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0595965> [ALL/페르소나 기반] Persona F - 임시 스레 (252)
◆2wTOlAOK9E
2019. 10. 9. 오후 1:39:15 - 2019. 10. 18. 오후 5: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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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wTOlAOK9E (2435541E+5) 2019. 10. 9. 오후 1:39:15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파멸의 위기에 도다른 세계의 운명.
그것에 저항하기 위한 당신의 이야기. 페르소나. -
1 ◆2wTOlAOK9E (2435541E+5) 2019. 10. 9. 오후 1:42:02안녕하세요! 사전조사 스레에선 반말 썼지만 여기서도 반말 쓸 순 없으니 모드 체인지!
아무튼 페르소나를 좋아하고 페르소나 기반 상황극 세워보고 싶어서 뛰어들었어요! 사전 조사 스레에서 임시 스레를 세우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일단 세우긴 했지만 과연 얼마나 관심을 받을지가 걱정이네요.
자세한 배경이나 그런 것은 본 스레가 세워지면 공개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서 모두 다 공개를 할 순 없으니 차차 공개할게요. 아무튼 질문이나 문의 있으면 얼마든지 받아요! -
2 이름 없음 (573707E+54) 2019. 10. 9. 오후 1:48:22드디어 열렸다...! 패르소나를 보고 스O드라고 오해할 수 있는 어장! (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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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 없음 (573707E+54) 2019. 10. 9. 오후 1:54:09쭉 대기 타고 있다가 임시 어장이 나와서 무척 기쁩니다. 현재 예비 어장주님께 질문을 드리고 싶은 사항이 세 가지 정도 있습니다.
1. PC들은 페르소나를 처음부터 지닌 상태입니까?
2. PC들은 페르소나가 정확히 무엇인 지를 아는 상태입니까?
3. PC들은 서로가 페르소나 사용자임을 알고 있겠습니까? -
4 ◆2wTOlAOK9E (2435541E+5) 2019. 10. 9. 오후 2:07:30>>2 스O드가 뭐죠?? 드립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3 세 가지가 아니라 더 해주셔도 괜찮아요!
1.페르소나3처럼 소질이 있는 이들이에요. 처음부터 마음만 먹으면 사용할 수 있는 적격자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2&3. 연결되니 묶어서 설명할게요! 페르소나3처럼 적격자들을 데리고 온 상태고 데리고 올 때 대략적인 설명은 해주긴 했지만 자세한 설명은 첫 스토리 때 나와요! 당연히 서로가 뭔진 잘 모르지만 적격자래! 이런 정도는 알고 있는 상태에요! -
5 이름 없음 (573707E+54) 2019. 10. 9. 오후 2:14:05>>4 죠죠의 스탠드 이야기였습니다. 페르소나의 모티프이기도 해서, 작중 초반에 와! 스탠드 아시구나! 라고 하면 꽤 아이러니한 느낌일 것 같아서요.
과연, 다들 처음부터 페르소나의 적성이 있는 것이로군요. 어장의 초반부터 서로 면식이 있다면 확실히 편하기는 하겠군요. -
6 ◆2wTOlAOK9E (2435541E+5) 2019. 10. 9. 오후 2:23:09>>5 아. 죠죠였군요! 제가 죠죠를 보질 않아서 무슨 말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ㅠ
네. 네. 분위기는 페르소나4처럼 청춘물적인 성격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페르소나4처럼 하나하나 얻어가기엔 너무 늦으니까요. 그래서 3처럼 적격자들이 모였다는 설정으로 잡았어요! -
7 이름 없음 (573707E+54) 2019. 10. 9. 오후 2:29:36>>6 죄송합니다, 제가 이해가 되지 않는 드립을 쳐서 혼란을 드린 것 같군요.
적격자가 모인 상태라고 하면, 페르소나에 대해서 간파하고 있고, 또한 적성이 있는 PC들을 집결시킬 만한 집단이 학교 내에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까? 가령, 페르소나에 관련된 동아리가 있다거나. 혹은, 학생회라든가요. -
8 ◆2wTOlAOK9E (2435541E+5) 2019. 10. 9. 오후 2:34:26>>7 아뇨. 아뇨! 드립이야 얼마든지 칠 수 있죠! 괜찮아요! >_<
그리고 차차 공개할 생각이었지만 질문이 왔으니 답을 하자면 있어요! 집단이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하지만 그래도 페르소나 적격자들을 찾아내고 불러들이고 데리고 오는 이들이라면 있어요! -
9 이름 없음 (573707E+54) 2019. 10. 9. 오후 2:40:16>>8 너그럽게 양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연, 페르소나 적성이 있는 PC들을 알아낸 이들이 존재했었군요. 초반부터 빠른 면식이 생기는 이유가 충분히 있었군요.
PC들의 페르소나는 기반 작품처럼 전설이나 신화 속의 등장 인물로 두면 되겠습니까? 또한, 페르소나로 선택이 따로 불가능한 등장 인물들이 있겠습니까? -
10 ◆2wTOlAOK9E (2435541E+5) 2019. 10. 9. 오후 2:52:49>>9 시트 스레를 세우면 나오겠지만 모두가 사용하는 페르소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들이나 영웅이에요! 다만 모이라이 자매와 MPC가 가지고 있는 페르소나인 크로노스는 선택이 불가능해요. 그 외는 자유롭게 설정해주세요!
물론 제우스를 고른다고 해서 킹왕짱 제일 강해. 이런 것은 없어요! -
11 이름 없음 (573707E+54) 2019. 10. 9. 오후 3:00:44>>10 과연, PC는 전부 그리스 신화 계열의 페르소나를 지니게 되군요! 중요한 정보네요. (메모) 모이라이 자매와 크로노스는 선택 불가... 과연,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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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wTOlAOK9E (2435541E+5) 2019. 10. 9. 오후 3:44:26>>11 어디가 흥미로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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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름 없음 (6398728E+5) 2019. 10. 9. 오후 3:53:40질문하고 싶은 점이 두 가지 더 있습니다.
1. 혹시 제목에 붙은 F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까? 있다면, 아직은 알려주실 수 없는 스포일러일까요?
2. 혹시 전투 시스템에 대해서는 특별히 예정해두신 것이 있으십니까? -
14 ◆2wTOlAOK9E (2435541E+5) 2019. 10. 9. 오후 4:14:15>>13
1.막 엄청나게 특별한 의미는 아니지만 그래도 의미가 있긴 있어요. 뭔진 스포일러에요!
2.원래는 속성을 정하고 약점 효과에 다이스에 그런 것을 다 하려고 했는데 텍스트로 하려니 스밀레가 엄청날 것 같아서 그냥 판정으로 바꿨어요.
공격 무효 타격이 아니면 거의 다 유효타로 처리해주고 우플이나 연플이 생기면 원작 게임에서 커뮤를 쌓으면 쌓을수록 이점이 있는 것처럼 여기서는 혜택으로 그 페어가 사용할 수 있는 특수한 협동 스킬을 부여해주려고 생각 중이에요. 어떤 스킬인지는 페어의 플레이 성향이나 전투 성향을 보고 정해주려고 생각 중이고요.
다만 전투에 따라서는 다이스가 사용될 수도 있어요. 회피가 특화된 쉐도우와 싸우게 되면 그 경우에는 특성을 살리기 위해서 명중과 빗나감을 다이스로 처리할거거든요. -
15 이름 없음 (6398728E+5) 2019. 10. 9. 오후 4:24:15>>14
1. F에도 의미가 있었군요. 벌써부터 두근두근해지네요.
2. 그것을 전부 처리하려면 예비 어장주님께서 많이 힘드실 법도 하지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무효 상황만 아니라면 유효타, 관계가 생긴다면 특수 협동 스킬... 일상에 의욕을 줄 만한 요소군요.
상황에 따라서는 다이스가 있는 점도 나름대로 변수가 되겠네요. 일단 믹스레이드를 터뜨리는 것마냥
PC들이 다 함께 연장을 들고 쉐도우를 후드려 패면 어찌어찌 된다는 점은 알겠습니다. (활짝) -
16 ◆2wTOlAOK9E (2435541E+5) 2019. 10. 9. 오후 4:30:36>>15 실제 게임도 아니고 상황극하려고 오는 건데 너무 복잡하면 저도 그렇고 참치들도 머리가 아프니까요!
진지하게 각 잡고 시스템 짤 생각이었으면 동인 게임을 만들었지. 상황극을 하려고 준비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그냥 놀려는 건데 엄청 머리 아플 필요 있나요. 재밌으면 되는 거지. >_< -
17 이름 없음 (6398728E+5) 2019. 10. 9. 오후 10:32:00그러고 보니, 배경이 한국의 가상 도시가 되겠습니까? 그렇다면 이것을 PC들이 좋아할 지, 안 좋아할 지...
야간 자율 학습을 합법적으로 땡땡이치는 대신에 야간 이능 배틀로 저녁을 보내게 될 각이겠군요. -
18 ◆2wTOlAOK9E (2435541E+5) 2019. 10. 9. 오후 10:37:09>>17 배경은 일본의 가상 도시에요. 원래 한국으로 할까 했지만 원작이 일본 배경이기도 하고 원작의 쥬네스라던가 그런 요소들을 넣어보고 싶어서 일본으로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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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페르소나 ◆2wTOlAOK9E (2435541E+5) 2019. 10. 9. 오후 10:38:22자신의 안에 있는 또 다른 나. 그것을 실체화시킬 수 있으며 부릴 수 있는 능력이다. 모든 이들이 다 가지고 있는 능력이 아니며 특정한 이들만이 사용 할 수 있는 능력인데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이들을 적합자라고 부른다.
사람마다 모습, 성격, 가치관이 다른 것처럼 적합자들이 실체화시키는 페르소나의 모습과 싸움 방식도 다르다. 페르소나를 불러내면 자신의 의지로 물리 공격이나 마법 공격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적합자와 페르소나는 하나로 연결이 되어있어 실체화한 페르소나가 충격을 입게 되면 적합자 역시 동일한 곳에 똑같은 충격을 입게 된다.
페르소나는 강력하게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속성이 있는 반면, 약점인 속성이 존재한다. 속성에는 물리, 화염, 빙결, 전격, 질풍, 빛, 어둠. 7개의 속성이 존재한다. 강력하게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속성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것이 페르소나의 특징이다. 또한 페르소나는 고유의 아르카나를 가지고 있으며 아르카나에는 광대, 마법사, 여법황, 여황제, 황제, 법황, 연인, 전차, 정의, 은둔자, 운명, 힘, 사형수, 사신, 절제, 악마, 탑, 별, 달, 태양, 심판, 영겁, 세계가 존재한다. 물론 아르카나는 분류일 뿐,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다.
페르소나는 적합자의 또 다른 모습이기에 적합자의 정신적 성장 등에 의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각성하여 더욱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예외적으로 단 한 명만이 존재하는 와일드의 자질이 있는 이는 여러 개의 페르소나를 불러내고 부릴 수 있다. -
20 하테노 시 ◆2wTOlAOK9E (2435541E+5) 2019. 10. 9. 오후 10:39:15오랜 시간에 걸쳐 발전하여 이제는 나라를 대표하는 도시 중 하나가 된 대도시 지역이다. 자연 경관보다는 인공적인 건축물이 많으며 대도시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다.
교통,문화,산업,관광. 그 어떤 분야로도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균형적으로 발전한 이 도시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명소를 뽑자면 단연 하테노 시의 전광을 구경할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된 하테노 타워와 봄이 되면 하얀 눈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분홍색 벚꽃을 즐길 수 있으며, 여름에는 눈이 편안하다 못해 피로함을 씻을 수 있는 푸른 들판에서 뛰어놀 수 있고, 가을이 되면 알록달록 물들어가는 붉은 단풍잎을 구경하며, 겨울이 되면 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여 눈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하테노 자연 공원을 들 수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여 1시간 정도 이동하면 푸른 바다를 볼 수 있으며, 버스를 타고 조금만 이동하면 푸른 숲 속에 자리잡은 호수를 구경할 수 있을 정도로 원래는 바다에서 그리 멀지 않은 자연 속에 존재하고 있던 작은 마을이었지만 아주 오래 전부터 이곳에 자리잡고 살아왔던 호시카와 가문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에 대도시로 크게 발전할 수 있었다.
오랜 옛날부터 파멸의 시기라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데 하테노 시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들은 어린애도 알고 있을 정도로 이 이야기는 하테노 시에서 매우 유명하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전설이나 옛날 이야기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
21 파멸의 시기 ◆2wTOlAOK9E (2435541E+5) 2019. 10. 9. 오후 10:40:02이 세계는 백년에 한 번마다 파멸의 시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이 시기가 되면 이 세계가 아닌 어딘가에서 모든 것을 파멸시킬 종말의 존재가 나타나 자신을 따르는 열 두 마리의 악마를 이용하여 세계를 무로 돌리려고 한다.
그때마다 세상을 무로 돌리지 못하게 하려는 존재가 나타나 종말의 존재와 열 두마리의 악마와 맞서 싸우며 이 세계를 파멸의 위기 속에서 구원하며 그 누구도 모르게 자신의 모습을 감춰버린다. 하테노 시는 종말의 존재와 그것을 막고자 하는 존재가 백년에 한 번 세계의 운명을 걸고 싸우는 곳이며 언제나 종말의 존재가 패배하여 사라졌기에 아직 이 세계는 무사할 수 있다고 하테노 시에서 전해 내려오는 어린애들도 알고 있을 정도로 아주 유명한 이야기이다.
물론 이 이야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이는 거의 없다. -
22 이름 없음 (6398728E+5) 2019. 10. 9. 오후 10:40:08>>18 기반 작품처럼 일본이 배경이로군요? 일본 이름으로 된 등장 인물들을 많이 만나게 되겠네요.
혹시 원하는 참치들은 교환 학생과 같은 설정을 시트에 기입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겠습니까? -
23 이름 없음 (6398728E+5) 2019. 10. 9. 오후 10:40:32>>22 앗, 오폭 죄송합니다! 하이드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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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wTOlAOK9E (2435541E+5) 2019. 10. 9. 오후 10:40:33일단 설정의 일부를 공개해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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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름 없음 (6398728E+5) 2019. 10. 9. 오후 10:40:49>>24 핫, 오폭인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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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wTOlAOK9E (2435541E+5) 2019. 10. 9. 오후 10:41:31>>22 괜찮아요! 교환 학생으로 오고 싶다면 그렇게 설정하는 것은 자유에요! 하이드는 안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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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이름 없음 (6398728E+5) 2019. 10. 9. 오후 11:01:37페르소나, 어장의 배경인 하테노 시, 그리고 파멸의 시기라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과연, 각자 내용에서 암시하는 내용이 의미심장하기도 해서 나름대로 읽어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 『페르소나』 - 각 페르소나는 특기인 속성과, 약점인 속성이 존재한다. 페르소나는 자신의 특기인 속성에
더욱 특화하여 성장하게 되는 경향이 크다. 적합자의 성장에 따라서 다시 한 번 각성이 가능하다.
『광대』 아르카나는 선택이 불가능하며, 『와일드』의 자질은 단 한 명만이 존재할 수 있다고 하는 상황.
그렇다고 한다면, PC들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광대』이자 『와일드』일 가능성이...?
2. 『하테노 시』 - 본래는 작은 마을이었으나, 『호사카와 가문』의 지원을 통하여 대도시로 성장.
명소는 하테노 타워와 하테노 자연 공원. 도시를 조금 벗어나면 푸른 바다와 호숫가를 볼 수 있다.
3. 『파멸의 때』- 한 세기마다 하테노 시를 배경으로 『종말의 존재』가 열 두 악마들을 이끌어서
세계를 멸망시키고자 한다. 그 때마다, 대적자가 나타나 『종말의 존재』를 저지하고 사라진다.
여태까지 몇 번이고, 『종말의 존재』는 패배하여 세계는 무사할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하테노 시에서는 어린 아이조차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이야기.
읽어가면서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니, 이것저것 의미심장한 느낌이 드는 떡밥이 많은 듯 합니다.
즐겁게 읽었습니다. 작게나마 어장의 설정을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비 어장주님. -
28 ◆2wTOlAOK9E (2435541E+5) 2019. 10. 9. 오후 11:08:17>>27 정리 정말로 감사해요! 그리고 광대와 심판과 세계는 원작에서도 특정한 누군가의 아르카나는 아니었기에 선택하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 물론 세계는 특정한 누군가의 아르카나이긴 하지만 그건 좀 특이한 것이니까 선택하게 하면 안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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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름 없음 (6398728E+5) 2019. 10. 9. 오후 11:11:06>>28 이해합니다. 해당하는 세 아르카나는 누군가가 고르기에는 개연성 문제가 꽤 있기도 할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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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wTOlAOK9E (2435541E+5) 2019. 10. 9. 오후 11:15:56>>29 사실 아르카나가 절대적이진 않잖아요? 게임도 아니고요. 그렇기에 아르카나는 그냥 별 의미는 없게 할 생각이에요.
굳이 아르카나에 해당하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면 그건 자유겠지요. -
31 이름 없음 (6398728E+5) 2019. 10. 9. 오후 11:18:40>>30 이전에 말씀하셨던 대로, 아르카나가 큰 의미가 없게 된다면 다른 참치 분들이 쉽게 적응하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트를 작성할 때에 고려할 점이 덜어지는 셈이기도 하니까요. 점차 많은 정보가 풀리는 것이 기대가 되네요. 두근거립니다! -
32 ◆2wTOlAOK9E (2435541E+5) 2019. 10. 9. 오후 11:21:47>>31 너무 깊게 하드하게 들어가면 끝이 없으니 그렇게 깊게 들어가고 싶진 않거든요.
상황극에 맞게 라이트하고 가볍게. 모티브와 기본적인 것만 가지고 온 스레로 만들고 싶어요. 그러니까 설정을 보고 잘 모르겠거나 관심이 있는데 페르소나는 잘 몰라요 하는 분들은 질문주세요! 제가 답할 수 있는 것은 답할게요! -
33 이름 없음 (6683867E+5) 2019. 10. 10. 오전 10:17:27카이사르라든가 지라이야 같은 역사적 인물도 페르소나로 나오는 데, 혹시 그리스 및 로마의 황제 같은 실사 인물도 페르소나로 선택이 가능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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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름 없음 (6683867E+5) 2019. 10. 10. 오전 10:28:59>>33 그리스 및 로마 >>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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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이름 없음 (6683867E+5) 2019. 10. 10. 오전 11:38:24>>33 지라이야는 가공의 인물이므로 잘못 썼네요. 으으, 흑역사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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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wTOlAOK9E (4428956E+6) 2019. 10. 10. 오전 11:41:44>>33 만약 그 대상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한다고 한다면 허락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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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이름 없음 (6683867E+5) 2019. 10. 10. 오전 11:44:07>>36 어디까지나 신화 내에서만 선택이 가능한 셈이로군요. 빠르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장의 연령 대상은 어떻게 잡으실 예정이신가요? 경우에 따라서 언어 사용 여부도 어느 정ㄷ -
38 이름 없음 (6683867E+5) 2019. 10. 10. 오전 11:44:47>>37 (이어서) 언어 사용 정도도 고려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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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wTOlAOK9E (4428956E+6) 2019. 10. 10. 오전 11:49:33>>37 네! 페르소나는 신화 내에서만 선택을 하게 하려고요!
연령 대상은 스레의 수위를 말하는 거죠? 15금으로 하려고 해요! 너무 높게 잡을 생각은 없어요! -
40 이름 없음 (6683867E+5) 2019. 10. 10. 오전 11:53:25>>39 네, 맞습니다. 과연, 어장의 수위는 15금... (메모).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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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2wTOlAOK9E (4428956E+6) 2019. 10. 10. 오전 11:58:32친절한 답변이었나요? 몰라! 그렇다고 하니 그런거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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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사립 하테노 고등학교 ◆2wTOlAOK9E (4428956E+6) 2019. 10. 10. 오후 2:39:53하테노 시에 위치하고 있는 유명한 사립 고등학교이다. 호시카와 가문이 세운 학교이며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학교 내의 시설이 상당히 고급적이다. 본교는 총 4층 크기이며 1층은 음악실, 과학실, 행정실 등의 시설이 자리하고 있고 2층은 1학년, 3층은 2학년, 4층은 3학년의 교실이 배치되어있다.
본교 뒤에는 체육관과 실내 수영장이 있어 비가 와도 체육 활동을 할 수 있으며, 급식소 또한 자리하고 있어 질 좋고 맛있는 급식을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동아리 부실이 모여있는 건물 역시 본교 뒤에 위치하고 있다. 다양한 동아리가 있으며 동아리가 불순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한 많은 지원이 주어지고 있다.
기숙사 역시 학교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1인 1실부터 2인 1실까지 다양한 방이 존재한다. 기숙사 동 가장 안 쪽에 자리하고 있는 기숙사는 적합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
43 이름 없음 (1840858E+5) 2019. 10. 10. 오후 2:49:28>>42 이번에는 사립 하테노 고등학교에 대한 정보가 풀렸군요. 전체적으로 명문고 느낌이 딱 느껴집니다.
『사립 하테노 고등학교』
하테노 시의 유명한 사립 고등학교. 하테노 시를 지원한 『호사카와 가문』이 설립한 학교이기도 하다.
명문고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학교 내의 시설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고-급적.
본교는 총 4층. 1층은 음악실, 과학실, 행정실 등이 위치. 2층은 1학년 교실, 3층은 2학년 교실, 4층은
3학년 교실. 본교 뒤에는 체육관과 실내 수영장, 급식소, 그리고 동아리실이 존재.
급식은 굳이 매점을 찾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품질이 좋다. 동아리 역시 불순한 의도가 있지 않는 한에는
많은 지원이 주어진다. 기숙사는 1인 1실과, 2인 1실도 존재하나 가장 안 쪽의 기숙사는 적합자의 것. (메모) -
44 ◆2wTOlAOK9E (4428956E+6) 2019. 10. 10. 오후 2:50:49언제나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_<
그런데 호사카와가 아니라 호시카와랍니다! -
45 이름 없음 (1840858E+5) 2019. 10. 10. 오후 2:51:22본래라면 보기 힘든 동아리를 사립 하테노 고등학교에서 딱 보는 상황이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동아리에 필요한 도구가 비싸더라도 의도가 깨-끗하다면 지원을 받게 되는 상황이니 말이지요. -
46 이름 없음 (1840858E+5) 2019. 10. 10. 오후 2:51:52>>44 앗, 중간에 오타를 내어버렸군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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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2wTOlAOK9E (4428956E+6) 2019. 10. 10. 오후 2:54:04>>45 시트 캐릭터가 이 동아리를 하고 싶다면 할 수도 있을 거예요!
페르소나4처럼 청춘물적인 분위기를 지향하니까요. 일상도 하고 페르소나도 다루고 세계도 구하고! -
48 이름 없음 (1840858E+5) 2019. 10. 10. 오후 2:55:08>>47 페르소나의 왕도네요. (끄덕) 귀가부... 가 아니라면 다들 나름대로의 개성이 생기는 셈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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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2wTOlAOK9E (4428956E+6) 2019. 10. 10. 오후 3:00:06>>48 사실 원조는 청춘물과는 정말 거리가 멀지만 저는 4의 분위기를 제일 좋아해서 4의 분위기를 지향해요!
캐릭터 시트는 만드는 사람들의 자유니까 그 부분은 최대한 보장하려고요! 아무튼 더 공개할 정보는 이 이상은 더 없을 것 같네요. 혹시 관심이 있는데 페르소나를 모르겠다. 설정이 궁금하다. 이런 시트 되냐? 라는 질문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부탁해요!
바쁘지 않다면 빠르게 답하도록 노력할게요! -
50 이름 없음 (5316635E+5) 2019. 10. 10. 오후 5:24:07페르소나 생김새는 오너가 만드는 거지? 전투는 어떤 형태? 스킬은 어떻게 진행할 생각인지 물어봐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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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wTOlAOK9E (4428956E+6) 2019. 10. 10. 오후 5:31:33>>50 말씀하신대로 페르소나 생김새는 당사자가 직접 만들게 할 거예요! 제가 다루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가 직접 다루니까요!
전투는 약점이나 속성, 기타 시스템을 다 수치로 계산하자니 제가 죽을 것 같아서 그냥 편하고 심플하게 무효타가 아니면 유효타가 들어가게 하는 판정식이고 전투에 따라 다이스도 쓸 거예요! 원작에도 있는 대신 맞아주기나 넘어졌을 때 잡아주기도 오너간의 합의하에 있게 할 거고 스킬은 원작의 스킬을 그대로 적용하면 너무 하드해질 수도 있으니까 그냥 자신이 자유롭게 설정하도록 할 거고요.
하지만 화염 속성에 강한데 바람 스킬을 쓴다거나 그런 것은 안돼요. 그 외에는 불꽃을 쏘던지 검에 불꽃을 피워서 플레임 소드를 휘두르던지 자유로 할 거고 원작의 커뮤 MAX와 유사한 우플이나 연플이 생기면 그 둘에겐 협동스킬을 제가 부여해서 만들어줄 생각이에요! 둘의 전투 스타일을 고려해서요. -
52 전투 시스템 ◆2wTOlAOK9E (4428956E+6) 2019. 10. 10. 오후 10:10:521.전체적인 시스템은 판정형. 하지만 전투에 따라서 공격을 하거나 할 때 다이스가 추가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전투 전에 미리 설명이 이뤄진다.
2.각 속성마다 상성이 존재한다. 화염<빙결<전격<질풍 / 빛<어둠. 전체적으로는 이렇게 두 부류로 나뉜다. (화염은 빙결에 약하며, 빙결은 전격에 약하며, 전격은 질풍에 약하며, 질풍은 화염에 약하며, 빛은 어둠에 약하고, 어둠은 빛에 약하다.) 물리는 무속성이며 공격력이 조금 더 강한 대신 특정 속성에 강하거나 약하지 않다. 이는 페르소나만이 아니라 전투의 대상이 되는 쉐도우도 포함된다.
3.약점인 속성 공격에 받게 되면 그 캐릭터는 한 턴간 움직일 수 없다. 하지만 합의 하에 누군가가 대신 맞아주면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범위가 전체일 때는 대신 맞아주는 것이 불가능하다. 쉐도우의 공격 대상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다이스로 랜덤으로 정해진다.
4.쉐도우를 공격할 땐 어느 부위를 어떻게 공격하는지를 명확하게 표시해야 판정이 제대로 나오게 된다. 공격을 포함하여 각 턴에 행할 행동은 한 턴에 하나만 가능.
5.전투 도중 부상을 당할 수 있으나 데플은 없다. 치료를 하는 페르소나가 치료를 해 줄 시에는 부상을 치료할 수 있다.
6.전투 도중 MPC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MPC의 페르소나인 크로노스가 랜덤으로 버프를 걸어주니까 참고하자.
7.여기까지 읽었으면 알겠지만 말이 좋아 전투지. 이것도 그냥 상황극의 일부다. 상황극 개념으로 가볍게 즐기도록 하자. -
53 이름 없음 (1840858E+5) 2019. 10. 10. 오후 10:32:33>>52 과연, 데플 요소가 없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전투로군요. 어떠한 느낌인 지 알 것 같습니다.
일단 옆에 있는 적합자가 약점 속성에 맞으려고 할 경우에는, 대신 맞는 편이 유리하겠군요. -
54 ◆2wTOlAOK9E (4428956E+6) 2019. 10. 10. 오후 10:35:34>>53 상황극이니까요! 게임이 아니라 상황극이니 상황극에 걸맞게 준비를 하고 있어요.
다만 그다지 수요가 없는 것 같아서 조금 고민이 되네요.
수요가 없으면 시작하지 못하고 접어야겠지만요. 아무리 그래도 1~2명만을 데리고 할 순 없기도 하고요. -
55 이름 없음 (1840858E+5) 2019. 10. 10. 오후 10:40:01>>54 수요라... 요즘 모종의 이유로 옆동네로 이주를 하는 상황인 듯 하니 그럴 지도 모르겠네요.
임시 어장에 꾸준히 들리는 입장으로서, 저는 끝까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
56 ◆2wTOlAOK9E (4428956E+6) 2019. 10. 10. 오후 10:41:54>>55 옆동네라고 하면 스레딕이죠? 모종의 이유는 저도 봐서 알아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여기가 좀 더 기능이 많고 편해서 옆동네로 가고 싶은 마음은 그다지 들지 않네요. -
57 이름 없음 (1840858E+5) 2019. 10. 10. 오후 10:43:19>>56 그렇지요, 저도 참치어장이 무척이나 익숙해서 떠나기가 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서 다른 참치 분들도 관심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기대) -
58 ◆2wTOlAOK9E (4428956E+6) 2019. 10. 10. 오후 10:47:56>>57 관심이 없으면 어쩔 수 없죠. 기반 스레는 원래 장벽이 있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재촉하진 않고 그냥 주말까지 지켜보고 결정할까 싶어요! 급할 것도 없고요. -
59 캐릭터 1 ◆2wTOlAOK9E (3358203E+6) 2019. 10. 11. 오전 12: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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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이름 없음 (5572527E+6) 2019. 10. 11. 오전 7:25:38>>59 핫, NPC가 공개가 되었군요? 사립 하테노 고등학교 2학년생,『호시카와 유키』라...
확실히 그림의 눈빛부터 귀찮아한다는 인상이 드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시카와』 가문이 하테노 시에서는 워낙에도 거물이라서 NPC로도 곧 만나지 않을까
생각은 했는 데, 생각보다 빨리 만나게 되어서 놀랐습니다. 꽤나 인상적이군요. -
61 캐릭터 2 ◆2wTOlAOK9E (8625758E+5) 2019. 10. 11. 오전 1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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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wTOlAOK9E (8625758E+5) 2019. 10. 11. 오전 10:20:38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중요 캐릭터 두 명을 공개할게요!
>>60 반대에요! 유키가 MPC고 지금 올라온 유우가 NPC였지만 그래도 둘 다 자주 얼굴 내비치고 스토리에서 정말로 많이 보이게 될 테니까 그냥 둘 다 다른 분들이 관계를 쌓을 수 있게 유우가 MPC로 전환되었어요.
물론 이 둘과는 관계를 쌓아도 협동스킬이 주어지거나 하진 않아요! 그냥 관계를 쌓을 수 있는 주요 캐릭터로 봐주세요! -
63 이름 없음 (5572527E+6) 2019. 10. 11. 오전 10:42:39>>61 이 쪽이 바로 페르소나, 크로노스를 지니고 있는 『호시카와 유우』... (메모).
호시카와 유키와 호시카와 유우, 둘 모두가 같은 나이인 것을 보니 쌍둥이일까요?
>>62 과연, 원래는 호시카와 유우가 NPC였지만, 둘 모두 MPC로 방향 전환을 하게 되었던 것이군요.
저 둘과는 관계만 쌓을 수 있다고 한다면, PC들 간의 일상은 무척이나 중요한 요소가 되겠군요. -
64 ◆2wTOlAOK9E (8625758E+5) 2019. 10. 11. 오전 10:50:30>>63 예상하신대로 이란성 쌍둥이에요. 둘의 이야기, 즉 커뮤니티는 스레가 열리고 일상이 시작되면 천천히 풀어갈게요! 차차 말이에요.
유키나 유우와 관계를 쌓아서 스킬이 생기게 되면 조금 애매한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스레를 진행하는 제 캐릭터이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저 둘은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정말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대신에 협동스킬을 사용할 수 없는 그런 캐릭터가 되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아무도 관계를 쌓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그건 슬플 것 같네요. ㅠㅠ -
65 이름 없음 (5572527E+6) 2019. 10. 11. 오전 10:56:48>>64 정말로 이란성 쌍둥이였군요. 저 둘과의 커뮤는 어떠한 느낌일 지 궁금해지기 시작하네요.
스토리의 진행자 역할을 맡은 느낌이라면, 그럴 만도 하군요. 적어도 저는 저 둘과의 일상이 기대되는 바입니다. -
66 ◆2wTOlAOK9E (5472709E+6) 2019. 10. 11. 오전 11:10:27기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무튼 확실히 하기 위해서 이 임시스레에서 한번 더 수요를 받아볼게요. 혹시 스레에 참가의사가 있는 분이 계시면 레스를 남겨주세요! 그 수요를 보고 이 이야기를 어쩔지 생각해볼게요! -
67 이름 없음 (5572527E+6) 2019. 10. 11. 오전 11:42:22>>66 어장의 수요를 다시 한 번 확인하시는 것인가요? 저는 참가 의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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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2wTOlAOK9E (6438446E+6) 2019. 10. 11. 오전 11:58:26>>67 넵! 아무래도 수요를 확실히 체크해야 할 것 같아서요.
수요가 없으면 정보를 올려도 그다지 의미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일주 전인 지금 확실히 체크를 하고자 해요. -
69 이름 없음 (4114411E+6) 2019. 10. 11. 오후 1:20:01저어도 있는거시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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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2wTOlAOK9E (0156423E+6) 2019. 10. 11. 오후 1:29:00>>69 수요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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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이름 없음 (1365477E+6) 2019. 10. 11. 오후 3:48:03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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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wTOlAOK9E (0156423E+6) 2019. 10. 11. 오후 4:38:18>>71 볼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수요가 있었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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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2wTOlAOK9E (0156423E+6) 2019. 10. 11. 오후 10:38:20수요가 셋이나 있으니 일단 여기서 계속 하는 것을 고려해봐야겠어요. 이후에 더 생길 수도 있는 것이고!
아무튼 페르소나에 대해서 잘 모르시거나, 캐 짜고 싶은데 이런 설정 짜도 되나요? 혹은 전투 시스템이나 이런이런 설정이 궁금해요? 라는 것이 있으면 얼마든지 물어보세요! 문의 질문 계속 받아요! -
74 이름 없음 (5572527E+6) 2019. 10. 11. 오후 10: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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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2wTOlAOK9E (0156423E+6) 2019. 10. 11. 오후 11:11:12>>74 호시카와 가문의 재력이라면 어찌저찌 이케이케! 인 전개는 없고 그에 대해선 따로 설정이 있어요!
다만 그건 여기서 공개할 것은 아닌 것 같으니 묻어둘게요! 여기에 올리기도 애매하고요. -
76 ◆2wTOlAOK9E (7008402E+5) 2019. 10. 12. 오전 8:52:02오늘은 또 무슨 정보를 풀어야 할까 고민을 하면서 갱신하지만 이 이상의 정보는 스토리 내에서 풀어야 할 것 같아서 더 정보를 공개할 것이 떠오르지 않네요.
임시 스레를 너무 빨리 세운 것이 분명해! 하지만 접을 순 없으니 계속 이대로 밀어붙일겁니다! -
77 이름 없음 (4246875E+5) 2019. 10. 12. 오전 9:10:44>>76 이제부터는 본 어장이 열린 이후에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겠군요.
혹시 스레디키에 『Persona F』 항목을 작성하실 예정이십니까? -
78 ◆2wTOlAOK9E (7008402E+5) 2019. 10. 12. 오전 9:14:55>>77 단기면 모를까 장기니까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하지만 스레가 개장된 후에 만들 것 같네요! 본 스레는 일단 시트 5개를 기본으로 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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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이름 없음 (4246875E+5) 2019. 10. 12. 오전 9:39:56>>78 본 어장이 세워진 이후에 작성되는 것이군요. 시트 5개라고 한다면, 어떠한 의미이십니까?
최소 5명의 적합자가 전제되고 있다는 뜻이십니까? 아니면, 시트 유형이 5개라는 의미이십니까? -
80 ◆2wTOlAOK9E (7008402E+5) 2019. 10. 12. 오전 9:46:42>>79 시트가 5개 들어오는 것을 의미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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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이름 없음 (4246875E+5) 2019. 10. 12. 오전 10:00:39>>80 과연, 참치 분들이 두 명 더 참가 의사를 표현하시면 좋겠군요. 빠르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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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2wTOlAOK9E (7008402E+5) 2019. 10. 12. 오전 10:09:21>>81 수요를 조사하긴 했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참가의사가 없는 분들도 있을테고 급할 것은 없으니까요. 느긋하게 준비나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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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2wTOlAOK9E (5935128E+5) 2019. 10. 12. 오후 9:16:31분위기가 이주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저는 이주를 하지 않을 거예요. 저쪽도 수요는 적은 것 같고 전 역시 참치가 좋아요.
사람이 없으면 소수인원으로라도 해야겠어요! 저에겐 3명의 동료가 있습니다! -
84 이름 없음 (4246875E+5) 2019. 10. 12. 오후 9:22:30>>83 참치어장에서 본 어장을 여시기로 결정하셨군요. 참치어장을 좋아하는 저로서도 기쁜 선택이라고 느껴집니다.
비록 호시카와 남매가 찾아낸 적합자가 소수라고는 해도, 모두가 함께 끝까지 나아갔으면 좋겠군요. -
85 ◆2wTOlAOK9E (5935128E+5) 2019. 10. 12. 오후 9:26:02>>84 소수면 소수인대로 커뮤가 더 깊게 쌓이겠죠! 그렇게 믿을거예요!
아무튼 6일 뒤에 시트 스레 열 예정이에요! -
86 이름 없음 (7865496E+5) 2019. 10. 13. 오후 3:28:506일뒤구나! 기대된다
참 혹시 하테노 고등학교는 학생이 아르바이트하는 걸 허용해주는 편이야? 사립학교는 교칙으로 막는 곳도 있다고 들어서 궁금해졌어~ -
87 ◆2wTOlAOK9E (6082778E+5) 2019. 10. 13. 오후 3:32:06오늘 기준 5일 뒤랍니다! (붕방) 아무튼 학생이 가기 불건전한 아르바이트가 아니면 허용해줘요.
페르소나 원작에서도 그렇잖아요? 아르바이트 하고 싶으면 불건전한 곳만 아니면 오케이! -
88 이름 없음 (0240155E+5) 2019. 10. 13. 오후 3:34:43질문 그 페르소나는 속성이라던지 아르카나가 다르잖아 이건 어떻게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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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2wTOlAOK9E (6082778E+5) 2019. 10. 13. 오후 3:39:32>>88 자율이에요! 아르카나는 크게 비중은 두지 않을 거예요. 너무 하드하게 가고 싶진 않고 속성은 시트를 낼때 페르소나의 속성을 스스로 선택하게 하려고요. 다만 하나만요.
기술도 원작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하게 하려고 해요. -
90 이름 없음 (0240155E+5) 2019. 10. 13. 오후 3:40:53알려줘서 고마워! 시트 내게 된다면 좋겠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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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이름 없음 (7085275E+5) 2019. 10. 13. 오후 3:48:01핫 그렇네 하루가 지났구나! 5일뒤구나!
건전한 아르바이트는 허용... 좋아! 시트짤때 참고할게! -
92 이름 없음 (1883861E+5) 2019. 10. 13. 오후 3:59:20사립 하테노 고등학교의 기숙사 통금 시간은 언제 쯤까지라고 보면 되겠습니까?
또한, 쉐도우 관련 사건이 있을 때에 적합자들은 통금 시간에서 예외가 되겠습니까? -
93 ◆2wTOlAOK9E (6082778E+5) 2019. 10. 13. 오후 4:13:30>>90-91 (붕방) 감사해요! 시트는 사랑입니다! ><
>>92 통금 시간은 사전 허락을 받지 않으면 저녁 11시에요. 이후는 사전 허락을 받아야하고요. 쉐도우 관련으로 무언가가 발생하면 호시카와 가문의 힘으로 예외가 돼요. 이건 스토리 하면 얘기해줄게요! -
94 ◆2wTOlAOK9E (3090496E+5) 2019. 10. 13. 오후 6:54:30시트 스레가 오픈되면 페르소나로 예약을 허용할게요. 아르카나는 겹쳐도 되지만 페르소나는 겹치면 안돼요!
애초에 아르카나는 그다지 큰 의미가 없어요! 다만 이리 써도 제가 아는 참치들은 아르카나도 겹치지 않게 셀프 조절할 것 같네요. -
95 이름 없음 (1883861E+5) 2019. 10. 13. 오후 7:08:12>>94 페르소나로 예약이 허용이 되는 경우로군요. 어떠한 등장 인물을 페르소나로 선택할 지 정했으니 기대가 되군요.
다른 분들은 과연 그리스 로마 신화의 어떠한 등장 인물을 페르소나로 선택하실 지가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
96 ◆2wTOlAOK9E (3090496E+5) 2019. 10. 13. 오후 7:20:41>>95 아르카나도 중복 불가가 되버리면 너무 시트 짜기 힘들 것 같거든요. 의미가 없어도요.
계속 관심 보여주시는 참치 분은 어떤 페르소나를 선택할지 궁금하지만 금요일까지 참을래요! -
97 이름 없음 (2123176E+5) 2019. 10. 14. 오후 8:03:20시트 어장 개장까지 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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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2wTOlAOK9E (9238605E+5) 2019. 10. 14. 오후 8:07:19>>97 네! 4일 남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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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이름 없음 (8321875E+5) 2019. 10. 15. 오전 11:39:53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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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2wTOlAOK9E (0539082E+5) 2019. 10. 15. 오전 11:45:11이렇게 셀프 카운트다운을?! 암튼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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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이름 없음 (9550931E+5) 2019. 10. 16. 오전 12:05:45시트 어장 개장까지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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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 없음 (2977627E+5) 2019. 10. 16. 오전 12:21:22이틀밖에 안 남았네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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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전 12:21:51세상에. 매일매일 저도 하지 않는 카운트다운을 해주시는 참치는 대체 누군가요?
혹시 이 스레를 지키는 수호 페르소나인가요? -
104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전 12:34:02아무튼 말씀하신대로 이틀 남았어요! 모두가 함께 외쳐요! 페르소나!
스레 참가하고 싶은데 설정을 잘 모르겠거나 이런 캐 괜찮아요? 하는 분 계시면 얼마든지 문의해주세요! 아! 그리고 지금부터 스레에서 이런 기능이나 이런 이벤트가 있으면 좋겠다 싶은 것도 받을게요!
물체 X 만들고 싶어요. 어이쿠. 당연히 만들게 해드릴게요. 요리 대회를 열어서 물체 X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여러분에게! -
105 이름 없음 (9550931E+5) 2019. 10. 16. 오전 7:58:14>>104 두 가지 정도 문의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1. 혹시 PC들이 페르소나를 각성한 시점이 언제입니까? 호시카와 남매가 설명했을 때에 비로소 그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혹시 사립 하테노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이전에도 페르소나를 각성했다는 설정이 가능하겠습니까?
2. 배경이 현대 사회인 만큼,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을 가능성은 무척 높을 듯 합니다. 혹시, 페르소나 적합자들 간의
카톡방이 존재하겠습니까? 배경이 일본인 만큼, 라인방이 적합할 지도 모르겠군요. 메신저 어장이 따로 세워지면 어떻겠습니까? -
106 이름 없음 (2498249E+5) 2019. 10. 16. 오전 8:45:23페르소나 소환방식은 p3처럼 소환기가 필요해? 아니면 p4처럼 카드슬래ㅅ..아니 카드 와장창하는 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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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전 9:58:41>>105
1.시작 시점에선 정말로 간단한 설명. 그러니까 이런이런 힘이 있고 해당하는 적합자다라는 설명을 듣고 전용 기숙사로 막 온 시점이에요.
아직 각성은 하지 않았어요. 페르소나 적합자는 이번에만 처음 나온 것이 아니라 이전에도 존재했으니까 혹시 그런 적합자의 핏줄이라면 페르소나의 존재를 설명하기 전에도 알고 있었을 수도 있어요. 그 적합자가 이야기를 했다는 가정하에요! 아니면 이건 제가 본스레를 세우고 말하려고 한 건데, 딱 한 명만 호시카와 남매의 소꿉친구 선관을 구해보려고 하는데 그 선관의 대상자라면 적합자나 페르소나에 대해서 미리 알 수도 있을 거예요! 물론 그렇다고 해도 각성이 되었다거나 하진 않아요!
2.이건 조금 힘들 것 같아요. 잘못하면 주 스레와 부가 스레가 전도될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요. 거기서 놀기 시작해서 정작 본 스레에서는 잡담만 하는 식이 되면 곤란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 대신에 기숙사 게시판을 외부 사이트를 이용해서 만들게요!
>>106 핸드폰을 조작해서 적합자들만 사용할 수 있는 소환앱을 이용해 불러내는 방식이에요! -
108 이름 없음 (254532E+59) 2019. 10. 16. 오전 10:33:52그렇구나.. 현대적인 방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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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전 10:35:24>>108 시대의 변화상은 매우 중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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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이름 없음 (254532E+59) 2019. 10. 16. 오전 10:43:35시대의 변화상... 앗... 아앗... 왜 문학수업을 듣는 듯한 느낌이...(그거 아님
참 혹시 PF에서도 페르소나의 각성이나 진화가 있을라나? -
111 이름 없음 (9550931E+5) 2019. 10. 16. 오전 10:46:23>>107 그렇군요. 기본적으로 PC들은 페르소나에 관련하여 모르고 있던 상태이고, 적합자의 가족이나 호시카와 남매의
소꿉친구라는 설정이 확정이 될 경우에는 들었을 가능성은 있었군요. 메신저 어장의 주객전도 가능성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110 >>19의 설정을 보아하면, 아마도 페르소나의 초각성이 존재하지 않나 싶군요. -
112 이름 없음 (254532E+59) 2019. 10. 16. 오전 10:47:29그렇구나 역시 있는건가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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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이름 없음 (9550931E+5) 2019. 10. 16. 오전 10:50:21>>112 초각성을 고려해서 그리스 로마 신화의 등장 인물들 중 기본 페르소나와 초각성 페르소나를 따로 선택하는 즐거움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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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이름 없음 (254532E+59) 2019. 10. 16. 오전 10: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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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전 11:12:45>>110 여기에 밑줄 긋고 별표 세개! 이 용어는 현대 문명의 발전을 의미하는 단어인데(?
네! 진화가 있어요! 각성도 있고요! 다만 이 스레가 육성스레는 아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스토리에 따라서 진화하는 방향으로 할 생각이에요. 그건 나중의 이야기이기에 지금은 있다고만 할게요!
>>111 네! 그 말대로에요! 주객전도가 벌어져서 모두 채팅으로만 놀면 조금 곤란해지니까요. 굳이 채팅을 하고 싶다면 일상에서 둘의 합의하에 문자, 혹은 메신저 일상을 해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아. 참고로 각성이라고 해서 완전 다른 것이 되거나 하는 것은 곤란해요. 예를 들면 아킬레우스가 페르소나인데 각성하고 제우스로 바뀌거나 이렇게 되면 페르소나의 선점률이 너무 높아질 것 같거든요. 그렇기에 기존에 고른 페르소나가 좀 더 강화되고 외형이 바뀌는 것으로 생각해주세요! 미리 공개하자면 약점 속성이 사라지고 무효 속성을 하나 추가할 수 있게 될 거예요. -
116 이름 없음 (254532E+59) 2019. 10. 16. 오전 11:18:21핫 그렇구나... 게임하고는 다른 각성이구나 오케이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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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전 11:21:10>>116 게임으로 치면 P4G의 2차 각성을 생각해주면 될 것 같네요!
2차 각성을 하면 1차 각성한 상태의 페르소나의 종류가 바뀌진 않고 강화되는 느낌이잖아요? 혹은 P4의 주인공의 페르소나가 강화될 때도 이자나기 강화판이 나오고요. 그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
118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전 11:23:28그리고 혹시 호시카와 남매처럼 쌍둥이를 하고 싶다거나 형제, 자매, 남매라는 설정으로 캐릭터를 내고 싶거나 하면 여기서 선관을 구해서 미리 협의를 봐도 괜찮아요! 혹시나 있을까 해서 써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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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이름 없음 (254532E+59) 2019. 10. 16. 오전 11:25:07사실 P3P가 내 마지막 페르소나 게임이었지...(흐릿
아무튼 그렇구만 각성이지만 페르소나의 종류가 바뀌는 건 아니고 외형이랑 속성만 변하는거구나 -
120 이름 없음 (9550931E+5) 2019. 10. 16. 오전 11:27:02>>115, >>117 그렇군요. 페르소나의 초각성이 이루어지더라도, 다른 페르소나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페르소나 4처럼
기존 페르소나의 강화판이 된다고 보면 되겠군요. 확실히, 그렇게 된다면 다른 참치 분들의 선택권이 넓어지겠네요. (메모) -
121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전 11:31:03>>119 더 간지나게 더 멋지게 변화시킬 수도 있죠! 전신에 황금 갑옷을 두른다던가! 그건 개인의 자유로 둘게요! P3P도 명작이죠! 갑자기 하고 싶어졌어요...
>>120 네. 네.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허용하면 혹시 준비하고 있던 각성 페르소나가 다른 이와 겹칠 수도 있고, 그렇다고 예약을 하게 하자니 시트를 내기 어려워질 것 같아서요. 그래서 그렇게 설정했어요. -
122 이름 없음 (9550931E+5) 2019. 10. 16. 오전 11:34:29>>121 그러한 배려는 새로운 참치 분들에게 있어서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초기 페르소나에 더더욱
애정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니 나이스 초이스인 것 같군요. 이제 페르소나의 후보를 딱 하나로 좁힐 수 있었네요. -
123 이름 없음 (254532E+59) 2019. 10. 16. 오전 11:34:59
>>121
황금갑옷... 좋네...(잘못된 예시)
아악 나도 P3P 다시 하고 싶다... 하지만 내 피슾피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린지 오래고...(눈물 -
124 이름 없음 (9550931E+5) 2019. 10. 16. 오전 11:36:14>>123 굉장히... 쉐도우의 어그로를 잘 끌 것 같은 외형입니다. PSP 실종이라니... 앗...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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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이름 없음 (254532E+59) 2019. 10. 16. 오전 11:41:58그냥 서 있기만 해도 저절로 어그로가 끌릴 것 같은 갑옷(갑옷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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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전 11:44:39>>122 가능하면 많은 분이 함께 했으면 하거든요! 소수라도 상관없지만 다수여도 괜찮게 만들고 싶어요!
>>123 이건 웃었어요. 진짜 웃었어요! ㅠㅠㅠㅠㅠㅠ 저런 것도 허용이에요. 제 피슾피를 하나 드리고 싶지만 보내줄 방법이 없으니 마음만이라도 보내드려요! -
127 이름 없음 (254532E+59) 2019. 10. 16. 오전 11:48:25아아니 저게 허용이라니... 좋아 참고하도록 하겠어!(?
그리고 천사같은 예비캡-틴의 마음 잘 받았다! 어흐흑 감사합니다 깹틴 -
128 이름 없음 (9550931E+5) 2019. 10. 16. 오전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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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후 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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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이름 없음 (9550931E+5) 2019. 10. 16. 오후 12:03:38>>129 꽤나 부드러운 편이군요. 모르가나처럼 『피곤하지? 빨리 자. (강조)』라도 할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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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이름 없음 (254532E+59) 2019. 10. 16. 오후 12:04:07앗 아니 황금쫄쫄이라니... 저건 좀 부담스러운걸...(????
역시 유키가... 그래도 문자만 보내고 직접 잡으러 오진 않아서 다행이다(??? -
132 이름 없음 (9550931E+5) 2019. 10. 16. 오후 12:06:39>>131 잡으러 왔다면 야자를 짼 고등학생들처럼 스릴러 추격전 개봉이었네요. (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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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이름 없음 (254532E+59) 2019. 10. 16. 오후 12:09:13>>132
흠... 진정한 스릴러 추격전은 >>129이 문자에 [에베베ㅔ벱베베 :P 시른뎅]같은 답장을 보내야 시작되는게 아닐까(안된다 -
134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후 12:12:31유키:왜 잡으러 가야 해? 어차피 기숙사로 돌아올테니까 그때 따지면 되는데. 아예 안 들어오는 일은 없잖아? (여유)
라고 유키는 말하네요. -
135 이름 없음 (254532E+59) 2019. 10. 16. 오후 12:13:37큭...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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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이름 없음 (9550931E+5) 2019. 10. 16. 오후 12:15:42>>134 듣고 보니 맞는 말이군.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가 없다. (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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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후 12:17:34그러고 보니 그 와중에 F가 파이널이라고 생각한 분도 계신 것 같은데 저는 답하지 않을게요!
파이널일수도 있고 파이널리티일수도 있고 파이어일 수도 있죠!
Tip.호시카와 남매 중 유키가 누나입니다. -
138 이름 없음 (254532E+59) 2019. 10. 16. 오후 1:12:18페르소나 파이어라면 뭔가 하얗게 불타버릴 것 같은 타이틀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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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후 1:19:08>>138 그럼 fun의 F, fantastic의 F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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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이름 없음 (254532E+59) 2019. 10. 16. 오후 1:21:04판타스틱... 판타스틱4...(????
뭐 F가 정확히 어떤 뜻인지는 나중에 밝혀지겠지(캡틴:아닌데요)
그때까지 존-버다! -
141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후 1:24:10>>140 사실 별 의미는 없어요! 큰 의미가 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니 그냥 제목 붙일 것이 없어서 저렇게 달았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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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이름 없음 (9550931E+5) 2019. 10. 16. 오후 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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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이름 없음 (254532E+59) 2019. 10. 16. 오후 1:27:08>>14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테노 수사대 파이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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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후 1:29:43>>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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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후 1:35:13아무튼 2일 남았으니 저는 후딱 시트 마무리 지어야겠어요! 시트 스레 세우기 전엔 시트를 빨리 마무리 지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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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이름 없음 (254532E+59) 2019. 10. 16. 오후 1: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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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후 3:49:52각잡고 시트를 다 쓴 저는 짤을 보면서 귀엽다는 소리를 외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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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후 9:28:08페.르.소.나.
시간이 지나가는 것만 기다리네요. 목요일에 세운다고 할 걸 그랬나 하고 급후회하면서 시계만 바라보는 중이에요. -
149 이름 없음 (328261E+56) 2019. 10. 16. 오후 10:08:26그럴땐 조.기.개.장(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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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후 10:13:03그래도 금요일에 연다고 했는데 조기 개장은 뭔가 아니지 않을까요? (소심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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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이름 없음 (328261E+56) 2019. 10. 16. 오후 10:21:49하지만 봐봐, 예약구매한 게임이 하루 늦게 배송오는 건 빡치지만 하루 일찍 배송오는 건 이게 웬 떡이야싶고 막막 엄청나게 막 기쁘잖아?(비유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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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후 10:28:12어. 그럴싸한데? 확실히 그렇게 하면 기분 완전 좋긴 하지만...
아. 아니. 참치 분 누구세요? 이 스레에 시트를 내려고 대기를 타시는 참치인가요?! -
153 이름 없음 (328261E+56) 2019. 10. 16. 오후 10:33:16그치? 그거야 그거. 하루 일찍 열리면 을매나 기분 째지게요(?
나의 정체는... 스레를 일찍 열고 싶은 당신의 마음에서 태어난 페르소나... 나는 그대, 그대는 나...(????
농담이고 대기타는 참치 맞다!!! 아마!(??) -
154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후 10:39:44이 참치 분 사람 꼬시는데 능력이 있어요! (뒷걸음질)
ㅋㅋㅋㅋㅋ 아무튼 기대해줘서 고마워요! >< -
155 이름 없음 (328261E+56) 2019. 10. 16. 오후 10:42:58칫 실패했나(???)
ㅋㅋㅋㅋㅋ별말씀을! 빨리 금요일이 되면 좋겠네~ -
156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후 10:45:49사실 준비는 다 되긴 했지만 제 사정상 스토리를 주말밖에 할 수 없어서 목요일에 열면 너무 기다리게 하는 것이 걱정이 되고 그래서...
기다려주는 참치 분에게 감사의 인사로서 이벤트 구조를 설명하자면 한 달에 2주는 일상 이벤트, 2주는 스토리 이벤트 이렇게 잡고 있어요.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바뀔 수도 있지만 기본은 저래요! -
157 이름 없음 (328261E+56) 2019. 10. 16. 오후 10:49:47호오호오 기본적으로 일상 이벤트랑 스토리 이벤트가 반반씩인거네! 일상 이벤트가 따로 있다니 굉장해!(서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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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후 10:52:42저는 페르소나4를 제일 재밌게 했기에 페르소나4의 분위기를 지향하고 그에 맞춰 일상 이벤트도 할 생각이에요!
청춘! 우정! 동료! 페르소나! 세계 지키기 성공! 좋아! 페르소나 F 완결! -
159 이름 없음 (328261E+56) 2019. 10. 16. 오후 10:54:58우오오오 청춘! 불타라 청춘! 하테노 수사대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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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후 10:56:49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팀 이름이 하테노 수사대로 반강제 고정이 된 것 같은데 기분 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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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이름 없음 (328261E+56) 2019. 10. 16. 오후 11:00:54에이 기분 탓이겠지 신경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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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후 11:04:49기분 탓. 기분 탓. 기분 탓. 그럴 거라고 믿어요! ><
아무튼 몇 시간 앞당겨서 내일 저녁에 세울지는 조금 고민해봐야겠어요! 그 정도면 사실 몇 시간 정도 차이니까 괜찮을테고 시트 통과되면 금요일일테니 별 차이 없겠지 하고 무적의 쉴드를 치다가 유키에게 혼나는거죠! (? -
163 이름 없음 (328261E+56) 2019. 10. 16. 오후 11:08:19유키쨩... 그, 그럼 유우를 우리편(?)으로 끌어들여서 대신 등짝을 맞게하자!(npc쉴드(???
아무튼 저녁이라도 좋아! 몇 시간이라도 일찍 세워진다면 나는 좋다우!! -
164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후 11:11:55유우는...유우는 많이 바빠요! 자세한건 시트 정보가 공개되면 그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아무튼 페르소나 좋아합니다! 페르소나 스레 해봅니다! 일단 하고 싶으니까 해봅니다! -
165 이름 없음 (328261E+56) 2019. 10. 16. 오후 11:18:02바쁘다니... 뭘 하는것이조...
아무튼 공개될때까지 기다리겠다!(식빵자세(? -
166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후 11:21:21(방석을 소심하게 내밀기) 자세한 것은 시트가 나오면 알 수 있어요! 아니면 제 컴퓨터 C드라이브에 있는 PF 메모장 파일을 훔칠 수 있다면 미리 보기가 가능할 거예요! 아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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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이름 없음 (328261E+56) 2019. 10. 16. 오후 11:24:53(소심하게 방석 받아들기)큿...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군...
오는 새벽, 당신의 c드라이브를 가져가겠습니다
-괴도 참치- -
168 ◆2wTOlAOK9E (3509884E+5) 2019. 10. 16. 오후 11:31:49대체 이게 뭐라고 괴도가 되세요?! 진정해요!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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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이름 없음 (8326627E+5) 2019. 10. 17. 오전 12: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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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2wTOlAOK9E (057802E+53) 2019. 10. 17. 오전 12:33:11?!
참치 분! 이게 뭐라고 이렇게까지?! -
171 이름 없음 (8326627E+5) 2019. 10. 17. 오전 12:35:45>>170 가장 기대하고 있는 어장입니다. 그래서, 카운트다운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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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2wTOlAOK9E (057802E+53) 2019. 10. 17. 오전 12:43:40가장 기대라니.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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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2wTOlAOK9E (057802E+53) 2019. 10. 17. 오전 11:59:33마침내 D-1! 이지만... 조금 앞당겨서 저녁 8시~9시에 시트 스레를 세울 거예요!
0레스에 페르소나 곡 하나를 올리고 싶은데 뭘 올릴지 고민 중이에요. P3P 오프닝 곡 올릴까. 이 곡 되게 명곡인데! -
174 이름 없음 (4991078E+6) 2019. 10. 17. 오후 1:14:00P3P 오프닝 명곡이지 명곡!
하지만 PF는 전반적으로 P4 느낌인 것 같으니 P4 곡을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
175 ◆2wTOlAOK9E (057802E+53) 2019. 10. 17. 오후 1:29:00그것도 그렇긴 한데 P3P 오프닝이 너무 명곡이라서 고민하고 있어요!
시트 스레 세워지기 전엔 고민 끝날테니 천천히 생각할래요! -
176 이름 없음 (8326627E+5) 2019. 10. 17. 오후 2:43:39>>>173 핫, 내일이 아니라 오늘 저녁 쯤에 시트 어장을 여실 예정이시군요? 벌써부터 두근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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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2wTOlAOK9E (057802E+53) 2019. 10. 17. 오후 3:04:10>>176 어차피 금요일 자정 12시에 세울 생각이었기에 그냥 몇 시간 앞당겨도 결과는 똑같을 것 같아서 짠하고 그때 세우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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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이름 없음 (6017836E+5) 2019. 10. 17. 오후 8:23:53질문이 있습니다. 엔딩을 보지 못 한 다른 어장의 시트라도 재활용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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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2wTOlAOK9E (057802E+53) 2019. 10. 17. 오후 8:28:09>>178 물론 가능해요! 단, 현재 진행형으로 관계가 있는 캐릭터는 받지 않을 예정이에요! 그 외는 이 스레의 세계관에 걸맞게 수정을 해주시면 얼마든지 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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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2wTOlAOK9E (057802E+53) 2019. 10. 17. 오후 11:09:39시트 통과되신 분들은 여기서 시간 보내시면 됩니다! 임시스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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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박준주◆Bn6FGzXowM (8326627E+5) 2019. 10. 17. 오후 11:11:49현재 알려진 이들의 아르카나는 여황제(호시카와 유키), 운명(호시카와 유우), 힘 (박준), 탑 (나카하라 우이), 은둔자 (?)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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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우이주◆7khmBB44hk (6124624E+5) 2019. 10. 17. 오후 11:16:11야호! 통과다! 다들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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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박준주◆Bn6FGzXowM (8326627E+5) 2019. 10. 17. 오후 11:16:27>>182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우이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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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박준주◆Bn6FGzXowM (8326627E+5) 2019. 10. 17. 오후 11:17:48처음에는 그 누구나 알 법한 헤라클레스를 선택하려고 했지만, 아무리 봐도 올리브 빠따가 생각나서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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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wTOlAOK9E (057802E+53) 2019. 10. 17. 오후 11:19:14다들 반갑고 반가워요! 박준주도 우이주도 말이에요! 두 분이 실망하지 않을 페르소나 스레를 만들게요!
일단 본 스레는 시트 5개를 받으면 만들려고 하는데 그렇지 않더라도 내일 저녁시간이 되면 5개가 없더라도 자연히 스레는 열릴 거예요! 너무 기다리게 하면 죄송하니까요!
선관이 혹시 필요하거나 하면 여기서 짜시면 된답니다! 호시카와 남매는 소꿉친구 선관 한 명 빼면 딱히 더 선관을 구할 생각은 없지만요! -
186 박준주◆Bn6FGzXowM (8326627E+5) 2019. 10. 17. 오후 11:20:05>>185 네, 저로서도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선관도 이 곳에서 짜는 것이로군요?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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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우이주◆7khmBB44hk (6124624E+5) 2019. 10. 17. 오후 11:20:49올리브 빠따ㅋㅋㅋㅋ
난 사실 맨 처음에는 에리스 생각하고 있다가 여차저차 우이 캐릭터 잡아가면서 에리니에스로 바꿨지!
고증대로라면 머리카락이 뱀이어야하지만... 혹시 메두사 페르소나가 나올까봐 그냥 비얌 한 마리로 퉁치긴 했지만 :9
선관... 선관을 짤까 말까 고민이 된다 고민이...
아무튼 내일 저녁에 본스레가 열리는거구나! 야호 신난다~ -
188 박준주◆Bn6FGzXowM (8326627E+5) 2019. 10. 17. 오후 11:22:44>>187 에리스에서 에리니에스라, 저도 처음에 그 선택을 보고는 독특하다고 생각해서 감탄했습니다.
메두사 페르소나였다면... 어, 페르세우스 페르소나인 박준과는 꽤나 어색한 그림이 그려졌을 지도 모르겠네요. (착란) -
189 박준주◆Bn6FGzXowM (8326627E+5) 2019. 10. 17. 오후 11:23:10>>187 킹치만... 올리브 나무 빠따는 헤라클레스의 넘버 원 무기인 걸요!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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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2wTOlAOK9E (057802E+53) 2019. 10. 17. 오후 11:24:26>>186 네! 딱히 선관 스레를 세우거나 하진 않을 거예요! 선관은 지금은 여기, 혹은 본스레가 세워지면 본스레에서 직접 상의하면서 해주세요!
>>187 그리고 그 에리스는 차후 다른 분이 예약을 해가셨죠! 선관은 짜도 되고 안 짜도 되는 거니 그냥 편하게 하세요! 편하게! 릴렉스! -
191 우이주◆7khmBB44hk (6124624E+5) 2019. 10. 17. 오후 11:30:22앗... 그렇게 독특한 선택이었던건가... 'ㅁ')
왜째서 에리니에스가 되었는지는 언젠가 풀릴 우이쟝의 과거 사연을 기대해주세요!(예정없음(?
앜ㅋㅋ 그러네 페르세우스랑은 엄청 미묘한... 어색한 느낌이었을지도... 메두사가 아니라 다행이다!(???? -
192 ◆2wTOlAOK9E (057802E+53) 2019. 10. 17. 오후 11:32:59>>191 에리니에스는 사실 은근히 자주 나오지만 그래도 엄청 메이저한 애들은 아니니까요. 아마 대부분은 죄지으면 날아와서 괴롭히는 삼총사 정도로 인식하는 것이 대부분이 아닐까요?
그리고 페르소나는 페르소나지! 실제 신화 속 존재는 아니니까 괜찮을 거예요! 아마도요? -
193 우이주◆7khmBB44hk (6124624E+5) 2019. 10. 17. 오후 11:36:16뭐 그렇긴 하지... 마이너에 가까운 느낌이니까?
ㅋㅋㅋ실제 신화 속 존재는 아니니까... 페르소나끼린 괜찮아도 신화를 알고 있는 소환자끼리는 몬가 어색했을 것 같은...(???? -
194 박준주◆Bn6FGzXowM (8326627E+5) 2019. 10. 17. 오후 11:37:13>>193 아무래도 그리스 신화는 유명하니까, 적합자끼리는 신화의 내용을 조금 의식할 각이지요. (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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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우이주◆7khmBB44hk (6124624E+5) 2019. 10. 17. 오후 11:38:25그래도 어쩐지 하테노 수사대(가)라면 처음에만 어색하지 나중엔 그걸로 농담도 하고 그럴 것 같다는 예감이...(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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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박준주◆Bn6FGzXowM (8326627E+5) 2019. 10. 17. 오후 11:38:53>>195 분위기가 페르소나 4에 가깝다는 어장주님의 언급을 들어보면, 반은 확정일 것 같습니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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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박준주◆Bn6FGzXowM (8326627E+5) 2019. 10. 17. 오후 11:40:19페르세우스는 과금 전사라고 놀려먹을 수 있어요! 온갖 신들의 무구를 줍줍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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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2wTOlAOK9E (057802E+53) 2019. 10. 17. 오후 11:40:55>>193-194 그건 누구냐에 따라서 다르겠죠? 그렇게 되면 유우는 제우스 등이 나타날 때마다 어색해져야 한다구요. (시선회피
그리고 페르소나4 분위기처럼 다크다크한 것보다는 좀 밝은 청춘물을 지향하긴 하나 스레의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여러분들이니 여러분들의 캐릭터에 달렸어요! 분위기는! -
199 박준주◆Bn6FGzXowM (8326627E+5) 2019. 10. 17. 오후 11: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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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우이주◆7khmBB44hk (6124624E+5) 2019. 10. 17. 오후 11:44:11>>199 뭐랄가... 그 피에서 태어난 에리니에스를 선택한 우이는 옆에서 복잡한 심경으로 바라보고 있으면 되는건가(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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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2wTOlAOK9E (057802E+53) 2019. 10. 17. 오후 11:46:22페르소나로 하나 된 어색한 현장이로군요. 물론 유우는 전혀 신경쓰지 않을 거예요!
학생회 일을 하기도 매우매우 바빠요. 유우는.... -
202 박준주◆Bn6FGzXowM (8326627E+5) 2019. 10. 17. 오후 11:47:13>>201 선조님은 역시 바쁘시구나. 수고 많으십니다.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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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2wTOlAOK9E (057802E+53) 2019. 10. 17. 오후 11:50:44저만 선조님이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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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박준주◆Bn6FGzXowM (8326627E+5) 2019. 10. 17. 오후 11:52:13>>203 페르세우스는 제우스의 아들. 제우스는 크로노스의 아들. 에리니에스는 우라노스의 피로부터 태어난 존재.
이러한 것을 생각해보니 자동적으로 그러한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착란) -
205 우이주◆7khmBB44hk (6124624E+5) 2019. 10. 17. 오후 11:52:40아앗... 진짜로 완벽한 선조님이신데...(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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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2wTOlAOK9E (057802E+53) 2019. 10. 17. 오후 11:54:59아아! 페르소나 이야기였군요! 전 유우를 말하는 줄 알았어요!
페르소나인 크로노스로만 가면 선조가 맞죠! -
207 우이주◆7khmBB44hk (6124624E+5) 2019. 10. 17. 오후 11:56:30아무튼 학생회장님은 바쁘구나~
앗 그래 그럼 이참에(뜬금)선관을 짜겠어!!!
호시카와 남매의 소꿉친구로 선관짜고 싶어오!!(지름(? -
208 ◆2wTOlAOK9E (057802E+53) 2019. 10. 17. 오후 11:56:44아무튼 웹박수 기능이 일단은 이벤트 때 사용하는 것과 기타 문의나 비설 받을 때 쓰는 용도로만 지금 해두었는데 혹시 추가 확장 기능을 원하시면 이야기해주시면 추가해볼게요! 물론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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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박준주◆Bn6FGzXowM (8326627E+5) 2019. 10. 17. 오후 11:57:19>>207 오, 나카하라 유이가 호시카와 자매의 소꿉친구가 되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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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박준주◆Bn6FGzXowM (8326627E+5) 2019. 10. 17. 오후 11:57:42>>209 자매가 아니라 남매. 그 놈의 오타가 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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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우이주◆7khmBB44hk (6124624E+5) 2019. 10. 17. 오후 11:58:29>>209 유우 사실은 여학생이었던건가...(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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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박준주◆Bn6FGzXowM (8326627E+5) 2019. 10. 17. 오후 11:58:54>>211 호고고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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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2wTOlAOK9E (057802E+53) 2019. 10. 17. 오후 11:59:14>>207 우이주가 짜는 건가요? 만약에 짜게 된다면 혜택은 전혀 없고 그냥 적격자나 페르소나 등에 대해서 다른 이들보다 먼저 알게 되고 유키와 유우에게 성이 아니라 이름으로 불리는 것 정도의 변화가 있지만 그래도 괜찮다면요! 하지만 우이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고 했으니 성으로 불리게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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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2wTOlAOK9E (9038277E+5) 2019. 10. 18. 오전 12:00:37>>210-211
유우:들켰어? 사실 나는 남장을 하고 있는...
유키:바보 같은 말은 작작해. 유우. (한숨) -
215 박준주◆Bn6FGzXowM (7322381E+5) 2019. 10. 18. 오전 12:02:22>>214 이렇게 만담을 하는 느낌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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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우이주◆7khmBB44hk (9960252E+5) 2019. 10. 18. 오전 12:03:07>>213
소꿉친구라면 나카하라가 아니라 낫쨩이라던가 그런 애칭도 허용(?)될거야 아마! 아마..?(???
혜택은 뭐.. 페르소나 일찍 알게 되는 것도 혜택이라면 혜택이니까 괜찮다!(?) 농담이고 혜택 없이 그냥 친하게 지내는걸로도 충분한걸! -
217 우이주◆7khmBB44hk (9960252E+5) 2019. 10. 18. 오전 12:03:46>>214 역시 남매는 이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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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2wTOlAOK9E (9038277E+5) 2019. 10. 18. 오전 12:08:24>>215 그건 상황에 따라서 다를 것 같지만 사실 현실남매 아닌 현실남매에 가까워요! 둘은. 사실 둘은 서로 말은 안하지만 조금 복잡한 심정을 서로에게 안고 있기도 하고요.
>>216 아마 소꿉친구라면 우이가 이름을 불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둘 다 이름은 부르지 않을 거예요. 그러고 보니 1년 유급을 했는데 호시카와 남매와 같은 학년이라면 호시카와 남매보다 1년 더 빨리 학교에 입학했다고 봐도 될까요? 일단 시트에 대해서는 치료비나 재활에 필요한 비용은 유키가 자신의 힘으로 지원을 해줄 거라고 생각해요. 소꿉친구가 저렇게 되었는데 아무 것도 안해줄리가 없으니까요! 유키가 호시카와 가문의 정식 후계자이기도 하고 말이에요. 친척들 문제에 휘둘릴 때도 유우나 유키가 조금 도와주지 않았을까 싶지만 이건 우이의 설정과 관련된거니 자유롭게 말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혹여나 해서 모두에게 공식적으로 말하는건데 선관 있다고 해서 특별대우 안해요! 없어요! 애초에 유우도 유키도 최전선 전투는 안 나가요! -
219 우이주◆7khmBB44hk (9960252E+5) 2019. 10. 18. 오전 12:13:00...엩 나 학년을 안고쳤네(흐릿) 어쩐지... 몬가 이상하다 했..어....(한없이 흐려진다(?
일단 시트를 좀 고쳐와도 될까...? 1학년으로...? 따흑.. 분명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 이렇게 실수를 하네 으으...
앗 치료비쪽은 우이네 집도 나름대로 돈은 있으니까 그걸로 해결봤지만... 친척 문제쪽에선 유키랑 유우한테 도움을 좀 받았다는 걸로 하고싶어!
그리고 우이는 그걸 '빚을 졌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언제 갚을까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던가...(???? -
220 박준주◆Bn6FGzXowM (7322381E+5) 2019. 10. 18. 오전 12:15:10>>219 이제부터 박준은 나카하라 후배님이라고 부르겠군요. 무언가 일반적으로는 듣기 어려운 칭호가 여기에서. (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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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wTOlAOK9E (9038277E+5) 2019. 10. 18. 오전 12:16:46>>219 저도 시트를 봤을 때는 그걸 보고 응? 했었지만 1년 빨리 입학했나보지 하고 넘겼거든요! 역시 물어볼걸 그랬다!! 물론 시트를 고치는 것은 괜찮아요!
네! 우이주가 원한다면 친척 문제에 대해서는 유키와 유우가 도움을 주었다는 것으로 설정해도 괜찮아요! 하테노 시에선 나름 힘이 있는 집안이 뒤에서 도와주는데 친척들이 뭐 어쩌겠어요? 아무 것도 못하지! (아님
아마 둘 다 그다지 신경은 안 쓸 것 같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우이의 자유니까요! 다만 유우의 경우는 학생회장이기도 하고, 소꿉친구이기도 하니 아마 은연 중에 좀 신경을 쓰는 것이 있을 것 같아요. 우이가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하겠지만요. 유키는 직접적으로 뭘 하진 않고 무심함과 벽이 좀 많이 약한 느낌으로 대할 것 같네요. 일단 자세하게 짤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혹시 더 추가했으면 하는 것이 있나요? -
222 우이주◆7khmBB44hk (9960252E+5) 2019. 10. 18. 오전 12:16:54>>220
우이: 그냥 나카하라로 괜찮아요, 선배.
라고 덤덤하게 선배라고 부르는 우이쟝... :3 -
223 ◆2wTOlAOK9E (9038277E+5) 2019. 10. 18. 오전 12:17:50>>220 놀랍게도 현 캐릭터가 모두 동갑이기에 페르소나 게임이었으면 초기 4멤버로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네요. 물론 유키는 페르소나가 없어서 집만 지켜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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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우이주◆7khmBB44hk (9960252E+5) 2019. 10. 18. 오전 12:18:49>>221
음... 음... 일단은...
둘에 한해서는 지팡이로 때리지 않는다(?)라는 걸 추가하고 싶네!(대체...)
일단 그 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 사실 너무 자세한 선관보다는 돌리면서 점점 깊어질 여지를 남기는 쪽이 취향이거든!(? -
225 박준주◆Bn6FGzXowM (7322381E+5) 2019. 10. 18. 오전 12:19:21>>223 앗, 그러고 보니 전부 같은 나이기는 하군요. 본의 아닌 초기 4 멤버 비슷한 구성이라니... 상상도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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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2wTOlAOK9E (9038277E+5) 2019. 10. 18. 오전 12:20:58>>224 저도 너무 자세한 선관은 그리 좋아하지 않거든요! 느낌만 짜고 점점 친해지거나 그런 쪽이 좋더라고요! 아무튼 네! 그런 설정을 붙여도 괜찮아요! 일단 선관 얘기한다고 수고하셨어요! 우이주!
>>225 유키:다시 말하지만 난 페르소나가 없어. 그리고 귀찮아서 안 나가. -
227 우이주◆7khmBB44hk (9960252E+5) 2019. 10. 18. 오전 12:22:26>>226
캡-틴도 수고했다우! 앞으로 잘 부탁하는것이야!
그나저나 유키... 페르소나가 있었어도 귀찮아서 안 나갔을 듯한 느낌이네..(아님 -
228 박준주◆Bn6FGzXowM (7322381E+5) 2019. 10. 18. 오전 12:23:22>>226 페르소나가 없더라도 함께 힘을 내는 동료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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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2wTOlAOK9E (9038277E+5) 2019. 10. 18. 오전 12:26:01>>227 그리고 세계는 파멸의 위기에 도달하고...(아님
>>228 동료라면 동료지만 동료 아닌 동료인 유키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아마도! -
230 우이주◆7khmBB44hk (9960252E+5) 2019. 10. 18. 오전 12:32:22유...유키쟝... 유키쟝이 나서지 않으면 세계가 파멸한다...(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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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박준주◆Bn6FGzXowM (7322381E+5) 2019. 10. 18. 오전 12:35:15>>230 세계를 구원할 열쇠는 유키쟝... 과연.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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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2wTOlAOK9E (9038277E+5) 2019. 10. 18. 오전 12:36:28>>230 유키:나를 빼도 (현 시점) 세 명이나 있어. 문제 없어. 삼국지도 세 명이서 시작해서 대업을 이뤘어.
아무튼 이런저런 일상 이벤트를 준비해볼게요! P4의 분위기를 지향하기에 바다도 가고, 여름 축제 같은 것도 하고, 전 학년이 다 모여서 수학여행도 가고, 막 아무런 의미 없이 뒷풀이 같은 것도 하고, 진실게임이나 왕게임 같은 것도 해보고, 좀 길게 길게 해서 여행도 가보고!
자금은 모두 호시카와 가문이 지불합니다. -
233 박준주◆Bn6FGzXowM (7322381E+5) 2019. 10. 18. 오전 12:37:32>>232 크흑, 감사합니다, 호시카와 클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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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우이주◆7khmBB44hk (9960252E+5) 2019. 10. 18. 오전 12:38:56우이: (삼국지도 세 명이서 시작하긴 하지만 별로 순탄치는 않았던 것 같은데...)응 그렇구나(???
오와아아 일상 이벤트!! 좋아!! 기대된다!! 호시카와 가문 최고다 최고! -
235 ◆2wTOlAOK9E (9038277E+5) 2019. 10. 18. 오전 12:44:17기본적으로 이벤트는 전에도 설명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특별한 일이 없으면 2주는 일상, 2주는 스토리. 그렇게 나갈 생각이에요. 일단 이번주와 다음주는 스토리로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새로운 달이 시작되면 첫째주와 둘째주는 일상 이벤트, 셋째주와 넷째주는 스토리 이벤트! 기본은 이렇고 경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는데 그건 미리 공지할게요! -
236 우이주◆7khmBB44hk (9960252E+5) 2019. 10. 18. 오전 12:48:20이번주랑 다음주는 스토리구나! 오케이 알았어!
그럼 난 시간이 늦었으니 이만 가볼게! 다들 잘자! -
237 ◆2wTOlAOK9E (9038277E+5) 2019. 10. 18. 오전 12:51:36안녕히 주무세요! 우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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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2wTOlAOK9E (9038277E+5) 2019. 10. 18. 오전 9:16:51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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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2wTOlAOK9E (9038277E+5) 2019. 10. 18. 오전 10:41:31https://bit.ly/2OZecdM
캐릭터 시트도 3개가 들어왔고 위키를 만들어봤어요! -
240 이름 없음 (3682503E+6) 2019. 10. 18. 오전 11:21:37야호 갱신! 위키가 생겼구나! 본격적으로 시작한단 느낌이라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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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2wTOlAOK9E (9038277E+5) 2019. 10. 18. 오전 11:42:11안녕하세요! 시작하기로 한 날이니까요! 시트 스레는 조금 더 빠르게 올라오긴 했지만 그래도 본스레는 오늘 만들어질 예정이기도 하고요! 시트 2개가 더 들어오거나, 혹은 저녁 5시가 되면 본스레를 세울 거예요!
일단 예약이 하나 있으니까 시트 4개는 확보했네요! 처음에 그냥 바로 묻힐 줄 알았는데 시트 내주신 분들이 계셔서 너무 기뻐요. 엉엉. -
242 우이주◆7khmBB44hk (6303411E+6) 2019. 10. 18. 오후 1:41:30뭔가 없다 했더니 이름칸이 비어있었다...(흐릿
그으리고... 시트내고 하루도 안돼서, 거기에 기뻐하는 캡틴 앞에서 이런 말 꺼내는거 굉장히 뭔가 미안하지만... 내가 21일부터 좀 바쁠 것 같아 ;ㅁ;
21일부터 한 10월 말까지는 그럴 것 같아서... 간간히 들어오려고 하긴 하겠지만 높은 확률로 접속이 뜸할지도... -
243 ◆2wTOlAOK9E (9038277E+5) 2019. 10. 18. 오후 1:46:36괜찮아요! 괜찮아요! 바쁘면 어쩔 수 없는 거죠! 정말로 괜찮기에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말해준 것만 해도 어디인가요?
바쁜 현생을 더 신경 써주세요! 우이주! -
244 우이주◆7khmBB44hk (6303411E+6) 2019. 10. 18. 오후 1:49:29흑흑 고마워 캡틴... ;^;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고 정리하고 하겠지만... 아무리 적게 잡아도 일주일은 필요할 것 같아... ;ㅁ; 갸악 현생뿌셔!(와장창(? -
245 ◆2wTOlAOK9E (9038277E+5) 2019. 10. 18. 오후 1:52:58현생>상황극. 이게 당연한거죠. 상황극>현생 이렇게 되면 안되는 거예요.
저도 현생 챙기면서 상황극 하면서 놀고 있는거고요. 그래서 아마 저도 엄청 느긋하게 스레 이끌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다 현생 챙기기! -
246 야스호주 (4644226E+6) 2019. 10. 18. 오후 1:59:11하세기이이!!!!!!!!!!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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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2wTOlAOK9E (9038277E+5) 2019. 10. 18. 오후 2:02:36안녕하세요! 야스호주! 아이돌이다! 아이돌이야! PF의 아이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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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2wTOlAOK9E (9038277E+5) 2019. 10. 18. 오후 2:05:44전 잠시 일이 있어서 자리 비우고 나중에 올게요! 다들 오늘도 현생 화이팅!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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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우이주◆7khmBB44hk (6303411E+6) 2019. 10. 18. 오후 2:05:50야스호주 어서와!! 아이도루쟝 반가운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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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우이주◆7khmBB44hk (6303411E+6) 2019. 10. 18. 오후 2:06:17캡틴 잘 다녀와! 다들 현생 화이팅...(동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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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2wTOlAOK9E (9038277E+5) 2019. 10. 18. 오후 3:54:02일 마치고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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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2wTOlAOK9E (9038277E+5) 2019. 10. 18. 오후 5:13:48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71386115/recent
방금 본 스레를 세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