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4822551> [초능력]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83. (대충 부제 같은 말) (1001)
(대충 캡틴 별명 같은 거)◆YdCzFQd4qI
2019. 8. 3. 오후 5:55:41 - 2019. 8. 13. 오후 3:57:41
-
0 (대충 캡틴 별명 같은 거)◆YdCzFQd4qI (7552646E+5) 2019. 8. 3. 오후 5:55:41(대충 스레 규칙이랑 당부사항)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친목과 AT필드는 삼가할게 아닌 금지사항입니다. 편파적인 인사나 반응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 사람있어요! 잊지 마세요!
※항상 인사를 잊지 맙시다 :) 인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기본적인 예절입니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둥글게, 예쁘게 말해주세요. 손 끝에 날이 서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이벤트와 스토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에 출석체크, 7시 20~30분쯤부터 진행합니다. 진행할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는 경우는 넘어갑니다. 이 경우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진행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반응레스는 한꺼번에 몰아서 달아드립니다.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 이하는 전부 버립니다.
※시트 통과일로부터 7일간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간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합니다.
※정확한 사유 없이 갱신이 없어 동결된 횟수가 3회 이상일 경우 시트 하차 처리 됩니다.
1. 시트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90520
2. 설정 https://goo.gl/2kM75B
3. 뱅크(스프레드 시트) https://goo.gl/jkBf6g
4. 웹박수 https://mokahighschool000.wixsite.com/mokawebclap
4-1. wix웹박수 이용이 불가능할 경우 https://goo.gl/whke5S 를 써주세요
5. 위키 https://goo.gl/8NZXWC
6. 저지먼트 게시판 https://goo.gl/BajZiD
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goo.gl/xX8BcT
(대충 부제 짜내기 귀찮았다고 설명하는 글) -
1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12:29:21ㅋㅋㅋㅋㅋㅋ 이번 판 뭡니까?! 이거?
-
2 (대충 캡틴같은거)◆YdCzFQd4qI (6923188E+5) 2019. 8. 6. 오후 12:35:12(대충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레스)
-
3 Капитан◆YdCzFQd4qI (6923188E+5) 2019. 8. 6. 오후 12:35:44아니 이게 말이죠... 부제 뭘로 하지... 한참 고민을 하다 보니 그만 무심코 :3
-
4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12:37:47ㅋㅋ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죠!! 이 또한 재미 아니겠습니까?
-
5 Капитан◆YdCzFQd4qI (6923188E+5) 2019. 8. 6. 오후 12:38:50그런 것입니다! :3 대충 대충 살아도 괜찮으니까요~(???
-
6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12:41:06그렇습니다! 판이 83개면 한번쯤은 부제 적당히 써도 되는 거예요!
-
7 Капитан◆YdCzFQd4qI (6923188E+5) 2019. 8. 6. 오후 12:42:45벌써 83판이라니... :3
정말 길게 길게 달려왔군요 생각해보니... -
8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12:44:27이미 1년을 넘어서서 2년을 향해 달려가는 스레니까요. 어마무시하게 오래 오긴 했죠..!
-
9 Капитан◆YdCzFQd4qI (6923188E+5) 2019. 8. 6. 오후 12:47:24이렇게 오래 올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말이죠!! 1년까지야 그렇다 쳐도 2년까지는 설마 설마 했는데! 그그실!(?
오랜 시간 함께해주신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 정말 고개를 몇 번이나 숙여도 모자랄 정도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나 오래 붙잡고 있는데도 아직도 어리숙한 캡틴이지만 앞으로... 엔딩까지 잘 부탁드리는거에요!! -
10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12:57:01캡틴은 전혀 어리숙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잘 이끄신 것만 해도 그 모든 것이 증명이 됩니다! 그러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하던대로 하시면 됩니다! 편하게 가도 되는거고, 조금 빠르게 가도 되는 거고... 정말로 릴렉스, 릴렉스하게 가는 것이 중요한 법이죠!! 우리 캡틴 화이팅! 우리 캡틴 잘한다! 저야말로 잘 부탁하겠습니다!!
-
11 Капитан◆YdCzFQd4qI (6923188E+5) 2019. 8. 6. 오후 1:00:04쭉 쭉 잘 부탁드리는겁니다!! X3
그나저나 점심이 너무... 안 와요... 배달... 왜... 안오는 것... 캡틴 굶어 죽어욧...(??? -
12 Капитан◆YdCzFQd4qI (6923188E+5) 2019. 8. 6. 오후 1:03:47굶어 죽는다고 쓰자마자 왔네요... :3
저어는 점심 먹고 오겠습니다! 다들 맛점하세요! -
13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1:06:01식사 맛있게 하세요!! 캡틴..!!
-
14 다빈주 (9059108E+5) 2019. 8. 6. 오후 1:29:14아닠ㅋㅋㅋㅋㅋㅋㅋ판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점심 먹고 갱신합니다:3 당... 당이 필요하닷...(? -
15 다빈주 (9059108E+5) 2019. 8. 6. 오후 1:30:01캡틴 맛점하새오!!
-
16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1:58:47으어어...(뒹굴) 뒹굴다가 갱신합니다!!
-
17 조이주 (9611588E+5) 2019. 8. 6. 오후 3:43:01느아아악
-
18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3:53:27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
19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5:17:25이야아아압 갱신이다!! XD
오늘 집에 일찍 와서 좋아요~ -
20 다빈주 (7569428E+5) 2019. 8. 6. 오후 5:21:43(대충 갱신한다는 말)
오오오 이른 퇴근 축하드립니다!!! -
21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5:26:59(대충 어서오라는 말)
ㅋㅋㅋ다빈주 어서와요! 예에 완전 천국!! 집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뒹굴뒹굴~
다빈주도 빠른 퇴근 쾌적한 퇴근 기원합니다!! -
22 다빈주 (4416509E+5) 2019. 8. 6. 오후 5:28:09고마워요!! 거읲30분 뒤에 퇴근입니다!!XD 집 가자마자 짐 싸야 하지망요... ;3
-
23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5:32:05앗..아아.. 그래도 조금 있으면 퇴근이니까! 일단 축하해오!!
-
24 다빈주 (1578756E+5) 2019. 8. 6. 오후 5:47:03고마워요!! 슬슬 퇴근 준비를 해야겠우어ㅕ!!!
-
25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5:52:20다녀와요 다빈주!! :)
-
26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6:37:58장을 보고 돌아온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
27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6:43:27유민주 어서와요 :)
-
28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6:56:24안녕하세요! 캡틴...!! :) 일 수고하셨습니다!!
-
29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7:08:25유민주도 장 보고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3
-
30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7:26:43식사를 마치고 다시 갱신합니다! :) 저 혼자 본 것도 아니라서...고생까진 아니랍니다!
-
31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7:35:47그래도 이 더위속에...(흐릿
암튼 어서오세요 :3 -
32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7:39:27ㅋㅋㅋㅋㅋ 차를 타고 왔기에 괜찮답니다!! :) 캡틴이야말로 고생하셨습니다!
-
33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7:46:09ㅋㅋㅋㅋㅋ아무튼.. 오늘 진짜 덥드래요 :3 후끈후끈...
-
34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7:46:49거기다가 비까지 내리고 있어서 습기기 추가되고 있습니다...으아아아...;ㅁ;
-
35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7:48:27아... 그쪽은 비가 오는군요... :3
이쪽은 쨍쨍! 극악무도한 지옥광선!!! 갸아아악! -
36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7:52:09아무튼 오늘은 한가하니까 말이죠~ :3 오랜만에 일상을 구해보겠슴다~
-
37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7:53:22....(동공지진) 어째서인지 캡틴과 제가 있는 곳은 항상 날씨가 반대인 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이...(흐릿) 그리고..전 일단은 보류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여기서 또 캡틴과 돌리면 3연속 캡틴과 돌리는 것이라서..(흐릿)
-
38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7:56:33사실 여기도 저녁부터 구름이 좀 끼긴 했지만요 :3
음.. 그렇네요 생각해보니 계속 유성주하고만 돌린 느낌이라.. 일단 일상 스위치만 온!!이라는걸로 해둘게요 :3 -
39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8:01:34서하선:
036 특별히 싫어/좋아하는 가족 구성원이 있나요?
하선: 딱히 없어.
283 캐릭터가 내세우는 점에 대한 타인의 평가는?
…뭐지..? 내세우는 점… 때릴지언정 죽이지는 않는다인가…?(???
카츄샤: 물러터졌어
하선: 다물어
044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하선: …..
캡: 석탄(소근)(???)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심심한 김에 진단을... :3 -
40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8:11:1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성과 유민. 헤깔리기 쉬운 이름이지요!
>>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석탄이면 뭐 어떻습니까? 레벨5면 돈도 많은데 사서 먹으면 되지! 요새 반찬가게 좋다구요!! 그리고...죽이지는 않는다니..화끈하군요! (?? -
41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8:18:28아니 왜 또 이름이 헷갈렸어...(흐릿
제가 더위를 먹은게 틀림없읍니다... 죄송합니다 유민주...(석고대죄 -
42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8:19:32서하선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N[교복]서하선
R[코타츠]서하선
SUR[다신 떠나지 말아줘]서하선
R[저거 가지고 싶어!]서하선
R[이쪽을 바라봐줘]서하선
SSR[비 오는 날의 귀갓길]서하선
SR[우울]서하선
R[내일 보자]서하선
R[탐정]서하선
SUR[밸런타인데이]서하선
#애캐가챠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부끄러우니 가챠를 올린다! 핫하!!(?
근데 진짜... 아까 점심 좀 지나고 나갈 일이 있어서 진짜 잠깐 나갔었는데 너어어무 덥더라구요...
15분 정도 밖에 서 있었을 뿐인데 머리가 핑 돌아서 으아 위험하다 싶었어오... :3 -
43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8:25:55서하선, 오늘의 문장은:
어째서… 아직도 살아있는 거지? 내가 없는 세상에서 숨을 쉴 수 있다니 이상해.
#나를위한문장
https://kr.shindanmaker.com/707038
뭐냐 이 자의식 과잉은...(흐릿
서하선의 TMI: 시험에서 0점을 받은 적 있음.
#자캐의_TMI_진단
https://kr.shindanmaker.com/821858
캡: 중학교 시절, 카츄샤와 중간고사 0점 내기를 했다가 정말 훌륭하게 0점을 받아버렸다는 슬픈 과거의 기록이...
하선: 그건 그거야. 젊은 날의 혈기 같은 거라고.
캡: 참고로 카츄샤쨩은 5점이었다.
하선: 0점 내기였으니까 나의 완벽한 승리네. -
44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8:35:06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착각할 수도 있죠!! 이름이 비슷하잖아요? 유성, 유민!! 그리고 가챠가...갖고 싶은 것이 많다..!! 특히 이거... SUR[다신 떠나지 말아줘] ....뭔가 누군가를 뒤에서 꼬옥 끌어안는 일러스트가 뜰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하선아..?! (동공지진) 0...0점 받을 수도 있지요! 내..내기라면 말이죠! 그리고..오늘 더웠습니다. 진짜... 거기다가 습기까지..(흐릿) -
45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8:37:32엉엉... 그치만 이번이 한두번도 아니고... 실수를 넘모 많이해서...(흐릿
진짜 뇌가 어떻게 된건가봐요... 너무 안 써서 쪼그라들었나...?(?????
맞아요 진짜 덥고... 유민주 쪽은 비도 온다고 했으니 으아아아 생각만 해도 너무 습하고 끈적거리고 으윽... ;ㅁ; -
46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8:39:00...괜찮습니다! 저에겐 필살 선풍기가 있으니까요!! :)
-
47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8:39:56선풍기로 해결이...된다니... 놀랍군요 :3
저는 이제 에어컨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요... -
48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8:41:30이전에도 말했지만 전 올해는 에어컨을 한 번도 켜지 않고 살아갈겁니다. (진지) 사실 작년 이곳이...보통 불바다가 아니었기 때문에...그렇게 막 엄청 힘들진 않네요!
-
49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8:45:06
-
50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8:50:22ㅋㅋㅋㅋㅋㅋ 그건 캡틴의 자유니까요!! 사실...제가 살고 있는 곳이 살고 있는 곳이다보니...어쩌면 더위에 강해지도록 진화를... ...그런 것 치고는 더운데..핫! 설마 다른 이들은 나보다 더 느끼는가! (??
-
51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8:52:03드디어 인류가 불지옥에 적응해 진화하기 시작한 것인가...
내년쯤엔 전인류가 습기와 열기에 적응해서 아가미가 생겨날지도...(????? -
52 다빈주 (630504E+47) 2019. 8. 6. 오후 8:57:36집이다!!! 갱신합니다!!
-
53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8:57:59다빈주 어서와요 :)
-
54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9:03:15어서 오세요! 다빈주! :) ....뉴스를 보는데...제가 사는 곳이 태풍이 지나가는 라인...직빵 라인... 아...안돼...(흐릿)
-
55 다빈주 (630504E+47) 2019. 8. 6. 오후 9:03:57아아앗 힘내요 유민주..;ㅁ;!!!
그러고보니 저도 이번에 강원도... 태풍....?(흐릿) -
56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9:04:56세...세상에.. 두 분...(흐릿
태풍 대비 잘 하시구... 강풍이랑 비에 주의하시는겁니다!! ;ㅁ; -
57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9:09:09.....다빈주...(토닥토닥) 부디 힘내세요...!
-
58 다빈주 (630504E+47) 2019. 8. 6. 오후 9:10:54와아아!! 일 다 끝이다!!
저어는 괜찮아요:3 만약을 대비해서 보드게임도 가져갈거애오!>:3 -
59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9:12:42일 끝난 거 축하해요 다빈주! :)
그래도 태풍.. 꽤 약해진 상태로 상륙한다니까 그나마 다행이네요 :3 -
60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9:13:25일 끝났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다빈주! :) 그리고..놀랍게도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
61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9:13:47...무...무서워... ;ㅁ;
-
62 Капитан◆YdCzFQd4qI (6399317E+5) 2019. 8. 6. 오후 9:15:46아까 기침이 심해져서 약을 좀 먹었더니 무진장 졸리네요...
좀 일찍 들어가볼게요... ;ㅁ; 으아아 더 놀고 싶은데 넘모 아쉽고..졸리고...
다들 잘자요... 태풍 조심하시구... 그럼 전 이만 가볼게요 :3 -
63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9:19:18어어...아..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ㅁ;
-
64 라이나주 (8727565E+5) 2019. 8. 6. 오후 9:47:26난... 슈베르트 같이 되고 싶다...
갱신! -
65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9:48:06어서 오세요! 이나주!! :)
-
66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10:17:20스레를 위로 올립니다! :)
-
67 라이나주 (8727565E+5) 2019. 8. 6. 오후 10:51:13저도 합세!
-
68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10:52:47이나주가 도와주니 우리의 에너지는 두 배!! 아무튼 잘 지내셨습니까? 이나주?
-
69 유민주 (9763806E+5) 2019. 8. 6. 오후 11:52:42스레를 위로 끌어올립니다!
-
70 유민주 (0247435E+5) 2019. 8. 7. 오전 12:43:09스레를 갱신합니다! :)
-
71 유성주 ◆pc56Zy/gs6 (5380988E+6) 2019. 8. 7. 오전 1:06:20(대충 갱신하는 멘트)
좋은 아침입니다. 아니 저녁? 점심?
둘 다 틀렸어! 저건 슈퍼맨이야! -
72 유민주 (0247435E+5) 2019. 8. 7. 오전 1:06:49(동공지진) 이..일단 어서 오세요! 유성주! :)
-
73 유성주 ◆pc56Zy/gs6 (5380988E+6) 2019. 8. 7. 오전 1:24:28오늘은 더워서 운동도 쉬었어요..
다들 더위에 쓰러지지 않도록 화이팅인 겁니다.
그나저나 언제 벌써 1시가 됬지 -
74 유민주 (0247435E+5) 2019. 8. 7. 오전 1:36:23원래 이런 더운 날에는 운동을 쉬고 그래야 합니다! 안 그러면 진짜로 쓰러집니다..(흐릿)
-
75 유민주 (0247435E+5) 2019. 8. 7. 오전 8:59:25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
76 유민주 (0247435E+5) 2019. 8. 7. 오전 11:31:31스레를 갱신할게요! :)
-
77 다빈주 (5358923E+5) 2019. 8. 7. 오전 11:31:36갱신하고 갑니다!!! 와 비와!!!!(흐릿)
-
78 유민주 (0247435E+5) 2019. 8. 7. 오전 11:42:53....(토닥토닥) 다녀오세요! 다빈주!
-
79 (대충 500일 기념 재롱잔치 같은 거)◆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전 11:56:19어제보다는 덜하지만 오늘도 더운 날이구나. 덥고 습한 공기가 감도는 복도를 걸어 도착한 부실 문을 열자, 한층 더 답답하고 습한 공기가 확 덮쳐왔다. 아직 아무도 오지 않아 환기도 냉방도 되지 않았으니 그렇겠지. 순식간에 땀이 맺히는 기분이다. 일단 침착하게 들어가 문을 닫고 창문을 잠시 열었다. 아주 약간 선선한 느낌이 드는 바람이 아주 잠깐 살랑이는 기분이 들었다. 그냥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틀까-했지만 어차피 곧 다시 나가야 하니 잠시 창문만 열어두는 걸로 만족하자.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 원래 목표였던 곳으로 발을 틀었다. 이제는 아마 눈을 감고도 찾을 수 있을 유민의 책상 쪽으로 천천히 걸어가며, 소중히 들고 온 작은 쇼핑백을 보았다.
500일인가, 1년을 훌쩍 넘은 시간. 길다면 길고, 아직 짧다면 짧을 시간이지만… 그래도 소중하게 쌓아온 시간. 부디 앞으로도 옆에서 같은 시간을 새길 수 있기를. 약간 낯간지러운, 아마 본인 앞에서는 말로 하기 부끄러울 생각을 하며 유민의 책상에 쇼핑백을 천천히 내려놓았다. 별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능하면 마음에 들면 좋겠다. 무엇을 해줄까 고민하다가 가끔은 서로 같은 물건을 한 쌍으로, 커플로 가지는 것도 좋겠다 싶었기에- 물론 이미 한 쌍인 물건이야 반지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내 쪽에서 해주고 싶었으니까. 그렇게 고심하고 또 고민하다가 고른 것이 이 쇼핑백 안에 담긴 시계였다. 무난한 진갈색 가죽밴드에 문자판은 요일, 날짜, 시간 세 가지. 이게 편할 것 같았지. 혹시라도 부담이 갈 까, 무난한 브랜드에서 고르기도 했고. 어쨌든…
“마음에 들면 좋겠는데…”
이미 왼쪽 손목에 찬 같은 디자인의 조금 작은 손목시계를 보고 중얼거렸다. 마음에 안 든다면 뭐, 다른 걸로 바꿔주면 되겠지. 어쨌든 나중에 감상이라도 물어 볼까. 책상에 올려둔 쇼핑백의 각도를 조금 조절해놓고 살며시 웃었다. 목적도 완수했으니 이제 그만 가야겠지. 창문을 다시 닫고, 문을 열어 밖으로 나서기 전에 다시 한 번 뒤돌아 봤다. 응, 문 쪽에서도 한 눈에 보이는 각도, 이 정도면 곧바로 눈치채겠지. 흡족하게 웃은 뒤 후덥지근한 복도로 나가 문을 닫고 교무실을 향해 걸었다. 부실에서 기다릴 수 없는 게 한이라면 한이네. 발견하면 어떤 반응을 할까, 나중에 만나면 어떤 말을 하려나. 기대되는 걸.
// 아니 이게 오늘 막 그 뭐야 디데이 보니까 500일이길래 호옹이!!! 하면서 일어나자마자 급하게 써서 막 엉망이라... 500일 기념 재롱잔치라고 생각하고 어엿삐여겨주소서(??????
유민이랑 하선이 500일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유 :3 뭘 해줄까 고민하다가 그림은 도저히 시간에 못 맞추겠고(...) 마침 얼마 전에 제가 시계도 샀겠다 그냥 커플시계 맞춰서 주는 걸루다가...(이유가 이상함
암튼... 음... 마음에 들었으면...하네요... 에에잇 모르겠다 암튼 500일 축하라는 겁니다!!! 그럼 전 부끄러우니까 이만!!!(파스슥(? -
80 유민주 (2298593E+5) 2019. 8. 7. 오후 12:17:51밖에서 폰으로 접속해보니 이런 독백이..?! 으아아! 8월 7일이었구나! 휴가땜에 날짜 개념이 헤깔려서 6일로 착각했습니다! 으어... 왜 이래! 나놈! (머리 쾅쾅) 어떻게 마음에 안 들 수 있나요! 어! 하선이가 사준건데!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독백 너무 고마워요! 각오하시죠! 집에 가면 답 독백 쓸거니까. 아주 그냥 뼈를 갈아서 써주겠어. 나만 당할수는 없다! (메라몬 모드) 아무튼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81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12:21:56메라몬 모드라니... 두렵다...(????
별 거 아닌데도 이렇게 기뻐해주시니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유민주 크흡(감-동 -
82 유민주 (2298593E+5) 2019. 8. 7. 오후 12:23:34어떻게 저게 별 것이 아닌가요?! 아무튼 지금은 밖이니 나중에 다시 올게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캡틴!
-
83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12:26:00다녀오세요 유민주 :) 나중에 봐요!!
-
84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2:12:24끌어올리기!!! :3
-
85 다빈주 (4056291E+6) 2019. 8. 7. 오후 2:16:18(팝그작팝그작) 여행 중에 갱신합니다:3
구름 속으로 뛰어들었다고 기뻐하다가 이럴 때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워여.. :3 와 가시거리 10m...!(흐릿)
나중에 봐욥!!! -
86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2:22:15다빈주 어서오시구 잘 다녀오세요!!! 와 구름 속으로...라니.,.. 가시거리 10m...(흐릿
부디 조심히 잘 다녀오시길!!! -
87 라이나주 (4398321E+5) 2019. 8. 7. 오후 2:43:39갱신합니다!
-
88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2:56:03재갱함다 :3 이나주 어서와요!!
-
89 라이나주 (4398321E+5) 2019. 8. 7. 오후 3:03:13캡틴 반가워요!
-
90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3:08:02오늘도 더운 하루네요... :3
-
91 라이나주 (0304249E+6) 2019. 8. 7. 오후 4:24:32태양이 제 피부를 태울것입니다!!! 으아아아
-
92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4:25:22갸아아!!! 살인광선!!!
-
93 강유민-너를 마주하며, 너에게 말한다 (499188E+61) 2019. 8. 7. 오후 4:31:47"...후후. 한 발 늦었네."
유민은 자신의 자리에 있는 쇼핑백을 바라보았다. 당연히 그 안에 있는 물건도 이미 확인했다. 이미 그 쇼핑백에 들어있는 물건은 그의 왼손에 차인 상태였다. 그 때문에 평소에는 하늘색 손목밴드가 있을 그의 왼쪽 손목에는 시계가 채워져있었다. 진갈색 가죽밴드로 참으로 멋있다고 생각하며 그는 어깨를 으쓱했다.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 웃음을 짓고 있고, 입가 역시 살며시 올라가 미소가 지어져있었다. 괜히 손을 올려 채워진 손목시계를 손으로 만지다가 그는 비어있는 그녀의 자리를 바라보았다. 이대로 기다릴까? 아니면... 그렇게 생각을 하다가 그는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섰다. 역시 이렇게 반격을 받았으니 자신은 더 큰 것으로 돌려주는 것이 좋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저지먼트 부실 밖으로 나섰다.
말 그대로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알 길은 없지만 그녀를 찾는 발걸음이었다. 물론 연락을 하면 그녀를 만날 수 있겠지만 그는 연락을 하지 않았다. 나름의 서프라이즈를 해주고 싶었으니까. 그냥 무작정 찾는 것 또한 낭만 중 하나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을 하며 그는 미소를 지으며 그저 앞으로 천천히 걸었다. 걸어가다가 만나는 이에게 하선이를 본 적이 없냐고 묻기도 하면서 계단을 오르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면서 찾는 도중 그는 그녀의 뒷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자신이 지금 뒤에 있다는 것은 발견을 하지 못한 것이겠지. 그것을 확신하며 그는 정말로 발소리조차 내지 않고 천천히, 정말로 천천히 다가갔다.
주머니에서 꺼내든 무언가. 그 무언가를 확실하게 두 손으로 쥔 후에 그는 그녀의 바로 뒤에서 멈춰섰다. 이 정도가 되면 누군가가 뒤에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그는 가만히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살며시 팔을 뻗어 그녀를 조심스럽게 뒤에서 안아주려는 듯 팔을 벌려 그녀를 품으로 끌어당겼다.
"...나야. 나. 후후. 오늘은 내가 한 방 먹어버렸네. 언제나, 내가 먼저 준비를 했는데... 이번엔 내가 늦어버렸네. 후후. 조금 분하지만..너무 기쁜걸? 이런 멋진 선물도 받고 말이야."
아주 가볍게 자신이 손에 쥐고 있는 펜던트를 그녀의 목에 채우면서 그는 그녀의 몸을 천천히 돌리려고 했다. 그녀가 뒤돌아보면 아마 눈앞에 있을 것을 그의 웃는 얼굴이었다. 그리고 그녀가 자신의 목을 바라본다면 은색으로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는 정방향 모양의 하트와 역방향 모양의 하트가 숫자 8처럼 연결되어있는 장식물이 달린 펜던트가 자신의 목에 채워져있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녀를 품에서 놓아주며 그는 살며시 뒤로 한 걸음 물러서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언제나처럼 그의 눈매도 입술도 미소가 지어진 상태였다.
"...있잖아. 하선아."
이미 주변의 시선이 이쪽으로 쏠렸을지도 모른다. 아직 학교 안이고, 근처에 있는 이들도 있었을테니까. 레벨5. 블랙아웃과 카두세우스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은 충분히 주목받을 일이었다. 저지먼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두 사람이기에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유민은 다른 이들의 시선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 볼테면 보라지. 그 또한 하나의 낭만이었다. 그렇게 생각을 하며 그는 조용히 그녀를 마주했다. 정확히는 그녀의 눈동자를 바라보면서 숨을 고르다가 이야기했다.
"시계 고마워. ...나는...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그게 정말 너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샀어. 음. 후후. 저지먼트 일도 바쁘고, 우리들이 해결해야 할 것도 많지만... 그래도 오늘은 그런 거 일절 없는 것으로 하고..."
거기서 잠시 말을 끊으면서 그는 살며시 그녀를 제대로 마주하면서 싱긋 미소를 입가에 담았다. 그리고 입을 열어 그녀를 바라보며 확실하게 이야기했다.
"지금 당장 해야 하는 일을 다 끝내고, 정말로... 자유로워지면.. 그리고 졸업을 하게 되면, 지금의 관계보다 더 진지하게 만나주지 않을래? 그래. 진지하게 말이야. 블랙아웃도, 카두세우스도 필요없어. 나는 너와 더욱 미래를 바라보고 싶어. 그런 느낌으로 진지하게 만나지 않을래?"
그것은 그녀에게 바치는 그의 맹세. 자신의 미래를 그녀와 함께 하고 싶다는 이야기. 학생으로서 조금 빠를지도 모르지만 자신도 그녀도 레벨5.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인첨공에서 장래가 보장이 되었다고 봐도 좋았다. 그렇다면... 자신의 미래를, 그녀에게 주어도 되지 않을까. 그녀와 더욱 진지하게 사귀면서 미래를 바라봐도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는 부드러운 눈웃음을 지으면서, 오로지 그녀만을 눈에 담으면서 이야기했다.
"...나는 네가 좋아. 내 미래를 너에게 줄 정도로. 후후. 이런 거 낭만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너는 어떻게 생각해?
나와 함께 하지 않을래? 학교를 졸업하고 저 먼 미래까지...
조용한 말을 그녀에게 보내며 그는 다시 한 번 눈웃음을 지었다. 오로지 그녀만을 바라보는 눈빛에 담겨있는 것은... 그녀에게 바치는 자신의 순수한 낭만이었다. -
94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4:32:11라는 독백으로 갱신인데...왜 두 명이나 있는거야! 거기다가 한 명은 당사자야! (동공지진)
-
95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4:38:23
-
96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4:41:14침착하게 죽으시면 안됩니다! 캡틴! 죽으시면 안돼요!! (흔들흔들)
-
97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4:44:32
-
98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4:48: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준 것은 캡틴입니다. 제가 밖에 나가있을 때 이렇게 올리다니... 저것을 잇기 위해서 일단 다 갈아엎고 밖에서 영화를 보면서 플룻을 생각하고 집에 와서 천천히 쓰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5시가 코앞...(시선회피)
-
99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4:50:45아 않이 그냥 꼭 잇지 않으셔도 됐는데..ㅋㅋㅋㅋㅋㅋ...
영화보러 다녀오셨군요 :3 어떤 영화 보셨나요??? -
100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4:59:50저런 독백을 봤는데 어떻게 잇지 않을 수 있나요! 이건 이어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봉오동 전투를 보고 왔습니다! ...음..괜찮긴 한데 아무래도 영화다보니 좀 말도 안되는 장면도 있고 그렇습니다.
-
101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5:01:08아하 그 영화... :3 전 아직 안 봤지만서두(???
ㅋㅋㅋ아 않이... 그랬군요... 아무튼 다시 한 번 감사한거애오!!! 유민이랑 하선이 오래오래 잘 살어라!!!!(쩌렁쩌렁(? -
102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5:09:22...음..뭐 꼭 봐야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독립군은 이렇게 힘들었구나...라는 영화를 보고 싶다면 보셔도 괜찮습니다! 물론 영화니 좀 과장된 것이나 오버스러운 것은...어느정도 각오를 하시고...아. 물론 그렇다고 해서 한창 총질하면서 전쟁하는데 로맨스 장면이 나오고 그러진 않아요. 이를테면.. 남주와 장래를 약속한 여주가 갑자기 총에 맞고 남주가 00야아아아아! 하면서 뛰어간다거나 최후의 전투를 앞두고 막 키스씬이 나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그리고...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둘이서 오래오래 잘 살아라!!
-
103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5:14:22쓸데없는 로맨스씬은 없다는거군요 흠흠 :3
아무튼 영화라.. 저어는 엑시트였나? 그거 보고싶긴한데 더워서 나가기 무섭기도 하고... 시간도 없고... 시간이 나면 귀찮고...그러네요...(글러먹음 -
104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5:19:20엑시트라...엑시트도 재미있지요. 요새 시간이 쓸데없이 생겨서 재밌어보이는 영화는 다 보고 있습니다. 엑시트는 별5개 추천작이에요.
-
105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5:23:37그렇다면 꼭 보러 가야겠네요!! :3
아무튼 더운 날씨에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음다 :3 요샌 밖에 한발짝 나가는 것도 고역인 날씨네요 증말... -
106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5:24:02ㅋㅋㅋㅋㅋㅋㅋ 딱히 수고까지는...! 아무튼 감사합니다!
-
107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5:28:39그으리고 역시 쥬씨 수박쥬스 최고네요!! 완전 달아!! 수박 그 자체!!!
-
108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5:30:04아...수박쥬스 맛있죠! 오늘은 안 먹었지만...! 정말로 수박 그 자체였습니다!
-
109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5:32:12생각해보니 수박쥬스라 당연한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완전 맛있어오 XD
-
110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5:36:11수박쥬스라고 해도 수박 맛이 안 나는 것도 있는걸요! 과일보다 다른 것이 더 많이 들어가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쥬씨는 저에게 있어서 신세계였습니다.
-
111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5:37:54수박우유라던가 말이죠 :3
그래도 수박우유는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고... -
112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5:42:20수박 우유는...먹어보질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굳이 사먹고 싶진 않더라고요. 그거.
-
113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5:52:23생각보다 괜찮아요 :3 하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라... 싫어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극혐하는 그런 맛... :3 마치 솔의 눈 같은...(?
-
114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5:53:06...음...그렇게 말하니까 도전을 해보고 싶어지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도전해보겠습니다!
-
115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5:59:10ㅋㅋㅋㅋㅋ그래요 그래요! 도전정신이란 건 좋은 거니까!(대체
-
116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6:00: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며칠 후...유민주는 쓰러진채로 발견되고...(??
-
117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6:01:35이렇게 비선실세를 물리쳤다! 이겼다! 3부 끝!(????
-
118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6:05:48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 수가...! 제가 죽으면 엔딩인건가요?!
-
119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6:07:3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그냥 흔한 메가톤맨... 아니 모카톤맨(?)엔딩인겁니다(아니다
-
120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6:10:19(동공지진) 으아아아아! 난 여길 나가야겠어!! (쾅쾅쾅) 안되잖아!?
-
121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6:17:20
-
122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6:19:22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응용짤이 떠오릅니다!
-
123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6:23:24ㅋㅋㅋㅋㅋㅋ조이주가 그려주셨던 그거 말이죠ㅋㅋㅋㅋ
-
124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6:27:50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
125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6:35:51
-
126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6:39:30어엌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7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6:41:42
-
128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6:46:5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적절한 응용이라서 볼 때마다 그저 웃습니다.
-
129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6:50:09
-
130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6:54:40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다 가지고 계신 겁니까?!
-
131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6:55:45모카케장은 제가 그렸던거니까요 :3 다 가지고 있진 않구 그냥... 적당히만... 아마...?(???
-
132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6:59:30과연...짤 대마왕...우리 캡틴...(엄지척)
-
133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7:00:11엩 그 정도는 아니에요!!! 아닐거에요... 아마...
-
134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7:04:10하지만 우리 스레에 올라오는 짤의 대부분은 캡틴이...(??
-
135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7:05:52
-
136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7:08:12
-
137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7:09:59>>135 그리고 지금도...(??)
>>136 어서 오세요! 다빈주! :) 저..저거 짤 뭐죠? 원숭이인가....? 아니...근데...ㅋㅋㅋㅋㅋㅋ 기립박수 뭐예요! ㅋㅋㅋㅋㅋㅋ -
138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7:13:08다빈주 어서와요 :)
않이 저 짤.. 뭐죠... 얼굴은 나무늘보같은데...?(?????
그리곸ㅋㅋㅋ아니에욬ㅋㅋ 요새는 그림 잘 안 그리고.. 손도 굳고 그랬는걸요... :3 -
139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7:13:40하지만 글은 잘 쓰시니 괜찮은겁니다..! 이벤트도 잘 하시고..떡밥도 잘 푸시고..캐입도 잘하시고... 와아..못하는 것이 없네요! (엄지척)
-
140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7:16:22...??? 제가 떡밥을 잘 풀었다구요...?(엉겨서 가라앉은 떡밥을 본다(흠터레스팅(?????
떡밥하니 생각나네요... 실내낚시터에 놀러갔다가 떡밥 기부천사가 되었던 추억이...(???? -
141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7:18:50니플러 라고 해리포터 세계관에 나오는 동물입니다:3 귀여워애오!
-
142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7:20:40오오... 앗 혹시 그 포켓고처럼 나온 포터고(????)에 나오는 건가요???(??
-
143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7:20:46캡 부캡 다 금손이십니다(엄지척
-
144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7:20:48>>140 .....그렇게 잘 푸셨는데도 아직 안 나온 것이 있다고요?! (감탄(존경의 눈빛)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낚시를 해본 적이 없기에 그 기분은 잘 모르겠지만...(토닥토닥)
>>141 그럼 지금부터 저 짤을 올린 이유를 추리해봅시다. ...어어...다빈주의 또 다른 모습? (아님 -
145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7:21:15>>143 제 글은...그냥 길이만 있고 실속이 없는 글이기에...(시선회피)
-
146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7:21:42>>142 ㅇ오오 네!!!XD
>>144 :3!!!!!!!!! 사실 독백을 보고 놀란 모습입니다!(? -
147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7:27:20제 글도 실속이 없는 속 빈 강정이라...
떡밥은...ㅋㅋㅋㅋ... 이거에 대해서는 엔딩 후 QnA때 푸는 것으로...!(????
낚시 말이조... 저도 많이 해본 적은 없지만요...
그 쉽다는 망둥어 낚시도 한마리도 못 낚고 낚시카페에서도 떡밥만 뿌리다 오고...(흐릿
낚시엔 별로 재능이 없나봐요! 하하! -
148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7:28:26>>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놀란 표정이었군요?!
>>147 흐음..흐으음..(질문 리스트를 정리하는 중(A4용지 여러장(??) 원래 낚시는 나름 스킬이 필요하다고 배웠어요! 하다보면 늘지 않을까요? 아마?
일단 저는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
149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7:30:00다녀오세요!!
아안이 금손 두 분이 모두 웨그뤄시죠!!!>:ㅁ -
150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7:32:40유민주 맛저하세요 :)
아니 금손이라뇨... 저보다는 다른 분들이... 다빈주도 글 잘 쓰시지 않나요??? >:ㅁ 예?!?(????? -
151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7:34:39저는 그저 쩌리A에 불과합니다!(?
-
152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7:36:42그럼 전 쩌리 B 할래요!(??
-
153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8:02:39그리고 내가 스레를 멈췄다!!! 더 월드!!!(???
-
154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8:05:04핫챠! 샤워하고 왔습니다:3!
-
155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8:05:44
우리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 주리다 상판을 위해
퓨처! 새하얀 미래는 쩌리의 색깔!
유니버스! 글의 세계에 우리의 흔적을!
우리는 이땅에 독백을 남기노라
문학의 파괴자 유민주!
암흑의 캡틴 Капитан
무한한 귀여움 다빈주!
모두 모여라 쩌리단의 이름하에! -
156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8:06:01그렇게 갱신하겠습니다! :)
-
157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8:06:25유민주 어서오세요!!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
158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8:08:52않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러짐
-
159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8:13:16좋아. 터트렸어! 성공했어!! (??
-
160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8:14:47
-
161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8:18:14개인적으로 로켓단 3인방 대사는 응용하기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카고 버전으로도 만들어보고 싶긴 한데..(고민)
-
162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8:24:54
-
163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8:28:11
>>162 -
164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8:30:41!!!!! >>155 (응시(빤히) 이 금손 드립을 쓰셨으면서!>:ㅁ!!!!!
-
165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8:33:39저건 금손 드립이 아니라...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끼워맞추기일 뿐이라구요!
-
166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8:34:13
-
167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8:35:06어엌ㅋㅋㅋㅋㅋㅋㅋ 짤로 그리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ㅋㅋㅋㅋㅋ (엄지척) 가운데 팬더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168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8:37:40
-
169 유성주 ◆pc56Zy/gs6 (5380988E+6) 2019. 8. 7. 오후 8:39:26:3....
:7! -
170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8:39:29마침 딱 백곰카페 짤 중에 팬더짤로 적절한게 있길래 넣어봤슴다 :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1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8:40:09어서 오세요! 유성주! :)
-
172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8:41:13유성주 어서오세요!!
-
173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8:42:58무슨 짤인지는 알거 같은데 이름이 길대요!!(뿍)
-
174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8:44:57유성주 어서와요 :)
-
175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8:45:18
-
176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8:52:26>>175 맞유ㅓㅅ! 이 짤!!
-
177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8:55:4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8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8:59:30나옹이를 흑백 팬더 컬러로 하려다가 이왕 팬더라면 저게 더 어울리겠지 싶어서...호호호(???
아무튼 벌써 9시네요!!! 시간 빠르다 빨라! -
179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9:03:36그런고로 돌려보는....야생 모카몬(??) 강유민의 타입과 레벨은?!
레벨 .dice 1 100. = 46
타입 수 .dice 1 2. = 2
1번째 타입 .dice 1 18. = 16
2번째 타입 .dice 1 17. = 14
1.노말
2.불꽃
3.물
4.풀
5.전기
6.얼음
7.격투
8.독
9.땅
10.비행
11.에스퍼
12.벌레
13.바위
14.고스트
15.드래곤
16.악
17.강철.
18.페어리 -
180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9:04:10악과 고스트 타입이라니...? 이럴수가! 흑화 떡밥?! (??)
-
181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9:04:56호옹이... :3
그으럼 부장님은...?
.dice 1 100. = 70
.dice 1 2. = 1 -
182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9:05:37하선이 레벨 70....이건 전설의 모카몬...(??
-
183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9:05:54엥 타입 하나뿐이네요... :3
무슨 타입이려나~
.dice 1 18. = 8 -
184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9:06:11독타입... :3 독 단일이라니...
-
185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9:08:41과연 다갓...! 누가 봐도 하선이는 에스퍼 타입이건만...! (??
-
186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9:12:04그렇게 따지면 인첨공에 있는 학생 모두가 에스퍼 타입이 아닌지... :3
-
187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9:14:38어어...아니죠..! 불꽃 능력을 쓰는 이는 불타입, 전기 능력을 쓰는 이는 전기 타입이죠!! (??
-
188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9:21:18그.. 그렇게 따지면 부장님도 일단은 땅 타입인데...!!!
-
189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9:23:29그렇다면 땅 타입으로 갑시다...!! (??
-
190 이상한 흐름 ◆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9:32:30다빈이가 에스퍼 타입이겠군요 :3 유성이는... 유성이도 에스퍼인가...
조이도 에스퍼...? 유민이는...
캡: 회복 포켓몬은 노말이나 페어리 아닌가?
하선: 그럼 노말인가
캡: 하지만 유민이는 귀엽지?
하선: 그럼 페어리네!(? -
191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9:37:4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이유로 페어리타입이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생각해보면 회복을 하는 이들은 대체로 페어리로 많이 빠졌던가요? 럭키라던가..(??
-
192 이상한 흐름 ◆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9:39:05그쵸? 럭키라던가... 큐아링이라던가 :3
그러니까 회복 = 페어리타입 맞네요!(???? -
193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9:40:39>>192 그렇다는 것은 드래곤타입에게는 무적이라는 이야기! 누구냐! 드래곤 타입은! (??
-
194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9:41:05다빈이를 한 번 굴려보갰읍니다:3
레벨 .dice 1 100. = 25
타입 수 .dice 1 2. = 2 -
195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9:41:31.dice 1 18. = 16
.dice 1 17. = 6 -
196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9:42:04얼음..악...?(흐릿)
-
197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9:42:41다빈이는 얼음, 악 타입인가요?? :3 포푸니라...?
-
198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9:43:05저는 카드게임을 하면 안되나봐오.... 너무하잖아 유벨쟝.... 공격력0인 주제에 데미지 올 반사에 필드에서 치우면 진화해....(털썩)
-
199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9:45:25잘 모르겠지만 다빈주...(토닥토닥
-
200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9:48:05얼음과 악....포푸니라로군요! 귀여우니까 된 겁니다..!! (??) 그리고..어어..유희왕인가요? 그거? (토닥토닥)
-
201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9:55:09네에....(털썩) 이벤트가 끝나기는 했는데...(._. ) 흐으으으ㅡ..... 8ㅉ8
-
202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10:00:16>>201
(토닥토닥)힘내요 다빈주... 저도 TCG는 잘 못해서... 룰도 모르겠고 배워보려고 해도 복잡해서 구경해도 잘 모르겠고 그래요... :3 -
203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10:00:32....(토닥토닥) 저도 유희왕은 잘...뭔가 되게 복잡하더라고요...(시선회피)
-
204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10:06:18푸키먼도 카드게임은 어렵던데요 :3 뭔가 룰이 엄청 복잡해...
제가 할 줄 아는 카드 게임은 원카드랑 우노 밖에 없다구요 :3 앗 도둑잡기도... -
205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10:13:42푸키먼도...카드게임이 있는 건가요...? (동공지진) 저는 트럼프 이외에는...(시선회피)
-
206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10:15:52푸키먼도 있더라구요 :3 가끔 행사장에 TCG 스쿨이라던가 입문 모임이라던가 있는 걸 보면...
저도 도둑잡기, 원카드 이런거 빼면... 하긴 전 포커도 잘 못해요 :3 -
207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10:22:56....세상에...카드게임은 정말 어디에나 있군요! 포켓몬도 있었을 줄이야...! 하긴 아이돌마스터도 있다고 듣기는 했는데... 저도 그렇게 막 엄청 잘하진 않는답니다! 전에 친구들과 포커하다가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띄워서 이 사기꾼아! 하면서 멱살을 잡힌 기억이 나네요! 물론 사기는 아니었습니다.
-
208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10:25:08뭐야 겁나 잘하잖아요;;; 부럽구만요...
-
209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10:31:46ㅋㅋㅋㅋㅋㅋ 그냥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그게 제 탓은 아니잖아요!! (??)
-
210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10:35:52운도 실력이죠!!! 젠장 부럽다!!!(?
뭐 결국 친구들 만나서 하는 거라곤 원카드지만요 :3 포커는 해보려다 제가 너무 못해서 친구들이 포기했었고... 흑흐윽... -
211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10:43:55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그 이후로 저는 한번도 그것을 뽑지 못했어요! 잘해봐야... 풀하우스 정도...(???) 저는 개인적으로 원카드가 잘 안되더라고요. 이상하게 카드가 잘 안 나오고 말이에요. (흐릿)
-
212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10:47:04저어는 원카드 할 때마다 카드 부자가 되는 것이애오 :3 두 손 가득히 모인 카드...
재미로 파산 없이 하면 나중엔 뒤집을 카드가 없어지고... :3 -
213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10:53:0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저와 비슷하군요..! 이상하게 전 원카드를 할 때마다 안 풀리더라고요. 점점 카드는 쌓여만 가고...(시선회피)
-
214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11:01:28나중엔 버릴 카드 찾는 것도 일이 되어버리구... :3 유민주 저와 동류였군요!
-
215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11:03:36....캡틴....!! (크로스(???)
-
216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11:06:19유민주...! (크로스(????
음믐... 뭔가.. 요새는 기분이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 내리락해서 문제네요...
너무 더워서 뇌가 녹아버린건가...(???? -
217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11:20:05.......아니...괜찮은 건가요..? 캡틴...? (동공지진) 시...시원하게 계시는 거 맞죠?!
-
218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11:23:42에어컨 켜고 시원하게 있기는 한데... 음... 자고 일어나면 나아지겠죠 뭐... :3
-
219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11:24:14...으음...기분이 오르락내리락이라니...무슨 일이라도 있었어요?
-
220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11:25:56미친 듯이 듀얼하다가 등장! ㅏ아앗 캡틴 유민주...(토닥토닥)
-
221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11:26:34어서 오세요! 다빈주!! :) 듀얼...!! (??
-
222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11:28:35다빈주 어서와요 :)
에이 아무 일도 없었어요 :3 평화로운 날이었다구요~
그래서 더 미스테리하지만요... 딱히 그럴만한 일도 없는데 왜 이럴까 하는...?
앗 설마 내일 출근하기 싫어서인가.. 왠지 이게 정답같은데...(??? -
223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11:28:43듀얼!!!(???????)
L.P:4000(?????
핫챠... 소올직히 TCG는 룰을 이해해야 재미있는 것 같아오.. :3 비슷하게 TRPG도 좋아합니다.. 힉힛 CoC 팬시나리오 최고....ㅍ힉힉... -
224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11:31:36
>>222 어쩌면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렇게 느끼는 것은 아닐까요? 날씨가 덥고 그러면 괜히 기분이 이리저리 가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 그...그런 겁니까!? ㅋㅋㅋㅋㅋㅋ
>>223 좋아. 그럼 나는 우정의 힘을 빌려서 슈팅스타 드래곤을 소환하겠다. 특수 능력 발동! 카드를 뽑아서 나온 싱크로 몬스터의 수만큼 공격이 가능하다. 싱크로 몬스터! 싱크로 몬스터! 싱크로 몬스터! 싱크로 몬스터! 싱크로 몬스터! (???)
놀랍게도 정말로 애니에서 나온 전개라고 합니다. (?? -
225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11:32:37CoC 좋아요 :3 리플레이 영상으로 빠져들어버렸지요 :3
-
226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11:33:09아앗...(공감(?
-
227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11:34:37>>224 진짜 애니 전개.... 흑흑... 현실에선 카드가 약체화 합니다ㅠ 애니에선 "내 영혼을 대가로 몬스터 소환!" 이러는데.... 현실에선 나오지 않는 카드... 흐으으ㅡ윽...ㅠㅠㅠ
-
228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11:36:21히이이익... 무서운 유희왕의 세계...(??
아마 그럴지도 몰라요 :3 날씨가 더우면 괜히 기분도 안 좋고 그러니까... 그런거겠죠 뭐! -
229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11:37:59다크 싱크로라던지 좀비가 된 다크시그너라던지 듀얼에서 지면 정신이 데이터화 하거나 카드에 갇히거나... 무서운 유희왕 세계입니다(끄덕
>>225 진짜 좋아오:3 재미있는 시나리오가 많기도 하고.. 펌블나면... 힏힉...!!(? -
230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11:40:54실제로 플레이해보는 것도 재밌더라구요 :3 물론 제일 편한 건 리플레이를 보는 거지만...
-
231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11:42:30그나저나 노라조 신곡 샤워 진짜 중독성 쩌네요... :3
여담이지만 원래 이번 판 부제를 샤워로 해놓고 뮤비를 0스레에 띄워둘까 했는데
여러모로 인류에게 아직 이른 영상 같아서 자제했읍니다(????? -
232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11:42:47사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유희왕 애니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어서...ㅋㅋㅋㅋㅋ 원래 카드게임이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정신이 데이터화하고 카드에 갇히고...역시 듀얼은 위험해! (동공지진)
-
233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11:43:28>>209 맞워요 리플레이 체고...
그나저나 영상이 어떻길래....(흐릿) -
234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11:45:42...니팔자야랑 거의 동급.. 아니 그 이상...?
-
235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11:47:47......(동공지진)
-
236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11:48:31(동공대쌈바)
-
237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11:49:46https://www.youtube.com/watch?v=FaHAi8bMBjw
궁금하실 여러분을 위한 링크가 바로 여기에!!!(나쁨 -
238 다빈주 (2679001E+6) 2019. 8. 7. 오후 11:52:31(대략 정신이 멍해졌다)
-
239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11:56:06샤워샤워 아이 샤워~
집에서 샤워 할 땐 이 노래 불러라~ XD -
240 유민주 (499188E+61) 2019. 8. 7. 오후 11:58:37....오..캡틴...저는 대체 무엇을 본 것이죠?!
-
241 Капитан◆YdCzFQd4qI (7324886E+6) 2019. 8. 7. 오후 11:59:44평범한 노라조의 뮤비요 :3
-
242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전 12:09:14.......(동공대지진) 시대를 너무나 앞서간....뮤비로군요..!
-
243 라이나주 (3103539E+5) 2019. 8. 8. 오전 12:12:57아엇... 노라조..! 갱신!
-
244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전 12:13:23어서 오세요! 이나주! :)
-
245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전 12:13:56이나주 어서와요 :)
여러모로 굉장하죠... 근데 자꾸 생각나는 노래란 말이에요...(흐릿 -
246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전 12:16:10서하선 확정 뽑기권
[SS] 비추는 달빛- 서하선
[S] 멈출 수 없는 감자칩 사랑- 서하선
[SR] 흰 천을 두르고서- 서하선
[SS] 앵무새의 깃털- 서하선
[SSR] 빅토리아 시크릿 가든- 서하선
[S] 늑대 아씨- 서하선
[S] 눈 오는 날의 벚꽃- 서하선
[S] 노을- 서하선
[S] 조금 떨어져 있자- 서하선
[S] 화원의 마지막 손님- 서하선
#10연을_돌려보자
https://kr.shindanmaker.com/902165
좀 색다른 가챠가 있길래 해봤읍니다 :3
맨 위에 꽃...?처럼 생긴 걸 지워야 레스가 작성되는군요... -
247 라이나주 (3103539E+5) 2019. 8. 8. 오전 12:16:23캡틴 안녕하세요~
-
248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전 12:18:03아...아니...무려 확정 뽑기권이라고...?! 엄청난 것이 있군요! 그런데...다들 너무 보고 싶은 카드인데요?! 의미심장한 것이 너무 많아!
-
249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전 12:18:59강유민 확정 뽑기권
[S] 벚꽃과 물뿌리개- 강유민
[SSR+++] 자몽 에이드에 담긴 노래를- 강유민
[SS] 강아지의 가장 좋은 친구- 강유민
[SSR] 사랑의 노래를- 강유민
[S] 멈출 수 없는 감자칩 사랑- 강유민
[S] 웃지 못할 장난- 강유민
[S] 혼자 남겨진 아이- 강유민
[S] 무도회의 공주님- 강유민
[SR] 고양이의 골목가게 강유민
[S] 바텐더- 강유민
...다른 것은 몰라도 혼자 남겨진 아이요..? 진단님...? 혹시 이 스레의 유민이를 알고 계시는 거에요? (동공지진) -
250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전 12:19:06빅토리아 시크릿 가든은 대체 뭘까요... :3
-
251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전 12:21:08오오... 유민이 카드...!!!
쓰알+++는 뭔가 카드가 딱 그려지네요 :3 자몽에이드 한 잔을 앞에 두고 기타 치면서 노래부르는 유민이라던가(??? -
252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전 12:23:57>>250 빅토리아 시대의 비밀 정원? (??) 그것밖에 안 떠오르는군요! 예쁜 정언이겠죠!
>>251 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쓰알+++는 절로 그림이 그려지네요! 캡틴이 딱 말한 그 일러스트로 말이에요. 사실 무도회의 공주님도..(속닥속닥) -
253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전 12:26:19ㅋㅋㅋㅋㅋ무도회의 공주님ㅋㅋㅋㅋ 분명 좋은 카드일거에요(?
-
254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전 12:29:53"미래엔 네 성격과 말투가 어떻게 바뀔까?"
서하선: 바뀔까…?
"네 패션을 새 패션 장르로 만들어 이름을 붙인다면?"
서하선: 음… 글쎄, 잘 모르겠는데… 어차피 블랙아웃 뭐시기라고 붙겠지 뭐.
"제일 싫어하는 사람을 외치자!!!!"
서하선: 원래는 카츄샤였겠지만 요새는... 콜드케이스 이 (매우 노골적이고 심한 욕설)!!!!!!!!!!!!!!!!!!!!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
255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전 12:30:55유민:인정해! 콜드케이스 이...(모카고 스레는 수위 규정을 준수합니다.) 후후후.. (???)
-
256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전 12:31:44아마 모카고 저지먼트 애들이 입을 모아 욕할 것 같은 콜케쟝... :3
콜케쟝의 수명이 늘어날 것 같군요(??? -
257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전 12:33:57서하선의 TMI: 이불은 목 끝까지.
#자캐의_TMI_진단
https://kr.shindanmaker.com/821858
하선: 적어도 어깨까진 덮어야지
캡: 이거맞다(?
끄으으 이 진단을 마지막으로 해야겠군요... 넘모... 졸리다...
다들 잘자요 :) 좀 있다가 다시 만나요! -
258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전 12:34:21하지만 하는 짓을 보면 어쩔 수가 없는걸요! 어떻게..어떻게 하선이에게 그럴 수 있어...!! (피눈물)
-
259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전 12:47:10아무튼...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
-
260 다빈주 (8920382E+5) 2019. 8. 8. 오전 1:56:21자고... 싶다....(얼감) 갱신래오...
-
261 라이나주 (3103539E+5) 2019. 8. 8. 오전 2:40:57라이나의 TMI: 몸이 뻣뻣함.'
라이나 : (차렷)(부동자세) -
262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전 10:03:23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
263 Капитан◆YdCzFQd4qI (9159971E+5) 2019. 8. 8. 오전 10:24:23아아악... 더워...
-
264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전 10:24:58괘..괜찮으세요?! 캡틴?!
-
265 Капитан◆YdCzFQd4qI (8484864E+5) 2019. 8. 8. 오전 11:06:02에어컨 켰으니까 이제 괜찮아요...아마...(?
-
266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전 11:08:36(토닥토닥) 하루 빨리 에어컨 전기값이 내려가서 정말로 편하게 마음껏 켤 수 있는 기술이 완성이 되어야....;ㅁ;
-
267 Капитан◆YdCzFQd4qI (3529698E+4) 2019. 8. 8. 오전 11:21:53그래도 할인 많이 해주던데요... :3 예전에 비하면야...
아무튼 아침부터 덥네요 갸아아... 오후에는 소나기 온다고 그랬는데... 그럼 덥고 습하겠죠 흐흑 어흑 -
268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전 11:24:27할인을 많이 해주긴 하지만 그래도 선풍기 값 정도로는 내려가야 합니다! (진지) ....캡틴....진정하세요..!! 시...시원하게 바뀔지도 모르잖아요!! ;ㅁ;
-
269 Капитан◆YdCzFQd4qI (3529698E+4) 2019. 8. 8. 오전 11:28:04그건 동감하는 바입니다 :3 누구나 부담없이 에어컨을 쓸 수 있어야 해요...
갸아악!!! 벌써부터 머리카락이 날뛰는걸 보니 틀림없이 습해질거라구요!!!(패닉(? -
270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전 11:29:45맞습니다! 맞아요! 기술의 발전이 되어서 전기를 덜 먹는 식으로 발전이 되어야 한다구요! 왜 그 발전이 안되는거야!! ;ㅁ; 반도체는 3진법인지 뭔지 하면서 무슨 효율을 1000배로 올렸다고 그러더니!! (??)
그...그...그..그럴때는....일이 끝난 후에 찜질방으로 가는 겁니다! 습하지 않을 거예요!! (?? -
271 Капитан◆YdCzFQd4qI (3529698E+4) 2019. 8. 8. 오전 11:35:31그래도 요새 에어컨들은 그 절약 1등급 달고 나오던데요 아마...
저희집 에어컨은 옛날거라 5등급이어서 오래 켜기 무섭지만... :3 아무튼 진짜 언젠가는 누구든 부담없이 에어컨을 마음껏 쓰는 날이 와야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주변엔 찜질방이 없다고 합니다 :3 굉장해... 이 망할 촌구석...(???? -
272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전 11:41:36저희집 에어컨은 아예 그 스티커조차도 안 보이네요. 틀림없이 5등급일거야...(시선회피) 그건 맞습니다! 어서 기술 개발이 되어서 환경오염적인 요소도 줄고 에너지 효율도 더욱 늘어나야...!! 그리고....ㅋㅋㅋㅋㅋ 캡틴이 인천에 살던가요? 인천이 촌구석이면 제가 사는 곳은...(주륵)
-
273 Капитан◆YdCzFQd4qI (1055926E+5) 2019. 8. 8. 오전 11:54:40아 않이 그냥 이 동네가 좀... 그런거에요 서울에서도 좀 그으런 곳이 있듯이 여기에도 그런 곳이 있는...!!(???
-
274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전 11:57:00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지역이 다 발전하고 그런 것은 아니니까요! 확실히...!
-
275 Капитан◆YdCzFQd4qI (3529698E+4) 2019. 8. 8. 오후 12:22:43그렇죠 그렇죠 그런 거에요 :3
아무튼 으으... 오늘도 덥네요... :3 밥먹으러 나갔다 오는데 쪄죽는줄... -
276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12:24:35고...고생하셨습니다..! 확실히...오늘도 덥네요...! 그래도..저는 언제나처럼 작년보다는 덜 덥네..마인드로 버팁니다!
-
277 Капитан◆YdCzFQd4qI (3529698E+4) 2019. 8. 8. 오후 12:41:24작년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역시 덥긴 덥네요 :3
방심은 금물! 수분도 적당히 섭취하고 제일 더운 시간에는 외출을 삼가고...해야하는 것입니다 :3
온열질환은 무서운겁니다... -
278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12:43:02당연히 방심은 하지 않습니다!! 안 더운 것은 아니니까요! 캡틴도 더위 조심조심하세요!!
-
279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2:19:49점심을 먹고 갱신합니다! :)
-
280 Капитан◆YdCzFQd4qI (3529698E+4) 2019. 8. 8. 오후 3:06:36아악.. 너무 졸려요... ;ㅁ;
-
281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3:10:36괘...괜찮으세요?! 캡틴?!
-
282 Капитан◆YdCzFQd4qI (3529698E+4) 2019. 8. 8. 오후 3:16:25졸려요 졸려... :3 커피를 마셔도 졸린 이것은.. 대체..!
-
283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3:17:21.....역시 일은 무시무시하군요. 커피를 먹어도 졸리게 하다니...;ㅁ;
-
284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5:03:41스레를 올릴게요! :)
-
285 Капитан◆YdCzFQd4qI (3529698E+4) 2019. 8. 8. 오후 5:05:04
-
286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5:08:49(토닥토닥) 집에 오실 수 있어요! 캡틴! 화이팅!
-
287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6:29:35유민주가 스레를 위로 올릴게요! :)
-
288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8:10:33얏호 집갱함다!!
라고 쓰려고 했는데 asdw가 방향키로 인식이 되어서 모음이 안 쳐져서 겁-나 당황했음다... :3
암튼 해결한 기념으로 갱신인겁니다 :3(? -
289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8:11:20식사를 마치고 저도 갱신합니다! :)
-
290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8:11:34어서와요 유민주 :)
-
291 라이나주 (3933416E+5) 2019. 8. 8. 오후 8:16:13이것은 갱신
-
292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8:17:19이나주 어서와요 XD
-
293 라이나주 (3933416E+5) 2019. 8. 8. 오후 8:18:02헬로 캡틴! 오늘은 좀 덜 더웠어요!
-
294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8:18:10내일은 금요일... 내일 모레면 토요일!! 순식간에 주말이 찾아오는군요 :3
이번 토요일에는 오랜만에 스토리 진행을 나가볼까요! -
295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8:19:15덜 더운데... 그만큼 습기가 늘어난 느낌이라 미묘한 느낌이었어요 이쪽은... :3
-
296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8:24:55어서 오세요! 이나주!! :) 그리고..이번주는 스토리 진행이로군요!! 와아아아! 간다! 스토리!
-
297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8:38:07이번주에도 막장스토리를 보여드리겠습니다!(당당(?
-
298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8:41:46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어째서 막장인거죠?!
-
299 라이나주 (3933416E+5) 2019. 8. 8. 오후 8:46:17
-
300 다빈주 (5218321E+4) 2019. 8. 8. 오후 8:46:33천둥번개진ㅁ다시허ㅡ어여ㅠㅠㅠㅠ퓨ㅠㅠㅠㅠ
-
301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8:47:14
-
302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8:47:29앗 아앗... ;ㅁ; 다빈주 괜찮으세요???
-
303 다빈주 (5218321E+4) 2019. 8. 8. 오후 8:49:21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는좋은데 천둥번개는 너무 싷ㄹ어여ㅠㅠㅠㅠ
-
304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8:55:2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다빈주...괜찮으세요?! 일단 어서 와요!
-
305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9:03:38>>303 ;ㅁ; 다빈주...(토닥토닥
-
306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9:04:30캡틴이 전에 아무리 늦어도 10월 끝나기 전엔 끝낸다고 한 것으로 추측해보면...아마도 내일 스토리는...최종결전.....(??
-
307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9:08:02>>306 의 도입의 도입의 도입부 정도 되겠습니다(????
-
308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9:11:0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입의 도입의 도입부라니! 엄청나게 긴 최종결전이로군요!
-
309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9:21:22ㅋㅋㅋ아니 뭐... 또 중간에 제가 일이 생겨서 못하는 날도 있을 수 있으니까... :3 실질적으로 그렇게 길진 않...지 않을까요?(???
-
310 라이나주 (3103539E+5) 2019. 8. 8. 오후 9:28:33우와... 이제 거의 막바지에 이르었군요
-
311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9:29:25>>309 그래도 도입의 도입의 도입부라고 하면...(??) 아무튼...모두의 활약이 너무 기대됩니다! 유민이는 뒤에서 힐이나 계속 걸어주겠습니다!!
>>310 사실상 전의 스토리를 보면... 콜드케이스의 계획까지 앞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했으니까요! -
312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9:29:36그렇죠 거의... :3
2주년도 가까워지고 있고... 이제 막바지가 된 것이조 :3 -
313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9:33:19...근데 제 생각입니다만...전에 능력이 단체로 폭주한 적이 있었잖아요? 그거 아무리 생각해도 콜드케이스가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대비를 어떻게 해야 하지.. 그거...(흐릿)
-
314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9:39:50아웃버스트라면... :3 음... 알려줄까 말까 잠시 고민을...(????
-
315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9:40:33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 요소라면 공략법을 말하면 안되잖아요!!
-
316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9:42:22공략할 필요가 없을테니 그냥 말해드리죠 :3
아웃버스트는 nyx-002의 능력이구 콜케쟝은 nyx-002에게 명령을 내려서 아웃버스트를 빰!!!했었죠 :3
nyx-002는 지금 어디에 있게요?(????? -
317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9:46:50....그러고 보니 요새 스토리 진행에서 전혀 안 보이던데 무사한 거 맞죠?! 걔?!
-
318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9:48:12아 그건... 제가 맨날 깜빡하고 잊어버려서...(시선회피
이번주에는 오랜만에 등장할...수 있을까...(???? -
319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9:53:0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로군요!! 저는 또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붙잡혀갔나 싶어서...!
-
320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9:57:11노아쪽은 잡혀갔지만 말이죠 :3
아무튼 음음... 진행은... 어떻게든 되겠지...(????(이런 캡틴으로 괜찮은가 -
321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9:59:07노아는...노아는...구하면 되는 겁니다!! 그래요! 구하면 되는 거예요!!
-
322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10:01:15그래요! 구하면 되는 겁니다!! :3
-
323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10:01:55그렇게 최종결전의 난이도가 급 올라가게 되고...! (??) 분위기만 보면 누군가는 팔 하나 날아가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인데 말이에요!
-
324 라이나주 (3103539E+5) 2019. 8. 8. 오후 10:16:53>>323
새로운 세대에... 넘겨주고 왔지. -
325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10:17:05>>324 아앗...아아아앗...그럼 대체 누가 그 포지션이 되는 거죠?!
-
326 라이나주 (3103539E+5) 2019. 8. 8. 오후 10:20:56노아 - 루피
유민 - 샹크스
유민이는... 팔 잘려도 재생 되겠지! -
327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10:30:17캡: 팔 하나로 끝인가...(아쉽(?
N: ...일단은 세계 멸망(?)을 앞두고 있는 건데 말이지... 임팩트가 부족한가...?
하선: 거기 흉흉한 얘기 하는 둘, 적당히 좀 하지? -
328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10:35:18.....(동공지진) 아니요. 아니요. 아무리 그래도 팔이 재생되는 재생 괴인은 아닌데요?! (동공지진) 그리고...ㅋㅋㅋㅋ 팔 하나로 안되면...다리 하나도 날아가야 하나요..?! (??
-
329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10:36:40엩... 재생 안돼요...?(실망(?
-
330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10:38:40세...셀룰러 스티뮬레이션은 잘린 팔과 다리도 재생이 되는 능력인건가요?! (동공지진)
-
331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10:42:36...잘린 부위끼리 맞대서 세포분열시키면 붙지 않으려나...?(?????
뭐 어때요 레벨5인데... :3
새로운 생명을 창조한다 구와악 이런 것만 아니면 되겠지 뭐(대충(? -
332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10:43:2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지만 날아갔다는 것은 절단이라기보다는...그냥 소멸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하고...(???
-
333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10:45:48
-
334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10:46: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35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11:00:16아 아무튼 흠흠... 여러분의 선택으로 인해 팔이 잘릴수도 소멸될수도 멀쩡할수도 있는 겁니다(???
-
336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11:03:58갑자기 급 시리어스가 되어버리다니..!! 그것도 엄청난 시리어스력?!
-
337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11:12:22에이 그렇게 엄청난 시리어스는... ...아니겠지...(시리어스에 약한 타입(?
-
338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11:13:05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팔이 잘리고 소멸되면...(시선회피)
-
339 라이나주 (3103539E+5) 2019. 8. 8. 오후 11:21:04유민이가 잘 해주겠지! 하고 모두 돌진
-
340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11:22:4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민이는 최종병기인건가요?! ㅋ
-
341 라이나주 (3103539E+5) 2019. 8. 8. 오후 11:26:07최종병기가 아닌 최종힐러죠!
-
342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11:26:13역시 코뿔소는 돌진이지(코쓱
-
343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11:27:48ㅋㅋㅋㅋㅋㅋㅋ 최종 힐러라니..! 확실히 맞는 말이긴 한데...! 유민이의 힐 능력은 지금 최강급이긴 한데...!! 뭔가... 어셈블! 저지먼트!! 를 외쳐야 할 것 같잖아요!
-
344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11:34:25
저지먼트... Assemble!!!(???? -
345 라이나주 (3103539E+5) 2019. 8. 8. 오후 11:40:05
-
346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11:40:59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두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47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11:42:43
사실 개인적으로 최종전 때 연구소에 들어가게 되면...이런 브금이 뜨면 정말로 분위기가 제대로 살지 않을까 생각해보긴 합니다. (?? -
348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11:48:09
음믐... 언젠가는 이런 브금이 나올지도 모른다구요 :3 -
349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11:50:59이건...뭔가...각자 흩어져서 자신이 해야 하는 임무를 수행할 때 들어가면 좋은 브금일 것 같군요!! 그리고 모두가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고 다시 합류하려는데 함정코드가 발동해서 주변이 쓸려나갈지도 모르는 폭발 카운트다운이 발동하는데.. 유민이가 그나마 생존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나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어떻게든 해볼테니 먼저 가라고 이야기를 하고..컴퓨터에 앉아서 막 키보드를 두들기는데 모두와 유민이 사이에 정말로 두꺼운 철문이 내려오고...(이하생략(??)
-
350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11:52:0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영화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
351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11:55:24만약 어느 날 갑자기 모카고 쯔꾸르 게임이 나오고 마지막 던전에서 저런 전개가 나오면 제가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물론 유민이의 생존 여부는 게임 중간중간에 유민이와의 친밀도를 얼마나 올렸는지 여부에 따라서 갈리는 것으로....
물론 특정 이벤트를 진행해서 유민이가 하선이와 연애를 하고 있다고 한다면 100% 생존인 것으로... (??) -
352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11:57:53ㅋㅋㅋㅋㅋㅋ쯔꾸르 게임이 나온다니.. 기대하고 있을게요(????
-
353 유민주 (1856049E+5) 2019. 8. 8. 오후 11:58:43.dice 1 100. = 6 년 후를 기대하면 됩니다!
-
354 Капитан◆YdCzFQd4qI (4567408E+5) 2019. 8. 8. 오후 11:59:24오 생각보다 얼마 안 걸리네요 :3 6년이라... 충분히 기다릴만한 시간이군요 :3
6년이나 기다리니 퀄리티도 굉장하겠죠? -
355 유민주 (5318817E+5) 2019. 8. 9. 오전 12:03: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닙니다...! 틀림없이 망겜퀄...(??
-
356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전 12:08:22ㅋㅋㅋㅋㅋㅋ아아무튼 벌써 12시가 넘었네요 :3
저어는 이만 가보겠읍니다... 다들 잘자요! 내일 월루하면서 올 수 있으면 올게요!! -
357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전 12:08:41아니 이제 내일이 아니구나;; 암튼 오후쯤 만나욥 :3
-
358 유민주 (5318817E+5) 2019. 8. 9. 오전 12:10:08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
359 유민주 (5318817E+5) 2019. 8. 9. 오전 12:53:57스레를 위로 띄우기!! :)
-
360 라이나주 (9009914E+5) 2019. 8. 9. 오전 1:00:59띄우기 유지하기!
-
361 유민주 (5318817E+5) 2019. 8. 9. 오전 1:01:26어서 오세요! 이나주! :)
-
362 라이나주 (9009914E+5) 2019. 8. 9. 오전 1:15:59원래있었습니다! 반가워요 뮤인주!
-
363 유민주 (5318817E+5) 2019. 8. 9. 오전 1:17:56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조용히 계시면 계시는지 아닌지 모른다구요!
-
364 라이나주 (9009914E+5) 2019. 8. 9. 오전 1:24:43하지만 딱히 끼어들어서 할 말이 없었다구요!
-
365 유민주 (5318817E+5) 2019. 8. 9. 오전 1:27:31....(토닥토닥) 그냥 아무말대잔치를 하면 됩니다..!!
-
366 라이나주 (9009914E+5) 2019. 8. 9. 오전 1:42:42아무말 대잔치라... 잔치국수는 어딨죠?
-
367 유민주 (5318817E+5) 2019. 8. 9. 오전 1:52:25저쪽에 있습니다!! 이나 고객님..!!
-
368 유민주 (5318817E+5) 2019. 8. 9. 오전 1:55:17그럼 전 이만 자러 가볼게요!!
-
369 라이나주 (9009914E+5) 2019. 8. 9. 오전 1:58:39잘자요 유민주!(잔치후루룩)
-
370 Капитан◆YdCzFQd4qI (3105019E+5) 2019. 8. 9. 오전 10:06:49오늘도 아침부터 덥구만유... 갸아아아...
-
371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전 10:57:13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
372 Капитан◆YdCzFQd4qI (8855128E+5) 2019. 8. 9. 오전 11:07:43유민주 어서와요 :)
-
373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전 11:10:36안녕하세요!! 캡틴!! :)
-
374 Капитан◆YdCzFQd4qI (8855128E+5) 2019. 8. 9. 오전 11:11:50와아... 폭염 재난문자가 왔네요... 괜찮은건가 이쪽...(흐릿
다들 오늘 하루 몸조심하시길... -
375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전 11:16:33조심하세요! 캡틴...!! 저 같은 경우는 폰에 안전디딤돌이라는 앱이 깔려있는데 그 때문에 전국의 모든 재난상황이 제 폰으로 전달이 된답니다. (시선회피) 그만 좀 알려! 우리 지역만 알리라구!!
-
376 Капитан◆YdCzFQd4qI (8855128E+5) 2019. 8. 9. 오전 11:19:07ㅋㅋㅋ그 그거 지역 설정 못하는건가요? 전국의 재난상황이라니...(흐릿
-
377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전 11:28:12그리고 저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전국으로 설정되어있는 것을 방금 확인했습니다. 전에 우리 지역 한정으로만 했는데..어째서...?! (동공지진)
-
378 Капитан◆YdCzFQd4qI (8855128E+5) 2019. 8. 9. 오전 11:28:53전국의 재난상황을 브리핑하기 위한 유민주의 무의식...(????
-
379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전 11:42:43ㅋㅋㅋㅋㅋㅋㅋ 전국 지역을 브리핑받고 싶진 않아요! 핸드폰 시끄럽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
380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3:47:40스레를 갱신하겠습니다! :)
-
381 라이나주 (1523944E+5) 2019. 8. 9. 오후 3:48:57아아. 기상청에서 전파합니다. 오늘 날씨는 더울 예정이니 전 국은 더워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
382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4:04:30어서 오세요! 이나주! :) 아...아니...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83 라이나주 (9009914E+5) 2019. 8. 9. 오후 4:12:55안녕하세요 류닝두!
-
384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4:18:05이제는 유민과 조금도 닮은 부분이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385 라이나주 (9009914E+5) 2019. 8. 9. 오후 4:21:13랑얄리개려 류닝두!
-
386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4:23:59.....?!(동공지진(고대문자 해석팀 출동(??)
-
387 라이나주 (9009914E+5) 2019. 8. 9. 오후 4:25:51저주한다 호날두
-
388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4:34:52(토닥토닥)
-
389 Капитан◆YdCzFQd4qI (8855128E+5) 2019. 8. 9. 오후 4:49:41날강두...
-
390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4:52:30....다들 호날두에 대한 분노가 가득하군요...(흐릿)
-
391 다빈주 (6211585E+5) 2019. 8. 9. 오후 5:02:42사라져라 호날두....
-
392 유성주 ◆pc56Zy/gs6 (6842202E+5) 2019. 8. 9. 오후 5:10:19:3
왜 다들 메날두 이야기를 하시는건가오 -
393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5:12:13어서 오세요! 다빈주! 유성주! :)
-
394 Капитан◆YdCzFQd4qI (8855128E+5) 2019. 8. 9. 오후 5:15:08다들 어서와요 :3
어쩌다보니 이런 흐름이 되었네요..? -
395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5:24:28결론은...그냥 호날두가 나쁘다는 것으로...(??
-
396 라이나주 (9009914E+5) 2019. 8. 9. 오후 5:25:20메날두는 이제 메감이 완전 떨어졌어요. 메언장담하는데 이제 메날두는 한국에서 인기 얻기는 어려울듯
-
397 다빈주 (6211585E+5) 2019. 8. 9. 오후 5:26:11어서오새오 유성주:3
이 나쁜 호날두.... -
398 유성주 ◆pc56Zy/gs6 (6842202E+5) 2019. 8. 9. 오후 5:43:15뇸뇸
내일 잠깐 친구만나러 올라가려고 했는데-
아파서 못만나겠대오 힝구힝구
눈 감으면 코 베어가는 곳에서 혼자 무얼 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거시야요 하와와 -
399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5:50:24(토닥토닥) 유성주....부디 힘을 내고...잘 다녀오세요..!! 인터넷으로 근처 볼거리를 찾아본다던가.... 아무튼... 점점 더위가 식는 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덥네요..끄응...
-
400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7:08:04스레를 위로 띄우면서 갱신할게요! :)
-
401 유성주 ◆pc56Zy/gs6 (6842202E+5) 2019. 8. 9. 오후 7:14:11갱신을 갱신하는거임!
유성주도 살짜쿵 갱신! -
402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7:15:31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오세요! 유성주! :)
-
403 다빈주 (999755E+56) 2019. 8. 9. 오후 7:24:55저는 드디어 집근처입니다.. 와아아아ㅏ...(흐ㅡ릿) 나중에 만나요
-
404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7:25:58어서 오세요! 다빈주!! :) 그리고 나중에 봐요!!
-
405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7:47:11저는 식사를 하고 올게요! :)
-
406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8:12:00식사를 마친 유민주가 갱신할게요! :)
-
407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8:25:03집갱함다 :3 야호 불금이다.. 불금...(하얗게 불타버림(??
-
408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8:28:20안녕하세요! 캡틴...!! :)
-
409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8:47:50반가워요 :3
으으 어제부터 그래픽 카아드와 싸움을 하는 중이라 머리가 깨질 것 같군요... :3 -
410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8:48:49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싸움은 언제나 힘든 법...! 힘내세요...!! ;ㅁ;
-
411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9:20:58비겼습니다(?????)
아무튼 다시 갱신합니다 :3 좋은 불금!! 불태운다!!!(화르륵 -
412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9:24:24다시 어서 오세요!! 캡틴..!! :)
-
413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9:27:23예에 반가워요 유민주 :)
이번주 일요일이 복날이네요! 말복!! 고기라도 썰러 가야 하나... :3 -
414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9:29:11말복이니까...시원하게...! 치킨이나 닭고기를...!! 혹은 수박을...!!
-
415 이름 없음 (3196181E+5) 2019. 8. 9. 오후 9:29:43ㅇ(-(
갱신합니다.... 집에 와서도 일이 연속이라니... 어흐흐흑....(털썩 -
416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9:33:56다...다빈주...다빈주세요..? 일단 안녕하세요! (토닥토닥)
-
417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9:36:46다빈주 어서오시구... 일 힘내세요...(토닥토닥
닭고기... 닭고기도 좋죠... :3 고기는 다 몸에 좋다!!!(??? -
418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9:37:20그렇습니다! 고기는 그게 무엇이건 다 옳죠!
-
419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9:40:11그래서 일단 오늘은 치킨을 먹고 일요일엔 다른 고기를 먹을 겁니다 헤헤(???
-
420 다빈주(つ∀`).+°o*。.’ (3196181E+5) 2019. 8. 9. 오후 9:40:31그렇습니다 다빈주입니다 어흐흐흑.....
당분간 바다는 안 갈 것입니다.. 왜 내일 출근이냐아악...(흐릿) -
421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9:42:14다빈주...(토닥토닥
자.. 잘 다녀오신 건가요...? 그리고 휴가 뒤에 바로 출근인거 넘모.. 빡센것.,..(흐릿 -
422 다빈주(つ∀`).+°o*。.’ (3196181E+5) 2019. 8. 9. 오후 9:43:10잘 다녀왔답니다!!!>:3
어후 엄청났워여!!!:3 -
423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9:43:40ㅋㅋㅋㅋ어떤 일이 있으셨길래 엄청났던건가요?? :3
-
424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9:43:57>>419 그럼 일요일에 먹는 것은...설마...소고기...?! (??
>>420 어어...바다를 안 가신다니..무슨 일이라도 있었나요? 다빈주? 일단...(토닥토닥) -
425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9:48:15>>424 소고기일수도 있고 돼지고기일수도 있고 아님 뭐 다른 고기일수도... :3
사실 제가 사는 고기가 아니라 몰라요! 당일이 되어야 알 수 있을 예정입니다(??? -
426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9:55:34>>425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기왕이면 소고기 먹는 것을 기원하겠습니다..!!
-
427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9:56:52ㅋㅋㅋㅋㅋ그랬으면 좋겠네요 :3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소고기... :9
-
428 다빈주 (3196181E+5) 2019. 8. 9. 오후 9:57:09어어... 많은 일이라고 해야 하나... :3
첫 날에 석탄 박물관이 있다고 해서 조수석에 앉았는데 급커브가 끝나질 않았어오... 이래서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고 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멀미에 시달리다가 그 와중에 구름이 위로 솟구치고 있으니까 신기해서 동생과 둘이 창문 열고 손 내밀었다가 가시거리가 10m밖에 안 되니 이러다가 사고 나겠구나(...) 싶더라구용. 무슨 사일런트힐 입구에 다다른 것 같구... 공포 영화에서처럼 뭔가가 불쑥 튀어나올 것 같고.. 마침 제가 장산범()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그래서 황급히 차를 돌려서 내려왔답니다. 그 후에는 박물관 몇 군데 갔다가 저녁에 숙소 가니까 동물 농장이 있어서 "염소다! 염소 하이하이" 하고 염소 먹이 줬었고... 다음 날에 바다 갔다가 그 날 폭염 주의보 발령났었거든용.. :3c 10분 만에 더위 먹었습니다... 그래서 대여료가 비싸긴 하지만 이대로 있다가는 안 될 것 같아서 나왔는데 폭염주의보의 힘은 강했습니다.. 차 문고리에 손 데이고() 아이스팩을 손에 대고 계속 돌아다녔었내오:3 동생 생일이어서 가족끼리 조촐하게 생일 축하하고 숙소 왔더니 천둥번개가.... 덕분에 밤 샜습니다...... 자려는데 우르릉 소리가 끊이지 않고.... 오늘은 차가 막힌 것 말고는 특별한 일이 없었지만요:3 그리고 내일 출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퀭) -
429 다빈주 (3196181E+5) 2019. 8. 9. 오후 9:57:32맛있는 고기를 써시기 바라겠습니다:3!!
-
430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9:59:41....내일 안 쉬셔도 괜찮으시겠어요...?(흐릿
아니... 진짜... 스펙타아클... -
431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9:59:57....(흐릿(동공지진) 뭐...뭐죠..? 이..일단 다친 곳은 없는거죠?! 다빈주?! 10분만에 더위를 먹다니... 으아아아아...!! ;ㅁ; 다빈주..정말로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이제 집에 오셨으니 바로 푹 쉬세요! 푹 쉬면 되는 겁니다!!
-
432 다빈주 (3196181E+5) 2019. 8. 9. 오후 10:06:56사실 내일 쉬려면 쉬어야 하는 이유를 말해야하는데.... 차마 '여행 피로가 풀리지 않아서 쉬겠습니다' 라고 할 수가...(흐ㅡ릿) 내일은 좀 천천히 일하려구용:3
-
433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10:09:00여독을 풀어야 일을 하죠... ;ㅁ; 느으... 글애오... 내일은 좀 천천히 쉬엄쉬엄 하셔요...
-
434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10:09:39(토닥토닥) 부디...부디..힘내세요..! 다빈주...;ㅁ;
-
435 다빈주 (3196181E+5) 2019. 8. 9. 오후 10:09:49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괜찮습니다! 사실 지난 달에도 귀국 하자마자 한 숨 자고 바로 출근했었기도 하고.. :3c 괜찮아오!
-
436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10:11:32호엥... :3 굉장해요...
저는 그렇게 했다가 하루종일 비몽사몽이었는데...(? -
437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10:12:40....다빈주는 강철체력임이 분명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바로 출근을 할 수가 있는 거죠?! (동공지진)
-
438 다빈주 (3196181E+5) 2019. 8. 9. 오후 10:16:51엗 아닙미다...!!! :ㅁ 저어는 체력이 좋지 않워요...!!
-
439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10:22:0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힘내세요!! 내일 일도 화이팅이에요!!
-
440 다빈주 (3196181E+5) 2019. 8. 9. 오후 10:31:28감사합니다! 힘낼개오......!!
-
441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10:32:15ㅋㅋㅋㅋㅋ오늘 푹 쉬시고 내일부터 화이팅인겁니다 :3
-
442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10:33:16아무튼...저는 결국 더위에 굴복하고 에어컨을 켰습니다. ...사실 가족들이 켜자고 해서...(시선회피)
-
443 다빈주 (3196181E+5) 2019. 8. 9. 오후 10:38:14(흐릿) 저는 햄쥐님 발톱 깍고 오겟습니다!
-
444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10:39:44다녀오세요!! 다빈주!
-
445 이름 없음 (848326E+58) 2019. 8. 9. 오후 10:40:44안녕하새요, 일이 있어서 엄청나게 오랬동안 못 왔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토플 빡세요 ㅠㅠ 고3공부랑 병행할려니 죽을맛이네요 ㅠㅠ......
혹시 폐가 안된다면 다시 참가 할 수 있을까요? -
446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10:42:35>>445 유민:후후. 그렇게 말을 해도 자신이 누군지 말을 하지 않으면... 어떤 말도 할 수 없는걸? (싱긋)
아무튼.....캡틴이 결정하시겠지만..일단 누구신가요...? -
447 이름 없음 (848326E+58) 2019. 8. 9. 오후 10:43:00전에 천서주였던 사람입니다, 엄청 오래 전이네요....
-
448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10:43:18다빈주 다녀오시고 >>445는 누구신가요??? :3
-
449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10:44:24앗 천서주셨구나 :3 오랜만이에요!
음... 저희 스레가 진도를 많이 나가서 이제 거의 최종장을 앞두고 있는데... 괜찮으시겠어요?
그리고 고3공부라면 지금 수험생이신 것 같은데... ...하반기면 중요한 시기 아닌가요...? 앞으로...?? -
450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10:44:24천서주라... 엄청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긴 한데... 일단 저는 캡틴의 선택에 따르겠습니다!
-
451 이름 없음 (848326E+58) 2019. 8. 9. 오후 10:45:23전에 천서주였던 사람입니다.
-
452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10:51:57>>451
네 그건 확인했는데요... >>449에 썼듯이 그... 저희가 이제 진짜 스토리 막바지기도 하고
지금 수능 96일인가 97일인가 남은 걸로 알고 있는데... 괜찮으신건가요...? 토플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시간적 여유라던가 공부라던가... 네... -
453 이름 없음 (848326E+58) 2019. 8. 9. 오후 10:57:55아...... 유학 준비하는지라 수능은 안 처도 된다만.....
스토리 막바지라면 ㅠㅠ 눈팅만 하다가 나중에 다른 스토리를 한다면 그때에 참여해야 하겠군요 죄송합니다 ㅠㅠ -
454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11:01:14나중에 다른 스토리를 떠나서...아마 막바지인 이 스토리가 끝나면 엔딩으로 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요! 말 그대로 정말로 스토리가 후반부거든요!
-
455 다빈주 (3196181E+5) 2019. 8. 9. 오후 11:03:27약간 오해가 있는 듯 한데..... 막바지 스토리가 끝나면 스레는 엔딩이애오.... 스토리 이벤트 하나가 후반부라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스레 진행이 후반이라는 뜻이랍니다:)
-
456 라이나주 (9009914E+5) 2019. 8. 9. 오후 11:03:56갱신합니다!
-
457 이름 없음 (848326E+58) 2019. 8. 9. 오후 11:04:02네 그래서 엔딩크래디트가 올라가고 다른 스레에서 또 만나게 된다면 참여할려고 합니다 ㅠㅠ
-
458 다빈주 (3196181E+5) 2019. 8. 9. 오후 11:04:56어서오세요 이나주!
-
459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11:05:32유학준비...! 그러셨군요... 그럼 천서주가 여유있으시면 전 괜찮다고 봅니다만... 음.. 그렇네요... 천서주가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알겠습니다.
괜찮아요 죄송할게 뭐 있나요! 원래 수험땐 바쁘고 그런거죠 :3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표현이 좀 잘 안되긴 하지만.. 네... 좀 아쉽긴 해도 천서주의 결정을 존중하겠습니다.
유학준비 화이팅입니다 :) 잘 되길 바랄게요! -
460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11:07:34어서 오세요! 다빈주! 이나주! :) 그리고..천서주의 뜻은 잘 알겠습니다..!! 부디 유학 준비 화이팅이에요!!
-
461 다빈주 (3196181E+5) 2019. 8. 9. 오후 11:12:27천서주 유학 힘내십셔!!>:3
-
462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11:12:28느엥 좀 늦게 봤는데... 다른 스레...는...(먼산
후속작(?)이라던가 시즌2가 나오게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워요...(?
일단은 엔딩을 본다는 거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노력... 노력할게요... -
463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11:15:42모카고 시즌2라니...만약 나온다고 한다면...저는... 어어... 시트를 낼 수도 있고 안 낼 수도 있고..!! (??
-
464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11:23:11아무튼 음음 :3 내일 진행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구상을...
어떻게 해야 좀 더 꿈도 희망도 없을까... 막 이러고 -
465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11:24:54.........(죽은 눈)
-
466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11:32:45ㅋㅋㅋ아니 잠깐 지금ㅋㅋㅋ확인해봤는뎈ㅋㅋㅋㅋ
뭐야 내일 할 거 정리해둔거 어디갔지...? 왜 파일이 없는것이야... 대체 왜..??? 저장을 안했던가??? 아닌ㄷ??ㅇㅁ저장했는데./.>???!?
하고 지금 잠깐 패닉입니다... 세상에... 분명 저장했는데 왜...에...야ㅐ... -
467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11:33:43(토닥토닥(토닥토닥) 캡틴...일단 진정을 하는 겁니다! 진정 하고 천천히 다시 한 번 찾아보는 거예요!!
-
468 다빈주 (3196181E+5) 2019. 8. 9. 오후 11:36:16캡티이인;ㅁ;!!!일단 진정, 진정을ㅠㅠㅠㅠㅠㅠ!!!
-
469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11:44:09아무튼...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다메요...!!
-
470 다빈주 (3196181E+5) 2019. 8. 9. 오후 11:44:36>>464 (지그으으읏)(지그시) 꿈과 희망도 없는 전개라뇨...(흐릿)
-
471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11:51:29어디에 저장을 해놓고 못 찾는 건지... 아님 저장이 안됐는데 그냥 꺼버렸던건지...
...그냥 깔끔하게 다시 써야겠네요 호호...호.,...흐...흑...;ㅁ;흐에ㅔ에ㅔ에에엥 -
472 Капитан◆YdCzFQd4qI (4072679E+5) 2019. 8. 9. 오후 11:52:05>>470
◐▽◐ -
473 유민주 (8564971E+5) 2019. 8. 9. 오후 11:53:31....힘내세요...!! 캡틴...!! (왈칵)
-
474 다빈주 (3196181E+5) 2019. 8. 9. 오후 11:54:16캡틴 힘내오...!!;ㅁ;(토닥ㅇ토닥
-
475 유민주 (1204367E+5) 2019. 8. 10. 오전 12:14:02그건 그렇고...스레가 이렇게 길게 길게 흘러갔는데... 작년에 맺어진 하선이와 유민 커플을 제외하면 단 한 커플도 없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
-
476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전 12:21:39..어쩌다보니...(숙연(???
-
477 유민주 (1204367E+5) 2019. 8. 10. 오전 12:24:30(숙연) 그래도...커플이 꼭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요..!!
-
478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전 12:50:28맞워요 중요하진 않죠 :3 원래 사망플래그나 부상플래그도 연인이나 로맨스가 엮이면 더 심해지기도 하고...(????
-
479 라이나주 (0451174E+5) 2019. 8. 10. 오전 12:51:22이나는 엄... 그다지 이어질 만한 인연이 읍서서...
-
480 유민주 (1204367E+5) 2019. 8. 10. 오전 12:54:01이..이나쟝...?! (토닥토닥) 하지만 이나쟝에게는 다른 좋은 선후배동기들이 있잖아요?! 그리고 캡틴의 말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유민이는 부상플래그를 격파할 수 있을 거라고....믿습니다! -
481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전 1:00:11N: 헤에
콜드케이스: 호오
캡틴: 흠...
하선: 니들 대체 뭔데;;; -
482 유민주 (1204367E+5) 2019. 8. 10. 오전 1:01:5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역시 노화빔을 난사를 해야...(안됨)
-
483 라이나주 (0451174E+5) 2019. 8. 10. 오전 1:08:48노화빔은 위험하니까 노아빔
-
484 유민주 (1204367E+5) 2019. 8. 10. 오전 1:10:08노아빔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노아밖에 못 쏠 것 같군요!
-
485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전 1:10:11Q. 노아는 빔을 쏠 수 있나요?
A. 노아에게 그런 기능은 없습니다. 노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레이저 모듈을 이식하면 가능합니다. -
486 유민주 (1204367E+5) 2019. 8. 10. 오전 1:14:44뭐...뭔가 이렇게 답이 나오면 유민이는 눈에서 빔 쏠 것 같은 느낌이잖아요..!! (??
-
487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전 1:15:57
-
488 유민주 (1204367E+5) 2019. 8. 10. 오전 1:16:5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런 느낌이라는 거지요! 물론 유민이는 눈에서 빔을 쏘지 못합니다! 아...하지만 뭔가 손가락에서 힐링 빔 같은 것은 쏠 수 있을지도..!! (??
-
489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전 1:18:36
-
490 유민주 (1204367E+5) 2019. 8. 10. 오전 1:19:14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런 바레이션도 있었단 말입니까?!
-
491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전 1:20:26연관 이미지에 뜨더라구요 :3 잘 모르겠지만 저런 바리에이션도 있나봐요 :3
-
492 유민주 (1204367E+5) 2019. 8. 10. 오전 1:20:54과연...울트라맨...참으로 다양하군요...! 뭔가 레이져를 쏘는 능력자들이 저렇게 쏠 것 같습니다!
-
493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전 1:31:53음믐... 일단 어느 정도까진 다시 썼는데... 역시 원본보다는 못하네요 따흑...
어쩔 수 없다고 알긴 해도 아쉬운 건 아쉽네요 역시... 흑흐윽... ;ㅁ; -
494 유민주 (1204367E+5) 2019. 8. 10. 오전 1:34:56고생이...고생이 많으십니다...캡틴..! 하지만 머릿속에 전개가 들어있을테니...잘 할 수 있을 거예요!!
-
495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전 1:38:47
-
496 유민주 (1204367E+5) 2019. 8. 10. 오전 1:41:55왜...왜 외면하는 거예요!! ;ㅁ;
-
497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전 1:44:03잘... 할 수 있을까...싶어서요...(흐릿
으으 아무튼 벌써 2시가 되어가네요 :3 어쩐지 몸에 힘이 없더라...(???? -
498 유민주 (1204367E+5) 2019. 8. 10. 오전 1:45:07ㅋㅋㅋㅋㅋㅋ 캡틴은 잘 할 수 있어요!! 정말로 화이팅이에요!
-
499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전 1:48:40ㅋㅋㅋㅋ...고 고마워요 유민주!!! :)
점점 몸에 힘이 안 들어가서.. 이만 가봐야겠어오... 내일은 뭐 어떻게든 되겠지(대충(???
다들 잘자요 :) 좀 있다가 다시 만나요! -
500 라이나주 (0451174E+5) 2019. 8. 10. 오전 1:48:43힘내라 힘!
-
501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전 1:49:31이나주도 고마워요 :) 그으럼 진짜로 가볼게요 자들 잘자요 :3
-
502 유민주 (1204367E+5) 2019. 8. 10. 오전 1:50:12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이나주와 열심히 응원합니다..!! :)
-
503 유민주 (1204367E+5) 2019. 8. 10. 오전 1:53:22일단 저도 슬슬 자러 가볼게요! 다들 잘 자요!!
-
504 라이나주 (0451174E+5) 2019. 8. 10. 오전 1:56:42잘자요 유민주!
-
505 연선주 (8443947E+6) 2019. 8. 10. 오전 8:09:53갱신~ 모카고도 끝을 달려가고 있네요. 흑흑..
-
506 요셉주 (0473728E+5) 2019. 8. 10. 오전 9:19:44어디선가 나타나는 요-셉주! 오랜만에 갱신해법니당
-
507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전 9:25:16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
508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전 11:02:58스레를 위로 갱신할게요! :)
-
509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전 11:09:46아침...인가...
-
510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전 11:18:44안녕하세요!! 캡틴!! :)
-
511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전 11:22:18반가워요 :3
아직 누워있어서 그런가 나른나른하네요... -
512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전 11:23:06한 주 열심히 일했으니 주말엔 좀 푹 쉬셔도 되고 누우셔도 되는 겁니다!
-
513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전 11:38:52
-
514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전 11:42:29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모드 캡틴이로군요!! (엄지척)
-
515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12:12:01샤워를 들으니 잠이 확 깨네요 :3 역시 좋은 노래다(????
-
516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12:16:55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 그 노래의 진정한 힘인건가요?!
-
517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12:18:09들으면 샤워해야 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아니면 인류에게는 이른 영상의 힘인지... :3
-
518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12:19:45어쩌면 둘 다일지도 모릅니다..!
-
519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2:00:48점심을 먹고 갱신할게요!! :)
-
520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2:11:35점심 먹고 또 뒹굴뒹굴... :3
-
521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2:30:07ㅋㅋㅋㅋㅋㅋㅋㅋ 편하게 뒹굴거리면 되는 겁니다!
-
522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3:08:25뒹-굴 뒹-굴입니다 :3 여유롭고 좋네요...
잠깐 나갔다 오려고 했는데 죽기 싫으면 해 지고 나서 나가라는 말을 듣고 얌전히 누웠음다 :3
-
523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3:09:0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닥토닥) 지금 나가면 큰일나요! 캡틴..! 적어도 4시 이후로..!
-
524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3:21:53밖을 보니 살인광선이... :3 6시 지난 다음에 나가야 하나...(흐릿
이놈의 폭염경보는 대체 언제쯤 해제되는 걸까요 :3 -
525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3:24:41아마도 9월달은 되어야 해제되지 않을까요...? (시선회피)
-
526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3:28:15(흐릿)...추석 전에는 시원해지겠죠...?
-
527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3:30:23.......(시선회피)
-
528 라이나주 (0402643E+5) 2019. 8. 10. 오후 3:36:41추석(더움)
-
529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3:37:14어서 오세요! 이나주! :)
-
530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3:38:33이나주 어서와요 :)
그리고... 두 분 다 그렇게 절망적인 답을...주시면...(흐릿 -
531 라이나주 (0402643E+5) 2019. 8. 10. 오후 3:43:11
-
532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3:45:17
-
533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3:47:49기껏 사온 수박이 그다지 달지 않은 것 같아서...언젠가 본... 수박에 소금을 뿌리면 당도가 오른다...라는 것이 떠올라서 가볍게 소금을 뿌려보았습니다.
....그냥 짠 수박이 되어버렸습니다. (시선회피) -
534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3:49:39그게 아마 소금을 조금 뿌려서 짠맛을 먼저 느끼고 나면 단맛이 더 달게 느껴지는 그런 거였던 것 같은데...
...실제로는 그냥 짠 수박이 되는건가요...? -
535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3:51:48제가 잘못 뿌린 것일지도 모르지만....적어도 방금 저는 짠 수박을 먹었습니다. (시선회피) 그다지 달진 않던데...어..음...
-
536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4:01:06수박... 수박... :3
요새는 애플수박인가 쟈근 수박도 있어서 좋드라구요 :3 -
537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4:03:53아..맞아요! 본 적 있어요! 먹어본 적은 없지만 말이에요!
-
538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4:10:44혼자 먹기 편한 사이즈... :3 큰 수박은 먹는 데 너무 오래 걸리니까 말이조...
으악 수박먹고싶다... 간식이 필요한 주말인거애오... -
539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4:11:07하지만...두고두고 시원하게 먹으면...그건 그거대로 이득이지 않을까요?!
-
540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4:14:24두고두고 먹으려고 손질해놓고... 바빠서 집 오면 바로 자고... 먹을 짬이 없고...
그러다가 물러지고... 뭔가... 냉장고 대참사가 일어난 적이 있어서... :3
하긴 이젠 그렇게 바쁘진 않으니까 두고두고 먹을 수 있겠네요 :3 아마...(? -
541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4:15:47.....(흐릿(토닥토닥) 저...저희 집 같은 경우는 아예 처음부터 조각조각으로 알멩이를 다 잘라서 통에 넣어둬요. 가득..! 그렇게 해서 이제 먹고 싶을 때마다 꺼내서 천천히 먹는답니다!
-
542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4:17:54앗 맞워요 요새 그렇게 자르는 전용 칼...? 풍차...돌리기...는 아니고 암튼 그런 것도 나왔더라구요 :3
그래도 역시 수박하면 껍질을 그릇삼아 만드는 화채 아니겠습니까!! 여름하면 역시 그거죠!
으에에 화채 먹고 싶다!!! 그치만 귀찮다아아아아... -
543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4:19:19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귀차니즘을 이겨내는 겁니다! 이겨내면 시원한 화채를 먹을 수 있어요! 캡틴!
-
544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4:56:28느엥... 귀차니즘이 이겼습니다 :3 패배하고 말았읍니다...
-
545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4:57:5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다음에는 이기실 거예요!
-
546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5:01:59과연 그럴까요?(????
으아 이제 두 시간 남았다 두 시간... 너무 오랜만에 하려니까 두근두근하고 조마조마하고 그러네요 :3 -
547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5:02:25스토리까지 두 시간..! 캡틴은 아주 잘 할 수 있어요!!
-
548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5:06:24
-
549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5:07: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 왜 떠시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50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5:10:54
-
551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5:11:50ㅋㅋㅋㅋㅋㅋ 긴장하실 거 없습니다! 캡틴..! 캡틴은 언제나처럼 잘할 수 있어요!
-
552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5:13:54ㅋㅋㅋ...고마워요 유민주... 그래도 일단 심호흡 하자 심호흡... 힛힛후...(뭔가 다름
-
553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5:20:23심호흡 도중에 웃음소리가 들린 것 같습니다만....?!
-
554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5:22:54키힛힛후 :3 니히히히후...?
-
555 조이주 (3903909E+5) 2019. 8. 10. 오후 5:25:40이벤트라고..? (스물스물 기어나옴
-
556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5:26:05으아닛?! 캡틴이 괴물 모드가 되어버렸어...!? (뒷걸음질)
-
557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5:30:53조이주 어서와요 :) 오늘은 오랜만에 진행인것이애오 :3
-
558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5:31:54괴물 모드라니 말이 심하잖아요... 그냥 평범한 콜드케이스 모드일뿐인데...(????
-
559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5:36:51어서 오세요! 조이주!! :) 그리고...콜드케이스면...충분히 괴물 같은...(???
-
560 조이주 (3903909E+5) 2019. 8. 10. 오후 5:41:34안녕!
....콜드케이스...? 진행...(메모 -
561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5:48:08흠... 하긴... 콜드케이스니까...(납득(?
-
562 다빈주 (712378E+53) 2019. 8. 10. 오후 5:50:04사라져라 성수기...(파들)
-
563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5:51:04다빈주 어서와요 :)
많이.. 많이 힘드시군요...(토닥토닥 -
564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5:53:47어서 오세요! 다빈주! 그리고...(토닥토닥)
-
565 다빈주 (3571977E+5) 2019. 8. 10. 오후 5:59:01후후후후후... .후후후후... 저는 괜찮습니다! 화요일에 쉴 예정이라서요!
-
566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6:00:24앗 그건... 그건 좀 부럽네요... 평일에 쉬는 거...(흐릿
-
567 다빈주 (3571977E+5) 2019. 8. 10. 오후 6:03:31대신에 주말 풀근무입니다:3
일단 일하고 올게오.. 30분 뒤 퇴근이다.... -
568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6:04:28...역시 부럽진 않은 걸로...(전언철회(?
다빈주 힘내요 ;ㅁ; 화이팅!! -
569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6:04:55일 화이팅이에요!! 다빈주...! 그리고 힘내세요...!! 화이팅...!!
-
570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6:22:46음믐... 시간을 쪼금 늦춰야겠네요... 저녁을 좀 늦게 먹게 될 것 같아요...
-
571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6:24:36괜찮습니다...!! 캡틴의 현 상황 역시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
572 라이나주 (0451174E+5) 2019. 8. 10. 오후 7:05:40갱신! 그럼 8시 정도 일까!
-
573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7:06:01음믐 :3 아마 그 정도 될 것 같아요...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
574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7:19:03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
-
575 라이나주 (0451174E+5) 2019. 8. 10. 오후 7:21:08윰ㅣㄴ주 안녕!
-
576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7:33:22이나주도 안녕하세요! :)
-
577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7:33:31핫챠!! 8시까지 출석체에에에크 하겠습니다! :)
-
578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7:43:19유민주가 체크합니다!! :)
-
579 라이나주 (0451174E+5) 2019. 8. 10. 오후 7:44:38히어 아이엠!
-
580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7:48:02아직까진 두 분이시군요! :) 흠흠... 어떻게든 될테니 괜찮습니다!(?
-
581 다빈주 (8089857E+5) 2019. 8. 10. 오후 7:50:34체크 합니다...(퀭
회사 시스템이 너무합니다. 로그인을 거부해오....
나 직원 맞닥오....(쾅 -
582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7:51:22...다빈주....(토닥토닥) 어째서인지 요즘 다빈주는 계속 고통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
583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7:52:20다빈주... ;ㅁ;
이..일단 체크입니다! -
584 영고 다빈주 (8089857E+5) 2019. 8. 10. 오후 7:53:18영고라고 불러주십셔... 아니 이게 아니라... 분명 오늘 오전에도 결제 끌어낸 계정인데 로그인 안된다는 게 말이 되는 건지 모르겠읍니다... VPN이 말을 들으니 회사 사이트가 절 거부해오(뿍)
-
585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7:56:19.......(흐릿(토닥토닥) 다빈주는 영고가 아니에요...!! ;ㅁ;
-
586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7:58:11(토닥토닥)그렇지 않아요... ;ㅁ; 다빈주가 영고라니... 그럴리가 없어오..
-
587 라이나주 (0451174E+5) 2019. 8. 10. 오후 8:01:00다빈주는 언제나 힘들구나...
-
588 Капитан◆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8:01:43앗 어느새 8시!!
그럼 시작레스 가져오겠슴다 :3 -
589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8:01:49....회사가 나쁜겁니다! 회사가 나쁜 거예요!!
-
590 영고 다빈주 (0938016E+5) 2019. 8. 10. 오후 8:02:52회사가 절 거부해오... 흐으윽...(털썩
그러면 일단 저녁ㅊ머고 오겠슺니다 지금 집에 왔어요... -
591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8:04:41식사 맛있게 하세요!! 다빈주! :)
-
592 무언가의 예감◆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8:06:30잔뜩 흐린 하늘과 후덥지근한 공기, 알 수 없는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듯한 꾸물거리는 날씨입니다.
아침부터 묘한 불안함이 감도는 오늘, 정기 소집일은 아니지만 여러분의 핸드폰에 메시지가 도착해 있습니다.
[부실로]
간략한 부장의 짧은 메시지입니다. 그만큼 다급한 걸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부실로 가볼까요?
//다빈주 다녀오세요 :3
그리고 처음은 역시 가볍게 시작인겁니다!!(??? -
593 강유민 (0371526E+5) 2019. 8. 10. 오후 8:08:53"...오늘은 짧네. 후후. 그 전에...오늘은 소집일이 아니지 않던가?"
자신의 기숙사 방 책상에 앉아 여러가지를 쓰면서 이론을 공부하던 유민은 자신의 핸드폰으로 들어온 문자를 확인했다. 참으로 짤막한 그 문자를 확인하고서 그는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섰다.
오늘은 뭔가 날씨가 그리 좋지 않은 날이었다. 그 날씨에 조금 찝찝함을 느끼는지 그는 책상 서랍을 열어 그 안에서 사탕을 하나 꺼낸 후에 입에 집어넣고 부실로 천천히 향했다.
계단을 올라, 복도를 지나 마침내 도착한 부실. 그곳에 도착한 그는 가볍게 노크를 하면서 부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
"후후. 나 왔어! 오늘은 무슨 일로 집합이야? 정기 소집일 아니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유가 있어서 불렀겠지. 그렇게 생각을 하며 그는 자신의 자리에 앉았다. -
594 다빈주 (0938016E+5) 2019. 8. 10. 오후 8:21:20저녁 먹고 왔습니다! 다음턴부터 반응할개오!!!
일단 마저 회사 시스템과 씨름을 좀 하고..(흐릿) -
595 라이나 (0451174E+5) 2019. 8. 10. 오후 8:23:33문자를 받았는데 왠지 매우 짧았다.
뭔가 급한가? 게다가 오늘은 소집일도 아닌데.
일단은 큰 약속은 없다. 가봐야겠다.
일단 재빨리 부실을 향한다.
"왔습니다."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섰다.
이번에는 뭔가 느낌이 안 좋다. -
596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8:24:47어서 오세요!! 다빈주!! :)
-
597 조이주 (3903909E+5) 2019. 8. 10. 오후 8:27:45다음ㅌ턴에 참여해도 될까,,,,(창백
-
598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8:28:07어서 오세요! 조이주! :) 그런데...무슨 일 있으세요? 창백이라니?!
-
599 무언가의 예감◆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8:32:18부실에는 부장과, 어두운 초록빛 머리카락을 한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이전에 바벨을 도와달라고 찾아왔던 레이어 제로 여학생 중 한 명이었습니다. 여학생은 부원들을 보고 살짝 고개를 숙였고, 부장은 손을 가볍게 흔들어 인사를 건넸습니다.
"어서와. 어, 정기 소집일은 아니지. 비상소집이라고 해야하나."
그렇게 말한 부장은 여학생 쪽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여학생은 들고 온 가방에서 무언가를 주섬주섬 꺼내 테이블에 올려두었습니다. 무선 이어폰이 든 작은 케이스를 한 명에 하나씩 돌아가게끔 놓고 여학생은 말을 이어갔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지만 사실 지금 시간 여유가 많지 않아서, 본론만 딱 얘기할게. 시프트 실험이 시작되었어. 정확히 말하자면 가동을 코 앞에 두고 있고, 아마 오늘 중으로 가동하게 될 거야. 실험 전반에는 레이어 제로도 협력하고 있다-는 형태지만, 바벨 님이 최대한 늦추고 있었거든, 하지만 그것도 이제 한계라 이거지. 거두절미하고, 이 이어폰 말인데-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들어가 있어. 미리 입력한 패턴의 파장만 상쇄할 수 있고, 미리 넣어둔 파장은 너네도 알다시피 그 전파야. 뇌파 그리드 네트워킹 파일.”
“테스트를 거치긴 했지만 일단은 프로토타입이라 불안정할 수도 있고, 미리 입력된 패턴 외의 파장은 막을 수 없어서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야. 최대한 단기간에 맞춰서 만들었지만 이게 한계였어. 그래도 쓰겠다면 가져가도 돼, 아니면 그냥 놓고 가도 되고. …일단 이어폰 설명은 여기까지인데, 어때?”
그렇게 말한 여학생은 테이블 위 이어폰을 하나 톡톡 건드렸습니다. 일단 이어폰을 쓰든 안 쓰든 그건 자유인 것 같습니다.
//앗 조이주 어서와요 :3
그으럼 이번 턴부터 참여를... 무리는 하지 마시구... ;ㅁ; -
600 강유민 (0371526E+5) 2019. 8. 10. 오후 8:35:37'비상소집'. 그 단어에 그는 침을 꿀꺽 삼켰다. 마침내 올 것이 왔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는 부장인 하선을 바라보다가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레이어 제로 여학생 중 한 명. 그녀의 모습을 전에 본 적이 있었기에 대충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가 예상한 내용 그대로였다.
"후후. ...드디어 그게..."
오늘 중으로 가동된다고 한다면 오늘내로 끝을 봐야한다는 이야기. 그렇다면 자신도 각오를 다잡아야겠다고 생각을 하며 그는 무선 이어폰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귀에 끼우면서 입을 열었다.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낫겠지. 안 그래? 후후. ...꽤 위험한 상황이잖아? 그러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다 이용해야 하는 법이야. ...그러니까 나는 쓰겠어."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낫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는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이어 모두를 바라보면서 다시 입을 열어 이야기했다.
"다치지 말자. 모두들. 다치면 바로 연락하고. 어떻게든 달려갈테니까. 알았지?" -
601 라이나 (0451174E+5) 2019. 8. 10. 오후 8:39:58"... 이거 왠지 익숙하네."
이어폰을 집어들며 생각했다.
"그래도 쓰겠습니다. 유용할거 같네요."
시프트 실험이니 당연히 위험한 일도 많을것이고....
이런것도 쓸일이 있을거다.
"전력차는 명확합니다. 유민 선배 말대로 우리에게 선택지는 별로 없어 보입니다." -
602 다빈주 (0938016E+5) 2019. 8. 10. 오후 8:40:43조이주 어서오시고....
아우 진짜 회사 사이트 왜 이러냐아악(쾅) -
603 무언가의 예감◆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8:41:42다빈주....(토닥토닥
-
604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8:42:07다빈주...(토닥토닥)
-
605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8:43:56사실 아무래도 좋은 사실이긴 한데... 만약 유민이가 저지먼트 아이들에게 영향을 받아서 마음을 고쳐먹는 것.. 그러니까 자신의 낭만을 위해서 스킬아웃이건, 그 외의 기타 수단이건...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쪽으로 마음을 먹었으면..아마 저는 이쯤에서 유민이 3차 이벤트를 해서 삐뚤어진 마인드의 유민이를 보이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물론 그쪽 루트가 모두와 일상을 돌리면서 알게 모르게 영향을 많이 받았기에...없어진 루트입니다만..! -
606 다빈주 (0938016E+5) 2019. 8. 10. 오후 8:45:04"거부할 이유는 없죠~ 위험한 일이잖아요~?"
나는 이어폰을 집어들었어. 일단은 내가 당하지 않는 게 중요하니까..~
"그럴게요 선배~ 다들 힘내야지~"
힘내야지~ 이걸 위해서 나름 열심히 했는데..~ -
607 라이나주 (0451174E+5) 2019. 8. 10. 오후 8:45:18해냈다 해냈어 저지먼트가 해냈어
-
608 다빈주 (0938016E+5) 2019. 8. 10. 오후 8:47:23오오오... 저지먼트 애들 힘냈구나...!
-
609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8:50:54ㅋㅋㅋㅋㅋㅋ 알게 모르게 떡밥은 은근히 던졌어요. 대놓고 졸업을 하면 너희들과 만날 일은 없을 거라고 선을 그은 것도 있고 하선이에게도.. 졸업식 날에는 아무도 모르게 모습을 감출 거라고도 했고... 그 외에도 하선이에게 미안하지만.. 내 낭만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고 독백한 적도 있고...
하지만 어느 순간..짜잔. 없어졌습니다. 물론 지금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려는 면모가 있기는 한데...그건 낭만 때문이라기보다는 모두의 안전과 모두를 위해서...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네요. -
610 다빈주 (0938016E+5) 2019. 8. 10. 오후 8:51:36드디어 회사일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다녀올게요!!!!
-
611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8:54:02다녀오세요! 다빈주! :)
-
612 라이나주 (0451174E+5) 2019. 8. 10. 오후 8:55:53>>609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다녀와요 다빈주 -
613 조이 (3903909E+5) 2019. 8. 10. 오후 8:56:07비상소집? 조이는 고개를 기울이며 자신 앞에 놓인 무선 이어폰을 빤히 내려다보았다. 불길한데~ 뭐라고 해야할까. 그런 거 있잖아. 뭔가 영화에서도 아이템 같은 걸 지급하면 꼭 그에 걸맞는 사건이나 더한 사건이 일어나니까.
"오."
방금 말 취소. 더 심한 사건 수준이 아니라 재해 수준이네. 가는 곳마다 막장 액션극이 일어나는 미션 임파서블 수준이야. 맙소사.
"어때, 라기엔 선택의 여지가 없네~"
조이가 실실 웃으며 이어폰을 집어들었다. 인첨공이 이렇게 살벌한데 기적의 확률이라도 믿는 것이 좋지 않겠어?
/ 무리,,,무리 안해..^ㅁ^..그냥 오늘도 더위 때문인지 살짝 울렁거렸을 ㅃ뿐이야,,,아이스크림이 시급하다,,, -
614 무언가의 예감◆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8:56:26부원들이 이어폰을 챙기던 그 때, 부실 문 쪽에서 노크 소리가 들렸습니다. 누군가가 들어오세요라는 말을 하기도 전에 문이 열렸고, 문가에 서 있던 것은… …노에였습니다.
"응? 다들 모여 있었네. 오랜만~"
노에는 비어있는 소파 자리에 앉았고, 부장은 다시 여학생 쪽을 보았습니다. 여학생은 아마 바벨을 통해서 노에에 대해 알고 있는지, 별 말을 하지 않고 다시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아무튼… 실험을 늦추는 건 지금도 계속 하고는 있지만, 이제 거의 한계야. 이젠 직접적으로 저지해야 하는데,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어. 하나는 트라이볼의 SANNGETAL을 멈추거나 없애는 거야. 물리적으로 파괴한다면 아마, 5년 정도는 복구가 불가능할 테니까. 지금 타워 쪽으로 인력이 쏠리면서 아마 경비 인력은 빠지고, 무인경비로봇으로 대체되었다고 하니까. 지금이라면 레이어 제로가 뚫을 수 있어.”
노에의 표정이 조금 미묘해지긴 했지만, 아주 잠깐이었습니다. 노에는 ‘뭐 그렇긴 하지~’하고 태평하게 말하고는 다음 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직접 막으러 가는 거야. 그러니까- 미추홀 타워 지하, 콜드케이스가 있는 곳으로. 이쪽은 아마 협력자도 있다고 바벨 님이 얘기하셨는데, 난 잘 모르겠지만 너희는 알고 있겠지? 어쨌든 그러니까 진입 자체는 더 수월할 것 같아. 하지만 그 싸이코랑 정면으로 마주쳐야하고.”
“이상적으로는 두 방법 모두 쓰는 게 좋겠지만, 여건이 안 된다면 한 쪽만 골라서 가도 돼. 다른 한 쪽은 의성여고 쪽에 부탁하기로 되어 있거든. 그쪽으로는 분홍머리 걔가 가 있는데, 잘 하고 있을진 모르겠네. 멱살이라도 잡힌 거 아닐까… 아, 아무튼 둘 다 하겠다고 부담은 갖지 말고. 한 쪽만 골라도 돼. 어느 쪽이든 우리는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할 테니까.”
"…음, 이렇다는데 어떻게 할까? 모두의 의견을 좀 들어보고 싶은데."
독단적으로 결정할 수는 없잖아, 중대한 문제니까. 부장은 부실 안을 둘러보며 그렇게 말했습니다. 아마 지금 인원으로는 둘 다 동시에 가기는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노에는 소파에 앉아 여러분의 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615 강유민 (0371526E+5) 2019. 8. 10. 오후 9:01:27"아. 오랜만이야."
노에의 모습을 바라보며 유민은 가볍게 손을 흔들면서 책상 서랍을 꺼낸 후에 딸기 사탕을 꺼내서 내밀었다. 먹을래? 라고 물으면서... 아무튼 두 가지 루트를 들으면서 그는 잠시 생각에 빠졌다. 산게탈을 멈추거나 없애거나, 미추홀 타워 지하, 콜드케이스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것. 둘 중 어디로 선택해야 할까. 잠시 그는 생각을 하면서 여러가지 가능성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가 내놓은 답은 바로 하나였다.
"콜드케이스가 바보는 아닐 거야. 산게탈을 그냥 둘리가 없어. 경비 인력을 빼고 무인경비로봇으로 대체했다고 하는 것 자체가 나는 이상해. 그 레이어 실험에는 산게탈이 꼭 필요하잖아? 그런데 그곳을 그냥 비워둘리가 없어. 분명히 뭔가가 있을 거야."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를 하면서, 그는 역으로 생각에 빠졌다. 자신들이 그런 것을 생각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을 하며...잠시 또 생각을 하던 그는 모두를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어쩌면 이건 정면으로 우리를 맞이해주려고 짜놓은 판 같지 않아? 후후. ...그러면 나는 그것을 회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정면으로 부딪쳐야지. 그리고..사진 돌려주기로 약속한 것도 있고 말이야. N에게."
적어도 자신은 직접 마주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자신의 의견. 다른 이들의 의견이 더 우세하다고 한다면 그것에 따르리라 생각을 하며 그는 모두를 바라보았다. -
616 라이나 (0451174E+5) 2019. 8. 10. 오후 9:02:07"계획 자체에는 불만할게 없습니다. 오랫동안 고민하고 내린 계획일테니까요."
"하지만...정말 우리뿐인겁니까?"
사태를 보면 이것은 정말로 고등학생들이 해쳐나가야 할 일이 아니다.
물론 능력있고 강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고등학생이다.
"물론 하지 않겠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로 해낼수 있는건, 도움을 줄수 있는건 우리 뿐입니까?"
정말로 큰 사태가 일어나기 전 막을수 있는게 우리 밖에 없다는건. 아무래도 큰 부담이 되어 온다. -
617 다빈주 (0938016E+5) 2019. 8. 10. 오후 9:09:29날렸....ㅠ
-
618 라이나주 (0451174E+5) 2019. 8. 10. 오후 9:10:39이런...
-
619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9:10:49(토닥토닥) 다빈주...;ㅁ;
-
620 무언가의 예감◆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9:10:50다빈주...(토닥토닥
-
621 조이 (3903909E+5) 2019. 8. 10. 오후 9:14:06그러니까...산게탈을 멈추거나, 아예 박살을 내거나....기타 등등. 콜드케이스인가? 아마 그거 그 복슬거리는 핑크색 양머리 맞겠지. 걔가 있는 곳으로 가는 거라고 했던가. 조이는 고개를 기울였다. 그러니까....
"우리 고등학생 맞지?"
전문적으로 훈련 받은 특수 부대도 아니고, 일개 초능력 가진 고등학생들이 이렇게 큰 일을 한다니. 일단 그건 둘째치고. 경비 인력을 뺐다고? 조이가 슬쩍 안경을 고쳐썼다. 오렌지빛 안경알이 잠시 빛을 받나 싶더니 이윽고 다시금 붉은 눈을 드러냈다.
"그런데, 딱히 반대할 생각은 없어."
어떻게든 되겠지. 그게 삶의 모토이기도 하고. 조이는 어깨를 으쓱였다. 오라고 하면 가서 깽판치고, 하지 말라고 해도 가서 깽판치고, 손 안에 놀아나도 일단 걔가 수습 못할 정도로 깽판을 치면 괜찮지 않을까.
음, 깽판 좋지! < 제발 진지해지자. -
622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9:15:35아...레이어래..! 시프트 실험...입니다...!! ;ㅁ;
-
623 레이어제로 삼총사(?)◆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9:19:24초록이: 우린 아무 실험도 안했어...
분홍이: 협력이라면 몇 번 했지만
바벨: 그건 부정할 수 없네... -
624 무언가의 예감◆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9:20:34
"오, 사탕! 먹을래 먹을래! 딸기 맛이구나? 이거 좋지~"
노에는 사탕을 보자 활짝 웃으며 유민에게서 받아 들었습니다. 한 입에 쏙 집어넣고는 맛있다며 웃고, 그대로 웃음을 띈 채 부원들의 대화를 들으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부장은 유민의 말에 ‘그런가…?’하고 말한 뒤 잠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여학생 쪽은 이나의 말에 씁쓸하게 웃더니 길게 한숨을 쉬었습니다.
“아니, 너희만 있는 건 아니야. 의성여고도 사태를 알고 협력해주기로 했고, 레이어 제로도 있고, 연구원들 중 몇몇도 은근슬쩍 협력해주고 있지. …하지만 네가 말하는 건 이런 뜻이 아니겠지. 슬프지만, 그래. 어쩌다보니 우리뿐이네. 정말 끔찍한 현실이야. 물론, 고등학생이지. 그런데 어쩌겠어, 당장 현실은 이렇고, 우리한테 닥쳐오고 있는데.”
여학생은 침착하게 얘기하고 있지만, 목소리는 살짝 떨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레이어 제로니 뭐니 해도 아직은 고등학생, 이런 상황에 부담을 가지는 게 당연할 법 합니다. 그건 부장도 마찬가지인지, 부장 역시 두 손을 꾹 맞잡고 무겁게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래. 어쨌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순 없으니까. 그러면 다들 미추홀 타워 쪽으로 가는 걸로 괜찮아?"
"…트라이볼은 안 가는 거야?"
타워 쪽으로 의견이 기운 것 같자, 노에가 슬쩍 물어보았습니다. 사탕을 우물거리는 노에의 표정은 묘하게 착잡해 보였습니다.
-
625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9:20:40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애들아..!! ;ㅁ;
-
626 라이나 (0451174E+5) 2019. 8. 10. 오후 9:24:23"누군가는 해야겠죠."
지구상에 있는 그 많은 사람들중 결국 그 누군가가 나인거 뿐이다.
무섭다. 하지만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사태가 벌어지는것을 생각한다면...
그게 더 무섭다.
"타워쪽으로 가는것에 저도 별 이의 없습니다. 맞서보죠."
해볼거라면 제대로 맞서보자. -
627 강유민 (0371526E+5) 2019. 8. 10. 오후 9:29:49트라이볼은 안 가냐는 그 물음에 그는 노에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착찹해보이는 그 표정에서 그는 무엇을 읽었을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면서 그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트라이볼에 있는 산게탈을 박살내버리면, 확실히 일이 빨리 끝날지도 몰라. 후후. 하지만... 콜드케이스가 바보는 아닐테고, 뭔가 이유가 있으니까 그렇게 둔 거라고 생각해. ...애초에 그것을 박살내버리면...거기에 연결되어있는 뇌라던가 의식은..괜찮은거야?"
그것을 파괴했을 때 정말로 모든 것이 좋게 끝날까? 그것은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었다. 그렇기에 그는 그것을 파괴하는 것은 일단 조금 생각을 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더 나아가 그녀를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그리고 전에 약속한 것도 있고 말이야. 후후. 그러니까... 가능하면 산게탈을 파괴하지 않고, 가급적이면 그 녀석들과 직접 결판을 내고 싶어. 무엇보다 우리들은...코뿔소거든."
뺑 돌아서 가는 것보다 직접 돌진을 하는 것이 더 좋잖아? 그렇게 말을 하면서 그는 두 어깨를 으쓱해보였다. -
628 다빈 (0938016E+5) 2019. 8. 10. 오후 9:30:31"트라이볼로 갔으면 좋겠어~?"
나는 노에에게 물으면서 고개를 모로 기울였어. 그야...~ 그 쪽으로 가길 원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말이야..~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나는 일단 노에가 가고 싶다고 하는 쪽으로 가고 싶은데...~"
혹시 모르잖아~ 좋은 걸 찾을 수 있을지도~? 아닌가~? -
629 무언가의 예감◆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9:30:32호오... 이렇게 가는 건가... :3
-
630 조이 (3903909E+5) 2019. 8. 10. 오후 9:32:36"트라이볼?"
조이가 고개를 기울였다. 거길 왜 안가냐니. "그, 산게탈을 박살내서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모르잖아." 라고 추측, 혹은 답변을 한 조이는 이어폰을 슬쩍 매만지다 유민의 말에 박수를 짝! 하고 쳤다.
"그렇지! 우리는 코뿔소잖아. 아무도 수비를 외치지 않는 무지막지한 애들만 모였다고!"
그리고 슬쩍 눈을 굴렸지. 아이고, 찍혔을라. -
631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9:39:03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함정이었다라던가...(??)
-
632 무언가의 예감◆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9:45:40“맞아.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야. 그리고 우리가 그 일을 하는 거고.”
우리도 할 수 있는 데까지 협력할 테니까, 여학생은 그렇게 말하고 심호흡을 하듯 길게 숨을 쉬었습니다. 노에는 유민과 조이의 말을 듣고, 다빈의 말에 대답하듯 말했습니다.
"…연결된 뇌파는… 산게탈을 없애면 연결도 끊어질거야. 랜선을 뽑는다고 노트북이 죽지는 않잖아? 하지만 뭐, 너네가 가지 않겠다고 골랐다면, 나도 크게 상관은 없어."
그렇게 대답한 노에도 코뿔소니까, 라는 말에는 킥킥 웃을 수밖에 없었나봅니다. 큭큭거리며 웃는 노에의 옆에 황당하다는 얼굴을 감추지 못하는 여학생이 부원들을-주로 코뿔소라고 주장한 유민과 조이를-보고 있었습니다. 부장은 어느 쪽인가 하면- 이번만큼은 긍정하는 쪽이군요.
"그래, 우린 코뿔소지. 올곧게 앞으로 돌진하는 코뿔소. 좋아, 그럼 미추홀 타워로 가자."
“좋아, 그럼 난 필요없겠네. 그럼 나는 바벨 님 쪽으로 돌아갈게. 행운을 빌어, 다들.”
처음부터 목적은 이어폰 전달이었다고 말하며 여학생은 먼저 부실을 떠났습니다. 부장은 가볍게 배웅한 뒤, 부원들을 보며 말했습니다.
"자, 그럼 우리도 출발할 준비를 하자. 필요한 비품 챙겨서 이동한다."
"나는? 나도 갈까?"
출발 준비를 시작한 부장을 보며 노에가 묻자, 부장은 잠시 생각하다가 고개를 저었습니다. 노에는 순순히 '알았어-'라고 대답한 후, 기숙사로 돌아가겠다며 가버렸습니다.
자아. 출발할 준비를 할 시간입니다. 준비가 끝나면 바로 출발입니다. -
633 다빈 (0938016E+5) 2019. 8. 10. 오후 9:47:21갹 금방 샤워하고 오겠읍다...!
-
634 강유민 (0371526E+5) 2019. 8. 10. 오후 9:48:46"그래. 그래. 우리는 코뿔소지. 정면으로 오라고 판을 깔았으면 정면으로 가야지."
산게탈은 일단 노에의 원래의 육체 같은 존재였으니 그것을 박살내는 것은 조금 애매한 느낌인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유민은 그것을 굳이 이야기를 하지 않으며 그는 이어폰을 확실하게 다시 한 번 자신의 귀에 꽂았다.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이겠지. 그러면 적어도 당장 위험에 빠지진 않을 거라고 생각하며 그는 자신의 구급박스를 챙겼다. 자신은 레벨5이지만 그래도 치료 능력에 특화되어있었으니까.
"...자. 그럼 가보자. 다들. 후후."
반드시 모든 것을 끝내고 무사히 돌아오리라. 그렇게 다짐을 하며 그는 부실 밖으로 나섰다. N에게 줄 자신도 확실하게 챙기고서. 돌려주기로 한 것은 돌려주기로 한 것이니까.
모든 것을 끝내리라. 그렇게 다짐한 그의 눈가는 아주 살며시 뜨인 상태로 번뜩이다가 다시 실눈 상태로 돌아갔다. -
635 무언가의 예감◆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9:50:35다빈주 다녀와요 :)
그리고 유민쟝.. N에게 자신을 준다니...
하선(?):(죽은 눈)
캡: 큰일났다 얀데레 스위치가 켜져버렷...!(????
하선: 잠깐만 쟤 누구야;; -
636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9:51:13으아아아! 왜 또 오타가..!! 사진...사진입니다..! 사진...!! ;ㅁ; 진정해 하선아...!!
-
637 라이나 (0451174E+5) 2019. 8. 10. 오후 9:54:24"저는 이미 준비 다 됬습니다."
돌아오지 못하게 되면... 친구들이 조금 슬퍼 하겠다 생각했다.
편지라도 남길까 했지만 작게 음성 메세지라도 녹음해 뒀다.
원래 나한테 무슨일이 일어나면 보내지게 한거니까. 이미 준비는 다 해뒀다.
"가죠."
>>635
이나 : 진정하십시오 부장님.
이나 : 이 상황의 정석은 연적을 처치하는겁니다.(식칼 건내줌) -
638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9:55:54졸지에 N과 콜드케이스 대 위기 상황...?!
-
639 무언가의 예감◆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9:56:50하선(?): 연적...(식칼 받음(공격력이 20 올랐다!
캡: 퍄 이게 내 이벤보다 흥미진진한듯
하선: ???!??!?!? -
640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9:59:49유민:...어쩔 거야. 오너. 후후. 너의 오타 하나로 분위기가 이렇게 되어버렸잖아!
유민주:반성합니다. 반성합니다. 반성합니다. (?? -
641 라이나 (0451174E+5) 2019. 8. 10. 오후 10:00:19
-
642 조이 (3903909E+5) 2019. 8. 10. 오후 10:00:41이아아악 날ㄹ렸다 으아악 미안해 패스할게..(죽은ㄴ눈
-
643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10:01:13....조...조이주?! (토닥토닥)
-
644 무언가의 예감◆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10:02:33조이주... ;ㅁ;(토닥토닥
일단 음음 알겠슴다! -
645 라이나주 (0451174E+5) 2019. 8. 10. 오후 10:03:08이제 곧 있으면 하선콘이 업데이트 될 기분...
-
646 무언가의 예감◆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10:09:56준비를 끝낸 부원들은 함께 미추홀 타워로 향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되풀이하고 있는 거리를 지나, 미추홀 타워 인근에 도착하자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원래도 그랬지만,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타워 인근의 적막이 묘하게 신경쓰입니다. 잘 보니 오늘은 전망대 운영을 하지 않는다는 안내판이 놓여 있습니다. 적막은 이 때문이었을까요? 어쨌든 부원들은, 여러분은 안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지하에 도착한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텅 빈 복도가 나타났습니다. 이상하리만치 조용한 복도에는 저 멀리, 저 앞에서 들리는 낮은 소리 말고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무언가가 구동되는 듯한 낮은 기계음입니다.
부장은 맨 앞에서 주변을 둘러보다가 조심스럽게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다이스 1 100 굴려주세요
-
647 다빈 (0938016E+5) 2019. 8. 10. 오후 10:12:02씻고 왔습니다!!! 반응할게요!!!
-
648 강유민 (0371526E+5) 2019. 8. 10. 오후 10:15:21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동안 그는 혹시 모르는 마음에 자신의 능력을 발동시켰다. 갑자기 어딘가에서 뭔가 공격이 날아와도 즉사급 공격이 아닌 이상 자신의 능력으로 바로 회복시키기 위함이었다. 자신의 능력이 있으면 얼마든지 금방금방 회복이 가능했으니까.
하지만 뭔가가 상당히 조용하기 그지 없었다. 참으로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며 그는 고개를 갸웃했다. 저 앞에서 들리는 낮은 소리 이외에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이 상황 속에서 그는 침을 꿀꺽 삼켰다.
"...알고 보니 여기가 함정이었다던가...그런 거라면...골아픈데 말이지. 후후."
작게 조용히 중얼거리면서 그는 앞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다른 부원들보다는 앞으로, 하지만 부장인 하선보다는 뒤로...
// .dice 1 100. = 41 -
649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10:15:34어서 오세요! 다빈주! :) 그리고..무엇이건 펌블은 아니로구나!
-
650 라이나 (0451174E+5) 2019. 8. 10. 오후 10:16:40굳게 마음 먹은 우리를 봐도 아무도 알지 않는다.
모른다. 관심 없다.
그런데 나는... 관심 없는사람들을 신경 쓴다.
그래서 아무말 없이 그곳으로 향한다.
타워 안으로. 엘리베이터 안으로 적막 안으로...
그러자 복도가 나왔다.
조심히 가본다.
.dice 1 100. = 30 -
651 조이 (3903909E+5) 2019. 8. 10. 오후 10:20:15..적막. 미추홀 타워의 적막은 그렇게 달가운 것이 아니다. 조이는 이 적막이 싫었는지 시선을 한 곳에 두질 못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는 동안에도 문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었다.
"......뭐야."
텅 빈 복도. 그리고 낮은 기계음. 조이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연산식을 속으로 외웠다. 레벨 3이잖아, 이제! 그러니까, 그렇다고. 열심히 노력한 성과가 여기서 드러나지 않을까? 잠깐만, 다갓, 뭐라고?
아니라고...? 에이 그럴리가...
.dice 1 100. = 14 -
652 다빈 (0938016E+5) 2019. 8. 10. 오후 10:20:22"어디로 가면 답일까요~"
알~ 아~ 맞~ 춰~ 봅~ 시~ 다~♬ 나는 복도로 발을 내딛었어.
"의외로 아무것도 없는 것... 같네요....~"
.dice 1 100. = 97 -
653 무언가의 예감◆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10:20:46앗..
-
654 다빈 (0938016E+5) 2019. 8. 10. 오후 10:22:11엗:ㅁ
-
655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10:23:25걱정하지 마요! 무엇이 날아오더라도 유민이가 막아줄테니까! 그렇지? 유민아?
유민:즉사급 공격만 빼고! 후후. (?? -
656 라이나 (0451174E+5) 2019. 8. 10. 오후 10:24:34다이스 값이... 천차만별
-
657 무언가의 예감◆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10:32:14"그러게. 아무도 없는 텅 빈 복도… …잠깐만, 방금 소리 뭐였지?"
적막한 복도를 나아가던 중, 어디선가 아주 작은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 멀리서 울리는 소리에 묻혀 처음에는 들리지 않았지만, 점점 나아가는 것과 동시에 소리도 조금씩 귀에 들어왔습니다. 부장은 잠시 멈춰서서 그 소리를 듣더니 나아가는 걸음을 조금 빠르게 했습니다. 소리를 따라서 걷던 부장은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돌았고, 발을 잠시 멈췄습니다.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꺾은 복도에는 연구원들이 있었습니다. 하얀 백의를 입은 연구원들은 앉아 있거나, 바닥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냥 앉아서 쉬거나 누워서 쉬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입은 백의는 군데군데 검붉거나, 적갈색 자국이 있었습니다. 끔찍한 광경입니다.
복도를 보고 잠시 멈칫거리던 사이, 무언가가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났습니다.
뒤를 돌아보면 왼쪽 복도에서 튀어나온 누군가가 여러분을 향해, 번쩍 들어올린 진압용 방패를 내려치려 하고 있었습니다. 맞으면 엄청 아플 것 같네요.
//그래도 이 정도면 펌블치고 순한맛이죠(???? -
658 다빈 (0938016E+5) 2019. 8. 10. 오후 10:33:18갸아아아악 펌블값을 내놓으면 어떡합니까 다이스~!!!!!(다이스 멱살잡이
-
659 라이나 (0451174E+5) 2019. 8. 10. 오후 10:37:01상황은 뭔가 이상했다. 피냄새 가득한 광경이 있었다.
이런상황이 익숙한지... 크게 동요되지는 않았다.
언제나 이렇지 라는 느낌이었다.
이미 생활상은 비일상에서 멀어졌으니까.
그때 누군가가 나타나 진압방패를 날렸다.
"제가 막겠습니다."
손을 뻗어 키네시스로 방패를 잡아 멈춰본다.
.dice 1 100. = 96 -
660 라이나 (0451174E+5) 2019. 8. 10. 오후 10:37:32ㅎㅎㅎㅎ 다이스값 높을수록 좋은거죠?
-
661 강유민 (0371526E+5) 2019. 8. 10. 오후 10:37:37".....?!"
대체 이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연구원들이 쓰러진 모습은 그야말로 끔찍한 모습이었다. 그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서 치료를 해주려고 하면서 그는 침을 꿀꺽 삼켰다. 이것도 콜드케이스의 소행일까? 아니면 다른 이의...
한편 갑자기 복도에서 튀어나온 누군가가 다가오자 그는 표정을 찌뿌렸다. 그리고 돌진하듯이 앞으로 나아갔다. 진압용 방패로 내려쳐지면 잘못하면 피를 볼 수도 있는 상황. 그렇기에 지금은 자신이 나서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하며 그는 자신의 능력을 발동시켰다. 설사 조금 다쳐서 피가 난다고 하더라도 바로 새로운 피부가 덮어버릴 수 있도록...
"다들 조심해! 후후. 대처하기 힘든 이들은 뒤로 피하고!"
앞에서 방패가 되려는 듯이 그는 손을 뻗어서 내려치려는 방패를 잡으려고 했다. 설사 맞는다고 하더라도 죽지만 않으면 치료는 가능했으니까.
//그렇게 유민이는 탱커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662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10:38:01다...다이스 돌려야 하나요?
.dice 1 100. = 83 -
663 무언가의 예감◆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10:38:52아 이번 것도 다이스 쓰시게요? 그럼 이나만 다이스 판정으로 들어갈게요(나쁨
ㅋㅋㅋㅋㅋㅋ아니 또 회피든 반격이든 하는데 펌블뜨면 너무 슬플 거 같아서 이번은 다이스 판정 없읍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고...(흐릿
아무튼 판정이 필요하면 제가 아래에 따로 쓸 거에요! :) -
664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10:40:57다이스 돌리는 것이 아니라면 저는 과감하게 다이스를 지우겠습니다! (??
-
665 라이나 (0451174E+5) 2019. 8. 10. 오후 10:41:32다이스 안 받아서 다행이야 어흑
-
666 조이 (3903909E+5) 2019. 8. 10. 오후 10:45:21오른쪽으로 꺾은 복도에선. 조이의 표정이 싸늘하게 굳었다. 연구원들이 잠든 건 아니다. 조이의 등골에 소름이 끼쳐왔다. 백의를 입은, 연구원이, 그러니까.
"아니야."
피를.
네가 죽였다, 네가 아비를 죽였다! 조이는 눈을 질끈 감았다. 그때의 상황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 같았다. 역겹다. 진짜 역겨워, 왜 이런 짓을? 누가? 아, 다행인 것은 상념에 잠기기 직전 조이의 날랜 감이 말해주는 것이다. 능력 만세, 라고 생각한 조이는 방패를 피함과 동시에 잠시 아쉽다는 표정을 지었다.
"저거 아팠겠지?"
맞았으면 진짜 아팠을텐데. 조이가 주변을 휘 둘러보려 했다. 더 없나. -
667 다빈 (0938016E+5) 2019. 8. 10. 오후 10:48:59"우와...~! 싫다...~"
연구원들이...~ 엄청....~ 으아아아....~ 나는 소름이 쫙 돋아서 몸을 움츠렸어. 진짜로, 싫다고, 이런 거...~
"이나 후배를 도와줘볼까..~"
나는 능력으로 방패를 들어올리려고 시도했어~ -
668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10:52:22이 와중에...조이야...?! (동공지진)
-
669 다빈 (0938016E+5) 2019. 8. 10. 오후 10:53:19않이 조이야 조이 ㅁㅁ무슨일..(동공지진)
-
670 무언가의 예감◆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10:54:16의도치 않은 조이대공황...인가요...?(????
-
671 조이 (3903909E+5) 2019. 8. 10. 오후 10:57:29의도치 않은....맞아...^ㅁ^....
조이: 연구원이 죽었네.....(죽은눈
조이주: 아프게 죽었을거야
조이: 아파..? (눈 초롱) 얼만큼? 엄청 아팠겠지, 쩔었겠다. 막 엄청 아파서 막 씨근덕대고
조이주: 다물어라 그냥...스레 15금이래... -
672 무언가의 예감◆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11:01:30거대한 진압방패로 가해진 공격을 맞았다간 분명 뼈가 하나 정도는 나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조이는 능력으로 피할 수 있었고, 유민과 이나, 그리고 다빈은 서로 거의 동시에 방패를 잡아 멈추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부장이 중력장을 전개해 방패와 함께 방패를 휘두른 쪽도 저 뒤쪽으로 날려보냈습니다. 날아가는 도중 얼핏 밝은 금발이 보인 것 같습니다.
"대체 뭐야…"
그렇게 말한 부장이 다시 뒤돌아, 연구원들이 있는 복도를 보자 거기에는 어느새 누군가가 서 있었습니다. 노아와 노에를 닮은 아이 둘. 그러나 둘은 진압방패와 나이프로 무장한 상태였습니다. 둘은 감정이라고는 티끌만큼도 느껴지지 않는 무표정한 얼굴로 연구원들을 넘어, 여러분을 향해 달려들었습니다. 나이프를 든 쪽은 부장을 향해 달려왔고, 진압방패를 든 쪽은 둘을 지나쳐 여러분에게 접근해 방패를 크게 휘둘렀습니다.
//2차 웨이브다아아아(도름 -
673 강유민 (0371526E+5) 2019. 8. 10. 오후 11:06:50".....?!"
얼핏 보인 밝은 금발. 그리고 더 나아가 보이는 노아와 노에를 닮은 아이 둘. 진압방패와 나이프로 무장한 상태인 그 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는 작게 혀를 찼다. 아무래도 양산을 해서 이렇게 병기처럼 쓰는 것일까.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그는 혀를 찼다.
이어 그는 하선을 바라보면서 하선쪽으로 몸을 던졌다. 그리고 하선에게 힘껏 이야기했다.
"하선아! 내가 막을테니까 능력으로 눌러!!"
이어 그는 나이프를 잡으려고 하며, 자신의 능력을 발동시켜 설사 베이고 찔린다고 해도 바로 회복될 수 있도록 나름대로 급소는 팔로 막으려고 하면서 방어 자세를 취했다. 이렇게 하면 적어도 찔려서 죽진 않으리라. 그리고 하선을 지킬 수 있으리라.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도 이야기했다.
"너희들도 방패를 우선적으로 막아!"
//하선이에게 나이프가 간다고..? 그럴 순 없다...!! (? -
674 다빈 (0938016E+5) 2019. 8. 10. 오후 11:10:49다빈이도 일단 방패를 막아야겠군요!
-
675 라이나 (0451174E+5) 2019. 8. 10. 오후 11:10:55"알겠습니다. 방패쪽 대응합니다."
나는 방패쪽을 대처해봐야겠다.
유민 선배는 알아서 잘 하겠지.
"다빈 선배. 방패를 든 쪽을 공중으로 띄워 보시겠습니까?"
"일단 공중에 띄워 무력화 한뒤제가 방패를 뺏어 보겠습니다."
하면서 능력으로 방패를 무장해제 시켜보려 한다. -
676 다빈 (0938016E+5) 2019. 8. 10. 오후 11:14:19"오케~"
노에와 완전히 닮았네..~ 아. 전에 그 아이들인가....~ 씁슬하구만..~ 나는 유민 선배와 이나 후배의 말대로 능력으로 방패 든 쪽을 공중에 띄우려고 했어.
"잠깐만 높이높이 놀이를 해보자구~ 우리~"
아무도 안 다칠거야~ 암~ 그렇고 말고~ -
677 조이 (3903909E+5) 2019. 8. 10. 오후 11:16:57저기, 아까부터. 조이는 무언의 불만을 터뜨리듯 입술을 거세게 깨물었다. 그니까, 저 애들 말이야. 그러니까...왜, 나이프를 들고...막...방패를 들고...저거 꼭 나 같잖아. 조이가 어이가 없다는 듯 하! 하고 높은 웃음을 터뜨렸다. 어이가 없어서, 이런 짓을 벌이시겠다? 나이프까지 들고??? 좋네.
"와, 요즘 인첨공은 누가 더 훈련 잘 받았는지 서로 내기하는게 유행인가봐?"
조이는 잠시 심호흡을 하더니, 슬쩍 고개를 돌렸다.
"저기, 막 최대한 무장해제를 하고.. 최대한 유혈사태를 생각을 하는 것 같아서 미리 말해봐, 친구야."
조이는 정말 잘 알고 있었지.
"피 안 볼 생각은 하지 마. 대가리 하나는 깨야 나중에 뒤쫓아와서 갑자기 발목을 붙잡거나 하는 피해를 안 보거든. 아, 이거 경험담이야."
그대로 방패를 든 소녀에게 달려가려 했고, 방패를 피하듯 곡예를 부리나 싶더니 머리를 발로 거세게 걷어차려 했지. -
678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11:20:16바로 이것이 코뿔소 정신...!! (야광봉)
-
679 다빈 (0938016E+5) 2019. 8. 10. 오후 11:21:32돌격하는 코뿔소 정신!(???
-
680 무언가의 예감◆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11:34:06부장은 유민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하지만 나이프가 유민에게 닿기도 전에 아이는 무언가에 짓눌리듯이 땅에 처박혔습니다. 잠시 움찔거리다가 움직임이 없어진 아이를 보고 부장은 기절만 시킨 거라며 안심하라는 말을 했습니다. 한 편 방패를 든 쪽 아이는 다빈의 능력에 의해 공중에 살짝 뜨자 당황한듯 버둥거렸고, 방패를 이리저리 휘젓다가 부원들을 향해 던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조이의 거센 발차기에 머리를 맞았습니다. 아이의 버둥거림은 곧 멎었습니다. 아마 기절한 모양입니다. 그 사이 이나는 아이가 가지고 있던 방패를 빼앗아 무장을 해제했습니다. 깔끔한 흐름이었습니다. 정말 코뿔소다운 움직임이었습니다.
"후- 깜짝이야. …이건 이 녀석들이 한 짓인가? …왜 노에랑 비슷한 얼굴이…"
아까 뒤에서 공격한 아이까지 총 셋, 셋은 노아 그리고 노에와 똑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셋을 한쪽 구석에 잘 정리(?)해둔 후, 부장은 다시 조심스럽게 앞으로 향했습니다.
//무섭다 무서워 코뿔소들... :3
자아 이번에는... 다이스 1 50 돌려주세요 :3 -
681 강유민 (0371526E+5) 2019. 8. 10. 오후 11:36:35"...그 녀석이 만든거잖아. 또 만든다고 해서 이상할 건 없지 않겠어?"
이어 무장이 해제된 것을 확인한 유민은 그 중에서 방패 하나를 집어들려고 했다. 일단 이것이 있어서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을 하며 그는 가능하면 나이프도 하나 챙기려고 하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갔다. 만약 챙기기 힘들었다고 한다면 두고 갔겠지만 챙겨갈 수 있다면 아마 챙겨가려고 했을 것이다. 그만큼 이곳은 위험한 곳이었으니까.
"...하지만 왜 연구원들을 이렇게 한 거지? 후후. 이해가 안 가는데..."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던 것일까. 도저히 영문을 모르겠다고 생각을 하며 그는 주변을 경계하며 천천히 나아갔다. 또 뭐가 나올지 알 수 없는 노릇이었으니까..
//
.dice 1 50. = 7
퍼..펌블만은...! -
682 조이 (3903909E+5) 2019. 8. 10. 오후 11:37:40오, 맞았다. 이거 기분 진짜 묘하네. 어린 아이를 폭행한 느낌이야. 조이가 묘하게 등골에 끼쳐오는 죄책감을 툭툭 털어냈다. 뭐, 어때! 원래 난 양심이 없는걸!
"저기, 친구야. 뺏은 방패는 나한테 줄 수 있을까? 나~ 너희처럼 막 사람을 띄우거나 그런 건 아무것도 못하거든~ 보다시피 주먹 아니면 쓸 것도 없고~"
가지고 있는 것이 궁금하다고? 당연히 알려줘야지. 그것은 기가막힌 감과 집중력! 끝! 안 준다면 어쩔 수 없고. 조이는 부장의 뒤를 따랐다.
.dice 1 50. = 3 -
683 조이 (3903909E+5) 2019. 8. 10. 오후 11:37:52펌블이네~
-
684 무언가의 예감◆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11:39:14호엑 둘 다 10 이하라니 :3
-
685 라이나 (0451174E+5) 2019. 8. 10. 오후 11:39:52"복제 인간 프로젝트라도 시작된겁니까?"
제압된 노에들?을 쳐다보며 물었다.
"이런짓을 왜 했는지 모르겠군요. 유기적으로 행동하여 명령을 따르는 노예들이 필요 했던걸까요?"
"...말 장난은 아니었습니다. 어쨌든 전투를 위해 무언가를 만든다면 굳이 이런 형태를 고정 시켜둘 필요가 없을텐데요." -
686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11:41:25나..낮은 수니까 펌블이 아니지 않을까요?!
-
687 다빈 (0938016E+5) 2019. 8. 10. 오후 11:41:30"와아...~ 진짜 이거 어떡할까요...~"
나는 진지하게 고개를 모로 기울였어. 그러다, 조이 선배의 말이 들렸어. 방패라..~
"안 될 것도 없지~"
몸을 지킬 무기는 다들 필요한 법이잖아~? 나는 조이 선배에게 뺏은 방패 하나를 건넸어.
"그나저나~ 이걸로 설마 끝은 아니겠죠~?"
아. 이거 플래그인가~?
.dice 1 50. = 31 -
688 무언가의 예감◆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11:43:19이나주 다이스 굴려주세요 :3
-
689 라이나 (0451174E+5) 2019. 8. 10. 오후 11:45:45앗 맞다
.dice 1 50. = 13 -
690 무심코 본심이 흘러나오는 것 같다◆YdCzFQd4qI (9516666E+5) 2019. 8. 10. 오후 11:47:34에이 다들 통과네... 아쉽다... :3
-
691 다빈 (0938016E+5) 2019. 8. 10. 오후 11:48:03엗
-
692 유민주 (0371526E+5) 2019. 8. 10. 오후 11:48: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
693 나래주 (5353889E+5) 2019. 8. 10. 오후 11:56:25이벤트 참여하려했는데 그만 5시부터 곯아떨어진 댕청한 나래주 등장★
다음턴부터 참여해도 될까요...! -
694 유민주 (6948282E+6) 2019. 8. 11. 오전 12:04:08어서 오세요! 나래주...! :)
-
695 다빈 (0115735E+6) 2019. 8. 11. 오전 12:04:47나래주 어서오세요!!
저어는 자러 가야 하는데 타이밍을 놓쳤어오...★ -
696 무언가가 일어난다◆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전 12:05:21"또 만든다고 해서 이상할 건 없지만, 왜 하필 이런 짓을… 아, 방패? 그래. 챙겨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이대로 놨다가 정신차린 애들이 다시 들고 덤벼도 곤란하고… 이걸로 끝이면 간단해서 좋겠는데 말야."
이나와 비슷한 의문을 품은 건지, 부장은 잠시 생각에 빠졌지만 곧 아니라고 고개를 저었습니다.
어쨌든 지금 이 아이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없었으니까요. 곧 유민과 조이가 방패를 챙기는 것을 본 부장은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끝이라고 하기에는 갈 길이 조금 먼 것 같습니다.
쓰러진 연구원들 너머로 복도 저 앞에, 낮은 기계음이 울리는 곳에는 철문 하나가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제1실험실이라는 명패가 보입니다. 부장은 조심스럽게 문고리를 잡아 돌렸습니다. 철커덕 하는 소리와 함께 육중한 문이 점점 앞으로 밀렸습니다. 무거운 철문을 열고 들어간 그 앞에는 언젠가 여러분이 동현의 시뮬레이션으로 봤던 모습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투명한 캡슐에 이런저런 선이 연결된 채로 들어가있는 노아, 철제 의자에 구속되어 노아처럼 이런저런 선을 달고 있는 N, 그리고 조작 패널 쪽에는 긴장한 눈빛으로 여러분과 눈을 마주치고 있는 동현과, 패널 바로 앞에 서 있는─콜드케이스가 있었습니다. N과 콜드케이스 사이에 띄워진 홀로그램 모니터에서는 가동 준비중이라는 글자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시뮬레이션과 다소 다른 점도 있었습니다. 복도에서 보이던 연구원…이었던 것들이 다소 존재했고, 무장경비원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몇몇 널려 있었습니다. 콜드케이스가 있는 방향을 향해 손을 뻗고 쓰러진 사람이나, 대체로 콜드케이스가 있는 방향 쪽으로 쓰러져 있다는 점에서 이 사람들을 이렇게 만든 것이 누구인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콜드케이스는 패널 앞에서 뒤쪽을 돌아보고, 이내 여러분을 발견했습니다. 다소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그 표정은 곧 끔찍한 웃음으로 변했습니다. 아주... 섬뜩한 웃음으로요.
//나래주 어서오세요 :)
일단 오늘은 도입까지만 할 예정이라 그리 길진 않겠지만... 네!! 오세요!! XD -
697 강유민 (6948282E+6) 2019. 8. 11. 오전 12:09:53"후후. 그럴까? 받아가. 방패."
뒤이어 그는 조이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방패를 건네주었다. 어차피 자신에게는 그렇게 필요한 물건은 아니었으니까. 그렇기에 조이에게 주기로 하면서 그는 앞으로 계속해서 천천히 걸어나갔다.
아무튼 계속해서 앞으로 걸어가는 도중 보이는 제 1실험실이라는 명패에 그는 조심스럽게 문이 열리는 것을 바라보고 안으로 들어섰다. 그리고 거기에 보이는 것은 언젠가 본적이 있는 바로 그 모습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보이는 것은 콜드케이스. 그리고..그때 자신이 봤던 모든 모습들.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는 천천히 앞으로 나아갔다.
"오래만이네. 콜드케이스. 이렇게 직접 얼굴을 대면한 것은 오랜만이지? 후후."
저번처럼 환상이자 가상이 아니라 진짜였다. 놀란 표정을 짓는 것으로 보아 여기로 올 것은 예상하지 못한 것일까. 괜히 침을 꿀꺽 삼키면서 그는 가만히 콜드케이스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다시 한 걸음 나아갔다.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만든거야?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냥? 후후. ...아. 그 웃음. 되게 섬뜩한걸. 그다지 낭만적이지 않아.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말이야." -
698 나래주 (0979711E+5) 2019. 8. 11. 오전 12:09:53모두들 반갑습니다!! :3 그럼 후다닥....!!
자러갈 타이밍... 그런건 중요치 않아요(외면 -
699 무언가가 일어난다◆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전 12:11:46자러갈 타이밍...(흐릿
다빈주... 힘내세요...(토닥(??? -
700 유민주 (6948282E+6) 2019. 8. 11. 오전 12:13:01다빈주....(토닥토닥)
-
701 라이나 (4936778E+5) 2019. 8. 11. 오전 12:13:51콜드케이스가 보이자 즉시 능력을 휘두를 준비를 하며 안으로 들어섰다.
"움직이면 바로 능력으로 바닥으로 떨어질겁니다. 어떤것이든 수상한 움직임을 하지 마시죠."
주변의 참상에 그대로 서있는것을 보면 아마 이 일의 원인은 콜드케이스 일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움직이지 마세요. 바로 제압으로 들어갈겁니다." -
702 다빈 (0115735E+6) 2019. 8. 11. 오전 12:15:41더 이상은 무리.... 저는 가보겠읍니다..(털썩)
내일 왜 출근이냐악..(퀭 -
703 유민주 (6948282E+6) 2019. 8. 11. 오전 12:17:39아..안녕히 주무세요! 다빈주! ;ㅁ;
-
704 무언가가 일어난다◆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전 12:18:45다빈주 잘자요 ;ㅁ; 내일 출근 힘내요...
-
705 나래 - 이벤트 (0979711E+5) 2019. 8. 11. 오전 12:24:17그다지 몸을 지킬만한 능력이 없는 나래는 방패를 든 부원의 뒤에 바짝 붙어, 긴장한듯 딱딱한 걸음걸이로 따랐다. 부장이 연 철문을 부원의 머리 사이로 들여다보자 그곳에는 익숙한 모습이 있었다. 나래는 쓰러져있는 사람들을 훑어보며 마른 침을 삼켰다.
"무슨 짓을 하신건지 묻고는 싶지만... 물을 필요는 없겠군요."
눈 앞의 섬뜩한 웃음에 나래는 꽉 쥔 주먹을 떨었다. 저 기분나쁜 웃음엔 무슨 뜻이 담겨있는 것일까.
"저희를 위해 준비하신것이라도 있으십니까? 참 즐거워보이십니다."
라며 나래는 스스로의 긴장을 덜기 위해 억지로 웃음을 지어보았다. -
706 나래주 (0979711E+5) 2019. 8. 11. 오전 12:25:27다빈주 앗아... 안녕히가세요 ;-; 힘내세요...
핸드폰을 오래썼더니 갑자기 벽돌이 되었다 껐다켜지네요. ;-; lg라 그런가...! -
707 무언가가 일어난다◆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전 12:26:09앗 앙대... 정신차려줘 나래주의 핸드폰...!!(???
-
708 유민주 (6948282E+6) 2019. 8. 11. 오전 12:26:15어어...그거 월요일에 꼭 점검 받으러 가셔야 할 것 같아요...!!
-
709 조이 (272787E+60) 2019. 8. 11. 오전 12:31:57그러니까, 방패를 챙겨서 들어가자니 콜드케이스가 보였다. 그때와 상황이 똑같네. 콜드케이스의 미소에 조이의 표정이 얼어붙었다.
"그래, 예쁘네. 그니까 이제 그만 웃자. 눈 멀지도 모르겟다."
조이가 애써 입을 열곤 눈을 굴렸다. 아, 그때 나 아무것도 못했는데..지금은 괜찮겠지. 정말 괜찮을거야. 조이가 심호흡을 했다. 방패를 쥔 손에 힘이 들어가있었다.
// 아아악..날..렸어..(줄줄 -
710 유민주 (6948282E+6) 2019. 8. 11. 오전 12:33:12조이주...(토닥토닥)
-
711 나래주 (0979711E+5) 2019. 8. 11. 오전 12:34:34조이주.... ;ㅁ;) 힘내세요 따흐흑...
하기야 핸드폰을 오래썼으니 이 기회에 새 폰을...! (대책없는 긍정맨 -
712 무언가가 일어난다◆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전 12:46:23"이거 이거… 누군가 했더니 사랑스러운 코뿔소들이잖아~? 니히히히… 아직 초대도 안 했는데 어떻게 알고 찾아왔지? 뭐 상관없어. 맞아. 정말─ 정말정말정말정말 오랜만이야! 그래!! 사실 이렇게 너희가 찾아오는 걸 기다리고 있었을지도 몰라!!! 아아, 정말 사랑스러운 코뿔소들, 너희가 왔으니 이제 정말, 정말로 즐거워질거야. 아아, 상상만 해도 두근거려... …아캬캬캬캬캬캬캬!!! 마치 쓰레기라도 보는 눈빛이네? 니히히… 연구원들? 이것들 말이야?"
콜드케이스는 이나의 경고에 코웃음을 치며 이제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을 연구원 중 하나를 발로 툭 건드렸습니다.
"너희랑 재미있게 놀려고 준비하는데 말이지… 어디서 눈치챘는지 다들 방해하잖아? 니히히… 너네도 뭐 하다 방해 받으면 화가 나잖아? 그래서 가장 쉬운 방법으로 잘 해결봤지! 아캬캬캬캬캬!"
"그래!! 너희를 위해 준비한 게 있지!! 바로 이거야!!"
콜드케이스의 손은 저 앞에, N과 노아가 있는 기계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더없이 기쁘고, 황홀하고, 즐거워보이는 얼굴로 콜드케이스는 주절주절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쨔쟌!!! 바로 이거야!! 니히히히! 이게 뭐냐면, N의 레벨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고. 그래, 현실조작 능력의 레벨을 한 단계 더, 레벨6 절대능력자로 만들어서… 커리큘럼 없이도 능력을 쓸 수 있게 현실을 조작한다던가 그랬는데 말이지~ 니히히… 그건 재미가 없잖아? 그래서 내가 조금 손을 썼지. N을 절대능력자로 개화시킨 다음에, 그 능력을 링크시켜서 내가 조작하는 거야. 이 편이 더 즐겁고 재미있을게 뻔하잖아? 물론 연구원들 몰래 했지. 불쌍하게도 중간에 눈치챈 녀석들이 있긴 했지만… 뭐, 지금쯤 저어기 인천항 아래에서 언더더씨라도 부르고 있지 않을까? 합창단이라도 만들어서? 여기 추가 단원들을 보내주지 못해서 좀 아쉽긴하네! 니히히히히! 자, 이걸로 좀 더 즐거운 세상을 만드는 거야. 끓어오르는 희열과… 사랑으로! "
-
713 유민주 (6948282E+6) 2019. 8. 11. 오전 12:49:01조금 상의를 해봐야 할 것 같은데...그때 콜드케이스가 머리에 뭔가를 썼잖아요? 그것을 능력을 이용해서..혹은 누군가가 먼저 빠르게 달려가서 그것을 가로챈다거나 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일단 시간을 먼저 끌어야 할 것 같은데... -
714 라이나주 (4936778E+5) 2019. 8. 11. 오전 12:54:13그러네요... 뭔가... 있긴 할텐데
-
715 무언가가 일어난다◆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전 12:54:43
-
716 조이 (272787E+60) 2019. 8. 11. 오전 12:54:50어......
조이가 어그로 끌어볼까....? 특징이 어그로 잘끄는 놈이잖..아..(흐릿 -
717 강유민 (6948282E+6) 2019. 8. 11. 오전 12:55:33일단 전에도 콜드케이스가 머리에 뭔가를 쓰고 난 후에...잠금장치가 걸렸고 그것 때문에 이도저도 못하고 결국 사태가 악화되었잖아요? 우선..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 머리에 쓰는 것부터..정확히는 아마 목에 뭔가를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그것부터 어떻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이번에도 그때와 똑같이 흘러갈지도 모르니 말이에요.
-
718 라이나주 (4936778E+5) 2019. 8. 11. 오전 12:55:37악구 저 핸드폰 배터리가 적어서 가볼게요
-
719 나래주 (0979711E+5) 2019. 8. 11. 오전 12:57:00
-
720 나래주 (0979711E+5) 2019. 8. 11. 오전 12:57:45앗... 아아 이나주 안녕히가세요...! ;-; 핸드폰 묵념...
-
721 무언가가 일어난다◆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전 12:57:55앗 이나주 잘가요 ;ㅁ;
그리고 갸아악 볼은.. 볼은 핥으면...(흐릿 -
722 강유민 (6948282E+6) 2019. 8. 11. 오전 12:59:09안녕히 가세요! 이나주! :) 그리고.. 달려갈 수단은...(흐릿) 일단 지금 남아있는 사람 중에서는...하선이에게 콜드케이스를 억눌러주는 것을 부탁하고 누군가가 기계쪽으로 가서 컨트롤을 뺏고 누군가는 N에게로 가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일단...N에게 가는 것은 유민이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사진을 가지고 있으니..
-
723 유민주 (6948282E+6) 2019. 8. 11. 오전 12:59:31이름이...(흐릿)
-
724 나래주 (0979711E+5) 2019. 8. 11. 오전 1:02:56그렇다면 나래나 조이가 기계쪽으로 가면 되겠군요! 조이주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캡틴의 반응을 보아 나머지 한명이 콜드케이스의 볼을 핥는게 정답입니다(? -
725 무언가가 일어난다◆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전 1:03:24
-
726 조이주 (272787E+60) 2019. 8. 11. 오전 1:05:09어...볼 핥는 건 나래주가 하자...(흐릿)
조이가 기계쪽으로 갈 수 있을 것 같긴 하고..탱커 나가신다 으아악 (뭔) -
727 유민주 (6948282E+6) 2019. 8. 11. 오전 1:05:34개인적으로는 유민이는 N에게 가고, 나래는 동현이에게 가서 동현이에게 협력을 설득하고, 조이는 기계쪽으로 가서 반사신경으로 못 오게 막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하선이는 콜드케이스를 잠시나마 억압해주고 말이에요.
일단 동현이의 정신적인 흔들림도 조금 위험할 수 있거든요. 일단 우리 편이 아니라 N의 편이니까요. 그렇기에 누군가는 지금 이대로 두면 N이 위험하니까 지금은 우리와 함께 해줘야한다고 설득을 해야 할 것 같고...그것이 적합한 것은 역시 나래가 아닐까 싶거든요. -
728 유민주 (6948282E+6) 2019. 8. 11. 오전 1:06:59일단 제 생각은 이렇고..저는 하선이에게 도움을 부탁하고 N에게 출발할게요! 슬슬 레스를 써야하긴 할테니.
-
729 나래주 (0979711E+5) 2019. 8. 11. 오전 1:10:44알겠습니다. 그럼 조이주께 기계를 맡기도록 할게요! 저는 동현이에게 가보겠습니다 :3
-
730 강유민 (6948282E+6) 2019. 8. 11. 오전 1:16:31콜드케이스의 말을 전부 들으면서 그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때 영상이라고 해야할까? 환각이라고 해야할까? 그 모든 것을 다 보았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으니까. 그렇기에 크게 놀러가나 하진 않았다. 단지...그때의 실패를 만회할 수 있을지가 문제였다. 자연스럽게 그의 시선은 그녀를 향했다. 오래전부터 정말로 싫었던 존재. 자신의 연인을 건드렸던 존재. 그 존재를 가만히 바라보면서 그는 입을 열었다.
"인정할게. 후후. ...너는 어쩌면 나와 정말로 비슷한 존재일지도 모르겠어. ...나도 내가 바라는 세계, 내가 바라는 세상, 내가 바라는 낭만을 위해서 너처럼 생각한 적이 있으니까. 지금의 그 방법을 나도 쓸 수 있었다면 나도 사용했을지도 몰라. ...그만큼 난 이 인첨공이 싫고 능력위주인 것이 싫었거든. ...고레벨이니, 저레벨이니 하는 세상.. 아무래도 좋았어. 파괴하고 싶었고, 없애버리고 싶었고, 엎어버리고 싶었어."
결국 자신은 어떻게 보면 또 다른 콜드케이스가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이 그의 머릿속에 떠올랐다. 하지만 그는 조용히 입을 열어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후후. 그러니까 네가 여러모로...그래. 혐오스럽게 느껴지는 것일지도 몰라.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으니까. 어쩌면... 저지먼트를 만나지 못하고 그대로 쭈욱 나아갔을 때의 나를 보는 것일지도 모르니까. 너도, 나처럼 누군가의 영향을 받았다면 생각이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네. ...그런 만큼 확실하게 이야기할게. 내가 그런 마음을 먹은 적이 있었기에 난 널 인정하지 않아. 절대로!!"
이어 그는 하선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녀에게 있는 힘껏 외쳤다.
"하선아! 능력을 발동해줘! 콜드케이스가 패널 쪽으로 다가가지 못하게 억눌러줘! 완전히 막지 못해도 좋아! 잠시만이라도 시간을 끌어줘! ...너만 믿을게!"
이어 그는 말을 마치 후에 있는 힘껏 달렸다. 그가 가는 방향은 바로 N이 있는 위치였다. 만약 무사히 도착을 했다고 한다면 그는 N의 바로 앞에 멈춰섰을 것이고 N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계수 넘버 1위 N. 이런 곳에 붙잡혀서 뭐하겠어? ...약속했지? 사진 돌려준다고 말이야. 하지만..그렇게 붙잡혀있어서야..사진을 잡을 수 있겠어?"
뒤이어 그는 주머니에서 가져온 그녀가 원하는 사진을 꺼내들었다. 그리고 그것을 그녀에게 내밀었다.
"...기다려. 반드시 구해줄테니까."
//사실 이렇게까지 상의를 했는데 헛수고면...(시선회피) 만약 그렇다면 정말로 죄송합니다! -
731 라이나주 (4936778E+5) 2019. 8. 11. 오전 1:21:50갱신!
돌아왔어요 저도 하선이랑 같이 제압을? -
732 무언가가 일어난다◆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전 1:22:45?! 이나주 부활하셨군요 :3
-
733 라이나주 (4936778E+5) 2019. 8. 11. 오전 1:24:31핸드폰을 버리고 노트북을 취한다!
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
734 유민주 (6948282E+6) 2019. 8. 11. 오전 1:24:48어서 오세요! 이나주! :) 이나는... 방패를 이용해서 콜드케이스를 날려버리는 쪽으로 해서 최대한 콜드케이스가 기계에서 멀어지는 것을 유도하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다만 콜드케이스도 바보는 아닐테니...아마 제 생각이지만... 그 복제인간(?)들을 뿌려서 공격을 해오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
735 조이 (272787E+60) 2019. 8. 11. 오전 1:24:52쓰러진 연구원을 발로 건드리는 모습에 조이의 눈이 가늘어졌다. 하지 마. 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런 말을 할 권리는 없는 걸 잘 아니까. 됐고, 이런 것 보다 중요한 건 사건을 막는 거니까..어디보자...생각해보자...
불 발사! 물 발사! 염력 발사! 뭐 그런 능력도 없고 몸과 방패와 반사신경만 있는 조이가 할 일은 뭘까. 답은 간단했다.
기계에 손을 못 대게 하면 괜찮지 않을까! 일단 손도 못 대게! 조이가 묵직한 방패를 잠시 올려다 내려본다. 좋아, 이정도 무게면 충분하고...무언가 달려들 것 같은 자세를 취한 조이는, 이윽고 기계를 향해 달려가려 했다. 어? 막으려 한다면..어..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조이쟝 무기 들었는데 ^ㅁ^? 탱커 나가신다~ 로 밀어붙이면 되겠지... < 글러먹은 조이였다. -
736 라이나 (4936778E+5) 2019. 8. 11. 오전 1:28:31물론 콜드케이스는 들은척도 하지 않았다.
그저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할뿐이다.
나는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상관없습니다. 당신의 바람이나 사악한 계획이나 무시무시한 인격이나."
곧바로 능력을 휘둘러 콜드 케이스를 넘어트려보려 한다.
"경고 했었죠. 움직이면 바로 제제에 들어가겠다고. 당신을 제압하겠습니다." -
737 유민주 (6948282E+6) 2019. 8. 11. 오전 1:30:01
-
738 라이나 (4936778E+5) 2019. 8. 11. 오전 1:36:54조이용사의 성공담
-
739 조이 (272787E+60) 2019. 8. 11. 오전 1:37:52으아악 아니야~~~~!~!~!~! (고통
-
740 나래 - 이벤트 (0979711E+5) 2019. 8. 11. 오전 1:39:41"듣기만 해도 끔찍한 소리로군요."
물론 전자의 이야기도 사회 질서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만, 후자에 비해서는 손톱 때만큼 일 것이다. 콜드 케이스가 모든 것을 조작하는 세상이 얼마나 끔찍할지는 누구라도 알 것이다. 그래, 그렇기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저 자를 막아야만 한다.
일개 고등학생에 그다지 특출난 것도 없는 내가 할 수 있을까. 지금 눈앞의 벽이 넘을 수 없을 것만 같이 커 보이지만, 달려갈 수밖에 없겠지.
'한심하게 머뭇거렸다간, 또...'
무슨 짓이라도 벌이려는 듯 입술을 앙 문 나래가 달려갈 준비를 하고 있었을 때 유민의 외침을 들었다. 역시 선배인가. 입가에 희미한 미소를 띠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돌아보았다. 콜드 케이스는 부장님이 제압한다. N은 유민 선배에게 맡긴다면 남은 사람은...
나래는 동현에게 달려가, 그것이 동현에게는 무례한 행동임을 암에도 어깨를 붙잡고 긴장과 급박함, 그리고 억지로 유지하려는 침착함이 섞인 어조로 이야기했다.
"이제 그만두셔야 합니다. 이대로 두었다가는 N 씨뿐만이 아니라 세상이 큰 위험에 빠질 겁니다."
침착하자. 침착해.
"N 씨는 저희가 책임지고 지키겠습니다. 아니, 무슨 일이 있어도 N 씨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저희와 함께 저 자를 막아주십시오.
당신은 누구보다도 N 씨를 소중히 생각하시지 않으십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나래는 숨을 들이쉬었다. 비록 미약한 힘이지만, 쓸모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절박함을 끝까지 짜내며 연산식을 외웠다. 우리와 함께 해주었으면 하는 그 마음이 닿도록.
"함께해주십시오." -
741 무언가가 일어난다◆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전 1:44:13흠믐... :3 어쩔까나...
나래주 다이스 1 100 좀 굴려주시겠어요? -
742 무언가가 일어난다◆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전 1:47:05앗 아니다 그냥 갈게요!! :3 죄송함다!
-
743 유민주 (6948282E+6) 2019. 8. 11. 오전 1:47:21...그런데 이게 도입부라고요...? (흐릿)
-
744 무언가가 일어난다◆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전 1:49:11도입부만 하려고 했는데 끊을 타이밍 놓쳐서 전투까지 왔다는 것은 비밀입니다...(?
-
745 나래주 (0979711E+5) 2019. 8. 11. 오전 1:50:01아앗 다이스...!
.dice 1 100. = 15
두둥두둥 -
746 나래주 (0979711E+5) 2019. 8. 11. 오전 1:50:28낮을수록 좋은거 맞죠?? (시선회피
-
747 무언가가 일어난다◆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전 1:50:40앗 그냥 하려고 했지만... 어차피 다이스도 성공값이네요 :3
-
748 유민주 (6948282E+6) 2019. 8. 11. 오전 1:50:50저 수치면 성공 수치....! 물론 다이스 없이 그냥 간다고 했지만요!
-
749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다!◆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전 1:55:47N은 아마 정신을 잃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몸 이곳 저곳에 선이 연결되어 있고, 얼굴에는 HMD가 씌워져 있어 정확히 알 수는 없었지만요. 어쨌든 N은 당장 유민의 말에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 맡겨두라고!"
"니히히히… 무섭네, 그치만 그 전에 자아~!"
부장은 유민의 말을 듣고 곧바로 콜드케이스를 향해 중력장을 생성했습니다. 하지만 콜드케이스는 마치 연극이라도 하듯, 과장된 몸짓으로 기계를 향해 뻗었던 손을 거두고 부장에게 방긋 웃어보이고는,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 들었습니다. 녹슨 라디오펜치 하나가 콜드케이스의 손에 들려있었습니다. 부장은 그게 무엇인지 확인하자,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조금씩 몸을 떨기 시작했습니다. 숨이 가빠지고, 곧 토하려는 것을 참는 것처럼 입을 감싸는 부장을 보고 콜드케이스는 즐겁게 웃었습니다.
"아~ 역시~ 아직 기억하고 있었구나? 우리 이걸로 정말 재미있게 놀았었잖아, 기억하지?"
"윽…"
"정말… 정말 열심히 참았었는데 말이야, 그치? 이렇게 손톱을 잡아서─"
─으직, 하고 말이지♪
그렇게 말하며 펜치를 벌렸다가 닫고, 가볍게 들어올리는 동작을 하자 부장은 그 자리에서 튀어오르듯 움찔했습니다. 연산식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진 것 같습니다. 생성되던 중력장은-비록 보이지는 않지만-스르르 사라져 버렸습니다.
콜드케이스는 그 모습을 보고 즐겁게 웃고 있었습니다. 정말, 더 없이 즐거운 웃음을요. 조이가 달려들지 않았다면 아마 더 오래 웃고 있었겠지만, 아쉽게도 방패가 달려드는 걸 본 콜드케이스는 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당장은요.
"으응~? 패널을 점거할 생각인가봐? 아캬캬캬캬!!! 그래! 그 자리가 좋으면 가져도 돼! 어차피 조작도 못 할걸? 니히히히히히!!! 응? 아, 어라?"
기계를 향해 달려온 조이에게 자리를 선뜻 양보하듯 한 걸음 물러선 콜드케이스. 그러나 바로 다음에 무언가에 밀리듯 휘청거렸습니다. 이나의 능력에 당할 뻔한 것 같습니다. 조이를 보고 피하느라 이나가 노리던 자리에서 살짝 비켜섰고, 그 때문에 넘어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넘어지지는 않았지만 콜드케이스를 도발하기엔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니히히… 너무하네에- 그러다 다치면 어쩌려고?"
한편 동현은 슬쩍 뒤로 빠져있던 그 상태에서 나래에게 어깨를 붙잡혔습니다. 붙잡힌 동현은 조용히 나래의 이야기를 다 듣고, 천천히 나래의 팔에 손을 올렸습니다.
"조용히 해도 돼. 안 그래도 도울 생각으로 여기 있던 거니까. 잘 들어."
한 번 밖에 말 안 할거니까. 그렇게 운을 띄운 동현은 슬쩍 콜드케이스쪽을 보다가 작은 소리로 나래에게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조작패널의 제어코드는 #6295d77, 하지만 패널로 가동을 중지시켜도 저 녀석 목에 있는 초커 보여? 그냥 초커가 아니야. 저걸로도 Ark를 가동시킬 수 있어. 뇌-척수 부분에 접촉시켜서 직접 뭐라고 하던데. 아무튼 저것도 무력화 시켜야 해. 금속섬유 같은 재질이라 맨 손으로 그냥 뜯을 순 없어. 저 녀석 혀에 있는 피어스가 해제키야. 지금 말해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야, 이제 움직여!"
//동현쟝이 이제 움직이라고 했지만 아마 시간상 오늘은 여기까지인 것 같내요...(흐릿
다들 늦게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반응레스는 지금 주셔도 되고 다음 진행때 주셔도 좋습니다 :) -
750 유민주 (6948282E+6) 2019. 8. 11. 오전 1:57:58여기서 하선이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지를수밖에 없는가....(??
-
751 유민주 (6948282E+6) 2019. 8. 11. 오전 1:58:21아무튼 다들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
752 Капитан◆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전 1:59:58브금 골라놓고 하나도 못썼네요... 다음 진행땐 꼭 써야지...(흐릿
-
753 라이나주 (4936778E+5) 2019. 8. 11. 오전 2:00:24수고하셨습니다!벌써 2시네요...
-
754 나래주 (0979711E+5) 2019. 8. 11. 오전 2:07:22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동현이는 보면볼수록 귀엽네요... :3
그럼 나래주는 잠들러 가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755 강유민 (6948282E+6) 2019. 8. 11. 오전 2:09:54"...기절한거야? 뭐야. 후후. 곤란하네."
일단 다른 쪽 상황을 살피기 위해서 그는 다른 이들을 바라보았다. 모두들 제각각의 위치로 가서 어떻게 이동하는 것 같았지만 딱 한 명, 하선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바라보았다. 이내 보이는 것은 펜치의 모습이었다. 중력장이 형성되지 않고 사라지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유민은 이를 악물었다. 제대로 트라우마를 발동시키겠다는 것일까. 그리고 그것은 제대로 성공을 한 모양이었다. 뒤이어 그는 이나를 바라보면서 힘껏 외쳤다.
"이나야! 방패를 이쪽으로 날려! 너의 능력으로! 잡는 것은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선을 끊기 위해서는 맨손으로는 어림도 없었다. 하지만 방패같은 단단한 것이 있다면 어떨까. 사람을 칠 수 있을 정도의 방패였다. 그 단단함은 전선을 끊어놓기 충분할 거라고 생각을 하며 그는 이어 하선을 바라보았다.
"서하선! 쫄지 마! 무서워 하지 마! 고작 펜치일 뿐이야! 그래.. 더 이상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 또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내가 반드시 구해줄테니까! 그때의 나는... 아무것도 불가능했을지도 모르지만..지금의 나는..충분히 할 수 있어!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 모두를 위해서 나는 힘을 갈구했고,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이겨내기 위해서..이제는 힘을 얻었으니까. 더 이상 그런 일이 너에게 일어나게 하지 않아! 나 뿐만이 아니야! 다른 애들도..그때보다 더욱 강해졌어! 지금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모두 다 노력했잖아!"
뒤이어 그는 잠시 호흡을 멈춘 후에 있는 힘껏 큰 소리로 외쳤다. 누가 들으면 어떠랴. 어차피 한 번은 할 말이었다.
"그러니까..나를, 모두들 믿고 이겨내줘! 모든 것이 다 끝나고...둘이서 바다로 데이트 가자아아아아!"
//이것으로 패닉이라던가 트라우마 발동인 상황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그래도 유민이라면 지금 상황에서 하선이를 달래기 위해서 할법한 말은 이것이기에... 콜드케이스가 뭐야? 저 바보는? 이런 식으로 바라보면 그것만으로도 시간을 끌 수 있을지도..! (??) 아무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756 Капитан◆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전 2:10:05나래주 잘자요 :)
동현이... 이번 진행에서 귀여운 구석이...있었는진 모르겠지만요... :3 -
757 유민주 (6948282E+6) 2019. 8. 11. 오전 2:10:14안녕히 주무세요! 나래주! :)
-
758 Капитан◆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전 2:16:16캡: 와 이건 진짜 예상 못했다
콜케쟝: 니히...히...(좀 당황했다
하선: (얼감)(얼굴 터지기 직전)ㅇ아아아ㅏ...
캡: 오... 다른 의미로 전투불능인데 얘(??? -
759 유민주 (6948282E+6) 2019. 8. 11. 오전 2:17:47이렇게 모두가 벙쪄있을때 이나나 다빈이가 펜치를 날려버리고 정신을 차린 하선이가 유민이에게 화를 내고 콜드케이스에게 중력장을 사용하면 1차적은 성공이라고 우겨봅니다. (??
-
760 Капитан◆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전 2:19:43ㅋㅋㅋ아 근데 진짜 예상 못했어서... 와.. 증말... 진짜...(흐릿
암튼 어떻게 될지는 다음주를 기대해주세요! 아마도!(? -
761 유민주 (6948282E+6) 2019. 8. 11. 오전 2:21:5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전 자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762 Капитан◆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전 2:23:32ㅋㅋㅋㅋ저도 이만 쓰러져보겠슴다 :3 다들 늦게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제가 일요일엔 일정이 있어서 진행이 힘들어요... 그러니 다음주에 하겠읍니다... :3
아무튼!! 다들 잘자요!! :) -
763 라이나주 (4936778E+5) 2019. 8. 11. 오전 2:28:07그리고 효과를 기대한 콜케보다 이나가 더 굳어 버렸다!
-
764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전 9:57:12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
765 다빈주 (7990336E+6) 2019. 8. 11. 오전 10:05:40일 시뤄여.... ㅇ(-( 갱신합니다!
-
766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전 10:25:40어서 오세요! 다빈주! :) (토닥토닥)
-
767 다빈주 (8798003E+5) 2019. 8. 11. 오전 10:40:21흐으으윽...ㅠ
-
768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전 10:44:22히...힘내세요..! 화요일에 쉴 수 있어요!
-
769 다빈주 (8798003E+5) 2019. 8. 11. 오전 10:51:25! 맞워요! 화요일에 쉴테다!!!!
지만 사실 지금 미묘하게 감기기운이 있어서 조퇴할지 고민 중이애오.. :3 상태 봐서 해야겠지만요:3 -
770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전 11:00:43...어어...어어어...;ㅁ; 몸 상태 잘 보고 결정하세요!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다빈주... 저 이벤트 말입니다만... 아무래도 다빈주가 참여를 하게 되면 유민이와 포지션을 바꿔야 할 것 같아요...;ㅁ; 제가 다음주에는 이벤트 참가를 못 해요..!
-
771 다빈주 (6828486E+6) 2019. 8. 11. 오후 1:09:22점심 먹도 갱싴인데.. 다빈이 할 수 있을까...(흐릿) 힘낼개오...!!!
-
772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1:11:48어어...그냥 방패 받고 전선 자르는 것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 이후에는 캡틴이 알아서 잘 판정해주시겠죠! (???) 아무튼 이번엔 제가 점심 먹고 오겠습니다..!!
-
773 다빈주 (6828486E+6) 2019. 8. 11. 오후 1:24:29다녀오세요!!
-
774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1:27:17식사를 마치고 다시 갱신하겠습니다! :)
-
775 다빈주 (6828486E+6) 2019. 8. 11. 오후 1:37:59어서오세요!
-
776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1:51:32안녕하세요!! 다빈주!! :)ㅇ
-
777 Капитан◆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후 2:43:22폭염에 강풍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거죠...
갱신함다 끄아아아 더워어어어 -
778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2:47:15어서 오세요! 캡틴! :)
-
779 Капитан◆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후 3:04:11반가워요 :3
으아악 너무 더워요... 밖에 어떻게 나가지... -
780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3:05:04....자...잘...나갈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흐릿) 아무튼 위에서도 썼지만 전 이번주 금토일에 또 놀러가기 때문에 이벤트는 아마도...(시선회피)
얼떨결에 그렇게 지르고 사라지는 유민이. (?? -
781 Капитан◆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후 3:09:45(흐릿)그 그렇굼요...
그래도 말복 지나면 더위도 한풀 꺾인다니까 놀러가기 좋은 날일거에요.. :3 -
782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3:22:23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번에는 서울 어딘가로 가기 때문에..아마 시원한 피서지라기보다는 그냥 번화가에서 노는 것으로..(??
-
783 Капитан◆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후 4:08:46ㅋㅋㅋ방탈출 하러 가시나요?(?
암므튼 음음... 저는 이제 가봐야해서... 나가야 하는데...
밖에 살인광선 보니 엄두가 안 나네요 갸아악... 암튼 다녀오겠슴다 :3 -
784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4:11:44방탈출이요...? 모릅니다..! 그건 친구들끼리 모여봐야 알기에..(??) 아무튼 다녀오세요!
-
785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5:25:04스레를 위로 올릴게요!! :)
-
786 라이나주 (4936778E+5) 2019. 8. 11. 오후 6:27:06올올
-
787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6:29:10어서 오세요! 이나주! :)
-
788 라이나주 (4936778E+5) 2019. 8. 11. 오후 6:55:57안녕하세요 유민주!
-
789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7:05:58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저는 슬슬 저녁 준비를 해야겠네요!
-
790 나래주 (0979711E+5) 2019. 8. 11. 오후 7:41:18말복인데... 말복인데... 닭먹고싶어라...
나래주 갱신합니다! :3 -
791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7:41:57유민주가 식사를 마치고 갱신할게요!! :)
-
792 라이나주 (4936778E+5) 2019. 8. 11. 오후 8:20:14어서와요!
-
793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8:22:10안녕하세요!! 이나주!! :)
-
794 다빈 (0115735E+6) 2019. 8. 11. 오후 9:11:12갱신합니다!!!
왜 오늘이 평일같죠...?(흐릿) -
795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9:13:54어서 오세요! 다빈주!! :) 고...고생하셨습니다...;ㅁ;
-
796 라이나주 (4936778E+5) 2019. 8. 11. 오후 9:44:33어서와요 다빈주! 수고했어요!!!
-
797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9:46:23어우..날씨가 덥네요...모두들 더위 조심 또 조심하세요!
-
798 라이나주 (4936778E+5) 2019. 8. 11. 오후 9:47:06그러네요... 언제쯤 시원해질까...
-
799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9:53:10가을이...되어야...아마 시원해지겠...죠?
-
800 다빈 (0115735E+6) 2019. 8. 11. 오후 9:59:58저는 영고가 확실합니다ㅎㅁㅎ 회사 계정이 왜 오늘도 말썽이었나..
-
801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10:08:35....다빈주..어째서 요즘 계속 고통받고 계시는 거예요...? (흐릿(토닥토닥)
-
802 다빈주 (0115735E+6) 2019. 8. 11. 오후 10:10:53모든 것은 성수기가 나쁩니다...(흐릿)
사실 지금 회사에서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해서 그거 시범 운영 중이거든요. 그런데, 유독 제가 말썽이내오.. :3c PC버전이야, 첫 시범일부터 말썽이었으니까 그렇다고 쳐도.... 일단 직원 계정을 잠그는 회사 서버는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3 -
803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10:12:52...어어...어어어...어어어...(토닥토닥) 부디 화이팅이에요...!! ;ㅁ;
-
804 다빈주 (0115735E+6) 2019. 8. 11. 오후 10:16:44힘낼개오!!>:3
-
805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10:18:00(토닥토닥)
-
806 Капитан◆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후 10:58:00갱신합니다...갑자기 비가 엄청와서 다 젖어부럿슴다...
그아악 축축해 습해 싫어어어어 -
807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10:59:52어서 오세요! 캡틴! :) 그...그리고...괘..괜찮으세요?!
-
808 다빈주 (0115735E+6) 2019. 8. 11. 오후 11:00:01캡틴 어서오새오1!! 그러고보니 제가 있는 곳도 비가 장난아니게 쏟아지고 있읍니다..(흐릿)
-
809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11:02:19여...여긴 완전 더운데....;ㅁ;
-
810 Капитан◆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후 11:04:11바람도 엄청 불고 비도 쏟아지고...(흐릿
폴리마켓 가판대가 바람에 쓰러져서 아슬아슬하기도 했고... 다이나믹한 외출이었슴다...
내일은 그쳐야할텐데요... 출근길에 비는 시러욧... ;ㅁ; -
811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11:10:24.....대체 인천은 지금 어떤 상황인 거예요...?! (토닥토닥)
-
812 Капитан◆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후 11:14:42저녁까지는 폭염경보(체감온도39도)+강풍주의보였고
저녁이후로는 강풍주의보+비...네요... :3
낮에는 온풍기 저녁엔 샤워기 정도 되겠습니다(? -
813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11:31:04.........(동공지진) 정말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캡틴...!!
-
814 다빈주 (0115735E+6) 2019. 8. 11. 오후 11:31:48(덩달아 내일 출근이 걱정된 사람) 힘내오 캡틴..(토닥토닥
-
815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11:35:48....다빈주도....;ㅁ;
-
816 Капитан◆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후 11:37:46다빈주..(동병상련(?
다들 힘냅시다... 뭐 그래도 일단 바람은 시원해서 좋긴하네요 :3
습해서 창문 닫고 에어컨 틀어야하지만... 따흑... -
817 다빈주 (0115735E+6) 2019. 8. 11. 오후 11:39:47(토닥토닥)(토닥토다기) 인천은 아니지만 그 근처를 살기 때문에... 네....(흐ㅡ릿)
-
818 Капитан◆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후 11:40:59내일은 서울도 비온다고 하니까요... :3
제주쪽은 난리난거같구... 말복 지난다고 지구가 대규모 패치라도 하는건가...(? -
819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11:41:03....으아아앙...두 사람..모두 힘내세요..!! (꼬옥(토닥토닥)
-
820 Капитан◆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후 11:44:28지금은 시원해서 기운이 쑥쑥이에요 :)
에어컨 최고다~
하지만 컴터 키기엔 체력이 달려서(?) 오늘은 모바일로 있다가 스르르 잠들 예정입니다 :3 -
821 다빈주 (0115735E+6) 2019. 8. 11. 오후 11:45:44^ㅁ^........
진심으로 내일 출근하기 싫습니다.... 판촉물 나눠주는 일인데 맑은 날에도 안 받을 판촉물을 태풍에 받을 리가...(흐릿) -
822 Капитан◆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후 11:47:51....다빈주....(토닥토닥
-
823 Капитан◆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후 11:57:02에어컨 켜고 이불 덮기 최고야.. 여름에만 누릴 수 있는 사치...(???
-
824 다빈주 (0115735E+6) 2019. 8. 11. 오후 11:57:02ㅋㅋㅋㅋㅋ괜찮습니다!! 모레는 쉬니까요!!!
-
825 유민주 (5572505E+6) 2019. 8. 11. 오후 11:57:1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 두 분...진짜...괜찮은 거 맞는겁니까?!
-
826 Капитан◆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후 11:57:49오와 작성시간이 똑같어오 :3 신기...
암튼 음음... 내일은 둘 다 힘내죠... 화이팅입니다 :3 -
827 Капитан◆YdCzFQd4qI (2278528E+6) 2019. 8. 11. 오후 11:58:26괜찮...으면 좋겠어오...(흐릿
저는 뭐 출근길만 무사히 갈 수 있다면야... -
828 다빈주 (0115735E+6) 2019. 8. 11. 오후 11:58:3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내오! ㅗ아 신기해!!!(박수)
그렇습니다! 저도 캡틴도 화이팅입니다!!! 그나저나 asmr영상 보고 있는데 치킨 먹방을 보고 있으니까 치킨이 떙겨요..;ㅁ; 으앙... ;ㅁ; -
829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전 12:00:04분명 배터지게 먹고 들어왔는데 왜 치킨이란 글자를 보니 허기가 느껴지는걸까요...(???
아무튼 땡기면 먹는겁니다 :3 몸이 원하고 있어요! 말복인걸!(??? -
830 유민주 (5532553E+5) 2019. 8. 12. 오전 12:02:01...치킨이라니...치킨이라니...!! 먹고 싶어졌어요...!! ;ㅁ;
-
831 다빈주 (1621902E+5) 2019. 8. 12. 오전 12:03:58!!!!!
일다안.. 동네 치킨집은 오늘 주문 터졌을 것이고... 내일 퇴근하면서 사야겠워요... 흑흑 안된다면 햄버거가게의 윙이라도 먹는다..ㅠㅠㅠㅠㅠ -
832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전 12:04:20이건 다빈주가 책임지고 치킨 한마리씩 돌려야 되는 각(아니다
-
833 다빈주 (1621902E+5) 2019. 8. 12. 오전 12:07:07!!! 좋아! 다들 배그를 한 판 합시다!!(그거 아니다)
-
834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전 12:08: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 암튼.. 아니 언제 12시 넘었지... 자기 싫은데 으아ㅏㅏㅠㅠㅠ -
835 유민주 (5532553E+5) 2019. 8. 12. 오전 12:08:30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왜 결론이 그리 되나요?!
-
836 다빈주 (1621902E+5) 2019. 8. 12. 오전 12:10:47배그 우승하면... 치킨각 이라고 나오니까... 어쩌다보니 의식의 흐름으로..(?????
저도 자야 하는데.. 자기가 시뤄여...(널부렁 -
837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전 12:11:45좀 더 있다 자도 될거에요(근거없음
-
838 유민주 (5532553E+5) 2019. 8. 12. 오전 12:13:36...두 두 분....무리는 하지 마세요...!
-
839 다빈주 (1621902E+5) 2019. 8. 12. 오전 12:15:38무리하지 않겠습니다:3!
-
840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전 12:17:02무리 안 할게요 :3 좀만 더 놀다 잘 뿐이니까!!
-
841 유민주 (5532553E+5) 2019. 8. 12. 오전 12:17:57그렇다면 오케이인겁니다...!
-
842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전 12:21:38비 내리는 소리가 점점 거세지고 있네요 :3 슬프다..
-
843 유민주 (5532553E+5) 2019. 8. 12. 오전 12:24:05그 비...저에게도 조금만...(주륵)
-
844 다빈주 (950068E+55) 2019. 8. 12. 오전 12:29:41빗소리가 엄청나오.. :3 내일 쉬고 싶다..(안됨
-
845 유민주 (5532553E+5) 2019. 8. 12. 오전 12:30:00....대체 두 분이 계신 곳은 얼마나 비가 내리는 거죠?!
-
846 라이나주 (5506552E+5) 2019. 8. 12. 오전 12:30:53제가 있는 곳은 살인 태양빛인데...
-
847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전 12:34:40이나주 어서와요 :)
여기는... 빗소리가 두다다다다다다로 바뀌었어요 :3
진짜 내일 출근하기 싫다...(흐으릿 -
848 다빈주 (1039894E+5) 2019. 8. 12. 오전 12:34:49이나주 어서오세여!!!
음.... 일단 창문을 열기 두려울 정도로 퍼붓고 있슴다.. :3 장맛비 같아오.. -
849 유민주 (5532553E+5) 2019. 8. 12. 오전 12:38:50어서 오세요! 이나주!! :)
-
850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전 12:57:47얼음 맛있다... :3
이제 슬슬 자긴 해야하는데... 하.. 왜 월요일인거죠...(눈물 -
851 유민주 (5532553E+5) 2019. 8. 12. 오전 1:01:21...(토닥토닥) 월요일이 오면 또 새로운 토요일이 찾아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캡틴!
-
852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전 1:04:52월요일 없이 그냥 토요일 알요일만 주세요 흑흑(땡깡(?
-
853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전 1:07:15땡깡 부려도 월요일이니... 일단 자러 가볼개오... ;ㅅ;
다들 잘자요 :3 오후쯤 다시 만나요! -
854 유민주 (5532553E+5) 2019. 8. 12. 오전 1:08:18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
855 라이나주 (5506552E+5) 2019. 8. 12. 오전 1:09:13잘자요 캡틴!
-
856 유민주 (5532553E+5) 2019. 8. 12. 오전 1:15:48이나주...! 부디 주말의 이벤트를 잘 부탁해요!! 유민이가 질러버린 그 찬스를 놓치지 마..!! (??
-
857 라이나주 (5506552E+5) 2019. 8. 12. 오전 1:19:03그러나 이나는 갑작 스런 고백 장면에 패닉...
사망에 이르고 마는데... -
858 유민주 (5532553E+5) 2019. 8. 12. 오전 1:25:52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 왜 죽는 거예요! 이미 알고 있잖아요! 이나는!
-
859 라이나주 (5506552E+5) 2019. 8. 12. 오전 1:32:32서로 사귀는건 알았지만 여기서??? 라는 느낌으로...
-
860 유민주 (5532553E+5) 2019. 8. 12. 오전 1:44:38유민이 입장에서는 하선이를 정신차리게 하기 위해서 지른 것에 가까웠답니다!
-
861 라이나주 (5506552E+5) 2019. 8. 12. 오전 1:51:16(어이없음)
상태의 패닉 정도? -
862 유민주 (5532553E+5) 2019. 8. 12. 오전 1:55:0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생각해도....하지만 유민이가 그렇게 한다는데 뭐 어쩌겠나요! 저는 캐입만 할 뿐..!! 아무튼...잘 부탁해요! 그 위험한 순간..!! (??
-
863 라이나주 (5506552E+5) 2019. 8. 12. 오전 1:57:59드디어 곧 엔드게임 상영(?)예정!
-
864 유민주 (5532553E+5) 2019. 8. 12. 오전 2:05:00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전 자러 가볼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이나주! :)
-
865 라이나주 (5506552E+5) 2019. 8. 12. 오전 2:09:29잘자요!
-
866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전 10:25:00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
867 Капитан◆YdCzFQd4qI (0676968E+5) 2019. 8. 12. 오후 12:03:18끼요오오오옷! 갱신함다 :3 다들 월요일 화이팅임다 :3
-
868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12:07:26어서 오세요! 캡틴..!! :)ㅋ
-
869 Капитан◆YdCzFQd4qI (0676968E+5) 2019. 8. 12. 오후 12:16:10비웃음당햇서...(아님
암튼 반가워요 유민주 :3 -
870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12:23:26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오타에요! 오타..! 노트북이 가끔...문제를 일으켜서...(시선회피) 한번 점검을 받으러 갔는데..이건 글씨 쓸 때 씹히지 않게 주의깊게 잘 보라고...말을 듣고 온지라...(흐릿)
가끔 노트북이 한번씩 글씨를 씹습니다...(시선회피) -
871 Капитан◆YdCzFQd4qI (0676968E+5) 2019. 8. 12. 오후 12:27:53ㅋㅋㅋㅋㅋㅋㅋ아 알아요.. 괜찮아요...(?
노트북이 글자를 냠냠하는군요 :3 as로 해결이 안되는 거라면 쓸 때 조심하는 수밖에 없는건가요... -
872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12:30:48사실 대충 징조가 있긴 한데...뭐라고 해야하지.. 가끔 글씨를 쓰다보면 왼쪽 상단이라고 해야하나..씹힌 글자가 따로 창이 떠서 보일 때가 있거든요. 이게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래요! 가끔은 제가 체크하고 클릭해서 미리 해결을 하긴 하는데 쓰다보면 못 볼 때도 있어서...아무튼 그렇다고 합니다! (시선회피)
-
873 Капитан◆YdCzFQd4qI (0676968E+5) 2019. 8. 12. 오후 12:32:13아아 그거.. 그 창 뭔지 알아오 :3
아무튼 그런것이군요... 힘두시겠어요 유민주...(토닥
그런거 은근 신경쓰이고 그러니까요.. -
874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12:38:14사실 지금 제가 쓰는 노트북이 완전 저가 노트북이어서...(흐릿) 어쩔 수 없고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게임 한 번 돌리는 것도 조금만 그래픽 높으면 안 돌아가고 렉 먹는지라...완전 사무용이니...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하고 있어요! 거기다가 사용한지 2년이 넘어가고 있고...
그래도 사무용으로만 사용하면 렉 안 먹는 것이 어디인가요! 그것만으로도 짱 좋은 것! -
875 Капитан◆YdCzFQd4qI (0676968E+5) 2019. 8. 12. 오후 12:41:47ㅋㅋㅋㅋㅋ긍정적인 모습 보기좋습니다 :)
벌써 1시가 되어가네요 :3 저는 슬슬 점심을 먹어야겠읍니다...
유민주도 맛점하시길! -
876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12:46:41식사 맛있게 하세요!! 캡틴!
-
877 다빈주 (0481457E+5) 2019. 8. 12. 오후 1:12:06일하는데 방탈출 보드게임이 눈에 밟혀요.. 살까.. :3(????
갱신합니다! -
878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1:29:44어서 오세요! 다빈주! :) 만약 같이 할 사람이 있다면 사는 것도 재밌을 거예요! 다만...그 특성상 1회용이라는 점... 잘 감안을 하시고...(??) 일단 전 식사를 하러 가볼게요!
-
879 다빈주 (4600711E+5) 2019. 8. 12. 오후 1:30:421회용이라면 너무 슬픕니다....ㅠ 다녀오세요 유민주!
-
880 Капитан◆YdCzFQd4qI (0676968E+5) 2019. 8. 12. 오후 1:45:55배터진다아아아 :3
잠깐 재갱함다! 비가 엄청나게 오네유... -
881 다빈주 (6952635E+5) 2019. 8. 12. 오후 2:27:06어서오세요 캡틴! 그러개오.. 비가 계속 오내오.. :0
-
882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3:02:14으어어..윈도우 업데이트 때문에 한참을 기다리다 이제야...(흐릿) 아무튼 갱신합니다! :)
-
883 다빈주 (2915494E+5) 2019. 8. 12. 오후 3:22:54갱신함다... 퇴근하고 싶습니다.. 격하게 퇴근하고 싶어오...(주륵)
-
884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3:24:21어서 오세요! 다빈주..! :) 그리고...(토닥토닥)
-
885 라이나주 (210806E+50) 2019. 8. 12. 오후 3:51:05갱신!
-
886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3:53:21어서 오세요! 이나주! :)
-
887 라이나주 (210806E+50) 2019. 8. 12. 오후 3:54:48유민주 안녕하세요~
-
888 다빈주 (2427367E+5) 2019. 8. 12. 오후 3:54:59이나주 어서와요!
-
889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3:55:28오늘도 방심할 수 없는 더위네요...! 살려줘..!!
-
890 다빈주 (2427367E+5) 2019. 8. 12. 오후 3:56:29맞우ㅏ요... 덥고 습하고... 으어어어어어...(비명
-
891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3:58:33......모두...모두...버티고 살아남아요..!!
-
892 다빈주 (7025985E+5) 2019. 8. 12. 오후 4:12:24힘냅시다...!!8ㅁ8
-
893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4:14:08다빈주는 일도 화이팅....!! ;ㅁ;
-
894 다빈주 (7025985E+5) 2019. 8. 12. 오후 4:16:44앗 맞아.. 이번 이벤트 말인대오... 저어는 운에 맡기기로 했음다.. 내일 모레부터 다음주 일요일까지 풀근무라...(흐릿)
-
895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4:19:59이렇게 되면 이제 이나가 힘을 낼 수밖에....(??) 아무튼...힘을 내오...다빈주...!
-
896 다빈주 (7025985E+5) 2019. 8. 12. 오후 4:23:25갸아아악 힘낼게요...!!!!
-
897 Капитан◆YdCzFQd4qI (8036669E+5) 2019. 8. 12. 오후 4:23:55음믐... 인원이 적어서 힘들겠다-싶으면 한 주 미루면 되니까요 :3
그리고 그아악 일하기 싫어 집에 가고싶어어어어어(절-규(? -
898 다빈주 (7025985E+5) 2019. 8. 12. 오후 4:25:13캡틴 어서와요! 괜찮으세오..?8ㅁ8
-
899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4:26:54캡틴...?! 캡틴..?! 힘내세요...!! ;ㅁ;
-
900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4:28:48
주님..! 오늘 저들이 훌륭한 월급루팡이 되는 것을 허락해주세요! -
901 Капитан◆YdCzFQd4qI (8036669E+5) 2019. 8. 12. 오후 4:32:20
-
902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4:37:28...어...그러면 주님..! 오늘 저들이 훌륭한 월급좀도둑이 되는 것을 허락해주세요! (??
-
903 Капитан◆YdCzFQd4qI (8036669E+5) 2019. 8. 12. 오후 4:48:11좀도둑이면 잡혀도 그렇게 큰 처벌은 안 받겠지!(???
그러니 마음을 조금 놓고 월급좀도둑질을 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고 합니다(?
힝힝 가기 싫어... ;ㅁ; 살려주어어어ㅓ... -
904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4:50:11.....;ㅁ; (토닥토닥)
-
905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7:25:42유민주가 스레를 위로 띄울게요! :)ㅇ
-
906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후 7:43:53아악... 습기... 습식사우나 그 자체..(흐릿
집갱함다아 :3 이야아 덥고 배고프고 습하고(?) 힘들구만요.. -
907 다빈주 (1621902E+5) 2019. 8. 12. 오후 7:46:07집에 와서 갱신합니다!!!
-
908 요셉주 (0286197E+5) 2019. 8. 12. 오후 7:46:24오랜만에 일상하고싶네요으.. 시간도 없지만..... 자유의 몸이 되고싶다
-
909 다빈주 (1621902E+5) 2019. 8. 12. 오후 7:46:58요셉주 어서오세요!!
-
910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7:50:19괜찮으세요?! 캡틴? 그리고 다빈주와 요셉주 둘 다 어서 오세요! :)
-
911 다빈주 (1621902E+5) 2019. 8. 12. 오후 7:51:55캡틴 괜찮아요..!?
-
912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후 7:55:27요셉주 다빈주 유민주 반가워요 :3
저는 괜찮습니다 아마도... 이제 저녁먹을거니까요! 헤헤 -
913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7:57:50그러면 식사 맛있게 하세요!! :)
-
914 라이나주 (5506552E+5) 2019. 8. 12. 오후 8:25:07갱신해쑵니다
-
915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후 8:33:19돌아왔어요 :3 고기 마싯서오~
그리고 다시 비가 오는군요... 제발 그만 좀...(흐릿 -
916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8:34:56저 역시 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
-
917 유성주 ◆pc56Zy/gs6 (1584579E+5) 2019. 8. 12. 오후 8:35:16유성주도 휴가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평균 수면시간 3시간의 강행군이었습니다만! -
918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후 8:37:38다들 어서와요 :)
수면시간 3시간... 괜찮은건가요...? -
919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8:48:20어서 오세요! 유성주!! :) 그...근데...괜찮으세요?!
-
920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후 9:28:33그리고 조용해졌다...! :3
-
921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9:31:2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제가 있어요!!
-
922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후 9:35:18ㅋㅋㅋ계셨군요 :3
어느새 9시가 후우우울쩍 넘었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워요... :3 -
923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9:40:57저는 모카고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빨리빨리 흘러야 주말이 되죠...!! :)
-
924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후 9:42:15오오 모카고의 수문장(????)
ㅋㅋㅋㅋㅋㅋ그래요 빨리 주말이 되어야 유민주 놀러가시구 그러죠 :3
하지만 퇴근 후의 시간이 빠르게 가버리는 건 좀 아쉽네요... 좀 더 놀고싶단말입니다...(? -
925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9:42:5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그렇게 되는 것입니까?! (흐릿) 미안해! 얘들아! 유민이가 저질렀는데...뒷처리는 너희가 하는구나...!! (??
-
926 의문의 대화◆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후 9:45:32하선: 말한건 유민이인데 왜 부끄러움은 내 몫이냐아아아악
캡: 유민이라면 분명 '이것도 학창시절의 낭만 아닐까? 후후.'라고 하겠지
하선: 갸아아앙악... -
927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9:46:32유민:아주 잘 알잖아? 후후... (싱긋(브이(??)
-
928 다빈주 (1621902E+5) 2019. 8. 12. 오후 9:48:28갸아아아악 너무 피곤해오... :3c 갱신합니다!!
그렇지만 지인들과 마피아 게임은 하겠다!(두둥 -
929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후 9:49:56>>927을 보자마자 부장님이 '말이나 못하면...'하고 등짝스매시를 날리는 환각이 보였지말입니다(????
다빈주 어서와요 :) 마피아 게임이라...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군 크큭(???? -
930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9:51:1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모든 것이 끝나면 등짝스매싱을 피해다니는 유민이가 나오는 것으로...! 그리고..다빈주... 어서 오세요! :)
-
931 다빈주 (1621902E+5) 2019. 8. 12. 오후 9:54:20반가워요! 마피아 게임 최고내오:3!!
마피아지만 단톡에서도 마피아 아닌 척 하기 참 재미있어오:3(←게임 한정 관종 -
932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후 9:56:07무섭다... 다빈주 이 무서운 쌔럼...(???
-
933 다빈주 (1621902E+5) 2019. 8. 12. 오후 9:56:54후후후후후후후후후...○▽●
-
934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10:05: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빈주....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2명 마피아, 1명 의사, 1명 경찰, 3명 시민일 때 시작하자마자 제가 경찰이라고 손을 들고 상대 마피아를 손으로 찍었답니다. 방금 알았다고. 쟤가 마피아라고. 그러자 진짜 경찰이 개소리하네. 하면서 자기가 경찰이라고 나와서 그럼 일단 내가 찍은 애를 죽여봐라. 그리고 마피아가 아니면 다음 날에 날 처형해라. 그렇게 한 후에 마피아가 처형당하고.. 밤에 저 자신을 지목하고 의사가 저를 힐 해주고... 자살이 방지되고...경찰이 몰리게 되고.... 아주 엄청 재밌었습니다. (??)
-
935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후 10:09:17다이나믹한 마피아... 그래요 마피아 게임은 이래야죠!(?
저어는.. 마피아 게임은 학교 다닐 때 이후로는 해본 적이 없네요 :3 엄청 오래 전이네요... -
936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10:12:00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스파이가 하나 추가되고...저는 스파이가 되자마자 또 손을 들었습니다. 내가 경찰이다! 그러니까 또 진짜 경찰이 헛수작부리지 마라! 내가 진짜 경찰이다! 그러기에 그럼 날 죽여라. 대신에 내가 마피아가 아니면 저놈을 조져라. 알았지? 하고 스파이로서 전사하고 다음 날 경찰도 보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뭐...저도 가끔 하는 편이에요!
-
937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후 10:15:0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 진짴ㅋㅋㅋ 왜 자꾸 경찰 사칭을ㅋㅋㅋㅋㅋㅋ
-
938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10:18:38그거야 경찰을 가장 먼저 없애버려야 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939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후 10:20:05정말... 텍스트만 읽어도 즐겜하셨다는게 확 느껴지네요 :3
-
940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10:24:14이런 점 때문에 요즘은 마피아를 하면 우선 유민주 저놈부터 죽여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
-
941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후 10:24:56부작용이군요 :3 하지만.. 부작용이 생길 법한 플레이다!(?
-
942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10:29:38이기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이용하는 것은 당연한 법 아니겠습니까? (뻔뻔함(적반하장(???
-
943 Капитан◆YdCzFQd4qI (2115116E+5) 2019. 8. 12. 오후 10:36:35유민주도 무서운 쌔럼이었다...(???
으으 오늘은 너무 졸리네요... 원래 졸릴 시간이 아닌데 왜 이럴까...
이유는 모르겠지만 일단 자러 가봐야겠슴다 :3 짜피 내일 일찍 가야하니까 겸사겸사... 흑..흐윽...(눈-물
그으럼 전 먼저 들어가볼게요 :) 다들 잘자요! 내일 또 만나요! -
944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10:38:16저런...온 몸에 피로가 가득 쌓인 것이 아닐까요? 푹 주무세요..! 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
945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11:18:25스레를 위로 업! 업! :)
-
946 다빈주 (1621902E+5) 2019. 8. 12. 오후 11:38:52갱신합니다!!!! 낄낄낄낄 우승했습니다!!!!
도대체 마피아가 누구냐는데 마피아를 앞에 두고도 마피아를 찾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오:3(사악 -
947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11:45:16ㅋㅋㅋㅋㅋ 어서 오세요! 다빈주! :) 이기셨다고 하니 정말로 축하해요!!
-
948 다빈주 (1621902E+5) 2019. 8. 12. 오후 11:46:35네!! 고마워용!!>:3
-
949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11:52:27그럼 다음에도 꼭 이기기를....!!
-
950 다빈주 (1621902E+5) 2019. 8. 12. 오후 11:55:07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절 안 끼울거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충격이 컸나.. :3c
-
951 유민주 (9943066E+5) 2019. 8. 12. 오후 11:56:15말은 그렇게 하지만 다빈주는 꼭 끼울 겁니다! 그건 틀림없어요!!
-
952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전 12:02:50그랬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
953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전 12:13:20ㅋㅋㅋㅋ 안 끼울리가 없어요!! 꼭 끼울겁니다! 네!
-
954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전 12:27:51그렇다면 저는 또 혼란을 줘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피아 게임 최고애오.. :3c -
955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전 12:30:44(다빈...주는... 마피아...게임...마스...터...(끄적끄적)
-
956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전 12:32:57엗 아닙니다!! 마피아일 때만 이래오!!!>:3
시민 진영일 땐 똥촉으로 경찰을 보내버립니다!(?(자랑아님 -
957 은조이 (399213E+57) 2019. 8. 13. 오전 12:38:56>>0
[브이로그 영상이 올라왔다. 오늘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대충 또 학교에서 머리를 감는다는 자막)
"너 진짜 알뜰하게 산다."
"그래. 사람이 이렇게 살아야 재밌는거지."
(장난을 치려는 듯 슬쩍 옆 세면대의 물을 틀고 컵에 물을 받는 하민)
(뭔가 촉이 왔는지 움찔거리는 조이)
촤아악!
"아아악 미친놈아!! 셔츠 다 젖었잖아!!!"
"아하하하하!! 레벨 3이나 됐으면서 이거 하나 못 피하냐!"
"능력은 늘 쓰고 있지만 머리 감을 땐 예외지!!!! 난 머리에 붓는 줄 알고 좋다 했ㄷ 퉤! 입에 샴푸 들어갔잖아 으아악!!!"
(대충 혼파망인 내용) -
958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전 12:39:10(다빈...주는...마..피아..마스..터..(끄적끄적(??)
-
959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전 12:39:55조이주 어서와요!!!
>>958 않잌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되는 건가요!!>;ㅁ -
960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전 12:47:44어서 오세요! 조이주!! :) 그리고...그게 아닌가요?!
-
961 다빈주 (7838431E+5) 2019. 8. 13. 오전 12:56:03사실 마피아 진영 한정이라 맞기는 해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
마피아 말고도 레지스탕스 아발론이라고 마피아랑 비슷한 게임이 있는데 거기서도 관종미를 보입니다...(끄덕)
그래서 악진영이 역전승 못하게 한 적도 꽤 돼요(당당) -
962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전 12:58:01아발론은.... 저도 해본 적이 있어요! 그거 원탁의 기사들이 원정 가는 게임 아닌가요?
-
963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전 1:05:26넹!!! 맞워요!!!! 저는 란슬롯, 오베론 빼고 플레이 했었는데 이상하게 멀린이 되면 퍼시벌이 모르가나를 멀린으로 알고 잘 따라다니더라구요ㅋㅋ큐ㅠㅠㅠㅠㅠ 왜지...!!!
-
964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전 1:08:0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 대체 그게 무슨...!! 이쯤 되면... 다빈주는...뭔가 능력자임이...(??
-
965 조이주 (399213E+57) 2019. 8. 13. 오전 1:12:16늦었지만 안녕~~ ^ㅁ^~~!!!
헉 모야 다빈주 능력자야~~~?! -
966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전 1:20:41평범합니다!!!
잘 모르겠워요... :3 시작부터 악으로 생각하는 건지 모르가나를 잘 따라다니다가 제가 멀린인 걸 감추려고 일부러 아는 악진영을 태우기도 하고 대장에게 엑스칼리버 받아서 하극상 한다고 협박(?) 하고 아낀다면서 엑스칼리버 찌르려는 척 해서 그런가.. :3c 그래도 시민인 척 정신 놓고 플레이하면 퍼시벌이 누군지 찾아집니다! -
967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전 1:21:52.....저게 능력자가 아니면 대체 뭐가 능력자인거죠...? (흐릿)
-
968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전 1:23:56저는 평범해오!!:3 반대로 악진영되면 멀린 못 찾아욬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
969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전 1:27:42......그 능력은 조건부 발동을 하는거군요!! 압니다..!! (엄지척)
-
970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전 1:44:53저는 이만 자러 가볼게요! 다들 잘 자요!! :)
-
971 요셉주 (2369112E+5) 2019. 8. 13. 오전 9:39:35호다다닥! 요셉주가 갱신합니다!
-
972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전 9:43:04어느 순간 잠들었다고 합니다:3 갱신!!
-
973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전 10:31:29유민주가 갱신할게요!! :)
-
974 Капитан◆YdCzFQd4qI (9790521E+5) 2019. 8. 13. 오전 10:50:29슬슬 다음 판을 준비해야겠군요 :3
-
975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전 10:57:39어서 오세요! 캡틴...!! :)
-
976 Капитан◆YdCzFQd4qI (9790521E+5) 2019. 8. 13. 오전 11:12:54반가워요 :3 의외로 여유로운 오전임다!!
-
977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전 11:25:33의외로 여유롭다고 하니 정말로 다행이에요! 그럼 오늘이야말로 월급좀도둑이...! (??
-
978 요셉주 (2369112E+5) 2019. 8. 13. 오전 11:35:01다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일상이 너무 마렵습니다...! -
979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전 11:37:45모두 어서오세욥!!!
일상... 돌리고 싶긴 한데... 오늘 안 쉬면 제가 다음주 월요일에 쉴 수 있어서....() 게임 한 판만 하고 와도 될 가요....ㅠ -
980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전 11:38:36어서 오세요! 요셉주!! :) 요즘 자주 오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다빈주도 어서 오세요! :) 어어..그러면 요셉주와 다빈주의 일상 매칭인가요?
-
981 요셉주 (2369112E+5) 2019. 8. 13. 오전 11:45:24일단 다녀오세요! 저도 이 타이밍에 밥이나 먹고있죠 뭥! 좀이따 생각하자구여
-
982 Капитан◆YdCzFQd4qI (9790521E+5) 2019. 8. 13. 오전 11:51:35악 늦었다... 요셉주 다빈주 반가워요 :3
그리고 다들 맛점하시길! -
983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전 11:55:36ㅋㅋㅋㅋㅋㅋㅋㅋ 식사 맛있게 하세요!
-
984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후 12:04:45아싸~ 이겼다~~~~!!! 역시 아발론 할 때 가장 즐거운 건 악진영, 퍼시발과 시민까지 속이는 멀린인 것 같습니다:3!
갱신합니다!! 김에 점심도 먹었습니다!>:3 -
985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12:06:5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다빈주!
-
986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후 12:18:41고마워요!!!
-
987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12:31:32아무튼... 오늘은 아침부터 큰일날 뻔 했습니다. 집의 전등 스위치가 하나 고장이 나서 그걸 제가 고치는 것이 오늘자 할 일이었는데.. 스위치를 분해하고 이제 전선만 빼고 새로 달면 되는데.. 뭔가 찝찝한 느낌이 들어서 뭐지? 이 기분은 이라고 했는데... 누전차단기를 안 내렸다는 것을 문뜩 깨달았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은 본능적으로 위험을 캐치하는 능력이 있는 모양입니다. (시선회피) -
988 Капитан◆YdCzFQd4qI (9790521E+5) 2019. 8. 13. 오후 12:43:25히익... 큰일날뻔하셨네요 유민주... 'ㅁ'
으으 점심 주문한게 왜 이리 안 오는지... :3 기다려 당하는 댕댕쟝이 된 기분이에요(??? -
989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후 12:44:38와아아아아....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유민주;ㅁ;!!!!
-
990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12:56:04....정말 섬뜩한 순간이었어요. 만약 그대로 진행했으면 모카고에서 유민이는 영영 지워지고 말았을 거예요..(시선회피)
-
991 Капитан◆YdCzFQd4qI (9790521E+5) 2019. 8. 13. 오후 1:03:34진짜 진짜 다행이에요... ;ㅁ;
진짜 사람이 뭔가 그런 위기감지?같은게 있긴한가봐요... 약간 쎄한 기분이라던가 그런게...
아무튼 정말정말 아무 일 없이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3 -
992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1:08:17맞아요. 진짜... 전선을 빼려면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고정장치를 꾹 누른 후에 전선을 잡아당겨야 하거든요. 그런데 뭔가 쎄한 것이 이상하게 싸늘한 기분이...느껴진다고 해야 할 지... 정말 신기한 체험이었습니다.
-
993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후 1:33:39으아아아아...;ㅁ; 진짜 다행입니다;ㅁ;!!
-
994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1:35:38후후후..아무래도 하늘은 저에게 모카고 엔딩을 허락해준 모양입니다!
-
995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2:16:17식사를 마치고 갱신할게요! :)
-
996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후 3:44:46운동 다녀와서 갱신합니다! 순간 모카고로 못 들어와서 당황했...어오...(주륵)
-
997 유민주 (1420899E+5) 2019. 8. 13. 오후 3:46:21어서 오세요! 다빈주! :) 그...근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
-
998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후 3:48:54그게.. 스레로 들어오려면 제목을 클릭해야 하잖아오.. :3c 저 같은 경우엔 상황극판 메인 화면과 모카고 화면 스레 화면, 이렇게 나눠서 창을 사용하는데.. 평소대로 창을 나누려고 하니까 그냥 참치 상황극판 메인화면이 나왔읍...니다..(흐릿) 순간 이것이 말로만 듣던 벤인가 싶어서 당황했다고 합니다.. 데이터로 들어오려고 했는데도 안 들어가졌어요ㅠ
-
999 Капитан◆YdCzFQd4qI (9790521E+5) 2019. 8. 13. 오후 3:55:58으응... :3 그게 아마 스레가 리스트1번~5번에 있을 땐 제목을 누르면 바로 추적모드로 열리는게 아니라 그냥 스크롤이 그 스레가 있는 쪽으로 내려가는 거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로딩이 다 안됐을때, 스레들이 다 안떴을때 누르면 그대로 움직이지 않는 일이 종종 있는 것 같워요 :3
그럴 땐 그냥 제목이 아니라 뒤에 숫자 눌러서 전체레스보기로 열고 다시 제목눌러서 최근레스 보는 쪽으로 해야 되더라구요...
저는... 저는 다빈주를 벤하지 않았읍니다... 벤 기능 한번도 써본 적이 없는걸요... :3c
라고 지나가던 월급좀도둑이 말하고 간다구! 하핫!(찡긋(? -
1000 다빈주 (553E+58) 2019. 8. 13. 오후 3:56:50어서오세요 캡틴!! 아앗.. 그 스크롤 자체가 아예 안 나오고 그냥 스레 제목들만 있는 그 메인화면이 나왔었어오..! 클릭해도 안 넘어가져서 당황했었땁니다! 어찌어찌 숫자 누르니까 최근 숫자로 나왔어요! 에러인가봐요...ㅠ
-
1001 Капитан◆YdCzFQd4qI (9790521E+5) 2019. 8. 13. 오후 3:57:41호에엥... 스크롤이 안 나오다니...(흐릿
일단 터져라!! 스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