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2919969> ❁❁❁❁상황극판 잡담스레❁❁❁❁ (1001)
(슬금슬금)
2019. 3. 18. 오후 11:39:19 - 2019. 8. 3. 오후 3: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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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슬금슬금) (0298124E+5) 2019. 3. 18. 오후 11:39:19【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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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situplay>1538373685>888의 링크 -
1 이름 없음 (0298124E+5) 2019. 3. 18. 오후 11:41:14(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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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 없음 (6012665E+5) 2019. 3. 18. 오후 11:43:26여담인데 잡담스레 제목에 핀 꽃 정말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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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 없음 (2770687E+4) 2019. 3. 18. 오후 11:53:44그러고보니까 문득 궁금해졌는데 참치에서는 핸드폰 자판으로 쓰는 이모지? 를 쓸 수 없잖아. 제목에 핀 꽃은 어떻게 구현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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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 없음 (0298124E+5) 2019. 3. 18. 오후 11:58:37>>2-3
참치는 이모지 미지원이지만 일부 특수문자는 보다시피 정상적으로 뜨는 것으로 추측됨.
나참치는 전판 제목의 특수문자를 복붙했음. 전판을 세운 참치가 해당 특문을 어디서 가져온건지는 나참치도 모름... -
5 이름 없음 (5715332E+4) 2019. 3. 19. 오전 12:00:19신기하구나 참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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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름 없음 (9488305E+5) 2019. 3. 19. 오전 12:01:16특문은 꺼라위키에 검색해봐도 있던데. 꺼라위키 외에도 특수문자 치면 모음집 쭈루룩 나오고. 그 중 하나에서 가져왔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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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 없음 (9488305E+5) 2019. 3. 19. 오전 12:02:34는 아 복붙한 거였구나. 뒷북... 어쨌든 꺼라위키나 구글링하면 특문 모음집이 있어서 지원 안되는 곳에서 특문 쓸일 있으면 잘 이용하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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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 없음 (0703973E+5) 2019. 3. 19. 오전 12:04:13특수문자의 세계는 넓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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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름 없음 (941358E+58) 2019. 3. 19. 오전 12:04:19세상에서 제일 짜증나는게 뭔지 알아?
재채기 나오려다가 가라앉는거야. 아아아악 -
10 이름 없음 (8676343E+5) 2019. 3. 19. 오전 12:08:22어휴 자리 비웠다가 다시 와보니 일이 터져서 정말 깜짝 놀랐네...
>>6 아...그렇구나, 그럴 수도 있겠다. -
11 이름 없음 (5715332E+4) 2019. 3. 19. 오전 12:09:17>>9 앗 그 기분 알아. 매우 짜증나..!! 나는 그럴 때마다 베개에 얼굴을 마구잡이로 문대게 되더라;ㅁ; 괴롭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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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름 없음 (8676343E+5) 2019. 3. 19. 오전 12:11:26>>7 오 그렇구나!
>>9 아 그거 세상에 으악
너참치도 요즘 미세먼지로 고생중이니...나도 요새 목이 쪼매 안 좋다...ㅠㅠ -
13 이름 없음 (8676343E+5) 2019. 3. 19. 오전 12:12:02자정이라 아이디 바뀌었다
별써 자정이라니... -
14 이름 없음 (5094415E+5) 2019. 3. 19. 오전 12:12:10>>9 아 그거 끔찍하지. 난 그럴 땐 오기로라도 나오라고 별 짓을 다해. 후추를 코에 뿌린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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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름 없음 (5715332E+4) 2019. 3. 19. 오전 12:12:26맞다 참치들 진짜 미세먼지 조심해..;ㅁ; 독감이 유행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독감 검사하는 것도 엄청 괴로우니까 따뜻한 물 많이 마시자;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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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름 없음 (8676343E+5) 2019. 3. 19. 오전 12:17:36환절기+미세먼지+독감 유행이라니 이 무슨 호흡기 수난시대....으 타이핑만 해도 목이 칼칼해지는 느낌이다 물 좀 마셔야지ㅠㅠ
모두 건강한 환절기를 보내길... -
17 이름 없음 (5094415E+5) 2019. 3. 19. 오전 12:17:37여담인데 마솝 누를 때마다 바아아아아아아아 하고 뜨는 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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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름 없음 (5715332E+4) 2019. 3. 19. 오전 12:35:30맞아 바아아아아아아아아 왠지 음성지원돼! 그런데 오늘은 잡담스레가 활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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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름 없음 (8676343E+5) 2019. 3. 19. 오전 12:39:38바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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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름 없음 (4782576E+5) 2019. 3. 19. 오전 7:49:35보오오오오오오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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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름 없음 (9488305E+5) 2019. 3. 19. 오전 8:32:25부우우우우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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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름 없음 (3431968E+5) 2019. 3. 19. 오전 8:37:41멍멍멍!
야옹야옹야옹!
삐-융! -
23 이름 없음 (5715332E+4) 2019. 3. 19. 오전 10:00:43어...어.... 찌이이이이이익!! 찌아아ㅏ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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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름 없음 (9878188E+5) 2019. 3. 19. 오전 10:05:03끼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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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름 없음 (8881745E+5) 2019. 3. 19. 오전 10:12:05키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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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름 없음 (5060179E+5) 2019. 3. 19. 오후 12:33:47너네 도대체 뭐하는거니... 왜 괴수 울음소리를 내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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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이름 없음 (0521924E+5) 2019. 3. 19. 오후 1:54:03
어쩐지 이게 생각나네(???? -
28 이름 없음 (5817971E+5) 2019. 3. 19. 오후 2:00:36>>26 그... 혹시 괴물 소리를 내는 이유가 이게 아닐까요?
(귓속말)
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 (?) -
29 이름 없음 (8676343E+5) 2019. 3. 19. 오후 2:13:08>>23 이거 직박구리 울음소리 아니니ㅋㅋㅋㅋㅋㅋㅋ
>>27 와 옛날 세발자전거 중에 이런 소리내는 거 있었는데...ㅠㅠ 요즘도 있나? 추억이다... -
30 이름 없음 (5060179E+5) 2019. 3. 19. 오후 2:52:33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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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름 없음 (8676343E+5) 2019. 3. 19. 오후 3:06:48아 맞아 나 현재기온 확인해보고 깜짝 놀랐어.
이번 여름도 엄청 더우려나... -
32 이름 없음 (0521924E+5) 2019. 3. 19. 오후 3:19:22...뭐야 지금 기온 왜 이래...??? 아침엔 그렇게 춥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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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름 없음 (6868162E+5) 2019. 3. 19. 오후 3:47:00지구 : 기후변화에 불만있습니까? 휴먼? 휴먼감사할줄모른다 자정작용이다 당신들의 행동 기후변화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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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름 없음 (0070516E+5) 2019. 3. 19. 오후 3:48:49겨울옷 입었더니 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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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이름 없음 (1189606E+5) 2019. 3. 19. 오후 5:22:52길에서 셔틀랜드 쉽독 봤어.... 실물 본 거 처음인데 진짜 털뭉치야.... 넘... 귀여워.... 귀여운데 털뭉치야 와 주인분 털치우기 진짜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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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이름 없음 (3241242E+5) 2019. 3. 19. 오후 5:28:26달달한 거 먹고싶다. 마카롱이나 사탕, 초콜렛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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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이름 없음 (5715332E+4) 2019. 3. 19. 오후 5:30:18달달한 거 최고지....(끄덕끄덕) 점심에 같이 일하는 팀원들에게 내가 자주 가던 빵집 소개해주려고 다같이 갔다가 거기가 성인용품집으로 바뀌어서 당황했어(...) 통유리라 안이 다 보이고 너무 대놓고 성인용품이어서 엄청 당황했어.(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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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이름 없음 (2980808E+5) 2019. 3. 19. 오후 5:34:11아니... 성인용품이라니... 너레더 진짜 당황했겠다. 왜 하필 다른 것도 아니고 성인용품집이야...(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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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이름 없음 (7311144E+5) 2019. 3. 20. 오후 1:41:06내 주변의 직장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의 다 직장생활에 대한 한탄 뿐이라 조금 씁쓸해진다. 난 아직 학생신분인데 나도 취업하고 직장생활하면 저런 온갖 더러운 일 겪게될까? 음... 슬프다. 모든 직장인들이 행복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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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이름 없음 (2656158E+5) 2019. 3. 20. 오후 8:20:48요즘 일이 좀 있어서 상판을 둘러보는 사람임. 근데 여기는 나메코드 안 써?
죽 둘러보면 ○○주 하면서 본인이 주인이라는 걸 알리나 본데 사칭 등의 우려는 없고? -
41 이름 없음 (4835961E+5) 2019. 3. 20. 오후 8:29:27>>40 시트스레 나메칸에 나메코드를 달아두지. 사칭 생기면 본인이 시트스레에서 썼던 코드를 그대로 본스레에도 들고오는지라 사칭 우려는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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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이름 없음 (9175646E+5) 2019. 3. 20. 오후 8:30:41>>40
'평소에' 많이 안 쓸 뿐이지, 최초 시트 제출 시나 중요한 말을 할 때에는 쓸걸?
옛날 구 스레딕 시절에는 아예 나메칸 자체를 잘 안 썼었다는데 도용사건이 여럿 터진 이후 인코를 더 많이 쓰게 됐다고 듣긴 했었어. 근데 요즘은 도용사건이 드문 편이라... -
43 이름 없음 (2660139E+5) 2019. 3. 20. 오후 8:30:55아이디가 하루동안 계속 전체적으로 유지되어서 사칭문제는 지금까지는 없어 ㅅㄹㄷ에서 사칭 본 게 전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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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이름 없음 (9175646E+5) 2019. 3. 20. 오후 8:35:07아 나메코드라고 쓴다는 걸 인코라고 써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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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이름 없음 (2656158E+5) 2019. 3. 20. 오후 8:38:30과연. 친절한 대답들 고마워.
그러면 여기서 활동하려면 대체적으로 익혀야 하는 규칙이라든가 있어? -
46 이름 없음 (9175646E+5) 2019. 3. 20. 오후 8:42:29>>45
첫째로, 앵커판 규칙과 마찬가지로 캔드민 공식 트위터 위젯 밑에 상황극판 규칙이 있어.
그리고 둘째로, 메뉴의 '도움말'을 누르면 뉴비 가이드 스레로 갈 수 있어. 용어 설명 등이 있으니 읽어보면 좋아.
잠깐 그거 위젯이라고 하는 거 맞나...맞겠지? -
47 이름 없음 (2656158E+5) 2019. 3. 20. 오후 8:57:04>>46 대답 고마워. 읽어보고 규칙을 지키는 착한 사람이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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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이름 없음 (4160537E+4) 2019. 3. 20. 오후 9:03:09>>46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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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이름 없음 (8173564E+5) 2019. 3. 20. 오후 9:03:19훈훈하다!ㅎㅎㅎㅎ 너참치는 분명 규칙을 지키는 착한 참치가 될 수 있을거야! 친절한 참치들의 모습, 보기 좋아! 멋져!(야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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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름 없음 (9175646E+5) 2019. 3. 20. 오후 9:07:06>>47
아까 위에서 일이 좀 있어서 상황극판을 보고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온 김에 뉴비가 될 생각도 있는건가...
그렇다면 즐상판하길. :> -
51 이름 없음 (4160537E+4) 2019. 3. 20. 오후 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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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이름 없음 (1912121E+5) 2019. 3. 20. 오후 10:23:37세상에는 착한 사람들도 많지만 악한 사람들도 많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오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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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이름 없음 (9175646E+5) 2019. 3. 20. 오후 11:49:37>>42에서 뭔가 착각해서 '사칭'을 '도용'이라고 잘못 쓴 걸 이제 발견했는데...어...세상에...
어쨌든 이래서 수면부족이 해롭다는 거구나...오늘은 꼭 제시간에 자러 가야지. 모두들 좋은 밤이 되길 바래. -
54 이름 없음 (2015904E+4) 2019. 3. 21. 오전 1:06:48난 잘못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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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이름 없음 (7651209E+4) 2019. 3. 21. 오후 5:52:45외강내유 vs 외유내강
참치들은 어떤 걸 더 선호하는 편이야? -
56 이름 없음 (1496468E+4) 2019. 3. 21. 오후 5:53:58>>55 경우에 따라서 다르지만, 약간은 외유내강 쪽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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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이름 없음 (6505647E+4) 2019. 3. 21. 오후 5:54:27둘 다 매력이 있어서 선호한다! 사실 그것보다는 다른 개성들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냐가 더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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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름 없음 (2698839E+4) 2019. 3. 21. 오후 7:31:46>>55 나는 외강내유!! 강한 근육캐의 취미가 손뜨개질이라던지 하는 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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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이름 없음 (2946608E+4) 2019. 3. 21. 오후 8:13:34>>55 >>57 나도 둘 다 좋아! 다른 개성들과의 조화가 더 중요하다는 것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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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이름 없음 (5489345E+4) 2019. 3. 21. 오후 10:12:26갑자기 생각난건데 구레딕에 노을진 스레 있었잖아. 그때 거기서 연공한 사람들 정말로 퇴판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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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이름 없음 (7341589E+4) 2019. 3. 21. 오후 10:16:40글쎄? 하지만 그걸 이제 와서 찾는건 불가능하지. 벌써 몇년전 일이잖아. 신경끄는게 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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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이름 없음 (2698839E+4) 2019. 3. 21. 오후 10:27:57구레딕 때도 연공 사례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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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이름 없음 (2698839E+4) 2019. 3. 21. 오후 10:52:12>> 63 ?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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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이름 없음 (8385326E+5) 2019. 3. 21. 오후 10:52:32>>63
??? 뭐야? -
66 이름 없음 (0036565E+5) 2019. 3. 21. 오후 10:54:19>>63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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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이름 없음 (7341589E+4) 2019. 3. 21. 오후 10: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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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이름 없음 (2698839E+4) 2019. 3. 21. 오후 10:55:25혼란만이 가득하다... 뜬금없이 >>63의 짤만 올려두고 사라진 참치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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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이름 없음 (8567095E+5) 2019. 3. 21. 오후 10:56:42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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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이름 없음 (7341589E+4) 2019. 3. 21. 오후 10:58:53저거 그냥 어그로 아님? 너무 뜬금없지 않냐? 갑자기 그때 연공이 어쩌고 하면서 저런 짤이 올라오는데 저런 것 정도는 그냥 만들수도 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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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이름 없음 (2698839E+4) 2019. 3. 21. 오후 10:59:32어그로인가봐. 톡썰메이커로 만들 수 있을걸? 나도 내가 뛰는 스레에 올리는 연성 용도로 만든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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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이름 없음 (2698839E+4) 2019. 3. 21. 오후 11:01:57어그로 맞나보다 혹시나 하고 방금 ㅅㄹㄷ 가서 확인해보니 거기 잡담스레에 같은 시간대, 똑같은 레스가 적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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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이름 없음 (1991002E+5) 2019. 3. 22. 오전 12:09:59대체 날씨 언제 따뜻해질까. 왜 아직도 밤은 추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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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이름 없음 (5493288E+5) 2019. 3. 22. 오전 12:14:08아직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계십니까 Human?
이제 그만 포기하십시오. 영구동토의 시대가 왔다! -
76 이름 없음 (1991002E+5) 2019. 3. 22. 오전 12:16:26>>75 시르다 시르다! 그런 거 시르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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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이름 없음 (602845E+52) 2019. 3. 22. 오전 12:17:38뭘 모르네
날씨가 추워지면 미세먼지도 없다 닝겐들아!!! -
78 이름 없음 (1991002E+5) 2019. 3. 22. 오전 12:18:14>>77 하지만 춥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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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이름 없음 (5493288E+5) 2019. 3. 22. 오전 12:18:51핫하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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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이름 없음 (8694959E+5) 2019. 3. 22. 오전 12:19:04숨낙혀 죽느냐 얼어사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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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이름 없음 (8694959E+5) 2019. 3. 22. 오전 12:20:01아익 왜 이럴때만 오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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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이름 없음 (1991002E+5) 2019. 3. 22. 오전 12:21:48....너 참치는 숨도 막히고 춥기도 춥구나..(안쓰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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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이름 없음 (8694959E+5) 2019. 3. 22. 오전 12:32:53그거시.... 요새는 좀 따뜻하면 미세먼지로 숨막히고 공기가 맑으면 추워서 얼어붙으니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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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름 없음 (375549E+53) 2019. 3. 22. 오전 2:39:104월이 되면 따뜻해지겠지. 벚꽃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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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이름 없음 (1991002E+5) 2019. 3. 22. 오전 8:03:20오늘도 아침이 정말 춥다..! 참치들아! 냉동참치 되지 않도록 감기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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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이름 없음 (1996293E+5) 2019. 3. 22. 오전 8:45:01그에엑 (냉동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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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이름 없음 (375549E+53) 2019. 3. 22. 오전 9:22:53(지나가던 고양이) 다들 얼어붙어서 먹을 수 없잖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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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이름 없음 (2584371E+5) 2019. 3. 22. 오전 9: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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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이름 없음 (2765459E+5) 2019. 3. 22. 오전 10: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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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이름 없음 (2061122E+5) 2019. 3. 22. 오전 10:58:51>>89 참치 샤벳이라도 하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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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이름 없음 (4401115E+4) 2019. 3. 22. 오후 2:29:27참치들아 진짜 미안한데 혹시 레스 삭제요청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줄수 있니...?8-8 실수로 작성을 너무 많이 해버려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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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이름 없음 (9109521E+5) 2019. 3. 22. 오후 2:35:05자기가 비밀번호를 아는 스레?
아니면 남의 스레? -
93 이름 없음 (9109521E+5) 2019. 3. 22. 오후 2:35:58자기 스레라면 콘솔에 manage치고
본문에 비밀번호 치고 줄바꿔서 hide.레스번호였나
남의 스레라면 스레주한테 부탁하거나 캔드민에게 문의 -
94 이름 없음 (4401115E+4) 2019. 3. 22. 오후 2:38:29>>92-93 으응 내 스레이긴 한데 세울때 암호설정을 안해서 콘솔을 못쓸 것 같아서..88 고마워 그럼 캔드민한테 메일보내봐야겠다ㅜㅜ 고마워 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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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이름 없음 (7450655E+5) 2019. 3. 22. 오후 2:39:00>>91
보통은 캔드민한테 문의하지 않아도 콘솔 기능으로 안보이게 할 수 있을걸...단 그걸 쓰려면 스레주가 스레를 세울 때 입력한 비밀번호가 있어야 돼.
https://wiki.tunaground.net/doku.php?id=%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EA%B8%B0%EB%8A%A5
여기 있는 내용이지만 요약해보자면...
콘솔 란에 manage라고 쓰고
본문 첫줄에 비밀번호를 넣고
그 다음 줄부터 hide.레스번호 명령어를 치면 된다고 하네! (사실 직접 해본적 없음)(난민) -
96 이름 없음 (7450655E+5) 2019. 3. 22. 오후 2:40:51아 한발 늦었네 맞다 자기스레인지 아닌지부터 물어볼걸...
좋은 하루 보내길! -
97 이름 없음 (4401115E+4) 2019. 3. 22. 오후 2:44:24>>95-96 아.. 그치만 대신 너참치가 따뜻하게 알려준 덕분에 나의 기분이 행복해지고 말았어..;▽; 고마워 참치도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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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이름 없음 (1639969E+5) 2019. 3. 22. 오후 3:21:00아니 진짜 답답하네. 처리해야 할 문제가 생겨서 웹사이트 들어갔더니 자꾸 엑스플릿을 깔아래. 시키는대로 다 깔아도 자꾸 깔아라는 창이 뜨네. 나보고 뭐 어쩌란거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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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이름 없음 (3983286E+5) 2019. 3. 22. 오후 3:24:22창을 끄고 다시 켜보는 건 어때? 나도 은행 업무로 공인인증 프로그램 설치할 때 자꾸 그랬었는데 한 번 껐다가 다시 켜니까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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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이름 없음 (1639969E+5) 2019. 3. 22. 오후 4:52:56>>99 헉 이제야 봤다. 너참치 말대로 하니까 진짜 되네! 알려줘서 고마워ㅠㅠ 너참치 덕분에 업무 제대로 할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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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 없음 (9939367E+5) 2019. 3. 23. 오전 1:01:38응 잘가 어그로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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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이름 없음 (971939E+50) 2019. 3. 23. 오전 2:26:25>>101 직접 그 본스레에 가서 이야기 하던가 분쟁스레 갱신하던가 잡담스레에서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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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이름 없음 (6788699E+6) 2019. 3. 23. 오전 2: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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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이름 없음 (971939E+50) 2019. 3. 23. 오전 2:33:21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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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이름 없음 (1173095E+5) 2019. 3. 23. 오후 5:25:58.....? 라온하제 스레주입니다. 일단 라온하제라는 닉과 가온이 이미지가 보이는데 전혀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친목 사건이라고 하셨나요? 친목사건이라고 한다면...제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친목을 했는지 알려주지 않겠습니까?
노을진에서 연공이요? 노을진에서 연공을 한 적이 없고 연공을 한 적이 없는데 무슨 소리인지? 전혀 이해가 안 가는데요? 동화 같이 뛴다고요? 저는 동화 뛰지도 않는데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고요.
저런 대화는 얼마든지 만들 수도 있는거니까 제가 언제 무슨 연공을 했는지 그것부터 제시해주지 않겠습니까? 지금 제가 너무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데..? -
108 이름 없음 (4274757E+6) 2019. 3. 23. 오후 5:27:37>>106 너 말 참 더럽게 한다. 저 상황이 진짜든 가짜든 말은 곱게 해야지. 그렇게 말하면 어그로로밖에 안 보이는 거 몰라? 와중에 동성애 혐오하는 것도 기분 나쁘네. 일단 상황정리부터 찬찬히 해서 올려봐. 대뜸 저것만 툭 올려놓고 욕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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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이름 없음 (1173095E+5) 2019. 3. 23. 오후 5:35:05......그러니까 전 동화 뛰지도 않는다고요. 지금 아무것도 제시 못하고 그렇게 억지 부리면 뭐가 달라지는데요? 제가 어디서 언제 무슨 연공을 했는지 그것부터 제시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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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이름 없음◆Zu8zCKp2XA (8303806E+5) 2019. 3. 23. 오후 5:35:44저기요 동화레주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부트 전에도 어그로 끌리더니 또 어그로 끌리네 아. 머릿골아. 라온하제 스레와 크오 한 번 했을 뿐이고 해당 스레주는 우리 스레 뛰지도 않거든요? 멀티 뛰는 사람 중에 있을거라고 말할까봐 말하는데 그렇게 나오실거면 위키 수정 IP라도 들고 와서 말하시죠. 누가봐도 톡썰메이커로 만든 거 티 다 납니가? 크오 스레 보면 멀티러가 누구인지도 다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라온하제 스레와 동화학원 스레 웹박수 뒀다 뭐합니까. 저나 라온하제 스레주가 웹박 들어오면 무시하는 거 보셨나요? 아니면 무조건 욕 박았나? 어그로도 정도껏 끄십시오. 그리고 더러운 레즈ㅋㅋㅋㅋㅋ 나도 성소주자다. 장난하냐? 며칠 전부터 자꾸 이런 식으로 툭툭 올려서 무시했더닠ㅋㅋㅋㅋㅋ >>103 은 봤나요? 분쟁, 토의, 본스레, 각 스레 웹박수 뒀다가 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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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이름 없음◆Zu8zCKp2XA (8303806E+5) 2019. 3. 23. 오후 5:38:23그리고 익스레이벜ㅋㅋㅋㅋㅋㅋ저기요 익스레이버 스레즈 우리 리부트 때도 안 뛰었거든요?ㅋㅋㅋㅋ 알고나 말하세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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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이름 없음 (1173095E+5) 2019. 3. 23. 오후 5: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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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이름 없음 (8303806E+5) 2019. 3. 23. 오후 5:43:00진짜 증거 하나도 없이 톡썰메이커로 만든 거 띡 올리고 가지 마십쇼. 일하다가 이게 도대체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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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이름 없음 (9537348E+5) 2019. 3. 23. 오후 5:45:19>>109 야 너 심각해보인다 병원 가봐라. 비하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너 진짜로 문제 있어보여.
내가 두 스레 관전해서 아는데 조작채팅이나 조작 프로필이나, 어장에서 나온 이미지랑 썰같은거 그대로 가져와서 분쟁 조장하는 데 쓰는 거 보니까 참 무섭다. 왜 그렇게까지 나쁘게 굴어? 어 뭐 그래 잘가고..... 그렇게 살지 말고 다신 오지말고.......
동화랑 라온하제 캡틴은 힘내. 전부터 어그로가 유난히 많이 끌리는 것 같은데 마음고생 심하겠어. -
116 이름 없음 (8303806E+5) 2019. 3. 23. 오후 5:49:42>>115 감사합니다. 일하다가 놀랐지만.. 괜찮겠죠! 저도 어그로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털어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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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이름 없음 (1173095E+5) 2019. 3. 23. 오후 5:51:30>>115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정말로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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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이름 없음 (9939367E+5) 2019. 3. 23. 오후 6:04:182016년인가 그때 노을진 나온것으로 아는데 맥락없이 그때 연공했을것이다는 뭐냐 진짜 ㅋㅋㅋ
나도 1인 밴드해서 아는데 저런 채팅 나 혼자도 7개 계정으로 만들수 있다 내가 그렇게 나 자캐들로 역극하면서 놀았음
결국 노을진에서 했을것이다라고 우기는게 포인트. 정작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 것 같은데 저딴거 신경써줘야 함? -
119 이름 없음 (5300305E+5) 2019. 3. 23. 오후 6:22:08갑자기 스샷 투척하고 욕설에 떠먹여줘야 하냐는 발언 이거 옛날 그 어그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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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이름 없음 (4477955E+6) 2019. 3. 23. 오후 6:47:16>>119 ㅇㅈ 옛날에 걔랑 하는 짓이 존똑이라서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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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이름 없음◆AqXmlOYXRM (252001E+60) 2019. 3. 23. 오후 6:55:47로즈 시리즈 스레주 입니다. 맥락도 없이 친목으로 몰리니까 상당히 당황스럽습니다. 일단 제가 언제 어디서부터 친목을 해왔는지 상세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른 분들이 제 심정을 말씀해주셔서 긴 말은 안 하겠습니다.
또한 밴드를 직접 깔아보고 테스트 한 결과 구글 계정 및 네이버 아이디를 이용해 1인 밴드를 개설하여 이론상 수십개의 가계정을 만들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부터 누가 클라우드를 지웠니 어쩌니 누군가의 신상을 알고있니 하시는데 설령 당신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나는 지금 남의 클라우드 사진을 털어서 특정 인물에 대한 아웃팅과 더불어 숱한 모욕을 주고 있다 이것들아~ 라고 밝히는게 아닌가요?? 자기가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아무렇지도 않게 드러내시는 거 아닙니까; 고소각 혼자서 45° 얼짱각도로 맞추고 계시네요;;; -
122 이름 없음◆AqXmlOYXRM (252001E+60) 2019. 3. 23. 오후 6: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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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이름 없음 (9118337E+5) 2019. 3. 23. 오후 6:59:32왜 저러고 살지.. 이해가 안간다
남을 욕하고 짓밟지 못하면 살아가지 못할정도로 밑바닥 인생인거니? -
124 이름 없음 (8139948E+5) 2019. 3. 23. 오후 7:01:21로즈 스레주도 놀랐을텐데.... 고생이 많아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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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이름 없음 (252001E+60) 2019. 3. 23. 오후 7:02:44딱히 놀라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기수제 친목 후려치기로 단련됐으니까요. 저는 아웃팅을 비롯하여 다른분들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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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이름 없음 (0362326E+5) 2019. 3. 23. 오후 7:02:47그 와중에 고소각 얼짱각도라니 정말 찰진 표현... 반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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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이름 없음 (6762138E+5) 2019. 3. 23. 오후 7: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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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이름 없음 (5701867E+6) 2019. 3. 24. 오후 8:24:13어그로한테 먹이주지마.
괜히 관심주니까 계속 오는 거 같은데.
어그로는 무시로 일관. -
129 이름 없음 (0440611E+5) 2019. 3. 24. 오후 9:05:23케이크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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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이름 없음 (1096518E+5) 2019. 3. 25. 오전 8:18:42굿모-닝입니다 휴먼. 월요일의 아침입니다. 끔-찍-한- 하루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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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이름 없음 (1714863E+5) 2019. 3. 25. 오전 8:26:44>>130 않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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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이름 없음 (1677342E+5) 2019. 3. 25. 오후 3:02:45겨슷님 제발 집에 가게 해주세요... 연강 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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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이름 없음 (1465286E+5) 2019. 3. 25. 오후 4:36:19교수님 저도요...... 집.....추워..... 보내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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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이름 없음 (460538E+50) 2019. 3. 25. 오후 4:42:37사장님.. 집에 보내주세여.... 이번 달 내내 6일 근무하고 이번주는 일주일 내내 근무라 토할 것 같습니디...ㅠ
그랗지만 사장님은 내게 쉬는 걸 허하지 않으셨다...ㅇ<-< -
135 이름 없음 (8086995E+5) 2019. 3. 25. 오후 4:43:01산더미 과제... 왜곡된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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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이름 없음 (5131081E+5) 2019. 3. 25. 오후 4:44:58외주 보내신 분 저를 잠들게 해주세요...이러다 이게 제 유작이 되게 생겼어요..
으어어..으어어어.... -
137 이름 없음 (2240228E+5) 2019. 3. 25. 오후 4:57:35히히힣... 집간다... 교수님이 일찍 마쳐주셨어요! 도비는 이제 자유의 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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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이름 없음 (4241132E+5) 2019. 3. 25. 오후 5:05:59역시 참치는 현생에 지친 이들이 모이는 곳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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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이름 없음 (2206425E+5) 2019. 3. 25. 오후 5:07:10내일 아침에 눈을 뜨면 통장에 한 10억 정도만 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정말 행복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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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이름 없음 (5956977E+4) 2019. 3. 25. 오후 5:08:59뭐야… 현생러들의 외침 넘 처절해서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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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이름 없음 (3824703E+5) 2019. 3. 25. 오후 5:13:38(처절하게 쓰러져버린 참치 한 마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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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이름 없음 (4664266E+5) 2019. 3. 25. 오후 5:14:4210억은 좀 소소하고 30억 정도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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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이름 없음 (4241132E+5) 2019. 3. 25. 오후 5:18:57지나가던 고양이:여기에 지친 참치들이 많구나. 냐옹~ 도망 못 치겠구나.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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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이름 없음 (8086995E+5) 2019. 3. 25. 오후 5:19:29>>143 얼어붙은 참치 샤베트라도 하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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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이름 없음 (2983863E+5) 2019. 3. 25. 오후 5:26:06그럼 난 지나가던 고양이를 깨무는 참치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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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이름 없음 (5405186E+5) 2019. 3. 25. 오후 5:28:32아카펠라- 아카펠라아아아아(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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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이름 없음 (4241132E+5) 2019. 3. 25. 오후 5:32:42이쯤되면 상판의 신이 우리를 불쌍히 여겨서 우리 통장에 10억씩 꽂아줘야한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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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이름 없음 (2206425E+5) 2019. 3. 25. 오후 5:36:59한번에 30억도 좋으니까...
아니면 매달 1억씩이라도 통장에 꾸준히 들어왔으면...ㅠㅠㅠㅠㅠ -
149 이름 없음 (2983863E+5) 2019. 3. 25. 오후 5:38:23와 매달 1억... 상상만 해도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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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이름 없음 (460538E+50) 2019. 3. 25. 오후 6:02:15야호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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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이름 없음 (2983863E+5) 2019. 3. 25. 오후 6:04:39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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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이름 없음 (3824703E+5) 2019. 3. 25. 오후 10:33:531:1 하고 싶다. 근데 힘들까봐 고민인 참치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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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이름 없음 (6823826E+4) 2019. 3. 25. 오후 10:35:58파트너를 구하면 분명 할 수 있을거야!! 도중에 말 없이 사라지지만 않는다면...(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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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이름 없음 (3824703E+5) 2019. 3. 25. 오후 10:40:17>>153 할 수는 있겠지만... 모르겠다. 그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 근데 하고 싶어. 1:1이면 하고싶은 이야기도 실컷 하힐링 받을 수 있지 않을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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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이름 없음 (6823826E+4) 2019. 3. 25. 오후 10:43:16>>154 분명히 맞는 파트너를 구할 수 있다고 믿는다!>:3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몇 년 동안 지속 된 1:1이 있기도 했으니까(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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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이름 없음 (3824703E+5) 2019. 3. 25. 오후 11:12:24>>155 그렇게 말해줘서 정말 고마워 너참치!:) 맞는 파트너... 잘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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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이름 없음 (9229953E+5) 2019. 3. 26. 오후 7:42:54무언가 일이 일어났던거 같은데 정작 하이드되서 뭐라 할 수도 없겠어
다음부턴 하이드된 내용을 따로 어디다 첨부해서 보관했으면 좋겠는걸 -
158 이름 없음 (4366265E+6) 2019. 3. 26. 오후 7:50:22>>157 내가 조금 예민한건진 모르겠는데 그거 박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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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이름 없음 (1265633E+5) 2019. 3. 26. 오후 9:51:15뭐라고 하지 말라고 하이드한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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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이름 없음 (5089658E+5) 2019. 3. 26. 오후 9:53:26요새는 새 스레를 만들면 다들 많이 관심 가져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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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이름 없음 (1265633E+5) 2019. 3. 26. 오후 11:38:51글쎄 요새는 전처럼 복작복작하진 않아서.
수요로서의 관심이라면 슬로우 일상스레면 관심이 갈 것 같은데:> -
162 이름 없음 (6373761E+6) 2019. 3. 27. 오후 4:15:22뭘 해봐도 마음이 허한 것이 채워지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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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이름 없음 (8812396E+5) 2019. 3. 27. 오후 9:27:57
>>162
그럴때 도움 될지는 모르지만 내가 쓰는 방법!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귀아플 정도로 크게 틀어서 듣는거야!
나는 보통 이 노래를 들어 -
164 이름 없음 (8812396E+5) 2019. 3. 27. 오후 9:48:14윈도우즈 기준으로 50 이고 유투브의 음량은 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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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이름 없음 (046881E+56) 2019. 3. 31. 오후 7:08:17>>163 그러면 청각 파괴돼.. 절대 그러면 안돼.
나 그랬다가 한쪽 귀 잘 안들리게 됐어. 이어폰 쓸거면 작게 들어 참치야. 다른 참치들도! -
166 이름 없음 (8858778E+5) 2019. 3. 31. 오후 8:15:13단게 먹고싶다. 과일도 좋고 초콜렛이나 케이크 같은 것도 좋고 엄청 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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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이름 없음 (1984312E+5) 2019. 4. 1. 오후 1:06:42사실 난 참치가 아니라 갈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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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지나가던 고양이 (2462277E+6) 2019. 4. 1. 오후 1:07:35참치건 갈치건 상관없다옹. 맛있으면 그만이다냥!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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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이름 없음 (0167421E+6) 2019. 4. 1. 오후 1:08:34>>!68 냉동 참치 샤벳이나 드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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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지나가던 고양이 (2462277E+6) 2019. 4. 1. 오후 1:13:44>>169 지금은 봄이라서 냉동 참치 없는 거 다 안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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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이름 없음 (4369487E+5) 2019. 4. 1. 오후 2:47:07외근 나왔는데 길 한복판에서 뜬금없이 포켓몬스터 화이트 칩을 주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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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이름 없음 (1510941E+6) 2019. 4. 1. 오후 6:38:09>>171 포켓몬 괴담에서 자주 보이던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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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이름 없음 (7516103E+5) 2019. 4. 1. 오후 8:03:34>>171을 쓴 참치인데 정상구동한다!! 다행히 괴담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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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이름 없음 (7714995E+6) 2019. 4. 1. 오후 8:19:47다들 감기 조심해. 지금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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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이름 없음 (7516103E+5) 2019. 4. 1. 오후 9:40:35>>174 참치의 감기가 얼른 낫길 바라...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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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이름 없음 (1222493E+5) 2019. 4. 2. 오후 4:20:11봄인데. 봄일텐데. 모두가 봄인데 왜 내 마음은 아직도 겨울인 걸까? 꽃봉오리마저 슬픈 참치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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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이름 없음 (5882819E+5) 2019. 4. 2. 오후 5:03:57>>176 너참치의 마음속에도 꽃이 피어날 수 있을거야. 난 너참치가 행복해질 수 있을거라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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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이름 없음 (1222493E+5) 2019. 4. 2. 오후 5:22:02>>177 매번 꽃이 피어나려다가 져버려. 때로는 홍수가 들이닥치고, 때로는 가뭄이 와. 그리고 지금은 계속해서 거센 바람이 꽃을 얼음처럼 차갑게 얼려버리지. 이제는 행복을 바라지도 않아. 그냥 더이상 이런 계속 반복되는 상처와 아픔에 흔들림 없이 무덤덤해지길 바랄 뿐이야.
아무튼...이제 슬슬 꽃이 피어난 곳들도 있지? 예쁜 꽃 구경 하길 바래, 참치들아! -
179 이름 없음 (1088202E+6) 2019. 4. 2. 오후 7:27:02구구구구구 짹짹짹짹짹 구구구구 짹짹짹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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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이름 없음 (4977889E+5) 2019. 4. 2. 오후 8:31:18사람은... 너무 힘들면 술을 마셔야한다. 내 철칙이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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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이름 없음 (2144451E+5) 2019. 4. 3. 오후 1:42:31버스에서.... 사고날 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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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이름 없음 (4352809E+5) 2019. 4. 3. 오후 1:47:57>>180
사람이 저기압이면 고기 앞으로 가라. 내 철칙! -
183 이름 없음 (7900257E+5) 2019. 4. 3. 오후 5:09:47갸아악 주사 시졍... 어릴 때도 싫었지만 커서는 더 싫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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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이름 없음 (0934085E+5) 2019. 4. 3. 오후 5:16:00주사도 무섭지만 치과의 지이이잉 소리가 더 무섭다. 나이를 먹어도 이 소리만큼은 친해질 수가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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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이름 없음 (2372661E+5) 2019. 4. 3. 오후 10:51:42>>184 지이이잉 소리만큼 치과치료비도 무서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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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이름 없음 (4542936E+4) 2019. 4. 3. 오후 11:08:42>>185 공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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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이름 없음 (0934085E+5) 2019. 4. 3. 오후 11:25:47자. 아 벌려봐요! 아프지 않아요! 아! 벌려봐요! (지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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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이름 없음 (9060064E+4) 2019. 4. 4. 오전 12:54:53익명이란 점이 여러모로 아쉽긴 하네.
구상중이던 스레도 익명의 한계로 시스템을 짜는 것부터 막혀버렸고... -
189 이름 없음 (7910213E+5) 2019. 4. 4. 오전 12:55:35어떤 시스템이 문제인거야? 지혜를 모으면 어떻게든 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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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이름 없음 (9060064E+4) 2019. 4. 4. 오전 1:05:34그러니까... mpc가 아니라 레스주의 캐릭터들 중에 흑막이 있다! 라는 느낌의 시스템이라고 해야하나? 단순히 어장주의 캐릭터만이 최종보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아쉽기도 했었고...
근데 흑막신청은 웹박수 기능을 쓴다 해도... 어장주 측에서 흑막이 될 캐릭터에게 개인적으로 컨택을 줄 방법이 없으니까. 아무래도 이것저것 조율을 할 필요가 있는데 그게 불가능하네. 하는 순간 익명성 와장창이 되기도 하고. 도중에 시트를 내리기라도 하면...
생각하다가 포기해벌임... -
191 이름 없음 (7910213E+5) 2019. 4. 4. 오전 1:11:33확실히 그건 쌍방웹박수가 필요하게 되니 참치에선 조금 힘들수도 있겠네. 시트를 내려버리면 정말로 끝장이기도 하고 말이야. 확실히 그것만큼은 익명성 때문에 어떻게 하기 힘들 것 같긴 해. 힘내라. 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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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이름 없음 (9060064E+4) 2019. 4. 4. 오전 1:17:03해피 데스데이라는 영화를 기반으로 어장을 열고싶었거든. 범인 찾기가 주제가 될 예정이였는데 흑흑 역시 무리여써..
아무튼 고마워 참치야. -
193 이름 없음 (3053421E+4) 2019. 4. 4. 오전 1:22:14음...음...난 흑막이라는 것 자체에 대해서 잘 몰라서 도움이 못 될 것 같아...미안해...ㅠㅠㅠ 그래도 너참치 화이팅! 나중에 더 좋은 생각이 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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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이름 없음 (1130941E+4) 2019. 4. 4. 오전 9:03:13>>190 에서와 비슷한 형태로 진행된 스레 있었어! 그때 참가자, 스레주, 부레주 모두 웹박수 답변 내용들을 스레 끝났을 때 스크린샷으로 전체 공개했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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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이름 없음 (8209736E+5) 2019. 4. 4. 오전 9:09:26아침부터 초콜릿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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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이름 없음 (8338166E+5) 2019. 4. 4. 오후 6:24:58집에 가고싶다. 팀플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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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이름 없음 (0098298E+5) 2019. 4. 4. 오후 6:34:45새로운 스레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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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이름 없음 (3624335E+6) 2019. 4. 5. 오후 4:27:20와아... 앉아있다가 순간 졸아서 바닥에 넘어질 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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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이름 없음 (7846333E+5) 2019. 4. 6. 오후 7:46:46시기가 시기라서 그런걸까.. 요즘 상판 왤케 시들시들해보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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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이름 없음 (1058586E+4) 2019. 4. 6. 오후 8:00:33시기가 시기라서 그런 걸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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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이름 없음 (3768544E+5) 2019. 4. 6. 오후 11:14:34갈비뼈가 너무 아파서 숨을 못 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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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 없음 (9497221E+5) 2019. 4. 6. 오후 11:16:21>>201 그럴 땐 병원을 가는거다! 갈비뼈 부분이 아픈 것은 흔한 일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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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이름 없음 (5997024E+5) 2019. 4. 7. 오전 1:44:14퇴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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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이름 없음 (834641E+61) 2019. 4. 7. 오전 10:38:53상판하고 싶다. 앵커판은 재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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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이름 없음 (4624185E+5) 2019. 4. 7. 오후 10:07:36>>204
재미는 모르겠지만
다이나믹(?)하게 돌아가는 듯합니다. -
206 이름 없음 (9224586E+5) 2019. 4. 8. 오후 12:46:06이건 심증이지만 앵커판을 한 번 거쳐서 오는 유입이 간간히 있는 것 같은데...
나메칸 사용 가이드라인을 도움말 주제글에 추가하는 게 좋을까?
구 스레딕/스레더즈/신 스레딕을 거친 참치 거의 모두가 아는 그 부분(나메칸과 인증코드의 주요 용도, 고정닉 사용여부, 이름칸으로 하면 안 되는 것)만 간단히 추려서 적어놓으면, 혹여나 그 이외의 장소에서 유입되는 참치들이 있을 경우에 참고하기 좋을 것 같아. 앵커판 활동 해본 적 있는 참치들은 알겠지만 그쪽 스레주들은 고정된 필명을 계속 쓰는 게 디폴트라 어느정도 혼동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고 보거든...
오케이만 해준다면 추가할 내용은 내가 써온다! 물론 도움말 스레에 바로 올리기 전에 한 번은 보완할 부분이 없나 물어볼 거지만... -
207 이름 없음 (9002651E+5) 2019. 4. 8. 오후 1:09:34음. 딱히 상관없지 않나? 어차피 도움이 된다면 추가를 해도 나쁠 것은 없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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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이름 없음 (9224586E+5) 2019. 4. 8. 오후 2:23:03>>207 그런가! 의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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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이름 없음 (9224586E+5) 2019. 4. 8. 오후 2:35:31-참치어장 상황극판 나메칸 사용 가이드라인
• 상황극판에서 나메칸은 어떤 용도로 사용되나요?
- 주로 "(캐릭터 이름)주"와 같이, 자신이 활동중인 스레에서 "캐릭터 누구누구의 오너"임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합니다.
캐릭터 오너 개인이 각자 지정해둔 인증코드와 같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스레주의 경우 역시 스레주 본인임을 나타내기 위해 인증코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증코드의 사용방법은 situplay>1466992222>4를 참고합시다.
- 자신이 외부(참치 앵커판 포함)에서 쓰는 닉네임을 쓰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이는 상황극판 규칙 상,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이므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 이름칸에 쓰여지는 것은 일종의 임시 닉네임입니다. 위의 사항과 동일한 이유로, "특정한 개인의 고정적인 필명"의 개념으로는 쓸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주세요.
직접적으로 스토리나 세계관이 이어지는 기수 스레나 리부트 스레의 스레주가 아닌 한, 다른 스레에 참여하게 되면 기존에 사용한 것이 아닌 새로운 인증코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물론 기수/리부트 스레의 스레주인 경우에도, 기수마다 새로 인증코드를 정해서 쓸 수 있습니다.
- 현재 자신이 활동 중인 스레와 전혀 상관없는 내용을 이름칸에 계속해서 쓰는 것은 자제하도록 합시다.
스레주의 경우 스레주, 캡틴 등을 변형한 호칭까지는 괜찮습니다.
>>206을 쓰고 나서야 지금이 사람이 없을 때라는 걸 깨달았지만 일단 초안 올려두고 가본다.
이대로 괜찮은지, 아니면 혹시 뭔가 이 부분은 잘못된 것 같다든가 손봤으면 좋겠다든가 싶은 의견이 있다면 편하게 남겨주길! -
210 이름 없음 (9002651E+5) 2019. 4. 8. 오후 2:41:22음...적어도 내 시점에서는 크게 문제가 될 부분은 없을 것 같아! 잘 정돈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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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이름 없음 (9224586E+5) 2019. 4. 8. 오후 8:22:26음...별다른 의견 없으면 이대로 도움말 스레에 올린다?
나중에 별 문제 없기를 바라야겠다...
>>210 이번에도 의견 고마워! -
212 이름 없음 (9002651E+5) 2019. 4. 8. 오후 8:24:04어차피 추가 보완점이 생기면 그때 말이 나올테니 괜찮은거다! 일단 도움이 된다면 올리는 것이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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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이름 없음 (138435E+57) 2019. 4. 8. 오후 8:25:30>>211 이제 발견해서 제대로 읽어봤는데 나도 괜찮은 것 같아! 너참치의 깔끔한 정리 보기 좋다! 수고 많았어, 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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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이름 없음 (9224586E+5) 2019. 4. 8. 오후 8:29:58>>213 앗 깔끔하다니 고마워!
음 이제 좀 뉴타입 뉴비(?)가 들어오더라도 안심할 수 있겠군! -
215 이름 없음 (6484527E+5) 2019. 4. 9. 오전 12:13:08한 서너시간을 펑펑 울었더니 탈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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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이름 없음 (532589E+43) 2019. 4. 9. 오전 12:49:22>>215 무슨 일 있었어...? 지금은 괜찮아? 푹 추스러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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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이름 없음 (27787E+54) 2019. 4. 9. 오전 1:44:00>>215 너무 늦게 봐서 미안해... 너참치 괜찮아...? 오랫동안 펑펑 울면 진짜로 쓰러져...ㅠㅠㅠㅠ 탈수 증세로 힘들 수도 있으니까 억지로라도 물 좀 마시고 푹 쉬어야 해... 너참치가 괜찮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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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이름 없음 (3230954E+5) 2019. 4. 9. 오후 12:04:15뉴비.. 이제 이곳에 올 뉴비가 과연 있을까? 앵커판의 라이트한 참여형 연재를 보는 것 과 여긴 많이 다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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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이름 없음 (4348435E+4) 2019. 4. 9. 오후 12:18:12>>218 가끔 오기는 하더라. 정말로 가끔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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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이름 없음 (8610271E+4) 2019. 4. 9. 오후 12:30:58..스레 뛰고싶다...근데 선뜻 못 다가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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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이름 없음 (4348435E+4) 2019. 4. 9. 오후 12: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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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이름 없음 (2100824E+5) 2019. 4. 9. 오후 11:23:50https://mobile.twitter.com/Tunagroundnet/status/1115594457355653121
야 참치에도 드디어 stop 기능 추가됐대 -
223 이름 없음 (2430844E+5) 2019. 4. 9. 오후 11:27:39전파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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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이름 없음 (2100824E+5) 2019. 4. 9. 오후 11:43:22>>223 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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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이름 없음 (27787E+54) 2019. 4. 9. 오후 11:47:05오랜만에 엔딩이 난 스레에 있던 글을 다시 천천히 읽어보니 슬퍼서 눈물 나... 지나가버린 과거는 다시 붙잡을 수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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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이름 없음 (2100824E+5) 2019. 4. 9. 오후 11:52:45>>225 (토닥토닥)
그래서 난 현재에 더 충실해지게 되더라. 지나가고 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들이 있다는 걸 알았으니까... -
227 이름 없음 (2100824E+5) 2019. 4. 9. 오후 11:56:00그러므로 나는 오늘도 가챠를 돌린다...섭종한 게임은 대부분 돌아오지 않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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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이름 없음 (2306953E+5) 2019. 4. 10. 오전 12:00:00>>226-227 위로 고마워 참치야... 나도 너참치를 본받아서 언젠가는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그리고 너참치의 가챠가 대성공을 거두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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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이름 없음 (8808927E+5) 2019. 4. 10. 오전 12:52:45>>218 구로겡ㅇㅅㅇ.. 근데 나만 생각해도 처음 상판 시작했을 때 생각하면 다른 판에서 놀다가 물흐르듯이 들어왔던 것 같은데 상판 유입이 거의 그런식 아닐까? 앵커판이 열일해줘서 뉴비참치 유입이 늘어난다->뉴비참치가 상판도 기웃거려본다->정착 성공~☆! 이건 너무 행복회로인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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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이름 없음 (8480815E+5) 2019. 4. 10. 오전 1:18:56기웃기웃하는 뉴비참치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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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이름 없음 (3889208E+5) 2019. 4. 10. 오전 1:19:36>>230 좋아! 레드카펫을 깔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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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이름 없음 (2739318E+5) 2019. 4. 10. 오전 2:50:01>>229
나참치는 그럴 가능성도 없진 않다고 보고 있어! 어쩌면 생각보다 많을지도...
그래서 >>209 ←이런 걸 써서 올렸던 거고.
그런 쪽으로 유입되는 뉴비의 정착을 유도하려면 도움말도 그런 경우에 맞춰서 내용을 조금 보충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었어...ㅎㅎ 예전 구 스레딕 때 다른 판을 거쳐서 들어오던 뉴비들은 대부분이 최소한 스레딕이 뭐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있었고 자연스레 그 당시의 규칙이나 도움말도 그걸 전제로 하고 쓰인 감이 있었지만... 나참치가 여태까지 참치어장 내에서 봤던 뉴비들을 떠올려보니까 요즘의 참치 뉴비들은 그 전제사항도 모를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
>>230 너참치의 즐상판을 기원해줄게! -
233 이름 없음 (9804407E+5) 2019. 4. 10. 오전 8:11:40>>230 환영해!!!!!
나는 스레더즈 때 처음으로 상판 유입 되었어ㅋㅋㅋㅋㅋ 주변 기웃기웃 거리다 자캐판->상판으로 넘어 온 케이스ㅋㅋㅋㅋㅋㅋㅋ 다이스라던지 하는 건 상판에서 처음 사용했어서 >>209 가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생각해! -
234 이름 없음 (8033442E+5) 2019. 4. 10. 오후 1:32:20기웃기웃거리는 새끼참치가 여기도 있지만 내가 원하는 시스템의 스레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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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이름 없음 (8691352E+5) 2019. 4. 10. 오후 1:34:23아니! 왜 이렇게 아기 참치가 많아! 이렇게 되면 골든 카펫을 깔아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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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이름 없음 (2306953E+5) 2019. 4. 10. 오후 5:22:49(아기 참치들을 위해 길을 깔아주고 환영하는 어버이 참치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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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이름 없음 (2580015E+4) 2019. 4. 10. 오후 6: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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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이름 없음 (5337964E+5) 2019. 4. 10. 오후 9:35:19다들 나를 싫어할거야. 왜냐하면 나는 너무도 추악하고 올바르지 못한 인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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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이름 없음 (7599434E+5) 2019. 4. 11. 오전 1:28:47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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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이름 없음 (6465068E+5) 2019. 4. 11. 오전 7:35:26이미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라고. 하지만 아무리 추악한 짓을 저질렀어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추악하고 올바르지 못한 나로 있겠지. 자신을 그 누구보다도 싫어하지만 죽을 용기조차 없는 나는 계속 살아갈 수밖에 없겠네. >>238 너참치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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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이름 없음 (2269855E+5) 2019. 4. 12. 오후 8:47:48나만 그런가 왜 모든 스레 제목이 두개씩 보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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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이름 없음 (6572014E+5) 2019. 4. 14. 오전 2:01:28제발 잠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 졸리게 할 거면 푹 자게 해주거나, 푹 자게 안 할 거면 차라리 안 졸리게 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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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이름 없음 (4040822E+5) 2019. 4. 15. 오전 2:07:22대신 아파줄 수 있으면 좋을텐데 왜 하필 이 시기에 그런 병에 걸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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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이름 없음 (7339458E+6) 2019. 4. 15. 오전 2:27:33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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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이름 없음 (3831166E+4) 2019. 4. 15. 오전 10:28:37이 참치어장 사이트에 올 일이 없는 사람들이 참치어장으로 돌아오는 꿈을 꿨어
>>245 (토닥토닥) -
246 이름 없음 (0867837E+5) 2019. 4. 15. 오후 9:00:55갸아아악 집에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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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이름 없음 (3786638E+5) 2019. 4. 15. 오후 10:06:35스폰지밥을 보고 말았어. 게살버거가 나오는 편이었어.
게살버거 먹고 싶어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8 이름 없음 (228293E+53) 2019. 4. 16. 오후 1:51:08여기 엄청 오랜만이다
다 까먹었는데 괜찮겠지...! -
249 이름 없음 (5815076E+4) 2019. 4. 16. 오후 2:42:55>>248 어서와!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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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이름 없음 (1156563E+5) 2019. 4. 18. 오후 1:09:57소고기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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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이름 없음 (5065787E+5) 2019. 4. 18. 오후 1:53:49당장 스레를 세운다거나 할 수는 없고...
다른 사람들이 원한다면 마음대로 쓸 수 있도록 설정 풀어놓는 스레를 세워볼까.. -
252 이름 없음 (2912272E+5) 2019. 4. 18. 오후 7:11:18>>251 지금 그런 스레가 없나? 난 좋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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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이름 없음 (1429531E+5) 2019. 4. 18. 오후 7:12:18>>251 만들고 싶다면 만들어도 무방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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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이름 없음 (1907955E+5) 2019. 4. 21. 오전 1:15:14새벽이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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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이름 없음 (3084384E+5) 2019. 4. 21. 오전 1:24:54상황극판도 AA를 적극 활용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은 종종 하는데,
아무래도 실제로 쓰이진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모락모락이야.. -
256 이름 없음 (1907955E+5) 2019. 4. 21. 오전 1:30:53>>255 으응...나도 왠지 그럴 것 같다고 생각해... 상황극판은 대체로 글이 위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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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이름 없음 (8272542E+5) 2019. 4. 21. 오전 6:33:49쓰면 쓰는대로 상판이 AA에 침범당했어 소리같은거 하는사람 나올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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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이름 없음 (8307408E+5) 2019. 4. 21. 오후 2:19:59>>254-256
그런 문제들도 있겠고...
상황극판은 자캐 관련 활동 위주로 돌아가는데, 이미 만들어져 있는 AA들은 주로 애니/만화 등등의 2차 창작에 특화되어 있다는 느낌이라서 내 생각에는 AA로 자캐 이미지를 구현하기에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꽤 힘들지 않을까. Charat 같은 캐릭터 메이킹 툴로 자캐를 구현하는 데에도 어느정도 한계가 발생하는걸... 음 내가 '자캐'란 말을 모르던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자캐덕질을 해왔던 자캐덕후라서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걸 수도 있겠는데, 자캐 구현을 위해 다른 캐릭터 AA를 그대로 쓰기도 왠지 좀 그럴 것 같다... -
259 이름 없음 (8463569E+5) 2019. 4. 22. 오후 4:13:29연보라색 라일락 향기가 향기로우니 정말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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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이름 없음 (9339352E+5) 2019. 4. 22. 오후 4:57:06요즘 참치가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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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이름 없음 (8463569E+5) 2019. 4. 22. 오후 5:01:26>>260 참치는 거의 늘 조용했지만... 시험기간이랑 그런 게 겹치는 시기라 더 조용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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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이름 없음 (3667515E+5) 2019. 4. 22. 오후 10:01:32김치찌개 먹고싶다. 참치 말고 돼지고기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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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이름 없음 (4339307E+5) 2019. 4. 23. 오후 7:50:43풀벌레 소리 들려온다. 대비되게 평안한 저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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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이름 없음 (8947246E+5) 2019. 4. 24. 오후 4:38:32이유없이 우울하고 불안해 약도 먹는데 왜 이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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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이름 없음 (2842012E+5) 2019. 4. 25. 오후 5:29:17여기도 '킵' 이라는 말이 일단 돌리던거 멈추고 내일 상황극판에 들어오면 무조건 돌리던거 답레 해줘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이라는 뜻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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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이름 없음 (6793784E+5) 2019. 4. 25. 오후 5:36:29일단 그런 물음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만 킵을 무언의 압박으로 사용하는 이도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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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이름 없음 (162979E+55) 2019. 4. 25. 오후 9:21:24그런 질문을 할 정도라면 누군가가 그렇게 사용한 적이 있다는거야? 좀 놀라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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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이름 없음 (6985306E+4) 2019. 4. 25. 오후 11:36:27[여기도] 라는 거 보면 참치가 아닌 다른 곳에서 무언의 압박을 한 사람이 있다는 거야?
나는 킵이라는 걸 지금 잇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조금 느리게나마 잇겠다? 그렇게 이해했었거든. 그래서 A라는 사람과 일상 돌리다가 킵 한 상황에서 A가 오기 전에 B라는 사람과 일상을 돌리기도 하고, 두 사람이 같이 있을 때 멀티로 한 번에 잇기도 하고.. 일단 킵한 걸 마무리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야. 킵해뒀으니까 일상 끝내기 전까지 다른 사람과 일상을 돌리지 않는 경우를 몇 번 봤었거든. 근데 무언의 압박으로 사용한다는 건 좀 많이 놀라운데.... -
269 이름 없음 (1902422E+6) 2019. 4. 26. 오전 12:42:19나도 '여기도'라기에 혹시 뭔 일 있나 해서 잠시 옆동네 상황극판 잡담스레를 보고 왔었는데, 잠시 킵에 대한 얘기가 나왔었던 것 말곤 별일 없는 것 같더라.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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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이름 없음 (1902422E+6) 2019. 4. 26. 오전 12:48:58비 때문인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기온이 낮네...
다들 날 풀렸다고 방심하지 말고 감기 조심하길. -
271 이름 없음 (9271823E+6) 2019. 4. 26. 오전 1:54:09>>270 친절한 너참치도 감기 조심하고 건강 꼭 챙기길 바래!
그래도 빗소리 들으니까 좋더라! 빗소리를 들으면 이런저런 옛날 생각이 나곤 해. -
273 이름 없음 (1902422E+6) 2019. 4. 26. 오전 2:28:36>>271
아 나도ㅋㅋ 멍하니 빗소리 듣다 이 시간 됐어ㅠ 음 빗소리만 듣고 있던 건 또 아니지만.
더 늦기 전에 슬슬 자러 가봐야겠다...다들 좋은 밤 좋은 새벽 되기를! -
274 이름 없음 (6206388E+6) 2019. 4. 26. 오전 2:31:37어그로 끈다고 수고! 근데 난 이미 봐서 타격 없다
너만 본 거 아니고요 관심 처 받고 싶으니 별짓을 다 하네.
옛다 관심! 아직 안 본 참치들이 못 보게 올려버려야징 -
275 이름 없음 (6206388E+6) 2019. 4. 26. 오전 2:32:57근데 막상 올리려니 어떻게 글을 채워야할지 막막하네.
>>272는 영화 안 본 이들 절대 보지 말 것! -
276 이름 없음 (6206388E+6) 2019. 4. 26. 오전 2:33:44글 하나 더 올린다!
>>272는 안 본 이들 절대로 보지 말 것! -
277 이름 없음 (2284681E+6) 2019. 4. 26. 오전 2:35:56나도 도와줄게! 다른 참치들 피해 안 보게 올리기!
-
278 이름 없음 (2284681E+6) 2019. 4. 26. 오전 2:38:02참치는 아직 사람 사는 곳인걸 알려야겠지! 하나 더!
272번에 누가 스포 올렸으니 보지 마! -
279 이름 없음 (1411132E+5) 2019. 4. 26. 오전 2:40:46자기 전에 잠시 보는데 누가 올린 모양이네.
이 정도 공백을 주면 충분히 올라가겠지! 아무튼 >>272에 누가 스포를 올린 모양이니 다들 주의! -
280 이름 없음 (1411132E+5) 2019. 4. 26. 오전 2:43:21그리고 지금 한창인 영화 스포 막 올리는 거 아니다. 나도 다행히 봤으니까 별 상관은 없긴 한데 기본 매너는 지켜야지.
그런 기본 매너를 지킬 정도의 교육도 못 받았다면 어쩔 수 없긴 한데, 그래도 남에게 피해주는 거 아니야. -
281 이름 없음 (1411132E+5) 2019. 4. 26. 오전 2:46:56아무튼 착한 참치들은 자신이 아는 거 밝히고 싶다고 한창 사람들이 보려고 벼르고 있는 영화 스포 올리는 짓은 하지 말도록 합시다!
그럼 나참치는 이만 실례하겠어! >>272는 보지 말 것!
신고 넣으려니 일단 규정위반도 아니라서 넣기도 참 애매하네. -
282 이름 없음 (1302761E+6) 2019. 4. 26. 오전 8:14:16아무 생각 없이 잡답스레 구경하다가 스포당할 뻔했다 다행히 대충 봐서 생각 안 나는데 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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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이름 없음 (1302761E+6) 2019. 4. 26. 오전 8:14:40얼른 올라가라 스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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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이름 없음 (9996202E+5) 2019. 4. 26. 오전 8:53:43올라가라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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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이름 없음 (3140263E+5) 2019. 4. 26. 오전 9:44:05스포는 올라가라! 비가 엄청 내리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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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이름 없음 (3140263E+5) 2019. 4. 26. 오전 10:04:18참치들은 비가 내릴 때 무슨 음식이 떠올라? 아침을 안 먹었더니 배가 고프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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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이름 없음 (2697383E+6) 2019. 4. 26. 오전 10:13:20>>286 부침개! ~~전 종류! 지금은 감자전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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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이름 없음 (3140263E+5) 2019. 4. 26. 오전 10:17:25감자전 좋지... 나도 퇴근할 때 감자 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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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이름 없음 (0720912E+5) 2019. 4. 26. 오전 10:19:05감자전도 좋고 해물파전도 좋아!
하지만 비오고 추운 날엔 짬뽕도 땡기네~ -
290 이름 없음 (1117707E+5) 2019. 4. 26. 오전 10:25:33>>273 ㅋㅋㅋㅋㅋ나랑 똑같아서 반가워, 너참치! 좋은 새벽 보냈기를!
그리고 스포구나, 저거... 몰랐네. 아무튼 나도 위로 올려버리기 도와줄게! 난 비가 내릴 땐 떡볶이 생각이 나더라!ㅋㅋㅋㅋㅋ 참치들 모두 먹고 싶은 거 맛있게 잘 먹었으면 좋겠다! :D -
291 이름 없음 (1411132E+5) 2019. 4. 26. 오전 10:57:05올라가버려라!! 스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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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이름 없음 (1411132E+5) 2019. 4. 26. 오전 11:04:10다시 말하지만 >>272는 스포니까 엔드게임 안 본 이들은 절대로 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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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이름 없음 (1117707E+5) 2019. 4. 26. 오전 11:07:02참치들은 이따 점심 뭐 먹을거야? 난 아마 고기 먹을 것 같은데...먹기도 전에 물려버려서 고민이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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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이름 없음 (1117707E+5) 2019. 4. 26. 오전 11:08:23와아! 올려버리기 성공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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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이름 없음 (1411132E+5) 2019. 4. 26. 오전 11:12:05>>293 아직 뭘 먹을지 정하진 않았다! 고기라니! 고기 맛있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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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이름 없음 (1411132E+5) 2019. 4. 26. 오전 11:12:42그리고 스포 저딴 것은 보이지도 않게 하나 다 올라가라!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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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이름 없음 (7853723E+5) 2019. 4. 26. 오전 11:25:04>>295 몇 주째 계속 같은 고기라서... 맛있게는 힘들 것 같네. 아무튼 너참치는 무엇을 먹든 맛있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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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이름 없음 (3140263E+5) 2019. 4. 26. 오후 12:42:37전.. 떡볶이 좋다...ㅠ 지금 한 끼도 못 먹어서 진짜 다 맛있게 먹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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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이름 없음 (2044932E+6) 2019. 4. 26. 오후 12:46:01오늘 제법 쌀쌀하길래 뜨끈한 곰탕 먹고 왔어
몸이 따끈따끈~ -
300 이름 없음 (1117707E+5) 2019. 4. 26. 오후 1:02:30>>298 한 끼도 못 먹었다니...ㅠㅠㅠ(토닥토닥) 너참치 점심도 못 먹은 거야...?! 이따가 전도, 떡볶이도, 너참치가 원하는 거 전부 다 마음껏 먹길 바랄게...!ㅠㅠㅠㅠ
>>299 뜨끈한 곰탕 맛있었겠다!ㅋㅋㅋㅋ 따끈따끈~ -
301 이름 없음 (1902422E+6) 2019. 4. 26. 오후 6:07:43아 뭔가 잊어버린 것 같더라니 저거였구나...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모두들 친절하구나ㅋㅋㅋ 앗 그런데 잡담스레 비밀번호가 요기잉네? 마지막으로 혹시나 정주행하다가 스포당하는 참치가 없도록 내가 막타를 넣어주지!! -
302 이름 없음 (7694293E+5) 2019. 4. 26. 오후 6:14:03>>301 훌륭한 막타였다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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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이름 없음 (1902422E+6) 2019. 4. 26. 오후 6:14:19사요나라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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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이름 없음 (9271823E+6) 2019. 4. 26. 오후 6:23:49>>301 최고의 막타야!ㅋㅋㅋㅋ 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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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이름 없음 (6369037E+5) 2019. 4. 26. 오후 7:00:07잡담스레 쭉 읽으면서 느낀건데 스포에 대응하는 참치들이 너무 귀여워 ㅠㅠ 막 레스 많이 달아서 올라가라고 하는 것도 귀엽고 레스 삭제하면서 막타라고 말하는 것도 귀엽다. 참치들 너무 사랑스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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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이름 없음 (1411132E+5) 2019. 4. 26. 오후 7:04:49>>305 스포는 용서할 수 없는 짓! 본 사람의 당연한 배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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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이름 없음 (1902422E+6) 2019. 4. 26. 오후 7:07:05>>305 고마워 참치!ㅋㅋㅋ큐ㅠㅠㅠ
나참치도 내가 오기 전까지 스포를 메인에 노출되지 않게 배려해준 참치들을 보고 훈훈하다고 생각했어 ㅎㅅㅎ
시스템적으로는 삭제라기보다는 안 보이게 묻어버린 것에 가깝다고 알고 있긴 한데 저런 건 다시 꺼내주면 안 된다. (끄덕 -
308 이름 없음 (1256465E+5) 2019. 4. 28. 오후 2:36:09오랜만에 칸쵸 먹으니까 엄청 맛있어! 역시 초코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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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이름 없음 (4301599E+5) 2019. 4. 28. 오후 4:50:37난 오랜만에 촉촉한초코칩 먹는 중! 맞아 초코는 최고야...오랜만에 먹으니까 더 맛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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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이름 없음 (2575669E+4) 2019. 4. 28. 오후 5:21:24마침 가나 음료 마시고 왔는데 초코는 최고야 진짜루(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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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이름 없음 (1256465E+5) 2019. 4. 28. 오후 5:40:32>>309 헉...! 촉촉한 초코칩 진짜 맛있겠다!ㅠㅠㅠ 그러게! 오랜만에 먹으니까 괜히 더 반갑고 맛있는 것 같아!ㅋㅋㅋㅋ
>>309 가나 음료...! 가나는 맨날 초콜릿만 먹었지, 음료는 안 마셔봤지만 그것도 맛있겠다!ㅠㅠㅠ
>>311 ...? 엔드게임 잘 몰라서 나는 그게 장난인지, 진짜인지 잘 모르겠다...미안... -
313 이름 없음 (1256465E+5) 2019. 4. 28. 오후 5:41:18앗... 사라졌다! 뭐지...? 진짜였던 거야...?(동공지진) 아무튼 레드 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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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이름 없음 (4301599E+5) 2019. 4. 28. 오후 5:41:58>>310 아 그거 기회되면 마셔보려고 했었는데 까맣게 잊고 있었다...다음에 마셔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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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이름 없음 (2575669E+4) 2019. 4. 28. 오후 5:43:14또 누가 스포 올렸었나보네.
>>314 빠삐코를 차갑게 녹인 것 같은 맛? 아무튼 맛있었어! -
316 이름 없음 (4301599E+5) 2019. 4. 28. 오후 5:44:42>>312-313 나도 진위여부는 모르지만, 혹시나 찐일 경우를 대비해서 manage 콘솔을 시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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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이름 없음 (4301599E+5) 2019. 4. 28. 오후 5:48:19>>315 오오 그렇구나! 빠삐코 좋아하는데 맛있겠다...아니 먹어보기 전까진 역시 모르려나?
그...예전에 빠삐코 음료 나왔던 것 같은데 그건 너무 달아서 별로였어... -
318 이름 없음 (2575669E+4) 2019. 4. 28. 오후 5:51:29>>316 고생했다! 참치!!!(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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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이름 없음 (2575669E+4) 2019. 4. 28. 오후 5:53:34>>317 빠삐코 음료는 내가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내가 먹었을 때는 딱 빠삐코를 녹여 먹었을 때의 맛이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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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이름 없음 (1256465E+5) 2019. 4. 28. 오후 5:55:09>>315 괜찮아! 이제 사라졌으니까! :)
>>316 앗...! 그렇구나! 고마워, 너참치! 수고했어! 멋져! XD
아무튼 촉촉한 초코칩에 가나 초코...초콜릿은 행복해...ㅠㅠㅠ -
321 이름 없음 (4301599E+5) 2019. 4. 28. 오후 6:10:43>>318 >>320 땡큐!
엔드게임엔 별 관심 없었어서 이참에 진위여부를 검색해보고 왔지만...생각해보니 찐이든 아니든 이대로 두는 게 낫겠다. 개인적으로 이런 거 부정적으로 보거든. 그런 장난은 아는 사람들끼리나 재밌지...
>>319 그렇구나! 너무 달지 않으면 좋겠는데. -
322 이름 없음 (4301599E+5) 2019. 4. 28. 오후 6:20:51이번 여름엔 꼭 설빙 초코빙수를 먹으러 가봐야지.
작년엔 어쩌다보니 못 먹었었거든ㅠㅠ -
323 이름 없음 (1256465E+5) 2019. 4. 28. 오후 6:29:03>>321-322 응응, 나도 그냥 이대로 두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해. :) 설빙 초코빙수 맛있겠다...!ㅠㅠㅠ 이번 여름에 꼭 먹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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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이름 없음 (1730963E+5) 2019. 4. 29. 오전 1:56:42어벤져스 스포) 해리포터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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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이름 없음 (3070389E+5) 2019. 4. 29. 오전 2:19:20>>324 좀 신선한 거 없냐? 너무 답답해서 앵커 달아준다. 어벤져스 스포 놀이 이제 식상함
몇절까지 하는거야? 대체? 니 딴엔 이거 위트있게 표현했겠지 하고 만족스러워하는거야? 노잼이야 완전 -
326 이름 없음 (9557577E+5) 2019. 4. 29. 오전 2:58:45>>325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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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이름 없음 (063556E+51) 2019. 4. 29. 오후 1:45:45와 오늘 비 개많이 온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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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이름 없음 (4143042E+5) 2019. 4. 29. 오후 1:49:18비오니까 온몸이 쑤신다...
다들 오늘 고생해... 비... 먹구름... 저주할테다ㅏㅏㅏ -
329 이름 없음 (1048127E+5) 2019. 4. 29. 오후 2:04:56>>325 ㅠㅠ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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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이름 없음 (5393651E+5) 2019. 4. 29. 오후 2:49:11아으아아아아 죽겠다... 너무 졸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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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이름 없음 (5720455E+5) 2019. 4. 29. 오후 9:12:22나 왜 이러지... 요새 이유도 없이 갑자기 우울해져. 우울할만한 일이 생긴 게 아니라 그냥 갑자기. 말 그대로 몇 분 전에 웃고있다가도 확 기분이 잡친다니까. 게다가 정도가 심해서 한번 우울해지면 펑펑 울거나 화내야지만 기분이 풀려. 날씨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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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이름 없음 (8600417E+5) 2019. 4. 29. 오후 9:18:29>>331 너참치...ㅠㅠㅠ(토닥토닥) 날씨 때문일수도 있지만...원래 우울함엔 장사 없더라. 내가 봤을 땐 충분히 수면하고 맛있는 거 챙겨먹는 게 제일 중요해! 거기에 재밌는 책이나 영화나 드라마라도 좀 보면서 기분을 즐겁게 해보는 게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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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이름 없음 (8427813E+5) 2019. 4. 29. 오후 9: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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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이름 없음 (8600417E+5) 2019. 4. 29. 오후 10:15:27>>333 고맙지만 난 지금 속이 안 좋아서... 지금 걷는 것도 좀 아파서 난 괜찮아.
다른 참치들아, 많이많이 먹어! 달콤하고 맛있는 디저트! XD -
335 이름 없음 (9402213E+5) 2019. 4. 30. 오전 1:48:44에 오랜만에 왔는데 여기 이름 안쓰면 익명의 참치씨라고 나오는거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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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이름 없음 (9402213E+5) 2019. 4. 30. 오전 1:50:43그러고보니까 저거 마솝 누를때마다 입모양으로 마솝!프! 했던거 기억나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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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이름 없음 (8807598E+5) 2019. 4. 30. 오전 8:13:56문득 궁금해졌는데 여기는 최대 동접이 몇명까지 나와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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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이름 없음 (9585566E+4) 2019. 4. 30. 오전 8:50:04>>337 21명! 내가 본 건 21명이었어!
>>335 어서와! 호고고고곡 내가 몰랐던 부분이다! -
339 이름 없음 (1134452E+5) 2019. 4. 30. 오후 1:59:45>>335 그거는 이제 참치게시판 한정일걸...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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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이름 없음 (9154304E+5) 2019. 4. 30. 오후 3:13:155월도 아닌데 벌써 더위 먹기 실화냐.....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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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이름 없음 (2020711E+5) 2019. 4. 30. 오후 4:35:13>>340 날씨가 비가 와서 추워졌다가 더워졌다가, 변덕이 심하긴 하더라...ㅠㅠㅠ 너참치 더위 조심해! 여름 싫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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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이름 없음 (2826855E+5) 2019. 5. 3. 오전 10:56:30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아! 햇빛을 받으면 잠들어버릴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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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이름 없음 (0300518E+6) 2019. 5. 3. 오전 11:01:27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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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이름 없음 (2882999E+5) 2019. 5. 3. 오전 11:02:45시험기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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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이름 없음 (3026638E+5) 2019. 5. 3. 오전 11:07:19사람이 있으면 있는 거고 없으면 없는거지. 꼭 그렇게 따질 필요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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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이름 없음 (4572413E+5) 2019. 5. 3. 오후 2:45:02이제는 그냥 사람없다고 말하기도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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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이름 없음 (0768489E+5) 2019. 5. 4. 오후 5:33:47참치들이 생각하는 레전드 스레는 뭐야? 좋은 의미로든 안 좋은 의미로든 상관없어. 잡담 주제만 태울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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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이름 없음 (710932E+62) 2019. 5. 4. 오후 5:38:33여기서 엔딩을 낸 모든 스레가 다 레전드라고 생각해! 엔딩 낸 시점에서 이미 그건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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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이름 없음 (0344899E+5) 2019. 5. 4. 오후 6:39:11>>347 다른 스레들도 다 소중하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난 2년 넘게 한 1:1스레가 레전드 중 하나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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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이름 없음 (4422907E+5) 2019. 5. 4. 오후 9:35:47나도 >>348과 동감이야. 맞아 엔딩까지 무사히 가기도 쉽지만은 않지!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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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이름 없음 (4422907E+5) 2019. 5. 4. 오후 9:41:40아이스크림의 계절이 오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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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이름 없음 (4422907E+5) 2019. 5. 4. 오후 9:44:13요즘 파는 아이스크림 중에서는 '와' 바닐라맛이 가장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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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이름 없음 (9846743E+5) 2019. 5. 4. 오후 9:48:27너네 때문에 아이스크림이 땡기잖아...
편의점가서 와 사와야지 -
354 이름 없음 (4001874E+5) 2019. 5. 4. 오후 9:52:34난 붕어싸만코가 가장 땡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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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이름 없음 (2867185E+5) 2019. 5. 5. 오전 1:00:57붕어싸만코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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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이름 없음 (5874302E+5) 2019. 5. 5. 오전 1:11:28하지만 나는 월드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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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이름 없음 (3715002E+5) 2019. 5. 5. 오후 12:47:55벚꽃모찌 아이스를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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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이름 없음 (5582603E+5) 2019. 5. 5. 오후 12:56:54나는 고드름파! 아작아작 새콤달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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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이름 없음 (2867185E+5) 2019. 5. 5. 오후 2:22:19>>356 월드콘 맛있지!
>>358 고드름 옛날에 많이 먹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잘 안 먹게 되네..... -
360 이름 없음 (2867185E+5) 2019. 5. 5. 오후 2:23:37>>357 슈퍼에서는 그런 거 못 본 것 같은데 편의점 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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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이름 없음 (3715002E+5) 2019. 5. 5. 오후 3:56:41>>360 응응! 편의점 쪽이야! 지X스 편의점!
그리고 초코 빵빠레나 가나 초코 아이스크림도 최고지! -
362 이름 없음 (2867185E+5) 2019. 5. 5. 오후 4:10:10>>361
아 거기구나! 그러고보니 요즘은 편의점을 잘 안 가봐서 몰랐네. 다음에 가봐야지!
초코빵빠레는 아는데 엥 가나 초코 아이스크림도 있어??? 이렇게 위시리스트가 늘어난다아아..... -
363 이름 없음 (9637493E+5) 2019. 5. 5. 오후 4:12:43와 5월이 이렇게 더운데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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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이름 없음 (3715002E+5) 2019. 5. 5. 오후 4:16:50>>362 벚꽃모찌 아이스는 쫀득쫀득해서 맛있더라!XD 그리고 찾아봤는데 '가나 비얀코'래! 초코맛이 진하고 아래에는 사과맛? 같은 아이스크림도 들어있어서 진짜 맛있어! 다음에 편의점 가게 되면 먹어봐~ 너참치의 위시리스트를 달성하고 행복을 찾는거야!ㅋㅋㅋㅋ
>>363 봄 날씨가 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부터 여름이 느껴지는 것 같아...ㅠㅠㅠ -
365 이름 없음 (2867185E+5) 2019. 5. 5. 오후 5:15:15>>364
아하 더블비얀코에서 윗부분이 초코인 거구나! 나 더블비얀코도 좋아하는데ㅠㅠ 더블비얀코 밑의 그 사과맛 부분 맛있지ㅠㅠ 설명 고마워!!
>>363 요즘은 5월부터 여름이야 여름!ㅠㅠ -
366 이름 없음 (5874302E+5) 2019. 5. 5. 오후 5: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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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이름 없음 (4809824E+5) 2019. 5. 5. 오후 5:30:33작년 5월 1일에 더위 먹어서 넉다운 된 내가 증언하지! 요즘엔 5월부터 여름이다ㅠ 봄 어디갔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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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이름 없음 (5874302E+5) 2019. 5. 5. 오후 5:32:07뭔가 참치들은 상판 스레를 뛸 때 가장 좋아하는 요소가 뭔지 궁금해진다. 나는 기본적으로 느긋하게 뛸 수 있는 일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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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이름 없음 (8812167E+6) 2019. 5. 6. 오후 12:57:30난 1대1. 딱 단둘이라 원하는 거 말하고 조율하기도 훨씬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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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이름 없음 (4030556E+5) 2019. 5. 6. 오후 1:28:21상판은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데 어찌 돌려야 할지를 모르겠는 것…….
실례가 아니라면 자캐커뮤하고 상판의 차이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
371 이름 없음 (3654676E+5) 2019. 5. 6. 오후 1:34:35>>370
음... 자캐커뮤를 안해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 미안...
일단은 안내스레가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 읽어보는게 어떨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466992222 -
372 이름 없음 (9957109E+5) 2019. 5. 7. 오후 3:56:12비록 연휴는 끝나버렸지만... 참치들아, 오늘도 힘내서 화이팅이야! 벌써 월요일보다 주말에 하루 더 가까워졌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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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이름 없음 (5462846E+5) 2019. 5. 7. 오후 4:03:12오늘은 그래도 어제보다는 덜 더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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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이름 없음 (9957109E+5) 2019. 5. 7. 오후 6:30:31뭔가 새로운 캐릭터나 새로운 이야기도 돌려보고 싶어. 그치만 단체 스레는 좀 힘든 느낌이고, 역시 1:1이 답인가... 하지만 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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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이름 없음 (5462846E+5) 2019. 5. 7. 오후 7: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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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이름 없음 (9957109E+5) 2019. 5. 7. 오후 7:24:27>>375 튤립 예쁘다. 참치들이 기뻐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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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이름 없음 (5462846E+5) 2019. 5. 7. 오후 7:40:52실제로 보는 튤립은 더 예쁘겠지만 사진으로밖에 볼 수 없어서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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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이름 없음 (9957109E+5) 2019. 5. 7. 오후 7:50:51>>377 언젠가 날 잡고 놀러가서 실제로 볼 수 있길 기원할게. 5월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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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이름 없음 (5462846E+5) 2019. 5. 7. 오후 7:56:26>>378 튤립축제 하는 거 보러 가려면...여기서....시외버스 2번 갈아타야 된다. 요금...왕창 깨진다. (시선회피) 왕복...약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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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이름 없음 (9957109E+5) 2019. 5. 7. 오후 8:18:31>>379 ......(흐릿) 그래도 너참치가 보고 싶다면 큰 맘 먹고 놀러나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나자신을 챙기고 가끔씩은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는 건 매우 중요한 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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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이름 없음 (5462846E+5) 2019. 5. 7. 오후 8:22:53>>380 물론 그렇긴 한데 너무 멀다. 흑흑. 당일치기로 오려면 시간 엄청 촉박해서 제대로 즐길 수도 없어서 1박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저기에 플러스로 돈이 와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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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이름 없음 (9957109E+5) 2019. 5. 7. 오후 8:34:00>>381 저런... 그럼 언젠간 너참치가 돈이 많아져서 볼 수 있길 기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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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이름 없음 (884957E+53) 2019. 5. 7. 오후 10:49:45지나가다 카페 간판??인가 잘 보이는 곳에 에 빙수 종류 써진 게 보여서 놀랐다... 아직 5월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여름인가.. 왜 벌써 빙수가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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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이름 없음 (5462846E+5) 2019. 5. 7. 오후 10:52:11>>383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이럴 때가 되면 빙수를 찾는 이들이 생겨서 그런 것이 아닐까? 그런데 겨울에도 빙수는 팔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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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이름 없음 (884957E+53) 2019. 5. 7. 오후 11:02:58>>384 겨울에도 빙수는 아마 팔겠지만 벌써 입간판으로 나온 게 신기했어.. 작년에는 6월쯤?에 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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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이름 없음 (1651856E+5) 2019. 5. 8. 오후 10:37:56앞으로 한 달 뒤...우리들은 구운참치가 되어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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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이름 없음 (7392246E+5) 2019. 5. 9. 오전 7:23:30>>386 이런 말 나오니 나도 여름이 무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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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이름 없음 (4487972E+5) 2019. 5. 9. 오전 11:22:44이번 여름도 분명히 덥겠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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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이름 없음 (108213E+54) 2019. 5. 9. 오후 12:41:05아침과 저녁밤에는 춥고 낮에는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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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이름 없음 (2509872E+5) 2019. 5. 9. 오후 1:08:25지나가던 고양이가 익어가는 우리들을 노릴지도 몰라! 난 통조림 안으로 들어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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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이름 없음 (4621074E+4) 2019. 5. 9. 오후 10:39:15아침과 밤에 춥고 낮에는 더운 걸 보니.. 이번 여름에는 꾸덕꾸덕하게 마른 참치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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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이름 없음 (8881303E+5) 2019. 5. 10. 오전 11:32:46>>391 (이미 말라버린 참치 한 마리)(???)
낮의 햇살은 벌써 여름이더라... -
393 이름 없음 (2262958E+5) 2019. 5. 10. 오후 12:33:59올해의 우리의 운명은 참치포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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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이름 없음 (948301E+48) 2019. 5. 10. 오후 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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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이름 없음 (0749027E+4) 2019. 5. 10. 오후 1:23:38>>394 아닠ㅋㅋㅋㅋ 사진...!ㅋㅋㅋㅋㅋ
(강하고 맛있어진 참치포 한 마리)(바삭바삭)(???) -
396 이름 없음 (8764473E+5) 2019. 5. 10. 오후 1:29:32월급! 월급 날이다! 오늘은 정말 즐겁게 일할 수 있어!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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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이름 없음 (0749027E+4) 2019. 5. 10. 오후 1:41:41>>396 월급 날...! 와아! 축하해, 참치야! 일 하느라 고생 많았어!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하루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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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이름 없음 (3872054E+5) 2019. 5. 10. 오후 2:51:11장염 때문에 하루종일 토하고 아프고 하다보니까 어버이날을 놓쳐버렸어... 지금이라도 급하게 선물 드리려고 하는데 어떤 게 좋을까? 참고로 안되는 게
꽃-동생이 줌
케잌-동생이 줌
금속 장신구-알러지 있으심
이것들이라 이거 빼고 추천 부탁해. -
399 이름 없음 (948301E+48) 2019. 5. 10. 오후 3:14:59>>398 음... 안마기는 어때? 어깨에 걸치는거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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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이름 없음 (3872054E+5) 2019. 5. 10. 오후 3:43:07>>399 추천 고마워! 안마기는 이미 집에 있어서 다른 걸로 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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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이름 없음 (300173E+49) 2019. 5. 10. 오후 11:45:17>>398
화장품이나 백화점 상품권은 어때? 화장품은 부모님이 원래 쓰시는 화장품 브랜드를 알아야 선물할 수 있겠지만. -
402 이름 없음 (1393677E+6) 2019. 5. 11. 오전 12:44:20술 좋아하시면 좋아하시는 주류라던가? 아니면 손수건이나 스카프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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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이름 없음 (1563595E+5) 2019. 5. 11. 오전 8:28:55나 인외그리는 그림쟁이인데 해외 커뮤니티에서만 몇 년 활동하다가 다시 국내분들하고 소통하고 싶어졌다. 국내분들하고 하던 행아웃도 다시 하고싶어...
인스타쪽은 국내 인외러들 활동이 좀 뜸하고 픽시브는 일본어의 장벽에 활동하기 뭐한데같고..
트위터는 계속 보니까 국내 인외러들 많이 모여있지만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상황이 전반적으로 난장판이야.
그냥 계속 해외커뮤니티에 짱박혀 있을까? -
404 이름 없음 (1563595E+5) 2019. 5. 11. 오전 8:31:14이 주제글의 398
이도저도 애매하다면 돈이나 상품권이 최고지!
....난 아직 대학생이고 돈을 못 버는 상황이라 부모님한테 뭘 해드리고 싶어도 못 해ㅠ -
405 이름 없음 (1563595E+5) 2019. 5. 11. 오전 8:32:02이어서... 마음은 전해드릴 수 있지만 금전적인건 못 해드려서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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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이름 없음 (4816089E+6) 2019. 5. 11. 오전 10: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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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이름 없음 (1563595E+5) 2019. 5. 11. 오전 11:26:39>>406 아하 옆동네하고 비슷하구나.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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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이름 없음 (7938265E+6) 2019. 5. 11. 오후 12:36:17>>403 >>407
앗...! 앵커에서 괄호는 안 써도 괜찮아! >>숫자 이렇게 말야. :) 그리고 난 커뮤니티는 잘 몰라서...미안해...ㅠㅠㅠ 일단 해외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다가 국내 커뮤니티에서 괜찮은 게 나오면 가보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
409 이름 없음 (6187196E+5) 2019. 5. 14. 오후 10:07:57모기를 잡았는데 종이 위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어. 뭐야 무서워..(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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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이름 없음 (0193222E+6) 2019. 5. 14. 오후 10:54:56>>409 (동공지진)
참치에서 실현할 수 있는 최대한 객관적인 전투 시스템에 관해 무지무지 고민했는데, 결과적으로 구상된 게 완전 쩔어주는 것 같아서(심취했음 자뻑맞음) 지금 완전 들떠있고 입이 근질근질거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 어쩔 수 없다. 지금 이 시기만 무사히 넘어가면 본격적으로 스레 구상해야지!!! -
411 이름 없음 (6187196E+5) 2019. 5. 14. 오후 10:57:05>>410 (응원)(구경)(힘내라 미래의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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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이름 없음 (1234414E+6) 2019. 5. 14. 오후 10:57:28>>409 난 오늘 낮에 모기 잡았는데 허리가 두동강난채로 살아서 기어다녔어... 트라우마.....
>>410 오오오 뭔진 몰라도 너참치 축하해! 스레 기대하고 있을게! -
413 이름 없음 (2357137E+6) 2019. 5. 14. 오후 11:54:02>>409 아 가끔 모기 잡았는데 안 죽고 살아있음 그럴 수 있어. 나 그런 거 몇 번 봤음.
모기 대충 잡아놓고 방치했더니 몇 시간 쯤 뒤에 정신차리고 다시 날아가버리는 것도 본 적 있어...(동공지진)
>>410 오오! 예비캡틴 힘내라!
>>412 히익 이건 나도 좀 무섭다..... (동공지진) -
414 이름 없음 (4988257E+5) 2019. 5. 15. 오전 4:47:07아윽 발바닥이 가려워서 일어났더니 모기 물린 거였다... 손거락도 물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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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이름 없음 (3990085E+5) 2019. 5. 15. 오전 9:58:13본격적인 더위가 오면 모기들도 힘이 없어진대!
모기도 맥을 못 추는 더위라니 너무 좋은걸(흰눈) -
416 이름 없음 (6447519E+6) 2019. 5. 15. 오전 10:38:24와 그것 참 좋은 소식인걸! 모기가 없는 찜통더위라니(동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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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이름 없음 (6463578E+5) 2019. 5. 15. 오후 1:20:47>>414 난 코에 물렸어... 가렵진 않은데 잘 가라앉지도 않는다ㅠㅠ
>>415 (동공대지진) -
418 이름 없음 (0185645E+5) 2019. 5. 15. 오후 8:52:14뭔가 맛난거 먹고싶은데 현실은 냉장고파먹기 해야돼...뭐먹지 잔반처리 카레인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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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이름 없음 (2296519E+4) 2019. 5. 15. 오후 8:59:19>>418 아니면 비빔밥? 아니면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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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이름 없음 (0831061E+5) 2019. 5. 15. 오후 9:10:59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은 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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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이름 없음 (2194594E+5) 2019. 5. 15. 오후 9:12:50>>420 아이고 부장님 넘모재밌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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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이름 없음 (695851E+57) 2019. 5. 15. 오후 10:57:14>>415 (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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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이름 없음 (66675E+54) 2019. 5. 15. 오후 11:41:40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넘 좋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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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이름 없음 (4036206E+5) 2019. 5. 16. 오전 1:11:00머리 아파... 딱 하루만이라고 해도 좋으니까 아무 생각 없이 누워있고 싶다...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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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이름 없음 (7813797E+5) 2019. 5. 16. 오후 2:56:01>>424 지금은 괜찮아졌을까? 그러고 싶다고 한다는 건 그럴 수 없는 이유가 있다는 거겠지, 날도 더운데 너무 무리하지 말고 쉬엄쉬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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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이름 없음 (7813797E+5) 2019. 5. 16. 오후 2:57:48투게더가 먹고 싶은데 용돈을 너무 낭비했어.....
으윽 여름이 이렇게 빨리 올 줄 알았더라면... 좀 아껴쓸걸...... -
427 이름 없음 (0188111E+4) 2019. 5. 16. 오후 3:01:02더위 먹어서 움직이기가 싫다... ㅇ<-< 퇴근하긴 했지만 오늘 안에 해야 하는 회사일과 집안일이 있는데...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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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이름 없음 (3086941E+5) 2019. 5. 16. 오후 3:03:37집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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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이름 없음 (0188111E+4) 2019. 5. 16. 오후 3:07:58>>428 집에 올 수 있기를 바랄게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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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이름 없음 (7813797E+5) 2019. 5. 16. 오후 3:21:53>>427 직딩참치 힘내라...
>>428 너도 힘내..... -
431 이름 없음 (4036206E+5) 2019. 5. 16. 오후 7:10:38>>425 그렇게 말해줘서 정말 고마워...ㅠㅠㅠ 아직 완전히 괜찮지는 않지만 너참치의 말을 보고 조금은 괜찮아진 것 같아! XD 정말 고마워! 너참치에게 마음으로나마 투게더를 선물해줄게!
다른 참치들도 부디 화이팅이야...!ㅠㅠㅠ -
432 이름 없음 (2473691E+5) 2019. 5. 16. 오후 7:20:21맥도날드에 소프트콘 900원 하더라! 커러멜로 코팅된 거던데 오늘 먹어보니까 맛있더라. 다른 참치들도 먹어보는 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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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이름 없음 (1401236E+5) 2019. 5. 17. 오전 12:52:46냉면이 먹고 싶다...시원하고 시원한 비빔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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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이름 없음 (4536883E+6) 2019. 5. 17. 오후 4:21:24머리가 자꾸 아프다. 뒤통수를 불로 지지는 것 같은 느낌이야. 왜 이러지? 스트레스 때문인가? 몸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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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이름 없음 (9139423E+5) 2019. 5. 17. 오후 4:28:47>>434 아니 너참치..(토닥토닥)
일단 두통약 먹어보고 내일 아침에 병원 가보지 그래? 병은 그때그때 치료해야지 키우면 큰일나... -
436 이름 없음 (6928968E+4) 2019. 5. 17. 오후 4:33:06>>435 참치야..;ㅁ; 두통약 먹고 병원 가보자...ㅠㅠㅠ 지금 병원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뒷목에서 귀 아래 쪽 위주로 있는 힘껏 꾹꾹 마사지 하듯 누르면 좀 완화될 수도 있어ㅠㅠ 내가 그런 식으로 매일 아프거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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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이름 없음 (4531443E+6) 2019. 5. 19. 오후 1:09:48요즘 사람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 옆동네는 사람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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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이름 없음 (2602799E+6) 2019. 5. 19. 오후 1:12:43>>437 요즘이 아니라 참치는 언제나 사람이 적은 편이었어. 그 적은 사람들끼리 조용히, 느긋하게 지내온 곳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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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이름 없음 (6231527E+5) 2019. 5. 19. 오후 1:55:32난 이런 느긋한 분위기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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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이름 없음 (3185307E+5) 2019. 5. 19. 오후 3:34:06감기약 먹었더니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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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이름 없음 (4769173E+5) 2019. 5. 19. 오후 4:04:12>>440 감기 걸렸구나8-8 얼른 쾌차하기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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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이름 없음 (2600489E+5) 2019. 5. 19. 오후 9:12:51요즘 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것 같아.
최근들어 살이 좀 쪘는데 그것 때문일까? -
443 이름 없음 (2602799E+6) 2019. 5. 19. 오후 9:29:24다리에 쥐가 자주 난다면 허리 쪽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 똑바로 서서 걸어가는데 허벅지가 땡기는 느낌이 있다면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아. 그게 아니면 그냥 단순히 우연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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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이름 없음 (8429015E+6) 2019. 5. 19. 오후 9:40:13새로운 스레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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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이름 없음 (4769173E+5) 2019. 5. 19. 오후 9:42:07나도 새로운 스레!!!
ㄷ.뤃지만 나는 다른 스레의 캡틴이지..!!(주륵 -
446 이름 없음 (2602799E+6) 2019. 5. 19. 오후 9:44:48좋아! >>444 참치! 참치가 새로운 스레주가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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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이름 없음 (8429015E+6) 2019. 5. 19. 오후 9:45:08>>445 캡틴이라니 너참치 대단하다.....! 힘내!
새롭고 파릇파릇 싱싱한 스레가 고픕니다 선상님....... -
448 이름 없음 (8429015E+6) 2019. 5. 19. 오후 9:46:41>>446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자비를...자비를 베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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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이름 없음 (2600489E+5) 2019. 5. 19. 오후 9:51:21>>444-445가 새 스레의 캡틴, 부캡틴이 되는거야!
미리 잘 부탁드립니다 선장님(굽신 -
450 이름 없음 (2602799E+6) 2019. 5. 19. 오후 9:59:21>>448 선장님! 무슨 배를 만드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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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이름 없음 (2543956E+6) 2019. 5. 19. 오후 10:01:40"새 스레"하니까 생각났는데, 학교괴담을 소재로 한 스레에 관심 있는 참치들 있을까? '낮'(=캐릭터 간의 상황극) 때는 학생들 간의 학원물로, '밤'(=스레주와의 이벤트) 때는 학교괴담을 소재로 한 약시리어스 호러물로 생각하고 있는데..
주로 무섭다기 보다는 신비롭다에 가까운 나폴리탄 괴담을 생각하고 있어. -
452 이름 없음 (2602799E+6) 2019. 5. 19. 오후 10:05:05내가 시리어스 호러물을 뛰지 못하기 때문에 스레가 흥미롭긴 하지만 못 뛸 것 같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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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이름 없음 (2543956E+6) 2019. 5. 19. 오후 10:22:56>>452 호러물이더라도 막 엄청 무서운 게 아니라 "이런이런 괴담이 있대, 탐사해 보자." 이런 분위기를 생각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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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이름 없음 (2638573E+5) 2019. 5. 19. 오후 10:35:13>>451 난 관심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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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이름 없음 (4769173E+5) 2019. 5. 19. 오후 10:36:01>>449 갸아아아아악 참치님 자비를...!!
>>451 오 흥미롭다! 재밌을 것 같아! 실제 도시 괴담에서 모티브를 딴 것도 추가하거나 레스주들끼리 시작 전에 괴담을 만들어서 추가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 -
456 이름 없음 (8429015E+6) 2019. 5. 19. 오후 10:42:05>>451 오! 호러물 좋아해~!! 나 관심 있어~!
사실....
세우고 싶다고 생각하는 스레는 있다...
하지만 능력이 읍다........
(피눈물 -
457 이름 없음 (2602799E+6) 2019. 5. 19. 오후 11:21:25>>456 능력은 하면서 익히면 된다! 도전해라!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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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이름 없음 (3189015E+5) 2019. 5. 20. 오전 12:35:39스레 세우고 싶어...
그런데 관리할 시간이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59 이름 없음 (0403779E+5) 2019. 5. 20. 오전 10:47:26>>458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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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이름 없음 (552922E+46) 2019. 5. 20. 오후 12:20:34상판은 아닌데 상판식으로 말하자면 AT와 편파가 너무 심해서 그러지 말아달라고 커뮤에 글을 썼어 그런데 되려 내가 화력 책임지던 사람에게 지적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 소중한 커뮤였는데 나가는 게 답이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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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이름 없음 (5401938E+5) 2019. 5. 20. 오후 12:24:10엥 대체 누가 그렇게;;;; 참치야 괜찮아..? 편파커라니; 화력 지적으로 몰아가는 건 좀 심한데...여기서라도 힐링하고 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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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이름 없음 (552922E+46) 2019. 5. 20. 오후 12:33:03>>461 나는 괜찮아:) 고마워 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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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이름 없음 (8851765E+5) 2019. 5. 20. 오후 11:29:27>>460 ㅠㅜ.. 왜 꼭 그렇게 어느 한쪽을 좋은사람 나쁜사람으로 몰아가는걸까? 좋아하던 곳을 잃게 돼서 상심이 크겠다.. 참치는 꼭 또 소중한 곳 만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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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이름 없음 (883573E+48) 2019. 5. 21. 오전 12:38:05뭔가 하고싶은데 마땅히 끌리는게 없다. 확실히 전체적인 풀이 적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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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이름 없음 (7351165E+4) 2019. 5. 21. 오전 12:52:17>>464 새 스레가 잘 안 생기긴 하지ㅇㅅㅇ..? 난 개인적으로 진입장벽 낮고 라이트한 어장 하나 생겼으면 좋겠어! 재미 위주로 돌리기 좋도록? 가끔 나오는 얘기긴 한데 스레가 전체적으로 고퀄화되는 경향이 있지만 가벼운 스레도 꼭 필요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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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이름 없음 (0739703E+5) 2019. 5. 21. 오전 1:00:03좋아! 도전해라! 참치들!! 해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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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이름 없음 (526469E+53) 2019. 5. 21. 오전 7:59:05>>463 고마워 참치야! 상판 만큼이나 좋아하던 곳이라 상처가 컸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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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이름 없음 (883573E+48) 2019. 5. 21. 오전 8:12:43(·¸·) . . .
내가 스레주가 되면 자주 안들어와서 묻힐거같아서 못세워 -
469 이름 없음 (1497597E+4) 2019. 5. 21. 오전 8:20:57나도 현생만 아니면 스레 세우고 싶다...그런데 스레를 세우면 스케일이 너무 커져서 가끔 인원 적은게 걸림돌이 됨...어쩔 수 없지만..ㅠ...
으아악 이능력물 뛰고싶다!!!! -
470 이름 없음 (0739703E+5) 2019. 5. 21. 오전 11:41:41역시 이곳에 모이는 사람들은 다들 바쁜 현생을 살아가고 있구나...8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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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이름 없음 (6523198E+5) 2019. 5. 21. 오후 2:19:52그렇지. 대학생들은 한창 과제 시즌이고 직장인들도 엄청 바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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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이름 없음 (6501714E+5) 2019. 5. 21. 오후 3:08:58배고프다.. 저녁밥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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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이름 없음 (5700493E+5) 2019. 5. 22. 오전 10:32:01오늘 심즈4 무료 배포한대! 오리지널만이지만 그래도 무료니까 관심 있는 사람은
https://www.origin.com/kor/ko-kr/store/the-sims/the-sims-4
여기로! -
474 이름 없음 (5404689E+5) 2019. 5. 22. 오전 10:38:00>>473 헐..! 이럴 줄 알았으면 심즈4 나왔을 때 사지 말고 존버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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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이름 없음 (4596483E+5) 2019. 5. 22. 오전 10:43:10와 공짜라니...
하지만 사즈는 오리지널만 있으면 할 게 별로 없더라... 확장팩을 사게 하려는 오리진의 음모가 틀림없다 -
476 이름 없음 (5294446E+5) 2019. 5. 22. 오전 11:00:36아무래도 나의 승리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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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이름 없음 (6306379E+5) 2019. 5. 22. 오전 11:04:11안녕 오랜만이네 참치어장.
요즘 화력은 좀 어때? -
478 이름 없음 (5294446E+5) 2019. 5. 22. 오전 11:08:34>>477 너참치가 보는 대로지. 여긴 현생이 바쁜 이들이 모여드는 숨겨진 장소이기에 느긋하고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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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이름 없음 (7235196E+5) 2019. 5. 22. 오후 6:35:58솔직히 가벼운 스레를 세워보기도 하는데 너무 가벼워서 왔다가 그냥 아무말도 없이 잠수해서 사라져 버려.
그래서 가벼운 스레는 세우기가 싫어. 가벼운 스레라고 다들 그냥 책임감도 가볍게 되는건지 그냥 가버리니까 -
480 이름 없음 (5294446E+5) 2019. 5. 22. 오후 6:43:12>>479 사실 그건 어떤 스레라고 해도 마찬가지더라. 있을 사람은 있고 사라질 이는 사라지더라. 스토리 있는 스레라고 해서 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 옛부터 쭈욱 그래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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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이름 없음 (0593692E+5) 2019. 5. 22. 오후 7:10:37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오라는 식의 스레는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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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이름 없음 (4169701E+5) 2019. 5. 22. 오후 9:42:35수능 끝나면 바로 상판 복귀할 거야....주글거같아......(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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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이름 없음 (5294446E+5) 2019. 5. 22. 오후 10:04:31>>482 너참치 수능치는구나. 고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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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이름 없음 (3828823E+5) 2019. 5. 22. 오후 11:24:18>>482 수능 화이팅이야 8ㅁ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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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이름 없음 (3559494E+5) 2019. 5. 28. 오후 9:22:44심즈 4가 지금 오리진에서 공짜래! 내일까지밖에 행사 안 하는가보던데 관심 있는 참치들은 한번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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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이름 없음 (7702667E+5) 2019. 5. 28. 오후 9:33:45>>485 나참치는 이미 받아뒀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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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이름 없음 (7345711E+5) 2019. 6. 1. 오전 12:55:06육성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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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이름 없음 (4182647E+4) 2019. 6. 1. 오전 12:58:20>>487 육성물...나참치의 능력으로는 기획하는 것조차 무리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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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이름 없음 (3930623E+5) 2019. 6. 2. 오전 11:20:06반대로 육성물 스레 세우고 싶은데 능력이 없따..
한번도 스레를 세워본 적도 없는걸! -
490 이름 없음 (1926613E+6) 2019. 6. 2. 오후 12:15:56>>489 도전해보자!!! 미래의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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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이름 없음 (402055E+58) 2019. 6. 2. 오후 2:20:28>>489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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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이름 없음 (6831735E+5) 2019. 6. 2. 오후 2:28:31>>489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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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이름 없음 (402055E+58) 2019. 6. 2. 오후 2:40:52시간 남아도는 백수라서 하루종일 갈리는 육성물 스레주를 하기에 최적의 조건이지만
이놈의 게으름이 문제다 문제 ㅠㅠㅠㅠㅠㅠ 너무 게을러서 설정 정리 시작도 못하고 있어 -
494 이름 없음 (6831735E+5) 2019. 6. 2. 오후 2:48:01>>493 노트를 펼쳐라! 참치! 그리고 거기에 차근차근 써내려가는거다! 그러다보면 언젠가 답이 나오기 마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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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이름 없음 (5545695E+5) 2019. 6. 3. 오전 12:38:54옆동네 얘기래도 되나? 옆동네에 관심가는 스레가 있는데 역시 거기는 뒷담판이 무서워서 캐릭터를 못 내겠다. 역시 참치가 제일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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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이름 없음 (0862496E+5) 2019. 6. 3. 오전 12:40:20>>495 어서 오렴. 참치야. 이 어장에서 무럭무럭 크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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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이름 없음 (6160685E+5) 2019. 6. 3. 오후 10:41:59스레를 내지도 않았는데 스레를 내서 다른 스레랑 크로스 오버를 하고 싶다...
격하게 크로스 오버해서 놀고 싶다... -
498 이름 없음 (0862496E+5) 2019. 6. 3. 오후 10:44:19>>497 너참치는 무슨 스레를 생각하고 있니? 썰이라도 풀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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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이름 없음 (6160685E+5) 2019. 6. 3. 오후 11:14:18>>498
일단 아포칼립스 히어로물? 내가 생각하던거랑 비슷한 분위기의 스레가 있길래.
세상은 괴물로 가득찼고 그 와중 강력하고 멋진 영웅들이 활약하는 육성스레! -
500 이름 없음 (0862496E+5) 2019. 6. 3. 오후 11:30:11>>499 확실히 소재는 재밌을 것 같다!! 언젠가 꼭 세울 수 있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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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이름 없음 (0748996E+6) 2019. 6. 4. 오후 1:36:48간만에 참치에 신기능 추가됐다ㅋㅋㅋ 자세한 사항은 공식트위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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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이름 없음 (9223387E+5) 2019. 6. 4. 오후 1:44:49세상에! 이젠 이런 기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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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이름 없음 (881969E+58) 2019. 6. 4. 오후 1:47:04와 이제 린넨의 시대는 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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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이름 없음 (9223387E+5) 2019. 6. 4. 오후 1:53:26이제 정말로 레스 올릴 때마다 모든 것을 다 확인해야하는 시대가 온 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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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이름 없음 (2494595E+5) 2019. 6. 4. 오후 1:57:09에? 뭐야? 무슨 기능 생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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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이름 없음 (9223387E+5) 2019. 6. 4. 오후 1:59:41<spo*>숨길 텍스트</spo>
라는 기능이 생겼어! 간단하게 텍스트가 안 보여! 지나가던 고양이가 쓰기 딱 좋지. -
507 이름 없음 (0748996E+6) 2019. 6. 4. 오후 2:02:28>>503
그렇지만 아직은 린넨을 쓰는 게 안전하지 않을까 싶다! 캐시를 한번 날려야 한댔으니까...
나도 처음에 영문을 모르고 있다가 하드리프레시(=강제 새로고침=강력 새로고침=캐시 다 지우고 다시 새로고침) 하는 방법 찾아내서 이제서야 이러는 거라ㅋㅋㅋ
>>505
혹시 지금 PC로 접속중이라면 shift를 꾹 누른채로 새로고침을 한 뒤 다시 >>501을 봐봐!
모바일에서는 방법을 모르겠고 일단 기다려야 할 듯 싶다... -
508 이름 없음 (1674213E+5) 2019. 6. 4. 오후 2:05:43모바일에서도 캐시 지우면 바로 되더라
암튼 와 이제 진짜 레스 올라올때마다 긁어봐야 하는 건가ㅋㅋㅋㅋ 좋은 기능이다! -
509 이름 없음 (2503753E+6) 2019. 6. 4. 오후 2:15:36이렇게 쓰는 건가?
spo라니 스포일러 방지용으로 만든 맛이구나! -
510 이름 없음 (0748996E+6) 2019. 6. 4. 오후 2:20:49>>508 오 내 폰도 이제 된다!!
모바일 크롬은 설정→개인정보 보호→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가서 지워야 되네... -
511 이름 없음 (2494595E+5) 2019. 6. 4. 오후 2:50:47이렇게 하면 되는 거겠지?
오오 알려준 참치들 고마워! -
512 이름 없음 (9766862E+5) 2019. 6. 4. 오후 2:59:16스포 콘솔!!!
참치는 린넨의 시대를 보내고 대 스포의 시대를 맞게 된다!!!!(그거 아님) -
513 이름 없음 (2658804E+5) 2019. 6. 4. 오후 5:58:41숨길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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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이름 없음 (447886E+60) 2019. 6. 4. 오후 6:23:41이건 투명이야!
이건 #f8ede1이야! 야간 모드에서도 보여. -
515 이름 없음 (220971E+60) 2019. 6. 4. 오후 9:38:57안녕 옆동네 갔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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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이름 없음 (9223387E+5) 2019. 6. 4. 오후 9:41:57>>515 어서 오렴!! 참치야! 어장에 온 것을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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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이름 없음 (0065525E+5) 2019. 6. 4. 오후 9:49:02>>515 어서와 참치야! 잘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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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이름 없음 (0601337E+5) 2019. 6. 4. 오후 9:52:39어서와! 옆동네든 뭐든 마음 고생하지 말고 편하게 그리고 재밌게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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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이름 없음 (7737841E+6) 2019. 6. 4. 오후 9:55:17>>515 어서 와, 참치야! :) 여기서 마음 편히 힐링할 수 있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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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이름 없음 (0748996E+6) 2019. 6. 4. 오후 9:59:51>>514 앗... 야간모드라니 그 생각을 못했다...
배경색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게 이번 신기능의 장점이구나!
>>515 어서와! -
521 이름 없음 (0630189E+5) 2019. 6. 5. 오전 11:14:39꿈에서 파일 드라이버(파일 벙커)가지고 문짝 떨어진거 고치려고 공사장 사무실 가서 파일 드라이버로 문짝 고칠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거기서 일하는 사람이 안된다고 하고 그걸 어떻게 쓰는지 직접 시범까지 보여줬어. 그걸로 사무실 바닥을 파더라.
.....파일 드라이버는 뭔 파일 드라이버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속에서 일어난 일이라 괜찮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 -
522 이름 없음 (7976406E+5) 2019. 6. 5. 오전 11:34: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정말 카오스한 꿈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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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이름 없음 (1984901E+4) 2019. 6. 6. 오후 7:09:02꿈이 카오스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자신의 것이 아닌 세계관으로 스레를 짜도 되나..? 작년에 참치어장에 있던 스레 중 하나를 하고 싶은데 그 스레의 스레주가 참치 어장에 없는 것 같아서 쓰기가 묘하네..;ㅁ; -
524 이름 없음 (1984901E+4) 2019. 6. 6. 오후 7:10:41이전에 해당 원 스레주가 레스 남겼던 것 같은데 그게 몇 번째 잡담 스레였는지도 기억이 안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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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이름 없음 (159177E+51) 2019. 6. 6. 오후 7:20:43일단은 레스를 올려보는 것은 어때? 혹시 있을지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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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이름 없음 (1984901E+4) 2019. 6. 6. 오후 7:22:07고마워! 한 번 올려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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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이름 없음 (3611466E+5) 2019. 6. 6. 오후 9:58:41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뭔가 비슷한 설정의 스레가 있어서 세우기가 꺼려지네 ㅋㅋㅋ큐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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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이름 없음 (1984901E+4) 2019. 6. 6. 오후 10:05:42>>527 해당 스레에 물어본다던가? 그 스레의 개인적인 세계관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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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이름 없음 (3611466E+5) 2019. 6. 6. 오후 10:11:52>>528 내 자작 세계관이고 아예 똑같은건 아니고 틀만 조금 비슷한 정도인데... 내가 쫄보라 그런지 걱정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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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이름 없음 (159177E+51) 2019. 6. 6. 오후 10:15:16>>529 그렇다면 역시 그 스레 스레주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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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이름 없음 (3611466E+5) 2019. 6. 6. 오후 10:22:50>>530 역시 그래야겠지...? 흑 고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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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이름 없음 (6875772E+5) 2019. 6. 8. 오전 8:38:271인스레 내볼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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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이름 없음 (4723781E+4) 2019. 6. 8. 오전 9:54:58>>532 혼자서 다 하는 스레인거야? 오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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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이름 없음 (5761983E+5) 2019. 6. 8. 오전 10:08:39>>533 혼자서 캐릭터 여럿 굴리고 이벤트도 혼자 하는 스레! 재밌겠다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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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이름 없음 (8520483E+5) 2019. 6. 8. 오후 6:13:08그림 그리던거 원래는 정성 많이 들이려고 했는데 채색하려니까 수채화 텍스쳐 배경엔 내가 주로 하는 블러를 최대한 적게 쓴 셀식 채색이 안 어울리는 거 같은데 그렇다고 수채화같은걸 진지하게 파자니 그건 또 안 내켜서 그냥 수채화 블러로 채색 대충 하고 끝냈다.
한동안 그림은 없는거다.
여기는 괜찮지만 검색같은거 하다가 무심코 그 사상이나 안티 그 사상글 발견하면 내가 괜히 피곤해진다. -
536 이름 없음 (580377E+55) 2019. 6. 8. 오후 6:25:52날씨가 애매하게 덥네. 그래도 지금 이런 것이 낫지. 작년 참치구이가 될 뻔 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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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이름 없음 (3117578E+5) 2019. 6. 8. 오후 9:21:53요즘은 SF가 진짜 마이너이긴 하구만. 우주로 가는 그런거 말고 아키라나 에반게리온, 아니면 버블검 크라이시스나 공각기동대 같은거 말이야. 어둠이 내려앉은 도시에서 네온사인이 빛나고 약쟁이들이 걸어다니고, 인류의 절반이 전뇌화 한다던가 하는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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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이름 없음 (0196053E+4) 2019. 6. 8. 오후 10:27:02>>537 그런 거 진짜 취향이야!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라든가 로봇의 인간성을 질문하는 주제나 그런 거..!
문제는 그런 주제로 스레를 세우려면 스레주는 거의 설정장인급이어야 한다는거... -
539 이름 없음 (3117578E+5) 2019. 6. 8. 오후 10:43:49>>538 그렇다면 아예 일상물로 하면 어떨까.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반역한다던가, 쟁취한다던가 하는 이야기는 수도 없이 많았으니까 이제는 그냥 세상과 타협한 캐릭터들이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는 보트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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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이름 없음 (0196053E+4) 2019. 6. 8. 오후 10:44:36>>539 오오 그런 거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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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이름 없음 (7465605E+4) 2019. 6. 9. 오전 4:41:05안녕! 뜬금없지만 어디선가 흘러온 참치 인사할께! 근데 여전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다른 쪽에서 치기힘든 일본어로 연맹하다 한국판을 이제 알아버린거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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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이름 없음 (7465605E+4) 2019. 6. 9. 오전 4:46:18>>541 에.. 어디보자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나.. 뜬금없이 잡담스레에서 연습해서 미안해.
어.. 이거 규정에 어긋난건 아니겠지? 이해력이 떨어진건지 읽어도 읽어도 잘 이해가 안되네... 아무튼 뜬금없지만 잘부탁해! -
543 이름 없음 (7465605E+4) 2019. 6. 9. 오전 4:50:48으아악 다른 기본 게시판이 또 있었네 미안해! 상황극,앵커,테스트만 있는줄 알았네 아아악! 이상한 주제로 난입해서 정말 미안! 잊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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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이름 없음 (8500128E+5) 2019. 6. 9. 오전 9:12:24둠바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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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이름 없음 (8838131E+5) 2019. 6. 9. 오전 11:24:09응? 뭐야? 아주 귀여운 참치가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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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이름 없음 (0188691E+4) 2019. 6. 9. 오전 11:37:52왠지 참치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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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이름 없음 (7652169E+5) 2019. 6. 9. 오후 8:46:19나는 기다린다...올해 세워지는 내가 기다리는 그 스레...시트 다 짜놓고 기다린다...
(주금 -
548 이름 없음 (8286181E+5) 2019. 6. 9. 오후 8:56:42무슨 스레지? 나도 알려줘! 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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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이름 없음 (7652169E+5) 2019. 6. 9. 오후 8:59:53에엗 그런데 걱정되네. 이거 여기서 마음대로 말해도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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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이름 없음 (8286181E+5) 2019. 6. 9. 오후 9:07:44어. 말하면 안되나? 딱히 인증도 아니고 괜찮지 않나? 기대되는 스레 정도는?
부담되는 질문이었다면 미안해! -
551 이름 없음 (7652169E+5) 2019. 6. 9. 오후 9:15:16앗 그런가..? 부담이라기보단 잘 몰랐었어..(머쓱) 인증도 험담도 아니니까 괜찮은 거구나. 음 그러니까, 올해 후반에 세워진다고 수요 조사에 올라왔던 모 경찰 스레 후속작 기다리고 있어. 딱 그때부터 한동안 프리라이프를 즐길 예정이라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지!! 아무 추가 정보도 없는데도 시트까지 다 짜버렸지 무어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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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이름 없음 (8286181E+5) 2019. 6. 9. 오후 9:17:35아. 그 스레구나! 본 기억 난다! 시간 금방 흐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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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이름 없음 (7652169E+5) 2019. 6. 9. 오후 9:22:35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우이! 그 스레 꼭 세워졌음 좋겠거든. 세워질 때 혹시 바쁘더라도 난 준비한 내 시트를 싸게싸게 내고 말 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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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이름 없음 (9568252E+5) 2019. 6. 9. 오후 9:32:40>>551
아 공감간다!ㅋㅋㅋㅋ 나도 시트 거의 다 짜놓고 다른 스레 기다리는 중이야!
예전엔 개인적인 징크스 때문에 겁나서 관심있는 스레가 오픈해도 한참 기다렸다가 내곤 했지만...실친한테 그 얘기를 했더니 징크스는 깨라고 있는 거 아닐까?라면서 응원해주더랔ㅋㅋㅋ그래서 올해는 조금 더 용기를 내볼까 해! -
555 이름 없음 (7652169E+5) 2019. 6. 9. 오후 9:35:49>>554 오 그렇구나! 징크스는 깨라고 있다니 실친분 왜 이리 멋질까.. 너참치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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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이름 없음 (9568252E+5) 2019. 6. 9. 오후 9:37:21>>553 나도 그런 각오로 기다리고 있어!ㅋㅋㅋ
너참치 파이팅! 즐상판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래! 벌써 절반 가까이 지나갔지만...아직 절반 넘게 남았으니까! -
557 이름 없음 (9568252E+5) 2019. 6. 9. 오후 9:40:10>>555 아아앗 서로 응원이 크로스 카운터로 들어갔닼ㅋㅋㅋ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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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이름 없음 (7652169E+5) 2019. 6. 9. 오후 9:42:57>>556-5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 크로스!! (이거아님) 너참치도 파이팅 고마워! 즐상판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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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이름 없음 (8838131E+5) 2019. 6. 9. 오후 9:43:39일단 여기서 각각 다른 스레 2개를 기다리는 참치들이 있기에 그 스레를 세우려는 스레주들은 행복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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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이름 없음 (9508838E+5) 2019. 6. 10. 오후 8:19:16남의 취향을 존중... 최소한 그냥 넘어갈 줄을 모르는 사람은 그냥 거르는게 답이다..
싫어하는 건 상관 없는데 그걸 굳이 걸고 넘어지는게 짜증나. 그냥 문제 안 생기는 선에서 각자 하고싶은 대로 하게 놔뒀으면. -
561 이름 없음 (5397249E+5) 2019. 6. 10. 오후 8:29:12>>560 무슨 일이야? 참치야? 무슨 일 있었어? 어떤 이인진 모르지만 존중을 하지 못하는 이는 그냥 넘기버리는 것이 최고 편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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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이름 없음 (5461417E+5) 2019. 6. 11. 오전 12:14:12>>561 타 사이트인데 그런 사람 상대하기 싫어서 차단했어.
자기하고 안 맞는 거 같은 의견이나 취향은 그냥 넘어가면 될 것을... -
563 이름 없음 (5461417E+5) 2019. 6. 11. 오후 6:44:48에헤라디아~ 이번 학기는 진짜로 성적 C판이 될거같구나.(욕 아님)
근데 과목 6개듣는것도 아닌데 그럼 국가장학금은...?? -
564 이름 없음 (1173274E+6) 2019. 6. 12. 오전 1:52:47생각이 나서 그리워서 옛날 스레 정주행해봤는데...왜...왜...아니 왜...
나 왜 저렇게 쳘없었지...? 초딩도 아니고 레스 하나하나 다 Fe 없어보여서 너무 충격이야... 난 왜 저랬을까...관심이 부족했나...레스는 난잡하고...캐릭터는 무슨 중2병 총집합이고...그러는 주제에 서사 개연성 하나 일도 없고...안이...저때 받아주신 분들은 진정 에인절이셨구나...
...싶은 새벽.
자괴감 든다. 이제 와 보자니까 너무 쪽팔리고 진짜 왜 저랬는지 몰라. -
565 이름 없음 (2591631E+5) 2019. 6. 12. 오후 8:08:15뭐 구하는 글 올리고 싶은데 문제는 시험기간이다. 아무리 반쯤 포기했다지만 그래도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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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이름 없음 (3367797E+5) 2019. 6. 12. 오후 8:20:33모기는 왜이렇게 신출귀몰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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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이름 없음 (0065351E+5) 2019. 6. 12. 오후 8:25:07>>566 그러게...
오늘은 모기 때문에 평소보다 1시간 일찍 깨버렸어ㅠㅠ -
568 이름 없음 (2844836E+5) 2019. 6. 12. 오후 8:26:43>>565 그럴땐 다갓님에게 물어보는거야! 다갓님은 뭐든지 알고 계셔!
>>566 아직 여기는 모기가 없는데 다른 곳은 아닌 모양이구나. -
569 이름 없음 (0065351E+5) 2019. 6. 12. 오후 8:54:26>>568 "아직"?? 세상에 그건 부럽다 여긴 5월쯤부터 나오더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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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이름 없음 (2844836E+5) 2019. 6. 12. 오후 8:56:40>>569 부러워해라! 나참치 집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모기의 위협에서 정말로 안전한 곳이라구! 작년 여름에도 모기는 두 마리밖에 보지 못했다! 하하하! (인성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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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이름 없음 (0065351E+5) 2019. 6. 12. 오후 8:57:36그래도 지난주는 날이 더워서 모기가 좀 덜 나왔는데 이번주가 좀 서늘해져서 그런지 지난주보다 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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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이름 없음 (0065351E+5) 2019. 6. 12. 오후 8:58:36>>570 와 ㄹㅇ 명당이네 거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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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이름 없음 (2844836E+5) 2019. 6. 12. 오후 9:01:24>>572 정작 살고 있는 난 이유를 모르겠어. 근처에 산도 있는데 왜지? (혼돈) 아무렴 어때! 모기가 적으면 좋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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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이름 없음 (2591631E+5) 2019. 6. 12. 오후 9:32:59여긴 모기 말고 날파리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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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이름 없음 (4543057E+4) 2019. 6. 12. 오후 10:18:28한 시간 동안 도망치지 않고 모기 5마리, 각다귀 3마리를 잡은 날 칭찬해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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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이름 없음 (2165057E+5) 2019. 6. 12. 오후 10:21:02>>575 벌레들과의 전쟁을 치뤄낸 용사구나! 고생했어..ㅠ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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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이름 없음 (0065351E+5) 2019. 6. 12. 오후 10:21:07>>575 히이익 각다귀...고생했어!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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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이름 없음 (4543057E+4) 2019. 6. 12. 오후 10:23:46참치들은 >>575 레스를 참고해서 방충망까지 열어두는 실수를 저지르지 마...ㅠ 환기시킨다고 창문 열면서 실수로 방충망을 열었더니...ㅠ
그 와중에 팔뚝을 물렸다;ㅁ; -
579 이름 없음 (4978663E+6) 2019. 6. 13. 오후 3: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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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이름 없음 (4978663E+6) 2019. 6. 13. 오후 3:54:55아 된다.
❦ ❧ ☀ ☁ ☂ ☃
이쁜 특수기호 몇개 더 보고 가. 색도 씌울수 있더라 -
581 이름 없음 (3429817E+6) 2019. 6. 13. 오후 4:04:27특수기호도 색을 씌울 수가 있구나? 그건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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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이름 없음 (7888049E+5) 2019. 6. 13. 오후 8:26:41국내분들 다시 보고싶어서 트위터 다시 해볼까 했지만 나는 교류를 정말 못 한다. 그리고 국내분들은 교류를 너무 바라는 거 같아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거기다가 요즘 트위터에서 이런저런 이슈도 너무 많이 터지고 무례한 사람도 내가 할 때보다 엄청 많이 늘어서.. 도무지 다시 시작할 엄두가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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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이름 없음 (7888049E+5) 2019. 6. 13. 오후 8:31:09그리고 나 덕질을 너무 실없이 하는 거 같다.
입덕할 일이 절대 없을 줄 알았는데 오래된 시리즈에 한동안 묻혔다가 또 요즘은 소식이 어... 이 와중에 난 평 나쁜 시리즈가 컨셉이나 그림체 면에서 좋고.. 거기다가 시리즈가 어찌보면 고인물인데 난.. 뭔가.. 진짜 맛이 간걸까? 나 이상한 뽕 맞은게 너무 오래가는 거 같아. -
584 이름 없음 (7888049E+5) 2019. 6. 13. 오후 8:32:23그래서 덕질하다가 간간히 자괴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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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이름 없음 (7888049E+5) 2019. 6. 13. 오후 9:03:39갓겜이라 불리는 게임 상당수.. 난 플레이하지도 못하고 별 관심도 안 가는데..(몬스터헌터, 다크소울 이런거...??) 맞는 콘솔을 다 구비하지 못하고, 콘솔이 있거나 PC판 있어도 다 구매할 수는 없고..
PC는 새로 살 여건이 안 돼서 오래된 노트북만 쓰는데 거기서 잘 돌아갈 사양은 절대 아닌 게임들이야..
그렇다고 계속 PC방 다니는건 여러가지 의미로 싫다.
머리로는 반드시 플레이할 필요 없는 거 잘 알고 있는데 갓겜이라 불리는 게임을 안 하니까 왠지 심리적으로는
내가 뒤쳐져 느낌이 들어. 관심 별로 안 가는데도.. -
586 이름 없음 (3429817E+6) 2019. 6. 13. 오후 9:04:57관심이 가지 않으면 굳이 할 필요는 없지 않아? 뒤쳐질 것이 뭐가 있어. 그냥 재밌어보이면 하고, 별로면 안하고 그러는 거지. 꼭 뭔가를 다 해야한다는 생각은 안하는 것이 답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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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이름 없음 (3735958E+6) 2019. 6. 14. 오후 2:25:23>>583-585
뒷북이지만 그건 그냥 너참치 취향이 마이너한 것 뿐이지 않으까! 그런 거 좋아할 수도 있고 또 그런 거 안 좋아할 수도 있는거지! 덕질할 때 좀 심심하겠지만... 그래도 관심이 가지 않으면 굳이 안 해도 된다는 >>586 말에는 나참치도 동감이야. 나참치는 9n년생인데도 원/나/블 전혀 안 봤는걸! 지금도 관심이 읎다...ㅋㅋㅋㅋ...지금 와서 본다고 없던 관심이 생길 것 같지도 않고...? 음 어쨌든 힘내... -
588 이름 없음 (3735958E+6) 2019. 6. 14. 오후 2:28:34나도 어제 낮까지만 해도 내가 프렌즈타운을 깔게 될 줄은 몰랐지...
뭔가 캔디 크러시 사가 하던 시절 생각나면서도 진부하지만은 않아서 좋다! -
589 이름 없음 (2576336E+5) 2019. 6. 18. 오전 2:35:09새벽이라 너무 과자가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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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이름 없음 (5736373E+5) 2019. 6. 18. 오전 11:22:48참치들아 게임을 하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 일본어로 보스가 "오라오라오라" 이러는거 무슨 의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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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이름 없음 (7444406E+5) 2019. 6. 18. 오전 11:45:57>>590 딱히 의미없는 기합이야. 유명한걸론 죠죠정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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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이름 없음 (2565003E+6) 2019. 6. 19. 오후 11:03:25오랜만에 온건데 되게 조용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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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이름 없음 (9149457E+5) 2019. 6. 19. 오후 11:09:04조용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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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이름 없음 (9494826E+6) 2019. 6. 20. 오전 11:04:32문득 민폐 끼쳐가면서 길고양이 밥 챙겨주는 사람 썰 보다가 생각난건데..
동물을 보살펴주려는 마음은 좋지. 그리고 동물학대가 잘못된 것도 맞고.
근데 다른 사람에게 민폐 끼쳐가면서 챙겨주는건 음.. 온라인에서 천사같은 거 어필하려고는 하지만 실상은 이기적이고 밥만 주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선 무책임해서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 거..? 중성화, 배설물, 주변 장소, 먹이 주는 장소 등 여러 부분말야. 모두가 길고양이를 좋아해주는 것도 아닌데..
근데 나 철없는 애였을 때 인터넷에서 길고양이 밥주는 사람들의 블로그같은 거 보고 따라서 길고양이한테 무책임하게 밥주다가 민폐 끼쳤던 적 있는데 진심 흑역사다. -
595 이름 없음 (1886838E+5) 2019. 6. 20. 오전 11:52:11>>592 그치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곧 있으면 여름방학이니까 화력 좀 올라갔음 좋겠다. -
596 이름 없음 (4800799E+5) 2019. 6. 20. 오후 10:09:10마자 종강이랑 여름방학 있으니까 좀 시끄러웠음 좋겠당 이젠 잘 하지도 않는데 사람 없으니까 괜히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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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이름 없음 (4934757E+6) 2019. 6. 20. 오후 10:10:34참치는 대체로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편이니까 대학생들은 조금이나마 자유로워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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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이름 없음 (0547679E+6) 2019. 6. 20. 오후 10:45:11요즘 어그로로 옆동네 한참 시끄럽네... 좀 걱정된다. 그냥 여기다 스레 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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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이름 없음 (9360117E+6) 2019. 6. 20. 오후 10:50:58세우고 싶으면 세우고, 아니다싶으면 아닌거고.. 어차피 거기와 여긴 독립된 곳이니 거기 문제가 여기서 거론되지만 않으면 딱히 신경 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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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이름 없음 (8346904E+6) 2019. 6. 20. 오후 11:00:59윗 레스들을 보니 최근에 꿨던 악몽이 생각났어.
작년에 참치에 출몰한 어그로가 다시 나타나는 꿈이었는데...이 이상 자세히는 말하지 않을래. 말이 씨가 될까봐.... :(
어쨌든 >>599에 동감이야... -
601 이름 없음 (8346904E+6) 2019. 6. 20. 오후 11:05:04이대로 떠나면 갑분싸가 될 것 같으니 다른 이야기를 남겨보자...부정적이지 않은걸로......
오늘 밖에 나갔는데 중~고딩 때 갔던 토스트집이 아직도 남아있더라. 주변의 가게들은 그동안 조금씩 바뀌곤 했는데 가끔 저렇게 안 바뀌고 잘 버티는 가게들 보면 신기해...
근데 또 그럴만도 하다 싶은 게 그 집 토스트 여전히 맛있더라고. -
602 이름 없음 (4934757E+6) 2019. 6. 20. 오후 11:06:38원래 맛있는 집은 오래 남기 마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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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이름 없음 (1281572E+6) 2019. 6. 21. 오전 12:10:52>>598 나도 그래서 여기에서 세우려고
>>601 ㄹㅇ이다 우리 동네에도 맛집 몇 군데가 있는데 다른 곳이 다 바뀌어도 맛집들은 여전히 지키고 있어. 대표적으로 우리 동네 15년 이상 된 분식집. -
604 이름 없음 (7865403E+5) 2019. 6. 21. 오전 12:26:37>>603 오...신기하다 그 정도로 오래 되었다는 건 분명히 맛집이란 거겠지...
분식집 하니까 갑자기 떡볶이 먹고싶어진닼ㅋㅋㅋㅋ -
605 이름 없음 (9260164E+5) 2019. 6. 21. 오전 12:39:20요즘엔 옆동네 상황극판에도 어그로가 판치나? 기억나는건 괴담쪽 어그로가 대부분이라서. 요즘엔 거의 안 들어가서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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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이름 없음 (7761839E+5) 2019. 6. 21. 오전 12:47:05>>605 지금 2명이 토르 브라우저로 한찬 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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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이름 없음 (9260164E+5) 2019. 6. 21. 오전 12:47:49난 치즈돈까스랑 스파게티가 먹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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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이름 없음 (9260164E+5) 2019. 6. 21. 오전 12:51:37>>606 진심 할 일이 그렇게도 없나.. 눈버리기 싫어서 확인하러 가는건 패스.
뻘하지만 참치어장은 해외IP 막았다고 들었는데 그럼 토르도 안 통하겠지. -
609 이름 없음 (3351635E+6) 2019. 6. 21. 오전 12:51:44굳이 여기서 거기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을 듯. 여긴 여기고 거긴 거기니까.
거기는 거기가 알아서 잘 하겠지. -
610 이름 없음 (7865403E+5) 2019. 6. 21. 오전 12:52:59>>607 아아니 그러고보니 치즈돈까스 못 먹은지 오래됐잖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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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이름 없음 (5991704E+6) 2019. 6. 21. 오전 1:47:33전투 시스템 만들고 있는 거 가끔 테스트 해보고 싶은데 어디 가서 해야 조용히 민폐없이 진행할 수 있을까..:3 아. 역시 테스트판에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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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이름 없음 (0708643E+6) 2019. 6. 21. 오전 1:51:56>>611 테스트판에 가면 될걸?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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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이름 없음 (7865403E+5) 2019. 6. 21. 오전 2:14:17>>611-612
스레를 세운 뒤 레스 쓸 때 콘솔란에 noup을 쓰고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구 스레딕의 stop이랑 같은 기능...인데 아 잠깐 이러면 한번이라도 빼먹으면 갱신되겠구나..... -
614 이름 없음 (7865403E+5) 2019. 6. 21. 오전 2:16:05어쨌든 참고로 그런 기능도 있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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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이름 없음 (0689176E+5) 2019. 6. 21. 오전 2:59:13>>607 >>610 나도 치돈먹고싶당.. 학식 치돈 나름 맛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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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이름 없음 (5991704E+6) 2019. 6. 21. 오전 8:38:25>>612-614 역시 그렇겠구나 :3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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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이름 없음 (285526E+55) 2019. 6. 21. 오전 9:41:36히어로물 괜찮은 스레 추천 좀.. 히어로 물이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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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이름 없음 (2675225E+4) 2019. 6. 21. 오전 9:43:21>>617 히어로물 스레가 있었는데 조기엔딩을 맞았었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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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이름 없음 (6717019E+6) 2019. 6. 21. 오전 9:43:31여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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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이름 없음 (6942544E+4) 2019. 6. 21. 오후 6:02:05>>617 히어로물은 몰라도 이능물 스레는 지금 하나 임시스레 세워졌던데!
는 나도 히어로물 하고 싶어... -
621 이름 없음 (0708643E+6) 2019. 6. 21. 오후 6:09:11하고 싶은 자! 스레를 세워보는 것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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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이름 없음 (8286501E+5) 2019. 6. 21. 오후 6:10:33일단 히어로물은 아니지만 이능 경찰물은 하반기에 세워진다고 들었어.. 경찰도 히어로라면 히어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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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이름 없음 (1668571E+5) 2019. 6. 21. 오후 9:23:12그림쟁이들은 들어라!!!
클립스튜디오가 무러 50%나 할인중이다!!!!! 빨리 사 >:ㅁ!!! -
624 이름 없음 (7865403E+5) 2019. 6. 21. 오후 9:29:55비 온다
많이 온다.... -
625 이름 없음 (7865403E+5) 2019. 6. 21. 오후 9:31:07아니 그렇게 많이 오는 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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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이름 없음 (2460274E+5) 2019. 6. 22. 오후 10:54:35상황극판에서 여러 어장의 진행을 맡아왔지만 아직까지도 아무 말 없이 잠수타버리는 참가자들을 보는 건 적응이 안 된다. 다들 자기 일 때문에 바쁜 건 이해하고 나도 너무 바빠서 일주일에 한 두번 오는 때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이벤트 때 오겠다 올 수 있다 그러고 정작 당일에 아무 말도 없이 안 와버리면 대체 진행자인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완결 직전까지 와버려서 함부로 어장을 포기할 수도 없고... 답답해서 한 동안 안왔던 여기에까지 와서 중얼거리고 간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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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이름 없음 (3383043E+5) 2019. 6. 22. 오후 11:33:04>>626
엥 그냥 탈주하는 것까지야 흔하다고 쳐도 오겠다고 해놓고 안 오는 건 좀 너무한 거 아니야?? 너참치 마음고생 심했겠다...완결까지 힘내...! (토닥토닥) -
628 이름 없음 (6271509E+6) 2019. 6. 23. 오후 2:01:12오겠다고 해놓고 안 올 거면 말을 하질 말던가... 이건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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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이름 없음 (6052993E+6) 2019. 6. 23. 오후 2:24:38와... 나 같은 위치에 모기 네방 물렸어
독한놈들 진짜... -
630 이름 없음 (9334122E+6) 2019. 6. 23. 오후 3:50:09나. 짜는중. 스레.
생겼다. 문제가. 머릿속으론 내용이 정리 되지만 글론 정리 안되는.,,...,,..,
아니 근데 ㄹㅇ로 뭐 먼저 정리해야 좋지;; 설정 먼저냐 캐릭터 먼저냐 전개 정리 먼저냐 그것이 문제로다
으악
무슨 내용이든 좋으니 초보에게 스레 계획 쓰는 팁을 나누어주세요.....ㅜㅜ -
631 이름 없음 (2517943E+6) 2019. 6. 23. 오후 3:56:37나 같은 경우는 대략적인 설정을 잡아놓은 후에 거기서 이제 어떻게 전개를 할지를 생각해. 그리고 그 전개에서 꼭 필요한 캐릭터를 구상하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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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이름 없음 (3196558E+6) 2019. 6. 23. 오후 3:59:20나도 >>631과 비슷해. 단, 미리 내가 짜뒀던 세계관과 캐를 사용한다면, 성격이나 행동, 순서를 비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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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이름 없음 (9334122E+6) 2019. 6. 23. 오후 4:10:36글쿠나ㅜㅜ 비튼다는게 어떤 의미일지 좀 궁금하긴한데...
그래도 고마워ㅜㅜ -
634 이름 없음 (3141533E+6) 2019. 6. 23. 오후 4:19:53나는 설정 잡고 전개 짜고, 캐릭터는 미리 몇개만 짜두고 나머지는 진행하면서 짜. 미리 짜둔 세계관의 자캐라면 성격을 조금 더 격정적으로 만들거나 차분하게 만들어서, 플레이어에게 도움이 되도록 만들곤 함.
일단 어장주 입장이 아니라 어장을 뛰는 참치의 입장에서의 전개도 생각해봄.
설정 여러개면 설정부터 짜고 거기서 퍼즐 이어 맞추듯이 전개 짜면 캐릭터는 자연스럽게 나옴. -
635 이름 없음 (9334122E+6) 2019. 6. 23. 오후 4:26:12모두 너무 고마워ㅜㅜ 잘 참고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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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이름 없음 (6488428E+6) 2019. 6. 23. 오후 4:33:04스레는 세우고 싶은데 어장에 사람이 얼마 없어서 엔딩 볼 자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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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이름 없음 (3392103E+5) 2019. 6. 24. 오후 7:52:41근데 여기 진짜 사람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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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이름 없음 (9065882E+4) 2019. 6. 24. 오후 8:36:41남의 집 앞에서 담배 피우는 놈은 무슨 심보일까. 그 와중에 자기한테 담배 냄새 안 배게 하려는 건지 나무젓가락 끼워서 피우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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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이름 없음 (1752014E+5) 2019. 6. 24. 오후 9:00:21>>638
ㄹㅇ이해가 안감... 자기 집에 냄새배는건 싫고 남의 집은 노상관이고 그런건가
환기하려고 창문 열었는데 담배냄새 들어오면 진짜 너무 짜증나 -
640 이름 없음 (2096486E+5) 2019. 6. 24. 오후 10:26:19>>638 나무젓가락 ㅋㅋㅋㅋㅋㅋ;; 흡연충들 너무 극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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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이름 없음 (3063512E+6) 2019. 6. 25. 오후 7:08:54>>638 나무젓가락을 저렇게 활용할 수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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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이름 없음 (955043E+56) 2019. 6. 25. 오후 11:06:59지금 몇명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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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이름 없음 (4526905E+6) 2019. 6. 25. 오후 11:09:26아마도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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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이름 없음 (0351527E+6) 2019. 6. 25. 오후 11:14:58지금은 6명이라 뜨지만...
레스를 쓰지 않으면 집계되지 않는다고 하니 실제로는 더 있을거야 아마도! -
645 이름 없음 (0351527E+6) 2019. 6. 25. 오후 11:15:27내가 레스를 쓰니까 8명이 되었다!
그렇지만 나는 난민이지.... -
646 이름 없음 (8462067E+5) 2019. 6. 25. 오후 11:24:58>>645 잘 맞는 스레 찾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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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이름 없음 (0975386E+5) 2019. 6. 26. 오전 12:21:51앗 누구 나랑 자유상황극 할 사람!
아무도 없을까봐 쓸 엄두가 안났어! -
648 이름 없음 (9826096E+5) 2019. 6. 26. 오전 12:22:36>>647 일단 먼저 원하는 것을 쓰면 그 상황이 마음에 들면 누군가가 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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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이름 없음 (0975386E+5) 2019. 6. 26. 오전 12:30:23몇페이지를 돌아가도 안보이는데 새로 세워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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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이름 없음 (9554312E+5) 2019. 6. 26. 오전 12:41:58>>649 앗 잠시만! 내가 찾아보고 있으면 갱신해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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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이름 없음 (9554312E+5) 2019. 6. 26. 오전 12:46:31>>646 앗 고맙지만 내 걱정은 안 해줘도 괜찮아! 나는 정확히는 휴판중인 거라...
너참치도 즐판하길...
만약 너참치가 찾는 게 1:1 상황극일 경우를 대비해 이것도 찾아왔지...
situplay>1535095184>0 일대일 시트
situplay>1455719633>0 일대일 통합스레 -
652 이름 없음 (9554312E+5) 2019. 6. 26. 오전 1:03:24어...잠깐만 더위와 습기에 맛이 갔었나보다 내가...
그냥 스레를 찾는 게 아니라 자유상황극 같이 돌릴 참치를 찾는 거였구나...(뻘쭘)
에라 모르겠다! 어쨌든 도움이 되었기를! (찡긋) -
653 이름 없음 (0975386E+5) 2019. 6. 26. 오전 1:05:31고... 고마와...
그런데 너참치 나랑 놀아 볼 생각 없니ㅠㅠ
외롭다... 참어장... -
654 이름 없음 (9554312E+5) 2019. 6. 26. 오전 1:09:02>>653 미..미안.....
솔직하게 말하자면 지금 모바일게임 이벤트 뛰는 중이라... -
655 이름 없음 (0975386E+5) 2019. 6. 26. 오전 1:12:31아앗.... 즐겜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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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이름 없음 (6170553E+4) 2019. 6. 26. 오전 9:49:45>>655 나라도 괜찮다면 1:1 돌릴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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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이름 없음 (3754938E+5) 2019. 6. 27. 오후 4:11:54하씨.. 푸념할 데가 없어서 여기서 좀만 털어놓고 갈게...^-ㅠ...
..어떤 딴 작품을 기반으로 스레를 만드는데 정말 깊이 생각해보니까 종족 설정이 모순점도 많고 스레를 위해 일관성 있게 정리하기가 정말정말 무지 노답이란 말이지..^ㅁ^..핳 하하하하핳..살려줘... 머리 싸맨 결과 역시 종족 설정을 아예 근본부터 뜯어고치는 게 답인 모양이구.. 창작의 고통은 괜찮은데 기반 작품에 얽매야해서 너무 괴로워... 완전 두서없네. 아무튼 좀만 푸념하고 가....미안....^ㅁㅠ...... -
658 이름 없음 (7953162E+5) 2019. 6. 27. 오후 4:18:28하하하 힘내라고
아무생각 없는 어장주도 있을지도 모르니까? -
659 이름 없음 (3563154E+5) 2019. 6. 27. 오후 4:31:29나 그림러인데 집에서 예전에 그린 손그림이 한가득 있는 노트를 여럿 발견했어ㅋㅋㅋㅋ
근데 자리만 차지하는 거 같고 가족들한테 쪽팔리기도 해서 디지털화할만한 가치 있는거 수십장(...) 스캔하고 나서 전부 내다 버릴 생각이다..ㅋㅋ
이제 손그림은 밑그림, 비공개 연습용이고 나머지는 PC로만 해. 전부 다 PC로 하기엔 좀... 그렇고 폰은 화면이 너무 작아서 안 내키고 태블릿 PC는 어.. 그거보단 닌텐도 스위치를 사고싶고..
앞으로는 아마 밑그림, 비공개 연습용 노트 다 쓰면 스캔본만 따두고 버릴거같다. 어차피 난 이제 더이상 손그림에 정성 별로 안 들이는 편이라서 괜찮아. -
660 이름 없음 (1119607E+5) 2019. 6. 28. 오후 12:46:01쪄 죽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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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이름 없음 (069669E+54) 2019. 6. 28. 오후 5:30:25상황극이란걸 처음으로 해 본지도 벌써 10년이 넘어가네... 다시 해보고싶긴한데 들어올때마다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ㅠㅠ 늙어서 까먹었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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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이름 없음 (1712861E+4) 2019. 6. 28. 오후 7:32:20>>661 시트를 짜고 참여하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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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이름 없음 (6010034E+5) 2019. 6. 28. 오후 8:58:17여기는 참치가 아닌 연어 사이트로다... 다시 돌아오게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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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이름 없음 (4760547E+4) 2019. 6. 28. 오후 9:05:19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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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이름 없음 (1185809E+4) 2019. 6. 28. 오후 9:05:52>>663 어서와 참치..가 아니고 연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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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이름 없음 (3856413E+5) 2019. 6. 28. 오후 9:08:45솔직히 게시판 명도 연어 게시판으로 바꿔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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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이름 연어 (6010034E+5) 2019. 6. 28. 오후 9:09:08>>664-665 다들 고마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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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이름 연어 (6010034E+5) 2019. 6. 28. 오후 9:09:34>>666 인정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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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이름 없음 (4760547E+4) 2019. 6. 28. 오후 9:10:14>>66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안녕 너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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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이름 없음 (6010034E+5) 2019. 6. 28. 오후 9:11:44그냥 우리 다 연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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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이름 없음 (3856413E+5) 2019. 6. 28. 오후 9:16:18익명의 참치 씨가 뭐냐 익명의 연어 씨지... 아 사케동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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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익명의 연어 (4760547E+4) 2019. 6. 28. 오후 9:17:05그래서 연어로 나메를 바꿔보았다(?)
사케동 맛있을 것 같아.. 아 내일 점심 사케동으로 먹을까.....ㅠ -
673 이름 없음 (3219735E+5) 2019. 6. 28. 오후 9:19:50사케동 맛있지.. 좀 멀리 나가면 있는 전문점 사케동이 진짜 존맛인데..
다만 좀 비싼 게 흠이지만. -
674 이름 없음 (3856413E+5) 2019. 6. 28. 오후 9:20:37사케동 웬만한 거 다 만원 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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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이름 없음 (2103105E+5) 2019. 6. 28. 오후 9:20:54연어게시판 뭔뎈ㅋㅋㅋㅋㅋㅋ 보다가 터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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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이름 없음 (6830076E+5) 2019. 6. 28. 오후 9:21:09연어 아닌 토종참치도 있다고!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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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이름 없음 (3856413E+5) 2019. 6. 28. 오후 9:21:54참치회 비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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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이름 없음 (3856413E+5) 2019. 6. 28. 오후 9:25:00와 참치 8명 실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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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이름 없음 (4760547E+4) 2019. 6. 28. 오후 9:26:15오 8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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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이름 없음 (3856413E+5) 2019. 6. 28. 오후 9:27:08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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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이름 없음 (3219735E+5) 2019. 6. 28. 오후 9:29:11생각해보니까 그 정도 퀄에 만 오천원이면 적당히 먹을 만 할지도.
그렇게 얘기하니 먹고싶어지네. -
682 이름 없음 (2857504E+5) 2019. 6. 28. 오후 10:43:39연어 하니까 마요네즈 들어간 연어초밥이 먹고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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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이름 없음 (8385287E+6) 2019. 6. 29. 오전 1:06:06나는 연어초밥 아니면 연어회나 훈제연어에 초고추장.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연어에 초고추장 조합 좋아함. -
684 이름 없음 (8385287E+6) 2019. 6. 29. 오전 1:11:59공책 분량 2권 남았다...!! 가치없는 페이지 빼고 옛날그림 스캔 끝내고 나서 공책이랑 낱장으로 된 종이 전부 내다 버릴거다.
옛날그림은 스캔만 좀 해두고 제때 내다 버립시다(?) -
685 이름 없음 (170138E+55) 2019. 6. 29. 오전 1:16:04오옹 이 시간까지 열일하다니 파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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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이름 없음 (3046159E+5) 2019. 6. 29. 오전 8:54:38>>683 나도 그 조합 좋아해♥ 연어회에 초장 찍어 먹는 거 좋아해!
연어회 먹고 싶은데 저번에 먹었다가 제대로 난리 나서 먹기가 두려워..ㅠ 여름에는 회를 못 먹으니까 슬프네(._.) -
687 이름 없음 (8830131E+5) 2019. 6. 29. 오전 10:57:28>>686 아들 혹은 딸!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튀겨서 먹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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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이름 없음 (9709046E+6) 2019. 6. 29. 오후 6:08:38사케동 8000원에 진짜 맛있고 좋은데 아는데 위치 말해줘도 되나?? 거의 5~6년차 단골인데! 가츠동도 있구 규동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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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이름 없음 (6852211E+5) 2019. 6. 29. 오후 8:35:40좀 주저리 해놓을 건데 읽어주면 고마울 것 같아.
최근 들어 뉴레딕 상판에서 참치로 작게는 개인에서부터 스레 단위까지 조금씩 이주할 수도 있다는 식의 분위기가 은근슬쩍 조성되더라. 주로 해외 아이피 어그로가 판을 치는데 운영자의 퇴치가 늦어서 답이 없는 게 가장 큰 원인.
뉴레딕은 조금 둘러본 적 있는데 눈에 띄는 기능이 익명가입제*, 제목 수정권, 레스 수정권**, 전체 레스 보기***, 이미지 삽입****, 스레별로 구분되어서 날짜가 바뀐다고 따라서 바뀌지 않는 아이디, 스레별로 다른 인증코드*****, 일정 수가 누적되면 운영자가 출동하는 스레별 신고 버튼, 존재의의를 알기 힘든 스레별 좋아요 버튼 정도였다. 이미지 삽입이 여러 장 가능한 걸 빼면 특별히 유용하게 쓸만해 보이는 게 없음. 게다가 프로그램이 옛날 스레더즈 뺨치고 쌈싸먹을 수준으로 상당히 무거워서 사양이 좋지 않은 기기에서는 가끔 느려터지게 돌아가고, 데이터를 많이 되게 많이 잡아먹는 게 큰 흠.
*자기 스레에 레스 달리면 알림 가는 스레주 용도임.
**뉴레딕에선 대부분 이 기능을 찬양하는 분위기 같지만, 사실 스레드 플로트 형식 사이트+익명 사이트에 레스 수정 기능은 상당히 양날의 검임. '엥 수정 가능하니까 좀 뭐하면 . 으로 내용 수정해야지~^^'의 논리로 레스 작성 신중도가 추락할 뿐더러 온갖 병신들과 이기주의자들이 악용할 가능성이 높아서, 어장주의 일관적인 판단하에 적절하게 레스를 가릴 수 있는 참치의 하이드 기능만도 못한 차라리 없는 게 훨 나은 기능.
***최초 최근 몇 레스 보기 그따위 없음. 100레스 단위로 접히던데 전체보기 후 새로고침하면 접힌 모드로 바뀌더라. 전환속도도 느리고 모바일을 사용할 시 자동 새로고침에 빡칠 수도 있는 불편한 기능.
****많으면 3장까지 여러 이미지 삽입 가능한 건 괜찮아보이지만 jpg, jpeg만 지원함.
*****이래서 거기 스레주들은 타 스레 가서 인증해야할 때 자기 레스 수정창 캡쳐해서 올림.
반면 참치어장은 스레주 권한 하이드 기능 있지, 밴도 신속히 먹일 수 있지, 해외 아이피 근본적으로 차단하지, 글자색 넣을 수 있지, 후리가나처럼 루비 씌울 수 있지, 스포 기능도 최근 생겼지, 다이스식 새빨갛고 직관적이지, 레스 작성 전 테스트 가능하지, 오프로 기능 다 빼고 레스 올릴 수 있지, 스톱 기능도 있지, i 모드 생겨서 속도를 높이고 데이터 절약할 수 있지. 솔직히 기능면에선 넘사벽이다. 여기가 참치고 나도 참치 좋아하고 솔까 이런 건 여기서 마음껏 자부해도 된다 생각함.
뉴레딕 사람들이 지금까지 장점으로 주로 언급한 것은 처음의 세 기능임. 하이드, 밴, 그리고 해외 아이피 차단 기능. 어그로의 놀이터가 된 그곳에서 충분히 부러워할 만하고, 그래서 이주를 고려하는 것도 나는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온리 구레딕→구레딕 폭파→참치 이주→스레더즈 개설→극소수만 남고 싸그리 다 몰려감→스레더즈 폭파→참치 이주→뉴레딕 개설→스레더즈급은 아니지만 소수만 남긴 채 다 감
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나를 비롯한 많은 상판러로서는 조금 다른 관점도 가질 수밖에 없다. 아니 뭐, 이해해. 스레딕이라는 그런 이름의 향수. 그런데 구레딕 망하고 떠돌이가 됐던 상판러들을 군말없이 새로이 판까지 만들어주면서까지 받아주고, 스레더즈 폭파 후에도 도로 받아준 참치를 임시 대피소 취급하는 건 정말 웃긴 일이란 소리야. 더 웃긴 건 스레더즈 폭파 때 경황이 없었던 것도 있지만 참치를 지키던 극소수의 의견도 제대로 안 묻고 스레더즈 피난자들이 멋대로 정착하고 온갖 룰 갖다 만들어 집어넣고, 그리고 한 말들의 분위기가 '이제 참치 안 버릴 거임'이라는 거. '이제 참치 안 버릴 거임'? 지금 상황 좀 보람. 참치를 아예 모른다면 모를까 여기 잠깐이라도 상주했던 상판러가 몇 명인데 남은 인원이 왜 이래. 강조한다. 참치는 멋대로 오고 떠나고를 반복할 수 있는 임시 대피소가 아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뉴레딕에서 도로 이주해온 다음 무슨 일이 생길지 누가 알까.
오해가 생길 수도 있었는데 그렇다고 뉴레딕 이주자들을 배척하자는 건 아님. 오히려 거기선 어그로 문제에서 해방되고, 여기는 인구 부족 문제 해결하고 서로 이해관계가 얼추 맞다. 다만 제발 스레더즈 폭파 후에 있었던 여러 일들만 다시 보지 말자 이거야. 그래서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뉴레딕 이주자들이 꼭 보고 지켜야할 사항들을 아래에 정리해놓음. 반박하거나 동조하거나 의견 추가해도 좋아.
1. 참치의 분위기, 규칙, 용어부터 숙지해라.(개인 단위든, 스레 단위든)
모두가 다 알겠지만 참치와 뉴레딕은 분위기부터가 딴판임. 대체로 널리 퍼진 인식은 여긴 대형 장기 스레가 주로 진행되고 저긴 가벼운 상라나 일대일이 발달했다는 거. 그리고 전체적으로 뉴레딕쪽이 좀 더 스레 언급 문제에 관대한 것으로 추정됨. 잡담 스레에서 타 스레 언급이 참치보다 스스럼없고, 관전자용 야광봉 스레라고 스레뿐 아니라 캐릭터 단위로 덕질하기도 함. 그리고 인원 때문도 있겠지만 토론스레가 굉장히 활성화되어있어 작은 논점이라도 토론을 거쳐서 새로운 규칙이나 스레를 만들어내는 빈도가 높고, 그밖에도 여러 차이점이 있음. 하지만 거기는 거기고 여기는 여기. 로마에선 로마법을. 이주해오는 입장이라면 당연히 여기 분위기와 규칙 그리고 용어(어장주, 캡틴, 보트, 너참치 같은)를 기본적으로 숙지하기 바란다. 다시 말하지만 많은 것이 다르다.
2. 스레를 통째로 옮겨올 생각이면 참치 상판러들의 의견부터 물어봐라. 제발.
이주라는 건 AT필드 문제도 깊게 연관되어있고, 존재했던 규칙이 달라서 충돌할 여지가 매우 크고, 무엇보다 무턱대고 이주 왔을 때 시선이 고울 수가 없다. 여기 잡담스레 같은 곳에 먼저 이야기 나누고 성립되거든 들어오라. 이런 과정을 거치면 참치도 결코 내칠 일은 없을 것임.
3. 대형으로 이주 왔을 때 뉴레딕 규칙을 참치에 마음대로 적용하지 마라.
1번에서도 말했지만 분위기부터가 다르다. 거기서 만들어진 야광봉 스레라든지(여기도 비슷한 개념의 스레가 있지만 오로지 캐릭터 단위로 덕질한 사례는 아직까지 없음), 1인 스레라든지, 시트 분양 스레라든지, 독백 스레라든지, 재활용 1:1 스레라든지, 1:1:1 이상 스레라든지, 토론스레에서 잠깐 나온 CL 표기라든지 그밖 여러 가지. 만약 여기에도 적용하고 싶거든 당연한 이치이지만 여기 기존의 상판러들과 이야기를 나눠. 마음대로 우르르 들어와선 자기 방 꾸미듯이 마구잡이로 집어넣지 말로. 진짜. 제발.
4. 나중에 다른 사이트 생겼을 때 또 버리고 가버릴 속셈이면 그냥 오지 마.
물론 이런 건 자유지. 어느 사이트에 있든 익명이기도 하고 뭐라 할 사람도 없고 뭐라 할 이유도 없지. 그런데 참치는 두 번씩이나 단순 대피소 취급 받은 사이트고 여기 오래 상주한 사람들은 이제 다른 사이트 생겼다고 몰려가는 상황에 이골이 난 상태야. 솔직히 배신감 크고 아주 지긋지긋해. 병행? 그런 건 문제 없고, 그냥 나중에 사이트 자체를 버릴 생각이면 오지조차 말라는 거지. 세 번 다시 비슷한 일이 생기면 뭐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여기 상판러들도 그런 일에 지친 상태고. 어쩌면 이주 자체를 완전히 배척할지도 모르지. 물론 아무도 몰라. 내 성급한 추측일 뿐.
음, 급하게 적었고 어쩌면 불쾌할 수도 있는 글 읽어줘서 고마워. 역사가 반복되는 일은 진심으로 싫어서 생각나는 대로 써봤는데, 내가 뭐 상판 대표도 아니고 '이건 좀 아닌데' 싶은 거라든지 다른 생각 있으면 마음대로 반박해도 좋아. 동조해주거나 추가 의견 적어주는 건 고마울 것 같고. 아무튼 그래. 모두 즐거운 상판 생활 즐기기야~! -
690 이름 없음 (1462447E+6) 2019. 6. 29. 오후 8:53:59사실 이주건 뭐건 그런 것을 한다면 그냥 여기 사람들과 이야기라도 나눴으면 좋겠고 그 이외에는 크게 바라는 것은 없어. 굳이 말하라면 거기 문제를 여기로 가지고 오진 말아달라 정도? 독립된 사이트인데 저쪽 문제를 여기로 가지고 올 필요는 없으니까.
사실 4번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여기에 이렇게 써봐야...뭐... 그다지 의미는 없을 것 같아서.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그때 이야기를 나눠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
691 이름 없음 (0210462E+6) 2019. 6. 29. 오후 8:58:03솔직히 개인 이주는 신경 안쓰는데 >>690 말처럼 거기 문제를 끌고 오면서 다수로 밀어붙여 룰을 그 사이트 식으로 멋대로 개정하거나 스레 말도 없이 끌고와서 하하호호 하면 그 순간부터 전쟁 나는거지.
만약 이주 할 뉴레딕 스레 있으면 적어도 주객전도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
692 이름 없음 (6629173E+5) 2019. 6. 29. 오후 9:18:57나도 오는 건 상관 없어. 단, 거기 문제를 여기로 끌고 오거나 여기에서 진행 잘하고 있는 캡틴이나 참가자들에게 스레딕으로 이주하는 게 좋다고 꼬드기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벌써 몇 번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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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이름 없음 (620486E+61) 2019. 6. 29. 오후 9:24:15오는건 자유긴한데 룰정도는 익혔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쪽 분위기에 맞춰줬으면 하지. 애초에 여기를 대놓고 대피소 취급하는것도 마음에 안들어. 와서 묻히면 어쩔 수 없는거긴 한데 진행 도중에 옆동네가 복구되었다! 어그로 관리된다! 이런다고 바로 다시 넘어가지 말고 최소한 엔딩은 보거나 해달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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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이름 없음 (1179107E+6) 2019. 6. 29. 오후 9:29:17>>629 뭐야 아직도 그런 분탕이 있어?
여기 규칙 지키고 분위기에 녹아든다면 좋지.
그런 이유로 개인 이주는 괜찮은데 스레 통째로 이주는 어떠려나 모르겠네. 스레는 이미 그 사이트에 맞춰서 흘러가던 거잖아? 여기 맞춰서 바뀔 수 있을까? 나는 좀 걱정이 돼. 물론 적응만 잘 해준다면야 상관은 없지만. -
695 이름 없음 (2391783E+5) 2019. 6. 29. 오후 9:37:32나는 스레를 통째로 이주해와도 괜찮으니까, 일단 인원부족에 시달리는 와중에 와준다면 고맙다고 생각해. 하지만 이제는 정말 참치를 대피소 정도로 사용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돌리던 스레에 사람이 착 줄어들고, 옆 사이트에 안 보이던 그 사람 글씨체/그림체가 보이고, 하면 이건 익명사이트니까 그냥 모르는 척 하는거지 속 다 보이거든. 사이트를 병행해도 괜찮으니까 지난번처럼 말없이 사라지지만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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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이름 없음 (7579287E+5) 2019. 6. 29. 오후 9:38:46그런데 스레딕에 참치로 이주하자는 움직임이 있기는 있어? 거기 상황극판 가끔 눈팅하는데 나는 그런 윰직임 잘 모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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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이름 없음 (6629173E+5) 2019. 6. 29. 오후 9:41:52어제 잡담스레에서 참치 간다는 말이 나오긴 했었는데 잘은 몰라.
>>695 나는 그냥 다 포기했어. 둘 다 병행한다면 모를까 아무 말 없이 사라졌는데 거기에서 하하호호 웃는 걸 보면... 많은 생각이 들더라. -
698 이름 없음 (5984126E+6) 2019. 6. 29. 오후 9:43:35>>696 거기 잡담 스레 정주행하면 이주 고려 언급이 갑자기 생겨났고, 나중에도 이야기가 가끔 또 나오는 걸 볼 수 있어(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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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이름 없음 (1462447E+6) 2019. 6. 29. 오후 9:44:00그냥 신경을 안 쓰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실제로 그런 모습이 나타나고 말이 나오면 그때 여기서 이야기를 해도 늦지 않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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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이름 없음 (2284014E+6) 2019. 6. 29. 오후 9:46:35>>699 그것도 맞는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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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이름 없음 (0193289E+6) 2019. 6. 29. 오후 10:02:21헉 좀 딴 얘긴데 다들 봤어??
참치 상판에 지금 13명이 있나봐..!!! :ㅁ -
702 이름 없음 (0263803E+5) 2019. 6. 29. 오후 10:11:06헐 글게 저 숫자 오랜만에 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위에 나온 의견에 좀만 덧붙이면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상판 자체가 즐겁자고 하는 거니까,,,, 여기 규칙도 단순한 편이고 그거 하나 안 지킬 정도면 저 사이트에서도 좋은 취급은 받지 못할 거라고 봄 괜히 벌써 스트레스 받지 말구 저쪽도 이주 할지 안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걱정부터 하지 말장 -
703 이름 없음 (0193289E+6) 2019. 6. 29. 오후 10:16:46전성기 시절 생각나고 좋다 희희 :3
그치! 즐기는 곳이니까 느긋하게 있는 것도 좋은 거 같아~~ 난 이 느긋한 분위기도 싫지 않고 말이야. ;> -
704 이름 없음 (620486E+61) 2019. 6. 29. 오후 10:20:40아아! 나의 이 마음의 굶주림을 해결해줄 하늘이 내린 양식은 어찌 이리도 아득히 멀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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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이름 없음 (0045291E+5) 2019. 6. 29. 오후 10:33:30솔직히 오타 났을 때, 수정 기능이 필요하긴 한데 다른 부분은 여기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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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이름 없음 (2391783E+5) 2019. 6. 29. 오후 10:35:11>>705 흠이라면 다른 사이트들은 타 게시판에서 유입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기는 타 게시판이 별로 없으니까 계속 있는 사람만 있지 새로 들어오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것 정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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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이름 없음 (6629173E+5) 2019. 6. 29. 오후 10:44:36어라 16명까지 있는데... 오늘 무슨 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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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이름 없음 (8385287E+6) 2019. 6. 29. 오후 10:45:56하필이면 윗레스들이 하하.. 다른 참치들 저격하는 건 아님.
영어 원어민들 상대로는 TMI보단 TL;TR이 더 효과적인 거 같음. 의미는 좀 다르지만.(저건 너무 길어서 못 읽겠다 이런 의미) -
709 이름 없음 (6629173E+5) 2019. 6. 29. 오후 10: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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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이름 없음 (1328086E+6) 2019. 6. 29. 오후 11:18:40>>689 참치의 용어를 잘 안 쓰는 나참치는 반성해야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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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이름 없음 (0193289E+6) 2019. 6. 29. 오후 11:21:00>>710 에엥ㅇ..? 차피 여기선 스레주랑 어장주랑 캡틴을 같이 쓰기도 하구 상관없지 않을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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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이름 없음 (8762664E+5) 2019. 6. 29. 오후 11:24:59>>659
내가 중간중간에 휴판기가 좀 길긴 했는데 일단은 나도 참치에 나름 오래 상주했던 편이라 무슨 말인지 다 이해간다...
확실히 뉴레딕 상황극판에서 달라진 점이 많으니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건 꼭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긴 글 써오느라 고생했어.
>>695 나도 여기에 동감...
>>708 투롱투리드인갘ㅋㅋㅋ외국인들도 긴글 읽기 싫어하는 건 비슷비슷하구낰ㅋㅋㅋ -
713 이름 없음 (585543E+60) 2019. 6. 29. 오후 11:25:52>>709 뭐야 뭔데 저렇게 뽀짝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악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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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이름 없음 (8762664E+5) 2019. 6. 29. 오후 11:28:34>>710 조금씩 적응해나가면 되는 것 아닌가 싶다!
내가 아는 게 맞다면 어장주, 캡틴은 원래 참치 앵커판에서 쓰이던 용어들이었던 것 같긴 한데, 점점 많이 쓰이길래 언제부턴가 신경쓰지 않기로 했지롱. -
715 이름 없음 (2391783E+5) 2019. 6. 29. 오후 11:30:27>>712 자매품으로 Too long; Didn't read 해서 tr;dr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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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이름 없음 (620486E+61) 2019. 6. 29. 오후 11:30:54https://wiki.tunaground.net/doku.php?id=%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EC%9A%A9%EC%96%B4
어장의 용어에 대한 것은 이쪽을 참고. -
717 이름 없음 (8762664E+5) 2019. 6. 29. 오후 11:40:01>>715 너무 길어서 안 읽음이라닠ㅋㅋㅋㅋㅋ아 그쪽 용어도 재밌는 거 많구낰ㅋㅋㅋ
>>716 상어아가미, 참치를 제외하면 상황극판에선 잘 안 쓰이니 않았던가...? (흠터레스팅)
주제글, 언급, 답글은 참치게시판에서 주로 쓰이는 것 같았고. -
718 이름 없음 (6629173E+5) 2019. 6. 29. 오후 11:40:48너무 길어서 안 읽음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들도 줄임말 쓰는구나 역시 위 아 더 월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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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이름 없음 (8762664E+5) 2019. 6. 29. 오후 11:42:32이제 나도 키보드 하나도 안 보고 칠 수 있다!!인 줄 알았는데 난 아직 멀었나봐... (._. )
안 쓰이니 뭔데 안 쓰이지... -
720 이름 없음 (620486E+61) 2019. 6. 29. 오후 11:42:54>>717 딱히 용어가 크게 없기는 하지. 대체로 앵커판 출신 용어이기도 하고 말이야. 보트나 캡틴이나 인양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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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이름 없음 (2391783E+5) 2019. 6. 29. 오후 11:43:30TMI도 사실 외국에서 유래한 줄임말이야! Too Much Information!
이것 말고
OME: Oh my eyes!
Lol: Lots of laughter
Asap: As soon as possible
Idgaf:I don't give a f*ck
lmao: Laughing my ass off
등 재미있는 줄임말이 많아! -
722 이름 없음 (8762664E+5) 2019. 6. 29. 오후 11:49:35>>718 어 줄임말 쓴다 되게 많이 써! thanks를 줄여서 thx라든지...
나 예전에 인터넷에서 외국인이랑 영어로 대화한 적 있었는데 내가 영어를 애매하게 잘해서 그런가 줄임말 알아먹기 힘들더라고... -
723 이름 없음 (8762664E+5) 2019. 6. 29. 오후 11:52:04>>720 캡틴은 이제 상황극판에서도 많이 쓰이긴 하더라!
보트, 인양은 확실히 여기선 잘 안 쓰이지...
>>721 앗 그렇구나! 몇 개는 나도 아는데 나머지 몇 개는...아 그게 그런 뜻이었구나...
OME도 외국 쪽이었구나 처음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 -
724 이름 없음 (2823359E+5) 2019. 6. 30. 오전 12:07:46근데 TMI가 사실 본토에서 10년도 더 전에 나온 줄임말인데 한국인들이 늦게 받아들인걸로 알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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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이름 없음 (2823359E+5) 2019. 6. 30. 오전 12:08:36잘못 알고있던거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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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이름 없음 (2081051E+5) 2019. 6. 30. 오전 11:31:01>>724-725 내가 검색해봤는데 그땐 자금 한국에서 쓰이는 거랑 의미가 좀 달랐다더라.
뭐 말이란 시간이 지나면 변화하기 마련이니까..... -
727 이름 없음 (5709417E+5) 2019. 7. 1. 오전 12:18:24욕이긴 하지만 꽤 재밌는거 있다. 근데 이거 100% 맞는 해석이 아닐 수도 있다는거만 알아둬.
S*i*post - 다른 사람이 한국어로 번역한걸 본 적은 없지만 서양권 유저들이 쓰는 패턴을 보니까 국내의 뻘글 정도 되는거같음.
근데 저건 뻘글보다 어감이 좀...강하게 느껴지네... 서양권 유저들은 뻘글에 이미지 거의 항상 집어넣는걸로 보임. 국내 유저들도 이미지 집어넣는건 많이 하긴 한데 이쪽은 정서 차이까지 겹쳐서 음... -
728 이름 없음 (8732675E+5) 2019. 7. 1. 오전 7:07:19>>727 꼭 이미지 넣는 건 아니야! 텀블러나 트위터 쪽 보면 이미지 없는 shitpost도 엄청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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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이름 없음 (5823602E+5) 2019. 7. 1. 오후 9:39:10드립이 드립이라는 걸 못 알아보고 진지하게 반응했다가 그게 드립이라는 걸 한참 지나고 나서야 깨달았다...
검색을 더욱 생활화해야지..(창피사) -
730 이름 없음 (2957404E+5) 2019. 7. 2. 오후 6:00:51어.. 스레딕 참치 양쪽에서 뛰는 멀티상판런데 스레딕쪽에 참치로 이주한다는 사람 거의 없던데..? 잡담판에서 이주분위기 만들던 레더 몇 있긴 해도 정작 시트 내린다거나 참치로 이주한다는 스레는 한곳도 안나왔어.. 그냥 분탕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이는거 편할거같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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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이름 없음 (2255062E+5) 2019. 7. 2. 오후 6:11:57그러면 굳이 왜 참치로 이주해라 자와자와 하고 물고 늘어지는거야 걔네는? 참치 이미지 안 좋아지게 만들려고..? 그런거면 좀 소름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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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이름 없음 (1888138E+5) 2019. 7. 2. 오후 7:11:31밥솥 말고 압력냄비로 밥짓는거 안 익숙해서 밥짓다가 백미를 흑미로 만들어버림ㅋㅋㅋㅋㅋ 근데 먹어보니까 먹을만 하고 탄 맛은 안 남ㅋㅋㅋ
그걸 지금 엄마가 드시고 계시는데 면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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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이름 없음 (2555385E+5) 2019. 7. 2. 오후 7:15:18>>731 그런듯... 며칠 전에도 옆동네 잡담스레에 참치로 이주하라면서 이주 안하는 사람들 바보 취급하는 어그로 왔다갔던데 참 한숨만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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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이름 없음 (8847563E+5) 2019. 7. 2. 오후 7:19:42양쪽에서 서로 이미지 안 좋아지게 해서 분탕질 하려는 것일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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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이름 없음 (4385998E+5) 2019. 7. 2. 오후 7:32:33>>732 냄비밥 하기 은근 어렵지...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거야! (토닥) -
736 이름 없음 (115789E+54) 2019. 7. 3. 오후 12:51:39인간들 즐겁자고 하는 상판 참 복잡하게 한다....... 익명 인터넷 사이트에서 분탕질까지 할 정도로 시간 많은 인생이면 자기 개발을 해보는 게 어떤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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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이름 없음 (3354916E+5) 2019. 7. 3. 오후 1: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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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이름 없음 (7081628E+5) 2019. 7. 3. 오후 2:01:03개인적으론 용어니 룰이미 복잡하게 하는거보단 그냥
어디서 왔다느니 내가 누구니 하는 티 내지 않는 익명사이트였으면 좋겠지만.
안그래도 없는 사람들 빼가는건 좀 자중했으면 좋겠다는건 덤으로.
로마법이니 뭐니해도 결국 그게 진입장벽이 되고 AT필드가 되면 오히려 악영향이지 좋은 방향이 될것같진 않으니까. -
739 이름 없음 (7081628E+5) 2019. 7. 3. 오후 2:02:13굳이 알아둬야하는게 있다면 기능탭 정도 아닐까
좋은 기능 많은데 몰라서 못쓰는건 억울하잖아 -
740 이름 없음 (8694374E+5) 2019. 7. 3. 오후 3:15:49>>73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8
딴 건 모르겠는데 내가 어디서 왔다느니 하는 티를 낸다든가 하는 문제는...그게 티를 내려고 의도한 게 아닌 경우가 많을걸...?
사람이라는 게 의식하지 않으면 하던 대로 하게 되어있더라고. 즉 마찬가지로 의식하지 않으면 다른 곳에서 흔히 쓰지만 참치 상황극판에서는 잘 쓰지 않는 용어나 드립이 자연스럽게 나와버려서 티가 나게 되어버린다는 거지...
이건 내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의견이긴 한데 그런 건 눈치와 경험이 답인 것 같음. 자기가 특정 사이트에서 온 티를 안 내려면 먼저 그 사이트에서만 쓰고 다른 사이트에서는 잘 안 쓰는 말이나 습관(예:잦은 강제 줄 바꿈) 등을 걸러내야 하는데, 이걸 파악하려면 자기가 눈치가 빠르든지 아니면 적응하려는 사이트를 계속 이용하면서 분위기를 파악하든지 할 수 밖에 없어. 이걸 고려하지 않고 그냥 딴 데서 하던 대로 해버리다가 규칙까지 위반하는 경우에는 보는 사람들이 단번에 이질감을 느끼고 얘 뭐임??하게 되는거고.
그리고 사이트마다 분위기 달라지는 것도 어쩔 수 없어. 사람 모이는 곳이 다 그런 게, 모이는 사람이 달라지면 사이트 분위기도 서로 달라질 수 밖에 없더라.
똑같은 수준의 규칙과 진입장벽이 있어도 자기가 그 사이트랑 잘 맞으면 그만큼 진입장벽이 작게 느껴지고 안 맞으면 그게 더 크게 느껴지는 거 아닐까... -
741 이름 없음 (5911723E+5) 2019. 7. 3. 오후 5:55:17아 근데 나 학교 때문에 장기알바 못 하는데 알바 구한다는데는 다 장기알바 찾는다그러고 단기는 이미 다 지났거나 야간이네.. 야간은 수면시간이랑 교통때문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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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이름 없음 (9665564E+5) 2019. 7. 3. 오후 6:01:30구엑 이것이 무슨 난리다냐.. 배고파 넘 배고픈데 귀찮음이 배고픔을 이기네ㅠ
>>741 그치 알바 보통 기본이 3개월 이상이니까.. 다시 학교 다니려면 야간은 생활패턴 때문에 힘들겠넹.. 아님 주말 이틀 야간은? -
743 이름 없음 (5911723E+5) 2019. 7. 3. 오후 6:22:59캐릭터한테 지어줄 이름이 없어서 결국엔 이름 태풍이가 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2 받아줄지는 모르겠어. -
744 이름 없음 (6992033E+5) 2019. 7. 3. 오후 6:28:16같은 업계 라이벌 회사 다니던 직원분이 우리 쪽으로 왔어. 외근 나가거나 근무지가 같으면 가끔 마주쳐서 대화 나누긴 했었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 신기해.. :ㅁ 그 분도 내가 여기에 있는 거 처음 아셨는지 되게 신기해 하시더라...ㅋㅋㅋㅋㅋ
>>743 할 수 있을거야! 주말알바 구하는 곳도 많더라구! -
745 이름 없음 (0949007E+5) 2019. 7. 5. 오후 6:13:39옆동네는 난리네. 애들 엄청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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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이름 없음 (0617417E+5) 2019. 7. 5. 오후 6:17:38>>745 무슨 일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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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이름 없음 (8924927E+5) 2019. 7. 5. 오후 6:17:39>>745 세상에. 저기 보통 난리가 아닌데..;; 연공에 어그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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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이름 없음 (5083085E+5) 2019. 7. 5. 오후 6:17:52저걸 고작 네 명의 어그로가 한다니 옆동네도 참 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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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이름 없음 (0617417E+5) 2019. 7. 5. 오후 6:20:58연공도 했어?! 뭐야뭐야 저기 진짜 고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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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이름 없음 (5083085E+5) 2019. 7. 5. 오후 6:24:29>>749 스레주가 직접 오픈카톡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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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이름 없음 (8924927E+5) 2019. 7. 5. 오후 6:24:59>>749 지금은 레스가 지워지긴 했는데, 모 스레에서 스레주가 스레 중단한다면서 오카방 링크? 그런 거 올렸던 모양이야;;; 그뒤로 참가자들이 아앗 레주 연공 안대오!!!ㅇㅁㅇ라 하니까 스레주는 엥 몰랐어여ㅠㅠ자동암호 설정해놔서 못지우겠는데 어떡하죠ㅠㅠㅠ 를 시전하더라....
....? -
752 이름 없음 (0617417E+5) 2019. 7. 5. 오후 6:27:14>>750-751 .....? 도대체 뭔... 몰랐다는 게 말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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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이름 없음 (8924927E+5) 2019. 7. 5. 오후 6:27:24덤으로.
과거 옆동네에서 거하게 터젔던 연공사건의 주인공이 거기 스레주랑 친목하는 거 아니냐는 의혹도 돌고 있어.. -
754 이름 없음 (5083085E+5) 2019. 7. 5. 오후 6:28:02>>752 ㅋㅋ 그 이후에 나온 사실이 더 가관임 진짜 환장하겠어.....몰랐던 건 일단 확실히 아닌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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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이름 없음 (5083085E+5) 2019. 7. 5. 오후 6:30:32>>753 이거도 커미션 시트 때문에 밝혀진 거긴 한데 환장하겠다 진짜 스레주가 친목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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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이름 없음 (0617417E+5) 2019. 7. 5. 오후 6:33:30대박이다 진짜.... 도대체 친목을 왜 해. 진짜 무슨 말이 떠오르지도 않는다 여러 의미로 엄청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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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이름 없음 (4993023E+5) 2019. 7. 5. 오후 6:35:03ㅋㅋㅋㅋㅋ뭐야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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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이름 없음 (9271731E+5) 2019. 7. 5. 오후 6:45:10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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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이름 없음 (7903029E+4) 2019. 7. 5. 오후 6: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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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이름 없음 (7903029E+4) 2019. 7. 5. 오후 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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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이름 없음 (1484284E+5) 2019. 7. 5. 오후 6:51:40옆동네에서 큰 문제가 일어난 것은 알겠는데 굳이 캡쳐까지 찍으면서 여기에 올릴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어. 어쨌든 옆동네 일이잖아? 여기서 우리가 너무 왈가불가하는 것도 그리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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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이름 없음 (2835968E+5) 2019. 7. 5. 오후 7:47:01ㅇㅇ 거기 일은 거기 일이고 여기는 여기
하는 일이 같으니 일 터졌다! 라고 알리는 것까지는 뭐 그러려니 하는데 캡쳐까지야... -
763 이름 없음 (9271731E+5) 2019. 7. 5. 오후 7:59:36캡쳐까지 들고 올 필요는 없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참치들 저녁먹었니!! 나는 아직도 메뉴를 못고르고 있다!! -
764 이름 없음 (8924927E+5) 2019. 7. 5. 오후 8:05:38>>763 나..!! 편의점에서 때웠어...!!!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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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이름 없음 (5922449E+5) 2019. 7. 5. 오후 8:06:46결국 옆동네 피의 숙청이 시작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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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이름 없음 (8924927E+5) 2019. 7. 5. 오후 8:11:19와 옆동네 장난 아니다.
과거 연공 주인공=조기엔딩 스레 친목의심되는 레더 판정났고
몰랐어여ㅠㅠ 스레주 자기 스레에다 자폭했고
운영자가 직접 신상 까발리고 숙청중이야. -
767 이름 없음 (5083085E+5) 2019. 7. 5. 오후 8:11:25실시간 참여 스레 공개 웃겨서 돌아가시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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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이름 없음 (6747873E+5) 2019. 7. 5. 오후 8:14:35조기엔딩 걔 시트랑 커미션 그림체 똑같은 사람 여기에도 있었잖아. 갑자기 잠수타더니 옆동네로 옮긴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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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이름 없음 (2032715E+5) 2019. 7. 5. 오후 8:15:19...여기에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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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이름 없음 (5083085E+5) 2019. 7. 5. 오후 8:16:04ㅇㅇ 여기에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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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이름 없음 (532853E+55) 2019. 7. 5. 오후 8:16:07세상에...(동공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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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이름 없음 (8924927E+5) 2019. 7. 5. 오후 8:16:41>>768 와 시 소름돋았어.....
제발 곱게 꺼져주기를.... -
773 이름 없음 (1977252E+6) 2019. 7. 5. 오후 8:17:01있었어. 조기엔딩 스레 시트랑 여기서 쓰던 커미션 그림체가 한치의 오차도 없던 사람. 한 1년 전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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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이름 없음 (4526502E+5) 2019. 7. 5. 오후 8:18:10비교한 사진 올려도 되나 여기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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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이름 없음 (5083085E+5) 2019. 7. 5. 오후 8:18:42될걸 올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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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이름 없음 (110876E+57) 2019. 7. 5. 오후 8:19:06아 아마 내가 캡틴이던 스레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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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이름 없음 (1209006E+5) 2019. 7. 5. 오후 8:20:26>>776 네가 내가 생각하는 그 캡틴이 맞다면 유감스럽지만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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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이름 없음 (110876E+57) 2019. 7. 5. 오후 8:20:49역시. 하하하하하하... 아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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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이름 없음 (8924927E+5) 2019. 7. 5. 오후 8:20:51진짜 무시무시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쩐지.
스레는 5월 5일에 개장했는데 5월 6일에 커미션 그림이랑 같이 시트를 들고 왔더라고?
1일만에 입금 같은 절차 모두 마치고 완성본까지??? 무슨 커미션이 칼이야 그게 가능한가?? 싶어서 쎄하다가 그냥 "예전에 받은 그림이겠지 뭐" 생각했거든.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80 이름 없음 (8924927E+5) 2019. 7. 5. 오후 8:21:51비교본 올려줘. 불쾌해서 미칠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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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이름 없음 (0809112E+5) 2019. 7. 5. 오후 8:22:11누군지 짐작가네... >>778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힘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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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이름 없음 (1209006E+5) 2019. 7. 5. 오후 8:22:31>>778 네 잘못이 아니니 그렇게 마음에 담지 마라. 그 사람이 한 짓을 네가 한 것도 아니고, 너는 그저 시트를 받았을 뿐이지. 마음에 담지 말고 슬퍼하지도 말아라. 부둥부둥 해줄게.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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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이름 없음 (8924927E+5) 2019. 7. 5. 오후 8:23:35>>778 세상에..너참치 부디 멘탈 회복하고 힘내길 바라...8ㅁ8....(토닥토닥
옆동네에서도 상처 받고 힘들어하는 사람 없었으면 좋겠어....':< -
784 이름 없음 (532853E+55) 2019. 7. 5. 오후 8:28:19아니 어제 밤새 작업하느라 오늘 오후까지 뻗어있다가 와보니 이게 무슨 일이야 ㄷㄷㄷㄷ
>>778 아 나같아도 충격 많이 받겠다 이건... (토닥토닥) -
785 이름 없음 (110876E+57) 2019. 7. 5. 오후 8:30:36어느 정도 감은 잡고 있긴 했는데 스레 언급해도 괜찮아. 근데 예전에 내가 고개 숙여가면서 사과하고 다닌 게 다 헛수고라고 생각하니까 부아가 치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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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이름 없음 (5083085E+5) 2019. 7. 5. 오후 8:33:05와 옆동네 미쳤나봐 어그로 자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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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이름 없음 (5083085E+5) 2019. 7. 5. 오후 8:34:37뭔데 저기서 참치 친목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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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이름 없음 (8924927E+5) 2019. 7. 5. 오후 8:35:25설마 여기 잠복중이란 소린 아니겠지? 설마. 씨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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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이름 없음 (5922449E+5) 2019. 7. 5. 오후 8: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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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이름 없음 (5083085E+5) 2019. 7. 5. 오후 8:36:32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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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이름 없음 (3619458E+5) 2019. 7. 5. 오후 8:37:12저건 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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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이름 없음 (2835968E+5) 2019. 7. 5. 오후 8:43:12어딜 가든 친목 할 사람들은 무슨 방법을 써서든 친목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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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이름 없음 (520212E+45) 2019. 7. 5. 오후 8:45:18지금 저녁 먹고 있는데 충격의 도가니라서 얹히게 생겼다... 후... >>792 동감이야. 스레더즈에 연공 사건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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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이름 없음 (2835968E+5) 2019. 7. 5. 오후 8:51:44>>793 구레딕 때부터 이어져오던 역사였지 뭐...
이번에 피해 받은 참치들 힘내라. -
795 이름 없음 (4645075E+5) 2019. 7. 5. 오후 9:00:20세상에... 이게 또 무슨 일이야... 상처 받은 참치들 다들 힘내...(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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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이름 없음 (1484284E+5) 2019. 7. 5. 오후 9:08:11날씨가 너무 덥다...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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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이름 없음 (5083085E+5) 2019. 7. 5. 오후 9:08:29옆동네 진짜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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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이름 없음 (520212E+45) 2019. 7. 5. 오후 9:10:34아니 저 말도 안 되는 증거 만든 당사자가 그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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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이름 없음 (5083085E+5) 2019. 7. 5. 오후 9:11:17와 이건 진짜 ㅋㅋ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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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이름 없음 (880646E+52) 2019. 7. 5. 오후 9:11:50오늘의 상상도 못한 반전은 여기입니까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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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이름 없음 (2032715E+5) 2019. 7. 5. 오후 9:11:59아 이건 진짜 소름돋았다... 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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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이름 없음 (2835968E+5) 2019. 7. 5. 오후 9:12:08뭐야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따라가기 버거워
일단 옆동네만의 일이 아닌 건 확실하고 -
803 이름 없음 (532853E+55) 2019. 7. 5. 오후 9:12:50(따라가기 버거운 참치 2)
(아직 정주행중) -
804 이름 없음 (5083085E+5) 2019. 7. 5. 오후 9:13:33캡쳐 보여줘? 아니 이건 진짜 올리면 캡틴들 뒷목 잡고 바로 옆동네 따지러 갈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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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이름 없음 (8924927E+5) 2019. 7. 5. 오후 9:15:37근데 그 짜가 캡쳐본 말이야.. 더럽게 정성스럽더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쳐 날짜 말이야. 그거 제목수정으로 적절한 시기로 바꾸어놓았더라고ㅋㅋㅋㅋㅋㅋ그 캡쳐본 올린 날짜랑 다르더라. 어그로도 참 정성스레 끌어요 -
806 이름 없음 (2835968E+5) 2019. 7. 5. 오후 9:15:52캡쳐 올리면 다른 이야기 하려고 들른 사람도 어쨌든 보게 되니까 그건 피하자.
볼 사람은 옆동네 가서 스레 찾아보는 쪽이 나을 듯. -
807 이름 없음 (8924927E+5) 2019. 7. 5. 오후 9:16:49심지어 시간도 적절하게.
캡쳐본 붙잡고 한 번 온 스레 다 정주행해봐서 알아. -
808 이름 없음 (532853E+55) 2019. 7. 5. 오후 9:17:36(문득 스쳐지나가는 과거의 기억)
situplay>1520127811>62-67
이건 단지 시작일 뿐이었나... -
809 이름 없음 (1484284E+5) 2019. 7. 5. 오후 9:22:55일단 가만히 옆동네 상황을 보고 있다가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아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2016년 노을진 스레에서 제가 뛰었던 첫 스레가 나와서 못다말 개념으로 가서 인사나 드릴까 해서 찾아갔습니다. 말 그대로 저는 당시에 그냥 오랜만에 보니까 인사나 드릴까 해서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말 그대로 그 스레의 이야기를 했었지요. 사실 못다한 이야기가 길어지기도 해서 조금 있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뭔가 방향이 바뀌어가더군요. 솔직히 안 끼이려고 했고 그냥 한숨이나 쉬다 보니 싸움도 났었습니다.
못다한 말이나 할까 해서 찾아간 스레였건만 점점 내부에서 이상한 결탁을 요구하기 시작했고 거기에 따라달라는 무언의 압박도 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진짜 제대로 싸움이 났고 저는 그 이후에 바로 그곳을 나가버렸습니다. 그 전에 실망하고 나가버렸던 이들과 똑같이요. 그것이 2016년 초였습니다. 그 후로 3년이나 지나버렸네요. 그 후 3년간 그 누구와도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지도 않습니다. 그저 조용히 과거의 저 자신에 대해서 반성을 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스레를 공평하게 이어가려고 했고 누구보다 공정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이미 과거에 잠깐 있었던 일이기에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되겠거니 생각을 했지만... 결국 3년전에 자신과 연결이 있었던 것을 이야기해서 저를 비난하게 하려는 모양이네요. 그래도 잘못은 잘못이니까요. 그때 그런 목적이었다고는 하나 거기를 이용한 것은 사실이니 그 점은 사과하겠습니다. 하지만...밴드에 대해서는 정말로 모르는 일입니다. 저는 그 이후로 그 누구와도 연락을 하지 않고 지냈으니까요. -
810 이름 없음 (2032715E+5) 2019. 7. 5. 오후 9:28:45너무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어서 머리가 못따라가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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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이름 없음 (7893414E+5) 2019. 7. 5. 오후 9:30:42저 싸움판에서 어떻게든 냉정을 찾은 날 칭찬해줘...
>>789 내 생각인데 전에 노을진스레 라인이라면서 가짜 증거 들이민 어그로 있었는데 걔가 걔인 듯. -
812 이름 없음 (2032715E+5) 2019. 7. 5. 오후 9:32:06>>811
쉽지 않은 일인데 고생했어!(둥기둥가(? -
813 이름 없음 (2835968E+5) 2019. 7. 5. 오후 9:33:20>>809 솔직히 지금 머리가 돌아가다 멈춘 느낌이라 이해는 잘 안 되는데 어쨌든 동조는 안 했고, 이후로 연락을 하지도 않았고, 밴드 관련도 일 없고, 스레 운영에 노력했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나?
그럼 나는 그걸로 됐다고 생각해 -
814 이름 없음 (520212E+45) 2019. 7. 5. 오후 9:34:03>>809 >>813과 동감이야 그걸로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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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이름 없음 (1209006E+5) 2019. 7. 5. 오후 9:34:38안녕하세요, 로즈 스레의 스레주입니다. 옆동네의 이야기에 대하여 입장을 표명하는 바입니다.
3년의 공백이 있어 그때의 상황을 떠올릴 수 없기에 횡설수설 하는 감이 없잖아 있을 수 있습니다. 부디 양해 부탁드립니다.
요약하자면, 음...노을진에서 만났던 것은 맞습니다.
그 당시 저는 스레딕에 이제 막 적응을 시작하던 미숙한 스레주였으며, 스레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만 도성주, 그러니까 벨타자르주께서는 로즈 스레에 참여하시며 커넥션을 계속 요구하였습니다. 결탁과 요구. 연플을 향한 압박. 윗글께서 쓰신 설명과 같은 행동에 결국 해당 카카오그룹은 어떠한 연락처 공유도 없이 폭파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내부의 분열로 인하여 노을진 스레로 인해 만들어진 연락처는 머잖아 폭파되었고, 이후 카카오그룹의 서비스 종료로 현재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을 밝혀드립니다.
또한, 그 당시 어린 생각으로 감히 씻지 못할 죄를 저지른 사실도 사죄드립니다. 3년 전 아주 잠시간 있었던 일이었지만 이것이 이렇게 되돌아 올 줄은...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또한, 2016년 초반을 제외하고는 밴드나 오픈채팅 등, 어떠한 연락도 하지 않음을 밝혀드립니다.
과거 참치에 올라온 밴드에 대한 것은 저도 잘 모르는 일입니다. 그땐 대형스레를 시기했기에 벌인 일이 아닌가 싶었습니다만....
죄송합니다. -
816 이름 없음 (1484284E+5) 2019. 7. 5. 오후 9:35:30>>813 네. 당시 요구에는 스레에서 편의를 봐달라, 커플이 되려는 것을 눈감아달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달라. 그런 식의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싫었고 그 관련으로 결국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와버렸고 그 이후로는 그냥 조용히 스레를 이끌고 뛰고 싶은 스레를 조용히 뛰고, 과거의 그랬던 저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공정하게 공평하게 철저하게 스레를 이끌려고 했습니다.
어지되었건 그런 과거는 존재하니...그 점은 정말로 죄송합니다. 3년 전 일이라고는 하나 사과하겠습니다. -
817 이름 없음 (880646E+52) 2019. 7. 5. 오후 9:39:20(대충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하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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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이름 없음 (532853E+55) 2019. 7. 5. 오후 9:46:45나도 자세한 정황은 아직 따라잡는 중이긴 한데...
>>809, >>815에 대해서는 나도 >>813과 같은 입장이라 말해둔다... (끄덕) -
819 이름 없음 (2032715E+5) 2019. 7. 5. 오후 9:47:08
뭐 농담이고...
3년 전 일이라면야 뭐... 옆동네 어그로하고 다르게 다들 많이 반성하고 계신 것 같고...
>>813 의견이랑 비슷한 생각이야 나도. 사람이니까 실수할 수 있지. 한순간에 앗하는 사이에 저지를수도 있고.
하지만 그걸 뿌리치고 나와서 노력한다는 점이 >>809, >>815랑 옆동네 어그로의 차이라고 생각해.
솔직히 난 두 참치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로.
아무리 과거라고는 해도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말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거든. 과거니까 묻어둘 수도 있는데 솔직하게, 정직하게 말하고 사과하는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 응. -
820 이름 없음 (520212E+45) 2019. 7. 5. 오후 9:50:31맞아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지금도 엄청나게 까이고 있는 어그로와 두 레더의 차이는 스스로르 반성하는 거니까. 자기 잘못을 솔직하게 말하고 사과하고 이제 더 이상 하지 않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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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이름 없음 (880646E+52) 2019. 7. 5. 오후 9:52:26내가 지금 저걸 보고 마냥 웃을 수가 없다. 초등학교때 이렇게 쓰면 무섭겠지? 하는 쿨찐이었던 시절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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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이름 없음 (1209006E+5) 2019. 7. 5. 오후 9:54:20못난 사람을 품어주셔서 감사하고 한없이 죄송합니다. 현재에도, 앞으로도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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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이름 없음 (1484284E+5) 2019. 7. 5. 오후 9:56:41뭐라고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더욱 철저하게 반성하겠습니다. 정말로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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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이름 없음 (532853E+55) 2019. 7. 5. 오후 10:09:37>>819-820 맞아맞아...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누구에게나 못난 사람이던 시절은 있지 않을까... 정신 못 차리고 계속 못난 사람으로 남아서 못난 짓 하는 경우가 진짜 문제지. -
825 이름 없음 (9357962E+5) 2019. 7. 5. 오후 10:28:48옆동네 이야기가 나와서 봤더니 이게 뭔... (할 말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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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이름 없음 (4391467E+5) 2019. 7. 5. 오후 10:38:12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알기 쉽게 정리해 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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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이름 없음 (520212E+45) 2019. 7. 5. 오후 10:41:51>>826 여기 참치 사람 많던 시절(2018년)에 스레마다 시비 걸고 다니던 사람이 있었는데 캔드민이 원래 상판 이용하던 유저랬거든.
그리고 옆동네에서 지금 전부터 계속 어그로 끌던 사람이 그 캔드민이 말한 상판 이용하던 유저였고, 뭐냐 전에 노을진 스레 라인이라면서 가짜 라인 가져왔던 그 인물과 동일인물이였고 여기 스레에서도 참가해서 스레주가 계속 스레 안, 밖으로 사과하게 만들던 사람이 탈탈탈 털렸어. -
828 이름 없음 (2164972E+5) 2019. 7. 5. 오후 10:48:52나도 머리가 돌아가다가 멈춘 느낌이다. 뻘하게 드는 생각이 있는데 그럼 여기랑 옆동네 방식으로 상황극 할 수 있으면서 익명 아닌데는 없는건가? 쟤는 그냥 친목질이
좀 고팠던 어그로인가 단순 어그로인가?
기어이 연락처 공유하려고 하는게 좀 그렇다. -
829 이름 없음 (2164972E+5) 2019. 7. 5. 오후 10:50:37아.. 타이밍..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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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이름 없음 (8924927E+5) 2019. 7. 5. 오후 10:52:22옆동네 사건 요약
1. 일단 4명으로 추정되는 어그로들이 레스 및 스레 도배하면서 깽판을 치고 있던 중.
2. ㅇㅅㅎㅈ ㄴㄹ 스레의 스레주(ㅈㅎ주)가 갑자기 변명과 함께 조기엔딩을 낸다더니 오픈카톡 링크 내밀면서 여기서 인연 이어가자 함. 레스주들이 아아니 레주 연공은 안 돼요! 하니까 헉 몰랐어요ㅠㅠ 자동암호라서 못지우겠는데ㅠㅠ 시전함. 당시 레스주들은 실수라고 믿은 듯.
3. 그런데 이 연공 이슈가 옆동네 잡담판까지 옮겨가서 거기 사람들이 ㅂㅈ주=ㄷㅅ주 및 ㅂㅈ주와 ㅈㅎ주 친목 의혹 제기함. 커미션 그림이 증거.
4. 그런데 그것이 진짜였습니다. 옆동네 운영자가 직접 스레 세워서 확인시켰고, 심지어 ㅈㅎ주는 자기 스레에 자폭함.
5. ㄷㅅ주=ㅂㅈ주=참치 ㅊㅋㅅ주는 일단 확실. 또한 예전에 참치에 짜가 카카오그룹 사진 가져온 어그로인 듯. ㅈㅎ주와는 오래 친목질한 듯.
6. 결국 운영자가 세운 스레에서 둘 다 각종 인신공격을 하며 발악하다 1000스레 채움.
일단 내가 아는 흐름은 이래. 초성 불쾌하면 미안(._. -
831 이름 없음 (689708E+56) 2019. 7. 5. 오후 10:56:11>>830 알기 쉽게 요약해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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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이름 없음 (8924927E+5) 2019. 7. 5. 오후 10:57:531000스레래 레슨데....(창피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야 ;>!!! -
833 이름 없음 (532853E+55) 2019. 7. 5. 오후 11:04:50>>827 >>830
정리하느라 고생했어! -
834 이름 없음 (8924927E+5) 2019. 7. 5. 오후 11:09:31그나저나 안쪽 잇몸이랑 이빨 사이에 뭔가 얇고 넓고 딱딱한 게 푹 들어가 끼었어ㅠㅠㅠㅠㅠㅠㅠ자꾸 아프고 깔딱거리는 거 겨우겨우 빼니까 피나고 얼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지금 혼자라서 하소연할 사람 없는데 위로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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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이름 없음 (4308965E+5) 2019. 7. 5. 오후 11:09:55옆동네 사람들도 보니까 어지간히 어그로한테 한이 쌓였나보더라. 영자가 판을 만들어 주니까 진짜 신나게 물어뜯던데. 오죽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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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이름 없음 (4514912E+5) 2019. 7. 5. 오후 11:17:39아.... 옆동네 스레 보고나서야 상황이해가 됐는데 멘탈이 갈린다..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난 그것도 모르고 어그로가 다른 사람일 거라고 굳게 믿었는데 그 분께도 너무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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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이름 없음 (0558914E+5) 2019. 7. 5. 오후 11:22:38뻘한데 어장 엔딩 후에도 자캐 가지고 덕질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 연공이나 친목 이런게 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순수히 어장에 냈던 자기 자캐 데리고 놀고 싶은데 그게 허용이 되는지 모르겠어.
시트 하이드 시키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1인커뮤하며 놀면 되려나? 트친들하고 자캐 썰 푸는건? -
838 이름 없음 (532853E+55) 2019. 7. 5. 오후 11:23:35>>834 앗 많이 성가셨겠다...얼른 낫길ㅠㅠ (토닥토닥
>>835
아 그거 정주행하려고 가보니까 그럴 만도 하더라. 진짜 어그로 개심각했음...구레딕 앵커판이랑 상황극판이랑 거의 동시에 참치로 이주할 때 그 상황이랑 맞먹는 것 같아보이던데 ㄷㄷ 그래서 보면서 그쪽 운영자님도 정말 작정하고 칼 빼드셨구나 싶더라. -
839 이름 없음 (1484284E+5) 2019. 7. 5. 오후 11:24:53>>837 이전에도 그 관련으로 말이 나왔는데 그럴 경우에는 하이드 처리를 하고 밖에서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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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이름 없음 (2164972E+5) 2019. 7. 5. 오후 11:30:59내동생이 반수한대. 걔는 1학년이라서 가능성이 있지만 나는 막상 들어와 보니까 전공이 안 맞는데 뭘 할지 모르는 상태로 있다가 반수나 전과 시기를 놓쳤다.
너라도 안 맞는 전공 때려치우고 반수 성공하길 바란다.
전공을 아주 좋아할 수는 없더라도 계속 공부할 수 있을 마음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하는 거 흥미는 커녕 의미조차 잘 모르겠어. 나하고 연결점을 도저히 찾을 수 없다고 해야하나? 근데 아직도 다른 길은 잘 모르겠고 대학을 다시 다니기엔 폐끼친게 너무 많고 학교생활은 더이상 하기 싫어. -
841 이름 없음 (7560647E+5) 2019. 7. 5. 오후 11:35:09>>839 그렇구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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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이름 없음 (6468272E+5) 2019. 7. 5. 오후 11:41:15>>830 헐 참치도 했다는 건 어케 알았대? 짱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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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이름 없음 (520212E+45) 2019. 7. 5. 오후 11:53:34>>842 동일한 커미션, 동일한 설정의 캐릭터 설정 및 이벤트 반응, 동일한 형태의 잡담, 동일한 형태의 일상, 지적이 들어왔을 때 동일하게 하는 반응... 상판을 하면서 완전히 다른 세 사람이 동일한 사람에게 커미션을 세 번이나 넣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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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이름 없음 (6468272E+5) 2019. 7. 5. 오후 11:55:23>>843 아 확인하고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온다 웃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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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이름 없음 (3237246E+5) 2019. 7. 6. 오전 7:52:21쟤네 성격상 상황극에 대한 집착이 많고 상황극판 못 버릴 것 같은데 거기서 밴 먹었다고 여기로 오면 어떡하냐
이쪽에서도 미리 차단해두는 방법 없나 -
846 이름 없음 (1070643E+4) 2019. 7. 6. 오전 9:25:10일단 나는 벤 먹임. 그리고 캔드민도 한 번만 더 그러면 메일로 보내랬어. 그래서 뛰러 오는 건 못 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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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이름 없음 (4180115E+5) 2019. 7. 6. 오후 2: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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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이름 없음 (0272972E+5) 2019. 7. 7. 오후 8:17:17얘들아 얘들아 좋은 소식이야! 어그로 걔들 고소각이 섰다. 옆동네 운영자가 자료 모으고 있는 중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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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이름 없음 (4565536E+5) 2019. 7. 7. 오후 8:48:37>>848 난 참치밖에 안 해서 상관 없지만
걔네 말뽄새 보니까 인성파탄자들 같던데
꼬시다ㅋㅋㅋㅋㅋㅋ -
850 이름 없음 (4840077E+4) 2019. 7. 7. 오후 8:51:36>>848 완전 꼬시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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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이름 없음 (4840077E+4) 2019. 7. 7. 오후 9:45:51아 미친 회사에 내가 갖고 다니는 공기계 두고 왔어 도둑이 들지 않으면 좋겠는데... 아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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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이름 없음 (6949051E+5) 2019. 7. 7. 오후 9:46:53>>848 확실히 좋은 소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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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이름 없음 (6949051E+5) 2019. 7. 7. 오후 9:49:33>>851 아 세상에...
다음에 너참치가 출근할 때까지 별일이 없기를ㅠㅠ -
854 이름 없음 (4840077E+4) 2019. 7. 7. 오후 11:10:10일단 내일 출근하시는 선배님이 봐주신다고 만약에 있으면 퇴근길에 가져가라고 하셨어ㅠㅠㅠ 내가 다니는 직장 특성 상, 선배들 만나기 어렵다보니..ㅠㅠㅠ 고마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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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이름 없음 (2270851E+5) 2019. 7. 7. 오후 11:21:16>>849 그러게 말하는 거 보니까 진짜 사회에서 격리해야 할 수준이다 저건. 어째 알았는진 모르겠는데 사람 실명 거론하면서 위안부로 패드립도 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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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이름 없음 (1987006E+5) 2019. 7. 7. 오후 11:50:09>>855 조두순 사건 피해자로도 강*드립치더라. 사람이 어떻게 그런 말을 할까... 인간성의 밑바닥을 본 것 같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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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이름 없음 (2270851E+5) 2019. 7. 7. 오후 11:53:29진심으로 고소 잘 들어가서 징역 몇 년 살다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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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이름 없음 (8890314E+5) 2019. 7. 8. 오전 12:18:44>>855-857
아 그거.....나도 봤어. 솔직히 매우 동감이다. 세상에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지... -
859 이름 없음 (2003901E+5) 2019. 7. 8. 오전 12:20:52사람이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지 222.
그리고 이번에도 소녀상 사건 때문에 그쪽 관련으로 무지 예민하잖아. 진짜 사람이긴 한 건가. -
860 이름 없음 (1946118E+5) 2019. 7. 8. 오전 12:23:26걔네 진짜 일베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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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이름 없음 (1359834E+5) 2019. 7. 8. 오전 9:33:20사람이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지3333
제발 국내IP이길 바란다ㅋㅋㅋㅋ -
862 이름 없음 (5427954E+5) 2019. 7. 8. 오전 9:57:54사람이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지4444 나은이 사건으로 드립친 건 못봤지만 진짜 도를 넘어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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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이름 없음 (7026867E+5) 2019. 7. 8. 오전 10:55:30걔네 결정적일 땐 국내 IP로 들어왔대ㅋㅋㅋ 특히 하나는 위키 기록도 있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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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이름 없음 (4020882E+5) 2019. 7. 9. 오전 2:13:59걔네가 돌린 캐릭터들 ㄱㅆㄱㅈ 없었는데 진짜 오너 성격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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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이름 없음 (1410102E+5) 2019. 7. 9. 오전 7:29:16그런 애랑 논 거 생각하면 슬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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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이름 없음 (8097178E+5) 2019. 7. 9. 오전 10:21:43>>865 나도 걔네랑 썰 푼 적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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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이름 없음 (3400218E+6) 2019. 7. 9. 오전 10:41:20나도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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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이름 없음 (2284314E+5) 2019. 7. 9. 오후 2:10:48난 개인적으로 성격이 악독하고 싸이코적으로 파탄난 캐릭터를 못 굴리겠어서 걔들 캐릭터 보면서 와 대단하다... 캐이입 진짜 잘하네... :0 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
그게 본인 성격이라서 잘하는 걸줄은 생각도 못했죠... -
869 이름 없음 (9688713E+5) 2019. 7. 9. 오후 2:22:20나참치도 악독하고 싸이코적으로 파탄난 캐릭터는 못 굴리겠다. 캐이입을 못해서 그런 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한테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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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이름 없음 (9598041E+5) 2019. 7. 9. 오후 3:01:33옆동네 보니까 그 어그로 자기 상황극 캐릭터에 자기 자신을 전반적으로 과하게 한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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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이름 없음 (9598041E+5) 2019. 7. 9. 오후 3:03:17>>870 과하게 이입
진심 그 어그로는 현타도 안 오나. -
872 이름 없음 (8814081E+5) 2019. 7. 9. 오후 3:06:30옆동네 어그로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자. 계속 해도 좋을 것도 없고 일단 옆동네 일이잖아? 물론 여기에서도 있긴 했지만 이제는 아무래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아무튼 다들 지금 날씨 어때? 여기는 구름이 껴서 서늘한 느낌이야. 작년을 생각해보면 절로 눈물이 날 정도로 시원해! -
873 이름 없음 (5994416E+5) 2019. 7. 9. 오후 3:11:22>>872 여기는 덥다! 적어도 더운 모양이야. 난 지금 냉동고 일을 하고 있어서 츕지만(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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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이름 없음 (6266291E+5) 2019. 7. 9. 오후 3:28:12내쪽은 시원해! 바람이 너무 불어서 밤에는 좀 추워... :3c
>>873 허거거걱ㄱ~~~!!!!! 참치야 얼면 안돼! :ㅇ -
875 이름 없음 (3032243E+5) 2019. 7. 9. 오후 3:48:08>>874(이미 냉동 참치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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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이름 없음 (9598041E+5) 2019. 7. 9. 오후 4:49:56아직도 비가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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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이름 없음 (6668876E+5) 2019. 7. 9. 오후 10:52:17옛 관캐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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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이름 없음 (8729267E+6) 2019. 7. 10. 오전 10:05:04>>887 못다말에 고백하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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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이름 없음 (0206109E+5) 2019. 7. 12. 오후 4:27:14캡틴 둘이나 셋 정도가 모여서 어장 하나를 공유하는게 갑자기 생각남. 세계관은 서로 다른데 그냥 스레 하나에 다 우겨넣고 A캡틴 B캡틴 C캡틴 셋이 공동 캡틴 하는 느낌으로.
그런데 캐릭터들은 A세계와 B세계와 C세계를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는거지. 일상도 막 A세계에서 커피 마시다가 그거 그대로 들고 B세계로 건너가서 자잘한 사건 좀 해결하다가 C세계로 가서 잡담할 수 있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세계간 이동이 불가능해지고 각 세계를 담당하는 캡틴들이 슬슬 본격적인 스토리를 풀어나가기 시작하는 뭐 그런걸로.
근데 써놓고 보니까 그냥 크로스오버 스레네 그런 의미에서 상판 전체 스레 크오 희망하는 참치가 지느러미 흔들고 간다
다들 좋은 초복 보내! -
880 이름 없음 (7876461E+5) 2019. 7. 12. 오후 4: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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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이름 없음 (4244629E+5) 2019. 7. 12. 오후 4:35:55>>879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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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이름 없음 (6567606E+5) 2019. 7. 12. 오후 9:06:40요즘 ㅇㄹㅂㅆ이 ㅇㅇㄱㅈ, ㅇㅁㅌㅂ 비슷한 동영상 올리는 빈도가 늘어난 거 같다. 난 개인적으로 한국인의 심리를 이용해서 돈벌려는 듯한 컨텐츠랑(외국인의 한국 문화 체험기 이런거) 한국이랑 일본(혹은 중국) 비교하는 컨텐츠 별로라서 그런지 영 불편해. 난 ㅇㄹㅂㅆ 영어표현좀 배워가려고 구독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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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이름 없음 (2267141E+5) 2019. 7. 12. 오후 10:40:07ㅇㄹㅂㅆ이 누군진 알겠는데 ㅇㅇㄱㅈ랑 ㅇㅁㅌㅂ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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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이름 없음 (3258984E+5) 2019. 7. 12. 오후 11:05:59ㅇㅇㄱㅈ는 어이, 감자! 라고 생각이 들었더니 이 대사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어이, 감자! -
885 이름 없음 (644512E+55) 2019. 7. 12. 오후 11:29:54헤이, 포테이토!
갑자기 어노잉 오렌지 생각난다 -
886 이름 없음 (3258984E+5) 2019. 7. 12. 오후 11:30:27어이, 감자! 강원도의 생산물이다!
옥수수 : 누구, 쟤요? -
887 이름 없음 (6775486E+4) 2019. 7. 12. 오후 11:43:10헤이, 헤이 포테이토!!(?)
ㅇㅁㅌㅂ는... 잘 모르겠다 초성퀴즈도 잘 못 맞추는데.... -
888 이름 없음 (6118816E+5) 2019. 7. 12. 오후 11:46:04너희들! 그러다가 점순이가 나타나서 느 집에 이거 없지? 로 쓰기 위해 잡아갈지도 모른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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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이름 없음 (0981062E+5) 2019. 7. 12. 오후 11:53:16ㅇㄹㅂㅆ도 모르겠는데 어이, 감자부터 쭉 이어진 레스가 웃겨서 웃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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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이름 없음 (0760501E+6) 2019. 7. 13. 오전 7:58:31혹시나 해서 초성처리한거였는데 의도치 않은 플로우가 나와버렸다. 몰라 그냥 적을래.
ㅇㄹㅂㅆ-올리버쌤 ㅇㅁㅌㅂ-에밀튜브 ㅇㄱㄴㅈ-영국남자
유용한 표현 가르쳐주는 거 빼고 외국인이 한국인의 심리를 이런 식으로 이용해서 돈벌려는거 좀 그래.. -
891 이름 없음 (0760501E+6) 2019. 7. 13. 오전 8:05:35>>890 그리고 영국남자 이런거 보고있으면 왠지 모르게 오글거리는 부분이 있긴 있어.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미안해. -
892 이름 없음 (927329E+57) 2019. 7. 13. 오전 8:38:18ㅇㅇㄱㅈ는 ㅇㄱㄴㅈ의 오타였구나... 진짜로 어이감자인 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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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이름 없음 (6435296E+6) 2019. 7. 13. 오전 9:36:45어이감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구나. 솔직히 말해서 자기 국적 그 자체만으로도 돈이 벌리잖아. 영상이 한국인이 했더라면 성의 없는 내용일때도 (그냥 편의점을 간다던가, 몇천원짜리 과자를 사 먹는다던가)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쉽게 인기를 끌 때가 많아서 좀 찜찜할 때가 많아. -
894 이름 없음 (5122425E+6) 2019. 7. 13. 오후 12:39:42ㅇㄱㄴㅈ는 트레일러에서 한국계 배우분 통삭제 처리한거 이후로 좋게 안보인다. 저게 실수로 나올 수 있는 결과물인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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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이름 없음 (837911E+50) 2019. 7. 13. 오후 10:05:36뭐지 스레 글자 크기가 제각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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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이름 없음 (837911E+50) 2019. 7. 13. 오후 10: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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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이름 없음 (4859008E+6) 2019. 7. 13. 오후 10:12:17나참치도 예전에 그런 현상 본 적 있었지만 그땐 나만 그런가 싶어서 말을 안 했어... 근데 또 지금 보면 안 그렇네.
음...혹시 캐시 삭제해봤니? -
898 이름 없음 (837911E+50) 2019. 7. 13. 오후 10:13:28캐시삭제 되어있어! 내 폰에서만 그렇게 보이는 걸ㅋ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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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이름 없음 (4859008E+6) 2019. 7. 13. 오후 10:15:58앗 그렇구나 그래도 그렇다니 왜 그러지....
나도 지금은 안 그래서... -
900 이름 없음 (837911E+50) 2019. 7. 13. 오후 10:17:37혹시 모르니까 한 번 더 캐시삭제 해볼게! 지금 >>896 찍은 핸드폰이 좀 옛날 기종 폰이라 업뎃을 안해서 그럴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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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이름 없음 (6818579E+5) 2019. 7. 14. 오후 8:19:33우먀아아아ㅏ (대충 세제맛있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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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이름 없음 (5892238E+5) 2019. 7. 14. 오후 8:21:46?!
안돼 참치야 세제 머그면 안ㄷ도ㅐ! -
903 이름 없음 (6818579E+5) 2019. 7. 14. 오후 8:41:06아니 설겆이를 하잖아?
그럼 세제가 맛있잖아? -
904 이름 없음 (2998233E+5) 2019. 7. 14. 오후 8:43:10킬 데스 비즈니스인가
그거 재미있었지 -
905 이름 없음 (6818579E+5) 2019. 7. 14. 오후 8:43:45이 영상으로 사이코로에 입문해서 인상깊은 작품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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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이름 없음 (506771E+54) 2019. 7. 16. 오후 3:05:17오랜만에 킷캣 사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당. 고딩 때 킷캣 엄청 많이 먹었는데 추억이네. ㅎㅂ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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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이름 없음 (1026675E+5) 2019. 7. 17. 오후 10:56:12캐릭터를 짰지만 던질데가 없어서 오늘도 품 안에만 간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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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이름 없음 (1230039E+5) 2019. 7. 18. 오전 3:59:19>>907 참치야 던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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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이름 없음 (7241859E+6) 2019. 7. 20. 오전 9:21:42요즘 핫한 여러 주제는 그냥 보이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다. 하 진짜 스트레스 줄이기 위해서 신경 끄려는데 오프라인에서도 저지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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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이름 없음 (8002577E+6) 2019. 7. 20. 오전 9:32:17악몽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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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이름 없음 (8669947E+6) 2019. 7. 20. 오후 12:15:11>>910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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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이름 없음 (8163398E+6) 2019. 7. 24. 오전 11:40:02ㅇㅏ잠만 아!!!!!!!!!!
에버노트 오류생겨서 시트 다 날렸어으아악으아아아아아악!!!!!!!!!!!!!!!!!!!!!!!! -
913 이름 없음 (646437E+60) 2019. 7. 24. 오후 12:13:01>>912 세상에....ㅠㅠㅠㅠ(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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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이름 없음 (769381E+58) 2019. 7. 24. 오후 10:09:17메카닉종류 잘 그리고 싶은데 너무 어려워.
따라그리는거나 팬아트 말고 새로 디자인하자니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분. -
915 이름 없음 (2931705E+5) 2019. 7. 24. 오후 10:10:09>>914 너 나니... 나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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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이름 없음 (6782794E+5) 2019. 7. 24. 오후 10:48:48>>914 내가 쓴 레스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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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이름 없음 (6303572E+5) 2019. 7. 28. 오후 4:26:10날씨 진짜.... 작년보다는 덜 덥긴 한데 순간적으로 어질해서 넘어질뻔 했어. 다들 더위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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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이름 없음 (3440021E+5) 2019. 7. 29. 오전 10:42:53요구르트스파클링이라는 걸 샀는데 뭐랄까... 요구르트에 사이다가 섞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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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이름 없음 (9182521E+5) 2019. 7. 29. 오후 1:13:55>>917 작년이 지나치게 덥긴 했지. 내 기억상으로는 40도 넘은 날도 있었던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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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이름 없음 (9182521E+5) 2019. 7. 29. 오후 1:16:22더 놀고싶은데 컴활 1급을 해결해야함.
함수같은거 어려워서 학원에서 2급 진도 다시 나가고있어. 2급 했던거 기억도 되살릴 겸 해서..
9월에 다시 학교로 돌아가야 해서 학원 장기로 다니기엔 애매한데.. 한 번 가는데 3시간씩이나 걸려서 자취하는데..
이런거 인강으로 듣기엔 흐지부지될거같은데.. -
921 이름 없음 (6051326E+5) 2019. 7. 30. 오전 12:06:49참치 인구가 늘어난 거 같아서 매우 기쁘다양 >:3!!!!!!!!(팔딱)(기쁜 참치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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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이름 없음 (4439818E+5) 2019. 7. 30. 오전 11:36:58사과잼!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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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이름 없음 (6051326E+5) 2019. 7. 30. 오후 12:05:32수위기준표 살피다가 느낀 건데 거친 비속어랑 심한 비속어의 차이가 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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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이름 없음 (4412206E+5) 2019. 7. 30. 오후 12:07:29거친 비속어가 젠장 같은 거고 심한 비속어가 강아지 그런 게 아닐까? 미안,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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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이름 없음 (6375244E+5) 2019. 7. 30. 오후 12:08:19거친 비속어는 게임 하다가 흔히 듣는거고
심한 비속어는 거기에 나아가 부모님 안부를 듣는 게 아닐까.. -
926 이름 없음 (1328647E+5) 2019. 7. 30. 오후 12:09:05거친 비속어는 일반적인 욕 같은 것이고 심한 비속어는 패드립이라던가 진짜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그런 말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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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이름 없음 (9816233E+5) 2019. 7. 30. 오후 12: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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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이름 없음 (6051326E+5) 2019. 7. 30. 오후 12:10:42기준표에서는 0등급부터 시작해서 순서대로 비속어없음-일상 비속어-거친 비속어-심한 비속어-노골적이고 외설적인 비속어로 구분하고 있는 것 같거등..
일상 비속어는 TV에서 검열이 안 되는 수준이라 생각해서 나는 젠장을 일상 비속어로 여겼고..그래서 거친이랑 심한이 구분이 안 가...신발 같은 건 어디에 속하는 걸까,,,,,,,,,(흐으릿 -
929 이름 없음 (6051326E+5) 2019. 7. 30. 오후 12:11:49앗 내가 쓰는 사이에..:ㅁ
기준이 있으니까 확실히 알겠넹 친절한 너참치들 모두 고마워~~~~~!!!!!!!!!!!!!!!! -
930 이름 없음 (7499559E+5) 2019. 7. 30. 오후 6:32:14이게 징크스인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색이랑 눈색 같은 캐 내면 꼭 앤캐가 생기더라 그래서 좀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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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이름 없음 (4412206E+5) 2019. 7. 30. 오후 6:49:03나는 안 생기는데. 신기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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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이름 없음 (978168E+54) 2019. 7. 30. 오후 6:51:20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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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이름 없음 (4412206E+5) 2019. 7. 30. 오후 6:57:50ASKY가 SKY가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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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이름 없음 (2554031E+4) 2019. 7. 30. 오후 7:04:14처음에 저 ASKY를 대학 이름들로 잘못 알았는데 알고보니 안생겨요 라는 걸 알게 되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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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이름 없음 (869907E+57) 2019. 7. 30. 오후 7:19:18주기적으로 스레 세우고 싶어지는 참치가 여기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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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이름 없음 (2992121E+6) 2019. 7. 30. 오후 8:24:47>>921 나도 기쁘다!!!22222(기쁜 참치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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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이름 없음 (2992121E+6) 2019. 7. 30. 오후 8:25:40>>935 헬마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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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이름 없음 (0525668E+5) 2019. 7. 30. 오후 8:26:11>>935 마이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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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이름 없음 (1644584E+5) 2019. 7. 30. 오후 8:28:27전생한 악역영애들만 나오는 개그성 백합물을 보고싶다. 요즘 이세계 가는거 보면 영애가 수십명이라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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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이름 없음 (2992121E+6) 2019. 7. 30. 오후 8:43:46>>939 그거 좋다ㅋㅋㅋㅋㅋㅋ 나 백합도 개그도 죠아하는데 채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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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이름 없음 (0733529E+5) 2019. 7. 30. 오후 9:12:35>>940 어장왕국의 최고 교육기관 릴리움마법학교... 왕국 모든 왕자들이 다니는 학교에 넘쳐나는 악역영애들!악역영애란 대체 무엇인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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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이름 없음 (4618279E+4) 2019. 7. 30. 오후 10:49:08>>941 세워주면 나 간다.. 죽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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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이름 없음 (2554031E+4) 2019. 7. 30. 오후 11:12:26>>9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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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이름 없음 (6780292E+5) 2019. 7. 30. 오후 11:20:27악역영애(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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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이름 없음 (8893039E+4) 2019. 7. 30. 오후 11:22:09>>944 전생 전엔 남자인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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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이름 없음 (7711179E+5) 2019. 7. 31. 오전 11:14:10뭐야, 벌써 9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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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이름 없음 (4783588E+5) 2019. 7. 31. 오전 11:33:09오 참치 사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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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이름 없음 (4735718E+5) 2019. 7. 31. 오후 7:22:49와! 여덟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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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이름 없음 (7711179E+5) 2019. 7. 31. 오후 7:23:14와! 아홉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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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이름 없음 (3318592E+6) 2019. 7. 31. 오후 7:23:27아 날파리
진짜
저녁 예쁘게 세팅해놓고 룰루랄라 먹으려고 했는데 걔들이 내 밥에 뛰어들어서
(험한말!) -
951 이름 없음 (4632187E+5) 2019. 7. 31. 오후 7:25:19>>950으아아ㅏ으나아ㅏ!!!(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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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이름 없음 (5088756E+5) 2019. 7. 31. 오후 7:27:16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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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이름 없음 (3546327E+5) 2019. 7. 31. 오후 7:27:35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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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이름 없음 (2039326E+5) 2019. 7. 31. 오후 7:28:08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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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이름 없음 (3318592E+6) 2019. 7. 31. 오후 7:29:53>>951 오늘 저녁은 냉면이었다구... 걔들은 왜 항상 국이랑 물에만 뛰어드는지 도통 이유를 모르겠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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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이름 없음 (7711179E+5) 2019. 7. 31. 오후 7:35:40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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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이름 없음 (6941837E+5) 2019. 7. 31. 오후 7:35:52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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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이름 없음 (1939216E+5) 2019. 7. 31. 오후 7:37:17>>955 아이고..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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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이름 없음 (0685283E+6) 2019. 7. 31. 오후 9:48:46나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어장주만 가능한 참치/플레이어만 가능한 참치/둘 다 가능한 참치
이렇게 나눠보면 너참치는 어느쪽? 나는 1번 -
960 이름 없음 (823181E+48) 2019. 7. 31. 오후 9:50:59>>959 난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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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이름 없음 (7515827E+5) 2019. 7. 31. 오후 9:51:38나도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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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이름 없음 (5088756E+5) 2019. 7. 31. 오후 9:51:462번.... 언젠가 3번이 되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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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이름 없음 (1601195E+5) 2019. 7. 31. 오후 9:52:00>>959 2... 어장주 몇 번 해봤는데 진짜 할 게 못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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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이름 없음 (7711179E+5) 2019. 7. 31. 오후 9:53:11>>959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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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이름 없음 (6941837E+5) 2019. 7. 31. 오후 9:54:58일단..은..3번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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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이름 없음 (4289774E+5) 2019. 7. 31. 오후 9:56:52>>959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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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이름 없음 (9346083E+5) 2019. 7. 31. 오후 10:13:20>>959 지나가던 휴판러가 2번 찍고감.
3번에 해당되는 참치들 대단해..!! -
968 이름 없음 (5693529E+4) 2019. 8. 1. 오전 1:35:29엄마가 이제 거의 반년 투병하시다 전이 또 나타나서 금요일에 수술하시는데 너무 무섭다... 엄마가 느낄 감정이 너무 무겁고 슬퍼서 내가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무탈히 끝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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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이름 없음 (6523804E+5) 2019. 8. 1. 오전 1:41:20>>968 잘 될 거야. 수술이 성공할거고 정말로 잘 될 거야! 힘내라. 너참치. 많이 불안하고 불안해하시겠지만... 좋은 일이 있을거라고 믿고 옆에서 손을 꼬옥 잡아주길 바래. 그러면 그것만으로도 많은 힘이 될거야. 내가 여기서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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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이름 없음 (183578E+54) 2019. 8. 1. 오전 10:29:52>>968 무사히 끝나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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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이름 없음 (7896828E+5) 2019. 8. 1. 오후 8:45:11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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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이름 없음 (5693529E+4) 2019. 8. 1. 오후 9:23:26>>969 >>970 둘 다 너무 고마워! 내일 수술해주실 선생님 뵙는데 좋은 말 들을거라고 생각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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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이름 없음 (4805256E+4) 2019. 8. 1. 오후 9:57:20>>939에 나오는 악역영애물 스레 말인데, >>939가 세울 생각 없다면 내가 준비스레 세워볼까? 나 진지하게 그 스레 뛰고 싶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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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이름 없음 (3386526E+5) 2019. 8. 2. 오후 5: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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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이름 없음 (3386526E+5) 2019. 8. 2. 오후 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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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이름 없음 (383885E+57) 2019. 8. 2. 오후 5:15:04다른 것은 몰라도 소금뿌린 참치가 뭐라고? (갸웃) 옆동네에서 일어난 일은 옆동네에서 알아서 해결해. 또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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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이름 없음 (1057958E+5) 2019. 8. 2. 오후 5:17:57그냥 예전에 편파멀티로 말 많았던 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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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이름 없음 (8900136E+4) 2019. 8. 2. 오후 5:18:14궁금하면 분쟁스레로 가. 두 번 다신 저 이름 보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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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이름 없음 (2593491E+5) 2019. 8. 2. 오후 5: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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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이름 없음 (8367059E+5) 2019. 8. 2. 오후 5:19:36분쟁스레가면 구구절절 다 나와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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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이름 없음 (4751849E+5) 2019. 8. 2. 오후 5:20:13ㅋㅋㅋㅋㅋㅋ 소금 뿌린 참치... 말 좀 그르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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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이름 없음 (8900136E+4) 2019. 8. 2. 오후 5:22:49>>891 그러게..ㅋㅋㅋ 여기가 참치는 맞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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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이름 없음 (383885E+57) 2019. 8. 2. 오후 5:23:31우리가 화내는 거 유도하려고 저렇게 말한 것일지도. 냅두자. 저런 것에 열내기에는 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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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이름 없음 (8900136E+4) 2019. 8. 2. 오후 5:23:33뭣하면 분쟁스레 해당 앵커 보여 줄 의향도 있다만 직접 찾아보는 게 더 이해가 빠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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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이름 없음 (3386526E+5) 2019. 8. 2. 오후 5:26:40분쟁스레로 가볼게
알려줘서 고마워 -
986 이름 없음 (3386526E+5) 2019. 8. 2. 오후 5: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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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이름 없음 (383885E+57) 2019. 8. 2. 오후 5:34:23사과했으면 됐어. 아무튼 덥다. 더워. 모두들 시원한 거 추천해 줘! 내일 먹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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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이름 없음 (8367059E+5) 2019. 8. 2. 오후 5:42:36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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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이름 없음 (408055E+59) 2019. 8. 2. 오후 5:45:08사과했으면 그걸로 됐어.
>>987 설빙 빙수 -
990 이름 없음 (383885E+57) 2019. 8. 2. 오후 5:46:29쫄면에 설빙 빙수라! 좋아! 무엇을 먹더라도 먹어야겠어! 고맙다! 너참치들! 내 친구는 뜨거운 아메리카노 말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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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이름 없음 (408055E+59) 2019. 8. 2. 오후 5:47:01그나저나 슬슬 다음 잡담스레 세워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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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이름 없음 (2593491E+5) 2019. 8. 2. 오후 5:49:23쿵쓰쿵쓰쿵쓰 쿵쓰 쿵쓰 쿵쓰
쿵쿵따리 쿵쿵따!쿵쿵따리 쿵쿵따!! 쿵쿵쿵쿵!!!
두견새! 아하! -
993 이름 없음 (8900136E+4) 2019. 8. 2. 오후 5:53:18새?! 새... 새새ㄲ....(안됨)
새견두 아하!(???) 새각류 아하!!(? -
994 이름 없음 (1587688E+5) 2019. 8. 2. 오후 5:55:04류... 류승룡! 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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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이름 없음 (5584406E+5) 2019. 8. 2. 오후 11:15:20와호 이젠 10명 넘어가는 것도 놀랍지 않구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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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이름 없음 (5584406E+5) 2019. 8. 2. 오후 11:23:48악
아악......
그분이 필요하다..아악 세상에 진짜 그분이 절실하다 와..그분 왜째서 안 나타나세요 대체 왜,,,,,,,,,,,,,,,,,
시트 아이디어,,,,,,,,,,,,,,,,,,,,,,,,,,,,, -
998 이름 없음 (0917668E+5) 2019. 8. 3. 오후 3:16:08엥 왜 아무도 새판 안 세워??
라고 말은 하지만 귀찮은 건 이해한다...
>>996 마음에 드는 스레는 있는데 아이디어가 없는 것인가! 힘내! -
999 이름 없음 (0917668E+5) 2019. 8. 3. 오후 3:17:46내가 999를 먹고 다음 잡담스레를 세워야 하는 건가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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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이름 없음 (0917668E+5) 2019. 8. 3. 오후 3:27:07자 그럼 1000은 내가 접수하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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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이름 없음 (0917668E+5) 2019. 8. 3. 오후 3:27:301001도 내가 가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