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AT필드, 비난성 발언, 무개념 따위의 행동들은 당연하게도 금물입니다.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집시다.

*한 달에 한 번씩 시트 정리를 합니다. 한 달에 최소 한 번의 갱신도 없는 이가 시트 정리의 대상이 됩니다.

*스레는 리얼타임제입니다. 현재가 1월이면 작중 시기도 1월, 현재가 2월이면 또 작중 시기도 2월입니다.

*스레주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질문 사항이 있다면 얼마든지 해주세요.

*시트 스레 : https://goo.gl/x7f2mQ

*위키 : https://goo.gl/KN5E4M

*웹박수 : https://goo.gl/forms/MOAjMtjvK2lbxXEg1

*임시 스레 : https://goo.gl/1SSoud


"...이거 우리가 차지해도 되는거야? 형?"

"어쩔 수 없잖아! 우, 우리가 차지하지 않으면 누가 차지하겠어? ...따, 딱히 부러웠다거나 그런 거 아니야!"

- 차원의 벽을 깬 어느 한 형제의 모습

올립니다.

저도 갱신하겠습니다!! :)

>>2 어서 오세요, 별하주. :)

와아아아! 새로운 스레에요!!

와아!

와아아아아!! 이쯤 하죠..(??

당신이 문득 떠나고 싶을 때
떠날 수 없다고 아쉬워하지 마라
누구나 벅찬 가슴을 안고
하늘의 노을을 바라보지만
한순간 불타오르다 수그러든다
왕궁은 무지개 아래에 있고
사람들 또한 그 아래 집을 짓는다
저녁노을이 짙게 물들어가도
눈물을 아는 자만이 먼 길을
떠나갈 자격을 부여받았을 뿐이다

<당신이 떠나고 싶을때> - 이기현

어서 오세요! 해경주!! XD 오늘도 멋진 시입니다..!! (엄지척)

안녕하세요. :)

>>6 네, 알겠습니다.

해경주 어서 오세요! XD 오늘은 조금 쓸쓸한 시네요...ㅠㅠㅠ

전부터 느낀건데...해경주는 대체 저 많은 시를 어디서 가져오시는 걸까요?

>>11 글쎄요? 해경주께서 대답해주시지 않을까요? :)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궁금해졌다고 합니다!

>>13 그렇군요. :)

그래서 해경주가 오는 것을 은근히 기다리기도 한답니다! 다음 시를 읽고 싶기도 하고요!

>>15 그렇군요!

그렇습니다....! 그런데...시간이 1시...월요일이로군요...공부...공부.해야해...(죽은 눈)

>>17 (별하 데려놓기) 자, 동료도 왔으니 화이팅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와 함께 하는 공부시간입니까?!

>>19 그럴지도요. :)

큭...! 고3수준으로 공부하기 싫어요! 비란쌤...!! ;ㅁ;

>>21 그래도 하셔야지요. 저는 비란이가 아니랍니다.

그럼....비란주쌤...!! (???

>>23 저는 선생님이 아니랍니다.

큭...! 어떻게 해도 먹히질 않아...!! (털썩(공부에게 끌려감)

>>25 (손 흔들흔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별하주는 공부를 하게 되고...!

>>27 해피엔딩이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엔딩이라니..! 큭...! 으아아아앙...!! ;ㅁ;

>>29 ㅋㅋㅋ그럼 어떤 엔딩을 원하셨나요?

시를 어디서 가져오냐구요?
읽은 시집이나 잡지 중에 인상 깊은 시의 제목을 저장해 놓고 구글링 해서 복사해 온답니다!

>>31 해경주의 시 갱신의 비밀이 풀렸다...!(???) 해경주, 시집이나 잡지 많이 읽으시는군요! 뭔가 대단해요...!

>>30 어어...어어어...어어어...그..글쎄요...? 해피엔딩이 좋긴 하지만..(흐릿)

>>31 어서 오세요! 해경주! :) 그리고..와아아! 해경주는 시집을 많이 읽으시는군요! 잡지도..! 시를 정말로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33 그래도 공부는 하셔야 하니까요...(토닥토닥) 뭐어, 저도 마찬가지지만요...ㅋㅋㅋㅋ(흐릿)

>>34 ........;ㅁ; (주륵) 서로서로 힘내요..! 비란주..!

>>35 ......ㅠㅠㅠ 별하주께서도 화이팅입니다...!

.....;ㅁ; 공부에게서 벗어나고 싶어요...화이팅이에요..! 비란주..! 아무튼 저는 슬슬 자러 가볼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37 ...그건 저도...ㅠㅠㅠ(토닥토닥)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별하주! :)

별하주가 갱신할게요!! XD

갱신합니다!

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41 별하주 안ㄴᆢ

>>42 안녕하세요! :)

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보는 중도작성..! (엄지척)

>>44 ...이, 일부러 낸 겁니다! 스레의 레스 수를 더 많이 채우기 위하여...!(???)(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런겁니까...(동공지진) 아무튼 별하주는 식사를 하고 올게요!! XD

>>46 그렇습니다! 아무도 없어도 혼자 2인분 하려는 비란주의 의지예요. :)(???) 아무튼 다녀오세요, 별하주!

별하주가 식사를 마치고 갱신이에요! XD

>>48 별하주 어서 오세요! :)

네! 안녕하세요! 비란주! XD 월요일...월요일은...역시...힘들군요...;ㅁ;

>>50 공부 화이팅이예요, 별하주...(토닥토닥)

.....비란주도요...! 화이팅...!

>>52 저는 안 하고 있으니 괜찮답니다.ㅋㅋㅋㅋ

.......(죽은 눈) 으흑흑흑...(끌려감)

>>54 잘 가요, 별하주...그건 밧줄을 던져드릴 수가 없어요...(손 흔들흔들)(???)

으아아아아앙....!! 비란주우우우우..! (사르륵(??) 그래도 잡담은 간간히 할겁니다!

>>56 잡담만 하실 건가요? 공부에 집중하셔야죠, 별하주...ㅋㅋㅋㅋ 별하랑 같이 열공하시길 바래요. :)

ㅋㅋㅋㅋㅋㅋ 고..공부도 하고 있어요! 지금도 문제 풀고 있다구요!

>>58 ......(빤히)(의심)(???)

>>59 왜...왜 의심을 하고 있는건가요...?! (동공지진)

>>60 글쎄요. 그냥요?ㅋㅋㅋㅋ 아무튼 열공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ㅋ 열공까진 아니고...그냥 새 문제집이 더는 없어서 이전에 틀린 문제를 정리하고 있답니다!

>>62 그게 열공이지요.ㅋㅋㅋㅋ 그럼...오답 정리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가...감사합니다..?!

>>6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긋)

>>66 ......?(흐릿)(갸웃)

ㅋㅋㅋㅋㅋㅋㅋ 비란주가 웃어서 웃은 것 뿐이에요!

>>68 그렇군요.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상대가 웃으니 저도 웃은 것 뿐이에요!! (??

>>70 그럼...(무표정)(빤히)(???)

.......(동공지진) 왜...왜 무표정이에요!

>>72 어디까지 따라하시나 보게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무한정으로 따라해야하는건가요!?

>>74 하시고 싶으신대로 하시면 된답니다, 네. :)

좋아요! 그럼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귤부터 먹고 생각해보도록 하죠!

>>76 네, 그래요. :)

(그리고 귤을 냠냠(??)

이어 별하주는 밥을 먹고 오겠습니다! XD

>>78-79 다녀오세요, 별하주. :)

별하주가 갱신할게요!! XD

>>81 어서 오세요. :)

반겨주시는 비란주에게 치얼쓰! 안녕하세요! XD

>>83 ㅋㅋㅋ그래요. 안녕하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지척)

>>85 ?(갸웃) 엄지척까지의 일이었나요...?

....엄...그러게요. 저도 올리고서 제가 왜 이걸 올렸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겨울이 점점 깊어가네요..! 내일은 특히 더 추워진다고 하는데...

별하는 이런 날씨에도 잘 다니지만 별솔이는 아마 따뜻한 곳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을 것 같군요.

>>87 ...음...그럼 저도 같이 해드릴게요, 뭐. :)(엄지척) 그리고 뭔가 의외네요. 둘이 반대일 것 같았는데...어쨌든 둘 다 귀엽습니다!

>>88 ㅋㅋㅋㅋ 그런가요? 별하의 경우에는 연극을 위해서 체력을 쌓기 위해 일부로 이런 날씨에 더 다니지만 별솔이는 굳이 추운 곳에 나갈 필요가 있나...이런 느낌에 가깝답니다!

>>89 그렇군요.ㅋㅋㅋ 둘 다 귀여워요!

비란이는 어떠한가요?

>>91 으음...글쎄요? 딱히 생각 안 했는데...(흐릿) 아마 방학 중 보충 수업이 있다면 그걸 준비할테고 보충 수업이 없다면 카페에 가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거나 그럴 것 같네요. :)

여러모로 비란이는 비란이대로 멋지게 살아가고 있군요. 카페에 가서 커피를 먹는 비란이라니. 그건 화보가 틀림없군요!

>>93 화보까지는 아니랍니다...!ㅋㅋㅋㅋ 하라면 할 순 있겠지만요. :)(???)

ㅋㅋㅋㅋㅋ 아니요! 우아한 모습이 정말로 엄청 멋질 것 같습니다!

>>95 ......(칭찬에 양심통사)(???) 별하와 별솔이야말로 귀여운 화보인걸요!

ㅋㅋㅋㅋㅋㅋ 양심통사 할 필요 없습니다!!

>>97 (이미 죽어있는 비란주)(???)

으아아아아! 죽으면 어떡해요! 비란주...!! ;ㅁ;

>>99 (* 언젠간 다시 환생할 것을 알기에)(* 비란주는 의지로 가득찹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생이라니..! 비란이로 환생하나요?!

>>101 음...글쎄요?

.dice 1 3. = 2
1.비란이로 환생한다.
2.비란주로 환생한다.
3.다갓님으로 환생한다.

와아아아아! 비란주로 다시 환생하는군요!!

>>103 아아...전 저로 다시 환생하기 싫은데...(흐릿) 차라리 환생을 그만두겠습니다.(끄덕)(???)

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 왜 그만두는 거예요!!

>>105 저로 살기 싫어서요?ㅋㅋㅋㅋ 그러니 안녕이예요, 별하주. :)(손 흔들)

으아아아아! 죽으면 안돼요! 비란주...!! ;ㅁ;

>>107 (죽은 자는 말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마법 카드..! 죽은 자의 소생..! (아님)

>>109

.dice 1 3. = 2
1.소생했다.
2.여전히 죽어있다.
3.비란주는 사라졌다.

으아아아아아...!! (흔들흔들)

>>111 (추욱 늘어지기)(흔들림) 아무래도 이번 생은 틀린 것 같군요...(???)

....으아아아..비란주우우우! (초콜릿 먹여주기)

>>113

.dice 1 3. = 1
1.살아났다.
2.초콜릿에 질식했다.
3.초콜릿으로 진화했다.

와아아아아! 이게 초콜릿의 힘이로군요!!

>>115 칫...살아나다니... 역시 초콜릿은 위대하네요...(???)

그는 검은 사람 흰 부분에서 태어나
검은 사람 그는 흰 부분으로 말한다
그는 흰 부분을 검게 부릅뜨고
흰 부분의 검은 부분을 말한다

그는 총구에서 발사된 흰 부분을 말한다
꽃을 들고 울지 마라!
나비와
노동을 사수하라!

그는 검은 사람 언제나 검은 사람
흰 부분으로 흰 부분을 말한다
그는 검은 새를 들고
검은 부분의 흰 부분을 말한다

<검은 사람> - 김두안

어서 오세요! 해경주!! XD 오늘도 멋진 시로군요...! 늘 이렇게 시를 적어오신다고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ㅁ;

>>117 해경주 어서 오세요! XD 오늘의 시도 심오한 느낌이군요...

안녕하세요. :)

별하주 감사합니다. 정신이 없다보니 신경 쓸 시간도 없었네요... 죄송합니디...

>>121 앗, 레주 어서 오세요! XD 그런데...괜찮으세요...? 많이 힘들어 보이셔서...ㅠㅠㅠ(토닥토닥)

으으아...전 괜찮습니다!:> 다만 한동안은 바쁘게 지내고 있겠네요.....스레주 실격이야.(우럭)

돌아온다면 이벤트도 매주하고 시트도 올리고 독백도 올릴거야...!(힘찬포부)(그러나 현실은 참혹

어서 오세요..! 레주..! XD 그...근데...괜찮으신가요...?!

레주 어서와요! 괜찮으신가요...?

>>123 아뇨아뇨! 이렇게 틈틈이 와주시는 것만으로도 스레주 실격은 아니랍니다! :D(토닥토닥) 한동안 바쁘게 지내신다니...점점 더 많이 바빠보이셔서 걱정이예요...ㅠㅠㅠ

괜찮습니다!:>
뭐라도 해야하니 웹박수 공개...

별하와 아람커플-눈모양으로 장식된 브로치1쌍

[이벤트] 지정선물: 홍비란 선생님에게 보내는 스노우볼 / ...고생하시는 것 같아서 일단 선물이에요. 그 뿐입니다.

[이벤트]
지정 선물 : 부쉬 드 노엘 케이크 & 하얀색 리본이 달린 헤드 드레스 (송시연)
메시지 : 우연히 예쁜 헤드 드레스를 발견했는데 시연 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구매했답니다~ 마음에 들길 바래요! Merry Christmas!

랜덤 선물은 나중에 쓸 일이 있습니다...:3

드디어 선물 공개가....인데...브로치1쌍이요? 이거 누가 커플을 지칭하고 보낸건가요...?

브로치 한 쌍입니다!:3 익명으로 보내주셨어요!

어라...? 비란이도 받았...?!ㅋㅋㅋㅋㅋ(동공대지진) 어어...이, 일단 감사합니다! XD

그리고 별하랑 아람이는 무려 커플템을 받았군요. 후후...(팝그작) 랜덤 선물도 궁금하네요! :)

흐음...굳이 커플을 지칭해서 보낼만한 이가..... 레주인가...? (고민) 아니면 관전하는 아람주?! (??)
에잇..! 아무튼 시연이는 헤드 드레스를 받았군요! 케이크도..! 그리고 비란이도 스노우볼..! 와아! 예쁘겠다...!! 그리고 브로치 정말로 감사합니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고마워요!!

그리고 뭐라도 써야될 것 같아서 쓰는 mpc 근황...

여휘: (미세먼지에 기침을 하면서 죽어나가는 중) 이번 겨울 견뎌낼 수는 있는거야...?(흐린 눈
시연: (엎어져 있던 액자를 손으로 살짝 쓸어내고는 보고 있다. 색의 펜으로 적힌 현경♡시연, 다시 덮어버렸다.)

>>132 호오...(흥미로움)(팝그작)

>>133 앗...여, 여휘야...ㅠㅠㅠ(토닥토닥) 그런데 시연이는 떡밥이...?!(동공지진) 현경이라...예전의 그 사람인 걸까요...?

음...음...아무튼,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간단하게나마 선물 받은 비란이를 그려봐야겠네요. :D

뿌얘서 시야가 흐려진 날에 서울을 돌아다니다가 두통과 목의 까끌거림을 얻은 레주입니다...(흐릿)

언급된 인물 현경은...아직은 비밀?:)

>>133 ....여휘야...여휘야아아아아...!! ;ㅁ; 그리고..시연이도...갑자기..안타까운 모습이에요...;ㅁ;

>>134 오오..그럼 저는 착석하고 나중을 기약하겠습니다..!!

>>135 ....레주...(토닥토닥)

으아악 내일도 일찍 나가야되여...오늘은...이정도만..(주르륵)

안녕히 가세요! 레주!! XD

>>135 서울 진짜 심했다던데...레주...ㅠㅠㅠ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토닥토닥) 현경이...후에 풀릴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 안녕히 주무세요, 레주! 화이팅이예요! XD

>>136 ㅋㅋㅋㅋ나중을 기약이라니...(시선회피) 아무튼 어떻게 생긴 스노우볼인진 잘 모르겠지만...예쁜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비란이의 교무실 책상 위에 소중히 올려놓아지겠네요! :)

>>139 그거야 비란주가 그림을 그린다는데 당연히 기약해야죠..!! 와아아! 별솔이로 구경가야지!

>>140 ...으윽, 제 그림은 그 정도는 아닌데...(시선회피)(쥐구멍) 그런데 별솔이가 구경 오는 건가요? 온다면 아마 오랜만에 마법의 서랍에서 간식을 받으실 수 있을 거랍니다!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의 서랍...! 그거 별솔이에게도 유효한건가요?!

별하주는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XD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142-143 마법의 서랍은 학생/교사 구분 없이 '착한 사람'에게 열린답니다!XD 그러니 별솔이도 유효해요.ㅋㅋㅋㅋ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별하주! :)

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그 마법의 서랍의 힘을 받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별하주는 오늘 시골에 조금 갔다와야해서 아침 일찍 갱신하고 자리를 비우겠습니다!!

갱신합니다!

>>145 받고싶다면 드릴수는 있답니다. :)

별하주가....갱신합니다....(털썩)

>>147 별하주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비란주!! (부활)

>>149 부활하셨네요!ㅋㅋㅋ

그거야 인사를 해주는 이가 있으면 부활을 해야죠! 그것이 바로 저, 별하주입니다!

>>151 ㅋㅋㅋ그렇군요. 멋지네요!

비란주도 멋지니까 쌤쌤입니다!

>>153 ......제가 멋지다구요...? 전 멋진 일을 한 적이 없는데요...?(흐릿) 쌤쌤 아닙니다!

아니요! 비란주는 존재 자체가 멋집니다..!

>>155 빛이 나는 솔로! ...라는 가사가 문득 떠오르는 말씀이네요, 그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그런가요? 그렇다면 빛란주라고 불러야...!(??

>>157 ...그러니까 꼭 빛나는 달걀 같네요...ㅋㅋㅋ(아무 말) 그럼 별하주께서는 빛이 나지 않는 커플이시니 어둠하주라고 부를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 어둠하주라니요! 뭔가 정말로 어둠의 아이 같아요!

>>159 ㅋㅋㅋ그치만 맞잖아요? 빛이 나는 솔로라면 빛이 나지 않는 커플! 그러니 어둠하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그럼 저는 앞으로 어둠의 제왕! 어둠하주가 되겠습니다..!!(???

>>161 그렇게 크리스틴 아람이와 오페라의 유령 별하가 꽁냥꽁냥하는 어둠의 세계는 어둠하주가 지배하게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이제 빛란주가 와서 그 세계를 구원하는건가요?!

>>163 네...? 크리스틴 아람이와 오페라의 유령 별하가 꽁냥꽁냥하는 세계를 부술수는 없지 않나요?ㅋㅋㅋ 그러니 빛란주는 그냥 팝그작하며 그 세계를 구경하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완전 천진난만하고 좋은 빛의 전사에요!

>>165 전혀 아닌데요? 그냥 '오페라의 유령'을 좋아할 뿐이예요! :)

>>166 오페라의 유령을 좋아하는 빛의 전사님이로군요...!!

>>167 ㅋㅋㅋ그냥 오페라의 유령을 좋아하는 평범한 인간 1이겠지요.

>>168 하지만 빛란주니까 분명히 빛타입이 분명해요..!!

>>169 절대 아니랍니다. :)

아니..그럼 무슨 타입이시죠?!

>>171 으음...글쎄요. 딱히 생각 안 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페어리타입은 어떻습니까?

>>173 ......제가 도대체 어딜 봐서...(흐릿)(죽은 눈)

........그야 비란이는 우아하고 어여쁘니까요?

>>175 그렇다면 비란이가 페어리 타입인 거지, 비란주가 페어리 타입은 아니잖아요?ㅋㅋㅋ 애초에 비란이도 페어리 타입은 아니지만요.

음...그렇다면...비란주는 무슨 타입인거죠?! (??

>>177 (>>172 가리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과연...명확한 답이로군요!

>>179 그렇지요? :)

아무튼.... 어제의 선물을 다시 보고 누가 누구에게 보냈는지를 나름대로 추리를 해보았습니다! 선물은 3개. 보낸 사람도 3명. 그렇다면 적어도 한 명은 누군지 알 것 같습니다!

눈물이
만든 눈꽃
눈물이 얼어붙어

나무엔
눈꽃 피고
눈에는 눈물 피네

봄이 와 눈꽃 녹으면 눈물일까 눈 물일까

<눈꽃> - 정호순

>>181 그렇군요.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

>>182 해경주 어서 오세요! XD 오늘 시 마음에 들어요! 언어유희...오오...!

어서 오세요!! 해경주!! XD 오늘도 멋진 시입니다...!! 와아아아! 그리고 일단 선물 중 하나를 보낸 것은 바로 비란이겠지요!

>>184 ㅋㅋㅋ그건 모르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정체 숨길까, 하다가 그냥 캐입으로 다 아시겠거니~ 하고 보냈는걸요. :)

>>185 그러니까 한 명은 안다는 이야기지요! (엄지척)

>>186 ㅋㅋㅋㅋ그렇군요!

참고로 저는 보냈을 수도 있고 안 보냈을 수도 있습니다!

>>188 알고보니 별하아람 커플의 브로치가 셀프 선물이라든가...?ㅋㅋㅋㅋ(???)(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아니랍니다! 그래서 저도 놀랐다고요! 아람주가 동결해서 아람이에게는 못 보내겠구나 싶었단 말이에요!

>>190 그래도 보내보시지... 동결이 되어도 마음은 전해질 수 있잖아요? :)

흑흑...그리 보내볼까도 생각해보긴 했지만...동결을 했기에 혹시 이벤트 참가에서 빠지는 것은 아닐까...그런 생각도 들어서...;ㅁ;

>>192 으음...그럼 레주께 물어보시지... 어차피 그건 누가 보냈는지 다 아셨을테니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 무, 물론 그렇긴 하겠지만요...! 그래도...역시 이런 것은 있을 때 주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기도 하고...아무튼 그렇습니다!

>>194 그렇군요. 그럼 언젠간 전해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그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와아아! XD

평소보다 좀 빠르지만 별하주는 이만 쉬러 가볼게요!! XD 아무래도...오늘은...조금 피곤해서...;ㅁ; 안녕히 주무세요! 비란주!

안녕히 주무세요, 별하주! :)

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200!!

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와아...진짜 하루종일 자버렸네요...ㅋㅋㅋㅋ 갱신합니다!

많이 피곤하셨군요. 비란주. (토닥토닥) 어서 오세요! XD

>>203 햇빛이 들어오는 아래에 누워버리니 그만...(시선회피) 뭐어, 또 악몽 꿨다는 거 빼고는 괜찮아요. :) 아무튼 별하주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따스하게 잘 주무셨군요! 그런데 악몽이라니...괘...괜찮으세요?! 누가 또 비란주 괴롭혔어요!!

>>205 괜히 누웠어요...ㅠㅠㅠ 음...음...귀신이요?ㅋㅋㅋㅋ 이번엔 게임 속 세상에 들어가 사람 피로 가득한 공간에서 귀신이랑 싸우다가 계속 반복해 죽었어요. 괜찮아요. 이런 꿈은 익숙하거든요. :)

.......(동공지진) 귀신이 괴롭히다니..! 귀신아 물럿거라...!! (굿판(???)

>>207 ㅋㅋㅋㅋ게임 속 세상이었어서 제 목숨이 여러 개더라구요. 덕분에 계속 죽었지만. 아무튼 굿판이라니...!

.dice 1 3. = 2
1.물러갔다.
2.물러가지 않았다.
3.장르가 바뀌었다.

아니..! 이 귀신이 왜 물러가질 않아!? 왜 이렇게 질기죠?! (동공지진)

>>209 알고보니 서양 귀신이라든가...(???)(시들시들) ㅋㅋㅋㅋ괜찮아요.

ㅋㅋㅋㅋㅋ 서..서양 귀신이라도 굿은 싫어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되면 십자가 러쉬도..! (??

>>211 ㅋㅋㅋㅋㅋ그러면 물러가겠네요!

...아, 생각해보니 다른 꿈도 꾸었네요. 그것도 멘붕해서 울었는데...그 사람 이름이 기억나지 않네요. 꼭 기억하겠다고 그 세 글자를 열심히 외웠는데...결국 잊어버렸어...ㅠㅠㅠ ...어쩐지 오늘 꾼 꿈들은 모두 다 죽음이네요.ㅋㅋㅋㅋ

.....너의 이름은 꿈인가요?! (동공지진) 거기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왔던 것 같은데..! 아무튼...여러모로...;ㅁ; (토닥토닥) 괜찮아요..비란주...꿈은 꿈일 뿐이에요...(토닥토닥)
일단 저는 식사를 하고 올게요!

>>213 ......어, 어라? 왠지 다시 읽어보니 그런 느낌이네요?!ㅋㅋㅋㅋㅋ 실제로는 '너의 이름은'의 내용은 아니었지만요. 그리고... 전 괜찮아요. :) 다녀오세요, 별하주!

별하주가 갱신할게요!! XD

>>215 별하주 어서 오세요! :)

네! 반갑습니다! 비란주! XD

>>217 반갑습니다! :)

뭔가 일상을 돌려야할 것 같긴한데 비란주와 계속 돌리는 것도 애매한 느낌이고...이렇게 대기를 하게 되는군요...큭.!

>>219 확실히 너무 저랑만 돌리셨죠... 언젠간 다른 분들이랑 돌리실 수 있을 거예요, 별하주...!(토닥토닥)

>>220 흑흑....비란주도 다른 이와 돌릴 수 있을 거예요!!

>>221 ㅋㅋㅋㅋ그래요, 감사합니다!

>>222 그런고로 비란주를 포함해서 모든 이들의 바쁨이 다 해결되어라...!!

>>223 전 괜찮습니다. 다른 분들과 함께 별하주의 바쁨이야말로 해결되길 바랍니다! :)

저의 바쁨은...앞으로 한 달....;ㅁ;

>>225 ......(시선회피)(토닥토닥) 그, 그래도 한 달 후엔 끝나실테니까요...!

>>226 ....어쩌면...그 이상...으아아앙...;ㅁ;

>>227 한 달에 끝내실 수 있을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다행이지만...아무튼 감사해요...! ;ㅁ;

>>229 화이팅입니다! :)

비란주도 하는 일 모두 화이팅입니다...!! XD

>>231 저는...괜찮습니다! 네!

그렇게 따지면 저도 괜찮습니다...!!

>>233 제가 더 괜찮습니다!

왜..왜...서로 괜찮아 배틀에 들어간거죠?!

>>235 별하주께서 먼저 시작하셨으니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는...그저 비란주처럼 저도 괜찮다는 거였는데...!!

>>237 그리고 저는 별하주의 말씀을 일부 따라하기도 하니까요. :)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왜 제 말을 따라하는건가요?!

>>239 그냥, 보이니까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저도 따라할지도 모릅니다..! 아무튼..어제는 정말로 피곤했는데 오늘은 전혀 안 피곤해서 신기합니다!

>>241 그래요.ㅋㅋㅋ 그리고...그건 어제 푹 주무시고 푹 쉬셔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어쨌든 안 피곤하시다니 다행이예요. :)

ㅋㅋㅋㅋㅋ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어제는...정말 자리에 눕자마자 바로 기절잠 비슷하게 자버리고 말았거든요.

>>243 그랬군요. 그래도 일찍 들어가셨기에 다행이었네요!

역시 피곤할때는 푹 쉬는 것이 답이긴 하더라고요! 덕분에 푹 쉬었었습니다! 여담이지만 별하도 상당히 컨디션에 민감해서 피곤하면 바로 쉬러 가는 타입이랍니다!

별솔:그래서 공부는?

별하:.....(침묵)

한밤중에 고양이 한 마리를 놓아 주었다
멀리 가서 잘 살라고 놓아 주었다
고양이는 강아지풀 사이로 뛰어갔다
돌아오면서 돌아보았다
강아지풀이 흔들렸다
자세히 보니 고양이 꼬리였다
자세히 다시 보니 강아지풀이었다
길가에 쌓아놓은 비료 부대를 자세히 보니
주차된 트럭 뒤꽁무니였다
다시 자세히 보니 친환경 비료 부대가 맞았다
고양이를 버리고 돌아오는 길에
머리카락을 길게 풀어헤친 키 큰 귀신을 만났다
깜짝 놀라 다시 보니
무덤에서 뻗어내린 칡넝쿨이었다
치매 걸린 어머니를 요양원에 맡기고 오는 길이었다
나를 맡기고 오는 길이었다

<강아지풀이 흔들리면> - 김점용

어서 오세요! 해경주!!! XD 오늘의 시도...상당히 심오한 시로군요...호오...

>>245 잘 하셨어요! 그 와중에 별솔이의 팩폭...ㅋㅋㅋㅋ(팝그작)

>>246 해경주 어서 오세요! XD 으아아...귀신...(흐릿)(털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솔이는 때로는 매우 가혹하답니다!! (??)

>>249 ㅋㅋㅋㅋ별하를 못 살게 굴면 착한 학생을 괴롭힌다고 비란이가 뭐라고 할지도 몰라요!(???)

>>250 별솔:자, 잠깐?! 고3에게 공부를 하라고 하는 것이 착한 학생을 괴롭히는 겁니까?! (충격)

>>251 비란: 이미 별하는 열심히 Study를 하고 있었잖아요? 그러다가 좀 Tired해서 잠시 Take a rest하겠다는데, 그걸 못 Waiting하시나요? Good student인 별하가 얼마나 Tired했으면 그랬겠어요!(잔소리)(끄덕끄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린이의 잔소리가 엄청 매서워요!! (동공지진) 역시 비란쌤이야말로 참선생입니다..!!

.dice 1 2. = 2
1.그리고 별하는 정말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다.
2.아니다. 별하는 연극 대본을 읽고 있었다.

별솔:....비란 씨..(빤히)

>>253-254 바린이.

>>255 바린이...ㅋㅋㅋㅋㅋ 별하주께서는 다른 사람을 보고 계셨군요!(???) 그러니 비란이는 참선생이 아닙니다! 그리고...

비란: 별하에게는 Play도 하나의 Study죠. 설마 별하의 Dream인 Play study를 무시하시는 건 아니죠? 별솔 쌤?(역으로 빤히)(생글생글)

으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쥐구멍) 아니..왜 저기서 오타가...!! (흐릿) 비란이입니다..! 비란이에요..!! (흐릿) 으으으윽...! (쥐구멍 다이브(꼭꼭 숨어라)

그리고...저렇게 별하를 이해해주는 것 자체가 이미 훌륭한 선생님이라는 의미에요!!

별솔:따, 딱히 그런 말은 안했거든요?! 하,하지만 고3이니까 조금은 공부를 해야 대학도 갈 수 있고 그런거라고요! ...나 참...!

해경: ....공부는 나쁜 문명!

>>257 ㅋㅋㅋㅋ이미 이것으로 별하주께서는 다른 이를 보고계셨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 그리고 쥐구멍...ㅋㅋㅋㅋ(귀여움)(치즈 덫 설치)(???)
그런데 그 말은 별솔이는 훌륭한 선생님이 아니라는...?(흐릿)

비란: 별하는 별솔 쌤이 보지않는 곳에서 Study hard하고 있을거예요. 그러니 별하를 좀 더 Trust하고 Believe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생글생글)(윙크)

>>258 비란: Ohhh~ 그건 선생님도 Agree한단다. 그래도 우리 해경이도 조금씩이라도 해야지~?(윙크)(달래기)

해...해경아?! (동공지진) 확실히 공부는 힘들긴 하지만...해경이는 정말로 공부를 싫어하는 모양이로군요..!

>>259 치즈 덫이라니...! 하지만...치즈...치즈...(손 내밀기)

.dice 1 2. = 2
1.치즈만 빼가기 성공
2.덫에 걸려서 팍! 바둥바둥!!

그리고 별솔이는....비란이보다는 훌륭한 선생님은 아니지 않을까요? 일단 경험부터가...(??)


별솔:..비, 비란 씨가 그렇게 이야기한다면... 조, 조금만이에요! 진짜로 조금만이에요!!

별하:...감사합니다.(꾸벅)

>>261 ㅋㅋㅋㅋ잡았다! 자, 이제 이 별하주 쥐를 어떻게 할까요? :) 그리고...경험이요...? 어어...그래봤자 겨우 6개월 정도 선배일 뿐인데...ㅋㅋㅋㅋ(흐릿)(시선회피)
그리고 이렇게 또 한 건 해결했군요! 후후...(뿌듯)(???)

어느새 새벽 2시 반...! 저는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 잡혀버렸어요!! (흐릿) 아무튼...이만 저도 자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갱신합니다!

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268 별하주 안녕하세요. :)

네! 안녕하세요!! 아. 그러고 보니 저는 내일과 토요일 일요일은 조금 오기 힘들 것 같아요! 온다고 해도 일요일에 오는 것이 가능합니다! 조금 친구들끼리 놀러가기로 한 것이 있어서...이상입니다!

>>270 그렇군요. 미리 잘 다녀오세요, 별하주!

감사합니다! 비란주도 푹 쉬는 주말이 되길 바랄게요!!

>>272 네, 감사합니다. :)

어느새 저녁 6시... 아무튼.... 저번 선물 관련으로 또 일상 소재가 나온 것 같긴 하군요..! (끄덕)

>>274 일상 돌리실 수 있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꼭 그러고 싶습니다..!

>>276 화이팅입니다.

비란이가 받은 스노우볼도 한번 보고 싶긴 하군요!

>>278 하지만 별하주께서는 별하주께서 말씀하셨다시피 너무 저랑만 돌리셨으니까요.

>>279 그렇기에 일단은 보류중입니다...!

>>280 다른 분들과 돌리실 수 있길 바랍니다.

비란주도 마찬가지입니다!!

>>282 전 괜찮습니다. 천천히 구해볼 생각이니 별하주께서 먼저 돌리실 수 있길 바랍니다.

>>283 무슨 소리죠! 비란이가 다른 이와 만나는 것도 보고 싶다구요!

>>284 저는 천천히 구할테니 걱정 마시고 별하와 별솔이가 먼저 다른 이들과 만나세요.

저도 천천히 구해도 됩니다! (끄덕) 아무튼 별하주는 식사를 하고 올게요! XD

>>286 다녀오세요!

별하주가 식사를 마치고 갱신할게요!! XD

>>288 어서 오세요. :)

안녕하세요! 비란주! XD 비란주는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290 전 대충 먹었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291 저는 나름대로 집에 있는 거 구워서 먹었답니다..!!

>>292 잘 하셨습니다. :)

뭔가 선생님이 참 잘했어요 도장 찍어주는 것 같군요!!

>>294 그렇군요.ㅋㅋㅋ

이 도장을 다 모으면 무엇을 주나요?! 비란주 쌤!!

>>296 전 도장을 찍어드린다고 한 적 없답니다. :)

크아아아악!! (소멸중)

>>298 (팝그작)(구경)

ㅋㅋㅋㅋㅋㅋㅋ 구...구해주세요...(가루가 되어 사라지는 중)

>>300 음...음...구해드려야 하는 건가요?(갸웃)(팝그작)

ㅋㅋㅋㅋㅋㅋㅋㅋ 윽...이렇게 되면 자체 합체하겠습니다!

>>302 그렇군요. :)(팝그작)(구경)

.dice 1 3. = 1
1.자체 합체를 해서 원래대로 돌아왔다.
2.아니. 자체 합체를 실패해서 소멸해버렸다.
3.자체 합체를 하긴 했는데...이것은...고냥이?

와하하하하!! 부.활!(??

>>304-305 축하합니다!(박수)

와아아아! 감사합니다...! (척(경례)

>>307 :)

아무튼.... 레주가 이번 주말에는 좀 쉬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ㅁ;

>>309 부디 그러시길 바래요...ㅠㅠㅠ

음...음....이런...!! 쿨럭..쿨럭...! 비란주입니다...! 이런 실수를..!!

(레드썬!)

아무튼 다들 푹 쉽시다...!!

......어...(흐릿) 네, 전 언제나 쉬고 있으니 괜찮답니다. 별하주께서야말로 푹 쉬시길 바래요. :)

쿨럭...쿨럭...쿨럭...! 에잇...!! (도리도리) 아무튼... 언제나 쉬고 있다니까 다행이에요. 역시 쉬는 것이 제일이죠.

.......(옆의 문제집을 바라본다(죽은 눈)

>>316 별하주께서도 별하와 같이 쉬시길 바래요...

그래서 내일과 토요일 일요일은 푹 쉬다가 오려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음...아무튼 별솔이의 과거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이라도...뭔가 캐릭터 이야기를 해야겠어!

언제 잠들었을까
회화나무 아래

석 달 남짓
아름답고 기이한 꿈을 꾸었다

괴안국의 스무 해가 나에겐 석 달, 누군가의 긴 꿈이 부럽지 않다 말해야 하리

분명 꿈이 아니었는데 깨어나고 보니 꿈인 줄 알겠다

이렇듯 생생하게 피가 도는데
애틋하고 다정하게 몸이 야위어 가는데

꿈은 속임수가 아니어서 괴안몽을 꾸는 동안 처음으로 모든 것이 제대로 보였다

당신이 기침을 하면 반혼초를 달여 드리겠어요 개미취의 보랏빛은 제가 가지고 당신은 반혼초를 가지세요

하지 못한 말을 가지고 돌아왔다
너덜너덜

다음 생이 다가온다

<당신은 반혼초를 가지세요> - 조용미

어서 오세요! 해경주!! XD 오늘도 예쁜 시...정말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별로 예쁜 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318 으음...글쎄요. 지금은 딱히 질문이...

>>319 해경주 어서 오세요! XD 오늘 시도 뭔가 심오한 느낌이네요. 다음 생이 다가온다라...

>>321 그런가요? 충분히 예쁜 분위기라고 생각하는걸요. 비란주 말대로 심오하긴 하지만 그래도 문구라던가, 뭔가 분위기가 꽤 예쁜 느낌인데..!

>>322 그렇다면 제가 비란이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비란이는 가족과 친척들 중 누구를 제일 좋아하나요?

개미취(반혼초) 꽃말이 뭐더라...

>>323 음...글쎄요. 부모님? 친척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324 개미취의 꽃말을 찾아보니 '기억, 먼 곳의 벗을 그리다.'래요! 멋지다...! :D

>>325 여기에서 뭔가 친척들이 주로 하는 특유의 그런 말들이 떠오르는 것은 제 기분 탓일까요...?

그리고 그런 꽃말이 있었군요...와아아!

>>326 글쎄요. 기분 탓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요. :)

>>327 역시 또 비밀인가..! 끄와아아앙! 거짓말 탐지기를 가져와야겠습니다!

고양

저 고양이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328 ㅋㅋㅋ거짓말 탐지기는 가뿐히 이겨버릴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329 고양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야옹아~ 이리온!(우쭈쭈)(???)

키에엑

>>331 거짓말 탐지기도 이기는 레스주라니..! 이 무슨...!

>>332 귀...귀여워..! 멍멍아...!!

>>333 고양이에오!

>>332 후후... 자, 이제 이 귀여운 냥냥이는 제 것입니다! 쓰담쓰담이다!(???)(안됨)

>>333 제대로 믿는다면 거짓도 얼마든지 진실로 만들어버릴 수 있으니까요. 속여버릴 수도 있겠죠.ㅋㅋㅋ

>>334 아...아니..냥냥이였다니...!! ;ㅁ;

>>335 .....(동공대지진) 비란주...무서운 분...!

>>336 저는 원래 무서운 사람이었으니까요.ㅋㅋㅋ :)

.....큭...! 인정할수밖에 없군요!

>>338 더 무서워질 수도 있지만 자제 중이랍니다. :)(???)

>>339 사...살려주세요! 전 잘못한 것이 없어요!!

>>340 ......(양심 빤히)(???)

>>341 전 양심이 아프지 않아요!!

(공포)

>>342 ......흐음...(빤히)

>>343 ㅋㅋㅋㅋㅋ괜찮아요! 귀여운 냥냥이 해경주에게는 무섭게 하지 않아요...!(고양이 장난감 흔들흔들)(???)

>>344 미야오~

....비란주가 저에게만 무섭게 굴어요.....;ㅁ;

>>346 키에엑

>>345 ㅎㅎㅎㅎ귀여워!XD(쓰담쓰담)

>>346-347 저만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요?ㅋㅋㅋㅋ(씨익) 냥냥이 해경주, 예뻐요!XD(???)

.............;ㅁ; (도주)

>>349 어디가요!!

>>349 (손 흔들흔들)(???)

(빼꼼)

>>352 ......(물끄러미)(낚싯대 던지기)(???)

>>353

.dice 1 2. = 1
1.냠! 별하주가 낚였습니다!
2.냥? 별하주가 무시했습니다!

>>354 (끌고오기)(놓아주기)

(대롱대롱(놓아지기) 냐옹? (???

>>356 냥냥이 해경주에 이은 냥냥이 별하주인가요...?

ㅋㅋㅋㅋㅋ 아...아마도요...?

>>358 ...흠...(빤히)(손 내밀기)

>>359 ㅋㅋㅋㅋㅋㅋㅋ 뭐예요..비란주...!! (도도포스)

>>360 싫음 마세요.(도도)(손 거두기)

그렇게...고양이 별하주와 인간 비란주의 신경전이 이어지고...(??

>>362 (팝그작)(???)

ㅋㅋㅋㅋㅋㅋ 무역의 주역이 팝콘을 씹으면 어떡해요!!

무역->무대

>>364 ...야옹?(팝그작)(빤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3 고양이가 모이는건가요?!

>>

>>367 야옹.(끄덕끄덕)(???)

ㅋㅋㅋㅋㅋㅋ 귀여워라! 해경주 고양이와 비란주 고양이를 다 쓰담해줘야겠어요!

>>370 (도리도리) 비란주 고양이는 쓰담쓰담 필요 없어요. 더이상 고양이가 아니니까요.

>>371 으앗! 깜짝이야! 인간이 다시 되었군요?!

샤아악

>>372 네, 그래요.

>>373 해경주 다시 어서 오세요. :)

ㅋㅋㅋㅋㅋㅋ 다시 안녕하세요! 해경주! 아직 고양이이신가요?!

저는 오늘은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

안녕히 주무세요! 비란주! XD

비란주 잘자요!!

자..그럼 이제 해경 고양이만 남았군요..!!(??

별하주는 자러 가볼게요!! XD 다들 일요일에 제대로 봐요!

거울속에는소리가없오
저렇게까지조용한세상은참없을것이오
거울속에도내게귀가있오
내말을알아듣는딱한귀가두개나있오
거울속의나는왼손잡이요
내악수를받을줄모르는-악수를모르는왼손잽이요
거울때문에나는거울속의나를만져보지를못하는구료마는
거울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으나를만나보기만이라도했겠오
나는지금거울을안가져오마는거울속에는늘거울속의내가있오
잘은모르지만외로된사업에골몰할께요
거울속의나는참나와는반대요마는또꽤닮았오
나는거울속의나를근심하고진찰할수없으니퍽섭섭하오

<거울> - 이상

늦었지만 해경주 어서 오세요! :D 제가 좋아했던 시네요...!ㅎㅎㅎ

별하주가 잠시 갱신하고 갈게요!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383 어서 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별하주! :)

별하주가 살짝 띄우고 갈게요! 일요일까지만 잘 지켜주세요! 비란주!

>>385 어서 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별하주! :) 저 말고 해경주께서도 계시니 걱정 마시고 다녀오세요. :D

새벽 갱신입니다! :)

그쯤 가면 사람의 울음이나 사람의 서러움이나 사람의 분노나 사람의 슬픔 같은 것들을 계속 사람의 가슴에 묻어두기가 무안해졌던 것이었는데요

땅 끝, 당신을 처음 만난 그곳으로 제가 자꾸 무엇들을 보내고 싶은 까닭입니다

<땅끝으로 보내는 편지> 中 - 박준

>>388 해경주 어서 오세요! XD 오늘의 시는 뭔가 잔잔하게 서글프네요... 땅 끝으로 편지를 보낸다니...ㅠㅠㅠ

>>389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이나 먹었다.>에 수록된 시랍니다. :) 한번 좋은 시집이니 읽어보세요!

>>390 오오... 시집 제목부터가 뭔가 색다른 느낌이예요! :D 나중에 도서관에 갈 생각이었는데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ㅎㅎㅎ 좋은 시집 추천 감사해요, 해경주!

음... 갱신 빈도는 늘었는데 아무것도 안하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392 으음...사실 마음 같아선 일상 돌리실래요? :D 하고 물어보고 싶지만 제가 지금은 슬슬 졸려서 자려고 해서...ㅠㅠㅠ 내일 해경주께서 괜찮으시다면 일상이라도 같이 돌려보도록 해요!ㅎㅎㅎ

아무튼 전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비란주 잘자요. :)

별하주가 아침갱신을 하고 갈게요!

점심이예요. 다들 맛있는 거 드시길 바래요! :)

갱신해요. 오랜만입니다...!

>>397 와아! 이담주, 어서 오세요! XD 정말 오랜만이예요!ㅎㅎㅎ

스레를 위로 올릴게요! 일상 돌리고 싶은 분들이 계신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꺄흥흥 오랜만... 입니다... ㅠㅠㅠㅠ

>>400 이담주 진짜 오랜만이예요...ㅠㅠㅠ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D

저는 잘 지냈답니다!

좀 바쁜 거 빼고요!

>>402 잘 지내셨다니 다행이예요! XD 이제 바쁜 건 좀 나아지셨나요, 이담주...?

>>403 고마워요! 앞으로 어떻게 될진 잘 모르겠지만, 접속은 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404 와아! 다행이예요, 이담주! XD 바쁜 게 앞으로 완전히 다 나아지길 바래요! :D(응원봉)

스레 올리기입니다! :)

별하주가 잠시 갱신할게요!이담주는 오랜만이에요! 하지만 바로 가야해서...(사르륵)

>>407 ㅋㅋㅋ어서 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별하주. :)

조용한 스레는 오랜만이네요. 색다른 느낌이예요.ㅋㅋㅋ

자정이 지났으니 다시 갱신입니다!

새해는 새로워라
아침같이 새로워라

너 나무들 가지를 펴며
하늘로 향하여 서다

봄비 꽃을 적시고
불을 뿜는 팔월의 태양

거센 한 해의 풍우를 이겨
또 하나의 연륜이 늘리라

하늘을 향한 나무들
뿌리는 땅 깊이 박고

새해는 새로워라
아침같이 새로워라

<새해> - 피천득

>>411 해경주 어서 오세요! XD 오오...오늘의 시는 어디선가 본 적 있는 듯한 시네요! :D

>>411 피천득 시인이 유명하시니까요?? 본업은 수필가시기는 한데...

>>413 앗...저는 시인 분 성함은 처음 보는 것 같은데...ㅋㅋㅋㅋ(시알못)(시선회피) 성씨가 특이하시네요! :D

다시 점심이예요. 맛있는 거 드시길 바랍니다!

오후 갱신입니다! :)

음...일단 일상은 언제든지 구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D

홍비란의 무기는 베레타이며, 385일 동안 살아남고 좀비에게 물려 바이러스가 퍼진 상태에서, 동료에 의해 죽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10335

예전에 좀비 아포칼립스 AU를 했던 것이 떠올라서 한 번 해봤는데...뭔가 그럴 듯 하네요. 호오...

저녁! 다들 맛있는 거 드시길 바래요! :D

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그런데...뭐죠?! 저거?! ;ㅁ; 아..안돼...! 비란아...!!

>>420 별하주 어서 오세요! :) 그리고 어차피 지나간 AU니까요.ㅋㅋㅋ

........;ㅁ; 비란이 죽습니까? 그것도 동료 손에요?! 두 명의 선생님 중 하나가 죽이는건가요?! (흐릿)

>>422 '동료'가 학생일 수도 있지요!ㅋㅋㅋㅋ 음...그래도 역시 선생님이 더 그럴 듯 하려나요? 그럼... 다갓님께서는 알고 계실까요?

.dice 1 2. = 1
1.시연쌤
2.별솔쌤
3.서빈쌤

호오오...(팝그작)

시....시연아아아아!! 비란아아아아...!! ;ㅁ; (주륵) 아니에요! 별솔이가 살려줄 거예요! 별솔이는 힐러니까요!!

>>425 애초에 비란이가 먼저 시연이에게 혹시 자기가 감염되면 주저하지 말고 죽여달라고 부탁했겠지만요.ㅋㅋㅋㅋ 별솔이가 백신을 개발한 게 아닌 이상, 한 번 감염되면 끝 아닐까요? :)

......(동공지진) 아니야! 별솔아! 넌 백신을 개발했을 거야!! 틀림없어!!

.dice 1 2. = 1
1.그렇다. 별솔이는 AU 한정 천재라서 백신을 개발했지!
2.아니다. 별솔이는 연구원이 아니다. 이 별하주야!

잘했어! 별솔아!!

>>427-428 쳇...아쉽게 되었네요. 백신이 개발되었으면 좀비 AU가 필요 없잖아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할 수도 있죠...!! 뭐가 어때서요!!

>>430 그럼 별솔이가 개발한 백신을 전파 -> 좀비 사태 끝! 으로 영웅 별솔 엔딩으로 좀비 아포칼립스 AU가 끝나겠네요. 애초에 아포칼립스도 오지 않았겠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 그...그게 그렇게 되나요?!

>>432 아마 그렇겠지요. :)

이 영광을 시연이와 비란이와 서빈이에게 돌리겠습니다! 와아아아!

>>434 비란이는 빼셔도 괜찮답니다.ㅋㅋㅋ

싫어요!! 비란이에게도 돌릴 겁니다..!!

>>436 비란이는 괜찮습니다. 정말로요.

....어어..괜찮고 말고를 떠나서...그냥 별솔이가 전하고 싶은 것 뿐이랍니다! 아무튼... 스레 지키신다고 고생하셨어요. 비란주...;ㅁ;

>>438 별로 고생하지도 않았으니 괜찮답니다. :)

.....(도리도리) 고생하신 것은 고생하신 겁니다..! 그렇고 말고요!

>>440 아니요, 정말로 고생 안 했으니 괜찮아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그럼 그렇게 알도록 하죠!


한별하의 무기는 피스톨이며, 112일 동안 살아남고 죽어버린 동료를 끌어안고 오열하다가 좀비가 되어버린 동료에 의해 죽습니다.

한별솔의 무기는 톤파이며, 147일 동안 살아남고 차마 좀비가 되기는 싫어 자살하여 죽습니다

...별하야...? 별솔아...?! .

>>442 톤파...가 뭔진 검색해봐도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둘 다...(흐릿)

톤파는 바로 이런 무기랍니다...!! 흑흑...아무튼 이래서 좀비는 유해한겁니다!

>>444 ...뭔가 옷걸이같은 무기네요.ㅋㅋㅋ 아무튼 좀비 AU는 어차피 끝났으니까요. :)

옷걸이 같은 무기라고 해야할지...살짝 비슷하긴 해요! 저렇게 잡고 저 봉 같은 것을 휘두르는 무기에요! 물론 저도 실제로 다뤄본 적은 없어서... 정확히 어떤 원리인진 잘 모르겠지만요!

...어느 쪽이건 피스톨과 베레타 앞에선...(묵념)

>>446 뭐어...어차피 별솔이는 힐러였잖아요? 지킴 받으면 되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런건가요? 그럼 뒤에서 열심히 힐을 걸겠습니다!

>>448 그래요. 화이팅입니다. :)

그래서 그 파티들은 좀비를 이길 수 있나요?! 다갓님?!

.dice 1 3. = 1
1.대승리! 아무도 다치지 않았어!
2.피해가 있지만 아무튼 이겼어!
3.그 후로 아무도 그들의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450 잘 되었네요. :)

와아아아아아아! 모두가 살아남았어...!!

>>452 네, 잘 되었습니다. :)

음..아무튼 이번주에도 레주가 없다고 한다면... 부레주 권한으로 뭔가 이벤트를 하나 열어야겠습니다!

>>454 와아! ...는, 다른 분들께서 바쁘시지 않으셔야 가능하겠지만요...ㅠㅠㅠ

>>455 아니요! 1인이라도 할 수 있는 뭔가를 해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이대로 가만히 있기만 하면 그건 부레주 실격이겠죠!

>>456 글쎄요. '실격'이라고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가만히 있든, 아니든, 똑같은걸요.ㅋㅋㅋ 아무튼...응원하겠습니다, 네. :)

>>457 이것은 비란주가 저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이야기! (??) 에잇..!! 이렇게 된 이상 반드시!!

>>458 어차피 신뢰해봤자 힘든 건 저인걸요. 그럴바에야 차라리 아무도 신뢰하고 싶지 않아요. :) ㅋㅋㅋㅋ무리하시지는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눈물)

>>460 피눈물일 이유가 있나요...?ㅋㅋㅋ 아무튼 괜히 부레주의 책임을 한다고 억지로 이벤트를 열어주시거나 하지 않으셔도 괜찮으니, 그냥 편하게 생각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억지가 아니랍니다! 일단...저도 뭔가를 해보고 싶은 것 뿐이니까요!

>>462 그렇군요. 그럼 다들 그 때 시간이 좀 나실 수 있기를 바래야겠네요. :)

그렇다면 매우 좋겠지만...에잇! 일단 레주의 이벤트가 먼저니까요!

>>464 그건 그렇지요. 하지만 이벤트 전에 바쁘신 것부터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ㅠㅠㅠ

그건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레주가...갑자기 훅 바빠진 것이 절로 느껴져요...;ㅁ;

>>466 음...음...부디 바쁜 것이 금방 없어지시기를 바랄 뿐이네요...

.....(가만히 노트북 옆의 문제집을 바라본다(죽은 눈)

>>468 ...별하주께서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비..비란주도요...!! 전 힘내보겠습니다..!!

>>470 전 괜찮습니다.ㅋㅋㅋ 그러니 별하주께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그럼 둘 다 힘내봅시다!

>>472 더이상 힘내기 싫어요... 힘 안 내고 누워있을래요...

......그럴때는 누워있는 것이 최고입니다..! 쉬는 것도 힘을 내야 쉴 수 있는 거예요!

>>474 하지만 결국에는 일어나야겠죠. 별하주처럼 공부를 하는 것도 결국 일어나야하니까요.ㅋㅋㅋ

하지만 이럴때는 누워있어도 되는 거예요! 적어도 하루이틀 정도는 말이에요! 무작정 달리려고 하면...그건 좋지 않답니다.

....절대로 제가 쉬고자...명분을 쌓는 것이 아니에요!! (??

>>476 ㅋㅋㅋㅋ하지만 계속 달리라고 하는 걸요. 물론 그냥 다 못 들은 척 하고 누워있지만요. 그리고 별하주께서는 쉬셔도 되겠지요. 공부도 하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이것저것 많이 하고 계시잖아요? :)

>>477 비란주의 나이를 제가 잘 모르기에 뭐라고 하기 힘들긴 한데... 일단 성인이라는 것은 확실하니까 이야기를 한다면... 성인은 누군가가 시켜도 그것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때로는 쉬는 것도 매우 중요하고요. 그것이 나태함이 되어서 아무것도 안하게 되는 상황이 되면 그건 좋지 않지만... 쉴 때는 쉬는 것도 매우 중요하답니다. 그러니까..비란주도 쉬셔도 괜찮아요. 이미 열심히 하시는 것이 글로도 전해지는걸요. 그러니까... 비란주도 쉬셔도 된답니다!

오늘은 쉽니다. 귀찮습니다.

>>478 사실 그 나태함을 글로써 포장하는 것일 수도 있지요?ㅋㅋㅋㅋ 보이는 건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걸요. :) 이 이상 쉬면 양심이 찔릴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479 해경주 어서 오세요! XD 오늘의 시는 쉬는 거군요.ㅋㅋㅋㅋ 그럼 내일의 시를 기대하겠습니다. :)

>>480 (슬슬 새 시집을 사야하나 고민중)

어서 오세요! 해경주!! XD 오늘의 시는 쉰다..! 그것도 매우 좋지요! 후후후...!! 아무튼 반가워요!!

그리고 제가 살면서 느낀바, 정말로 나태한 이들은 그런 말을 하지 않아요. 고로 이건 거짓입니다!

>>481 진짜 시집들을 가지고 계신 거였나요?! 와아아...대단해요...(동공지진)

>>482 글쎄요. 어떠려나요.ㅋㅋㅋ 굳이 저를 그렇게 좋게 봐주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태하게 누워있을래요.ㅋㅋㅋㅋ

>>483 그것도 괜찮은데요! 좋게 볼 겁니다! 나태하게 누워있으세요! (초콜릿 제공)

>>483 도서관 돌아다니다가 읽어본 괜찮은 시집들은 사서 소장하고 있어요. :)

...그게 100권에 육박해서 문제라면 문제죠...

>>484 와! 저도 나태하니까 초콜릿 주세요!!

>>485-486 ....시집이 100권이라니...!! (동공지진) 해경주는 정말로 시를 좋아하는군요! 와아아아! 100권이라니..! 대단합니다! 해경주! 그리고..해경주는...매일 시를 가지고 오니..전혀 나태하지 않은 것 같은데..(의심(하지만 초콜릿 제공)

>>487 시는 좋아 하지만, 나태한것도 좋아해요. :)(초콜릿 냥냠)

>>488 초콜릿을 위한 나태함입니까?! 그건?!

>>489 나태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내일을 위해 잠을 자고 있겠죠?? (다먹음)(더주세요!)

>>484 좋게 보시지 않으셔도 돼요. 전 누워서 초콜릿 먹으면 토할지도 몰라요.ㅋㅋㅋㅋ 그러니 제 몫까지 해경주께 주시죠!

아무튼 전 이만 들어가겠습니다. 다들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XD

비란주 잘자요!!

>>491 싫습니다! 비란주는 비란주에게 줄 거에요! 그리고 좋게 볼 겁니다! 뭐라고 하셔도! (진지)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비란주!!

>>490 (초콜릿 또 제공) 그런데..나태하면...지금 잠을 자야 하는 거 아닌가요? (동공지진)

>>493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게 성실한 삶이 아닐까요...? :)

....이미 지금 시간은 일찍 자는 것이 아닌데요?! (동공지진)

>>495 그러니까 저는 나태합니다!

........뭔가 그럴싸해?!

별하주는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493 됐어요. 정말로 괜찮아요. 초콜릿도 필요 없어요. 좋게 보시지 않아도 되니까요.

갱신하고 갈게요.

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지금까지 별솔이는 이미지를 만들어본 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스레를 올리겠습니다! 별솔이 귀엽네요. :)

안녕하세요! 비란주! XD 귀여운...건가요? 일단 귀엽다고 한다면 귀여운 것이 맞겠죠!

>>503 음...그럼 멋지다고 할게요. 아무튼 안녕하세요, 별하주. :)

멋진 것도 잘 모르겠지만...아무튼 긍정적인 평가는 늘 환영합니다! 별하주가 반짝반짝 갱신을 할게요!

저녁이네요. 다들 맛있는 거 드시길 바래요. :)

비란주도 저녁 맛있게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XD

>>507 전 대충 떼울 생각입니다. 별하주께서야말로 맛있는 거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

대충 떼운다니... 으윽..! 밥심이 중요한건데..!! ...사실 이리 말하는 저도 뭘 먹어야할지 고민 중이랍니다.

>>509 밥 안 먹은지는 오래 되었는걸요.ㅋㅋㅋ ...음...별하주께서 좋아하시는 걸 드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510 집의 냉장고가....(흐릿) 그리고...밥을 안 드시면...뭘 드시는 거죠?!

>>511 ...음...냉장고에 음식이 없다면 시켜드시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뭘 먹는지는 비밀이예요. 무엇이든 먹고는 있으니 괜찮습니다. :)

........(불안함(두려움(초조함)

>>513 ...불안해하시거나 두려워하시거나 초조해하시는 것보다는 배달음식 책자나 어플을 보시면서 저녁을 생각하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으윽...! 조금 있다가 먹을 생각이에요..! 아예 텅텅 빈 것은 아니니까요..!

>>515 다행이네요. 네, 별하주께서 저녁을 드실 시간이기도 하니까요. 미리 저녁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

아..아직은..! 아직은...밥이 덜 되어서....;ㅁ; 좋아. 이렇게 된 이상 내일부터는 편의점 도시락을 사둔다! (안됨)

>>517 그것도 좋겠지요. :)

일단은 식사를 한 뒤에 저 위에 만든 것으로 별하도 다시 한 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파츠의 한계는 분명히 있겠지만...!!

>>519 네, 별하도 잘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

다갓님..! 잘 나올 예정입니까?!

.dice 1 2. = 1
1.그런 거 없다.
2.네가 노력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521-522 (팝그작) 하지만 뭐, 결과물은 멋지게 잘 나오겠죠. :)

다갓님...! 비란주의 말은 사실입니까? 아니면....

.dice 1 2. = 1
1.비란주의 말이니까 맞을 거야!
2.자꾸 나에게 묻지 마라.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하는 거다!

오너 차별을 하는 다갓 따위...(??

>>524-525 다갓님께서는 저를 좋아하시거든요.ㅎㅎㅎ 물론 저도 다갓님을 좋아하니까 그런 거지만요!

그 말이 사실입니까?! 다갓?!

.dice 1 2. = 1
1.그걸 이제야 알다니. 너도 참 둔하구나.
2.아니. 그런건 아니야.

아무튼 별하주는 식사를 하러 갈게요!!

>>527-529 그것 보세요, 역시 우리 다갓님이예요! 다갓님밖에 없어요.ㅎㅎㅎ 우실 필요는 없답니다, 별하주. 아무튼 다녀오세요. :)

다갓님...다갓님....!! ;ㅁ; 별하주가 갱신합니다! ;ㅁ; (훌찌락)

>>531 왜 우시는 거죠? 다갓님께서는 그냥 저를 좋아하실 뿐이고, 저도 다갓님을 좋아할 뿐인걸요. :) 일단 어서 오세요, 별하주.

흑흑흑...다갓님..! 저...저에게도 기회를...! 그리고 안녕하세요! 비란주! XD

.dice 1 2. = 2
1.저리 가서 놀아. 별하주야
2.흐, 흥. 딱히 불쌍해서 봐주는 것은 아니니까!

엎드려 절받기가 이런 심정인가...!

>>533-534 후후...역시 우리 다갓님은 착하고 자비로워요! 최고예요, 다갓님!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란주는 다갓님을 정말로 좋아하는군요! 아무튼..별하를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이거..정말 만들기 힘드네요. 마음에 드는 분위기가...(흐릿)

>>536 네, 제가 믿을 존재는 다갓님밖에 없거든요.ㅎㅎㅎ 음...천천히 여러 파츠들을 알아보시고 만들어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일단 그나마 비슷하게...만들어보았습니다. 파츠의 한계는....슬프군요. (주륵)

>>538 뭔가 제가 생각하던 것보다 더 귀엽게 나왔네요. 그래도 잘 만드셨다고 생각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저건...다른 사람이 그린 일러스트 파츠를 조합해서 만드는 그런 것이거든요. 그래서 틀도, 파츠도 다 제각각이라서... 일단 저것이 한계였다고 합니다. 아마 SD풍이라서 귀엽게 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540 음...그렇군요. 뭐랄까, 색다른 느낌이예요. 머리카락 길이나 머리 모양도, 눈 색깔도 의외인 느낌...? 그래도 귀엽게 잘 나왔네요.

....눈색깔이 빨간거밖에 없어서...(시선회피) 머리카락 파츠도 4개밖에 없어서...(시선회피) 그러니까 디폴트는 이거고 저건 그냥 다른 버전의 SD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42 그렇대요, 여러분!

.......네?! (동공지진)

>>544 그렇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하셨으니 전달해드린 것뿐이랍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보라니! 에잇!! 이렇게 된 이상!! 여러분!! 매화고의 귀염둥이 비란이와 아람이, 해경이, 이담이, 메이, 여휘, 시연이 등등을 봐주세요!! (야광봉)

>>546 ('비란이와' 지우기)(박수)

그걸 왜 지워요! (매직으로 쓰기)

정작 두 손으로 힘겹게 열어야 하는
그
어떤
문 앞에서는
키위 키위 울고만 있을 것이다.

<자동문 앞에서> - 유하

>>548 말도 안 되니까요.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리기)

>>549 해경주 어서 오세요...! XD 오늘의 시는 책에서 봤던 시네요. 키위새인가요? 귀여워요!

어서 오세요!! 해경주!! XD 저건 키위새로군요..아마도..? 아무튼... 이번 시도 심오하군요..! 오늘의 시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550 (도리도리(테이프로 붙이기)

>>551 (가위로 조각 내기)(쓰레기통에 버리기)

안돼. 도저히 이길 방법이 없어..!

>>553 파쇄기로 갈아버리는 방법도 있었는데 말이예요. 아무튼 귀염둥이들은 저 아이들로 충분하답니다. :)

하지만 비란이가 예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건 비란주도 인정한 사실이니까요! 여담이지만 파쇄기 종이를 꺼내서 조각조각 맞춘 적도 있답니다. ...이게 안될 줄 알았는데 되더라고요. (흐릿)

>>555 글쎄요. 실제론 아닐 수도 있지요. :) 그리고 파쇄한 종이를 다시 가위로 죄다 잘라버리면 되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본드로 붙이는 수밖에 없나요..!!

>>557 제가 먹고 삼켜버릴 거예요. :)

......(동공대지진) 본드는 삼키면 안돼요!!

>>559 그럼 본드를 사용하지 않으시면 되죠. :)

.....이...이렇게 협박을 하시다니..!!

>>561 협박이라뇨. 저는 그냥 먹어버리면 끝일 뿐인걸요. :)

하...하지만 본드를 삼키면 진짜로 큰일난다구요...!! ;ㅁ;

>>563 ㅋㅋㅋㅋ큰일나도 상관없으니까요! XD(???)

>>564 제가 상관없는 게 아니라구요...! 차라리 제가 먹겠습니다..!!

>>565 됐어요. 그럴바에야 먼저 먹어버릴거니까요. 그리고 살인죄는 되지 않을테니 걱정 마세요.ㅋㅋㅋㅋ

(이렇게 되면 야간에 살짝 쓸 수밖에 없나. 매화고 캐릭터들 만세! 라는 메시지를!)

>>567 그러시든지요. 참고로 저도 새벽까지 깨어있는 거, 알고계시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비란주를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569 아직도 -승 0패네요. 애초에 승부도 아니었지만 말이예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에서 괜히 아파옵니다..!

>>571 그러니 다음 번엔 이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크윽...!! 분하다! 이게 승자의 여유인가...!!

>>573 그럴지도요.

......크윽...! (털썩)

>>575 (팝그작)

"...별하야. 그거 뭐니?"

"........."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는 별하를 별솔이가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 오후 11시 14분

>>577 (팝그작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것도 팝그작인가요?!

>>579 네, 팝그작입니다. :)

홍비란님의 처방전
"사람들은 어디에 있어? 사막에서는 조금 외롭구나..."
"사람들 속에서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야.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당신을위한마음처방전
https://kr.shindanmaker.com/859950

비란: ......(책을 덮는다.)(창 밖 너머를 바라본다.)

........(동공대지진) 아..아니...저 진단 뭐죠?! 어린왕자가 나온 것도 소름인데...뭔가..정말로...맞추신 것 같아서 더 놀라워요!!

한별하님의 처방전
그에게는 현재의 삶, 지금 살아가는 삶이 가장 중요했다. 나는 그런 것들이 꽤 부러웠다. 내게는 과거의 삶이 여전히 중요했으니까.

김연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한별솔님의 처방전
되돌아볼 때 청춘이 아름다운 건 무엇도 바꿔놓지 않고, 그렇게 우리도 모르게 지나가기 때문인 것 같다.

김연수 <지지 않는다는 말>


...누가 형제 아니랄까봐...작가가..(동공지진)

>>582 글쎄요. 무엇일까요. :) 별하별솔은 형제답게 같은 작가님의 글을 읽었군요.

아무래도 이 진단님은...사람인 것으로...(속닥속닥)

>>584 그렇군요. :)

한별하 : 반인반신 흑마법사.
힘:G
지력:F
민첩:B
매력:S
약 제조:★★★★
#판타지세계의_나는_한마디로
https://kr.shindanmaker.com/611681


한별솔 : 게으름뱅이 백마법사.
힘:G
지력:A+
민첩:H
매력:C
시력:H


...별하가 반신반인에 별솔이가 게으름뱅이라니..!! (동공지진)

비란님의 처방전
해파리에 대해 찾아보니 헤엄치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수면을 떠돌며 생활한다고 나와 있었다.
어쩐지 울컥했다. 헤엄치는 힘이 약하면 수면을 떠돌며 살면 된다. 죽어버리는 게 아니라.

도대체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당신을위한마음처방전
https://kr.shindanmaker.com/859950

비란: ......힘이 약하면 강해지도록 힘을 키워야지. 죽을 힘이 있다면 차라리 그렇게.(끄덕)(무표정)

>>586 그 와중에 별하의 매력은 S네요.ㅋㅋㅋ 흑/백마법사도 형제답고 말이예요.

>>587 명대사다...! 비란이의 말..완전 명대사에요!!

>>588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별솔이가 백이라서 더 놀랐습니다!

>>589 글쎄요. 명대사라기엔... 나름대로 경험담일지도요. :) ㅋㅋㅋ그렇군요. 개인적으론 흑이 더 멋진 느낌이지만 백도 좋지요.

>>590 ㅋㅋㅋㅋㅋ 그런가요? ....비란이가 경험을 했어요...? (동공지진) 그리고.. 저도 흑을 더 좋아한답니다! 멋지다고 생각하고요! 일단 제가 놀란 것은... 별솔이가 아무래도 보건쪽이다보니..백이라는 것에 놀란 것이랍니다!

>>591 글쎄요. 어떠려나요. 또 '비밀'이겠지요. :) 그리고...그렇군요. 그렇게 본다면 그렇네요.

>>592 ....대체 비란이에게 숨겨진 비밀은 몇개나 되는거죠?! (동공지진)

>>593 글쎄요. 몇 개일까요? :) 밝히질 않으니까 많아보이는 것뿐일 수도 있지요.

>>594 이것이....이것이...바로... 착시의 늪인가...!

>>595 ㅋㅋㅋ사실 진짜로 별 거 없으니까요. 정 안 되면 독백으로 풀면 금방 끝나게 되기도 할테구요.

제가 상판을 뛰면서 느낀 것입니다만... 그런 말을 하는 이 치고.. 정말로 별거 아닌 이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597 그렇군요. 영광입니다. 그 첫 자리의 주인공이 되어서 말이지요. :)

>>598 그리고 공개되는 순간 절대로 별 게 아닌 것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겠죠!

>>599 글쎄요. 과연 그럴까요? :) 애초에 기대를 하기에 실망한다는 말이 있죠. 그러니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거랍니다.

그거 제가 한 말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601 그랬나요? 그럼 기대를 하지 마셔야지요, 별하주.

뱁새!

>>602 .....(동공대지진(제대로 카운터 먹음)

>>603 어서 오세요! 해경주!! XD

>>603 와아! 귀여운 뱁새! XD(쓰담쓰담) 해경주 어서 오세요!

>>604 :)

........(파스스(파스스(파스스)

>>606 (팝그작)

>>606 (주섬주섬)

큭..합체를 해서 돌아왔습니다...!!

>>609 그렇군요. 잘 되었네요.:)

그러고 보니 해경이와는 한 번밖에 만나보질 못했군요...해경이와도 만나고 싶습니다!

두 분의 일상을 기대하겠습니다!

비란이하고도 돌릴겁니다..!! (진지)

>>613 굳이 억지로 돌려주실 필요 없답니다, 별하주. 전 관전도 좋아하거든요. :)(팝그작)

암 뤠디

>>614 억지가 아니라 제가 돌리고 싶은건데요...(흐릿(동공지진)

>>615 ㅋㅋㅋㅋㅋ 아니..지금은 제가 일상을 돌릴 수 없답니다..!! ;ㅁ;

>>616 ...그치만 너무 저하고만 많이 돌리시지 않으셨나요?

으음...지금 시간이 늦은 시간이긴 하지요.(그래도 팝그작)

암 소 디스어포인트..

....으아아앙...!! ;ㅁ; 해경주...!! 미안해요! 제가 2시가 넘으면..슬슬 졸려오기 때문에...!! ;ㅁ;

>>617 하지만 대부분 저와 비란주가 지키니 어쩔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럼 두 분이 일상을 돌려보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618 앗...ㅠㅠㅠ(토닥토닥)

>>619 그건 그렇지요. 저도 해경이를 만나고 싶지만 평일 새벽에는 일상이 힘들어요...ㅠㅠㅠ 하는 일이 있다구요.

>>620 ....새벽에 하는 일...부..부디 화이팅...!! ;ㅁ;

일단 별하주는 오늘은 조금 몸이 으슬으슬한 관계로 조금 빨리 들어가볼게요..! 가...감기는 아닐 거야...!! ;ㅁ; (사르륵)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621 ...으음, 그 뜻은 아니지만 의미는 얼추 비슷할테니 됐으려나요.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별하주. 자고 일어나시면 다시 건강해져있으시길 바랍니다. :)

굿 나잇!

그럼 저도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해경주께서도 안녕히 주무세요! :D

(살아있다

별하주의 이벤트가 보고싶슴다...

파워 성숙한 여휘...?()

초커가 아쉬워서 추가 한거...

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와아아아!! 여휘다...!! 여휘가 보여요!! (야광봉)

벼라주 오랜만!!!!!!(달려가서 꼬옥)

적어도 여휘의 분위기는 잘 살렸습니다...(심기 거스르면 한대 칠 수 있을듯한 얼굴)()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레주! XD 잘 지내셨어요?

그럭저럭 앓으면서 잘 지냈습니다!!!!(아프면서 너무 빨빨 돌아다님)

.......레주...아팠어요..? (흐릿)

...그렇게 됐습니다. 별의 별 질병들이 절 덮쳤어오...(힝구)

.....(토닥토닥) 병원은...좀 가보셨나요...?

와아, 레주 정말 오랜만이예요! XD 어른 버젼 여휘(?)도 멋져요!(야광봉) 그런데 아프셨다니... 괜찮으세요...?

아무튼 점심이예요. 다들 맛있는 거 챙겨드시길 바래요. :)

비란주도 어서 오세요! XD 점심 잘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637 별하주 안녕하세요. 저는 점심 먹을 시간이 지났으니 별하주께서야말로 잘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이 시간대에 점심을 안 드시는건가요? 아무튼..슬슬 점심을 먹긴 먹어야겠죠! 저는!

>>639 안 먹는다기보다는 지금은 못 먹는다에 더 가깝겠지요. 아무튼 점심 맛있게 드세요, 별하주. :)

....(토닥토닥) 그...그럼 나중에라도...!! 일단 전 식사 준비를 하고 식사를 하고 올게요!

>>641 토닥토닥은 괜찮아요. 맛있게 드세요. :)

늙은이가 구멍가게 하나 차렸는데

당최 이름 짓기가 어렵더라구

그래 드나드는 사람들에게

이름을 뭐라고 지었으면 좋겠느냐고 물어봤지

근데 누가 뭐 그런 것으로 고민하느냐구

그냥 가게라구 하라구 퉁명스럽게 한 마디 던지더라구

뭐 그것도 좋을 것 같아서 바로 나무 간판 하나 달았지

달고 나서 보니 “그냥가게”도 그냥저냥 좋더라구

쓸데없이 거창하지도 않구 웃기 좋아하는 나처럼 편하기도 하구

그렇더라구 그건 그렇구 기왕 왔으니 뭐라도 사가야지?

왜 그냥가게?

<그냥가게> - 윤임수

>>643 앗, 해경주 어서 오세요! :D 이번 시도 책에서 읽었었던 시네요. 마지막 말장난이 특히 좋았는데.ㅎㅎㅎ

>>644 전 신문에서 읽었었는데, 책에도 실렸나 보군요!!

>>645 네, 고등학생 때 이것저것 문제집을 풀다가 읽었었던 것 같아요. 왠지 친숙한 시라서...ㅎㅎㅎ 괜히 반갑네요. 신문에서 읽으셨다니, 멋져요...!

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떠올라라! 스레야!!

… 그러지 마, 제발, 홍비란. 고마워. 좋아해 줘서 다행이야. 네 눈물, 그게 나는 기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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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지 말이야, 비란. 네가 약해질수록 나는 강해지고 싶은 걸. 지켜주고 싶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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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란: ......나는 울지 않아. 약해지지도 않아. 늘 그랬듯이 말이지.(생글생글)

안녕하세요! 비란주! XD ....뭔가 비란이의 떡밥이 점점 진해지는 것 같습니다..!

>>650 안녕하세요, 별하주. 그렇게 느끼신다면 그럴지도요. :)

그렇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죠! 아무튼..레주가 돌아와서 기쁩니다!

>>652 매우 기쁘고 다행입니다! XD 잊지않고 찾아와주셨다는 게 감사해요.ㅎㅎㅎ

레주가 이 스레를 버리진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렇고 비란주도 그렇겠지만 레주는 자진해서 이 스레의 스레주를 하겠다고 한 만큼 매화고를 좋아하는 분이니까요!

>>654 ...음...지금까지 너무 많은 스레주들이 스레에 애정을 버리고 사라지시는 모습을 보아왔지만요. 그래도 와주셔서 기뻐요! 와아! XD

>>655 그런 모습을 저도 많이 보긴 했습니다만... 지금의 레주는 뭔가 그런 이들과는 다르다고 해야 할 지.. 그런 느낌이 조금 있었답니다. 그렇기에...믿고 있었어요! 와아아아!

>>656 여전히 스레를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예요, 정말... 조금 안심했어요.ㅎㅎㅎ

비란주...많이 불안하셨군요...(끄덕)

>>658 불안하다기보다는... 아무 생각 없었어요. 제가 있던 스레는 매번 그랬으니까 이 부분은 포기하고 체념하는 법을 배웠거든요! XD

>>659 ....비란주의 상처가 절로 전해집니다...;ㅁ; 그런데...사실...저도 그런지라... 저도 스레주가 중간에 사라져서 그냥 버린 캐릭터가 한가득이다보니......흑흑...나쁘다... 아무 말 없이 사라져버린 스레주들....

>>660 하도 상처를 받으면 무뎌지니까 괜찮아요. 아무 생각 없어요.ㅋㅋㅋㅋ 사정 없이 아무 말 없이 사라져버린 스레주들도 너무히

>>661 너무하지만 스레에 애정을 주지 않는 스레주들도 너무해요. 자기가 하고 싶어서 스레를 세웠으면 그 정도의 애정은 주셔야지, 애정이 식었다고 그냥 방치하고......그런 스레주는 싫어요.

>>661-662 상처를 받아서 무뎌졌다고 해서 상처가 아프지 않은 것은 아니잖아요? 정말 여러모로 마음 고생이 많아졌다는 것이 절로 느껴져요... 정말..여러 의미로....;ㅁ;

>>663 뭐, 괜찮아요. 어차피 사람들은 변하지 않으니 맨날 반복인 걸요.ㅋㅋㅋㅋ 괜히 혼자 지나친 기대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겠지요. 어차피 실망만 반복할테니까. XD 그러니까 울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별하주. 전 안 우는걸요?ㅋㅋㅋㅋ

....제가 슬퍼서 우는 겁니다...으앙...;ㅁ;

>>665 사람은 아무리 말해도 바뀌지 않는다는 건 제가 제일 잘 알거든요. :) 근데 별하주께서 왜 슬프세요...ㅋㅋㅋㅋ 슬픈 일이라도 있으셨나요?

그야 상처받는 것이 느껴지니까요..! 괜히 안타깝다구요!! ....그러니까 도망치는 스레주들이 문제인겁니다..! 우리 레주는 돌아오긴 했지만요! ...오히려 바쁘고 아픈 것 때문에 걱정이지만...;ㅁ;

>>667 안타까워하시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어차피 이제 아무 생각 없으니까요. ...조금 밉기는 하겠지만. :) 우리 레주께서는 바쁘고 아프신 상태로 고생 많이 하신 것 같아서 저도 걱정이예요...ㅠㅠㅠ

그 조금 밉다는 것이..안쓰럽다구요...;ㅁ; 에라이...스레를 버리고 도망치거나 사라져버리는 스레주들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별하:..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오페라 톤)

>>669 조금 미운 게 어디인가요. 제대로 미워할 수도 있는데 안

>>669 조금 미운 게 어디인가요. 제대로 미워할 수도 있는데 안

>>670-671 안 하는 것 뿐이니까요. :) 그런데 별하...ㅋㅋㅋㅋ 오페라의 유령답네요. 그러고보니 별하 연극 티켓을 받아놓고 보러가질 못 하고 있네요...

그런 것이 비란주의 엄청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누군가는 약하다고 할지도 모르지만...그럴 수 있기에 강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연극 티켓... 이거..하긴 해야 하는데..뭔가 다들 상황이 안 좋아보여서 시작조차도 할 수가 없네요...;ㅁ;

>>673 ...음...하지만 실제로는 미워하고 있을 수도 있죠. 저 스스로는 아니라고 세뇌시키며. 사람은 자기합리화의 동물인걸요. :) 되도록이면 미워하고 싶진 않지만...지쳤으니까요.
그리고...음... 다른 분들께 언제 시간이 되시는지 여쭤보고 날짜를 정하는 게 어떨까요...?

>>674 미워할 사람은 미워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마냥 참기만 하면...그건 오히려 속이 곪아버리니 말이에요. 물론 그것이 쉽지는 않지만... 일단 지쳤다는 시점에서 조금은 자신에게 이기적이 되어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일단..음.. 다른 분들이 보이면 그때 여쭤봐야겠네요! ...일단 해경주라도..!!

일단 별하주는 식사를 하고 올게요! XD

>>675 ...저는 지금까지 충분히 너무 이기적이었는걸요. 차라리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친 사람이라면 참 좋으련만. :)
아무튼...네, 되길 바랍니다!

>>6

>>676 다녀오세요, 별하주. :)

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680 별하주 어서 오세요. :D

안녕하세요! 비란주!! XD 찜닭을 맛있게 먹고 돌아왔습니다!

>>682 찜닭 저녁 맛있게 드셔서 다행이예요. :)

치즈 찜닭이 매우 맛이 좋았습니다! 여담이지만 별솔이는 치즈를 은근히 좋아한답니다. 물론 자신은 아니라고 부정하지만요!

>>684 그렇군요.ㅋㅋㅋ 그런데 그건 딱히 부정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좋아하는 음식도 부끄러운 건가...?

>>685 뭐라고 해야 하지. 주변에는 고소한 음식보다는 조금 진한 음식을 좋아하고 있다고 말을 하다보니...말 그대로 자기 덫에 걸린 케이스랍니다!

>>686 ...그냥 입맛이 바뀌었다거나 고소한 음식도 좋아하게 되었다고 하면 다들 그렇구나, 할텐데...ㅋㅋㅋ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거나 혹은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 츤데레의 특성이라면 특성이지요!

>>688 그렇군요. :)

그러고 보니 정말로 레주가 오면 시간대를 확실하게 물어야할 것 같아요! 이 또한 일상의 소재가 될터..!

>>690 별하&별솔의 일상을 기대하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란이도요!

>>692 비란이는 일단 팝콘 좀 먹을 생각이라고 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뭘 보고 팝콘을 먹을 생각이에요?!

>>694 다른 사람들의 일상을 보고요.

....비란이가 차원의 벽을 넘어가버렸어...?!

>>696 사실 이 너머에서 다 지켜보고 있었는지도 모르는 일이죠.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비란이는 처음부터 이 차원의 사람이었나요?!

>>698 그러면 별하와 아람이가 사귀는 걸 바로 알아챈 것도 다 설명이 되지요. :)

으앵...?

>>700 와아, 레주 어서 오세요! XD

(동공대지진) 아..아닛..! 그런 거였다니..! 그리고 어서 오세요! 레주! XD

불안하게 해서 죄송합니다...(주르륵)(머리박박ㄱ박)

>>702 :)

>>703 앗...! 아니예요, 레주! 저 하나도 안 불안했어요! 그러니까 머리 박으시면 안 돼요...!ㅠㅠㅠ(쿠션 받쳐드리기)

으아아아아! 레주..! 진정하세요! 레주에게 말한 것이 아니라 다른 스레...그러니까 저와 비란주가 겪은 스레를 버리고 도망간 스레주를 이야기한 거예요!! 진정하는 거예요!! (잡기)

ㅠㅜㅡㅡㅜㅠㅠㅠㅠㅠ하 진짜 죄송합니다...도망칠 생각 업오.....윽 좀 들렸어야 했는데....(주륵주르ㄴ륵
그리그 이벤트 안한지 어언 한달...(죽은눈)

>>706 괜찮아요! 괜찮아요! 레주께서는 바쁘고 아프셨다고 하셨으니까... 충분히 이해해요!(토닥토닥)(부둥부둥) 그보다 이젠 좀 괜찮으세요...?

>>706 레주를 말한 것이 아니에요! 진정하세요! 레주!! (흔들흔들(??)

게에에엑...!(흔들려서 사망)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집으로 돌아와서 약먹고 통원 치료 받을 예정이랍니다:> 사실 지금도 영 피곤하네요....(잠설침

...레주..서울에 병 치료하러 간 거예요!?

>>709 으아아...! 레주...!ㅠㅠㅠ(통곡)(별하주 찌릿) 저런...레주 진짜 힘들어보이셔서 걱정이예요...부디 무리하지 마시고 푹 쉬세요, 레주...ㅠㅠㅠ

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울에는 친척집에 놀러갔다가 아파버리는 바람에....(주륵) 으악 이제 괜찮으니 그러지 마세요...! 이 이야기는 그만!

일상 구하...긴 힘들다.(털썩) 그림이나 그려야겠습니다...

>>712 일상...은 조금 그럴 것 같네요, 지금 레주를 보면...ㅎㅎㅎ 그림...! 오오,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이예요! XD

.....아..알겠습니다! 레주..!! ;ㅁ; 아무튼..아무튼... 레주는 지금은 푹 쉬셔야해요!!

"좋아해"라고 말하자 홍비란는 "그럼 결혼할까?" 하고 능글능글 웃는다.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어디까지가 장난인지 모르겠다...
https://kr.shindanmaker.com/213402

ㅋㅋㅋㅋㅋ진단에서도 비란이는 강했네요...(???)

비란이가 고백을 받으면 저렇게 답을 한다라는거군요...!! (엄지척)

>>716 장난으로 고백하면 저런 식으로 반응할지도 모르지만 진지하게 고백하면 다른 반응이 나올 거예요. 애초에 고백을 받을 일도 없지만요!ㅋㅋㅋㅋ

>>717 진지한 고백에서의 답도 묘하게 궁금해지는군요. 호오...호오...

>>718 뭐, 어차피 그럴 일이 없으니 그냥 얘기해보자면 자기의 어디가 좋아서 고백하는 건지 물어볼 거예요. 웃지도 않고 감정 없이 무표정으로, 진지하게, 빤히 바라보면서. ...으음, 일단은 그래요. 그 후로는 대답에 따라서 또 다른 반응을 보여주겠죠. :)

"좋아해"라고 말하자 송시연는 고개를 숙이고 한참이나 말이 없다. 어떻게 된건가 싶어 시선을 맞췄더니 터질 듯 얼굴이 붉어져있다.

리즈 시절에는 이랬을 것 같지만... 지금은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거절할 것 같습니다(대체

"좋아해"라고 말하자 백여휘는 고개를 숙이고 한참이나 말이 없다. 어떻게 된건가 싶어 시선을 맞췄더니 터질 듯 얼굴이 붉어져있다.

...??????? 웨 이런걸 닮고 있니...?

>>719 그건....여러 의미로 상당히 무시무시하군요... 뭔가 진짜 진지한 분위기가 될 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입니다..!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 시연이와 여휘 둘 다 귀여워요!! 반응이...!

>>720 ㅋㅋㅋㅋㅋ진단 님께서 둘 다 여휘주의 캐릭터라는 것을 아셨던 것인가...! 둘 다 귀여워요! XD 그 와중에 시연이는 이제 거절이군요...

"좋아해"라고 말하자 한별솔는 훌쩍훌쩍 울기 시작했다. 어,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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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형? (동공지진)

아니 근데 여휘는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받으면 저런 반응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거절이겠지만요.(아니다)(????)

>>721 왜냐하면 저 이후로는 비설이 풀리기 때문이지요. :) ㅋㅋㅋㅋ어차피 독백으로 풀리겠지만요.

별솔이 누가......누가 울렸니....아이고오.....(별솔이 꼭그랑(성인남성이지만....)

>>723 ...너무 감동 받아서?

>>724 어, 어째서 둘 다 끝은 거절인 거죠?! 여휘의 귀여운 반응 보고 싶은데...!ㅠㅠㅠ

>>724 왜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받았는데 거절이죠!? 받아들여야죠!!

>>725 ....비설이 풀리기 때문이라니..이건 정말 궁금하다! 혹시 고백 아닌 일상으로도 풀 수 있나요?

>>726 별솔:따, 딱히 울지 않았거든요?! 눈에 먼지 들어가서 그런 겁니다! 그 뿐이에요!! (츤츤)

>>727 별솔:누, 누가 감동을 받아요! 누가!!

>>728 음...글쎄요. 풀릴만한 분위기가 된다면 풀리겠죠? 고백은 그 수십가지 분위기 중 하나일 뿐이니까요. 그리고 별솔이는 눈에 먼지가 들어가자 감동을 받아서 운 걸로...(???)

둘다 나름의 이유가 있어오...! 여튼... mpc들은 공략 난이도가 높습니다:>

오히려 npc들에게 고백을 시도하는 편이 성공률이 높....(?????)

>>730-731 흐음...그 이유가 궁금하네요.(빤히) 앗, 그럼 NPC들에게 고백해봐야...!ㅋㅋㅋㅋ(안됨)

>>729 별솔:그러니까 감동한 것이 아니라니까요! 나 참..!! (츤츤(??)

>>730 흐음...흐음...흐으음..흐음...그렇군요. 그럼 NPC를 노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 그럼 삼인방이랑 부장님 중에서 고르시죠......!(?

별솔:......잠깐만. 이건 곤란하지 않아? (동공지진(??)

>>733 그럼 별솔이는 좋아한단 말을 들었는데 우는 것으로 대답하는 건가요?

>>734 저는 부장님이요!ㅋㅋㅋㅋ(???)(안됨)

>>736 .....(동공대지진) 그...그게 그렇게 되는군요..! 으아닛...!?

>>737 그렇게 되지요. :) 그렇게 별솔이에게 좋아한다고 했던 사람은 당황하여 상처를 받게 되고...(???)

>>738 .....(동공대지진) 아..아니..누..눈에 먼지가 들어가서 그런 겁니다..! 아..아마도..!

>>739 그 사람은 눈에 들어간 먼지를 없애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건만 돌아오는 반응은 눈물...따라서 상처는 더욱 깊어져만 가고...(팝그작)

>>740 ....별솔이에게 이러지 마세요...! (훌찌락)

>>741 ㅋㅋㅋ알겠습니다. 그만할게요. 별솔이의 반응과 진단 내용을 옮겨쓴 것 뿐이지만...(훌찌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비란주는 왜 울어요!

>>743 별하주를 따라하는 것 뿐입니다...(훌찌락)

으아아아! 울지 마세요!! (도리도리)

>>745 ...눈에 먼지가 들어간 것 뿐이예요.(훌찌락)

.......(물끄러미(눈물 닦아주기(별솔이가)

>>747 별솔이는 뭔 죄인가요, 그거...!ㅋㅋㅋㅋㅋ 괜찮아요. 혼자 닦을 수 있답니다. :)

ㅋㅋㅋㅋㅋㅋ 별솔이가 어때서요!! 비란주 눈물 닦아주는 것이 벌인건가요? (??)

>>749 당연히 벌이죠.ㅋㅋㅋㅋ 별솔이는 별하처럼 나중에 만날 귀여운 애인의 눈물을 닦아주길 바랍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솔이는 아마도 솔로로 끝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751 여기 캐릭터가 아니더라도 다른 누군가가 생길 수도 있는 거잖아요? ...라고 예전에 그러셨죠. :)

큭...! 카운터라니...!!

>>753 ㅋㅋㅋㅋ그러니까 별솔이도 별하처럼 예쁘고 귀엽고 매력적인 애인을 만나길 바랍니다.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비란이도요...! 다만 별솔이는 당분간은 애인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을 것 같네요!

>>755 비란이는 알아서 잘 살테니 괜찮습니다. :) 별솔이는 그렇군요. 하긴, 다른 것에 신경 쓰기도 바쁘겠지요.

>>756 그렇다기보다는 별하의 공부에 거의 대부분의 신경이...(??)

>>757 ...왠지 별하가 안쓰럽네요. 별하라면 알아서 잘 할텐데...

>>758 물론 별하는 자기 나름대로 하긴 합니다만, 별하에게 있어서 언제나 1순위는 연극이기 때문에, 별솔이가 그것을 제어해준다는 느낌이랍니다!

별솔:그러니까 마이 브라더. 연극 대본은 수학문제를 다 풀고 보자. 알았지?

별하:.....응. 노력할게.

>>759 0순위 아람이랑 1순위 연극...(납득)(끄덕) 별하도, 별솔이도 힘들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납득을 하시다니..(흐릿) 물론...납득이야 하겠지만...! 어쩔수 없죠. 고3의 운명입니다! 저도..고3때 제가 하고 싶은 거 못해서...너무 힘들었던지라...;ㅁ;

>>761 사랑하는 애인과 좋아하는 일이니까요.(끄덕) 그래도 고3만 지나면 별하도 행복해지겠지요. :)

고3은...어쩌다가 이렇게 된 것인지.... 다시 한 번 고3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저도 같이 응원합니다! 진짜로 화이팅이예요...!

그런고로 우리 스레의 고3인 이담주와 아람주 둘 다 화이팅!! XD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대학생인 분들도 전부 화이팅이에요!! 방학을 즐겁게 즐기는 겁니다!

>>767 ...그냥 모든 이들 화이팅이라고 하는 게 더 낫겠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지도요!!

>>769 그렇겠지요. :)

그럼 별하주는 슬슬 들어가볼게요! XD 안녕히 주무세요! 비란주!

>>771 안녕히 주무세요, 별하주. :)

별하주가 스레를 갱신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봐요! XD

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갱신할게요! :)

안녕하세요! 비란주! XD

>>776 안녕하세요, 별하주. :) 행운의 777입니다.

............;ㅁ; 777을 뺏겨버렸어요!

>>778 ㅋㅋㅋㅋ자요. 선물이예요.(777 선물) 어차피 별하주께 답인사를 하는 거였으니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건...엎드려 절받기잖아요! 피..필요없어!!

>>780 ㅋㅋㅋㅋ들켰나요? 이런, 아쉽네요. :D(???)

.....그것도 눈치채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시다니..! 으아앙!

>>782 자연스러웠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예요.ㅋㅋㅋㅋ 아무튼 다음 판에서는 777을 차지하실 수 있길 바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비란주가 차지하겠지요!

>>784 만약에 제 차례가 된다면 기다리겠습니다. 자, 이제 됐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것도 엎드려 절받기잖아요!! 정정당당한 승부를 원합니다!

>>786 알겠습니다. 이기시길 바래요. :)

좋습니다! 정정당당하게 승부입니다!

홍비란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매달린 남자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자신을 희생하며 인내하는 모습일세. 어떤 일을 해도 마음이 텅 비어있겠군."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7815

비란: 어머나~ 멋진 Card네. 제대로 매달리게 되었구나.(빙그레)

홍비란의 TMI: 비오는 걸 좋아함.
#자캐의_TMI_진단
https://kr.shindanmaker.com/821858

비란: Sure~! '비에 젖은 난초'잖니?(생글생글)

>>788 네, 그래요.

.......(동공지진) 진단이 또 맞춘건가요...?!

>>791 원래 꿈보다 해몽이니까요. 말은 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된다면....괜히 더 불안하다구요!! 아..그런데 정말로 비란이는 비에 젖은 난초라는 의미인건가요?

>>793 불안해하실 이유는 없으신 걸요. 음...사실 아무런 뜻도 없이 지은 거라서... 그렇게 봐도 되고 아니면 숨길 비, 빛날 란 자로 봐도 될 것 같아요. :)

.....그 이름이 더 불안한데요..! (동공지진) 빛나는 것을 숨긴다니..!

>>795 爛 이 빛날 란 자는 문드러질 란 자이기도 하지요. 문드러진 것을 숨긴다, 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ㅋㅋㅋㅋ 불안해하실 필요 없답니다. 그러면 그냥 비에 젖은 난초로 보시면 되니까요.

......더 무시무시한 의미가 되어가고 있어요...!! (동공지진)

>>797 비란: Don't worry~! I'm just, 비에 젖은 난초일 뿐이란다?(생글생글)

비에 젖은 난초라고 하더라도...(흐릿) 에잇..!! 어찌되었건 비란이의 이름은 심오하다는거군요!

>>799 ㅋㅋㅋ비에 젖은 난초는 예쁘지 않나요? 뭐, 어차피 작중에서는 그 이름 뜻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으니 아무래도 상관 없겠지만요.

하지만 비에 젖는다는 것이 마냥 좋은 의미는...아니니까요..! 하지만 비에 젖은 난초가 예쁜 것은 사실입니다!

>>801 뭐, 혹시 모르죠. 나중에는 그 뜻이 또 달라질지. 비에 젖는 게 아니고 말이예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의 뜻이 바뀔리가 없다구요!

>>803 바뀔 수도 있지요. 어차피 비란이의 마음인걸요. :)

하지만 정해진 설정은 하나뿐이겠지요! 사실 삶이 이름대로 가는 것은 아니겠지만요!

별하주는 밥을 먹고 올게요! XD

>>805-806 후후...모든 것은 다갓님만이 알고 계시죠. :D 아무튼 다녀오세요, 별하주!

별하주가 갱신할게요!! XD 그...그럼 다갓님에게 물으면 되는건가요?!

>>808 그럴지도요? 제가 좋아하는 다갓님이시니까 알려주실지도 모르지요. :)

하지만 다갓님에게 묻지 않겠습니다! 언젠간 비란주가 풀어주시겠지요!

>>810 으음...다갓님!

.dice 1 3. = 1
1.풀어줘.
2.풀어주지마.
3.감히 나에게 묻지 않는다니. 괘씸하니까 별하주를 공격해라!(???)

쳇...3번이 나왔어야 했는데...(아쉽) 다갓님께서는 그렇다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

>>813 다갓님께서는 위대하시니까요! 좋아하는 다갓님의 위엄을 위해 공격 모드 비란주가 나타나는 거죠. :)(???)

하지만 3번이 아니니까 공격모드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815 있습니다. 다갓님을 위해서라면 공격할 수 있거든요.

.......?! 3번이 안 나왔는데요?!

>>817 흥입니다.(공격 모드 돌입)(베레타 장전)(???)

저...저는 뭘 잘못한거죠?! (동공지진)

>>819 글쎄요. 알아맞춰 보시죠. :)(베레타 겨누기)

.....(흐릿(동공지진(일단 손들기)

>>821 포기이신가요?(빤히)

.........그...그건.....

.dice 1 2. = 1
1.사실 앞에 있는 별하주는 가짜이자 허수아비였습니다!
2.사실 앞에 있는 별하주는 진짜이자 실체였습니다!

>>823 ......흥.(베레타 거두기)(실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저를 왜 이리 죽이려는 거예요!!

>>825 글쎄요. 왜 그럴까요. :)

.....질문에 질문으로 답해도 저는 알 수 없다구요!! (파들파들)

>>827 ......(빤히) ...뭐, 됐어요. 아무튼...이번주에 이벤트 진행하실 건가요, 별하주?

일단 금요일까지 레주를 기다려보고 레주가 이벤트 진행이 힘드시거나 할 시에는 해보려고 합니다!

>>829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어느 쪽이든 오랜만에 이벤트라니...기쁘네요. :D 매화꽃이 다 져버려 떨어지기 전에 말이예요.

>>830 일단 레주의 이벤트가 우선이니까요! 그러니까 답은 금요일에 나올듯 합니다!

>>831 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이예요.

>>832 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어느쪽이건 이벤트는 진행되는군요!

>>833 네, 그러니까요. :)

ㅋㅋㅋㅋㅋㅋ 알겠습니다! 그럼 레주가 못하게 될 시에는 제가 잇겠습니다!

>>835 와아, 부레주님 멋지시네요!

>>836 처음으로 비란주가 멋지다고 해주셨어!! (??

>>837 ...ㅋㅋㅋ좋으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아마도요..?

>>839 ...그럼 취소하겠습니다, 흥. 안 멋지다고 할 거예요!(???)

......(동공지진)

>>841 아니면...다갓님?

.dice 1 3. = 1
1.멋지다.
2.멋지지 않다.
3.내가 최고이니라.

......멋진 다갓님께서 멋지다고 하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 익 ㅔ무슨..!

익 ㅔ->이게

>>844-845 ......(뾰로통)(불만) ...멋진 별하주! 멋진 별하주! 멋진 별하주!

으아아아아! 비란주..! 진정하세요!! ;ㅁ;

>>847 전 진정해 있습니다! 멋진 별하주! 멋진 별하주처럼 매우 침착하고 차분한 상태입니다!(???)

으아아아아아!! 저는 침착하고 차분하지 않아요!! (동공지진)

>>849 그럼 무슨 상태이신가요, 멋진 별하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글쎄요..! 아마도 골골거리는 상태? 물론 농담입니다!

>>851 그건 농담이 아니시겠지요. 별하주께서는 농담으로 그런 말씀을 하진 않으시니까요. ...아프시면 일찍 들어가셔서 푹 쉬세요. 안 그럼 더이상 멋지다고 안 해줄 거니까요.(???)

(동공지진) 아니요! 정말로 농담인데요!! 물론...요즘 공부를 계속해서 그런지..컨디션이 조금 다운하긴 했지만 아프진 않답니다!

>>853 흐음...정말로 안 아프신 거 맞나요? 컨디션 다운도 그리 좋은 것 같진 않은데...(빤히) ...뭐어...굳이 제가 걱정하지 않아도 별하주께서는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요. :)

>>854 건강관리는 확실하게 해두고 있으니까요..! ...음.. 다만 요즘 들어서 공부를 할 때는 고3처럼 미친듯이 한 것이 원인일지도 모르겠네요. ...다잇의 저는 어떻게 고3을 버틴걸까요.

>>855 ...요즘 고3처럼 하루종일 공부하셨었나요, 별하주? ...음...사실 그 때가 체력이 가장 좋을 때기도 하니까 말이예요. 그 후로 낮아진 체력 때문에 더 힘드신 게 아닐까요?

>>856 하루종일은 아니고... 그냥 할 때 고3처럼 미친듯이 했다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그냥...할 때, 정말로 시간 제대로 재고 틀린 문제 계속 보고, 또 풀어보고, 또 다른 시험지 꺼내서 또 시간 재서 그대로 하고...그러다가 조금 지치기도 하고...음..그런 나날의 연속이었답니다. 물론 얼마전에 금토일 자리 비울 때는 그런 거 없이 놀기만 했지만요! 아무튼...그게 맞는 말 같아요. 체력이..옛날같지 않아요...;ㅁ;

>>857 ......음...(토닥토닥) 많이 지치셨다는 게 글로 어느 정도 느껴지네요. 그래도 재충전의 시간도 가지신 것 같아서 다행이지만... 너무 무리하시지는 마세요, 별하주. 한 달 정도 남았다고 하셨죠? 얼마 안 남으면 열심히 하셔야겠지만...낮아진 체력으로 억지로 공부하려 해봤자 지치기만 하니까요. ...그래도 열심히 해주셨으면 해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언제나 멋지거든요. 정말로 말이예요.ㅎㅎㅎㅎ

>>858 네. 이젠 한달도 안 남았지만... 3주 정도 남은 것 같네요! 아무튼...해볼만큼은 해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후회는 남기고 싶지 않아서 말이에요!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일단..내일은 상태를 보고 결정하려고요. 공부하다가 체력 망가져서 정작 시험때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그것만큼 억울한 것도 없을테고 말이에요!

>>859 네, 맞아요. 그러니까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길 바래요. 그 때 더 공부할 걸, 하고 후회하시지 않게 말이예요. :D ...뭐어...굳이 제가 걱정해드릴 필요는 없겠지만요.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별하주. :)

>>860 아니요. 걱정해주시기에 힘이 나기도 하고 뭔가 기쁜걸요. ...음..뭐라고 해야 하지..사실 그런 말을 해주는 이가 잘 없다고 해야 할 지... 어머니가 하긴 하지만..그 정도라서...

>>861 ...기쁘다면 다행이지만...저 말고도 별하주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은 많을 거예요, 별하주. 언제나 별하주의 편이 되어주시는 멋진 어머니께서도 그렇고, 이런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등, 별하주를 알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전부 별하주를 응원해주실테니까요. :) 그러니까... 부디 힘내주세요. 별하주 혼자서 그 공부의 길을 걸어가시는 게 아니니까 말이예요.ㅎㅎㅎㅎ ...특별히 이번만이예요.(꼬옥)(토닥토닥)

.......흐..흥..! 따, 딱히 감동받았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에요! 지...진짜에요...! 아...아무튼..정말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마워요. 비란주.

>>863 ㅋㅋㅋㅋㅋ그래요, 귀여운 별하주. 조금 쉬시더라도 열심히 하시는 거예요? 제 응원을 헛되게 만드신다면 확 괴롭혀버릴 거예요!ㅋㅋㅋㅋ ...최선을 다하신다면 멋지다고 쓰담쓰담도 해줄게요. :D

>>864 .....뭔가...비란주가 정말로 선생님처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동공지진)

>>865 괴롭힌다고 하는 사람이 선생님인 건가요?ㅋㅋㅋㅋㅋ 뭐어...그렇게 보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보셔도 괜찮아요.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지금 분위기 너무 자상했다구요!!

>>867 ......전 분명히 괴롭힌다고 했는데 어째서 자상한 분위기가...(흐릿) 별하주의 자상함의 기준은 저와는 다른 거군요...!ㅋㅋㅋㅋ(납득)

하지만 그 말 이전에 저를 따뜻하게 응원해주신 것도 사실이지요!!

>>869 ......흐, 흥! 따, 딱히 별하주를 위해서 응원해줬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예요!(고개 돌리기)

>>870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런 것으로 치겠습니다!

>>871 ㅋㅋㅋㅋ아무튼...선생님으로서 지켜봐야겠네요. 엄해질거예요.(근엄)

>>872 으아아아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873 비란: Good boy, good boy~ 열심히 Study한다면 맛있는 Sweets도 줄 거란다!(생글생글)(윙크)

....비란쌤이 주는 달콤한 스위트라니..! 이건...반드시 공부를 해야...!!(??

>>875 비란: 후훗, Do your best! Cheer up!(마법의 서랍 개봉)(사탕 선물)

ㅋㅋㅋㅋㅋㅋㅋ 마법의 서랍이라니..! 역시 비란쌤은..! (엄지척)

>>877 마법의 사람은 비란이 기준으로 '착한' 사람에게 열리니까요. 선생님 입장에서는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도 착하답니다! :D

ㅋㅋㅋㅋㅋㅋㅋ 그..그럼 계속 착한 사람으로 있겠습니다!

>>879 ㅋㅋㅋㅋ사탕을 위하여 공부하시는 별하주...(???) 착한 사람 좋지요. 그렇게 계신다면 비란이도 계속 친절할 거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쓰러지지 않게 주의는 하겠습니다!

>>881 ......쓰러질 정도로 하실 생각이었나요...? 세상에...(동공지진)

수첩에서 이름을 지운다
접니다. 안부 한 번 제대로 전하지 못한
전화번호도 함께 지운다
멀면 먼 대로
가까우면 가까운 대로

<이름을 지운다>中 - 허형만

>>883 해경주 어서 오세요! XD 오늘의 시는 뭔가 공감가고 씁쓸하네요...ㅠㅠㅠ

>>882 ㅋㅋㅋㅋㅋ 그렇게는 하지 않지만 세상만사 잘 모르는 것이니까요!

>>883 어서 오세요! 해경주!! XD 그리고.....;ㅁ;

>>885 아무리 그래도 쓰러질 정도는 안 돼요, 별하주...쓰러지셔도 확 괴롭혀버릴 겁니다!(???)

그래서 절대로 쓰러지지 않게 조절할 참이랍니다! 내일은 온탕에 갔다올 예정이기도 하고요!

>>887 온탕...! 좋겠다...ㅠㅠㅠ 네, 잘 조정하시길 바래요, 별하주!

ㅋㅋㅋㅋㅋㅋㅋ 비..비란주도 한번 갔다오심이..!!

>>889 저는 근처에 목욕탕이 없어서...ㅋㅋㅋㅋ(시선회피) 그러니 별하주께서 잘 즐기시길 바랍니다! :)

아앗...비란주....;ㅁ; 세상에.... (토닥토닥)

>>891 ㅋㅋㅋㅋ...뭐어...저는 괜찮아요. 그러니 별하주께서 제 몫까지 뜨끈하게 잘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끝나고 초코우유도 드셔야 해요!ㅋㅋㅋㅋ(???)

저...저는 바나나우유파...(??) ㅋㅋㅋㅋㅋ 농담이고 내일 상황을 보고 정하겠습니다!!

>>893 ...크윽, 이렇게 정체를 드러내는 것인가...!(초코우유 총 장전)(???) ㅋㅋㅋㅋ네, 아무튼 내일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으아아아아!! Somebody help me!!

>>895 바나나우유 파가 있다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비란이도 초코우유 파거든요!(박력)(위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아아..! 초코 우유를 먹겠습니다..!! ;ㅁ; (??)

아무튼 별하주는 슬슬 들어가볼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비란주! XD

>>897 후후...이렇게 초코우유 파 한 명을 또 끌어들였군요...(총 거두기)(뿌듯) ㅋㅋㅋㅋ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별하주! :D

저도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D

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별하주는 식사 후에 좀 외출을 하고 오겠습니다!!

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얍얍! 스레를 위로 올리겠습니다! XD

별하주는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XD

별하주가 갱신할게요!! XD

새판 세워야지...

어서 오세요!! 캡틴!! XD

별하주가 이벤트 진행한다면 저도 참가합니다(?)

제목... 노래제목으로 해버릴가...

진흙속에 피다 어떻습니까?!(?)

어어...레주...일단 이번주 이벤트는 진행이 힘든건가요? 일단 레주의 이벤트가 우선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들다면 제가 하겠지만요!

사실 반쯤 체념해서 언제해도 괜찮습니다...(주르륵)

.....레주...;ㅁ; 그럼 이번주에는 다시 한번 이벤트를 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ㅁ;

갱신합니다! 그런데...으음...(토닥토닥)

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914 별하주 안녕하세요. :D

저는 비란주에게 석고대죄를 하겠습니다. 목욕탕에...목욕탕에..우유판매기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우유를 먹을 수 없었어요!! ;ㅁ;

이번주 스케쥴... 비어있긴 하지만 혹시 모르니 개요 보내주실수 있나요...(우럭)

>>916 ...!;ㅁ;(충격) 그럴수가...저의 초코 우유가...(털썩)

>>917 레주 어서 오세요! :) 그리고 두 분 다 무리하지는 마세요...(토닥토닥)

>>918 그래서 근처 편의점에서 생크림 케이크 사서 먹었습니다!

>>917 알겠습니다! 레주! 곧 보낼게요!

방금 보냈답니다! 레주!

>>919-920 (생크림 케이크) 와아! (이벤트 개요) 와아!

세븐일레븐에서 생크림케이크를 3500원인가..그 정도에 팔더라고요. 사온 후에 맛있게 냠냠했답니다!

>>922 맛있겠네요...ㅠㅠㅠ 저는 당분간 못 먹을 것 같아서... 아무튼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별하주!

.....어라..?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 비란주?

>>924 아뇨, 그냥 생크림 같이 단 걸 먹으면 속이 더 안 좋아질 것 같아서...ㅋㅋㅋㅋ 비란이는 단 것들이 잔뜩인데 정작 저는...ㅠㅠㅠ

......비란주...지금 몸 안 좋으세요..?

>>926 으음...건강한 편은 아니지만...괜찮습니다! XD

으음...건강한 편이 아니라니...;ㅁ; 부디 더 나빠지지 않게 휴식을 취하는 거 잊지 마세요!

>>928 ㅋㅋㅋㅋ전 괜찮아요, 별하주. :) 그러니 스레 얘기로 돌아와서 이벤트 기대되네요!

일단 레주의 답이 먼저겠지만요...!!

>>930 레주의 이벤트든, 별하주의 이벤트든, 저는 기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어느쪽이건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932 화이팅입니다! 오랜만에 잡담 말고 레스가 채워지겠네요. :D

....지금 것은 상당히 뼈아픈 말이었습니다. (흐릿)

>>934 ㅋㅋㅋㅋ농담이예요. 나름대로 진단도 돌렸다구요, 저!(끄덕) 나중에는 일상에 도전해야겠지요. :)

일상도 충분히 돌릴 수 있겠지요! 아무튼... 이번주 주말에는 뭐라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36 레주, 부레주, 두 분 다 화이팅입니다!

>>937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갱신합니다... (털썩)

어서 오세요! 이담주!! XD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939 이담주 어서 오세요! :D 털썩이라니...괜찮으세요...?(토닥토닥)

어느새 12시가 코앞...!

>>942 그리고 이제 12시가 넘었네요.

그런 것 같습니다...! 와아아! 금요일이다..!!

>>944 네, 그렇네요. 불타는 금요일이네요. :)

이제는 느긋한 금요일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946 되겠지요. 그러니 푹 쉬시길 바래요, 별하주.

ㅋㅋㅋㅋㅋㅋㅋ 비..비란주도요!

>>948 ...아프시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전 괜찮으니까 푹 쉬세요.

비란주도 안 아픈 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서로 푹 쉬는 겁니다!

>>950 전 아프지 않아요. 그러니까 괜찮습니다. 별하주야말로 푹 쉬시길 바랍니다.

>>951 그렇게 따지자면 저도 아프진 않아요..!! ;ㅁ;

>>952 ...양심에 손을 얹고요?(빤히)

....몸살 기운이 조금 있긴 하지만 아프진 않습니다! 그냥 좀 머리가 약간 띵할 뿐이에요!

>>954 ......그게 아픈 거잖아요. 강제로 잠드시도록 해버릴 거예요.(총 장전)

>>955 으아아아! 그건 영원한 잠이잖아요!! 그리고 아픈 건 아니에요! 정말로!

>>956 이건 비란주 특제 수면총이니까 괜찮아요.(끄덕) ...제가 몸살 기운에, 머리가 띵하다고 해도 아픈 게 아니라고 하실 건가요?(빤히)

>>957 ....이건 반칙이에요...! 비란주...!! ;ㅁ;

>>958 ㅋㅋㅋㅋ저를 이기실 순 없을 거랍니다. :) ...저만 걱정하는 게 아니니까 일찍 주무세요, 별하주.

큭...! 알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빠르게 들어가보겠습니다! 비란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960 ...정말이죠? 이러고 또 나중에 (빼꼼) 하시는 거 아니죠?(빤히)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별하주. 푹 쉬시길 바래요. :)

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빼꼼 안했습니다! (끄덕)

>>962 하지만 실제로 바로 주무시지는 않았는데 빼꼼만 안 하셨을 수도 있죠.(빤히) 아무튼...좀 괜찮아지셨기를 바래요, 별하주. :)

갱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바로 잤어요!! 안녕하세요! 비란주! XD

>>964 흐으음...(빤히)(의심) 아무튼 안녕하세요, 별하주! :) 몸은 이제 좀 괜찮으신가요?

>>965 대체 왜 의심하는 거예요!! ;ㅁ; 그리고 어제보다는 낫긴 합니다! 띵한 것은 많이 가라앉았으니까요! 물론 완전 회복은 아니긴 하지만..이 정도면 뭐..!

일단 별하주는 식사를 하러 가보겠습니다! XD

>>966-967 그야 별하주께서는 왠지 눈팅하셨을 것 같으니까요?ㅋㅋㅋㅋ 아무튼... 많이 가라앉았다니 다행이예요. 완전 회복하실 때까지 푹 쉬시길 바래요, 별하주! 다녀오세요! :D

(흐릿) 정말로 그 이후에 그대로 잤습니다..(동공지진) 물론.... 빼꼼을 써보고 싶은 충동은 들긴 했지만 비란주가 매의 눈으로 감시했을 것 같았기에..! 아무튼 다시 별하주가 갱신이에요! XD

>>969 ㅋㅋㅋㅋ어떻게 알았지요? 저는 그 나중에 잠들어서...(끄덕) 아무튼 다시 어서 오세요, 별하주! :)

.....(흐릿) 잘했어! 충동을 이겨낸 나!! 아무튼 안녕하세요! XD

>>971 ㅋㅋㅋㅋ안 이겨내셨어도 괜찮았지만 아플 땐 쉬셔야죠, 별하주. 아프면 안된다구요. 아무튼 안녕하세요!

아...아프지 않아요! 이제는 많이 나아졌다구요! 아직 조금 기운이 남아있지만..지금도 쉬고 있다구요!! 이전 같았으면 지금은 공부하고 있었을 거라구요!

>>973 흐음...(빤히) 뭐어, 저는 별하주의 상태를 알 수 없으니 더 뭐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무리하시면 안 돼요, 아셨죠?

모두가 다 마찬가지예요! 무리하시면 혼내버릴거예요!(???)

비란주에게 혼나지 않기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체력을 회복하겠습니다..!!

>>975 ㅋㅋㅋㅋ아주 좋은 자세입니다! :D

>>976 ....그러니까 감시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 자러 간다고 한다면 자러 간다구요..(파들파들)

물론 낮은 확률로 안 자고 눈팅하고 있을 수도 있긴 합니다만...!! 겨우 .dice 1 100. = 60 %밖에 안된다구요!

......다갓아?!

>>977-978 제가 무서우신가요? 파들파들 떠시고...(빤히) ......참 낮은 확률이네요, 그렇죠?ㅋㅋㅋㅋㅋ 와아, 참으로 낮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이건 다갓의 함정이다!!

>>980 우리 다갓님께 뭐라고 하지 마세요! 눈팅력 60%이신 건 별하주면서...!(다갓님 꼬옥)(빤히)

으아아아아! 아니에요!! .dice 0 100. = 40 % 이것이 진짜 수치입니다! 아마도..!

......다갓은 저를 미워하는 것이 분명해요...(흐릿)

>>982-983 ㅋㅋㅋㅋ둘을 합치면 무려 100%가 뜨네요! XD 별하주의 눈팅력은 100%...(끄덕) 음...그것도 다갓님께 직접 여쭤보시는 게 어때요? 혹시 아나요? 좋아하실지. :)

다갓은 저를 수도없이 배신했어요! 지금 저것만 해도...!! (흐릿)

>>985 흐음...그럼... 다갓님, 다갓님. 다갓님께서는 별하주를 미워하시나요?

.dice 1 3. = 3
1.미워해.
2.미워하지 않아.
3.나를 찬양한다면 안 미워해!

......(죽은 눈)

>>987 어째서 죽은 눈이죠...?! 다갓님을 좋아하기만 하면 되는 거라구요.ㅋㅋㅋㅋ 저처럼 다갓님을 꼬옥 끌어안고 쓰담쓰담하시면 된답니다! :)(???)

다갓님은 애완동물 같은 존재인건가요?!

>>989 음...음...귀여우니까 괜찮지 않을까요?ㅎㅎㅎ(다갓님 꼬옥)(쓰담쓰담)

....흐음..(빤히) 아무튼..이 판도 슬슬 끝이로군요!

>>991 왜 그러시나요? 다갓님 귀엽지 않아요?(갸웃) 아무튼 얼마 안 남았네요! 다음 판... 있던가요...?

아..아직 없는 것으로 알아요! 어제 레주가 세운다고 하긴 하셨지만...(동고지진)

>>993 ...아...(동공지진)(입 다물기)(침묵)

....엄....(침묵) 이번에도 제가 세우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995 (침묵이 풀렸다!)(마개 뽕!)(???) 새 판 세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봉인장치였습니까?!

>>997 그렇습니다! 다음 판이 세워지기 전까지 말을 할 수 없던 저주의 봉인이었습니다. :)(???)

(동공지진) 와아아아! 봉인이 풀렸다!

>>999 와아! 비란주는 이제 자유로운 참치예요! XD

그리고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