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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 이게 아닌데..."

-어딘가에서 당황하고 있는 누군가의 모습

베스트 매치!!

덫은 곧 완성이 되었다. 밸린 씨가 거기에 플러스 철창을 만들어낸 것처럼 보였지만... 일단 준비는 철저하게 해서 나쁠 것은 없었지. 누리님의 신호에 이어서 우리들은 모두 근처로 숨어들었다. 정말로 맛있어 보이는 딸기의 환각을 남겨두고...

그렇게 얼마나 기다렸을까. 갑자기 또 다시 바람이 어딘가에서 불어오는 것 같았다. 그리고 또 다시 무언가가 빠르게 반대편에서 달려오는 모습이 보였다. 그것은 딸기를 가로채기 위한 움직임이었을까.

".....!"

또 다시 슬쩍 보인 갈색 고양이과의 꼬리. 그것은 정말로 빠르게 앞으로 질주해지만 곧 속도가 멈추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것은 계속해서 앞으로 질주하는 것처럼 보였다가 철창 속으로 쏘옥 들어가는 것 같았다.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뭔가가 충돌하는 것 같았지만 그것은 빠르게 뒤로 돌아오려고 했다. 하지만 끈끈이 때문에 발이 더 이상 앞으로 달리기 힘든 것일까. 곧 그 모습이 보였다.

그것은 요리사 모자를 쓰고 있는 서벌 수인 신의 모습이었다.

"아라라라라!!"

뭔가 의미심장한 말을 하면서 그 수인 신은 허둥지둥을 하고 있었다. 참으로 크게 당황하는 듯한 모습이 아닐 수 없었다. 그와 동시에 누리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금이야!!"

"네!"

이어 나는 빠르게 달려들어서 그 수인 신을 잡으려고 시도했다. 이 자가 바로 딸기를 가로챈 이인것일까...?

//반응레스를 부탁하겠습니다! 10시 20분까지!

여러 개의 덫과 함정들이 설치되는 것을 보면서 누군지 모를 그 분이 살짝 걱정되기도 했지만... '신' 님들께서는 그 분을 다치시게 하지 않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자신은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그렇게 하여 만들어낸, 탐스러워보이는 딸기들.

그리고 잠시 기다리고 있자, 다시금 바람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살짝 보이기 시작하는 갈색의 긴 꼬리와, 여러 개의 함정 덕분에 점차 제대로 보이기 시작하는 그 '누군가'의 모습...?

"...!"

그 분은 다름 아닌 서벌 수인 '신' 님의 모습이었다. 처음 보는 커다랗고 하얀 모자까지 쓰고 계신. 뭔가를 외치며 허둥지둥하시는 서벌 '신' 님께서는 정말로 당황스러워 보이셨고, 이내 누리 님의 신호가 떨어졌다. 하지만 자신은 뛰쳐나가지 않고 그저 계속해서 환각을 유지시키며, 혹시 저 '신' 님께서 뛰쳐나오실 경우를 대비하여 보조적인 도움을 드리기로 했다.

>>995 리스는 배가 고픕니다...다행히 가온이가 신과를 줘서 꼬르륵 소리는 안 났지만요. :)

>>999 밸린주께서는 잘 쓰시는 걸요! 수치사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XD(토닥토닥)

>>1001 네, 괜찮은 거랍니다! 그리고 소아가 더더더더 귀여워요!XD ㅋㅋㅋㅋ환각 딸기가 아니라 진짜 딸기를 드셔아죠, 소아주...! 저야말로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

라온하제의 신들은 모두 귀여운 겁니다..!!

방금과 같이 어디에선가 바람이 불어오고 다시, 무언가가 달려오는 듯한 형체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생각대로 그것은 속도를 줄이기는 했지만, 끈끈이를 탈출 하기 직전, 크게 울리는 철에 부딪히는 것 같은 소리가 울렸습니다. 쿵하고 울리는 철창의 소리가 분명하게 제 역할을 했음을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걸렸다!!!”

철창의 소리에 뛰쳐나오려던 그 신은, 끈끈이가 발에 엉겨붙어 움직이기 힘들어 보였습니다. 기묘한 말을 하면서 허둥대는 서벌 캣의 수인 신은 조금 많이 당황한 것 같아 보였습니다. 덕분에 체통도 잊어버리고 크게 소리쳐 버리기는 했지만… 그건 어찌어찌 넘길 수 있는 부분일테니까요!!
누리의 신호가 떨어지고, 아무리 그래도 여기서까지 체통을 지키지 못하면 아틀란티스의 위엄이 무너지는 건 아닐까 해서 천천히 주변을 바위로 감쌌습니다. 혹여 도망가려 하신다면 막아야 하니까요.

“어머, 그 모습을 보니 요리사이신가 보네요?”

사실 이런 전개로 준비한 것은 아니지만...이것도 괜찮지요! 모두가 만들어낸 미라클 전개...!! (??

그 애는 맛있어 보이는 딸기 환각에 푸르른 눈동자를 깜빡였습니다. 새하얀 눈이 내린 듯 촘촘히 박힌 속눈썹이 아무런 미동도 없었습니다. 형형이 빛나던 청청한 눈동자가 새빨간 딸기 속에 박혔습니다. 그 애의 작은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아무도 알 수 없었습니다. 저 딸기 다섯 조각을 한 움큼 집어 들어 시원한 얼음 빙수 위에 뿌린다거나, 저 새빨간 딸기들은 모두 설렁설렁 갈아서 아이스크림으로 만든다거나 하는 상상들 말입니다.

요리사 모자를 쓰고 있는 서벌. 그 애가 예상한 갈색 꼬리의 재빠른 고양잇과 동물 중에 있었던 이였습니다. 그 애는 동시에 들려오는 누리 님의 목소리에 재빠르게 달려가 그 서벌을 붙잡았습니다.

그 애의 새파란 눈동자가 요리사 모자를 쓴 서벌을 뚫어지라 내다보았습니다. 당신이 범인인가요? 하고 묻는듯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소아..귀여워..!! 아무튼...다음으로 가겠습니다!

>>4 환각 딸기 보고 소아가 꼬르륵 소리날것 같아요 ;) 진짜 딸기를 쟁취하기 위한 리스의 강단! 정말 멋있어요 XD

>>9 모든 신들이 귀여운걸요! 귀여움에 둘러싸인 기분이에요 XD

"하압....!"

리스 씨는 계속해서 환각을 유지하고 계셨고, 밸린 씨는 바위로 퇴로를 막았고 소아 씨는 서벌을 붙잡았다. 그리고 나 역시 빠르게 뒤에서 붙잡아서 서벌 수인 신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그러자 서벌 수인 신은 바둥바둥거리면서 빠져나가려고 했다. 그 힘이 제법 강했지만 꽉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으아아아! 아니에요! 아니에요! 이건 오해에요!! 오해라구요!!"

"뭡니까?! 그럼 당신이 딸기를 가져간 것이 아닙니까? 아까전에도 딸기를 가져가지 않았습니까!"

"아니, 제가 가져간 것은 맞는데...그래도 오해라구요!! 제발!!"

"......."

아무리 봐도 이상하기 짝이 없었기에 나는 꽈악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그러자 누리님이 근처에서 천천히 다가왔고 서벌 수인 신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네가 딸기를 가져간거야? 라온하제에 있는 딸기를?"

"그게...그러니까...아니..그게..맞긴 맞는데..그게 아니라..! 그러니까 이걸 뭐라고 해야하지! 그러니까...이게 그러니까...!! 아..! 좀 놔줘요!"

"절대 안 놓습니다!"

더욱 꽈악 잡으면서 나는 바둥거리는 그 신을 꽈악 잡았다. 정말로 당황했는지 그 서벌 수인 신의 눈동자는 크게 흔들리고 있었다.

//반응레스를 부탁합니다! 10시 40분까지입니다!

왜 조금 쉬려고하면 일이 생기는 걸까요... 이것도 과학인가...

....밸린주...(흐릿(토닥토닥)

모든 '신' 님들의 행동으로 붙잡히게 된 서벌 수인 '신' 님. 그 서벌 '신' 님께서는 바둥바둥거리셨지만, 오해라고 계속 외치시는 모습에서 뭔가 조금 마음이 무거워져서 이내 자신 역시도 천천히 풀숲에서 나와서 서벌 '신' 님 쪽으로 살며시 걸어가보았다.

"...딸기 씨들을 가져가신 것은 맞긴 하지만 오해... 라구요...?"

솔직히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었다. 그렇기에 서벌 '신' 님의 말씀을 따라서 중얼거리면서 고개를 살짝 갸웃했다. 하지만 그것은 지금은 아무래도 괜찮았다. 뭔가 저 서벌 '신' 님께서 당황스러워 보이시는 모습이 조금 걱정되었을 뿐.

"...저기... 괜찮으시다면 잠시만 저 '신' 님의 말씀을 들어봐주시면 안 될까요? '신' 님께서 아파보이셔서... 조, 조금만..."

조금 우물쭈물하면서 다른 '신' 님들께 최대한 공손히 부탁을 드려보았다. 일단... '신' 님께서도 뭔가 사정이 있으셨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기에.

역시 리스는 천사가 분명해...!!

>>10 ㅋㅋㅋㅋ소아 너무 귀여워요!XD 환각 딸기를 보고 상상을 하는 것도, 꼬르륵하는 것도 귀여워요! 딸기 선물을 해줘야...!(???)

>>13 앗... 밸린주...ㅠㅠㅠ(토닥토닥) 고생이 많으세요...

라온하제 '신' 님들은 모두 다 귀엽습니다!

>>16 리스는 천사가 아닌데...(시선회피)(양심통)

아니요! 천사가 맞습니다...!! 틀림없이 천사입니다!

그 애는 허둥지둥거리는 서벌을 꽈악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그 애는 어쨌든 라온하제에 있는 딸기를 가져갔느냐는 물음에 맞긴 한데라는 대답에 더더욱 손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맞긴 맞는데 아니라는 말은 어쨌든 맞다는 말인 게 분명했습니다. 그 애는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요지부동으로 붙잡고 있었습니다. 그 애는 누리 님과 가온 님의 처분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13 밸린주 힘내세요 ;)

>>17 소아: (부끄러워서 어딘가로 숨어버렸습니다.)

리스 너무 착해요! 그에 비해 소아는...

엄청난 힘의 소유자임이 분명하다..! (동공지진) 일단...밸린주가 바빠보이니 다음으로 가겠습니다!

>>19 아닙니다! 틀림없이 아닙니다!

>>21 소아는 멋진 걸요! 계속 붙잡고 있는 건 멋있고, 부끄러워서 숨어버리는 건 너무 귀여워요!XD

나를 포함해서 소아 씨는 절대로 놓아주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꽈악 잡았다. 하지만 그 순간 간곡하게 부탁하는 리스 씨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말에 나는 고개를 올려서 리스 씨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입을 열어 이야기했다.

"리스 씨! 하지만...!!"

"아니야. 괜찮아. 가온아. 일단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 순간 들려오는 누리님의 말에 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살짝 힘을 풀어주었다. 그러자 모자를 쓴 서벌 수인 신은 쓴 표정으로 모두를 바라보다가 이야기했다.

"아, 아까전 말대로 저는 가리에 살고 있는 요리사입니다. 이름은 샤베르. 그런 이름입니다! 그게..그러니까..딸기를 가져간 것은 제가 맞습니다! 맞고 말고요! 그게.. 사실은... 사실은...딸기로 아주 많은 요리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니까 딸기 뷔페급의 요리입니다!!"

"뷔페..?"

"네! 그겁니다! 그런데...그게 말이지요. 이게 어쩌다가 이렇게 꼬였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꼬였다 이겁니다! 파는 것도 일단 많은 양이 필요하니 다 사버리고 막 열매가 난 것도 다 따서 가져갔는데 이게 이렇게 패닉이 되어버릴 거라고는...그래도 일단 서프라이즈로 준비하는 거라서 입을 다물고 모두를 놀래켜줄 생각으로 비밀로 했는데 걸려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오해입니다! 오해에요!! 전 절대로 나쁜 신이 아닙니다!!"

샤베르라는 이름의 신은 다시 몸을 바둥바둥거리면서 빠져나오려고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누리님은 작게 한숨을 내쉰 후에 다른 이들을 바라보면서 물어보았다.

"어쩌는 것이 좋을 것 같아?"

//11시 15분까지 반응레스를 부탁합니다!

>>22 설표의 힘을 얕보면 안 되요! XD

>>23 그게 바로 반전매력이거든요! (장난)
리스는 천사예요! XD

누리 님이 그러자고 하셨으니 그 애도 그 말에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애는 서벌 신을 붙잡았던 팔에 힘을 살짝 풀었습니다. 그 애는 요리사 모자를 쓴 서벌 신을 그 푸른 눈동자로 뚫어질 듯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 애의 작은 머릿속에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무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그 애는 샤베르라는 이름의 서벌 신의 이야기를 듣고 꼭 다문 입술을 열었습니다.

"딸기 뷔페 급의 요리도 좋지만, 그렇게 일이 커지기 전에 각 지역의 관리자께도 말을 해 놓지 않으면 당연히 큰일이 될 거라는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나요?"

그 애는 짐짓 싸늘해 보이는듯한 말투로 자그맣게 물었습니다. 그 애는 언제 부끄러워했느냐는 듯 했습니다. 그 애는 조그마한 키로 샤베르를 올려다보았습니다. 겨울 바다처럼 차갑게 시리는 듯한 그 푸른 눈동자가 서벌을 잡아먹을 듯 보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서프라이즈라고 하더라도 딸기가 모두 사라질 정도로 라온하제 전체에 큰일이 된 이 상황에서 이 분을 그냥 보내주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마땅한 처벌을 내려야 합당해요. 누리님."

그 애는 샤베르를 보던 푸른 시선을 누리 님께 옮겼다. 그 애의 작은 발이 사뿐히 누리 님께로 옮겨갔다.

"나쁜 신은 아니지만, 충분히 혼란을 가져다준 샤베르님께 요리사로서 몇 달간 정직 처분을 내리는 것을 제안합니다."

앗... 중간에 말투가 바껴버렸다... ;D

이게 무슨 반전 매력....?!

자신의 간절하고도 조심스러운 부탁에 가온 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시려 한 것 같았다. 하지만 누리 님께서는 이내 곧 그런 가온 님을 저지하셨고, 서벌 '신' 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이름은 '샤베르'. 샤베르 님께서는 딸기로 많은 요리를 해보고 싶었다며, 많은 양이 필요할테니 딸기를 다 사버리고 열매가 난 것도 다 따서 가져갔다고 말씀을 해오셨다. 서프라이즈로 딸기 뷔페를 준비하고 있던 거였지만 걸려버린 것이라면서.

"......"

그에 역시 사정이 있으셨구나, 하는 믿음 반, 조금 난감한 느낌 반이었다. 그에 누리 님의 질문에 조금 고민하듯 으음, 으음, 하는 소리를 내다가 손가락들을 꼼지락거리며 천천히 입술을 열어보았다.

"...저는... 샤베르 님을 용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의도는 좋은 의미이셨으니까요. 그렇지만 샤베르 님. 딸기 씨들로 다양한 음식 씨들을 만들어보시는 것은 좋지만, 딸기 씨들이 갑자기 아무런 예고 없이 마구 사라지셔서 다른 '신' 님들께서는 정말로 당황스러워 하셨어요. 그리고 딸기 씨들을 구입하시는 건 좋지만, 다른 '신' 님들의 딸기 씨들까지 전부 다 말씀 없이 가져가버리신 건... 그 분들께 사과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딸기 씨도 어쩌면 누군가의 것이었을 수도 있었으니까요."

잠시 자신의 두 손바닥 위에 환각 딸기를 가져와보였다. 그리고 이내 곧 환각을 없애버렸지만. 딸기들이 사라지며, 구슬의 빛도 꺼져버렸다.

"...샤베르 님께서도 누군가가 샤베르 님의 소중한 음식 씨들을 아무런 말씀 없이 전부 다 가져가버리시면... 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으시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그 부분만큼은 진심으로 사과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괜찮을까요, 샤베르 님?"

희미하게, 부드러이 두 눈을 접어 웃어보였다.

>>28 반전 매력인가요?! :D
소아: (부그러워서 어딘가로 숨어버렸습니다.)

딸기가 사라진 상황에서 소아주도 화가 나 (?) 문체가 바뀌어버린점 죄송합니다... ;)

>>25 소아의 반전매력 너무 멋져요...!XD 리스는 천사가 아니랍니다! 소아의 반전매력이야말로 귀엽고 멋져요!

앗...저런 처분은 생각도 못했네요. 소아, 대단해...!

아닛...! 죄송할 것이 뭐가 있나요..! 전혀 죄송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리스는 정말로 자상하군요..!! 일단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30 ㅋㅋㅋㅋ소아주께서도...(토닥토닥) 괜찮습니다! 저도 이해 되거든요! :D(???)

>>31 리스가 천사가 아니라면 누가 천사란 말인가요? :D
소아: (부끄러워서 어딘가로 숨어버렸다.)

>>32 왠지 소아가 인정사정 없는 놈이 되어버렸군요... ;D

>>33 역시! 리스주도 같은 마음이시군요 XD

한 쪽은 처벌을 내려야 한다. 한 쪽은 용서를 해야한다. 그렇게 의견이 들려오자 누리님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셨다. 나는 딱히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여기서는 누리님의 판단에 맡겨야 했으니까. 누리님은 499년 뒤에 이 라온하제를 지배하실 분. 그렇기에 지금은...내가 조용히 침묵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그리고 한참을 고민하던 누리님은 마침내 결정했다는 듯이 이야기했다.

"리스의 말대로 기본적으로 용서는 해야 한다고 생각해. 일단 나쁜 뜻이 있는 것은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소아의 말대로 그냥 내버려둘 수도 없어. 일단 혼란을 가져오고 다른 신들에게 피해를 준 것도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1주일간 요리사 정직을 시키도록 할게!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말고 모두에게 사과를 하는 거 잊지 마. 알았지?"

"아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요! 그럼요! 당연히 사과를 해야죠! 사실 이전부터 말을 하려고 했는데..그게.. 여기서 말하면 뭔가 비밀이 들통나는 것 같고, 미리 양해를 구하면 서프라이즈가 아니기도 하고...그래서 말을 미처 못했습니다! 아이고! 다시는 안 그럴게요!"

굽신굽신거리면서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샤베르는 모두에게 정말로 미안하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모두를 바라보고서 제안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 말입니다! 그럼...그럼... 내일 다시 와주시겠습니까? 이제 슬슬 딸기도 많이 모았고 요리법도 대충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가리로 오시면 제가 딸기 뷔페를 열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얼마든지 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모두에게 이야기하는 샤베르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이 초롱초롱 빛나는 요리사의 모습 그 자체였다.

//반응레스를 부탁합니다! 11시 45분까지에요!!

자신과 다른 이름 모를 '신' 님께서는 정반대되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그러자 고민하기 시작하시는 누리 님. 누리 님께서 충분히 생각하여 결정을 내리실 수 있도록 조용히 기다리고 있자, 이내 누리 님께서는 입을 여셨다.

기본적으로 용서는 하지만 일주일 간 요리사 정직에, 모두에게 사과하기. 샤베르 님께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계속해서 다시는 안 그러겠다며 감사하다고 얘기하셨고, 그렇게 모두에게 사과를 하시는 모습을 기분 좋은 듯이 부드럽게,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았다.

...저의 '신' 님. '신' 님께서도 샤베르 님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마음속으로 조용히 기도하며. ...적호와 청호도 저렇게 사과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다가 이어지는 샤베르 님의 제안에 몇 박자 늦게 반응했다.

"...딸기... 뷔페요...?"

멍한 표정. 꼴깍, 자신도 모르게 주르륵 흐를 것만 같던 침을 삼켰다. 그리고 동그래진 서로 다른 색의 두 눈동자를 반짝반짝 빛내면서 고개를 세게 끄덕끄덕였다. 드물게 곧바로 튀어나온 반응이었다.

"괜찮으시다면 저도 가고 싶어요...! 맛있는 딸기 요리 씨들!"

>>32 리스는 자상한 것이 아닌데...(시선회피)(양심통)

>>34 소아요!(당당) ㅋㅋㅋㅋ사실 라온하제의 '신' 님들은 다 천사님이시지만요. :) 그리고 숨어버린 소아도 귀여워요! 사실 저도 딸기가 먹고 싶어서...ㅠㅠㅠ

사실 이벤트를 하는 저도 딸기가 먹고 싶습니다...(흐릿)

일주일 정직 처분에도 그 애는 차분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 애가 강하게 얘기한 건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함이었지 진짜로 몇 달간 정직처분을 내리리라고 생각지 않았습니다. 물론 진짜로 몇 달간 정직처분이 내려졌다면 그 애가 막았을 수도 있었을 일이겠습니다. 그 애는 샤베르님의 사과에 고개를 살짝 끄덕였습니다. 누리 님께 다가갔던 작은 발걸음을 옮겨 떨어지고 언제 싸늘했느냐는 듯 수줍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내일, 가리에서 딸기 뷔페를 연다는 샤베르님의 말에 그 애의 푸른 눈동자가 기대감에 파르르 떨렸습니다. 그 애의 작은 발이 왠지 하늘을 날 것처럼 동동거릴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애는 여기서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는 듯 작은 몸을 바들 거리면서 꾹 참았습니다. 그러나 그 애의 길게 늘어진 하얀 머리카락이 살랑살랑 움직였습니다.

"딸기...! 뷔페...!"

그 애는 혼잣말처럼 아주아주 작게 중얼거렸습니다. 그 애는 기대감에 반짝이는 청청한 눈동자로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 꿈결을 걷고 있었습니다.

>>37 그 '신' 님들 중에는 당연히 리스가 있지요! XD 리스 너무 착하고 귀엽고 예쁘고 다정해요! :D 저도 딸기 먹고 싶어졌어요 ;)

>>38 딸기는 정말 맛있는 과일이예요... :D

다 올라왔으니...다음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딸기 뷔페...!"

그 말에 다른 신들은 물론이고 누리님도 기대를 하는 듯한 눈빛을 보이고 있었다. 아무래도 정말로 다들 기대를 하는 것일까. 그래도 일단 나쁜 것은 아닌 것 같았기에 나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샤베르를 바라보면서 나는 강한 어조의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그 약속. 꼭 지키길 바라겠습니다!"

"샤베르! 꼭 찾아갈게! 모두 다 같이 말이야!"

"아이고! 물론입니다! 당연하지요! 네! 네!"

샤베르는 그렇게 굽신굽신거리는 모습을 보였고 자신의 식당이 있는 곳을 우리들에게 직접 알려주었다. 말 그대로 내일 찾아가면 당분간 딸기뷔페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모양이었다. 딸기로 만든 요리가 가득한 곳.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나도 모르게 절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 수밖에 없었다.

일단 모두가 만족하는 모습이니까...이걸로 좋은 것일까.

그런 생각을 하며 조용히 미소를 짓는 하루가 아닐 수 없었다. 나도 시간을 내서 한번 찾아가보도록 할까. 그런 생각을 하며 나는 일단 은호님에게 보고를 하기로 했다. 일단 이 일에 대해서 보고를 하기는 해야할테니까.

라온하제를 혼란스럽게 한 사건의 결말은 그렇게 막을 내렸다.

-Fin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조금 더 길어질지도 모르지만..미라클 전개로 인해서 상당히 짧아졌습니다. (흐릿) 아무튼...내일부터 딸기뷔페 상황으로 돌리실 수 있습니다! 제가 전에 말한 적이 있었죠? 딸기뷔페 이벤트 꼭 열어주겠다고 말이에요!

수고하셨습니다! XD

다들 이벤트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라클 전개 대단하네요.ㅋㅋㅋㅋ

>>40 아닙니다! 그건 소아랍니다! 예쁘고 귀엽고 멋지고 이성적인 판단을 잘 내릴 수 있는! XD 저도 딸기가 먹고 싶은데...사실 복숭아도 먹고 싶어요...8ㅅ8(???)

원래대로라면 추적하고 쫓아가고, 증언을 모으고 할 생각이었습니다만...덫+환각+강한 체술은 엄청났습니다..(동공지진) 아무튼..다들 정말로 수고하셨어요!! 고로 딸기가 먹고 싶었던 분들. 딸기 많이 드시면 됩니다..!! 복숭아...복숭아도 드시면 됩니다!

>>44 참여하는 인원이 많아서 미라클 전개가 가능했던것 같아요! XD
리스주도 이제 인정하셔야해요! 리스가 예쁘고 귀엽고 다정하고 착하고 천사같다는걸 말이예요! :D 리스주는 욕심꾸러시기군요! XD 저도 먹고 싶어졌어요!

>>45 그렇다면 리스의 역할이 정말 중요했네요! XD 딸기랑 복숭아 사러가야겠어요... ;)

>>45 ㅋㅋㅋㅋ다들 능력자들이어서... 엄청났군요. :) 그리고 딸기랑 복숭아... 못 먹어요...ㅠㅠㅠ 없어요...

>>46 그랬던 것 같아요! 강한 체술의 소아의 활약도 정말 중요하고 멋졌는 걸요! XD 그, 그리고...그 리스는 제가 돌리는 이 리스가 아닙니다...(???)(시선회피) ㅋㅋㅋㅋ저는 욕심쟁이거든요. 소아주께서도 꼭 맛있게 드실 수 있길 바래요! :D

.......8ㅅ8 ...내..내일 사서 드시는 것은...!! 그리고 모두가 있었기에 나온 결과입니다.!!

>>48 눈표범을 선택한 이유가 있어요! XD 작은 몸에서 나오는 파워! X) 에이... 맞는 것 같은데요? 리스주도 맛있게 드실 수 있길! :)

>>49 맞아요! XD

>>49 (귀찮음)(꿈틀)(???) 그리고 그건 맞습니다! 모두가 함께 했기에 가능했어요. :)

>>50 오오...! 또 반전매력이군요! 멋져요! XD 앗, 그럼 소아는 앞으로 키나 몸이 더 커진다거나 하는 일은 없는 건가요? 그리고 아, 아닌데요...!(시선회피)(???) 아무튼 감사합니다, 소아주! :D

>>51 소아의 매력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XD
소아: (소아주가 부끄러워 숨어버렸습니다.)
앗... ;)
네! 소아는 늙어도 그 몸 그대로예요! XD 평생을 조그만 눈송이로! :D (시선 따라가기 중입니다.) 별말씀을요! XD

>>51 으아아아! 귀찮아도 움직이셔야해요...!! (콕콕)

>>52 와아! 소아의 매력!XD(기대)(야광봉) 이미 귀여운 매력이 보이고 있어요! 그리고 조그만 눈송이군요. 표현이 너무 예뻐요...!:D 시, 시선은 따라오시면 안 돼요...!(///)(쥐구멍)

>>53 (이미 귀찮음)(꿈틀꿈틀로 콕콕 피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틀꿈틀로 피하다니..! 어마무시하군요!

>>54 겁이 아니라 부끄러움이 많은 애였습니다 ;) 어디로 도망갔는지 보이지 않아요... ;D 리스주의 칭찬에 저도 도망을...! 좀 더 예쁜 표현을 공부해 놓도록 할게요! XD 어째서요? (계속 따라가고 있습니다.) 쥐구멍에 들어가시면 안 되요! 나오세요! 제 시선을 받아주세요!

>>55 (어마무시한 애벌레 댄스)(???)

....이 두 분이 모두 귀여운데 어쩌죠?!

>>56 ㅋㅋㅋㅋ그것도 귀여워요! 앗, 도망가시면 안 돼요, 소아주! 소아랑 소아주를 찾으려면...(딸기 준비)(???) 지금도 예쁜 표현이시다고 생각하지만...앞으로 더 기대하겠습니다! XD 그, 그리고 저도 소아처럼 부끄러우니까 숨는 겁니다! 쥐구멍 최고예요!(???)

>>58 전 소아주께서 귀여우셔서 그 귀여움 후광을 받고 있을 뿐이랍니다.ㅋㅋㅋㅋ

>>58 리온주도 귀여운걸요! XD

>>59 ;D 딸기다! (어딘가에서 쏜살같이 달려온 소아와 소아주였습니다.) 리스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D 소아와 소아주 둘 다 나왔으니가 리스주도 나오셔야해요! 얼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도 말인가요?! 그리고..아닙니다! 후광없이 둘 다 귀엽습니다!!

>>62 (세차게 고개를 끄덕이는 소아주였습니다.)

>>61 ㅋㅋㅋㅋ역시 위대한 딸기! XD(???) 앗, 그래도 무리하시지는 말아주세요, 소아주...!8ㅅ8 저, 저는... 으윽...(///)(꾸물꾸물)(쥐구멍 밖으로 나오기)

>>62 그렇다면 리온주께서도 귀엽다고 하셔야 합니다!

두..둘 다 너무 귀여운데...!! 귀여운데...!! 8ㅅ8

>>64 딸기는 위대해요! 다른 과일들도 물론! XD 무리하는거 아니예요! 저도 예쁜 표현은 많이 알고 싶기도 하구요! :D 또 써먹으면 저도 좋고 리스주도 좋고! 보는 이들도 전부 좋을지도요! XD 부끄러워하시면서도 쥐구멍에서 나오는 리스주가 귀여우셔요! :D

>>65 리온주도 귀여워요! XD 그럼 누리와 가온이도 귀여운거예요! :D

>>65 그럼 리온주께서도 귀여우신 겁니다. :)(명쾌)(???)

>>66 리스가 소아주의 말씀에 기뻐합니다! XD 그리고 그렇다면...열심히 기대할게요!ㅎㅎㅎ(응원봉) 저는 귀여운 게 아니라 부끄러운 박력 담당이라구요...!8ㅁ8(???)

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모두 다 귀여운 것으로 합시다..!!

>>68 리스가 기뻐한다니 소아주도 기쁜걸요? XD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 박력인데 부끄러움 요소가 있다니! 매력적이시군요 리스주! XD

>>69 모두 귀여운건 기본 장착이예요! XD

>>69 좋습니다.(끄덕)

>>70 소아주께서 기쁘시다면 리스는 더 기뻐집니다!:D 그리고...화이팅이예요, 소아주!(응원봉) 저, 저는 매력적이지 않아요...! 부끄러움사해버릴 거예요...!(///)(박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가 너무 재밌습니다! 두 분..!

>>72 리스가 더 기뻐진다면 소아주는 더더 기빠해요! 소아도 기뻐할거예요! XD 리스주의 응원을 받아서 기운 나요! :D 박력넘치게 부끄러움사 해버린다니 너무 귀엽잖아요! XD 역시 매력적이예요. 리스주께선! X)

>>73 리온주도 똑같이 귀여워할거예요! X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는..스..스레주인데요?1

>>73 소아주께서 재밌으세요! :)

>>74 이렇게 기쁨의 순환이...!XD 기운 나신다니 다행이예요, 소아주! 으윽... 소아주의 눈에 콩깍지가 씌여져 버렸어요...!(///)(도리도리) 소아주께서 더 매력적이세요! :D

>>75 무슨 상관인가요! XD 귀여우신 리온주! :D

>>76 끝없이 순환하는 기쁨이네요! XD 콩깍지라니요? 전혀 아니예요! 리스주께서 매력적인 덕분이죠 :D 도리도리 하는 리스주가 더 매력적이신걸요! :)

저 왠지 라온하제에서 개그맨이 된 것 같아요!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귀여우신 참가자 여러분들...!

>>77 콩깍지 맞아요! 저를 매력적이라고 보실 정도면 아주 중증의 콩깍지예요, 소아주! 위험해요...!8ㅁ8(???) ㅋㅋㅋㅋ모두에게 웃음을 주시는 개그맨 소아주께서 더더 매력적이신 걸요!XD

>>78 ...여기도 콩깍지가...(흐릿)

>>78 참가자엔 리온주도 포함이니까 리온주도 귀여우신거예요! :D

>>79 제 심장이 위험해요! 맞죠? XD 왠지 저 개그맨 인정 당해버렸어요... ;)

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는 참가자들에게 콩깍지 좀 씌여도 됩니다..!

>>80 ......아, 아니예요!(///)(부끄러움사)(다시 쥐구멍) 앗, 그리고 뭔가 나쁜 의미로 전해진 것 같은데 좋은 뜻이었어요! 혹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소아주...8ㅅ8

>>81 (리스주에 대한 콩깍지는 떼기) 네, 이제 완벽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콩깍지는 없습니다!

>>81 그럼 저도 리온주에 대해서 콩깍지 씔래요! XD

>>82 부끄러움사에 쥐구멍에 들어가버리시면 안 되요! ;) (장난) 쓰는걸 까먹었네요. 저도 죄송해요. 리스주 ;)

>>83 있으시든, 없으시든, 일단 떼어내는 겁니다.(끄덕)(???)

ㅋㅋㅋㅋㅋ 없는데 어떻게 떼어내요..!! 아무튼..전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84 앗...! 사실 긴가민가 하긴 했는데 혹시 제가 장난으로 넘어갔는데 사실 진짜 기분 나쁘셨던 걸까봐...8ㅁ8 전 괜찮아요, 소아주! 감사해요...ㅠㅠㅠ(창피)(쥐구멍에서 조금 나오기)(???)

>>86 없지만 미리 떼어내는 겁니다!(???) 아무튼...안녕히 주무세요, 스레주. :)

저도 나머지 일은 좀 자고 일어나서 해야겠네요... 저도 슬슬 들어가 보겠습니다! 소아주께서도, 다른 분들께서도,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XD

>>86 리온주 안녕히 주무세요! XD

>>87 그렇군요! 역시 (장난) 괄호를 잘 써먹어야 오해가 생기지 않울것 같네요! ;) 리스주가 괜찮다면 안심이에요! 창피해 하지 마시고 얼른 쥐구멍에서 나오세요! ;D

>>88 리스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XD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갱신합니다!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어서 오세요!!

>>93 스레주 안녕하세요. :)

네!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오늘부터 딸기 뷔페가 시작됩니다!! ㄴ

>>95 딸기 뷔페...맛있겠네요...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못 먹으니까 캐릭터만이라도... 8ㅅ8

>>97 스레주께서도 드시면 되죠...

안녕하세요! XD

>>99 어서 오세요, 소아주! :)

하이하이에요! 소아주! 어서 오세요!

>>100-101 안녕하세요 리스주, 리온주! XD

>>102 네, 안녕하세요! :D

>>103 오늘부터 딸기 뷔페니까 딸기 먹으러 가야겠네요! XD

>>98 제가 있는 곳은 이미 딸기 뷔페가...다 끝났...(주륵)

그리고 그렇습니다! 딸기 먹으러 오면 됩니다!!

>>104 딸기! 소아도 맛있는 딸기 많이 먹을 수 있길 바래요! XD

>>105 ......아아...(흐릿)(시선회피)(토닥토닥) 대신 NMPC들도 맛있는 딸기 많이 먹기를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많이 많이 먹을 겁니다...!!

백호:특히 내가!! (눈 반짝)

>>107 ㅋㅋㅋ역시 먹방계의 대가, 백호네요. 화이팅입니다!

>>105 그... 여기에서라도 많이 먹어버립시다!

>>106 오통통한 탐스러운 딸기가 가득가득... :D

>>107 눈표범의 먹방도 보여드려야겠네요!

그래요! 저는 모두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지켜보겠습니다..! 흐뭇하게요!!

>>109 리스: (머엉)(침 주르륵)(배 꼬르륵)(???)

>>110 스레주께서도 같이 드시면 되죠. :)

>>110 맞아요! 먹는데 보는 사람이 있으면 민망하다구요. 같이 드셔야해요! :D

>>111 리스 너무 귀여워요. 정말 X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스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ㅋㅋㅋㅋ 저는 저대로 맛있게 먹겠습니다!

>>112 소아도 정말로 귀여워요! XD 소아가 딸기 빙수를 맛있게 먹는 것도 기대되네요!

>>113 리스로서는 정말로 유혹적인 장면이기에...(???) 네,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

딸기가 주식인 리스에게 있어서는...(끄덕)

>>115 리스: (드디어 딸기 씨를 보게 되었어요...!)(감격)(울망)(???)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진짜 귀여워요!!

>>117 NMPC들도 귀엽습니다!

라온하제의 신들이 모두 귀엽다는 것에 저는 동의합니다!

>>119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리스도 소아도 귀여운겁니다!

>>121 리스가 귀엽다면 모두는 훨씬 더 귀엽습니다!

어쨌든 리스도 귀엽다는 것이 중요한겁니다!

>>114 딸기 옴뇸뇸 먹는 리스 정말 귀여울것 같아요 XD

물론 모두 귀엽습니다! :D

물론 소아도 귀여운 것은 참입니다..!!

>>123 그건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끄덕)

>>124 딸기 냠냠냠하는 소아도 정말 귀여울 것 같은 걸요! XD 맛있는 딸기들을 빙수 위에 올려주겠습니다!(???)

아니요! 베리베리베리 중요합니다! 그거!

>>127 No, that's untrue!

아사: .....
아사주: 내가 잘못했다아아아..
아사: 아 아쉽네. 손해배상을 할까 생각했는데.

갱시인... 다들 안녕하세요-

>>128 아닙니다..!! 사실입니다!!

>>129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어서 오세요!!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 아사주 어서 오세요! :) 아사야...ㅋㅋㅋㅋ

>>130 아닙니다! 거짓입니다!

참입니다! 이건 스레주가 정한겁니다....!! (??

전 잠시 외출을 하고 오겠습니다!! 다녀올게요!

>>132-133 거짓입니다! 이건 레스주가 정한 겁니다...!(???) 아무튼 다녀오세요, 리온주. :)

외출을 마치고 온 스레주가 갱신합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ㅇ

>>135 스레주, 다시 어서 오세요!

네!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137 네, 안녕안녕입니다. :)

끄응....나른한 봄날씨가 계속 이어지는군요! 하지만 이런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39 나쁘지는 않지만...졸려요...

.....(토닥토닥) 그것은 어쩔 수 없는 봄의 선물이에요...

>>141 이런 선물보다는 꽃 선물이 더 좋아요...

그 선물은 밖에 엄청 많이 있습니다..! (끄덕)

>>143 귀찮은 애벌레에겐 밖이란 건 너무 먼 세계의 이야기예요...(꿈틀)(끄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그렇다면 창문을 열고 보면....(??

>>145 창문을 열려면 일어나야하고, 그건 귀찮은 애벌레에게는 너무 힘든 일이예요...(꿈틀꿈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 일어나요!! 리스주!! 소금 뿌릴 거예요!! (??

>>147 으어어...애벌레 소금 절임으로 잡아먹으려고 하신다...(꿈틀꿈틀)(도망)(???)

ㅋㅋㅋㅋㅋㅋㅋ 도..도망치지 말아요!! (??

일단 저는 식사를 하고 올게요!!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149-151 하지만 소금 뿌려서 잡아먹으실 거잖아요...(꿈틀꿈틀)(도망)(필사적)(???) 아무튼 다녀오시고 어서 오세요, 리온주. :)

>>152 안 잡아먹습니다! 그저 소금을 뿌려서..어어...어어어...어어어..(고민중) 꿈틀거리는 속도를 늘리고자..!! 그래요! 이건 운동입니다! (??) 아무튼 하이하이에요!!

가리 딸기 뷔페는 비나리에서 얼만큼 떨어져있죠...? ;)

그리고 가리 딸기 뷔페는 현생에서 얼만큼 떨어져 있나요...? ;)

>>153 운동도 싫어요...(멈추기)(슬픈 꿈틀꿈틀)(???)

>>154 소아주 어서 오세요! XD

하이하이에요!! 소아주!! 가리의 딸기 뷔페라... 기본적으로 신들은 다 신통술을 이용해서 지역을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하게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텔레포트 같은 것을 사용할 수 있어요! 거리로 따지자면...좀 걸어야 합니다..! 그리고..현생에서는...일단 라온하제 출입부터...(주륵)

>>156 ㅋㅋㅋㅋㅋ 주기적인 운동은 해야만 해요!

>>156 리스주 안녕하세요! XD

>>157 리온주 안녕하세요! XD
텔레포트 가능하군요! 기본적인 신통술이군요 :D 라온하제 출입은 어떻게... ;D

>>158 저도...저도..그것을 몰라서 지금 이렇게 있습니다..(주륵)

>>159 어째서... 리온주라면 세계관의 창조자이신데... ;)

창조주에게도 문은 열리지 않는 곳..라온하제..!

뭐야. 판 갈았어요? 왜 나메칸에 이름이 안뜨지.

>>157 으어어...그건 지옥이예요...(슬픈 꿈틀꿈틀)(???)

그리고 라온하제...정말로 신계네요...8ㅅ8

>>162 령주 어서 오세요! :) 네, 판이 갈렸답니다!

하이하이ㅔ요!! 령주!! 판은 이미 갈렸답니다! 어제 말이에요!!

>>163 네! 신계입니다...! 그래서..저도 못 갑니다..(주륵)

>>165 ......8ㅅ8(슬픈 지렁이 댄스)(???)

....흑흑.....흑흑흑...(털썩)

>>167 ......(이미 털썩)(머엉)(???)

으아아아아! 쓰러지면 안돼요!! 리스주..!! 8ㅅ8

그 애의 얇은 반지 위에 박힌, 그 애처럼 작은 덩치의 구슬에서 빛이 반짝이면 그 애의 신통술이 힘을 발휘했다는 뜻이었습니다. 그 애는 순식간에 시원한 가을바람이 반기는 가리에 도착하였습니다. 그곳은 유난히도 흰 그 애와는 달리 선명히도 발그란 곳이었습니다. 비나리보다 시원한 서늘함을 품고 있는 가리는 그래도 그 애의 몸에 품고 있던 열기를 아주 조금이나마 식혀주는 곳이었습니다. 그 애는 가리의 요리사이자 서벌 신인 샤베르님이 차려놓은 딸기 뷔페를 찾으러 왔습니다.

그 애의 작다랗고 앙증맞은 코가 킁킁거리며 움직였습니다. 그 애는 대번에 딸기 뷔페가 열리는 곳을 알아차린것 같았습니다. 그 애는 신통술을 사용해 냉큼 딸기 뷔페 쪽으로 향했습니다. 딸기 뷔페라는 그 이름에 걸맞게도 그곳은 정말로 딸기로 가득 찬 세상이었습니다. 라온하제에서 사라졌던 딸기가 여기에 모두 모여있는 것 같았습니다. 탐스러운 딸기가 하나, 둘, 셋... 셀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 애는 그 애보다 한참이나 크게 지어진 딸기 성에 고개를 두리번거렸습니다. 그 애의 새하얀 얼굴이 딸기처럼 붉게 상기되어 어느 한 곳에 시선을 두지 못했습니다.

기척 없이 그 애는 작은 발을 움직였습니다. 그 애의 거센 청청한 눈동자가 어딘가 홀린듯이 딸기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 애는 어제 만난 샤베르님과 인사한 후에 접시를 들었습니다. 하나, 둘, 셋... 소담스럽게 담긴 딸기가 셀 수 없었듯이 그 애는 낑낑거리며 나직한 손바닥 위에 몇 개의 접시를 올리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 애는 오동통한 딸기들이 가득 올려진 생크림 시폰 케이크, 딸기색으로 입혀진 부드러워 보이는 마카롱,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딸기 분수, 한 눈으로 보아도 딸기의 분홍 크림이 올려진 머핀, 폭신해 보이는 딸기 티라미수, 한 입 베어 물면 곧바로 딸기 생크림이 터져 나올듯한 슈크림... 수없이 많은 종류의 음식들을 한가득 담았습니다.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딸기가 가득한 이 음식들을 몇 번이나 왕복하며 쌓아두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그 애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단연 딸기가 가득담긴 얼음 빙수와 아삭아삭 씹히는 딸기가 가득한 딸기 아이스크림이겠습니다.

그 애의 앞에 그 애의 키와 비슷해 보일 정도로 딸기 디저트들로 산이 쌓였습니다. 그 애의 시리도록 푸른 눈동자가 살짝 멍해 보였습니다. 그 애는 딸기처럼 빨그란 앙 다문 입술을 몇 번 오물거리더니 곧바로 작은 손으로 머핀 하나를 집었습니다. 통통한 딸기 하나가 올라간 분홍 크림의 머핀은 그 애의 작은 손에 가득 들어찼습니다. 그 애는 곧장 작은 입을 벌려 머핀을 한 입 베어 물었습니다. 그 애의 흰 얼굴처럼 가지런하고 하얀 이가 머핀을 우아하게 집어삼켰습니다. 꿀꺽. 그 애는 금세 머핀 하나를 해치우더니 꿈결 같은 몽롱한 눈동자로 순식간에 음식들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오, 이런. 그 애에게 먼저 가르쳐야 할 건 식사 예절일 게 분명했습니다. 그 애의 하얀 손이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애는 아랑곳하지 않고 산처럼 쌓인 딸기 디저트들을 먹어치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제 마음대로 써버렸어요. X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아앜ㅋㅋㅋㅋㅋㅋㅋ 하이하이에요! 소아주! 너무 글 잘 쓰시는 거 아닙니까? 진짜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마음대로 써도 됩니다! 독백도 일상도 잡담도 모두가 자유입니다! 여긴!

>>172-173 하이하이에요. 리온주! XD
딸기를 먹고 싶은 제 환각이... 환각이...! 잘 느껴지셨나요? ;) 이곳에서 소아를 귀여움 담당으로 만들고 싶다는 제 욕심이 드러나버렸나요? XD (장난)
딸기 뷔페에 있는걸 마음대로 써버렸는데... 자유롭다면 다행이지만요! :D

괜찮습니다! 일상으로 해도 좋고 독백으로 해도 좋으니까요! 토요일까지 자유롭게 자유롭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소아는 귀엽습니다! 다른 신들도요!

>>175 토요일까지 느긋하게 딸기 뷔페를 즐겨봐야겠네요! XD 맞습니다! 전부 귀여워요! :D

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느긋한 일상스레! 마음껏 힐링하시면서 쉬어가시면 됩니다!

>>177 느긋하게 일상을! 우정을! 사랑을! XD

일상! 우정! 사랑! 희망! 용기! (??

>>179 일상! 불평! 불만! 토로! XD

아닠ㅋㅋㅋㅋㅋ 소아 너무 귀여워요! 역시 소아주, 글 금손님...! XD(야광봉) 아무튼 소아주 어서 오세요! :D

그리고...어째 잡담 내용이...(동공지진)(뒷걸음질)(도망)(???)

>>181 감사해요. 리스주! XD 리스도 귀여워요! 리스주도 안녕하세요! :D

그리고... 도멍가지 마세요! 안 잡아 먹어요! X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이 분들이....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독백도 올렸겠다... 내일은 월요일이니까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XD 좋은 밤 보내세요! :D

안녕히 주무세요!! 소아주!!

>>182 >>184
으아아...! 아니예요! 소아주께서도 잡아먹으실테니까 도망가야해요!8ㅁ8(꿈틀꿈틀)(필사적)(???) ㅋㅋㅋㅋ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소아주! XD

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 어디로 도망치세요!!

>>187 절 잡아먹으시려는 분들이 없으신 곳으로요...!(???)

그 누구도 잡아먹지 않아요!! 그러니까 여기 있어도 괜찮아요! 리스주!! 8ㅅ8

>>189 스레주께서는 소금을 뿌리려 하셨으면서...(빤히)(불신)

아닙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꿈틀거리는 운동을 활성화시켜주려고...!! (??

>>191 ......제가 소금 맞고 퇴치 당했으면 어쩌시려구요...(빤히)(???)

>>192 퇴치되지 않으리라 믿었습니다!! (진지)

>>193 ......(불신)(빤히) 그러면 지금 퇴치되어야...(???)

음...음...왠지 조금 피곤한 느낌이네요. 자기 싫은데...

어어...피곤하면 주무셔야죠...!! 물론 리스주의 선택이긴 하지만요...! 그리고..퇴치되면 안돼요...!! 8ㅅ8

>>195 자기 싫은데 멍해져오네요. 그럼 전 퇴치되는 겸사겸사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ㅋㅋㅋㅋㅋㅋ 아닛..퇴치되면 안돼요!! 안녕히 주무세요!! 리스주!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갱신해욤

하이하이에요!! 령주!!

갱신합니다!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어서 오세요!

>>202 안녕안녕이예요, 리온주!

네! 하이하이에요!! 벌써 점심때라니!!

>>204 그렇습니다, 점심 때입니다! 다들 맛있는 거 챙겨드시길 바래요! :)

>>206 앗...(동공지진) 레주, 레드썬! 빨간 태양이요!8ㅁ8

이름 실수를 하다니... 레드썬입니다...! (끄덕) 아무튼... 식사 맛있게 하세요! 리스주!

>>208 붉은 태양이 아름답네요.ㅋㅋㅋㅋ 음...음...전 이미 식사를 했기에... 이제 곧 식사하러가실 리온주께서 맛있게 드시길 기원합니다. :)

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전 지금부터 식사 준비를 하러 갈 생각입니다..!! 밥 먹으러 가볼게요!!

>>210 안녕히 가세요, 리온주. :) 맛있게 드시길 기원합니다!

뒹굴거리던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점심을 굶으니 배고프네요. 갱신합니다.

하이하이에요! 령주!! 지금이라도 뭔가를 좀 드세요! 8ㅅ8

그래서 치킨 시켜서 먹고 있습니다.

치킨이라니..!! 와아! 축하드려요!!

그리고 저는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스레주가 갱신합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갱시인... 바쁨+몸상태+흐물
은 나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어서 오세요!...인데...아닛?! 어서 푹 쉬세요!!

푹 쉬긴 쉬어야죠... 내일부터 면접이 매일매일 잡혀있는 터라..

오늘 동공지진할 일도 꽤 많았고요...

오오...면접....!! 부디 화이팅입니다...!!

(이불 덮기)(드르렁)(???)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어서 오세요!!

>>224 안녕하세요, 리온주! :)

많이 피곤하셨던 모양이군요. 들어오자마자 바로 드르렁이라니?!

>>226 아니요, 그냥 자고 싶은 욕망입니다만...(흐릿)

...어어...그게 피곤한거 아닌가요..? (동공지진)

>>228 음...음...그치만 저만 피곤한 건 아니니까요. 괜히 말하기도 좀 그렇고... :) 그러니 댄스입니다! 와아!(???)

피곤한 것은 피곤한 겁니다...!! (끄덕)

>>230 아닙니다! 전 피곤하지 않을 겁니다! 이렇게 박력도 넘치는 걸요!(브레이크 댄스)(???)

.....하지만...위의 레스들을 보면...(흐릿)

>>232 ......(최면 걸기)(위의 레스들 지우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런 최면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234 ......8ㅅ8(시무룩)(다시 최면 시도)(???)

ㅋㅋㅋㅋㅋㅋ 안 통합니다...!!

>>236 ......레주, 정말 미워요...(훌쩍훌쩍)(이불 속에 틀어박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 우...울지 마세요...!! (토닥토닥)

안녕하세요! XD

>>238 됐어요, 나쁜 스레주. 미워요...(찌릿)(훌쩍)

>>239 소아주 어서 오세요! XD

>>240 리스주 안녕하세요! XD

하이하이에요! 소아주!! 어서 오세요!! 그리고..으으윽..! 리스주..! 최면에 빠지겠습니다..!!

리온주 안녕하세요! XD
최면에 빠지시는건가요?! :D

ㅋㅋㅋㅋㅋ 어어...최면에 빠져야 리스주가 찌릿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

하이하이에요! 령주!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리온주

>>244 그럼 리스주는 체면에 빠져야겠네요! :D

령주 안녕하세요! :D

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런 논리입니까?!

>>242 됐습니다. 이미 늦으셨어요.

>>245 령주 어서 오세요! :)

>>248 (체면에 빠진 리스주입니다.)(늘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윽...!! 리스주...!! (털썩)

님들 대체 모해오...

>>251 한 번 떠나간 것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해요. 인생은 타이밍이거든요.(끄덕)

>>252 아무말 대잔치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평화로운 라온하제입니다..!!

평온하다... (이미 적응한 소아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소아주의 적응력이 엄청나군요!

>>257 적응력이 대단한 소아주입니다! XD

ㅋㅋㅋㅋ이미 적응하신 소아주, 대단해요! XD(짝짝짝)

>>259 리온주께 박수받는다! XD

그 분은 제가 아니라 리스주에요!! (??

>>260 저는 리온주가 아니예요...! 쌍둥이 남매가 아니라구요!8ㅁ8(도리도리)

그렇습니다..! 전 리온주란 말입니다..! 누리+가온!! (??

그리고...화요일...!!

갱신합니다.

나메칸 제대로 안 보는 저를 매우 치세요... ;D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266 ㅋㅋㅋㅋ그럴 수는 없어요! 잘못 보실수도 있죠, 뭐! 실제로 글자가 비슷하긴 하니까요. :D

아무튼 갱신합니다!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어서 오세요!

>>269 안녕하세요, 리온주!

이런 따스한 날에는 고양이처럼 몸을 웅크리고 뒹굴거리고 싶습니다..!

>>271 하시고 싶으시다면 하시면 되죠.

하지만 저희 집에는 따스한 햇볕이 들어오지 않고 있기에...(흐릿)

>>268 하지만 벌써 두 번이나 똑같은 일이... ;D

>>271 고양이 리온주군요! XD

면접이란 참... 무서운 것이네요..(흐려져있다)

갱신합니다.. 요즘은 면접이랑 이력서랑 뭐 그런 거 때문에 계속 시간이 잘 안 나네요...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스레를 위로 올리겠습니다! 이얍!

>>274 ...그럴 땐...! 레드썬!(최면 걸기)(???)

아사주께서는 면접 화이팅이예요...8ㅅ8 아무튼 갱신합니다! :)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어서 오세요!

>>279 안녕하세요, 리온주!

어느새 저녁시간...!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갱신해용

>>281 리온주께서도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282 령주 어서 오세요! :)

하이하이에요!! 령주!! 어서 오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밥을 먹고 오겠습니다!

>>285 다녀오세요, 리온주!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드디어 집이다)(털썩)
다들 안녕하세요...

으아아아! 어서 오세요! 아사주...! 괜찮으세요?!

리온주, 아사주, 두 분 다 어서 오세요! :) 그리고 아사주께서는 고생 많으셨어요...ㅠㅠㅠ(토닥토닥)

리스주도 하이하이에요!!

다들 안녀하세요...(온몸이 비명을 질러주시는 듯)

>>291 안녕안녕입니다!

>>292 아사주...8ㅅ8(토닥토닥) 그럼 이제 따뜻한 이불 속에서 푹 쉬셔야 해요...!

안녕하세요! XD

다들 안녕하세요.. 아녜요.. 전 딸기를 먹을 거예요..(털썩)

소아주도 하이하이에요!! 어서 오세요!!

>>295 아사주 괜찮으세요? ;D

>>296 리온주 안녕하세요! XD

모두들...너무 지치지 않게 하루 컨디션 조절은 잘 하도록 합시다..!!

>>294 소아주 어서 오세요! XD

>>295 앗...딸기 부러워요...8ㅅ8 그럼 딸기 맛있게 드시길 바래요, 아사주! :)

>>298 그럽시다!(???)

다들 피곤하신거 같으니... 오늘 일상 구해보려 했는데 역시 그만둘까봐요. ;D

>>298 리온주 말을 잘 듣는 착한 소아주가 될거예요 XD

>>299 안녕하세요. 리스주! XD

>>300 앗, 일상... 돌리고 싶은데 전 말은 못했지만 과제를 한 4개를 해야 해서...ㅠㅠㅠ 죄송합니다...8ㅁ8 흑흑, 일상 돌리고 싶어요... 그래도 다른 분들께서는 돌리실 수 있으실지도 모르니 한 번 구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소아주? :D

유튜브를 잠시 보고 오니....(동공지진) 리스주의 과제 괜찮은건가요?! 4개라니..! 으아아아..!! (동공대지진) 그리고 저도 오늘은 휴식모드랍니다..8ㅅ8

그치만... 면접을 최대한... 많이 봐야.. 가능성이...

>>302 과제가 4개나... 힘내세요. 리스주! ;(
다음에 꼭 일상 해봐요! :D 괜찮아요! :)

>>303 아쉽지만 괜찮아요! :D

그건 맞는 말입니다...!! 맞는 말이지요! 음... 일단 아사주가 괜찮으시면 소아주와 일상을 돌려보는 것은 어떠합니까?

>>303 음...음...그치만 저만 힘든 것은 아니니까 징징거리지 않으려고 말 안 했지만요. :) 언제나 기본 2개였기에 괜찮습니다!ㅋㅋㅋㅋ

>>304 아사주...8ㅅ8(토닥토닥)

>>305 흑흑...이해해주셔서 고마워요, 소아주! 귀여운 소아도 꼭 만나서 친해지고 싶은데...ㅠㅠㅠ

>>307 ......(토닥토닥)

>>306 감사하지만 괜찮아요! 아사주 피곤하신것 같아서요. :D

>>307 정말 힘내세요. ;) 언젠가 만나겠죠! XD

그런고로....딸기 디저트가 엄청 먹고 싶어졌습니다...! 딸기디저트....!! 8ㅅ8

고로 내일은 딸기 주스를 먹어야겠습니다..!!

>>308-309 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만나봐요!8ㅅ8

>>310-311 맛있겠네요...ㅠㅠㅠ

......8ㅅ8 물론 먹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주륵)

>>313 드시면 되죠! 맛있는 딸기 주스! :)(토닥토닥)

ㅋㅋㅋㅋㅋㅋ 생과일 주스 먹고 싶어요!! 내일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315 내일의 레주께서 유혹에 넘어가시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요! 그러면 백호가 저에게 빙의해버려요!

갱신합니다.

하이하이에요! 령주!! 어서 오세요!

>>317 그래도 되죠, 뭐. 어차피 백호는 레주의 캐릭터이잖아요?

>>318 령주 어서 오세요! :)

>>320 안돼요...!! 백호가 빙의하면 평소보다 20배는 먹을지도 몰라요...! (도리도리)

>>321 그거 좋네요.(끄덕)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좋은 건가요?! 배가 펑 터질지도 몰라요!

>>323 어차피 제가 먹는 게 아니잖아요? :)

.....(동공지진) 그...그건 그렇지만...!!

>>325 그러니 흥입니다.(메롱)(끄덕)(???)

백호:그러니까 빙의를 받아라..! 아하하하!! (끌려가는 레주(??

>>327 잘 가요, 스레주. :)(손 흔들)

으아아아아아!! (탈출) 안돼요! 배터지기 싫어요!! 8ㅅ8

>>329 ......기껏 작별 인사까지 해드렸는데...(실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는 그 인사 아직 안 받았어요!! 8ㅅ8

>>331 잘 가요, 스레주. 안녕히 가세요. :)(빤히)(양손 흔들흔들)

으아아아아! 안 받을 거예요!! 안 끌려갈 거예요!! 8ㅅ8

>>333 가세요, 스레주. 어서 제 작별 인사를 받으셔야지요. :)

으아아아..! 싫어요!! 안 받을 거예요!! (도리도리)

>>335 아니요, 받으셔야 해요. 싫다고 해도 해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구요.

그래도 작별인사는 안 받을 거예요! 버틸겁니다!! (바닥에 찰싹 달라붙기)

>>337 그럼...제가...(뒷걸음질)(멀어지기)(???)

(천천히 기어가기)

>>339 버티신다면서...(빤히)(빠르게 뒷걸음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에 달라붙어서 버티는겁니다...! (꿈틀꿈틀)

>>341 그래요, 그럼...저는...(뒷걸음질)(빤히)

으아아앙..! 왜 도망치는 거예요!! 8ㅅ8

>>343 안 도망치면 뭔가 달라지나요? 어차피 똑같지 않나요?ㅋㅋㅋ

어어....어어...적어도 작별인사를 안해도 됩니다..!

>>345 ...작별인사 해야 되는데 말이예요. 아무튼...그럼...(앞걸음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 앞걸음질이라니..ㅋㅋㅋㅋㅋㅋ 스쳐 지나가는 겁니까..!! (??

>>347 아뇨, 바닥에 찰싹 달라붙으신 리온주에게 발이 걸려서 그대로 넘어지는 겁니다.(철푸덕)(???)

아닛?! 왜 넘어지는 거예요!! (동공지진(잡아주기 시도)

>>349 리온주께서 바닥에 찰싹 달라붙어 있으니까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것보다는 낫지 않나요?ㅋㅋㅋ

.dice 1 3. = 2
1.잡혀졌다.
2.잡히지 않았다.
3.화려한 앞구르기로 혼자서 일어섰다!(???)

.....(동공지진) 으아아아아!! (일으켜세우기 시도)

>>351 으어어...(바닥에 찰싹 달라붙기)(???)

.dice 1 3. = 1
1.일으켜 세워졌다.
2.일으켜 세워지지 않았다.
3.그대로 바닥과 한 몸이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와아아! 일으켜 세워졌다..! 자..이제 침대로 가서 누우면 됩니다!

>>353 하지만 일어나는 것도 리온주께서 일으켜주신던 건데 침대로 걸어갈 힘이 있을리가요...ㅋㅋㅋㅋ(그 자리에 드러눕기)(???) 아무튼 조금 피곤해서 이대로 잠들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으아아아아! 그대로 주무시면 안돼요..!! 8ㅅ8 (이불 덮어주기)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리스주!!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갱신합니다! 다들 점심 꼭 챙겨드시길 바래요! :)

하이하이에요! 리스주도 점심 맛있게 챙겨드세요!!

감기몸살 때문에 죽겠네요. 갱신합니다.

령주도 하이하이에요! 어서 오세요!!

>>358 안녕하세요, 레주! :) 저는 점심을 먹었기에...레주께서야말로 점심 맛있게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359 령주 어서 오세요! :D 그런데 감기몸살이라니...ㅠㅠㅠ(토닥토닥) 따뜻한 이불 속에서 푹 쉬셔야 나으실 수 있을텐데...8ㅅ8

저는..저는...조금 있다가 점심을 먹을 생각입니다!!

>>362 그럼 나중에 점심 맛있게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한... 1시 반 쯤에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글쎄요? 과연 어떨지...!!

>>364 어쨌든 언제 드시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

ㅋㅋㅋㅋㅋ 그런고로 지금부터 점심 준비를 하러 갈 생각입니다! 고로 가보겠습니다!! 나중에 봐요!

>>366 안녕히 가세요, 레주! 나중에 봬요! :)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요즘은 계속 들리기만 하네요... 일상 돌리고 싶은데...(면접 등등으로 계속 바쁨)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어서 오세요!! 그리고...많이 바쁘시군요...(토닥토닥)

레주가 스레를 올립니다...!!

그럼 전 슬슬 저녁을 좀 먹고 오겠습니다..!!

이어 식사를 마치면서 갱신합니다!!

갱신합니다! 저도 일상 돌리고 싶은데...ㅠㅠㅠ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어서 오세요!! 일상을 돌리고 싶은데 돌리지 못하는 슬픔이 절로 전해지는군요... 8ㅅ8

>>375 ㅋㅋㅋㅋ뭔가 국어 지문에서 글쓴이의 심정을 분석당한 느낌이네요...배점은 5점입니다!(???)(아무 말) 아무튼 안녕하세요, 레주!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시험문제인건가요?!

>>377 그렇습니다! 무려 5점이라구요! 사지선다형이니까 정답을 맞힐 확률은 무려 25%!(???)

하지만 보기가 없는걸요..! 주관식 아닌가요?! (??

>>379 ......차,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보기입니다! 저, 절대로 제가 보기를 내기 귀찮은 게 아니예요!(끄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슬픈 감정이라고 답을 하겠습니다!

>>381 으음...슬픈 감정 뿐만은 아니지만... 일단 정답! 그리핀도르에게 50점!(???)

그럼 거기에 안타까움 추가요...!!

>>383 그건 땡입니다! 그리핀도르, 감점 50점!(???)

저도 50점 받을래요! XD

갱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 0점이잖아요!! 그리고 두 분 다 하이하이에요!! 어서 오세요!

령주, 리온주 안녕하세요! XD

모두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XD

소아주도 마찬가지에요!! 자...이제 주말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주는 토요일부터 AU이벤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무슨 이벤트인가요? XD

음. 아직 정해지지 않았답니다. 저도 몰라요! 금요일에 다이스를 굴려서 정할 예정이거든요!

그렇군요! 그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XD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상한 것이 나올 수도 있기에...(시선회피) 에잇! 다갓님..! 좋고 재밌는 거 걸리게 해주세요!

소아 굴리는거 좋아해요! XD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요!! 소아 굴리지 말아주세요!! 8ㅅ8

하지만 이상한 것이 나올 수도 있잖아요? ;D

ㅋㅋㅋㅋㅋㅋ 그..그럴땐 공평하게...(속닥속닥)

공평하게요...? 공평하게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X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소아주가 엄청 짓궂습니다..!

저는 짓궂지 않아요! XD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AU는 그때 직접 보도록 합시다..!!

소아주, 령주, 늦었지만 어서 오세요! XD

그리고... 받고 싶다고 하셨으니, 후플푸프에 50점!(???)

ㅋㅋㅋㅋㅋㅋㅋ 리스주 교수님이로군요!!

>>403 좋아요! XD

>>404 리스주 안녕하세요! XD 50점이다! XD

하루 빨리 모두가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그런 시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흑흑...8ㅅ8

>>405 >>407
오늘은 과제에 보강에 야강도 있을 거랍니다~(방긋)(나쁜 교수님) 그리고...부디 그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406 소아주 안녕하세요! :D 50점에 기뻐하시는 게 귀여우시니까 후플푸프에 50점 추가입니다!(???)

>>408 (동공지진) 으아아아! 과자에 보강이 야강이라니요!! 너무해요!! 교수님...!! 8ㅅ8

집에 도착했네요. 갱신합니다.

>>407 꼭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D

>>408 와! 또 50점 추가됐어요! XD 100점 만점이예요! XD

>>410 령주 안녕하세요! XD

하이하이에요!! 령주!! 어서 오세요!!

>>409 알아요. 리스주 교수님은 너무한 사람이니까요. :)

>>410 령주 어서 오세요! 집에 돌아오신 거 축하합니다! :D

>>411 ㅋㅋㅋㅋㅋ100점 만점은 아니예요! 저는 점수를 퍼드릴 것이기에...!(???)

흑흑흑....우리들의 리스주 교수님이 이렇게 악독할리가 없어요!! 8ㅅ8

>>413 다음 점수도 기대하면 되는것이죠? XD

>>414 (악독한 소아주입니다!)

>>414 우리들의 일그러진 교수님입니다.(???) ㅋㅋㅋ애초에 '우리들의'도 아니겠지만요.

아...아니...이 두 분이...?! (동공지진)

>>415 바로 그것입니다! 악독하고 사악한 리스주 교수님의 점수 난사를 받으시죠!(박력)(???)

>>417 :)?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러니까 해리포터 AU라도 만들어야 할 삘이군요! 물론 제가 해리포터는 잘 모릅니다만..! 교사 AU라도 해야하는가!

>>420 아뇨, 굳이 그러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AU 이벤트 후보들도 많았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리스트에 슬쩍 끼워두는 것이지요! 어차피 뭐가 걸릴지는 저도 모르기에..!

갑자기 입 안에서 피맛이 나네요 ;) 피곤한가봐요. 오늘은 이만 들어가보도록 할게요! 좋은 밤 보내세요! XD

...피 맛이라니..!? (동공지진) 어서 들어가서 푹 쉬세요!! 소아주!!

>>422 (도리도리)

>>423 소아주...?! 괜찮으세요?!(동공지진)(토닥토닥) 부디 푹 주무시고 피곤함이 가시길 바래요, 소아주...!8ㅅ8 안녕히 주무세요!

아무래도 새학기는 정말로 유해한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끄덕)

>>426 ...갑자기 뜬금 없는 결론이시네요.

하지만 피 맛이 나왔다구요!! 그러니까 유해한겁니다!

>>428 아아, 소아주 이야기라면 인정해요...ㅠㅠㅠ 다들 건강하셔야 할 텐데...8ㅅ8

은호:그러니까 어서 내 축복을 받고 건강해지란 말이다..!!

그거 무리.

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 령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0 그렇대요, 여러분! 그러니 다들 은호 님의 축복을 받으세요!

>>431 령주...?! 어, 어째서죠...?!8ㅁ8(토닥토닥)

3시간 통학과 지옥의 과제&시험이 있는 한 저는 건강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동공지진) 령주우우우우...!! 8ㅅ8

>>434 세상에...(동공대지진)(흐릿)(토닥토닥) 저도 공감이 가서 슬프네요...ㅠㅠㅠ

리스주도....?! 역시 새학기는 유해하군요!!

>>437 저는 통학은 아니지만 수면 시간이...(시선회피) 아무튼 전 괜찮습니다! 하지만 새 학기는 나빠요! 때찌때찌!(???)

......리스주...(흐릿)

>>439 ㅋㅋㅋㅋ저는 그냥 제가 땡깡 피우는 거니까 괜찮아요. :) 아무튼 학교 때찌때찌입니다!(박력)

그래요!! 같이 때찌하겠습니다! 때찌!때찌!

>>441 와아! 레주께서 같이 때찌해주신다! XD(환호)(???)

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최종보스 학교는 사라져라...!! (???

하꾜!

ㅋㅋㅋㅋㅋㅋㅋ 령주..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귀여우세요!

>>443 와아, 멋져요! 생명의 은인이예요! XD(???)

>>444 ㅋㅋㅋㅋ하꾜하꾜예요, 령주! :D

새...생명의 은인까지 가는건가요?!

>>447 무려 학교를 사라지게 해주셨으니까요? 전 빈털터리라 드릴 건 없지만 그래도 생명의 은인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아아아!! 내가 모든것을 해냈다..! (아님)

>>449 와아아아! 위대하신 레주 님이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묘하게 간질간질하군요...(시선회피)

>>451 위대하신 레주 님! 대단하신 레주 님!(씨익)(간질간질)(못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윽..! 리스주가 나빠요!!

>>453 ㅋㅋㅋㅋ저는 원래 나빴습니다!(메롱)(???) 더 간지럽힐지도 모르다구요? :D

아무튼...졸린데 자기 싫네요...(뒹굴뒹굴)

....(동공지진) 피...피곤하면 주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음...음... 령주께서 시트를 동결하셨군요. 그동안 현생에 너무 많이 치이셨던 것 같아서 걱정이예요...8ㅅ8 그렇게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으먼 정말로 많이 힘드셨을텐데...(토닥토닥) 부디 동결하시는 동안 휴식을 푹 취하셔서 금방 괜찮아지시기를 바랄게요, 령주. :)

리스: (령이 꼬옥)(토닥토닥)


>>455 아무래도 그래야겠네요. 수면이 적으니 제 마음도 이상해지는 것 같아서... 자기는 싫은데...8ㅅ8

아무튼 전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D

안녕히 주무세요!! 리스주!!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갱신합니다! 다들 점심 맛있는 거 챙겨드시길 바래요! :)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어서 오세요!

>>460 레주 안녕하세요! :)

네!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점심 잘 보내고 있나요?

>>462 저는 과제를 하며 잘 보내고 있답니다.ㅋㅋㅋㅋ 레주께서는 점심 잘 보내고 있나요? :)

과제를 하며라니...그건 정말로 잘 보내고 있는 거 맞나요..? (흐릿) 저는 그냥 앞으로의 이벤트를 정리하면서 잘 보내고 있답니다!

>>464 ㅋㅋㅋㅋ어쩔 수 없지요. 제가 해야하는 일이니...(끄덕) 징징거릴 순 없으니까요. :) 아무튼 이벤트 정리 중이시군요. 화이팅입니다!

사실 여러분들이 4월달에...시험 준비가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요인 중 하나가 되겠네요. 그렇기에 시험 공부를 해야한다..시험 준비를 해야한다...가로 하면 미리미리 말씀을 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466 ......8ㅅ8(주륵) 저...는 시험공부를 해야하긴 하는데... 음...음...일단 나중에 보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해야 할텐데 말이예요...ㅋㅋㅋㅋ

알겠습니다! 공부에 집중할 때라면 얼마든지 이야기를 해주세요!! (끄덕)

>>468 ......8ㅅ8(공부가 싫어 슬픈 애벌레 한 마리)(슬픈 꿈틀꿈틀)

.....(주륵(딸기 젤리 놓아두기)

>>470 (꿈틀꿈틀)(딸기 젤리 꼬옥)(웅크리기)

아니...왜 먹지 않고 안기만 하시는겁니까?! (동공지진)

>>472 지금은 뭔가를 안고 뭔가에 안기고 싶으니까요? 그러니 딸기 젤리랑 서로를 꼬옥하는 겁니다! XD(???)

여러분... 아플땐 역시 병원이 최고였어요! ;D

ㅋㅋㅋㅋㅋㅋ 잠시 식사를 하고 온 제가 갱신합니다! 그리고 하이하이에요! 소아주! 아플때는 원래 병원이 제일입니다!

리온주 안녕하세요! XD
건강이 최고예요! XD

Picrewの「レトロアイコ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FKxyuInsqh #Picrew #レトロアイコンメーカー

건강이 최고죠.. 다들 안녕하세요..

멍해보이는 아사의 느낌이 매우 잘 사는 픽크루로군요!! 와아아아!! 그리고 스레주가 갱신합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소아주 아프시지 말아야 할텐데...ㅠㅠㅠ(토닥토닥) 그리고 아사 귀여워요! :D

아무튼 갱신입니다!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어서 오세요!!

>>480 안녕하세요, 레주! :)

봄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무기력증이 점점 커집니다..! 으으..! 안돼..! 정신차려라! 나..!! (셀프 찰싹찰싹)

>>482 그렇다고 스스로를 때리는 건 안 돼요! 때로는 그냥 주무시는 것도 좋다구요!(셀프 찰싹찰싹 막기)(박력)(???)

면접과 면접과 면접! 크라이시스!

다들 안녕하세요...(흐무럭)

>>483 ㅋㅋㅋㅋㅋㅋㅋ 나..낮잠을 잘 순 없다구요! 으으..그냥 체질입니다. 봄이 되면...자꾸 졸려요...(주륵)

>>484 여러모로 면접을 계속 보시는군요! 부러운 아사주...(주륵) 아무튼 하이하이에요!

>>484 아사주 어서 오세요! :) 면접...정말 고생 많으세요...ㅠㅠㅠ(토닥토닥)

>>485 졸리시면 그냥 주무시면 되지 않나요? 체질을 그냥 무시하는 건 좋지 않다구요...(토닥토닥)

>>486 안됩니다..! 그럼 저 밤에 잠 못 자요...!! (주륵) 어느 순간이 지나면...괜찮아집니다!! 물론 여름이 되면 다른 느낌으로 힘이 빠집니다만..(??)

>>487 저런...(흐릿)(토닥토닥) 아무래도 봄과 여름과 낮은 레주께 있어서 천적인 것 같다...(끄적끄적)(???)

>>488 ㅋㅋㅋㅋㅋㅋㅋ 그 정도는 아니에요!! 천적까진 아니라구요!! (끄덕)

봄 되니까 진짜 무기력해지네요 ;D

여름이 되면 될 수록 저는 힘을 보충하지요... 이런 열발전기같은... 다들 안녕하세요-

하이하이에요!! 소아주!! 어서 오세요!! 봄이 되면...다들...(끄덕) 일단 전 오늘 가족끼리 고기 구워먹기로 해서...저녁이 늦어졌습니다. 일단 밥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491 아사주 안녕하세요! XD 부러워요! 여름되면 저는 분명 흐물흐물 녹아버리고 말거예요... ;D

>>492 저녁 맛있게드세요. 리온주! XD

잘 먹어요 리온주- 으.. 나도 고기... 먹고싶다..

그리고 고기를 배부르게 먹고 돌아왔습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자...! 떠올라라! 스레야!!

안녕하세요! XD
역시 오늘도 빨리 자야할 운명인가봐요... ;D

저런...여전히 몸이 안 좋은건가요...? 그럼 어서 푹 쉬세요...소아주...8ㅅ8

건강해지면 꼭 일상 돌리러 올게요! ;D
좋은 밤 보내세요! XD

건강이 제일 중요한 법입니다..! 어서 푹 쉬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어느새 11시...!

갱신합니다! 다들 부디 아프지 마세요...ㅠㅠㅠ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어서 오세요! 리스주도 아프면 안됩니다!!

>>503 안녕하세요, 스레주. 전 괜찮습니다. :)

괜찮다고 하면 다행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몸이 아픈 것이 없기를 앞으로도 계속 바랍니다!

>>505 애초에 전 아프다곤 한 마디도 하지 않았는걸요. 그러니 저보단 다른 분들을 더 걱정해주시길 바랍니다. :)

지금은 리스주만 있으니까 리스주에게 이야기하는 것이죠! 저는 기본적으로 모두를 다 걱정합니다!

>>507 저는 걱정해주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제 몫의 걱정까지 다른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전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스레주. :)

저는 모두에게 공평한 스레주이기에 한 사람만 뺄 순 없습니다! 아무튼...다들 현생이 너무 힘들어보여서 그저 걱정입니다... 8ㅅ8

>>509 공평하신 스레주, 저는 빼셔도 된답니다.(끄덕) 아무튼... 다들 부디 괜찮으셔야 할텐데 말이예요...ㅠㅠㅠ

...그것만큼은 제가 어떻게 해줄 수 없다는 것이 슬프네요. 그저 이곳을 유지하면서...모두가 정신적으로 힐링하고 싶을 때 찾아와서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유지하는 것 이외에는...

>>511 그리고 그것도 8월이 온다면 끝나게 되겠죠. 다들 헤어지고... 뿔뿔이 흩어지고... 잊혀지고...

8월은 아직 먼 이야기..!! 그것을 지금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513 하지만 시간은 정말로 빨리 흘러가니까요.

그래도 그것을 벌써부터 생각해봐야 좋을 것은 없으니까요! 지금은 이 순간을 생각해야지요!

>>515 지금 이 순간이라. 그럼...(이불 덮기)(드르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불 꺼주기)

>>517 불 안 꺼주셔도 괜찮아요. 어차피 불이 켜져있어도 잠들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조금 머리가 무거워서... 전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안녕히 주무세요!! 리스주! 그리고 불을 꺼야 신체건강에도 좋아요! 잘 때는 말이죠!! 좋은 밤되길 바랄게요!

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갱신합니다!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어서 오세요!

>>522 안녕하세요. :)

오늘은 불금이로군요...! 슬슬 AU다이스를 돌려봐야...!

.dice 1 7. = 3

1.느와르
2.성격 반전혹은 악신적 모멘트(?)
3.변신소녀물(?)
4.대가족
5.전투
6.유치원
7.우리가 모두 인간이라면?

1번이면..느와르...느와르는 잘 모르는데...(시선회피)

무려 변신소녀물.....(동공지진) 모두 마법소녀가 되는 것이야...!!

가온:전 수컷입니다만..?! (동공지진)

변신소녀물이라... 엄청나네요. 마법소녀라니...ㅋㅋㅋ

일단 12시가 되면 천천히 프롤로그를 써봐야겠습니다...!

잠깐 갱신..은 변신소녀물....

아사야...?

아사:......모에한 포인트? 뭐야?
아사주: 그래! 몸매 좋고 자그마한데다가 얼굴도 귀엽고! 사실 아르겐타비스라는 갭도 있고! 물론 신들은 다 모에하지만!

>>528 네, 천천히입니다.(끄덕)

>>529 아사주 어서 오세요! 그리고...아사는 말씀 그대로 예쁘죠!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사의 변신모습은 어떤 느낌일까요?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저는 일단 점심을 준비하고 점심을 먹고 올게요!

>>532 다녀오세요, 리온주. :)

식사를 마치고 다시 갱신합니다!

저녁 시간.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스레주가 스레를 위로 띄우겠습니다!!

일단 저는 저녁 준비를 하고 좀 먹고 와야겠네요! 다녀오겠습니다!

식사를 마친 제가 갱신하겠습니다!!

갱신합니다!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어서 오세요!

>>540 안녕하세요, 레주. :) 뭔가 계속 멍하네요...

어어...멍하다니...괜찮으세요?!

>>542 괜찮겠지요, 네.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저는. :)

....지금의 괜찮다는 괜찮다가 아닌 것 같아요..리스주...8ㅅ8 내일은 토요일이니까 부디 푹 쉬길 바래요..!

>>544 아니면 뭐 어쩌겠나요. 어차피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렇죠? 아무튼...리온주께서야말로 부디 푹 쉬시길 기원합니다, 네.

변하는 것이 없다니..! 리스주의 건강이 변하잖아요..!! 8ㅅ8 저는 지금 푹 쉬고 있어요!!

>>546 제 건강 따위 별로 중요한 건 아닌걸요. :) 아무튼...다행이네요, 네. 잘 하시고 계시네요.

>>547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진지) 그러니까 리스주도 푹 쉬는 것을 스레주와 은호님의 이름으로 명합니다!

>>548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명령은 듣지 않습니다. 거절합니다. :D

은호:....저 자가 내 명령을 거역했느니라...!!

누리:...엄마... 시무룩하면 안돼..(토닥토닥)

>>550 스레주의 이름도 들어갔으니 거절입니다.(끄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 제 이름 빼면 응합니까?

>>552 아뇨, 응하지 않습니다. :)

은호:역시 저 자는 내 명령을 거역하였느니라...!!

백호:...뚝..은호님..뚝..! 여기 꿀이라도 드실래요? (??

안녕하세요! XD

하이하이에요!! 소아주!! 어서 오세요!!

아직 몸이 다 낫지 않았기에... ;D
인사만 하러 왔답니다! :D
며칠 더 쉬다 오겠습니다! XD

으아아아..! 그럼 더 푹 쉬고 오세요!! 8ㅅ8

>>554 여전히 응하지 않겠습니다. 그럼 이제 가온이가 나오겠군요. :)

그리고 소아주 어서 오세요! XD ...인데... 몸이 여전히 안 좋으시군요...다 낫지 않으셨다니 걱정이예요...8ㅁ8 부디 푹 쉬시고 금방 나으시길 바래요...!(토닥토닥)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 가온이까지 내보낼 생각이십니까?!

가온:....어..어어..은호님의 명령은 절대적입니다! 따라주십시오!! (??

>>560 허나 계속해서 응하지 않겠습니다. :)

이렇게 되면....남은 것은 누리의 꼬리 살랑살랑 부탁밖에는 없는 것인가..!

>>562 그것도 통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리스주는 강철+얼음 심장 모드거든요. :)

평화롭고 즐거운 내일이 가득한 '라온하제.' 하지만 평화로운 곳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악의 세력은 어디에서나 존재했다. 그리고 그것은 라온하제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하하하!! 돈을 내놔! 그 돈 다 내놔! 내놓으라고!"

"아이고오오! 그 돈은 수술비에요!!"

"알게 뭐야! 당장 내놔!"

어디에서나 등장하는 약한 이를 괴롭히는 악의 무리. 악신. 신계에서 말썽을 부리는 악신들은 언제나 사악한 마음을 가지고 다른 이들을 괴롭히고 공격했다. 하지만...그런 악의 세력을 막는 이들 또한 존재했다.

"거기까지야!! 사악한 악신아! 내가 온 이상, 더 이상 그런 악행은 벌일 수 없어!"

"아니..너는?!"

"그래! 나는 정의의 매지컬 라온하제의 멤버! 누리!!"

"그리고 가온입니다!!"

모두가 위험에 처했을 때 어디선가 나타나는 의문의 마법소녀(?) 매지컬 라온하제!!
그들은 언제나 어디서나 라온하제의 신들이 위기에 처하면 나타났다.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고 칭하자. 아무튼 오늘도 어김없이 그들이 나타났다!

"매지컬 라온하제! 잘 되었구나! 너희들을 쓰러뜨려주마!"

"누구 마음대로!! 정의는 언제나 승리하는 법이야!"

"그렇습니다! 누리님에게 대항할 수 있는 악신 따위 있을리가 없습니다!"

싸워라! 물리쳐라! 정의의 매지컬 라온하제!
라온하제의 정의를 지켜라!!

//앞으로 1주일동안 마법소녀물 AU로 돌릴 수 있습니다! 늘 그랬듯이... 원래 세계관으로도 돌릴 수 있답니다!

강철+얼음 심장...(갸웃) 그럼 불꽃으로 녹이면 되는가..! (??

>>564-565 진짜 마법소녀들이로군요...ㅋㅋㅋ 그리고 녹여질 것 같나요? 과연 녹여질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야..마법소녀물이 나왔으니까요!! 당연히 이렇게 가야죠!! ...그리고..안 녹나요?! 태워지나?! (??

>>567 그렇군요. 그리고...글쎄요? 저야 모르죠? 뭐, 혹시 아나요? 더 단단하고 딱딱하고 차갑게 굳어버릴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마치 바람과 태양 이야기의 바람같은 것인가..! (??

>>569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건 태양이죠. :) 물론 바람도 좋아하긴 하지만... 바람과 태양 이야기에서 스레주께서는 바람 쪽이실테니...(끄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태양일지도 모르지요!! 아무튼... 리스는 저 AU에선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군요! 자신은 마법소녀가 아니라고 하려나요?

>>571 태양이면 제가 좋아할지도 모르지요. :) 아무튼... 아직 생각 안해봤...(흐릿)(시선회피) 만약 '신' 대신 '마법소녀' 개념으로 대체된 거라면 그럴 것 같네요. 정말로 "주님, 정의로운 마법소녀가 되는 것을 허락해주세요." 하고 기도하고 나서 변신한다거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 그 모습 절로 상상해버렸어요!! 브...브금이라도 깔아줘야하나요? 그리고... 신이 마법소녀로 대체된 것은 아니랍니다! 신계에서 활동하는 마법소녀라는 느낌이니까요!

>>573 사실 전 그 브금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요. 아무튼...그렇군요. 그러면 리스는 이중 부정을 하게 되는 것인가...(???)

유튜브는 기억나지 않는 것도 기억나게 해주는 마법의 사이트랍니다! 그리고...이중 부정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빌런:그럼 넌 여기 왜 온건데? (동공지진)

>>575 ......뭔가 어울리는 것 같기도요...?(동공지진)(머엉) 그리고...

리스: ...저의 '신' 님의 부름을 받았고, 힘든 분들을 도와드리고 싶으니까요!(끄덕)(의지)

>>576

빌런:...그럼 내가 신으로서 명한다! 저리 사라져라!! (일단은 신(악신)

>>577 리스: ...!(깨달음)(가치관의 혼란)(갈등)(우물쭈물)(일단 나무 뒤로 숨기) ......다시 나타나면 안 될까요, '신' 님...?(고개 빼꼼)(???)

>>578 은호:....(멍하니) 넌 뭘하는 것이더냐? 저런 악신의 명령은 들을 것 없느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리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잖아요!

>>579 리스: 으, 은호 님...! 하, 하지만 저 분께서도 '신' 님이시고...저에게 '신' 님으로써 저리 사라지라고 명하셔서...(울망)(???)

ㅋㅋㅋㅋ뭐어...사실 지금은 제가 좀 멍해서 캐붕파티겠지만요. 아무튼...사실 리스의 이 가치관이 돌리기 어렵기는 해요. 어려운 캐릭터이긴 하지만...

>>580 전혀 캐붕파티가 아닌걸요! 리스 그 자체인데요...!! 그리고....잘 돌리신다고 생각합니다...정말로요!

은호:...그럼 더 높은 신을 따르도록 해라! 악신은 신이 아니니라!

>>581 그렇다면 다행이긴 하지만...뭔가 조금 쑥스+창피하네요...ㅋㅋㅋ(시선회피) 아무튼 은호 님의 말씀에 리스의 가치관은 더욱 혼란스러워지고...(???)

아무튼 저는 너무 졸려서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히 주무세요!! 리스주!!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갱신합니다!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어서 오세요!

>>586 네, 안녕하세요, 리온주. :)

오늘은 저희 집 제사가 있는 날이기에...아마 제사를 치를 시간이 되면...제가 자리를 비우게 될 것 같습니다..! 다들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려요!

>>588 그렇군요. 네, 알겠습니다! 제사 조심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리온주. :)

아닛..! 어디로 가진 않아요! 집에서 치르는 거라서..!

일단 저는 잠시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590 앗, 아뇨... 그게 아니라 이따가 자리를 비우신다고 하셨으니까...ㅋㅋㅋㅋ

>>591 그리고 지금도군요...!(???) 다녀오세요, 리온주! :)

식사를 마치고서 스레주가 갱신합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594 어서 오세요, 리온주! :)

네!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그리고...ㅋㅋㅋㅋㅋ 아마...밤 9시? 10시 그쯤부터 준비하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ㄴ

>>596 그렇군요. 너무 일찍 보내드린 거군요, 제가...ㅋㅋㅋ(시선회피)

밖이당... 다들 안녕하세요-

먹고... 일 보고 들어가면...되겠지..?

>>597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보통 제사는 늦은 시간에 지내니까요!

>>598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어서 오세요!!

>>598 아사주 어서 오세요! 조심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599 네, 그렇지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아직 시간은 많이 남은겁니다..!! 어차피 이번엔 간단하게 할 생각이기도 하고요.

>>601 그렇군요.

네. 그렇습니다! 음...그리고 혹시 멍한 기운이 아직 남아 계신건가요?

>>603 전 괜찮습니다. 왜 그러시죠?

음..아니요...갑자기 기운이 확 사라지신 것 같으셔서...!

>>605 네,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음..그렇다면 다행이지만...(끄덕) 아무튼... 마법소녀로 변신할 때의 곡은...은호님이 알아서 재생해주니까 마음껏 부담없이 변신하면 됩니다.(??)

은호:물론 샤랄라한 곡 한정이니라!

>>607 그렇대요, 여러분! 마음껏 변신하셔도 된대요!(???)

>>608 즉 리스도 부담없이 변신하면 되는 겁니다..!!

>>609 리스는 괜찮습니다. 못 할지도 모르니까요.

어어...왜 못 한다는거죠...?

>>611 제가 바빠서요...?

어어...그래도 하루 정도는 돌릴 수 있을 거예요!! 화려하게 마법소녀 리스를 굴려보는 겁니다..!!

일단 저는 조금 외출을 하고 오겠습니다!! 밤 제사 준비도 슬슬 조금씩 해야 하고..!

>>613-614 마법소녀라... 샤랄라, 화려는 어려운데 말이예요. 하라면 할 순 있지만... 그래도...ㅋㅋㅋ 아무튼 다녀오세요, 스레주. 준비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XD
쉬고 있는 와중에 한 번 기웃거려 봤습니다! :D
재미있는 이벤트가 진행되는군요! 마법소녀라니. 소아는 잘 어울릴거예요 XD

>>616 소아주 어서 오세요! :D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 그리고 소아의 마법소녀 모드...ㅋㅋㅋㅋ 정말 잘 어울리고 귀여울 것 같아요!

>>617 리스주 안녕하세요! XD
몸은 꽤 괜찮아 졌답니다! 역시 사람은 쉴때 잘 쉬는게 중요한가봐요 ;)
소아는 마법소녀로 변신 할 수는 있을것 같은데... 왠지 빌런이 나타나면 도망가버릴것 같아요 ;D

>>618 꽤 괜찮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XD 역시 푹 휴식을 취하는 건 좋은 약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소아주께서 좀 더 푹 쉬실 수 있기를...(토닥토닥) 그리고...ㅋㅋㅋㅋ 그런 소아도 귀여워요! :D

>>619 사람에게 잠이 보약이라는걸 또 한 번 깨달아버렸어요! :D
리스주도 저처럼 몸 망가지기 전에 꼭 푹 쉬셔야해요! XD
만약 깜짝 놀래키기 달인 빌런이 있다면 분명 근처에도 못 갈거예요. ;D

>>620 좋은 수면은 꼭 필요하니까요! 소아주, 몸 망가지시면 안 돼요...부디 금방 회복하시기를 바래요...ㅠㅠㅠ(토닥토닥) 저는 쉴 수가 없어서...ㅎㅎㅎ ㅋㅋㅋㅋ소아 귀여워요! 그런 빌런이 나타날 것인가...! 마법소녀(?) 소아는 어떻게 될 것인가...!

>>621 새 학기 되면 꼭 이러더라구요. ;D 금방 나을거예요! XD
쉴 수 없으시다니... ;(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쉬어야 합니다! 하지만 강요할 순 없어요... (시무룩)
아마 그런 빌런이 있다면 소아의 반응이 찰져서 소아한테만 붙어 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D

>>622 저런...소아주...8ㅅ8(토닥토닥) 저는 일단은 할 수 있는 데까진 버텨보려구요. :) 전 괜찮답니다! 그리고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소아의 반응이 귀여워서...ㅋㅋㅋㅋ

제사 올릴 장을 보고 온 스레주가 갱신합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623 (토닥토닥 받고 힘내는 소아주입니다.) 리스주도 힘내세요! XD 소아의 반응은 어디로 튈 지 모르는거죠! :D

>>624 안녕하세요. 리온주! XD

하이하이에요! 소아주!!

>>624 어서 오세요, 리온주. :)

>>625 힘내셔서 디행이예요, 소아주! XD 저는...저는... 괜찮습니다. :) 소아의 반응이 기대되네요!

흑흑흑...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제 도움이 필요하면 바로바로 가야하지만요..! 그나마 적게 하니까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전도 3종류로 10개씩만 하고 끝낼 예정이고...

>>626 안녕하세요! XD

>>627 리스주도 힘내세요! XD 괜찮다... 라는건... ;D
소아의 반응은 조만간 독백으로 올라 올거예요! XD

마법소녀 신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질 수 없군요! 상큼상큼한 누리와 근육근육한 가온이를 보내야....! (??)

가온:왜 저만 근육근육입니까?!

누리:하지만 가온아. 넌 실제로 근육이 많잖아.

>>628 >>630
힘내세요, 리온주...(토닥토닥) 그리고 상큼상큼과 근육근육이군요.ㅋㅋㅋ

>>629 괜찮으니까 괜찮답니다! XD(애벌레 댄스)(꿈틀꿈틀)(???) 오오...! 소아의 독백 기대할게요!(미리 팝그작)(???)

뭐 실제로도 가온이는 근육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하는 일이 일이기도 하고 늑대라는 특성이 있다보니. 늑대는 힘이 매우 강하다고들 하죠. 그리고 누리는...일단 자체가 귀여움을 모티브로 만든 애다보니..!

하지만 소아와 리스의 귀여움에 비하면...(끄덕)

>>632 가온이랑 소아랑 둘 다 근육이 있는 거군요.ㅋㅋㅋ 그리고 귀여움은 누리랑 소아입니다! 리스는 자연스레 빠집니다. :)

>>633 소아는 소아주에게 물어봐야..! 일단 가온이는 근육이 많습니다! 근육근육합니다! 그릭..아니에요! 리스도 들어갑니다!!

>>634 소아의 시트에서 근육이란 단어를 본 것 같아서요...? 그리고 근육근육하군요! 리스는 자연스럽게 빠집니다. 라온하제의 귀여움 담당들이 있으니까요! :)

>>635 ㅋㅋㅋㅋㅋㅋㅋ 그 귀염둥이 담당이 바로 리스란 말입니다..!! (끄덕)

맞습니다. 소아는 귀엽습니다. 그리고 근육입니다! 설표범이니까요! XD

과연...! 소아주의 공식발언...!! 근육근육하군요!

>>636 아닙니다! 리스를 빼고 누리가 들어가야 합니다!

>>637 그렇군요! 그럼 가온(근육)+누리(귀여움)=소아(근육+귀여움) 이라는 기적의 공식이...!:D(해맑)(???)

>>638 그렇습니다! 근육입니다! :D (강조합니다!)

>>639 그... 건 너무 기적의 공식인걸요? XD

변신소녀 아사...

사실 물리가 주전공인데 부전공인 말빨로 털어버리는 입술 사용자..?

멍댕하네요.. 소아가 근육이군요.. 근육.. 근육... 없어보이지만 마법소녀는 다 내장형이라고 하던데...

>>639 아닙니다! 리스도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저 기적의 공식은 대체...?! (동공지진)

>>641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변신소녀 아사..!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 어마무시한 존재감을 보일 것 같습니다! 빌런이 가장 상대하기 싫어할 것 같군요!

>>641 아사주 안녕하세요! XD
근육근육 입니다! :D 작은 몸이라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딸기뷔페 독백 때 제가 먹고 싶은 나머지 그만 소아를 엄청난 먹성을 가진 친구로 적어버렸는데 사실은 먹는걸 그다지 즐기지 않는 친구랍니다. :D

ㅋㅋㅋㅋㅋ 원래 독백이라는 것이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캐릭터도 한 면만이 아니라 다양한 면이 있는 법이지요!

>>644 사실 딸기라면 그런 반응인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XD

>>640 >>643
앗... 너무 기적의 공식일까요...?ㅋㅋㅋㅋ(시선회피)(쥐구멍) 그래도 소아는 귀여움+근육이니까요! :D 그리고 딸기뷔페는 너무 맛있어보이긴 했죠...ㅠㅠㅠ

>>641 아사주 어서 오세요! :) 마법소녀 아사는 말빨로 털어버리는 거군요...!ㅋㅋㅋㅋ

>>642 리스는 빠지는 겁니다! 그리고...기적의 공식은 기적이니까 기적인 겁니다...?(시선회피)(쥐구멍)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리스도 귀엽습니다! 귀여워요!!

>>646 하지만 쥐구멍에 들어가는 리스주께서 귀여우시니까 OK 입니다! XD 기적의 공식을 받아들이겠습니다! :D 딸기뷔페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독백 쓴다고 딸기 뷔페를 찾아봤더니 더 그런거 있죠. ;D

오늘의 팁! 딸기뷔페는 애슐리로 가면 2~3월달에 먹을 수 있다!! (??) 고로 여러분들은 내년을 기약합시다! (??

>>647 >>649
리스는 귀엽지 않습니다! 안 귀여워요! 그리고 내년...내년이라니...8ㅅ8

>>648 저, 저는 귀엽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안 돼요, 소아주!(도리도리)(기적의 공식 뺏기)(???) 그리고 딸기 뷔페 정말로 맛있어 보이죠! 막...생각만 해도 침 주르륵이예요...8ㅁ8

>>649 그래도 딸기는 먹었으니까 성공이예요! XD

아니요..!! 리스는 귀엽습니다..!! 귀여워요! 그리고...내년이죠..이미 3월달은...(흐릿) 그러니까 내년 2월 3월을 기약합시다!

레주는 제사 준비가 있어서 자리를 좀 비우겠습니다!

>>653 다녀오세요. 리온주! XD

>>652-653 아닙니다...! 안 귀여워요! 그리고 3월... 벌써 가버렸네요... 봄의 시작이...8ㅅ8 아무튼 다녀오세요, 레주! :)

그리고 잠깐 다시 돌아와서 갱신합니다! 그리고..지금부터 제가 제사라서... 자리를 좀 오래 비우겠습니다! 가볼게요!

>>656 네, 안녕히 가세요, 레주! 부디 화이팅이예요. :)

그리고 오늘도 이만 빨리 가보겠습니다... ;D
건강 챙깁시다! XD

제사를 마치고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658 소아주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부디 내일은 더 건강하신 소아주가 되시길 바래요! XD

>>659 어서 오세요, 스레주! :)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661 네, 안녕하세요!

어느새 12시가 되었군요. 3월의 마지막 날..! 고로 4월 1번째 이벤트는 정말 따뜻따뜻한 이벤트로 해야겠습니다! (결론이 이상함(??) 리스가 정말로 좋아할 이벤트일지도 모르겠군요!

>>663 3월이 가는 거군요...뭔가 아쉽네요...ㅠㅠㅠ 그리고 결론이...ㅋㅋㅋㅋ 리스가 좋아할 이벤트라...흐음...(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을 전부 다 좋아하는 아이)(흐릿)(???)

ㅋㅋㅋㅋㅋㅋ 하지만...리스가 특히 더 좋아할 이벤트가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

>>665 ......신 님들 도와드리기인가요, 혹시...?(???)

>>666 ㅋㅋㅋㅋㅋ 글쎄요. 자세한 것은 아직 비밀입니다..!!

>>667 ㅋㅋㅋㅋ뭔가 궁금하네요! 리스주도 모르는 리스가 정말로 좋아할 이벤트라...(고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 예상일 뿐입니다! 아닐 수도 있지만...리스는 좋아할 것 같아요!

>>669 뭐, 리스는 적호랑 청호가 아니라면 다 좋아하니까요.(끄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호와 청호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좋아하겠군요! (??

>>671 그렇다면 그렇겠네요. :)

적호와 청호는 애초 극장판 시나리오 전용 캐릭터들이기도 하고...(끄덕) 아무튼...!! 수요일의 프롤로그를 기대해주세요!! 와아아! (셀프 홍보(??)

>>673 그렇대요,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스주에게도 하는 말이라구요!!

>>675 저보다는 다른 분들께...(끄덕)

모두에게 하는 말입니다..! 아무튼 전 이만 자러 가볼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리스주!

>>677 (도리도리)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스레주. :)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갱신합니다!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어서 오세요!

>>681 안녕하세요, 리온주!

좋은 일요일 오후입니다.! 하지만..조금 쌀쌀하네요....8ㅅ8

>>683 벌써 일요일 오후로군요... 그래도 더운 것보단 쌀쌀한 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더운것보다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따뜻한 것이 제일입니다!

>>685 네, 그건 그렇지요. 리온주께서 계신 곳이 따뜻해지길 기원합니다. :)

여기는...여기는...4월 달이 시작되면 따뜻해질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일단 전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687-688 내일이군요. 네, 부디 그렇길 기원합니다. 아무튼 다녀오세요, 리온주!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레주가 갱신할게요!

>>690 어서 오세요, 리온주. :)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692 네,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수제햄버거를 사주셔서 먹고 있는데..역시 수제 햄버거는 조금 다른 느낌이로군요!

>>694 수제 햄버거 맛있겠네요. :)

나름 맛이 좋습니다! 소스도 달콤하고 고기도 잘 다져졌고...! (끄덕)

>>696 맛있게 드시길 기원합니다. :) 설명만 들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이미 잘 먹었답니다!! 다만 내용물이 가득 차서 속이 흘러나오기 쉽다는 것이 단점이네요..!

>>698 그렇군요. 수제 버거는 내용물이 많아서 크니까요. 그래도 맛있게 잘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

ㅋㅋㅋㅋㅋ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매우 감사할 나름입니다!

>>700 저도 그렇게 감사해주시니 매우 감사할 나름입니다.

이건 칭찬 리바이벌..?! 안돼..! 이 나선을 끊어야만 해...!! (??

>>702 그래요. 끊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쿨하신 것 아닙니까...! 리스주..!!

>>704 스레주께서 끊으시겠다는데 제가 뭐라고 할 자격이 있나요? 그러니 그냥 끊어버리세요.

(흐릿) 어마무시한 박력이다...(덜덜 떨기(뒷걸음질(??

>>706 잘 가요, 스레주.(손 흔들흔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리스주가 스레를 지배하게 되는건가요?!

>>708 아뇨, 저도 떠나는 겁니다.(끄덕)

아닠ㅋㅋㅋㅋㅋ 안돼요! 이 스레가 텅 비어버려요!! 이 스레를 지킬겁니다!

>>710 그래요, 그럼. 역시 스레주이시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리스주도 지키고 계시잖아요?

>>712 저는...누군가가 계시니까요. 누군가는 지켜야죠, 스레를. 저라도 말이예요.

그럼 이렇게 나란히 지키면 되는 겁니다! 라온하제를!

>>714 나란히...라기엔 전 한 걸음 뒤에 서야 하겠지만요.(끄덕)

아닠ㅋㅋㅋㅋㅋㅋ 왜 한 걸음 뒤인 거예요?!

>>716 그야 스레주와 레스주니까요? 나란히 설 수는 없지요. 당연히 차이가 나니 저는 한 걸음 더 뒤로 가서 지키겠습니다. :)

아사주: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면접에서 사정없이 깨져벌임)
아사: 쓸데없기는요.
아사주: 사실이지만 아파!

다들 안녕하세오...(흐늘)

>>717 아니요! 나란히 서도 무방합니다!

>>718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아..아니..근데...면접 안 좋게 된 거에요?! 8ㅅ8 그...그래도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면접 볼 때마다 멘탈이 털려요... 제가 그런 면접장만 골라서 가게 되는 건가...?(흐려진다)

>>718 아사주 어서 오세요! :D 그리고 면접...으아아...! 고생 많으셨어요, 아사주...ㅠㅠㅠ(토닥토닥)

>>719 됐네요. 나란히 설 수 없잖아요, 어차피.

어째서 나란히 설수 없죠?! 결국 똑같이 노는 사람일 뿐이라구요!! 그리고...아사주...(토닥토닥)

나란히 설 수 없지요.. 그렇습니다! 레주님이잖아요?(방글방글)

리스주도 안녕하세오-

>>722 글쎄요. 왜일까요. 결국 서로 다른데.(끄덕)

>>724 안녕하세요, 아사주!

......아사주와 리스주가 또 다시 손에 손 잡고 저를 괴롭혀요...!! 8ㅅ8

>>726 ...또 그러시기예요? 알았어요, 그만둘게요. 자, 이제 되셨지요?

와아아아아!! (야광봉(??)

근데 정말로 아사주와 리스주를 가끔 보면 정말로 손에 손을 잡고 뱅긍뱅글 도는 그런 모습이 떠오릅니다..! ㅋㅋㅋㅋㅋㅋ

흐응... 괴롭힌다고 느끼시다니.. 흑흑.. 너무하셔요..

>>728-729 (빤히)(죽은 눈) 그러시군요. 뱅글뱅글이라...

>>732 아사주를 울리시다니...나빠요...

........(동공지진) 으아아아!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734 됐네요. 이미 늦으셨어요, 나쁜 스레주.(끄덕)

......(털썩)

울렸어요..ㅠㅠ... 흑흑..(거짓울음)

으.. 속이 왜 울렁거리지..

아닛...아사주...괜찮으세요?!

모르겠어요... 약간 울렁거리는데.. 감긴가..(흐릿)

어어...속이 울렁거린다고 한다면.... 역시 그것만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음... 감기... 혹시 머리가 띵하고 그러세요?

>>736 (물끄러미)

>>737 앗... 아사주, 많이 아프신가요...? 속이 많이 울렁거리신다면 약 드시고 푹 쉬셔야 해요...ㅠㅠㅠ(토닥토닥)

>>741 .....(꿈틀꿈틀(??)

>>742 ......뭔가요...(빤히)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띵하고.. 춥고... 멍하네요..

약 먹고 쉬어야 하는 거신가..(흐려짐)

>>743 애..애벌래요..? (??)

>>744 ....그건 감기몸살이잖아요!! 어서 쉬어야 합니다! 8ㅅ8

>>744 그, 그 정도면 쉬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사주...?! 쉬셔야 해요!8ㅁ8(토닥토닥)

>>745 ......(빤히)(콕콕 찔러보기)

>>746 (꿈틀꿈틀(몸 둥글게 말기)

시러어오... 좀 더 놀거야..!(그리고 흐물해져 사라진다 카더라)

으아아아아! 아사주!! 사라지면 안돼요!! (팔 붕붕)

>>747 (주물주물)(살짝 쓰담)

>>748 하지만 아프실 땐 쉬셔야 한다구요! 더 아파지면 놀고 싶어도 더 못 놀게 될 거예요...!8ㅁ8

차 마실 거니까 괜찮을 거예요!(아님)(뻗는중)

>>750 (몸을 더 둥글게 말기(꿈틀꿈틀(??)

>>751 으아아아! 뻗으면 안돼요..!! 아사주..! 8ㅅ8

>>751 그래도...! 아사주...8ㅁ8

>>752 (살짝 쓰담)(토닥)

>>753 (더욱 둥글게 말기(꿈틀꿈틀(데굴데굴)

백호:...애벌래? (잡기) 훌륭한 담백질요소지! (??

>>754 결국 이렇게 리온주 애벌레께서는 백호에게 잡아먹히는가...!(???)

으아아아앙!! (꿈틀꿈틀(??)

>>756 자, 살고 싶으시다면 점프해보시죠!(팔벌)(???)

일단 전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758 다녀오세요, 리온주!

식사를 마친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760 다시 어서 오세요, 스레주!

네!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762 네, 안녕하세요, 리온주!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스주의 호칭 변화는 대체 기준이 어떻게 되는것이죠?

차를 마셨더니 조금 괜찮아졌다..?

리리주들(?)(의미불명의 줄임) 안녕하세요-

>>764 스레주: 스레주께서 스스로 '스레주'라고 하셨을 때 & 스레주가 좋지 않을 때
리온주: NMPC들을 중점으로 얘기할 때 & 리온주가 좋지도, 싫지도 않을 때
레주: 장난치거나 놀릴 때 & 레주가 좋을 때

기준은 이렇습니다.(끄덕)(???) ㅋㅋㅋㅋ물론 믿거나 말거나지만요. :)

>>765 아사주 다시 어서 오세요! 조금 괜찮인지셨다니 다행이예요. :)

>>765 ㅋㅋㅋㅋㅋㅋ 리리주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아사주도 하이하이에요! 괜찮아졌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766 ....뭔가 세밀하군요...(동공지진)

네엥. 다들 안녕하세요- 저는 아무렇게나 부릅니다(?)

>>768 ㅋㅋㅋㅋ세밀하죠? 리스주는 모든 것들을 세밀하게 짜기에...(???)

앗, 저 이제야 깨달았어요! 리리주에 저도 들어가는 거였군요...!ㅋㅋㅋㅋㅋㅋ(멍청)(바보)

>>769 ㅋㅋㅋㅋ귀여워요, 아사주! X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모두의 기준은 그러했는가..!!

>>772 일단 저의 기준은 이랬습니다. :)(???)

>>773 그렇다면 제가 싫을 때도 많다는 거잖아요!! (주륵)

(흥미진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진진하면 안돼요! 아사주!!

>>774 꼭 싫다고는 안 했어요! 스스로 '스레주'라고 부르실 때 그것을 받아서 불러드린 것이기도 했었는데...!8ㅁ8

>>775 아사주...?!ㅋㅋㅋㅋ(팝콘 선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런건가요..!? 그런거죠?! (???

흥미진진한걸요? 흥미진진하니까

오늘 나갔을 때 편의점에서 치킨팝을 발견했어요!(하나 삼)
전 이거 불닭맛 좋아했었는뎅..

치킨팝이라...오랜만에 듣네요! 오랜만에 들으니까 먹고 싶어졌습니다..!!

>>779 그, 그, 그, 그, 그런 거겠죠...?(시선회피)(???)

>>780 ㅋㅋㅋㅋ치킨팝...! 맛있을 것 같아요! :D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다들 또 새로운 주가 찾아오고 있으니..준비 잘하는 겁니다!

새로운 주이자... 만우절이지욤!

만우절...내일은 거짓말의 날...! (??

>>783 (털썩)(꿈틀꿈틀)(주르륵)(???)

>>784 만우절...! 거짓말쟁이가 되어야겠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 거짓말 이벤트라도 해야하는건가요?!

>>787 아니요, 스레주!(씨익)(거짓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 아직 만우절 아니에요!!

>>789 칫...계속 스레주라 불러버릴 겁니다!(박력)(못됨)(???)

(동공지진) 저...저는 아직 만우절이 아닌 것을 말했을 뿐입니다..!!

묘하게 이젠 괜찮아지는 듯한 기분..?

아앗..! 그렇다고 하면 정말로 다행이에요!! 아사주!!

>>791 ㅋㅋㅋㅋ알아요, 레주. 죄송해요. 그냥 농담이예요. 지금 제가 약간 정신을 놓아버렸거든요. :)

>>792 괜찮아지셨다면 다행이예요, 아사주! :D

ㅋㅋㅋㅋ 어어..사과할 정도는 아닌걸요...?! (동공지진) 그런데 왜 정신을 놓아요?!

>>795 그래도 뭔가 사과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그리고 일이 좀 있어서요. :)

어어...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사과는 안해도 됩니다!

>>797 응원은 괜찮습니다, 스레주. 그리고 알겠습니다, 그러면.(끄덕)

그래요! 사과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끄덕)

>>799 네, 그래요. 스레주. 알겠습니다.(끄덕)

또 다시 스레주...저 기준에 따르면....(??

>>801 스레주. 스레주. 스레주. 스레주. 스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앙! (울뛰)

>>803 잘 가요, 스레주. :)(손 흔들)

(그리고 다시 기어들어온 자..(애벌레 코스프레(꿈틀꿈틀(??)

>>805 ......(빤히)(빠안히)

>>806 (식은땀 줄줄(꿈틀꿈틀(꿈틀꿈틀)

(빤히 보는 중)

>>808 (식은땀 더 줄줄(꿈틀꿈틀(꿈틀꿈틀)

>>807 (땀 닦아주기)(콕콕)(살짝 쓰담)

(데구르르르르(??)

>>811 (손 내밀어보기)(???)

>>812 (앞다리로 콕콕(??)

(관람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콘 먹고 구경할 내용이 아니에요! 아사주!!

>>813 (앞손으로 하이파이브 짝짝)(꼬옥)(???)

>>814 (사이다 선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스주에게 안겨버렸어요!!

>>817 조금 슬퍼서 뭔가 안고있고 싶어요...8ㅅ8(???)

어어..어어...슬퍼졌다니..애벌레가 된 제가 슬픈건가요..? (토닥토닥)

흐물흐물이니까 아무 생각이 없는 겁니다..?

차 마시긴 했는데. 영... 그렇네요.. 빨리 자야게따..

그래요! 그럴땐 푹 주무시는 겁니다! 아사주!! (토닥토닥)

>>819 애벌레가 되신 리온주가 왜 슬프나요...ㅋㅋㅋㅋ 그냥... 조금 슬프네요. 토닥토닥은 괜찮아요, 리온주.

>>820 몸이 안 좋으시면 일찍 주무시는 게 좋아요, 아사주...8ㅅ8(토닥토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진 모르겠지만...그래요... 슬프면 안고 있으세요. (꿈틀꿈틀(예쁜짓(??)

>>823 ㅋㅋㅋㅋ예쁜 짓은 뭔가요... 괜찮아요. 금방 놓아줄게요.(3초 꼬옥)(놓아주기)

(꿈틀꿈틀(꿈틀꿈틀(사과젤리 물고 오기(놓아두기(은혜갚은 애벌레(??)

>>825 해준 은혜도 없는데 뭐예요...ㅋㅋㅋㅋ 전 괜찮아요. 자, 선물이예요.(사과젤리 한 봉지 선물)

(고개 도리도리(떼구르르르(???)

>>827 ㅋㅋㅋ무슨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건가요, 애벌레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혜를 갚았기에 다시 돌아갑니다! (펑(인간 모습(??)

>>829 에이...인간이라니... 인간은 안을 수가 없잖아요...8ㅅ8(실망)(???)

.......(고민(휘파람불기(누리를 데려오기)

누리:....? (여우모드)

>>831 누리 여우다...!8ㅁ8(꼬옥)(부비부비)(훌쩍)(???)

누리:..응? 응? 응? (일단 꼬리 살랑살랑(안겨주기)

>>833 누리가 최고네요...진짜로 안고 싶다...8ㅅ8(훌쩍훌쩍)(꼬옥)(부비부비)(???)

>>833 누리가 최고네요...진짜로 안고 싶다...8ㅅ8(훌쩍훌쩍)(꼬옥)(부비부비)(???)

......너무 안고 싶어서 그만...ㅋㅋㅋㅋ(시선회피)(창피)(쥐구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스주..ㅋㅋㅋㅋㅋ 언제나 누리를 좋아해줘서 감사합니다..!!

>>837 그냥...지금은 뭔가 꼬옥하고 싶었을 뿐이랍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레주. 애벌레랑 누리를 안게 해줘서요. :)

안고 싶다면 얼마든지요! 캐릭터야 얼마든지 빌려줄 수 있습니다!

백호:사실 내가 더 복슬복슬하지만 말이야? (윙크)

>>839 ㅋㅋㅋㅋ백호도 안을래요, 그럼! 와아! 백호 언니! XD(꼬옥)(부비부비) 그냥 다 안아버릴래요! 누리랑 백호랑 가온이랑 은호 님이랑 레주도요! :D(???)(안됨)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리스주는 여우 3마리, 늑대 1마리, 사람 1명을 안았습니다.(??)

가온:...저..저는 복슬복슬하지 않습니다만?! (동공지진)

>>841 엥...?! 레주를 안는 것도 허락해주시는 건가요...?! 당연히 안 된다고 하실 줄 알았는데...ㅋㅋㅋㅋ 아무튼 상관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사람 1명도 복슬복슬하지 않아요!(???) 그냥 뭔가 저의 이 넓은 품에 모두를 안고 안기고 싶었을 뿐!(박력)(???)

음...뭐 안는다고 한다면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ㅋㅋㅋㅋㅋ 엄청난 박력이로군요!! (끄덕)

>>843 ㅋㅋㅋㅋ그런가요? ...그럼 이 흔치 않은 기회를 잘 살려서 레주도 꼬옥 안아야겠네요. :)(꼬옥) 그리고 엄청난 박력, 멋지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멋집니다! 사실 저를 안아도 푹신한 느낌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845 푹신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어차피 저보다는 크시지 않을까요? 그럼 됐지요.ㅋㅋㅋㅋ(???) 금방 놓아드릴테니까 잠깐만 안고 싶어요.(꼬옥)(놓아드리기) 자, 이것으로 저의 멋짐도 끝났습니다, 와아! XD(???)

어어...리스주의 키는 잘 모르겠지만..제가 더 크지 않을까...라고만 생각해봅니다..아마도..? (??) 그리고...ㅋㅋㅋㅋ 그럼 이제 귀여움만 남았군요!

>>847 ㅋㅋㅋㅋ아마도 그렇겠지요? 리스주의 키는 30cm이기에...(아무 말) 그리고...저에게 귀여움은 없습니다! 박력과 멋짐만이 있을 뿐!(멋진 포즈)(???)

....아무리 그래도 그건 인간의 키가 아니잖아요!! (동공지진) 그럼..멋지다는 것도 포함하겠습니다! 귀엽고 멋지다!!

저는 이만 슬슬 자러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849-850 그렇습니다! 리스주는 인간이 아니예요! 애벌레였던 겁니다! XD(두둥)(???) 그리고 전 귀엽지 않아요! 멋진 걸 제가 할테니 레주께서 귀여운 걸 하시죠!(박력) 아무튼...안녕히 주무세요, 레주! :)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갱신할게요. :)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어서 오세요!

>>854 네, 안녕하세요, 스레주. :)

리스주가 애벌래라는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났으니..으음...(딸기 젤리 놓아두기(??(위에 철창 설치(??)

>>856 ......(빤히)(밧줄 던져서 젤리 가져오기)(젤리 꼬옥)

아닠ㅋㅋㅋㅋㅋㅋ 무슨 애벌래가 밧줄을 써요!! ㅋㅋㅋㅋㅋㅋ

>>858 전 인간의 두뇌를 가진 똑똑한 애벌레니까요.(끄덕) 그럼 철창으로 절 잡아서 뭐에 쓰시려고 했는데요? 삶아드시려구요?(빤히)

>>859 아니요! 나비가 될때까지 보호하는 겁니다!!

>>860 전 예쁜 나비가 아닙니다.(끄덕) 그러니까 절 보호하셔도 예쁜 날개는 못 보신다구요, 스레주?

>>861 모든 애벌래는 번데기가 된 후에 나비가 되는 법이지요!

>>862 저는 '모든 애벌레'가 아니라서요? :) 나비를 보시려면 다른 애벌레들을 보호해주시기 바랍니다, 스레주.(끄덕)(꿈틀꿈틀)(젤리 꼬옥)

그렇다고 한다면....(딸기 젤리 깔아두기(길 만들기(X표시까지 놓아두기)

>>864 ......(빤히)(죽은 눈) ...일단 한 번 속아는 드리겠습니다.(꿈틀꿈틀)(딸기 젤리들 꼬옥)(X 표시까지 꿈틀꿈틀) 자, 이제 뭐 어떡하시려구요? 스레주?

>>865 속고만 산 건가요? ㅋㅋㅋㅋㅋㅋ X표시를 눌렀으니 상을 드리겠습니다!! 왕딸기젤리입니다!

그리고 저는 식사를 하러 가보겠습니다!

>>866-867 ......참가자라고 너무 잘 대해주시는 거 아니신가요? 저한테는 굳이 그러실 필요 없으실텐데...(빤히) 역시 사랑이 넘치시는 스레주이시군요. 하지만 전 괜찮으니 다른 분께 선물로 드리시길 바랍니다.(끄덕) 아무튼 안녕히 가세요, 스레주.

왕딸기젤리다! XD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갱신.. 면접을 하고 나니, 갑자기 내일부터 나오시라, 견습 3일 후에 적응을 보자는 것이 되었습니다...?(고로 시간이 줄어든다)(아. 안타깝네)

다들 안녕하세요-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오오...오오오...! 그래도 일단 붙었다는 이야기잖아요!! 축하합니다!!

흑흑.. 열심히 해서 돈을 벌고... 어...(그 다음이 없음)(몸이 이따위니 꿈 같은 거 있었을리가)

도...돈을 벌고...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됩니다!

음.. 음... 신티크를 산다!(이게 아니잖아..)

그것도 충분히 훌륭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새 컴퓨터를 산다! 새 신티크! 새 전자제품!

훌륭한 목표를 세우고.. 그렇습니다(고개끄덕)

와아아아아!! 그 목표가 꼭 이뤄지길 바라겠습니다!!

갱신합니다!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어서 오세요!

>>880 안녕하세요, 리온주!

슬슬 저녁을 먹고 싶지만 동생이 야근 주라서 먼저 먹어야하니..무한 기다림 모드입니다..흑흑...

뒤이어 저는 식사를 하러 가보겠습니다..!!

>>882-883 축하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리온주.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다시 갱신합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885 다시 어서 오세요, 리온주!

다시 한번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887 다시 한 번 안녕안녕입니다, 리온주!

딸기딸기!(사 온 거 반 이상 처묵해버림)(흐려짐)

다들 안녕하세요..

>>889 아사주 어서 오세요! 딸기딸기! 맛있을 것 같아요! XD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어서 오세요! 딸기..맛있지요!! 잠깐 누워서 뒹굴거리니까 어느새 20분이 훌쩍...(동공지진)

>>891 누워서 뒹굴거리고 유튜브로 영상을 보면 시간이 훌쩍 가버리죠...(끄덕)

이건 틀림없이 경험자의 발언...!! (??

>>893 네, 그렇습니다. 유튜브로 노래 듣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 누워서 뒹굴뒹굴을 빼고는 하고 있네요, 지금도.ㅋㅋㅋㅋ

시간이 훌쩍 지나가요...(흐릿)

>>894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 것이 아니니까 마음껏 즐기면 됩니다! 리스주의 모습이 절로 그려지는군요!

>>895 시간이란...(끄덕) 정말 한순간이죠. 벌써 4월이고 말이에요..!

>>895 시간은 정말 금방 지나가죠...사실 너무 억울해 죽겠어요...8ㅅ8

>>896 ㅋㅋㅋㅋ그렇습니다! 음악도 좋고 노래도 좋아요. 사실 누워서 뒹굴뒹굴도 하고 싶은데 할 일을 해야 하니까...여기서나마 해야겠네요. :)(뒹굴뒹굴)(???)

>>897 억울해하면 안돼요..리스주...시간의 흐름은 받아들여야만 해요...(끄덕) 그리고...ㅋㅋㅋㅋ 할 일이라니..대체 무엇인진 모르겠지만 정말로 화이팅입니다!

>>898 그렇지만 억울한 걸요... 이러라고 있는 시간이 아닌데 맨날 이상한 생각만 하며 지쳐가고 있고...8ㅅ8 그리고... 과제요...(시선회피) ㅋㅋㅋㅋ일단 감사합니다, 레주. :) 레주께서도 화이팅입니다!

>>899 지치지 않게 밝고 행복하고 귀여운 생각을 하는겁니다! 리스주가 좋아하는 누리 꼬리 살랑살랑 어택이라던가..!! (??) 그리고 과제...그것은...안할 수 없겠군요! 화이팅! 화이팅!

>>900 흑흑...그런 귀여운 공격이라면 맞고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다 안아버릴래요...8ㅁ8(누리 꼬리 꼬옥)(???) 그리고 초코초코도 먹었기에 힘낼 겁니다...! 레주께서도 화이팅! 화이팅!

누리:...(갸웃(꼬리 살랑살랑) 꼬리만 꼬옥 안으면 아픈데 꼬리만 안을거야? (갸웃)

>>902 앗...그, 그럼...(우물쭈물)(팔벌)(///)(???)

누리:.....(빤히(일단 여우 모습으로 변신(꼬옥 안기기(??)

>>904 행복하고 슬프네요...ㅠㅠㅠ 그래도 북실북실한 인형을 안는 것 같아서 좋아요! 역시 귀여운 누리! XD(꼬옥)(쓰담쓰담)(부비부비)(???)

아앗...왜 슬프신 거예요!! 리스주...!! 8ㅅ8 그리고...ㅋㅋㅋㅋㅋ 누리는 끌어안아주는 것을 정말로 좋아한답니다!

>>906 실제로 안을 수가 없으니까요...ㅠㅠㅠ 그리고... 누리는 그렇군요! 사실 저도 그래요! 끌어안아주는 거 정말로 좋아해요! 그러니까 안을래요! 누리도 좋아한댔으니까...!XD(누리 꼬옥)(쓰담쓰담)

그건...그건...저도...8ㅅ8 그렇다면 여우 인형을 하나 얻은 후에 그것을 누리라고 생각하고 꼬옥 안아주는겁니다..!! (??)

>>908 식스테일 인형은 있지만 그 아이는 제 파트너 포켓몬이지, 누리는 아니라구요...!8ㅁ8(도리도리)(???)(아님) ㅋㅋㅋㅋ그래도 꼬옥 안아주는 것도, 꼬옥 안기는 것도 좋으니까... 모두를 안아버리겠습니다! 라온하제 전부를 안아버릴 거예요!(박력)

식스테일 인형이라...! 그 인형말고 다른 여우 인형을 구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인형 이름을 누리로 지으면 해결이 됩니다!! 와아아! 라온하제 모두를 안아버린다니..! 리스주는 정말로 안는 것을 좋아하는군요!

>>910 여우 인형... 가지고 싶어도 뭔가 이 나이 먹고 조금 부끄러워서요...ㅋㅋㅋ(시선회피) 그리고 어차피 누리는 스레주의 캐릭터이잖아요.(끄덕) 그리고...안는 거 좋아해요. 안기는 것도 좋아해요. 어차피 좋은 게 좋은 거잖아요, 네... :)

>>911 ㅋㅋㅋㅋㅋㅋ 제 지인은 20대 후반이어도 인형 모으는 거 좋아하는걸요!! 그리고...그렇게 할 수도 있죠!! 아니면 홍학 인형을 얻은 후에 이름을 리스라고 짓는겁니다!! (??) 그리고..좋은 것이 좋은 것이죠!

>>912 저는 리온주의 지인이 아니잖아요...ㅎㅎㅎ 그런데 어떻게 그 분이랑 제가 같겠나요... :) 그리고 사실 전에 홍학 인형을 발견했었어서 사고 싶었는데 그냥 포기했더니 다음 날 사라졌더라구요. 인생은 타이밍이예요. 한 번 놓치면 다시는 붙잡을 수가 없으니까...(끄덕) 그리고...네, 제발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어가고 싶네요. 탓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고. :)

>>913 홍학 인형은 또 다시 돌아올 거예요!! 8ㅅ8 꼭 돌아올 거예요! 새로운 홍학 인형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누리:그러니까 지금은 나 안는 것으로 만족해. (속으로 파고들기(꼬리 살랑살랑)

>>914 아니예요, 리온주. 돌아오지 않아요. 사람의 관계가 한 번 놓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듯이 말이예요. :) 그게 벌써 몇 개월 전 일이었는 걸요. 포기하면 편해져요. 그리고... 저는 욕심쟁이라 만족 못하는데요?ㅋㅋㅋ(누리 토닥토닥)

>>915 백호:그럼 이 언니도 안아주면서 만족할래? (빤히(더 복실복실한 여우)

오피셜로 백호가 누리보다 좀 더 복실복실하답니다. 덩치도 크고요!

>>916 ㅋㅋㅋ역시 백호도 귀엽네요. 여우들 정말 좋아요! :D(백호 토닥토닥) 하지만 저는 만족 못 한답니다. 쉽게 채워지는 것이 아니거든요. :)

그..그럼...은호님도 넣어주면 되겠습니까?

은호:나는 그 누구보다 털이 고우니라. 그리고 꼬리도 여러 개지...(모두 살랑살랑(??)

>>918 은호 님께서는 아름답지만, 그래도 저는 여전히 만족하지 못한답니다. :)(은호 님 토닥토닥) 저는 쉽게 채워지지 않는다니까요.ㅋㅋㅋ

....제가 줄 수 있는 것은 이제 가온이밖에 없어요! 가온이는 근육근육해서 안아도 폭신하진 않을텐데...!! 8ㅅ8

>>920 어차피 가온이를 안아도 만족하지 못하니 괜찮습니다.ㅋㅋㅋ

그럼 어떻게 해야 만족할 수 있는거죠?!

>>922 어차피 만족하지 못한다니까요. :) 리스주는 엄청난 욕심쟁이거든요!

그렇다면 그 욕심을 다 채우겠습니다..!! 어어어...어어어..(고민(귀여운 동물 신들 보내기(??)

>>924 귀여운 유혹은 좋지만 제 마음은 다 채워지지 않습니다.(끄덕)(동물 신들 쓰담쓰담)

으윽...!! 리스주의 욕망이 엄청 강해요!! (물러서기) 아무튼..내일은 일상을 구해봐야겠습니다! 운이 좋으면 샤랄랄라한 가온이를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

>>926 저를 이기실 수는 없으실 거예요, 스레주.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말이예요. :)(손 흔들) 일상...가온이도 마법소녀(?)가 되는 건가요? 흔치 않은 기회예요, 여러분! 일상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 누구라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가온이도 예외없이 마법소녀가 됩니다! 샤랄라한 마법소녀용 원피스를 입습니다!

가온:매지컬 체인지!! (따다란~ 따라라라란~) 변신 완료! 매지컬 라온하제! 가온!! (포즈)

>>928 하지만 저는 아니겠지요. :)(뒤로 한 걸음) 그리고...정말이었군요...ㅋㅋㅋ 가온이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네...(시선회피)(???)

리스주일수도 있죠! 왜 리스주는 아니라는 거예요?! 리스주도 돌리고 싶으면 돌리면 되는데요! 그리고....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

가온:아닙니다! 이건 변신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정말입니다!! (동공지진)

>>930 너무 저하고만 돌리셨으니 재미 없으시잖아요, 스레주. :) 그리고...굳이 해명하지 않아도 돼요... 이해해요... 존중해요...(끄덕)(???)

>>931 저는 라온하제의 모두와 돌리는 것이 다 재밌습니다! (끄덕) 그리고...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누리:가온아. 너 뭐 잘못했어?

가온:.....(주륵)

>>932 그건 아니예요. :)(도리도리) 그리고...그냥 가온이의 취향을 존중해주겠다는 것 뿐인데 왜 그러시죠...?(흐릿)

>>933 제 생각은 누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저만의 것이에요. 저는 재밌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누구라고 하더라도 저와 일상을 돌리는 것을 원한다면 돌릴 거고 저는 그것에 대해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어요. 라온하제의 신들 모두가 소중하니까요. 그리고...ㅋㅋㅋㅋㅋㅋ 가온이의 취향과는 거리가 멉니다! 굳이 말하면 가온이의 취향은 농사지을때 입는 그런 옷이라서!

가온:그런 옷이 일하기 편합니다!

>>934 ......알겠습니다. 제가 너무 주제 넘게 굴었네요. 저의 무례함에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스레주만의 소중한 생각. 스레주께서 소중히 여겨주시는 모두가 정말로 좋아하실 것 같네요. :) 그리고...그렇다면 가온이의 취향은 몸빼바지로군요.(끄덕)(???)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해준다면 다행이지만요! 아...그리고 은근히 그런 옷 많이 입습니다! 물론 공적인 자리에서는 검은색 정장을 입지만요!

>>936 분명 모두 좋아하실 거예요, 스레주. 스레주께서 그렇게나 소중히, 소중히, 생각해주시는데 싫어하실리가 없잖아요? :) 애초에 모두를 사랑하시는 스레주이시면서 말이예요. 그리고...가온이는 그렇군요. 뭔가 의외네요.

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 의외인건가요?! 어...어째서 의외인거죠!?

>>938 글쎄요. 그냥 계속 시트의 이미지처럼 동양풍 옷을 입고 다닐 것 같았으니까요. 그런데 스레주께서 그게 아니라고 하셨으니까요.

>>939 아. 당연히 그런 옷도 입어요! 누군가와 만나거나 약속을 할 때는요! 그럴 때 농사짓는 옷을 입을 순 없으니까요!

>>940 그렇군요. 하긴, 당연한 거려나요.

당연한겁니다! 가온이가 리스와 만난다고 가정해봅시다! 아무리 그래도 가온이가 농사 지을 때 입는 옷을 입고 만날 리가 없잖아요? 리스도 실망할테고..!

...아닌가...리스는 그것도 멋지다고 할 애인가..(동공지진) 예가 잘못된건가?!

>>942 네, 예가 잘못되었습니다. 리스도 라온하제의 신들 모두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니까요. 스레주처럼 말이지요.(끄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윽...!! 아무튼...가온이는 그냥 혼자서 일할땐 편하게 입는 것을 선호할 뿐이랍니다! 누군가를 만나거나 사적으로 누군가와 시간을 보낼 때는 다르게 입어요! 셀피의 옷은 보통 누군가와 만날 때 주로 입는 옷이라고 보면 된답니다!

>>944 그렇군요. 이렇게 저희는 가온이에 대한 정보를 하나 얻었습니다.

>>945 ㅋㅋㅋㅋㅋㅋ 이..이런 것도 정보에 해당하는건가요...?! 아무튼...운이 좋으면 마법소녀 복장의 가온이를 볼 수도 있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946 네, 정보이지요.

아무튼...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일상인 거예요! XD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리스주가 과제하면서 관전으로 보고 싶어하는 욕망의 표출임이 분명하다! (???

>>948 ...? 아닌데요...?(흐릿) 그냥 다른 분들께서 일상을 돌리시는 걸 응원하고 싶을 뿐입니다. :) 제가 가지고 있는 욕망은 다른 거예요.

그럼 리스주의 욕망은 무엇이죠?

아무튼... 마법소녀 가온이를 모두가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담이지만 플라밍고 노래를 부르는 남자 분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좋네요.ㅎㅎㅎ

>>950 그걸 말할 수 없기에 욕망인 거죠.ㅋㅋㅋ 일단은 초콜릿들에게 둘러싸여 꼬옥하고 꼬옥 받은 채로 잠드는 겁니다, 네. :)(???)

>>952 으음...저러면 더욱 궁금한데..으음..으으음...(??) 그리고...초콜릿들에게 둘러싸여 꼬옥하고 꼬옥 받는 채로 잠드는 것이라니..! 달콤하겠군요! 그건!

>>953 설사 아신다고 하셔도 쓸데없으시잖아요, 스레주. 제 욕망 같은 건.ㅋㅋㅋㅋ 그리고 달콤하죠? 저에게는 달달함이 부족합니다. 그러니까 일단은 초콜릿들이랑 함께 하는 것이 제 욕망입니다. :)

그리고 달달함 없는 리스주는 사라지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달함은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어요!!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리스주!!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백목련 꽃들이 꽃봉오리가 맺혔길래 활짝 피어나기를 기대했는데, 꽃봉오리 상태로 누렇게 시들어가고 있네요. 자목련 꽃들도 피지도 못하고...8ㅅ8

일단 갱신합니다!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으아아아!! 8ㅅ8 피..필 수 있을 거예요!! 필 수 있을 겁니다! 여기도 그렇게 보이는 듯 했지만 피어올랐어요!

>>959 안녕하세요, 리온주! :) 그렇게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며칠 째 똑같아서요...ㅠㅠㅠ 조금 슬퍼지네요. 그리고... 어제는 제가 어른스럽게 굴지 못하고 말이 심했던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릴게요.

>>960 ......;ㅁ; 요새 날씨가 다시 쌀쌀해져서 그런 것일까요. 하지만 희망을 버리면 안돼요!! 그리고..설사 피지 못한다고 하더라도..다른 곳에서도 꽃은 있으니 그 꽃을 보는 겁니다! 자연의 법칙은 매혹하고 가혹해요..너무... 8ㅅ8 어어...그리고 어제의 일 말인가요? 음..딱히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러니까 사과는 거기까지!

>>961 그렇죠. 자연의 법칙은 가혹해요. 인간의 법칙도 마찬가지지만요... :) 그리고...희망은 괜찮아요. 어차피 올해는 아닌 것 같으니까요. 포기하면 편해진다잖아요. 어차피 상관도 없고...ㅋㅋㅋㅋㅋ 그리고... 네, 알겠습니다. 축하해요, 스레주. 이번엔 좋은 일이 오래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

>>962 리스주도 좋은 일이 오래 오래 일어나길 바라겠습니다!!

>>963 네, 그래요. 노력해보겠습니다. 일단은 저에게조차도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스레주.(꾸벅)

저는 여기에 참가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다 소중하고 여기에 참가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라온하제가 있다고 믿으니까요! 그러니까 당연히 리스주에게도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튼..점심이네요..! 오늘은 불고기 구워먹어야지!! (춤 추기(??)

>>965 저는...음...음...그 정도까진 아닙니다만...(흐릿)(시선회피) 그래도 모두들 정말로 기뻐하실 거예요, 스레주. :) 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요.ㅋㅋㅋㅋ(뒤로 빠지기)(???) 아무튼 점심 맛있게 드세요, 스레주!(박수)(구경)

ㅋㅋㅋㅋ 뒤로 빠져도 소용없습니다! 여기에 시트를 낸 이상 다 똑같은 운명입니다!! (끄덕) 그리고 감사해요!! 그리고...그걸 왜 구경해요! ㅋㅋㅋㅋㅋㅋ

>>967 소용 없긴 뭐가 없나요. 제 운명은 제가 개척해나가는 것일텐데.(끄덕) 그리고...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스레주. 네. :) 그리고 춤 추시고 계시니까요?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어서 오세요! 그리고...ㅋㅋㅋㅋㅋㅋ 제 춤 실력은 형편없는 막춤입니다!

.dice 0 100. = 45 점 정도의 춤이라구요!

>>969 다시 안녕하세요, 스레주. :) 그리고 그 정도면 무난한 춤 실력이니까 괜찮지 않나요?(박수)(구경)

45점이면 반타작도 아닌걸요...!! 8ㅅ8

>>971 그럼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으윽...!! 으으윽...!! 춤은 추지 않을 겁니다..!! (??

>>973 네, 그렇게 하시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하세요. 스레주의 자유이시니까요. :)

아무튼...저녁 시간이네요... 하루하루가 빠를때는 또 엄청 빠르게 흐르니...(흐릿)

>>975 아무래도 그렇지요.(끄덕)

아무튼 다들 저녁 맛있는 거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XD

저는 일단 동생이 먹어야 먹을 수 있기에...! 리스주도 맛난 거 먹길 바랄게요!

>>977 그렇다면 오늘도 늦게 드시겠네요, 저녁. 동생 분께서도, 리온주께서도 고생이시네요...(토닥) 저는 맛난 것을 먹을 수가 없어서요. 괜찮습니다. :)

일단 상황을 지켜봐야 알 수 있는 것이기에...! 익숙하니 괜찮습니다! 그리고 맛난 것을 먹을 수가 없다니..어째서...8ㅅ8 가끔은 자신을 위해서 사치를 하고 그래야 해요! 리스주! (끄덕)

갱시인... 며칠 동안은 적응하랴 뭐하랴 바쁠 것 같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어서 오세요!! 적응이라... 여러모로 힘든 시기겠군요! 하지만 아사주는 잘할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

>>979 익숙하다고 하시더라도 말이예요... 일단 모두에게 토닥토닥이니 리온주께도 토닥토닥이예요.(토닥토닥) 그리고...사치를 하려 하기엔 전 돈 없는 어른이기에...ㅋㅋㅋㅋ(시선회피)(털썩)

>>980 아사주 어서 오세요! :) 참, 취업 정말로 축하드려요, 아사주! XD(폭죽 펑!)(짝짝짝) 아사주께서는 금방 적응하실 수 있을 거랍니다! 부디 화이팅이예요!(응원봉)

>>982 돈이 없는 어른이라니...8ㅅ8 으아아앙...그럼 돈이 생기면 꼭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치를 하는겁니다..!! 그리고..토닥토닥은 잘 받겠습니다! (토닥 받음)

>>983 돈이 생겨도 저를 위해서는 안 쓸 것 같지만요. :) 사치를 딱히 좋아하지도 않고... 그리고...네, 토닥토닥입니다.(토닥토닥)

>>984 그래도 자신을 위해서 맛있는 것도 먹고 과일도 먹고 채소도 먹고 간식도 먹고 사탕도 먹고 초콜릿도 먹고 그래야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지치는 삶은 힘들어요.. 제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시선회피) 뭔가 먹을 거 가득인 것은 기분 탓입니다. (시선회피222)

>>985 ...아무리 봐도 리온주께서 그러시다는 거잖아요...시선까지 회피하시고...(흐릿) 어차피 스레주께는 달달함과 달콤함이 여기저기에 가득하시잖아요? 그러니까 그것들과 함께 달콤함을 즐기시고 맛있는 것들을 드시면서 삶의 질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저보다는 리온주께서 더 힘들어 보이시네요...(토닥토닥)

아닙니다! 아닐겁니다! 아닐 거예요!! (주륵) 저는 힘들지 않아요!! 과제를 하는 리스주가 더 힘들지요!! 아무튼... 조금 있다가 저녁을 먹고 일상을 구해봐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사실이지만... 사실 라온하제에서 날뛰는 빌런의 대다수는 그냥 작은 경범죄를 저지릅니다!

아무튼...슬슬 이 판을 터트릴 때가 되었군요!

>>987-988 아니긴 뭐가 아니예요. 저는 힘들다고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는 걸요. 그러니까 스레주께서야말로 여기저기에 가지고 계신 다른 다양한 달달함과 달콤함들을 실컷 즐기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네.
그리고...일상도 돌리실 수 있길 바랍니다. 작은 경범죄자들을 잡으실 수 있기를. :) 그리고...얼마 안 남긴 했네요.

돌릴 수 있으면 돌리고 돌리지 못하면 돌리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일상이란 편안하게 돌리는 것! 그런고로 리스는 경범죄자들을 잡을 수 있습니까?

>>990 그래도 돌리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마법소녀를 엄청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말이예요. :) 그리고...생각 안 해봤는데요...(흐릿)(시선회피) 음...잡을 수야 있겠죠...? 두 손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말하자면 마법소녀를 좋아하기보다는 추리탐정을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어어...그..그렇게 잡는군요?! (동공지진) 그..그것도 잡는 것이죠!! 하지만 악신이 노려보면 놓는 것이 아닐까..걱정이 되었습니다!

>>992 그러시군요. 그래도 엄청 좋아하시는 것 같던데 말이예요. 그리고 악신이든 아니든 일단 '신' 님이 노려보신다면 우물쭈물하며 놓겠지만 걱정하실 필요 없으시잖아요? 죽을 운명도 아니고 말이예요. :)

아니요. 마법소녀보다는 탐정이나 추리물을 더 좋아한답니다. 하지만...그것을 스레에서 할 수는 없으니...하기 힘들기도 하고..(??) 그리고 죽을 운명은 아니지만 그래도 리스가 우물쭈물하고 막 마음 아파할까봐 걱정인 것이에요!

은호:그래서 또 놓쳤단 말이더냐? (그거 아님)

>>994 하실 수도 있죠. 그 어떤 다양한 이야기도 전부 다 돌리실 수 있는 스레주이시잖아요?ㅋㅋㅋ 그리고 그렇긴 하겠지만 필요할 때나 꼭 잡아야할 때에는 아파도 강해지는 리스니까 걱정해주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995 하지만 이미 탐정 이야기는 저 멀리...(??) 다이스를 거역할 순 없습니다! 그리고...리스 멋지다!! 할때는 하는 리스..!! 고로 빌런을 적호와 청호로 보내야...(??

아무튼 전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996-997 하지만 언젠가는 그 이야기도 하시겠죠. 하시고 싶어 하시는 이야기이시잖아요? 그렇다면 스레주께서는 언젠가는 하시겠죠. 분명히 말이예요.(끄덕) 그리고 리스는 멋지지 않습니다. 적호와 청호라... 좋네요. 리스는 싫어하지만 리스주는 좋아하거든요.ㅋㅋㅋ 아무튼 다녀오세요, 스레주.

적호:어째서인지 우리를 좋아하는 이가 있는 것 같구나!!

청호:이건 저 자의 함정입니다. 경계하도록 하지요!

라는 느낌으로 식사를 마치고 갱신하겠습니다!!

>>999 함정 아닌데 말이예요. 뭐, 경계해도 상관 없지만요. :) 아무튼 다시 어서 오세요, 스레주. 적청주?ㅋㅋㅋ

아무튼 체리 폭탄이예요! 펑!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