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http://bit.ly/helpers_sheet_thread
전 임시스레 : http://bit.ly/helperscasual

와! 결국 저질러버렸다!ㅋㅋㅋㅋㅋ

저 임시스레가 1000을 채울 날이 올줄이야

그렇게 되었네요! :D

그럼 전 오늘은 이만!! 캐치 미 이프 유 캔!!이 아니고 모두모두 좋은 밤 되세요!! (도주)

>>3
아이 노우 후 유아...
아이 윌 파인드 유 앤 땡큐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유감, 우미주였어.

>>5

　ㄴㅇㄱ
　　|
　
상상도 못한 정체

갱신합니다! 임시스레가 영광적인 1000을 채웠군요! 본스레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갱신할게. 우미주가 처음에 생각한 활은 유령 화살을 쏘는 활에서 탄창을 1발로 하고 1초에 한 개씩 재생성하는 거야. 연사로는 쏠 수 없지. 화살도 유령 화살이 아니라 마법 화살 같은 것을 쏘는 거야. 유령 화살은 벽을 뚫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도 관통할 수 있으니까. 여기에 파괴력에 치중한 무언가야. 바닥에 앵커를 깔아서 고정시키고 사용해야 할 것 같은 활도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갱신해요!
흠 그렇군요.

일단 유령화살이라는 것은 관통되는 진짜 유령 같은 화살을 의미 하는게 아니었습니다!
허공에서 유유히 나타나는 반투명한 화살이라는 의미에서 였죠.

그렇다면 그냥 160%휘두르기 위력의 활인데 1초마다 화살이 재 생성 되는 활이면 충분 한가요?
아니면 여기에 더 추가하길 바라는게 있나요?

이 정도면 충분해. 무난한 게 가장 좋은 법이야. 고마워, 귀찮았을 텐데도 친절하게 답변해줘서...

아니예요!
거의 20CP정도의 고유 장비인데 이정도의 토의는 필요하죠.

그럼 유령활(임시명칭)으로 정해둘게요. 하레우미의 유지 인 만큼 하레우미 배경보다도 더 좋은걸 받아야 했는데 뭔가 덜 준거 같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우미주가 원한걸 받은거면 좋죠!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10 무난하지만 멋진 무기를 하신 것 같네요! (끄덕)

본스레가 세워지기까지는 아직도 6일이나 남았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도 아직은 너무 이른 것 같아 고민되는데...(이거 고민하다가 두 시간 지나감)(우유부단)

생각해보니 전판에서 픽크루 두상짤을 이미 올린 바 있으니, 캐릭터의 개성을 드러내는 한 줄 정도는 괜찮겠지요...?

바림 : "......(조용히 눈인사를 보낸다)"

자신의 캐릭터 라던가 과거사 짜기 하던가...
선관 같은걸 생각해 봐도 좋아요.

물혼 통과 된 사람들은!

선관이라...지금 제 생각에 가장 바림이와 선관을 만들기 쉬워보이는 건 사이카이지만, 이건 사이카주의 의향을 들어보아야 할 것 같네요...

동쪽 출신인 알리체나, 하레우미 가 친구들이랑은 어떻게 접점을 만들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싹 다 초면으로 가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누가 선관 소리를 내었는가...(?

>>22 선관은 저도 좋습니다!

>>23 피곤할 때 한 번씩 이러는 우미주가 미안해... ㅠㅠ

선관... 우미에게 있을지...

엇 사이카주 어서오세요!

다름이 아니라 사이카 과거사 중에 사이카가 수호권에서 지내면서 착한 일을 하다가 IM의 시민권을 얻게 되었다는 내용이 있던데...
바림이가 남쪽 수호권 출신이고, 자신이 살던 마을 촌장님의 손자입니다! 여기서 접점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앗 그리고 괜찮으시면...스프레드시트에 올리신 외형참고 그림 중 오른쪽에 사용하신 픽크루 링크 혹시 주실 수 있을까요...관심은 있지만 복사가...안 되네요...ㅠㅜ

>>25 우미는 하레우미의 유지이니...마찬가지로 하레우미 가 배경을 픽하신 벨벳주와 접선해 보심이 어떨지 제안해봅니다...?

(엔터를 누른다는 게 마솝을 눌러버림)

>>25 아뇨 괜찮습니다! 저도 오해했으니까요...(토닥토닥)

>>26 저도 뭔가 바림이랑 접점이 있지 않을까 싶던 생각이라... 그럼 바림이네 마을에 정착해서 잠깐 살았다는 것도 괜찮겠네요.

픽크루 링크는 https://picrew.me/image_maker/27125 이거에요.

옮기기 완료야... 우미주는 자러 가볼게...

>>29 앗 그렇습니까! 그렇게 되면 아마 한 번쯤은 서로 보았겠네요!
그러면...한 2년쯤 전에 바림이가 할머니 심부름으로 사이카에게 무언가(아마도, 간단한 먹을거리?)를 가져다주러 다녀갔는데 바림이가 외지인이라는 말에 일단 긴장해서 사이카에게 물건을 냅다 줘버리고 튀었다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픽크루 링크 고마워요!!

우미주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31 ㅋㅋㅋㅋ그런거 좋네요. 괜찮은데요?

우미주 안녕히 주무세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풀어보자면 이런 느낌일까요!

바림(당시 19세) : (사이카의 숙소 앞에서 반찬통 들고 굳어버림)(수호권 밖 사람이 마을에 이사왔다던데 이상한 사람은 아니겠지...지금이라도 돌아갈까...)(아냐 이상한 사람이면 할머니가 이런 거 갖다주라고 하지 않았겠지...)(하지만 백퍼 멀쩡한 사람이라는 보장도 없지 외지인인데...)(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민)

이러고 있다가 사이카가 나오는 순간 빳빳하게 굳어서 최소한의 용건만 냅다 말하고 바구니를 내밀고는 나가버렸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같은 마을에서 지냈더라면 이 일 말고도 여러 번 마주쳤을 테니(그리고 바림은 뒤로 갈수록 덜 긴장하겠지만...마주칠 때마다 뻘줌해하겠지요! ), 바림이는 사이카의 얼굴은 알지만 이름은 가물가물할 것 같은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이카는 바림이 촌장님 손자라는 걸 알고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마을 사람으로만 알고 있을까요? 혹은 나중에 알게 되었다든지...? :3c

이것저것 상상하다 보니 반응이 늦어졌네요...! 에구 오래 기다리셨다면 미안합니다...
사실 선관을 짜보는 건 오랜만이라...

>>34 ㅋㅋㅋㅋㅋ그러면 그렇게 깊은 관계는 아닐테니 그냥 마을사람 정도로 생각하고 있겠네요.

생각해봤는데 그때 일 말고도 마을 오며가며 자주 마주쳤단 사이란 설정도 괜찮겠네요. 물론 어색한 사이겠지만!

기껏 픽크루 링크를 받았는데 앞머리가 맞는 게 없네요...ㅠㅠ
그렇지만 마음에 들었으니 링크는 간직해두는 것으로! :3c

>>36-37 그렇군요! 역시 어색하겠죠!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견습 테크들 모이는 자리에서 마주치고는 깜짝 놀라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주 마주쳤다면 분명 사이카가 열심히 일했다는 걸 알 것이니 (촌장님의 손자니까요!) 좋은 일이라 생각하겠지요.

이 외에 더 추가하고픈 점이 있으신가요?

>>17-23
지워 드렸습니다 ^^

>>39 이정도면 된것 같네요! 선관 짜주셔서 감사합니당. 수고하셨어요

>>40 앋 감사합니다ㅋㅋㅋ큐ㅠㅠㅠ

>>41 넵 저도 감사합니다! 사이카주도 고생하셨어요! :>

바림 스프레드시트 상세사항 탭에 사이카 선관에 관한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c
혹시 사이카주도 그 내용 추가하실거면 도움이 될랑가 모르겠습니다만 참고하셔도 되어요...!

그리고 저도 이만 자러 가볼게요. 커피를 이렇게 마셨는데도 잠이 오다니 오호통재라!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알리체주의 점심 갱신입니다! 선관이라...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저도 갱신입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44 음음...괜찮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다른 분들에게 먼저 제시해보심이 어떨까요?
저는 여기서 더 선관을 만들 생각이...음, 고민중입니다! 하나만 더 만들까 그만 만들까...(곰곰)

갱신..시트제작중 격동능력과 비행에 10씩주니까 80CP네요 허허 이런소모 견딜수 없어!

>>46 조언을 드리자면, 처음부터 다 가지셔야 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세한 것은 캡틴이 답변해 주시겠지만...이 스레는 육성스레입니다!
클래스 장점들은 아마 지금은 좀 적게 찍더라도 나중에 추가적으로 얻는 CP로 더 찍으실 수 있을 거에요.

혹은 원하는 컨셉을 더 구체적으로 잡으셔서 컨셉의 중심에서 거리가 먼 다른 장점들을 쳐내시는 것도 고려해보심이...
저는 CP 총합 맞출 때 여기(↓)에 링크된 글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꼭 여기에 나온 대로 다 따라야 할 필요는 없지만요.
situplay>1517016289>187

>>11 그렇게 생각한다면 나머지 부분은 마스터에게 맡길게.

>>46 시트 짜는 것은 어떻게 도와줄 수가 없네... >1517016289>269 이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45 괜찮은 아이디어라... 엮일만한 캐릭터와 배경이 있을지 한번 짜내봐야겠어요! :D 물론 초면인 상태도 꽤 재밌을 것 같지만요!
음, 선관을 원하시는 분들이 더 계실 것 같은데. 한번 다른분들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결정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알리체주는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겠습니다...

>>46 >>47 말씀이 맞다고 생각해요. 성장스레니 캐릭터의 중심이 되는 중요한 부분만 넣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기본적인 부분만 넣었는걸요.

점심 챙겨먹고 재갱신합니다!
우미주, 알리체주 어서와요!

>>49
음...솔직히 말씀드리지자면 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선관을 더 늘리기가 애매하다고 생각하지만요...
(지금 PC들 중 혼자 남캐임)(SL 지향)

혹시 정말로 바림이랑 선관 원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딱 한 분만 더 받겠습니다!

갱신.

동결과 시트 내림에 대한 얘기인데...

동결한 시트는 저 멀리 임무를 위해 떠난것이고,
시트 내려짐은 실종된거예요.

물론 스레 도중 죽음도 세트 내림입니다!

그러니까 스레 내에서 친하게 지내다 동결 되버린 친구는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갑자기 저 멀리 임무가 생겨서 멀리 멀리 나가버렸어..."
같이 해주면 되죠.

즉 '파견 보내졌다' 라고 하면 됩니다 ㅋㅋㅋㅋ

>>51-52
스레주 안녕하세요!
그런 것도 생각해두셨군요!
데플 가능성도 있는 건가요... :0

겁스니까 다갓이 죽으라고 하면 죽어야지...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싶어라!

>>54 그렇군요...! (깨달음)

>>55 좋아! 대나무 헬리콥터! :3 (???)

주말인데 생각보다 할 일이 많네요...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비행 10이야말로 이 꿈을 이루는것?!

방어력이 200정도 되는 방어구가 모두에게 지급 될거예요.
그래도 소총이 250 -관통...
100체력 기준으로도 4대 맞으면 사경을 해매게 되죠.

즉 다갓 운이 나쁘면 순식간에 사경을 해맴!

재갱신합니다! 좋은 저녁입니다!

>>60 방어구 없이 그냥 맞으면 당연히 데플각이겠군요...ㄷㄷㄷㄷ

어서와요!

그야 방탄복 없이는 권총 한대 맞아도 죽곤 하잖아요?
소총은 거의 100%죽고...

짜짠 갱신합니다! 현실적이네요, 한대한대가 정말 아프군요... ㄷㄷ

안 맞는게 최선이네요...!

그렇네요!

왜 이 세계관에 사용할 룰로 겁스를 채택하셨는지 조금 더 알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그렇겠지요...! 워프 찍기 진짜 잘 한 것 같아요.

>>63
하지만 ST기반의 공격을 너무 버프한 나머지
10ST의 일반인이 주먹을 있는 힘껏 휘두르면 사람을 죽일수 있는 세계 ㄷㄷㄷㄷ

원래 ST 기반은 데미지가 좀 많이 낮았습니다

모두들 반갑습니다!
>>66 어...어어 물몸대전이네요! 잘 죽이고 잘 죽어! 신난다!

이 주먹이면 너도한방 나도한방

ST 10이 HP 10 기준인 정가 겁스 룰을 보면...

10ST에서 휘두르기 위력이 1d 찌르기가 1d-2...

즉 3.5, 1,5 정도 되네요

앗 잠깐 지금 보니까 파괴력이 휘두르기 파괴력＝ST²/2 찌르기＝휘두르기/2 네요.
어쨌든 그래도 주먹 풀스윙으로 때리면 사람이 주금

갱신합니다!
시트스레 건져올 겸 해서 스프레드시트들 바뀐 링크로 다시 정리하려고 수정 다 끝내셨는지 혹은 안 끝내신 분들이 계신지 살펴보았는데...
사이카주 혹시 깜박하신 거 아닐까 하고 말씀드리는 건데요, 시트 수정 다 끝내셨어요......? CP가 남네요...?
제가 사이카 예전 시트를 자세히 못 봐서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최근에 기능에 사용되는 CP양이 개편되었기에 혹시 그것 때문이 아닐까 싶으니 situplay>1517016289>750-751을 참고해서 다시 점검해보심이 좋겠습니다!
제 시트도 저 변경사항 때문에 기능 찍는데 썼던 CP들이 왕창 남아서 더 찍었는데도 남은 걸 잠재력으로 찍은 거였거든요...아니라면 미안해요!

그리고...제가 알기로 사이카 시트에 주어진 보너스 CP는 2CP에요, 3CP가 아니라. (situplay>1517016289>669-684)
미사용 CP는 일부러 남겨두신 게 아닌 한 스레주가 보너스로 주신 만큼인 2CP(아니면 2.5CP?)가 나와야 하는 게 맞을 거에요...

아 그리고 스레주, 장점 목록에 이런 내용이 있었는데...

"수정치를 적용한 CP값은 소수점 올림을 적용합니다."

이거 단점에도 적용되는 건가요...?

아차... 수식 수정하고 올게.

>>73 우미주 안녕하세요! 아...수식 문제였군요...

음...그래도 현재 위키에 스프레드시트가 있으신 다른 분들은 모두 한 번씩 확인을 받으셨으니 사이카주만 한번 더 점검해주시고 다시 확인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시면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참에 제 시트도 다시 확인했다가 개편사항에 감탄하는 중입니다.
우미주 정말 고생하셨어요!

잠깐 갱신합니다!
단점의 CP에도 소수자리 올림은 적용해요.

-2.5는 -3입니다

소수점 버림이 아니라 소수점 올림이야? "그러면 CP값은 1.5배가 되니 도벽(9)[－22]라고 적으면 됩니다." －22가 아니라 －23이구나...

ROUND 함수를 추가했어. 이제 소수점이 있을 경우 올림 처리해.

갱신합니다! 소숫자리 올림이었군요... 음, 시트를 다시 고쳐야겠네요! :3 모두들 고생하십니다!

CP값 관련은 소수점 이하는 올리고, 그 외는 아무말 없으면 소수점 이하는 버립니다.


그냥 이 규칙 대로 가죠!

2.5 CP는 3CP, -2.5는 -3 이렇게!

나머지 소수점은 언급 없으면 그냥 버립니다!

그리고 시트가 통과 된 분은

고 시트가 통과 된 분은

바림, 알리체, 벨벳, 우미 이 4분입니다!

다른 분들은 개정 된 시트 주소와 같이 완성했다고 레스를 올려주세요!

라운드를 라운드다운으로 고치려고 했는데... -3으로 갔구나.

>>83
이리저리 흔들리는 레주라 죄송합니다... 부탁드려요!

>>84 일단 -3(라운드)이긴 한데... 마스터가 -2(라운드다운)로 바꿀 생각이 있다면 우미주가 잽싸게 고치고 올게. 그리고, 이리저리 흔들릴 수도 있지. 우미주는 괜찮아! 어느 쪽으로 해야 할지 모르게 돼서 그렇지.

소수점은 모두 소수점 올리는걸로 통일 하기로 했습니다.
ROUNDUPㅇ로 다 해주세요

엥? 함수가 너무 길어져서 라운드(소수점이 0.5로 끝나.)로 쓰고 있었는데 라운드업으로 바꿔야 해?

원래 맨처음에 시스템을 이렇게 하자고 생각했었으니까요.
ROUNDUP으로 하는건 힘들까요?

>>88 힘들지는 않지만 CP값의 1.5배와 0.5배면 라운드업이랑 차이가 없어서 그래... 바꿔야 하면 바꾸고 올게!

>>89
일단 기준을 이렇게 잡았으니 안 바꾸는게 좋다고 생각해서였어요. 나중에 혼란스러워서 꼬여버릴수도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거의 완성..격동능력과 비행은 여전히 10이지만 의견들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중요]
시트작성에 필요한 여러 의견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시트는 있는거 복사해서 옮기면 되나요?

시트는 마스터한테 요청하면 사본 링크를 줄 거야.(받았을 수도 있고) 거기에 옮기면 돼!

>>91
시트 요청이군요?

잠시만요...

>>91
당신이 채우주길 바라는 시트들이 있습니다.

여기. 당신의 레스에 좌표를 달아드리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yMW0vImWT5YUsRC5QkTgcaeMBhPPRebNyi6f8kBxPJY/edit?usp=sharing

재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91 로망이 상당히 확고하시군요...!

그리고 레주, 부레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제반니가 하루만에 전부 해주었습니다..
부레주가 하루 만에 전부 해주었습니다! 우미주 같은 분이 부레주라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으잉 왜 cp가 303으로 되어있지... 분명히 2라고 쓴거 같았는데... 바림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남는건 그냥 일부러 남겨둔거였어요.

그리고 검사를 또 받아야 했었네요. 사이카 시트는 여깄어요.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RZ-GhX4PHIdn7RuiGo4w33W-FM9F-x10PC1esK8FoBc/edit?usp=sharing

사이카주 어서오세요! 그랬군요!

앗 그리고 시트스레에도 신입분이 오셨군요!

갱신합니다! 사이카주는 제가 위키 정리, 그리고 관리 해주시는 분으로서 저번에 1CP를 드렸거든요! 그러니 303CP가 맞아요

그리고 잠깐 샤워끝났으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두분 시트를 검사 할테니

>>101 아!!!! 맞다!!!! (이마팍팍침)

그랬었지요! 이제 생각이 나네요...미안합니다 사이카주!! 8ㅁ8

>>101 아하 그랬었군요...

아...스레에는 사이카주가 위키 담당을 해주시기로 했다는 내용은 있지만 1CP의 출처에 대한 관련 언급이 없었네요.
그래서 제가 미처 거기까지 생각을 못하고 오해를 했었나봅니다...
이렇게 미스터리 해결이군요!

사이카주 시트 검사 입니다.

단점 중에 공포증(벌레)가 있네요.

공포증이란 말 그대로 충격과 공포를 의미 해요. 벌레가 보이면 경기를 일으키고 벌레에게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 도망치려 하고 그렇게 할수 없다면 공포에 빠져 미친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하게 된답니다.

그렇게 까지 된 이유가 있나요?
벌레 형태의 불쾌자가 아버지를 죽이는것을 봤나요? 아니면 벌레로 가득찬 구덩이에 떨어져 하루종일 있었나요?


아버지가 죽었을때 그 유품을 받았는데 그 검을 고유 장비 장점으로 추가하지 않으셨네요.

보너스 CP로 받은것중 1CP를 이용해서 고유 장비로 추가해 드릴까요?
그러지 않으면 잃어버리거나 부숴져 버린것으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과거를 비밀 설정으로 만들어 두고 싶은데 혹시 허용해 주실수 있나요?

성주 시트 검사에 대한 질문도 시트 스레에 있어요.
혹시나 해서요.
질문점이나, 건의 할 내용은 임시스레에서 말해주세요

>>106 대충 비슷한 걸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벌레에 대해서 큰 트라우마가 있었다거나 하는... 말씀해주신 벌레형 불쾌자가 아버지를 죽였다는 것도 괜찮겠네요.

고유장비 생각을 마침 하고 있었던 터라 그러면 좋죠!

사이카네 아버지에 대한건 저도 설정해둔게 없어서... 그래주시면 될듯 합니다.

>>108
그럼 원하시는 방향으로 과거사를 짜주시고 고유장비 1CP를 추가해 주세요. 그러면 끝일거 같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성주시트 수정했습니다!

사이카 시트 확인했어요.
문제 없어 보이네요. 통과!

성주 시트사이카 시트 확인했어요.
문제 없어 보이네요. 통과!

성주 시트를 읽어 보았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자라면서 해온 일은 없었나요? 어떻게 살았다던가 어떤 일을 했다던가...
기능이 오로지 전투를 위한 기능밖에 안 보여서 뭘 하면서 살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없어도 됩니다. 하지만 작은작은 기능들을 넣어주면 분명 캐릭터는 더 생생하고 살아있게 만들어 질겁니다.

성주주가 여기에 뭔가 더 수정 하고 싶은게 없다면 이대로 그냥 통과 해도 됩니다.
이대로 그냥 통과 시킬지 아니면 수정할지 말해 주세요!

만들면서 가사나 구걸은 넣을까 고민했죠 잠시생각해 볼게요

>>113
본 스레까지 시간은 많으니 천천히 생각해줘요

...성주 시트에서 바림이를 의식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기분 탓일까요?
이 정도는 허용범위라고 생각하지만요.

아무튼 모두들 굿 이브닝입니다! :>

헬로 바림주!

의식이라..?
어떤 점에서 그런 생각이 드셨나요?

>>117
뭔가, 다른 친구들은 국적이 다르다든지 다른 방향으로 개성으로 확고하다든지 하는데,
유독 성주 시트에서 유사점이나, (그냥 다른 게 아니라 뒤집어놓은 것 같은) 대조점들이 보입니다. 역시 기분탓일 수 있겠습니다만...

가장 눈에 띄는 일부분만 말해보자면, 성주는 바림이처럼 한국계이며 머리와 눈 색이 무채색인데, 바림이는 그게 유채색이죠.
또한 워프 1/비행 10을 가지고 있으며, (바림이는 워프 8/비행 1이죠) 바림이처럼 원격감각 1을 가지고 있지요...

그렇지만 앞서 말했듯이 이 정도는 허용범위 내라고 생각하니 위의 레스는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사실 저도 금발금안 하려다가 론드를 의식해서 머리색을 조금 바꾼 것이기도 하고요!
그래도 금안 하고 싶어서 그건 바꾸지 않았는데 그러길 잘한 것 같습니다!!

>>118
확실히 뭔가 대조 되는 느낌은 있지만... 대조를 위해 노렸는지는 모르겠네요.

한국계 이름이든 일본계 이름이든 유럽식 이름이든... 뭐든 할수 있고 한국계 이름이면 오히려 무채색인 머리와 눈이 맞게 느껴지진 않나요?

무엇보다 성주의 시트와 바림이의 시트의 방향부터가 많이 다른걸요.
워프와 비행은 원래 전투에 좋은 능력이기도 하고, 원격 감각이야 벽너머의 적을 탐지 한다던가 하는데 사용하기 좋고.

자세한건 성주주의 말이 필요 하겠지만 너무 크게 신경 쓸만한거 같지는 않네요.

>>120 그렇지요! 그러니까 그냥 재미로 써본 거였습니다! (끄덕끄덕)

바림이의 머리색과 눈 색에 관해서는...오너의 로망인 것입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상 혼혈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림이의 외향묘사를 보면 무지 바림이의 외향묘사를 보면 무지 나른하고 부드럽다는 생각이 들곤해요.
이름이 한국계도 일본계 유럽계도 미국계도 다 있는것은 세계관상 그렇기도 하지만 시트를 자유롭게 만들기 위해서이기도 하니...
혼혈이야 당연히 있을법 하죠.


어렴풋이 얘기가 나왔던 진중권도 검은머리 검은 눈이기도 하고...
은발에 보라색 눈인 사람도 있습니다!

>>122 앗 그랬지요!

그런 느낌을 조금 의도한 감이 있습니다...! ;>

확실히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겠네. 우미주는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해.

뒤집어 놓았다고 말해서 생각난 건데, 우미가 그래.

우미주도 어서와요!
우미도 누군가를 뒤집어 놓은 그런 느낌인건가요?

>>124 우미주 어서오세요...네???

(전혀 그런 생각 못함) ㄴ(°0°)ㄱ

정확히는 색깔만 뒤집은 거야.

그럼 오너캐를 반대로 한걸까요?

그 외에는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앗 그러고보니 저는 우미의 원본이 되는 캐릭터를 모르니 당연히 못 알아보겠네요!ㅋㅋㅋㅋ
나중에 그 원본도 한 번 보고 싶네요! :Dc

시간계 능력자에 화기 조합이면 아무리 봐도 그 캐릭터밖에 생각나지 않아서 거기서 시작된 캐릭터야. 아마도 이미지 하나를 보여주면 어디서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아닐 수도 있고...

음~ 바로 떠올랐습니다.
누군지 예상이 가네요.

시간이랑 총 -> 힘이랑 활
거의 반대긴 하네요!

아 세상에! 저도 이제 어떤 캐릭터인지 알겠어요!
그렇네요!!

이것도 이것대로 상상도 못한 정체였지만요!

역시, 시간과 총이라고 하면 다들 아는구나. 우미가 살의(6)이 있는 이유도 마찬가지야. 그 부분이 많이 인상 깊었어서...

>>133 그랬군요!! 이런 비하인드가! ㅇㅁㅇ!!

앗...내일 월요일.....

내일 아침에 또 출근해야 하니 조금 이르지만 슬슬 나가보겠습니다!
나중에 봅시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길 바래요!

11시... 벌써 11시...

으아아아아

>>133
E모씨 : 나와 계약해서 테크가 되어줘!

모닝갱신입니다!

라고 생각했더니 점심... 시간이 빠르군요 :3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139 그러게요...벌써 이 시간이네요...

아니 그런데 스레주 새벽 3시에 다녀가셨...
너무 무리하고 계신 건 아니길 바랍니다ㅠㅠ

앗 그러고보니 오늘...
본스레 오픈까지 D-3일이네요!!!

마스터마스터! 재생 (저속)이 HP 1을 회복시키는 거 맞아?

>>141 이제 3일 남았어. 두근두근

부캡 어서와요!
대체 언제 시간이 이렇게 간 걸까요...!

안녕, 바림주! 그러게 시간이 참 빠르네...

>>142
1시간에 1HP 맞습니다!
정말 미미하다고 보이겠지만 아주 세세한 부분에서는 정말 쓸모 있죠.
예를 들면 찰과상 같은건 몇분뒤면 사라지는것이고, 이틀 정도 쉬면 칼에 찔린 정도도 치유되는 정도니까요.

빠르게 낫는다는것은 다시 다른 임무에 빠르게 투입 될수 있다는것을 의미 합니다.

물론 12시간 마다 HT판정 성공시 10%이상은 체력이 회복 되긴 하지만요.

신경 쓰이는 게 있어서 물어봤어.

그리고 다들 클래스 특성에 변동 사항이 생겼으니 확인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캡틴도 안녕하세요!

10CP의 재생(저속)이 이 정도...
1CP의 가치가 생각보다 크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 다시 하게 되네요.

제가 말하기도 전에 알아채셔서..?
네 일단 클래스 부문에 건강 특성을 약간 바꿨어요.
HT 판정은 +3이 됬지만 회복 관련 부분은 뺐습니다.
아무래도 재생 장점을 그냥 덮어 버리는 느낌이 되어 버려서 방향을 약간 바꿨습니다.

앗...확인했습니다!
설명이 달라진 부분이 있네요...! (끄덕)

>>148 글쎄... =)

무기의 지식, 통찰, 건강이 바뀌었어. 이걸로 전투 반사 신경의 중요성은 더 올라가겠구나.

>>148
그 부분도 확인했습니다! 납득이 가네요.
저는 지금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무기의 지식은 좀 더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기능이 22222였는데 이제는 11244니까요.

통찰은 좀더 설명을 자세하게 추가했고요.

>>152 아...!! 즉 +0이 아니라 +1! 이건 상향되었군요!

그러고보니 이걸 바로 알아채시다니...부캡...굉장하십니다...!

다시 확인하니 무기의 지식은 변하지 않았어. 2CP였는데요. 1CP였습니다.

>>154
이게 원래 잠깐 2CP로 바꿨었는데 제가 또 다시 바꿨습니다...

제대로 보셨는데 제가 바꿨습니다! 혼란을 드려서 죄송해요

>>154-155
이런 좋다 말았네요...
그렇지만 여전히 주변에 쓸 줄 아는 무기가 없어서 못 싸운다는 불상사를 막아주는 특성이니...(끄덕끄덕)

사실 필요한 기능은 직접 1CP 투자하는 게 더 좋지만 테크니까... (납득)

가끔 PC로 고쳤는데 그게 적용 안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제는 해결법을 알았으니 안 그러겠지만요

>>157 그렇죠...
무기의 지식 기능이 있다고 해도 이 기능들을 직접 찍으려면 +0부터 시작해야 하겠지요? 제가 맞게 이해한 거라면, 얼핏 아예 안 찍는 거나 +0 찍어두는 거나 차이가 없어 보여도 전자는 +1로 올리려면 2CP 써야되는데 후자는 1CP만 있으면 되니까요...
(굳이 소검 +1을 쥐어준 이유. 기능 CP량 개편되기 전에는 +0이었을 거에요, 아마.)

기능이란다, 특성! 특성!

해결법을 찾으셨다니 또 다행이에요...

아무 기능이 없어도, +0만큼 배운것으로 움직일수 있다는거죠.
즉 시스템 상으로는 테크가 DX관련 무기기능에 +0만큼 CP투자(1CP만 배우는것)은 무의미하다고 볼수있네요.

한 문장으로 쓰자면 '당장 아니고 조금 뒤에랴도 많이 쓸 기능이라면 약간이라도 미리 찍어두자!'라는 의도였던 것입니다...인데 의미 없었을까요...지금은 +1이지만...

좀 이르긴 한데 벌써부터 왠지 모르게 졸음이...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바림주 잘 자!

더 정확히 설명하면...

무기의 지식으로 휘두르는 무기는 진짜 그냥 감대로 움직이는 겁니다.
감이 '대충 이러면 되나?' 하는 느낌으로 움직이는거죠.

그러나 1CP를 배운것은 다릅니다.
일단 기본을 알겠다고 느끼고,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이렇게 움직인다
라는 느낌이죠.
그러니까 결론적으로는 1CP라도 투자해 배운 움직임이 조금이나마 낫지만, 크게 낫지는 않다 입니다

마스터마스터, 너무 높은 특성치(60 HT라던가)를 가지는 것을 금지하는 건 어떻게 생각해? FP, 속력 없는 HT(1 HT당 2CP)와 바람총의 조합을 떠올렸는데...

딱히 금지할 생각은 없어요...지금은!
너무 한가지만 집중된 시트는 반드시 어딘가에서는 매우매우매우 취약하고 어렵고 재미없는 일이 생길거란걸 알거든요.
그러니 그런 시트를 내시는 분께는 경고를 드릴겁니다.
이런 상황, 저런 상황에서는 잘 안될지도 모른다, 하고요.

예를 들어 60HT의 바람총맨을 들고 오셨는데, 확실히 1800 -관통이란 말도 안되는 공격력을 가지긴 합니다만...
적이 하나가 아니라 둘이라면? 적이 보이지 않는다면?
적이 300미터 밖에서 저격한다면?
어떤 물건을 가지기 위해 달리기 시합을 하거나 다친 아이를 들고 보호하며 도망쳐야 하는 상황이라면?
싸움에서 강하고 HT판정에 실패 할일 없다는것 외에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매우 흥미롭게 만들수는 있겠네요.
30HT정도만 하고 나머지는 기능이나 장점들을 채운다면 어느정도 많은 일을 할수 있겠고...

>>166 굳이 바람총이 아니어도 몇 몇 장점의 완벽한 상위 호환이 된다는 문제도 있어.

>>167
엇 그런 문제가...
일단 HT나 ST, DX로 올린 속도 이동력은 -를 할수 없게 하겠습니다.
시스템 설명 노트에도 명시 해놓을게요.

잠깐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이제 D-2네요!

안녕, 바림주! 2일 후면 개장이구나.

안 녕 바 림 주 파 트 라
세상에서제일가는포테이토칩

왠지 헛소리가 생각났네요. 안뇽 바림주!

D-2! 이틀뒤면 개장이네요. 신나라! :3

알리체는 과연 스레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두구두구두구

이제 이틀뒤인가요 어서 성주를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안녕하세요 성주주!
이제는 느긋하게 해달라고 하긴 어렵네요!

재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171 감자칩은 단종되었지만 밈은 십 년을 넘게 가네요!

드으디어 완성된 알리체와 함께 갱신합니다! 이따가 시트에 옮겨넣어야겠네요

와 그림이 깔끔하고 예쁘네요!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헉 그림이에요? 아니면 픽크루? 어느 쪽이든 알리체가 너무 예쁩니다!!

그리고 저는...이쯤에서 바톤터치를...! (???)
굿나잇!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깔끔해서 좋은데? (물개박수)

>>179 따라가때리기! (???) 잘 자, 바림주!

모두들 감사해요! :) 픽크루는 아니고 그림이에요. 픽크루로는 알리체 분위기를 내기 힘들어서 그만 그려버렸네요.

그러고보니 다들 주무실 때로군요...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알리체주도 자러가는건 비밀스러운 안비밀★

출근 전에 잠깐 갱신합니다! 모두들 현생 힘내시길!

>>181 그렇군요! 그런 때 있지요. 가끔은 캐릭터메이커만으로는 원하는 느낌이 안 나올 때가...(끄덕끄덕)

이제 D-1!!!

이제 D-1!!!!

무슨 내용이었을까? 아무튼 이제 D-1이야.

>>187
manage 명령어 시험 해보려고 했는데 콘솔에 manage를 안 넣고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움...

>>188 아아... manage 명령어면 하이드 해제 시험인가.

그런데 이제 생각난건데 재생(저속)에서 신경 쓰인 부분이 뭔가요?

성주 완성 헉헉 결국 단점을 하나 더 넣고 말았군 성주에게 어울리니까 괜찮지만요
테크가 된 뒤에 '준법정신'을 얻었다는 거지요

>>190 메모가 신경 쓰여서... 별 건 아니야.

>>191
확인했습니다!
여러가지 서브테라에서 살아온 사람이 가질법한 기능들도 있고 여러가지


>>191
확인했습니다!
여러가지 서브테라에서 살아온 사람이 가질법한 기능들도 있고 여러가지 장점이나 단점들도 괜찮아 보입니다.


생각난건데 딱히 문제는 없지만 어째서 창의력 부족 단점을 넣었나요?
성주>>191
확인했습니다!
여러가지 서브테라에서 살아온 사람이 가질법한 기능들도 있고 여러가지


>>191
확인했습니다!
여러가지 서브테라에서 살아온 사람이 가질법한 기능들도 있고 여러가지 장점이나 단점들도 괜찮아 보입니다.


생각난건데 딱히 문제는 없지만 어째서 창의력 부족 단점을 넣었나요?
성주주 말고도 사이카주에게도 물어보고 싶네요.

아니 저번부터 이상하게 레스가 이러네;;; 왜 이러지


>>191
확인했습니다!
여러가지 서브테라에서 살아온 사람이 가질법한 기능들도 있고 여러가지 장점이나 단점들도 괜찮아 보입니다.


생각난건데 딱히 문제는 없지만 어째서 창의력 부족 단점을 넣었나요?
성주주 말고도 사이카주에게도 물어보고 싶네요.

일단 성주주 시트는 통과 되었습니다!

당신의 시트 통과로 변화 되었다

감사합니다~~ 창의력 부족은 천성적이랄지 새로운걸 생각할 여력이 없었달지 그런 느낌이네요

고렇군요. 하긴 서브테라나 수호권 외 지역을 살아가는데 창의력은 그다지 쓸모 없겠기도 하고...

사이카는 그냥 오너한테도 있는 단점이라서 넣어봤지요 크흠

그런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정신적인 단점을 오너인 당신이 가지고 있으면 매우... 자연스럽게 캐릭터가 굴러가겠네요!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198-199
제 캐는 그 단점이 없지만 그래도 사돈 남말할 처지 못 되는 건 마찬가지네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우유부단)
하긴 자신과 비슷한 면이 있는 캐릭터가 이입하기 쉽지요. (끄덕)

어서와요 바림주!

바림주, 어서 와!

바림이는 테크 적합도 검사 결과 확인 후 "며칠 고민했다가" 테크가 되기로 결정했지요...

캐랑 오너가 비슷한 면이 있으면 아무래도 이런 디테일을 생각하기도 쉬워지는 것 같아요. (끄덕)

갱신합니다, 야호!

알리체와 알리체주의 비슷한 점이라면 머리가 좀 모자랍니다!
단순한 결정을 내려도 알리체 그 자체니 만족해요★

알리체주 어서와요!
단순하지만 테크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아니 근데 알리체 과거사...아이고 알리체 8ㅁ8 (이제 봄)

우미는 외로움 때문에 테크가 되었으니까 알리체 정도면 프레고!

모두들 반가워요! 그렇습니다... 알리체는... 기구하게... 살았읍니다...

그래도 알리체의 과거도 과거지만 다른 캐릭터의 과거사도 정말 인상깊다고 생각해요. 바림이도 우미도... 한명 한명 특색있는 캐릭터라는걸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잠깐 일이 생겨서 수습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네요...ㅠㅠ

어떤 이유로 테크가 되었든 모두 각자가 원하는 결말까지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뭐어 설마 인류멸망을 바라는 테크는 없겠지요. 적어도 PC들 중에서는...
클래스 특성 '의무'도 있으니까.....

>>207 맞아요! 그건 동감입니다!
각자에겐 각자의 과거가 있지요...(끄덕끄덕)

>>208 그러려면 마지막까지 살아있어야 하지만 말이야.

>>209
테크는 저마다의 정의를 따르죠.

아이고 힘내십시오 바림주...ㅠㅠ
>>209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하니 언젠가는 생길지도 모릅니다!!(?
알리체는 불쾌자 토벌이 목적이니 그럴 일은 없겠지만요 :p

그리고 >>210 아앗... 반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때까지 살아있을지가 궁금하네요

>>210 맞는 말이네요...!
맞아요...살아남는 게 우선이죠.

>>211-212 듣고보니.....(불-길)
정말 그런 테크가 있을지는 본스레가 열려야 알겠지만요...!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우리들은 도움이 필요하다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1 스레 >>0에 적힐 내용들!
뭐 더 추가 할게 있을까요?

이미 제시된 적 있는 의견인 것 같지만...전투 시 등에 빠르게 참고할 수 있도록 시스템 문서(http://bit.ly/helpers_system)의 링크도 추가하면 어떨까요?

>>215
맞아 맞아 그거도 추가해야지

일단 본스레에 들어가기전 말해둘게 있습니다.

본스레가 시작되면 당신은 견습 테크 로서 막 잠에서 깨어나 일어난 순간을 맞이 합니다.
몇주 몇개월, 길면 몇 년까지 짧으면 며칠동안 잠든뒤 병실에서 깨어났죠.

모두는 일어나서 지금까지의 상황을 간호인과 의사에게 듣게 됩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내가 여기서 왜 일어 났는지, 내 몸이 왜 이렇게 변하였는지...

당황할수도, 덤덤할수도 있죠. 사람에 따라 변화량은 많이 다르기도 하고 오랫동안 잠들었다 깨어서 이기도 하고.
그러고 난 뒤 당신은 몸에 이상은 없는지 검사 한뒤(지금까지 이상이 있는 경우는 없었습니다만 안전을 위해서 라고 합니다.) 당신의 방으로 안내 받게 됩니다.

방으로 가면 테크 앰플을 맞고 잠들기 전 맡겨 놨던 짐들이 방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바로 거기서 여러분은 지내게 됩니다.


이 점을 알아두고, 여러분은 이 시점 이후로 일상을 돌려주시거나 잡담을 하셔도 됩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위키나 거기 있는 문서들을 보고 그렇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그렇군요...!

막 견습 테크로서 일어나고 나서의 이 상황들은 후에 금요일 8시에 진행하긴 할겁니다.

>>219 즉, 첫 번째 메인 스토리 이벤트가 되겠군요!

>>220
사실 약간 지겨울수도 있겠다 싶어요.
게임 시작하면 맨처음에 나오는
'태초에.... 뭐라여라 수라 주라 있음 어쩌구' 하는 그런 이야기와 함께 시작되는 튜토리얼 비슷한..?

테크들은 어떻게 시작 됬는지 어떻게 잠에서 깨고 다들 만나고 다들 취급은 어떻게 되는지 등등 간단한 느낌을 담아 보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즉 이번주 이벤은 딱히 참가 안 해도 상관 없을것이라는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킵해버리는 게임 초반부처럼...

그렇군요! 그렇지만 전 그런 거 좋아합니다!

(진짜로 스킵 안 하고 다 읽는 사람)

다행입니다!

우미주는 이미 봤던 튜토리얼은 스킵하지만 처음 보는 튜토리얼은 스킵하지 않아.

situplay>1571842810>

본 스레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