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사태가 일어나기전에는 푹 쉬는게 좋습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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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전판 999에 비둘기 울음소리 영상 올리려고 했는데 999도 놓쳤고 동영상도 잘렸네요...
아무튼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얍!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어요! 알리체주도 어여 자야겠네요... 내일의 일이 있으니 XD 모두 잘자요!!!

잘 자, 알리체주!

알리체주 안녕히 주무세요!

"아니요 테크니까요 음 어쨌든 다치긴 했지만 죽진 않았고 그러니 괜찮습니다. 죽지않은건 좋은 동료를 둔 덕분이지만요 후우.."

'하지만 이렇게 죽을뻔 하다니. 내 약점을 확실히 알겠네 더 정진해야지'

그리고 우미의 서늘한 말을 듣지만 씨익 웃어줍니다.
"그래? 하지만 오늘은 우미 덕분에 살았잖아 뭐 나중에는 나도 널 지키고 너도 나를 계속 지켜주겠지 우린 동료니까..꽤나 아파서 그런데 잠깐 쉴게."

성주는 눈을감고 쉬기로 합니다.

참. 이제 마무리로 아이디어들의 공개를 해야 겠군요.
잠시 기다려 주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알리체주!

아이디어중 몇몇 사소한 점은 변경됩니다.
가능한 정도로 말이죠!

>>9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끄덕)
밸런스나 세계관 문제는 아무래도 캡틴이 제일 잘 아실 것 같으니까요...

소형 파괴포 반지(탈락)
부위 손가락 DR -
무게 0.1 크기 1
반경 10m 이내의 대상에게 빔을 발사하여 열 피해를 주는 반지입니다. 불쾌자를 제거할 때 사용할 수 있지만 무기로 공격하는 것보다 효율이 나쁩니다.

얄미 : 이거 만들수 있어? 적절한 위력이 되는걸로?
레이 : 응!
얄미 : 안전하게?
레이 : 손이 익을거야!
얄미 : 탈락.
[사유 : 기술력 부족]





이름 : 소형 구름밟기 (가칭)
분류 : 방어구

무게 1(+3)
크기 3

설명
양 발목에 장착하여 공중 활동을 보조하는 한 쌍의 발찌형 장치. 출력은 다소 약하지만 사용시간이 깁니다.
도약 판정에 +1. 공중 보행, 비행, 문점프 등등으로 공중에 있을 시 DX, HT, 곡예 판정에 +1.

레이 : 대충 만들어 보긴 했는데 무게나 크기는 저 이하로는 어려워. 장치도 꽤 붙고.
[무게와 크기 증가 허용이라면 통과]




이름 : 경량형 방탄판
분류 : 방어구
DR 100
무게 0.5

방탄복에 추가로 삽입하는 방탄판입니다. 통상적인 방탄판에 비해 내구성은 낮지만 그만큼 활동하기 편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얄미 : 이건 적당히 더 비싸고 가볍고 튼튼한 소재를 쓰면 되긴 하겠네. 우선통과.
[간단한 아이디어라 나쁘지 않음 통과]




이름 : 울트라 슈퍼 하이퍼 메가폰
무게 1
크기 2

불쾌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받을 수 있는 도구입니다. 이 도구의 진가는 방어가 특기인 테크와 만났을 때입니다.

얄미 : 괜찮은 아이디어네! 큰 소리를 내는데 쓸모 있겠어. 통과.




이름 : 죽음을 감지하는 모자(탈락)
부위 머리 DR 30
무게 2 크기 -
IQ판정을 하여 성공하면 살기를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모자입니다.

얄미 : 레이야.
레이 : 헤.
얄미 : 이런거 못 만들지.
레이 : 응!

[탈락. 아직 죽음(위기)을 감지하는 기술은 발명이 안됨.]



천지를 태우는 멸검 [대검]
피해량 300 열 피해(DR 50%무시)
무게 1 크기 5
ST 5 리치 2
날에 무게가 없고 닿는 즉시 물체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는 광검입니다.

레이 : 날에 무게가 없으니까 힘도 필요 없고 피해량도 힘에 관련 안되서 엄청 강력 하더라
얄미 : ...이거 라이트 세이버잖아. 그래서 가격은?
레이 : 50000 크레딧 예상!
얄미 : ...뭐 살 사람은 사겠지.
[겁나 비싸긴 한데 살 사람은 살듯. 통과.]




목표를 포착하는 안경(탈락)
부위 얼굴 DR -
무게 - 크기 -
공격과는 별개로 보다 많은 대상을 노릴 수 있는 안경입니다. 하나의 무기로 어떤 상황이라도 공격 및 조준이나 짐작 행동을 할 수 있게 합니다.

레이 : 아직 이런 지능적인 기술은 없어서... 아직 이 정도의 프로그램은 없어.
[탈락. 기술 부족]




<세인 장비 아이디어 콘테스트>
분류 : 근거리
이름 : 파이어 서클(가칭)[슬링]

파괴력 140%
피해유형 충격
반동 1
정확도 0
무게 0.1
크기 1
ST 6
장탄 1(1)

설명
탈 것을 넣고 불을 붙인 깡통을 원을 그려서 돌리다가 던지는 어느 지역의 전통놀이를 모티브로 한 무기.
전용 탄과의 호환을 위해 특별히 열에 강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전용 탄을 사용할 경우 기본 파괴력에 40열피해를 추가로 가합니다.

분류 : 소지품
이름 : 파이어 서클 전용 탄환(10개 묶음)
무게 0.1
크기 1
설명
파이어 서클 전용으로 만들어진 탄환. 공기를 통하게 하기 위한 작은 구멍들이 있습니다.
보통 다른 폭발물처럼 화려하게 터지지는 않지만, 안전핀을 뽑은 후 던지거나 세게 흔들면 불이 붙으므로 취급에 주의합시다. 핀을 뽑지 않고 사용하면 일반 탄환처럼 사용이 가능하나 충격에 의해 발화 혹은 폭발할 수 있습니다.
반경 2미터 내에 10초간 40열피해를 줍니다.


레이 : 가장 자세하게 만들어져 있네.
카티아 : 이건 누가 했는지 알겠엄!

[통과. 가격빼곤 다 자세히 잘 써왔음]

통과된것중에 각자 맘에 드는것을 한개씩 투표해 보내주세요! 그러니까 투표수가 5개 이상이면...
다시 투표해야죠.

오....다들 하나같이 멋지거나, 아니면 실용적이거나, 아니면 세인답네요!

캡틴 그러고보니 질문이 있습니다!
다음 진행은 최소 일주일 뒤가 되겠지만....

situplay>1580565287>995
이 사람이 약탈단 두목일 것 같은데, 혹시 회유 및 생포 시도를 해도 될까요?
만약 생포에 성공한다면 이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캡틴의 예상을 넘어 괜찬은 아이디어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중 누가 1등을 차지 할지 궁금하네요.

>>14
시도를 하는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아셔야 할것은 이들은 '약탈'단이었고 살인과 약탈을 해온 자들이라는것입니다.

음...알겠습니다. 그것도 맞는 말이네요.
다음 진행 때까지 다음 행동을 좀 생각해봐야겠어요....

그리고 20분만에 그냥 쓰러트리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끄덕)

어우...낮에 의지와 무관하게(...) 두 시간 정도 잠들었어서 그런가 아직까지도 잠이 안 오네요...

늦게 까지 자거나 낮잠을 자면 그러더라고요.
캡틴도 그렇습니다.

캡틴은 할일이나 해야겠네요!

어째 요즘은 잠이 안 온다고 말하고 다니면 꼭 잠이 오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도 자러 가볼게요...! 모두 좋은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0

비행훈련입니다 회피에 중점을 두고 훈련합시다
//새벽에 갱신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갱신합니다!
일요일엔 좀 놀고 싶은데, 할일이 많아서 바쁜 오전을 보냈습니다...이제부터라도 놀까요.

김바림:
207 피를 잘 보나요?
잘 못 봅니다! 비위 약함(12)니까요.
여유 CP가 생기면, 가능하다면 제일 먼저 이 단점부터 완화하려고 생각중입니다.

023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은?
견습 테크들에게 정해진 일정을 따르겠지요.
평일에는 6시 기상 12시 취침일까요...주말엔 조금 더 오래 잘 것 같습니다.

193 타인과 자기 자신 중 어느쪽에게 더 엄격하나요?
비슷비슷할 것 같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백신 프로그램으로 정밀검사 돌리는 동안 이것저것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중인데, 오래 써서 내용물이 많아 그런지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

갱신합니다!

저도 재갱신! 캡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갑자기 컴퓨터의 연결 잭이 고장났네요...

아....난감하셨겠네요...

갱신합니다! 재밌는 아이디어가 많네요 XD 길가에서 주워온 짱돌이란 아이디어를 내려다 기각했는데... 좀 아쉽네요(?

"특별히 싫어하는 장르의 음악은?"
바림: "음악 들을 일이 많지 않아서 그런가. 아직 잘 모르겠네."

"[미시오]라고 적혀 있는 문을..."
바림: (별 말 없이 정석대로 밀고는 중얼거립니다.) "문 고장나면 물어줘야 돼."

"네가 극도로 슬플 때 하는 행동은?"
- 나왔던 질문이므로 패스. (situplay>1572707608>927)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알리체주 어서와요!

길가에서 주워온 짱돌...도 무기는 맞지만....앗....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마우스가 고장 났나 뭐가 고장 났나 컴퓨터 껐다 켜보고 하느라 시간이 걸렸습니다.
알리체주도 어서오세요!

>>28
짱돌 ㅋㅋㅋㅋㅋㅋ


모양으로 만든 무거운 바인디움 무기

>>31 아이고 고생하셨어요...!ㅠㅠ
근데 바인디움을 그런 데다 낭비해도 되는 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의 캐들은 어떤 동물이 어울릴거 같나요?

일단 NPC들로 보면...

론드 - 라텔
이수 - 섀퍼드
강의 - 매우 큰 늑대
리나 - 얌전한 고양이
카티아 - 신난 개
레이 - 냥아치
미첼 - 양

>>32
기각된 바인디움 무기 목록

짱돌 바인디움
바인디움 접이식 의자
바인디움 숟가락
바인디움 포크(숟가락이 거절 되자 제안됨)

놀랍게도 통과된 목록

바인디움 야구배트
바인디움 요요
바인디움 샷건(총알은 불허)

>>33
상징 동물이라고 말했던 나방은 약간 더미 데이터 같은 느낌이라,
그것 말고도 다른 걸 떠올려보자면...음....고양이일까요?

라텔이 뭔가 했더니 꿀먹이오소맄ㅋ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반박못함)
이수랑 강의는 의형제 아니랄까봐 나란히 개과네요.(끄덕) 카티아가 강아지라는 건 또 의외!지만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냥 고양이라고만 하니 중복이니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자면 아비시니안...?
고양이 카페에서 본 적 있는데, 묘하게 표범을 떠오르게 하는 체형과 조금 큰 덩치가 인상깊었습니다!

>>34 엌.....대체 누가 떠올린 걸까요 이건...
>>35 오 이건 좀 괜찮아보입니다...?

>>33 도마뱀.

갱신이야. 그럼 바인디움 석궁은?

>>37
찾아보니 꽤 귀염한 고양이네요!

>>38
안타깝게도 바인디움의 특성상 탄성이 없고, 바인디움의 위력은 무게와 튼튼함에서 나오는거라 활이나 석궁으로는 쓰이지 않습니다.

우미주 어서오세요!
도마뱀이라...조금 예상 외지만 나름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활을 쓰는 사람은 바인디움 활이 아닌 그에 대등한 신비 능력을 가진 활을 준다고 했었죠? 바로 그래서 입니다.

샷건이 되니까 되지 않을까 했는데 된다고 해도 내려칠 때를 빼고 위력은 달라지는 게 없겠지.

샷건으로 된다고는 했지만 몸체와 겉부분을 바인디움으로 바꾸어 둔기로 쓸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총의 위력은 변함 없지만 무게와 후려칠때 위력 정도는 올라가죠.

>>39 아...근데 이참에 조금 더 검색해보니 똑똑한데 호기심이 많고 활발하다고 합니다...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안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

아비시니안을 실제로 보면 고양이가 이렇게 컸던가?하고 생각하게 되실지도 모릅니다!
제가 그랬거든요!ㅋㅋㅋㅋ

>>39 >>41 앗...그랬군요...!

잠깐 소동이 좀 벌어져서 늦어졌습니다...
후...

구글 폼에 온 질문 답변입니다!

...파이어서클은 가격도 같이 보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각각 5000, 10개 묶음 250), 자료가 누락된 걸까요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나요?

문제는 아닙니다!
일단 가격 면은 통과가 된뒤 위력과 유용도 등을 보고 책정해 봐야 하기에 빼두었습니다.

하이고야

컴이 블루 스크린을 주었습니다

:(

활은 안 되지만 석궁은 갈수록 총이랑 비슷해지니까 바인디움 샷건과 비슷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었어.

"네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껴?"
우미: "영웅인 척하는 악당."

"미래엔 네 성격과 말투가 어떻게 바뀔까?"
우미: "옛날처럼 돌아가겠지?"

"미안해."
우미: "미안할 일을 만들지 마."

크리티컬 프로세스 다이네. 힘내, 캡!

앗 저도 잠시 심부름에 끌려갔다 왔습니다...
평안하지 않은 토요일이네요 참...캡틴도 힘내세요!

>>50
영웅인 척하는 악당...우미에겐 아직 과거의 그늘이 남아있는 걸까요.

옛날의 성격과 말투라,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오늘은 일요일 입니다 바림주!!!!

위화감이 없었어. 오늘은 일요일이야.

앗...아앗....말이 헛나왔네요. 으으...

저 심지어 밥먹으러 자리 비운단 얘기도 못할 뻔했어요...ㅠㅠ밥 먹고 정신 좀 차리고 다시 오든지 하겠습니다...!

다녀와, 바림주!

갱신합니다.

에릭주 어서와요!
바림주는 다녀오세요!

안녕하세요 당신!

예아ㅏㅏㅏㅏㅏ

투표는 웹박수로 보내면 되나요?

>>62
네 구글 폼 웹박 보내주세요

여담이지만 제 아이디어가 아니지만 파이어 서클 흥미가 가네요.

재갱신합니다, 모두들 다시 안녕하세요!

그러고보니...어떤 게 제 아이디어인지 밝혀도 되려나요...?

어서오세요 바림주!

반갑습니다!

>>0

(오늘은 77번째 훈련이다. 7은 행운의 숫자.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네.)

.dice 1 6. = 4
.dice 1 6. = 4
.dice 1 6. = 4

도약 다이스

다들 방가방가~

어서오세요 우미주!
근데 다이스는 불행 그 자체!

앗...77일에 444라니...
합은 12니까 나쁘지 않겠지만요?

겁스룰상 진짜 불행 그 자체인 다이스는 666이겠지요...

>>65
밝혀도 상관 없긴 한데... 저는 콘테스트 뽑히고 나서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편이 더 재밌어 보이거든요.

>>71
그래도 지금까지는 666은 나온적 없잖아요!
666 나오면...

참고로 111이나 666이 나오면 한번 더 주사위를 굴려 얼마나 큰 운일지 적용 합니다.

111 111 이나 666 666은... 미리 생각해 둔게 있습니다.

>>72 듣고보니 그렇겠네요. (끄덕)
참가 소감도 그때로 미뤄야겠네요...히히...

>>73 어떤 끔찍한 일이 벌어질 지 상상도 가지 않아요...그냥 제가 안 겪어봐서 더 무서워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절레)

>>74 오...
운명 도박 장점이 적용되었을 때의 444도 666 666과 마찬가지일까요?

444는 111 111이 없습니다만 444 444는 666 666과 같습니다.

오...그렇군요...!

이런 진단도 있었네요...! :3

✦김바림님의 케이크✦
https://kr.shindanmaker.com/chart/921316-7fb1074825a30d2d23beba28e0e719f973546222
#당신의케이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21316

바림 : (기웃기웃)(케이크라는 거 생각보다 다양하구나...근데 레몬맛에 홍차맛 케이크라니 대체 무슨 맛이지. 시지 않으려나?)

일요일인데도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더니 졸음이 벌써부터 오네요...잘 준비하러 가보겠습니다! 모두 남은 주말도 좋은 주말 좋은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0

오늘도 열심히 비행훈련 합니다 비행에는 많이 익숙해 졌다고 자부하는군요
//일요일이 가고 월요일이 되었습니다.모두 힘냅시다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월요병 환자들은 일하러 가주세요

질문이 있어. 우미의 임무가 끝나면 딱 맞는 무기 미점을 추가할 수 있을까? 특정 무기를 사용할 때 +1 보너스를 얻는 거야. 우미의 경우에는 팬텀 보우가 되겠지. 활잡이는 자신의 활에 익숙해서 다른 활을 들면 명중률이 낮아진다던가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84
흠...
1CP로 +1보너스는 약간 높아 보이기도 하지만...
다른 무기에 -1이라는 리스크도 크기는 하니.

좋습니다! 인정해 드립니다.
미점 란에 추가하고 메모에 효과도 써 넣어 보세요

갱신합니다! XD 어우 피곤해라...

>>0
오늘, 세인 공방에서 바림은 내색하지 않는 척 하면서도 은근히 아이디어 콘테스트의 결과가 어떨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작업을 열심히 하다가도, 지나갈 때마다 레이 쪽을 한 번씩 쳐다봅니다.

.dice 1 6. = 1
.dice 1 6. = 4
.dice 1 6. = 6

//갱신합니다!
다들 투표하셨나요...?

지금까지 투표는 3표 왔습니다!

훈련치도 반영 완료했으니...따뜻한 차를 마셔야겠습니다...!
오늘 확 추워졌네요. 눈도 내리고...

그렇군요...!
캡틴 안녕하세요!

>>84-85 이런 것도 미점으로 추가할 수 있었군요....오...

와 근데 오늘...역시나 겨울은 겨울이구나 싶어요...
평소대로 난방을 하고 컴 앞에 앉았는데 손이 조금 시럽네요...

반갑습니다 바림주!
갑자기 추워져서 놀랐네요...
전 오늘 사랑니를 뽑아서 아프네요.

헐 사랑니...고생 많으십니다...!

>>91
왠만하면 이런 장점이나 미점이 생기는것이나 CP투자로 단점의 제거 같은건 어느정도 개연성이 있으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바림주가 CP를 투자해 비위 약함을 제거 하는것은 작전을 계속 하고 불쾌자들을 계속 만나다 보니 익숙해졌다 하면 개연성이 있죠.

>>95 오오...참고하겠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개연성을 챙긴다면 CP를 투자할때 보너스를 줄 생각입니다.
CP가격을 조금 깎아주거나, 뭔가 아주 소소한 미점이 추가 되거나 등등...

그거 재밌겠네요!

일상을 구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아아...
놀러 왔으니까 뭔가 놀고는 싶은데 저 혼자만 일상 횟수가 한참 앞서나가는 중이라.....

일상횟수 갱신 완료했습니다.
3인 이상의 일상 횟수를 포함한 숫자입니다...!

>>0

(활과 인생은 공통점이 있어. 기회는 단 한 번뿐이라는 거야. 내 활은 기회를 놓치더라도 또 다른 기회가 오니까 상관없지만.)

.dice 1 6. = 3
.dice 1 6. = 3
.dice 1 6. = 5

도약 다이스

우미주 어서오세요!

"네가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추파를 던진다면?"
바림: "........(눈만 이리저리 굴릴 뿐 한동안 말이 없습니다)"
"이런 거 말로 하자니 어색한데. 나라면 사탕이라든지 꽃이나 쥐어주려나."

- 어차피 SL캐지만 말이죠...

"네 성격 중 가장 특이한 점은?"
바림: "진지할 땐 침착한 편인데, 즐거운 상황에서 텐션이 오르면 막 신나서 이것저것 해 버리곤 하더라."

- 넵. 제가 성격을 글로 묘사하는 걸 그닥 잘하는 편이 아니라 시트 제출 당시엔 잘 묘사하지 못했던 부분이지만...
즐거울 때 분위기 막 타는 건 캐붕 아니고 오너피셜이었습니다!

"놀아 줘."
바림: "오. 저기 사격장 가서 파라다이스 걸고 내기하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방가방가, 바림주~라고 쓰려고 했는데 마솝을 안 눌렀어.

캡틴은 피곤해서... 가봅니다!

>>104 앗 저도 가끔 그럴 때가 있답니다....반갑습니다!

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인사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저도 슬슬 잘 준비 하러 가봐야겠네요...
그리고 자러 가기 전에...혹시 소식을 놓치셨거나 바쁜 현생에 치여 깜박하셨을 분들을 위해 대신 공지 남깁니다!

>>11에 아이디어 콘테스트에 나온 것들과 통과 여부가 올라와 있습니다!
아직 투표하지 않으신 분들은 통과된 것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 한 가지를 골라서 웹박수에 의견을 보내 투표해주세요! (~에 투표합니다 정도로 써서 보내시면 될 거에요.)
단, 한 사람당 한 번만 투표 가능하니 유의해주세요! 중복 투표가 나올 경우 다시 투표할 예정이라고 하십니다! (>>12)

그럼 전 이만!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다음에 또 봅시다!

갱신합니다.
바림주가 캡틴을 대신해 말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0

좀 더 단단하게 주변을 뭉쳐봅니다. 공중에 한 발 정도는 딛을 수 있게 되었으니 남은건 지속력을 늘리는 것 뿐이겠지요.

//갱신합니다! 고마워요 바림주!! XD 결과가 기대되네요...*3

안녕하세요 알리체주?

반갑습니다 캡틴?
좋은 밤입니다?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바쁜 화요일이네요. 어제보다도 더 바빠요!

바림주도 어서오세요! 정말로 바쁘지요... 모두 힘내세요...!! ;-;

하필 새로운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딱 그 지역에 살고 있지만 나름 멀쩡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예, 다행히도 동선은 안 겹쳤네요.

여러분도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래요...!

>>114 반갑습니다!

지금은 하고 있는 일이 있어서 훈련레스는 그게 마무리되고 나면 쓰게 될 것 같네요...

>>0

하늘 위로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우미는 오늘도 도약을 통해 문점프를 숙달시킵니다.

.dice 1 6. = 4
.dice 1 6. = 5
.dice 1 6. = 2

도약 다이스

우미주 어서와요!

"[당기시오]라고 적혀 있는 문을..."
우미: "당겨야지."

"실력이 그 정도밖에 안 돼?"
우미: "그래도 너보다는 잘 해."

"네게 너무 질투가 나."
우미: "그럼 노력해서 나를 뛰어넘어봐."

안뇽, 바림주!

반갑습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의 답변에서 우미의 프라이드가 묻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

>>0
오늘 바림은 세인 공방에서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도 착실히 뭔가를 개발하고 연구한 모양입니다.

.dice 1 6. = 2
.dice 1 6. = 1
.dice 1 6. = 3

//오너가 바빴으므로 바림이도 구릅니다! (??
이제서야 좀 느긋하게 있을 수 있겠군요....

저 질문 링크를 주시면 한번 론드로 해보고 싶네요!

캡틴 안녕하세요! 여기 있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으억 잠시 한눈팔았더니 우미주도 오셨군요! 어서오세요!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니 엄청 무서운데요... 조심 꼭 조심하세요!

"어쩔 수 없는 술버릇은?"
론드: 나도 몰라 애들이 웃으면서 안알려줘.

"24시간 후에 죽는다면 뭘 하고 싶어?"
론드: "너희들은 내일만 보고 살지..."
론드: "내일만 보고 사는 놈들은 오늘만 보고 사는 놈한테 죽는다."

"네가 제일 화가 날 공간은?"
론드: 가짜음식 진열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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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네네! 다른 분들도 모두 몸조심하세요!

>>126 론드 술버릇...대체 뭐길래 그럴까요...?ㅋㅋㅋ
와, 나머지 두 답변도 정말...론드네요.ㅋㅋㅋㅋ

론드의 술버릇...
언젠가 밝혀지겠죠.

아니 가짜음식 진열대 앞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론드 :3 본인 앞에서 귀엽단 말을 하면 맞을까요...

"사람들이 이것만은 알았으면 좋겠다 싶은 것은?"
바림: ".......(잠시 고민한 후에야 입을 엽니다) 세상 일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 (옅게 웃습니다)"

- 시트에 썼던 대로, 바림은 자신이 테크가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그다지 하고 있지 않았는데도 기회가 왔지요.
그 마음 속에 영웅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없었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지만요?

살다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지요...좋은 기회가 갑자기 찾아오는가 하면 나쁜 일들도 생기고...그렇지요.


"24시간 후에 죽는다면 뭘 하고 싶어?"
바림: "집에 돌아갈래. 할머니랑 아부지랑 같이 있어야지...그리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할 거야."

-영웅이 되겠다고 떠났던 자식, 손자가 못 본 사이에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면 가족 입장에서는 많이 놀랄테니까 가더라도 인사는 하고 가려고 할 것 같습니다...
테크는 죽지 않는댔으니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지만요...?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어떤 목소리로?"
바림: "........(고민에 빠져서 대답이 없습니다)"

바림주 : 어차피 안 생길 건데 너무 고민이 긴 거 아니니...
바림 : 머릿속으로 어떻게 생각해봐도 어색한 걸 어떡해.

- 꼭 유성애적인 의미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면 그땐 담백하게 말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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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닥쳐!!! 라고 화내긴 하는데 엄청 싫어하진 않습니다.

자기도 사람들이 자기 귀여워 하는걸 알기는 함. 부끄러울뿐

>>130
조용히 고향에 돌아가 마지막 시간을 보낸다...

한 장면이 생각나네요

예를 들어 이런?

>>131 그래도 그 쯤되면 컴플렉스가 될 법도 한데 생각보단 관대하군요...!

오....강철의 연금술사는 잘 모르지만 조금 비슷한 것 같기도 하네요!

>>134
너무 놀리면 기절할때까지 때릴수도 있습니다.

물론 한대밖에 안 때리겠지만요.

뭔가 짠하군요 바림이... 마지막을 가족과 보낸다는게 정말 바림이스럽네요. :3 물론 말씀대로 테크에게 그런 일이야 없겠지만요 XD

앗... 론드 귀엽네요. 언젠가 눈앞에서 엄청 귀여우ㅗ해주고싶어요 :3 혼나겠지만...

>>136 상대가 인핸서쯤 되면 몇 대 때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세게 때리느냐가 문제로군요...

>>136 한 대(아프다)

터임러너면 몇 대 때리느냐고 인핸서면 얼마나 세게 때리느냐면 키네틱은 얼마나 멀리서 때리느냐일까.

바림 : 그럴 때 도깨비 씨에게도 마지막 인사를 하려면 내가 고향에 가는 쪽이 좋겠지. (끄덕)

그런 이유도 있다고 합니다...

>>140
케네틱은 고급지게 싸대기

>>140 키네틱은 뭘로 때리느냐가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바림이처럼 격동 능력 투과성과 원격감각을 같이 들고 있다면 어디 있어도 반드시 찾아내서 반드시 때린다는 점이 포인트일 수도 있겠네요. :3

>>142 엌ㅋㅋㅋㅋ...

잘 준비 적당히 끝내놓고 추워져서 이불 속에 들어갔는데 졸음이 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아...가봐야겠어요.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잘 자, 바림주~ 우미주도 자러 가야겠어.

안녕히 주무세요

>>0
오늘은 세인 공방에서 화기를 멋대로 개조하던 중에 사고를 쳐서 혼이 났습니다.
혼이 나서 풀이 죽었지만, 그 와중에 아무도 안 다친 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dice 1 6. = 4
.dice 1 6. = 1
.dice 1 6. = 4

//훈련 레스와 함께 갱신하고 갑니다...
저는 무사합니다 여러분! 그래도 오늘은 좀 쉬어야 할 것 같아요.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림주!
피곤한 날도 있는 법이죠. 푹 쉬세요.

>>0

(내일부터 새로운 훈련 방법을 시도해볼 생각이다. 움직이는 것이면 무엇이든 효과가 있지 않을까?)

.dice 1 6. = 5
.dice 1 6. = 3
.dice 1 6. = 5

도약 다이스

반가워요 우미주!

안뇽, 캡!

갱ㅅ

아이고 이런 '-'
갱신합니다!!

안녕하세요 알리체주 ㅋㅋㅋㅋ

>>0

아직은 한 발이 한계지만... 공중에 더 오래 버텨보려고 합니다. 조금씩 시간을 늘려나가면 언젠가 계속 서있게 될지도요.

//안녕하세요 캡틴ㅋㅋㅋㅋㅋㅋㅋ 조금 부끄럽군요...
인사해도 곧 자러가야는 하겠지만... 반갑습니다!!

>>0
오늘, 바림은 무엇을 새로 발명할 지 조금 길게 고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뱃지를 개선할지, 혹은 뭔가 새로운 걸 만들어 볼 지...

.dice 1 6. = 6
.dice 1 6. = 6
.dice 1 6. = 2

//갱신합니다...!
이거 뭔가... 계속 쓰다 보니까 어쩐지 바림이 일기를 제가 써주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이쪽도 소재 고갈이네요, 이런....

온 김에 훈련치도 갱신하고 갑니다...

왜 평소 안 오던 시간에 들렀냐 하면...오늘부터 2주간 출근하지 말라는 연락을 받았었습니다.
제가 아프다든지 위험한 델 갔다든지 한 건 아니지만 역시 코로나19 때문이려나요...
좋기야 좋지만 사실 그것보단 어...웬일이니 웬일이야...같은 생각이 먼저 드네요. 장거리 외출을 자제해야 하는 상황이니 인터넷이 없었으면 아주 지루한 2주일이 되었겠지요...

아무튼 저는 나름 잘 있습니다! 나중에 봅시다!
다른 참치분들도 모두 몸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라고 올리려고 했으나 마솝 안 누른 거 이제 발견함)(머쓱)

어서오세요 바림주!
캡틴은 지금 설정들을 제대로 정리 해볼까 하고 에버노트를 보고 있습니다.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canon
여기 있는것들 말이죠.

이것들에 대한 설명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게 있나요?

재갱신합니다!

>>160 오! 개인적으로는...헬퍼즈 및 테크에 관한 설명이 더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이라든지...(situplay>1571842810>914-915) 그럼 일상을 돌리거나 할 때에 참고하기 좋을 것 같아요!

바깥 상황이 무시무시하네요...

사이비 종교가 이래서 해롭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 따위 대처를 하다니 욕 먹어도 싸죠 솔직히!

엇 사이비 종교?
그게 어디 있었죠... 새로 만든 설정란에는 안 넣었던거 같은데...

>>163 아 그건...현실 이야기이지 말입니다!

아무튼 캡틴 안녕하세요!

>>161
추가 하도록 하죠!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2
앗 ㅋㅋㅋㅋㅋㅋㅋ 바깥이라 하길래 설정 안 푼 수호권 외 이야기를 캡틴이 풀어버렸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67 아....저는 집 밖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는 의미로 바깥이라고 한 거였답니다.
애매한 표현으로 인한 소통 미스였군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

뭐 그 정도로 사이비 소재는 흥미롭죠.
사람의 마음을 악이용하는 점에서 굉장히 소름끼치니까요.

>>169 그건 그렇지요...?

저녁 먹으러 나가보겠습니다!
이따가 다시 올게요!

다녀오세요

재갱신합니다!

어서오세요! 캡틴은 이제 밥먹습니다

앗...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투표는 지금쯤 다 들어왔을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기한을 정하는 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난 네가 무서워."
바림: "그래? 흠....."

- 이후 자신이 뭔가 특별히 상대를 겁줄 만할 행동을 했나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가끔 사람 인상이라는 게...스스로는 생각치도 못했던 요인이 자신에 대한 남들의 인상에 영향을 주더라고요...


"미안해."
바림: "괜찮다." // "이제라도 알았으면 됐어." // "(쌍방과실인 상황이면)나도 미안."

- 개인적으로 미안할 일을 만들지 말라는 말을 약간 안 좋아하는 편입니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정말로 몰라서 잘못했을 때에도 그런 말이 적절할까 하는 의문이 있거든요.


"과거의 네 부모님을 만날 수 있다면 뭐라고 말할래?"
바림: "......(잠깐 생각하더니 이내 고개를 젓습니다.)"

- 부모님에게 특별히 악감정이 있는 건 아니고, 자신이 말을 건넨다고 해서 뭔가 바뀌긴 하는 걸까...하고 생각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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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체주 갱신...! 하지만 곧 잠들 것 같습니다...! ;ㅁ;) 엄청... 피곤하네요...!!

앗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고단한 하루를 보내셨나 보군요...(토닥토닥) 안녕히 주무세오!

바림주 반갑습니다!! 후후... 오늘도 고단했습니다...★ 내일 이벤트를 위해 체력을 비축해놓아야겠아요! 안녕히 주무세요 바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0

우미는 바위를 기어오르고 있습니다. 걷는 것도 되고 달리는 것도 되면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것만으로 중력을 저항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 것이었습니다.

앗 저도 체력 비축이 필요한 걸까요...
벌써부터 졸음이 와서 나가볼게요!ㅠㅠ 다음에 봅시다! 모두들 평안하고 좋은 밤이 되길 바래요!

캡틴이랑 우미주 안녕하시고...내일 봐요! (팔 흔들)

잘 자, 바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바림주!

갱신합니다!
오늘 진행이 가능할지 약간 애매합니다...
그러니 안 오면 안 한다고 알아주세요

갱신합니다!
<<186 앗...알겠습니다!

>>0
오늘 바림은 이런저런 발명 아이디어들을 구상하고 이들을 실현하는 것에 푹 빠져있습니다.
저번 콘테스트를 계기로 발명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dice 1 6. = 2
.dice 1 6. = 3
.dice 1 6. = 2

설마했던 네가 나를 떠나버렸써어ㅓ

어...알리체주 어서와요! (놀라 튀어나옴)

혹시 무슨 일 있으셨나요??
정말 그러시다면...힘내세요...! (토닥토닥)

안녕하세요 바림주! 아니요 정말 별 의미없는 말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하면서 계속 듣던 노래라... XD !!

아 노래가사였군요!ㅋㅋㅋ
알바하고 오신 건가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0

(아예 효과가 없지는 않은 것 같다. 역시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어. 훈련은 계속된다.)

9시까지 캡틴을 기다려보고 안 오시면 진단을 돌리든 일상을 구하든 해볼까요. (느긋)

갱신이야. 다들 코로나 조심해.

우미주도 어서와요!

그러고보니 훈련한답시고 센트럴에서 파쿠르 같은 걸 하면 혼날까요...? :3c

갱신합니다!
>>197
사람들이 놀라긴 할텐데 혼나진 않습니다.
뭐 부수면 당연히 혼나죠.

오늘은 진행없습니다.
시간이 역시 안 나네요.

>>196 무사히 살아있습니다. (손 흔들)
마침 작년 말 미세먼지가 심할 적에 방진마스크 두 박스를 선물받아서 두고두고 잘 쓰고 있답니다. 다행이에요.

다른 분들도 건강 조심하세요!

>>198 캡틴 안녕하세요!
알겠습니다! 현생 힘내세요!

그래서...오늘은 뭘 할까요 다갓님?

다갓 : .dice 1 4. = 3
1. 일상 구하기
2. 진단 돌리기
3. TMI 풀기
4. 조금 더 쉬었다가 다시 굴리면 안 될까?

바림 : (왠지 성주와 우미에게 언젠가 은혜를 갚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지금 생각나는 건 이 정도네요.

아고 씻고오려니 좀 걸렸군요! 모두들 현생 힘내세요! XD
TMI! TMI!

다들 현생 힘내!

.dice 1 6. = 3
홀 - TMI 더 풀어
짝 - 조금이따 다른 거 해

후일 바림과 우미성주의 일상을 기대해봐도 되는걸까요...! XD 우미주 반가워요!!
잠시 알리체주는... 쉬고 오겠습니다...!!

쉬고 와, 알리체주~

이건 나아아중에 풀까 했던 건데 그러기엔 올 겨울이 너무 긴 것이라 걍 풀기로 했습니다...

바림이가 가지고 다니는 초립은 나름대로 '자립의 시작'을 상징하는 요소였습니다. 그래서 바림이 테크가 되기로 한 해에 완성되었다는 설정을 추가로 붙이려고 했으나 오너가 잊어먹는 바람에 쥐도새도 모르게 폐기되었네요.

앗 알리체주 잘 쉬고 오세요!

사실 >>202는 일상보다는 진행이나 임시 진행에 더 영향을 줄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그럴 때가 서로 도울 일이 더 많을 것 같아요.

>>208을 써놓고 나서 보니 그런 것 치곤 최근에 초립의 너무 비중이 없었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반성 중)(???)

>>211
듣고보니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모자 컨테스트라도 열어야 하나..!

캡틴 다시 안녕하세요!

현생에 치여 살다보니 머릿속 램 용량이 모자라는 것인지...정신차리고 보면 꼭 뭘 한두개씩 잊어먹은 상태더라고요.....(흐릿)

모자는 나중에 중후반부 쯤 (가능하다면 정식 테크 될 때쯤?) 캡틴만 허락해주시면 다른 더 멋진 걸로 바꿔 줄 생각이 있습니다 후후! :3c

>>213
초립(방탄 강화됨)

안녕하세요 바림주!
캡틴도 까먹는게 많아서 문제입니다...

>>214
으앜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런 건 아니고 아예 종류가 달라질 예정이랍니다 희희...음 그래서 차후에 캡틴의 허락을 구하고 바꾸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뜬금없는 소리지만, 바게트는 꼭꼭 씹어 드세요 여러분! 다행히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저녁에 바게트 맛있다고 막 먹었더니 체기가 있었는지 좀 전까지만 해도 속이 조금 좋지 않았었답니다...ㅠㅠ

그럼 조금 이르지만 쉬러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잘 가, 바림주! 우미주도 쉬러 갈게.

안녕히 가세요!
우미주도 안녕히!

갱신이야.
갱신이야.

저도 갱신합니다!

>>219
와! 2시 22분!
와! 2시 22분!

안 그래도 일하던 곳이나 재난알림문자 등에서 외출을 자제해 달라는 연락을 받긴 했지만, 바깥 상황 돌아가는 소식을 들으니 집을 나갈 생각이 있다가도 없어지네요...(절레절레)

>>0
오늘은 세인 공방의 다른 사람들을 도와 이런저런 것들을 만듭니다.
안전에 유의합시다.

.dice 1 6. = 3
.dice 1 6. = 6
.dice 1 6. = 6

갱신합니다!
오늘은 진행입니다.

바림과 알리체가 임무를 마칠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도 재갱신! 캡틴 안녕하세요!

진행레스를 찾아 두어야겠군요! :D

우미, 성주 진행
situplay>1580565287>982

우미
situplay>1580565287>987

성주
>>6


바림, 알리체 진행
situplay>1580565287>995


에릭 진행
situplay>1580565287>931

우와! 빠르네요 감사합니다 바림주!
덕분에 진행이 수월하겠네요

우미주도 재갱신이야. 느긋하게 해도 되지만 일요일이나 월요일까지 갱신하지 않으면 동결이 될 수 있으니 다들 갱신 한 번씩만 해줄 수 있어?

우미주 어서와요!

상황극판에선 갱신이 출석과 거의 같은 의미 아니던가영?? 아무튼 전 방금 했지만요!

갱신합니다! 오늘은 진행이 있군요! 어제는 잠시 쉰다는게 쓰러져버려서 그만...!!

알리체주 어서와요! 앗...오늘은 괜찮으신 거에요?

바림주 반가워요! 저는 괜찮습니다!! 일이 끝나면 피로가 쌓여서요 XD 자고일어나면 바로 낫습니다! 걱정 마세요! :D

그렇군요! 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0

(하레우미가 무서운 이유는 무에 모든 것을 바친다는 거야. 무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 그렇기 때문에 하레우미는 강해. 그중에서 하레우미의 유지는 날개 달린 호랑이나 다름없어. 사람들이 무서워할 만해. 그 인식을 바꿀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지.)

어서 와, 알리체주!

오랜만입니다 이게 몇일만일까요

예압! 여러분도 몸조심 하세요!! 우미주도 성주주도 반가워요!! XD

오랜만이야. 어서 와, 성주주!

성주주도 어서와요!

좋아요! 지금 모인 분들이 바림 우미 성주 알리체 인가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럼 진행을 해보죠.
기다려 주세요...

네!

타나의 표정이 뭔가 당당합니다. 이상하게도요.
바림은 잠깐 타나와 이수 쪽을 보다 다시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는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진짜 보물은 저 슈트뿐만 아니라 저기 사용된 기술력이 아닐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 사람을 살려서 IM으로 잡아간다...는 건.....
저 사람은 아마 이 약탈단의 두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약탈자들에게 다른 사람들을 약탈하고 죽이라고 지시했고, 아마도 본인도 직접 약탈에 참가하고 자기 손에 피를 묻혔을 수 있는...그런 사람이란 말입니다.
잠깐이나마 그럴 생각을 했다니 아무래도 자신이 전기를 맞고 잠깐 정신줄을 놓았었나 봅니다. 그는 고개를 홰홰 저으며 그럴 생각을 말끔히 떨쳐냅니다.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꼭 저 사람이 아니어도, 그리고 도중에 슈트가 좀 망가지더라도...저 슈트를 세인에 갖다준다면 그 곳에서 저걸 다룰 방법을 충분히 찾아낼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일단 조져놓...아니 쓰러트리고 보기로 했습니다. 그는 조종사 근처의 투명한 판을 향해 권총을 두 발 쏩니다.

소형화기 15
.dice 1 6. = 3
.dice 1 6. = 3
.dice 1 6. = 2

//앗...반응 레스를 깜박했네요. 이제 올립니다...!

성주 진행 우미 진행
헬기를 타고 당신들은 헬퍼즈 본부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견습 테크가 된 이후 이렇게 다친건 처음이군요. 어렸을때 성주야 데이메어때 다쳤을수도 우미는 훈련 도중 다쳤을 수도 있긴 하겠지만요.

헬퍼즈 본부에 도착해 헬기에서 내리니 두명이 옥상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그렇게..다쳤어..."
리아는 담담해 보이지만 아주 약간 울상인 느낌으로 성주를 쳐다봅니다.
그 옆에는 한강의도 있습니다. 리아와 대비되니 신장차가 남다르게 보입니다.

"원래 임무가 다치면서 배우는거지. 너도 다치기는 했구나 우미야."

방탄복에 충격이 전부 흡수되어 외상으로는 다친게 없어보이는데 말이죠.
#

ㅔ세상에 반응레스...! 쓴 줄 알았는데 잊고있었네요 저도..!! ;ㅁ;

리아는 누군가요....
어...리나겠지요? (소곤소곤)

오타입니다! 리나인데 한글자 삐끗해서...

렌즈를 전부 쏘아 부수자 나타난 것은 슈트의 내부였습니다. 수염이 난 저 남자가 줄곧 슈트를 조종하고 있었군요. 혼자 무사한 것을 보아 약탈단의 대장이라도 되는 걸까요.

"누가 누구보고."

무고한 사람에게서 약탈이나 하는 것들이 그런 말을 하는 걸 보니 영 껄끄럽습니다. 그녀는 약해보이는 슈트의 관절부를 공격하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목적은 약탈자 토벌이니 슈트가 좀 망가져도 상관없겠지요.

그녀는 슈트의 관절부를 향해 총을 쏘았습니다.

소형화기 17
.dice 1 6. = 3
.dice 1 6. = 6
.dice 1 6. = 4

.dice 1 6. = 1
.dice 1 6. = 4
.dice 1 6. = 5

.dice 1 6. = 1
.dice 1 6. = 3
.dice 1 6. = 1

이름 두번 다 리아라고 적었네요..?
리나 입니다 리나!

이래서 레스 수정기능이 필요하다 이말입니다!

(거짓말은 역시 나랑 잘 안 맞아. 사실대로 말해야겠어.)

"화살을 쳐낼 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해서 당황해서 다쳤어요."

(화살을 쳐낼 능력은 없을 텐데도 불구하고 화살을 쳐냈어. 운이 나빠서였을까?)

"지금까지 변이체들은 한 번에 처리했는데 어쩔 수 없네요."

"하하하 완전히 실수해버렸네요 판단도 잘못해버리고 공격을 피하는것도 미숙했어요 역시 실전은 달라도 많이 달랐네요 죄송합니다 선배님"

성주가 고개를 숙여 사과합니다.

"그래도 작전은 성공이네요 우미가 없었으면 무리였을 겁니다."

바림 진행 알리체 진행
바림이 유리판을 향해 총을 쏘자 탑승자가 놀란듯이 움찔했지만 총알이 방탄판에 맞고 바스라 집니다.
약간의 흔적이 남았지만 그래도 꿰뚫지는 못했습니다.

"야이 개새끼야! 이거 방탄 글라스틱이야 이 개새끼야!"
그러면서 안도의 웃음을 내쉽니다.

그러다가 관절부에 총알을 쏘아내는 알리체를 보곤...
IQ 판정
14 이하 성공
.dice 1 6. = 4
.dice 1 6. = 4
.dice 1 6. = 5

IQ 14?! 만만하게 보면 안 되겠네요...

방탄 글라스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성공이군요 (동공지진

바림 진행 알리체 진행
관절부에 총알이 박힙니다. 약간씩 민첩성이 느려졌습니다.
얼굴을 찌뿌립니다.
"두 놈도 만만치 않지 뒤에 두 놈은 그대로 있지 재수가 없구만 재수가 없어!"

"그래요? 그럼 나도 갈까요?"
말이 나오자 마자 뒤에 있던 타나가 이수에게서 얼굴을 돌려 탑승자를 쳐다봅니다.

"아니 오지마! 그냥 제발 꺼져! 오지마! 오지마!"
그러자 오른쪽 팔이 갈라지더니 회전하는 파이프들이 보입니다.

"이제 얘기는 됬어요. 내가 말한데로 보물찾기는 '진짜' 보물에 손이 먼저 닿은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
그러더니 타나는 슈트를 피해 엄폐물 뒤로 이동하는듯 해 보였습니다.

"젠장... 뭔 말도 안되는 어거지를! 바림!!! 너는 엄폐물로 숨고 알리체!! 너는 나랑 총은 대충 피하면서 저거의 작동을 막는다!"

#

앗...반응레스 쓰면서 PR 판정을 굴려야 할까요?

>>257
어떤것에 다한 PR판정이죠?

타이머가 되면 총은 대충 피할 수 있군요ㅋㅋㅋㅋㅋ 이게 왜이리 마음에 들지...

>>259
총을 겨누는 적을 만났을때
타이머 - 대충 피하고 때려준다
키네틱 - 대충 속여 넘기고 때려준다
인핸서 - 대충 때려준다

>>258 가장 적절한 엄폐물을 찾는 데 따로 판정이 필요할까요?

>>261
지금 이곳은 기계 조립 등등 커다랗고 단단한것들이 많으니 대충 어디든 엄폐물을 찾아 숨었다 해도 됩니다.
PR판정을 굴리고 싶다면 보너스 +5 정도 받고 돌리시면 되고요.

>>262 앗...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이스 굴리지 않고 그냥 숨겠습니다!

바림이 언짢은 듯 조종석의 남자를 노려보며 어떻게 할 지 머리를 굴리고 있을 때, 뒤에서 타나와 이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확실히 뭔가를 하려는 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 이수의 말대로 엄폐하는 게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수에게 그렇게 답한 그는, 혹시 모르니 자신이 선 자리에 전기 유도 장치를 하나 더 떨어트리고는, 적당히 근처의 엄폐물 뒤로 워프해서 자세를 낮춥니다.

타나가 말하는 진짜 보물이란 무엇일까요...
조종사가 아니라면 저 슈트를 이루고 있는 무언가...?

흥미롭네. 속력이 높으 알리체라면 타나보다 먼저 보물에 손을 닿을 수 있겠지만 그 보물은 과연 무엇일까?

다음턴에 IQ판정 굴려봐야겠어요....

관절부에 총알을 박으니 조금씩 느려지는게 보입니다. 다른 곳이라면 몰라도 저기라면 유용하게 공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손이 먼저 닿는 사람이 이기다니. 이거 곤란하게 됐네요, 엄폐물 뒤로 숨는 타나를 흘깃 바라보다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알았어. 대충 때려서 멈추면 되지?"

저번에 했던 것 처럼 그녀는 슈트의 관절부에 총알을 박아넣으려 합니다. 손에 익은 도끼를 쓸 수 있으면 좋으련만, 불가능한게 아쉽군요.

소형화기 17
.dice 1 6. = 4
.dice 1 6. = 2
.dice 1 6. = 6

.dice 1 6. = 2
.dice 1 6. = 3
.dice 1 6. = 4

.dice 1 6. = 6
.dice 1 6. = 3
.dice 1 6. = 2

우미 진행 성주 진행
솔직하게 말하는 우미와 사과하는 성주 둘을 쳐다보며 한강의는 호탕하게 웃습니다.
"일단 임무를 마쳤으니 치료주간이다. 치료 다 하기 전까지는 훈련도 임무도 다 금지다."

"실패에서 배우는거다! 다시 회복하고나서 싸워!"
"좀 진중권 같았냐?" 한강의가 속삭이듯 리나에게 물었습니다.
리나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습니다.

리나는 성주에게 다가와 지긋이 째려봤습니다.

"사과할건 내가 아니라... 너 자신이나 네 동료야..."

"나는 사과 받을... 입장이 아냐... 오히려..."
그러다가 고개를 젓고는 말을 끊습니다.

"됬어... 일단 빨리 치료나 받으러 가자..."

#

악 잠시 일이 생겨서 늦었습니다... ;-;
그래도 일단 슈트의 무력화가 첫 목표겠지요!

리나와 강의는 진중권을 상당히 존경하는 모양이군요...! (소곤소곤)

>>270 앗...상판 하다 보면 그럴 수 있지요!
아무래도 그럴까요...

>>270
사실 진행 속도가 느리니 얼추 속도가 맞습니다...

>>272 으어아... 이해 감사합니다... 짧은 일이라도 처리하고오면 텀이 길어지니까요 ;-;
>>273 않이... 않임니다!! 그런 슬픈 말씀은...!!

(하레우미에게 실패는 있어.)

"쉴 때는 쉬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정말 아슬아슬 했어. 거기서 성주를 구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저도 치료를 받으러 가는 게 좋겠죠. 같이 가겠습니다."

아이고 이런. 지금 잘못 알았는데 예전 임시스레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진중권이 아니라 임진강 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름을 햇갈렸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한강의가 존경하는 인물은 임진강이 맞습니다.

이거 이렇게 계속 실수가 나와도 되나...

앗...알겠습니다!

현생이 바쁘고 신경쓸 게 많아지면 그럴 수도 있지요...(토닥토닥)

바림 진행 알리체 진행
다리의 관절들에 총알이 계속 해서 날아가 박힙니다.
조금씩 관절에서 좋지 않은 소리들이 납니다.

슈트가 왼팔을 움직이자 기관총 처럼 탄환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엄폐물 뒤에 있는 바림에게는 총알이 닿지 않지만 알리체와 이수에게는 그대로 총알이 날아 옵니다.

기관총 흩뿌리기 30발
기관총 기능 15


이수에게 명중 다이스
.dice 1 6. = 1
.dice 1 6. = 3
.dice 1 6. = 3

이수 피하기 20
.dice 1 6. = 6
.dice 1 6. = 5
.dice 1 6. = 6

알리체에게 명중 다이스
.dice 1 6. = 4
.dice 1 6. = 6
.dice 1 6. = 1

알리체는 회피 다이스를 굴려 주세요.


바림은 엄폐해 있는 동안 타나가 슈트에게 튀어가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느껴지는 물리 현상을 느낍니다.
테크의 통찰 이라고도 불리는 이 느낌은...

타나의 검과 슈트의 다리 관절부 에서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

이수 쪽이 아슬아슬했네요, 대실패 직전이라니...! :0

지금 바림이 통찰로 뭔가 감지한 것 같은데...또 뭔가 감지되는 게 있는지 PR 판정 추가로 굴려봐도 될까요?

이이얍 피하기 20

.dice 1 6. = 3
.dice 1 6. = 2
.dice 1 6. = 2

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수 회생 굴리겠습니다.

.dice 1 6. = 5
.dice 1 6. = 5
.dice 1 6. = 6

이수 죽어...

어...아니다. 다시 보니 PR 굴릴 때가 아닌 것 같아요.
에라 모르겠다 그냥 튀어나가야지!! (??

다갓이... 이수를 살릴 마음이... 없네요...

아슬아슬이 아니라 진짜 위험한 상황이라니요...?!
아니 어째서?!

성주주 계시나요?

타나가 슈트를 향해 튀어나가는 순간, 바림은 뭔가를 감지합니다.
움직여야 할 것 같다는 직감이 들었기에, 그 또한 엄폐한 자리에서 튀어나와서...슈트의 다리 관절부를 향해 총을 쏘며 돌진하기 시작합니다!

소형화기 15, 3발 연사, 이동 공격
.dice 1 6. = 3
.dice 1 6. = 2
.dice 1 6. = 4

앗 나메 틀렸네요;;;;

있습니다

쓰고 있는데 이번에도 또 날렸네요! 짧게 다시써야겠어요

"아니요 제가 미숙해서 인데요 뭐 다시 훈련에 집중하면..우선 말씀대로 제대로 치료받으러 가겠습니다.훈련을 하든 뭘하든 다친상태로는 이도저도 안되니까요"

성주는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짓고는 치료실로 이동하려 합니다. 우미도 치료를 받아야 하는것 같고 같이 가면서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겠네요

오른팔이 갈라지며 기관총같이 날아오는 총알을 알리체는 대충 피할 수 있었습니다. 타이머의 속력이란 그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저 정도의 무기라니... 약탈자들이 희희낙락할 만은 했네요.

관절에서 영 좋지 않은 소리가 나자 그녀는 좋은 예감을 느낀 듯 다리의 관절을 향해 사격을 계속 진행합니다.

.dice 1 6. = 1
.dice 1 6. = 2
.dice 1 6. = 5

.dice 1 6. = 5
.dice 1 6. = 2
.dice 1 6. = 2

.dice 1 6. = 2
.dice 1 6. = 6
.dice 1 6. = 6

으어악 또 잡일이... 끝내ㄱ고 왔지만 시간을 너무 끌어버리네요 ;-;

앗...알리체주 고생하셨습니다...!

바림 진행 알리체 진행
기관총의 총알이 무작위 하게 방으로 흩어집니다.
알리체는 그 사격을 간단히 피해내고, 바림과 타나는 슈트에 달려갑니다!

타나는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알아 맞힌것 같아 보이는 바림의 모습에 살짝 웃습니다.
비웃음도 아니고 여유라는 느낌의 웃음이 아니 '그래줘야지' 정도의 웃음입니다.

그리고 흩뿌리는 기관총 사격에 이수는 맞을 만하지 않아 보...였는데요.

이수는 기관총 3발을 맞았습니다!

"컥."
이수는 충격으로 비틀거렸습니다.

"어."
총에 맞은것에 놀라서 탑승자(아마도 약탈자 보스)가 놀랍니다.

"엥."
총에 맞은 이수를 보고 타나도 놀랍니다.

그걸 왜 맞어..?
아마 방안에 있던 모두가 같은 생각을 했을겁니다.

......


"기회다!!!"
약탈자 보스가 그렇게 외치더니 뭔가를 작동시켰습니다.
그러자 폭발음과 함께 옥상이 폭발합니다.

"내게 이런 천운이 오다니!!!"
천장이 박살나며 천장 조각들이 이곳 층으로 무너져 내립니다.

모두에게 천장 벽들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

우미 진행 성주 진행
자신도 치료를 받겠다는 우미의 말에 리나가 말합니다.
"당연히 너도... 치료 받아야지..."

"둘 모두에게... 치료 주간이라고 했잖아..."

치료실로 가는길 한강의는 우미에게, 리나는 성주에게 물어봅니다.

"너희들이 이번에 실수한것들의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봐."

어떤것이 있었을까요? 어떤것을 고쳐보면 다치는 일이 없었을까요?

#

다갓이 사기를 안 쳤으면 다치는 일이 없었겠지.

>>297
엌ㅋㅋㅋㅋㅋ 이...이게 맞긴 한데...!

아앗....
이 상황에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을 찾는 IQ 판정을 해볼 수 있을까요?

>>299
흠... ±없이 굴려서 성공하면 힌트를 드려볼까 합니다.

>>297 맞는 말이라 웃픕니다...ㅋㅋㅋㅋ큐ㅠㅠㅠ

>>300 굴려보죠!
.dice 1 6. = 4
.dice 1 6. = 2
.dice 1 6. = 4

성공!!

바림에게는 워프 능력이 있네요.

이수는 총을 맞았지만 그래도 약간 정신을 차리긴 했고요.

천장에서 떨어지는 벽들을 맞으면 당연히 아프겠지만 다들 피해낼수는 있을것입니다.

흠... 이수를 들고 탈출해야 할 상황인가요!

>>305

이수는 정신이 제대로 인가요?

HT 15+3
.dice 1 6. = 2
.dice 1 6. = 5
.dice 1 6. = 5

이수는 그래도 정신은 있습니다!
각자 알아서 벽들만 잘 피해내면...

다행이네요! 피하기 판정을 굴릴까요?

다갓이 문제였긴 했지요 달릴수가 없는 우미...

이수 공중보행 있다는 거 오너는 알지만 바림이는 모를 것 같은 느낌...
음...알리체주, 이수 챙기는 거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만 더 드리겠습니다...! 이건 진작 물어볼 걸 그랬네요...
워프는 뚫린 곳으로만 가능한가요 막힌 벽이나 장애물 등으로 막혀 있는 곳으로도 워프할 수 있나요??

>>310
빈공간이면 벽너머든 장애물 너머든 다 가능합니다

>>311 오! 알겠습니다, 참고할게요! 빨리 반응레스 써올게요...!

이수가 내는 컥 소리에 바림도 덩달아 놀라 눈을 크게 뜹니다.
아차, 이럴 때가 아니죠!
천장이 무너지기 시작하자 바림은 주변을 황급히 둘러보더니. 이내 위를 올려다봅니다.

그는 침착히 자신을 향해 떨어지는 천장 벽의 조각들을 주시하다가...
조각들이 가까워지자 워프로 조각들을 넘어 위로 올라서려 합니다!

//상상력이 애매하게 빈약하니 고민만 많아지는 느낌이네요....X(

날아오는 총알들, 그리고 그것들을 피해내는 멋진 타이머들!!

"잉."

이수가 맞았습니다.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집니다.

그걸 왜 맞아. 공격도 잊고 멍하니 그를 쳐다보려니 천장이 무너집니다. 아이 젠장, 저 녀석이 뭘 작동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저 벽돌들을 피하는게 먼저겠지요. 그녀는 난리통 속에서 위에서 쏟아지는 벽돌을 피해보려 했습니다.

피하기 20

.dice 1 6. = 4
.dice 1 6. = 3
.dice 1 6. = 6

'실수라 이것저것 있네'

"우선 불쾌자들을 얕봤습니다. 설마 뼈휘파람을 지키기 위해 총이나 화살을 대신 맞을거라고는 상정하지 못했습니다.짧은 시간에 빨리 생각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도
실전인데도 방심해버려서.. 거기에 속도가 중요하다고 우미와 따로 이동해버리기도 했고.지금 생각하면 잘도 죽지않고 살아돌아왔네요 우미가 멋지게 활을 쏴서 뼈휘파람을 저격해주지 않았다면 힘들었겠지만요.."

성주가 고개를 저으며 실수를 나열합니다.

(리더격 변이체도 아니고 겨우 보행자가 화살을 쳐냈는데 당황하지 않는 게 더 이상하지 않아?)

"..."

이건 다갓이 잘못했다

결국 성주&우미 조의 이번 임무의 교훈은...'잡몹이라고 얕보지 말자'일까요?

그래도 잡몹들이 예상 외의 행동을 했다는 걸 보고해주는 건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끄덕)
TRPG 진행 상으로야 다이스가 대성공을 줘버려서 나온 거지만 스토리적으로 보자면 적들이 강해지고 있다는 복선일 수도...

앗 22시 22분 22초에 두번 레스 쓰려고 했는데 바빠서 시간을 넘겨 버렸다

>>319 ㅋㅋㅋㅋ진행하느라 고생하십니다...! (토닥토닥)

바림 진행 알리체 진행

바림은 조각을 피해 위로 워프로, 알리체는 자신의 속도로 벽돌들을 피해냈습니다.
이수도 총에 맞았지만 그래도 벽돌들을 피해냈습니다.

타나도 아마 피해냈겠죠.

그리고 슈트는 팔로 벽돌들을 막아낸뒤 몸통의 탑승 부분이 분리 됩니다.
"잘 있어라 망할 자식들! 좆 같았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그러더니 슈트에서 탑승부가 뿜어져 나오더니 옥상 너머로 날아갑니다.


"... 저런 탈출 장치가 있었다니. 젠장."

그리고 분리된 슈트의 안쪽 부분에...
다른 슈트의 부분과 다른 매우 이질적이게 진보되어 보이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광학적으로 은은하게 빛나고 있는 부분이 있는...

슈트와 거리

3~7 5미터
8~12 10미터
13~17 15미터
18 20미터

타나
.dice 1 6. = 5
.dice 1 6. = 4
.dice 1 6. = 1

이수
.dice 1 6. = 1
.dice 1 6. = 4
.dice 1 6. = 5

바림
.dice 1 6. = 2
.dice 1 6. = 1
.dice 1 6. = 3

알리체
.dice 1 6. = 5
.dice 1 6. = 5
.dice 1 6. = 2

#

바림아 어서 가!!! 너가 제일 가깝다!!!

"헐."

천장의 잔해 위에 서 있던 바림은 슈트의 탑승부를 타고 그대로 도망치는 사람을 보며 한 마디만 겨우 흘립니다.
그러고 나서 고개를 돌려보니...

빛나는 것을 보자 바림의 눈이 크게 뜨입니다.
그 직후 그는 몸을 날려 빛나는 것을 향해 손을 뻗습니다!

성주 진행 우미 진행
"하하하. 그래. 무슨 일이 있었는지야 모르겠지만..."
한강의가 턱을 매만지며 상상합니다.

"불행이 있었을수도 있지. 아니면 말도 안되는 행운이나 놀라운 상황도 있었을 수도 있고."

"그렇지만 살아남기만 하면, 불행이든 뭐든 대비할 방법을 생각할수 있는거야. 살아돌아와서 잘했다. 정말 수고 했어."

리나는 성주의 말과 조용히 있는 우미를 보고는 한마디 합니다.
"그래... 자신이 실수 한게 뭔지... 파악하는건 좋은거야..."

"분하더라도 그걸... 불행으로만 탓 하면 안돼..."
우미를 쳐다보며 리나가 말했습니다.

"뭔가 일이 틀어졌다면... 분명 거기에는 그 곳만이 아니라... 주변 많은것에도 실수와 허점이 있었던거야..."

"가령 우미 너가 활의 강점을 재대로 안 사용했다던지... 너희 페어의 장점을 소홀히 했다던지..."

"예상해보겠는데... 너희들은 적을 발견하기보다... 발견을 당한적이 많아... 그렇지..?"

#

저게 뭐야. 옥상 너머로 날아가는 남자를 황당하게 바라보던 그녀는 슈트 안쪽의 무언가를 발견할 수 았었습니다. 그야말로, 진짜 보물같은...

그런 생각이 들자마자 그녀는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어쨌든 저 여자만은 이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손을 뻗었습니다.

설마 우라늄

행동 순서

이수1 알리체1 타나 이수2 알리체2 바림 이수 3 알리체 3

>>236 에이 설마요!ㅋㅋㅋㅋㅋ

앗 그럼 알리체가 잡게 되겠군요...!

(활의 강점을 살려 저격을 한다는 선택지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성주가 변이체들의 시선을 끌어서 위험하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성주를 믿지 못한 것은 잘못이겠지.)

"멀리 있는 적을 공격할 수 있지만 멀리 있는 적을 볼 수는 없으니까. 그래도 동료를 믿고 옥상에서 대기했어야 했을까요."

바림 진행 알리체 진행
먼저 이수와 알리체가 달립니다!
그러나 거리가 10미터! 이수와 알리체는 각각 3미터 5미터가 남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타나가 달리면서 칼을 움직였습니다.
칼이 움직이자 이수와 알리체 앞에 얼음가시들이 달린 창들을 세운것이었습니다!
높이나 폭은 2미터... 많이 높거나 넓은것은 아니지만 잠시 멈춰세우는데는 탁월했습니다.
돌아서 가든 뛰어 넘어 가든 해야 합니다.

바림은 기계에 도착했습니다!
탑승부가 사출된 안쪽으로 뛰어들어서 만져야 합니다!(민첩판정)

바림 - 바로앞
알리체 이수 - 5미터,3미터
타나 - 3미터

#

바림은 뒤돌아보지 않고 탑승부 안쪽으로 뛰어들어 '보물'을 집으려 합니다!

DX 판정
.dice 1 6. = 4
.dice 1 6. = 1
.dice 1 6. = 6

/그나저나 역시 타나의 검도 평범한 검이 아니었군요....

바림의 승리다ㅏㅏㅏ

와!!!

타나 : 패배 해 버렸어요~ ;ㅁ;
이수 : ^p^ 凸

보물을 향해 달리자 눈 앞에 거대한 창이 솟아올랐습니다. 순간 멈춰버린 그녀는 될 지는 모르겠지만 훈련했던 공중보행으로 넘어가려... 다! 바림이 보물을 집은 것을 봅니다.

"이겼네."

라며, 타나가 들으라는 듯 덧붙이는 건 덤입니다.

성주주~~~~~~~~~~ 우미주가 기다려요오오

가장 큰 실수는 우미주가 곡예를 안 굴린 게 실수지만. 미안하다, 우미야!

"생각해보니 그렇습니다. 숲이라 공중에서 발견하기 쉽지는 않았지만..뼈휘파람이 있다니까 공중에 있으면 들키기 쉬울거라 생각해서 그렇게 위를 돌아다니지 않은것도 있지만 말이죠.우미와 저 둘다 원거리에 더 자신있으니까 먼저발견하는게 좋겠군요!"

성주가 말합니다.

//계속 늦어서 죄소합니다!

바림 진행 알리체 진행
바림이 먼저 보물로 보이는것을 터치해냈고 승부는 명백하게 났습니다.

"그러네. 이겼네."
이수가 들으라는듯 알리체와 같이 비웃음 지으며 타나를 쳐다봅니다.

"쳇."
타나가 짜증나는듯 얼굴을 돌리며 중얼거렸습니다.
"총따위에나 맞은주제에."

"시끄럽고. 내기한대로 바림이 말이나 잘 들어라."

이렇게...
보물찾기가 끝났습니다.

다행히군요 바림
#

오늘은 여기까지!

우미 진행 성주 진행
"글쎄...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 나도 그런건 확신은 못해..."

"그러니 너가 부족한점... 적을 찾는것이나 멀리 있는것을 보는 훈련... 그런것도 좋겠지..."

"적어도... 너가 아는 약점은 너가 해결해 볼... 방법을 찾으면 되겠지...?"
리나가 살짝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말했습니다.

한강의는 성주의 말에 손바닥으로 등을 탕... 치려다 말았습니다.
성주는 다쳤잖아요.
"환경에 따라 해야할 행동이 다른건 중요한거지. 좋은걸 깨달았다!"

그들은 이제 병실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치료 받는거다. 말했지만... 치료동안은 훈련도 금지다?"

#

모두 수고 했습니다!

부상을 입은 분은 매일 훈련 대신 치유 판정을 해야 합니다.
12시간에 한번 판정이지만 한번에 두번 치유 판정을 해서 회복해야합니다.

체력이 100%가 되기 전까지는 훈련은 못합니다!

아이구 말이 꼬였네요.

치유 판정은 12시간에 한번 판정이지만 한번에 두번 치유 판정을 해서 회복해도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모두 수고하셨어요!

응급처치는 굴릴 수 있을까?

다들 고생했어!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3 알리체주는 이제... 잠들러 가야겠네요! XD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잘 자, 알리체주!

응급처치는 한번 뿐입니다.
더이상 못 굴려요!

.dice 1 6. = 6
.dice 1 6. = 6
.dice 1 6. = 5

치유 판정

.dice 1 6. = 6
.dice 1 6. = 2
.dice 1 6. = 4

치유 판정

바림은 그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섭니다.
말이요? 앗...맞아요. 이 쪽이 보물을 찾으면 이 건물에서 나갈 때까지 얌전히 말을 들어줄 거라 그랬죠.

"......"

사실 이기면 뭘 할지 생각은 안 해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굳이 저런 사람에게 특별히 시키거나 하고 싶은 말이라면...

"의도하셨든 아니든 결과적으로 저희 임무에 도움을 주신 건 감사합니다만, 저는 여기서 더 바라는 게 없습니다. 이만 돌아가시죠."

이것 말고 더 있나요. 타나를 똑바로 보고, 최대한 단호하게 말해봅니다.
이수도 저런 사람하고 엮이지 말라고 했으니 말입니다.

"이거, 세인 공방에 가져다 줘도 되겠습니까?"

이수 쪽을 돌아보며 묻는 그의 눈이 묘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센 척하는 바림(2).
이제 이 보물은 제 겁니다. (???

네, 이겼으니 다행이네요!

앗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알리체주 안녕히 주무세요!

665 보고 타이머를 고르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중이야.

아 그리고 우미와 성주는 3CP씩 임무 완료 CP를 얻었습니다.

>>343-344 앗...그러고보니 임시 진행 중에 다쳐서 HP 깎인 경우도 회복 다이스 굴리기가 필요할까요?

>>354
타이머도 다를거 없을텐데요 ㅋㅋㅋㅋ

>>356
그건 제외 입니다!
거기서는 HP가 깎여도 다음으로 가면 다친게 없습니다.

치유판정해야되는군요 흠 과연?

.dice 1 6. = 4
.dice 1 6. = 1
.dice 1 6. = 1

치유 판정

.dice 1 6. = 6
.dice 1 6. = 4
.dice 1 6. = 2
치유 판정

타이머는 맞을 일이 없으니까. 기본 속력을 20까지만 올리면...

그러고보니 다들 훈련치 적용은 잘 하고 있나요?

우미 CP가 매우 높네요..?

>>358 아...그 상황이 끝나면 자동 리셋된다는 말씀이시군요! 알겠습니다, 참고할게요!

앗 생각해보니 바림이도 이번 임무 중에 다쳤죠 참...
어쨌든 임무 끝나면 저도 치유 판정 굴려야겠네요...

>>360
아 과연.

문 점프와 달리기, 걷기, 도약을 섞어서 훈련을 했군요.

다들 벌써 훈련치가 80일치나 쌓였네요 세상에나...

>>361 컴접 하는 날마다 하고 있습니다...!

우미 지금 문점프 훈련일차 70일차 넘어가던가 그럴걸요...?는 80일차네오 와...
앗 도약도 단계 올랐다아...!

달리기랑 걷기는 덤이고 도약은 짝수로 맞춰야 하고 곡예 도약 오르기 조합은 멋질 거야.

전체보기로 확인해보니 우미는 현재 문 점프 83일차....!

>>364 오픈 후 그만큼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뜻도 되겠지요...

>>366 그렇겠네요! (박수)

>>363 타이머는 피하기를 제 2의 방어수단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고속 사고에 투사체 쳐내기로 총알을 받아내거나 막는 거야. 여기에 사진 기억력과 속독을 넣어서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으로 만들 수도 있지.

>>368
그런식의 재밌고 창의적인 시트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아...투사체 쳐내기 하니까 생각난 게 있는데요...!

혹시, 키네틱 친구들의 경우 격동 능력으로 받아내기나 막기를 할 수 있을까요?
처음부터는 할 수 없다면, 어떤 기능이나 장점이 필요할까요?

>>370
가능합니다!
격투능력으로 무언가를 튕겨내거나 받아내는건 DX로 판정합니다.
격투능력 DX 훈련을 하면 이것을 따로 올릴수 있습니다.

이것도 템플릿의 설명란에 추가 해 둬야 겠네요.

>>371 오! 그렇군요!! 인터레스띵!!
앗 그럼 격동 능력 DX 훈련 외에도 격동능력 ST 훈련이나 조종갯수 추가 훈련이라든지 아니면 훈련으로 격동능력 자체의 단계를 올린다든지 하는 시도도 가능한 걸까요!

격동훈련 ST는 없습니다. 격동능력 단계 자체가 바로 ST 단계니까요! 그러니까 옙. 격동능력 단계는 훈련으로 상승 가능합니디.
조종갯수 추가 훈련도 가능입니다.

>>374
그러니까...정리하자면 격동 능력으로 행동 시 ST판정은 격동능력 단계로, DX 판정은 PC의 DX 그대로로 판정하게 되는 거지요? (메모)
오오!! 참고하겠습니다!

그럼 격동 능력으로 받아내기, 막기 수치를 낼 때에는 현재 DX *0.8로 계산하면 되는 건가요??

>>375
그렇습니다.

>>376 오! 그것도 참고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캡틴 조금 피곤해보이시는데 여기서 더 질문하면 진짜 질문빌런 될 것 같으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까요...네! 정말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그리고 다른 분들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아뇨 질문들은 분명 좋은것입니다!
캡틴은 바림주가 질문은 많이 해주고 필요한점을 계속 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칠점들을 바꿀수 있으니까요.

오늘 밤도 어차피 새벽 동안 설정 정리해서 캐논에 올려 놔야 해서 늦은 밤까지 있을겁니다.
더 나은 일상 환경이나 진행을 위해서요!

아 맞다맞다. 이걸 마솝하는 걸 잊었는데...
>>368 인핸서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클래스 고유 장점에 크게 의존하지 않으니 그만큼 원하는 기능이나 장점에 더 투자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결론은 각자가 떠올리기 나름인 걸까요...

>>378-349 앋 천만에요! 서로 도움이 되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어...그래도 너무 무리하진 않으시길 바래요! (토닥토닥)

저는 슬슬 피곤하니 받아내기, 막기 수치만 계산해서 기록해놓고 잘 준비하러 가봐야겠어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는 자러 가려고 했더니 이상한 걸 발견했습니다...!

시스템 문서에는 받아내기, 막기가 해당 물체 관련 기능*0.8이라고 되어있는데 바림이 스프레드 시트에는 실력 12인 소검 받아내기가 6으로 되어 있습니다...!
잘 살펴봤으면 진작 발견했을텐데 이제서야 말씀드려서 미안해요!!

그러면 전 진짜로 이만!!
모두들 굿나잇 잘자요 굿나잇! 건강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안녕히 주무세요!
저 점은 바꿔 드릴게요

갱신합니다!

갱신합니다 어서와요 바림주

시트 변동사항 확인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소지품칸을 고친다든지 격동 기중력/받아내기/막기도 추가해둔다든지 하려고 생각했지만 오늘은 폰접이라 힘들겠네요...내일 해야지!

정정된 수치를 보니 진작에 방어를 피하기가 아니라 받아내기 위주로 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요...

캡틴 안녕하세요!

앗 그리고 캡틴도 부캡도 고생하셨습니다!

바깥 상황이 갈수록 무시무시해지고 있네요...
사실 집에 있으니까 태평한 척 하는 거지 뉴스 볼 때마다 무섭습니다.....

갱신이야.

>>387 대신 화살이나 총알은 고속 사고가 없으면 받아내기를 할 수 없지.

우미주 어서와요!
>>391 오...그런 룰도 있었군요! 여기에도 적용될 수 있으니 기억해둬야겠네요...!

>>392 실수, 화살이랑 총알이 아니고 총알이랑 빔무기야. 화살은 별도의 기능이 없으면 받아내기를 할 수 없다 정도로 알고 있어.

그러게, 진짜 무시무시해지고 있네.

>>393 오...그렇군요. (메모)

받아내기 막아내기는 자동화 하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어떤 무기를 사용해 막고 받아내는지는 시시때때로 바뀌니까요. 대부분은.
그리고 우미주 말대로 총알이나 빔은 받아내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화살도 어렵습니다.
막기 정도는 가능할수도 있지요.

그 부분 유의하겠습니다!

여기서 또 피하기를 많이 올릴 수 있는 타이머의 진가가 드러나는군요...

타이머는 영향력이 있어서 고속 사고가 없어도 페널티를 받으면 받아낼 수 있겠지. 산탄총이면 피해야 하고.

고속 사고 하니까 생각났는데...
이건 뭐였을까요? :3c
situplay>1580565287>290

>>398
이건 성주가 알아가야겠죠!

>>400 오오...역시 단순히 일시적인 버프 한 번 주고 끝나는 게 아니었군요! :3c

동생이랑 실랑이하느라 마솝을 미처 못 눌렀네요...

컴퓨터를 잡을 기회가 생겨서 제 스프레드시트 몇 군데에 메모를 추가했습니다! (격동 하중/받아내기/막기, 맹세 관련)
하지만 혹시 문제가 된다면 빼셔도 괜찮습니다...! 메모는 접속 환경에 따라 안 보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기타 사항도 뭔가 손볼 게 있나 싶어서 봤지만 아직은 세인 공방과 접점이 생겼다는 것 외에 달리 추가할 만한 게 잘 생각나지 않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조금 있다가 살펴봐야 겠네요

소지품 칸은...전기 유도 장치 두 개를 내려놨으니까 갯수를 수정하려고 보니 무게도 같이 같이 수정해야하나 고민되기 시작해서 일단 그냥 두고 왔습니다...ㅃ
이거 무게가 한 개 0.5라서 3개가 1.5인 게 맞나요...?

어째 오타는 마솝을 누른 후에야 보이는 것들이 종종 있네요...

개당 0.5 이니 무게가 줄어든게 맞긴 합니다!

앗 알겠습니다!

소지품칸도 수정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깜짝상자 이거...음, 일단 이건 그냥 두는 걸로...

깜짝상자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언제 열어보나 기다리는 중인데...

>>408 열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임무 끝나면 열어보죠...! :3
아니면 혹시...일단 임무 중엔 그냥 가지고 있었(는데 까맣게 잊어버렸)던 것으로 하고 지금이라도 열어볼 수 있을까요?

임무 뒤에 열어보는걸로 하죠!

>>410 알겠습니다!

이렇게 또 기대할 만한 게 생겼군요!! :3c

엄청 큰건 아니니 너무 기대하지 마요!

앗 네...!ㅋㅋㅋㅋ

슬슬 시간이 늦어지므로 잘 준비 하러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아이고...시트가 동결 되었네요. 동결 해제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얼음아 녹아라~ 에릭의 동결이 해제되었어.

.dice 1 6. = 6
.dice 1 6. = 2
.dice 1 6. = 3

회복 다이스

.dice 1 6. = 6
.dice 1 6. = 1
.dice 1 6. = 5

회복 다이스

>>0

오늘도 가롯테를 수련하는 에릭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어제는 뻗어버렸군요... :3

>>0
바림은 다른 때처럼 세인 공방의 일을 도우면서도, 이런저런 아이디어들을 떠올려보곤 합니다.
그 중 하나는...레이가 말했던 자신의 재능, 기계의 작동 결과를 파악하는 능력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 것인지 알 수 있다면, 뭔가 재밌는 걸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dice 1 6. = 3
.dice 1 6. = 3
.dice 1 6. = 5

//갱신합니다아...

그러고보니 이 녀석은 세인 공방에서 어떤 포지션인 걸까요.
알바생....은 아닌 것 같고 문하생? 아니면 아직까진 그냥 손님일까요...

앗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422
아직은 문하생 같은 정도 입니다!
딱히 별로 한건 없으니까요.

재갱신합니다!

>>424 그렇군요..!

"너의 가장 작은 꿈이 뭐야? 사소한 것들."
바림: "돈 모아서 효도도 하고 우리 마을의 발전에 보탤 거야. 방충 시설의 보강이라든지...돈뿐 아니라 재능기부도 괜찮을지도. "

- 촌장님 손자가 가질 법한 꿈이려나요.

"처음으로 죽여 버리고 싶다고 생각했던 사람은 누구였어?"
바림: "사람을 가지고 진지하게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사람 아닌 것에겐 해봤지만."

"너의 진심으로 말하는 모습은?"
바림: "상대의 눈을 피하지 않고 똑바로 쳐다보면서 확실하게 말하려고 하고 있어. 남들이 보기엔 어떤 느낌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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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오늘은 벨벳으로 답변해 볼까요!

"널 믿지 않아."
벨벳:"...그래.알고 있어."

"난 포기할 거야. 다 관둘 거라고."
벨벳:"그래도 우리가 포기하면 안돼."

"어린아이가 달려온다면?"
벨벳:"달려오는거지..?"

오! 캡틴 어서와요!

그러고보니 세계관 설정 모음집에도 뭔가 이것저것 추가되었네요...!

>>428
그리고 실제로 세 번째 질문대로의 상황이 되려면 그냥 멀뚱멀뚱 보고 있다가 당황하려든지 하려나요...ㅋㅋㅋㅋ...
앗 그래도 두 번째가 긍정적이어서 좋군요!

>>430
아이가 나한테 왜 달려오지? 하고 약간 당황스러워 하겠죠.
하레우미 가문에서 살았으니 뭔가 매우 생소하고 뭘 해야할지 알수 없어 당황스러운것.

>>429
계속계속 추가중입니다.
뭔가 어색하거나 이상한게 있다면 말해주세요!

참.
그리고 테크별 명칭도 조금 바뀌었습니다.

타임러너
인핸스드
키네시스
이렇게 4글자로 바뀌었습니다.

뭐 타이머 힌샌서 키네틱 이렇게 불러도 비슷해서 다 알아보지만 그렇다고요!

>>431 훈련하느라 바쁘게 지냈으면 어릴 적 이후로 어린아이들을 볼 일이 많지 않았을 법도 하겠네요....

하레우미는... 약간 편향된 배움을 한 사람들이라고 보면 되요.
마치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돈을 내야한다, 사람에게 인사할때는 악수를 하면 된다 같은것을 글과 말로는 배웠지만 해본적 없어 어색하고,
사람을 대하는건 뭔가 교과서 적이고 어색한데 싸움만은 매우 이질적이게 다 잘하는 그런 사람들이죠.

앗...다른 걸 본다고 새로고침을 제대로 안한 폐해가...ㅇㅁㅇ;;; (이마침

>>432 음, 그렇군요! 처음보고 어느 쪽인지 갈팡질팡 했었는데 말이지요...
사실 이미 3~4달을 타임러너/인핸서/키네틱으로 불러와서 이제와서 글자수를 통일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434 여태까지 묘사된 하레우미 가문원들의 모습도 뭔가...그런 느낌이었죠. (끄덕끄덕)

타나 빼고요.
타나는 이성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 걸까요...
뭔가 책으로 배운 것 같다기보다는, 마치 액션 영화 속에서 나온 것 같달지...! 그런 느낌이네요...

오오, 탐광자 정보가... 예상한 대로의 직업이네요 (끄덕)

에릭주 어서와요!

다들 안녕하세요.

>>435
타나는 좀 예외입니다. 하레우미의 유지 이기도 하고요.

에릭주 어서와요!

그러고보니 투표 시작일로부터 일주일이 지났으니 슬슬 투표 집계해도 되지 않을까요...?

>>439 그렇군요...!

>>440
안그래도 생각하던 중이었습니다.
곧 열어봐야 겠네요

과연 결과는...(두근두근)

1등은 바로...


하이퍼 메가폰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공동 2등으로는 구름밟기, 그리고 경량 방탄복이되었습니다.

하이퍼 메가폰... 어그로를 모으는 아이템이었죠 분명.

오?! 예상대로인듯 예상 외인 결과로군요...?!

1등과 공동 2등을 보면 역시 클래스나 주무기에 관계없이 범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 것들이네요. 이건 예상했습니다. (끄덕)
...근데 제가 보낸 아이디어를 투표해주신 분이 계셨다는 건 예상 못했습니다!

구름밟기는 바림주의 아이디어였나요? :3

>>447 빙고!

파이어서클도 제 아이디어였습니다!
처음에 뭔가 범용적인 걸 생각해보자! 해서 작성해 보낸 게 구름밟기였는데, 이건 뭔가 덜 세인같아서(???) 더 세인 같은 걸 생각해보다가 나온 게 파이어서클이었습니다.
근데 파이어서클은 완성하고 보니 슬링 쓰는 PC가 에릭 밖에 없는데 에릭은 카티아가 선물해준 거 있으니까...보낼까 말까 고민하다가 기왕 완성한 거 에라 모르겠다 하고 투하했어요. ^0^

역시...파이어 서클도 바림주였군요.
동양의 기운이 나서 바림주가 한건가 싶었어요.

동양의 바람 바림주!

어서오세요 당신!

>>449 네, 쥐불놀이가 모티브 맞습니다...!

예전부터 동양풍이라든지 크로스오버라든지 이것저것 좋아하는 잡덕이었지만,
이번은 동양풍 앓이가 좀 오래 가네요...ㅎㅎ...

아무튼 재미삼아 보낸 것이고, 더 유용한 아이디어들도 있었기에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이렇게 되니 소소하게 기분이 좋습니다! ^0^

하이퍼 메가폰은 개그용으로 보냈었는데 1등이야?!

어서오세요 우미주-
의외로 유용하니까요?

우미주 어서와요! 개그용이었습니까!ㅋㅋㅋㅋ
그렇지만, 잘 쓴다면 유용할 수도 있는 아이디어니까요! 1등 인정합니다!

효과 자체는 영웅이 나타나서 소리를 지르는 것과 포효 장점에서 가져왔어. 영웅이라고 해도 드래곤볼의 미스터 사탄이나 원펀맨의 킹 같은 경우지만. 그래서 이름도 개그스럽게 지었어. 맞아, 의외로 괜찮아.

>>457 오...포효 장점은 어떤 장점인가요? 이른바 사자후라고 불리는 그거인가요?

앗...저 영상 넣으려다가 첫 장면이 조금 그래서 빼려고 햇는데 그대로 들어갔네요!!
초반부 유혈 주의입니다!!

>>458 사자후도 가능하지만 외에도 신호를 보낼 때 사용하지.

요즘들어 저도 어째서인지 뭔가 빼먹거나 잊어버리는 일이 조금 있네요...;ㅁ;

>>460 오오...그렇군요!!

김바림:
197 캐릭터가 자주 입는 옷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시트의 설명이나 situplay>1578748706>558에서 볼 수 있듯, 주로 (모자를 제외하고) 캐주얼하게 입고 다니는 편입니다!
훈련장에서 훈련 중이거나 오전, 저녁 때는 면 티에 츄리닝 바지를 입고 돌아다니기도 할 것 같기도 합니다...

020 운동이나 몸쓰는 것을 좋아하나요?
- 엄청까지는 아니고 약호 정도일 겁니다! 야외보단 실내에서 많이 뛰어다닐 것 같습니다.
성주랑 알리체에게는 대련 신청 잘만 걸었었으니까요...

219 캐릭터의 테마곡이있다면 장르와 분위기는?
- 지금은 생각해 놓은 게 없네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사람이 날아갈 정도의 사자후는 못 하겠지만, 소리로 상대를 비칠 거리게 할수느 있겠네요.

>>463 오....그럴 만 해요.

사람을 날릴 정도가 되려면 한 50CP 이상은 되어야 않을까요...(끄덕)

오늘은 일찍 자러 가보려고 합니다. 슬슬 나가볼게요.
모두들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안녕히 주무세요!

>>0

훈련! 기필코 훈련! 모닝 훈련!

>>0
재밌고, 놀랍고, 화끈한 것을 추구하는 세인 공방 특유의 분위기는, 간혹 바림을 당황하게 만들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를 계속 세인 공방에 오게 만드는 뭔가가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런 분위기 덕분에, 그조차 거의 잊어버릴 뻔했던 꿈이 되살아날 수 있었던 것일지도 모를 일입니다.

오늘도 세인 공방을 찾은 바림은, 자리에 가서 소매를 걷고, 장갑을 끼며 작업을 시작합니다.

.dice 1 6. = 3
.dice 1 6. = 1
.dice 1 6. = 6

//훈련레스와 함께 갱신!
날이 흐리니 미묘하게 처지는 느낌입니다아...

갱신합니다!! 콘테스트는 메가폰이 1등이로군요! 투표한 보람이 있네요 XD

저도 재갱신합니다!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김바림:
275 본인이 설계한 본인의 인생계획이 있나요?
버킷리스트라든지 대략적으로 하고 싶은 건 있지만 그닥 구체적이진 않습니다...!

315 생모에 대한 생각
바림 : 내가 정말 어릴 적에 돌아가셨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잘 모르겠어.

그렇다고 합니다...

026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액션, 코미디, 뮤지컬 영화 위주로 좋아할 것 같습니다.
의외로 (지나친 유혈 묘사를 걱정할 필요 없이 편하게 볼 수 있을 법한...) 디○니 쪽이 취향에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갱신!

에릭주 어서와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잘 있습니다...! 집에서만 있는데도 가끔 뉴스를 보면 무서워지지만요...

다들 안녕하세요!

가상보다 더한 현실이죠.
아포칼립스가 따로없어요...

>>0

(활은 단발 무기지만 장전이 필요 없는 팬텀 보우면 두 번이나 세 번 정도는 쏠 수 있지 않을까? 그 상황에서 예측해서 사격했다면 화살을 쳐낼 일도 없었겠지. 다음에는 이번처럼 되지 않을 거야.)

어서오세요 우미주.

현실은 픽션보다 더하다는 말이 와닿는 요즘입니다...무서운 세상이에요.

앗...우미주도 어서오세요!

다들 방가방가~ 연속공격과 예측 사격을 잊고 있었다니 우미주는 정말 바보... 연속공격은 모든 공격 판정에 -6 페널티를 받고 한 번 더 공격하는 거야. 예측 사격은 -2 페널티를 받고 상대의 방어에 -1을 주지. 방어가 3 미만이 되면 판정을 못하니까 공격 판정만 성공하면 되는 거야.

>>480 오 원본 룰에는 그런 것도 있었군요...!
이건 확실히 시스템 문서에서는 못 봤던 거네요. 캡틴과의 상의가 필요할지도요...

>>490
와 진짜 이런 룰이 있었네요???
하지만 추가는 하지 않겠습니다.

안 그래도 룰이 복잡해서 캡틴도 빼먹는게 많은 마당에 더 추가하기엔 어려우니까요.

다갓님 오늘은 뭘 할까요...! (고민하다 다이스 돌림)

.dice 1 4. = 1
1 일상
2 TMI
3 진단
4 ???

캡틴 어서오세요! 알겠습니다...!

다갓님께서 일상을 구해보라 하십니다!!
일상 하실 분 계실까요?? :3

일단... 대기입니다!

>>482 그럼 고수 장점은 어떻게 되는 걸까?

캡틴 외에는 없나 보군요...
음...캡틴! 괜찮으면 돌리실래요?

이런 좋아요!
같이 돌리도록 하죠!

>>486
이걸 또 캡틴이...
이 건에 대해서는 좀더 자세히 생각해봐야 겠네요.
찾아보니 또 문제가 있군요.

>>488
좋습니다! 간만에 벨벳 볼 수 있을까요!

선레는 다이스로 정할까요?

>>489
다이스로 하죠!

결정했습니다.
공격에 대한 옵션을 좀 더 바꿔봐야겠네요.

명중 부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연속 공격 방어 등등...

.dice 1 6. = 1
홀이면 저
짝이면 캡틴

그런데 캡틴...많이 바쁘신 거 아니죠? 혹시 그러시면 나중에 돌리셔도 괜찮습니다...!

엄청 바쁜것 까진 아니니까요!

음 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혹시 원하시는 상황이나 장소 있으신가요!

벨벳이니까 대충 임무에서 돌아오는데 거의 비슷한 시간에 돌아가는 길에 만난걸로 하죠.
벨벳도 자기 임무를 하러 나갔었거든요!

그러면 시점은 바림이 쪽은 2번째 임무 직후가 되겠군요...! 알겠습니다! 선레 써올게요! :3

바림은 임무를 마치고 터벅터벅 방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피로도 피로지만, 전투도 있었고 전기충격을 맞기도 했으니 당연하게도, 출발할 때보다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그는 로비에서 조금만 쉬었다 가기로 마음먹고, 적당히 빈 의자 하나에 골라앉습니다.

의자에 앉아 쉬면서, 그는 잠시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봅니다...

벨벳은 힘들고 지치는 임무를 마쳤습니다.
아뇨 힘들고 지쳤던 임무였습니다. 사실 방금전 짜증날정도로 빠르게 피로와 다친것 그리고 정신적 피로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벨벳은 테크가 된 영향이 참으로 크게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수억년에 걸칠 인류의 생물적 진화 같은것을 갑자기 뛰어넘은듯한 자신의 몸의 괴리감과 멀쩡한 몸에 어울리지 않는 헤지고 찢어진 몸이 벨벳에게 더 불쾌감을 줍니다.

그러다가 벨벳은 로비에서 앉아 있는 바림을 발견합니다.
지친눈으로 바림을 쳐다보다가 벨벳은 천천히 걸어가며 바림 앞에 섭니다.
그리고는 지친얼굴을 조금이라도 가리듯 미소를 만들어 봅니다.

"힘든 임무였나봐?"

리갱합니다-
일상이 돌아가고 있군요(팝그작)

안녕하세요 에릭주!

다들 안녕하세요!

문득 들리는 익숙한 목소리에 앞을 보니 벨벳이 있습니다.

"어어...오랜만."

바림은 옅은 미소와 함께 고개를 끄덕이고는 벨벳에게 한 손을 흔들어 보입니다.

"너도?"

벨벳의 행색으로 미루어 저 쪽도 한바탕하고 왔나보군, 하고 추측하며 되물어봅니다.
얼굴만 보면 얼핏 멀쩡해보일 수 있겠지만, 방어구가 해진 걸 보면...그만큼 힘든 임무가 아니었을까요.

"수고했어."

//자체 필터링이 잘못되지 않았길 바랍니다...

에릭주 다시 어서오세요!

"응. 그다지 친절할 사람이랑 가지 못해서."
바림이 묻자 그랬다는 듯 벨벳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아마 당신 여러분도 친절하지 않고 화 잘 내고 성질 급한 사람이라면 그게 누군지 알겁니다.

벨벳은 이런것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그 이야기를 잇는다 같은거죠?

그래서 잠시 벨벳은 뭔가 우물 쭈물하다가 어떻게 할까 모릅니다.

첫 임무도 론드랑 같이 했구나.

우미주는 역시 눈치가 빨라...

"고생했네."

바림은 고개를 천천히 끄덕입니다.

잠깐의 침묵 후, 벨벳이 대화를 어떻게 이을지 고민하는 것처럼 보이자, 그 쪽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해옵니다.

"같은 팀은 아니었지만, 나도 임무 중에 무서운 사람 만났어."

시체들을 보지 않기 위해서 그는 그 시체들을 만들어낸 사람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았었지요. 그 사람의 이름이 뭐였죠?

"타나 하레우미랬나. 우리랑 타겟이 겹쳐서."

//벨벳...론드랑 같이 뛰다 왔군요...(토닥토닥)

앋 예상외로 늦었네요...미안해요!

"음... 무서운 사람이라니 그렇구나."
벨벳은 무서운 사람에 대한 상상을 시작했습니다.
완전히 강력한 불쾌자 일까요? 아니면 무적의 로봇? 아니면 로스트 시티의 괴물 같은것?

그러나 바림의 대답은 완전히 예상에서 벗어나서 벨벳은 놀라게 되었습니다.

"타나 하레우미??? 왜??? 그 언... 여자랑은 왜??"

역시 그랬구나.

벨벳이 놀라니 바림도 덩달아 눈을 잠깐 크게 뜨더니, 다시 평소대로의 반쯤 감긴 눈으로 돌아와서 대답합니다.

"약탈단을 제압하러 갔었는데, 그 약탈단이 가지고 있던 특별한 병기를 노리고 온 것 같았어. (그는 여기서부터 목소리를 잠시 낮춥니다.) 내가 징그러운 걸 잘 못 보는 편이야. 피나 시체, 벌레같은 거. 근데..."

거기까지 말하고는, 끔찍하다는 듯 고개를 휘휘 젓습니다. 그리고 다시 평소 말하던 목소리 크기로 돌아와서 말합니다.

"그 사람 주위에 시체가 잔뜩 있었어. 검에 베인 시체가."

벨벳이라면 그가 말하는 동안 몸이 잠깐 떨리는 것이 보였을 수도 있겠네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걸 용케 버텨내고 센 척을 해낸 자신이 또 신기합니다. 비록 그 센 척도 금방 간파당했었지만 말이지요.

"너도 그 사람 마주친 적 있어?"

놀라는 것을 보니 벨벳도 마주친 건가, 해서 물어봅니다.

//역시나 벨벳이라면 타나랑 마주친 적 있을 법 하지만, 벨벳도 하레우미 출신이었다는 건 바림이가 아직 모르겠지요 아마...

"마주친적 있냐니... 참 이상한 질문이네."

아는 사람이냐고 묻지 않는다니.
타나는 바림에게 참으로 엄청난 인상으로 남았다는 것 이겠죠.

보통 마주쳤다, 하고 물어보는건 태풍이나 산사태 아니면 거대한 호랑이나 20미터짜리 뱀 같은것 아니겠나요.

하긴 사람 한명이 수십명을 베어버린 모습이 재앙 같이 보이는게 당연하겠죠.

"유명한 사람이니까. 위험한 사람이기도 하고."
벨벳은 일부러 말을 줄였습니다.

유명하고 위험 한 사람이라는것은 사실이긴합니다.

기밀이 아니라면, 지나가다 언듯 뉴스에 나오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뉴스에는 누가 했는지는 안 나옵니다!

(일상인데 대화 주제가 전혀 일상적이지 않다는 걸 방금 깨달았다)(이런 주제로 괜찮은가...)

이상하게 15금 이상의 스레는 뛰어도 뛰어도 묘하게 적응이 될락말락한 부분이 있는 것입니다...어 그러니까...혹시라도 제 레스에서 뭔가 이상하다거나 잘못된 점을 발견하신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가족인 것 같은데. 설마 아니겠지?

>>513
어떤점에서 염려 되는건지는 모르겠으니...
없는거 같네요!

뭔가 기억을 떠올리는 것...도 IQ 판정 맞겠지요?
이수가 그때 뭐라고 그랬었는지 기억하니?
.dice 1 6. = 3
.dice 1 6. = 2
.dice 1 6. = 5

>>514
... 하레우미 가문 이니까?

>>516
기억 떠올리는것도 IQ 판정이죠!

"이상한가...."

이상한 질문이란 말이 돌아오자 바림은 고개를 한 번 옆으로 갸웃합니다.

"아, 맞아. 이수 씨가 그 사람 하레우미의 유지랬어."

그는 손뼉을 짝, 치며 말하고는, 벨벳의 말을 이해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안 그래도 그 하레우미 가문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재능 있는 사람...그리고 이수가 엮이지 말라고 조언했던 사람. 자신이 상대한 사람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같거나 비슷한 사람을 임무 중에 또 마주칠지도 모르지요.

"그런 사람들을 마주보아야 하는 게 테크라면, 나도 강해져야겠네."

바림은 그렇게 중얼거리더니 벨벳 쪽을 다시 돌아봅니다.

"너는 임무 어땠어? 또 별일 없었고?"

//예압 반박불가네요! 정곡을 찔렸군요...
임무 중에 테크가 아닌 하레우미 가문원을 마주칠 거라고는 전혀 생각 못 하고 있다가 타나와 마주쳐서 더 인상깊은 것도 있는 것입니다...

>>514
같은 가문이니 호적상 최소 친인척은 맞겠지요...?

헉쓰 지난 진행 레스 뒤적이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늦어졌네요...

>>515 꼭 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요...!
과몰입은 좋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아직까진 괜찮다니 다행입니다...(꾸벅)

슬슬 밤이 늦어가는데 이쯤에서 킵할 수 있을까요...?

"모든 사람이 그 사람 같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벨벳은 그런 느낌의 사람은 별로 안 만나도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내 임무는 전면전이었어."
벨벳은 조금 창백해진 얼굴로 바림 옆에 털푸석 앉았습니다.

"좀... 사정없이 달렸어."
멀리서 봤을때 헤진 방탄복은 가까이서 보니 역시 비극적인 방탄복이었습니다.

"많이 달렸어."

>>521
그렇게 하죠! 킾 하도록 해요!

>>523 네네! 답레는 다음에 드리겠습니다...!

슬슬 자러 가볼게요. 잘 준비를 일찍 해두길 잘한 것 같아요...
모두들 평안한 밤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0

가롯테를 연습하며 에릭은 대략적인 감을 잡기 시작하였다.

"많이 고생했네."

바림은 벨벳의 말에 듣고보니 그렇군, 이라고 대답하듯 천천히 고개를 끄덕입니다.

" 나는...음, 많은 일들이 있었어."

그 역시 임무의 내용을 자세히 말하진 않습니다. 듣는 쪽은 둘째치고 말하느라 그걸 다시 떠올릴 자신이 괴로워질 것 같으니까요...

"싸우다가 전기 맞았어. 최소 하루 이틀은 훈련 나오지 말고 쉬어야 할 것 같대."

그는 한 쪽 어깨를 주무르며 말합니다. 어깨에 아직도 저릿저릿한 느낌이 조금 남아있습니다.

//답레와 함께 갱신입니다!
임무 중 입은 데미지가 15고, 한번 판정하면 10%씩 회복이니까 한 두 번은 성공해야 되겠지요...

>>0
바림은 오늘도 세인 공방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dice 1 6. = 2
.dice 1 6. = 3
.dice 1 6. = 5

"너에게도 회복 능력이 있으면 좋을텐데. 전기라니 참 신기한 싸움을 했구나."
벨벳은 전기충격을 받을 만한 일이 무엇이 있나 생각해 봅니다.
전기를 이용한 함정이나 싸움도중 드러난 전기줄로 공격이나 아니면 신비 무기 이거나...

"쉬는것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거니까. 원하면 명상하는법이라도 가르쳐 줄까?"
분명 명상은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겁니다. 하레우미 가문에서는 오랫동안 내려온 회복법이죠.

/아 참. 테크에게는 건강 장점이 있으니 HT판정에 +3 인것 잊었었네요!
그것도 적용 되야 합니다!

>>0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장비를 보강해야겠어. 이유는 없다. 하레우미로서 더 강해지고 싶은 것은 본능.)

겍갹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3 집가는 버스인데 졸리네요... 자면 안되는데ㅔㅔㅔㅣ

어서오세요 우미주 알리체주!

다들 안뇽~

모두 반가워요! XD 아고고야

https://www.evernote.com/l/AskxMpdKIgdFwJUdOifgPtb6FfRr4TH4pZc/

심심하니까 하는 이야기

생존 산탄총은 진짜

진짜 진짜 진짜 많이 만들어 졌답니다. 매우 값싸게 만들어져서 150 크레딧 정도밖에 가격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수호권에도 많이 있고 수호권 밖에서도 많이 보이곤 합니다.

"유물이 들어간 병기를 상대했거든. 회복 능력? 그런 게 있으면 유용하긴 하겠다."

그는 상황을 이야기해주다가 신기한 듯 중얼거립니다.
해진 방탄복에 비해 얼굴이 상대적으로 멀쩡했던 이유가 역시 그거였군요.

"뭐 아무튼...좋아."

명상하는 법이라도 가르쳐줄까? 하는 제안에 그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신체적인 회복도 회복이지만...임무 중에 받은 정신적 충격이라든지를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깜박 잠들었었습니다...재갱신합니다!
앗 거기에도 +3이 되는군요!! 오오...

모두들 안녕하세요!
알리체주는 무사히 잘 들어가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바림주
이어 올게요!

>>537 반갑습니다!

"베인거나 긁힌거 정도는 한두 시간이면 나을 정도야."
잠도 치료기간도 필요 없는 벨벳은 그래서 더욱 많은 시간을 론드에게 굴려질수 있었습니다.

벨벳은 잠시 고개를 돌리곤 자신이 굴려졌던 시간을 되새깁니다...

"그래도 명상은 정신적인 피로는 도와줄거야. 씻고 쉬고나서 시간 되면 연락해줘."

"괜찮으면 명상 가르쳐 줄테니까."

세계관 TMI가 보이니 저도 TMI 하나 풀어볼까요...(주섬주섬)

바림이의 할머니는 마을을 관리하는 입장이고 도깨비씨와 오랜 구면이라, 도깨비씨의 본명과 탈 아래의 얼굴을 알고 있습니다.
바림이는 도깨비씨의 본명은 알지만 얼굴은 기억하지 못할 겁니다...

>>539 잠이 필요 없어서 더 굴려졌다니요....아이고 벨벳아...8ㅁ8
벨벳쟝도 고생 많이 했군요...

>>541
정말 힘들었다고는 생각하지만 벨벳은 별 생각이 없습니다.
불만이 있기는 한데 그게 불만인지 마음속에서 잘 모릅니다.
해야하는 일이니까 한건데 불만이 있어야 하나 그래도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하지만 할수 있는 일이고 사람들도 많이 돕는거 같은데...
같은 정도로?

>>540
얼굴은 기억 안 난다... 기억해 둬야 겠군요

"그렇다면 잘 됐네."

정신적 피로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그의 얼굴에 옅은 미소가 번집니다.

"그래, 맞다. 제대로 쉴 거면 여기 죽치고 있을 게 아니라 방에 마저 돌아가는 게 좋겠지. 먼저 가본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고는, 벨벳에게 팔을 흔들며 로비를 나섭니다.
조금 쉬어서 그런지 아까보다 약간 낫지만 아직도 온몸이 저립니다...으으, 이 때야말로 원하는 만큼 실컷 떠다닐 수 있는 성주가 정말 부럽습니다.

"이따 보자."

그런 인사말을 남기고, 그는 자신의 방을 향해 터벅터벅 멀어져갑니다.

//막레...겠지요?
이 뒤에 벨벳에게 명상을 배우는 건 다음 기회에 돌리게 되는 걸까요...?

>>542 사회에서는 이런 걸 호구라고 하던가요...
힘내라 벨벳...

아마 지금은 얼굴만으로는 못 알아볼 겁니다. (끄덕)
탈이나 목소리는 알아보겠지만요!

막레로 하도록 하죠.

수고했습니다! 명상은... 나중에 배우죠!
참 이렇게 하는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주는것도 가능은 합니다.
누가 가르쳐 주는건 독학보다 2배는 빠릅니다!
그러나 가르치는 사람이 교육 기능이 없으면 투자 CP가 8이상이야 가능합니다.

네, 캡틴도 고생하셨습니다!!

오...혹시 기능이 아니라 훈련으로 올릴 수 있는 장점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일까요?
만약 된다면 일과 후 런닝맨 동아리를...! (안됨)(학원물 아님)

>>546
가능!
동아리가 아니라 헬퍼즈에서는 모임 정도 라고 하면 되나..?

>>547 으핳...의외로 되는군요!
진지하게 생각한 건 아니고 고유 장점 관련 스터디 모임이라든가 생각했더니 각기 클래스가 다르네→그럼 다같이 비행이라든지 공중보행이라든지 문점프 같은 걸 훈련하면?이라는 방향으로 사고의 흐름이 튀었었습니다...!

런닝맨 놀이라든지 방울 술래잡기 같은 걸 일상 소재로도 고려해볼 만 하겠네요...!

투자 CP가 8 이상의 기능이 어디 보자... 우미에게 활 교육받을 사람 있어? (???)

곡예 가르쳐주세요 우미 선생님!! (???)

사실 곡예보다 먼저 올리려고 생각하는 건 따로 있지만요... :3c

아무튼 반갑습니다 우미주!

반가워, 바림주~ 다시 자러 갈 것 같지만. 냉혹이 있는 우미에게 교욱받으면 혹독한 수업이 될지도 몰라. 활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것만 가르쳐줄 것 같고. 나머지는 니 알아서 첮아라 같은 느낌?

앗...그러고보니 우미는 냉혹이 있었지요...

벌써 자정이 넘었으니까요. 저도 슬슬 잘 준비를 하러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캡틴도 가봅니다!

출근은 당분간 안 하게 되었지만 언젠가 복귀할 거 생각하면 저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게 좋겠지요. (끄덕)
네,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다들 잘 자~ 우미주도 자러 갈게.

>>0

(이때까지 훈련은 3일 정도 쉬었나? 좋아, 조금 더 분발하자.)

>>0
저번 콘테스트는 사람들이 세인에 무엇을 기대하는지 알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회였다고 바림은 생각했습니다.
오늘의 작업을 준비하며, 그는 언젠가는 자신도 그런 것들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꿈꿔봅니다...

.dice 1 6. = 1
.dice 1 6. = 2
.dice 1 6. = 4

//갱신합니다!

갱신합니다...!

오늘은... .dice 1 4. = 1
1. 진단
2. TMI
3. ???
4. ????

바림:
092 제일 좋아하는 숫자

- 바림 : 7? 12? 사실 대부분의 숫자에는 별 생각없어.

그렇다고 합니다.

167 개과 or 고양이과
-성격이라든지를 보면 고양이과일까요?

153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울며 붙잡을 때의 반응은?
-잠깐 당황하다가 침착하게 상황을 물어볼 것 같습니다. 사람을 착각해서 붙잡은 거라면 진정시키려고 할 것 같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자신이 할 수 있은 만큼 도움을 주되...혹시라도 뭔가 수상하다 싶으면 바로 제압을 시도하겠지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한이수:
204 글씨체는 어떤가요?
의외로 삐뚤빼뚤

287 10대 때 감명깊게 읽은 책
'테크들은 어떻게 IM을 구하였나'

241 외투 취향
뭔가 입으면 느와르하게 멋진 인조가죽외투

갱신합니다!

앗 캡틴 어서와요!

느와르하게 멋진 가죽외투...ㅋㅋㅋㅋ
근데 상상해보니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네요!
롱코트도 좋지요...

066 주요 이동수단은?
우미: "헬리콥터.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말이라도 타기를 바라나 봐?"

089 태어난 곳
우미: "하레우미 가문이야."

090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 중에 단 하나를 골라야한다면?
우미: "나야. 이기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죽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

우미주도 어서와요!

>>564 우미는 처음부터 하레우미 가문 출생이었군요...
그리고 세번째 질문...냉정한 우미가 할 법한 답변이네요. (끄덕)

안뇽, 바림주~ 우미는 처음부터 하레우미 가문이었어.

"너의 거짓말을 하는 모습은?"
바림: "작은 거짓말은 별로 티 안 내고도 할 수 있지만...긴장하면 들통나려나."

"자기 집의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고 싶어?"
바림: "큰 관심은 없지만 적당히 깔끔하고 눈 아프지 않을 정도면 좋겠네. 그리고 방충망 필수."

"가장 크게 앓아 본 지병은?"
바림: "오랫동안 잘 낫지 않는 병...같은 건 없는데. 비위 약한 것도 그런 거라고 할 수 있으려나..."

- 지금은 테크 앰플을 맞고 다시 일어난 지 한참 지났을테니 아마 있던 것도 없어졌겠지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공공장소에서 질서와 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보면?"
우미: "글쎄, 그런 사람은 못본 것 같은데. 세상이 평화로웠다면 모를까."

"무도회에 간다면 복식은?"
우미: "고스로리."

"어느날 일어나 보니 너를 제외한 모두가 사라져 있어. 그럼 어떨 것 같아?"
우미: "뭐 어쩔 수 있어?"

"어떤 것을 가장 후회해?"
타나: "이건 비밀."

"내 목숨을 구해 줘. 부탁이다."
타나: "그만한 가치를 보여줘봐요! 그럼 살려드리죠."

"좋아하는 친구와 다투게 되면 어떻게 해결해?"
타나: "한번 더 싸워서 이긴놈 말대로 한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568
하긴 하레우미 가문원 앞에서 감히 진상짓을 하려는 사람이 있을까요...ㅋㅋㅋ
생각해보면 하레우미 가 내부에서도 여러 사람이 같이 쓰는 시설은 이용 규칙이라든지 빡세게 관리하지 않았을까 싶은 느낌이 들어요...

고스로리...스레 내에서 볼일이 있을까 싶지만...그래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끄덕)

>>569
앗 타나다. 타나가 후회하는 것...그건 뭐였을까요...
두 번째와 세 번째 답변은..약육강식 그 자체네요. 이야 무서워라...

>>570
싸워라 하레우미! 와아아아아아아아아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내일 진행... 이 있으련지는 모르겠지만. 있다면 그때 참여할 수 있으련지 모르겠네요...!! '-')!! 기엑...

알리체주 어서와요! 현생 문제인가요...힘내요! (토닥토닥)

바림주 반가워요!! 그렇습니다! 현생이... :3 으으... 슬프네요...
하지만 일정이 취소되면 참여할 수도 있으니 기다려봐야겠어요!

그렇군요! 어디 나가셔야 하는 일이라면,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

그러고보니 의외로 군인 출신인 시트는 나오지 않았네요.
꽤 기대했었는데 말이죠!
내기에는 약간 설정이 부족했나?

유투브의 영상들을 보니까 생각난게 있습니다.

사실 원래 이 스레는 약간... 그 학원물 같은 느낌의 스레로 내볼까 해보기도 했습니다.

입학시험이라던가 수업시간을 가진다던가 불쾌자들을 잡으로 실습을 나간다던가...

왠지 현재와 느낌이 비슷하면서 좀 다르죠?

학생들로 시트를 받아들이면 캡틴이 이걸 잘 다룰수 있을지 확신이 잘 안들어서 그랬습니다.
레스주 분들이 레스캐들을 애돌보듯 하는거 같다, 학생이라 다 약하게 보이고 선생들이나 선배들만 돋보이는거 같다 등등...

그래서 그냥 맨 처음부터 많이 세도록 테크 견습생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마 100~200CP정도는 매우 쉽게 얻을수 있게 하여 스레를 진행하며 자신이 원하는 바로 뛰어난 시트를 만들수 있게 하는게 목표 입니다.

>>576 그런가요...? 아니면 그냥 군인캐 굴려보고 싶으신 분이 없었던 것일지도요...

나올뻔 했었지. 속력 20의 필로와 재능(총기) 4, 잠재력 25의 필로로.

>>577 앗 아앗...그랬군요! 나름 참신한 아이디어 같지만...음, 학원물이면 그런 문제도 있을 수 있겠군요...그런 고충이 이해가 갑니다. (끄덕끄덕)

군인 출신으로 구상은 해봤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기각했었지요 XD
>>577의 경우도 재밌었을 것 같지만, 확실히 처음부터 강하게 나오느ㄴ게 더 마음에 드네요!

언젠가는 외전 같은걸로 학원물도 재밌겠는데...
이건 아직 캡틴의 역량이 의심이 많이 가므로 쭈우욱 뒤로 미뤄야 겠습니다.

>>579 아, 맞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확신은 없지만 듣고보니...우미 초기설정이 필로였던가요...?

맞아, 필로야. 유구레 우미였지?

>>584 아, 맞았군요! 그런 이름이었죠. (끄덕)

일상을 구하기엔 기력이 애매하고...또 뭘 해볼까요...

.dice 1 4. = 4
1 질문을 받기
2 공통질문 던져보기
3 TMI 풀어보기
4 ????

"그 녀석 잘 있겠지...?"

"....."

"이 녀셕이나 저 녀석이나, 기껏 살려놓았더니 제 발로 위험한 곳에 뛰어들기나 하고..."

"어이구야, 누가 보면 멀쩡히 잘 있는 내 손주한테도 큰일난 줄 알겠다."

"테크 되겠답시고 마을 떠난 것도 큰일이지. 걱정 안 돼?"

"바림이라면 안 죽을 거야.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 테크는 죽지 않는다고들 하잖아."

"......"

"많이 취했다. 그만 마셔. 술상 치운다."

- 도깨비 씨가 바림이네 할머니와 술을 마시다가 헬퍼즈가 있을 방향을 보고 있는 밤 11시 5분.

일단 고수 장점은 제외하도록 했습니다.
저번에 우미주가 지적해준 덕에 현재 룰에서 사용하지 않는 점이 있다는걸 알았기 때문이죠.

알리체가 고수 장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거 했고, 알리체주는 원하는 장점을 지금 가지고 있는 CP로 선택 할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4번은 떡밥 투척이었습니다! (핑퐁!

>>588 아앗...그런 변동사항이 생겼군요!

황혼의 바다라는 의미인데 이름을 바꾸지 않은 이유는 이런 식의 이름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어서.

>>591 그랬군요...

앗 그러고보니 바림이네 출신지 마을 이름을 아직 못 정했다는 걸 방금 깨달았습니다...일단 수호권 안에 있는 마을이면 이름이 있긴 할 텐데 미국식으로 지어야하나 한국식으로 지어야하나부터 못 정하고 갈팡질팡하다 그대로 잊어버렸었네요...(흐릿)

>>588 무기의 달인이 남았어. (소곤소곤)

>>590
많이 고민 했지만 이 이상 더 시스템이 복잡해지면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유구레 우미는 그런 뜻이었군요!

바림이 마을 이름... 그건 뭐 동양풍이든 서양풍이든 꽤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앗 잠시 밥먹고 왔습니다...!
고수 장점이 사라졌군요! 음... 남는 CP 투자는 일단 보류해도 될까요? IQ나 PR 투자를 고민중이라서요!

떡밥이다! 나중에 도깨비씨의 등장이 기대되네요 XD

엇 어엇 무기의달인 엇

>>593 알리체 시트에 이미 무기의 달인 장점이 있습니다...!는 이거 각각 다른 무기로 여러개 들 수 있는 걸까오...?
아무튼 선택은 당사자이신 알리체주의 몫이겠지요...!

>>594 그렇군요...!
마을 이름 짓기는 일단 보류할까요...

15CP면 행운도 괜찮아 보여.

무기의 달인에 새로운 효과가 추가되거나 CP가 낮아지거나 해야겠지? 우미에게는 없는 효과나 마찬가지지만.

갱신합니다.

어서 와, 에릭주!

>>595 어서오세요!
허용된다면, 능력치를 올리는 것도 좋은 생각 같아보여요. (끄덕)

다들 안녕하세요-

에릭주도 어서오세요!

>>593
맞다 무기의 달인... 여기에도 연속 받아내기 연속 공격이 있지...

이건 약간 수정을 해서 CP를 낮춰야 겠습니다.

>>598 >>604
아...그 의미가 아니라 이런 의미였군요.....

엘릭주 어서오세요!
행운도 괜찮지요! 주사위를 두개 더 굴린다는게 마음에 드네요 :3 으음... 고민되는걸요!
CP가 막 들어오는구나ㅏㅏ

20CP는 너무 많소. 10CP쯤 합시다. (안됨)

오케이! 4CP! (안되메

오케이! 4CP! (안되메

같은 글이 2번 써진건 물론이요 (안됨)를 (안되메 라고 기상천외한 오타를 내고 말았네요.
으아악 쪽팔려

졸음이 와서 안되겠습니다...오늘은 여기까진가...!
이만 가볼게요. 모두들 좋은 밤, 평안한 아침 되시길 바랍니다!

잘 자, 바림주!

>>610 앗...간혹 그럴 수 있죠... (토닥토닥)

굿나잇입니다 여러분!

무기의 달인 [정신적]
＋15CP
하나의 무기에 매우 뛰어난 기술을 가졌습니다. 장점을 선택할때 어떤 무기인지 기술하세요. 이 장점은 여러개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 무기라 함은 ST에 의존하는 활이나 검 같은 무기이며 화기는 제외 됩니다.
해당하는 무기를 사용 할때 50%피해 보너스가 붙고, 명중, 받아내기, 막기 판정에 ＋2 보너스 그리고 그 무기의 기능을 수련 할때 10% 보너스를 받습니다.

바뀌었습니다!

오케이 땡큐! 오케이 15CP! 우미주도 자러 갈게.

우미의 시트도 변경해 드렸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우미주!

오! 대단하군요! 좀 더 잘 쓰이게 되겠네요 XD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알리체주도... 어서 자야겠네요!

>>614
50% 피해가 아니라 30%로 했습니다. 번복 말해서 죄송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알리체주

시스템에 약간 변동 사항이 있습니다.
http://bit.ly/helpers_system

-전투 란이 따로 분리 됬습니다.

-공격 관련 옵션.
이동 공격 내용이 이동 내용에서 공격 내용으로 올라왔습니다.
부위 공격 내용이 추가 됬습니다. 어디를 공격하면 얼만큼 명중 패널티인지 같은것 말이죠!

-피해 란에 추가
쇼크, 중상, 녹다운, 충격이 추가 됬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이니 확인해 보세요.

>>0

우미는 마음을 굳게 먹습니다. 동료를 다치게 하지 않겠다는 마음일까요? 성주가 다친 것에는 그녀의 책임도 있습니다.

(그 누구도 다치게 하지 않아... 그러리라고 굳게 마음을 먹었으니까.)

우미의 의지력이 올랐습니다.

갱신합니다-

어서 와, 에릭주!

안녕하세요 우미주-
가롯테를 계속 수련할지 다른걸 수련할지 고민이 되는 4시33분

웬만하면 +1까지는 수련하는 게 좋아. 중요한 기능은 +2까지.

>>0

오늘도 가롯테를 수련하는 에릭이었다.

//그럼 가롯테로 결정!

>>0

정한 훈련시간 이외에도 짬짬히 시간을 내서 공중보행을 훈련합니다. 작은 시간이 모이고 모여서 큰 결과를 만드는 것이겠지요.

//갱신합니다! 오늘 진행은 참가 못하게 되었습니다 ;ㅁ;) 으으...

어서 와, 알리체주! 힘내, 오늘 진행을 할지 안 할지는 모르는 일이고.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모두 반가워요! XD 으음, 진행을 할지 안할지 모른다는건 맞는 말이지만! 아무래도 진행을 할 삘이라 갑자기 근무시간이 바뀌지만 않았어도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알리체주의 예상에 맞게... 진행이 됩니다!
그런데 이제 다들 임무도 끝나가니... 평범한 진행으로 갑니다!

>>0
오늘도 바림은 세인 공방에서 이런저런 도구를 만드려고 시도해보거나, 기술을 배우거나, 일을 돕거나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전기 기술 정도는 제대로 배워두면 꽤 유용할 것 같습니다.

.dice 1 6. = 4
.dice 1 6. = 2
.dice 1 6. = 4

//훈련레스와 함께 갱신합니다!

>>627 >>630 앗...늦었지만 알리체주에게 위로를 건넵니다...! 일 힘내세요...!

>>631 우미랑 성주 쪽은 끝났고, 에릭 쪽은 단독 진행이었고...이쪽은 임무가 끝나가곤 있지만 아직 진행중이었지요...?
평범한 진행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620의 룰들은 상대에게만 적용되는 게 아니라 PC 쪽에도 적용되겠지요...회피와 방어의 중요성이 조금 더 커지겠네요.
원본 겁스 룰이 현실적인 플레이를 지향하는 편이라고 들었는데, 과연 뭔가 좀 더 현실적으로 바뀐 느낌입니다...!

갱신합니다.
>>633
그냥 언제나처럼의 진행 이죠?
보물도 찾았고 약탈자도 거의 다 쓰러졌고.
약간 임무후 후일담 같은것 정도만 하면 되겠죠.

>>634
캡틴은 테크들에게 좀더 강한 방어구를 쥐어주는 식으로 될거 같긴 하네요.
그래도 안 맞는게 당연히 더 좋긴 하죠!

모두 오랜만입니다. 일주일이 사라지는 속도가.

캡틴도 성주주도 어서오세요!

>>635 오...그렇군요!
제가 기억하기로 에릭 쪽도 후일담만 남았던가요...(끄덕)

갱신합니다.

그리고 지난 진행레스 찾아왔습니다...!

우미, 성주 진행
>>342 (임무 완료)


바림, 알리체 진행
>>340

바림 반응
>>352


에릭 진행
situplay>1580565287>931

에릭주도 어서와요!

알리체주께서 오늘 진행 못 오실 것 같다고 하셨으니 그러면 이 쪽은 임무 후일담이 아니라 다른 걸 하게 되려나요...흐음...?

다들 안녕하세요-

자자 그럼 지금 오신 분들 누구 있나 볼까요?

이 레스에 앵커 걸고 체크!

>>642 체크!

>>642 저도 체크!

>>642 체크야!

우미주 어서와요!

다들 방가룽~

어서오세요:

오타가...

>>642 체크

임무 완료니 우미의 저번 레스는 >1577448456>515 여기겠지.

>>651 그렇겠지요...!

에릭은 반응 레스를 주시면 되겠네요.
situplay>1580565287>931

그리고 우미랑 성주는 헬퍼즈 기지에 돌아왔고, 임무는 대기 상태입니다.

모두 임무가 다 끝나고 모일때까지 각자 필요한걸 찾아가 봅시다.

우미에게는 은밀 행동이나 색적 훈련 같은걸 받는걸 추천하고,

성주는 좀더 기초적인 기술, 사격 같은 것들을 훈련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가지고 있는 단점,명약 관화나 창의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수업을 들어보는것도 좋고요.

바림이는 기다려 주세요...

>>651
아! 우미는 이미 레스를 썼군요. 기다려 주세요

헬기에 올라탄 에릭은 한숨을 돌렸다. 헬기 아래로 보이는 불쾌자들의 모습에 고개를 젓는다. 어땠냐는 카티아의 물음에 에릭은 잠시 침묵하더니 조용히 입을 열었다.

"...피곤하군."

그렇지만 할만했다며 뒷말을 잇는다.

누가 자꾸 체력 0으로 롤백 시키나요???
하지마요!
왜 체력 수정해놓은게 계속 0으로 되어 있나...

바림 진행
"흥. 딱히 도우려고 한건 아니니까 착각하진 말라고요."
이제와서 타나는 도도한척 굴어봅니다.

"돌아가긴 할건데요. 그거."
타나는 바림을 향해 손가락을 가르켰습니다.

"그건 나한테 주고 가야하는데요. 여기 온 이유가 그거니까요."

#

알리체한테 주고 힘으로 빼앗으라고 하면... (안됨)

우미 진행
우미는 테크의 힘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기록 보관소로 향합니다.
기록보관소에는 희안하게도 문에 손잡이가 없었는데 가까이 가자 문이 열렸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깔끔하게 입은 금발의 여성이 우미를 반깁니다.
"어서오세요. 전 샤를로테예요. 원하는 기록은 제가 꺼내드릴수 있는데, 어떤 자료를 원하세요?"

#

'나한테 부족한거라'

성주는 공중을 날아다니며 기지를 맴돌고 있었다
저번에 큰 부상을 당하고 선배들에게 걱정을 받았다.

'우미가 없었으면 거기서 죽었겠지 음..좋은 작전을 떠올리려면 내가 가지고있는
빠른사고력도 중요하지만 아이디어가 없으면 거기서 거기겠지 일단 내 단점을 고치도록 노력해보자.'

성주는 창의력이 부족한 단점을 해결해보려고 합니다.그런데..창의력이란건 누구한테 배워야 하는걸까요?

샤를로테라고 하면 우미가 위험할 거 같은데.

"흠....."

바림은 이수와 타나를 한 번씩 봅니다.
여기서 이걸 돌려주지 않으면 타나에게 도움(?)을 받아놓고 막상 타나의 임무를 방해한 꼴이 되겠지요.
그리고...이수가 저런 사람하고 엮이지 말라고 한 거, 기억하고 있지요? 순순히 돌려주지 않으면 일이 귀찮아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

거기까지 생각을 마친 그는, 더 이상 고집을 부리지 않고 고개를 끄덕이더니 이수 쪽으로 물러납니다.

성주주는 만약 무얼 할지 감이 안온다, 하면 부담 말고 말해주세요!

>>661
우미루 당하진 않습니다

>>661 에이 설마요!ㅋㅋㅋㅋ

>>663
말하자 마자...
이건 신경 쓰지 마세요!

단점을 해결해나가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직전의 임무에서 부상당했으니 몸쓰는 임무는 패스할까 해서요!

>>667
일단 요번주는 임무없습니다.
다들 모여야 합니다.

모일때까지는 뭔가 다른걸 해봐야 겠죠.

창의력부족단점은 누구한테 이야기 해야 할까요?

오?? 간만에 다들 모여서 같이 뭔가 하는 거군요? 호오...

에릭 진행
"파하하함 그래 그래 첫 임무인데 그야 피곤하겠짐. 그래도 잘 했엄! 이거 말했던감?"
카티아는 고개를 갸우뚱 합니다.

"에이 뭐 했었으면 두번 칭찬하고 두번했으면 세번 하지 뭠."

에릭과 카티아가 탄 헬기는 계속 날아가 헬퍼즈 본부에 도착했습니다.

"자. 다쳤으니 치료 받곰! 나는 보고해야하는게 있으니까 가볼겜."

#
에릭은 치료판정을 두번 굴려 봅시다! HT로 판정해서 한번 성공에 10% 회복입니다.
성공해서 치료 되면 잘 쉬고 치료 받은걸로 합니다.

"카티아도 수고했다."

카티아의 칭찬에 에릭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였다. 보고해야 할 사안이라... 에릭은 카티아에게 수고하라는 말을 남기며 치료를 하기 위해 헬퍼즈 본부로 향하였다.

.dice 1 6. = 4
.dice 1 6. = 3
.dice 1 6. = 1

가볍게 성공!

아 한 번더!

.dice 1 6. = 5
.dice 1 6. = 2
.dice 1 6. = 1

무난하네요. (끄덕)

>>669
확실히 이건 애매하긴 하네요...
솔직히 이건 어떤 방법이 좋을까는 생각나는게 없습니다.

캡틴도 창의력 부족인걸까요!!!

(여기가 기록 보관소인가? 평범하게 있지는 않네.)

기록보관소로 들어간 우미는 샤를로테를 만났습니다. 어디선가 낯이 익은 이름...은 아닙니다. 우미는 마법을 쓸 줄 모르니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하레우미 우미입니다. 혹시 테크의 힘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을까요?"

>>676 해결하기 어려운 단점이죠 명약관화도 창의력단점도!

이렇게 보니 나 스파이야 하는 거 같아. 이름은 안 밝히는 게 좋았을지도.

명약관화는 [당신도 할 수 있다! 표정 연기!] 라는 서적을 통해, 창의력은 창작 활동으로 해결해보는건 어떨까요.

기억나는 해결법은 그냥 받은 CP를 꾸준히 투자해서 없애는 것 정도밖에 안 나네요.
참 성주와 우미는 임무 완료로 CP 받은거 알고 있죠?

>>680
이런것도 허가합니다!
헬퍼즈 내부에 이런것은 없나 찾아보는것도 일단은 가능.

3cp받았었죠!

>>679 앗....듣고보니 잘못하면 오해받을지도 모르겠네요....?

>>680 오...그런 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앗 오타가 난 걸 지금 발견했네요...
>>662 '돌려주지'가 아니라 '넘겨주지'입니다...!

바림 진행
바림이 순수히 물러나자 타나는 '보물'이라는것을 집어 들었습니다.
"대충 이게 어떤 물건인지는 알고 있고 이게 우리 가문에는 별로 관심 없을건 알지만요... 뭐 그래도 이게 필요하다고 하니."
타나는 보물을 자신의 보자기에 집어 넣었습니다.

"그나저나 참 아쉽네요. 이기는것도 그렇지만 바림이 딱히 뭘 시키고 싶다는것도 없고."

"어떤 이상한걸 시킬까~ 기대하긴 했는데요."
하면서 타나가 바림을 히죽이며 쳐다봅니다.

"... 빨리 가자 바림아."

#
임무가 끝났으니 헬기를 타러 가는 레스를 써와 임무를 마칩시다!
아니면 더 후일담을 남겨도 좋고요.

성주는 쿠르츠에게 전략 훈련을 받아봐도 괜찮겠네요.
딱히 다른게 없다면 쿠르츠에게 보내도 괜찮을까요?

네! 그걸로 좋습니다!

우미 진행
"테크의 힘이라. 관련된 문서가 두개 있네요."

[테크의 뿌리]
테크가 어디서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테크의 힘의 근본]
각 테크는 어떤것을 힘의 근본으로 두는가

/그러나 하레우미라도 딱히 상관 없어 했다!

바림은 타나로부터 시선을 피하고는 이수에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다른 일행들과 같이 헬기를 타기 위해 건물 밖을 나갑니다.
보물찾기는 나름대로 재밌었지만, 조금 황급히 떠나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아차. 그 전기 유도 장치들은 조금 흥미가 있었는데, 미처 수거하지 못했네요....
그래도 다행히 주머니에 한 개 남아있군요!

>>689
오...? (팝그작 준비)

(테크의 힘의 근본은 인핸스드는 육체 이러한 내용이 적혀있겠지. 그렇다면...)

"테크의 뿌리에 대해서 보고 싶습니다."

성주 진행
성주가 고민하고 있을때쯤 성주에게 연락이 옵니다.
[추가적인 훈련이 필요하니 올것]
부르는곳으로 가자 그곳에는 인상 찌뿌린채로 뭔가를 읽고 있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왔군."
성주가 온걸 보자 쿠르츠는 뭔가... 뭔가 즐거운듯 씨익 웃습니다.
"리나가 말해주준걸 들어서 알고 있다. 전투 상황에서 대처 방법에 대해서 고민이 많다던데?"

"내가 방법을 알지. 일단 이 목걸이 좀 차보겠어?"

그러면서 쿠르츠는 성주에게 목걸이를 주면서 어디론가 따라오라는듯 걸어 갑니다.

"질문 하나 해보지. 자기 스스로 뭘 하면 좋을지 생각 못하는 병사를 훈련 시키는법이 뭔지 아나?"

#

에릭 진행
에릭은 충분히 상처가 나았습니다.
쉬기도 했고 회복도 했고 에릭도 에릭만의 무언가 필요한걸 찾아봐야 겠죠.
필요한게 무엇인지 누군가와 상담해봐도 좋고 자신이 필요한게 뭔지 알고 있다면 그런것을 찾아 가 봐도 좋겠죠.

뭘 해볼까요?
#

바림 진행
바림은 헬기를 타고 돌아갑니다.
약탈자들을 해치우고 기이한 슈트도 보고 신기한 물건도 보고 전기 유도 장치도 얻어오고.

"임무가 예상외로 돌아가긴 했지만 일이 제대로 잘 되서 다행이야."
이수는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나 말고는... 맞은 사람도 없고 말이지. 젠장 돌아가면 애들이 엄청 놀려대겠는데."
돌아가면 총맞았다는 얘기가 쭉 돌겠죠. 그런생각을 하니 이수는 씁슬합니다.

"어쨌든 수고했다. 돌아가서 치료도 받고, 다 나을때까지는 훈련은 하면 안됀다. 알겠어?"

헬기가 헬퍼즈에 도착했습니다.

#
바림은 회복 판정 두번!

"그러고보니..."

되짚어보면 그는 기동력이 부족하였다. 걷는건 자신이 있었지만 달리기나 도약 등이 테크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였다. 특히나 도약. 건물 사이를 점프할때 카티아가 없었다면 그대로 죽고 말았겠지.

"하지만 일단 달리기부터다."

에릭은 달리기를 연습할만한 장소를 찾기 시작하였다.

많은 것을 보고 겪은 긴 하루가 끝나갑니다.

"...사실 저도 맞았습니다. 아까 전기요..."

바림도 헬기 안에서 씁쓸한 표정으로 아픈 다리를 주무릅니다...그리고는 이수의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치료를 받으러 가봐야겠습니다.

치료를 받으러 가면서 그는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어떤 테크가 되든 간에, 자신의 손으로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게 되는 건 오늘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다고 말입니다...

회복 판정
.dice 1 6. = 5
.dice 1 6. = 3
.dice 1 6. = 1

.dice 1 6. = 4
.dice 1 6. = 4
.dice 1 6. = 3

약간 아슬아슬하게 성공이려나요...?
'건강'으로 인한 +3 보정 덕분에...

테크는 엘리'스의 힘을 받은 자들이다.
떠오르는 해처럼 밝고 금빛으로 빛나는 머리결을 지닌 그녀, 엘리'스는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자신과 같은 강력한 사람들을 만들어 줄수 있다고 했다.
헬퍼즈가 세워진건 그 힘을 받아낼 사람들을 모아내기 위해서였다.

처음에는 엘리'스가 직접 한명 한명 만나가며 테크에 적합한 사람들을 찾아왔기 때문에 초기 테크들의 수는 많지 않았다.
테크로 임명 받은 사람들이 어떤 기준 어떤 자격을 가졌는지 엘리'스는 말해주지 않았다.

초기의 테크들은 모두 강하고 뛰어나긴 했지만 수가 적었지만 엘리'스와 테크들은 자신이 맡은 일들을 잘 해냈고 이는 큰 문제가 없어 보여 이의가 제기 되지 않았다.

그러나 데이메어가 일어나고 나서 사람들은 더 많은 테크, 혹은 그에 견주는 군사력을 요구하였다.

엘리'스는 자신의 방식을 그만두고 더 많은 테크들을 만들수 있게 연구를 도와주었고 얼마 안가 테크 엠플이 만들어졌다.

그 후 엘리'스는 사라졌다.

그리고 현재의 테크가 만들어 진것이다.

>>689
성공! 다 나은거 같으니... 뭔가 필요한것을 찾아가 봐야 겠네요.

바림과 알리체에게 각각 3CP씩 지급 됬습니다!

>>699 앗....이전에는 엘리'스가 직접 영입하려 다녔군요...
그럼 엘리'스는 어떻게 된 걸까요...

>>700-701 오오!
앗 그러면 이제부터 전에 문의드렸던 '버릇'을 추가해도 될까요?
'불살 선호'를 추가하지 않아도 단점 완화는 가능할 것 같지만 cp를 얻기 위해 추가하는 건 아니니까요...!

필요한 것은...잠시만요...!
벨벳 만나서 명상 배우는 거랑 특수이동능력 관련 훈련(워프 강화...?)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미리 생각해둘 걸 그랬네요...

에릭 진행
에릭이 향할 만한곳은 훈련장이었습니다.
모양이나 형태는 인공적이지만 도심에서 흔히 보일만한 형태들을 가진것들이 있습니다.
도심에서 이리저리 뛰고 달리는것과 비슷하게 훈련이 가능하겠네요.

그곳에는 누군가 벽 오르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누가 봐도 물리 법칙보다 조금... 빠른거 같습니다. 공중에 발을 디뎌 올라가는것도 그렇고요.

#

>>702
추가해도 됩니다! 그리고 추가하면... 1점 추가해 드리죠.

"흐음..."

테크가 된다면 저런것도 가능한가? 에릭은 고개를 끄덕였지만 말을 걸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구시대의 유행어인 인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잠시 눈물 좀 닦고.

에릭은 인공적인 도심지를 달리기 시작하였다.

>>705 오! 알겠습니다!

생각해보니 벨벳한테 명상 배우는 건 일상을 돌려도 가능할 것 같은 느낌...
특수이동능력 훈련 하려면 누구한테 가면 될까요? 일단 저도 훈련장으로 가는 레스 쓰면 될까요?

>>707
그래주시면 되겠습니다!

>>706 앋 에릭...힘내라...(흐릿)

기묘한 인연이 나설때가 됬군

성주는 순순히 목걸이를 차고 그를 따라갑니다.

'스스로 생각못하는 병사를 훈련시키는법이라..'

성주는 생각합니다. 살기위해서 뭐든 하려고 했던때..그때는 어떻게 했었죠?

'거리에있는 다른사람들이 하는걸 따라했지.쓰레기통을 뒤지거나 구걸하거나..그런데 지금 중요한건가?
아니 다시생각하자..꼭 그런사람만 있었던건 아니고'

사람들중에는 아이들에게 해야할걸 알려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구걸하고 다니는 아이들의 상납금을 받으며 잠자리나 음식을 제공하는 골목의 어른들이죠
구걸을 잘하는 노하우역시 가르쳐 주곤합니다...이걸까요?

"해야하는걸 알려줘서 시키는 겁니다!"

성주는 고민한뒤 말합니다. 실제로는 짧은 시간이 흘렀네요.고속사고는 편리합니다.

(엘리'스? 테크 엠플이 만들어지고 사라져? 어쩌면 엘리'스는 테크가 되기 전에 만났던? 하지만 증거는 없어.)

"그렇다는 것은... 엘리'스는 타임러너, 인핸스드, 키네시스 세 가지의 힘을 가졌다는 것일까?"

(확실한 건 테크가 되기 전에 만났던 것과 관련이 있겠지. 만약에.. 정말 만약에.. 엘리'스가 사라진 후 로스트에리아의 불가사의한 힘을 사람에게 주입하는 계획을 하는 곳이 있다면? 그러면 어떻게 될까?)

"혹시 로스트에리아에 관련된 기록도 볼 수 있을까요?"

기묘한 인연 나와랏!

바림은 임무가 끝난 다음 날, 몸이 회복되자 훈련장으로 향합니다.

임무를 직접 뛰어보니 앞으로 실전을 위해 무엇을 더 대비해야 할지 알 것 같습니다.
우선은...방어나 회피를 좀 더 수련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번 임무 중에 무너지는 천장 조각들을 워프로 잘 피했었지요.
워프를 좀 더 수련하면, 그 때처럼 전투 중에 공격을 피하는 데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요?

(팝콘 준비)

에릭 진행
에릭은 훈련장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에릭은 뭔가 안개 같은걸 통과 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별로 아무 느낌 없긴 했습니다. 그냥 느낌상 잘못 느낀건가 느껴지기도 했고요.

에릭은 곡예, 도약 관련 기능을 배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

//기묘한 인연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지금은 별로 드러낼만한게 없네요.

앗...에릭 쪽은 앞으로를 기대해 봐야겠네요.
에릭은 뭘 통과한 걸까요...

물론 아직도 팝콘을 준비해야 할 이유는 남아있지만요.

"......"

뭐였지...? 묘한 느낌을 받은 에릭이었지만 이내 잘못 느낀것이겠지 하며 다시 달리기 시작하였다. 에릭의 무의식적인 콧노래 소리가 훈련장에 울려퍼지기 시작한다.

앗 그리고 스프레드시트에 버릇 추가했습니다...!
추가하니 자동으로 사용 가능 CP가 1 늘어나네요...오오...(박수)

성주 진행
"그래. 기본적인 상식은 있구만?"
그러더니 성주를 어떤 훈련장 같은 방으로 들어가게 하고는 자연스래 문을 닫아 성주를 안에 들어서게 했습니다.

"더 좋은건 그냥 몸이 바로 어떻게 할지 바로 떠오르게 하는거야."
안으로 들어서자 훈련용 레이저 총과 표적들, 도심이나 숲 등 여러가지 환경의 모형 들이 있습니다.

"내가 지시 할테니까 계속 하면서 몸으로 익히는거지. 실수 하거나 잘못하면 목걸이의 전기 충격기가 작동할거야. 훈련 시작! 움직여!"


그렇게 성주는 훈련장에서 훈련시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

훈련을 하는 반응 레스를 쓰셔도 되고 바로 다른 행동을 하러 가도 좋습니다.

이제 쿠르츠에게 전략 행동 기능을 배울수 있습니다.
전술 행동 기능은 IQ 기반 보통난이도의 기능으로 뭔가 전술적인 행동을 할때 위험한 순간이 올수 있거나 어떻게 하면 될지 모를때 굴려서 힌트를 받는 기능입니다.

우미 진행
"로스트에리어 관련은 꽤 많은데 아직은 관련을 열람할 만한 등급이 되는게 많지 않네요."
샤를로테가 목록을 쭉 흩어봅니다.

"지역 자체만의 관련이라면 짧은 역사 관련은 있네요."

#

성주한테 걸린 목걸이는 전기 충격기였군요ㄷㄷ...

로스트에리어에 대해 자세히 알려면 정식 테크가 되어야 하는 걸까요? :3c

(알면 안 되는 것들이 많은 건가? 어쩔 수 없지 뭐)

"짧은 역사라고 하면 어떤 것인가요?"

>>722
전기 충격기 이긴 하지만 일회용 라이터 안에 들어 있는 틱틱 하는 정도의 강도 정도에서 강한 정전기 정도의 아픔 정도만 느껴집니다.
즉각적인 느낌의 피드백을 만들기 위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좀 더 준비 할게 생겨서 내일 또 진행 하도록 하죠!

>>724 오...그나마 다행이네요...

알겠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고생했어!

수고하셨습니다!
>>724그렇군요!

일단 그럴 수 있을 만큼의 CP는 모였지만, '비위 약함'을 한 단계 완화하는 건 아직 안 되겠지요...?

>>731
가능합니다.
얻은 CP는 캐릭터가 성장했다는 의미고 그건 단점을 지울수 있다는 거니까요.

그리고 훈련을 받는 과정은 캡틴이 생각하기엔 매우 비합리적이고 재미없고 할만한게 못 되네요.

성주주에게 미리 사과의 말씀을 드려야 겠습니다.
각자이게 필요한 훈련 목록을 아예 만들어 '선택해 훈련 했다' 그냥 이렇게 되도록 해야 겠습니다.

좀 더 이건 고민 해봐야 겠습니다.

>>732 앗 그렇군요...!
사실 개연성 부분에 대한 걱정이었지만, 테크 빠-워라든가 평정심을 유지하는 요령을 파악했다든가 하는 정도면 괜찮을까요...!

음, 그리고 거기에 조금 동의하지만...개인적으로 클래스 고유 장점 훈련 이벤트는 괜찮았다고 말해봅니다!
새로운 능력을 수련하고 사용할 때 어떻게 묘사하면 될 지 참고가 된다는 측면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예:인핸서 캐릭터들의 문점프, 타임러너 캐릭터들의 공중보행 등)

제 생각에 지금같이 진행에서 임무 이외의 행동을 하는 경우는....
우미처럼 정보를 찾거나, npc들과 안면을 트고 인연을 맺거나, (설정상 독학으로는 습득하기 어려운) 새로운 능력을 개방할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NPC와 안면을 틔울만한 자연스런 방법도 찾아보고, 다들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아보도록 뭔가를 추가해 봐야 겠습니다.

>>732 우미주의 의견도 >>733과 똑같아 다른 의견은... 맞아, 비합리적이야. 스레에 못오는 경우에는 수련을 못할 수 있을 거고 그러다보면 꾸준히 하는 사람과 격차가 많이 생겨. 출석체크처럼 훈련을 하는 것도 재미없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훈련을 몰아서 할 수 있으먼 좋을 거라고 생각해.

일단 다음 진행부터는 다 같이 행동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따로 따로 이곳 저곳 다른 일 하니 복잡하기도 하고 서로 이야기가 안 맞물리기도 하고 진행도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모여서 어디론가 가야 재미도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다 같은 화력팀!

사실 하루에 1개씩 훈련레스를 쓰는 방식은 참치 상황극판에서 육성 요소가 있는 스레에서 잘 쓰이는 방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귀찮으면 안 쓰면 그만이긴 하지만 확실히 격차 문제도 조금 있을 수 있겠네요. 써야 할 횟수가 많다 보니 소재 고갈 문제도 있고 말이지요...

개인적으로는 같거나 비슷한 것끼리 훈련을 같이 하는 일상(예: 근접 무기를 사용한 대련)을 돌리는 것으로 훈련레스를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걸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출석체크도 다들 한번씩 모이면서 한번씩 서로 보고 일상하고 인사하는것을 장려 해보려 해본거였습니다.
그에 따른 훈련 보상은 사실 덤인것으로 하려 했죠.
그런데 의외로 훈련 횟수만 늘고 일상은 잘 있지 못하고...
그러는 사이 격차는 계속 벌어지기만 하니 약간 곤란 한 느낌이긴 합니다.

그러나 일단 그래도 매일 체크로 훈련 하는건 일단 넣어 놓기는 해야 겠습니다.
하지만 중복으로 훈련 한다던가 이건 막아보는게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달리기와 중력 조작 훈련을 동시에 한다던가.

>>737 이건 인정합니다...그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

이러면 늦게 들어온 에릭쟝이 겉도는 것처럼 보이는..? 문제도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에릭이 다른 캐릭터들과 안면을 트게 하려면, 확실히 그 편이 빠를 것 같아요.

>>739
앗....역시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러니까 제가 에릭 계속 신경쓰는 것처럼 보이는데 맹세코 관캐가 아닙니다...
조금 잘 못끼시는 것처럼 보여서 신경쓰인 건 맞지만....어...만약에 오해이거나 부담스러우시다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8ㅁ8

일단 매일 훈련은 그대로 두겠습니다.
하지만 중복 훈련은 수정해야 겠습니다.

우미 시트를 보면 20CP 정도 훈련으로 채워버렸습니다.

문점프 훈련만 적용하고 도약이나 걷기 달리기 훈련은 제외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바림이 격동 정밀 훈련과 같이 한 기계 공작도 제외해야겠구나.

아 세상에 저 방금 에릭쟝이라고 썼어......(얼감)

사실대로 말하자면 저 요즘 이 스레의 PC들이랑 몇몇 주요 NPC들을 ~쟝이라고 부르려다가 관두곤 해요, 근데 그게 여기서...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743
같이 한 훈련들은 제외해야겠죠.
이외에도 다른 분들도 이런 훈련이 있나요?

>>744
아니 그건 ㅋㅋㅋㅋㅋㅋ
쟝이라 말하는게 신경 안 쓰니까 별 상관 없었는데 말하시니 신경이 쓰이네요 ㅋㅋㅋㅋ

>>742-743 음, 저는 거기에 큰 불만 없습니다...!
사실 지금 기계 공작 기능 마저 올리던 것도 격동 정밀 훈련이랑 같이 올리던 거 마저 채우려고 찍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그땐 격동 정밀 훈련 한 50일에서 100일은 찍어야 하는 줄 알고 같이 올려도 되는지 물어봤던 것이기도 하고요.

다만 우미주 입장에서 많이 아쉬우시지 않을까 하는 것이 걱정됩니다...

>>746 으악!!!! X(
이렇게 제 덕캐의 절반이 까발려졌군요....

아무튼 다시 진지한 이야기로 돌아가보자면...
>>745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훈련관련이군요 흠흠

다시 확인해보니 역시 없는 것 같네요. (끄덕)

앗 성주주 다시 안녕하세요!

네! 아직 안주무셨군요 바림주!

>>747 무기의 달인이 50%에서 30%로 변한 것에 이어서 도약 오르기 걷기 달리기를 같이 훈련한 것도 사라져서 아쉽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지. 우미 혼자 진보적 본능의 구룰을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시간 효율성의 상위호환이 있는 타임러너에게 밀린다는 느낌도 받았고 그래도 캡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그렇게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해.

음 일단..시간도 늦었고 제가...부끄러우니 이제 잘 준비하러 갈 거라서....
제 시트의 훈련치 수정 완료했습니다...! 혹시 복구하실 거라면 기계공작 지금 훈련일자에 +13하시면 되어요.
내일부터는 훈련 다른 거 할 겁니다!! 빠른무장 3종세트 찍어야지...!

>>752 음...그렇군요! 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인핸서는 여기서 더 너프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끄덕

>>751 이제 자러 갈 겁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건강한 아침을 맞이하시길 바래요.

안녕히주무세요! 저도이만 자러가겠습니다.

>>752
항상 우미가 변경점에 있어서 관련이 안 된때가 없네요...
이 점에 있어서는 정말 언제나 우미주에게 죄송하다고 사과 드리고 싶으면서도 불만을 크게 털어놓지 않아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 스레의 절반은 우미주 덕에 제대로 되어 가고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캡틴이 놓친거나 헛점을 우미주가 이렇게 저렇게 문제가 있다 말해 주시니까요.

우미주도 자러 갈게. 중복 훈련은 내일 일어나서 수정해야겠어. 이런 새벽에 우미주가 무슨 말을 한 건지... 잊어버려줘.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그거야 나쁜 것은 우미주라고 생각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우미주는 그래. 불만은 안 털어놓으려고 했는데 새벽이 되니까 저절로 털어놓게 되네. 진짜 자러 가야겠어.

새벽동안 고민 했습니다.
왜 게임 플레이가 약간 답답하고 조심스러운 플레이가 되는지.
근접 무기는 왜 쓰이기 어려워 지고 지치는 탐색 후 전투가 되는지.

답은 간단했습니다.
캡틴이 그렇게 설계를 해버렸으니까요!

적의 공격은 하나하나 치명적이고 섯부른 행동은 위기에 빠질수 있게 해버렸으니까요!

공중을 날거나 달려 갈때면 항상 그놈의 뼈 휘파람이 방해하고 원거리에서 싸우고 또 원거리에서 날린건 옆에서 막고...

이런건 캡틴이 바란것도 아니었을거고 당신 여러분도 바란게 아니었겠죠.

인정해야 겠습니다.
이건 캡틴의 잘못 된 설계입니다!

이제 뼈 휘파람 같은 원거리 공격 적은 정말 정말 왠만하면 나오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뭔가... 뭔가 위험을 감수해도 괜찮게 하기 위해 당신 여러분에게 줄 것도 생각해 두었습니다.

다시 그것을 위한 작업에 들어가야 겠네요.

어쩌다 보니 아침이네요???
하이구냐.

샤워 해서 잠 깼으니 할일이나 마치러 가봅니다. 그럼 이만!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아이고 몸이...

갱신합니다...!

>>759 음 늦었지만...캡틴이 언급하신 대로 우미가 계속 밸런스 조정의 영향을 받았으니만큼, 제가 생각하기엔 그 정도 불만 가지실 수도 있다고 봐요. 너무 죄송해하실 필요는 없으니 잘 쉬시고 오세요...(토닥토닥)

>>760-761 앗 캡틴...새벽동안 많은 고민을 하셨군요...
원거리 공격을 해오는 적의 출현 빈도라든가 임무 난이도 등이 조정된다는 건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무리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갱신할게. >>760 그거야 바림이나 에릭의 입장에서 보면 치사하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네. 우미나 알리체의 입장에서 보면 치사한 것이 누구일까겠지만.

우미주 어서와요!
어...그런가요...?ㅋㅋㅋ큐ㅠㅠㅠ

파워밸런스 문제가 경우에 따라 예민할 수도 있는 문제라는 걸 이해는 하지만 사실 저는 제 캐 관련해서는 그런 거 많이 신경쓰는 편은 아니랍니다...(경쟁보다 즐겜 좋아함)

훈련레스 쓰다가 생각해보니 얘 임무 어제 끝났었죠...? 오늘은 넘어가야지... (쓰던 훈련레스 백업하기)

즐겜 좋지! 경쟁만을 목적으로 했으면 타임러너를 골랐을 테니까.

바림은 두 번째 임무를 다녀온 이후 어째서인지 이전에 그렇게 싫어했던 징그러운 것들...벌레나 동물의 사체 같은 것들을 봐도, 왠지 예전보단 버틸 만해졌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두 번째 임무의 충격을 견뎌내려다 보니 무뎌진 걸까요? 그게 아니라면 실전을 겪어보았기에, 이제 이런 것들은 진짜 위협, 진짜 무서운 것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체감하게 되어 나아진 것일 수도 있겠네요.

그는 방금 잡은 바퀴벌레 시체를 침착하게 변기에 넣어 처리해버리고는 손을 씻습니다. 테크 앰플을 맞은 후에도 그런 문제점을 계속 달고 살아야 한다면 걱정거리가 되었겠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나아지고 있기에 그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힘찬 발걸음으로 방을 나섭니다.

발전이 있고 강해지고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는 나중에 강해지더라도 타나 같이 사람의 목숨을 가벼이 여기는 사람은 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그 자신이 테크가 되어서 하고 싶었던 것은, 구하고, 도우며, 은혜를 갚는 일이지, 복수하고 죽이는 일이 아니었으니까요. 그가 추구하는 영웅이란, 그런 것이었습니다.

//5CP를 투자해 아래 단점을 한 단계 경감시킵니다!

비위 약함(12) → 비위 약함(15)

다른 분들도 꼭 이런 걸 써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CP 투자하는 김에 독백을 써봤습니다. :3

오늘은 컴접은 못하고 모바일로 접속하고 있으므로, 스프레드시트 수정은 다음에 해야 할 것 같네요...

저녁 먹고 오겠습니다!

>>0

(엘리'스인가... 다른 동료들에게 물어볼까?)

우미가 로어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오후 7시 31분.

재갱신합니다!

어서 와, 바림주!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갱신합니다!
방금 일어나서... 오늘 먹을것좀 먹고 10시쯤 오겠습니다

캡틴 안녕하세요!
알겠습니다! 저녁 잘 드시고 오세요!!

김바림은/는 갑자기 생각나서 간식을 먹고 있습니다.
#지금쯤_자캐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17463

우미은/는 뿌듯하게 혼자서 체스를 하고 있습니다.
할 말을 잃었어.

>>778 아이고 우미쟝...ㅠㅠ(흐릿)

아, 그러고보니 다음 임무부터는 다같이 뛰는 임무인 것 같으니...이번 임무가 끝나면 다들 조금 더 친해질까요?

그렇겠지. 우미주는 다 같이 뛰는 게 더 좋아.

>>781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그게 접점 만들기도 편하니까요...

갱신합니다!
체크를 해볼까요.

이리 모여 모두 모여 예

>>783 앗! 캡틴 다시 어서와요!
체크합니다!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죄송한 이야기지만 이번 진행도 참가하기 어렵겠네요... 요새 무리를 좀 했더니 몸이 따라주질 않나 봅니다...! 며칠간 좀 푹 쉬어야 할 것 같네요. 회복까지는 얼마 안걸릴테니 다음주 진행에는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으으... 죄송합니다 모두들...!

앗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저런...8ㅁ8 알겠습니다! 푹 쉬시고 다음에 뵈어요! (토닥토닥)

안녕하세요 알리체주!
알겠습니다. 푹 쉬세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다들 피곤하고 힘든데 모두 힘내시길!

어서 와, 캡! 괜찮아, 진행에 참여 못할 수도 있지. 느긋하게 하면 돼! 힘내, 알리체주!

>>783 체크할게.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알리체주!

성주주 다시 어서와요!

모두 반갑습니다! 그리고 걱정 고마워요! 8ㅁ8 여러분도 몸조리 잘 하시길 빌어요! 그럼 알리체주는 자러가야겠네요 :D 병원도 들러봐야지...
즐거운 진행 되세요! XD

네, 알리체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네 다시 왔습니다.빨래널랴 밥먹으랴.
>>783 저도 체크하겠습니다

>>793 주말에 고생하시는군요...! (토닥)

그럼 오늘은 바림 우미 성주 이렇게 셋이군요
맞나요?

그런 것 같습니다!

당신 여러분은 임무를 마치고 쉬면서 며칠을 보냈습니다.
바림과 우미 성주는 호출을 받았습니다.

정비실에서 부르는군요.
정비실이면 여러가지 장비들이 있는 곳입니다.

#

호출이 왔네요. 정비실입니다. 무슨 일일까요?
바림은 옷을 갈아입고, 호기심을 가지고 정비실로 향합니다.

앗...진행 시작인 거지요?
반응하면 되는 거 맞겠지요?

(호출을 받았으니까 가야겠지. 활은 항상 허리에 메고 있으니까 괜찮을 거야.)

"무엇 때문에 부른 걸까?"

옙 진행입니다.
여러분에게 드릴게 있습니다.

오오!?

무슨 선물일까아나?

35분까지만 기다리고 진행할게요

바림 진행 우미 진행
정비실 쪽으로 가자 그곳에는 못마땅한 느낌의 표정을 한 덥수룩한 수염의 중년이 있었습니다.

"맘에 안 드는구만. 오늘 얼굴도 처음 본 녀석들한테."

"오늘 너희들은 너희들이 받을 슈트를 작성한다. 그러니까 너희들의 몸 치수도 측정하고 원하는 장비도 맞추는거다."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GRe_zDHar-213x0yxbXWalkr4ATw7Cw0PEXXZQ-3pQ/edit#gid=1140770121

방어구 쪽에 슈트가 추가 되었습니다.
오늘 자신이 입을 슈트를 만들어 봅시다.

갑자기 사라져서 죄송합니다! 금방 답레올리겠습니다.

성주는 날아서 이동중입니다.

'무슨일이려나.. 음 생각해봐도 별수있나 빨리가야지'

정비실쪽으로 이동합니다.

으아 타이밍
성주도 온걸로 치죠

부위만 겹치지 않으면 되는 거지?

>>810 아, 적혀있네. 이건 잊어줘. (머리침)

>>810
부위가 안 겹치면 됩니다

대충... 머리 하나 가슴 하나 다리 하나 팔 하나 이렇게 하나씩 달면 됩니다.

안 달아도 상관 없고요!

우, 우와아....@-@
기본 슈트에 이런저런 모듈을 조합하는 방식이 아닌가 싶은데...무게 잘 보고 골라야겠네요...

이거 우유부단 자제 판정 필요한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_<

>>814
좋소!

자제 판정에 실패하여 바림은 슈트에 모듈을 달지 못하였다... ㅋㅋㅋㅋㅋㅋ

장갑과 모듈은 같이 달 수 있는 거지?

>>816
안됩니다. 장갑도 몸통에 다는 모듈로 칩니다.

바림 : ...(반짝반짝)(눈 빛내면서 고민하는 중)

어디보자 바림쟝 지금 장비 무게가 어떻게 되더라...

저거 입으면 보완할 모듈을 달지 않는 한 이동력이랑 피하기 깎이는 건 감수해야겠네요...

아, 그런 점에서 이건 확실히 인핸서에게 좋으려나요...

아참.
위에 외골격 수트와 근섬유 슈트 중 하나를 골라 이중 하나로 모듈을 달아 입는것이라고 설명을 안 드렸는데
그렇게 알고 계신게 맞죠?

>>820
그럴 것 같았는데 역시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캡틴 그럼 방탄복이랑 슈트는 같이 장착하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임무에 따라 택 1인가요...?

다 고르니까 무게 합이 30이야. 이건 확실히 인핸서에게 좋네.

방탄복은 같이 입는게 아닙니다. 방탄복을 입거나, 아니면슈트를 입습니다.

흐음..

갱신합니다. 슈트인가요?

어서오세요 에릭주.
에릭주도 참가해서 원하는 슈트를 만들어내도 됩니다.

흐음... 그럼 만들어볼까요...

"근섬유 슈트에 장갑, 곡예 모듈, 시냅스 모듈이면 충분하겠지."

(활이 아니라 총을 사용했으면 신중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었겠지. 하레우미라서 다행이야.)

만약 정하신 분은 자신의 시트에 아이템을 추가해 넣어주시고, 자신이 못 넣겠다 하면 어떤걸 추가했는지 말해주세요

캡 그리고 질문이 더 있습니다...!
2. 모듈 효과로 속력 오르면 피하기도 오르나요?
3. 하중 증가로 인해 입는 이동력 페널티는 워프 거리에도 영향을 주나요?

>>824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에릭주 어서와요!

>>831
2 속력이 오르면 피하기도 오릅니다.
3 워프 거리는 패널티 없습니다.

어서 와, 에릭주!

다들 안녕하세요!

외골격에 곡예모듈에.시냅스에 장갑을 넣는다면..나는데 지장이 없는 장비여야 좋을텐데

>>833 오!!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836
비행은 무게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니 최대한 가볍게 슈트를 만드는게 좋겠죠!

그리고 지금 봤는데 장갑이 무게가 10으로 되어 있었네요!
5로 바꾸어 놨습니다.

비행도중의 기중력은 (비행+격동능력)²입니다.
그러니까 성주의 기중력은... 400이네요.

"근섬유 슈트, 방어막 모듈, 시냅스 모듈로 하지."

이 이상의 무게는 무리가 간다. 에릭은 아슬아슬한 선까지 맞춰서 선택하였다.

외골격에 곡예모듈에 시냅스면 되겠네요 그러면 무게가+20이네요 비행이 얼마나 힘들어 질까요?

아슬아슬하게 딜탱 가즈아! 입니다.

기중력 400!!

캡틴 질문 하나만 더 드리겠습니다!
같은 턴에 워프한 직후 공격할 수 있나요? 즉...워프를 사용한 이동 공격이 가능한가요?

기중력 400이면 많이 착용해도 괜찮은가요?

>>842
비행도중의 기중력은 (격동단계+비행단계÷2)²로 다시 바꿨습니다!
그러니까 45 키로까지는 무리가 없겠네요.

45kg이라..무기랑 소지품도 있고..

>>845
워프직후 지각력 판단에 성공하면 공격 가능합니다

근섬유슈트+방어막+곡예+시냅스까지 하면 24kg이네요

한번 다쳤으니 이번엔 튼튼하게 입어봅시다!

>>849 앗...그렇군요!
즉 항상 되는 건 아니라는 거군요...(메모)

DR600... 튼튼하려나 모르겠네요.

기본적 타겟이 안되는것에 주력하려고 합니다...

>>853
저격총 데미지가 그 정도 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최소 데미지가 둔상으로 들어온다는것을 잊지 마세요!
그걸 방지 하기위해 장갑을 끼거나 인핸서는 고유 장갑 장점을 택하죠

역시 이 스레는 캐릭터를 만들거나 장비를 만드는게 제일 재밌는거 같아...

방어막 모듈과 장갑이라..

맞아, 무한한 상상력을 뽐낼 수 있으니까 제일 재밌어.

제법 긴 고민 끝에 바림도 드디어 결정을 마쳤습니다.
그는 수염이 덥수룩한 남자에게 빛나는 눈으로, 하지만 공손히 말합니다.

"근섬유 슈트에, 시냅스 모듈, 곡예 모듈, 엔진 모듈로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금 모바일이라 스프레드시트 직접 수정이 곤란합니다! 추가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두 클래스에 변경점 있습니다.

인핸스드
각 능력치 20%할인. 증폭 고유 능력 쿨타임 없어짐.

키네시스
비행으로 이동 공격하는데 패널티 사라짐.(단 자신의 이동속도가 명중 패널티로 들어감)

>>856
(뼈맞고 쓰러진 자캐덕후)

왠지 저번 훈련으로 다친곳이 아려오는것 같습니다. 조금 무거워도 튼튼한 놈으로 골라야 겠군요..

"근섬유슈트에 방어막모듈에 곡예모듈 그리고 시냅스모듈로 부탁드립니다.
비행이랑 격동능력에는 자신이 있어서요..괜찮을겁니다."

>>859
기입해 드리죠!

그리고 우미주는 어떻게 할건가요?
진보적 본능(구)를 지우고 지금의 룰로 바꾸겠다고 하면 저 할인률을 적용하고 스탯을 다시 재분배 할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케릭터제작은 즐겁죠!

바림이것은 벌써 다른 분이 넣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863 스탯이 바뀌면 기능도 다시 재분배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866
기능도 능력치에 직관적으로 영향을 주긴 하죠. 허가!

>>860 와! 인핸스드 상향!
와! 비행 상향!

앋...둔상을 미처 고려하지 못했지만 그냥 갈까요. (끄덕)
일단 머리는 시냅스 모듈 확정이고...외골격+근력+방어막이랑 근섬유+곡예+엔진 중에서 고민하다가 둘이 무게 차가 생각보다 얼마 안 나길래(그리고 어차피 장비 끼면 다 무게 20 초과라서) 그냥 DR 많은 쪽으로 결정했습니다!!

대담성 같은 능력치에 영향을 주는 장점도 가능할까?. 나머지 장점은 뺄 생각도 없지만.

>>869
일단은 능력치와 기능만 바꾸는것으로 해주세요.
가능하면 있던 기능을 빼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지 않는 방향으로요.

만약 그래도 매우 추가하고 싶은게 있다면 상담을 합시다!

>>865 엇 진짜네요!
추기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벌써 12시네요.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슈트는 추가하실분은 계속 추가하고 물어볼게 있다면 물어보세요!

진보적 본능은 20이야? 30이야?

수고하셨습니다 캡틴..어느새 3월이 되었네요!

>>873
30 입니다. 스탯 할인율로 약간 값을 올렸어요

우미의 클래스 특성에서는 20이야. 20이면 대담성을 2단계 낮추는 것 말고는 생각하고 있는 것이 되기는 하는데...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874 엇...그렇네요...

>>876
30이 맞는데 계산식이 적용되는데 시간이 걸리나 보네요. 일단... 원하시는게 있는것 같으니 대담성 단계를 낮추는것도 허용 하죠. 낮춰도 크게 다를것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일단 이대로 하겠습니다!

혹시 모르는 일이잖아요? 임무 도중 무게 10짜리 물건을 들 일이 생길지도...

>>879
사람을 들고 가야 할지도..!

10CP 차이가 크네... 흐...

>>881
어떻게 바꾸실 생각이었나요?

진행 기다리면서 쓰고 있었는데 다 썼더니 진행이 시작되어서 이제 올리는 진단문답입니다!

김바림:
306 어떤 것이 자신의 물건임을 알아보는 방법은
- 헷갈리기 쉬운 거 몇 개에만 이름을 써놓고 생김새나 사용감이나 해놓은 낙서 등...그런 특징으로 구분할 것 같습니다. 직접 만든 물건에도 알아보기 쉽도록 뭔가 특징을 더 추가할 것 같기도 하네요.

혹시 세인 공방에서 꽃매듭 장식이 달려있다든지 또는 바림이의 이름 이니셜이 적혀있거나 새겨져있는 총이 발견된다면, 아마 이 녀석이 만든 장난감 총일 거에요.

바림 : 뭐 어때, 장난감인데.

226 캐릭터 컨셉을 한 줄로 정의한다면?
이전에 답변했던 질문이네요...!
(situplay>1572707608>928)

052 타인의 행동 중 가장 싫어하는 행동은?
'싫어하는 걸 들이댄다'와 '(바림 본인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가족들, 친구들 등등의 소중한 사람들을 비난한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쓰면서보니 둘 다 하는 경우를 제일 싫어하겠군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880 아...!! 그럴 일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

>>883
이렇게 질문 답 한걸 모아두면 바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네요.
어디 모아서 둘만한데가?

도약과 대담성을 빼고 초도약을 넣으면 어떻게 만들 수는 있는데 가능할까?

>>885 그런 생각 거의 안 해봤는데...(동공지진)
날잡고 모아봐야 할까요...

음 근데 슬슬 중복도 꽤 나오고 있으니까...
심심할 때 모아볼까 싶네요...!

>>886
그건 안되겠네요.
새로운 장점을 추가하는건 안돼요.

그러면 진보적 본능이 30이면 안 나올 것 같은데...

초도약을 넣지 않았을때 그 시트가 어떻게 되는지 일단 스프레드 시트에 적어 봐 주세요.
일단 보고 얘기 해봐야 편하겠네요.

대담성을 빼면 가능한데 단계를 낮추는 것과 아예 없애는 것은 캐릭터성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나 싶어.

낮추는 것도 아니고 아예 없애는 것은...

다른 능력치를 조금씩 낮추거나 하는식으로 수정하는것은 아무래도 많이 안 좋나요?

ST나 HT를 한단계 낮추는거나 내구력을 낮춰도 나올것 같은데요.

파괴력과 거리를 감안해서 ST랑 DX는 지금이 최소라고 생각해. HT를 건드리면 아예 싹 빼야 하고.

능력치를 조금씩 낮춰서 8CP를 채워주세요.
대담성은 2단계로 낮춰서 4CP만 채워도 됩니다.

기본 속력을 낮추면 가능한데 가능할까?

속력을 낮추거나 이동력을 낮추는것도 가능!

기본 속력을 낮출 수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완성했어.

캡이랑 우미주 고생하십니다...!

저는 슬슬 잘 준비하러 가볼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우미주는 슬슬 자러 가야겠어. 장갑은 방어막 모듈로 바꿀래.

강화조직도 추가하고 속력을 낮췄네요.
이정도야 괜찮겠네요.
통과

안녕히 주무세요! 수고했습니다!

갱신합니다~

>>0
두 번째 임무를 다녀온 후 그는 스스로를 보완하기 위해 생각해 둔 다른 계획을 실천하기로 합니다. 역시 재능 있는 동료들과 같이 행동하다 보면 자극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빠른 타임러너가 사격실력까지 있으니 굉장했지요. 자신은 타임러너가 아니다보니 그들의 잽싼 움직임을 완전히 따라잡을 순 없겠지만...그래도 개선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림은 오늘부터는 화기의 조준을 더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연습하기로 마음먹고 사격장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갱신합니다!

훈련치 추가하는 김에 >>768에 수정했던 대로 스프레드 시트를 수정하려고 보니 이것도 이미 수정되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앗 수정이 아니고 선언입니다...!
손가락으로 타자를 쳐도 말이 헛나올 수 있다니....

캡틴 오시면 슬슬 깜짝상자 열어보자고 해봐야겠네요...

기존에 사용한 픽크루 이미지의 링크가 폭파된 것을 발견하여서, 혹시나 싶어 스프레드시트의 기존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를 내리고 다른 것으로 교체했습니다...ㅇㅁㅇ;;
이런 경우도 있군요...

갱신합니다!
링크가 폭발하다니..?

>>910 캡틴 어서오세요!
링크를 따놓고 간만에 들어갔더니 내용물은 없어지고 404 에러 메세지만 있더라고요...
해당 픽크루 메이커와 같이 없어지기라도 한 걸까요...

>>0

(나는 탐색전에 약해서 먼저 발견될 확률이 높아. 그렇다면 차라리 이쪽에서 기습을 하는 거야. 방어 면에서는 떨어지지만 무력 면에서는 압도적이니까. 문점프 훈련이 끝나면 파쿠르를 배워봐야겠어.)

우미주 어서와요!

반가워, 바림주~

안녕하세요 바림주 우미주!
깜짝상자를 말하셨나요?

>>915 앗 네네! 열어볼 수 있을까요?

단검으로 찌를 때의 위력은 60% 파괴력, 꿰기×2가 맞지? 그럼 바인디움 단검으로 찌를 때 파괴력은 120% 파괴력, 꿰기×2야?

>>916
상자를 열어보자 무언가가 바림의 얼굴로 튀어 나왔습니다!

용수철이 달린 SD화 한 불쾌자 인형이네요.
징귀럽습니다.

가지고 방안에서 쉴때 피로가 더 빨리 회복 될것만 같습니다.

>>918
바림 : ......o.0 (이게 뭐꼬...)

앗....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7
아닙니다.
단도의 원래 파괴력은 40%이고 도검 무기는 찌르기를 할때는 그 위력의 60%가 됩니다.
그러니까 40*0.6 = 24
24%의 파괴력을 가지는거죠. 그러나 단도는 찌르기시 다시 추가적으로 100% 추가 데미지를 주므로 48% 데미지를 줍니다.
바인디움 단도가 예정대로 2배 데미지를 가진다면 96% 파괴력을 가지겠네요.

바림 : (그래도 선물이니까 이건 방에 가져다둘까...)

앗...그럼 이제 깜짝상자는 스프레드시트의 소지품 칸에서 빼도 될까요...?

파괴력의 60%라는 의미구나. 서브 웨폰으로 쓸만하네.

햇갈리는 일 없이 수정해야 겠네요.

스프레드시트에 새로 올린 이미지가 처음 올릴 땐 괜찮았는데 다시 들어가니 뿌얘졌네요....왜째서...(이마짚)

>>921
옙 빼두고 불쾌자 인형을 무게없이 소지품에 추가해도 됩니다..?

못 알아볼 정도는 아니니 그냥 둬야겠습니다.
다시 올리자니 급격히 귀찮아졌습니다... (흐릿)

>>925 그냥 방에 냅둔다는 선택지는 없나요...!

>>926
그래도 됩니다.
그런데 어디 안 적어놓으면 까먹할거 같아서요!

>>927 아...듣고보니 그렇네요.
그러면 깜짝상자에 내용물이나 현재 위치에 대한 추가설명을 추가하고 무게만 지워두면 어떨까요...!
소지품 칸 모자라면 그때 지우는 것으로...

900이 넘었는데 다음 스레는 캡이 세우는 거야?

앗....생각해보니 >>928이나 >>925나...거의 그게 그거네요...(이마치기)
아무튼 수정해두겠습니다!

>>929
스레는 캡틴이 세우도록 하죠

와...벌써 11시가 다 되어가네요.
시간 잘 간다아....

situplay>1583071019>

이리 오너라~

>>930
ㅋㅋㅋㅋ 네! 그게 바로 그거였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려는 걸까요.....

>>935
슈트는 원래 견습에게는 안 주어지곤 했는데...

견습 테크에게 슈트까지 줬으니까 심각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지.

갱신합니다 전쟁이라도 벌어지는걸까요?

>>936-937 앋...듣고보니 정말 그렇군요...!!

정말로 불쾌자들이 강해지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중대한 위협 요인이라도 있는건지...ㄷㄷ

성주주 어서와요!

다갓이 점점 더 나빠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어서 와, 성주주!

>>941 그건 두고봐야 알겠네요...!

>>941
다갓은 더 나빠지지 않았습니다.

원래 나빴죠!

>>944 와....인정합니다...

다갓의 변덕은 언제나 그랬죠

일상을 구하기엔 시간이 애매하니 간만에 질문을 받아볼까요...!
질문 하실 분 계신가요?

물어볼거라...지금껏 나온 NPC중에 가장 같이 임무 가고 싶은 NPC는?

'바림이에 대한' 질문이라고 쓴다는 걸 깜박했습니다...!
아무튼 질문하실 분은 없군요...

앋 3초 차이...

>>948 (mpc이지만) 벨벳, 의수와 강의, 리나, 레이가 공동 1위이네요!
같이 다니면 바림이 쪽에서 배울 게 많을 것 같습니다! :3c

오늘은 이 쯤에서 잘 준비 하러 가봅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우미주도 자러 갈게. 다들 잘 자~

다들 잘자요

안녕히 주무셨나요!
월요일입니다!

갱신합니다
캡틴이 구글 설문지 알람을 설정을 잘못 했는지 질문이 들어 왔는데 너무 늦게 봤습니다...

2월 25일 보내주신 질문입니다.
이 캠페인에서도 -6 페널티를 받고 한턴에 여러 번 공격을 할 수 있을까?

캡틴은 안된다고 해두겠습니다.
얼마전에 >>480 에서 우미주가 얘기 했던걸로 생각을 했었는데
연속 공격은 안 되게 하기로 했습니다.

이유도 쭉 읽으면 나오긴 하겠지만 대충 규칙의 복잡성을 더 안늘리고 싶다 라는게 이유였습니다.
어쩌면 저 질문이 우미주가 보낸걸수도 있겠네요..? 둘다 말한 시점이 2월 25일이니...

그런거라면 우미주에게 죄송하다고 말해야겠네요...

웹박수에 질문을 보낼까 하다가 그냥 다이렉트로 물어봤어.

어? 그럼 다른 분이 물어본건가요?

그건 아니야. 아마 보낼까 말까 하다가 우미주가 실수로 보낸 것이 아닐까.

그런거 였군요. 궁금증 하나 해결.

>>0
바림은 오늘도 사격장에서 조준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연습합니다.
역시 연습하기에는 장탄이 많은 총이 편합니다.

//갱신합니다!

그러고보니 리볼버 무게 저번에 2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또 6으로 적혀있더군요...어느 쪽이 맞는 걸까요. (소곤소곤)

2가 맞습니다!
왜 안 고쳐졌지..?

재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962 그렇군요...!

>>0

오늘도 가롯테를 수련하는 에릭

에릭주 어서와요!

안녕하세요 바림주!

일상을 하실 분이 계실까요?

(월요병으로 무리라는 내용)

올해 들어서 혐생이 잦아졌어요 흑...

>>968-969 앗...알겠습니다. 힘내세요!ㅠㅠ (토닥토닥)

저도 조금 다른 의미로 혐생이지만요...
휴무기간이 끝나가는데 이런 상황에 며칠 뒤 다시 출근을 하게 될 생각을 하니 앞날이 걱정됩니다...

아포칼립스죠 완전히...

>>0

(얄미 상점은 오랫동안 들르지 않았는데 새로운 상품이 나왔을까? 기회가 되면 가봐야겠어.)

어서오세요 우미주!

안뇽, 에릭주~

여담이지만 우미주의 인사는 귀엽다고 생각되요 (?)

우미주 어서와요!

앗 그러고보니 이제 3월이죠? :3

(무언가 기대하는 눈빛)

바림 : ◐◐....(월급받는 건 나인데 왜 오너가 더 좋아하는 것 같지.)

월급을 드렸습니다!
멋대로 월급을 넣은 사람은 없겠죠? 캡틴이 직접 넣어달라고 말한게 아니면 그러지 마세요!

오! 캡틴 어서오세요! 고생하셨어요! (박수)
알겠습니다!!

방어막 생성기 지를까 생각했는데 슈트가 등장해서...어쩔까 고민이네요...! 천천히 더 생각해 봐야겠어요.

바림은/는 꿈 속에서 들은 말을 떠올린다...

"비가 멈추지 않아."
"내 이름을 불러줘."
"눈 뜨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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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림 : (어릴 적의 기억이 뒤섞인 꿈이다...)(무서웠지...)

20레스는 혼자 채우긴 조금 많은 것 같으므로 진단을 돌린 걸 올려봅니다...

TMI 좀 아껴서 풀걸 그랬나 싶네요...으으 이럴 때 풀면 딱 좋을텐데 적어놓은 TMI는 거의 비설 관련만 남아있어서.....

스레 다 쓰고갈까 생각했지만 지금은 스레에 저만 있는 것 같은데 졸음까지 오네요...

여기까지인가...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캡틴도 깜빡잊고 자러 간다는 말을 안 했네요!
바림주도,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0
오늘도 사격장에서 조준을 더 빠르게 하는 연습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갱신합니다!
뭘 했다고 이제 5시인 걸까요...

이렇게 된 이상 남은 15레스는 제가 접수하도록 할까요! (???)

어서오세요!
이제 곧 10스레라니!

"네가 죽는 것이 나아, 동료가 죽는 것이 나아?"
김바림: "(무슨 헛소리냐는 듯 질문자를 쳐다봅니다.) 둘 다 살아야지."

"인기가 생긴다면 즐기는 편? 신경 쓰지 않는 편? 피하는 편?"
김바림: "인기가 생겨봐야 알 것 같은데."

- 오너가 생각하기에 신경쓰지 않는 편일 것 같은 느낌이지만, 인기가 많아져서 불편해진다면 그때부터 피하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어떻게 할래?"
김바림: "실패한 원인을 찾아내서...같은 결과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할거야. 심각한 건 빨리 고쳐야지. 어떻게 되든 살아 있으면 죽는 것보다야 낫지만...실전이라면 더 큰일날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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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캡틴 안녕하세요! 와!

"너네 대해 전부 알고 싶어."
바림: "그거, 친구하자는 말인가...?" (어리둥절한 듯 고개를 갸웃합니다.)

"머리는 방치해 두고 있어? 미용실에서 다듬고 있어? 스스로 손질하고 있어?"
바림: "스스로 손질하는 편이지만 미용실에 갈 때도 있어. 당분간은 이 길이를 유지하려고."

"너의 웃는 모습은?"
바림: "어떤 것 같아? (눈가와 입꼬리가 살짝 휘어진 옅은 미소를 짓습니다.)"

-상황에 따라 더 신나게 웃을 것 같기도 한데....개그씬이 아니면 소리내서 웃는 건 잘 안 나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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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미묘한 위화감이 느껴진다 했더니....평소에 이름만 넣다가 풀네임을 넣고 돌렸었네요.
풀네임 아닌 쪽으로 다시!

김바림:
192 타인과 자기 자신 중 더 우선시하는 쪽은?
- 그 타인이 얼마나 가까운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까운 동료나 가족들이라면, 똑같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331 생년월일
바림 : (오너 쳐다봄)
바림주 : (자캐 생일 잘 안 정해두는 사람)(시선회피)

- 설정상 분명 등록된 생년월일이 있기야 하겠지만, 현재까지는 정해진 게 없네요...

236 그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 우선 가족들과 고향 친구들이 슬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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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네가 가장 빛날 수 있는 공간은?"
론드: 줘팰수있는공간

"용건이 있는데, 시간 있어?"
론드: 없어 꺼져

"밟고 싶어지는 인간상은?"
론드: 니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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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아앗 론드....질문들과 답변들의 상태가 무시무시합니다! ㅋㅋㅋ큐ㅠㅠㅠㅠ...

바림 : (절대 이 분을 화나게 해서는 안 되겠군...)

반가워요!
론드는 뭔가... 착하게 말하는게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아 착하게 말하는게 익숙하지 않은게 아니라... 퉁명스래 말하는게 익숙해졌다 하는게 맞겠네요

이전에 공개되었던 론드의 시트와 과거사를 생각해보면, 역시 그럴까요...

론드:
055 목소리 톤의 높낮이는?
애 같음.
342 그의 가장 최대의 위기상황에서 그는 어떻게 두려워했고, 또 무엇을 생각했나요? 
가족들이 찢겨져 죽었고 자신도 그럴거라 생각했다
188 캐릭터의 미적감각은 어떤가요?
의외로 끄적끄적 거칠지만 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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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으로 5레스인가요?

이요오오오오

>>1000을 가질테니 >>1001을 가지세요!

갱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