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토 8시 즈음 합니다!
모두가 위기일때 그녀도 위기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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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권한으로, 이 스레는 끌어올려진다!

끌어 올려졌군요 저번에 안왔는데 어떤 반응레스부터 올리면 될까요 캡틴?

앜 다들ㅋㅋㅋ....

>>2 성주주는 여기서부터 저 보스(장갑돌진자)를 같이 잡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situplay>1587276908>869

아마도요...? (급격히 확신을 잃음)

바림주를 제외한 분들은 situplay>1587276908>869 에 이어주시면 됩니다!

성주주는 일단 situplay>1587276908>869의 레스에 이어주면 되는데
상황
1 임진강과 박춘배와 떨어짐
2 장갑 돌진자 라는 강한 녀석이 나타남
3 임진강과 박춘배는 좀 더 많이 적과 마주

이런 상황입니다.

앗 바림주가 미리 가이드 해주셨군요.
바림주 말이 맞습니다!

그랬지요! (끄덕)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이것도 찾아왔습니다!
situplay>1587276908>848

얍! 회피 다이스를 굴려야 할까요? :3

그렇군요 장갑틈사이를 격동능력을 이용해 환도를 휘두를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럴수 있게 한턴정도 관찰해 볼까요?

>>8
굴리 십시오!

>>9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의외로 거칠고 빠르게 움직이는 녀석이고 어느정도는 좁은 틈이니 -5 패널티 붙습니다.

야압 굴러라 회피

.dice 1 6. = 3
.dice 1 6. = 3
.dice 1 6. = 6

성공차이 8이네요 :3 성공!

아래층을 향해 플라즈마 수류탄을 던져도 문제는 없겠죠?

>>12
알리체의 옆구리로 아슬하고 새차게 지나가는 장갑 돌진자의 주먹이 느껴집니다!
한대 맞으면 위험할것 같군요.

>>14
어떻게 아래층을 향해 던질건가요?

성주는 장갑돌진자를 보며 임진강의 조언을 생각합니다.

'저 녀석에게 접근했다가는 돌격에 산산조각 나버릴것 같은데 최대한 가까이 안가고 해보자고'

성주는 격동능력으로 환도를 장갑돌진자에게 찔러나갑니다 최대한 장갑틈을 노리고 있네요

.dice 1 6. = 6
.dice 1 6. = 1
.dice 1 6. = 3

>>16 계단 앞에서 밑으로 던질 겁니다.

성주는
격동능력 10
양손균형 14 군요

>>18
잠깐 지능 체크!
.dice 1 6. = 3
.dice 1 6. = 1
.dice 1 6. = 6

알리체는 무사히 피했고...
바림쟝과 성주쟝의 공격은 과연 명중할까요...?!

비명을 내지르는 불쾌자에게서 그녀는 목의 총알이 제대로 박혔음을 느꼈습니다. 다만 불쾌자가 이쪽을 노려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면 훨 좋았을 텐데요,
불쾌자의 주먹이 옆구리를 스쳐가자 맞으면 안 될 것 같다는 판단이 본능적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적이 동료가 아닌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것일까요.

한번 더 뒤로 물러선 그녀는 이번에야말로 꼭 쓰러트리겠다며 아까 쏘았던 목 부위에 다시 한 번 총을 겨냥했습니다.

소형화기 17

.dice 1 6. = 1
.dice 1 6. = 4
.dice 1 6. = 2

메이 진행(추가)
메이는 계단 아래로 수류탄을 던져 볼까 하다 건물이 오래 되서 이런 위력의 수류탄이면 건물이 위험하진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건축학적으로 이정도는 버틸것 같았고, 위력도 건물이 무너질 정도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계단 주변에 불쾌자가 있어야 어느정도 피해가 갈것 같다는 점도 생각이 듭니다.

과연 불쾌자는 계단 주변에 있을까요?

오오 7이다!! 성공차이 10!!

그리고 메이는 메이대로 바쁘군요...
리틀칙팀 모두 파이팅!

계단 주변에 불쾌자가 있는지 PR 판정을 굴릴 수 있을까요?

바림 진행 성주 진행 알리체 진행
알리체의 사격과 바림의 사격이 제대로 목에 박히자 장갑불쾌자는 약간 신중하게 움직입니다.
때문에 비교적 정밀도가 낮았던 성주의 칼날은 장갑에 맞아 튕겨나갔습니다.

목에 집중 공격을 하자 흐르는 피가 제대로 된 타격임을 알리지만 장갑 돌진자는 이에 어깨를 움츠려 주변의 장갑이 목을 방어 합니다.
틈이 더 좁아져 노리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인지력 체크 2중 1택
1 목의 틈을 공격할 방법
2 목 이외의 공격지점을 발견
대 성공시 둘다

그리고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기도 전에 보행자 세마리가 전장으로 뛰쳐 나옵니다.
두마리가 바림을, 한마리는 알리체에게 달려 갑니다.

#

>>26
통찰을 이용하여 PR 판정을 합니다!(+5)

.dice 1 6. = 1
.dice 1 6. = 2
.dice 1 6. = 2

PR 판정

다갓님이...

성공 차이가 10 이상이니까 대성공이네요.

메이 진행
계단통 바로 앞의 문 근처에 불쾌자 두마리가 있는것을 느낍니다.
그 외에도 밑에 층에는 대충 7마리 정도 더 있는듯 합니다.

앋 잠시 음료수 가져오느라...
저는 목 이외의 공격지점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ice 1 6. = 5
.dice 1 6. = 6
.dice 1 6. = 1

어 아닌가...보행자부터 먼저 상대해야 할까요?

>>33
어깨를 움츠리니 뒤나 옆이 약간 비는것 같은...가?
바림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회피 다이스를 먼저 굴리겠습니다 :3

.dice 1 6. = 1
.dice 1 6. = 4
.dice 1 6. = 5

목의 틈을 공격할 방법을 찾습니다
.dice 1 6. = 3
.dice 1 6. = 2
.dice 1 6. = 6

그러면 목 틈을 공격할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PR 9
.dice 1 6. = 1
.dice 1 6. = 2
.dice 1 6. = 2

'ㅁ'

어...뭐부터 해야하지...회피 굴리는 건가요?
회피 굴리는 거면 워프 피하기로 굴려보겠습니다!

.dice 1 6. = 5
.dice 1 6. = 6
.dice 1 6. = 2

달려 오는것 뿐이지 공격 받지는 않았습니다!

"아홉 마리네."

불쾌자가 문 근처에 있다면 수류탄을 던지지 않고도 해결 방법이 있겠죠. 예를 들어 저번에 실패한 불쾌자의 성대모사요. 안되면 문과 함께 날려버리거나 리볼버를 들고 돌격하면 됩니다. 해볼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dice 1 6. = 2
.dice 1 6. = 1
.dice 1 6. = 4

성대모사 판정

아하 기습이라기보다는 갑툭튀한 상황이군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번 턴에는 적당히 주변 보행자들을 상대하는 것으로...

이걸 잘도 성공하네요.

>>42 >>44 그러게요! (박수

공격받지는 않았군요 XD 천천히 처리해가면 되겠는걸요!

>>37
근접 무기를 이용하면 깊이 찔러 넣어 상처를 입힐수도 있을거 같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확실하진 않습니다.

>>38
움직일때 약간씩 틈이 보이긴 합니다. 맞추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가능은 해 보입니다...

메이 진행
메이는 불쾌자의 목소리를 비슷하게 냈습니다.
비슷하긴 합니다. 그렇지만 불쾌자는 별 반응이 없습니다.

쿠르츠는 알수없다는 표정으로 메이를 쳐다 봅니다.
"... 그러고보니 저번 훈련 때 물어 봤어야 하는데 대체 왜 그러는거냐?"

"대체 녀석들 목소리 내서 뭘 할려고,,?"
#

장갑보행자가 어깨를 움츠리며 목을 방어하자 다른 틈을 찾아 머리를 굴려보려는데, 그 사이 보행자 둘이 바림이 있는 쪽으로 달려옵니다. 가뜩이나 공격할 틈도 안 보이는데 조금 성가시게 되었습니다. 표정이 일그러집니다...뱃지를 작동시켰으니 보이지는 않겠지만요.
침착하게 손에 든 권총을 둘 중 한 쪽에게 겨누어 두 발을 쏩니다.

빠른무장 15+2=17, 조준 자동 성공
소형화기 15+1
.dice 1 6. = 1
.dice 1 6. = 5
.dice 1 6. = 1

앗,,.간만에 찾아보느라 시간이 걸렸는데 +1이 아니었네요...권총 정확도 보너스 뭐였지...

근데 이 와중에 여기도 다이스 잘 나왔군요! 오...

>>50
조준하면 3일겁니다!

"이게 먹힐 거라고 생각했다니 정말 미쳤어."

메이는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는 문을 향해 수류탄을 던집니다. 계단도 같이 부서질 수 있겠지만, 정면돌파하는 것보다는 수월하겠죠. 불쾌자 성대모사는 약탈자들한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52 오...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검을 잘 찔러넣으면 될것도 같은데.. 아까보다 더 좁아졌어 가능할까?
그것보다 새로운 보행자들이네 역시 본거지라고 해야하나?'

성주는 고속사고로 접근해오는 보행자들의 행동을 봅니다 바림에 둘 알리체에 하나군요

바림에게 달려드는 보행자에게 돌격소총을 3발 발사합니다.

경화기 17

.dice 1 6. = 5
.dice 1 6. = 3
.dice 1 6. = 4

아...깜박하고 말씀을 못 드렸는데 저번 진행때부터 바림쟝 도깨비뱃지 쓰고 있어서 지금 모습이 안 보일 겁니다!
근데 통찰 있으니까 대충 짐작은 가능하려나요...?

잠깐 이거...괜찮겠죠...?

메이 진행
"무시하는거냐."

쿠르츠의 말을 뒤로 하고 플라즈마 수류탄을 계단 통으로 던져 넣습니다.

플라즈마 수류탄은 문앞에서 통통 거리다 이윽고 폭발하며 강렬한 빛과 열을 내뿜었습니다.
범위 안에 있던 불쾌자 두마리가 당했습니다.

아직 메이와 쿠르츠는 옥상에 있습니다.
#

어깨를 움츠리자 장갑이 목 주변을 뒤덮습니다. 나름 쉽게 공격할 수 있을 정도로 드러났던 틈이 작아지자 그녀는 쳇, 하고 혀를 차보입니다. 그나마 움직일 때 마다 조금씩 틈이 벌려지니 어렵지만 쏘아 맞출 수는 있을 것 같네요.

그녀는 달려드는 보행자를 먼저 처리하려는 듯 총을 겨누었습니다.

소형화기 17
.dice 1 6. = 6
.dice 1 6. = 2
.dice 1 6. = 2

그리고는 장갑 불쾌자가 움직이는 틈을 타 집중해 목덜미 틈에 총알을 박으려 해봅니다.

빠른무장(조준) 자동 성공
소형화기 17
.dice 1 6. = 3
.dice 1 6. = 2
.dice 1 6. = 3

죄송합니다... 급한 일이 생겨서 늦었습니다...! ;-;
바닥에 라면을 엎어버렸어요...

>>56
(이마 탁)
도깨비 뱃지를 사용중인걸 잊었네요.
그러면 보행자 두마리는 바림에게 다가가지 않아야 하는데...

>>60 앋...치우느라 고생하셨어요! ㅠㅠ

>>61 앗 그랬군요...! 사실 저도 반응레스 쓰면서 생각났습니다...ㅠㅜ
그럼 성주나 다른 캐릭터 쪽으로 오는 걸 성주가 하나 쏘고 바림이 한 마리 지원사격한 걸로 할 수 있을까요?

일단 두마리는 튀어나온채로 있다가...

알리체와 성주 중 한명에게 달려 갑니다 로 바꿉니다! 죄송합니다!

.dice 1 2. = 2
.dice 1 2. = 2
알리체 1 성주 2

늦어지게 해서 죄송하지만 다들 >>63 으로 바꿔서 반응해 주세요

다이스 다시 굴려야 할까요?

>>64 확인했습니다 둘다 성주한테군요 아까와는 반대네요!

>>65
만약 다른것을 노리겠다면 그래도 됩니다!

"말하면 비웃을 것 같으니까!"

불쾌자들을 유인하려고 성대모사했다고 말하면 비웃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좀 창피하기도 하고요. 불쾌자들도 그 정도로 멍청하지는 않았으니까 통하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계단이 부서졌으면 뛰어 내리면 되겠죠.

"비웃지 않는다고 약속하면 말할래."

메이는 그렇게 말하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으음... 잠시 걸릴 것 같은데 알리체의 레스는 그대로 두어도 상관 없을까요? :3
국물이 줄줄 새네요!

'검을 잘 찔러넣으면 될것도 같은데.. 아까보다 더 좁아졌어 가능할까?
그것보다 새로운 보행자들이네 역시 본거지라고 해야하나?'

성주는 고속사고로 접근해오는 보행자들의 행동을 봅니다 ...둘이 성주한테 오는군요

'내가 만만한가?'

성주는 자신에게 달려드는 보행자에게 돌격소총을 3발 발사합니다.

경화기 17

.dice 1 6. = 6
.dice 1 6. = 1
.dice 1 6. = 1

어...제 말은 바뀐 상황에서 조금만 바뀌어서 성주 쪽을 지원사격하는 경우에'도' 다이스를 새로 굴려야하나 물어본건데요...
애초에 뱃지 쓰고 있다는 걸 뒤늦게 말한 제가 잘못이죠 뭐...다시 써오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ㅠㅠ

그리고 알리체주는...고생하십니다...ㅠㅠ

>>69
바꿀게 없다면 그대로 가도 됩니다!

장갑보행자가 어깨를 움츠리며 목을 방어하자 바넘이 다른 틈을 찾아 머리를 굴려보려는데, 그 사이 보행자들 몇이 튀어나옵니다. 가뜩이나 공격할 틈도 안 보이는데 조금 성가시게 되었습니다. 표정이 일그러집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그를 보지 못한 것인지 이 쪽으로는 오지 않고 있네요.
성주 쪽에 두 마리가 오고 있으니 그는 침착하게 손에 든 권총을 겨누어, 둘 중 더 뒷쪽에 있는 녀석을 조준해서 권총 세 발을 쏩니다.

빠른무장 15, 조준 자동 성공
소형화기 15
.dice 1 6. = 5
.dice 1 6. = 6
.dice 1 6. = 2

//다시 쓰는 김에 한 발 더 쏘죠!

메이 진행
메이가 묻자 쿠르츠가 진지하게 대답합니다.
"안 웃도록 하지. 전략과 전술은 의외의 곳에서 나올수 있으니까."

쿠르츠도 메이를 뒤따라 들어옵니다.
아랫층에 들어서자 불쾌자들이 보입니다.
보행자들이 7마리. 많이 있습니다.
보행자들은 메이와 쿠르츠를 알아채고 달려 듭니다.

보행자들의 괴성이 층에 울려 퍼집니다.
#

바림 진행 알리체 진행 성주 진행
성주가 가장 빨리 움직입니다. 번개같고 정확하게 뛰쳐나온 보행자를 쓰러트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알리체와 바림이 보행자들을 처리 합니다.
보행자가 처리되자 마자 알리체는 조준하여 장갑 돌지자의 목덜미 사이의 아슬한 틈 사이를 격한 전투중에서도 사격을 성공 시킵니다.

장갑 돌진자는 이어서 계속 자신에게 위협적으로 공격하는 알리체에게 물건들을 주먹으로 부수며 산탄처럼 날립니다.

알리체는 회피!
#

다이스를 굴려 주세요를 안 붙였네요.

회피 다이스를 굴려 주세요!

얍!

.dice 1 6. = 4
.dice 1 6. = 6
.dice 1 6. = 1

이쯤 되면 알리체는 믿고 피하는 느낌...

저 장갑돌진자 손으로 주로 공격하는 것 같은데 손목 관절 한 번 쏘려고 해볼까요?

"소리로 녀석들을 유인할 수 있을까 싶어서 해봤어."

앞으로 나아간 메이는 불쾌자들을 발견했습니다. 보행자들은 멀리서 공격할 수 없으니까 두 개의 권총으로도 충분하겠죠. 메이는 IM의 리볼버(왼손)와 플라즈마 리볼버(오른손)를 재빨리 뽑아 IM의 리볼버는 보행자의 발에 1발 플라즈마 리볼버는 보행자의 몸통에 2발을 쏘려고 합니다.

.dice 1 6. = 4
.dice 1 6. = 2
.dice 1 6. = 5

IM 리볼버 빠른무장

.dice 1 6. = 4
.dice 1 6. = 1
.dice 1 6. = 3

IM 리볼버

.dice 1 6. = 2
.dice 1 6. = 5
.dice 1 6. = 1

플라즈마 리볼버

>>78-79 그러게요!
역시 타임러너! 역시 회피왕 알리체!

탱커(회피) 입니다! XD

>>81
불가능합니다!
메이는 2회 행동이 불가능합니다.
만약 한다 해도 양손잡이가 아니어서 패널티가 붙습니다.

>>84 왼손 페널티 받고 행동합니다.

>>80 손목 관절도 괜찮은걸요! 확실히 손이 괜찮긴 한데...
권총 말고 도끼를 휘둘러도 닿으련지 모르겠네요 :3

어라? 무기를 같이 쓰면 2번 공격할 수 있는 게 아닌가요?

>>85
메이는 2회 행동이 불가능합니다!
양손으로 각각 하는것이라 해도 2회 행동은 안됩니다.

네. 무기를 두개 가지고 있어도 두번 공격은 못합니다.

현실에서도 조준만 안 되고 양손에 하나씩 들고 동시에 쏠 수는 있지 않았나요? 안 된다고 하면 알겠습니다. 플라즈마만 사용하겠습니다!

>>86
나름 원거리 공격인 것 같은데 안될 것 같기도 하고...캡틴의 답변을 기다리거나 아니면 이동공격을 시도해보심이 어떨까요!

그러면 일단 저는 손목을 공격해보죠!

>>89 앗...이건 참고해 둬야겠군요...

>>90
말되긴 하네요...
이거에 관해서는 나중에 얘기 하겠습니다!

앗 그리고 손목을 공격할지 캡틴의 답을 기다리고 있었나요?
어디를 공격할지는 맘대로 하는게 가능합니다.

그러면 플라즈마 리볼버 빠른무장이라도 굴리겠습니다!

.dice 1 6. = 4
.dice 1 6. = 4
.dice 1 6. = 1

빠른무장 판정

아 그리고 또 캡틴이 빼먹어서 그런건가 싶은데 알리체는 공격을 피했습니다!

보행자들이 처리되었으니...바림은 다시 시선을 장갑돌진자에게 돌립니다.
돌진 외에도 저 손으로 주로 공격하는 것 같으니...손목을 노려 볼까요. 바림은 장갑돌진자의 한쪽 손목 관절을 조준해서 쏘려 합니다.

빠른무장 15+2
.dice 1 6. = 5
.dice 1 6. = 4
.dice 1 6. = 5

(빠른무장 성공시) 소형화기 15, 3발
.dice 1 6. = 2
.dice 1 6. = 1
.dice 1 6. = 5

//원래 조준 자동 성공이겠지만 팔을 공격용으로 쓰는만큼 계속 움직이니 페널티 붙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앗 그것 때문이라기보다는...저번에 특별히 거리가 멀다든지 될 지 안 될지 애매하다든지 하지 않는 한 다이스 안 굴려도 된다고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이 상황에 빠른무장 기능과 공격에 다이스가 필요할 지 생각하느라 조금 늦었습니다...!

목덜미 사이의 작은 틈에 어떻게든 총알을 박아넣고는 부서지는 물건을 가볍게 피해냅니다. 아까 전부터 자신에게 확실히 악의를 가지고 있는 저것이 불쾌하기도 하고 통쾌하기도 합니다.

복잡미묘한 감정이 얽혀있을 즈음 그녀는 이번에야말로 목숨을 가져가겠다는 일념으로 그것의 목에 총을 겨누었습니다. 맞은 데를 또 맞는게 훨씬 아프잖아요.

소형화기 17
.dice 1 6. = 2
.dice 1 6. = 4
.dice 1 6. = 2

어...다시보니 조금이 아니네요...미안합니다!ㅠㅜ

자꾸 늦어지네요 ;-; 왜 이벤트만 하면 여기저기서 부르는건지...
도끼를 꺼내고 싶었지만 복잡해지기에 그냥 총으로 선택했습니다 XD

>>100 앗 그럴 때 있죠...(토닥토닥)

아무래도 전 이게 다이스 필요할까 아닐까 고민하지 말고 그냥 다 굴리는 게 나을듯 싶으요...우유부단함이 이걸...

메이 진행
메이의 말을 듣고는 쿠르츠는 이를 악 뭅니다.
"...그렇...군..."
참고 있는거군요.

한마리가 쿠르츠를 향해 괴성을 지르곤, 날아가듯 뛰어들자 쿠르츠도 총을 빼내어 쐈습니다.
"큰일날 뻔했군... 목소리가 똑같아서 햇갈릴뻔했다..."

메이메이 진행
메이의 말을 듣고는 쿠르츠는 이를 악 뭅니다.
"...그렇...군..."
참고 있는거군요.

한마리가 쿠르츠를 향해 괴성을 지르곤, 날아가듯 뛰어들자 쿠르츠도 커다란 소총을 빼내어 쐈습니다.
"큰일날 뻔했군... 목소리가 똑같아서 햇갈릴뻔했다..."

메이는 재빠르게 빠른 무장을 하여 플라즈마 리볼버를 쐈습니다.
보행자의 가슴팍이 폭발해 버립니다.

남은 5마리가 일제히 달려 듭니다.
#

혹시 성주주 계시나요?

왜자꾸 이상하게 복사가 될까요..?

네 곧 올리겠습니다 캡틴

진행을 하는데 너무 늦으시면 곤란해요...

성주는 쓰러진 보행자들을 확인하고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한번 격동능력으로 환도를 장갑돌지자의 목에있는 틈을 향해서 찔러 넣습니다.

양손균형 14

.dice 1 6. = 4
.dice 1 6. = 1
.dice 1 6. = 4

네 캡틴 주의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반성하겠습니다...ㅜㅠ

메이는 쿠르츠가 그냥 웃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마리가 달려오는 것을 본 메이는 플라즈마 리볼버를 들고 보행자 1마리를 조준해 후퇴하며 2발을 쏩니다. 이대로라면 몇 번은 공격을 피해야겠군요.

.dice 1 6. = 2
.dice 1 6. = 6
.dice 1 6. = 2

플라즈마 리볼버 명중 판정

메이랑 쿠르츠...
마치라잌 개와 고양이...(아님

후퇴는 뒤로 이동 공격이에요. 쓰려고 했는데 실수로 빼먹었네요.

성주 진행 알리체 진행 바림 진행
성주의 칼날이 장갑 돌진자의 목에 쇄도합니다!
그러나 아주 좁은 틈인데다가 움직임이 빨라 맞추지 못했습니다.
마치 장갑이 강철 같고 조밀합니다.

집중해서 방어하고 있을때 정밀하게 공격할수 없다면 '목이 아닌' 부위를 공격해봐야 좋을것 같습니다.
방어가 집중된 부위가 있다는 다른 어딘가 약해졌을수 있겠죠.

알리체도 목을 겨눕니다.
아슬하게 총알이 비켜 옥덜미 사이로 들어 갑니다.
조금씩이지만 제대로 피해가 쌓여 가는것 같습니다.

바림은 손목을 향해 연사합니다.
좁은 틈새를 향해 한발이 명중합니다.
피가 흐르는것을 보면 효과는 있지만 피해가 충분치 못해 보입니다.


장갑 돌진자는 씩씩 대며 성주 방향으로 돌진합니다!

회피 다이스
#

맞다 돌진도 했었지...
전 이번엔 다리 관절 다시 노려보겠습니다!!

이동 공격과 조준을 같이 하지 못합니다!
뒤로 이동하며 사격하는것으로 할까요?

곡예 12
.dice 1 6. = 5
.dice 1 6. = 4
.dice 1 6. = 6

회피9
.dice 1 6. = 3
.dice 1 6. = 4
.dice 1 6. = 4

성주야ㅏㅏㅏㅏㅏ

어어? 빠른무장이 있어도 같이 못 했나요? 그러면 뒤로 이동하며 사격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행운 사용해도 될까요? 이경우엔 어디에 써야 할까요

곡예에 회생을 사용하고 회피에 행운을 쓰면 되겠네요. 아직 기회는 있어요!

곡예 모듈이 있으니까 피하기에 행운만 쓰는 게 맞네요.

곡예모듈은+3 이니 딱 15군요

곡예 성공이 회피에+1이던가요?

>>124 회피에 +2입니다!

성주의 행운 다이스만 보고 오늘은 여기까지 합시다!

행운
회피
.dice 1 6. = 4
.dice 1 6. = 6
.dice 1 6. = 2

.dice 1 6. = 3
.dice 1 6. = 4
.dice 1 6. = 1

앗 성주 위기!! :0

>>122-123 맞네요...그나마 다행...!

오! 8이다...!

총알이 제대로 피해를 입히고 있는 듯 하나 영 그녀의 성에는 차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목을 향해 한참을 조준하던 그녀는 답답한 듯 "젠장할." 이라며 욕짓거리를 내뱉고는 도끼를 뽑아들었습니다. 노리는 곳은 발목, 더이상 달려들지 못하게 할 셈인 듯 그녀는 불쾌자에게 달려들어 도끼로 발목을 내려치려 합니다.

한손중량 17

.dice 1 6. = 2
.dice 1 6. = 6
.dice 1 6. = 3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엇... 끝났군요! 8이네요! 다행...

한 발이 들어갔지만 생각보다 피해가 크지 않군요...
바림은 돌진하는 장갑 돌진자의 등이 보이는 방향으로 달리면서, 장갑돌진자의 한 쪽 다리 오금(무릎 안쪽)을 권총으로 세 발 쏘려 시도합니다!

소형 화기 15, 이동 공격
.dice 1 6. = 3
.dice 1 6. = 5
.dice 1 6. = 5

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상상력이 은근 중요하네요.
그냥 때리는 게 아니라 어디를 어떻게 때리냐를 생각해봐야 하니까요...

>>137
그런점에서는 당신들 여러분이 잘 캐치 해주고 실행 해내서 참 좋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XD

>>138 앞으로도 열심히 상상력을 발휘해 봐야겠군요! ^0^

아직 계시는 분?
일요일이라고 해도 지금 일상을 구하는 건 조금 무리일까요?

아직 있기는 합니다만 일상을 저번에 같이 했었죠!

그 대신 뭔가 다른 거라도 하면 재밌을텐데...

정말 일상 같은 일상은 어떤가요?
바림이 휴가 나가서 일상을 보내는걸 해보면 그에 맞춰 일어날 상황을 줘 보겠습니다.
반 진행 반 일상 같은 것?

휴가 나가서 뭐 해보고 싶은게 있나요?

앗...듣고보니 그렇군요! 여태까지는 일상이라기엔 묘한 일상들도 있었죠.

바림쟝이 휴가를 나가면...
센트럴에 갈까 고향에 갈까 고민하다가 고향부터 내려가보지 않을까요. :3c
그리고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잘 지내는지 확인해볼 것 같은...

고향에 내려가는건 약간 힘듭니다!
왠만하면 센트럴에 상주해야 한다는 룰이 있기 때문에...

역시 그럴까요...
이 녀석 이미 최소 한 번 고향에 내려간 적 있고....훈련레스들 중에 그런 내용이 있었죠.

센트럴에 간다면...그냥 시내를 배회한다든가...아니면 시장이 있다면 시장을 가본다든가 하려나요...?
짧은 독백으로 시작해보면 될까요?

테크 특 : 집이 센트럴이나 지하도시 아니면 고향 내려가기 한국 군대보다 힘듬

바림 : (...그땐 어떻게 가능했지.)
바림주 : 왜냐면 그땐 오너가 저런 설정이 있다는 걸 모르고 썼기 때문이지...(시선회피)

왜 그런지 납득은 가지만 말이죠...

아무튼 그렇습니다...
센트럴 내라면 바림쟝은 그냥 공원이라든지 길거리라든지 시장이나 상점가 같은 곳을 돌아댕길 것 같아요...동행할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가는 곳 따라다니거나.

선레 드릴까요?

어...슬슬 자러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오늘은 왠지 밤새고 싶은 기분이라 커피도 평소보다 많이 마셔서 밤샘이 될 줄 알았는데...졸음이...오네요.....X(
사실 금요일에 밤을 새고 싶엇지만 토요일에 할 일도 있고 진행도 있으니까 그냥 자러 갔는데...아...이런 머피의 법칙.....

기껏 시간 내주셨는데 미안해요....좋은 밤 되시고 다음에 봐요!

으악... 갑자기 저도 다른거 하다가 놓쳐 버렸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네 수고하셨어요!

내일 시간 나면 꼭 하도록 합시다!

갱신합니다!

>>152 꼭 오늘이어야 하는 법이 있나요...뭐어 그냥 시간 맞을 때 같이 놀면 되는거죠! ^0^

재갱신합니다!
일요일은 시간이 훅훅 잘 지나가는 것 같아요...

갱신합니다!
오! 참치 이거 텍스트 박스가 클릭하면 하이라이트가 생겨요!

>>155 캡틴 어서오세요!
특별히 참치라서 그렇다기보다는 크롬이 업데이트되면서 기존의 있으나마나했던 하이라이트가 더 잘 보이게 바뀐 것이 아닐까 싶어요!ㅋㅋㅋ

앗 벌서 시간이...
저녁 챙겨먹고 다시 오겠습니다...!

아하 이거 크롬 업데이트 된거 였군요!
다녀오세요!

재갱신합니다...!

재갱신합니다아...


김바림:
203 외국어 구사실력은?
- 모국어나 의무교육으로 가르치는 것 외의 다른 건 잘 못할 겁니다...

211 좋아하는 음료
- 모든 테크들이 좋아한다는 그거는 생략해도 되겠죠.
그 외에는 식혜나 과일이 들어가는 음료 정도...?

085 채식 vs 육식
- 중립일 겁니다. 아마도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갱신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성주주 어서오세요!
성주주도 주말 잘 보내셨길 바래요!

그러고보니 다른 친구들은 휴가를 받으면 뭘 할까요...? :3c

메이는 휴가를 받으면 게임, 독서, 요리, 영화감상, 피아노 연주 등등을 합니다.

메이주 어서오세요!

대부분이 실내에서 할 만한 것들이네요...
밖에는 잘 나가지 않는 걸까요?

테크가 되기 전에는 밖에 잘 나갔습니다. 눈에 띄지 않으려고 그러는 건 아니고 발명보다는 다른 것들에 신경을 쓰기 시작해서 그렇습니다.

반가워요, 바림주!

>>166 그렇군요! 인도어 파로군요...

밖에 마음편히 나갈 수 없는 시국인데 PC는 한 대 뿐이니 심심하다고 동생이 옆에서 격렬히 어그로를 끌고 있습니다아아....
나중에 다시 올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건강하세요!ㅠㅜ

좋은 밤 되시길!

갱신합니다!!
월요일이네요...

갱신합니다!

메이주는 무기를 두 개 드는 경우, 한 턴에 두 번 공격할 수 있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초라고 해도 실제로는 한 호흡이고 대중매체에서 쌍검, 쌍권총 등의 캐릭터가 나오는 경우는 많았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하지는 않죠. 하지만 아무런 디메리트 없이 한 턴에 두 번 공격할 수 있는 것은 사기입니다. 그러므로 던전 앤 드래곤에서 검을 두 개 들면 한 턴에 두 번 공격할 수 있는 대신 명중률이 낮아지는 것처럼 쌍검은 기능치에 -를 주고, 쌍권총은 조준을 할 수 없고 반동 제어가 힘들다는 디메리트를 부여하는 거죠. 쌍권총을 하면 반동은 둘째치고 총기류를 다루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조준을 할 수 없어서 밸런스적으로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요.

재갱신합니다...

>>172 음, 부분적으로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만...솔직한 의견을 남겨봐도 될까요?

음음...아니, 이 부분은 캡틴이 판단하실 문제 같으니 저는 일단 함구하고 있겠습니다...

아무튼 모두들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이라고 말하기엔 월요일이란 점이 걸리네요....

메이:
005 좋아하는 사람의 유형은?
선의를 베푸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여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303 상하체 비율
4:6입니다.

124 대화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쪽?
보통은 그렇습니다.

재갱신합니다! 기억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은 별로 좋지 않지만, 완전히 나쁘기만 하지는 않죠.

저도 재갱신! 메이주 안녕하세요...!

>>175
그러니까 메이가 좋아하는 사람은...선의를 베푸는 것에 의무감이 있는 사람이라면...DnD식으로 말해 질서 선 성향일까요...! :3c

갱신합니다!
>>172
맞는 말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허용하지 않은데도 이유가 있는데, 밸런스, 룰의 단순화이 두개가 이유입니다.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잠시만요...

>>176 그렇죠, 그리고 질서 선 성향이 아니라도 메이가 싫어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캡틴 어서오세요.

어서 오세요, 캡틴! 룰이 복잡해진다는 문제는 확실히 그러네요. 밸런스 부분은 타임러너의 존재 때문에 힘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일단 이 헬퍼스 룰은 겁스 룰에서 뺄거 빼고 또 빼고 중요하고 단순한것만 남기고자 한 룰입니다.
기본 룰북에서도 1턴에 공격 한번은 정해진 룰입니다. 물론 기본 겁스 룰북에서도 추가 공격 장점(25CP)를 추가한다면 공격이 가능해 집니다. 양손잡이 장점까지 더해야 패널티가 없죠.

만약 양손을 써서 싸우는게 허용 된다면 전투는 매우 많이 복잡해질겁니다.
한손으로는 총을 쏘고 한손으로는 수류탄을 던지거나...
한손으로는 산탄총을 들고 한손으로는 기관단총을 들거나...

여러가지 고려할게 많아지죠. 분명 한손으로 계속 수류탄을 던지면서 사격할거라 생각합니다.
명중률이 낮더라도 이게 조금이라도 더 이득으로 보이면 이렇게 하는게 맞으니까요.

그리고 양손으로 들면 조준은 어떻게 하나? 방어는 어떻게 하나? 점점 신경 써야 할게 늘어 날거 같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게다가 이렇게 되면 후반으로 갈수록 두 손으로 싸워야 최대 데미지 뽑기가 중요해지거나 양손으로 싸우는것만이 최대로 데미지 주기 좋아져서 고착화 될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문에 단순화와 밸런스를 위해서 빼두었습니다. 여기서 더 전투가 복잡해진다면 분명 너무 신경 쓸게 많아서 진행이 너무나 더뎌질거 같습니다.

참 그리고 캡틴이 판정을 굴리라고 하지 않으면 다이스를 굴리지 말라고 한것도 있죠?
그건 전투 상황에서 사격이나 달리기 같은것도 포함 전부 다 입니다.

그래야 좀 더 진행에 속도가 붙을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다 다이스 확인 하다가는 전투를 영원히 할것 같더라고요.
대충 맞을거 같은건 맞게 하고 애매 한것만 굴리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회피 할때 다이스나 실패 만회 하기 위한 행운 다이스 같은건 굴리는게 맞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세세한것으로 테크들이 엑스컴 부대원이 되는걸 보고 싶지 않습니다!

명중 95%(!감나빗)

>>181 충분히 일리가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 사람이지, 컴퓨터가 아니니까요. (끄덕) 게다가 저처럼 이 스레로 겁스 룰을 처음 접하게 된 사람도 섞여있는 만큼...캡틴께서 지향하시는 바가 그거라면 저희가 존중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저는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방향으로 밸런스가 위험해질 거라 우려했지만요.
>>180 타임러너도 타임러너지만, 키네시스는 격동 능력을 쓸 수 있어 기본적으로 3개 이상의 손을 가지고 있으니까요...쌍권총 정도가 아니라 삼두룡이 나와버릴 수도...(끄덕)

>>183
엑스컴은 잘 모르지만 대충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지 알 것 같습니다...(끄덕끄덕)

>>182 아...이걸 못 볼 뻔했네요!
알겠습니다! 다같이 모이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끄덕끄덕)

>>181 오른손으로 총을 쏘고 왼손으로 수류탄을 던진다라... 이런 건 같은 기능은 한 턴에 한 번만 사용 가능하다는 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른손에 산탄총을 들고 왼손에 기관단총을 든다는 정식 테크고 인핸스드라면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납득이 가네요.

데미지 부분은 부위 공격을 생각하면 꼭 그렇지는 않을 것 같지만 룰이 복잡해진다는 문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캡틴께서 지향하시는 것을 존중하는 게 맞죠!

>>182 그렇죠. 점점 진행하는 주기도 짧아지고 있고 속도가 붙으려면 그럴 수밖에 없겠네요.

>>183 3연속 빗나감 ㅋㅋ...

>>184 이건 둘다 공존하면 데미지보다는 여러 마리를 빠르게 없앨 수 있다는 게 문제이긴 합니다.

밤이 깊어질수록 노곤노곤해지네요...

슬슬 잠이 오시 가보겠습니다...! 나중에 다시 올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갱신합니다아...

앗... 메이주가 동결하시는 건가요? 현생 힘내시길 바랍니다...

확인했습니다. 현생 힘내시길!

캡틴 안녕하세요...!

벌써부터 날이 덥네요....

"좋아하는 친구와 다투게 되면 어떻게 해결해?"
바림: "일단...잘못한 게 있으면 사과해야겠지. (뒷통수를 긁적입니다.) 사과의 표시로 과자라도 가져가볼까."

- 정면돌파네요...


"나 안 보고 싶었어?"
바림: (잘 모르는 사람의 경우) "누구시죠." // (반가운 사람의 경우) "당연히 보고 싶었지. (환히 웃습니다.) 잘 지냈냐?"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안녕하세요 바림주!
그래도 이정도면 아직 선풍기 없어도 버틸만 하네요.

그건 그렇네요...작년 이때쯤은 조금 더 더웠던 것 같은데 말이죠...?

나갈 일이 생겨서 나중에 다시 올게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길!

>>194
바림이는 친구랑 다퉜을때는 의외로 솔직하군요!
다녀오세요!

재갱신합니다...!

갱신합니다! 바깥이 흉흉하네요... 으음, 나가기 위험하니 슬픈걸요 ;-;

저도 재갱신합니다!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맞아요...저 이번 주에 실친이랑 약속 잡으려고 각 재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번 주는 못 나갈 것 같아서 슬퍼요...ㅠㅜ

갱신!

캡틴 어서오세요-.

다갓님 오늘은 뭘 할까요...

.dice 1 4. = 3
1 일상을 구해봐!
2. 진단을 돌려!
3. 발명 아이디어나 구상해봐!
4. 걍 가만히 있어...

않이 아무생각없이 대충 끼워놓은 게 이렇게...

이건 다음으로 넘기고 일상이나 구할까요...? 할 사람이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지금은 사람이 없나 보군요.....

요즘 참...희한하네요. 동접이신 분이 계실땐 제 쪽에 일이 생기고, 일 끝내고 돌아오면 저 혼자만 있는 것 같고...
그냥 시국이 시국이라 생각이 우울한 쪽으로 향하는 것일수도 있겠지만요....

갱신합니다!
지금 제가 같이 할게요!

사실 지금도 과제가 또 엄청밀려서 학학...
레스들 마다 잘 반응 해주질 못해서 죄송합니다!

캡틴 다시 어서오세요!
앋 아닙니다...꼭 지금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않이 과제가 밀리셨다면 과제를 하셔야죠....!! 파이팅입니다!! ;ㅁ;

감사합니다! 열심히 과제를 합시다...
사실 2주치 과제를 밀렸ㄴ

과제가 매주 나오시는 것 같은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ㅠㅠㅠㅠ
파이팅 파이팅...

김바림… 아, 지금 자기 방에서 웅크려서 잠들었어. 꿈 없이 잠들었나봐.
#당신이_잠든_모습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47953

바림 : .....(소파에서 웅크려서 졸다가 옆으로 쓰러짐)

오너가 피곤할 시간이라 캐릭터를 재웁니다... (???

자러 갑니다아...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건강하시길!

갱신합니다!
문득 바림의 꿈은 어떤걸까 생각이 드네요.

저도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213 나름 바쁘게 살다 보면 꿈도 안 꾸고 자는 일이 많지 않을까요? 혹은 다 잊어먹는다든가...

어서 오세요!

>>214
앗 그 꿈도 있지만 캡틴이 말한 꿈이란 이루고 싶은것? 해내고 싶은 그런 의미의 꿈입니다!

예를 들면 벨벳은 자유로움 춤을 추는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죠. 지금도 자유로히 춤을 출수 있지만 어째서 인지 벨벳은 석연 찮아 하고 있습니다.
벨벳 자신의 진짜 꿈은 무엇일까요..?

잠시 전화 받고 왔습니다...!

>>215 아...그렇군요!! 그런 꿈이라면...

바림 : 막연한 것들만 많아서 탈이네. 언젠가 뭔가 실용적인 쪽으로 굉장한 것도 만들어보고 싶고, 은인에게 은혜도 갚고 싶고, 고향이 발전하는 것도 보고 싶고...

우유부단한 녀석이라 포부도 우유부단합니다...?
그래도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뜻이 밑에 깔려있다는 공통점이 있긴 하네요. :3c

그리고 벨벳의 꿈은...듣고보니 전보다 춤을 출 수 있게 된 건 맞지만 벨벳이 공개된 장소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묘사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거랑 관련이 있을까요?
과연 벨벳의 진짜 꿈은 무엇이고 그걸 이룰 수 있는 날이 언제 올지 궁금해집니다...

그러고보니 질문할 것이 조금 생각나서 남깁니다! 천천히 답변해 주세요... :3c

1. '피하기 향상' 장점을 얻거나 IQ를 직접 올리는 것 외에 워프 피하기 실력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1. 곡예 기능 판정으로 피하기에 추가 수정치를 받는 건 워프 피하기에는 적용이 안 되겠지요? (당연히 그럴 것 같지만 확인차...)

지금 생각해보면 도깨비 뱃지 있으니까 피하기는 당장 더 안 올려도 될 것 같지만 어쨌든 더 미루면 영영 잊어버릴 것 같으므로...
저는 불쾌자들한텐 뱃지가 큰 효과가 없을 거라 생각했었거든요. 보통 인간이 아닌 생물은 후각이나 청각이 사람보다 뛰어나다든지 하니까요...어떻게 보면 이것도 고정관념의 폐혜일까요.

갱신합니다!
일단 당연히 불쾌자들도 눈으로 보는게 중요하고 후각이나 청각도 급박하게 돌아가는 전투상황에서는 의존하기 어렵죠.
물론 불쾌자가 시각 청각 후각 적으로 인간보다 뛰어난건 맞지만 어느정도 생물의 한계를 뛰어 넘는 종족은 아닙니다.

>>218
워프로 피하는것에 대해서는 사실 조금 고민 중입니다. 공간적으로 다른 곳에 있게 되는 셈이니 일단 공격은 왠만하면 피해지는게 맞겠지만, 워프로 피하는건 다를 룰을 적용 할까 생각중입니다. 원본 룰에도 IQ-10 으로 판정하는게 원본 룰인데... 일단 이 워프에 대해서도 사용이 어렵고 잘 안 쓰이니 고쳐보는게 좋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220 캡틴 다시 어서오세요...!
앗...그렇군요! 그러면...
사실 이번에는 의외로 맞을 일이 없어서(!) 워프 피하기가 안 쓰이게 된 것도 있는데...바림쟝은 처음부터 고유 장점을 워프 위주로 찍었던 만큼 앞으로 전투에 워프를 더 활용하는 걸 고려해보고 있던 참이었어요. 차후에 뭔가 변동사항이 생긴다면 알려주시길 바래요! :3c

>>221
변경점이 생기면 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일단 키네시스의 진화적 지능 부분에 여러가지 차이점이 생길듯 합니다.

듣고보니 조금 더 대담하게 움직여도 괜찮겠다 싶지만 한동안은 되도록 안 맞도록 하는 게 제일이겠군요...

>>222 앗...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다들 저녁은 잘 드셨는지요!
저는 나름 맛있는 거 먹었습니다! 편의점 파스타 먹었어요.

저녁 시간이 됬네요???
과제하느라 계속 앉았더니 시간이 이렇게 흐른줄 몰랐습니다.

>>223
대충 슈트 입었으니 대담하게 움직이고 대담하게 싸우십시오!

그럼 일단 저녁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앗...맞네요. 그러라고 지급된 슈트였죠!

밥은 잘 챙겨드시는 게 좋죠...맛밥하세요!

식사 하고 집안일 하고 돌아왔습니다!
벌써 밤이네요

키네시스는 우선 이렇게 바꿀까 생각합니다.
워프는 일단 실행에 성공만 하면 회피 인것으로 할것입니다.
대신 공격이 도달하기 전에 워프 발동을 성공 했는가 못 했는가 여부를 판단 하겠죠.
기본판에서는 IQ-10 을 해서 성공해야 가능한것으로 했지만 이 부분은 여러가지 바꿀것 입니다.

인핸스드는 저항력이라는 카테고리가 생겨 여기에 문점프의 효과가 가미 될것입니다. 여러가지에 저항 하는 그런 것이 포함 된것입니다.

키네시스는 제어력(가칭)에 격동능력, 비행능력, 워프 의 제어 정밀도와 속도 관련이 적용 되게 할것 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직접, 간접적으로 변화점이 있게 되는 장점들은 다시 포인트를 돌려 드리며 여러가지로 재투자 하게 해드릴것 입니다.


혹시 이 변화가 생기기 전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궁금한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아직은 적용이 안 됬으니 문제점이 있다면 그 점을 고려 할것 입니다.

저도 재갱신합니다...캡틴 안녕하세요!

워프 관련 판정에서 그 부분은 확실히 중요할 것 같네요...(끄덕) 하지만 지금까지 '워프' 장점의 단계를 올리는 걸로는 이동 가능 범위는 늘릴 수 있어도 발동 속도가 빨라진다든가 한다는 얘기는 없었죠. 이 발동 속도를 올릴 수 있게 되는 것이라면 좋은 거 아닌가 싶어요!
타임러너 쪽에도 이미 '영향력'이 있듯이, 나머지 두 클래스도 주요 특수 능력에 영향을 주는 하나의 스탯(혹은 장점)을 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다만 지금 유일한 인핸스드 PC 분이 동결하셔서...그분 의견도 들어보면 좋겠지만 그러기 어려운 상황이니 인핸스드 쪽은 조금 신중하게 손보는 것이 어떨까 싶기도 해요...

>>231
기존에는 워프나 격동 능력의 발동 시간 그리고 정밀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다루기 힘들었지만 이제는 저 제어력에 정밀도와 속도를 넣어 구분 할수 있게 했죠!

인핸스드는 한 분이 일단 동결 중이긴 하지만... 일단 그 분 시트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큰 변화점이 안 보일듯 하니 적용 해봐도 큰 차이 없게 잘 조정해 볼 예정입니다.

인핸스드에게는 저항력
타임러너에게는 영향력
키네시스에게는 제어력

이렇게 세개로 각자의 특수 능력의 정밀도, 민첩성을 올리려면 이 능력을 올리도록 할겁니다.
이런식으로 통합 되야 각자 캐릭터의 특수 능력을 개발하고자 하면 이 능력을 바탕으로 하니, 좀더 직관적이게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232-233 오오!! (박수)

참. 타임러너에도 영향력의 CP값이 1로 내려 갈겁니다.
대신 효과도 1/5로 줄겠죠.
하지만 이러는 편이 1CP 마다 증가하는게 보이니 더 기분이 좋습니다.(예상)

좀 더 세밀하게 찍을 수 있게 되는 것일까요?
이건 좋은 건지 잘 모르겠네요...

>>236
수치를 세밀하게 자신이 원하는 만큼 찍을 수 있고, 수련 해도 1CP씩 늘어나서 예전 5CP보다 좀더 선형적으로 늘죠.
효과는 바뀔게 없지만 조금 더 CP를 조밀조밀 하고 수련의 성과가 보이게 됩니다!

아...이건 수련으로 올릴 수 있는 거군요!
그럼 좋은 것일수도 있겠네요...

동생이 귀찮게 해서 나중에 다시 올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다른 직업군에 많은 변화가 생기겠네요 XD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알리체주!
부족한 점이나 이건 보충해야 겠다 싶은점은 계속 해서 조금씩 고쳐 나갈 생각입니다!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날씨가 참 좋군요!

그리고 문의를 하나 남겨봅니다...

대발명가+임의 소품으로 발명품을 임의 소품으로 쓰고자 하는 경우...보통 아이템 효과는 그때그때 정하나요?
아니면 혹시 진행 전에 미리 상의해도 괜찮을까요? 조금 끄적여둔 게 있는데, 진행 중간에 상의하는 것보다야 미리 상의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렇지만 혹시 다른 일로 바쁘시면 나중에 상의해도 괜찮습니다...!

갱신합니다!
임의 소품은 그야말로 그때그때 나오는거라 상황에 직면했을때 필요할만한, 가지고 있을만한게 나오는겁니다.
미리 나올수 없으며, 미리 정할수 있는 그런게 아닙니다!

필요한게 있다면 그리고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 아이템을 말하고 돈을 들여 만드세요!
그편이 나중에 그 아이템을 쓰고도 임의 소품으로 뭘 더 할수 있겠죠!

재갱신합니다...!

>>246-247 앗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듣고보니 그렇네요.,.역시 그럴바에야 그냥 나중에 따로 만드는 게 낫겠죠!

안녕하세요 바림주!

반갑습니다!

생각했던 아이디어는 좀 더 다듬어서 들고올까 했지만 생각해보니 스레주도 아닌데 너무 자세하게 짜면 좀 그런가...싶어서 지금 들고와봅니다...잠시만요!
어차피 상세한 수치는 캡틴이랑 상의를 해봐야 할 것 같기도 하므로...! 어...근데 생각보다 별 거 아니니 너무 기대하진 마세요!

분류 : 소지품
이름 : 시제품 깜짝탄(빨강/하양/노랑)
무게 0.5
크기 1

설명
빨강 - 작은 직육면체 상자 형태의 폭발물입니다. 발화탄인 것 같습니다. 투척하면 뚜껑이 터지면서 반경 0.5m에 5초간 15열피해를 입힙니다.

하양 - 작은 원통형의 병입니다. 투척하면 맞은 대상 1명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끈끈이가 튀어나옵니다.

노랑 - 작은 직육면체 상자 형태의 투척물입니다. 투척하면 반경 0.5m에 즉시 스파크로 인한 5열피해를 입히고 반경 5m내의 시청각에 조금의 충격을 줍니다.


이걸 하나씩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아이템 설명과 효과 이대로 괜찮을까요? :3c

화약이나 끈끈이나 다들 화학적으로는 개발할수 있을 만한 것들이네요. 노랑 상자의 스파크는 섬광탄 같은건가요?

캡틴 다시 안녕하세요!
네! 약간 실패한 섬광탄 같은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

슬슬 자러 갈까 했는데 마침 오셨군요. 그럼 조금만 더 있어볼까요....

한동안 그나마 좀 조용하다 싶다가 요즘 와서 다시 집단 감염 사태로 전국 곳곳이 난리라는 소식을 들으니까 조금 심란해지네요...

줄었다가 또 사태 터지고 줄었다가 또 사태 터지고...
참 안타깝습니다.

뭐 좋습니다!
일단 저 세개는 밸런스 상으로는 무리가 없겠군요.
특히 '싸구려틱한걸 발명하는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또 괜찮게 잘 될지도 모르겠고요.

일단 개발 개발비를 정해봐야 겠네요. 잠시만요...

저 정도면 단순하고 기술적으로도 맞는 기술이네요.
화학이나 공학 적인 기술이 필요한 대충 보통 정도의 물건이니...

10000 크레딧의 개발 비용이 들겠네요.

잠깐만요 이거 가격이 좀 이상한데... 잠깐만 더 살펴 봐야 겠네요

일단 기초적인 화학을 일단 기초적인 화학을 가지고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화학을 좀 배워야 가능할거 같습니다!

그런데 맨처음 시스템을 만들때 화학을 넣어 두지 않았습니다.
일단 그런 실수도 있으니, 1CP만큼 기능을 드리겠습니다. 여러가지 임무를 하기도 하셨고 여기서 일상도 많이 하셨으니 드리는겁니다!

>>257 앗 그런건가요! 무리가 없다니 다행입니다!
뭔가...처음부터 너무 엄청난 것에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이런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풋풋하니 보기 좋다고나 할까 그렇습니다! :3c

>>260-261 앗...발명에 필요한 기능은 기능 차용으로 때울 수 없나 보군요...
오...그래도 감사합니다!

기능 차용을 이런 사무적이나 일상적인 일에 적용하는건 안되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투 중에 갑자기 컴퓨터 기능 차용을 하거나 운전 기능을 하는건 괜찮지만 이런 판정에는 허용하기 어렵겠네요!

아...원래부터 전투 중이나 임무 중에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한 장점이었군요...! 알겠습니다! 그 부분 참고할게요!

아...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이만 자러 가볼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안녕히 주무세요!

갱신합니다...!

갱신합니다.

캡틴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하다보니 벌써 이 시간이네요...
그리고 내일은 토요일...!

참 그리고 어제 상의하던 건...
개발비는 그대로 10000크레딧인가요...?

앗 이런.
일단 1만 크레딧은 약 1000만인데 이건 너무 심했고...
1000크레딧 정도로 하겠습니다. 개당 가격은 300 크레딧!

>>271 좋습니다! 그럼 시제품이니 종류별로 2개씩 정도만 해서 2800크레딧 투입해보죠!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3c

다이스 저번에 굴린것처럼 굴려주세요!

그때 다이스 몇 개 굴렸었죠?
2개 맞던가요...?

.dice 1 6. = 6
.dice 1 6. = 1

앞의 게 분석시간이고 뒷쪽이 개량시간이던가요?
좋게 나온건가...!

잠깐만요...

살펴보니 개량이랑은 약간 다르네요.
2D*일이 걸리니 총 7일 정도 걸리겠네요

아...새로 만드는 것이라 그렇군요!
그래도 얼추 중간값! 무난하군요!

아무튼 7일간 2800크레딧을 투입해 개발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동생이 또 귀찮게 해서 나가볼게요 으악ㅠㅜ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내일 봅시다!

안녕히 주무세요!

갱신합니다! 이모저도 자주 들르는 게 힘드네요... 언제쯤 느긋해질까요 :p

갱신합니다!

>>281 현생으로 바쁘신 건가요...! 고생하십니다!

(기웃기웃)

갱신합니다

>>281 그렇군요 안바쁜 날이 없네요

성주주 어서오세요!

>>284 앗 성주주도 요즘 바쁘십니까...고생하십니다! (토닥토닥)

안녕하세요 바림주 감사합니다

얍! 갱신합니다!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십니다... 힘 내요!

알리체주 어서오세요!
모두들 힘냅시다...(끄덕끄덕

그러고보니 다음달부터 참치어장에 적용될 새로운 시스템이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있더라고요!
조금 기대되네요...

갱신합니다!
진행을 준비해야 하긴 하는데...6월 4일까지 바쁘게 하고 있는 과제가 있어 어려울거 같습니다.
잠도 하까 6시 쯤 깼네요...

죄송합니다. 다음주로 진행을 미뤄도 괜찮을까요?

과제 힘내세요 캡틴 다음주 괜찮지요

아이고....알겠습니다! 괜찮습니다! 현생이 우선이지요...(끄덕
과제 힘내세요! ;ㅁ;

그러면 이렇게 된 거...조금 이따가, 간만에 일상이라도 구해볼까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다들 현생에 치이시는군요;-; 괜찮습니다!
그럼 저는 집에 들어온 겸 샤워라도 잠시!

아무래도 지금 일상 하실 분이 없으신 것 같으므로 느긋하게 가만히 있기...
진짜로 아무것도 안 하는 건 아니지만요. 뭐 이런 날도 있을 수 있는 거겠죠....(느긋

앗 알리체주는 다녀오세요!

오늘은 조금 더운 날이었지요...컴퓨터 앞이라 덥게 느껴지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캡틴은 바빠서 지켜보기밖에 못하겠네요...

>>298 캡틴도 고생하십니다...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나요? 라는 멘트에 대응하는 방식은?"
바림: "글쎄? 의외로 정말 구면인 사람들은 그런 말 잘 안 하더라고."

- 말은 그렇게 해도 혹시나 아는 사람일 수도 있으니까 한 번쯤은 생각해보겠죠...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적당히 철벽칠 것 같은 느낌입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잠시 재갱신합니다...뭘 했다고 벌써 12시인걸까요.

아무튼 주말은 좋네요.
다음주부터는 평일에 조금 더 바빠질 듯 하니 이번 주말은 잘 놀고 잘 쉬어야겠어요...밖에는 잘 못 나가니 집에서라도...

자러 갑니다...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이럴수가... 과제가 아직도 안 끝났습니다...

밤도 샜고요.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303 앗...고생이 많으십니다...파이팅!! ;ㅁ;

결정했습니다. 바쁘더라도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올 수 있으면 괜찮겠죠. 메이의 동결 해제를 신청하겠습니다!

갱신합니다. WL 기능과 PR 기능을 IQ 기능에 통합시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부터 위협과 생존술 같은 기능들은 IQ에 있었고요.

재갱신합니다! 메이주 다시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WL, PR기반 기능을 통합은...음...글쎄요...?
그러면 PR은 몰라도 WL 스탯이 정말 공기가 되어버리지 않을까요...?

WL과 PR 기능을 통합해도 공기가 되지는 않습니다. 지금 PC들의 시트를 봤을 때 공기인 스탯은 ST죠. ST가 12를 넘어가는 캐릭터가 없습니다. 화기가 좋기는 하지만 너무 몰려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반면에 WL은 나중에 로스트에리어에 들어가면 정말 필요해질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바림주!

사실 이렇게 된 데에는 클래스 특성으로 수십 CP를 먹어서 특성치에 투자할 CP가 적어져서 그런 것이 큽니다. 무기의 지식을 보면 모든 DX 기반의 무기 기능을 1CP 투자하여 배운 것처럼 사용 가능합니다.라고 쓰여 있는데 필요한 무기 기능들을 1CP씩 전부 넣어도 절반이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안 쓰는 무기 기능이라도 2CP 정도는 투자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특성치에 사용할 수 있는 CP가 줄어드는 거죠. 그래서 냉병기보다는 화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307 어어...그건 그렇네요. 벨벳이 ST 17인데 벨벳쟝이랑 같이 공기가 되어부렀어...
그건 그렇지만 그렇게 IQ 중심으로 정신적 기능들을 다 통합하면 IQ는 낮은데 PR이나 WL이 높은 캐릭터들이 그만틈 너프되는 결과가 생기지 않을까요?

>>309 그렇게 되면 IQ는 안 찍고 WL과 PR만 찍는 경우는 사라지겠죠. 메이주는 부스탯이 주스탯보다 더 중요하게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화기에 몰린다든지 힘캐가 없는 부분은....그거야 그렇지만 그건 어느정도 개인의 취향이 반영되는 부분이라 지금 와서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그게 정말 CP부족 문제만이 주요 원인일까 싶어요.
작정하고 냉병기 위주로 시트를 짠다면 또 못할 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냉병기는 화기에 비해 전략이 제한되는 감이 있거든요...

자유로운 캐릭터 메이킹을 지향하는 쪽이니까요. 어느 정도는 동의합니다.

냉병기가 화기만큼 전략적으로 사용되려면 신비 무기나 바인디움 무기 정도는 있어야 하죠. 조건도 있고, 멀리서 안정적으로 공격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데미지가 몇이든 비교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현실 반영을 어느 정도 버리고, 기본적인 성능에서부터 밸런스가 맞아야 사용되지 않을까 하고 메이주는 생각합니다.

>>310 어ㅓ......물론 그것도 극단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지나치면 좋지 않다는 건 이해하지만...
WL과 PR을 높게 가느냐 아니면 IQ보다 높게 가느냐는 캐릭터 개성 및 취향의 영역 아닌가요...?

>>313 그건 그렇네요. 그래도 메이주는 WL 기능과 PR 기능을 IQ 기능에 통합시키는 게 더 단순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갱신합니다! 메이주가 돌아왔군요! 어서와요!(빵빠레)

제가...순간적으로 동공지진해서 말을 하다가 말았는데....
확실히 냉병기는 화기로 공격하는 것에 비해 제한이 있지요...(끄덕)

그렇지만....어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취향 문제를 너무 과소평가하시는 것 아닌가 싶어요.
아니 물론 밸런스도 중요하죠! 그렇지만....모든 사람들이 파워밸런스만 보고 캐릭터를 픽하진 않아요!
물론 파워밸런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제가 제 캐 주무기를 냉병기가 아니라 화기로 한 건 냉병기가 화기보다 까다로워서 안 쓰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처음부터 냉병기를 주무기로 할 생각이었으면 진작에 처음 기능도 거기에 맞춰서 찍었을 거라구요. 지금 냉병기나 관련 장점/기능들 상향한다고 해도 제 캐 주무기가 하루아침에 권총에서 검으로 바뀌진 않을 겁니다!

그리고 또,....무슨 말 하려고 했지...아으으으...
맞아 그거였죠. 저는 냉병기를 상향할 거면, 냉병기 자체를 그냥 상향하는 게 아니라 PC들이 냉병기를 다루는 데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전투에서 각 클래스별 특수능력과 연계하기 좋도록 하는 식으로 상향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이거죠! 멋진 그림이 나올 수 있게요!

아ㅏㅏㅏㅏㅏ 마지막 문단 쓰는데 20분 넘게 걸린 걸린 거 실화냐!!! 실화라니!!
말빨이 너무 딸려서 슬픕니다!!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캡틴 어서오세요!

냉병기와 화기의 밸런스적 차이는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본보다 근거리 무기의 데미지 값이 어느정도는 더 높도록 시스템을 했는데 아직도 약간 밀리는 면은 있죠.
그러나 여기서 ST기반 공격을 더 높여 버리면 일반인 주먹이 뼈와 살을 분리하게 세게 되버리니까요.
메이주가 생각한게 맞습니다! 바인디움 무기나 신비 무기를 이용해서 밸런스를 맞추려고 생각중이죠.
예를 들어 바인디움에 회수 능력은 원래 없었습니다.
그러나 메이주의 투척 무기라는 아이디어를 반영해서 투척했을때 주인에게 돌아오게 할수 있는 기능을 추가 했죠.
전략 적으로 도움이 될수 있게요.


IQ와 PR,WL은 동의는 못 하겠네요. 부스탯도 주스탯 만큼 중요하게 쓰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세세한 설정을 하기 어려워 져서 캐릭터 만들기가 까다로워 집니다.
예를 들어 IQ에 PR WL을 합쳐 버리면 IQ200인 소년은 초 감각 능력에 의지력 까지 강한 그런 게 되어 버립니다.

그러나 머리는 좋은데 애 같고 일반인 정도의 청각 시력을 가져야 가능한 플레이는 못하게 되죠.
캡틴이 바라는건 좀 더 자신이 바라는 캐릭터를 자유롭게 만들만한 정도가 되는겁니다!
클래스 특성을 넣은것은 적어도 이것은 기준으로 캐릭터를 만들어 줘야 게임에 큰 영향은 없겠다 싶은것이라 넣었습니다.

만약 클래스 특성이 없으면 혼돈 악 으로 가득찬 캐릭터를 만들려고 하거나 IQ에만 완전 몰빵해 싸움은 절대 못할 캐릭터를 만들려고 하거나 할수도 있으니까요.

이 스레는 테크의 전투 신화 같은것이니까 기본적인 전투 능력은 갖게 해야 겠죠!

>>316
와우 캡틴이 말하려던걸 바림주가 말씀 하시고 계시네요!
그렇죠. ST기반무기의 직접적인 데미지 상향 같은건 왠만하면 없을겁니다.
테크 마다 다른 바인디움 무기의 사용법도 추가 될것이고요.

어... 그런데 지금 보니 IQ와 WL PR을 합치자는게 아니라 기능의 얘기 였군요 ㅋㅋㅋㅋㅋ
아...

과제 하느라 정신이 없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는 상황극이 아니라 TRPG를 주로 하는 사람이었으니까 취향 문제를 과소평가하는 걸 수도 있겠네요.

음... 밸런스도 중요하지만 냉병기만의 매력 역시 중요하겠죠. 그렇다면 냉병기를 상향한다면 두 마리 토끼를 전부 잡을 수 있어야겠네요.

>>318 아뇨, 아뇨. WL과 PR 특성치 말고 기능만 통합하자는 소리였습니다! 메이주는 특성치 부분에서는 IQ를 올리면 WL과 PR이 같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별개의 스탯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IQ가 높다고 무조건 성실하고 시력이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다고 클래스 특성을 아예 없애자는 소리도 아닙니다! 클래스 특성은 그대로 두고 300CP를 온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화기에 몰리는 현상이 사라지지 않을까였어요.

그리고 어서 오세요, 캡틴!

오늘 2시에 잠들었다가 6시간 자고 아까 두시간 전에 깨서 다시 작업 하고 급한거 끝냈더니 정신이 없었나 보네요 ㅋㅋㅋㅋ

돌아오신걸 정말 환영합니다 메이주!
예! 지금 너무 정신이 없어서 잘못 읽어 버렸습니다! 하하핰ㅋㅋㅋㅋㅋ

이제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일단 IQ기능으로의 통합은 별로 좋다고 생각들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클래스 특성으로 클래스간의 밸런스를 맞추고 있으니까 300CP를 온전하게 사용하는 것은 무리겠고 무기의 지식의 CP를 줄이거나 무기의 지식을 "모든 DX 기반의 무기 기능을 1CP 투자하여 혹은 더 투자하여 배운 것처럼 사용 가능합니다."로 바꾼다던가요.

무기의 지식이 확실히 이미 뭔가 알고 있는 기능이면 쓸모 없어지는 경향이 있긴 하네요.
보통 20가지 이상의 DX 무기를 다룰 일은 없긴 하죠.
이건 약간 수정이 필요 하긴 하겠네요.

>>325 흐음... 그런가요? 그러면 일관성을 생각하면 WL과 PR 기능을 IQ 디폴트로 굴릴 수는 없겠죠. IQ와 WL, PR을 분리하고 IQ를 올릴 때마다 10CP로 변경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P면에서 이전과 달라지는 것도 없고요.

>>318
주스탯, 부스탯, 클래스 특성에 관한 캡틴의 의견에는 저도 공감입니다...(끄덕끄덕
아...바인디움 무기를 회수 가능하다는 설정이 거기서 따온 것이었군요!

>>319
정말 진짜 솔직하게 말하자면, 메이주 말씀하시는 거 보다 보니까 이거 잘못하면 취향 비존중이나 그런 쪽 논란으로 번질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꼭 한번쯤 짚고 가야겠다 싶어서, 생각을 정리하는 데 오래 걸리더라도 꼭 말하고 싶었어요. (끄덕

상황극판의 룰을 위반하는 것이거나, 그 설정이 그 스레의 세계관과 주요 설정에 맞지 않거나, (지나치게 반사회적이거나 설정 겹침 등으로)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지 않는 한...기본적으로 그 스레 내에서 허용된 선 내에서는 자신의 캐릭터에게 어떤 설정을 붙이든 그건 그 캐릭터 오너의 자유라고 봅니다.
물론 자신이 어떤 설정이나 특정 유형의 캐릭터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런 캐릭터를 안 만들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달리 문제될 이유가 없다면, 다른 분들의 캐릭터에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그런 부분이 있다고 해서 지나치게 함부로 말하는 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모두들 앞으로 그 부분 유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메이를 굴리면서 어느 정도 TRPG와 상황극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아직 반성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으으... 그래도 괜찮겠죠.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면서 성장하는 것이니까요. 여기서 짚고 넘어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림주! 덕분에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328
그렇게 된다면 굳이 서로 나눌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높은 PR만을 원하면 그 스탯에만 투자하면 되고 높은 IQ이면서 PR과 WL이 낮은걸 원하면 그 스탯을 낮추면 될테니까요.

>>329
세계관이나 배경에 지나치게 동떨어지지 않은한 레스주의 자유가 맞죠.
바림주가 말씀하는 바에 대해서는 알겠습니다. 유의 하도록 할게요.

근접 무기 하니까 생각난건데 알리체가 도끼로 불쾌자 쪼개는걸 보면 흐뭇해집니다.

>>331 -CP로 나타나 있으니까 IQ는 20인데 WL, PR이 10인 것은 단점이다처럼 보이기도 하고 IQ가 무조건 WL, PR과 관련이 있는 특성치는 아니니까요?

>>333
앗 그런 점이... ㅋㅋㅋㅋㅋ

그렇게도 보일수는 있지만 IQ는 사실 WL이나 PR과 관련이 있습니다!
PR. 감각이란 온 몸에 있는 감각기관이 보내는 신호를 뇌가 처리하는겁니다. 그러므로 감각은 두뇌 능력이 뛰어나면 더 뛰어나 지는겁니다.
감각만 IQ보다 높은것은 감각기관만 성능이 좋은것이겠죠. IQ만 높은건 높은 두뇌 능력을 감각 기관이 못 따라가는것이고.

WL은 의지력! 두뇌가 특정 상황에 대한 생각을 하는것을 해내는 능력이죠. 두뇌능력이 높다면 상황에 대한 포기를 합리적으로 더 안 하게 선택하고 볼수 있겠죠.
의지력은 두뇌 능력과 떨어질래야 왠만하면 떨어지기 힘들죠.

캡틴은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 그렇지만 상식 + 충동적처럼 얼핏 보기엔 상충하는 조합 같지만 상식이 있어도 호기심이 한 번 동하면 저지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포기하는 게 합리적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그렇게 하기는 싫으니까 합리적이지 않은 선택을 한다던가...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네요.

사실 그래서 저도 앞으로는 캐릭터성 겹침이나 그런 문제로 너무 예민하게 굴지 않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끄덕
아무튼 아셨으면 되었습니다! 끙끙대면서 키보드 두드리는 사이에 주제가 바뀌었군요...

>>328 >>331 어....이 부분은 저도 굳이 지금 와서 바꿀 이유가 있는 건가 싶어요....
차라리 초기에 이야기가 나온 거면 모르겠는데...

>>334 오...저도 혹시 그래서 이 두 능력치가 IQ와 관련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한 것과 비슷하군요!

지금 또 바꾸기도 이게 너무 토대적인 부분이라 바꾸면 이것저것 다 바꿔야 할게 많아서 힘들것 같기도 하고요.

>>337 지금도 이미 손보셔야 할 게 하나 있지 않나요...인핸스드/키네시스 능력에 저항력/제어력 스탯 추가하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현생도 바쁘실 텐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338
그쵸 그거도 수정해야죠. 그리고 무엇보다 일단 제 현생부터 손봐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시 한 주의 시작이 오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겠네요...코로나19 본격적으로 터지기 전이랑 같지는 않지만 오전에 할 일이 있으므로...! 슬슬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현생 힘내시길 바래요!

안녕히 주무세요!

갱신합니다!

이런저런 일로 오늘 종일 서 있거나 걷거나 바쁘게 움직이거나 했더니 발목이 아프네요...ㅠㅠ

갱신!!

갱신합니다.
6월 4일까지는 정말 바빠서 연락이 드문 드문하게 될것 같습니다!

캡틴 안녕하세요!
말씀하셨던 그 과제 때문인가요...고생이 많으십니다...! 꼭 기한 내에 무사히 끝내고 학점을 사수하실 수 있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그럼 과제하러...

파이팅입니다!
우리 모두 현생 파이팅...!!

갱신합니다! 수면패턴이 으아아아

앗 조금 늦었지만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저는 좀 엇나가려고 하는 걸 어케어케 바로잡긴 했는데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듭니다아...

✦김바림님은 복권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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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바림님은 3888만원어치의 복권을 사서 2024만원의 당첨금을 얻었습니다! 축하해요!

#당신의복권당첨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4591


바림 : 진짜라면 할머니랑 아부지한테 등짝 엄청 맞았겠지....
바림주 : 아무래도 넌 복권 같은 거 사면 안 되겠다. 풀네임 넣고 돌린 게 그나마 이정도지 약칭은....(절레절레)

아...벌써 시간이 이렇게...
잘 준비 하러 갑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갱신합니다...

오늘 날이 좀 많이 더웠네요...
한여름이 온다...!

모닝 갱신입니다!

아...낮 최대기온 35도 실화인가요...(동공지진)
지금은 아직 서늘하지만...

갱신합니다!
그러게요... 엄청 덥네요...

재갱신합니다!
선풍기가 있으니 버틸만 하네요...

갱신합니다!
캡틴도 선풍기를 꺼낼때가 왔군요

갱신합니다!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쉬다가 깜박 잠들어 버렸었네요...
진짜 이번주...정말 다사다난해서 피곤했습니다아....

안녕하세요! 캡틴도 잠시 누워 핸드폰을 하다가 얼굴에 떨어트리고 말았습니다...

반갑습니다!
아 그거 아프죠....ㅠㅠ

내일은 진행입니다 오오오오

와! 주말! 진행!! (박수)

날이 더워지니 곳곳에서 선풍기와 에어컨이 활약하네요...

아직 에어컨은 틀기 애매한데 선풍기는 꺼내기가 귀찮고 너무 고민이 강합니다...

사실 에어컨 트는 곳들도 세게 틀진 않더라구요...
날 잡아서 꺼내서 먼지 닦아내고 트시는 게 어떨까요!

아직은 안 더우니 미루겠습니다!
귀찮습니다!

아직은 귀차니즘이 이기는 상황이로군요...! 거긴 좀 덜 더운가보네요...

여긴 낮에 최고기온이 30도를 찍어버려서 귀차니즘이고 뭐고 급히 꺼내게 되더라고요...

많이 더운곳은 아닙니다 ㅎㅎ
더운거 하니 생각나는데, 역시 여름은 에너지가 넘치는 계절이니 불쾌자들도 많이 좋아합니다.
검은 이끼가 잘 자라거든요.

그쪽이나 이쪽이나 여름이 만만치 않겠군요...(절레절레
아니 생각해보니 세계관상 저쪽이 더 심하겠는데요...

바림 : (얼굴 찌푸림)(날이 뜨거워지니까 좋지 않은 기억이 떠오르려고 하는데 며칠간 실외로 나가지 말까.)

여름은 불쾌자들만 빼고 다들 싫어합니다.
특히 테크들 갑옷은 푹푹 찝니다.

다들 고생이 많겠네요...

바림 : ......(한숨)
바림주 : 힘내라...(토닥

도시의 개발자들이 열역학을 무시하는 기술을 만들어내길 빕시다!

바림 : 깜짝탄 파랑은 안개탄으로 해볼까 했는데 냉각탄이 나으려나...(중얼)

사실 이거...깜짝탄 빨, 파, 흰은 민담 '여우누이'에서 주인공이 막내딸 행세하는 여우를 따돌리기 위해 쓰는 3색 호리병들이 모티브인데 흰은...생각해보니 다시 만든다면 다른 걸로 바꾸는 게 나을까 싶은 것입니다...더 임팩트 있는 걸로...!

그럼 개발하던건 어떻게 할까요? 취소해야하나?

기왕 티엠아이 꺼낸 거 조금 더 풀어보자면, 독백에서 언급했지만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벌레 기피제가 깜짝탄 초록이 될 예정입니다 :3c

바림 : (깜짝탄 초록도 어서 준비해야지....안 그래도 더위 짜증나는데 벌레에까지 시달리긴 싫어.)(표정 심각해짐)

그거 모기향...?

>>375
일단 그냥 가죠! 아니면 완성품에서 하양만 (실패했다 치고) 빼거나....?
들인 크레딧이 조금 아깝긴 한데 다시 계산하기는 또 귀찮고 그렇네요...

>>377 엌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모기향보다는 버○리의 영향인 것 같지만요!
버물○ 요즘도 녹색 뚜껑이던가요?ㅋㅋㅋ

글쎄요..? 파란색이었는지 초록색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곧 알게 되겠지요...
조만간 새로 살 생각이거든요. 벌써부터 모기에 두세번 정도 물려서...

모기는 좀 멸망해줫으면 좋겟네요

인정합니다...

저 슬슬 자러 가볼게요...다사다난한 평일을 보낸 여파로 피곤하네요.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다음에 또 봅시다!

가끔 초능력이 생기면 세상의 모든 모기들이 심해 1000미터로 텔레포트 시키고 관찰해보고 싶네요

자러가겠습니다! 안녕히!

갱신합니다!
혹시 진행을 일요일로 해도 괜찮을까요?
만나자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오늘 하기가 어렵겠습니다.

저도 갱신합니다...앗, 괜찮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럼 일요일에 보죠!

캡틴은 지인들 잘 보시고 오시고...저도 느긋하게 할일을 해야겠네요!
마침 주말동안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일요일에까지 일하긴 싫어서 고민중이었거든요. 오늘 끝내면 되겠군요...

갱신합니다! 진행이 일요일로 미뤄졌네요! :3 마침 알리체주도 할 일이 남아있으니 마음편하게 해결할 수 있겠네요 XD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요즘은 여기저기서 다들 바쁜 때인 것 같네요...모두들 힘냅시다!

갱신하고 갑니다!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한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앗...메이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현생 힘내세요...!
(토닥토닥

갱신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저는 주말에 가족의 이사짐 옮기는걸 도왔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성주주 안녕하세요! 이삿짐 옮기기라니 고생하셨군요!
성주주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헬로 당신 여러분!
생각해보니 언제 진행인지를 얘기 안 했습니다.

4-8시 혹은 8-12정도 가 좋을거 같습니다!

갱신합니다. 일요일에라도 쉴 수 있는 것은 축복받은 일이에요.

안녕하세요 메이주!
일요일에 쉬는건 당연하지만 쉴수 없는 경우가 있다는게 너무 안타깝군요.


참 그나저나 동결은 푸실건가요?

>>398 >>305

저 주간동안 바빠서 저걸 못 보고 지나쳤네요..!
죄송합니다 메이주! 일단 바로 풀어드리죠!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396 당연하지만 오후겠지요?
전 어느 쪽이든 괜찮으니 다른 분들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397 일단 오늘은 자유의 몸이 되신 건가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늘은 자유의 몸입니다! :3c

안녕하세요 바림주!
그럼 바림주는 8시인가요?

어서 오세요, 바림주!

메이:
209 캐릭터가 어린시절 저지른 잘못은?
본의 아니게 저지른 사소한 잘못이 많습니다.

246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이 있다면 그 첫 문장은?
지식은 그 자체가 가치 있는 것입니다.

125 아프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자가진단을 하고 응급처치를 합니다.

>>403 안녕하쎄요!!
다른 분들이 8시가 좋다고 하시면 그렇겠지요....?

꼭 8시여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404 메이주도 반갑습니다! 평범한 흑역사들이로군요...(끄덕
메이가 등장할 만한 소설은 뭔가...SF 연대기 같은 느낌일가요?

>>406 네, 그런 느낌입니다! 아니면 여기서 크게 달라지지 않을 수도 있겠죠.

메이주는 4~8시에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다른 분들이 원한다면 8~12시에 해도 상관없어요. 많이 힘드냐 덜 힘드냐 차이일 뿐이에요.

바림:
128 캐릭터의 집 냉장고에 대해 묘사해주세요
- 밥은 식당에서 먹을 수 있음 식당 가서 먹을테니 그렇게 내용물이 많진 않을 것 같습니다.
빵과 잼, 반찬 두세 가지나 음료수 등과 같은, 간식거리나 간단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는 것들...그리고 케첩 같은 양념이랑 향신료 몇 가지 정도?

308 자기 물건에 이름은 어디에 쓰나요
- 교과서 같은 건 적당히 표지 아랫쪽이나 책 옆면 같은 곳에...너무 안 보이는 곳도 아니고 너무 눈에 띄는 곳도 아닌 그런 위치일 듯한 느낌입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다른 분들이 오후 4시부터 시간이 되신다면 그때도 좋겠네요...

갱신합니다....?

곧 4시인데, 일단 기다려볼까요?

지금 계신 분은 없는 듯 하니...저녁 8시에 다시 와봐야겠군요...!
나중에 봅시다!

갱신합니다! 으아악 구아악...

재갱신합니다! 이제 다들 오려나요.

재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으어 더워....

갱신합니다!
누구 있나요?

메이주가 있습니다!

모두들 어서오세요!
저도 있습니다!

갱신합니다! 알리체주 있습니다!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다들 어서 오세요!

모두 모였군요!
그런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일단 진행 레스를 가져와 주시겠나요?
8시 반에 오겠습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네! 기다리겠습니다 XD

진행 >>114

성주 회피/행운 판정 >>117, >>127
알리체 >>130
바림 >>133

지난주에 정리해서 작성해놓은 메모가 있더라고요.
잘했어 과거의 나!!

참 그리고 캡틴은 다녀오세요!

메이 진행 >>103

메이 >>111

다녀오세요, 캡틴!

앗...이걸 깜박하다니...미안해요! (이마침)

원래 레스는 레스주들이 들고 오는 거니까요. 매번 들고 와주시는 바림주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미안할 일은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바림주!

아고 가지고 오려 했더니 갑자기 일이 생기다니 ;-; 감사합니다 바림주!! 늘 고마워요 XD

천만에요! :3c

후퇴와 조준은 같이 못했었죠? >>111은 뒤로 이동하며 사격하는 것입니다.

재갱합니다! 더 늦을거 같습니다...
이 놓친만큼 다음주에 추가로 더 해야 겠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 주세요!
>>435
네!

다녀오세요!

왔습니다!
이제야 컴퓨터 앞에 앉게 됬네요... 다음주에는 1시간 더 하겠습니다
진행레스 써올게요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3

성주 진행 알리체 진행 바림 진행
성주는 불도저처럼 거칠게 그러나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는 장갑 돌진자의 공격의 회피를 시도 했습니다.
그러나 행운도 성주의 회피실력도 이번에는 성주를 배신하고 말았습니다. 피하려고 물러난 곳에 기둥이 있어 부딪히고 말았으니.

(-25피해)(이번턴동안 -2DX -2IQ)

성주에게 거대한 트럭에 치인듯 슈트를 뚫고 충격이 가해지며 몇미터 정도 날아갔습니다. 슈트가 없었으면 산산조각이 났을듯 압도적인 힘의 공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 알리체가 도끼를 발목에 내리칩니다! 아주 질기고 두꺼운 타이어를 내리친것 같습니다!
성주를 쫒으려 했던 장갑 돌진자는 알리체를 다시 쳐다봅니다.
그렇게 등을 돌렸을때 바림이 반대 방향으로 돌아 권총을 연사해 장갑돌진자의 오금을 타격하려 합니다.
그러나 오금은 좁은 부위. 한발 정도만 맞히는데 그치고 말았습니다.

장갑 돌진자는 상처 입었지만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듯 알리체에게 주먹을 내리칩니다!

#

으악 성주야아아...;ㅁ;

허어어

회피 다이스를 굴릴까요!
아니 근데 성주야...! ;-;

일단 저는 다리 관절 한번 더 노려볼게요...
이번엔 검으로...!

살아있나요?

-HP까지 내려가지 않으면 살아있습니다.

임무때마다 사경을 해메는 느낌이드네요

뻗었으면 뻗었다고 뜨겠죠...
HT 10이면 HP 100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메이 진행
뒤로 물러나며 메이가 쏜 플라즈마 총알이 제대로 날아가 보행자의 가슴에 명중합니다. 두발정도가 제일 적당한 위력인것 같군요. 두발에 제대로 쓰러져 죽는것 같습니다.
메이가 물러나자 그에 맞춰 쿠르츠도 같이 물러나 줍니다.
쿠르츠는 허리춤에서 뭔가를 꺼내 4 보행자들 전부의 가장 가까운 거리에 던집니다.

"섬광탄이다. 대비해."
쿠르츠는 눈을 돌리지 않고 그대로 쳐다보고 있지만요.

#

딴딴한 슈트가 있으니 맞아도 상처를 입을지언정 쉽게 죽지는 않을겁니다!

>>448 앗 듣고보니 그렇네요...ㄷㄷ
벨벳 제외하면 리틀칙팀에서 성주가 제일 많이 구르는 것 같아요...ㅠㅠ

감사합니다!
회피를 낮게줘서 미안 성주야

>>449
HP는 ST*10 입니다! HT는 연관되지 않습니다!

성주가 밀쳐진 쪽에서 엄청난 소리가 났습니다.
괜찮냐고 묻고 싶지만 여기서 말하면 기껏 뱃지를 쓰고 있는데 자신이 근처에 있다는 걸 장갑돌진자에게 들킬 테니, 그는 입을 다물고 초조한 눈빛만을 보냅니다. 그마저도 보이지 않겠군요.

바림은 좀 더 과감하게 움직이기로 합니다. 장갑돌진자를 향해 돌격하며, 격동 능력으로 든 아밍소드를 총으로 쏘았던 쪽의 다리 오금을 노리고 찔러넣으려 시도합니다.

이일단 회피다이스
.dice 1 6. = 1
.dice 1 6. = 2
.dice 1 6. = 2

>>454 어라 그랬던가요...?
캐릭터 능력치 문서의 내용과 다르네요...언제 바뀌었지...

>>456 오 고판정! 오오 회피왕 알리체...!

>>452
그러게요... 의도한건 없는데 성주가 많이 많는게 있는거 같습니다.

전에 레이가 전투 상황에서 폭탄을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했나요? 메이도 괴과학에 폭발학이 있으니까 그런 걸 만들거나 재료를 찾아볼 수 있을까요?

"어..억"

성주는 짧게 신음을 내뱉습니다.

'최대한 튼튼한 슈트를 입었는데 그래도 굉장히 아파...안돼.침착해
우선은 저놈이 닿지 못할곳 까지 피해야돼'

고통은 성주를 덮쳤지만 성주는 이를 악물고 참으며 비행으로 장갑돌진자에게서 멀어집니다.

>>457
아마 이 부분은 바뀐게 없을겁니다! 원래 부터 ST가 HP에 영향을 주는것으로 했었습니다!

도끼를 내려친 그녀는 생각외의 질감에 흠칫 놀랍니다. 생물에게 이런 감각이 느껴질 줄은 몰랐는데, 주먹을 피해낸 그녀는 날아가버린 성주를 바라보며 식은땀을 흘렸습니다. 꽤나 빠른 속도로 치였을텐데 괜찮을까요. 당장이라도 다가가서 상태를 보고 싶었지만 성주에게 다시 주의가 돌아갈 것일 뿐인것을 깨닫고는 초조하게 도끼를 움켜쥐다가,

"죽어, 이 새끼야아!!!"

어찌됐든 주의를 자신 몫으로 돌리려는 듯 소리를 지르고는 발목을 다시 한 번 내리칩니다.

>>460 어...일단 이번 턴은 섬광탄으로부터 눈과 귀를 보호하는 게 먼저가 아닐까하고 걱정해봅니다...

>>464 미리 물어보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쓰고 나서 물어보면 늦지 않을까요.

>>460
가능하지만 재료가 있을지 한번 다이스를 굴려봐야 겠네요.
그런데 아직은 앞에 적이 있으니 적에게 집중하는편이 좋겠습니다!

>>462 앗 그렇군요...알겠습니다!

쿠르츠가 섬광탄을 던졌습니다. 이럴 때 수류탄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없으니까 어쩔 수 없죠. 섬광탄으로부터 눈과 귀를 보호하는 게 우선입니다. 메이는 눈을 돌리고 귀를 막습니다.

"알았어!"

바림 진행 알리체 진행 성주 진행
알리체는 가볍고 빠르게 공격을 피하고서는 파고들어 다시 도끼를 내리칩니다. 아무리 질기고 튼튼한 발목이지만 몇번이나 내리치니 상처가 크게 벌어져 보입니다.
확실하게 이목은 성주에게서 멀어져 알리체에게 집중됬습니다.
아마 바림이 잘 보이지 않는것도 성주가 멀어진것도 신경 쓸 여유가 없어 보입니다.

성주는 확실하게 장갑 돌진자와 거리를 벌렸습니다. 이제 놈이 달려 들더라도 거리를 다시 벌리거나 예측하여 공격을 피하기 쉬워질것같습니다.

바림은 장갑 돌진자의 오금에 칼을 박아 넣어 보려 합니다!(다이스를 굴려 주세요)

이얍!

.dice 1 6. = 6
.dice 1 6. = 4
.dice 1 6. = 3

아앗 미묘...!!

아....소검 13에 지금 st 부족 페널티로 11일텐데 여기서 6이.,...(동공지진

메이 진행
귀와 눈을 막고 돌리자 번쩍 하는 빛과 소리가 눈꺼풀과 손 너머로도 들립니다.
그러자 쿠르츠는 멈칫한 보행자 한마리를 조준해 제대로 사격해 쓰러트립니다.

보행자 3마리는 아직 비틀거립니다.
#

+ 바림 진행
아직 격동능력의 수련이 더 필요한듯 검은 옆으로 비껴나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검의 움직임이 스쳐 지나가 떠다니는 검이 보이는걸 장갑 돌진자는 알아챕니다.
하지만 대처할 여유는 없어 보입니다.


장갑돌진자는 기동력을 많이 잃은듯합니다. 거기에 가까운 적도 있으니 이동보다도 가까운 적을 잡는게 더 중요해 보입니다.
장갑돌진자는 알리체를 향해 주먹을 마구잡이로 내리칩니다!(회피 다이스)
#

이 상태에서 다시 공격 시도해도 될까요?

가능하죠!

그렇다면 저는 한번 더...!

성주는 돌진자랑 몇미터 떨어져 있나요?

격동능력이 닿으려나 해서 말이죠

불쾌자들이 섬광탄으로 인해 제대로 행동을 할 수 없을 때 공격해야 합니다. 메이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플라즈마 리볼버를 보행자를 향해 2발 조준하고 사격합니다. 불쾌자들을 전부 해치운 다음에는 폭탄을 만들어서 혹시 모르는 상황을 대비하면 되겠죠.

이얍 회피!
.dice 1 6. = 3
.dice 1 6. = 6
.dice 1 6. = 6

15...괜찮으려나요...

공격은 실패했는데 괴물이 아밍소드를 발견한 것 같습니다. 평소에 격동능력 수련을 더 해둘걸 그랬습니다.
바림은 서둘러서 다시 격동능력으로 장갑돌진자의 다리에 검을 찔러넣으려 시도합니다.

"후우"

한숨 돌린 성주는 장갑돌진자를 관찰합니다.

다음번에 검으로 꿰뚫어 버릴수 있도록 집중합니다.

>>478
10미터 정도 입니다! 격동 능력은 닿을겁니다.

>>481
.dice 1 6. = 2
.dice 1 6. = 3
.dice 1 6. = 6

한번 봅세다!

마구잡이로 내리친 주먹이 안타깝게도 그녀는 빠른 몸놀림으로 공격을 피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위험천만하지만 다친 성주보다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에 오히려 안도감을 느낀 그녀는 불쾌자가 기동력을 많이 잃은 것을 보고는 완전히 끝내려 발목을 다시 한 번 도끼로 내려쳤습니다.

알리체에게 거칠고 난폭한 주먹이 여러번 내리치지만 정말 스쳐가듯 주먹이 스쳐가 피해집니다!
아슬했습니다...

아앗 그냥 성공판정인 것 같아서 올렸는데 그 사이에!
으아아

...는 아슬아슬했지만 피해졌네요! 다행입니다... :3

그러게요....! 오오...

메이 진행
메이의 사격이 한마리의 보행자를 더 처리합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린듯 보행자 두마리가 각각에게 달려 듭니다.
쿠르츠는 먼저 메이에게 달려드는 보행자를 사격했습니다.
그 보행자는 쓰러졌지만 한마리는 쿠르츠에게 달려 듭니다!

#

성주 진행 알리체 진행 바림 진행
성주는 집중해서 장갑보행자의 움직임을 봅니다. 세세하게 모든 움직임을 제대로...
짐작하였습니다 다음 공격 명중+1

알리체는 다시 도끼를 내리칩니다! 몇번이나 내리친 도끼가 드디어 장갑 돌진자의 발목 하나를 자릅니다!

바림은 오금 부분을 공격하는건가요 아니면 장갑으로 둘러진 다리를 공격하는건가요?

오금 부분 다시 공격 시도합니다!

"이 괴물들은 역시 바보라니까."

어림도 없습니다. 메이는 쿠르츠에게 달려드는 보행자를 향해 2발을 조준하고 사격합니다.

그럼 다이스를 굴립시다! 이건 맞추기 어려운 부분이니 애매합니다

네네!
.dice 1 6. = 3
.dice 1 6. = 4
.dice 1 6. = 1

한 방 빗나갈 줄 알았으면 저도 짐작하기를 한번 써볼 걸 그랬나요...

'이번엔 내차례다..가자!'

성주는 격동능력으로 장갑돌진자의 목에있는 틈을 향해 검을 날립니다.

아직아직입니다 성주주!

앗 아직이었나요...!!

+바림 진행
이번에야 말로 바림의 검이 예리하게 장갑 돌진자의 다리를 찌르고 들어 갔습니다!
장갑 돌진자는 두 다리를 잃어 이제 기동력을 잃고 움직이기 버겁습니다.

#

그런가요!

>>499
성주주 레스는 저것을 그대로 할까요?

이제 이걸로 돌진은 못하겠군요!
바림은 검을 회수할까 하다가 론드의 조언이 생각나서 우선 장갑돌진자부터 마저 끝장내기로 했습니다.
워프로 자리를 옮기는 김에, 장갑돌진자의 팔이 닿을만한 범위 밖으로 멀어집니다.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큰 피해를 입힐 만한 틈이 없나 살피기로 합니다.

네!

두 다리를 잃은 돌진자는 이제 무서울 것도 없겠지요. 그녀는 망설임 없이 다가가 목 사이 틈에 전력으로 도끼를 찔러넣어보려 합니다.

늦었습니다! 죄송함니다! ;-;

괜찮습니다! 그렇게 많이 늦지도 않은 것 같은걸요...

메이 진행
다가오는 보행자를 향해 칼을 반쯤 뽑았다가 메이의 사격을 보고 다시 넣습니다.
"하나하나는 단순한 녀석들이지만 바보는 아니다. 그저 아주 거침없게 행동하는것 뿐이지. 얕보는 만큼 네 몸에 흉터가 많아질지도 모르니 조심해."

아무도 안 다쳤지만요.

"이제 아래로 내려가면 되겠어. 아마 다수의 면도날견이 있겠지. 면도날견은 기동성이 뛰어나서 지형 지물을 재빠르게 이동해 다가온다."
"면도날견이 접근 하면 어떻게 할거지? 질문에 답해도 좋고 생각만 해둬도 좋다."


"아니면 뒤로 빠져도 되고. 위험하니까."
그러면서 쿠르츠는 어깨를 으쓱이며 콧웃음을 날립니다.

#

폭탄을 만들 재료가 있는지 찾아볼 수 있을까요?

아니, 이 질문은 아까 전에 했죠. 폭탄을 만들 재료를 찾아보겠습니다!

>>512
일단 기지내에 있을 까요! 높을수록 폭탄 재료 함유 가능.

메이도 지각 판정 주사위를 굴려 주세요

.dice 1 6. = 1
.dice 1 6. = 4
.dice 1 6. = 4
기지가 아니라 빌딩! 어쨌든 재료 봅시다

.dice 1 6. = 4
.dice 1 6. = 5
.dice 1 6. = 2

지각 판정

성주 진행 알리체 진행 바림 진행
성주의 검이 장갑 돌진자의 목을 꿰뚫습니다. 칼날이 근육과 관절들을 찢어내는 감각이 손으로 피와 함께 타고내립니다.
그리고 거의 바로 뒤에 알리체가 목을 도끼로 찔러 넣었습니다.

장갑 돌진자는 쓰러졌습니다.


"내가 왔다!"
아주 늦게 하지만 현실로는 30초도 안 되는 시간에 임진강이 왔습니다. 임진강은 쓰러진 장갑 돌진자를 보곤 고개를 젓습니다.

"이런! 아무래도 리틀칰 팀이 너무 잘해서 내가 늦어버린 모양이군. 이제 작전 '초반부'는 끝났다! 폭죽 구경하러 바깥으로 가자고."

임진강과 박춘배가 길을 안내합니다.

#

이런... 컨셉 때문에 지각 판정을 성공시키기 쉽지도 않네요. 그러면 통찰을 사용해서 아래 층에 있는 면도날견의 수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517
가능합니다! 통찰을 쓰는 레스를 쓰셔야 합니다.

병아리들이 한마리 잡는 시간 > 둘이 5마리 잡는 시간... 역시 베테랑이네요 'ㅁ'

으윽...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주에 토요일 3시간 일요일 2시간 하는거 어떻습니까?

어이쿠, 각 재는 사이에 동료들이 장갑 돌진자를 끝장내네요.
장갑돌진자가 쓰러지자 바림은 뱃지를 끄고 다시 동료들에게 다가갑니다.

"다들 괜찮냐?"

장갑돌진자의 다리에 꽂힌 검을 뽑아서 회수하려 시도하며, 그렇게 묻습니다.
임진강과 박춘배가 오자 그들을 따라갑니다. 검은 잘 안 뽑히겠다 싶으면 버리고 갑시다...

//이거이거 저도 같이 막타칠걸 그랬나요? (???

"주변에 재료라도 보였으면 좋았을 텐데..."

메이는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폭탄의 재료로 사용할만한 것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한시가 급하지만, 메이는 통찰을 사용해서 아래 층에 있는 면도날견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러고 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야겠죠.

"일단 몇 마리인지 알아봐야겠어."

>>519 그렇네요...

>>520 네,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좋습니다! 별일이 없다는 전제 하에서이지만 말이지요...
아니면 토요일에 다 몰아서 해도 괜찮고요!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성주는 장갑돌진자가 쓰러지는걸 보고 격동능력으로 환도를 회수합니다.

"허..엄청 튼튼한 녀석이였네 으 아파라"

그렇게 중얼거리는 사이에 임진강이 왔습니다.
그사이 모두 처리한 모양이군요

"네 선배님"

'부상자는 나뿐이려나 훈련이 부족하네..'

성주는 반성하면서 따라나섭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520 좋습니다!

>>520 메이주도 좋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목에 도끼를 찔러넣자 쓰러진 불쾌자, 이정도면 분명 숨을 거뒀겠지요. 목에서 빼낸 도끼를 어깨에 들쳐메고는 바림에게 고개를 끄덕여줍니다.

"응, 일단은."

다쳐버린 성주가 걱정되는 듯 그의 등을 툭 툭 두드려준 그녀는 뒤늦게 등장한 둘의 안내를 따라 밖으로 나가기로 합니다.
폭죽놀이가 이렇게 기대된 적은 처음인데 말이에요.

토요일에 하면 무려 5시간을 해야하니 캡틴도 레스주들도 힘들지 모르니까요.
일단 어떻게 할지 시간은 언제로 할지 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좋아요!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529 듣고보니 그럴까요...
그럼 토요일 저녁에 3시간...일요일은 언제가 좋을까요 여러분?

일요일도 오후 8시부터...?
그때가 좋으려나요?

메이주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따라가겠습니다. 어차피 토요일이면 일과 병행해야 할 수 있으니까요.

코난의 나비넥타이 평범한 것 같지만 음성 변조기처럼 메이에게 기능이 있는 리본을 만들어주고 싶어졌습니다. 혹시 만들 수 있는 게 있을까요?

>>533 아...고생이 많으십니다...
엇 근데 모창 컨셉 계속 미시려고요? 근데 그것도 나름 개성있을 것 같아요!ㅋㅋㅋ

그러고보니 이쪽도 발명품 개발하던 거 있지 않았나요...!
그건 어떻게 되었나요...?

알리체주는 시간이 널널하니 언제부터든 괜찮습니다! :)

>>534 음성 변조기 그대로를 만들 수 있어도 좋겠네요! 꼭 모창일 필요는 없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리본이다" 정도면 만족해서요.

>>536 오오...그렇군요!

앗 맞다 평일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그러면 다음 주말은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에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가볼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바림주!

갱신합니다!

>>536
음성 변조기라... 어디에 쓰실건가요?
이런건 예상을 못했던지라.

>>534
완성 시간이 다 됐죠! 기다려 주세요...

오! 알바 출근 전까지 짬이 나서 들렀는데 마침 계시는군요! 안녕하세요!

갱신합니다! 메이 정도 되면 음성 변조기 정도는 만들 수 있는 걸까요? 음성 변조기는 예시였고, 다른 기능이 있는 리본을 원합니다. 굳이 음성 변조기를 만든다면 분장과 연기를 배워서 코난처럼 다른 사람을 연기할 때 사용하거나 복화술을 배워서 불쾌자 소리를 내 약탈자들을 속이는 정도로 사용할 것 같아요. 문제가 있다면, 거짓말을 못하는 메이와는 맞지 않는다는 점이 있네요.

메이주도 안녕하세요!

그러고보니 메이 정도면 테크 되기 전에도 호신용품 하나쯤은 가지고 있었을 법 한데...
그런 방어에 도움이 되는 쪽이어도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일회용 방어막 생성장치라든가요...?

참 그리고 월급 넣어 드렸습니다!

이예이-!

>>542
일단 지금까지 불쾌자의 언어를 해석하거나 이해하는 학문은 나온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불쾌자를 언어로서 속이는건 불가능합니다! 지금 부터 불쾌자 언어 연구를 하기 시작한다면 몰라도요.

그렇지만 불쾌자 소리를 내서 약탈자를 놀라게 하는건 가능하지만... 굳이 필요 할까요? 약탈자한테는 불쾌자도 무섭지만 테크는 그냥 더 무서울텐데요.

그리고 메이주에게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메이를 아이언맨 같이 하고자 한다면, 아이언맨이 이 세계관에 있다면 어떻게 행동할까? 하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새로운 신소재를 개발해 보려 한다던가, 불쾌자의 움직임 구조와 재질을 채집해 연구하여 더 나은 동력 갑옷을 만드는데 일조 한다던가...

그러니까 일종의 테마를 가지고 그것에 집중한다면 캐릭터의 행동이나 움직임이 더 말이 될겁니다!

마침 바림주가 계시는군요!
마무리로 다이스 한번 세개 굴려 봅시다. 높을수록 좋은 결과물을 냅니다!

그렇죠, 메이를 데려가서 위험한 것들을 만들게 하려는 사람들도 있을 테니까요. 그런 용도의 리본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레이는 고철과 싸구려 쌈마이 타입의 개발자 입니다.
고철덩어리 쓰레기 투척기나, 가지고 있던 오랜지 주스와 고운먼지와 깡통으로 만든 네이팜 폭탄을 만든다던가, 화약넣고 때리는 폭발 망치라던가, 팔에 장착하는 파일벙커 같은 약간 비효율적이고 좀 바보 같은 발명품입니다.
약간 고급적인 기술은 안 어울리죠. 섬세하고 고급적인 레이저총이나 투명한 에너지 방어막이나(어려운 기술이라 못하는것은 둘째 치고).

그러니 한번 메이는 어떤 캐릭터 인가, 글로 쭉 적어 보세요. 메이주에게 메이가 어떤 캐릭터 인가, 어떤 캐릭터이길 바라는걸 정리해 써놓으면 진행에 재밌고 원하는 반응을 끌어내기 좋을겁니다.

>>546 그래서 음성 변조기 외의 다른 기능이 있는 리본을 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애초에 아이언맨이 쓰고 다니는 리본인데 아무런 기능이 없을 리가 없잖아요? 그런 것입니다.

>>548
그러니까... 혼자 불쾌자 가득한 건물에 들어가 다 죽이고 멀쩡히 나올수 있는 메이를 데려가 위험한 것들을 만들게 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게 레이면 몰라.

>>547 오오!
.dice 1 6. = 5
.dice 1 6. = 1
.dice 1 6. = 5

>>551 앗...듣고보니 그렇네요...

>>550
음성 변조 리본에 어떤 기능을 바라는건지 이해가 잘 안갔습니다!
다른 기능도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기능이 있기를 바라시나요?

이 스레에서 쓸만한 기능이 어떤것 정도 일지 예상은 잘 안 가네요.

만약 어떤 물건을 발명 하고 싶다면 원하는 기능을 얘기하고 어떻게 쓰는지 등을 적어 와 주세요!

>>551 테크가 되기 전에 만든 리본을 개조해서 만들었다. 정도면 어떨까요? 사실 처음부터 고유 장비로 넣어야 맞는 건데... 메이주가 자주 까먹으니까요.

메이에게 리본을 쥐여준 것은 멋이었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요. 아무리 메이가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정말로 평범한 리본을 쓰고 다니는 걸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도 그럴 게 메이는 발명의 천재에 괴과학이 있잖아요? 신소재 개발이나 불쾌자의 움직임 구조와 재질을 채집해 연구하는 것도 메이가 할 법한 일이지만,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51 아니다...생각해보니 하레우미 가문 쪽은 그럴 수 있을 것 같지 말입니다. ㄷㄷ

일회용 방어막이라든지 주변에 있는 것들을 밀쳐낸다든지....그런 류의 것들이라면 임무 중 비상시일 때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바림의 개발 결과 입니다.

화등
직육면체의 소형폭탄입니다. 안정적이어 불이 붙지 않지만 핀을 뽑아 던지면 0.5 미터 내에 불을 냅니다. 터질때 30 열피해 5초간 초당 15 열피해

가짜 떡
가래떡이 아닙니다. 5미터내에 끈끈한 접착성 물질을 뿌려 벗어나기 전까지 -5ST만큼의 이동속도가 내려간것으로 합니다.

소형 뇌공
두꺼운 원반 모양의 투척 무기입니다. 던져서 2미터 내에 전류를 내뿜어 HT감소를 일으키고 마비 시킵니다.

이렇게 됬습니다!
어떤가요? 이름이나 모양은 원하는데로 고쳐도 됩니다. 바림이 만들었으니!

>>555-556
이건 말이 되네요. 고유물건으로 추가해도 좋겠지만...
조금 생각해봐야 겠네요. 애매해서 어떤걸 바라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음성변조 리본은 꼭 필요 한건가요? 추가하거나 개발하는걸 바라시나요?

>>554 음성 변조 리본이 아니라 다른 기능이 있는 리본을 원한다는 말이었습니다아아!

메이주가 원하는 것은 평범하지 않은 리본이다 정도였고, 유의미하지 않은 기능이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방어적인 기능이 있는 리본이라고 하면 방어막, 은폐 정도밖에 안 떠오르는데 테크가 되기 전이라면 통신장치 같은 것도 만들어볼 법 했겠죠.

통신기능을 넣어둔거면 괜찮네요. 괜찮은 정도라면, 도청장치랑 리본이랑 세트인 것?
도청 장치를 붙여두고 멀리 가서 리본으로 소리를 들을수 있다던가 그런 리본은 괜찮습니다!

원하시는게 있다면 자세히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캡틴이 만들수 있는지 없는지 말씀 드릴수 있죠!

>>557
어....성능은 괜찮은 것 같지만...
그러면 모양 바꾸어도 괜찮을까요? 얘네는 그 뭐라고 하지. 시리즈 같은 느낌으로 구상해서...명칭이 전부 깜짝탄(색깔)으로 통일되어 있던 것도 그것 때문이었거든요.

나중에는, 재료를 모아서 즉석으로 깜짝탄을 만들어 공격에 쓸 수 있는 휴대용 장치(혹은 무기?)도 개발하려고 생각했었거든요.

깜짝탄이 정식 명칭으로 쓰기에 좀 많이 그런가요...?

>>560 도청 장치 괜찮은 것 같네요! 메이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걸로 결정하겠습니다.

>>562
성능을 빼면 모양이나 이름 다 바꿔도 됩니다!
이름이나 모양은 캡틴이 임의로 원하는대로 붙인것이니 아까도 말했듯 원하는대로 바꿔 주세요.

>>562
전혀요!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 괜히 캡틴이 바꿔 봤군요. 바림주가 원하는데로 해 주세요!

>>564 앗...알겠습니다!

그러면 여기 제시했던 외형 설명과 이름을 거의 그대로 써도 괜찮을까요? 크기는 키워야겠지만...
>>251

>>563
기술적으로도 배경에 맞고 재료도 구하기 괜찮은 물건인데 만드는데 어느정도 걸릴지 봅시다.
개발 기간은 2D일 입니다. 다이스를 굴려 주세요!

참. 최소 성능은 어느정도 이길 바라나요? 바로 방 옆? 아니면 옆 건물?

>>566
말씀드렸다시피 원하는데로 하세요! 크기는 모두 1로 해도 맞습니다.

>>568 오! 알겠습니다!

그럼 스프레드시트 소지품칸에 각각 2개씩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소 성능은 옆 건물입니다. 최대한 멀리까지 가능하면 좋겠네요!

.dice 1 6. = 1
.dice 1 6. = 4

다이스도 적당하게 나왔습니다. 진행할 때쯤이면 사용할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완성되겠네요.

기존에 제시한 외형과 소소한 변경사항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571 그렇겠네요...!

>>569
추가해 주세요!
성능은 개발 완료시 굴려서 낮을수록 나쁘고 높을수록 좋습니다!
5일뒤에 다이스를 굴려주시면 됩니다~

>>574 음...? (멈칫) 지금 개발 완료된 게 아닌가요?

>>575
아이고 앵커를 중간에 안 넣었습니다 ㅋㅋㅋㅋ
바림이 거는 완성됬으니 추가해 주세요! 한거고
밑에

성능은 개발 완료시 굴려서 낮을수록 나쁘고 높을수록 좋습니다!
5일뒤에 다이스를 굴려주시면 됩니다~
이건
>>570 에 보내는 거 였습니다!

앗 그렇군요...순간 당황했네요!

슬슬 출발해야 할 때가 다가와서 가볼게요!
그럼 모두들 나중에 봅시다!

캡틴도 자리를 비웁니다! 다녀소에요

재갱씌ㅣㅣㅣㅣㅣㅣㄴ

앙녕하세요

안-녕하세요!! :3

갱신합니다! 방어구 쪽은 생각하지 않았는데 메이가 무기만 만들었을 리는 없을 테고, 한 번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그러고 보면 발명의 천재는 놀라운 물건들을 몇 분이나 몇 시간 만에 만들어 낸다고 했는데 메이가 5일 동안 만들 정도의 발명품이면 평범한 발명가가 만들면 엄청 오래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 얘기를 하려고 했더라아아...
아 맞다. 깜짝탄 하양(끈끈이탄)...이었던 것이 검정으로 바뀌었습니다아...오타 아니고 설정 변경임다!

바림 : 끈끈이가 투명하니까 가끔 다른 거랑 헷갈려서 골치아픈 일이 생기더라고. 그래서 껌댕(?)을 좀 섞었지...

>>582 크고 못생겨도 괜찮다면 시간이 좀 덜 걸릴수도 있었겠지만 리본의 형태를 유지해야 하니까(=리본보다 커지면 안 되니까) 개발이 어려워진 것일 수도 있겠네요!

>>5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골치가 아프지 했는데 몇 초만에 이해했습니다...

잠깐... 이거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 이상했습니다.
대발명가에 천재인 사람은 시간이 덜 걸리네요.
저 물건은 보통으로 복잡한 물건이니 시간이 1D-2 시간이 걸리네요.
그러니까 다이스 첫번째것이 1이었으니까 30분 걸린게 되네요 하핫. 실수.

작고 성능을 챙겨야 하면 복잡으로 갈테니 1d 시간이고 더 좋게 하자면 4D시간?

거기에 재료비는 1/100 입니다

>>585
끈끈이 액체니까 어느정도 점성은 있을테니 맹물이랑은 구분이 가겠지만 만에 하나 손소독제라든지 평범한 액체 풀이라든지 다른 것이랑 헷갈려서 손에 묻는다든지 잘못 꺼냈다가 흘려버린다든지 하면...곤란하겠조!

바림 : 지금은 그나마 피해가긴 쉽지만 대신 옷에 묻으면 답이 없을 듯.(만들고 남은 끈끈이 통에 "취급주의" 표시를 붙이며 절레절레)

>>586-588 오오 그랬군요! 역시 발명의 천재...

최대한 좋게 하는 것을 원했으니까 다시 굴려볼까요.

.dice 1 6. = 4
.dice 1 6. = 4
.dice 1 6. = 2
.dice 1 6. = 2

>>583
하얀 끈적이... 그래서 검정이 됬군요.

아 세상...어째선지 인사말이 빠진 걸 이제 발견했네요. 메이주 안녕하세요! (뒷북

>>591 12일...괜찮으시겠어요?
솔직히 전 일주일도 멀다 싶었는데 말이죠...!

아뇨!
12 '시간' 입니다

메이주도 몰랐습니다. 반가워요, 바림주!

4D시간이라서 12시간입니다!

>>592 그것도 있고...

최근에 실친이 저한테 영업한 모 레이싱 게임을 같이 하다가 먹물을 맞아 시야가 가려졌는데, 그게 은근 오래가더라고요...사실 별로 안 긴데 단순히 그렇게 느껴진 것일수도 있겠지만요. 거기서 착안한 것도 있습니다!

>>594-595 아...! 제가 피곤해서 잘못 봤군요...
굉장한데요!

>>596
시야가리는 먹물 나오는 레이싱 게임이면 카트라이더밖에 없네요!
확시리 많이 신경 쓰이긴 하죠.

>>598 어 아닌데요 테일즈○너인데요!

테일즈 러너 일줄이야...

먹물이 특정 맵 기믹으로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름은 뭐였는지 잊어먹었어요...

개인적으로 나름 재미있었긴 한데 익히 듣던대로 어그로가 많아서 자주 하진 않을 것 같으요...

뭔가 가려지는건 약간 짜증이 나서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다른 사람이 걸리는건 재밌죠!

>>602 ㅋㅋㅋㅋㅋㅋ 테런 쪽 템전은 자기가 맞기 쉬운만큼 남에게 아이템 퍼먹이거나 자신이 좋은 아이템으로 역전하기도 쉬운 것 같다는 감상입니다...맵마다 차이가 있겠지만요...

테런은 해본적은 없지만 이해가 약간은 가는듯 합니다.

발명의 천재 얘기가 나와서 인데 레이도 똑같은 발명의 천재 입니다.
고물로 참 많은걸 만들었죠

슬슬 피곤하니 잘 준비하러 나갑니다아...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바림주!

>>604 오 역시 그렇군요...

모두 굿나잇!

안녕히 주무세요!

갱신합니다아.....
아침부터 속이 안 좋아서 병가내고 뻗어있었더니 벌써 이 시간이네요...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여기서 더 나아질듯 말듯한 이 미묘한 불편함...

건강이 최고입니다...

.dice 1 6. = 2
.dice 1 6. = 6
.dice 1 6. = 3

갱신합니다! 이제 다이스를 굴려볼까요?

앗 메이주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바림주!

으어...오늘은 그냥 쉬어야겠어요. 속이 불편해서 집중이 안 되네요...

중요하니 두 번 말합니다. 건강이 최고에요.
나중에 봅시다...

안녕히 가세요, 바림주!

잠깐 갱신합니다!
오늘은 많이 괜찮아진 것 같지만 불안불안하네요...

거의 멀쩡해진 것 같은데 많이 먹자니 불안하고 조금 먹자니 알바할 때 힘들 것 같고....
나름 절충안으로 단 거 꼭꼭 씹어서 먹고 있습니다...

중요하니 세 번 말합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여러분!!!

갱신합니다!
어제는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었습니다.

바림주 안녕하세요! 건강은 일 번이죠!

갱신합니다! 다이스가 평균이 나왔으니까 괜찮은 게 만들지겠죠. 적당히 무거우면서도 튼튼한 소재가 무엇이 있을까요?

메이의 결과물을 드리겠습니다!

고난 탐지기
나비 넥타이 형태의 다목적 도구 입니다.
작은 동전크기의 도청기와 세트로 도청기는 넥타이 안에 끼워져 있습니다.
도청기는 적당히 평평한 곳에 부착이 가능하며 1키로 이내라면 방향과 거리를 알 수 있습니다.
도청기가 설치된 위치에서 5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사람이 적당한 목소리로 떠드는 소리를 나비 넥타이를 통해 들을수 있습니다.
도청 가능 거리는 100미터 정도 까지 가능합니다.
목소리 변조 장치가 달려 넥타이에 대고 말하면 도청 장치에서 자신의 목소리 또는 변조된 목소리를 낼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의 목소리 까지는 변조 되지만 동물이나 불쾌자 같은 다른 생물은 안됩니다.

물론 이름과 형태는 어느정도 바꾸셔도 됩니다!
기능적인 면만은 건드리지 마세요.

>>620
가장 흔한건 도시에서 흔히 쓰는 유리, 글라스틱 섬유 소제 겠죠.
천보다야 당연히 무겁고 철보다는 가볍습니다!

음성 변조 기능은 없어도 되었는...데 코난에나 나올법한 도구 두 개가 하나로 합쳐졌네요? 나니 코레. 머리에 다는 리본이었으니까 형태는 바꾸겠습니다!

약탈자들과도 싸우지만 주로 불쾌자들이랑 싸울 테니까 글라스틱제 방검복을 만들겠습니다.

>>624
그냥 기능을 넣어서 많이 넣었습니다.

글라스틱제 방검복은 도시에서도 통상적으로 많이 쓰이는 기술이고 재료도 풍부합니다!
수제로 만드는거라 해도 재료비도 시간도 덜 들겠네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참참 리본의 크기는 1 무게는 0.3 입니다.

메이의 개발 결과 입니다.
돈은 딱 100 들었습니다.

수제 방검복
무게 3
크기 4
부위 가슴
DR 200
메이가 자신에게 맞게 만든 수제 방검복입니다.
베기 피해에 강하지만 이외의 피해에 효과가 절반입니다.

몇분밖에 안 걸리는 물건이라 그냥 드렸습니다.

다시 보니 적어도 500 정도는 들었겠습니다!
재료값은 들어야 겠죠.

방검복 하나로는 안심이 안 될 것 같은데 방검판까지 만들 수 있을까요?

재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오오우 나왔군요 음성변조+도청 리본!ㅋㅋㅋ
그리고 또 다른 발명인가요...!

>>627 이런 걸 5분만에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발명의 천재가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알 것 같습니다...

소지금이 뭔가 이상하다 했더니 깜짝탄 개발비 쓴 게 적용 안 됐었네요...
개발비 쓴 거 포함해서 다시 계산해 놓았습니다...!

재갱신합니다! 리본의 내용이 너무 길어서 메모로 옮겼습니다. 어떻게든 넣으려고 해봤는데 돋보기가 필요할 정도로 작아져야 하더군요.

>>632 메이주 반갑습니다! 그럴 만 했군요...(끄덕끄덕

바림:
058 잠깐의 휴식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할까요?
- 컨디션이나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다를 것 같습니다!
그대로 어딘가에 앉거나 기대어서 가만히 쉴 수도 있고...가지고 있는 것들을 만지작거리거나 정비할 수도 있고...
혹은 다른 동료들과 가벼운 게임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150 게임을 할 때 선택하는 성별은 본인과 같은가요, 다른가요?
- 거의 항상 같을 겁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메이:
295 슬픔을 참는 방법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꾹 참습니다. 하지만 못 참고 울 것 같네요.

052 타인의 행동 중 가장 싫어하는 행동은?
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138 사진을 찍을 때 자주 취하는 자세는?
브이입니다.

>>635 천재라고는 해도 메이는 아직 19세이니까요...(끄덕
브이! 깜찍하네요! X3

잘 준비 하러 갑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갱신합니다! 메이주는 아무 말도 안 하겠습니다. 캡틴이 이야기를 꺼내기 전까지는요. 메이주도 부캡틴이고 그래서 PC들에게 말합니다. PC분들도 캡틴이 오기 전까지는 아무 말도 안 꺼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더라도 잡담스레 같은 곳에서 이야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636 그야 IQ가 높다는 게 어른스럽다는 말은 아니니까요.

갱신합니다!
현재 바깥에 일이 있어서 나와있습니다.
방검판도 넣어 드릴수 있는데 집에 돌아가서 넣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말이라는게 어떤것 말씀인가요?
여기 외에는 딱히 보는게 없어서...

?!? 옆 동네가 터졌군요???

터질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그렇게 되었습니다.

터질 이유가 있었나요? 딱히 들은게 없기도 하고 관심을 두던게 없어서 몰랐네요. 어쨌든 놀랐습니다!!

예전에 스래딕으로 가봐야 하나 했던 생각이 있긴 했는데 여기 있길 잘했다 같은 생각이 드네요.
스레 백업도 해두고 해야겠네요 정말.

이럴때 홍보스레에 홍보를 해야 하는걸까요!

일단 아카이브는 메이주가 하고 있습니다!

>>647
으와아...! 감사합니다!
메이주를 향한 감사...!

재갱신합니다! 바쁘더라도, 스레에 틈틈이 들리려 노력을 해야겠네요.

갱신합니다!
아이구 자고 일어나서 알바 다녀온 사이에 엄청난 일이 벌어졌군요...

어서 오세요, 바림주! 세상 일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죠.

메이주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0

바림:
249 욕구를 잘 참나요?
- 글쎄요? 시골이니 약간 잘 참는 편이겠지만 그래도 WL 10이니까 평균범위 아닐까요?

035 징크스가 있나요?
- 글쎄요...그다지 없는 편일 것 같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메이:
073 좋아하는 옷과 어울리는 옷이 비슷하나요? 아니라면 옷 입는 스타일은 어떻게 절충하나요?
비슷합니다.

045 사탕을 한 입만 먹었는데 땅에 떨어진다면
안 돼하고 절규합니다.

>>654 우와아...좋아하는 옷과 어울리는 옷이 비슷하다니 그거...축복받았군요!
(때때로 부모님한테 취향인 옷 사달라고 하면 안 어울린다고 기각당해서 고통받는 사람)

그럴 수도 있죠, 세상 일이라는 게 뜻대로 되지 않는 법이니까요! 그래서 메이주는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러면 조금 나아지니까요.

그건 그렇지요...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면 기운이 빠지는걸요. (끄덕

재갱신합니다아...

마음에 드는 픽크루들 링크를 이리저리 모아놨었는데....아무래도 날린 것 같아요...없어....(흐릿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기운 빠진다고 해놓은지 1시간도 안 돼서 이런 말 하니까 뭔가 그렇지만...
그래도 슬픈 건 슬픈 걸요.

갱신합니다! 그런... ;-; 힘내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는게 슬프네요 ;-;

바림주도 힘내시고, 여러분의 현생도 힘내세요!

앗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대자연이 겹쳐서 더 슬픈 것 같은 느낌이지만 힘내야겠죠... 여러분들도 모두 힘내세요!

슬슬 자러 갑니다..,
모두들 좋은 밤!

모닝갱신합니다!

>>658
아이고...
캡틴도 가끔 그런걸 잃어버리면 참 착잡합니다

저도 모닝갱신합니다...!
금요일 아침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캡틴!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니 앞으로 얼마나 더워지려고 그러는 걸까요...(흐릿

앗 벌써 출근 준비해야할 시간...갱신하고 갑니다!
모두들 나중에 봅시다...!

끼요옷 갱신
갑자기 참치가 복작복작해졌네요. 떠들썩한것도 나쁘지 않네요! 'ㅁ'

갱신합니다!
엄청 복작해졌죠!

갱신합니다! 이걸로 어장에 PC가 늘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MAN이 아직 남아있으니까 괜찮겠죠. 그렇지 않더라도 시끌벅적한 것은 나쁘지 않고요!

저도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그렇네요...엄청 북적북적...

TEKMAN이 다 모이는 건 언제일까요...

MAN은 로스트쪽이 시작되어야 열릴 것 같은데 아직 한참 멀었죠.

역시 그럴까요...!

그렇죠, 정식 테크가 되기 전에는 로스트쪽은 시작되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갈 길이 머네요...

비가 꽤 많이 오네요.
본격적인 장마의 시작인가요!

비가 오니까 시원하고 좋네요!

그러고보니 다들 우산은 어떤 걸 쓰려나요...
바림쟝은 크고 튼튼한 단색 장우산을 선호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검정이나 네이비나 짙은 녹색? 수호권은 거칠다고 하니까요...도시보다야 촌이 걸어다닐 일 많을 것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바림 : 튼튼한 게 최고야.

재갱신합니다아...

금요일 이맘때쯤엔 할 게 많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심심하네요...

갱신합니다~ 어느새 금요일이 지나버렸네요

앗 성주주 안녕하세요!
그러게요...이제 약 40분 뒤면 토요일이로군요!

갱신합니다! 반가워요 여러분

메이주 예상대로 MAN에 대한건 아무래도 로스트에리어 이후 일것 같네요.

캡틴이란 바림주도 안녕하세요!

캡틴도 안녕하세요!

>>686 오...역시 그렇군요...

조금 생각해봤는데 제목에 SF판타지 라고 추가해보면 괜찮을까요?
이 스레가 SF 라는 느낌이 붙을만 할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있습니다

저번 진행에서 임진강 대장님 따라간 팀원들은 폭탄을 모두 설치하고 장갑돌진자도 쓰러트렸으니...이번주 진행으로 이번 임무가 끝이 나려나요!

>>689 오버테크놀로지...가 기본적으로 SF이지 않던가요...? 잘 모르겠네요...

sf라기엔...(세계관 내에서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것들이 있어서 애매한 것 같기도 하고...그렇네요...

그래서 야악간 애매 합니다...
뭔가 고증이 뛰어나거나 과학적으로 보이지도 않고...
육성 이라는 테그 하나만 딱 붙어 있는것도 제목도 딱히 이 스레가 뭔지 알기도 어렵고...
뭘 넣으면 좋을지 정말 애매합니다!
히어로 물도 아니고 판타지도 아니고 SF도 애매하고...

그냥 포스트 아포칼립스로 좋지 않을까요?

앗. 생각학보니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제믁에 넣기 조금 길군요...
SF'풍' 판타지로 괜찮을지도요?

>>690
그게... 이게 여기 폭탄 설치가 본 임무가 아닌거 기억하시나요?
터트리고 몰려오는 애들이랑 계속 버티며 싸워야 합니다!!!


...만 지금 진행이 너무 길어지니 대책을 두고는 있습니다.
아마 이번주에 끝나겠죠!

>>695
아포칼립틱 SF 판타지?
이건 어떨까요?

아포칼립스 오페라! 이게 제일 어울릴거 같습니다! 어떤가요?
너무 의미 불명인가요?

>>696 아...!! 맞다 그랬죠...! 원 참 오래되니까 이것도 가물가물해지네요오...
그러면 좋겠군요!

>>697 그냥 아포칼립스랑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다르지 않나요...?

아포칼립스=세계멸망 진행 중
포스트 아포칼립스 = 세계가 한번 엎어진 이후
대충 이렇다고 알고 있는데 말이죠...?

정리하자면 SF 판타지 활극...?

>>699
진즉에 진행 스피드를 올렸어야 하는데 장갑 돌진자 잡으라거 일주일을 쓰게 해버린 캡틴 탓입니다...

그렇죠! 포스트가 붙어도 되긴 하지만... 불쾌자들이랑 인간의 싸움은 아직 현재 진행중이니까..?

>>701 앗 그런 거군요!

방금 왔는데 시간이 늦어졌네요...
자러가보겠습니다!

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곧 자러 갈 것 같습니다! 분명 평소보다 커피를 많이 마신 것 같은데 왜째서인지 피곤하네요... 피로 때문인가...

핸드폰도 슬슬 렉이 걸리는 게 재부팅각이네요...
아무래도 이쯤에서 자러 가봐야겠어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갱신합니다!
오늘 저녁 8시에 이번 임무의 끝을 볼지 모르겠군요!

갱신합니다! 병아리 팀들에게 냉병기랑 화기 하나씩 만들어 주고 싶은데 개연성이 문제네요.

저도 갱신! 앗 메이주 안녕하세요!

음...이런 쪽의 개연성이라면 역시 다같이 한 자리에 모일 기회가 생겨야 하려나요? 메이는 바림이나 알리체하고는 안면 텄지만 성주하고는 만난 적 없는 걸로 알고 있으니까요...

갱신!
왠만해서는 메이가 팀원들에게 물품을 주는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막는건 아니지만 너무 심하다 싶은 정도는 막을것이니 알아두세요!

캡틴도 안녕하세요! 으음...듣고보니 좀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그건 메이의 차별점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인데, 이미 다른 능력이 있는 팀원들에게도 장비를 쥐어줘버리면 그게 의미가 없어질 수도 있을 테니까요...

반가워요, 바림주! 그것도 그렇지만 병아리 팀들이 항상 무기를 소지하고 다니는 것도 아닐 거고요. 무기야 따로 보내줘도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건 막을겁니다.

메이에게 A가 돈을 주고 이걸 만들어 달라 한다.
메이가 그 돈으로 물건을 만들고 A에게 준다.
A는 적은 돈으로 강한 무기를 빠르게 얻게 된다.

하나의 예이며 막을 경우는 많습니다!

앗....밸붕 방지 측면이었군요...
알겠습니다!

방바닥의 카페트를 치우고 바닥을 쓸고 돗자리로 바꿔 깔았더니 묘하게 지치는 것이에요...

>>714
한국인에게 카페트는 필요 없지 않나요?(바닥 뒹굴)

>>713
그렇습니다.
자신의 돈과 능력을 이용해 자기 개발적인건 가능하지만,
기부나 상점, 강화소 같은 역할을 하게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겨울에 깔아두면 보온효과가 있으니까요!
올해는 환절기 일교차가 커서 이제서야 치우게 되었네요...

아하 하긴 그렇죠.
의외로 새벽에 바람이 차갑긴 하더라고요

>>716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전 졸음이 와서...좀 쉬다가 저녁 먹고 올게요.....

꿈틀꿈틀... 갱신합니다! 이상하게 낮엔 시원하더니 조녁에 덥네요 '-') 으아

>>712 이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들어 주고 싶다고 했지 재료값만 받고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한 적은 없기 때문이죠. 재료와 대발명가가 만들 때의 비용 정도만 들고 오신다면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알리체주!

모두 반갑습니다!! XD

재갱씬합니다아! 모두들 안녕하세요!

>>720 그러게요...공기도 습하고...

바림주 어서오세요! 진행전 잠시 아이스크림이라도 사러가야겠네요...

반갑습니다! 여름엔 아이스크림이죠. (끄덕

재갱신합니다! 메이의 시트에 화학을 추가했습니다. 메이가 어떤 캐릭터인지 생각하면 화학은 없는 게 더 이상하겠죠.

메이주 어서오세요!

하긴 폭발물 다루는데 화학은 필수적이겠죠...

갱신합니다! 밖에 비가오기 시작하는군요!

성주주도 어서오세요! 앗 여기도 비가 오려고 하네요...또인가...

8시군요!
체크와 진행 레스를!

체크합니다아!

그리고 오랜만에 스프레드시트를 만지다가 안 건데 알리체주가 30CP를 사용하지 않으셨네요. 고민하시느라 까먹고 계시는 건 아닌지 해서 말해봅니다!

체크합니다!

체크합니다! 이런 cp 사용을 잊었네요! 이벤트 끝나고 배분하도록 하겠습니다 XD

성주, 알리체, 바림 진행
>>516

바림 >>521

성주 >>525

알리체 >>528


메이 진행
>>510

메이 주사위판정, 반응레스
>>513-515
>>522

체크합니다! 잠시 쓰레기좀 버리고 왔습니다

앗 가져오는 사이에 바림주께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바림주!

수제 방검복과 방검판은 역시 이번 임무가 끝나고 적용하는 게 좋겠죠. 다음 턴에 전술 다이스나 굴려봐야겠어요.

앗 그러고보니 생각난 건데 이번 진행부터 깜짝탄을 바로 쓸 수 있을까요?

일단 답레를 써야할분을 써오시고 이미 쓰신분은 대기해 주세요!
잠시 바깥에서 막 들어온지라 샤워좀 해야겠습니다!

다녀오세요, 캡틴!

다녀오세요!

다녀왔습니다!
지금 보니 어차피 다들 이미 레스를 받아야 할 시간이군요! ㅋㅋㅋㅋ 기다려 주세요...

다시 어서오세요!

어서 오세요, 캡틴!

얍 어서오세요!

바림 진행 성주 진행 알리체 진행
일행들은 곧바로 임무진행을 위해 건물을 빠져나옵니다.
그 동안 그들을 막아서는 적은 있었지만... 막을수 있겠습니까?

건물을 빠져나와 잠시 달린 후 임진강이 멈춥니다.

"어느정도 거리가 벌어졌군! 무사히 빠져나와 다행이야. 팔다리가 잘리거나 부러진 사람은 없는거 같으니!"
임진강이 턱을 매만지며 일행들을 돌아 봅니다.

"애초에 사지가 멀쩡한 체크는 아까 해어졌다 다시 만났을때 해야 정상아닙니까?"
박춘배는 작은 한숨을 내쉽니다.
물론 테크들은 통찰로 그냥 상태와 상황을 느낄수 있으니, 말로 체크가 할 필요가 적지만요.

"어쨌든 이제 불꽃놀이 시작이다. 여기서 리틀칰 팀에 다시 물어보지."

"우리가 건물에서 많이 멀어지지 않은 이유 말해볼수 있는 사람 있나?"
"그냥 빨리 터트리기나 하시죠." "5초만 좀."

#

음...이건 힌트가...

IQ 판정 굴려봐도 될까요?

음..뭘까요??

메이 진행
메이는 잠시 통찰로 얼마나 있을지 느껴봅니다.
세마리 인것으로 느껴지는군요. 애매하긴 합니다만 그런것 같습니다.
세마리 외에도 보행자가 돌아다니는 한마리가 있습니다.

#

잔당처리가 목적일까요? 바퀴벌레 집에 살충제를 뿌리면 우르르 쏟아져나오는 그런 '-'

"......"

바림은 머리를 이리저리 굴려봅니다. 눈도 양옆으로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생산시설을 곧바로 복구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위해서...입니까?"

확신은 없지만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응답이 없으므로 일단 짧게 반응해봅니다...

.dice 1 6. = 5
.dice 1 6. = 4
.dice 1 6. = 5

전술 판정

"네..저도 못움직일 정도는 아니니까 괜찮습니다."

성주는 몸상태와 장비들을 다시 점검합니다.

그리고 건물에서 멀어지지 않는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만 특별히 떠오르는게 없군요

"모르겠습니다."

>>750
이건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작은 퀴즈일뿐이니까요.

굴리지 않아도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알겠지만 굴리는 게 더 자연스럽겠죠. 대놓고 사격하면 보행자가 지키려고 들 테니까 기습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팔다리가 잘리거나 부러지는게 기본인가. 나름 거리를 벌린 겸 숨을 고르기 시작해봅니다.

생각해보지 않았던 질문에 그녀는 턱을 괴고 골똘히 생각해봅니다. 오랜만에 머리를 굴려서 그런지 한참을 생각하던 그녀는 이내 확답을 내었습니다.

"몰라."

>>755
이 전술판정은 뭘 위해서 인가요?
딱히 판정이 필요 한게 아니라면 판정은 받아 들이지 않겠습니다!

>>760 면도날견을 어떻게 상대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면도날견이라는 이름을 보면 뼈 휘파람처럼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거고, 정면돌파로 간다면 기동성에서 밀리겠죠. 세 마리인 것으로 느껴지는 게 신경쓰이네요. 정보가 없으니까 기척을 숨기는 기술 같은 게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면 안 되겠죠.

바림 진행 성주 진행 알리체 진행
"바로 이번 임무가 폭탄설치가 주 임무가 아니라 놈들 이목을 우리에게 다 돌리는게 목적이기 때문이다!"
그러고보니 이번 임무는 적들이 모두 이 팀을 주목하게 해서 집중 공격을 당하는게 임무였습니다.

임진강이 버튼을 꾹 누르자 폭탄이 터져 생산시설이 있던 건물이 무너집니다.
폭죽과 같습니다!
"거리를 얼마 안 벌린것도 이래서지. 우리를 놓쳐서 안 몰려 오면 말짱 꽝이니 말이다!"

#
(이제 각자 다이스를 세개씩 굴려 높은 다이스일 수록 강력한 공격을 받는것 입니다. 임의적으로 몰려 오는 불쾌자와 싸우는 레스를 써주세요!)

>>761
재빠르게 달려와 꼬리에 달린 칼날로 이동공격을 하는게 특징입니다.

일단 메이는 불쾌자에대해 잘 아는게 없으며 초보이기도 하니 알려드릴수 있는건 이것 까지 뿐입니다!
자세한 대처 방법은 직접 알아가거나 불쾌자 연구학을 배워야죠!

쯔아압

.dice 1 6. = 1
.dice 1 6. = 4
.dice 1 6. = 5

.dice 1 6. = 2
.dice 1 6. = 5
.dice 1 6. = 6

아 맞다, 그랬었죠. 바림은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권총을 듭니다.
임진강의 답변을 듣는 순간 잊을 뻔했던 브리핑의 내용이 떠오릅니다.

건물이 무너져 내리는 소리를 들으며, 그는 침착히 다가오는 불쾌자들을 향해 권총을 쏴대기 시작합니다.

.dice 1 6. = 6
.dice 1 6. = 5
.dice 1 6. = 6

//저번에 장갑돌진자 잡을 때 쓴 아밍소드 회수에 성공했던가요...?

어라? 같이 굴리는 건줄 알았는데 주사위 먼저 굴리는 거에요?

>>767
대충 회수했다 칩시다!

그런데 다이스...?

어어 먼저 굴리는 줄 알았는데! 'ㅁ') 상관 없...으려나요?

바림아ㅏㅏㅏㅏㅏㅏㅏㅏ

꺄아아아아아아악 (뒤늦게 발견

"과연, 전부 쥐어패는 임무였던가."

핀트가 묘하게 어긋났지만 그런대로 이해한 듯 그녀는 다시 도끼를 꺼내듭니다.
어느새 다가오는 불쾌자들이 시야에 보이자 그대로 달려나간 그녀는, 도끼를 휘두르며 불쾌자들을 가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임무는
다이스들을 보고 각자 상황들을 보며 돕고,
연락이 올때까지 불쾌자들의 공격을 '수비' 하는겁니다.

명심 해 두세요!
'서로 도우며 수비' 입니다!

>>772 전부 쥐어패는...ㅋㅋㅋㅋ그래도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이네요!

>>773 적당한 협력이 중요하겠군요...!

아무리 메이라고 해도 사전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는 곤란한 법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면도날견은 근접 불쾌자입니다. 원거리 무기가 있는 메이가 기본적으로 유리하죠.

"네 마리가 있어. 그중 한 마리는 다른 개체인 것 같아."

메이는 은밀하게 계단을 내려가기로 합니다. 들키지 않는다면 기습을 할 확률이 높겠죠. 면도날견이 계단 근처에 있다고 하더라도 계단 입구에서 사격하면 될 것 같습니다.

.dice 1 6. = 5
.dice 1 6. = 2
.dice 1 6. = 1

디폴트 은밀행동 IQ-5

도움... 바림이... 돕는다...!

성주는 무너지는 건물을 바라봅니다. 방금전까지 건물안이였는데 묘한 기분이 드는군요

'그럼 준비할까'

성주는 가볍게 공중을 향해 날아오른뒤 소총을 불쾌자들을 향해 사격하기 시작합니다.

저정도면 어느정도가 오는걸까요!

메이주! 은밀 행동은 DX기반 기능입니다!

저번에 은밀행동을 IQ -5 디폴트로 굴렸지 않았나요?

어 아.... 그런데 IQ 디폴트도 있긴 하군요! 죄송합니다!

>>780
네 그랬었군요 ㅋㅋㅋㅋ 일단 성공 했습니다!

괜찮습니다! 현실 IQ 판정에 실패해서 기억을 못 할 수도 있죠. 메이주도 가끔씩 그렇습니다.

메이 진행
"호. 그래도 통찰은 제대로 하는데. 네 말대로가 맞아. 면도날견 셋에 보행자 하나야."
쿠르츠에게 말하자 정확히 알려줍니다.

"지휘개체가 없는한 놈들은 왠만해선 정직하고 단순한 돌진이 주로 이어지지. 움직임도 상황보단 육체적인 성능을 이용한 이동 정도 뿐이야."
엄폐물 사이로 이동한다던가 무기를 보고 위치를 생각한다는게 아닌 그냥 돌진하거나 민첩하게 이동하는 정도 라는 것이군요.

메이는 머리속으로 은밀하게 이동하면 어떤건가를 생각하며 그대로 행동하여 움직입니다.
아마 은밀한거 같습니다.

"움직이는건 생초보 같은데 묘하게 이론적으로 맞는 움직임이라."
쿠르츠가 메이를 보며 평가합니다.

층에 도달하자 쿠르츠가 한마디를 더 덧붙입니다.
"은밀하게 움직인건 좋은데 별로 효과는 없을거야. 어차피 놈들도 우리가 온건 다 알고 우리도 어디 있는지 다 알잖아?"

"은밀하고 천천히 움직이는것보다 그냥 빨리 달려가서 공격하는게 좋지. 테크는 빠른 타격을 특기로 해야해."

계단이 끝나고 그 층에 도착하자 불쾌자들은 이미 시선을 모두 제대로 계단 쪽, 메이와 쿠르츠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놈들은 뛰어 들어옵니다!
#

>>783
부끄러워서 폭발하는데 저항할 WL판정이 필요하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판정이 필요하다고 하기 전에는 딱히 다이스 굴리거나 할 필요 없다 했던거 기억하시나요?
저번에도 말했지만 너무 다이스 굴리지 마세요! 필요하면 캡틴이 굴리라고 할테니까!

알겠습니다! :3

알겠습니다 캡틴!

성주 진행 알리체 진행 바림 진행
몰려오는 적들과 싸웁니다. 성주는 수비 위치에서 날아올라 좋은 시야로 적들을 사격합니다.
알리체는 앞으로 달려가 불쾌자들을 썰어냅니다. 알리체가 나아간 만큼 불쾌자들이 썰리는게 확실합니다.
그러나 박춘배가 알리체에게 무전합니다.

"당장 자리로 돌아와라 알리체. 너무 앞으로 나서지마. 이번 임무는 견습인 너로서 그렇게 나서는건 허용되지 않는다."
가까이 있는 바림은 '왜 좀 나서도 되잖아.' 하는 임진강과 '좀 닥쳐 주세요 좀 저러다 누구 하나 크게 다치는 꼴 보게 하고 싶습니까?' 하는 박춘배를 볼수 있습니다.

"이번 임무가 뭔지 다시 생각해. 전선을 지켜."

그리고 바림 쪽으로는 알리체가 나선 방향에서 생긴 빈틈으로 바림에게 몰립니다.
게다가 운 나쁘게도 수도 묘하게 바림쪽이 더 많았습니다.

"어이쿠 위험해라."
임진강이 옆에서 잠깐 지원하여 몰려온 바림과 불쾌자들을 막는것을 돕습니다.

"원래 실수하고 다쳐가면서 배우는거야! 거기에 이 내가 있으니, 실수도 커버 가능하니 말이다."
우쭐하게 임진강이 말합니다.

"언제나 대장이 있어줄수도 있는게 아닙니다. 이 견습들도 제대로 배워야죠."
#(다시 다이스를 굴립시다.)
바림 -1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겠지!"

메이는 뒤로 이동하면서 플라즈마 리볼버로 면도날견 1마리를 조준하고 2발 사격합니다. 면도날견은 가까이 다가가야 공격할 수 있으니까 조금이라도 거리를 둘 수 있다면 공격을 피하는데 수월해질지도 모릅니다.

.dice 1 6. = 5
.dice 1 6. = 3
.dice 1 6. = 2

플라즈마 리볼버 판정

저번에도 들었는데 메이주가 또 까먹었습니다... 저건 조준하지 않고 뒤로 이동하면서 2발 사격입니다.

바림은 힉, 하고 숨을 작게 들이쉬며 사격을 가합니다.
눈이 땡그랗게 커진 것이 조금 당황한 것 같지만, 그는 평정심을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임진강이 다가와서 돕자 그는 고개를 꾸벅 숙이며 감사를 표하고는, 다시 주변의 불쾌자들을 향해 사격을 계속합니다. 침착하게 머리를 노려봅시다. 조금 멀리 있는 녀석들은, 다리를 노려서 다가오는 속도를 늦추려 해봐야겠습니다.

.dice 1 6. = 5
.dice 1 6. = 5
.dice 1 6. = 6

바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으아아아아....

다갓님 저건 너무하잖아요.

"읏."

미처 알지 못했다는 듯 그녀는 "알았다." 라며 빠르게 일행에게 복귀합니다.
일단 달려나가는 버릇이 위험을 초래한 것 같습니다.

"미안하군, 생각을 깊게 하지 못해서."

자신이 빠져버린 탓에 위험해졌던 바림을 향한 것인지 누군가를 향한 것인지 모를 사과를 전하고는 다시 도끼를 잡습니다.
대신 이번에는 주변에만, 일행에게 가까이 붙은 채로 다가오는 불쾌자만을 쓸어버리려 합니다.
아까 행동보다는 확실히 '수비' 스러운 움직임이었습니다.

.dice 1 6. = 6
.dice 1 6. = 2
.dice 1 6. = 6

오늘은 바림이가 구를 차례인가요...

성주는 공중에서 몰려오는 불쾌자 들을 확인합니다.

'원거리 저격하는 녀석이 있으면 저번임무처럼 될지도 모르니까 최우선 목표지'

공중은 전체적인 전황을 파악하기 쉬우면서 사격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반대로 엄폐물이 없어 저격당하기도 쉽지만 말이죠
공중에서 밀리는 구역이 있다면 소총으로 지원사격을 합니다.

.dice 1 6. = 2
.dice 1 6. = 1
.dice 1 6. = 5

다이스상태가 무섭네요!

오늘은 험난하네요!

메이 진행
달려드는 면도날견에게 플라즈마를 박아넣습니다!
맷집은 보행자보다 약한지 한방에 몸이 폭발합니다.

쿠르츠도 전투에 집중해 싸웁니다.
다가오는 면도날견 한마리에게 제대로된 점사로 몸통에 박아넣습니다.

면도날견 한마리와 불쾌자 한마리가 달려옵니다.

메이는 뒤로 물러나다가...(다이스를 굴려주세요)
//판정 얘기는 사격다이스 같은것도 포함입니다!!! 이렇게 다이스를 굴려달라고 하는게 아니면 아예 굴리지 마세요!

익숙해지다 보니까... 넵, 알겠습니다!

.dice 1 6. = 5
.dice 1 6. = 3
.dice 1 6. = 4

성주 진행 알리체 진행 바림 진행
30분간 계속해서 끝없이 불쾌자들이 몰려 옵니다. 베고 쏘고 박살내는것이 너무나도 길고 거칩니다.
(모두 HT판정 굴려주세요)

(모두 IQ-6 판정 굴려 주세요.)

ht 10
.dice 1 6. = 5
.dice 1 6. = 1
.dice 1 6. = 2

iq 9-6
.dice 1 6. = 1
.dice 1 6. = 5
.dice 1 6. = 5

HT 판정 (10)
.dice 1 6. = 4
.dice 1 6. = 4
.dice 1 6. = 4

IQ 판정 (13-6)
.dice 1 6. = 3
.dice 1 6. = 2
.dice 1 6. = 6

무슨 일이 벌어지려는 걸까요...

>>801
메이는 작은 벽돌을 어슷밟고 휘청했습니다! 조금 비칠 거리기만 했을뿐이었지만 쏜 두번째 발은 완전 이상하게 날아갔습니다.
다행히 한발로 한놈을 잡긴 했지만 바쁘고 앞으로 집중하는 전투 상황에서 뒤로 걸으며 쏘는것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

ht 10
.dice 1 6. = 1
.dice 1 6. = 1
.dice 1 6. = 6

iq 12-6
.dice 1 6. = 2
.dice 1 6. = 6
.dice 1 6. = 2

어떤 일일지는 알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자신의 수치가 얼마인지 적어서 와주시면 너무 고맙습니다!(절하기)

기본적으로 테크는 건강이 있으니까 HT 10+3이네요.

>>808 아, 그렇네요!

>>808
미리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 판정은 전부 성공했는데 IQ 판정은 절부 실패했네요. 회생이나 행운을 사용할 수 있는지 물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꺅 정말이네요...

애초에 메이를 제외한 나머지 PC들 스펙으로 -6짜리를 어떻게 할 수가 있나 싶지만 말이죠...X(

장갑돌진자에게 맞았을때 행운 썼으니까 말이죠!

알리체는... -6하면 3...!!

>>813-814 (흐으으으릿)

>>812 저 정도면 디폴트 페널티랑 비슷하니까요. 디폴트를 잘만 쓰고 다니는 메이가 아니고서야...

성주 진행 알리체 진행 바림 진행
건물로 들어가며 그리고 안에서의 결투... 그때부터 피로도는 쌓이고 있었습니다.
(모두 -3FP)
이번 전투또한 계속 진행되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막연하고 긴 전투에 마음에서부터 힘겨움이 끌어져 나올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튼튼한 테크의 건강 덕분에 버틸만 합니다!(모두 -2FP)



"이거 조금 이상하군."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지만 임진강은 상황을 봅니다.

"놈들이 체계적이야. 집중적으로 바림 쪽을 공격하는군."

전투가 긴박하게 돌아가는 바람에 바림과 알리체 성주는 알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견습들의 피로가 쌓인 모습을 다 볼수 있었습니다.

"더 버텨라 리틀칰 팀! 서로 '위험해 보이는 쪽은 너희들이 보조'해 가며 싸워야 한다!"

임진강은 자신의 전자 장비를 잠깐 봤다가 다시 전투에 집중합니다.

'빨리좀 해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다시 다이스를 굴리세요. 다이스를 굴리고 나온 것을 본뒤 행동을 적어주세요.)

아참.
바림 -2
#

이번에도 높을 수록 안 좋은 거지요?
.dice 1 6. = 5
.dice 1 6. = 6
.dice 1 6. = 6

꺄아아아아아악

.dice 1 6. = 1
.dice 1 6. = 1
.dice 1 6. = 2

아니 이게 무슨 극과 극
으아아아악

.dice 1 6. = 6
.dice 1 6. = 6
.dice 1 6. = 2

오늘 바림의 날이 아닌가봐요..?
그리고 여러분.
다이스 후 행동을 가능하게 한 점,
그리고 수비라는점. 기억해 두세요!

서로의 다이스를 본뒤 행동을 하게 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늘위는 여유롭네요?! 바림은 점점 위기상황에...

깜짝탄 이번에 쓸 수 있을까요!

성주 대성공이네요!
헬프! 헬프!!

662와 665가 자주 나오는 것 같은 이 느낌은...!

속도를 얻은 만큼 맷집이 약해지는 걸까요? 아무래도 뒤로 이동하면서 사격하는 것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때까지 한 번도 제대로 싸워본 적이 없었으니까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다음에 더 잘 하면 되는 겁니다.

"아군이라도 맞췄다가는 낙제점이었을 거야..."

메이는 달려오는 보행자를 향해 플라즈마 리볼버로 2발 조준하고 사격합니다.

확률상 저렇게 나오기도 힘든데 말이죠.

성주는 소총으로 끊임없이 몰려오는 불쾌자들을 향해 사격하고 있습니다.

그때 임진강의 명령을 듣습니다.

'상호협력인가 일단 지금 상황은 어떻지?'

성주는 동기들을 보며 고속사고로 현상황을 파악해보려 애씁니다.

'...확실하게 내위치가 제일 안전한 편이고 ..바림이 제일 위험한것 같네'

성주는 바림을 위해 지원사격을 시작합니다.

와아!

처음으로 경험하는 긴 전투여서일까요, 그녀의 안에선 피로가 조금씩 쌓이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테크인 덕에 버틸만한 게 다행일까요.

도끼로 다가오는 불쾌자들을 받아내던 그녀는 위험해 보이는 쪽을 보조하라는 말을 듣고는 공격자세를 유지하며 살며시 바림에게 다가갑니다.
아무래도 바림에게 다가오는 것들을 같이 처리할 셈인 듯 합니다.

그녀 본인도 만만치않게 위험한 상황이지만, 바림보다야 덜하겠지요.

(>>826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
(두 번 물어봤는데....)

다들 도와주는 건가요! 핫 조금 감동!

>>826
아앗 피곤해서 그런지 놓쳐 버렸습니다...
사용 가능합니다!

일단 캡틴이 졸린가 봅니다...
내일 8시에 다시 재개해도 괜찮을까요?

오오!
저녁 8시 말씀이시죠? 네, 괜찮습니다!

내일 8시에 다시 해도 괜찮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괜찮습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감사합니다!
일단 그럼 캡틴을 가보겠습니다!

"허억, 허억...."

바림은 조금 벅차는지 숨을 몰아쉬고 있습니다.
어쩐지 이쪽에 좀 많이 몰린다 했더니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야에 같이 버티는 다른 팀원이나, 앞의 적을 대신 궤뚤어주는 총알이 잡히니, 불안감은 좀 덜한 것 같습니다.

그는 숨을 고르려고 하며, 가지고 왔던 시제품 깜짝탄 검정 1개를, 10m 앞쪽을 향해 격동 능력으로 던집니다!
이거라도 가지고 오길 그나마 잘했군요!

//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아...동생이 컴 쓸 일이 있다고 하네요...저도 이만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내일 저녁에 다시 봅시다!

야압!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XD 다들 좋은 밤 되세요!

갱신합니다!

갱신!!

늦었지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3

갱신을 했는데 졸음이 옵니다...
잠은 충분히 잔 것 같은데 왜째서.....

아무래도 상관없는 얘기긴 하지만... 스팀에 페르소나 4 골-든 이란게 오늘 출시 됬네요?
이야기는 많이 들어 봤던거 같은데 해본적은 없는...

나중에 봅시다아 ...

앗 페르소나4 골든이 스팀에라니 플스 없어도 할수 있는 버전일까요? (타이밍이 안맞아서 그냥 갈 뻔했는데 혻해서 돈ㆍ아옴)

와...단품이 약 2만원...(매우 혹함)

어 그러고보니 빨래 끝나가네요...잠 깨워야지....

빨래 널러 나가봅니다!
나중에 다시 올게요!

다녀오세요!
스팀 판매니까 PC플레이 가능이겠죠?

갱신합니다! 일하다 보니까 벌써 7시네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갱신합니다! 장 보고 왔더니 끈적끈적... 시원하다고 생각했는데 축축하네요!

모두 반갑습니다!

재갱씨ㅣㅣㅣㅣㅣㅣㅣㅣㄴ!!!
모두들 안녕하세요!

>>855 맞아요 요즘...장마철이라서 습해요!

모두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곧 8시로군요!

그렇습니다..!
미리 체크라도 해볼까요?

체크합니다!

저도 체크으으으

얍! 모두 반갑습니다!
췍췍

체크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와! 성주주 어서오세요!

바림주도 안녕하세요

성주주도 어서 오세요!

메이주도 좋은 주말 보내셨나요!

바쁘지 않은 주말을 보내지는 않았지만 즐거웠습니다!

메이 바림 성주 알리체 모두 모인거 겠죠!
진행해 볼까요!
일단 각자 진행 레스를 가져와 주세요.

>>870 바빴다는 말씀이시군요..ㅠ (토닥
그래도 즐거우셨다니 다행이군요!

성주, 알리체, 바림 진행
>>817

위험도 다이스
>>819-823

바림 >>840

성주 >>831

알리체 >>833



메이 진행
>>800

메이 >>829

>>831

>>817 알리체 바림 성주 진행 레스
>>819-823 다이스 결과
>>831 성주 반응 레스
>>833 알리체 반응 레스
>>840 바림 반응 레스

>>800 메이의 진행 레스
>>829 메이의 반응 레스

인데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바림주!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가져오는데 늘 늦어버리는군요 XD 감사드려요 바림주!

메이 진행
보행자를 쓰러트리자 뒤로 면도날견이 두마리 달려 듭니다!
그에 반응해 쿠르츠가 한마리에게 점사합니다.
그러나 남은 한 마리가 쿠르츠에게 달려 들었습니다.

쿠르츠의 회피 다이스
10 이하 회피
.dice 1 6. = 3
.dice 1 6. = 1
.dice 1 6. = 2

메이 진행
쿠르츠는 정확한 움직임으로 공격을 피해냈습니다.
면도날 견이 메이와 쿠르츠 사이에 내동그라졌습니다.

#

성주 진행 알리체 진행 바림 진행
다시 30분의 전투가 계속 됬습니다.
피로감이 단단한 진흙처럼 온 몸에 쌓여 갑니다.
(모두 -2FP)
모두의 FP가 3FP 남았습니다. 20키로의 짐을 지고 마라톤을 달린 느낌입니다.

바림 -2.3
성주 -0.3
알리체 -0.3

바림에게 몰려 가는 불쾌자들은 하마터면 뚫릴뻔 했지만, 다행히도 알리체와 성주의 적절한 서포트로 막을 수 있었습니다.
깜짝탄을 이용해 진격을 방해한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거의 한계에 가깝습니다.(FP가 0이면 판정을 하여 기절)

그리고 그때 임진강이 뭔가 전자 장비로 통신합니다.
"그래. 임무는 끝난건가? 여기 견습 꼬맹이 들은 다들 지쳐서 퇴각해야 할거 같다만!"
여전히 호탕한 얼굴로 전화를 받습니다...


이걸 발견 했다면 인지력 체크하고 대기



"이번 우리 임무는 끝났다. 우리 팀은 돌아갈 준비를 해도 좋다."
큰 임무의 막바지 인것과 반대로 의외로 임진강이 담담하게 말합니다.
#

잠깐 할일이 보여서 시간이 걸리겠습니다!

인지력이 뭐였죠 PR??
원래 12인데 얘도 디버프 먹었을랑가....

.dice 1 6. = 6
.dice 1 6. = 1
.dice 1 6. = 2

다녀오세요!

그리고 이건...추가로 깎인 PR인가요?

바림 -2.3
성주 -0.3
알리체 -0.3

아니 PR 말고 FT?

FT란다 FP....

>>884
이건 지금껏 수비한것과 관련 있습니다. 수치가 높아질수록 안 좋아지는것이죠.
원래는 바림이 -3이 될뻔했지만 아니게 됬습니다.

FP는 다들 3 정도 입니다!

뭔가요...대체 뭐가 오는 건가요,...ㄷㄷㄷ

>>882
참 인지력이 아니라 지각이네요.

.dice 1 6. = 3
.dice 1 6. = 1
.dice 1 6. = 4

바림 진행
바림은 임진강이 통신을 받는 얼굴을 봤습니다.
그때 얼굴은
매우 굳었었습니다.

뭔가 잘못 된듯이.
그렇지만 결심한듯이.

성주도 이하 동일

시트에 들어갔습니다. 성주의 지각은..11에 -5가 달려있네요

>>894
아뇨! 저기 -5는 CP 절감 정도 입니다!

제가 잘못봤네요~

이런! 늦었습니다..!
.dice 1 6. = 2
.dice 1 6. = 2
.dice 1 6. = 1

한 번 만에 처리하지는 못했네요. 메이는 면도날견을 향해 조준하여 사격합니다. 이걸로 첫 번째 임무도 끝이겠죠. 메이는 죽을 각오를 하고 갔다던 동기들이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잘 하고 있겠죠?

"방심은 금물이겠지? 무사히 돌아갈 수 있으면 좋을 텐데!"

>>897
알리체도 성주나 바림과 동일. 다이스가 좋네요..!

바림은 거칠게 숨을 몰아쉬고 있습니다.
서 있는 자세가 위태롭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오랫동안 싸워본 적은...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그러는 와중에도 그는 보았습니다. 임진강의 굳은 표정을요.

"대장님, 아직...아직 더, 싸울 수, 있습니다."

임진강 쪽을 보며 힘겹게 말합니다.
여기서 대장과 부대장만 두고 가서는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임의 소품 장점을 쓸 수 있을까요? 저번에 쓰려다가 안 썼으니...

>>900
임의소품 사용 가능입니다!

메이 진행
메이의 사격으로 면도날 견이 쓰러집니다!
쓰러진 면도날견은 죽어 보였지만 쿠르츠는 꼬리를 밟아 찢어 버립니다.
만에 하나 휘두른다면 가장 상처 입힐 만한 무기니까요.

"그래. 너 정도 실력이면 여기서 상처 입으면 안되지. 나도 있는데."

"뭐 그래도 이번에는 간단한 임무여서 이걸로 끝이다. 작은 건물에 작은 무리의 불쾌자 정리지."

"작은 일이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잘 했다. 이제 귀환하도록 하자고."


#(할일이 남지 않았다면 옥상으로 가서 귀환 합시다!)

>>901
이 상황에 도움이 될 만한 소품이...음...
다음 진행레스 보고 판단할까요...

잠시 틈을 타 숨을 고르고 있는 그녀. 도끼를 휘두르는 쾌감도, 불쾌자를 때려눕힌다는 희열감도 피로 앞에서 조금씩 무너져갑니다.

순간 그녀는 보았습니다. 무언가 잘못 된 듯한 표정. 그럼에도 담담한 표정을요.
잠시 먼 곳을 바라보던 그녀는 입을 열었습니다.

"그런 표정으로 담담히 말해봤자 못 믿지."

"사실대로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대장."

"응!"

돌아가서 해야 하는 일도 있고, 강하지 않은 불쾌자니까 표본을 채집해도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강한 개체의 표본을 채집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메이는 옥상으로 가서 귀환할 준비를 합니다.

성주주가 응답이 없네요... 일단 시간이 얼마 없으니 40분에 진행 해야 겠습니다.

메이 진행 레스를 쓰고 바로 진행하겠습니다.

성주는 그 얼굴을 봤습니다.

"저희가 더 할수있는 일은 없는겁니까?"

성주는 숨을 고르면서 임진강을 쳐다봅니다.

죄송합니다 진행부분을 놓쳤습니다

메이 진행
밝게 답하는 메이를 보곤 쿠르츠는 얼굴을 돌려 옥상으로 향합니다.
돌아가는길은 터진 불쾌자와 피 살점 투성이긴 했지만 둘다 당연히 담담합니다.
직접 한 일이니까 그렇죠.

헬기가 오네요
그대가 타죠~

메이와 쿠르츠는 귀환했습니다!

메이 +1CP

#
이번 메이의 임무가 끝났습니다!
원하신다면 또 다른 임무를 가는것도 좋지만 지금 다른 인원을 기다리며 다른 일을 하는것도 추천합니다!
프리사이즈 공방 혹은 세인 공방을 찾아가 보거나 재료를 사보러 얄미 상점도 가보거나 뭔가 공부하거나...

메이의 첫 번째 실전 임무가 끝났군요! (박수)

(짝짝짝)

고민이 되네요. 두근세근! 다이스갓님에게 의견을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어차피 세 군데 다 가겠지만요.

.dice 1 3. = 1

1. 세인 공방
2. 얄미 상점
3. 정보 탐색

다갓님은 언제나 옳기 때문에 세인 공방으로 갑니다!

성주 진행 알리체 진행 바림 진행
성주에 말에 잠시 임진강은 바림 너머 쪽 멀리 쳐다봅니다.
알리체의 알아챔도 바림의 투지도 임진강은 봅니다.

임진강은 당신들이 많이 지쳤다는것을 압니다. 당신이 생각하는것 보다도 더요.
그렇지만, 알리체와 바림이 말하는것에 대답은 해줘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원래 해야할 임무는 여기서 퇴각하는거다. 저쪽 임무가 어찌 되었든 간에."
알다시피 이번 임무는 이목의 집중을 시키는 임무였습니다.

"저쪽... 디아블로 팀과 벨벳 그리고... 오랜 전투의 베태랑의 임무를 보조하는 일이지. 저쪽도 목표는 달성했지만, 큰 피해를 입어서 퇴각에 애로사항이 있다고 한다."

"여기서 우리가 있던 시간도 너무 길었다. 여기 있는 '지휘관'이 우리들을 공략할 시간은 충분했던거지. 지금보다도 더 거센 싸움이 될거다."
바림이 집중 공격당하던 것 그 이상의 싸움이 되겠죠.
하지만 여기서 물러나면... 저쪽으로 병력이 이동하겠죠.

"더 이상 너희 리틀칰들의 안전은 보장 못한다. 그러니 나와 박춘배만 여기서 시간을 더 끌거다. 너희들은 여기서 충분히 역할을 맡아 줬다."

#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겠습니다. 일이 생겨서...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거... 상황이 묘하게 돌아가는군요...

"......"

바림은 입술을 깨뭅니다.
임진강의 말이 맞습니다. 지금은 자신들에게도 위험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여기서 물러나면, 임진강 대장과 박춘배 부대장은 물론, 디아블로 팀 선배님들과 벨벳도 더 위험해질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된 이상, 더더욱 물러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싫습니다. 저도 여기에 남겠습니다."

그는 단호히 말합니다.
디아블로 팀 선배님들도, 벨벳도, 임진강과 박춘배도도...모두 자신에게 크든 작든 도움을 줬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버리고 갈 순 없습니다.
가까운 사람들도 지키지 못해서야, 어떻게 과거의 은인에게 은혜를 갚겠다고 할 수 있겠냐 말입니다.

//FP가 제일 문제인 것 같은데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하다못해 소모를 줄일 방법이 없을까요...

앗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즉 FP 소모가 0이 되는건 거의 확정에 가깝습니다. HT로 버텨지냐 아니냐... 그리고 전투 상황이 제대로 잘 돌아가느냐...
그러니 결정적으로는 운 이겠죠.

하지만 그냥 돌아가도 괜찮을지도 모르죠.
혹시 모르지 않나요? 오히려 지친 상태로 이 전장에 있는게 임진강과 박춘배의 짐이 될지도요.

어쩌면 그냥 돌아가도 모두가 무사히 돌아올지도 모르죠.
그냥 돌아간다 해도, 임무 상으로 할건 다 한 합리적 판단이 아닌가요?
아무도 비난하지 않을겁니다.

누군가 더 다치더라도요.

고생하셨습니다...생각해볼 문제군요

근데 지금 바림쟝 머리 거기까지 안 돌아갈 것 같....
머리가 돌아간다고 해도 제가 생각하는 바림쟝은 디아블로팀과 대장님, 부대장님을 두고 가지 못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시트에도 관련 '버릇'이 있는걸요.

원래부터 이런 식으로 적용하려고 했어요. 과거에 은혜를 입은 사람들의 위기를 잘 넘기지 못할 것 같은...

어...암튼 바림쟝은 그렇습니다...!
다른 팀원들이 귀환하는 것까지 말리진 않을 것 같네요...(성주와 알리체도 은인 범위니까요)

저 그냥 녹다운 판정에 행운 때려박을 것이에요 (비-장

아...이름을 착각했네요. 행운 말고 회생!
근데 장점 말고 제 운을 때려박는다고 하면 그것도 말이 되려나요...

전투 상황에서 FP를 회복할 수단은 보통 없습니다. FP가 0이 되어서 기절하면 임진강과 박춘배가 지켜줄 수밖에 없습니다. 무언가를 지키면서 싸운다는 것은 전투에 있어서 큰 걸림돌이죠. 하지만, 선택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승산이 없더라도 그렇게 하고 싶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도 하니까요.

비장하군요 ㅋㅋㅋㅋㅋㅋ
다음주에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그러고보니 슈트 모듈 중에 '녹다운 판정 +2'이라는 게 있었는데 이게 기절 저항 판정과 관련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928
녹다운 판정을 중상에 해당하는 공격을 받았을때의 녹다운을 의미합니다.
FP부족의 기절과는 다른 타입이죠.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 하니 잘 준비하러 가볼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929 앗...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그럼 캡틴도 가봅니다!

갱신합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바쁘네요...
오전엔 집안일 오후엔 알바...

갱신합니다!
바림주는 열심히 일하고 계시군요!

재갱씬!

갱신은 했지만 노곤노곤한 것입니다..

갱신합니다!

캡틴도 갱신입니다!

잠깐 중요한 얘기 듣고오느라 이제 발견했네요...
캡틴 안녕하세요!

오늘도 날씨가 참 쨍쨍하군요...

꽁꽁 얼어라! 갱신합니다.

슬슬 출근준비 하러 나가뵵니다...
모두들 오늘도 파이팅! 나중에 봅시다!

모두들 힘내세요! 메이주도 가봅니다.

갱신합니다.
이번주 조금... 바쁠거 같습니다

재갱신...
그로고보니 곧 대학교 기말고사 시즌이죠...힘내세요!

갱신합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과제가 너무 화가 납니다...몇시간을 했는데 진전이 되지 못해 화가 납니다...
아마 저녁 시간즈음 끝날듯했던게 끝나질 않으니 화가 나네요.

많이 바빠질 낌새가 있습니다...

아앗 캡틴...과제 힘내세요ㅠㅠ(토닥토닥

저 달의 모습, 저도 압니다 : 직접 봤으니까요

앗...달은 예쁘지만...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전 저 시간에는 자고 있느라 못 봤네요...
한동안 괜찮다 싶더니 다시 잠이 많아져서 조금 걱정입니다.

슬슬 나가봅니다...
나중에 봅시다!

갱신합니다.
이야！이제 앵커 거는게 그대로 복사해도 똑같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950
situplay>1589793149>950

이런식으로 말이죠

situplay>1592381012>

새 스래가 왔어~요！
이번 스레에 태그를 바꾸었습니다
아포칼립스 오페라 + 육성

ALL은 뭘 해도 괜찮으니 빼두었습니다！
무엇보다 연애가 끼어들 요소가 생길지도 의문이네요..?

재갱신!

>>951 오 맞아요! 저도 그 소식 봤어요!
뉴비들이 헷갈릴 일이 적으니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952
연플...할 사람들은 하지 않을까 싶지만 지금 계신 분들 중에선 그럴 기미가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끄덕) 저부터가 연플할 생각이 없고...

갱신합니다! 회생을 제대로 사용한 것은 >1578748706>933 이후로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회생을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하겠다는 말을 안 하거나 사용해도 실패해서 그런 것 같아요. 전투 상황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데, 점점 다이스를 굴릴 일도 줄어들어서 최근에는 무기의 지식보다 더 쓸모없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회생을 넣은것은 좀 더 과감하게 움직이고 실패될수 있다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였긴 하지만...
생각을 해보긴 해야겠습니다. 안그래도 생각해두고 있는게 있긴 했습니다.

반가워요, 캡틴!

행운의 상호호환이라는 점에서 나쁜 장점은 아닌데 루즈해지는 문제로 대충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성공하게 바뀌었으니까요. 행운이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생각하면 비슷한 역을 할 수 있는 다른 장점으로 바뀌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앗 메이주 어서오세요! 듣고보니 그렇네요...
그래도 다이스 망했을 때 다시 굴릴 수 있는 기회는 귀중하니까요! 잘 고치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끄덕

리빌드2가 생각 이상으로 너무 재밌습니다...
참치 확인하는 걸 깜박할 뻔했어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회생은 아마도 빼기는 어려울거 같긴합니다.
통찰이랑 비슷하게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대신 뭔가 중요하게 쓸만한 점을 찾아보면 찾을수 있을텐데...

어쩌면 바로 이번 주 진행에서 활약할지도요...?

음... 다른 효과로 바꾸거나 빼기가 어렵다면 전투 관련 판정이라는 조건이라도 떼는 건 어떨까요?

아,.,! 조건을 조금 완화하는 것도 괜찮아보이네요.

아주 빼진 않더라도 '임무 중 판정' 정도로만 완화해도 좋을지도요...?

일단 회생이라는 장점의 컨셉 자체가 위험할수 있는 순간 살아난다는 점이라 조건을 바꾸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애초에 10CP라는 작은 CP도 그 조건 때문이고요.

그러니 회생 장점의 변화는 생각해 두겠지만 바뀔 일은 크게 없을거 같습니다.

>>965 아...그렇군요...! 알겟습니다!

행운처럼 다이스를 하나 더 굴리거나 하는 방법밖에 없겠네요. 건강을 생각하면 클래스 특성이 일반 장점보다 좋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967
의견은 괜찮습니다만 이런 부분은 캡틴이 고려해볼 만한점입니다!
생각은 해두죠.

글쎄요...?

<리빌드 2>를 언급한 김에 하는 말이지만...
지금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는 <리빌드 2>가 유료이지만 아머게임즈(Armorgames)라는 해외 플래시게임 사이트에서 플래시로 돌아가는 무료버전을 할 수 있어요.
좀비 사태로 인해 개판이 된 도시에서 살아남으면서, 이름대로 도시를 수복해나가는 턴제 경영물 게임이므로...괸심 있으신 분들은 아직 플래시 버전이 남아있을 때 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타이밍이 약간 이상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회생 장점이 어떻게 바뀔지 조금 기대되는군요...!

>>969
이제 곧 플래시가 막히게 되니 해볼수 있을때 해보는게 좋겠네요. 재밌어 보이는 설정이네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플래시가 사라지는 거지 애니메이트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 HTML5로 만들면 여전히 플래시 게임은 할 수 있어요. 물론 이런 경우가 그렇게 많지는 않겠죠...

>>971
1탄이 잇었다고 하는데 흑역사 취급인건지 이미 안 보이더라고요...
3탄은 플래시게임이 아니라고 하지만, 큰 틀이 비슷하고 다양한 세력들이 추가되었다고 들었어요. 나중에 리빌드 3도 해보고 싶네요.

>>972 요즘은 HTML5로도 재밌는 게 나오고 있다고 하니...꼭 기존 플래시 게임의 부활이 아니어도 조금 기대가 됩니다...

요즘에는 유니티 엔진으로 플래시 게임보다 더 쉽게 더 좋게 게임도 만들수 있다니 웹 게임의 추억이 2015년도 같이 태어난 애들은 웹 게임은 유니티로 기억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아예 스마트폰 게임을 하느라 웹 게임은 쳐다보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듣고보니 그렇네요....

스마트폰 게임의 접근성은 굉장하지요...만만하게 볼 수 없어요. (끄덕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잘자요!

갱신합니다! 갸아악 이 어찌 뒤죽박죽인 생활인지...!!

갱신합니다!알리체주 힘내세요..!

갱신! 오늘 갑자기 바빠졌네요...
모두들 현생 힘냅시다...

힘내겠습니다!

캡틴 안녕하세요! 저도 힘낼래오....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할일은 좀 마무리됐는데 체력이 방전이네요오...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모두들 좋은 밤!

갱신합니다! 좋은 새벽! 이지만 알리체주는 이제 자러가네요...!!

알바 출근 전에 갱신하고 갑니다...
와...할일 많다...ㅠㅠ

재갱신합니다!

갱신합니다!
바쁘고 할일이 많으니 정신이 없네요!
다들 주중을 잘 지내셨나요?

캡틴 안녕하세요! 한 주 고생하셨어요!
저도 이번 주는 할일이 상당히 많았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바림주!
캡틴은 지금도 할일이 많습니다... 정리해야할 작업이 굉장히 많네요.

>>990 앗...고생하십니다...(토닥토닥)

사실 저도 할 일은 더 있지만...
오늘은...너무 일하기가 싫네요...(시선회피)

캡틴도 일하기 싫ㅇ요....
하지만 일하지 않으면 이렇게 참치 하는것도 힘들어 질테니 열심히 할겁니다.
아자아자...

아자아자!
저도 오늘 밤까지만 쉬고 내일부터는 다시 할일을 해야겠지요...

캡틴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7월 7일까지는 쭉 일정이 잡혀 있는데...
정말 바빠질거 같습니다.

고생 정말 많으십니다...
그럼 이번 주 진행은 없을 가능성이 높겠군요...현생은 중요하죠!

자러 가볼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갱신하고 갑니다아...
어제 할 일들 좀 해놓을 걸 그랬나요...(흐릿

엥? 그냥 가려고 했더니 999네요?
다 채우고 가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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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이ㅣㅣㅣㅣㅣㅣ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