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5664571> [초능력]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84. !!CAUTION!! !!CAUTION!! (1001)
코뿔소 출몰 주의◆YdCzFQd4qI
2019. 8. 13. 오전 11:49:21 - 2019. 8. 25. 오전 1: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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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코뿔소 출몰 주의◆YdCzFQd4qI (9790521E+5) 2019. 8. 13. 오전 11:49:21※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친목과 AT필드는 삼가할게 아닌 금지사항입니다. 편파적인 인사나 반응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 사람있어요! 잊지 마세요!
※항상 인사를 잊지 맙시다 :) 인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기본적인 예절입니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둥글게, 예쁘게 말해주세요. 손 끝에 날이 서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이벤트와 스토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에 출석체크, 7시 20~30분쯤부터 진행합니다. 진행할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는 경우는 넘어갑니다. 이 경우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진행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반응레스는 한꺼번에 몰아서 달아드립니다.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 이하는 전부 버립니다.
※시트 통과일로부터 7일간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간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합니다.
※정확한 사유 없이 갱신이 없어 동결된 횟수가 3회 이상일 경우 시트 하차 처리 됩니다.
1. 시트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90520
2. 설정 https://goo.gl/2kM75B
3. 뱅크(스프레드 시트) https://goo.gl/jkBf6g
4. 웹박수 https://mokahighschool000.wixsite.com/mokawebclap
4-1. wix웹박수 이용이 불가능할 경우 https://goo.gl/whke5S 를 써주세요
5. 위키 https://goo.gl/8NZXWC
6. 저지먼트 게시판 https://goo.gl/BajZiD
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goo.gl/xX8BcT -
1 Капитан◆YdCzFQd4qI (9790521E+5) 2019. 8. 13. 오후 3:58:16코뿔소가 출몰하는 위험한 세렝게티 초원~(???
아무튼 다빈주 음음 많이 당황하셨겠어오... -
2 이름 없음 (553E+58) 2019. 8. 13. 오후 3:58:19그리고 1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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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Капитан◆YdCzFQd4qI (9790521E+5) 2019. 8. 13. 오후 3:58:41하하- 유감이지만 1은 이미 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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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3:59:03뭐...뭔진 모르겠지만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다빈주....;ㅁ; (토닥토닥) 그...그리고 표지판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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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후 3:59:18앗 1을 놓쳤...
진짜 당황했어요..;ㅁ; 갑자기 스레에 못 들어가서 와이파이가 맛이 갔나? 하고 봤는데 그것도 아니고 모바일로 들어오려니까 또 안되고..;ㅁ; 그래도 무사히 들어와서 다행이에요 진짜로ㅠㅠㅠㅠㅠ -
6 Капитан◆YdCzFQd4qI (9790521E+5) 2019. 8. 13. 오후 4:02:23표지판 멋있죠?(????
금방이라도 코뿔소가 와서 들이받을 것 같지 않나요?(?????? -
7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4:03: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군요! 저 앞에 있으면 모카고 저지먼트 아이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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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후 4:04:49모카고 주의!
같은 건가!(아니다) -
9 Капитан◆YdCzFQd4qI (9790521E+5) 2019. 8. 13. 오후 4:07:02그리고 60km/h로 달려오는 저지먼트의 몸통박치기를 맞고 반죽음이 되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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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4:07: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래도 봤으니 저는 만족합니다! (날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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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Капитан◆YdCzFQd4qI (9790521E+5) 2019. 8. 13. 오후 4:13:18어째서 저지먼트인데 주의 표지판이 붙어버렸지...(←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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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4:20:42ㅋㅋㅋㅋㅋㅋㅋ 그거야 너무 멋진 모습에 쓰러질 수도 있으니 주의를 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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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Капитан◆YdCzFQd4qI (9763834E+5) 2019. 8. 13. 오후 4:33:10모카고 (멋짐) 주의
...그럴싸해..(??? -
14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후 4:35:29모카고의 멋짐에 쓰러질 수도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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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4:36:03그렇지요? 그럴싸하지요?! 그럼 그렇게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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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후 5:01:30그러면 저는 저녁 먹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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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5:01:45다녀오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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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Капитан◆YdCzFQd4qI (4142564E+5) 2019. 8. 13. 오후 5:52:20핫챠! 오늘은 일찍 퇴근했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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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5:53:53축하드립니다..!!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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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5:55:06그리고 바보같이 와파를 안켜고 있었읍니다...(흐릿
내... 내 데이터... 아까워...(자린고비(? -
21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5:55:48예에 신나요 신나!!! 집에 일찍 와서 일찌감치 샤워하고 에어컨켜고 마스크팩도 붙였습니다!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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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5:56:09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아주 가끔 데이터를 쓰는 것은 괜찮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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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후 5:56:16저녁 먹고 와서 갱신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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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5:57:03다빈주 어서와요 :) 앗 저녁... 저녁 먹어야 하는데 뭘 먹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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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5:57:47그래도 뭔가 모르고 쓰면 아까운 느낌이... :3(?????
아무튼 뭐... 괜찮겠죠! 막 펑펑 쓴 것도 아닐...아닐거고.... 아마...(자신없음(흐릿 -
26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5:58:33어서 오세요! 다빈주!! :) 그리고..어어...펑펑 쓴 것이 아니면 괜찮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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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후 6:04:16아 마스크팩...(잊고 있었음)(흐릿) 저도 이따가 마스크팩 붙여야겠네요...(흐ㅡ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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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6:05:33에어컨 틀면 건조해지니까 말이죠 :3
마침 수분공급 어쩌고 하는 팩이 있길래 챡챡!!(? -
29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후 6:06:33지금 같은 시기는 수분공급이 최고죠..(끄덕) 더불어 피부 진정도 좋구요.. :3c 그러고보니 팩도 사야 하는데....(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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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6:12:12저도 슬슬 쟁여두고 해야하는데... 요번에 할인 지나갔던가...(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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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6:19:42(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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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후 6:22:52할인시기...(흐릿) 팩이 좀 값이 내려갔으면 좋겟서요....;ㅁ; 왜 하나같이 가격이 다 위로 점프하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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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6:26:09진짜... :3 가격은 하나같이 다 위로 쭉쭉 오르는데 제 월급만 안 올라가요... 이상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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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6:28:26.....분명히 최저임금은 계속 오르는데...월급이 오르지 않는 이 사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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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6:30:00최저임금이 오르는 것보다 물가 오르는게 너무 빨라서 아무리 임금이 올라도 체감이 안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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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6:31:07사실..그 부분은 경제 쪽을 공부한 제 입장에서는...뭔가 이런저런 말을 할 수 있긴 한데 여긴 경제학원론 스레가 아니니까 생략하겠습니다. 결론은...힘내세요...캡틴...(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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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6:33:02경제학 얘기를 한다면 당장이라도 잠들 자신이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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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6:34:48그럼 캡틴이 너무나 잠이 오지 않을 때 그 이론을 설명해드리겠습...(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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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6: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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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6:42:0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약이에요! 수면제라구요!! 제가 봐도 이게 뭔 소리인가 싶을 이론이 한 가득이라서...그나마 비교우위론이라던가 이런 것은 뭐 되게 쉽긴 하지만...좀 더 심화적으로 들어가면...(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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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6:43:35의사 처방 없이 수면제를 오남용하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구요!!!(????
ㅋㅋㅋㅋ...아...안대요... 실러요... -
42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6:45:57괜찮아요! 이건 부작용이 없는 수면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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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6:47:55일단 저는 외식이 있어서 나갔다올게요! 나중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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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6:48:25부작용으로 뇌가 타버리는 거 아니구요...?(?????
아무튼 다녀오세요 유민주 :)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오십셔! -
45 라이나주 (781092E+58) 2019. 8. 13. 오후 7:48:48갱신합니다! 부작용없는 수면제... 저도 압니다!
바로 유투브 다큐죠!! -
46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8:13:45이나주 어서와요 :) 아아 그거 진짜 가끔 잠 안 올때 쓰면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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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라이나주 (781092E+58) 2019. 8. 13. 오후 8:28:42>>46
완보 벌레가 작은 유기물을 먹고 있습니다. 이 작고 둥근 생물체는....(쿨쿨쿨)
안녕하세요 캡틴! -
48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8:29:35>>47 음냠냐...(스르르(쿨쿨
반가워요 이나주 :3
가끔 다큐 중에 사상최악의 참사라던가 항공사고수사대 같은 걸 보면 역효과더라구요 :3 잠이 달아나버렷...! -
49 라이나주 (6641562E+5) 2019. 8. 13. 오후 8:32:54그야 스팩타클한걸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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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8:38:14전문가 같은 사람이 말할 땐 졸리다가 두콰콰카쾅하는 장면에서 잠이 호다닥!! :3
여담이지만 제일 효과가 좋았던건 코스모스였습니다
별은 좋지만 너무... 졸렸어요...(? -
51 라이나주 (6641562E+5) 2019. 8. 13. 오후 8:39:11코스모스...
광활한 수면의 배경...? -
52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8:41:41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스르르 잠이 드는... :3
으윽 갑자기 별이 보고 싶어졌읍니다... 예전엔 자주 나가서 보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뜸해지더니.. 이젠 가끔 퇴근길에나 올려다보고 마네요... -
53 라이나주 (6641562E+5) 2019. 8. 13. 오후 8:50:43요즘은 도시에선 별은 진짜 밝은것만 아슬아슬히 보여서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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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8:55:15도시에서 보는 편이 별자리 찾기엔 더 낫긴 하더라구요 :3 별이 너무 많으면 뭐가 무슨 자리인지 알 수가 없서... :3
하지만 역시 쏟아질 것 같은 그런 별들이 보고 싶워요... 플라네타리움말구... 진짜 별로... -
55 라이나주 (6641562E+5) 2019. 8. 13. 오후 8:58:44별인줄 알았는데 목성인 경우도 있었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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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9:01:58목성은 진짜진짜 밝으니까요 :3 가로등 아래에서도 보이는 별이다 하면 십중팔구 목성일것...
그래도 뭐... 일단 하늘에서 반짝반짝 하고는 있으니까 대충 별이라고 치죠 :3 목성까지 제외해버리면 진짜로 하늘에서 별 볼만한게 없어져버리니...(??? -
57 라이나주 (6641562E+5) 2019. 8. 13. 오후 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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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9:09:32아 아니 그 북두칠성이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네 보이긴 하죠 :3 진짜 날 좋을 땐 그 꼬리쪽 별도 엄청 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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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유민주 (6791943E+5) 2019. 8. 13. 오후 9:23:57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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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라이나주 (6641562E+5) 2019. 8. 13. 오후 9:26:43어서오세요 유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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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9:35:27유민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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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유민주 (6791943E+5) 2019. 8. 13. 오후 9:42:04다들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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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9:48:26으아... 밖에 비가 다시 오네요... 낮에 잠깐 반짝하더니 다시 비야...(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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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유민주 (6791943E+5) 2019. 8. 13. 오후 9:48:52듣자하니 태풍이 올라온다고 그랬어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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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9:52:09....왜...죠...? 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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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유민주 (6791943E+5) 2019. 8. 13. 오후 9:52:48저...저에게 물어도....(시선회피(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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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라이나주 (6641562E+5) 2019. 8. 13. 오후 9:56:22태풍은 두번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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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9:57:47왜째서어어어어어얶(절-규
아니 그치만... 그치만... 그 막 뭐야 강한 태풍은 광복절에 일본으로 코너링한다고 들었는데 왜 여기로 비가 오는거죠!!! 설마 또 다른 태풍인가...? -
69 유민주 (6791943E+5) 2019. 8. 13. 오후 9:58:56그 태풍일 거예요. (시선회피) 너무 강력해서...여기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고요...(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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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10:00:22...?????? ????!?!???!??? 예...? 여기까지..요...?
너무 강해진 거 아닙니까...? 아니 중형급이라는데... 여기까지 영향이 오면 거의 대형급 아닌지...(흐으릿 -
71 유민주 (6791943E+5) 2019. 8. 13. 오후 10:04:05저...저도 그냥 듣기만 한 거라서 정확도는 불명확합니다! 저도 어른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들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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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10:05:53흐엉... 광복절에 전국에 비라네요... 태풍 영향으로... 진짜 큰 태풍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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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라이나주 (6641562E+5) 2019. 8. 13. 오후 10:08:04걱정마세요 여러분!
제가 정보를 찾아 왔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813134400004
태풍은 커져서 일본으로 간답니다!!! -
74 라이나주 (6641562E+5) 2019. 8. 13. 오후 10:09:04아. 일본 가는건 알고 있는데 태풍이 너무 커서 우리나라도 영향을 받는다는 얘기중이었구나...(쥐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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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10:09:17그래도 영향을 받아서 비는 내린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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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유민주 (6791943E+5) 2019. 8. 13. 오후 10:09:17ㅋㅋㅋㅋㅋㅋ 이나주..! 수고하셨어요! 네. 이번 태풍은 일본으로 간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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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10:09:51ㅋㅋㅋㅋㅋ아니 이 정도로 쥐구멍이라니! 수련이 부족합니다 이나주!!!(쥐구멍 단골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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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유민주 (6791943E+5) 2019. 8. 13. 오후 10:12:02ㅋㅋㅋㅋㅋㅋㅋ 이나주....! 왜 쥐구멍으로 들어가세요! 어서 나오세요!! (잡아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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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라이나주 (6641562E+5) 2019. 8. 13. 오후 10:20:52쥐구멍 안은 포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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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유민주 (6791943E+5) 2019. 8. 13. 오후 10:21:56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지금 같은 여름에는 엄청 더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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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10:29:01의외로 에어컨이 있는 쥐구멍일지도 몰라요(?????
요즘 쥐구멍은 냉난방 완비니까!(???????? -
82 유민주 (6791943E+5) 2019. 8. 13. 오후 10:30:22...아앗..! 그걸 미처 생각하지 못하다니...!!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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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라이나주 (6641562E+5) 2019. 8. 13. 오후 10:30:40>>80
톰을 놀리고 오는 제리가 지내는 쾌적한 쥐구멍입니다! -
84 조이주 (399213E+57) 2019. 8. 13. 오후 10: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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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10:32:19조이주 어서와요 :)
진짜 넘모 더운것이에요... 비오니까 또 습하고...(흐릿 -
86 라이나주 (6641562E+5) 2019. 8. 13. 오후 10:32:52웰컴 조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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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조이주 (399213E+57) 2019. 8. 13. 오후 10:35:03안ㄴ녕~~~~~~
여기는 어항이고 나는 만두다...(흐릿 -
88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10:37:24우리는 모두 찜통 속의 만두다...
하지만 미친 요리사가 우리에게 팥소를 넣고 있다면???(아무말 -
89 조이주 (399213E+57) 2019. 8. 13. 오후 10:37:56맙소사 그건 조이도 거르는데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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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유민주 (6791943E+5) 2019. 8. 13. 오후 10:38:01>>83 무려 제리의 쥐구멍이라니...! 거기 먹을 것도 많지 않나요?! 부럽다..! 거기 얼마면 입주할 수 있나요?!
>>84 어서 오세요! 조이주!! :) 확실히..엄청 덥죠...으으으...살려줘..! -
91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후 10:41:03광복절에 비라고요...?
그 날 풀 외근인데....?(비명 -
92 유민주 (6791943E+5) 2019. 8. 13. 오후 10:42:30.....힘을 내세요...다빈주...(흐릿) 아무튼 어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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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라이나주 (6641562E+5) 2019. 8. 13. 오후 10:42:58>>88
만약 우리가 찜통안의 만두가 아니라면?
어떤 미친 조리사가 없다면?
지금 실제로 우리 참치가 스레를 돌리고 있는 중이라면? -
94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10:43:22그아악 갑자기 참치가 엄청 느렸어오...(흐릿
다빈주 어서와요 :) 그리고.... (토닥토닥 -
95 조이주 (399213E+57) 2019. 8. 13. 오후 10:44:29앗 아앗 다빈주..(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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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유민주 (6791943E+5) 2019. 8. 13. 오후 10:48:39>>93 ....그럼 그냥 지금의 현실 아닌가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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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10:54:08ㅋㅋㅋㅋㅋㅋㅋ원래 그런 밈인걸요 :3
하지만 이 더위는 찜통이 아니라면 설명이 되지 않는다!!! 고로 세상은 찜통이고 우리는 만두야아아아아앆(???? -
98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후 10:54:31고통받는 다빈주입니다... ㅇ)-(
저는 자러 가볼게요 흐으으윽... ㅇ(-( -
99 유민주 (6791943E+5) 2019. 8. 13. 오후 10:55:04안녕히 주무세요!! 다빈주!! :) 그리고...저...저는 만두가 아닐 거예요!! 그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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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10:56:37만두가 아니라면 호빵이나 찐빵이겠군!
아니다! 찐 감자나 찐 옥수수일지도 모르겠네요!!(?? -
101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10:56:52앗 다빈주 잘자요 :) 푹 주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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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유민주 (6791943E+5) 2019. 8. 13. 오후 11:02:09ㅋㅋㅋㅋㅋㅋ 어째서 찐 음식에서 벗어나지 않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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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11:03:08그야 찜통이니까요... 이 세계가 말이다!!(마왕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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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유민주 (6791943E+5) 2019. 8. 13. 오후 11:04:27....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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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조이주 (399213E+57) 2019. 8. 13. 오후 11:12:33다빈주 푹 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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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11:23:34잠깐 댕댕쟝 옆에 누웠다가 왔는데 눕다가 손목이 이상한 방향으로 꺾여서 그런가 욱신거리네요...
하필 또 오른손이야... 젱쟝...(눈물 -
107 유민주 (6791943E+5) 2019. 8. 13. 오후 11:24:56......?! (동공지진) 캡틴...손목 괜찮으세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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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11:26:55처음엔 악ㅋ 웨 이럭게 꺾였엌ㅋ 하고 넘겼는데
점점 갈수록 욱신욱신해요... 근육이 놀란건가... 인대는 괜찮은거 같은데...(자신없음(? -
109 유민주 (6791943E+5) 2019. 8. 13. 오후 11:29:52아..아마 근육이 놀란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일단 하룻밤 얼음찜질 등을 하면서 내버려두고... 최대한 건들지 마세요! 그래도 아프면..병원에 가 볼 필요성이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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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11:36:33앗... 건들면 안되는 건가요... 굽혔다 폈다 좌로 돌려 우로 돌려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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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유민주 (6791943E+5) 2019. 8. 13. 오후 11:42:50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의사가 아니니까 정확하게 아는 것은 아니지만...너무 자극을 주면 안 된다고 들은 것 같아요! 캡틴이 딱히 아프거나 하지 않다면 그 정도 선에는 괜찮을 거예요! 다만 아프다고 느끼는데도 너무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더 통증이 커질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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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11:45:18음...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선에서 아파요(?????
자고 일어나면 낫겠죠 뭐! 하하하!
....낫겠지...? 나아야 하는데...(간절(? -
113 유민주 (6791943E+5) 2019. 8. 13. 오후 11:47:56.....(흐릿) 너...너무 자극하지 마시고..얼음찜질..! 얼음찜질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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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385E+5) 2019. 8. 13. 오후 11:54:41얼음찜질!!! 하고 아이스팩 찾으러 갔더니 없내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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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유민주 (6791943E+5) 2019. 8. 13. 오후 11:56:16....(흐릿) 그...그럴땐 미리 얼려놓은...얼음이라던가...혹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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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전 12:01:52그게... 있긴 한데 지금 제 내부에서(?) '그냥 써도 되지 않을까'랑 '고작 이런 걸로 먹을 거 낭비하지 마라'랑 대격돌하고 있어서요(대체
얼음이니까 그냥 얼려쓰면 된다고는 해도 저희집 얼음틀이 사라져서 마트에서 사서 쓰거든요 :3
그러니까 뭐 요약하자면 이거 쓰고 다시 마트에서 사오기 귀찮으니까 참을까~ 하는 정도의 느낌입니다(???? -
117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전 12:06:22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흐릿) 그...그럼 소량만 사용하는 것은 어떤가요? 다 쓰지만 않으면 되는 거니까요! 아니면 임시방편으로...화장실에서 찬물을 받은 후에 거기에 잠시 담그는 것도 좋아요! 저는 발을 삐거나, 혹은 근육이 놀라서 엄청 아프거나 할 때 그렇게 찬 물에 담궈서 해결하고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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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전 12:07:44ㅇ오 찬물... 앗 혹시 해열시트 같은 거 붙여도 될까요? 이것도 서늘하긴 한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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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전 12:11:55일단 붙였는데 으따 춥네요 :3 마지막 남은 해열시트긴 하지만 요새는 열도 잘 안나고 괜찮겠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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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전 12:17:56어어...해열시트....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다시 말하지만 저는 의사가 아니기에..! 하지만 열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니 원리는 똑같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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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전 12:20:12ㅅ...손목이 얼어붙은 것 같아요... :3 해열시트 맨날 열 날때만 써서 잘 몰랐는데 엄청 차가워지는 거였네요...
아무튼 내일...이 아니라 벌써 오늘이잖아... 언제 12시 넘었지...(흐릿
아무튼 아무튼 오늘도 시간나면 월급좀도둑질을 하며... 일상까지 노려봐야겠어요 :3
스토리 진행하다 킵된 상태니까 떡밥도 뭣도 못 뿌리겠지만은...(흐릿22 -
122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전 12:23:15저는 한번도 써본 적이 없는데...그거 그렇게 차가운건가요?! (동공지진) 그...그러면 아마 효과가 좋지 않을까하고 예상해봅니다! 일단 근육이 놀라거나 할 때 생기는 열을 식히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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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전 12:25:27아 에어컨 틀어서 더 그런가... :3 제습인데...
암튼 의외로 씨원하네요 :3 그리고 해열시트는 하나쯤 집에 두시면 갑자기 열이 나거나 할 때 좋다구요!
저는 가끔 뜬금없이 감기가 와서 열이 날 때가 많아서 자주 쟁여둡니다...크흡... 아 그치만 두통이 있을때도 붙이면 좀 시원해지구 그래요 :3 -
124 라이나주 (3771138E+5) 2019. 8. 14. 오전 12:29:04제습이 뭔가 엄청 차갑기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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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전 12:31:13습기가 없어지니까 서늘한 느낌이 느는 걸까요? :3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나주 어서와요 :) -
126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전 12:32:14저는...어어..갑자기 열이 나거나 한 적이 없다보니...그래도 캡틴의 말을 들으니 하나 정도는 사두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상용으로 말이에요!! 그리고 어서 오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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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전 12:33:49건강한 몸이란 참 부러운 거네요...(아련(????
체력관리를 하긴 해야하는데 말이조... 체력을 기르려고 운동을 하는데 체력이 더 깎여나가는 기분이라니까요 :3 -
128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전 12:35:23ㅋㅋㅋㅋㅋㅋ 저...저도...체력이 엄청 좋은 것은...(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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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라이나주 (3771138E+5) 2019. 8. 14. 오전 12:35:48반가워요!
>>127
고난이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것이다! -
130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전 12:37:46>>129
그 아 아 악(토혈(?
저도 소싯적엔(?)어! 막 뛰어다니고 날라다니고 그랬거든요!! 팔다리에 근육도 근육근육했고!!
지금은 다 사라지고 지방으로 대체되었지만!!(?)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내 인생!!(????? -
131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전 12:38:24>>129 이나주의 팩트 공격...! 어째서...어째서...제 뼈가 아픈걸까요...(흐릿)
>>130 캡틴...(토닥토닥) 아직 늦지 않았어요! 할 수 있어요! -
132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전 12:41:48사실 귀찮고 피곤하다고 운동이라곤 숨쉬기 운동만 줄창 해대는 제가 나쁜거긴 하지만요... :3
슬슬 운동해볼까- 하다가도 어차피 오래 살 생각도 없는데 뭐...하고 그냥 누워버리고 막...(???? -
133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전 12:44:02아...아닠ㅋㅋㅋㅋㅋ 그 귀차니즘을 이겨내셔야만 해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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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전 12:44:49귀차니즘과 저는 이제 한 몸이 되어서... 이걸 적출하면 제가 죽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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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전 12:47:28서하선 이/가 태어날 때
『목화 - 어머니의 사랑』 4송이가 피어났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486114
와... 뭔가 진단 돌리는데 미묭... 절묘...? 암튼 그런 것이 나와버린겁니다... -
136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전 12:48:21...하선이가 태어날 때 목화가 4송이...! 예쁘겠군요...! 그거! 그 전에....ㅋㅋㅋㅋㅋㅋ 목화라니..이 무슨 절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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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라이나주 (3771138E+5) 2019. 8. 14. 오전 12:50:18>>131
뼈가 아플것이 아닌 근육이 아파야 한다!
근육! 회복! 강한 그뉵!!! -
138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전 12:51:36>>137
아악 이것 마치 라이나의 부트캠프...(?????
그쵸 딱 목화가 나와서 오 절묘한데~ 하고 가져왔어오 :3 -
139 라이나주 (3771138E+5) 2019. 8. 14. 오전 12:55:17>>138
부트캠프? 그것을 기다리고 가만히 있으면 근손실이 옵니다! -
140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전 12:56:09ㅋㅋㅋㅋㅋㅋㅋ않잌ㅋㅋ근손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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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전 12:57:48......(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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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라이나주 (3771138E+5) 2019. 8. 14. 오전 1:00:21동공지진은 평소에 눈을 단련하지 않아서 근손실이와 흔들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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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전 1:03:13그...근육... 싫어... 이제 근육 그만...(???
으아 벌써 1시네요... 전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3
다들 잘자요! 오후에 다시 만나죠! -
144 라이나주 (3771138E+5) 2019. 8. 14. 오전 1:04:36잘자요! 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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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전 1:05:14아...아닛?! 눈도 단련해야하는건가요?! 그런건가요?!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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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전 1:46:36유민주는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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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전 10:20:45유민주가 갱신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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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라이나주 (3771138E+5) 2019. 8. 14. 오전 11:58:22갱신이 이나주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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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12:00:10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어서 오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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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12:46:29스레를 위로 끌어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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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Капитан◆YdCzFQd4qI (4568856E+5) 2019. 8. 14. 오후 1:49:17아악 배부르다... :3 갱신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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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다빈주 (4801926E+5) 2019. 8. 14. 오후 1:52:19갱신합니다:3 컨디션이 영 꽝이내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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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Капитан◆YdCzFQd4qI (535818E+57) 2019. 8. 14. 오후 2:01:29다빈주 어서와요 :)
아니 다빈주도...(토닥토닥
사실 저도 아침부터 편도 붓고 어질어질하고 그래서... 뭔가 몸이 영 상태가 안좋네요... -
154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2:10:06식사를 마치면서 갱신인데.... 두 분...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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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Капитан◆YdCzFQd4qI (535818E+57) 2019. 8. 14. 오후 2:13:55유민주 어서와요 :)
음... 몸은... 사실 별로 안괜찮은 느낌...(흐릿
에어컨을 너무 쐬서 그런지... 근데 손님들이 덥다고 하시니 끌 수도 없구 말이조 허허 -
156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2:17:55어어...캡틴...손목은 괜찮으시고요...? 그리고...히..힘내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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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라이나주 (155279E+61) 2019. 8. 14. 오후 3:28:54합니다이나주 갱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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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3:31:20이나주의 갱신은 뭔가 점점 화려해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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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다빈주 (4801926E+5) 2019. 8. 14. 오후 3:31:30유민주 이나주 어서오세요....
으음.. 저는 아침부터 약간 체한건지 뭔지 상태가 영 아니네용.. <:3 수박주스 한 모금 마셨다고 이렇게까지 체할 일인가..(흐릿) 그리고 캡티이이인8ㅁ8(토닥토닥 -
160 라이나주 (3771138E+5) 2019. 8. 14. 오후 4:20:16유민주 다빈주 안녕하세요!
왜 다들 아파... -
161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4:30:24잠깐 폰겜을 돌리고 왔더니...다빈주의 상태가?! (동공지진) 괜찮으세요?!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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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다빈주 (4801926E+5) 2019. 8. 14. 오후 4:57:15계속 어지러운 걸 빼면 많이 좋아졌워요... 탄산이라도 사마셔야 하나...(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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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5:15:17어지러운 것이 계속된다면 탄산보다는 이온음료가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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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다빈주 (2577655E+5) 2019. 8. 14. 오후 5:31:37그런가요... :3 체하면 어지러워지다보니..(흐릿) 이온음료로 바꿀까..(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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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5:34:19사실...꼭 뭘 먹어야하기보다는...제일 좋아하는 것을 먹는 것이 좋긴 합니다! 이온 음료는...몸에 수분을 바로 공급해주니.. 좀 더 효과가 좋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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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6:00:57느엥... 집갱함다...
머리가 어질어질한게 몸살인지 뭔지... -
167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6:19:50아니 왜 마른 하늘에 천둥이...(흐릿
설마 이것땜에 컨디션 바닥이었나... -
168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6:21:18하루 수고하셨어요! 캡틴..! :) 이제 집에서 푹 쉬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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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6:22:05반가워요 유민주 :)
네엥... 푹 쉬는 중입니다.. -
170 라이나주 (3771138E+5) 2019. 8. 14. 오후 6:29:39>>165
제가 제일 좋아하는것은 신라면에 물 절반에 우지 넣어서 끓인것과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서 볶아 먹는것입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한통 먹는것입니다 -
171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6:30:44>>169 다행입니다..! 그렇게 푹 쉬면 괜찮아질거예요!! 내일은 휴일이기도 하고요!!
>>170 안녕하세요! 이나주!! :) ...그리고...오오...오오오...뭔가 괜찮은 조합인 것 같군요!! -
172 라이나주 (3771138E+5) 2019. 8. 14. 오후 6:31:34>>171
아뇨 진짜 좋아한다는게 아니라 매우매우 몸에 나쁜 조합이라는 뜻이었어요 ㅋㅋㅋㅋㅋ
저렇게 안 먹어요!!!
몸 버리기 십상! -
173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6:34:32심심해서 굴려보는 모카고 최종이벤트 기준 유민이의 스펙... 모든 것은 다갓님이 정해줄 것이니..!!
강유민 LV 5.카두세우스
레벨: .dice 1 99. = 64
Hp: .dice 1000 9999. = 1521
Mp: .dice 500 9999. = 5476
공격력: .dice 100 3000. = 253
방어력: .dice 100 3000. = 721
운: .dice 100 3000. = 1706
회피력: .dice 100 3000. = 1983
낭만력: .dice 100 3000. = 486
필살기: .dice 1 5. = 3
1.자기만 풀 힐
2.파티 멤버 풀 힐
3.적 멤버 전원 노화로 인한 스테이터스 약화
4.일정시간동안 자기만 무적
5.파티 멤버 전원 일정시간동안 무적 -
174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6:36:12>>172 먹을 수도 있지요!!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은...(속닥속닥)
>>173 레벨이 64인데 체력은 9999 맥스에 1521밖에 안된다니...MP만 엄청 높고 남은 스테이터스는 다 쓰레기야! (??) 그냥 뒤에서 힐이나 하라는 것이 분명해! -
175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6:36:55와 최종스펙...
이나주 어서와요 :) 으엌ㅋㅋㅋㅋ 아이스크림 한 통 좋다...(???
결국 비가 쏟아지네요... 천둥도 점점 소리가 커지고 있고 으으으 싫다 싫어 -
176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6:38:31그래서 해보는.... 다른 NPC들의 평균 스펙을 다갓이 정해보자면....
레벨: .dice 1 99. = 37
Hp: .dice 1000 9999. = 4682
Mp: .dice 500 9999. = 6684
공격력: .dice 100 3000. = 1766
방어력: .dice 100 3000. = 1322
운: .dice 100 3000. = 2574
회피력: .dice 100 3000. = 2612 -
177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6:39:13정말로 레벨 이외에는 망한 스테이터스였다고 합니다. (??
-
178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6:40:23그럼 저는 재미삼아 N쟝의 스테이터스라도 해볼까요 :3
N(??????) LV.5 알터 리얼리티
레벨: .dice 1 99. = 39
Hp: .dice 1000 9999. = 1711
Mp: .dice 500 9999. = 9105
공격력: .dice 100 3000. = 560
방어력: .dice 100 3000. = 2171
운: .dice 100 3000. = 2526
회피력: .dice 100 3000. = 2773
???: .dice 100 3000. = 2160
필살기는 스포일러니까 지워버린다!(? -
179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6:41:22캡: 최종보스치고 너무 약한데
N: 테엥... -
180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6:42:03MP 무엇...?! (동공지진) 무한 기술 발동인가...!! (??) 그 와중에 N이 최종보스 확정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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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6:43:43그치만... 얘가 벌이려는 짓을 보면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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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6:46:10역시 사진을 북북 찢어버려야....(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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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6:47:11ㅋㅋㅋㅋㅋ그렇게 파멸 엔딩으로 한걸음 나아가게 되고...(?????
뭐 농담이지만요 :3 -
184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6:51:57ㅋㅋㅋㅋㅋㅋ 물론 유민이도 찢거나 하진 않습니다! 물론 협상의 도구 정도로 사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유민이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 세계이다보니..! 일단 다음 이벤트때 어떻게 흘러갈지를 봐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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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6:53:47과연 콜케쟝을 제압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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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6:58:05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 국면에서 빠지게 되어서 뭔가 죄송한 느낌이....! 아무튼...저는 영혼 상태에서라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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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6:59:08ㅋㅋㅋㅋ죄송할게 뭐 있나요! 어쩔 수 없는 일인걸요 :3 현생이 더 중요한 법이니!
근데 영혼 상태에서 응원한다고 하니 어쩐지 유민쟝이 데플 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흐릿 -
188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7:02:33으아아아..! 데플은 아니에요! 데플은 싫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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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7:06:00ㅋㅋㅋㅋ걱정마세요! 데플은 없으니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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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7:06:36그럼 다행이지만요...!! :) 물론 데플 요소는 애초에 처음부터 거론되지도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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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7:41:16일단 전 식사를 하고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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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8:06:12식사를 마치고 갱신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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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다빈주 (7284398E+6) 2019. 8. 14. 오후 8:22:00얹힌 게 안 풀려서 결국 손을 땄는데 여정합니다.. 얼마나 심하게 얹혓던거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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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8:35:00어서 오세요! 다빈주! :) 그리고...세상에...;ㅁ;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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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8:42:48밥먹고 약먹으니까 조금 나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플라시보인가..?(???
재갱함다 :3 -
196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8:46:01어서 오세요! 캡틴! :) 그리고..캡틴도, 다빈주도...부디 힘내주세요...! ;ㅁ; 빨리 나아라! 얍!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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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8:48:29흑흐윽... 빨리 나았으면 좋겠워요.... 편도 부은 것만이라도 좀 가라앉았으면...(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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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8:48:53유민이가 힐링 빔을 걸어주겠습니다!! 힐링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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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8: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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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8:57:07어...어째서 타버리는 거예요?! 힐링 빔이라구요...!!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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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8:59:14언데드 타입은 힐에 데미지를 받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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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9:02:38캡...캡틴은 언제부터 언데드타입이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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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9:11:07그건... 현생에 시달리다보니 스스로도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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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9:14:57...그..그렇다면 반대로 다치게 하면....건강해지는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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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9: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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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9:16:44그럼 언데드가 아니니까 힐링 빔을 쏴도 되겠네요! 힐링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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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9: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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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9:33:40...어...어째서죠?! 언데드가 아닌데...!!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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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9:35:29어쩐지 빔이라고 하니까 불타야 할 것 같아서... :3
근데 진짜 아까보단 좀 덜 아픈 것 같아요! 손목이라던가... :3 -
210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9:36:28....정말로 힐링 빔이 효과가 있었어...?!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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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9:38:06유민주의 힐링빔과 좀 전에 먹은 약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제 체내에서 빅뱅을 일으킨게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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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9:43:14어쨌든 덜 아프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어째서인지 이제는 제 허리가 아프네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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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9:46:03....힐링빔이... 대신 아파주는 그런 느낌의 능력이었던가요...? 어어... 뭐야 내 통증 돌려줘요!!(???
아니 이게 아니고 으아 유민주... ;ㅁ; 파스... 파스라도... -
214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9:47:34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런 능력인건가요?! 능력 설명에는 그런 것이 없었는데...!! 일단 파스는 붙인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 통증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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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다빈주 (7284398E+6) 2019. 8. 14. 오후 10:31:38ㅇ(-(
저는 좀비입니다...(퀭) 이제 회사일도 끝냈으니... 잘 숙 ㅣㅇㅆ워여...... -
216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10:36:12다...다빈주....;ㅁ; 다빈주에게도 힐링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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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Капитан◆YdCzFQd4qI (6466716E+6) 2019. 8. 14. 오후 11:32:56다빈주도 힘내새오...(토닥토닥
잠깐 졸다 왔더니 머리가 빙글빙글... :3
오늘은 일찍 들어가볼게요 :3 다들 잘자요... 또 내일 만나요 :) -
218 유민주 (0333855E+6) 2019. 8. 14. 오후 11:40:04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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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전 10:33:34유민주가 갱신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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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전 10:54:35갱-신함다 :3 좋은 아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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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전 10:55:11어서 오세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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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전 10:59:34반가워요 유민주 :)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외출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뒹굴거리는 중입니다 :3 -
223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전 11:00:35오늘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고 했으니까요. 하지만...여기는 새벽에 비가 오고 더 이상 비가 내리진 않네요. 하지만 대신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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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전 11:08:01여기는 아직 조금씩 내리는 중인데... 그렇게 많이 내리진 않네요 :3
-
225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전 11:24:09많이 내리지 않는다고 방심하고 창문을 열었다가 덮쳐오는 사우나 습기에 기겁했읍니다...
오늘도 창문 닫고 에어컨 고다!!!(? -
226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전 11:24:19그리고 여기가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비구름이 다시 여기로 온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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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전 11:37:36아닛... 비구름 엄청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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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12:11:39그리고 다시 사라져버렸습니다...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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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12:14:13알 수 없는 날씨네요 :3 여기도 좀 쏟아지다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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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12:19:44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태풍이 그렇게 막 엄청난 것은 아닌 모양이네요. 뭔가 뉴스만 보면 오늘 하루종일 콸콸콸 쏟아질 것 같더니... 물론 다른 지역은 아닐지도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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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12:26:03으... 다시 쏟아지고 있어요 :3
하루종일 오다 말다 반복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3 -
232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12:32:56계속 그렇게 왔다갔다하는 비가 제일 무서운데 말이에요. 습기는 계속 차오르고...(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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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12: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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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12:41:42괘..괜찮을거예요! 우리에겐 제습기가 있으니까요! ....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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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12:44:39에어컨에 제습기능이 있으니까요! :3 에어컨 틀면 뽀송하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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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12:52: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 시원함에...에어컨으 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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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12:53:58제습모드로 틀면 된다구요 :3
하지만 제습 모드로 해도 추워서 지금 이불 덮고 있워요...(? -
238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12:55:55저희 집은 그 정도로 습기가 가득 찬 것은 아니기에...! 그렇기에 아직 괜찮습니다!! 캡틴은...잘 버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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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12: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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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다빈주 (2422022E+5) 2019. 8. 15. 오후 12:59:39살려줘어어어..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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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1:02:40다...다빈주?! 일단 어서 오시고...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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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1:05:16엩 다빈주...? 괜찮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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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1:12:53저는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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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1:14:22다녀와요 유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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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1:55:37유민주가 갱신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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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2:00:28어서와요 :) 맛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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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2:02:29나름대로 집에 있는 것으로 먹었답니다! 든든하게요! 밖에 비가 오니..장 보러 가기도 애매하고...말이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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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2:05:05그쵸... 이런 날은 나가기 애매해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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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2:12:10그렇기에 오늘은 이불과 합체하고 방에서 뒹굴거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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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2: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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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3:25:47그리고 잠시 뒹굴거리고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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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다빈주 (672678E+56) 2019. 8. 15. 오후 4:04:35지슴도 외근 중인데 비 또와요 ㅇ아앙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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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4:06:23.......다빈주.... 일단 몸 괜찮은 거 맞으시죠?! (동공지진(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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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다빈주 (672678E+56) 2019. 8. 15. 오후 4:07:59...... 아마... 도요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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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4:13:53.....(흐릿(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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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다빈주 (0814561E+5) 2019. 8. 15. 오후 5:46:17드디어 퇴근인데 내일도 외부다...ㅠㅠㅠ 밤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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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5:46:46.....다빈주...;ㅁ;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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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5:53:33재갱함다 :3 그리고 다빈주 힘내세요! 화이팅!!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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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6:03:15벌써 저녁시간... 저녁은 또 뭘 먹는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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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6:05:32다시 어서 오세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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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6:10:49반가워요 유민주 :)
약기운 떨어지니까 목이 다시 아프구만요... 얼른 밥먹고 약먹어야하는데... 귀찮은것입니다 :3 -
262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6:11:55귀찮음을 이겨내는 겁니다! 캡틴! 이겨내지 못하면 또 다시 힐링 빔을 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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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라이나주 (1477245E+5) 2019. 8. 15. 오후 6:11:58갱신합니다!
제 저녁은 왕 만두! -
264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6:15:12이나주 어서와요 :) 왕만두.. 만두... :3 갑자기 땡긴다...!
>>262 아악 악 먹을게요 약 먹을게요(필사적(??? -
265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6:15:44어서 오세요! 이나주! :) 왕만두라니..! 어..엄청나게 맛있겠다...!! 그리고....ㅋㅋㅋㅋㅋ 힐링빔이 그렇게 무서운 건가요?!
-
266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6:19:57그으게... 어제처럼 유민주가 대신 아프면 어떡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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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6:27:16괜찮습니다! 저는 지금 아프지 않아요...!!
....뭔가 이러니까 정말로 힐링빔 때문에 아픈 것 같지만 기분 탓일겁니다! -
268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6:35:02얼른 밥먹고 약을 먹어야겠군요 :3 그으럼 다녀오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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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6:37:50다녀오세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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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7:13:56저도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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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7:54:49식사를 마치고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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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8:39:45갱-신함다 :3
약만 먹으면 졸려요... 졸려... 느어어... -
273 연선주 (2284389E+5) 2019. 8. 15. 오후 8:46:41갱신~ 주륵주륵 비가오네요. 이왕이면 내일까지 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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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8:49:24캡틴과 연선주 둘 다 어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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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연선주 (2284389E+5) 2019. 8. 15. 오후 8:51:45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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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8:55:00내일도 비 오면 안돼요...저 내일 놀러간다구요...!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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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8:57:01연선주 어서와요 :)
그리고 유민주는 내일부터 놀러가시는군요 :3 비야 비야 내려라...(사악한 캡틴 -
278 연선주 (057246E+58) 2019. 8. 15. 오후 8:59:00ㅋㅋㅋㅋㅋ 유민주의 평안한 여행을 위하여 일기가 화창하기를 기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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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8:59:3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이렇게 상반된 두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다니...!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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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9:03:16그치만... 나는 일하는데 놀러간다니 너무 부러워서 비를 부를 수밖에 없다구요!!! :3
뭐 농담이고 내일은 적당히 선선하고 좋은 날씨였으면 좋겠네요 :3 비오면 저도 출근하기 힘들어지구...(? -
281 다빈주 (1805305E+5) 2019. 8. 15. 오후 9:03:45어...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일단... 나중에 멈나요.. 금데 아직 집에 못 간 거 실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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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9:04:11엩...? 다빈주 괜찮으세요??? ;ㅁ; 교통사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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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9:06:51>>280 캡틴도 놀러갈 때는 놀러가셨으면서..!! (동공지진)
>>281 ...교통사고요..? 세상에...괘...괜찮으세요? 다빈주?! 이..일단 조심해서 돌아오세요...;ㅁ; -
284 다빈주 (6833741E+5) 2019. 8. 15. 오후 9:07:26놀라서 갈비뼈 부근이 아프고 저도 굉장히 놀란 걸 빼면 지금은 괜찮은데 모르겠어요.. 진짜 이게 뭔 상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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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다빈주 (6833741E+5) 2019. 8. 15. 오후 9:08:33일단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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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9:09:29어어... 막... 추돌사고 그런...건가요...??? ;ㅁ; 일단 좀 추스리시고...
>>283
하지만 전 휴가가 딱 한 번이었다구요 어흐흐흑 으흐으으어어엉(? -
287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9:09:32.......;ㅁ; (토닥토닥) 다...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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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9:09:43다녀오세요 다빈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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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9:13:01이제와서 밝히는 아무래도 좋은 바하인드 설정 하나! 원래 유민이를 처음 계획할 때는 상당히 계산적이고 잔머리가 잘잘 돌아가고 위험할 땐 슬쩍 뒤로 빠지는 그런...좀 얍삽얍삽한 녀석을 해보려고 생각했었답니다! 막 그렇다고 뺑끼를 부리는 것은 아니고 위험하다 싶으면 슬쩍 뒤로 빠져서 자신의 안전을 일단 확보해두는...뭔가 되게 얄밉고 아무튼 얄미운 캐릭터요!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일단 머리가 엄청 좋아야하는데 유민주가 머리가 좋지 않아서 무리였다고 합니다. (시선회피) -
290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9:17:54어쩐지 비하인드 설정을 풀어야 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니 저도 하나 풀어볼까요 :3
원래 부장님 캐릭터 초기안은 '귀찮아 죽겠네.'라는 말버릇을 가진 귀차니스트였읍니다.
귀찮은 일과 스킬아웃을 능력으로 '얍☆'해버리는, 딱히 원했던 건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레벨 덕에 부장자리를 꿰차버린 당돌한 1학년 정도로 잡았었는데...
아무래도 부장 자리에 앉은 사람인데 이러면 너무 심한가- 싶어서 평범하게(?)부장다운 느낌으로 다시 만들어서 현재의 부-장이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써놓고 나니 현재 부장하고 완전 정반대네요... :3 -
291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9:20:08이유는 모르겠지만 비하인드 설정을 들었으니 이득인 것으로..! 그리고 귀차니스트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건 그거대로 엄청 귀여웠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뭐..부장이어도 귀차니즘 느낄 수도 있지요!! 안 그렇습니까? ㅋㅋㅋㅋㅋ
초기안대로 갔다고 한다면..귀차니즘 쩌는 부장님에 뭔가 일이 생기면 저 뒤의 안전한 곳에서 고개 빼꼼 내미는 유민이. ....이건 이거대로 재밌는 저지먼트다..! (?? -
292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9:28:50부장(프로토타입(?)): 저거저거 또 뒤로 가서 숨어있지 또(손가락질(?????
막 이런 대사가 나왔을법한 저지먼트가 되었겠군요 :3 -
293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9:46:54>>292 유민:에이. 에이. 에이. 나는 힐밖에 못하는 이잖아. 원래 나 같은 서폿은 뒤에 숨어있어야 하는 법이야! 가라! 가라! 후배들아! 동기들아! (야광봉)
....캐입해보니 제가 생각해도 귀를 붙잡고 전장에 던져버리고 싶은 유민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
294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9:48:05지금의 유민이라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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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9:55:37아마 선배들 중에서 가장 미움받는 3학년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지금의 유민이어서 다행이다..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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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10:04:16아무튼 이렇게 오늘 하루도 끝나가는군요... :3 내일은 다시 출근... 하지만 하루만 더 버티면 주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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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10:06:55잘 버틸 수 있어요!! 캡틴...!! 오늘 하루 쉬셨으니 체력도 회복되셨을 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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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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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10:10:10(동공대지진) 짤이..짤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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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Капитан◆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10:12:44아무것도 두렵지 않은 짤입니다만?(뻔뻔(???
아무튼 저어는 이만 가볼게요 :3 약기운 때문인지 자꾸 졸려가...
다들 잘자요 :) 푹 쉬고 또 만나요! -
301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10:14:5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 이후에 일어나는 일이..! 아무튼..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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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Капитан 예고편◆YdCzFQd4qI (4441084E+6) 2019. 8. 15. 오후 10: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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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10:17:55.....(동공대지진) 으아아아아! 캡틴...!! (힐링빔 난사)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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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11:04:39스레를 위로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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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유성주 ◆pc56Zy/gs6 (8856858E+6) 2019. 8. 15. 오후 11:29:22공휴일이 지나서야 휴일이 되는 유성주는 갱신합니다...
조금 더 유감스러운 일이 있다면
추석 지나고는 더 바빠져서 오기 힘들어질것 같다는 소식이네요.. -
306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11:35:46어서 오세요! 유성주! :) 어어..추석이 지나면..더 바빠진다라...그럼 유성주도 카운트다운 면제를 해줄까요? 오기 바쁘다면... 다른 분들처럼 면제를 요청해서 카운트다운을 뺄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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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다빈주 (8154464E+6) 2019. 8. 15. 오후 11:35:49집이네요... 일 해야 하는데...(흐릿)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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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다빈주 (8154464E+6) 2019. 8. 15. 오후 11:40:56그리고 걱정 끼쳐서 미안해요 지금은 좀 괜찮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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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11:42:14어서 오세요! 다빈주! :) ...그리고..(토닥토닥) 괜찮아졌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하루 고생하셨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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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유성주 ◆pc56Zy/gs6 (8856858E+6) 2019. 8. 15. 오후 11:46:35카운트 다운 면제...면제...
바쁜게 언제쯤 끝날지 몰라서시리.
일단 추석 후에는 따로 말 없으면 동결시켜두는걸로... -
311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11:46:55음...음...일단 알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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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유성주 ◆pc56Zy/gs6 (8856858E+6) 2019. 8. 15. 오후 11:48:50요즘엔 얼굴도 자주 못비치는데 죄송해지네요...
추석 전까지라도 최대한 얼굴 비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 -
313 유민주 (5182081E+6) 2019. 8. 15. 오후 11:50:16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현생이 중요한 것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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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다빈주 (8154464E+6) 2019. 8. 15. 오후 11:51:17유성주 어서오세요!
저는 일찍 쉬러 가볼게요.. :3 -
315 유민주 (6708171E+6) 2019. 8. 16. 오전 12:05:30안녕히 주무세요!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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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유민주 (6708171E+6) 2019. 8. 16. 오전 1:04:47그럼 저도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 모두들 제가 없는 동안 모카고를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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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Капитан◆YdCzFQd4qI (5006342E+5) 2019. 8. 16. 오후 1:14:52올라가라아아아앗!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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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유성주 ◆pc56Zy/gs6 (784237E+59) 2019. 8. 16. 오후 4:06:47느긋하게 유성주가 갱신합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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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다빈주 (1121036E+5) 2019. 8. 16. 오후 5:02:58갱싴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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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다빈주 (9358774E+6) 2019. 8. 16. 오후 7:14:49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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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나래주 (4714466E+5) 2019. 8. 16. 오후 7:23:58나래래래래래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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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Капитан◆YdCzFQd4qI (2940811E+5) 2019. 8. 16. 오후 7:40:40집갱함다! :3 좋은 저녁이에요!
바람이 제법 선선해졌네요! 바람만!(? -
323 Капитан◆YdCzFQd4qI (2940811E+5) 2019. 8. 16. 오후 8:42:45다들 불금을 즐겁게 보내고 계신 것 같군요 :3 물론 저도 즐기고 있지만요 :3
오늘은 게임으로 달린다...!(? -
324 다빈주 (9358774E+6) 2019. 8. 16. 오후 8:56:46갱신해요!!>:3
어제 오늘 여러모로 정신이 없내오.. <:3 -
325 Капитан◆YdCzFQd4qI (2940811E+5) 2019. 8. 16. 오후 8:57:15다빈주 어서와요 :) 그... 사고났다고 하신거 어떻게.. 잘 해결된건가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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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다빈주 (9358774E+6) 2019. 8. 16. 오후 9:18:19네:) 좋으신 분들이더라구요..ㅠㅠㅠㅠ 오히려 저희 쪽에 오셔서 괜찮냐고 병원 갈 정도로 아픈 사람 없댜고 먼저 물어보셨었어요... :3c 블랙박스에 선명하게 녹취된 제 비명 소리가 엄청났지만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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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Капитан◆YdCzFQd4qI (2940811E+5) 2019. 8. 16. 오후 9:19:47다행이네요ㅠㅠㅠ 많이 놀라셨겠어오...(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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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다빈주 (9358774E+6) 2019. 8. 16. 오후 9:35:36감사합니다!:3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신고 정신 하나는 투철해요.. 바로 신고하던 중이었는데 다른 분들이 신고했는지 119와 112가 왔었어오..(엄지척 -
329 Капитан◆YdCzFQd4qI (2940811E+5) 2019. 8. 16. 오후 9:45:07오으.... 다행이네요 진짜... 정말 무사하셔서 다행이구...
병원은 다녀오신건가요...? ;ㅁ; -
330 Капитан◆YdCzFQd4qI (2940811E+5) 2019. 8. 16. 오후 10:20:12핫챠 올린다! :3
바람이 서늘해서 창문만 열어두고 있긴한데... 묘하게 덥구만유... -
331 다빈주 (9358774E+6) 2019. 8. 16. 오후 10:49:44다녀왔습니다!! 병원에서도 놀랐어오... 멀쩡하대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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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Капитан◆YdCzFQd4qI (2940811E+5) 2019. 8. 16. 오후 10:53:12어서와요 :)
오... 진짜... 진짜 다행이네요!!
그래도 교통사고 후유증?같은거는 좀 텀 두고 나타난다고도 하니까... 조심하시구 나중에라도 어디 아프시면 바로 병원가셔야해요 ;ㅁ; -
333 다빈주 (9358774E+6) 2019. 8. 16. 오후 11:10:30그럴개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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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Капитан◆YdCzFQd4qI (2940811E+5) 2019. 8. 16. 오후 11:24:58ㅋㅋㅋㅋㅋ꼭이에요! :3
아무튼 오늘도 은근히 덥네요... 바람은 시원한데 왜... :3
에어컨 안 켜도 될 것 같은데 등이 넘모 후끈한 것이애오... 의자가 자체발열이라도 하나...(??? -
335 다빈주 (6701578E+5) 2019. 8. 16. 오후 11:28:12갸아아아악..... 진짜 더워요ㅠㅠㅠㅠ 의자에서 등을 떼시는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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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Капитан◆YdCzFQd4qI (2940811E+5) 2019. 8. 16. 오후 11:29:31강제로 바른자세를 만드는 더위...(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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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다빈주 (9358774E+6) 2019. 8. 16. 오후 11:44:40찜통더위 살인더위....(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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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Капитан◆YdCzFQd4qI (2940811E+5) 2019. 8. 16. 오후 11:50:03분명 저녁엔 바람 시원했는데...!!! ;ㅁ;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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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다빈주 (9358774E+6) 2019. 8. 16. 오후 11:55:24으아앙;ㅁ; 사실 저도 더워서 에어컨을 켰답니다(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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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Капитан◆YdCzFQd4qI (7322444E+5) 2019. 8. 17. 오전 12:16:29사실 저도 켰읍니다... :3 어쩔 수 없네요...
앗 12시가 넘었다! 벌써 토요일이 되어버렸다니... :3 -
341 다빈주 (0369094E+5) 2019. 8. 17. 오전 12:28:27토요일!! 휴무입니다!!!!!
주말을 푹 보내는 거애오!!! -
342 Капитан◆YdCzFQd4qI (7322444E+5) 2019. 8. 17. 오전 12:30:09예에 푹 쉬어야겠어요!! XD
저녁쯤엔 상황봐서 진행도 좀 하고... :3 -
343 라이나주 (5670338E+5) 2019. 8. 17. 오전 1:40:55갱신~ 토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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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다빈주 (7031842E+5) 2019. 8. 17. 오후 1:19:45갱신합니다!! 진행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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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Капитан◆YdCzFQd4qI (7322444E+5) 2019. 8. 17. 오후 1:45:06으어어... 아침인가...(??
갱신함다 :3 -
346 다빈주 (7031842E+5) 2019. 8. 17. 오후 1:55:27어서와요 캡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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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Капитан◆YdCzFQd4qI (7322444E+5) 2019. 8. 17. 오후 1:57:07반가워요 다빈주 :3
확실히 말복 지나고 나니 바람이 선선하네요! 해는 뜨겁지만요...
장 보러 가야하는데 과연 나갈 수 있을까...(흐릿 -
348 다빈주 (3163932E+5) 2019. 8. 17. 오후 2:37:07히, 힘내오...!!! 다녀오셔서 샤워하시면 될거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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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Капитан◆YdCzFQd4qI (7322444E+5) 2019. 8. 17. 오후 5:04:01정신차리고 보니 벌써 5시가 넘었네요 :3 갱-신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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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Капитан◆YdCzFQd4qI (7322444E+5) 2019. 8. 17. 오후 7:00:347시군요 :3 7시 30분까지 체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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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Капитан◆YdCzFQd4qI (7322444E+5) 2019. 8. 17. 오후 7:30:18음믐... :3 오늘은 아무래도 무리인 것 같네요... 그럼 어쩔 수 없죠!
편하게 다음주에 하면 되니까 이번주는 느긋하게 쉬는 걸로 할게요 :3 -
352 다빈주 (9860641E+5) 2019. 8. 17. 오후 7:41:49아앗 늦게 봤다ㅠㅠㅠ 갱신해요! 다음주에는 꼭.. 꼭 해야지...!(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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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Капитан◆YdCzFQd4qI (7322444E+5) 2019. 8. 17. 오후 7:43:56다빈주 어서와요 :)
그래오! 다음주에는 꼭 하는것입니다!! 저도!!(? -
354 다빈주 (9860641E+5) 2019. 8. 17. 오후 7:46:11의지를 불태웁시다!!!(활활(횃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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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Капитан◆YdCzFQd4qI (7322444E+5) 2019. 8. 17. 오후 7:48:02
횃불...? 앗 이게 아닌가(????? -
356 다빈주 (9860641E+5) 2019. 8. 17. 오후 7:50:4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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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나래주 (0766961E+4) 2019. 8. 17. 오후 7:58:33앗..아아... 8시까지인줄 알고 헐레벌떡 들어왔더니 OTL 따흑 쟤송함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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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Капитан◆YdCzFQd4qI (7322444E+5) 2019. 8. 17. 오후 8:05:14앗.. 아아.. 나래주 어서와요 :3
원래는 7시 30분 부터였으니까요... 어쩔 수 없죠! 다음주에... 꼭...(흐릿 -
359 Капитан◆YdCzFQd4qI (7322444E+5) 2019. 8. 17. 오후 9:42:16핫 벌써 10시가 되어가네요... :3 시간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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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유민주 (1426697E+5) 2019. 8. 17. 오후 9:44:39잠시 갱신할게요! 이번에도 이런저런 이야기할 것이 늘어나네요. 예고편으로는 크라임씬을 했다는것 정도? 자세한건 내일 가면 얘기할게요!
노래방이라서 이만 다시 가볼게요! -
361 Капитан◆YdCzFQd4qI (7322444E+5) 2019. 8. 17. 오후 9:48:14ㅋㅋㅋ신나는 주말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3 잘 다녀가세요 유민주!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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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라이나주 (5670338E+5) 2019. 8. 17. 오후 10:33:04갱신합니다!
바쁜 주말입니다... -
363 Капитан◆YdCzFQd4qI (7322444E+5) 2019. 8. 17. 오후 10:34:17이나주 어서와요 :) 앗..아앗...(토닥토닥
많이 바쁘시군요... ;ㅁ; -
364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전 12:25:54갱-신함다 :3 올라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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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12:20:45아침인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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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2:45:26조용하고 나른한 주말이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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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다빈주 (2507178E+5) 2019. 8. 18. 오후 6:20:46퇴근입니다!!! 주말 외근 끔찍해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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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6:21:03다빈주 어서와요 :) 고생하셨어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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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다빈주 (7769242E+5) 2019. 8. 18. 오후 6:30:34반가워요!!:3
네네! 진짜 고마워요! 이제 집에 가서.... 잡무하면 내일 쉴 예정이니까요!!!XD -
370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6:33:05잡무... 후딱 해치우고 푹 쉬는겁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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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다빈주 (7382125E+5) 2019. 8. 18. 오후 7:20:06후딱 해치워야죠... 일단 vpn이 또 말썽이니까 좀 해결해야겠워여...(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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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7:20:42저런...(토닥토닥) 힘내세요 다빈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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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다빈주 (7382125E+5) 2019. 8. 18. 오후 7:28:10흑흑흑...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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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8:39:57그리고 유민주가 돌아왔습니다!! 이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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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8:41:56유민주 어서와요 :) 잘 다녀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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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8:45:16너무나 잘 다녀왔습니다!! 하하하...!! ....더워서 땀범벅이 되었다는 것만 빼면 말이에요. ...와아..열섬 현상은 정말 엄청나네요. 뭐가 이리도 더운지...(흐릿) 첫날부터 땀으로 샤워를 하고 호텔 안에서 손빨래를 하는 사태가 벌어졌었어요. 헤어드라이기가 없다니이이이..!!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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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8:46:19맞워요 열섬현상 장난아닙니다 진짜:3
그리고...손빨래... 'ㅁ'
근처에 코인빨래방 이런 거 없던가요...?(흐릿 -
378 다빈주 (7382125E+5) 2019. 8. 18. 오후 8:51:28유민주 어서오세요!!
저는 회사 시스템과의 전투에서 졌기 때문에 번거로운 일을 좀 하고 오겠습니다.... 얼른 수정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으드득 -
379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8:52:05다빈주... ;ㅁ; 왜째서 다빈주는 회사에게 고통을 받는 것이조...는 나도 그렇지 참...(죽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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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8:56:23찾아보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한밤중에 코인빨래방을 찾으러 갈 수는 없지 않겠습....(흐릿) 그리고 다빈주는...힘내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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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8:59:43아... 24시인 곳도 있...었던 것 같지만 음 그러네요... :3
호텔 세탁 서비스는 또 비싸구... :3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유민주!(쓰담쓰담(? -
382 다빈주 (7382125E+5) 2019. 8. 18. 오후 9:08:18유민주 고생하셨습니다!!(토닥토닥
>>379 회사 시스템이 절 시험에 빠지게 합니다...(피눈물
으어어어 일하기 싫어여..;ㅁ; -
383 다빈주 (7382125E+5) 2019. 8. 18. 오후 9:14:23에러가 너무 거대하게 생겼습니다......(흐릿)
너무 번거로워졌어요...(쾅 -
384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9:14:56다빈주...(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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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9:15:23어어...적어도 제가 있던 곳 근처에서는 보지 못했었어요. 제가 못 찾은 것일지도 모르지만....어...아무튼 그래서 땀에 젖은 속옷을 열심히 손세탁하고 말렸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마르긴 하더라고요. (시선회피) 그리고...ㅋㅋㅋㅋㅋ 고생이라니요! 일단 놀다왔는걸요!! 아무튼..다빈주는...정말로 힘내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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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9:27:50ㅋㅋㅋㅋ아무튼 음음 잘 놀다 오셨나요? 방탈출 하셨나요 방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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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9:33:01어째서 방탈출에 이렇게 관심을 가지시는 겁니까? (동공지진) 아무튼...크라임씬 하나와 방탈출 하나. 이렇게 하고 왔어요. 사실 방탈출도 굳이 말하면 방탈출 쪽이 아니라 약간 추리...사건 수사하는 느낌이었는데...아무튼 크라임씬이 제대로였습니다. 처음 하는 거라서 재밌을지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진짜 잘 아는 친구들끼리 가면 진짜 꿀잼일 것 같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극하는 느낌으로 하는 거라서 캐릭터마다 주어지는 옷도 있더라고요. 같이 간 친구 중 하나는 프릴이 달려있는 드레스를 받고 실제로 입었습니다. 뭔가 인형이 입을법한 옷처럼 되게 예뻤어요. 막...유럽의 귀족영애가 입을법한 옷 느낌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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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9:33:52그게... 대리만족 같은 거라고 해야하나...(????
제가 못하니 남이라도...! 라는 느낌? :3
오오... 크라임씬... 않이 프릴 드레슼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겠네요 그겈ㅋㅋㅋㅋ -
389 다빈주 (7382125E+5) 2019. 8. 18. 오후 9:38:2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었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라임씬.. 그렇구나 음음음(끄덕끄덕) -
390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9:40:20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재밌었어요. 뭔가 좀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설정상 살인사건이 일어났고 참가하는 이들 중 하나가 범인이니까요. 그래서 심리전이 은근히 강해요. 사건 현장이라던가 용의자들 방을 조사하기도 하고, 수색을 하기도 하고 다 모여서 일정 시간동안 서로 토론하면서 의문점을 이야기하기도 하고...파일을 주기 때문에 이 단서가 나오면 이렇게 대답해라. 저렇게 대답해라. 같은 메뉴얼이 있더라고요. 다만... 범인이 아니면 절대로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 특징이에요. 그리고 자신에게 불리한 단서가 나와도 숨기거나 할 수 없고요. 그 자리에 둬야해요. 그래서 범인이 먼저 자신에게 불리한 것을 다 없앤다...이런 것은 불가능하더라고요. 아무튼... 프릴드레스를 입은 친구와 다른 옷을 입은 친구들과 어떤 옷을 입은 저와...아무튼 열심히 한 끝에 제대로 뒷통수를 맞고 패배했습니다. 최종 투표 때 한 표도 받지 않은 이가 범인이었어요. (흐릿) 그 친구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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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9:44:23와... 엄청 재미있겠다... 'ㅁ')
꼭 한 번 해보고 싶네요 크라임씬!!! 진짜 꼭 해보고 싶다...
그래서 유민주는 어떤 옷을 입으셨나요? ^u^ -
392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9:47:17저요? ...음..옷이야 뭐 괜찮겠죠. 사진도 찍어서 붙여줄 정도니까요. 저는 중년 모자에 검은 자켓을 입었어요. 그러니까...좀 나이가 많은데 높은 자리에 올라간 분들이 입을법한 그런 옷? 실제로도 그런 역이었으니까요.
.....스포일러 때문에 너무 자세하게 말하긴 힘들고... 정말 치열했습니다. 진짜... 어떻게든 한 표도 안 받긴 했는데....
.....그럼 뭐하나요. 결국 똑같이 한 표도 받지 않은 친구가 범인이고 이겼는데!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마지막에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 싶긴 했는데!
여담이지만 사실 제가 프릴을 입을뻔 했어요. 친구 중 하나가 다른 역을 원한다고 해서 한번만 셔플 다시 하자고 해서 다른 역으로 바뀌었거든요. -
393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9:51: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프릴 유민주라... 아쉽군요(????
아무튼 저도 그거 꼭 한 번 해보러 가야겠네요 :3 파티를 모집해야 하니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흐릿 -
394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9:54:49그리고 어느 순간 갑자기 프릴을 입고 있는 유민이 짤이 올라온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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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9:55:43(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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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9:58:20......정말로 올리려고 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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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9:59:50아...아니.. 아직 그리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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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10:09:47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간 그린다는 이야기...!! (???) 그런데 상관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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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다빈주 (7382125E+5) 2019. 8. 18. 오후 10:11:10뭔가 그거 생각나오.... 약간 개조한 마피아 게임 할 때 단독 진영이 있거든요. 6밤까지 아무에게도 안 들키고 살아있으면 우승하는.....
왠지 제가 그 단독진영이 걸려서 우승했던 그 모습이 떠오릅니다..(아련)
>>395 (기ㅡ대)(?????_ -
400 다빈주 (7382125E+5) 2019. 8. 18. 오후 10:13:32400을 낚아챈다!!!*''*
와 자유가 되니까 완전 행복하내오... 좋아 이 기세를 몰아 또 마피아를 한다(???) -
401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10:15:28자유가 된 것을 정말로 축하합니다..!! 다빈주..!! :) 그리고...어어..그런 것도 있었군요? 뭔가 되게 신선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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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다빈주 (7382125E+5) 2019. 8. 18. 오후 10:17:14아무래도 마피아42 같은 경우에는 조금 위험한(...) 사건들이 있다보니까 커뮤니티 같은 곳에서 개조해서 만든 마피아가 훨 재미있더라구요:3
그리고 속여서 우승했을 때의 그 짜릿함이란..(? -
403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10: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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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다빈주 (7382125E+5) 2019. 8. 18. 오후 10:21:4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금손...!!!(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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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10:23:41아...아닙니다... 즈어는 금손이 아닙니다...
다빈주는 정말로 마피아 좋아하시는군요ㅋㅋㅋㅋㅋ -
406 다빈주 (7382125E+5) 2019. 8. 18. 오후 10:26:25마피아 재미있어오:3! 이번에 열린 판들은 전부 인원이 꽉 차부렀내오.. :3c 심야를 노려야 하나...(흐릿)
그래서!! 모카고 버전 마피아가 나오면 캐릭터들은 어떤 진영, 어떤 직업일까용?:3!!!!! -
407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10:26:53캡틴...혹시 그 자리에 계셨어요? (동공지진) ...진짜로 저 디자인이어서 제가 순간 얼어붙은 거 아십니까...?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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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다빈주 (7382125E+5) 2019. 8. 18. 오후 10:27:27약간 중세 영국풍 크라임씬이었나보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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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10:28:23>>406 ...어어..글쎄요...사회자가 정해주는 진영의 직업...? (흐릿) 마피아 게임이 대체로 그런 느낌 아니었나요? 그래도 굳이 포지션으로 정하라면 역시 의사...? (???
>>408 아니요. 아니요. 중세 영국풍은 아니었어요. 배경은 어디까지나 한국이었고... 단지 캐릭터 중 하나가 저런 느낌의 옷을 입을 뿐이에요. -
410 다빈주 (7382125E+5) 2019. 8. 18. 오후 10:31:43웹 게임판으로 하면 이런 느낌일까오:3
저지먼트 진영(??명)
카두케우스 강유민
바이오키네시스-셀룰러 스티뮬레이션 능력자인 유민은 레벨5 라는 장점을 이용해서 매일 밤 한 명의 캐릭터의 상처를 치료해줄 수 있습니다.(자힐 제한 없음) 운이 좋다면, 평화로운 밤을 만들 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디버프스러운 서술이 이어진다)
이런 형태로 나올 수도 있겠네용!:3 -
411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10:31:50사회자가 정해주는거니까 다이스로 굴려야겠죠!(????
그리고 엌ㅋㅋㅋ아닠ㅋㅋ 진짜 저런 옷이었어오...? 그냥 취향이라 보닛 씌운건데...(흐릿 -
412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10:35:03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말 그대로 평범한 의사로군요! 레벨5니까 양 옆의 사람들도 힐이 된다...그런 거 없나요? (사기라서 안됨) 그리고...진짜 완전히 저런 디자인은 아닌데 대충 저런 느낌의 옷이었어요. 리본을 뺀다면 정말로 비슷해요. 심지어 모자까지...완벽하군요. 네. 모자도 썼었습니다. 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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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다빈주 (7382125E+5) 2019. 8. 18. 오후 10:39:12웹 개조판은 직업이 재미있는 거 많아오:3 마피아 진영의 능력 중에 통상적인 것들을 적어보자면... 딱 한 번, 처형대의 투표수를 조작한다던지, 처형대에서 달려 죽으면, 아무나 한 명 골라서 데리고 간다던지 킬은 못하지만 매일 밤 시민 진영을 한 명 씩 조사해서 그 다음 밤에 전언으로 전달한다던지, 힐도 뚫어버리는 능킬 하나를 갖고 있다던지, 시민 진영 아무나 한 명이 능력 사용 못하도록 막는다던지....
거기에 단독진영까지 손 발이 짝짝 맞으면 무적이 됩니다..(흐릿) -
414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10:40:08호곡... :3
프릴 많이 달린 원피스는 제 안에서 저런 인상이라... 제가 손고자인데다 대충그려가지고 티는 안 나지만(...)암튼 음 네 그렇구만요... :3
그나저나 요새 삼시세끼 보는 중인데 왠지 저지먼트 애들도 저렇게 산골짝(...)에 보내서 지내게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읍니다.
아날로그적인 생활! 물론 저한테 하라고 하면 전 못하지만요 :3 전 편의점과 마트가 5분 거리 이내에 있어야 살 수 있는 인간이라... -
415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10:40:31...요즘 마피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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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다빈주 (7382125E+5) 2019. 8. 18. 오후 10:41:42재미있을 것 같아오! 아날로그적 생활!!!!
다빈쟝 분명 능력으로 물건 나르겟지!!! 그리고 뻗겠지!!!!
다빈: 흐에에에...(비오고 눈오면 죽어가는 사람) -
417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10:43:14요즘 마피아..엄청나군요...(동공지진) 뭔가..제가 알던 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인데...!! (동공지진) 아. 그리고 알아요. 그거. 제가 시골집에 갈 때마다 늘 하는 행동이로군요! (??) 편의점도 마트도 없이 오로지 산과 논과 밭만 보이는 세상! 유민이는 아마 그 자체도 낭만이라고 즐기면서 유유자적하게 이것저것 일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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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10:43:29능력사용은 금지하고... :3 뭔가 인첨공 내에서 예능 찍는단 느낌으로 해도 재밌을 것 같네요(????
그럼 산골짝이 아니라 저어기 이름 없는 섬 중 하나가 되겠지만...(????? -
419 다빈주 (7382125E+5) 2019. 8. 18. 오후 10:44:18캡틴은 골드핸드입니다! 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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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다빈주 (7382125E+5) 2019. 8. 18. 오후 10:45:25그래도 마피아가 마피아동아리가 되는 경우 많아오..(끄덕끄덕)
대표적으로 첫날에 시민의 조사직 중 하나에 걸려서 가짜 직업을 대지도 못하고 달리거나 잠수타서 달리거나 말이 없다고 달리거나(...) 다양하게 달리거든요.. :3c -
421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10:46:04유민이 역시 낭만바보.. 아아니 낭만주의자!!(박수짝짝(????
부장님은 일단 아궁이 만드는 데서부터 당황할 것 같은... :3
않이... 마피아... :3 제가 아는 마피아는 그냥 오프라인에서 하는 그 마피아 게임밖에 없어서...(흐릿
온라인은 굉장하네요... :3 -
422 다빈주 (7382125E+5) 2019. 8. 18. 오후 10:47:28이 매력에 제가 개조판 마피아를 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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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10:47:28이 무슨 깊고 깊은 마피아의 세계...(동공지진) 역시 전 기본 룰이 제일 편한 것 같아요. 가장 심플하고 가장 간단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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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10:48:23>>421 ㅋㅋㅋㅋㅋㅋㅋ 유민이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낭만에 살고 낭만에 죽는 애니까요. 아궁이...ㅋㅋㅋㅋㅋㅋ 그건 아마...어..모두가.. 당황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하는지 모르니 말이에요! 그리고..곧 유민이는 나뭇가지를 가지고 와서 그것을 막막 돌려서 불을 피우려고 시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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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다빈주 (7382125E+5) 2019. 8. 18. 오후 10:55:57사실 저 마피아들의 능력도 개조판에서만 봤던 거라 마피아42에 실존하는지는 모릅니다:3!! 그래도 웃기고 재미있는 상황이 참 많이 나와요(코쓱)
삼시세끼가 야생에서 살아남기로 바뀌는건가...!(팝그작 -
426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11:01:08ㅋㅋㅋㅋㅋㅋ야생에서 살아남깈ㅋㅋㅋㅋ 아니 그래도 삼시세끼도 라이터 정도는 주지 않...나요...? 그냥 가스레인지가 없어서 아궁이를 벽돌로 쌓고 그러던데...(?
잘 몰르겠지만 야생에서 살아남기도 재미있을 것 같고...(???? -
427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11:07:4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제가 삼시세끼를 보질 않아서..! 라이터는 주는건가요? 그렇다면 다행이로군요! 야생에서 살아남기...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고등학생들에겐 너무 가혹한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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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11:09:0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뭐.. 정글의 법칙 같은 거라던가... :3 인첨공의 법칙 좋네요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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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11:17:5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어디까지 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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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11:19:01나중엔 코뿔소 식당 코식당(?)까지 진출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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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11:27:56코식당...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대탈출도 나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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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11:29:27예능이란 예능은 다 찍어보겠군요 :3 하지만 나쁘지 않아...(???
으으음...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려나... :3(???????? -
433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11:36:54어어...스토리가 끝난 후에 외전으로 한다던가...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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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11:38:55그것도 괜찮네요 :3 일단은 좀 더 고민해보는 걸로...
갸악 왜 벌써 11시 40분이 되어가는 것이조... 안돼 주말아 제발 끝나지 말아줘...(간절 -
435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11:42:31....(토닥토닥) 캡틴...주말을 보내야 또 새로운 주말이 찾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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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Капитан◆YdCzFQd4qI (6779133E+5) 2019. 8. 18. 오후 11: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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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유민주 (2556132E+5) 2019. 8. 18. 오후 11:47:20....(토닥토닥) 또 새로운 주말이 캡틴에게 찾아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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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전 12:07:17
힉힉힉(미쳐버림(? -
439 유민주 (0222147E+5) 2019. 8. 19. 오전 12:13:54......으아아?! 캡틴...!! 진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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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전 12:59:51부기드럼 조와요... :3
유튭 보다보니 1시가 되어가는군요 갸악... 좀만 더 놀다 가야지... -
441 유민주 (0222147E+5) 2019. 8. 19. 오전 1:05:40(토닥토닥) 캡틴이 그러고 싶다면 그러는 것이죠...!! 아무튼...너무 무리는 하지 마십시오!! ...것보다 전 배가 고프네요. ...아...안돼..(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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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전 1:06:37야식이다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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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유민주 (0222147E+5) 2019. 8. 19. 오전 1:08:15ㅋㅋㅋㅋㅋㅋㅋ 안돼요...! 저 돈 아껴야 해요! 이번에 놀러갔다와서 돈 왕창 썼단 말이에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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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전 1:09:23ㅋㅋㅋㅋ원래 놀러갔다 오면 다 그런 법이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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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유민주 (0222147E+5) 2019. 8. 19. 오전 1:11:32그래서 집에 있는 과자 하나를 땄습니다! 이걸 먹고 버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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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전 1:17:17좋은 선택입니다 :3
저어는 시원한 보리차를 마시고 있어요 :3 알콜 없는 쪽으루(? -
447 유민주 (0222147E+5) 2019. 8. 19. 오전 1:24:03각자 밤을 무언가를 먹으면서 보내는군요...! 가끔 이래야 살맛도 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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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전 1:25:37맞워요 맞워요! 이래야 살맛 나는거죠 :3 가끔은 이런 날이 있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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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유민주 (0222147E+5) 2019. 8. 19. 오전 1:29:18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맞아요. 하지만...역시 치킨이 먹고 싶네요..! 돈을 많이 쓰지만 않았어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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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전 1:34:28유민주...(토닥토닥)
이 시간에 치킨 먹으면 몸에 안 좋은 것이애오... 그러니 참도록 해요...
금전적 이유로 참는 것보다 이 이유로 참으면 좀 덜 슬프지 않나요? 몸도 좀 챙기는 것 같은 기분이고 :3(????? -
451 유민주 (0222147E+5) 2019. 8. 19. 오전 1:38:41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간에 치킨을 실제로 시킬 순 없으니까요. 물론 대학 다닐 때는 가끔 시켜서 룸메와 먹기도 했는데..! 결론은 그냥 꾸욱 참고 있습니다..!
....사실 놀러갈 때 제대로 먹었거든요! 갓스파시도 갔다왔고요. 거기 뷔페가 꽤 괜찮더라고요. 물론 회전초밥 특성상 제가 먹고 싶은 것이 바로바로 오진 않지만요...(??) 뭐 따로 주문하면 되긴 하지만..! -
452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전 1:41:31개인적으로 회전초밥의 묘미는 다음에 뭐가 올지 두근두근 기대하게 되는 그거에 있다고 생각해요 :3
이번엔 나올까 두근두근 기대하면서 가챠 돌리는 그런 심정같은 그거요(아님
물론 꼭 먹고 싶은 건 그냥 다이렉트로 주문해버리긴 하지만요 :3 -
453 유민주 (0222147E+5) 2019. 8. 19. 오전 1:44:11아. 그거 알아요! 저도 그런 재미로 즐겼거든요! 그런데 왜 제가 먹고 싶은 것은 항상 텅텅 비어서 아무것도 없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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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전 1:47:42그러게요... 진짜 그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 초밥접시도 물욕센서가 달려있나...(????
그리고 저 멀리서부터 오고 있는 접시를 노리고 있었는데 바로 옆에서 집어가면 굉장히 미묘한 기분이 되어버리기도 하구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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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유민주 (0222147E+5) 2019. 8. 19. 오전 1:50:31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런 맛에 먹는 것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나름 초밥 많이 먹었어요! 13접시 정도 먹은 것 같은데..! 거기에 디저트로 아이스크림과 수박 깔끔하게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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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전 1:54:04오오.. 많이 드셨네요!
저는 한... 8접시 정도가 한계더라구요 :3 아무리 더 먹으려고 해도 그 이상은...
과일이나 디저트는 손도 못대고 그래요 맨날... 배가 넘모 불러서 :3
아무튼 으아악 2시가 되어간다... 슬슬 자야겠네요 :3 자기 싫다... -
457 유민주 (0222147E+5) 2019. 8. 19. 오전 1:54:46저는 그때 고른 메뉴가 초밥 무제한+네모 접시 2개 이런 세트 같은 거여서...안 먹으면 손해였거든요. 아무튼..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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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전 1:59:57아아... :3 그럼 많이 많이 먹을만하군요 :3(납-득(?
어흐흑... 전 이만 자러 가볼게요... 잘자요 :) -
459 유민주 (0222147E+5) 2019. 8. 19. 오전 2:07:05정말로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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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나래주 (9025592E+4) 2019. 8. 19. 오전 5:07:37새벽나래 갱신함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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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전 10:11:09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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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다빈주 (773809E+53) 2019. 8. 19. 오후 12:30:00갱신합니다!!!
휴일에도 회사 시스템과 씨름해야 했다니...!!!(쾅 -
463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12:44:20안녕하세요! 다빈주! :) ....그런데..휴일이라고...하지 않았나요...?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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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12:47:27아무튼 전 점심을 먹으러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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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다빈주 (773809E+53) 2019. 8. 19. 오후 12:56:24다녀오세요 유민주!! 휴일이었는데요....
회사 시스템 에러가 오늘까지 절 괴롭혔습니다..;ㅁ; -
466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1:46:21밥을 다 먹고 다시 갱신입니다!! :) 그리고..다빈주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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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다빈주 (773809E+53) 2019. 8. 19. 오후 2:04:19이제 자유가 되었으니까 괜찮아오:3 어서오세요 유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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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다빈주 (773809E+53) 2019. 8. 19. 오후 2:09:41그러면 늦은 점심을 먹고 올개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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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2:12:21식사 맛있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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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다빈주 (773809E+53) 2019. 8. 19. 오후 3:08:20먹고 나서 갱신합니다:3!!
왠지 오늘 하루가 느리내오:3! -
471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3:09:45원래 느긋하게 쉴 때는 그러는 것 아닐까요? 일단 어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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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다빈주 (773809E+53) 2019. 8. 19. 오후 3:11:45반가워요!!
오늘은 열리는 마피아판도 아직 없으니까오.. :3c
내일 출근이 두려워집니다...(오싹 -
473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3:22:01그렇다고 한다면...어어...지금의 휴식을 마음껏 즐기는 겁니다!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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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Капитан◆YdCzFQd4qI (5020522E+5) 2019. 8. 19. 오후 4:02:01월요일...조아...(죽은눈
갱신함다... -
475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4:14:34캡...캡틴...?! 일단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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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다빈주 (773809E+53) 2019. 8. 19. 오후 4:19:58캡틴 어서오세요... 는 괜찮으세요...?(흐릿)
저는 피곤해져서 잠깐 쉬고 올게용.. :3c
>>472를 남기고 잠들었어요...(흐릿) -
477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4:51:48어어...편히 쉬세요!!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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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Капитан◆YdCzFQd4qI (5020522E+5) 2019. 8. 19. 오후 5:30:48으어... 푹 쉬세요 다빈주.. ;ㅁ;
저어는 아마 괜찮읍니다... 아마.. -
479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6:08:57(토닥토닥) 부디 힘내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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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다빈주 (773809E+53) 2019. 8. 19. 오후 6:32:12쉬었는데 왜째서 컨디션이 나빠질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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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6:57:20괘...괜찮으세요?!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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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후 7:29:03얏호 집이다 집 :3
갱-신함다! 묘하게 덥네요 오늘은... -
483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7:39:22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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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후 7:45:15유민주 엇서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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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7:47:11안녕하세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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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후 8:12:29밥 먹어야 하는데 귀찮고... 졸리고... :3
사람은 왜 광합성을 하지 못하는 걸까요...(???? -
487 다빈주 (773809E+53) 2019. 8. 19. 오후 8:13:56점심에 먹은 게 제대로 체했나봅니다.. 으어어어.. 갱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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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후 8:16:48다빈주 어서와요 :) 아..아니... ;ㅁ; 체하셨다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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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8:17:11어서 오세요! 다빈주! :) 그...근데...체하셨다니...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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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다빈주 (773809E+53) 2019. 8. 19. 오후 8:28:47생각해보니까 상태가 안 좋았던 건 아침부터였네용.. :3c
어제 밤에 체했나...(흐릿) 일단 손 따고 왓서여...!!! 당분간 진짜 먹는 거 조심해야겠지만요..<:3 -
491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후 8:30:11아고... ;ㅁ; 다빈주...(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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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8:39:58......(토닥토닥) 다빈주에게 힐링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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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후 9:02:48밥먹고 돌아왔읍니다 :3 배부르니 좋네요 오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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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9:04:55역시 무엇이건 배가 불러야하는 법입니다! 그렇고 말고요!! 아무튼...이번주에는 딱히 일정이 없으니 이벤트 참가할 겁니다!! 자...그럼 이제 그 갑분데 (갑자기 분위기 데이트)를 어떻게 수습하느냐인데...(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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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후 9:06:14홓호... 근데 높은 확률로 제가 토요일에 일정이 잡힐 것 같아서 아마 일요일에 진행하지 않을까 싶읍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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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9:12:20괜찮습니다. 전 일요일도 한가하거든요...! 아직은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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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다빈주 (773809E+53) 2019. 8. 19. 오후 9:13:32다들 어서오새오!!:3
저는 오늘 일찍 가보렵니다.... 내일 왕복 여섯시간 근무지로 출근하거든요....
진짜 싫다....(울컥 -
498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후 9:15:16다빈주... 왕복 여섯시간이라니...(흐릿
부디 힘내시고... 오늘은 푹 쉬세요 ;ㅁ; 잘자요 다빈주! -
499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9:17:49어엇...6시간이라니..그것도 왕복으로...(동공지진) 아..안녕히 가세요! 다빈주!!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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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후 9:52:22왜 벌써 10시가 되어가는 것이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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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9:53:37그거야 시간은 앞으로 쭈욱 쭈욱 흐르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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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후 10:08:49시간의 흐름을 잊고자 고전작(?)무도 납량특집을 보는데... 너무 웃어서 기침이 안 멎어요... 살려줘...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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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10:10:43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것 아닙니까? 웃을 수 있는 것은 좋은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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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후 10:16:30ㅋㅋㅋㅋㅋ좋긴 좋은데 기침이 너무 격해서 힘들어요... 목이랑 배가 아프구만요 :3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 진짜 재미있네요 이거ㅋㅋㅋㅋㅋㅋ -
505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10:18:41무도는...정말 레전드급이긴 합니다! 진짜 초기에는 너무 재밌고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언제부턴가...재미가 점점 없어지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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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후 10:21:22그쵸... 초반엔 나름 본방사수하던 팬(?)이었는데 말이죠... 점점 언제부턴가 재미가 떨어지더니...(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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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10:27:58저도...저도..원래는 본방사수하는 팬이었다구요! 그런데...어느순간부턴가...흑흑...;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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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후 10:29:00세월의 흐름이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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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10:30:14ㅋㅋㅋㅋㅋㅋㅋ 뭐..어쩔 수 없는 것이겠죠!! 그리고 갑자기 떠오르는 모카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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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후 10:36:39그...그럼... 지하철vs저지먼트 달리기 대결부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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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10:49:33어어...그건 저지먼트가 이길 것 같지 않나요...?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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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다빈주 (773809E+53) 2019. 8. 19. 오후 11:02:25으어어어... 아침인가요... 아직 밤인가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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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후 11:02:59에이 그런거 할땐 초능력 없이해야 예능감이 살죠!!(???
앗 다빈주 어서와요 :) 지금은 오후 11시가 넘은 밤이랍니다 :3 -
514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11:04:25....다빈주..? 괜찮으세요? 지금은 밤 11시에요...! 일단 어서 오세요!! 그리고...ㅋㅋㅋㅋㅋㅋ 그러면 고등학생들에게 너무 불리한 싸움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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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다빈주 (773809E+53) 2019. 8. 19. 오후 11:05:25아 아직 밤이군요... 으으.. 아무래도 뭘 좀 사와야겠어오... :3c 아까 사이다를 두 캔 살 걸...(흐릿) 다녀와서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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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11:11:27...어어...다녀오세요!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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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후 11:15:30다녀오세요 다빈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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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다빈주 (773809E+53) 2019. 8. 19. 오후 11:16:14갱신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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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11:17:13다시 어서 오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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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후 11:18:58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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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11:33:59어느새 11시 30분이네요...! 시간이 빠르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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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Капитан◆YdCzFQd4qI (3274848E+5) 2019. 8. 19. 오후 11:42:55갸아악... 안돼.. 시간아 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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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다빈주 (773809E+53) 2019. 8. 19. 오후 11:43:03그러개오...! 낮에는 약간 느린 것 같았는데 빨라졌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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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유민주 (1771765E+5) 2019. 8. 19. 오후 11:51:00(토닥토닥) 캡틴....시간을 보내야...주말이 오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그리고...다빈주도....! 원래 밤 시간이 더 빨리 가는 법이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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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다빈주 (773809E+53) 2019. 8. 19. 오후 11:59:49흑흑... 그래도 내일 모레 쉬니까오!! 예에! 주말을 버닝하고 평일에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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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전 12:04:38내일 모레에는 쉰다 그거죠?! 와아아아! 축하드립니다..!!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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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다빈주 (2688229E+5) 2019. 8. 20. 오전 12:06:18네에!! 교육 때문에 저녁에 본사로 불려가지만요...(흐릿) 쉬는 게 쉬는 것이 아닌 것 같...(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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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Капитан◆YdCzFQd4qI (4295389E+5) 2019. 8. 20. 오전 12:06:24미리 축하해요 다빈주! :3 내일 모레에 쉰다니 부러운 것입니다...
아무튼 벌써 12시가 넘었으니 저는 이만 자러 가볼게요 :3 잘자요! 좀 있다 오후쯤에 다시 올게요! -
529 다빈주 (2688229E+5) 2019. 8. 20. 오전 12:11:07잘자요!! 저도 다 마셔가니 햄쥐님 조금 놀아주고 자야겠네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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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전 12:13:50(동공지진) 본사라니...본사라니...(토닥토닥) 부디 힘내세요..다빈주..! 그리고 캡틴과 다빈주...둘 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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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전 1:45:43저도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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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전 10:40:33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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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Капитан◆YdCzFQd4qI (9560699E+5) 2019. 8. 20. 오전 11:16:22아침부터 축축 늘어지는 날이네요 오늘은... 몸도 그렇고 기분도 그렇고... :3 더워서 그런가봐요 어흐흑... 다들 몸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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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전 11:25:40....캡틴...(토닥토닥) 요새 모두가 체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진심으로 걱정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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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Капитан◆YdCzFQd4qI (2339691E+5) 2019. 8. 20. 오후 12:06:52느으.... 하긴 요 몇년 사이에 건강이라던가 체력이 확확 낮아진게 스스로도 느껴져서 말이조... :3
근데 이걸 어떻게 잡아야 할지 감도 안 잡히고 뭘 하려고 해도 힘들고... 음믐 그렇읍니다...
어디 공기 좋고 한적한 곳으로 요양이라도 가야할까봐요ㅋㅋㅋㅋ -
536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12:12:57요양을 가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지요! 일단...어어...은퇴를 한 후에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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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Капитан◆YdCzFQd4qI (2339691E+5) 2019. 8. 20. 오후 12:13:53ㅋㅋㅋㅋㅋ... 은퇴 대신 빠른 탈주다..!(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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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12:20:25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러면 돈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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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Капитан◆YdCzFQd4qI (2339691E+5) 2019. 8. 20. 오후 12:27:00뭐 그렇긴 하죠..ㅋㅋㅋㅋ... 아아- 어디 하늘에서 돈벼락 같은 거 안 쏟아지나-(글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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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12:28:51...역시 정답은 로또입니다! 그러니까 한번 저와 캡틴이 열심히 추론해서 번호 3개씩 뽑아보도록 하죠! 일단 로또는 제 돈으로 살게요! 1등에 당첨되면 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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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Капитан◆YdCzFQd4qI (2339691E+5) 2019. 8. 20. 오후 12:32:58ㅋㅋㅋㅋㅋ그럼 당첨되면 반반인건가요?(????
전 3 16 20 하겠습니다(? -
542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12:42:33당첨되면....어어......
.dice 1 3. = 1
1.그대로 유민주는 사라져버립니다. 행방불명 루트
2.잘릴 것을 각오하고 돈을 보내줍니다.
3.일해라. 너희 둘! -
543 Капитан◆YdCzFQd4qI (2339691E+5) 2019. 8. 20. 오후 12: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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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12: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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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Капитан◆YdCzFQd4qI (2339691E+5) 2019. 8. 20. 오후 12: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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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다빈주 (7590367E+5) 2019. 8. 20. 오후 12: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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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12:52:13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도 아시는군요! 저 자의 악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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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Капитан◆YdCzFQd4qI (2339691E+5) 2019. 8. 20. 오후 12:53:53다빈주 어서와욬ㅋㅋㅋㅋㅋㅋㅋ 다빈주도 함께 공격인겁니다!!! 구와아아아악!!!(?
>>547
악명이 높은 놈이죠... 그야말로 진정한 악당!(? -
549 다빈주 (7590367E+5) 2019. 8. 20. 오후 12:56:06저 놈만 없었다면 스코어가 그래도 좀 올랐을텐데!!(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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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12:56:33ㅋㅋㅋㅋㅋㅋㅋ 다빈주도..! ㅋㅋㅋㅋㅋㅋ 어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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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다빈주 (7590367E+5) 2019. 8. 20. 오후 1:08:04두 분 다 반가워요:3 인터넷이 자꾸 끊기네요.. :3c 이래서 여기로 출근하기가 싫었는데...!(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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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1:09:43....(토닥토닥) 나중에 돌아온 후에 접속해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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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다빈주 (7980334E+5) 2019. 8. 20. 오후 1:10:45괜찮아오..! 손님도 없어서 월루 중이니까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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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1:15:4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당당한 월루...!!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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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다빈주 (7980334E+5) 2019. 8. 20. 오후 1:18:30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 혼자 있어서 이렇게 당당한 거랍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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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1:21:59혼자 있으면 당당해야지요! 혼자서 일해주는 것만 해도 어디입니까! (진지) 아무튼 전 식사를 하러 가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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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다빈주 (7980334E+5) 2019. 8. 20. 오후 1:24:35다녀오세요 유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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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Капитан◆YdCzFQd4qI (2339691E+5) 2019. 8. 20. 오후 1:45:00밥먹고 돌아왔읍니다 :3 이야아... 졸리네요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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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1:50:53식사를 마치고 저도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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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Капитан◆YdCzFQd4qI (2339691E+5) 2019. 8. 20. 오후 3:05:55아아... 역시 아직은 에어컨이 필요한 날씨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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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3:08:23아직은 여름이니까요! 물론 저는 선풍기로 보내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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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Капитан◆YdCzFQd4qI (2339691E+5) 2019. 8. 20. 오후 3:10:04저도 그러고 있었는데 잠깐 나갔다 오니까 온 몸이 타들어가더라구요 :3 그래서 급하게 에어컨 켰읍니다 :3
휴대용 에어컨은 언제쯤 나올까...(??? -
563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3:15:24그건...그건...한 3세기 후에....? (흐릿(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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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Капитан◆YdCzFQd4qI (2339691E+5) 2019. 8. 20. 오후 3:18:583세기라니... :3 어마어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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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3:25:38적어도 제가 죽기 전에는 안 나올 것 같아요...(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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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5:46:37스레를 위로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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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Капитан◆YdCzFQd4qI (2339691E+5) 2019. 8. 20. 오후 6:37:31지이이입에 가고 싶어 슬픈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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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6:39:02어서 오세요! 캡틴..!! 그리고...돌아올 수 있을 거예요!! 정신적 힐링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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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Капитан◆YdCzFQd4qI (2339691E+5) 2019. 8. 20. 오후 6: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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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6:49:33어...어째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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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Капитан◆YdCzFQd4qI (2339691E+5) 2019. 8. 20. 오후 6:50:14그치만... 그래도 집엔 못 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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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6:53:55으윽...하...하지만 정신적 힐링 빔의 힘으로....기...기운이 솟을 거예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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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Капитан◆YdCzFQd4qI (2339691E+5) 2019. 8. 20. 오후 6: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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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6:56:4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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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7:23:20일단 전 식사를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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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Капитан◆YdCzFQd4qI (2339691E+5) 2019. 8. 20. 오후 7:25:05다녀와요 유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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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7:48:11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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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Капитан◆YdCzFQd4qI (9560699E+5) 2019. 8. 20. 오후 8:49:42드디어 집에 간다... 집에서 만나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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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8:51:21오오..! 일 수고하셨어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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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다빈주 (2688229E+5) 2019. 8. 20. 오후 9:24:37집이다... 밥 먹고 일해야 하는데 너무 졸리다요...(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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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9:26:26어서 오세요! 다빈주! :) ....그런데....집인데 일을 해요...?!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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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다빈주 (2688229E+5) 2019. 8. 20. 오후 9:28:03회사 잡일을 해야 하는데 너무 졸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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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9:29:12......(동공지진) 집에 왔는데도 일을 해야한다니..! 대체 다빈주는 언제 쉬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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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다빈주 (2688229E+5) 2019. 8. 20. 오후 9:36:11어.... 언제 쉴까요..?(흐릿) 일단 뭐라도 좀 먹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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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9:36:26다...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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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다빈주 (2688229E+5) 2019. 8. 20. 오후 10:07:49먹다가 잠들었...다...ㅠ 갱신하고 자러 갈게요.. 오늘 피곤이... 쌓일 만 했구나(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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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10:12:03.....(동공지진) 안녕히 주무세요!!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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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Капитан◆YdCzFQd4qI (4295389E+5) 2019. 8. 20. 오후 10:19:11집..이다...(흐릿(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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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10:23:38으아아아아! 어서 오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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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Капитан◆YdCzFQd4qI (4295389E+5) 2019. 8. 20. 오후 10:27:03어흐흑 집에... 집에 왔어요...(오열(?
지이이인짜 지치는 날이었슴다 여러모로... -
591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10:28:47....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 캡틴...!!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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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Капитан◆YdCzFQd4qI (4295389E+5) 2019. 8. 20. 오후 10:32:41....지금까지의 진상이 그냥 커피였다면 오늘의 진상은 스타벅스 화이트 모카 프라푸치노 벤티사이즈에 에스프레소 샷 9개, 바닐라, 헤이즐넛, 카라멜 시럽 9번에 자바칩 넣고 카라멜이랑 초콜릿 드리즐 많이 뿌린 거 같았어요(????
앗 커피마시고 싶다...(? -
593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10:38:43.........네...? (동공지진) 무...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고...고생하셨어요! 캡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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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Капитан◆YdCzFQd4qI (4295389E+5) 2019. 8. 20. 오후 11:01:13흑흐윽... 다음주에 또 겪겠지만 일단 오늘은 지나갔으니 몰라 이제 쉴거에요
다음주의 일은 다음주의 내가 알아서 잘 해줄거야... 믿는다 미래의 나!!(? -
595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11:02:59어..어어...어어어...(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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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Капитан◆YdCzFQd4qI (4295389E+5) 2019. 8. 20. 오후 11:25:53흐... 뭔가 먹긴 해야하는데 지쳐서 그런가 입맛도 없고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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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11:27:05그...그럴 땐 물이라던가...우유를 마시는 것은 어떠세요...? 기운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캡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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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Капитан◆YdCzFQd4qI (4295389E+5) 2019. 8. 20. 오후 11:35:32물... 아... 아아ㅏ아 보틀 놓고 왔다아아아 어쩐지 가방이 허전하다 했어...
날씨는 덥지만 뜨끈한 차를 마실까 생각중이에요... 저번에 여행갔을때 목련차를 사봤거든요 :3 비염에 좋다길래 솔깃해서... 헤헤... -
599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11:37:30.....(동공지진) 캡틴....;ㅁ; 내..내일은 꼭 챙겨오세요..! 그리고...차도 괜찮죠! 아마 입맛이 돋지 않을까요? 드시면..? 비염도 낫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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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Капитан◆YdCzFQd4qI (4295389E+5) 2019. 8. 20. 오후 11:47:36네엥... 내일은 꼭 챙겨야죠... 안 그러면 보리차 티백 대참사 날테니까요...(흐릿
지금 물 올려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3 어떤 맛일까 두근두근~ -
601 유민주 (360636E+56) 2019. 8. 20. 오후 11:49:03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캡틴이 기대하는 맛 그 자체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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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Капитан◆YdCzFQd4qI (4295389E+5) 2019. 8. 20. 오후 11:50:22...음... 제가 목련꽃은 먹어본 적이 없어서(?)무슨 맛일지 기대가... 잘 안된다...? 못한다...? 어... 아무튼 짐작이 안 가요...
사실 목련꽃을 차로 마신다는 생각도 못해봤거든요... :3 그냥 봄에 피는 꽃이구만 하고 다녔지...ㅋㅋㅋㅋㅋㅋ... -
603 유민주 (1525677E+6) 2019. 8. 21. 오전 12:03:40음...음...아마도..목련 맛...? 무슨 맛일진 모르겠지만...적어도 파는 거니까 못 먹을 정도는 아닐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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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유민주 (1525677E+6) 2019. 8. 21. 오전 12:05:20오늘자 정산 결과, 조이주의 갱신이 1주일간 없었기에 은조이 시트가 동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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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전 12:16:16음믐... 미묘한 맛...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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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유민주 (1525677E+6) 2019. 8. 21. 오전 12:21:51어어...별로 맛있고 그런건 아닌...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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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전 12:24:43처음먹어보는거라 일단 하나 정도 넣어서 우렸는데... 맛이 너무 엷은건지... :3
어떤 의미로는 마시기 편하긴 하네요 :3 그리고 미묘하게 자꾸자꾸 들어가... 뭐야 이거 무서워...!! -
608 유민주 (1525677E+6) 2019. 8. 21. 오전 12:25:53.....그걸 노린 것이 아닐까요?! 그 미묘하게 자꾸자꾸 들어가는 그것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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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전 12:29:26향이 별로 제 취향이 아니라서 음... 이건 탈락이겠군 하고 있었는데...
마시고 나서 그 뒷맛이 제법... 달짝지근하고 묘하게 자꾸 들어가는 그런 맛...
그거 노린 게 맞는 것 같워요ㅋㅋㅋㅋㅋ 암튼 생각보다 괜찮네요 :3 -
610 유민주 (1525677E+6) 2019. 8. 21. 오전 12:32:52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이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면 그걸로 된 거 아닐까요?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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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전 12:34:27생각외로 괜찮아서 만족중입니다 :3
다음엔 겨우살이차를 사봐야겠어요...는... 집에 있는 차를 일단 다 마시고 나서... 언제 다 마시나...(흐릿 -
612 유민주 (1525677E+6) 2019. 8. 21. 오전 12:38:18캡틴은 정말로 차 매니아로군요...! 그럼 당분간은 쇼핑을 포기하셔야....대신에 하선이에게 딸기를 보내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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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전 12:42:36매니아까진 아니고 그냥... 앗 맛있는거다!하고 지른 걸 안 먹고 쌓아두는... 그리고 쌓아둔 걸 잊어버리고 또 지르는... 멍청한 다람쥐...같은 겁니다...(흐릿
하선: 뜻밖의 수확이네(싱글벙글
캡: 내가 쇼핑을 줄이는데 왜째서 부장에게 딸기가 가는 것이지... -
614 유민주 (1525677E+6) 2019. 8. 21. 오전 12:52:24어어...마이너스가 있으면 플러스가 있는 법이지요! 그 법칙에 따라서입니다...!! (???)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캡틴은 다람쥐가 아니에요!! 저도 그럴 때가 많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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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전 1:07:35균형을 맞추는 건가... 유노스...(?
으윽 벌써 1시... 저어는 이만 가볼게요 :) 다들 잘자요! -
616 유민주 (1525677E+6) 2019. 8. 21. 오전 1:11:1750%의 확률로 뭔가가 생기고 뭔가가 사라질 것이다...!! (??)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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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전 10:52:23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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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다빈주 (3965221E+6) 2019. 8. 21. 오전 11:17:10일어나기 귀찮아서 뒹굴거리니 11시내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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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전 11:34:49안녕하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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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다빈주 (3965221E+6) 2019. 8. 21. 오후 12:42:29집안일 하고 왔습니다!!:3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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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12:43:37다시 한 번 안녕하세요!! :) 집안일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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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다빈주 (3965221E+6) 2019. 8. 21. 오후 12:47:08반가워요:3!!
요즘은 점심을 1인분도 배달해줘서 편하내오:3 점심 만들기 귀찮을 때 최고..(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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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12:54:06...아닛..! 1인분도 배달이 된단 말입니까?! 그...그건 정말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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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다빈주 (3965221E+6) 2019. 8. 21. 오후 12:58:20네에!!:3 사실 아직 안 먹어봤워요.. :3c 50분 뒤에 배달이 된다고 알림이 와서..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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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12:59:1750분 뒤면 1시 40분이네요..! 식사 맛있게 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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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다빈주 (3965221E+6) 2019. 8. 21. 오후 1:02:49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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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1:19:32저도 슬슬 점심을 먹어야겠네요!!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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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다빈주 (3965221E+6) 2019. 8. 21. 오후 1:24:40오 예상외로 빨리 왔다! 점심 먹고 오겠ㅅ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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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2:15:48식사를 마치고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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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다빈주 (3965221E+6) 2019. 8. 21. 오후 3:41:20갱신하면서 회사 교육 때문에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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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3:52:11안녕히 가세요!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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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4:47:39뒹굴거리다가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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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6:21:37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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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후 7:03:43아으악... 갱신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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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7:06:01어서 오세요! 캡틴...!! :) 그리고 터치하고 저는 식사를 하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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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후 7:09:09다녀오세요 유민주 :)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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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후 7:09:27아 아니 아니 맛저... 왜이래 오늘...(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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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7:26:32점심은 이미 한참전에 냠냠쩝쩝한 사람인데...(동공지진) 아...아무튼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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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후 7:33:02않이애오 맛저라구요 맛저 으어어어엉...(통곡(?
아무튼 어서와요 유민주! 맛저하셨나요... :3 -
640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7:34:09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수할 수도 있죠!! 집에 있는 것으로 가볍게 먹었답니다! 캡틴은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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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후 7:35:25저는 점심이 아직 소화가 안 된 관계로... :3
더부룩해요... 인자 몸이 늙어가 기름진 걸 소화를 못혀...(할머니톤(???? -
642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7:40:20...어어...어어어...;ㅁ; 그래도 뭐라도 좀 드셔야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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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후 7:49:28으엥... 근데 진짜 배가 아직 안 고픈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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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7:51:20그...그럼 나중에라도 꼭! 꼭! 드시는 겁니다! 먹지 않으면 유민이가 하선이에게 딸기를 선물하지 않을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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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후 7:52:46비...비겁하다 그런 협박이라니...!!! 그러고도 저지먼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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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7:55:49유민이는 저지먼트이지만 저는 저지먼트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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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후 7:57:20큭... 너무 정론이라 뭐라 말을 못하겠군...(?
알겠읍니다... 부장님의 평온을 위해(?) 제가 희생하도록 하죠...(????)
좀 있다가 배고파지면 뭐라도 먹을게요! 약속! -
648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7:59:06ㅋㅋㅋㅋㅋㅋ 캡틴을 위해서 무엇이라도 드시란 말이에요! 꼭이에요! 배고파지면 꼭...! ...사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저녁밥은 적당히 때운 것에 가깝지만요..(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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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후 8:01:30허허... 유민주... 유민주도 잘 챙겨드시란 말입니다 :3
저도 잘 챙겨먹을테니까요 알았죠? 약속임다! -
650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8:06:46저..저는...저는....집에 있는 밑반찬을 먹었을 뿐이라구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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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후 8:37:11어... 그 그렇군요 잘 하셨어요 :3
잠-깐 일 처리하고 왔읍니다 :3 으에엥 퇴근해서 하는 일은 7배 정도 더 귀찮고 싫네요... -
652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8:38:39퇴근해서 일을 한다니... 어째서 캡틴도...다빈주도....;ㅁ;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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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후 8:43:37그르게요.. 왜 퇴근해서도... :3 저도 물어보고 싶네요..
이번주 로또가 당첨된다면 사장님 멱살을 잡고 물어볼 수 있을텐데(? -
654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8:47:15그리고...장렬하게 추락하고 말겠죠...(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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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후 8:50:01어흐흑 으흐흐ㅡ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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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8:51:42...........;ㅁ;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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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후 9:11:32빨리 주말이나 왔으면...(흐으릿
아니 묘하게 힘들다 했더니 밖에 비가 오네요... 내 몸이 기상청이 되었나...(? -
658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9:21:16주말은 앞으로 3일 남았습니다! 캡틴! 2일만 더 버티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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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후 10:04:19으으윽... 그래요... 조금만 더 버티면... 주말!
문제는 내일인데... 제 컨디션이 바닥을 뚫고 내려갈 예정이라서 걱정되네요 :3 뭐 어떻게든 되겠지만요! -
660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10:05:52어어...어어어...어어어어...내일의 캡틴 화이팅...!! 내일의 캡틴에게 힐링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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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후 10:18:51<힐링빔이 22일 오전 8:00에 예약되었습니다>
유튭 무섭네요... 시간이 훅훅 가버리고 막... -
662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10:26:30(동공지진) 전 그때 일어나있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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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후 10:28:23ㅋㅋㅋㅋㅋㅋ아 아니오... >>660에서 쏜게 내일 8시에 도착하는거 아닐까요? 로켓배송같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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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10:32:45무려 로켓배송....ㅋㅋㅋㅋㅋㅋㅋㅋ (엄지척) 그래요! 힐링빔이니까 잘 배달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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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다빈주 (3965221E+6) 2019. 8. 21. 오후 11:06:37갱신해오.. :3 새로 온 본부장에 대한 분노가 1up! 했어오...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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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후 11:06:59다빈주 어서와요 :) 그런데... 무슨 일 있으셨나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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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11:12:17어서 오세요! 다빈주! :) 그런데...무슨 일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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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다빈주 (3965221E+6) 2019. 8. 21. 오후 11:35:06그러니까... 어.....
커다란 피자가 있는데 이미 그걸 거의 다 먹어서 작은 한 조각 밖에 남지 않았어요. 그런데 고객이 "그 남은 한 조각으로 한 사람 당 100개를 매달 만들어서 줘." 라고 요구하는 그런 상황 이라고 할까요... :3c 뭐어 본부장 이 사람의 악명을 모르고 있었던 건 아닙니다만.... :3 오자마자 한 첫 일이 말도 안 되는 요구라서 헛웃음이 나오고 있답니다:3 -
669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11:38:13....뭐죠? 군대인가요? 군대에서나 볼법한 명령인데....(동공지진) 아무튼 고생이 많으셨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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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후 11:39:09.....???!!?!?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요구네요... 뭐지 저게...
다빈주 고생이 많으십니다... -
671 다빈주 (3965221E+6) 2019. 8. 21. 오후 11:41:32군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아니라고 부정하기에도 애매합니다...(흐릿) 원래 악명이 높던 사람이라서 각오는 하고 있었는데도 부아가....(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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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11:42:50뭔가 설정이라도 풀어야 할 것 같으니 한번 이것저것 리스트를 써봅니다. 듣고 싶으신 것을 골라주시죠..!
1.루트 삭제로 인해서 사라져버린 유민이 3차 이벤트.
2.유민이는 정말로 기타리스트 루트를 타지 않나요?
3.유민이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4.정말로 스킬아웃이 될 수도 있었습니까?
5.한상여고에 있는 여캐 -
673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11:43:01>>671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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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다빈주 (3965221E+6) 2019. 8. 21. 오후 11:43:40저 말도 안되는 요구를 밑의 직원들을 시켜서 매번 달성하셨던 분이라...(흐릿) 힘낼개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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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다빈주 (3965221E+6) 2019. 8. 21. 오후 11:44:05>>672 4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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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11:47:07>>675 정말로 스킬아웃이 될 수도 있었다고 한다면 미래의 여러 가능성의 루트 중에 있긴 했습니다. 유민이 자체가 초기 일상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로 인첨공의 체제 자체에 엄청나게 혐오감을 느끼고 있던 이였거든요. 그래서 엎어버리려고 생각도 하고 있었고요. 평화로운 방법으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 그렇다면 결국 무력밖에는 없지 않느냐. 그런 느낌으로 힘을 기르기도 했었고요. 실제 고레벨을 물먹이기 위해서 유민이가 조작(?)을 해서 붙잡혀갔던 사건도 있었지요. 네. 그런만큼 진짜 경우에 따라서는 졸업 때 사라진 후에 스킬아웃의 멤버 중 하나로서 활동했을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삭제되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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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후 11:47:09전 3번이욥 :3
그으리구 다빈주...(토닥토닥 -
678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11:51:05>>677 유민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냐라고 하면 가만히 돌아가는 상황을 파악하고 있어요. 일단 N부터 풀어주자라는 생각으로 움직이고 있긴 한데 경우에 따라서는 실전으로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서 콜드케이스만큼은 진짜 무력화시켜버리자..같은 것도 생각 중이에요. 유민이는 선계열의 캐릭터가 아니거든요. 물론 나쁜 짓을 하거나 할 생각은 없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손을 더럽힐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요. N에 대해서는 조금...동정심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자신과 하선이가, 그리고 다른 후배나 동기들이 살아가는 이 세계를 파멸시킨다고 한다면 자신 역시 목숨을 걸고 싸우려고 생각 중이에요. 결론은... 경우에 따라서는 조금 과격한 수단도 고려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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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Капитан◆YdCzFQd4qI (7205816E+6) 2019. 8. 21. 오후 11:54:09호오호오... :3 잘 봤습니다 :)
아악 에어컨을 끄면 덥고 습한데 에어컨을 켜니 기침이...
이래도 괴롭고 저래도 괴롭군요... -
680 유민주 (0734337E+5) 2019. 8. 21. 오후 11:56:14그럴때는 이불을 덮고 에어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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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다빈주 (72011E+57) 2019. 8. 22. 오전 12:04:17오오오 유민이.... 엄청나내오:3!!!
이렇게 된 이상 저도 한 번 그냥 풀까요.. 다빈쟝에 대한 모든 것..(?(비설이랄 것도 없음) -
682 유민주 (8312997E+5) 2019. 8. 22. 오전 12:05:35그렇다면...어..다빈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미래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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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Капитан◆YdCzFQd4qI (1517627E+5) 2019. 8. 22. 오전 12:06:42다빈이 정체가 팬더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입니까?
둔갑법은 어디서 배운거죠?(???(갑자기분위기판타지(? -
684 유민주 (8312997E+5) 2019. 8. 22. 오전 12:11:21개인적으로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버전으로 무쌍게임이 나와도 재밌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 잡몹들은 스킬아웃이나 막 로봇같은 것으로 하고...(??)
유민이가 나온다고 한다면 무기는 진압봉일 것 같네요! 필살기는 아군의 체력 전부 회복+일정시간동안 도트힐!
....아무도 안 써먹을 필살기로군..! (미간짚) -
685 다빈주 (72011E+57) 2019. 8. 22. 오전 12: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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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유민주 (8312997E+5) 2019. 8. 22. 오전 12:13:35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를 보면서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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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다빈주 (72011E+57) 2019. 8. 22. 오전 12:18:46정말 다빈이 같지 않나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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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Капитан◆YdCzFQd4qI (1517627E+5) 2019. 8. 22. 오전 12:18:56어엌ㅋㅋㅋ 비밀은 도서관에 있었나!
그리고 무쌍게임... 있을법하네요 :3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원래 이런 건 제일 먼저 말 꺼낸 사람이 만드는거 아시죠?(찡긋(?
아으 몸에 힘이 너무 빠지네요... 전 이만 가보겠슴다 :3 다들 잘자요... 내일...힘내봅시다 다같이... -
689 유민주 (8312997E+5) 2019. 8. 22. 오전 12:24:46>>687 ㅋㅋㅋㅋㅋ 다빈이가 더 귀엽습니다!!
>>688 어째서인지 저는 점점 게임개발자의 길로 밀려나는 것 같은데...기분 탓이죠?! (동공지진)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
690 다빈주 (72011E+57) 2019. 8. 22. 오전 12:25:33무쌍게임 엄청나오!!!(번뜩
캡틴 잘자오! 저도 저러 가볼게요!! -
691 유민주 (8312997E+5) 2019. 8. 22. 오전 12:26:26안녕히 주무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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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유민주 (8312997E+5) 2019. 8. 22. 오전 1:26:19저도 슬슬 자러 가봐야겠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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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전 10:16:30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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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Капитан◆YdCzFQd4qI (206825E+56) 2019. 8. 22. 오전 11:20:28느어어... 갱신함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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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전 11:21:07어...어서 오세요! 캡틴!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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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Капитан◆YdCzFQd4qI (206825E+56) 2019. 8. 22. 오전 11: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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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12:06:58.....(동공지진) 캡티이이이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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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1:13:27점심을 먹긴 먹어야하는데...묘하게 귀찮은 이 기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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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Капитан◆YdCzFQd4qI (206825E+56) 2019. 8. 22. 오후 1:19:54그럴땐 피-자를 시키는것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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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1:25:4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요...저 돈 아껴야해요..! 피자는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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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Капитан◆YdCzFQd4qI (206825E+56) 2019. 8. 22. 오후 1:27:55칫... 아쉽군요 :3
그래도 뭔가 챙겨 드시긴 하셔야죠... :3 귀찮다고 안 먹으면 저처럼 건강이 악화된다구요(??? -
702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1:43:46ㅋㅋㅋㅋㅋㅋ 챙겨먹어야하는 것은 맞긴 한데 일단 가족이 온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같이 먹으려고요! 그리고..캡틴..?! 건강이...뭐라구요? (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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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Капитан◆YdCzFQd4qI (206825E+56) 2019. 8. 22. 오후 1:49:13큭 유민주의 건강을 챙기려다 실언을 해버렸군...!(?
아니 근데 뭐... 이번주는 어쩔 수 업서요... 이번주는 제가 건강하고 싶어도 못하는 주간이라.. 그러니 그냥 넘어가주십사 하고...(??? -
704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1:51:3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닥토닥) 캡틴....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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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Капитан◆YdCzFQd4qI (206825E+56) 2019. 8. 22. 오후 2:00:28ㅋㅋㅋ... 힘낼게요...
근데 진짜 힘들긴 힘들구만요.. 그래도 오늘은 한가한 편이라 다행이에요 :3
여기에 바쁘기까지 했으면 진짜 중간에 이성을 잃고 탈주할 각이니까요...☆(? -
706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2:01:41......;ㅁ; (토닥토닥) 그래서 아침 8시의 힐링 빔은 잘 받으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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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Капитан◆YdCzFQd4qI (206825E+56) 2019. 8. 22. 오후 2:03:15아침엔 반짝 괜찮았던 걸 보니 효과는 있었나봐요 :3
근데 효과가 끝났나봐요 :3 지금은 아작나고 있는 중입니다... -
708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2:07:59그렇다면 다시 총알 배송 힐링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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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Капитан◆YdCzFQd4qI (206825E+56) 2019. 8. 22. 오후 2:12:00총알 배송... 퀵일까 빠른 등기일까...(??????
으 허리가 너무 아파서 힘드네요... 자세를 어떻게 해야하지...
앉아도 아프고 서도 아프고 엎드려도 아프고 누워도 아프고 아니 대체 뭘 어쩌라곡!!! 대체 뭘 원하는거냐 내 척추야!(척추:바른자세요(? -
710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2:15:36그건 물리 치료를 바라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튼...척추 조심하세요....;ㅁ; 진짜 망가지면 평생 가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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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Капитан◆YdCzFQd4qI (206825E+56) 2019. 8. 22. 오후 2:18:16네..네에... ;ㅁ; 조심하겠읍니다...
사실 막 바른자세쿠션? 이런거도 사서 쓰는데 너무 오래 앉아있다보니 별로 제 구실을 못하는 것 같기도 해요... -
712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2:20:48그럼 직장이 나쁜 겁니다..! 직장을 박살내야 합니다...!! 아무튼 전 식사를 하고 잠시 나가볼 곳이 있어서...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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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Капитан◆YdCzFQd4qI (206825E+56) 2019. 8. 22. 오후 2:21:26다녀와요 유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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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다빈주 (5048325E+5) 2019. 8. 22. 오후 2:23:59맞워요 직장 빡살내고 싶어오:3
갱신함다!!! 퇴근하고 싶다(쾅 -
715 Капитан◆YdCzFQd4qI (206825E+56) 2019. 8. 22. 오후 2:26:49다빈주 어서와욬ㅋㅋㅋㅋ 맞아요 박살내고 싶지만...! 다음달 카드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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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다빈주 (5048325E+5) 2019. 8. 22. 오후 2:30:11갸아아악 카드값이...!!!(츠파앗
아무튼 캡틴도 건강 챙기시는 검다:3! 건강이 재산이애오!:3 -
717 Капитан◆YdCzFQd4qI (206825E+56) 2019. 8. 22. 오후 2:32:24맞워요 건강이 재산이죠 :) 다빈주도 건강 챙기시길!! 몸도 멘탈도요! 전 이미 글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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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다빈주 (5048325E+5) 2019. 8. 22. 오후 2:35:18저도 저지만 캡틴도 챙기셔야 합니다..!!!(뽀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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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Капитан◆YdCzFQd4qI (206825E+56) 2019. 8. 22. 오후 2:48:00저는... 이미 틀렸어요... 먼저 가세요 다빈주..(플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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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다빈주 (6252554E+5) 2019. 8. 22. 오후 3:20:13캡티이이이인8ㅁ8!!!! 그거 플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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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5:19:37유민주가 집에 돌아와서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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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6:44:53스레를 위로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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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Капитан◆YdCzFQd4qI (1591042E+5) 2019. 8. 22. 오후 7:23:23집에 갑니다아... 다들 나중에 만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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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7:30:06조심해서 돌아오세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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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Капитан◆YdCzFQd4qI (1517627E+5) 2019. 8. 22. 오후 8:28:11휴 집와서 이것저것 하니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3 갱신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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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8:33:05어서 오세요!! 캡틴! :)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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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Капитан◆YdCzFQd4qI (1517627E+5) 2019. 8. 22. 오후 8:35:50유민주도 오늘 하루 수고하셨읍니다 :3
8시가 한참 지나버렸네요... 저녁은 드셨음까! -
728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8:39:47이미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게 볶음밥을 해서 먹었습니다. 냠냠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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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Капитан◆YdCzFQd4qI (1517627E+5) 2019. 8. 22. 오후 8:41:13좋아요 아주 좋아요 :3 착한 어른이 스티커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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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8:44:24그런 캡틴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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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Капитан◆YdCzFQd4qI (1517627E+5) 2019. 8. 22. 오후 8:47:10저도 먹었어요 :3
10가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가 있는 콘푸로스트를 락토프리 저지방 우유와 함께 정량섭취했다구요.
그야말로 완벽한 저녁식사였습니다.
아 후식은 자두사탕이에요 :3 -
732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8:51:22콘푸로스트라...! 그것도 분명히 한끼 식사니까 납득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참고로 오늘 제 후식은 편의점에서 산 생우유 케이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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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나래주 (0448717E+5) 2019. 8. 22. 오후 8:51:26나래래래래래.... 더워요... 저녁인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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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Капитан◆YdCzFQd4qI (1517627E+5) 2019. 8. 22. 오후 8:52:34나래주 어서와요 :)
맞아요 아직 더워요... 선풍기 껐더니 너무 더워서 에어컨 켰답니다.. :3
으아 생우유 케이크라니 부럽다... :3 -
735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8:58:10어서 오세요! 나래주!! :) 아직 많이 덥지요... 그래서 아직도 잘 때 선풍기를 켜고 자고 있답니다..! (주륵) 그리고...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파는 거라서 그렇게 막 고급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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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라이나주 (9800254E+5) 2019. 8. 22. 오후 9:05:43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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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Капитан◆YdCzFQd4qI (1517627E+5) 2019. 8. 22. 오후 9:06:00이나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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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9:08:50어서 오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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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다빈주 (72011E+57) 2019. 8. 22. 오후 9:15:38갱신합니다:3 동생이 선물로 향수를 줘서 그런지 향에 취하내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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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9:16:50어서 오세요! 다빈주!! :) 무슨 향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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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다빈주 (72011E+57) 2019. 8. 22. 오후 9:19:06대체적으로 시트러스와 머스크향이 섞여있습니다!:3 이름이 되게 길고 낯설어서 평소에 알던 향수들은 아닌 것 같아용... :3
기억 나는 건 바람에 실려 온 꽃향기였던 것 같은..(흐릿) -
742 Капитан◆YdCzFQd4qI (1517627E+5) 2019. 8. 22. 오후 9:22:08다빈주 어서와요 :) 오오 향수... 바람에 실려 온 꽃향기...
좋은 선물을 받으셨군요 :3 -
743 다빈주 (72011E+57) 2019. 8. 22. 오후 9:24:33네!XD 머스크향이 은근히 마음에 드내오.. :3c
진하게는 못 뿌리겠지만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
744 Капитан◆YdCzFQd4qI (1517627E+5) 2019. 8. 22. 오후 9:27:30아무래도 여름엔 좀 가벼운 향이 좋으니까요... 시트러스 계열이나... 그런 거.. :3
사실 향수는 잘 모르지만요! 하하하!(??? -
745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9:30:32오... 뭔가 엄청 고급스럽고 좋은 향일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다른 것은 몰라도 시트러스 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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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10:09:55벌써 10시다..! 유튜브...과연..타임머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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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10:56:48좋아...스레를 위로 띄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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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Капитан◆YdCzFQd4qI (1517627E+5) 2019. 8. 22. 오후 11:04:46으으으... 넘우 아픈것이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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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11:13:43.....?! 무슨 일이 있었어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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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Капитан◆YdCzFQd4qI (1517627E+5) 2019. 8. 22. 오후 11:17:10배가 넘모 아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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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11:27:07...어어...어어어....일단 침착하게 자리에 눕고...배 마사지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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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Капитан◆YdCzFQd4qI (1517627E+5) 2019. 8. 22. 오후 11:29:22누우면 잠들 것 같은데...(???
일단 찜질팩을 안고 있읍니다... 으으... -
753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11:34:14(토닥토닥) 요즘 계속 아프신 캡틴에게 힐링 비이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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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Капитан◆YdCzFQd4qI (1517627E+5) 2019. 8. 22. 오후 11: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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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유민주 (2327699E+5) 2019. 8. 22. 오후 11:38:01....그...그 이후는 조금 두려워해야 할 것 같습니다...(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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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유민주 (9747089E+5) 2019. 8. 23. 오전 12:53:37스레를 위로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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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유민주 (9747089E+5) 2019. 8. 23. 오전 1:38:17일단 저는 자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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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전 11:02:36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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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Капитан◆YdCzFQd4qI (1751561E+5) 2019. 8. 23. 오전 11:19:25끙끙 앓다가 잠들어버렸네요... :3 갱-신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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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전 11:35:20어어...어어어..괜찮으세요? 캡틴? 일단 어서 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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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Капитан◆YdCzFQd4qI (1751561E+5) 2019. 8. 23. 오전 11:37:16으그극... 대충 내일까진 고생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해가 갈수록 고통받는 기간이 늘어나.. 어째서지... 불합리하다...(??
아무튼 반가워요 유민주 :3 좋은 오전임다! -
762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전 11:42:49......;ㅁ; 내..내일은 토요일이니까 푹 쉬면 어떻게든 될 거예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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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Капитан◆YdCzFQd4qI (1751561E+5) 2019. 8. 23. 오전 11:43:35내일은 약속이 있어서 나가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
뭐 어떻게든 되려나...(무책임(? -
764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전 11:49:39으어어어...내일까진 꼭 나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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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Капитан◆YdCzFQd4qI (1751561E+5) 2019. 8. 23. 오후 12:55:30점심먹고 재갱임다 :3 다들 맛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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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1:11:03안녕하세요! 캡틴..!! :) 저는 슬슬 점심을 먹으려고요! 고로 터치하고 저는 점심을 먹으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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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Капитан◆YdCzFQd4qI (1751561E+5) 2019. 8. 23. 오후 1:13:04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유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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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1:38:13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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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Капитан◆YdCzFQd4qI (1751561E+5) 2019. 8. 23. 오후 1:43:28어서와요 유민주 :) 맛있게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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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2:27:52밥 먹고 잠시 드러눕고 뒹굴거리다보니...시간이..(흐릿) 아무튼..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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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Капитан◆YdCzFQd4qI (1751561E+5) 2019. 8. 23. 오후 2:44:00다행이군요 :3
으아아 나른하다... 졸려요... -
772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2:45:21괜찮으세요...? 캡틴...? (토닥토닥) 일할때는 졸린 것이 맞기는 한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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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다빈주 (8660756E+5) 2019. 8. 23. 오후 2:48:58갱신합니다... ㅇ<-< 일하기 싫어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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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Капитан◆YdCzFQd4qI (1751561E+5) 2019. 8. 23. 오후 2:55:11다빈주 어서와요 :) 맞워요 일하기 실러요....22222
일할때 졸린건 어쩔수업는거십니다.... 커피... 커피를 마시자... -
775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3:00:51어서 오세요! 다빈주! :) 둘 다...힘내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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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다빈주 (8660756E+5) 2019. 8. 23. 오후 3:05:47흑흑.....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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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3:25:11.....(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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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5:16:38스레를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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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Капитан◆YdCzFQd4qI (1751561E+5) 2019. 8. 23. 오후 5:25:11커피 1도 효과가 없네요... 눈이 막 감기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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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5:34:49안녕하세요! 캡틴! :) 그건...그건...캡틴이 혹시 그만큼 피로가 쌓였다는 이야기가 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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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Капитан◆YdCzFQd4qI (2740572E+5) 2019. 8. 23. 오후 5:36:56으흐흑... ;ㅁ; 너무 졸려요...
요새는 일찍 자도 11시 12시 되어야 일어나고 그러드라구요...
피로가 많이 쌓인건가봐요... -
782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5:44:29캡틴....주말에 시간을 내서 온천에 간 후에 피로를 싹 씻고 오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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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Капитан◆YdCzFQd4qI (2740572E+5) 2019. 8. 23. 오후 5:46:14안타깝게도 목욕을 할 수 없는 주간이라... ;ㅅ;
집에서 족욕이라도 좀 할까봐요.. -
784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5:55:55그...그럼 그거라도...정말로 그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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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Капитан◆YdCzFQd4qI (1751561E+5) 2019. 8. 23. 오후 6:49:26그거라도 해야겠어요 진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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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6:51:46집에 오시면 꼭 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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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Капитан◆YdCzFQd4qI (1751561E+5) 2019. 8. 23. 오후 6:52:24네.. 집에 가면... 집에... 가면....(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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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6:53:30ㅋㅋㅋㅋㅋㅋㅋ 아니...왜 거기서 흐릿해지는거예요!!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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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Капитан◆YdCzFQd4qI (1751561E+5) 2019. 8. 23. 오후 6:54:11집에... 갈 수 있을까요...?라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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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6:56:27...아...아니...아무리 그래도 매일 집에 오셨으니 집에 돌아오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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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Капитан◆YdCzFQd4qI (1751561E+5) 2019. 8. 23. 오후 7:01:13느어... 빨리 집에 가서 쉬고싶은것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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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7:05:52오...올 수 있을 거예요!! 꼭이에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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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라이나주 (8348437E+5) 2019. 8. 23. 오후 7:16:45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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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7:19:53어서 오세요! 이나주!! :) 그리고 전 터치하면서 식사를 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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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라이나주 (8348437E+5) 2019. 8. 23. 오후 7:33:20윰주 안녕!(바톤 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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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7:44:02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다시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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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라이나주 (8348437E+5) 2019. 8. 23. 오후 7:55:47그럼 저도 식사하러!(바톤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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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7:58:24아닛...?! 또 다시 바톤터치라니..! 식사 맛있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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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라이나주 (8914334E+5) 2019. 8. 23. 오후 9:09:09식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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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9:10:14어서 오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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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라이나주 (8914334E+5) 2019. 8. 23. 오후 9:34:30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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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9:38:05오늘은 밤이 매우 시원해서 좋습니다..! 그래..! 사라져라! 사악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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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다빈주 (5653867E+5) 2019. 8. 23. 오후 9:47:45갱신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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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9:50:20어서 오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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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다빈주 (5653867E+5) 2019. 8. 23. 오후 10:03:28반가워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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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10:05:12이제는...이제는 좀 쉬시고 계십니까?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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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다빈주 (5653867E+5) 2019. 8. 23. 오후 10:08:36어..... 아마도.. 쉬고 있어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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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10:09:46......쉬지 못하고 계시는군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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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다빈주 (5653867E+5) 2019. 8. 23. 오후 10:12:15아, 아니애오...!! 지금 작성 중인 파일만 보내면 쉴 수 있어오...!!!
그리고 내일 출근입니다만..(흐릿) -
810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10:15:29........(토닥토닥(무한의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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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다빈주 (5653867E+5) 2019. 8. 23. 오후 10:29:40키히힉... 키힛...!! 드디어 다 보냈다...!!!
개조판 마피아가 또 열렸군요!:3 아발론이라... 후후후후후후...◎▽○ 한 판 플레이 하고 올개오:3! -
812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10:34:26....어어..일단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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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11:16:23스레를 위로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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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다빈주 (5653867E+5) 2019. 8. 23. 오후 11:18:05게임판이 시작되지 않아서 해산했습니다... :3c 어제 이 시간보다 일찍 잤다고 몸이 계속 자라고 난리내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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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11:21:09....저...저런...다빈주...(토닥토닥) 피곤하시면 푹 쉬시는 것이 좋아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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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Капитан◆YdCzFQd4qI (4477348E+5) 2019. 8. 23. 오후 11:36:53끙.. 갱신함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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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11:42:46어서 오세요! 캡틴..!! 수고하셨어요!!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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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Капитан◆YdCzFQd4qI (4477348E+5) 2019. 8. 23. 오후 11:52:56다들 하루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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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11:55:37캡틴이야말로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내일은 푹 쉬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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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라이나주 (8914334E+5) 2019. 8. 23. 오후 11:56:35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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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유민주 (0199461E+5) 2019. 8. 23. 오후 11:58:54어서 오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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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전 12:02:13이나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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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라이나주 (3038094E+6) 2019. 8. 24. 오전 12:03:46유민주 캡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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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전 12:05:19오늘자 정산결과 임유성 시트가 7일간 갱신이 되지 않아 동결이 되긴 했지만... 유성주가 전에 많이 바쁘다는 말을 듣기도 했고..일단 조금 고려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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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전 12:05:35으... 현생이 너무 난이도가 높아서 고통스럽네요..
집엔 일찍 들어왔는데 오자마자 멘탈 바사삭되는 일이 있어가지고... 힘들구만요 :3 -
826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전 12:06:11다들 현생이 힘든것이군요... 현실이 나쁜거야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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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전 12:13:23........;ㅁ; (토닥토닥) 다들...현생...현생 힘내세요... 여담이지만... 오늘 전화로 일본 현지에서 취직을 해보지 않겠냐는 전화가 왔었답니다. 물론...거기로 가는 순간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는 것이 힘들 것 같아서 거절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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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라이나주 (3038094E+6) 2019. 8. 24. 오전 12:15:58저도 최근 해야할게 많아지긴 했네요...
일본으로 취직? 와... 제안 받은것만으로도 훌륭하네요 -
829 유리아 - 죽음 이후의 시간 ◆pCvcXR3ajI (3171296E+5) 2019. 8. 24. 오전 12:17:12* 가정폭력 트리거 요소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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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빠르다면 빠르게, 느리다면 느리게 흘러, 달을 넘기고 계절을 지나 결국에는 해가 바뀌었다. 그녀의 언니가 죽은 여름으로부터 반 년이 지난 겨울. 죽어야 한다는 생각이 무색하게 그녀는 열여섯 살이 되었고, 여전히 그 집에서 멀쩡하게 살아 있었다. 스스로 죽음을 택하기에는 역시 무서웠던 걸까.
시간이 지나면 감정도 무뎌지는 법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여름날의 사고로 언니가 죽은 이후 반 년이 흘렀지만, 언니와 함께 살던 집의 상황은 전혀 좋아지지 않았다. 큰아버지는 그녀를 아예 없는 사람처럼 취급했고, 큰어머니는 그녀만 보면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었으며, 그녀는 여전히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두 사람을 피해 방에 처박혀 하루를 보냈다. 그녀는 그 집에서 조용히, 정말 죽은 듯이 조용히 있었다. 모두가 집에 없을 때에야 방 밖으로 나올 수 있었고, 모두가 잠든 후에야 숨을 쉴 수 있었다. 어쩌다 큰어머니와 마주치게 될 때면 그녀는 어딘가 한 곳에 시퍼런 멍이 든 채로 방에 돌아오곤 했다.
언젠가 한 번은 결국 그녀의 피를 보기도 했다.
늦은 밤까지 책을 읽던 그녀가 물을 마시러 부엌으로 내려갔을 때였다. 모두가 잠에 들었을 시간인 만큼 큰 주의 없이 부엌으로 들어간 그녀는, 하필이면 부엌을 나오고 있는 큰어머니와 정면으로 마주치고 만 것이다.
큰어머니는 웬일인지 아무 말 없이, 어둠 속에서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평소처럼 버럭 소리를 지를 것을 각오하던 그녀는 아무 말 없는 큰어머니를 당황스러운듯 바라보다, 가까스로 입을 열어 "아직 안 주무셨네요..?" 하는 말을 건네었다. 상대가 나갈 때까지 아무 말 없이 기다려볼까 했으나, '인사도 안 하는 싸가지 없는 년'이라는 말을 들을까 싶어 건넨 인사였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그녀는 인사를 건넨 것을 후회했다. 그녀를 멍하니 바라보던 큰어머니의 눈이 다시 언제나처럼 그녀를 대하던 부릅 뜬 눈으로 바뀐 것이다.
큰어머니는 성큼성큼 그녀에게로 다가오더니, 곧바로 팔을 뻗어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그녀의 고개를 숙이고선, 그녀의 머리 뒤에 꽂혀 있던 비녀를 뽑아내어 바닥에 던졌다. 그러자 그녀의 긴 머리가 풀어헤쳐졌고, 그와 동시에 큰어머니의 눈이 무섭게 번뜩였다. 큰어머니는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부엌 안쪽으로 끌고 갔지만 그녀는 비명을 지를 수도 없었다. 그녀의 큰어머니는 어디서 소리를 지르냐며 화를 낼 것이고, 큰아버지는 분명 나와 보지도 않을 것이다.
머리칼이 뽑힐 듯한 아픔을 꾹 참던 그녀가 저항을 시작한 것은, 큰어머니가 싱크대 위에 걸려 있던 부엌가위를 집어든 후였다. 그녀는 큰어머니가 그녀의 긴 머리칼을 자르려고 하는 것을 알았다. 가위는 그녀의 머리칼을 향했고, 그녀는 큰어머니의 손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을 쳤다. 하지 마세요, 왜 이러시는 거예요, 진정하세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그녀의 눈물 섞인 애원과 몸부림에도 불구하고 가위는 그녀의 머리칼을 서걱서걱 잘라내기 시작했다. 죽어버려, 망할 계집, 죽어, 죽어버려. 서걱서걱 소리 사이로 들려오는 큰어머니의 조용한 혼잣말은 그녀에게 공포 그 자체로 다가왔다.
이후로는 가위를 빼앗기 위해 팔을 휘둘렀던가. 아니면 결국 큰어머니를 밀쳤던가. 그것도 아니라면 어떤 일이었을까. 결과적으로 그녀는 부엌가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큰어머니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그녀는 곧바로 큰어머니의 두 팔을 잡아 행동을 제지했다. 그대로 얼마간 실랑이를 벌이던 중, 그녀가 방심한 틈을 타 큰어머니가 그녀의 얼굴을 향해 가위를 휘둘렀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재빨리 몸을 뒤로 뺐지만, 결국 가위는 그녀의 왼쪽 눈썹 위를 날카롭게 찢었다.
허리까지 닿던 머리카락이 날개뼈와 어깨 사이의 어느 부근까지로 짧아졌고, 그마저도 삐뚤빼뚤 마주잡이로 잘려져 지저분했다. 비녀는 당연히 할 수 없었다. 가위에 찢긴 부분은 일곱 바늘을 꿰메어야 했다. 크게 흉이 질지도 모른다고 의사선생님은 얘기했다. 큰어머니는 그녀에게 사과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날을 기점으로 그녀를 보면 발작 비슷한 것을 일으켰다. 큰아버지는 절대로 그녀를 도와주지 않았다. 그녀는 방 안에 처박혀 숨죽이고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이었다.
그녀는 방 안에서 숨죽인 채 2월을 맞이했다. 공기가 건조해 손과 입술이 트고 갈라졌지만 그녀의 방에는 작은 가습기 하나 없었다. 큰어머니 몰래 작은 대야에 물을 받아 간이 가습기를 만들고, 다 써버린 핸드크림을 어떻게든 짜내어 응급처치를 할 뿐이었다. 그렇게 2월이 지나가는 듯했다.
그날의 날짜가 어떻게 되었던가. 24일이던가, 25일이던가. 2월의 끝무렵이었고, 날씨는 다가올 봄을 경계하기라도 하듯 싸늘한 건조함을 유지하던 때였다.
그날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그녀는 늦은 밤까지 책을 읽다 침대에 누웠다. 건조한 공기에 잔기침이 났다. 온몸을 감싸는 찬기운에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어써도 따뜻함은 느껴지지 않았다. 이대로 동사하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였다.그리고 그녀는 그래도 괜찮을 것 같았다. 그렇게라도 죽어버릴 수만 있다면.
누군가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에, 그녀는 깜짝 놀라 재빨리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했다. 지금이 몇 시였죠? 분명 새벽 두 시는 훨씬 넘었을텐데. 이 집 사람들은 아무리 늦어도 한 시 전에는 잠자리에 드는데, 이 시간에 대체 누가..
그녀는 눈을 감은 채, 조용히 방 문이 열렸다 닫히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이상한, 자극적인 냄새가 그녀의 코를 간질였다. 이게 무슨 냄새지? 알 듯 말 듯한 냄새에 집중한 그녀는, 방에 들어온 사람이 그녀를 향해 다가오고 있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눈치챘다면 뭔가 달라졌을까.
그사람은 침대 끝에 걸터앉았다. 침대 끝이라고 해도 그녀의 바로 옆이었다. 그녀는 잔뜩 긴장한 채 온몸의 신경을 곤두세웠다. 다행히 아직 자는 척을 하고 있음을 들키지는 않은 듯했다. 어쩌면 신경쓰지 않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상대는 그녀를 잠시 바라보는 듯하다, 천천히 입을 열었다.
- 내가..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조용히 흘러나온 목소리는 큰어머니의 것이었다. 큰어머니의 입에서 의외의 말이 흘러나오는 것을 들은 그녀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저 말, 아무리 생각해도 사과잖아요? 큰어머니가 그녀의 앞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드디어 자신에게 마음을 열어준 것이라고 생각한 그녀는 천천히 눈을 떠 큰어머니를 바라보았다.
그 순간, 상당히 강한 힘이 그녀의 목을 졸랐다. 그녀는 목이 졸려오는 고통에 괴로운 듯 숨을 켁켁거리며 다시 눈을 질끈 감았다. 그녀는 괴로움에 몸을 비틀었지만, 숨이 쉬어지지 않아서인지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녀가 눈을 감기 직전, 찰나의 순간에 큰어머니와 그녀의 눈이 마주쳤다. 그 분노에 찬 눈과.
- 죽어, 제발 죽어. 너 때문에, 너만 데려오지 않았어도-
희미해지는 의식 사이로 큰어머니의 분노에 찬 목소리가 들려왔다. 너만 데려오지 않았어도. 큰어머니의 잘못은 '그녀를 데려온 것'이었을까. 그녀가 이 집에서 보낸 시간이 모두 잘못이었을까. 그녀의 존재 자체가- 저주였나.
그녀의 목에 큰어머니의 손톱이 파고들었다. 살이 찢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쳤지만 이제는 아프다는 고통은 느껴지지 않았다. 정확히는, 어떠한 감각도 느껴지지 않았다. 숨이 쉬어지지 않기 때문일까. 그 원인은 목을 조르는 고통 때문일까, 아니면.
켁켁거리던 그녀의 기침이 점점 멎어갔다. 그녀에게는 살고자 발버둥 칠 기력조차 남지 않았다. 어쩌면, 그녀는 생각했다. 어차피 죽을 거라면, 이렇게 죽는 것이 가장 옳은 것일지 모른다고. 이게 모두에게 가장 좋은 방법일 거라고. 그녀의 언니에게도, 큰어머니와 큰아버지에게도, 그녀를 거쳐간 모든 죽음에게도. 모든 저주는 그녀 때문이니까.
흐릿한 시야와 "죽어버려." 라는 분노를 끝으로, 그녀는 의식을 완전히 놓아버렸다.
// 갱장히 오랜만에 과거랴쟝과 함께 랴주 갱신합니다... 어째 자꾸 독백으로만 갱신하는 것 같네요..8ㅅ8
오늘도 분량조절 실패로 랴쟝 과거는 다음~그 다음 독백에서나 끝이 날 것 같네요ㅜㅠ 특별한 것두 아닌데 자꾸 레스 잡아먹어서 죄송해욧.. -
830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전 12:17:45음...정확히는 국내에서 소개를 해주는 그런 느낌이었지만요. 정말로 일본 현지에서 전화해서 오라고 한 것은 아니고..연결다리? 대충 그런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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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전 12:18:46오.. 그거 엄청 굉장한 거 아닌가요 :3
하지만 요새는 이런저런 일이 많으니 위험할 것 같기도 하고... -
832 리아주 (3171296E+5) 2019. 8. 24. 오전 12:19:23앗아 캡틴, 유민주, 이나주 안녕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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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전 12:19:39리아주 어서와요 :) 그리고 호에에엑... 리아야... 리아쟝...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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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전 12:19:50어서 오세요! 리아주! 오랜만이에요!! :) 아...아니...근데....리아야...!! (동공지진) 으아아아! 큰어머님..! 그러면 아니됩니다! 그러면 아니 되는 거예요!! ;ㅁ; 으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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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전 12:22:51>>831 굉장한 것이긴 하지만...뭔가 일본 현지에서 근무를 해야한다고 하니까..국내로 돌아올 수도 없을 것 같고....부모님 한번 보려면 되게 힘들 것 같고 그럴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거절했습니다!
...무엇보다 일본어로 회사에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진 않아서...;ㅁ; -
836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전 12:25:07그렇군요... 맞워요 일본어... 비즈니스용어 어렵고...
해외로 나가서 사는 것도 쉽게 결정할 일은 아니니까요 :3 -
837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전 12:27:09>>836 기껏 스카웃해서 데리고 왔는데 이놈은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 쓸모없는 놈! 같은 소리 들을까봐 무섭기도 하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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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리아주 (3171296E+5) 2019. 8. 24. 오전 12:27:26그러게요 모두 오랜만이에요8v8!! 자주 오고 싶은데 현생이 정신없어서 잘 오지도 못하네요ㅠㅠ 최근에 일하는 곳을 옮겼더니 그곳은 이전보다 더 헬이라...쉬는 날이 없네요 증말..(헬쓱)
호에에엑 랴쟝..랴쟝..오늘도 고통받는 (과거의)랴쟝...^^! 그래도 조금만 더 구르면 독백도 끝이니까 괜찮을 거예요(??) -
839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전 12:29:39다들 현생이...(눈-물
>>837에이 설마요 그렇게까진... ;ㅁ;
뭔가 쎄하다 싶더니 미열이 있었군요... :3 그에엑 멘탈도 엉망 몸도 엉망이라니 이 무슨 악마의 소행! -
840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전 12:31:13>>838 옮겼는데..더 헬이라니...이게 무슨....힘을 내세요..리아주...;ㅁ; (토닥토닥)
>>839 .....힐링 비이이이임...!! -
841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전 12:36:43갸아악(불탄다(?
농담이구 음... 사실 좀 아슬아슬한 상태라 얼른 자러 가야겠슴다
더 있다간 돌이킬 수 없는 말을 해버릴 것 같아요! 지금 좀 정서불안정(?)같은 상태라(????
다들 잘자요 :3 내일...이 아니라 오후? 아니아니 저녁쯤 만나요! -
842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전 12:37:18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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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리아주 (3171296E+5) 2019. 8. 24. 오전 12:39:36앗아니 캡틴 미열 있으시다니 푹 쉬셔요..8ㅁ8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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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전 12:46:23리아주도...일을 옮기셨는데 더 헬이라니...;ㅁ; 아이고...고생이 많으십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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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리아주 (3171296E+5) 2019. 8. 24. 오전 12:58:05그러게요..ㅋㅋㅠㅠㅠ 이렇게 될 걸 대충 예상하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헬은 헬이네요..;▽; 따흐흑 현생 너무 가혹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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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전 1:00:54현생은...역시 없어져야...(흐릿) 리아주가 언젠가 좀 더 나은 곳으로 갈 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김에 힐링 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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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리아주 (3171296E+5) 2019. 8. 24. 오전 1:08:03ㅋㅋㅋㅋㅋ아아니 힐링빔까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넙죽(?? 힐링빔 맞고 좋아진 컨디션으로! 내일 출근을 위해...랴주는..자러 가보게씁니다....8v8... 왜 주말인데 쉬지 모태...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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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전 1:09:05안녕히 주무세요! 리아주!! 내일도 화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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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라이나주 (3038094E+6) 2019. 8. 24. 오전 1:24:02잘자요! 내일도 힘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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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다빈주 (1893508E+6) 2019. 8. 24. 오전 1:28:57갱신..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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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라이나주 (3038094E+6) 2019. 8. 24. 오전 1:40:57어서와요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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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다빈주 (1893508E+6) 2019. 8. 24. 오전 1:47:48반가유ㅓ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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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전 1:52:38어엇...두 분 계셨...(오랜만에 정주행중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전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두 분 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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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다빈주 (1893508E+6) 2019. 8. 24. 오전 2:04:03잘자요!!! 저도 자야 하는데....ㅎ(글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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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전 10:54:19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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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1:38:46유민주가 한 번 더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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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Капитан◆YdCzFQd4qI (3763611E+6) 2019. 8. 24. 오후 2:58:28밖에서 잠시 갱신함다 :3 오늘 바람 엄청 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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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4:01:44구름이 끼긴 했지만 여전히 더운 감이 있네요....;ㅁ; 아무튼 저도 다시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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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5:06:01생각보다 집에 일찍 들어왔네요 :3 잘하면 오늘 진행할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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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5:14:22어서 오세요! 캡틴...!! :) 일단 캡틴의 몸 상태가 우선이니까 몸 상태를 잘 생각하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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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5:19:16(대충 정곡을 찔려서 아프다는 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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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5:19:4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몸이 아프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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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다빈주 (8677723E+6) 2019. 8. 24. 오후 5:26:12갱신합니다.. 집에 보내줘....(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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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5:28:12다...다빈주..?! (동공지진(토닥토닥)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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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다빈주 (8677723E+6) 2019. 8. 24. 오후 5:31:37저는... 저는 글렀어요...(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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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5:38:08다빈주우우우우우우우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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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5:50:02다빈주... ;ㅁ;
으으 몸이... 아악 아프다 아파는 아니고 그냥 좀 나른하고 졸린 정도라... :3 -
868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5:58:01그럴 때는...잠시 눈을 감고 뜨는 것도 좋습니다. 부작용으로 시간여행에 강제 참여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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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다빈주 (8677723E+6) 2019. 8. 24. 오후 6:40:04갱신합니다 와아아 퇴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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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6:41:37와아아아! 축하합니다!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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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다빈주 (8677723E+6) 2019. 8. 24. 오후 6:42:47네에!! 와 내일 출근하기 싫다...!(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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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6:44:48......(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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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다빈주 (6517933E+5) 2019. 8. 24. 오후 6:45:29흑흑흑...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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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6:55:29다빈주....다빈주우우우우...(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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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7:25:59유민주는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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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나래주 (1696E+53) 2019. 8. 24. 오후 7:32:10나래주 갱신함당 :3 나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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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7:40:51식사를 마치고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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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8:22:25으... 살짝 졸아버렸군요... :3
지금 계신 분들 손 한번만 들어주세요!!(? -
879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8:23:18이츠 미! (손 번쩍) 안녕하세요! 캡틴! :) 그리고...조셨군요...피곤하시면 하루 쉬시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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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다빈주 (3315755E+5) 2019. 8. 24. 오후 8:23:57저욧! 캡틴 하루 쉬시는게...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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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8:24:17너무 전개가 늘어져도 좀 그럴 것 같아서요... :3
그리고 좀 있으면 낮에 마신 카페인 효과가 나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
882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8:27:28어서 오세요! 다빈주!! :) 그럼..캡틴...너무 무리는 하지 마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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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8:32:41두 분이시군요... :3 좋아! 어떻게든 되겠지!(????)
situplay>1564822551>749에 반응레스 부탁드립니다 :3 -
884 다빈주 (1893508E+6) 2019. 8. 24. 오후 8:37:15(이제야 봄)(눈물팡)
하선아아아아앍!!!8ㅁ8 -
885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8:39:13하지만 그 뒤에 유민쟝이 갑분데... 갑자기 분위기 데이트(?)를 만들어버렸으니 그쪽도 참고하시면 좀 더... 그... 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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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8:39:31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분명히 저기에 저는 반응을 했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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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다빈 (1893508E+6) 2019. 8. 24. 오후 8:39:54"저걸 치워버리면... 되는 건가~?"
나는 고개를 모로 기울였어. 부장 선배가 엄청 무서워하는 걸 보면, 뭔가 일이 있긴 있었나보네. 일단, 위험하니까 저건 내가 옮겨야겠지. 나는 능력으로 펜치를 공중으로 치우려고 했어.
"적당히 하지 않으면 진짜 공격할 수도 있어~?"
아~ 이걸 두고 허세라고 하던가~?
//반응레스를 올린다:3! -
888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8:40:09근데 나래가 없으니까 나래가 들은 정보를 알려줄 사람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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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다빈 (1893508E+6) 2019. 8. 24. 오후 8:41:23아...!!! 나래야아아아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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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나래주 (1696E+53) 2019. 8. 24. 오후 8:41:37끼에엑 늦었다 늦었다 나래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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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8:42:09나래주 오셨군요!! 다행이다!!!(눈-물(?
어서오세요 나래주!! -
892 다빈 (1893508E+6) 2019. 8. 24. 오후 8:43:17나래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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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8:45:41우와아아! 나래주다..!! 어서 오세요! 나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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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다빈 (1893508E+6) 2019. 8. 24. 오후 8:47:33잠시 회사일 마무리 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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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나래주 (1696E+53) 2019. 8. 24. 오후 8:47:46모두들 반갑습니다! :3 혀가 약점이라고 샤우팅을 쳐버리면 콜드케이스가 바로 작동시켜버린다 그런 일은 없겠지요...???(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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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8:51:12흐음...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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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8:52:28앗 다빈주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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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8:53:30다녀오세요! 다빈주..!! :) 음...그리고 그것을 알려버리면 안 될 것 같고...일단 패널부터 작동해서 컨트롤은 이쪽으로 넘겨야 할 것 같아요. 제 생각이지만요. 그 후에...뭐..단체로 콜드케이스를 뚜까뚜까하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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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한나래 (1696E+53) 2019. 8. 24. 오후 8:57:59동현의 대답에 안도한 듯 엷은 미소를 띈 나래는, 다시금 진지한 얼굴을 하며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 조작코드를 알았으니 패널은 자신이 제어할 수 있을 터였다. 남은것은 콜드케이스의 초커. 누구에게 맡기지, 누구에게...
고개를 돌리자 굳어버린 하선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차음 보는 하선의 모습에 당황감을 느끼면서도 하선을 진정시키기 위해 침착한 어투로 소리쳤다.
"부장님! 정신 차리십시오! 지금 그러고 계실 때가 아닙니다!"
지금 모두에게 콜드케이스의 약점을 알려버리면 콜드케이스가 무슨 짓을 할 지 모를 것이다. 일단 일행에 합류한 뒤 알리는것이 낫겠지. 그리 생각한 나래는 패널의 작동을 중지시키려 해보았다. -
900 나래주 (1696E+53) 2019. 8. 24. 오후 8:58:29역시 불안해서 샤우팅치지 않기로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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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다빈 (1893508E+6) 2019. 8. 24. 오후 8:59:20갱신합니다!!!
힉힉... 내일 출근 싫다... 와아아.... 참가하면서 마피아도 같이 할 수 있을까 고민되내오:3 물론 가능은 하지만:3c -
902 다빈 (1893508E+6) 2019. 8. 24. 오후 9:00:38...? 어라... 잠깐 뭐 해결 좀 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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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라이나주 (3038094E+6) 2019. 8. 24. 오후 9:01:29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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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9:02:51이나주 어서오시고 다빈주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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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9:05:10어어...다...다빈주...다시 어서 오세요! 그리고 안녕히 가세요! :) 그리고...어서 오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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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나래주 (1696E+53) 2019. 8. 24. 오후 9:06:20이나주 어서오시고 다빈주 다녀오시고 안녕하시고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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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라이나주 (3038094E+6) 2019. 8. 24. 오후 9:07:31저도 지금 참가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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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다빈 (1893508E+6) 2019. 8. 24. 오후 9:07:39다녀왔습니다... 흐으윽.. 프로그램이 저와 싸우쟤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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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9:11:29앗 네 :3 지금 반응레스 주실거면 좀 더 기다릴게요! :)
다빈주 어서오세요... ;ㅁ; -
910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9:11:32>>908 다빈주...(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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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다빈 (1893508E+6) 2019. 8. 24. 오후 9:13:02아직도 회사 시스템이 버벅이니까요..<:3
얼른 업데이트해줬으면 좋겠다 입니다..(흐ㅡ릿) -
912 라이나 (3038094E+6) 2019. 8. 24. 오후 9:17:51"어느정도 다치는 것은 감수 하고 있습니다."
손을 우드득하면서 콜드 케이스 쪽을 쳐다봤다.
"그렇게나 다치는것이 염려되면 저항을 멈추시길 바랍니다. 무저항이면 다치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동시에 손짓으로 콜드케이스를 향하면서 유민쪽으로 방패를 날려줬다.
"믿겠습니다. 그러니까 여기도 맡기시죠."
단순한 능력을 이용한 싸움 정도면... 내 능력으로 콜드케이스의 방해 정도는 막을수 있을거 같다. -
913 라이나 (3038094E+6) 2019. 8. 24. 오후 9:18:50콜드 케이스의 앞에 나서 막아서며 자세를 취했다.
완전히 모든 감각을 콜드케이스에게 집중하며.
//잘렸네요..! -
914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9:22:40좋아...방패를 받았다! 이제 캡틴 유미니가 되어야...(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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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라이나주 (3038094E+6) 2019. 8. 24. 오후 9:26:18>>914
모카고즈...
어셈블! -
916 갑분데... :3◆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9:32:28끔찍했던 날의 기억을 상기해 떨던 부장은 정신차리라는, 그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나래의 일갈과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노력했다는, 더 이상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하지 않겠다는 유민의 말에 정신을 차린 듯 고개를 끄덕이려고 했습니다. 그 뒤에 따라붙은 외침만 아니었다면 아마 충분히 그러고도 남았을 겁니다. 어쨌든 그, 끝나면 바다로 데이트를 가자는 외침에 갑자기 이 자리의 긴박함은 물을 끼얹은 모닥불마냥 시들어버렸습니다. 무슨 말인지 상황 파악이 아직 덜 된 부장의 멍한 표정은 금새 두 손으로 가려지긴 했지만… 가리지 못한 귀 부분이 새빨갛군요. 부장은 그 자리에서 웅크리고 ‘으아아아…’하는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다른 의미로 전투불능이 된 느낌입니다.
한편, 조금 떨어진 앞에서 웃는 표정 그대로 굳어버린 콜드케이스는 꽤나 당황했는지 다빈에게 펜치를 빼앗긴 것을 뒤늦게 알아차렸습니다.
"니히히… 예상하지 못한 말이네… 정말, 정말 너희는 재미있어! 아캬캬캬캬캬캬!!! 아아~ 펜치 뺏겨버렸네~ 아깝다, 조금만 더 하면 블랙아웃이 진심으로 펑펑 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을 텐데. 그거 꽤나 귀한 모습이라고? 저번에도 결국 못 보고 끝났단 말이야. 정말 아쉽게도… 맞아, 그 때도 너희가 온다고 그래서 중간에 끊어버렸던 건데… 왜 너희는 계속 방해만 하려는 걸까, 나는 그저 즐겁게 놀고… 뜨겁게 사랑하고 싶을 뿐인데!!!"
이나의 능력으로 콜드케이스에게 향하던 방패가 자연스럽게 방향을 바꾸며 유민에게 날아갔습니다. 콜드케이스는 어깨를 으쓱하고선 앞을 막아 선 이나를 보고 히죽 웃었습니다.
"무슨 짓을 하려고? 미리 말해두겠는데- 나도 레벨5라고? 얕보다간 저승길 짠내투어한다 이거야~"
조작패널에 다가가 조작을 시도하는 나래를 흘낏 쳐다본 콜드케이스는 작게 코웃음을 쳤습니다. 아마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래는 동현에게서 들은 제어코드를 입력해 조작패널의 보안인증에 성공했습니다. 조작패널의 잠금이 해제된 것 같군요. -
917 다빈 (1893508E+6) 2019. 8. 24. 오후 9:33:58잠깐 씻고 올개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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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9:37:35다녀와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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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강유민 (1958483E+5) 2019. 8. 24. 오후 9:39:18"...입장 바꿔서 너라면 그걸 방해하지 않겠어? 후후. 미안하지만, 더 이상 네 페이스에 말려드는 것은 질색이거든. 그리고 아까 그거 진짜다! 참고로 말이야. 나는 너의 사랑은 필요없거든? 바람 필 마음은 추호도 없어서 말이야."
일단 하선을 정신차리게 하려고 나름대로 던진 말이긴 하지만 스스로 조금 부끄럽긴 했는지 그는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다른 곳으로 돌렸다. 이어 헛기침 소리를 내면서 정신을 차린 그는 일단 이나에게서 날아오는 방패를 받아냈다.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인 후에 이나를 향해서 나이스! 소리를 내면서 엄지손가락을 척 올렸다.
뒤이어 그는 가만히 전선을 바라보았다. 맨 손으로는 끊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이 방패를 이용해서 힘껏 내리찍다보면 끊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그는 생각했다. 물론 스파크 등이 튈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능력이 무엇이던가.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면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했다. 아픈 것은 그대로 느껴지겠지만 그래도...어떻게든 될 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는 침을 꿀꺽 삼키면서 전선을 바라보았다.
"으랴아아앗!!"
그리고 이어 그는 방패로 있는 힘껏 전선을 내리찍기 시작했다. 동시에 자신의 능력을 자신 주변으로 발동시켜서 치료의 힘이 바로 바로 작동하도록 그는 시도했다.
//착한 모카고 여러분들은 절대로 따라하지 맙시다! 그리고 다녀오세요! 다빈주! :) -
920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9:40:06감전도 치료할 수 있는건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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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9:46:47어어...적어도 피부 파열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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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라이나주 (3038094E+6) 2019. 8. 24. 오후 9:48:26전선을 끊는거면 이나를 시키는게 낫을텐데!
이나는 염력으로 끊을수 있는걸... -
923 나래주 (1696E+53) 2019. 8. 24. 오후 9:50:45전기를 머금은 유민이가 콜케를 안아주면 인간 백만볼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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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9:50:59하지만 지금 이나는 밑에서 대치하고 있으니까요? 포지션 체인지 하기도 조금 애매한 느낌이니까요. 사실 그보다...어..손으로 끊는 것이 아니라 방패로 끊는 거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일단 직접적으로는 만지지 않고 있으니까! 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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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9:51:25>>923 유민:유민유민유민유민유민 유미이이이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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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Капитан◆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9: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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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라이나 (3038094E+6) 2019. 8. 24. 오후 9:53:56"투항하시면 더 귀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콜드 케이스가 감방 가는 모습을 상상했다. 이보다 귀한건 없을것이다.
높은 물리력의 능력을 가진 내가 할만한 제일 좋은 방법은 콜드 케이스를 제압하는것 이겠지.
"저도 레벨 4 입니다. 레벨의 차이, 능력의 순위는 그저 도시에서 돈 벌기 좋은 순위라고도 하던데."
"콜드 케이스 당신은 도시의 돈만 불려주는 광대인지 한번 확인해 봅시다."
주변의 작은 물건들을 집어콜드 케이스 주변으로 휘둘러 내리친다. -
928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9:54:0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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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9:57:29돈 벌기 좋은 순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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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라이나주 (3038094E+6) 2019. 8. 24. 오후 9:59:46>>923
볼트태클!! -
931 한나래 (1696E+53) 2019. 8. 24. 오후 10:08:18성공했다.
극도의 긴장감을 삼키며 패널을 조작하던 나래는 보안이 풀린 것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래도 방심하기는 이르지. 패널을 조작하여 가동을 중지시킨 나래는 가동이 중지되자마자 전력을 다해 하선에게 달려갔다.
"부장님, 정신차리십시오... 부장님? 부장님!"
세상에 얼굴이 빨갛다. 패널 조작에 정신이 팔린 탓인지 유민의 말을 제대로 듣지못한 나래는 하선이 이리 된 이유가 분명 콜드케이스 때문이라 굳게 믿고 있었다.
"괜찮습니다, 부장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하선을 몇 번 흔들던 나래는 하선의 귀에 속삭였다.
"Ark의 가동을 중지시켰습니다. 하지만 콜드케이스의 초커로도 Ark를 가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너무 급박한 상황에 급히 말해서인지 숨이 차오른다. 다시 한 번 숨을 고르고는,
"혀에 박힌 피어스가 해제키라고 합니다."
그리 속삭이고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다음은 이나씨께 이야기해드려야 할텐데. 갑자기 접근했다간 콜드케이스에게 공격받지 않을까. 짧은 시간에 복잡한 생각을 하려니 머리가 아픈 듯 머리카락을 쥐었다. -
932 나래주 (1696E+53) 2019. 8. 24. 오후 10:12:41유민이의 볼트태클!!!
진짜 한 번 보고싶습니다. 시도해주십시오(넙죽(안됨 -
933 다빈 (1893508E+6) 2019. 8. 24. 오후 10:12:51다녀왔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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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10:13:2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민이가 전기를 안고 달려야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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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10:13:31어서 오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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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이상한 흐름 ◆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10:25:51"아캬캬캬캬!!! 단호하네!!! 필요없어도 어쩔 수 없잖아? 본래 사랑이란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것이니까. 너희가 거부하더라도 이 뜨겁게 끓어오르는 감정은, 사랑은… 절대 절대 변하지 않을테니까… 니히히히히히! 아캬캬캬캬캬!!!"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유민의 말에 대꾸하며 웃어재끼는 콜드케이스의 모습은 광인 그 자체였습니다. 그렇게 미친듯이 웃던 콜드케이스는 이나의 말을 듣고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더 귀한 모습은 없을 거라는 부정이라도 되는 건지, 즐겁게 웃으며 콜드케이스가 말했습니다.
"너무하네에~ 레벨5에게 그런 신랄한 말이라니! 너무 상처입어서… 부숴버리고싶어지잖아…!!"
이나가 날린 작은 물건들은 콜드케이스에게 닿기 전에 바스라졌습니다. 먼지 같기도 하고, 재 같기도 한 잔해만을 남긴 채로. 희번득하게 눈을 빛내며 입이 찢어져라 웃는 콜드케이스가 무언가를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있지, 죽음이란 뭐라고 생각해? 생명이 끝난다는 건 대체 무슨 뜻일까? 뭐라고 생각해? 응? 응? 니히히… 생물도 무생물도, 마지막엔 이런 한 줌의 재처럼 되어버린다니까? 죽음을 직관적으로 이해한다는 건 말이야, 어떻게 하면 ‘죽음’이란 상태로 만들 수 있는지 알게 된다는 건 말이야, 정말… 멋진 일이야!! 그렇지 않니? 아캬캬캬캬캬캬!!”
콜드케이스가 늘어놓는 궤변 너머로 유민이 방패로 전선을 내리찍는 소리가 울렸습니다. 금속케이블에 부딪힌 방패에서는 큰 소리와 함께 삐걱거리는 소리도 작게 나고 있었습니다. 작게 스파크가 튀고 있지만 유민에게 별 영향을 주진 못하는 것 같습니다.
패널을 조작해 작동을 중지시킨 나래가 부장에게 다가올 즈음, 부장은 조금씩 정신을 차렸는지 심호흡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래가 한 귓속말에 조금 놀라서 흠칫하긴 했지만요.
<clr midnightblue>"으앗, 아, 어.. 그래… …초커?"
초커라는 말에 부장은 콜드케이스에게 시선을 향했습니다. 콜드케이스의 목에 걸린, 은색 장식이 달린 검은색 초커를 본 부장은 잠시 고민하다가 나래에게 작게 전달했습니다.
"셋 세면 저 녀석 발쪽에 강한 중력장을 만들게. 혈액이 아래로 급하게 쏠리면 순간적으로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서 실신하게 될 거야. 그 틈을 타서 제압한다. 일단 준비해."
//콜케쟝: 크큭 선이 보인다...!(? -
937 이상한 흐름 ◆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10:26:46악 슬슬 다음스레 세워야하느느데데ㅔㅇ(허둥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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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다빈 (1893508E+6) 2019. 8. 24. 오후 10:32:30......(날림)(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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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강유민 (1958483E+5) 2019. 8. 24. 오후 10:33:15"그럼 그걸 거부하는 것은 내 맘이지 않겠어? 애초에 그런 일방적인 사랑을 하는 이는 인기 없다는 거 알아? 후후. 내가 절대로 그 사랑을 받을 마음은 없거든. 말했지? 나는 널 인정하지 않는다고."
처음에는 가볍게 이야기를 하지만 곧 그의 목소리는 진지하고 무겁게 바뀌었다. 그만큼 그녀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듯이 그는 단호한 톤으로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일단 이나가 위험해보이지만 저 편에서 하선이 뭔가를 준비하는 것 같기에, 정확히는 나래와 뭔가를 준비하는 것 같기에 그쪽은 그 둘에게 맡기기로 하면서 그는 다시 한 번 방패를 있는 힘껏 들어올렸다.
"좋아. 한번 더!!"
뒤이어 그는 있는 힘껏 방패를 이용해서 전선을 아예 끊어놓을 생각으로 있는 힘껏 내리찍었다. 그것으로 감전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당장 자신이 받는 영향은 극히 없었다.
"으랴아아앗!"
다시 한 번 기합을 주면서 자신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리라. 그렇게 생각을 하며 그는 다시 한 번 방패를 들어올린 후에 전선을 있는 힘껏 내리찍었다. 자신의 능력으로 이 근방은 최대한 지키려고 하면서...
//......세상에...능력이 즉사에요..? (동공지진) -
940 이상한 흐름 ◆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10:34:25앗 이제 알았는데 부장님 말... 색상 하나가 잘못됐네요... :3 으에에엥 왜이러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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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10:41:34...아...그거...일부로 말을 안하고 있었습...(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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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나래주 (1696E+53) 2019. 8. 24. 오후 10:43:27이얏호 쓰다날렸다 ('ㅁ')/ 신납니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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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라이나 (3038094E+6) 2019. 8. 24. 오후 10:43:56물건이 부숴졌다. 당혹스러웠지만 침착하게 보이도록 했다.
능력이 저런 능력이 아니었는데, 무언가 방법을 마련한 모양이었다.
"죽음 말입니까? 그건 제가 압니다."
"총알에 맞아서도 아니고 맹독 스프를 마셔서도 아니고. 잊혀졌을때 입니다."
라며 일부러 이상한 헛소리를 하며 다시 물건들을 집어 똑같이 던진다.
힘의 일부를 눈가림으로 하기 위해서다. 물건들을 똑같이 집어 들면 물건에 집중 할거고 몰래 다리 쪽에 내 능력을 날려 넘어 트리려 하면...
그리고 능력 그 자체를 건드리긴 어려울거다. -
944 이상한 흐름 ◆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10:44:42다빈주도 나래주도... ;ㅁ;(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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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10:44:57다...다들....;ㅁ;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그 대사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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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한나래 (1696E+53) 2019. 8. 24. 오후 10:47:28정신을 차린... 아니 부끄러움에서 벗어난 하선의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알겠습니다.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는 압박감이 나래의 가슴을 짓눌러왔다. 크게 울리는 심장을 부여잡고는 부장의 지시를 기다려, 언제라도 뛰쳐나갈 준비를 했다.
// 현타가 와서 매우 짧게 씀니다...
다빈주도 앗... 아아... -
947 다빈 (1893508E+6) 2019. 8. 24. 오후 10:48:15날린 것도 잇고.. 이상하게 아침부터 계속 갈증이 나서 뭘 좀 먹고 올게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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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10:49:39다...다녀오세요...다빈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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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다빈 (1893508E+6) 2019. 8. 24. 오후 10:53:15넥타르를 손에 넣었습니다:3 역시 넥타르가 최고애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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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이상한 흐름 ◆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10:58:43"이런, 유감스럽네. 하지만 어쩔 수 없어. 사랑도 죽음도 모두 일방적으로 찾아오는 것이니까. 아캬캬캬캬캬캬!!! 잊혀져? 확실히 그렇네! 이렇게 재가 되어서 흩어져버리면 아무도 기억하지도 못하고 찾지도 못하니까! 아캬캬캬캬캬!!! 역시 너네 재미있어!!! 최고야!!! 그러니까… 죽여버리기 전에 적당히 그만두고 놀자고, 응?"
이나가 다시 던진 물건들 역시 단번에 바스라져 회색의 재가 되었습니다. 경쾌하게, 미친 것처럼 대답하던 콜드케이스였지만 이나가 물건을 재차 던진 후에는 좀 더 낮은 목소리로 정색한 것처럼 말했습니다. 표정은 여전히 입이 찢어져라 웃고 있기에 굉장히 소름돋는 모습이었습니다.
방패를 계속해서 휘두르자 금속 케이블 중 일부가 찌그러졌습니다. 작게 튀던 스파크가 조금씩 거세지더니 ‘파직’하는 소리를 내며 찌그러진 틈에서 연기가 새어 나옵니다. 일단 전선 중 하나는 끊어진 모양입니다. 그러나 콜드케이스가 적당히 그만두고 놀자는 말을 꺼낸 후, 전선을 끊으려고 치던 방패의 하단부가 갈라졌습니다. 더 이상 쓸 수 없도록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한 편, 나래의 준비가 끝난 것을 본 부장은 작게 카운트를 시작했습니다.
"하나… 둘… 셋!!"
부장이 셋을 세고 나자 콜드케이스의 발 아래에는 중력장이 생성되었고, 10G 이상의 강한 중력이 순간적으로 콜드케이스의 발 부근에 가해졌습니다. 소름돋게 웃고 있던 콜드케이스의 표정이 순간 멍해지더니 그래도 눈을 까뒤집으며 바닥으로 힘없이 쓰러졌습니다. 순식간에 바닥으로 처박힌 콜드케이스의 몸이 바닥을 파고 들어갈 듯이, 뼈가 부러지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강한 중력에 의해 눌리고 있었고, 부장은 지켜보다가 콜드케이스의 의식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중력장을 풀었습니다.
"지금이야! 확보해!!" -
951 강유민 (1958483E+5) 2019. 8. 24. 오후 11:03:01"...뭐야..이거..?"
방패의 하단부가 갈라지자 그는 작게 혀를 차면서 방패를 바라보았다. 이제 겨우 전선 중 하나가 끊어졌을 뿐인데. 하지만 전선 하나가 끊어진 것만으로도 뭔가 연결을 바로 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그는 잠시 다른 이들이 있는 곳을 바라보았다. 잘은 모르겠지만 콜드케이스가 바닥에 쓰러지고 있었고 다른 이들이 제압을 하려는 듯한 모습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그렇다고 한다면 자신이 할 일은....
"...방패야 돌리면 되는 거지."
이어 그는 방패를 180도로 돌린 후에 상단부로 있는 힘껏 다른 전선을 찍기 시작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하리라.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그는 계속해서 집중했다. 일단 N은 확보해야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일단 네가 깨어나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기에 계속 있게 할 순 없으니 말이야. 후후."
//하반신이 갈라져? 그럼 상반신으로 찌르면 될 일이다...!! (그거 아님) -
952 이상한 흐름 ◆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11: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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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11:10:20방패를 실전에서 사용하면 상반신이고 하반신이고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일단 막는 거나 찍는거만 되면 그걸로 족한 겁니다! 제가 어떻게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니 넘어가도록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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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라이나 (3038094E+6) 2019. 8. 24. 오후 11:10:40콜드 케이스가 갑자기 쓰러졌다.
상황을 파악하니 부장의 능력활용이었다.
쓰러진 콜드 케이스를 보고 제압하라고 하니 곧바로 손을 등 뒤로 향하게 해서 묶어 보려 한다.
생각같아서는 죽여버리는게... 낫다고 생각했지만.
안된다. 우리는 저지먼트고.
선을 지켜야 한다. 이게 어떤일로 되든.
반항하려 하면 바로 제압하기 위해 일단 능력으로 콜드케이스의 목을 둘러둔다. -
955 다빈 (1893508E+6) 2019. 8. 24. 오후 11:12:31"와아..~ 어떻게든 했네요~"
나는 쓰러진 콜드케이스를 보다가, 부원들 쪽으로 슬쩍 다가갔어.
"그나저나ㅡ 이제 진짜 끝이겠죠...~?"
뭔가 더 발생하거나 터진다거나 콜드케이스가 일어난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거지...~ -
956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11:25:05어서 누군가는 혀의 피어싱을 빼내야...(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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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다빈 (1893508E+6) 2019. 8. 24. 오후 11:26:16다빈이는 모르니까요.. :3c
그나저나 갈증이 가시질 않네요... 으으음... :3 -
958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11:26:52그건 그렇고 분명히 치트급 능력이네요. ...유민이가 어설프게 제압하려고 다가갔다간 그대로 재가 되어서 데플이 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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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한나래 (1696E+53) 2019. 8. 24. 오후 11:29:21부장의 셋 소리에 콜드케이스가 쓰러졌다. 이때다 싶어 콜드케이스에게 달려간 나래는.
"이걸로 이 짓도 그만 두셨으면 좋으련만..."
하고 경멸인지 무엇인지, 분명한 건 동정은 아닌 말을 내뱉으며 콜드케이스의 혀에 있는 피어싱을 빼내려고 했다.
//집 와이파이가 잠시 끈헝졌어요... ;ㅁ; 갸아악 쟤성합니다 -
960 이상한 흐름 ◆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11:29:29에이 그렇지 않아요 :3 콜케쟝은 코뿔소들하고 재미있게 놀고 싶은거지 코뿔소를 학살하려는게 아니니까... 그래서 나름 정중하게 말했잖아요? 죽여버리기 전에 적당히 하고 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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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나래주 (1696E+53) 2019. 8. 24. 오후 11:30:37콜케쟝이랑 재밌게 놀려면 사지분해는 기본으로 깔고 시작할 것 같은걸요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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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11:30:52죄송할 것 까지는....;ㅁ; (토닥토닥)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 콜드케이스가 무자비하지...아니..무자비한가? 아무튼 코뿔소 학살을 생각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뭔가 이대로 끝날 것 같지는 않은데...설마.... -
963 다빈 (1893508E+6) 2019. 8. 24. 오후 11:36:29괜찮습니다!! 미묘하게 졸린... 게...(흐릿)
괜찮은가...(흐릿) -
964 유민주 (1958483E+5) 2019. 8. 24. 오후 11:42:02....(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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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몬가... 몬가 잘못되고 잇슴...◆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11:49:38유민은 180도로 돌린 방패로 계속해서 전선을 내리쳤습니다. 그러나 아래만 깨진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약해져 있는 상태였는지, 혹은 콜드케이스의 능력으로 인해 약해진 건지, 방패는 금새 전체적으로 금이 가고 손잡이도 헐거워지더니 분리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더 이상 쓰는 것은 힘들 것 같습니다.
의식을 잃은 콜드케이스는 손쉽게 제압당했습니다. 등 뒤로 손이 묶이고 이나의 능력으로 목을 언제든 제압할 수 있게 잡힌 콜드케이스는 나래가 피어스를 빼낸 후에도 의식을 잃은 그대로였습니다. 제압을 확인한 부장은 드디어 끝났다는 듯 길게 안도의 한숨을 쉬며 귀에 끼워둔 이어폰을 빼 주머니에 넣은 후 나래에게 다가가 피어스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뭐 이런 걸 달고 다닌대. 그래서, 이게 해제키라고?"
"그래. 이걸로 저 초커를 풀 거야."
어떻게 쓰는 거야 이거, 부장이 피어스를 보며 중얼거리자 저 멀리 구석에 피신해 있던 동현이 슬그머니 다가왔습니다. 라텍스 장갑을 낀 손으로 피어스를 가져간 동현은 그대로 콜드케이스에게 다가갔습니다.
"이걸 이렇게 하면 초커가 풀릴 거야."
그렇게 말한 후 동현은 콜드케이스의 목, 초커 윗면을 따라 피어스를 대고 훑었고, 다른 손으로 초커를 집어 당겼습니다.
하지만 초커는 풀리지 않았습니다.
당황한 눈빛을 한 동현이 급히 다시 피어스를 초커 위로 훑고, 당겨보지만 아무리 해도 초커는 풀리지 않았습니다.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그럴 리가… 이 할망구 머리 속에서도, 이게 해제방법이라고 그랬는데…"
몇 번이나 반복해도 결과는 같았습니다. 그야말로 믿을 수 없다는 듯 동현은 그대로 그 자리에 주저앉았고, 부장은 그런 동현의 손에서 피어스를 건네받아 다시 시도했습니다. 그래도 쵸커는 풀리지 않았습니다. 인첨공 최고의 정신계 능력자, 마인드 마스터가 머리 속을 그야말로 말 그대로 읽어냈음에도 불구하고, 해제 방법이 먹히지 않았습니다.
콜드케이스쪽에서 떨어져 N과 가까운 곳에 있던 유민은 N의 입가에 옅은 미소가 걸려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966 강유민 (1958483E+5) 2019. 8. 24. 오후 11:54:31아무래도 콜드케이스 쪽과 멀어진 유민은 지금 저쪽의 사태를 알 수가 없었지만 뭔가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것 같은 느낌에 표정을 찡그렸다. 뭐지? 무슨 문제가 생긴거지? 영문을 알 수 없어 그는 가만히 사태를 주시했다.
하지만 그 순간이었다.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다름 아닌 N의 미소였다. 방금 전까지는 꼼짝도 하지 않던 N이 아니던가. 그런 N이 어째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지 그는 알 수가 없었다.
"......."
고개를 돌려 N을 제대로 바라보면서 그는 침을 꿀꺽 삼켰다. 단순히 정신을 잃은 척 한 것 뿐일까? 그런 생각을 잠시 하면서 그는 N에게 천천히 이동했고 N을 바라보았다.
"...일어나있다면 눈을 떠보는 것은 어때? 미소를 짓는 모습을 이미 봤거든. 지금 네 모습. 영 낭만적이지 않아."
이어 그는 가만히 N을 주시하면서 N에게서 무슨 반응이 있는 것을 기다리기로 했다. 갑자기 자신에게 공격을 날린다고 해도 피해가 오지 않도록 일단 자신에게 능력을 걸면서 그는 가만히 N을 그대로 계속해서 주시했다.
//...이...이러지 말아요..N...지금 완전 무서워..(동공지진) 유민이 혼자서 대처해야하는 상황이잖아! -
967 나래주 (1696E+53) 2019. 8. 24. 오후 11:57:06걱정마세요! 콜케쟝의 머리와 몸을 분리시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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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몬가... 몬가 잘못되고 잇슴...◆YdCzFQd4qI (9138994E+5) 2019. 8. 24. 오후 11: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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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다빈주 (165922E+57) 2019. 8. 25. 오전 12:01:18와 졸았다... 저는 자러갈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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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몬가... 몬가 잘못되고 잇슴...◆YdCzFQd4qI (2219996E+5) 2019. 8. 25. 오전 12:01:40앗 잘자요 다빈주 :)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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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라이나 (4544415E+5) 2019. 8. 25. 오전 12:01:51"...뭔가 잘못 된것 같은데. 어찌 된건지 모르겠군요."
일단 콜드 케이스는 제압했는데... 상황이 묘하게 흘러간다.
어째서 해제 되지 않는거지?
일단 유민 선배쪽에서 반응이 있는것 같은데.
유민 선배에게 잘 맡기고 일단 나는 콜드 케이스를 잘 감시 한다.
다시 풀려나면 사태가 다시 나빠질테니까. -
972 유민주 (2788821E+5) 2019. 8. 25. 오전 12:02:09안녕히 주무세요! 다빈주! :) 그리고...그거 좋군요! 어서 시행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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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몬가... 몬가 잘못되고 잇슴...◆YdCzFQd4qI (2219996E+5) 2019. 8. 25. 오전 12:02:38이것이 바로 심연을 오래 들여다 본 자들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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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한나래 (5178323E+4) 2019. 8. 25. 오전 12:09:06동현에게 피어스를 건넨 나래는 자리를 비켜 동현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남의 혀를 만질 날이 올 줄을 몰랐는데. 찝찝한듯 손수건으로 손을 닦던 나래는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는 동현에게 다가갔다.
"그게 무슨, 열리지 않는다니 무슨 말씀이십니까?"
당황한 것은 나래도 마찬가지. 그 마인드마스터 동현이 답을 내지 못했다는것은 정말 답이 없다는 게 아닌가. 하선이 몇 번이고 시도해봐도 풀리지 않는것을 보자 나래의 얼굴도 잿빛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낭패다, 낭패다.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가. 설마 생체 신호가 있어야 열리기라도 하는건가? 아니면 콜드케이스의 자의로만 풀리는건가? 수많은 이론이 나래의 머릿속에 흘러갔지만 머리만 아플 뿐이었다. 깊은 한숨을 내쉬며 발을 구르던 나래에게 유민의 목소리가 들린것은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
"...유민 선배님?"
무슨 말이지? 미소를 띄고 있다니? 나래는 고개를 돌려 유민이 있는 곳을 쳐다보았다. -
975 나래주 (5178323E+4) 2019. 8. 25. 오전 12:09:54다빈주 안녕히가세요! :)
우리의 코뿔소는 오늘도 사람을 두동강냅니다! (아님 -
976 라이나 (4544415E+5) 2019. 8. 25. 오전 12:10:14심연을 들여다 볼때는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그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은 맛있는 먹물 스파게티를 연상하게 한다. 먹물 스파게티는 맛있다. 그래서 많이 먹으면 살찐다.
프리이리히 나초 -
977 몬가... 몬가 잘못되고 잇슴...◆YdCzFQd4qI (2219996E+5) 2019. 8. 25. 오전 12:13:29즈엔장... 뼈 때리는 명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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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유민주 (2788821E+5) 2019. 8. 25. 오전 12:14:34......(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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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나래주 (5178323E+4) 2019. 8. 25. 오전 12:24:59그것은 대체 무신 명언인가요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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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Befall◆YdCzFQd4qI (2219996E+5) 2019. 8. 25. 오전 12:34:11"모르겠어… 그치만 이 자식… 콜드케이스가 아는 방법도, 이것뿐이었는데… 대체 왜??? 뭐가 잘못된거지???"
"일부러 잘못된 정보로 연막이라도 쳐뒀던 거 아니야? 아니면 애초에 이 녀석도 잘못 알고 있었던가..."
몇 번을 시도해도 마찬가지, 부장은 피어스를 내려놓고 당황한 기색으로 동현과 몇 마디를 나누었습니다. 아직까진 콜드케이스는 얌전히 누워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유민 쪽에서 무언가 문제가 생긴 것 같았습니다. 동현과 부장의 시선이 유민과 N을 향했을 때, 그 때였습니다.
”…후후후후… 드디어…”
가만히 미소짓고 있던 N의 입에서 낮은 웃음소리와 함께 새어 나온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잠시 멈춰있던 기계음이 다시 나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작동을 중지시켰을 터인데, 조작 패널과 화면이 다시 켜지면서 [Ark 가동중 – 강제 가속 중-]이라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당황한 사이, 언제부터 구속이 풀려 있었는지, 혹은 원래부터 풀려 있었는지, N은 어느새 자유로워진 한 손을 휘둘렀고, N의 주변으로는 사람이 뒤로 밀려날 정도의 강한 바람이 확 몰아쳤습니다.
(이어집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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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Befall◆YdCzFQd4qI (2219996E+5) 2019. 8. 25. 오전 12:34:51
콜드케이스가 만들어냈던 회색의 재 같은 먼지가 바람에 휘날리고, 잠시 뿌옇게 된 시야가 가라앉자 여러분의 눈에 보인 것은… N이었습니다.
의자에 묶어두던 구속이 전부 풀린 것도 모자라, 구속복의 소매와 목덜미 부분을 아예 찢어버린 듯한 모습. 거만한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거만하게 웃는 소녀. 목에는 콜드케이스가 찬 것과 비슷한 디자인의 초커가 있었습니다. 어딘가 텅 비어있는 듯한 눈으로 느릿하게 주변을 둘러보던 소녀는 입꼬리를 씨익 올리며 양 손으로 얼굴을 덮더니, 그대로 손을 볼까지 쭈욱 내리며 감격에 찬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드디어 성공했어… 후후후후후… 드디어…”
그녀의 뒤쪽 홀로그램 모니터에는 [가동 완료, 레벨6 시프트 성공]이라는 문자가 무미건조한 빛을 띄고 있었습니다. -
982 라이나 (4544415E+5) 2019. 8. 25. 오전 12:37:14헉 의식을 옮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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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강유민 (2788821E+5) 2019. 8. 25. 오전 12:38:27".....!"
N의 입에서 웃음소리가 들리우자 그는 순간적으로 몸을 움찔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이 N의 계획이었다는 것일까. 그런 생각을 했지만 이미 때는 늦어 그는 이를 악물었다. 강한 바람이 불어오고 뿌연 시야가 가라앉자 보이는 것은 제대로 서 있는 N의 모습. 하지만 이전과는 다른 느낌의 N의 모습은 조금 소름이 돋는다고 생각을 하면서 그는 곧 홀로그램 모니터를 바라보았다.
레벨6 시트트 성공. 그리 좋은 느낌은 아니었다. 자신보다 한단계 위라는 것이 아니던가. 대체 그 경지는 얼마나 높은 곳인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는 가만히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 모습에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처음 보는데. ...아니면 지금까지 말을 안한 것 뿐이야? 후후. 아무래도 상관없나? ...아무튼.. 결국 콜드케이스도 너의 손아귀 속에서 놀아나고 있다는 이야기지?"
가만히 Ark를 바라보면서 그는 작게 혀를 찼다. 그리고 그녀를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일단 묻겠는데...이제 어쩔 참이야? ...그 힘으로 너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 이 세계를 없애버리겠다...그런 것을 꾸미는 거야?" -
984 유민주 (2788821E+5) 2019. 8. 25. 오전 12:39:00그건 아닌 것 같고...처음부터 N의 계획하에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흐릿) 애초에 N은 저 실험을 하려는 것이 목적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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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라이나 (4544415E+5) 2019. 8. 25. 오전 12:43:39"뭔가 느낌이 좋지 않군요."
N쪽이 왠지... 그 느낌이 들었다.
얼마전 세계를 부순다던... 그 느낌.
그걸 가능할것 같은 압박감.
정말로. 그렇게 된건가?
"세계를 없애겠다고 하면. 내가 무얼 하든 의미 없어 보인다 하더라도... 저항할것입니다."
주먹을 꾹쥐고 앞으로 나섰다.
자포자기가 아니었다. 좀더... 굳센 의지를 갖고 나섰다. -
986 한나래 (5178323E+4) 2019. 8. 25. 오전 12:54:55N의 소름끼치는 웃음소리, 작동되는 기계음. 확실히 무엇인가 단단히 잘못 돌아가고 있었다. 패널을 돌아보자 분명 자신이 작동중지시켰을 기기가 다시 켜지고 있었다. 대체 무엇이...
"N씨...!"
나래가 N에게 소리친 바로 그 순간, 강렬한 바람이 덮쳐와 눈을 감고 얼굴을 팔로 막았다. 겨우 바람이 멎고 뿌연 시야 사이로 들어온것은, 불길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는 N이었다. 분명 콜드케이스를 쓰러뜨리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했을 터인데. 모든게 다 끝났다고 안도하고 있었는데.
"...무슨 짓을 한 겁니까. 아니, 무슨 짓을 할 겁니까."
물론 저 자가 할 행동은 뻔하디 뻔하지만. -
987 유민주 (2788821E+5) 2019. 8. 25. 오전 12:56:17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적어도...콜드케이스보다는 나을지도 몰라요. 지금 이 상황이..! 콜드케이스가 만약 레벨6가 되면...더 위험했을지도 몰라..(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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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라이나주 (4544415E+5) 2019. 8. 25. 오전 12:59:16나 사실 콜케야!
하면 망... -
989 유민주 (2788821E+5) 2019. 8. 25. 오전 1:08:37그...그럴리는 없다고..미..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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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Befall◆YdCzFQd4qI (2219996E+5) 2019. 8. 25. 오전 1:12:53"아- 정말… 대단한 걸. 전부 보여, 전부… 정말 뭐든 할 수 있겠어. 아하하, 굉장해, 정말로…"
해맑게 웃던 N은 유민의 질문에 거만하게 고개를 들었습니다. 어느새 비틀린 웃음으로 변한 표정으로 N은 느긋하게 말을 이어갔습니다.
"콜드케이스뿐만이 아니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겠어? 이 인첨공 자체가… 나를 위해 세운 곳이지. 물론 원래 목적으로 치면 실패작이지만, 마지막엔 이렇게나마 쓸 수 있으니까. 정말 다행이지."
그렇게 말하는 N은 누군가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 시선 끝에는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N을 보고 있던 동현이 있었습니다. N은 동현을 보며 살며시 웃어주고는, 표정과 어울리지 않는 말을 내뱉었습니다.
"정말 오래 걸렸지. 과정도 별로 순탄치는 않았어. 하지만 주변을 속이는 건 쉬웠는데… 어째서인지 너네한테는 들켜버렸지 뭐야. 떼어낸 감정 덩어리가 쓸데없는 수작을 부려서 그런가? 하지만 이제 그 녀석도 없어, 이제 이 안에 잠들어 있을 테니까."
그렇게 말하며 N은 가벼운 동작으로 자신의 가슴께를 가리켰습니다. 이제 어쩔 참이냐는, 무슨 짓을 한 거고 무슨 짓을 할 거냐는 유민과 나래의 말을 들은 N은 작게 실소를 터뜨렸습니다.
"그야 물론, 원래 세계로 돌아갈 거야. 그거 알아? 태양의 약 8배 정도의 질량, 그 정도의 폭발이 순간적으로 일어나면 중력수축이 일어난대. 초신성 폭발이지. 그 정도의 충격이라면 분명 가능할지도 몰라. 그래!! 강한 폭발이 있던 후에 이곳으로 왔으니까, 돌아갈 때도 그렇게 하면 될 거야! 분명 그럴 거야. 후후후, 아하하하, 곧 돌아갈 수 있겠지. 하지만 그 전에…"
N이 무언가가 떠올랐다는 듯 손뼉을 치자, 홀로그램 화면에 무언가가 표시되었습니다. [제3연구소 가동]이라는 글자가 떠오르고 몇 초 후, 커다란 진동이 울렸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던 여러분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지만, 이어폰을 착용하지 않은 동현과, 이어폰을 빼고 있던 부장은 얼굴을 찌푸리며 귀를 막았습니다. 그러나 곧 둘은 털썩 주저앉더니 그대로 눈을 감고 잠에 든 것처럼 누워버렸습니다.
"과도한 연산으로 뇌가 타버리는 건 사양이라, 일단 분산부터 좀 해야겠어. 아, 굉장한데. 레벨5를 셋이나 연결하니 확실히 다르네. 하하, 이거면 정말 가능하겠는걸."
입가를 한껏 올린 채로 히죽 웃는 N의 눈은 웃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하 오늘은 여기까지다!!! 사실 N쟝 각성! 할때 끊으려고 했는데 따로 적는 걸 깜빡해서리... :3
아무튼 다들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에 이어집니다! 아마!(? -
991 라이나주 (4544415E+5) 2019. 8. 25. 오전 1:19:03수고하셨습니다!
세계 멸망 루트다!
망했다! -
992 Капитан◆YdCzFQd4qI (2219996E+5) 2019. 8. 25. 오전 1:19:3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벌써 멸망 루트라고 하시면 어뜨케욬ㅋㅋㅋㅋ
아직 막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3 -
993 나래주 (5178323E+4) 2019. 8. 25. 오전 1:19:40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3 저거 우떻게 이기죠 (동공지진
나래주는 이제 잠에 들러 가겠습니다! :) -
994 Капитан◆YdCzFQd4qI (2219996E+5) 2019. 8. 25. 오전 1:21:01잘자요 나래주 :)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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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강유민 (2788821E+5) 2019. 8. 25. 오전 1:26:08모든 말을 들으면서 유민은 작게 혀를 찰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이렇게 되는 것일까. 싸울 수밖에 없는 것일까? 인첨공 자체가 자신을 위해서 세워졌다. 마지막엔 이렇게나마 쓸 수 있으니까 정말 다행이라는 말, 떼어낸 감정 덩어리가 쓸데없는 수작을 부려서, 원래 세계로 돌아가겠다.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겠다. 그 모든 것을 들으면서 그는 하선과 동현이 쓰러진 것을 바라보면서 N을 노려보았다.
"...결국엔 우리의 세계를 파멸시키고 그래도 사라지게 하겠다...라는거구나. 후후. 이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참으로 유감스럽기 그지 없을 지경이야. 하선이에게도, 그리고 저 애에게도...똑같은 일을 했다 이거지?!"
애써 웃으려고 하지만 그의 주먹은 조금씩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이어 고개를 돌려 하선을 바라보던 그는 다시 고개를 돌려 N을 바라보았다.
"저 아이. 적어도 저 아이는 널 돕겠다고 그렇게 필사적이었어. 그런데...아무것도 느끼는 것이 없어?! 지금 그렇게 쓰려는 것이 말이야! 네가 그토록 돌려받고 싶어하던 사진의 주인공은 아닐지 몰라도...누군지도 모를 너를 위해서 그렇게 했는데!"
그의 목소리에는 정말로 강한 분노가 녹아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N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애초에 그렇게 시키진 않을거거든. 물론 레벨6인 너에게는 상대가 안 될지도 모르지만..최후의 최후까지 발악을 해야할 것 같거든. ...후후. 뭘 해도 소용없을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하지만...신기하네. 웃고 있으면서도 눈은 웃지 않는데..말이야. 부작용이기라도 해? 뭐 좋아. ...우리들은 우리들 나름대로 살아가던 세계를 잃을 순 없어. 너 하나를 위해서 태어나고 여기로 온 것이 아니란 말이야. 나는!"
뒤이어 그는 잠시 주변을 바라보았다. 무기로 쓸 것은 없는 것일까. 그렇다면 자신의 체술로 어떻게든 할 수밖에 없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침을 꿀꺽 삼켰다.
...더 이상 무력하게 지켜보기만 하는 것은 질색이었다. 그때의 반복은 이제 정말로 질색이었으니까.
"후배들. ...여기서부터는 나도 어떻게 해줄 수 없을 것 같다. ...두려우면 뒤로 물러나. ...후후. 적어도 난 절대로 못 물러서니까. 저 녀석에게 돌아가야 할 이유가 있는 것처럼...나도 여기서 저 녀석을 막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으니까." -
996 유민주 (2788821E+5) 2019. 8. 25. 오전 1:26:32꿈도 희망도 없는 루트인가...(흐릿) 아무튼 다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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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Капитан◆YdCzFQd4qI (2219996E+5) 2019. 8. 25. 오전 1:31:17에이 아직 꿈도 희망도 있다구요 :3 힘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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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유민주 (2788821E+5) 2019. 8. 25. 오전 1:32:23아무튼 이벤트 반응레스 도중에 슬쩍 숨겨둔 스포 메시지는 아무도 못 본 것 같으니 그것으로 만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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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Капитан◆YdCzFQd4qI (2219996E+5) 2019. 8. 25. 오전 1:34:45엩... 에엣... 어디에 있는거죠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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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Капитан◆YdCzFQd4qI (2219996E+5) 2019. 8. 25. 오전 1:35:20앗 찾았다... 유민쟝... ;ㅁ; 내가 미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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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라이나주 (4544415E+5) 2019. 8. 25. 오전 1:35:58리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