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파. 그것은 세간에는 알려지지 않은 정신파장. 이 정신파장을 이용하여 과학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힘을 다룰 수 있는 존재. 익스퍼.

약 30년 전, 아무런 예고도 없이 그들은 이 세상에 하나둘씩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들의 존재가 알려지면 세상에 큰 혼란이 닥치고 나쁜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이들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 각국 정부는 그들의 존재를 철저하게 감췄다. 그렇기에 세간에 익스퍼에 대해서 알고 있는 존재는 익스퍼의 가족을 포함한 몇몇 이들 이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익스퍼들은 세간의 사람들 사이에 섞여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힘이 없는 사람인양 조용히, 조용히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평화롭게 돌아가는 일은 없었다.

사람들 중에 범죄를 저지르는 이들이 있듯이, 익스퍼 중에서도 범죄를 저지르는 이들이 있었다.

익스파를 욕망을 위해서 악용하는 자.
익스파를 이용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자.

그런 범죄자들을 막기 위해서, 세상에 닥칠지도 모르는 혼란을 막기 위해서,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열심히 뛰어다니는 이들이 있었다.

그들의 이름은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그들의 활약으로 오늘도 사람들은 범죄를 저지르는 익스퍼들에게서 무사할 수 있었다.

Wiki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20BLUE

안녕하세요! 참치 여러분! 수요조사에서 은근히 깔짝깔짝 거리던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를 이끌어던 스레주가 정식으로 인사드릴게요! 모두들 좋은 오후에요!
위 스레는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BLUE. 즉 익스레이버 시리즈의 2기에 대한 문의나 질문을 받기 위한 임시 스레입니다! 이 시리즈 2기가 나오게 될 줄은 저도 작년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아무튼 2기를 하게 되었고 그렇다보니 이 스레가 뭐하는 스레야? 싶은 분들을 위해서 질문이나 문의를 받고자 해서 이렇게 세웠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개요는 모두 위키에 가볍게 실어뒀습니다!

설정이나 시트를 준비하는 분들이 꼭 알고 싶은 문의 등등을 받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잡담은 금하겠습니다! 여긴 임시스레지, 미리 놀기 위한 놀이터가 아니니까요. 그럼 지금부터 문의와 질문 받습니다! 참고로 수요 조사에서는 10월에 열겠다고 했지만 준비가 빠르게 끝나면 빠르게 열 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미친 새로고침하니까 보였어

너무 갑작스럽지만 내 맘을 받아줘 사랑해~~~~~~~~~~~~~`!!!!!!!!!!!!!!!!!!!!!!!!!!!!!!!!!(???

>>2 원래 모든 것은 언제나 갑자기 일어나는 법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 참치 분의 마음. 잘 받겠습니다! (꼬옥)

>>3 (꼬옥~!!!(행복!!

음믐 잡담은 금지한다 했으니까~~ :3 어 그게 위해도가 익스파 공개 제도인 줄은 몰라서 깜짝 놀랐네 :ㅁ~~~~~~~!!!! 언넝 1기 정주행 다 해야하는데 :ㅁ 암튼 응원 대빵하구 있구 꼭 참가하구 싶어ㅠㅁㅠ~~~!!! 시트 쓰다 막히거나 궁금한 점 생기면 다시 찾아올게!!!!!!!!!!!!! >:3!!!!!!!!!!!!!!!!

와와 지난 기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이번 기는 꼭 참여허고 싶은 참치예요! 기대되네요!

>>4 잡담 금지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1기에 참가한 이들이 서로 알아보거나 하는 등으로 인해 과도한 잡담이 생기게 되고 AT가 발생하게 되는 등을 막기 위해 금지된 것이며 저에게 응원이나 격려 그런 것은 얼마든지 받고 있어요! 저는 이기적인 캡틴이니까요. (자랑 아님)
네. 위해도 안에서는 익스퍼와 익스파가 공개된 상태에요! 다만 그 정보를 밖에 이야기하거나 할 순 없지만요. 참가를 하고 싶다면 하시면 됩니다! 아무튼 얼마든지 찾아오세요!

>>5 참치 분의 응원을 받아 이번 이야기는 꼭 참가할 수 있기를 응원할게요!

와아아아아!! 수요조사때부터 기다리고 있었어@!!@! 조금 이르지만 제 사랑을 받아주세요 캐푸틴!!(뽀아압!

임시스레 첫 질문을 제가 할게요!3 1기때부터 관전하던 유저라 바뀐점도 묻고 싶거든...

1. 1기처럼 대원들의 익스퍼는 시트 내는 시점부터 A급으로 고정되는 걸까요? 그 이하의 등급이 가능한지 궁금하다!

2. 일반인에겐 정보가 비공개되지만, 익스퍼의 가족들에겐 반드시 그 정보가 공개되는지 궁금해요!

3. 호혹시 능력을 각성하면서 외형이 바뀌는 경우도 있을까요...?

>>8 첫 질문 받았다!! 사랑도 가져가겠다! (낚시대로 낚아채는 캡틴 풍) ㅋㅋㅋㅋㅋ 아무튼 1기때도 관전해주셨다고 하니 감사해요!

1.네. A급으로 고정됩니다! 그 밑의 C와 B급을 이야기하자면 C급은 불꽃 능력자의 경우 그냥 말 그대로 징조만 보이는 정도의 능력이며 B급은 이제 그 불꽃을 유지하고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의 수준이에요. A급 정도가 되면 이제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게 되고 응용할 수 있게 되는 됩니다. 그렇기에 익스퍼들을 실제로 상대하고 체포하고 수사를 해야하는 경찰들에게는 A급이 적합하다고 생각하기에 전원 A급으로 고정이에요.

2.익스퍼의 가족들에겐 그 정보가 공개되냐고 물었는데 무슨 정보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익스퍼에 대한 정보를 물으시는 거라면 공개됩니다. 가족은 알아야 하니까요. 그렇기에 가족과 친척들에겐 기본적으로 정보가 공개된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3.바뀔 수도 있긴 하지만 눈색이나 머리색 정도가 바뀔 뿐, 갑자기 등에서 날개가 돋아나거나 팔이 6개가 되거나 하는 뮤턴트가 되지는 않습니다. 물론..그런 경우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여기서는 자세하게 이야기하진 않을게요.

>>6 헉 글쿠나~~~~~~~!!! >:ㅁ!!!!1(깨달음!!

호호호호호혹시 시트 양식 알 수 있을까?? :ㅁ~!!!!(기어옴

헐헐헐헐헐대박 드디어 왔구나! 질문할게!!

1. 1기처럼 시트캐로 외국인도 가능해?
2. 머리색 눈색은 자유?

>>10 시트 양식은 익스파 선점을 막기 위해서 공개하진 않을 예정이에요. 하지만 상판에서 기본적으로 쓰이는 양식이 베이스니까 참고해주세요!

>>11 작년에 왔던 익스레이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각설이풍) 답변할게요!

1.네. 가능해요! 외계인만 아니면 가능합니다!
2.자유이에요! 요즘은 개성시대잖아요? 다만 눈동자가 자연산으로 순수하게 무지개색이다 같은 현실적이건 인공적으로건 완전히 존재할 수 없는 색만 아니면 허용이에요!

헉허억!!ㅠㅜㅠㅜㅜㅠ 정신이 없어서 이상하게 말해부렀네... 익스퍼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는지 물어보려던 거 맞어! 친절한 답변 고마워!!(뽀담뽀담뽀담!!)

글고 위키 읽다보니 궁금해진건데 만약 일반인이 위해도에 나갈 일이 생기면 익스퍼에 대한 기억을 소거하고 나가게 되는걸까? 다시 들어오면 기억 돌려주고...(???)

글고nmpc들의 시트는 언제 공개 예정인지 궁금하다@!:3

>>13 그 뽀담뽀담 받아가마! (낚시질을 하는 캡틴 풍) 아무튼 일반인이 위해도에서 나갈 일이 생기게 되면 그 사람이 익스퍼의 가족이 아닌한 말씀하신대로 기억을 소거합니다. 물론 단기적으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나가게 될 때 한정으로요. 단기적으로 나가도 정말로 철저하게 교육을 받고 만약 익스퍼에 대한 정보를 발설하게 될 시 위법사항으로 처벌을 받게 된답니다. 처벌이 꽤 무겁기에 보통은 말을 안하고 입을 꾹 다물지만요. 그리고 기억이 삭제되면 다시 기억을 돌려주거나 하진 않아요. 장기적으로 나가게 될 때 한정이니까요. 하지만 익스퍼에 대한 기억만 삭제하기 때문에 다시 돌아와도 위해도에서 친하게 지냈던 사람이 익스퍼냐 아니냐만 지워질 뿐, 그 사람 자체에 대한 기억이 삭제되진 않는답니다.

NMPC들의 시트는... 아직 제가 쓰질 않았기 때문에... 언젠간 공개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시트 스레에서 첫 공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남자 MPC는 한번 이미지를 공개한 적이 있긴 했었죠? 제 기억이 맞다면 수요조사 스레에서요! 여자 MPC도 있긴 한데 이 MPC의 경우는 스토리 사정 상 시트 스레가 세워져도 바로 공개되진 않을 예정이에요.

헉 캡틴 돌아왔구나...혹시 1기랑 연관성이 있는지 물어봐도 될까??

>>15 작년에 왔던 캡틴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각설이풍) 네! 돌아왔어요! 푹 쉰 후에 다시 돌아왔어요! 그리고 1기와는 연관성이 없어요. 그냥 개요만 비슷하지, 1기에서 나왔던 스포일러 요소들은 모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세계관이에요. 1기의 NMPC 또한 여기서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이에요. 결론은 1기와는 연관성이 없어요!

질! 문!

음믐..혹시 예약할 때 능력도 예약할 수 있는 걸로 할 생각일까? :ㅁ

>>17 답! 변!

겹치는 익스파를 막기 위해서 능력 예약은 허용하지만 무작정 이 능력으로 하겠습니다! 하고 예약을 했다가 서로 난감해지는 사태가 있을 수 있으니 임시스레에서 혹시 이런 능력은 가능한가요? 정도의 질문으로 먼저 문의를 구해주셨으면 해요.
다만 문의를 한다고 해서 그게 선점이 되지는 않아요! 그 점만 주의를 해주세요!

>>16 그렇구나...! 익스레이버 2기 정말 기대하구 있어! 1기 당시에 2기 계획이 없다고 해서 슬펐는데...ㅠㅠ 요근래까지도 익스레이버 위키 읽으면서 추억팔이 중이었거든ㅠㅠㅠㅠㅠㅠㅠ 여튼간 캡 다시 돌아와서 넘 기쁘다! 빨리 시트 준비 하고 있어야지!! (호다닥

아 그리고 내가 현생에 아주 많이 치이는 시기라서....() 대충 러닝 기간이 어떻게 될까? 그리고 접률이 좀 안좋을 거 같은데... 조금 그러려나...ㅠㅠ

>>19 네. 사실 할까, 안할까 고민하다가 슬쩍 수요조사에 올려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엄청나게 기대하고 기다려주는 것 같아서 각잡고 계획을 짜고 안 보이는 시간 동안 스토리를 짜고 이것저것 생각하고 아무튼 이렇게 위키까지 만들고 임시스레도 만들게 되었어요! 추억팔이 중이었다니.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1기를 뛰신 분인가요? 여기서는 간접적으로나마 허용하지만 나중에는 티를 가급적이면 내지 말아주세요! 본스레에서는 더욱이요!

러닝 기간은.. 대충 7~8개월을 잡고 있는데 빠르면 6개월이 될 수도 있고... 사실 1기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길지 않을까 싶어요. 접률은...사전에 이야기를 해준다면 괜찮아요. 물론 그렇다고 쳐도 한 달에 하루를 오는데 그나마 그 하루에서 1시간도 안되는 접률은 조금 곤란하지만요.

>>18 앗 글쿠나 :>~!!! 내내내ㅐ내내가 지금 짜고 잇는 시트는 창작계에서 좀 흔한 능력이라서 문의는 좀따로 미뤄도..되..나......?(소심

이벤트 요일 시간은 어떻게 돼???? :>!!!!!

>>20 응응 1기 참가자야. 누군지 밝히면 안될 것같지만 여튼간!! 당연히 본스레에서는 티 안 내야지! 으음... 그정도 되는구나... 아마 접속 자체는 많이 할텐데 일상을 돌릴 시간이 부족할 거같아서... ;-; 이벤트도 시간대가 안 맞으면 힘들지도 모르구... 쪼끔 고민을 해봐야겠네! 아무튼 고마워 캡!

>>21 선택은 참치 분의 자유로 둘게요! 하지만 흔한 능력은 어지간하면 허용될 거예요. 일단 그 흔하다는 것의 개념이 저와 참치 분이 다를 수 있으니 만일의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감안해주시면 고마울 것 같아요! 이벤트 요일은 토요일고 일요일이에요. 저녁 7시 30분! 물론 제 개인 사정에 따라서 조금 변경될 수는 있지만 기본 시간은 그러해요!

>>22 누군지 밝히면 큰일납니다. 그렇기에 밝혀도 저는 아는 척을 하지 않을거고 하이드 처리할 거예요. 1기는 1기에서의 이야기로 끝이니까요. 저와 참치 분은 새롭게 익명으로 만난 사이로 충분하잖아요? 무슨 선택을 하더라도 전 참치 분의 선택을 존중할게요!

>>23 응응 아랏소!!!(메모메모!

혹시 웹박수 만들 생각은 있어?? 음..그게 사실은 시트 스레 열리기 전에 설정 검사 받을 생각이 있는지도 궁금해서..:3c

마마마마마마ㅏ맏다~~

비설 검사는 필수야? 요즘 트랜드가 그러길래~~~ :ㅁ!!!!

>>24-25 요즘은 웹박수 안 만드는 스레가 더 희귀하지 않나요? 웹박수는 만들 예정이에요! 폼은 뭘로 할 지 고민중이지만요! 설정 검사라는 것은 이런이런 설정으로 낼 건데 이거 되냐고 묻는 것인가요? 해달라면 해 줄 수 있어요! 그리고 비설은 보내주고 싶으면 보내줘도 되고 보내기 싫으면 안 보내도 되지만 만약 세계관과 직접적으로 충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보내주세요. 기껏 비설 떡밥 풀고 다 풀었는데 나중에 이건 세계관과 어긋나요! 이러면 되게 허무하고 그러잖아요?

앝 질문이 더 이따!!!!!!>:ㅁ

이름이나 나이, 성별과 어떤 능력인지를 제외하고 공개하는 정보를 최소화 할 수 있을까요!!! 외관도 옷을 꽁꽁 껴입고 얼굴도 가려서 보이지 않게 하고, 성격도 신비주의로 가고싶어...! 스토리가 진행되고 나서 중간에 제대로 된 시트를 공개하고 싶다!!:3

무물론 제대로 된 시트는 웹박수를 통해 캡틴한테 전달할 예정입니당! 가능했음 좋겠는데 안될 것 같기도 하구...:3c

>>27 참치 분의 질문은 외관이나 성격을 비밀로 하고 천천히 공개를 하고 싶다는 거죠? 괜찮습니다! 다만 캐릭터들이 모두 경찰이기에 말도 안될 정도로 싸이코패스라던가 소시오패스라던가 그런 것은 조금 곤란할 수 있어요. 이건 시트 스레에서도 공지할 거지만요! 적어도 최소한의 경찰로서의 사명감은 필요하다는 것만 지켜주시면 문제 없어요. 그리고 얼굴을 어떻게 가리고 있고 어떻게 옷을 꽁꽁 껴입었는지... 그러니까 대략적이나마 겉으로 보일 때의 모습은 필요하다는 것도 감안해주세요!

>>28 네넵!! 사실 마음같아서는 가명으로 쓰고 성별 나이도 감추고 싶은데... 정주행 하다보니 가명은 안된단걸 본 것 같아서요...:3c

글구 대략적인건 기입할 예정이고, 시트는 내자마자 바로 웹박수로 모든 정보가 공개된 시트를 보낼 예정이라 걱정 안해도 되는거에요!!! 캐푸틴(뽀드듬뽀드듬

>>29 경찰은 공무원이고 공무원은 기본적으로 이름, 성별, 나이 그런 것들을 숨길 수도 없고 가명은 더더욱 안되며 데이터베이스로 익스퍼들이 기록되어 관리되고 있는 배경이다보니 가명도 성별도 나이도 능력도 숨길 수가 없어요! 이게 바로 공무원이니까요!
아무튼 그렇다고 한다면 문제가 될 건 없겠네요. 네! 일단 그렇게 알도록 할게요!

헐 익스레이버 후속기수가 드뎌 나왔군요! 아직 설정 파악중이라 질문은 못하겠고 그냥... 그냥.... 사랑합니다 스레주!

>>31 작년에 분명히 안 한다고, 안 할 거라고 장담하던 캡틴이 또 이렇게 이 몸! 등장! 이렇게 나왔네요! 얼마든지 질문이나 문의사항이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질문 빌런 내가 다시 차자와따 >:3~!~!~!~~~~!!!!!!!!!!!!!!!!(쿵쿵ㅋ우쿠쿸웈ㅇ쿵!!!!

위해도 사회 분위기가 궁금하다 >:3!!! 익스파를 숨기지 않으니까 길거리에 이능력을 흔히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익스퍼와 비익스퍼 사이의..뭐랄까 분위기? 보편적인 서로를 향한 생각들? 이 어떤지 궁금해 :>!!!
학교에선 따돌림 같은 차별이 없는지도 알구 싶고~~~!

글구 익스파 관련해서 따로 축제라든지..뭔가 선동하듯이 하는 행사가 없는지도 궁금하당 >:ㅁ!!!!

>>33 어서 와라! 질문 참치! 질문을 하는 것은 빌런 짓이 아니니까 참치라고 부르겠다! 라고 할게요!
아무튼 익스파를 숨기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해서 마구마구 익스파를 사용하거나 하진 못해요. 그러니까 필요하면 사용할 수는 있지만 필요하지 않는데 굳이 사용해서 막 악용한다거나, 남용한다거나 하는 것은 막고 있어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니까요!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길거리에 심심하다고 불지르고 그러면 안되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분위기는...그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다르겠죠? 하지만 서로를 향한 적대감이나 차별, 따돌림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결국 사회니까 그런 것이 없을 수는 없는 법! 익스파와 관련된 축제나 행사는...없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어느 한 쪽만 참여 가능! 그런 것은 없어요. 그런 것은 위해도에서 허락해주지 않거든요. 선동하는 행사는...비밀로 할게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겠죠?

>>34 허거거거걱 빌런이 아닌 참치로 취급해주다니 감동이야~~~~~~~~~~(????

그렇구낭~:ㅁ!!!!! 평등을 앞서 실천하는 위해도네~ :ㅁ!!! 비밀이라니 궁금해죽겠구..

아 그리구 맏다 외국인 시트 허용과 관련해 조금 묻고 싶은 게 있어~!! 대한민국 헌법상 타국적을 하나라도 지니고 있으면 경찰에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거든. 그런데 스레에 외국인이 가능하다는 건 그냥 창작적 허용인거야?? 아니면 혈통이나 출신이 외국이어도 상관없다는 뜻이야?

만약에 창작적 허용이라면 원래라면 경찰 지원에 걸리는 사항들(신장, 시력, 장애 여부 등등)도 그냥 캐릭터성으로 보고 스르르르륵 넘어가는 걸까?

>>35 정말로 헌법으로 가고 경찰의 지원 조건을 규정하자면 너무 제약이 되는 것이 많기에 창작적 허용이에요. 상황극은 상황극이지. 현실을 너무 적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로 현실의 경찰 지원 조건을 다 적용하자면 여러분들의 캐릭터는 모두 기본적인 체력이 되어야 하며, 사건이 벌어지면 집에도 갈 수 없으며, 야근은 기본에, 개인 생활 없음, 매일매일이 일일일, 평균 수명 감소 등등이 다 주어지니까요. 그것은 너무 암울하잖아요? 그래서 창작적 허용을 허락할 생각이에요! 하지만 그렇다고 골골대면서 일상생활도 불가능한 캐릭터를 데리고 오면 곤란하지만요.

>>36 야근에 개인생활없고 기승전일에 수명 감소 으 아 아 아 아 아 악 ! ! ! ! ! ! (끔찍!

그..그건 확실히 끔찍한 일이지..맙소사 현시창이야....납득했어.. 창작적 허용 범위 넓은 익스레이버 좋은 익스레이버~~~~~~~~~~~!!! >:3!!!!!(빵긋

앗 질문이 끊임없이 생각나넹
나이 제한 있을까?? :>

>>37 질문이 이어진다는 것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말과 동일한 법 아닐까요? 환영합니다!
나이 제한은 물론 있습니다. 20~29살 사이로만 받을 예정이에요! 30살만 넘지 않으면 됩니다!

>>38 앗 1기에 비해 마지노선이 내려갔네 :ㅁ~!! 이거슨 좋은 정보다~~~~!!!!!!!

참참참 1기는 분기성 멀티엔딩제였던 거 같은데 요번 2기도 마찬가질까? :3c!! 만일 그렇다면 진엔딩으로 가는 난이도는 대략 어느 정도 될까?

글구 NMPC도 저번이랑 똑같이 NPC 한 명에 MPC 둘로 구성돼? :ㅁ

>>39 1기에서는 익스퍼의 등장 시기가 불분명했지만 이번에는 확실하게 약 30년 전이라고 규정을 해뒀으니까요. 그렇기에 나이도 30살을 넘지 않게 해뒀어요!
엔딩의 난이도, 엔딩의 종류, 멀티 엔딩이냐는 답하지 않을게요. 이건 제가 뭐라고 해도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고... 여러분들의 플레이 방식에 조금 제약이 가해질 수도 있으니까요. 단일 엔딩일 수도 있고 멀티 엔딩일 수도 있고 쉬울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어요.

일단 확실하게 공개할 수 있는 것은 MPC는 남자 MPC 하나, 여자 MPC 하나라는 것이며 시트 스레가 올라올 때 둘 중에서 처음부터 공개되는 것은 남자 MPC 1명 뿐이라는 것만 밝힐게요. 비밀주의 같지만 너무 많이 이야기를 할 수가 없네요.

>>40 오옹 그렇구나 :ㅁ

그럼 이일단~~ 하나만 더!!!!!(...) 그럼 30살 이상인 사람들한테는 후천적으로도 익스파는 전혀 발생하지 않는 거야?

와악 또 질문이 생긴 참치다...~!!!!!

개인이벤트를 하고십당 격렬하게 하고싶다.....! 인데 개인이벤 허락할 생긱은 없을가......:3 만약 가능하다면 이벤트 관련 사건을 창작할 수 있을까 궁그매!!:3

>>41 [태어날 때부터 익스퍼로서 태어나는 이도 있지만, 평범하게 살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익스퍼로서 각성하는 일도 존재한다. 익스파의 연구가 끝나지 않았기에 어째서 그런지는 아직 불명.] 이라는 설정을 보면 알겠지만 후천적으로 익스파가 발생하고 익스퍼가 되기도 해요! 다만 캐릭터의 나이를 저렇게 제약하는 이유는... 저만 세계관의 비밀을 알고 다른 분들은 모르다보니 '어떤 요소'에 따라서 설정붕괴가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그 어떤 요소는 1급 스포일러니까 비밀로 할게요.

>>42 개인이벤트 말인가요? 그 개인 이벤트가 어떤 류인지에 따라서 다를 듯 하지만 만약 익스파와 관련된 사건을 수사하고 해결하는 류라면 허용하기 힘들 것 같네요. 다만 스토리 내에서 캐릭터와 악연이건 인연이건 아무튼 연관이 있는 범인을 투입해서 사건을 낼 수는 있어요. 이건 1기에서도 있었던 시스템이에요! 그 외의 간단한 것이라고 한다면 허용할게요.

음믐므... 그렇구나...:3 익스파 관련 사건이 안된다니 아쉽기도 하구...(◞‸◟；) 그렇다믄 개인이벤트 관련은 일단 보류하기로 하구...

그리고 이 어장의 수위 등급은 어느정도일까...! 자세한 설정은 아직이고 본 참치도 조절할 생각이지만 은근히 수위가 넘나들(????)정도가 될 지도 몰라서...:3c

>>44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는 15세 이용가를 준수합니다!

전투가 메인인 것 같은데 시스템은 뭐야? 다이스? 아니면 스레주 맘대로?

>>46 본 스레에서는 추리적 요소가 들어가있으며 전투적 요소도 들어가있어요! 기본적으로 두 개가 다 나올 수도 있고, 하나만 나올 수도 있는데 하나하나 설명을 하자면.. 우선 사건이 발생하게 되어서 CASE가 시작이 되고 수사를 하게 되면 여러분들의 캐릭터가 자유롭게 행동을 하게 되고 조사를 하고 저는 그에 대해서 판정을 내릴 거예요. 그렇게 해서 단서를 찾아내고 사건을 해결하고 범인을 잡아내게 된다고 가정.

범인에 따라서는 인정하지 않고 반론을 하는 이도 있겠죠? 그럴 경우에는 범인을 논리로 밀어붙이는 로직 배틀이 반응하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지금까지 모은 단서나 증언등을 고려하여 범인의 말에 반론을 하면서 범인을 몰아세우게 될 거예요. 여기서는 모두가 반응을 하지 않고 오너끼리 서로 토론을 한 후에 단 한 명만이 범인의 말에 반론을 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이후에 전투가 발생하게 되면 범인이 어떠한 행동을 하게 될 테고 그 행동을 보고 모두가 힘을 합쳐서 그에 반응을 하면서 공격을 하는 식이에요. 이를테면 범인이 폭탄을 던지는 행동을 하게 되었을 때 플레이어들은 그 상황을 보고 서로의 방법으로 대처를 하면 제가 그에 맞춰서 반응을 할 거예요. 기본적으로 아군이 날리는 공격은 아예 무효화되는 것이 아니면 어지간하면 명중으로 판정을 내리게 되고 또 그에 따라서 범인이 행동을 하게 되면 또 그에 따라서 플레이어들이 상황을 보고 누군가는 방어를 해주고, 누군가는 공격을 하고, 누군가는 서포트를 해주고...그렇게 하면 판정이 또 이뤄지는 시스템이에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b3D0DRZD7KLje8BYfLRPCTIKl_pc7NJWYTBu6VLL2gj9lCA/viewform

웹박수를 무엇으로 만들까하다가 구글 설문지 폼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 같으니까요!

캡익버
틴스흥
최레해
고이라

누군진 모르겠지만 방금 메시지 보내주신 분! 감사해요!

BLUE개장 축하드려요!

오전 10시 55분에 메시지 보내주신 분!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익스파를 정할 때 MPC와 겹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우선 시트스레에서 우선 공개되는 남자 MPC의 익스파를 공개할까 생각중인데 이 스레를 보시는 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네요!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헉

찬성이야~!~!!!!>:D

>>52-53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찬성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공개를 하자면... 최대한 여러분들이 하지 않을 법한 능력을 기준으로 정했습니다. 수요조사에선 사이코매틀리라고 했지만 조금 변경이 되었어요. 자칫하면 조사 시스템 때 너무 MPC의 비중이 커질 것 같아서... 그리고 여러분들이 최대한 하지 않을 것 같은 능력으로 생각을 하다가 정한 익스파입니다!


*파티클 레귤레이션:자신보다 낮은 랭크의 익스파를 일시적으로 한단계 업 혹은 자신보다 동급이거나 낮은 랭크의 익스파를 일시적으로 한 단계 다운.


전형적인 버프와 디버프를 거는 서포트 계열의 익스파에요!

오오오 버프/디버프캐라니 멋져요...!

>>55 여러분들이 만들고 있는 캐릭터에 비하면 덜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기본적으로 MPC 캐릭터들은 전투적 능력이 아니라 서포트 계열 혹은 보조 계열의 익스파로 설정되어있어요. 그렇기에 전투를 하거나 조사를 할 때 MPC들이 다 해먹거나 MPC들의 비중이 커진다거나 하는 일은 없어요. 전투에 MPC가 참전을 해도 기본적으로 여러분들이 지시를 하는대로 움직이도록 할 거니까요.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이 스레는 여러분들의 캐릭터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큽니다. 물론 스토리 내에서 MPC들이 키 펄슨이 된다거나 할 수는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 안에서 활약을 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캐릭터니 분량은 보장할 수 있어요!

혹시 안티-헐크 능력 가능할까요? 평상시에는 괴력+금강불괴 상태가 패시브인데 스트레스 상황이 되면 다이스를 굴려서 25%의 확률로 감정 조절에 실패하면 능력을 잃고 일반인이 되는 걸로..!

>>57 기본적으로 능력은 정신파장인 익스파가 방출이 되어야만 발동이 되는 것이기에 패시브 계열의 익스파는 존재하지 않아요. 물론 본인이 24시간 상시적으로 계속 능력의 이미지를 잡고 익스파를 방출해서 자신의 몸을 상시 능력 상태로 만든다면 비슷하게 할 수는 있긴 하지만요. 다만 자신의 능력을 계속해서 사용해야하는 것이니 정신적 피로도는 많이 오르지 않을까 싶어요. 무엇보다 위해도 밖에서는 익스파가 상시적으로 계속해서 나온다는 이야기가 되니 보안을 유지하려고 하는 익스파 관리부 소속원들에 의해서 조금 경계 대상이 될지도 모르고요.

굳이 비슷하게 조절을 하자면 평소에는 일반인 모드로 있다가 75%의 확률로 괴력+강한 방어력으로 헐크 같은 능력을 지니게 되었다가 25%의 확률로 조절에 실패해서 평소보다 더 낮은 신체능력이 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금강불괴적인 능력이라고 해도 완전 무적이라는 설정은 불가해요. 그건 자칫 잘못하면 먼치킨이 되기 쉬우니까요.

>>58 으음... 패시브는 불가능하군요! 그럼 캐릭터 설정을 좀 더 다듬어봐야 겠어요.
네 완전 먼치킨보다는 방어도가 높아지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59 네. 패시브는 익스파의 설정상 불가능해요. 익스파의 방출을 멈추면 기본적으로 능력도 멈추게 되거든요. 즉 익스파 방출=능력 발동. 이렇게 보시면 간단해요. 방어도가 높아지는 정도라면 얼마든지 가능해요!

안농!!! 능력 질문 하러 왔소~~~~~~!!!!!

- 자신이나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생물 또는 무생물을 순간이동시킬 수 있다.
- 위치, 좌표, 지명, 모습 따위의 아주 작은 정보라도 알고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 속도가 빠르고 쿨타임이 없으며, 매우 정교하다.
- 텔레포트시키는 물체의 운동 에너지 보존 여부와 벡터값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이미 있는 좌표에 겹쳐 고정시켜버리는 짓도 가능하다. 겹쳐진 좌표에는 물리적인 영향이 없으며 수단이 '텔레포트'가 아닌 이상 풀 수 없다.

요런 느낌의 전형적인 텔레포트를 구상하구 있거든 :3c 칼질할 부분 있으면 말해줘~~~~~~~!!! >:3!!!!!!!!

>>61 자신과 직접적으로 접촉한 생물 혹은 무생물은 알겠는데 간접적으로 접촉한 생물과 무생물은 어떤 의미인가요? 그리고 저런 느낌으로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A급 익스파. 즉 말 그대로 응용과 활용이 가능해지는 단계이기에 그 힘의 정도가 조금은 제약이 될 수 있어요! 이건 다른 이들도 다 마찬가지지만요. 텔레포트의 경우에는 어느 한 나라 내부에서만 그렇게 텔레포트가 가능하다는 식으로 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물론 레벨업이 되면 좀 더 자유롭게 갈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결론은 먼치킨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사실 그냥 내 능력 최고! 하면서 엄지를 척 올릴 정도로 먼치킨화만 아니면 됩니다. 능력 활용 여부나 그런 것은 여러분들의 자율에 둘 생각이니까요. 제가 일일히 정해줄 수 없기도 하고요.

아. 오타입니다! 한 나라가 아니라 한 지역 내부요! 그러니까 배경인 위해도로 가정하면 위해도 내부에서는 자유롭게 그렇게 텔레포트를 할 수 있다로 가면 될 것 같습니다!

>>62-63 한 지역 내부 알앗서 >:ㅁ!!!!!! 생각보다 큰 칼질은 없구나 놀랐어 :ㅁ~!!!!!

간접적이라는 건 예를 들자면 시전자가 장갑을 낀 채로 물건을 만졌을 때도 그 물건을 옮길 수 있고, 만약에 지갑을 쥐었으면 그 지갑과 맞닿아있는 돈 같은 걸 따로 옮길 수 있다는 걸 의미하려구 했어 :3!!!!!!!!!!!

캡틴캡틴! 질문 하나 할게요.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는 안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애니메이션의 영향으로 사이코패스가 멋있는 줄 알고 흉내내는데 실상은 마음이 여려서 그게 다 들통나는 캐릭터는 안되나요? 예를 들자면 겉으로는 살인사건 같은 게 벌어져도 '훗 나는 냉혈한 사이코라서 그런 거에 흔들리지 않지!' 라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막상 살인현장을 대면하면 피해자를 애도하는 그런 사람! 적어놓고 보니 이건 중2병이 아니라 츤데레같긴 하네요... 어 아무튼 이런 캐릭터 되나요?

>>64 개인적으로는 갑자기 노트를 소환해서 거기에 이름을 쓰니까 상대가 3초 뒤에 억! 하고 죽더라. 같은 누가 봐도 먼치킨 능력이 아니면 딱히 제약을 하지 않으려고 생각 중이에요. 지금도 칼질은 A급에 맞춰서 어느 정도 한 것 뿐이니까요. 능력 자체는 딱히 막거나 할 마음은 없어요. 다시 말하지만 먼치킨급 능력이 아니라면요. 손에서 데스빔! 하면서 쏘는데 상대 심장 관통, 사망 이런 류를 허용할 순 없잖아요?
그런 것을 의미하는 거였군요. 괜찮아요!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문의를 한다고 해서 선점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주의해주세요.

>>65 그런 개성적인 캐릭터 마구마구 환영합니다. 제 상판 경력으로 추정하건데 그런 캐릭터가 나오면 3판도 되지 않아서 팀 내에서 놀림거리가 되거나 귀엽다는 평을 받기 딱 좋죠. 아무튼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를 막는 이유는 자칫 잘못하면 경찰로서의 최소한의 사명감이나 정의감이 구현이 되지 않을 수도 있기에 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거예요. 그래도 시민을 위해서 일하는 경찰인데 최소한의 사명감과 정의감은 필요할테니까요.

>>66 앗 글쿠나 :ㅁ~~~~~!!!!! 능력 설정 자유로운 익스레이버 좋은 익스레이버다 >:ㅁ!!!!!!!!!!!!!! 반했어!!!!! :>!!!!!!

다행이다! 응응 유의하고 있을게 :3!!

혹시 웹박수로 시트 내용을 미리 검사받거나..할 생각은 있을까? :3

>>68 공평성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캐릭터의 설정이 세계관에 충돌하는지의 여부는 답해줄 수 있지만 시트 내용을 미리 준다고 해서 검사를 하거나 하진 않을 생각이에요. 여기서 제가 시트 내용을 미리 검사를 하면 아직 본 스레도 시트 스레도 세워지지 않았는데 시트 통과라는 뭔가 좀 애매한 상황이 생기니까요. 시트 내용에 꼭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요?

>>69 애매하긴 하지 :ㅁ 응응 알았어! 아직 다 쓰진 못했지만 추후 비설 관련해서 문의할 점이 생길 거 같아서 그랬어!! :3

아아앗 참 하나 생각나서 방금 웹박수 넣어놨어 :ㅁ!!! 하필 웹박수인 이유는 비설 관련해 간접적 스포가 될 거 같아서야 확인 부탁할게 :3~~~~~!!!!!!!

>>70 스포일러 요소를 최대한 가리고 답을 하자면 현재진행형이 아니거나 그 요소가 너무나 큰 사안이라서 누가 봐도 고개를 도리도리 할 정도가 아니면 문제 없어요!

>>71 그렇구나 고마워 >:3~~~~~~!!!!!!!!!!!!!!!!!!!!!

>>72 답이 되었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이후에 문의할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또 얘기해주세요!

안녕~!!!! 아까 왔던 질문빌런 죽지도 않고 돌아 돌아왔네~~~~~~~~!!

이일단 미리 말하지만 스포일러 요소라면 답해주지 않아도 돼 :ㅁ!!!!!! 쵸큼 곤란한 질문을 마구 던지는 게 아닐까 걱정이 돼..

1. 진행 중 플레이어블의 부상이나 데플 요소가 있을까?
2. 1기를 정주행해보니까 진행 중에서 직접적인 사망 시추에이션이 하나도 일어나지 않은 거 같은데(잘못 봤을 수도 있어88..) 2기 또한 그럴 예정일까?
3. 레비아탄 팀은 익스파 관련한 위해도 내 사건이라면 뭐든지 나서서 해결하는 만능해결사 같은 역할이야? 수사과 형사과 이케이케 나눠지는 개념이 아니라??

>>74 질문 참치는 아는데 질문 빌런은 누구인가요? 저는 그런 빌런은 모르고 스레에 관심이 많아서 질문을 하는 참치는 알고 있는데! 아무튼 질문에 대한 답을 하자면...

1.없어요. 부상은 있을 수 있지만 데플은 없어요. 굳이 자신이 데플을 하고 순직을 하고 싶다면 말리진 않지만 일단 공식적으로는 없어요.
2.이건 아무래도 사건에 대해서 말하는 것 같은데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어요. 사실 1기에서도 죽은 이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죠.
3.그렇게 나누자니 대인원이 필요하기에 서류 작업이나 결제나 그런 것들은 MPC들이 도맡아서 하고 여러분들은 사건 수사하고 범인 체포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제압하고 그러면 됩니다.

>>75 어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나는 질문 빌런으로 남을 거시다 >:ㅁ~~~~~~!!!!!!!!!!!!(???(고집!!

앗 그렇구나~~~:3!!! 곤란한 질문이었을 수도 있는데 세세하게 답해줘서 고마워!! :3 담에 또 질문 생기면 다시 올게~~~~~~~!

>>76 알겠습니다! 질문 참치님! 저는 끝까지 질문 참치라고 부를 거예요! 아무튼 답이 되었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네! 또 질문 사항이나 문의 사항이 생기면 찾아오세요!

익스레이버 흥해라! 를 외치고 간다!

>>78 그 응원 감사히 받아갈게요! (낚시로 낚아채는 캡틴 풍)

질문 빌ㄹㄹ..아니 질문 참ㅁㅁㅁㅁ치가 돌아와따 >:3~~~~~!!!!!!!!!!

원래 익스퍼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익스파가 사라져버린 사례가 역사중에 있을까? :3 아니면 사라질 위험이 있다는 연구결과 같은 게 있는지 궁금해~!!!!

>>80 어서 오세요! 질문 참치! 당신의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릴게요!

작중 시점에선 단 한 건도 없어요. 갑자기 생겨난 사례는 있지만 갑자기 사라져버린 사례는 존재하지 않아요. 그런 연구결과도 존재하지 않고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연구결과일 뿐이고 실제로는 모르는 일이죠? 100%도 0%도 그에 가까운 값만 존재할 뿐이지,과학적 연구에서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일단 확실한 것은 작중 시점에선 단 한 건도 없었어요.

>>81 그렇구나! 완벽하게 검증되지 못한 사실 >:ㅁ..!!!!

어어 그러고 보니까 만약에 자녀가 익스퍼로 각성하면 부모는 비익스퍼이더라도 보호자로서 그 내용을 알 의무와 권리가 있는 거 맞지? 반대로 부모만 익스퍼일 시에는 비익스퍼인 자녀에게 알리는 것은 자율이야?? :3

아 또 이것두! 배우자가 비익스퍼일 때에도 알리든 말든 자율일까? :3

>>82 네. 물론 있어요! 갑자기 자식이 초능력자가 되었어! 이러면서 동네방네 다 소문내면서 익스파와 익스퍼에 대한 정보를 알리면 안되니까요. 그만큼 익스파와 익스퍼는 전국가적으로 기밀로 하고 있는 사항이에요.
부모만 익스퍼일시에도 자식은 그것을 알 의무와 권리가 있으며 배우자라고 해도 마찬가지에요. 결국 가족은 자신의 가족이 익스퍼임을 알 수 있는 관리와 의무가 있어요. 이는 익스퍼가 선천적인 경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생활을 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각성하는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규정이 되었다고 봐도 좋아요. 원래 둘 다 비익스퍼였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한 명이 익스퍼로 각성하는 케이스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철저하게 가족이나 친척에게는 알려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답니다. 사실 이렇게 해도 전체인구수 비율로 따지자면 10%도 안되는 수이기 때문에 기밀과 비밀이 지켜질 수 있으며 점점 수가 늘어가고 있기에 언제까지나 비밀로 할 순 없다고 판단하여 위해도가 우선적으로 두 집단의 공존이 가능한지를 확인하기 위한 시험 지역으로 선정된 것으로 이어진답니다.

사실 스레 시작하면서 다 이야기할 내용들이긴 한데 질문이 왔으니 일단 공개할 수 있는 선에서만 공개하도록 할게요!

스포요소가 있을 수 있어서... 웹박 확인해 주세요!! :3333

>>84 웹박수 확인했어요! 답을 드리자면...

1.네. 있을 수 있어요.
2.익스파는 그 요소와는 관련이 없어요. 그렇기에 설사 문의하신 내용과 같은 상황이 일어난다고 해도 그건 그 요소로 이뤄진 것이 아니에요.

으아아아악 웹박 스포 빌런이다!!!(??)

확인 부탁드려용:3

>>86 저는 여기서 빌런을 본 적이 없습니다! 형사님! 저들은 다 선량한 참치에요! 아무튼 확인을 하자면...

1.이건 1기와도 조금 연관이 되니 설명을 하자면 아무래도 1기 당시의 MPC였던 '최서하'를 말하는 것 같네요. 서하의 익스파는 '포지션 텔레포트'로서 '자신이 접촉한 사람이나 사물'을 '자신이 한 번이라도 갔던 곳'으로 전송을 하는 익스파에요. 그러니까 말씀하신 예와는 조금 다른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와는 별개로 문의하신 예를 이야기하자면 가능해요. 그런 익스파라면 말이에요. 다만 그 익스파를 선택하게 될 시, A급이니까 정말로 세세한 수준까지는 불가능하다고 말해둘게요.

2.그런 경우에는 이제 당사자의 선택에 맡기고 있어요. 아무래도 특수한 경우니까요.

으 아 아 악 내가 설명을 잘못했다...!!!:ㅁ

내 말은 그러니까 1기의 익스퍼 보안 유지부의 요원들이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익스퍼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다는 설정으로 기억하구... 만약 경찰 측에서 찾아내려고 한다면, 범죄자가 아니더라도 그 정보를 제공해 주냐는 게 질문이였어! 설명 애매하게 해서 미안해...ㅠ

>>88 그 부분이었군요. 일단 이야기를 하자면 1기에 나왔던 '익스퍼 보안 유지부'는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익스퍼의 위치를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익스퍼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는 설정이었답니다. 기록된 데이터베이스를 열람하고 아. 얘는 이런 익스파를 가지고 있고 어디에 살고 있고 지금 나이가 몇 살이고 이름은 무엇이며 어쩌고 저쩌고 하는 설정이었어요.

아무튼 1기에서는 이랬다는 것이고 2기에서도 익스파들은 데이터베이스에 기록이 되고 관리가 되고 있지만 정당한 이유가 없으면 제공해주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개인정보 유출이 되니까요.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정당한 이유 없이 무조건적으로 제공을 해준다면 정말 아무 이유 없이 경찰에게 단지 익스퍼라는 이유만으로 개인 정보가 그대로 제공이 되는 것이니까요. 사찰이나 다를 바가 없어지죠.

>>83 앗 그렇구나 :3 답변 고마워~~~~~~~!!!!!!!!!! 그그그그리고 또 질문이 생각난 바람에 이번에도 부탁할게..^ㅁ^......(방긋..) 웹박수도 질문 조금 보내놨어~!!! 나눈 것은 스포성 땜시:3c..!!

1. 친척에게 익스파를 의무적으로 알리게 되면 끝이 없을 것 같은데(...) 몇 촌까지가 규정일까? :3

2. 만들어진지 15년밖에 안 된 위해도인데 학교는 얼마나 있을까? :3 글구..호옥시 위해도 내에 대학 있어 :ㅁ?!!!!!! 만약 있으면 익스파 관련한 학과도 따로 있을까? :ㅁ!!!1

>>90 웹박수로 2개, 스레에 2개가 들어왔네요! 하나하나 답을 하도록 할게요!

스레 질문
1.딱 규정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친척이라고 할 때 떠오를 수 있는 범위는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막 너무 먼 친척의 경우는 알리지 않아요. 그냥 가까운 친척, 자주 보는 친척 정도에게 알린다고 생각해주세요.

2.학교의 수는 당장 제가 사는 지역도 학교의 수가 몇 개가 있는지 모르기에 딱 몇 개라고 할 순 없지만 그냥 여러 개 있어요! 대학도 있어요. 다만 익스파와 관련된 학과는 없어요. 졸업 후에 익스파 연구 학과 이런 것을 쓸 수는 없으니까요. 아직 익스퍼와 익스파는 기밀이니까요.


웹박수 질문
1.이건 스레가 시작할 때 나올 내용이겠지만 기본적으로 밖에는 공표되지 않아요. 안에서는 공표가 될지도 모르지만요. 하지만 이 정보 이외에는 노코맨트 할게요.

2.그 경우는 개인의 선택에 맡기고 있어요. 다른 것은 몰라도 그런 상황이니까요.

>>91 허버버법 글쿠나 잘 아랏서 >:ㅁ~~~~~~~!!!! 의도치 않게 너무 진행 스포성 질문을 마구 꽂아놓은 거 같아서 미안해지네 힝구..888..

앗 그러고 보니까 위해도가 세워지면 아파트 등등에서 입주자 받을 거 아냐 :ㅁ 그렇게 비익스퍼가 영문도 모른채로 들어왔을 때 "아 여기 사실은 초능력과의 공존 테스트 중인 데라서요^ㅁ^~~~!!!!"라고 뜬금없이 밝히는 거야..? 입주조건에 이런 거 없었다고 반발이 없을 것 같지는 않은데.. 헉 그러고 보니 위해도 홍보는 어떻게 한 거야? :ㅁ???????

>>92 진행이나 차후 스포일러가 될지도 모르는 질문은 자체적으로 컷하기에 괜찮아요! 궁금하면 물어보는거죠.

그리고 네. 뜬금없이 밝힙니다. 그리고 그 조건으로 인해서 지내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익스퍼 관리부에서 자체적으로 책임을 지고 손해에 대한 보상이나 그런 것들을 담당하고 있어요. 그런 법적인 절차는 그 사람들이 알아서 하니 자세한 절차는 생략할게요. 물론 익스퍼에 대한 관련 기억은 삭제가 되지만요. 그리고 위해도 홍보는 딱히 하지 않고 있어요. 공존 시험 지역이라는 것만 빼면 그냥 대한민국의 관광 업소 중 하나일 뿐이니까요. 그냥 여기로 놀러오라고 찾아오라고 홍보는 하지만 여기가 공존 시범 구역이에요! 하고 홍보를 하진 않아요. 익스퍼와 아닌 이들의 공존을 위해서 만든 곳이 아니라 단순하게 관광산업단지로 이용되고 있는 섬이 공존 시범 지역으로 지정된 것 뿐이니까요.

>>93 헛 글쿠나 >:ㅁ!!!

그러고 보니 관광 온 사람한테도 익스파는 숨기지 않는 거였지? 나갈 때만 기억 철저히 지워주는 거구..?

>>94 네! 그렇습니다! 관광을 온 사람에게도 익스파는 숨기지 않고 있어요. 물론 나갈 때는 철저하게 기억을 지우지만요.

음 그럼..익스퍼이거나 그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한테도 위해도의 정책에 대한 정보는 주어지지 않는 거지? 그 사람이 들르고 온 나중에 주변인에게 알려주는 건 막을 수 없을 거 같지만 :>c

>>96 네. 굳이 알려주진 않아요. 만약 그것을 익스퍼이거나 익스퍼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 알려줘서 홍보를 해버리면 자칫 잘못하면 공존을 시험하는 공간이 아니라 자유롭게 능력을 막막 쓰고 싶어하는 익스퍼들이 모이게 되어서 변질될 수 있으니까요. 물론 이후에 주변 사람에게 이러이러한 곳이 있다라고 알려주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그래도 굳이 국가적으로 익스퍼들에게만 이런 지역이 있습니다! 하고 홍보를 하진 않아요.

>>97 그러쿠나 :D!! 질문이 연달아 꽤 많았는데 친절하게 다 답해줘서 고마워~!!!! :3~~~~~~!!!

>>98 궁금한 것이 많다는 것은 스레에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차후에도 문의할 사항이 있거나 궁금한 사안이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대충 벌써 또 질문이 생겨버렸다는 사실이 스스로 웃프다는 내용..)

웹박수로 보냈어 >:ㅁ!!!

>>100 이렇게 많은 질문 러쉬가 날아올 것은 예상하지 못했지만 일단 답할 수 있는 한에서만 답을 할게요!

1.그건 케이스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요? 현실에서도 그렇듯이요.
2.네. 존재해요!
3.물론입니다! 다만 모든 곳에서 다 그렇진 않고 해당 요소만 가는 그런 곳이 있어요.
4.밖에서만 되지 않지, 안에서는 된다는 것을 명확하게 할게요. 나름의 정보 통제에요.

>101 응응 배경설정을 짜다보니까 궁금한 점이 태산이 되더라구 말이야 :3c..(소심!

앗 4번을 내가 위해도 내에서만 숨김없이 보도한다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맞지?

>>102 네! 그렇습니다!

캡! 혹시 후천적으로 익스파가 발현된 후 성격이 변한 케이스도 있을까? 또 혹시 익스파 발현 이후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을까!

>>104 세상에는 수 많은 사람이 있으니 그럴 가능성이 제로가 아니지만 그건 익스파의 영향이 아니라 익스파를 받아들이지 못했기에 생기는 문제 혹은 자신에게 일어난 환경변화로 인한 문제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적어도 익스파 자체는 각성한 사람에게는 무해해요. 정신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하진 않아요.

>>105 그렇구나 'ㅁ' 그리고 캡 위해도가 익스퍼와 일반인의 공존에 대한 실험을 하기 위해 세워진 섬이라고 했는데, 익스레이버는 그냥 이 실험과 상관 없이 그저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섬으로 파견된거야??

>>106 그 부분은 스레가 시작되면 이야기가 될 예정이기에 노코맨트 하겠습니다!

>>107 핫 글쿠나...!! 캡 정말 마지막으로 지금 구상 중인 비설이 세계관이랑 충돌할까봐 미리 보내놨는데 고쳐야할 점이 있는지 봐줄 수 있을까...! 위에 캡이 말한 요소들 고려해서 최대한 개연성 있게 꾸며봤어.....

으아 미..친.... 시트가 2% 남기고 완성됐다....... 어케 기다리지..........(흐으릿..

조만간에 나도 비설 확인 받을게ㅠㅁㅠ,,,,온 김에 응원도 남기고 가~~~~~!!!!!!!!!!!!!1

(본격 시트랑 성격은 다 짰지만 비설은 반의 반도 못 쓴 사람...)(아련...)

10월... 존버다...!!(착ㅡ석

>>108 두 개 다 문제 없습니다! 다만 1번도, 2번도 재배치가 아니라 추천 정도로만 바꾸시면 될 것 같아요. 위키에 이름을 슬쩍 공개해두긴 했지만 특수 수사대의 멤버들은 기본적으로 정유현 경감이 직접 스카웃을 해서 멤버를 추리는 구조거든요. 이것은 스레 시작 때도 확실하게 이야기가 되긴 하겠지만 아무튼 그런 구조 때문에 특수 수사대의 멤버들은 모두 남자 MPC인 유현이가 직접 조건을 보고 스카웃을 한다고 아시면 되겠습니다!

>>109-110 여러분들 아직 열려면 한참 멀었는데 왜 벌써부터 시트를 쓰고 계세요?! 시트 나중에 쓰세요! 저도 아직 시트 안 썼어요! 아무튼 그 와중에 응원은 받아갑니다! (낚아채는 캡틴 풍)

>>111 헉 글쿠나!!! 'ㅁ' 나 진짜 엄청 떨고 있었어....... 문제 없다니 다행이네!! 그럼 추천으로 바꿔두고 계속 비설 짜볼게 고마워!

아무튼 다들 생각보다 너무 기대를 해주셔서 제가 뭐라고 인사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8ㅁ8 여러분들 기다리는데 지치지 말라고 정보라도 하나...
이번 작품의 주인공인 팀 레비아탄 멤버의 테마곡은 대충 이런 느낌이에요. 어쩌면 스토리 도중에 깔릴지도 모르지요.


"그러니까 지금 상황은 그거지. 그래. 그거. 체크메이트.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고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으며 발언이 법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도주할 생각은 하지 마. 우리 팀 레비아탄은 당신을 끝까지 쫓을 거니까. 범죄에 손을 물들인 당신이 더 이상 죄의 늪 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리지 않도록 말이야! 체포해! 레비아탄 팀!"

>>113 떨 필요가 있나요? 잘 짜셨던데! 네! 알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 생존자가 있는지를 물으면 몇 명이나 나타날까요? (낚시대를 던지는 캡틴 풍)

헉 (미끼를 물어따!!!!)

>>117 깨어 계신 분이 계셨어?! 사실 별 건 아니고 생각보다 너무 기다리는 분들이 많으셔서 뭘 하면 좋을까 하면서 정보를 하나 풀었다가 하나 더 풀까 해서 고민하다가 뭘 풀면 좋을까 생각을 하다 남캐 MPC의 이미지는 전에 수요조사에서 공개한 적이 있으니 여캐 MPC 픽크루라도 하나 풀어볼까 싶어서 낚시대를 던졌다는 캡틴의 뭔가 아무말대잔치에요! (쭈글)

>>118 희히... 아마 본 스레가 열려도 이런 식으로 불면참치가 될 가능성이 높다아.../♡\

여캐 픽크루 대대대환영이다요!!!! 풀어라 캐푸틴!!(뽀담뽀다담!

>>119 잠은 제대로 주무시는 거 맞나요? 참치 분? 잠은 제대로 주무셔야해요! 아무튼 스토리상 처음부터 나오진 않고 나중에 합류하는 애가 되겠지만 아무튼 이런 이미지입니다! 조금 어려보이는 것은 픽크루의 한계라는 것으로...8ㅁ8

Picrewの「ももいろね式美少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USmG62EW2o #Picrew #ももいろね式美少女メーカー

일단 남캐 MPC도 여캐 MPC도 이미지만... 자세한 정보는 언젠가 시트가 올라오면 그때 확인을 해주세요. 당연하지만 둘 다 경찰이에요.

>>120 걱정하지 마러라 캐푸틴!! 나 참치의 몸은 튼튼한 거시다!!>:3!!!!!(아님

헉
귀여
워

ㅠㅜㅠㅜㅜㅜㅡㅜ여캐 mpc 넘 귀여운거 아니야...ㅠㅠㅜㅜ나중에 합류한다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귀여워... 볼 쪼물딱 해주고 싶다아...(???)

>>121 픽크루 그림체의 영향이 아닐까요? 일단 저 아이의 익스파는 현 시점에선 비밀이에요. 물론 수요조사에서 치료 능력이라고 했지만... 여러분들의 자유도를 최대한 살리고자 교체가 되었어요. 치료 익스파를 하고 싶은 분은 하시면 되니까 참고해주세요!
다시 말하지만 MPC들은 둘 다 서포트 계열이에요. 얘들이 전투에서 메인으로 서거나 하는 일은..있을지도 모르지만 잘 없을 거예요! 스레의 주인공은 모두의 캐릭터니까요.
아무튼 나중에 합류하게 되는 이유는 스포일러이기에 말할 수 없고 나중에 합류하게 되면 귀여워해주세요! 환영이에요!

>>122 ㅋㅋㅋㄱㅋㅋㅋ그그래도 mpc들은 하나같이 예쁘고 멋있을걸로 믿고있을고다!!:3333 저기 저 테마곡의 대사도 넘 멋있는걸...!! XXD

마지막 웹박수를 넣고 참치는 이만 퇴장이다아...

>>123 그럼 저도 답을 하고 자러 가야겠네요!

1.존재합니다. 분명히 그런 요소는 존재하고 있어요.
2.힘들 것 같네요. 해당 요소는 정말로 위험하고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요소에요. 그렇기에 어쩌다가 한번이라면 모를까. 잦은 횟수는 조금 힘들 것 같아요. 말 그대로 그런 상황이면 정말로 운이 좋았다라고밖엔 말을 할 수가 없거든요. 다시 말하지만 어쩌다가 일어나는 한번일지라도 정말로 위험하고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니 유념해주세요.

헉 테마곡 미쳐부린다.......웅장하고 톡톡 튀고 그런다 나 이런거 좋아해8ㅁ8(엉엉) 대사는 아마 경감님이겠지? 경감님 넘모 멋지시구.. 여자 MPC쟝 귀엽게 생겼다 이쁘다아아아악~~~~~~~~~~~~~~!!!!!!!!!!!!!!(함성~~!!!!) 특히 깨알 눈물점이 너무 매력덩어리다 흑흑ㅠㅠㅠㅠㅠㅠ..

그러고 보니 문득 질문이 떠올랐어 :ㅁ!! 시간 관련 능력은 짤릴 가능성이 높겠지? :ㅁ

>>125 깨알 눈물점을 포착한 것으로 보아 관찰력이 높군요! 당신같은 인재를 환영할게요!

시간 관련 능력은 일단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 시간에도 다양한 능력이 있으니까요.

>>136 와앙 칭찬 받았다 >:3~~~~~!!!!!!!!!!!!!!!!!!!!(기쁨!

그렇구나 :>c! 음음 그냥 호기심에 물어보는 거지만..시간정지 능력은 가능한 거야 그럼? :>

>>127 시간 정지 관련의 익스파를 한다고 한다면 정말로 시간을 일시적으로 정지할 수 있는 익스파로 허용이 될 것 같네요. 정말 일순만 정지시켜서 위험을 회피하거나 하는 식으로요. 그리고 정지된 무언가에게 직접적으로 위해를 가하는 것도 불가하다는 조건이 붙어야 가능할 것 같네요. 아무래도 시간 정지는 먼치킨 능력이 될 가능성이 너무 높으니까요. 말 그대로 정말로 시간만 잠시 정지하는 익스파라면 가능해요.

Q1.전에는 2기 안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왜 갑자기 생각이 바뀌었나요?
A1.사실 2기를 1기 엔딩 후에 구상하긴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존에 준비하던 스토리는 1기와 이어지는 것이었기에 이대로 가면 1기를 즐긴 이들만 재밌게 할 수 있는 그런 스레가 될 것 같아서 엎긴 했는데 그래도 좀 아쉬워서 어쩔까 고민하다가 다 갈아엎고 다시 준비했어요. 제로부터 시작하는...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그래서 세계관 리부트라는 이름으로 2기를 열기로 했어요.


Q2.그럼 왜 이렇게 임시 스레를 빨리 세웠어요?
A2.솔직히 말하자면 1기 당시에 원가 세계관과 충돌하는 설정의 이야기가 은근히 캐릭터 설정으로 나온지라 제가 지적을 해서 수정을 요구하니 뭔가 캐릭터 설정이 갈아엎어지는 모습이 있기도 해서 그냥 넉넉하게 문의나 질문을 받고자 조금 빠른 감은 있지만 열었어요. 사실 어지간하면 안 잡는데 세계관과 충돌하지 않을까 싶은 불안감이 있으면 그냥 물어보면 답해줍니다. 이래보여도 저는 관심을 너무 좋아하는 캡틴이에요.


Q3.그럼 MPC들은 이번에도 S랭크 익스파인가요?
A3.네. 둘 다 S랭크입니다.


Q4.1기 MPC들의 익스파를 가지고 와서 능력으로 삼아도 되나요?
A4.굳이 쓰겠다면 쓰는 것은 자유인데 제 생각이지만 정말로 쓸모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5.이번에 가장 큰 변화가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만 알려주세요.
A5.1기에서 테이저건을 줬더니 제대로 쓰는 사람이 없기도 하고, 테이저건 빵야빵야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서 다른 쩌는 장비품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뭔지는 스레가 열리면 확인해주세요.


Q6.정말로 10월까지 기다려야하나요?
A6.1~2주 당길까 생각중이에요. 의외로 준비가 빨리 끝날 것 같네요.


Q7.출석률 얼마나 따질건가요?
A7.여러분들이 사전에 말만 해준다면 그다지 안 따질 생각이에요. 하지만 그렇다고 한 달에 단 하루, 그것도 바로 갱신. 딱 찍고 갈 생각이라면 다시 한 번 시트를 내는 것을 생각해주세요. 1기에서처럼 이번에도 최종장 부분은 제가 함께 데려가고 싶은 분들만 데려갈 예정이에요. 사실 정말로 참석률이 심각하게 저조하거나 기본적인 예의를 안 지키는 분이 아니면 어지간하면 다 데려갈 생각이에요.


Q8.여기 캡틴이 정말로 스토리가 재미없고 억지로 이어맞춘다는 말이 있다는데 사실입니까?
A8.2기도 그럴 것 같아서 문제입니다.


Q9.왜 위키에 더 명확한 정보를 풀어주지 않는 건가요? 기껏 추가 정보가 MPC 한 명의 이름이라니 말이 되나요?
A9.너무 많이 풀어주면 나중에 즐길 재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에서 천천히 세계관의 비밀, 세계관의 자세한 설정 그런것들이 하나하나 풀려나갈 예정이에요.


Q10.재밌게 즐기기 위해선 어떡해야 하나요?
A10.일상 재밌게 돌리고 이벤트 재밌게 돌리고 추리도 재밌게 하고 전투도 재밌게 하고 그냥 재밌게 돌리다보면 어떻게든 될 겁니다! 아마도요!

모든 판정을 스레주가 하는 듯 하던데, 그러면 만일 두 MPC에게 애인 캐릭터가 생겼을 때 무심코라도 좋은 판정을 자주 주지 않는다고 확실하게 약속하고 지킬 수 있을까?

정정, 좋은 판정을 타 캐릭터들보다 더 자주 주지 않을 거라고, 라는 의미였어.

>>130-131 이런 질문이 나올 거라고 예상을 했어요. 판정으로 이뤄지는 것이니 당연히 그런 편파적인 판정이 있지 않을까하고 의문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1기 당시에도 MPC 중 한 명에게 연플이 있긴 했으나 그 캐릭터에게 유리한 판정이 뜨거나 한 적은 없어요. 연플을 찍은 다른 누군가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에게 유리한 판정은 내린 적이 없고요.
그건 이번 2기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연플은 연플이고 진행은 진행이다. 제가 지키는 원칙 중 하나에요. 그러니까 그 점은 염려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헏 시간정지 능력이 가능은 한거였네 엄메이징~~~~ :ㅁ

어어어어어어 맙소사 개장일 땡기는 거 좋아 최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에 땡기는 게 확정나면 날짜 공개할 계획도 있어?? :D

>>133 일단 개장일을 땡길지의 여부는 조금 생각 중이에요. 언제가 될 지는 일단 확실하게 결정을 하면 그때 이야기할게요! 아무래도 차후 제 일정이라던가 그런 것들도 조금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아서요!

>>134 그렇구나 :ㅁ!!!!! 개장일이 언제가 되든 기다리고 있을 거야! 늘 응원해~~~!!!!!!!!!

>>135 그 응원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낚시대로 낚아채는 캡틴 풍)

가만히 생각을 하다가 저와 같이 스레를 관리해줄 부캡틴을 뽑아볼까해요! 사실 시트 검사나 그런 것은 제가 할 거고 부캡틴은 그냥 제가 없을 때 스레를 관리해주거나, 스토리와는 관련이 없는 그냥 가볍게 쉴 수 있을만한 작은 이벤트나...그런...말 그대로 쉬어가는 느낌의 이벤트를 기획해주거나 하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요! 혹은 본스레에 사람들의 연성이나 그런 것이 올라오면 위키의 연성란에 추가해주는 일을 맡아주시면 감사할 것 같고요.
뭔가 해줬으면 하는 일이 많은 것 같기에 여기에 손을 들 분이 계실진 모르겠는데 일단 구하고 있어요!

(슬적 손...!

나나 여기에 뼈를 묻을 자신이 있다...!'♡'

>>138-139 대체 얼마나 강한 열의를 보여주시는건가요?! 올리자마자 바로 이렇게 신청을 하는 분이 있을줄은 몰랐어요!

>>140 히히히 사실 난 백수라 할 일이 없는 사람이라...서...(._. ) 앞으로는 더 한가해질 지도 모르구... 위키 정리나 잡일은 맡겨둬 맡겨둬:D

나도 이 스레 재밌게 관전했었으니까!! 한가할때마다 스레를 지키게 될 것 같아:>

>>141 저야 맡아준다면 정말로 감사하죠! 그렇다고 해서 제가 스토리를 알려준다거나 스포일러를 알려줄 수 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정말로 자잘한 잡일을 맡아주시게 되는 건데 그래도 괜찮은건가요? 일단 1기를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로 감사해요! 2기도 그 정도의 재미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열심히 해볼게요!

앗 지원해볼까 생각했는데 이미 나타난 것 같으니까 한 명 참가자로서 들어가야겠네 :3c 부캡캡 추카해~~~~~~!!!!!!

>>142 당근빳따다!!!!>:ㅁ 애초에 스토리나 스포일러를 알려준다고 해도 내가 강하게 거부할것이야:3 떡밥 추리하고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밝혀지는 걸 보는게 얼마나 재밌는데... 으쌰으쌰 열씨미 일할 자신이 있는 참치이당!!!:>

그글고 2기도 분명 재밌을거야...! 난 1기때 본 캡의 진행력을 믿고 있다!

앗... 인증코드 달아도 되려나?

>>143 아무래도 이런 것은 선착순으로 구할 수밖에 없고 두 명을 구하는 것도 이상하기에..1명밖엔 자리가 없네요. 조금 아쉽지만 한 명의 참가자로서 함께 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할게요!

>>144 그렇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제가 해줄 수 있는 보상이라던가 그런 것이 없기에 더욱 그렇네요. 그럼 맡기겠습니다! 2기는...나름대로 열심히 해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진행력을 좋게 평가해주니 영광에 또 영광입니다! 그리고 인증코드는...달아줘도 괜찮고 굳이 달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직 본스레가 세워진 것도 아니니까요.
그럼 부캡틴의 시트 정보라던가 웹박수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 일단 부캡틴 특전으로 원하는 익스파를 우선 선택할 수 있게 해드릴게요! 시트 스레때 부캡틴은 부캡틴이 따로 검사 없이 시트 정보를 올려야할테고요. 앞으로 일한다는데 그 정도는 제가 해줘야죠!

>>143 으아앗...! (뽀듬..) 참치의 몪까지 열씨미 일하는 노예 부캡이 될 것이다...! >:ㅁ(???) 나중에 만나요 우리...(부둥부둥!!

하지만 정말 놀랍게도 스토리 정리 부분이나 관계란 부분이나 웹박수의 내용을 옮기는 부분 등은 제가 할 예정이기에 노예로 불릴 정도로 일을 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냥 저 혼자 일 다 하기 조금 힘들 것 같아서 일부만 조금 해주세요! 라는 느낌으로 가는 것이니까요!

응응 캡틴 부캡틴 모두 힘내는 거시야 >:ㅁ~!!!!!!

부캡틴의 시트의 능력 정보는 공개할 예정인지 물어보고 싶어!! 아무래도 미리 알아야 겹치는 걸 예방할 수 있을 거 같아서 말이야 :D

2기를 관전하려는 참치인데 캡틴과 부캡틴 다른 참치의 티키타카가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관전하게 된다...(팝그작팝그작)

캡이 굳이 달지 않아도 된다 했으니 굳이 달겠슘니다...(??) 보상은 굳이 없어도 되는거야. 부캡이라고 더 좋은 대우는 받지 않고, 다른 참가자들이랑 동등한 자격으로 스토리에 임하고 싶으니까:3

글고 시트에 대한 정보는... 어음 지금은 중구난방으로 정리되어있어서...:ㅁ 지금 당장 보내주는 건 무리고 이번주 이내로는 보낼 수 있을거야! 물론 본스레가 세워지면 조금씩 수정되는 것도 있겠지만... 수정된 사항이 있으면 그때가서 다시 웹박수로 보내줄게. 그래도 괜찮겠지...? (소심

>>148 MPC가 미리 공개가 되었듯이 부캡틴의 능력 역시 공개를 시킬 예정이에요. 그래야 겹치는 것을 막을 수 있을테니까요!

>>149 그대로 참가를 하셔도 저는 매우매우 좋아합니다! (낚시대를 던지는 캡틴 풍)

>>150 이번주라고 하면 일요일까지입니까? 이번주의 끝이 일요일인데! 2일 남았는데?! 하지만 부캡틴인데 아무래도 아예 특전이 없는 것은 조금 제가 죄송하니까요. 그 이외에는 아무런 정보도 뭐도 없지만요. 그냥 캡틴이 줄 수 있는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받아주시면 감사합니다!
아무튼...웹박수를 보내달라고 하는 것은 부캡틴의 캐릭터니까 제가 검사하는 것 없이 바로 시트 스레에 시트 정보를 올리고 프리패스로 오게 할 생각이거든요. 그렇기에 미리 시트 검사를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아무튼 그런 것도 괜찮습니다!

>>148 으음믐... 사실 능력은 이미 정한 것이다!!(?) 혹시 이 스레에서 간단하게 밝혀도 될...까..캡틴...?

>>149 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재밌게 봐줘서 고마워요 관전참치.../♡\ 앞으로도 재밌는 어장으로 만들어볼게요!

>>153 음. 능력만 여기서 공개하는 건가요? 그래도 상관없어요. 어차피 공개하게 할 예정이니까요!

앗 잠시 간식 먹고 왔어 :ㅁ~!!!!!!

지금 공개해준다면 나야 너무너무 좋지 :D~!!!!!!!!!!! 능력과 캐릭터가 밀접히 관련되어 있는지라 겹친다면 캐릭터 자체를 뒤엎어야해서 말이양..

>>152 이번 주말내로...!XD 사실 더 미뤄질 수도 있지만 틀은 전부 잡혀있으니 완성시킬수 있습니다! (부캡밀레 되는중...) 글고 배려 감사해요 캡!:ㅁ

능력은 크라이오 키네시스! 간단히 설명하자면 얼려버리고 녹이고 뿌수는(?)능력입니다... 모 얼어붙은 왕국의 여왕님이 가진 능력이랑 비슷해요...! 자세한 설명은 시트 스레에서!!(대체

그럼 부캡의 별명은 이제부터 엘사...! 엘사군요!(남캐일지도 모르는데)(그게 뭔 상관이랴)

으악 컴으로 와서 인증코드가 지워져 부렀네

>>155 그치, 모처럼 공들여 설정을 쌓고 서사를 만든 캐릭터의 능력이 겹친다면 그것만큼 슬픈 일도 없는거거든....;^; 부디 겹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 뿐이야...!

핫 다행이다 겹치지 않는구나하ㅏ >ㅁ<(안도!!!

이렇게 된 이상 시트 스레에서 발빠르게 예약을 접수한다!!!!!!!! >:ㅁ!!!!!!!

>>156 크라이오 키네시스인가요? 네! 문제 없을 것 같네요! 얼리고 녹이고 부숴버리는 능력. 괜찮네요. 그럼 그 능력은 부캡틴이 선점하는 것으로 처리할게요!

>>158 응응 그치그치 부캡 내 마음 너무 잘 이해해준다야 반해버렸어..내 고백을 받아죠........(???

그런고로 엘사님 >:ㅁ!!!!!!!!!!!!!!!!!(???

그러고 보니 캡캡 시트 스레가 세워지는 시간대는 언제쯤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봐도 될까? 아침, 낮, 밤, 새벽 중에서 말이야 :ㅁ~!

여기서 확실하게 하자면 부캡틴은 차후 일을 해야하는 입장이 되었기에 그 특전으로 이렇게 능력을 미리 선점하게 하는 것이지. 다른 분들에겐 그런 것이 없음을 확실하게 할게요.
시트 스레에서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은 좋으나...뭔가 이 능력이...허락될지 안 될 지 조금 애매한데? 조금 먼 치킨 느낌 아닌가? 싶으면 저에게 미리 문의를 해주셨으면 해요! 사실 현실 개변, 내 맘대로 뭐든지 다 바뀌는 능력, 데스노트 소환! 이런 것이 아니면 어지간하면 다 허용해줄 생각이에요.

부캡부캡: 얔ㅋㅋㅋㅋㅋㅋㅋㅋ너 엘사 확정이야ㅋㅋㅋㅋㅋㅋㅋ두유워너빌더스노우맨...?:▷
???(남캐임): (심란)

>>160 사사실 능력명 정도는 바뀔수도 있지만 아마 별 문제 없는 이상 쭉 밀고 나갈것 같네...:> 선점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161 헉 내 사랑도 받아주세요 참치님.......!:ㅁ(꽃다발 들며...

>>162 적어도 아침에 세울 것 같진 않아요. 가능성이 높은 것은... 낮 or 새벽. 둘 중 하나가 될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부캡틴은 간단한 이벤트. 그러니까 놀자판 이벤트라던가 그런 것들을 저에게 미리 웹박수로 문의를 해주면 제가 그 이벤트를 보고 괜찮다 싶으면 승인을 하고 부캡틴이 진행을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아니면 저에게 이런이런 이벤트는 어떠냐고 제안을 해주면 제가 들어보고 괜찮겠다 싶으면 허락하고 제가 진행할 수도 있겠죠!
다시 말하지만 스토리나 떡밥, 스포일러 요소 등은 부캡틴에게도 전해지지 않아요. 애초에 전해줄 방법도 없고요! 그리고 부캡의 캐릭터라고 해서 특별히 더 판정을 잘 주거나, 부상 요소 등에서 자유롭게 해주거나, 단서를 더 많이 주거나 그런 것은 없다는 것을 명확하게 할게요.

>>163 응 숙지하구 있을게 >:3!!!!!!

>>164 허걱스 남캐였구나..그그그그래도 엘사 가즈아..(????

헐 꽃다발 로멘틱해..부캡 사랑해~~~~~~~~영~~원~~히~~~~~>:ㅁ(???) 사랑하는 마음이 멈출 것 같지 않지만(???) 잡담은 지양하라는 캡틴의 공지가 맨 위에 있었으니까 난 이쯤으로 할게 ;>!

>>165 그렇구나 :D!!! 답해줘서 고마워~!!!

>>167 네. 가능하면 너무 깊은 잡담은 지양해주셨으면 해요! 아직 본스레가 아니니까요! 그래도 문의는 얼마든지 받을게요!

>>166 왕게임 진실게임 술게임....:3333(???) 그 외에도 구상하는대로 캡한테 보내볼게요! 글고 캡이 전달하려는 말은 잘 숙지하겠슘다!!그리고 부캡이 놀자판 외에 개인이벤트를 구상하고 있다는 풍문이...(???)

금요일 밤을 기념해서 뭐라도 하나 풀어봐야겠다 싶어서 고민을 하다가 익스레이버 BLUE에서 전투 파트가 있을 때 나오게 될 통상전투곡의 이미지라는 느낌으로 하나 올릴게요!
1기를 관전하신 분들은 알겠지만 전 특정 상황에서 브금을 집어넣는 것을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1기를 관전하신 분들은 1기보다 뭔가 좀 더 긴박하고 위험한 분위기라고 느끼실 수도 있는데...그 이유는.... 비밀입니다. (찡긋) 자세한 것은 본 스레에서!

>>169 개인 이벤트를 하는 것은 자유이긴 한데 익스파와 관련된 사건 조사나 수사 이벤트는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주세요!

으 아 악 브금 쩐다 기대되는 거시다~~~~~~~>:ㅁ~~~~~~~~~~~~~~~!!!!!!!!!!!!!!!!!!!!1

웹박수 보내놨는데 확인 부탁할게 >:3!!!

>>172 웹박수 내용 확인했어요! 답을 드리자면... (1),(2),(3) 이라고 되어있는 부분에서 자신보다 낮은 랭크의 경우는 (1),(2),(3)이 다 가능하지만 자신과 동급인 랭크의 경우는 (2),(3)만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시트캐로 들어왔다면 허락이 조금 힘들 것 같은 능력이지만 엑스트라성...그러니까 개인 NPC 같은 거니, 스토리에 전혀 어떤 영향도 없다는 조건 하에 허용할게요!

>>>173 아랏서 고마워 >:3!!!!!!!!!!!!!

얼른 개장일 성큼하고 다가왔으면 좋겠다 희희 :3c

>>174 시트 스레 오픈 일은 어느 순간 훅하고 다가오기 마련이죠! 시간이란 훌쩍훌쩍 지나가는 법이니까요!

왓호 쫀새벽!!!

>>176 좋은 새벽이에요. 부캡! 문의할 사항이라도 있으신가요?

아아니 중도작성 무엇이야...(._.

캡의 브금 선정 능력은 존경하고 있어...!! 브금을 틀고 관전하다보면 스토리에 더욱 몰입감이 생기더라고..! 2기에서도 기대하고 있을것이다!!

그그러고보니 수사 이벤트가 안된다... 는건 익스퍼 관련 사건이 아니라 일반적인 범죄를 수사하는 것도 안된다는 의미인걸까...?

>>178 사실 그냥 제가 브금 깔고 싶어서 까는 것 뿐인데 뭔가 다들 만족스러워하는 것 같아서 영광이고 감사할 나름이에요! 2기에서도...깔 때는 깔겠죠. 아마! 그리고... 사실상 익스레이버는 말 그대로 익스퍼 관련 사건들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특수 수사대라는 느낌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범죄는 잘 배정되지 않아요. 위해도의 경찰은 익스레이버 말고도 많이 있거든요.
하지만, 일손이 너무 바쁜 경우에 다른 서에서 협조라는 느낌으로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니 그런 케이스로 일반적인 범죄를 수사하는 것은 괜찮아요.

>>179 하긴 이름부터가 익스레이버인데 전담되는 케이스가 익스퍼 관련으로 한정되어 있겠네:3 그그 혹시 개인적으로 수사하는 사건이 있지만, 같은 대원에게는 숨기고 있다는 설정이 가능할까...?
협조 수사... 호에엥...(메모메모) 죠ㅡ아...! 그렇다면 세계관이랑 설정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한번 짜볼테다!!:3

>>180 그런 설정이라면 상관은 없긴 한데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바탕이나 배경은 꼭 마련해주세요! 일단 이 이상은 나중에 모든 것이 다 짜이게 되면 그때 웹박수로 문의를 주시면 제가 검토할게요! 일단 전 자러 갈게요! 잘 자요! 부캡!

>>181 이 이벤트의 관한 건 아마 거의 중후반부가 되지 않을까... 생각중이지만...! 전부 정리되면 웹박수로 보낼게!!
존꿈존밤 되길 바라..! 미래의 캡틴!!(뽀드담!)

질문 :D~!!!!!!!!!! 혹시 익스레이버 전용 제복 디자인 같은 거 있을까?? >:ㅁ!!!!!!!(특: 제복덕후

>>183 제가 그것을 그림으로 그릴 수가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일단 특공대 제복. 즉 SWAT 제복의 디자인과 비슷한데 검은색이 아니라 진한 남청색이며 왼쪽 가슴에 하늘을 향해 승천하려고 하는 드래곤이 아니라 길고 긴 용 모양의 붉은 실루엣이 박혀있고 그 아래에 이름표가 달려있으며 바지의 왼쪽에 (스포일러)를 담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어요.
이건 스레가 시작하고 스토리가 시작되면 또 설명할 생각이에요.

헐ㄹ 미친 특공대라니 swat 제복이라니 개/쩐/다 겁나 무기로 무장한 그거네? 게다가 남청색이래 우와 대바아아아악 >:ㅁ

스포일러라면 오픈 때 공개하겠다는 그그 특별한 무기네 :ㅁ!!!

흠믐 그럼 예식용 제복은 따로 있을까? :D

>>185 익스퍼와 관련된 사건들은 정말로 위험하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특수' 수사대에요! 예식용 제복은 그냥 일반 경찰제복을 따르고 있어요. 현장 출동용 제복만 전용으로 만들어졌다는 느낌이에요!

>>>186 글쿠나 >:3!!!! 경찰 제복이..ㅎㅎ..ㅎㅎㅎ...리디자인된 근무복이 청록색(...)..이긴 한데 걍 전 디자인인 하얀색으로 생각해도 무방하겠지????^ㅁ^!!!!!!!!(캡쓰: 아니 그건좀;;;

>>187 무방해요! 애초에 저도 하얀색 제복인 그것을 떠올리고 있었으니까요.

>>188 >:ㅁ!!! 다행이다!!

솔직히 청록색 제복 인간적으로 너무 심했다고 나만 생각하고 있는 걸까(...).....청결한 맛이 사라졌잖아 청결한 맛이 ;ㅁ;!!!!!!!!!!!(삐명!!

>>189 저는 그 제복도 그 제복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하얀색 제복이 좀 더 깔끔한 느낌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작중에서 예식용 제복을 입는 일은 잘 없을 듯 하기에 그 부분은 그냥 여러분들이 편한대로 해도 괜찮아요!

>>190 응 사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울리는 사람한테는 잘 어울리는것 같기도 하고..그렇지만 좀 오묘한 기분이야 <:ㅁ..

또 옷 관련해서 질문해도 될까! 그럼 익스레이버는 평상시 사무실에서 근무할 때는 근무복을 입다가 사건이 빵 터지면 전투복 갖춰입고 출동하는 거야 아니면 상시 차려입어서 전투태세를 갖춰?

>>191 아직 이름과 익스파 이외에는 전혀 공개되지 않은 경감님이 프리스타일이라서 편한 옷 입고 근무 서게 했다가 사건 터지고 수사하러 나가면 제복으로 차려입고 나가는 것이 디폴트에요. 물론 나는 상시 제복으로 입고 있을 거야. 라고 하면 말리진 않습니다.

유현:그러니까 그거지. 그거. 그냥 일만 잘하면 되는 거야. 출동할 땐 위험할 수 있으니까 제복 입고 가는거지. 그 외에 뭘 더 따져? 정장 입는다고 일 잘하는 거 아니잖아.

>>192 허거거ㅓ거걱 넘나리 쿨한 경강님이시다..(반함) 사복 제한도 없겠네 채고다~~~~~~~~(???

그러고 보니 타 지역에도 익스레이버가 각각 존재하고 있을까? 만약에 그렇다면 레비아탄 팀은 후발주자야?

>>193 이러다간 설정이 다 털털 털리고 말겠어! 아무튼 답을 해주자면 아니요. 첫 스타트에요. 그러니까..정부가 시범용으로 만든 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익스퍼가 숨겨지지 않는 유일한 지역 내에서 익스퍼들로만 구성된, 익스파 관련 사건 전담 팀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익스레이버 레비아탄 팀이에요.

>>194 으하하 임시 스레가 세워진 이래로 지금까지 내가 가장 질문이 많았다고 자부한다 >:3!!!!!!!!!!!!(???) 헛 그렇구나 :ㅁ 테스트하기 위한 팀이라....

지금 질문이 여러 가지 떠올라서 한 번에 정리해볼게 :ㅁ..!!!

1. 지금까지 익스레이버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그동안 익스파 범죄는 어떤 체계를 통해 해결한 걸까?
2. 외모 색이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범위내에 허용된다고 알고 있는데 그럼 자연적으로 불가능한 색상은 염색이나 렌즈로 설정해야하는 거 맞지? :>
3. 익스파 범죄자를 잡고 재판할 때, 특별히 익스파를 사용했다고 해서 죄질이 더 무거워지는 일이 있을까? 따로 법률이 있는지, 아니면 판사 재량인지 알고 싶다!

안농 캡틴! 이거는 진짜 별 거 아니고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묻는 건데 왜 스레 제목을 익스레이버로 지었는지 알 수 있을까? 별 건 아니고 내가 제목 덕후라서 괜히 센스가 돋보이는 제목 같은 거 보면 '저 제목은 어떻게 해서 저렇게 지었을까?' 이런 게 궁금해지는 타입이라서 그래.

>>195 질문 참치가 당신이라면 가장 많은 질문을 던진 것이 맞지 않을까요? 물론 제가 질문 수를 일일히 다 세진 않았지만 말이에요. 아무튼 답을 하자면...

1.담당 경찰서에서 익스퍼를 알고 있는 이나 익스퍼인 경찰들이 담당해서 해결했어요. 처음에는 익스퍼의 수가 적었지만 점점 시간이 가면 갈수록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그에 대해서 한계를 느끼게 되고 결국 익스페이버라는 시범용 팀이 결성되었다는 설정이랍니다.

2.물론입니다! 자연적으로 불가능한 색상은 그렇게 처리해주세요!

3.익스퍼들은 기본적으로 전용 법정이 있어요. 더 무거워지는 것은 아니고 그냥 죄질에 따라서 판결이 내려져요. 기본적으로 익스퍼라고 해서 더 무거운 형벌을 받는다거나 그런 것은 없어요. 차별은 없거든요.


>>196 그 말은 익스레이버라는 제목이 센스가 있다고 받아들여도 될까요? (초롱초롱) 아무튼 익스레이버라는 제목을 어떻게 지었냐고 하면..음..별건 없고 1기 당시로 넘어가야하는데..그 당시에 스레를 구상하면서 제목을 어떻게 할까해서 이런저런 단어를 조합하면서 당시 경찰물과 관련된 작품을 찾아보면서 혹시 참고할만한 작품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다가 '기동경찰 패트레이버'라는 작품을 알게 되었어요. 패트레이버? 이건 무슨 단어가 합쳐진거야? 해서 찾아보니까 Patrol+labor라는 단어의 합성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labor가 노동하다라는 의미잖아요? 마침 익스퍼인 경찰들이 메인인만큼 익스퍼라는 단어를 합쳐봤어요. 그리고 EXlabor라는 제목이 탄생했답니다. 그런 느낌으로 탄생한 제목이에요!

>>197 맏다 내가 바로 이 스레의 자칭 질문 빌런이자 캡틴칭 질문 참치다 >:3~~~!!!!!(부심!)

그렇구나 답해줘서 고마워~~~~:3!! 그럼 순수 동양인인데 금발벽안인 것도 불가능인 거겠네. 담에 또 질문 생기면 다시 올게~~!!!!!!!!

>>198 아무래도 순수 동양인이면 곤란하겠죠? 혼혈이라고 한다면 괜찮겠지만요! 네! 또 문의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찾아오세요!

질문! 스레 읽다가 궁금해서 그러는데,
익스레이버 전용 제복=기동복
예식용 제복=근무복
이렇게 표기해도 될까? 다른 게 아니라 일반 근무 때도 예식용 제복을 꼭 입고 출근하는 캐릭터를 생각 중인데 제복으로만 표기하면 혼동이 있을 것 같아서..

>>200 당연히 그렇게 하셔도 무방하죠! 편한대로 하면 됩니다!

>>201 (압도적 감사를 표하는 댄스)

>>202 그렇다면 저는 그 댄스를 구경하겠습니다! (배 위에서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캡틴 풍)

아와와...아와아와아아아...(정신 나감

ㅋㅋㅋㅋㅋ큐ㅠㅜㅠㅜㅠ현실은 너무 가혹해여...(퀭) 오지고 지리는 제복이 공개됐는데 오질 모태써......ㅠㅜㅠㅜㅡㅜㅠ

시트는 아마 다음주 내로 완성!!(?

>>204 다음주라. 아무리 개장이 빨라진다고 해도 다음주에 개장이 되진 않을테니까 상관없어요! 천천히 보내셔도 괜찮아요! 현실 힘내시고요!

>>205 핫챠!!! 저는 괜찮습니다 캐푸ㅡ틴...! 다만 빠르게 시트를 보내고 맘 편하게 수정하고 비설을 완성하고 싶을 뿐이얌!:3

질문 참치가 너무 질문을 잘해줘서 내가 문의할게 읎따아...:3 그러니 올*프처럼 녹아버리도록 하겠습니다...(흐늘

>>206 괜찮다고 해도 응원받고 현실 힘내세요! 현실 힘내라는 말은 몇 번을 해도 아깝지 않은 것이에요! 네. 얼마든지요! 개장 전까지만 시트를 보내주면 제가 검토해줄게요.

사실 설정...어지간한 것은 다 털려버린 것 같아서 더 문의할 것이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비설이나 설정 짤 때 이래도 되는지 물으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니까요!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하는 개장 날짜. 스토리가 어떻게든 풀리고 풀리면서 대충 다 짜여졌기에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9월 23일 월요일! 시트 스레는 그 날 세워질 예정이에요! 딱 2주 남은 셈이네요!

(대충 야광봉 흔들고 간다는 내용)

>>209 (대충 그 야광봉을 보고 덩실덩실 춤을 추고 감사의 절을 한다는 내용)

안ㄴㄴㄴ녕~!! 뜬금 떠오른 궁금증 해결하기 위해 질문하러 온 예의 질문참치야 >:3!!!!(우당탕타타타타아탕ㅌㅇ탕ㅌ

찬찬히 정주행해보니까 익스파를 각성했을 때 머리색 눈색 정도는 바뀌는 사례가 있다고 새삼 깨닫게 되었는데, 그 바뀌는 범위도 자연적으로 가능한 색상 내야? 그럼 순수 동양인이 금발을 가질 수도 있는 걸까? 아니면 갈색에서 조금 더 연한 갈색머리를 가지게 되는 수준에 그치는 걸까? :ㅁ

>>211 질문참치 분은 금발을 꼭 가지고 싶으신 모양이로군요! 이전에도 금발 관련으로 질문을 하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익스파의 각성으로 인한 변화라고 한다면 금발도 허용이 됩니다. 자연적인 색을 유지하라는 것은 디폴트 값을 의미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꼭 익스파의 각성으로 그렇게 변화했음을 써주셔야 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막 익스파의 각성으로 무지개색 눈동자와 일곱빛깔 무지개색 머리카락이 생겼습니다. 이런 것은 안됩니다!

아 잠깐
개장

날짜.

맙소사 사랑해88888~~~~!!!!!!!!!!!!!!!!!!

>>213 네. 13일 남았습니다! 깔끔하게 월요일부터 시작이에요! 그리고 그 사랑! 내가 낚아챈다! (낚시대로 낚아채는 캡틴 풍)

>>212 악 들켜부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 응응 맞아 금발캐 내려고 그래 금발은 그야말로 사랑..(???

앗 글쿠나 :3!!!!! 친절한 답변 늘 고맙게 생각해 :D!!

>>211-212 보고 생각난건데 그럼 익스파 각성하면서 탈모가 생기는 경우도 존재하나요?

만약 존재한다면...

아... 아...

>>215 스레에 대한 문의에 대해서는 언제나 답을 해야 하는 법이죠! 궁금하다는데 답을 안해주면 되나요. 어디!

>>216 없진 않을 거예요. 하지만 그게 정말로 익스파의 각성으로 이뤄졌는진 아무도 모르죠. 어쩌면 핑계거리일지도 몰라요. 내가 말이야! 사실 익스파를 각성한 것 때문에 이렇게 탈모가 된 거야! 하면서 말이에요. 물론 가능성은 0%는 아니에요.

>>216 아앗... ...

익스레이버 식으로 말하면 대머리가 되어있었고 SSS급 익스퍼가 되었다. 인건가:3

좋은 오후우....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말 한마디에 대머리 짤이 나왔어... 그나저나 가능은 했었구나. 전 세계의 대머리 익스퍼들한테 애도를 보낼게. ㅠㅠ

그나저나 23일에 스레 열리는구나! 기대된다!

>>218 좋은 오후에요! 부캡!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그러게요. 저 정도의 강함은 있어야 SSS급으로 구분되니까요. SSS급은 그냥 존재 자체가 치트키에요. 치트키.

>>219 세상에 불가능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익스퍼들 중에 그런 이가 있을 수도 있죠! 네! 23일에 개장이 됩니다!

호이챠 질문 참치가 재입장해서 질문 하나를 더 투척하구 간다 잘 부탁한다 Captain >:3!!!!!!!!!!

MPC와 선관이 가능한지 궁금해!! :>

>>219 저도 매우 기대중입니다...! 후후 벌써 시트도 거의 다 짰다구요...!

>>220 캡틴도 안녕안녕!!!(뽀압!) 진짜 대머리인데 능력은 괴력이나 금강불괴인 캐가 나왔음 좋겠네...:3 뭐어 A급이 한계겠지만...

>>221 질문 참치도 안녀엉!:) 어...음... 이 질문의 답은 캡한테 토스하게따!!>:ㅁ

>>221 MPC와 선관이라. 대체 무슨 선관을 짜고 싶으시기에 아직 본스레도 나오지 않고 시트도 나오지 않았는데 선관이야기가 나오는진 모르겠습니다만 정말로 짜고 싶다면 짜는 것을 말리진 않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필요하지 않으면 너무 세세한 선관을 짜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편이기에 짠다고 해도 간단한 선관만 짜지 않을까 싶어요. 아. 그와는 별개로 MPC들과 같은 서 소속이었다 선관은 불허합니다.

아. 여기서 말하는 MPC는 캡틴인 제가 준비한 MPC 둘을 의미하는 거예요! 부캡틴은 연관이 없음을 밝힐게요!

음믐, 부캡의 캐릭터도 분류상 mpc로 들어가려나...
설래발로 말해두는거지만, 부캡의 캐릭터랑 선관을 맺을 확률은 매우 낮을거야:3 이유는 시트가 나오면 저절로 알게됩니다...(아련

그러니까 힘내쟈!! 금발 질문참치!!(???)

>>225 선관을 맺을-> 선관이 맺어질

음믐, 시트도 마저 쓰려면 질문을 마구마구 던져서 설붕이 나지 않게 해야하는데...:3 이일단 머리아파서 녹아야겠습니다...(흐느적

>>225 일단은 관리하는 부캡틴이니까 MPC로 구분이 되긴 하겠지만 캡틴의 MPC와는 조금 의미가 다른 MPC가 될 수도 있겠죠? 아마? 일단 구분은 그럴 거예요! 그리고 머리가 아프면 푹 쉬세요!

>>222 >>225 레리꼬 부캡 안녕 >:3!!! 허걱스 시트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어..(끄덕끄덕) 금발 질문참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응 뭘 힘낼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힘낼 거시다 >:3~~~~!!!!!!!!

>>223 아니아니 별건 아니었고, 그냥 1기를 정주행하다보니까 당시 npc 및 mpc들은 선관이 아예 불가능이었길래 이번에는 어떨까~ 하는 순수한 호기심으로 물어본 거야 >ㅁ<!! 막 아직 시트도 무엇도 보지 못했지만 얘 나랑 선관해야해 내꺼 찜>:ㅁ!!!<<이런 건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부분적으로 허용되는구나 :>!! 답해줘서 고마워~!!

>>228 그건 1기의 NMPC의 비설이라던가 그런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결과였답니다! 그렇다고 2기가 그 정도의 비설이라던가 스포일러급 설정이 없다는 것은 아니고... 사실 선관이라고 해도 캡틴의 MPC의 경우에는 그냥 이전에 만난 적이 있는 사이. 이전에 대화 몇 번 섞어본 적 있는 사이, 그냥 학교 선후배로 아는 사이.. 정도의 정말로 간단한 선관만 허용될 예정이에요. 그러니까...사실 1기와 그다지 큰 차이는 없습니다! 물론...그렇다고 비설이나 스포일러급 설정이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에이 모르겠다. 저만 알래요! (이기적 모드)

Q.그런데 왜 MPC가 2명이죠? 이거 부캐 개념 아닙니까?

A.1기에서도 그랬지만 원래는 NPC로 처리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애들이지만 그냥 관계를 쌓을 수 있다는 개념으로 MPC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시트캐릭터들이 한창 활약할 때 얘들은 활약없이 코빼기도 안 보이고 서포트질만 하고 다른 이들의 지시를 우선으로 해서 움직입니다.


Q.아니. 근데 왜 여캐 MPC는 나중에 나와요? 처음부터 다 나오게 해줘요!

A.스토리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에 이 점은 부디 양해에 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토리 다시 짜기 싫어요! (엉엉)

>>229 으아아아악 캡쓰 이기적이다 납쁘다 >:ㅁ~~!!!!!!(?????) 흐윽 어떻게어떻게 캐내고 할 수 없으니까(??) 나는 스토리를 기대할 거시다 >:3!!

>>230 으 아 악 여캐쟝..일찍 나오겠지.....?ㅠㅁㅠ 얼른 보고 싶어라..

>>231 캐낼 수는 없지요. 그 어떤 것도 말이에요. NOPE!! 여캐는...스토리 끝나기 전엔 나올 겁니다. 껄껄껄. (이기적 모드)

>>232 아아아아아악 인내심이 허락치 않는다 나아는 캡쓰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 : ㅁ ! ! ! ! ! ! ! ! ! (????

앗 나 방금 내 캐 이름 정했어 축하해줘 >:ㅁ!!!!!(???? 이제 시트 1% 남았어!!!!!!!(행복!!

>>233 약 올라도 어쩔 수 없어요! 익스레이버는 스토리가 있는 스레니까요! 유출되면 안 그래도 허접한 스토리가 더 허접하게 보이는 매직이 선사되버려요! 그런데 아마 늦게 나오진 않을 거예요. 그냥....그냥...여캐 설정상 처음부터 나오기가 조금 힘들고 스토리상 남캐가 먼저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여캐도 자연스럽게 합류하게 될 거예요!

>>234 으앗 허접하지 아니하다 >:ㅁ!! 응 그렇다면 느긋하게 기다려야겠다 :>~~!!!

뭔가 질문이 떠오를 듯 말 듯 해서 으아악스럽네(???) 이따 생각나면 다시 올게 >-0!!!!

>>235 알겠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면 얼마든지 찾아오세요!

멋진 등장~~~~~~~~~~!!!!!!

뭔가 떠올리려 했던 질문과는 많이 다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지마는 그래도 물어봐보는 패기를 보이도록 하겠읍니다 >:ㅁ(???

1. 플레이어블과 연관이 있는 범죄자를 투입한 사건을 내는 시스템이 있다고 >>43에서 알았는데 그럼 이건 참가자가 따로 신청해야하는 걸까? :3
2. 매우 뻘하지만 레비아탄팀이 출퇴근할 경찰서는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다 >:ㅁ!! 시원한 바다가 보이는 위해도 변두리인가 아니면 출동하기 편한 가운데인가!!!(두둥두두둥!!
3. 텔레포트 능력 캐를 낼 예정인데, 사건이 터졌을 때 캐릭터가 이 능력으로 팀원들의 1초컷 출동을 전담한다는 설정 넣어도 될까? :>!!
4. 서류 작업 등은 MPC가 전담한다면..그럼 플레이어블 캐들은 출동 안 하고 있을 때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걸까??
4-1. 야근이나 당직은 있는가 >:ㅁ!!!!!!!!!!!(핵진지함

>>237 떠올리려고 한 질문은 대체 무엇인진 모르겠지만 언젠간 그것도 떠올릴 거라고 생각하며 하나하나 답해볼게요!

1.따로 신청해도 상관없고 제가 비설이건 과거사건 그런 것을 보다가 어..이거? 하면 제가 먼저 제안하기도 합니다. 물론 개개별로 다 맞춰줄 수는 없기에 비슷한 부류로 묶일 수 있다 싶으면 알고 보니 동일인물이라는 설정을 붙여서 스토리에 투입시키기도 합니다. 개개별로 다 해주고 만들어주려고 하면 스토리가 무진장 길어질지도 몰라요.

2.이건 스토리가 시작되면 나오겠지만 시원한 바다가 보이는 해변가 부근이에요.

3.상관없긴 한데 지금의 질문이 선점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주의해주세요.

4.그럼에도 개개인이 해야하는 서류 작업은 있지요. 예를 들면 순찰일지라던가 경찰로서 꼭 해야만 하는 서류 작업이라던가 그런 것들 있잖아요?
4-1 있습니다. 진지하기에 궁서체입니다. 모두가 자는 밤 시간이라고 해서 사건이 안 나는 것은 아니니까요.

>>238 앗 글쿠나 >:3!!! 아앗..너무 궁금한 게 많고 인내심이 없어서리(...) 자꾸 스토리 시작되면 밝혀질 요소를 물어보는 것 같아 마음 한켠이 쿡쿡 찔린다..전에 그런 요소는 걸러내고 답한다고 답을 들었던 것도 같지만 그래도 마음이 그래..미안..ㅠㅁㅠ....,,,,,
응응 선점 아닌 거 늘 숙지하고 있어 :3!!!!! 가능하다니 다행이다!

>>239 미리 공개해도 상관없는 것들은 답하고 있고 위에서도 봤다시피 조금 곤란할 수도 있겠다. 여기선 답하기 애매하다 싶은 것은 거르고 있으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질문은 좋은 것이죠!

궁금한 건 다 해소되었으니 전 캡틴을 핥짝하고 갈게요!
(핥짝

>>241 무슨 맛을 느꼈는진 모르겠지만 필시 거짓말을 하는 맛은 아닐 겁니다!

>>240 앗 그렇담 다행이야 88888!!! 캡쓰 너무너무 친절하고..이정도면 사실 액정 너머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있는 거 아니야?? ㅠㅁㅠ(진지함

으아악 이 스레 세워줘서 사랑하고 그냥 존재 자체가 사랑해(????)..스레 러닝하면서도 계속 반복할 것 같은 예감이 들지만 좋은 말이니까 난 계속 말할 거시다~~ 사랑해~~~~>:ㅁ!!!!!!!!!

>>243 그 사랑 멋지게 낚아채겠습니다! (낚시대로 낚아채는 캡틴 풍)

사실 제가 세운 스레니까 저만큼 세계관을 잘 아는 이도 없으니 제가 답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걸요! 천사는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

>>244 낚시꾼 캡틴 귀여워 >:ㅁ(진지!
아냐 천사 맞아..이렇게 질문이 쏟아지는데도 늘 친절하게 답해주고 흔들림 하나 없는 것이 완전 빼박 에이X침대......(?????

그러고 보니 스레내에 미니이벤트 비중은 얼마나 잡아둘 생각인지 물어봐도 될까? 내가 미니이벤트를 너무너무 사랑하는지라 뜬끔 궁금해졌어 :>!!

>>245 의외로 이런 질문이 나올 수도 있단 말이야?! 하고 당황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 텍스트로는 알 수 없는 법이죠.

미니이벤트 비중이라. 그건 부캡이 얼마나 잡느냐, 혹은 제가 얼마나 번뜩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히 확률을 낼 수가 없네요. 그래도 스토리 할 땐 하고 미니 이벤트 할때는 하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려고 생각 중이에요. 예를 들면 할로윈 이벤트라던가...?

천사캡이야 천사캡...날개 달아주면 하늘로 날아갈 것 같은걸.(뽀듬)

헉 미니 이벤트...!! (특: 부캡이 짜는거라 노잼임)(???)호혹시 AU 이벤트 같은것도 할까?? 내가 au 팡인이거든.../♡\

>>247 제가 하늘로 날아가면 익스레이버 블루의 스토리가 멈춰버리니까 하늘로 날아가진 않을 거예요! AU이벤트도 상관없어요. 1기에서도 여러 번 했고요. 15세 이용가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이 아니면 허용할 생각이에요. 개인적으로 프리티 매지컬 미라클 체인지 스러운 AU 환영합니다.

>>246 앗 그렇다면 텍스트 너머의 의중을 알아차릴 수 있는 익스파를 각성하고 말 테다 >:ㅁ!!!!!(으지!(???

할로윈 짱/좋/다 >:ㅁ 벌써부터 상상이 이것저것 된다 으ㅏㅇ아악 그나저나 형식에 매달리지 않고 그때그때 할 것 하는 분위기 정말 좋다 :>!! 개인적으로..스레 초반에 첫인상 게임이 너무 하고 싶은데 고려해줄 의향 있을까..? :3(소심

>>247 AU 내가 미치도록 사랑해 ((애정을 표현하는 격렬한 움직임))

>>249 그런 작은 놀자판 이벤트는 부캡과 상의를 해주면 되겠습니다!

???:나 참여할 수 있는 거 맞지? 나 없을 때 하는 거 아니지?

유현:그러니까 이건 그거지. 랜덤박스 같은 거지. 열어보기 전엔 아무도 모르는 법이야.

그렇구나~! 부캡캡 첫인상 게임 괜찮다면 고려해주면 고마을 것 같아ㅠㅁㅠ~~~~!!!!!!!!!(매달리기!!

>>251 먼가..먼가 저건 슈뢰딩거의 여캐쟝인가...열어보기 전엔 참가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알 수 업ㅂ다........

앗 이제 다시 질문거리가 떨어졌다..그럼 난 담에 또 질문 생기면 다시 찾아올게~~!!! >;3

>>249, >>250 앗 첫인상 이벤트... 좋다아! >ㅁ< 그런 식의 게임을 구상해보도록 할게요! (열씨미 일하는 부캡!!) 아마 첫 케이스가 끝나고 나서가 되겠지요...?:3
헉 나두 사랑해요(구애의 움직임 보내며!!)(질문참치:;;;;)

>>251 엌ㅋㅋㅋㅋㅋㅋㅋㅋ여mpc쟝도... 같이 참가해오...(손 내밀며...)

>>252 슈뢰딩거의 여캐쟝. 어감 괜찮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네. 얼마든지 찾아오세요!

>>253 여캐쟝은 언젠가, 언젠가 모두와 함께 합니다!

여캐쟝이 처음부터 합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너무나 많은 아쉬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여캐쟝의 분위기를 브금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느낌이라는 느낌으로 음악을 슬쩍!
테마곡이라기보다는 그냥 분위기를 브금으로 표현하면 이런 느낌이구나..정도로 생각해주세요!

>>235 앗... 여캐쟝 브금 경쾌하고 좋다...! '♡' 뭔가 추리 잘 할것 같은 분위기야!(?)

글고 내 캐릭터는... 시트 낼때 바로 올릴 걸 찾고 있는데 역시 바로는 안보이네:3 캡 혹시 웹박수로 검사만 맡고 시트 올리는 건 내가 할 수 있겠지?

>>256 악악 뭔소리야 나새기(이마팍

두번째 문단에 바로 올릴 -> 올릴 테마곡을... 부캡이 요즘 추석이라 좀 정신없대(소근

>>256 실제로 추리를 잘할 지는 저만 알고 있을게요! ...라기보다는 아마 추리 파트에서도 제 캐릭터들은 그다지 개입하지 않을 거예요! 서포트가 필요하면 해 줄 수는 있겠지만요. 테마곡이라던가 찾기 정말로 힘들죠! 그리고 네. 시트는 직접 올리시면 됩니다!

시간 나면 웹박수 확인 부탁행~

>>259 웹박수 확인했어요! 설정 질문이로군요. 그런데...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ㅋ 네. 하셔도 괜찮아요. 다만 너무 심한 수준이 되지 않도록 조정은 부탁할게요! 그런 것은 잘 하시리라고 믿겠습니다. 그런데 진짜 참신하다 못해 웃음을 터트려버렸습니다. 확실한 개성요소가 될 것 같네요.

지금 시트 짜둔 거 진행상황
-이름 정함.
-성별 정함.
-성격 대충 정함(정말 대충임)
-능력 정함.

내가... 앞으로 2주 안에 시트를 완성시켜야 하는데... 할... 할 수 있을까...(파들파들)

>>261 이게 하다보면 정말 어떻게든 되더라고요. 어차피 시트 양식은 본스레에서나 나올 예정이기에 너무 그렇게 막 세세하게 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일단 제 생각은 그래요!

슬슬 추석연휴네요! 저 캡틴은 추석연휴에는 시골을 갈 예정이라서 내일이나 추석 당일에 들어오는 문의는 조금 답이 늦을 수도 있어요! 여유가 생기면 보긴 할 건데 그래도 답이 늦는 것은 조금 양해 부탁할게요! 아무튼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263 그렇구나!! :3 캡틴도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길 바랄게 :D~~!!!!!!

요즘 나는 시트 다듬는 중이야.....비설이 제일 많이 잘리고 바뀌고를 반복하고 있구.....지금은 생각나는 것도 없고 할 것도 없어서 시트의 맞춤법이나 검사하는 잉여로움을 보여따 >:ㅁ..!!!!(...)

>>264 아직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시트를 다듬다니요. 준비성이 철저하군요! 제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어서 괜히 죄송할 나름이에요!

>>265 나는야..인내심 0%의 새럼..^ㅁ^.......(너덜....

아냐아냐 개장일 확실하게 나왔기도 하고 요새 날짜 카운트다운하면서 두근두근하게 기다리고 있어 ;>!!!! 마음이 약해지면 픽크루도 만지작거리고..시트 다시 보기도 하고..위키도 읽어보고...1기도 다시 정주행해보면서......마음을 다잡는 중 >:ㅁ!!!!! 개장일 때 정식으로(?) 캡틴과 부캡틴과 다른 참치들과 이름 달고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들뜰 뿐이야~~!! ;D

>>266 이 캡틴은 인내심 없는 이들에게 사과한다! (중대장 풍)

저도 추석이 끝나면 유현이 시트나 슬슬 작성해야겠네요. 이제는 정말로 슬슬 시트를 짜둬야 시트 스레 때 스무스하게 올릴테고 말이에요. 그러게요. 월요일이 되면 정식으로 각자의 캐릭터의 오너로 만날 수 있겠네요! 다들 어떤 캐릭터를 준비하고 있고 이번에는 어떤 익스파가 나올지 기대 중이에요. 음. 사실 이렇게 말을 해도 1기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니까..세계관 리부트 혹은 재창조에 가까운지라 1기는 정주행해도 2기에는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는 점을 강조할게요! 1기의 내용. 진짜 아무것도 안 나와요.

하지만 계속 기다리게만 하긴 죄송하니 MPC의 정보를 두 개만 풀어볼게요. 선착순! 남캐건 여캐건 상관없습니다. 배경이나 그런 것은..이미 캐낼 분들이 다 캐내셨으니까요. 혹은 정말로 정보조차 없는 주요 NPC도 상관없고요.

>>267 앗 시트 작성 드디어 시작이구나 >:ㅁ!!!! 고생이 많아! 내..내 캐릭터는 별볼일 없어 흑..^-ㅠ....... 앗, 그냥 분위기라든지 옛날에는 어케 진행했을까~~~ 싶기도 하고 재미있어서 정주행하는 거니까 >:3!! 결말 오지더라구.....으아악 개장 빨리 와라.......

헐

난 개인적으로 남캐 궁금해!!! 경장니이이임 >:ㅁ~!!!!!!!!!!!!

으악(추석 준비하다가 스러짐...)

캡이 정보를 푸니까 나타나는 부레주!!(특: 노답) 여 mpc쟝 이쁜 이름... 은 안되려나...(._. )
호혹시 주요 npc중 서장님 포지션의 인물도 나올까요! 이왕 나올거 1기처럼 뒷통수 거하게 친 빌런이 아니라 정상적인 인물이였으면 좋겠...((()))

>>268 유현이의 어떤 정보를 원하시나요? 세부적으로 선택해주셔야 합니다.

>>269 선착순이니까 둘 중에 하나를 골라주세요! 부캡!

>>268 추가) 경장님 기타란에 있을 법한 설정이 뭐라도 좋으니까 궁금해!!!

>>271 경장님 기타란에 있을 법한 설정이라. 경장님은 달콤한 커피를 좋아합니다.

유현:그러니까 그거지. 그래. 고정관념. 이런 분위기의 사람이라도 쓴 커피를 좋아하진 않아. 달콤한 커피가 최고야. 머리도 잘 돌아가고, 피로도 회복되고...

>>270 흐흑...다 궁금하단 말이에요...(._. )(?) 그래도 정보 없음인 npc보다 우리의 여mpc 쟝 이름이 궁금해요...

>>273 여캐 이름이 궁금하다면 대답해주는 것이 인지상성! 송채아라고 합니다.

레리꼬 부캡 안~~~~~~~~녕~~~~~~~~~~!!!

>>272 헉 카페라떼가 아닌 아메리카노를 대접해드리면 때찌때찌 맞게 되는 건가..(???) 흑흑 라떼 마시면서 햅보칸 얼굴하고 계실 경장님 생각하니까 절로 치유가 된다ㅠㅠㅠㅠㅠㅠ..

뭔가 지금까지 밝혀진 정보로 추정하자면 굉장히 유쾌하고 널널하지만 진지할 땐 진지하실 멋진 분이실 거 같구.....(앓..

>>274 ㅇㅏ

(너무너무 예쁘다.......(이곳이 내 무덤인가요..?

>>275 유현:응? 내가 그렇게 무섭게 보여? 때찌때찌라니. 주면 먹어. 주면. 그거지. 그거. 버리기 아깝잖아? 못 먹는 것도 아닌데.

말만 들으면 30대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파릇파릇(?)한 20대 중후반인 분이에요. 젊어요! 그리고..그 추측이 맞을지는...저는 노코맨트로 할게요! 아무튼 부캡의 또 다른 질문에도 대답을 하자면 서장님...포지션... 이건 뭐라고 답해도 스포일러니까 답을 안 하겠습니다.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페이크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276 ㅋㅋㅋ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277 유현 경감님 천..사...시다.......(숭배..

???????? 잠깐만 20대 중후반에 경감을 단다니 이게 대체 말이 됩니까 휴먼..? 세상에 초고속 에스컬레이터 승진이라니 진심 존경의 대상이시다 경감님 최고.......(붙잡고 늘어짐..

>>279 그것에 대해서는 조금 이야기가 있긴 한데 아직 본스레 전이니까 말은 아낄게요! 붙잡고 늘어지다니! 유현이 붙잡고 늘어져도 아무것도 안 나와요!

채아쟝!!!!!!!(?)

흑흑 유현 경감님 설탕커피 좋아하는거 넘 귀엽고...뽀듬해주고 싶고 그러네요...ㅠ(이미 뽀듬뽀듬 중이며...) 뭔가 약간 여유롭고 능글한 느낌도 좋아요...ㅠ

>>281 물론 정말로 여유롭고 능글맞을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이 모든 모습이 페이크이고 사실 일을 주는 악덕 상사일지도... 아무튼 일단 진정해요! 부캡!

>>280 헉 기대하고 있을게 ㅠㅁㅠ!!! 앗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니 말도 안 돼..뭐가 안 나와 경감님을 향한 나의 사랑이 나오는걸........(질..척..(???????????????

그러고 보니까 범인을 잡고 수갑을 채울 때 1기에서 파란 수갑을 채우던데 2기에도 그 설정 건재할 예정일까? 만약에 그렇다면 파란 수갑은 정확히 무슨 효과인 걸까? 공식 명칭은 따로 있을까?

>>282 넵(???) 그렇지만 유현 경감님이 악덕 상사라는 건 인정할 수 없다!!:ㅁ

만들어뒀던 셀피가 너무 오져서 지금 당장 밝히고 싶지만 못해서 슬프네요. 심지어 시트스레에도 올라오지 못할 셀피...(할짝...)(?)

부캡의 캐릭터에게도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주아주아~~~주 사소한 정보 하나드리겠습니다. 이름 외관 성격 빼고:3 (캡: 씁 안돼요 그거)

>>283 유현이가 고맙다는 인사 정도는 해줄지도 모르겠네요! 본스레 전이라서 저도 모르지만요!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이에요!

네. 그 설정은 건재할 예정이에요. 별 건 없고 그냥 익스파를 차단하거나 상당히 약화시키는 그런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그냥 감옥에 가두면 다들 능력을 써서 빠져나가기 딱 좋으니까요. 물론 감옥 안에서는 수갑이 아니라 똑같은 효과가 있는 발찌로 바뀌고요. 공식 명칭은 익스파 억제기에요!

아 맞다 시트 쓰다가 뻘하게 궁금해진 건데 질문 하나 더 얹어볼게 :>c~~!!!

원래 비번인데 급하거나 꼭 필요한 일이 생기면 출근하라고 경감님이 부르는 경우도 있을까? :>

>>284 아 맞아..나도 지금 오진 [???]가 지금 내 수중에 있는데 지금 보여주지 못하는 게 한이야.....ㅠㅁㅠ....동병상련하자.....(???

안이 너무 많이 막아뒀잖아 슬프다 힝88..(징징) 취미가 뭔지 궁금하다 >:ㅁ!!!!!!

>>285 핫 그렇구나 >:ㅁ!!!! 순도 100% 과학기술로 만든 걸까..아니면 기억 지우는 장치처럼 익스파의 도움을 얻은 건가 흐음....:ㅁ....

>>284 전에 문의했던 분들 중에서 한 분이 떠오르는군요. 그 분인건가! (갸웃) 그 이외에는 밝히지 못할 이유가 없는데!

>>286 그건 현실 경찰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긴급상황이나 비상사태가 정말로 크게 벌어지면 출동하라고 부릅니다....만 사실 정말로 큰 일이 아니면 어지간하면 부르지 않아요!

>>287 노코맨트 하겠습니다!

>>288 글쿠나 >:ㅁ!!! 경찰에 대해선 잘 몰라서 :>c..(소심..) 한마디란에 뭐쓸까 고민하다가 생각난 대사 때문에 물어보게 된 거야! 이게 최종 시트본에 들어가게 될지는 미지수~~!!

>>287 물음표가 세개인걸로 봐서는 참치의 이름은 세글자구나!!>:ㅁ(???) 음믐... 취미라...취미... 작곡이 취미인 엘사쟝입니다! 가끔 사무실에 기타도 가져와서 칠 예정이에요

???: 뭐 하나고요...? 대원들윽 사기 증진을 위한 연주? (기타 띠리링)

>>288 :3...?(순진한 표정) 캡이 생각하는 걸 전 몰라욥...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죠!!!((()))

>>291 오타 뭐야(이마짚) 대원들윽->대원들의...

여튼 당직때마다 음유시인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290 그렇군요!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에요! 무슨 시트가 되었건 기대하고 있을게요!

>>291 그렇다면 저만 알고 있겠습니다!

>>291 어어어어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 글자 이름은 맞는데 [???]의 정체가 이름은 아닌 거시다..^ㅁ^....진짜 오지고 지리는 무언간데 나중에 본 스레에서 알려주겠다......(???

미친 작곡 개멋지다
부캡네 아이 날 가져줘요........(줄줄줄..

>>293 응응 고마워 >:3!!!

근데 진짜 간만에 시트 길게길게 글자 많이 채워서 썼다....뭐랄까..술술 잘 써지는 것이 인생캐각.....? 이라고 소심하게 생각해보기도 하구...^ㅁ^..이런 인생캐 짜게 해줘서 너모 고맙고 그렇다 캡틴....

그리고 으ㅏㅏㅏ악 개장일이 내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아아아아악(삐명~~~

>>295 그렇다고 한다면 다행이에요! 인생캐각인지 아닌지는 직접 돌려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운 캐가 만들어지고 있다면 다행이고 또 다행이죠!

>>293 응웅!! 그 참치가 내가 맞을지 아닐지도 불명이기도 하지만!(슈뢰딩거의 부캡되며)()

>>294-295 정답!! 커미션!!(?) ㅋㅋㅋㅋㅋ전혀... 전혀 멋지지 않은 것입니다... 내 캐들은 기본적으로 하찮음을 깔고 가거든...((()))

헉 참치네 캐 진짜 기대할것이다!!>:ㅁ 히히 다들 이쁠게 분명하니까 시트에 올라오는 아이들마다 뽀압해줘야지...!

누가 되었던지 캐릭터는 항상 매력적인 법이라고 생각해요! 시트를 준비하거나 혹은 개장 후에 만나게 될 이들도 말이에요! 모두들 정성을 다 해서 짠 캐릭터니까요!

웹박..수...

>>299 비설이로군요! 확인했어요! 문제 될 부분은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원하시다면 비설에 나온 그 사건과 관련된 이를 창조해서 스토리 중에 보스로 집어넣을 수도 있는데 어떠신가요? 원하신다면 정말로 스토리 중에 케이스 보스로 나오게 될 거예요! 그리고...능력에 대한 것도 써있긴 했는데 비설을 검사받았다고 해서 능력이 선점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주의해주세요!

음..아니다. 지금은 본스레가 아니니까 너무 빠른 제안이네요. 비설이 상당히 흥미롭다보니! 이 제안은 나중에 시트 스레에서 해당 캐릭터가 정상적으로 통과되면 그때 다시 하도록 할게요! 일단 비설 자체는 그다지 문제가 없어요!

>>297 앗 그건 글쎄다 60초 후에 공개하고 싶지만 아직 본스레가 안 나왔어..^ㅁ^~~~~!!!(????

안녕!! 좋은 추석~~~~!!!!!
웹박수에 비설 정한 거 보내놨는데 좀 길어서리(^ㅁ^..) 편할 때 천천히 확인 부탁할게 :>~!!~!!!!(덜덜덜덜덜

>>302 안녕하세요! 질문참치! 보내준 비설은 확인했어요! 문제가 될 부분은 없어보여요! 다만 비설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비설 속 문제의 그 캐릭터를 스토리 중 보스로 넣어줬으면 하는 것이 조금 느껴졌는데.. 제 생각이 맞을까요?

>>303 안녕!!!!!1

앗 >>301도 있구 해서 시트 스레 때 말하려고 일부러 언급 안 한 건데 장렬하게 들켜부렀다..ㅎㅎㅎㅎㅎㅎㅎㅎ^ㅁ^!!!!! 나란 사람 속마음 짱 잘 보이는 사람..
그럼 가능한지 지금 조심스럽게 물어봐도 될까? :>

>>304 익스레이버 캡틴 생활 2번째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익스파가 생깁..(아님)
다만 이건 제가 허락을 지금 미리 내리면 선점이 될 확률이 높으니 무사히 시트를 내고 통과된 후에 답할게요!

>>305 안이 그거 뭐야 무서워 :ㅁ~~~~~~~~~~(덜덜덜..

앗 하긴 그렇네 :>! 응응 알겠어!!

>>306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능력까지 이어진 비설이기에 지금은 확답을 할 수 없다보니... 그래도 비설 자체는 문제가 없어요!

>>307 응 그렇지..이게 완전 오랫동안 머리 빡시게 굴려서 나온 결과물이라서 만약에 능력을 놓친다면 나는 아주..슬..플..거야......ㅠ☆(눈물반짝,,

문제가 없다니 다행이야 :>~~!!!!! 다다음주 월요일 언제쯤 오려나.....:ㅁ

>>308 그것만큼은 제가 어쩔 수 없기에 행운을 빌겠습니다! 아무튼 추석연휴가 끝나면 8일이 남으니 한순간일거예요! 아마도!

>>309 따흑흑흑흑흑.. 시간을 삭제할 수 있는 익스퍼는 주위에 안 계십니까 캡틴.....?(????

으아아악 그렇겠지? 8일이라는 사실에 위안을 얻는다 으쌰 >:ㅁ!!!!!!

그나저나 추석 전날이자 연휴 첫날은 잘 보냈을까 캡틴 >:3~~?!!!! 나는 생활패턴은 늘 그랬듯이 무너졌지만 그럭저럭 잘 보낸 거시다 >:3~~~~~~!!!!!!!!!!!!

>>310 시골에 오고 전 굽고 그럭저럭 쉬면서 보내는 중이랍니다! 참치분도 잘 보냈다니 다행이에요! 다른 분들도 다들 잘 보내길 바랄게요!
그리고 그런 익스퍼는 제 지인 중에는 없기에... 어딘가엔 있을수도 있겠죠!

>>311 그렇구나 :>~~!! 전 맛있지..나도 전 먹고 시프당...짤처럼 되고 싶다 짤처럼.....(???

으 아 아 아 악 ㅠ ㅠ ㅠ ㅠ ㅠ ㅠ ! ! ! ! ! ! 어딘가에 계실 시간삭제 익스퍼님이 실수로 10일을 짠~!!하고 지워주셨으면 좋겠다,,,,,,(그리고 11일이 개장일과 함께 지워지는데,,,(??

>>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기다려주시니 매우 감사해요! 별 스토리는 없을 것 같지만 열심히 할게요!

(기웃)(웹박수를 보낸 참치이다)(응원응원)

>>314 비설을 보내신 분이 맞으신가요? 메시지가 두개가 들어왔거든요. 비설쪽이라면 별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다만 스토리 보스 건은 일단 참고만 할게요. 시트가 무사통과되면 그때 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응원은 낚아챈다!(낚시대로 낚아채는 캡틴풍)

익스레이버... 들으며 안정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LcTW_mtUT

ㅋㅋㅋㅋㅋㅋ 메시지 감사합니다!

익스레이버 블루. 추석기념으로 뭘 공개하면 좋을까하다가 캐입으로 인사 올릴게요!

유현:인사라? 이런 것은 그거지. 그거. 형식보다 마음이지. 많은 것은 못해주고 상품권은 챙겨줄테니 다들 시간되면 퇴근해서 맛있는 거 먹고 좋은 한가위를 즐겨! 오늘 당직은 내가 설테니까. (어깨 으쓱)

채아:다들 메리메리 좋은 한가위! (윙크) 이런 날은 가족과, 혹은 혼자라도 풍요롭게 보내는 것이 좋대. 그러니까 거기 너! 내가 전 맛있게 구워줄테니 나랑 전 먹자! 콜? (총 쏘는 시늉과 윙크)

???:.....한가위라. 좋은 날이죠. 특별히 드릴 말이 없군요. 다들 좋은 한가위 되세요. 여러분들도. 그리고......익스퍼들도 말이죠.

헐허러허러허허허허헐헐헐헐헐헐
난

난..

성공한 덕후다 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PC들의 추석인사다 와아아러ㅏ러야ㅓ아러ㅏㅇ러아러ㅑㅇ러러ㅏㅇ랑ㄹ(한국어를 잊음!

유현 경강님은 레알 와..선물이 뭔지 아시는구나...상품권으로 마싯는 거 사먹고..즐거운 한가위 보내라 하구...대신 당직 서곘다 하시고 와 참된 상사이십니다ㅠ....(숭..배
채아는 완전 발랄하고 귀엽다 흑흑흐그흑흑흑ㅠㅠㅠㅠㅠ 전..채아표 전, 제가 먹고 싶습니다....(좀비..) 총쏘는 시늉 채고다 와 와 와... 채아야 윙크한번만 더 해줘 사랑해...
??? 당신 누구야 정체를 밝혀라 으아아아아아아악 :ㅁ~~~~~!!!!!! 난 그대가 궁금하다 으악 당신 누구야 부드러운 말투! 짱멋진 대사 선택! 당신은 누구인가 >:ㅁ!!!!!!

흑흑 대박이다 ???는 대체 누군지 너무너무너무너무 궁ㄱ므하고....MPC들도 그렇고 ???쟝도 그렇고 모두 다 즐거운 한가위 보냈음 좋겠다..카프틴도 좋은 한가위되길 바라 :>~!!!! 짱 멋진 한가위 기념 서프라이즈엿서......(행복사

>>318 일단 진정하세요! 진정하셔야합니다! 그래도 한가위인데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썼는데 행복사라니! 일어나세요! 용사참치!

???는 존재를 전혀 안 밝히던 npc입니다. 부드러울지는 모르겠네요! 껄껄

채아:이렇게? 빵! (윙크와 총 쏘는 시늉)

>>319 으아아아아아ㅏㅏ악 영웅은 죽지 않는다ㅏㅏㅏ~~~~~~~~!!!!!(스탠드업!!!

헐 너무너무 기대된다 ???쟝..보고 싶어요 얼른 나와주세요.......(줄줄..

그리고 채아쟝..이건 도대체 팬아트를 그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진지함

>>320 채아:날 그려준거야? 그래도 (삐-)살인데 너무 어려보이는 거 아냐? 아니면 내가 어려보이나? 아무튼 땡큐! (윙크)

채아의 감사인사와 캡틴도 감사할게요! 스레까지 10일! 팬아트를 그려준 분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할게요!

>>321 으아아아아악 채아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줘,,,,,(?????

앗 그거슨 나의 그림 자체가 그닥 성숙하지 못하기 때무니야.........^ㅁ^........채아의 성숙함을 표현하지 못했다니 이 나쁜 나~~~~~!!(손목자름!!!

헐 10일 남았구나 내일이면 한 자리네 헐헐헐 사랑해~~~~~ㅠㅁㅠ~~!!!

>>322 충분히 잘 그리시니 손목을 자르지 말아주세요! 8ㅁ8
네. 10일이에요. 내일은 말한대로 9일 남은 셈이네요. 그 사랑 낚아챌게요! (낚시대로 낚아채는 캡틴풍)

비설문의나 캐 짤때의 질문은 언제나 받고 있어요! 모두들 얼마든지 문의보내주세요!

>>323 으아앗 고마운 거시다 888~~~~~(위로받음!

질문..명색이 질문참친데 시트를 1%만 남기고 다 짜버려서 질문이 생각이 나지 않는 거시다.....(???

>>324 질문하고 문의를 할 분이 질문참치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임시스레는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그렇..다면.....

완전 뜬금없지만 위키만지고싶어병에 걸린 위키 빌런은 노예로 받아주시옵니까..?(????

>>326 지금 시점에서 위키를...건드릴 것이 있나요? (동공지진)

>>327 내용은 추가할 수 없으니까..사실 위키 빌런은 위키를 이쁘게 꾸미는 걸 좋아해서 위키를 보면 조금조금씩 건드리고 시퍼진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야.. 'v')~~~ 하고..싶..다,.,,,,

>>328 그러니까 위키를 좀 더 예쁘게 꾸미고 싶다라는 이야기인가요? 사실 꾸미고 싶다고 해도...뭘 더 추가할 것이 있을까 싶기도 한데, 그래도 꾸미고 싶다면 꾸미셔도 괜찮아요!

>>329 어 진짜???????? >:ㅁ 그럼그럼그럼~~ 내용은 건드리기 쵸큼 무서우니까 일단은 표를 만져볼게 >:ㅁ!!!!(신남!) 혹시 봤을 때 마음에 안 들면 꼭 말해줘!!!!!

>>330 내용은 제가 추가할 생각이에요. 차차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추가되는 것도 있고 변경되는 것도 있을테니 내용은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그 외라면..얼마든지 예쁘게 꾸미셔도 괜찮아요! 네! 일단 결과물을 보고 이야기할게요!

응응 알겠어 :>!!!

으 아 아 아 악 뭔가 부족한 거 같은데 뭐가 부족한 거지 으ㅏ 알아러ㅏㅏㅏ(디자인알못

순식간에 제목이 너무나 깔끔해졌다?! (동공지진) 참치 분. 엄청난 능력자셨군요!

앗 능력자는 아니야 :ㅁ..!!!!(삐질삐질

그리구 캡캡캡쓰 시트 항목 정리하는 것도 허락해주면 이런 느낌으로 하고 싶은데 어때?? :>???? 이름 위에 능력 이름이 같이 있고..색깔은 이미지컬러! 인데 너무 나갔나 ^ㅁ^)~~....(유현이 색상은 임의로 정했어!!

>>334 능력자가 맞는 것 같습니다. (진지) 저는 저런 거 전혀 못한단 말입니다! (동공지진) 어어..뭔가 점점 위키 요정님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괜찮을 것 같아요. 저렇게 해도요. 상당히 깔끔할 것 같네요!

>>355 아아앗 아니야 아니야 좀 파고들다보면 누구나 다 익힐 수 있는 거라 생각해 >:ㅁ..!!!!!!!(동공빠이) 헉 사실 나 이 스레의 위키맨을 노리고 있어 >:ㅁ~~~~~(?????

그러면..유현이의 이미지컬러는 뭔지 물어봐도 될까? 저건 임의로 정한 거라서 바꾸게 :>~!!!

>>336 위키어 보니까 쉽게 익힐 수 있는 정도가 아니던데요. 물론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엄청 힘들 것 같아요. (동공지진) 그런만큼 엄청나요! 위키 요정님!!
유현이의 이미지 칼라라. 사실 딱 정하진 않았지만 남청색이 아닐까 생각해요. 마냥 밝지도, 어둡지만도 않은 진한 푸른빛이 유현이의 이미지 칼라에요.

>>337 으 아 아앗..그렇게 들으니까 넘모 창피하구 부끄럽구 그렇다....(/// 앞으로 열심히 일할게~~!!!(??????

앗 남청색 >:ㅁ!!!!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다라! :> 다녀올게~~~!!!

파란색에서 채도 최대로 높히고 명도는 중간으로 했는데 왜 어두워보이지 왜째서야.......(생각하는남자짤

일단 수정하고 왔소 >:ㅁ~~!!!! 허락해준다면 시트 스레 열렸을 때도 표 정리는 내가 할게 :>!!

>>338-339 확인했어요!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멋지니까요! 정말로 멋지게 잘 꾸미셨는걸요! 전 표라던가는 잘 못 만들 것 같기에 더욱 그래요. 음. 하고 싶다면 하셔도 괜찮아요. 다만 무리는 하지 마시고요!

앗 허락해줘서 정말로정말로 너무 고마워ㅠㅁㅠ~~!!!!!!!(행복!) 무리는 하지 않아~~!! 스토리 짜고 진행하고 위키에 또 그걸 정리하는 캡틴의 고생에 비해선 새발의 피지..:ㅁ

뭔가..스레 제목에 blue가 들어가니까 파란색에 집착하게 된다....(...) 목록 글씨를 이케이케 파란색으로 만들고 싶어...(????) 한 번 해볼게...?(위키: )

아 잠깐
너무 쨍하다. 포기.(쥬금..

블루라고 해서 너무 푸른 빛으로 할 필요는 없는걸요! 저 부분은 검은색으로 둬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왠지 하면 이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일로 내 느낌은 사표 내고 떠나버렸다는 팩트를 깨닫고 말았어...^ㅁ^.....(너덜너덜

응응 그렇더라..역시 야매로 디자인하겠답시고 나대면 아니된다..^-^....

>>344 그래도 지금 꾸미신 것도 충분히 예쁘다고 생각해요! 정말로 감사해요!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 힘이 팍팍 생긴다 >:3!!!!!

그러고 보니....위해도의 바다는 http://bitly.kr/aijZLdl <<요런 느낌이겠구나....짱이쁘다..가고 싶다........(올해 여름 바다를 가보지 못해 산화된 영혼..

>>346 네! 저런 느낌이에요! 바다가 정말로 아름다운 인공 관광섬이랍니다!

모야. 위해도 바다 에메랄드 색이었어요? 짱이다. 저도 가볼래요...

>>348 [황금빛 해변가와 푸른 에메랄드 빛 맑은 바다 또한 구경거리 중 하나이며 섬 여기저기에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과 스노클링 등을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되어있다.]

위키 배경을 보면 쓰여있답니다! 모두들 10일 후를 기약해주세요!

바다.. 에메랄드.. 성공적..
정작 짜는 캐릭터는..(침묵)

능력문의...일까!

캐릭터주: 훌륭한 서포터 지망입니다.

>>350 능력문의라. 문의라면 얼마든지 받아요! 하지만 그것이 선점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주의해주세요!

웹박수를 보내주셨군요. 그리고 읽어봤습니다! 문제 없어요. 다만 위에서 말했다시피 이 능력을 문의했다고 해서 선점이 되진 않아요!

아. 내 말은 웹박수에 보냈다는 뜻이었어!

선점은 아니지만(feat. 위키를 뒤져보며 생각한 능력과 가장 비슷한 것을 찾아봄)

귀여운
알파카
대신익
스레이
버응원
을드리겠습니다


방금 들어온 웹박수 메시지! 낚아챈다! (낚시롤 낚아채는 캡틴 풍)

뎬쟝.....

일상 돌리고 싶다 캐릭터 이야기 하고 싶다 다른 캐 보고 싶다 덕질하고 싶다 내가 가지고 있는 댕쩌는 이거를 보여주고 싶다 스토리 보고 싶다 조사하고 싶다 전투하고 싶다 통수 맞고 싶다 연성하고 싶다 미니이벤트 하고 싶다 잡담 나누고 싶다 MPC 시트 보고 싶다 지금 겁나 불안하니까 빨리 시트 스레 나와서 능력 예약하고 싶다..

이게 다 10일 후에나 가능하다니,,,,,,,,,,,,,,

>>355 다 좋은데 통수 맞고 싶다는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제가 통수 치는 캡틴 같은걸요! 아무튼 10일 후를 기약하세요!

>>356 나 사실 스토리에 통수 있는 거 조아해^ㅁ^..(???(이래놓고 정작 통수 맞으면 악!!!!! 캡틴!!!!!!!! 을 시전함

1기에서 통수 오졌으니까 2기를 참가하는 나도 고급 헬멧을 준비해야겠지..?

그러고 보니까 카운트다운을 직접 하면 뭔가 시간이 빨리 줄어드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던데. 으으으음 조으아~ 1일1카운트다운을 시작해보실까~~~ 익스레이버 존버중 D-10~~!!!!!

>>357 잘 못 들었습니다? 통수라니. 저는 그런 사악한 캡틴이 아닙니다? 저는 그저 준비한 스토리대로 갔을 뿐입니다? (시선회피) 결국 존버 카운트다운으로 들어갔군요. 1시간 뒤에 9일로 줄어드니까 어느 순간 시간은 지나갈 거예요!

>>358 악 캡틴 해명하십쇼 시선을 대체 어디에다 두시는 겁니까 어디에 예?? >:ㅁ~~~~~~~!!!!!!!(짤짤!(???

그리고 45분 뒤에 벌써 D-9야 >:3~~!!!!!(행복!) 진짜 빨리 지나가줬음 좋겠다 현기증 나,,,,,(시체,,)
그나저나 아니 아직 임시스렌데 되짚어보니까 나 잡담량 너무 많았네 히잉..ㅠ..앞으로는 자제하도록 할게..<:ㅁ(나 때찌!!!

>>359 시간은 언젠간 가는 법이니까요. 하지만 대부분이 별 의미없는 잡담이라기보다는 문의나 질문에서 온 것이지 않았나요? 물론 자제한다고 한다면 말리진 않을게요. 그게 좀 더 좋기도 하고요.

>>360 물론 질문량이 더 많았겠지만, 임시 스레 치곤 너무 말이 많았으니까 나.(머쓱) 얼른 참가하고 싶은 탓에 마음만 너무 앞서버린 모양이야 :D..

그럼 마지막으로 사랑과 응원을 남기고 자릴 비우도록 할게~~ :> 나중에 질문이 생기거나 카운트다운을 할 때가 오면(<-???) 다시 찾아올게!! ;>!!

>>361 그 사랑과 응원 낚아채겠습니다! (낚시대로 낚아채는 캡틴 풍)

으아아앗 카톡에 열중하느라 날짜가 지났늘 줄 이제 알아따 >:ㅁ!!!!!!!!!!

D-9!!!!!

>>363 높은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현이로군요. 오른쪽 눈의 흉터자국까지 잘 살려주셨군요!

>>364 높은 사람 멘트도 그렇고 흉터도 그렇고 수요조사 때의 기억을 살렸지롱 >;3~~!!!! 앞으로 매일매일 카운트다운다운 할 때 그림도 곁들일 예정이야~~~ 존버는 자고로 꾸준함이다 >:ㅁ!!!!

>>365 높은 사람...ㅋㅋㅋㅋㅋㅋ 수요조사때 나온 대사를 가지고 온 거였군요! 매일매일 카운트다운이라니. 그럼 8일째는 채아가 나오나요? 아무튼 늘 기대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366 응응 맞아!! 나는 세계 최고의 덕질러이기 때문에 지나치기 쉬운 것도 머릿속에 담아두려고 하지 >:3!!!(???) 앗 아마 그렇지 않을까 ;>? 내일이 오기 전까지는 알 수..없어.....그러니까 그 말은 즉슨 지금은 8일째에 그림으로 등장한 채아와 그러지 못한 채아가 공존한다는 소리지.....(???(슈뢰딩거 밈 밉니다..

기다리는 사람으로서 물론이지 ;>!! 좋은 스레 세워줘서 너무 고맙고 개장일 때 정식으로 보자구~~!

>>367 ...이 참치 분. 정말로 익스레이버를 완전 기대하고 있잖아?! 기대를 해다가 배신을 당한다구요! 아무튼...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릴게요! 고마워요! 열심히 준비할게요!

폼 확인 부탁해요~

>>369 웹박수 확인했습니다! 능력에 관한 문의인데 네. 가능합니다! 다만 이게 선점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주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참치가 질문 올려봅니다. 위키 보면 pc들은 A급 정도로 시작하는 것 같은데 제가 염동력 능력을 내고 싶거든요. 그래서 시트 짜려는데 A급 염동력 익스퍼리면 대충 어느 정도의 힘을 낼 수 있나요? 전 경차 하나 정도 들어올리는 정도로 할까 생각중인데 이 정도는 가능한가요?

>>371 어서 오세요! 지나가던 참치! 일단 어느 능력이 A급일 때 어느 정도의 위력을 보이는지는 능력이 워낙 다채롭기 때문에 제가 일일히 정해줄 수는 없어요. 다만 C급의 경우는 정말로 가벼운 징조만 보이는 정도.. 즉 불꽃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C급의 경우에는 1~2초 정도 불꽃이 튀는 정도이며, B급의 경우는 일반 생활을 할 정도. 그러니까 불꽃을 유지하면서 그것으로 불을 붙일 수 있을 정도이며 A급의 경우에는 그것을 응용해서 다채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정도에요. 불꽃으로 회오리를 일으킨다던가 그런 식으로요.

그래도 일단 염동력으로 굳이 정해보자면...A급이면 경차 하나를 들어올리고도 남아요. 말 그대로 그것을 기술 식으로 응용을 시킬 수 있는 거니까요. 막 톤 단위로 무게가 넘어가는 것을 깃털 들 듯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그런 것만 아니면 괜찮을 것 같아요!

위키에 익스레이버 레비아틴 팀의 정보와 정유현 캐릭터의 정보가 추가되었습니다! 혹시나 필요하신 분은 얼마든지 보세요!

..?
?????
??????????

경강님..
..부하에게 폭력을 행사하셨......?(너무 뜻밖이라 충격..

어버법법ㅂ버버ㅓ 충격을 먹은 질문참치가 질문을 한다는 거시다 >:ㅁ~~~~~~!!!!! 유현 경감님의 폭력 소문은 어디까지 퍼져있을까?? :ㅁ!!

>>374 의외의 설정이라는 것은 예외없이 존재하는 법이죠. MPC건 NPC건 PC건 말이에요. 아무튼 어디까지 퍼져있냐고 묻는다면... 같은 서는 말할 것도 없고 적어도 같은 지역이라던가 그런 곳에서는 나름 알려져 있지 않을까요? 다른 지역도 알 사람은 알지도 모르고요. 그렇다고 합니다.

앗 그리구 캐릭터 표 사알짝 손봤어 ^ㅁ^!! 별건 안했고 그냥 레비아탄팀 표기를 좀 더 잘 보이게 하고 10pt를 11pt로 고쳤다는 것 정도..?

>>375 헐 그러쿠나 :ㅁ!! 사건의 내막이 어떨지 이런저런 상상이 다 되고 궁금해지고 그런다 으으으.....(속앓이..

>>376 확인했어요! 확실히 조금 글씨 크기가 커진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위키 꾸미시는 거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무튼 유현이에 대한 정보는 일단 저 정도로만 할게요. 너무 많이 풀어도 재미없으니까요. 사건의 내막이라고 할 것이 없을지도 모르지만요.

>>377 앗 수고까진 아니야 :>! 난 캡틴과 다른 사람들이 좋아해주면 장땡이고 그걸로 기분도 좋아져서 말이야~~~ ;>!!!!!!

앗 그래도 나중에 뭐라도 풀어지리라 믿을 거야~~!! 사실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도 내막의 일종 아니겠어 ;>? 유현이에 대해 알아가는 건 나중의 즐거움으로 미루고~~ 난..계속 존버를 탈 거시다.......(돗자리깜..

별 생각없이 웹박수에 들어갔다가 메시지 하나가 더 들어온 것이 보였는데 일단 웹박수 메시지를 보냈으면..응원글이 아니면 가능하면 이야기를 해주셔야 제가 답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아무튼...

[[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에서, 어떤 레스주가 능력에 쓰여있지않은 기능을 당연하게 쓰고, 만능드립을 치는 기타등등의 먼치킨 행보가 있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엄격하게 통제하실 것을 약속해 주실수 있습니까?


위에도 이런 식으로 약속을 해달라는 말이 있기에 다시 한 번 이야기를 하자면 일단 1기에서 그런 행보가 있었으니까 저에게 이번에는 그런 거 없게 약속을 해달라고 하는 내용 같은데... 이런 사안은 일어났을 때 직접 지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저도 기계가 아니고 사람이라서 모든 진행 상황을 어떻게 다 기억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만능처럼 쓰던지 말던지 특정한 누군가의 공격이 만능인 것처럼 판정을 내린 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1기의 적 세력인 R.R.F와 관련된 에피소드에서는 일방적으로 밀어붙인다거나 하는 경우는 더욱 없었지요.
저는 나름대로 판정에 대해서는 그 당시의 강함을 기준으로 누군가에게 일부로 유리하게, 불리하게 내린 적은 없다고 생각하며 공격에 명중 부분 역시 어지간하면 정말로 무효화되거나 카운터로 반격 처리가 되지 않는 한 맞을 수 있도록 처리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저도 사람이기에 완벽할 순 없지요. 하지만 다이스로 하면 결국 운빨이 되기에 저는 이런 방식을 택했고 이번에도 이렇게 갈 겁니다. 만능이라고 말을 하지만 때때로 저도 잡담으로 만능인 능력은 없다고 이야기를 여러 번 했던 것으로 기억 중이에요.

아무튼 이런 것은 넘어가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할게요. 약속을 해달라고 하는데 저도 놀려고 스레를 만들고 이끌고 스토리 짜고 그러는데 이렇게 웹박수로 약속까지 제가 공개적으로 하겠습니다 라고 말을 해야 하는 건가요? 문제가 생기면 그 즉시 그곳에서 지적을 해주세요. 그게 합당하면 저도 받아들일거고 아니면 그에 대해서 또 말할게요. 약속을 할 수 있냐니. 문제 사항이 생기면 그때 지적을 하고 의견을 말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역으로 제가 제 스레를 뛰는 이들에게 어떤어떤 사항을 전부 이야기하면서 이 모든 것을 다 지키겠다고 약속하겠습니까? 라고 말을 하면 상황이 어떻게 될까요? 마찬가지입니다.
약속이라는 거창한 말을 하고 싶진 않아요. 저는 제 방식대로 제 스레를 이끌 생각이며 문제가 생기면 그때 지적을 해주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어..음 이게 무슨 일이야 :ㅁ.. 먼치킨 행보라, 정주행하면서 난 딱히 느낀 적이 없는데...
그때그때 지적하고 해결하는 데에는 동의하는 바야. 사람이 완벽할 수도 없고..으음 그렇지만 어찌됐든간에 내가 뭐라고 할 내용은 아니구나 :ㅁ

그냥, 응원할게 캡틴 :> 캡틴도 즐기기 위해 왔을 테니까 스레를 운영하는 데 부담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는 것이 예비 참가자의 마음이야.

>>380 부담을 가지거나 하진 않을 생각이에요. 저도 놀고 즐기려고 스레를 세우는 거니까요. 일단 감사해요.

아무튼 스레 운영 도중에 문제 사항이 생기거나 하면 그 즉시 지적을 해주시고 이야기를 해주세요. 웹박수도 좋고 본스레도 괜찮아요. 미리 이렇게 확인을 받고 약속을 받으려는 식의 말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저는 약속을 지키는지 아닌지 감시를 받기 위해서 스레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할게요.

흠 어디보자, 즐거운 이야기를 해볼까~~!!! >:3!!!! 어느날 혹시 갑자기 사정이 생기거나 해서 타블렛 못 꺼내고 카운트다운을 지나쳐버릴 게 두려워진() 질문참치가 D-DAY 그림까지 9장을 속전속결로 다 그려버렸다는 소문이 들려오는 거 같아~~~^ㅁ^!!!(??????

그리고 중간에 갑자기 카운트다운 퀄리티가 급상승한대! 이제 날짜에 맞추어 올리는 일만 남았다 >:3!!!

>>382 그런가요? 언제나 기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음. 다만 어제 이야기하신 것도 있으니 그런 잡담은 조금 줄여주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그래도 카운트다운은 기대하고 있을게요.

게에에에액!!! 갱신!!!

앗...아... 내가 해야할일이였는데 참치야 맡겨서 미안...(쭈륵쭈륵...)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앗 카운트다운 그림이랑 채아쟝 팬아트 넘 보배롭구 참치가 넘 존잘이야.......(모니터 너머 할짝!!!)

으으음 부캡인 내가 아무것도 안하니 너무 양심에 가책이 느껴지는걸...(._. ) 열심히 이벤트 구상중이긴 하지만...

>>383 잠시 분위기를 띄워놓고 바로 가려고 했는데 실패한 모양이네 :< 어제 발언을 잊은 건 아냐, 원래 저 레스를 마지막으로 두고 가려 하기도 했고 말이야. 그럼 난 질문이 생겨나거나 날짜가 바뀌면 슬쩍 다시 찾아올게 ;>

>>384 어서 와요! 부캡! 그럭저럭 잘 보내고 있어요. 부캡은 잘 보내셨나요? 그리고 부캡은 그 외에도 해야 할 일이 가득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386 참치분의 마음은 잘 받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잡담으로 가면 조금 곤란할 수도 있으니... 아무튼 그런 거예요! 카운트다운 기대하고 있을게요! (야광봉 흔들기)

>>387 ㅋㅋㅋㅋ큐ㅠㅠㅡ어장의 노예가 되겠다구 선언했는데 현실에서 노예가 되부렀어...(흐릿) 그그래도 맛있는 건 많이 먹었당!!! 캡도 맛있는 거 많이 먹었으면 좋겠네:333

음믐므... 카운트 다운 짤에 동참할 수 있음 해봐야지 나두...괜찮을...까?(소심

>>389 부캡도 동참이라고요? 부캡도 짤을 올리실 생각인가요?

>>390 아무것도 안하긴 양심에 찔리는걸!!!!:33333(시트나 완성해라 부캡)() 음믐 사실 카운트 다운 올리는 참치가 불편해하지 않을가 걱정되지만...(._.

>>391 그냥 짤을 올리는 것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카운트 다운이 공식적인 자리는 아니니까요. 그냥 올리고 싶으면 올려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제 생각엔 말이에요. 물론 그 참치분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니 그 분에게 직접 묻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은 드네요.

>>392 그렇겠죠... 아무래도 질문참치는 이미 가버린것 같지만...

저보다 많이 오시니 언젠간 보시겠죠!!:>(???)

아무튼...또 하루가 지나가니 사실상 8일이네요. 이러다보면 언젠간 7일이 되고 5일이 되고 1일이 되겠지요. 물론...제가 23일 몇 시에 시트 스레를 올릴지는 저도 모릅니다만...

문제가 생기면 지적하라고 한 말이 맞다고 생각해. 그리고 시트에 써 있지 않은 기능을 쓰고. 라는 것은 응용력과 시트수정이 불가능한게 문제가 아닐까.... 시트 쓸 때에는 생각나지 않았던 응용적인 것을 >>일상에서 상대방에게 민폐가 아니게 쓰는 것<< 정도는 허용범위이지 않아?(개인적 생각)

옆동네처럼 수정기능이 있다면 모를까. 생각한 응용법을 가지고 그걸 검사받으며 무한히 시트를 올릴 순 없잖아?

이상 익스레이버 응원하는 참치가 올리고 사라진다..(괴도풍)

>>394 아앗 존버탄다~!!(시트 완성도 못한 새럼...)(?) 나두 남은시간 동안 비설 정리하고 미니이벤도 짜야하는데...:3

시트스레는 역시 캡틴 편할때 올리는게 제일이야! (뽀담

>>395 음믐믐... 나도 여기 참치말에 동의하고 있어. 문제가 생기지도 않았는데 지적하는건 그냥 설레발일 뿐이고, 과도한 걱정이상도 이하도 아닌걸...

그리고 응원 고마웡!!:3 부캡쨩이 쪼아압해주겠다! (쪼아압...!!

>>395 응원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그런고로 그 응원 낚시대로 낚아채겠습니다! (낚시대로 낚아채는 캡틴 풍)

>>396 미니 이벤트는 미리 다 짤 필요는 없어요! 스레를 하면서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제안하고 하면 되죠! 스토리와는 다르니까요!

앗 질문참치 잠깐 왔다간다 >:3~~!!!!

카운트다운은 그냥 내가 좋아서 하는 거니까 부캡이 동참하는 건 오히려 기쁜 바야 >:3~~!! 기대하고 있을게~~~!

허락이 떨어졌군요! 그럼 부캡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D-8!

아으 위키에서 뭘 좀 시도해보려 했더니 녹록치 않네..으음 성공하면 되게 이쁠 거 같은데.....

난 바보야 꼭 그림을 그릴 때 사소한 걸 놓치고 말지.....(수치사

ㅋㅋㅋㅋㅋㅋ 8일차는 채아로군요! 귀엽게 그려줘서 고마워요! 채아를 말이에요! 그런데 위키에서 뭘 시도하시는 거죠? (궁금궁금) 그런데 MPC 2명 다 나왔는데 남은 그림은 대체 뭐인거죠?!

난 채아의 저 포즈에 꽂히고 말아버렸어 홀홀홀...^ㅁ^!!!

위키에서..경찰 로고를 표에 하얗게 붙여놓으려고 그랬는데 문법을 다루기도 전에 일단 로고에서 막혔어....포토샵 다루는 재주..업습니다......(파스슥 산화..

남은 그림 글쎄다 누가 나올까^ㅁ^!!!!!(???(이 인간 다 그려놓고 이러는거임) 이런점은 비밀로 해서 공개될 순간의 즐거움으로 남겨두는 것도 나름 괜찮지 않을까 라고 변명도 해봐~~~~^-^!!!(??) 어쩌면 사심의 대환장파티일지도 모르고..(?

>>404 아! 로고를 붙이려고 했군요! 로고도 있으면 좋긴 하죠. 하지만 저도 포토샵이나 그림과는 거리가 멀어서...(울먹) 그리고 채아의 저 포즈에 꽂히셨다니..! 채아가 자주 할지도 모르는 포즈지만 일단 아닐 수도 있고..그렇습니다! 슈뢰딩거네요! 그리고...ㅋㅋㅋㅋㅋ 사심이라니. 공개된 인원이 없는데 대체 더 나올 캐릭터가 있나요?! 1기 MPC까지 가지고 오는건가?! 설마?!

>>405 포토샵..기능이 너무 많아서 어렵고..로고 제작은 더더욱이나 해본 적 없어.....알려줘도 못할 거 같아...(울어버러따..) 오으음 글쎄다 >:3!! 과연 어떨까~~!!! 난 일이 생겼기도 하구 지금 퇴장할까 해~ 캡틴 좋은 밤 되길 바라 :>~!!

>>406 내일을 기약하겠군요! 안녕히 가세요! 질문참치!

난 최선을 다했슘니다...

묘하게 쌈마이하단 느낌은 제가 디자인 실력이 그지같아서(????) 그렇슘다...

수정..

>>408 안녕하세요! 부캡! 근데 이건 뭡니까? 어째서 스레가 올라와있어서 드러와보니 이런 시원하고 멋진 로고가..?! (동공지진)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부캡!

>>410 수정하려고 했는데 캡이 벌써 왔어?! 큭 빠르다...!!(?
ㅋㅋㅋㄲㅋㅋㅋ어제 로고 이야기가 나오길래... 미약한 실력이지만 이쁘게 만들려고 노력했어...뭐 저것도 조금 맘에 안들어서 수정할 예정이야...:>

완성을... 기대해조.....(파스슥

>>411 저것도 충분히 예쁘고 멋지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저기서 수정이 들어갈 예정인가요?! (동공지진) 기...기대하겠습니다!

무슨 게임 타이틀로고 같은 느낌이 되었네...:3... 위에게 더 깔끔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_.

여튼 완성이당!! 솟아오르는 빨간 용이 대표 이미지라니까 넣어봤어...! 배경 투명화 버전은 요기...
https://i.postimg.cc/cCYb0Qhg/220-20190915171437.png

아안이 왜 둘다 배경 투명화로 올라간거지(동공지진

이제 위키 이미지로 올려야지...

우리 부캡은 금손님이로군요?! 생각보다 엄청난 능력자를 모시고 말았어! (점프 그랜절) 로고 너무 멋집니다! 감사해요!

헐 세상에 부캡캡 존잘이야 세상에 짱이쁘다 와 세상에 마상에 와......

혹시 내가 표 조금만 조정해도 괜찮을까? :3

표가 조금 가라앉아버렸네요. 지금 확인했어요! 제가 수정을 해도 괜찮겠지만 참치 분이 수정을 하고 싶다면 하셔도 괜찮아요!

>>415 헉...!!:0000(맞그랜절...) 그냥 폰트랑 프리소스 만져서 요로케조로케()하믄 완성되는거라 존잘은 아닌것이야...! :3 글고 칭찬 고마워...(부끄러워서 녹아버리는 부캡되며)

>>416 으앙 우리 위키참치(????)(뽀담뽀담) 당연한거야...! 나난 사실 위키문법 배우는 중이라 많이 미숙하거든...(._. ) 도와준다니 압도적 감사인거야!

>>418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음) 일단 금손이 맞다고 칩시다! 그쪽이 해피엔딩일 것 같아요! 그런데 진짜 너무 예쁩니다! 저거!

안뇽~~!! 모바일로 고치느라 조금 시간 걸렸는데 혹시 pc론 문제없이 나오는지 확인해줄수 있을까? :D!!

>>419 ㅋㅋㅋ큐ㅠㅠㅠ저 시트도 완성 안 시키고() 저거 만들었다는게 함정이지만요...(아련) 고마워요! 고심한 보람이 있네요!/♡\

이제 비설 완성하러...뿅!!

>>420 PC로도 무사히 잘 나오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참치 분!

>>421 부캡. 어서 시트 쓰셔야 해요. 7일 내로 쓰셔야 제가 검토를 하고 부캡 시트를 프리 패스로 통과 여부로 결정해드리죠! 비설보다 시트를 먼저..(동공지진)

>>420 모바일이긴 하지만 데스크탑 버전으로 보니까 깔끔하게 잘 된거 같아! 고마워! 내 사랑을 받아조...!(뽀압!

>>422 중간에 확 갈아엎어버려서((())) 그렇게 되버렸네...(._. ) 진짜 시트 완성하러가야지! 진짜 뿅!!!(증발

>>424 시트 완성 화이팅이에요!

(대충 질문참치가 PC로 재접속해서 사진 크기를 재조정하고 테두리를 추가해봤는데 이뻐보이련지 모르겠다는 내용)
(대충 날짜가 바뀌면 카운트다운을 하러 다시 찾아오겠다는 내용 :D!)

>>426 확인하고 너무 예쁜 디자인..너무나 감사합니다!! (눈물 줄줄)

어허이고 날짜가 바뀌는 소리가 들려오는구나~~~~~~~>:3~~~~(스레문 벌컥~~!!(???

D-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나오나 했는데 ???가 나오나요? 생각도 못해서 뻥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429 핫하 캡틴이여 나의 3쌍 날개를 단 빛나는 창의력을 보아라 >:3~!~!!!!!!(???(양심리스

7일째라, 개인적으로 숫자 7을 굉장히 애정해서 뭔가 기부니가 좋네 >:3~~!!! 그리고 위키 표는..표는 솔직히 부캡캡의 로고가 적어도 8할은 핟캐리했어..진짜 부캡 리스펙......(숭-배

으아 날짜가 물흐르듯 줄어드는구나 이 기세로 가즈아~~~~~!!!!!!!!!!!!!!!!!!!

>>430 1주일 남았으니까요. 이제. 날짜로만 보면 말이죠. 남은 1주일 동안 저 역시 스토리를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좀 더 매끄럽게 다듬어야겠네요!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열심히 할게요!

음. 그리고 이건 조금 고민을 해본 겁니다만... 혹시 형제, 자매, 남매. 이런 느낌의 선관으로 시트를 내시고 싶은 분들은 이 스레에서 직접 구하는 것을 허용할게요.
혹시나 한 피를 나눈 형제, 자매, 남매로 시트를 내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지도 모르니까요! 다만 NMPC와는 불가합니다!

질문참치라고 한다.

외모 질문일까.

캐릭터가 익스파가 발현하는 동안만 눈 색이 변하고 평소에는 단색인 건 괜찮을까?

정확하게는 익스파를 발현하는 동안 상대방이 상대방의 눈 색깔을 캐릭터에게서 보는 거울? 그런 컨셉인데..(A(캐릭터)가 익스파를 발현하는 동안 B가 B의 눈 색을 A에게서 보는...)

>>433 그러니까 익스파를 발현하는 동안 자신의 눈 색이 자신이 바라보고 있는 상대방의 눈 색으로 변하는 그런 것을 이야기하는 건가요?

뭐라고 해야하지.... 만일 캐릭터와 A B C가 있다면
A는 캐릭터에게서 A의 눈색을 보고 B나 C도 자신의 눈 색을 보는..? 익스파 발현시만 그런 느낌.

>>434가 맞아. 정확하게는 자신이 바라보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자신을 바라볼 때 상대방의 눈 색으로 변하는 게 가장 맞으려나. 갑자기 생각나서 신나게 적었는데 이건 뭐 무지개색보다 이상한데.. 느낌이 문득 들어서 문의해보고 싶었어.

아. 그거랑은 별개로 발현시에는 다른 눈 색으로 변했다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건 가능한 거...려나?

>>435 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음...사실 이런 문의가 들어올 거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지만... 별로 문제는 없겠죠. 익스파의 영향이라고 한다면 말이에요! 네. 허용하겠습니다! 그리고...네. 가능합니다.

늦었지만 문의에 답해주시고 허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시고 이제 남은 일주일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하지만 눈색이나 머리색이 바뀌는 것은 익스파의 영향임을 확실하게 할게요. 그런 것이 아니라면 반드시 자연적인 머리색과 눈 색을 해주세요! 여러분들.

>>437 참치분도 좋은 밤 보내고..내일도 앞으로도 좋은 하루 되세요!

자연적인 눈/머리색은 인종, 생물학적으로 가능한 범위에서만 허용되는 거야? 예를 들어서 아시아인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무조건 검정~갈색 눈이어야 한다든가...

>>439 네! 그 말대로입니다! 익스파의 영향으로 바뀌었다는 설정이 아니면 자연적인 눈과 머리색은 인종과 생물학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허용이 됩니다.

안녕! 그럼 백인 혼혈이라서 눈색이 하늘색이긴 하늘색인데 형광색처럼 조금 쨍한 느낌이라는 건 허용될까? :>

>>441 점점 여러분들이 너무나 다양한 눈색이나 머리색을 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오후 1시 44분입니다. (동공지진) 아무튼 답을 하자면 색이 바뀐다고 하더라도 너무 비현실적.. 그러니까 막 무지개색으로 바뀐다던가 아예 색이 존재하지 않는다던가, 절반이 보라색이고 절반은 붉은색이고 뭐 그런 식의...정말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이 아니라면 어지간하면 허용하겠습니다!

>>442 앗 :ㅁ 설명을 잘못했나봐 내가 :ㅁ!!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441의 색깔을 자연적인 색상으로 허용해주는 건지 궁금하다! 였어!!

>>443 그런 의미였군요! 제가 모든 자연적인 색상을 다 알고 있는 것은 아니기에 정확히 이 색은 어떻고 이 색은 어떻다...라고 정해주기가 조금 힘듭니다. 그렇기에 실제로 존재하는 색상 배합이라고 한다면 자연적인 것으로 인정하겠습니다!

만약 익스파로 인해 색이 변했고, 실제로 존재하는 색상 배합으로 치면

꽃의 중심+꽃잎(노란색+분홍색)
하늘+구름(하늘색+하얀색)

이런것도 되는거야?

질문참치가 돌아왔드아아악 질~~문~~~~~~!!!!

1. 익스파 처음 각성했을 때 익스퍼 관리부가 와서 정보 받아가잖아? 이때 능력 정보는 익스퍼가 직접 시전하게 해서 확인하는 걸까? 만약에 그렇다면 상대가 아기라면 어케 되는 거지..(??
2. 능력 이름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걸까 아니면 익스퍼 관리부에서 정해주는 걸까?

>>446 +) 3. 익스퍼 관리부 시설은 따로 있는 걸까? 어디의 무슨 건물인지 알려져 있을까? 만약에 그렇다면 직접 거기를 가서 익스파 등록할 수 있는 걸까?

잠시 개인적인 할 일을 하고 온 사이에 질문이 여럿 들어왔군요! 하나하나 답하겠습니다!

>>445 정말 생각도 못한 색상 조합이 나와서 참치분들의 창의력에 다시 한 번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굳이 그렇게 하고 싶다면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무지개색이라던가, 눈동자에 색이 두개가 나뉘어져있다던가 그런 식의 조합은 삼가해주세요.

>>446 언제나 느끼지만 세계관을 아주 구석구석 다 파해쳐버리는군요. 하지만 이 질문은 이미 예상하고 있었지요!

1.기본적으로 익스퍼의 능력은 익스퍼가 직접 이미지를 구상하고 사용을 해야만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직접 시전을 해서 확인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아직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아기의 경우는 그냥 익스퍼라는 것만 기록해두고 나중에 좀 더 성장한 후에 찾아옵니다. 물론 부모에겐 확실하게 설명을 하고 아이가 함부로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교육을 당부하고요. 만약 이를 어기게 될 시, 법 위반으로 인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2.그건 자유롭게 하고 있어요. 마음대로 정해도 상관없고 관리부에서 정해주기도 하고요.

3.있긴 합니다만 애초에 기밀 조직이어서 어디에 있는지는 알려져있지 않아요. 밖에서 보면 그냥 평범한 회사처럼 보일지도 모르죠. 아무튼 기본적으로 소속 요원들이 파견되는 구조에요. 멤버는 기본적으로 기밀이기 때문에 당사자가 밝히지 않는 한 누구인지 알 수 없는 구조기도 하고요. 어쩌면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 주인이 알고 보니 요원이었다...일 수도 있어요.

>>448 독백을 쓰거나 일성을 돌리거나 할 때 나도 모르던 사이 캡틴이 정한 세계관 설정과 충돌하고 있으면 피차 매우매우 곤란하니까 말이야 :ㅁ! 대체로 1기를 정주행하면서 궁금한 점을 떠올리는 편이야~~!

앗 그렇구나 >:ㅁ!! 음 그럼 익스퍼 정보를 기록하기 위해 관리부에서 파견 온 요원들을 익스퍼가 직접 대면하게 되는데..비밀요원이다보니 나중에 이 기억은 관리부측에서 지워버리는 걸까...?

>>449 여기서 기밀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익스퍼의 존재가 세간에는 비밀이기 때문에 요원들도 익스퍼가 아닌 이들에게는 기밀이라는 느낌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정말로 비밀적으로 일을 수행하는 이들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딱히 기억을 제거하거나 하진 않아요. 물론 익스퍼가 아닌 이들에게는, 특히 익스퍼의 존재를 모르는 이들에게는 철저하게 기억을 제거해버리지만요.

>>450 음음 과연~~ :3 나는 무슨 위해도ver 디스토피아라도 상상하고 있었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을 수 없음..

친절하게 답해줘서 고마워!! 앗 글구 위키..조금 손봤어 :3~~!!

>>451 디스토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아무도 모르죠. 정말로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요. 그에 대해서는 저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을게요. 스토리가 시작되고 진행되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르고요!

위키 손 본 거 확인했어요! 언제나 그렇지만 예쁘게 꾸며주셔서 감사해요! 글씨를 조금 바꾸신 것 같던데..맞나요?

>>452 으아아아으 너무 궁금한 거시다..스토리...빨리 보고 싶다...내일이면 6일째..개장일 빨리 와주세효.....(비나이다..

아앗 나아는 비루한 실력에도 캡틴이 언제나 기뻐해줘서 넘나리 고마운 것이다 >:3~!! 글씨색도 그렇고..표 색도 조금 바꿨지롱~~!! 전체적으로 상당히 파랑파랑하게 됐는데 좀 과한 느낌도 없잖아서 이 색감을 죽여야하나(...) 고민하고 있긴해 :>c 나도 디자인 배우고 시프다..

>>453 너무 기대했다가 실망할 수 있으니 기대치는 조금 낮춰주세요! 그리고 시간은 언젠가 흐르고 흘러서 또 다음주 월요일이 될 거예요! 그리고 비루하지 않고 잘 꾸미셨는걸요. 처음에 비하면..진짜... 언제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스레의 기본적인 시스템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이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전투적 요소가 포함되어있다는 것을 우선 말씀드릴게요. 기본적으로 CASE. 즉 시나리오마다 있는 요소가 있고 없는 요소가 있어요. 물론 이건 CASE마다 다르기 때문에 제가 확실하게 뭐라고 할 순 없네요. 시작부터 범죄자와 대면해서 범죄자와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는 시나리오도 있고 사건의 조사부터 하는 경우도 있어요.

조사를 하게 되는 케이스의 경우, 여러분들은 여러 방향에서 조사를 하면서 용의자의 진술을 듣거나 목격자를 찾거나, 혹은 현장을 조사하면서 자유롭게 단서를 모을 수 있어요. 때로는 MPC에게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겠죠. 이 경우는 제가 일일히 다 판정을 내릴 예정이에요. 기본적으로 사건의 단서는 모두에게 다 공유된다는 설정이에요. 나만 알고 있어야지! 이런 것은 없어요.
아무튼 그렇게 단서를 모으다보면 사건의 진실을 알 수 있게 되겠지요? 그럴 경우에는 이제 범인으로 생각되는 이에게 찾아가서 범인인지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겠지요? 이 경우에는... 이제 순순히 인정하는 이도 있지만 인정하지 않고 반론을 하는 이도 있어요. 그럴 경우에는 추리 파트로 들어가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추리 파트인 '로직 배틀' 란에 들어가게 되면 여러분들이 지목한 이가 하는 말을 보고 여러분들이 모은 단서로 이상한 부분이 있는 부분을 지적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범인이 빠져나갈 구멍을 점점 줄여가면서 결국 범인이 반론하지 못하고 자신의 범행임을 인정하게 하는 것이 바로 로직 배틀이에요. 다만 여기서는 모두가 반응을 할 필요가 없고, 단 한 명만이 반응을 해서 반론을 던지면 진행이 된답니다. 그러니까 여기서는 캐릭터 오너들이 모두 머리를 맞대서 의견을 모으는 것이 좋겠지요? 난이도는 쉬울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어요.

전투 파트는 기본적으로 캡틴의 판정으로 이뤄집니다. 적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혹은 적의 능력을 고려해서 모두가 힘을 합쳐서 전투를 하는 구조에요. 그리고 공격을 할 때는 반드시 적의 어느 부위를 어떻게 공격을 했는지를 명확하게 써야 한답니다. 어디를 공격했냐에 따라서 카운터가 날아올 수도 있고, 유효타를 제대로 맞을 수도 있으니까요. 예를 들면... 1기에서 나온 능력 중 [모든 원거리 공격을 점이 찍힌 곳으로 날아가게 하는 능력]이 있는데 모두의 몸에 점이 찍혀있는 상황에서 원거리 공격을 날리면 자신의 공격에 자신이 당하는 꼴이 되겠지요? 이렇듯 상황과 적의 능력을 잘 보고 행동을 하는 것이 좋아요. 경우에 따라서는 두 개의 공격이 합체기가 되어서 발동할지도 모르죠. 사실 어지간하면 좋게 판정해줄 생각이에요. 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카운터를 받아버릴 수도 있으니 그 부분은 주의하고 또 주의를 해주세요!


기본적인 시스템 구조는 이렇답니다. 크게 변한 것은 없지요. 하지만 1기를 보신 분만 계시는 것은 아니니.. 이렇게 다시 설명을 올릴게요. 이 부분은 본 스레가 세워지고 해당 파트가 나오면 또 설명을 할 생각이에요.

당연하지만 질문은 얼마든지 받습니다!

>>455 1기와 같은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진행하는구나 :>~! 그럼 추가적인 시스템은 아예 없는 걸로 봐도 무방한 걸까?

>>456 위에 서술한 시스템은 말씀하신대로 1기와 같은 시스템이에요! 물론 1기의 초기 시스템과 비교하면 조금 다른 것도 있지요. 예를 들면 전투 시스템이라던가 말이에요! 추가적인 시스템이라... 하나가 더 있긴 합니다만 이 부분은 여기서 설명하지 않고 본 스레가 시작되고 이벤트가 시작되면 설명할 예정이에요! 힌트를 조금만 주자면...여러분들의 행동이나 선택이 정말로 중요하게 작용하는 시스템이랍니다.

>>457 아!! 나 그거 왠지 1기 후반에서 본 거 같아 >:ㅁ!!!!(아는척!

그거 뭐냐 행동에 따라 ㅈ(혹시 모를 스포를 위한 필터링의 마법~~~~☆)라고 알고 있는데 새로운 건 언제나 최고야!! >:3 기대하고 있을게 >-0~~~~!!!

>>4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이미 짜둔 시스템은 거의 그대로 가지고 왔어요. 스토리만 갈아엎었으니까요. 아마 아는 그것이 맞을 거라고 생각해요. 큰 것은 아니고...그냥 이런 배경이기에, 존재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스토리 부분은 다 갈아엎었습니다. 1기와 연결되지 않아요. 의문의 인물을 보고 1기의 MPC중 하나겠지?! 이러면서 언제 밝힐 참이냐! 라고 해도 캡틴은 고개를 도리도리 저을 뿐이에요.

D-6~!!!

완전 새로운 이야기여도 난 짱 좋으니까~~~ >:3~~!!! 얏호 6일째다~!! 내일이면 한 손으로 셀 수 있다~~!!!!!!!(신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자 카운트다운은 저것인가요? 이건 예상했습니다! 하지만..이 이후는 뭐가 나올지 예상이 안 가네요. 이제 진짜 더 공개된 애는 없는데?!

>>461 글쎄다 내일부터는 누가 나올까 나도 잘 모르겠어 >:ㅁ~~~!!!! <- ???????

어쩌면 내가 양심을 통째로 갖다 팔았을지도 모르고..(????

>>462 그러면 내일을 기대해보면 알겠죠! 6일 남았네요. 정말로...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

2주 안 땡겼으면 +14였겠지. (시선회피)

>>463 그럼 나는 +14장의 카운트다운을 그리고 있었겠지..(??(그자리에서 갈리는 소리가..들려온ㄷㅏ.....

와 근데 진짜 원래 예정대로 10월에 열기로 했으면 난 이미 현기증사했을지도 몰라(?) 2주땡기기의 신이시여 사랑합니다 숭배합니다~~~~!!(????

캡틴 카운트다운 할 동안에도 그렇지마는 6일 후에는 더 잘 부탁할게~~~;>~!!!! 그럼 난 당장 질문거리나 위키 건들거리가 보이지 않으므로 멋지게 퇴장하겠당 >-0!(뿅!

>>464 ...20일부터 카운트다운이에요?! 아무튼..생각보다 빠르게 정리가 되어기에 저도 2주를 앞당길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안녕히 가세요!

나두 D-6!!! 그냥 넘길 수 없어서 허접하게나마 그려본 유현 경감님...:3

>>4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냐 엘사쟝(????)은 매우 하찮은 아이라구...;♡; 그려조서 그래도 사랑...(쪼압...

시스템!! 거의 비슷하게 가는거구나...! 저런 방식은 스레주가 일일히 판정하는 거니까 뭔가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

>>466 부캡의 유현이 짤 잘 봤어요! D-6도 잘 봤구요!! 그린다고 수고했어요!! (야광봉)

시스템은 비슷하게 갈 생각이에요. 물론 바꾼다면 바꿀 수도 있고 새롭게 다 짤 수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시스템이었기에 굳이 다 뜯어고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그렇기에 일단 기본적인 틀은 그대로 가지고 갈 생각이에요! 판정은...판정은...조금 갈리는 것을 감안하면 어떻게든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전 자러 갈게요! 부캡도 잘 자요!

>>467 스레주 일한다...! (뽀담뽀담뽀담) 앗앗 너무 갈리지는 말구...ㅠ

사사실 채색본을 올리려고 했는데 사전 조사 스레에서 본 핫핑크색() 셔츠가 넘 인상 깊어가지고... 차마 못 채색했어...:3c

글고 질문 보냈다! 아마 거의 다 짤 수 있을텐데... 아침에 확인해주시길 바라요!

>>468 그건...그건..픽크루 파츠의 한계였습니다! 8ㅁ8 음. 그리고 안 갈린다고는 말을 못합니다만 그래도 저도 여러분들이 즐기는 거 보면 재밌기에 그 부분은 걱정하지 마세요! 무리하게 하거나 하진 않거든요. 아무튼 질문이로군요. 하나하나 답해볼게요. 일단 문의하신 내용이 최대한 드러나지 않게 답을 하긴 했는데 답변상 어쩔 수 없이 조금 예측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은 양해 부탁할게요.


1.별 상관 없습니다. 원래라면 아마 안되는 것으로 알지만 우리 스레에서는 창작적 허용으로 허용할게요. 애초에 문의하신 이 부분은 현실에서도 별로 딱히 상관이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이 부분 역시 별 문제는 없습니다.

3.이 부분은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건 조금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은데 A급은 일상생활을 넘어서서 능력의 활용까지 가능한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문의하신 그 특징은 조금 곤란할 것 같으며, 설사 그런 사례가 있다고 하더라도 요원들이 바로 통제를 걸어버릴 확률이 매우 큽니다.

4.문의하신 요소는 자유롭게 해도 상관없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일상생활이 힘들고 불가한 정도라던가 그런 것은 곤란해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 것입니다만 '그것'은 정말로 위험하고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세요.

5.적어도 뭐지? 얘? 정도로 보일 가능성은 크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보다 실제 생활이 가능하긴 한가요? 그거? (동공지진) 얼굴의 '그것'보다는 가면이나 그런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실생활에선 말이에요.

안농! 질문참치가 슬쩍 질문을 하러 왔어~~~!!!

시트의 성격 면에서 칼질을 받을 가능성도 염두해두어야 할까? 1기의 시트 양식에서 '경찰로서의 최소한의 정의감은 필수'라고 적혀있길래 이번 2기에서도 캡틴이 정해놓은 기준 규칙이 있는지 궁금해졌어 :>~!!!

>>470 슬쩍 질문을 하러 왔더라도 답변은 제대로 합니다! 2기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경찰로서의 최소한의 정의감은 필수로 둘 생각이에요. 그에 대해서는 나름대로의 선이 있는데... 경찰이라는 직업에게 요구되는 최소한의 선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경찰은 그냥 앉아서 돈만 벌고 가는 직업이 아니라 말 그대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직업이니까요. 무엇보다 익스레이버는 지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스카웃을 해서 뽑히는 구조이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적어도 범죄가 눈 앞에서 일어났는데 "응 내 일 아니야. 내가 왜 해? 너네가 알아서 해." 이런 것은 조금 곤란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의미에서 다양한 성격은 허용하지만 경찰로서 가지고 있어야 할 최소한의 사명감만큼은 필수로 둘 참이에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경찰인데도 피해를 보는 이들을 보고 너네가 알아서 해 ㅋㅋㅋㅋㅋ 내 일 아님 ㅋㅋㅋㅋ 이런 것만 아니면 어지간하면 허용이에요.

https://youtu.be/lh4KePKfKhc

존중! 리스펙! 그거슨 약이다!(?)


...들어온 웹박수를 보고 정신이 멍해졌습니다. 마약 영상이로군요. 이거! 일단 감사합니다!

D-5!!

((양심따위 사라진 오늘의 카운트다운))
((당시 이걸 그린 질문참치는 4일째부터는 대체 뭘 그리면 좋은지 고민하기 시작하는데..!))
(?????)

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캐를 그려온건가요? 이건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정말로 뭐가 나올지도 예상을 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앞으로 4개나 더 있다는 거잖아요? 오늘자 카운트다운도 잘 봤어요! 늘 말하지만 고생하시고 수고하셨어요!

야호 이번으로 두 번째 캡틴의 예상을 뛰어넘어따 >:3~~!!!(자축!) 당시 캐릭터가 떠오르지 않았던 나는..양심을 팔아먹기로 결심한 것이다....(??

흠믐 글쎄다 뭐가 나올까 >:ㅁ 사실 위에서 힌트를 알게모르게 깔아놨지롱 ;>!! 자기만족용으로 시작한 거지만 캡틴이 매번 반응해줘서 정말 기쁘다 히히^0^ 내일자 카운트다운도 즐거운 맘으로 가져올 수 있겠어~~~
좋음 밤 되길 바라 캡틴! 나는 이만 스르륵 할개 ;>~~!!!!!(찡긋

>>475 정주행을 해야만 하나...(진지&고민) 아무튼 매일매일 어떻게 올라오나 기대하는 재미도 있는걸요! 아무튼 참치 분도 좋은 밤 되세요!

앙뇽! 나는 지나가는 참치! 나도 마음 같아서는 카운트다운에 참가하고 싶고 연성도 하고싶고 그런데 내가... 그림러가 아니라서... 못해 ㅠㅠ 그래서 그냥 내가 좋아하는 노래나 추천하고 갈게! 익스레이버 블루 분위기에 맞는 노래를 뒤져보고 있는데 내 플레이리스트에서는 없더라고. 내 취향은 세기말 뭐 그런 거 취향이라 ㅠㅠ 아무튼 익스레이버 꼭 화이팅하고 23일날 시트들고 찾아올게! 캡틴도 부캡도 다른 사람들도 모두 사랑해! 그럼 안녕!

지나가는 참치의 노래 잘 들을게요! 정말로 괜찮은 노래라고 생각하는걸요!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기대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23일부터 시작하게 될 본스레를 위해서 마지막 정리단계..확실하게 끝내도록 할게요!

헐 노래..좋다.......(녹아내림..

질문참치가~~~~~ 질문하러 왔어~~~~~~~~~~ >:3~~~~~~~!!!

익스파 각성의 영향으로 익스퍼의 머리색과 눈색이 자연에서 발생할 수 없는 색이 되기도 하는데, 그럼 이걸 비익스퍼한테는 어떻게 설명하곤 해? 염색 및 렌즈라고 속여야하는 걸까? 아니면 아예 정말로 염색을 해야하는 걸까? 암것도 모르는 비익스퍼가 보면 상당히 기묘할 것 같아서 말이야.. :ㅁ

>>479 어디선가~ 누구에게~ 질문이 생기면~~ 캐캐캐캐캡틴이 답변을 하지요!

보통 그런 경우는 개개인의 자유로 두고 있지만 염색 및 렌즈라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실제로 염색을 하고 해당 색으로 렌즈를 하는 이가 있기도 하고, 혹은 눈 색이 변한 것을 숨기기 위해서 원래 눈동자 색 렌즈를 끼는 이도 있어요.

>>480 캐캐캡틴이 답변을 하면~~~ 질문참치가 새로운 질문을 내놓지요 >-0~~~~~!

그럼..만약 염색, 컬러렌즈 제한이 있는 학교에 다니고 있으면...빼박 정상적인 색으로 염색을 하고 렌즈를 끼워야하는 거 맞지..? :ㅁ 만약 그렇다면 불쌍..해.......()

>>481 정말로 불쌍하고 안타깝긴 합니다만... 그래야만 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그렇게 변하는 케이스가 흔한 케이스는 아니에요.

물론 우리 시트캐들은 그 흔하지 않은 케이스가 가득할 것 같지만요. 껄껄껄.

>>4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강님..스카우트의 기준이 대체.....?(???

머 일단 내 캐는 흔한 케이스에 속한 자연색 유지기도 하구, 다른 캐릭터들이 어케 될지도 잘 모르지만 말야 ;>~~!

>>483 내가 스카우트 한 팀 멤버들의 다수가 흔하지 않은 레어 케이스인 것에 대해서... 라는 책은 발매되지 않을 겁니다! 아마도! 확실히 다른 캐릭터들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이제 곧 또 하루가 지나가고 D-4가 될테니 자연스럽게 보게 되겠네요!

얼른 다른 캐릭터들을 보게 해주세요를 기원하며

D-4~~~~~~~!!!

핫하 내가 중간에 급 퀄리티 상승한다고 말했었지? >-0!!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채색버전이었군요. 뭔가 그렇게 될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정성스러운 그림...준비하신다고 정말로 수고하셨어요! 네. 4일 남았습니다!

에이 이번에는 캡틴의 예상이 적중하고 말았구나..>:ㅁ~~(아쉬움!(???

와앙 4일 남았다 외쳐 존버필승~~~~~~!!!! >:3~~!!!!!!
난..지금 시트 내용을 새로 작성하구 있다.....그것은 왜냐하면..글이 마음에 안 들었기 때문에....(??

그거야 뭐... 더 이상 나올 캐릭터가 없으니까 기존의 캐릭터로 채색을 하지 않았을까 예상한 것 뿐이에요! 퀄러티가 올라간다는 말도 그렇고요! 존버 필승이라니...ㅋㅋㅋㅋㅋ 어쩌다가 이 스레는 이렇게 기대의 장이 되고 만 것일까요?
아무튼 시트 작성...힘내시고 수고하세요!!

사실 4일 남은 기념으로 브금 하나와 장면 하나를 선행공개 할까...했지만...만일의 경우가 있기에 공개 프로젝트를 폐지했습니다. 하지만 아마 스토리 도중에 쓰이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브금 하나만 선행공개를 할게요.

어떤 장면에서 쓰이게 될 지는 저만 알도록 할게요! 언젠간 이 브금이 나오는 장면이 나올지도 모르죠?

앞으로 4일! 모두의 기대에 부흥하는 스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현:그러니까 그거지. 그거. 철통보안.
채아:이렇게까지 철통보안 할 정도로 내용 없으면서. 선배. 우리 같이 커피나 먹을래? 나는 라떼!
유현:그럴까? 적절한 음료는 정신 집중에도 도움이 되는 법이지. 그러니까 나는 그거. 마끼아또.
채아:역시 선배는 달콤하게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니까. 뭐, 취향은 존중해줄게! 아무튼...4일 남았어! 4일!
유현:그러니까 그거지.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다는 이야기지. 다음주 월요일까지 앞으로 4일!
유현&채아: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BLUE! 너의 지원을 기다릴게! 푸른 바다가 철렁이는 위해도에서!

캡틴이 시트 스레를 세우고 난 바로 다음 날. 그러니까 화요일이네요. 그 날은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다른 곳에 좀 갔다와야 합니다. 그러기에 아마 그 날은 자리를 비울 것 같은 예감 오브 예감. 아마 거의 하루종일...(시선회피) 그래도 그 날 시트 검사는 시간이 나면 할게요! 시..시간 나겠죠! 아무리 그래도!

D-3!!!!!

브금 짱 좋다..으으으으 유현이랑 채아 케미도 넘 잘 맞는 거 같아서 귀엽구...(녹음..

앗 그렇구나 :ㅁ~!! 알겠어! 캡틴 자격증 시험 힘내구 좋은 결과 있길 바라 >:ㅁ!!!!!!(응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 뭐예요. 난 언제 나와??? 라니...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대사네요! 아무튼 언제나 기대해주시는 참치 분에게 늘 감사의 큰 절과 인사를 드릴게요!

채아:그래서 나 언제 나와! 언제 나오냐고! (캡틴 짤짤짤)

A.스토리 끝나기 전엔 나옵니다.

채아:그게 뭐야!! 그런 게 어딨어! (캡틴 짤짤짤)

왼쪽 위 여백이..너무 허전해보여서.....? ^ㅁ^(???

헐 설마 캡틴 채아 엔딩 직전에 등장시키는 건 아니겠지..(???(정색....

암튼 난..퇴장하겠는 거시다~~!! 개장일 고대하고 있어~~~~~~~!!!!

어째서 정색까지 하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적어도 스토리 끝나기 전에는 나올 거예요! 아무튼 3일 남은 기념으로... 스포일러를 제외한 NMPC, 혹은 스토리 관련으로 질문을 받아볼게요! 얼마 안 남았으니 이 정도라도 해야죠. 물론 스포일러라던가 지금 밝힐 수 없는 것은 비밀처리에요.

그리고 참치 분은 안녕히 가세요!

앗 사실은 아직 참치 끄지 않았지롱 :>~~~~!!!(??(호다닥 등장하며~~!

계속 궁금했던 건데 채아의 나이랑 계급이 뻘하게 알고 싶더라 :D~!!!

참치 분의 돌아오는 속도가?! (동공지진) 채아의 나이와 계급인가요? 채아의 나이는 25살이고 계급은 경위랍니다! 이건 보너스지만... 채아는 등장인물 중 유현이의 과거 폭행사건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는 이 중 하나에요. 이 이상은 비밀!

허버버버ㅓ법 그렇구나 >:ㅁ~~!!!! 궁금증이 풀어져서 햄보카다~~! 게다가 보너스가..보너스가.....보너..스........헐 대박이다. 좋은 정보를 얻어가며 질문참치가 물러난다는 것이다~~!! 좋은 밤 되길 바라 ;D~!!

3일 기념 질문 타임에서 답을 잘 받아가신 것 같아서 기뻐요! 안녕히 가세요! 질문참치!

(던지고 튀어벌임...)(대충 다른 마감때문에 바빠져서 늦었단 내용)

참치에 접속하니 부캡이 그린 카운트다운 짤이 보이는군요! (야광봉 마구 흔들기)

두근두근...

안농! 전에 아델 스카이폴 추천한 참치야! 이번에도 노래를 추천하러 왔어! 이번엔 로켓펀치 빔밤붐을 추천하러 왔지! 내가 케이팝 처돌이기도 하고 저번에 너무 무거운 노래 추천했나 싶어서 이번엔 좀 밝은 노래로 왔어! 아무튼간에 익스레이버 개장이 3일 남았다니 너무 기대된다! 내가 다 두근두근하네! 난 시트 작성이 거의 다 되었는데 내 시트가 너무 몰개성한 거 아닐까 싶어졌어. 귀찮아서 비설도 안짰거든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간에 정식으로 스레가 개장되면 매력적인 익스레이버 세계관이랑 예쁜 캐들을 잔뜩 볼 수 있겠지? 그때까지 다들 좀만 더 기다리자! 아! 그리고 항상 고생해주고 멋진 스레 세워준 캡틴 너무 고마워! 아직 시트스레도 안 세워진 스레지만 익스레이버가 인생 스레가 될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든다! 이건 너무 오버인가? 아무튼간에 모두들 좀만 더 힘내!

>>501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502 좋은 노래는 분위기가 무엇이던지 환영합니다! 지금 올린 그 노래도, 전에 올린 그 노래도 말이에요! 좋은 노래는 아주 잘 들을게요! 그리고 비설은 짜던지 말던지 그건 자유가 아닐까요? 꼭 비설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얼마나 그 캐릭터를 재밌게 즐겁게 돌릴 수에 있냐는 것이니까요! 그리고...세계관은...ㅋㅋㅋㅋㅋ 너무 기대하지 말아주세요! 진짜 별 거 없는데! 왜 다들 이렇게 기대하는 거예요! (동공지진) 과도한 기대는 실망을 불러요! 아무튼 응원 감사해요! 그 응원 받아가마! (낚시대로 낚아채는 캡틴 풍)

>>494는 아직 유효하답니다! 다만 너무 많이 받으면 안되니...한 사람 당 한 개씩만!

그리고...임시 스레의 잡담기능은 2일이 남은 토요일 자정부터 풀겠습니다. 다만 과도한 잡담을 하면서 AT필드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혹시나 전기수를 뛰신 분들은 전기수 인증이 되지 않게 조심하시고... 잡담으로 이 능력은 내 꺼라고 선점을 하지 말아주세요. 그렇게 시도하는 이가 있을 시, 그 사람의 시트는 받지 않을 예정이에요. 선점은 나쁜 거예요. 안 좋아요.

호고고고곡 잡담기능 푼대 >:ㅁ 너무너무 좋아 흑흑 벌써부터 2일째기 기대된다..(드러누움..
글구 숙지하고 있을게 ;>~!!!!!!!

쉬고 있는 틈에 쬬로로록 와서 응원하고 가~~~~~~~~ ;D!! 나도 익스레이버가 인생스레가 될 거 같은 예감이 마구 들어서 정말 기대된다구 으으으으..

아아아앗 맞다 이거 물어봐야 해..

토요일 자정이라는 건 토요일 0시라는 걸까, 아니면 24시라는 걸까? :3 워낙 쓰는 사람마다 의미가 달라져서 말야.. :ㅁ

토요일 0시입니다! 앞으로 약 3시간 뒤로군요!

홀 3시간 뒤에 잡담할 수 있다고?!?!?!(기어옴

>>509 그렇습니다! 하지만 위의 주의사항은 잘 지켜주세요!

기 다 려 왔 다

D-2!!!!!!!!!!!

잡담기능 오픈~~~~~!!!!!!!!!!!

지금 이 시간부로 임시스레의 잡담 기능을 풀게요! 다만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과도한 잡담으로 인한 AT필드, 익스파 선점, 전기수의 누구였는지의 인증. 그런 것들은 철저하게 금지할거고, 특히 선점을 시도하는 이가 있으면 그 분이 내는 시트는 받지 않을 거예요! 공평하게, 페어하게!

>>511 이 무슨...?! 1기 MPC인 서하와 하윤이로군요. 참치 분. 대체 얼마나 정주행을 하신 건가요? 오랜만에 보는 둘의 모습에 그만 웃어버리고 말았네요. 그렇다는 것은 마지막 D-1은 2기 MPC 2인방이겠군요!

와 2일째! 와 잡담기능! ^ㅁ^)9!!!!!

>>513 핫하 놀랐지~~~~~~^ㅁ^??!!!!(기분좋음!) 정주행 진짜 열심히 했지롱~~! 서하랑 하윤이 부디 평행세계에서 예쁜 사랑 하길 바라..

아 음 그건..그게...내가 저 당시 연속으로 그림을 계속 그리다가 지쳐버리고 말아서..양심선언을 하자면....딴 거야........ ._.)(시선회피......

사실 잡담기능이라고 해도 잡담할 수 있는 부분은 없을 듯 하지만요. 그냥 이제 거의 다 되었으니 그냥 풀어주자는 느낌에서 연 것에 가까워요! 여러분들끼리 이야기하면서 스토리 추측을 해도 좋고 2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도 좋고... 어찌되었건 2일 남았으니까요. 월요일 몇 시에 세워질진 저도 모르지만 아무튼 그날 세워지는 것은 변동이 없어요.
그러니까 결론은 주말만 지내면 익스레이버 블루가 열립니다!

>>515 ㅋㅋㅋㅋㅋ 딴 거면 뭐 어때요? 그린다는 것이 중요한거죠! 서하와 하윤이는...어차피 2기에선 나오지 않고 언급도 없고 거론도 안 되기에.. 저기에 나올 줄은 몰랐지만...아무튼 정주행을 열심히 해주셨다고 하니 감사해요! 그보다 1기에서 둘이 커플로 끝난 것도 알고 있잖아. (동공지진)

>>516 와아아아ㅏㅏ~~~~^ㅁ^!!!!!!

부디 세워지는 순간에 내가 멀쩡히 깨어있길(???) 바랄 뿐이야......(흐릿..

>>517 그야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정주행했으니까? >-0(찡긋) ㅅㄹㄷㅈ 시절 거 아카이브 떠져 있어서 다행이더라.....초반 못 볼 뻔.......(파들..

>>518 그 부분은 제가 보장을 할 수 없군요. 열리는 시간은 오로지 저만 알고 있고 저는 그때 시트 스레를 세울 생각이니까요. 다른 분들에게도 조건은 다 똑같아요. 12시에 세워질 수도 있고 다음날 저녁 5시에 세워질 수도 있고 그 날 밤 11시 59분에 세워질 수도 있고...

>>519 으아악 가혹해 생활패턴이 괴멸한 지 오래인 소신에겐 너무 가혹한 처사이옵나이다 즈언하ㅏ 8ㅁ8~~~~~!!!!!!(???

>>520 그렇게 말을 해도 안되는 것은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마음 편하게 생각하고 언젠간 나오겠지..하고 생각하면 시트 스레가 뿅하고 튀어나오지 않을까요?

>>521 마음 편하게..마음 편하게....마음 편하게 있으면 잠이 솔솔...솔솔 마데카솔....(???(의식의 흐름

안되겠는데. 나 시트 첫빠로 내고 싶은데 이거 스누피 더 진한 커피 각입니까 다갓님?

.dice 1 2. = 1
1. ㅇㅇ
2. 도랐냐 너 위 정상 아니잖아

>>522 앗싸 지금은 귀찮으니까 이따 편의점 들러야지^ㅁ^)9~~~~~!!!!!

아무도 그를 막을 순 업써!

시트 작성이랑 비설이 이렇게 확 튀어나온 건 처음이야!(본인 세계관 자캐빼고)

>>522-523 진정하세요! 진정하는 거예요! 참치분!

>>524 새로운 참치 분은 안녕하세요! 대체 무슨 시트를 짜시는 거예요?! (동공지진)

핫하 위키에 준비를 마쳤지롱 >:3!!!!!!!!!1

>>524 미친 나랑 상황이 똑가태 >:ㅁ!!!(하아아아파이브~~~!!

>>525 으아아아아아ㅏㄱ 아무도 날 막을 수 없는 거시다~~~~~~~~~~~~!!!!(???

앗 그러고 보니까 부캡의 시트는 어디에 들어가는 걸까? 일반 대원 항목에 들어가게 되는 걸까? :ㅁ

대체 이 스레를 얼마나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거죠? (동공지진) 여러분! 너무 기대를 하다가 실망이 커질 수 있어요!! 진정하세요! 8ㅁ8

그러고 보니까 나 이 말 하고 싶었어

스레주의 인증코드........

데큼스니모라 읽을 수 있다 >:ㅁ~!!!!!!!!!!!!!!!!!!!!!!!(???(두둥!!

>>528 점을 쳐본 결과 익스레이버는 반드시 흥한다는 점이 나왔읍니다 인정하시죠(???

>>529 어째서 인증코드를 영어버전으로 읽는 것입니까? (동공지진) 그리고...익스레이버는..여러분들의 기대에 부흥하도록 노력할 뿐입니다!

>>531 그냥 전체가 다 영어여서 읽고 싶었지 뭐야 ;D! 글구 괜찮다면 >>527 답변 부탁할게 :>~~~!!

>>532 저걸 미처 보지 못한 저의 불찰을 부디 용서해주십시오! 8ㅁ8 부캡의 시트는 MPC에 들어가게 됩니다. 다만 캡틴이 담당하는 MPC와는 조금 다른 성격이 되겠지요? 아마도. 일단 스토리를 아는 것은 저밖에 없으니 스토리와는 크게 관여가 없는 MPC로 구분이 되겠지만 아무튼 결론은 다 MPC인겁니다.

시트와 비설의 틀을 하루만에 잡아버린 신묘한 일이 일어났다. 물론 그것이 비설과 시트의 질을 보장하진 않는다?
날 아무도 마글 수 없써!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단 말인가!)

>>533 괜찮아 :3!! 앗 그러면 위키 항목에서도 NMPC표에 넣으면 되는 거 맞겠지..?

>>536 네! 그렇게 하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전 이만 잠을 청하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아악
악(쥬금

잡담탐 인데도 왜 하질 못하니 부캡...

웹박 확인해조 캡..... (부쟉...)

아니 미친 나새기 시트 날린거야?(머리깨며!!!)

ㅠㅠㅜㅠㅠㅠ웹박으로 보낸 거라도 남아있으니 다행이긴...하지만...(피눈물

웹박수가 들어온 시간 상태가?! (동공지진) 부캡! 대체 잠은 언제 주무십니까?! 아무튼 웹박수로 보낸 시트 정보는 확인했고 별 문제는 없긴 한데.. 일단 질문 하나가 있어요. 계급이 경위이고 2년 전에 발령이 났다고 되어있는데 나이를 따져보면 경찰대를 졸업한 것은 아닌 것 같고... 바로 경찰간부시험을 쳐서 경위가 된 케이스인가요? 그 이외에는 딱히 문제가 될 부분은 없습니다!

그리고...시트가...(동공지진) 부디, 부디..멘탈 관리를 잘하시고 힘내세요..!! (토닥토닥)

>>540-541 네 그렇습니다...!!:3 근데 시간대에 오류가 생겨버려서(...) 아마 1살이 더 많아질 것 같네요. 그 점만 감안해주시고 봐 주시길 바라요!

다행히 클립보드에 저장되어 있었네요...ㅠㅠㅠㅜㅠ하마터면 캡한테 제 시트 올려달라고 할 뻔 했어...(?

그렇군요! 그렇다면 크게 문제가 될 케이스는 없습니다! 합격! 시트도 무사하다고 하니 다행이고요!

부캡의 익스파는 빙결 능력이니 이 익스파는 시트 스레때 고를 수 없습니다! 다들 주의해주세요!

아으아아ㅏㅏ아ㅏㄱ 토요일이다 쫀아침~~~~~~!!!!

헉 부캡 시트 살렸다니 다행이야ㅠㅠ)9!!! 경찰간부시험이라니 오져따리..개멋지다...

위키 살짝 손봤지롱! 나중에 채아도 등장하면 표 가운데에 살짜꿍 끼울 거시다 >-0!!

먀!

먀 >:3~!!!!

안뇽 참치야 나랑 놀자 >:ㅁ!!!!!!!!(>>546: 히이이익;;;;

((그아없)) :ㅁ.........

앗 그러고 보니까 캡틴 나 전에 보내준 기이이이다란 비설 내용에서 세세한 부분들이 수정될 거 같은데 시트 제출하고 난 다음에 보내줄게 >:ㅁ!!!!

와앙 노는 거 조치! 참치 나랑 같이 놀자!
그나저나 잡담 허용된 거 보니까 진짜 개장을 얼마 안두고 있다는 느낌 나서 싱숭생숭하다. 흑흑 익스레이버가 벌써 이만큼 오다니!

다들 안녕하세요! 캡틴은 개인사정상 오늘은 좀 늦게야 얼굴을 비출 것 같네요. 그래도 틈틈히 확인할게요!

캐-ㅂ틴 안녕!!!!! 아이고 많이 바쁘구나! 힘내고 일 잘 풀리길 바랄게!

>>549 앗싸 같이 놀자 >:3~~~~~~~~~~!!

존버는 자고로 승리하는 거야~~ 내일이면 벌써 D-1이잖아 야호~~! >:3 이제 시트를 다듬는 것외에는 더 준비할 것도 없어서 존버에 집중하는(??) 중이야....이미저컬러도 정했고 말야 >:ㅁ! 으으 아 악 진짜 할 거 없다.....

>>550 앗 카프틴 안뇽~!!! 바쁘구나 :ㅁ! 부디 얼른 자유로워지길 기원할게!!(포담포담.

마자마자! 존버는 승리하는 편이지. 와 세상에. 내일 D-1이구나. 진짜 실감 안나네. 임시스레 세워진게 엊그제 같은데... 난 대충 정했는데 음... 음오아예... 시트가 잘 적힐지가 의문이다. 난 시트 안적고 대충 머릿속으로 떠오른 것들만 적었거든! 본격적인 건 시트 양식 공개된 후에 하려고!

맞아 나도 임시스레 보고 깜짝 놀라서 얼른 와서 사랑 레스 적은 게 꼭 어제 일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 분명히 잘 적힐 거야 >:3~!!!! 파이팅이다 너참치~~~~~!!

그러고 보니 시트 양식은 시트 스레 세워지면 볼 수 있는 거였나..? :ㅁc

아마 그렇지 않을까? 시트 양식 따로 올려준단 말은 없던 것 같아서!

으으음 일단 나는 1기 시절 시트 양식 가져와서 쓰긴 했는데 2기에서 뭔가 바뀌는 걸까 싶기도 하구....그대로가 아닐까 싶기도 하구...그렇다 >:ㅁ 으아악 나란 참치 바보 참치~~~~~~!

얼른 월요일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거 넘 오랜만이다......(드러눕

와ㅏㅏ아악

가라앉진 않았지만 내가 배가 불러서 행복하기 때문에 갱신인 것이다 >:3~~~~~~~!(???

쫀저녀어어억!

닭도리탕은 맛있었슘니다...흑흑...

부 캡
어 서 와
> : 3 ! ! !

헐 닭도리탕이라니 맛있었겠다...난 제육볶음 먹었어 :>!! 엄청 배부르게!

참치도 안녕안녕!!(뽀담뽀담)

제육도 짱 조아해...! 내일은 제육을 할까.....:3

(뽀다다다담~~) 안녕인 거시야 ;3~~!!

헐 스스로 요리해 먹는구나 대박 멋지다 >:ㅁ!! 난 실력이 부족해서 항상 가족의 도움을 받아.....(머쓱!

히히 제육 짱 쉽다구... 돼지 앞다리살 얇게 저민거에 양념 다 쓰까서 넣고 야채넣구 볶으면 끝!(????

ㅠㅠㅠㅠㅠㅠ 이제 이틀도 안 남았는데 벌써부터 시트 공개하고 싶어졌네...

?????? 부캡쟝.....알아듣기 쉽게 한국어로 말해줘.........(???

앗 그럴 땐 부캡의 권리를 이용하는 거시다 >:ㅁ!!(???(부캡: ???(현생에 휩쓸리고 있는 캡틴: ????) ..라고 주장해보기도 하고.....나도 궁금하다..부캡캡 아이.....큐앤에이 시간이라든지 없을까....?(갈증.....

다들 뭔가 비설같은거 엄청 열심히 짠 것 같넹
난 아무리 생각해봐도 민트초코를 싫어합니다 이상의 비설이 안나온다 젠장!!!ㅠ

>>564 안이 그거 뭐야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앗 하지만 비설이 필수적인 건 아니니까 >:ㅁ!! 괜찮은 거시다~~!!(꼬옥

>>565
그치만... 캐를 겁내 공들여서 짰는데 간지나는 비설 하나쯤은 필요하잖아?!!

사실 내일 생각해보자 하고 하루하루 넘기고 넘겼더니 벌써 D-1이 코앞으로 다가와서 그만...

>>566 간지나는 비설..확실히 탐이 나긴 하지....(자신이 짠 비설을 본다...)..^ㅁ^..(절레절레..

그럴 때는 캐릭터를 굴리면서 찬찬히 짜가는 거시다 >:ㅁ!!!! 팟팅!!

>>563
대신에
귀여운
디데이
를드리
겠습니
다.

어제 새벽에 디데이 대신 그리다가 포기했던(?) 부캡네 아이야...:3 사사실 큐앤에이 열어도 답할 수 있는게 없을것 같다!!^p^

>>564 비설은 필수가 아닌걸...!! 막막 사실은 피망을 싫어한다! 정도의 비설이라도 상관 없다고 생각해...:3 비설 같은거 없어도 우리 캐들은 이쁘고 멋질 게 분명하니까...!

>>568 미친

미쳤다
부캡네 아이 평소에도 베일 쓰고 다니는 거야???

개멋져...

>>570 ㅋㅋㅋㅋㅋ사실은 원래 방독면(?????)이긴 했지만 캡쓰한테 무리수라고 지적받고 베일로 바꾼 거시다...:3 (댓체)

베일도 충분히 무리수인거 같지만 뭐 어때!! 깐지나는걸!>:3!!!!()

방독면은 거짓말이 아니라 오래 낄 수가 없어요. 낀다면 낄 수 있겠지만 그거, 진짜 장난 아니게 힘들고 고문이에요. (흐릿) 오죽하면 군 가혹행위 중에 방독면을 씌우고 잠을 자게 하는 것이 있을까요. 그런만큼 방독면을 끼고 생활한다는 것은 차마 허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고로 갱신입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571 방독면....확실히 깐지긴 하지만 그거....실제로 쓰면 미친듯이 갑갑하니까 말야...:ㅁ....쓰게 되면 평소보다 숨을 더 힘차게 쉬어야한대(??????????)..

베일..베일.....부캡네 아이가 쓰고 다니는 베일 강철 베일입니까...막 태풍 불어도 날아가지 않는 강철 소재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독면 끼고 자면 질식사하는 게 아닌지 몰라....(흐으릿..

캡쓰 어서와~~~!!!!

>>573-574 안녕하세요! 참고로 발각되어서 문제가 된 것도 실제로 씌우고 잠을 자게 한 병사가 질식으로 죽었기 때문이에요. 그만큼 방독면 생활은 위험하답니다. 물론 온 세상이 유독물질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그것이 아니면 굳이 쓸 필요는 없지요!

사실 알고 있어서 방독면도 가장용 가면이라는 설정으로 밀고 나가려고 했지만 말야...:3333

캡 어서와!! 현생 수고 많으셨어욥!!(뽀담뽀담뽀담

>>575 헐 그렇구나 :ㅁ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가.. 무서운 거시다.......

앗 그러고 보니까 캡틴, 혹시 시트 전체를 웹박수로 보내서 미리 문제점을 체크 받아도 될까? 선점이라든지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시트 스레에서 원큐에 시트 통과 받고 싶어서 그래 :>!!

>>576 앗 글쿠나 :>! 하긴 모양이 깐지면^ㅁ^~~~(???

암튼 부캡네 아이 기대한다는 거시다 너무너무..
혹시 가벼운 큐앤에이 받습니까 즈언하...?(???

>>576 제가 받은 질문에는 그런 것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을...(동공지진) 현생 수고라기보다는 그냥 좀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 온 것 뿐이에요!

>>577 죄송하지만 불허할게요. 시트 스레가 세워지기 전에 시트를 검사하게 되는 케이스가 생기게 되면 다른 이들도 전부 해줘야 하니까요. 부캡의 경우는 MPC이기에 특별히 시트 스레가 세워지기 전에 검사를 했지만 다른 이들을 먼저 검사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579 그렇구나 :> 공평한 기준이라서 납득했어! 답변해줘서 고마워 :D~~~!

아무도 날 마글 수 업써!(비오는 날 나가서 온몸이 축축히 젖으며)

비설.. 뭐 그까이거 대충 짜면 되지 않을까. 사실 난 민트초코 광이다! 라던가.

핫 챠

능력을 마지막으로 보충하고 다듬은 관계로 웹박수로 보내봤어 :>!! 문제점이 없는지 확인해주면 고마울 거 같아 :D!

아무래도 좋은 여담이지만 사실 월요일이 되면 시트 스레가 세워지고 지금까지 정보를 전혀 공개하지 않은 NPC 1명의 시트도 올라가게 될 텐데..... 모두들 시작부터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것은 아닐까..하는 불안감이 드는군요. 위에서도 뒷통수가 은근히 거론이 되었고... (시선회피) 결론은 슈뢰딩거의 전개입니다. 그냥 많이 나와서 시트로 올린 NPC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결론은 아무도 몰라요.

애초에 스토리에 반전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그냥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것저것 다 의심하면 피곤하잖아요?

>>578 ㅋㅋㅋㅋㅋㅋㅋㅋ 간지가 최고인 것이야... 사실 얼음 능력 한 것도 간지나서....(?????)

호에엑 큐앤에이!! 허하노라!! (???) 근데 대답할 수 있는게 한정 되어있네...(._. ) 이해해주길 바라!!:3

>>579 으아악 그 설명을 질문에서 누락시켰나봐요...(대굴박...)ㅠㅠㅜㅠㅠㅜㅠ 그그치만 베일이 더 맘에 들어서 괜찮아...!!(대체

>>581 아안이..너참치 우산 들고 가지 그랬어 왜 그런 거야(???).....(통곡(드라이기로 말려주며.....

>>583 앗 헐 ???쟝 맞지?????? >:ㅁ!!!!!!!!!!!!(벌떡~~!!

괜차나..난......헬멧을 상시 착용하고 있을 거시니까 >:ㅁ~~~~!(??

일단 위키에 언넝 NPC쟝 자리 만들어놔야겠다 야호~~~~!!!!

>>581 ㅋㅋㅋㅋㅋㅋ민초 파인애플 피자 건포도 빵 광은 어떤가!!! (참치:;;;;그건 좀) 으아악 빨리 집에 들가서 씻고 쉬는거시다...;ㅁ;

우산을 들었지만 소용 없던 거시야...(해탈)

능력... 으... 몇 문장 추가되긴 했지만 보내야 하려나.(갑자기 윗레더를 보나 불안해짐)

>>587 혹시 이걸 말하는 것인가..(진지)

어찌하여 다들 폭주하고 계십니까?! (동공지진) 그리고 비설은...뭐 꼭 비극적이거나 엄청난거나 그런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과거가 무엇이건 결국 중요한 것은 캐릭터의 현재이고 지금의 모습이니까요. 지금의 캐릭터가 중요하지. 과거에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어쩌고 저쩌고...는 그냥 한 요소일 뿐이잖아요? 그러니까 그냥 자신이 돌리기 편한 캐릭터를 가지고 오면 됩니다.

그리고 웹박수 확인했어요. 문제 없습니다. 다만 이건 다들 알아줘야하는 것이....여러분들은 A랭크로 고정이 되어있고, 판정을 할 때는 철저하게 A랭크 기준으로 판정이 이뤄지기에 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이것보다 더 센건데? 라고 생각하셔도...바뀌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사실 하다보면 점점 세지기 때문에 그냥 지금은 이 수준이구나 하고 생각하면 됩니다.

>>586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아무것도 공개되지 않은 그 ???!

>>588 오늘 비 많이 왔으니까요. 고생하셨어요! 참치 분!

>>583 아악... ...(떠오르는 관전의 기억들...) ㅠㅠㅠㅠㅠㅠㅜ흑막은 안돼요 NPC쟝......(?)

사사실 채아쟝이 흑막이라던가(???)로 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보기도 하고... 진실은 캡만이 알고 있겠죠...

>>5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쟈 머든지 깐지가 최고~~~~^ㅁ^!!!!!!!!(하는 질문참치의 시트는 간지 마이너스인데..

핫챠 괜찮은 거시다 난 사소한 걸 먼저 궁금해하니까 >:3~~!!

부캡네 아이의 키!! 머리 길이!! 말투!! 가! 궁금하다!!! >:ㅁ~~~!!!

>>588 아안이......(통..곡...(꼬옥포담..

>>590 앗 다행이다! 그리구 숙지하고 있을게~~~!!! 캡틴 앞으로 판정하면 갈릴 텐데 힘내는 거야88...(어깨주물주물..

>>591 와아아아아ㅏ아아ㅏ~~~~~~~~!!!!!

>>589 >:ㅁ 꺄아아아아악!!!!!!(뒤짐...

아아니 저 끔찍한 혼종은 무엇인가요......

>>589 앗 나도 저 짤 수집했는데 왠지 반갑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끔찍해.........(OME

>>592 전 몰라요. 아무 것도 몰라요. 부캡에게도 다른 이들에게도 다 안 가르쳐줄거야! 이번에는 어떤 사건이 있는지도 안 가르쳐줄거야! (입 꾹 다물기)

>>594 괜찮습니다! 여러분들이 즐겁게 즐기면 그게 다 힘이 되더라고요. 사실 지금도 이렇게 기대를 해주시니 감개무량할 뿐입니다.

다들 안녕~! 내가 뭘 깜박했지 하다가 노래 추천을 깜박잊었지 뭐야? 오늘 추천할 노래는 설리의 도로시야! 가사 보면 내가 뭔 괴상망측한 노래를 듣고 있나 싶은데 설리 목소리도 몽환적이고 멜로디가 좋아서 생각보다 괜찮더라고! 다들 듣고싶으면 들어봐!

>>598 허걱스 노래 참치(???) 엇솨~~~~~~~!!!!

으윽 오늘도 좋은 노래인 것이다..행복해.....(녹아내림...

>>598 노래를 추천해주는 참치 분에게 치어스!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노래를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앗 그러고 보니까 혹시 이미지컬러 시안색으로 생각하고 있는 참치는 없겠지,,?????

나중에 색 기입할 때 시안색이면 위키의 시트 표 색이랑 겹치다보니 말이야..:ㅁ!!

>>601 +) 시안색으로 한 건 그냥 스레 이미지에 맞추기 위함이었구..사실 겹쳐도 괜찮다면 나도 별로 상관없지만 :ㅁ!

>>593
음음 아슬하게 알려줄 수 있는 것들이네! >:3

머리길이는 목을 반쯤 덮는 정도고 앞머리도 꽤 긴편이라 눈썹을 덮는다는 느낌일거야... 그리고 키는...

???: 172cm
부캡: ? 아니;;; 그건 굽으로 올린거잖아...
???: 172cm
부캡: ? 뭔소리야 너 서류 상에도 16...
???: 1 7 2 cm
부캡: ...172cm...

???: (흐뭇)(????)

ㅋㅋㅋㅋㅋㅋㅋㅋ위에건 사알짝 왜곡이 있고 원래 말투는 존댓말 쓴다는 설정이당!! :3

검은 바탕에 그림자 레인보우색(?)

농담이고요. 이미지컬러는 시트때까지는 비밀.
버스 안이 추워서 이젠 멍해진다아! 정신차려! 잠들면 죽어(?)

적어도 마지막 카운트 다운 정도는 제가 제대로 정식으로 해야겠군요. 물론 다른 분들도 하고 싶다면 해도 상관은 없긴 하지만...그래도 제가 세운 스레니까 적어도 D-1은 저도 뭔가를 해야 할 것 같군요! 영화 PV버전으로 써봐야지.

이미지컬러? 난 시안색은 아냐! 근데 너무 흔한 색이라 그게 문제지. ㅠㅠ
아무튼 다들 노래 잘 들어줘서 고마워!

>>598 헉 오늘도 좋은 노래 추천 고마워 참치야!! >:ㅁ

이미지 컬러 찐 블랙...#000000색...()

>>603 헐 단신이다 단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단신 쬬아.....

존댓말도 넘나리 젠틀하구..다소 긴 머리도 짱이다..... 그러고 보니 연세(????????)는 어케 될까 >:ㅁ!

>>604 순간 찐인 줄 알았잖아..(파들..

아아악 정신차려라 참치 >:ㅁ!!!!!!(때찌때찌

>>605 헐 기대하고 있을게 :ㅁ!!

>>606 사실 나도 좀...흔한 색이야^ㅁ^.......(하파..

>>607 검은색..예상하고 있어따 >:ㅁ!!!

>>604 >>606 과연 어떤 색일지 궁금해지는군요! 시트에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609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별 거 없어요! 그냥 그럴싸한 분위기만 만드는 거라서!

악..나도 큐앤에이 받고 싶다.....하지만 안 되겠지 그건......으으으으 >>355로 내 심정을 대체하겠다........(사망..

모두들 일단 진정에 진정을!! 오늘 하루도 거의 다 갔으니까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으음 어렵네...

위키의 시트 표에서 위에 것이 더 낫나..아래 것이 더 낫나.......(머리뜯

<위>
BLUE <<이걸 의식하고 겁나 쨍한 시안색으로 해놓음. 문제점은 너무 쨍함..

<아래>
바다가 에메랄드빛 <<이걸 의심함. 문제점은 시안색에 비해 조금 임팩트(??)가 부족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듦...


골라줘..(??????

>>615 의심 -> 의식

>>615 위키 색깔? 난 시안색이 나은 것 같아! 에메랄드 색도 예쁘긴 한데... 난 조금 눈이 아프더라. 시안색이 딱 좋은 것 같아.

그럴 땐 다갓님의 힘을 빌려보는 것이 어떤가요? 그 와중에...의심이라고 해서...어째서 그걸?! 이런 눈으로 보고 만 제가 있습니다! (시선회피) 근데 개인적으로는 지금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앗 그렇구나^ㅁ^!!!(말끔히 해결돼서 기쁨!

버젼 돌려~~ 원래대로 돌려버려~~~~~~~~~~!!(신남~~

>>618 으악ㄱ..오타를 치고 만 내 손가락을 원망해줘......(???

ㅋㅋㅋㅋㅋㅋ 오타야 얼마든지 나올 수도 있는 법이죠!

에메랄드빛 바다....네가 너무 의심돼.....☆★☆★☆(??????

뭔가..잡담을 하고 싶다..뭐하지.....(시트를 제출 안 했다보니 소재가 극도로 제한됨..

이 참치는 유행에 상당히 뒤쳐지는 참치! 이미지 컬러 떡밥이 사그라들고 나서야 이미지 컬러를 뽑아왔다!

사실 그렇기에 위에서도 잡담을 할만한 소재가 없을 거라고 이야기를 했던 것이죠! 아무래도 지금 상황에서는..!

그리고 하나가 아니다(대체

>>623 >>625 헐 갈색이다 갈색 채고야....(갈색러브..

나중에 내가 위키에 기입할 때는 하나만 골라줘 참치야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만 골라줘야해 하나만...(늘어짐..

>>624 (매우 슬픔..

나도 심심하니까 내 캐 이미지컬러 내야지~~~

핫
챠~~~~~~~!!!!!!!!!!!

계속 시안색 타령했지만 사실..시안색을 보조 이미지컬러로 쓸 예정이기도 해..^ㅁ^..(???

>>626
아앗... 고를수가 없다...
그치만 너가 너무 힘들어 보이므로 어쩔수 없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지칼라라... 사실 처음에는 생각도 하지 못한 것이긴 하지만... 여러분들의 이미지 칼라는 시트를 보면서 직접 느껴보겠습니다!

>>628 응응 이해해줘서 넘넘 고맙다야..>ㅁ<(부비적..

>>629 이미지컬러 깐지나잖아^-^)9(??????

갠적으로 나도 채아랑 ???쟝 이미지컬러가 궁금해!! 개장되면 알 수 있겠지? :>

헉 다들 이미지컬러 드러내는구나! 아직까지는 겹치는 캐가 없어서 다행이야! 내 캐 이미지컬러는 완전 쨍한 빨강이야! #FA4040 정도?

(집에 들어온 참치이다)(꽝꽝 얼어있다)(낡고 지쳐있다)

녹이시겠습니까?
YES
>NO

이미지컬러... 겹칠 것 같다는 느낌..(어쩔 수 없음)(흔함)

사실 정확하게는 타인의 이미지컬러를 더 잘 아는 캐가 되지 않을까..

>>631 헐......빨간색 최고다.....정의의 빨강..너참치 캐릭터 벌써 갓갓캐의 향기가.....(???

>>632 꺄아아아아아악~~~~~

너참치 수고 넘나 많았는 거시다....888888888..........(YES 연타!!!

ㅋㅋㅋㅋㅋㅋ 겹칠 수도 있겠죠. 겹칠수도요! 이미지칼라까지 중복을 불허하긴 너무 힘들잖아요? 아무리 그래도?

>>632 ....(동공지진) 노...녹이겠습니다!

>>633 겹치면 어쩔 수 없는 거지 뭐 :>~~~~~!!!

궁금한 거시다..알려줘......(???(붙잡고 늘어짐...

>>634
>>635

녹아내린 참치는 얼어버린 조직이 손상되어 흐무럭한 곤죽덩어리가 되어버렸답니다★

>>636

으엣. 곤죽을 붙잡으면 안됩니다아...

>>637 안이다 곤죽이 아닌 것이다..이미지컬러...궁금하다.......(끈질김..(???

결론은 모두의 시트가 궁금하다는 겁니다! 천천히 지켜봐야겠군요! 월요일에 말이에요!

>>638 (캡틴과 부캡에게 구조요청의 눈빛)
아마 기본적으로는 새카만색이...될 것 같은 느낌입니당.

정확하게는.. 음. 머리랑 눈색은 기본은 시커먼스인데 늘어뜨린 댕기랑 뒤꽂이를 포함한 비녀가 좀 화려..? 해서 찐검은색+이것저것..느낌?(사실 저 검은색+무지개색이 틀린 건 아님 좀 정의가 다를 뿐..)

...이거 적정 수준인가..(갑자기 고민됨)

>>640 대체 무슨 시트를 준비하고 계신 거예요?! (동공지진) 이..일단 시트 내용은 시트 스레에서 직접 확인하고 검토하겠습니다!

>>640 오진다..

개오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갓캐 만날 생각에 울어버림..
나 댕기 짱 좋아하는데 대박이다 흑흑흑흑흑ㅠㅠㅠㅠㅠㅠㅠ 알려줘서 고마워..짱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임시 스레가 벌써 700을 향해 돌진하는군요. 하긴...좀 빨리 세웠으니 어쩔 수 없긴 하군요!

정의의... 얘가 과연 정의롭긴 할까?(시트 봄(한숨
아무튼간에 모두의 캐가 기대된다! 다들 넘넘 개성넘칠 것 같아서 기대 돼!

이러다 판 터지는 건.....아니 설마 이건 에바지 :>c

1시간 반만 더 있으면 1일째~!!!!!!!!!!!!!!

>>644 정의롭지 않아도 무조건 기대된다는 거시다 >:ㅁ~~~!!!!

내 시트는..기대하면 안 돼.....배신 당하는 거시야...(흐으릿.....

>>644 꼭 정의감이 철철 넘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경찰이라는 직책에 맞게 최소한의 정의감은 가지게 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645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판이 터지진...않겠죠?

>>647 에이 설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침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예요! 그게!

글쎄다 나도 모르겠다..세상에 너무 경이로워 나조차 모르겠는 나의 마음이란.....(???(의식의 흐름.....

밖에 비가 엄청나게 오네요. 태풍이 온다고는 했지만....내일이 걱정입니다. 내일이..!

:ㅁ(동공지진

집에..집에 꼭 틀어박혀 있어야지......(오들오들..

내일은 집에만 박혀있을 거야...(다짐)

그 전에 내일 감기로 못 일어날 가능성이 높지만?

>>652-653 모두들 태풍 오는 날에는 밖에 나가면 안됩니다! 그 와중에 감기라니. 따뜻한 곳에 꼭 들어가 계세요!

안이 감기 걸리면 안 되는 거시야 너참치......(흐물거림..

야호 55분 정도만 더 있으면 D-1이당 히히 카운트다운 준비 다 해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카운트다운을 하고 싶으신 거예요?!

대망의 D-1이니까 >:3!!!!!!!

그건 그렇네요. 그래서 저도 카운트다운 메시지를 따로 준비한거고요!

흑흑 너무 기대된다는 거야.....

이제 곧 D-DAY가 되겠지............

D-DAY는...앞으로 25시간!

와~~~~~^0^)9!!!!!!!

배고프니까 잠시 간식으로 배채워야징.....

저도 야식이 조금 끌리지만...밖의 비를 보니 시킬 엄두가 안 나네요. 고로 안 먹을 생각이에요!

아무 생각도 업따...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야식.. 먹고는 싶지만 비도 그렇고 배도 고프지 않고!
그러니 음악만 듣는다

>>663 참치 분...괜찮은 거 맞으시죠?!

흐물흐물하지만 괜찮을 겁니다(진지)

뜨끈뜨끈하지만 괜찮겠죠
생각해보니 선관... 짤 건덕지가 없을 느낌이니 그냥 유유자적해야지..

빵 마싯서~~~~~!!!!!^ㅁ^!!

아앗..둘 다 힘내는 거시야.........88..

선관이라...선관이 없으면 어떻습니까? 없으면 없는대로 노는거지요! 선관이 필수인 것은 아니잖아요? 저도 선관이라던가 그런 것은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잘 안 짜는 편이고요! 그리고 빵이라니..! 크윽! 이렇게 되면 저는 생라면을!! (안돼)

나도 선관이 필수라곤 생각하지 않지만 적당히 있으면 재미있을 거 같더라 ^-^~!!!!

헉 생라면 >:ㅁ..!!!!!! 질 수 업다 우리 집에는 말야....무려 X낵면이 있다구!! 면이 가늘어서 뿌셔 먹으면 존맛이야 >:ㅁ!!!!!!!!(??

D-1!!!!!!!!

기념으로 혼파망을 선물한다 제군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곡-익스레이버 블루의 여는 곡 이미지 테마곡 1기)

동해안 저 편에 존재하고 있는 인공섬, 위해도(偉海島). 15년 전에 세워진 관광산업단지인 그 섬은 사실은 각국 정부가 1급 기밀로 하고 있는 익스퍼들이 자신의 존재를 제대로 밝히고 살아갈 수 있는 시험지역.
익스퍼와 익스퍼가 아닌 이들이 공존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그 섬에도 어김없이 범죄의 그림자가 스며들게 되는데!

익스파를 욕망을 위해서 악용하는 자.
익스파를 이용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자.

그 모든 범죄자들과 맞서 싸우는 익스파 사건 전담 팀,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붉게 승천하는 용의 문장을 단 그들이 레비아탄 팀의 이름으로 뭉친 그들!

오늘도 그들의 활약으로 인해 위해도의 평화와 평화로운 공존의 분위기가 지켜지고 있었다!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BLUE! 9월 23일 개장!!

당신의 지원을 푸른 바다가 철썩이는 위해도에서 기다립니다!


"답답하긴... 신념을 지키는 것도 좋고, 정의를 지키는 것도 좋아. 하지만 현실을 바라봐야 할 필요도 있지 않아?"

"그래. 그럴지도 모르지. 그런데 말이야. 음. 그러니까 그거지. 그래. 그거. 경찰은 말이지. 영웅이 아니야. 신념과 정의를 위해서 일하는 그런 영웅이 아니야. 단지, 그래. 그거지. 그거. 지키고 싶은 거야. 신념이나 정의와는 상관없이 각자가 지키고 싶은 것을 말이야. 모두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나에게는 그것이 현실이고 활동하는 이유야."

"그것이 그쪽이 말하는 신념과 정의라면 난 끝까지 유지할거야. 내가 지키고 싶은 현실은 바로 그런 것이니까! 설사 답답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내가 지키고 싶은 현실이니까!"

""당신은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고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진술한 내용은 법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668 적당히 있으면 재밌긴 하죠! 하지만 너무 과도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있기도 하고요! 적당한 것이 중요하죠. 적당한 것이! 그리고 그거 저희 집에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6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0 헉 개멋지다.....호호혹시 진한 초록색 글씨..? 가 채아의 대사인 건가?? 만약 그렇다면 저게 채아의 이미지컬러라고 받아들이면 되는 건가......>:ㅁ

>>671 으윽 무승부다 >:ㅁ..!!(???

핫챠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틴 놀래키기 대성공한 듯하다 햅삐하다~~~~~^ㅁ^)9!!!!!!!!!!! 그림을 그리다 지쳐버린 질문참치는 그만 디자이너를 괴롭히는 선택지를 고르게 되고.....(??

우리 집에는.. 우리 집에는...(울먹)

내가 만든 꿔바로우가 있다고!(팩트: 어제 만들고 다 처먹음)

카운트가 멋져!

>>673 헉 맛있었겠다.....부러..워.......(쥬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까지 한 카운트다운 중 가장 자랑스럽다는 것이 팩트~~ >:3~~~!!!!!!

>>672 어쩌면 맨 아래의 대사일지도 모르죠. 채아의 대사는!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놀랐습니다. 제대로 서프라이즈네요! 저걸 어떻게 예상을 해요!

>>673 ...진정한 실력자가 여기에 있었다. 제가 졌습니다!

>>675 헉 그런 거신가..!! >:ㅁ!!!(메모메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얼른 보여주고 싶어서 근질근질했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ㅁ^~~!! 사실 정상적인 그림이 있긴 있었어..그런데 그리면서 Aㅏ.....이건 양심도 팔아먹었고 D-1 주제에 임팩트도 음수로 발산하고,,,,,,,싶어서 급전환한 게 저거 >-0)9(찡긋!

>>676 사실 녹색이 채아가 맞아요. 맨 마지막은 둘이서 함께 외치는 것이라고 봐도 좋아요! 물론 저런 장면은 안 나오겠지만요. 그냥 캐입으로 써 본 거라서! 그리고...ㅋㅋㅋㅋㅋㅋ 성공하셨습니다. 진짜 저런 것은 예상하지 못했네요.

>>677 그렇군 :ㅁ~~! 남청색+암록색=에메랄드색..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카운트다운일 예정이었던 이걸로 갔으면 저 임팩트의 1%도 되지 못했을걸.....이 그림은.....원래 카운트다운 예정의 그림의..오른쪽 구석에 쳐박혀 머리카락만 보여주면서 신비주의 뿜뿜(???????)하던 내 캐릭터..(??????

진짜 지쳐서 머리카락만 그리고 싶었거든^-^..(이새키가

>>678 그럴 거예요! 사실 에메랄드 색은 아니고 청록색으로 하려고 한 건데 뭔가 청록색은 아니네요. 코드는 청록색이었는데...(흐릿) 그리고 저건...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 뭐예요! 되게 귀여워!!

>>679 약간 캡틴이 의도한 건 이런 비슷한 색이 아닐까 싶기도 하당..:3(아님

앗 귀엽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숨어버림..) 이런 식으로 내 캐릭터에 대해서 지금까지 밝혀진 정보는.....포니테일이다..그리고 금발이다....정도네 ^ㅁ^~~~!! 아이싀 이럴 줄 알았으면 서하랑 하윤이 따로따로 그려주는 거였는데(후회

>>680 그럴지도 모르지요! 어차피 지나가버린 것이니! 아무튼 참치 분의 시트도 기대하고 있을 게요! 그리고 둘의 투샷도 충분히 괜찮았는걸요! 저는 따로 저장도 했습니다!

캐릭터....

순한맛 그모씨..?(아니다 이 악마야)
으으.. 다들 매력적인 캐릭터를 낼 것 같아서 두렵다..(??)

>>682 참치 분의 캐릭터도 충분히 매력적일 거예요! 자신의 시트에 자신감을 가지세요! 사실 여기서 가장 매력이 없는 것은 필시 제 MPC와 NPC일 거라고 확신합니다.

>>681 앗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운 거시다 ^ㅁ^~~~~!!! 헐 저장했다니 부끄럽고 그렇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의....흑역사가 캡틴의 갤러리에 들어가버린 거시야....(????) 흑..어쩔 수 없다..예쁘게 봐주길 바라......^-ㅠ..

>>682 순한맛 그모씨.....?(모른다....(우름....

무슨 소리야 너참치야 이미 너참치가 준비한 시트에서 갓캐의 향기가 느껴진다구.....

>>684 전혀 흑역사가 아닙니다! 아니에요!! (도리도리(진지)

깔깔깔. 갓캐라 여기는 것을 배반해주마(?)

>>683 캡틴..무슨 소리야.....이미 유현이의 시트랑..채아의 정보를 보고 난 확신해버리고 만 것이다..

둘은...

이미 갓캐의 경지를 넘어섰다고......

참치 상판러의 법칙 1. 모두가 타인의 캐릭터는 갓캐라고 하고 자신의 캐릭터는 매력이 없다고 한다.

참치 상판러의 법칙 2. 질문참치의 시트캐는 레알루 매력이 없다.. 매력..? 음의 무한대로 발산하는 중인데요....^ㅁ^

(그냥 새까맣기만 한 캐가 하나...)(갓캐 잔치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소리에요! 다 매력이 있을텐데! 시트 검사로 확인해볼겁니다! 진짜로!

그러고 보니 부캡네 시트는 이미 캡틴이 확인했잖아 >:ㅁ~~!!

캡틴 대답해줘 부캡네 시트는 메력 철철이지?????? >:ㅁ!!!(매달림!

>>692 (그냥 새까맣고 특징 없는 캐라고 주장 중)(기대하면 나중에 실망이 클거라고 설명 중...)(?)

>>692 신비로운 매력이 아주 강한 캐릭터입니다! 자세한 것은 시트 스레에서 직접 확인해주세요!

여어어어윽시 >:3~!!!!!

새까맣고 특징없는 캐라니 그럴리가 읍다~~~~!!

아으 간만에 밤을 통째로 샜네..살려..줘........

안니 >>695 참치 왜 날밤을 새고 그래 ㅠㅠ 푹 자! 그냥 푹 자라고! ㅠㅠ

내 캐는... 그냥 '얘 뭔데 나대고 다니지?' 스러운 애야... 응... 그냥 내가 캐를 그렇게 짜버렸어... 민... 민폐는 안되게 할게! 힘내자!

그리고 나는~~~~~~ 오자마자 또 노래 추천을 하도록 할게! 쨘! 이번 곡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세븐 링이야! 이미 유명한 곡이라서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인데 하여간에 노래가 너무 좋아! 다들 츄라이 츄라이!

>>696 음믐 어쩔 수 없는 숙명이라서 말이야..^ㅁ^...(시선회피..... 그래도 그렇게 말해줘서 넘넘 고맙다야~!!(부비부비

앗 너참치네 아이는 당당하고 기운찬 아이구나 >:ㅁ!!!! 귀여울 것 같아..만나고 싶어...친해지구 싶어....(속앓이..) 내가 키운(?) 아이는.... 그냥 '이색기 뭔데 X랄이지' 싶은 캐릭터라서^^...(...) 나도..민폐가 안 되게 조심해야할 거 같앙.....힘내자오 >:3!!!

헐 이번에도 갓곡 고마워..목소리 녹아내린다............(슬라임..) 난..노래알못이라서....너참치 같이 갓곡 쏙쏙 뽑아오는 사람들을 보면 절로 존경스러워져...리스펰.....(숭..배...

저도 갱신하겠습니다! 앞으로 12시간 정도 남았네요! D-day까지! 아무튼 오늘도 좋은 노래 정말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어폰으로 듣는 중) 그리고 두 분의 캐릭터...ㅋㅋㅋㅋㅋ 경찰인데도 불구하고 범죄해결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거나 지나가는 시민에게 너 나를 보는 눈이 왜 이 모양이야? 빵야빵야 짓만 하지 않으면 어지간하면 정말로 괜찮습니다!

캡캡 어서왕~~~~~~~~ >:3!! 아으아르ㅏ라ㅓㅏㅇ으ㅡㅡ으 내 망한 생활패턴으로 시트 스레 세워질 때 깨어있을지 정말정말 모르겠는데 AM인지 PM인지만 알면 여한이 없을 것 같다 흑흑흐긓흑ㅠㅠㅠㅠㅠㅠㅠㅠ귀띔해주라 캡틴.......(매달림..(그러나 안됨.....

앗 아무리 내 캐릭터가 지X이라고 해도() 거기까진 아니니까 >:3!! 으으 빨리 시트 내고 자유로워지고 시프당.....

귀띔은 없습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조건을 부여할 생각이니까요. 모르죠. 오늘 12시 땡 되면 올라올지도! ㅋㅋㅋㅋㅋㅋ 시간은 오로지 저만 알고 있을 겁니다! 아무튼..D-1 기념으로 밝히자면.. 주요 NPC는 팀 레비아탄 소속이 아닙니다. 하지만 팀 레비아탄과 관련이 없는 이는 또 아니지요. 굳이 말하면 팀 레비아탄이 존재할 수 있게 해준 이라고 할 수도 있겠군요.

...그리고...(토닥토닥) 힘내세요!

흑..흑흑흑흑흐규ㅠㅠㅠㅠㅠㅠ.....어쩔 수 없네.......(스누피 더 진한 커피를 냉장고에서 꺼내며...(????

어? 헐? 그럼 표 고쳐야하는 거 아닌가? :ㅁ!!(동ㅇ공지진!!) 어어어..소속이..어디신지......(???

>>701 커피 자꾸 마시면 몸에 안 좋아요!! (동공지진) 아무튼 그렇기에 이 캐릭터는 위키에 표로 표현한다면 따로 칸을 마련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소속은...애초에 경찰이 아니기에 어디 소속이라고 할 것도 없고 굳이 소속이라고 한다면... 위해도 소속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뭐라는거야!(하지만 실제로 그런걸.)

>>702 아아아아악 하루종일 깨어있을 걸 각오해야하기 때무내 마셔야만하는 거시다 >:ㅁ~~~~~~~!!!!!(????

ㅇ러ㅏㅓ아ㅓㅏ러아러ㅓㅓㅓ어어어.....(어버버) 그럼..혹시 익스퍼..이긴 하신걸까....?(표를 급히 수습하며

>>703 그냥 NPC와 MPC란을 따로 구분해서 NPC란은 칸 하나만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동공지진) 익스퍼인지 아닌지는 일단 비밀입니다!

응 그럴 생각이엇서 >:3~~!!! 위키표 수정 끗 짜잔~~~~~^-^)9!!!!

으으으 비밀이라니..!! :ㅁ!!! 내일이 되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거라 믿어!!

덧붙여서 성별은 남캐와 여캐로 다이스를 굴린 결과 남캐가 나왔기에 남캐랍니다!

채아:그러니까 내가 NMPC중 홍일점이란 말이지! 브이!

헉 성별을 다이스로 정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캐라....어케 잘생기실지 궁금하당.....(드러눕

그러고 보니 채아가 홍일점이네 진짜 :ㅁ!!(엄메이징~~) 채아쟝..나중에 등장하면 표에 끼워넣어줄게.....

>>707 잘생겼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일단 이 캐릭터는 픽크루로 만들거나 하진 않았답니다! 픽크루 중에서는 제가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없어보였기에... 그렇기에 그냥 글로만 올라갈 예정입니다! 사실 이건 유현이도, 채아도 동일하지만요.

>>708 앗 그렇구낭....그럼 여태 올라온 유현이랑 채아의 픽크루는 실제 둘이랑 그렇게까지 닮지 않았다는 소릴까 :ㅁ 쵸큼 아쉽네 :3c 난 픽크루 이것저것 만지면서 내 캐릭터랑 닮은 이미지도 여럿 찾은 케이스라서 말이야 :D

>>709 아앗! 그 둘은 예외에요! 그 둘은 먼저 이미지부터 잡고 시트를 쓴 케이스라서! 그냥 그 모습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답니다! 다만 NPC는 글부터 먼저 쓴 후에 픽크루를 만들려고 한 케이스인데 생각보다 찾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픽크루 이미지가 없다는 느낌이라고 봐주세요! 셀피로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끔은 글로만 만들어진 애도 좋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710 헛 그렇다면 위키에도 이미지가 올라가면 이쁠 거 같은데 그건 무릴까..걍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야 :D 글치글치 가끔은 글로만 소개하는 캐릭터도 있으면 좋지 ^0^~!! 갠적으로 조금 아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말이야.. :>c

>>711 차후에 좀 더 파츠가 다양한 셀피나 혹은 이미지가 잘 맞는 픽크루로 만들어질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NPC의 이미지가 올라갈 것 같진 않다는 것이 제 생각이에요! 그리고..MPC 2명은 위키에는 올라갈 것 같네요. 그래도 만든 이미지니까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야호 그렇구나 :>~~~~~~~!!!!!!!!!!!!

난 지금 픽크루가 너무 재미있어서 큰일났어....이러고 있음 안 되는데...,.,,,.,.,,,

>>713 재밌을 수도 있지요! 그거 때문에 다른 일을 모두 내팽겨치는 것만 아니면 문제가 될 건 없지 않을까요?

아아아아아아ㅏ아아ㅏ아악

딱 유현이삘 나는 픽크루 발견해서 헐레벌떡 만들었는데 아이싀ㅣㅣ~~~~ 왜...왜ㅐ 머리카락 갈색이 없고 눈 흉터 반대쪽이 없는 거야 왜.....,,,,,,,,(처절...

그냥 열렬한..팬심으로 받아들여줘......(산화..

>>715 출처는 요기! https://picrew.me/image_maker/41153/complete?cd=Aff04qR9mu

>>714 하긴 그렇지 ^ㅁ^!!!(자기합리화!!

눈 흉터가 반대로군요! 하지만 그것만 빼면 확실히 유현이 삘이 나긴 납니다! 고로 그 팬심 받아가마! (낚아채기)

방금 웹박수를 열어봤다가 질문이 들어온 것을 확인했어요! 구글 폼은 웹박수를 보내도 제 폰이나 제 컴퓨터로 알람이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질문을 보내셨으면 꼭 웹박수를 확인해달라고 말씀해주세요! 아무튼 답변입니다!

1.이 부분 말인데... 일단 질문의 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해당 요소가 있었고 그 이후에 각성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묻는 건가요? 만약 그런 것이라면 가능합니다. 익스파는 태어날 때 가지고 있는 이도 있지만 살다가 갑자기 각성하는 케이스도 적지 않으니까요.

2.거의 필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말이에요.

3.그 요소가 무엇인지 일단 들어봐야 알 것 같지만 꼭 필요하다면 가능합니다.

웹박수 보냈어! 확인해주길 바라!

>>718 ^ㅁ^!!!!!

ㅏ아ㅡㅏㄹ으 배고프다 뭐 먹지,,,,,,,,(흐으릿..

>>720 웹박수 확인했습니다! 이어 답변하겠습니다!

1.딱히 상관없습니다!

2.답변이 되었다고 하니 다행이군요!

3.괜찮습니다. 다만 그것이 시민의 안전과 평화를 위협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조금 문제가 될 수는 있겠지만, 들어보니 그런 것은 아닐 것 같으니 허용하겠습니다!

>>721 그럴 때는 집의 냉장고를 열어서 재료들을 모아서 볶음밥을 만드는 것도 좋더라고요!

>>723 볶음밥....맛있겠다....근데 불앞에 서기 싫으면 어뜩하죠((개노답

>>724 어차피 요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불을 써야 한다구요! 날 것으로 먹을 수는 없잖아요?! 라면조차도 불이 있어야 만들 수 있다구요!

>>725 그렇긴 하지.... <:ㅁ..

그래서 직접적으로 불이 필요하지 않은 컵라면을 먹었지롱 ^^)b!!!!!(???

비오고 바람불고...
태풍직격이다아아아

=본인은 꼼작도 못하고 뻗어있음

아아아아ㅏㄱ~~ 안돼 너참치야 기운을 내~~~~~~~~~~ >:ㅁ!!!!!!(??

밖의 비가 정말로 거세게 몰아치네요! 그래도 엄청 많이 오고 그러는 것은 아닌데... 모두들 오늘은 집 안에서 푹 쉬도록 합시다!!

^^..((오늘 외출 일정 잡힌 인간))

...^-^..............

(흐릿(토닥토닥)

파아아아아구우우우욱이다아아아아아아=파국 싫어함

먹을 것도 없고 먹으려면 외출해야 하고 열에 목 퉁 부어있는 인간에게는 이런 코스미이익 파국이 어울려...

>>732 그에에엑 파국... ...

ㅠㅠㅠㅠ에구구 푹 쉬어야 할 텐데...(뽀담) 집에 아무것도 없는걸까... 간단하게 계란죽이라던가...ㅠ

어째서인지 다들 고통받고 있는 것 같은데 제 기분 탓은 아니죠? (동공지진) 아무튼 어서 와요! 부캡! 그리고 미처 위에서 인사를 못 드렸는데 참치 분도 안녕하세요! 다들 힘내고 푹 쉬고 그럽시다! D-1인데 몸이 아프면 어떡하나요! (논리가 이상)

아아니 파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캡 어솨~~~~~^ㅁ^!!!

나..당장 너무 할 게 없어서 테마곡이나 정하고 말았다 히히 만족스러워(??

기대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은데 제가 이 시점에서 더 공개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안타까울 나름이군요...8ㅁ8

캡이랑 질문 참치 안녕!!:> 내일이면 시트스레 올라올텐데에...아프면 안대ㅠㅠㅠㅜㅠㅜㅜㅜㅠㅠㅠ

앝 테마곡! 캐를 짜면서 곡도 함께 듣는 버릇이 있어서 나두 이미 정해뒀당...! 히히 시트때 공개해야지...:3

그럼 저는 기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웹박수 확인 부탁드립니다..!

테마곡... 테마곡이라. 나 참치는 찜해둔 곡이 있긴 한데 문제점은 그 곡은 분위기가 어두운데 캐릭터는 밝아서 ㅠㅠ 그렇다고 해서 얘가 뭐 딱히 어두운 비설이 있는 캐릭터도 아니고 진짜로 사람 자체가 밝은 캐릭터거든. 그래서 테마곡을 다시 정할지 고민중이야.

>>739 웹박수 확인했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1.안타깝지만 위해도 내에서 살아가는 이가 아니라면 알 수 있는 방도가 없습니다. 다만 범인은 이 사람이고 잡았다 정도의 정보는 알게 되지만 그 범인이 익스퍼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2.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건과 동일한 조건으로 처리가 됩니다.


그리고 참치 분도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740 테마곡이라. 테마곡이 꼭 필수인 것은 아니니 그냥 천천히 정하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정말로 너무 안 어울린다고 한다면 바꿀 수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머리 아프게 정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 어장 그냥 본 시트 나오고 참여해도 되겠죠?

>>743 당연히 그러셔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지금 잡담 기능을 풀어서 잡담을 한다고 하더라도 특별히 플러스가 되거나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까요. 사실 누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부캡을 제외하면 말이에요. 여기에서 지금 잡담을 하던지, 본 스레가 나오고 본격적으로 잡담을 하면서 끼이던지 그건 차후 전개에 어떤 영향도 없으며, 그 어떤 이득도 손해도 없습니다. 오히려 본 스레에서 AT를 펼치고 끼리끼리만 노는 것이 보일 경우에는 주의를 주고 최대 시트내림까지 갈 예정이에요.

다들 저녁은 먹었어? 태풍 오고 있다는데 조심해! 왜 뜬금없이 이런 글을 쓰냐면... 지금 우리집 난리가 났거든. 바람이랑 물 때문에 문이 안열리고 고층 아파트인데 집이 통째로 흔들릴 정도야... 살려줘...

>>745 .....? (동공지진) 참치 분!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제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지만 참치 분의 안전을 기원할 수는 있습니다!!

D-day가...두시간 남았대...(소근

아 세상에.

몇 시간도 아니었는데도 너무 잘 잤당..(흐느적

그렇습니다! 앞으로 한 시간 반 정도 남았네요!

캡틴 어솨 ^ㅁ^~~~~~!!

안녕하세요! 계시는 분들 모두!

안녕인 거시야 ^-^!!!!

나른해 죽겠다..

타파 때문에 솜클라우드가 또 빌빌대는 거 같아서 넘나 슬프다...8ㅁ8....

내 시트..거기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쓸만한 메모앱들이 별로 없긴 하지...'^' 에버노트도 자동저장 되니까 많이 쓰이긴 한데 모바일 앱으로 쓰다보면 폰트랑 글씨크기가 제각각 되버리고 갑자기 앱이 얼어붙고...(미간 짚

그레 저번에 갈아탄 앱으로 쓰다가 저장 버튼 잘못 눌러서 시트를 날린건 안 비밀이야...ㅠ

대체 그 무슨 난감한 사태인가요...(토닥토닥) 고, 고쳐질 거예요!!

글고 한시간 남았지!! 핫하!

에버노트는 되게 기능 많고 쓸만하긴 한데 마쟈..모바일에서 좀 불편해서 말이야......(힝구..

고쳐지겠지.....전산실에서 일하고 있겠지 아마^ㅁ^......하하하하하하(웃음으로 승화!

고쳐질 거라고 믿겠습니다! 아무튼..네! 1시간 정도 남았네요! 디데이까지!

Aㅏ..ㅇㅏ 나...나...너무....너무 빡ㅊ 아니 슬프다....(...)

솜노트 원래 이랬었나..생각보다 되게 불안정하네 서버가...개인이 관리하는 건가..설마...아니면 생각보다 서버가 빈약한 건가...그럴 거 같으면 저장용량은 어찌되는 거시여....아니 좀 로딩은 그만 하고 내 시트를 보여달란 말이야 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침~~~!!

힝구..태풍 극혐이야.....ㅠ(욺.....

>>758 그렇네 ㅠㅁㅠ!!!(눈물의 기쁨(???

뭐야. 솜노트 왜 이래? 왜 무한로딩이야?
시트를 에버노트에 옮겨놔서 망정이지 큰일 날 뻔했네.

>>761 (솜노트에만 저장한 사람........

ㅠ....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리없는 통곡..

하나둘씩 다시 모이는군요! 안녕하세요!

아!!!!!!!!!!!!

좀! 나타나라 제발 하아니 진짜 백업했을걸 Aㅏ......

(인내심이 조각조각 나노 단위로 부서지는 소리..)

무슨 솜클라우드 전산실이 타파에 직격으로 뚫리기라도 했나 왜 이래 왜 내 지인이 혼자 관리하는 서버도 이 정도는 아니라고 야 이미친 솜노트야~~~~~~!!!!

다들 안녕안녕!! 이제 12시 땡 하고 시트스레 세워졌음 좋겠다!(캡: 아니요(?))

>>764 셋상... 참치의 시트가 부활하길 바라...(토닥...) 아무리 그래도 날아가진 않을거야

자..자..일단 진정하세요! 참치 분!! 정말로 진정하세요! 참치 분! 그리고..언제 세워질지는 비밀입니다!

와 씨 나왔다 나 축하해줘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위로해준 덕분에 기다리면서 멘탈 보전할 수 있었어,,,,,,,,,(너덜너덜 산화됨..

최악의 가설:그렇게 시트스레는 월요일 11시 59분에 세워졌다.

다들 솜노트 때문에 난리네. 이거 전에 링링때도 그러지 않았어? 나참... 솜클라우드 서버도 너무하네.

>>768 축하해!!!!()

이쁜 시트 기대해본다...!!

>>769 꺄아아아아아아아ㅏㄱ~~~~~~~~(소름~~~~~!

그러게 말이야..... 솜노트 지금까지 정말 잘 이용했는데 갑자기 이러니 배신당한 느낌.....사실 서버 관리하기가 헬난이도라는 건 알고 있지만....그래두......(우름..

(자기 캐 테마곡 들으면서 얌전히 존버중.......)

디데이까지 약 10분 >:ㅁ!!!!!!!!!!!!!!!!1

호엑!!!>:ㅁ

아아아아아악

제가 조용히 있을 때부터 눈치를 챈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네. 열심히 기다려주신 분들! 정말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익스레이버 블루 시트 스레. 지금부터 올라갑니다.

순간 올라오는 거 보고 다들 능력명을 간지나게 짓고 색 넣어서 머리가 정지해버린 인간 나야나..(능력명을 사전 뒤져서 으아아악거리며 1분만에 정함)

앗 여기서 잠담해도 괜찮은 건가........? :D???(나메를 달고 소심하게 들어와보며..

다들...넘 이뻐......(휴대폰 끌어안고 오열.......

잡담 허용하겠습니다!

야호!!! 안냐세용~~~~!!!!!!!!! >:3!!!!!!

지금 짤 상태인 다운주입니다 히히^ㅁ^~~

ㅎㅎㅎㅎ
제가 조금 장담하는데요. 다 갓-캐입니다.

왜 검은 바탕에 무지개그림자가 이미지컬러로 틀리지 않냐면 저 눈깔때문에...

(리얼 새까만 캐 이사나)()

사장님은 왠지 흑막은 아닐것 같아요!(???

라는 의미로... 신입받아라!!!(폭탄

어째서 시트 검토를 하는 도중에 여기서 흑막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건가요?! (동공지진)

아무튼 시트를 넣어주신 모두들...다시 한 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일단 이렇게 관심을 보여주신 점..너무나 감사할 나름이고! 2기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사실 그다지 준비하고 막 쩌는 그런 것은 아니다만 열심히 할게요! 다들 좋은 새벽이에요!!

쎈새!!! 질문!!!!!
선관 맺어도 대나요!!!!

야호 질문ㅊ 아니 다운주 일하는 중이다^ㅁ^~~~~~~~!!!!!!!!!!

밍나 여유된다면 위키에 넣을 이미지컬러 rgb 색상코드로 알려주면 고마울 것 같아용~~!!! 캡틴도 시장님 이미지컬러 알려주세요 >:ㅁ!!

>>787 짜는 것은 자유입니다. 딱히 말리진 않겠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선관을 짠다고 하더라도 매우 간단하게만 짜는 편이니 저와 짠다고 한다면 참고해주세요. 다른 이들과는....그냥 두 분의 합의에 맡기겠습니다!

와!!!!!!!! 위키!!!!!! 알지비!!!!!!! 드리겟습니다!!!!


#ff0000 이애옿..

WAAAAAAGH!!!!!! 선관!!!!!!

같이 짤 사람.. 구해볼개옿...

>>790 고마워용 제 사랑 받으시라~~~~~~~^ㅁ^!!(우진주: 필요없는데요;;;

>>791 전 곧 일하러 가야하는 몸인지라....지금은 무리......(힝구..

위키 요정 다운주! 너무 무리는 하지 마세요! 시장님의 이미지 컬러라... 사실 시장님은 그다지 정하지는 않았는데..제가 rgb 색상코드는 잘 모르는지라 색상코드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굳이 정하자면 남색일 것 같네요. 그것도 아주 진하고 진한..어둠에 가까운 남색.

흒흒흑 광광우롰다..
역시 월요일을 넘어가는 새벽1시는 힘들지도..!

일단 저는 지금은 딱히 선관을 짜거나 하진 않을 생각이에요! 꼭 짜야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면 말이에요!

유현:그러니까 그거지. 그거. 잘못하면 인사코드가 되어버리잖아. 난 공정한 사람이야!

>>793 딥따 진한 남색 라져댓 >-0)7!!!!!!!!!

무리는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즐거워요 히히~~~~~^-^!!

낙하산이 되어부린다 이 말이군요..

이건 또 흥미로운 스레가..

이미지컬러... 으음...음.....
위키에 그림자가 안 되니 아쉽다. 찐검은색이 겹치면 좀 그럴 느낌인데... 엄청 어두운 흑자주색 그런 걸로라도 대체해야 하나..(?)

여러분들의 시트 정보는 위키에 제가 하나하나 추가를 해드리겠습니다! 다만...이후에 위키를 꾸미는 것은 여러분들의 몫이니 참고해주세요!

선관.. 선관이라.. 1시라서 무리! 감기기운도 있어서.

그치만 선관 자체는 긍정적으로 생각중이야!

선관...선관... 소꿉친구선관... 학교선후배선관...
낙하산선관...(?

흑흑흑 다들 열씨미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는 1시니가 우진주는 이만 죽어버리겟읍니다...

WAAAAAAGH!!!(폭발

일단 결론을 말하자면 위키에 그림자 가능해 >:3

>>798 흥미로운 스레라고 해주시니 매우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말고요!

>>799 아마 위키에 그림자가 될 거예요. 제가 알기로는 그래요!

>>802 안녕히 주무세요!! 우진주!

으... 그으럼 정말 죄송하지만 검자주색 그림자에 찐검은색...

아니다... 나중에 생각하져.. 지금은 졸려서 아무말이하.
다들 굿밤~

안녕히 주무세요!! 지은주!!

다들 자러가는군요.
잘자요~

우진주 지은주 굿밤되세용 >:3~~~~!!

사실 한 캐릭터만 그림자가 되어있으면 밸런스가 심히 붕괴가 되어서...할 것 같으면 모두다 하는 게 예쁠 것 같아요 :D

참가신청 끝났나요?

>>809
계속 받지 않을까요?

방금 위키읽었는데 이것만 읽어도 문제없나요

일단 시트 검토도 하고 통과시키면서 이쪽 확인이 늦게 되는데...양해를 부탁드립니다! 8ㅁ8 그리고..아직 캐시라는 캐릭터는 통과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809 시트는 계속 받고 있습니다. 위키만 읽어도 문제가 없냐고 하면...일단 기본적인 설정은 거기에 다 적혀있습니다. 그걸 기반으로 캐릭터를 짜주시면 되겠습니다. 시트가 합당한지는 제가 검토를 하면서 확인을 해볼테니까요!

...1시에 고생 많으시네요 캡틴
잠도 안오고 시트를 짜볼까

이 시간에 시트 스레를 세운 저의 책임이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털썩) ㅋㅋㅋㅋㅋㅋ 괜찮습니다! 아무튼.. 시트도 이미 5개를 넘어버렸고..본스레를 세워야겠군요.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69169154/recent

방금 본 스레를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