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9868422>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BLUE - 04. 프로듀스 익스레이버 (426)
당신의 경찰에게 투표하세요! ◆oZcDWoJzo.
2019. 10. 1. 오전 3:33:32 - 2020. 10. 27. 오후 9: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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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당신의 경찰에게 투표하세요! ◆oZcDWoJzo. (6303884E+5) 2019. 10. 1. 오전 3:33:32*본 스레는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BLUE의 외전 스레입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를 지양하고,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키도록 합시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트 스레 : http://bit.ly/exlaboursitu
*위키 주소 : http://bit.ly/exlabourwiki -
1 다운주 (0583541E+5) 2019. 10. 1. 오후 9:15:35새판 갱신~~~~~~!!!
지은주 어서오시구 귀가 추카드려용!!! 네네 심심한 것 빼곤 괜찮은 하루였네요 :3! 지은주는요? -
2 철수주 (6815192E+5) 2019. 10. 1. 오후 9:16:30갱신합니다 벌써4번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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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운주 (0583541E+5) 2019. 10. 1. 오후 9:17:31철수주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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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은주 (6711493E+5) 2019. 10. 1. 오후 9:20:07어서와요 철수주.
다운주도 안녕하세요~ 오늘...음.. 면접에서 이리저리 깨지고(전화가 안오니 불합격은 덤) 식사자리는 튀김이 좀 많이 딱딱했고 하루종일 걸어서 녹아내렸지만 뭐.. 괜찮아요.. -
5 다운주 (0583541E+5) 2019. 10. 1. 오후 9:28:19아앗...액땜일 거예요 분명 <:ㅁ...(토닥꼬옥부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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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은주 (6711493E+5) 2019. 10. 1. 오후 9:33:33그렇다면 다행이겠지만요...(쌀쌀맞아진 말투는 피곤해서 그런 것일 뿐이라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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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철수주 (6815192E+5) 2019. 10. 1. 오후 9:41:07힘내요 지은주 힘내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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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은주 (6711493E+5) 2019. 10. 1. 오후 9:42:34고마워요 철수주.
감정이 막 가라앉네요. 뭐.. 제가 멘탈회복력은 꽤 좋은 편이라 다행이지만요. -
9 다운주 (0583541E+5) 2019. 10. 1. 오후 10:01:41앗 그렇다면 그래두 다행이에요 :3c 따스한 걸 드시면서 푹 쉬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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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은주 (6711493E+5) 2019. 10. 1. 오후 10:04:17네.. 아마 푹 쉴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간단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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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운주 (0583541E+5) 2019. 10. 1. 오후 10:42:07간단하게라도 쉬는 건 쉬는 거죠 >:3! 다행이에요 정말루!
아아아아아악.....그러고 보니까 AU 여러 가지 생각나네요 자꾸....사나주 오시면 꺼내봐야지^ㅁ^)9 -
12 류화 (7093753E+4) 2019. 10. 1. 오후 10:51:16
다시 갱신해요. 모두 안녕. -
13 지은주 (6670955E+5) 2019. 10. 2. 오전 12:21:46다들 잘자요.. 저는 이만 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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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운주 (1102035E+5) 2019. 10. 2. 오전 11:04:40갱신합니다~~~~~~~~!!!!!!!!!
아 세상에 요즘 자꾸 맛있는 게 끌리는데 이거 뷔페 각임미까,,,,,(쓰러지며.. -
15 다운주 (8416906E+5) 2019. 10. 2. 오후 1:48:11요즘 반실사 가끔 끄적이면서 연습하는데 여으으윽시 녹록치 않네요. 인체 공부.......(산화하며
리갱합니당!!!!! -
16 진화주 (9876149E+5) 2019. 10. 2. 오후 6:31:16안녕안녕! 진화주예요!!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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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운주 (256317E+56) 2019. 10. 2. 오후 7:47:08악!!!! 반실사로 정다운 그려보고 싶다~~~~~~~~~~!!!!!!(사심!!!
리갱~~!!! -
18 다운주 (256317E+56) 2019. 10. 2. 오후 8:47:21안녕......공부하기 싫어요......그렇다고 일 잡는 건 더 싫은데......하 딜레마^^........(모니터 앞에서 사물놀이에서 그 머리 돌리는 거~~~
머리 식힐까..... -
19 진화주 (9876149E+5) 2019. 10. 2. 오후 9:16:04공부는... 늘 싫은 것.... (눈물줄줄) 쉬엄쉬엄 하세요 다운주!!
으아아 리갱! 미드 체르노빌 재미있네요!! >:ㅁ 이걸 왜 이제야 봤지.... -
20 다운주 (256317E+56) 2019. 10. 2. 오후 9:25:33진화주 어서오세용 ;>~~!! 그래서 지금 유튜브 보면서 쉬는 중이랍니다....이제 못 빠져나오겠지^-^.....(글러먹음!
안이 체르노빌 그거 방금 찾아봤는데 역시 그 사건 배경인가요..세상에 미드는 보는 편이 아닌데 재미있다니 보고 싶어지자나요.....>:ㅁ..(갈등.. -
21 진화주 (9876149E+5) 2019. 10. 2. 오후 9:40:48>>20 ㅋㅋㅋㅋㅋㅋㅋㅋ유튜브는 마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사건 배경 맞아요!! 아무래도 원전 사고 내용이다보니 중간중간 징그러운 장면이 쪼끔 있긴 한데... 진짜 작품성은 최고인 거 같습니다...>:ㅁ 넘 잼써요 동시에 원자력 발전에 대한 경각심도 심어주는.........(()) -
22 다운주 (256317E+56) 2019. 10. 2. 오후 9:51:19>>20 아 정말로 보고 싶은 동영상이 끝이 없어서 큰일났지 뭡니까 으아악 으아아ㅏ아악~~~ 이러다 유튜브로 밤샐라.,,.,,,,,,,.,.이러면 진짜 큰일나는데 >:ㅁ(흐릿
아앗 세상에나...저 사실 시각적 고어에 면역이 상당히 없는 편인데 이런 쫄보도 볼 수 있읍니까,,,(덜덜덜) 약간 저 사회비판성 그런 것도 좋아하고..경각심 심어주다니 그런 느낌도 느껴보고 싶고...진화주가 작품성이 좋다하시니까 넘나 보고 싶은데...요놈의 고어가,,,,,,^-ㅠ,, 그냥 잠시 간접적으로 징그러운 게 지나가는 걸로 끝나면 그나마 낫긴 한뎅,,,,, -
23 사나주 ◆oZcDWoJzo. (4811094E+5) 2019. 10. 2. 오후 10:00:28갱신입니다...! 이사한다고 어장에 미리 말했어야 했는데 중간에 들어올 시간이 있을 줄 알고 못 들어왔네요...(._.
음음, 미니 이벤트에 단체 trpg 시나리오를 차용해서 한번 해볼 생각인데 어떨까요...? (소심...) -
24 사나주 ◆oZcDWoJzo. (4811094E+5) 2019. 10. 2. 오후 10:00:52글고 AU이벤트 의견 받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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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사나주 ◆oZcDWoJzo. (4811094E+5) 2019. 10. 2. 오후 10:01:55>>23 아아니 뭔소리야 지금 졸려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못 들어왔네요->말하지 못했네요. -
26 다운주 (256317E+56) 2019. 10. 2. 오후 10:05:46사나주 어서오세요!!!!!!!!!!!!!!!! 아앗 세상에나 이사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3!!!!!!(꼬옥부둥기~~!
헐 저는 좋습니다.
앗 다만 이건 제 노파심인데..만약에 다른 시나리오를 가져와서 쓰시는 거라면 공개된 곳에서의 스포일러가 금지된 시나리오는 안 하시는 편이..좋을 거라 생각해요......:< 아니면 쿠션 깔고 다 플레이하고 백업한 뒤 하이드하는 방법도 있을 거 같은데 어..사실 잘 모르겠네요 :ㅁ -
27 다운주 (256317E+56) 2019. 10. 2. 오후 10:06:17>>24 학원물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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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다운주 (256317E+56) 2019. 10. 2. 오후 10:06:53아무튼 제가 요즘 티알이라면 아주 환장을 해서 만약에 할 수 있다면 넘나리 좋습니다......흑흑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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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진화주 (9876149E+5) 2019. 10. 2. 오후 10:11:1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의 딜레마,,,, 흑흑 이것저것 보고 나면 끊을 수가 없어요ㅠㅠㅠㅠㅠㅠ 근데 유독 게임 영상만 보면 1분마다 버퍼링 대잔치가 걸려버려서.....() 요즘은 잘 안들어가게 됐네요.... 공포겜인데 왜 버퍼링이 걸려.....! (?)
헉 고어는 저도 잘 못 보는 편이긴 해요!! 그그 근데 작품 중간중간 피폭된 사람들이 어떻게 죽어가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기 때무네.... () 저어는 헉 징그러,,, 하구 넘긴 수준이긴 한데 정말 고어 약하시다면 힘드실 거 같기두 하구..... (;ω;) 근데 진짜 잼긴 하더라구요....! 이게 총 5화짜리인데 쉬지 않고 4화까지 달려왔습니다...()
사나주 어서오세요!! ^❤️^ 헉 trpg...! 제가 그쪽은 약해서 약간 버벅댈 거 같기두 하지만....(파들) 저어는 뭐든 좋습니다^!^ 어어 AU라... 옛날에는 에유 아이디어 뱅크 수준이었는데.... ;ㅁ; 오프더레코드 에유도 좋고, 환상종 에유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아니면 마피아 에유도.......(사심) -
30 진화주 (9876149E+5) 2019. 10. 2. 오후 10:11:58헉 글구 사나주 이사하셨나요....!! 수고 많으셨어요!! (빰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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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다운주 (256317E+56) 2019. 10. 2. 오후 10:12:03뭔가 이렇게 하면 될 것 같기도 해요.
1. 티알 스포가 있으니까 여기 들어오는 거 조심하세요~~~~~~!!! 미리 이야기해놓고..(???(사실 이것부터 어쩔지 헷갈림..
2. 플레이를 한 다음에
3. 킵을 하거나 세션이 마무리 되면 얼른 레스를 여러 개 쌓아서 위로 올려버려서 쿠션을 만들고..
4. 에버노트 같은 데에 백업해서 우리끼리 공유한 다음에 에버노트 링크 포함해서 리플레이를 하이드하면..
되지..않을까......
으악 헷갈려~~~~~~!!!!!! -
32 다운주 (256317E+56) 2019. 10. 2. 오후 10:16:30>>29 옆에 연관 동영상 그런 거 뜨는 거 있잖아요... 제가 이걸 도대체가 지나치질 모태,,,,,,,^0^......(방긋!) 안이 호옥시 와이파이가 불량이라든가..그런건가요...아님 진화주의 기기가 속도를 버티질 못한다든가(),,,, 공포겜인데 버퍼링이라니요 띠용 그건 확실히 난감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귀신이 뙇 나왔는데 그 순간 버퍼링..이 걸리면.....(?)
아앗 세상에나 직접 보지 않으면 모를 것 같네요 >:ㅁ,,,,,,,(긴장..) 딸랑 5화짜리라니 킬링타임용으로라도 볼 수 있을 것 같구,,,진화주의 추천에 힘입어 조만간에 츄라이해보겠읍니다 저 응원해주세요,,,(??? -
33 다운주 (256317E+56) 2019. 10. 2. 오후 10:17:47아 잠시만
>>31을 논하기 전에 이거요.
사나주가 가져오시는 시나리오는 어느 룰 기반인가요? 룰북은 소지하고 계신가요? -
34 진화주 (9876149E+5) 2019. 10. 2. 오후 10:21:33>>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계속해서 파도 타고 파도 타고,,,,,()
으아아 이유를 모르겠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넷플이나 왓챠같은 스트리밍 어플도 똑같이 버퍼링 걸리면 모르겠는데 진짜 유튭 어플만....ㅠ 게임 화면이 너무 고화질이라 그런가..........? () 와이파이 기기를 바꿔야하나 싶구....() 기기,,, 문제일까요,,,,! 아이폰 가장 최신 시리즈이긴 한데,,,, 아 이 색히 잘못일 수도 있겟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신 떴을 때 버퍼링 걸린 건 아직까진 없는데 진짜 걸리면 식겁할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짧아서 킬링으로 좋아요! 흐흑 벌써 5화라니........... 조아요 츄라이 츄라이!! >:ㅁ 다운주는 할 수 있다!! () -
35 다운주 (256317E+56) 2019. 10. 2. 오후 10:30:23>>34 안이 유튭만 그런 거예요..? 아오 진짜 제가 하드웨어 쪽으로는 수박겉핥기식으로 알고 있어서..뭐라 확실하게 명쾌하게 조언해드릴 수 있으면 참 좋을 텐데 으으 슬프네요... 음 만약에 유튭만 그렇다면 기기 문제일 확률은 낮아져요. 와이파이 기기도 정상일 듯 싶고....어...일단 가장 간단한 경운데요. 유튭쪽에 캐시가 좀 많이 쌓여있으면 그거 때문에 버퍼링이 걸릴 수도 있어요. 한번 삭제로 시도해보셔도 좋습니다....물론 이러면 기록 같은 것도 안녕 하고 날아가니까 그 점 주의하시구,,,,
진화주가 귀신과 까꿍하실 일이 없기를 빌겠습니다 >:ㅁ.....(진지함..
으아아악 저는 할 수 이따~~~~~~~!!!!!!!!!!!!!! >:ㅁ!!!! -
36 다운주 (256317E+56) 2019. 10. 2. 오후 10:40:38티알..티알.....진짜 스포일러 방지만 어케 잘 할 수 있다면 참 하고 싶은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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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다운주 (256317E+56) 2019. 10. 2. 오후 10:44:54아아앗 그리구 새삼 뒷북이지만 졸리시다니 괜찮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꼬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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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다운주 (256317E+56) 2019. 10. 2. 오후 10:45:20>>37 앵커~~~~~~~~ 어디 가셨어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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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사나주 ◆oZcDWoJzo. (6158004E+5) 2019. 10. 2. 오후 11:23:10흐악... 졸아따...^p^
차근차근 답변해드릴게요!!:>
1. 룰북은 CoC 룰북이 있습니다!!// (쳐박아 놓고 안 쓴지 대략 1년...)(??) 그러므로 CoC 룰 기반의 시나리오가 되겠네요. 다만 키퍼링 경험이 적고 마지막 trpg 경험이 꽤 오래전인지라 진행이 많이 미숙할 수 있는 점... 양해 바라요...(쥬금...)
2. 시나리오는 적절한 다인 시날을 찾고 있는데 아직 감이 잡히질 않네요...() 음음 스포 금지가 되지 않는 걸 위주로 찾아볼게요! 정 안되면 다운주가 말하신 방식대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
40 사나주 ◆oZcDWoJzo. (6158004E+5) 2019. 10. 2. 오후 11:26:09AU 목록은 대략
1. 학원물
2. 오프 더 레코드
3. 환상종
4. 느와르
가 되겠네요!!:>
저기에 더 얹으면 마법소녀/소년 au...어떠신가요.ㅈ...(?????) -
41 사나주 ◆oZcDWoJzo. (6158004E+5) 2019. 10. 2. 오후 11:27:56으윽 그나저나 피로감 장난 아니네요...(쥬금...) 이삿짐 정리해야 하는데....(그러나 말을 듣지 않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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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운주 (3600553E+5) 2019. 10. 3. 오전 12:04:59>>39 안이..사나주 피곤하시면 언넝 주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불 이미 덮어드림,,(??
앗 그렇군요 >:3!!! 세상에나 키퍼링 경험이 있으시다니 리스펙합니다 오우 맙소사,,,,,, 으악 제가 지금 떠오르는 게 참 많은데요 저도 번호로 정리해보겠읍니다,,
1. 사나주는 KPC가 있는, 혹은 개변하여 도입시킬 수 있는 시나리오로 가져오실 건가용? 그러니까 사나요 >:3!!!
2. 쵸큼 생각해봤는데...스포 방지를 위해서 아예 [티알 스포 주의] 따위로 대문짝하게 제목에 주의 걸어놓은 티알용 스레를 따로 파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소심) 그 시각에 세션이 진행되는 줄 모르고 있던 분이 들어가면 그냥 무방비하게 스포를 당하기 쉬우니까요!
3. 세션 중도 난입이나 중도 하차는 어케 처리하실 예정이신가용?
4. CoC를 잘 모르시는 분도 계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CoC룰을 그대로 적용하실 건가요? 아니면 변형시키실 건가요?
5. 로스트 요소 일단 저는 상관없습니다 >:3!!!!!!!!(김칫국!!
6. 만약에 한다면 날짜는 언제쯤이 될까용? -
43 다운주 (3600553E+5) 2019. 10. 3. 오전 12:06:33헐 그리구 7번 7번~~~~~!! 관전 스레에 관전자분 의견 들어온 거 있으니 확인 부탁드릴게용!!!!
>>40 네넹!! 뭔가 더 떠오르면 더 말씀드리겠습ㄴ,,,,,,,,,, 조선시대요!!!!!!!!!!!!!(???
헐 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법소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 -
44 다운주 (3600553E+5) 2019. 10. 3. 오전 12:08:52앗 그리구 자꾸 번호가 추가돼서 무안한데,,,,
8. 티알 이벤트는 일종의 평행세계 이벤으로 처리되는 걸까용?? -
45 다운주 (3600553E+5) 2019. 10. 3. 오전 12:18:01생각해보면 정다운이 티알이라니 세상에 이새기 트롤각인데요 빼박....(머리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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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운주 (3600553E+5) 2019. 10. 3. 오후 1:33:07쫀 오후.....갱신합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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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다운주 (3600553E+5) 2019. 10. 3. 오후 2:36:43혼자 연속레스 남기니까 머머머머먼가 좀 그렇다,,,,>:ㅁ,,!! ()
암튼 리갱합니다! 약속도 취소되구..뭐하지..... -
48 다운주 (3600553E+5) 2019. 10. 3. 오후 3: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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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지은주 (0185618E+5) 2019. 10. 3. 오후 3:15:28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휴일이네요..
백수라서 휴일이나 평일이나 그게 그거라서 잠깐 자괴감든다(?) -
50 다운주 (3600553E+5) 2019. 10. 3. 오후 3:17:25지은주 어서오세용~~~!!!!!!!!!!!!!
예압 휴일입니다 ! ! ! ! ! ! -
51 지은주 (0185618E+5) 2019. 10. 3. 오후 3:19:48안녕하세요 다운주~
네.. 휴일인데... 네.. 그렇습니다.. -
52 다운주 (3600553E+5) 2019. 10. 3. 오후 3:22:38어..어,,,,그래도 명색이 휴일이니까 부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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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다운주 (3600553E+5) 2019. 10. 3. 오후 3: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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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지은주 (0185618E+5) 2019. 10. 3. 오후 3:31:07다운주도 좋은 하루 되길 바래요.
갑자기 진지한 ost를 들어서 기분이 가라앉았다.. 네요~ -
55 다운주 (3600553E+5) 2019. 10. 3. 오후 3:39:16고마워요^-^)9~~~!!!!!
앗..세상에나 음악 듣구 계시구나... 어떤 음악인지 여쭈어봐도 될까용 :3??? -
56 지은주 (0185618E+5) 2019. 10. 3. 오후 3:43:08바네사랑.. 슬롯이랑.. il이랑.. 다 거짓말이야랑.. 아포칼립스랑.. 블러드본 ost 등등요?
이것저것 듣다보니 짬뽕이네요. -
57 다운주 (3600553E+5) 2019. 10. 3. 오후 7:20:27악 리갱합니다,,,,,,,,,,,,,(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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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다운주 (3600553E+5) 2019. 10. 3. 오후 8:05:18아 저녁도 먹었고..진짜 지금 할 거 없다.... 원래 이 시간에 나가있을 예정이었는데....취소됐구,,,:ㅁ,,,,
으아아아아악~~~~~~~~~~!!(심심해서 뒹굶! -
59 재영주 (9471963E+5) 2019. 10. 3. 오후 9:00:42갱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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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다운주 (3600553E+5) 2019. 10. 3. 오후 9:02:22앗 재영주 어서오세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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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다운주 (3600553E+5) 2019. 10. 3. 오후 10:35:15잠시 일처리하구 리갱! 조용조용하네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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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이름 없음 (3058692E+5) 2019. 10. 3. 오후 10:59:47원래는 이전에 뛰던 스레나 다시 볼 생각으로 3일? 그 만에 들어왔는데 예상하던 분위기가 되었네요.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죠. 저의 선택으로 인한 후폭풍으로 많은 피해를 본 것 같아서 죄송스럽습니다.
뭐 그 사이에 또 저를 찌른 이가 있는 것 같은데 신경 안 씁니다. 편파편애 한 적 없으니 증거나 가져오시고 아무튼... 사실 3개월만 시간을 주면 새로운 익스레이버를 만들어보겠다라고 쓰려고 했는데, 이미 제 익명성이 다 깨져버린 지금 익스레이버 캡틴으로 다시 서는건 어불성설 같네요. 그래서 취소했습니다.
아무튼 혹시나 아직 우울하고 씁쓸한 분들이 계시면 이제 그러지말라는 의미로 레스를 남길게요. 저는 자세한건 말은 못하지만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간만에 휴식도 제대로 즐기고 있고 다른 할 일에 좀 더 집중하기도 하고 산책도 다니고 술도 좀 먹고 아무튼 잘 사니 혹시 아직 걱정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셨으면 하고...
그냥 옛 스레를 다시 읽어보려고 잠시 왔다가 많이 걱정하지 않을까해서 이 레스 남기고 앞으로 일체 레스는 남기지 않을게요. 모두들 언제나 좋은 밤 되세요. -
63 다운주 (3600553E+5) 2019. 10. 3. 오후 11:07:34세상에나.
캡틴 안녕하세요 :> 긴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감히 단정지을 수 없지만 적어도 저는 이제 회복했고, 괜찮습니다. 캡틴께서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 종종 걱정이 들었는데 잘 지내고 계신 듯해 안심했어요. 앞으로 맞으시는 하루하루도 모두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캡틴도 언제나 좋은 밤 되세요 :) 부디 안녕히 가세요. -
64 다운주 (3600553E+5) 2019. 10. 3. 오후 11: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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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다운주 (4962064E+4) 2019. 10. 4. 오후 12:54:11내일 주말이네요 :> 갱신합니다~~~~~!!!!!!(지박령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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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다운주 (7428897E+4) 2019. 10. 4. 오후 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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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지은주 (2185633E+5) 2019. 10. 4. 오후 2:07:44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뭔가 날은 좋은데 몸은 무겁네요. 다운주 되게 그림 잘 그리시네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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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다운주 (7569405E+5) 2019. 10. 4. 오후 2:25:18앗 지은주 어서오세용!!! 그러고 보니 맞네요. 오늘 해도 밝고..하늘도 맑고..참 좋은 날씬데 몸이 무겁다니 괜찮으신가요?????ㅠㅁㅠ(토닥토닥
아앗 그리고 잘 그리지 않습니다.,,.,,...(창피해서 산화.. -
69 다운주 (8413539E+4) 2019. 10. 4. 오후 4: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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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사나주 ◆oZcDWoJzo. (7137854E+5) 2019. 10. 4. 오후 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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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사나주 ◆oZcDWoJzo. (7137854E+5) 2019. 10. 4. 오후 7:06:55이번 주말은 이벤트 여부가 불투명하네요...;ㅁ;
더럽게 바쁘네...(쥬금 -
72 다운주 (4631548E+5) 2019. 10. 4. 오후 7:15:27갱신하며 으아아아아악 사 나 야 ~~~~~~~~~~~~~~~~!!!!!!!!!!!!!!!!!!!!!!!!!!!!!!!!!(멀리멀리 외침~~~~~~~!!!!!
허거거걱스 사나주가 그리신 건가요?? 아니면 픽크루?? 아아니면 커미션...? 여하튼 세상최고인 건 마찬가지네요 으아악 사나야!!!!!!
암튼 고생 넘나 많으세용888888..(뽀담뽀담..) 부디..쉬엄쉬엄하세요....ㅠㅁㅠ -
73 다운주 (4631548E+5) 2019. 10. 4. 오후 7:27:51뜬금 떠오른 건데 AU 이벤 다이스 굴려서 정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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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다운주 (4631548E+5) 2019. 10. 4. 오후 8: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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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다운주 (4631548E+5) 2019. 10. 4. 오후 9: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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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사나주 ◆oZcDWoJzo. (7137854E+5) 2019. 10. 4. 오후 11: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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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사나주 ◆oZcDWoJzo. (2462367E+5) 2019. 10. 5. 오전 12:56:38핫챠 씻구 왔....(녹아내리며) 답변 들어갑니다~!~~!!!
1. 이왕이면 kpc가 있는 시나리오로 가져오고 싶네요!:33333 kpc가 없는 시나리오라 사나를 굴리지 못하면 제가 여러모로 아쉽고....(?)
2. 음음, 어장을 따로 파는 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해요!:3 캡이 저한테 맡긴 어장이라 자유롭게 할 수 있기도 하고요... 갱신이 되지 않도록 콘솔란에 noup을 다는 것도 스포 방지에 도움이 되겠네요.
3. 아무래도 상판의 특성상 참치들의 접속 시간대가 들쑥날쑥한 만큼 중도 하차, 난입이 더 잦을거라고 생각중이긴 하지만... 확실히 참가할 인원만 모집해서 끌고 갈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없었던 인물로 취급할지 고민 중이에요:3c
4. 아무래도 상판에 그대로 적용하기엔 약간 무리가 있으므로 약간의 룰이랑 시나리오의 개변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건 제가 좀 더 고려해보고 정리해서 올려드릴게요!
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스트 요소...저도 괜찮아요...(사나:????????) 다만 평행세계로 취급하므로 익스레이버 세계관과는 별개의 일이다!! 정도로만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6. 다음주 금요일부터 시작할 생각입니다!:> 물론 사나주의 사정에 따라 좀 더 미뤄질 수는 있겠지만욥....('' )
7. 룰북에 있는 오래된 숲속이랑 붉은 서류들 말하는 걸까요? 제가 지금은 룰북이 없어서 내용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8ㅁ8 다만 만일 이 두 시나리오 중 하나를 플레이 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익스레이버의 배경인 현대가 아니라 시나리오의 개변이 일어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다른 공식 시나리오들도 고려하고 있는 중입니다.
8. 평행세계입니다!:3 애초에 이전 캡이 남기고 가신 세계관에 크툴루라던지 니알라토텝이나(...) 요그 소토스(...)가 등장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무리수이기도 하고요...:3c 다만 세계관 자체는 기본 익스레이버 세계관을 따를 생각이니 플레이어 개개인의 설정을 변경할 필요는 없습니다. -
78 사나주 ◆oZcDWoJzo. (0149561E+5) 2019. 10. 5. 오전 1:03:03사혼의 그림 조각들이 벌써부터 설래는거 실화입니까...'♡'(?
그글고ㅋㅋㅋㅋ픽크루 출처 표기 하는거 깜박했네유...(._. ) 그래도 다운아 이쁘다...(할짝
참 픽크루에 가공 표시되어 있는건 보정이나 리터칭을 가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저 위에 이미지도 사알짝 밝기를 올린거기도 하고요!^♡^ -
79 사나주 ◆oZcDWoJzo. (0149561E+5) 2019. 10. 5. 오전 1:11:581. 학원물
2. 오프 더 레코드
3. 환상종
4. 느와르
5. 마법소녀/소년
6. 조선시대
.dice 1 6. = 2
돌아라 다이스!!!! -
80 사나주 ◆oZcDWoJzo. (0149561E+5) 2019. 10. 5. 오전 1:14:03본 스토리 시작도 못했는데 오프 더 레ㅋ...(._.
어쨌든 au는 오프레입니다!:> 다른 것도 차차 다이스를 굴려서 해볼 생각이니 편하게 추가해주시길 바라요! -
81 사나주 ◆oZcDWoJzo. (0149561E+5) 2019. 10. 5. 오전 1:33:27흐으으음... 세션카드를 만들어볼까요...
-
82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전 11:14:18>>77 앗 noup 괜찮은 거 같아요 >:3! 그그 그리고 난입이랑 하차,,,,,사실 이게 굉장히 애매할 것 같긴 한데 어,,저도 틈날 때 고민하고 있을게요 :3 사나주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으니까 >:3!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스트 요소,,,,,네,,뭐 평행세계니까 괜찮은 거죠 머 ^ㅁ^)9!!!!!!! 어차피 전 로스트 요소가 coc의 큰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정다운은 어떤 일을 당해도 싸니까^^!!(다운: ????????) 금요일..금요일..알겠읍니다! 다만 사나주가 무리하시지 않는 방향으로 가주셨음 좋겠어용 :>
니알라토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ㅋㅋ ,,,,,,,,,어,,,사나주가 고생을 많이 하실 것 같은 삘이 막막 드네요,,,,,,응원하겠습니다888888,,,,,,
>>78 안이 하나도 설레지 않습니다(동공떨림) 기대하시면 아니되어요,,,,,,,,,,,,
앗 >:ㅁ! 헐 그렇네요 가공 표시 되어있네! 그그그런데 가공이 가능해도 전 또 귀찮아서 안 할 것 같은,,,,,( '')(시선회피
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 오프레,,,,,:ㅁ,,,,,,,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막 아직 새로 나온 신작인데 그 뒤의 배우들! 이라든지,,
>>81 방금 세션카드라 하셨읍니까 >:ㅁ!!!!!!!!!!!!!!!(완전 좋다는 뜻!
만들어진다면,,간지 엄청날 것 가타요,,,, 다만 무리는 하지 마시구..(뽀다담..
아아무튼 갱신합니다^ㅁ^~~~~~~!!!!!! -
83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전 11:35:21으음 일단 뭔가를 하려면 오시는 분 안 오시는 분은 확실하게 알아두어야겠죠. 그래야 앞으로 어떤 식이 될지, 어떻게 해야할지 대강 짐작도 될 테고..:< 의도와는 다르게 실례를 범하는 점 죄송합니다.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10월 1일 아침 이후>
다운주
사나주
지은주
우진주
진화주
류화주
철수주
<10월 2일>
지은주
다운주
진화주
사나주
<10월 3일>
다운주
지은주
<10월 4일>
다운주
지은주
사나주
<10월 5일 현재 이 시각까지>
사나주
다운주
음 사람이 줄어드는 게 보이긴 하네요. -
84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전 11:39:11아 내가 돌았지 왜 재영주를 누락했지? 고의가 아니었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머리박음
<10월 1일 아침 이후>
다운주
사나주
지은주
우진주
진화주
류화주
철수주
<10월 2일>
지은주
다운주
진화주
사나주
<10월 3일>
다운주
지은주
재영주
<10월 4일>
다운주
지은주
사나주
<10월 5일 현재 이 시각까지>
사나주
다운주 -
85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전 11:43:26여러분,,,,보고 싶어요......:<(기어다님,,,
잠깐 얼굴만 비추고 가셔도 제가 5년 굶주린 팬처럼 환영해드릴 자신 있는데 :>(???? -
86 이름 없음 (54296E+56) 2019. 10. 5. 오후 12:47:06스레를 보다가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비칠게. 아마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는 일은 없을거야. 솔직히 다 알고 있잖아?
특정날짜까지 혹시 더 같이 놀 사람을 구해보고 같이 놀기로 한 이들 한정 소수인원제로 돌려서 거기 사람들끼리 썰 풀고 일상 잔잔하게 돌리고 하고 싶은것을 하면서 노는 것도 방법 중 아닐까하고 제시할게
솔직히 이 스레는 상황이 안타까워서 이렇게 조심스럽게 의견 남기는데 만약 실례되는 행동이었다면 미안해 -
87 지은주 (626917E+55) 2019. 10. 5. 오후 3:56:16잠깐 갱신합니다. 어제는 거의 하루종일 밖에 있었네요.
뭐라고 해야할까요..
티알은 제가 상당히 어려워하는 터라..(기본적으로 이해력이 떨어지는 인간상에 속함)
이 스레상의 티알 이야기를 보고도 이해하지 못해. 티알 입문을 찾아 인터넷 상으로 몇 번이나 읽어봤음에도 제대로 이해를 못했습니다. 공개 룰북을 읽어도 제가 이해할 거란 보장이 못 되겠네요. 그런고로 티알을 하신다면 철저히 관전자로 있을 수 밖에 없겠네요. -
88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후 5:26:52갱신합니다 >:3!
>>86 아뇨, 오히려 의견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물론 제가 사나주도, 다른 분들의 의견까지 대표하는 사람도 아닌지라 제 개인적인 생각에 그치겠지만요.
특정 날짜까지 소수인원제로 잔잔히 논다. 현재 그런 식으로 진행되고 있답니다. 차후에 연장될지도 모르지만 일단 현재 시점까지 정해진 바 10월 14일까지, 저희들의 아쉬움을 풀고 가는 시간을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캡틴의 위치를 이은 사나주께서 4판인 AU 스레를 세운 것이고, 저는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하지만 그나마 틈틈이 갱신하고 있습니다.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싶지 않아 가벼운 말투로 레스를 남겼지만 물론 저도 현실이 어떤지는 직시하고 있습니다. 확신은 하지 않지만 혹여나 분위기 때문에 쉽사리 갱신하지 못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부담없이 오셨으면 하는 소원에 위와 같은 레스를 남겼던 겁니다. 요새 갱신하기 조금 거북한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작 제 개인적인 판단일 뿐이지만 어떻게든 잘 마무리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
89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후 5:30:57>>87 앗..그러시군요 :ㅁ,, 음.....사나주가 룰을 수정하실 에정이라고도 하고, 웬만하면 함께해주셨으면 하고 바라지만 만일 그렇다면 수긍하겠습니다 :<
어려워하시는 분이 계신다면..제가 감히 말할 입장은 아니지만 어쩌면 티알 이벤트 자체를 재고해봐야할지도 모르겠네요. -
90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후 5:36:54정다운의 오프더레코드: 정다운의 연기자는 신인배우. 캐릭터의 패션때문에 연기가 힘들었다. 작중 사이좋은 배역의 배우와 사실 어색함. 실제로도 똑같은 성격.
https://kr.shindanmaker.com/601817
뭐야 재미 1도 없어. 성격 똑같으면 어쩌자는 거야 아 진단 좀 똑바로 일해라~~~~~~!!!
다우니 패션은 아아주 평범한 편인데 힘들었다니 왜..왜지....오프레 정다운은 패션 테러리스트인 건가,,,(??? -
91 지은주 (626917E+55) 2019. 10. 5. 오후 5:42:11갱신합니다. 진단이네요.
하지은의 오프더레코드: 하지은의 연기자는 최고참배우. 헤어스타일 관리때문에 연기가 힘들었다. 작중 사이나쁜 배역의 배우와 사실 친함. 실제로도 똑같은 성격.
똑같은 성격...
아니 똑같은 성격이면 큰일나는데..ㅇㅁㅇ..(비인간적, 공감 따윈 내버림, 이득을 얻길 원함, 감정이 무딤 등등)
헤어스타일.. 인정합니다(복잡한 머리스타일)(+비녀+댕기)
어.. 사이나쁜이라고 칭할 만한.. 건 추후우우우의 정단서쟝 일런가요. -
92 철주수 (7687343E+5) 2019. 10. 5. 오후 5:56:33갱신합니다.진단입니까 생각해보겠습니다
-
93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후 6:04:04지은주 철수주 어서오세용 :3!!!!!!!!!!!!
지은이 헤어스타일..확실히 힘들겠..... 지은이가 새삼 엄청나게 보여요 오오오오오 지으니 리스펙 >:ㅁ,,,,,, -
94 지은주 (626917E+55) 2019. 10. 5. 오후 6:05:15다운주랑 철수주랑 안녕하세요~
저는 절대 저런 헤어스타일 못해요.. 머리카락 길이도 길이지만 결이 드러워서.. -
95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후 6:07:37저는 손재주가 참 없는 편이라서 머리카락을 땋는 것부터가 고난이네요....:ㅁ 비녀를 살 돈도 없고(?) 머리길이도 쪽진머리에서 늘어질 정도는 절대 되지 못하구,,,,,:ㅁ,,,,,
-
96 지은주 (626917E+55) 2019. 10. 5. 오후 6:19:47저도 그래요. 머리카락 땋는 걸 이해를 못했었거든요.
뭐.. 쪽진머리에서 늘어지는 건 댕기(천)이니까 뭐 괜찮지 않을까요(?) -
97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후 6:22:28앗 댕기가 즉슨 천이었군뇨 아오 제 난독력이 또,,,,,,,(숟가락으로 구멍파고 들어감..
그래도..쪽진머리를 어케하면 이쁘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ㅁ(??? -
98 지은주 (626917E+55) 2019. 10. 5. 오후 6:25:17쪽진머리를 예쁘게 하려면 U핀을 많이 사용하고 미세망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고... 하기도 하네요...
사실 동영상 보면서도 이해를 잘 못했...(제가 상판을 못 떠나는 이유기도 함)(이해력의 부재) -
99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후 6:40:24으아아악 그거 노가다잖아요~~~~!!!(세상에서 노가다가 제일 싫음!(???) 암튼 머리 이쁘게 잘 꾸미거나 꾸며주시는 분들은 대박적이라는 겁니다...난 절대 모태,,,
-
100 지은주 (626917E+55) 2019. 10. 5. 오후 6:48:08저도 못해요.. 드라이조차도 잘 못하는 인간이라..
손재주가 너무 없으니.. -
101 진화주 (5171333E+6) 2019. 10. 5. 오후 7:06:09백진화의 오프더레코드: 백진화의 연기자는 무명배우. 웃음 관리때문에 연기가 힘들었다. 실제 나이는 배역보다 많음. 실제로는 훨씬 성질나쁨.
https://kr.shindanmaker.com/601817
....? 소시오패스보다 성질이 나쁘면 어케요
진화주 오랜만에 갱신해요〰️〰️ 넘 오랜만이네요 연휴 기간동안 현생에게 오질나게 털리구 왓습니다...^.^... -
102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후 7:07:09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프레 진화는,,,어,,,사회에 아주 잘 녹아들었다는 걸루,,,,,,(????
진화주 어서오세용~!!!! 주말이니 이제 푹 쉬실 수 있기를..8888888(보담보담.. -
103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후 7:13:14>>100 드라이...안이..그거 저도.....(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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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진화주 (5171333E+6) 2019. 10. 5. 오후 7:16:02>>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정한 사회인이된걸루....! (오프레 진화 : 하 인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운이 패션 때문에 힘들어했군요......! 흐흑 주말... 주말이니까 쉴 수 있겠죠.....? (파르르) -
105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후 7:20:06>>104 진정한 사회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진화..슬프자나요....ㅠㅁㅠ(????
넵..패션 테러리스트라 정상적인 패션이 힘들답니다...(???) 으앙 몰라요 전 오프레 에유는 성격 다르게 해서 굴리는 재미로 알고 있는데 저렇게 나온다니 으악 진단을 거스르게따~~~~~~!!!() 안이 분명 쉬실 수 있을 거애오ㅠㅠㅠㅠㅠㅠㅠ..대체 왜..와이 왜째서 난데 진화주의 현생은 이렇게 정신없읍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름,,,,, -
106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후 7:21:50다갓님....
.dice 1 2. = 2
그거
저거 -
107 진화주 (5171333E+6) 2019. 10. 5. 오후 7:23:32>>105 나이도 배역보다 많다는 거 보니... 한 29살은 됐을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진화: ㅁ ㅓ..?)
ㅋㅋㅋㅋㅋㅋㅋㅋ 패션테러리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다운이 얼굴이 개연성이야.....(?) 아안이면 진단 말구 오프레 캐릭터를 직접 구상하시는건......!! 진단은 거스르라구 있는겁니다 다운주〰️〰️! 흐흑,,, 그러게요,,,,, 저으,,, 현생은,,, 웨,,, 이럴까요,,,,,,? (해탈) -
108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후 7: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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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후 7:33:38>>107 29세..안이 오프레 진화 배우님,,,,,대박적 동안이시자나요........?? :ㅁ!!!!!!!
안이 개연성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패완얼이라고 해도 패션이 테러면 답이 없단 말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색깔 중구난방한 자켓이랑 이상한 무늬랑 괴상한 장식 넣은 밸트랑 목걸이랑 목도리랑 해봐요 ㅗㅜㅑ 이건,,불가능,,,,,,^-^,,,,,,,(흐으릿,,)
으아앗 안 그래도 거스르려고 하던 참입니다^ㅁ^!!!! 밝고 화창하고 화 절대 안 내는 유쾌발랄한 아이로 해야지!(?(주의: 이건 확정 사항이 아입니다
안이 해탈하지 마십쇼.....정신을..차리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 진화주 (5171333E+6) 2019. 10. 5. 오후 7: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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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지은주 (626917E+55) 2019. 10. 5. 오후 8:09:09오프레 진단 지은이 최고참이란 것에서 대체 경력이 얼마나 되어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설정상 26살이니까.. 아마 아역으로 한 서너살부터 해서 37살은 되어야 가능한 수치려나(?))
다들 반갑습니다.. 멍하네요.. 잠온다. -
112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후 8:16:40>>110 안이 제발요 펭수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라버리게따 아 펭수..펭수쟝..... 모르겠다 그냥 진화주=펭수 공식 이거 성립시키죠 아무도 반박할 수 읍슴 땅땅땅
에에이 어차피 픽션이구 맘대로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9~~! 암만 봐도 유딩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나 20대라구욧! 하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진화 띵갓외모에 29가 대수입니까~~!!(?) 안이 패션테로리스트래잖아요..이정도는 해줘야지..(???) 헐..기대하시면 안 됩니다...자꾸 기대하시면 우중충하고 만사에 다 짜증내느 정다운 배우님 만들어버릴 거임~~~~~~!!(???
안이 진화주 정신을 차리세요 영웅이 이곳에서 쓰러져서야 됩니까??????(???
>>111 지은주 어서오세요!!!!!!!!! 아안이 배우님 지은이 대박적이자나요 그럼 30대 후반에 그 외모..그 미모.....와......(이미 리스펙해버림!
헉 잠이 오신다면 그 흐름에 맡겨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예요 :ㅁ....!!! -
113 류화 (4443731E+5) 2019. 10. 5. 오후 8:31:52류화에요. 미안해요. 바빠서 잘 못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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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지은주 (626917E+55) 2019. 10. 5. 오후 8:32:29다들 반가워요. 사실은 40 초반도 생각했는데. 그건 너무 간 것 같아서..(?)
그렇지만 지금 잔다면 안되는 일이라서요? -
115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후 8:32:43>>113 류화주 어서오세용~~!!!! 아뇨아뇨 미안해하실 이유가 어디 있어요! 반가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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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후 8:33:37>>114 40대여도 지은이 배우님은 위대하십니다 >:ㅁ,,,,,,,(핵진지!
앗..아아...세상에나..뭔가 할 일이 계시는구낭....힘내세요8ㅁ8)9.......(꼬옥포담.. -
117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후 8:38:38개뜬금없는 오프레 설정 고민인데요..약간.....약간 정다운 배우는 한국 사람이 아닐 거 가타요..(???) 사원래 미국이든 어디든 암튼 서양에서 활동하는 동양 피 쵸큼 섞인 외쿡인 배운데.... 요 작품에서 혼혈이 필요해서 섭외해온 거 같아요..마침 이 배우가 한국어도 능통하구 그래서 와 딱이다! 싶어서 언넝 데려온 거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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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다운주 (3648388E+5) 2019. 10. 5. 오후 8:39:07>>117 원래 앞에 >>사<< 빼주세요 저게 왜 저기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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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지은주 (626917E+55) 2019. 10. 5. 오후 9:03:50다들 어서오세요.
일이라기보다는.. 게임이죠..
시간 정해두고.. 농사짓는 느낌? 느낌이 그렇습니다.
증가 버프가 있어서 이때 빡세게 해서 퀘 끝내둬야..(하찮)
오프레 지은은... 음.. 역시 여러 방면에서 유명한 배우라서 나중에 오른 느낌이었지만.. 저번 작품도 머리카락이 길어야 하는 타입이었어서 가장 일정을 맞추기 괜찮았던 느낌? 다른 배우들도 물망에 올랐지만 우연찮게도 다른 물망에 오른 배우들이 대부분 짧은 머리카락으로 커리어를 쌓았었어서 일정이 곤란했었다...는 느낌? -
120 진화주 (2941181E+5) 2019. 10. 5. 오후 9:10:59((참치로 소환되는 중...))
지은주 류화주 어서오세요! 저는 함 생각해봤는데.... 진화는 왠지 이십대 후반의 영화배우였을 거 같아요! 원래 드라마는 잘 출연하지 않는데 이번에 드라마까지 섭렵하게 된....(??) 사실 아이돌 테크도 생각해봤는데 아이돌은 좀 아닐 거 같구... ㅎㅎ 좀 신비주의 느낌에! 인지도 높은! (희망사항) 실제 성격은... 좀 귀찮음이 심한 타입일 거 같구, 현실적이지 않을까... 하는.... 아 이거 쫌 어렵네요.....()
그리고 맞습니다 진화주는 사실 펭수였던 것입니다...(아무말) -
121 류화 (4443731E+5) 2019. 10. 5. 오후 9:24:02류화는 덜 웃고, 게으름이 많은 걸 제외하면 시트랑 비슷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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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류화 (4443731E+5) 2019. 10. 5. 오후 9: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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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철주수 (7687343E+5) 2019. 10. 5. 오후 9:48:26와..잘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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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사나주 ◆oZcDWoJzo. (0149561E+5) 2019. 10. 5. 오후 9:50:30이사나의 오프더레코드: 이사나의 연기자는 아역출신 배우 헤어스타일 관리때문에 연기가 힘들었다. 원래는 사투리(안)씀. 실제로는 훨씬 무뚝뚝.
관리... 힘들긴 하겠네. 탈색 몇번 한거니...(???)
사사실 가발 쓸 수도 있었겠지만 자연스러움을 위해 탈색하고 흰색으로 염색했다는 설정도 좋을것 같네요:3 물론 두피랑 머리카락 건강은 보장 못하겠지만...(???
앗 사나가 부산 사투리 쓰는거 보고 싶다(??? -
125 다운주 (7745111E+6) 2019. 10. 6. 오전 11:07:02이얍 갱신~~~~~!! 세상에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졌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
안이..다들....오프레 설정....대박적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은이는 스케쥴 설정 보면서 ㅇㅏ 맞다 스케쥴도 관련 있지 싶었구..분장해주시는 분이 촬영날마다 머리 해주느라 고생하셨을 거 같구...(????) 진화는 엄마이 세상에 영화배우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화 어떤 장르 주로 나갔는지 궁금하구.. 성격 너무 이쁠 거 같구.. 류화는 덜 웃는다니 세상에 시크인가요 시크입니까ㅠㅠㅠㅠㅠㅠ!! 픽크루도 세상에..언젠가 세상은 류화의 미모에 관해 진지한 토론의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읍니다 세상 와 류화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이뻐요... 사나..옴ㅁ마이갓 아역출신 사나... 탈색하고 염색한다니 맙소사 프로 정신 대박적이고 아 근데 탈색 말이에요..이 탈색이 사람 두피랑 머리카락에 진짜 안 좋긴 안 좋대요 해포의 말포이 배우도 말포이 백금발 재현하려고 촬영할 때마다 탈색 했다는데 결과적으로 머리카락 건강이 무지 안 좋아졌대요ㅠㅁㅠ 그래도 사나 배우님은 탈색 따윈 거뜬한 튼튼한 머리카리를 가지셨다고 믿겠습니다(???) 사투리..세상에 저 사투리 진짜 좋아합니다,,,,,,
아 주접이 너무 행복하다 흑흑 평생 주접만 하면서 살고 싶다(???) -
126 다운주 (7745111E+6) 2019. 10. 6. 오후 2:28:56개뜬금없는데.. 진짜 사람이 그림을 그려먹으려면 근자감이 필요한 것 같아요...... 겁나 이유없는 자신감이 가득차서 아 내 그림 이뻐 내 그림 최고 하면서 정신승리할 정도의 멘탈갑이 되어먹어야 그림을 그리거나 말거나 할 수 있는 듯... 반대로 멘탈 관리 실패하면 완성 못하고 드롭해버리는 거고....Aㅏ 여기서 내가 그렇게 완성을 지지리도 못해먹는 이유가 나오네 야호^^)9
결론은 뭐다? 다운주가 또 반실사를 방치해뒀다^ㅁ^
으아악 헛소리 엄청나게 나오네요 적당히 일처리 끝내두고 잉여로운 생활 보내던 다운주가 리갱합니다 >:3~~~~~~~!!!!!!!!!!! -
127 지은주 (8833333E+6) 2019. 10. 6. 오후 5:34:04갱시인... 머리가 아프네요.. 몸살인가 감기인가.. 아니면 원인불명인가.
좀 있으면 괜찮겠죠. -
128 지은주 (4428662E+5) 2019. 10. 7. 오전 12:26:57잠깐 갱신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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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류화 (9367728E+5) 2019. 10. 7. 오전 9:47:48예쁘다니 고마워요 다운주. 류화 갱신하고 가요.
지은주는 지금은 괜찮아졌길 바래요. -
130 철주수 (8759884E+5) 2019. 10. 7. 오후 9:26:25갱신합니다
다들 몸 조심하세요 -
131 다운주 (9749851E+5) 2019. 10. 8. 오후 1:26:51앗 뒷북이지만 지은주 몸상태 나아지셨길 바랄게요ㅠㅠㅠㅠㅠㅠ 잠시 갱신하고 가요 으아악 정신없다!!!!!
-
132 지은주 (777732E+59) 2019. 10. 8. 오후 3:24:16잠깐 ㅐㅇ신합니다. 다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 아픈거는 나아졌어요. 비가 와서 좀 그랬나봐요.
다른 분들도 다 건강하기를 바래요. -
133 다운주 (4048882E+6) 2019. 10. 8. 오후 5:24:48리갱합니다 ;3! 앗, 지은주 괜찮아지셨다니 정말로 다행이에요ㅠㅁㅠ!!!!!!!!!!(꼬옥포담포담..
마쟈오..다들 아프지 마세요,,,,,,,ㅠㅠㅠㅠㅠ -
134 다운주 (4048882E+6) 2019. 10. 8. 오후 6:13:17https://www.16personalities.com/ko/%EC%84%B1%EA%B2%A9%EC%9C%A0%ED%98%95-estj
제에가..다운이로 mbti 검사를 해봤는데요... ESTJ-T가 나왔는데..은근히 맞는 거 같아요,,,
막 이런 거 분석글 같은 거 보면 estj는 고집 개세고 현실적이고 이성적이고 직설적이고 강박증적인 느낌이 없잖고 한 곳 점찍어두면 그 우물만 판다는데 와 정다운이 따로 없더라구요 대박;;;;; 다는 아니더라도 한 90%는 어느 정도 들어맞는 거 같아 그리고 누가 일처리 제대로 못하는 거 눈뜨고 보질 못하고 차라리 자신이 하는 게 더 낫다고 판단하고 즉시 실천하고..특히 이거..질서를 미친 듯이 중요하게 여기는 거;;;;;........ 글구 이것도 있더라고요 남이 아는 내 성격과 혼자 있을 때 성격이랑 좀 다르다는데 어 사실 혼자 있을 때도 거칠게 움직이는 건 맞는데 솔까 남들 앞에 섰을 때라 다른 구석이 있기는 있어요 아 이거 쪼매 스폰데 뭐 어때(?) 정다운 성격은 뭐랄까 쓰잘데기 없는 허세도 어느 정도 섞여있습니다 야호^ㅁ^)9 암튼 estj 치고 충동적인 경향이 다소 존재한다는 거 빼곤 거의 이 결과가 맞는 거 같은데 우와 진심 대박적입니다,, 찐노력파 정다운은 딱 이런 느낌이구나 싶은 느낌....?
결론은 뭐냐구요, 여러분도 해주세요^-^.........(...(구걸,,,,,, -
135 다운주 (4048882E+6) 2019. 10. 8. 오후 6:39:40>>134 섰을 때라 -> 섰을 때와
-
136 지은주 (777732E+59) 2019. 10. 8. 오후 6:41:09안녕하세요 다운주.
https://www.16personalities.com/ko/%EC%84%B1%EA%B2%A9%EC%9C%A0%ED%98%95-intj
나름(나름 열심히 캐입을 해봤다는 뜻) 해보긴 했습니다...
음. 여성에게 드물군요...(읽어보기)
사실 지은은 실제로 양심이 거의 없어서.. -
137 다운주 (4048882E+6) 2019. 10. 8. 오후 6:48:03intj는 찾아보니까 하루하루 세세하게 계획짜놓고 지내는 걸 좋아하고 원리원칙 중요시하고 감정에 휘둘리는 걸 싫어하고 남한테 관심이 잘 없어 무신경하고 실제로 그런 소리를 많이 듣고 스스로 성격이 이상하다고도 생각하지만 좋아하는 건 굉장히 집착한다네요..여기서 지은이 향수 제조 생각났구......어 향수 이게 지은이에게 있어 집착이 맞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취미는 취미니까 하면서 제멋대로 캐해석해봅니다 으악 틀렸다면 진짜 너무 죄송합니다......(특: 캐해석에 환장함
암튼 지은주 어서오세요!!!!!! >:3!!!!! -
138 지은주 (777732E+59) 2019. 10. 8. 오후 6:51:54다운주도 안녕하세요.
집착...인 건 맞습니다. 저는 지은이 본편 이전에 가장 화를 낸 게 그 향료 절도사건+폭언사건+자살이라고 생각했고, 그건 집착에 가까웠기에 아직도 L사의 협상도 안 받아들였다고 생각했거든요..
L사라고 적는 이유는 제가 나름 짠 거라서 어디서 다시 쓸 지 몰라서.. -
139 다운주 (4048882E+6) 2019. 10. 8. 오후 7:01:32안녕안녕 >:3~~~~~!
헉 정답이었구나....:ㅁ....(흠터레스팅) 어어 그럼그럼 이것도 갠적으로 궁금한 건데 intj의 스스로도 성격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건 정답입니까 >:ㅁ , , , ?!!!! -
140 지은주 (777732E+59) 2019. 10. 8. 오후 7:06:00음.. 네. 자신이 어딘가 삐긋났다는 건 인지하고 있습니다. 인간미가 적다.. 라던가.. 인지합니다.
동물을 싫어한다고 포장하는 것도 그 일환이지요. -
141 다운주 (4048882E+6) 2019. 10. 8. 오후 7:15:15호고고곡..그렇군요 :ㅁ,,,,,,,!!!!
-
142 지은주 (777732E+59) 2019. 10. 8. 오후 7:16:43깊이 따져든다면 좀 다를 수도 있기는 한데..
어쨌거나 자신이 정상적인 건 아니다를 인지하고 있으니까요..
인지 못했으면 경찰이 될 만한 사명감 같은 게 있었을 리가.. -
143 다운주 (4048882E+6) 2019. 10. 8. 오후 8:05:53하긴 그렇네요 >:ㅁ
어...픽크루 하고 싶다........(픽크루 사이트를 뒤지며.. -
144 지은주 (777732E+59) 2019. 10. 8. 오후 8:07:42https://picrew.me/image_maker/9645
뭐.. 이것도 할만하지 않으려나요..? -
145 다운주 (4048882E+6) 2019. 10. 8. 오후 8:13:44
-
146 지은주 (777732E+59) 2019. 10. 8. 오후 8:18:24이것저것 찾아서 해도 재미는 있으니까요
으음.. 만일 뭔가 자율스럽게 현재의 정단서를 묘사하라면 도포? 아마 도포인 것 같으니.. 입고 갓쓴 선비 느낌이었으려나요. 그냥 캐주얼함도 좋지만요...
뭔가 상투틀고 동곳 꽂고.. 뭐 그렇다던가... -
147 지은주 (777732E+59) 2019. 10. 8. 오후 8:21:44아. 이런 링크스러운 느낌?
물론 보스화에 지장이 없도록 이랬었다.. 정도만 묘사할 생각이었습니다만..
https://m.grafolio.com/works/926734 -
148 다운주 (4048882E+6) 2019. 10. 8. 오후 8:32:44헉....동양풍은 역시 최곱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어버림...
단서쟝..동양풍이었군요.....게다가 보스화..예정이었군요 :ㅁc...... -
149 철주수 (817885E+60) 2019. 10. 8. 오후 8:41:07동양풍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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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다운주 (4048882E+6) 2019. 10. 8. 오후 8:43:57철수주 어서오세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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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지은주 (777732E+59) 2019. 10. 8. 오후 8:44:49어서와요 철수주.
네에. 현재는 스레주 재량이었을 예정이었지만요... -
152 다운주 (4048882E+6) 2019. 10. 8. 오후 10:41:23리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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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진화주 (7106471E+6) 2019. 10. 8. 오후 11:36:13흐으악 진화주 갱신해욥~~~~!! 날씨... 갑자기 추워져서 초큼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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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다운주 (4048882E+6) 2019. 10. 8. 오후 11:37:41흐으악 진화주 어서오세용 >:3~~~~~~~~!!!!!! 앗 맞아요..그래서 저두 후드집업 급하게 안에 털 달린 걸로 교체했구()..... 감기 조심하세요 부디.......((두려움에 떠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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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다운주 (4048882E+6) 2019. 10. 8. 오후 11: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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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하나주 (3637752E+5) 2019. 10. 9. 오전 12:46:42오랜만에 갱신입니다!
요즘 부쩍 추워졌어요... -
157 댜운주 (7845729E+5) 2019. 10. 9. 오후 6:16:46늦었지만 하나주 오랜만이에요 :D!!! 갑자기 추워지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갱신합니다,,,,어우 두통아,,,,,,,,,,, -
158 철주수 (9376658E+5) 2019. 10. 9. 오후 7:46:35갱신..추우니 긴팔입을 시간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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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다운주 (7845729E+5) 2019. 10. 9. 오후 10:06:58뭐야 나 왜 저기서 댜운주야 또(동공지진
리갱합니다~~~~~~~!!!! 넹 철수주도 추위 조심하세요 >:ㅁ!!! -
160 다운주 (7845729E+5) 2019. 10. 9. 오후 10:20:12자고 일어나니까 확실히 두통이 가라앉네요 어우 이제 이 비몽사몽한 걸 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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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다운주 (7845729E+5) 2019. 10. 9. 오후 11:07:41지금 뭔가 음식이 끌리는 건 확실한데 그게 뭔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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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다운주 (7845729E+5) 2019. 10. 9. 오후 11:23:47https://picrew.me/image_maker/56389/complete?cd=6Pj0GAZl60
약간..약간 정다운 외모는 다운주 피셜
미성숙함(아직 청소년 같음 히히)+여성스러움(중성스러움)+약간의 남성미라고 해야하나 청년미
인데 각각의 비율이 정확히 몇 퍼센튼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어쩔 때는 완전 천상 여자애 같은 정다운이 상상되고 어쩔 때는 장발 청년미 뿜뿜하는 정다운이 떠오릅니다 아 맞아요 지금 올린 픽크루처럼요 어느게 맞는지 확신이 아직도 안 듦 야호! 아 오너도 모르는 자캐의 외모 오져버렸구요,,,,,,,,,,() -
163 이름 없음 (947689E+59) 2019. 10. 9. 오후 11:25:40(멋쟁이 다운이를 보면서 힘껏 야광봉을 흔들고 가는 관전하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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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다운주 (7845729E+5) 2019. 10. 9. 오후 11: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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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다운주 (7845729E+5) 2019. 10. 9. 오후 11:34:14>>164 저기서도 오타를 내다니 흑흑,,,,ㅠ 가냥 ->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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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이름 없음 (947689E+59) 2019. 10. 9. 오후 11:37:35>>164 (대충 그 사랑 낚아채고 꾸벅하는 풍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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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다운주 (7845729E+5) 2019. 10. 9. 오후 11:39:24>>166 아 너무 귀여우시다 어뜩해,,,,,,(앓음,,(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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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지은주 (9811796E+5) 2019. 10. 9. 오후 11:43:03아 픽크루 렉...
만들고 싶은데..
잠깐 갱신합니다. 어제 밤을 강제로 새고, 하루종일 밖이라 그런지. 비몽사몽하네요. -
169 ◆DEkmsneeMo (947689E+59) 2019. 10. 9. 오후 11:43:18귀여운 사람은 아니고 요즘 어찌 돌아가나 싶어서 관전하러 왔다가 멋진 픽크루 보고 야광봉을 흔든 것 뿐이라고 합니다. 네.
그때의 일 이후로 탈판하려고 했지만 어제 본 잡담스레도 그렇고 그때의 일도 괜히 분해서 이리 또 보게 되네요. 아무튼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
170 다운주 (7845729E+5) 2019. 10. 9. 오후 11:51:45>>168 지은주 어서오세용!!!! 안이 렉이라니 왜째서 말썽을 부린답니까 픽크루 뇨속 나쁜 뇨속 >:ㅁ,,,!!!!!! 안이..괜찮으신가요..? 지금 집이시라면 푹 주무시는 건 어떨까요?ㅠㅠㅠㅠ
>>169 헉 서프라이즈 >:ㅁ....!!! 캡틴 안녕하세요 :>!! 음..그때의 일..지레짐작이지만 캡틴께서 아직 짐을 지우지 못하신 것 같아 슬프고 그렇네요 :< 부디 그것이 캡틴의 미래의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그리고..저희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3!! 가끔 픽크루를 만들고 저의 경우는 그림도..어..그리면서..,.,,..(방치해둔 두 장을 외면하며,,) 남은 시간을 즐기고 있어요. 그러니 캡틴은 모쪼록 안심하시고 현생을 보내셨으면 해요 :D! -
171 지은주 (9811796E+5) 2019. 10. 9. 오후 11: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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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다운주 (7845729E+5) 2019. 10. 9. 오후 11:54:30>>171 악 지은아..지은아.....지은아~~~~~~~~~~!!!!!!!!!!!!!!(외침~!!
맙소사 흑발흑안은 최고야....지은아 사랑ㅎㅐ,,,,,ㅠㅠ)9,,,지은주 렉 이겨내시느라 수고 넘모 많으셨습니다,,,,,,,,(보듬보듬,, -
173 지은주 (9811796E+5) 2019. 10. 9. 오후 11:55:26안녕하세요 캡.
분한 건..짐은.. 짐은 점점 가벼워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뭐.. 오늘은 피곤하지만 내일은 괜찮겠지요. -
174 지은주 (9811796E+5) 2019. 10. 9. 오후 11:56:15하이라이트 하나 없는 새카만 흑발흑안이지만요.
...음. 사실 익스파 쓰면 상대의 눈을 비추는 컨셉이지만요(?) -
175 이름 없음 (947689E+59) 2019. 10. 9. 오후 11:59:23지은주는 부디 푹 쉬셨으면 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픽크뤀ㅋㅋㅋㅋㅋ 뭔가 얀데레 같은데! 그리고 짐이 느껴진다거나 하진 않아요. 그냥 블루가 이리되서 안타깝지만... 그래도 스토리는 다 풀어줬고 다운주가 익스레이버 세계관을 가져가셨으니 더 미련은 없습니다. 네. 아무튼 제가 이제 와서 익스레이버로 다시 돌아갈 순 없고... 어딘가에서 익명으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죠. 사실상 오는 분들도 없는 것 같지만... 일댈하신다고도 하셨고...하신다면 자주 관전하겠습니다. 네. 결론은..잘 지내요! 그냥 어제 관전하다가 쯥하는 글을 보긴 했는데 그 뿐이고 다운주와 지은주가 주로 지키는 것 같아서 죄송하면서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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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다운주 (7845729E+5) 2019. 10. 9. 오후 11:59:26>>173 음 그렇다면 다행이에요 :D!!!!
>>174 사실 저 죽은눈도 겁나게 좋아해요 진짜 미친 듯이 좋아해(소곤소곤(? -
177 지은주 (4305241E+5) 2019. 10. 10. 오전 12:05:49그래도 다행인 것 같습니다.
뭐.. 저는 아마 1대1에는 끼지 못하겠지만. 가끔 지켜보려나요.
뭔가 깊숙이.. 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죽은눈은. 왠지.. 묘사할 때에도 뭔가 생기발랄한 것과는 다른 묘사를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
178 다운주 (5195328E+5) 2019. 10. 10. 오전 12:10:34>>175 정말 그렇다면 다행이에요 :D! 익스레이버 세계관..제가 정말 지금은 힘들지만 미래에 제 모든 역량을 갖다 바쳐서 좋은 스레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양도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머리박) 아앗 일댈 >:ㅁ,,!! 관전은 해도해도 닳지 않는 것이니 마니마니 와주세요~~~~~~ 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은데 본능적인 창피함 이거 어쩌죠 으악 진짜 나 넘 창피해,,, 암튼 결론은 그니까 관전해주시면 감사 너무 많이 드립니다 예,,,,,,((산화)) 잘 지내신다니 무지 기뻐요 :3!!! 음 글이란 게 무엇을 말씀하시는 건지 알 것 같은데 너무 신경쓰지 마셨으면 해요. 그냥 그런 쓰레기도 있구나~ 정도로만 받아들이지 않으면 괜히 상처만 더 쌓이구요. 네 암튼 그럽니다 맙소사 말재주가 음의 극한으로 미친 듯이 발산하는 것이 보이십니까 네 저것은 다운주의 말재주 함수입니다,,,,,, 아니 이게 아니라 저는 제가 좋아서 갱신하는 것이므로 죄송해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 어쨌거나 잘 지내고 계신 듯해 정말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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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이름 없음 (3530379E+6) 2019. 10. 10. 오전 12:11:31>>177 그건 아마 저도... 채아쟝. 미안해. 출연을 못 하게 해서... 그래도 지은이는 충분히 매력적이고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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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다운주 (5195328E+5) 2019. 10. 10. 오전 12:13:21>>177 저어는 죽은눈 특유의 침침하고 어둠의 다크스러운 분위기를 넘나리 좋아해용 :3c,,,,,,
먼가..먼가 흐콰랑도 연관지을 수 있고(???? -
181 다운주 (5195328E+5) 2019. 10. 10. 오전 12:14:50>>179 앗..채아쟝...보고 싶었어요 저도....:<....(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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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지은주 (4305241E+5) 2019. 10. 10. 오전 12:15:07지은은 여기서 더 흑화하면 향수라는 소설+영화의 주인공스럽게 되어버려서 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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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이름 없음 (3530379E+6) 2019. 10. 10. 오전 12:15:58>>178 잘 지내고 있어요. 충분히요. 조금 이런저런 생각을 할 시간도 많아지고... 공부하고 싶었던 것도 공부하면서 보냅니다. 게임도 좀 하고...
아무튼 관전은 자주 할 거예요. 제 스레에서 파생되었는데 안 하겠어요? 익스레이버 세계관. 어차피 그때 일 이후로 제가 계속 할 수도 없는데 가지고 있어봐야 뭐하겠나요? 가지고 싶으면 양도해줘야죠! ㅋㅋㅋㅋ
아무튼 위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말에 다시 힘을 얻네요. -
184 이름 없음 (3530379E+6) 2019. 10. 10. 오전 12:19:25채아쟝은 나름 히든카드인데 괜히 아쉽네요. 진짜 귀여운 애였는데!
채아:괜찮아. 괜찮아. 그러니까 아쉬워하지 말기! 알았지? (입술에 손바닥 붙이다가 떨어뜨린 후에 숨을 후!) 당신을 체포합니다! 빵! 죄목은 익스레이버를 너무 아껴주는 죄? -
185 다운주 (5195328E+5) 2019. 10. 10. 오전 12:20:45>>182 안이 그래도 흐콰 떡밥 너무너무 좋지 않나요???? >:ㅁ(?????
if 떡밥으로도 풀기 좋고 뭔가 그러면 캐릭터한테 비극성을 안겨줄 수 있는 거 같아서 넘 좋습니다 히히 뭔가 흐콰 특유의 묘한 분위기도 있구,,,,여하튼 최고예요,, 아 결국엔 제 어둠의 다크스런 취향 다 드러나고 말았는데(...) 결론은 뭐겠습니까 지은이 흐콰 보여주세요,,,,,,,(??? -
186 지은주 (4305241E+5) 2019. 10. 10. 오전 12:23:21음... L사를 뒤에서 좌지우지하는 흑막(?)
그런 느낌이거나.. 아니면 화학을 연구해서 이것저것 써먹을지도 모르죠(?)
흑화하니 정말 무섭네요. 스승님 나이스. -
187 지은주 (4305241E+5) 2019. 10. 10. 오전 12:24:30여담이지만 지은은 얀데레 성향은 의외로 거의 없습니다.
그 얀데레 성향을 단서가 다 갖고 가서 그렇지. -
188 다운주 (5195328E+5) 2019. 10. 10. 오전 12:25:08>>183 아!!!! 게임!!! 저도 요즘 게임 너무 하고 싶어요 게임..게임........(죽어가며..
말재주란 조금도 없는 서투른 글이었지만 힘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정말 기쁘답니다 :D!!
>>184 아 진짜 이렇게만 봐도 너무 이쁘고 귀엽고 그냥 모든 걸 다하는데 정식 출연 때는 오죽했겠습니까 흑흑흑 채아야 나 진짜 너 너무 좋아했어,,,,,,,,,,ㅠㅠㅠㅠㅠ -
189 이름 없음 (3530379E+6) 2019. 10. 10. 오전 12:26:07제가 받은 비설은 모두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은이의 경우는 충분히 반전으로 소름 느끼게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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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다운주 (5195328E+5) 2019. 10. 10. 오전 12: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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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이름 없음 (3530379E+6) 2019. 10. 10. 오전 12:30:29
그런 의미에서 제가 요즘 하는 게임 오프닝곡이나 올려봅니다. 대리만족이라도... -
192 다운주 (5195328E+5) 2019. 10. 10. 오전 12:31:19>>189 비설...아 진짜 비설.......제가 사실 스레에 참가할 때..웹박수로 비설을 보낼 때 진짜 너무 쪽팔려 합니다.... 막 아 어뜩해 이런 허접스레기도 비설이라고 보내고 있네 게다가 중2병 떡칠됐구 흑 캡틴이 검사하시면서 먼 생각하실까 아 개쪽팔려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약간 이런 심리라서 나 너무 쪽팔려요 지금도,,,,,,() 아 그러고 보니 수정본 보낸다 보낸다 해놓고 결국엔 못 보내드리고 끝나버렸는데 혹여나 일댈 관전하시면서 받으신 비설과 약간씩 다른 부분이 보여도 띠용하지 마시기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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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다운주 (5195328E+5) 2019. 10. 10. 오전 12:33:31>>191 헐,,,,,노래 짱 감성적이다 조타,,,,,,,,캡틴 사랑해요 덕에 대리만족 만땅 충전함,,,,,,,,,(드러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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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이름 없음 (3530379E+6) 2019. 10. 10. 오전 12:33:33>>192 비설은 충분히 멋졌습니다. 그리고 일댈에서 뭘 하던지 제가 관여할 바는 아니기도 하고요! 띠용은 안할겁니다..!
사실 제가 공개한 스토리의 뼈대야말로 진심...(이불 뒤집어쓰기) -
195 지은주 (4305241E+5) 2019. 10. 10. 오전 12:35:17나름 예상한 건.. 메세지를 지은이 쓴 것 스럽게 해서 의심받는다거나.. 네 냄새를 침대에 뿌리고 뒹굴면서 불건전하게 밤을 지샜다라고 단서가 말한다거나...
음. 반전이 임팩트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기는 하네요.. -
196 다운주 (5195328E+5) 2019. 10. 10. 오전 12:36:19>>194 그렇게 말해주셔서 고맙..습니다........(이미 산화됨..날아감....
안이 캡틴 어디 들어가세요!!!!(이불 뺏어버리기!!!(???) 킹갓갓 스토리 풀어주셨으면서 어디서 기만을! 어서 나오십쇼 거기는 내 자립니다 >:ㅁ!! -
197 이름 없음 (3530379E+6) 2019. 10. 10. 오전 12:38:38>>195 저도 그래서 정말로 아쉽습니다. 진심으로요! 비설 읽으면서 얘는 보스각이다 이랬는데! 반전도 잘 살면 멋질 것 같았고...
>>196 그럴리가 없습니다..! 그거 진짜 끼워맞추기였는걸요! 목적이라던가 시장님의 정체라던가 최종보스 시장님이라던가.. 8ㅁ8 -
198 다운주 (5195328E+5) 2019. 10. 10. 오전 12:38:52>>195 아..진짜.......제가 통수를....진짜 제가 통수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데(?)......(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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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다운주 (5195328E+5) 2019. 10. 10. 오전 12:41:38>>197 원래 적은 캐릭터로 좋은 스토리를 풀어내느 것도 능력이라 하였읍니다 끼워맞추기는 스토리짜기의 초석 >:ㅁ!!!!!!!1(이라고 스토리알못이 말해따
진짜..막 스토리 풀어내시는 거 보면서...막 Aㅏ 이건 실제 진행에서 봤으면 대박적이엇을 텐데,,,,하면서 엉엉 운 부분이 얼마나 되는데요 제가,,,,(우름,,,, -
200 이름 없음 (3530379E+6) 2019. 10. 10. 오전 12:42:15>>199 예를 들면 어떤 부분이죠? (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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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지은주 (4305241E+5) 2019. 10. 10. 오전 12:52:06약 40시간을 깨있엏ㅎ더니 많이 피고나네오... 저는 이만 들어가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진행이나 스토리 굉장히 잘 하시고 잘 짜신 거 맞습니다. 이건 몽중진담입니다. -
202 이름 없음 (3530379E+6) 2019. 10. 10. 오전 12:54:07>>201 그건 모순이다! 블루는 스토리 시작도 못했습니다! 몽중인 시점에서 진담이 아니에요!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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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다운주 (5195328E+5) 2019. 10. 10. 오전 12:55:16>>200 제가 보통 전투신에 환장을 해서 아니 물론 캡틴께서 전투 플롯을 주로 풀어내신 것도 있지만 그래도 제가 전투신에 진짜 아주 미친 듯이 환장을 해서 주로 전투 위준데요,,,,, VS퀸전이라든가 아니면 퀸 그니까 시장님 비서였잖아요 이 분 정체 밝혀지는 부분도 꾸르잼이었을 거 같구,,(특: 통수 개좋아함) 그 약간 또라이 같으신 분이랑 전투하는 것도 대사 듣는 재미(???)로 너무 즐거웠을 거 같고 특정 루트에서 유현이랑 채아랑 전투하는 것도 둘이 짱 간지나고 짱 멋졌을 거 같고 게다가 뭔가 정다운 사명감 개쩔게 자랑할 수 있을 거 같았어서(???) 진심 실제로 보고 싶었는데.. 싶었어요 흑흑
아 맏다 그리고 그 슈트도 보고 싶었어요 익스파로 변형할 수 있다 했던 거요 겁나 간지였을 거 같고 저 사실 큐브웨폰도 한번쯤 써보고 싶었어요,,,,,,,,,,, 오버테크놀러지 대박적이고 하 진짜 칼 한 번쯤 휘둘러봤어야한 건데ㅠㅁㅠ 푹찌르기 해보고 싶었는데,,,,,, 아 그리고 물론 최종보스전이 딴 데 가면 안 되죠 아 진짜 시장님도 나름대로 중요한 뜻을 가지시고 완죤 아 진짜 자기희생이잖아요 그거 어떻게 보면. 선악이 아니고 어떻게 보면 옳다고 볼 수 있는 서로 상반되는 사상이 충돌하는 것이기 때문에 완전 비장미 쩔어주는 최종전이었을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제가,,,,,선악 구분 그렇게 확실하지 않고 철학적인 시츄에이션 되게 좋아하거든요 아주 환장을 해 너무 좋아해요.....그래서....보고 싶었어요......최종보스전도,,,,,,,,,,,,,,,,,,
그밖에도 보고 싶은 장면이 참 많았던 거 같은데 당장 떠오르질 않아서 탈이네요 아 진짜,, 아 그리고 말이에요 저,,,,,,, 굉장히 사심 듬뿍이지만 경감님과 관계성 쌓고 싶었어요...그러니까 무조건 우플 뭐 이런 게 아니라 말 그대로 관계성요 일상이나 그런 기타 등등의 그걸로 쌓는 그 캐릭터들만의 관계. 다운이랑 유현이랑 통화해서 언쟁하고 그랬던 일상 기억나시죠, 다운이가 그때 막판에 짜증 열같이 내면서 당신한텐 절대 고개 안 수그리겠다 한 거 있죠 그거 이제 와서 소심하게 밝히지만 일종의 동족혐오였어요. 유현이도 대화하면서 경찰로서 사명감 오지고 남한테 굽히는 일 없이 자신의 뜻을 관철하겠다 같은 그런 사상이 잘 드러나서 그걸 느낀 정다운이 묘해하고 그걸 짜증으로 덮어버린 거죠. 아무튼 유현이랑은 경찰로서의 사상 신념 뭐 이런 게 은근히 닮은 구석이 좀 있어서 둘이 어떤 관계를 쌓아나갈지 개인적으로 많이 궁금했어요. 네 그랬답니다 :> 아 나 너무 길게 풀어냈다 가독성 파괴될까봐 이렇게 되늦게나마 줄띄워봅니다 이야호^ㅁ^ -
204 다운주 (5195328E+5) 2019. 10. 10. 오전 12:55:41앗 지은주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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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이름 없음 (3530379E+6) 2019. 10. 10. 오전 1:03:59>>203 (동공지진) 일단 감사합니다. 사실 스토리를 다 풀고나니 더 할 수 있는 것이 전투씬 부분밖에 없었기에...(시선회피) 사실 마지막 부분은 대충 예상했어요. 약간 동족혐오 같은 것이 아닐까하고요. 60퍼센트 정도? 저도 그렇게 관계를 쌓고 싶었는데 괜히 아쉽네요. 어쩔수 없지요. 그 아쉬움은 접어두겠습니다.
그리고 큐브웨폰은 일댈에서 마음껏 쓰시면 될 것 같고...자기 희생이라고 해야할지. 사실 익스퍼 입장에선 이게 무슨 소리야! 하는 사형선고기에 악이 아닌지는 애매합니다. 사실 자신으로 인해서 사회가 이리 갈라졌으니 자신이 모든 것을 돌려놓겠다는 것은 맞지만요. 아마 비장미는 넘쳤을 거예요. 말 그대로 세계의 미래를 걸고 싸우는 거니까요. 그래서 직접 못한 것이 저도 아쉽네요. 8ㅁ8 -
206 다운주 (1026075E+5) 2019. 10. 10. 오전 1:46:59>>205 악 답변 늦고 마라따...
하고 싶은 말 너무 많습니다 흑흑흑흑 사실 저것도 부족해보일 정도로() 너무 많아.. 헉 예상하고 계셨구나^-^! 어디에서 티났던 걸까 서술 부분..? 아무튼 저도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미련을 버리도록 하겠습니다<:3 결론은 뭐다? 경찰관으로서 사명감 쩔어주고 간지나는 경감님 최고시다.......
아 진짜 비장미..비장미....제가 진짜 또 비장미에 환장하는데요 솔직히 아 너무너무 쩔었을 거 같아요 이걸 무슨 말로 표현한담 아 그냥 쩔었을 가 같애 익스퍼를 싸그리 이 세상에서 삭제해버린다는 목적이더라도 그래도 시장님도 나름 세상을 생각하셔서 그런 결론에 도달하시구 실천하려 하신 걸테니까요,,,,흑 이러케 쓰니까 너무 슬프다 흑흑 시장님...시장니임..,,.,,,,,,,(??? -
207 이름 없음 (3530379E+6) 2019. 10. 10. 오전 1:55:36>>206 늦을 수도 있죠! 바쁘면요! 그런 것은 괜찮습니다. 네! 어디서 티가 난 것은 아니고... 저는 비설을 미리 받았잖아요? 거기의 정보, 시트 정보를 조합해보니 대충 그렇지 않나 싶었습니다. 물론 다운주의 눈캐는 티가 팍팍 났었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 주식도 사뒀었는데!
사실 스토리가 시작이 안되어서 표현이 안 되었지만 시장님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내린 결론이에요. 결정 전에 일어나는 사건이 에너지를 저장방출하는 익스퍼가 해일을 일으키는 사건이거든요. 그 때문에 위해도가 순식간에 박살이 날 뻔 해요. 거기서 강제로 유현이와 채아가 오리진의 멤버 잭에게 부상을 입게 되고... 아무튼 그런 복합적인 결과로 인해서 결정을 한다고 합니다. -
208 다운주 (1026075E+5) 2019. 10. 10. 오전 2:13:54>>207 헉 그랬군뇨 캡틴의 통찰력 맙소사 갓찰력 리스펙합니다...... 안이 그리고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ㅋㅋ진짜...너무....레알루..안이...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숨기는 거 드럽게 못하는 사람한테 이러시면 안 됩니다 으악 창피해죽겠어요 으 아니 맙소사 주식까지 사두셨다구요..?????? 아..진차..ㅋㅋㅋㅋㅋㅋㅋ 크와악 다 부서버릴거야 지구뿌서버림 우주 뿌서버림~~~~~~!!~!~~~~~!!!!!!!!!(자폭!
헉 아니 그런 플롯이 예정되어있었어요,,,,,,,,?(동공실종하며..) 괜히 섬으로 설정된 게 아니었구나 싶기도 하고 안이 맙소사 그정도면 그냥 재난이잖아요 유현이랑 채아 왜 다쳐요 왜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 시장님..갈등 엄청났을 거 같네요..으..
ㅠㅠㅠㅠㅠㅠ
그러고 보니 정말 궁금한 것중 하나가 이제야 떠올랐는데 위해도 다리 끊어지는 사건은 계획되어있었나요.....??? 좀 뻔한 플롯이긴 한데 그래도 비장하고 소름돋고 개멋지니까(???? -
209 이름 없음 (3530379E+6) 2019. 10. 10. 오전 2:20:50>>208 제가 제 캐릭을 눈호관으로 두는 이는 잘 모르는데 다른 이들 흐름은 기가 막히게 잘 캐치합니다. 네. 사실 제 캐릭이 누군가의 눈호관이 될 거라는 생각 자체를 하질 않기도 하고요..! 네. 주식도 사뒀었습니다. 초기부터 올! 이랬는데..!
아무튼 부상의 이유는... 방해되니까요. 익스파의 위력을 줄이고 익스파를 지우는 둘의 능력은 그 사건에 있어서 가장 큰 방해물이라서 잭이 직접 자신의 오버익스파인 에어 블래스트로 부상을 입혀버립니다. 그래서 둘이 아무런 도움도 못 줘요.
저 사건에서 다리가 끊어집니다. 다리는 끊어져서 도망칠 수 없고 해일은 밀려오려고 하고... 그렇다고 합니다. -
210 다운주 (1026075E+5) 2019. 10. 10. 오전 2:21:47Aㅏ.. 맙소사 제가 캡틴이랑 끝까지 대화나누고 만족스럽게 떠나고 싶었는데 그게 안 되게 혐생이 크고 아름다운 쌍법규를 날려주시네요 아니 진짜 왜 일,,,,,,,(머리찧음..
하고 싶은 말..아니 또 이럴 때 머리가 더 안 돌아가 안이 아 일단 시작해봐야지 캡틴 이 스레를 세워주셔서 정말로 감사하고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진심으로 즐거웠습니다. 이미 말한 말 같지만 뭐 어때 좋은 말은 마니할수록 조타^^)9~~~~!!!(???) 위키 작업하면서도 이쁘게 나와줘서 넘 만족스러웠구요 카운트다운도 즐겁게 했습니다. 첨에 그렸던 채아 팬아트도 진짜 그때 삘받아서 그린 거라서 지금은 그걸 못살려....암튼 그렇습니다. 캡틴의 앞날은 꽃길로만 가득하길 기원하면서 이만 혐생에 치이러 물러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굿드림!!! ;D -
211 이름 없음 (3530379E+6) 2019. 10. 10. 오전 2:27:37괜찮아요! 저도 슬슬 자러 갈 생각이었고... 짧게나마 대화 나눠서 즐거웠습니다. 아마 이후 관전은 해도... 익스레이버도 사실상 마지막이고 저도 아쉬움은 털어냈으니 다시 익스레이버 캡틴으로 서진 않을 것 같네요. 또 어디서 볼지도 모르고 아닐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잘 지내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로 언제나 즐거운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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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다운주 (5195328E+5) 2019. 10. 10. 오후 3:41:05>>211 저도 무척 즐거웠답니다 >:3! 아쉬움을 털어내셨다니 다행이구..나중에 익명으로 재회할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캡틴 잘 지내시길 바라요! :>
야호 갱신합니다!!! 쫀낮~~~~!!!!!!! -
213 다운주 (5195328E+5) 2019. 10. 10. 오후 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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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철주수 (4915354E+5) 2019. 10. 10. 오후 9:52:46갱신합니다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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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다운주 (5195328E+5) 2019. 10. 10. 오후 11:23:16늦었지만 철수주 어서오세용!!!!!!! :>
피고내 주껬따,,,,,,,,,,,,,,, -
216 사나주 ◆oZcDWoJzo. (2812765E+6) 2019. 10. 10. 오후 11:36:35현생에 문제가 생겨 못 들어왔었네요...ㅠ 죄송합니다...
그와중에 캡도 다녀가셨구... 어장을 잘 챙기지 못해서 미안할 뿐입니다...ㅠ -
217 다운주 (4950961E+6) 2019. 10. 11. 오후 12:14:33앗 사나주 오랜만이에요 :ㅁ!!!! 죄송하실 일은 아니랍니다 현생에 문제가 생겼었다니..지금은 괜찮으신가요??ㅠㅁㅠ(꼬옥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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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다운주 (8458972E+6) 2019. 10. 11. 오후 5:23:40리갱합니다,,,,,저녁,,,,뭐먹지,,,,,,,,(사고회로 고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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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진화주 (2548555E+6) 2019. 10. 11. 오후 5:24:29으아아 다운이 넘 귀여워........(눈물) 진화주도 갱신해요! 요즘 넘 바빠져서 어장도 잘 못 못오구 있네용.... 담주만 지나면...... (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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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다운주 (8458972E+6) 2019. 10. 11. 오후 5:27:49진화주 어서오세요!!! :> 안이 진화주 진챠,,,왜이리 바쁘세요 대체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담주,,헉 얼른 담주가 지나기를,,,,,기원하겠습니다,,,,,,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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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다운주 (8458972E+6) 2019. 10. 11. 오후 9:49:22리갱함..............
저녁을 컵라면으로 먹었는데 역시 시원찮네용......맛있는 거.....먹고 시프다.......() -
222 다운주 (8096496E+5) 2019. 10. 12. 오후 5:14:17했더니 오늘 저녁 외식 일정 잡혔네요 와아아~~~~~^ㅁ^)9
오늘자 갱신 야호~!!! -
223 철주수 (2468823E+5) 2019. 10. 12. 오후 7:03:49갱신..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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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다운주 (8096496E+5) 2019. 10. 12. 오후 7:04:47야호 마침 다녀왔어요~~~~! 철수주 안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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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철주수 (2468823E+5) 2019. 10. 12. 오후 7:10:25뭐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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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다운주 (8096496E+5) 2019. 10. 12. 오후 7:15:27고기 먹었답니다 >:3!!! 육회랑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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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철주수 (2468823E+5) 2019. 10. 12. 오후 9:02:23고기 맛있죠 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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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다운주 (8096496E+5) 2019. 10. 12. 오후 9:03:06네넹 맛있었답니다 :>! 철수주는 저녁 맛있게 드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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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철주수 (2468823E+5) 2019. 10. 12. 오후 10:08:29적당히 치킨시켜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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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다운주 (8096496E+5) 2019. 10. 12. 오후 11:20:29헉 치킨 >:ㅁ!!!!!! 맛있게 드셔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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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다운주 (5965125E+5) 2019. 10. 13. 오후 12:19:57이얍 갱신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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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다운주 (5965125E+5) 2019. 10. 13. 오후 12:25:31이일단 정해진 연장 날짜는 내일까지네요 :ㅁ.. 시간 참 빠르기도 하지. 요새 상황을 보면 더 연장한다고 해도 스레로서의 존속도 애매할 듯 싶고, 어쩌면 내일로 미련은 마무리해야하지 않을까 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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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다운주 (5965125E+5) 2019. 10. 13. 오후 12: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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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다운주 (5965125E+5) 2019. 10. 13. 오후 10:42:46(웬 시체가 널브러져 있음^ㅁ^!)
암..데드....... -
235 류화 (5226895E+5) 2019. 10. 14. 오전 10:50:48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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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다운주 (3014643E+5) 2019. 10. 14. 오후 2:00:09안녕!! 갱신할게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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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2:19:02아마 오늘이 마지막 날이죠? 다시 익스레이버 캡틴이라는 이름으로 서는 것은 역시 조금 안될까 싶어서 그때를 마지막으로 더는 이 스레에 나타나지 않으려고 했지만 마지막 날이라고 하니... 역시...조금... 그렇네요. 괜찮다면 마지막 날 정도는 같이 해도 괜찮을까요? 1기건 2기건..관계없이 이런저런 이야기나 나눠보고 싶네요. 마지막 동창회(?) 라는 느낌으로 말이에요. 물론...지금은 조금 있다가 외출해야 해서 당장 있진 못하고.. 나중에 들어올 것 같지만요.
그래도 스레를 저버리고 포기한 것은 사실이니 혹시 불편하다면 얼마든지 얘기해주시면 조용히 사라지겠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정말로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
238 다운주 (3781918E+5) 2019. 10. 14. 오후 2:19:58점심 먹기 귀차느다,,,.,.,.,.,,,,,()
음, 일단 정해진 대로라면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 -
239 다운주 (3781918E+5) 2019. 10. 14. 오후 2:21:44앗 헐
캡틴 반가워요!!!! :> 맙소사 저는 당연히 괜찮답니다. 마지막 날 함께하고 싶기도 하고! -
240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2:24:54감사합니다! 그럼 오늘은 제가 익스레이버 세계관의 창시자로서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날인 느낌으로 마지막을 함께 할게요. 1기, 2기 상관없이 그냥 오늘 하루는 그냥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으면 해요. 뒷풀이라는 느낌으로요. 그렇기에...가능하면 2기에 참가하지 않았더라도 1기에 참가한 분들도 함께 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네요. 얼마나 오실진 모르겠지만요. 연장은 제가 볼 땐 힘들어보이네요. 이 이상 연장해봐야 질질 끌 뿐이고...그냥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그런고로 오늘 하루는 다들 익스레이버에 참가한 사람이라면 가면을 벗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어봐요. 오직 익스레이버 내에서만요. 다른 스레 가지고 와서 인증시키지 말고요. -
241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2:51:20이리 말하는 저는 잠시 나갔다오겠습니다. 나중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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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다운주 (9486667E+5) 2019. 10. 14. 오후 3:27:55앗 캡틴 조심히 다녀오세용 >:3~~~~~!!!!! 저도 점심 해치우고 오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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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5:18:57음. 일 마치고 조심스럽게 갱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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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6:46:13으 아 악 요것저것 하느라 늦게 와버린 거시다 >:ㅁ,,,,,,,,,,,,
리갱해용 >:3~!!!~~~~!!! -
245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6:50:14오늘은 최대한 많은 분을 뵙고 싶은 맘이네용 :>c 마지막 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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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7:12:25그리고 저도 다시 갱신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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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7:18:36캡틴 어서오세용 :3!!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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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7:20:59여전히 저를 캡틴이라고 불러주시나요? ...뭐라고 해야할까. 스레를 결국 포기해버린 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칭호 같네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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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7:32:18그런 말씀 마세요. 스레를 포기했다뇨, 저 같아도 그런 상황과 맞닥뜨리면 버티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캡틴은 도망치지 않고 확실하게 마무리해주셨지 않았나요. 무통보 잠수를 타는 캡틴도 많은 상황극판에서 보통 책임감 없이는 불가능한 용기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스레를 세우고 운영했다면 당연히 캡틴이죠 :> 칭호를 지나치게 무겁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캡틴을 원망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가끔가끔 오실 때마다 그저 반가우니까..너무 자책하지 마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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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7:36:57...그 인사로도 고마워요. 그래도 포기한 것은 포기한 것인걸요. 적어도 시트를 내준 사람들에게 스토리를 말해주는 것이 맞을 것 같아서 다 까긴 했지만... 그래도 중간에 도망친 것은 사실인걸요. 당시엔 너무 힘들어서...다 버리고 싶고 다 포기하고 싶었고 그랬거든요. 하필 또 컴활 1급 실기 날이어서...아. 그 결과는 이번주 금요일에 나오니까 저만 결과를 알고 있겠습니다. 후후후후...(??)
....그래도 언제나 모든 이들에게 미안하게 느끼고 있어요. 조금 더 행실을 제대로 했으면 좋았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이제와서 과거로 돌아갈 순 없으니 후회는 여기까지만 하고 일단 밥 먹고 1~2기 이야기나 좀 해야겠습니다. 시간은 제가 잘 때까지. -
251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7:44:57괜찮답니다. 캡틴으로서는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었을 테고, 저도 이해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저 앞으로는 힘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고, 이곳에서의 사건따윈 까맣게 잊어버릴 수 있을 정도로 즐거운 나날을 보내셨으면 하고 늘 바라고 있어요. :D
으아악 캡틴의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없다니 으으 그건 진짜 아쉽네요,,,,,,,,제일 먼저 가서 축하해드리고 싶었는데(?) 그그그럼 금요일날 들었다고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축하해드릴게요^^)9,,,,(????)
암튼 맛저하고 오세용!!!! 돌아오시면 미련이 바닥까지 털릴 만큼 이야기 나눕시다 저는 저 나름대로 할 거를 하면서 대기타고 있을게요 :>~~~~~! -
252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8:03:47식사를 마치고 다시 갱신할게요. 그래도 마지막에 다운주라도 이렇게 자리를 해주시니 감사하다는 마음만 드네요. 조금 조심스럽지만 1기와 2기를 통틀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자리이니 다른 이름으로도 불러도 될까요? 그리고 제 시험 소식은...저만 알고 있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그래도 합격할 것 같아요.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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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8:08:18캡틴 어서오십쇼 맛저하셨습니까 >:3~~~~~~~!!!!!!!!!!!
앗 저는 시간이 남으면 갱신하러 오자! 의 생각으로 들르고 있었으니까요 :> 마지막 날 캡틴과 이야기할 수 있게 돼 기쁘기 그지없답니다. 헉 앗..아아앗......>:ㅁ..... 그 말씀은 예상하고 계신..다는 뜻인가요? ^ㅁ^,,,,,,,,ㅎ,,,, 예압 괜찮습니다 편하신 대로 해주세요 >:3!!!! 헉 합격할 것 같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미리 축하드려용 :D!! -
254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8:14:441기의 분들을 제가 얼마나 아꼈고 그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는데 설마 그 분위기를 잊을까요? 짐작하고 있어요. 센하주. ...2기에서도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할 나름이에요. 그리고...이렇게 되어서 죄송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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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8:18:44아 진짜.. 넘 쪽팔려서 관전했다고 자꾸 숨겼고 오늘도 말할까 말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었는데 캡틴께서 일케 훅 치고 들어오실 줄은~~~~!!^ㅁ^)/!!
익스레이버에서는 좋은 추억이 많아도 너무 많았으니까요 :3~!! 2기가 세워진다는데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 있었겠어요. 아뇨, 정말로 괜찮습니다. 오히려 그것이 캡틴에게 있어 더 낫고 마음이 편한 선택지였다면 저도 기쁘니까요 >:3!! 늘 말했지만! -
256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8:23:14다른 분들도 눈치채는 분들은 많아요. 그저 반가움은 마음 속에만 담아두지만요. 관전한 것 치고는 너무 많은 것을 알고 계시기도 했고... 뭐 어떤가요. 마지막 날인데. 이런 날에 그냥 털고 가는 거죠. 어차피 오늘 하루의 대화인걸요. 물론 제가 잘 때까지만 전 여기에 있을거지만요. 음...개인적으로 조금 아쉽긴 하네요. 2기 MPC인 둘은 좀 더 굴려보고 싶었는데. 하지만 굴릴 방도가 없어! 이제는 그 캐릭터 재활용도 못한다고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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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8:36:06앗 그건..사실.....저두........>ㅁ<..(소심!
하하하하지만 관전을 열심히하면 많이 알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ㅁ~~~~!!(무슨) 저도 최대한 마지막까지 있어보려구요 :>! 오늘 일이 어케 될진 잘 모르겠지만~~!()
저도 많이 아쉽네요 유현이랑은 관계성을 더 많이 쌓구 싶었구....채아는 넘 귀여운데 직접 만나고 싶었구,,,,,,,,<:ㅁ 아!! 진짜 넘 아쉽다 어카지.. -
258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8:37:36서하와 하윤이의 이야기라도 어떻게 끝을 낼 수 있었다는 것에 만족을 해야 할 지... 아니면 유현이와 채아의 이야기는 미완이라는 것에 슬퍼해야 할 지..막막하네요. 그래도 2기 자체가 좀 다 엎어버리고 제로부터 시작하는 익스레이버 뼈대잡기...였기 때문에... 사실상...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하려고요. ....1기가 엎어졌으면 진짜 울었을 거야. 1기는 진짜....(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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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8:46:341기도 캡틴이 열심히 준비하신 흔적이 정말 곳곳에서 엿보였으니까요 >:ㅁ 음..전 반반이라 생각하려구 합니다 :>! 1기는 엔딩이 나서 기쁜 거고, 2기는 미완이어서 아쉽다..따로따로요. 유현이랑 채아도 정성이 장난 아니었던 거 같은데 역시 아쉽긴 참 아쉽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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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9:01:31그 둘의 이야기도 나름대로 준비는 되어있었으니까요. 케이스2에서...그러니까 채아가 처음으로 나오는 에피소드의 사건은... 유괴사건이거든요. 그러니까 밤 늦은 시간에 집으로 귀가하는 학생들이 남녀 구분없이 그냥 그대로 행발불명되버리는 그런 사건이요. 그래서 익스레이버는 물론이고 다른 경찰서까지 힘을 합쳐서 단체로 야간 순찰을 도는데 알고 보니 범인은 야간 순찰을 하는 경찰 중 하나였고 그 능력은 보는 이를 굳게 만들어버리는...그러니까 시선이 마주치면 마치 인형처럼 몸이 굳어버리게 되는 스톤 돌라는 이름의 익스퍼를 가지고 있는 능력자거든요. 범행동기는 아직 성인이 되지 못한 아이들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성장하지 못하게 인형처럼 자신의 비밀공간에 전시해두는...그런 거였습니다. 네.
근데 그 경찰이 이제 대치를 하게 될 때 유현이에 대해서 제대로 떠들거든요. 이렇게...
"정의? 뭐가 정의야? 그러는 너희는 뭔데? 폭력을 휘둘러서 자기 부하를 반죽음으로 만들어버린 그런 상사를 따르는 너희는 정의야? 그 경감이 정의야? 웃기고 있네. 너희 팀부터 제대로 하고 떠들던지. 응?!"
그렇게 말할 때 이제 뒤늦게 합류하는 채아가 자신의 큐브무기인 톤파 한 쌍을 이용해서 달려들면서 공격을 가하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 말 지껄이지 마라고 하면서 거기서 이제 그 폭력 사건의 진실을 이야기할 생각이었거든요.
"아무 것도 모르면서 떠들지 마. 선배가 무슨 마음으로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해야했는지 너 따위는 몰라! 그리고 그것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기만 해야 했던 내 비참함도 너는 몰라! 정의로움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야! 선배는 당연히 경찰이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움직이는 거야! 경찰인 것을 이용해서 이런 범죄나 저지른 너 따위가 그때의 일을 거론하지 마!"
그랬다고 합니다. 네. -
261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9:08:26아
헐
진짜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62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9:12:06아 진짜 맙소사 아 나 세상에 으으알어ㅏ허ㅏ아ㅏ아ㅏ~~~~~~~~~~ 아니 진짜 으,,으으으으으,,,,,,
진짜 최고다 하 진짜 스토리봐 플롯을 봐 아 진챠 유괴사건 범인 잡으려구 경찰서끼리 합동해서 순찰도는데 범인이 이 안에 있대 아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와 그거 밝혀졌을 때 얼마나 소름이었겠어,,,,,,, 아 진짜 통수야,,,통수야 내가 니 이름을(?) 외친다 통수야,,,,,,통수야,,,,,,앓다죽을 그 이름 통수,,,,,,,
헐미친 사상 특이하셔 무무무무무슨 맙소사 미자 상대 이상한 사상 가지고 계셔 왜째서지 왜 그렇게 사세요(???),,,,,,, 아 그리고 채아 걸크ㅠㅠㅠㅠㅠ걸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맙소사 톤파 휘두른대 그러고 보니 제가 사실 큐브무기 톤파도 잠깐 고려했거든요 아 톤파 할까 개멋진데 하면서 근데 채아가 톤파해준대 아ㅠㅠㅠㅠㅠㅠㅠ채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63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9:15:13그래서 스토리 도중에 같이 순찰을 돌아도 피해자가 생기고 발칵 뒤집어집니다. 그 와중에 문제의 범인은 은근슬쩍 계속 유현에 대한 안 좋은 말을 순찰을 위해서 모이는 곳에서도 말을 하고요. 그 사람이 범인 아니야? 이런 느낌으로 말이에요. 살살 이간질 하는 느낌으로요. 물론 뒤늦게 요원으로서, 전담 요원으로서 지원해서 찾아온 채아가 합류하고 바로 과감하게 부정해버리지만요.
유현:아, 아니..그러니까 그거지 그거. 그걸 왜 굳이 말을 해. ...모, 몰라. 그런 거. 기억 안나. 쿨럭. -
264 지은주 (6362486E+5) 2019. 10. 14. 오후 9:16:00큐브무기 톤파 최고...
와 면접 완전 망했다. 그래도 4만원은 챙겼다.(기쁜지 슬픈지 하나만 하시길)
음.. 그래도 마지막이니까요..
갱신합니다. -
265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9:19:03아...진짜......얼마나 꿀잼이었겠어,,,,,,,,아,,,진짜 아,,,진,,짜,,,,,,,,(통,,곡,,,,,,
유현이 쿨럭 넘 귀엽다.....하 진짜 너무..너무 대박이다 아 캡틴 다른 시나리오도 풀어주세요(????((캡틴: ;;;; -
266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9:19:56헉 지은주 어서오세용~~~~~~~!!!!!! 안이..그래도 괜찮으실 거예요....(꼬옥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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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지은주 (6362486E+5) 2019. 10. 14. 오후 9:22:11다들 멋집니다..
순찰 도는데도 피해자가 발생해서 난리가 나고.. 라니 스토리 대단하네요. -
268 지은주 (6362486E+5) 2019. 10. 14. 오후 9:22:46레주도 다운주도 안녕하세요.
사실 오늘 아침 면접은 늦잠자서 못 봐서..(흐려진다) -
269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9:26:54앗...아앗......액땜이었을 거예요 ;ㅁ;!!!(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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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지은주 (6362486E+5) 2019. 10. 14. 오후 9:36:32액땜이겠지요..
다운주는 요즘 생활 괜찮으신지요.
요즘 저는 농사겜에 재미를 좀 붙여서.. -
271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9:37:27류화주 오셨으면 좋게따..철수주 오셨으면 좋게따..사나주 오셨으면 좋게따...진화주 오셨으면 좋게따...다른 분들도 보고 싶다,,,,,
앞의 네 분은 평소에 많이 갱신해주셨기도 하구,,,,,,:>c -
272 지은주 (6362486E+5) 2019. 10. 14. 오후 9:39:03으음.. 오시기를 바라는 건 맞아요.
마지막이니까... -
273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9:40:00>>270 살만합니다 >:ㅁ(????) 가끔가끔 힘들고 지치고 다 때려치우고 싶은 순간도 물론 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론 으쌰으쌰하며 잘 보내고 있으니까요 >:3~~~!!!!!
헉 농사겜...저는 요즘 게임 자체를 잘 안 하네요 :>c......나도..겜 즐기고 싶다,,,,,,,,() -
274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9:40:26어서 오세요! 지은주! 좋은 밤이에요! 그리고 괜찮으신가요..? (흐릿) 아무튼...경찰이 범인이라는 것은... 나름대로 고정관념을 이용해보려던 시나리오였어요. 경찰이라고 해서 마냥 정의롭진 않다라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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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9:41:39앗 그리구..... 상당히 언급이 조심스럽지만 >>240이 있답니다 :>c!!!
1기분들 넘 보고 싶다~~~!!!!!!!!! -
276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9:42:16>>274 헉,,,,확실히 >:ㅁ,,,,,,,,,,,,
1기에선 그런 케이스가 없었던 거로 기억하구.... 예상하기 힘들긴 했겠네요 :ㅁc -
277 지은주 (6362486E+5) 2019. 10. 14. 오후 9:49:39아.. 네.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레주~
경찰이라고 해서 다 정의롭지는 않지요..(고개끄덕) -
278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9:51:57아 어쩌지,,배곱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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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9:52:50지은주도 1기 분이잖아요? 1기 이름으로 한번 불러줄까요? (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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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9:54:32>: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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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9:57:54>>276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1기에서도 비슷한 사례는 있었지요! 서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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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9:59:22>>281 아 맞다 >:ㅁ 깜방간 사례()라는 인식이 넘 지배적이었어서 그 후반부의 그 케이스를 잊었네요,,,,,,>:ㅁ 서하랑 하윤이가 도둑질한(??) 사건!! 진짜 어려웠다고 기억하는데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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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0:01:541기엔 정말 추억이 많았죠......
기억이 생생한 것 중 하나가 도술포도청,,,,,, 진짜 이수파며 갑을병이며 알알애부며 영문을 한자어로 변화시키는 거 넘 웃겼구 2기에서도 해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조선시대 에유 :3 -
284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0:03:32>>282 의외로 생각보다 잘 풀어서 놀랐지만요. 서하는 지금 생각해도 순수 선이 아니라 악의 모습도 있었기에 좀 더 애정이 가는 애였어요. 건강즙 마인 하윤이는 정말로 순수한 선이었지만요. 하지만 결국 서하가 자신을 희생해서 하윤이를 지키고자 한 계획에 결국 하윤이는 따를 수밖에 없었지요. 물론 괴로워했지만요.
....이수파와 색목인. 불란서인. 천조국. 알알애부...ㅋㅋㅋㅋㅋㅋㅋ 아..갑자기 기억이 나네요. -
285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0:08:50서하는 정말 입체적인 캐릭터였어요 >:ㅁ 제가 1기에서 말했었던가요? 서하 제 덕캐라고! ;3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건강즙 마인 하윤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치유되고 힐링되고 암튼 천사 그 자체였는데.....건강즙도 필수요소 되구,,,,,,,
개뜬금없는데 서하하윤 근황 물어봐도 돼용??(???)
조선시대 에유는 진챠 혁명이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참가하구 저도 정말 즐거웠구,,,,,,, 이번에 조선시대 에유하면 색목인 설정 붙는 거였는데 :3c
생각해보니 저 1~2기 통틀어서 캐릭터 국적 할 거 다해봤네요 순수 한국인도 해봤고 순수 외국인도 해봤구 이번엔 한국인인데 혼혈이야,,,,,,,,^ㅁ^ -
286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0:10:18서하와 하윤이 근황이라. 둘이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따로 독립해서 살고 있어요. 그리고 성광시에서 나름 이름을 알리는 경찰 부부로 유명해요. 서하도 결혼하고 나서는 귀찮음을 조금 줄여서 확실하게 일하고 있고 하윤이는 하윤이대로 경찰입니다! 물론 건강즙은 여전하지만요.
하윤:서하 씨! 여기 건강즙! 잘 먹어야 건강해져요!
서하:.....(한숨(포기(꿀꺽꿀꺽(잘 비우기) -
287 지은주 (6362486E+5) 2019. 10. 14. 오후 10:11:31엣.(스레주의 쳐다봄을 외면한다)
어... 음..에...
1기에도 참여했죠. 네.. 그렇습니다..(인정은 하지만 캐릭터 이름은 부르게 하지 않는다) -
288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0:12:21헉 해피엔딩ㅠㅁㅠ!!!!! 결혼했다니 아 진짜 얘들아 넘 축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건강즙 진짴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윤이의 건강즙 제조는 여전한가..보군요......(덜덜덜덜,,
그그그그리고 사소한거라서 말할까말까 한 건데 성..류시 아니었나용 :>c,,,,,,,,,,,,() -
289 지은주 (6362486E+5) 2019. 10. 14. 오후 10:12:49배고프다 생각하니 저도 배고파지네요. 생활의 달인에서 데니쉬 식빵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으.. 왜 맛있는건 다 서울인거야(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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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0:13:06>>287 안이,,,,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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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0:15:01
"선배. 어째서?"
"냥?! 냐아앙!!"
"...글쎄... 왜일까? 나는 왜 이러고 있을까? 그러니까 그거지. 그거. 운명의 톱니바퀴가 모든 것을 가지고 노는 것 같단 말이지. 이게..."
"그만둬요! 선배! 지금 여기서 이러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잖아요!! 저를 구해주고, 절대로 굴하지 않았던 선배는 대체 어디로 간 거예요?!"
"...죽었어. 그러니까..그거지. 지금의 나는 경찰 따위가 아니야."
"나도 지키고 싶은 것이 있어. 그리고 내가 너희를 막지 못하면, 그 지키고 싶은 사람이... 사라져버릴지도 몰라."
"그래. 지금의 나는 경찰이 아니야. 너희가 제압하고 체포해야만 하는...혹은 사살해야만 하는 범죄자지."
"와라. 익스레이버 레비아탄 팀. 나는... 이 목숨을 바쳐서 너희들을 막아줄테니까. 그러니까...그거지. 그거. ...나를 죽이고..나아가라. 그렇게 해 줘. ...형을... 준우 형을 부탁해."
-배드 엔딩 중, VS 유현. 사살 리타이어 확정. -
292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0:15:25>>289 안이 먹을 거 얘기하지 마세요,,,,,,, 사소한 음식 얘기가 사람을 쥬깁니다,,,,,,,(??????
와 진짜 저도..먹고 싶다,,,,,,,, -
293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0:15:58>>288 실수입니다. (시선회피) 아무튼... 그렇습니다! 네!
-
294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0:16:27와 잠깐 저게 뭐야
-
295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0:16:41저게
뭐야
????????? -
296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0:18:24?????????????????????????????
아니 잠시만 저 지금 머리에 물음표 한 백개는 띄워야할 것 같은데 저거 뭐예요 네?????? 유현이가 범죄자라뇨 사살이라뇨 안이 유현이 흐콰예요?? 오예 아니 이게 아니라 흐콰가 좋은 이유는 if라서 그렇지 정사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안이 저게 뭡니까 도대체 무슨 상황이에요 설명 좀 해주세요 네??????????(캡틴붙잡음,,,, -
297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0:19:39안이 그리고 저 냥은,,,,,,냥은,,,,,,
1기에선 렛쉬고 2기에선 애옹쓰예요....??????? >:ㅁ.....???? -
298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0:20:35>>294-295 공개하지 않았던 배드 루트의 일부입니다. 여기서는 유현이 죽어요. 확정으로요. 정확히는 오리진이 여기서는 준우를 붙잡아두고 유현을 협박해요. 준우가 사라지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면 네 손으로 익스레이버를 파멸시키라고요. 그리고 유현은 거기에 굴복하고 적으로 확정 등장해서 보스로 나와요. 아무리 공격을 맞고 맞아도 비틀거리면서 다시 일어섭니다. 그리고 계속 덤비고요. 그러다가 결국 죽습니다. 설득 루트는 없어요.
유현:...그래. 그래야지. ...하하..하하하...그래. 나아가. 어서. 나는...너희들에게 패배하고 죽는 거니까 형은...괜찮을 거야. 부탁이야. 형을...구해줘.. 이런 부탁할 자격...은 없지만..그래도 부탁해. ...얘들...아...미안...해. (털썩) -
299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0:21:20>>297 네! 야옹이입니다! 마스코트 캐릭터에요! 이름은 리키. 마찬가지로 동물인데도 변신 익스파를 쓸 수 있는 고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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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하나주 (5232478E+5) 2019. 10. 14. 오후 10:21:33갱신합니다.
마지막이기도 하고 익스레이버도 이번이 처음이었기에 많이 할말은 없네요.
다른 사람이랑 일상도 해볼꺼 했는데 기분이 팍 죽어버려서 오기 꺼려진것도 있었고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있었던 때가 즐겁긴 했어요!
있는동안은 즐거웠다는것만 기억해 주세요! -
301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0:23:15어서 오세요! 하나주! ....음... 하나주...(토닥토닥(꼬옥) ...저도 하나주가 시트를 내주셔서 매우 기뻤어요. 제 스레를 사랑해주셔서 말이에요. 그렇기에..음... 더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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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0:24:11>>298 와 아니....미친......
진짜 미친 소리밖에 안 나온다,,,,,,,,,,,와 아니 이건 도대체,,,,,,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현이를 왜 죽여요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래서 이거예요 갑자기 유현이가 뜬금등장해서 레비아탄팀 공격하는 거구 그래서 범죄자로 단정지어버린 거예요??? 아니면 사건이 따로 있나요 와 아니 이건 진짜 대체 와,,,,, -
303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0:25:16>>299 아 맙소사 리키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리키야ㅏ아아아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왔으면 다운로드 얘가 잘 챙겨줬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물에 약해지는 시키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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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0:26:10>>300 앗 하나주 반가워요 :>!! 저도 짧은 기간이었지만 하나주와 함께해 정말로 즐거웠답니다. 정말 고마워요(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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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지은주 (6362486E+5) 2019. 10. 14. 오후 10:28:05하나주도 어서오세요~
동물.. 지은이는 절대 가까이 안 갈 느낌..? 가까이 가는 것도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것 외엔 절대 안할 느낌입니다..(기타에 당당히 동물을 꺼린다고 써놓음) -
306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0:29:59와 근데 잠깐
유현이가 저렇게 되면 다운로드 멘탈은 다이죱한 건가,,,,,,,,?????(급 -
307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0:31:58>>302 배드엔딩이니까요! 괜히 배드엔딩이 아닙니다!
"선배. 선배가 왜 범죄자에요?! 선배는 아무런 사건도 일으키지 않았잖아요! 그런데 왜?!"
"...채아야. 그리고 다른 이들도. ...왜 내가 범죄자냐고? 그러니까 그거지. 그거. 범죄자와 결탁한 경찰은 어떤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범죄자야."
"...나라고 예외는 아니야." -
308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0:34:12>>307 안이 맙소사 캡틴,,,,,,,,,,,
정말 그렇게 되었으면 정다운 멘탈은 어케하시려구,,,,,(???????) 범죄자와 결탁이라니 아니 와 저건 와 저거는 진짜 그거잖아 정다운한텐 와 아 악((자기입틀어막기)) 캡틴은 무슨 느낌인지 아시겠죠??? ㅁㅊ 진짜 정다운 멘탈 도대체 어뜨케 됐을랑가,,,,,,,,,, -
309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0:37:25>>305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고양이는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다가오지요!!
>>308 물론 알고 있습니다! 정말로요! 애초에 배드엔딩 가지도 않았을 것 같기에...(끄덕)
(쓰러진) 유현:...하...하하...왜, 그렇게 보는거지? ...나는 안 따른다고..하지 않았어? ...아니면..그거인가? 그거. ...너와 나만 아는 그거. ...만약 그런 거라면 신경쓰지 마. ...너는..나와 같은 부류가 아니야. ...넌 훌륭한 경찰이야. ...그러니까...나처럼 되지 마라... ...범죄자인...나와는 다르게 넌...이제 '경찰'이니까... -
310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0:41:20와 잠깐 왜 이러죠 저 지금 농담이 아니라 진짜 할말이 안 골라져
와 이건 진짜,,,,,, -
311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0:42:57덧붙여서 저 브금은 실제로 그 전투에서 깔리는 유현이 전투 전용 곡이라는 느낌입니다. 일부로 좀 비정하고 슬픈 느낌의 곡으로 골라봤어요. 저 루트로 가진 않았겠지만..만약 갔다고 한다면 정말로 끝없이, 끝없이 일어서는 유현이를 볼 수 있었겠죠. 아마 모두가 마무리를 짓는 것을 망설인다면 이를 악물고 채아가 직접 마무리를 짓습니다. 물론 채아 입장에선 피눈물을 흘릴 일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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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0:45:20대충 짐작하신 분도 있겠지만...유현이는 처음부터 짤 때, 경찰이기에, 누구보다도 경찰이기에 약한 이에요. 결국 경찰로서 시장님을 지탱하기 위해서 자원해서 왔지만, 모든 모욕을 다 뒤집어쓰고 왔지만, 그렇기에 결국 배드 엔딩에서는 스스로 경찰임을 포기해버리고 오리진과 손을 잡아버리고 익스레이버의 앞을 막아버리지요. 그리고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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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지은주 (6362486E+5) 2019. 10. 14. 오후 10:47:47지은(특)=마무리 잘 지음 마무리내려야 한다면 쓱싹도 가볍게 할 인성
지은주: 어휴 이 인성쓰레기... 그것보다 진짜 고양이들이 뿅가는 캣닙 향수를 개발한 입장에서 고양이가 다가오는 건 어떻게 생각하는가.
지은: 다가와도 제 호기심과 일종의 반사회성에 의해 내던져질 뻔하면 아마 다가오진 않겠지요. 개인적으론 그 전에 다가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
314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0:48:58>>313 리키:(괜히 도전욕 생김(일단 다가가기(민첩성으로 어깨 올라가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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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진화주 (579558E+55) 2019. 10. 14. 오후 10:51:05아으ㅡㅇ윽 현생아.... (죽기 직전) 진화주 갱신합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었군요....! 그동안 자주 오지 못해서 넘 미안해요 다들... 그리고 앗 익스캡도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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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0:52:36안녕하세요. 진화주! 마지막이기에 1기와 2기 구분없이 후련하게 털어놓기 위해서....저도 여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밤이에요. 그런 의미에서...진화주는 1기 네임으로 한번 불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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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0:52:56>>309 와......진짜 이건........
대체 뭐죠 이거 캡틴 왜 내가 캐릭터를 내고 캡틴이 MPC 서사를 푸는데 어떻게 꼭 한명씩 이렇게 서사가 오묘하게 맞물리거나 닮거나 아무튼 그래 1기 기억나시죠? 제가 겁나 닮은 듯 전혀 안 닮았다 그랬잖아요 하윤이랑 센하 근데 이번에도 어떻게 또 이런 거지 와 이건 진짜 와아,,,,,, 경감님 진짜 사랑해요 진짜 와 진짜 진짜 아니 같이 관계성 쌓고 싶엇서 레알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오지는 관계 탄생했을 수도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근데 정다운 반응이 상상이 잘 안 가네요 제가 말했잖아요 동족혐오라고 혐오는 혐온데 일단 아무튼 >>거울을 비추어보는 것처럼<< 느낀단 소리예요 근데 저 상황 진짜 갔으면 와 레알 와 이건,,,,
미친 듯이 분노를 표출했을 거 같기도 하고, 그냥 동공지진 일으키면서 어버버 했을 거 같기도 하고.....아니 어쩌면 울었나? 모르겠다 그냥 멘탈 와장창 각인데 이건 와....물론 갈 확률 희박한 배드엔딩이지만 이거 솔직히 떡밥 너무 오지잖아요.....
감정 가라앉고 난 다음에도 저기압 개오졌을 것 같네요,,,,, 아무리 혐오해도, 당신 안 따르겠다 고개 안 숙이겠다 이래도 같이 일하면서 정이 당연히 쌓였을 텐데(미운정이라도) 그렇게 죽어버리면...안이 그런 말하고 죽어버리면......안이 유현아 아니....... 정다운 심경 진짜 복잡하게 됐을 거 같은데요 막 그거요, 지 상사 사후처리 제대로 해주고 싶은데 범죄자니까 겁나 혐오스러워서 딜레마 개빡시게 오는 거예요
와 아무튼 오졌다....
그리고 너무 아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18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0:55:26>>311 와 미친 진짜 캡틴 넘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채아도....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배드엔딩 너무 심하잖아요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12 이거 보니까 그거 생각나요 굳건할수록 한번 꺾이면 못 일어선다고......그런 말이 있거든요 이거 완전 배드엔딩 루트 유현이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15 으아아아아악 진화주 어서오세요 >:3~~~~~~!!!!!!!!!! -
319 진화주 (579558E+55) 2019. 10. 14. 오후 10:55:58>>316 캡 안녕하세요! 어... 어어.... 저 쫌 두렵긴 한데.....ㅎㅅㅎ... 마지막 날이니..... 아니 그나저나 저 누구인지 한 눈에 보였나봐요....!
맞다 다운주랑 1:1 상의 미리 해두었어야했는데..... ;ㅁ; 지금부터라도 본격적으로 이야기 해볼까요? -
320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0:57:55진화주..하면 제가 진짜......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화주는 어케 그렇게 제 취적캐만 내시는 거예요 진짜 오져따리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누군지 보셨죠? 진짜 너무..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21 지은주 (6362486E+5) 2019. 10. 14. 오후 10:58:14어서와요 진화주~
지은: 내려가거라.
지은: 내려가지 않으면 간식을 다 못 먹게 만들어버린다.(인터페이스 레귤레이터를 켜며)
지은주: 아. 잠깐만. 그러면 리키가 익스파 쓸 때에는 고양이 눈이란 거잖아. x나 모에... 고양이누우우운!! -
322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0:58:42>>319 저도 다 보였대요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시기~~~~~^ㅁ^(???
앗!!!!!!!! 전 좋답니다 >:3!!!!!!1 -
323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0:59:22>>321 헐 지은이 단호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양이눈 쩐다요 와,,,,,,,,(앓음,,,,,,, -
324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1:00:42>>317 저는 모릅니다. 굳이 말하자면 제가 먼저 짰단 말입니다. (흐릿) 이건 아무래도 엄청난 우연임이 분명합니다. 아니면 다운주가 제 노트를 훔쳐보았던가...말이에요. 아무튼...저도 조금 아쉽네요. 여러 의미로. 다운이와는 뭔가 재밌는 관계가 생길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짱 오지는 관계인지는 일상을 돌려봐야 알지만요. 아무튼... 다운아....8ㅁ8 배드엔딩 루트라서 다행이야! 사실...저건 배드엔딩이고 만약 저 상태에서 유현이가 누군가와 좀 깊은 관계, 그게 우플이건 연플이건...아무튼 그게 아니더라도 호감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유현이를 설득이 가능해집니다. 이건 노말루트 1이에요. 그리고 유현이가 항복하고..제발 도와달라고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고요.
>>318 대충 예상하셨을지도 모르지만 채아에게 있어서 유현이는 은인이자 정말로 존경하는 선배인 사람이에요. 그렇기에 그 선배를 직접 자기 손으로 사살해야만 하는 슬픔은...배드엔딩에 걸맞지 않을까요? 그리고...맞을 겁니다. 그거. 아니..근데..다운주 진정하세요!
>>319 허락이 떨어졌으니 오랜만에 불러봅니다. 유혜주. (빤히) -
325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1:01:39>>321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눈...! ㅋㅋㅋㅋㅋㅋㅋㅋ
리키:냐옹?! (간식이 위험해!!(뛰어내리기) -
326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1:06:53>>324 사실 제겐 캡틴의 노트를 훔쳐볼 수 있는 익스파가 있었단 전말입니다 >:ㅁ(띠용
와 미친 노말..루트 저게 절실하다 와 유현이 흐콰도 할 수 있고(????(자꾸 흐콰에 집착함;;) 죽지도 않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채아랑 유현이 관계성도 오지고,,,,,,,,
못,,진정하겠읍니다,,,,,,,,,,,>:ㅁ,,,,,,,,,,,,,,,,,,,,,,,,, -
327 진화주 (579558E+55) 2019. 10. 14. 오후 11:08:35>>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다보였군요........~~~..... 밀린 레스 다 정주행하고 왔어요! 사실 저도 센하주일거라 생각하고 있기도 했구.... (기어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다운주는... 제 캐릭터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밖에 못 드리겠어요 넘 감사하구 죄송했구 반갑구.......(´°̥̥̥̥̥̥̥̥ω°̥̥̥̥̥̥̥̥`) 앗 그러면... 1;1을 어떻게 진행해야할까요! 저는... 음 그냥 아예 1:1 제목을 정한 뒤 스레를 세우고 그곳에서 대략적인 플롯을 얘기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
지은주도 안녕하세요!
>>324 정말 그 이름으로 오랜만에 불려보네요ㅠㅠㅠㅠㅠ 캡 너무 반가웠어요....ㅠㅠㅠㅠ -
328 지은주 (6362486E+5) 2019. 10. 14. 오후 11:10:42(지은주는 아무도 몰라봤다)
역시 제 눈치는 시망급이로군요.
다들 반가워요. -
329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1:11:49>>327 내가 진짜요 시트 보자마자 억 소리 냈다니깐요 육성으로 진짜 개오져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당시엔 유혜주인 건 못 알아봤구요 그냥 시트가 오졌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제가 와 시트관통을 오랜만에 당했음,,,,,,,,^-^,,,,,(너덜너덜) 그런데 잡담을 하다보니까......유혜주였던 거예요 :ㅁ.......(두둥!(((???) 진짜 넘 반가워 죽겟다 흐 우리 못다말에서도 이야기 나눴었죠 나 그때 완전 분위기에 취했어서 아무말 남겼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헉 그거 괜찮은 거 같아요 >:3!!!! 일댈 제목,,,,,멀로 하지,,,,,,,,,,,,(빡대가리,, -
330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1:15:03>>326 안돼요! 제 노트 훔쳐보지 마세요!! (노트 감추기) 사실 배드엔딩은 안 갈 것 같았던 것이 아무리 그래도 그때까지 유현이가 아무하고도 친분이 없을까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우플, 연플은 생각도 하지 않지만 그래도 친분이 있는 이가 한명은 있었겠죠! 채아와 유현이는 사실상 단순한 선후배와는 조금 다른 관계지요. 채아가 초기 독백에서 진짜 분통 터져하면서 유현이에게 전화로 화낸 이유가 그겁니다. 물론 둘 사이에 로맨스가 있었냐고 한다면 없습니다. 채아는 유현이를 경찰 선배로서 좋아하는 거고, 유현이는 경찰 후배로서 믿음직하다고 생각하는 거니까요. 그냥 둘은 우플과 마찬가지인 친구 사이에요.
>>327 ㅋㅋㅋㅋㅋ 저야말로 다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두 분이 못다말에서 서로 만난 것도 봤었어요. 사실...그때 잘 이야기해서 1:1이라도 하는 것이 어떨까...라고 생각한 것은 안 비밀이에요. 사실 제 개인적으로는 기왕 둘이 또 만났으니... 센유 이야기도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그건 두 분의 선택이니까요.
>>328 역시 지은주도 1기 이름으로 불러주고 싶은데...(빤히) 그래도 거절하시니까 안 부르겠습니다. -
331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1: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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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진화주 (579558E+55) 2019. 10. 14. 오후 11:17:23>>329 으으으아악 진화 시트에 관통 당하셨다니~~~~~ㅠㅠㅠㅠㅠㅠ 말도 안돼요 증말... 안이 또 그냥 황송하고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 저어는... 언제부터였더라... 사실 약간 시트에서도 느낌이 왔었는데 제일 처음 느낌이 온 건 다운이 첫 떡밥 나왔을 때였던 거 같아요. 뭔가 글 느낌이 센하주같았구..... 으아아앙ㄱ 근데 사실 저는 이런 말 할 자격도 없는 것......() 저 잡담 말투 엄청 티났군요....^ㅠ^... 나름 점잖은 척 했는데.... 저도 넘 반가워요 센하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센하도 많이 그리웠었구... 1기도 그리웠었구.....유혜는 그립지 않았습니다^!^ () 으아악 못다말~~~~!!! (망치 끌고 오는 중) 분위기에 취해버렸쬬....ㅎㅎ 1:1... 어어 일단 쪼끔 고민해봐야할 거 같아요......ㅠㅠㅠㅠ
지은주도 사실 저 뭔가 눈치 채고 있었는데~~~!!! -
333 지은주 (6362486E+5) 2019. 10. 14. 오후 11:18:24분리된 어장이 이미 있어서... 불리면 부끄러워요.
다운주 역시 금손..
관캐나 호캐나 눈캐는 아니고 다 덕캐덕캐..(정확하게는 생길 시간이 없었다고나 할까) -
334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1:20:04>>330 헉 트루프랜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오진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현이랑 채아....앞으로도 잘 지내겠죠..? 행복하게?? 앗 그리구 시장님두????????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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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진화주 (579558E+55) 2019. 10. 14. 오후 11:20:09>>330 유혜주라니.... 이거 진짜 추억 떠오르구 그러네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악 못다말... 저 너무 말 오글거리게 해서 망치로 때려뿌수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센유...의 이야기는 사실 제가 1기에서 일방적으로 사라졌던 입장이라... 다운주의 생각은 어떠실지 모르겠어요... 사실 아직도 1기 분들이나 센하주나 캡한테는 죄송한 맘도 커서... 캡이 제 이름 부르신다 했을 때 쪼끔 고민했거든요...^ㅠ^.... 물론 저는 센유의 이야기두 좋아하구... 과거의 나 왜그랫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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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진화주 (579558E+55) 2019. 10. 14. 오후 11:20:41역시 다운주 금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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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1:22:25
"있잖아. 유정 씨. 난 말이야. 당신의 마음도 이해해. 오리진을 배신하고 결국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간 거잖아? 충분히 이해해. 나도 원래 있던 경찰서에서 나와서 선배를 따라왔거든."
"그렇다면 당신을 이해해할 수 있겠죠? 제가 무슨 심정인지?"
"아니. 이해 못해. 이해할 마음도 없어. 모든 익스파와 익스퍼를 없애버린다니. 제정신이라고 생각해? 당신도 사라지는거야!"
"...제가 준우 씨에게 저지른 죄를 씻을 수 있다면, 그리고 그게 준우 씨의 선택이라면 저는 방패로서 여길 방어할 뿐이에요. 준우 씨는, 정말로 이 세상을 위해서...."
"그게 마음에 안 들어!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오직 다른 누군가의 의지를 채워주기 위하는 것처럼 말하는 거잖아! 거기서 당신과 내 차이가 벌어지는거야!"
"나는 말이야. 선배를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야! 단지 내가 보고 싶은 미래가, 우리 멤버들과 보고 싶은 미래가 선배가 바라는 길과 일치하는 것 뿐이야!"
"자신의 의지 없이, 그저 누군가를 위해서 뭔가를 하려고 하고, 그게 마치 자신의 의지인양 이야기를 하는 당신 따위에게 나는, 우리는 안 져!"
-VS 퀸. 채아&유정과의 대화 -
338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1:24:39>>332 맙소사....... 이렇게 들으면 나 문체 하나도 안 바뀌었단 소리잖아욬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정말 저 글 드럽게 못 쓰고 그래서 넘 쪽팔리네 으ㅠㅠㅠㅠㅠㅠ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담 말투는 딱 유혜주였던 거였어요 와 내가 얼마나 반가웠게요ㅠㅠ 안이 그러지 마요 난 유혜 진챠 많이 그리웠음 >:ㅁ~~~!!!!!!!!!!!!!!! 일댈 제목 천천히 고민해봐요 우리......(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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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1:26:39>>335 나도..센유 이야기 이으라하면 넘 잇고 시픈데,,,,,,,,,,그런데,,,,,,,안이 저 자캐 짜는 방식이 전이랑 좀 많이 달라져서 자캐를 굴리는 가치관도 달라졌고 지금 센하 굴리라 하면 으아아아악 될 거 같단 말이에요 이게 내가 센하 독백을 어뜨케 하지 못하고 방치해둔 이유임,,,,,,,,
배경 관련해서 리뉴얼 조금만 허락해주시면,,,,괜찮을지도,,,,,,,,,,,◑◑(??????(이무슨 -
340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1:26:56>>331 으아아아아! 다운아! 멍뭉아! 냐옹아..!! 8ㅁ8 너무 귀여워!!
>>333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맞잖아요! 제가 생각하는 분!!
>>334 적어도 시장님은 감옥살이를 해야겠지만, 유현이와 채아는 이후로도 경찰로서 잘 지내지 않을까요? 서로 경찰로서 의지하면서 말이에요!
>>335 저는 괜찮습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셨고... 엔딩까지 함께 해주셨잖아요. 그 이후는...애초에 에프터 스토리 기간이라서 가셔도 상관없는 시기였고요. 함께 1기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할 나름입니다. 네. -
341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1:27:31성류시는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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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1:27:48안이 님들아 금손이라 하지 마세요 진짜 금손분들은 어쩌라는 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어다님...
>>337 와 미쳤다,,,,,,
너무..
미쳐따,,,,,,,,,,,,,,,(쥬금,, -
343 진화주 (579558E+55) 2019. 10. 14. 오후 11:28:05>>337 내가... 내가 이 서사를.... 이 서사를 직접 볼 수 있었는데..... (눈물찔찔)
>>3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안이 그게 아니라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ㄴ ㅖ?? 다운주가 글을 못 쓴다뇨 저 들으라고 하시는 말이죠? 네??? ㅋㅋㅋㅋㅋㅋ그런 저야말로 방정 맞은 잡담 말투 그대로라는 이야기네요... 더 점잖게 굴었어야했는데.......() 저도 넘 반가웠답니다 진짜ㅠㅠㅠㅠㅠㅠ 사실 많이 긴가민가 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댈,,, (제목 쥐어 짜내는 중) -
344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1:30:40오늘은 평소보다 더 늦게 잡니다. 그러니까 익스레이버 1,2기 이야기할 거 다 이야기하세요. 보고 싶은 장면이 있으면 간단하게나마 써드립니다. 특별 서비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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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1:30:51>>340 굴리면서는 정작 마니 안 나왔지만 정다운 정말 기쁠 때 웃으면 저렇게 웃습니다 예 호쾌하게^ㅁ^!!!! 진챠 희로애락 겁나 뚜렷하게 짠 캐예용,,,,, 표정에 다 드러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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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진화주 (579558E+55) 2019. 10. 14. 오후 11:31:18>>339 ㅋㅋㅋㅋㅋㅋㅋㅋ센유... 센유 이야기 이어도 되는 걸까요....(다시 한 번 눈물 찔찔) 사실 저도 유혜 놓은지 오래 되어서 캐붕 파티일 거 같긴 한데.... 저는 다운주만 괜찮으시다면 아무렴 괜찮아요!! 다운주 부담가지 않으시는 선이라면 모두 갠찮슴니다...8-8
>>340 안이 익스캡 그렇게 말하시면 제가 너무 고마워서 쥬거버리잖아요~~~!!!(??) 저도 2기 열어주셔서 넘 감사했구... 1기 때도 넘 감사했어요... 서하하윤이 내가 증말 많이 아꼈구... 1기 여러분들도 많이 아꼈구.....ㅠㅠㅠㅠㅠ -
347 진화주 (579558E+55) 2019. 10. 14. 오후 11:33:17이참에... 티엠아이나 털자면... 진화는 여자가 될 뻔했답니다...^!^ (해맑) 만약 여자였다면 좀 더 또라이같은 성격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막 할리퀸같이....(?) 그리고 외형도 흑발에 무섭게 생긴 친구로....! 또 모가 있을까요... 1기 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그때 기억으로 동기화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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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지은주 (6362486E+5) 2019. 10. 14. 오후 11:34:05무감정과 유감정 사이에서 줄타다가..를 열심히 해보려 했지만..
으.. 저런 서사를 볼 수 있었는데..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1기 여러분 다 아끼는 마음이 컸긴 컸어요. -
349 진화주 (579558E+55) 2019. 10. 14. 오후 11:35:38>>348 지은이 이야기도 넘 궁금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 간간히 올라오는 떡밥도 넘 대박적이었구... 점차 밝혀질 이야기가 궁금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죽어도 못 잃을 1기......(드러눕 -
350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1:36:01>>346 2기는 사실상 끝나버렸지만...그래도 마지막에라도 다시 여러분들을 부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정말로요...8ㅁ8
>>348 지은주...(토닥토닥) 저도 지은주 아껴요...8ㅁ8 -
351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1:36:59>>343 안이 저 진짜 글 못쓰는데 이렇게 비행기에다 우주선까지 태워주시면 저 산소부족으로 죽습니다 악 악~~~(쥬금) 아뇨 저 진화주 잡담 말투 넘 좋아요 넘 유쾌하고 암튼 대화하면 활력이 차는 느낌임 최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앗..전 확신했었음.....^ㅁ^......그래서 내적친밀감만 오지게 쌓았어요 야호,,,,,,.....,.,.,..,.,.,.,
>>346 아 그럼 우리 센유 이야기 잇는 거예요???? 와 대박이다 아 진짜 허락해주셔서 넘 감사하구 센하 기본적인 성격에는 영향 1도 없을 거예요 진화주도 유혜 감 천천히 잡아주시라,,, 느긋하게 맘편하게^-^! 그래서 따로따로 잇다가 언제 한번 크로스오버마냥 센유랑 진화랑 다운이랑 만나는 거임~~!!!!!!^ㅁ^(너무 많이 감;;;
>>344 헐 저저저저저 보고 싶은 장면이라기보다는 오리진 멤버들 익스파가 정확히 뭔지 궁금해요 이거 진짜 뒤늦게 생각나서 땅쳤던 거임,,,,,,,,() -
352 지은주 (6362486E+5) 2019. 10. 14. 오후 11:38:21으으.. 향수 노트 열심히 짰었는데.. 아깝네요..
리뷰블로그 보면서 이런 느낌 저런 느낌 보고 실제로 드럭스토어 가서 그런 느낌인가.. 하고 리뷰된 향수 시향도 해봤는데.((특)쓸데없는 것에 열심이다) -
353 다운주 (6053561E+5) 2019. 10. 14. 오후 11:38:43>>347 헐 대박 대박적이다 와 그냥 진화주가 짜시는 캐는 다 오지는 거 같아요 돌아이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고시 내 무덤인가요,,,,,,,,(드러누움
>>348 아 진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1기 시절 지은주(????????)도 지금 지은주도 넘 좋았어요 다들 사랑해,,,,,,,,,,,,(앓,,, -
354 진화주 (579558E+55) 2019. 10. 14. 오후 11:46:40>>350 저도 막판에 이렇게... 1,2기 전부 모일 기회를 갖게 되어서 현생이구 나발이구 넘 행복하구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진짜 익스레이버 인생 스레인 거 꼭 기억해주셨으면 하구... 사실 저는 오늘 이후로도 이렇게 1기 2기 여러분 만나구 싶구 참 그래요...ㅠㅠㅠㅠㅠㅠ
>>351 안이 진짜 여기서 글 못 쓰는 건 저 밖에 없다니까요~~~!? 저 화냅니다 다운주....(???)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넘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두 다운주 잡담 말투 사랑합니다 넘 귀염뽀짝하셔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적 친밀감ㅋㅋㅋㅋㅋ 흑흑 그래도 이렇게 다시 만나서 다시 한 번 더 반갑구........
제가 허락이랄 게 있나요 저야말루 센유 이야기 다시 이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넘 감사한걸요 벌써 마음이 두근두근 하네요 저도 슬슬 유혜 감 찾아볼게요~~~!!!! (신남) 헉 크로스오버라니 다운주 아이디어 대박이다 진짜.... 근데 유혜는 진화 짱 시러할 거 같은데 어쩌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혜 : (심기불편))
>>352 으으윽 지은이 향수 컬렉션... 진짜 뭔가 전문적인 느낌 뿜뿜이라서 거의 리스펙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353 사실 제 캐릭터는 다운주 취향에 최적화 되어있답니다 (아무말) -
355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1:50:11
>>351 오리진 멤버의 익스파는 잭과 퀸을 제외하고는 능력을 비공개 하겠습니다. 사실 여러 이유가 있긴 한데... 대표적으로 능력이 겹쳐지는 것도 나와버려서 재빠르게 수정하고 수정을 하고 그랬거든요. 사건도 조금 손을 보고요. 그렇기에...저만 알겠습니다!
>>352 ....지은주...정말로 정성을 많이 들였었군요... 8ㅁ8
>>354 인생 스레라니.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뒷말은...뭐 마음은 저도 그렇지만 실제로 할 수는 없으니까요. 아쉬움은 접어두겠습니다. -
356 지은주 (6362486E+5) 2019. 10. 14. 오후 11:51:42흑흑.. L사와 Le Nez씨와 K씨와 J씨와 H씨의 이야기도 있었는데..
누구에게도 안 말하던 것을 말하고 나서.. 관련된 보스 사건이 터지고... 라는 걸 생각했었..
1대1 응원합니다. 가끔 관전할지도요..? -
357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1:52:04어...왜 음악이 또 올라갔지.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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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이름 없음 (3095196E+4) 2019. 10. 14. 오후 11:58:02
"너희들 탓이야! 너희들 탓이야!! 죽여주마! 전부, 전부 가루도 안 남기고 죽여주마!!"
"......"
"너희들 때문에, 누나는 우리를 배신했어!! 너희들이 쓸데없이, 쓸데없이!! 용서 못해. 절대로 용서 못해! 너희들을 절대로 용서 못해!!"
(탕)
"....!"
"시끄러워. 애도 아니고... 울부짖는 것은 적당히 해라. 그러니까 그거지. 그거. 어떻게든 우리 책임으로 몰아서 정신적인 안정을 찾고 분노를 풀려고 하는 모양이지만...확실하게 이야기하자."
"그러니까 그거지. 그거. 경찰이 있는 한 범죄조직은 절대 성공할 수 없어. 특히 몇 번이나 너희들의 같잖은 목적과 야망을 위해서, 이 섬을 몇 번이나 위험을 한 너희들 같은 녀석들은 말이야. 내가 왜 여기로 왔다고 생각하지? 우리가 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하지? 우리는 경찰이다! 너희 같은 놈들을 막는 경찰, 익스레이버다!"
"우선 준우 형을 쫓고 퀸도 찾아야하지만 그 전에 너희들부터야. 오리진. 체크메이트. 당신은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고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발언이 법정에서 불리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자. 할 말 끝났지? ...순순히 잡히지는 않겠지. 하지만 말이야."
"...우리들은 경찰이야. 경찰로서 이 섬을 지키고, 범죄를 막는다. 더 이상 너희들이 범죄의 늪에 허우적거리지 않게 우리 손으로 너희들을 제압하고 체포해주마!"
"닥쳐! 닥쳐! 닥쳐어어어어어!!"
-Vs 잭. 유현&잭의 회화 -
359 진화주 (1348086E+5) 2019. 10. 15. 오전 12:07:22>>356 헉 누구지.....뭐지.....!!! (궁금증 폭발) 아 진짜 저 이름 주인들을 모르고 간다는 게 넘 슬퍼요....ㅠㅠㅠㅠㅠㅠ
>>358 (눈물콸콸) 진짜 이 대화를 봤어야했는데........ -
360 이름 없음 (304639E+51) 2019. 10. 15. 오전 12:09:01>>359 지금 보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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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지은주 (962253E+56) 2019. 10. 15. 오전 12:11:45>>359
Le Nez는 현재 지은의 스승님...(이름을 못 정했단 후문이)
K씨는 김씨라는 것 밖에 정해진 게 없는 지은의 출신 보육원의 후원자.
J는 정단서.
H는 하지은이었지욤...(고개끄덕) -
362 이름 없음 (304639E+51) 2019. 10. 15. 오전 12:15:48사실 클리어 특전으로 엔딩 후의 재미로 1기 MPC인 서하윤 페어와의 전투도 (정사 아님) 있기는 했습니다만...이제는 다 지나가버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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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진화주 (1348086E+5) 2019. 10. 15. 오전 12:17:32>>360 저 사이에 진화가 있었어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화가 저 사이에서 쭈구리구 있어야 했는데.......
>>361 헉 그렇군요......! (받아적음) 지은이 스승님 이름 있었다면 엄청 간지났을 거 같아요....() -
364 진화주 (1348086E+5) 2019. 10. 15. 오전 12:18:28>>362 이거 진짜 했으면 재미있었을 거 같아요!!! 근데 진짜 완패당했을 거 같구....^ㅠ^ ((최약체 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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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름 없음 (304639E+51) 2019. 10. 15. 오전 12:20:46>>363 왜 쭈그리고 있어요! 진화가...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요!
>>364 클리어 특전이라서 조금 난이도는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윤이에게 공격을 날리려고 하면 자신의 능력으로 바로바로 회피시키는 AE 소총 모드 서하를 볼 수 있습니다. -
366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전 12:20:54>>340 헉 그래도 너무 다행이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원히 행복해라 앞으로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54 아 진짜 진화주 무슨 소리하심요 저는 글 겁나 못쓰고 진화주가 갓갓인 겁니다 으 아 악 더 이상의 반박은 금지입니다 땅땅땅^ㅁ^)9~~~!!!(????) 그래도 저도 감사드려요 흑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요즘 글에 대한 자신감이 마이너스로 떨어지구 있어서,, 엥 귀염뽀쨕했던가요??????? >:ㅁ??????(띠용!) 암튼 저도 넘 반갑습니다 하 사랑해요(??),,,,,,,,
으악 진짜 얼른 잇고 싶다 넘 흥분할 거 가트니까 심호흡해야지 후하후하^^ 아앗 유혜랑 진화.....혐관인가요 그럼,,,,,,,(덜덜덜ㄷ러덜) 센하랑 다운이의 경우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아 어쩌면 다운이가 센하 싫어할 수도 있게따 니란 새끼가 경찰이야 >:ㅁ~~~~~~~!!!(???) 하믄서...(???
아 진짜 취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 거 같아요 으 결론 진화주 채고,,,,,,,, 아 그러고 보니 우리 블루 캐릭터도 데려가고 센유 이야기도 이으면 우리 일댈스레 정체성은 어케 되는 거죠???:ㅁ(???) 이거슨 커플 스레인가 아니면 평범한 일댈스레인가,,,,,,,,,,,()
>>355 아안이,,,,,,,으악,,,,,,,,알겠읍니다,,,,,,,,,(눈물줄줄,,,,,,
>>358 아 진챠,,,,,유현 경감님 간지,,,,,오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줄줄줄ㅈ루줄,,,,,,, -
367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전 12:21:45아 진짜 저 딴일 하다가 넘 늦어버림 으아아아악~~~~~~~
>>362 미친.....오져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68 이름 없음 (304639E+51) 2019. 10. 15. 오전 12:27:34ㅋㅋㅋㅋㅋㅋ 다운주...(토닥토닥) 아무튼..개인적으로는 VS 퀸 전이 정말로 치열한 공방전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퀸인 유정은 절대로 물러서지 않으려고 하고 계속해서 자리를 사수하려고 하니까요. 무엇보다 SS급이라서 강하기도 엄청 강하고요. 물론 채아는 절대로 물러나지 않습니다. 다른 캐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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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지은주 (962253E+56) 2019. 10. 15. 오전 12:28:05ㅎㅎ... 스승님 이름을 못 정했지만 저 Le Nez가 불어로 코라는 뜻인데.(영어로 번역하자면 Mr. Nose 쯤?) 조향사 중 최고인 사람에게 존칭으로 붙이는 거라 하더라고요. 하도 최고셔서 본명으로 부르는 사람이 없다고 한탄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은데.
지은: 스승님 자신도 편지에 본명 대신 Le Nez라고 쓰시면서. -
370 이름 없음 (304639E+51) 2019. 10. 15. 오전 12:31:45>>369 Mr. Nose에서 빵 터져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그런 의미가 있었군요...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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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진화주 (1348086E+5) 2019. 10. 15. 오전 12:32:38>>365 진화 저기서두 눈치 없이 커피 쭉쭉 마시다가 분위기 험악해지는 거 보고 바로 쭈구릴 거 같은걸요....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서하.... 철벽방어........() 이거 진짜 했으면 다들 애 좀 먹었을 거 같아요 막 다같이 공략 상의하고.....(??)
>>366 아안이 반박을 금지해버리셨어.......!! 그럼 공평하게 우리 모두 글존잘로 마무리합시다!!!! 안이 왜 마이너스로 떨어지셨어요!!! >:ㅁ 제가 다운주 글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다운주 말투 정말 기염뽀짝하답니다 ^ㅁ^ 안이 저도 사랑해요....(덥썩)
저도 벌써부터 신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혐...혐관까진 아니겠지만 둘 다 티키타카 쩌는.....!? 유혜도 대놓고 싫은 티는 못내는데, 진화는 다 눈치 까고 일부러 승질 긁을 거 같네요....(노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운이 니란 새끼가 경찰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빵) 그럼 바로 유혜가 도와주러 갈게요!!!!(???)
다운주도 체고입니다... 다운주 캐릭터 다 넘 개성 넘치고 매력 쩔구....ㅠㅠㅠㅠㅠㅠㅠ 어.....ㅇ ㅓ.... 그러게요......? 커플 스레는 맞는데 이 오묘한 커플 스레는......() 반반스레 하죠^ㅠ^.....(노답2) 아앗 그나저나 1:1 제목은... 어떻게 할까요.......;ㅁ; 아직 둘 관계가 명확히 쌓인 게 없어서 더 어렵네요....;ㅁ; 약간 포도밭 그 사나이처럼 위해도 그 사나이(아무말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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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이름 없음 (304639E+51) 2019. 10. 15. 오전 12:35:20>>371 서하:...귀찮아도 내 아내잖아. 지켜야지. 당연한 거 아니야?
하윤:(방긋) -
373 이름 없음 (304639E+51) 2019. 10. 15. 오전 12:36:08참고로 둘은 하윤이의 강한 희망으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가 아니라 경찰 제복을 입고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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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전 12:36:37악
잠시
저
빨리 일처리하고 올게요 맙소사 저게 왜 저러고 있어 도당체가;;; -
375 이름 없음 (304639E+51) 2019. 10. 15. 오전 12:41:42다운주...? 고...고생이 많으십니다...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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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진화주 (1348086E+5) 2019. 10. 15. 오전 12:45:37>>372 서하... 스윗해......88ㅁ88 하윤이 남편 잘 만났네요 넘 부럽다(???
헉 제복 입고 결혼한 거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실제로 그런 결혼식 보면 신랑신부 둘 다 너무 멋있어보일 거 같아요 완전 경건하구.... 둘 결혼하는 데 아롱범팀 다들 축하해주러 갔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헉 다운주...8ㅁ8 넘 무리 마시구... 천천히 다녀오세요!! -
377 지은주 (962253E+56) 2019. 10. 15. 오전 12:47:51다녀오세요 다운주.
캐릭터를 짤 때 처음부터 명확하게 딱딱 짜여지는 경우는 드문데 말이지요(보통은 뼈대+약간의 살만 있고 나머지 살은 돌리면서 붙이는 타입) -
378 이름 없음 (304639E+51) 2019. 10. 15. 오전 12:49:38>>376 이러니저러니 해도 서하는 사귄 사람에겐 스윗했습니다. 절대로 나는 차도남이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지는 아닙니다. 아마도...? 그리고 아롱범 팀 멤버는....어어...저는 모르죠! 제 캐릭터는 서하와 하윤이니까요! 물론 정말로 서장님은 내 딸을 나보다 약한 이에게 줄 순 없다고 난리를 부린지라, 지금은 서하가 서장님을 이깁니다. (진지)
>>377 그건 저도 그래요. 저도 캐릭터를 짤 때 여러모로...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랍니다. -
379 다운주 (5763097E+5) 2019. 10. 15. 오전 1:04:36편의점에서 라면 사며 리갱,,,,,,,이거 밤샘각이라서 더이상 잡담은 힘들 거 같네요 아 진짜 으 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근데 지금 사라지면 낼은 대화 못 난 잖아ㅠㅠㅠ 아 진챠..모르겠다 다들 사랑해요 언젠가 익명에서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글구 진화주..으 넘 죄송한데 저희 일댈 상의 낼..이어서 해야할 거 같아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이거 다 마치고 잠도 보충하고 나면 답변과 함께 얼런 갱신하겠습니다,,,,,,
악 다들 정말 사랑해요 알라뷰 꽃길만 걸으세요 >:3~~~~~!!!!!! -
380 이름 없음 (304639E+51) 2019. 10. 15. 오전 1:06:46....(토닥토닥) 다운주...고생이 많습니다. ...저는...저는...음.... 익명으로 만날 수도 잇겠죠. 아마도. 아무튼 일댈 관전할테다..!! (광기) 무조건 관전할테다! 아무튼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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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지은주 (962253E+56) 2019. 10. 15. 오전 1:10:37안녕히 가세요.
저는.. 잠을 못 이기겠네요.. 아마 마지막이겠지요..
저 마지막 부탁이라면 시트를 하이드해주실 수 있을까요.
독백이나 향수 정보는 못해도 말이지요 -
382 이름 없음 (304639E+51) 2019. 10. 15. 오전 1:13:06시트 하이드...알겠습니다! 지은주! 그 부탁은 이뤄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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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진화주 (1348086E+5) 2019. 10. 15. 오전 1:17:58앗 졸았다.....
>>378 유혜는 갔을 거 같구.... 서하 이제 서장님 이기는군요...!!! (동공지진) 휴 서장님 많이 미워하고 좋아했던 분인데.....ㅠㅠㅠㅠㅠㅠ
지은주 안녕히가세요! 다운주도 무리 마시구 푹 쉬시구요ㅠㅠㅠㅠ 네네 저는 내일 이어서 이야기 해도 괜찮아요!
저도 현생...때문에......ㅠ 벌써 졸리기두 하고, 이만 가봐야할 거 같네요... 익스캡 너무 반가웠고 벌써 가야한다는 게 아쉽구 그래요... 정말 너무 고마웠고 언젠가 꼭꼭 익명으로 만나길 바래요....(우럭) 일댈 많이 많이 찾아오세요!!!~~!!! 꼭!!!! 정말 오늘 하루 1기 이야기도 원 없이 하고 추억도 떠올라서 넘 좋았어요 유혜주라고 불린 것도 오랜만이구.... 여튼간...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 수고 많으셨어요! 익스캡!! -
384 이름 없음 (304639E+51) 2019. 10. 15. 오전 1:20:28알겠습니다. 진화주. 시간도 많이 늦었으니까요. 저도 마지막으로 익스레이버로서 함께 이야기를 나눠서 좋았습니다. 일댈은...조용히 관전하고 있을게요. 꼭이요! 저도 제 덕캐들을 보고 싶으니까요! 아무튼....안녕히 가세요!! 모두들...!
그럼 저도 이만 가봐야겠네요. 익스레이버는...이제 이것으로 막을 내리겠습니다. 모두들..언제나 좋은 하루를... -
385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6:48:55어우 머리가,,,,,,아프다,,,,,,,,,() 일단 갱신부타 합니당 진화주 제가 싸게 답변 가지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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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7:11:31야호 답변 뿅~!
>>371 으아악 제가 먼저 반박을 금지해버려서 할말이 업ㅂ네요 으악 맏는 말씀~~ 진화주도 나도 모두 글존잘^ㅁ^~~~~~~~!!!!!(양심개아픔) 안이 근데 맙소사 진화주 글케 말씀하시기 뭡니까요,,,, 아ㅏ아악,,,, 감사합니다,,,,,,,,,,(그저황송함) 저도 진화주 글 진짜 너무 좋아해요 특유의 아련한 감성이 있고 무엇보다 비유를 진짜 잘하셔,,,,챡챡 달라붙고 그냥 아주 한 주먹만한 찰떡이야.......
헉 눈치만렙 진짜배기 사회인(?) 진화야,,,,내내내내내가 널 진짜루 사랑하는데 왠지 센하도 눈치까고 가만있지 않을 거 가타,,,,◐ㅁ◐,,(달달달달달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유헤가 방호막 펼칠 거 생각하니까(????) 벌써 넘 설레구 이쁘다요..... 하 진짜 제가 노트에 그려놓은 유혜가 아주 몇 명인지(??) 아쉽니꽈......(기어다님,,
으악 한번도 매력잇다 생각해본 적 없는데 글케 말씀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당...(굽신) 어...어..... 사실 이런 경우가 제가 알기로는 상판 1:! 역사상 처음인데요(??) 커플스레에다가 타다노 일댈 스레라니,, 아니 반반ㅋㅋㅋㅋㅋ스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반반도 아니고 그게 뭡니까요 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 근데 진짜 말머리에다가 진짜 [반반스레]라고 적어놓을 수도 없구(ㅋㅋㅋㅋㅋ) [ ] <<요거 대괄호 안에 도대체 무슨 말을 집어넣어야 좋은 걸까요,,,,,, [1:1/HL/커플] 일케만 적어놓으면 컾스레구 근데 진화랑 다운이는 커플이 아닌데,,,,,,,,,,,,()
위해도 그 사나이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진화주 절 몇 번째 터뜨리시는 겁니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제가 제목을 드럽게 못짓기로 한 유명하는데요 그근데 생각해보면 일댈 스레의 내용이 센유 플러스 블루애들이니까 두 세계관 다 엮어낼만한 그른 제목이 필요할 거 가타용.... 어 그래서.. 뭔가 직관적으로 짓는 것보단 깐지분위기를 노려보는 건 어떤가용 >:ㅁ??(?????) 먼가 그럴싸한 뜻 은유적으로 담은 깐지나는 영단어나 한자성어를 가져오면....(이제 막 나감)
어둠 속에서 불빛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는 광시증의 영어버젼인 phosphenes 이라든지 실제로 존재하는 단어는 아니고 인위적으로 약간 특이하게 만든 사전의 단언데 '중고 책방의 이상한 아쉬움'이라는 뜻을 가진 vellichor 라든지 두 평행세계 이야기를 다루는 거니깐 parallel 이라든지 아 진짜 아무말이 막 나오네요 무슨 뜻을 담아야할지도 감이 안 잡히고 흑흑 제목 왜이리 어려움,,,,,
일단 좀 더 고민해보고 있겠습니다 >:ㅁ..... -
387 철주수 (9403946E+5) 2019. 10. 15. 오후 7:20:35갱신합니다.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지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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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7:26:07앗 철수주 어서오세요 :> 음..그게 사실은, 익스레이버 스레는 10월 14일, 정확히는 15일 새벽 모두가 잠들거나 각자의 일을 하러 갈 때 막을 내렸답니다. 지금 계속 갱신이 되고 있는 이유는 저와 진화주가 1:1 상의를 하는데 마땅한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작별 인사를 남기시거나 추가로 1:1을 구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아마 더 이상의 갱신은 불가할 거예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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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철주수 (9403946E+5) 2019. 10. 15. 오후 7:26:11음음음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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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철주수 (9403946E+5) 2019. 10. 15. 오후 7:27:23만나서 정말 즐거웠어요 언젠가 인연이 다시 닿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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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7:29:19저도 무척 즐거웠답니다 :D 철수 이벤트에서도 느꼈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였구요. 부득이하게 >>388과 같은 말씀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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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7:30:51언젠가 익명에서 다시 뵙기를 바라요 :> 부디 안녕히 가세요! 꽃길만 걸으시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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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8:02:42>>386에 이어
아 그런데 우리 진짜 어서 스레 만들고 후다닥 옮겨가야 되는데;;; 여기 자꾸 갱신시키는 것도 그렇게 보기 좋을 것 같지는 않고 어 그래서 일단 noup 달아놨습니다 이게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니까 분위기만 있으면 한국어로 해도 전 좋을 거 같아요. 약간 시적인 분위기의 짧은 문구 있잖아요 제가 그런 걸 못 써서 그러치^ㅁ^ 뭔가 일댈 스레들 올라오는 거 보면 제목들 다 간지나던데 이런 제목은 어케 짓는 거신가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어 갑자기 성류시랑 위해도니까 Star and Marine 같은 것도 떠오르고 아 세상에나 저의 작명센스는 망해씁니다 이미 죽었어 없어,,,....,....,.,.,.,,,,, 좀 더 깊이감이 느껴지는 거였으면 좋겠는데,, 아 그리고 솔직히 밝히는데 제가 핖폐()하다고 할지,,^^,,, 아련한 분위기를 디게 사랑해서 약간 그런 분위기를 의도해보고 싶어요 넵 저의 보잘것없는 사심입니다 <:3c
암튼 제가 겁나 길게 주저리를 해놨는데 길이에 부담가지시거나 꼭 하나하나 답해야지!! 하실 필요는 전혀 없으시구 딱딱 필요한 것만, 답하고 싶으신 것만 하셔도 전 상관없어요 ;3 부디 편하게 답해주세용~~!!! -
394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8:06:14>>393 또 이어서(.....)
아 그러고 보니 배경설정 그러니까 부서를 딴데로 설정하자 식으로 상의가 됐었죠 :ㅁ.. 그럼 저 marine은 좀 무리수처럼 되는데
아 어쩌지,,,,,, 저 지금 생각나는대로 일단 던져보고 있거든요,,(머리싸맴) 진화주도 호오옥시 생각나시는 게 계신다면 부담가지지 마시구 마음껏 던져주세용!!! 전 진화주 아이디어를 사랑해!!!! -
395 이름 없음 (9641589E+5) 2019. 10. 15. 오후 8:08:32끝없는 별바다를 헤매이는.
이런 제목은 어떠려나.
미약한 추천.
스탑이 이렇게 맞나.. -
396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8:15:10>>395 와 세상에나 보고 계신 분이 게셧서 흑흑 너무 갑작스럽지만 여기 제 사랑 가져가주세요........(???
끝없는 별바다를 헤매이는. 혹은 끝없는 별바다를 헤매는. 으악 조타 >:ㅁ.....!!!!!!!!!!!! 고려 입빠이 해보겠습니다 추천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머리박음 -
397 진화주 (1348086E+5) 2019. 10. 15. 오후 8:28:28진화주 등장했슴다~~~!! 앗 철수주...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 꼭 익명으로 다시 만나요!!! 다운주도 푹 쉬셨나용!!!
일단 끝난 어장이니 잡담은 다 제외하구 말하자면 <vellichor> 이랑 <parallel> 도 괜찮은 거 같아요!! 안이 vellichor같은 단어는 어디서 찾아오시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눙물) 으음... 아무래도 두 커플을 함께 섞으려니 힘드네요... ;ㅁ; 1:1의 정체성을 제일 잘 살리려면 Parallel이 가장 좋을 것 같긴 한데... 방금 생각난건데 두 커플의 이야기를 각각 돌릴테니 <아는사람 이야기> 이런 제목도 좋을 거 같아요(아무말) 센유와 다운진화에게는 서로의 이야기가 각자 아는사람의 이야기일테니.....() 요즘 감을 잃은건지 도통 머리가 잘 안 굴러가네요....ㅠ 아니면 <별빛이 수놓인 바다>....? 성류시X위해도 크로스오버(아무말)
헉 위에 >>395 분이 추천해주신 <끝없는 별바다를 헤매이는> 도 괜찮구요!!! -
398 이름 없음 (304639E+51) 2019. 10. 15. 오후 8:32:09별바다 페러렐 이야기 같은 것은 어때? 관전하다가 제목 추천해볼게. 그러면 두 이야기를 잘 섞을 수 있지 않을까? 1기는 별, 2기는 바다가 무대 같은 곳이었잖아?
-
399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8:37:55앗 진화주 어서오세요 :>!!!! 푹 쉬었답니다 두통이 일 정도로() 푹 쉬었어요 괜찮아요 이젠 쌩쌩해,,,
vellichor 요건 구글링 하다 보니 나왔어요 이런 느낌의 신조어를 엮은 사전이 있다 그러더라구요 신기해라 :>c 근데 이게 제목으로서 적합한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ㅁ <아는 사람 이야기> 대박적이네요 담백하다.. 담백한 거 죠아... <별빛이 수놓인 바다>도 넘 감성적이고 좋고..
어 그럼 일단 확실하게 완성된 걸 정리하면
<아는 사람 이야기>
<볓빛이 수놓인 바다>
<끝없는 별바다를 헤메는>
정도인 걸까요? :> -
400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8:39:06>>398 헉 세상에나 또 안녕하세요 제 사랑을~~~~~ 받아가주세요~~~~~~~~~~(...)
<별바다 페러렐> 헐..이것도 느낌 있구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해주셔서 넘모 감사합니다...(머리와 땅 합체! -
401 진화주 (1348086E+5) 2019. 10. 15. 오후 8:40:18허억 별바다 페러렐 넘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대충 후보가 네 개나 나오겠네요!!! 으윽 여기서 어떻게 정하지....(눈물 줄줄)
관전러분들 감사해요~~~!!! (머리박) -
402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8:43:54볓빛이......별빛이...왜 오타.....그리고...헤메는......헤메는.....(머리깸) 헤매는 이지 왜 헤메는이야,,,,,,,()
다 매력적이어서 고민이 정말 됐는데ㅠㅠㅠㅠㅠㅠ 전 개인적으로 끝없는 별바다를 해메는 이 맘에 드네요,,,, 종결되지 않아서 뭔가 더 감성적이야... 진화주 생각은 어떠신가용? :3! -
403 진화주 (1348086E+5) 2019. 10. 15. 오후 8:50:42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수 잇서욥,,,,(토닥)
앗 그렇군요!!! 그으럼 끝없는 별바다를 헤매는으로 할까요?? 저는 어떤 제목이든 다 좋아요!!! >:ㅁ !!! -
404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8:52:59진화주가 그렇다면 저도 좋아요 >:3~~~!!!!!! 그럼 제목은 저걸루 하구....
..맙소사. 진화주 우리 1레스 어떡하죠. 요즘 일댈들은 1레스에 시를 갖다가 집어넣는 게 유행인 거 가튼데((???) 저는 시를 찾아도 좋고 다른 걸 해도 좋아요(?) 일단은 시부터 찾아보고 있겠숩니다 >:ㅁ,,,,,,,, -
405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8:57:29아차차 1레스가 아니고 0레스
이거 은근히 헷갈리네요 :ㅁ -
406 진화주 (1348086E+5) 2019. 10. 15. 오후 9:02:55어어 제가 시를 쪼금 찾아봤는데!!
깨알 같은 글자들로 가득한,
채송화 꽃씨보다 작고 작은 글자들이
무료한 얼굴로 쉴 새 없이 비춘다
한 시절이 가서 다시 오지 않았다
- 이승희, 시절, 불빛
저 먼 우주의 어느 곳엔가
나의 병을 앓고 있는 별이 있다
- 김지하, 저 먼 우주의
별 밝은 날
너에게 건네던 말보다
별이 지는 날
나에게 빌어야 하는 말들이
더 오래 빛난다
- 박준, 지금은 우리가
이 시들이 조금 아련아련하구 예뻐서 가져와봤어요! 다른거라....!! 짤막한 문장을 집어넣어두 예쁠 거 같긴 하네요!! >:ㅁ 막... 이세상 어딘가를 살아가는, 아는 사람들의 이야기. / 별빛이 수놓인 바다 위를 걸어가며 이런 식으로 후보 제목을 활용하거나 아예 후보 제목이었던 star and marine / 별바다 페러렐 자체를 넣어두 좋을 거 같구....(두근두근) -
407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9:04:21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내 가슴에 아직도
눈에 익은 별처럼 박혀 있고
나는 박힌 별이 돌처럼 아파서
이렇게 한 생애를 버둥거린다
/문정희, 비망록
내가 서툴고 불안해 보였나요. 그건 내가 진심이었단 증거입니다. 소중하지 않았다면 왜 그토록 마음을 기울였겠어요. 망설이고 비틀거리고 안절부절 못하면서.
/황경신, 밤 열한 시
네가 웃는 것으로 세상 끝났으면 좋겠다는 말
오늘 죽을 사람처럼 사랑하라는 말
/천양희, 참 좋은 말
어느 순간 햇빛이 강렬히 눈에 들어오는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된다
잠시 눈이 멀게 되는 것이다
내 사랑도 그렇게 왔다
/이정하, 눈이 멀었다
새벽에 가만스레 읊조리던 기도의 끝엔
항상 너와 내가 영영코 끊을 수 없는
오색의 밧줄로 감기는 세계가 존재하곤 했지
/서덕준, 다음 생에는 내가 너를 가져갈게
으아악 일단 들고 왔어요 >:ㅁ!! 일단 기본적으로 컾인 센유를 기준으로 가져왔구요..별...별이 들어간 걸 찾고 싶었는데 그냥 포기하고 이쁜 거 가져왔습니다 야호^ㅁ^)9 -
408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9:05:32헐 진화주 그사이에 들고 오셨어 빠르신분 >:ㅁ~~~!
저저저저저 잠시 하나하나 읽고 있을게용 :3..(두근 -
409 진화주 (1348086E+5) 2019. 10. 15. 오후 9:10:55안이 다운주 시... 다 넘 예쁘다ㅜㅜㅠㅠㅠㅠㅠㅠ 그 중에서도 눈이 멀었다랑 밤 열한 시, 다음 생에는 내가 너를 가져갈게 이 셋이 넘 취적이네요.....(눈물 줄줄)
-
410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9:13:07와 진짜 진화주 별 들어간 시 왜 이리 찰지게 들고 오셨어ㅠㅠㅠㅠㅠ 세 시 다 맘에 드는데 이승희님의 시절, 불빛이랑 김지하님의 저 먼 우주의가 상당히 끌리네요! 안이 그리고 진화주 천재 같아요..... 후보 제목 활용하는 거 진짜 좋은데요. 막 짧고 굵게 0레스에다가 그렇게 집어넣는 거임.... 괜찮다..이쁘다....
이 세상 어딘가를 살아가는, 아는 사람들의 이야기.
별빛이 수놓인 바다 위를 걸어가며.
막 이런 느낌으로 색상 넣는 것도 잘 살리면 이쁠 거 같구..... -
411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9:14:38>>409 앗 그럼 만약 시로 할 거라면 그거 세 개랑 제가 진화주가 들고 오신 것 중에서 고른 두 개랑 스까스까해서 다이스로 함 정해볼까용? :3
생각해보니 시 밑에다가 >>410에 쓴 문장 집어넣는 것도 이쁠거같은데 어떠신가용 >:3??? -
412 진화주 (1348086E+5) 2019. 10. 15. 오후 9:17:42헉 아니 저렇게 색 입혀놓으니까 진짜 넘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이건 꼭 넣어야합니다......() 네네 다이스로 정해요!! 그럼
1. 눈이 멀었다
2. 시절, 불빛
3. 밤 열한 시
4. 저 먼 우주
5. 다음 생에는 내가 너를 가져갈게
.dice 1 5. = 2 -
413 진화주 (1348086E+5) 2019. 10. 15. 오후 9:19:45저 읽어보니까 예쁘다란 말 밖에 안하네요....() 근데 진짜 넘 예쁜 걸 어떡해ㅠㅠㅠㅠㅠㅠ 다운주 색감 넘 잘 뽑으셨구... 몬가 포근한 느낌에 아래 문장는 쓸쓸한 느낌도 들어요ㅜㅜㅜㅠㅠㅠㅠ 저는 다운주 처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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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9:24:05시절 불빛이군뇨 >:3~~!! 그럼 우리 시까지 정했구.......
저도 직접 색상 입혀놓고 놀랐어요 저렇게 이쁘게 나올 수가 있어...... 위에건 darksalmon이고 아래건 lightsteelblue예요!! 그럼 시 아래다가 한 줄이나 두 줄 띄우고 둘 중 하나 집어넣기로 할까요? 시작은 어느게 좋을까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저희....... [ ] 대괄호 안에 집어넣을 거 어케 할지 해결해야해요......(...) 일단 1:1에다가 커플, HL 넣는 건 맞는 거 같고....그런데 이건 센유 기준이지 진화다운은 도대체 어케 표현함 으악 '일반'이라도 집어넣어요???(???? -
415 진화주 (1348086E+5) 2019. 10. 15. 오후 9:33:20헉 그러고보니 다크살몬 진화 이미지 색이었는데....! 요거 몬가 신기하네요...! 음음 별빛이 수놓인 바다 위를 걸어기며 얘가 먼저 오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앗... 앗 대괄호.......() 으음.... 아예 차라리 [1:1]만 표시하는 건 그렇겠죠....?8^8 진화다운은 커플도 아니고 HL도 아니라서..........().... 초큼 애매하네요. 아니면 차라리 [1:1/커플] 이것만 표기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구..... 으아아아악 어쩌죠(????) -
416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9:36:41헐 그랬어요? 어쩐지 느낌이가 비슷하더라 >:ㅁ!! 결론은 뭐다? 진화 색깔은 색감 오지고 암튼 오져버린다.....
저도 쵸큼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럼 문장도 저걸로 하구..
사실 [1:1]만 하는 것도 진화주만 괜찮으시다면 저도 담백하니 좋고 상관없어요 >:3~~! 헉 [1:1/커플]까지만 하는 것도 괜찮은데요 담백하면서도 의미 담았잖아....좋잖아........ 진화주는 전자 후자 중 어느게 더 땡기시나요? -
417 진화주 (1348086E+5) 2019. 10. 15. 오후 9:40:3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결론이~~~~!!!
으음..... 저는 [1:1/커플] 요렇게 넣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아무래도 의미도 있구... 담백하구......! 흑흑 1:1이 세워지다니 넘 감격스럽네요.... 8^8 다운아 센하야 내가 마니 사랑해,,,, -
418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9:44:34죠습니다~~~!! 앗 저두 유혜랑 진화 진짜 너무 좋아서 그냥 미쳐버리겠습니다(???) 진챠 사랑해.......
정리하자면
[1:1/커플] 끝없는 별바다를 헤매는
깨알 같은 글자들로 가득한,
채송화 꽃씨보다 작고 작은 글자들이
무료한 얼굴로 쉴 새 없이 비춘다
한 시절이 가서 다시 오지 않았다
- 이승희, 시절, 불빛
별빛이 수놓인 바다 위를 걸어가며.
일케 하는 걸로 합의본 거 맞죠? 진화주 확인 레스 올려주시면 첨은 제가 세우고 오겠습니다 :>!!! -
419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9:56:06아 맞다..
이제 생각났는데 위키 주소 넣는 것도 좋지..않을까요......? >:ㅁ(소심 -
420 진화주 (1348086E+5) 2019. 10. 15. 오후 9:56:16네네네네! 헉 넘 떨리네용.....!! 그럼 1:1 스레에서 뵐게요 다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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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진화주 (1348086E+5) 2019. 10. 15. 오후 9:57:12앗앗 맞다... ㅇㅁㅇ 글구.... 1,2기 캐릭터들 시트도 넣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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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9:57:43앗 그럼 잠시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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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10:05:40아키오토 센하
http://bit.ly/akiotosenha
천유혜
http://bit.ly/chunyuhye
정다운
http://bit.ly/jeongdaun
백진화
http://bit.ly/baekjinhwa
간단하게 캐릭터 위키만 기입해도 될 거 가타용! 직관적인 축약주소 가져왔어요 >:3~~~~~~!!!! 그럼 이걸.... 어......
시랑 색깔문장 사이에 어찌저찌 끼워넣어보겠습니다 >:3! -
424 진화주 (1348086E+5) 2019. 10. 15. 오후 10:10:22안이 다운주....... 넘 고생 많으시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키 주소는 제가 따와두 됐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넘넘 감사해요 진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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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다운주 (3483723E+5) 2019. 10. 15. 오후 10:10:42아
세워버리고 말았어 세우고 말았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진화주 우리 일댈에서 만나요......(두근거리다못해 파스슥 -
426 이름 없음 (QK/8YG9Gyc) 2020. 10. 27. 오후 9:41:40응~ 좆목수사대~ 리메이크해도 안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