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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wTOlAOK9E (9688899E+5) 2020. 4. 15. 오후 7:14:26#본 스레는 페르소나 기반 스레입니다.
#어디까지나 기반이기에 세밀하게 들어가면 설정이 조금씩 변경된 것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일상 이벤트 2주, 스토리 이벤트 2주. 이렇게 흘러갑니다. 이벤트는 주말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합니다.
#참치 상황극판의 규칙을 잘 지킵시다.
#AT등의 편파가 생기지 않도록 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인사를 잘 합시다.
#상황극은 어디까지나 상황극이니 과몰입을 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사람과 사람간에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를 꼭 지킵시다.
시트 스레: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71310697/
위키:https://bit.ly/2OZecdM
웹박수:https://bit.ly/32pXat9
게시판:https://bit.ly/2VV4lqK -
1 레이주 (4759903E+5) 2020. 4. 15. 오후 10:22:501은 내 것이다!!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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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이주 (5486891E+5) 2020. 4. 15. 오후 10:22:54폭발은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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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이주 (5486891E+5) 2020. 4. 15. 오후 10:23:11ㅋㅋㅋ어서와 레이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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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wTOlAOK9E (9688899E+5) 2020. 4. 15. 오후 10:23:50전 판에서 뭔가 엄청난 메시지를 본 것 같은데. (흐릿) 아무튼 어서 와요! 레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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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이주 (5486891E+5) 2020. 4. 15. 오후 10:25:39메이드 냥냥 유키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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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레이주 (4759903E+5) 2020. 4. 15. 오후 10:31:20메이드 유키 냥냥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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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레이주 (4759903E+5) 2020. 4. 15. 오후 10:32:39situplay>1586268833>1000
(확인사살)(매우 나쁨) -
8 ◆2wTOlAOK9E (9688899E+5) 2020. 4. 15. 오후 10:35:47하, 하지만 전판에 소원권은 없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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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스바루주 (8098754E+5) 2020. 4. 15. 오후 10:37:26소원권...
스바루주:(팔랑팔랑)쓸까말까(아직은 농담)
다들 리하이에요... 으으.. 흐믈거려 -
10 우이주 (5486891E+5) 2020. 4. 15. 오후 10: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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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wTOlAOK9E (9688899E+5) 2020. 4. 15. 오후 10:39:53그러고 보니 스바루주 소원권 가지고 계셨죠! (동공지진)
아, 아닛?! 그 와중에 유키 짤이라니! 메이드냥냥 유키라니!! 표정이 딱 유키로군요! -
12 우이주 (5486891E+5) 2020. 4. 15. 오후 10:41:18분명 유키한테 입히면 이런 표정이겠지~ 싶어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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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스바루주 (8098754E+5) 2020. 4. 15. 오후 10:43:12메이드냥냥 유키다!(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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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레이주 (4759903E+5) 2020. 4. 15. 오후 10:44:22스바루주 어서와!! 역시 우이주는 금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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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wTOlAOK9E (9688899E+5) 2020. 4. 15. 오후 10:45:45유키:이, 이런 거 입을 생각은 전혀 없지만 어쩔 수 없이 입는거냥!!
유키:다, 다음부턴 절대로 안 입을거냥!! -
16 스바루주 (8098754E+5) 2020. 4. 15. 오후 10:48:50레이주도 안녕하세요~
아. 아무것도 하기 귀찮은 거십니다..(글러먹음) -
17 우이주 (5486891E+5) 2020. 4. 15. 오후 10:50:28>>15
우이:(흐뭇)(????)
아아... 벌써 11시가 되어가네... 내일은 또 일이구만... -
18 ◆2wTOlAOK9E (9688899E+5) 2020. 4. 15. 오후 10:52:46하지만 내일은 목요일! 그러니까 조금먼 더 버티면 주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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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wTOlAOK9E (9688899E+5) 2020. 4. 15. 오후 10:59:08Q.만약 이게 게임 세계관이라면 지금 하테노 블레이즈 멤버들은 얼마나 강해진 상태인가요?
A.페르소나 게임 기준으로 각 속성의 강 데미지 전체 공격 마법은 배웠을 것 같군요. -
20 우이주 (5486891E+5) 2020. 4. 15. 오후 11: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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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wTOlAOK9E (9688899E+5) 2020. 4. 15. 오후 11:03:47저건 틀림없이 동물 농장의 유키로군요! 고양이들을 안고 귀여워해주던 바로 그 씬! ㅋㅋㅋㅋㅋ 양심이 찔릴 것이 뭐가 있어요! 이렇게 예쁜 짤만 해도 얼마나 기쁜데요! 감사해요! 우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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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우이주 (5486891E+5) 2020. 4. 15. 오후 11:06:44아니 몬가 소원권도 없는데 멋대로 입혀버렸다 같은 느낌이라 살짝 찔렸읍니다(???)
꿈에 유키쟝이 나와서 도끼눈으로 볼 것 같았숴...(?????
아무튼 자기만족을 위한 짤이니까! :3 동물에 약한 유키쟝 넘모 귀여운거시다... -
23 ◆2wTOlAOK9E (9688899E+5) 2020. 4. 15. 오후 11:09:07우이주를 찾아가서 도끼눈으로 보진 않을 것 같고 세계관 안에서 우이를 도끼눈으로 보지 않을까요?
유키:.....
유키:아니. 그냥 이렇게 봐야 할 것 같아서. 그 뿐이야. -
24 우이주 (5486891E+5) 2020. 4. 15. 오후 11:11:18우이:(뭐지...? 나 오늘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
우이:(오늘은 밥도 잘 챙겨먹었고 군것질도 안 했고... 유우한테 이상한 옷을 입히지도 않았는데...)(?)
우이: ....유키...?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잘못했어요...(쭈굴) -
25 ◆2wTOlAOK9E (9688899E+5) 2020. 4. 15. 오후 11:15:53역시 누군가가 이 페르소나 F를 게임 세계관으로 만들어서 제가 직접 플레이어로 모두와 커뮤를 쌓고 싶어졌어요. 하지만 망상은 망상일 뿐이지.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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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스바루주 (8098754E+5) 2020. 4. 15. 오후 11:18:12고양이...
플레이어캐가 다 고양이라면 어떤 고양이일까...(아무말)(헛소리)
스바루는... 뭔가 성격만 보면 랙돌스러울 것 같은 기분(?) -
27 우이주 (5486891E+5) 2020. 4. 15. 오후 11:20:13우이쟝은... 먼치킨...? :3
다리가 짧으니까(???) -
28 ◆2wTOlAOK9E (9688899E+5) 2020. 4. 15. 오후 11:24:33고양이 종류를 잘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하기 힘들지만... 호시카와 남매는 토종 고양이라는 느낌으로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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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우이주 (5486891E+5) 2020. 4. 15. 오후 11:27:16호시카와 남매는... 어쩐지 치즈냥이일거란 느낌이 들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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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wTOlAOK9E (9688899E+5) 2020. 4. 15. 오후 11:33:05치즈냥이라.. 그것도 그럴싸하군요. 아무튼 다들 귀여운 고양이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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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스바루주 (8098754E+5) 2020. 4. 15. 오후 11:38:29다들 귀여운 고양이...(반짝)
스바루: 냐아. 나 고양이소리 잘 해~
스바루주: 니벨룽이나 러시안 블루라던가도 좋긴 한데. 그건 염색빨이었으니까(?) -
32 ◆2wTOlAOK9E (9688899E+5) 2020. 4. 15. 오후 11:39:30그렇다면 와일드도 치즈냥.. 아니. 다크 모드니까 검은 고양이라고 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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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우이주 (5486891E+5) 2020. 4. 15. 오후 11:39:59그럼 와일드는 때탄 치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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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레이주 (4759903E+5) 2020. 4. 15. 오후 1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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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wTOlAOK9E (9688899E+5) 2020. 4. 15. 오후 11:44:46종말의 존재:고양이는 어리석은 존재. 이해할 수 없는 존재.
종말의 존재:무가 되어야 마땅한 존재.
순식간에 종말의 존재가 쓰레기처럼 보이기 시작했어요. (?? -
36 우이주 (5486891E+5) 2020. 4. 15. 오후 11:46:06우이: ...아니 어떻게 그런 소릴 할 수 있어?(울컥(분노
우이주: 저 쓰레기를 데려다 매우 쳐야한다(분노(???? -
37 스바루주 (8098754E+5) 2020. 4. 15. 오후 11:46:24종말의 존재씨는 하악질이 디폴트인 야생의 괭이(?)
스스로를 무로 돌려버리면 못써요!(???) -
38 레이주 (4759903E+5) 2020. 4. 15. 오후 11:49:32레이는 놀숲이려나!!:3
종말의 존재씨.... 당신....(횃불(? -
39 스바루주 (8098754E+5) 2020. 4. 15. 오후 11:50:41놀숲! 그리고 성격적인 특성이 두드러지려나요? 진짜 귀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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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레이주 (4759903E+5) 2020. 4. 15. 오후 11:54:54겁 먹어서 마징가귀 하고 눈동자가 대따 커지겠군!!(??? 그리고 냥냥펀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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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전 12:00:16모두의 전투력이 급상승하는 것이 느껴지는군요.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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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우이주 (313232E+56) 2020. 4. 16. 오전 12:16:32고양이를 없애려고 하는 녀석은 절대 용서못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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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레이주 (2477945E+5) 2020. 4. 16. 오전 12:17:48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 고양이를 없애다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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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전 12:18:36실제로 종말의 존재가 무로 돌리려고 하는 것은 그 세계 자체니까 고양이를 노리는 것은 아니에요!!
물론 세계가 없어지면 고양이도 없어지는 것 같지만 사소한 건 넘기도록 합시다! -
45 우이주 (313232E+56) 2020. 4. 16. 오전 12:20:27사소하지 않아!!! 그러고 보니 무가 되면 동물들도 없어지잖아! 절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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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전 12:26:08우이주와 레이주의 전투력이 급상승하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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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우이주 (313232E+56) 2020. 4. 16. 오전 12:48:01ㅋㅋㅋㅋㅋㅋ이 전투력으로 종말의 존재를 때려부숴주지!(폭력적
아무튼 난 슬슬 자러 가야겠다... 출근 시르다... :3
다들 잘자... 또 만나자구! -
48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전 12:56:05안녕히 주무세요! 우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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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전 10:04:09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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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우이주 (0980687E+4) 2020. 4. 16. 오후 12: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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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2:06:06오늘은 묘하게 더운 감이 조금 있네요.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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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레이주 (3720786E+5) 2020. 4. 16. 오후 2:26:04아우으 졸려 다들 좋은 오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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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2:26:43어서 와요! 레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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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우이주 (9096896E+5) 2020. 4. 16. 오후 2:31:03재갱이다~
오늘 날씨 포근해... :3 -
55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2:32:09어서 와요! 우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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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우이주 (9096896E+5) 2020. 4. 16. 오후 2:34:49반가우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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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2:35:19어느새 목요일이에요! 한 주가 또 이렇게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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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우이주 (9096896E+5) 2020. 4. 16. 오후 2: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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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2:39:39고양이 짤이 너무 적절해서 그저 웃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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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우이주 (9096896E+5) 2020. 4. 16. 오후 2:53:59ㅋㅋㅋㅋㅋㅋㅋㅋ으으 그래도 역시 빨리 집에 가고싶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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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3:00:20어느 순간 우이주는 집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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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스바루주 (7487487E+5) 2020. 4. 16. 오후 3:35:15졸러ㅓ....(기절잠 햇다가 새벽 5시에 깨서 뜬눈상태)
빛 보면 잠 못잔다. 라서 폰도 안봣는데..
차라리 보고 확 깰걸 그래써여...
다들 안녕하세요~ 아마 졸 것 같긴 한데.. -
63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3:38:53어서 와요! 스바루주!! 음. 그러면 지금이라도 조금 자는 것이 어떻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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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스바루주 (7487487E+5) 2020. 4. 16. 오후 3:43:02안대게따... 조금 자야겟어요. 안대.. 안대를 끼고 알람 맞추고 잘거야ㅏ
다들 나중에 뵈어요~ -
65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3:47:13푹 주무세요!! 다녀와요! 스바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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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우이주 (9862667E+5) 2020. 4. 16. 오후 3:56:19잘자 스바루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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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5:00:33저도 조금 더 뒹굴다가 돌아왔어요!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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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우이주 (9096896E+5) 2020. 4. 16. 오후 5:30:11힝잉 저도 뒹굴고싶다입니다(죽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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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5:33:14(토닥토닥) 주말이 오면 뒹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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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레이주 (3720786E+5) 2020. 4. 16. 오후 6:11:35집에 간다.. 드디어....!!(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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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6:13:30어서 와요! 레이주! 하루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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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야스호주 (3725279E+5) 2020. 4. 16. 오후 6:45:03(이것은 야생 야스호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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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6:58:26야스호주도 어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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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7:38:30그럼 전 슬슬 식사를 하고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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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8:04:22식사를 마치며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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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스바루주 (7487487E+5) 2020. 4. 16. 오후 8:38:05어째서 밤보다 오후가 더 나른한 걸까..(고민)
갱신갱신~ 다들 리하이에요~ -
77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8:42:22어서 와요! 스바루주! 그건 지금이 봄이기 때문일 거예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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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스바루주 (7487487E+5) 2020. 4. 16. 오후 8:48:48그러려나요.. 노곤노곤해..
다이스 돌릴까!
.dice 1 4. = 3
1. 달달
2. 빨강빨강
3. 여름
4. 꺼져 -
79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8:51:03여름이라. 이번엔 또 어떤 독백이 올라올 예정인가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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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스바루주 (7487487E+5) 2020. 4. 16. 오후 8:54:35오우.. 여름... 독백이라기보단 조각글에 가깝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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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8:56:32어느 쪽이건 올라오는 시점에서 구경해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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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스바루주 (7487487E+5) 2020. 4. 16. 오후 9:13:18"앉아보거라."
말을 들은 이가 긴장하며 정좌자세로 앉았습니다. 분노의 기색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은 안도했을지도 모르겠다. 얼굴에 다 드러나니까 말이지. 메마르고 버석버석거리는 목소리들이 흐르는 듯도 합니다. 여름이지만 양관 내부는 에어컨과 단열이 잘 되어서 그런지 오히려 서늘했지. 그 간극에 노출되어서 그런지. 묘하게 냉방병에 걸릴 것 같은 기분이었다. 애초에 더운 데에서 오래 있다가 들어왔으니 더 서늘히 느끼려나. 그 애도 일교차는 싫어했는데. 닮았네. 보면 볼 수록 닮았어.
"마음을 심란하게 만드는 것은 보기 어려운 법이지 말입니다."
역시.. 라는 말이 희미하게 들리는 이들이 보일지도. 그런 이들에게 누군가의 시선이 아주 희미하게 닿았다가 떨어졌을 겁니다. 그 진심을 확인하는게 누구냐에 따라서 그들의 운명도 달라지겠지. 여름에는 숨죽이는 게 좋은데. 나도 숨죽이는데 제깟 것들이 뭐라고.
"그러니.. 여기 있는 동안은 조용히 지내거라."
서번트를 불러서 데리고 가라는 듯 고개짓했을 겁니다.그 안에 내포된 의미를 아는 듯 약간 얼굴이 창백합니다. 아니면 냉방병 때문에 그렇던가.
그 이후에 멀쩡할 때 본 것은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떠날 때 잠깐 본 것이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연약해보이는 모습이었고.. 결국 며칠 동안 냉방병으로 앓았으니. 나도 잠깐 간호해줬고... 다만 그 이전 며칠은 모를 일이었다. 조짐은 있었을 테지만..아예 보이질 않았으니까.
하긴. 외부인에게 제대로 보여주긴 어려웠겠지.
//여름엔 냉방병을 조심합시다~(?)
스바루: 냉방병 때문에 여름감기였다고? 냉방병 위험해! -
83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9:13:52냉방병.. 냉방병 무섭지요. 확실히. 일단 저 말하는 자는 대체 누구인것일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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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스바루주 (7487487E+5) 2020. 4. 16. 오후 9:19:27어... 외가 친척이요? 외삼촌? 대강 그런 계열임다.
외부인이긴 하지만 본가와 연결은 있고.. 간호해줄 정도로 인과가 있는 생각하면 그 뿐이라서요~
아니 시점씨 덜덜 떨면 쉬라고 말이나 얹어줄 것이지(?) -
85 우이주 (8972019E+5) 2020. 4. 16. 오후 9:20:03갱-신이닷! :3
근데 오자마자 뭔가... 몬가...독백... :3 -
86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9:20:59>>84 그 분입니까?! 또 그 분인겁니까?!
>>85 어서 와요! 우이주! -
87 스바루주 (7487487E+5) 2020. 4. 16. 오후 9:21:29안녕하세요 우이주~ 독백... 크읏... 필력이.. 흙이야
..(흐려진다) -
88 스바루주 (7487487E+5) 2020. 4. 16. 오후 9:22:25>>86 어 혹시 태양이라 생각하셨다면 태양씨는 아니에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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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우이주 (8972019E+5) 2020. 4. 16. 오후 9:24:17다들 반가우이~ :3
휴 다행이다 태양씨가 아니었어... -
90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9:25:22그렇다면 다행이로군요! 그 분만 아니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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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스바루주 (7487487E+5) 2020. 4. 16. 오후 9:28:07태양씨는 스바루랑 성이 같고(츠이쥬우시)
이 분은 미코토씨 결혼 전(이츠우키)이랑 성이 같은 거져(고개끄덕) -
92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9:29:12아무튼 축제도 내일이 마지막이에요! 그러니까 즐길 수 있을때 마음껏 즐기는 것을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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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스바루주 (7487487E+5) 2020. 4. 16. 오후 9:31:57으아악.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는데 다 할 줄 알았는데 시간이 너무 빨랐ㄷ...(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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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9:35:18사실 이번에는 여러분들이 바쁜 시기가 겹쳐버린 것 같아서 스토리와는 별개로 한 주 정도 더 연장해볼까라는 생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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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스바루주 (7487487E+5) 2020. 4. 16. 오후 9:38:54축제.. 우이네 메이드카페에서 의외의 도련님스러움이라던가. 우이가 오면 눈 앞에서 예쁘게 만든다거나. 아니면 유키네 게임장에서 이것저것 한다거나. 토우야랑 코쨩이랑 즐겁게 노는 중에 만난다거나! 하는 거라던가.. 레이네에서 신사체험? 맞나. 그걸 하는 거라던가. 레이가 오컬트 마니악 스페셜카페에서 보일 모습..
으음. 역시 탐나네요(?) -
96 우이주 (8972019E+5) 2020. 4. 16. 오후 9:39:17>>94
어흐흑 제발 그렇게 해주십시오 전하아아(바짓가랑이 잡기(???? -
97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9:45:35>>95 그러니까 스바루는 저 모든 것을 하겠다라는거죠?! (눈이 반짝반짝)
>>96 ㅋㅋㅋㅋㅋㅋㅋ 제, 바짓가랑이를 잡지 마세요!!
이, 일단 딱히 더 연장 못할 것은 없을 것 같으니 그냥 한 주 더 연장할게요. 스토리와는 별개에요! -
98 우이주 (8972019E+5) 2020. 4. 16. 오후 9:46:42예에 연장이다 연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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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9:48:08그러니까 축제를 마음껏 즐기라구요! 다음달은 아무래도 그 특성상 분위기가 마냥 밝을 순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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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스바루주 (7487487E+5) 2020. 4. 16. 오후 9:48:46타이밍이 맞는다면요!
다 하고 싶은 거랑 타이밍은 별개... -
101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9:54:18그건 그렇지요. 타이밍은 언제나 중요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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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우이주 (8972019E+5) 2020. 4. 16. 오후 9:59:55다음달...(흐릿
아 아무튼 연장도 됐으니 일상이라도 구해볼까! 길게는 못하겠지만... -
103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10:04:15연장도 됐으니까라니! ㅋㅋㅋㅋㅋㅋ 일상은 언제나 끌리는 것이지만 지금은 제가 조금 힘들 것 같네요. 다른 개인적인 일이 있다보니. 잡담이 고작이에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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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스바루주 (7487487E+5) 2020. 4. 16. 오후 10:05:20(바보털이 있었으면 찌릿하고 올라갔을 듯하다)(대신 손을 들자(?))
스바루: 저 바보털 있어요?
스바루주: 그..글쎄? 니 외모가 쩐다는 거 외엔 별 거 없어서(?)
스바루: 외모지상주의..?
스바루주: 예쁜 거 좋아하는 게 뭐가. 야 야생에선 예쁜 애가 능력있는 거야.(???) -
105 우이주 (8972019E+5) 2020. 4. 16. 오후 10:06:29그렇다면 나는 스바루주와 돌리면 되는 것인가! :3
뭐어 캡틴하고는 바로 마지막에 돌렸었으니까.. 괜찮아! :3 -
106 스바루주 (7487487E+5) 2020. 4. 16. 오후 10:09:13그럼 위의 상황 중에서 좋아하실 만한 거 있으십니까~
1. 스바루가 메이드카페에 가기
2. 우이가 오컬틱 마니악 스페셜 카페에 가기
3. 생뚱맞지만 토우야랑 코쨩이랑 만나기(?) -
107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10:09:41그렇다면 저는 관전을 하면 되는 것이군요! (팝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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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우이주 (8972019E+5) 2020. 4. 16. 오후 10:10:413번은 몬가 무서우니까 패스하고(?)
으음... 1번도 2번도 좋은데... 이럴 땐 다이스를 굴리자!
.dice 1 2. = 1 -
109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10:12:17칸나:또?
미라이:(히죽히죽)
서기:(감시 체제) -
110 우이주 (8972019E+5) 2020. 4. 16. 오후 10:13:10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 이번엔 전세라던가 그런 거 안 할테니까...(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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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스바루주 (7487487E+5) 2020. 4. 16. 오후 10:14:59스바루: 전세... 말을 들었으니까 안할거야?
선레는 제가 돌리죠..
.dice 1 2. = 2
1. 스바루주
2. 우이주 -
112 우이주 (8972019E+5) 2020. 4. 16. 오후 10:15:32나인가! :3 써올테니 느긋하게 기다려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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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10:15:38Q.서기 군은 앞으로도 계속 이름이 나오지 않을 예정인가요?
A.정말로 기적적으로 페르소나 F가 완결 난 후에 페르소나 F 스핀오프작. Shadow of backstage가 나오면 거기 MPC가 될지도 모르는데 거기 MPC로 공개되면 이름이나 설정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아마두? -
114 스바루주 (7487487E+5) 2020. 4. 16. 오후 10:15:46요주의손님이 왔다라던가..(?!) 아니면 우연히 이번 손님이랑 타이밍이 맞았다라던가..
선레를 주신다면 되지 않을까여(?) -
115 우이-스바루 (8972019E+5) 2020. 4. 16. 오후 10:34:51좋아, 테이블 정리 끝. 말끔하게 정리한 테이블을 보고 잠시 만족스럽게 웃었다. 내가 봐도 완벽하게 치웠어. 이제 다음 손님이 와도 괜찮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입구에 대기하고 있는 스탭에게 시선을 주자... ...어쩐지 당황한 표정이 역력한 얼굴로 내쪽을 보고 있었다. 뭐야? 무슨 일이지? 설마 유키가 말했던 학생회 단체 손님이라도 온 건가? 저절로 긴장한 표정이 지어지는 얼굴을 애써 웃는 표정으로 고정시키면서(별로 효과는 없었다) 최대한 빠르게 걸어갔다. 그리고 다음 입장을 기다리는 손님의 얼굴을 보자 왜 스탭이 그런 표정을 지었는지 알 것 같았다. 골든벨이라던가, 전세라던가 그런 말을 했던 사람이 왔으니 당연히 그럴 만도 하지... 당황한 표정을 한 스탭에게는 내가 맡겠다는 말을 하고, 천천히 전세미수범(?)...이 아니라 스바루 선배에게 다가갔다.
"...다녀오셨습니까, 도련님. 티타임 준비가 끝났습니다. 자, 이쪽으로...“
평범하게 다른 손님과 똑같이 맞이하는 말을 건네고는 한발짝 앞서서 안내하듯 테이블 쪽으로 걸어갔다. 가던 중에 살짝 뒤돌아서 스바루 선배를 보며 작게 말했다. 아니, 혹시 모르니까 말해두는 것 뿐이다. 정말로.
"저번에도 말했지만, 전세라던가 그런 거 안 돼요. 알죠?“
저번의 그 전세 발언이 생각보다 다른 학생들한테 잘 들렸던 건지, 아니면 어디서 새어나갔는지...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었다. 장난스럽게 여기 전세 내려면 얼마 정도 드냐고 물어보는 손님부터 묘하게 수군거리는 학생들도 있고... ...이 정도면 학생회 귀에도 들어갔을 법한데, 그래도 의외로 아무 말 없던 건 다행이긴 다행이다만... 혹시 모르지, 삼진아웃제라 다음에 또 걸리면 얄짤없이 영업정지일지도... ..아무튼 그런 일은 있어선 안 되니까, 미리 못을 박아두는 의미에서 말한 거였다. 지정된 자리에 도착하자 의자를 살짝 빼서 선배가 앉기 쉽게 하고, 자리에 앉은 것을 확인하고 메뉴판을 건넸다.
"오늘은 마들렌이 맛있게 구워졌답니다. ...물론 이쪽에서 구운 건 아니지만요.“
마들렌, 에클레어, 치즈케이크... 이것저것 홍차랑 어울릴 디저트류가 제법 많지만 오늘은 마들렌이 특히 맛있어 보였지... 아까 봤던 마들렌을 떠올리며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
116 스바루-우이 (7487487E+5) 2020. 4. 16. 오후 10:48:47나쨩의 메이드카페에 가보는 겁니다! 이번엔 진짜 손님으로요!
"티타임 준비가 잘 되어있을 거라 믿는답니다. 나카하라 양"
의외로 굉장히 고급스러운 행동과 여유로운..그야말로 도련님스러운 행동거지입니다. 그러고보면 평소 행동이 방방 뛰어서 눈에 잘 안 띄지만 도련님이긴 했죠. 뭐.. 집에서 취급은 아가씨에 더 가까운 것 같긴 하지만.
"물론. 하지말라는 이들의 말을 들어주는 건 당연한 일인 것을."
잘 알고 있다는 듯 적당한 빠르기의 그러나 여유로움 한 자락마저 놓치지 않는 걸음으로 안내해주는 자리로 가서 앉을 겁니다.
"보통 마들렌은 하루 지나야 맛있어지는데... 맛있다고 자부하는 걸 보니 저온에서 숙성한 것인가요?"
눈 하나 깜작하지 않고 그럼 마들렌과 어울리는 티는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라고 부드럽게 속삭이듯 말하려 합니다. -
117 우이-스바루 (8972019E+5) 2020. 4. 16. 오후 11:00:48우뚝, 이라는 소리가 들린 것처럼 동작을 멈췄다. ...뭐지 이 사람? 내가 알던 스바루 선배가 아니다! 정체를 밝혀라! 대충 그런 뜻이 담긴 눈빛으로 선배(인척하는 누군가)를 꼼꼼하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어봤다. 아니, 아니... 내가 알던 그 헬렐레하고 방방뛰고 얼마 전에 전세니 골든벨이니 하면서 웃던 선배가 아닌데...? 머임? 머임??? 설마 마더 쉐도우라도 된 건가?(????) 걸음도 그렇고 뭔가 사람이 달라진 느낌인데... 당황과 의심이 섞인 얼굴로 어버버하고 있자 묘하게 속삭이는 듯한 어조가 들려왔다. 히에엑, 뭐야 이거 무서워.
"엣, 그, 아니, 잠깐만요. ...선배 맞죠...? 스바루 선배 맞는 거죠? 본인이죠?“
너무 당황한 나머지 그동안 연습했던 말투라던가 표정이라던가 동작이라던가 전부 다 날려버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들리지 않게 가리고 작은 소리로 하긴 했지만, 아무튼 평소처럼 당황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렇게 물어봤는데 '사실 난 스바루의 숨겨진 쌍둥이다'라는 대답이 돌아온다고 해도 지금은 믿을 수 있을 정도로, 지금 이 선배의 모습이 너무 낯설고 어색했다.
"...시, 실례했습니다. 네에, 저온에서 숙성해서 딱 먹기 좋은 때랍니다. 그, 그리고 어울리는 차는... 얼그레이와 스위트 베리가 있습니다. 홍차 향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얼그레이를, 상큼한 맛을 원하신다면 스위트 베리를 추천드립니다... ...진짜 선배 맞죠...?“
너무 당황한 나머지 설명을 끝낸 후에도 한번 더 물어봤다. ...진짜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는 거지...?
/우이쟝 당-황 -
118 스바루-우이 (7487487E+5) 2020. 4. 16. 오후 11:09:56무척 다른 것 같다는 걸 자기 자신도 알고 있어서 우뚝이라는 소리가 들릴 것만 같은 우이를 보고는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라는 듯한 눈으로 잠깐 바라보려 합니다.
"제가 제가 아닐 이유는 없지요. 나카하라 양"
부드럽고 상냥한 듯한 목소리와 말투에 더해. 유려한 웃음을 짓습니다. 오 이런 웃음에 얼굴 좀 제대로 쓰네요(?) 다른 때엔 얼굴을 왜 그렇게 쓰는건지.. 아니 밝은 게 문제가 아니라 도짓코 성향이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당황한 표정을 짓는 우이를 보며 약간 당황하신 것 같은데.. 라는 미묘한 걱정이 담긴 눈으로 바라볼까요?
"레몬이 들어간 마들렌과... 겹치는 건 그러니 스위트 베리보단 얼 그레이가 좋겠네요. 실론인가요?"
혹시 다즐링이나 기문으로 만드는가. 라는 말이 함의된 말이었습니다. 설명이 끝나고 나서 한 번 더 물어보는 말에 우아하게 손으로 입을 가리고는 쿡쿡 웃었습니다.
"이런 얼굴이 둘 있으면 누가 말하길 학생들 잔뜩 울려버린다는 게 아니겠나요?"
농담에 가까운 듯 그다지 진지한 어투는 아니었지만 노래를 부르듯 부드럽고 달콤한 어투와 목소리였습니다. -
119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11:10:42확실히 도련님 모드는 다르군요! 호시카와 남매가 배워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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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스바루-우이 (7487487E+5) 2020. 4. 16. 오후 11:15:25사실 배운 거만 따지면 아가씨 모드에 더 가깝긴 하지만요..
도련님 모드는 야매에 가깝..(토우야 보고 배우기) -
121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11:18:46아가씨 모드나 도련님 모드나 결국 부르주아 모드니까 별 차이는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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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우이주 (8972019E+5) 2020. 4. 16. 오후 11:20:58어느 쪽이든 우이쟝은 낯설어서 난리지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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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스바루-우이 (7487487E+5) 2020. 4. 16. 오후 11:22:31그래도 스바루는 완전 부르주아 모드는 아니지만여.
이케즈를 안 장착해서(?) -
124 의심암귀 우이쟝-스바루...맞지...? (8972019E+5) 2020. 4. 16. 오후 11:23:17"엣... 그치만...“
아니야! 우리 선배는 이렇지 않아! 라는 외침이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아냈다. 아니, 참아야 했다. 여긴 지금 메이드 카페, 메이드가 큰 소리로 외친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지. 걱정이 담긴 눈빛이 이쪽을 향하는 건 알겠지만, 지금은 그 눈빛을 보내는 당사자가 너무 수상쩍고(?) 신경쓰여서 어쩔 수가 없다. 어쩌지, 이 사람 진짜 스바루 선배인가... 아니면 선배의 얼굴을 마더 쉐도우나 뭐 그런 게 뺏어서 뒤집어 쓰기라도 했나... 아니 말투부터 평소랑 너무 달라서 도저히 같은 사람으로 생각할 수 없다... ...저번에 와서 전세 얘기를 했을 때도 이러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대체... 대체 뭐지...
"아, 아뇨. 다즐링에 베르가못을 가미한 얼 그레이입니다... 으에엣... 지, 지금 준비하겠습니댜!“
히이이, 무서워! 전혀 다른 사람같은 말이라던가 웃음이라던가 무서워! 익숙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더니 전혀 아니었어! 어쩐지 등 뒤에 소름이 오소소소 돋아버리는 느낌. 빠, 빨리 차나 내오자는 생각에 서둘렀고, 그 때문에 살짝 혀를 깨물긴 했지만 아무튼... 빠르게 뒤돌아서 차를 준비하러 주방 쪽으로 향했다. 마들렌과 얼 그레이를 준비하면서 살짝 한숨을 내쉬었다. 사람이 저렇게까지 바뀐다니... 무섭네 뭔가... 전혀 모르는 사람 같아서 낯설고... ...아무튼 준비를 끝내고 카트를 끌고 다시 테이블로 향했다. 거기엔 여전히 모르는 사람 같은 선배가 앉아 있었다. 아, 그렇겠지. 갔다 온다고 뿅하고 사람이 바뀌진 않겠지, 응. 마들렌을 선배 앞에 놓고, 티포트에 찻잎과 뜨거운 물을 부었다. 적당한 높이에서 찻잎이 잘 섞이게, 뜨거운 물을 붓고 모래시계를 뒤집어 놓았다. 모래가 다 떨어지자 차망으로 거르면서 찻잔에 따르자 얼 그레이 특유의 향이 퍼진다.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향이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얼 그레이와 마들렌입니다." -
125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11:30:45하지만 저 정도면 호시카와 남매보다 훨씬 도련님, 아가씨 모드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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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스바루-우이 (7487487E+5) 2020. 4. 16. 오후 11:33:29"그럼에도 저는 여기 있답니다."
다른 누구도 아니지요. 라고 말하다가 실론이냐는 질문에 다즐링이라는 말이 돌아오자 보통은 실론이 많은데.란 생각을 합니다.
"다즐링이라. 머스캣의 향이 베르가못과 충돌하지 않으려면 신경써야 할 텐데 말이지요."
잘 조합하면 풍부한 청포도향과 베르가못이 어우러지지만 블렌딩을 잘못하면 풀내에 향료같다는 참사가 벌어지니.. 라고 말하면서 지금 준비하겠다는 말에 여유롭게 준비하셔도 괜찮답니다. 라고 말하며 느긋한 티타임인 듯 의자에 기대앉으려 합니다.
그리고 주방에 간 사이 자신이 좀 이상하게 굴었나.. 하고 생각해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는 듯한 얼굴일 겁니다. 하기야. 귀-족님 모드는 평소를 아예 신경을 안 쓰는 거잖아요. 티포트에서 우러나는 차에서 나는 향을 번잡사럽지 않은 행동을 통해 느끼면서 우러남을 바라보네요.
"아뇨. 우러나는 데에는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한 법이지요."
김이 올라오는 잔을 들어 향을 살짝 맡고는 입술을 살짝 적시려 합니다. 향을 코 끝과 숨결에서 느끼려는 생각 같네요. -
127 우이-스바루 (8972019E+5) 2020. 4. 16. 오후 11:40:57"아... 네....“
할 수만 있다면 미간을 손으로 꾹꾹 누르고 싶다... 아니, 당장 무릎 꿇고 '제발 평소의 선배로 돌아와 주세요!'하고 빌고 싶다. 아니면 '썩 물러가라 이 사악한 존재야!' 하면서 페르소나를 꺼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이 모습의 선배가 익숙해지기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아니... 진짜로 선배가 맞긴 맞는 건가... ...생각해보면 이 선배 집도 제법 으리으리했고, 못해도 소꿉친구와 동급으로 보이는 부잣집이었던 것 같으니, 이런 모습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걸 머리로 아는 것과 당장 눈앞에 보이는 평소와의 갭을 납득하는 건 별개의 문제다. 솔직히 말하자면 오늘 안에 납득할 자신이 없다. 한 달 정도의 시간을 들이면 납득할 수 있지 않을까...라니 현실도피인지 자꾸 생각이 다른 곳으로 새버리네...
"...진짜 평소랑 너무 다른 모습인 거 알아요, 선배? 완전 다른 사람 같아요. 모르는 사람 같다구요...“
비꼬는 건 아니고, 진짜로 감탄이 섞인 말이었다. 이렇게나 사람이 달라보이다니... 진짜 부잣집 도련님같고, 솔직히 알던 사람이 갑자기 변해서 이렇게 어색한 거지, 모르는 사람이 이러고 있었으면 제법 멋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일단 겉모습도 제법 그렇게 보이기도 하고. -
128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11:42:53유키:어쩔 수 없지. 우리도 저런 모습을 보여줄까? 유우?
유우:어.. 저래야 해? 나, 저런 분위기는 잘 못하는데. (헛기침 소리) 잘 지내시나요? 아가씨? 날씨가 참 좋군요. 이런 날엔....
유키:어색하니까 그만두자. (절레절레) -
129 우이주 (8972019E+5) 2020. 4. 16. 오후 11:44:30>>128
우이:(소꿉친구마저 이상해졌어)(혹시 이건 전염병처럼 전염되는 건가...?)
우이: 가...가까이 오지 마! 마스크 써! 사회적 거리두기!! 2m 떨어져!!!(팔 휘적휘적(필사적(???? -
130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11:46:34>>129
미라이:어라. 평안하신가요? 나카하라 씨? 일단 싸우기 전에 잠시 차라도 한 전 어떤가요?
미라이:이런 날엔 싸우기 전에 잠시 담소를 나누는 것이 예라고 배웠는데. 어때요? 후훗.
와일드:안녕하십니까. 와일드입니다. (?? -
131 우이주 (8972019E+5) 2020. 4. 16. 오후 11:47:43>>129
우이: 우아아아아!!! 이 세계가 이상해져버렸어!!!(절규
우이주: 원래 미친 세계에선 미친 사람이 정상이랬어. 자, 너도 같이 아가씨 말투를 쓰자
우이: 갸아아아아아아!!!(???? -
132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11:50:4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실제로 저럴 일은 없지만요! 굳이 말하면 호시카와 남매는 감성적으로만 보자면 서민에 가까우니까요.
-
133 스바루-우이 (7487487E+5) 2020. 4. 16. 오후 11:51:53"어색해 보이진 않을 텐데 말이지요.."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는 걸까. 아니면 모르는 걸까.. 구분되지 않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썩 물러가라 사악한 존재야. 는 모르고 있을지도요?
"물론 평소와 다른 모습이긴 하지만..."
"모를 정도라니. 어떤 게 연기처럼 느껴지나요?"
아마 차를 대접받았다면 좀 더 이른 시간에 보았을지도 모르는 일이지 않았을까나.. 라고 말하며 섬세한 속눈썹을 내리깔아 파르르 떨리는 것을 잘 보이게 하고. 그 파탈의 얼굴로 차를 부드럽게 홀짝이려 합니다. 차에 대한 평가를 내리지는 않고 다음에는 마들렌을 부드럽게 베어물고는 차를 마셔서 마들렌을 적시는군요.
어느 쪽이 연기라도 연기 잘 한다에 가까워보일지도 몰라요? 마들렌이나 홍차를 잠깐 바라보다 깔끔하게 마들렌 하나를 클리어하고 난 다음에 입을 여네요.
"마들렌은 재료가 단순하니 재료의 질이 중요한데.. 좋은 재료를 쓴 모양이네요."
홍차를 머금어 부드러워지며 무너지는 조직이 탄탄하면서도 느슨해서 균형을 잘 잡았군요. -
134 스바루-우이 (7487487E+5) 2020. 4. 16. 오후 11:53:15스바루는.. 뭔가..
이미지는 아가씨의 히데코 느끼...(아무말입니다) -
135 ◆2wTOlAOK9E (409076E+55) 2020. 4. 16. 오후 11:56:42ㅋㅋㅋㅋㅋ 일단 저런 느낌의 스바루는 상당히 신선하군요!
-
136 스바루-우이 (0988792E+6) 2020. 4. 17. 오전 12:01:11신선신선인 겁니다!
다만 솔직히 말하자면 타고난 쪽은 발랄계에 가깝긴 해요.(고개끄덕) 분리해서 글치. 원래는 발랄+우아..(?) -
137 우이-스바루 (2080504E+6) 2020. 4. 17. 오전 12:01:51"그... 그건... 평소에 봤던 게 진짜고 지금이 연기...인가요? 앗, 아니면 반대인가? 엣 그럼 지금까지 날 속인...“
평소의 그 모습이 연기인가? 아니면 지금이 연기인가? 전자라면 계속해서 나(를 비롯한 하테노 블레이즈)를 모두 속였던 거고, 후자라면 일단 당장 나만 속은 건가? 아니 그보다 에엣 평소가 연기라면 너무 무서운 거 아니야? 지금까지 내가 봐왔던 모습이 전부 가짜라면 너무 쇼크인데... 인간에 대한 신뢰가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질 것 같은 느낌인데(?)... 전자인가 후자인가,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같은 고민에 끙끙대고 있다가 마들렌에 대한 평을 듣고 급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 그렇...다고 들었어요. 제법 유명한 가게에서 사 온 마들렌이라... 거기 진짜 맛있거든요.“
맛있기로 유명한 집이니, 좋은 재료를 쓰는 건 당연한 일인가. 아무튼 이 마들렌, 아니, 지금 우리 반에서 내놓은 모든 티푸드의 질만큼은 장담할 수 있다. 일이 끝나면 조금씩 집어먹기도 하는 데 그때마다 너무 행복하다니까... 당충전 최고야. ...아무튼 선배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으니 다행이네.
"마음에 드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
138 스바루-우이 (0988792E+6) 2020. 4. 17. 오전 12:11:59"정답을 바로 가르쳐 주는 건... 페어플레이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본래 연기의 범위란.. 넓으니.. 라고 말하며 천천히 차를 홀짝입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문제를 말하는 것 같은 고민에 끙끙대자. 여담으로 통계학적으론 닭보다 달걀이 먼저라는 설이 꽤 유력하답니다. 라고 말하려 합니다.
너 누구냐. 라는 뒷사람의 말은 눈 하나 깜작하지 읺고 무시하고는(들리지도 않았겠지만)
"유명한 가게.. 알아보고 나중에 예약 걸고 가야겠네요."
아무렇지 않게 말하며 마들렌 외에 유명한 게 더 있나요? 라고 물어봅니다.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라는 것을 듣자
"마음에 안 드는 건 없죠. 싫은 소리를 못하는 타입일까요.."
라고 중얼거리다가 공정해지지 못할 것 같아서 조금 돌아보려는 생각도 하고 있답니다? 라면서 우이를 잠깐 똑바로 바라보려 합니다. 저번에 만난 니시미야 양에게도 그다지 싫은 소리는 못했으니.. 라고 생각하듯 중얼거리려 하네요. -
139 우이-스바루 (2080504E+6) 2020. 4. 17. 오전 12:28:30"...그럼 통계학적으로 평소 모습이 연기라는... 앗, 아니... 그게 아니라...“
아무튼 뭐, 정답 공개는 한참 멀었다는 건가. 영 익숙해지지 않는 모습의 선배를 흘겨보다가 한숨을 속으로 집어삼켰다. 낯설지만 일단 얼굴은 평소랑 비슷...한가? 행동 때문인지 모습도 좀 달라보이는 것 같고. 아까 걸음도 되게 평소랑 달랐으니까... 하긴, 행동도 연기에 포함되는 거겠지. 마들렌 외에 유명한 게 있냐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것저것 유명한 가게니까.
"마들렌 외에도 에클레어나 케이크도 제법 유명한 곳이에요. 저번에 유키가 왔을 땐 에클레어랑 다즐링을 내왔는데, 그때도 제법 평이 괜찮았고...“
아, 에클레어 먹고 싶다. 떠올리니까 먹고 싶어지네... 아직 일하는 중이니까 먹진 못하겠지만, 쉬는 시간에 뭐라도 좀 먹어야겠다. 접객은 뭔가 기가 빨린다고 해야하나, 배가 엄청 고파진단 말이지... 살짝 다른 생각에 빠지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니 선배가 이쪽을 똑바로 보고 있었다. 앗, 들킨건가. 딴 생각 하지 말아야지...
"마음에 안 드는 게 없다니... 그냥 솔직하게 싫은 소리 하셔도 돼요. 홍차에서 풀맛 난다던가... ...나름 연습하긴 했지만 부랴부랴 급히 연습한 거라 솔직히 전문적인 실력은 못 되거든요.“
맨 처음 탔던 홍차가 딱 그 맛이었지... 밖에서 잔디 따다 물에 넣고 끓이면 이런 맛이 날까 싶은 풀맛... 살짝 아련해진다. 그거 혼자 다 마시느라 고역이었는데. 찻잎이 아까워서 그냥 버리지도 못하고... -
140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전 12:36:54에클레어. 결국 그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었어요. 편의점 에클레어는 없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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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우이-스바루 (2080504E+6) 2020. 4. 17. 오전 12:38:53엣... 지에스인가 씨유에서 봤던 거 같은데.. 나도 한 지점에서 딱 한번 본거라 장담은 못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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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스바루-우이 (0988792E+6) 2020. 4. 17. 오전 12:38:55"그게 정답일까요. 아니면 다른 게 정답일까요."
하지만 아무래도 둘 다 정답이거나 둘 다 정답이 아닌 것도 있으니 너무 어려워하지 말고 그냥 있어도 괜찮을 거예요. 라고 말하면서 처연해보이는 듯한 인상을 지었습니다.
"에클레어도 맛있군요."
"에클레어도 괜찮은 데에 가야지. 못하는 데에 가면 장점을 찾아내기 어려우니.."
라고 말하며 좋은 평을 받았다니 기대되네요.라고 얌전히 말하다가 딴 생각이라도 한 걸까? 라는 추측을 하고는 싫은 소리를 해도 된다는 것에 노력의 산물인데 어떻게 하겠나요. 라고 돌려 거절하려 합니다.
"토우야 씨라면 홍차를 좋아하니 물 붓는 각도라던가, 우러나는 시간 체크나.. 그런 지적점이 대여섯개는 보인다고 했겠지만..."
전 그 정도까진 아니라도 어느 정도 까다로운 편이니 자신감 가지셔도 괜찮답니다. 라고 말하면서 굳이... 단점을 꼽자면 블렌딩된 찻잎이 미묘한 불균형을 가진 것인데 그건 나카하라 양의 잘못이 아니니까요. 라면서 그래도 티푸드가 좋아서 신경쓰이지 않기도 하고요. 라고 덧붙여주네요. -
143 스바루-우이 (0988792E+6) 2020. 4. 17. 오전 12:39:41에클레어... 그거 편의점에 팔지 않아여?
아니면 카페에서 가끔 팔던 것 같고요... -
144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전 12:40:11저도 편의점에서 먹은 기억이 있는데 전에 가니까 없더라고요. 누가 이미 사간 것인지, 아니면 아예 제품 목록에서 사라진 것인지..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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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우이-스바루 (2080504E+6) 2020. 4. 17. 오전 12:47:11"...왜 그렇게 비맞은 강아지 같은 얼굴을 해요... 그렇게 맛이 없어요...?“
홍차가 너무 맛이 없어서 그런 건가... 역시 더 연습했어야 했나... ...뭐 어때! 전문점도 아니고 학교 축제니까! 옆옆 반에서 파는 고기가 극단적으로 적은 야끼소바보다는 훨씬 낫다고, 아마. 아무튼 살짝 농담을 섞어서 말하고서 음, 토우야라니 어디서 들어봤던 것 같은... ...아, 저번에 카페에서 선배 만났을 때 들은 그.. 그... 그래, 형이라고 했던가.
"으, 그... 그분은... 학교 축제에서 너무 많은 걸 바라시는 게 아닌지... 아, 찻잎도 나름 신경써서 고른다고 고른 건데... 뭐, 어쩔 수 없죠. 예산에도 한계가 있었고...“
살짝 어깨를 으쓱했다. 차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고는 해도, 예산에 한계가 있는 만큼 모든 걸 완벽하게 할 수는 없었다. 개인적으로 돈을 쓴다면 해결할 수는 있지만 글쎄,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고... 뭐, 적당히 놀다 가는 곳에 너무 그렇게 열심히 안 해도... 너무 적당주의인가.
"그래도 뭐... 유키도 선배도 나름대로 괜찮다고 해 줬으니까, 적당히 자신감 가져도 되겠죠 뭐. 후후."
//느에에 졸려서 눈앞이 흐려지는 걸 보니 슬슬 마무리 해야할거같워요... 아님 킵을 할가요...? -
146 스바루-우이 (0988792E+6) 2020. 4. 17. 오전 12:56:46"홍차의 맛은.. 어설프게 하는 카페보다 확실히 나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비 맞은 강아지라.. 아마 전 비 맞으면 감기나 독감 직행코스일 것 같지만요.. 그건.."
그저..라는 말을 하다가 입을 다물었지만 혹시 모를 오해가 날까봐 홍차의 맛과 관련된 건 아니랍니다. 로 유려함을 되찾으려 할 겁니다.
"학교 축제니까 그래도 열댓개에서 열개정도는 빼 준 걸지도 몰라요?"
농담성이 짙은 말을 하고는 한정된 예산에서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볼 수 있답니다. 라면서 나름대로 칭찬하려 합니다. 자신감을 가져도 되겠다는 말에 희미하게 웃으면서 그것도 좋네요. 나중에 다른 곳에서도 대접받을 수 있을까요? 라고 가볍게 물어보려 합니다.
"온전히 마셔도 나름 괜찮은 얼그레이네요."
"처음엔 런던 포그로 마셨는데 말이지요."
다 마셔가는게 아쉬울 정도로. 라고 중얼거립니다. 뭐. 토우야나 코쨩은 차를 서너개에 잔뜩 시켜서 반전세를 내려 했으려나.(농담)을 생각해보네요.
//음.. 다음이나 다다음레스쯤에서 마무리될 것 같긴 한데.. 킵하고 이으셔도 괜찮아요~ -
147 우이주 (2080504E+6) 2020. 4. 17. 오전 12:58:11흑흑 그럼 킵하구 저어가 내일 시간되는대로 답레를 가져오겠읍니다...
내일도 일찍 나가야해서 빨리 자야겟서.,.. 그럼 난 이만 자러 갈게! 다들 잘자! -
148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전 1:01:17토우야와 쿄쨩마저도.. (동공지진) 아무튼 두 분 수고하셨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우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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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스바루-우이 (0988792E+6) 2020. 4. 17. 오전 1:02:53푹 쉬세요 우이주~
스바루와 다른 점이라면 정당한 행사권과 월권 그 사이를 줄타기를 잘한다는 점?
스바루가 대놓고 내가 전세낼게! 라고 말해버렸다면 토우야와 코쨩은 이거.. 가격 보면 전센가...? 라는 차이점?
(특: 아무말중) -
150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전 1:09:33ㅋㅋㅋㅋㅋ 어찌되었건 운영위원회는 절대로 전세를 허락하지 않는다구요! 그 누가 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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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스바루-우이 (0988792E+6) 2020. 4. 17. 오전 1:11:02그러니 토우야랑 코쨩은 그저 평범한 손님이 될 뿐인가!(?)
스바루도 손님이고 토우야랑 코쨩도 손님이고~ 메데타시 메데타시(?) -
152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전 1:14:00그거야 학교 축제니까요! 메데타시! 메데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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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전 1:32:48그럼 저도 오늘은 이만 들어가볼게요! 다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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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스바루주 (0988792E+6) 2020. 4. 17. 오전 1:41:05다들 잘자요~ 저도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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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전 10:57:09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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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우이-스바루 (4741658E+6) 2020. 4. 17. 오전 11:02:18"아, 선배도요? 저도 비 맞았다간 감기 직행이라. ...물론 자랑이 아니니까 어디 가서 말하진 못하지만요. 특히 유키 앞에서는...“
둘 다 체력이 바닥이구만!같은 말은 실례일수도 있으니(무엇보다 메이드복에 안 어울리는 말 같으니) 하지 말자. 그래도 뭐, 비슷한 점이 있었구나 싶어 살짝 웃으면서 말했다. 그보다 학교 축제니까 열댓개에서 열 개를 빼준 거라니... 무시무시하구만... 농담이라지만 내 입장에서는 웃을 수 없는 농담일지도... 다른 곳에서 대접받을 수 있을까요?라는 말에는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안 될 건 없지. 아, 그래. 언제 날 잡아서 기숙사에서 다 같이 마시면 되겠다.
"향이랑 맛이 강한 차는 그렇게 마셔도 맛있으니까요. 이 얼 그레이도,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제법 괜찮지만 그렇게 마시는 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아쉬울 정도라니, 영광이네. 점점 비어가는 찻잔을 보며 살며시 웃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일단은 합격점인걸까. 이 선배네 가족이 온다면 얘기가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가능하면 오지 않기를 바라는 수밖에. 오더라도 내가 담당하지 않으면 좋겠다. 살짝 나쁜 생각을 곁들이며(?) 선배가 차를 다 마셨을 즈음 천천히 말했다. 뭐, 흔히 이런 카페에 있는 퇴장문구다.
"이제 외출하실 시간이십니다, 도련님.“
//답레...이자 마무리...?를 올리며 갱신인거시다! :3 좋은 아...침...(초췌 -
157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전 11:23:33어서 와요! 우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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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후 1:05:26슬슬 점심 시즌이네요! 저는 밥을 먹고 일을 좀 보고 올게요! 다들 저녁에 봐요!
-
159 우이주 (4741658E+6) 2020. 4. 17. 오후 1:48:08오늘만 일하면 쉰다고 그런지 일이 장난아니게 많네... 머리아프다...
아무튼 늦었지만 캡틴 맛점하구 잘 다녀와! -
160 스바루-우이 (0988792E+6) 2020. 4. 17. 오후 2:39:48"그런가요. 체력 관리를 잘 해야겠네요."
부드럽게 말하려 하며 그게 자신에게도 해당된다는 걸 약간 외면하는 면이 있지요? 천천히 음미하며 사라져가는 차를 끝까지 여유롭고 번잡하지 않은 절제된 동작으로 마시려 합니다.
"스트레이트를 완벽히 우려내는 곳은 보기 드물죠."
연습한 만큼 실력이 좋네요 라고 말하며 마들렌도 찻잔도 다 비워진 뒤에 퇴장문구를 말하는 우이를 잠깐 바라보며
"느긋한 티타임 잘 마셨답니다. 수석 메이드씨."
라고 말하며 적정 수준으로 생각하는 팁을 한 장 건네려 합니다. 차 값은 치르고 나가겠지만요. 나중에 우리 쪽에도 한번 오면 영광이려나요. 라고 말하며 천천히 나가려 합니다.
//갱시인... 다들 안녕하세요오..(흐느적) 이걸로 막레하면 될 것 같네요!
팁은 얼마였나?
.dice 1 4. = 3
1. 1천엔
2. 5천엔
3. 1만엔..?
4. 설마...2천엔..? -
161 스바루-우이 (0988792E+6) 2020. 4. 17. 오후 2:46:16스바루주: 아니 팁으로 1만엔을 주다니 니가 얼마나 부자냐!
스바루: 제 앞으로 이미 상속된 재산이 - 정도이고 상속 더 될 수도 있는데요.
스바루주: 제게도 매일 1만엔 정도 팁으로 주시면(굽신)(빠른 태세전환) -
162 우이주 (4741658E+6) 2020. 4. 17. 오후 3:15:31호에엑... 만엔이나 받아버렸어...!
우이:(동공지진)엣... 엣...
우이:(동공대지진)바..받아도 되는 걸까...
아무튼 막레 감사히 받겠슴다! 스바루주 수고했어! 팁 고마워요!!!(??? -
163 스바루주 (0988792E+6) 2020. 4. 17. 오후 3:28:56안녕하세요 우이주~ 우이주도 수고하셨어요~
1만엔.. 우리나라 돈으로 따지면.. 약 10만원급..?(?) -
164 스바루주 (0988792E+6) 2020. 4. 17. 오후 3:31:27스바루: 1만엔 정도야...
스바루주: 1만엔을 가볍게 팁으로 준다는 게 문제잖어..
스바루:(갸웃)
스바루주: 아니면 이렇게 팁을 받았으니 스바루네에도 온다는 밑밥..? -
165 우이주 (8739676E+6) 2020. 4. 17. 오후 3:41:42우이: ....이만큼이나 받은 이상 나도 찾아가야...(각-오(?
ㅋㅋㅋㅋㅋㅋ조..조만간 우이쟝도 스바루네 가서 냠냠하는것으루... :3 -
166 야스호주 (1774153E+6) 2020. 4. 17. 오후 5:14:26오늘은 반드시... 일상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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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후 5:37:32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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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후 6:49:38자. 저녁을 먹을 시간이 다가왔군요. 오늘은 불금! 불금의 저녁은 뭘 먹어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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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후 7:30:49결국 오늘 저녁은 라면을 먹기로 정한 저는 식사 준비를 해야겠어요! 다들 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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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레이주 (1180712E+5) 2020. 4. 17. 오후 7:50:30잠깐 갱신.. 이따가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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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후 8:17:49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레이주는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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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후 8:59:20오늘은 특히 조용한 불금이로군요! 다들 그래도 하루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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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우이주 (8739676E+6) 2020. 4. 17. 오후 9:04:13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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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후 9:04:45어서 와요! 우이주! 그런데 왜 죽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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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우이주 (8739676E+6) 2020. 4. 17. 오후 9:06:34아직...퇴근을 못햇서...(죽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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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후 9:08:41아, 아직도..(흐릿) 오늘은 퇴근하면 부디 푹 쉬세요! 내일은 토요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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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후 10:09:01벌써 10시로군요! 어느새 주말이 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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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레이주 (6602898E+6) 2020. 4. 17. 오후 10:18:42갱신... 껄껄... 감기라니... 내가 감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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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후 10:36:11어서 와요! 레이주! 그런데 감기요?! 아이고!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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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레이주 (6602898E+6) 2020. 4. 17. 오후 10:40:57열은 많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야:3!!
일단 약기운 때문에 가볼게... 일상.. 돌리고 싶었어...(파스스) -
181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후 10:58:00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 지. 일단 축제는 한 주 연장이 된 상태에요! 푹 쉬세요! 레이주!!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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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우이주 (5126613E+6) 2020. 4. 17. 오후 11:02:50으어아아아... 치쳤다아... 집갱이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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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후 11:04:59어서 와요! 우이주! 하루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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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우이주 (5126613E+6) 2020. 4. 17. 오후 11:14:11으구구... 다들 오늘 하루 고생햇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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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후 11:21:47저야 오늘은 거의 집에서 쉬었는걸요. 물론 중간에 일 본 거 빼면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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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우이주 (5126613E+6) 2020. 4. 17. 오후 11:24:16ㅋㅋㅋ..그 그래도 고생했어! :3
으.. 집에 너무 늦게 오니까 뭔가 피곤한데 하고 싶은 건 많고... 할 일도 많고...(흐릿 -
187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후 11:36:20내일은 토요일!! 오늘 하루 늦장 부려도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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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우이주 (5126613E+6) 2020. 4. 17. 오후 11:38:38그래서 늦은 저녁...이 아니라 이제 야식인가 :3
아무튼 치킨 뜯으면서 일단 드라마 보고 있읍니다... 중간부터 보니까 하나도 이해가 안가... :3 -
189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후 11:39:08원래 드라마라는 것이 다 그런 것 아니겠어요? 그럴 땐 인터넷의 힘을 빌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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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후 11:45:19아무튼 내일은 스토리에요! 스토리! 다이나믹하게 가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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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우이주 (5126613E+6) 2020. 4. 17. 오후 11:52:15오오우!
근데 내일 까딱하면 참가 못할지도.. (흐릿 -
192 ◆2wTOlAOK9E (75737E+60) 2020. 4. 17. 오후 11:56:35괜찮아요! 남은 분들이 잘 해주실 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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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시라유키주 (7673646E+5) 2020. 4. 18. 오전 12:20:07맞아요! 잘 해줄 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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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우이주 (264666E+57) 2020. 4. 18. 오전 12:22:32시라유키주 어서와!!
ㅋㅋㅋ그 그래! 내가 없어도 다른 사람들이 잘 해줄거야! 그렇게 믿어! -
195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전 12:36:30어서 와요! 시라유키주!! ㅋㅋㅋㅋㅋ 애초에 사람이 너무 없으면 하루 미루면 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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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시라유키주 (7673646E+5) 2020. 4. 18. 오전 12:48:58맞아요! 모두가 잘 해줄 거고...저..저도..? 나가지만 않으면...! 자가격리 끝났으니 더 조심해야하지만..하지만 맛있는 건..!!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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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전 12:50:21자가격리가 끝났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특히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이 더 다행이에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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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전 1:19:05새벽 1시... 다들 하루 다시 한번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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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야스호주 (2654338E+6) 2020. 4. 18. 오전 9:20:51
{ . . . -‐……‐- . . . .
乂_ー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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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芋ミx| :/ :/ _,|:/ |: :/ |: /: : : : : : : \: : : : :',
. 八 Λ: :| ) う|/|:/ ア⌒うミトミ |/: : /: : : : : : | \: ト-\
/ /: : : 乂ソ { しり /: : :/: : : : : : : | : : \
/: : : : : :} ノ ^ ー'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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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rく^ ー--‐ ^\
`' .,___,.ノi>.,_ < 乂 }_
/: : : : : :|i:i:i:/:i:i:i:i沁 〕ニ=‐ -=ニ沁ニ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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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호주]━━━━━━━━━━━━━━━━━━━━━━━━━━━━━━━━━
갱신합니더!! -
200 우이주 (264666E+57) 2020. 4. 18. 오전 9:38:12으으... 어제 그냥 기절해버렸구만...
갱신이야.. -
201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전 10:51:36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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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우이주 (264666E+57) 2020. 4. 18. 오전 10:56:48엇서와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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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전 10:59:58안녕하세요! 우이주! 어제는 정말 많이 피곤하셨군요. 기절잠.. 충분히 잘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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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우이주 (264666E+57) 2020. 4. 18. 오전 11:13:07누워있다보니 어느새... 눈뜨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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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전 11:16:44원래 기절잠이라는 것이 대부분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기절잠을 그렇게 몇 번 잔 적이 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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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전 11:52:18일단 저는 슬슬 점심을 먹으러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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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우이주 (264666E+57) 2020. 4. 18. 오전 11:52:46다녀와 캡틴~ 맛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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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12:34:52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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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우이주 (0439964E+5) 2020. 4. 18. 오후 12:38:13엇서와 캡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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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12:42:34안녕하세요! 우이주! 식사는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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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우이주 (0439964E+5) 2020. 4. 18. 오후 12:45:28눈뜨자마자 아점 먹었다구!! :3 나물 넘모 마싯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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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12:48:08봄나물이 한 가득이로군요! 아직도 남아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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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우이주 (0439964E+5) 2020. 4. 18. 오후 12:51:14아직 많다구! :3 빨리 장아찌 담가야하는데... 넘 귀찮...(글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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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12:51:43그럴땐 안 담그고 그냥 먹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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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우이주 (0439964E+5) 2020. 4. 18. 오후 12:58:21그..그런가...(솔깃(?
하긴 귀찮은 일은 안 하는 게 좋지!(넘어감(? -
216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1:05:42ㅋㅋㅋㅋㅋ 아, 아니. 넘어오시면 어떡해요!! 여기선 부정해서 의지를 관철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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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우이주 (0439964E+5) 2020. 4. 18. 오후 1:27:44그치만 그냥 먹어도 맛있으니까... 이제 아무래도 좋지 않을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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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1:31:27그건..부정할 수 없군요. 확실히 그런 느낌이 있긴 하니까요!! 아무튼 스토리를 위해서 체력 보충을 해야겠어요. 이번 스토리는 여러분들의 활약이 그 무엇보다, 정말로 그 무엇보다 중요한 스토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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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우이주 (0439964E+5) 2020. 4. 18. 오후 1:32:59우우... 오늘 참가 못하는게 넘모 한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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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1:38:28어차피 늘 그랬듯이 오늘은 전투는 없으니까요! 남아있는 분들이 잘 해줄거라고 믿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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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2:15:29일단 저는 바람이나 쐴 겸, 산책이라도 할 겸 외출하고 올게요!!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으니 답답함을 해소하는 것이 이렇게 중요할 수가 없네요. 8ㅁ8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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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우이주 (0439964E+5) 2020. 4. 18. 오후 2:18:19다녀와 캡틴~
나는 마을뒤엎기를 시작해볼까 :3 -
223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4:51:13그리고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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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우이주 (0439964E+5) 2020. 4. 18. 오후 6:01:12나가기 전에 잠시 갱신~ :3 다들... 오늘 마더 쉐도우전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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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6:10:50어서 와요! 우이주! 그리고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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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7:02:21저녁이 조금 늦어질 것 같지만 그래도 할 건 해야죠! 출석 체크 30분까지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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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스바루주 (4826223E+5) 2020. 4. 18. 오후 7:14:31아윽...
몸상태가 거지네요..(털썩)
어제 거실에서 기절했다가 침대로 옮겨졌을거야...
체크하며 갱신. 다들 반가어요~ -
228 야스호주 (2654338E+6) 2020. 4. 18. 오후 7:21:22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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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스바루주 (7206401E+5) 2020. 4. 18. 오후 7:21:51어어어서오세요 야스호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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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7:22:01두 분 다 어서 와요!! 그리고 두 분 다 체크 넣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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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7:26:27이번 이벤트는 평소와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진행되니까 참고해주세요! 30분이 되면 바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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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PF SEV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7:33:50학교 축제 마지막 날과 달이 지는 날이 겹치는 것은 단순한 우연인 것일까. 날이 겹쳐지는 것 때문에 유키는 물론이고 유우도 한창 경계를 하는 중이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지막 날로 다가온 축제는 여전히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아직 특별히 반응이 잡히는 곳은 없었지만, 유키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모두에게 경계 정도는 하고 있으라는 문자 메시지를 전송했다. 물론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을진 아무도 모를 일이었다.
활기찬 축제가 진행되는 도중, 갑자기 학교 뒷뜰에서 커다란 폭발 소리가 울렸다. 그 소리는 보통 큰 것이 아니었고, 학교에 있었다면 누구나 들을 정도의 커다랗고 매서운 소리였다. 검은 연기가 하늘 높게 퍼져나갔고 주변은 순식간에 혼란의 분위기로 바뀌었다.
그 근처로 사태를 보러 왔다면, 쓰러져있는 부회장 칸나, 그녀와 함께 페어로 순찰을 돌던 서기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일부 학생들이 상당히 혼란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고 교사가 몰려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연기가 나는 곳 부근에는 형체를 알 수 없는 유리조각들이 흩어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문제는 뒷뜰에는 방금 전까지 아무 것도 없었다는 사실을 누군가에게 물으면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즉, 문제의 무언가는 아무 것도 없는 그곳에서 갑자기 튀어나왔다는 이야기로 함축할 수 있었다.
/반응 레스는 8시 5분까지! -
233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7:48:29잘 보니 야스호주는 체크를 따로 하지 않았군요?! (동공지진) 그래도 일단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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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스바루-이벤트 (5155853E+6) 2020. 4. 18. 오후 7:51:48경계 정도는 하고 있으라는 문자를 받았으나 안 받았으나 비슷하게 생활하고 있을 스바루였을 겁니다. 오컬트 마니악 스페셜카페도 마감이 가까워질 느낌인데요.
"으우우우..."
마치 고양이처럼 기지개를 켜고는 입고 있던 옷을 조심스럽게 정돈하네요. 다행히도 조금 화려하긴 하지만 부끄러워서 로브에 가려야 할 정도는 아닌 모양입니다. 컨셉이 피가 묻은 뭐 그런 거긴 한데. 일단 치마랑 바지의 차이는 크다고요? 그러다가 폭발 소리가 들려서 그 근처로 가려 합니다. 쓰러진 거랑 폭발이랑 혼란스러워하는 거랑...
"어... 911을 불러야..?"
"그..그리고 저는 피 분장이에요~"
갑자기 헷갈리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피는 분장이에요! 라고 말하는건 잊지 않았나 봅니다.
//다아들 안너ㅓㅇ하세요오.. -
235 야스호-EV (2654338E+6) 2020. 4. 18. 오후 7:53:48즐거워야 했을 터인 축제가 단순간에 아수라장이 되어버렸습니다. 갑작스럽게 들려온 폭발음에 방금까지 웃어보이던 친구들이 진지한 얼굴로 저를 말렸지만... 이건 아마도 하테노 블레이즈가 관계되어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친구들에게는 죄송했지만 우선은 가봐야 할것 같았기에 화장실에 간다고 둘러대고는 그대로 뒷뜰로 향했습니다.
"...?! 뭡니까 이건?!"
그곳에는 그저 그것이 유리조각이라는 것 만을 알 수있는 형체들과 쓰러진 칸나쨩선배 그리고 서기쨩선배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곳에 온 것은 저희만이 아닌 것인지 선생님들도 폭발음을 듣고 몰려온 것 같았습니다.
"ㅇ...이거 무슨일입니까?!" -
236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7:54:08교사:(스바루를 보고 신고하려고 한 이.)
교사:그, 그러니. 분장이었구나. 아니, 하지만 그래도 신고를 해야지!! (동공지진) -
237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7:54:50일단 서기 쨩은 1학년이에요. (속닥속닥) 아무튼 두 분의 반응 레스가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
238 야스호주 (2654338E+6) 2020. 4. 18. 오후 7:55:37(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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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시라유키주 (7673646E+5) 2020. 4. 18. 오후 8:03:09갱신해요! 다음 턴부터 참여해도 괜찮을까요?
그것보다 엣, 에엣. (폭발에 동공지진) -
240 PF SEV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8:03:27스바루는 물론이고 야스호까지 현장에 도착했을 무렵, 운영위원회장인 유우 역시 그 자리에 도착했다. 일단 혼란을 잠재우려는 듯, 유우는 호루라기를 불면서 주변을 진정시키려고 했고 교사진들 역시 그렇게 학생들을 진정시키려 했다. 누군가는 핸드폰을 꺼내 응급차를 요청했고 누군가는 사진으로 찍는 등, 보통 난리가 아닌 상황이었다.
"모르겠어. 갑자기 아무 것도 없는 허공에서 뭔가 이상한 상자 같은 것이 툭 떨어지더니 펑 터져버렸어. 부회장님과 서기가 확인하려다가 그만 저렇게 되었고..."
스바루와 야스호의 모습을 바라보며 근처에 있던 한 여학생이 겁에 질린 표정으로 대답했다. 아무래도 정말로 무언가는 아무 것도 없는 허공에서 툭 떨어진 모양이었다. 마치 공간을 뛰어넘어 튀어나온 것처럼.
아무튼 그 순간이었다. 갑자기 학교 방송을 알리는 종이 울렸고 거기서 변조된 누군가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학생인지, 교사인지 알 수 없는 목소리는 참으로 괴기하게, 축제와는 전혀 연관이 없는 느낌으로 울리고 있었다.
ㅡ안녕하신가. 제군들. 매번 보던 축제, 매번 똑같은 것을 하는 축제. 그런 것은 이제 그만 둘 때도 되었잖아. 그런데 매번 똑같은 분위기에서 똑같은 것만 하지. 얼마나 재미없고 지루해? 안 그래? 그래서 나름대로 익사이팅한 축제 컨텐츠를 준비해봤어.
ㅡ거울과 다를 바 없는 장소. 그 장소에 내가 방금 터진 것과 똑같은 크기의 폭탄을 10개 깔아두었어. 그리고 그 폭탄은 앞으로 정확히 1시간 뒤에 일제히 터질 예정이야. 그러니까 아까전처럼 일제히, 허공에서 빠져나온다는 말씀이지.
ㅡ어때? 완전히 재밌지 않아? 이 정도 익사이팅한 것이 있어야 학교 축제도 재밌고 그러지. 매번 똑같은 것만 준비하는 너희들에게 있어 짜릿한 자극이 될 거 아니야. 안 그래?
ㅡ하지만 아무런 정보도 주지 않으면 페어하지 않지. 자. 자. 그럼 지금부터 힌트를 줄게.
1.낮에도 어둠이 깔려 하늘 위에 전시된 보석같은 빛을 볼 수 있는 곳
2.학교내에서 동물들이 가장 안전한 장소
3.현 시각, 내가 있는 곳
4.바람을 가르며 중앙을 찌르는 곳
5.그물망에 물건이 걸리면 패배의 쓴 맛을 먹는 곳
6.축제 이전과 이후, 이름이 바뀌어버린 단체의 장이 앉는 곳
7.나와는 또 다른 누군가가 되어 이야기를 펼치는 곳
8.이 학교에서 나갈 때 반드시 지나가야만 하는 곳
9.최고 선배들이 있는 곳을 나열할 때, 가장 앞에 있는 곳
10.본교 건물을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볼 수 없는 장소의 옥상
ㅡ재방송은 하지 않아. 아무튼 그런 장소에 있으니까 막고 싶다면 열심히 막아봐. 스릴 넘치잖아? 폭탄 막는 거. 어디서 이런 거 해보겠어? 안 그래?
ㅡ물론 그쪽에 있는 너희들은 폭탄은 구경도 못하겠지만 말이야. 캬하하하!
그 말을 마지막으로 방송 종료 음이 주변으로 퍼졌고 목소리도 사라졌다. 순식간에 주변은 혼란으로 바뀌었고 빠르게 도망치려는 학생들이 생겨났다. 교사진들이 막아보려고 해도 도저히 막을 수 없는 패닉 상태 속에서 유우는 당황하며 주변을 바라보았다.
"포, 폭탄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대체..."
그 순간, 하테노 블레이즈 멤버들의 핸드폰이 일제히 진동을 하거나 울리면서 메시지가 새로 들어왔음을 알렸다. 만약 그것을 확인했다면, 유키가 보낸 것임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 사립 하테노 고등학교 내부에 마더 쉐도우의 반응이 포착되었어. 듣자하니 폭발이 있었던 모양인데... 아마도 마더 쉐도우의 짓이라고 봐도 좋을거야. 이런 비상식적인 일을 하는 이는 그 정도밖에 없으니까. ...오히려 그래야만 해. 그렇지 않으면 진짜 미친놈이 설친다는 거잖아. ...아무튼 다들 조심해.]
/반응은 8시 35분까지! -
241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8:03:59어서 와요! 시라유키주! 네! 참여해도 됩니다! 체크 넣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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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스바루-이벤트 (7461314E+6) 2020. 4. 18. 오후 8:08:22아 진짜 몸 상태 거지같네... 머리아파라..
안녕하세요 시라유키주~
올릴 수 있을까...(흐릿) -
243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8:09:41괜찮아요? 스바루주? 몸이 안 좋으면 좀 쉬세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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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야스호-EV (2654338E+6) 2020. 4. 18. 오후 8:13:05폭탄테러. 그것도 마더쉐도우에 의한 폭탄테러라고 한다면... 역시 막을 수있는 것은 저희들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마도 유우쨩선배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야 유우쨩선배는 하테노블레이즈의 멤버이기도 하지만 회장님인걸요. 그렇다면...
"역시 저희가 막아야..."
하지만 힌트는 너무나도 추상적이었고 몇가지를 제외하면 알 수 있는 것도 없었습니다. 우선 다른 선배들과 멤버들에게는 [저는 사육장으로 가볼게요!]라고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245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8:15:27야스호는 사육장으로 가는군요! 빠른 움직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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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레이주 (1844506E+5) 2020. 4. 18. 오후 8:17:47갱신!! 아 시라유키주 메모장 말인데 시라유키 물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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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8:18:07어서 와요! 레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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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8:18:26딱 지금 타이밍에 식사를 해야 해서..일단 저는 밥 먹고 후딱 다녀올게요! 그 동안 저 힌트에 대해서 논의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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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레이주 (1844506E+5) 2020. 4. 18. 오후 8:19:02아 이벤트구나! 그럼 난 다음턴부터 참가해도 될까???:3 일단 나도 약 먹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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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야스호주 (2654338E+6) 2020. 4. 18. 오후 8:26:431.낮에도 어둠이 깔려 하늘 위에 전시된 보석같은 빛을 볼 수 있는 곳 > ???
2.학교내에서 동물들이 가장 안전한 장소 > 사육장?
3.현 시각, 내가 있는 곳 > ???
4.바람을 가르며 중앙을 찌르는 곳 > ???
5.그물망에 물건이 걸리면 패배의 쓴 맛을 먹는 곳 > ???
6.축제 이전과 이후, 이름이 바뀌어버린 단체의 장이 앉는 곳 > 아마도 축제운영회실의 상석?
7.나와는 또 다른 누군가가 되어 이야기를 펼치는 곳 > 강당?
8.이 학교에서 나갈 때 반드시 지나가야만 하는 곳 > 교문
9.최고 선배들이 있는 곳을 나열할 때, 가장 앞에 있는 곳 > ???
10.본교 건물을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볼 수 없는 장소의 옥상 > ???
대충 이렇게밖에 모르겠네요... -
251 레이주 (1844506E+5) 2020. 4. 18. 오후 8:33:105번은 운동장이나 농구골대 같구...
1번은 시청각실이나 천문실 같은데... :3 -
252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8:33:44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네! 레이주도 참가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야스호주의 추측.. 그것이 답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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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8:36:08일단 35분이 되었지만 아직 시라유키주나 스바루주의 레스가 올라오지 않았기에 10분만 더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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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스바루-이벤트 (4569531E+5) 2020. 4. 18. 오후 8:38:22으윽.. 시간이...
바람을 가르며.. 그거 궁도부.. 쪽일 것 같네여..
현 시각은 방송실..?
무슨 일이 있어도 본교 건물을 볼 수 없는 옥상은..
아.안대겠다.. 한 두어턴만 쉴게요... -
255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8:40:16알겠습니다. 스바루주. 일단 푹 쉬세요! 괜찮아지면 다시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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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8:45:04사실상 시간이 다 되었군요! 일단 다음턴부터는 조금 진행방식이 바뀌게 되는데 그 부분은 이제 다음 턴 진행레스와 함께 설명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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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PF SEV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8:52:41
사육장으로 향한 야스호는 무사히 멀리 떨어지지 않은 그곳에 도착할 수 있었지만 거기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닭과 강아지, 고양이들이 재밌게 뒹굴거리면서 놀고 있긴 했지만 딱히 수상해보이는 물건은 보이지 않았다.
한편 유키에게서 또 다시 문자 메시지가 모두의 핸드폰으로 들어왔다. 문자 메시지를 확인해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거울과 다를 바 없는 장소. 아마도 반전세계를 의미하는 거라고 생각해. 폭탄은 그 장소에 있을거야. 그러니까 지금부터 너희들을 모두 그 장소로 보내줄게. 하지만 조심해. 정말로.]
그 문자 메시지를 본 유우는 빠르게 유키에게 문자를 보낸 후에 아직 남아있는 이들을 바라보면서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했다.
"미안해. 나는 지금 바로 갈 순 없을 것 같아. 일단 이 자리에서 혼란을 수습해야만 하니까. 운영위원회장이 혼란스러워하는 학생들을 두고 갈 순 없잖아? 그러니까 최대한 빠르게 이 상황을 빠르게 수습하고 합류할게! 부탁할게! 모두들!"
유우의 말대로 지금 이 자리를 유우가 뜰 순 없었다. 학생들은 혼란스러워하고 패닉 상태였고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가 일어날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런 마당에 운영위원회장이 자리를 뜰 순 없었다. 무엇보다 미라이 역시 어디에 있는지 그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그렇기에 지금 사태를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유우 뿐이었다. 유키와 힘을 합쳐서 어떻게든 수습해보겠다고 이야기를 한 이후, 곧 모두는 반전세계로 전이되었다.
사육장 근처에서 전이가 된 야스호는 곧 우리 바로 앞에서 검은색 상자를 발견할 수 있었을 것이다. 표면에는 1시간으로 맞춰진 카운트다운 표시가 있었고 그 아래에는 전원을 끌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스위치가 보였다. 그것을 누르면 전원이 꺼지는 모양이었다. 또한 그 상자에는 O라는 문구가 써있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진 아직 알기 힘들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폭탄 하나가 빠르게 발견되었지만 아직 남은 폭탄은 9개가 있었다. 그 폭탄들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지금부터 폭탄 찾기에 들어갑니다! 여러분들이 어느 장소로 이동할 때마다 5분이라는 시간이 흐릅니다. 폭탄은 1시간 뒤에 터지니까 한 사람당 총 12번의 기회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야스호의 활약으로 일단 빠르게 하나를 없애긴 했지만 남은 폭탄은 9개.
지금부터는 >>0 (N번째) 식으로 몇 번째 수색인지를 적어주시고 해당 장소를 수색한다는 레스를 남겨주세요. 그럼 제가 바로바로 보면서 판정을 내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 -
258 야스호-EV (2654338E+6) 2020. 4. 18. 오후 8:59:05>>0 (2번째)
반전세계, 이곳과는 같지만 정 반대인 장소. 그러고보니 거울처럼 비춰보이는 곳에 있다고 했었죠... 마침 유우선배는 저희를 반전세계로 보내주셨고... 이윽고 도착한 사육장에서는 검은 상자가 보였습니다.
"역시 여기에 있었네요!!!!"
빠르게 폭탄을 해체한뒤 다음 장소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교문, 학교에서 나갈때 반드시 지나가야 한다고 했으니 그곳이 분명했습니다. -
259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9:00:25야스호의 경우는 이번이 1번째에요! 운 좋게 빠르게 하나 없애고 시작한 거라고 봐도 좋답니다!! 일단 판정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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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PF SEV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9:01:13>>258
야스호가 교문으로 향하자 교문 정 가운데에 검은색 상자가 보였다. 아무래도 폭탄인 듯 보인다. 그 표면에는 r이라는 문구가 쓰여있었다. -
261 야스호-EV (2654338E+6) 2020. 4. 18. 오후 9:11:04>>0 (2번째)
"역시 여기였네요!!! 그나저나 방금에는 O, 이번에는 R... 무언가 문자가 있기라도 한걸까요...?"
우선은 메모를 해두도록 해야겠네요. 노트를 꺼내서 사육장-o 교문 R이라고 적어두고는 빠르게 상자를 해체했습니다. 다음 장소를 고민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장소... 다음장소... 음... 우선은 방송실...로 가볼까요! -
262 PF SEV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9:15:43>>261
방솔실로 들어가자 보이는 것은 방송실 문 바로 뒤에 자리잡고 있는 검은색 상자였다. 아무래도 폭탄이 맞는 듯 보였다. 그 표면에는 r이라는 문구가 쓰여있었다.
/지금처럼 그냥 바로바로 레스를 올려주면 됩니다! -
263 야스호-EV (2654338E+6) 2020. 4. 18. 오후 9:21:24>>0 (3번째)
"이번에도 R인가요... O가 하나 R이 두개..."
아마도 무언가 단어를 만들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건 그거고 우선은 폭탄해체부터 해야겠지만요!!! 역시 빠르게 폭탄을 해체한 저는 다시 다음으로 갈 곳을 고민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폭탄이 있을법한 곳은 끝이지만...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곘네요!! 운영위원회실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회장이 앉는곳을 조사해보면 무언가 있을지도 모르죠!! -
264 PF SEV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9:24:43>>263
운영위원회실, 즉 지금은 학생회실로 들어가자 유우의 자리에 놓여있는 검은색 상자가 유난히 눈에 띄고 있었다. 아무래도 폭탄이 맞는 듯 보였다. 그 표면에는 t라는 문구가 쓰여있었다.
/다, 다른 분들은 모두 바쁘신건가요?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
265 우이주 (264666E+57) 2020. 4. 18. 오후 9:28:29이야앗! 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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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야스호-EV (2654338E+6) 2020. 4. 18. 오후 9:28:48>>0 (4번째)
"이렇게 눈에 띄게 놓나요 보통?!"
아니, 이번건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이렇게 대놓고 놔두는건 대체 뭡니까?! 센스 이상하지 않아요?! 태클을 걸고 싶은곳이 한두곳이 아니었지만 우선은 폭탄을 해체하고 다음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우선은 강당... 이지만 선배들한테 메일을 넣어둘까요. [학교가 보이지 않는 교내의 건물을 알고있습니까?]하고 말입니다!! -
267 야스호-EV (2654338E+6) 2020. 4. 18. 오후 9:29:10뭐 토요일저녁이니까요!! 다들 여러모로 바쁘신겁니다 분명!!!
우이주 어서오세요!!!! -
268 스바루-이벤트 (682562E+58) 2020. 4. 18. 오후 9:30:09어으으...(흐물흐물)
리갱합니다.. 다들 반가워요오.. 약을 두 개나 먹었더니 좀 낫네요..(특: 부작용으로 인간성을 1/2×1/2 당할듯)(?)
바로 참여하면 되나요..? -
269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9:31:24>>265 어서 와요! 우이주!!
>>267 다들 바쁠 시기죠! 4월이니 말이에요!! 아무튼 바로 판정을 보내겠습니다!
>>268 어서 와요! 스바루주! 네! 바로 참여하시면 된답니다! >>257을 참고해주세요! -
270 우이주 (0439964E+5) 2020. 4. 18. 오후 9:32:30앗 저어두 참가할 수 잇을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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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스바루-이벤트 (682562E+58) 2020. 4. 18. 오후 9:33:34그럼 저는 1번째로 되나요 아니면 야스호랑 같이 4번째인가요..?
일단 궁도부로 가야 할 것 같네요.. 궁도부 맞겠지..? 양궁부 아니겠지..(갑작스러운 불안감) -
272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9:34:26네! 우이주도 참가 가능해요! 체크 넣을게요! 그리고 스바루의 경우는 1번째부터에요! 다들 잘 상의해서 모두에게 주어진 기회가 다 사라지기 전에 빠르게 폭탄을 성공적으로 제거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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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PF SEV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9:35:43>>266
[글쎄. 에펠탑이 가장 보이지 않는 곳은 에펠탑 안이라는 말은 있지.]
야스호의 메일에 유키가 곧 대답했다. 아무튼 강당으로 들어오자 저 구석, 정확히는 무대 한 구석에 검은색 상자가 놓여있었다. 아무래도 폭탄인 듯 보였다. 그 표면에는 O라는 문구가 남아있었다. -
274 스바루-이벤트 (682562E+58) 2020. 4. 18. 오후 9:36:22>>0 (1번째)
"바람을 가르며~ 중앙을 향해...면 화살?"
과녁 중앙을 맞히는 거라면 사격 아니면 궁도부일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며 궁도부 쪽으로 가보려 합니다.
발견하는 게 좋을 텐데. 라고 생각합니다. -
275 시라유키주 (7673646E+5) 2020. 4. 18. 오후 9:38:02다음 턴부터 참여한다면서 졸아버렸어요...못된 시라유키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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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스바루-이벤트 (682562E+58) 2020. 4. 18. 오후 9:38:51리하이에요오.. 저도 약이랑 흐물흐물이었으니... 괜찮으려나여(그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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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PF SEV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9:38:54>>274
스바루가 궁도부 연습실로 향하자 탈의실 바로 근처에 검은색 상자가 놓여있었다. 아무래도 폭탄인 듯 보였다. 그 표면에는 m이라는 문구가 쓰여있었다.
>>275 아앗. 시라유키주. 어서 와요! 괜찮으세요?! -
278 나카하라 우이 (0439964E+5) 2020. 4. 18. 오후 9:39:16>>0 (첫번째!)
[교내 건물이 보이지 않는 옥상이라면 내가 가는 중이야. 맞는 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답장하면서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계단 오르는 건 역시 힘들어… 잠시 난간에 기대 숨을 고르고나서 옥상 문을 열었다. 본교 건물을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볼 수 없는 장소의 옥상으로 통하는 문을.
“…내 생각이 맞다면 좋겠는데…”
파리에서 에펠탑을 보고 싶지 않다면, 에펠탑으로 올라가라는 말이 있었지. 본교 건물을 무슨 일이 있어도 볼 수 없는 장소의 옥상이라면, 역시 그 건물의 옥상 아니겠어? 180도 파노라마로 주변을 둘러봐도 그 건물만큼은 눈에 안 들어올 테니까. …라고 추론해서 무작정 오긴 했는데, 맞으면 좋겠네. 길게 숨을 내쉬며 옥상을 이리저리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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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9:39:27현재 남은 폭탄은 총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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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우이주 (0439964E+5) 2020. 4. 18. 오후 9:39:39시라유키주 스바루주 헬로헬로다! :3 엇서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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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야스호-EV (2654338E+6) 2020. 4. 18. 오후 9:40:10>>0
한창 강당에서 폭탄을 해체하고 있으니 메시지가 도착해있었습니다.
"유키쨩선배... 응!!! 무슨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대충 안쪽에서 보라고 하시는 것 같지만... 음.... 그렇다면 본관 옥상으로 가봐야겠네요!!! -
282 PF SEV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9:40:36>>278
우이가 옥상에 도착하자 근처 벤치 아래에 검은색 상자가 놓여있었다. 아무래도 폭탄인 듯 보였다. 그 표면에는 1이라는 문구가 쓰여있었다. -
283 PF SEV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9:41:14>>281
야스호가 옥상에 도착하자 보이는 것은 이미 누군가가 해체한 폭탄의 모습이었다. 아무래도 여긴 누군가가 해체를 한 모양이다. -
284 스바루-이벤트 (682562E+58) 2020. 4. 18. 오후 9:43:10>>0 "최고 선배는 무엇일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궁도부에 있는 폭탄을 해체하는 건 확실히 하려 합니다. m이란 글자를 보고는 농담처럼 마더라던가.를 중얼거려보지만 딱히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없고 그냥이니까요.. 최고 선배 첫번째라면 3학년 1반이라도 되는걸까.. 아니면 뭐 졸업식장 같은 데려나... 추측해보네요.
"어디로어디로.."
음 플라네타리움이 있나? 라는 걸 생각해보네요. -
285 우이주 (0439964E+5) 2020. 4. 18. 오후 9:43:541.낮에도 어둠이 깔려 하늘 위에 전시된 보석같은 빛을 볼 수 있는 곳 > ???
2.학교내에서 동물들이 가장 안전한 장소 > 사육장
3.현 시각, 내가 있는 곳 > 방송실
4.바람을 가르며 중앙을 찌르는 곳 > 궁도부
5.그물망에 물건이 걸리면 패배의 쓴 맛을 먹는 곳 > ???
6.축제 이전과 이후, 이름이 바뀌어버린 단체의 장이 앉는 곳 > 아마도 축제운영회실의 상석
7.나와는 또 다른 누군가가 되어 이야기를 펼치는 곳 > 강당
8.이 학교에서 나갈 때 반드시 지나가야만 하는 곳 > 교문
9.최고 선배들이 있는 곳을 나열할 때, 가장 앞에 있는 곳 > ???
10.본교 건물을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볼 수 없는 장소의 옥상 > 본교 건물 옥상
지금 대충 이렇게 된 건가... :3 으음... -
286 PF SEV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9:44:00>>284
스바루는 플라네타리움을 전시하는 천문부로 향했다. 그리고 그 테이블 위에 검은색 상자가 놓여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 표면에는 d라는 문구가 쓰여있었다. -
287 야스호-EV (2654338E+6) 2020. 4. 18. 오후 9:45:21>>0 (6번째)
도착한 후에야 우이쨩선배의 메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실패네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빠르게 가봐야겠네요.
"그렇다면 이번에는 농구장입니다!!! 좋아써!!!!!" -
288 야스호주 (2654338E+6) 2020. 4. 18. 오후 9:46:02흠... 1을 Y라고 보면... 대충 기숙사에 뭔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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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시라유키주 (7673646E+5) 2020. 4. 18. 오후 9:46:03괜찮은..것 같기도 해요! 아직 비몽사몽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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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야스호주 (2654338E+6) 2020. 4. 18. 오후 9:46:38시라유키주 괜찮으신가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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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PF SEV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9:47:04>>287
농구장이 있는 곳으로 향하자 야스호의 눈에 비치는 건 농구 골대 바로 아래에 놓여있는 검은색 상자였다. 아무래도 폭탄인 모양이다. 그 표면에는 i라는 문구가 쓰여있었다. -
292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9:47:27>>289 저런. 일단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많이 피곤하시면 쉬셔도 괜찮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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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나카하라 우이 (0439964E+5) 2020. 4. 18. 오후 9:47:40>>0 (2번째)
"다행이다, 있었네..."
벤치 아래 검은색 상자를 들어 폭탄을 해체했다. ...1이라고 적혀있네. 무슨 뜻일지...
다음은 어디로 가야하지? 잠시 고민하다가 운동장에 있을 축구 골대를 향해 움직였다. 그물망에 물건이 걸리면...이라는 건 축구나 농구 아닐까? 일단 축구 쪽부터 가보지 뭐. -
294 PF SEV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9:48:32>>293
우이가 축구 골대가 있는 곳으로 향하자 보이는 건 축구공을 차고 있는 일반 쉐도우의 모습이었다. 불태워서 없애버리는 것이 좋을 듯 보였다. -
295 레이주 (1844506E+5) 2020. 4. 18. 오후 9:48:39으으으... 갱신해... ㅇ<-<
다음턴부터 참가할게..8ㅁ8 -
296 야스호주 (2654338E+6) 2020. 4. 18. 오후 9:49:10아앗 저 이만 가봐야할것같은데... 괜찮을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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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우이주 (0439964E+5) 2020. 4. 18. 오후 9:49:18레이주 엇서와!
그리고.,..아닠ㅋㅋㅋ 일반 쉐도우 뭔가 귀엽잖아... -
298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9:49:47>>295 어서 와요! 레이주! 일단 지금은 폭탄을 제거하는 느낌이라서. 마지막 폭탄 하나가 남았는데 그 폭탄이 제거 되면 바로 참가하는 것으로 알게요!
>>296 알겠어요! 야스호주! 정말로 수고하셨어요! -
299 나카하라 우이 (0439964E+5) 2020. 4. 18. 오후 9:52:51>>0 (3번째)
"칫... 페르소나!"
축구 골대에는 축구공을 차고 있는 쉐도우가 있었다. 마더 쉐도우라면 일이 편해졌겠지만 아쉽게도(?) 일반 쉐도우.
축구공을 차며 노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귀엽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난 그렇게 생각 안 해. 바로 에우메니데스를 불러 불태워버렸다. 활활 불타는 모습이 굉장히 활기차 보인다. 그 기세로 성불해라.
"...그럼... 어디로 가야하지, 이제..."
최고 선배들이 있는 곳을 나열할 때 가장 앞에 있는 곳... ...어디지...? ...일단 3학년 교실 쪽으로 가볼까?
가장 앞, 가장 앞 반을 가리키는 게 아닐까. 3-1 혹은 3-A라고 부르는 교실로 가보자. -
300 우이주 (0439964E+5) 2020. 4. 18. 오후 9:53:08야스호주 잘가! :3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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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PF SEV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9:53:47>>299
3학년 1반으로 들어가자 보이는 건 사물함 위에 놓여있는 검은색 상자였다. 아무래도 그것은 폭탄인 듯 보였다. 그 표면에는 y라는 문구가 쓰여있었다. -
302 스바루-이벤트 (682562E+58) 2020. 4. 18. 오후 9:54:19>>0 (메이비 3번째)
"앗. 찾았다. 천문부가 플라네타리움을 전시했구나.."
라고 말하며 해제하려고 합니다.
"d랑 m이랑.."
해제해제.
묘하게 피곤하긴 하지만. 그게 낳을 걸 일부러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는 걸지도요?
폭탄에 뭔가 써져있고 그걸 모으면 어디에 있다던가. 아니면 마지막 폭탄이 작동된다던가? 라는 생각을 하며 방글방글 웃네요. 그리고 또 어디인가.. 란 생각을 합니다.
"일단 3학년 1반으로 가보자!"
별 생각 없네요. -
303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9:54:34이렇게 모든 폭탄이 1시간이라는 시간이 흐르기 전에 해체가 되었군요. 가장 많이 간 횟수가 6번이었기에 작중에선 총 30분의 시간이 흐른 상태에요!
이제 진행 레스를 다시 작성할게요! -
304 우이주 (0439964E+5) 2020. 4. 18. 오후 9:57:06천문부 플라네타리움 만들었구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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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PF SEV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9:58:19하테노 블레이즈 멤버진 모두가 뿔뿔이 흘어진 결과 30분만에 폭탄을 어떻게든 모두 해체할 수 있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하지만 정작 중요한 마더 쉐도우의 숙주가 되었을 누군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애초에 여기엔 없는 것일까? 아니면 다른 곳에 있는 것일까?
하지만 그 순간이었다. 모두가 해체했을 폭탄이 일제히 작동하기 시작했다. 멈춰야 할 타이머에서 다시 제대로 작동을 하는 모습은 어떻게 보면 괴이하기 짝이 없었다. 그와 동시에 모두의 핸드폰으로 유키의 메시지가 들어왔다.
[큰일이야. 방금 유우의 핸드폰으로 연락이 들어왔다는 모양이야. 폭탄을 일제히 멈추게 한 것은 수고가 많지만 자신은 얼마든지 다시 작동시킬 수 있다는 모양이야. 원격 스위치라는 것이 있는 것 같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자신이 있는 곳에 거대한 폭탄을 터트릴 거라는 예고 문자가 들어왔어. ...자신이 있는 위치는 폭탄을 멈춘 자들만이 알 수 있을 거라고 하는데, 혹시 뭔가 알아낸 거 없어?]
아무래도 이쪽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양, 저쪽은 저쪽대로 한창 시끄럽게 돌아가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이어 문자 하나가 다시 들어왔다.
[애초에 누구인거야. ...어떻게 유우의 번호를 알고 있는 거지?]
/10시 30분까지! 여러분들은 단서를 발견했나요? -
306 우이주 (0439964E+5) 2020. 4. 18. 오후 10:02:40DORMITORY1
....기숙사...? 제1기숙사라던가 뭐 그런...? -
307 스바루-이벤트 (682562E+58) 2020. 4. 18. 오후 10:04:02제일 안쪽에 있는 기숙사를 1번이라 친다면..?
(아무 생각이 없다) -
308 우이주 (0439964E+5) 2020. 4. 18. 오후 10:04:52음... 일단 찾은 글자들은 다같이 공유했다고 해도 되...겠지? 라인이든 톡이든 문자든 뭐든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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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10:06:11물론 그렇게 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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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나카하라 우이 (0439964E+5) 2020. 4. 18. 오후 10:09:45“뭐, 뭐야…? 왜 다시…”
분명 해체했는데?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타이머를 보고 벙쪘다가 유키의 문자를 받고 혀를 찼다. 젠장, 그 자식… …장소에 대한 거라면 아마 폭탄에 적힌 글자들을 합하면 뭐라도 나오는 거겠지. 다함께 찾은 폭탄의 글자를 보고, 테러범(?)이 제시했던 장소 순서대로 글자들을 늘어놓으면…
“DORMITORY1… …기숙사?”
[DORMITORY1라고 나와. 기숙사… 1동을 말하는 건가? 거기 있는 거야?]
적당히 추론을 끝내자마자 바로 유키에게 문자를 보내고, 곧바로 기숙사를 향해 최대한 열심히, 빠르게 걸었다. 마음같아서는 뛰어가고 싶은데…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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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스바루-이벤트 (682562E+58) 2020. 4. 18. 오후 10:14:19"dormitory1..."
"뜻은 기숙사인데."
으음.. 기숙사 중 1이 가장 안쪽이라고 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1동인 걸까?
둘 다 같은 거면 편하려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기숙사 쪽으로 가려 합니다.
"호쨩의 전화번호는.. 누가 알려 준 걸까?"
타이머를 이래저래 가능하다는 걸 알아서 그런지.. -
312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10:14:27과연 거기가 맞을 것인가. 아무튼 생각보다 폭탄이 너무 빨리 해체가 되어버렸어요. 하지만 모두가 그만큼 잘했다는 이야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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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나카하라 우이 (0439964E+5) 2020. 4. 18. 오후 10:28:01이랬는데 기숙사가 아니면...(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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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10:30:30레이주의 레스가 아직 올라오지 않았지만 시간관계상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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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PF SEV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10:33:12생각 끝에 나온 결과는 기숙사 1동이었다. 일단 우이의 메시지는 성공적으로 전송되었고 남은 이들은 모두 1동으로 향했다.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이었기에 약 7분 정도 후에 그들은 그곳에 도착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걸어가는 도중 저 편, 정확히는 기숙사 1동 바로 앞에 누군가의 모습이 보였다. 아직 거리가 있어서 제대로 보이진 않았고 상대도 아직 존재를 알아채지 못했는지 하테노 블레이즈 멤버들의 모습은 보이자 않았다.
거기엔 정말로 거대한, 마치 캐리어 가방만한 크기의 검은색 상자가 있었고 그 바로 옆에는 껄렁거리는 느낌의 남학생이 서 있었다. 교복으로 보아 3학년 교복인 듯 보였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무선 리모컨 같은 것이 있었다. 아무래도 저것이 폭탄을 조작하는 나름의 장치인듯 보였다.
여기서 바로 돌진을 한 것인가.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그것은 모두의 선택에 달려있었다. 어느 것이 정답일지는 아직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11시까지! -
316 나카하라 우이 (0439964E+5) 2020. 4. 18. 오후 10:34:54...와 어쩌지... 우라돌격이냐 빙 돌아서 기습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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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10:37:48무엇을 선택하더라도 그건 여러분들의 자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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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스바루-이벤트 (682562E+58) 2020. 4. 18. 오후 10:41:59어쩌지.. 스바루라면 안녕안녕이에요! 라고 인사할 것 같은데!(트롤러)(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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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나카하라 우이 (0439964E+5) 2020. 4. 18. 오후 10:42:43ㅋㅋㅋㅋ...스바루쟝...
그럼 그냥 당당하게 우라돌격하지 뭐 :3 -
320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10:46:31안녕안녕이에요! ㅋㅋㅋㅋ 생각도 못한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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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스바루-이벤트 (682562E+58) 2020. 4. 18. 오후 10:47:55반가워요! 이쪽에서 다른 사람을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요!
...아 글러먹었어.. 약기운 때문에 이거 써놓고 키득키득 상태네요.(?) -
322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10:48:37아마 모두가 순간 당황하는 전개가 아닐까하고 생각해요! 아무튼 어떻게 가더라도 스토리는 진행된답니다. 전개가 조금 달라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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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나카하라 우이 (0439964E+5) 2020. 4. 18. 오후 10:49:59ㅋㅋㅋ그럼 스바루가 안녕안녕!하는 걸 쓰면 거기에 대한 우이쟝의 반응을 넣어 쓰겠읍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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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스바루-이벤트 (682562E+58) 2020. 4. 18. 오후 10:51:25"와아아아 선배님이다!"
아마 3학년인 것 같으니까 선배님이라고 부릅니다. 선배님쨩이 아닌 게 다행인가.
"안녕안녕이에요! 반가워요! 이쪽에서 다른 사람을 보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방글방글 웃으면서(물론. 피 분장과 창백해보이는 얼굴이란 점이 에러지만) 다가가려고 합니다. 아니 뭐 너는 잘 모르겠지만 네 그 끔찍한 트롤링 덕분에 일점사를 받고 다른 이들을 잘 못보게 하는 게 아니라면..
아니 그런 생각 같은 거 안 하니까 역시 트롤러지...
"근데 그 캐리어 뭐예요?"
이쪽에서 단단히 준비하신 모양이네요! 라고 말하면서 손을 흔들며 방방 뛰며 다가가려 합니다.
//스바루주: 아아... 이 트롤러...(절레절레) -
325 나카하라 우이 (0439964E+5) 2020. 4. 18. 오후 11:00:04기숙사에 도착하자 조금 앞에 누군가가 있었다. 커다란 검은 상자와, 약간 껄렁거리는 듯한 남학생. 교복으로 봐서는 3학년인 그 학생은 무선 리모콘 같은 것을 들고 있었다. …저 놈인가. 당장이라도 지팡이를 던져 머리를 뚫어버리고 싶은 걸 참으면서 천천히 걸어갔다. 침착하자 침착…
하지만 그 침착을 뿌리부터 뽑아 던져버리는 사람이 바로 옆에 있었다. 방글방글 웃으면서 저 학생한테 다가가는 스바루 선배를 보고 나는 그만 반사적으로 뒷목을 잡고 말았다. 아니, 지금은 제발 그 메이드카페에서 보여줬던 모습으로 다니면 안 될까요 선배???? 왜 하필 지금 그런… 그런…!!!
“…하하, 망했네.”
저 웃는 얼굴에 대고 X됐네 라는 말을 하진 못해서 대신 망했다는 말로 대체했다. 뭐, 뜻은 똑같으니까 아무래도 좋을 것이다… 방방 뛰며 다가가려고 하는 스바루의 어깨를 꽉 잡아 멈춰 세우려고 하면서 말했다.
“저거 폭탄이잖아요 폭탄!!! 정신 좀 차려요 진짜!! 그리고 지금 여기 반전세계니까! 저러고 있는 거 보면 절대 평범한 녀석 아니라고! 요!”
//스바루은(는) 아군의 시선을 끌었다!(? -
326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11:00:49이렇게 이어졌으니 저도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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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레이주 (1844506E+5) 2020. 4. 18. 오후 11:02:27와아아 몸상태 왜이래..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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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나카하라 우이 (0439964E+5) 2020. 4. 18. 오후 11:05:27엣 레이주.. 괜찮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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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스바루-이벤트 (682562E+58) 2020. 4. 18. 오후 11:08:11괜차너으세요 레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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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PF SEV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11:08:52
스바루가 다가오면서 자신에게 인사를 하며, 특히 피 분장과 창백해보이는 그 얼굴을 바라보면서 3학년은 순간 당황해서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너 뭐야!! 하는 큰 소리를 지르면서 막 뒤에서 달려오는 우이까지 살펴보면서 그는 순간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곧 사태를 파악하며 그는 피식 웃어보였다.
"오호라. 보아하니 너희가 내가 만든 폭탄을 멈추게 한 이로구나. 하지만 소용없어. 내가 이 리모컨을 누르기만 하면 폭탄은 펑 하고 일제히 터져. 거기다가 내가 신호를 주면 이 폭탄들은 이 세계를 넘어서 너희가 온 그 세계로 전송된다고. 일제히 터지게 되면 과연 어떻게 될까?! 크캬캬캬캬!!"
마치 재밌는 무언가를 떠올린 것처럼 남학생은 참으로 괴이한 웃음소리를 냈다. 이어 우이가 보낸 문자를 확인하고 현재 위치를 파악한 유우가 그곳에 합류했다. 모두를 향해 달려오다 3학년을 바라보며 유우는 순간 멈칫하면서 발을 멈췄다.
"카제미야 리키야 선배. 당신이..."
"오. 오. 이게 누구야? 학생회장님 아니신가? 내 아이디어인 두근두근 폭발 실험실을 기각시킨 그 잘난 분이 여기에? 정말로 그 녀석의 말대로네. 걸작이야. 걸작."
"그 녀석? ..대체 누구를? 그보다 멈추세요! 선배!!"
"아니. 멈출 수 없겠는데? 학생회 녀석들이 나쁜거야. 축제를 여는데 내 천재적인 아이디어를 채용하지 않은 너희들이 잘못한거야. 실험실 내에서 박력있는 폭발실험을 보여주면서 임팩트 있는 즐거운 축제를 만들 수 있었는데. 그래. 누구보다 멋진 축제를 만들 수 있었어. 직접 폭죽을 만들어서 위로 날리기도 하고, 폭발 연성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실험을 하면서 과학적 흥미도 이끌 수 있었는데 너희들이 다 망친거야!"
이어 리키야라는 이름의 남성은 다른 하테노 블레이즈 멤버들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리모컨을 손으로 꽉 쥐고 피식 웃으면서 그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어때? 너희들도 그런 것이 더 재밌지 않아? 맨날 하는 것들보다 신선하고 보지 못한 것, 그리고 임팩트가 있는 것이 더 재밌잖아. 안 그래?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조금 위험할 것 같다고 무작정 아이디어를 짓밟는 학생회라니. 지금도 봐. 얼마나 임팩트가 있었어. 영원히 지워지지 못할 기억이 남았을거야! 이 정도 임팩트는 있어야 축제지! 안 그래?! 캬하하하!"
씨익 웃어보이며 그는 리모컨의 버튼을 누를듯, 말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작게 말을 덧붙였다. 대답 여부에 따라서... 알지? 명백한 협박의 문구였다.
/11시 30분까지! -
331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11:09:17괘, 괜찮으신가요?! 레이주?!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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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스바루-이벤트 (682562E+58) 2020. 4. 18. 오후 11:21:25"와아... 그치만 학생회에 위협을 가해서 진짜 위험한 게 되었잖아요?"
카제선배쨩(끔찍한 혼종이다)이 스스로 나쁘게 만들어버렸어! 두근두근 폭발 실험실은 이제 관짝에 처박혔어요.. 흑흑. 이라고 말을 하네요. 진짜 울상이네요.
"에에. 카제선배쨩(다시 생각해도 끔찍한 혼종이다)이 안전에 대해서 아무런 장치 없이 기획서를 냈을까요.. 그쵸?"
방긋 웃으면서 말을 하려 하네요. 보면경이랑 실험복이랑 샤워장치라던가 다 있었죠?
"그리고 별로 임팩트 없었는걸요!"
"평생 기억에 남을 불꽃놀이도 아니었고.. 무차별 폭탄 테러 하려던 유나바머가 이미 있었고..."
임팩트가 있으려면 정말 예쁘고 화려한 불꽃놀이를 하는 게 나았는걸요! 라는 말을 방긋방긋 웃으며 하려 하는데.. 너. 그거 솔직히 임팩트는 유나바머 짝퉁이고 화려하고 예쁘지도 않다는 돌려까기니..?
//스바루주: 우리 애가 완전 트롤같아요...(꾸벅) 넏ㅅ 빨리 절해!
스바루: 에엣. -
333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11:23:35리키야:(부들부들)
리키야:(피눈물) -
334 나카하라 우이 (0439964E+5) 2020. 4. 18. 오후 11:30:17뭐래는거야 너 이과지 어??? 너 이과지 이 새기야! 하고 소리치고 싶은 걸 간신히 참았다. 임팩트며 영원히 지워지지 못할 기억이며 대체 뭔 소리인지… …그래, 트라우마는 평생 지속되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어떤 의미로 보면 영원히 지워지지 못할 기억이 맞기는 맞네. 근데 그게 긍정적인 의미가 아니라서 문제지. 애초에 신선하고 보지 못한 것으로 폭발쇼(?)를 제안하다니 진짜로 미쳐버린 거 아니야? …뭔가 굉장히 신랄한 말을 하고 싶기는 한데, 저기 명백하게 협박하는 말과 함께 리모컨을 누를까 말까 던질까 말까 하는 모습에 차마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냥 노려보기만 했다. 으으… 저걸 어쩌지… 일단 저걸 뺏어야 뭐 말이라도 속 시원하게 할 텐데…
“…여기서든 저쪽 세계에서든 그거 터트려봤자 소년범 타이틀 말고 얻을 게 있나요? 범죄이력이 남으면 수험이든 취업이든 되게 불리할텐데.“
…음, 리모컨을 뺏지 않았기에 대충 빈정거리는 말을 꺼냈다.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귀찮으니까 저쪽 세계에서 터트리고 소년원 가버리라고 할지도 모르겠는데.
//아무말대잔치.. -
335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11:31:41절대로 협박에 굴하지 않는 우리의 멋진 하테노 블레이즈! 다음으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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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PF SEV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11:48:12"대단한데? 그렇게 말을 하니 말이야. 좋아. 그럼 지금부터 무슨 일이 일어나도 전부 너희들의 책임이야. 알았어?"
스바루와 우이의 말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리키야의 표정은 상당히 날카로워졌다. 하지만 어차피 페이스는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자만심에 가득 찬 것인지 그는 웃으면서 리모컨 버튼을 누를 것처럼 손을 천천히 움직였다. 그대로 일제히 터트리려는 것일까? 하지만 그 순간이었다. 갑자기 기숙사 쪽에서 반짝하는 느낌으로 뭔가가 빛을 반사했고 순식간에 그가 잡고 있는 리모컨이 종이처럼 갈기갈기 찢겨나갔다. 그와 동시에 폭탄의 카운트다운이 일제히 멈췄다.
"...!"
생각도 못한 광경에 유우는 깜짝 놀라며 기숙사 1동을 바라보았다. 그곳엔 벽에 등을 기대고 서 있는 미라이의 모습이 있었다. 자신에게 시선이 향하는 것을 느끼며 미라이는 웃으며 가볍게 손을 흔들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리키야는 상당히 분노했는지 미라이를 노려보면서 이야기했다.
"뭐야! 회계!! 나를 도와주는 거 아니었어?! 축제 마지막 날이면 운영위원회의 긴장도 풀리고, 그 시간대에 부회장과 서기가 갈 거라고 알려준 것도 너잖아! 그리고 여기에서 폭탄을 보내고 이렇게 있으면 나를 막을 수 없다고 한 것도 너고 의기양양하게 협박을 하라고 전화번호를 알려준 것도 너잖아! 그런데 이게 무슨 짓이지?!"
"글쎄요. 그냥 변덕일지도 모르죠. 애초에 방심하면 안되잖아요? 자만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 자만하시는데. 이제 어쩐다. 폭탄을 터트릴 방법도 없어져버렸고... 당신은 이대로 붙잡히게 생겼네요. 나카하라 씨의 말대로 소년범 타이틀을 가질 일만 남았네요. 임팩트도 별로 없었다고 하니 그다지 재미없었던 거 아닐까요?"
"니시지마 회계!!"
명백히 미라이는 그 특유의 목소리로 리키야를 비꼬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 있는 것은 그녀의 페르소나인 모이라이였다. 아무래도 모이라이의 실을 이용해서 단번에 리모컨을 박살내버린 모양이었다. 이어 미라이는 손가락을 재수없는 느낌으로 흔들면서 리키야에게 말했다.
"애초에 당신의 계획엔 흥미없어요. ...저, 이용했을 뿐이니까. 후훗. 자. 그럼 분위기 무서워지기 전에 가볼까나. 하테노 블레이즈 여러분. 걱정하지 마요. 방해는 안 할테니까."
웃음소리를 남기며, 미라이는 마치 나비처럼 우아한 발걸음을 옮겨 기숙사 안 쪽으로 향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유우는 이어 리키야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강한 어조로 이야기했다.
"카제미야 선배! 니시지마 회계와 손을 잡고 있다는 것은.. 그리고 여기에 있다는 것은 당신이..."
".........진짜 짜증나게."
미라이에게 한껏 자극을 당한 것이 짜증이 나는지 리키야는 살기 가득한 목소리를 냈다. 그 순간 그의 목에서 VIII이라는 문양이 빛났다. 그것은 명백하게 악마의 문양이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유우는 힘껏 그 힘에 먹히면 안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이미 그의 등 뒤로 검은색 그림자가 펼쳐졌다. 또한 문양은 그곳으로 옮겨지며 강렬하게 빛났다.
"그렇다면 다 박살내고 다시 시작하면 되는 거야. 역시 임팩트가 필요해! 그런 재미없는 축제보다 임팩트가 있어야 해!! 실패할 것 같아? 다시 시작해서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임팩트를 남겨주겠어!"
이어 그림자는 높게 튀어올라 리키야의 몸을 그대로 집어삼켰다. 동시에 검은색 빛기둥이 하늘 높게 솟구쳤다. 그것은 마더 쉐도우가 발현하는 과정이었다. 빛기둥 사이에서 VIII.Strength라는 문구가 떠올랐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미라이는 피식 웃어보였다. 하지만 딱히 움직이는 모습은 없었다. 마치 그들의 싸움을 지켜보겠다는 듯, 대놓고 도발하는 듯한 표정을 짓는 것과 동시에 빛기둥이 팟하는 느낌과 함께 사라졌다.
빛기둥 속에서 나타난 것은 온 몸이 근육으로 뒤덮여있는 레슬러 모습의 검은 피부를 가진 인간형 쉐도우였다. 장갑을 끼고 있는 두 손에선 검붉은 불꽃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고 얼굴에는 검붉은색 VIII 문양이 그려진 마스크를 끼고 있었으며 등 뒤에는 날카로운 칼날 모양의 날개가 두 쌍 달려있었다. 장갑을 낀 두 손을 가볍게 쿵 치자, 강한 폭발이 일어났고 검은색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왔다. 이어 온 몸에 마치 호랑이 무늬처럼 붉은 줄무늬가 생겨났고 강렬하게 빛났다.
ㅡ나는 그림자. 인간의 어둠을 따라 이 땅에 강림하여 스스로가 바라는 것을 이뤄주는 존재.
"....자. 이제 싸울 시간이에요. 하테노 블레이즈. 마더 쉐도우가 나타났는데 열심히 싸워줘야죠?"
이어 들려오는 것은 미라이의 도발스러운 목소리였다. 자신은 싸움에 끼이지 않겠다는 듯, 그녀는 멀리서 지켜볼 뿐이었다. 그러는 와중 그녀의 눈동자에서 II 라는 문양이 반짝였다. 물론 그것이 다른 이들의 눈에 들어올 일은 없었다.
/오늘의 마지막 진행레스! 반응 레스를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수고했어요! -
337 스바루-이벤트 (682562E+58) 2020. 4. 18. 오후 11:53:59"스스로가 바라는 것을 이루어주는 존재.."
어둠을 따라.. 그러나 어둠을 따른다면.. 왜 하필 어둠이려나~ 반짝반짝 그런 건 안되나~
"어렵네요.."
생각하지 않는 게 좋은데. 라고 아무렇게나 생각하면서 레슬러 모습에 칼날 날개에 마스크에 불꽃에...
"어.. 거무죽죽에 벌그죽죽..? 챠캉챠캉..?"
급격히 미묘한 촌스러움을 쉐도우에 붙여버리는 스바루였습니다.
//다아들 수고하셨어요...(흐므럭) -
338 나카하라 우이 (0439964E+5) 2020. 4. 18. 오후 11:57:04“임팩트 되게 좋아하네…”
근데 진짜 임팩트 있는 모습의 악마가 나타났다… 마더 쉐도우, 이번에는 힘…? 레슬러와 폭탄마를 합친 모습이 엄청나게 임팩트 있다. 중2병 노트에 적어놓으면 먼 훗날 읽고서 이불킥으로 이불 100장은 뚫을 것 같은데. 아 아니, 이게 아니라… 그렇게 폭발폭발 노래를 부르더니 진짜로 주먹질만 해도 폭발이 일어나는 건가. 곤란한데…
“아 진짜! 니시지마 그쪽은 안 도와줄거면 그냥 조용히 좀 있으라구!!”
멀리서 지켜보면서 도발하는 니시지마를 향해-시선은 마더 쉐도우를 향하고 있었지만-외쳤다. 안 도와줄거면 그냥 조용히 좀 있어! 짜증을 담아 지팡이로 땅을 쿵, 찧고서는 핸드폰을 들어올려 어플을 실행시키면서 외쳤다.
“페르소나!“
푸른 빛과 함께 에우메니데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오늘만 해도 벌써 두번째 소환이다. ...벌써 지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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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우이주 (0439964E+5) 2020. 4. 18. 오후 11:57:16다들 수고했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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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2wTOlAOK9E (4365366E+5) 2020. 4. 18. 오후 11:59:07두 분 다 수고하셨어요! 거무죽죽 벌그죽죽 챠캉챠컁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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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전 12:00:08Q1.만약 시간이 다 될 때까지 폭탄을 못 찾으면 어떻게 되나요?
A1.학교가 날아갔습니다. 정말로요.
Q2.만약 중간엑 기습을 했으면 어떻게 되었나요?
A2.여러분들이 직접 리모컨을 박살내게 되고 이후 리키야가 미라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미라이는 피식 웃으면서 무시해버립니다. -
342 우이주 (549524E+46) 2020. 4. 19. 오전 12:01:45...진짜로 날아가는 거였냐고...(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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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스바루-이벤트 (4052186E+5) 2020. 4. 19. 오전 12:06:40학교 날아가여..?
스바루: 학교가 날아가면.. 어.. 손해배상이.. 대기업이...변호사 군단이..(?)
스바루주: 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뭔가 아이디어론 좋지만(?) -
344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전 12:10:25네. 진짜로 날아갈 예정이었어요! 그리고 자연히 학교는 수리의 길을 걸을 예정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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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레이주 (8855616E+5) 2020. 4. 19. 오전 12:15:13학교가 날아가....?!(동공지진)
아우으ㅡ.... 감기약이 독하긴 독하네.... 우으.... 다들 고생했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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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전 12:18:56레이주. 고생이 많아요. 8ㅁ8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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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우이주 (549524E+46) 2020. 4. 19. 오전 12:21:36레이주... ;ㅁ; (토닥토닥
학교가 진짜 날아갈 예정이었다니...
...시간 안에 찾아서 정말 다행이다... -
348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전 12:23:48모두가 학교를 다니면서 한번은 꿈꿨을 학교 폭발.
페르소나 F에선 가능합니다. (?? -
349 우이주 (549524E+46) 2020. 4. 19. 오전 12:30: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굉장해... 역시 페르소나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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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스바루주 (4052186E+5) 2020. 4. 19. 오전 12:30:23레이주 힘내세요..(토닥)
은 저도 약이 쎄서 그런비 비몬사몽이지만요..
으.. 자야할 듯.. 저는 자러 가여.. 다들 안녕~ -
351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전 12:32:31안녕히 주무세요! 스바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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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전 12:37:34아무튼 이번 마더 쉐도우는 예고했다시피 좀 많이 강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란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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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우이주 (549524E+46) 2020. 4. 19. 오전 12:37:39잘자 스바루주~ :3
나도 이만 가봐야겠다... 나갔다 왔더니 피곤... 다들 잘자~ 오후쯤 다시 만나! -
354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전 12:43:16안녕히 주무세요! 우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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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레이주 (9370763E+5) 2020. 4. 19. 오전 8:41:11약에 그냥 까무룩 잠들었다...(파들) 오늘은 반드시...
그리고 일상을 구한다!!!!>:3 -
356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전 11:06:16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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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레이주 (9370763E+5) 2020. 4. 19. 오전 11:14:51어서와 캡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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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전 11:22:19안녕하세요! 레이주!! 오늘은 좀 몸이 괜찮으신지 걱정이에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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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전 11:37:16일단 저는 밥을 먹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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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12:09:13식사를 마치며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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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레이주 (9370763E+5) 2020. 4. 19. 오후 1:20:42다녀오구 어서와!!
으음... 약이 독한 거랑 뭔가 목이 아슬아슬한 거 빼면 괜찮아:3 멀쩡해!! -
362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1:33:51안녕하세요! 레이주! 약이 독하고 목이 아슬아슬. 그렇다면 이불을 덮고 둘러서 빠른 회복을 하는 것을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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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레이주 (9370763E+5) 2020. 4. 19. 오후 1:42:23고마워 캡틴!! 빠르게 회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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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1:47:55너무 무리는 하지 마시고요! 푹 쉬어야 빨리 낫는 법이에요! 아무튼 오늘도 마더 쉐도우를 조종하기 위해 저는 체력 보충을 해야겠어요! 이번 마더 쉐도우는 강하지만 그래도 단순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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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레이주 (9370763E+5) 2020. 4. 19. 오후 2:13:16강하지만 단순....!!!
이번 이벤은 꼭 참가하고 싶다...8ㅁ8 -
366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2:18:47으으.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그저 뒹굴거리게 되네요.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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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2:26:38아우튼 대체적으로 4월은 모두가 쉬어가는 느낌의 달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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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3:33:01시간이..뭐 했다고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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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우이주 (9833207E+5) 2020. 4. 19. 오후 4:41:30흣후... 나물 2차 웨이브...
나물가지러 본가에 와서 갱신함다... 비 엄청 오네... -
370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5:10:46어서 와요! 우이주! 나물 2차 웨이브라니!!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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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스바루주 (4376752E+5) 2020. 4. 19. 오후 5:16:35갱시인... 다들 안녕하세요~ 비 많이 오네요..
음. 역시 어젠 정말 약기운에 미쳤었네요..
1차 생각은 와아악! 으로 깜놀시켜서 손을 쳐서 떨굴까.. 였는데 왜 결론은 와아악 반가워요!!!가 된 거지.(반성회(?)) -
372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5:21:24어서 와요! 스바루주! 몸이 좀 괜찮아진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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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스바루주 (4376752E+5) 2020. 4. 19. 오후 5:36:11안녕이에요 캡~ 지금도 좋다.. 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어제보단 나으니까욤.
으으.. 괜찮아보이는 색이 품절이네요.. 5월 중반의 다음 재고를 노릴까.. 아니면 검정색이나 초록색으로 살까..(초록색도 간당간당할 듯) -
374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5:46:28어제보다는 낫다는 것이 어디인가요! 그게 중요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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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6:40:566시 40분! 슬슬 저는 스토리 진행 준비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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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7:03:29슬슬 7시! 이제 스토리를 진행할 때가 되었네요! 7시 30분까지 출석체크를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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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스바루주 (7451047E+5) 2020. 4. 19. 오후 7:13:58리개앵... 하며 체크함다~ 다들 리하이에요~
초밥 사오셔서 먹는중...
존맛이네여.
참치 뱃살 비싼건데 비싼 값을 하네여(반짝) -
378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7:14:37어서 와요! 스바루주! 체크 넣겠습니다! 참치 뱃살 초밥.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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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스바루주 (7451047E+5) 2020. 4. 19. 오후 7: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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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7:20:188ㅁ8 저도, 저도 저런 초밥 완전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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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스바루주 (7451047E+5) 2020. 4. 19. 오후 7:22:15맛난 초밥.. 시선으로 맛있게 드시는 겁니다!
가게서 먹는 느낌 내겠다고 나무도마(?) 위에 올려놓는 쓸데없지만 럭셔리한 걸 해냈졐ㅋㅋㅋ -
382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7:24:02ㅋㅋㅋㅋㅋㅋㅋㅋ 시, 시선으로나마 맛있게 냠냠할게요! 아무튼 보스전은 최소 두 명이 필요하니 일단 조금만 더 시간을 연장해볼게요! 일단 저도 슬슬 저녁을 먹으러 가봐야 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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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7:26:21딱 말을 하자마자 저녁이 완료가.. (동공지진) 다, 다녀올게요! 먹고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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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우이주 (2902078E+5) 2020. 4. 19. 오후 7:27:25아악 초밥... 넘 맛있겠다...(흐릿
갱신과 동시에 체에에에크! 그리고 다녀와 캡틴! -
385 스바루주 (7451047E+5) 2020. 4. 19. 오후 7:29:48어서와요 우이주~
캡은 다녀오세요~ -
386 우이주 (2902078E+5) 2020. 4. 19. 오후 7:31:37반가우이~
으... 저녁... 저녁 뭐 먹지... 나물은 질렸어...(흐릿 -
387 스바루주 (7451047E+5) 2020. 4. 19. 오후 7:33:50나물... 말고라면.. 비오니까 전...(?)
으.. 배불러.. 마시따... -
388 우이주 (2902078E+5) 2020. 4. 19. 오후 7:35:21흑흑... 자취방에 부침가루가 없는거시애오... 여긴 설탕과 소금과 후추와 포도씨유를 빼면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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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7:41:57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역시 볶음밥이 가장 간편해요! 우이주 체크하고 최소인원이 채워졌으니 바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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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우이주 (2902078E+5) 2020. 4. 19. 오후 7:43:22어서와 캡틴! 그리고 최소인원... 으으 과연 이번 마더 쉐도우는...(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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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스바루주 (8162541E+5) 2020. 4. 19. 오후 7:44:44리하이에요 캡~
오늘도 스바루가 트롤링을 안 하길 빕니다...(컨디션 망이면 언제나 망하려나)(?) -
392 PF SEV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7:53:50
모두가 페르소나를 꺼내는 것과 비슷하게 유우 역시 언제나처럼 페르소나를 꺼냈다. 그리고 자신이 앞에 설 순 없는만큼 그는 뒤로 두 걸음 물러서서 모두의 뒤에 자리 잡았다. 이어 그는 크로노스에게 지시해서 쉐도우의 정보를 조사했다. 빠른 속도로 홀로그램이 떠올랐고 그는 그 자료들을 취합했다. 그리고 모두에게 빠른 속도로 가벼운 정보를 전달했다.
"이번 마더 쉐도우의 아르카나는 힘이야. 당연하겠지만 이전처럼 생체 반응이 그리 강하진 않아. 역시 에너지를 흡수하고 있는 것 같고 이전처럼 강한 어둠이 느껴져. 아니. 뭐라고 하면 좋을까. 이번 마더 쉐도우에게 먹힌 그 선배는 다른 마더 쉐도우보다 훨씬 더 강하게 자신의 에너지를 공유하고 있는 것 같아. 그래서인진 모르겠지만 상당히 강한 힘이 느껴져. 공격력이 보통 강한 것이 아닐지도 몰라. 다들 조심해! 타입은 불꽃과 어둠. 빙결과 빛이 유효할 거라고 생각해."
ㅡ나를 쓰러뜨리는 것이 가능할까? 너희들을 모두 없애버리고 나의 아이디어를 채택하지 않은 모든 것을 날려버리겠어. 학생회도, 교사도, 학생들도, 학교도.
곧 마더 쉐도우 특유의 노이즈가 강하게 울리기 시작했고 마더 쉐도우의 얼굴에 붙어있는 마스크의 문양이 강렬하게 빛나기 시작했다. 이어 주변으로 검붉은 스파크가 튀어올랐고 엄청난 위압감과 압박감이 모든 것을 집어삼킬 것처럼 주변을 감쌌다.
ㅡ모든 것을 파괴하는 힘.
ㅡ그 힘 앞에 그 어떤 것도 설 수 없다.
ㅡ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절대 강자를 가르는 싸움의 시작이다!
ㅡ자. 약육강식의 질서 앞에서 굴복해라.
ㅡ와일드 스트롱거!!
검붉은 스파크는 곧 마더 쉐도우의 두 주먹으로 흡수되는 듯 했지만 곧 강한 폭발음을 내며 하늘 높게 검붉은 번개를 방출했다. 그것이 주변으로 떨어지진 않았지만 주먹에서 타오르는 검붉은 불꽃은 더욱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고 검붉은 스파크를 품고 있었다.
"뭐야?! 다들 조심해! 공격력이 더욱 높아졌어!"
순간적으로 그 변화를 캐치한 유우가 경계하는 목소리로 모두에게 이야기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마더 쉐도우는 모두를 바라보면서 키득거리는, 노이즈가 가득 섞인 웃음소리를 낼 뿐이었다.
/이후 와일드의 모든 공격력이 2배 보정. 특수 조건을 만족하기 전까지 지속.
반응은 8시 30분까지! -
393 나카하라 우이 (2902078E+5) 2020. 4. 19. 오후 8:01:44“윽… 버프인가…”
마더 쉐도우의 주먹은 더 검붉게 타오르기 시작했다. 거기에 스파크까지 튀고, 유우의 말을 들으니 확실히 버프 스킬을 사용한 느낌이다. 저쪽이 걸었으면 우리도 걸어야지. 에우메니데스는 그런 기술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유우네 크로노스가 가지고 있던가?
“유우, 우리 쪽도 공격력을 높여야 할 것 같아. 아니면 방어력이라도… 에이, 일단 공격부터 해볼게! 에우메니데스!!”
빛 속성이 유효할 거라고 했지? 에우메니데스를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하늘하늘한 천을 휘날리며 에우메니데스가 횃불을 치켜들고, 새하얀 빛의 구체를 만들어 마더 쉐도우의 마스크를 향해 날렸다. -
394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8:04:06오라클 지원이로군요! 그렇다면 과연 오라클은 어떤 효과를 가져올 것인가?
.dice 1 5. = 4
1.아군에게 2턴 유지 방어 베리어 사용
2.3턴간 아군의 공격력 2배 증가
3.3턴간 아군의 방어력 2배 증가
4.2턴간 아군 공격 횟수 2배가 되도록 스피드 상승
5.아군 체력 전 회복 -
395 스바루-이벤트 (633249E+50) 2020. 4. 19. 오후 8:04:19"아이디어 채택을 안해줬다고 다 날려버리다니요."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밖에 있을지도 모르는데 바로 날리다니. 인내심 부족이 과도해요~"
두근두근 폭발 실험실 망했어.. 프랜차이즈화도 못하고 그렇게 가버리네요.. 컨택을 다각도로 안하다니. 너무하네요! 라고 말하는 거 아무말인가요. 어차피 딱히 의미는 안 두는 듯합니다.
"빙결과 빛... 어.."
나 없는데! 아니 빛이잖아요. 왜 없다는 겁니까. 빙결 없어서 없다는 거냐. 그건 넘어가고...
확실한 건 저 스파크를 팍팍 얼려버리면 나쁘지 않을지도. 란 생각을 하려 합니다. 공격력이 증대되었다는 것에 뒷사람은 헛소리로 와일드의 공격력이니까 쉐도우가 아니니까 무효야라는 '헛소리'를 웽알웽알거린다지만. 스바루는 그런 거 모르고 그냥 마셰리(?)의 공격력이 올라간다고 생각해겠죠.
"어.. 음.. 공격?"
페르소나인 플쨩은 그런 스바루를 보고 한숨을 쉬듯 눈을 천천히 깜박이려 합니다. 뭐. 그렇지만 공격을 머뭇거리진 않고 빛의 참격..아니 망치질로 주먹을 짜부시키려 내리치려 시도합니다.
//스바루주=현재 아무말상태 -
396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8:04:51유우:크로노스. 나카하라가 지원한 버프는 그게 아니지 않아?
크로노스:....ㅎ(시선회피) -
397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8:05:55아. 이런 오타로군요! 와일드의 공격력이 아니라 마더 쉐도우의 공격력이에요!! 으앙! (털썩) 아무튼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갈게요!
-
398 우이주 (2902078E+5) 2020. 4. 19. 오후 8:08:19>>396
우이:(흐릿)
ㅋㅋㅋㅋ앗 오타가 있었...구나...(몰랐음(? -
399 스바루-이벤트 (633249E+50) 2020. 4. 19. 오후 8:09:52스바루주가 아무말을 한 것 뿐이지만여(농담농담)(???)
-
400 PF SEV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8:11:33"알았어! 오라클 지원할게!"
우이의 말에 유우는 고개를 끄덕이며 크로노스에게 오라클 사용을 지시했다. 그러자 크로노스는 고개를 끄덕였고 시계 모양의 홀로그램을 생성시킨 후에 그것을 빠르게 회전시켰다. 이어 하늘 위에서 하얀 빛이 떨어졌고 하테노 블레이즈 멤버 모두의 몸을 감쌌다. 이어 그들은 느꼈을 것이다. 몸이 상당히 가벼워졌음을. 아마 빠르게 공격이 가능하게 된 듯 보였다.
한편 버프와는 별개로 에우메니데스는 빛의 구체를 마스크로 날렸지만 마더 쉐도우는 가볍게 왼손을 들어올려 빛의 구체를 힘껏 쳐서 오히려 박살냈다. 너무나 처참하게 박살이 난 빛의 구체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한편, 플레이아데스의 망치질은 오른쪽 주먹에 닿았고 강한 스파크와 함께 충돌했다. 이어 불꽃이 살짝 가라앉는 듯 했지만 반대편 손의 불꽃이 활활 타올랐고 이어 망치질을 당하는 불꽃도 솟구치며 공격을 튕겨냈다. 두 공격은 모두 아무런 데미지도 주지 못했다.
ㅡ왜 날려버리면 안되지?
ㅡ내가 너희보다 강하다. 그러니까 곧 내가 정의 아닌가? 기획안 역시 내가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이었어. 그러니까 내 맘대로 해도 돼.
"보통 자만심이 아니네. 이거."
공격이 영 먹히지 않는 마더 쉐도우의 모습을 바라보며 유우는 가볍게 혀를 차며 마더 쉐도우를 노려보았다. 그러거나 말거나 마더 쉐도우는 몸을 풀기 시작했고 앞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 이어 검붉은 스파크가 튀는 충격파가 빠르게 앞으로 날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
오라클 효과로 2턴간 페르소나를 2번 움직이는 것이 가능. (공격 2번 가능 등)
공격 대상. .dice 1 2. = 2
1.에우메니데스
2.플레이아데스
공격을 맞게 될 시 2 데미지. -
401 나카하라 우이 (2902078E+5) 2020. 4. 19. 오후 8:19:55“우와, 엄청난 자아도취…”
징그러울 정도네. 질겁하는 얼굴로 쉐도우를 보다가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나저나 오라클 뭔가 굉장한데?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야. …버프를 받으면 이런 느낌이 드는 거구나. 헤에, 그럼 저쪽도 지금 힘이 넘쳐서 장난아니게 들뜬 기분이겠네. 조금 자아도취에 빠지는 것도 이해가 될 것 같기도. 아니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람. 다시 고개를 살짝 젓고 지팡이로 마더 쉐도우를 가리켰다.
“공격을 박살내버렸겠다… 그렇다면 맞을 때까지 날려주지! 에우메니데스!”
크게 하나로 했더니 저쪽에서 부숴버렸어. 그럼 이것도 막을 수 있을까? 에우메니데스가 양손으로 횃불을 잡아 치켜들자 이번에는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작은 구체들이 생성되었다. 하늘을 수놓는 유성처럼 작은 빛들이 마더 쉐도우를 향해 쏟아지기 시작했다. …몸이 가벼우니까 어째 한번 더 때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리고… 받아라!”
에우메니데스가 크게 한 손을 휘두르자, 뭔가 레이저 광선 같은 게 마더 쉐도우를 향해 쏘아져 나갔다. 그래! 레이저도 빛이니까!(?)
//
우이주: 횃불을 손잡이로 해서 광선검(?)을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우이: 광선검은 물리 속성이 아니야?
우이주: 그치만 빛나잖아?
우이:아(납득)(???) -
402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8:22:56정확하게 마더 쉐도우의 어느 부위를 공격했는지 얘기를 해주세요! 그냥 빛으로 전체적으로 때렸다라는 의미인가요?
-
403 우이주 (2902078E+5) 2020. 4. 19. 오후 8:23:49앗 넹! :3 전체공격같은 느낌임다!(?
-
404 우이주 (2902078E+5) 2020. 4. 19. 오후 8:24:22레이저는 대충 마스크 쪽을 노렸다는 걸로... 이게 빠졌구나...(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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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레이주 (8855616E+5) 2020. 4. 19. 오후 8:25:50만세 집!!! 밥 먹고 올게8ㅁ8
-
406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8:26:23>>403 알겠습니다! 그럼 그렇게 판정을 내릴게요!
>>405 어서 와요! 레이주! 그리고 다녀오세요! -
407 우이주 (2902078E+5) 2020. 4. 19. 오후 8:26:27레이주 어서와! :3
-
408 스바루-이벤트 (1354275E+5) 2020. 4. 19. 오후 8:27:19.dice 1 2. = 1
1. 회피
2. 실패
어서와요 레이주~ -
409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8:28:25와우! 회피 성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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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스바루-이벤트 (2768911E+5) 2020. 4. 19. 오후 8:36:21"그런 사람들이 다 카제선배쨩처럼 그렇게 하진 않았는걸요?"
힘이 있다는 확신이 들어서 그런 일을 한 거예요? 힘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면 그냥 방구석의 마리모처럼 웅크릴 거고요? 라고 가볍게 말하려 하면서 열심히 회피하려 합니다.
"아 그러고보니 루 머시기인가는 마스크가 거의 본체라던데."
마스크 벗겨지면 안되는 건가요? 라고 농담처럼 말하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듯한 기분에 한 번 더 타격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빛을 휘둘러서 나쨩이 타격한 마스크 쪽을 타격하려 하고 한 번 더는 연속으로 마스크 쪽을 타격하려 합니다. 말 그대로 그냥 때려부었네요. -
411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8:39:07마스크를 연타하시다니! 그렇다면 판정을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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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PF SEV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8:43:58다행히 플레이아데스는 마더 쉐도우의 공격을 회피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에우메니데스의 작은 구체가 유성처럼 마더 쉐도우에게 쏟아졌다. 그것을 맞으면서 마더 쉐도우는 순간 몸을 움찔했다. 두 장갑의 불꽃과 스파크가 아주 잠시 동시에 꺼지긴 했지만 머지 않아 불꽃은 다시 활활 타올랐고 마더 쉐도우는 크게 괴성을 질렀다. 이어 마스크를 향해 날아오는 레이저와 플레이아데스가 날린 두 공격을 두 손으로 막아내며 가볍게 받아치며 무효타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았어. 다들 조심해!"
ㅡ다른 사람들의 사정 따위 알게 뭐야. 봐라. 나는 강해! 강하니까 너희들은 아무 것도 못해. 그러니까 내 맘대로 해도 된다는거야!!
일부러 비웃는 웃음소리에 귀가 찢어지는 노이즈가 가득 울렸다. 이어 마더 쉐도우는 힘을 모으는 듯 기합을 질렀고 곧 등 뒤로 검은색 빛기둥을 강하게 분출했다. 이내 마더 쉐도우의 온 몸에 검붉은 오라가 뿜어져나왔고 마더 쉐도우는 씨익 웃어보였다.
확실한 건 마더 쉐도우에게서 느껴지는 위압감과 프레셔는 방금 전보다 훨씬 강해진 상태였다. 지금 당장 움직이는 것 같진 않았지만, 만약 다음 공격이 들어오게 되면,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를 일이었다.
/ 다음 턴 마더 쉐도우의 공격 데미지 2배 추가 상승.
9시 15분까지! -
413 우이주 (2902078E+5) 2020. 4. 19. 오후 8:51:07으... 뭐지.... 전체공격을 해야 먹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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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스바루-이벤트 (2768911E+5) 2020. 4. 19. 오후 8:52:45어음... 뭐려나.. 한 방에 싹 날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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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8:54:14저는 노코맨트 처리하겠어요! 전체 공격이기에 힌트가 된 것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뭔지는 제 입으로는 말할 수 없지요! (??
아무튼 다음 턴 마더 쉐도우가 주는 데미지는 4니까 모두들 조심하는 거예요! -
416 우이주 (2902078E+5) 2020. 4. 19. 오후 8:54:48ㅋㅋㅋㅋ다음 턴에 맞으면 말 그대로 골로 가겠는데...(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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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스바루-이벤트 (2768911E+5) 2020. 4. 19. 오후 8:55:23동시에 꺼진다... 하나는 한쪽 하나는 다른 한 쪽..을 동시에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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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우이주 (2902078E+5) 2020. 4. 19. 오후 8:57:47양손을 동시에 공격해볼까? 일단 한번은 전체 공격을 해보고... 두번째 공격은 왼손을 집중타격해볼테니 스바루가 오른손을 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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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스바루-이벤트 (2768911E+5) 2020. 4. 19. 오후 8:59:35동시에 해보는 검다~
힘을 합쳐.. 라던가.. 그런 쪽일지도 몰라요?(아무말중)
것보다 뭔가 묘한데...(가끔 상태 안 좋을 때 생선 먹으면 알레르기 반응 올라옴) -
420 나카하라 우이 (2902078E+5) 2020. 4. 19. 오후 9:00:29“…전체 공격은 먹히는 건가? 마스크 쪽으로 날린 공격은 다 막아버렸는데…”
손으로… 주먹으로 막아낼 수 없을 정도의 규모로 공격해야 효과가 있는 건가? …잘 모르겠어. 그러니까 한번 더 해본다! 지팡이로 땅을 한 번 찧었다. 에우메니데스가 다시 두 손으로 횃불을 치켜들었다. 아까 전처럼 자잘한 빛의 구체가 별처럼 떠올라, 마더 쉐도우를 향해 쏟아져내렸다.
그리고 아까, 전체 공격을 하니까 양손의 불꽃이 꺼졌던 것 같아. 아주 잠깐이었지만… …플레이아데스가 한 손만 공격했을 때, 반대편 손의 불꽃이 더 타오르고 그랬지… 혹시 양손을 동시에 공격해야 하나?
“스바루 선배, 양손을 동시에 공격해보는 건 어때요? 제가 왼손을 공격할게요!”
그렇게 외치고 에우메니데스를 보자, 조금 전처럼 손을 휘둘러 레이저를 쏘았다. 마더 쉐도우의 왼손을 노리고 레이저가 날아갔다.
//엣... 스바루주 괜찮아...??? ;ㅁ; -
421 스바루-이벤트 (2768911E+5) 2020. 4. 19. 오후 9:02:36"동시에 꺼지니까 움찔?"
아까의 움찔거림이 장난이었다는 듯 우워워거리긴 하지만 그럼에도 눈썰미가 나쁘진 않았습니다.
"나쨩은 왼손이야?"
그럼 난 오른손! 이라고 생각만 하며(참 대단한 참을성입니다)(아니 비교해서죠) 우이와 같이 템포를 맞추려 합니다. 그러니까 동시에 빛을 뿜어내어서 눈에서 삠 처럼(?) 전체공격과 우이가 왼손을 공격하려 할 때 스바루도 오른손을 공격하려 했다. 이거죠. 그렇습니다. -
422 스바루-이벤트 (2768911E+5) 2020. 4. 19. 오후 9:03:44아직은 묘한 정도지만요.. 내일 알레르기 반응 때문에 죽을 것 같으면... 으으으거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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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9:04:52이렇게 나오는군요! 그렇다면 과연 여러분들의 추측은 맞을지 판정을 내려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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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PF SEV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9:11:41오라를 내뿜고 있는 마더 쉐도우는 공격을 준비하기라도 하는지 두 손을 푸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 에우메니데스의 빛의 구체가 별처럼 떨어져서 마더 쉐도우를 전체적으로 공격했고, 플레이아데스 역시 빛 속성으로 전체 공격을 감행했다. 에우메니데스의 전체 공격이 진행되는 동안 마더 쉐도우는 온 몸을 움찔했고 두 장갑의 불꽃과 스파크가 아주 잠시 동시에 꺼지긴 했지만 머지 않아 불꽃은 다시 활활 타올랐다. 이어진 플레이아데스의 공격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이후 변화가 일어났다. 에우메니데스가 왼손을 노리고 레이져를 쏘았고 플레이아데스는 오른손을 노려서 공격했다. 두 공격이 동시에 장갑에 닿자 불꽃이 억눌리는 듯 하면서 공격을 밀어내려고 했지만 순식간에 힘 없이 물러나버렸고 두 장갑에서 강한 폭발이 일어났다. 그것은 마더 쉐도우에게 강한 데미지를 주었고 마더 쉐도우는 순간 뒤로 물러섰다.
ㅡ네, 네 녀석들!!
노이즈가 섞인 비명소리가 들렸고 마더 쉐도우의 장갑에선 불꽃과 스파크가 튀지 않았다. 말 그대로 지금이라면 만질 수 있을지도 모를 정도로 그것은 평범한 장갑에 지나지 않았다. 이어 마더 쉐도우는 기합을 넣었고 두 손을 앞으로 뻗은 후에 장갑을 있는 힘껏 충돌시켰다. 그러자 강한 폭발이 전방으로 충격파를 날리면서 날아갔다.
ㅡ용서 못해. 용서 못해! 약한 놈들 주제에 감히 어디서!!
/
필살기와 전 턴 버프 효과로 전체 데미지 4. 방어하게 될시 데미지 3 처리.
9시 35분까지! -
425 우이주 (2902078E+5) 2020. 4. 19. 오후 9:14:44...회피 못하겠지... 이거... :3 얌전히 방어 후 공격이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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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9:17:46그리고 이번 턴부터 여러분들의 행동은 다시 1회로 줄어들었어요. 그러니까 신중하게 행동하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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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우이주 (2902078E+5) 2020. 4. 19. 오후 9:20:02그, 그래도 방어 후 공격 가능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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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스바루-이벤트 (4052186E+5) 2020. 4. 19. 오후 9:24:27.dice 1 2. = 1
1. 회피
2. 실패
테스트... -
429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9:24:28방어 후 공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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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9:24:50>>428
유우:(동공지진)
유우:나이스! 스바루!! -
431 스바루-이벤트 (4052186E+5) 2020. 4. 19. 오후 9:24:54내 테스트 콘솔...!은 회피잖어?
적용.. 가능함까..?(쭈뼛) -
432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9:25:39네? 저건 테스트 콘솔이 아니라 실제로 돌린 다이스 아닌가요? 회피 떴으니까 회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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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나카하라 우이 (2902078E+5) 2020. 4. 19. 오후 9:25:52양쪽 동시에 공격하는 쪽이 정답이었나! 동시에 공격을 가하자 두 장갑은 힘없이 밀려났고, 곧 이어 강한 폭발이 일어났다. 마더 쉐도우한테 제대로 먹힌 모양이다. 불꽃과 스파크도 사라졌어. 지금이라면 공격해도 막지 못하는 게 아닐까? 다시 공격을 날리려고 했지만, 마더 쉐도우가 충격파를 날리는 게 더 빨랐다. 다급하게 에우메니데스를 불렀다.
“에, 에우메니데스!!”
다가온 에우메니데스가 하늘거리는 옷감으로 감싸며 방어태세에 들어갔다. 하지만… 방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법 아픈 데미지가 들어왔다. 에우메니데스는 몰라도 일단 나는 죽을만큼 아프게 느꼈다. 절로 나오는 신음을 흘리며 옆구리를 오른손으로 감쌌다. 아, 아파…
“으으… 약한 놈들 주제에…라니… …원래 쥐도 궁지에 몰리면 무는 법이라고 짜샤!!”
뭔가 이상한 것 같지만, 어쨌든 마더 쉐도우에게 반론하면서 지팡이를 들어 가리켰다. 에우메니데스가 다시 손을 휘둘러 레이저를 발사했다. 이번에야말로 저 마스크를 찢어주지! 그렇게 생각한게 잘 전해진 듯, 레이저는 마스크를 향해 일직선으로 날아갔다.
//오와... 스바루 굉장해...! :0 -
434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9:29:29왜 이렇게 다들 마스크만 노리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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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우이주 (2902078E+5) 2020. 4. 19. 오후 9:31:49아니 그냥 무심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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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스바루-이벤트 (4052186E+5) 2020. 4. 19. 오후 9:33:32"으에에에 회피해따!"
뭔가 휙휠 지나갔다 싶었는데 회피해 있자 아으어어어 거리면서 빙글빙글거리는 듯 반쯤 풀린 눈으로 플쨩! 이라고 부르네요.
플레이아데스가 빛의 빔으로 마더 쉐도우의 머리를 공격하려 합니다. 포스만 보면 네 머릴 세로로 반동강내겠다입니다?(??)
//에.. 테스트 콘솔을 쓰려 했는데..(구구절절)(은 넘어가자)
순간 울컥 해서 놀랐네요.. 짧다야... -
437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9:35:08그렇다면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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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PF SEV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9:39:55플레이아데스는 어떻게든 회피를 하는데 성공했지만 에우메니데스는 방어로 돌아섰다. 덕분에 에우메니데스는 폭발에 직격으로 맞을 수밖에 없었고 그만큼 강력한 데미지를 입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아직 쓰러질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그건 둘 다 마찬가지였다.
ㅡ궁지에 몰려서 물어봐야 무슨 소용이 있지? 임팩트도 아무 것도 없는 너희들 따위가 뭘 할 수 있다는거냐! 그래. 이 힘으로 모든 것을 억눌러버리겠어. 이대로 원래 세계로 돌아가서 다 부숴버리고 학교 전체를 폭발의 무대로 삼아주마! 처음부터 스케일도 커졌으니 얼마나 좋아! 힘. 이래서 힘이 좋은거야! 힘이!! 힘이 있기에 내 기획안이 짓밟혔어. 그렇다면 나는 더욱 강한 힘을 내서 모든 것을 무너뜨리겠어!
그렇게 비웃듯이 강렬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는 와중 에우메니데스의 레이저가 마스크를 향해 일직선으로 날아갔고 정확하게 꿰뚫었다. 이어 플레이아데스의 빔이 쉐도우의 머리, 즉 마스크 부분을 공격했다. 두 손으로 반사적으로 막아보려고 하지만 불꽃도, 스파크도 타오르지 않은 두 손으로는 아무 것도 막을 수 없는지 공격을 받아치지 못하고 마스크에 공격이 제대로 명중했다.
그와 동시였다. 문양이 찢겨져나가며 마더 쉐도우를 감싸고 있던 강한 프레셔와 압박감이 사라졌다. 동시에 그 안에서 보이는 것은 비실비실해보이는 허약한 인상의 남자의 얼굴이었다. 이어 마더 쉐도우는 두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려는 듯 외쳤다.
ㅡ보지 마!! 감히, 감히.. 내 얼굴을 보지 마!!
온 몸이 근육질로 뒤덮여있지만 얼굴만은 근육이 전혀 없이 비실거리는 느낌은 참으로 불균형적인 모습이었다. 이내 마더 쉐도우는 발차기를 시도했지만 더 이상 강한 공격력이 느껴지지 않았다.
/
.dice 1 2. = 1
1.에우메니데스
2.플레이아데스
조건 달성으로 와일드 스트롱거 해체 성공! 10시 10분까지! 데미지는 1이에요! -
439 우이주 (2902078E+5) 2020. 4. 19. 오후 9:42:521이라면 회피 실패해도... 아... 안되긴 마찬가지지만 회피해보겠다!
.dice 1 2. = 2
1 회피
2 실패 -
440 우이주 (2902078E+5) 2020. 4. 19. 오후 9:43:15네 실패했읍니다... 얌전히 맞게씁니다...(흐릿
우이:(죽고싶지않아...)(? -
441 레이주 (8855616E+5) 2020. 4. 19. 오후 9:44:35갱신!! 그리고 다음턴부터 참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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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우이주 (2902078E+5) 2020. 4. 19. 오후 9:45:24레이주 어서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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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스바루-이벤트 (4052186E+5) 2020. 4. 19. 오후 9:46:36어서와요 레이주~(흐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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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9:48:55어서 와요! 레이주! 네! 참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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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나카하라 우이 (2902078E+5) 2020. 4. 19. 오후 9:52:28“크윽…”
발차기… 아까보단 덜 아프지만 그래도 아파! 이를 악물고 어떻게든 견디긴 했지만 솔직히 아프다. 그보다 마스크 안에는 그런 허약한 모습이었나. 그래서 그런 마스크를 쓰고 있던 거야? …말 그대로 페르소나네. 쉐도우지만.
“아파… 때렸겠다… 에우메니데스! 가라!”
이번에야말로 깔아뭉개주마! 빛으로! 맨 처음에 썼던 것 같은 크고 거대한 빛의 구체가 에우메니데스의 손끝에서 생성되었다. 커다랗게 몸집을 불린 구체는 마스크가 사라진 마더 쉐도우의 배를 향해 빠르게 날아갔다. 얼굴을 노리고 싶었지만… 얼굴을 가리고 있으니까, 배쪽은 비어있지 않을까 싶었으니까.
/쓰고나서 생각났는데 우이쟝 hp 굉장히 위험한 상태 아닌가...(흐릿) 아니 hp 남아있긴한건가...(? -
446 스바루-이벤트 (4052186E+5) 2020. 4. 19. 오후 9:54:02"힘이 있다고 말했지 않나요?"
그러면 그 얼굴도 당당하게 내놓을 수 있을 거예요. 가린 것에 취해서 마구 행동한다면 가린 게 힘을 가진 거지, 스스로가 강해진 게 아닌걸요? 라고 말하려 합니다.
"결국. 그 연약함을 가리기 위해 만든 것이 당신을 곤경에 몰아넣었네요~"
버틸 수 있겠어요? 변호사 군단과(?) 센터시험의 원령과(?) 깎여나가서 카제선배쨩(?)을 지킬 수 없게 되는 어둠을 무력하게 지켜보면서..라고 농담하듯 방긋 웃으며 말하며 공격을 하려 합니다. 어디를요? 팔을요? 얼굴을 가리려 하는 팔을요!
//스바루주: 나는 아무말~(?)
스바루: 엣... -
447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9:54:02우이쟝의 현 hp는 1입니다! 한대만 더 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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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9:54:38갑자기 깡패(?)가 되어버린 하테노 블레이즈! 아무튼 다음으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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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레이주 (8855616E+5) 2020. 4. 19. 오후 9:56:12다들 하이하이! 아직 약기운이 안퍼져서 가능할 거 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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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PF SEV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10:00:09
ㅡ아니야!! 나는 강해! 강하단 말이야!! 방금 전까지 손도 못 쓰던 것들이!!
스바루의 말에 반박하듯 강한 노이즈가 섞인 목소리가 강한 외침처럼 터져나왔다. 하지만 그 순간, 에우메니데스의 빛의 구체가 마더 쉐도우의 배를 공격했고, 플레이아데스의 공격이 팔을 노리고 공격했다. 순간적으로 팔 하나가 아래로 내려갔고 배를 공격하려는 공격을 막으려는 것처럼 남은 팔 하나 역시 배로 내려와 방어를 하는데 성공하긴 했지만 그 때문에 다시 나약해보이고 허약해보이는 얼굴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에 깜짝 놀라 마더 쉐도우는 눈을 꽉 감으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ㅡ너희들 따위가, 너희들 따위가, 너희들 따위가!! 어째서 나만 나쁜 이가 되는거지?! 권력으로 내 기획서를 날려버린 녀석들은 찬양받는데 왜 나만!!
적어도 지금 이 순간 마더 쉐도우의 힘은 모두 빠져버린 상태였다. 마스크를 찢어내서 그 내면을 비치게 한 것이 결정타가 된 것일까? 가만히 바라보던 유우는 모두에게 지시를 내렸다.
"지금 마더 쉐도우에게는 힘이 상당히 많이 빠진 상태야. 유일하게 근육이 덮여있지 않은 부분. 그 곳을 노려! 총 공격이야!"
ㅡ너희들!! 약한 놈들 주제에에에!!!!!!!
/10시 30분까지! -
451 나카하라 우이 (2902078E+5) 2020. 4. 19. 오후 10:08:04“권력으로 날려버린 게 아니잖아!!! 이상한 기획서 써놓고 권력 탓으로 넘기지 말라고!!”
마음은 물론이고 입까지 빙빙 꼬여있는 놈일세! 그래도 말을 바로 해야지! 유우의 말을 듣고 좀 전의 공격으로 인해 노출된 얼굴을 노려봤다. 저기를 노리면 되겠지?
“그럼 약한 놈들 공격도 못 피하는 너는 우리보다 더 약한 거 아니냐?! 아무튼… 받아라!!!”
한번 더! 커다란 빛의 구체를 만든 에우메니데스가 팔을 휘둘렀다. 빠르게 날아가는 구체가 노리는 곳은 마더 쉐도우의 얼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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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레이 (3130205E+5) 2020. 4. 19. 오후 10:11:45"에리스!!"
레이의 외침에 에리스의 헤드가 덜그럭 소리를 내면서 움직였다. 하나 뿐인 세로동공 눈동자가 마더쉐도우를 응시했다.
"던져요!!!!"
그 외침과 함께 날아가는 건 역시나 황금 사과였다. -
453 스바루-이벤트 (4052186E+5) 2020. 4. 19. 오후 10:13:03"권력에 대항하려면 스스로가 정당한지부터 제대로 직시해야 하니까요?"
온전히 잘못한 쪽이 있다면 모를까. 정당과 비정당을 논하는 것은 진흙탕이 되기 딱 좋으니까요. 그 한끗 차이를 파고드는 게 변호사려나~ 라고 가볍게 말하려 하고는
"아.. 카제선배쨩은 스스로 비정당을 뒤집어썼나아.."
"처음은 권력문제라고 표현의 자유로 말이라도 할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그거 무리같은데요~"
라고 말하면서 유일하게 근육이 덮이지 않은 곳이라는 유우의 외침에 고개를 끄덕이며 얼굴을 별망치로 강하게 후려쳐서 공격하려 합니다. -
454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10:16:08이 와중에 에리스는 또 다시 황금 사과를! ㅋㅋㅋㅋ 다음으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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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PF SEV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10:20:38에우메니데스의 빛의 구체, 에리스의 황금 사과, 이어 플레이아데스의 별망치 공격이 제대로 직격했고 마더 쉐도우는 크게 노이즈가 섞인 괴성을 질렀다. 곧 하늘을 향해 검은 연기가 뿜어져나왔고 땅에 철푸덕 쓰러진 곳은 리키야의 모습이었다. 완전히 의식을 잃었는지 리키야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유우는 크로노스를 시켜 주변을 탐색했고 모두를 바라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좋아. 마더 쉐도우의 반응이 사라졌어. 또 한 체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한거야. 모두들 수고했어!"
이번에는 특히 공격력이 강력한 마더 쉐도우였기 때문에 잘못하면 위험할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렇기에 조마조마하게 바라보고 있었던 그는 이제야 겨우 진땀을 닦으면서 한숨을 작게 내쉴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평화의 시간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리키야의 몸 속에서 금이 간 씨앗이 밖으로 튀어나왔지만 그것은 곧 공중에 붕 떠서 저 편으로 날아갔다. 그 곳을 바라보면 정말 구경을 계속 하고 있던, 마치 팝콘을 씹는 것처럼 바라보고 있던 미라이의 모습이 눈에 담겼을 것이다. 바로 뒤에 모이라이를 꺼내놓은 것으로 보아 실을 이용해서 단번에 쉐도우 코어, 즉 씨앗을 회수한 모양이었다.
"이것으로 또 하나. ...후훗. 정말로 열심히 해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이어 미라이는 그제야 벽에서 등을 떼어냈고 핸드폰을 꺼낸 후에 그것을 조작했다. 이내 팟하는 소리와 함께 리키야의 몸이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리고 미라이는 그것을 확인한 후에 오른손 검지를 들어올려 가볍게 흔들면서 특유의 웃음소리를 내며 말했다.
"그릇은 다시 원래 세계로 돌려보냈어요. 그 이후는 호시카와 씨가 알아서 하지 않겠어요? 그럼... 이제 우리는 우리대로 할 것을 해야죠. 안 그래요?"
/10시 50분까지! -
456 나카하라 우이 (2902078E+5) 2020. 4. 19. 오후 10:30:28“니시지마…!”
맞다. 이번엔 마더 쉐도우를 쓰러트리는 게 끝이 아니었어. 경계하는 눈빛으로 니시지마를 보다가 슬그머니 유우를 가리듯 앞으로 살짝 나와서 섰다. 지금 내 표정은 어떨까. 경계하고 있으면서도 어딘가 니시지마를 안타깝게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잘못된 사명을 위해 잘못된 길로 나아가고, 게다가 그들의 방식대로 해도, 아무리 몇 번을 해도 절대로 바라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거라는 걸 종말의 존재에게 직접 들었기 때문일까. 물론 와일드와 니시지마에겐 분노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안타깝게 느껴진다.
“…이런 말 해도 그쪽은 절대 믿지 않겠지만, 여기서 유우를 데려가서 그쪽 계획대로 해도 결코 막을 수 없을 거야. 너희 방식대로라면, 어떤 짓을 해도 무가 되는 걸 막을 수 없으니까. …뭐어, 무가 되더라도 그쪽은 다음 세계로 넘어가면 되겠지만, 나는 아니거든? 그러니까… 나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너희를 막을 거야.”
…그렇게 말하고는 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나 지금 간당간당한 상태인데. 괜찮을까… 살짝 불안해졌다.
/허세부리는 우이쟝... :3 -
457 레이 (8855616E+5) 2020. 4. 19. 오후 10:33:31잠ㅁㅁㅁㅁㅁ만... 패스할게... 그그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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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스바루-이벤트 (4052186E+5) 2020. 4. 19. 오후 10:34:33"다시 안녕 니시쨩~"
발랄하게 말하려 합니다.
안타까움도 다른 것도 잘 느껴지지 않는다는 건 장점이겠지요. 나쨩이 말하는 걸 들으면서 고개를 갸웃갸웃하네요. 니가 부엉이냐(?)
"뭐어. 하겠다고 마음 먹은 걸 막긴 어려울 테니까~"
스물 아홉번 돌아왔다는 건 그정도라고 생각해. 라고 태연히 말하려 합니다. 그러나 스바루의 나름대로의 결의는 스물 아홉번쯤의 그것과 비교하면 얼마나 연약할런지? 거미줄 같으려나? 아니면 머리카락같은 거?
"해야 할 건 해야 하고.."
근데 기준이란 거 있어? 라고 가볍게 물어보려 합니다.
//체력이...점점...(흐므럭)(삐용삐용 아무말 비중이 높아집니다(?)) -
459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10:36:06알겠습니다! 레이주! 그럼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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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PF SEV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10:51:32
"기준이요? 무슨 기준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조금 알기 쉽게 물어봐주시겠어요? 그리고...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죠. 확실히 실패하면 다음 세계로 갈지도 모르죠. 우리들은 질 수 없으니까요. 절대로. 막을 수 없다니. 장담하듯 이이기하지 말아주시겠어요? 스물 아홉번을 시도한 결과, 이제 남은 방법은 이것 뿐. 이쪽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거예요."
스바루와 우이의 말에 여유롭게 미라이는 응수했다. 지금까지 계속 구경만 했기에 그녀의 체력은 당연히 조금도 떨어지지 않은 상태였다. 그만큼 여유로운 것은 당연한 것일까? 그 모습을 바라보며 유우는 크로노스를 바라보며 타임 레코드를 사용했다. 곧 시계가 빠르게 돌아갔고 모두의 체력은 순식간에 원 상태로 회복되었다. 말 그대로 싸우기 전으로 돌아간 것과 마찬가지였다. 이어 유우는 미라이를 바라보면서 입을 열었다.
"니시지마 회계. ...와일드의 사명. 무로 돌아가는 것을 택해도 종말의 존재는 봉인되지 않아. 이건, 우리가 직접 종말의 존재에게 들은거야! 그러니까 이제 그만둬!"
"죽고 싶지 않은 것은 알아요. 하지만 구차하지 않아요? 호시카와 회장? 스스로의 사명에서 눈을 돌리는 행위를 반복해봐야 결국 이 세계가 무로 바뀌는 미래 이외에는 없어요. 그건 우리가 직접 경험한 것이니 누구보다 잘 알아요. 물론 무가 되는 것은 무섭고 죽는 것은 무서운 거 알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구차하게 말을 꾸민다고 해서 저와 와일드가 행동을 바꿀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야!! 무섭긴 해. 무로 돌아가고 싶지 않고 죽고 싶지도 않아!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애초에 헛수고야! 무로 돌아가는 것 자체가..."
"종말의 존재가 설사 그런 말을 했다고 해서 그 말을 믿을 수 있다는 보장은 어디에 있죠? 종말의 존재가 여러분들을 속였을 가능성도 있잖아요? 애초에 그런 녀석의 말을 믿으라니. 후훗. 여러분들도 급하긴 한 모양이군요."
"니시지마 회계!!"
유우가 그녀의 이름을 불렀지만 미라이는 조금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오히려 여유롭게 웃어보이면서 가만히 모두를 눈에 담았다. 그 웃음을 바라보며 유우는 미라이를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눈빛을 전했다. 그리고 조용히 입을 열어 말을 이었다.
"결국 싸울 수밖에 없는 거야?"
"말했잖아요? 결판을 낸다고. 하지만, 그게 저 자신과의 순수한 결판이라고는 하지 않았지만요."
"무슨 의미야?!"
그와 동시였다. 그녀의 뒤에 있던 모이라이가 그녀를 감싸듯 안았다. 그리고 그녀의 뒤로 커다란 그림자가 쭈욱 늘어났다. 그것은 마더 쉐도우가 깨어날 때의 모습과 동일한 모습이었다. 그 그림자에는 Ⅱ 라는 문양이 검붉은 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마더 쉐도우가 가지고 있는 악마의 문양. 그것은 그 무엇보다 빛났다.
"저 역시 마더 쉐도우의 씨앗. 즉 쉐도우 코어를 품에 안고 있는 이. 후훗. 즉, 저 역시 마더 쉐도우를 깨울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상대해줘야 할 것은 바로 저를 숙주로 한 마더 쉐도우. 설마, 제가 순수하게 직접 와일드도 대동하지 않고 당신들과 직접적으로 싸울 거라고 생각했나요? 이 씨앗마저 깨져서 와일드에게 넘기면, 앞으로 남은 씨앗은 하나! 그 씨앗까지 모두 처리가 되는 순간, 종말의 존재가 강림하게 되고 와일드는 최강의 마더 쉐도우 XXI.The World를 만드는 거예요. 그것이야말로 최강의 힘. 당신들은 물론이고 봉인될 종말의 존재마저도 날려버릴 수 있는 최강의 힘!"
"뭐라고?!"
"싸우지 못한다고는 못할 거예요. 마더 쉐도우는 그냥 내버려두면 이 세계를 파괴하려고 할 테니까. 여러분들은 어쩔 수 없이 싸울 수밖에 없겠죠. 후훗. 십 년 전. 씨앗을 회수하긴 했으나 쉐도우의 힘을 가지고서는 마더 쉐도우를 쓰러뜨릴 수 없었기에 와일드는 물론이고 저 역시 씨앗을 몸에 품었어요. 그 안에 있는 어둠을 양식으로 주며. 알겠나요? 호시카와 회장. 당신만이 십 년간의 어둠을 양식으로 준 것이 아니에요.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서, 십 년이나 이 몸에 그 원수 같은 마더 쉐도우를 품고 있었어요. 지금 이 순간을 위해서!!"
"...미쳤어. 너도, 와일드도!!"
"마음대로 지껄이세요. 저도 와일드도, 그 정도 각오를 하고 온 거니까. 자. 하테노 블레이즈. 좀 더 우리들을 위해서 싸워줘야겠어요! 지금부터 여기에 강림할 악마와 말이에요!"
이어 그림자는 높게 뛰어올라 미라이의 몸을 집어삼켰다. 그것은 명백히 마더 쉐도우가 강림하려고 하는 모습 그 자체였다.
/11시 30분까지! -
461 나카하라 우이 (2902078E+5) 2020. 4. 19. 오후 11:02:58“…미쳤어… 대체…”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을 거라는 건 짐작하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미쳐있을줄은 정말로 몰랐어. 작게 중얼거리면서 망연하게, 그림자가 니시지마의 몸을 집어삼키는 걸 바라봤다. 저런 광기라니… 광기와 복수의 여신인 에리니에스… 에우메니데스의 이름이 지금 울고 있을지도 모르겠네. 야, 니가 졌다. 그런 뜻을 담아 슬쩍 에우메니데스로 시선을 돌렸다가 두 손을 들어 내 뺨을 가볍게 쳤다. 아냐. 정신차리자. …정신차리고 해야 해. 무슨 일이 있어도, 무슨 짓을 해서라도, 막아야 하니까.
“…됐어. 어차피 말해도 안 들을 거라고 짐작은 하고 있었고. 이 정도로 미친 건 짐작 못했지만, 싸울 거라는 건 예상했으니까 아무래도 좋아. …가급적이면 예상이 빗나가길 바라긴 했지만.”
끝까지 고집부리겠다면, 결국 자기 고집대로 해보는 수밖에 없지. …절대로 원하는 결과는 안 나오겠지만. 입술을 꾹 물고 니시지마(이었던 것)을 노려보다가 유우에게 말했다.
“유우, 니시지마가 마더 쉐도우가 되면… 바로 정밀분석 부탁해.”
/
우이: 저 정도의 광기라니... 우리가 졌다...(?
에우메니데스: 따라갈 수 없는 광기다... 패배를 인정합니다... 흑흑(?? -
462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11:07:49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 패배를 인정하시면 어떡해요!
-
463 우이주 (2902078E+5) 2020. 4. 19. 오후 11:14:08우이: 10년 동안 쉐도우 코어를 자기 몸 속에 박아넣고 기다리는 미친 짓... 이건 진짜 인정이지...
우이주: 29번이나 리제로하면 사람은 이렇게 미쳐버리는구나..
그보다 캡틴!! 우이쟝의 필살기를 살짝 수정했는데 괜찮을까요??
FURIÆ 푸리아이
에우메니데스가 횃불로 지목한 대상을 1턴동안 광기에 빠지게 한다. 광기에 빠진 대상은 상태이상이 된다.
상태이상은 .dice 1 3. 으로 선택
1)공포(명령무시) 2)혼란(명령불가/기행) 3)절망(행동불가)
상태이상을 P5에 나오는 쪽으로 살짜쿵 수정해봤는데... :3
원판 절망은 3턴 후에 즉사지만 우이쟝은 어차피 1턴 효과라 즉사는 빼버렸구...
...사실 턴을 좀 더 늘리고 싶긴 하지만 너무 심한가 해서 요렇게 바꿔봤는데 어떨가요... :3 -
464 스바루-이벤트 (4052186E+5) 2020. 4. 19. 오후 11:14:42"결판을 내려 한다면 보통은 기준이 있으니까~"
요리대회라면 맛있다! 라던가.. 라고 별다를 게 없다는 투로 말하려 하네요. 그러다가 유우와 미라이의 실랑이(?)를 들으면서
"음... 변수통제가 안 되면 위험하려나요~"
내일이 없다 식으로 단기결전으로 끌고 가는 거려나... 라고 중얼거립니다. 원래 뭐 실험할 때 한번 결과 나온 거 가지고 교차검증 하지 않아요?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항아리에 남은 게 희망인 건.."
그건 악덕이자 불행이니까요. 라고 들릴 듯 말 듯 중얼거립니다. 그리고 보이는 마더 쉐도우를 봅니다. 아르카나 2가 뭐더라. 8인가는 힘이었는데.. 2는... 여제였나. 교황이었다. 여교황이었나.. 황제였나.. 라고 생각합니다.
"아 나 궁금한 거 있어! 어둠을 먹이로 주는 거..라 해야하나? 마쉐리(?)쨩이 먹을 때 뭐 느껴진다거나 그런 거 있어?"
진짜 순수한 호기심인가 봅니다. 십년이나 품었다는 걸 인식하고 있다면 어둠 먹을 때 어떤 느낌인지 알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었을까요? 근데 그거 대답 듣기엔 좀... 늦은 것 같지 않아요? -
465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11:16:21저렇게 바꾸셔도 무방합니다!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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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스바루-이벤트 (4052186E+5) 2020. 4. 19. 오후 11:16:58스바루: 씨앗 품고 있는 거 인식하고 있는 거 와쨩이랑 니시쨩뿐이니까!
스바루: 어둠 먹을 때 꿈틀거려요(?) 아니면 꾸우꾸우 더 달라고 울어요(?) 것도 아니면 먹을 때 냠냠거려요(?)
스바루주: 히헤헭..(제정신이 아님)(그래서 저런 거나 쓰고 있다) -
467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11:16:59마쉐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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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스바루-이벤트 (4052186E+5) 2020. 4. 19. 오후 11:18:20불어로 마 셰리는 인형이란 애칭이죠.. 마쉐리랑 비슷한 느낌(?)(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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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우이주 (2902078E+5) 2020. 4. 19. 오후 11:18:22마쉐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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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우이주 (2902078E+5) 2020. 4. 19. 오후 11:24:13생각해보니 우이쟝 필살기... 마더 쉐도우전에서는 쓸모가 없네...(흐릿
뭐 어때 :3 다시 고치는 것도 귀찮으니 대충 살자... 베토벤이 그린 높은음자리표처럼...(???? -
471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11:24:33넘어가려고 했지만 레이주가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일단 30분까지 그대로 기다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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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PF SEV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11:32:44
모든 것은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우이의 말에도, 스바루의 말에도 미라이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았다. 이어 유우는 우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고 뒤이어 스바루를 바라보면서 잠시 생각을 하다가 나름대로 대답했다.
"잘은 모르겠지만 심장 부위가 상당히 아프긴 해. 마치 누군가가 꽉 잡는 것처럼. 뭔가가 그 안을 파고드는 것처럼 말이야. 적어도 난 그랬어."
과거, 마더 쉐도우의 씨앗, 즉 코어가 심어져 있을 때 자신이 가끔 느꼈던 그 통증을 떠올리며 그는 눈을 감았다. 이렇게 된 이상 정말로 싸울 수밖에 없었기에 그는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저들 또한 종말의 존재와 싸우려는 이들인데 왜 이렇게 되어야만 했는지 도저히 그것을 알 수 없었다. 한편, 미라이를 삼켜버린 그림자에선 곧 커다란 기둥이 위로 솟구쳤다. 순수하게 사람의 몸으로 들어간 씨앗이 아니었기에 방금 싸운 마더 쉐도우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그림자가 넓게 펼쳐졌고 그 안에서 튀어나오는 것은 빠르게 날개를 퍼덕이며 날아오르는 존재의 모습이었다. 금이 간 웃고 있는 가면, 마치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 팬텀이 쓸법한 가면을 얼굴에 쓰고 있고 오른손에 검은색 스태프를 들고 있는 그 모습은 말 그대로 전형적인 악마의 모습 그 자체였다. 온 몸이 검붉은 빛으로 물들어 있는 인간형의 모습을 한 마더 쉐도우는 곧 땅에 착지했다. 등에 달려있는 한 쌍의 검은색 박쥐 모양의 날개는 악마의 그것과 유사했다. 붉은색 법황복을 입고 있는 모습은 마치 당당한 법황의 모습 그 자체였지만 악마의 생김새와 비슷한 그 모양새는 조금 어색한 느낌으로 비치기 딱 좋았다. 곧 등의 날개로 자신의 몸을 감싸자 가면 너머로 보이는 붉은 안광 속에서 특유의 문양이 붉게 불타오르듯 반짝였다.
ㅡ나는 그림자. 인간의 어둠을 따라 이 땅에 강림하여 스스로가 바라는 것을 이뤄주는 존재.
그 모습을 바라보던 유우는 안타까운 표정과 쓰린 표정을 동시에 지었다. 작게 혀를 찬 후에 그는 모두를 바라보며 힘껏 외쳤다.
"모두들. 조금만 더 힘내자! 이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싸우면 되니까! 반드시 승리하자!! 여기서 와일드와 니시지마 회계에게 질 순 없어. 우리들은 우리들의 길을 관철하는거야!!"
/진행은 여기까지! 다음 진행은 다음주에 쭉 이어집니다! 다들 반응레스를 써주세요! 스토리 수고하셨어요! -
473 나카하라 우이 (2902078E+5) 2020. 4. 19. 오후 11:39:02결국 이렇게 되어버렸다. …바로 정밀분석을 부탁한 주제에 이제와서 무슨 생각인가 싶지만, 씁쓸하다. 하지만, 그렇네. 한편으로는 어차피 서로 이해하지 못할 테고, 우리도 양보할 수 없으니 차라리 싸우는 쪽이 낫겠고, 싸울 수밖에 없겠다 싶은 마음도 분명히 있었다. 길게 숨을 내쉬고 유우의 말에 크게 대답했다.
“그래, 다들 조금만 더 힘내자! 절대 질 수 없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막아야 하니까!”
힘차게 지팡이를 한 번 땅에 쿵, 하고 크게 소리가 날 정도로 찧었다. 그에 맞추듯 에우메니데스도 횃불을 치켜들었다. 결전의 시간이다, 절대 질 수 없어.
//다들 수고했어! :3 -
474 스바루-이벤트 (4052186E+5) 2020. 4. 19. 오후 11:40:34"그렇구나!"
호기심에 불과했는데 대답해줘서 고맙다는 듯 방긋 웃으려 합니다. 자기가 말한 게 그냥 가벼운 호기심이라는 건 아나 봅니다.
"어둠을 따라 강림하며 스스로가 바라는 것을 이루어주는 존재..면 인간의 어둠은 스스로의 파멸을 바란다는 걸까.."
생각을 정리하는 용도론 혼잣말도 괜찮습니다. 혼잣말을 하면서 그럼 인간의 어둠이랑 마주보고 있는 거려나~ 라는 생각을 가볍게 하고는.. 무겁게는 안한답니다.
"뭐.. 나는 잘 모르니까~"
모른다를 잘 이용하는 것도 좋은 거죠? 길을 관철하자는 것에는 잘 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란 생각을 아주 잠깐 무겁게 합니다.
//다들 수고하셨어요오... -
475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11:42:01미라이가 와일드를 대동하지 않고 혼자 싸우려고 나온 이유. 그것은 보다시피 자기가 직접 싸우기보다는 자신의 몸 안에 심어둔 마더 쉐도우를 회수하기 위함이었답니다. 간단하게 미라이는 처음부터 자신의 진짜 힘, 페르소나를 사용할 마음은 없고 이 순간도 하테노 블레이즈 멤버들을 이용하는 것에 가깝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일단 해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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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우이주 (4419839E+5) 2020. 4. 19. 오후 11:44:38우이주: 봤냐... 저게 바로 '진짜'광기다
우이: 크윽... '가짜'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진짜'가 될 수 없는 건가...
에우메니데스:(에무룩) -
477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11:47:22즉 다시 말하자면 미라이와의 진짜 전투는 다음에 나온다는 이야기!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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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11:48:55Q.그럼 미라이는 진짜로 미친건가요?
A.정말로 반쯤은 광기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연기가 아니라 진심으로 저런 말을 하는 거예요. 물론 약간 독하게 마음을 먹은 것도 있지만 그 또한 자신의 선택이니까요. -
479 우이주 (4419839E+5) 2020. 4. 19. 오후 11:53:38유사 광기 에우메니데스 연전연패...(?
아무튼 벌써 12시가 되어가는구만... ...싫다... -
480 스바루-이벤트 (4052186E+5) 2020. 4. 19. 오후 11:54:39스바루: 와아.. 반쯤 광기에 잡아먹혔네요!
스바루주: 네가 광기에 안 잡아먹힌 걸까나~
스바루: 엣?
스바루주: 이상황에서 헤헤거리고 웃으며 안녕안녕! 하는 애가 솔직히 더 미친것 같다는 거 아님여?
스바루: 에이이이.. 너무해여! -
481 ◆2wTOlAOK9E (9404061E+5) 2020. 4. 19. 오후 11:57:59그리고 그 광기는 다음 달 스토리 이벤트에서도.. 아무튼 다들 다시 한번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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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우이주 (295863E+52) 2020. 4. 20. 오전 12:02:29캡틴도 수고했어~ :3
오늘도 흥미진진 두근두근 스토리였다! -
483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전 12:04:21흥미진진 두근두근 스토리였다니! 오늘은 그냥 전투만 죽창 해서 스토리적인 진행은 거의 없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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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스바루주 (1478005E+5) 2020. 4. 20. 오전 12:04:56도키도키..
오늘 다이스가 좀 잘나왔네요.. 한번 더 돌려볼까!
.dice 1 4. = 3
1. 진단!
2. 병계략(?)
3. 달콤
4. 꺼져 -
485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전 12:05:40달콤이라. 이번엔 또 뭐가 올라올까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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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우이주 (295863E+52) 2020. 4. 20. 오전 12:06:42하지만 미라이쟝이 쉐도우☆변신 마더 쉐도우폼(?)을 쓸 거라고 생각 못했으니까... :3
분명 모이라이랑 싸우겠구나 했는데...(흐릿 -
487 우이주 (295863E+52) 2020. 4. 20. 오전 12:07:10오오 달콤! 달콤이라니!(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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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전 12:07:57>>486 그 부분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이라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서 일부러 입을 꾹 다물었어요! 얼마나 입이 근질근질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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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우이주 (295863E+52) 2020. 4. 20. 오전 12:12:45ㅋㅋㅋㅋㅋ그렇게 우이주는 또 속았습니다...
오늘 6키로 나물들고 질주했더니 팔이 엄청나게 아파...(흐릿
이거 근육통 며칠 가겠네.. -
490 레이주 (7538077E+5) 2020. 4. 20. 오전 12:15:50갱시인.... 얼른 나아졌으면 좋겠다..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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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우이주 (295863E+52) 2020. 4. 20. 오전 12:16:29레이주...(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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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스바루주 (1478005E+5) 2020. 4. 20. 오전 12:19:16설탕을 넣은 우유가 뭉근한 단내를 풍기며 온기를 전해오고 있었습니다. 담요를 몸을 감싸듯 두르며 쥔 컵을 쥔 스바루는 홀짝홀짝 마셨겠지요. 졸음이 눈가에 맺혀 떨어질 듯 잔뜩 고여있었고.. 졸음도 배고픔도 전부 꿈의 일인 양 잔에 녹아들어 현실 아닌 것을 현실로 끌어내렸답니다. 잠이 고프지만 잠들지 못하는 밤에는 별이 반짝였겠지요.
"반짝반짝..."
우유에 하얀 별이 잔뜩 녹았어.. 라면서 휘휘 저었네요. 별이 녹으면 단 맛이 나는구나.. 라고 말하면서 세상에 별이 얼마나 많으면 달콤한 게 엄청 마나여. 라고 반쯤 잠에 취한 듯 말하면서 고용인을 올려다봤습니다. 어린 아이다운 미소에 그녀는 잃으신 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치카치카는 하고 주무셔야죠. 라며 달랬습니다. 고개를 끄덕거리고는 치약도 어린애 답게 과일맛이네요.
"달콤한 꿈을 꾸기를.."
그렇게 바라며 불을 끄고 문을 닫고 떠났습니다.
뭐. 그 뒤에 비몽사몽일 때 일어난 일은 딱히 좋은 건 아니었지만. 달콤이니까. -
493 스바루주 (1478005E+5) 2020. 4. 20. 오전 12:19:45달콤하고 평범한 것~
어서와요 레이주~ 나아지길 바래요... -
494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전 12:20:35레이주..(토닥토닥) 부디 빨리 몸이 나아지길 바랄게요!
그리고 저 독백. 정말로 달콤하군요!! 너무나 달콤해요! -
495 우이주 (295863E+52) 2020. 4. 20. 오전 12:28:03달콤달콤... :3
근데 맨 마지막줄이... 저 신경쓰여요!(? -
496 스바루주 (1478005E+5) 2020. 4. 20. 오전 12:38:35신경쓰이시려나요오~
뭐...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비몽사몽>아침인사(?)>기분나쁨>섬짓함>돌려까기>감기 같은 걸로 아픔... 정도요? -
497 우이주 (295863E+52) 2020. 4. 20. 오전 12:40:26.....스바루쟝....(흐릿(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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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전 12:42:11....8ㅁ8 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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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스바루주 (1478005E+5) 2020. 4. 20. 오전 12:44:16괜찮을 거예요! 하필 그날따라 몸이 좀 안 좋았을 뿐...?
(처음 생각한 건 안 보여주기로 결정) -
500 우이주 (295863E+52) 2020. 4. 20. 오전 12:46:44처음 생각한거 뭐야! 뭐냐구!!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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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전 12:51:32아무튼 또 월요일의 시작이네요. 다들 또 한주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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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스바루주 (1478005E+5) 2020. 4. 20. 오전 12:51:58비밀이에여!
다이스 1 10 굴려서 합이 짝수라면 모를까여!(?)(그걸 왜 걸어..?)(헛소리입니다) -
503 스바루주 (1478005E+5) 2020. 4. 20. 오전 12:52:39와아아 월요일이다...(죽어감)
그래도 알레르기 반응은.. 어.. 아마 안 날 것 같네요! 다행이다.. 약이 크진 않은데 약 더 먹으면 말해야 하니까 귀찮으니까... -
504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전 12:57:10(흐릿) 아, 아무튼 힘내요! 스바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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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스바루주 (1478005E+5) 2020. 4. 20. 오전 12:59:50사실 집에 처박힌 상태라 별로 할 건 없지만여(?)
근데 왜 시간이 이렇게 잘 안나는 걸까.(글러먹음) -
506 우이주 (295863E+52) 2020. 4. 20. 오전 1:03:10어으 넘 졸려... 난 이만 자러 가볼게... 다들 잘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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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전 1:03:48안녕히 주무세요! 우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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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스바루주 (1478005E+5) 2020. 4. 20. 오전 1:15:15다들 잘자요오~ 저도 자야겠네요.. 새벽에 또 깨기 싫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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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전 1:20:34스바루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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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전 10:39:03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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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12:02:28그럼 저는 개인 일 좀 보고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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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5:20:55저녁이로군요!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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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6:57:51오늘은 뭔가 조용했고만! :3 갱신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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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스바루주 (1478005E+5) 2020. 4. 20. 오후 7:04:01갸아아악 녹색도 품절이라니... 이제 꼼작없이 5월 중순을 기다리는 수밖에...!(?)
는 하루종일 뻗어있었네요..(흐느적)
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
515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7:04:20스바루주 엇서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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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스바루주 (7617999E+5) 2020. 4. 20. 오후 7:18:32안녕하세요 우이주~ 아아...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특: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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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7:31:13가끔은 조용한 날도 있는 법이겠죠! 갱신합니다! 물론 조금 있다가 밥을 먹으러 가야 하지만요. 두 분 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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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7:31:56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지금도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적극적이고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
519 스바루주 (1478005E+5) 2020. 4. 20. 오후 7:33:05노트북을 새로 사고 싶었는데 지금 할인행사를 하는 게 맞는건가...(고민)
아니면 가격이 무쟈게 올라있는건가..(흐릿)
다들 안녕하세요~ -
520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7:34:00캡틴 헬로헬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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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7:42:07오늘은 일을 빨리 마치고 좀 시간이 남아서 근처에 있는 만화 카페를 좀 갔다왔어요. 추리만화를 보면서 저는 고개를 끄덕였고 남아있는 마더 쉐도우 한 체의 드라마틱성을 더욱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
아무튼 식사를 하고 돌아올게요! -
522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7:43:55(동공지진)에엣... 아 아무튼 다녀와 캡틴! 맛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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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8:49:13식사를 마치고 잠시 할 것을 좀 한 후에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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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8:50:44엇서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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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8:57:01뭔가 오늘은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순식간에 시간이 훅훅 지나가버린 것 같네요. 이런 것도 좋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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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8:57:52벌써 9시가 되어가네... :3 시간 넘 빨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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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8:59:40하루하루가 빨리 가는 것은 좋은 거예요! 연말만 아니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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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9:06:36일할때도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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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9:13:09그건.. 그건.. 어쩔 도리가 없군요. 버텨내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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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스바루주 (1478005E+5) 2020. 4. 20. 오후 9:14:32아으.. 허리.. 아으으으... 온몸..
좌식 테이블이라도 있어야 한다..(극적인 위기감 느끼는 중)
리갱.. 다들 리하이에요~ -
531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9:18:30어서 와요! 스바루주! (동공지진) 자, 작은 탁상이라도 하나 사는 것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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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9:19:27스바루주 엇서와! 어어... 테이블.. 접이식 테이블이라도 하나 사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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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9:32:05확실한 건 허리가 아프면 뭐라도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에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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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레이나주 ◆mgiYYLvERI (4988887E+5) 2020. 4. 20. 오후 9:34:13다들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갱신! -
535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9:36:41레이나주 어서와!! 오랜만이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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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레이나주 ◆mgiYYLvERI (4988887E+5) 2020. 4. 20. 오후 9:40:09어흐흑 2주 뒤에 오겠다 해놓곤... 지금에서야 온 레이나주입니다... 매우 죄송하군요...
우이주!!!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
537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9:42:11어서 와요! 레이나주! 오랜만이에요! 물론 어제도 시트 스레에서 보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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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레이나주 ◆mgiYYLvERI (4988887E+5) 2020. 4. 20. 오후 9:44:44캡틴도 안녕하세요!!! 그렇죠... 어제도 뵀었었죠...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흑흑 축제 이벤트를 즐기지 못해 아쉽지만, 남은 기간동안 잘 활동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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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스바루주 (1478005E+5) 2020. 4. 20. 오후 9:45:06다들 안녕하세요~ 원래는 임시방편으로 다x소 베드테이블을 쓰는데 약 3킬로의 무게를 버티지 못한 나머지.. 망가져버려서..
어서와요 레이나주우~
그래서 찾아는 보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게 품절크리... -
540 스바루주 (1478005E+5) 2020. 4. 20. 오후 9:45:42축제이벤은 연장이에여!
이번주도 축제니까요!?(맞는지 갑자기 불확실함이 든다카더라) -
541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9:47:03축제 이벤트 자체는 스바루주가 이야기한대로 한 주 연장을 시켰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주에도 돌릴 수 있어요. 하지만 딱 이번주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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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레이나주 ◆mgiYYLvERI (4988887E+5) 2020. 4. 20. 오후 9:48:46아니... 뭐라고요...? 이럴수가... 혼또니...? 무한감동입니다... 나도! 축제 컨텐츠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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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9:49:14ㅋㅋㅋㅋㅋㅋ그러니 축제를 즐기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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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레이나주 ◆mgiYYLvERI (4988887E+5) 2020. 4. 20. 오후 9:49:42앗 스바루주!!!!! 스바루주도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는지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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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스바루주 (1478005E+5) 2020. 4. 20. 오후 9:50:55반가워요 레이나주!
축제를 즐기는 겁니다!(반짝반짝) -
546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9:52:06어차피 슬슬 이번 시즌이 지나가면 마지막 시즌이니까요! 조금은 허용해도 될테고 다들 대체로 많이 바쁘셨으니까요! 네! 한 주 연장이에요!
-
547 레이나주 ◆mgiYYLvERI (4988887E+5) 2020. 4. 20. 오후 9:52:14와자뵤!
레이나: 축제하면 역시... 문어빵... 파르페... 케이크... 슬러시...(???
레이나주: 동아리 전시는 안중에도 없는거냐고 -
548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9:54:19그러고 보니 레이나네 반에서는 뭘 하나요! :3
우이: 본심을 다이렉트로 말해 그냥
우이주: 레이나의 메이드복 차림이 보고 싶다(욕망(? -
549 레이나주 ◆mgiYYLvERI (4988887E+5) 2020. 4. 20. 오후 9:57:56레이나: (경악)
레이나주: 사실... 나도 입히고 싶다!
레이나: 본심이 나왔다?!
저도 정말 메이드복을 입히고 싶습니다... 다만 레이나가 요전에 우리 반은 메이드 카페 안한다고 했으니 다른걸 하지 않을까...? 근데 저도 사실 생각나는게 메이드 카페밖에 없네요...(? -
550 스바루주 (1478005E+5) 2020. 4. 20. 오후 10:01:24오컬틱-마니악-스페셔-ㄹ★ 카페의 스바루군 옷차림..
1. 얼굴마담용 노출이 좀 있는 오컬틱 스페셜(?) 드레스. 약간 마녀풍도 있다나. 움직였으면 스바루는 흑역사 적립이었겠지만. 안 움직였으니 괜찮다.
2. 클래시컬에 가깝지만 오컬틱한 장식이 일부 들어간 메이드복
3. 피묻은 흰 와이셔츠와 검은 바지. 얼굴에도 피분장이다.
기타 등등 -
551 ??? - 관전하는 자 (1283523E+5) 2020. 4. 20. 오후 10:01:50
몇 번을 봐도 인간이란 생명체는 이해할 수 없는 존재이다. 하지만 이해를 할 수 있더라도, 혹은 할 수 없더라도 크게 변하는 것은 없다. 하지만 지금 이 자태는 정말로 어리석음이 극도를 달리는 행위가 아닌가.
어느덧 자유롭게 남아있는 나의 분신은 한 체. 하지만 그 한 체조차 인간과 접촉하여 그 어둠을 키워나가고 있다. 어째서? 어째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나마 가능성을 떠올리자면 그건 그거대로 걸작이 아니던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도 상관없는 일이다. 몇 번이나 수도 없이 본 것, 유희거리를 즐기기 위해서 기간을 연장하고 연장하며 수도 없이 본 광경은 언제나 변함이 없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누군가의 파멸을 꿈꾸는 어리석은 생명체의 행동은 이젠 너무 질릴 정도이다. 허나 이번 일은 그 어리석음이 도를 넘어서다 못해 생각도 못한 방향이라서 오히려 흥미로운 광경이 아닌가.
지금 이 순간 눈앞에 보이는 것은 두 집단의 갈등과 적대관계. 절대로 화해할 일 없이, 가까워질 일이 없이 한없이 갈라서고 싸우는 존재들. 그리고 그 안에서 퍼져나오는 어둠은 지금 이곳에서도 느낄 수 있다.
주신이여.
나의 어머니여.
그대들이 지키고자 하는 인간은 지금 이 순간도 한 없이 어리석음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침범할 수 없는 나의 영역과 나의 사명. 그것을 수행할 때가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허나 그것은 인간들이 저지른 잘못이자 대가. 그리고 그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을 이루기 위한 것. 참으로 어리석은 존재이기에, 스스로가 파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모르며, 결국 스스로의 손으로 모든 것을 무로 돌리는 것을 모르는 자들의 선택.
자. 직접 그 손으로 앞당겨봐라.
마음껏 날뛰어보거라.
결국 이 세계를 파멸로 이끄는 것은 바로 너다.
인간은 어리석은 존재.
허나 재미있는 존재.
마지막 순간의 그 날까지 지켜봐주마. 그 발버둥을. 그 끝에서 절망하는 모습을. -
552 레이나주 ◆mgiYYLvERI (4988887E+5) 2020. 4. 20. 오후 10:03:10>>550
엄청 재밌어보여요!!! 오컬트 컨셉 카페에다 스바루쟝의 드레스까지... 정말 기대되는걸요...? -
553 스바루주 (1478005E+5) 2020. 4. 20. 오후 10:05:16오컬트 카페라서 뒷사람(스바루주)는 못 하지만 타로카드 점이나 스크라잉이나.. 찻잎점같은 걸 해주기도 한다고 합니다..(고개끄덕)
뭐... 보고 싶으시다면 다이스를 기반으로 볼 순 있겠지만여(?) -
554 레이나주 ◆mgiYYLvERI (4988887E+5) 2020. 4. 20. 오후 10:06:41오... 저건 종말의 존재의 독백인가요. 종말 역시 창조주가 있고 그를 따른다는 것이 놀랍지만, 그 창조주가 종말을 부추기는(?) 것도 더 놀라워요. 창조주라면 인간의 편일줄 알았는데...!(오만
-
555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10:06:52
-
556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10:07:35그보다 종말쟝...(흐릿)
우우... 갈라서고 싶어서 갈라선 게 아닌데...! :( -
557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10:08:23>>554 정확히는 주신과 어머니는 인간과 세계를 지키고자 하는 쪽이지요. 종말의 존재는 그건 알바 아니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수행하려고 하는 쪽이지만요! 이전에 종말의 존재의 정체를 맞춘 우이주라면 조금 저 독백이 다르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
558 스바루주 (1478005E+5) 2020. 4. 20. 오후 10:09:27정체따위 모르지만요!
스바루: 에헷.
스바루주: 멍청한 듯이.. 그렇게 보이니까 다행이야!(?) 내가 멍청해서..(흐릿) -
559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10:09:30>>556 종말의 존재가 어리석다고 지칭하는 이는 어떤 특정한 누군가일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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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10:11:16>>557
ㅋㅋㅋㅋ그으렇읍니다... 허허... :3 -
561 레이나주 ◆mgiYYLvERI (4988887E+5) 2020. 4. 20. 오후 10:12:16>>557
그렇군요. 제가 조금 오해를 했던 모양입니다... 주신과 어머님께 정말 죄송할따름...
그보다 정체라니! 종말의 존재 역시 숨겨진 비밀이 있었던거군요! 정주행을 좀 하고 와야겠습니다! -
562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10:13:42그보다 저건 와일드한테 하는 독백인가... 아니면 하테노 블레이즈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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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10:15:41>>561 이건 우이주가 직접 추리해서 알아맞춘 거라서 이전의 것을 본다고 해서 알 수 있을지는..(동공지진) 일단 종말의 존재도 이름이 있는 존재니까요!
>>562 팝콘 씹으면서 하는 혼잣말입니다. -
564 레이나주 ◆mgiYYLvERI (4988887E+5) 2020. 4. 20. 오후 10:16:06앗 저 독백이 주신의 독백이 아니었군요! 다른 이일 가능성을 생각하지도 못했다...
-
565 레이나주 ◆mgiYYLvERI (4988887E+5) 2020. 4. 20. 오후 10:17:59>>563
아 그럼 웹박스로 보낸건가요? 그럼 정주행을 해봐도 모르겠네요
그보다 종말의 존재에게도 이름이 있다니 새삼 놀라우면서도 "아 맞다 걔 이름 있댔지?" 싶어져서 약간 미안해지네요... 나는 이름 없는 녀석일줄 알았지...(정확히는 잠시 까먹음 -
566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10:23:42ㅋㅋㅋ아무래도 공개적으로 밝히긴 좀 그래서 웹박수로 보냈었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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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10:24:53일단 종말의 존재라던가 파멸의 존재라던가, 종말이라던가 이런저런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본명은 따로 있답니다! 그게 누군지는 언젠간 밝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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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레이나주 ◆mgiYYLvERI (4988887E+5) 2020. 4. 20. 오후 10:28:24우이주 추리력 대단해...!!!(박수)
~스로 끝나는 이름이라고 했으니... 카오스부터 생각나지만 왠지 카오스는 아닐것 같다는 기분이 팍팍 드네요. -
569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10:30:06추리라기보단 그냥 위키 둘러보다 어? 이거 아녀???하고 들고왔더니 맞은... 말하자면 소 뒷걸음치다 쥐 잡은 느낌인걸 :3
-
570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10:32:51누군지는 지금 단계에서는 밝힐 수 없고.. 혹시 이 신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시면 웹박수로 보내주시면 맞는지 아닌지는 가르쳐줄 수 있어요!
일단 다음 달에 있을 스토리 이벤트는 정말 논스톱으로 엔딩까지 쭉 달릴 예정이기 때문에 아마 그때 밝혀지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이번주에 미라이 마더 쉐도우 폼 전투가 있고 다음 달에 마더 쉐도우 전이 있고 그 이후에 연달아 4회전의 보스전이 있지만..어떻게든 되겠죠! -
571 레이나주 ◆mgiYYLvERI (4988887E+5) 2020. 4. 20. 오후 10:33:37그것도 추리라면 추리 아닐까요...? 이름과 설정만 보고도 종말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유추해낼 수 있다면 추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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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10:34:33...어째 전부 전투밖에 없는 것 같은데 착각인가요...?(?
그..그런가... :3 그럼 추리라고 하지 뭐!(? -
573 레이나주 ◆mgiYYLvERI (4988887E+5) 2020. 4. 20. 오후 10:37:13미라이의 마더 쉐도우 폼 전투라니... 융합(?)할 수 있는거였어...?!
꽤 빡센 일정이 되겠네요. 그만큼 밝혀질 진실도 많다는 뜻이겠지만요! -
574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10:48:43>>572 그거야 스토리 이벤트니까요! 슬슬 라스트를 향해 달려가야죠! 사실상 지금 90%까진 진행이 되었다구요!
>>573 바로 어제 있었던 스토리 전에서 미라이가 자신의 몸에 박아둔 쉐도우 코어를 발동시켜서 마더 쉐도우화가 되었답니다. 발동시킨 이유는 말 그대로 자신에게 박혀있는 마더 쉐도우의 씨앗을 깨뜨리는 것에 하테노 블레이즈를 이용하기 위함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
575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10:48:46마더 쉐도우 폼...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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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스바루주 (1478005E+5) 2020. 4. 20. 오후 10:51:54아으어어..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아.
잠깐 검색이나 해야지.. 다들 내일 봐요~(?) -
577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10:54:09잘가 스바루주~ :3 내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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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10:55:09
미라이:다크다크 변신!! (대충 그림자가 집어삼키는 느낌)(이어 뿅 하고 튀어나오는 느낌.) 니시지마 미라이 마더 쉐도우 폼! 갑니다!!
미라이:라던가 생각한건 아니죠? (찡긋)
>>576 안녕히 가시고 푹 쉬세요! 스바루주! -
579 레이나주 ◆mgiYYLvERI (4988887E+5) 2020. 4. 20. 오후 10:56:04>>574
뭐 뭐라고요? 90% 진행...?! 그렇게 많이...??!!?!
자신의 몸에 씨앗을 심었군요... 사실 미라이의 몸에 씨앗이 있을거란 생각은 정말 상상조차 못해봤는데... 이런 반전으로 놀라보는건 상판 통틀어 정말 오랜만이에요! -
580 레이나주 ◆mgiYYLvERI (4988887E+5) 2020. 4. 20. 오후 10:56:23안녕히가세요 스바루주!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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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11:00:49>>578
다크다크 변신... 마더 쉐도우 폼... 프리큐어 F...!!!(번-뜩)(????) -
582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11:03:36>>579 지난 달 스토리에서 미라이가 마지막에 슬슬 결판을 낼 때가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선전포고를 한 적이 있었죠. 그래서 이번 스토리에선 미라이 전도 있었고 딱 이번주가 미라이 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그 결판도 뒷통수성 발언이고 실상은 자신의 진짜 힘이나 실력은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자신의 몸에 심어둔 씨앗을 깨뜨려서 그것을 와일드에게 갖다주기 위함에 지나지 않았지만요.
>>581 이것에 맞서 싸울 수 있는 것은 마법소녀 우이 뿐이에요!! (??? -
583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11:05:11>>582
아니야! 다크 미라이쟝과 맞설 수 있는 건 프리큐어 F다!!! 그러니 변신이야! 우이쟝! 레이나쟝! 유키쟝!(????? -
584 레이나주 ◆mgiYYLvERI (4988887E+5) 2020. 4. 20. 오후 11:07:30>>582
그랬군요... 겉보기엔 하테노 블레이즈와 맞대결 하는 것이 목표같았지만 사실은 모두 와일드를 위한 행동이었다... 미라이는 와일드에게 매우 헌신적이군요. 어째서?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물론 사정을 알고 있으니 이해가 가지 않는건 아니지만요!
>>581
마법소녀 우이쟝이라고? 카메라 돌려!!!(??? -
585 레이나주 ◆mgiYYLvERI (4988887E+5) 2020. 4. 20. 오후 11:08:07>>583
레이나: 갑자기?!
레이나주: 원래 마법소녀물의 묘미는 우연찮게 말려들어 정의를 지키는 것이지! -
586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11:19:46>>583 유키:싫어!! 호시카와 가문의 다음 후계자인 내가 왜 마법 소녀로 변신을 해야하는데!! (극한 부정)
>>584 미라이 역시 와일드처럼 상당히 광기에 사로잡힌 이니까요. 29번 실패하다보니 약간 반쯤..네. 그런 느낌이에요. -
587 레이나주 ◆mgiYYLvERI (4988887E+5) 2020. 4. 20. 오후 11:26:32>>586
하기야 세상이 멸망한걸 29번이나 봤다면 누구라도 미쳐버릴테니까요... 이 모든건 종말의 존재 때문이다(???(종말: 아니 내가 뭐 어쨌다고 -
588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11:27:51>>586
우이주: 이미 늦었어(?
우이: 미안... 포기해 유키...(흐릿 -
589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11:31:21>>587 실제로 종말의 존재가 모든 원흉은 맞긴 합니다. 물론 그것도 따지고 보면 진짜 원흉은 또 따로 있긴 한데 그건..다음 기회에!
>>588 유키:싫어어어어!! (끌려가는 중) -
590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11:48:39슬슬 12시. 화요일이 다가오는군요! 또 지나간다! 하루가!
-
591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11: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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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11:54:19세상에. 진짜로 그리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라이와 하테노 프리큐어 3인방인건가요?!
-
593 우이주 (9563704E+5) 2020. 4. 20. 오후 11:56:59흐어 그리고나니 야스호쟝이 빠졌다...! 야스호쟝도 넣어야지~(???
ㅋㅋㅋ그렇읍니다 :3 미라이와 프리큐어F 3인! :3 -
594 ◆2wTOlAOK9E (1283523E+5) 2020. 4. 20. 오후 11:58:24그 와중에 유키의 무기는 확실히 활이로군요!! 이런 센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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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우이주 (8172397E+5) 2020. 4. 21. 오전 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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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레이나주 ◆mgiYYLvERI (9080254E+5) 2020. 4. 21. 오전 12:09:40>>591
아니 이럴수가... 정성이 엄청 대단하세요!!! 디자인 너무 예쁘다ㅠㅠㅠㅠㅠ 우이주... 쏘 퍼펙트...ㅠㅠㅠㅠㅠ
레이나는 투사이드업을 한 아이군요! 의상도 마법소녀와 잘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디자인이네요! 감사합니다! -
597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전 12:10:07ㅋㅋㅋㅋㅋ 진짜 누가 누군지 확실하게 드러날 정도로 너무 잘 그리셨어요!!
-
598 우이주 (8172397E+5) 2020. 4. 21. 오전 12:13:40레이나쟝은 예전에 큐어 퓨니카...?였나? 그거 얘기가 나왔었으니까 어떻게든 석류(...?)느낌을 내보려고 했는데...
지금 보니까 치마를 좀 더 동그랗게 했어야 했나 :3
ㅋㅋㅋ아무튼 즐거웠다! :3 번뜩 떠오른걸 그리는게 제일 즐거워~ -
599 레이나주 ◆mgiYYLvERI (9080254E+5) 2020. 4. 21. 오전 12:15:18개인적으로 마법소녀 레이나의 무기는... 스탠딩 마이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음파병기로 쓰는게 아니라 타격용 무기로 쓰는게 함정(...)
레이나: 그야 노래는 안배웠으니까... 소리 지르는건 다른 애들한테도 피해가 갈 것 같아서...
레이나주: 너희 아빠 우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
600 레이나주 ◆mgiYYLvERI (9080254E+5) 2020. 4. 21. 오전 12:16:19>>598
세상에 저도 잊었던걸 기억하고 계시다니 우이주 대체... 치마가 둥근것도 석류가 모티브여서였군요! 디테일 대단해...!!! 동경하게 돼! -
601 우이주 (8172397E+5) 2020. 4. 21. 오전 12:22:22ㅋㅋㅋㅋㅋㅋㅋㅋ스탠딩 마이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다면 큐어 퓨니카 손에 들려주는 건데..(아쉽(????
근데 사용법이 너무 무시무시한데... :3
여담으로 신발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을 페르소나로 부리는(?) PF답게 그리스식 샌들처럼 끈을 넣어보기도 했읍니다 :3 -
602 레이나주 ◆mgiYYLvERI (9080254E+5) 2020. 4. 21. 오전 12:30:43>>601
아니면 유선 마이크를 쥐불놀이마냥 돌린다던지...(레이나: 뭐하는 짓이야
신발 디테일까지 꼼꼼하시네요! 언뜻 보면 지나칠 수 있는 작은 디자인까지 신경쓰시는게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만... 다들 좋은 꿈 꾸세요! -
603 우이주 (8172397E+5) 2020. 4. 21. 오전 12:31:22유선 마이크ㅋㅋㅋㅋ아니 마이크의 사용법이...(흐릿(?
아무튼 잘자 레이나주~ :3 -
604 스바루주 (8961466E+5) 2020. 4. 21. 오전 12:31:31.dice 1 4. = 2
1. 냐아
2. 문제를 모아라!
3. 점탄성
4. 꺼져
와아아.. 뭔가 검색이랑 동영상은 시간을 엄청 잡아먹어요! 다이스와 리갱.. 다들 리하이에요~ -
605 우이주 (8172397E+5) 2020. 4. 21. 오전 12:31:54스바루주 엇서와~ :3
-
606 스바루주 (8961466E+5) 2020. 4. 21. 오전 12:33:28네 선생님.... 모은 문제 몇 개 없지만 아니 뭐 대탈출에서도 문제가 수십개 나오진 않잖습니까... 그러니 좀 봐주세여...
안녕이에요 우이주랑 다들이요~ 레이나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
607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전 12:35:55유튜브를 보고 오니 어느새 시간이. (동공지진) 아무튼 레이나주는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스바루주는 어서 와요!
-
608 스바루주 (8961466E+5) 2020. 4. 21. 오전 12:38:38리하이에요 캡~
노트북 검색을 하는 중...
엄청 비싸네요. 하필 노트북 수요가 높아져서...(흐릿) -
609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전 12:45:00노트북도 싼 것을 찾아보면 아마 싼 것도 여럿 있을 거예요!
-
610 스바루주 (8961466E+5) 2020. 4. 21. 오전 12:49:23성능이라던라.. 휴대성을 생각하니 강제로 얼마 이상이 되더라고요..
휴대성만 생각하면 그냥 홈 모의 엄청 싼 것도 나쁘진 않겠지.. 그것도 고려를... -
611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전 12:58:46음. 일단 제 것도 사무용으로 꽤 싼 편인데, 그래도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더라고요. 물론 고성능 게임을 돌릴 땐 좀 힘들지만요.
-
612 우이주 (8172397E+5) 2020. 4. 21. 오전 1:08:41노트북... 잘 몰르지만...
하루종일 게임 돌릴 거 아니라면 뭐... 적당히 저렴한 거 사도 괜찮지 않을까...? -
613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전 1:12:09저도 게임을 그렇게 많이 돌리는 편은 아니다보니 지금 이 싼 노트북으로도 괜찮더라고요. 가끔 컴퓨터로 돌릴 수 있는 고전 게임을 주로 하는데 그 정도는 싼 것도 잘 돌아가니까요. 사실 요즘 최신 PC 게임은 잘 모르기도 하고, 그다지 취향이 아니기도 하고..(흐릿)
-
614 우이주 (8172397E+5) 2020. 4. 21. 오전 1:19:45최신 겜은 저두 잘 몰르는 것... 뭔가 온라인겜은 파티 플레이가 필수적인게 많아서 잘 안하게 되기도 하구... :3
난 뼛속까지 아싸라 게임도 솔플이란 말이야... 흑흑...(? -
615 스바루주 (8961466E+5) 2020. 4. 21. 오전 1:20:34게임용은 아니긴 하니까요...
으으... 졸리다 졸려.. 저는 잘게오! 다들 잘자요~ -
616 우이주 (8172397E+5) 2020. 4. 21. 오전 1:20:56잘자 스바루주~ :3
나도 슬슬 자러 가야겠다! 다들 잘자~ -
617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전 1:29:30두 분 다 안녕히 주무세요!
-
618 레이주 (4233009E+5) 2020. 4. 21. 오전 10:05:39모닝이다!!! 이야아... :3 오늘은 쉬니까 웬만하면 있을 수 있겠지
........
있어야해....(비장) -
619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전 10:56:06갱신합니다!!
-
620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1:34:20다들 맛잇게 맛점하세요!!
-
621 레이주 (964358E+53) 2020. 4. 21. 오후 3:43:04집 최고!! 갱신!!!
-
622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5:11:07갱신합니다!! 정말 일은 싫어요. 싫어!!
-
623 레이주 (964358E+53) 2020. 4. 21. 오후 6:27:57할 공부가 있어서 공부하는데 햄쥐가 펜을 자꾸 자기 놀아달라고 펜을 물어 뜯는 거시야.. ;3c
갱신하구 햄쥐님 놀아주고 올게!! -
624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6:47:27어서 와요! 레이주!! 그리고 잘 놀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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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우이주 (319901E+53) 2020. 4. 21. 오후 6:56:59우아아악! 갱신!!
-
626 레이주 (964358E+53) 2020. 4. 21. 오후 6:57:04그리고 다녀왔다:3!!!
-
627 우이주 (319901E+53) 2020. 4. 21. 오후 7:00:06레이주 엇서와!!
아으 오늘 바람 진짜 많이 분다... 머리 휘날리는 건 둘째치고 너무 추워서 얼어 죽는 줄... 냉동참치될뻔... -
628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7:07:47우이주와 레이주 둘 다 어서 와요!!
-
629 스바루주 (8961466E+5) 2020. 4. 21. 오후 7:09:37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오늘 바람 엄청 부네요. 잠깐 문 열어놨다가 빨래 널어놓은 건조대가 와장창쿵창...(흐릿) -
630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7:11:10스바루주도 어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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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스바루주 (8961466E+5) 2020. 4. 21. 오후 7:14:56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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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레이주 (964358E+53) 2020. 4. 21. 오후 7:18:54스바루주 어서와!! 그런데 괜찮아..?(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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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스바루주 (8961466E+5) 2020. 4. 21. 오후 7:23:30네넹. 무너지긴 했지만 정리는 끝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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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7:25:56다치지 않았다고 하면 다행이에요!! 일단 전 식사를 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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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스바루주 (8961466E+5) 2020. 4. 21. 오후 7:32:53다녀오세요 캡~ 저는 가볍게 먹었네요..
-
636 우이주 (8172397E+5) 2020. 4. 21. 오후 7:33:28스바루주 엇서오구 캡틴은 다녀와~ :3
나도 저녁 준비 해야하는데.. 뭐 먹지... -
637 스바루주 (8961466E+5) 2020. 4. 21. 오후 7:35:25우이주랑 레이주랑 다들 반가워요~ 저녁... 맛있는 걸로 드시죠!
아이스크림 머글까...(고민) -
638 레이주 (964358E+53) 2020. 4. 21. 오후 8:02:10다녀와 캡틴!!
스바루주 고생 많았네8ㅁ8 -
639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8:26:08유키:뭘 먹는..다고? (스윽)
갱신합니다!! -
640 스바루주 (8961466E+5) 2020. 4. 21. 오후 9:03:06다들 어서와요~
엣... 그치만 저녁 먹고 먹는 간식이니까여(?) -
641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9:05:02유키:그럼 괜찮아. (다시 스윽)
어서 와요!! 스바루주! -
642 스바루주 (8961466E+5) 2020. 4. 21. 오후 9:17:45리하이에오~
급격히 졸려오네요... 글렀나..(흐릿) -
643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9:22:44졸려오면 몸이 피곤하다는 증거에요! 그건 글른 것이 아니에요!
-
644 스바루주 (8961466E+5) 2020. 4. 21. 오후 9:29:30
-
645 우이주 (319901E+53) 2020. 4. 21. 오후 9:30:06배부르다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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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9:30:21>>644 다, 다녀오세요! 스바루주!!
>>645 어서 와요! 우이주! -
647 우이주 (319901E+53) 2020. 4. 21. 오후 9:30:23앗 스비루주 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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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9:35:25저 짤은 아무리 봐도 메인 빌런 와일드와 미라이에게 꼭 필요한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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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우이주 (319901E+53) 2020. 4. 21. 오후 9:44:28ㅋㅋㅋㅋㅋㅋㅋ와일드쟝... 그게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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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9:52:40와일드:내가 아프다고?!
와일드:아니야! 나는 그저 종말의 존재를 없애기 위해 스물 아홉 번 시간을 돌려서 돌아왔고 내 계획을 위해서 유괴를 했고, 쉐도우 코어를 심었고 마더 쉐도우를 눈뜨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접촉해서 심었고 마더 쉐도우를 깨어나게 했고..
유키:(짜게 식은 눈) -
651 우이주 (319901E+53) 2020. 4. 21. 오후 10:22:19우이: 그게 문제입니다... 그게 아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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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10:28:08조마테오 선생님. 당신은 저런 진리를 남기고 가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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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우이주 (319901E+53) 2020. 4. 21. 오후 10:43:09참된 의사... 참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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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10:45:11ㅋㅋㅋㅋㅋ 아무튼 또 하루가 흘러가네요. 다들 너무나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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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우이주 (319901E+53) 2020. 4. 21. 오후 10:46:05ㅋㅋ다들 오늘 하루 수고한거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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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10:49:57뉴스를 보니 점점 코로나 확진자 증가량이 줄어드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하지만 어린이날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는 연장. 이렇게 올 한 해의 1/3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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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우이주 (319901E+53) 2020. 4. 21. 오후 10:51:17이러다 2020년 사회적 거리두기의 해(??)가 되어버리면 어쩌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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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우이주 (319901E+53) 2020. 4. 21. 오후 10:54:06그나저나 오늘 너무 춥네... 한동안 보일러 안 켰는데 결국 켜버렸어...(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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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스바루주 (8961466E+5) 2020. 4. 21. 오후 10:54:48스바루주: 29번의 평행세계에서 스바루쟝 없던 루프도 있었을까.. 그 뭐냐 얀데레에게 잡혔다거나(?) 이미 중학생 때 멘탈 완전 아웃되어서 하테노에 안 갔다거나(?) 병 때문에 사고로 라이프 아웃이라던가(?) 이미 삐이이이가 삐이이이이했다거나(????)
스바루: 호에엑...
리개앵... 다들 리하이에요~ 유튭 재밌네요.. 귀여워. 다들 하루 수고하신 거네요! -
660 우이주 (319901E+53) 2020. 4. 21. 오후 10:56:20스바루주 엇서와!!
29번의 평행세계... 그 중에 우이쟝이 아예 없는 세계도 있었을가... :3
우이주: 사고로 일가족 사망이 되어버린것이지
우이: ...사고가 일어나지 않은 세계라는 선택지는 없어...? -
661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10:57:18>>657 제가 어디서 뉴스를 봤는데 올 여름도 안전하진 않을거라는 내용이었어요. (죽은 눈)
>>658 여기는 그렇게 막 춥지는 않은데 우이주가 계신 곳은 추운 곳인 모양이네요. 저는 어머니가 보일러를 늘 켜고 주무시는지라... 지금도 켠 상태에요!
>>659 어서 와요! 스바루주! 그리고 29번의 세계를 돌아다니는 동안 멤버가 바뀐 경우는 없었답니다. 모두 들어오는 것은 확정미래에요! -
662 우이주 (319901E+53) 2020. 4. 21. 오후 10:58:36여기 오늘 바람 엄청 불고 추워서... 죽는 줄 알았어...
그리고 확정미래였구만... 다행이네 우이쟝 :3 죽는 일은 없었대!
우이: ...(흐릿(? -
663 스바루주 (8961466E+5) 2020. 4. 21. 오후 11:00:15다들 리하이에요~
다행이야 스바루쟝! 죽거나 납치(?)나 뭐 그런 건 아니구나!(?)
스바루: 어.. 그건 멘탈상태는 다 달랐다라고 봐도 되나여?
스바루주: 그럴지도! 근데 귀찮아.(?) -
664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11:02:16>>662-663 그래서 종말의 존재는 사실상 하테노 블레이즈를 보면서 아.. 또 얘들이네 수준으로 그냥 멍하니 바라보고 있답니다.
-
665 우이주 (319901E+53) 2020. 4. 21. 오후 11:07:56그야말로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아니 죽고나서 또 왔네 인건가?(??
-
666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11:08:32종말의 존재:또 왔느냐. 인간이여.
종말의 존재:이것으로 30번째인데 질리지도 않느냐.
종말의 존재:좋다. 이번에도 무로 만들어주마. (귀찮음)(???) -
667 우이주 (319901E+53) 2020. 4. 21. 오후 11:10:50종말의 존재 입장에서는 귀찮은 모기같은 그런 건가...
-
668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11:13:24정확히는 종말의 존재가 직접 말했다시피 팝콘을 씹으면서 바라보는 유희거리 정도에요. 딱 그 정도의 가치가 있지만 그 이상은 아무래도 좋은 그런 존재?
-
669 우이주 (319901E+53) 2020. 4. 21. 오후 11:22:08흠... 그럼 햄스터나 앵무새가 재롱부리는거 보는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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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11:31:53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가만히 노는 거 보면 재미는 있긴 한데 대들면 괜히 귀찮은 그런 존재. 딱 그런 느낌으로 바라보고 있거든요.
-
671 우이주 (319901E+53) 2020. 4. 21. 오후 11:36:23우이: 하지만 쥐도 궁지에 몰리면 문다구!
우이주: 인간(?)을 문 쥐의 최후는 생각 안 하니?
우이: ...... -
672 스바루주 (8961466E+5) 2020. 4. 21. 오후 11:36:53다이스... 다이스으으으 아. 그렇게 보다니..?
.dice 1 4. = 1
1. 점탄성
2. 먀오먀오먀오~(?)
3. 둘..아니 셋이 만남
4. 꺼져 -
673 우이주 (319901E+53) 2020. 4. 21. 오후 11:38:20점탄성?? :3
-
674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11:44:24>>671 인간을 문 쥐의 최후. (동공지진) 정말로 딱 그런 느낌이로군요. 지금 상황!
>>672 점탄성이라니. 이건 또 무슨..? -
675 우이주 (319901E+53) 2020. 4. 21. 오후 11:53:19뭐어... 키우는 입장에서는 물면 아이 쥐X끼가! 밥주는 사람도 못알아보냐!하고 말지만...(???
물려도 사랑으로 돌보는 그것이 바로 쥐노예... 집사...(흐릿(? -
676 ◆2wTOlAOK9E (6884793E+5) 2020. 4. 21. 오후 11:54:20하지만 종말의 존재는 집사가 아니지요! 그저 동물원 우리 밖에서 인간을 바라보는 어떤 존재일 뿐. (??
-
677 우이주 (319901E+53) 2020. 4. 21. 오후 11:55:57동물원이라니! 그럼 우린 그냥 쥐 말고 캐피바라할래!!!(??
-
678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전 12:01:27유키:그냥 인간으로서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유키:아무리 그래도 인간의 존엄성을 저버리는 것은 좀..(흐릿 -
679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전 12:02:40
*점탄성 실험
재미있는 실험을 하나 해 보자. 준비물은 간단하다. 녹말.. 전분이 좋겠지. 그것과 물. 적당히 큰 용기.
전분을 물에 넣고 그것을 망치로 쾅 때려보면 물에 내리친 것인데도 물이 튀거나, 물 속으로 빠지지 않고 마치 물컹한 실리콘을 때리는 것 같은 출렁거림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저 대기만 하면 물에 빠지듯 망치는 그 속으로 사라지겠지.
별은 점탄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 물컹물컹해 보이며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듯한 것은 별이 허용했기 때문이었다. 전분물은 안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너 또한 속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보이지 않는다.
점탄성의 벽은 무척 깊을 것이다. 그러나 그 벽을 넘는다고 해도 무엇이 있을지는 안이 보이지 않기에 알 수 없다. 그 안이 벽과는 무관하게 평범하든, 텅 비어있는 것이든, 그 안이 너덜너덜하든, 그것도 아니라면 꾸역꾸역 쌓이는 것이든...
보이지 않는 것은 두려움을 사는 법이기에. 나는 두려워했다. -
680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전 12:12:58(저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동공지진)
(세상에. 어떻게 저런 것이 가능한거지?!)
그건 그렇고 독백은 뭔가 의미심장하군요. 흐음.. -
681 우이주 (2140452E+5) 2020. 4. 22. 오전 12:19:41아아... 그걸 점탄성이라고 부르는거구나...
그보다 의미심장해...호오... -
682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전 12:24:53전 저런 거 진짜 처음 봤어요. 와. 진짜 저런 현상도 있구나 싶네요.
-
683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전 12:25:35딱히 엄청 의미심장하진 않아여.
물컹물컹해 보이는 스바루쟝이 철벽비스무레하게가 가능하다.. 느낌 정도?(???) -
684 우이주 (2140452E+5) 2020. 4. 22. 오전 12:29:05급발진하면 철벽이지만 서서히 녹여내면 흐물흐물이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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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전 12:32:56그런 거에 가깝죵!(고개끄덕)
그리고 그걸 이용하는 게 태양씨.. 부드럽게 파고들어서..(?) -
686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전 12:34:18역시 태양 씨를 어떻게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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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전 12:37:53그러니 여러분.. 아니 모두가 알아야 하는 사실입니다. 사람 함부로 믿으면 안 돼요.(?)
-
688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전 12:47:26일단 종말의 존재를 조작해서 태양 씨만 무로 만들어버리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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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우이주 (2140452E+5) 2020. 4. 22. 오전 12:49:09태양씨... 무서워...(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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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전 12:59:18그러니까 그 무서움을 미라이와 와일드가 뛰어넘어보겠습니다!! 그래도 메인 빌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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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전 1:00:30분명 태양 씨는 적합자라면 키르케나 뭐냐 그 외눈박이 씨나 메데이아나. 칼립소.. 잘 된다면 아폴론 쪽일 거시다(?)
태양: 마음을 가져야지. 그 마음을 가게 하는 일의 원인이 나거나 마음을 부순 게 나라고 해도 말이야.
스바루주: 츠이쥬우시 피에 뭔가 저런 게 있나..(한숨) -
692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전 1:03:34어우 미라이랑 와일드가 태양씨보다 더 무섭습니다(고개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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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전 1:05:05>>691 키르케와 외눈박이. 메데이아. 칼립소. (동공지진) 아니. 태양 씨. 그건 좋은 마음은 아니에요!! (흐릿)
>>692 미라이의 광기는 아직 조금 더 남아있으니 다음 화를 기대해주세요! (??? -
694 우이주 (2140452E+5) 2020. 4. 22. 오전 1:05:12미라이랑 와일드는 이미 충분히 무서우니까...(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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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전 1:07:26ㅋㅋㅋㅋ 무섭다기보다는 얄미움에 가깝지 않나요? 아무튼 저번 스토리 진행에서 언급이 되긴 했지만 일단은 최강의 마더 쉐도우, The world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모로 기획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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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우이주 (2140452E+5) 2020. 4. 22. 오전 1:08:49아니... 광기가 무서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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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전 1:09:25그 뭐냐 그 외눈박이 이름이 폴인가 뭔간가로 시작했는데 오디세우스에게 눈깔 찔린...
그 분이 모 님프를 사랑했는데 사랑 안 받아줘서 돌 던져서 깔아뭉갰다고 옛날 만화에서 봤는데!(?)
미라이와 와일드 무섭슴다.. 스바루는 무섭다기보다는 음.. 딱히 안 무서워하나..? -
698 우이주 (2140452E+5) 2020. 4. 22. 오전 1:15:44...엣 설마 태양씨가 그..그...런...짓을... 했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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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전 1:19:16아..아니요.. 그 님프랑 연인이던 이를 죽여버린 게 훌륭한 얀데레라고 생각해서요?(??)
태양: 현대 법 체계에 걸릴 만한 일은...일단 살인, 강도, 성적 착취 등은 안했다.
스바루주: 대신 이간질이나 정신적 스토킹 일부나 금융권 문제나 의약처방에 관한 건 했지만.(?) -
700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전 1:20:41와일드;뭐야! 우리보다 더 악질이잖아!!
미라이:메인 빌런의 체면이 구겨지고 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후훗. -
701 우이주 (2140452E+5) 2020. 4. 22. 오전 1:22:41우이: 괜찮아. 와일드가 유우를 납치했었잖아? 너넨 이미 훌륭한 범죄자야. 체면 구길 일 없어.
우이주: 생각해보니까 그러네 -
702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전 1:24:24태양: 멸망을 막기 위해 29번이나 돌린다는 것에서 일단 기본적 인성이 되어먹었지 않은가. 미친 것과 선성과 악성은 관계없다는 것도 되나?
태양: 뭐 나였다면 이미 종말의 존재와 거래삠을 해서 무가 되는 걸 방조하거나 무가 되는 것을 오히려 재촉했겠지..
스바루주: ...쓰레기다... -
703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전 1:25:34>>701-702
종말의 존재:...........
종말의 존재:주신이여. 어머니여. (미간짚) -
704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전 1:29:10아무튼 대탈출이 이제 다음주 일요일에 다시 시작을 하는군요. 예고편 늦게 봤는데 이번 편도 스케일이..(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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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전 1:30:43엇 다음주 일요일이면.. 26일 넘기고 5월달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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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우이주 (2140452E+5) 2020. 4. 22. 오전 1:33:15앗 예고편 못봤는데... 어..어떤가요 다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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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전 1:39:015월 첫째주부터 다시 하는 것으로 알아요. 그리고 예고편은... 이번엔 놀이동산에서 누군가를 구출해야 하는 그런 것 같던데.. 역대급 난이도라는 말도 있고.. 아무튼 귀신은 안 나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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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전 1:46:53보다 흐억하지만 않으면 되는 겁니다(고개끄덕)
...는 졸리네요.. 자야해... 다들 잘자요~ -
709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전 1:50:20안녕히 주무세요! 스바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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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우이주 (2140452E+5) 2020. 4. 22. 오전 1:59:16잘자 스바루주~
나도 슬슬 자야겠다... 다들 잘자아 -
711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전 2:02:44우이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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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전 11:49:22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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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1:04:55갱싱갱싱.. 다들 안녕하세요~
-
714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1:06:24어서 와요! 스바루주!!
-
715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1:07:20안녕하세요 캡~
오늘따라 하느작하느작 상태임다.. 오늘이 꼭 금요일같은 기분인데 수요일이네요.. -
716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1:18:29하느작하느작이라니. 어서 체력을 회복하란 말이에요!! 8ㅁ8
일단 전 식사를 하고 일을 좀 보고 올게요! -
717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1:41:31다녀오세요~ 하느작이긴 해도 회복세인 것 같아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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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우이주 (892501E+57) 2020. 4. 22. 오후 2:32:50우우... 갱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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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5:07:27으어어.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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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7:01:21어느 순간 시간이 급발진해서 벌써 저녁 7시..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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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7:10:04음.. 으으음... 리갱~ 다들 안녕하세요! 멍댕한 기분이네요.. 요즘 왜 자꾸 졸리지..(글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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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7:12:36어서 와요! 스바루주! 그건 틀림없이 봄의 마성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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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7:23:08안녕하세요 캡~ 그런 걸까요... 으으윽. 자면 안된다... 게임 돌려놨단 말이다...(흐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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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7:30:48그럴 땐 잠시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면서 환기를 하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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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7:34:36(문을 열어봄)(추워어어어)(덜덜덜)
잠은 좀 깨네요. -
726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7:39:13확실히 조금 춥긴 하지만 그래도 잠은 깨지 않습니까? 방금 말한대로 말이에요! 맑고 신선한 공기가 없으면 많이 졸리기 마련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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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8:22:00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치킨 맛있어요!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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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레이나주 ◆mgiYYLvERI (36957E+57) 2020. 4. 22. 오후 8:35:00갱신! 맛있게 드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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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8:52:06어서 와요! 레이나주! 네! 치킨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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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8:58:48어서와요 레이나주~ 리갱..다들 안녕하세요~ 바람을 쐬었지만 조금 졸아버리는 바람에 제 고구마는 결국 먼 길을 떠났...아냐 템을 바르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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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9:04:48(동공지진) 괜찮으세요?! 스바루주?! 고, 고구마가 먼 길을 떠났다니! 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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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9:09:43제가 농사겜을 하는데 고구마를 온실에 심어놓고 졸아버려서 고구마가 물을 못 먹어서 상태바가 흐어어 표정이 되어버렸어요..
...어쩔 수 없지. 지금이라도 물을 매일매일 뿌려서 상태를 좋게 만들어야..! -
733 야스호주 (2750346E+5) 2020. 4. 22. 오후 9:13:22나,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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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9:15:12어서와요 야스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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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야스호주 (2750346E+5) 2020. 4. 22. 오후 9:16:13스바루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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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9:21:37>>732 (동공지진) 사, 살릴 수 있을 거예요!! 농사 화이팅!
>>733 어서 와요! 야스호주!! -
737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9:23:11물론 아이템과 물의 힘으로 회복하는 중이니까여! 특등급이 떠야 보낼 수 있어..
다들 반가워요~
묘하게 배고프다.. 과자 더 먹으면 곤란한데..(벌써 과자 3개는 먹은 듯) -
738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9:29:09뭔가 봄이 되니 계속 무기력해지네요. 하지만 이번주도 스토리가 있는 주! 정신차려라!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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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9:35:01정신을 차려야...!
스바루주. 정신을 차려라!(?) -
740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9:37:49스바루주는 쉬어도 괜찮아요! 스레를 진행해야하는 캡틴만 정신 차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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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9:40:36정신을 차려야 캡의 통수를 방어가 가능ㅎ...(아무말)
아니 생각해보니 통수 맞아도 회복력이 좋은 거지 방어를 잘하는 건 아닌 듯... -
742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9:45:09이 캡틴은 여러분들의 통수를 친 적이 없습니다!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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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9:48:57스바루주: 아 그런가여. 졸려서 제정신이 아닌 모양임다..스바루: 스바루주는 통수 안 치나요?
스바루주: 난 일단 통수는 안 쳐. 교묘히 말을 오해하게 말할 뿐(?)
스바루: 그게 더 악질인데요.. -
744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9:49:38(동공지진) 일단 괜찮으세요? 스바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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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9:54:03고구마를 아이템과 광클릭질(?)로 회생시켰더니 좀 흐므럭상태라서 그래욤..(고개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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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9:58:39(동공지진) 이, 일단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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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10:02:59푹 쉬는 중이니까요! 몸은 편한데 마음이 안 편해서 그렇지..
요즘 시국이 시국...(한숨) -
748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10:11:50언젠간 이 시국도 지나게 될 거예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는걸요! 마스크 잘 끼고 너무 사람들 많은 곳만 안 가면 외출도 자유롭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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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10:14:20마스크는 잘 끼니까요!(방긋)
사실 마스크 진짜 싫어하지만 어쩔 수 있나요.. 이걸 끼면 선크림 면적이 줄어든다는 걸로 위안삼을 뿐(?) -
750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10:18:10그래도 요즘은 진짜 많이 풀리긴 했어요. 그 유명한 지역, 대구조차도 요즘은 확진자가 1~2명 선인 모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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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10:21:18그러게요.. 그나마 다행인 것 같아요.
...사실 저번 주말에 생각보다 마스크 안 낀 분을 많이 보긴 했지만요. -
752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10:23:05그건 좀 위험한데. 일단 지금은 계속 끼는 것이 안전하죠.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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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10:30:41계속 끼는 게 안전...(흐므럭)
일퀘를.. 해야 한드아... -
754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10:33:30뭔가 집에 계속 있게 되니 결국 할 수 있는 것은 게임 뿐이지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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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10:38:18그러게요... 컴퓨터를 하려 해도 불편하니 하기가 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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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10:39:04그런가요? 저는 컴퓨터가 훨씬 편한걸요. 물론 스마트폰 게임도 나쁘지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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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10:44:03좌식 책상조차도 없음(가장 큰 이유 중 하나)+6~7년 넘어서 느릿느릿 노트북+화면 안보고 자판을 보며 치는 타입이라서 자판이 필요한 컴퓨터 게임 대부분 못함
....이라서 컴퓨터는 총체적 난국이라서요(고개끄덕) -
758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10:45:17.....일단 테이블 싼 것을 사는 것이 어때요? 스바루주. 진짜 진지하게요.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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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10:50:24베드 테이블이 하나 있기는 한데. 다x소제+노트북이 무거워서 휘더라고요. 회생불가능 되기 전에(사실 반쯤 되었음) 빨리 시켜야 하는데에...(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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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10:51:10대체 얼마나 약하면 노트북 하나만으로..(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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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10:56:50노트북이 좀 무겁긴 해요. 노트북 자체 무게만으로 2.6인가 하더라고요.
....그x은 아니니까 그건 바라지 않더라도 1키로 후반일 거라 믿었는데! 어쩐지 노트북 들고 갈 때마다 죽어났더라! -
762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10:57:58일단 작은 테이블을 찾아보면 싼 것이 많으니까 진짜 그거라도 하나 사세요. 좌식 책상마저도 없으면 허리 건강이 와장창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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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스바루주 (4781531E+5) 2020. 4. 22. 오후 10:58:44허리 건강이 와장창! 은 싫으니 빨리 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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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11:04:34허리 건강은 매우 중요해요. 그러니까 꼭 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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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2wTOlAOK9E (9357857E+5) 2020. 4. 22. 오후 11:35:17아무튼 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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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전 12:27:13순식간에 시간이 12시. 좋아. 내일은 유우로 축제를 즐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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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레이주 (2345228E+6) 2020. 4. 23. 오전 1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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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전 12:33:53어서 와요! 레이주! 일단..받으시죠! 제 토닥토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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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레이주 (2345228E+6) 2020. 4. 23. 오전 12: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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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전 12:42:06(토닥토닥) 자. 일단 진정하세요. 칼을 내려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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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레이주 (2345228E+6) 2020. 4. 23. 오전 12:47:17좋아!! 진정 완료!(????)일다안 나는 저녁에 올게 내일 봐!!!!(이불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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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전 12:50:11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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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우이주 (8776256E+5) 2020. 4. 23. 오전 1:18:02흐허ㅓㅎ... 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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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전 1:45:28유튜브를 보고 돌아오니 우이주가.. 8ㅁ8 어서 오시고 하루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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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전 11:34:46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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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우이주 (4428247E+5) 2020. 4. 23. 오후 2:35:26어제 좀 늦게 들어갔더니 온 몸이 너덜너덜이네...(흐릿
갱신이야.. 다들 좋은 오후... -
777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3:41:16오늘은 조금 빠르게 일을 마치면서 갱신합니다!! 나른해!! 완전 나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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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5:18:44벌써 저녁...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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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6:29:20또 다시 찾아온 저녁 시간! 모두들 맛있는 저녁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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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7:42:55저도 슬슬 저녁을 먹으러 가야할 것 같네요! 다들 맛있는 식사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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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8:24:57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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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우이주 (8776256E+5) 2020. 4. 23. 오후 8:49:52아으아... 갱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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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8:53:45어서 와요! 우이주! 하루 고생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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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우이주 (8776256E+5) 2020. 4. 23. 오후 9:08:15캡틴도 오늘 하루 고생했어~ :3
이제 주말이 머지않았다! 하지만 난 토요일에도 출근이지...(흐릿 -
785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9:16:57이게 무슨 소리에요! 토요일에도 출근이라니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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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우이주 (8776256E+5) 2020. 4. 23. 오후 9:18:23대신 일월화 쉬니깐... :3 조삼모사같지만 괜찮아...(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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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9:26:05오히려 이득 아닌가요? 3일이나 쉬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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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9:38:01원래 오늘은 유우로 축제 일상을 돌려볼까 했지만 아무래도 다들 일상이 힘들어보이니... 내일로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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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우이주 (8776256E+5) 2020. 4. 23. 오후 9:38:16토요일이 제일 바쁜 날이니까...(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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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9:40:42토요일은 바쁘지요. 저도 스토리..(시선회피) 하지만 이번 스토리는 나름대로 힘 있게 해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드디어 메인빌런 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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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우이주 (8776256E+5) 2020. 4. 23. 오후 9:42:55가자! 프리큐어F! 쉐도우폼 미라이를 쓰러트리고 평화를 되찾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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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9:45:16이렇게 된 이상 프리큐어 AU를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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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우이주 (8776256E+5) 2020. 4. 23. 오후 9:50:35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사랑과 정의와 우정의 힘으로 변신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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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9:54:08유키:나는 페르소나가 없으니까 변신을 하지 않아도 될 거야.
유우;나는 전투 멤버가 아니니까 변신을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
795 스바루주 (5864645E+5) 2020. 4. 23. 오후 9:56:14스바루주: 아침도 점심도 저녁도 쓱싹한 기분이 어떻냐고 묻는다면 아주 뭣같아
잠깐 갱신합니다... 거의 하루종일 졸다깨다를 반복하다니..(흐릿) 다들 안녕하세요~ -
796 우이주 (8776256E+5) 2020. 4. 23. 오후 10:01:04스바루주 엇서와 :3 에엣... 괜찮은겨...?
>>794
그런게 어딨어!! 다같이 변신해야지!(? -
797 스바루주 (5864645E+5) 2020. 4. 23. 오후 10:02:08다들 안녕이에요~ 아침점심저녁 다 걸렀는데 배고프진 않은 걸 보니 자꾸 스트레스성이나 뭐 그런 걸로 배고픔이 날아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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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10:02:30>>795 어서 와요! 스바루주! 역시 하루 정도 푹 휴식을 취하면서 기운을 차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8ㅁ8
>>796 ㅋㅋㅋㅋㅋㅋ 프리큐어 폼을 보겠다는 우이주의 강한 의지로군요! -
799 스바루주 (5864645E+5) 2020. 4. 23. 오후 10:07:17프리큐어!
요즘은 남자도 변신하더만요. 모 요정(?)씨 의문의 1패인가. -
800 스바루주 (5864645E+5) 2020. 4. 23. 오후 10:07:54캡도 안녕이에요~ 깨고 나서 얼마 움직이지도 않았는디..(흐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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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우이주 (8776256E+5) 2020. 4. 23. 오후 10:13:19스트레스성...무언가라니...(토닥토닥
아무튼 다들 변신해야하는것이다! :3 유우쟝도 유키쟝도! -
802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10:15:53엔딩 후 컨텐츠로 한번 생각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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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우이주 (8776256E+5) 2020. 4. 23. 오후 10:20:02그리고 호시카와가의 로비로 프리큐어AU는 엔딩 후 컨텐츠로 선정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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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10:20:05아무튼 슬슬 5월이 다가오고 있어요! 2020년의 1/3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거죠? 왜 4달이나 지났는데 이거다 하는 추억이 없는거죠?! (흐릿) 망할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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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10:20:45>>803 유키:흐응. 꽤 눈치가 빠른데? 로비를 하는 것을 어떻게 눈치챈거지?
유우:우리 호시카와 가문은 그런 눈치빠른 이는 좋아하지 않을지도 몰라. (싱글벙글) -
806 스바루주 (5864645E+5) 2020. 4. 23. 오후 10:25:013분의 1이나 지났는데...(흐려진다)
흐흐흐... 꿈도 희망도 없어.. 스바루쟝도 꿈도 희망도 업지..?
스바루: 전 있는데요.
스바루주: 거짓말 치지마. 너님에게는 꿈도 희망도 없어.. -
807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10:26:12왜 캐릭터에게 꿈과 희망을 없애려고 하나요!! 8ㅁ8 캐릭터의 꿈과 희망을 지켜줍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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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우이주 (8776256E+5) 2020. 4. 23. 오후 10:26:58>>805
우이:(동공지진)
우이주: 봤니? 저게 너의 소꿉친구들이란다...(??
아니 진짜 코로나는 언제 끝나는 것이지... 나 슬슬 여행이라던가 맛집탐방이라던가 나홀로 훌쩍 여행이라던가 하고싶은데(흐릿
5월이 되어가는데도 왜...왜...ㅠㅠㅠㅠ 이러다간 연휴도 집콕으로 끝내게 생겼어... -
809 스바루주 (5864645E+5) 2020. 4. 23. 오후 10:29:01코로나는... ㅎㅎㅎ
어쩌면 올해가 통째로 사라질지도요!
어중간하게 할 바에야 차라리 올해를 통째로 사라지게 하자!(글러먹음)(아무말) -
810 우이주 (8776256E+5) 2020. 4. 23. 오후 10:30:00리얼루 2020년 사회적 거리두기의 해가 되는 것인가..(흐릿
근데 가을쯤 다시 대유행할지도 모른다던가? 그런 말도 있어서.... -
811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10:32:16듣자하니 여름에도 코로나는 사라지지 않아서 마스크를 껴야 한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안돼. 그 더운 날씨에 마스크도 끼다니!!
근데 진짜 저도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진짜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8ㅁ8 -
812 레이주 (9707319E+6) 2020. 4. 23. 오후 10:33:02지금 내 동생네 학교에도 자가격리 명령이 떨어졌더라.. .:3
갱신해!! -
813 우이주 (8776256E+5) 2020. 4. 23. 오후 10:33:27ㅋㅋㅋㅋ아 여름에도 마스크라니 좀 에반데... 더워 죽는다구...(흐릿
여행가고싶어... 훌쩍 떠나버리고 싶어어어... -
814 스바루주 (5864645E+5) 2020. 4. 23. 오후 10:34:26여름에 마스크으으아아아아악(끔찍) 여행 가고 싶은데 글러먹었어요.. 그냥 이 도시 내에서만 돌아다녀야지...
레이주 안녕하세요~ -
815 우이주 (8776256E+5) 2020. 4. 23. 오후 10:34:54레이주 어서와!!
자가격리..(흐릿 -
816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10:39:22어서 와요! 레이주!! 사자가 격리 명령이라니. (동공지진) 동생 분 힘내세요!!
아무튼 저도 여기저기 다니고 싶어요! 맛있는 거 먹고 싶어!! 8ㅁ8 -
817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10:41:54아무튼 내일은 정말로 축제 마지막! 내일은 유우를 꼭 돌리고 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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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스바루주 (5864645E+5) 2020. 4. 23. 오후 10:44:56내일... 일상.. 돌린다..
아니 지금도 괜찮긴 한데여 끊길 위험은 있슴다(?) -
819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10:47:20(토닥토닥) 스바루주는 하루 빨리 체력을 되찾으셔야 해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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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스바루주 (5864645E+5) 2020. 4. 23. 오후 10:51:27의욕의 문제니까요.. 그래도 운동을 하면 나아질 검다! 4월은 그렇게 보내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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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우이주 (8776256E+5) 2020. 4. 23. 오후 10:52:25운동...
...확실히... 집에만 있으니까 자꾸... 자꾸 살이...(흐으으으릿 -
822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10:53:17이렇게 된 이상 모두들 페르소나 동작을 연마하여 몸을 움직이는 거예요!! 엔도주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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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스바루주 (5864645E+5) 2020. 4. 23. 오후 10:56:25이번주 주말의 할 일 리스트
1. 중식당에 가서 뭘 먹는다.
2. 전자기기를 넣어 다닐 수 있는 백팩을 알아본다
3. 좌식책상을 주문한다.
4. 좌식책상 밑에 뭘 깔까 고민해봅시다(?)
5. 스바루쟝에게 캐입을 시도합시다(?) -
824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10:56:563번이 제일 중요하군요! 저건 꼭 하셔야만 합니다!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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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우이주 (8776256E+5) 2020. 4. 23. 오후 10:57:41좌식책상이라.. 좌식소파 1인용을 사는 것이다!
는 내가 지금 쓰고 있는데 테이블 앞에 놓으면 딱 조은거시다 :3 -
826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10:59:19개인적으로 다음 달 일상 이벤트 중 하나인 마지막 시간 편에서 여러분들이 무엇을 할지가 급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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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스바루주 (5864645E+5) 2020. 4. 23. 오후 11:00:48좌식소파 1인용은.. 뭔가 눈치가 보일 느낌... 지를까..(고민)
음음... 뭐든 하고 있겠지요! -
828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11:03:05믿거나 말거나 진짜 엔딩이 거의 코앞이며 진행도는 약 90%. 미라이 쉐도우 전이 끝나면 대충 92%정도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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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우이주 (8776256E+5) 2020. 4. 23. 오후 11:04:23아앗... 벌써 90...(흐릿
우이쟝은... 글쎄.. 우이쟝도 뭔가 하겠지...(무계획(? -
830 스바루주 (5864645E+5) 2020. 4. 23. 오후 11:06:5790%...(흐릿)
으아아악.. 벌써 90%라니 -
831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11:07:10그렇게 모두가 각자의 방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는 엔딩이 흐르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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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스바루주 (5864645E+5) 2020. 4. 23. 오후 11:10:35고백 같은 사망플래그만 안 꽂는다면야...
스바루: 네? 고백이요?
스바루주: 아냐. 철회한다. 니가 고백을 할 수 있을 리 없어.. 넘어가는데 시간이 너무 필요한 인간 같으니라고. -
833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11:12:08사실 저는 이쯤 되면 우리 스레에선 연애 플러그 없이 엔딩이 나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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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우이주 (8776256E+5) 2020. 4. 23. 오후 11:14:08차인 사람은 둘이나 있지만 :3
우이: (흐릿)그래도 뭐... 의외로 현실적이고 괜찮네...
우이주: (측은) -
835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11:16:21ㅋㅋㅋㅋㅋ 뭐, 꼭 연애라는 것이 성립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차이기도 하고 그러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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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스바루주 (5864645E+5) 2020. 4. 23. 오후 11:17:21글렀네요. 근데 묘하게 현실적이야.(?)
스바루: 헤헷..
스바루주: 괜찮아! 널 구하러 올 왕자님이나 공주님은 없다는 걸 일찍 아는 것도 좋지!(?)
스바루: 그건 원래 알거든여? -
837 ◆2wTOlAOK9E (3532392E+5) 2020. 4. 23. 오후 11:36:13하지만 절망적이 될 필요는 없어요! 캐릭터들은 행복해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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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2wTOlAOK9E (1763252E+5) 2020. 4. 24. 오전 12:14:3012시가 넘어버렸습니다! 이제 금요일! 하루만 더 버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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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우이주 (7526514E+5) 2020. 4. 24. 오전 12:18:53우우 금요일....토요일...
내일 퇴근 후에는 마지막 축제 일상을 즐겨야지... -
840 ◆2wTOlAOK9E (1763252E+5) 2020. 4. 24. 오전 12:19:32우이주는 힘내요!! 조금만 더 힘내면 3일을 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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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우이주 (7526514E+5) 2020. 4. 24. 오전 12:28:38흑흑... 3일... 3일 쉰다...(자기최면(?
아무튼 난 슬슬 자러 가볼게... 다들 잘자아 :3 -
842 ◆2wTOlAOK9E (1763252E+5) 2020. 4. 24. 오전 12:38:23안녕히 주무세요! 우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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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2wTOlAOK9E (1763252E+5) 2020. 4. 24. 오전 11:21:38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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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2wTOlAOK9E (1763252E+5) 2020. 4. 24. 오전 11:35:51그럼 저는 저대로 다시 일을 보러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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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레이주 (7001007E+5) 2020. 4. 24. 오전 11:50:26갱신!! 집이 최거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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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3:12:22저도 오늘은 빠르게 일을 마치며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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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5:19:34어느새 저녁 시간!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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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스바루주 (5923773E+5) 2020. 4. 24. 오후 5:51:36갱시인... 다들 안녕하세요~
으으.. 할 게 많다야..(흐늘) -
849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5:52:36어서 와요! 스바루주! 할 것이 많다니. 금요일인데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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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스바루주 (5923773E+5) 2020. 4. 24. 오후 6:11:06안녕하세요 캡~ 금요일이라서요?
그래도 저녁은 치킨이에요! -
851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6:17:43저녁은 치킨이라니! 다행이로군요!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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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스바루주 (5923773E+5) 2020. 4. 24. 오후 6:21:44맛있게맛있게인 겁니다~
일상.. 구할까(고민) -
853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6:31:16저는 지금은 일상이 조금 힘들 것 같네요. 7시 쯤에 저녁을 먹으러 가봐야 하기도 하고.. 저녁을 먹은 후에 짧게 돌릴 분이 없는지 구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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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6:45:01그럼 저는 슬슬 저녁을 준비하고 먹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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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스바루주 (5923773E+5) 2020. 4. 24. 오후 6:57:21저녁 먹을 만치 먹었다... 캡은 잘 드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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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7:39:15식사를 마치며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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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8:34:24어느새 한 시간이 후딱..(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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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우이주 (8971202E+5) 2020. 4. 24. 오후 8:36:22집에 보내줘...(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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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8:39:22어서 와요! 우이주! 집에, 집에 오질 못하시는건가요..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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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우이주 (8971202E+5) 2020. 4. 24. 오후 8:41:13으흐흑... 9시는 되어야 갈 것 같은데...(죽은 눈
아무튼 반가우이 캡틴... 다들... -
861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8:41:31힘내유우. 9시...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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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레이주 (7001007E+5) 2020. 4. 24. 오후 8:43:32갱신... :3c
뮤지컬 넘버 듣고 있는데 시작하자마자 욕을 먹었다... :0 -
863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8:48:11어서 와요! 레이주!! 아, 아니... 무슨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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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우이주 (8971202E+5) 2020. 4. 24. 오후 8:49:32레이주 엇서와 :3
엣... 예...??? 'ㅁ'????? -
865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9:04:54내일 미라이 쉐도우 폼 전투가 끝날진 모르겠지만 마저 남아있는 떡밥은 내일 팍팍 풀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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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스바루주 (5923773E+5) 2020. 4. 24. 오후 9:09:13폰 화면이 얼면 무서워집니다...(흐릿)
다들 안녕하세요~ -
867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9:10:02어서 와요! 스바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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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스바루주 (5923773E+5) 2020. 4. 24. 오후 9:11:56안녕하세요 캡~ 폰이 바꾸고 싶네여... 으으.. 참아라 너자신... 참아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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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9:22:46폰은... 바꾸고 싶다면 상의 후에 바꾸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약정이 다 되었다면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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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스바루주 (5923773E+5) 2020. 4. 24. 오후 9:41:313년차라서 1년 정도는 더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정 못쓰겠으면 모를까 지금도 나름 나쁘진 않아서요.. -
871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9:43:08못 쓸 정도가 아니면 좀 더 쓰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요금도 싸게 한다면 금상첨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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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9:47:05아무튼 또 한 주가 지났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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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스바루주 (5923773E+5) 2020. 4. 24. 오후 10:06:04으아악 그만 얼으란 말이야...
폰 앱들 싹 정리해야 하나..(고민)
그러게요.. 한 주가 지났어...(탈력감)(?) -
874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10:18:46왜.. 왜 탈력감을 느끼세요! 이제 주말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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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스바루주 (5923773E+5) 2020. 4. 24. 오후 10:26:32왜냐면 전 주말마다 나가니까여..
으으.. 사람 제발 적게 해주세요(?)
아아 황금연휴인데 코로나 이시기.... -
876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10:30:06(동공지진) 주말마다... 그, 그래도 점점 상황이 나아지고 있으니 괜찮을 거예요!! 스바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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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스바루주 (5923773E+5) 2020. 4. 24. 오후 10:42:33상황이 나아지는 걸 기뻐해야 하는데, 한켠으로는 기쁘지 않네요..
...구직 스트레스 생각보다 영향이 있나 봐요. 합법적으로 안에 박힐 수 있는 기회라서 기뻐하는 걸까.. -
878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10:43:54음. 아무래도 지금 상황에선 되게 힘들수밖에 없죠. 하지만 지금 이 순간도 언젠간 지나갈 거예요! 조금만 더 잘 버텨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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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스바루주 (5923773E+5) 2020. 4. 24. 오후 10:51:08하아아... 가능하길 바라는 바예요.(고개끄덕)
버텨야죠.(고개끄덕) -
880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10:51:35그래요! 이 순간도 곧 지나갈 거예요! 우리들에겐 페르소나 F가 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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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11:01:34이상하게 이번 한 주는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요.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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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스바루주 (5923773E+5) 2020. 4. 24. 오후 11:27:26그러게요. 빠르게빠르게.. 지나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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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11:28:52그렇죠?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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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우이주 (6351589E+5) 2020. 4. 24. 오후 11:43:17왜..왜 이렇게 빠르게 가버리는 것이지...(흐릿
결국 축제 마지막 일상은 못 돌리겠네... 암튼 갱신이야 :3 -
885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11:44:15(토닥토닥) 어쩔 수 없는 것이죠. 이번 한 주는 바쁜 한 주로 기록하도록 해요. 아무튼 어서 와요! 우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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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스바루주 (5923773E+5) 2020. 4. 24. 오후 11:49:11어서와요 우이주~
흐으어어어...(흐느적대는중) -
887 ◆2wTOlAOK9E (5134513E+5) 2020. 4. 24. 오후 11:50:40그러니까 내일 스토리를 열심히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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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전 12:21:11드디어 토요일입니다. 여러분! 토요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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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우이주 (4482248E+4) 2020. 4. 25. 오전 12:33:39으으윽 토요일... 일하기 싫어...(흐릿
나는 이만 자러 가야겠다... 다들 잘자아... -
890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전 12:37:24안녕히 주무세요! 우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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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레이주 (2731794E+5) 2020. 4. 25. 오전 1:00:56아악.... 넘버 듣다가 두통 심해져서 누워있었아...
그.. 늦었지만 내가 들은 넘버는... 스위니토드-Epiphany 인데 한국어버전으로 들으면... 찰진 쌍욕을 들을 수 있워... 곡 자체는 중독성 강해우 -
892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전 1:04:09어서 와요! 레이주! 두통이 심해지다니. 뭔가 레이주의 몸이 많이 안 좋은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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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레이주 (2731794E+5) 2020. 4. 25. 오전 1:04:39감기가 심해진 것 뿐이라서.. 괜찮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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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전 1:10:47감기가 심해지다니. 요즘 시기에 감기에 걸리면 더 고생이라구요. 8ㅁ8 빨리 나아라. 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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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전 1:40:53벌써 시간이.. 일단 저는 자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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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전 11:34:05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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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우이주 (8359675E+5) 2020. 4. 25. 오전 11:38:25집에 가고싶다아... :3 갱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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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전 11:48:44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시군요. 우이주. 어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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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우이주 (8359675E+5) 2020. 4. 25. 오후 12:03:45반가우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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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우이주 (8359675E+5) 2020. 4. 25. 오후 12:04:10생각보다 바쁘진 않은데... 이럴거면 왜 토요일에 오라고 했나 싶기도 한 미묘한 기분이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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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12:04:56원래 주말 출근이라는 것이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럴 땐 당당하게 월급루팡을 하고 월급을 받아가는 것이 제일이죠! 아무튼 저는 식사를 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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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우이주 (8359675E+5) 2020. 4. 25. 오후 12:13:43ㅋㅋㅋㅋ본격 월급루팡 권장스레!(아님
다녀와 캡틴! 맛점하라구~ :3 -
903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12:32:59식사를 마치며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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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스바루주 (0540419E+5) 2020. 4. 25. 오후 12:47:04잠깐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자려고 누웠는데 잠 제대로 못자고 아침에 조금 자서 밤 샌 느낌인 거 실화? -
905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12:52:49어서 와요! 스바루주! ...밤 샌 느낌이라니. 왜 잠을 못 주무세요! 왜!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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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스바루주 (0540419E+5) 2020. 4. 25. 오후 12:56:24낮이 길어졌다고 벌써 피드백이 오나봐요...(여름엔 5시 6시에도 강제기상당함)
아니. 이거랑은 좀 다른가. 잘 수 있다면 더 자고 싶은데 나가야하죠. 인생..ㅏ... -
907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1:04:28(토닥토닥
부디 잘 다녀오세요!! -
908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2:31:31오늘도 나른한 오후가 아닐 수 없네요. 으으. 나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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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2:45:07이대로 있다간 낮잠을 자버릴 것 같기에 뭐라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저는 산책을 하고 올게요! 다들 나중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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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우이주 (5939039E+5) 2020. 4. 25. 오후 3:20:31우우... 지쳤어...(흐릿
캡틴도 스바루주도 잘 다녀오는거시다.. -
911 레이주 (9556269E+5) 2020. 4. 25. 오후 3:49:45힉힛힛....
아우으.. 우이주 괜찮아..?!8ㅁ8(토닥토득 -
912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5:00:55산책을 유익하게 즐긴 후에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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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우이주 (8359675E+5) 2020. 4. 25. 오후 5:03:08레이주랑 캡틴 안녕앗녕...
집...집에 가고싶어...(죽은 눈 -
914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5:04:55어서 와요! 우이주! 오, 올 수 있어요! 오늘만 버티면 3일 연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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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5:49:12와. 진짜 순식간에 시간이.. 정말 잠깐 일 좀 도와주고 오면 어느 순간 시간이 훅훅 지나가서 경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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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6:40:557시가 되면 출석을 받아야겠어요! 오늘도 저녁은 조금 이후에 먹을 듯 하네요. 아니. 앞으로도 쭉 그럴 것 같은 삘이..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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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7:00:16그럼 7시 30분까지 출석 체크를 받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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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7:08:26갱신과 동시에 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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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7:08:49어서 와요! 우이주! 체크 넣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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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7:13:28드디어 미라이전... :3
과연 이길 수 있을까... -
921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7:14:28지금까지 늘 이겼으니까 이번에도 이길 수 있지 않을까요? (???
일단 전 지금 딱 이 타이밍에 밥이 다 되어서 밥을 먹고 오겠어요! 일단 출석체크는 40분까지 연장합니다! -
922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7:16:43다녀와 캡틴! 맛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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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7:28:14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40분까지 연장으로 받고 있어요! 체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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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7:34:19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같은 일은 없겠지... 아무리 그래도 혼자서 미라이쟝을 상대한다니 무리야 무리... -
925 스바루주 (2124497E+4) 2020. 4. 25. 오후 7:34:35아... 여기가 어디지... 아. 카페지..(머리 처박은 상태였음)
다들 안녕하세요...(흐느적) -
926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7:36:27어서 와요! 스바루주! 괜찮..으세요? (동공지진) 일단 출석체크 받고 있는데 참가하시겠나요?
>>924 그리고 정말로 1:1 매치가 이뤄지고..(?? -
927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7:39:10스바루주 엇서와! 어어... 괜찮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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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7:41:34일단 스바루주의 상태가 걱정이에요. 8ㅁ8 아무튼 최소 인원 수는 2명이기 때문에 이 2명이 채워지지 않으면 내일로 미뤄도 상관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냥 오늘을 보낼 수는 없으니 체크를 하신 우이주는 조금 특별한 일상을 돌릴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일단 50분까지만 마지막으로 기다려볼게요! -
929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7:43:371:1 매치라니...
우이주: 이성적으로 사고해봤을 때 12마리 악마 퇴치를 29번이나 리셋플레이 한 녀석하고 붙으면 못 이기지
우이: 하지만 지금은 쉐도우폼이니까...
우이주: 그래서 더 문제지. 약 348번의 전투경험을 가진 놈이 쉐도우가 됐다고? 사망플래그를 넘어서서 그냥 학살 선언이라고?(????
우이: ...(조용히 유서를 쓴다(???? -
930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7:44:51그렇게 세계는 무로 돌아가버리고 말았습니다.
Countinue? Yes / No -
931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7:45:08그렇게 2회차 우이가 탄생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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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7:48:16아무튼 50분까지 따로 참가자가 없을 경우 최소 인원이 맞춰지지 않는 관계로 스토리는 뒤로 넘어가게 되고... 그 대신 우이주에게는 ???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일상의 기회를 드립니다. 원래라면 스토리 도중에 풀어낼 생각이었지만 이렇게 된 이상 이 일상에서 마지막 남은 떡밥을 투척하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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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스바루주 (2124497E+4) 2020. 4. 25. 오후 7:50:11앗.. 체크.. 할 수 있어요... 있다구오..(흐느적)
할 스 익거... -
934 스바루주 (2124497E+4) 2020. 4. 25. 오후 7:50:42아니이게아니라.. 체크.. 체크합니다..(고개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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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7:51:28엥... 스페-샬 일상은 둘째치고 스바루주 진짜로 괜찮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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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7:53:09하는...거죠? (동공지진) 스바루주 상태가 정말로 안 좋아보이는데. 스토리는 내일 해도 괜찮으니까 상태가 안 좋으면 쉬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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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스바루주 (2124497E+4) 2020. 4. 25. 오후 7:55:16먹으면서 정신을 좀 차려서 괜찮슴다! 진짜예요...
..(눈치)
사실 지금 또 머리박을 것 같네요... 우이쟝의 스페-샬 일상을 보는 게 나을지도..
죄송함다.. 저는 관전으로.. -
938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7:56:26그...그려... 푹 쉬어 스바루주... 아니 아직 밖이랬나 ;ㅁ; 얼른 들어가서 쉬어야 할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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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7:56:55(동공지진) 스바루주.. 많이 피곤하면 어서 집으로 들어가서 좀 쉬세요!! 8ㅁ8
이렇게 되면 최소 인원이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우이주에게 스페샤르한(?) 일상을 돌릴 기회가 주어지는데 돌리겠습니까? 참고로 여기서 풀리는 이야기는 그 특성상 모두에게 공유됩니다. -
940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7:57:49그렇다면 스페-샬 일상을 돌리겠다!
대체 어떤 이야기가 풀리는 것인가... 두근두근 :3 -
941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8:00:28그냥 전투 전에 풀리는 떡밥 왕창 왕창 다 뿌리기 시스템이에요! 원래라면 스토리 도중에 풀리겠지만 그냥 반 잘라서 오늘 이 일상으로 캐릭터들 모두에게 공유된단 느낌으로 하겠어요. 일단 선레는 제가 가져오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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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8:00:58그럼 얌전히 기다릴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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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우이 (9102167E+5) 2020. 4. 25. 오후 8:09:12니시지마 미라이. 그녀가 마더 쉐도우 화가 되는 것을 누가 예상을 했을까? 이미 한 번 있었던 전투의 피로는 유우가 회복시켜줬다고 해도 정신적 피로까지 회복을 할 순 없는 노릇이었다. 이어 유우는 언제나처럼 탐색을 시도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 순간 탐색 결과에 살짝 당황했는지 그는 모두를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잠깐만. 조금 이상해. 분석 결과가 나왔는데, 저는 미라이가 아니야. 아니, 정확히는 미라이가 안에 있긴 하지만 미라이와의 반응과는 달라. 이전처럼 미라이가 먹혀있다는 느낌이 아니야. 저 마더 쉐도우의 안에 있는 미라이는 모이라이가 감싸서 보호하고 있어. 즉, 저 마더 쉐도우에겐 미라이의 의식 같은 건 없어. 굳이 말하자면... 자신의 육체를 재료로 사용하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그것 뿐이고 지배를 당한다거나 먹혔다는 느낌이 아니야. 그러니까..지금 저 앞에 있는 것은 마더 쉐도우..그 자체라는 느낌에 가까워."
지금까지 이런 결과는 한 번도 없었다. 지금까진 마더 쉐도우가 삼켜버린 인간을 토대로 몸을 만들어내고 구현되었지만, 지금 이 모습은 말 그대로 미라이가 마더 쉐도우를 튀어나오게 했지만, 말 그대로 자신은 지배당하는 일 없이, 그냥 안에만 있다는 이야기였다. 의식을 잃은 것도 아니고, 그저 그 안에서 피식 웃으면서 자신들을 지켜보기만 한다는 것에 가까운 말을 하며 유우는 살짝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쪽에서 이야기를 꺼낸다거나 하는 것은 불가능해보여. 모이라이에 의해서 완전히 차단되어있어."
ㅡ쉐도우 코어 반응 확인. 남은 수. 하나. 현 단계. 열 한 번째 시험. 나의 구현으로 인해 시험 결과 실패. 남은 시험의 결과 한 번. 결과 전송.
이어 들려오는 것은 노이즈가 깔려있는 마더 쉐도우 특유의 목소리였다. 하지만 그것은 생명체라기보다는 마치 짜여진 프로그램에 가까운 느낌의 어투였다. 이어 마더 쉐도우의 눈이 붉게 빛났고 그 노이즈 깔린 목소리는 하테노 블레이즈를 향했다.
ㅡ시험 결과는 잘 받아들였다. 이번엔 이런 일까지 일어나는가. 하지만 이 또한 하나의 재미거리이자 유흥거리. 이번엔 특히나 흥미롭군. 하지만 그렇기에 파멸의 길로 들어서는 것을 모르는 인간은 어리석은 존재.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힘을 가진 자들이여.
그 목소리 속의 위압감은 틀림없이 이전에 모두가 듣고 느낀 적이 있는 것이었다. -
944 레이주 (9556269E+5) 2020. 4. 25. 오후 8:11:03갱신... 왜 불길하게 열이 오르냐....(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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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8:13:20어서 와요! 레이주! 열이 오르다니.. (동공지진) 해, 해열제라도 좀 드셔보는 것이 어떻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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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우이-??? (7164097E+5) 2020. 4. 25. 오후 8:16:01“…늦게 구해도 죽을 걱정은 없겠네. 다행인지 불행인지. 쯧.”
딱딱하게 굳은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늦게 구해도 생명이 위험할 일이 없는 건 어떻게 보면 좋은 일이지만, 뭔가 그 이상으로 화가 난다. 안에서 웃으면서 지켜보고 있다니. 정말로 말 그대로 우리를 이용할 생각이구나. 심지어 모이라이가 차단하고 있어서 이쪽에서 대화를 거는 것도 불가능. 뭐야 정말. 짜증나. 길게 숨을 내쉬려던 순간, 언젠가 들어본 적 있는, 노이즈가 가득한 목소리에 동작을 멈췄다.
“뭐야… 이건…”
무슨 프로그램마냥, 로봇 같은 말투로 뭐라 하더니 이제는… 말 속에서 위압감이 느껴진다. 이건 예전에, 종말의 존재를 마주했을 때와 같은…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쉐도우를 보며 살짝 떨리는 손을 뒤쪽으로 감췄다.
“설마… 종말의 존재… 어째서…”
/예상은 했지만 정말로 나오다니!
그리고 레이주 엇서와! 앗..아아... ;ㅁ; 해열제라도... -
947 ???-우이 (9102167E+5) 2020. 4. 25. 오후 8:23:57ㅡ떨고 있는가? 복수의 여신의 힘을 가진 자여.
떨리는 손을 감추는 우이를 향해 마더 쉐도우의 시선이 향했고, 노이즈가 섞인 목소리 역시 명백하게 그녀를 향했다. 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딱히 다른 존재는 보이지 않았다. 적어도 그때만큼의 위압감은 목소리 이외에선 어디에서도 느껴지지 않았다. 마치 목소리는 들리지만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은 아닌 모양이었다. 그것이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하지만 적어도 유우는 긴장을 하며 주변을 바라보고 있었다.
ㅡ긴장할 거 없다. 선택받은 이여. 나는 열 두 마리의 악마, 즉 나의 분신이 쓰러지기 전엔 그 곳에 나타날 수 없다. 그저, 너희가 마더 쉐도우라고 부르는 악마는 나의 분신. 그렇기에 그 악마가 활성화되면 나 역시 그 곳을 바라보고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 뿐이다. 언제나 그러했다. 너희가 싸우는 모습은 난 항상 이곳에서 바라보았다. 나의 분신이 전하는 정보는 곧 나에게 전달되니까. 하지만 내가 개입하진 않는다. 시험은 공평하게 이뤄줘야만 하는 법이니까. 그리고 너희는 총 열 한 번의 시험을 실패했다.
시험. 그 목소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명백했다. 그것이 무엇인진 알 수 없으나 열 한 번이나 실패했다는 말은 그렇게 좋게 들릴리 없었다. 물론 개인에 따라서 조금 다르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그 내부의 내용은 그리 좋은 것이 아니었다.
ㅡ언제나 그러했다. 인간은 여러 번의 기회를 줘도 그 기회를 저버리고 항상 내려지는 시험에 실패하고 파멸의 운명을 맞이하고자 한다. 참으로 어리석은 존재가 아닌가. 힘을 가진 자들이여. 그건 너희들 역시 마찬가지다. 아니. 어쩌면 너희는 억울한 존재인가. 상관없는 일. 결국 같은 종족. ...너희들은 이 세상에 살아있을 가치가 없는 존재들이다. -
948 우이-??? (7164097E+5) 2020. 4. 25. 오후 8:32:32“읏…”
그렇게 눈에 보일 정도로 떨었나? 살짝 소리를 흘리며 뒤로 감춘 손을 꾹 쥐었다. 지팡이를 쥔 손에는 힘이 더 들어갔다. …시선은 따로 느껴지지 않는 것 같은데… 일단 목소리만 들리는 건가? 유우가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지만, 종말의 존재가 아예 못을 박아버렸다. …그리고 그 뒤에 이어진 말에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뭐? 실패? 우리가 실패했다고?
“자, 잠깐만. 실패라니? 무슨 소리야?! 열 한 번의 시험이라는 거, 마더 쉐도우를 말하는 거지? 우, 우린 지금까지 다 쓰러트렸는데? 이상하잖아! 전부 우리가 이겼는데 실패라니… 졌으면 모를까, 전부… 전부 해결했는데… 대체 무슨 소리야! 왜 실패라는 거야?”
그치만, 그치만 그렇잖아! 지금까지 마더 쉐도우는 전부 쓰러트렸고, 아슬아슬했던 적은 있지만 놓친 녀석은 없고, 숙주가 됐던 사람들도 무사히 구출했는데… 그런데 실패라고? 약간의 발끈함과 많은 당황이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아니, 대체 왜 실패라는 거야?
“…대놓고 그렇게 말하니까 엄청 열받네. 파멸의 운명 같은 거… 아무도 바라지 않는다고…”
/아니 ㅓㅅㄹ설마 지금까지 싸웠던게 다 실패라는 것인가...(흐릿
아니 그럼 아니아니 진짜 뭔데 이거(동공지진 -
949 ???-우이 (9102167E+5) 2020. 4. 25. 오후 8:40:31ㅡ너희들이 나의 분신이자 수하를 쓰러뜨린 것의 결과는 아무래도 좋다. 중요한 것은 어째서 나의 분신이자 수하가 활성화되어 나타났냐는 것이다.
반론을 하는 그녀의 목소리에 들려오는 것은 역시나 노이즈가 섞인 재반론이었다. 들려오는 그 말을 들으며 유우는 나름대로 생각을 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더 쉐도우가 활성화되어 나타나는 이유. 그것은 명백한 일이었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보고, 몇 번이나 체험한 일이 아니던가. 실제로 직접 말을 한 이도 있었다. 그것을 떠올리며 유우는 잠시 숨을 죽이며 침을 삼킨 후에 이야기를 이었다.
"설마라고 생각하지만... 마더 쉐도우가 깨어나는 것 자체가 시험이라는 이야기야?"
ㅡ그렇다. 선택받은 이여. 나는 열 두번의 기회를 주었다. 인간의 어둠과 부정적인 감정. 즉 인간마다 가지고 있는 그 특색, 그 어둠을 먹는 핵을 뿌렸다. 그 핵은 오로지 인간의 부정적인 마음. 남을 해치고자 하는 마음, 이기적인 마음 그 모든 것에 반응을 하며 깨어나게 된다. 이전에도 말했을터다. 인간은 언제나 다른 이들의 파멸을 바라는 존재라고. 언제나 자신 주변의 무언가를 저주하고, 증오하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그 결과가 어떻게 되건 상관없이 남을 저주하고 해하려고 든다. 나의 분신이 잠들어있는 핵은 그것에 반응하여 눈을 뜬다.
아무도 바라지 않는다는 그 말. 그 말에 마더 쉐도우, 아니 정확히는 마더 쉐도우 내면에 깃들어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종말의 존재가 비웃는 노이즈가 섞인 웃음소리를 크게 내면서 그 말에 대답했다.
ㅡ아무도 바라지 않는다? 그건 너의 착각이다. 힘을 가진 자여. 자기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는 너의 파멸을 바란다. 그리고 또한 그 자 역시 그 누군가의 파멸을 바란다. 자기 자신의 파멸의 운명을 바라는 자는 없으나, 결국 인간이 가진 어둠. 그 소원을 합쳐보면 그 결과는 모두의 파멸이다. 이제 알아들었나? 인간은 스스로 파멸을 바라는 어리석은 자이다. 자기 자신은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결국 자기 자신조차 그 파멸의 원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참으로 어리석은 존재들이다. -
950 우이-??? (7164097E+5) 2020. 4. 25. 오후 9:07:14“….그…그런…”
마더 쉐도우를 쓰러트리는 게 아니라… 마더 쉐도우가 깨어나는 것 자체가 시험이었다고…?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생각이다. 하지만… 듣고 보니 알 것 같았다. 지금까지 경험했던 일에 비춰 생각해보면, 금방 답이 나왔다. 부정적인 마음, 남을 해하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 타인의 파멸을 바라는 마음… 그 마음에 반응하는 마더 쉐도우를 깨어나게 하지 않는 게 성공이라면… 우리는 정말로 그동안 내리 실패만 해왔다는 거니까. 유우와 종말의 존재가 하는 말을 듣고 고개를 숙이며 입술을 깨물다가, 비웃는 소리에 고개를 들고 종말의 존재를 노려봤다. 아니, 마더 쉐도우를 노려봤다고 해야 할까.
“……..”
하지만 아무 말도 못 했다. 꺼낼 수 없었다. 나의 파멸을 바라는 누군가, 라는 말이 들린 순간 아주 선명하게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었으니까. 결국 다시 고개를 푹 숙이고, 주먹을 꾹 쥐었다. 이를 악물고 고개를 저었다. 아니야. 설령 그렇다고 해도…
“…그래. 네 말도 맞지. …탐욕스럽고, 이기적이고… 파멸을 바랄 만큼 어리석은 게 인간, 하지만… 반드시 그런 면만 있는 건 아니야. 이타적이고, 베풀 줄 알고, 선의로 행동하는 인간도 있어. 네가 못 봤다고 해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고. …인간에겐 파멸만 있는 게 아니야. 희망도 있어. ……뭐 됐어. 네가 뭐라고 지껄이든, 절대 굽히지 않을 거야.”
판도라의 상자 속에 남겨진 희망, 신이 내린 마지막 선물에 의지해 인간은 고통을 버티고, 넘어서서 성장해왔으니까. 그러니까… 아무리 뭐라고 해도, 버티고 넘어서 주겠어. 인간을 그렇게나 깔보고 있으니(?) 오기로라도 해주겠어!
//우이: 뭔 말을 하려고 했던거야 결국?
우이주: 그게... 저도 잘 몰르겟서요 -
951 스바루주 (1157076E+4) 2020. 4. 25. 오후 9:12:08스바루주: 스바루쟝 너라면 뭐라고 말했을까?
스바루: 스바루주가 말하는 걸 말했을 거예요!
버스 정류장 놓칠 뻔했네요.. 곧 집이당.. -
952 ???-우이 (9102167E+5) 2020. 4. 25. 오후 9:16:18ㅡ인간 몇 명이 굽히지 않는다고 한들 심판의 순간은 변하지 않는다. 늘 그래왔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번에는 확실히 조금 예정이 빗나갈 뻔 했다. 예상하지 못한 움직임이 있었지. 핵을 탈취해서 자신들이 가져가는 일이 일어날 것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었지.
그 말에 유우는 짐작 가는 것이 있다는 듯이 숨을 죽이면서 조용히 그 말에 귀를 기울였다. 핵을 탈취한 사건. 그것은 미라이와 와일드가 전에도 이야기한 적이 있던 이야기였다. 서른 번 째. 즉 이 세계로 왔을 때 가장 먼저 한 것이 쉐도우 코어 8개를 탈취했다는 것이었으니까. 그리고 그 힘을 이용하려고 한다는 사실도 분명히 이야기한 사실이었다. 그 사실을 떠올리며 유우는 아무런 말 없이 조용히 들려오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ㅡ하지만 스스로가 직접 그 핵을 인간에게 뿌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마더 쉐도우가 깨어날 수 있도록 하는 모습은 절정이었다. 나를 막겠다고, 파멸을 막겠다고 그렇게 열심히 준비를 하는 이들이 결국 자신의 손으로 파멸의 방아쇠를 당기는 그 모습. 지켜보면서 얼마나 재밌었는지 모른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사실을 모르고 열심히 움직이는 그들의 모습이야말로 참으로 가여운 삐에로가 따로 없지 않은가.
명백하게 그것은 와일드와 미라이를 비웃는 목소리였다. 자신의 페르소나로 인해 밖의 소리가 차단된 상태이기 때문에 정작 미라이에게 이 사실이 전해질 일은 없었다. 자신들이 한 행동이 유일하게 파멸을 막을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한 방법이라고 믿어왔건만, 그것이 오히려 이 세상의 종말을 앞당기는 행위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의 둘의 마음은 지금 알 길이 없었다. 말 그대로 그 정보는 이전처럼 하테노 블레이즈 멤버들에게만 전해지고 있었으니까.
ㅡ이번에는 정말로 재밌는 구경거리가 많았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 자신들이 한 행동이 무엇인지, 자신들이 한 행동이 얼마나 부질없고 쓸데없는 것이었는지. 크크큭.. 절대 굽히지 않는다고 한들 뭐가 달라지는 거지? 희망? 그런 것이 있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지? 이타적이고 베풀 줄 알고 선의로 행동하는 인간이 있는 만큼, 파멸을 바라고 이기적이고 다른 이들을 해하려는 이들도 한 가득이다. 나는 그런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 하물며 마지막 나의 분신이자 수하조차 이미 깨어나기 일보직전이다. 너희가 아무리 날뛴다고 한들, 열 두 시험은 모두 실패로 돌아가게 될 것이고, 이 세상은 심판의 때를 맞이한다.
말 그대로 모두를 비웃는 웃음소리는 참으로 사악하기 그지 없었다. 귀가 찢어질 것 같은 강한 노이즈 속에서 들려오는 것은 차가운 비웃음 뿐이었다.
ㅡ다시 말하지. 너희들은 이 세상에 살아남아 있을 가치가 없다. 신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들, 결국 저들이 하는 일은 다른 이를 해하는 파멸 그 자체가 아닌가. -
953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9:16:50세상에.. 그래도 안 놓쳤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스바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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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9:17:52아이고... 고생했어 스바루주(토닥토닥
종말의 존재 진짜 한대 때리고 싶다...부들부들... :3 -
955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9:21:14아무튼 이것이 진짜 마지막을 코앞에 둔 이 순간까지 감추고 있던 이 이야기의 비설(?)이에요! 마더 쉐도우의 의미라던가, 종말의 존재가 어리석은 존재라고 비웃는 이유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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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우이-??? (7164097E+5) 2020. 4. 25. 오후 9:27:11“…진짜 몇 대 쥐어박고 싶네 증말…”
사람이었으면 진즉 지팡이로 두들겨 팼을 텐데. 속으로 중얼거리면서 길게 한숨을 쉬었다. …탈취했다는 건 니시지마랑 와일드 얘기인가. 마더 쉐도우가 생성되는 것 자체가 시험이라는 걸 알고나니 한층 더 복잡한 기분이 들었다. 방법은 잘못되었어도 그들 역시 파멸을 막기 위해 택한 건데, 오히려 그 방법이 파멸에 가까워지는 지름길이었다니. 근데 이걸 재밌다고 보고 있는 그쪽도 굉장히 변태같은데. 와일드를 넘어선 초 변태. 변태의 완전진화형 같은 느낌인걸.
“누구 맘대로 가치를 정하는 거야. 기분 나빠.”
결국 입에서 나온 건 이런 말이었다. …뭐, 무슨 말을 하든 가치가 없다 파멸해라 너흰 파멸할 것이다 같은 말만 돌아오니 딱히 다른 말을 꺼낼 이유도 의지도 없고. 멋대로 지껄이라지. 아무리 그렇게 말해도 포기 안 할 거니까. …이젠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저쪽이 파멸하라고 말하는 것처럼 나도 결국 같은 말을 반복할 뿐이었다.
“…멋대로 지껄여. 우린 절대로 굴하지 않을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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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9:30:46아니 근데 진짜... 마더 쉐도우가 생기는 것 자체가 시험이었다니...
한 번도 그 생각을 안 해봤어... 와... -
958 ???-우리 (9102167E+5) 2020. 4. 25. 오후 9:38:44ㅡ그 발악이 얼마나 오래 갈 진 모르지만 그런 발악과 발버둥이야말로 너희들의 유일한 가치다. 너희들이 보여줄 수 있는 유희거리에 지나지 않으니까. 그 정도의 가치라도 있었기에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이다.
우이의 의지가 섞인 말에도 결국 돌아오는 것은 비웃음 뿐이었다. 그만큼 종말의 존재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듯 했다. 결국 돌아오는 것은 무가 되어 사라지는 것 뿐이며, 이 세계는 무슨 짓을 해도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는 그 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유우 역시 들으면서 조용히 침묵을 지켰다. 하지만 유우 역시 그대로 듣기만 할 순 없었는지 마더 쉐도우를 바라보면서 무거운 목소리를 내뱉었다.
"웃기지 마. 인간이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고 말을 하지만 그것을 네가 결정할 이유는 없어. 결국 모든 것의 결과를 정해두고 끼워맞추는 것에 지나지 않잖아. ...신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런 것이..."
ㅡ나는 신이다. 신과 같은 힘이 아니라 신의 힘이다. 신이 정한 운명이자 결말을 부정한다고 한들,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이 바뀌지? 고작 인간 몇 명이 신의 힘을 빌린다고 한들, 그것은 빌린 힘에 지나지 않으며 진짜 신이 힘에는 미치지 못한다.
"시끄러워!! 살아남을 가치가 없다고 정한다면, 우리가 살아남을 가치를 만들겠어! 네가 말한대로 힘없이 파멸당하지 않을 거야. 마지막까지 확실하게 발악할 거야! 우리들은!"
ㅡ마음대로 해라. 그런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너희들이야말로 진정한 유희거리니까. 자. 나의 분신이자 수하여. 날뛰어라. 시험에 실패한 그 댓가를 이 세상에 치루게 해라. 파멸을 정하는 신. 모로스의 이름으로.
이어 들려오는 것은 다른 느낌의 노이즈가 섞인 괴성이었다. 마치 짐승이 울부짖는 것처럼 크게 괴성을 지르는 마더 쉐도우의 기운이 조금씩 강해졌고 계속 말을 걸어오던 목소리는 점점 사라졌다.
마더 쉐도우는 활동을 시작했다. 남은 것은, 눈앞에 있는 적을 물리치는 것. 오로지 그것 뿐이었다.
/이것을 막레로 받으셔도 좋고 저기에 반론을 하고 싶다면 막레를 쓰셔도 무방합니다! -
959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9:39:03우리는 무엇인가! 우이입니다! 우이!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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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9:42:07마더 쉐도우의 몸에 생기가 돌아왔다!(????
그으럼 막레로 잘 받겠읍니다 :3 왠지 여기서 끊어야 내일 이벤트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 같으니까!
수고했어 캡틴!! 그리고 모로스 이 나쁜 놈아!! 딱 기다려라! 우이쟝이 전차를 몰고 가서 네놈 머리통을 다 날려버릴테니까!
우이: 내 아르카나는 전차가 아닌데?
우이주: 그런게 있어 그런게(???? -
961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9:42:39ㅋㅋㅋㅋㅋㅋ우이랑 유우가 함께 있으니 그냥 우리라고 묶어 부른걸로 쳐도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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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9:44:26우이주도 수고하셨어요!! 아무튼 이것으로 모든 숨겨진 설정이나 숨겨진 진실이라던가 다 풀었습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종말의 존재의 정체, 모로스가 나쁜 거예요!
좀 마이너스한 신이긴 하지만 실제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이랍니다! 진짜로 있어요! -
963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9:49:14파멸을 담당하는 모로스 :3
모로스가 인도하는 파멸은 제우스나 다른 신들도 관여할 수 없지만... 대체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은 다른 신의 권능에 관여하지 못하니까... :3 -
964 스바루주 (0540419E+5) 2020. 4. 25. 오후 9:51:57두 분 다 수고하셨어요~
집이다..(흐물흐물) 다들 리하이에요~ -
965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9:52:43스바루주 고생했어! 푹 쉬라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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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9:54:49>>963 사실 관여할 수 있는 힘을 지닌 이들도 많지만 관여했다간 난리가 나죠. 그리스 로마 신들은 자신들의 분야를 딱딱 정해두고 그 안에서만 노는 느낌이니까요. 그 이상 넘어가면 제우스조차도 쉽게는 안 끝나니.
>>964 어서 와요! 스바루주! 하루 고생했어요! -
967 스바루주 (0540419E+5) 2020. 4. 25. 오후 9:55:13푹 쉰다고 해도 11시 이루ㄹ후에 자야 리듬이 맞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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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10:04:09그래도 종말쟝이 케레스가 아니라 다행이지... :3 그거였으면 몬가 다짜고짜 쳐맞아서 구살당했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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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10:14:13사실 케레스도 후보 중에 있긴 했지만 이미지적으로 잘 맞는 신은 모로스더라고요. 그래서 최종보스는 모로스로 선정했어요. 언제나 그렇듯이 2차 창작이나 마찬가지인 이 페르소나F도 최종보스는 신 님이었습니다. 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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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10:15:53(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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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10:18:35아무튼 이제 정말로 더 숨기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지금 밝혀진 것이 전부 다예요! 그래도 혹시 잘 모르겠거나 하는 부분이 있으면 얼마든지 질문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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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스바루주 (0540419E+5) 2020. 4. 25. 오후 10:25:54쨔잔~ 인 거군요....아. 딸기딸기.. 맛있었어...(머리를 처박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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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우이주 (0225594E+5) 2020. 4. 25. 오후 10:26:49다음판 부제... 찰떡이고만...
으음... 만약 모로스가 말하는 시험에 전부 성공했다면 어떻게 되는 건가오? 그래도 심판의 날에 내려와서 싸그리 무로 만들어버리나오?? -
974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10:34:24>>973 만약 그랬다고 한다면 심판의 날이 올 일이 없었을 거예요. 마더 쉐도우가 열 두 마리가 나오지 않는 이상, 결국 심판은 이뤄지지 않으니까요!
그렇기에 계속 모로스는 참으로 어리석다고 비웃는거고요! -
975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10:37:13ㅋㅋㅋㅋ... 그렇구나...
인간의 욕망은 어쩔 수 없는 거라고는 해도 와일드랑 미라이가 손써둔 것도 있으니 결국 이 둘때문에 더 그렇게 된 걸까...(흐릿 -
976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10:48:58적어도 그 둘이 그대로 씨앗을 가로챈 뒤로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면 정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겠지만 그 사실을 알리 없는 둘은 모로스를 해치우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쉐도우의 힘을 얻으려고 했고 결국 그 결과는... (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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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10:54:10그리고 모로스에게 이걸 들은 우이쟝이 만약 2회차를 뛰게 된다면...
우이(2회차): 와일드 진짜 죽인다(살-의(? -
978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11:00:27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회차 우이에게는 진짜 와일드도 미라이도 반드시 막아야 할, 정말 처죽일 녀석들로밖에는 보이지 않겠군요.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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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스바루주 (0540419E+5) 2020. 4. 25. 오후 11:01:54으음. 그렇군요..!
...역시 최고의 방책은 안 일어나게 만드는 것이었어(?)(왜 생각이 그런 방향으로..?) -
980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11:04:31바로 그겁니다! 말 그대로 와일드와 미라이는 지금 엄청나게 삽질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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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스바루주 (0540419E+5) 2020. 4. 25. 오후 11:06:30가장 무서운 상사는 부지런한데 무능한 거라더니.. 삽질을...
아 저는 게으르고 무능합니다(자기자신을 무척 잘 안다) -
982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11:07:48아 나도 게으르고 무능한 편! 동지네 동지!(????
진짜 와일드랑 미라이는 부지런하지만 무능하네... 일을 키우는 트러블메이커구나...(신랄 -
983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11:13:46나름대로는 이것만이 유일한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암약하고 있습니다만, 결과가 하필 그것이기도 하고 그 방법 자체도 꽤나 악랄하니...
조금 비참하긴 하지만 그래도 동정받을 수 없는 것이 이 둘이라고 생각해요! 딱히 동정을 받게 할 마음이 없기도 하고! -
984 스바루주 (0540419E+5) 2020. 4. 25. 오후 11:20:07스바루쟝 들었지! 동정할 필요 없어!
스바루: 동정은 필요 없지만 그게 가장 강하고 비열한 무기잖아요?
스바루주: 넌 착하거나 나쁘거나 하나만 하면 안 되니?
스바루: (헤헤 웃기만 한다ㅣ -
985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11:20:39절대 용서 못해! 그러니 엔딩 중에 와일드가 살아남는 엔딩이 있다면... 모든 게 끝나면 엉덩이라도 좀 때찌해줘야겠어 궁디팡팡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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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스바루주 (0540419E+5) 2020. 4. 25. 오후 11: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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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11:25:54(우이주에게 엄청난 효과!)
(우이주는 9999999의 피해를 입었다!)
(우이주는 쓰러지고 말았다!) -
988 이름 없음 (0384957E+5) 2020. 4. 25. 오후 11:26:57레이주 갱신!!!!
졸려서 바로 자러 갈 거지만... :3 -
989 스바루주 (0540419E+5) 2020. 4. 25. 오후 11:28:07앗.... 우이주에게 그렇게 효과가...(동공지진)
어서와요 레이주~ 푹 쉬시길 바래요! -
990 야스호주 (7590037E+5) 2020. 4. 25. 오후 11:28:18저도 갱신입미다... 으어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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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11:28:52레이주 야스호주 엇서와! 그리고 레이주는 잘자구! 야스호주는...괜찮아...?
>>989 흑흑 그치만 넘모 맛있어보여요 선생님... -
992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11:28:54어서 와요! 레이주! 그리고 레이주도 하루 고생하셨어요!!
아무튼 다들..ㅋㅋㅋㅋㅋㅋ 완전 분노모드로군요! -
993 야스호주 (7590037E+5) 2020. 4. 25. 오후 11:29:57네!! 괜찮씁미다!!! 빨리 끝날거라고 생각한게 방금 막 끝나버려서 조금 피곤하기는 하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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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우이주 (7164097E+5) 2020. 4. 25. 오후 11:34:35저런... 고생했어...(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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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스바루주 (0540419E+5) 2020. 4. 25. 오후 11:38:21야스호주도 어서와요~
잘 준비 해야겠다... 조금만 이따가..(?) -
996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11:39:09어서 와요! 야스호주!! 일단 레이주와 야스호주는 위의 일상을 한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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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2wTOlAOK9E (9102167E+5) 2020. 4. 25. 오후 11:55:28아무튼 일단 이 판을 터트리도록 하죠! 얼마 안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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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우이주 (6648993E+5) 2020. 4. 26. 오전 12:06:40요시! 이번엔 1000이라면 유키쟝이 바니걸을 입는다로 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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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전 12:09:15하지만 소원권은 이번판에 없다구요!! 그러니까 어림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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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2wTOlAOK9E (8753727E+5) 2020. 4. 26. 오전 12:10:15그런고로 1000을 가져가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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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우이주 (6648993E+5) 2020. 4. 26. 오전 12:10:161000이라면 유키가 바니걸을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