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5287496> [ALL/학원/일상] 매화고등학교의 이야기 | 29. (1001)
눈이 내리네요.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해요.◆YaUtu3gxQI
2018. 12. 20. 오후 3:31:26 - 2019. 1. 2. 오후 9:36:02
-
0 눈이 내리네요.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해요.◆YaUtu3gxQI (8145355E+5) 2018. 12. 20. 오후 3:31:26*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AT필드, 비난성 발언, 무개념 따위의 행동들은 당연하게도 금물입니다.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집시다.
*한 달에 한 번씩 시트 정리를 합니다. 한 달에 최소 한 번의 갱신도 없는 이가 시트 정리의 대상이 됩니다.
*스레는 리얼타임제입니다. 현재가 1월이면 작중 시기도 1월, 현재가 2월이면 또 작중 시기도 2월입니다.
*스레주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질문 사항이 있다면 얼마든지 해주세요.
*시트 스레 : https://goo.gl/x7f2mQ
*위키 : https://goo.gl/KN5E4M
*웹박수 : https://goo.gl/forms/MOAjMtjvK2lbxXEg1
*임시 스레 : https://goo.gl/1SSoud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1 별하주 (2884024E+5) 2018. 12. 20. 오후 10:28:38효과가 너무 예뻐요! 와아아아!! 새 판을 갱신합니다! XD
-
2 메이-별하 (3287502E+6) 2018. 12. 20. 오후 10:35:44"벼라, 쓸데없는 고민합니다에요! 내일 감기에 걸려도 지금 이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입니다! 지금! 즐겨야한다 입니다!!! 그러니 조금 추워도 상관없다입니다!"
무엇보다 태어나서 한 번도 감기에는 걸린적없다입니다!!! 말을 덧붙이고는 멋있게 포즈를 잡아 보았습니다. 조금 춥기야 해도 이정도는 예전에 간 시베리아보다는 따듯하다 에요! 눈사람이 추위를 못느끼겠지만 분위기는 중요하다입니다!! 일단은 사람이니까 맞는거 입니다에요!!
"오오오오!!!! 대단합니다에요!!! 완전 최고입니다!!"
벼라가 나뭇가지와 돌로 손과 버튼을 만들었다입니다!! 이미지 그대로의 눈사람이에요입니다!!! 사진! 사진을 찍어야합니다에요!!!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서 바로 사진어플을 켰다에요!!!
하지만... 조금 생각이 바뀌었다에요!!
"아니... 생각해보니 조금 모자라다에요!!! 다음주면 x-mas!! 파티는 모두가 즐기는게 좋다입니다!!!"
길다란 마른나뭇가지를 주워와 가볍게 뚝뚝 끊어보았다입니다. 당연히 뭘 할지 예상은 쉽겠죠!!! 머리부분에 마치 산타의 수염처럼 붙여주었습니다에요. 그럭저럭 괜찮아보인다입니다!!!
"자, 벼라!!! 같이 사진, 찍습니다!! 어서 이리로 와요 입니다!!!"
만족해서 그대로 눈사람의 곁으로 다가가서 벼라를 향해 어서 오라고 손을 흔들었다입니다!!! 추억을 남기려면 사진이 제일이다에요! -
3 별하 - 메이 (2884024E+5) 2018. 12. 20. 오후 10:41:00"...하지만 감기에 걸리면 즐기지 못하잖아."
뭐, 자신이 괜찮다고 한다면 괜찮은 것이겠지만... 그래도 말 정도는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그 정도로만 이야기했다. 그 이상 말하는 것은 아무리 그래도 간섭이겠지. 그렇기에 더 말을 하지 않으며 최고라고 하는 말에 미소를 지었다. 딱히 높은 평을 듣기 위해서 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평을 들으니 기분이 좋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실제로도 기분이 완전 좋으니까.
"...고마워. ...그런데..응?"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도중 메이가 또 다시 무언가를 하는 것이 눈에 보였다. 뭘 하는가 싶어서 가만히 바라보니, 수염을 만드는 모습이 보였다. 뭔가 산타처럼 만드는 것에 절로 미소가 흘러나왔다. 확실히 머지 않아 크리스마스지. ...응. 크리스마스지. 그 날은 눈이 내릴까? 그런 생각을 하는 찰나, 갑자기 메이가 나에게 오라고 말을 하는 소리가 들렸다. 사진을 찍자는 말이었다.
"...사진이라. ...알았어."
같이 사진 찍는 것 정도는 괜찮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나는 눈사람의 곁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활짝 웃는 표정을 지었다. 표정 연기야 정말로 간단했다. 나는 연극부. 이런 연기는 수도없이 했기에, 참으로 자연스러운 미소를 만들며 메이에게 이야기했다.
"...이렇게 있으면 될까?" -
4 메이 - 별하 (3287502E+6) 2018. 12. 20. 오후 10:52:58"병에 걸리면 그때의 메이가 알아서 한다입니다!"
뭔가 대단한 것을 찾은 탐험가마냥 가슴을 쭉 펴고서 당당하게 말했다에요! 오늘할 일을 미루는 것은 좋지 않은거지만 오늘 걸릴 병의 책임을 미래의 제게 미루는 건 상관없다입니다!!! 물론 담배나 술은 역시 안하는게 낫다에요. 자기 몸만 망친다입니다. 그나저나 벼라 꽤나 기분이 좋아보인다입니다!!!
"오오, 방금도 웃기는 했는데 이만한 건 아니다에요!!! 벼라, 매일 이렇게 활짝 웃는게 더 좋을것 같다 입니다!!!"
벼라의 웃는 모습에 살짝 놀라기야 했지만 벼라도 자라나는 청소년!!! 감정의 변화가 완전히 없는게 더 이상하다 입니다! 그런건 삼류 소설에서나 보면 된다에요!!! 역시 웃는 얼굴이 더 좋은건 나라나 인종따위는 상관 없다입니다! 모두가 정말로 상냥하고 저도 행복하다 입니다! 모두 HAPPY!!!! 벼라도 이렇게 웃는 편이 여자친구분도 좋아할게 분명하다에요!!!
"YES!! 구호는 마음대로 하면 된다입니다!!! 아니, 구호는 필요없다입니다!!! Let's go!!!"
폰을 높게 들고서 눈사람이 잘 보이는 각도로 사진을 찍었다에요!! 물론 벼라나 저도 확실하게 깔끔하게 찍혔다입니다!!! 이건 나중에 인쇄해서 코리아의 추억노트에 넣어야 겠습니다에요!! 생각만해도 즐거워서 웃음이 나왔다에요!!!
"아, 사진, 보내준다입니다!!! 번호, 주실수 있어입니까?"
생각해보니 벼라와 제가 찍힌 사진인데 혼자 가지고 있는 것도 이상하다 입니다!! 이런건 모두가 다 함께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거다에요!!! 폰을 내밀면서 항상 그랬던 것 처럼 웃어보였다에요!!!!
-
5 별하 - 메이 (2884024E+5) 2018. 12. 20. 오후 10:57:18"...그러기에는 내 성격이 그런 성격이 아니어서 말이지."
아주 잠시 웃는 모습을 푼 후에 무심한 목소리를 던졌다. 지금 것은 어디까지나 연기에 가까운 것이었다. '얼음 왕자'라고 불릴 정도로 무심한 것이 내가 아니던가. 그렇기에 메이의 말에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딱히 이렇게 살아도 불편한 것은 없다. 다가올 이은 내가 뭘 해도 다가오고, 가버릴 일은 내가 뭘 해도 가버린다. 그렇기에 평소에 어떻게 지내더라도 크게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난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런 무심한 행동도, 모습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었고... 물론 선배의 앞에선 조금 다를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구호는 필요없다고 하는 말에 나는 미소를 다시 지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보앗다. 찰칵하는 소리가 들린 것 같지만 실제로는 어떠했을까? 아무튼 사진을 다 찍은 것 같기에 나는 표정을 원래대로 돌리면서 눈사람을 바라보았다. 괜히 기분이 좋아 머리 쪽을 가볍게 툭툭 토닥이듯이 치면서 곧 들려오는 말에 메이를 바라보았다.
"...내 번호? ...뭐, 상관 없겠지."
번호를 주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나에게 장난 전화를 할 이도 아닌 것 같고 말이야. 이어 나는 메이가 내민 폰을 받은 후에 거기에 내 번호를 찍었다. 그리고 다시 그녀에게 내밀었다.
"...거기에 찍힌 것이 내 번호야. ...장난전화를 걸면 차단할 거야."
괜히 장난스럽게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피식 웃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뭐, 실제로 장난전화가 걸리거나 하진 않겠지. -
6 ◆YaUtu3gxQI (8145355E+5) 2018. 12. 20. 오후 10:59:53메이 답레가 완전 활기차요...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글 밖으로 기운찬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느낌...(?
갱...! -
7 비란주 (750689E+59) 2018. 12. 20. 오후 11:00:12팝그작을 하면서 예쁜 스레에 안착입니다! :)
-
8 비란주 (750689E+59) 2018. 12. 20. 오후 11:00:45>>6 레주 어서 오세요! :D 귀여운 음성 지원 공감입니다...!ㅋㅋㅋㅋ
-
9 별하주 (2884024E+5) 2018. 12. 20. 오후 11:02:36어서 오세요!! 레주!! XD 비란주도 잘 오셨습니다!
-
10 메이 - 별하 (3287502E+6) 2018. 12. 20. 오후 11:10:50"성격은 문제 없다에요! 벼라, 친절한 사람이다입니다!"
자세한 내막은 파해치지 않을거십니다!!! 벼라의 일은 벼라 스스로가 해야하는 거니까입니다!! 물론 혹시 그 soulmate에게도 이러는건 아닐까 순간 생각했지만... 지금까지의 반응으로 봤을때 아마도 그런일은 절대 없을게 분명해보였습니다에요!!! 자기가 편한대로 사는것도 인생을 즐기는 방법중의 하나!!! 저는 그렇게 배웠다입니다!!
찍힌 사진을 보며 다시 한번 눈사람의 완성도에 감탄했다에요. 음, 역시 혼자 못하는 것도 둘이면 할수있다입니다!!!
"Thank you!! ...헛, 그러고보니 저 외국인이었습니다에요. 다른 나라 사람들 끼리니까 전화하면 말 그대로 국제 전화가 된다입니다!!!! 국제 사훼!!!"
번호를 받은채로 폰을 높게 들어 한번 자세히 본 후 고개를 숙이고는 벼라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에요. 그리곤 가벼운 아메리칸 조크도 빼놓지 않았다입니다!!! 이걸로 한 명 더 친구가 늘었다는 감각에 몸이 살짝 부르르 떨리는 것 같았다에요. ...아니 추워서 그런것 같다입니다. 역시 이 날씨에 외투도 안입고 목토리랑 장갑만 가지고 있는건 무리였다입니다!!!
"저, 민폐가 되는 건 안한다입니다. 장난전화? 사기입니다에요. 전 나쁜사람 아니에요입니다!!" -
11 비란주 (750689E+59) 2018. 12. 20. 오후 11:14:20>>9 네. 다시 안녕하세요 입니다!
-
12 메이주 (3287502E+6) 2018. 12. 20. 오후 11:14:22>>6 >>8 레주 비란주 어서와요!!! 그리고 그렇게 귀여워해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13 별하 - 메이 (2884024E+5) 2018. 12. 20. 오후 11:14:42"...국내인데 국제전화가 걸릴리가 없잖아. ...이런 태클을 바란 거야?"
뭔가 이것은 진지하게 한 것은 아닌 것 같았기에 나도 가벼운 어투로 피식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아무리 그래도 같은 나라에서 전화를 거는데 국제전화가 된다고 생각하는 이는 없겠지. 그러는 와중 몸을 부르르 떠는 것 같은 느낌에 나는 작게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그리고 눈사람에게서 목도리를 푼 다음에 바로 메이에게 건네주었다.
"...눈사람을 꾸미는 것은 좋지만 그렇게 몸을 떨면 아무런 의미도 없어. 어서 해. ...감기 걸리면 고생이야. 요즘 시기는 말이지. ...그리고 나쁜 사람이 아닌건 알아. ...그렇기에 알려준거지. ...나도 내 번호는 아무에게나 알려주고 그러지 않아."
이 애를 만난 것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뭔가 나쁜 짓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렇기에 알려준 것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재밌는 아이라고 하면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것이 바로 내 생각이었다.
"...아무튼 사진은 잘 부탁할게."
일단 사진을 전송하기 위해서 번호를 알려달라고 한 만큼, 사진을 잘 부탁한다는 말을 하면서 나는 내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바로 보내줄 생각인걸까? 아니면..? 일단 핸드폰을 꺼내서 나쁠 것은 없었다. -
14 비란주 (750689E+59) 2018. 12. 20. 오후 11:15:10>>12 메이주께서도 다시 안녕하세요 입니다! 그리고 메이는 귀여우니까 귀여워하는 거죠! XD
-
15 별하주 (2884024E+5) 2018. 12. 20. 오후 11:17:1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란주가 메이처럼 되고 있어요!!
-
16 비란주 (750689E+59) 2018. 12. 20. 오후 11:20:11>>15 저는 생각 없이 존댓말을 쓴 것 뿐입니다, 네. :)
-
17 별하주 (2884024E+5) 2018. 12. 20. 오후 11:23:25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두 캐릭터의 만남이 기대가 됩니다!
-
18 비란주 (750689E+59) 2018. 12. 20. 오후 11:25:54>>17 저도 똑같이 별솔-메이의 만남도 기대하겠습니다. :)
-
19 별하주 (2884024E+5) 2018. 12. 20. 오후 11:26:22별솔이와 메이라니...안돼...이건 위험한 만남이다..!!
-
20 메이 - 별하 (3287502E+6) 2018. 12. 20. 오후 11:28:56"yes!! 역시 벼라입니다에요! 분위기를 읽을 줄 안다입니다!!!"
양손의 엄지를 척 세우고는 활짝 웃어보았다에요. 역시 통신사라던가 같지 않으면 전화가 안되는 나라도 있다고 들었는데 뭐 저희나라나 여기는 그런건 없으니 문제 없다입니다. 뭐 안되면 온라인 무료통화도 있으니 그걸로 하면 되는겁니다에요!! 엣츄, 작은 소리로 기침을 하고 있자니 벼라가 방금 눈사람에게 매어준 목도리를 다시 돌려주었습니다에요. 음... 역시 축축해서 미묘하다입니다. 그래도 두르는게 조금 낫겠죠!!! 목에 그대로 닿는 눈녹은 물이 약간 한기를 가지고 왔지만 그런건 괜찮았습니다에요. 조금 있으니까 방금처럼 따뜻해졌다입니다!
"벼라, 역시 친절하다에요! 처음 만났지만 그건 알 수 있다입니다! 도움을 받았으니 우선은 감사하다입니다! 그래도 재채기일뿐 큰 문제는 없다입니다!!! 태어나서 한 번도 병에 걸린적이 없는 무적의 메이에요입니다!!"
양팔을 허리춤에 대고 당당하게 말했다에요! 이상하리만치 병에 안걸린게 조금 걱정이 된다고 하신 적도 있었지만 그런건 괜찮다에요! 병에 안걸리는건 건강하다는 증거! 무서워할 필요는 어디에도 없다입니다!!!
"OK!! Girlfriend에게도 보여주면 좋다입니다!! 벼라가 즐겁게 지내는 모습, 분명히 기대하고 있을거다에요!!"
활짝 웃어보이면서 휴대폰을 만지작 거렸다에요. 음, 메신저에도 바로 친구추가가 되어있는게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했다입니다. 아직 태어나고 17년밖에 안살았지만!!! 그런건 비유적인 표현인걸로 넘어가면 된다입니다!!!
"그러면 저, 이만 들어가보겠다입니다! 괜찮다면 자주 놀아주면 고맙다에요!!!"
///
출근때문에... 막레를 할 수 있을까요...;ㅁ;
사실 모두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귀여운것은 모두임을 알릴것이다!!! -
21 Play with Fire (8145355E+5) 2018. 12. 20. 오후 11:32:28"반겨주신다면야, 조금 편하게 올 수 있겠네요. ...나중에 고민이 생기면 꼭 올게요."
어디까지나 나중의 고민을 말하는 것이였나. 나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만큼 어려운 상황들은 앞으로도 계속 찾아올 것이다. 그리고 베게 밑에 울음을 파묻기만 해서는 변화는 없는 건 확실한 이야기 였으니. 다만 지금은 아니였다. 어디까지나 언젠간. 언젠가. 내일로 나아갈 준비를 할 수 있을때 즈음.
"...아무리 귀찮아도 건강해지는 것보다 중요하지는 않으니까요. 저도 건강해지고 싶고.... 그러니... 으... 알겠습니다. "
세게 헝클어뜨려진 머리를 다시 매만져 단정히 해주는 비란쌤에게 말했다. 뭐, 그때까지 최소한의 약속이라고 해보자. 호전될 수는 없을지언정, 후퇴는 하면 안되니까. 또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그리 좋은 일은 못돼니까.
사그라들었던 불꽃을 다시 한번 더 피워보았다. 자그맣고 따뜻한 불꽃은 옅게 불어오는 바람결에 살랑였다. 붉은 빛이면서도 투명한 불꽃 너머를 바라보고 있자니,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었다.조금 전, 타닥거리며 불씨를 튀기던 것 보다 훨씬 안정되었던가. 벤치에서 일어나 조심스럽게 팔을 바깥으로 펼치고, 불꽃을 하늘로 쏘아보냈다. 폭죽처럼 하늘에서 작고 예쁜 꽃을 피워낸 불꽃은, 허공에 따뜻한 기운만을 남기곤 사라진다. 비란쌤을 돌아보곤, 잔잔하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선생님들한테 너무 걱정만 끼친 것 같아서, 이런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저... 남들에게 도움만 받을만큼 약하지 않으니까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비란쌤이 믿을지는 모르겠지만 안심시켜보려 했다. 요주의 인물이나 챙겨줘야 할 아이, 아픈 아이가 아니라. 조금 다르지만 평범한 고등학생, 백여휘가 되고 싶었으니까. -
22 ◆YaUtu3gxQI (8145355E+5) 2018. 12. 20. 오후 11:34:11...뭔가 힘을 준 답레...(?) 쓸데없는 의미부여가 많습니다. 나메칸에 저 숙어는 비란쌤이라면 알아볼지도...(???
-
23 별하 - 메이 (2884024E+5) 2018. 12. 20. 오후 11:35:56"...친절하다는 것은 나에게 쓰는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해. ...무심하다면 모를까."
스스로가 생각해도 친절하냐고 물으면 나는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었다. 실제로 나는 자상하지도 않고 그저 무심하니까. 오는 사람은 안 막고, 가는 사람을 잡지 않는다. 그것이 내 삶의 방식이기도 하고... 이런 내가 친절하다고 해야할까? 지금 것은...그냥 보기 안쓰러워서 행동한 것 뿐이었다. 날씨가 추운데 감기 걸리면 곤란하기도 하고 말이야.
아무튼 그래도 그 평 자체는 기분이 좋았기에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작게 중얼거리듯이 이야기했다. 고맙다고. 물론 그것을 들었을진 나도 알 수 없는 일이었다.
뒤이어 선배를 거론하면서 보여주는 것이 어떻겠냐는 말에 피식 웃으면서 나는 메이에게 이야기했다.
"...생각해볼게. ...괜히 숨기고 있다고 오해받으면 곤란하기도 하고. ...그냥 보여주고 말하는 것이 좋겠지. ...아무튼, 잘 들어가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바로 돌아가려고 하는 메이를 바라보면서 나는 가볍게 손을 흔들엇다. 그리고 메이가 돌아가는 모습을 바라보다가 몸을 틀어 눈사람을 바라보았다. 내일까지는 버틸 수 있겠지. 그렇게 확신을 하며 나는 부실 쪽으로 천천히 향했다. 손에 끼고 있는 장갑을 벗어야만 하니까. 일단 부실의 물건이기에, 내가 가져갈 순 없는 일이었다.
"...나름 재밌는 이를 만났을지도."
그렇게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바람을 타고 조용히 흐르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없는 허공 속으로...
//그럼 막레입니다..!!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메이주! -
24 ◆YaUtu3gxQI (8145355E+5) 2018. 12. 20. 오후 11:40:38두분 다 수고 많으셨어요...ㅋㅋㅋㅋㅋ 귀여운 일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별하주! 메이주...!
-
25 별하주 (2884024E+5) 2018. 12. 20. 오후 11:41:11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가 귀엽지 별하는 귀엽지 않습니다!
-
26 ◆YaUtu3gxQI (8145355E+5) 2018. 12. 20. 오후 11:41:43ㄱㅡ리고 메이주는 힘내요...;ㅁ; 안녕히 주무세요!
-
27 ◆YaUtu3gxQI (8145355E+5) 2018. 12. 20. 오후 11:42:52벼라 기여워요 벼라...(???) 아니 완전 귀여웠거든요?? 막 사진 찍자마자 표정이 돌아오는 무심함이라던가...(?
-
28 별하주 (2884024E+5) 2018. 12. 20. 오후 11:44:2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건 연기를 하는 것 뿐입니다..!
-
29 이담주 (0791887E+5) 2018. 12. 21. 오전 12:03:37새판! 갱신하고 자러갑니다~!
-
30 Wait and See the Fireworks (0517144E+5) 2018. 12. 21. 오전 12:14:39"OK, OK~ 방금 그 말 확실하게 Remember 해놓을게. 물론 우리 여휘가 Worry를 가질 일이 없는 게 제일 좋겠지만 Future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But~ 선생님이 언제나 곁에 있다는 건 꼭 명심해주렴, 알았지?"
선생님은 언제나 우리 여휘의 편이란다, 부드러이 미소를 지으며 여휘의 머리를 살며시 쓰다듬어주었다. 그래, 이 세상에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한 사람의 유무는 매우 큰 차이를 가져오고는 했다. 그러니... 언제든지 편하게 기대주렴. '선생님'은 너를 든든하게 받쳐줄 수 있으니.
"Good boy, good boy~! 후훗, 역시 우리 여휘는 Good student구나! 아유, 예뻐~ 우리 Cutie!"
여휘의 머리를 다시금 단정히 정돈해주면서 장난스레 활짝 웃어보였다. 대견함에 매우 기쁜 마음이 몽글몽글 올라오기 시작했기 때문에. 여휘가 조금이나마 내일을, 미래를 바라보려고 하는 것만 같아 그저 기쁘기 그지 없었다. 그래, 처음에 딱 한 발자국. 그 한 걸음만 걸어가면... 분명 좀 더 나은 미래가 펼쳐질 것이었다.
...그렇게 믿고 싶었다. 너희들만큼은, 부디 나와는 달리.
여휘의 머리카락이 다시 단정해지고 천천히 손을 떼자, 여휘의 불꽃이 다시금 살짝 타오르기 시작했다. 얼핏 보기에도 아까 전보다 훨씬 더 안정적인 불꽃. 붉으면서도 투명한 불꽃에 비춰진 조금 밝아진 색의 두 눈동자가, 이내 곧 벤치에서 일어서는 여휘에게로 천천히 움직여졌다.
그리고 여휘가 조심스레 팔을 바깥으로 펼쳐 불꽃을 하늘로 쏘아보내자, 하늘에는 아름다운 불꽃놀이가 새겨지기 시작했다. 마치 폭죽처럼 아름다운 꽃들을. 푸른 하늘과 추운 공기와는 대비되는 붉은 불꽃과 따스한 열기가 자신의 시야 속에 새로이 새겨지고 있었다. 그에 마치 불꽃놀이를 처음 보는 아이마냥, 작게 감탄하는 소리와 함께 멍하니 그것들을 지켜보았다. '선생님'이 아니라 사춘기 '소녀'의 모습처럼.
하지만 꿈결과 같은 불꽃들은 곧 사그라져버렸다. 그에 따라 순식간에 '소녀'는 '어른'이자 '선생님'으로 돌아와버렸다. 한 여름 밤의 꿈, 아니, 한 겨울 낮의 꿈. 그것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던 만큼 허망하고 허탈한 감정은 더욱 클 수도 있었다. 그렇지만... '어른'은 그러한 감정을 숨기는 데 매우 능숙했다. 그렇기에... 덩달아 잔잔하게 미소를 지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여휘에게 마찬가지로 미소를 지어보였다.
"I see! 확실히 우리 여휘는 Strong한 아이니까 말야. 그러니... 믿을게, 여휘야. 선생님은 너를 믿어. 선생님은 언제나 여휘의 편이 되고, 여휘를 믿을 거란다. 저렇게나 Beautiful한 Firework를 보여줄 수 있을 정도로 여휘는 멋진 아이니까 말야."
...정말로 아름다웠단다, 조용히 중얼거리듯 덧붙여 얘기하며 다시금 고개를 천천히 들어올려 차갑디 차가운 겨울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그리고 한 손을 하늘을 향해 느릿하게 뻗어보았다. 방금 전까지 불꽃들이 아름답게 춤을 추고 있던 곳. ...아름다움은 금방 덧없이 사라지기에 더더욱 아름다운 것이겠지. 잡히지 않는 아름다움을 체념하듯, 조용히 두 눈을 감았다. 그리고 하늘을 향해 뻗었던 손 역시도 천천히 아래로 떨구어지듯 내렸다.
중력은, 매우 무거운 것이었다.
애써 머릿속이 뒤죽박죽 뒤엉키려는 것을 무시하며, 이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생글생글 웃으며 여휘에게 장난스럽게 윙크를 날렸다.
"Anyway, 정말로 Beautiful한 Firework를 보여줘서 Thank you very much란다, 여휘야! Fire ability를 정말 멋지게 잘 사용하는 걸? 선생님도 여휘에게 배우고 싶을 정도란다!" -
31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전 12:15:48어서 오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이담주! XD
-
32 비란주 (0517144E+5) 2018. 12. 21. 오전 12:16:47메이주, 이담주, 두 분 다 안녕히 주무세요! XD
그리고 레주의 답레가 너무 예뻐요...!ㅠㅠㅠ 그래서 저도 좀 길어져 버렸네요...ㅋㅋㅋㅋ(시선회피) 숙어는... 왠지 불안하네요...(흐릿) -
33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전 12:17:48여휘주도 그렇고 비란주도 그렇고 영어를 잘하시는군요...!
-
34 비란주 (0517144E+5) 2018. 12. 21. 오전 12:21:30>>33 아니요. 저는 잘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네.(끄덕)
-
35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전 12:29:25......(답레를 바라본다(의심의 눈초리)
-
36 비란주 (0517144E+5) 2018. 12. 21. 오전 12:30:45>>35 ......(물끄러미)(끄덕)
-
37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전 12:37:12아니아니...끄덕이라고 해도 저는 안 속습니다!
-
38 비란주 (0517144E+5) 2018. 12. 21. 오전 12:45:33>>37 속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지만... 일단 알겠습니다.(끄덕)
-
39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전 12:52:1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진짜로 잘하시는 것 같은걸요!
-
40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전 1:58:33별하주는 이만 들어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XD
-
41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전 11:12:01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
42 비란주 (0517144E+5) 2018. 12. 21. 오후 12:04:58갱신합니다. 다들 맛있는 점심 드시길 바래요! :)
-
43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후 12:07:23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비란주도 맛있는 점심 기원합니다!
-
44 비란주 (0517144E+5) 2018. 12. 21. 오후 12:29:56>>43 네, 별하주 안녕하세요. :) 별하주께서도 맛있는 점심 기원합니다...!
-
45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후 12:30:21저는 조금 있다가 맛있는 것을 먹을 생각이랍니다! 와아아아!
-
46 비란주 (0517144E+5) 2018. 12. 21. 오후 12:37:29>>45 축하합니다!
-
47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후 12:40:58와아아아! 그러니까 비란주도 어서...! (간절)
-
48 비란주 (0517144E+5) 2018. 12. 21. 오후 12:59:21>>47 저는 괜찮습니다. :)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별하주!
-
49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후 1:01:00.....안 괜찮아요! 맛있는 거 드시란 말이에요!! ;ㅁ;
-
50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후 1:14:27별하주는 밥 먹으러 가겠습니다! 모두들 나중에 봐요! XD
-
51 이담주 (5343169E+5) 2018. 12. 21. 오후 1:39:32얏호~~ 갱갱신~~~~ (하이하다
-
52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후 6:06:41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
53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후 8:10:17반짝반짝 별하주~ 갱신합니다! XD
-
54 비란주 (0517144E+5) 2018. 12. 21. 오후 9:24:18갱신합니다.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
55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후 9:35:57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머리가 아프시다니..?! 그..그럼 쉬셔야 하시는 것이..!!
-
56 비란주 (0517144E+5) 2018. 12. 21. 오후 9:39:53>>55 안녕하세요, 별하주. :) 계속 누워있었으니 괜찮습니다, 네.
-
57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후 9:43:07으음..그래도....걱정이 되는걸요... ;ㅁ; 부디 푹 쉬는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
58 ◆YaUtu3gxQI (6881862E+5) 2018. 12. 21. 오후 9:45:41(정신나감)
-
59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후 9:48:17어서 오세요! 레주! XD
-
60 이담주 (1747784E+5) 2018. 12. 21. 오후 9:57:05(털썩)
-
61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후 9:58:07이담주도 어서 오세요!! XD
-
62 비란주 (0517144E+5) 2018. 12. 21. 오후 9:59:14>>57 네, 감사합니다.
다들 어서 오세요! :) -
63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후 10:02:56여담이지만... 요새 감기가 상당히 독한 것 같아요. 언제는 안 그랬냐만...다들 정말로 독감 조심하세요. ;ㅁ;
-
64 이담주 (1747784E+5) 2018. 12. 21. 오후 10:06:42독감 조심할게요!! '^'
다들 안녕하세요~~ 내일이면 주말이네요! -
65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후 10:07:34그러게요!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와아아아아아!!
.......주말 일정 따위 없는 저의 인생..(주륵) -
66 ◆YaUtu3gxQI (6881862E+5) 2018. 12. 21. 오후 10:09:11와이...!(힘없는 목소리)
-
67 비란주 (0517144E+5) 2018. 12. 21. 오후 10:11:17......(토닥토닥) 다들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
68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후 10:14:36......비란주도 레주도 힘내세요...;ㅁ;
-
69 이담주 (1747784E+5) 2018. 12. 21. 오후 10:16:52힘내...요... (우럭
-
70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후 10:29:14크으으...!! 모두들 화이팅이에요!!
-
71 비란주 (0517144E+5) 2018. 12. 21. 오후 10:33:36전 괜찮으니 다들 화이팅입니다!
-
72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후 10:35:38....(전혀 안 괜찮아보임(슬픔)
-
73 ◆YaUtu3gxQI (6881862E+5) 2018. 12. 21. 오후 11:07:28현생을 힘내시디ㅡ...연말이에요 곧. 나이먹는다고요.으흑흑흑흑흑흑...ㅠㅠㅠㅠ(???
-
74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후 11:08:02................아니...레주...저에게 무슨 원한 있으세요...? (털썩)
-
75 비란주 (0517144E+5) 2018. 12. 21. 오후 11:14:04>>72 전 괜찮습니다. 그러니 별하주께서 슬퍼하시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네. :)
그리고 나이는...(흐릿)(토닥토닥) -
76 ◆YaUtu3gxQI (6881862E+5) 2018. 12. 21. 오후 11:14:52앗... 본의아닌 스플뎀...(찔려버린 별하주에게 토닥토닥)()
-
77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후 11:17:42...............(털썩)
-
78 비란주 (0517144E+5) 2018. 12. 21. 오후 11:56:31......(눈치)
-
79 별하주 (4113941E+5) 2018. 12. 21. 오후 11:57:24.........뭔가 저만 데미지 입은 것 같다구요...!!
-
80 비란주 (0866678E+5) 2018. 12. 22. 오전 12:10:44>>79 (토닥토닥) 그런 별하주께 심심한 위로를 건넵니다... 체념을 하고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면 시간의 흐름도 무감각해지지만요.ㅎㅎㅎ
-
81 이담주 (5939117E+5) 2018. 12. 22. 오전 12:11:16새해되면 고사미는 고삼고삼하고 울지요.
-
82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전 12:11:27........그게...그게...그게...마냥 그렇진 않더라고요..(시선회피)
-
83 비란주 (0866678E+5) 2018. 12. 22. 오전 12:15:31>>81 앗...고삼...(동공지진)(흐릿)(토닥토닥) 힘든 1년이 되겠지만, 그만큼 즐거운 일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 부디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는 1년이 되시기를 바래요, 이담주! XD
>>82 ...그렇군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건 없겠네요...(흐릿)(토닥토닥) -
84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전 12:16:41이담주...부디 화이팅이에요...! 그리고..흑흑...괜찮습니다..! 그냥 매년 있는 일이라서...아...저 참치는 괴로워하는구나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
85 이담주 (5939117E+5) 2018. 12. 22. 오전 12:17:07고마워요...! 지금 이렇게 놀면 안 되겠지만... ㅎㅎㅎㅎ 즐겁게 보내보도록 할게요!
-
86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전 12:17:58지금은 조금 쉬어도 괜찮아요! 할 때 빠듯하게 하면 됩니다!
-
87 비란주 (0866678E+5) 2018. 12. 22. 오전 12:20:44>>84 괴로워하시는 분들을 그냥 지나치기 힘들어서 말이예요, 네. :)
>>85 아직은 좀 놀아도 괜찮아요, 이담주! XD 저도 고3 때 상판에서 놀았었는걸요.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수다도 많이 하시고, 이 스레에 오시면 제가 언제나 반갑게 반겨드릴테니, 이담주께서 무사히 고3 생활을 잘 보내시기를 바래요. 정말 화이팅이예요!ㅎㅎㅎ -
88 이담주 (5939117E+5) 2018. 12. 22. 오전 12:20:49저 참치는 괴로워하는구낰ㅋㅋㅋㅋ 넵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만 자러 가 볼게요...! -
89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전 12:21:51ㅋㅋㅋㅋㅋㅋ 괜찮습니다...! 그냥 헤프닝 같은 것이니 말이에요..!! 그리고 안녕히 가세요! 이담주!
-
90 비란주 (0866678E+5) 2018. 12. 22. 오전 12:22:47>>88 이담주 안녕히 주무세요! :D
-
91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전 12:29:10토요일이 되었습니다. 와아아아!!
-
92 메이주 (7036092E+5) 2018. 12. 22. 오전 12:32:19사람들은 나를 메이주라 부릅니다!!
-
93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전 12:36:44어서 오세요! 메이주!! XD
-
94 메이주 (7036092E+5) 2018. 12. 22. 오전 12:37:25벼라주 반갑다에요!!! 내일은 출근이 늦으니 오랫동안 있을 수 있습니다에요!!...(눈물)
-
95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전 12:38:45와아아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
96 메이주 (7036092E+5) 2018. 12. 22. 오전 12:41:20그리고 내일까지만 출근하면 일요일은 드디어 쉬는날...!!! 휴무를 옮겨서 월요일까지 프리이이이이덤입니다!!!!!!!!!!
-
97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전 12:54:14오오...오오오오...축하합니다..!!
-
98 메이주 (7036092E+5) 2018. 12. 22. 오전 1:00:57그러니 일상은... 일요일부터...(눈물)
-
99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전 1:09:46....(토닥토닥)
-
100 비란주 (0866678E+5) 2018. 12. 22. 오전 1:11:03메이주 어서 오세요! XD
-
101 메이주 (7036092E+5) 2018. 12. 22. 오전 1:18:19비란주도 반가워요ㅗ오!!! 하짐나 피로가 쌓인나머지 오래있을거란 약속도 못지킬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만 가보도록 할개오... 미안해오...;ㅁ;
-
102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전 1:26:08피곤하면 쉬어야 하는 법이에요! 안녕히 주무세요! 메이주!! XD
-
103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전 2:08:36별하주는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잘 자요! XD
-
104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전 11:02:55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
105 비란주 (0866678E+5) 2018. 12. 22. 오전 11:57:01갱신합니다. :)
-
106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12:03:58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
107 이담주 (1882193E+4) 2018. 12. 22. 오후 12:09:20갱신할게요! :3
-
108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12:11:44어서 오세요! 이담주!! XD
-
109 비란주 (0866678E+5) 2018. 12. 22. 오후 12:13:20>>106 네, 별하주 안녕하세요. :)
>>107 이담주 어서 오세요! :D -
110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12:16:32오늘은 22일 토요일...! 이제 정말 크리스마스가 코앞이네요. 전 얌전하게 집에 처박혀있겠습니다.
-
111 이담주 (1882193E+4) 2018. 12. 22. 오후 12:19:23다들 안녕하세요~ 저도 방콕할 예정이네요!
-
112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12:22:14이담주는 공부를 하셔야...(속닥속닥(악마의 속삭임)
-
113 이담주 (1882193E+4) 2018. 12. 22. 오후 12:23:28방콕해서 공부합니다! (엉엉
-
114 비란주 (0866678E+5) 2018. 12. 22. 오후 12:25:15앗...이담주...ㅠㅠㅠ(꼬옥)(토닥토닥) 그, 그래도 크리스마스에는 조금 쉬엄쉬엄 하셔도...!
-
115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12:27:10으아아앙! 이담주..! 제가 잘못했어요...!! ;ㅁ;
-
116 이담주 (1882193E+4) 2018. 12. 22. 오후 12:29:16괜찮아요...! ^-^...!
-
117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12:36:34......;ㅁ;
-
118 비란주 (0866678E+5) 2018. 12. 22. 오후 12:39:30부디 화이팅이예요, 이담주...!(응원봉)
-
119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12:59:10슬슬 점심 때네요! 모두들 점심 맛있게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
120 비란주 (0866678E+5) 2018. 12. 22. 오후 1:04:11>>119 별하주께서도 점심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
-
121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1:05:53비란주도 꼭 맛있는 거 드시길 바랄게요!! XD
-
122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1:06:58그럼 별하주는 식사를 하고 올게요!! XD
-
123 비란주 (0866678E+5) 2018. 12. 22. 오후 1:54:19>>121-122 다녀오세요, 별하주!
-
124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2:29:44별하주가 식사를 마치고 뒹굴거리다가 갱신합니다! XD
-
125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5:56:02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
126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6:33:54별하주는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XD
-
127 이담주 (4443134E+5) 2018. 12. 22. 오후 6:47:18낮잠 자고 일어나서 갱신합니다! :3
-
128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6:55:47별하주가 밥을 다 먹고 갱신합니다! XD
-
129 이담주 (4443134E+5) 2018. 12. 22. 오후 6:56:16맛있게 드셨습니까~~~~! 안녕하세요!
-
130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7:08:55맛있게 먹었답니다! 안녕하세요! 이담주! XD
-
131 ◆YaUtu3gxQI (6962982E+5) 2018. 12. 22. 오후 7:31:04스레가 평화롭다고 레주가 평화로우면 안되는데...(라지만 매우 바쁨
9시에 봅니다...! -
132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7:48:01어서 오시고 다녀오세요! 캡틴..!! ;ㅁ;
-
133 이담주 (4013773E+5) 2018. 12. 22. 오후 8:52:43아고고... 레주 힘내요...! 8888
-
134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9:32:14별하주가 스레를 갱신합니다! XD
-
135 비란주 (0866678E+5) 2018. 12. 22. 오후 10:09:52갱신할게요. :)
-
136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10:12:18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
137 비란주 (0866678E+5) 2018. 12. 22. 오후 10:39:34>>136 네, 별하주 안녕하세요!
-
138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10:39:55.dice 1 2. = 1
1.오랜만에 다이스를 돌렸다. 허가해주마!
2.안돼. 돌아가. -
139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10:40:07그런고로 매력적인 비란주에게 치얼스! (??
-
140 이담주 (4751072E+5) 2018. 12. 22. 오후 11:07:20플러팅 파이팅입니다! ^-^
-
141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11:08:15어서 오세요! 이담주! XD 매력적인 이담주의 눈동자에 치얼스~
-
142 이름 없음◆YaUtu3gxQI (6962982E+5) 2018. 12. 22. 오후 11:12:17오....................나는 구제불능....(사망
-
143 비란주 (0866678E+5) 2018. 12. 22. 오후 11:35:25다들 어서 오세요! :) 그리고 저에게 플러팅은 통하지 않는다구요.ㅋㅋㅋ
-
144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11:41:43레주...괜찮으세요? 일단 어서 오세요! (토닥토닥) 그리고...안 통하더라도 계속 할 겁니다..!!(???
-
145 비란주 (0866678E+5) 2018. 12. 22. 오후 11:54:59>>144 (물끄러미)(절레절레) 에너지, 시간 낭비이실텐데...
-
146 별하주 (5367446E+5) 2018. 12. 22. 오후 11:55:41아니요! 제 에너지도 시간도 낭비되지 않습니다! 고로 모두가 매력적이기에 치얼스!
-
147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전 12:07:14>>146 거기서 저만 빼면 완벽해집니다. :) 다른 분들께는 통할지도 모르니 화이팅입니다!ㅋㅋㅋ
-
148 이담주 (0073287E+6) 2018. 12. 23. 오전 12:11:14치얼스...! ^-^~!
헉 힘내세요... 레주도 다른 분들도... 88 -
149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전 12:13:39비란주는 왜 자꾸 빠지려고 하세요! 안돼요! 아무도 못 가! 그리고 이담주도 화이팅!!
-
150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전 12:27:12>>148 ㅋㅋㅋㅋ귀여우신 이담주께서도 화이팅입니다, 치얼스! :D
>>149 (미꾸라지)(손 흔들)(???) -
151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전 12:32:48으아아아아! 미꾸라지라니! 잡아라! 잡아라!
-
152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전 12:50:04>>151 이미 손 흔들로 작별인사까지 했으니 잡으실 수 없습니다!
-
153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전 12:52:25(일단 쫓아가기)
-
154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전 1:18:26>>153 (사라짐)
-
155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전 1:19: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 찾아라! 찾아라!!
-
156 해경주 ◆YKjz.fF2EA (3032296E+6) 2018. 12. 23. 오전 1:25:37울어버려.
엉엉 울고 나면 후련해 질거야.
그래서 혼자 잠자리에 누워서
울었더니
남는 건 망가진 마음빼고는
젖은 배게뿐이고
울고 나면 후련한게 아니라
울 때 쓰다듬어줄 사람이 필요한 거였다.
<거짓말> - 이해경 -
157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전 1:29:50어서 오세요! 해경주!! XD
-
158 해경주 ◆YKjz.fF2EA (3032296E+6) 2018. 12. 23. 오전 1:32:42안녕하세요. :)
-
159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전 1:39:45갱신할때마다 저렇게 시를 가지고 오는 거...정말 대단합니다!!
-
160 해경주 ◆YKjz.fF2EA (3032296E+6) 2018. 12. 23. 오전 1:49:25대단...한가요? 좋아하는 걸 같이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
161 ??? (4408115E+6) 2018. 12. 23. 오전 1:49:26>>155 (사라진 자는 찾을 수 없습니다.)
해경주 어서 오세요! :D 오늘의 시도 뭔가 쓸쓸하지만 마음에 드네요.ㅎㅎㅎ -
162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전 1:49:58.....(동공지진)
-
163 ??? (4408115E+6) 2018. 12. 23. 오전 1:50:11>>160 그 마음이 대단하고 멋진 거랍니다! XD(응원봉)
-
164 해경주 ◆YKjz.fF2EA (3032296E+6) 2018. 12. 23. 오전 1:52:07안녕하세요 ???:)
-
165 ??? (4408115E+6) 2018. 12. 23. 오전 1:55:20ㅋㅋㅋㅋㅋ네, 그렇습니다! 한 땐 '비란주'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저는 이제 ???가 되었습니다!(???)(아무 말)
-
166 해경주 ◆YKjz.fF2EA (3032296E+6) 2018. 12. 23. 오전 1:56:20
-
167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전 1:56:42어서 돌아오세요! 비란주우우우우!! ;ㅁ; 그리고 대단한 것이 맞답니다. 얼마나 멋진데요..!!
-
168 해경주 ◆YKjz.fF2EA (3032296E+6) 2018. 12. 23. 오전 1:59:03아, 매화고 친구들 그리고 있어요. (아무말
-
169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전 1:59:31매화고 친구들을 그리고 있다니..! 세상에나...!!
-
170 ??? (4408115E+6) 2018. 12. 23. 오전 2:02:14>>166 >>168
ㅋㅋㅋㅋㅋ좋아하는 자세다! 쨔잔, 놀랐죠? XD 그리고 매화고 친구들을 그리고 있다니...! 와아! 교복 입은 아이들을 볼 수 있게 되는 걸까요? (기대)(착석)
>>167 비란주는 이제 사라졌습니다!(???) -
171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전 2:06:33(동공대지진) 아..아무튼...별하주는 이만 자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XD
-
172 해경주 ◆YKjz.fF2EA (3032296E+6) 2018. 12. 23. 오전 2:11:35별하주 주무세요. :)
-
173 ??? (4408115E+6) 2018. 12. 23. 오전 2:17:41>>171 안녕히 주무세요, 별하주!
-
174 ??? (4408115E+6) 2018. 12. 23. 오전 2:29:48아... 저도 순간 졸아버렸네요...ㅋㅋㅋ 그럼 저도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해경주께서도 안녕히 주무세요! XD
-
175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전 10:43:05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
176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12:13:22점심이네요. 다들 맛있는 거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
-
177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12:14:46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
178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12:35:27>>177 별하주 안녕하세요!
-
179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12:36:07비란주는 식사 하셨나요? 저는 방금 먹었답니다!
-
180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1:25:37>>179 아니요, 저는 안 먹었습니다. 별하주께서는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
-
181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2:32:26별하주가 다시 한 번 갱신합니다! XD
-
182 이담주 (6580258E+5) 2018. 12. 23. 오후 2:49:45갱신할게요! :3
-
183 이름 없음◆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3:04:01안녀어어어......!:3
-
184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3:07:28이담주와 레주 둘 다 안녕하세요! XD
-
185 이담주 (6580258E+5) 2018. 12. 23. 오후 3:08:49모두 어서와요요요요요
(레주 괜찮으세요?! -
186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3:09:16좋은 주말입니ㄷ...........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군요!
그러므로 웹박수 이벤트 열겠습니다! 자정에..... -
187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3:10:05둘다 좋은 밤이에요...!:3
-
188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3:10:34아니 밤이랜다 오후...(흐릿)
안괜찮슘다.......ㅠ -
189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3:19:48우베박수 이벤트라...오오....크리스마스 선물이라도 보내는 건가요? 크리스마스니 말이에요!
-
190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3:24:30큿, 이미 예상하고 있었군...! 역시 부레주!(별하주: 안이 뻔하잖아요;;;;
-
191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3:28:18......(빤히(동공지진(우사미눈)
-
192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3:28:38크..크리스마스 선물을 가장 주고 싶은 이가 없으면 어째야하죠...?! (주륵)
-
193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3:30:36어차피 랜덤 하나 지정 하나로 할 예정입니다...:)
보낼 사람이 없으면 nmpc에게....!(싫어요ㅡㅡ -
194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3:33:14랜덤 하나 지정 하나로군요...! 잘 알겠습니다!
-
195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3:36:28랜덤에 지뢰 선물을 넣으면 재미있을지도....(???
-
196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3:38:56.....(아니. 어떻게 알았지)
-
197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3:53:34..........:) 제가 그걸 예상 못하실줄 아셨나요...?(?
음.....부캐 포함인걸로 하는게 좋을까요... -
198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3:54:48큭...! 역시 한 수 위로군..! 과연 스레주..!!
-
199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4:36:20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재밌겠네요, 와아! XD 재갱신합니다. :)
-
200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4:39:25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
201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4:46:57>>200 별하주 안녕하세요!
-
202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4:50:18.dice 1 2. = 2
돌아라! 다이스..! 1번과 2번은 생략한다! -
203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4:50:29....으아아아아! (침몰)
-
204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4:58:28>>202-203
(* 당신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 당신은 별하주에게 플러팅이 소용 없다고 말했다.) -
205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4:59:40이미 침몰한 저에게 가혹하시군요..!!
-
206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5:02:42>>205
(* 당신은 침묵했다.)
(* 당신은 별하주를 끌어올려주었다.) -
207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5:11:3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감사합니다..?
-
208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5:42:22>>207
(* 당신은 고개를 끄덕였다.)
(* 당신은 별하주에게 인어공주를 구했다고 추파를 던졌다.)(???) -
209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5:44:03엗.....?! (동공대지진)
-
210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6:00:30>>209 지금까지 당했던 플러팅의 복수입니다, 인어공주님.ㅋㅋㅋㅋ
-
211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6:02:12제가 인어공주라니..! 하지만 제 하반신은 사람인데요?!
-
212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6:20:42>>211 물속에서 건졌으니까요.ㅋㅋㅋ
-
213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6:21:20아..아닛?! 그런 원리가 작용하는 것입니까?!
-
214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6:38:00별하주는 밥 먹고 오겠습니다! XD
-
215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6:38:44>>213-214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다녀오세요, 별하주. :)
-
216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7:05:45별하주가 갱신할게요!! XD
-
217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7:36:47>>216 별하주 어서 오세요!
-
218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7:40:05안녕하세요! 비란주!! XD
-
219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8:31:39떠올라라! 스레여!!
-
220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8:40:46>>219 (떠오르는 스레 구경 중)(팝그작)
-
221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8:43:29안녕... 9시 반까지 체크받아오...☆
-
222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8:46:06어서 오세요! 레주! XD 음...네! 체크할게요!
-
223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9:16:25레주 어서 오세요! :) 저도 체크하겠습니다!
-
224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9:16:51별하주와 비란주 체크 받았어요!:)
-
225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9:18:03와아아아!! 이벤트다!!
-
226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9:19:54ㄱㅑ악 이벤뚜!:>
-
227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9:31:12시작할개오...:)
-
228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9:31:25와아아아! 시작이다!!
-
229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9:48:59와아!
-
230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10:08:40situplay>1544272269>135
"개가 도망쳐 나오자마자 찾으러 나온거라서 전 잘은 몰라요. 그렇지만, 그도 그렇군요. 계속 갇혀 있다보니 답답해서 뛰쳐 나왔다던가..."
샘도 고심을 하는 기색이 역력하였지만, 아직 추측하기엔 영 이른 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비란쌤의 칭찬에 기운이 나는지 열심히 2층을 향해 걸어가는 샘이였습니다.
2학년 5반 교실에 도착한 당신들은, 희미하게 컹! 소리가 나는 것을 들었습니다. ...어디에서 나는 소리인가요? 아마, 이 층에 있는 것 같은데...?
-
+10, 1-25 당첨입니다. .dice 1 100. = 88을 돌려주세요. ...깜박했는데, 별하주도 .dice 1 3. = 2을 돌려주세요! -
231 홍비란 - Event (4408115E+6) 2018. 12. 23. 오후 10:16:25"Hmm... 그렇구나. But, yes. 이 Teacher도 그렇게 생각한단다! 만약에 내가 Dog였다면 나도 뛰쳐나왔을 것 같기도 하거든~ "Bowwow!" 하면서 말야?"
키득키득, 농담을 던지는 목소리는 장난기로 가득했다. 물론 그렇게 되었다면 개가 된 자신은 금방 잡혔을지도 모르지만. 아. 아니면 잡히지 않았을라나? 적절히 이용하고 살아남는 건 네 전문이잖아, 안 그래?
실없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그렇게 2층에 다다라서는 2학년 5반 교실에 들어서자, 어디선가 희미하게 개가 짖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에 귀를 쫑긋, 기울이면서 목소리를 낮춰 샘이에게 얘기했다.
"샘아! Did you hear that sound? This floor에 있는 것 같은데...?"
숨을 죽였다. 기척 역시도 마찬가지로 죽였다. 그리고 일단 교실 안을 살펴보려 했다.
.dice 1 100. = 51 -
232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10:17:494분의 1 확률이 안 나오네요...(흐릿) 저도 저 1~3 다이스를 굴려야하나요, 레주? :)
-
233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10:21:41어어.... 레주! 저도 저기에 반응을 하면 되는건가요? 혹시?
-
234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10:22:00일단 다이스를 돌린다!! .dice 1 3. = 1
-
235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10:24:33잠시만요! 비란주의 반응레스랑 같이 별하주 것도 써올게요!
비란주도 .dice 1 3. = 1을 굴려주세요! -
236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10:26:28레주 화이팅...!!
-
237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10:27:44>>235 네, 알겠습니다! 다녀오세요, 레주! XD
.dice 1 3. = 3 -
238 이담주 (1128113E+6) 2018. 12. 23. 오후 10:48:02갱신할게요! 혹시 참여 가능한가요우!!
-
239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10:48:44어서 오세요! 이담주!! XD
-
240 이담주 (1128113E+6) 2018. 12. 23. 오후 10:49:14와쟈뵤!! 안녕하세욥!!!
-
241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10:50:31>>238 이담주 어서 오세요! XD 동료가 늘었다!(기쁨)(???)
-
242 이담주 (1128113E+6) 2018. 12. 23. 오후 10:52:44비란주도 안녕하십니까! 학원 끝난 후의 갱신이에요!
-
243 검은 개와 행복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10:52:53>>234
"우와... 보건 오빠 무섭네... 안 그래 여휘 오빠?"
"...무섭다기 보다는, 어... 조금 잔소리가 심하긴...
속닥속닥, 다 들릴 뒷담화를 별솔의 앞에서 대놓고 합니다. 잠깐, 이럴때가 아니잖아요? 이내 여휘가 먼저 정신을 차렸는지, 큼. 헛기침을 내며 아현에게 주의를 줬습니다. 나름 상황파악은 하는아현도 큭큭, 웃음을 흘리다가도 답을 해주었습니다.
"근데 아마, 떠돌이 개는 아닐거에요- 조금 전에 얌전할 때 살펴봤는데 목걸이가 있었으니까요. 이름이... 어, 해피? 되게 단순한 이름이죠?"
검은 개에게 해피라는 이름이라... 검은 개의 사회적인 통념을 생각한다면 상당히 기묘한 네이밍 센스였습니다. 우울을 상징하는 검은 개와, 행복을 뜻하는 이름. ...큰 의미는 없겠지요. 하하. 그것보다
작지만, 확실하게 개 짖는 소리가 나지 않나요?
"...? 무슨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여휘도, 아현도 들었는지 고개를 돌렸습니다. 아랫층에서 나는 걸까요?
+15, 범위 1-25로 .dice 1 100. = 12을 돌려주세요.
>>231
"BowWow라, 딱 좋은 표현이네요! 그렇게 짖으면서 달려들었다니까요..."
개의 크기가 제법 커서였는지, 190cm대의 덩치를 가진 샘도 제 팔뚝을 쓸며 바르르 떨었습니다. 비란이 소리를 낮추자 그에 응하듯 덩달아 목소리를 낮춘 채로 당신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이 층에 있는게 맞는것 같아요. 일단, 인형이나 소시지 냄새로 이쪽으로 유혹해볼까요?"
침 냄새가 나는 인형 하나와, 소시지 하나를 까, 한 손에 들었습니다.
-
범위 1-30. .dice 1 100. = 1을 돌려주세요. -
244 검은 개와 행복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10:53:4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주 2연속 당첨입니다....(흐으릿) 게다가 1이 또 나왔어...?! 이러기 쉽지 않은...데...
-
245 이담주 (1128113E+6) 2018. 12. 23. 오후 10:54:09레주 핀포인트 보소...! (ㅋㅋㅋㅋㅋㅋ
-
246 검은 개와 행복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10:54:26이담주 어서오세요!! 참가 하시면 됩니다!:3
>>243의 두번째에 반응해주세요! -
247 안이담 (1128113E+6) 2018. 12. 23. 오후 10:57:12"댕댕아, 이리 온-"
과연 이 학생이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기대에 찬 표정으로 살금살금 개를 찾으며 걸어다녔다. 소세지 냄새가 개를 유혹할 수 있기를 바라며...
.dice 1 100. = 93 -
248 한별솔 (307066E+60) 2018. 12. 23. 오후 10:57:20"야."
지금 대놓고 앞에서 내 앞담을 까고 있는 거 맞지? 이거? 한숨을 내쉬면서 나는 두 사람을 바라보았다. 정말로 이 사태가 끝나면 확실하게 설교라도 해줄까보다. 아무튼 그런 것은 넘어가고 일단 이름표가 있다는 것에 나는 주목했다. 이름표라. 해피? 그럼 떠돌이 개가 아니라는 이야기인가? 아니면 누가 기르던 개인데 버려진 것인가?
일단 여러모로 조금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갑자기 어디선가 개 소리가 들려왔다. 이건 아래층?
"아래층이다! 가보자!"
이어 나는 빠르게 누구보다도 빠르게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일단 나는 교사니까. 학생들을 앞장서게 할 순 없잖아. 그 뿐이야. 교사니까 말이야. ...난 대체 누구에게 변명을 하는 거지? 아무튼 그런 느낌으로 빠르게 달려가기 시작했다.
// .dice 1 100. = 5 혹시 모르니 이것도! .dice 1 3. = 2 -
249 이담주 (1128113E+6) 2018. 12. 23. 오후 10:57:34빅- 펌블! (...)
-
250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10:57:41아...아닛?!
-
251 이담주 (1128113E+6) 2018. 12. 23. 오후 10:58:51오오오...!!
-
252 홍비란 - Event (4408115E+6) 2018. 12. 23. 오후 11:02:54"어머, Really? 정말로 그렇게 Bark했어?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니? 무척 위험했겠구나...! 근처에 선생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더욱 위험했을텐데."
샘의 반응에 의외라는 듯이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되물었다. 이윽고 걱정스러운 표정이 얼굴에 떠올랐다. 선생님이 없이 아이들만 있는데 마구 짖으면서 달려드는 개라. ...'어른'이 함께 있었다면 조금은 덜 위험했을지도 모르는데...
네가 있어줘야 했어, 홍비란. 정말로 필요할 때, 너는 어디 있던거야? 학생들이 '선생님'을 필요로 할 때, 너는 도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던 거야? 응? '홍비란' 선생님.
잠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감정 없는 표정이 순간 스쳐지나갔지만, 그것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 했을 정도로 매우 짧은 순간이었다. 그렇기에 이어지는 샘의 목소리에 다시금 생글거리는 표정으로 바뀌고는 고개를 끄덕끄덕였다. 낮춰진 목소리는 여전했다.
"Sure~! 부디 Dog가 이리로 와줬으면 좋겠구나."
검은색 개라. 익숙한 표현이 하나 떠오르는 듯 했지만, 그것은 애써 무시하려 했다. ...그래, 애써.
.dice 1 100. = 35 -
253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11:03:55안 그래도 검은 개(Black dog)라고 해서 설마, 싶었는데 그 뜻이 맞았군요. '우울증'을 의미하기도 하지요, 검은 개는. :)
그런데 오오...! 레주, 별하주, 두 분 다 축하합니다! XD(박수) -
254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11:04:30비란아....?! (동공지진)
-
255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11:05:19아...그리고 검은 개에는 그런 의미도 있었나요? 이건 처음 알았다..!!
-
256 이담주 (1128113E+6) 2018. 12. 23. 오후 11:05:23비...비란아...?!?
-
257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11:09:05>>255 네, 실제로 우울증을 앓으셨던 영국의 윈스턴 처칠이 자신의 우울증을 '블랙 독'이라 부른 것에서 유래되었다지요. :)
그리고 비란이는 괜찮습니다!ㅋㅋㅋ -
258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11:12:33오오...그런 유례가 있었군요! 그리고 안 괜찮아보여요..! 비란주는 거짓말쟁이..!! ;ㅁ;
-
259 검은 개와 행복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11:16:27>>248
별솔과 아현이 주변을 돌아볼 틈도 없이 빠르게 달려나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문제의 검은 개와 마주하였군요. 달리느라 지쳐 거칠게 숨을 몰아쉬면서도 당신들을 향해 커다란 경계심을 드러내며, 으르릉 거리고 있었습니다.
"착하지... 멍멍아? 우리 친했었잖아...?"
아현이 먼저, 조심성없이 다가가려 했습니다.
>>247, >>252
개의 흔적을 좇아 복도를 걷고 있던 당신들에게도, 별솔과 아현, 그리고 검은 개가 보였습니다. ...빨리 가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으아아ㅏㅏㅏ...드디어 찾았습니다.. -
260 검은 개와 행복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11:18:06아무래도 좋은 이야기를 하자면
... 이 이벤트도 의외로 nmpc들의 떡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261 한별솔 (307066E+60) 2018. 12. 23. 오후 11:19:30"......찾았다."
드디어 보인 눈앞의 검은 개에 나는 잠시 발걸음을 멈췄다. 그야 쉽게 다가갈 수가 없었으니까. 일단 우리를 보면서 으르렁거리고 있는 모습에 나는 어찌해야할지를 고민했다. 지금 함부로 다가가면 정말로 물릴 수도 있고 그러면 피를 볼 수도 있었다.
이어 나는 앞으로 다가가려는 학생을 팔로 막으려고 하면서 이야기했다.
"다가가지 마. 지금 많이 흥분한 상태야. 지금 다가가면 정말로 물려. 내려가서 그물이 있으면 그걸 가지고 와. ...그리고 김에 신고도 하고... 지금 이건 누가 다칠 수도 있는 그런 거니까."
말을 마친 나는 개를 바라보면서 천천히 다가갔다. 그리고 그 눈빛을 정확하게 마주했다. 일단 경계심을 풀도록 해야 하는데. 뭐가 좋을까? 우선 휘파람을 불면서 시선을 끌어보려고 시도했다. 갑자기 돌바행동을 하지 않도록 말이다. -
262 홍비란 - Event (4408115E+6) 2018. 12. 23. 오후 11:26:33"...! Over there!"
개를 찾아서 복도를 천천히 걷다가 저 쪽에서 별솔, 아현, 그리고 문제의 그 검은 개가 보이자 검지 손가락으로 그 쪽을 가리키면서 샘과 이담에게 얘기했다. 그리고 황급히 그쪽으로 빠르게 달려갔다.
그러자 그제서야 제대로 보이기 시작하는, 숨을 거칠게 몰아쉬면서도 극도로 경계심을 보이고있는 검은 개. 그 모습에서 개가 지금까지 달리느라 지쳤다는 것을 통찰로 눈치채지만, 아현이 곧바로 검은 개에게 다가가려 하자 일단 재빨리 아현을 붙잡고 접근을 막으려고 했다.
"Wait! 아현아, 잠깐만! 곧바로 다가가는 것은 위험할 것 같구나. 저 Dog가 천천히 다가오도록 해보는 것이 더 안전할 것 같아."
학생이 다치는 것을 두고볼 수는 없었다. 그것만큼은 절대로 안 되었다. 그래서 일부러 개에게 자신들은 위협적인 존재가 아님을 알리려, 정면으로 마주보는 것을 피하고 몸을 옆으로 돌려 천천히 쭈그려 앉았다. 그리고 소시지와 개가 가지고 놀던 그 인형을 앞으로 살짝 내밀면서 개가 스스로 이쪽으로 올 수 있도록, 미소와 함께 개의 경계심을 줄이려 시도했다.
"자, 착하지? Come here, doggy. 우리는 널 해치지 않을 거란다." -
263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11:27:11>>260 매우 중요한 것 같은데요?!
-
264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11:28:59>>258 아니요, 비란이는 정말로 괜찮습니다. :) 언제나와 같은 걸요?ㅋㅋㅋ
>>260 NMPC들의 떡밥 포함이라니...우울과 관련된 걸까요...?(흐릿)(걱정)
아, 그리고 아현이의 팔을 '잡으려 한' 걸로 다시 정정하겠습니다! :) -
265 안이담 (1128113E+6) 2018. 12. 23. 오후 11:30:39"으음, 강아지 찾았네-"
그는 밝게 웃으며 개의 시선을 끌려 노력하는 듯 싶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한 발짝 다가간 것이었다.
물릴까나, 같은 건 생각하지 않고.
"...흐음~" -
266 이담주 (1128113E+6) 2018. 12. 23. 오후 11:32:35
-
267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11:33:33(의심의 눈초리) 뭔가 비란이는 약간 강박 같은 것이 있어보이다구요!!
-
268 메이주 (0135841E+5) 2018. 12. 23. 오후 11:36:33매-화
-
269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11:38:02으아아...! 이담이도 막았어야 했는데!ㅠㅠㅠ 우리 귀여운 학생들이 다치면 안 돼요...!ㅠㅠㅠㅠ 그리고 이담이도 꼭 행복해지는 겁니다! XD
>>267 그런가요? 그렇다면 그럴수도 있겠지요. :) 아무도 모르는 비밀투성이이니까요, 비란이는.ㅋㅋㅋ -
270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11:38:24>>268 메이주 어서 오세요! :D
-
271 별하주 (307066E+60) 2018. 12. 23. 오후 11:38:39어서 오세요! 메이주!! 그리고....이담아아아!! ;ㅁ; 그리고 비란아...!! ;ㅁ;
-
272 검은 개와 행복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11:39:11그 검은 개는 상당히 흥분을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겁을 먹었습니다. 꼬리를 만 채 그저 당신들을 향해 으르릉 거리기만 하고 있었습니다. 어디보자...그러고보니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었군요. 와중에, 비란이 소시지와 인형을 내밀자 잠시 비란이 쥐고 있던 인형을 조심스럽게 킁킁 거렸습니다.
"어, 하지만... 이렇게 몰려서 잡으려고 하면 오히려 겁을 먹어ㅅ...꺅?!"
검은 개는 갑자기 아현을 제치고, 겁없이 다가간 이담을 제치고, 인형을 내민 비란을 제치고. 어디론가 달려나갔습니다. 순식간에 아랫층, 그리고 밖으로 나가려는 것이 창문으로 보였습니다. ...따라가는 편이 좋을까요? -
273 검은 개와 행복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11:40:06메이주 어서오세요...!:3 으음...거의 막바지지만 이벤트 참여 하시렵니까?!
-
274 이담주 (1128113E+6) 2018. 12. 23. 오후 11:40:29메이주 안녕하세요!!!
아에에ㅔㅔ 개야?!?! 개야,,,!! -
275 메이주 (0135841E+5) 2018. 12. 23. 오후 11:41:10이벤참여하기엔 오늘 작업한 여파가 좀 있네요... 오늘은 관전만!!!
-
276 검은 개와 행복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11:42:40넵...! 알겠습니다! 다음은 크리스마스 이벤트이니 즐거울거예요!:>
-
277 한별솔 (307066E+60) 2018. 12. 23. 오후 11:42:42".....!"
갑자기 검은 개가 이쪽으로 달려들어서 제치고 가는 것이 눈에 보였다. 그것을 보면서 나는 빠르게 밑으로 내려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어 다른 학생들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너희들은 위험하니까 따라올거면 뒤쪽으로 와! 갑시다! 비란 씨!"
이어 나는 비란 씨에게 어서 가자고 이야기를 하면서 빠르게 밑으로 내려가려고 했다. 일단 달려들진 않더라도 개를 최대한 진정시킬 필요가 있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 그렇게 달리는 와중에 비란 씨에게 물어보았다.
"비란 씨. 아까전처럼 개의 시선을 다시 끌 수 있겠습니까?"
//개야! 도망치지 마..!! ;ㅁ; -
278 안이담 (1128113E+6) 2018. 12. 23. 오후 11:42:53"어, 어디 가! 댕댕아?!"
그는 개가 달려나가는 것을 보고 망설임 없이 계단을 뛰어 내려가 밖으로 나가려 했다. 만일 진짜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밴드부는 어찌 되는 것인가...! -
279 이담주 (1128113E+6) 2018. 12. 23. 오후 11:43:27앗앗 수고하셨습니다 메이주!!
어 저어는 12시 되면 자러 가야 합니다,,,! 88 -
280 검은 개와 행복 ◆YaUtu3gxQI (8483282E+6) 2018. 12. 23. 오후 11:45:55알겠습니다... 이담주! 거의 막바지이니 괜찮을거에요!:3
-
281 홍비란 - Event (4408115E+6) 2018. 12. 23. 오후 11:51:58검은색의 개는 상당히 흥분함과 동시에 겁을 먹고 있는 듯 했다. 그야 아래로 말린 꼬리가 도무지 위로 올라올 기미를 보이지 않았으니. 가엾어라... 두려움보다는 안쓰러움이 올라왔다. 얼마 두려우면 저리 가시를 올리는 것일까. 어린왕자의 장미도 저를 지키려 볼품없는 4개의 가시를 올리지 않던가.
내가 너를 '길들일' 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런 작은 마음을 담아 소시지와 인형을 내밀고 잠시 기다렸다. 그러자 천천히 자신이 내민 인형을 조심스러운 태도로 킁킁, 냄새를 맡는 검은 개.
"옳지, 옳지. Good dog지? Don't be scared."
그러나 미소를 지으며 두려워하지 말렴, 하고 말하려던 바로 그 순간, 검은 개는 갑자기 아현과 이담과 자신을 제치고 달려나가기 시작했다. 그에 순간 깜짝 놀라 "꺅?!"하고 비명을 지르면시 뒤로 넘어질 뻔 했지만, 간신히 그것만은 막고 곧바로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보이는, 밖으로 나가려는 듯한 검은 개와 곧바로 개를 쫓아 내려가는 이담이와 자신을 부르는 별솔.
"네!"
그 말에 재빨리 대답하면서 황급히 아래로 달려나가기 시작했다. 달리기 힘든 복장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의치 않고. 그저 검은 개와 그 개를 쫓아나가는 학생들을 걱정하며 달리던 중, 별솔의 목소리가 들리자 숨이 차는 것을 애써 억누르며 고개를 끄덕였다.
"Yes, 안 그래도 만나면 그렇게 할 생각이예요...! 살살 달래야 아이들도 위험하지 않을테니까요...!"
그 와중에 또 이어지는 것은 학생들을 향한 걱정이었다. -
282 비란주 (4408115E+6) 2018. 12. 23. 오후 11:53:09메이주, 고생 많으셨어요...ㅠㅠㅠ(토닥토닥) 다음 이벤트는 꼭 참여하실 수 있기를 바래요! XD
-
283 검은 개와 행복 ◆YaUtu3gxQI (8481621E+5) 2018. 12. 24. 오전 12:05:35"...으으, 하지만! 물리지 않을 자신 있으니까 걱정마요...!"
이래뵈도 태권도랑 유도... 음, 별로 듣고 싶지 않은 경력 자랑은 패스하고, 어쨌든 계단을 내려와 순식간에 운동장에 도달한 당신들이였습니다.
운동장 구석, 그늘진 음지 쪽에 개는 멈춰섰습니다. 상당히 지쳤는지 당신들을 보고도 얼마 걷지 못하다가, 어느 특정 장소에 털썩, 주저 앉았습니다. 평소에는 있는 지도 몰랐을 곳은 다소 눅눅하고 그늘진 구석. 검은 개의 뒤 쪽으로 조그마한 강아지가 낑낑대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습니다.
이게 무슨 상황일까, 알고 나면 문득 당신들의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습니다. 검은 개의 배 쪽이 조금 이상하군요. 마치 해산을 했던 것 마냥 젖이 늘어져...
"...여기야?"
그러자, 어떤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쪽을 향해 걸어오고 있는 이는 저번에 강당에서 만났던, 학생회의 2학년 여학생인 서정현. 개를 발견하자마자 곧장 뛰어옵니다. 그리고...
검은 개는 정현에게 달려들었습니다. -
284 한별솔 (3859394E+5) 2018. 12. 24. 오전 12:09:37"비란 씨! 힘들면 천천히 따라와요! ...뭐, 내키진 않지만 일단 이쪽은 다치는 이들이 늘어나면 할 일이 많아지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어떻게든 잡아볼테니까."
숨이 차는 것으로 보이는 비란 씨를 바라보면서 그렇게 이야기를 한 후에 나는 어떻게든 운동장으로 달려왔다. 그리고 어떻게든 개를 따라잡는데 성공했다. 저곳에 주저앉는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지친 모양이었다.
잡는다고 한다면 바로 지금이 기회였다. 일단 비란 씨를 바라보는 순간, 갑자기 한 학생이 이쪽을 향해 다가오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개와 그 학생은 서로를 향해서 달렸다.
".....!"
순간적으로 몸을 움직이려고 했다. 하지만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뭔가 경계하는 모습이 없지 않은가. 방금 전에 우리를 보면서 경계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다. 그런데 그냥 무조건 달려들었다? ....대체 이것은 무엇인가.
"......"
일단 만일의 경우엔 달려들 채비를 하면서 나는 개 쪽을 바라보았다. 이거...대체 뭐인거야?
//서...설마...?! -
285 검은 개와 행복 ◆YaUtu3gxQI (8481621E+5) 2018. 12. 24. 오전 12:11:17지쳐서 뭔가 진행레스의 생략이 많이 슬픔니다.....(우럭
-
286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전 12:13:25아니에요! 레주..! 충분히 재밌어요!!
-
287 이담주 (4042092E+5) 2018. 12. 24. 오전 12:13:44이만 자러갑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
288 검은 개와 행복 ◆YaUtu3gxQI (8481621E+5) 2018. 12. 24. 오전 12:15:18이담주 안녕히 주무세요...!:3
그게 아니라...사실 사소하게 서술하고 싶은 게 있었는데 그게 빠져버렸네요... -
289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전 12:16:46안녕히 주무세요! 이담주..! 그리고...(토닥토닥) 그건 독백으로 푸시는 것도..!
-
290 홍비란 - Event (1361087E+5) 2018. 12. 24. 오전 12:17:20"I'm OK...! 별솔 쌤 혼자만 힘들게... 할 순 없지요...! 저도 '선생님'이라구요...!"
선생님이라는 단어에 유난히도 강조가 된 것은 결코 착각이 아닐 것이었다.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어떻게든 운동장까지 개를 쫓아 뛰어나왔다. 그러자 운동장 구석에 그늘진 음지 쪽으로 가서 멈춰서는 검은 개. 그에 헉헉, 가빠진 호흡을 애써 가다듬으면서 손으로 무릎을 짚고 따라서 멈춰섰다. 여전히 인형과 소시지를 꼬옥 쥔 채.
그런데 개가 털썩 주저앉은 그 뒤로 들려오는, 희미한 강아지 소리...?
"What..."
몸을 일으켜 그 개를 가만히 바라보니 개의 배 쪽에 젖이 늘어져있는 것이 시야에 들어왔다. '그제서야'. 아, 탄식과도 같은 소리가 새어나와, 두 손으로 입을 막아버렸다. ...너는...
그런데 바로 그 때, 갑자기 들려오는 한 여자아이의 목소리. 그에 고개를 돌려보니 저번에 만났었던 정현의 모습이 보였고, 정현은 개를 보자마자 곧바로 뛰어왔다. 그리고 그에 덩달아 정현에게 달려드는 검은 개...?!
"...! 정현아!"
어쩌면 둘이 친분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지만, 그것은 추측에 불과했다. 만약 그러한 자신의 추측이 맞다면 훈훈하게 끝나겠지. 하지만...
만약 빗나가면?
정현은 곧바로 크게 다치게 될 것이었다. 머리는 곧바로 돌아갔지만, 이번에 내린 판단은 이성적이라기보다는 감성과 직관 쪽에 가까웠다. 그에 이어진 행동 역시 마찬가지.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곧바로 몸을 던지듯 검은 개를 등지고 정현을 끌어안아 보호하려 했다. 차라리 다쳐도 자신이 다치겠다는 듯이. -
291 비란주 (1361087E+5) 2018. 12. 24. 오전 12:18:59앗, 레주...ㅠㅠㅠ(토닥토닥) 그래도 충분히 이해도 잘 가고 흥미진진해요! XD 그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이담주! :D
-
292 검은 개와 행복 ◆YaUtu3gxQI (8481621E+5) 2018. 12. 24. 오전 12:34:16별솔은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만일에 사태에 달려들 준비를 하였고, 비란은 선생님으로서의 책임감을 발휘하여 정현을 감쌌습니다. 아현과 샘도 정현과 정현을 감싼 비란을 향해 뭐라 말하며 달려들었습니다. 그리고...
할짝
...비란에게, 그리고 정현에게 무언가 축축한 것이 닿았습니다. 개가 반가운 듯이 꼬리를 치며 정현을 마구 핥고 있었군요. 정현도 개의 목을 끌어 앉은 채, 검은 개를 조용히 쓰다듬어주고 있었습니다. ...어디론가 잠시 사라졌었던 여휘도, 다소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당신들을 따라잡았습니다.
"해피, 어디 갔던거야...진짜... 계속 찾았는데 여기까지 온 거야?"
"하아... 젠장. 놔두고 가기 있어요? 말하려던 찰나에 먼저 뛰어가버리니까... 검은색 개에 해피라는 이름... 정현이가 주인이에요. 이 개. ...이름표를 미처 보지 못하다니."
...정현과 여휘는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던걸까요? 당장은 중요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한참이나 개를 꼭 끌어안고 조용히 쓰다듬던 정현은 낑낑거리는 소리에, 잠시 그 쪽을 바라보았습니다.
"...강아지를 낳았구나. 신경써주지 못해서 미안... 미안해..."
한참이나 꼭 끌어안고 해피를 쓰다듬던 정현은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비란을 향해, 그리고 별솔과 이담, 밴드부를 향해 허리를 숙여 사과를 합니다.
"민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전부 들었어요. 해피가 학교를 계속 돌아다니고 있었다고...정말, 어쩌자고 여기까지... 죄송해요."
...자세한 사연을 들어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293 검은 개와 행복 ◆YaUtu3gxQI (8481621E+5) 2018. 12. 24. 오전 12:35:04솔직히, 여휘가 잠시 사라졌었던걸 눈치채신 분 있나요...?(?
-
294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전 12:39:12네. 갑자기 사라졌지요. (빤히)
-
295 검은 개와 행복 ◆YaUtu3gxQI (8481621E+5) 2018. 12. 24. 오전 12:40:19ㅋㅋㅋㅋㅋㅋㅋㅋㅋ쳇, 눈치 채버렸나.(????)
-
296 한별솔 (3859394E+5) 2018. 12. 24. 오전 12:42:19아무래도 현 상황을 보았을 때 모든 것이 연결이 되는 것 같았다. 일단 저 밴드부의 허약 체질인 남학생은 갑자기 안 보인다 했더니만, 저기 저 여학생을 부르러 간 모양이었다. 검은색 개에 해피라는 이름. 정현이가 주인이에요. 말하려던 찰나에 먼저 뛰어가버린다...라는 말에 나는 시선을 슬며시 회피했다.
"어, 어쩔 수 없잖냐. 갑자기 개가 돌아다니는데, 다치는 이가 있으면 안되잖냐. ...나는 보건 교사야. 보건 교사. 위험할 수도 있는데 그걸 어떻게 둬."
괜히 툴툴 거리면서 나는 여휘의 말에 그렇게 대답했다. 아무튼, 그 이후에 들려오는 말들을 들으면서 상황을 파악했다. 그러니까 저 해피라는 개는 저 여학생의 개인거고 강아지를 낳은거고, 그 강아지를 위해서 어떻게든 도망쳐서 여기로 오려고 한 것일까? 필사적으로 여기까지 온 이유를 추정하면서 나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
"...일단 묻는건데, 저 개는 네가 기르는 개니? ...왜 그 개가 학교에 있고 강아지가 여기에 있는거지?"
그 부분이 제일 미스테리였다. 주인이 있는 개라고 한다면... 굳이 길가를 돌아다닐 이유는 없지 않을까? -
297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전 12:42:4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뭐라고 해야하지? 그냥 체력이 떨어져서 못 오는 줄 알았습니다.
-
298 검은 개와 행복 ◆YaUtu3gxQI (8481621E+5) 2018. 12. 24. 오전 12:44:39그 이유도 있었...(시선회피)
여휘: 절 그냥 놔두고 가지 마세요....! 별솔쌤! 아현아...아...(흐릿(하찮 -
299 홍비란 - Event (1361087E+5) 2018. 12. 24. 오전 12:45:49학생들만큼은 보호해야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그것이 자신의 1순위였다. 0순위는 뭐야? ...알 필요 없잖아. 지금은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책임감'. 정현을 보호하듯 감싸안고 다가올지도 모를 공격에 대비하여 두 눈을 꽉 감은 바로 그 순간...
갑자기 느껴지는 뭔가 축축한 것과 할짝, 하는 소리...?
"...어...?"
그에 천천히 두 눈을 뜨고 조심스럽게 고개를 돌려보았다. 그러자 보이는 꼬리를 치며 정현을 반갑게 마구 핥고 있는 개의 모습. 그에 자신도 모르게 정현을 놓아주고 서로 친해보이는 정현과 개를 멍하니 번갈아 바라보았다.
역시 서로 친분이 있던 것일까? 추측이 맞은 걸까,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갈 무렵, 사라졌었던 여휘 역시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이쪽으로 달려왔고, 이내 정현과 여휘가 대화를 나누는 것을 조용히 지켜보았다. 역시 그랬었구나. 그리고 이어서 개, 아니, '해피'를 꼬옥 끌어안고 쓰다듬던 정현이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를 숙여 사과를 하자 곧바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No, no~ It's OK란다! 다행히 아무도 Hurt하지 않았으니까 말야."
만약에 누군가 다쳤다면? 그런 생각이 잠시 스쳐지나갔지만, 이내 자연스럽게 무시해버렸다. 지금은,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으니.
"Anyway,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해줄 수 있을까? 정현아?"
이내 예의 그 생글거리는 표정으로 정현을 바라보면서 부드럽게 달래듯이 물어보았다. -
300 비란주 (1361087E+5) 2018. 12. 24. 오전 12:47:17ㅋㅋㅋㅋㅋ하찮 여휘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야광봉)(???) 미안해, 여휘야... 사실 저도 그런 줄 알았어요...ㅋㅋㅋㅋ(시선회피)
-
301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전 12:49:23ㅋㅋㅋㅋㅋㅋ 여휘야아아아아!! 미안하다아아아아!! ;ㅁ;
-
302 검은 개와 행복 ◆YaUtu3gxQI (8481621E+5) 2018. 12. 24. 오전 1:10:34"그래도... 갑자기 공격성을 보였다고 해서, 원래는 그러지 않았는데... 이건 주인인 저의 불찰이니까요. 다치치 않았다면 다행이지만, 만약 다치는 일이 생겼을 수도 있었으니까요. 사과할게요. 죄송합니다..."
허리를 숙여 다시금 사과를 해보이며, 별솔과, 비란의 의문 가득한 질문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여전히 꼬리를 흔들며 정현만을 바라보고 있는 해피를 쓰다듬으며, 조용히, 그리고 조금 무거운 목소리로 입을 열었습니다.
"...네, 해피는 저희 가족이니까요. 어릴 때부터 같이 있었던 동생같은 아이에요. 해피는..."
정현이 강아지 소리가 들리는 덤불에 가까이 가자, 해피가 낑낑거리며 정현의 손을 할짝거렸습니다. 덤불을 걷으면 그 사이로 태어난지 얼마 안된, 해피를 쏙 빼닮은 강아지 4마리가 꼬물거리고 있었습니다.
"도망친 이유라면, 추측할 만한게 있는데... 이전에 해피가 아기를 낳았던 적이 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분양을 해 버린 적이 있어요. 엄마와 저는 좀 더 데리고 있기를 원했었는데, 아버지가 강아지를 그냥 데려가 버리는 바람에... 그래서 이전부터 강아지들을 데리고 간 아버지를 보면 짖고, 경계를 하긴 했었어요. ...설마 임신을 하자마자 열린 문 사이로 나갈 줄은 몰랐지만..."
...아마 밴드부 부장님을 보고 도망친 이유는 덩치가 큰 남자라서 그랬겠죠. 아버지의 풍채가 좋긴 하거든요. 농담인지, 진지한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가라앉은 목소리였지요. 덕분에 샘만 혼자 뜨끔하였습니다. 덤불에서부터 강아지 꺼내자 여전히 낑낑거리며, 정현을 바라보았습니다. 정현은 다시 조용히, 해피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었습니다.
"괜찮아... 이제 멋대로 보내지 않을게. 이제 찾았으니까... 강아지들까지 집으로 데리고 갈 예정이에요. 곧 눈도 올테고, 아무래도 여기서는 키우기 적절한 환경은 절대 못 되니까요. 아버지도 설득할 예정이고요."
정현이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당신들을 향해 똑바로 서고, 다시금 허리를 숙여 인사하였습니다.
"...제 동생,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303 검은 개와 행복 ◆YaUtu3gxQI (8481621E+5) 2018. 12. 24. 오전 1:12:47뻘한 떡밥이... 해피가 계속 물고 있던 인형은 강아지를 잃었을때, 대신 품고 있던 인형입니다. 학교로 찾아온 이유는 작은 주인 냄새가 난다! 이래서... 으윽...더 있었나ㅏ....(기억안남
는 여전히 서술 부족입니다. (머리 쾅 -
304 한별솔 (3859394E+5) 2018. 12. 24. 오전 1:15:32"......"
조용히 설명을 들으면서 나는 그 해피라는 이름의 개를 바라보았다. 그러니까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자신의 새끼를 지키기 위해서 그런 일을 했다는 것일까? 아니, 설명과 정황을 다 따져보면 그렇겠지.
자신의 새끼를 빼앗겼다는 생각에 상실감을 정말로 크게 느낀 것이겠지. 그래서 자신의 새끼를 지키기 위해서 가출을 한 것일테고... 고개를 조용히 끄덕인 후에 나는 해피를 바라보았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 도망치면 어떡해. 걱정을 얼마나 했겠어."
작게 한숨을 내쉬면서 나는 머리를 조용히 긁적였다. 그리고 다시 저 학생 쪽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일단 사정은 잘 알았어. 이 일은 내가 교무회의때 잘 이야기해서 징계가 내려지거나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해볼게. ...그래봐야 보건 교사라서 말이 먹힐진 모르겠지만 말 정도는 할 수 있으니 말이야."
일단 그렇게 알아두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뺨을 긁적이면서 말을 이었다.
"...일단 고생 많았다. 너희들. 그리고 비란 씨도 고생 많았어요." -
305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전 1:16:05해....해피야아아아아아..! ;ㅁ;
-
306 검은 개와 행복 ◆YaUtu3gxQI (8481621E+5) 2018. 12. 24. 오전 1:16:26검은 개와 행복에 대한 건...이 이후에 독백으로 풀어가야 하는데에.......(흐릿
힘들어(널부렁 -
307 검은 개와 행복 ◆YaUtu3gxQI (8481621E+5) 2018. 12. 24. 오전 1:20:00해피이... 햅삐!>:3!!!1
여담이지만 이 이벤트는 사소해보이지만, 하나의 큰 줄기와 이어져 있습니다. 네... mpc들의 이야기요.:) -
308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전 1:25:03아닛....?! 그럼 앞으로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두고봐야겠군요!
-
309 홍비란 - Event (1361087E+5) 2018. 12. 24. 오전 1:27:47"정현아. 물론 너의 말도 맞아. Dog의 주인이 Dog를 잘 데리고 있어야한다는 거. But... 정현이는 그것을 알고 이렇게 Apology를 전하고 있잖니? 그렇다면 그걸로 된 거란다. 그러니 더이상 죄송해하지 않아도 It's OK야."
후후, 가볍게 윙크까지 날리면서 생글생글 밝게 웃어보였다. 정현의 죄책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려는 의도였을까. 아무튼 이내 별솔과 자신의 질문에 정현이 해피를 쓰다듬으며 입을 열기 시작하자, 그 목소리에 조용히 귀를 기울였다.
가족. 어릴 때부터 같이 있었던 동생 같은 아이. 정현이 덤불에 가까이 다가가 그것을 걷자, 해피와 똑같이 생긴 작은 강아지 4마리가 꼬물꼬물 움직이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4마리나 있었구나. 그 강아지들의 귀여운 모습을 보면서도 한편으로는 해피에 대해서 안쓰러운 마음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다.
"...그랬구나. 자기 아이를 지키려고..."
'엄마'로서의 처절한 도망의 몸부림이었던 것일까. 물론 샘의 잘못은 없겠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안타까운 마음은 절절하게 느껴져, 시종일관 짓던 그 생글거리는 표정은 오간 데 없이 어두운 낯빛이 역력했다.
그리고 정현이 강아지를 꺼내고는 해피를 달래며 앞으로의 계획을 얘기하자, 고개를 작게 끄덕였다. 이어지는 정현의 감사 인사에도 역시 고개를 끄덕이고는, 다시금 그 밝고 활기찬 표정으로 방긋 웃으면서 대답했다.
"My pleasure! 미리 Plan도 짜놓다니, 역시 우리 정현이는 대단하구나. Father도 설득하려고 생각 중이라니. Yes, '만약 Father께서 반대를 하신다면 언제든지 이 Teacher를 불러주렴! 선생님도 함께 아버님을 설득해볼테니까 말야~ 후훗, 그러니 꼭 해피랑 해피의 아가들이랑 다 같이 Happy하게 잘 살아야 한다? OK?"
행복이 행복하게. 이름을 정말 잘 지었구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조용히 속삭이듯 덧붙여 얘기하며 빙그레 미소 지었다. 그래, 부디. 그런 소망을 담아 정현에게 강아지의 인형과 소시지를 돌려주려고 했다. 그리고 이어서 들려오는 별솔의 말에 생글거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Right! 별솔 쌤도, 이담이도, 우리 밴드부 친구들도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나름 Nice한 Happy ending이네요!" -
310 비란주 (1361087E+5) 2018. 12. 24. 오전 1:29:02오오...!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XD 그리고 인형 떡밥...아아...ㅠㅠㅠ 엄청 소중하고 중요한 거였군요...(안쓰러움)
-
311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전 1:36:16엉엉...해피야아아아아..! ;ㅁ;
-
312 검은 개와 행복 ◆YaUtu3gxQI (8481621E+5) 2018. 12. 24. 오전 1:47:20"윽... 왠지 발단은 나 인것 같아서 되게 찔리는데... 어쨌든 찾아서 다행이네..."
본의아니게 원인제공을 한 샘이 뒷통수를 쓸며 말했습니다. 아마, 비란의 생각대로대로 그의 잘못을 없었습니다. 굳이 있다면 키가 너무...컸다는 것이겠죠. 네. 그뿐입니다.
"...되찾아서 다행이네. 정현아."
분명 모두가 행복했어야 할 이야기에서, 여휘의 낯빛은 그리 좋지 못하였습니다. ...너무 돌아다녀서 지친 것인지, 그도 아니면ㅡㅡ
"한 건 해결! 했으니... 쉬러 가요. 윽, 곧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도 해야하고... 포트ㄹ...읍읍!"
당신은 그 이상 말하지 말아 주세요. 스포일러라고요.
*
검은 개는 불길함도, 불행도, 우울의 상징도 아니였습니다. 누군가의 가족이였으며, 동생이였고. 행복이였지요. 행복한 가정과 행복한 여자아이와 행복의 개. 행복이 돌아간 집에 우울은 사라질..것 입니다. 아, 이 이상은 말 하지 않는 편이 좋겠군요. 좀 더 기다려 주세요. 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은 나중에, 좀 더 나중의 일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Happy Ending 이였을까요?
-
끄으으읏....죽으러 갑니다 꽥! -
313 ◆YaUtu3gxQI (8481621E+5) 2018. 12. 24. 오전 1:52:17아 이걸 말 안했다....
지금부터, 토요일까지 웹박수로 선물 받아오!:3 한 사람당 총 두개의 선물을 보낼 수 있고 하나는 특정 인물에게 지정해서, 또 다른 하나는 랜덤으로 선물을 돌릴 것입니다! 만약 보낼 편지 같은 것이 있으면 캐입으로 해주세요! 앗, 부캐가 있으신 분들도 부캐 이입으로 보낼 수 있지만, 캐릭터당 2개가 아니라 꼭 1인 2개를 지켜주길 바랍니다.:>
더 설명할 것 없지요! 이제 죽겠습니다! 꿱!(?) -
314 비란주 (1361087E+5) 2018. 12. 24. 오전 1:53:45어쩐지 떡밥이 가득한 마무리네요...(불안)(흐릿) 그래도 레주랑 다른 분들 모두 이벤트 수고 많으셨습니다! XD 크리스마스 선물도 기대되네요.ㅋㅋㅋㅋㅋ 아무튼 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D
-
315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전 1:57:50떡밥이 매우 가득하군요. .....그리고....저 숨겨진 린넨은...(동공지진) 아무튼 다들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레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 지금부터 생각을 해봐야겠군요!
-
316 비란주 (1361087E+5) 2018. 12. 24. 오전 1:59:59ㅋㅋㅋㅋ사실 랜덤 선물은 결정했는데 지정 선물이 고민이네요. 흐음... :)
-
317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전 2:07:15저 역시도 살짝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일단 별하주는 자러 가볼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비란주! XD
-
318 ◆YaUtu3gxQI (8481621E+5) 2018. 12. 24. 오전 2:10:27으아가...익명으로... 말머리에 [이벤트] 붙여서......(사라짐
-
319 비란주 (1361087E+5) 2018. 12. 24. 오전 2:16:11>>317 왠지 알 것 같기도 하네요.ㅋㅋㅋ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별하주!
>>318 앗...! 네, 알겠습니다! 레주께서도 안녕히 주무세요! -
320 이담주 (8208719E+5) 2018. 12. 24. 오전 7:43:51아침 갱신입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음음... 선물은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네요!
-
321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전 11:44:27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
322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4:37:18별하주가 갱신할게요!! XD
-
323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5:25:25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
324 메이주 (0152755E+5) 2018. 12. 24. 오후 5:55:07갱신합니다ㅏㅏㅏ!!!!!!!!!
-
325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6:03:23어서 오세요! 메이주!! XD
-
326 ◆YaUtu3gxQI (8481621E+5) 2018. 12. 24. 오후 6:03:44갸악...(죽어감)
일상....마무리해야대...(그러나 말을 듣지 않는 몸 -
327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6:12:33레주..?! 레주도 어서 오세요! 그리고 괜찮으세요?! ;ㅁ;
-
328 메이주 (9339929E+6) 2018. 12. 24. 오후 6:17:35벼라주 레주 반가워요!! 아니... 레주 괜찮으신가요...?!
-
329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6:26:0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벼라가 되었군요! 완전히!
-
330 ◆YaUtu3gxQI (8481621E+5) 2018. 12. 24. 오후 6:32:00후후... 고기먹고 충전하겠슘다...
-
331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6:33:25후후...고기 맛있게 드세요!
-
332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7:00:39벼라주는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XD
-
333 메이주 (6149445E+5) 2018. 12. 24. 오후 7:23:08그렇습니다! 벼라는 지금부터 벼라인것입니다...!!!
아앗 벼라주 레주 다녀오세요!!! 고기... 고기!!! -
334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7:50:15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
335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8:41:22별하주가 다시 한번 더 스레를 올립니다! XD
-
336 비란주 (6287375E+5) 2018. 12. 24. 오후 9:32:18레주, 어차피 거의 막레이기도 한 것 같아서 답레는 천천히 주셔도 되니까 너무 무리하지는 말아주세요! 갱신할게요. :)
-
337 이담주 (8661861E+5) 2018. 12. 24. 오후 9:32:32갱신합니다~~! :3
-
338 비란주 (6287375E+5) 2018. 12. 24. 오후 9:33:44>>337 이담주 어서 오세요! XD
-
339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9:34:16어서 오세요! 비란주와 이담주! XD
-
340 이담주 (8661861E+5) 2018. 12. 24. 오후 9:34:52안녕하세요! 월동준비를 마친 이담주예요!
-
341 비란주 (0580737E+5) 2018. 12. 24. 오후 9:37:26>>339 네, 안녕하세요. 별하주. :)
>>340 ㅋㅋㅋㅋ겨울잠 주무시는 건가요? 부디 따뜻하게 계시길 바래요, 이담주! XD -
342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9:44:57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 월동준비라니..! 봄에 깨어나시는건가요? 이담주? 그리고 플러팅 다이스는....너무 많이 하면 질릴테니 오늘은 생략합니다!
-
343 비란주 (1489029E+5) 2018. 12. 24. 오후 9:47:15>>342 네, 그래요. :)
-
344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9:53:11하지만 내일은 굴릴거라는 것이 포인트!(???
-
345 비란주 (1489029E+5) 2018. 12. 24. 오후 9:56:54>>344 그렇군요.ㅋㅋㅋ
-
346 메이주 (3536066E+6) 2018. 12. 24. 오후 9:57:22헬로 코리안 매화피플들, 나는 meizu다. 갱시이이잉ㄴ
-
347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9:58:50어서 오세요! 메이주!! XD
-
348 메이주 (3536066E+6) 2018. 12. 24. 오후 10:00:31벼라주 반갑다에요!!! 내일이면 크리스마스네요... 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출근이란 엄청난 약속이 있습니다...(주르륵)
-
349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10:01:10.......(동공지진(토닥토닥)
-
350 메이주 (3536066E+6) 2018. 12. 24. 오후 10:02:17어쩔 수 없죠! 일손이 부족한데다 수당도 쳐주는데!! 오늘은 돌리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일이 끝나는게 늦어버렸네요...
-
351 이담주 (4209758E+5) 2018. 12. 24. 오후 10:04:56하와와 연약한 이담주는 겨울잠을 자고 봄에 깨어나는 거시야요. 메이주도 안녕하세요!
-
352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10:09:06>>350 그래도...크리스마스인데..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십니다...;ㅁ;
>>351 ㅋㅋㅋㅋㅋㅋㅋ 아닛...겨울방학은 어디로 가나요?! 이담주?! -
353 메이주 (4001807E+5) 2018. 12. 24. 오후 10:10:53>>351 아앗!!! 동면이라면 저도 끼겠습니다!!!! 반가워요 이담주!!!
>>352 그래도 오늘보다는 적을테니까요... 내일하루도 간바루zoi! -
354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10:12:15두..둘 다 힘내세요....!!
-
355 비란주 (1489029E+5) 2018. 12. 24. 오후 10:14:37>>346 메이주 어서 오세요! XD 일 정말 고생 많으세요...ㅠㅠㅠ(토닥토닥)
>>351 ㅋㅋㅋㅋ귀여우셔라! 겨울잠 주무신다면 이불은 덮어드릴게요. :D(???) -
356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10:26:59...저도 가끔은 겨울잠을 자고 싶을 때가 있답니다...;ㅁ;
-
357 해경주 ◆YKjz.fF2EA (255789E+58) 2018. 12. 24. 오후 10:32:44며느리도 봤응게 욕 좀 그만 해야
정히 거시기해불면 거시기 대신에 꽃을 써야
그 까짓 거 뭐 어렵다고, 그랴그랴
아침 묵다 말고 마누라랑 약속을 했잖여
이런 꽃 같은 !
이런 꽃나!
꽃까!
꽃 꽃 꽃
반나절도 안 돼서 뭔 꽃들이 그리도 피는지
봐야
사는 게 참 꽃 같아야
<사는 게 참 꽃 같아야> - 박제영
갱신할게요. :) -
358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10:35:42어서 오세요! 해경주!! XD 오늘도 멋진 시로군요! ....와아아아! 간만에 매화고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
-
359 비란주 (1489029E+5) 2018. 12. 24. 오후 10:37:37>>356 겨울잠 좋죠. 따뜻하게 뒹굴뒹굴할 수 있으니까요?
>>357 해경주 어서 오세요! :D 욕 대신 꽃 하니까 뭔가 훨씬 더 보기 좋네요.ㅎㅎㅎ -
360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10:38:45>>359 와아아! 비란주도 뒹굴뒹굴 하십니까?
-
361 해경주 ◆YKjz.fF2EA (255789E+58) 2018. 12. 24. 오후 10:42:38모두 안녕하세요 :)
-
362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11:05:01어느새 11시가 되었네요. 이제 곧 이브가 아니라 진짜 크리스마스..!
-
363 ◆YaUtu3gxQI (8481621E+5) 2018. 12. 24. 오후 11:21:44엌...사람이 많이 왔었다...?!
갱신! -
364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11:26:07어서 오세요! 캡틴! XD
-
365 ◆YaUtu3gxQI (8481621E+5) 2018. 12. 24. 오후 11:27:49뭔가... 캡틴이라고 불린 적이 없어서 간질하네오.....(흐릿
곧 크리스마스입니다! 오늘 날씨가 좋아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무리내오!(우럭 -
366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11:28:30가끔은 다르게 불러보는 것도 좋은 법이죠! 후후후후... 계획대로..!!(??
-
367 ◆YaUtu3gxQI (8481621E+5) 2018. 12. 24. 오후 11:30:26가끔 여휘주로 돌아가고싶을 때가 있습니다...(?) 스레주...무거..웡....(사망
-
368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11:33:20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주는 매우 잘하고 계십니다..!
-
369 비란주 (1489029E+5) 2018. 12. 24. 오후 11:35:17ㅋㅋㅋㅋ그럼 여휘주, 어서 오세요! XD(???)
>>360 아니요, 마냥 그러고 있진 않답니다. :) -
370 여휘주 (8481621E+5) 2018. 12. 24. 오후 11:36:51야호! 여휘주는 레주를 그만둔다!!!!(?
ㅋㅋㅋㅋ...농담이고 크리스마스가 되면 레주로 돌아오겠습니다(대체 -
371 여휘주 (8481621E+5) 2018. 12. 24. 오후 11:37:25두분다 안녕이에요!(뻔ㅡ뻔
-
372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11:41:14레주가...?! (동공지진) 그...그럼 비란주는 무엇을 하고 계시죠?!
-
373 비란주 (1489029E+5) 2018. 12. 24. 오후 11:53:09>>370 와아! 오랜만에 보는 여휘주다! XD(???) ㅋㅋㅋㅋ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여휘주, 크리스마스에는 레주도 좋네요! :D
>>372 비밀이랍니다. :) -
374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11:54:42>>373 비란이에 이어서 비란주도 비밀투성이라니..!!
-
375 여휘주 (8481621E+5) 2018. 12. 24. 오후 11:55:10다들 오랜만이에요... 징짜...(우럭) 시트 정리로 내려가지 않았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고 싶었어ㅇ...(그만)
-
376 별하주 (3859394E+5) 2018. 12. 24. 오후 11:59:19......(잠시 고민) 와아아아! 오랜만이에요! (국어책 읽기)
-
377 ◆YaUtu3gxQI (8168661E+5) 2018. 12. 25. 오전 12:00:00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상판 크리스마스 첫 레스는 내가 가ㅕ간다...!
-
378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전 12:00:3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겁하다...! 레주...!!
-
379 ◆YaUtu3gxQI (8168661E+5) 2018. 12. 25. 오전 12:01:14앗 여휘주 어서오세요!! 오랜만입니다....!(자아분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절만 하는 편이 좋으니 이쯤하겠습니다....() -
380 ◆YaUtu3gxQI (8168661E+5) 2018. 12. 25. 오전 12:02:19와, 저 완전 쩔었어요... 정확히 크리스마스 00:00:00에 맞추다니...(?
-
381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전 12:04:02앗...그러고 보니 시간이...! (동공지진) 아무튼...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XD
-
382 비란주 (0650376E+6) 2018. 12. 25. 오전 1:03:38ㅋㅋㅋㅋㅋ레주, 정말 대단해요! 완벽한 크리스마스 레스였네요. 여휘주께서는 가버리셨군요...(???)
아무튼... Merry Christmas예요. :) -
383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전 1:05:39비란주도 메리크리스마스!! XD
-
384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전 1:58:50별하주는 이만 들어가볼게요!! XD
-
385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전 11:25:49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
386 메이주 (1644412E+6) 2018. 12. 25. 오후 12:03:37크리스마스으으으ㅡㅡㅡ
-
387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후 12:06:00어서 오세요! 메이주! XD
-
388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후 12:07:14별하주는 약속 및 일정 소화로 좀 다녀올게요!
-
389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후 2:44:43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
390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후 5:09:43별하주가 스레를 위로 올리겠습니다! XD
-
391 비란주 (7138816E+5) 2018. 12. 25. 오후 5:29:17갱신합니다!
-
392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후 5:43:24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
393 비란주 (7138816E+5) 2018. 12. 25. 오후 5:45:03>>392 안녕하세요, 별하주!
-
394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후 5:48:45네! 비란주! XD 그런고로 오늘자 다이스를....굴려봐야...!
.dice 1 2. = 1 -
395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후 5:48:59그런고로 오늘도 매력적인 매화고 여러분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
396 비란주 (7138816E+5) 2018. 12. 25. 오후 5:56:31>>394-395 별하주께서도 Merry Christmas입니다! :)
-
397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후 6:00:09네! 네! 메리크리스마스에요!! 비란이가 상당히 좋아할 것 같은 날이로군요!
-
398 비란주 (7138816E+5) 2018. 12. 25. 오후 6:17:32>>397 네, 좋아한답니다.ㅋㅋㅋ 베이킹으로 작은 크리스마스용 쿠키들을 만들어서 매화고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
-
399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후 6:22:54오오...비란이의 크리스마스 쿠키다...! 와아아아아!!
-
400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후 6:29:51별하주는 식사를 하고 올게요! XD
-
401 비란주 (7138816E+5) 2018. 12. 25. 오후 6:46:17>>399-400 메리 크리스마스 기념이니까요. :D 아무튼 다녀오세요, 별하주!
-
402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후 7:06:54별하주가 식사를 마치고 갱신할게요! XD
-
403 메이주 (4872427E+6) 2018. 12. 25. 오후 7:29:23메리이이 크리스마스으으으!!!!!!!!
-
404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후 7:41:32메이주도 메리 크리스마스!!
-
405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후 9:03:01별하주가 스레를 위로 올립니다! XD
-
406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후 10:35:16떠올라라! 스레야!
-
407 비란주 (7138816E+5) 2018. 12. 25. 오후 10:39:57갱신합니다. :)
-
408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후 10:42:29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
409 비란주 (7138816E+5) 2018. 12. 25. 오후 10:45:32>>408 네, 안녕하세요, 별하주. :)
-
410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후 10:47:32크리스마스...잘 보내셨나요?
-
411 비란주 (7138816E+5) 2018. 12. 25. 오후 11:32:56>>410 네, 잘 보냈답니다. 좀 아팠던 것 빼고요. 별하주께서는 잘 보내셨나요?
-
412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후 11:41:35>>411 아프셧다니..!! ;ㅁ; 괜찮으세요?! 비란주?! 저는...음..그냥 조용히 보냈답니다. 시내에 가서 맛있는 거 먹은거 빼면 그냥 평범했어요!
-
413 비란주 (7138816E+5) 2018. 12. 25. 오후 11:44:31>>412 네, 괜찮습니다. 그래도 별하주께서도 잘 보내신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
-
414 별하주 (5435898E+5) 2018. 12. 25. 오후 11:50:25........;ㅁ; (주륵)
-
415 비란주 (8545376E+5) 2018. 12. 26. 오전 12:01:11>>414 ...? 왜 그러시죠?
-
416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전 12:01:35아프셨다고 하니까요...!!
-
417 비란주 (8545376E+5) 2018. 12. 26. 오전 12:31:00>>416 하지만 괜찮으니 괜찮은 거랍니다.ㅋㅋㅋ
-
418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전 12:31:54.....아픈데 뭐가 괜찮아요...(주륵)
-
419 비란주 (8545376E+5) 2018. 12. 26. 오전 1:04:15>>418 ㅋㅋㅋ괜찮습니다. 크리스마스였으니까요? :)
-
420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전 1:08:01.......에잇..! 빨리 나아라 나아라를 별솔이가 시전합니다...!!
-
421 이담주 (0209964E+4) 2018. 12. 26. 오전 9:46:44합 추워어어어ㅓ 갱신하고 가요!
-
422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전 11:20:17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
423 이담주 (0209964E+4) 2018. 12. 26. 오후 2:04:31갱신합니다!! 으악 집에가구십다!11
-
424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후 4:45:54별하주가 갱신할게요! XD
-
425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후 6:13:52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
426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후 7:41:05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
427 이담주 (2934307E+5) 2018. 12. 26. 오후 8:32:06갱신할게요~~!
-
428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후 8:42:46어서 오세요! 이담주! XD
-
429 이담주 (2934307E+5) 2018. 12. 26. 오후 8:44:34벼라벼라주 안녕하세요!! :3 집 안에 있어도 추운 날이에요!!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구요!
-
430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후 8:49:4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미...크리스마스는 지나버렸는걸요!?
-
431 이담주 (2934307E+5) 2018. 12. 26. 오후 8:51:56그래서 늦었지만... 이라구 했습니다!! 뭐 괜찮아요 저는 오늘이 크리스마스 같으니까요~!~! (어제 오전 다 가고 기상해서 크리스마스 못 즐긴 새럼
-
432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후 9:00:4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닥토닥)
-
433 비란주 (8545376E+5) 2018. 12. 26. 오후 9:05:15갱신합니다! XD
-
434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후 9:05:42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
435 이담주 (2934307E+5) 2018. 12. 26. 오후 9:06:49비란주 어서 오세요!!! 메리크리~!~!~ (??
-
436 비란주 (8545376E+5) 2018. 12. 26. 오후 9:08:37다들 안녕하세요! XD
>>435 스마스~!~!~(???) -
437 이담주 (2934307E+5) 2018. 12. 26. 오후 9:15:07(벼라주의 토닥토닥을 받고 살아남)
악 비란주... 스마스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어흑 -
438 메이주 (9837478E+5) 2018. 12. 26. 오후 9:18:02
-
439 비란주 (8545376E+5) 2018. 12. 26. 오후 9:21:13>>437 이담주가 훨씬 더 귀여워요! 메리크리!ㅎㅎㅎ(쓰담쓰담)
>>438 어서 오세요, 굉장히 귀여운 메이주! XD 그런데 짤이...?!ㅋㅋㅋㅋㅋ -
440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후 9:22:43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오세요! 메이주! 아니..이담주와 비란주의 콤비네이션이!?
-
441 메이주 (9837478E+5) 2018. 12. 26. 오후 9:23:06>>439 저는 좋다고 생각해에요? 비란주 좋은밤입니다!!
-
442 메이주 (9837478E+5) 2018. 12. 26. 오후 9:24:49벼라주도 반가워요!!! 별하가 벼라라면... 비란이는 비라니라고 해야하는걸까...(곰곰)
-
443 ◆YaUtu3gxQI (8648872E+4) 2018. 12. 26. 오후 9:24:56안녕... 크리스마스 내내 ㅏㅂ빴던 사람...입니다...(주륵주르륵
-
444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후 9:25:50어서 오세요! 레주! XD
-
445 비란주 (8545376E+5) 2018. 12. 26. 오후 9:26:34>>440 크리스마스 전용 이비담란 듀오입니다! :)(당당)(???)(아님)
>>441 메이주께서 좋으시다면 저도 좋다고 생각해애요! XD 네, 좋은 밤이예요, 메이주! 와아! -
446 메이주 (9837478E+5) 2018. 12. 26. 오후 9:27:45>>443 고통은 나누면 반이되죠... 캡틴 어서오세요!!!!
>>445 웨에에에에이!!! -
447 비란주 (8545376E+5) 2018. 12. 26. 오후 9:31:36>>442 >>446
어허어허! 선생님에게 비라니라니요! 귀엽지만 그렇게 부르시면 저도 귀엽게 메이메이라고 두 번 불러버릴거예요!(???) 와아아아아이!!! XD
>>443 레주 어서 오세요! :D 그리고 고생 많으셨어요...ㅠㅠㅠ(토닥토닥) -
448 ◆YaUtu3gxQI (8648872E+4) 2018. 12. 26. 오후 9:32:12두분다 안녕이에요!!! 흑흑 아마도 앞으로 더 바빠지게 생겼내오ㅛ....이제 사회 경험쌓고 하려면 아......혐생...
-
449 ◆YaUtu3gxQI (8648872E+4) 2018. 12. 26. 오후 9:32:40아니 두분이란다 4명이나 계시는데 버릇ㅊ처럼....(머리쾅쾅
-
450 메이주 (9837478E+5) 2018. 12. 26. 오후 9:35:09>>449 아앗... ;ㅁ; 현생 힘내새오...
>>447 무엇이...!!! 그런 귀여운 이름 버틸 수 있을리가 없습니다!! 폭사한다아ㅏㅏㅏ!!!!!!!!!!!!!!!!!!!!!!!!!! -
451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후 9:35:39(팝그작(팝그작(팝그작) 그리고..레주는...화이팅...;ㅁ;
-
452 ◆YaUtu3gxQI (8648872E+4) 2018. 12. 26. 오후 9:36:29자격증 ㅣ것저것 따고... 대학 겨우 끝냈는데 이것저것 하라고 막 몰아붙여지는 중이라 많이 슬픕니다...다 때려치고 상판에 전념하고 싶어...;-;
-
453 ◆YaUtu3gxQI (8648872E+4) 2018. 12. 26. 오후 9:37:33그악 메이ㅣ주도 별하주도 이담주도 비란주도 혐생 화이팅인겁니다..!!
어떻게든 엔딩까지 달릴거라구여...전..! -
454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후 9:39:04....부디 화이팅이에요...레주...;ㅁ;
-
455 비란주 (8545376E+5) 2018. 12. 26. 오후 9:41:22레주...정말 바쁘시군요...ㅠㅠㅠ(토닥토닥) 졸업반이라고 하셨으니 더 그러신 것 같은데...부디 너무 무리하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로...(토닥토닥) 그래도 부디 화이팅이예요, 레주! 저도 엔딩까진 꼭 남아있을테니까요!ㅎㅎㅎ
>>450 겨우 이 정도로 폭사라니! 그럼 더 귀엽게 메메이라고 불러버릴 거예요! 양 울음소리 같아서 더 귀엽죠! XD(당당)
>>451 (콜라 선물) -
456 메이주 (9837478E+5) 2018. 12. 26. 오후 9:45:24
-
457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후 9:46:2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분의 캐미가 너무 멋집니다..!
-
458 비란주 (8545376E+5) 2018. 12. 26. 오후 9:51:37>>456 헉...! 진짜 너무 귀엽잖아요! 강아지같아서 더 귀여워요, 염소!ㅠㅠㅠ 'th' 발음을 하는 게 너무 귀여워서 이번엔 제가 폭사입니다...!(???)
>>457 귀여움 전용 메비이란 듀오입니다! :)(???)(아님) -
459 ◆YaUtu3gxQI (8648872E+4) 2018. 12. 26. 오후 9:53:50뜬금없이 공지를 하자면 >>313의 웹박수 이벤트는 주말까지 받으며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선물이 돌아갈 예정입니다!:3 앗, 메이주는 온지 얼마 되지 않으셨으니 2개 전부 랜덤으로 선물하셔도 좋은 겁니다!
흑흑...다들 독감도 유행이라는데 안 걸리게 조심하셔라.. 지금 감기기운 올라오고 이서요... -
460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후 9:55:55전 이미 보냈으니...뭐...!! (끄덕) 그리고...와..! 둘 다 너무 귀여워요!!
-
461 메이주 (9837478E+5) 2018. 12. 26. 오후 10:00:29>>459 아앗! 알겠습니다!!! 선물... 선물...!!!
>>458 후후... 이렇게 또 한명을 쓰러뜨리고 말았군요...(아련
>>457 큐트타입 듀오 비메이란입니다!!!!(??? -
462 비란주 (8545376E+5) 2018. 12. 26. 오후 10:01:45>>459 크리스마스 선물...!(두근두근)(기대) 앗...레주, 괜찮으세요...? 감기 진짜 조심하셔야 해요...ㅠㅠㅠ(토닥토닥) 저는 이미 몇 주째 감기가 안 나아서 포기 상태라...ㅋㅋㅋㅋ
>>460 이 귀여움의 공을 메이주와 염소에게로 돌리겠습니다! XD -
463 비란주 (8545376E+5) 2018. 12. 26. 오후 10:02:49>>461 (이미 죽은 자는 말이 없다.)(그러나 엄지 척 중)(???)
-
464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후 10:03:30다들 감기가....(동공지진)
-
465 메이주 (9837478E+5) 2018. 12. 26. 오후 10:12:08왜... 모두들 이렇게 아프신거죠...;ㅁ;
>>463 비라니의 의지를 이어서 제가 이 보트를 접수해야겠군요... -
466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후 10:13:18모두들...모두들 하루 빨리 낫길 바랄게요....;ㅁ;
-
467 이담주 (3096885E+4) 2018. 12. 26. 오후 10:22:57헉 잠시만요 랜덤선물 두개 주는 것도 가능한가유... 랜덤의 카오스함을 맛보고 싶어...
-
468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후 10:25:2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이담주?!
-
469 ◆YaUtu3gxQI (8648872E+4) 2018. 12. 26. 오후 10:28:17앗 지정선물 줄 분이 정 없다믄... 가능입니다!:>
-
470 이담주 (3096885E+4) 2018. 12. 26. 오후 10:30:25핫 캄솨합니더...
-
471 비란주 (8545376E+5) 2018. 12. 26. 오후 10:34:38그러니 다들 정말로 건강 잘 챙겨주셔야 해요, 아셨죠? :)
>>465 (메메이를 믿겠습니다...)(에코)(아련)(???)
그리고 이담주...ㅋㅋㅋㅋㅋ 선물이 너무 기대되네요! XD -
472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후 10:39:09그런 의미에서 비란주는 선물 보내셨습니까?!
-
473 비란주 (8545376E+5) 2018. 12. 26. 오후 10:48:26>>472 비밀이랍니다. :) 익명 선물이잖아요?ㅋㅋㅋㅋ
-
474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후 11:02:52이...이렇게 되면 나만 선물을 보낸 것을 밝힌 거잖아...!! (동공지진)
-
475 비란주 (8545376E+5) 2018. 12. 26. 오후 11:34:43>>474 어차피 레주만 아실테니까 괜찮은 겁니다! XD(토닥토닥) 그리고 어차피 하나는 랜덤이니 상관 없고 다른 지정선물 하나는 누구한테 보내셨는지 다들 이미 알고 계시지 않을까요?ㅋㅋㅋㅋ(팝그작)
-
476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후 11:45:19...아니요. 시트 동결하셔서..못 받을 것 같아서 이번에 별하는 선물 안 보냈는데...(흐릿)
-
477 비란주 (8545376E+5) 2018. 12. 26. 오후 11:53:45>>476 ...동결 하셨었나요?! 동결하신다는 말씀을 못 봤던 것 같은데 제가 착각했나보네요...(동공대지진)(쥐구멍) 저런...별하야...ㅠㅠㅠ(토닥토닥) 그래도 개인적으로나마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
478 별하주 (0174887E+4) 2018. 12. 26. 오후 11:56:41>>477 시트 스레가 아니라 본 스레에 남기셨거든요. 동결한다고 말이에요. (시선회피) 에잇! 괜찮습니다..!! 별솔이로도 선물 줄 수도 있죠! 안 그렇습니까?! 선물은 돌아오시면 주면 되는 것!
-
479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전 12:02:43>>478 아, 그래서 기억을 못 하는 거일 수도 있겠네요... 으아아, 죄송해라...ㅠㅠㅠ(석고대죄) 그리고 별하로도 선물 줄 수 있죠! 돌아오시면 다시 팝그작을 해야겠네요.ㅋㅋㅋㅋ(미리 준비)
-
480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전 12:03:2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꽤 예전 일이니까 기억이 안 날 수도 있죠! 죄송할 것이 뭐가 있나요!!
-
481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전 12:15:43>>480 그래도 죄송한 건 죄송한 거예요...ㅠㅠㅠ 기억 했어야 했는데...으윽...
-
482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전 12:17:52이러지 마세요! 비란주!! 울지 말아요!! ;ㅁ;
-
483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전 12:30:01>>482 ㅋㅋㅋㅋ괜찮습니다! 이제 더이상 울지 않으니까 괜찮아요. :) 앞으로는 더 열심히, 잘 기억하면 되겠지요.
-
484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전 12:34:47아무튼...그렇습니다! 선물은 보냈습니다!
-
485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전 12:43:12>>484 네, 잘하셨습니다, 별하주! XD 랜덤 선물들도 많으니 선물 증정식이 기대되네요.ㅋㅋㅋㅋ(팝그작)
-
486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전 12:53:27랜덤선물이라...어쩌면 자신이 보낸 것을 자신이 받게 된다던가?!
-
487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전 1:11:32>>486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재밌겠네요.ㅋㅋㅋㅋ
-
488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전 1:15:42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제가 보낸 랜덤 선물은 나름 괜찮은 겁니다!
-
489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전 1:33:40>>488 뭔지 궁금+기대되네요! 와아! XD
-
490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전 1:36:58아마 보자마자 바로 눈치채지 않을까 싶은데...후후후... 자세한 것은...공개날을 기대해주시죠!
-
491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전 1:42:05>>490 별하가 보냈다면 연극 티켓이라거나 별솔이가 보냈다면 구급 상자 같은데...(???)(아무 말) ㅋㅋㅋㅋ아무튼 기대하겠습니다, 네! :)
머리가 계속 띵한데 아까 너무 자버려서 잠이 안 오네요...(흐릿) 오늘도 늦게 자야겠네요.ㅋㅋㅋㅋ -
492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전 1:48:54후후후...과연...어떨런지...그리고 늦게 주무신다니...;ㅁ; 아앗... 머리가 띵하신 것은 괜찮은 거세요?!
-
493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전 1:59:41>>492 ㅋㅋㅋㅋ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네, 괜찮습니다. :) 아무튼 이제 별하주께서 주무실 시간이네요.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별하주!
-
494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전 2:08:07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를 보내려고 하지 마세요...! (흐릿)
-
495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전 2:26:31하지만 저도 이제 슬슬 자러 가야 할 시간이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비란주!
-
496 이담주 (2090302E+5) 2018. 12. 27. 오전 7:39:40아침갱신해요~~!
-
497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12:02:37벼라주가 갱신합니다! XD
-
498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2:50:01갱신할게요!
-
499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3:00:08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
500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3:34:13>>499 안녕하세요, 별하주! :)
-
501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3:39:31네! 안녕하세요! XD 좋은 오후에요!
-
502 이담주 (2090302E+5) 2018. 12. 27. 오후 3:39:57추워라라라ㅏㅏ라ㅏㅏ... (호달달
다들 앙뇽하세요...! -
503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3:40:32어서 오세요! 이담주! XD
-
504 이담주 (2090302E+5) 2018. 12. 27. 오후 3:40:51오늘밖에너무춥
-
505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3:42:02......(토닥토닥)
-
506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3:42:56>>501 좋은 오후입니다! :)
>>502 이담주 어서 오세요! XD 그런데 밖이신가요?! 으아아...따뜻하게 입으셨나요? 감기 걸리시면 안 돼요, 이담주...ㅠㅠㅠ(토닥토닥) -
507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3:49:02모두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합시다..!!
-
508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3:56:33>>507 별하주께서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509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3:57:18저는...저는 충분히 조심하고 있으니 괜찮답니다! XD
-
510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4:17:18>>509 그렇군요. 잘 하고 계세요, 와아! XD
-
511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4:22:59비란주는 감기...괜찮으신거죠...? (흐릿)
-
512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4:26:32별하주는 잠시만 좀 자리를 비우고 다시 오겠습니다!
-
513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4:57:55>>511-512 네, 누워있으니 괜찮답니다! XD 덕분에 뭔가 조금 졸리네요.ㅋㅋㅋㅋ 아무튼 다녀오세요, 별하주! :)
-
514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5:33:12......비란주...(흐릿) 몸 안 좋은 거예요..?! 일단 다시 갱신할게요!
-
515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6:52:12>>514 아니요, 괜찮습니다! XD 정말로 잠들어버리기는 했었지만요...ㅋㅋㅋㅋ(시선회피) 아무튼 다시 어서 오세요, 별하주!
-
516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6:52:27.......(의심(빤히) 아무튼 별하주는 식사를 하고 올게요!! XD
-
517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7:03:11>>516 (갸웃)(빤히) 아무튼 다녀오세요, 별하주! :)
-
518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7:37:22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
519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8:11:39>>518 어서 오세요, 별하주! :)
-
520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8:24:31안녕하세요! 비란주! XD
-
521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8:29:35>>520 네, 별하주 안녕하세요! :)
-
522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8:33:40귤을 먹는데 베란다에 둬서 그런지 엄청 차가워졌네요. 그래도 시원해서 좋습니다!
-
523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8:51:27>>522 귤은 시원하면 더 맛있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별하주! XD
-
524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8:55:43
-
525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9:05:58>>524 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별하주! XD 랜선 귤이 참 맛있어 보이네요. 저는 무엇을 드리면 좋을까요? 흐음...
-
526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9:12:25>>525 비란주의 건강한 모습과 기뻐하는 모습으로 충분합니다!
-
527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9:14:16>>526 ......죄송합니다. 그건 드릴
-
528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9:14:34>>527 수가 없...ㅋㅋㅋ(시선회피)
-
529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9:16:57......어째서죠?! 건강한 모습도 기뻐하는 모습..어디가 안 되는건가요?!
-
530 이담주 (2444382E+5) 2018. 12. 27. 오후 9:19:59춥... 까지만 하고 사라졌었네요...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저는 괜찮습니다!! 모두 걱정 고마워요! -
531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9:22:46어서 오세요! 이담주! XD
-
532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9:29:02>>529 어어... 둘 다요?ㅋㅋㅋㅋ(???)
>>530 이담주 어서 오세요! XD ㅋㄱ -
533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9:29:42>>532 ㅋㅋㅋㅋ맞아요, 그래서 걱정했었는데...괜찮으시다면 정말 다행이예요! :D
-
534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9:36:02왜 건강한 모습도 기뻐하는 모습도 없는 거예요!! ;ㅁ;
-
535 이담주 (9525696E+5) 2018. 12. 27. 오후 9:44:54여러분도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라며...! :3
건강하고 기뻐하셔야죠,,, 엉엉,,, 8888 -
536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9:48:22이담주도 마찬가지입니다...!
-
537 이담주 (9525696E+5) 2018. 12. 27. 오후 9:51:17저는 항상 괜찮은 상태니까요!! >_<
-
538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9:54:52>>534 와.아. 저.는. 정.말. 건.강.하.고. 기.쁩.니.다.(발연기)(???)
>>535 이담주께서도 언제나 건강학ᆞ -
539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9:54:54그렇다면 다행이지만요...!!
-
540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9:55:31>>538 건강하고 기쁘게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XD 앞으로 더더욱이요!
-
541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9:57:13그런고로 아직 선물을 안 보낸 분들은 어서 보내봅시다! 토요일까지 얼마 안 남았어요!
-
542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10:12:15>>541 오오, 부레주 님...!(???)
-
543 이담주 (9525696E+5) 2018. 12. 27. 오후 10:12:49감사합니다, 두 분!! 저도 방금 선물 두 개 보내고 왔네요!
-
544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10:13:24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이게 부레주님이라고 불릴 정도의 일..이었나요?! (동공지진) 그리고..이담주의 선물 기대하겠습니다!
-
545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10:57:42>>543 ㅋㅋㅋㅋ이담주의 랜덤 선물, 너무 기대돼요! XD
>>544 그야 이벤트 알림 도움이니까요? :) -
546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11:02:08ㅋㅋㅋㅋㅋㅋㅋ 아니...이런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
547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11:06:01>>546 비란주는 못 하니 그 말씀은 성립되지 않습니다!ㅋㅋㅋㅋ
-
548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11:08:03무슨 소리죠?! 비란주도 할 수 있는걸요!! 전에 비란주가 메이주에게 이것저것 설명을 한 적도 있고요!
-
549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11:39:58>>548 아니요, 그건 그냥 메이주께서는 신입이시니까 잘 챙겨드리고 싶었을 뿐이랍니다. :)
-
550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11:40:36그런 것이 제가 한 일과 뭐가 다른 것이죠?!
-
551 이담주 (9525696E+5) 2018. 12. 27. 오후 11:46:56이만 잘게요!! 두 분 귀여우세요!!! (흐-뭇(?
-
552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11:47:32>>550 다릅니다. 별하주께서는 부레주로서의 일을 하신 거고, 저는 그냥 오지랖이었으니까요?ㅋㅋㅋㅋ
-
553 비란주 (6269132E+5) 2018. 12. 27. 오후 11:48:18>>551 앗...! 귀여우신 이담주, 안녕히 주무세요! XD(쓰담쓰담)(???)
-
554 별하주 (092996E+55) 2018. 12. 27. 오후 11:54:06아닙니다! 오지랖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담주도 귀엽습니다!
-
555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전 12:13:39>>554 아니요, 오지랖이랍니다. 아무튼 그런 거니 이 이야기는 그만 해야겠네요. 계속 반복이예요...ㅋㅋㅋ
-
556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전 12:25:5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찬성합니다..!
-
557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전 12:49:01아, 그리고... 으음...레주, 너무 바쁘시다면 답레는 주지 않으셔도 괜찮답니다! 그냥 적당히 대화 나누다가 헤어졌다고 해도 괜찮으니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
558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전 12:57:02음..음...레주가 많이 바쁘다는 것이 절로 느껴지니..조금 안타까울 나름이에요. ;ㅁ;
-
559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전 1:00:59>>558 그러게 말이예요. 조금 쉬엄쉬엄 하셔야 몸도 괜찮으실텐데...ㅠㅠㅠ 부디 괜찮으셨으면 좋겠어요.
-
560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전 1:03:36모두들 무리하지 맙시다...! 건강이 제일이에요!
-
561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전 1:07:00>>560 별하주께서도 그러시길 바랍니다. :)
-
562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전 1:09:38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지금 충분히 관리하고 있답니다. 비란주야말로 제발...! ;ㅁ;
-
563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전 1:13:07>>562 그렇다면 저도 그러니 괜찮습니다. 제발이라고 하실 필요 없다구요, 별하주.ㅋㅋㅋ
-
564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전 1:13:51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잇..! 그래요! 모두 건강해집시다!
-
565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전 1:22:34>>564 와아!
-
566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전 1:24:51와아아아아아아! (야광봉)
-
567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전 1:36:16>>566 (팝그작)(구경)
-
568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전 1:43:52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를 왜 구경하세요?!
-
569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전 1:51:33>>568 그냥요? 야광봉을 흔들고 계셔서요? :)
-
570 해경주 ◆YKjz.fF2EA (6793527E+5) 2018. 12. 28. 오전 1:54:51새벽 베이킹, 힙하다.
-
571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전 1:57:0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런 이유로..?! 그럼 비란주도 흔들고 계세요!! 그리고 어서 오세요! 해경주! XD 일단 별하주는 이만 들어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572 해경주 ◆YKjz.fF2EA (6793527E+5) 2018. 12. 28. 오전 1:58:39별하주 안녕하세요 :)
-
573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전 2:04:46>>570 해경주 어서 오세요! XD 새벽 베이킹이라니... 세상에... 오래 걸리지 않나요?!(동공대지진)
>>571 (도리도리)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별하주! -
574 해경주 ◆YKjz.fF2EA (6793527E+5) 2018. 12. 28. 오전 2:07:09비란주 안녕하세요 :) 그렇죠... 오래걸리죠...
-
575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전 2:10:21>>574 해경주, 너무 늦게 주무시게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럼...? 괜찮으세요...?(흐릿)(토닥토닥) 무엇을 만드시는 건가요? :D
-
576 ◆YaUtu3gxQI (1391031E+5) 2018. 12. 28. 오전 4:19:13야호우.. 못잔다아...(사망
-
577 해경주 ◆YKjz.fF2EA (0194005E+5) 2018. 12. 28. 오전 5:31:47끝났다...(산화)
-
578 이담주 (8512043E+5) 2018. 12. 28. 오전 6:50:13아침 갱신이에요!
-
579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전 11:12:20별하주가 갱신할게요!! XD
-
580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3:53:46오후 갱신입니다! :)
-
581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5:15:15반짝반짝~ 별하주가 갱신할게요!! XD
-
582 ◆YaUtu3gxQI (1391031E+5) 2018. 12. 28. 오후 5:56:31자리를 비울게요! 일요일에 봬요오오오....(사라짐
-
583 이담주 (0433722E+5) 2018. 12. 28. 오후 5:56:55안녕히 다녀오세요 레주!!! 갱신합니다!
-
584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5:57:37부디 잘 다녀오세요! 레주! XD 그리고 어서 오세요! 이담주!
-
585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6:02:26다들 어서 오세요! :D 그리고 레주, 정말 고생이 많으세요...ㅠㅠㅠ(토닥토닥) 잘 다녀오시고, 일요일에 봐요! XD
-
586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6:04:08비란주도 안녕하세요! XD
-
587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6:13:24>>586 네, 안녕하세요. :)
-
588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6:16:36레주는 아무래도 상당히 바쁘신 모양이니..(토닥토닥)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에잇..! 연말의 바쁜 거 모두모두 날아가라!
-
589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6:23:56>>588 날아가라!
그리고... 레주, 일상 답레는 안 주셔도 괜찮답니다. :) 레주께서 너무 바쁘신 것 같아서... 그냥 적당히 얘기 나누다가 헤어졌다고 해요, 알았죠?ㅎㅎㅎ(토닥토닥) 함께 일상 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수고 많으셨어요, 레주! XD 부디 바쁜 일이 금방 해결되길 바래요...! -
590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6:35:10와아아아아아아! 하늘 높게 높게 날아갑니다..!
-
591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6:54:34>>590 앗...! 별하주께서 높게 높게 날아가셔서 쓰담쓰담을 할 수 없어요...!(???)(팝그작)(구경)
-
592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7:00:29(동공지진) 아니..어느틈에 저는 고공비행을 시작한거죠?!
-
593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7:15:48>>592 (>>590 가리키기) 하늘 높게 높게 날아간다고 환호하셨으니까요?ㅋㅋㅋㅋ
-
594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7:16: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게 그런 의미가...(흐릿) 아무튼 별하주는 식사를 하고 올게요! XD
-
595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7:31:06>>594 그렇게 높이 높이 날아가는 별하주를 팝그작하며 구경하는 겁니다.ㅋㅋㅋ 아무튼 다녀오세요, 별하주! :)
-
596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7:51:54별하주가 착지를 하면서 갱신할게요!! XD
-
597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8:03:49>>596 (박수) ㅋㅋㅋ어서 오세요, 별하주!
-
598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8:12:47ㅋㅋㅋㅋㅋㅋㅋㅋ 바..박수까지 받을 일인가요?!
-
599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8:23:40>>598 무사히 착지하셨으니까요? :)
-
600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8:25:5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럼 이 착지는 10점 만점에서 몇 점인가요?! 다갓님?!
.dice 0 10. = 4 -
601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8:26:07이...어중간한...?!
-
602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8:34:07>>600-601 ㅋㅋㅋ1등 상품은 받으실 수 없겠군요.(절레절레)(???)
-
603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8:43:28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에요! 4점이 1등일 수도 있지 않습니까! (억지)
-
604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8:54:15>>603 아무리 그래도 4점이 1등일리는 없잖아요? :) 그러니 기회는 지나갔습니다.(끄덕)
-
605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9:01:39큭...! 다갓님..!! 그런것인가요?!
.dice 1 2. = 1
1.4점인데 1등이라니. 너의 양심은 어디에?
2.참가자가 1명 뿐이라서 자동 1등인 것이다! -
606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9:01:45(절망)
-
607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9:06:43>>605-606 ㅋㅋㅋㅋ그것 보세요, 역시 다갓님이 최고예요! 우리 멋쟁이 다갓님! XD 그러니 1등 상품인 비란주의 특제 쓰담쓰담은 다른 분께 드려야겠네요.(???)(안됨)
-
608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9:07:31큭...! 그럼 1등은 몇점입니까?! 다갓님!!
.dice 0 10. = 9 -
609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9:07:41사...상대가 되질 않잖아...!!
-
610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9:11:26>>608-609 그럼 10점을 맞아서 0등 하시는 분께는 비란이랑 같이 특제 꼬옥 안아드리는 것도 해야겠네요! XD 다갓님께서 0등 하실 것 같지만요.ㅋㅋㅋ
-
611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9:12:5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과연..10점이 나올 것인가...!
-
612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9:17:33>>611 뭐어, 9점도 1등이니까 5분의 1의 확률로 누군가는 나오시겠죠? :)
-
613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9:18:31....어어어...그렇다면 이번엔 별솔주가 돌려보는 것으로...(??)
.dice 0 10. = 9 -
614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9:18:43와아아아! 별솔주가 1등이에요!! (???
-
615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9:25:26>>613-614 ......(빤히)(죽은 눈)
-
616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9:27:39왜....왜 그렇게 죽은 눈으로 바라보는 거예요...(흐릿)
-
617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9:55:15>>616 저는 다이스를 돌리신 '별솔주'를 그렇게 바라보는 거지, 지금 레스를 올리신 '별하주'께 그러진 않았는걸요? :)
-
618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9:59:45도...도망쳐! 별솔주....!!
-
619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10:04:05>>618 별솔주께서 도망치신다면 1등 상품은 안 드려도 되겠네요.(???) 역시 다갓님께서 0등 하시겠군요! XD
-
620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10:04:2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 그게 그렇게 되는 건가요?!
-
621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10:11:55>>620 네, 그렇죠. :)
-
622 이담주 (9940549E+5) 2018. 12. 28. 오후 10:14:36(팝그작)
-
623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10:16:04어서 오세요! 이담주!! XD
-
624 이담주 (9940549E+5) 2018. 12. 28. 오후 10:20:22안녕하세요~!!!!!
-
625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10:21:40>>622 이담주 어서 오세요! XD 이담주께서도 한 번 돌려보실래요? :D 9나 10이 나오면 비란주의 특제 쓰담쓰담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
626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10:24:12오오오오...!! (관전 준비)
-
627 이담주 (9940549E+5) 2018. 12. 28. 오후 10:30:15흠...! 그렇다면! .dice 0 10. = 10
-
628 이담주 (9940549E+5) 2018. 12. 28. 오후 10:30:24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29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10:30:52아...아닛...?! 진정한 0등이시다...!!
-
630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10:33:52아닠ㅋㅋㅋㅋㅋ?! 지, 진짜 0등을 하실 줄이야...!(동공대지진) 축하합니다! 0등 상품은 비란주의 꼬옥+쓰담쓰담에 비란이의 꼬옥도 포함이랍니다! XD 상품 수령 확인은 1번을, 상품 수령 거부는 2번을 눌러주시면...(음성 안내 메시지)(???)
-
631 이담주 (9940549E+5) 2018. 12. 28. 오후 10:40:391번~!~!~ 1번이에요!!!!!! (헤헿헤헤헤헤헤!~!~~!
-
632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10:42:33이담주가 흥분하셨어...!!
-
633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10:46:48>>631 확인했습니다! 흥분하신 이담주, 귀여운 강아지 같아서 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 XD(꼬오옥)(쓰담쓰담)
비란: Congratulations란다! Lucky cutie~(윙크)(꼬옥) -
634 이담주 (9940549E+5) 2018. 12. 28. 오후 10:48:34강아지ㅋㅋㅋㅋㅋㅋㅋ 반박할 수 없음입니다!!
(심쿵사) 귀여운 비란주와 비란이가 꼬옥을 해준다면 누구나 흥분하지 않겠습니까~!~!~! -
635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10:55:12>>634 멍멍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이담주께서 훨씬 더 귀여우시니까 저도 흥분해야겠네요! 히히히히힣~!~! XD(대신 심쿵사)(???)
후후... 가끔씩 이렇게 상품을 걸어봐야겠네요. 모두 다 같이 다갓님 도박을...!(???)(안됨) -
636 이담주 (9940549E+5) 2018. 12. 28. 오후 10:58:26귀엽지요 댕댕이! 대신 심쿵사라뇨 나란히 심쿵사인 거예요~!~ (???) 헉 이것은 상당히 진귀한 비란주의 흥분하는 모습...!! (찰칼(?
도박 좋지요! (다이스꾼 -
637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11:01:01(팝그작(팝그작(팝그작)
-
638 비란주 (4381958E+5) 2018. 12. 28. 오후 11:47:03>>636 댕댕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그냥 동물들은 다 귀엽지만요! XD 나란히 심쿵사라니...! 제가 더 심쿵사할 겁니다!(박력)(???) 앗, 저의 진귀한 모습이 찍히다니...! 그럼 저도 복수예요, 귀여운 이담주!(찰칵찰칵)
그리고 이렇게 도박을...후후...(다이스 흔들흔들)(???)
>>637 (콜라 선물) -
639 별하주 (8501507E+5) 2018. 12. 28. 오후 11:55:0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를 잘 받겠습니다!
-
640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전 12:04:07>>639 무려 다갓님께서 주신 콜라이니 잘 마시길 바랍니다! :)(???)
-
641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전 12:05:43아닛...비란주가 준 것이 아닌가요?!
-
642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전 12:07:34>>641 네, 다갓님께서 주신 건데요? :D
-
643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전 12:08:10하지만 지금 콜라를 준 것은 >>638에서 비란주라고...!!
-
644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전 12:19:41>>643 저는 지금 다갓님께 조종 받고 있는 비란주이거든요.ㅋㅋㅋ(???) 그리고 어차피 다갓님께서 주시든, 제가 드리든, 별 상관 없지 않나요? :)
-
645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전 12:24:32......(동공대지진) 물러가라! 다갓아..!!
-
646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전 12:32:13>>645 어째서 우리 멋진 다갓님을 쫓아내시려는 거예요! 너무해요, 별하주! 다갓님께서 콜라도 주셨는데...!
-
647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전 12:38:20하지만 다갓이 비란주를 조종하고 있잖아요! 사람을 조종하는 것은 나빠요!
-
648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전 12:41:12>>647 하지만 저를 조종해서 착한 일을 하고 계시잖아요? 그럼 괜찮지 않나요? :)(팝콘 선물)(???)
-
649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전 12:46:53...하지만 조종은 나쁜 거예요!! (억지(???
-
650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전 12:48:48>>649 그럼 앞으로 콜라나 이 팝콘, 안 받으실 건가요?(빤히)
-
651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전 12:53:19.......(갈등(무한갈등) 으윽..! 다갓님에게 조종당하는 것만 아니면 받을텐데..! 이..일단 팝콘은 받을 겁니다!
-
652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전 12:59:47>>651 ㅋㅋㅋㅋ자, 이제 받으셨으니 계속 조종 당하고 있는 것도 받아들이신 거랍니다? 아셨죠? :) 이렇게 비란주는 비란주가 아니게 되는 거죠!(???)
-
653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전 1:05:2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아!! 이 팝콘 다시 가져가세요!!
-
654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전 1:10:23>>653 (도리도리) 한 번 받으셨으면 끝이랍니다. 아니면 아까 다이스 도박에서 별솔주를 사칭하신 벌도 이중으로 드릴 거예요? :)(???)
-
655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전 1:13:09벼...별솔주이기도 하다구요...!! 전...!! (동공지진)
-
656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전 1:24:08>>655 하지만 별하주께서는 별하주의 이름으로 별솔주의 다이스를 돌리셨고, 지금까지 아무도 '별솔주'라고 부른 적도, 불리신 적도 없지요! 그러니 사칭인 겁니다! 별하주께서는 별하주이시니까요!(???)(아무 말)
-
657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전 1:24:4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반박이 불가능해요!!
-
658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전 1:31:21>>657 그러니 어서 별솔주께 사과하시죠!(???)
-
659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전 1:36:47어어...죄...죄송합니다...별솔주...?!
-
660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전 1:42:38>>659 ㅋㅋㅋㅋㅋ잘하셨어요, 별하주. 상으로 미니 쓰담쓰담입니다. :)(쓰담)
-
661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전 1:47:51......뭐죠..?! 이 떨떠름한 기분은?!
-
662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전 1:54:33>>661 그렇다면 그 떨떠름한 기분을 없앨 기분 제거 쓰담쓰담입니다!(쓰담쓰담)(???) 자, 이제 떨떠름함이 사라졌을 겁니다!(아무 말)
-
663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전 2:02:02......(갸웃(일단 받고보기)
-
664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전 2:12:06>>663 ......아직도 떨떠름하신 건가요? 비란주는 쓰담쓰담 마스터인데...!(아님) 아무튼, 안 주무시는 건가요, 별하주? 주무실 시간이 지났는데...
-
665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전 2:20:05쓰담쓰담은 기분이 좋습니다! (갸르릉) 아무튼...비란주의 말도 있고..슬슬 전 자러 가보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비란주! XD
-
666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전 2:28:59>>665 ㅋㅋㅋㅋ강아지 이담주에 고양이 별하주라. 귀여움에는 쓰담쓰담이죠!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별하주! :)
-
667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전 11:11:21별하주가 갱신할게요!! XD
-
668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후 2:02:41스레를 위로 올리겠습니다...!
-
669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2:16:35안녕하세요! 비란주! XD
-
670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후 2:30:30>>669 네, 안녕하세요, 별하주. :)
-
671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2:35:52추운 겨울날이라서 그런지 나가고 싶지가 않네요. 으으..집에 짱박혀있어야겠어요.
-
672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후 4:23:46>>671 밖이 너무 추우면 그것도 좋지요. :)
-
673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4:47:37후후후...지금도 그렇게 쉬고 있답니다!
-
674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후 5:08:20>>673 네, 푹 쉬시길 바랍니다!
-
675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5:11:17비란주도 주말인만큼 푹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
676 이담주 (005657E+57) 2018. 12. 29. 오후 5:20:16오늘 너무 추워요!!!! 바람 불면 얼어버릴 것 같아요!!! (덜덜덜러ㅓ러럴러
-
677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5:24:52어서 오세요! 이담주!! XD 어서 따뜻한 곳으로...!!
-
678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후 5:47:04>>675 저는 맨날 쉬고 있으니 괜찮습니다. :)
>>676 앗...! 이담주, 어서 오세요! 그리고 얼으시면 안 돼요...!ㅠㅠㅠ(핫팩 선물) -
679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5:52:18맨날 쉬고 있다고 하니까 다행이로군요...!!
-
680 이담주 (5466571E+5) 2018. 12. 29. 오후 6:04:37따뜻한... 학원 안에...! (녹음)
-
681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6:04:59....이담주....;ㅁ; (토닥토닥)
-
682 이담주 (5466571E+5) 2018. 12. 29. 오후 6:07:23고마워요 별하주...☆ (파스스)
-
683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6:08:40(토닥토닥) 고3 라이프 힘내세요..!
-
684 이담주 (5466571E+5) 2018. 12. 29. 오후 6:10:15네넵...!!
새해에는 인간이 되길... (?) -
685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후 6:15:29>>679 이러면 안 되지만요. :)
으아아...! 학원이라니... 이담주, 부디 화이팅이예요!ㅠㅠㅠ(토닥토닥)(응원봉) -
686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6:21:26아니요! 그래도 됩니다! 지금은 방학이니까요! 그리고...인간이 되다니...! 이담주는 지금도 인간이에요!! ;ㅁ;
-
687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7:04:08별하주는 식사를 하고 올게요!
-
688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7:23:14별하주가 반짝~ 갱신합니다! XD
-
689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후 7:34:53>>686 그래도 해야할 일이 있는데도 나태하게 굴고 있으면 안 되지요...ㅋㅋㅋ 아무튼 다시 어서 오세요, 별하주. :)
-
690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7:49:54>>689 아니..할 일이 있으십니까? 비란주?!
-
691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후 8:18:37>>690 네, 안 하고 있지만요.ㅋㅋㅋ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
-
692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8:20:26>>691 ....사실 저도 그래요...(옆의 문제집을 바라본다(한숨(시선회피)
-
693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후 8:26:15>>692 (시선회피)(토닥토닥) 음...그래도 매일 풀고 계신 거 아니신가요, 별하주?
-
694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8:41:05......오늘은....오늘은...오늘은...(양심통(주륵)
-
695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후 8:57:22>>694 열심히 하셔야지요, 별하주...(토닥토닥) 음...음...그래도 평소에는 열심히 하셨을 거라고 믿을테니, 오늘은 푹 쉬셨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
-
696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9:05:26>>695 오..오늘은 조금 쉬고 싶었어요! 쉬고 싶었을 뿐이에요! 비란주 선생님...!! ;ㅁ;
-
697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후 9:19:52>>696 ......흐음...(빤히)(양심에 빤히) 내일부터는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하실 수 있나요?
-
698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9:33:02으윽...!! 그..그래도...2주동안 문제집을 2개나 갈았다구요..! 하...하루 정도는..!(안됨)
-
699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후 9:44:08>>698 일주일에 문제집 1개라. 고생 하셨네요,
-
700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후 9:45:52>>699 별하주. 수고 많으셨어요.ㅎㅎㅎ(쓰담쓰담) 그럼... 좋아요. 오늘 하루 정도는 푹 쉬세요. 대신 내일부터는 더 열심히 하셔야 해요? 알았죠? 열심히 하시면 비란주의 쓰담쓰담+꼬옥이 있을지도 몰라요! :D(???)
-
701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9:57:19>>700 거짓말 아니고 정말로 비란주가 선생님이 된 것 같았습니다. 혹은 상담사 선생님이요...(동공지진) 네! 힘내겠습니다!
-
702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후 10:13:48>>701 조금 멋졌나요? 어쩌면 비란이가 순간 빙의했던 걸지도요? :D(???) ㅋㅋㅋㅋㅋ물론 농담이랍니다! 그래도... 네, 부디 꼭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별하주. 응원하겠습니다...! :)
-
703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10:22:58>>702 혹시 비란주...교육계쪽 사람인건가요?! 혹은 그것을 공부하는 사람?!
-
704 메이주 (6504599E+5) 2018. 12. 29. 오후 10:33:34살려주새오... 넘모 추워...
-
705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10:34:22어서 오세요! 메이주! 어서 따뜻한 곳으로 들어가세요!
-
706 메이주 (6504599E+5) 2018. 12. 29. 오후 10:36:04현역인 친구가 말하길 사지방인데(실내) 영하 25도라고... 왜 몇달만에 이렇게 추워지는걸까요...!! 벼라주 안녕하새오!!
-
707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후 10:37:50>>703 글쎄요~ 그래보이나요?ㅎㅎㅎ
>>704 메이주 어서 오세요! :D 그, 그런데...! 으아아...!ㅠㅠㅠ 메이주께도 핫팩 공격이예요!(???)(핫팩 선물) -
708 메이주 (6504599E+5) 2018. 12. 29. 오후 10:38:58
-
709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후 10:42:21>>708 ㅋㅋㅋㅋㅋ왜 이렇게 짤이 하찮아보여서 귀여운 거죠...?!(???) 으윽...메이주께서 따뜻하실 수 있도록 여
-
710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후 10:42:21>>708 ㅋㅋㅋㅋㅋ왜 이렇게 짤이 하찮아보여서 귀여운 거죠...?!(???) 으윽...메이주께서 따뜻하실 수 있도록 여
-
711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후 10:43:17>>709-710 열기 쓰담쓰담입니다!(쓰담쓰담)
그리고 핸드폰 오류로 비란주는 부끄러움사합니다...(쥐구멍)(???) -
712 메이주 (6504599E+5) 2018. 12. 29. 오후 10:43:54>>709-711 아앗... 비란주가 부끄럼사하지 않도록 끌어내야겠군요!!! 하지만 방법을 모르겠어... 두 치킨?
-
713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10:51:10사지방...영하 25도...(동공지진(토닥토닥) 아무튼... 두 분의 따스함에 저는 녹아갑니다...!
-
714 메이주 (6504599E+5) 2018. 12. 29. 오후 10:56:08아아 벼라주가 녹아간다... 이게 다 저의 온기때문이로군요... 죄많은 메이주야...
-
715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후 11:02:40>>712 앗... 아앗... 찌, 찍찍...?(갈등)(고민)(쥐구멍 밖으로 빼꼼)(???)
>>713 별하주께서는 얼음 타입이셨던 것인가...! 저의 불꽃 공격에 취약하시다니...!(???)(아무 말) -
716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11:24:45아아...아아아...온 몸이 따스하게 녹아가고 있어요...! 그리고..별하는..얼음 왕자이니...아마도...?(???
-
717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후 11:41:48>>716 ㅋㅋㅋㅋㅋ별하주께서도 얼음 왕자이신 건가요? 별하주를 다 녹여버리면 무엇이 나오는 건가요? 얼음이 녹고 왕자만 남게 되나요? :D(불꽃 마법 준비)(???)
-
718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11:47:03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를 녹여도 왕자는 안 나옵니다!
-
719 비란주 (4598004E+5) 2018. 12. 29. 오후 11:53:51>>718 쳇... 그건 재미 없네요.(실망)(???) 그럼 다른 얼음 왕자님이나 얼음 공주님을 기다려야겠네요. 다 녹여버릴테다!ㅋㅋㅋㅋㅋ
-
720 별하주 (0293743E+5) 2018. 12. 29. 오후 11:57:4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란주...진정하세요...!!
-
721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전 12:08:56>>720 싫습니다! 꽝꽝 얼려진 얼음들은 죄다 녹여버릴 거예요! 아무도 춥게 하지 않을 겁니다!(박력)
-
722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전 12:16:45그...그렇다면...얼음이 없으면 되는 건가요?!
-
723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전 12:27:03>>722 있어도 상관 없습니다. 제가 다 녹여버릴 거니까요.(씨익)
-
724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전 12:27:36.....그럼 저는 안 녹을 방법이 없는건가요?!
-
725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전 12:32:12>>724 그럼 별하주는 건들지 않겠습니다. 자, 이제 됐지요? :)
-
726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전 12:35:50와아아아아아! 전 살았습니다..!!
-
727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전 12:38:27>>726 그래요. 축하합니다, 별하주. :)
-
728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전 12:42:58와아아아아! 그럼 이제 저는 뭘 하면 되는거죠?!
-
729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전 12:48:13>>728 저야 모르죠? 별하주께서 하시고 싶으신 걸 자유롭게 하시면 되겠지요. :)
-
730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전 12:49:04....좋습니다! 그럼 저는 춤을 추겠습니다!!
-
731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전 1:13:37>>730 네. 마음대로 하세요, 별하주. :)
-
732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전 1:18:08와아아아아아아! (부채춤)
-
733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전 1:26:12>>732 (물끄러미)
-
734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전 1:26:47>>733 비란주도 같이 추시겠습니까?
-
735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전 1:27:41>>734 아니요, 거절하겠습니다.
-
736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전 1:29:23(단호함에 충격(시무룩)
-
737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전 1:38:24>>736 다른 분들은 같이 춤 춰주실 거예요, 별하주. :)
-
738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전 1:40:13에잇...! 그럼 비란주는 어떤 춤을 추실겁니까?!
-
739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전 1:47:02>>738 ......꼭 춤춰야 하는 건가요?
-
740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전 1:55:50음....(고민) 꼭 춤을 출 필요는 없는 법이죠!
-
741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전 2:08:52>>740 ㅋㅋㅋ춘다면 왈츠를 춰보고 싶네요. 아무튼 별하주께서 주무실 시간이네요.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별하주. :)
-
742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전 2:17:12제가 잘 시간을 파악하시다니..! 그럼 전 이만 들어가볼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비란주!
-
743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전 11:22:42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
744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12:33:09갱신합니다!
-
745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12:39:53안녕하세요! 비란주! XD
-
746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12:43:53>>745 네, 별하주 안녕하세요!
-
747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12:46:01묘하게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게 시작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파들)
-
748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1:12:27별하주는 밥을 먹고 오겠습니다! XD
-
749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1:12:45>>747 잘 버텨내야죠, 뭐... 봄은 온
-
750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1:13:50봄은 올테니까요. 핸드폰이 또 시작이네요...
아무튼 다녀오세요, 별하주! -
751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1:50:37식사를 마친 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
752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2:37:43>>751 어서 오세요, 별하주!
-
753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2:46:30네! 안녕하세요! 비란주! XD 비란주는 식사 하셨나요?
-
754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3:49:33스레야! 올라가라! 이얍!
-
755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4:00:59>>753 네, 먹었어요. 그런데 또 속이 안 좋아져서...ㅋㅋㅋㅋ(시선회피) 아무튼 그렇습니다, 네. :)
-
756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4:13:22속이 안 좋아지다니...비란주...몸 안 좋은 거 아니에요..? 정말로..? (흐릿)
-
757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5:31:06>>756 아니요, 전 괜찮아요. 원래 속이 좀 잘 안 좋아질 뿐이랍니다. :)
-
758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5:35:23....원래 속이 좀 잘 안 좋아지다니... (동공지진) 그건 그거대로 걱정인데... 음... 뭔가 부드러운 것을 좀 드셔보는 것은 어떠세요? 꿀이라던가 이런 것들이 그럴때 좋아요.
-
759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6:03:17>>758 꿀...꿀... 조언은 감사하지만 집에 꿀이 없어서...ㅋㅋㅋㅋ(시선회피) 꿀 얘기가 나오니 달달한 꿀이 먹고 싶네요. 옛날엔 한약 먹고 써서 꿀 통째로 들고 짜먹었는데 말이예요! XD 아무튼... 전 괜찮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별하주.(토닥토닥)
-
760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6:10:34>>759 집에 꿀이...(흐릿) 하...하긴 꿀은 조금 비싸긴 하지요. 그리고..저도..저도 먹고 싶네요..꾸울....꾸우우울....
.....절대로 돼지의 울음소리가 아닙니다! -
761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6:16:56>>760 ㅋㅋㅋㅋ저도 돼지 울음소리 같다고 하려다가 말았는데...ㅋㅋㅋㅋ(시선회피) 그래도 꿀 먹고 싶네요, 진짜. 꿀...꿀...꿀꿀...Oink...Oink...(???)(아무 말)
-
762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6:18:24>>761 사람이 생각하는 것은 다 똑같군요. (시선회피) 근데...진짜 꿀 너무 맛있어요. 물론 순수 오리지날 꿀은 별로지만 파는 것은 맛있어요!
-
763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6:26:11>>762 뭐어...아무래도 그렇지요? :) 그래도 네, 꿀은 진짜 맛있으니까요. 꿀 먹고 싶다, 꿀...! 가만히 누워있을 때 누가 제 입 안에 꿀 짜주었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
-
764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6:28:32>>7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언젠간 그런 기계가 나올지도 몰라요!! 혹은 밖으로 나가서 꿀이 발린 아이스크림이나 와플을 드신다던가....
......아니요. 밖은 춥군요. (죽은 눈) -
765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6:33:21>>764 그런 기계...!(기대) 으음...둘 다 먹고 싶긴 한데...밖에 나간다면 초콜릿이나 붕어빵이 더 먹고 싶어요.ㅎㅎㅎ 추워서 나가기 싫지만요...(흐릿)
-
766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6:35:25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두 개 다 먹고 싶네요! 일단 별하주는 밥을 먹고 올게요!
-
767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6:40:29>>766 네, 다녀오세요, 별하주. :)
-
768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7:12:25별하주가 식사를 마치고 갱신할게요! XD
-
769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7:47:13>>768 별하주 어서 오세요. :)
-
770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7:49:27비란주도 안녕하세요!! XD
-
771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7:53:32>>770 네, 안녕하세요. :)
-
772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7:58:42비란주는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
773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8:25:35>>772 저는 아직 안 했답니다. 별하주께서는 맛있게 하셨나요?
-
774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8:27:33저는 피자를 먹었어요! 매우 맛있었답니다! 아니...근데...아직 식사를 안 하셨다니?! 언제 하시는 거죠?!
-
775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9:24:36>>774 저도 먹어야죠.ㅋㅋㅋ 아무튼 식사 맛있게 하신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
776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9:24:56...어..어서 드세요..! 비란주...!! ;ㅁ; 벌써 9시 30분이 코앞이에요!
-
777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10:11:56>>776 777의 마법으로 비란주의 배가 채워졌습니다, 와아! XD(???)
-
778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10:36:39(동공지진) 777이라고 해서 배가 채워질리 없잖아요...!! ;ㅁ;
-
779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10:48:37>>778 아니요, 777의 힘은 위대한 걸요. 숫자는 강하답니다, 별하주. :)
-
780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10:58:09......그래서 저녁은 드셨나요? 비란주?!
-
781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11:05:44>>780 다갓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시죠. :)
.dice 1 3. = 3
1.먹었다.
2.먹지 않았다.
3.??? -
782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11:09:05.....대체 뭐죠?! 저 값은?!
-
783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11:17:03>>782 (음소거)인 겁니다. :) 그나저나 너무 잡담만 하는 것 같아서 뭔가 신경 쓰이네요... 일상을 돌리려고 해도 사람들이 안 계시고...(흐릿) 다들 많이 바쁘신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
784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11:21:42음...확실히 레주도 바쁘고 다른 분들도 바쁜 느낌이니까요. 괜찮습니다! 제가 내일 돌려보도록 하죠!
-
785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11:30:14>>784 크리스마스 선물 돌리기도 기대했는데 역시 좀 더 기다려봐야겠죠...ㅎㅎㅎ 저도 바빠야 할 텐데... 앗, 그렇지만 괜히 억지로 돌려주실 필요는 없답니다, 별하주. :)
-
786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11:31:09>>785 아니요. 저도 일상을 돌린지 좀 되어서....(죽은 눈)
-
787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11:36:13>>786 으음... 그렇군요. 그럼 내일 일상 돌리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별하주!
-
788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11:36:36비란주에게 찌를지도 모르지요...!!
-
789 비란주 (8012183E+6) 2018. 12. 30. 오후 11:43:05>>788 저에게요? 음... 저는 일상 신청은 언제든지 상관 없긴 한데... 일단 내일의 별하주의 뜻을 존중하겠습니다, 네. :)
-
790 별하주 (0451277E+6) 2018. 12. 30. 오후 11:52:54>>7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일단 그건 내일 상황을 보고 정하겠습니다!
-
791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전 12:02:23>>790 그리고 이제는 오늘의 별하주로군요.ㅋㅋㅋ(???)
-
792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전 12:21:26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렇군요...!!
-
793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전 12:44:56>>792 네, 그렇습니다. :)
-
794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전 12:45:52에잇...! 그럼 오늘의 비란주는 무엇을 하실 겁니까?!
-
795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전 12:49:47>>794 글쎄요...또 잠들지 않을까요? :D
-
796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전 12:53:3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겨울에는 푹 주무셔야죠!
-
797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전 1:02:52>>796 너무 푹 자서 문제지만요...ㅋㅋㅋ(흐릿) 아무튼 어제의 비란주도, 오늘의 비란주도 잠들 거예요. 하지만 오늘의 비란주는 일상을 돌리고 말 것입니다! 일상이 안 된다면 독백이라도...!
-
798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전 1:03:40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다닐 때 고생을 하셨으니 방학은 좀 주무시고 푹 쉬어도 되는 겁니다!
-
799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전 1:35:12>>798 하지만 방학 때 너무 놀면 또 눈치가...(흐릿) 음...음...어떻게든 되겠지요, 네. :)
-
800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전 1:41:39아니..원래 방학은 놀라고 있는 것 아니었습니까!? (진지(???)
-
801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전 1:51:03>>800 ...고등학생 때부터 그 말은 깨지지 않았나요...?ㅎㅎㅎ(해탈)
-
802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전 1:53:49....고등학생때 그게 깨졌으니까 대학생 때 노는 겁니다!! (??
-
803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전 1:57:27별하주는 이만 쉬러 가볼게요!! 비란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
804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전 11:06:06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
805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후 1:43:10갱신합니다!
-
806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2:50:07별하주가 갱신할게요!! XD
-
807 이담주 (3351047E+5) 2018. 12. 31. 오후 3:01:21갱신할게요~~!
-
808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3:04:03어서 오세요! 이담주!! XD
-
809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5:02:28별하주가 갱신할게요!! XD
-
810 ◆YaUtu3gxQI (2253212E+5) 2018. 12. 31. 오후 5:16:57생존 신고...하겟읍니더...
해피 뉴 이어... -
811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5:33:03어서 오세요!! 레주!! XD
-
812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후 6:02:46갱신합니다! 레주께서 살아계셨어요! 와아, 정말 다행이예요! XD
-
813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6:08:00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
814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후 6:23:10>>813 별하주 안녕하세요!
-
815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6:26:33네! 안녕하세요! 2018년의 마지막 날이..점점 저물어가네요..!
-
816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7:46:40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
817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후 8:52:04다시 갱신합니다!
-
818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8:58:54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
819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후 9:00:42>>818 다시 안녕하세요, 별하주!
-
820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9:01:27네! 안녕하세요!! XD
-
821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후 9:15:02>>820 안녕하세요! :)
-
822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9:15:332번이나 인사를 하다니! 그건 죽은 자에게 보내는 전언...!(아니다. 이 별하주야!!)
-
823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후 9:28:18>>822 칫, 들켰나...!(???) ㅋㅋㅋㅋ그럼 한 번 더 인사하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별하주! :)(???)
-
824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9:29: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를 죽여서 뭘 얻으시려는거예요! 절 죽여도 아무런 템도 안 나온다구요!! 그리고... 3번 인사라니..어어..그건 뭐지? 에잇! 좋은 것이 좋은 겁니다..!!
-
825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후 9:40:03>>824 글쎄요. 뭔가 하나는 나오지 않을까요? :)(???) 그리고 3번 인사를 하면 다시 산 자에게 보내는 전언이 되는 거죠.(아무 말)
-
826 이담주 (9124525E+5) 2018. 12. 31. 오후 9:46:39(다잉메시지)
-
827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9:46:53>>825 아앗...!! 저를 죽이면...대체 뭐가 나오기에..!!
.dice 1 5. = 5
1.경험치
2.별하주의 전 재산
3.별하의 연극복
4.별솔의 백의
5.그런 거 없다. -
828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9:47:08어서 오세요! 이담주! XD 그...근데 괜찮으세요?!
-
829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후 9:50:16>>826 이담주 어서 오세요! XD 그, 그런데 다잉 메시지로 발견 되었어요?!(동공대지진) 범인은 이 안에 있군요...!(???)
>>827 쳇...어째서 아무 것도 안 나오는 거죠? 버그예요!(아님) -
830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9:51:36버그라니요! 버그일리가 없어요!! 그걸 증명해보이죠!
.dice 1 5. = 3 -
831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9:51:47아...안돼! 별하의 연극복이...!!
-
832 이담주 (9124525E+5) 2018. 12. 31. 오후 9:52:21(사건현장 옆에는 수학 교재가 떨어져 있다.)
(아무래도 삼각함수 때문에 사망한 것 같다.) -
833 이담주 (9124525E+5) 2018. 12. 31. 오후 9:52:58어어어쨌든 다들 안녕하세요!! 아닛 별하야,,,! (우럭
-
834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9:55:21...삼각함수...뭐죠..? 그 알고 싶지 않은 무서운 이름..?!
-
835 이담주 (7722146E+5) 2018. 12. 31. 오후 10:01:48하하하하하...!!
-
836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후 10:07:17>>830-831 하하하! 별하의 연극복은 잘 가져가죠! ...그런데 그게 만약 메이드복이라면 다시 되돌려 받는 격이...(흐릿)
>>832 아, 아니...! 이 무슨 끔찍한 증거인 것인가...!(동공대지진) 그렇다면 문과 과목으로 부활시키는 수밖에...!(???)(안됨) -
837 이담주 (7722146E+5) 2018. 12. 31. 오후 10:08:43별하가 메이드복이라니 어째서!! (ㅋㅋㅋㅋㅋㅋㅋㅋ
>>836 (문과 전직에는 실패했지만 살아났다! 감사해요 비란주!) -
838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10:09:09>>836
.dice 1 5. = 2
1.그것은 아름다운 집사복이었다.
2.그것은 아름다운 메이드복이었다.
3.그것은 아름다운 경찰 제복이었다.
4.그것은 아름다운 냥냥이 귀 복장이었다.
5.그것은 아름다운 뱀파이어 복장이었다. -
839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10:09:38>>837 일전에 비란이가 선물로 받았던 메이드복을 별하가 받아갔거든요! 그것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메이드복은 다시 돌아가버렸군요! -
840 이담주 (7722146E+5) 2018. 12. 31. 오후 10:19:39아하! 메이드복이...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ㅋㅋㅋㅋ
-
841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후 10:27:16앗, 네! 예전에 비란이가 술집 선물...ㅋㅋㅋㅋㅋ 로 메이드복을 받아서 그만 매화고에 입고 왔다가 별하에게 들켜서 선물로 줬던 흑역사가 있답니다. :D(???) 그런데 다시 돌아와버렸어요...?!(동공지진)
>>838 그런데 어째서 앞에 수식어가 다 아름다운인 거죠?!(동공대지진)
>>837 와아! 이담주께서 부활하셨다! XD -
842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10:28:55>>841 그거야 당연히 복장은 다 아름다우니까요! 별하는 연극에 쓰는 복장에 대해서는 상당히 까다롭답니다! 와아! 그리고 다시 돌아갔으니 비란이가 입으면 되겠군요!
-
843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후 10:51:39>>842 ㅋㅋㅋㅋ비란이라면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름다움은...(끄덕) 역시 연극부 부장 님...! 그런데...ㅋㅋㅋㅋ 흑역사 2를 찍으라구요...? 매화고의 노예가 되어...?(죽은 눈)(???)
-
844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10:52:27>>843 하지만 메이드복이 나왔다는 것은...이미 다갓의 의지가...(???
-
845 (잔해) ◆YaUtu3gxQI (2253212E+5) 2018. 12. 31. 오후 10:53:25와아아...1시간 7분...(주르륵
-
846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후 10:57:03>>844 ...다갓님 취향은 메이드였던 걸까요...?(???)(흐릿)
>>845 레주 어서 오세요! XD 그, 그런데... 괜찮으세요?!(동공지진)(잔해 맞추기)(???) -
847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11:00:31레...레주...?! 괜찮으세요...?!
-
848 (잔해) ◆YaUtu3gxQI (2253212E+5) 2018. 12. 31. 오후 11:00:44안녕...이에요. 다들.. 흑흑 왜 비란주랑 돌리면 일이 터지는 걸까... 죄송해요ㅠㅜㅠㅜㅠㅠㅠ
어저께 오기로 한 것도 못지키고...;ㅁ;... -
849 (잔해) ◆YaUtu3gxQI (2253212E+5) 2018. 12. 31. 오후 11:01:38독감 제대로 와서 시름시름 하는 중이랍니다...읔... 주께서...(우럭
-
850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11:08:31.....독감이라니..으아아아앙! 레주...!! (힐링 빔)
-
851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후 11:28:59>>848-849 앗, 괜찮아요, 레주! 제가 레주의 일 지뢰 버튼인 것 같아서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해요...ㅠㅠㅠ(석고대죄) 그런데 독감이라니...?! 레주, 아프지 말고 부디 푹 쉬세요!ㅠㅠㅠ(힐링 마법)
-
852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11:41:55이제 슬슬...새해가 코앞이로군요...!
-
853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후 11:54:37>>852 네, 그렇네요. :)
-
854 (잔해) ◆YaUtu3gxQI (2253212E+5) 2018. 12. 31. 오후 11:56:025분...(주륵주륵
이렇게 된 이상 상황극판 새해 첫 판을 세우는 걸 목표로 하겟읍니다...(? -
855 비란주 (9487081E+5) 2018. 12. 31. 오후 11:57:18>>854 ...(시선회피)(토닥토닥) ㅋㅋㅋㅋ응원해요, 레주! 꼭 성공하실 수 있기를!XD(응원봉)
-
856 별하주 (5892039E+5) 2018. 12. 31. 오후 11:57:55오오...상황극판 새해 첫 판이라..! 오오오..! 화이팅이에요!!
-
857 Happy New Year!!! ◆YaUtu3gxQI (5986558E+5) 2019. 1. 1. 오전 12:01:09해피 뉴 이어입니다!:>
-
858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전 12:01:27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들 2019년...좋은 일 가득하길 바라고...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XD
-
859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전 12:03:23새로운 년도가 찾아왔네요. 다들
-
860 Happy New Year!!! ◆YaUtu3gxQI (5986558E+5) 2019. 1. 1. 오전 12:04:05그리고 새해 첫 중도작성을 적립한 비란주...(???
-
861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전 12:04:15>>859 부디 즐겁고 행복한 2019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XD
...새해 첫 레스부터 중도작성이라니...ㅋㅋㅋㅋ -
862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전 12:04:52>>860 으앙!!ㅠㅠㅠ 부끄러워 죽을 것 같으니까 놀리지 마세요, 레주!ㅠㅠㅠㅠ
-
863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전 12:08:3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란주....ㅋㅋㅋㅋㅋ (토닥토닥)
-
864 Happy New Year!!! ◆YaUtu3gxQI (5986558E+5) 2019. 1. 1. 오전 12:10:30음음, 지금까지 따라와 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레주가 자리에서 내려오고, 햇병아리에 실력도 모자란 제가 레주의 자리에 올라왔는데 여러분의 협조와 응원이 없었으면 아마 버티지 못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성장해 나가며 재미있고 매력적으로 어장을 이끌 수 있는 캡틴이 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다들! 사랑합니다...!(움쪽쪽
-
865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전 12:13:14뭐...일상스레니까 너무 빡빡하게 할 것은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잘하고 계시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레주!! XD
-
866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전 12:33:21>>863 (모른 척)(시선회피)
>>864 ㅎㅎㅎㅎ저야말로 레주께 언제나, 늘 감사해요. 이어져가기 힘들 수도 있었던 이 매화고 스레를 맡아주셔서 말이예요. :) 비란이가 이만큼이나 서사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도 전부 다 레주 덕분이예요. 그러니 우리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고 예쁜 캡틴을 응원합니다! 엔딩 때까지 잘 부탁해요! 사, 사, 사랑... 합니다아...!(///) 으윽, 뽀뽀는 너무 부끄러워요! 으아아...!(///) -
867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전 12:39:59진짜...다시 한 번 모두에게 감사인사 전해요!! 모두들 사랑하고...!! 네..!! 다들 즐거운 한 해가 되길 바랄게요!! XD
-
868 Happy New Year!!! ◆YaUtu3gxQI (5986558E+5) 2019. 1. 1. 오전 12:43:22
그악, 머리아파서 쉬러갈게요... 새해 첫날부터 뭔꼴이니.(주륵주륵
마지막으로 여휘의 테마가 되었던 곡이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을 올리겠습니다...:3
http://nico.ms/sm25932228 -
869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전 12:43:59아니...이 곡은...!! (야광봉) 그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레주! XD
-
870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전 1:03:23>>868 오오...! 여휘의 테마곡! XD(야광봉) 레주, 부디 푹 쉬시고 금방 나으시길 바래요...!ㅠㅠㅠ(토닥토닥) 안녕히 주무세요, 레주! :D
-
871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전 1:28:27으윽... 일상 돌리려고 했는데 못 했네요...ㅋㅋㅋㅋ(흐릿) 새해를 맞아 오늘 다시 구해야지...!(다짐)
-
872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전 1:28:341월 1일.... 2019년...기분이 묘합니다...
-
873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전 1:35:20>>872 뭔가 또 시작이라는 느낌이네요. 끝도 없고 쉬는 날도 없이 계속 달리는 마라톤 느낌...(흐릿)
-
874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전 1:36:51흑흑흑....그것이 인생...그것이 괴로움..(아님) 아무튼...새해에도 잘 부탁드려요! 비란주! XD
-
875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전 1:45:07>>874 그것은 인생의 라이프... 그것은 괴로움의 디스트레스...(???) 아무튼... 네. 엔딩 때까지 저도 잘 부탁 드립니다, 별하주! :)
-
876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전 1:50:44......흑흑.... 어째서인지 새해가 되었는데 저도 비란주도 고통받고 있어요!
-
877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전 1:55:03>>876 왜냐하면 사
-
878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전 1:56:17>>877 새해가 되었다는 것은 표시하는 날짜가 바뀌었을 뿐, 그 사람이나 주변 상황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 그 예시로 저를 보세요! 새해가 되어도 꾸준히 중도작성을 하는 저를!ㅋㅋㅋㅋㅋ(해탈)
-
879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전 2:00:45(토닥토닥) 한결 같은 모습에 엄지손가락을 올리겠습니다..!!
-
880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전 2:01:35그리고 비란주의 귀여운 모습을 잘 보면서 별하주는 이만 들어가볼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XD
-
881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전 2:11:07>>879-880 저는 귀엽지 않습니다! 엄지 손가락과 토닥토닥의 공존은 또 뭐죠...?!ㅋㅋㅋㅋ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별하주! :)
-
882 이담주 (4148416E+6) 2019. 1. 1. 오전 7:28:05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들 1년동안 수고하셨어요!!!
-
883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전 10:38:29반작반짝~ 별하주가 갱신할게요! XD
-
884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1:30:25갱신합니다!
-
885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1:38:04안녕하세요! 비란주!! XD 별하주는 터치하면서 식사를 하고 올게요!
-
886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1:58:28별하주가 갱신할게요!! XD
-
887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2:12:32>>886 어서 오세요, 별하주! :)
-
888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2:18:23네! 안녕하세요! 비란주!! XD
"........"
"...뭐, 아예 안할 수는 없으니까."
-별하와 별솔이 각각 친구, 지인들에게 새해 문자를 보내고 있는 오후 2시 18분 -
889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2:35:20>>888 ㅋㅋㅋㅋㅋ별하랑 별솔이도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랍니다!
-
890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2:35:36비란이도 같이 말이죠!! XD
-
891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2:57:05>>890 비란: (또 한 살 더 먹었네.)(한숨)(???)
ㅋㅋㅋㅋ어어... 노력해보겠습니다...! -
892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3:06:0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란이가 그러면 별솔이는 어쩌나요...!! (흐릿)
-
893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3:53:50>>892 어차피 한 살밖에 차이 안 나잖아요?ㅋㅋㅋㅋ
-
894 ◆YaUtu3gxQI (5986558E+5) 2019. 1. 1. 오후 3:54:10구악...(쥬금
-
895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3:56:29>>894 레주 어서 오세요! :D 그, 그런데 괜찮으세요...?(일단 부활 마법)
-
897 ◆YaUtu3gxQI (5986558E+5) 2019. 1. 1. 오후 4:00:11안녕이에요 비란주!:>
-
898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4:03:10어서 오세요! 레주! XD 그리고..1살 차이라고 해도...어쨌든 더 많은 것은 많은 거라구요! ;ㅁ;
-
899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4:12:34>>897 레주가 부활했다! 와아! XD
>>898 별하주께서 그러시면 시연이도 슬퍼할지도 모른다구요...!(???) 어차피 1살은 거의 차이 안 나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애초에 비란이도 막내 티 하나도 안 나잖아요?ㅋㅋㅋㅋ -
900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4:13:07그...그러니까 비란이가 먼저 나이로 슬퍼하지 않으면 됩니다!
-
901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4:44:47>>900 그럼 더 슬퍼해야겠네요. :)(???)
-
902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4:49:40그렇게 선생님들은 모두 슬퍼하는 루트가 되는건가요?!
-
903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5:01:30>>902 슬퍼할 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 하겠지요.
-
904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5:05:52그럼...별솔이는....?!
.dice 1 2. = 1
1.27살이 된 자신에게 슬퍼하는 중입니다.
2.나이 따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
905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5:06:06별솔:...따, 딱히 신경 안 쓰거든요?! 정말이거든요?!
-
906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5:31:57>>904-905 ㅋㅋㅋㅋ결국 별솔이도 그렇군요.
-
907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5:35:5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닙니다...! 이것은 왜곡된 결과입니다! 아...아마도..!!
-
908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6:07:30>>907 다갓님의 뜻은 언제나 옳습니다. :)
-
909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6:10:0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다갓님이 항상 옳을리가 없어요!!
-
910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6:51:27>>909 다갓님은 항상 옳답니다. 다갓님께선 모든 것들을 알고 계시니까요. :)
-
911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6:52:08>>910 그렇다면 다갓님의 값이 있다면 비란주는 무엇이든 인정할 수 있다는거군요!
-
912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6:56:34그리고 별하주는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XD
-
913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7:02:46>>911-912 ...무엇을 하시려구요...?(흐릿) 일단 다녀오세요, 별하주. :)
-
914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7:45:33ㅋㅋㅋㅋㅋㅋ 글쎄요. 무엇을 할까요? 또 플러팅을 해볼까요? (??) 아무튼 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
915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9:26:00별하주가 스레를 위로 띄울게요! XD
-
916 이담주 (5986836E+5) 2019. 1. 1. 오후 9:26:38안녕하세요 별하주!! 즐거운 새해 첫날입니다!
-
917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9:45:49안녕하세요! 이담주! XD 그래요! 새해 첫 날입니다!
-
918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9:48:23>>914 ......(빤히)
>>916 이담주 어서 오세요! XD -
919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9:48:46ㅋㅋㅋㅋㅋㅋㅋ 왜...왜 그렇게 저를 보십니까? 비란주?!
-
920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10:21:07>>919 소용 없는 플러팅을 계속 하시니까요? 제 마음은 의외로 단단해서 쉽게 넘어가지 않는답니다. :)
-
921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10:23:48하지만 비란주는 다갓님의 뜻은 모두 따른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
-
922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11:08:46>>921 다갓님께서 거짓된 플러팅에 대답하시지는 않을테니까요. :)
-
923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11:10:11그렇다면 물어보도록 하죠!! 다갓님...!!
.dice 1 2. = 1
1.플러팅은 계속될지어다.
2.그만해라. 별하주야. 질리지도 않냐! -
924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11:10:19그렇다고 합니다! (??
-
925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11:22:24>>923-924 ......하지만 비란주는 정말로 쉽게 넘어가지 않으니 저에게 플러팅을 하셔도 소용 없답니다. :)
-
926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11:23:52비란주에게만 하지 않습니다! 모든 이들에게 다 하니까요!
-
927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11:26:34>>926 그러니까 저를 제외하고 하시면 된답니다. 자, 이러면 다갓님의 뜻도 따르는 거니 됐지요?ㅋㅋㅋ
-
928 메이주 (8543771E+5) 2019. 1. 1. 오후 11:31:25그런건가... 모두들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929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11:32:49>>927 큭...! 비란주..!! 이럴땐 다갓님의 뜻을 피하려 하다니..! 비겁합니다..!!(빤히)
>>928 어서 오세요! 메이주!! XD 메이주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930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11:36:40>>928 메이주 어서 오세요! XD 메이주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929 전 피하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다갓님은 저를 지목하시지도 않으셨잖아요?(빤히) -
931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11:40:41>>930 .....그렇다면...다갓님에게 물어보죠!!
.dice 1 2. = 1
1.비란주. 너라고 피할 순 없다.
2.아니다. 피해가는 것은 자유지! -
932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11:42:54>>931 ......저는 안 넘어갈 건데 다갓님께서는 어째서...(흐릿)
-
933 메이주 (8543771E+5) 2019. 1. 1. 오후 11:43:47예이! 모두들 다시 한 번반갑습니다!! 그나저나 벼라주와 비란주가 플러팅으로 이렇게까지 올줄이야... 팝콘각이로군요!(착석
-
934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11:44:56>>932 비란주의 말대로라면 다갓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니 이것이 운명입니다. (??)
>>9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렇게까지 올 줄은 몰랐습니다. -
935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11:49:01>>933 저도 반가워요, 메이주! XD 그리고 별하주께서 계속 뜻을 굽히시지 않으시니 저도 같이 팝그작 하겠습니다!(옆에 착석)(팝그작)(???)
>>934 그것이 운명이라면 받아들이겠지만 저는 넘어가지 않을테니 그만 포기하시는 게 좋을 거랍니다, 별하주. :) -
936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11:50:29앗! 그럼 저도 옆에서 팝그작할래요!!
-
937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11:51:24>>936 좌석 다 찼으니 안 됩니다. 연극의 주연은 연극 무대를 계속 하셔야죠. :)
-
938 별하주 (6970564E+5) 2019. 1. 1. 오후 11:52:26.....1인극인건가요?! 이거?! (동공지진)
-
939 비란주 (9526241E+5) 2019. 1. 1. 오후 11:54:42>>938 그럴지도 모르지요. :)
-
940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전 12:01:34큭...! 1인극이라니! 아직 준비가 안 되었습니다! 아디오스! (무대탈주)
-
941 비란주 (1043422E+6) 2019. 1. 2. 오전 12:06:02>>940 안녕히 가세요, 별하주. :)(손 흔들)
-
942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전 12:08:0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뒷자리에 앉는 겁니다!
-
943 비란주 (1043422E+6) 2019. 1. 2. 오전 12:08:23>>942 (탈주)(???)
-
944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전 12:14:04아니...어째서 비란주가 탈주하는 겁니까?!
-
945 비란주 (1043422E+6) 2019. 1. 2. 오전 12:19:12>>944 좌석이 꽉 찼으니 제가 탈주해야죠. :)
-
946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전 12:19:40아니요! 빈 자리가 있어서 앉은 것 뿐입니다..!!
-
947 비란주 (1043422E+6) 2019. 1. 2. 오전 12:24:17>>946 빈 자리는 없었습니다. 그러니 굴러오신 돌이 박힌 돌을 빼내게 된 거죠. :)(???)
-
948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전 12:32:04ㅋㅋㅋㅋㅋㅋ 아니요! 저는 뒤에 있는 빈 자리에 앉은겁니다! 그렇죠? 다갓님?
.dice 1 2. = 2
1.그렇다. 그건 빈자리다.
2.아니다. 그건 투명의자다. -
949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전 12:32:12.....(동공지진)
-
950 비란주 (1043422E+6) 2019. 1. 2. 오전 12:36:20>>948-949 ......(끄덕) 거봐요, 빈 자리는 없었답니다. :)
-
951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전 12:39:04.....그러면 투명의자로 제가 뒤에서 자체 자세를 고정하면 되겠군요!!
-
952 비란주 (1043422E+6) 2019. 1. 2. 오전 12:44:36>>951 별하주께서 원하시는대로 자유롭게 하셔도 되지요. 전 탈주했으니까 상관 없습니다.ㅋㅋㅋ
-
953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전 12:48:26그럼...비란주는 지금 어디에 계시는거죠?!
-
954 비란주 (1043422E+6) 2019. 1. 2. 오전 12:54:10>>953 아무도 모르는 어딘가요? :)
-
955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전 12:56:20으아아아아! 비란주를 찾아라..! (???
-
956 비란주 (1043422E+6) 2019. 1. 2. 오전 12:59:10>>955 (그리고 비란주는 사라져서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해피엔딩!)
-
957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전 1:03:22으아아아아! 배드엔딩이에요! 이렇게 되면 비란주 탐색 원정대를 모아야...! (??
-
958 비란주 (1043422E+6) 2019. 1. 2. 오전 1:11:34>>957 완전 해피엔딩인데요? 저를 탐색해봤자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답니다. :)
-
959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전 1:14:59아니요! 저에게서 뺏어간 메이드복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죠!
-
960 비란주 (1043422E+6) 2019. 1. 2. 오전 1:21:03>>959 그건 그냥 돌려드릴 수 있다구요.ㅋㅋㅋ 자, 여기 있습니다.(돌려드리기) 이제 됐지요? :)
-
961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전 1:21:32하지만 그럼에도 비란이를 만나기 위해서는 비란주를 찾아야만 합니다!
-
962 비란주 (1043422E+6) 2019. 1. 2. 오전 1:32:30>>961 비란이는 굳이 비란주가 있지 않아도 만날 수 있답니다. :) 그런데 별하의 메이드복은 비란주가 이미 돌려드렸으니 되지 않았나요...?
-
963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전 1:34:04>>962 ...에잇...!! 별하의 메이드복을 떠나서 비란이를 만나기 위해서는 비란주가 필수불가결이라구요!
-
964 비란주 (1043422E+6) 2019. 1. 2. 오전 1:37:36>>963 비란이는 비란주가 없어도 잘 먹고 잘 살아갈 아이이니, 저의 유무에 상관 없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구요?ㅋㅋㅋ
-
965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전 1:39:51....오너가 캐릭터를 버리고 도망간다아아아아! (확성기(???
-
966 비란주 (1043422E+6) 2019. 1. 2. 오전 1:52:55>>965 어차피 비란주는 아까 사라졌으니 별 상관 없답니다. 비란이는 알아서 잘 지낼 거예요. :) 그러고보니 일상을 구한다는 게... 사람들이 많이 안 계셔서 결국 못했네요...(흐릿) 오늘은 다시 구해봐야겠네요.
-
967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전 1:53:51그럼 저와 지금 얘기하는 비란주는 누구입니까? (동공지진)
-
968 비란주 (1043422E+6) 2019. 1. 2. 오전 1:58:51>>967 별하주께서 상상으로 만들어내신 비란주입니다. :)(???)
-
969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전 1:59:3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이 모든 것이 가짜였다니..! (털썩)
-
970 비란주 (1043422E+6) 2019. 1. 2. 오전 2:05:06>>969 진짜 비란주는 오래 전에 사라졌습니다. 남은 것은 여기 이렇게 별하주께서 만들어내신 비란주 뿐입니다.(???) ...멋지죠? 이 비란주?ㅋㅋㅋ
아무튼 별하주께서 주무실 시간이네요.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별하주. :) -
971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전 2:07:07으아아아아! 진짜 비란주를 찾아야만 해요...!! (동공지진) 아무튼...말씀하신대로 별하주는 이만 들어가볼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비란주! XD
-
972 이담주 (3970823E+6) 2019. 1. 2. 오전 10:26:18갱신합니다~~
-
973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전 11:22:49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
974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후 3:22:56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
975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후 5:05:56별하주가 재갱신합니다! XD
-
976 비란주 (1043422E+6) 2019. 1. 2. 오후 5:21:02갱신합니다. :)
-
977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후 5:28:15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
978 비란주 (1043422E+6) 2019. 1. 2. 오후 5:47:51>>977 안녕하세요, 별하주. :)
-
979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후 5:50:20이제 이 판도 얼마 안 남았군요! 터트려버립시다..!!
-
980 비란주 (1043422E+6) 2019. 1. 2. 오후 6:07:47>>979 아직 스물 몇 개의 레스를 더 써야하지만요.ㅋㅋㅋ
-
981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후 6:10:20하지만 이것으로 딱 20개입니다!
-
982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후 6:15:49별하주는 밥을 먹고 올게요!! XD
-
983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후 6:42:09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
984 비란주 (5194101E+6) 2019. 1. 2. 오후 8:06:28다시 어서 오세요, 별하주. :)
-
985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후 8:08:41그럼 다시 한 번 안녕하세요! 비란주! XD
-
986 비란주 (5194101E+6) 2019. 1. 2. 오후 8:17:58>>985 네, 안녕하세요. :)
-
987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후 8:21:23자...그럼 이제 정말로 1001까지 얼마 안 남았어요!
-
988 비란주 (5194101E+6) 2019. 1. 2. 오후 8:25:26>>987 그렇네요.ㅋㅋㅋ
-
989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후 8:32:53그러니까 비란주와 제가 힘을 합쳐서 터트리면 됩니다!
-
990 비란주 (5194101E+6) 2019. 1. 2. 오후 8:33:55>>989 그렇군요. 노력하겠습니다, 네. :)
-
991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후 8:35:10이것으로 991입니다..!!
-
992 비란주 (5194101E+6) 2019. 1. 2. 오후 8:43:29>>991 그렇네요. :) 그럼 전 992입니다.
-
993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후 8:43:461001을 넘어서 통과하게 되면 비란주에게 일상을 찌를 것입니다.(진지)
-
994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후 9:02:55그런고로 994를 채운다!
-
995 비란주 (5194101E+6) 2019. 1. 2. 오후 9:22:23>>993-994 음...별하주께서 원하신다면요? 어차피 저도 나중에 일상 구해볼 생각이었고...(끄덕) 그러므로 995입니다. :)
-
996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후 9:23:48저야 일상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요! 고로 996!!
-
997 메이주 (4110346E+6) 2019. 1. 2. 오후 9:32:06저격개시...!!
-
998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후 9:33:04아닛! 어서 오세요! 메이주!! XD
-
999 메이주 (4110346E+6) 2019. 1. 2. 오후 9:34:12아아 벼라주! 당신은 왜 벼라주인가요입니다!!! 좋은밤이에요!
-
1000 별하주 (9319805E+6) 2019. 1. 2. 오후 9:35:09어...글쎄요? 별하를 다루고 있어서 별하주가 아닐까요?
-
1001 메이주 (4110346E+6) 2019. 1. 2. 오후 9:36:02그런가... 그리고 1001은 받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