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8928946> [ALL/판타지/스토리] 황혼과 여명의 환상 - 12. 야심 (1001)
野心◆PT0BPjgDqk
2019. 1. 31. 오후 7:02:16 - 2019. 2. 4. 오전 12: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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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野心◆PT0BPjgDqk (1909681E+6) 2019. 1. 31. 오후 7:02:16※ 세계관의 기반을 '동방 프로젝트'에 두어 많은 설정을 차용하였으나 변형을 가한 부분도 존재합니다. 모르셔도 참가에 지장은 없습니다.
※ AT필드와 분쟁을 엄격히 금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문제되는 시트는 영구 제명합니다.
※ 위 러브 피스. 맞죠?;>
※ 17금입니다. 그렇다고 도를 넘은 드립이 난무하면 대힝구입니다:<
※ 이벤트는 토, 일 저녁 시간대부터 약 자정까지 이루어집니다.
※ 데플 요소가 있습니다. 다만 확률이 낮고 데플 면제권이 지급될 수도 있으니 안심합시다:3
※ 재활용 시트도 받습니다. 세계관과 설정이 맞도록 수정을 거쳐주세요:>
※ 동결 상태가 아닌 2주 미출석 시트는 내림 처리가 됩니다. 복귀는 받습니다.
위키 : http://bitly.kr/qVv0
웹박수 : https://goo.gl/forms/oP9LRC8piiuZKUP72
시트 스레 : >1545318058>
전 판 : >154855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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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난 나의 바람만 이루어지면 그만이거든." -
1 라이너주 (0054943E+5) 2019. 2. 1. 오후 9:58:07캡틴의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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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연주 (8056451E+5) 2019. 2. 1. 오후 9:58:20잠시 왔다갈게요!
오늘 진행은 평소보다 늦게 시작할 거라고 하긴 했지만 저도 좀 늦은 시간에야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ω・`)
한두시간 쯤 있다가 다시 봐요:3.. -
3 텐시주 (5049254E+5) 2019. 2. 1. 오후 9:58:39캡틴 어서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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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텐시주 (5049254E+5) 2019. 2. 1. 오후 9:59:07>>2 정연주 다녀와예요! (토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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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라이너주 (0054943E+5) 2019. 2. 1. 오후 9:59:08정연주 어소시고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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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T0BPjgDqk (5551846E+5) 2019. 2. 1. 오후 10:00:02이야아아아아압 20분까지 출첵 레츠고 시~~~~작!!!!
출첵하신 분들은 >1548555482>177에 반응해주세요!! -
7 텐시주 (5049254E+5) 2019. 2. 1. 오후 10:00:51출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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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텐시 (5049254E+5) 2019. 2. 1. 오후 10:01:58"네가 원하는 건 너희들을 죽이는 인간들에게 똑같이 갚아주고 싶은 거였어? 한심해, 고작 그런 걸 위해서 아무 잘못이 없는 인간까지 공격하다니. 그리고 봐봐, 너는 고작 그런 돌 따위에게 의지하고 있잖아? 내가 만약 너였다면 그런 돌에는 의지하지 않을 거야."
텐시는 유진이 사쿠요에게 돌을 보여주며 대화하는 모습에 뭔가 짚이는 게 있는지.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듯한 사쿠요에게 네가 원하는 게 이런 거였어? 고작 그런 돌에 의지하면서까지 그러고 싶었어?라며 비난한다.
"하나만 물을게, 이런 미친 짓을 벌이는 이유가 뭐야?"
텐시는 돌을 소매 안에 넣는 유진을 보고 이런 일을 벌이는 이유가 뭐냐며 묻는다. 무엇 때문에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인가. 하면 아무런 목적도 없이 인간 마을을 이 꼴로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유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 텐시는 말을 마치고 유진의 돌이 들은 소매 안을 향해 지팡이를 휘둘러본다.
.dice 70 150. = 117
텐시 - HP 540 -
9 라이너주 (0054943E+5) 2019. 2. 1. 오후 10:02:49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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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일한주 (2863737E+5) 2019. 2. 1. 오후 10:04:47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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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라이너 [이벤트] (0054943E+5) 2019. 2. 1. 오후 10:15:07사쿠요의 혼란. 레이스케의 등장. 소란스러움. 라이너는 그것에 신경쓰지 않은채 안유진이 드러내보인 붉은 돌을 바라보았다. 붉은 돌이 나오자 만신창이였던 사쿠요가 몸을 일으킨다. 이를 막으려 자세를 잡는순간 어디에선가의 참격이 사쿠요의 손목을 자른다.
"지원군인가."
사쿠요의 비명과 도정려의 등장에 라이너는 목표를 바꾸었다. 붉은 돌. 저것만 없다면 사쿠요의 광기가 가라앉을까? 적어도 저 난폭한 힘은 줄어들겠지. 라이너는 사쿠요를 약간 안타까운듯한 시선으로 스쳐 보며 안유진을 향해 다가갔다.
"봉숭아."
진각을 밟은채 라이너는 살짝 중얼거리며 주먹을 내뻗었다. 무공이라는 특이한 기술을 쓰던 대전 상대의 기술이었지. 봉숭아의 씨앗처럼 터져나와 단단한것을 부수는 공격이라 하던가? 그 일격이 안유진의 소매에 든 붉은 돌을 향했다.
HP 590
.dice 120 200. = 146 -
12 박준주 (61214E+60) 2019. 2. 1. 오후 10:17:00지금 돌아왔습니다. 늦게나마 출석 체크하겠습니다! 답글은 situplay>1548555482>98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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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라이너 [이벤트] (0054943E+5) 2019. 2. 1. 오후 10:17:34박준주 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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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박준주 (61214E+60) 2019. 2. 1. 오후 10:19:01>>13 안녕하세요, 라이너주님! 협공 시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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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효우카주 (2482946E+5) 2019. 2. 1. 오후 10:19:2620분 맞춰서 체크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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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텐시주 (5049254E+5) 2019. 2. 1. 오후 10:19:33준주 어서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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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라이너주 (0054943E+5) 2019. 2. 1. 오후 10:19:43붉은 돌을 부수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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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박준주 (61214E+60) 2019. 2. 1. 오후 10:19:48>>15 어서 오세요, 효우카주님!
>>16 안녕하세요, 텐시주님! -
19 일한 (2863737E+5) 2019. 2. 1. 오후 10:20:17"인생을 그렇게 살면 안되는것도 몰라?"
인생 사는게 피곤해진다고. 귀찮아진다 이거야. 그러다가 어떻게되겠어?
숨쉬는것도 귀찮아지겠지 뭐. 그리고 가는거고.
"그냥 이 상황이 싫은 모양이네. 화합같은거 하지 말자 이거아냐?"
그걸 왜 바라는지 이 모자란 머리로는 상상하기는 어렵지만.
"그러지좀 말자. 너만 좋을라고 그런거잖아!"
화살을 사쿠요라는 여자에게 날리며 말했다.
.dice 70 150. = 145
일한 hp 540 -
20 효우카주 (2482946E+5) 2019. 2. 1. 오후 10:21:38그런데 반응 레스는 언제까지 적으면 되나요?
혹시 모르니 다이스부터 .dice 170 250. = 245 -
21 텐시주 (5049254E+5) 2019. 2. 1. 오후 10:21:54효우카주도 어서와예요!
준주도 안녕이에요! -
22 효우카주 (2482946E+5) 2019. 2. 1. 오후 10:34:35"이겨낼 리가 없다? 우습구나! 방금 전까지 자빠져 있던 녀석이 할 말이냐!"
효우카는 유진을 보고서 코웃음치며 답한다. 유진이 새빨간 돌을 꺼내고 그것을 사쿠요의 앞에 내밀자 사쿠요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눈 앞의 요수를 해치우고 곧 가세하겠습니다! 레이스케님!"
사쿠요가 일어나 팔을 앞으로 뻗으려고 하자 뒤늦게 나타난 정려가 그녀의 팔을 잘랐다. 그에 사쿠요는 비명을 질렀고 효우카는 그 틈을 놓치지 않았다.
들고 있던 창을 사쿠요를 향해 그대로 내지른다.
hp:590 -
23 ◆PT0BPjgDqk (9257617E+6) 2019. 2. 1. 오후 10:57:01아 아 아 왜 날리냐!!!!!!!!!!!!!!!!!!!!!!!!!!!!!!!!!!!!!!!!!!!!!
다시 다녀오겠습니다.................................... -
24 라이너주 (0054943E+5) 2019. 2. 1. 오후 10:57:39아앗...다녀오세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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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박준주 (61214E+60) 2019. 2. 1. 오후 10:57:55>>23 앗... 이럴 수가... 날리시게 된 것에 대해서 상심하셨겠군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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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효우카주 (2482946E+5) 2019. 2. 1. 오후 10:58:07아이구...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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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텐시주 (5049254E+5) 2019. 2. 1. 오후 10:58:39>>23 캡틴 다녀와예요.. (토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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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나비◆PT0BPjgDqk (9257617E+6) 2019. 2. 1. 오후 11:25:05무엇을 보았길래 호언장담하느냔 물음에는 유진은 넌 이해하지 못할거얼, 이라 답하며 효우카의 말에 삿갓 밑으로 픽 웃었지요. 자빠져 있었다..? 정녕 그리 보였니. 유진은 중얼거리며 단도를 한 바퀴 빙그르르 돌리고 높은 곳에서 당신들을 돌아보았습니다. 흐음..상황 참 재미있어라.
"어허, 마법이라니. 그저 이 부채에 담기어진 힘일 뿐이오니..하하, 별 것 아니지?"
"...내가..내가 왜 다른 사람들 일까지 신경써야하는 건데..?!"
"어이쿠, 정신차렸구만."
사쿠요는 손목에서 쏟아지는 피도 아랑곳않고 당신들을 향한 적의를 거두지 않았으며 그사이에 유진은 저의 돌을 노리러 온 사람들을 보며 히죽, 웃었습니다.
"어리석어라."
손에 들린 단도를 툭 던졌는데 그것은 푸른 결계를 만들어 소매를 노린 해결사들을 그대로 밀어내버렸지요. 그녀는 다른 단도를 꺼내들며 삿갓 아래로 여유로이 웃었습니다.
"바보들, 그렇게 쉽게 빼앗기진 않는단다-?"
"이보시오, 이녁들. 무어든 차근차근 해나가야지, 지금은 이변을 수행하는 나비 양부터 제압하는 것이 우선이라 나는 생각하외다, 아니오? 내 레이스케 군에게도 협력을 부탁드리오."
"..틀리진 않군요. 이누카이 씨, 저 먼저 이쪽에 가세하도록 하겠습니다!"
"허허, 고맙소이다."
레이스케가 효우카에게 말해주는 사이 정려는 나머지 해결사들을 돌아보았지요. 이녁들에게도 부탁드리오리다. 라며 가벼이 묵례하였나요. 무후는 조금 뚱한 표정으로 "알겠다고, 늙은아"라고 중얼거렸던가요. 어느새 서세가 조용히 걸어나와 연하의 손을 잡고 집 뒤로 도로 숨었습니다. 연하 씨이, 위험하게 왜 그랬엉. 이라 차분하게 묻는 소리와 그냥 볼 순 없었어요. 라 침착하게 대답하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지요. 아리는 하늘색 머리칼을 살짝 만지작거리며 "..그래도 위험하지요"라 중얼거렸던가요.
"이런 미친 짓을 벌이는 이유라."
유진은 이해가 가지 않는단 듯 고개를 비뚝 기울였습니다. 잠깐, 너..
"이게 왜 미친 짓으로 보이는 것이니? 너희들이 미친 게 아니라?"
그사이에 사쿠요의 괴성과 함께 또다른 파도가 밀려들어왔습니다.
.dice 200 400. = 291
정려 - 조금 거친 것은 이해하시오. / .dice 300 500. = 419
레이스케 - 텐구의 사명이지요. / .dice 400 600. = 421
(타깃-사쿠요)
HP. 1208
//얍! 45분까지:3!! -
29 이름 없음 (0360656E+5) 2019. 2. 1. 오후 11:27:19집...귀가중... 상태: 죽기 직전(전신 근육통) 이벤트.....는 무리일 듯합니다. 다들 수고하시구 귀가하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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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케이메이주 (0360656E+5) 2019. 2. 1. 오후 11:28:24>>29 케메주입니다......(흐릿) 새판을 깜빡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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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나비◆PT0BPjgDqk (9257617E+6) 2019. 2. 1. 오후 11:28:56아앗 케메주 어서오시구 맙소사 근육통88888888(안마의자드림) 조심히 들어가시구 그때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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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정연주 (8512766E+5) 2019. 2. 1. 오후 11:30:11지금부터 참가될까요!!
케메주 조심히 들어가시구 푹 쉬어요!:0(토닥토닥쭈물쭈물.. -
33 나비◆PT0BPjgDqk (9257617E+6) 2019. 2. 1. 오후 11:31:49>>32 정연주 어서오시구 체꾸되셨습니다;>!! 바로 반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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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박준주 (61214E+60) 2019. 2. 1. 오후 11:33:06>>30 어서 오세요, 케이메이주님! 무척이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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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라이너주 (0054943E+5) 2019. 2. 1. 오후 11:35:45아앗... 일이 생겨서 오늘은 이만 가보겠습니다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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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나비◆PT0BPjgDqk (9257617E+6) 2019. 2. 1. 오후 11:35:56HP. 1188
체력값 수정이 있겠습니다.....흑흑,,,흑흐그흑흑,,,,,,(뭔 -
37 나비◆PT0BPjgDqk (9257617E+6) 2019. 2. 1. 오후 11:36:21아앗 라이너주 안녕히 가세요8ㅁ8!!!(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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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박준주 (61214E+60) 2019. 2. 1. 오후 11:37:22>>35 저런. 안녕히 가세요, 라이너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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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라이너주 (0054943E+5) 2019. 2. 1. 오후 11:37:51케이메이주 정연주 어서오시고!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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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일한주 (2863737E+5) 2019. 2. 1. 오후 11:38:36잠시 외출을.. 일단 다이스를 남기겠습니다
.dice 70 150. = 116 -
41 나비◆PT0BPjgDqk (9257617E+6) 2019. 2. 1. 오후 11:39:07앗 일한주 다녀오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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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나비◆PT0BPjgDqk (9257617E+6) 2019. 2. 1. 오후 11:39:18라이너주 안녕히 가시구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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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텐시주 (5049254E+5) 2019. 2. 1. 오후 11:39:50급한대로 다이스라도 굴릴게예요.
.dice 70 150. = 143 -
44 효우카 (2482946E+5) 2019. 2. 1. 오후 11:43:29창을 내질렀던 유진의 중얼거림을 듣고 효우카는 으르렁 거리는 듯이 대꾸한다.
"하! 방금 전과 똑같이 만들어주마. 네 놈은 거기서 조금만 기다리거라."
그 삿갓을 벗겨 누군지 확인하고, 그 목을 베어낼테니.
정려와 레이스케가 대화하는 사이 효우카도 다른 이변해결사들에게 말을 건넨다.
"저 짜증나는 녀석을 노리는 것도 좋지만 눈 앞의 적부터 상대하는 것이 어떤가요."
이대로 가다간 인간 마을이 물바다가 될테니까요. 이미 되버린 거 같지만...
곧 레이스케가 가세하러오자 효우카는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쿠요가 보내는 파도에 방패를 대응한다.
"일단 이 지긋지긋한 파도부터 어떻게 해야 편하겠군요."
효우카는 또 다시 사쿠요를 향해 창을 휘두른다.
.dice 170 250. = 202 +50 -
45 효우카주 (2482946E+5) 2019. 2. 1. 오후 11:44:17앗! 라이너주 잘 가시구 내일 봐요!
그리고 케메주 정연주 어솨요! -
46 정연 (8512766E+5) 2019. 2. 1. 오후 11:45:22HP:249
"보통 무차별 테러를 하는 걸 잘한다고 하지는 않으니까요..."
얼굴에 묻은 물을 쓸어 털어내고 한숨처럼 말했다. 가치 판단같은 게 중요한 건 아니니까, 어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목소리에 감정이 실리지는 않았다. 뭐랄까... 저런 걸 뭐라고 하지? 극단주의자? 쓸데없이 믿음이 강한 사람은 싫다니까.
이전의 평화도 가짜였을 게 분명하느니 하는 말에서 그냥 듣고 싶은 말을 반복하는 것 뿐이란 걸 깨달았다.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둘이 죽어라 싸워라 그거고. 듣고 싶은 말은 예 그럽시다 이런거고.
그러니 들을 필요도 없는 소리로 이미 결론 지어졌다.
차근차근 나비 부터 제압한다...는게 맞는 거겠지. 안유진을 살짝 흘겨보던 눈이 다시 사쿠요를 향한다.
파도가 다시 일어나기 전에 끝낼 수 있다면 좋겠네. 그대로 뻗은 팔이, 날 끝이 나비를 향한다.
/dice 70 150. -
47 정연주 (8512766E+5) 2019. 2. 1. 오후 11:46:18앗 다이스 실수를....
.dice 70 150. = 77
일한주 다녀오시구 라이너주 안녕히 주무세요! -
48 박준주 (61214E+60) 2019. 2. 1. 오후 11:47:09이해하지 못 한다, 라... 돌아오는 대답은 그러한 것이였던가? 적어도 환상향에 살아가기 시작한 것이 오래 되지 않은 나로서는
안유진의 그 말에 긍정할 수는 있었다. 그래, 환상향에서 태어나서 살아가던 그녀라면 무언가 끔찍한 것을 보게 되었을 지도 모르지.
「말조차 하지 않고서, 무엇을 전하겠습니까?」
나는 그녀의 대답에 그렇게 답변한다. 그래, 애초부터 나로서는 이해하지도 못 하는 말일 지도 모르지. 허나, 그것을 말하는 것조차
않고서야 이해하는 것 이전에 무엇이 가능하다는 것인가? 사람의 진심이라는 것도, 말하지 않고서는 전해지지가 않는 법이였다.
안유진이 다시 한 번 처마 위에서 단도를 한 바퀴 돌리며, 이 쪽을 향하여 시선을 향했다. 적어도, 그녀는 나비 요수- 사쿠요를 적극적으로
도울 생각은 하고 있지 않은 듯 하였다. 도정려는 나의 농담 섞인 말에, 다시 한 번 그의 쥘부채가 특별한 것임을 이야기하였다.
「그것을 지니신 것도 충분히 대단하지요.」
나는 그에게 짧게 대답한다. 롱소드에 지팡이와 주먹이 안유진을 향한다. 그러나, 그녀는 오히려 피식 미소를 짓는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푸른 결계가 펼쳐진다. 롱소드의 칼날을 타고 오는 묵직한 충격은, 그 결계가 온전히 나와 다른 사람들의 공격을 막았음을 반증하고 있었다.
도정려는, 현재 안유진이 아니라 사쿠요를 먼저 제압하는 것이 우선적일 것이라고 충고한다. 그의 설득에, 레이스케라는 이름의 텐구도 역시
나비 요수를 요격하기 위해서 표적을 바꾼다. 도정려가 나머지 사람들을 향해 묵례를 하고, 동시에 서세가 연하를 데리고 물러나는 것이 보였다.
「-다른 사람들을 신경 써야 하는 이유.」
나는 다시 한 번 롱소드를 하늘 높이 치켜올린다. 마치 해변가에서 볼 수 있었던 그것과도 같이, 파도는 높이 차오르며 이 쪽을 향해 덮쳐든다.
검을 휘두른다. 다홍빛의 화염을 품은 칼날은 그것을 베어낸다. 증발시킨다. 태운다. 찢어낸다. 나는 곧바로 사쿠요에게 거리를 좁힌다.
「만약 그렇다면, 더 이상 누군가가 당신과 같은 아픔을 겪지 않게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dice 35 75. = 38
『HP : 249』
『지옥의 겁화』 차징 스톡 5/5 -
49 효우카주 (2482946E+5) 2019. 2. 1. 오후 11:48:57지옥의 겁화 차징 끝! 얼른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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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박준주 (61214E+60) 2019. 2. 1. 오후 11:49:23>>49 중간 보스전에도 한 번 스톡이 찼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활용해 볼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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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정연주 (8512766E+5) 2019. 2. 1. 오후 11:51:39사쿠요 체력 다 깎이지 않았나요 이제 페이즈2...?
입 벌려 겁화들어간다 -
52 나비◆PT0BPjgDqk (9257617E+6) 2019. 2. 1. 오후 11:52:37여러분 2페이즈 들어갑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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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박준주 (61214E+60) 2019. 2. 1. 오후 11:53:01>>52 드디어 사쿠요의 패턴이 바뀌겠군요. 오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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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박준주 (61214E+60) 2019. 2. 1. 오후 11:59:30이제 슬슬 가봐야 할 듯 합니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내일은 전역이니, 앞으로는 더 활발하게 참여가 가능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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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전 12:00:39와! 준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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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전 12:01:04텐기주도 자러 갈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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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전 12:02:53텐시주도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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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정연주 (0099674E+5) 2019. 2. 2. 오전 12:03:00준주 전역! 축하드려요:3!!
준주 텐시주 안녕히 주무세요! -
59 나비◆PT0BPjgDqk (0538293E+5) 2019. 2. 2. 오전 12:24:42느은..맙소사.....와.. 일거리가....왔숴오.....(._.
오늘 진행은 여기까지 하고 천천히 내일을 위해 진행레스 써올릴게요..다들 수고많으셨구 굿나잇되세요:3c -
60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전 12:37:20다들 내일봐요! 저도 자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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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전 12:38:44다들 고생하셨습니다.....;ㅁ; 내일은 참여하고 말것...........(흐려짐) 캡틴 수고하셨구 힘내세요. 효우카주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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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정연주 (8743774E+5) 2019. 2. 2. 오전 1:55:11헉 잠시 졸았네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3 내일 뵈어요~~
(셔터드르륵 -
63 렌주 (6970489E+5) 2019. 2. 2. 오전 11:22:22헉 어제 넘 일찍 자버려서 이벤트도 못했... 셔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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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1:10:01점심먹고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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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라이너주 (114382E+55) 2019. 2. 2. 오후 1:29:00흐으릿... 갱신합니다! (철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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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2:00:26갱신합니다... 아이고 근육통....;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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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나비◆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2:21:05오늘 이벤트는 시작이 조금 일찍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늦었지만 준주 전역 축하드리구!!!!!!!!!!!(팡파레) 케메주 근육통 맙소사 힘내시구888(안마안마) 저는..마트 잠시 다녀오겠습니다:3!! -
68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2:38:25준주 전역 축하드려요:>
(안마 도다다다담) 캡틴 다녀오세요!!! -
69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4:17:59끌어올립니다:> 이벤트 시작이....이르군요. 과연 가능할까.....(흠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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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렌주 (0219644E+5) 2019. 2. 2. 오후 4:22:37헉 준주 전역 축하축하드립니다!!!!!!!
캡 다녀오세요! :) 야호 이제 토요일 저녁에 시간 빈다!!! -
71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4:25:37렌주 어서와요:> 축하드려요!!!!!!(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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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렌주 (0219644E+5) 2019. 2. 2. 오후 4:29:43안녕하세요 케메주!! (같이 파닥파닥)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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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4:35:01지금 돌아왔습니다.
>>55 감사합니다, 효우카주님!
>>58 정연주님, 감사합니다!
>>67 정말로 감사합니다, 어장주님!
>>68 케이메이주님도 감사합니다!
>>70 감사합니다, 렌주님! 지금부터 토요일 저녁에 이벤트를 함께할 수 있겠군요! 축하드립니다! -
74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4:50:02늦었지만 준주 전역 축하해예요!
-
75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4:50:43준주 어서오세요:>
>>72 (파닥파닥춤(???? -
76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4:53:43>>74 감사합니다, 텐시주님!
>>75 안녕하세요, 케이메이주님! -
77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4:54:17이런 좁은 시야..... 텐시주도 어서와요:>
-
78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5:05:02케이메이주도 안녕이에요!
-
79 나비◆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5:26:13(쓰러짐
-
80 환상의 웹박수가 공개됩니다◆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5:30:38서세 머리 쓰담쓰담해도 되나요?
-익명의 신관이
[네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ㅁ!!!!!!!!!!(뭔]
//따흐흑 죄송합니다..날짜를 확인해보니 저번 주에 공개했어야했는데 웹박수 확인에 소흘했습니다.........(파사삭(머리박 -
81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5:32:59캡틴 어서와요...는 갸아악!?!!!!!!(부활(뽀담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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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5:38:16>>80 어서 오세요, 어장주님! 웹박수에 그러한 내용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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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환상의 웹박수가 공개됩니다◆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5:41:40다들 안녕!!!!:>
>>81 (부-황(뽀다다다다담) >:3!!!! -
84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5:48:52서세 머리 쓰담......... 아니 나누리 머리 쓰담하고 싶다(아무말(?????
>>83 전 캡틴에게 부황을 해드린 적이 없는데요!?:ㅁ(????? -
85 환상의 웹박수가 공개됩니다◆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5:50:18
-
86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5:51:50반응이 궁금합니다. 나누리 누님 머리 쓰다듬으면 무슨 반응일까(??????
.....어 세상에........(동공지진 -
87 ◆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5:54:01나누리는 쓰다듬으면 일단 시작은 당황합니다:> 그리고 무진장 피하기 시작하지요. 내가 뭐 애냐!! 하며 진짜 쪽팔려해요;>
자그럼..
15분까지 출첵 받겠습니다:>!!!!!!! -
88 라이너주 (5335033E+5) 2019. 2. 2. 오후 5:55:37흠믕 그러쿤요! (쓰다듬기 빌런이 등장)
-
89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5:57:42????? 아니 진짜 빨라????? 어 네 일단 체크! 라이너주 어서와요:>
헐,,,,,,,나누리 반응 신선하다,,,,,:ㅁ -
90 ◆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5:59:00라이너주 어서오세요!! 체크하시겠나용:>?
예압 좀 빨리 시작하게 됐습니다:> 체쿠체쿠되셨어요!! -
91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5:59:09오늘 엄청 빠르네요...그래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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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5:59:53효우카주 어서오세요! 체크되셨어요:>!!!
이거슨 내일 기필코 술파티를 열겠다는 카프틴의 의지입니다(아님 -
93 라이너주 (5335033E+5) 2019. 2. 2. 오후 6:00:18다들 안녕하세요! ㅊ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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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6:01:00라-너주도 체크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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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박준주 (4496709E+5) 2019. 2. 2. 오후 6:03:25체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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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6:05:19술 파팈ㅋㅋㅋㅋㅋㅋㅋㅋ캡틴의 의지가 엿보이는군요:ㅁ 다들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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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6:10:02준주 어서오세요!! 체크되셨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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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렌주 (0219644E+5) 2019. 2. 2. 오후 6:15:23체크합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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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6:15:34렌주 어서오세요! 체크 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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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6:16:51"무슨..무슨 소리야, 다..다 싫어!!"
사쿠요는 뒤로 물러나고선 두 손 아니, 손과 다른쪽의 단면으로 머리를 부여잡고 세차게 흔들었지요. 아아, 저들이 자신의 온 생각과 다짐을 무너뜨리려 합니다..어떻게 인내하였는데, 결국 어찌 결심했는데..! 그녀의 눈동자가 불안하게 흔들렸습니다. 정말로 이건 잘못된 걸까요. 자신이 잘못 생각해버린 건가요. 아니, 그건 아닐 텐데..대체 왜...!! 비명을 지르는 사쿠요를 유진은 처마 위에 쭈그려앉아 턱을 괴고 지켜보았던가요. 저리 마음이 약해서야.
"사쿠요, 너는 하나도 잘못되지 않았다고 내가 말해주었잖니. 기억나잖아? 나는 언제나 네 생각을 존중해, 반면 저런 사람들은 어찌 네 마음을 이해하겠어."
"안유..진...."
"이것 봐, 난 네 편이라니까?"
유진은 소매로부터 다시 돌을 꺼내고선 히죽 웃었습니다. 섬찟한 붉은빛을 선명하게도 빛내는 돌. 사쿠요는 시선을 빼앗긴 듯이 그 붉은 돌을 바라다보았나요. ..그리고.
"....네 말이 맞아."
그녀는 찢어진 날개를 펄럭이며 공중에 날아올랐더랍니다.
"무엇하러 이제 와서 멈춰."
"ㅡ! 잠깐!"
연하의 외침이 끝나기도 전에 사쿠요는 뒤돌아 잽싸게 날아갔습니다. 유진이 돌을 도로 숨기는 사이 사쿠요는 남은 한 손을 뻗었고 그에 따라 파도가 인간 마을에 흘러넘쳤나요. 아하, 하긴..그랬던가요. 사쿠요의 목적은 인간의 전멸이었지요? 허면 소수인 당신들보다는 어디론가 대피해버린 인간 주민을 찾는 것이 더 이득인 거겠지요. 오, 과연.
"무후 군, 적절한 지원을 부탁드리오."
"아 씨, 말 안 해도 알고 있다니까.."
하지만 나도 정확한 사람은 아니거든. 무후는 투덜대면서 소매에서 꺼낸 부적으로 여러분을 회복시켜주었지요. 어느새 서세가 연하와 아리와 함께 급히 걸어나와 인간 주민들이 대피한 장소를 찾아보겠다 하였죠. 조심하시오, 라 정려가 배웅해주던 그때, 아리는 고민하다 한 걸음 나왔지요.
"나는..당신들이랑 같이 행동하려고요. 음..솔직히, 무서워서.."
무안한 웃음을 어설프게 짓는 아리의 어깨를 정려는 가벼이 토닥거려주었지요. 이해하외다, 내 지켜주도록 하리. 서세는 그럼..요건 혹시 서세쨩이 죽어버리면 사라져버릴 불!(...) 이라며 도깨비불을 하나 정려와 아리의 곁에 두고 장난스럽게 활짝 웃었지요. 이따 봥!
"야 씨발, 그딴 감성팔이 할 시간 없거든. 닥치고 쫓아."
"어허, 이것 참 미안하게 되었구려."
"노인네가 안전불감증이야."
당신들도 서두르는 편이 좋을 겁니다. 사쿠요의 웃음소리와 함께 집이 하나 물살에 무너져내렸거든요. 그사이에 처마로부터 날아오른 유진은 당신들을 보며 삿갓아래로 웃었습니다.
"이래봬도 저 아이- 앞으로도 쓸모있을 건데. 바보들."
키득.
[홍익의 복수귀] 사쿠요 HP. 5000
[발두인] 안유진 HP. 2500
[2페이즈, 마지막 페이즈로 돌입합니다.]
[사쿠요의 공격 다이스 범위 최대최소가 높아집니다.]
[매 턴, 안유진의 [방해]가 무작위로 이루어집니다.]
[안유진의 방해는 무후로 인해 50%의 확률로 무효가 됩니다.]
[안유진의 체력과 상관없이 사쿠요의 격파가 보스전 파훼 조건입니다.]
[모두의 체력이 풀로 회복됩니다.]
//얍. 40분까지 받겠습니다>:3 -
101 일한주 (5263184E+5) 2019. 2. 2. 오후 6:27:00엌, 5000이라니
-
102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6:29:09일한주 어서오세요! 네 5000입니다>:3!! 체크하실 건가요?:3
-
103 라이너 [이벤트] (5335033E+5) 2019. 2. 2. 오후 6:30:54거친 파도에 인간의 마을이 잠겨간다. 막지 않는다면 이 이상의 학살이 일어나겠지. 만약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사쿠요가 자신이 벌인 일을 바라본다면 어떠한 기분일까.
"간다."
라이너는 거둬져가는 죽음에 온몸이 치유됨을 느꼈다. 상태는 만전이다. 다시 한번 그 기술을 사용하자. 날개를 펄럭이며 라이너는 날아오른다. 사쿠요를 막아야겠지. 다음은 안유진이다. 라이너는 안유진을 흘깃 노려보고는 사쿠요를 향해 떨어져내렸다.
HP 750
사쿠요를 향해 [메테오 호크]
확정 데미지 200. -
104 렌 (0219644E+5) 2019. 2. 2. 오후 6:33:08"아니에요, 마음을 이해한다는 건 그런 게 아니야..."
그는 고개를 젓는다. 손목이 잘린 사쿠요를 보는 것은 정말이지 안쓰러웠다. 그렇지만, 지금 이 아가씨를 물리치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들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는, 나비 요수에게 달려들며 중얼거린다.
"지원군을 요청하겠어요. 이대로는 힘들어요."
.dice 70 150. = 124
>>지원군을 요청하며 사쿠요를 공격합니다. -
105 케이메이 (2954543E+6) 2019. 2. 2. 오후 6:35:10음 그래, 그러니까 무슨 생각인지 보이겠지. 케이메이는 나즉하게 한숨을 길게 내뱉은 뒤에 능청스러운 웃음과 행동거지를 씹어삼키듯 없애버렸던가. 아무렴 그래. 깊게 생각하는 것만큼 시간이 늦어지는 것이니 주변의 목소리와 기척에 귀를 기울이듯 고개를 기울이는 것도 잠시였다. 그는 눈가를 가린 천을 손바닥으로 꾹 누르며 혼잣말을 내뱉었다.
"참 우스워. 인간도, 요괴도 말이야."
사교성이 있다고 한들 그것이 정에 연연한다는 소리는 아니렸다. 음 그래. 그는 친절하고 다정하나 썩 다정한 성품은 아니였지. 이미 해악을 끼치고 있기에 케이메이는 사사로이 휘둘리는 모양새를 보이지 않았다. 물 비린내와 쇠 비린내가 섞여서 절로 미간이 찌푸려지던가.
그는 카타나를 늘어트린 채 손을 움직여 물화살을 사쿠요를 향해 날린다.
.dice 70 150. = 76
hp.800 -
106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6:35:31저런, 갑자기 생긴 일로 묘사할 시간이 부족하네요. 어장주님,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제한 시간을 넘겨 답글을 올려도 괜찮겠습니까?
-
107 효우카 (2224497E+5) 2019. 2. 2. 오후 6:35:44정말이지... 짜증나는 하루네... 인간과 요괴의 관계니 뭐니.
사쿠요가 붉은 돌을 보고 찢어진 날개로 날아오르고 방금 전보다 더욱 미친듯이 웃어대는 것을 본 효우카는 눈살을 찌푸린다.
그 웃음소리와 함께 집이 물살에 무너지는 것을 본 효우카는 창을 꽉 쥐며 다른 이들에게 말한다.
"저는 나비 요수를 계속해서 공격하겠습니다. 이대로 두다간 인간 마을이 남아나질 않겠군요 그리고-"
효우카는 삿갓 아래로 조소하는 유진을 바라보며 으르렁거리는 듯이 낮은 목소리로 말한다.
"그렇게 뒤에서 웃을 수 있는 것도 지금 뿐 일거다. 너도 곧 혼내주마."
그 말을 한 효우카는 있는 힘껏 창을 사쿠요의 날개를 향해 던졌다.
사쿠요를 향해서 공격 .dice 170 250. = 214
hp:750 -
108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6:36:10음..넵! 괜찮습니다:> 저도 쓰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에:>
-
109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6:36:26>>108 감사합니다, 어장주님! 최대한 빨리 쓰도록 하겠습니다.
-
110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6:36:34마법의 지원군 나가십니다~~~!!
.dice 1 4. = 4 -
111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6:36:42(영혼이 나간 케메주임)(모르겠다 다이스 범위 확산이나 시키자)
다이스 범위 +50 하심 됩니다. 다들;> -
112 렌주 (0219644E+5) 2019. 2. 2. 오후 6:37:37마법의 지원군ㅋㅋㅋ큐ㅠㅠㅠㅠ
저어는 할 수 있는 게 이것뿐이야... -
113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6:39:34....ㅋ...렌주 같이 울까요.....??????;ㅁ;
-
114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6:43:08(머리쾅) 이번 턴은 다이스만 굴릴 게예요..
.dice 70 150. = 121 -
115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6:44:08텐시주 어서오세요! 앞으로는 미리 체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16 렌주 (0219644E+5) 2019. 2. 2. 오후 6:44:32웁시다... 흑흑흑흑흑... (삐-명)
텐시주 반가워요예요... -
117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6:45:39텐시주 어서와요:>
>>116 흑...흑흑흑흑......;ㅁ;(같이 삐명) -
118 렌주 (0219644E+5) 2019. 2. 2. 오후 6:49:03>>117 (삐명으로 합창...) 시간을 내서 퀘스트를 진행했어야지 과거의 렌주야... (흡... 흡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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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6:52:57퀘스트를 진행했는데 가지고 있는건 아이템 뿐인거 실화니 케메주야....;ㅁ; 아앗 앗...렌주 바쁘셨으니까요....(보듬보듬)(오열...)
-
120 일한주 (5263184E+5) 2019. 2. 2. 오후 6:54:23저는 외출중이라.. 흑흑.
-
121 렌주 (0219644E+5) 2019. 2. 2. 오후 6:56:02앗아아 일한쥬... (쓰담쓰담)
아이템 좋지요... 아이템... 88 (보듬받기) (같이 오열) 이제 덜 바쁘니 세이프...? -
122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6:57:23효우카가 가지고 있는 생사의 벚나무는 어디다 쓸까요? 지팡이라도 만드나?
-
123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6:57:56일한주 힘내세요.....;<
그그렇습니다..이제 덜 바쁘시니 퀘스트 하시면 되는거에요 렌주....;ㅁ; -
124 렌주 (0219644E+5) 2019. 2. 2. 오후 6:59:15지팡지팡... :3
꿰스또! 이제 스레에 달라붙어있고 싶다... -
125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7:01:516분까지 기다리고 준주의 레스가 올라오지 않으면 바로 진행레스를 올리고 공격은 그 턴에 적용하겠습니다:>
-
126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7:02:30들려오는 각양각색의 목소리에, 나비 요수- 사쿠요는 물러난다. 한 손과 함께 다른 팔을 올려들어서 머리를 흔든다. 쥐어잡는다.
그 순간, 나는 깨닫는다. 적어도, 사쿠요라고 하는 저 요괴는- 인간과 요괴가 함께 웃어갈 수 있는 나날에 미련이 있는 것일까?
그녀의 눈동자가 흔들린다. 그것은, 어쩌면 인간 마을에서 스스로가 저지른 행동에 대한 고뇌인가? 스스로가 믿는 바에 따라서
행동한 것에 대한 죄책감인가? 그 장면은- 적어도, 나라고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마음 속으로 더더욱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괴로운 듯이 신음을 내뱉는 사쿠요를 지켜보던 안유진- 그녀는 턱을 괸다. 처마 위에 쭈그려앉은 채, 그녀는 아까 전과 같이
하늘빛 머리카락의 요수를 향해 부추긴다. 그녀가 하나도 잘못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쪽이 어떻게 마음을 이해하겠냐고 한다.
사쿠요가 그녀를 바라본다. 안유진은 다시 한 번, 그 수상한 마법의 적석(赤石)을 꺼내든다. 마치 정신이 팔린 듯이 그것을
향해 사쿠요의 시선은 고정된다. 그리고, 이윽고- 그녀는 처참할 정도로 찢어졌던 날개를 핀다. 허공을 향해 몸을 옮긴다.
이제 와서 무엇을 멈추느냐고 하면서. 나는 이를 악 문다. 연하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린다. 허나, 그것은 아마도 닿지 않았겠지.
붉은 돌이 다시 한 번 안유진의 소매 속으로 들어가는 동시에, 거센 파도는 소용돌이치며 인간 마을을 향해 뻗아나간다.
-그래, 사쿠요가 본래 목표로 하던 바를 이루기 위해서. 나는 이를 악문다. 저러한 파도를 이 순간에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의 역량이 닿지가 않는다. 도정려의 부탁에 무후가 이 쪽의 상처를 회복하는 것이 느껴진다. 그것은 천만다행이였지.
서세가 연하와 아리를 데리고 대피한 주민들에게 향하는 것이 들렸다. 그리고, 이 순간- 나는 롱소드의 손잡이를 꽉 쥔다.
삿갓 아래로 비웃는 듯한 웃음을 흘리는 안유진은, 지금 이 순간만은 무시할 수 밖에 없었다. 나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한다.
파도를 움직이고 있는 나비 요수- 사쿠요, 그녀를 향해서. 롱소드의 칼날에 머무르고 있는 것은 처음에는 다홍빛의 화염이였지.
그것은 이윽고- 다시 한 번 격렬한 염화(炎火)로 기세를 키운다. 불타오르고, 일렁이는 그 불꽃은 결코 그 크기가 줄지 않는다.
「멈추지 않는다. -그것이, 당신의 선택입니까?」
나는 환상향에서- 아니, 나의 인생에서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일을 시도한다. 어째서 그 순간, 내가 그렇게 했는 지는 설명할 수 없었다.
그것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떠한 감각이 나에게 조언을 하는 듯한 순간이였다. 끊임 없이 타오르던 검의 불꽃은, 마침내 불똥을 튕긴다.
「사쿠요, 저도 하나의 결정을 했습니다.」
그 힘에 의존하여, 검은 위로 향해 거세게 움직인다. 나는 그 기세에 몸을 맞긴다. 사쿠요가 머무르고 있는 공중을 향하여, 나는 도약한다.
파도를 향해 집중하고 있는 나비 요수를 향해, 흔들림 없이 집중한다. 그녀가 머무르고 있는 위치에 바로 근접할 때까지, 시선을 피하지 않는다.
「-저의 친구 앞에서, 저는 이 곳에서 더 이상 누군가가 슬퍼하지 않도록 당신을 막겠노라고 했습니다.」
그랬다. 나의 과분한 친구- 연하의 앞에서, 나는 그렇겠다고 말했다. 안유진이 막 인간 마을 안으로 사라졌을 때, 나는 그녀의 앞에서 그리 말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그 약속을 지킬 생각이다. 도망칠 생각은 없었다. 말을 주워담을 생각 따위는 없었다. -그저 나아갈 뿐이였다.
「커다란 힘에는 커다란 책임이 따르는 법이지요. -또한, 행동에는 그에 따른 책임도.」
그렇다. 붉은 돌의 힘은 어쩌면 사쿠요의 사고를 흐리게 하는 어떠한 힘을 감추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이것은 알맞지 않을 지도 모르지.
허나, 지금 이 순간. 사쿠요가 스스로가 판단하고, 스스로가 결정한 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나는 그녀에게 반드시 전해줘야 할 말이 있었다.
「-사쿠요. 저는 그렇기에 이 자리에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허공에 잠시 떠 있는 순간. 그 순간만으로도 충분하다. 다홍빛의 염화(炎火)는 꺾인다. 소용돌이친다. 휘몰아친다. 터진다.
롱소드의 칼날에 머무른 불길은 이 순간, 겁화(劫火)로 거듭난다. 그것은, 틀림 없이 저승의 죄인들을 심판하는 불길이였다.
「-당신의 그 행동이, 당신을 어떠한 곳에 가까워지게 했는 지를.」
다홍빛 겁화(劫火)는 번뜩인다. 허공에서 머무르고 있는 나비 요수를 향해- 결정을 내렸다고 하는 그녀를 향해 번뜩인다.
『HP : 700』
『지옥의 겁화』 - 『확정 데미지 700』 -
127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7:02:54>>120 아앗..일한주우우888888(꼬옥토닥
퀘스트는 텀이 있어도 괜찮고 킵도 괜찮으니 많이 츄라이츄라이해주세요~~!!;> 참. 케메주와 준주의 우선권 제한도 풀렸습니다. -
128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7:03:00>>125 이런, 제가 욕심이 많아서 진행을 늦추고 말았군요. 어장주님과 다른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
129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7:03:24맙소..사.......
준주 장문력 리스펙요....어떻게 그 짧은 시간에............(동공날아감 -
130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7:03:31>>127 퀘스트 제한이 풀리게 된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120 앗, 안일한주님께서는 외출 중이시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힘내세요. -
131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7:03:58>>128 아뇨아뇨 괜찮습니다!:3 마음쓰지 말아주세요:>(꼬옥포담포담
진행레스 들고 오겠습니다~~ -
132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7:04:09>>129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꼭 묘사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시간을 더욱 지체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133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7:04:12>>127 음........나중에 퀘스트하겠습니다. :>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캡틴.
-
134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7:07:45"유감이네, 그런 위선적인 말들은 모두 소용없어서..!"
급히 준의 불꽃을 피해낸 사쿠요는 날개를 퍼덕이며 다른 공격들까지 빠르게 피했지요. 라이너의 떨어지는 공격에는 조금 스치는가 싶더니, 이를 악물면서 날아갔더랍니다. 남은 한 손의 손짓에 따라 파도들이 몰아쳤으며, 그것의 방향은 어느 순간 당신들에게도 향했답니다. 그리고 그 순간 파도는 횡으로 갈라졌습니다. 새하얀 단발의 백랑텐구는 땅에 가뿐히 착지하며 칼을 빙그르 돌려 수납했지요.
"시로 아야네, 지원 왔습니다."
그녀는 렌과 효우카에게 가벼이 묵례하였습니다. 정려가 협조에 감사드리외다, 라 하는 동안에 무후는 아 젠장, 망할 텐구놈들이 넷이나 됐어..라며 욕을 뇌까렸던가요. 케이메이의 중얼거림에 별안간 현무가 담담히 신탁을 내렸습니다. 누구나 생각은 다르렷지, 라 지나가는 듯한 말투였지요.
"이런, 배짱 하나 대단하네에? 역시 백랑텐구라 할지..뭐라고 할지..."
후훗. 유진은 나직이 웃으며 단도를 당신들이 가는 곳 어딘가에 휙 던졌지요. 씨발. 무후가 재빨리 부적을 던져 결계를 펼쳤습니다.
.dice 300 500. = 495 - 초반의 파도
방해 - .dice 1 3. = 2
.dice 1 2. = 2 - 1일 시 무효
(확정된 방해는 다음 턴에 적용됩니다.)
정려 - .dice 300 500. = 483
레이스케 - .dice 400 600. = 478
아야네 - .dice 450 650. = 600
(타깃 - 사쿠요)
사쿠요 - HP. 3689
안유진 - HP. 2500
//대박 다이스식 뭐 이리 많아>:ㅁ(동공지진
30분까지! -
135 렌주 (0219644E+5) 2019. 2. 2. 오후 7:07:48(장문력에 산화된다...)
-
136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7:08:08아하이고 무후탓아.........
-
137 렌주 (0219644E+5) 2019. 2. 2. 오후 7:09:31텐구놈들이 넷이낰ㅋㅋㅋㅋㅋ
-
138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7:09:40저 방해는 뎀값이 아닙니다 여러분 유의해주세요:>!!!
-
139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7:14:03>>137
정려: 어허, 협조 받는 입장이 돼서 그런 말 하면 쓰나. 떽.
무후: 아 시끄럽거든 노인아. 텐구 셋 이상 모이면 그릇 깨진다는 말 못 들었냐?
정려: 뭔 개소리요. -
140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7:14:22>>115 8888.. 네..
-
141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7:14:39다들 안녕이에요.
-
142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7:15:08>>140 감사합니다:>!!(꼬옥보듬
-
143 렌 (0219644E+5) 2019. 2. 2. 오후 7:16:09"아앗, 시로 씨! 와주셔서 감사해요! 하마터면 아무것도 못 하고 죽을 뻔... 아니, 죽기까진 아닌가? 여튼, 그랬어요!"
파도에 휩쓸렸다 겨우 정신을 차린 그가 말한다. 그리고 열심히 단도를 꺼내들고는, 다시 한 번 사쿠요에게 날아가는 것이었다.
.dice 70 150. = 149 -
144 렌주 (0219644E+5) 2019. 2. 2. 오후 7:17:02>>139 아이고 무후탓아!!! (????) 텐구가 두 배!
-
145 케이메이 (2954543E+6) 2019. 2. 2. 오후 7:17:45갑작스레 말하시면 당황스럽습니다. 케이메이는 주변이 소란스러운 와중에도 똑똑히 들려오는 현무의 신탁에 탄식하듯 숨을 내뱉으며 생각했다. 갑작스러운 현무의 신탁에 놀람을 표하진 않았지만 그는 지금으로선 그것마저 반가울 따름이었다.
머리가 비워져야지. 케이메이는 여러 기척 가운데에서도 사쿠요의 기척을 찾아 물 소용돌이를 만들어 사쿠요를 공격한다.
"위선이 싫다면 어쩌겠어. 죽어야지. 나는 듣는 귀를 막아버린 녀석과 대화하는 건 사양이야."
.dice 70 150. = 132
hp.305 -
146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7:18:30어허 무후 탓이다......
-
147 박준 (8753682E+5) 2019. 2. 2. 오후 7:19:11「위선이라 할 지라도, 악보다는 나으니까요.」
사쿠요로부터 들려오는 대답이란 위선적이라는 것이였다. 나는 그러한가? 나 스스로가 나 자신을 평가하는 것보다도 부정확한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러나, 한 가지만은 알고 있었다. 그녀가 그 결단을 꺾을 생각이 없다고 한다면, 나도 역시 나의 결단을 꺾을 생각은 없었다. 그것은, 충돌할 테지.
그녀가 휘저은 한 손에 의해, 파도가 다시 크기를 키운다. 거대한 그림자를 드리우는 그 물의 폭력은 이윽고, 이 쪽을 집어삼키기 위해 들이닥친다.
-그 순간이였다. 마치 저항조차 못 하는 듯이, 파도는 흩어진다. 그 뒤에서는, 또 다른 백랑 텐구가 카타나를 빙그르르 돌리며, 칼집에 집어넣는다.
「......!」
그것이 요기를 통해서 이루어낸 것일 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생각했다. -파도를 단번에 베어낼 정도의 검의 달인. 그것이 바로 그녀일 지도 몰랐다.
환상향이란 정말로 가상의 이야기에서 나올 법한 이야기가 실제로 펼쳐지는 곳일 지도 모른다고, 나는 잠시 동안 감탄을 담으며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시로 아야네라고 스스로의 이름을 말하며, 이변의 해결에 협력하러 왔다고 말한다. 무후의 말을 듣고, 확실히 어느 정도는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다.
지금 이 자리에, 텐구가 네 명이나 모였다는 것은 꽤나 보기 힘든 광경이였을 지도 모르지. 안유진은 배짱이 두둑하다고 말하면서, 단도를 어딘가에 던진다.
욕을 내뱉으며, 무후가 결계를 펼치지만 상황이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그 순간, 나는 다시 한 번 땅에 착지하는 것을 느낀다. 방금 전의 공격은 닿지 않았다.
-그러나, 롱소드의 특기란 공방을 이어가는 인파이팅에 있지. 다시 한 번 도약한다. 다홍빛의 불길을 품은 롱소드의 칼날은, 사쿠요의 찢겨진 날개를 향해 번뜩인다.
『HP : 205』
.dice 70 150. = 145 -
148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7:20:03>>134 무후의 방어 실패 무엇...? 역시 『이게 다 무후 탓이다』는 불멸의 밈입니까!
-
149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7:20:50그나저나 방해 2번이라..2번이라.......흠...
여러분 미안해요.....':>..... -
150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7:21:05>>149 오, 이런... 무언가 심상치 않은 느낌이 드네요.
-
151 라이너 [이벤트] (5335033E+5) 2019. 2. 2. 오후 7:22:22"이건 좀 위험하겠구만."
라이너는 갈라져 쏟아지는 파도를 꿰뚫을 기세로 무수한 깃털을 쏟아냈다. 잿빛을 무시한채 덮쳐오는 푸른빛이 라이너를 뒤덮는다. 라이너는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양팔을 교차했다.
HP 255
사쿠요를 향해 공격 .dice 120 200. = 152 -
152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7:23:32야호......!!!(동공지진
-
153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7:24:38미쳤네.
여러분 이거 보실래요....?
1550 -
154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7:25:33>>153 오, 이변해결사들이 꽂은 데미지인가요?
-
155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7:25:40라이너 패시브를 왜 자꾸 까먹지(머리깸
1530입니다':>
후후후후후후....사쿠요 잘 가라^ㅁ^
유진: 네 빵빵하던 체력 다 어디 갔어?
사쿠요: (파들 -
156 라이너주 (5335033E+5) 2019. 2. 2. 오후 7:26:48그리고 방해 2번이 데미지 무효인거죠? 다 안답니다. (※아닙니다)
-
157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7:26:51>>155 평형연은이 이변해결사들을 모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수의 폭력으로 극딜을 꽂을 사병들을 모집하기 위해서... 아니, 당신 누구야!
-
158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7:26:58지원군까진 못 계산했군여 호호호호..
좋습니다. 앞으론 기본 3만은 넘기지요.(찡긋 -
159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7:27:37>>158 아무렇지도 않게 HP를 뻥튀기시키는 것입니까? 오우야... 무후의 도움이 없고서야 이변해결사들이 터지겠는 데요.
-
160 텐시 (6555214E+5) 2019. 2. 2. 오후 7:27:56"그렇다면 죽여도 상관없다는 거네."
위선적인 말은 통하지 않는다는 사쿠요의 말에 텐시는 그럼 죽여도 상관없다는 건가라고 대답한다. 텐시는 하늘을 날고 있는 사쿠요를 공격하기 위해 얼마 남지 않은 체력으로 몸을 붙잡고평범한 지팡이를 들어 사쿠요에게 휘둘러본다.
.dice 70 150. = 93 -
161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7:28:14>>156 고건 아닙니다;>
>>157 연은이의 빅피쳐입니다>:3(실상-캡의 뎀 예상 실패 -
162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7:28:353만은 참아주세요 캡틴.... 왠지 모르게 방해 가 데미지 무효면.......엄.....
-
163 라이너주 (5335033E+5) 2019. 2. 2. 오후 7:28:49
-
164 일한주 (5263184E+5) 2019. 2. 2. 오후 7:29:05아아앍, 오랜만의 먼 외출이라 기뻐하며 중고서점에 들렀는데 잔고부족이네요.
아아앍. -
165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7:29:07>>163 라이너주님의 적절한 짤방이 또-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6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7:29:32>>!64 잔고 부족이라니... 앗... 아아... 힘내세요. (눈물)
-
167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7:29:56>>164 (주륵)(토닥토닥)
-
168 라이너주 (5335033E+5) 2019. 2. 2. 오후 7:30:19>>164 아아앗 8ㅁ8
-
169 효우카 (2224497E+5) 2019. 2. 2. 오후 7:30:35창을 날리고 몰려오는 파도에 대비를 하기 위해 방패를 들고 있자 파도가 곧 반으로 갈라지고 익숙한 인영이 보인다.
"아야네! 잘 왔습니다! 얼른 눈 앞의 나비를 처리하고 저 짜증나는 것까지 잡죠."
효우카는 아야네를 반기면서 유진의 빈정거림에 대꾸한다.
"산의 경비를 설 때도 너같이 짜증나는 녀석은 손에 꼽았지. 그렇게 자신있다면 내려와보는 건 어떠냐?"
'지금 상황에 정말 내려오는 것은 반기지 않지만'
유진이 단검을 던지는 것을 보며 "또 무슨 꿍꿍이를...!" 이라며 속으로 귀찮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다시 사쿠요를 향해서 창을 던지기를 반복한다.
.diec 170 250. -
170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7:30:47일한주 힘내세요....(아련)
모르겠다.... 전멸기만 아니면 됩니다...... -
171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7:31:12앗 다이스가 .dice 170 250. = 187
-
172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7:31:41잔고 부족... 너무 끔찍한 단어..
-
173 렌주 (0219644E+5) 2019. 2. 2. 오후 7:38:02잔고 부족... (쓰담쓰담)
과연 방해 2번은 무엇일지! :3 -
174 정연주 (2757706E+5) 2019. 2. 2. 오후 7:58:42헉 이벤트 시작됐네요
근데 제가 지금 레스를 쓸 수가 없는 상황이라;;ㅠㅠ
일단 정주행부터 하고올게요 ㅠㅜ 안녕하세요~~ -
175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7:59:07어서와요 정연주:>
-
176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7:59:17>>174 어서 오세요, 정연주님! 저런, 정주행을 끝나시고 무사히 참여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77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7:59:25정연주 어소서!
-
178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8:00:43정연주 어서와예요!
-
179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8:01:10정연주 어서와요!
-
180 인스머스주 (9819665E+5) 2019. 2. 2. 오후 8:08:42이벤트가 벌써...!!! 일단 정주행다녀오겠습니다!!!
-
181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8:09:32>>180 어서 오세요, 인스머스주님! 정주행을 끝나시고, 무사히 참여하실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
182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8:09:54인스머스주 어서와요:>
-
183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8:10:56인스머스주 어소서!
-
184 정연주 (2757706E+5) 2019. 2. 2. 오후 8:12:02단문이라도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휴대폰 오래 잡고 있기 눈치가 쪼끔보여서ㅠㅠ
일단 상황 파악했습니다 진짜 전멸기면 부적 나갈게요(호달달 -
185 정연주 (2757706E+5) 2019. 2. 2. 오후 8:13:10인스머스주 어서오세요!
-
186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8:13:35>>184 저런, 제대로 참여하시기가 힘든 상황이시군요. 진짜 전멸기라면 무시무시한 상황이네요. (흰 눈)
바쁘신 와중에도 『별의 신통력』을 활용하실 생각을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
187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8:15:25하 미친. 무후는 입안으로 중얼거렸습니다. 결계가 한 발 늦었거든요. 유진의 단도는 그대로 폭발하였고 한 순간 알 수 없는 푸른빛이 당신들을 뒤덮었습니다. ..조금 지치는군요.
[현 체력이 반절납니다. 소수가 될 시 소수 첫째자리에서 반올림.]
음, 현무는 침묵하고 당금은 조금 놀란 눈치려나요.
"이런이런, 죽는다, 죽인다..말들 참 살벌하네에. 아직 쓸모있는 녀석인데 그건 좀. 그나저나 거기 긴머리 백랑텐구..흠, 이름을 부를까아..효우카 너 말이지, 오만도 하늘을 찔렀어. 입을 닫는 것이 어떠니?"
"성찰은 하자, 씹새끼야. 지금 여기서 가장 자기 주제 모르는 건 너야."
"가관이로군요. 텐구를 향한 모욕은 용서치 못합니다."
무후는 유진을 보며 이를 갈았고 레이스케까지 합세해서 유진을 욕하는 사이 아야네는 렌의 설명에 전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만..이라 혼란스러워하며 대답하다가 효우카의 말에는 "죄송합니다. 저는 보초라는 일 중에 찾아온 것인지라, 이만 가겠습니다"라 미안한 듯이 고개를 숙이고선 지붕 위로 뛰어올라 사라졌지요. 안녕히 가십시오! 라며 레이스케가 인사성 밝게 배웅하였나요.
"얘들아, 조심하는 편이 좋을걸."
날아가며 유진은 단도를 또 하나 던지는 동시 웃으며 사쿠요쪽을 가리켰습니다. 파도는 끊이지 않거든.
.dice 300 500. = 380
방해 - .dice 1 3. = 1
.dice 1 2. = 2 - 1일 시 무효
정려 - .dice 300 500. = 312
레이스케 - .dice 400 600. = 493
사쿠요 - HP. 1250
안유진 - HP. 2500
//음믐....
.....:ㅁ -
188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8:15:35다들 어서와예요!
-
189 일한주 (7327499E+5) 2019. 2. 2. 오후 8:16:40드디어 집에 도착했습니다!
-
190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8:16:45다들 어서오세요!! 아앗 정연주 정주행 수고하셨구 인스머스주는 다녀오세요!! 정연주우..888(꼬옥토닥
아무튼 여러분 음......
데플면제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
191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8:16:45HP 1/2화 실화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2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8:18:46면제권 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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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8:19:58어장주님, 『스키마의 보석』에 대해서 궁금한 바가 있습니다. 『본인 한정 다가오는 턴의 공격 방어.』라는 설명이 있었지요.
다가오는 턴의 의미란 다음 턴의 공격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
194 정연주 (5116585E+6) 2019. 2. 2. 오후 8:21:12아니 무후 근무태만아닙니까?
네? 다갓이요?
선처하겠습니다 -
195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8:21:2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줄 알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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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8: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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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8:23:20면제권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사쿠요 체력이 천대지만 유진의 방해가 상상이상으로 거대하네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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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8:23:40>>193 넵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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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8:23:57지금 느낀 것이지만, 방해가 진짜 치명적으로 작용할 때가 있군요. 앞으로는 방해되는 인물부터 해치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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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8:23:59유진을 한명이나 두명이 좀 견제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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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8:24:10여러분 외칩시다
무후탓~~~~~~~~~~~~~~~~~!!!!(뭔 -
202 일한주 (7327499E+5) 2019. 2. 2. 오후 8: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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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8:24:43>>201 『이게 다 무후 탓이다.』 오, 제가 가장 먼저 시작했지만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구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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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8:25:09(이렇게 말해도 망충한 케메주일 뿐이다)
다수결에 따르겠습니다. -
205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8:25:25무후, 어째서 힐하는 것을 멈췄지? 똑바로 서라, 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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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정연주 (5116585E+6) 2019. 2. 2. 오후 8:25:27사쿠요 체력이 450정도 남았으니까 이번 턴에 처리할 수 있으면 그쪽이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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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8:25:54데플면제권을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보스전이라서 사망할 확률이 높겠네요. 저로서는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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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8:26:09이번 페이즈 무후의 힐 조건은 방해 무효 성공시로 정해놓았습니다......^ㅁ^(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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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8:26:28>>208 이게 다 무후 탓입니다. 제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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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8:26:30먼저 사쿠요를 처리하는게 낫지 싶네요. 그럼 눈 앞의 이변은 일단 멈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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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8:27:02무후탓이야아아아! (피카츄를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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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라이너 [이벤트] (4944331E+5) 2019. 2. 2. 오후 8:28:16단도의 푸른빛이 덮쳐온다. 널부러지는 몸을 파도가 휩쓸어버린다. 파도의 안에 붉은 물결이 퍼져간다. 라이너가 흐릿해진 정신을 붙잡아 간신히 눈을 뜬다. 부들거리는 손을 들어 눈앞에 보이자 엉망으로 뭉개진 붉은 덩어리가 뇌에 새겨진다.
'이게 내 손인가...'
이대로였다면 죽어버리겠지. 죽어버린다면 그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녀의 붉은 눈동자가 생각나 라이너는 고통에서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말았다. 붉은 눈동자가 붉은빛의 돌의 형상으로 변해간다. 자신을 멈추지 못한 사쿠요의 모습이 겹쳐진다. 아직은... 아직은. 그녀를 만날때가 아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품속에 담아놓은 샛노란 구슬을 집어든다. 만신창이의 손에 억지로 힘을 주어 구슬을 깨버린다. 쩍 하고 금이가는 소리가 울린다.
HP 0
[데플면제권 사용] -
213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8:29:28이변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일단 50분까지 레스 올리실 분들을 올리셔도 괜찮습니다! 진행 갑니다. -
214 인스머스주 (4206362E+5) 2019. 2. 2. 오후 8:30:32일단 대략적이지만 파악했습니다!!!(혼란)
체력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
215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8:30:46맙소사 라이너 묘사 연출 미쳤는데요..8ㅁ8(야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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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8:31:31라이너의 데플로 인한 떡밥 해금! 퉤에엣! (?)
197세~272세
여인의 죽음에 고독을 자청하나 피하지 못할 관계는 맺어지고 끊어짐이라. 결코 피할 수 없는 고통임을 자각한 라이너는 이에 상처받지 않기 위하여 스스로의 강함을 늘리기로 하였다. 육신을 단련하고 아픔을 겪을수록 차츰 강해지니 여인에게 받은 이름이 조금씩이나마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
217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8:31:58>>214 마지막으로 레스쓰셨던 인스머스의 체력에서 나누기 2 (소수가 나올 시 반올림) -> -380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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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인스머스주 (4206362E+5) 2019. 2. 2. 오후 8:32:50현재 체력이 -30인가!!! 이건 면제권을 쓸 수 밖에 없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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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8:32:56>>215 (눈가리기)
이제 비설은 다 털린거나 다름 없읍니다.... -
220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8:36:54레스 쓰기 전에.......
지금 현재 참가자를 알 수 있을까요?:> 눈치게임 갑시다!!
1~~~!!! -
221 일한주 (7327499E+5) 2019. 2. 2. 오후 8:37: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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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8:3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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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8:37:57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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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인스머스주 (4206362E+5) 2019. 2. 2. 오후 8:38:18그렇다면 3!!!
다음 진행부터 참가해도 될까요? 지금은 집에 도착하지를 않아서... -
225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8:39:17눈치게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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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8:39:24맙소사.
일한주와 라이너주에게는 무시무시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3 후후후...(아님
>>224 가능하십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
227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8: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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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박준 (8753682E+5) 2019. 2. 2. 오후 8:42:42직감한 대로였다. 실패를 암시하는 무후의 욕과 함께, 안유진의 단도는 나와 다른 사람들이 머무르고 있는 대지에 칼날을 드리운다.
폭발한다. 폭발의 중심지로부터 푸른 빛이 퍼져나가고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는다. 그 충격에, 순간적으로 휘청거릴 수 밖에 없었다.
-숨이 찬다. 겨우 손에 잡힌 롱소드의 감촉을 느끼며, 나는 그것을 직감한다. 계속되는 격전의 흐름에, 나는 슬슬 따라가기가 힘들었다.
전보다 느릿하게 움직이는 것을 실감한다. 이전이라면 아무렇지도 않게 했을 동작이, 알 수 없는 무게감이 짓누르는 듯한 감촉이 뒤따른다.
안유진의 비웃는 소리가 들린다. 무후가 그녀에게 되받치는 이야기를 한다. 그 순간에, 나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지 않았다.
-그 순간, 단도가 다시 한 번 날아든다. 나비 요수- 사쿠요가 다루는 파도가 다시 한 번 그 거대한 그림자를 이 쪽을 향하여 드리운다.
나는 그 순간, 이해했다. 저 파도를 향해, 검을 겨눌 시간이 되지 못 했다. 차가운 감촉에 휩쓸린다. 익숙하지 않은 온도에 몸이 떨린다.
시야에 흐릿한 물기가 들이닥친다. 덮쳐드는 충격에 몸의 균형이 무너진다. 거대한 바위와도 같이 짓누르는 무게감에 휩쓸려간다.
『HP : 0』
-여기에서, 끝나나? 나는 눈을 감는다. 그렇게 자문한다. 더 이상, 이 파도를 헤쳐나갈 힘은 느껴지지가 않는다. 끊임 없이 이어지는
공격에, 몸이 회복할 틈이 없다. 검에 머무르던 다홍빛의 화염은 파도의 물결에 점차 꺼져만 간다. 나의 시야는 점차 어두워져만 간다.
-그 순간, 나는 기억한다. 인간 마을의 입구에서, 약속했었다. 인간 마을의 앞에서, 나의 친구- 연하에게 반드시 지금 일어나느 일을
막겠다고 했었다. 나는 기억한다. 함박눈이 수북이 내리던 그 날 밤, 신조전. 그 때에, 나는 스스로에게 어떠한 질문을 되물었는 지를.
『칼날의 끝에 나의 생명이 걸렸을 때, 나는 어떠한 선택을 내릴까?』
망설일 필요조차 없었다. 다시 한 번 시야가 밝아진다. 차가운 물기가 들이닥침에도, 나는 결코 눈 앞의 광경을 피하지 않는다. 마주친다.
-그런 것은 이미 정했다. 다른 누군가의 참견이 아닌- 온전한 나 자신의 의지로 결정했다. 그 가시밭길을, 내가 나아가주겠다고.
『그 누구도, 더 이상 눈물을 흘리게 할까 보냐-!!』
그 순간, 재킷 안의 주머니에 있던 구슬이 빛난다. 신비한 황색의 구슬은, 어두운 물길 속에서도 그 빛을 잃지 않으며 찬란히 빛나기 시작한다.
몸에 활력이 돌아온다. 시야는 명확히 앞을 꿰뚫어본다. 롱소드의 칼날에는 다시 한 번 다홍빛의 화염이 머문다. 검이 닥쳐온 파도를 쳐낸다.
번뜩이는 다홍빛의 염화(炎火)는 물길을 베어낸다. 태워낸다. 찢어낸다. 베어낸다. 증발시킨다. 있을 리가 없던 일이 이 자리에서 실현된다.
익숙하지 않은 물기를 실감하며, 나는 다시 한 번 대지에서 일어선다. 걸어나간다. 롱소드를 다시 한 번 강하게 쥔다. -황혼의 불길은, 꺼지지 않았다.
『데플 면제권 사용』 -
229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8:4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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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케이메이 (2954543E+6) 2019. 2. 2. 오후 8:43:37폭발의 이명에 귀가 먹먹해지고 손가락 끝부터 서늘하게 식어가는 느낌. 그는 그 느낌을 잘 알고 있다. 죽음에 대한 공포, 삶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 케이메이는 흘리듯이 웃음을 내뱉었다. 기침과 함께 무언가를 뱉어내니 입안이 비리다.
이럴 줄 알았으면 네 모습을 한번이라도 볼 것을. 제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가 퍽 그리워졌던가. 안돼. 이대로는 죽을 수 없다고 생각했지. 그래.
그는 하카마의 품을 더듬고 한번 만졌던 샛노란 구슬을 바닥으로 떨어트렸다. 구슬이 구르는 소리가 먹먹한 그의 귀에 흐리게 울려퍼졌고 그는 카타나의 손잡이를 꽉 쥐고 구슬을 향해 칼날을 내리쳤다. 캉!!! 단단한 것과 단단한 것이 부딪히며 그의 손목을,머깨를 뻐근하게 만드는 진동이 느껴졌으나 그는 히죽하니 웃었다. 용서하세요. 아직은, 아직은 당신들을 볼 때가 아닙니다. 살고자 하는 욕구는 사람으로서는 당연하지 않나요? 아직은 남겨둔 것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두고 어찌 눈을 감을까요.
'인간이 해결할 일이 아닌 듯합니다. 현무님. 도움을 바라는 건 이기적입니까?'
[데플 면제권 사용] -
231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8:44:27어머......못했는데 이미 걸리신 분이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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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8:4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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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일한 (7327499E+5) 2019. 2. 2. 오후 8:45:12죽는다. 죽는다. 죽는다!! 몸이 아파! 출혈이심해. 아니, 몸 어딘가가 느껴지지 않아! 피, 더럽다. 생각보다 피는 빨갛지가 않다. 부족해!
아, 미치겠네. 좀 살려고 왔더니 이젠 죽을라고 하네. 아니, 한번 죽었네? 샛노란 구슬이 보이지 않는다. 젠장, 젠장... 왜? 좀 편하게 살고싶은데 왜? 나더러 어쩌라는거야? 할거 하면서. 적당히 게으르고 적당히 발버둥치면서 살면 안돼는거야?
"죽인다!!!!"
살았다. 부셔진 것 같은 몸은 아직 움직인다. 죽었다 살았다! 덕분에 죽는다는게 어떤 기분인지 잘 알게되었다.
날 죽였어. 날 죽였어! 살인을 한 가해자는 아직 남은 시체가 복수해주마! 되갚아준다. 죽인다!!
[데플 면제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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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8:45:46>>233 역시, 안일한으로서는 죽을 뻔한 충격이 클 수 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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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8:47:05>>233 가장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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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히메주 (282895E+58) 2019. 2. 2. 오후 8:47:14(지옥의 숙취에서 기어온 히메주다)
무슨..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겁니까...? -
237 일한 (7327499E+5) 2019. 2. 2. 오후 8:47:32그보다 벌칙은 무슨벌칙이 기다리고있는걸까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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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8:48:11어.... 그러니까 데플 면제권 쓰는 상황이요???????(뭔) 히메주 어서오시구 아니....숙취.....:ㅁ 아이고.....(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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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8:48:14>>236 히메주 어소서!
케이메이 포함 모두가 한 번 죽어버린 상황입니다...
>>230 -
240 텐시 (6555214E+5) 2019. 2. 2. 오후 8:48:30유진의 단도가 폭발하고, 사쿠요의 파도가 덮쳐오자 텐시는 그만 죽고 말았다. 하지만 텐시는 아직 정신이 남아있었다. 잠시나마 남아 있는 정신으로 텐시는 대답한다.
"당금님, 미안해요. 여기까지인 거 같아요.."
텐시는 당금님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자신이 곧 죽을 거라는 생각에 텐시는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여기서 죽으면 텐시의 가족뿐만 아니라 당금님에게까지 실망시킨다. 포기하려고 했던 텐시는 환청일까? 포기하지 말라는 소리가 들려온다.
"이대로 죽을 수는 없습니다. 텐시, 당신이 죽으면 저 요수는 인간들을 죽일 거잖습니까? 하지만 저 요수가 그런 짓을 하게 가만둘 수는 없습니다. 가십시오, 저 요수를 쓰러뜨리러."
포기하지 말라는 목소리를 들은? 텐시는 "아직 죽을 수는 없어."라고 말하며 주머니 안에 든 노란색 구슬을 집어 들며 깨려고 한다. 노란색 구슬은 금이 가기 시작하고 텐시는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다. 그래, 여기서 죽을 수는 없지.
[데플 면제권 사용] -
241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8:49:05흔하게 케메가 현무님에게 징징거리는 장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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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8:49:12>>236 어서 오세요, 히메주님! 지금 무후의 가드 실패로 모두가 한 번씩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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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히메주 (282895E+58) 2019. 2. 2. 오후 8:49:41ㅇ안녕하세요....와 죽겠다 안취한것 같더니 숙취는 끔찍하게 오네 와...
아니...면제권을 쓸 정도로 무시무시한 상황이라고요..? 언니도...? (동공떨림) -
244 효우카 (2224497E+5) 2019. 2. 2. 오후 8:49:50계속해서 몰려오는 파도에 방패로 막던 효우카는 결국 파도에 휩쓸려버린다. 파도의 안에서 효우카는 몸에서 힘이 점점 빠지는 것을 느낀다. 그와 동시에 눈도 점점 감겨온다.
'이번 일은 너무 힘들어... 억지를 부려서라도 이번 일은 거절해야 했어...'
산의 경비를 서는 동안 봐왔던 일상의 풍경들이 눈 앞에서 아른거린다. 구천의 폭포, 명계의 벚나무들, 하늘 위에서 바라 본 인간 마을... 이대로 가만히 눈을 감고 있다면 명계에서 본 아름다운 벚나무를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
'산에서 느긋하게 경계나 서는 것이 좋았는데... 그래도 산의 파수꾼이 겨우 이런 일로 쓰러지는 건 아니지- 무엇보다-'
아직 못본 것이 너무 많단말야.
효우카는 서세가 준 구슬을 손에 쥔 채로 눈을 뜬다. 여전히 파도에 휩쓸려 가는 중이지만 있는 힘껏 몸부림친다. 그렇게 파도 끝까지 밀려나갔을까. 효우카는 만신창이의 모습으로 걸어나온다. 머리를 묶었던 끈도 풀리고 소매를 묶었던 끈도 잃어버린 채로 너덜너덜한 효우카는 휘청거리며 앞으로 걸어나간다.
"야...얼굴도 가리고 뒤에서 단도만 던지는 주제에... 나불대지말고 적당히 깝쳐..."
만신창이의 몸으로 걸어나가며 떨어진 창을 주워 지팡이 삼아 걸어간다.
"산의 파수꾼이 이 정도로 쓰러질 것 같냐!"
[데플 면제권 사용] -
245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8:51:32아이고 다들 멋지다!!!!(케메 빼고) 멋지다!!!!!!(야광봉)
히메주 무리하지 마세요....;ㅁ; 괜찮습니다..내일 미니 이벤트로 술게임이 있워오...(소근) -
246 인스머스주 (4206362E+5) 2019. 2. 2. 오후 8:53:39히메주 어서오세요!!!
방어실패로 데플면제권을 쓰게된 상황입니다... -
247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8:55:35히메주, 어서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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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8:57:38지금 생각하지만, 한 번 죽음의 순간이 닥쳐왔어도 함께 그것을 헤쳐나간 이변해결사들 간에 유대감이 꽤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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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9:01:17situplay>1547900159>1001. 과거의 저에게 한 마디는 해볼 수 있겠군요. 신의 한 수였네요.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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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정연주 (7432891E+5) 2019. 2. 2. 오후 9:01:40다음 턴부터 참여 가능할까요? 길게 쓰지는 못할 것같지만....:<..
데플 면제권 쓴 걸로 하겠습니다:3... -
251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9:03:02데플 소원이 없었다면 지금쯤 효우카는 명계 투어하고 있었겠네요!(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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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9:03:28암흑이로지요. 눈앞의 길을 가로막는 새까만 암흑은 이 자리가 인생의 종말임을 알리며 비웃는 듯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시작했는지 저로부터 시작했는지 모를 어둠이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난 후, 눈앞에 나타난 것은 방금 당신들이 서있던 장소였습니다. 단지 온통 흑백일 뿐이지. 죽고 난 뒤는 이런 감각인 건가요? 오, 발밑을 보세요.
어떻게 당신의 시체가 바로 눈앞에 있을 수 있을지.
이젠 주위를 돌아봅시다. 유진은 잠시 깜짝 놀라더니 손으로 입을 가리며 참상을 내려다보았지요. 입모양이 무엇이라 중얼거리는데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아, 하늘에서 미친 듯이 웃음을 터뜨리는 사쿠요의 소리도 들리지 않았던가요. 모든 소리가 들리지 않았지요. 정려는 그자리에서 굳어 쓰러진 당신들을 둘러다보고 있었고, 무후는 머리카락에 가려져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고개를 푹 숙여 팔뚝을 매만졌습니다. 아리는 가만히 선 채로 잠깐씩 옆으로 흔들렸습니다. 이게 무슨 재앙입니까. 별안간 눈앞에 보이는 온 장면이 부예지며 새하얗게 변해갔습니다. 그리고..
"....끔찍하지. 그렇지 않느냐."
당신들에게도 퍽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서세가 남기고 간 개나리빛 도깨비불이 앞에 있었지요. 그것은 서서히 모습을 변해가 서세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는 더이상 아이 같은 표정을 짓지 않습니다. 눈을 살그머니 내리며 씁쓸하기 그지없는 미소를 짓고 있었지요.
"이변해결사란 내가 제안한 이야기지. 율은 어느날 나약해질 것이라 생각하였기에, 마지막으로 이야기해주었는데.. 짐짓 나약하구나. 무어, 모든 원망은 들으리라. 이곳은 다른 간섭이란 일체 없는 공간이지. 그리하기에 조용히 밝히려 하마."
그는 여러분을 바라보았습니다.
"먼 과거 창조가 필요없어짐에 따라 창세신의 역할을 그만두었지. 마고라 한단다."
//30분까지 받겠습니다:> -
253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9:03:31텐시가 들은 목소리가 누구일까?예요. 그 목소리의 정체는 텐시주의 퀘스트를 유심히 봤다면 알 수 있어예요.
=) -
254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9:04:07히메주 어서오세요!! 아앗 숙취..8888888(도담도담
그리고 정연주 가능하십니다:>!!! -
255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9:04:29...?
서세가 마고요??????????? -
256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9:05:24띠-용!? 서세가 마고라고요?
-
257 히메주 (282895E+58) 2019. 2. 2. 오후 9:06:05?????????????????
(관전하다 통수 얻어터짐)
마고가..서세...??? 서세가...우리 귀여운 서세가...? -
258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9:06:33떡밥은 사방에 뿌려져 있었습니다:>
첫 데플이 떡밥 회수 조건이었죠;3 -
259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9:07:01마고...!
-
260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9:07:19아니.......엌....아니....(통수 아픔(얼얼
어어...어............. -
261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9:07:28서세가 마고였다니... 상상도 못한 정체네요. ㄴㅇㄱ
-
262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9:08:13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렇습니다..우리의 귀염둥이 서세가........
마..고.........^ㅁ^ -
263 히메주 (282895E+58) 2019. 2. 2. 오후 9:08:37>>245 미니..이벤트로...술..게임..
술...이요......(듣기만 해도 이젠 무서워짐)(어제의 기억..)(소4맥1 집에서 2차...)
저 잠시 꿀물좀..타올게요.. -
264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9:09:39하늘의 신이 없는데, 세상의 평형이 유지되는 것에서 의심됐는데 설마, 서세가 마고였어?예요.
-
265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9:11:56앗 히메주 다녀오세요:ㅁ!!(포담포담
>>264 어라?
서세도 지금 평형을 붙들고 있지 않습니다=) -
266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9:12:45앗 그리구 텐시주, 비설이 따로 있다면 반드시 웹박수로 보내주세요;3
-
267 정연주 (7432891E+5) 2019. 2. 2. 오후 9:13:07서세가 마고:0
:O ?????????????(인지부조화빔~~)
데플면제권이 가능한 이유가 그래서엿다니
텐시 떡밥도 아이고 저는 생각하기를 그만뒀습니다 -
268 케이메이 (2954543E+6) 2019. 2. 2. 오후 9:13:13삶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은 유쾌하지 못했지. 죽음의 언저리까지는 갔었어도 죽음을 맞이하는 것 또한. 그래. 그는 암흑 속에서 암흑을 느끼며 손을 꽉 쥐었다. 익숙한 목소리에 그는 쥐었던 손을 펴고 얼굴을 한차례 쓸어내렸다.
서세의 목소리가 마고라는 단어를 이야기하자 그는 언제 이 상황에 동요했냐는 듯이 양손을 가지런히 모았다. 원망? 원망이라. 케이메이는 푸스스 흩어지는 짧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는 제가 모시는 신과 같이 침묵을 지켰다. 그래, 그 신에 그 신관이였던가.
//턴 넘기려다가 짧게 씁니다... -
269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9:14:22생각하기를 그만두고 저는 튼튼한 헬멧을 사두겠습니다. 히메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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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9:15:04서세 瑞世 - 상서로운 세상
예전에 어디였지 그그그그그..(뭔) 마고 떡밥과 동시에 '상서로운 세상'이 언급된 적도 있습니다 예>:3 저는 제가 뿌렸던 떡밥도 기억 못하는 멍청이입니다....... -
271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9:15:31>>266 다른 비설들부터는 따로 보낼게예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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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9:17:25>>271 네네 비설 떡밥을 푸신다면 최대한 빨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8888 설붕을 확인해야하기 때문에....8ㅁ8(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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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일한 (7327499E+5) 2019. 2. 2. 오후 9:20:26"..."
창조신이었던 '무언가' , 서세였던 마고가 자기소개를 하였다. 덕분에 '죽인다!!!' 하고 외치는 것을 멈출 수 있었다.
하긴, 이런 물건을 만들어내는데 보통 인물은 아니겠다 싶었지만..
"그래서, 밝힌 이유는 무엇이죠?"
그 이유가 있을텐데. -
274 라이너 [이벤트] (4944331E+5) 2019. 2. 2. 오후 9:23:28자기 자신의 시체를 바라보는것은 씁쓸하면서도 어쩐지 유쾌하였다. 커다랗고 투박한 저 모습이 타인이. 그녀가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인가... 라이너는 잠시 감상에 빠지고 나서야 자신이 있는 곳이 색을 잃은 흑백의 풍경임을 깨달았다. 그 풍경이 어쩐지 쓸쓸해 라이너는 살짝 한숨을 쉬고 말았다. 샛노란 불꽃이 서세의 형상을 갖추어 진실을 고백한다. 마고라..
"사자의 부활은 확실히 신의 권능과도 같은 힘이지."
서세가 숨긴 힘을 지녔을것은 이 구슬을 받았을때 어렴풋이 추측하고 있었다. 창세의 신 마고일줄은 예상조차 못했지만 말이다. 그런가... 라이너는 부조화에 웃어버렸다. 묻고 싶은것은 많지만... 지금은 해야할 일이 있다.
"이러는 사이에도 사쿠요는 파괴를 저지르겠지. 이야기는 나중에 듣고 싶은데 말이야."
라이너는 그가 정비해준 글러브를 벗어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을 이었다.
"일단은 응원을 해주면 고맙겠는걸 서세."
라이너는 마고의 이름이 아닌 서세의 이름을 말하곤 미소지었다. 그것이 무슨 의미일지는 라이너만이 알고 있겠지. -
275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9:24:57>>274 사쿠요 -> 나비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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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박준 (8753682E+5) 2019. 2. 2. 오후 9:27:20신비로운 황색의 구슬이 빛나기 시작했을 때, 나의 의식은 점차 새까만 어둠 속으로 가라앉아가고 있었다. 그것은, 기묘한 감각이였지.
그것은 방금 전까지 들이닥쳤던 파도와는 또 다른 느낌이였다. 그 어떠한 곳에서도, 나는 어느 곳이 어디를 향하는 지를 전혀 알지 못 했다.
-그리고, 방금 전에 있었던 장소가 나의 눈 앞에서 펼쳐진다. 그러나, 그 곳에 이전까지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색깔은 전혀 보이지가 않는다.
마치 옛날의 사진에서 볼 수 있을 법한 흑백의 세계. 나의 시선에 갑작스럽게 비추어진 것은 바로 그러한 익숙하지 않은 광경이였다.
그 순간, 나의 시야가 발 밑으로 향한다. -끔찍했다. 그 곳에는 이전까지 나와 함께 이 곳에서 이변을 막기 위해서 나섰던 자들이 보였다.
-그 어떠한 생기도 느껴지지 않는, 싸늘한 시체로. 나의 모습도 그 곳에 보인다. 나는 이 무엇이라 말할 수 없는 광경에, 할 말을 잃는다.
-나는 죽었던가? 아니, 그 이전에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주위를 다급하게 돌아본다. 처마 위에 있던 유진은 어째서인지 깜짝 놀란다.
입가를 가리며, 그녀는 무엇인가를 말한다. 하늘 위에서, 사쿠요의 광기 어린 웃음이 울려퍼진다. 도정려는 쓰러진 이들을 내려다본다.
고개를 푹 숙인 무후는, 그저 팔뚝을 매만질 뿐이였다. 하늘빛 머리카락의 소년- 아리는, 어째서인지 몸이 조금씩 옆으로 흔들었다.
-참혹했다. 이대로, 눈 앞에 펼쳐진 재앙을 막을 수가 없다는 말인가? 더 이상, 나비 요수- 사쿠요를 막아줄 이는 없다는 말인가?
정말로 내가 더 이상 이승의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면- 연하와 류은하의 얼굴을 어떠한 낯으로 볼 수 있겠는가? 언젠가 다시 한 번
대화하겠다고, 다시 한 번 그와 만날 것을 기대하겠다고 말한 내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심정으로, 나는 그 광경을 지켜본다.
눈 앞의 광경이 하얗게 변한다. -그것은 마치, 환상향에 처음 들어왔던 그 날과도 같았다. 주변에는 새하얀 눈만이 가득했었다.
그 순간,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깜짝 놀라며, 나는 시선을 돌린다. 개나래빛 도깨비불이, 나의 시야 안에 가득 들어온다.
「서세...?」
나는 조용히 말한다. 서세가, 지금 이 상황을 똑같이 바라볼 수가 있다는 말인가? 개나리빛을 뿜어내는 도깨비불은, 점차 변해간다.
휘청이며, 일렁이는 그 불길은 점차 알고 있던 그 모습으로 변해간다. 그래, 평형의 대신전의 지박 도깨비- 서세가 그 자리에 있었다.
-그러나, 그의 얼굴에는 더 이상 이전과도 같은 장난스러운 표정은 없었다. 자그맣게 내려간 눈은, 오랜 세월의 경험을 머금은 듯한
씁쓸한 미소를 품고 있었다. 도대체, 어째서 서세는 그러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이 자리에 있는 이들이 목숨을 잃어서인가?
「이변해결사는, 당신께서 생각하신 일이였습니까?」
서세가 들려주는 말에, 나의 입에서 처음으로 나온 말은 그러한 것이였다. 내가 알고 있던 바는 평형의 신- 율이 그것을 제안한 것이였지.
-그러나, 들려오는 이야기는 그 뒤를 밝혀주는 듯한 진실이였다. 서세가, 바로 율에게 만약에 대비하여 이변해결사를 준비하라고 하였는가?
「-그렇군요. 서세는, 마고님이시기도 했군요.」
나는 의외로 담담하게,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내가 서세를 처음으로 본 순간, 그는 참으로 뛰어난 사랑미라고 생각했다.
그가 만들어낸 무기는 어찌하며, 또한 그가 이 자리의 사람들에게 나누어준 신비한 황색의 구슬은 또한 어찌했는가? 그것 모두, 비범하기 짝이 없었지.
「원망 같은 것은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제가 스스로 선택한 길이기에.」
「-그렇기에, 저는 후회 같은 것은 하지 않습니다. 그저, 제가 부족했을 따름이지요.」
-그래, 부족한 것은 언제까지나 나였지. 더 이상 버텨주지 않는 체력에, 나는 그대로 안유진과 나비 요수- 사쿠요의 공격에 그대로 휘말렸지.
그렇기에, 나는 지금 이 자리에 있다. 눈 앞의 존재가 내가 알고 있던 서세이든, 지금 알게 된 마고라고 하는 존재이든 원망할 이유가 있겠는가?
「서세... 아니면, 마고님이라고 부르면 되겠습니까? -당신께서는, 마음이 아프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래, 눈 앞의 존재가 보여주는 표정은 심상치 않았다. 그것은 씁쓸하였다. 결코, 평소에 보여주었던 행복하고도, 장난스러운 표정이 아니였다. -
277 인스머스 (4206362E+5) 2019. 2. 2. 오후 9:28:54귀에 울리는 소리가 줄어들었다. 이리도 허무하게 땅에 떨어질 줄 알았다면 무엇을, 얼마나 하더라도 문제는 없었을테지. 이미 비어버린 눈구멍에서는 방금까지의 활기가 거짓말이었던 것 처럼 그저 영원한 어둠만이 흉흉하게 자신을 보이고 있었다. 아주 조금, 편안해진 어둠에 몸을 뉘인다. 이것이 죽음, 내가 바랬던 가장 완벽한 어둠이라고, 그녀는 나지막이 말하였다.
끝이다. 모든것이 끝난다. 길었던 세월, 자신의 가슴에 생긴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서 모든 지식을 탐했다. 더 많은 것들을 자신에 발 아래에 두기위해 누구보다 빨리 달렸다. 닿을 곳이 어디라도 상관없다는 듯 손에 닿는 모든것이 자신의 연구대상이었다. 해명과 불명, 원인과 결과. 빛과 어둠까지도 죽음의 순간에 와서야 가장 간단한 것들을 깨닫고 만다. 나는 그 세월동안 그 간단한 이치조차도 알지 못했다는 것을.
세상의 끝에 선다. 마지막으로 보는 것은 어둠이 세상을 삼키는 모습이었다. 그녀는 만족한다. 자신이 바라던 세상이 온것에 목이 잘렸음에도 그 누구보다 탐욕스럽게 웃는다. 떨어질 곳은 정해져있다. 어떻게 될지조차 알고 있다. 모르는 것이 없다고 평생을 자부해온 영혼없는 괴물의 말로는 그 누구보다 추할거라고, 이미 그녀는 깨닫고 있었다. 아직, 모르는 것이 많다. 죽음도 삶도 그녀에게는 단순한 연구의 대상. 그 이후부터는 간단한 이야기였다.
『나를 죽여도 되는 건 나의 호기심 뿐이야.』
언젠가 그런 이야기를 했던가.
광소. 아니, 그 웃음에 행복감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광기와 분노. 자신의 계획을 방해한 적에 대한 분노만이 몸을 먹어치우는 것이 느껴졌다. 죽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외친다. 심연의 끝에 끌려가기엔 아직 부족하다고 신앙이 외친다.
그제서야 눈에 보인다. 자신으로 이루어진 시체의 산이. 그리고 깨닫고 만다. 그것이 무엇인지를. 분노는 산이되어 흐르고 자신의 갈망은 바다가 되어 넘쳐흘렀다. 이것이 자신이 버려온 자신이라고, 그 깊은 곳에서 외친다.
이단의 신이 자신을 부른다고 믿는다. 아주 끔찍한 모습으로 자신에게 들리는 환청에 몸을 맏긴다. 「그것」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하고, 그저 가슴에 뚫린 구멍에서 울컥대며 그림자를 쏟아내는 모습은...
「그것」의 모습은 인간이 아니었다.
「그것」은 사지를 뜯어먹힌 괴물과도 같이, 양 눈을 도려낸 짐승과도 같이, 그저 흉흉하게 그 어두운 곳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Ia! Ia!
N'gha'ai N'yaa Shoggog Fhtagn!
Ia Ia I'haa!
I'nyaa II"iyaa N'gha!
N'ghai'wahl Fhtagn!
그녀를 집어삼킨 「그것」은 인간이라기엔 너무나도 끔찍했고 요괴라기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지상에 강림한 혼돈이라고 말하는 것 조차 용서될 수 없는 신성이 없는 신. 신조차 아닌 신. 그저, 단 한명의 믿음에 의해 형체를 갖추고 이곳에 그 그림자만을 드러냈다.
그녀는 웃는다. 신체의 온 구멍에서 피를 토해내면서도 마치 가장 행복한 사람처럼 웃고있다. 눈앞에 펼쳐지는 이상성. 얼마나 열화해봐도 그 존재를 다시 말할 수는 없으리라.
찬양하라, 거울의 세계에 존재하는 우리들의 왕을.
이단의 땅, 지상의 빛은 모두 사라지리라. 창공을 나는 어두운 베일은 충분히 암흑이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그것은 악의도, 정의도, 논리도, 이상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것의 모습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었다.
눈이 보인다. 이제것 없을정도로 아주 선명한 목소리로, 자신을 부르는 진짜 신의 목소리가 들린다.
자신을 나약하다며 외치는 목소리가.
환각이 걷히고 그제서야 깨닫는다.
"서세... 당신이..."
진짜 신은 그곳에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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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플방지권도 하나 쓰는 김에 길게 해봤습니다. 위에 표기된건 쇼크로 인한 환각이나 망상입니다! 실제론 뒷배경은 아무것도 읎어요 -
278 텐시 (6555214E+5) 2019. 2. 2. 오후 9:29:20"창세신 마고님.. 처음 뵙겠습니다. 대지의 신 당금님의 신관 텐시라고 해요."
죽은 자의 부활을 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일 리가 없었다. 텐시의 눈앞에 있는 서세는 알고 보니 창세신 마고님이었다. 믿기지 믿기지 않는 듯 표정을 지으면서도 텐시는 마고님에게 공손하게 인사한다. -
279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9:30:07>>277 인스머스주님께서도 상당히 공을 들이셔서 내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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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9:30:32시간이 없어서 이번 턴은 여기까지! 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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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9:31:04>>280 저런, 안타깝군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텐시주님!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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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인스머스주 (4206362E+5) 2019. 2. 2. 오후 9:31:47>>279 다함께 첫죽음이니까요!
>>280 텐시주 ;ㅁ; -
283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9:31:48>>270 예상 외의 답글에서도 떡밥은 있다고 언급하신 이유가, 바로 그러한 것이였군요.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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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9:32:05>>281 (툭툭) "이번 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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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9:32:54앗아앗 텐시주 힘내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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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9:33:00>>284 앗, 이번 턴이라는 이야기셨군요. 착각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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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9:33:27다들 여기까지에 반응하셨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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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정연주 (7432891E+5) 2019. 2. 2. 오후 9:34:02캡틴 이번턴부터 참여하겠다고 하고 이런 말해서 죄송한데 제한 시간이 지났는데 올려도 괜찮을까요?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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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9:34:57>>288 괜찮습니다:>!!! 다만 저도 거의 다 써가고 있습니다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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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9:36:41지금 생각하지만, 준의 기준이 조금 맛간 것도 있기는 하네요. 『사유 - 선계의 최고신과 지옥의 최고신을 연달아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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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9:38:48서세라 할지, 마고라 할지. 마고일 적엔 영락없이 여성의 모습이었으니 지금은 서세겠지요? 아무거나 합시다. 라이너의 우려에 서세는 바람 흩어지듯 웃더니, "방금 그 장면을 마지막으로 시간은 흘러가지 않아"라 읊조렸습니다. 걱정 말으라는 의미겠지요. 준의 말에는 서세라 부르려무나, 라 하고선 덧붙였습니다. "어찌 아프지 아니하였겠느냐."
"정체를 밝히는 이유라 함은, 이 편이 더 도움이 되리라 짐작하였기 때문이지. 알지 말아야할 진실도 있겠지만 지금 너희들에게 무엇을 숨기랴, 허나 나의 실상 정도만을 알고 있길 소원한단다. 신의 역할을 내려두고 도깨비로만 살아온 지가 세월이라..무어,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본디 신이란 세상에 대한 간섭을 최소화하는 것이 원칙, 어길 시 재앙이 초래하기에 몇몇 신은 수행자를 두지. 저 대신 세상에 영향을 끼칠 누군가를 두는 겐데.."
그리하여 물어보마.
"진정 이변해결사를 계속하겠느냐?"
서세는 웃는 표정을 거두고, 진지하게 당신들을 보았습니다.
//정연주 미안합니다888888(머리쾅) 55분까지 받겠습니다:> -
292 정연 (7432891E+5) 2019. 2. 2. 오후 9:40:27파도에 휩쓸리며 그대로 뒤로 넘어가는 순간이 아주 느리게 지나간다. 눈 앞이 흐릿하고, 숨은 모자라고, 머리 속은 뒤죽박죽. 헉, 하고 힘겹게 숨을 들이마셨으나 그걸 내 쉴 힘마저도 없었다. 주머니 속에 들어있던 옥에 손 끝이 닿는 감각을 끝으로 의식이 끊어진다.
정신을 차리면 암흑이다. 발 밑에는 시체가 있고, 사쿠요의 웃음 소리가 아주 멀리서 들리는 것 같다. 사방에 널린 죽음의 증거에 신경이 비명을 지르는 듯한 공포가 밀려온다.
그러나 죽음의 공포는 어쩐지 포근한 느낌이다. 왜냐하면, 모든게, 거기서부터 시작됐으니까.... 다시 모든 감정이 가라앉는다.
이런걸 보통 정상이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하하하.
그리고 그렇게 진정되자마자, 서세의 모습이 나타났다. 평소와는 말투도, 표정도 달랐지만 의심할 여지없는, 노란 옥을 건내줬던 그 도깨비의 말에 붉은 눈동자가 크게 뜨였다.
"서세...마고...서세...음, 마고. 밖에서는 서세라고 불러야 겠네요?
음, 지금 말로는 이해되지 않는 게 많지만, 그걸 묻는 것보다도 우선...원망하지는 않아요. 그냥 제 운명이 이랬던거겠죠, 그뿐이에요."
약간 혼란스러운듯 호칭을 몇 번이나 고쳤지만, 결국 평소와도 같은 웃는 얼굴로 말을 끝냈다.
-
293 정연주 (7432891E+5) 2019. 2. 2. 오후 9:41:15>>291헉 아뇨아뇨 제가죄송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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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9:41:39>>292
"기왕이면 서세라 불러주었으면 하구나."
서세는 온화하게 웃었지요. 그리고 덧붙였습니다. 아무렴, 운명이란 가혹하지.. -
295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9:42:06>>293 아뇨 괜찮습니다88888(뽀담뽀담
-
296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9:42:47캡틴 <- (이렇게 일찍 데플이 날 줄은 상상도 못했음
.....,,,,,
야이씨 무후야 다이스값이 뭐그따구고............^ㅁ^ -
297 효우카주 (8296233E+5) 2019. 2. 2. 오후 9:46:01만약 그만둔다고 하면 끝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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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9:46:35>>297 살려주되, 이변해결사로선 빠빠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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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라이너 [이벤트] (4944331E+5) 2019. 2. 2. 오후 9:46:55"그런가..."
멈춘 세상을 떠올리며 라이너는 새삼 그가 인지를 초월한 존재임을 알게되었다. 신은 세상에 영향을 끼칠 수 없음이라. 당연하다면 당연할 법칙이지. 죽음의 신이나 수명의 신 따위에게서 그녀의 죽음을 원망할 생각은 없다. 아무렴.
"계속 한다라..."
우문이다. 이 일로 죽음을 겪었음에도 라이너는 미소를 짓는다. 자신의 죽음에서 나약함을 느낄 시기는 지나버렸다. 만약 느낀다면 그것은 인연이 끊어지는 고통을 느낄때이겠지. 그러니 강해져야하지 않겠는가.
"우문이지. 물론 계속할 생각이라고. 지금도. 앞으로도 말이야."
라이너는 그렇게 대답하였다. -
300 케이메이 (2954543E+6) 2019. 2. 2. 오후 9:49:00"저는 숨어버린 신의 신관입니다. 수행자지요."
케이메이는 마고, 아니 서세의 말에 가지런히 모으고 있던 손을 움직여 하카마를 가벼이 여미며 조용히 중얼거렸다. 그는 입가를 끌어올려 소리없이 미소를 짓고 말을 이었지. 그래.
한량의 모습은 신의 앞에서는 접어두어야했던가.
"그걸로도 이미 저는 제 신을 대신하여 세상에 영향을 끼칠겁니다. 어떻게 이변 해결사를 관두겠습니까?"
필요 이상의 요행을 바라지 않아야했지. 그래. 하지만 상황이 다르던가. 케이메이는 그렇게 말하고 고개를 살짝 숙여보였다. -
301 박준 (8753682E+5) 2019. 2. 2. 오후 9:53:21「다행이로군요.」
방금의 장면을 마지막으로, 시간은 더 이상 흐르지 않는 것인가? 그렇다고 한다면, 더 이상 안유진과 사쿠요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는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이나마 없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였다. 그렇기에, 나는 눈을 잠시 감으면서 안도의 한숨을 쉴 수 밖에 없었다.
「-그렇군요, 서세. 당신께서, 그러한 표정을 지으시는 것은 역시 슬프군요.」
나는 서세의 부탁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렇게 말한다. 어쩌면, 지금 서세가 보고 있는 나의 표정은 평소의 무표정함이 아니리라.
-그래. 확실했다. 지금 이 순간에 내가 서세를 향해 드러내고 있는 표정은 그가 얼굴에 드러낸 표정에 뒤따라서 나타난 슬픔이리라.
「서세께서는, 저희를 위해서 정체를 드러내시고자 했습니까? -그 결단이, 얼마나 어려웠을 지 상상하기 어렵군요.」
「감사합니다, 서세.」
그래, 창조신으로서의 위치를 내려놓고 도깨비로서 살아간 서세가 이렇게 스스로의 정체를 드러내는 것은 어려운 선택임은 짐작할 수 있었다.
그 결단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님을 느끼고 있었다. 그 어떠한 이유로든, 창조신의 자리를 내려놓고 간 서세로서는 어떠한 결단이였겠는가?
「-수행자란, 신을 대신하여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자입니까.」
나는 그 순간, 내가 공경하는 신- 미카엘라를 떠올린다. 형형한 불길을 눈동자 속에 품은 그녀는, 나를 수행자 후보로서 지켜보고 있었다고 했지.
그러한 그녀는, 지옥의 두려움을 현계에 알려주기 위해서 나를 찾았다. 그리고, 내가 나아갈 길을 지켜보겠노라고 진심으로 이야기해주었다.
그렇기에, 지금 이 순간만은 나의 신- 미카엘라를 향해 다시 한 번 내심 공경을 바친다. 그녀는, 틀림 없이 수행자의 선택을 존중하는 자였다.
뒤이어 들려오는 것은, 서세의 질문이였다. 그것은, 틀림 없이 눈 앞의 참혹한 광경- 그리고 진실을 듣고도, 이변 해결을 계속하겠느냐는 것이였다.
「-제 대답은, 이미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서세의 눈을 피하지 않는다. 그의 눈을 똑바로 마주보며, 나는 이어서 말한다. 그것은, 나의 신- 미카엘라에게도 이전에 말했던 바가 있었지.
그 이전에는,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는 마음이였다. 그렇기에, 지금 이 자리에서 나는 모두의 앞에서 이것을 숨기지 않고 이야기하고자 한다.
「인생은 탄생(B)과 죽음(D) 사이의 선택(C)이라는 말이 있었지요.」
내가 가장 먼저 내뱉은 말이였다. 인생이란 어떠한 것인가에 대해서 계속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현재 이보다 적절한 말은 어디 있을까?
그래, 설령 이것이 내가 정녕 맞이할 수 있는 상황이였는 지는 몰랐더라도, 이것도 역시 부정할 여지 없는 선택의 순간이겠지.
「제가 처음으로 이변해결사가 될 때에도, 선택의 순간이 왔었어요.」
어떻게 그 순간을 잊을 수 있을까? 그것은 비단, 바깥 세계로 돌아가는 대신에 환상향에 남기로 결정했던 때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였다.
대신관- 평형연은이 이변해결사를 모집한다고 대대적으로 이야기했을 때에, 객인전에 있었던 나는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하고 있었다.
「이변해결사를 모집한다고 한 그 날 밤, 저는 부러진 칼을 보고서 제 스스로에게 물었지요.」
그 날의 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그것은, 창문 바깥으로 어두운 밤 하늘 사이로 함박눈이 가득이 내리고, 샛노란 달빛에 의존하여
바깥을 바라보고 있을 때였다. 여태까지 그 누구에게도, 한 번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일을, 나는 눈 앞의 여신에게 천천히 말하기 시작한다.
「『칼끝에 나의 생명이 걸렸을 때, 나는 어떠한 선택을 내릴까?』」
그것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나 자신에게 던진 질문이였다. 그래, 나는 그 때에 붉은 갑주의 괴한의 칼이 겨누어진 기억을 떠올랐었다.
두려웠다. 그것은 지금도 부정할 수도 없고, 부정할 생각도 없었다. 그런 데도, 나는 위험이 닥쳐온 관리인을 위해 검을 뽑아들었지.
「그 대답은, 제가 결정했지요. 이변 해결이라는 가시밭길을, 걸어주겠다고.」
평형의 대신전에서 그저 머물고 있을 뿐인 상황이였다. 그렇기에, 나는 그에 대해서 보답하기 위해서 이변 해결을 하겠다고 했었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변 해결사가 되겠다고 결심한 일이 있었다. 그것은, 틀림 없이 창백한 피부의 괴한을 떠올리며 느낀 것이였지.
「이변이 일어나서,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 것은 싫다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는 것은 싫다고 생각했어요.」
나는 한 가지 생각에 다다를 수 밖에 없었다. 베티. 그래, 분명히 평형연은이 말하던 것에 따르면 그녀가 바로 미혹의 죽림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 이변의 범인이였다. 그녀가 미혹의 죽림까지 끌고 온 사람들을 어떻게 하였는 지, 나는 들었다. 분명히 들었다.
「이 자그마한 힘이라도 필요하다면, 내가 해주겠다고 정했어요.」
「그 어떤 힘도 손에 쥐지 못 한 저라고 해도, 앞으로 달려나가겠다고 결정했어요.」
알고 있던 사람을, 가족을, 연인을. 그 소중한 인연을 잃었던 사람의 탄식은, 분명히 나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이 구슬펐으리라.
그런 것이 싫었다. 그러니까, 서세가 전해준 이 롱소드 한 자루 뿐만이 있더라도 그러한 비극을 쳐내고 싶다고 생각했다.
「아주 최근에, 저는 사람이 처음으로 죽는 것을 보았지요.」
-나는 신조전의 마당에서 베티가 생명을 잃고 힘없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았다. 보고 말았다. 누군가가 죽어있다는 것은
처음으로 보는 것이였지. 그렇기에, 그 모습을 목격한 나는 더더욱 어떠한 말을 해야할 줄 모르고 있었다.
「나는, 정녕 그것을 보고도 이변의 해결을 하고자 하는가? 그 때에, 저는 스스로에게 되물었지요.」
환상향의 이변은 점차 그 숫자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불어나고 있었음은 알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듣고, 보았던
그러한 상황이란 앞으로도 일어날 지도 몰랐었다. 그렇기에, 그것은 필연적일 수 밖에 없었던 질문이였지.
「-그리고, 제 대답은 당연하다는 것이였습니다요.」
-그것은 내가 평형의 대신전에서, 평형연은에게 이변의 해결을 돕겠다고 전한 것부터 이미 결정하고 있었다. 걸어나가기로 했다.
신의 가호도, 마법의 자질도, 수호의 힘도, 신비한 보물도. 그 무엇도 쥐지 않은 이 손으로라도, 그 가시밭길을 내가 걸어주겠다고.
「저의 온전한 선택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그 책임 또한 온전한 저의 것입니다.」
-나는 서세의 시선을 마주보고 있는 채로, 그렇게 말한다. 나의 목소리는 흔들리지 않는다. 시선은 떨리지 않는다.
이변 해결. 그것을 하기로 결정한 일은 결코 어떠한 신의 간섭도 있어서가 아니였다. 오직, 나의 의지만였지.
「그렇기에, 저는 이변 해결사로서 나아갑니다.」 -
302 텐시 (6555214E+5) 2019. 2. 2. 오후 9:53:42"이변해결사를 계속할 거예요. 그게 기억을 잃기 전의 저에게 할 수 있는 보답이니까."
텐시는 스스로 기억을 잃었다고 밝히며 이변해결사를 계속한다는 의지를 보인다. 텐시는 기억을 잃었었다. 그래, 텐시가 인간 마을에서 음식을 생각하고 있을 때의 이야기였다. 텐시는 미끄러워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뒤 전생활건망증에 걸렸었지. 하지만 왜 넘어졌을까?
"기억을 잃기 전의 저는 어떤 사람일지 모르겠지만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을 거예요."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텐시에게는 이변해결사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텐시의 말은 맞는 말이었다. -
303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9:54:19조금 이르지만 아직 다른 비설들이 남아있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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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9:54:31서세가 묻는 질문이란, 바로 미카엘라에게 해주었던 대답이 그대로 나올 각이라서 그대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혹시 실례되는 일이라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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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인스머스 (4206362E+5) 2019. 2. 2. 오후 9:54:40신이라 칭하는 자가 묻는다. 진정으로 이변 해결을 계속할 것이냐고. 아주 잠깐, 아직 혼란에서 깨지 못한 채로 그녀는 생각한다. 아주 깊이, 평소의 여유와 광기는 찾아볼 수 없을정도로 냉정하고 침착한 탐구자의 눈빛으로 눈앞에 있는 신을 바라보았다.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고 말해주었던 것이 떠올라, 그녀는 아주 천천히 입을 열었다. 옛날 이야기를 시작했다.
"전에, 누가 나한테 물어본 적이 있었지. 아니, 진짜 살아있는 것인지 아니면 자주 있는 환청이나 환각인지는 몰라. 내가 누구에게 붙을지에 대한 거였었지. 그때부터 지금까지 나의 대답이 변하는건 영원히 지식을 채울때까지 변하지 않아."
하지만, 그녀는 말을 이어나가기 전에 아주 깊게 숨을 쉬었다. 잿빛의 세계, 색채따윈 필요없는 완벽한 이상. 필요한 것은 논리와 진리. 다른 것들을 이곳에 두기엔 너무나도 좁고, 갑갑했다. 그리고는 돌변한다. 침착했던 얼굴은 일그러져 광인의 그것이 되었고 이윽고 새로운 장난감을 받은 어린아이마냥 광기와 쾌락에 몸을 맏기고 말았다.
"이 이상 재미있는건 내 인생에 없었다!!!!! 그만둘리가 없지!!!!!!!!" -
306 일한 (5263184E+5) 2019. 2. 2. 오후 9:55:30"인간의 생존방식은 집단을 이루는것이고, 제가 있을 수 있는 집단은 이곳 뿐 입니다."
잘 알아들으셨겠지. -
307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9:55:32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스머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뻘하게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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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9:55:54>>296 저도 설마 본격적인 첫 이벤트에서 데플이 나올 줄은 예상을 못 했습니다. 무후, 너는 정마알... (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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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9:56:14>>305 즐겜러 인스머스의 모습에 감탄하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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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효우카 (2224497E+5) 2019. 2. 2. 오후 9:56:24이변해결사라... 전보다 여유롭고 느긋하지만 이런 일도 있고...
"텐마님의 명령을 받고 이변 해결을 돕기 위해 온 것 입니다."
"그리고 저기있는 삿갓녀를 혼내줘야 마음이 편할 것 같네요-" -
311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9:56:31아.. 아니, 텐시의 비설에도 관심을..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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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9:57:49>>311 앗, 글을 쓰느라 바빠서 미처 신경을 쓰지 못 했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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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정연 (7432891E+5) 2019. 2. 2. 오후 9:57:58"....여기서 그만둬버리면 제 신의 이름에 먹칠을 하게 되잖아요? 절대로 그럴 순 없죠. 그러니까, 그만둔다는 답은 불가능하답니다."
목소리의 단호함 만큼 밝게 웃어보이며 말했다.
"...방금 그게 본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신이 관련된 어떤 문제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서세의 힘은 신의 힘이기 때문에 몇 번이고 살려줄 순 없다는 그런..?"
//아이고 미치겠다 죄송합니다ㅠㅠㅠ -
314 인스머스주 (4206362E+5) 2019. 2. 2. 오후 9:58:31>>307 >>309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즐기는자니까요!!! 언젠간 가장 강해질 것이다!!!
텐시의 기억상실은 누군가 의도한 것이다...? -
315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9:58:58>>301 앗, 오타가 났네요, 것습니다요. → 것이였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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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9:59:09아앗 죄송합니다;ㅁ; 텐시주....!!!!(보듬보듬) 텐시 비설에 관심이 있어서 이벤트 끝나면 정주행해보려고 했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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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정연주 (7432891E+5) 2019. 2. 2. 오후 10:00:02약간이라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알콜이...올라오네요...잠시 바람 좀 쐬고 오겠습니다....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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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0:00:53>>317 저런! 잘 다녀오세요, 정연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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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10:01:12텐시는 정말로 13살 꼬맹이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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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10:01:26다녀오세요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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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10:01:37정연주 다녀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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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0:03:26정연주 다녀와요:> 술 올라오신다면 꿀물이라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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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인스머스주 (4206362E+5) 2019. 2. 2. 오후 10:06:19정연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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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0:13:21"내게 꼭 예를 갖출 필요는 없지. 한참 전 신의 역할을 벗었으니 말이야...허나, 목하 도래하는 상황은 더이상 방관만 할 상태는 아니더구나. 너희의 뜻이 그렇다면 더욱이나 그렇다. 마고라는 신은 무에서 침묵하나, 너희는 아닐지니."
그는 여러분을 보고 부드럽게 웃었습니다.
"그대들을 마고의 수행자로 삼겠노라. 무어, 수행자라고는 하나 그리 드러나는 건 없지. 그저 서세라는 이름의 도깨비가 충실히 저의 역할을 다할 뿐이야."
서세는 평소처럼 장난스럽게 웃곤 한 소매를 가벼이 흔들었습니다.
"다시 돌아오자, 이젠. 서로에게 무운을 빌어줘야징! 서세랑도 곧 다시 만나!!"
눈앞이 온통 하얘지더니, 당신들은 눈을 떴습니다. 개나리빛 옥 하나가 빛을 내며 안개로 흩어지는 것이 보였지요. 이어서 사쿠요가 정신없이 웃으면서 인간 마을을 계속해 파괴해나가는 소리와, 모습이 희미하게 보였습니다. 정려는 잠시 놀라다 눈이 마주친 당신들을 빙긋이 웃어서 반겼고, 무후는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우리, 일어날까요.
"일어났소이까. 내 일으켜 주오리까?"
"이누카이 씨..! 다행입니다..!!"
레이스케가 걱정으로 범벅된 얼굴로 효우카를 일으켜세워주려는 사이, 아리는 당신들을 보다 다른 처마 위에 선 유진을 올려다보았습니다. 유진은 손 뒤로 미소를 천천히 그리고 있었지요.
"다시 되살아났구나? 이런, 이게 무슨 일이람. 이상하잖아. 뭐, 아무튼.. 사쿠요, 아직 끝나지 않았어-"
"......왜..왜지? 내가 죽였는데....!"
혼란스러워하던 사쿠요는 이를 악물며 파도를 보냈습니다.
...우스워라, 그쵸?
사쿠요 - HP. 445
안유진 - HP. 2500
[당신들은 되살아났습니다.]
[체력이 모두 차올랐습니다.]
['모든' 참가자에게 패시브가 지급됩니다.]
[패시브 - [마고의 수행원]
이상한 일이 아니지. 이리 차오른 기상일진대, 누가 감히 그들의 의지를 꺾겠느뇨.
>공격 다이스 범위 최대최소 +200, 체력 +200]
//35분까지 받겠습니다>:3!! -
325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0:14:29않되!! 오늘도 불려갔다 와버렷어...! (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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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0:15:34정연주 다녀오세요88!!
그리고 렌주..아앗8888(꼬옥토닥..) 어서오세요..8ㅁ8 -
327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0:18:25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말은 하고 갔어야 했는데... 88
일단 한번 죽었다 되살아난 것으로... 해야지... -
328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0:19:07>>325 앗... 힘내세요, 렌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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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0:19:14>>327 아앗..괜찮습니다:>!!!(꼬옥포담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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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10:19:25다녀오세요 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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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10:19:44힘내예요, 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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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0:19:57[데플면제권 하나 소비]
[[마고의 수행원] 얻음.]
전체에게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
333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10:19:57앗 잘못봤다 8ㅁ8 렌주 쓰담. 사죄의 도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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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10:20:35캡틴, 비설들을 보냈어예요.. 비설들을 미리 보내지 못해서 죄송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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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0:21:00크흑 감사합니다 마고님... 감사합니다 캡틴...
레스 써올게요! 도게자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으켜 드리기) -
336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10:23:47마고갓... 당신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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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0:24:20캡틴 사쿠요 말고 유진이 공격해도 되요?????(뭔) 렌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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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0:24:47아니 근데 진짜 미쳐버린 패시브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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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0:25:35>>337 예압 공격 다이죱합니다>:3!!!!!!!!!!!!!!! (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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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인스머스 (4206362E+5) 2019. 2. 2. 오후 10:25:48마고의 배웅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관절하나 움직이지 않고 그림자를 지지대삼아 그 자리에 똑바로 섰고 깊이 심호흡과 함께 머리속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정의다. 삶과 죽음에 대하여, 정과 역에 대하여, 선과 악에 대하여. 모든것에 정의를 내릴 필요가 있다. 유감스럽게도, 그녀는 지금 굉장히 기분이 좋았지만 동시에 머리끝까지 향할데 없는 분노가 차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방금까지의 그것과는 달랐다. 갈곳없이 발산되는 광기가 아주 조금씩, 정리되어 가고 있었다. 그녀는 머리속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아주 넓은 바다를 보고있는 것 같은 해방감이 몸속을 채워나갔다. 새로운 지식, 새로운 진리. 모르는 것에 대한 해명. 아주 잡스러운 지식이었으나 그녀는 한결 기분이 좋아진것 같았다.
"죽었지. 한 번은 말이야."
다른 것은 필요 없었다. 평소의 그것이 아닌, 정립된 채로 날뛰는 광기가 날카로운 칼이되어 적을 노리고 있었다. 그림자다. 더 많은 그림자가 필요하다. 세상을 덮을 정도로 넓고 어두운 모습을 드리워야 한다. 그녀의 발끝에서 뻗어가던 암흑이 폐허위에 드리기 시작했다. 시체도, 잔해도, 적과 아군도, 모두 감싸는 암흑. 필요한 것은 적과 자신. 이곳에 남아도 되는 것은 조금 더 흥미로운 사실이었다.
"정말이지 오랜만이야... 이렇게 상쾌한 즐거움은 처음일지도 모르지... 너는 어때, 정말로 유쾌하지 않나? 이렇게 어두운 곳은 말이야. 평소에는 잘 없다고?"
마을의 곳곳에서 뻗어나간 그림자가 일순, 가시가 되어 사쿠요의 목을 향했다.
.dice 270 350. = 318
[액티브 그림자 마을 사용] -
341 렌 (4635443E+5) 2019. 2. 2. 오후 10:26:40이상한 일이다. 몸이 가벼워졌다. 방금 마고님을... 만나고 온 건가? 조금 더 강해진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갑니다- 빨리 이변을 해결해야죠. 그리고 집에 가서 맛있는 걸 좀 먹을까요? 그리고 다시 신문을 배달하는 거죠."
심각한 상황에 어울리지 않게 그가 유쾌하게 웃으며, 안유진을 향해 돌진했다.
"다른 분들이 나비 요수를 때리는 동안, 저는 당신을 공격해 보고 싶네요! 그냥 굿바이 선물이라 생각해 줘요."
.dice 270 350. = 274
체력 900 -
342 인스머스주 (4206362E+5) 2019. 2. 2. 오후 10:26:49이렇게 하면 그림자 마을 효과로 결과값에 +50...
총 368... 평타 한방이 이렇게 강한거였나요... -
343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0:27:08노인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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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0:27:11서세: 원래 계획은 조금조금만 뒤였엉, 그칭?
캡틴: ..(끄덕끄덕
서세: 근데 일찍 데플들이 떠버렸엉..그칭??
캡틴: ....(끄덕끄덕
서세: 무후 씨 탓이양, 그치???????????????
캡틴: 무후탓!!!!!!!!!!!!!!!!!!!
지나가던 무후: 이 씨ㅂ -
345 케이메이 (2954543E+6) 2019. 2. 2. 오후 10:28:08마고의 수행자. 케이메이는 눈가를 가린 천을 매만지다가 지긋하게 눌렀다. 현무의 신관이자 마고의 수행자라니. 그래, 인간이 받기에는 너무 거창하다고 생각했던가? 그럼에도 그는 서세의 말에 클클, 능청스레 웃음을 지어보였다.
음 그래. 요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가.
쟁쟁한 소음이 고막을 뒤흔듬에 그는 바닥을 짚고 손을 더듬어서 떨어진 카타나의 손잡이를 움켜쥐었다. 주변의 소음에 신경쓸 건 없었지. 케이메이는 카타나를 쥐자마자 지붕 위에 있는 유진을 향해 카타나를 휘둘러서 파도를 만들어냈다.
"이 *발. 나불나불 지껄여 대는 건 좀 그만두그라. 으이? 고막아파 뒈지것다. *."
.dice 270 350. = 280
hp 1000 -
346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0:28:25무후탓~!~!~!~! (...)
서세야... 따흐흑... -
347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0:29:47와우 케메는 이제 HP 1000이네요:ㅁ!!!!(깨달음
현무: 누가 오의 신관을 패시브 마스터로 만들었는가..(두리번(서세와 눈마주침
서세: (시선회피 -
348 라이너 [이벤트] (4944331E+5) 2019. 2. 2. 오후 10:30:09다시 차오르는 생의 기운에 라이너는 생생한 미소를 지었다. 어쩐지 차오르는 힘은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듯해 파도를 향해 달려나가 날아 올랐다. 허공에서 노리는것은 안유진. 사쿠요는... 다른 해결사들이 제압해주겠지.
"이 악물라고."
라이너의 일격은 정확하게 안유진의 소매를 향하였다.
HP 950
안유진의 붉은 돌에 펀치! .dice 320 400. = 399 -
349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0:30:14어른이(?)여러분들을 위해 케메 욕을 필터링해봣습니다. 역효과였습니다.
와.......서세야..... :ㅁ -
350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0:31:04>>347 패시브 마스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지금 써놓고 식겁했습니다....
-
351 정연주 (4761854E+5) 2019. 2. 2. 오후 10:31:07돌아왔습니다! 괜찮아졌지만 이번 턴은 넘겨야 할 것 같네요8ㅅ8
마고갓의 패시브를 받았네요 짱이다..,
정말로 서세가...마고였다니... 캡틴 웹박수에 익명으로 온 메세지는 무시해주세요(;; -
352 박준 (8753682E+5) 2019. 2. 2. 오후 10:31:29내가 꺼낸 말과 함께, 다른 이들의 목소리도 역시 함께 들려왔다. 그 정도는, 그 의도는 전부 다르지만, 모두가 단 하나의 의지로 대답한다.
죽음이라고 하는 처참한 경험을 넘어서라도, 인간 마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변의 주동자- 안유진과 사쿠요를 막겠다고 하는 대답으로.
서세는 부드러이 웃는다. 그것은, 이전의 씁쓸한 모습과는 대비되는 듯한 모습이였다. 그는, 이윽고 더 이상 자신이 그저 방관만을 하고
있지 않겠노라고 한다. 서세가, 이 자리에 있는 모두를 마고의 수행자라고 삼겠다고 했을 때에 나의 눈은 살짝 커져버렸을 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당신의 수행자로서 부끄럽지 않게 싸우겠습니다.」
-설령, 서세로서 충실하게 일하는 것 뿐일 지라도, 그것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음을 환상향의 이방인인 나로서도 쉬이 예상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나는 눈 앞의 지박 도깨비에게 대답한다. 마고는 침묵하나, 이 곳의 사람들은 아니라고 한다면- 나는 다시 한 번 검을 들 뿐이다.
「예, 서세. 꼭, 반드시 만나요.」
시간이 멈추어버린 이 신비한 장소에서, 다시 한 번 이전과 같은 미소를 지은 서세. 나도 부드러이 미소를 지으며, 그렇게 그에게 대답한다.
그래, 돌아가게 된다면 반드시 서세에게 전할 말이 있었다. 『고맙다』라고 하는 평범한 말. 그것은, 반드시 또 다시 전해야 하는 말이였다.
정신을 차리니, 재킷의 가슴 주머니 안에 있었던 황색의 구슬이 여전히 찬란한 빛을 내뿜고 있었다. 그것은, 이내 신기루처럼 흩어지며 사라진다.
들려온다. 사쿠요가 광기 어린 웃음을 내뱉으면서 인간 마을을 파괴하는 것이. 도정려의 자그마한 미소가. 무후의 안도하는 표정이.
「-걱정해주셨습니까? 평소에도 그래주셨다면 인기가 많으셨을 텐데.」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무후에게 자그맣게 농담을 던진가. 죽음의 순간으로부터 되돌아온 자가 하는 말이라기에는 이상하기 짝이 없었지.
분명, PTSD에 걸린 군인들이 전장에서 이렇게 시덥잖은 이야기를 나눈다고도 하던가? 어쩌면, 나도 그러한 비슷한 경우에 해당할 지도 모르지.
-나는 일어난다. 힘 없이 떨어져 있던 롱소드의 손잡이를 잡는다. 다홍빛의 불길이, 다시 한 번 롱소드의 칼날을 휘감는다. 타고 오른다. 작열한다.
안유진은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었지만, 분명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뭐지? 나는 무언가 석연찮은 느낌이 들어 그녀를 바라본다.
-방금 전에, 그녀는 진심으로 목숨을 노리고 이 쪽을 향해 단도를 던지지 않았던가? 그 위화감을 뒤로 한 채로, 나는 사쿠요를 향해 거리를 좁힌다.
마고가- 서세가 스스로의 수행자라고 삼겠다고 한 것은 과언이 아니였는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몸놀림으로, 순식간에 그녀를 간격 안에 둔다.
「누구든 그럴 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요. -다굴에 맞기 전까지는.」
살짝 농담을 섞으며, 롱소드의 칼날은 다시 한 번 그녀의 어깨를 향해 베어진다. 작열하는 칼날은, 막힘 없이 그 궤적에 색채를 더하면서 불똥을 터뜨린다.
『HP : 900』
.dice 270 350. = 312 -
353 효우카 (2224497E+5) 2019. 2. 2. 오후 10:31:40마고의 수행자라 텐마님의 명을 받고 이변 해결을 도우러 와 한 번 죽어보기도 하고 신의 수행원이 되다니 나같은 백랑이 또 어디있을까? 쓰러졌다가 일어나는데 평소보다 힘이 나는 게 기분이 나쁘지 않네. 그러면 이제 삿갓녀한테 한 방 먹일까? 나비는 언제든지 쓰러질 거 같고-
효우카는 천천히 일어나 떨어진 창을 향해 걸어가 그것을 손에 쥔다. 자신을 걱정하던 레이스케에게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손을 흔들며 답한다.
"레이스케씨 반가워요- 명계의 벚나무는 아름다웠네요-"
그리고 쓰러졌던 자신들이 다시 일어난 것을 보고 혼란스러워하는 사쿠요를 보고 웃으며 말한다.
"사쿠요 씨,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하겠지요- 이젠 정신차리고 반성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말을 마친 효우카는 창을 이리저리 휘둘러보더니 만족스럽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유진을 향해 창을 겨눈다.
"그리고 삿갓녀 너 말이야. 방금 전부터 나를 너무 무시한 거 아니냐?"
효우카는 창을 가볍게 들어 유진에게 던진다. 이전보다 더 빠르고 힘차게 유진을 향해 날아간다. 그것을 본 효우카는 나쁘지 않다는 듯이 미소짓는다.
"다시는 헛소리를 지껄이지 못하게해주마. 처음에 했던 말 기억하고 있지?"
가죽을 벗겨서 네 추악한 속내를 보겠다고. -
354 효우카 (2224497E+5) 2019. 2. 2. 오후 10:32:00.dice 370 450. = 426
-
355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0:32:33킹갓엠퍼러제너럴충무공 서세님, 충성! 충성! 충성! (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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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0:32:51정연주 어서오세요...!
는....그리고 아무도 사쿠요를 공격하지 않았다고(......) 무후 탓이다!!!!!!!!(??? -
357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0:32:56웹박수 답변입니다.
텐시주 비설 확인했습니다. 문제는 없습니다:>!
>>351 에엗..텐시주 비설 말고는 아무것도..오지 않았는데요.....?:ㅁ(동공지진 -
358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10:32:56분노의 죽빵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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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0:33:08>>>347 진짜 하쿠노 케이메이가 팀의 체력을 책임지는 인간 신관이 되었군요. 캬, 패시브 마스터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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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0:33:31>>356 준이 공격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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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인스머스주 (4206362E+5) 2019. 2. 2. 오후 10:33:55>>356 놀랍지만 인스머스와 준이가 사쿠요의 체력을 모두 까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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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10:34:10서세 당신은 빛... 무후의 태업를 서세가 커버해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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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0:34:36모바일의 좁은 시야를 탓해보겠습니다.... 아니 이러지마....(쪽팔려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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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0:34:50아앗 그리고 정연주 어서오세요!!88 <-정작 인사를 까먹은 멍청이
그리구 무리하지 마세요8888888(꼬옥토닥 -
365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0:35:46무후탓 빛서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피 다깠다! -
366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0:35:52>>362 무후의 직무 유기를 서세가 커버해주는 것에서부터 신의 위엄이 보이군요.
어라? 생각해보면 쵸우히메의 공방대와 준의 롱소드, 안일한의 활과 화살 모두 Made in 마고제잖아요? (떨림) -
367 텐시 (6555214E+5) 2019. 2. 2. 오후 10:35:59"응, 한 번은 죽었지. 그것보다.."
사쿠요가 내가 죽였을 텐데라는 말을 하자 텐시는 한 번은 죽었다고 대답한다. 뭐, 그런 것보다도 텐시는 안유진에게 공격할 생각만 남은 모양이지만.
"그 오만방자한 입 좀 닥치지?"
죽다 살아난 텐시는 안유진에게 화가 단단히 났는지 그 오만방자한 입 좀 닥치라며 안유진을 향해 지팡이를 휘두른다.
.dice 270 350. = 280 -
368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0: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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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정연주 (4761854E+5) 2019. 2. 2. 오후 10:36:20>>357 ????(동공지진
엗 분명히 며칠 전에 보냈었는데요...?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창을 닫았나?? 그래도 다행히 별 내용 아녔으니까요:3 -
370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0:36:45>>368 갓세님, 감사합니다! 감사의 한 절 올립니다! (도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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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10:37:23>>368 빛세님! 앞으로도 저희를 지켜주세요!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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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0:37:24서세당!!! 귀여웡!!
정연주 어서오세요! -
373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0:37:39이제부터 이 어장의 공인 수호신은 갓세님 되시겠습니다.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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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0:37:42아앗...서세야...... 아니 서세 너무 귀여운데 마고라니..(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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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10:38:19무후가 무후하면 서세님이 커버해주신다!(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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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10:39:21무후 덕분에 망고님을 만날 수 있었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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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인스머스주 (4206362E+5) 2019. 2. 2. 오후 10:39:43빛세 킹세 황세님... 귀엽기까지 하시다니...(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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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정연주 (4761854E+5) 2019. 2. 2. 오후 10:40:11소실된 웹박수 내용: 서세 머리 쓰다듬어도되나요??
지금: 어우야 어우야;;
그래도 서세는 귀엽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379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10:40:58>>378 (툭툭)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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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0:41:29>>378 아앗, 그러라면 위에 공개로..올라갔..습니다........:>(한 주 늦게 올려버린 것에 대한 도게자(그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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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일한 (5263184E+5) 2019. 2. 2. 오후 10:41:38"아무말도 의미가 없다. 넌 이제 죽을거야."
활과 화살을 매만지며 말했다.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죽어라."
.dice 270 350. = 329 -
382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0: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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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0:42:12..아앗 그 웹박이 정연주였군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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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0:42:36>>380 그러라면 -> 그거라면
>>381 안유진 공격인가요?:3 -
385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0:42:40아니 안유진 너어는 진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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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0:42:54앗아아 정연주 귀여우셔 ㅋㅋㅋㅋㅋ
아아... 유진아... -
387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0:43:06>>382 어휴, 안유진의 체력이 하쿠노 케이메이 이상이니 별 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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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0:44:37?????? 아니 케메가 거기서 왜나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밖에 안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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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0:45:00>>388 (팀의 체력을 책임진다! 인간 신관! 하쿠노 케이메이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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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10:45:43아니 그 체력이 아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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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10:45:45안유진! 도망치기만 해봐! 매일같이 찾아나서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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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0:46:22그 체력이 아닌데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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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0:46:26거기서 케메갘ㅋㅋㅋㅋㅋㅋㅋ 아 황혼여명콘 만들면 넘 재밌을것같단 생각밖에 안 드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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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정연주 (4761854E+5) 2019. 2. 2. 오후 10:46:58>>379-380
앗 아앗.....(수치사
정주행을 한다고 했는데 놓쳤나봐요...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
395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0:46:58>>393 제 생각에도 그렇습니다. 하쿠노 케이메이가 꽤 많은 분량을 차지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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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10: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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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0:48:11>>395 준이도 많을 것 같은데요...! [네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네 생각 속에서만 말이야]라든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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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0:48:21다갓님 이건 주우우웅요합니다.
.dice 1 2. = 2 -
399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0:48:46>>396 앗귀여워!!!! 여기에다 웃긴 대사 하나 붙여놓으면 케장콘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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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0:48:57왜죠..왜 무후나 일한이나 라이너가 아니고 케메죠???????(흐릿)
텐시 귀엽다!!!! -
401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0:49:01>>397 앗, 그러고 보니 그거 써먹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8 앗, 여기에서 다이스가? -
402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0:49:03중요하니까 지켜지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 다갓과 대화중(??? -
403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0:49:32>>402 무언가 큼지막한 떡밥이거나... 아니면 붉은 돌의 무사 여부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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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인스머스주 (4206362E+5) 2019. 2. 2. 오후 10: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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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0:49:48뭐가 지켜진다구요??????? 혹시 안유진이 중요하니 지켜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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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0:50:56>>400 괜찮습니다. 무후도 많을 거에요. 하쿠노 케이메이도 많을 것 같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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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0:51:01몰지켜요...?!?!?!
>>404 좋은말콘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408 인스머스주 (4206362E+5) 2019. 2. 2. 오후 10:52:50>>400 그야 이 보트의 어록을 대부분 채운 것이 케이메이이기 떄문입니다...!!!
>>402 (팝콘씹) -
409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0:54:22케메는... 멋지니까요... (????)
>>401 저는 믿어요 준이의 어록도 엄청나질 것을...! -
410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0:54:27이분들...이젠 날조를.......:0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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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0:55:07>>409 안일한과 박준, 둘 모두 어록이 갈 수록 더 늘어날 것 같기는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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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10:56:19언젠가는 텐시의 어록도 늘어났으면 좋겠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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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인스머스주 (4206362E+5) 2019. 2. 2. 오후 10:56:25인간 여러분들은 더 강해져갈테니 여기서 팝콘을 준비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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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0:56:52>>413 초반 극강캐인 뱀파이어를 제외하고는 다들 성장을 쭉쭉 할 테니, 인스머스도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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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10:57:51효우카의 창은 아직 피가 부족한 거 같아요! 더 강한 죽창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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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0:58:17>>415 이 분은 이누카이 효우카가 환상향의 평타왕에 등극하게 하시려고 작정하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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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10:58:30이변해결사들이 다들 핵평타로 거듭나네요...
>>415 안이 죽창... ㅇㅁㅇ -
418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10:58:38그리고 이번에 다이스 범위가 200이나 늘어났으니 다음 보스는 훨씬 강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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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0:58:44이아! 이아! 크툴루 팝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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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0:59:13아니 다들 드립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팝콘 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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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10:59:23이너! 이너! 라이너 팔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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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10:59:57>>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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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1:00:55>>417 어장주님께서 준비 어장에서도 모든 이변해결사들이 먼치킨으로 거듭나게 된다고 언급하셨으니까요.
어쩌면, 『마고의 수행원』이라고 하는 것은 빙산의 일각일 지도 모르겠군요. -
424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11:01:08라이너 : 괜찮아 망가지는건 라이너주다!
라이너주 : 이너! 이너! -
425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11:02:07환상향에서 물고기 인간들도 볼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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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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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1:02:52>>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너주 망가지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평타 가즈아!!! :3 -
428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1:02:57>>425 아니, 생각해보니까 환상향에서 NINJA 하나 쯤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데요? 혹시 나중에 이누카이 효우카가 분신술 써서 죽창 비 내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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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11:03:35광기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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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1:03:43다음 보스는 강해진다라... 흐음...
NINJA!!!! (...) -
431 인스머스주 (4206362E+5) 2019. 2. 2. 오후 11:03:53이아! 이아!! 가나글 파탄!!
>>414 그렇다면 성장 방향은 사랑창조자선생의 그 신화를 방향으로 해서 최종적으로 이변 그 자체가 되어버리는 것이...!!!! -
432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11:04:37그럼 텐시는 마법소녀가 될 거예요!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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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1:04:50>>431 (우리 데플 놀이하자! 우선 너부터 시작이야! 평형연은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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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1:05:18다들 드립이 저세상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미쳐ㅋㅋㅋㅋㅋㅋㅋ(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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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11:05:43>>431 연은이가 애교섞인 말투를 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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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1:07:08>>432 마법 소녀 텐시라... 비주얼이 어마어마하겠는 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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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1:07:10무후는 준의 말을 듣자마자 "웩. 내가 언제 니들을 걱정했는데?"이라며 역겨운 것을 보듯 소매로 입을 가렸던가요. 한편 레이스케는 효우카의 말에 동공지진을 일으켰습니다. "ㅇ,ㅇ,ㅇ, 아니이..그사이에 명계까지 다녀오셨습니까..!!"라 기겁했나요, 이런.
"이런, 무언가 달라졌네- 다들..후후."
유진은 삿갓 아래로 웃으며 휘몰아쳐오는 공격들을 단도 하나로 그렇게나 능숙하게 막아냈나요. 효우카의 말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게지.."라 답하고선 어느새 다시 공중에 떠오른 그녀는 다른 지붕 위로 사붓이 올라탔습니다. 그러고 아래의 상황을 곁눈질했나요. 사쿠요는 인스머스와 준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려 땅에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유진이 입을 가리고 중얼거리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습니다. 흐음..?
[사쿠요전 파훼!]
개나리빛 도깨비불이 여러분에게만 들리게 말해왔던가요. 야호-! 대피한 사람들 찾았엉~ 이라 밝게 외치는 것을 보니 저쪽 상황은 잘 풀렸나 봅니다. 유진이 얼른 내려와 사쿠요에게 접근하려 하자 무후가 한숨과 함께 부적을 던져 선명한 반투명 결계로 길을 막아버렸나요. 유진은 우뚝 멈추어서곤 데려가야..라 중얼거리다 삿갓 아래로 입을 꾹 다물었습니다.
정려가 아리의 안위를 챙겨주는 사이 무후는 여러분을 돌아보았지요. 그래서..
"저새낀 어쩔래?"
그는 사쿠요를 보았습니다.
[죽인다.]
[살린다.]
//30분까지 받습니다:> -
438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11:07:23>>431 (평형연은의 애교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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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1:07:48데플놀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쟝... 여기 위험해... (???) -
440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1:07:55???????????
안이 여러분 뭐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지진 -
441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11:08:26장래희망을 말하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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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11:08:42아니 어른이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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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1:08:51>>440 평소대로 어장이 어장했을 뿐입니다. 안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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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텐시주 (6555214E+5) 2019. 2. 2. 오후 11:09:38>>441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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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인스머스주 (4206362E+5) 2019. 2. 2. 오후 11:11:00>>441 어린이(정신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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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케이메이 (2954543E+6) 2019. 2. 2. 오후 11:13:37케이메이는 쯧하고 혀를 차고 조금 더 멀어진 안유진의 기척을 따라 고개를 기울였다가 희미하게 들려오는 목소리에 신경쓰는 듯했다. 음 그래 곧 서세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그는 나즉하게 한숨을 길게 내뱉었다.
그가 유진의 목소리를 언뜻 들은 것은 그 뒤였지.
"왜? 갸가 죽기라도 하면 곤란해지냐? 으이? 근디 우짠다?"
내는 갸를 살려줄 생각이 읎어야? 클클거리는 능청스러운 웃음을 흘리며 유진의 말에 대꾸하곤 그는 카타나를 반바퀴 돌리고 무후의 말에 눈가를 더듬었다.
"죽여야지. 그 외에는 의견없어." -
447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1:13:48>>441 어린이 (요괴 나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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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라이너 [이벤트] (4944331E+5) 2019. 2. 2. 오후 11:13:52라이너는 혀를 차곤 한발짝 물러났다. 아직은 닿지 않는거겠지. 라이너는 곁눈질로 사쿠요의 쓰러짐을 보았다. 들려오는 서세의 목소리에 이번의 일은 그럭저럭 풀렸음이라 생각했다.
'죽어간 사람은 돌아오지 않겠지만.'
라이너는 무후의 결계에 막히는 안유진을 잠깐 노려보곤 사쿠요가 있는곳을 향하였다. 어쩔거냐는 무후의 물음이 귀를 스친다. 죽일까 살릴까인가. 이에 대해 라이너는 망설임없이 답하였다.
"살리도록 하지."
당연한것 아닌가? 뒷말은 삼켜둔다.
[살린다.] -
449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1:14:1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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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렌 (4635443E+5) 2019. 2. 2. 오후 11:14:32"세상에, 다들 괜찮으세요?! 진짜 죽다 살아났네! 휴우..."
유진과 다른 사람들을 번갈아 보던 렌은 한숨을 쉰다. 그리고 곧 서세가 저쪽의 상황이 잘 풀렸단 말을 하자, 그거 다행이네요- 라고 혼잣말한다. 또, 사쿠요는...
"살려 주어서 마음을 고쳐먹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세상 모든 사람은 착해질 수 있다는 게 제 의견이거든요! 음, 그런데 무후 씨도 동의하실 진 모르겠네요. 어쨌든, 요지는 사쿠요 씨를 살리자는 것이에요."
그는 오랜만에 진지한 표정을 지어 보다, 금세 평소의 웃음짓는 실눈으로 돌아왔다.
"다만, 격리는 확실하게 시켜야겠지요?" -
451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1:14:45안이 어린이분 이리들 오세요 장난치십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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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1:15:12>>446 혹시 유진의 대사가 안들리는 거라면 적당히 필터링해주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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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11:15:12어린이 (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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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1:15:30힝구.. 선생님 잘못해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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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정연주 (4761854E+5) 2019. 2. 2. 오후 11:15:42잠시 불려갔다 왔는데
다들 드립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56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1:15:52>>452 들리니까 다이죠부입니다;>!!!
>>453 이분은 또 뭐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지진 -
457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1:16:08>>451 저는 어린이가 아닙니다(파워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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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1:16:32정연주 어서오세용:3!!!
아아..우리 스레가 삐약삐약 병아리반이 되엇서오............:ㅁ(아련 -
459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1:16:52>>457 알겠습니당 케메 할무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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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1:17:09이렇게 되면 어장을 전체 이용가로 바꿔야....(?????
정연주 어서와요:> -
461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1:17:52>>459 캡틴 이리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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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11:17:55정연주 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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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11:18:36>>458 삐약삐약 (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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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1:18:5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약삐약!!!
>>459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연쥬 어서오세요!! -
465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11: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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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1:19:26>>46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위의 선택지를 요로코롬 바꿔야하잖아오.....
[우리 귀여운 나비를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낸다.]
[우리 귀여운 나비를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간다.]
(?????????? -
467 효우카 (2224497E+5) 2019. 2. 2. 오후 11:19:51"그럴 만한 이유있어서 라고? 무시할만한 이유가 있던가? 그것보다 이제 다 끝났는데 순순히 투항하는 게 어때?"
방금은 짜증나서 가죽을 벗기니 뭐니했는데 거짓말이니까, 그거. 응?
얼굴에는 짜증을 가득 담은 채 누구도 속지 않을 거짓말을 하는 효우카였다. 그러면서 유진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지만, 곧 무후가 부적으로 결계를 만드는 것을 보고 발 걸음을 멈춘다.
"저 나비는 살리던지 죽이던지 신경쓰지 않네요- 딱히 텐구에게 피해가 간 것은 아니니-"
"마음 같아서는 이런 일을 벌인 죄로 죽어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요-"
"그것보단 눈 앞의 저 삿갓을 얼른 치워버리고 싶네요-"
[상관없다.] -
468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1:20:05>>461 캬아아아아ㅏㅏㅏ아아악(호다다(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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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11:20:31>>465 라이너는 코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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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일한 (7327499E+5) 2019. 2. 2. 오후 11:20:41"무조건 살려야해. 살려두고, 고문해서 우리는 반드시 정보를 얻어야해. 저 년을 죽..잡기 위해."
사쿠요를 살펴보며 말한다. 어떻게 고문을 해야 정보를 뱉어낼까. 만약 베티를 죽인게 안 유진이라면.
"그리고 저게 죽는걸 방지하기 위한 방책도 필요하고. 아마 입막음을 위해 죽이러 올 지도 몰라."
그러다가 다른사람의 말을 듣고는 쓴웃음을 지으며 말한다.
"마음을 고쳐먹어? 글쎄ㅡ 아마 그 전에.."
자살할지도 모르지. -
471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1:20:59>>463 >>465 :ㅁ.......(할말잃음
라이너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72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1:21:12>>468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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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인스머스 (4206362E+5) 2019. 2. 2. 오후 11:21:26"나한테 주면 돼. 아, 육체는 필요없으니까 그쪽 말이야. 그쪽. 아니다, 역시 육체도 가져갈래. 해보고 싶은게 있거든."
인스머스는 아주 잠깐 고민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을 감고서 말을 하다가 이내 웃음을 지으며 말한다. 그리고는 아주 사랑스럽다는 듯한 얼굴로 사쿠요를 내려다 보았다. 아직 숨이 붙어있으니 좋은 연구대상이 될 것이라며 혀를 내밀었다.
"괜찮아. 죽이지는 않아!!! 죽이지는 않을거야."
다른 사람들을 대피시켰다는 서세의 말이 들리지 않는 다는 듯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버린 그녀는 그 목소리를 아주 짜증난다는 듯 아주 잠깐 고개를 찡그렸다.
"도망치지 못하게 할 수 있어. 그런쪽은 내 전공이거든!!! 그러니까, 나한테 줘." -
474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1:21:29>>465 >>4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귀여운 나빜ㅋㅋㅋㅋㅋㅋㅋ -
475 일한 (7327499E+5) 2019. 2. 2. 오후 11:21:51귀여운 나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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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박준 (8753682E+5) 2019. 2. 2. 오후 11:22:03무후의 역겨워하는 듯한 반응에 나는 살짝 미소를 지었다. 안유진은, 여전히 그 삿갓 아래에 표정을 숨긴 채로 단도를 휘둘러 공격을 막아낸다.
순식간에 지붕까지 도약한 그녀는, 잠시 지상을 향해 시선을 돌린다. 그녀의 시선은 나와 또 다른 사람이 사쿠요를 쓰러뜨리는 것에 다다른다.
입을 가리며, 그녀는 무언가 상정 외라는 듯이 중얼거린다. 사쿠요를 땅에 떨어뜨렸던 나는, 눈을 좁히며 안유진을 향하여 시선을 좁힌다.
-도대체, 그녀의 의도는 어떠한 것이였지? 인간 마을의 사람들을 해친 것은 그녀였으나, 그 의도가 그것만이 아니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익숙한 개나래빛 도깨비불은, 피난을 간 인간 마을의 주민들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다행히도, 사쿠요의 파도는 그들에게 닿지 않았는가?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안유진이 지붕 위에서 내려오자, 그 틈을 놓치지 않은 무후가 부적 한 장을 던져서 결계를 형성한다.
-그것은, 안유진이 사쿠요를 데려가지 못 하게 하기 위함이겠지. 무후는, 이윽고 이 곳의 사람들- 이변해결사들에게 질문을 하나 던진다.
이변의 주동자, 나비 요수- 사쿠요. 그녀를 과연 어떻게 할 지를 말이다. 나는 곰곰히 생각한다. 그녀에 대해서, 나는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
이 순간, 나는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섰음을 온 몸으로 깨닫는다. 나는, 지금 죄가 깊은 자라고 할 지라도 한 생명의 여부를 손에 쥐고 있는 것이였다.
설마 누군가의 생사여탈권을 좌지우지하다니. 이러한 일은 며칠 전까지만 해도 전혀 상상하지 못 했었겠지. -그리고, 나는 어떻게 할 지를 결정했다.
「-살려두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무후에게 그렇게 말한다. 나비 요수- 사쿠요는 틀림 없이 이변의 원흉 중 하나이기도 하며, 또한 인간 마을 주민들의 새명을 빼앗아 간 자였다.
-그러나, 나는 누군가의 생명을 멋대로 결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역시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 설령 그것이 나의 마음이 무른 것일 지라도.
「붉은 돌에 관한 것도 그렇지만... 안유진, 그녀가 보이고 있는 미련은 심상치 않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석연치 않은 점이 있었다. 안유진이 인간 마을을 뒤집어버린 것에 만족하고 떠날 줄 알았다. 단순히 사쿠요를 이용한 것에 만족할 줄 알았다.
그러나, 그녀는 이 자리를 간단히 떠나지 않는다. 사쿠요를 어떠한 이유로든 데려가야 할 이유를 중얼거린다. 나는, 그것이 마음에 걸린다.
「-그녀를, 베티와는 다르게 충분한 조치를 해서 지켜봐야 하겠지만요.」 -
477 인스머스주 (4206362E+5) 2019. 2. 2. 오후 11:22:27아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78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1:22:36렌은 졸라리 이상주의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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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1:23:08>>465 아니, 적절한 라이너주님의 짤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6 선택지의 상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80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1:23:31>>478 준도 비슷한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이 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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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11:23:31그러고보면 뒹굴거리면서 돌아다니다 나비 날개 고쳐주는 글을 본 것 같아요.
사쿠요 날개도 카드보드지로 고칠 수 있나요? -
482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1:23:57케메는.........일단 사쿠요=인혈을 원하는요괴 정도로 보고 있기 때문에 가차없습니다.
만.....
열분들 그러시면 케메가 겁나 쓰레기 같아보이잖아요:ㅁ -
483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1:24:08>>481 카드보드지... 서세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의수와 새로운 날개! 그 이름은... 윈터 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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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11:24:22겨울 나비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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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11:24:53>>478,>>480 라이너도 비슷하려나요 :)
>>481 카드보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86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1:25:27>>482 하쿠노 케이메이는 누구보다도 파괴적인 인요에 대해서 그 위험성을 잘 체감하고 있으니까요. 나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히려, 사람 베는 거 재미있다는 요괴한테 죽을 뻔하다가 프레야 아인즈 케이트 에델바이스의 변덕으로 살게 된 준이 이러는 것이 이상하겠지요. -
487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1:26:02윈터솔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케메는 쓰레기 아니다 >:>!!!!
>>480 (하이파이브!!) 다만 렌은 나이를 좀 더 먹었음에도 정신연령은 어립...니다. 마치 피터팬... -
488 인스머스주 (4206362E+5) 2019. 2. 2. 오후 11:26:07>>481,>>483 윈터솔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캡틴 환상향 연은이와 아이언 사은이 시빌워를 일으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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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11:26:10>>482 효우카는 벌레는 죽이던지 살리던지 상관없이 피를 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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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11:26:21>>482 지극히 정상인 케이메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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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일한 (7327499E+5) 2019. 2. 2. 오후 11:26:23>>482
일한도 살려주자고 하고있지만 설렁탕이 같이 먹고싶어서 그러는걸요! -
492 그것은 복수극인가?◆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1:26:46어디 보자..슬 진행레스 들어가겠습니다:> 글구.....
음.
여러분 헬멧 쓰세요=) -
493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1:27:10아니 괜찮아요>:>
케메 슈레기.....(빵긋) 하지만 쵸우히메에게는 따뜻하게찌(???????? -
494 인스머스주 (4206362E+5) 2019. 2. 2. 오후 11:27:12>>482 인스머스가 살려서 하려는것 = 그림자 뜯어내고 분ㅎ... 실험... 좋다, 이걸로 쓰레기는 제가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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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라이너주 (4944331E+5) 2019. 2. 2. 오후 1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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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렌주 (4635443E+5) 2019. 2. 2. 오후 11:27:30아니 우리가 죽이든 살리든 상관없이 죽이거나 막 그러나요 (미리 머리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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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인스머스주 (4206362E+5) 2019. 2. 2. 오후 11:27:34뒤통수가... 아려온다... 누군가가 통수를 칠 준비를 하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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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효우카주 (2224497E+5) 2019. 2. 2. 오후 11:27:34>>492 아..아앗.. 헬멧을 갑자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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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1:27:38>>492 오우야... 다들 준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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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정연 (4761854E+5) 2019. 2. 2. 오후 11:27:41"...살릴 수 있는 건가요?"
"저상태로 가만히 놔두면...죽겠죠? 그리고 그 죽음은 인간과 요괴 사이에 화해는 불가능하다는 증명이 되겠네요."
사실, 살아있어도 미움받는 삶일테지만- 하는 뒷말은 감췄다.
"그러니까 살릴 수 있다면 살리자...네요. 굳이 불화를 일으켜서 더 좋을 일은 없을 것 같으니까."
아직 살아있다, 그리고 살릴 수 있다.
사쿠요는 죽을 운명이 아닐지도 모른다. 뭐, 죽는다고 해도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겠지만. -
501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1:27:41아니 잠시만요... (헬멧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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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텐시 (6555214E+5) 2019. 2. 2. 오후 11:28:29"적이라고는 해도 사람이에요. 이 세상에 죽어야만 하는 사람은 없어요."
텐시는 무후가 사쿠요를 가리키며 저 새낀 어쩔래라고 말하자 텐시는 적이라고는 해도 사람이다. 이 세상에 죽어야만 하는 사람은 없다고 대답한다. 그러고는 "우리들이 사쿠요를 죽이면 우리도 저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어요."라고 덧붙인다.
"대신, 자살을 하지 않게끔 손을 묶고 격리시켜요!" -
503 정연주 (4761854E+5) 2019. 2. 2. 오후 11:34:17헬멧장착! 두근두근하네요.....(술렁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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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1:55:25불길한 예감이 맞다면 설마- 『붉은 돌의 부작용』이 이 순간에 사쿠요에게 일어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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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아니, 연극이었지요.◆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1:56:26"뭐, 아름다운 이야기들이네. 그치, 노인네야."
"어허, 아름다운 것이 무어가 나쁘다고."
무후는 팔꿈치로 정려를 툭 쳤고, 정려는 그를 돌아보며 껄껄 웃었지요. 한편 결계 바로 앞에 선 유진은 삿갓 앞을 잡고 점점 아래로 내렸습니다. 얼굴이 전부 가려졌던가요.
"네에~ 그렇죠~ 아름다운 것이 뭐가 나쁘나요?"
갑작스레 푸른 공이 사쿠요의 머리를 타격하며 이리저리 튕겨나가 이윽고 무후가 세운 결계까지 별 것 아니라는 듯이 깨뜨려버렸습니다. 모두 한 순간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무후가 소매로 입을 가리고 정려가 놀라는 사이 공은 누군가의 손 위로 돌아와 서서히 사라졌지요. 아, 누구냐면요.. 뭐.
윤아리지요, 누구겠어요.
그는 명랑하게 뛰어가 유진의 옆에 섰습니다.
"설마, 아리 군 이녁이..."
"예에~ 드디어, 정답이랍니다~! 자, 이 모든 것의 정체를 내 옆에 있는 안유진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유진은 삿갓을 도로 들어올리며 얼굴을 드러냈지요. 라이너, 효우카, 인스머스. 이걸로 아마 알아보았겠지요. 영락없는 8대 대신관이었던 평형아매의 모습인데. 그러고 보니 아매는 당시 평생 늙지를 않았나요? 뭐,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겠지요.
"아, 바보들. 사쿠요란 요수의 복수극에 휘말려버리고오. 너희들이 이걸 알고 있을지 몰라..예를 들자며언.."
이 연극의 각본가는 누구인지?
"당신들은 정말로 멍청이랍니다~ 연기 투성이인 줄도 모르고. 지금까지의 일 중 이상한 건 없었나요? 사쿠요가 휩쓸어 가 입구 근처 모든 사람이 죽은 마을에서, 어느 한 약한 소년이 이렇게나 상처 하나 없이 멀쩡하게 걸어나와 쓰러진 것이..이상하진 않았나요?"
"무어, 그 정도 우인인 줄은 예상하고 있었어- 뭘 기대하겠니-? 우후후..아무래도 좋아. 얻을 수 있는 건 최대한 모두 얻었으니.."
"이쯤에서 퇴장해줘야 체면이 살겠지요~"
"잘 있으렴, 나중에 보겠지만?"
둘은 푸른 기운에 휩싸여 사라져버렸나요. 저지할 틈도 없었습니다.
...아니, 잠깐만요.
기막히는 일이 아닐 수 있습니까. 정려가 부채로 입을 가리고 생각하는 사이 무후는 욕을 뇌까리며 서둘러 사쿠요에게 다가가 맥을 짚어보았습니다.
".......죽었어."
그는 일어서서 신경을 억누르는 얼굴로 당신들을 돌아보았습니다.
"..너희들은 돌아가. 관리자들끼리 알아서 마을 일은 수습할 테니."
"..그래, 내 다른 관리자들을 불러오겠소이다."
정려는 당신들을 보고 돌아가자 하였지요. 그리고 먼저 대신전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연은, 나누리, 그리고 프레야 아인즈도 요정 이변을 마무리했던 참이었습니다. 당신들은 대신전으로 돌아가는 사이 정려와 무후를 비롯한 관리자들이 대신전 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어느날 인간 마을로부터 이변해결사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편지로 보내왔습니다마는..
뭐, 유쾌하지만은 않은 마무리입니다.
//마지막 진행입니다. 반응레스는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506 케이메이주 (2954543E+6) 2019. 2. 2. 오후 11:57:59???????? 네?????? 거기서 8대 대신관이 왜나와????????:ㅁ
어...어어 저는 패스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507 박준주 (8753682E+5) 2019. 2. 2. 오후 11:58:02그래, 네가 그럴 줄은 어느 정도는 예상했단다. (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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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아니, 연극이었지요.◆PT0BPjgDqk (2732694E+6) 2019. 2. 2. 오후 11:59:33넵 그렇습니다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 <<인성입니다^ㅁ^!!!!(???(아님 -
509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00:04어...흔한 악당의 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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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렌주 (52424E+58) 2019. 2. 3. 오전 12:00:14... ㅇㅁㅇ
자러 갑니다... 열두시야... -
511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00:30렌주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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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효우카주 (6087008E+5) 2019. 2. 3. 오전 12:00:40렌주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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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00:46>>510 안녕히 주무세요, 렌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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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정연주 (888597E+56) 2019. 2. 3. 오전 12:02:16그러고보니 다른 피난자는 없었는데 아리 혼자 반대로 왔네요:ㅁ.....
다들 수고하셨어요! 렌주 안녕히 주무세요! -
515 ◆PT0BPjgDqk (3411075E+5) 2019. 2. 3. 오전 12:02:34삼류 악당입니다;>!!!
렌주 푹 줌쎄요:3!!!(이불덮어드림 -
516 라이너 [이벤트] (797246E+60) 2019. 2. 3. 오전 12:03:17저지할 틈도 없이 사라지는 둘의 모습에 라이너는 이를 악물곤 사쿠요를 향하였다. 얼굴은 기억해두었다. 복수는 나중이겠지. 라이너는 사쿠요의 손을 부여잡아 그 손에 노란빛의 구슬을 쥐어주었다. 가능할까...?
"..."
라이너는 사쿠요의 손을 감싸 쥐여진 노란 구슬을 깨부쉈다.
[떠나기 전에 사쿠요에게 데플 방지권을 사용한다.] -
517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03:43그런데, 설마 여기에서 제 예상이 맞을 줄은 몰랐네요. 말투를 보아서 혹시나 했는 데, 정말 평형아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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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03:4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진아...아니 평형아매라고 불러야겠죠....:ㅁ 너어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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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인스머스주 (7230317E+5) 2019. 2. 3. 오전 12:03:53어어... 일단 저도 패스하겠습니다!!!(당황)
렌주 잘자요!! -
520 라이너주 (797246E+60) 2019. 2. 3. 오전 12:04:00렌주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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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텐시주 (3497546E+5) 2019. 2. 3. 오전 12:04:02텐시주도 반응레스는 패스예요! 다들 고생했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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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인스머스주 (7230317E+5) 2019. 2. 3. 오전 12:04:22아, 캡틴. 사쿠요 시체 챙겨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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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라이너주 (797246E+60) 2019. 2. 3. 오전 12:04:48평형추매야. 평형추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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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PT0BPjgDqk (3411075E+5) 2019. 2. 3. 오전 12:05:05요번 이벤트 요약
1. 사쿠요 = 이변 원인 = 주금
2. 서세 = 마고
3. 윤아리 = 나쁜넘(feat. 우리 적이까 나쁨)
4. 안유진 = 평형아매?
껄껄^ㅁ^!!! -
525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05:11>>506 situplay>1548257551>804 + situplay>1548257551>805 + situplay>1548257551>811. 이것은 전부 맞는 것으로 드러났군요. 예상하지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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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05:45>>522 띠-용! 설마 여기에서 마법사의 탐구욕이 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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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05:54연달아 통수를 맞으니까 담담해지네요........아 물론 기분만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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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PT0BPjgDqk (3411075E+5) 2019. 2. 3. 오전 12:06:36>>516
...구슬은 반응하지 않으며 그저 다시 하나로 복원되었습니다.
[데플면제권은 양도할 수 없습니다.] -
529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06:47>>528 양도할 수가 없는 것인가요.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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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07:17인스머스.....사스가 마법사....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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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PT0BPjgDqk (3411075E+5) 2019. 2. 3. 오전 12:07:22>>522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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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인스머스주 (7230317E+5) 2019. 2. 3. 오전 12:08:16>>526 그것은 탐구욕의 제물일 뿐... 사쿠요의 시체에 그림자를 넣어서 사쿠요의 손으로 아매의 막타를 치면 완-ㅂ...(인성)
좋아!!! 그렇다면 일단 챙기는것 정도만 해둬야겠군요!!! -
533 ◆PT0BPjgDqk (3411075E+5) 2019. 2. 3. 오전 12:09:17갸아으아아아악 저는..잠시 가족들 도와야해서 사라지겠습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고로 내일은 술파티가 이벤으로 있겠습니다;>(???????? -
534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09:38>>532 앗... 아아...
>>533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장주님! 오늘 이벤트는 무척 즐거웠습니다! -
535 효우카 (6087008E+5) 2019. 2. 3. 오전 12:12:02"이거 참, 기가 막히네요- 말이 안나와요-"
효우카는 삿갓녀의 정체가 평형의 대신관이였다는 사실에 한 번 놀라고, 자신들의 뒤에서 지켜지고 있던 인간 소년이 흑막이었다는 것에 두 번 놀랐다. 거기에 겨우 쓰러뜨린 이변의 주범까지 죽이고 사라졌으니...
"이번 일은 제대로 보고를 해야겠네요- 덧붙여 대신전에게도 물어봐야겠죠-"
대신전에 돌아온 효우카는 창과 방패를 아무렇게나 던지고 이불 위에 엎드린다.
"어째서 대신관이 이변을 일으킨건지..."
이것과 별개로 놀라운 일은 많았지만... 그건 보고 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겠죠-
효우카는 손에 턱을 괸 채 곰곰히 생각에 잠긴다. -
536 라이너 [이벤트] (797246E+60) 2019. 2. 3. 오전 12:12:07라이너는 수복되어가는 구슬을 품속에 집어넣었다. 부릅 떠져있는 사쿠요의 눈을 손으로 쓸어내 감겨주었지.
"쯧..."
라이너는 혀를 차며 일어났다. -
537 효우카주 (6087008E+5) 2019. 2. 3. 오전 12:12:17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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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12:27아니 인스머스.......(경악)
캡틴 다녀오세요:> 수고많으셨구 술....파티 이벤..........(경악2222233(아무래도 안취하게 단디 붙잡아야겠다 -
539 텐시주 (3497546E+5) 2019. 2. 3. 오전 12:12:46>>533 캡틴, 수고했어예요! (쓰다담)
다들 새해복 많이 받아예요!! -
540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13:18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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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효우카주 (6087008E+5) 2019. 2. 3. 오전 12:14:37그럼 이벤트도 끝난 겸 위키 정리하고 와야겠네요!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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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15:19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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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15:50갸악 맞다 위키 정리.......어흑... 컴 키면 하겠습니다.. 마고의 수행자........(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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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인스머스 (7230317E+5) 2019. 2. 3. 오전 12:19:55분명히, 그곳에도 마법사는 있었다. 사쿠요가 세상에 작별을 고하는 한 순간, 그녀의 눈에 비춘 것은 아주 익숙한 얼굴 뿐이었다. 그러고보니 대신관, 확실히 저런 녀석이 있었던가. 아니, 있었다. 유진의 얼굴은 그 여자의 것이었다. 여덟번째 대신관, 아매. 소문에 따르면 늙지 않았다는 말도 있었지만 그녀또한 우룬시절의 이변이후 속세와는 거의 결별하여 심연의 연구만을 계속해왔기에 알리가 없었다.
저지할 생각도 없었지만 아매와 윤아리, 둘은 순식간에 모습을 감추고 말았다. 정말이지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이라며 웃어보이고는 무후에 의해서 사쿠요의 사망판정이 내려지자 아주 담담한 얼굴로 그 사체에 다가갔다.
"이거, 이제 필요 없나본데?"
늘어진 시체의 팔을 집어 들어올리며 곳곳을 자세하게 살펴본 그녀는 무언가 결심했다는 듯 사쿠요의 시체에서 그림자를 떼내었다. 어딘가에 쓸모가 있을거라 생각하며 자신의 양피지에서 남은 그림자를 꺼내 살포시 시체의 위에 덮어보였다. 예를 표한다? 마법사에게 그런것은 필요 없다고 말하는 그녀였다. 그림자는 마치 미라를 제작하듯이 시체 전체를 묶어놓고는 대신전으로 돌아갔다. 따로 준비해둔 인체 모형을 치워버리고는 그림자를 뒤에 붙여 똑바로 서게 만들었다.
그녀는 아주아주 드물게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흡족한 듯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다른 마법사와 함께 연구한다면 사쿠요의 그것을 밝히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마법으로 시체에 방부처리를 끝내자, 그녀는 마치 지쳤다는듯 잠들기로 했다. -
545 인스머스주 (7230317E+5) 2019. 2. 3. 오전 12:20:42좋다! 시체파밍(진) 종료!!! 모두들 좋은 밤! 새해 복!!! 저는 이만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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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21:34인스머스주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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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효우카주 (6087008E+5) 2019. 2. 3. 오전 12:21:42인스머스주, 나중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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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박준 (1456357E+5) 2019. 2. 3. 오전 12:22:12결국에는 다수의 의견은, 나비 요수- 사쿠요를 살리자는 쪽으로 기울여지는 듯 하였다. 그녀가, 죽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게 되었는가?
나는 그 결론에,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아무리 직접적으로 만난 것이 이번이 처음일 지라도- 누군가의 목숨을 결정짓는 것은 역시 마음이 편치 않았다.
무후는 팔꿈치로 도정려를 살짝 치며, 농담을 나누는 듯 하였다. 나는 시선을 안유진을 향해 옮긴다. 푸른 결계 앞에서, 그녀는 삿갓을 눌러쓰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속셈이지...? 그 순간,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린다. 나는, 이것이 익숙하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분명히 『알고 있다』. 분명히 들은 적이 있다.
-윤아리? 그 생각이 들자마자, 무언가가 강하게 부딪히는 소리가 들린다. 푸른 공. 그것은, 나비 요수- 사쿠요의 머리를 강타하고는 이리저리 튕겨나간다.
그것은 무후가 세워놓은 결계마저도 유리처럼 깨부수며, 다시 윤아리의 손으로 돌아온다. 무후는 소매를 얼굴에 댄다. 도정려는 놀라움을 표정에 드러낸다.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 나쁘냐는 하늘빛 머리카락의 소년은, 금새 깨어진 결계가 있던 곳을 넘어서며 안유진이 있는 곳의 바로 옆까지 다가간다.
당황하는 도정려에게, 윤아리는 그 궁금증을 풀어주겠다고 한다. 안유진이 지니고 있던 삿갓을 들어올린다. 그 얼굴은, 모두의 앞에서 명백히 드러난다.
하늘빛 머리카락의 소년- 윤아리는 그 금빛 동공을 이 쪽을 향하며, 고작 사쿠요의 복수극에나 휘말렸냐면서 조롱한다. 비웃는다. 냉소한다.
-그러한가. 눈 앞의 소년이, 인간 마을에서 생각보다 상처가 없어서 이상했다고 생각한 윤아리가 바로 이 모든 것을 꾸몄던 것이란 말인가?
그 점은, 틀림 없이 의심해야만 하는 것이였지. 얻을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얻었노라고 말하며, 이 쯤에서 퇴장해야 체면이 살겠노라고 말하며
윤아리와 안유진은 사라진다. 나는 이를 악문다. -결국에는 놓쳤는가? 사쿠요에게 복수극을 하도록 부추긴, 가장 근본적인 원흉이, 이렇게?
도정려는 부채를 펴서 입을 가린다. 무후는 사쿠요의 옆에 다가가서 맥을 짚는다. 죽었다. 죽었다고. 그 사이에, 그 공에 강타당해서 말인가?
나는 두 주먹을 쥔다. 주먹에는 힘이 들어가서 떨리는 것이 느껴진다. -결국에는, 이 순간에 살고자 했으면 하는 자를 구해내지 못 했다는 말인가?
한순간, 그 날의 밤을 기억한다. 창백한 피부의 괴한이 자신의 목에 칼을 겨누고 있을 때. 고시텔의 관리인이 힘없이 벽에 기대어 죽어가고 있을 때.
그 때의 모습이 겹쳐보이는 듯 하였다. 그렇기에, 더더욱 참담할 수 밖에 없었다. -그토록, 사투를 다했는 데도 이 두 손에 잡힌 것은 많지 않았다.
오히려, 잃은 것이 많았겠지. 나는 사쿠요에게 천천히 다가간다. 눈을 치켜뜬 채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던 그녀. 그 시선에는 더 이상 분노조차
머무르고 있지 않았지. 나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눈꺼풀에 손을 올린다. 그것을 천천히 감긴다. -부디, 그 이후에서라도 행복한 세계를 찾을 수 있기를.
무후는 이 곳에 남아서, 뒷수습을 하겠다고 한다. 도정려는 평형의 대신전 쪽으로 움직인다. 그것은, 결코 유쾌하지 않은 이변 해결의 결말이였지.
나는 이 갈 데 없는 씁쓸한 기분에,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몰랐다. 나로서는 힘겨운 사투의 끝에서, 이러한 결말이 기다리지 않았으면 하고 있었다.
나는 나비 요수의 모습을 눈에 아로새긴다. 그래, 이변이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것이였나? 때때로 남의 마음을 이용하고, 남을 짓밟는 것을 좋아하는 이들이
이렇게 나서게 되는 것? 나는 시선을 좁힌다. 두 손에 쥐어진 힘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만약 이러한 것이 그들이 일으킨 이변이라면- 나는 막을 것이다.
-이렇게, 또 다른 누군가의 눈물을 보지 않기 위해서. 이러한, 마음 속에서 눈물을 흘릴 뿐이였을 지도 모르는 사람이 또 다시 생기게 하지 않기 위해서. -
549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22:37>>545 안녕히 주무세요, 인스머스주님! 그림자 루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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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23:29>>536 오, 이번에도 라이너 팔콘과 함께 사쿠요의 눈을 감겨주었군요! 의외네요. (하이 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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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라이너주 (797246E+60) 2019. 2. 3. 오전 12:24:10라이너 : 편히 쉬라고... (눈감겨주고 대신전 감)
인스머스 : 뭐하는거야 (파밍)
ㅇㅁㅇ -
552 효우카주 (6087008E+5) 2019. 2. 3. 오전 12:25:14앗...그러고보니 그렇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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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라이너주 (797246E+60) 2019. 2. 3. 오전 12:25:17>>550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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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25:21>>5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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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라이너주 (797246E+60) 2019. 2. 3. 오전 12:26:44라이너가 인스머스 실험을 보면... 이 사실을 알면...
엄... 만나지 않는게 좋을지도오... :ㅁ -
556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27:48>>555 확실히, 인스머스가 시체까지 가져간 것은 라이너 팔콘에게 있어서 원한 관계가 성립되게 하는 요소일 지도 모르겠군요. 오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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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28:24생각해보니, 라이너 팔콘과 박준이 비슷한 과이고, 안일한과 인스머스가 비슷한 과(루팅적인 의미로)가 아닐까 싶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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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라이너주 (797246E+60) 2019. 2. 3. 오전 12:29:13라이너는 암것도 모르는검다. 암튼 그럼.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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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인스머스주 (7230317E+5) 2019. 2. 3. 오전 12:33:06개인실에 가져다 두었으니 라이너 눈에만 안 보이면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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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라이너주 (797246E+60) 2019. 2. 3. 오전 12:34:14네크로맨서만 아니면 됩니다. 암튼 그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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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인스머스주 (7230317E+5) 2019. 2. 3. 오전 12:35:48네크로는 아니니까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원래 근원을 조사하려면 닿아있던걸 조사해봐야죠!!! 뭐 겸사겸사 네크로할수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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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라이너주 (797246E+60) 2019. 2. 3. 오전 12:36:42눈에 안 띈다면 러브&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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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38:19>>562 들키지만 않으면 OK인 것이군요. 들키지만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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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케이메이 (8774338E+6) 2019. 2. 3. 오전 12:38:28미쳐버린 요괴의 위험성을 실감했던가.
케이메이는 카타나를 문가에 내려놓고 폭발과 피로 더러워진 하카마와 남성 유카타를 벗었다.
그가 사쿠요를 죽이자고 한 이유는 하나였다. 케이메이는 요괴의 위험성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요괴와 인간의 화합이 가능할 거라고 그는 생각한 적 없었다.
그는 이십년 전 인혈을 원하는 요괴에게 죽음 언저리까지 다가갔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였고 그는 그렇기에 그 사쿠요라는 나비 요괴를 살려둘 생각이 없었다. 인간을 해친 적 있는 요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이였던가. 케이메이는 땋아내렸던 머리를 풀어내고 눈가의 천까지 풀고난 뒤 새 천들과 옷을 꺼내 내려놨다.
천을 들고 평소와 같이 눈가를 가리려던 그의 손이 가늘게 떨려왔더랬다. 그는, 아니 그녀는 떨리는 손을 진정시키기 위해 힘을 줘 천을 바로 잡았다.
죽음의 언저리까지 갔었고 죽음까지 경험했다. 카미야 하즈키는 떨리는 숨을 가다듬으며 천을 바로 둘렀다. 매듭을 짓는 손끝이 떨린다. 그녀는 가라앉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옷을 걸쳐입는 손끝이 떨려온다.
"계속 너랑 같이 있을 수 있을까."
츠키네.
음 그래. 두려운 것이다. 남겨놓고 가는 것도, 남겨지는 것도 그녀는 두려울 따름이였다.
그녀는 무릎 걸음으로 기어가 기대놓은 카타나를 품에 끌어당겨 안고 문가에 기대 앉았다. 오늘은 유난히도 하쿠노 케이메이에겐 길지도 모르지.
얼마나 세게 카타나를 쥐었는지 그의 손이 하얗게 질려있었다. -
565 인스머스주 (7230317E+5) 2019. 2. 3. 오전 12: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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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효우카주 (6087008E+5) 2019. 2. 3. 오전 12:39:49>>565 아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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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39:50>>565 앗... 아아... 안녕히 주무세요, 인스머스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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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라이너주 (797246E+60) 2019. 2. 3. 오전 12:40:45(동공강진) 안녕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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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41:27아니 그새 잡담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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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41:55>>569 저도 글을 쓰는 데에 열중하다 보면, 잡담이 그 사이에 늘어나 있고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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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41:59아니 ㅆ........(식겁) ㅈ잘강 인스머스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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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42:34아니 잘가요라고 망할 핸드폰아!!!! 캬악!!!!!>: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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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텐시주 (3497546E+5) 2019. 2. 3. 오전 12:42:45인스머스주 잘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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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42:45생각해보니, 지금 이미 신 GO가 시작되었네요. 신관 3인방 + 박준은 현재 두 신의 수행자가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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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텐시주 (3497546E+5) 2019. 2. 3. 오전 12:43:27이제 바다의 신에게 가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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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44:20>>575 어장주님 공인으로 situplay>1548555482>269라고 하셨으니, 텐시는 바다의 신- 넵튠과 인연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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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44:36그 덕분에 어느새 패시브 마스터가 된 케메주입니다..... 바다의 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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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45:01>>577 팀의 체력을 책임지는 인간 신관님께 언제나 감탄을 표하게 됩니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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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45:42앗시 매칭된 신과 깊은 연관이면 케메는 사방신일 가능성이 높다는 건데........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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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46:21>>579 청룡과 주작, 백호와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어야 한다는 것이군요. 하쿠노 케이메이는 바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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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효우카주 (6087008E+5) 2019. 2. 3. 오전 12:46:22혼자서 탑블레이드 찍는 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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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텐시주 (3497546E+5) 2019. 2. 3. 오전 12:46:25바다의 신에게 갈 방법은 있을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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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46:42>>578 저는 무후가 아니라서 회복스킬이 읎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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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46:56>>582 확실히, 환상향 내에서는 어딘가 바다에 있다는 언급은 아직 못 들었지요. 혹시 천계에 가서 만나야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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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효우카주 (6087008E+5) 2019. 2. 3. 오전 12:47:09>>582 일단 무작정 바다로 가보는 건 어떨까요? 단순하게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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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47:54>>580 언젠가는 만나겠죠.....언젠가는....
>>581 (차마 부정할 수가 없었다)(왈칵)
>>582 당금님에게 여쭤보는 것도...... -
587 텐시주 (3497546E+5) 2019. 2. 3. 오전 12:48:27당금님이 바다에 있다고 한 것 같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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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효우카주 (6087008E+5) 2019. 2. 3. 오전 12:49:00달의 바다에는 신이 있을까요? 달에도 신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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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정연 (9903647E+6) 2019. 2. 3. 오전 12:49:26사쿠요가 죽었고, 우리는 속았고, 또 배신당했다. 사실 어느 순간부터 정보가 머리 속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대충 정리하자면 그랬다. 앞으로는 좀 더 의심해야겠다는 교훈과 더 큰 골치의 예감만을 남기고 이변은 마무리됐다.
사쿠요는 요괴를 무시하고 죽여버린 인간이 밉다고 했다. 그럼 강한 힘이 있는데도 도와주지 않은 요괴는 밉지 않은걸까? 이 세상은? 자기 자신은?
그런 이유로 인간을 다 죽이겠다고 날뛸 거였으면 공평하게 제대로 전부 다 죽여버리겠다고 했어야지.
그러니까 전혀 공감해 줄 수가 없었다.
역시 안유진이라는 여자-이제는 대체 누군지도 잘 모르겠지만-가 끼어든게 문제다. 그 이상한 돌만 아니었다면, 부추기지만 않았다면, 사쿠요가 혼자서 깨달을 수 있었을 지도 모르는데. 모든걸 증오하다가, 절망하다가, 어느순간 받아들일 수 있었을텐데. 그냥,
그럴 운명이였다고.
사쿠요가 살아난다면 그런 말을 해주고 싶었다. 이제는 그럴 수 없지만.
마법사가 시체를 가져간 후까지 남아있던 정연은 잠시 죽은 인간들과 죽은 요괴를 위한 기도를 하고 천천히 그 자리를 떴다.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서 피곤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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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50:00>>588 위키에서는 월인들이 신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하니, 가능성이 높지는 않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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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50:44달에 바다...........어........(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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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50:56이제 이 분위기가 내일 술팟에서 깨져버린다면 그야말로 완-벽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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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51:25바다가 어디있는지가 관건이군요. (흠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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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정연주 (9903647E+6) 2019. 2. 3. 오전 12:51:50아 인간신관케이메이< 자꾸 인간 성기사 뿌뿌뽕 자체 재생되서 미치겠어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일단 태양의 밭부터 가보는 것으로:3 뭐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암튼 뭐든 누구든 나오겠죠 -
595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52:09생각하기를 포기하겠습니다.....언젠가는 만나게 될거라고 생각하는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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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52:13만약 환상향에 바다가 없다고 한다면, 달에 바다가 두 개나 있어서 유력하기는 합니다. 『고요의 바다』와 『풍요의 바다』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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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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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54:47>>594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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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정연주 (9903647E+6) 2019. 2. 3. 오전 12:55:07바다의 신...막연하게 바깥에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달과 바다는 관계가 깊으니까...그럴 수도 있나..? 저는 팔랑귀입니다.. -
600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55:43.....나누리를 붙잡아서 털어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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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2:55:53>>599 아무래도 평형의 대결계의 설정 상, 바깥 세계로 나가기에는 불가능에 가까운 듯 하니 말이지요.
만약 바깥 세계로 나갈 일이 있다면, 평형의 대결계에 무언가 큰 문제가 있는 시점이겠네요. (흰 눈) -
602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2:56:30달이 신의 영향을 안받으니.....가능성은 현저히 낮을 것 같아요...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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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텐시주 (3497546E+5) 2019. 2. 3. 오전 12:58:57>1548555482>701 물이 흐르는 곳..?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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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정연주 (9903647E+6) 2019. 2. 3. 오전 12:59:32>>601 신은 좀 자유롭다고 알고있어서요 텐시가 나갈 수 없다면 넵튠이 결계를 넘어서 오면 되지 않을까:3 정도만 생각했어요
하긴 월인이 신같은 존재를 용납할리가 없네요 일단 신앙심 같은거 없을 것 같구 -
605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01:38(단지 멍하게 팝콘을 먹는 케메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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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효우카주 (6087008E+5) 2019. 2. 3. 오전 1:02:17달은 아닐거 같구... 그럼 결국 결계 밖인건가? 물은 답을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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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02:18>>604 그러고 보니, 정연주님의 말씀대로 신은 보다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했지요. 넵튠이 찾아오는 것이라면 확실히 가능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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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05:03저는 슬슬 피곤하니,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여러분! 이벤트 참가,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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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라이너주 (797246E+60) 2019. 2. 3. 오전 1:06:23박준주 안녕히주무세요!
라이너주도...(꼴까닥) -
610 텐시주 (3497546E+5) 2019. 2. 3. 오전 1:06:37텐시주도 자러 갈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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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07:19다들 잘자요:> 샤따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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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정연주 (9903647E+6) 2019. 2. 3. 오전 1:07:27앗 그러고보니 반응 쓴다고 놓쳤네요 들어가신 분들 안녕히주무세요! 준주도 안녕히 주무세요:3
내일은 컴퓨터 앞에 앉을 수는 있는데...시간이 맞으면 좋겠네요...:3 -
613 정연주 (9903647E+6) 2019. 2. 3. 오전 1:08:27(셔터올려버림;
다들 안녕히주무세요! 제가 셔터 내릴게요!!!! -
614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09:16갹!!!! 샤따 내릴 뻔:ㅁ 아아니 정연주.........시간 맞을거에요.. ;ㅁ; 우리 제자님 술버릇 보자>:ㅁ(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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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효우카주 (6087008E+5) 2019. 2. 3. 오전 1:10:03저도 자러 가볼게요! 다들 나중에 다시봐요! 진짜 셔터 내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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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10:12정연주가 절 재울 수 있을까요!!!>:> 샤따는 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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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10:44효우카주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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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전 1:16:23(셔터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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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렌주 (9905484E+6) 2019. 2. 3. 오전 9:34:42(셔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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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9:48:53렌주님께서 본격적으로 참여하실 수 있게 되신 점도 있고, 본격적인 이벤트가 종료된 것을 기념으로 떡밥을 다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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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9:49:05『홍웨샤 관련 떡밥』
1. situplay>1545398395>673 - 윤제류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부르며, 이변해결사를 눈치 챈 홍웨샤.
2. situplay>1545881029>21 - 라이너 팔콘의 퀘스트 이후, 윤제류를 다시 한 번 부르는 홍웨샤.
3. situplay>1546354702>0 - 『그 아름다운 평화는 누군가 부수기 위해 존재하는 법』- 어장의 제목과 어장주님의 닉네임이 합쳐진 결과.
아마 환상향의 평화에 대해서 덧없다고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홍웨샤.
4. situplay>1545492827>617 -
『이들은 글러먹었습니다. 분명 선인인데 악하거든요. 악하기 그지없습니다. 나쁜 마음을 먹고 크거나 작거나 무슨 일을 저질러버렸다?
그럼 남들이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자신이 인정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사선이 됩니다. 너희들은 아무리 수행한들 천인이 될 수 없어요.
그런데 누가 자신이 사선임을 밝히겠습니까. 평범한 선인 행세가 대다수입니다.』- 위키의 종족 페이지에서
5. situplay>1547900159>173 + situplay>1545492827>609 + situplay>1545492827>691 -
원령이 재회하지 못 한 남동생이 있다. 그 남동생이 바로 홍웨샤. 어두운 머리카락이란 남색을 뜻하고, 여자 아이 차림을
즐긴다는 것은 이제 어장의 모두가 아는 사실. 다만... 홍웨샤는 윤제류라는 사람을 말하며, 조금 찾는 이가 있다고 말한다.
혹시, 홍웨샤가 찾고 있다고 하는 이가 바로 이 원령이라는 말인가? -
622 렌주 (9905484E+6) 2019. 2. 3. 오전 9:53:52아침부터 준주의 추리에 눈이 부셔요... 호달달...
웨샤야,,, -
623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9:57:17『대신관 관련 떡밥』
1. situplay>1547900159>107 + situplay>1547900159>115 -
위키의 대신관 문단에서 평형은서는 『장수하였으나, 더 오래 살고 싶었다』라고 한다.
허나, 여든을 조금 넓어서 사망했다고 한다. 그 원인은 무엇인지가 설명되어 있지 않았다.
허나, 그녀는 가족으로부터 마력을 품은 거울을 선물받아, 그 안의 모습이 대신 늙도록 기원했다.
이후, 언젠가 그 마력을 품은 거울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깨지게 되었다. 자의일 지, 타의일 지 알 수는 없다.
3. situplay>1548928946>505 +『현역이었던 대신관이 죽으면 대신전 관리자끼리 상의하여 새로운 아이를 데려와 대신관
자리에 앉혀주는 시스템이지요. 아이는 '평형'이라는 성과, 새로운 이름을 율로부터 하사받습니다.』 - 위키의 대신관 문단에서
- 새로운 평형의 대신관이 생기는 방법이란, 선대 평형의 대신관이 사망하는 것이다. 평형아매는 분명히 『사망했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평형곽훈이 그녀의 뒤를 이었을 테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다시 생각해보자. 그녀는 왜 이승에서 돌아다니고 있지?
4. situplay>1545881029>528 + situplay>1548928946>505 -
『평형선루』는 스무 살 때 행방불명이 되고, 『평형은서』는 마력을 품은 거울에 기원했으나 여든을 조금 넘겨 사망했다.
『평형미진』은 사고로 사망하였고, 『평형우룬』은 마지막에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한다. 전조조차 없이.
『평형아매』의 경우에도, 그녀가 살아있을 당시에도 평생 늙지를 않았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1대 대신관』만은 대신관이 되기 이전의 행적을 알 수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묘하게도, 평형의 대신전의 관리장이라는 자리도 역시 2대 이후부터 존재하기 시작했다고도 한다. -
624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0:07:41『큰 스케일 떡밥』
1. situplay>1546354702>474 + situplay>1548257551>258 + situplay>1548257551>324 + situplay>1548928946>265.
- 하늘의 신은 현재 모종의 이유로 공석이다. 과거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 지는 알 수가 없다. 다만, 대지의 신- 당금과
바다의 신- 넵튠의 반응으로 보아하니 그 이유가 예사롭지는 않아 보인다. 평형의 신- 율도, 창조신- 마고도 하늘의 평형을 붙들고 있지 않다.
『그렇다면, 어째서 하늘의 평형은 유지되는 것인가?』
2. situplay>1547278900>267 + situplay>1541867614>373 + situplay>1541867614>375.
- 지구와 이계가 아닌 이상, 달. 헌데, 베가시스는 달을 가장 위험하게 경고했다.
3. situplay>1547392669>739 + situplay>1547392669>748.
- 수 백 년 전에, 마계에서 무언가 일이 일어났었다. 고작 500년 전에 형성된 평형의 대결계로
요괴가 넘어가서 잊혀졌다는 것은 매우 부자연스럽다.
4. situplay>1547900159>94.
- 지령전의 주인은 『무채색의 차림과 검은 삿갓』을 쓰고 있었다고 한다.
다이스 범위는 1d8. 묘하게 팔괘의 현자와 비슷한 숫자를 생각나게 한다.
분명 팔괘의 현자는 『크고 새하얀 도포를 입고 삿갓을 썼다』라고 하지 않았던가?
5. situplay>1548928946>252 + situplay>1548555482>690.
- 서세이자 마고는 말했다. 『율은 어느 날 나약해질 것이다』라고. 실제로도 지금까지 나오는 떡밥으로 보아, 평형의 신- 율은
중요한 일들을 처리하지 못 하고 있다. 하늘의 평형을 붙잡지 못 하고 있고, 또한 누군가가 그의 힘은 제한적이라고까지 평가한다.
혹시 이전부터 평형의 신- 율의 힘은 점차 약화되어가고 있었다는 암시였을까? 그 이전에, 어째서 율은 전지전능하다고 알려졌었나? -
625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0:16:09>>623 평형의 대신관 관련 떡밥에 추가할 부분이 있군요.
5. situplay>1548555482>714 + situplay>1547392669>166 + situplay>1547900159>362.
평형의 대신관이란 제대로 된 가족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신관이란 신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자이다.
평형의 대신전의 관리자는 평형의 대신관은 감시하는 의무를 지녔다. 필시, 그 무게는 심상치 않을 정도이겠지.
혹시, 평형의 신- 율을 모실 만한 그릇 외에도 『또 다른 평형의 대신관으로서의 조건이 있는가?』
그리고, 원령은 도대체 평형선루와 어떠한 일이 있었나? 도대체 어떠한 일이 그 당시에 있었나? -
626 정연주 (2794694E+5) 2019. 2. 3. 오전 10:25:13전 대신관 떡밥은 아직 감이 잘 안오더라구요 흑흑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여
좋은 아침이에요! -
627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0:37:54『평형의 대신전 조력자 및 기타 떡밥』
1. 『비교적 유하게 뜨인 속눈썹 아래에 금빛 눈동자가 또르륵 굴러갑니다. 신기하게 맨 가운데 동공이 홍채보다 채도가 높고, 빛나는 듯한 샛노란빛입니다.』
- 위키의 무후 페이지에서. situplay>1547729863>319 + situplay>1547729863>513. 데자뷰가 드는 듯 하군요. 여러 사람이 샛노란 동공을 지녔다고 암시가
되지 않았던가요? 류은하에게 마법을 건네주었던 남자가 그랬지요. 남궁원도 그랬지요. 하늘색 머리카락의 소년도 그랬지요. 윤아리도 그랬습니다.
2. situplay>1547392669>166 + situplay>1547392669>265 + situplay>1547392669>396 + situplay>1548555482>958.
- 선나누리는 이상할 정도로 현무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그것도, 그녀에 관련하여서 따로 무언가 조사를 했던 것으로 보일 정도로.
그녀는 적어도, 현무의 신관- 하쿠노 케이메이에 대해서 호의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지는 않다. 오히려, 현무에 관련하여 악연이 있는 듯 하다.
그래, 『그 때 깨진 것은 선나누리』였다고 서세는 말했다. 그렇다고 한다면, 선대 현무의 신관이나 현무 본인에게 선나누리가 처참하게 패배했었던가?
3. (회수) situplay>1547018533>0 + situplay>1547900159>410 + situplay>1548257551>988 + situplay>1548928946>252 + situplay>1548928946>291.
(미회수) situplay>1547900159>70 + situplay>1547900159>371 + situplay>1547900159>604.
이전에 어장의 문구로 사용되었던 단어, 『평화로운 세상』과 서세(瑞世)라고 하는 한자가 연관되어 있었다. 서세는 곧 마고이며, 마고는 곧 서세다.
이변해결사를 모집하라고 가장 먼저 떠올린 것도 서세였지. 생각해보면, 율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자라면 비범한 자임은 분명했다.
그리고, 서세는 말한다. 신들이 방관하는 이유는 본인이 그것을 선호해서가 아니라, 『본디 신이란 세상에 대한 간섭을 최소화하는 것이 원칙, 어길 시
재앙이 초래하게 된다』라고. 그렇기에, 수행자를 두는 것도 대신하여 세상에 영향을 끼칠 이를 구하기 위해서이다.
현재 이변 해결사들과 연관이 된 신들도, 혹시 모를 리스크를 감수하고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생각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평형미진의 사고에는
어떠한 일이 있었는가? 도대체, 무엇이 있었기에 마고이자 서세는, 그 이후에 스스로 평형의 대신전 안까지 들어서게 되었는가? -
628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0:38:27>>622 안녕하세요, 렌주님!
>>626 어서 오세요, 정연주님! 확실히 평형의 대신관 떡밥이 가장 의혹이 많지요. -
629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0:46:16흠, 평형의 대신관 관련 떡밥과 대신전 조력자 떡밥에 빠드린 것이 있군요. 조금 더 추가하겠습니다.
『평형의 대신관 떡밥』
>>623 + >>625 + situplay>1548555482>928.
5. 7대 평형의 대신관- 평형빈 때 『어떠한 실수』가 있었다. 당시 평형의 대신전의 관리자들은 쉬쉬했고, 평형의 신- 율은 침묵했다.
『평형의 대신전 조력자 떡밥』
>>627 + situplay>1548555482>315.
4. situplay>1548555482>328 + situplay>1548555482>281 + situplay>1548555482>409.
프레야 아인즈 케이트 에델바이스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역할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아름다움과 화려함은 누구보다도 사랑하였다.
그녀 스스로도 아름다워야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녀는 그러하기 위해서 부족한 것을 『어떻게』 앗아가는가?
그리고, 정연이 마법의 숲에서 마주친 이 목소리- 프레야 아인즈 케이트 에델바이스와 미묘하게 닮았으면서도, 틀린 그것은
프레야 아인즈 케이트 에델바이스가 앗아가고자 했다는 아름다움과 연관이 있는 것일까? -
630 텐시주 (3497546E+5) 2019. 2. 3. 오전 10:53:05허늘의 평형이 무너지지는 않았지만 이미 균열이 생긴지 오래라면 세상의 평형이 유지되는 것처럼 보이는 걸까?예요.
-
631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0:57:02『기타 떡밥』
1. situplay>1547018533>788.
사언은 유명 결계에 손을 대다가, 오히려 환상향과 명계 사이를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손을 쓰게 해두었지요. 실수가 아닌 것 같은 데.
그 이후로, 평형곽훈의 등장에 따라 『분명 사망했을』 안유진- 평형아매가 출현했습니다. 위키에서는 명계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삼도천을 건너지 않은 영체들이 주로 머무는 곳입니다.』 즉, 피안이나 지옥은커녕 영혼이 가장 먼저 향하는 곳은 바로 사언이 있는 명계다.
생각해보니 이상하다. 설령 늙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61년 전에 사망했을 평형아매가 명계에 있었다』. 영혼이 명계에 그렇게 오래 머무는가? -
632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전 10:57:34>>630 어서 오세요, 텐시주님!
-
633 인스머스주 (7230317E+5) 2019. 2. 3. 오전 11:58:56아매가 사선이 되었다던가? 하는건 어떨까요. 인간으로선 죽었지만 선인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하면...
-
634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2:03:52>>633 어서 오세요, 인스머스주님! 평형아매가 시해선이 되었다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겠군요. 위키의 종족 페이지에서는 이렇게 되어 있군요.
『도술 중 시해라고 들어보셨나요? 새로운 몸이 될 매개체를 준비한 뒤 죽은 행세를 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인지하면 그때 육체와
영혼을 분리하여 영혼은 매개체에 담아 새로운 육신으로 삼고 반대로 껍데기가 된 육체는 매개체의 모양으로 둔갑시켜 선인이 되는 방법입니다.』
『시해선이 되는 죽은 행세를 위해선 진짜 선인이 만든 선단을 먹어야 하지요. 따라서 선인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참, 새로운 육신을 만들 때
그 외형을 마음대로 바꿀 수도 있대요. 매개체의 모습으로 둔갑시킨 본디 육체는 항상 가까이 두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인스머스주님의 가설이 맞다면, 두 가지 경우가 있군요. 하나, 명계와는 별개의 문제로- 평형아매는 선인의 선단을 먹고는 자신의 죽음을 가장하였다.
둘,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안유진은 평형아매 본인은 아니다』. 마지막 문단을 보자면, 다른 누군가가 평형아매의 외형을 취할 수도 있으니까요. -
635 인스머스주 (7230317E+5) 2019. 2. 3. 오후 12:25:00두번째 설이라면 젊은시절 이미 죽은 아매의 사체를 누군가가 입수해 뒤에서 조종한 것도 있을 수 있는 전개로 보이네요... 신관시절 이미 죽은 상태여서 늙지않았다던가...?
-
636 정연주 (5880093E+5) 2019. 2. 3. 오후 12:28:28안유진이 과거의 평화는 거짓된 게 분명하다고 했는데,
situplay>1548555482>928 에 관련된 문제로 진짜 표면만 평화로울 뿐이였는지
아니면 위키의 서술 상 거의 하는 일이 없었던 평형아매이기에 폄하할 수 있는 건지...:3
누군가가 평형아매를 흉내내면서까지 이변을 일으킨다면 정말 악질이네요... -
637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12:45:16....:ㅁ...(구경중)
-
638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2:49:03>>637 어서 오세요, 케이메이주님!
-
639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1:06:24핫 안녕하세요 모두:>
-
640 ◆PT0BPjgDqk (4957011E+5) 2019. 2. 3. 오후 1:58:03으으아아ㅏ아ㅏㅏㅏ갱신 안녕하세여 밍나.... 세 시간을 탄 것 같은데 아직도 멀었네오8888888 도착한 뒤에 다시 뵈어요:3..
-
641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1:59:24아앗 앗 캡틴...멀미 조심하세요;ㅁ;
-
642 박준주 (5808386E+5) 2019. 2. 3. 오후 2:00:04>>640 안녕하세요, 어장주님! 다시 돌아오실 때에 뵙겠습니다!
-
643 텐시주 (3497546E+5) 2019. 2. 3. 오후 3:09:23안녕이에요, 캡틴! 다시 돌아올 때 뵙는 거예요!
-
644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6:16:05올려놓고 저녁 먹고 오겠습니다:>
-
645 ◆PT0BPjgDqk (5013595E+5) 2019. 2. 3. 오후 6:45:52후흐후ㅡㅎ흐ㅜ흐흐흐흐ㅡㅡ흐ㅡ 실화입니까 아직 밖입니다 흐흐하하하힣ㅎ..
후..돌발상황들 너무 실어효....좀따 봬요:3 -
646 박준주 (5379903E+5) 2019. 2. 3. 오후 6:47:55>>645 저런... 오늘은 무척 바쁘시군요. 추운 날씨인 데, 따뜻하게 챙겨입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647 텐시주 (3497546E+5) 2019. 2. 3. 오후 6:48:24>>645 (토닥토닥)
-
648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6:57:10너무 걱정마시고 다녀오세요 캡틴:>
-
649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7:15:44
-
650 ◆PT0BPjgDqk (5103602E+6) 2019. 2. 3. 오후 7:31:26얍 드디어 곧 도착이네요>:3!!! 힘들었다아아악.. 8시까지 출첵 고고고~~~~!!!!
-
651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7:32:27
-
652 텐시주 (3497546E+5) 2019. 2. 3. 오후 7:35:04캡틴 어서와예요! 체에크으으으!!
-
653 일한 (2877915E+5) 2019. 2. 3. 오후 7:35:48체크
-
654 정연주 (2036213E+5) 2019. 2. 3. 오후 7:37:56앗 체크할게요!
8ㅅ8 오늘도...모바일러가 되었습니다... -
655 효우카주 (6087008E+5) 2019. 2. 3. 오후 7:38:21체크 안늦었죠?
-
656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7:41:51모두 어서오세요:>
-
657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7:50:00(널부렁 체크) (집간다!)
-
658 박준주 (9440534E+6) 2019. 2. 3. 오후 7:53:36체크하겠습니다!
-
659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7:57:58다들 어서와요:>
-
660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7:59:58>>659 케미메이주님도 안녕하세요!
-
661 정연주 (7761321E+6) 2019. 2. 3. 오후 8:06:16모두 안녕하세요:3
-
662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8:07:34>>661 안녕하세요, 정연주님!
-
663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0760084E+6) 2019. 2. 3. 오후 8:07:37어제는 시원하지 않은 일이 있었지요. 뭐, 그런 이변해결사의 기운을 돋구어주기 위해, 또 화합을 위하여 대신관인 연은은 고민 끝에 장터에 있는 도깨비들의 힘을 빌리기로 하였습니다.
"샀다!!"
"팔았다!!"
오..대체 무슨 일이. 아무튼간에, 서세가 신조전으로 찾아오더니 당신들을 휴게전으로 불렀습니다.
"웬만하면 왕~ 건강한 술 마시면서 노는 거니까!"
안 가시게요? 오, 서세가 웃는 얼굴로 도깨비불을 보내 거의 끌고 갔습니다.
휴게전에 마련된 한 방에는 커다란 좌식 식탁과 각종 안줏거리가 마련되어있었습니다. 여러분을 데려온 서세까지 해서 여섯 명의 조력자도 있고요? 연은과 정려가 손발을 맞추며 술 여러 병을 한 큼지막한 병에 부으며 온화하게 웃고 있었고 왠지 모르게 무후는 소매로 입을 가린 채 경직해 있었더랍니다. 나누리와 술병을 한 손에 든 프레야 아인즈가 당신들을 반겨주었지요.
"어서 와-"
"저건 말이징~ 전체이용가 술 세트래애. 할짓없는 도깨비들이 만든 거라구 아인즈는 생각하지....어서왕♥"
맙소사.
일단 자리를 잡아볼까요?
//30분까지!!!
다들 안녕:3! -
664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8:07:39어장주님께 드리고 싶은 질문이 몇 가지 있습니다. 주로 평형의 대신관에 관한 것과, 신앙에 관한 것이네요.
1. 신관, 더 나아가 평형의 대신관은 위키의 페이지 상에서 항상 인간이였지요. 특성 시스템 상으로도 『신관』은 인간에
해당되는 경우였고요. 혹시, 신들이 인간을 자신의 신관으로 뽑는 것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2. 위키의 종족 페이지에서 신은 『생명체의 신앙』을 기반으로 살아간다고 적혀있었지요. 혹시, 인간과 요괴의 신앙
모두 동일하게 신에게 있어서 신앙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두 신앙 간에는 차이가 존재합니까?
3. 특성 페이지 상으로, 신관은 신의 수행원으로서 그 신의 신통력을 일부 활용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혹시, 평형의 대신관도 역시 역대 사람들을 거쳐가면서 단 하나의 예외 없이 『평형을 유지하는 정도의 능력』을 지녔습니까?
4. 평형은서는 가족이 선물한 마력을 품은 거울을 활용하면서까지, 보다 더 길게 살아가고 싶어하고 있었지요.
혹시 그녀는 인간이 수행하여 닿을 수 있는 선인 및 천인으로서의 수행에 관해서 알아보지 않았습니까?
단순히 그 당시에 초인들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다고 해서 포기하기에는 이른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렴, 그 진시황도
불로불사를 위해서 불로초를 찾겠다고 눈이 뒤집혔으니까요. 혹시, 평형의 대신관은 초인, 혹은 요괴가 되지 말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까? -
665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8:08:31앗, 지금 술팟이 시작했군요!
-
666 케이메이 (8774338E+6) 2019. 2. 3. 오후 8:13:39케이메이는 서세가 부른 이유에 대해 듣고 뒷걸음을 쳤다. 한량답게 술을 즐기긴 했지만 그것치고 그는 말술까지는 아닌데다가 숙면을 취하지 못한 탓에 환통이 몰려오는 상태였기 때문이였지. 그는 어떻게든 이 자리를 벗어나고 싶었지만 분위기를 읽어보니 도무지 빠져나갈 구멍이 보이지 않더라. 음 그래, 그는 빠르게 포기했다.
"술이 건강에 좋은 법이 있는지 처음 알았군 그래."
자리에 털썩 앉아서 턱을 괸 그는 클클 능청스럽기 짝이 없는 웃음을 곱상한 낯짝에 띄우며 턱을 괸 손으로 지끈거리는 눈가를 꾹 눌렀다. 웃음이 섞인 목소리로 말했지만 케이메이는 어찌되었든 치사량 이상 마시지 않겠노라 제 스스로에게 다짐했다. -
667 일한 (7282913E+5) 2019. 2. 3. 오후 8:19:42"잘 못 들었습니다?"
뭔가 엄청나게 귀여운 소리가 들린 것 같은데 내가 잘 못 들은건가? 아니면 이것은 꿈인건가? 수상한 '전체이용가' 술은 그렇다 치지만 맛있어 보이는 안주들은 지나칠 수 없었다.
고기. 현대사회에서야 그냥 심심하면 먹을 수 있는 고기지만 여기는 그렇지 않더라. 하지만 당신들, 번지수를 잘 못 찾아왔어. 나랏돈 받아먹던 사회인에게 술 자리를 권하다니.
"으흐흐흐흐흐흐흐."
으흐흐흐흐흐흐흐. 전부 숙취의 지옥으로 보내주겠어. 그리고 프레야 아인즈 저 사람을 맥이면 인생이 더 행복하고 재밌을 것 같아!
정말로! -
668 히메주 (9014597E+5) 2019. 2. 3. 오후 8:22:32
-
669 일한 (7282913E+5) 2019. 2. 3. 오후 8:22:52>>668
엌. -
670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8:23:17히메주 어서와요:> 는...앜!!!! 히메야.....(기어다님)
-
671 라이너주 (550647E+54) 2019. 2. 3. 오후 8:24:19정주행 끝! ㅊㅋㅊㅋ! 가능하다면 다음턴부터 참여하겠습니다!
-
672 박준 (1456357E+5) 2019. 2. 3. 오후 8:24:26나는 조용히 신조전의 방에서 창문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밖에서 볼 수 있는 것은, 평소와 다를 바가 없는 평형의 대신전의 모습이였다.
-분명, 인간 마을에서 하늘빛 머리카락의 나비 요수와 사투를 벌였던 것은 어제였지. 지금의 이 상황과 그 때를 비교하니, 실감이 들지가 않았다.
그 당시의 기억은 무척이나 생생하여, 의자에 앉아서 조용히 겨울 바람을 즐기고 있는 나의 상황과 기묘할 정도의 괴리감을 일으키는 듯 하였다.
-그리고, 그 당시에 살아주었으면 하였던 사쿠요의 죽음도.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 윤아리가 밝히는 진실에 의해서 결국에는 막을 수가 없었다.
어쩌면, 그의 말대로 나는 바보 같았을 지도 모른다. 그래, 조금만 더- 조금이라도 더 윤아리가 품고 있는 위화감에 대해서 눈치를 챘었더라면.
그랬더라면 이변의 결말도 조금은 달라졌을까? 나는 조용히 한 손에 힘을 쥐며, 그것을 바라본다. 나는, 결코 후회에 매몰되지 않기로 했다.
과거로 돌아갈 수도 없으며, 과거를 바꿀 수도 없다. -나는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기에. 미래를 향해서만 나아갈 수가 있기에.
꽤나 복잡한 심정으로 있을 때, 갑작스럽게 방의 문이 열린다.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시선을 돌려 그 방향을 바라본다.
「서세...?」
평형의 대신전의 지박 도깨비- 서세. 그가, 언제나대로의 환한 웃음으로 그 자리에 있었다. 그는, 건강한 술이라는 것을 함께 마신다면서
휴게전으로 와달라고 하였다. 휴게전이라... 낯이 익은 장소였다. 분명 저번에, 그리고 윷놀이 때까지. 총 두 번을 갔었던 장소이기도 했었지.
휴게전에 발을 옮기자, 한 번도 보지 못 한 커다란 식탁이 보인다. 그리고, 설마 이 곳에서 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아니, 이전에
바깥 세계에서도 보지 못 하였던 각종각색의 안주도 역시 그릇에 담긴 채로 식탁 위에 올라가 있었다. 나는 그것을 보고, 눈을 살짝 크게 뜬다.
서세에 이어서, 다른 평형의 대신전에서 머무르고 있는 조력자들도 있었다. 평형연은, 도정려, 무후, 선나누리, 프레야 아인즈 케이트 에델바이스도.
다만, 한 가지 불안한 점이 느껴졌다. 나는 시선을 대신관- 평형연은과 관리장- 도정려에게 옮겨간다. 그들의 표정은, 온화한 미소가 자리잡고 있었다.
분명, 저 표정은 도정려가 나비 요수를 습격했을 때와 동일하지 않았던가? 나는 불안한 마음이 든다.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히는 듯 하다.
무후는 입을 가린 채로 경직되어 있는 것이, 역시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졌다. 선나누리와 프레야 아인즈 케이트 에델바이스는 함께 술을 마신다.
「건강 술이라니... 저로서는, 역시 이해하기가 어려운 말이군요.」
자리에 살짝 앉은 나는 전체이용가 술이라고 말해주는 서세에게, 살짝 미소를 지어주며 대답한다. 분명, 이변 해결사들 중에서는 술을 마시기에는 꽤나
힘들어보이는 연령대도 있지 아니했던가? 나는 휴게전에 도착한 이들 중에서, 그렇게 보이는 이들을 살짝 걱정스러운 눈치로 살펴본다. 괜찮다면 좋을 텐데. -
673 효우카 (6087008E+5) 2019. 2. 3. 오후 8:25:14
"이게 무슨 일이지~ 먹을 게 한 가득이네에-"
서세의 부름에 휴게전으로 가니 이게 웬 걸 술과 먹을 게 가득하다. 거기에 온화하게 웃으며 술을 한 곳에 붓고 있는 대신관과 관리장의 모습이...
"그런데 저건 뭘까요...? 저건 위험해 보이는 걸요..?"
전체이용가 술세트라는 어처구니 없는 설명에 효우카는 그 자리에 굳어서 가만히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데 술이 전체 이용가라니? 그게 무슨 말일까요..?" -
674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6140712E+5) 2019. 2. 3. 오후 8:25:27준주의 질문은 이벤 이후에 답변드칲게여!!
히메주 어서오시구 가능하시구요!!.
잠시 짐정리 돕고 오겠습ㄴ니다:3 -
675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8:25:37>>668 어서 오세요, 히메주님! 픽크류로 새로운 쵸우히메의 그림을 제작하셧군요.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671 라이너주님, 어서 오세요! -
676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8:25:54>>674 괜찮습니다. 천천히 대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
677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8:26:25캡틴 다녀오세요:>
라이너주 어서오시구! -
678 렌 (3890287E+5) 2019. 2. 3. 오후 8:26:38"술 파티라, 그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그는 얼마 전의 이변도 잊어버렸는지, 화색을 띠며 휴게전 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환상향 최속은 이럴 때도 최속인 걸까? 어쨌거나, 그는 얼른 자리를 잡고 앉는다.
"술을 적당량 마시면 몸에 좋다네요~ 물론 술고래가 되면 안 되겠지만요. 저요? 저는... 하하, 절대 만취까진 가지 않는답니다."
진짜로? 진짜로. 음주 배달은 하지 않는답니다? -
679 라이너주 (550647E+54) 2019. 2. 3. 오후 8:27:25다들 안녕하세요!
>>674 다녀오세요 캡틴! 라이너는 담턴부터 참여하겠습니다! -
680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8:27:46
-
681 히메주 (9014597E+5) 2019. 2. 3. 오후 8:28:13캡틴 다뇨시구 라이너주 안녕하세요!!
ㅎㅎㅎㅎㅎㅎ맞아요 새로 만들었습니다! 이거..재밌네용...중독성 쩔어.. -
682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8:28:30설마 이변해결사들이 술에 취한 채로 고성방가를 하면, 목소리 떡밥대로 흘러나오는 것입니까?
-
683 정연주 (5776252E+5) 2019. 2. 3. 오후 8:29:04저 다음이나 다다음부터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ㅇㄴㅠㅠㅠㅠ
일단 집부터 들어가야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ㅜㅠ -
684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8:29:49>>683 죄송할 일이 아니지요, 정연주님. 천천히 들어가셔서, 차근차근 참여해주세요!
-
685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8:31:21정연주랑 캡 토닥토닥이에요...!
-
686 텐시 (3497546E+5) 2019. 2. 3. 오후 8:31:21"술.. 저기저기 텐시도 마셔야 해요?"
텐시는 건강한 술이라는 말에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대답한다. 애초에 어린아이가 술을 마셔도 되는 거야? 아무튼 텐시는 술 파티에 참여하는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
687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8:31:25정연주 조심히 귀가하세요;>
-
688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8:31:49
-
689 히메주 (9014597E+5) 2019. 2. 3. 오후 8:32:38정연주 조심히 돌아오세요!!!!
앗 목떡...(생각해보니 히메는 목떡이 뭐더라...)(모티브 곡이 요시와라 라멘토였지만...)(흐음) -
690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8:34:33아니 요시와라라멘토........안이 히메모티브.......(먼산)
케메는 목떡으로 쓴 비밀의 스토리를 아주 살짝 가지고 왔습니다:> -
691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8:35:54>>6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 어제 헬멧을 준비하지 못했던 충격이 큽니다만 렌은 그렇지 않겠지... (?) -
692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8:37:06>>689 그러고 보니, 쵸우히메님께서는 많이 바쁘셔서 어장을 정주행하실 시간은 안 되신 듯 했지요.
그래서, 잠시 여유가 있으실 때 들으실 수 있도록 저번에 올라온 목소리 떡밥들을 정리했습니다.
박준 (situplay>1548555482>866)
인스머스 (situplay>1548555482>877)
안일한 (situplay>1548555482>910)
텐노 텐시 (situplay>1548555482>914)
정연 (situplay>1548555482>920) -
693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8:37:5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외로 연달아 통수를 맞으니까 기분은 담담하더라구요...전........그런고로 헬멧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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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텐시주 (3497546E+5) 2019. 2. 3. 오후 8:39:05텐시주는 이때까지 맞은 통수가 많아서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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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8:39:19앗 헬멧장수 케메주다!! (호다닥) 너무 통수를 많이 맞으셔서 내성이 생기신 건가...?! 단단한 녀석으로 하나 주세요... ㅋㅋ큐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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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8:39:40>>693 기어이 헬멧 장수가 되신 것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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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8:39:48텐시주도... 888888 이변해결사는 왜 통수해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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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8:42:09네 저는 헬멧 장수입니다.....^ㅁ^(쥬륵) 통수ㅋㅋㅋㅋㅋㅋㅋ어제만해도 연달아 맞아서 아주 그냥 내성이.....(렌주에게 단단한 헬멧 건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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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8:42:51>>692 케메는 위키에 있으니 패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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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8:43:47>>699 예, 확인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쵸우히메주님께서 꼭 하쿠노 케이메이의 목소리 떡밥을 확인하셨을 것이라 생각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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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8:46:29>>698 흑흑... 샄쿠요... ㅠㅠㅠㅠㅠㅠㅠ (헬멧 잘 쓰고 스레로 돌아옴) 전 아직 헬멧장수가 되기엔 내공이 모자란가 봅니다... 케메주 리스펙...
모두의 목떡! -
702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8:47:02오너 만족용으로 일찌감치 올렸지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주 그 단호한 발언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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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8:47:59>>702 연인 관계의 PC라면, 오너들은 서로 간의 캐릭터에 대해서 무척이나 관심이 많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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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8:48:12>>701 안이 내공이 아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수를 맞기 위한 이벤트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렌주(소근소근) 깨지시면 다시 오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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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8:49:27>>703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꽤 초기에 올렸으니 들으셨을 가능성은 있죠..... 그 전에 올렸으니까요!!! 성사 전에 올렸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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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8:53:17>>704 모든 것은 통수를 위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넵 머리는 소중하니까 헬멧 깨지면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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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인스머스주 (8768532E+5) 2019. 2. 3. 오후 9:02:58♚♚케메주 헬☆멧♚♚구매시$$전원 뒤통수☜☜치기 100%증정※ ♜월드오브 환상향♜펫 무료증정¥ 특정조건 §§마계블로3§§★평형의유산★초상화획득기회@@ 즉시이동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48928946/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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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9:03:25>>707 어서 오세요, 인스머스주님!
벌써부터 케이메이주님의 헬멧 장사가 흥할 기미가 보이군요. -
709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9:04:03>>707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화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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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히메주 (9014597E+5) 2019. 2. 3. 오후 9:04:32
전부 듣고 왔습니다.
역시 갓스레..히메는..이거..? -
711 인스머스주 (8768532E+5) 2019. 2. 3. 오후 9:05:04모두들 좋은 밤입니다!! 고급 케메헬멧 허쉴?
-
712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9:05:34>>710 쵸우히메의 목소리 떡밥이란 이러한 것이였군요!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도 부드러운 목소리였네요. 쵸우히메와도 생각 이상으로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
713 인스머스주 (8768532E+5) 2019. 2. 3. 오후 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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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9:07:59인사가 늦었네요 인스머스주 어서오세요 :3!!!
앗 히메 목떡이다! 나중에 컴 잡으면 들어야지... 88 -
715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9:09:51히메 목떡 갓......(쓰러짐) 인스머스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몬가..몬가 진화했다????? 완전 광고 문구잖아????
-
716 일한주 (7282913E+5) 2019. 2. 3. 오후 9:10:52역시 목떡의 기준은 노래인가요? 흐음ㅡ
-
717 라이너주 (550647E+54) 2019. 2. 3. 오후 9:12:10인스머스주 어소서!
커피를 타야하나... -
718 일한주 (7282913E+5) 2019. 2. 3. 오후 9:12:50인스머스주 어서와요!
-
719 히메주 (9014597E+5) 2019. 2. 3. 오후 9:13:03
같은 우타이테긴 해도 톤은 이쪽일까..싶기도 하고...
아아니 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러짐) -
720 히메주 (9014597E+5) 2019. 2. 3. 오후 9:14:21인스머스주 어소시구!!!
-
721 텐시주 (3497546E+5) 2019. 2. 3. 오후 9:15:03
진화? 아야노의 행복이론과 고민했어예요. -
722 텐시주 (3497546E+5) 2019. 2. 3. 오후 9:15:30히메주, 인스머스주 어서와예요!
-
723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9:16:45>>719 쵸우히메가 평소에 들려주는 목소리 톤은 이 쪽이로군요. 상상했던 것과 비슷해서 놀랐네요.
>>721 텐노 텐시의 목소리는 역시 언제나 들어도 귀엽군요. -
724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9:17:52(팝그작)(모바일이라 따라가기 힘들다)
-
725 인스머스주 (7230317E+5) 2019. 2. 3. 오후 9:19:09>>724 같이 씹으시죠!(집에 도착도 못함)
>>719 어흑... 제발...;ㅁ;
>>721 아아, 텐시쟝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
726 정연주 (1181739E+5) 2019. 2. 3. 오후 9:21:06컴백홈~~~~
히메 목떡이랑 텐시 목떡2가 올라왔네요 빨리 컴퓨터 켜서 들어봐야지(호다닥 -
727 히메주 (9014597E+5) 2019. 2. 3. 오후 9:23:15정연주 어서오시고 꺅 텐시쟝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
728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9:24:02정연주 어서오세요:> 텐시 귀엽다..........히메도.....아니 진짜......와 갓 스레다....(기어다님(?????
-
729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9:24:53>>728 제가 생각하기에는 평형의 신- 율이 이변해결사를 뽑는 기준에는 목소리가 포함되어 있거나, 평형연은의 취향이 목소리 관련일 지도 모릅니다. (음모론)
-
730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9:25:25>>726 어서 오세요, 정연주님!
-
731 히메주 (9014597E+5) 2019. 2. 3. 오후 9:25:44뭐야 다들 이변팝스타 출신이에요?!
-
732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9:26: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 엄청난 음모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밝히는 tmi. 사실 케메 목소리는 테마곡으로 설정한 노래 목소리와 비슷합니다. 테마곡은 목떡과 같구요. 이것이 바로 위키로 해보는 트릭(???????) -
733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9:28:27>>731 『평범한 자』들에게 평형연은 「당신은 필시 강해질 거란 생각이 방금 들었네요. (팅- 하고 왔다!)」
>>732 평형연은 「팅- 하고 왔다! 채용! (엄근진)」 -
734 일한주 (7282913E+5) 2019. 2. 3. 오후 9:33:34이러면 저도 질 수 없군요!
목떡 노래버젼을 가져올 수 밖에 없어! 그런데 뭔가 엄청난 차이가 느껴지는..? -
735 라이너주 (550647E+54) 2019. 2. 3. 오후 9:35:01평형연은 뉴타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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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9:37:40아니 준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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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일한주 (7282913E+5) 2019. 2. 3. 오후 9:38:15당신은 우리 평형연과 함께하실 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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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9:39:19이렇게 되면 신관과 수행자들의 경우에는, 신은 직접 일대일로 담당하는 프로듀서일까요. 아아- 환상향의 가요계는 미래가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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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텐시주 (3497546E+5) 2019. 2. 3. 오후 9:41:01프로듀서 당근님!!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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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라이너주 (550647E+54) 2019. 2. 3. 오후 9:41:09내 노래를 들어어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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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히메주 (9014597E+5) 2019. 2. 3. 오후 9:42: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듀스 환상향.. -
742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9:43:43아니 이분들 드립이 이세상 드립이 아니야 따라갈 수가 없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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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9:44:43>>739 현무P, 베가시스P, 당금P, 미카엘라P, 서세 전 사장님이겠군요. 압니다.
-
744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9:48: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 마스터 환상향버전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745 정연주 (6529939E+5) 2019. 2. 3. 오후 9:49:18또잉 프로듀스 환상향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밤에 정연이가 나오는 영화를 보는 꿈을 꿧는데 미묘하게 엇나간 예지몽을 꾼 느낌이네요:3
영화 줄거리는 보라머리가 범인이였습니다 -
746 히메주 (9014597E+5) 2019. 2. 3. 오후 9:49:42>>745 앗..아앗..(보라머리)
-
747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9:50:10>>745 보라 머리... 확실히 눈에 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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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9:51:00>>745 범인은....히메인가.....(?)
-
749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9:52:25>>745 히메 범인설...?!
-
750 범인주 (9014597E+5) 2019. 2. 3. 오후 9:53:07크윽 들켰나..!
-
751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9:53:19>>750 왜 이름을 변경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52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9:53:48나메칸 바꾸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범인 잡아라!!!!!(케메인형 투척)
-
753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9:54:11>>7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히메...!!
-
754 잡힌 히메주 (9014597E+5) 2019. 2. 3. 오후 9:54:36꺄악!! (폴짝)(잡음)(잡힘)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 머리..!! -
755 정연주 (6529939E+5) 2019. 2. 3. 오후 9:55:41>>746 앗...아앗....보라머리+적안+여자=?? 인상이 비슷한 것 같기도 하네요 히메는 공설 절세미인이지만~~!
앗 히메가 범인이 되다니 정연아 자수하자!! -
756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9:57:2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은 정연이가 흑막이였나요!!!!
안돼 케메야!!!! 자수해!!!!(케메:뭐이씨...)
>>754 (잡음(뿌듯(????? -
757 라이너주 (550647E+54) 2019. 2. 3. 오후 9:58:22
-
758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9:58:39>>757 본격적으로 수사물에 들어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59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10:00:18???????????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사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7 케메: 그래 내가 범인이다!!!(?) -
760 히메주 (9014597E+5) 2019. 2. 3. 오후 10:01:05이건...이건 모함이야..! 범인은..!
아아니 케메가 자수했어..?! -
761 라이너주 (550647E+54) 2019. 2. 3. 오후 10:01:32>>759 드디어 자수하셨군요! (?)
자아... 얌전히 히메랑 무기 꽁냥형을 받으십시오! (도대체) -
762 텐시주 (3497546E+5) 2019. 2. 3. 오후 10:03:37
-
763 정연주 (6529939E+5) 2019. 2. 3. 오후 10:04:04히메: 크윽 들켰나
케메: 내가 범인이다!!
정연: ? 범인은 전데요
이게 추리겜이였으면 아주 혼파망이 따로없네요 모 재판하는 게임이였으면 욕 먹었을지도@v@ -
764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0:05:21>>763 변호사와 검사와 판사에게 X를 눌러 JOY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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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10:05:57렌: 형사님들! 신문 구독하세요!! (전래 혼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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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10:07:45아니 잡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761 꽁냥형............앗 하고 싶다(?????) 그건 형벌이 아니라 엄청난 포상인데요??(뭔) -
767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878887E+58) 2019. 2. 3. 오후 10:08:58아으아 손아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드디어 왔습니다 늦어서 미안합니다..박스를 몇이나 옮기는 거야..,,,,,
얼른 갑니다 진행.....!!!!!!!! -
768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0:09:44>>767 어서 오세요, 어장주님! 무척이나 수고가 많으시네요. 혹시 피곤하신 것은 아닌 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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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10:10:05캡틴 어서와요;ㅁ; 아이구 고생하셨습니다(뽀담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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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라이너주 (550647E+54) 2019. 2. 3. 오후 10:11:55캡틴 어서와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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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텐시주 (3497546E+5) 2019. 2. 3. 오후 10:12:32캡틴 어서와예요! 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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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10:12:38어서오세요 캡!! 8888 고생하셨습니다 느긋하게 해주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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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878887E+58) 2019. 2. 3. 오후 10:14:12확인해보니 전원참가네요:3! 쪼아 언넝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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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878887E+58) 2019. 2. 3. 오후 10:17:14써오는 동안에 한 가지 다수결 투표가겠습니다:> 왕게임은 사다리타기로 진행될 예정인데..
1. 주요 Npc가 걸리는 표를 하나 넣는다.
2. 곹옹받아라!!!! 두 개!!!!! <-?????
3. 기타 의견도 받습니다;3 -
775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10:17:471111111111111!!!!(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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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0:18:252번 가보지요. 햣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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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878887E+58) 2019. 2. 3. 오후 10:19:17앗 잠깐:ㅁ
인스머스주 참가이신가요?(소시미 -
778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0:19:36>>774 혹시 2번의 경우에는 NPC들이 두 표라는 것이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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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878887E+58) 2019. 2. 3. 오후 10:20:25만약에 주요Npc표가 걸릴 시 제가 다이스를 굴려 벌칙자를 정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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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10:21:28어, 잠시만 그럼 2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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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인스머스주 (7230317E+5) 2019. 2. 3. 오후 10:21:34드디어 돌아왔다!!!!! 네 참가하겠습니다!!!!!!!
2번! 2번!!! -
782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0:21:37>>779 그렇군요. 술파티란 카오스라는 이름이 무척이나 어울리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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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정연주 (6529939E+5) 2019. 2. 3. 오후 10:22:44헉 캡틴 괜찮으세요?8ㅅ8(쭈물쭈물토닥토닥
.dice 2 2. = 2
2번으로 하죠:3 -
784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10:24:26정연주의 다이스가 밑장 빼기를 하는데...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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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효우카주 (6087008E+5) 2019. 2. 3. 오후 10:24:32이제 봤네요!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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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10:26:51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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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텐시주 (3497546E+5) 2019. 2. 3. 오후 10:27:56이제 봤어예요!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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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라이너주 (550647E+54) 2019. 2. 3. 오후 10:31:29다들 캡틴의 고통을... ㅇㅁㅇ.
그러니 2번입니다. -
789 히메주 (9014597E+5) 2019. 2. 3. 오후 10:36:23당근빳따 2번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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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일한주 (7282913E+5) 2019. 2. 3. 오후 10:36: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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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10:39:47만장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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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8163179E+5) 2019. 2. 3. 오후 11:01:59"전체이용가 술이란 무엇이냐니~ 당.연.히! 취하긴 해도 건강에는 해롭지 않은 그런- 움..그러니까 할 짓 없는 도깨비들이 만든 술이징..에헤헷, 아인즈쨩 완전 똑똑하지?"
"이해해줘, 얘가 벌써 취해버려서. 아이고야 또 마시세요?"
"술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네가 불쌍해애앵.."
술병채로 들이키고 볼을 감싸는 아인즈를 보며 나누리는 어깨를 그저 으쓱이곤 경직한 무후에게 "야, 떨지마"라며 킥킥 웃었지요.
"야 이 삐리리한 마법사 새끼야, 무후 씨한테 무슨 지랄이낭??"
"와 도깨비 존나 위선적이네. 그때 같이 동조했으면서, 나 참."
"씨이발 둘 다 다물어라.."
뭔진 몰라도 무후에겐 트라우마가 되었던 일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는 소매로 입을 가린 채로 두려움인지 무엇인지 복잡한 감정이 담긴 눈빛으로 연은과 정려가 만드는 정체 모를 무언가를 노려보았지요.
"자아~ 맛있는 폭탄주 완성입니다아?♡ 어머어머, 무후는 너무 무서워하시지 말고요..이변해결사 여러분은 프레야 아인즈에게서 모두 들은 모양이군요, 이 전체이용가 술 세트에 관한 이야기를...음 뭐.."
지금은 전체이용가 폭탄주가 되어버렸지만 말입니다~
정려는 텐시의 말을 듣고 껄껄 웃으며 어깨를 으쓱였지요. 걱정은 필요없소이다.
"정말 그 말대로 건강에는 조금도 해롭지 않은 도깨비 특제이니 말이오!"
"잘 들어, 얘들앙. 정려 씨 술주정이 제일루 시끄러웡.."
"어허, 서세 군. 그런....진실은 말하지 않아야지 재미있지 왜 그러시오."
"경고 정돈 해야징-!!"
"필시 술을 자제하리오. 참고로 나도 서세 군의 술주정을 경고하건대 광란의 도가니를 만드는 주범이 되겠소이다. 허허."
"이런, 안 됩니다- 이런 것 직접 봐야 재미있고 특히 무후의 주정은 더욱이나 그렇거든요. 우후후, 물론 나는 보일 일 없겠습니다."
연은은 웃고선 폭탄주 병을 식탁 위에 올려놓았지요. 쾅! 또한 어느새 그능력으로 술잔도 날랐던가요. 음..
커다란..술잔요.....
"가끔은 이런 즐거운 놀이도 있어야지요. 일명 왕게임! 모두 아시리라 믿습니다. 왕의 명령에 따라 최대 네 명, 걸리는 사람은 무조건 한 잔씩은 마시는 걸로 하고, 만일 거부하실 경우엔.."
그녀는 세 손가락을 펼쳤습니다. 세 잔을 드시면 됩니다.
"물론 누구 한 명 빠지면 곤란한 벌칙은 흑기사가 있으면 요청하시면 되겠습니다. 흑기사는 한 잔, 빠지는 분은 세 잔이지요♡"
자, 시작할까요?
그녀는 제비로 들어찬 컵을 흔들었지요.
//자, 바로 왕을 뽑습니다!;3 -
793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05:24오, 세상에.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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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텐시주 (3497546E+5) 2019. 2. 3. 오후 11:06:58텐시주는 다음 레스부터 참여 못할 거 같아예요.. 다들 안녕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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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357648E+59) 2019. 2. 3. 오후 11:07:35돌렸습니다!!
처음 왕은 정연이! 번호는 1~11번까지 있고 최대 네 명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3!
그럼, 명령을!! -
796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07:41>>794 저런, 아쉽군요! 안녕히 주무세요, 텐시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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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11:07:45안녕히 가세요 텐시주...! 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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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08:14정연이 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굉장한 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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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357648E+59) 2019. 2. 3. 오후 11:08:21아앗..알겠습니다 텐시주88 다음 다이스부터는 빼드리면 되는 거겠죠..?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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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일한주 (7282913E+5) 2019. 2. 3. 오후 11:08:27텐시주 안녕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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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정연주 (6529939E+5) 2019. 2. 3. 오후 11:08:33앗 텐시주 아쉽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사다리타기는 어떻게 진행되나요:3?? -
802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11:09:00킹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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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라이너주 (550647E+54) 2019. 2. 3. 오후 11:09:02텐시주 안녕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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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케이메이 (8774338E+6) 2019. 2. 3. 오후 11:09:41턱을 괴고 있던 손이 삐끗하며 미끄러졌다. 그의 상체가 휘청하며 흔들리는 것도 잠시 연은의 말과 함께 엄청난 것이 올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식탁을 향해 고개를 갸웃했다.
"그러니까...."
케이메이는 나즉한 한숨과 함께 얼굴을 감싸쥐었다. 음 그래.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의 상황을 알 것 같았던가. 그는 능청스럽게 킬킬 웃어보였다.
"누구 하나는 꼭 주정을 보고 말겠다는 의지지? 응?"
부탁인데 맹인 우대좀 해줄래? 그는 들려오는 제비가 담긴 컵에서 제비가 섞이는 소리를 들으며 탄식아닌 탄식을 흘려냈더랬다. -
805 정연주 (6529939E+5) 2019. 2. 3. 오후 11:09:55앗 왕이 되버렸다! 뭐 시키지!!
벌칙은 최대 네명까지 시킬 수 있는건가요:3 -
806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11:10:29텐시주 잘자요!!!:>
아앗 정연 폐하!!!!!!!!!!!(비굴 -
807 정연주 (6529939E+5) 2019. 2. 3. 오후 11:10:35아니 정신이 없어사,,,,레슬흘 똑바로 읽자...레스를 똑바로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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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357648E+59) 2019. 2. 3. 오후 11:11:08>>801 >>792에 모두 설명되어 있습니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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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인스머스주 (7230317E+5) 2019. 2. 3. 오후 11:11:09텐시주;ㅁ; 안녕히 주무세요!!!!
정연이가 왕인가!!!! 과아연...!!! -
810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357648E+59) 2019. 2. 3. 오후 11:12:01>>804
-..어쩔 수 없지. 오가 설여하겠다.
[현무가 왕게임을 관전하게 되었습니다(...).] -
811 라이너 [이벤트] (550647E+54) 2019. 2. 3. 오후 11:12:25"위험해보이는 술이로구만..."
라이너는 머리를 긁적이며 위험물질(?)을 굳은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왕게임? 도대체 무슨 혼돈이 펼쳐질지... -
812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11:12:51>>810 아이고 현무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윷놀이 때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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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13:29>>810 현무님이 또 다시 참전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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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11:13:29현무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게임 관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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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라이너주 (550647E+54) 2019. 2. 3. 오후 11:14:04현무님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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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일한 (7282913E+5) 2019. 2. 3. 오후 11:15:04"부어라! 마셔라! 토해라! 데스매치의 시작이다!"
나만 안 마시면 그만인것이야! 완전생물체님도 말씀하셨지.
이기면 그만이란 말이다아아아! 라고. 게다가 뭐, 흑기사? 어떤 멍청이가 그걸 해줄까.
"훗.."
전장에 기사란 없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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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16:01>>816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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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357648E+59) 2019. 2. 3. 오후 11:17:45"그러고 보니까 폭탄주 색은 어때? 막 이것저것 섞었잖아."
"...음..이건...... "
..무지개색요..?
연은과 나누리는 조용히 서로를 마주보곤 일제히 고개를 내저었습니다. -
819 라이너주 (550647E+54) 2019. 2. 3. 오후 11:18:52무지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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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효우카주 (6087008E+5) 2019. 2. 3. 오후 11:19:02무지개색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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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11:19:12무지개색!!! (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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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11:20:19:ㅁ 아악 무지개색!!!!! 이건 설여해주지 마세요 현무님!!!!!(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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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일한 (7282913E+5) 2019. 2. 3. 오후 11:20:46"뭐야 저거."
술이 왜 무지개색이야. 저런 건 폴X웃 같은 방사선세계에서 밖에 본 적이 없는데?
war... war never changes... 이게 아니지. 애초에 액체가 섞여서 무지개색이 될 수 있는거야?
"맙소사."
스피X터스보다 위험한 물질 아냐? -
824 인스머스주 (7230317E+5) 2019. 2. 3. 오후 11:20:47무지개색 폭탄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0 현무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25 박준 (1456357E+5) 2019. 2. 3. 오후 11:22:33「...프레야 아인즈 케이트 에델바이스? 당신, 취하셨나요?」
평소에 보던 때와는 전혀 다른 말투에, 나의 입으로부터 가장 먼저 나온 말은 그것이였다. 방금, 그녀는 무엇이라고 말하였지?
아인즈 쨩, 이라고 했던가...? 이전까지였다면 전혀 들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은 자칭법에, 나는 눈을 살짝 크게 뜬다.
「네, 프레야 아인즈 케이트 에델바이스. 똑똑하시군요.」
시작부터 술에 취하기 시작한 그녀에게, 나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칭찬을 한다. 적어도 저러한... 『건강 술』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나로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으니까. 긴 세월을 살아온 그녀이기에, 나보다도 필시 알고 있는 것은 많을 수 밖에 없겠지.
이윽고 술의 아름다움을 어째서 모르냐는 그녀의 말은 그야말로 예상 외로 다가왔지만 말이다. 이거, 생각보다 식탁 위에 올라가 있는
술은 위험한 것 같았다. 무후와 서세 간에 오가는 대화를 보아하니, 아무래도 무후는 저 정체불명의 술에 한 번 당한 적이 있던 것 같다.
저 표정을 보아하니, 아마 유쾌한 경험은 아니였던 것 같지만. 꼴깍, 침이 넘어가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평형연은과 도정려가 만들어가는
술을 바라본다. 그래, 폭탄주라는 말이지? 나로서는 술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아무래도, 평형연은과 도정려는 합심하여 작정한 듯 하였다.
오늘, 이 자리에서 멀쩡히 걸어나갈 수 있는 사람은 있을까, 나는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분홍빛 머리카락의 소녀의 말에, 다행히도
도정려는 이것은 건강에 해롭지는 않은 것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하는 것은 피할 수 없다고 하는 기괴한 효능을 지녔지만.
「그러면, 결국에는 술이 아닙니까?」
나는 식은 땀이 흐르는 듯한 감각을 느끼며, 그렇게 말한다. 정말로, 술자리를 파하고 난 뒤에 멀쩡히 자리에 앉은 사람이 있기는 한 것일까...?
서세가 말하는 진실에, 나는 더더욱 상황이 좋지만은 않게 흘러가는 것을 느낀다. 그래, 도정려는 그 미소만큼이나 술버릇도 심상치 않았던가?
도정려가 이어서 말하는 서세의 술버릇에, 나는 잠시 고민하다. 좋아, 서세와 도정려는 일단 둘 모두 술에 취하기 시작한다면 잘 주시해야겠다.
저 무지개 색의 술이 넘어갈 경우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날 지에는 상상도 못 할 정도였다. 한 잔만 마시더라도 훅 가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왕 게임인가요? 누구에게 술잔이 넘어갈 지 모르는 스릴이 있군요.」
나는 살짝 농담을 담아 그렇게 대답한다. 대신관- 평형연은이 설명하는 규칙에 나는 귀를 기울인다. 그래, 흑기사를 지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대신 받을 수 있는 것인가? 나는 주변을 둘러본다. 만약, 너무 곤란한 규칙이 있다면- 내가 대신에 그것을 받는 것을 고려하기로 했다.
제비가 돌아간다. 대신관- 평형연은의 손에서 그것은 수많은 가능성을 섞어가며, 술잔과 벌칙의 희생자를 엇갈리며, 교차시키게 한다.
지금부터 확인이 들어간다. 머리 속에 소리가 들린다. 따-라라란~ 따라란- 따라란- 따- 쿵짝짝- 쿵짝짝- 따라리라라리-. -
826 라이너주 (550647E+54) 2019. 2. 3. 오후 11:24:04박준줔ㅋ기ㅋ기ㅣㄱㅋㅋㅋ뇌내 브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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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일한주 (7282913E+5) 2019. 2. 3. 오후 11:27:22
술자리.. 술자리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
828 히메주 (9014597E+5) 2019. 2. 3. 오후 11:27:41??????????? (날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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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인스머스 (7230317E+5) 2019. 2. 3. 오후 11: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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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박준 (1456357E+5) 2019. 2. 3. 오후 11:28:02>>828 앗... 아아... 힘내세요, 쵸우히메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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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정연 (6529939E+5) 2019. 2. 3. 오후 11:28:30제비를 확인하니 어라 처음부터 왕이다. 일단 폭탄주는 피했으니 다행이긴 한데... 잠시 생각하듯 탁자를 손가락으로 두드리던 정연이 곧 미소짓는다.
"일단 2번과 6번은 손 잡고 세상의 끝까지 사랑의 도피를 떠나는 연인 상황극을 해주세요. 마지막에는 3번의 의뢰를 받고 2번을 쫓아온 4번의 손에 다 죽는 걸로 하죠."
후, 후후, 우후후....
매우 불순한 웃음소리가 였으나 본인은 그저 색다른 상황에 들뜬 것 뿐이다. 정말로. -
832 라이너주 (550647E+54) 2019. 2. 3. 오후 11:28:39>>828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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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11:28:45레-인보우-
왕 게임에서 걸리지 않으면 레스를 쓰지 않는 나태한 렌주. -
834 인스머스주 (7230317E+5) 2019. 2. 3. 오후 11:29:03>>828 아아... 아아아 히메주;ㅁ;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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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29:10>>831 와, 시작부터 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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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라이너주 (550647E+54) 2019. 2. 3. 오후 11:30:10>>831 아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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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정연주 (6529939E+5) 2019. 2. 3. 오후 11:30:26자아아암시 약 먹고 올게요 약간 두통이 와서....ㅠㅠ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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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30:37>>837 저런... 잘 다녀오세요, 정연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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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라이너주 (550647E+54) 2019. 2. 3. 오후 11:31:15다녀오세요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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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31:49그래서 2번, 3번, 4번, 6번이군요. 과연 그 넷으로 뽑힌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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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11:32:04히메주 힘내시고... 88 정연주 다녀오세요...!
>>8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42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11:32:07히메주 힘내세요!!!!!;ㅁ;(부둥) 정연주 다뇨시구!!!!
아니 세다!!!!!:ㅁ -
843 인스머스주 (7230317E+5) 2019. 2. 3. 오후 11:33:18너무 강하다...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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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9318253E+5) 2019. 2. 3. 오후 11: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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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효우카주 (6087008E+5) 2019. 2. 3. 오후 11:38:14커 플 은 죽 여 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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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38:39>>844 『건강캡』과 『하쿠노 케이메이』는 사랑의 도피를 하는 데, 『텐노 텐시』의 의뢰를 받은 『이누카이 효우카』에게 살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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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39:07>>845 핫, 커플 슬레이어 이누카이 효우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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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라이너주 (550647E+54) 2019. 2. 3. 오후 11:39:12혼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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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11:39:22....아니....?????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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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렌주 (3890287E+5) 2019. 2. 3. 오후 11:40:18충격과 공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병약캡 건강캡 두 명인 거 넘 귀여우셔욬ㅋㅋㅋ -
851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11:40: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이거 그냥 네잔 먹고 gg치고 싶은 벌칙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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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40:35>>850 지금 자세히 보니까 두 명이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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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인스머스주 (7230317E+5) 2019. 2. 3. 오후 11:40:56>>845 죽여라!!!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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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41:07>>851 어떠십니까, 하쿠노 케이메이? 당신의- 『제자』에게 도끼로 발등을 찍힌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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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41:41>>851 흑기사를 구할 수 있느냐, 아니면 바로 벌칙의 이행이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엄격 근엄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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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정연주 (6529939E+5) 2019. 2. 3. 오후 11:41:5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돌아왔습니다! -
857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42:10>>856 어서 오세요, 정연주님! 벌써부터 상황이 엄청나게 돌아가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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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인스머스주 (7230317E+5) 2019. 2. 3. 오후 11:43:14정연주 어서오세요!!!
>>851 (팝콘)(흥미진진) -
859 일한주 (7282913E+5) 2019. 2. 3. 오후 11:43:19오오!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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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라이너주 (550647E+54) 2019. 2. 3. 오후 11:43:24정연주 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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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정연주 (6529939E+5) 2019. 2. 3. 오후 11:44:15>>854 아아- 이것은 바깥의『막장 드라마』라는 것입니다 선생님
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62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11:44:21정연주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어쩐다.....후섿 -
863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11:45:05아니 이분들 왜케 사악하게 구셔:ㅁ....
-
864 박준 (1456357E+5) 2019. 2. 3. 오후 11:45:23「......」
왕으로 뽑힌 여자의 말에, 순식간에 좌중에 긴장이 흐른다. 오, 각자의 숫자를 뽑은 사람들은 그 표정이 분명히 달라졌겠지.
나는 제비의 숫자를 바라본다. 다행히도, 이번의 벌칙에 뽑히지는 않은 듯 하였다. 그저... 뽑힌 사람들을 애도할 뿐이였다.
나는 호명되어 흑기사를 구하고 폭탄주 세 잔을 마시느냐, 그렇지 않다면 벌칙을 수행하고 한 잔을 마시느냐- 그 기로에 서게
된 다른 사람들을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이였다. 술 게임이라는 것은, 이렇게나 슬프게 느껴지는 것이였던가...? -
865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8932916E+5) 2019. 2. 3. 오후 11:46:08새판 세우고 왔습니다 이걸 우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일단 텐시주는...지금 안 계시지요...? -
866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47:01>>865 지금 텐시주님께서는 안 계시는 상황이 맞는 것 같네요.
-
867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8932916E+5) 2019. 2. 3. 오후 11:47:42흐음 그럼 어쩔 수 없네용:3
두 명 갑니닼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ice 1 6. = 2
.dice 1 5. = 4 -
868 정연주 (6529939E+5) 2019. 2. 3. 오후 11:48:05앗...그러면...
설정 변경해서
.dice 1 2. = 2 이 6의 돈을 떼먹고 도망간 걸로 하죠
1 건강캡
2 케-메 -
869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48:29>>867 앗, NPC들에게 불똥이 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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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정연주 (6529939E+5) 2019. 2. 3. 오후 11:48:41ㅌ앗 캡틴이 돌리셨다!!! 계속 한밧ㄱ자 느리네요 흑흑
-
871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11:48:51어느쪽이든 최악이군요.
벌칙 폭탄주 마시고 gg치겠습니다. -
872 인스머스주 (7230317E+5) 2019. 2. 3. 오후 11:50:07왕으로 선정된 정연이 내린 명령은 말 그대로 어딘가의 로맨스소설에서 읽어본 것 같은 전개의 상황극이었다. 사랑에 미쳐 세상의 끝까지 도망치는 연인과 그들을 죽이려는 세력의 방해, 그럼에도 이루어지는 감동적인사랑!!! 인스머스에게 있어선 그 어떤 드라마보다도 재미없는 3류 이하의 물건에 불과했지만...
선정된 사람들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는 것을 확인한 그녀의 눈이 바뀌기 시작했다. 주변을 살펴보았다. 다른 해결사들의 달라진 얼굴에서 누가 당하는건지는 아주 쉽게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아주 재미있을 것 같다는 듯 그 즉시 그림자를 살짝 뜯어내어 안경같이 만들어 쓰고는 눈 앞에 있던 과자안주를 한껏 집어 들었다.
"우헤헤헤헤헤헤헤헿!!!!!"
평소와는 다른 퀄리티가 미묘하게 낮은 웃음소리가 울려퍼졌다. -
873 인스머스주 (7230317E+5) 2019. 2. 3. 오후 11:50:28이름을 뗴는걸 가끔 깜빡하네요... 케이메이 멋있어...(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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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50:49>>871 아니, 벌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쿠노 케이메이의 situplay>1548928946>666, 이 결단이 결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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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8932916E+5) 2019. 2. 3. 오후 11:51:04케메는 폭탄주라면 흐음......
흑기사 있습니까?:3c -
876 정연주 (6529939E+5) 2019. 2. 3. 오후 11:51:43케메가 무지개색 폭탄주를 처음으로 마시게됐네요
갑자기 후환이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
877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51:46혹시 하쿠노 케이메이와 연하 관련으로 이야기가 나왔다면 흑기사로 나왔겠지만, 모르는 관계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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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8932916E+5) 2019. 2. 3. 오후 11:51:54일단 다이스의 명령은 정려와 서세입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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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52:08>>878 도정려와 서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이면, 술버릇이 고약한 그 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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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8932916E+5) 2019. 2. 3. 오후 11:52:39흑기사가 없으면 케메는......
해야합니다.....(롬곡.. -
881 일한 (7282913E+5) 2019. 2. 3. 오후 11:53:59"겔겔겔겔겔겔."
자신은 걸리지 않았다는 안도감과 같이 걸린 사람들의 표정과 분위기를 보고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 좋아! 이래야지! 저 중 몇명은 이미 네잔을 먹을 각오를 하고있겠지.
어리석구나... 어리석기 그지없구나... 네 잔을 먹고 취하면 그 뒤에 시켜진 일보다 더 한 일이 일어날 것을 어찌 예상하지 못하는가. 아아, 어리석은 이름. 그대의 이름은 수치심.
수치심을 버려라. 인간성을 버려라! 수라의 길을 걸어야만이 진정한 의미로 수치를 벗을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니!!
"겔겔겔겔....으적으적."
안주가 맛이 좋네. 그런데 근처에서 엄청나게 웃는 소리가.. -
882 인스머스주 (7230317E+5) 2019. 2. 3. 오후 11:54:18(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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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11:54:22>>880 :D 없는 건 어쩔 수 없죠ㅋㅋㅋㅋㅋㅋㅋ마실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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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54:35혹시, 하쿠노 케이메이의 탈주 씬이 여기에서 구현되는 것입니까? (동공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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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라이너 [이벤트] (550647E+54) 2019. 2. 3. 오후 11:55:23왕의 명령과 굳어가는 표정들. 그림자로 만들어진 안경을 쓴 인스머스의 어딘가 어긋난 광소를 들으며 라이너는 뭔가 이상하다 싶어 굳은 얼굴을 풀지 못하였다.
"..." -
886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8932916E+5) 2019. 2. 3. 오후 11:55:46케메와 정려가 사랑의 도피를 하고 서세의 의뢰를 받은 효우카의 손에 의해 데드엔딩...(...)이네요..허어미...
엨ㅋㅋ반ㅋㅋㅋㅋㅋ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87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55:54와, 인스머스와 안일한을 제외하고는 다들 갑분싸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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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8932916E+5) 2019. 2. 3. 오후 11:56:00.dice 1 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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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56:09>>888 오, 갑자기 어떠한 다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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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라이너주 (550647E+54) 2019. 2. 3. 오후 11:56:44>>888 흐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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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인스머스주 (7230317E+5) 2019. 2. 3. 오후 11:57:52>>888 이 다이스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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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케이메이 (8774338E+6) 2019. 2. 3. 오후 11:58:02케이메이는 정연의 목소리가 말하는 벌칙과 숫자들을 들으면서 클클 능청스레 웃음을 흘리며 안주를 집어먹다가 그대로 굳은 듯이 잠시 행동을 멈췄다. 음 그래, 그러니까 정연이 내린 벌칙은 정신이 아득해질 만큼 엄청난 설정의 벌칙이였지. 그는 일단 걸렸기에 술잔을 들고 군더더기 없이 매끈하게 술잔을 비워낸다.
케이메이는 이내 히죽하니 곱상한 낯짝에 가볍기 그지 없는 미소를 지으며 빈잔을 흔들어보였다.
"술 마시다가 필름이 끊기는 게 낫겠네. 흑기사는 됐고. 벌칙은 거부. 자, 보자. 걸렸으니까 한잔."
거부하면 석잔이였지? 그는 여전히 가볍기 그지 없는 웃음을 클클 흘리며 세잔을 숨 한번 몰아쉬는 것으로 냉큼 마셔버린다. 후끈한 열기가 치밀어오르고 케이메이는 진저리를 쳤다.
"이런 씨팔...맛 더럽게 없어.." -
893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8932916E+5) 2019. 2. 3. 오후 11:58:55아앗 다이스 저거 실수로 잘못 올린 겁니다 스루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94 히메주 (9014597E+5) 2019. 2. 3. 오후 11:59:19(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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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박준주 (1456357E+5) 2019. 2. 3. 오후 11:59:31>>892 어라, 흑기사가 『있으면』 거절이 가능하지 않았나요? 이대로면 하쿠노 케이메이가 음주 상황극에 돌입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요?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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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케이메이주 (8774338E+6) 2019. 2. 3. 오후 11:59:44아니 이 상황에서 다이스 나와서 순간 흠칫했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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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8932916E+5) 2019. 2. 3. 오후 11:59:45좋습니다. 그럼 시나리오를 조금 수정해서 정려가 자기자신을 사랑해서 사랑의 도피(...)를 한 걸루 하죠.
갑니다>:3 -
898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00:04>>897 도정려 혼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세상 상황극인 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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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효우카주 (4594414E+5) 2019. 2. 4. 오전 12:00:10자기애의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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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9129208E+5) 2019. 2. 4. 오전 12:00:20확실히 연플을 꽂으신 분에게는 조금 에바라고 판단하였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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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00:45>>900 확실히, 연인 관계가 있는 PC에게는 부담이 많은 명령이였네요. 납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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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라이너주 (8914628E+5) 2019. 2. 4. 오전 12:00:52>>897 이것이 환상향의 사랑인가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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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케이메이주 (4041989E+5) 2019. 2. 4. 오전 12:00:59벌칙 거부니까...세잔, 걸렸을 때 한잔이니까요???? 맞을걸요...()
>>894 (콜라드림) -
904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04:02정연의 명령 한 번에 순식간에 초토화되어버린 휴게전의 모습이로군요. 오우야... 그야말로 파괴신이네요.
사키메사키 렌이라면, 이것을 사진으로 찍는다면 간단하게 기사감을 만들어내겠는 데요? -
905 정연주 (5066567E+5) 2019. 2. 4. 오전 12:04:15>>900 앗......제가 그 생각을 못했네요 케메주 죄송합니다8ㅁ8
지금 말하면 조금 그렇긴한데 잠시만 쉬고 올게요 지금 열이 조금씩 나는데 모니터 열때문인가싶어서ㅠㅜㅠ -
906 케이메이주 (4041989E+5) 2019. 2. 4. 오전 12:05:04아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경쓰지마세요 정연주:3 푹 쉬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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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05:24>>905 누가 뽑힐 줄은 모르는 일이니까요. 설마 1/11 확률로 하쿠노 케이메이가 뽑혔을 줄은 모르셨겠지요.
앗, 지금 열이 조금 나시나요? 혹시 무리하시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푹 쉬시고 오세요! -
908 라이너주 (8914628E+5) 2019. 2. 4. 오전 12:05:50>>905 약도 드신것도 그렇고 쉬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쉬다와요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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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인스머스주 (6155E+57) 2019. 2. 4. 오전 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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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6384075E+5) 2019. 2. 4. 오전 12:06:51"이런, 케이메이 군이 거부를 하였구려. 정연 양에겐 내 양해를 구하고.."
정려는 폭탄주를 한 잔 들이키고 일어섰습니다. 흐음, 아직은 취하지 않았군요. 어디서 났는지 모를 거울을 들었나요.
"오, 나의 사랑..도정려!!"
"풉" <- 나누리
"나 이녁을 너무도 사랑하나 위협하는 자가 있기에 이만 함께 떠나야겠소..그래, 보쌈이다 이 말이외다!!"
그리고 정려는 거울을 끌어안고 얼른 도망치는 시늉을 하였고 서세는 웃음을 참으며 효우카에게 속삭였습니다.
"푸큭그..이름은 도정려. 반드시 암살에 성공해줭.."
맙소사.
//효까의 사린 레스로 마무리하구 바로 다음 사다리로 갑니다;>!!! -
911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06:59>>909 적절한 짤방이라서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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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6384075E+5) 2019. 2. 4. 오전 12:07:24아앗 정연주 괜찮습니다(꼬옥토닥) 저도 이건 생각하지 못했으니까요. 부디 푹 쉬시구 오세요8888!!(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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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케이메이주 (4041989E+5) 2019. 2. 4. 오전 12:08:09어...... 괜히 제가 거부를 해서 분위기가 안좋아진 것 같은데....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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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인스머스주 (6155E+57) 2019. 2. 4. 오전 12:08:29>>905 열이 나신다구요...? 아ㅏㅏ... 정연주 아프시지 마십쇼... 쉬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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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09:02>>913 저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케이메이주님. 어디까지나 승낙과 거부는 스스로가 선택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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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4472359E+5) 2019. 2. 4. 오전 12:09:34>>913 아뇨, 괜찮습니다:> 이점은 조금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정말로 괜찮아요(꼬옥부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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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인스머스주 (6155E+57) 2019. 2. 4. 오전 12:10:17>>913 억지로 하는게 더 보기 안좋다구요!! 즐기러 왔으니 머리속을 인스머스로 만들고 즐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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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효우카 (4594414E+5) 2019. 2. 4. 오전 12:12:13"처음뵙겠습니다. 도정려=상. 이누카이 효우카입니다."
효우카는 칼을 뽑는 시늉을 하며 아무말이나 내뱉는다.
"의뢰를 받고 지나가던 길이다. 그러나 네놈은 죽일 것이다."
효우카는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은 웃음을 참은 채로 정려를 향해 칼을 휘두르는 시늉을 한다.
"하이쿠를 읊어라, 카이샤쿠해 주마!!!" -
919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12:15내일은 월요일이였지요. 어장주님께서는 혹시 내일 일로 인해 바빠지시는 것은 아닌 지 살짝 걱정이 되기는 하군요.
혹시, 늦은 시각까지 진행을 하실 여유가 되시나요? 이벤트는 언제나 다음 주로 미루어도 되니,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920 인스머스주 (6155E+57) 2019. 2. 4. 오전 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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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12:35>>918 아이에에에에에에! 효우카!? 난데 효우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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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라이너 [이벤트] (8914628E+5) 2019. 2. 4. 오전 12:12:44"크흡...큭..."
펼쳐지는 풍경에 라이너는 웃음을 애써 참으려 애썼으나 큭큭 하고 새어나와 더욱 눈에 띌 뿐이었다. 이내 자신 또한 저 혼돈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음을 깨닫지 못했다면 웃음을 멈추지 못했겠지. -
923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13:08>>918 그런데, 이누카이 효우카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아이사츠 전에 앰부쉬가 1회는 가능한 데, 어째서 안 했습니까?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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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인스머스주 (6155E+57) 2019. 2. 4. 오전 12:13:14>>921 도정려 슬레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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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효우카주 (4594414E+5) 2019. 2. 4. 오전 12:13:52기습공격은 닌자의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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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7789935E+4) 2019. 2. 4. 오전 12:15:03정려: 갸아아악
갸아악
갸아아아악
정려: 하이쿠일세!!!!(우기기
자, 이번 왕은 케메입니다;>!! 번호는 1~9까지!! 명령을!!! -
927 히메주 (3423423E+5) 2019. 2. 4. 오전 12:15:12(동공지진)
진짜 저희 장르 혼파망인가봐요... -
928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15:17이번에는 하쿠노 케이메이의 명령이군요! 역습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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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라이너주 (8914628E+5) 2019. 2. 4. 오전 12:15:41하이쿸ㅋㅋㅋㅋㄱ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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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7789935E+4) 2019. 2. 4. 오전 12:16:32전 괜찮습니다:3 오늘은 여유롭구요!!
음 문제는..
여러분 오늘 새벽 괜찮으시나요?:3..(소시미 -
931 인스머스주 (6155E+57) 2019. 2. 4. 오전 12:16:49폭발사산 사요오오오나라아아아아아!!!!!! 케이메이 차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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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17:01>>930 저로서는 아마 새벽 1시까지 최대인 것 같군요. 내일은 가족들과 함께 친척 집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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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일한주 (2879702E+5) 2019. 2. 4. 오전 12:17:12괜찮습니다!
우우우, 하이쿠가 형편없다! -
934 효우카주 (4594414E+5) 2019. 2. 4. 오전 12:17:27저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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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인스머스주 (6155E+57) 2019. 2. 4. 오전 12:17:45저어는 지금 혼자있어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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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라이너주 (8914628E+5) 2019. 2. 4. 오전 12:17:56>>930 (커피를 꺼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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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히메주 (3423423E+5) 2019. 2. 4. 오전 12:18:10저는 자유입니다. 친척들이 안 모이거든요..
다 해외로 갔어...나만 베트남 못가 나만...다 대만이랑 베트남 가는데 나만 못가...(흐려짐) -
938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18:29>>930 그리고, 언제나 월요일이 될 때마다 일에 치이시는 모습이 안쓰러웠는 데, 이번에는 여유로우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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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18:43>>937 앗... 아아... 힘내세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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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19:46아니, 새로운 어장의 회상 실화입니까? (situplay>154920509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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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정연주 (5066567E+5) 2019. 2. 4. 오전 12:20:10>>913 제가 말하면 쪼끔 그렇지만! 케메는 규칙대로 무지개색 폭탄주 마셨잖아요 그러니까 신경 쓰지 마셨으면 해요....:3
돌아왔어요 물 좀 먹고 보일러 온도를 낮추니까 훨신 낫네요....;; 부끄럽다! 저도 내일은 12시 전에만 일어나면 괜찮네요 올 친척도 없구:3
아니 그리고 케메가 왕이잖아
살려주세요 -
942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7789935E+4) 2019. 2. 4. 오전 12:20:19앗 그럼 다행입니다>:3 새벽런합시다 우리~~~~~(뭔
아아앗..맙소사 히메주....8ㅁ8(꼬옥부둥토다기.. -
943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20:50>>941 상태가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어서 오세요, 정연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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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라이너주 (8914628E+5) 2019. 2. 4. 오전 12:21:27>>940 아아닠ㅋㅋㅋㅋ 무후얔ㅋㅋㅋㅋㅋ
>>941 다행입니다 정연주! -
945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7789935E+4) 2019. 2. 4. 오전 12:22:03>>940 ;3(찡긋(????
>>941 앗 정연주 어서오세용!!! 이젠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88888 다음 사다리부턴 정연이도 다시 넣겠습니다:3!!! -
946 케이메이 (4041989E+5) 2019. 2. 4. 오전 12:25:26"와 이런... 이거 왜이리 독해?"
케이메이는 얼굴을 감싸고 확 올라온 술기운을 가라앉히려고 애쓰고 있었다. 차라리 그럴 때 안주라도 하나 집어먹는 게 덜 힘들텐데. 음 그래. 어쩐지 연달아 네잔을 원샷하더라니 미련하기는.
쿨럭. 그는 기침을 한번 하고 죽겠다는 듯 앓는 소리를 한번 내고 큼큼 목을 가다듬었다.
"1번, 3번, 7번. 2번까지. 1번은 바람둥이로 3번과 7번의 마음은 물론 돈까지 사기쳐서 해먹었지만 뻔뻔하게 2번을 만나 데이트를 즐기다가 3번 7번을 만난다."
케이메이는 다시금 기침을 한번 한뒤 열기가 오르는 뺨에 술잔을 댄다.
"마을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치정싸움이지. 대사는 벌칙자들의 순발력으로 해주길 바래." -
947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7789935E+4) 2019. 2. 4. 오전 12:25:46"아직 취하지 않았소. 아직 취하지 않았단 말일세.."
"하게체 나왔넹. 슬슬 시동 거는 거양, 으아아아악!!"
그러는 서세 너는 안주 대신 접시를 씹고 있습니다만. -
948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26:14>>947 서세가 벌써부터 그릇을 씹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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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케이메이주 (4041989E+5) 2019. 2. 4. 오전 12:26:20저는 상관없습니다. 정연주 어서오시구 히메주......(보듬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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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26:40>>946 1번, 2번, 3번, 7번인가요? 하쿠노 케이메이도 똑같이 상황극으로 복수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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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라이너주 (8914628E+5) 2019. 2. 4. 오전 12:27:04케이메이의 명령이 심히 두려운...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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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7789935E+4) 2019. 2. 4. 오전 12: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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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라이너주 (8914628E+5) 2019. 2. 4. 오전 12:27:46어어어어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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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효우카주 (4594414E+5) 2019. 2. 4. 오전 12:28:08바람둥이 라이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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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박준 (2576998E+5) 2019. 2. 4. 오전 12:28:11「...네? 인간 마을에서도 흔히 보인다고요?」
나는 내심 식은 땀을 흘리며, 붉은 하카마를 걸친 사람에게 시선을 돌린다. 분명, 저 사람은 나보다도 인간 마을을 자주 방문한
사람이겠지? 그렇다고 한다면, 그 말은 사실일 지도 모른다. 인간 마을이란, 어쩌면 내 생각 이상으로 어둠이 깊은 마경일 지도 모른다. -
956 케이메이 (4041989E+5) 2019. 2. 4. 오전 12:28:37대체 여기에 뭘 섞었길래 맛이 이러는겨? 케이메이는 술잔으로 얼굴 마사지(?)를 하며 혼자 중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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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7789935E+4) 2019. 2. 4. 오전 12:28:56거부하실 분은 부담없이 해주세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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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케이메이주 (4041989E+5) 2019. 2. 4. 오전 12:29:11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리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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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29:22>>952 『라이너 팔콘』이 바람둥이로, 『준』과 『쵸우히메』의 마음을 이용하지만 『렌』과 데이트한다. 그러다가, 『준』과 『쵸우히메』를 만난다.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60 히메주 (3423423E+5) 2019. 2. 4. 오전 12:30:00????????? (파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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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30:03마성의 남자- 라이너 팔콘... 포착한 상대는 절대로 놓치지 않는 마성의 사나이, 당신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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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케이메이주 (4041989E+5) 2019. 2. 4. 오전 12:30:13갸악....왕이여서 흑기사를 못해드린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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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30:34이 상황에서 흑기사를 해드릴 수는 있었는 데, 똑같이 뽑혀서 못 해드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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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케이메이주 (4041989E+5) 2019. 2. 4. 오전 12:31:07아니...아니....라이너주 준주 렌주 히메주 미안..미안해요..특히 히메주 케메 머리채 뜯으러 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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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31:35>>964 저는 상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지금 하쿠노 케이메이가 쵸우히메를 주목한다는 일종의 자충수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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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정연 (5066567E+5) 2019. 2. 4. 오전 12:31:37"선생님...저 약간 감동받았어요."
안주거리가 담긴 그릇을 슬쩍 끌어서 케이메이의 앞에 놓아둔다. -
967 히메주 (3423423E+5) 2019. 2. 4. 오전 12:31:57마성의 용성락..아니 메테오 호크....
히메: 이제 언니가 바람피우면 어떻게 되는지를 라이너씨를 예로 보여주면 되는 것이어요? (희번득)(?) -
968 라이너 [이벤트] (8914628E+5) 2019. 2. 4. 오전 12:31:59왕의 명령에 라이너는 무지갯빛의 술을 들이키며 일어섰다. 주량은 자신 없으니 저 혼돈에 뛰어들어야겠지.
"...쿨럭."
술이 독해 옅은 기침이 흘러 나왔다. -
969 케이메이주 (4041989E+5) 2019. 2. 4. 오전 12:32:22히메주에게 케메 멱살을 드릴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전..........(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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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일한 (2879702E+5) 2019. 2. 4. 오전 12:32:41"아이고, 하하하하하하하."
안주를 맛있게 씹고있는데 다음 왕의 말에 배를 움켜쥐며 웃는다.
또 안 걸렸네ㅡ 오늘은 운이 정말로 좋은걸? 구경하는거 정말 재미있네!
이렇게 되었으니 또 옆에서 엄청난 웃음소리가 들릴 것 같네.
"여러분 안심하세요! 무지개색 술은 아직 많으니까요!" -
971 케이메이주 (4041989E+5) 2019. 2. 4. 오전 12:34:05>>966
"제자님. 네가 할말은 아니제?"
안주 그릇에서 안주를 집어먹으며 작게 속삭인다.
>>967
케메: 괜찮다. 나는 네가 바람피면 그 상대를 죽일지도 모르거든.(??????(뭔 -
972 박준 (2576998E+5) 2019. 2. 4. 오전 12:34:19「-결국에는 뽑혔네요.」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나는 결국 고개를 끄덕인다. 그래, 술 게임은 멈추지 않는 불놀이와도 같다. 그것은 계속 번져나가겠지.
끝나지도 않을 기미를 보이며. 나는 그 혼돈의 도가니를 바라보며, 눈 앞에 닥치게 된 무지갯빛의 술이 들어간 잔을 들어올린다.
「-심연을 들여다보는 자, 심연도 역시 그대를 들여다볼 것이다, 라는 말이 있었지요.」
술을 마신다. 무지개빛의 액체가 목을 타고 넘어가는 것이 느껴진다. 얼굴에 열기가 급하게 올라가는 것이 느껴진다. 생각대로였다.
이 술은, 정말로 독했다. 나는 술을 전부 마신 뒤에, 자리에서 일어선다. 벌칙에 응할 준비를 하기 위해서 천천히 마음의 준비를 한다.
「-저로서는,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
973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584615E+60) 2019. 2. 4. 오전 12:34:28"아잉, 자꾸 사랑 이야기가 나오넹? 요거 오똑해..아인즈쨩이 이런 이야기는 전문인뎅...."
"일단 프레야 아인즈, 당신은 잠시 바람을 쐬고 오시는 게...."
"싫은뎅♡" -
974 정연주 (5066567E+5) 2019. 2. 4. 오전 12:34:58준에게 인간 마을이 인외마경이 되고 있네요....아앗...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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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인스머스 (6155E+57) 2019. 2. 4. 오전 12:35:22"인간들한테는 그런 문화가 있나보네~?"
아까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만 나오고 있다며 한바탕 웃어넘기고는 품에 안고있던 과자를 씹기 시작했다.
"막장에 질척질척한 인간관계!!! 최고야 정말로!!!!" -
976 케이메이주 (4041989E+5) 2019. 2. 4. 오전 12:35:49프아는 찬바람이 필요합니다.......
-
977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6384075E+5) 2019. 2. 4. 오전 12:36:42훜ㅋㅋㅋㅋㅋㅋ잠시 순서 정하겠습니다.
라이너 -> 렌 (데이트 레스)
-> 준 -> 쵸우히메 (데이트 발견)
-> 자유
레디- 액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978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36:57>>974 하쿠노 케이메이라는 증인이 있으니, 어쩔 수 없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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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라이너주 (8914628E+5) 2019. 2. 4. 오전 12:37:06렌주가 기권을 하지 않는다면 라이너는 팔짱을 껴야겠지요.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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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케이메이주 (4041989E+5) 2019. 2. 4. 오전 12:37:37미안합니다. 케메 농담 잘해요...믿지마요(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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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쵸우히메 (3423423E+5) 2019. 2. 4. 오전 12:37:44무지갯빛 영롱한 술을 목 뒤로 넘기며 기방에서 자주 볼법한() 일이라 떠올린 그의 눈동자가 슬쩍 케이메이를 향했던가.
".....케이메이 님...어찌 소녀에게.....후후..알았사와요.."
어떻게 조질지 알려드리겠..아앗..이게 아니지.. -
982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6384075E+5) 2019. 2. 4. 오전 12:37:48앗 잠시.
렌주 계시나요? -
983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6384075E+5) 2019. 2. 4. 오전 12:38:5845분까지 기다려보고 안 계시면 라이너 상대는 Npc 중에서 나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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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39:14>>983 렌주가 없으시면 NPC가 또-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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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케이메이주 (4041989E+5) 2019. 2. 4. 오전 12:39:40아니....히메...어...아니...미안함미다!!!!!! 벌칙 끝내고 케메 멱살 잡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하소연 들어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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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40:17>>985 나중에 연하에게 하쿠노 케이메이가 저런 것을 오더했다고 알려야겠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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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라이너주 (8914628E+5) 2019. 2. 4. 오전 12:40:30어어... ㅇㅁㅇ... npc?????
암담한 미래가?!
...아 원래 암담했구나 :) (째트킥을 방어할 준비를 하며) -
988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6384075E+5) 2019. 2. 4. 오전 12:40:45캡틴: 얘들아 너흰 그럴 운명이다, 망가져라!!!!!!!
Npc들: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악 -
989 인스머스주 (6155E+57) 2019. 2. 4. 오전 12:41:19(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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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6384075E+5) 2019. 2. 4. 오전 12:42:30준주는 1시 이후는 힘들다고 말씀하셨으므로 다음 사다리부턴 빼드리겠습니다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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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44:57>>990 그렇게까지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은 저로서는 새벽 1시까지를 타임 리미트로 보고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혹시 그 이후에 더 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어장주님께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992 라이너주 (8914628E+5) 2019. 2. 4. 오전 12:45:48:) ...과연 어떤 NPC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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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6398705E+5) 2019. 2. 4. 오전 12:45:54아앗 전 그때를 완전히 힘들다고 봐버려서8888!! 미안해요! 아직 괜찮으면 다시 넣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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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6398705E+5) 2019. 2. 4. 오전 12:46:10.dice 1 6. = 2
과..연??????? -
995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46:22>>993 오히려 제가 사과드릴 일이지요. 명확히 말씀드리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 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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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6398705E+5) 2019. 2. 4. 오전 12:46:29정려야..
안 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97 박준주 (2576998E+5) 2019. 2. 4. 오전 12:46:38>>996 도정려가 또-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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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정연 (5066567E+5) 2019. 2. 4. 오전 12:46:47>>971
"그러니까 감동받았다는 거죠.. 방금 그거 무슨 맛이였어요? 무지개맛 나나요?"
어라 왠지 점점 매를 벌고 있는 듯한 느낌이? 견과류 더미에서 땅콩만 골라내며 마주 속삭인다. -
999 효우카주 (4594414E+5) 2019. 2. 4. 오전 12:46:55정려, 당신은 사랑꾼! 아가페적인 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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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라이너주 (8914628E+5) 2019. 2. 4. 오전 12:46:59정렼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스 써오겠습니다. (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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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술파티란 카오스!◆PT0BPjgDqk (6398705E+5) 2019. 2. 4. 오전 12:47:03>>995 오해해버란 제쪽에서 더 미안합니다888888(머리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