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7820778> [ALL/페르소나 기반] Persona F || 35.잔혹한 운명의 장난 (1001)
◆2wTOlAOK9E
2020. 4. 25. 오후 10:19:28 - 2020. 5. 4. 오후 4:00:43
0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10:19:28
#본 스레는 페르소나 기반 스레입니다. #어디까지나 기반이기에 세밀하게 들어가면 설정이 조금씩 변경된 것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일상 이벤트 2주, 스토리 이벤트 2주. 이렇게 흘러갑니다. 이벤트는 주말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합니다. #참치 상황극판의 규칙을 잘 지킵시다. #AT등의 편파가 생기지 않도록 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인사를 잘 합시다. #상황극은 어디까지나 상황극이니 과몰입을 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사람과 사람간에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를 꼭 지킵시다.
2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전 12:11:00
유키:안 입으면 되는거지? (여유만만한 웃음)
3 우이주 (6648993E+5) 2020. 4. 26. 오전 12:11:43
우이주: 아니? 입힐건데? 우이: 미안 유키... 이미 늦었어...(?
4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전 12:14:18
ㅋㅋㅋㅋㅋㅋ 이미 입기는 했지요! (시선회피) 짤이긴 하지만!
아무튼 나름 준비하고 있던 마지막 반전도 뭔가 잘 먹힌 것 같아서 캡틴은 만족합니다. 사실 별 내용 없었지만요!
5 우이주 (6648993E+5) 2020. 4. 26. 오전 12:16:00
어니 별 내용 많았는다요...? 내 뒤통수 이제 너덜너덜한디...?(?
6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전 12:17:06
뒤, 뒷통수를 후려갈길 정도의 내용이었나요?! (동공지진)
7 우이주 (6648993E+5) 2020. 4. 26. 오전 12:27:55
시험실패라든가... 쉐도우의 진짜 의미라든가...(흐릿
8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전 12:31:08
잘 전달이 되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쉐도우의 의미는.. 인간의 어둠 그 자체를 의미하지요. 정확히는.. 인간이 다른 이를 해하려고 하는 마음, 이기적인 마음, 다른 이의 파멸을 바라는 마음. 그 모든 것들이 다 쉐도우의 정체에요. 마더 쉐도우는 그 중에서 모로스가 나름 시험의 의미로 뿌린 핵이 어둠을 먹고 자라난 거고... 그 등장 자체가 상당히 강한 어둠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고 그런 느낌으로 정리가 되겠네요.
그러니까 결국 미라이 역시 그 정도의 어둠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고, 그 어둠의 기반은 다른 이의 파멸을 바라고 있었다라는 뭐 그런 이야기니.. 아무튼 복잡하지만 그런 느낌이로군요. 뒷통수를 때릴 생각은 없었지만 아프다면 죄송합니다!! 8ㅁ8 그래도 이제 잠은 잘 오겠죠? (????
9 우이주 (7508516E+5) 2020. 4. 26. 오전 12:42:07
이름부터가 쉐도우니까... 융적인 의미로(?) 그리 좋은 면은 아니겠지 하고 짐작은 했는데... 사실 쉐도우의 진짜 의미는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의외로 뒤통수를 맞은 부분은 마더 쉐도우가 생성되는 것 자체가 시험이었다는 점? 분명 전승에서는 악마랑 싸우고 어쩌구 저쩌구였으니까 시험이라 하면 역시 마더 쉐도우한테 이겼냐 졌냐 그런거겠지 하고 있었거든... :3 하지만 아니었다는 것이 상당히... :3
10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전 12:44:28
사실 그에 대해선 가끔 올라오는 모로스의 독백으로 이번에도 결과는 똑같을 것이다 라던가, 심판의 때라던가, 참으로 인간은 어리석은 존재가 아닐 수 없다라던가, 인간은 파멸을 바란다라던가 그런 식으로 아주 간접적으로 떡밥을 던지고 있긴 했지만... 제가 생각해도 알기 힘들었을 것 같네요. 좀 더 정진해야겠어요! (진지
11 우이주 (7508516E+5) 2020. 4. 26. 오전 12:50:05
파멸을 바라니까 쉐도우가 자꾸 생겨나는 거...까지만 생각하고 쉐도우가 생겨나는 것 자체가 시험이라는 건 전혀 몰랐어.. ...떡밥 주워먹는 수련을 좀 더 해야겠군... :3
12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전 12:54:36
하테노 시에 전해지는 전승은 결국 따지고 보면 신의 힘을 지닌 이들이 나타나긴 했지만 결국 모로스의 시험에 농락당하고 마지막에는 완전 밀려버리다가 다음 유희거리를 즐기기 위한 모로스의 꼬임에 넘어가서 결국 무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대신 100년 정도를 모로스가 기다려줍니다. 라는 내용이에요.
알고 보면 정말로 이렇게 잔혹한 이야기일 수가 없는 파멸의 시기에 대한 전승.
13 우이주 (7508516E+5) 2020. 4. 26. 오전 12:58:20
애초의 모로스의 시험 자체가 너무 빡센 조건이라구!!! 인간이라면 무릇 지니고 있는 욕망을... :3 우이쟝이 선인도 있다고 변명(?)하긴 했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사람이 많을리가 없잖아!(?
우이: 아깐 인간 찬가 비스무리하게 쓰더니 왜 태세전환이야? 우이주: 사실 난 인간 찬가보다 인간혐오(?)에 가까워서... 데헤페로(????
14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전 1:00:11
사실 모로스의 입장에서 보면 봐라. 인간이 이렇게 추악한 생명체다. 라는 것을 신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아요. 그렇기에 사실상... 막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요. 그래서 모로스가 상당히 악독한 것이기도 하고요. 사실 모로스 자체가 일단 인간에게 그리 호의적이진 않거든요. 애초에 계속 하는 말 자체가 인간은 이 세상에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이기도 하고요!
15 우이주 (7508516E+5) 2020. 4. 26. 오전 1:02:50
모로스 이자식 완전 짜고치는 판이었구만
근데 엔도선배 페르소나가 모로스 어무니(...)인데... 대체... 아무리 막을 수 없다고는 해도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저런 짓을 쯧쯧쯧...(??????
16 야스호주 (9727666E+5) 2020. 4. 26. 오전 1:03:36
그리스 신화의 모로스는 닉스가 스스로 잉태하여 낳은 자손이다 스스무의 페르소나는 닉스이다
전설의 모자상봉이 기묘한 형태로
17 우이주 (7508516E+5) 2020. 4. 26. 오전 1:04:57
???: 아들아 이게 무슨 짓이냐! ???: 인류를 절멸시키는 중입니다 어머니
18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전 1:05:03
그래도 일단은 자신이 직접 만든 마더 쉐도우 열 두 마리 중 한 마리라도 깨어나지 않으면 딱히 심판을 행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났다고 말을 했었고요. 하지만 정작 그렇게 뒷통수를 먹이는가 싶었더니 그 돌발행동을 해버린 둘은..(시선회피)
그래서 모로스가 계속 독백으로 이야기를 했죠. 주신이여, 나의 어머니여. 이렇게 말이에요.
19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전 1:05:37
21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전 1:08:48
사실 모로스는 지금 이 순간에도 유희거리를 즐기기 위해서 일부러 다른 방향으로 필살적인 와일드와 미라이에게는 계속 정보를 주지 않고 있어요. 이번에도 미라이가 말을 듣지 못한다는 것을 파악한 후에야 일부러 하테노 블레이즈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 상태고요.
모로스:싸움 구경이 제일 재밌는 법이지. (팝그작)
22 야스호주 (9727666E+5) 2020. 4. 26. 오전 1:08:59
2회차에서 성인 하테노 블레이즈의 목표는 고등학생 하테노 블레이즈에게 들키지 않고 미리미리 쉐도우를 모조리 치는건가...
23 우이주 (7508516E+5) 2020. 4. 26. 오전 1:10:27
>>22 *미리미리 쉐도우 쳐내기 *와일드랑 미라이 조지기(?)
정도가 성인 하테노 블레이즈의 큰 목표 아닐까 싶고...
24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전 1:10:44
미리미리 쉐도우를 모조리 치는 것이 안되는 것이 오늘 스토리가 미뤄지고 그 대신 돌린 스페샬(?)한 일상에서 정보 중 하나가 마더 쉐도우가 등장하는 것 자체가 모로스가 인간을 시험하기 위한 방법이고 마더 쉐도우가 열 두 마리 모두 다 강림하면 심판이 이뤄지니까요.
굳이 막기 위해서는 마더 쉐도우가 강림하지 못하도록 하는 수밖에 없겠지만 그것도 사실 엄청 힘든 것이기도 하고... 제일 좋은 방법은 쉐도우 코어를 자신의 몸에 흡수해서 어둠을 억제하면서 평생 사는 수밖엔 없겠네요. (??
25 우이주 (7508516E+5) 2020. 4. 26. 오전 1:14:56
그럼... 쳐내기 대신 미리 쉐도우 코어 쓱싹하기(?)로 바꿔야겠네 미리 슬쩍 빼내서... 근데 흡수해서 어둠을 억제하는거... 어려울 것 같은디... 와일드랑 미라이를 쳐죽이겠다(?)는 마음도 결국은 타인의 파멸을 바라는 거니까 품는 즉시 쉐도우 부화해버릴 것 같구...(???
26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전 1:19:41
결국 어디로 가나 하드코어 난이도로군요! 힘내라! 굳세어라! 하테노 블레이즈!
27 우이주 (7508516E+5) 2020. 4. 26. 오전 1:33:18
하드코어 난이도를 클리어하지 못한 우이쟝은 결국 3회차를 시작하게 되고...(? 그러다 nn회차까지 가면 또 다른 와일드가 되어 광기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28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전 1:37:38
그렇게 시작되는 페르소나 F Fes. (??
물론 예정에는 없습니다!
29 우이주 (7508516E+5) 2020. 4. 26. 오전 1:45:53
이야아 차기작도 엄청 기대되네요(무시(????
30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전 1:48:18
ㅋㅋㅋㅋㅋㅋ 아앗! 차기작은 없어요! 이 이야기로 끝낼거라구요!!
31 우이주 (7508516E+5) 2020. 4. 26. 오전 1:5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나는... 낙서 좀 하다가 자야겠다 :3 시간이 시간이니 미리 굿나잇 인사를 하도록 하지! 다들 잘자! :3
32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전 1:56:41
안녕히 주무세요! 우이주!
33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전 11:45:53
갱신합니다!!
34 우이주 (6648993E+5) 2020. 4. 26. 오후 1:12:03
너무 푹 자버렸다.... :3
35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1:23:35
일요일이니 푹 주무셔야죠! 무엇보다 3일 휴식인걸요!! 어서 와요! 우이주!
36 우이주 (6648993E+5) 2020. 4. 26. 오후 2:26:57
반가우이 캡틴! 이야아... 오랜만에 링피트 달렸더니 죽을거같다...(흐릿
37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2:43:05
링피트 아직 하시는군요. 이렇게 된 이상 다시 버닝하는 건 어떤가요?!
38 우이주 (6648993E+5) 2020. 4. 26. 오후 3:10:19
링피트에 사이클까지 달렸더니 허벅지가 터져버릴것 같읍니다...(흐릿 오랜만에 다시 하는데 너무 오버워크인가 싶어서 중간에 끊긴했지만...
39 이름 없음 (6574465E+5) 2020. 4. 26. 오후 3:13:55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브라운치즈와플+튀김덮밥이냐 브라운치즈와플+라멘이냐 브라운치즈와플+스튜냐...
.....이전에 졸려 죽겠습니다. 어제 또 자다깨다 해버렸어...그나마 어제보단 조금 자긴 했는데..
40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3:15:56
>>38 링피트에 사이클.. (동공지진) 그거야 당연히 허벅지가 안 아플 수 없지 않을까요?! 릴렉스! 천천히 천천히 강도를 늘리셔야죠!!
>>39 어서 와요! 스바루주의 향이 풍기는군요!
41 우이주 (6648993E+5) 2020. 4. 26. 오후 3:17:19
스바루주 어서와! 나...나는.. 튀김덮밥이 맛있을거같아(??
ㅋㅋㅋ그 그럼유 천천히 해야쥬... 오늘도 짧게 하고 끝냈구 운동부하도 낮게해서 했는걸... :3
42 스바루주 (4112527E+5) 2020. 4. 26. 오후 3:25:37
안녕하세요오... 아. 머리아프당... 마스크를 끼다보니 멀미에 더 취약해지는 기분이에요
43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3:32:02
오늘은 스토리 무슨 일이 있어도 할 거예요. 혼자 와도 할 거예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106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6:56:17
와일드:.........
와일드:좋아. 31회차를 시작한다. (??
107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6:57:25
그렇게 된 고로 30분까지 체크 받을게요! 출석!
108 시라유키주 (0057198E+5) 2020. 4. 26. 오후 6:59:32
체크할게요! 하지만 참여는 8시부터 가능할 것 같아요.. (ㅠㅠ)
109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7:00:07
알겠어요! 시라유키주! 일단 체크 넣을게요!
110 우이주 (0807274E+5) 2020. 4. 26. 오후 7:03:01
좋아 체크다 체크! :3
111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7:04:31
우이주 체크 넣을게요!
112 스바루주 (5300125E+5) 2020. 4. 26. 오후 7:12:31
체에크으~
커피를 마실까 생각했는데. 무리였슴다. 설탕 반 커피 반의 반 물 반이면 모를까(?)
113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7:13:39
저런. 스바루주. (토닥) 무리는 하지 말기에요! 일단 체크 넣을게요!
114 스바루주 (5300125E+5) 2020. 4. 26. 오후 7:16:36
무리는 안할거예여!
그저 차에타면 멀미느낌이라 느릿느릿해질 뿐일 검다...
마스크라도 안 쓰면 나은데 써야 하니까..(흐릿)
115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7:17:37
(흐릿) 그런 상황이면 주말에 굳이 안 나오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일단 무리는 하지 마세요! 말했다시피 말이에요!
116 야스호주 (9727666E+5) 2020. 4. 26. 오후 7:22:25
으어ㅓㅓㅓㅓㅓㅓㅓㅓ 체크합미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17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7:23:14
어서 와요! 야스호주! 야스호주도 체크할게요! 사람이 많아지는군요! 그럼 난이도가 낮아지겠군요!
118 우이주 (6648993E+5) 2020. 4. 26. 오후 7:24:25
엇서와 야스호주! 스바루주는...(흐릿(토닥
난이도가 낮아진다니 다행이군!
119 스바루주 (5300125E+5) 2020. 4. 26. 오후 7:24:45
야스호주도 어서오세요~
주말에.. 안 나갈 수가 없어서여.. 아. 평일에 나갔다 오고 주말에 버틸까..(고민)
120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7:26:31
이번 보스는 그 특성상 많으면 많을수록 유리하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마냥 쉽다는 것은 아니지만요!
121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7:29:51
그러면.. 슬슬 스토리를 해야겠네요! 바로 시작할게요!
122 PF SEV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7:36:09
싸움의 시작은 언제나 한순간이었다. 바로 지금이 그런 순간이었다. 약간의 대화가 있긴 했지만, 그 순간은 온데간데 없이 마치 짐승처럼 괴성을 지르는 마더 쉐도우는 금방 달려들어도 이상하지 않았다. 마더 쉐도우의 스태프에서 검은색 빛이 솟아올랐고 그 안에서 검은색 크리스탈이 튀어나왔고 마더 쉐도우의 옆으로 이동해 떠올랐다. 이어 스태프에서 다시 한 번 빛이 반짝였고 크리스탈의 주변에 하얀색 막이 생성되었다.
그 모든 모습을 바라보며 유우는 빠르게 다시 한 번 분석을 시작했고 모두에게 막 들어온 홀로그램을 취합하여 데이터를 전달했다.
"이번 마더 쉐도우는 아까도 말했다시피 안의 사람이 먹혀있지 않은 상태야. 니시지마는 모이라이가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어. 그러니까 저건 니시지마의 힘을 받지 못한 상태. 어떻게 보면 껍데기 그 자체야. 물론 니시지마의 어둠은 구현하고 있겠지만... 아무튼 아르카나는 여법황. 그리고 그 옆에 뜬 크리스탈에선 쉐도우 반응이 없어. 굳이 말하자면 몸의 일부인 느낌 같아. 그게 뭘 의미하는진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저 크리스탈 자체가 우릴 공격하거나 하진 않을 것 같아."
정보를 전달한 후 유우는 모두에게 잘 부탁한다는 듯이 눈빛을 보냈고 안전하게 뒤로 빠졌다. 전투를 하지 못하는 그가 앞에 있어봐야 싸움에 방해가 될 뿐이었으니까. 이어 마더 쉐도우는 검은색 박쥐 형 날개 한 쌍으로 자신의 몸을 감쌌다. 하지만 두 팔은 밖으로 나와있었고 다리 역시 밖으로 나와있었다. 말 그대로 몸만 방어하듯이 가리고 있으며, 얼굴에 낀 하얀색 마스크에선 특유의 문양만이 빛날 뿐이었다.
ㅡ이 세계를...지키기 위해서 없어져라. 하테노 블레이즈.
/8시 5분까지!
123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7:40:33
레스를 남기고 저는 식사를 하고 올게요!!
124 우이주 (0807274E+5) 2020. 4. 26. 오후 7:40:47
다녀와 캡틴! :3
125 스바루주 (5300125E+5) 2020. 4. 26. 오후 7:47:54
다녀오세요 캡~
126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7:48:36
“껍데기라… 혹시 모르니까 정밀분석 부탁할게, 유우.”
지금까지의 마더 쉐도우와는 다르다는 걸까, 일단 아르카나는 여법황이고, 저 크리스탈은 몸의 일부? …당장 이쪽을 공격하지 않는다면야 뭐… 하지만 좀 신경쓰이네. 대체 뭐지 저건. 일단 유우에게 정밀분석을 부탁하고, 쉐도우를 응시하며 지팡이를 고쳐 잡았다. 어느 새 날개로 몸을 감싼 쉐도우는 팔과 다리만은 밖으로 내놓고 있었다. …유도일까? 어쩌면 함정일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직접 드러난 부위를 쳐보는 수밖에 없나.
“일단 팔을 노려볼까, 에우메니데스!”
지팡이를 살짝 들어 가리키자, 에우메니데스가 횃불을 휘둘렀다. 횃불에서 튀어나온 불티는 점점 크기를 키워 타오르는 불덩이가 되었고, 그대로 마더 쉐도우의 한쪽 팔을 향해 날아갔다.
/일단 팔을 치긴 했는데... :3 대놓고 드러내니까 뭔가 유도하는 건가 싶기두 하고 찜찜하구만
127 야스호주 (9727666E+5) 2020. 4. 26. 오후 7:48:57
다녀오세요 캡틴!!
128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7:54:15
밥을 빠르게 먹고 다시 갱신합니다! 에우메니데스는 어느쪽 팔을 공격한거죠? 스태프를 잡고 있는 쪽? 아닌 쪽?
129 토키와 야스호 (9727666E+5) 2020. 4. 26. 오후 7:54:30
"우선은 크리스탈... 크리스탈..."
유우쨩 선배의 말에 의하면 크리스탈은 큰 이상이 없다고 그러셨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위험을 미리 제거해두는 것이 맞을테죠!!! 아뇨 솔직히 말하면 조금 무섭기야 합니다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거고... 우선은 쉐도우를 바라보면서 자세를 잡은 뒤 헥토르를 소환했습니다. 노리는 것은 당연히 크리스탈,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으니 최대한 근처를 달리면서 빔을 쏘아보기로 했습니다. 하얀 막이 무엇인지는 조금 두려웠지만... 확인을 해봐야 겠쬬
"우선은 빔입니다 헥토르!!!"
창끝에서 쏘아진 빛은 이윽고 쏘아진 화살처럼 크리스탈을 향해 날아갔습니다
130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7:54:58
어어.. 스태프! 스태프 잡은 쪽!!! 무기를 먼저 탈취한다!(?
131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7:56:25
알겠습니다! 그럼 그렇게 판정할게요! 그리고 야스호의 공격도 접수되었어요!
132 스바루-이벤트 (3556749E+5) 2020. 4. 26. 오후 8:00:07
"껍데기... 여법황이구나.." 아까의 대화에도 딱히 큰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예상했냐고요? 아닌데요. 그래도 큰 반응을 보여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음.. 플쨩!" 다른 이들이 크리스탈과 팔을 공격한 것이니.. 자신은 반대편 팔을 공격하려 시도합니다. 그러니까. 플쨩이 후려친다에 가까우려나
133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8:00:32
그럼 모든 레스가 올라왔군요.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할게요!
134 PF SEV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8:07:46
맨 먼저 공격을 감행한 것은 에우메니데스였다. 에우메니데스는 스태프를 들고 있는 마더 쉐도우의 팔을 공격했고, 마더 쉐도우는 그 불덩이에 의해 뜨거운지 스태프를 땅에 떨어뜨렸다. 스태프는 그대로 데구루르 굴러서 땅에 널부러진 상태였다. 이어 플레이아데스가 반대편 팔을 공격했지만 딱히 반격이 들어가거나 하진 않은 상태였다. 아니, 굳이 말하자면 공격을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분명히 데미지를 입긴 했지만 특별히 눈에 보이는 반응은 없었고 그저 노이즈가 섞인 웃음소리만이 가면 너머에서 들려올 나름이었다.
한편, 크리스탈을 향해 헥토르는 빔을 쐈지만, 그와 동시에 하얀색 막이 강하게 빛났고 날아오는 빛을 그대로 핵토르에게 반사시켰다. (피하지 못할 시 데미지 1 처리.) 이후 막은 번쩍하더니 붉은색으로 바뀌었다. 그 모든 모습을 바라보며 유우는 다시 정밀 분석을 시작했고 곧 홀로그램이 여기저기 떠올랐다. 이어 유우는 새롭게 들어온 정보를 모두에게 이야기했다.
ㅡ일단 크리스탈 말인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마더 쉐도우와 똑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그러니까 뭐라고 해야할까. 완전히 같은 반응이야. 무기적이 아닌 유기적 반응. 그러니까.. 심장이 두근두근 뛰고 있어. 왜 크리스탈에서 그런 반응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아. 저 크리스탈이 핵이라던가 심장이라던가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아. 마더 쉐도우의 몸에서도 똑같은 반응이 있거든. 그러니까 저 크리스탈은 그 자체가 살아있는 무언가인 것 같아. 처음보다 조금 더 그 반응이 커진 상태야. 그리고 크리스탈을 감싸고 있는 막은 아무리 봐도 특정 속성의 공격을 반사하고 그 이외에는 흡수해버리는 것 같아. 그리고 그 에너지 반응은 스태프에서 흐르고 있어. 일단 지금 단계에서 알 수 있는 느낌은 이런 느낌이야.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스태프는 붕 떠올랐고, 마더 쉐도우의 손으로 돌아갔다. 이어 마더 쉐도우는 다시 한 번 웃음소리를 냈고 전방을 향해 돌풍을 일으켰다. 매우 매서운 칼바람은 곧 어느 한 페르소나를 향해 날아가고 있었다.
/
칼바람 공격 .dice 1 3. = 3 1.에우메니데스 2.핵토르 3.플레이아데스
맞을 시 데미지 1 처리.
8시 40분까지!
135 토키와 야스호 (9727666E+5) 2020. 4. 26. 오후 8:09:19
아아아ㅏㅅ 저 잠시 나가야 할것 같아서... 죄송합미다....
136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8:09:40
앗. 아니에요! 다녀오세요!!
137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8:12:36
잘 다녀와 야스호주~ :3
138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8:15:44
“좋아, 떨어트렸… …으…”
떨어트린 건 좋지만, 스태프는 다시 떠올라 마더 쉐도우의 손으로 돌아갔다. 마더 쉐도우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크리스탈, 특정 속성의 공격을 반사하고 그 외는 흡수해버리는 막… …하얗게 변했을 때는 헥토르가 날린 빛을 반사했지, 지금은 붉은 색. 그럼 불 속성을 반사하는 건가. 굳이 공격을 날려서 확인할 마음은 들지 않았다. 반사되어오는 공격을 따로 피하는 건 성가시니까. 아무튼 저 막은 스태프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유지되고 있는 건가?
“그럼 한 번 더 스태프를… 이번엔 떨어트리는 게 아니라 아예 부숴버리면 어떨까?”
지팡이로 땅을 한 번 찍었다. 에우메니데스가 횃불을 치켜들자 이번에는 횃불 위로 새하얗게 빛나는, 빛의 구체가 만들어졌다. 횃불을 휘두르자 빛의 구체는 곧게 일직선으로, 마더 쉐도우가 쥐고 있는 스태프를 향해 날아갔다.
139 시라유키주 (0057198E+5) 2020. 4. 26. 오후 8:15:56
야스호주의 빈 자리, 시라유키주가 채운다!! 갱신이에요!
140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8:17:03
어서 와요! 시라유키주! 이번 턴 바로 이으실건가요? 아니면 다음턴부터 하실건가요?
141 스바루-이벤트 (5944149E+5) 2020. 4. 26. 오후 8:18:10
.dice 1 2. = 1 1. 회피 2. 실패
어서와요 시라유키주!
142 시라유키주 (0057198E+5) 2020. 4. 26. 오후 8:18:35
다음턴이요! :3
143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8:19:11
알겠어요! 그럼 다음 턴부터 체크할게요! 그리고 플레이아데스는 또 피했어?!
144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8:21:06
시라유키주 엇서와! :3
145 스바루-이벤트 (9521147E+5) 2020. 4. 26. 오후 8:25:03
"플쨩 잘 피하네!" 칭찬의 의미라는 걸 플쨩은 알거야! 라는 근자감으로 말을 하면서 스태프에서 흐른다란 것에 그런가... 합니다.
"그럼 마더 쉐더..아니 쉐대...쉐도우! 가 둘이라는 거야? 본체가 저 크리스탈이란 걸까나.." 고개를 갸웃갸웃하면서(발음은 미안하다. 뒷사람이 고치기가 너무 귀찮았다고..) 공격을 하려 하네요. 불 속성을 반사한다면 지금 나는 흡수일까 라고 생각하네요.
"그으럼 저 막을 없애기 위해서는... 스태프를 공격해야 하는걸까..." 의견을 구하듯 묻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에우메니데스에이어서 스태프를 공격하려 하네요.
146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8:25:44
149 PF SEV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8:35:57
다행스럽게도 플레이아데스는 칼바람 공격을 가볍게 회피하는데 성공했다. 덕분에 마더 쉐도우는 그 어떤 타격도 주지 못했고 스태프를 에우메니데스에게 공격당했다. 스태프에 공격이 닿기 직전, 스태프의 주변에 투명한 붉은 막이 펼쳐지긴 했지만 에우메니데스의 빛의 구체는 가볍게 막을 통과해버리고 스태프에 명중해서 스태프를 박살내버리는데 성공했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플레이아데스의 공격은 아무 것도 잡지 않은 마더 쉐도우의 팔을 공격했다. 데미지가 들어가긴 했지만 그럼에도 상관없다는 듯, 마더 쉐도우늬 노이즈 섞인 웃음소리는 끝나지 않았다.
한편, 스태프가 박살나자 크리스탈을 감싸고 있는 막은 소멸하듯 사라졌다. 하지만 그래도 상관없다는 듯, 웃음소리는 조금도 사라지지 않았고 오히려 모두를 비웃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ㅡ소용없어. 하테노 블레이즈. 이미 늦었어.
노이즈가 섞인 기계적인 목소리, 그저 미라이의 어둠을 카피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무런 감정도 섞이지 않은 노이즈가 섞인 목소리가 끝나자 크리스탈의 내부에서 Ⅱ 모양의 문양이 번쩍였다. 그리고 크리스탈 내에서 검은색 빛이 솟구쳤고, 이어 마더 쉐도우의 몸을 향해 방향을 꺾어 날아갔고, 그 빛은 마더 쉐도우에게 명중했다.
ㅡ너는 나. 나는 너. ㅡ우리들은 하나이자 모두, 모두이자 하나. ㅡ모두가 하나 되어 이 세계를 지켜라.
ㅡ눈을 떠라. 나여. ㅡ소울 링크!
동시에 크리스탈이 쨍그랑 박살이 났고 검은색 안개가 그 주변을 감쌌다. 그리고 머지 않아 안개가 사라지자 보이는 것은 마더 쉐도우와 동일한 모습의 또 다른 마더 쉐도우의 모습이었다. 모습, 분위기, 색깔. 모두가 동일한 그것은 마치 그대로 복사한 형태와 다를 바가 없었다. 이내 새롭게 나타난 마더 쉐도우의 손에 들려진 스태프에서 검은색 빛이 솟구쳤고 그 옆으로 또 다른 크리스탈이 튀어나왔다. 그 주변에 검은색 막이 펼쳐졌다. 이어 스태프를 잃은 마더 쉐도우의 앞에 검은색 안개가 뭉쳤고 또 다른 스태프가 생성되었다. 그것을 쥔 마더 쉐도우는 모두를 바라보며 스태프를 휘둘렀다.
그러자 이번에는 뜨거운 불꽃으로 타오르는 구체가 튀어나왔고 어느 한 페르소나를 향해 빠르게 날아왔다.
"다들 조심해! 새롭게 튀어나온 마더 쉐도우. 저것에 대한 분석 말인데... 완전히 동일해. 가짜라던가 그런 것이 아니야. 똑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고, 똑같이 반응이 잡히고 있어. 저것도 진짜야!"
이어 빠르게 분석을 하던 유우는 모두에게 경고하듯 긴장이 가득 섞인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진 모두의 자유였다.
/
불꽃 공격 .dice 1 3. = 2 1.에우메니데스 2.플레이아데스 3.멜포메네
맞게 될 시 데미지 1 처리
9시 5분까지!
150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8:38:14
아니 이게 뭔... 뭔데 대체!! 치면 증식하는 타입이었냐고!!!
151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8:39:34
정확히는 특정 조건을 적이 달성해버렸기에 증식해버렸다에 가까워요. 그것이 무엇인지는.. 일단 치면 증식하는 타입은 아니에요.
152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8:40:11
...스태프를 공격한 다음 바로 크리스탈을 공격해야 했나?
153 스바루-이벤트 (0334704E+5) 2020. 4. 26. 오후 8:40:53
.dice 1 2. = 2 1. 회피 2. 실패
플쨩: 왜 자꾸 나만 때려! 스바루주: 스바루가 축제 때 만나서 그런 게 아닐까(?)
154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8:43:00
>>152 그것이 맞는지는 일단 함구하겠어요! 보스전이니까요!
>>153 그러게요. 왜 플레이아데스만..(동공지진)
155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8:58:37
으음... 어째야하나 이걸... :(
156 스바루-이벤트 (1130306E+5) 2020. 4. 26. 오후 9:00:59
으음...(고민) 스태프 공격하는 게 트리거인가.. 아니면 뭔가 조건이 충족되고스태프가 박살나면..?(멍댕함)
157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9:01:08
상의를 해보는 것도 답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것저것 시도를 해봐도 좋을테고요! 우이주가 내세운 가설이 맞을지도 아직 알 수 없는 거잖아요? 일단 아직 아무도 올리지 않았기에 10분까지 연장해보겠어요!
158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9:01:59
으... 시도했다가 하나 더 늘어날까봐 겁나서 못하겠어(?
159 시라유키주 (0057198E+5) 2020. 4. 26. 오후 9:02:21
둘 다 똑같은 곳을 때린다던가...?
160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9:02:47
그렇다면 제가 힌트 하나를 드리죠! 어떤 정보를 알고 싶으신가요? 다 알려줄 순 없지만요!
161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9:03:31
>>159 아까 나랑 스바루주가 같은 곳을 쳤더니 하나가 늘어난 상황이라... 이게 같은 곳을 쳐서인지 스태프를 박살내서인지 스태프를 박살내고 바로 크리스탈을 공격하지 않아서인지... 하나하나 시험해보기엔 또 개체수가 불어날까봐(?) 못하겠고...(????
162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9:04:05
>>160 캡틴이 우리 입장이었으면 가장 먼저 어디를 공격했을 것 같나요?(????
163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9:04:44
>>162 제가 여러분들 입장이라면 우선 스태프를 박살내서 크리스탈 주변에 쳐진 막부터 없애버렸을 거예요.
164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9:05:52
뭐야 의외로 제대로 공략하고 있었던건가... 그럼 일단 스태프를 박살내는게 개체수증식(?)의 조건은 아닌 것 같고... 스태프를 부순 다음 바로 크리스탈을 쳐야 하나? 이번엔 스태프가 두개니까 두 사람이 하나씩 공격하고 한 사람은 크리스탈을 노려봐야...
앗... 크리스탈은 하나지...?
165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9:06:38
네. 현 시점 크리스탈은 하나랍니다!
166 스바루-이벤트 (1130306E+5) 2020. 4. 26. 오후 9:07:07
그러고보니 사람이 많을수록 난이도가 비교적 낮아진다고 했으니까. 그런 걸지도..는 으에에엑.. 머리가 아프다아..
167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9:07:15
그럼 세 명이 있으니까, 두 사람은 스태프 하나씩 맡아서 부수고, 바로 남은 사람이 크리스탈을 부수는게...맞나...?
168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9:07:28
아직 레스가 올라오지 않았으니 20분까지 연장하도록 할게요!
169 레이주 (8494712E+5) 2020. 4. 26. 오후 9:08:05
우어..... 다음턴부터 참가해도 될까??
170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9:08:46
어서 와요! 레이주! 네. 다음턴 체크 넣을게요! 하지만 상태가 안 좋아보이는데..무리하진 마시고요!
171 시라유키주 (0057198E+5) 2020. 4. 26. 오후 9:09:20
레이주 어서오세요! 것보다 괜찮으신가요..?
172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9:09:41
레이주 어서와! 근데 괜찮아...?
173 시라유키주 (0057198E+5) 2020. 4. 26. 오후 9:10:27
일단 우이주의 계획대로 한다면 누가 스태프를 치고 누가 크리스탈을 치냐가 문제네요..:-0
174 스바루-이벤트 (1130306E+5) 2020. 4. 26. 오후 9:10:43
어서와요 레이주...(흐느적)
175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9:12:22
크리스탈 주변에 검은 막이 쳐졌으니까... 어둠 속성을 반사할 것 같아 그러니까 어둠 외에 다른 속성으로 쳐야 할 것 같구... 으음... 스태프야 뭐 대충... 아니, 스태프도 어둠 속성으로 치면 안 될 것 같고...
일단 우이쟝은 스태프 1(?)을 노려볼게!
176 시라유키주 (0057198E+5) 2020. 4. 26. 오후 9:13:51
그럼 제가 스태프 2(?)를 노려볼게요! 물리! 파워! (모 비누광고톤)
177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9:14:54
“뭐라고?! 대체 이게 무슨….”
스태프가 깨진 걸 보고 이제 크리스탈을 칠 수 있겠다고 채 좋아하기도 전에, 크리스탈은 검은색 빛을 내다가 박살이 났다. 그리고 검은색 안개가 퍼지고, 그게 걷히고 나타난 건 완전히 동일한, 또 다른 마더 쉐도우. …가짜가 아니라 완전히 동일하다는 유우의 분석을 듣고 인상을 찌푸렸다. 대체… 왜… 하나로도 버거운데 하나가 더 늘어나다니, 대체…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다시 스태프를 부순다고 해도, 이번엔 스태프가 두 개나 되는 데다, 둘 다 부순다고 해도 조금 전처럼 또 마더 쉐도우가 한 체 늘어날 수도 있다. 스태프를 박살낸 후에 바로 크리스탈을 노려야 했나? 하지만 이 방법을 시험해 보자니… …마더 쉐도우가 복제(?)된다는 사상초유의 사태에 뭔가를 시도하기가 덜컥 겁이 났다. 뭔가 했다가 하나 더 늘어나면? 그렇게 계속 늘어나면? 마른침을 삼키며 지팡이를 꾹 힘줘서 잡았다.
“둘을 동시에? 아니면 링크라고 했으니 한쪽만 공격해도 다른 한쪽도 데미지를…? 하지만 스태프는 두개를 모두 없애야 할 것 같은데… …일단 스태프부터 해야…”
혼자 중얼거리면서 생각을 정리하다, 결국 스태프를 먼저 해치워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에우메니데스를 향해 고개를 끄덕이자, 에우메니데스가 다시 횃불을 치켜들었다. 아까처럼 새하얀 빛의 구체가 생성돼, 마더 쉐도우의 스태프, 아까 전에 다시 생성된 스태프 쪽으로 날아갔다.
178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9:15:02
그럼 자연스럽게 그 작전대로라면 스바루가 크리스탈을 노리게 되는군요!
179 시라유키 (0057198E+5) 2020. 4. 26. 오후 9:17:57
증식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분열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고민하듯 서로를 쳐다봅니다. 마더 쉐도우를 둘이나 상대해야 하고, 더군다나 톡 치면 사라지는 가짜도 아닙니다. 아까 우리는 하나이자 모두라고 하였고, 모두이자 하나라고 하였지요. 당신은 무언가를 적어내립니다.
[일단 때려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게임도 공략이 있습니다. 보스 몬스터가 둘이라면 둘 다 한 번에 공격해서 잡는다던가, 하나를 쓰러트리고 하나를 잡는다던가. 근데 이번엔 둘 다 때려보고 안 되면 하나를 때리면 되는 게 아닌가 싶고. 당신은 나를 쳐다봅니다. 정답이냐 물어도 알지 못하는지라 나는 어깨만 으쓱일 뿐이지만. 나는 마더 쉐도우의 스태프를 향해 검을 들고 질주합니다. 힘으로 안 될 건 없다 믿으며.
180 스바루-이벤트 (8185954E+5) 2020. 4. 26. 오후 9:19:25
"둘이 되어버렸네!" 앗 그러면 공격도 두 배가 되는 걸까나.. 라는 생각을 하다가 타이밍을 놓쳐서 회피에 실패했습니다. 괜찮습니다. 피하지 못했다면 피하면 되는 일이니까요? 공격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크리스탈만 공격해야 하나? 아니며언...으으.. 잘 모르겠네...라고 중얼거리며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그러다가 다른 사람들이 스태프를 노리자 에엣.. 이라고 당황하다가 프..플쨩! 이라고 하자 플쨩이 알겠다는 듯 눈빛으로.. 아니 눈에서 빔으로 크리스탈을 노리려 합니다.
181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9:19:48
여러분들의 작전 결과는? 두근두근. 다음으로 갈게요!
182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9:20:14
두근두근이라는 글자가 이렇게 불길하게 보이는 건 처음....(?????(의심암귀
183 PF SEV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9:24:14
마더 쉐도우가 하나 더 나타난 초유의 사태에 스바루를 제외하면 꽤 당황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하테노 블레이즈들은 빠르게 합이라도 맞춘 것처럼 각자의 움직임을 이어나갔다. 에우메니데스가 빛의 구체를 첫 번째 마더 쉐도우의 스태프에 날리자, 스태프 주변에 검은색 막이 쳐졌다. 하지만 빛의 구체는 가볍게 갈라버리며 통과해서 스태프를 박살내는데 성공했고 멜포메데의 검은 다른 한 쪽의 스태프를 잘라버리는데 성공했다. 이 또한 검은색 막이 주변에 쳐지긴 했지만 검은 그 막을 갈라버리며 스태프를 없애버릴 수 있었다.
두 번째. 정확히는 새로 생겨난 마더 쉐도우의 스태프가 갈라지자 크리스탈 주변에 있는 막이 사라졌고, 그 뒤를 이어 플레이아데스의 빔이 크리스탈에 명중했고 크리스탈에는 처참하게 금이 갔다. 이어 쨍그랑하는 소리와 함께 강한 폭발이 일어났고 그 폭발은 마더 쉐도우 두 체를 모두 감싸고 커다란 데미지를 주었다.
ㅡ아, 아닛?!
ㅡ자, 잘도 크리스탈을!!
폭발에 휘말린 탓인지 마더 쉐도우 두 체는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비틀거리고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유우는 또 다시 정보를 조사하려는 듯, 크로노스에게 지시를 내렸고 크로노스는 빠르게 이것저것 조사했다. 그리고 유우는 이어 모두에게 정보를 전달했다.
"지금 마더 쉐도우는 움직이지 못해. 크리스탈이 깨진 것 때문에 꽤 데미지를 입은 모양이야. 적어도 지금 당장은 움직이지 못 해!"
한편, 자신의 몸을 감싸고 있던 마더 쉐도우의 두 날개는 힘없이 축 아래로 늘어졌다. 자연스럽게 마더 쉐도우 두 체의 법관 옷을 입고 있는 몸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
크리스탈 파괴 성공. 1턴간 마더 쉐도우 두 체 모두 행동불가.
10시까지!
184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9:26:56
크리스탈이 정답이었구만... 다행이다...
185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9:31:25
“해, 해냈다!”
스태프를 공격한 후, 플레이아데스가 크리스탈을 공격해 깨트렸다. 그 여파로 마더 쉐도우들은 움직이지 못하는 모양이다. 날개로 가리고 있던 법관옷도 드러났고, 이제 저기를 공격하면 되는 건가. 다시 의기양양하게 지팡이를 들었다. 하나하나 따로 공격하긴 번거로우니까… 좋아!
“에우메니데스! 전체 공격이야!”
에우메니데스가 두 손으로 횃불을 잡고 높이 들어올리자, 작지만 밝게 빛나는 구체가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생겨났다. 에우메니데스의 횃불이 마더 쉐도우들을 가리키자, 구체들은 유성이 떨어지는 것처럼 마더 쉐도우들을 향해 떨어져 내렸다.
/그럼 따로 치기 귀찮으니까 전체 공격을... :3
186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9:32:09
이럴수가. 전체 마법으로 둘 다 공격하다니!! (동공지진) 잔혹한 복수의 여신님!
187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9:35:42
모처럼 전체 공격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레벨 업 했으니까 쓰지 않으면 손해(????
188 스바루-이벤트 (6047611E+5) 2020. 4. 26. 오후 9:39:12
전체 공격! 로망!
아.. 집이다..(흐느적)
189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9:40:36
어서 와요! 스바루주! 고생 많으셨어요!
190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9:41:09
스바루주 고생했어!!
191 레이주 (8494712E+5) 2020. 4. 26. 오후 9:41:30
아마도 괜찮을거야... 몸이 난리다... 얼른 공격레스 써올게..
192 레이 (8494712E+5) 2020. 4. 26. 오후 9:43:03
아 혹시 지금도 어둠 공격이 안 먹히는 거야...? 왜 내가 이해를 못하고 있지...
193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9:44:15
지금은 방어막도 깨졌고 쉐도우들도 행동불가니까 아마 어둠속성도 괜찮을 것 같은데...?
194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9:44:20
>>192 적어도 지금은 막이 다 사라진 상태에요. 스태프가 부서졌으니까요!
그리고 레이주. 부디, 부디 너무 힘들면 꼭 이야기하고 쉬세요!
195 레이 (8494712E+5) 2020. 4. 26. 오후 9:46:14
"에리스!!"
두려운 것처럼 자신의 양 팔뚝을 꽉 잡은 레이가 큰 소리로 외쳤다. 에리스가 어둠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낫을 쥐었고 그대로 새로 생겨난 마더쉐도우를 향해 휘둘렀다.
"어둠이 먹혀서 다행이네요..."
196 레이 (8494712E+5) 2020. 4. 26. 오후 9:46:35
응응 무리는 하지 않을게....
197 스바루-이벤트 (6047611E+5) 2020. 4. 26. 오후 9:46:54
"깨졌네요!" 그런데 나타나지 않네요.. 라는 것은 일부분의 작전이 성공한 것일까... 라는 것에 호응하듯 유우의 분석이 들렸습니다. 어느 쪽을 공격할까. 라는 것에 플쨩이 끄덕끄덕하는데요.
프..플쨩에게만 공격한 거에 대한 거..려나? 그..그래..그렇게 해.. 라고 스바루는 떨떠름하게 말했지만(사실 본인에게 그런 페르소나적 면이 있다니! 라는 게 조금 엣.. 거릴 만한 건가 봅니다..) 고개를 끄덕이면서 플쨩의 천에 달린 별들이 두 갈래로 나뉘어서 빛의 빔을 뿜어내네요. 둘 다가 목표인 것 같습니다.
//레이주.. 힘들면 푹 쉬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198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9:49:27
마더 쉐도우:살려주게! 제군들! 그 분이 너희들에게 정보도 주지 않았나!
199 스바루-이벤트 (6047611E+5) 2020. 4. 26. 오후 9:50:27
플쨩: 나만 공격했잖아? 스바루: 마쉐리가 불쌍해... 플쨩: 넌 성격이 좋은 거니 아니면 배알도 없는 거니.. 것도 아니면 인간성이 없는 거니?
200 시라유키 (0057198E+5) 2020. 4. 26. 오후 9:55:08
방어막도 깨졌겠다, 이제 공격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는 당신의 신호를 기다립니다. 당신은 수첩에 무언가를 적어내려가고, 내게 보여줍니다.
[엣, 바인드 걸렸으니 때려도 괜찮지 않을까]
이런 천상 겜돌이. 나는 두 자루의 단검을 교차하듯 그어냈고, 두 체의 마더 쉐도우를 향해 질풍같은 검격이 날아갑니다. 당신이 '쌍검은 망하는데...'라고 생각하는 건 무시하면서.
201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9:56:06
뭐야 딱히 우이쟝만 전체 공격한 것도 아니네! :3
202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9:57:13
그렇게 모두가 정말 열심히 두들겼다고 합니다. 다음 갈게요!
203 레이 (8494712E+5) 2020. 4. 26. 오후 9:59:04
미이ㅣ나 몸이 너무 떨랴서 잠깐다녀올게 .... 최대한 오타 안내려고 하고는 있는데 내 마음대로 잘 안된다ㅡㅡㅡ
204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10:00:22
레이주... ;ㅁ; 푹 쉬어...
205 스바루-이벤트 (6047611E+5) 2020. 4. 26. 오후 10:00:58
푹 쉬세요 레이주.. 몸이 안 좋을 땐 쉬는 게 제일이에오..
206 PF SEV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10:01:47
마더 쉐도우 두 체가 경직하는 동안 공격은 신나게 이어졌다. 에우메니데스의 빛 공격, 플레이아데스의 빛의 빔, 멜포메데의 교차 단검 공격이 두 마더 쉐도우를 스쳐 지나갔고, 이어 에리스의 낫이 새롭게 생겨난 마더 쉐도우의 몸을 그었다. 데미지를 제대로 입었는지 곧 짐승이 울부짖는 것 같은 괴성이 크게 두 마더 쉐도우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하지만 곧 주변의 어둠이 뭉쳐 각각의 손에 스태프로 쥐어졌다.
이어 새로 생겨난 마더 쉐도우의 스태프에서 크리스탈이 하나 생성되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까전과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1번째, 즉 맨 처음의 마더 쉐도우의 스태프가 붉은색으로 빛났고, 2번째. 새로 생겨난 마더 쉐도우의 스태프가 하얀색으로 빛났다. 이어 크리스탈의 주변에 붉은색 막과 하얀색 막이 연속되어 생겨났고 그것은 크리스탈을 수호했다. 이어 각각의 스태프들의 빛이 사라졌다.
또 다시 생겨난 크리스탈은 성장을 시작하려는 것처럼 꿈틀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것은 확실하게 지켜지고 있었다.
ㅡ지지 않는다.
ㅡ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너희들을 없애버린다.
/10시 35분까지!
207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10:02:07
아이고. 레이주는 푹 쉬세요!
208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10:02:48
...화염도 빛도 막아버린거냐! 우이쟝 공격수단 물리밖에 안 남았어!(?
209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10:05:09
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그럴까요? 지금까지의 흐름과 진행을 보면?
저는 여기까지만 말하겠어요!
210 스바루-이벤트 (6047611E+5) 2020. 4. 26. 오후 10:20:48
으음... 그럼 스바루쟝.. 물리로 때려부수는 것이에여..인가..(아무말)
아아.. 따뜻해.. 녹아간다아..
211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10:21:11
또 스태프를 때려부숴야 하는가...
212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10:26:24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건 알겠지만… 완전히 방향이 뒤틀려 있다고.”
우리도 듣기 전엔 몰랐으니, 아마 너희도 모르고 있는 거겠지. 노력은 가상하지만 완전히 역효과다. 약간의 안쓰러움을 담아 중얼거리고, 다시 지팡이를 잡은 손에 힘을 줬다. 뭐,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우리도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너희를 없애버릴거니까. 속으로 중얼거리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적당히 인정하고 물러나면 좋겠는데… 뭐, 들리지도 않겠지만. 아무튼, 에우메니데스!”
이렇게 된 이상 또 스태프를 노린다! 붉은색으로 빛나던 스태프를 노리고 에우메니데스가 팔을 휘둘렀다. 밝게 빛나는 빛의 구체가 스태프를 향해 날아갔다.
/으아아 모르겠다 일단 뿌순다!(?????
213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10:28:04
일단 모르겠으면 박살내는 것도 하나의 답이지요!! 그렇고 말고요!
214 스바루-이벤트 (6047611E+5) 2020. 4. 26. 오후 10:31:42
아. 날렸다.(흐릿) 크롬 이놈은 가끔 위로 올릴 때 새로고침이 난다니까!(귀찮음)
215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10:33:47
(동공지진) (토닥토닥)
216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10:35:19
일단 시간이 시간이다보니.. 스바루는 어디를 공격할 생각인가요? 무슨 공격을 할건지도 물어보겠어요!
217 시라유키주 (0057198E+5) 2020. 4. 26. 오후 10:36:36
>>214 (야나두짤...) 저도...요.....위로 올릴때 갑자기 슬쩍 하는데...
대체......왜....?
218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10:37:19
시라유키주도.. (토닥토닥
시라유키는 어디를 공격할건가요? 그 정도만 이야기해도 바로 판정을 해줄게요!
219 시라유키주 (0057198E+5) 2020. 4. 26. 오후 10:39:08
>>218 어..역시 이럴땐 스태프인 것 같아요! 간다 정공법!
220 스바루-이벤트 (6047611E+5) 2020. 4. 26. 오후 10:40:20
일단 전 이번엔 화염 스태프를 부술 생각이었는데요..
시라유키가 먼저 스탶을 부순다면 크리스탈 쪽으로... 갈 느낌임다..
221 스바루-이벤트 (6047611E+5) 2020. 4. 26. 오후 10:41:13
크리스탈을 물리로 박살을.. 별망치로!(?)
스바루: 와아아 스바루주: 넌 의외로 인간성이 부족한 걸지도...
222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10:41:57
그러니까 지금 상황은 우이가 화염 스태프, 시라유키가 남은 스태프, 스바루가 크리스탈이로군요. 알겠어요! 판정 내리면서 다음으로 갈게요!
223 PF SEV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10:46:36
또 다시 크리스탈이 생성되었지만 같은 기술은 먹히지 않는다는 것일까. 이번에는 아주 유연하게 대처하려는 듯 그들은 각각 움직임을 보였다. 우선 에우메니데스가 붉은색으로 빛나던 스태프로 빛의 구체를 날렸다. 그 순간 스태프에 붉은색 막이 쳐졌지만 붉은색 막은 빛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고 그대로 통과시켰고 스태프는 산산조각 났다. 이어 멜포메데의 물리 공격이 다른 스태프 하나를 산산조각 내버렸다. 물론 하얀색 막이 쳐지긴 했지만 그 하얀색 막은 물리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다.
이어 크리스탈의 막이 두 개 다 사라지자 플레이아데스가 별망치로 크리스탈을 내리쳤고 크리스탈은 금이 갔고 방금처럼 강하게 폭발했다. 동시에 또 다시 큰 데미지가 마더 쉐도우 두 체에게 직격했고 또 다시 마더 쉐도우 두 체는 움직이지 못하고 경직했다.
ㅡ어, 어째서..
ㅡ어, 어느 틈에 이렇게 강해진거야.
ㅡ이게 아니었는데.
ㅡ이게 아닌데. 질 수 없는데.
마더 쉐도우들은 각각 노이즈가 섞인 기계음을 내면서 당황하는 듯한 어투로 말을 했지만 당연히 그 목소리에는 아무런 감정도 없었다. 말 그대로 짜여진 프로그램처럼 그저 정해진 말을 하는 듯한 어색함을 바라보며 유우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손을 뻗어 마더 쉐도우를 가리켰다.
"지금이야! 마더 쉐도우는 또 다시 큰 데미지를 입고 경직했어. 지금 여기서 결판을 지어버려! 총 공격이야!!"
마무리를 짓는다면 지금 밖에 없었다. 만약 여기서 또 마무리를 짓지 못하면 그들은 또 다시 크리스탈을 만들고 소울 링크를 시도할 것이다.
/11시 20분까지!
224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10:50:00
“좋아, 총 공격이다! 에우메니데스!”
또 다시 크리스탈이 생기기 전에, 또 스태프가 생기기 전에, 재빨리 공격해야 해. 에우메니데스의 이름을 부르자 에우메니데스는 다시 두 손으로 횃불을 잡고 들어 올렸다. 밤하늘의 별처럼, 작은 빛의 구체들이 가득 생겨나고, 또 다시 유성처럼 마더 쉐도우들에게 쏟아져 내렸다.
225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10:52:34
참고로 소울 링크의 발동 조건은 크리스탈이 생성된 후 2턴 후에 자동 발동이에요! 그러니까 크리스탈을 2턴간 방치해버리면 발동한다는 느낌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생각보다 여러분들이 빨리 간파를 해버리고 크리스탈을 파괴해버렸지만요.
226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10:57:36
그게 조건이었나! 그냥 크리스탈이 문젠가~하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227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11:00:40
그게 조건이었습니다!!
228 시라유키주 (0057198E+5) 2020. 4. 26. 오후 11:04:13
[질 수도 있는 법이죠.]
당신은 나를 가리키고, 마더 쉐도우를 가리킵니다. 공격하라는 의사가 다분한 손짓. 나는 당신의 말에 응합니다. 다시금 교차하는 단검. 당신은 무언가 이상하다는 듯 고개를 기울이며 주변을 둘러보려 합니다. 원래 이렇게 빠르게 끝나던가. 누군가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그 이유라면 차라리 다행일거라고 생각합니다.
229 시라유키주 (0057198E+5) 2020. 4. 26. 오후 11:04:29
이름! 이름!! 시라유키예요! 이름!
230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11:05:50
정말로 눈치가 빠른 시라유키. 하지만 일부러 빠르게 끝난다기보다는 그만큼 여러분들이 강해졌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번에는 미라이가 일부러 자신의 몸 속에 박혀있는 코어를 파괴하기 위한 목적도 있고 아무튼 복합적이에요!
231 시라유키주 (0057198E+5) 2020. 4. 26. 오후 11:08:06
뭐야 스펙업한 고인물 파티잖아요! 이유가 더 슬퍼졌어!!
232 스바루-이벤트 (6047611E+5) 2020. 4. 26. 오후 11:09:16
인간성이 저래 부족해서야... 라는 뒷사람의 한탄은 넘어가고. 확실한 것은 총공격으로 끊어 놓아야 하는 것이겠지요?
"플쨩! 총공격이래!" 그럼 뭘 하는 게 좋을까.. 라고 중얼거리면서 경직된 마더 쉐도우를 보곤 방긋 웃으려 합니다.
233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11:09:29
게임으로 치자면 만렙이 99라고 칠 때 지금 아군 멤버들의 레벨은 60 후반대니까요. 68~69 정도?
234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11:10:00
그럼 반응이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갈게요!
235 PF SEV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11:17:49
모두의 총 공격이 끝이 나자 마더 쉐도우 두 체는 일제히 털썩 쓰러졌다. 어쩌면 너무 허무한 싸움이었을지도 모르고 쉬운 싸움이라고 느껴질지도 모를 일이었다. 하지만 그렇기에 유우는 더욱 긴장하는 표정으로 앞을 바라보았다. 이어 질 수 없다고 짜여진 느낌의 노이즈 소리를 내는 마더 쉐도우의 몸이 내부에서 실로 인해서 처참하게 갈라졌다. 커다란 괴성과 함께 보이는 것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서 있는 미라이의 모습이었다. 그녀의 몸을 감싸고 있던 모이라이는 그녀의 뒤로 움직였다.
이어 미라이의 몸 속에서 갈라진 씨앗, 쉐도우 코어가 튀어나왔고 그녀는 그것을 손으로 꾸욱 집고 교복 주머니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고개를 살며시 옆으로 기울이며 웃으면서 하테노 블레이즈 멤버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대단해. 대단해. 정말로 대단해요. 이렇게 저희를 위해서 싸워주다니. 너무 대단한걸요? 박수라도 쳐야할까? 짝. 짝. 짝."
"니시지마..."
"쉐도우의 힘을 흡수한 와일드도, 저 자신도 마더 쉐도우를 쓰러뜨리는 것은 불가능. 그러니까 제 몸에 있는 씨앗은 여러분들이 파괴해줄 필요가 있었어요. 후훗. 이렇게 예정대로 움직여주다니. 너무 기쁜걸요. ...정말 평소에도 이렇게 시키는대로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저도, 와일드도 참 편할텐데."
"니시지마 회계! 이제 그만 둬. 너희가, 너희가.. 이 세계를 지키고 싶다면, 파멸을 막고 싶다면 더 이상 이런 짓을 하지 마!! 마지막 씨앗. 그것이 심어진 사람은 누구야!"
"그걸 제가 말해줄 거라고 생각하나요? 호시카외 회장?"
모든 진실은 이미 하테노 블레이즈 멤버들에게 알려진 상태였다. 그렇기에 유우는 필사적인 목소리로 미라이를 바라보며 이 일을 그만둘 것을 부탁하듯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 부탁을 들어줄 수 없다는 듯, 미라이는 일부러 비웃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아무리 그래도 마더 쉐도우를 구현하는데 조금 체력을 써서 그런 것일까. 조금은 지친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그녀는 숨소리를 작게 내면서 이야기했다.
"마지막 마더 쉐도우. 그것도 머지 않아 눈을 뜨게 될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그 마더 쉐도우를 쓰러뜨려주면 그만인 일이에요. 쓰러뜨릴 수 없다고는 못하겠죠. 마더 쉐도우를 방치했다간 세계가 어떻게 될 지 아주 잘 알테니까. 그리고 그것으로 모든 준비가 끝나는 거예요. 최강의 힘이 완성되고..."
"뭐가 최강의 힘이야! 정신차려! 니시지마 회계!"
"필사적이네요. 물론 이용당하는 것이 비참하고 화가 난다는 건 알아요. 하지만 왜 설득을 하는 걸까요? ...무가 되기 싫다고는 해도 너무 처절한 거 아니에요? 호시카와 회장?"
명백히 유우를 비웃는 목소리를 내면서 미라이는 광기 어린 웃음소리를 이어나갔다. 지금 그 순간, 그녀는 완전히 광기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것의 말로를 알지 못한채.
/11시 50분까지!
236 나카하라 우이 (0807274E+5) 2020. 4. 26. 오후 11:33:55
“…쉐도우가 생기는 것 자체가 시험이었어. 우리는 벌써 11번째 시험에 실패한 거야.”
어차피 들으려고도 하지 않겠지만, 그런데도 툭 내뱉고 마는 것은, 글쎄. 얄팍한 자기만족을 위한 행위였을지도 모른다. 나는 말했다, 분명히 말했다. 믿지 않은 것은 너희다. 그렇게 주장하고 싶은 걸지도 모르겠다. …아무렴 어때. 어차피 저쪽도 들을 생각은 없을 테니, 그냥 흘려보내겠지. 조금 지친 목소리로 천천히, 뒤이어 말했다.
“12마리의 쉐도우 중에 하나라도 깨어나지 않으면, 시험은 성공이라고 했어. 그러면 종말의 존재… …모로스도 이 세상을 무로 되돌리는 짓은 하지 않겠다고… …그러니 다음 마더 쉐도우가 깨어나는 걸 막으면, 막기만 하면 모두 해결할 수 있어. 니시지마 네가, 마더 쉐도우 안에 귀를 막고 틀어박혀 있던 사이에 모로스 그 자식이 나타나서 말했다고. …어차피 믿지 않겠지. 종말의 존재의 말을 믿는 거냐고 비웃는다면 모를까, 믿어주진 않겠지. …예상은 하고 있지만.”
광기 어린 웃음소리를 흘리는 니시지마를 보며 작게 혀를 찼다. 아무리 애를 써도 전해지지 않는다는 건 이렇게나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일이었나. 화를 낼 기운조차 빠진다. 화를 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테니까. 대신 싸늘하게 식은 눈으로 니시지마를 보며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결코 인정하려고 하지 않겠지만, 너희가 해온 일은 세계를 구하는 게 아니야. 뭐 됐어. 어차피 듣지도 않을 거지? 상관없다. 다만… 네가 한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 ‘이번에도’ 똑똑히 지켜 보라고.”
상대가 하는 것만큼, 이쪽도 한껏 비웃으며 입꼬리를 비틀어 올렸다. 뭐, 말은 이렇게 해도 세계가 무로 돌아가게 냅두진 않을 거지만. 일부러 자극할 심산으로 ‘이번에도’라는 말을 골랐다. 미친듯한 웃음소리를 내는 저쪽을 이길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전혀 들지 않지만.
/아무말대잔치... :3
237 스바루-이벤트 (6047611E+5) 2020. 4. 26. 오후 11:39:05
허무하고 쉬운 싸움이었습니다. 그리고 나타난 미라이를 바라보며 안녕 니시쨩~ 이라 인사하고는 그 안에 있던 동안 일어났던 일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깜짝! 놀라지 않을까나~ 라고 말하려 합니다. 그러면서도 미라이가 하는 말이나 유우의 말을 방해하진 않네요.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돌아갈 거야?" 간단하게 물어보네요. 언제나처럼의 방긋 웃는 얼굴로요.
"음.. 돌아갈 수 있다는 건 나쁘게 안 봐! 두번째 기회는 언제나 매력적이니까~" "그치만 니시쨩이랑 와쨩은 돌아갈 수 있다는 것에 기대었기에 29번이나 행해온 게 아니려나.." "아무리 마지막일 것처럼 했다고 해도 결정적 순간엔 기댔으려나~" 으음.. 난 그렇게 못할 것 같은데~ 대단하다! 라고 진짜 대단하다고 여기는 듯 발랄하게 말하려 합니다. 겉으로든 속으로든 일단은 적의가 안 느껴지게 말하려 하는 것도 기술인가..
"그치만 29번이나 실패했다는 건 생각의 방향을 좀 바꿔봐야 했던 거 아니려나아~" 니시쨩이랑 와쨩 혹시 논설문이나 추리소설 싫어하는 파인 거야? 진짜 궁금한 듯 물어보네요. 그리고 유우에게 호쨩 혹시 논설문이나 추리소설이나 맥가이버..인가 그런 발명가 계열 안 좋아해? 라고 물어보려 하네요. 나름 진지하게 물어보네요.
238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11:41:30
유우:왜 나에게 그런 것을 묻는 거야?
유키:그거야 당연히 와일드와 네가 동일인물이니까. (팝그작)
239 스바루-이벤트 (6047611E+5) 2020. 4. 26. 오후 11:46:04
스바루 인간성 어디로 간 거지...(흐릿)
스바루: 그치만 그렇다고 이케즈라던가 우울하게 있으면 인성이랑 인간성 둘 다 없다고 하실거면서! 스바루주: 오욕칠정이 없어뵈는게 문제야! 아니 적당히 있어야지.. 아니 아예 없는 건 아닌데 몇 개가 심각하게 부족해! 스바루: (울먹)
240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11:46:44
하지만 놀랍게도 스바루의 저 발언은..(이하생략)
241 시라유키 (0057198E+5) 2020. 4. 26. 오후 11:47:22
안나타나면 섭섭합니다. 그리고 또 사람 속을 긁지 않으면 섭섭한 일입니다. 우리는 니시지마 회계의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법을 터득한지 오래입니다. 그렇지만 이번엔 경우가 달랐던 것입니다. 가장 긴박한 순간에 나타나 끝까지 속을 긁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 차례라도 된 듯, 나카하라 선배는 자신이 알아낸 사실을 얘기해내며 끝내 니시지마 회계를 비웃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써내려 가는 것입니다.
[항상 수고가 많아요, 미라이 선배.]
그리 친하지 않은데도 이번에도 성을 떼고 부르는 무례한 짓을 서슴치 않던 당신은 바로 다음장을 넘겼습니다.
[이번에도 아득바득 기어와서 할 말만 하고 제멋대로 굴고. 지금 미라이 선배가 하는 모습은 지금 정권이랑 다를게 없다구요 www] [뭐랄까나...] [대단해. 대단해. 정말로 대단해요! 이렇게 자신의 손으로 마지막 기회까지 말아먹고 모두 죽는 모습을 봐야 한다니, 너무 대단한걸요? 박수라도 쳐야할까? 짝. 짝. 짝.]
..일까?
당신의 입술이 조그맣게 달싹입니다. 이내 당신은 환히 웃어보이는 겁니다.
/아무말대잔치 2번을 맡겠어요!
242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후 11:49:17
모두들 도발 레벨이.. 아무틑 다음 갈게요!
243 우이주 (0807274E+5) 2020. 4. 26. 오후 11:49:18
후반부에 오니까 다들 독기를 품고 있어....호달달....
244 시라유키주 (0057198E+5) 2020. 4. 26. 오후 11:52:27
시라유키: [모두 호쿠토 형이 알려준 거라고요.] 시라유키주: .oO(내가 호쿠토한테 그런 설정 안 넣어준걸로 기억하는데) 시라유키: (날조)(물리) 시라유키주: 맞습니다 호쿠토가 알려줬습니다 저는 결백합니다 공산주의 만세
245 우이주 (0807274E+5) 2020. 4. 26. 오후 11:54:02
우이: 난 전부 니시지마를 보고 배웠어 우이주: 역시 근묵자흑이다... ...엥 아니 미라이랑 그렇게 가까운 사이도 아닌데? 우이: 그치만 매달 한번씩은 꼭 만나잖아? 우이주: (그럴싸한데(납득
246 스바루-이벤트 (6047611E+5) 2020. 4. 26. 오후 11:55:15
스바루: 그거 도발 아닌데여! 진짜 그렇게 되면 어쩌나예여! 스바루주: 그게 더 빡치는 게 아닐까.. 스바루: 왜요? 걱정해주는 거 좋은 거 아니예요? 추리소설이나 논술같은 거 잘 못하면 사회에 나가서 힘들대요!
247 PF SEV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전 12:00:06
"좋아해! 애초에 나에게 그걸 왜 묻는거야! 물론 와일드가 나와 동일인물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쪽의 와일드와 동일 취급하지 말아줘!"
스바루의 말에 유우는 당황스러운 목소리로 항변하듯 그렇게 대답했다. 물론 같은 동일인이긴 했지만, 자신과 와일드는 다르다는 것을 어필하듯 그는 두 팔을 크게 마구 휘저었다. 한편, 미라이는 모두의 말을 들으면서 피식 웃였지만 스바루의 말에 순간 멈칫했다. 그리고 고개를 홱 돌려 스바루를 바라보았다. 이어 보이는 것은 지금까지 미라이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강한 살기였다. 여유로운 어조로 높임말을 쓰는 특유의 분위기마저 박살나며 그녀는 지금까지는 보여준 적이 없는 살벌한 목소리를 내뱉었다.
"잘도 그런 말을. 스바루!!"
그와 동시였다. 뭔가가 빠르게 모두를 스쳐지나가듯 튀는 소리가 울렸다. 그리고 눈깜짝할 사이에 앞에 있던 유우의 페르소나, 크로노스의 온 몸에 베인 흔적이 박혔고 그 데미지를 다이렉트로 유우가 받았고 유우는 순간 숨을 죽이면서 한쪽 무릎을 꿇었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크로노스의 뒤에 있는 건물은 물론이고 전봇대 역시 힘없이 베여나가며 그대로 그 파편이 땅으로 추락하며 큰 지진을 일으켰다. 그 모든 것은 순식간에 일어난 일, 말 그대로 찰나에 벌어진 일이었다.
"대단하네. 나를 도발하는데 성공하다니. 그래. 그렇게 도발을 한다면 응해주겠어. 아무 것도 모르는 주제에... 우리가 지금 이 순간에도 듣고 있는 그 비명소리가 어떤 소리인지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그 순간이었다. 미라이의 바로 앞에 틈새 같은 것이 갈라졌다. 그리고 미라이의 앞 쪽에서 와일드가, 정확히는 그 틈새를 열고 나타났다. 그가 나오자 틈새는 언제 열렸냐는 듯이 닫혔다. 이어 미라이는 깜짝 놀라 와일드를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와일드. 여긴 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지켜보고 있었어. ...설마 네가 그렇게 냉정함을 잃고 도발에 응하다니."
"...미안..해."
"아니. 이해해. 나라도 그 말을 들었으면, 날뛰었을테니까. 돌아갈 수 있는 것에 기댔다라. ...재밌는 발언이군. 아무 것도 모르면서, 우리가 듣고 있는 그 절망적인 비명소리와 원망의 소리를 내뱉는 입이 잘도..."
이어 와일드는 오른손을 들어올린 후에 가볍게 손가락을 퉁겼다. 그러자 그의 뒤로 지금까지 물리쳤던 모든 마더 쉐도우. 정확히는 총 7체의 마더 쉐도우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일제히 공격을 가하려는 듯 에너지를 모으기 시작했다.
"...꺼져라. 하테노 블레이즈."
"다, 다들 내 주변으로 빨리 모여! 여기서 빠져나가야 해!"
이어 유우는 자신의 주변으로 빨리 오라는 듯 손짓했다. 유우의 곁으로 갈지, 아니면 여기서 저들과 맞설지는 각자의 자유였다.
/12시 30분까지!
248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전 12:03:31
미라이는 어지간하면 도발에 응하지 않지만 스바루가 제대로 미라이의 역린을 건드리고 말았습니다. 보너스로 와일드도!
249 우이주 (1660993E+5) 2020. 4. 27. 오전 12:08:03
...아 여기서 더 도발하면 데플 뜰 것 같은데... 흐으음... 어쩌지... :3
250 시라유키주 (6067255E+5) 2020. 4. 27. 오전 12:08:41
>>249 그럴땐 다갓이에요! (소곤소곤
251 우이주 (1660993E+5) 2020. 4. 27. 오전 12:10:12
다...다갓... 모로스 같은 다갓...(?
.dice 1 2. = 2
1 짜피 인간은 언젠가 죽으니까! 할 말 다 속시원하게 하고 깔끔하게 죽자!(? 2 아이고 일단 살아야지 않겄습니까 선생님
252 우이주 (1660993E+5) 2020. 4. 27. 오전 12:11:36
일단 목숨을 보전하는 쪽으로... 라지만 우이쟝은 참지않긔!!
253 스바루-이벤트 (5002399E+5) 2020. 4. 27. 오전 12:13:26
어. 스바루쟝이 도발 거하게 먹인 거냐..
스바루주: 아이고...(흐릿) 스바루: 헤헷 스바루주: 웃어서 넘어가는 거랑 못 넘어가는 게 있어...
254 나카하라 우이 (1660993E+5) 2020. 4. 27. 오전 12:17:17
“유우?! 윽… 이게…!”
찰나였다, 정말로 찰나였다. 내 비웃음에도, 시라유키의 비꼬는 말에도 꿈쩍하지 않던 니시지마는 스바루 선배의 말에 살벌한 목소리로 말하며 공격을 가했다. …돌아갈 수 있는 것에 기댔다는 말이 그렇게나 찔린 거냐? 머리를 감싸고 지진이 멈추기를 기다렸다가, 유우에게 다가가 부축하려고 하면서 니시지마, 그리고 어느 새 나타난 와일드를 보며 또 다시 한쪽 입꼬리를 비틀어 올렸다.
“그 비명소리를 지르게 하고, 원망의 소리를 뱉게 하는 원인이 너희들이잖아? 너희가 한 짓 때문인걸 아직도 모르고, 적반하장으로 이런 짓까지 하다니. 모로스, 종말의 존재가 재미있어 할 만도 하네! 그보다 애초에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네. 어차피 이번에도 수틀리면 다음 세계로 갈 거면서.”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저 쉐도우 7마리랑 싸워서 이길 자신은 없다 솔직히. 칫. 힘으로 협박하는 거냐고. 말로 밀리니까 힘으로 하겠다 이거냐고. 속으로 투덜거리면서 순순히(사실 이미 유우 곁에 있기에 더 움직일 필요는 없었지만) 유우 쪽으로 향했다. 그리고 니시지마와 와일드를 노려보며 마지막으로 말했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너희가 한 선택의 결과니까 불평하지 말라고. 전부 너희 때문이니까.”
/앞뒤 생각 안 하고 막 질러버린 결과가 이거네!
255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전 12:20:48
사실 정말로 다른 건 몰라도 저 말만큼은 미라이와 와일드에게 있어서 정말로 역린 그 자체다보니.. 아무튼 축하합니다!! 미라이가 화를 내는 모습이 나와버렸군요! (필요없음
256 스바루-이벤트 (5002399E+5) 2020. 4. 27. 오전 12:27:38
재앙의 주둥아리... 으으... 스바루 빨리 도게자를 해야...(흐릿)
257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전 12:29:39
스바루가 왜 도게자를 하나요! 나쁜 것은 저 둘인데!!
258 스바루-이벤트 (5002399E+5) 2020. 4. 27. 오전 12:32:52
미라이의 것에는 눈 하나 깜작하지 않네요. 다만 유우와 크로노스에 대해서는 엣.. 그러면서 괜찮아? 라고 물어보려 하네요.
"그걸 모르니까 말할 수 있는거야~" 그리고 그걸 모르는 자들의 말을 무시하면 안 되는걸? 이라고 말하면서 호쨩 미안.. 이라고 말하려 합니다.
"나은 것 같은 상처라도 그게 안에서 곪아간다면 찢어내서 고름을 빼내야 하니까?" "원망의 소리와 비명을 내뱉는 입이랑 동일하게 여겼다면 이번과 같은 식으로 일을 벌이진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해~" 근본적으론 이 세계의 사람을 니시쨩이랑 와쨩이 왔던 세계랑 같은 사람으로 안 봤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잖아여?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그런 말은 하면 안 되지요~ 지금의 나와는 관계없는 첫번째 세계의 스바루가 외치는 걸 왜 나한테 말하나여? 그치만 그 세계의 스바루가 나랑 완전히 동일한 과거를 걸어왔다면. 어쩌면 기뻐했을지도? 라고 상냥하고-다정하고-부드럽게 말하려 합니다. 어쩌면 밝게 웃는 그 표정이야말로 어떤 면에선 가장 부자연스럽고, 페르소나같아 보였을지도.
"그래서.. 나는 끝없이 같은 결말을 맞이하지 않게 될 너희들을 연민해." 그 말을 하는 스바루의 표정은 진정으로 동질감을 주려 노력하는 표정이었을까요? 맞서서 죽여도 상관없어. 라고 말하네요.
261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전 12:40:35
그렇다면 시간도 시간이고 슬슬 이 스토리도 끝을 내보도록 하죠!! 다음으로 갑시다!
262 PF SEV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전 12:53:22
"...닥쳐라. 닥쳐라!!!!!"
우이와 스바루의 말에 정말로 분노했는지 와일드는 전방으로 손을 향했다. 이어 마더 쉐도우들의 공격이 폭격처럼 이어졌다. 하지만 그 순간, 유우는 이어 눈을 감고 우이에게 부축을 받은 후에 기합을 넣었다. 그리고 오른손을 앞으로 뻗었다. 그러자 모이라이에게 베여서 상처를 입은 크로노스의 눈에 빛이 들어왔고 그 뒤에 시계 모양의 홀로그램이 떠올랐다. 그리고 그 시계바늘이 일제히 멈췄고 마더 쉐도우들의 공격이 그 상태에서 정지했다.
"오래 버틸 순 없어. 길어봐야 1분 정도. 그러니까 이것도 한 순간 잡아두는 것밖에 되지 않아. 하지만 이곳에서 빠져나가는데는 충분해. 그래도, 그래도..그 이전에 확실하게 전하겠어! 니시지마 회계! 와일드! 나카하라와 스바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회피하려고 하는 너희들은 절대 성공할 수 없어. 우리들은 계속 전달했어. 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귀를 닫아버린 것은 너희들이야! 눈을 떠! 알란 말이야! 너희들이야말로 종말의 존재, 모로스의 유희거리일 뿐이야!!"
"뭐라고..."
"반드시 막아내겠어. 너희들과 다른 방식으로. 나는, 적어도 나는 너희들을 부정하겠어! 스바루가 말한대로야. 나카하라가 말한대로야. 너희들이 필사적인 것은 알지만, 우리는 너희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야! 우리들은 이 땅에 살고 있고, 지금 이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존재야! 모로스가 말하는 어둠. 그 어둠으로 몸을 감싸고 마음을 뒤덮은 것은 너희들이잖아! 너희들이야말로 목적을 위해서 다른 이들을 희생시키려고 하는.. 어둠의 근원이잖아!! 너희들의 그런 행동이 이 세계를 파멸로 이끄는 거란 말이야!"
이어 하테노 블레이즈 멤버들의 주변이 천천히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반전 세계에서 원래 세계로 돌아갈때의 모습이었다. 밖에서 유키가 자신들을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려고 하는 것일까? 이어 사라지기 직전, 유우는 확실하게 둘을 노려보면서 이야기했다.
"마지막 마더 쉐도우를 막을 수 있을진 모르겠어. 하지만 필사적으로 노력할거야. 너희들의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우린 미래를 지켜낼거야. 무가 되는 일 없이, 파멸되는 일 없이, 동료와 함께!! 나는 그렇게 나아갈거야. 와일드! 너와 동일한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난 너와는 다른 길을 택하겠어. 내 동료들과 함께!! 우리들은 절대 지지 않아! 너희에게!"
필사적인 목소리로 외치는 것과 함께 그들은 모두 팟하는 소리와 함께 원래 세계로 전송되어 사라졌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미라이는 물론이고 와일드 역시 표정을 찡그렸다. 세계를 29번 잃은 그들에게 있어 결국 그들의 목소리는 닿지 못했던 것일까.
"......."
"참으로 어리석은 존재들의 싸움이 시작되는가."
"그 또한 유희거리다."
"자. 마지막으로 날뛰어보거라. 인간들이여. 그 발버둥이야말로 너희들의 존재가치다."
Fin
/이렇게 이번 스토리를 마무리 지을게요! 삽입곡은 그냥 애니라면 나왔을 엔딩곡은 이런 느낌이 아니었을까 해서 깔아봤어요! 다들 수고했어요!
263 우이주 (1660993E+5) 2020. 4. 27. 오전 12:55:22
다들 수고했어!!! 유우 멋있다!!!(기립박수
264 시라유키주 (6067255E+5) 2020. 4. 27. 오전 12:56:32
다들 수고하셨어요! 유우 너무 멋있다!!
265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전 12:57:35
무슨 소리인가요! 여러분들의 캐릭터가 훨씬 멋진걸요! 일단 저 타임 스톱(?)은 실제 전투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요. 크로노스가 대신 맞아주는 그 기술인데 아직 한번도 사용된적이 없으니 이후에는 사용해보시는 것도..(??
266 스바루주 (5002399E+5) 2020. 4. 27. 오전 12:58:33
다들 수고하셨어요오~ 유우... 멋지다...
267 우이주 (1660993E+5) 2020. 4. 27. 오전 1:00:46
그야말로 프렌드 쉴드 :3 앞으로는 잘 써보겠읍니다 크크크...(????
268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전 1:03:09
사실 원래 준비된 전개는 저기서 미라이가 언제나처럼 적당히 비꼬고 도발해주고 사라지는 것이었는데 설마 스바루가 저렇게 정곡을 푹 찔러버릴 줄은 몰랐어요.
말 그대로 팩폭이었습니다. 아주 멋진 한 방이었어요!
269 시라유키주 (6067255E+5) 2020. 4. 27. 오전 1:03:27
프렌드 쉴드네요! 유우 선배는 탱커구나! (아님
시라유키의 떡밥을 풀어버릴 거예요! 이대로 계속 묵힐 수는 없다! 센 질문까지 다 받을게요!
270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전 1:04:57
딱 두 번까진 막아줍니다! 그 이상은 안 되지만요!
시라유키에 대한 질문이라. 그럼 시라유키의 누나는 정말로 누나가 맞나요?
271 시라유키주 (6067255E+5) 2020. 4. 27. 오전 1:07:13
>>270 아악 아파요 바로 묵직한 질문을 때리시다니..
답을 드리자면.....아뇨...(흐린눈(시선회피
272 스바루주 (5002399E+5) 2020. 4. 27. 오전 1:07:35
팩폭..ㅏ.. 전혀 의도치 않은 팩폭력이 쌓이고 있어요..(흐릿) (스바루 본인은 별로 도발적인 건 아니었다고 주장)
273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전 1:07:56
>>271 과연.. 위키의 내용도 그렇고 조금 궁금했었는데 역시 아니었군요!
274 시라유키주 (6067255E+5) 2020. 4. 27. 오전 1:14:57
>>272 그게 바로 천연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273 이렇게 시라유키주는 떡밥이 파사삭 하고 털려버렸어요...
275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전 1:16:17
남은 것은 시라유키주가 풀어주는 것을 지켜보겠어요!
276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전 1:46:13
모두가 주무시러 간 것일까요? 그렇다면 저도 이만 자러 가볼게요! 다들 잘 자요!
277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전 11:49:48
갱신합니다!!
278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12:21:36
일단 갱신해두고 저는 저대로 일을 보고 올게요! 나중에 봐요!
279 우이주 (157249E+53) 2020. 4. 27. 오후 12:42:00
아니 몇시간을 내리 잔거지...? 갱신이야...
280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3:42:15
일을 마치는 것은 언제나 행복한 것. 갱신합니다!
281 레이주 (5761908E+4) 2020. 4. 27. 오후 3:45:03
갱신이야:3
282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3:51:57
어서 와요! 레이주!
283 레이주 (8255866E+5) 2020. 4. 27. 오후 4:24:12
안뇽! 아 아이디가 달라진 이후는 핸드폰이 꺼져서 공기계로 접속하느라.. ':3
284 우이주 (157249E+53) 2020. 4. 27. 오후 4:32:20
갱-신! 동숲하느라 3시간 정도가 날아가버렸군!
285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5:12:09
저도 잠시 게임을 하면서 머리를 식히다보니 시간이.. 아무튼 두 분 다 안녕하세요!
286 레이주 (5761908E+4) 2020. 4. 27. 오후 5:26:28
늦게 봤지만 우이주 안뇽! 캡틴도 어솨!
287 레이나주 ◆mgiYYLvERI (341764E+54) 2020. 4. 27. 오후 5:31:53
갱신!
오랜만입니다...
288 우이주 (9689213E+5) 2020. 4. 27. 오후 5:34:12
그리고 난 사이클 달리고 왔지...(흐릿(지침(?
아무튼 레이주도 캡틴도 레이나주도 안녕앗녕!!!
289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5:42:45
레이나주도 어서 와요!! 우이주는 고생했어요!
290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5:52:13
아무튼 스토리가 또 끝이 났으니 오늘부터 하테노 시는 11월로 들어섭니다!
큰 변화는 없고 유우가 학생회장 일에서 해방되어서 이제 빨리 기숙사에 들어온다는 것 정도가 있겠군요.
292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6:06:56
전에도 말했다시피 다음 일상 이벤트는 할로윈이에요. 그리고 그 다음 일상 이벤트는 이제 마지막 결전을 앞둔 약간의 시간이 되겠고 그 이후는 이제 엔딩까지 쭉 스토리 돌진이에요.
다시 말하지만 진짜 얼마 안 남았어요. 이제.
293 우이주 (9689213E+5) 2020. 4. 27. 오후 6:07:41
흑흑 안돼 끝나지 말아줘...(?????
294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6:08:34
사실상 스토리 엔딩은 6월달에 날 것으로 예상이 되니..
아직 조금 더 남았으니 안심하세요! 여러분!
295 우이주 (9689213E+5) 2020. 4. 27. 오후 6:11:22
6월인가... 얼마 안 남았네 정말...
296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6:19:55
그 후에 자잘한 거 더 하면 8월이 될 것 같으니 10개월이면 길게 한 것 아니겠습니까!
297 우이주 (9689213E+5) 2020. 4. 27. 오후 6:26:09
그럼... 2개월 더 채워서 깔끔하게 1년으로 하죠!(대체
298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6:49:40
유종의 미도 저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0개월!! (??
299 우이주 (9689213E+5) 2020. 4. 27. 오후 6:54:30
ㅋㅋㅋㅋㅋ칫 안 넘어오는군...(?????
어느새 저녁시간이네... :3 뭐 먹나 오늘은...
300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7:01:53
딱히 먹을 것이 떠오르지 않을 땐 배달음식만큼 좋은 것이 없더라고요!
301 우이주 (9689213E+5) 2020. 4. 27. 오후 7:02:39
하지만 요즘 너무 자주 시켜서... :3 대충 집에 있는 걸로 볶음밥이라도 해야겠다... 귀찮지만(?
302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7:10:18
요즘 너무 자주 시킨다면 어쩔 수 없지요! 그럴땐 볶음밥이 제일이에요!
303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7:38:02
그럼 저도 슬슬 밥을 먹으러 가볼게요! 다들 맛저!
304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8:31:04
식사를 마치면서 갱신합니다!
305 우이주 (9689213E+5) 2020. 4. 27. 오후 8:44:40
재-갱이닷 :3
306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8:59:43
어서 와요! 우이주!
307 우이주 (9689213E+5) 2020. 4. 27. 오후 9:02:23
반가우이! 그리고 정신차리니 9시...
308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9:12:51
어느 순간 낮이 오고 어느 순간 밤이 오고.. 시간은 훅훅 지나가버리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주말이 오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309 우이주 (9689213E+5) 2020. 4. 27. 오후 9:24:20
바로 어제 주말이 지나간 참이지만... :3
310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9:30:40
가는 것이 돌아오는 거라구요!! (정신승리중
아무튼 또 한 주가 시작된 것은 사실이니 힘을 내봐야죠! 으차!!
311 우이주 (9689213E+5) 2020. 4. 27. 오후 9:35:53
ㅋㅋㅋㅋ그래 힘내자 힘! :3 으랏차!
312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9:44:27
하지만 역시 기력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 기력이 돌아올까요. 왜 타임머신은 아직 없는 거죠?
313 우이주 (9689213E+5) 2020. 4. 27. 오후 9:56:17
기력이 돌아오려면... 젊어져야 하는 걸까...(흐릿(죽은 눈
314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9:59:30
역시 그것밖에는 답이 없지 않을까요? 타임머신을 타고 다시 젊어지는 수밖엔.. 하지만 이런 저는 아직 늙지 않았어요!
315 우이주 (9689213E+5) 2020. 4. 27. 오후 10:26:18
잠깐 유튭 보고 왔더니 시간이...(흐릿
316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10:32:59
유튜브라는 것이 원래 다 그런 거죠! 한 순간에 시간이 사라져버리는 마법의 사이트!
일단 다음 스토리에 대해서 조금만 언급을 하자면 실제로 마더 쉐도우가 나타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루트가 있느냐..라고 하면 있습니다. 당연히 준비되어 있어요.
317 우이주 (9689213E+5) 2020. 4. 27. 오후 10:36:39
하지만 쉽지 않겠지...(의심(불신(?
318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10:39:48
그거야 당연히 난이도는 어렵지요. 하지만 성공하면 전혀 다른 전개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전에도 몇 번 말한 적이 있지만 최종보스는 종말의 존재, 모로스가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일단은) 이라고 붙이는 것이 그냥 붙이는 게 아니라구요!
319 우이주 (9689213E+5) 2020. 4. 27. 오후 10:40:45
띠...띠용... 그렇다면 최선을 다해 마더 쉐도우가 나타나는 걸 막아봐야겠군!
320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10:43:56
모로스:(두근두근)
모로스:아. 뭐야. 나 못 나오는거야? 백 년 후에 다시 오도록 하마. 인간들아. (사르륵)
321 우이주 (157249E+53) 2020. 4. 27. 오후 10:50:19
우이: 아니. 영원히 나오지 말라고...
322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10:52:50
물론 이 루트는 조금 진입이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분기는 있어요. 성공하면 정말로 진입하는 거고 안 되면 어쩔 수 없는거죠!
사실 어느 쪽이건 엔딩은 분명히 존재한답니다!
323 우이주 (157249E+53) 2020. 4. 27. 오후 11:02:58
조금이 아니라 많이 힘들 것 같은디... 아무튼 분기가 있다니 궁금해지는구만! 이런건 도전해보는게 게이머의 자세지!(???
324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11:15:34
그리고 시작되는 미라이와 와일드의 집요한 방해공작. (???
325 우이주 (157249E+53) 2020. 4. 27. 오후 11:18:37
그리고 계속되는 하테노 블레이즈의 팩트폭격...(???
326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11:28:15
모로스:와.
모로스:아. 난 빼고 너희들끼리 계속 싸워. 난 여기서 팝콘 먹을테니까. (팝그작
327 우이주 (157249E+53) 2020. 4. 27. 오후 11:35:46
ㅋㅋㅋㅋ아니 모로스 이놈이...
328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11:39:37
사실상 지금 구도는 모로스가 교묘하게 자기만 쏙 빠져나가고 하테노 블레이즈 VS 와일드&미라이 구도가 되어버렸으니까요. 신이 좀 째째한 거 아닌가 싶을 수도 있지만 원래 그리스 신들은 잘 알다시피 언제나 째째했습니다. (??
329 우이주 (157249E+53) 2020. 4. 27. 오후 11:54:44
역시 그리스 신 답다... 이 째째한 자식들...(?
330 ◆2wTOlAOK9E (832215E+52) 2020. 4. 27. 오후 11:59:58
대표적으로 트로이 전쟁이 있죠! 정말 신들이 인간의 전쟁에 개입하면 어떤 개판이 일어나는지 아주 잘 알 수 있는 그 전쟁. (흐릿
331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전 12:06:00
(흐릿) 아무튼 모로스가 아닌 다른 최종보스의 정체는 대체 뭘까... :3
332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전 12:09:19
그건 그 루트에 들어서게 되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거예요! 혹은 모로스 최종 보스 루트를 클리어하게 되면 공개할게요!
333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전 12:10:48
아무튼 여러분들은 알게 모르게 와일드 1차전, 미라이 1차전을 치뤘어요. 이제 이 둘은 각각 2차전만 남은 상태에요!
334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전 12:12:33
...2차전은 더 세지겠지...(흐릿) 클리어할 수 있을까...(근심걱정
335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전 12:14:18
적어도 미라이 2차전에 나올 페턴은 하나가 나왔는걸요! 잘 대처할 수 있을 거예요!
336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전 12:16:11
...소울링크인가...? 아니면 크로노스를 썰어버린 그건가...(??
337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전 12:21:33
소울 링크는 마더 쉐도우의 필살기였기에 미라이가 쓰진 않아요. 크로노스를 순식간에 썰어버린 그 기술이에요! 물론 대처법이야 있긴 하지만 그건 차후 전투가 벌어지면 생각해보죠!
338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전 12:25:11
대처법이 있다고...? 우우... :3 아무튼 2차전에서는 꼭 우이쟝의 필살기도 써볼테다...
339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전 12:36:03
Q.소울링크를 그냥 계속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계속 늘어나나요?
A.일단 30체까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340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전 12:37:45
ㅇㅖ....?
341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전 12:46:17
다양한 마법이 한 턴에 30개씩 날아옵니다. 그 와중에 또 다시 크리스탈은 꿈틀거립니다. 여러분! (???
사실 크리스탈을 파괴하는데는 모든 스태프를 박살낼 필요는 없고 빛을 뿜어냈던 스태프만 박살내면 베리어가 사라졌었어요. 물론 여러분들은 다 박살내 버렸지만요.
342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전 12:50:00
상상만 해도 넘 끔찍한것.... 30개의 마법이라니...(흐릿
앗 그런거였구나... :3 그것도 모르고 그냥 다 박살내버렸네... ...뭐 어때! 최선의 방어는 공격인걸!(?
343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전 12:52:14
그리고 또 한가지를 말하자면 각 스태프가 펼친 베리어가 그 스태프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페턴이었어요. 마지막에 화염과 빛 속성을 반사하는 베리어가 펼쳐졌었는데 만약 우이가 불 속성으로 붉은색 빛을 낸 스태프를 쳤으면 처참하게 마법이 반사되었을 거예요. 사실 그것을 노리고 그렇게 발동시킨건데 빛을 던지셨죠. 역시 너무 간단한 페턴이었나 하고 망설이기 시작했어요. (??
344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전 12:54:49
후후후... 그건 그럴거라고 예상했지! 그래서 빛 속성으로 쳤고!
345 스바루주 (5546724E+5) 2020. 4. 28. 오전 12:58:02
크엑크엥0ㄱ... 하루종일 뭘 한 거지? 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dice 1 4. = 2 다이스이스!
346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전 12:59:18
>>344 이렇게 눈치빠른 레스주를 제가 참 좋아합니다!
>>345 어서 와요! 스바루주! 괘, 괜찮아요? 그런데 저건 무슨 다이스죠?!
347 스바루주 (5546724E+5) 2020. 4. 28. 오전 12:59:48
엣. 털어요? 캡은 알지만 다른 캐들은 모르는데요? 다갓님? 다갓님?
348 스바루주 (5546724E+5) 2020. 4. 28. 오전 1:00:42
안녕이에요 캡이랑 우이주? 병을 털라고 하시는데.. 으으... 그냥 털면 좀 그런데..! 질의응답식으로 유추할 수 있게 해야 하는 거신가..?
349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전 1:01:30
저, 저는 알고 있기에 일단 함묵하겠습니다! (시선회피
350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전 1:02:12
스바루주 어서와! 어어...병...?
351 스바루주 (5546724E+5) 2020. 4. 28. 오전 1:03:23
질의응답... 병에 대해 궁금한 점이라던가... 해주신다면 답변을...? 에이 캡도 하시죠 츄라이츄라이(?) 그치만 지금 독백쓰기엔 시간이 늦었을지도?
352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전 1:04:42
하지만 전 이미 그 병이 뭔지 알고 있는걸요. (시선회피) 그러니까 제가 물어도 의미는 없지 않을까요?!
353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전 1:05:04
...에엣... 그럼 무슨 병인가요...? 병명이 무엇이조?(??
354 스바루주 (5546724E+5) 2020. 4. 28. 오전 1:07:10
전간이라는 병임다~ 그치만 바로 병명부터 까다니. 시원시원하셔!(?)
355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전 1:13:04
아... 뇌전증... 세상에...(동공지진(?
356 스바루주 (5546724E+5) 2020. 4. 28. 오전 1:13:32
예전에 말했던 것 같지만 처음에는 면역문제인 1형 당뇨 쪽으로 생각했는데 제가 주사를 무서워해서(?) 무리였습니다.
그리고 1형 당뇨 쪽이면 태양씨가 살인미수급의 쓰레기가 되어버리는 거라(?)
357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전 1:14:33
웹박수로 들어온 내용들 중 일부지만.. 역시 이렇게 공개적으로 들어도 절로.. 네.
358 스바루주 (5546724E+5) 2020. 4. 28. 오전 1:16:51
만일 러닝 중에 누가 지랄이나 땡깡같은 말을 썼다면 좀 굳은 얼굴이었을지도...인데 안 썼기에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스바루군은 특이사항으로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퍼득퍼득 큰 발작하는 동안 의식이 없는 게 아니라 의식도 있고 기억하는 타입입니다.(보통 그거 의식 없고 기억 못함) 의식을 놓고 싶은데 놓을 수도 없이 경련하며 아프다고 합니다.
359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전 1:18:43
호에엑...(동공지진
360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전 1:21:33
스바루쟝.. (흐릿
361 스바루주 (5546724E+5) 2020. 4. 28. 오전 1:23:36
스바루쟝은 대발작(쓰러져서 거품물고 발작)보단 소발작(일상 중에 몇 초 간 멍하니 있다거나의 발작)을 좀 더 좋아합니다.
전자는 의식을 놓고 싶어도 끝날 때까지 놓지도 못하고 발작하는 걸 생생히 느끼며 딱 죽고싶을 만큼 아픈데 후자는 움찔거리긴 하지만 아득해졌다가 돌아오는 거라... 그래서 일상 중에 멍하게 있다가라면 기억이 안나! 다시 말해줄래? 라는 반응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하고 다녔..(고개끄덕)
대신이라면 대신일까요.. 부분발작은 심하진 않아요~ 복합부분발작이 있긴 한데 손에 꼽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362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전 1:26:09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 지, 아니면 안타깝다고 해야 할 지.. 힘내라! 스바루! 굳세어라! 스바루!
저도 김에 하나를 이야기하자면 원래 정사대로라면 바로 전 스토리에서 미라이의 정체를 추리해서 밝혀내는 장면이 있었겠지만 다들 알다시피 여러분들의 활약으로 인해서.. (말잇못
363 스바루주 (5546724E+5) 2020. 4. 28. 오전 1:28:48
그러니 스바루는 열심히 나아가는 겁니다! 약물이 스트레스라던가에 눌려서 제대로 안 먹은 거+계략..이니까.. 엔딩이랑.. 이벤트 뒤에 꾸준히 치료받으면 아마 좋아질 거예요!
그래도 역시 스바루는 운전면허는 못 딸 듯.. 사실 스바루는 도련님이니까 운전기사를 두는 걸ㄹ..(?)
오오.. 그랬군요..!(반짝)
364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전 1:29:44
뭔가 나도 얘기해야할 것 같은 느낌인데... 우이쟝 왼다리를 의족으로 하려다 심한거 같아서 그냥 절게만 했다...는 예전에 얘기했던가 :3
음... 그래! 원래 천식 설정을 넣어줄까 했는데 다리도 저는 애가 천식까지 있음 너무 불쌍하니까(...)그냥 감기 잘 걸린다 정도로만 하고 끝내부럿서 허허허
365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전 1:32:49
>>363 그대로 좋아진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운전면허야..필요없잖아요! 기사를 두면 되지!
>>364 천식 설정..(동공지진) 바뀌어서 다행입니다!!
366 스바루주 (5546724E+5) 2020. 4. 28. 오전 1:34:41
흐윽 천식이라니... 넣지 않아서 우이쟝 다행이야..(울먹)
뇌전증 환자라도 햅삐하게 사는 겁니다~ 다만 아무리 스바루라도 그걸 들키는 건 그나마.. 역린에 가장 가까우려나..
368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전 1:41:13
유키:감기 걸렸다고 밥 안 먹겠다고 하는 건 아니겠지?
유키:죽 끓여줄테니까 무조건 먹어. (싱긋)
369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전 1:42:41
우이(환자):....(흐릿 우이(환자): 유키.. 나... 입맛이 없는데....(흐으릿
370 스바루주 (5546724E+5) 2020. 4. 28. 오전 1:44:37
감기... 스바루는.. 연약한 느낌입니다. 네.. 가녀리고.. 마치 한 떨기 꽃마냥(?)
반전이라면 미코토씨는 가녀려 보이는 거랑 별개로 상당히 건강했다는 거.
371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전 1:47:00
>>369 유키:입 맛이 없어도 죽은 먹어야 빨리 낫는 법이야. 먹어.
>>370 그래도 스바루는 강인한 팩폭을 날리니까 괜찮은 거예요!
372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전 1:47:05
앗... 병약한건 어머니쪽 유전이 아니었던건가!
373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전 1:50:35
>>371 우이(환자): 어, 억지로 먹는 것도 별로 안 좋은 게 아닐까나...(필사적(? 우이주: 누가 보면 먹으면 죽는 줄 알겠네(??
374 스바루주 (5546724E+5) 2020. 4. 28. 오전 1:50:51
병약속성은... 어.. 어디에서든 왔겠지요..? 어머니 계열이던 아버지 계열이던... 좀 윗대에서 전해졌을지도(?)
정작 미코토씨나 아버님이나 공대나 뭐 가주직이라던가의 살인적 스케줄을 커피 없이도 잘 버티고 미코토씨는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 외에는 별 문제 없었지만요...
375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전 1:57:29
>>373 유키:아니야. 그러니까 어서 먹어. (방긋)
>>374 ...의외로 집안이 철인 집안이로군요. (동공지진)
376 우이주 (1045507E+5) 2020. 4. 28. 오전 1:59:25
의외로 체력이 대단한 집안이었다... 그리고 유키쟝 넘나 철벽인거시애오...(흐으릿
377 스바루주 (5546724E+5) 2020. 4. 28. 오전 2:03:28
정작 스바루는 체력이 쓰레기지만요. 물론 예의범절? 교양? 그런 건 할 수 있는 정도는 되지만.. 무거운 건 무리!
사실 스바루쟝은 평균적인데 병 때문에 단련(?)을 제대로 못한 것일 거라 주장합니당(?)(아무말)
...은 자야겠네요... 더 깨어있으면 또 밤 새버릴지도 몰라! 다들 잘자요오~
378 우이주 (1045507E+5) 2020. 4. 28. 오전 2:04:00
잘자 스바루주~ :3
379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전 2:04:01
안녕히 주무세요! 스바루주!
380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전 2:13:23
저 역시 슬슬 들어가봐야겠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381 우이주 (1045507E+5) 2020. 4. 28. 오전 2:15:44
잘자 캡틴! 나도 슬슬 자야겠다~
382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전 11:25:02
갱신합니다!!
383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후 1:42:59
으우우... 나가기 귀찮다.... 갱신이야 :3
384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5:29:15
벌써 5시라니. 갱신합니다!
385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6:49:37
그리고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었어요. 다들 맛저하는 거예요!
386 우이주 (579397E+54) 2020. 4. 28. 오후 7:12:14
아으아아! 갱신!! 그리고 다들 맛저하시라!!
387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7:15:22
어서 와요! 우이주!! 우이주도 맛저하세요!
388 우이주 (579397E+54) 2020. 4. 28. 오후 7:47:56
반가우이!! :3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설거지 참 귀찮아... :3 식기세척기를 사면 편해지려나...
389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7:58:47
식기 세척기는 잘 모르겠지만 건조기를 사면 빨래는 되게 편해지더라고요. 그건 확실해요.
390 우이주 (579397E+54) 2020. 4. 28. 오후 8:03:24
오오 그렇구만... :3 건조기... 건조기를 쓰면 멈뭄미 털도 어떻게든 해결이 된다고 들었던 것 같아!!(?
391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8:06:27
멈뭄미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먼지라던가 그런 것은 따로 먼지 필터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돌린 후에 필터를 열어보면.. (말잇못
392 우이주 (579397E+54) 2020. 4. 28. 오후 8:18:10
...오...오우... :3 돈을 모아봐야겠군... 적금이 언제 끝나더라... :3
393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8:23:41
일단 가격부터 확인해보는 것이 어떨가요? 요즘은 할부도 많이 하잖아요? (속닥속닥
394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후 8:37:46
...음.. 미니사이즈는 생각보다 저렴하지만... 좀 큰 녀석들은 역시 선뜻 사긴 좀 그렇네 :3
395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8:46:55
자신의 집에 있는 빨래 양을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빨래 양이 많지 않은데 굳이 큰 것을 살 필요는 없잖아요?
396 레이주 (0409853E+5) 2020. 4. 28. 오후 8:52:56
갱시이인.... ㅇ<-<
쉬고 올게 다들 이따 봐...........
397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후 8:55:58
헤이주 엇서와! 그리구 푹 쉬어!!
으음... 내가 쓴다기보단.. 어버이날도 머지 않았구 좀 고민해볼까 했지... 하지만 택도 없는 금액이었다.. 흑흑... 돈 모아서 올게요...
398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8:59:12
>>396 어서 와요! 레이주! 푹 쉬고 오세요!!
>>397 그러고 보니 슬슬 어버이날이 다가오는군요. (토닥토닥) 괜찮아요! 우이주! 그 마음은 분명히 부모님에게 전해질거예요!
399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9:04:43
개인적으로 페르소나 F의 메인 빌런인 미라이와 와일드에 대한 생각이 점점 캐릭터들 사이에서 변해가는 것이 인상적인 것 같아요. 우이 같은 경우엔 처음엔 적대했지만 이번엔 어느 정도 사정이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용서할 수 없다. 너희들을 인정할 수 없다라는 느낌이 특히 더... 뭔가 정의 대 정의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물론 다른 캐릭터들 역시 마찬가지고요.
400 스바루주 (5546724E+5) 2020. 4. 28. 오후 9:11:51
갱시인... 다들 안녕하세요~ 집 가구들을 옮기는 건 힘드네여...
(하고 몇 시간동안 흐므럭대는 중)
401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9:15:18
어서 와요! 스바루주! 집 가구들은 혼자 옮기려고 하면 원래 힘들어요. 8ㅁ8 그거 무게가 장난 아니게 많기도 하고.
402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후 9:22:59
스바루주 엇서와! 아.. 가구 옮기기 참...어려운 일이지...
그게... 우이쟝 처음엔 사정을 몰랐으니까 그냥 저자식들 나쁜 놈이구만!하고 말았지만 지금은 이래저래 알고 있으니까... :3 인정할 수 없는 것도 그렇지만 지금은 말해도 저쪽이 안 들어서 속이 터지려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아마
403 스바루주 (5546724E+5) 2020. 4. 28. 오후 9:23:05
안녕이에요 캡~ 그나마 제가 쓸 걸 옮겨서 다행이었죵... 내일은.. 수요일인가..(시간이 훅 지나감)
404 스바루주 (5546724E+5) 2020. 4. 28. 오후 9:23:41
우이주도 안녕안녕이에요~
하하.. 스바루쟝.. 왜 그렇게 팩폭을 해서..(흐릿)
405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9:27:42
스바루가 팩폭을 하는 것은 당연한 거예요! 실제로 모순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그게 진실이기도 하고요!
406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후 10:03:28
맞워맞워 :3 그보다 그 말에 반응할 줄 알았으면 진즉 하는 건데... :3 우이쟝 말엔 코웃음쳐서 뭔가 분한거시다(??
407 레이나주 ◆mgiYYLvERI (1916077E+5) 2020. 4. 28. 오후 10:05:12
갱신!
좋은 밤입니다 여러분 ;D
408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후 10:07:39
레이나주 엇서와!!
409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10:09:11
>>406 그거야 유일하게 역린을 찔러버린 이는 스바루밖에 없었기 때문에..(시선회피)
>>407 어서 와요! 레이나주!
410 레이나주 ◆mgiYYLvERI (1916077E+5) 2020. 4. 28. 오후 10:12:07
모두 안녕하심까!
411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10:20:05
안녕하고 있어요! 일단 레이나주는 저번 스토리에 없었기 때문에 저번 스토리에서 밝혀진 이런저런 설정을 아마 체크하지 못했을 것 같은데 설명을 드리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정주행으로 보시겠나요?
412 레이나주 ◆mgiYYLvERI (1916077E+5) 2020. 4. 28. 오후 10:23:48
정주행도 해야하니까 정주행이 낫겠죠? 아니면 간략하게 설명을 듣고 정주행을 하면서 되짚어보거나...
413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10:24:45
음. 그렇다고 한다면 정주행을 하는 것을 추천할게요! 일단 다른 것은 적당히 넘겨도 이벤트가 하루 미뤄져서 그 대신에 이뤄진 우이주가 가져갔던 스페셜(?)한 일상은 꼭 체크하길 바랄게요. 거기서 다 밝혔기 때문에.
414 레이나주 ◆mgiYYLvERI (1916077E+5) 2020. 4. 28. 오후 10:29:55
네 알겠습니다!
415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10:38:09
아무튼 다음 이벤트는 계속 이야기했다시피 할로윈이에요! 과연 여러분들의 캐릭터는 어떤 분장을 할 지 궁금해지네요! 개인적으로 유키는 설녀 복장을 입히고 싶어요. 전혀 다른 의미지만 이름이 눈을 의미하는 유키기도 하고요. 유우는... 현 단계에선 오니. 그러니까 뿔 달린 도깨비를 생각 중이에요!
유우:금 나와라 와라. 뚝딱! (핸드폰으로 가져오는 것을 지시중)
유키;(짜게 식은 눈)
416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후 10:44:39
우이: ...할로윈이 아니라 절분 같은데, 유우.(??
우이쟝은 뭘 입히지... :3
417 스바루주 (5535686E+5) 2020. 4. 28. 오후 10:44:58
다들 안녕하세요~ 할로윈이라아...
스바루: 할로윈... 으음... 모르겠네!
418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10:46:27
만약 절분 시기였다면 유우는 신나게 콩을 맞고 있겠군요. 어쩌면 유키부터 앞장서서 동생 교육이라는 명분 아래 콩을 던질지도 모르겠고요.
근데 진짜 콩 맞는 거.. 상당히 아프더라고요. 저도 시골에서 예전에 맞아본 적이 있긴 한데.. 도깨비들은 콩이 무서울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이렇게 아픈데 어떻게 안 도망쳐요. (흐릿)
419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후 10:50:01
유키쟝...(흐릿
좋아 우이쟝은 귀찮으니까 호박 하나 뒤집어쓰자!(?? 우이(호박머리):.... 우이(호박머리): 무거워...(츄욱(?
420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10:54:09
언제부턴가 진짜 궁금한 것이긴 했는데 호박 가면. 그거 실제로 호박으로 만든 거 쓰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일단 무게는 둘째치고 냄새는 괜찮은 걸까요. (흐릿)
421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10:57:30
아무튼 놀랍게도 하테노 시에선 국제적 트랜드에 맞춰서 할로윈 축제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전승도 있고 해서 종말의 존재 분장을 하고 오는 이도 있답니다. 물론 당연히 그 상상도는 그냥 적당히 여러 귀신을 리믹스한 형태에요. 작년은 늑대인간+뱀파이어 모습으로 나왔답니다.
422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후 11:00:06
뭐 건조라던가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을까...? :3 냄새는... 그래도 고무 냄새 나는 개 가면이라던가 말 가면보다는 쓸만하지 않을까...? 자연의 향기...?(???
423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후 11:00:31
...그럼 우린 마더 쉐도우 분장을 할까!(??
424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11:01:43
>>422 역시 그렇겠죠? 그냥 끼진 않을테니까요. 진짜 은근히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말 가면. ㅋㅋㅋㅋㅋ 그것도 확실히 고무 냄새가 좀 나긴 하죠. 그래도 잘 관리하면 괜찮더라고요!
426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11:14:36
분장을 안하는 것도 선택 중 하나니까요! 하지만 스바루는 뭔가 이것저것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볼 것 같은데 제 기분 탓일까요? 아무튼 외출 수고했어요!
427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후 11:15:19
스바루주 엇서와! :3
428 스바루주 (5546724E+5) 2020. 4. 28. 오후 11:18:00
넹! 이것저것 호기심 넘치는 시선으로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볼지도요?
...선은 지킵니다! 네! 다들 리하이에요~
429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11:21:46
아무튼 저번 스토리에서 폭발에 휘말려버린 칸나와 이름 없는 서기 군은 크게 다치진 않았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어요. 물론 둘 다 현 시점에선 임기가 끝나가니 사실상 은퇴를 한 상황이고요. 서기 군은 회장 선거에 나갔지만 과연 그 결과는 어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430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후 11:37:30
입원... 'ㅁ' 퇴원했다니 다행이긴하지만... 그리고 서기쟝 출마한건가! 오오오!
431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11:40:59
.dice 1 3. = 3 1.그리고 당당하게 다음 회장이 되었습니다. 2.아니. 회장은 아니고 부회장이 되었습니다. 3.서기 군? 그게 누구야? 탈락.
432 스바루주 (5546724E+5) 2020. 4. 28. 오후 11:41:12
입원했지만 금방 퇴원해서 다행이야요~
433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11:41:32
이름조차 나오지 못한 그는 그렇게 낙마하고 말았습니다. (시선회피)
434 스바루주 (7937646E+5) 2020. 4. 28. 오후 11:43:24
어.. 음.. 서기군.. 괜찮을 거야..?
435 ◆2wTOlAOK9E (2197877E+5) 2020. 4. 28. 오후 11:49:58
서기 군:이렇게 되면 제가 주인공인 스핀오프 작품이 게임으로 나와주겠죠?! 그렇겠죠?! 호시카와 회장!!
유우:그, 글쎄. 우리도 아직 게임화가 되지 않아서. (시선회피)
436 우이주 (1919664E+5) 2020. 4. 28. 오후 11:58: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기쟝...(흐릿
437 스바루주 (4101469E+5) 2020. 4. 29. 오전 12:04:07
서기쟝 불쌍....은 아니고.
스바루: 와아. 학생회장이 누가 되려나...(반짝) 스바루주: 너는 고3이나 잘 보낼 준비를 하는게.. 스바루: 공부는 그냥 하면 되는 거 아냐? 스바루주: 그럴 리가 있..냐... ㅂㄷㅂㄷ..
438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전 12:04:56
441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전 12:10:39
공부해서 떠오르는 거지만 얼마전에 고등학생들 모의고사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시간, 저는 실시간으로 검색어 순위에 모의고사 문제로 보이는 것들이 오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부채꼴 넓이 무엇..(흐릿)
442 우이주 (1375427E+5) 2020. 4. 29. 오전 12:14:28
모의고사... 그땐 그걸 대체 어떻게 풀었더라...(흐릿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하나도 못할거야 정말...
443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전 12:19:56
지금요? 지금 풀라고 하면 저도 풀 자신이 없어요. 집에 고등학교때의 문제집이 있긴 한데 수학을 펴는 순간 저는 제가 이걸 어떻게 풀었는지 모르겠어요. 와. 내가 이걸 풀긴 풀었구나. 라는 느낌은 드네요. (흐릿)
444 스바루주 (4101469E+5) 2020. 4. 29. 오전 12:26:04
지금 풀라면 절대 못 풀어요. 수학도 영어도 국어도 싹 다~
어. 벌써 시간이.. 자기 직전에 가글만 하고 자야지..
445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전 12:26:19
안녕히 주무세요! 스바루주!
446 우이주 (1375427E+5) 2020. 4. 29. 오전 12:27:22
잘자 스바루주~ 국어는... 모국어 버프로 30% 정도는 자신이 있지만(?) 수학이랑 영어는 진짜 무리야 무리...(흐릿
447 스바루주 (4101469E+5) 2020. 4. 29. 오전 12:28:23
아아직 안 자여! 예정을 말한 것 뿐...
국어는.. 음.. 모국어 버프가 있겠지만 문법은.. 조금 무리..
448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전 12:31:08
아닛?! 주무시러 가시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저와 우이주를 속이다니!! (아님) 문법이라. 뭔가 여럿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형태소인가 뭔가 있었던 것 같긴 한데. (흐릿) ㅋㅋㅋㅋㅋ 하지만 문학이나 언어 영역 부분만 따지자면 그건 지금도 잘 풀 자신이 있어요!
그리고 등장하는 최종보스 별곡 시리즈. (???
449 우이주 (1375427E+5) 2020. 4. 29. 오전 12:31:52
문법...은 원래도 무리였던듯한 느낌이...(흐릿 비문학은 지문이 뭘로 나오느냐에 따라 복불복이었지... :3 내가 아는 분야가 나오면 다행이지만 모르는 쪽이 나오면...(흐릿
450 스바루주 (4101469E+5) 2020. 4. 29. 오전 12:34:45
별곡이야 왕님 빠돌이인 것만 알면 그닥 안 어려웠던 걸로 기억해여.. 말 그대로 중2감성(?)에 왕님러브(얀데레 성향 일부(?))미사여구 조미료 팍팍.. 조선시대판 환생비유물이기도 하고여(?)(좀 다른 것 같지만 뭐 어때)(?)
문법이 가장..(흐려진다)
451 우이주 (1375427E+5) 2020. 4. 29. 오전 12:35:27
최초의 하렘물 구운몽이라던가... 아아 추억이구만 :3
452 스바루주 (4101469E+5) 2020. 4. 29. 오전 12:35:32
아. 비문학도 있었죠. 근데 비문학도 읽다보면 재밌긴 해요. 비문학이나 지문 같은 건 전 꽤 술술 읽는 편이었거든요.
453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전 12:36:18
>>449 그래도 학교 다닐 땐 저 문법은 진짜 엄청 잘 풀었어요! 지금은 기억이 하나도 안 나지만!!
>>450 하지만 별곡 시리즈는 항상 그 내용으로 묻는 일은 없었다구요! 밑줄 치고 이 부분의 의미로 올바른 것은? 혹은 이 시의 특징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이렇게 물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454 우이주 (1375427E+5) 2020. 4. 29. 오전 12:38:02
>>453 ㅋㅋㅋ아 아니 내가 무리였다는 뜻이었습니다... 난 문법보다는 문학이랑 (내가 아는 분야의 지문이 나오는)비문학이 주류여서(???
>>450 아악 별곡 싫어(거부반응(?
으음... 근데 내가 취약한 분야가 비문학 지문으로 나오면 아무리 읽어도 모르겠더라구... :3 그냥 일찌감치 포기하고 찍어버리고 넘어갔던 기억이...
455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전 12:40:13
이렇게 된 이상 페르소나 F 영역 문제를 만들어야.. (??
1.다음 중 해당 월과 마더 쉐도우의 아르카나가 잘못 연결된 것을 고르시오.
(1) 4월 - 전차 (2) 5월 - 사형수 (3) 7월 - 사신 (4) 9월 - 법황 (5) 10월 - 힘
456 우이주 (1375427E+5) 2020. 4. 29. 오전 12:41:03
엣... 4번인가...?(자신없음
457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전 12:43:23
정답은 2번이랍니다! 사형수는 4월 달 시즌에 보스 전이 두 번 있었지요! 5월 달엔 정의였어요. 여러분들이 바로 그렇게 치를 떨었던 법관이었지요.
???:나는 선언한다. (??
458 스바루주 (4101469E+5) 2020. 4. 29. 오전 12:44:50
스바루주: 전 몰라여!(고개끄덕) 스바루: 저도 몰라여~
459 우이주 (1375427E+5) 2020. 4. 29. 오전 12:46:46
우이: ...어떻게 된 거야 이 성적!!! 제대로 참가한거야 너?! 우이주: 이 나이에 성적 가지고 혼날 거라는 생각은 못 했는데(흐릿
460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전 12:56:51
>>458 그 당시에 스바루주는 계시지 않았으니까요. 데스 전부터 참가하시기도 했고요!
>>459 ㅋㅋㅋㅋㅋㅋ 고, 공부는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461 우이주 (1375427E+5) 2020. 4. 29. 오전 1:04:19
ㅋㅋㅋㅋ... 부...불합격하면 추가시험 있나요...?(?
462 스바루주 (4101469E+5) 2020. 4. 29. 오전 1:07:53
허허... 시험이라... 다이스나 굴리기(?)
.dice 1 4. = 4 1. 병원 2. 청초 3. 티미 4. 꺼져
463 스바루주 (4101469E+5) 2020. 4. 29. 오전 1:08:30
다갓님 또 그러시네! 아니 너무하십니다!(?)
464 우이주 (1375427E+5) 2020. 4. 29. 오전 1:12:18
오늘도 가차없는 다갓...
으으 이만 자러 가야겠다 :3 내리 쉰 다음에 출근하려니 빡시네... :3 다들 잘자아~ 오후쯤 다시 만나!
465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전 1:12:20
>>461 그것을 물어보시는 것으로 보아 정말로 모의고사 페르소나F 부문을 치시고 싶으신 모양이군요! (???
>>462 다, 다이스야?!
466 스바루주 (4101469E+5) 2020. 4. 29. 오전 1:16:07
잘자요 우이주~ 저도 자야겠네요... 다갓님이 꺼지시라니 꺼져야죠..
467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전 1:18:43
두 분 다 안녕히 주무세요!!
468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전 11:05:03
갱신합니다!!
469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후 5:27:41
아마 내일부터 연휴의 시작이었던가요? 그런고로 갱신합니다!
470 우이주 (9471858E+5) 2020. 4. 29. 오후 5:38:47
갱-신! :3 내일부터 연휴! 집콕 생활 시작...(흐릿
471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후 5:47:56
하루 일하고 다시 연휴라니. 이 얼마나 부러운 생활인가요! 어서 와요! 우이주!
472 우이주 (9471858E+5) 2020. 4. 29. 오후 6:18:37
하하하! 더 부러워해라 하하하!(?????
연휴 때 방을 뒤엎고 가구 옮길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지치네(??? 으음... 생각한 대로 공간이 나올까 걱정...
473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후 6:35:08
부럽다는 생각이 갑자기 사라져버렸어요. 노동 힘내요! 우이주!!
474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후 7:24:24
슬슬 저는 식사를 하러 가봐야겠어요! 다들 맛저하세요!
475 레이주 (9537365E+5) 2020. 4. 29. 오후 7:49:54
갱신!! 으으음... :3 이제야 좀 몸이 나아졌다!!:3 완전히 회복은 아니지만 말이지.. :3
476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후 8:08:30
몸이 나아졌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갱신합니다!!
477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후 9:13:55
또 다시 완전한 밤 시간이 찾아왔네요. 다들 하루 수고했어요!
478 우이주 (6687697E+5) 2020. 4. 29. 오후 9:15:10
갱신... 오늘 뭔가 되는 일이 없고만... :< 운이 안 따라주는 날인가...
479 스바루주 (4101469E+5) 2020. 4. 29. 오후 9:40:45
컴퓨터에 익숙해지자아...(노력중) 의자가 앉아 있을수록 점점 내려가는데..?
잠깐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480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후 9:49:46
우이주와 스바루주 둘 다 안녕하세요!
481 스바루주 (4101469E+5) 2020. 4. 29. 오후 9:55:47
안녕하세요 캡~ 컴퓨터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컴퓨터를 붙잡고 있지만 역시 무리인가..(흐느적)
에잇.. 열심히 익숙해져아 뭘 연결하는 걸 사더라도 사용을 하지!
482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후 9:56:20
음. 컴퓨터는 사용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어나는 법이죠. 교제를 하나 사서 차근차근 하나하나 익혀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483 스바루주 (4101469E+5) 2020. 4. 29. 오후 9:58:26
어.. 교재까지는 필요없을 거예요... 정확히는 앉아있는 시간의 문제라..(오래 못 앉아있음+집중력 문제)
노트북이 초기화를 했을 때엔 괜찮았는데 지금은 영...(뭐 깐 거 없음)(알약 빼고..)
484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후 10:03:08
음. 그것만큼은 상성이니까요! 꼭 익숙해져야 할 이유가 없다면 굳이 익숙해질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요즘은 스마트폰으로도 어지간한 건 다 할 수 있으니까요!
485 스바루주 (4101469E+5) 2020. 4. 29. 오후 10:07:20
스마트폰으로도 다 할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컴퓨터만의 장점도 있다 보니까요..
라기보다는 스마트폰으로는 잘만 들어가지는 것이 안 들어가지는 걸 보니 무척 인내심 테스트인것 같습니다..
486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후 10:11:28
무슨 상황인진 모르겠지만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487 스바루주 (4101469E+5) 2020. 4. 29. 오후 10:29:30
폰으로 리갱! 다들 리하이에오~ 컴은 역시 자판부터가 힘드네요. 으으.. 내 집중력이 이렇게 쓰레기였나..(흐릿)
488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후 10:31:04
음. 그냥 단순히 컴퓨터랑 친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자판은..일단 한컴타자연습을 하면..(??
489 스바루주 (4101469E+5) 2020. 4. 29. 오후 10:42:14
타자연습을 해도 근본적으로 컴퓨터 화면이 아니라 자판을 보니.. 글러먹었어요(?)
490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후 10:47:11
음. 그거야 계속 연습하면서 늘릴 수밖에 없는걸요. 저도 처음에 자판 칠 때는 엄청 고생하고 그랬어요!
491 스바루주 (4101469E+5) 2020. 4. 29. 오후 10:49:54
그나마 독수리는 아닙니다. 네... 스마트폰은 독수리지만... 근데 스마트폰을 독수리 아니게 쓰는 사람이 특이한 거 아닌가?
후후.. 일단 5월 중순까지는 다운받고.. 타자연습하고.. 교재 사서 연습해보는 것도 좋겠네요..(고개끄덕)
492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후 11:00:09
두 손으로 스마트폰 타자를 치는 사람도 있다는 것 같지만 저는 한 손이 편해서 한 손으로 하는 편이에요. 그건 개개인의 차이겠죠! 아마.
아무튼 화이팅이에요!! 컴퓨터 익숙해지기!
493 스바루주 (4101469E+5) 2020. 4. 29. 오후 11:02:13
전 두 손가락이 더 편하더라고요.
손목에 부담이 덜 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방석부터 시켜야 하려나. 의식적으로 자세를 신경쓰니 낫긴 하네요!
494 ◆2wTOlAOK9E (2950155E+5) 2020. 4. 29. 오후 11:06:15
그거야 사람의 스타일 차이니까요! 저는 한 손이 더 편하더라고요! 아무튼... 음. 일단 시키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반가우이~ 아... 사야하는게 있으면 나가야겠지만... 난 사람 많은 걸 싫어해서(?) 사람이 많은 날엔 그냥 나중에 사지 뭐~하고 미뤄버리는 타입이라...(??
561 ◆2wTOlAOK9E (2789135E+6) 2020. 4. 30. 오후 4:45:23
아..안돼! 김전일 이놈!
간식을 사오고 잠시 게임을 하다가 다시 갱신합니다!
562 우이주 (9726301E+6) 2020. 4. 30. 오후 4:49:04
ㅋㅋㅋㅋㅋ이번에도 X를 눌러야겠군...
563 ◆2wTOlAOK9E (2789135E+6) 2020. 4. 30. 오후 4:57:58
(대충 저항하다가 잡혀버렸다는 내용)
이 게임 은근히 어렵네요. 게임오버 되면 역대 빌런들이 나와서 조언을 해주는데 김전일에게 똑같은 수법은 통하지 않으니 본 적 없는 트릭을 쓰렴. 그러는데 저 게임 나오기 전의 트릭은 모두 사용금지란 것인가. (동공지진
564 우이주 (9726301E+6) 2020. 4. 30. 오후 5:11:11
ㅋㅋㅋㅋ이 무슨... 지옥불급 난이도...
565 ◆2wTOlAOK9E (2789135E+6) 2020. 4. 30. 오후 5:14:31
헤헤헤. 어렵네요. 이 게임. 도저히 김전일을 이길 용기가 나지 않아..
566 레이주 (6057471E+5) 2020. 4. 30. 오후 5:56:59
으어어 잠깐 갱.... 아앗 캡틴 어느 트릭에서 문제가 생긴거야??:3
567 스바루주 (2032863E+6) 2020. 4. 30. 오후 6:00:35
갱시인.. 다들 안녕하세요~ 저거 흑사접 이전의 트릭은 쓰면 안된다고 알고 있슴다..어.. 맞아?(어디서 흘려들음) 오프닝에서 나온 뭐냐 상징물들이 흑사접..까지였나?
으으으... 드디어 버스정류장이다.. 내리는 데는 아니지만!
568 ◆2wTOlAOK9E (2789135E+6) 2020. 4. 30. 오후 6:03:11
>>566 어느 트릭이라고 해야할까. 증거는 안 남겼는데 주인공이 말실수 한 거로 난 그 말을 들을때부터 당신이 범인이라고 생각했었어! 라고 하면서 진짜 생각도 못한 캔을 가지고 와서는 단번에 밝혀버리는데 그 실수는 제가 선택한 것도 아니고. (시선회피) 게임오버 후에 오페라의 유령이 나타나서 저 놈은 같은 수법엔 두 번이나 걸리지 않으니 같은 트릭 쓰지 마렴. 이러는데 나도 쓰고 싶어서 쓴게 아니라구!! 8ㅁ8
>>567 어서 와요! 스바루주! 네. 흑사접까진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거기 나온 트릭들을 다 기억하고 있을리가 없잖아요!! 8ㅁ8 그 정도로 덕후는 아니라구요!
569 레이주 (6057471E+5) 2020. 4. 30. 오후 6:10:52
아아앗....... 말실수라 엄청 직접적인 도움은 못 주지만.... 두 번 정도 말에 대해서 도움이 될만한 걸 알려주자면...
시간에 관련된 것이 나오면 반드시 메모해둘 것. 음식으로 조작할 것.
이 두 가지??:3
애초에 그 복수의 무희 보면 김전일 일행만 혼자 여행을 알차게 즐겨서 그것도 짜증나지.... :3
570 레이주 (6057471E+5) 2020. 4. 30. 오후 6:11:34
어서와 스바루주!
일단.... 나는 통증이 심해져서 가볼게...8ㅁ8
571 ◆2wTOlAOK9E (2789135E+6) 2020. 4. 30. 오후 6:16:05
음식으로 조작할 것. 그렇군! 독살인가! (아님) 아무튼 열심히 해서 김전일을 이겨보겠습니다! 반드시! 아무튼 레이주는 안녕히 가세요!
572 우이주 (9726301E+6) 2020. 4. 30. 오후 6:18:33
레이주 잘가~ 그리구 캡틴은 화이팅인거시다!!
573 ◆2wTOlAOK9E (2789135E+6) 2020. 4. 30. 오후 6:24:09
ㅋㅋㅋㅋㅋ 어차피 지금 꼭 깨야하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하죠. 까짓거. 어차피 연휴는 기니까요!
574 우이주 (9726301E+6) 2020. 4. 30. 오후 6:35:34
ㅋㅋㅋㅋㅋ아무튼 또 저녁시간이 돌아왔구만... 오늘은 뭘 먹나아...
575 ◆2wTOlAOK9E (2789135E+6) 2020. 4. 30. 오후 6:39:34
그럴 땐 사다리타기라는 필살기가 있어요!
576 스바루주 (5048927E+6) 2020. 4. 30. 오후 7:17:30
한컴타자연습(온라인)을 해봄. 왼팔이 조금 아프다. 손가락이나 손목은 괜찬은데 왜 엄지손가락 두툼살과 왼팔이 아픈 건지 이해할 수가 업다..
집이네요 집! 리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577 우이주 (9726301E+6) 2020. 4. 30. 오후 7:19:57
사다리타기... 좋아...!
스바루주 엇서와!
578 ◆2wTOlAOK9E (2789135E+6) 2020. 4. 30. 오후 7:20:02
어서 와요! 스바루주! 요즘은 한컴타자연습이 온라인으로도 나오는군요. 갑자기 해보고 싶어지네요.
637 레이나주 ◆mgiYYLvERI (7554624E+6) 2020. 4. 30. 오후 11:26:27
>>635 예? 그게 아니었어요? 그럼 왜 구멍이 뚫리는거에요????(패닉
638 ◆2wTOlAOK9E (2789135E+6) 2020. 4. 30. 오후 11:27:24
일단 우리 스레에서 치즈를 좋아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아주 잘 알았습니다. (메모중
639 스바루주 (5048927E+6) 2020. 4. 30. 오후 11:27:31
차가울 때보다 상온이 더 맛나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견과류들은 대부분 차가운 것보다 상온이 더 맛나니까 호두 맛이 좀 난다는 에멘탈도 상온이 맛난ㄱ..(근거없는 말입니다)
640 스바루주 (5048927E+6) 2020. 4. 30. 오후 11:28:27
그.. 건초의 먼지 때문에 구멍이 생기는 거랍니다... 그래서 현대의 깨끗한 곳에서 생산되는 요즘 에멘탈 치즈는 구멍이 작거나 없대요...(알고 나서 충격을 먹음)
641 우이주 (3608034E+6) 2020. 4. 30. 오후 11:28:49
>>637 뭐엿더라... 건초 먼지 그런거 때문에 생기는거라 공정이 현대화된 지금은 구멍 크기도 갯수도 줄었다고 하네 :3
642 레이나주 ◆mgiYYLvERI (7554624E+6) 2020. 4. 30. 오후 11:29:05
에멘탈 치즈는 호두맛이군요! 사실 먹어본 치즈가 두 종류뿐이라 모든 치즈는 짭짤할거란 편견이 있습니다.
643 레이나주 ◆mgiYYLvERI (7554624E+6) 2020. 4. 30. 오후 11:29:51
>>641 먼지나 건초때문에 구멍이 뚫릴 수 있다니 처음 알았어요! 엄청 의외인 이유네요...
644 우이주 (3608034E+6) 2020. 4. 30. 오후 11:30:04
스모크 치즈도 맛있는데... 으윽 갑자기 땡긴다..
645 스바루주 (5048927E+6) 2020. 4. 30. 오후 11:30:59
완전 호두맛은 아니구요!
뭐지 와인에서 꽃향기나 과일향이나 그런 종류죠..? 치즈맛인데 그것에 풍미가 호두나 꽃 같다는 그런 느낌이래요.
646 ◆2wTOlAOK9E (2789135E+6) 2020. 4. 30. 오후 11:31:50
여러분들. 밤에 이런 얘기를 나누면 많이 위험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돼. 피자가 갑자기 끌린다. 치즈..
647 스바루주 (5048927E+6) 2020. 4. 30. 오후 11:32:01
치즈... 맛나죠.. 크림치즈..는...
는 요즘 입맛이 없으...(흐느적)
648 우이주 (3608034E+6) 2020. 4. 30. 오후 11:34:49
~원두에서는 초콜릿 향이 난다던가 그런 느낌인건가... 실제로 느껴본 적은 없지만... :3
649 스바루주 (5048927E+6) 2020. 4. 30. 오후 11:36:39
모카커피같은 느낌(?)
부드럽고 고소하다니까 호두랑 비슷한 걸지도 몰라요..?(아무말)
아. 치즈.. 집에서 떡볶이 위에 모짜렐라 올려놓고..(굽진 못해도 녹일 순 있다) 먹으면 맛있겠지..(귀찮을 뿐)
650 ◆2wTOlAOK9E (2789135E+6) 2020. 4. 30. 오후 11:37:01
맛있죠. 그거. 그렇게 하면 완전 맛있죠.
651 우이주 (3608034E+6) 2020. 4. 30. 오후 11:38:41
모짜렐라 치즈.... :3 으윽 엄청나게 치즈라던가 기름진게 먹고 싶어졌다...
652 레이나주 ◆mgiYYLvERI (7554624E+6) 2020. 4. 30. 오후 11:42:54
치즈의 맛은 오묘하네요~ 늦은 밤에 이런 얘긴 하면 안되는데...
653 우이주 (3608034E+6) 2020. 4. 30. 오후 11:43:26
다른.. 다른 얘기를 하자...
654 ◆2wTOlAOK9E (2789135E+6) 2020. 4. 30. 오후 11:44: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그럼 다들 지금 시점에서 캐릭터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를 이야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655 레이나주 ◆mgiYYLvERI (7554624E+6) 2020. 4. 30. 오후 11:45:19
레이나: (피자 먹고싶어...) 레이나주: 야 임마
656 스바루주 (5048927E+6) 2020. 4. 30. 오후 11:45:49
기숙사 바닥에서 몸부림치다가 바닥에서 자고 있을 거라 아무 생각이 없...
스바루: 너무해요! 스바루주: 어... 시험이 그런 거였구나~ 라는 생각이랑.. 와아아 그렇게 화낼 줄은 몰랐어! 정도..?
657 ◆2wTOlAOK9E (2789135E+6) 2020. 4. 30. 오후 11:47:25
>>655 피자..ㅋㅋㅋㅋㅋㅋ 캐릭터도 먹고 싶은거군요!
>>656 어, 어째서 기숙사 바닥에서..(동공지진) 아. 확실히 스바루가 너무 역린을 건드려버렸죠. 미라이와 와일드.
658 우이쟝의 뇌내상황 (3608034E+6) 2020. 4. 30. 오후 11:48:40
말 안 듣는 두 빡대가리(?)를 향한 분노 30% 쉐도우가 깨기 전에 찾아서 막을 수 있을까라는 기대감 5% 어차피 실패할테니까 그냥 빠르게 조지고 종말의 존재를 죽여야겠다는 생각 30% 죽순과자 먹고싶다 20% 편의점을 갈까말까하는 고민 10% 기타등등 5%
대충 이 정도가 아닐까 :3
659 스바루주 (5048927E+6) 2020. 4. 30. 오후 11:50:12
그치만 밖에서 몸부림치면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묵념을 해야 하는 거라서...(우리나라도 사회생활이 힘들어지는데 일본은 오죽할까여..)
660 우이주 (3608034E+6) 2020. 4. 30. 오후 11:52:49
으음... 그...그런가...
661 ◆2wTOlAOK9E (2789135E+6) 2020. 4. 30. 오후 11:54:17
>>658 기대감 5%.. 너무 기대 안 하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9 뭐, 뭔가 그럴싸해..(동공지진)
662 ◆2wTOlAOK9E (2789135E+6) 2020. 4. 30. 오후 11:54:46
아무튼 유키와 유우의 경우는 마지막 코어를 품고 있는 이를 찾기 위해서 백방으로 조사하고 달리고 있는 중이에요. 아직은 발견하지 못했지만요.
663 레이나주 ◆mgiYYLvERI (7554624E+6) 2020. 4. 30. 오후 11:56:46
레이나: (여기서 심각하지 않은 사람은 나밖에 없구나...)(자괴감)
664 우이주 (3608034E+6) 2020. 4. 30. 오후 11:57:21
>>661 ㅋㅋㅋ그치만 와일드도 미라이도 순순히 알려줄리도 없고 오히려 감출 것 같고, 유키랑 유우를 갈아넣어도(?) 이번만큼은 무리가 아닐까-하고 혼자 멋대로 판단하고 멋대로 포기해버린 상태라... 5%정도면 매우 큰 기대치라고!(????
665 스바루주 (5048927E+6) 2020. 4. 30. 오후 11:58:22
괜찮아여! 스바루도 그렇게까지 심각하진 않은걸여..(?)
스바루: 난 안 심각해! 태양씨: 심각해지겠지만 스바루주: 후후훗(?)
666 ◆2wTOlAOK9E (2789135E+6) 2020. 4. 30. 오후 11:58:53
>>663 심각하지 않을 수도 있죠!!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른 법이니까요!
>>664 와일드와 미라이는 당연히 알려줄리가 없지요. 그 둘은 마지막 마더 쉐도우가 깨어나고 쓰러지기만 하면 최강의 마더 쉐도우를 만들 수 있으니까요. 애초에 종말의 존재, 모로스가 말했다고 하는 시험의 정체도 전혀 믿지 않고 있고요.
667 ◆2wTOlAOK9E (2789135E+6) 2020. 4. 30. 오후 11:59:08
>>665 역시 태양 씨를 어떻게 해야..(흐릿
668 우이주 (333578E+54) 2020. 5. 1. 오전 12:01:28
우이쟝도 겉으로 보면 심각하지 않으니까~ :3 오히려 얘 지금 편의점 갈까 말까 고민중인 녀석이라구~(??
669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전 12:02:09
사실 지금 시점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어떻게 해야 저들을 따돌릴 수 있을까? 라고 고민하는 와일드와 미라이가 아닐까하고 샏각해봅니다.
670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전 12:06:34
미라이와 와일드는 발랄하게 다니는 스바루를 보면 뭔가 화날 것 같은 기분임다...
뭔가 졸린데 명료해지는 정신이... 으으윽..
671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전 12:09:59
화라기보다는 좋아. 어디 마음대로 해 봐. 그래봐야 우리의 계획은 틀어지지 않으니까. 라는 느낌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672 우이주 (333578E+54) 2020. 5. 1. 오전 12:14:36
그렇다면 우리가 비틀어주마!라고해도 역시 쉐도우 부화는 못 막을 것 같구...
673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전 12:16:05
역시 진입이 어렵다고 생각하시는군요! 물론 어렵긴 합니다만!!
674 우이주 (333578E+54) 2020. 5. 1. 오전 12:16:47
ㅋㅋㅋㅋ분명 쉬운 길이 아닐 거라고... 내 안에 있는 야생성이 속삭이고 있어(?????(대체
675 레이나주 ◆mgiYYLvERI (9012508E+5) 2020. 5. 1. 오전 12:18:18
의외로 고민하는군요... 뭔가 계속 농락할 생각만 할줄 알았는데...
676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전 12:18:51
스바루는 진입하나 안 하나 상관없어하는 거에 가까울지도.. 몰라여(?)
와 진짜 성격 이상해...는 아 ㅕㄱ시 알러지반응이야... 약 먹고 자야겠네여..
677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전 12:20:36
>>674 말 그대로 미라이와 와일드와의 머리싸움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공방전이니까요. 쉽진 않지만 일단 진입은 가능해요!
>>675 고민이라고 해야 할 지. 사실상 현 시점에선 정말로 마지막 공방전만 남은 상태니까요. 저번 스토리에서 밝혀진 것이 마더 쉐도우의 탄생 자체가 인간의 어둠을 시험하기 위한 종말의 존재, 모로스의 시험 그 자체였고 총 열두 번의 기화기 있는데 그 중 열한 번이 실패로 돌아갔고 마지막 한 번의 기회만 있다고 직접 선언했거든요. 하지만 그 사실을 미라이와 와일드는 모르고 있고, 하테노 블레이즈는 반드시 막아보이겠다고 이야기했고 그 둘은 계획상 반드시 마더 쉐도우를 깨워야만 하고... 아무튼 복잡하게 얽혀있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678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전 12:20:59
어, 어서 주무세요! 스바루주!
679 우이주 (333578E+54) 2020. 5. 1. 오전 12:22:44
에엣 얼른 자는거시야 스바루주!! ;ㅁ;
680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전 12:25:32
약을 먹고 바로 자는 것도 몸에 안 좋으니까.. 일단 먹고 조금 있다가.. 자는 겁니다..(고개끄덕)
681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전 12:25:37
아무튼 남은 아르카나는 IV The Emperor. 미리 참고하는 것이 좋을지도 몰라요.
682 레이나주 ◆mgiYYLvERI (9012508E+5) 2020. 5. 1. 오전 12:33:15
안녕히 주무세요 스바루주!
이번엔 황제군요... 그럼 저도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683 우이주 (333578E+54) 2020. 5. 1. 오전 12:33:47
황제... 역위치인 미숙, 횡포, 오안불손, 오만, 시먹음, 독단적, 의지 박약, 무책임 중에 과연 어떤 특징이 두드러지는 쉐도우가 나올까!(????
우이: ...이미 나온다는 전제를 아예 깔고 들어가는구나 우이주: 미안 무심코 습관적으로; 그치만 어차피 못 막을 것 같구 괜찮지 않나(???
684 우이주 (333578E+54) 2020. 5. 1. 오전 12:34:10
잘자 레이나주~ :3
685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전 12:35:44
잘자요 레이나주~ 저도 자야겠네요.. 다들 잘자요~
686 우이주 (333578E+54) 2020. 5. 1. 오전 12:36:05
스바루주도 잘자~ :3
687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전 12:44:42
안녕히 주무세요! 두 분!!
>>683 ㅋㅋㅋㅋㅋ 너, 너무 포기가 빠르시잖아요!!
688 우이주 (333578E+54) 2020. 5. 1. 오전 12:47:03
때로는 빠르게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는 것도 방법이니까!(뭔가 이상함
689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전 1:00:59
물론 그 또한 선택지 중 하나니까요! 저는 모든 선택지를 존중합니다!
690 우이주 (333578E+54) 2020. 5. 1. 오전 1:08:49
하지만 가능하면 쉐도우가 안 깨어나서 시험에 통과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3 있긴 있는데... ...그러고 보니 시험에 통과하면 이제 아예 끝인건가? 아니면 백년 후에 다시 또 오려나...? :3
691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전 1:10:24
굳이 그렇게 되면 좀 더 지켜보겠다는 느낌으로 사르륵 사라져버리고 아마 먼 시간 후에 다시 오게 되겠죠!
692 우이주 (333578E+54) 2020. 5. 1. 오전 1:19:14
흐으음... 그렇구만... 그럼 마더 쉐도우도 뿌수고 종말의 존재도 뿌수면... 다시는 안 오는 건가!(?(폭력적
693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전 1:24:32
음. 만약 모두 다 퇴치한다면 그렇게 되겠죠? 퇴치가 되었으니까요.
694 우이주 (333578E+54) 2020. 5. 1. 오전 1:27:07
...그럼 그냥 뿌수는 쪽으로 가는 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더 이득인가...?(?
695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전 1:28:22
먼 미래를 생각해보면 그게 이득일 수도 있겠죠! 언젠가 먼 시간 후에 다시 찾아오는 것과 아예 사라져버린 것은 다른 거니까요!
696 우이주 (333578E+54) 2020. 5. 1. 오전 1:29:16
그렇다면 박살루트로 돌진이다!(????
697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전 1:34:22
ㅋㅋㅋㅋㅋㅋㅋ 아닛!! 결국 모두와 싸우는 루트로 가는 겁니까?! 일단 저 대머리 오카마 포지션은 유키가 맡겠습니다. (??
698 우이주 (333578E+54) 2020. 5. 1. 오전 1:36: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지션까지 정해주다니 그렇다면 짤을 만들어야겠군...
699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전 1:47:47
ㅋㅋㅋㅋㅋ 유, 유우도 포지션이 필요한가요? 유우는 짱구 포지션을 하겠어요! (??
700 우이주 (333578E+54) 2020. 5. 1. 오전 1:53:27
미안 이미 늦었어...(?
701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전 1:56:00
704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전 2:02:07
그건 제가 늦게 말한 거니까요! 아무튼 진짜 제대로 웃었습니다. 정말로!
그렇다면 저 극장판의 악역 두 명이 와일드와 미라이로군요!
705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전 2:02:22
안녕히 주무세요! 우이주!
706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전 11:30:33
갱신합니다!!
707 우이주 (4578914E+5) 2020. 5. 1. 오후 1:24:32
구아악! 점심시간!
708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1:37:15
어서 와요! 우이주!!
709 우이주 (4578914E+5) 2020. 5. 1. 오후 1:43:07
반가우이 캡틴! 오늘 점심은 귀찮으니까 시리얼 먹어야지... :3
710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2:08:40
ㅋㅋㅋㅋ 시리얼도 훌륭한 식사 중 하나이지요!! 맛잇게 드세요!
711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후 2:34:39
갱시인.. 다들 안녕하세요~
금요일이라니 금요일이라니이..(슬픔)
712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2:39:43
어서 와요! 스바루주!!
713 우이주 (5423475E+5) 2020. 5. 1. 오후 2:56:03
재-갱이다! 다들 헬로헬로! :3
714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후 3:01:50
다들 안녕하세요오~
아으어어어... 알러지 약이 쎄서 그런지 아직도 흐물한 느낌이네요..
물론 가장 놀라웠던 건 아침에 머리감다가 수도꼭지가 빠져서 물이 와장창이었지만..
715 우이주 (5423475E+5) 2020. 5. 1. 오후 3:02:20
...네...? 수도꼭지... 와장창이라니...(동공지진
716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후 3:06:16
그 뭐지... 나사? 그런 게 빠져서 물이 취이익 뿜어져 나왔거든요...으어에에에거리며 나사를 끼워맞췄습니다.. 그나마 샤워에 가장 가까워서 다행이었나..
717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3:10:43
다시 어서 와요! 우이주! 그리고 수도꼭지 소동이라니. (동공지진) 그거 풀리면 진짜 난리 나잖아요. 고생하셨어요. 스바루주!
718 우이주 (5423475E+5) 2020. 5. 1. 오후 3:12:59
아이고 고생했네 스바루주...(토닥토닥
719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후 3:13:36
엄청 고생했던 것 같아요... 아마도...(벌써 흐릿해지는 기억들(?)
720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후 3:26:28
어린 왕자 한 쪽 평균타수 87...ㅎㅎ..
영어지만!
721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3:42:32
김전일 네 이놈!! (10번째 잡혀가는 모 범인)
722 우이주 (5423475E+5) 2020. 5. 1. 오후 3:43:49
ㅋㅋㅋㅋㅋㅋ.... 캡틴...
영타는 한번도 안 해봤는데 두렵다... :3 내 영타 한 20 나올거같은디...(?
723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4:05:48
그리고 마침내 깼습니다. (12번째 패배하고 한 번 이긴 자)
724 우이주 (5423475E+5) 2020. 5. 1. 오후 4:06:37
ㅋㅋㅋㅋ축하해 캡틴!!!
725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4:07:45
김전일 한 번 이기기 진짜 힘드네요. 생각도 못한 곳에서 실수를 잡아내서 바로 지목해버리니. (동공지진) 진짜 질긴 놈..
726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후 4:18:47
와아.. 12번째에서 이기다니.. 축하드려요!(본인은 공략 안 보면 절대 못 깰 듯)
이제 다른 루트를 하시나요..?(?)
727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4:20:36
다른 루트도 하긴 해야 할 것 같은데 과연 저 괴물같은 놈을 제가 또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흐릿
728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4:40:29
저는 드라이브+외식이 잡혀서 좀 나갔다올게요! 언제 올진 알 수 없지만 빨리 오면 일상이나 구해봐야겠어요! 다녀올게요!
729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후 4:41:07
다녀오세요 캡~
일상...(흐릿)(해야하긴 하는데..)(글러먹음)
730 우이주 (5423475E+5) 2020. 5. 1. 오후 5:04:46
다녀와 캡틴~ :3
731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8:20:58
다녀와서 갱신합니다! 으아. 피곤해!
732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9:39:51
하루가 조용히 저물어가네요. 하지만 아직 휴일은 길지!!
733 우이주 (4578914E+5) 2020. 5. 1. 오후 10:08:47
언제 시간이 이렇게....(흐릿
734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10:12:59
어서 와요! 우이주!!
735 우이주 (4578914E+5) 2020. 5. 1. 오후 10:13:56
반가우-이! :3 벌써 밤이라니...시간 넘 빨리 간다... :3
736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10:15:36
오늘은 하마터면 사고가 날 뻔 했기 때문에 아찔한 순간이었어요. 물론 사고는 안 났지만 다행이지만.. 역시 운전 연습은 좀 더 해야겠어요. 야간 운전이 되니까 너무 취약해지네요. 진심으로.
737 우이주 (4578914E+5) 2020. 5. 1. 오후 10:20:30
아앗... 세상에... 많이 놀랐겠다 캡틴... 다치진 않았고?? ;ㅁ; 사고가 안 났다니 다행이긴한데...ㅠㅠㅠㅠ 야간운전은 진짜 조심해야하드라...(토닥토닥
738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10:25:46
다치진 않았어요. 물론 좀 잔소리는 많이 듣긴 했지만 제가 잘못한 것이기도 하고.. 일단 박은 곳은 없고 긁힌 곳도 없고 그냥 아슬아슬하게 스쳐지나간 정도라서.. 일단 낮에는 문제없는데 밤이 문제네요. 그렇기에 좀 더 연습을 하려고요. 그러다보면 밤도 늘겠죠!
739 우이주 (4578914E+5) 2020. 5. 1. 오후 10:28:34
그래도 다행이다 진짜... 사고도 안 났고 긁힌 곳도 없고 다치지도 않았으니까! 야간은 아무래도 주간보다 더 어렵고 위험하니까... 조심조심 연습하는거야 캡틴...(토닥
740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후 10:32:50
꾸물꾸물... 다들 리하이에요~
갑자기 판타지가 고픈 느낌.. 뭐 읽을 만한 거 있으려나...
741 우이주 (4578914E+5) 2020. 5. 1. 오후 10:34:53
스바루주 엇서와~ 판타지...쪽은 내가 잘 몰라서 추천을 못하겠구먼...
742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10:36:59
감사해요! 우이주! 다음에는 좀 더 조심해야겠어요! 그리고 어서 와요! 스바루주!
743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후 10:38:03
우이주랑 캡이랑 다들 안녕하세요~
뭐... 적당히 돌아다니다 보면 있겠죠?
744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10:40:25
판타지는 저도 잘.. 그래도 서점에 가면 어럿 있지 않을까요?
745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10:41:35
아무튼 원래는 빨리 오면 일상을 돌리려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생각보다 늦게 왔고 내일부터 또 다시 일상 이벤트의 시작이니 일상은 내일부터 돌려야겠어요! 할로윈이다!
746 우이주 (4578914E+5) 2020. 5. 1. 오후 10:42:01
와아 할로윈이다! 할로윈이니 낙서다!(?
747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후 10:44:37
할로윈할로윈~
스바루는 할로윈 때마다 호박을 깎..지는 못했겠네요. 그런 풍조를 좋아하진 않으실 거고... 칼 들면 손 다칠지도 모르고..
결정적으로 스바루가 큰 호박을 들 수 있을 정도의 근력은 없습니다(?)(물론 단호박은 들 수 있겠지만(?)
748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10:49:18
11시가 되면 이벤트 프롤로그를 올릴게요! 이제 남은 일상 이벤트는 단 두개!
749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후 11:00:28
아. 갑자기 햄버거 먹고싶네여.. 햄버거.. 수제 버거... 내일 먹으러 갈까.. (그러려면 일찍 일어나야 함)
750 PF EV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11:00:32
때는 늦은 가을 날이었다. 서서히 추위가 다가오는 어느 날, 하테노 시는 할로윈 축제 기간에 들어섰다. 물론 하테노 시 자체에서 할로윈 축제를 개최하는 것은 아니나, 할로윈 시기가 되면 자연히 여기저기서 할로윈 분위기가 나타났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할로윈 복장을 하며 자체적인 축제를 즐겼다. 가게들은 할로윈 분위기로 장식하며 사람들을 불러들였고, 지하철의 전광판 등에서도 할로윈 영상을 틀어주거나 할로윈 광고를 틀어주는 등, 올해도 어김없이 할로윈 분위기가 늘 그랬듯이 흘러내렸다.
사립 하테노 고등학교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물론 크게 할로윈 축제를 하는 것은 아니나 할로윈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엔 할로윈 분위기로 학교에 오는 것이 가능했으며 교실을 할로윈 분위기로 장식하는 것도 가능했다. 기숙사 역시 할로윈 분위기로 꾸밀 수 있었으며 하테노 블레이즈 멤버들이 사용하는 기숙사 역시 유키와 유우가 자신의 집의 사용인들에게 부탁해서 대략적으로 할로윈 분위기를 만들었다.
"기왕 하는 건데, 우리도 즐기면 좋잖아? 심각한 것도 좋지만 때로는 풀어야 해."
유키는 그 말과 함께 작은 미소를 지었다. 그렇게 말하는 그녀 역시 전설 속에 나올 법한 설녀 분장을 하고 있었다. 유난히 하얀 피부를 보이며, 하얀색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은 말 그대로 설녀 그 자체였다. 그녀의 옆에 있는 유우는 머리에 뿔이 달려있는 도깨비, 즉 오니 분장을 하고 있었다. 나름대로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는지 그는 웃어보이면서 손에 들고 있는 장난감 방망이를 가볍게 흔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자. 그럼 모두 즐겨보자. 우리들의 할로윈을."
/5월 2일에서 5월 8일까지 할로윈 일상을 즐길 수 있어요!
751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후 11:05:49
할로윈! 휜 천 덮어쓰고 다닐지도!(?)
752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11:06:55
754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11:11:39
(동공지진) 아, 아닛?! 적어도 잘 걸을 수는 있어야죠!!
755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후 11:12:59
그치만 설정에 충실한(중의적?) 스바루군은 넘어집니다.. 네. 그렇습니다!(방긋)
756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11:17:17
(동공지진) 스바루가 다치지 않게 해주세요!! 8ㅁ8
757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후 11:22:21
그래도 의외로 잘 다치진 않아요~ 설정이니까요...(고개끄덕) 물론 다치는 게 정상인데 안 다치진 않지만..
벌써 5월의 첫째날이 지나가네요..(흐릿)
758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11:22:55
하지만 걸음 뗄 때마다 걸려 넘어진다면 다칠 수밖에 없다구요!! 8ㅁ8
759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후 11:25:18
어.. 그러려나요...
ㅎㅎ 뭐.. 괜찮겠죠! 다치지 않을 검다...네..에.. 아마 그럴 겁니다. 본인도 본인 얼굴이 잘났단 건 알아서..
760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11:30:29
(동공지진) 그 말 믿어도 되는 거죠?! 그런 거죠?!
761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후 11:33:10
그렇습니다! 다치지는 않아요.. 다치지는..
굳이 다치게 만드는 취미도 없구.. 전 저도의 자캐코패스니까요!(불운이나 불행을 양념양념으로 어느 정도 좋아함) 고도의 자캐코패스가 아니란 말씀~
762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11:35:03
아무튼 이번 할로윈이 마지막 평화로운 분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763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후 11:43:09
평화로움... 흑흑... 스바루쟝.. 잘 버텨둬..
스바루: 엣.. 스바루주: 종말의 존재에도 안 깨지는 멘탈이 태양씨에게 깨질 거라니. 이거야말로 조건을 걸어둔 것의 정석인가(?)
764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11:43:38
잘 버텨달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니. 물론 마지막이 좀 시리어스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지금은 일상이라구요!
765 스바루주 (6219001E+5) 2020. 5. 1. 오후 11:49:11
일상을 잘 보내야... 가능한 일이니...까요!
766 레이주 (0887937E+5) 2020. 5. 1. 오후 11:56:19
내일은.... 조금 무리해서라도 배터지게 점심을....(흐릿)
갱신!!
767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11:58:03
마지막 마더 쉐도우의 레벨은 73, 미라이의 레벨은 77, 와일드의 레벨은 78.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하테노 블레이즈 멤버들의 레벨은 게임으로 치자면 70 쯤 될 것 같네요!
유키:그럼 종말의 존재는?
유우:99라는 설이 있어.
768 ◆2wTOlAOK9E (5497866E+5) 2020. 5. 1. 오후 11:58:18
어서 와요! 레이주!!
769 스바루주 (7743805E+5) 2020. 5. 2. 오전 12:03:38
99.. 구구?
어서와요 레이주~ 내일 점심... 반드시 나가서 먹는다...
770 레이주 (6558253E+5) 2020. 5. 2. 오전 12:06:53
하이하이! 약기운이 퍼져서 아마 바로 자러 갈 거 같네.... :3 (강제)바른 생활ㅡ맨이 되고 있어... :3
771 ◆2wTOlAOK9E (8252356E+5) 2020. 5. 2. 오전 12:08:40
강제로라도 바른 생활맨이 된다면 그건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저도 바른 생활맨이 되어야 하는데..(흐릿) 아무튼 어서 푹 주무세요! 레이주!
772 스바루주 (7743805E+5) 2020. 5. 2. 오전 12:11:03
푹 쉬세요 레이주~ 강제 바른생활맨...(필요한 생활)
773 ◆2wTOlAOK9E (8252356E+5) 2020. 5. 2. 오전 12:27:20
아무튼 오늘 하루도 어떻게든 마무리가 되었네요. 좋아요. 좋아!
774 스바루주 (7743805E+5) 2020. 5. 2. 오전 12:41:52
바른생활맨이 되기 위해.. 자야겠네요오.. 다들 잘자요~
775 ◆2wTOlAOK9E (8252356E+5) 2020. 5. 2. 오전 12:42:21
안녕히 주무세요! 스바루주!
776 ◆2wTOlAOK9E (8252356E+5) 2020. 5. 2. 오전 11:16:35
갱신합니다!!
777 우이주 (1468749E+5) 2020. 5. 2. 오전 11:34:41
갱-신! :3 다들 좋은 아침...(흐물(?
778 ◆2wTOlAOK9E (8252356E+5) 2020. 5. 2. 오전 11:37:48
어서 와요! 우이주!!
779 우이주 (1468749E+5) 2020. 5. 2. 오전 11:54:58
반가우이 캡틴! :3 연속으로 쉬니까 뭔가 축축 늘어지는 기분이네... 하지만 넘나 편한것...(?
780 ◆2wTOlAOK9E (8252356E+5) 2020. 5. 2. 오전 11:56:08
ㅋㅋㅋㅋㅋㅋ 넘나 편한 것이 중요한 포인트로군요! 압니다!
781 우이주 (1468749E+5) 2020. 5. 2. 오전 11:58:55
ㅋㅋㅋㅋㅋ마음껏 뒹굴거릴 수 있으니까! 너무 좋아! :3
782 ◆2wTOlAOK9E (8252356E+5) 2020. 5. 2. 오후 12:24:37
저 역시 연휴를 마음껏 즐기는 중이에요! 절대로 김전일에게 패배하고 있지 않았어요! (??
783 우이주 (1468749E+5) 2020. 5. 2. 오후 12:30:24
그렇구나... 그래서 몇 번 잡혀갔어??? :3(?????
784 ◆2wTOlAOK9E (8252356E+5) 2020. 5. 2. 오후 12:34:28
오늘은 안하고 있으니 어제 기준 12번이네요. 12패 1승! (???
785 우이주 (1468749E+5) 2020. 5. 2. 오후 12:34:58
ㅋㅋㅋㅋㅋㅋ김전일을 상대로 한 번 이기다니... 대단해!!(기립박수(?
786 ◆2wTOlAOK9E (8252356E+5) 2020. 5. 2. 오후 12:39:06
사실 김전일을 상대로 해서 그런지 전개가 너무 불합리하고 악마같아요. 루트 타서 사건을 벌여놓았더니 하나는 피해자가 안 죽는 바람에 형사님!! 저놈이에요! 루트고 다른 하나는 기껏 성공했더니 바로 보자마자 이거 전에 내가 해결한 사건의 트릭과 똑같잖아! 범인은 너야!! 라서 루트 자체가 함정이었고..
하물며 아무도 신경조차 쓰지 않던 앉는 포즈를 보더니 너 이 녀석. 그런 자세를 취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골격구조가 여자로구나. 성별을 숨기다니! 그 이유는 무엇일까? 부터 시작해서 순식간에 체포되는 루트도 있고..(시선회피
787 우이주 (1468749E+5) 2020. 5. 2. 오후 12:40: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역시 김전일 장난아니네... 살아남아라 범인쟝!
788 ◆2wTOlAOK9E (8252356E+5) 2020. 5. 2. 오후 12:53:49
거기다가 더 환장하는 전개로 가자면 전혀 관계없는 이가.. 정확히는 범인의 정체를 알아버린 이가 또 단독으로 움직여버리는지라 꼬일 때로 꼬여버리고..(흐릿)
아무튼 나름 재밌었어요. 남주, 여주 전개가 있고 여주만 했고 남주도 해야하는데 도저히 싸울 용기가 안 나네요. 너무 어려워.
789 우이주 (1468749E+5) 2020. 5. 2. 오후 12:59:59
듣기만 해도 난이도가...(흐릿
790 ◆2wTOlAOK9E (8252356E+5) 2020. 5. 2. 오후 1:04:11
아무튼 저는 슬슬 점심을 먹으러 가볼게요!!
791 우이주 (1468749E+5) 2020. 5. 2. 오후 1:06:43
다녀와 캡틴! :3 맛점해~
792 스바루주 (0496571E+5) 2020. 5. 2. 오후 1:35:42
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수제 버거가 너무 먹고 싶어서 먹었더니 맛있네요! 냠냠. 아보카도 버거는 포기했슴다..(귀찮)
793 레이주 (129056E+54) 2020. 5. 2. 오후 1:49:44
여자인 걸 들키는 루트는 진짜....(먼산)
초반부터 여자인 거 대놓고 들켜서 친해지는 루트가 있는 거 보고 "제대로 좀 해!!!" 라고 외친 내가 있어... :3 갱신해!! 퇴근하고 싶다(글러먹음
794 스바루주 (0496571E+5) 2020. 5. 2. 오후 1:52:19
안녕하세요 레이주~ 아앗...(흐릿)
퇴근.. 빨리하길 바래요~
795 우이주 (1468749E+5) 2020. 5. 2. 오후 2:04:11
스바루주 레이주 엇서와! :3 오오... 자꾸 들으니까 한 번 해보고 싶어지네...(????
796 ◆2wTOlAOK9E (8252356E+5) 2020. 5. 2. 오후 2:24:29
점심 식사를 마치며 갱신합니다!
797 우이주 (1468749E+5) 2020. 5. 2. 오후 2:24:47
어서와 캡틴!
798 스바루주 (0597916E+5) 2020. 5. 2. 오후 2:25:30
다들 어서오세요~ 으음... 졸리네여..(흐므륵)
799 ◆2wTOlAOK9E (8252356E+5) 2020. 5. 2. 오후 2:31:16
다들 안녕하세요!! 휴일이니까 졸릴 법도 하고 나른할 법도 하죠!
800 스바루주 (0597916E+5) 2020. 5. 2. 오후 2:40:15
오늘 날이 좀 흐리네요.. 내일은 비온단 말도 있던데!
그래서 더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801 ◆2wTOlAOK9E (8252356E+5) 2020. 5. 2. 오후 2:51:09
올해는 요상하게 비가 자주 오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하지만 비가 오는 것도 괜찮죠!
802 스바루주 (0554473E+5) 2020. 5. 2. 오후 3:05:39
비가 너무 와도 문제지만 안 와도 문제인걸요...는 건조하다고 문자가 자주 오던데 그런 쪽에는 기쁜 걸지도요?
아으어어.. 카페...갈까..
803 ◆2wTOlAOK9E (8252356E+5) 2020. 5. 2. 오후 3:08:09
오늘 같은 날은 그냥 푹 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804 우이주 (1468749E+5) 2020. 5. 2. 오후 4:16:15
으으... 컨디션이 안 좋네... 진짜 비 올라나... 뒹굴거리다가 다시 갱신이야...
805 ◆2wTOlAOK9E (8252356E+5) 2020. 5. 2. 오후 4:47:38
시원한 가을 날이 찾아오고 할로윈 주간이 찾아왔다. 그렇게 길게 즐기는 축제는 아니나, 그래도 어느 정도 기간이 있었던 축제인만큼 하테노 시의 분위기는 꽤나 시끌벅적했다. 그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그는 매우 좋아했다. 원래 시끌벅적하고 엔터테이먼트 분위기를 좋아하던 그였기에, 올해 역시 확실하게 그는 분장했다. 올해 그가 한 분장은 다름 아닌 오니 차림이었다. 갈색 전통복을 입고 머리에 뿔 장식을 고무줄을 이용해서 확실하게 자신의 머리에 달았고, 장난감 방망이를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은 꽤 본격적으로 분장한 오니의 모습 그 자체였다.
"그럼 슬슬 돌아다녀볼까?"
2층에 있는 자신의 방에서 나온 후, 그는 1층 로비로 천천히 내려왔다. 딱히 목적지는 없었지만, 그냥 축제를 구경하기 위한 나름의 시간을 보낼 참이었다. 물론 종말의 존재, 모로스가 말한 사실도 있기에 완전히 놀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이런 축제를 포기하기엔 너무 아쉬워씩에 그는 적당히 주변을 둘러보며 자신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참이었다.
"다른 애들은 어떤 것으로 분장했으려나? 물론 분장을 안 했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누나, 유키가 분장한 모습을 떠올리며 그는 다른 이들은 과연 어떤 느낌일지 머릿속으로 생각했다. 아마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그는 나가기 전,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하나 뽑아들었다. 그가 뽑아들은 음료수는 사이다였다. 시원한 탄산의 맛을 입 속에서 터트릴 생각인지, 그는 막 뽑아낸 사이다 캔을 자판기 안에서 꺼내들었다.
846 ◆2wTOlAOK9E (8252356E+5) 2020. 5. 2. 오후 10:33:53
어서 와요! 우이주!
847 우이주 (5665234E+5) 2020. 5. 2. 오후 10:36:12
반가우-이 :3 벌써 밤이네... 계속 자다깨다 했더니 머리가 아파...
848 레이스-오니 (9934838E+5) 2020. 5. 2. 오후 10:39:46
할로윈입니다! 할로윈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 이것저것 생각했지만 그래도 무리입니다. 저번 학교 축제 때 이리저리 분장당했던 터라 어느 것도 선뜻 끌리지 않나 보네요. 그런 스바루가 선택한 것은 레이스(wraith)였습니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흰 천을 덮어썼단 얘기죠. 그리고 첫 타겟은...
아 저기 오니로 분장한 호쨩이 보이는군요. 그리고 지금은 제 놀림감이죠!
"우우우우우" 유령이 오니이이이를 덮칠 것이다아.... 라면서 천을 팔을 벌려 최대한 넓게 펼치려 하고는 유우의 뒤에서 길게 그림자를 드리울까요?
849 레이스-오니 (2346808E+5) 2020. 5. 2. 오후 10:43:00
안녕하세요 우이주~ 아으어어 비온다아아(흐릿)
850 유우-스바루 (8252356E+5) 2020. 5. 2. 오후 10:45:52
사이다를 꺼내든 그는 아주 가볍게 치익 하는 소리를 감상하며 사이다 캔의 뚜껑을 땄다. 시원하게 들려오는 소리와 그 향이 그의 귀와 코를 간지럽혔고 그는 괜히 침을 꿀꺽 삼켰다. 막 사이다를 먹으려고 하는 찰나,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고 곧 길게 그림자가 드리우며 자신의 그림자를 가리는 모습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어? 하는 표정을 지으며 그는 조심스럽게 고개를 돌려 스바루가 있는 곳을 바라보았다.
"으아아아아아앗!!"
그리고 보이는 유령의 모습에 그는 깜짝 놀라 두 손을 번쩍 들었다. 그 와중에 사이다는 꽉 쥐고 있었기에 다행스럽게 떨어지지 않았고 그는 재빠르게 반대편 손으로 핸드폰을 꺼냈고 페르소나 앱을 작동시켰다. 장난이 아니라 정말로 놀랐는지, 그의 행동은 참으로 재빨랐고 순식간에 일어났다.
"페르소나! 페르소나! 페르소나! 페르.. 아.."
그리고 그 순간, 그는 겨우 상황을 파악했다. 지금 여기는 반전세계가 아니었고 지금은 할로윈이었다. 그리고 눈앞에 있는 이는 유령 분장을 한 누군가. 침착하게 웃어보이던 그는 해맑은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손에 쥔 사이다를 벌컥벌컥 마셔버린 후에 한 번에 텅 비워버렸고 캔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매우 평온한 행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는 침을 꿀꺽 삼킨 후에 뒤돌아 선 후에 쭈그렸고 고개를 푹 숙였다.
852 ◆2wTOlAOK9E (8252356E+5) 2020. 5. 2. 오후 10:55:28
ㅋㅋㅋㅋㅋㅋ 히든 루트1은 뭐예요!!
853 우이주 (5665234E+5) 2020. 5. 2. 오후 10:56:43
할로윈 우이쟝...티는 안 나지만 드라큘라인것입니다 :3 그..근데 유우쟝ㅋㅋㅋㅋ앜ㅋㅋㅋ 넘 귀여워...(흐뭇(?
854 레이스바루-오니호쨩 (2935011E+5) 2020. 5. 2. 오후 10:58:32
번쩍 들리는 것에 움찔하긴 했지만 움찔을 기반으로 천을 크게 펄럭이려 합니다.
"우우우... 페르소나아아아아... 또 하나의 너어어어는 너어어어일 뿌우우운... 위기를 타개할 수는 없다아아아아아" 라고 말하려 하며 마치 유령이 감싸안으려 하는 듯이 한 발짝 성큼 다가가려 합니다..는 것과는 별개로...
엄청난 반응! 호쨩이 저런 반응을 보였다는 것에 레이스를 한 선택이 탁월하다는 것을 느끼고는 천 밑에서 눈을 반짝이며 희미하게 미소를 지었을 겁니다. 물론 순간적으로 스텝이 꼬이긴 했지만 넘어지지 않고 균형을 잡았습니다.
"이이이이미이이이이 레이스으으으의 눈에 걸린 이사아아앙..." 빠져나갈 수 없다아아... 라는 것이 함축된 말이었을까요? 호쨔...아니이이이 오니이이의 영혼은 얼마나아아 맛있을까아아아.. 라고 말하려 하면서 후후후 웃으려 하네요.
855 레이스바루-오니호쨩 (2935011E+5) 2020. 5. 2. 오후 10:59:00
우이쟝.. 드라큘라.. 멋져...
856 ◆2wTOlAOK9E (8252356E+5) 2020. 5. 2. 오후 10:59:46
우이쟝은 드라큘라 분장을 했군요! 뭔가 막 백작의 자리에 올라서 기분 좋아하는 그런 느낌의 짤인걸요? 너무 귀여워요!
857 우이주 (5665234E+5) 2020. 5. 2. 오후 11:01:54
레이스바루랑 오니유우도 귀엽다구! :3
858 유우-스바루 (8252356E+5) 2020. 5. 2. 오후 11:03:21
"아무리 그래도 분장한 상태인건 다 알아!! 할로윈인 것도 알아!!"
자신을 놀리려고 하는 것으로 들리는 웃음소리에 그는 괜히 반박하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울상어린 표정을 지었다. 어릴 적부터 그는 이런 유령 분위기에는 상당히 약했다. 물론 할로윈은 축제이고 다들 사람이 분장한 것이라는 것을 잘 알긴 하지만 그래도 갑자기 기습처럼 나타나는 것은 역시 반칙이라고 생각하며 그는 더 울상을 표정에 그렸다. 물론 울 것 같은 표정은 아니었고, 그냥 지금 이 순간이 너무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면서 우으, 소리만 작게 내면서 그는 고개를 아래로 내렸다.
"오, 오니의 영혼은 맛없어! 애초에 오니는 영혼이 없는 귀신이야! 쉿. 쉿."
어서 저기로 가라는 듯, 그는 여전히 고개를 들진 못하고 손짓만 하면서 저리 가라는 듯 제스쳐를 취했다. 이어 허리에 차고 있는 방망이를 들어올린 후에, 그는 자리에서 겨우 일어난 후에 다시 뒤를 바라봤다. 그리고 눈앞의 유령을 바라보면서 침을 삼킨 후에 방망이를 뱅뱅 휘둘렀다.
"오니의 영혼을 노리는 사악한 유령은 이 호시카와 방망이로 혼내줄테다!!"
물론 그것은 진짜 방망이가 아니라 100엔샵에서 팔법한 장난감 방망이였다. 그것을 지금 그가 왜 가지고 있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나름대로 위협을 하려는 듯, 방망이를 휘두르는 것이었으니까. 하지만 얼굴이 붉어져서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그의 모습은 그다지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859 레이스바루-오니호쨩 (2935011E+5) 2020. 5. 2. 오후 11:11:39
"할로윈.. 그래애애애... 할로윈이기에.. 구멍이 열렸다아아아..." 라고 말하려 하면서 울상어린 표정을 느긋하게 감상하려고 합니다.
"술에 취한 것처럼... 붉어졌구나아.." 우후후후... 거리는 음침한 웃음소리를 내려 하면서 신력이 느껴지지 않는 방망이... 어린 오니.. 우후후... 운이 좋아아아아.... 라면서 군침을 삼키는 듯한 소리도 나네요.. 아아. 진짜 열심히 몰입한 것 같습니다.
"는 훌륭한 레이스바루의 연기였습니다~" 어땠어어땠어? 라고 말하며 방금까지만 해도 진짜로 무시무시한 분위기를 내뿜던 유령이 맞는지 의심되는 발랄함르로 말을 하려 하네요. 테스트에서 그만두자가 나오는 바람에.. 조금 더 놀릴까.. 했지만! 그만두는 겁니다. 호쨩의 레-어한 모습 겟한 거야~ 라고 말하려 하네요. 그리고는 스마트폰으로 아직은 부끄러워서 붉어진 얼굴일지도 모를 유우의 모습을 찰칵하려 시도합니다. 어디까지나 시도일 뿐이려나요..
860 유우-스바루 (8252356E+5) 2020. 5. 2. 오후 11:19:02
"너인건 알고 있어. 목소리로."
아무리 그래도 동료의 목소리를 못 알아들을 리는 없었다. 괜히 갑작스런 기습으로 인해 크게 놀라 보였던 추태를 보인 것이 부끄러웠기에 그는 괜히 토라진 목소리로 투덜거리면서 한숨을 작게 내쉬었다. 한편, 자신의 모습을 찍으려고 하는 그의 모습에 유우는 깜짝 놀라 손을 올려 자신의 얼굴을 가리려 했다. 아무리 그래도 갑자기 사진을 찍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모양이었다.
"자, 잠깐. 잠깐. 뭐, 뭘 사진을 찍으려는거야! 내 얼굴을 왜 찍어! 지금! 아니, 진짜 찍지 마! 정말로 찍지 마!!"
평소라면 상관없지만 부끄러움에 얼굴이 붉어진 자신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기는 모습은 내키지 않았는지 그는 고개를 빠르게 저으면서 초점이 맞추는 것을 방해했다. 물론 그 상태에서 굳이 찍는다면 찍을 수도 있겠지만 선명하게 찍히진 않았을 것이다.
"그것보다 스바루. 너도 분장을 한 거야? 아니. 물론 너라면 분장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애초에 뭐, 뭐야. 왜 그렇게 놀래키고 그래? ...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안도의 한숨을 작게 내쉬면서 그는 손을 올려 자신의 이마에서 흐를 것 같은 땀을 닦아냈다. 물론 땀이 흐르진 않았지만 기분 탓일까. 마치 이마에서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떨어질 것 같은 착각을 느끼며 그는 한숨을 내쉬었다.
861 레이스바루-오니호쨩 (5191737E+5) 2020. 5. 2. 오후 11:37:45
"그치만 몰랐다는 듯이 행동해도 재미있었을 텐데.." 라면서 방긋 웃으려 하네요. 아니 지금 천에 덮여서 안 보이는뎁쇼. 그러니까 레-이스의 원을 들어주는 거시다! 라는 누가 봐도 농담인 말을 하다가
"체에에.. 찍으면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에.." 선명하게 찍히지 않은 것을 삭제하고는 주머니에 쏙 넣으려 합니다. 그리고는 분장한 거냐는 물음에 응응! 이라며 긍정합니다.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다는 말에는
"와아아아 놀래켰다!" 라면서 손을 모으고(천에 덮여있긴 했지만) 기뻐하네요. 호쨩도 나를 놀래킬 수 있을까? 라고 말하려 하고는 음.. 아니다. 호쨩은 이미 나를 놀래킨 적 있는걸! 이라 하는데. 아마.. 데스 전..? 그 때가 가장 놀라움과 근접했다고 합니다. 뭐 대략 그런 건가~ 라고 스스로가 적당히 붙인 감정이긴 해도..
862 유우-스바루 (8252356E+5) 2020. 5. 2. 오후 11:44:56
"남의 부끄러워하는 얼굴을 찍는 것은 누가 봐도 악취미야!"
발끈하는 목소리를 내면서 그는 괜히 토라진 시선을 스바루에게 보냈다. 그리고 그가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쏙 넣자 겨우 안심하면서 그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사람이 정말로 안심하면 그때도 한숨이 나온다는 말은 사실이라는 것을 실시간으로 느끼면서 그는 방망이를 다시 허리춤에 찼다. 계속 방망이를 손에 쥐고 있는 것도 애매했으니까. 오니도 항상 방망이를 들고 있진 않다고 하지 않던가. 유우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 그때를 거론하는 것은 반칙이야! 그때는!"
데스를 거론하는 그의 말에 유우는 다시 시선을 살며시 회피했다. 당시의 자신은 정말로 필사적이긴 했지만 그것은 모두를 배신하는 행위였다는 것을 이제는 확실하게 깨달았기에, 애초에 의미없는 행동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그에게 있어 흑역사로 남아있었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고 싶지 않다는 듯이 눈을 감고 고개를 도리도리 젓다가 그는 숨을 작게 내쉬었다. 이어 스바루를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아무튼 너도 할로윈을 즐길 생각이라면 마음껏 즐겨. 누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마지막 마더 쉐도우를 품은 이를 찾으려고 하니까. 물론 이런 축제에는 조금 풀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안 찾는 것은 아니니까. 지금도 할로윈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찾아볼 생각이거든."
짜잔! 이라고 말하면서 그는 스마트폰을 꺼냈다. 그리고 거기에선 늘 마더 쉐도우의 반응을 체크할 때 쓰던 앱이 작동되고 있었다. 아무래도 그것을 사용해서 반응이 있는지 없는지, 혹은 반응이 잡히는지, 잡히지 않는지를 확인해볼 생각인 모양이었다.
"물론 아직 반응은 잡지 못했지만 나도 그렇고, 누나도 그렇고 호시카와 가문의 모든 전력을 쏟아붓고 있으니 반드시 찾을 수 있을거야. 반드시."
863 레이스바루-오니호쨩 (7743805E+5) 2020. 5. 2. 오후 11:51:44
"그치만 귀여운걸?" 멋지고 귀여우니까 찍고 싶은걸? 이라고 전혀 모르겠다는 눈치로 고개를 갸웃갸웃하려 합니다. 아니 그 전에 천으로 덮여있는 상태라구요.
"그때라고만 했는데 그때를 정확하게 안다니~ 호쨩도 부끄러운가 보구나~" 라고 농담처럼 말하려 합니다. 아마 데스전...일 때라고 생각한 거긴 하지만 그 때라고 정확하게 찝어내자 그러려나~ 라는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려 합니다. 과거이자 미래로 흘러간 일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모양이네요.
"그렇구나.. 마더 쉐도우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거지?" 대단하다고 생각해~ 라고 말하려 하면서 아르카나가 있고.. 그거랑 연관되어 있다면... 음.. 나는 그래도 잘 모르겠네! 라고 덧붙입니다.
864 유우-스바루 (5673814E+5) 2020. 5. 3. 오전 12:06:19
"찾아내야지. 마지막 시험이라는 것을 막아야만 하니까. 마더 쉐도우가 눈을 뜨면 안되잖아?"
모로스의 말에 따르면 마지막 마더 쉐도우가 눈을 뜨면 모든 시험은 실패로 돌아가고 심판의 때가 온다고 했으니 당연히 유우로서는 반드시 막아야만 하는 사태였다. 만약 그것을 막아낼 수 있다면 어쩌면 모로스가 오는 것을, 그리고 이 세계가 파멸을 맞이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으니까. 정면 전투로 모로스를 막는 것은 사실상 너무 위험한 일이었다. 지금까지 막아낸 이가 없기에 더더욱.
"일단 대충 위치가 안 잡히는 것은 아니지만,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조사가 필요할 것 같아. 일단 누나와 사용인들이 찾고 있고 나도 찾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아줘. 반드시 찾아낼테니까."
어떻게든 찾아내서 반드시 시험을 막고 말겠다는 말을 확실하게 한 후에 그는 두 팔을 쭈욱 높게 든 후에, 다시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아무튼 슬슬 나가볼 생각인 것인지 그는 스바루를 바라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아무튼 나는 거리를 돌아다닐 생각이야. 너는 어쩔 거야? 장난꾸러기 레이스 씨?"
그의 분장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그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물론 마냥 놀기보다는 일을 하러 가는 것에 가까웠지만, 어차피 돌아다녀야 하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었다. 그렇기에 그는 괜히 어깨를 으쓱했다.
/이럴수가. 말한 건 줄 알았어요!! 8ㅁ8
865 레이스바루-오니호쨩 (8643191E+5) 2020. 5. 3. 오전 12:12:50
"그러나 그럼에도 최악을 언제나 대비해야 하니까~" 필사적임을 따지자면 니시쨩이랑 와쨩이 우리보다 더하긴 할거야~ 라고 가볍게 말하면서 저번에 그렇게 역린이 찔릴 줄은 몰랐다고 생각합니다.
"대충 위치가 잡히는 거야?" 으음.. 뭔가 연관된 장소라던가 그런 게 있으려나.. 라고 생각하면서 말을 경청하려 합니다.
"사용인들도.. 호쨩도 호시쨩도 수고하는구나.." 하테노 블레이즈도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좋을지도.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그것을 겉으로 내보이려 하지는 않네요. 아니 계속 말하지만 천 뒤집어써서 표정도 안 보이는데..
"음음.. 다아아아른 사아아람들을 놀래켜줄 것이다아아" 장난꾸러기 레이스씨라는 말에 방긋 웃으며 말하려 하네요. 기숙사를 돌아다니며 오아아악! 거리며 놀래킨 다음에는 나가서도 놀래키고 즐겁게 말할 거야! 라고도 덧붙입니다. 뭐. 그리고 토우야씨랑 코쨩은..음.. 모르겠네요. 안 만날 가능성이 더 높답니다~
866 유우-스바루 (5673814E+5) 2020. 5. 3. 오전 12:20:31
"대충은.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그 부분은 좀 더 확실해지면 알려주겠다고 이야기를 하며 그는 일단 답을 회피했다. 사안이 사안인만큼 성급하게 답을 할 순 없는 노릇이었다. 자신의 누나, 그리고 다른 사용인들과 철저하게 이야기를 한 후에 말해주겠다고 이야기를 하며 그는 자신의 핸드폰을 주머니 속으로 깊게 집어넣었다. 자신의 생각이 맞다면... 하지만... 그런 생각을 잠시 하지만 아닐 거라고 생각을 하며 그는 작게 숨을 내쉬었다. 애초에 장소가 대충 잡힐 뿐이지, 누구인지까진 확인할 수 없었으니까.
"호시카와 가문은 대대로 파멸을 막아온 집안이야. 방식이 달라졌더라도 반드시 사명을 다 할 거야. 그렇지 않으면 모두의 미래가 없잖아? 나도, 스바루도 말이야. 나는... 사명을 마친 후에 좀 더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이 있으니까."
그것이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할만큼은 해보고 싶다고 생각을 하며 그는 두 어깨를 으쓱해보였다. 이어 장난스럽게 웃어보이면서 장난은 적당히 치라고 이야기를 하며 그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갈 준비를 했다.
"그렇다면 나중에 봐. 스바루. 해피 할로윈."
가벼운 인사를 보내면서 그는 손을 흔들며 인사를 전한 후에 허리춤에 찬 방망이를 끄집어냈다. 이어 마치 오니가 방망이를 휘두르는 것처럼, 천천히 방망이를 흔들며 앞으로 걸어나갔다.
/상황상 막레에 가까울까요? 막레를 따로 쓰셔도 괜찮아요!
867 레이주 (1335772E+5) 2020. 5. 3. 오전 12:21:56
할로윈이라.... :3
레이가 두려워하는 시기가 드디어 왔군!!!>:3
레이: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언제부터 일본에서 서양의 행사를 진행한 겁니까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아!!! 필요 없어요오오오오!!!!!(신장대 흔들기)백귀야행따위이이이이이이이ㅣㅋㅋ
레이주: 그럼 크리스마스는?:3
레이:
868 레이스바루-오니호쨩 (8643191E+5) 2020. 5. 3. 오전 12:23:00
앗 막레겠네요~ 수고하셨어요 캡-
레이주도 어서오세요~
869 레이주 (1335772E+5) 2020. 5. 3. 오전 12:24:04
일상 돌린 사람들 고생했어!!:3
870 ◆2wTOlAOK9E (5673814E+5) 2020. 5. 3. 오전 12:31:18
어서 와요! 레이주! 레이 귀여워! 정말로 귀여워!! 레이가 정말로 약한 시기로군요!! 어느 정도 예상을 하긴 했지만요! 아무튼 스바루주도 일상 수고했어요!
871 스바루주 (8643191E+5) 2020. 5. 3. 오전 12:32:24
흐어어... 비가 오는 것을 느낀다...이거슨 확실하군오~
872 ◆2wTOlAOK9E (5673814E+5) 2020. 5. 3. 오전 12:36:12
일기예보에 따르면 일단 내일 비가 온다고는 했으니까요!
873 스바루주 (8643191E+5) 2020. 5. 3. 오전 12:40:56
그렇죠.. 비오는 걸 싫어하진 않지만 컨디션은 싫어해애...
874 레이주 (8987846E+5) 2020. 5. 3. 오전 12:45:57
그러고보니 내일 비 온댔지... :3
으으... 나는 자러 가볼게ㅠㅠ
875 스바루주 (8643191E+5) 2020. 5. 3. 오전 12:46:41
잘자요 레이주~ 여기는 지금도 펑펑 오는 중...인 것 같네오. 소리가 그래(?)
아. 귀차니즘이 심각해지고 있어어어... 떨쳐내야아아아..
876 ◆2wTOlAOK9E (5673814E+5) 2020. 5. 3. 오전 12:55:07
안녕히 주무세요!! 레이주!! 그리고 스바루주가 계시는 곳은 비가 내리는군요. 여긴 아직이에요.
877 스바루주 (8643191E+5) 2020. 5. 3. 오전 1:40:28
그런가요... 비가 적당히 잘 와서 가뭄은 해소되기를..
다들 ㅈㄹ자요... 저도 자야겠네요..
878 ◆2wTOlAOK9E (5673814E+5) 2020. 5. 3. 오전 1:43:41
안녕히 주무세요! 스바루주!
879 ◆2wTOlAOK9E (5673814E+5) 2020. 5. 3. 오후 12:44:00
갱신합니다!!
880 우이주 (3527893E+5) 2020. 5. 3. 오후 1:41:35
어으으... :3 낮이네 벌써.. 갱신이야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881 ◆2wTOlAOK9E (5673814E+5) 2020. 5. 3. 오후 1:55:12
어서 와요! 우이주! 말 그대로 푹 주무신 모양이로군요!
882 야스호주 (3932213E+6) 2020. 5. 3. 오후 3: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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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2wTOlAOK9E (5673814E+5) 2020. 5. 3. 오후 3: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