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5215837>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리부트] 동화학원-di. 41 명명 받은 자들. (1001)
건곤감리◆Zu8zCKp2XA
2018. 12. 19. 오후 7:37:07 - 2018. 12. 24. 오전 1: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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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건곤감리◆Zu8zCKp2XA (1398146E+6) 2018. 12. 19. 오후 7:37:07*해리포터 기반 스레입니다. 몰라도 상관 없습니다. 궁금한 부분은 언제든 캡틴에게 물어봐주세요! 친절하게 답변해드립니다:)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지적이 있다면 둥글게 해요. 모니터 뒤에 사람이 있습니다:)
*이벤트는 금~일 사흘간 진행되며, 7시부터 체크, 7시 30분부터 시작됩니다.
*리부트 이전의 내용과 설정에 대한 언급은 참여자 인증 문제로 인해, 금합니다. 시트가 잘릴 수 있어요.
*동화학원 스레의 리부트 스레입니다.
*AT필드는 지양해야 할 것이 아닌, 금해야 하는 것입니다. 분쟁 또한 마찬가지이며, AT와 분쟁 관련으로 문제가 생길 시, 해당 문제가 되는 시트를 영구적으로 자르겠습니다.
*시트 재활용이 가능하나, 수정을 거쳐주세요:)
*일 주일간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이 주간 갱신이 없을 시 해당 시트를 자르겠습니다. 또한, 두 번 이상 특별한 사유 없이 동결이 되었을 경우에도 시트가 잘립니다:D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20-%20di
*웹박수: https://docs.google.com/forms/d/1EofUCXp_qqdj9J7zuuL_yEGWWiBUXlO08rKp51XYP-8/edit
*시트스레: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3999623/recent
*24일까지 이벤트애오:3~ 츄라이 츄라이!! https://goo.gl/forms/BRf3PQB2b62I15Zq2
머글들을 완전히 배제하고 순혈들만의 낙원을 만들기를 소망하는 누에.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은 모두 왼쪽 팔뚝에 원숭이 얼굴, 호랑이 몸통, 새의 날개, 뱀 꼬리가 달린 생물체 형태의 문신을 새기게 됩니다.
그리고 누에를 '주인님', '그분' 이라고 칭하지요.
조금 문제가 생겼달까요. 누에에게 이름을 받아, 학생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희생했던 TET마저도, 이것은 예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학생들 사이에 문신을 새긴 추종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자, 학생이라는 가면 아래에서 기회를 엿보는 두 조직 중 한 사람이 당신입니다.
머글과 혼혈, 일반 마법사들의 편인 레지스탕스인가요, 순혈 만의 낙원을 위한, 주인님의 뜻을 따르는 추종자인가요.
*16일 저녁 10시 50분부터 21일 00시까지 이어질 au입니다.
*au일상, 그것이 아닌 일상 모두 돌리실 수 있으며, 끝나도 마무리 되지 않은 일상은 계속 이어갈 수는 있습니다.
*플레이어간의 전투가 가능해집니다. 다만, 너무 대놓고 문신을 드러내고 다니면, 교감 선생님이 얼음때찌를 합니다.
Q. 신수들에게 매일마다 드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A. (각각의 문체로 적힌 양피지 네 장이 놓여져 있습니다)
' 재미있고 자유로운 신수님! '
' 강한 신수님 '
' 그만 좀 부려먹어요, 이 **야. '
' ...... 방관자....? '
「사괘가 그려진 새하얀 두루마기를 입는 기숙사 사감들은, 신수들에게 의해 점쳐지며 그들이 유일하게 사당에 모셔진 신수들을 알현할 수 있다.
그들은 각각, 그려진 사괘로 불려지며 이름을 버리는 유일한 케이스다.ㅡ동화학원의 가담항설」 -
1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7:49:24핫챠 갱신:3
아니 사감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건곤감리◆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7:50:07핫챠 갱신!!>:3
과연 질문에 답한 순서가 누구누구일까요!! -
3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7:52:00세번째는 정확히 리쌤같으십니다.....(흐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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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미주 (7702011E+5) 2018. 12. 20. 오후 7:52:17떡만 남기다니... 잔인한 것..
그림 잘 그리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프로 보는 중)(동그라미도 제대로 못 그리는..이 아니라 선도 삐뚤게 그리는 인간) -
5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7:52:38스레를 [제거]하도록 하지.
터뜨렸다! -
6 소미주 (2748687E+5) 2018. 12. 20. 오후 7:52:52우와앙 바람 마니분다. 갱신이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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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7:53:27다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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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건곤감리◆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7:55:08모두 어서오세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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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7:55:09다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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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미미주 (7702011E+5) 2018. 12. 20. 오후 7:55:55다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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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7:57:24>>4 핫..동생분 잔인해:ㅁ
그림이야기면.......(할말이 없다)(미술쪽 재능 꽝임) -
12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7:59:04' 재미있고 자유로운 신수님! ' - 건
' 강한 신수님 ' - 곤
' 그만 좀 부려먹어요, 이 **야. ' - 영고
' ...... 방관자....? ' - 감
...인가요..? (흐릿) -
13 미미주 (7702011E+5) 2018. 12. 20. 오후 7:59:33미술 재능 꽝인 인간 여기 한 명 더 있어요... 아니 어떻게 같은 방법으로 따라 그리는데 나는 왜 이따위의 결과물이 나오지..?(멍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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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8:01:31>>12
세번째가 리 선생님이셨군요... 영고라니... -
15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8:02:00>>4 선이 삐뚤게 그려지면 그것도 개성으로 쓰시면 됩니다! 무조건 선이 깔끔해야한단 공식은 없으니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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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건곤감리◆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8:02:34>>12 정답입니다!>:3
>>14 리 선생님은 영고인걸요:3 위키를 참고해주세요!! -
17 소미주 (0966206E+5) 2018. 12. 20. 오후 8:02:38집에... 왔... 다...(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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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8:04:01소미주 어소시고 꺄아악!! (부둥부둥)
>>16 안이 영고마저 정답이냐구요 세상에 :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 건곤감리◆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8:04:34소미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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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8:05:11소미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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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미미주 (7702011E+5) 2018. 12. 20. 오후 8:05:42집에 오셨다니 축하드려요 소미주-
초중고 한결같이 제 성적 발목 잡는 건 예능과 수학...
음악은 그나마 어떻게든 평균을 찍었는데 미술은 수행이 죽었슴다.(털썩) -
22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8:05:45소미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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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건곤감리◆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8:05:50이소룡 영화를 하는군요:3 재밌겟다!!
>>18 그렇습니다!>:3
맨날 백호에게 물리고 굴려지는 리 선생님이애오:3
리: (흐릿해진다) -
24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8:06:26일상 돌리고싶다...(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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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8:06:57안대 리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대 리중에서 가장 무는 맛이 좋은 리쌤...(대체)
버들: 물어봐도 돼요? (뭐) -
26 건곤감리◆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8:08:00저는 내일 출근이다보니....;ㅁ;
>>25 리: 물어봐요...(팔 걷기(??? -
27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8:09:05??????? 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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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8:09:47핫 일상..(어제 돌렸다)(힝구)
아니 리쌤ㅋㅋㅋㅋㅋ팔 걷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들: :ㅁ..! (진짜 물어도 되는건가)(안절부절)(부적 꺼냄)(팔에 착!) 물었어요!!!! >:3!! (???????) -
29 건곤감리◆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8:11:27리쌤은 백호에게 자주 물리고 굴려진답니다:3
백호가 자주 물어오... :3c
리: 마치... 직장을 그만 두고 싶은데 사장님이 그만두지 못하게 잡고 있는 머글의 심정이랄까요..(흐릿)
캡틴: 엗 -
30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8:13:22오 세상에 리쌤ㅠㅠㅠㅠㅠㅠㅠㅠ(갑작스레 쏟아지는 눙물
백호님이 무시면 그건 최소 전치 2주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ㅜㅠ -
31 건곤감리◆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8:14:29>>30 리 선생님은 죽지는 않으니까 괜찮을 거에요:3c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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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8:14:58>>31
띠요오오오오오오오옹??????!?!!!!????? -
33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8:17:31맙소사 리쌤...그렇군요..백호님이 리쌤의 생명을 늘려서..막..죽고싶어도 죽지 못하는....(날조와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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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건곤감리◆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8:17:47>>32 사실인걸요:3c 죽지는 않아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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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건곤감리◆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8:20:05>>33 =D
백호: =)
캡틴: =D
리: 잠깐 진짜였습니까?!(동공지진) -
36 의도치 않은 떡밥 탈곡기 예정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8:21:0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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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8: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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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건곤감리◆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8:22:59과연 진짜일까요 아닐까요:3
일단 사감들을 선택한 것은 신수들이 맞습니다;3 -
39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8:24:29허미.....신수님들이..(동공지진)
앗 캡틴 저 궁금한게 있어용!
비화 교수님께 옆에 귀신 있다고 하면 기절하시나요? =) -
40 미미주 (7702011E+5) 2018. 12. 20. 오후 8:24:56(흥미진진)(팝콘 와작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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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건곤감리◆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8:26:48>>39 넹!! 식겁하고 기절합니다!!>:3
비화 교수님은 겁이 엄청 많습니다! 각성을 시키는 마법의 문장은 임페리오 주문에 걸린 사람이 있는데요입니다!XD -
42 소미주 (0966206E+5) 2018. 12. 20. 오후 8:28:43오 갓...
비화 겨슷님 앞에서는 임페리오의 임 자도 꺼내면 안되겠군요. -
43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8:29:38와우 갓... 비화 교수님 앞에선... 말을 함부로 하지말자...(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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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8:30:47>>41 오호...(메모)(버들: (비글기 발동)(?))
아니 잠깐만요 그건 패드립급 승리의 주문 아닌가요 막..
버들: 승리의 주문이 필요해요!
???: 네 아버지는 미국이 아니라 하늘나라로 갔어!
버들: 아바다 케다브라. <- ????
이것처럼.. -
45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8:31:32근데 이거 잘만하면 레이드에서 쓸만하지 않을까요...막 교수님 헬프찬스 생기면 무조건 교수님 저 추종자가 임페리오 주문에 걸렸어요! 라고 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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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8:33:29>>44
아니 잠깐 그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7 건곤감리◆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8:33:54>>42-45 무지막지한 주문이 된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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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미미주 (7702011E+5) 2018. 12. 20. 오후 8:35:05미메시스: 승리의 주문..
미미주: 헌터는 미국이 아니라 하늘나라 갔어!
미메시스: ....쟬 어떻게 하죠? -
49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8:35:14워후 만렙 고인물 교수님이 버스 태워주신다(?)(캡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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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8:38:04도영:승리의 주문을 부탁할게요.
도영주:머랭을 만들려고 했는데 노른자가 섞였어!
도영:(오싹)그건 승리의 주문이 아니잖아요!!! -
51 소미주 (0966206E+5) 2018. 12. 20. 오후 8:41:00승리의... 주문...
소미주:김소미 슴가는 사실 AAA컵...
김소미:개X끼야.
이런거요? -
52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8:41:44아니 다들 주문 상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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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8:43:21서월:승리의 주문이 필요하구려.
???:사실 해영아씨가 살아 있다는 건 다 아옵니다.
서월:.....확실히 주문은 주문이군.널 죽일 수 있는 한방 주문.
잠시 갱신하고 자리좀 비우겠습니다. -
54 소미주 (0966206E+5) 2018. 12. 20. 오후 8:44:56서월주 다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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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8:46:33서월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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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8:47:01서월주 다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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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미미주 (7702011E+5) 2018. 12. 20. 오후 8:48:27다녀오세요 서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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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8:51:36머랭하니... 우리 스레 캐릭터들한테 머랭을 만들어보라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시간제한 3~5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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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8:52:48버들이는...처음에 막 와! 해볼래! 할 수 있어요! 하다가 한 1분 치고 지칠 것 같은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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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이레주 (5491624E+6) 2018. 12. 20. 오후 8:53:53쉽고 빠르게 기계를 꺼내들지 않을까용....? 기계 안된다고 하면 걍 슝슝 만드는데 되게 잘만들듯 스탯을 힘에 찍었나....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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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소미주 (0966206E+5) 2018. 12. 20. 오후 8:55:39이레주 어소사!
쏘미는... "내가 왜 그래야 하니?" 라고 반문할 것 같내오. 흑흑 김솜 싸가지읎다. -
62 ◆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8:55:43몇몇 NPC를 제외하고는 지팡이로 머랭을 만듭니다:3
이레주 어서오시고 서월주 다녀오세요!! -
63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8:56:15머랭치라고 하면 머랭에 대해 설명듣는데 1분, 맨손으로 칩니다. 파바바박.
은....혐생 진짜.....후..(._. 멘탈에 스크레치가 나서 진정하고 오겠습니다. 이런 ㅆ.....
이레주 어서오세요. -
64 미미주 (7702011E+5) 2018. 12. 20. 오후 8:56:37쉽고 빠르게 기계를... 아니면 거품기에 마법 걸어서 하지 않을까요..? 마법도 기계도 안된다면 그냥 하는데 나쁘진 않을지도..?(주작버프+원래 쎘음)
어서와요 이레주- -
65 ◆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8:58:38서월주 다녀오세요...(토닥토닥)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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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9:01:51아이고 서월주..88 추스리고 오셔요..888888..
이레주 어소사! -
67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9:02:19호오...(흥미)
서월주 다녀오세요. 잘될거에요! -
68 ◆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9:04:17유키마츠 교감은 예외애오:3
얼음과 눈으로 분신을 만들어서 분신보고 머랭 치라고 하거든요:3 -
69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9: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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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9:05:36>>69 (동공지진) 가끔 진단이 작두 탈 때가 있더라구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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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9:05:51왜...왜요? 무슨 진단이 나왔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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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9:07:43[버들]님을 위하여, 오늘의 문장
다 괜찮다. 다만 뭘 해도 행복하기를. 절벽 끝에서라도 스스로에게 상처주지 말기를.
(아픔)
https://kr.shindanmaker.com/730771 -
73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9:10:24저도 진단진단 https://kr.shindanmaker.com/730771
[우 도영]님을 위하여, 오늘의 문장
난 더 이상 잃을 게 없어.
(뭐지... 도영이 흑화절망편인가...?) -
74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9:12:33안돼 절망이라뇨 (매달리기) 절망편 안주실거죠..?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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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9:13:17>>74
흑흑 그럼 버들주도 절망편 안주실거죠? 그렇죠?(롬곡줄줄) 우리 약속한거에요?(버들주:이봐요; -
76 이름 없음 (4038257E+6) 2018. 12. 20. 오후 9:13:28[강 가온]님을 위하여, 오늘의 문장
과연 우리가 하는 게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저 서로 집착하고 소유하려하는 거짓된 욕망이 아닐까?
#당신을위한문장
https://kr.shindanmaker.com/730771
(해봤다가 그대로 부메랑 맞은 캡틴입니다)ㅇ<-< -
77 ◆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9:14:01않이... 애들 진단 곁과가...(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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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미미주 (7702011E+5) 2018. 12. 20. 오후 9:15:30[미메시스]님을 위하여, 오늘의 문장
난 더 이상 잃을 게 없어.
#당신을위한문장
https://kr.shindanmaker.com/730771
허...? 미미 니가 잃을 게 뭐가 없어. 돈 많지. 희대의 외모천재지, 가문 빵빵하지, x나 잘생기고 멋지고 온갖 수식어 다 붙일 수 있는 쩌는 애인님있지, 공부랑 마법이랑 다 잘하지, 퀴디치도 잘하지.. 뭐가 잃을 게 없다고..
흑화절망해도 잃을 건 있을 거면서..(어이없음) -
79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9:15:50>>75 어...(흐려짐)
않이 가온아...? (동공핵지진) -
80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9:17:48>>75
가온...아...?(오렌지주스르륵
헉 미미... 진짜 다 가진 분이시네...(경이로움 -
81 소미주 (0966206E+5) 2018. 12. 20. 오후 9:22:13[김소미]님을 위하여, 오늘의 문장
제발 나를 떠나지마. 제발. 아무도 이렇게나 오랫동안 나와 함께 있어주지 않았어.
응~ 안맞아~~~~~~~~ -
82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9:24:00오... 갑자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U로 원더랜드 동화학원 보고싶어졌어요... 각자 역할 맡아서 누구는 앨리스 누구는 시계토끼 누구는 모자장수 누구는 창작역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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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9:24:21[단서월]님을 위하여, 오늘의 문장
이렇게 또 나를 버리고 갈건가요? 이렇게 또 모든 걸 포기할건가요?
(타격없음)
....이무슨 구남친 같은 진단이야....(동공지진)
후후후 인간관계를 싸그리 갈아엎던지 해야겠어요. 중간에 껴서 이쪽저쪽 까대는 꼴 보기 싫네요:3 (해탈)
아무튼 진정하고 오면서 진단 들고 왔습니다:) -
84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9:24:56그리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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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9:26:12>>82 단가놈은 지나가는 엑스트라 1이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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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9:27:13서월주 어서오시구.... 아구구....8ㅁ8
>>82 흥미롭네요:3 한 번 언젠가 할 AU로 생각해볼게요:3 -
87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9:27:51어서오세요 서월주!(뽀담뽀담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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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9:29:02>>86
앗 생각해주신다니 감사해요!(기쁨의 힙합댄스 -
89 미미주 (7702011E+5) 2018. 12. 20. 오후 9:29:35어서오세요 서월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 으음.. 앨리스 등장인물 중에 가장 닮은 건 하트 퀸인가.. 근데 그건 또 애매.. 그냥 창작 역할..일지도.. -
90 ◆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9:30:37>>88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관련된 이벤트로 넣어도 재밌을 것 같..(????????
저는 잠시 할 것들이 있어서 다녀오겠습니다:3~~ -
91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9:30:50>>82 어.......새싹놈은 창작일 것 같아용...아니면 쐐기벌레..? (흐으으으릿)
앗 서월주...88...88888...(꼬오옥) -
92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9:31:32다녀오새오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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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9:32:10다녀오세요 캡틴~~~~
도영이도 창작... 아마 과자가게 주인이 아닐까 싶은데... -
94 미미주 (7702011E+5) 2018. 12. 20. 오후 9:33:51다녀오세요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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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9:36:17캡틴 다뇨시구 모두 감사합니다!:D
박쥐같은 (착한참치는 법을 준수합니다) 것 때문에 골치가 아팠는데 갈아엎어야죠:3 -
96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9:39:50좀 무섭네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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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9:43:21버들주 무슨 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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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9:48:25저희 집에 바선생이 있을리가 없는데.......
..음..어디서 들어온거지.. -
99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9:48:54바
선
생
!
이럴수가... 바선생이라니... 끔찍하군요... -
100 미미주 (7702011E+5) 2018. 12. 20. 오후 9:49:59바선생.... 끄..끔찍하네요..
-
101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9:50:13진짜 무서웠어요;;; 눈마주침;; 얘가 날 봤겠냐만은 나랑 눈 마주침 여튼 마주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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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9:50:30히이이이익 상상하기도 싫어요... 으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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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소미주 (0966206E+5) 2018. 12. 20. 오후 9:51:05바선생... 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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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9:51:42....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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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미미주 (7702011E+5) 2018. 12. 20. 오후 9:55:41으으으으....꿈에 거대바선생 나오지 마아....
(그리고 나오면 아주...) -
106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9:55:42단서월_
비밀이 있다는 것도 비밀이었다.
#문장으로_된_소재
https://kr.shindanmaker.com/848649
아까 진단에서 뼈안때리신건 훼이크셨습니까...진단님..... -
107 ◆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9:57:30>>95 힘내세요 서월주...8888888(보듬보듬)
갱신합니다!! 그리고... 바선생...(흐릿)
그러고보니 생각났는데(뜬금무) 바선생을 옛 우리나라 말로 '향낭자' 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향이.. 그 향 맞습니다. 향기할 때 그 향.(흐릿) -
108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9:58:52핫챠! 저는 이제 당당한 한마리의 페럿이애오!!!!>:3 여러분들의 응원에 강해져따!(캡틴 부둥부둥)
그으리고....눼???? 향낭자요.....???????????????????(쇼크) -
109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9:59:00우 도영_
이 상황에서 억지로 웃으면 뭐해, 그냥 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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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왜 자꾸 절망흑화편 진단이 나오지...? -
110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9:59:28향낭자... 혹시 낭자가 제가 생각하는 그 낭자인가요...? 얼른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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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0:00:07>>108
(박수짝작)잘한다잘한다 서월주! 잘한다잘한다 서월주!!!!!(PO세워주기WER -
112 소미주 (0966206E+5) 2018. 12. 20. 오후 10:00:15왜때무네 향낭자죠????? 왜???????? 왜 그렇게 예쁜 별칭으로 불리는거지... 바선생 따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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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10:02:18제발 아니라고..해주세요..(오열) 향낭자 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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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0:03:08아니 근데 진짜 그 흉악한 생김새(....)에 안어울리게 별칭이 곱습니다....(._. 바선생 따위에게222222222....
>>111 (으쓱으쓱) -
115 ◆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10:03:21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낭자 맞습니다.. 娘子........(흐릿)
도대체 어디서 이 아름다운 별칭이..(흐릿) -
116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10:03:38으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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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0:04:20>>115
아아아아아아악
누 누가 그 뭐야 기억이 갑자기 잘 안나는데 물리면 기억을 잃는 독을 가진 새(맞나)를 가져와주세요 그 독을 맞고 이 기억을 잊어야겠어요 -
118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0:04:41꺄아아악!!!!!!! 세상에 !!!!!!(동공지진)
버들주 왜 그러세요! 그 흉악한 모습을 보신건가오!!!!!!! -
119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0:06:12생각해보니 신그범도 봐야하는데... 다른건 다 몰라도 퀴니랑 코왈스키가 어찌됬는지 궁금해서...(최애컾임) 아 스포일러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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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미미주 (7702011E+5) 2018. 12. 20. 오후 10:06:43스우핑 이블의 독이 필요합니다...(ㅓ거거...)
뭐 어때요..(해탈) -
121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10:07:14앗 바선생은 이미 제가 조져버렸습니다 >:3
다만 향낭자일리가 음다는 부정을 하고 잇워오..안이야..ㅠ..ㅠㅠ...향낭자 안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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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0:08:27앗 용감하시군요 버들주! 용맹한 시민상을 수여해야겠어요!
맞아요 어떻게 바선생이 향낭자야... 어떻게 향낭자냐고... 조상님들 해명 좀 해주세요 저게 어떻게 향낭자입니까 대체 어떤 이유로 그런 이름을 붙여주신거죠...? -
123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0:09:02아니 바선생을 없애시다니.... 버들주 대다네...!!!!!!!(존경)
안이 진짜 향낭자는 안이에요....향낭자는 아니길 바래..흑흑....(오열)
아니 진짜 바선생하니까 이사 도와주다가 바선생 시체더미(....)를 본 트라우마가 떠올라버렸.......(창-백) -
124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10:11:04으아아아아악 서월주 어서 귀여운걸 보세요 귀여운거!!!!
ㄱ귀여운 저는 어떠세요 (서월주: 크아악 ㄴㅐ눈) -
125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0:11:11>>123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악
스우핑 이블 독 갖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6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0:12:11>>124 귀여운 버들이를 주시죠!!!!!(파워당당)(버들주:이보세요;;;;;)
>>119 내기니...내기니 때문에 보고 싶은데 스포를 다 당해서...힝구입니다.... -
127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0:12:41>>126
헉 서월주...(쓰담쓰담) 스포 정말 짜증나죠... 정말 스포 왜 하는거야 제발 스방이라도 해주던가...ㅠㅠㅠㅠㅠㅠ -
128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0:13:11아니 도영주 귀엽고 뽀짝한 아가동물들을 보세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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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미미주 (7702011E+5) 2018. 12. 20. 오후 10:13:27향랑자....
부뚜막신...으로 여겨져서.. 그런 걸지도요!(어디서 주서들음)
어 근데 무슨 무슨 신의 아들이라던데 왜 향랑자지..? -
130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0:13:56>>128
아가동물...!!!!!(급하게 갤러리를 뒤짐)(안-도)(평-안)
감사합니다 서월주...(기쁨의 따봉) -
131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0:13:57>>127 개..갠찮아요..어차피 내 목적은 내기니였어요.........후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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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0:14:34>>129 바선생 따위가 부뚜막신이라ㄴ요!!!!!!!(격한 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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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0:14:43>>129
어쩌면 옛날엔 낭자가 남자도 뜻하는 말이 아니였을까요? 언니나 형님도 남녀 가리지않고 쓰는 말이였다는데 지금은 언니는 여자만 쓰고 형님은 남자만 쓰는 것처럼... -
134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0:15:24아... 바선생하니 갑자기 생각난게 있는데... 저는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냥 입에만 담아두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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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미미주 (7702011E+5) 2018. 12. 20. 오후 10:15:26스포... 스포 당하는 거는 귀차니즘 덕에 괜찮은데.... 말이지요..
뭐. 저는 그린델왈드는 혼혈 지강캐들이랑 맞먹을 정도로 짱쎄다 밖에는 기억이 안 ㄴ.. -
136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0:16:41>>131
그렇군요... 그래요 원래 목적만 충족한다면... 다른 것 쯤...이야는 아니지 그래도 스포는 싫어...
>>135
사실 전 드래곤볼이나 다른건 다 스포당했지만 막상 본다면 재밌게 볼 것 같아요!
물론 영화나 드라마는 좀... 만화만 괜찮은것 같네요 -
137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0:16:55>>134 그러지마세요...안이야.....(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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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0:18:16>>137
걱정말아요 서월주... 저는 여러분들을 사랑하니 말을 꺼내지 않겠다고 했잖아요... 이건 영원히 제 마음 속에 묻어둘거에요...(손토닥 -
139 ◆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10:18:39저도 영문을 모르겠습니다;3
아무튼!!! 바선생은 사라져야 합니다... 네...(흐릿) -
140 미미주 (7702011E+5) 2018. 12. 20. 오후 10:19:33벌레... 어... 전 다리 많은 애들이랑 많이 엮였었지요...(흐려진다)(묻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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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0:19:45>>140
갸아아아아아악(팝핀 -
142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0:21:00저는 다 좋으니까 제발 거미만은... 나중에 친구를 사귈때 거미를 키우는 친구가 있다면 눈물 날것 같아요 으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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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10: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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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0:22:39바선생의 충격이 너무 컸워오.....(시선회피)
핫 도영주 감사합니다!!!!^ㅁ^ 마치 이 기분은 해피나루!!!(??????????)
그럼 일단 본편 돌아갈때 쓸 독백을...
.dice 1 2. = 2
1. 우선순위.
2. 진짜 이유. -
145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0:23:43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아아아ㅏㄱ악 버들아!!!!!!!!!!! 버들아!!!!!!!!!! 네가 내 별이다!!!!!!!!!!!!!!!!(폭죽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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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0:24:07바선생은 정말 사라져야합니다...하지만 안될거애오.....(털썩)
>>143 버들이를 주시라니까 진짜 주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버들이 보담)(단가놈 던지기)(?) 버들이 귀여워!!!!!!XD 버들주 금손님!!!!! -
147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0:25:12>>144 아니 다갓님...진짜에요??? 별로 큰 건 아닌데 음오아예....(흐릿) 조각글로 써야게따....오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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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10:25:12(서월이 캐치)
버들: 안녕하새오..버드리는 별이애오? :0 -
149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10:25:29호오.....(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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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0:26:26다리가 많......(고장남)
서월:......(머글식 폭력)
서월주:(사망) -
151 소미주 (0966206E+5) 2018. 12. 20. 오후 10:28:16뿌...(데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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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0:29:23(착 받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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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0:29:46소미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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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0:30:56어서오세요 소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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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10:33:03쏘미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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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10:34:28소미주 어서오세요!!
게임을 하려는데 자꾸 에러가 나서 안되네요... 으아아아아(씨름중 -
157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10:36:36핫..88..캡틴 그럴땐 재설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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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10:38:46그게... 아예 재설치를 하면 제가 지금까지 쌓아왔던 게 다 사라져버려서....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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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0:38:47그럴때는 과감하게 지우셨다가 다시 설치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일상 구합니다!:3 -
160 미미주 (7702011E+5) 2018. 12. 20. 오후 10:40:14다들 어서오세요-
으으.. 돌리고 싶은데 넘 졸리네요.. 잡담밖에 못하게따... -
161 소미주 (0966206E+5) 2018. 12. 20. 오후 10:40:45일상은... 제가 지금 여선주랑 돌리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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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0:41:44>>160 >>161 괜찮습니다!!!!^ㅁ^ 사정이 여의치 않으시거나 손이 안비시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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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0:43:50아 졸립다...(뜬금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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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0:44:13>>158 아니...그런 총체적 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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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0:44:52도영주 피곤하시면 주무시는게...8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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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0:45:45아뇨 자야할만큼 피곤한건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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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10:46:35저어는.... 내일 바쁘기 때문에...8ㅅ8 죄송합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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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0:49:07앗아앗....캡틴께서도 괜찮습니다!^ㅁ^ 잡담도 즐거운걸요!:3
>>166 그래도 무리하지는 마세요! -
169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0:50:54>>168
감사합니다 서월주!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 -
170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10:55:00일상...음......
아무도 없으시다면 저요? :0 -
171 여선주 (6396467E+6) 2018. 12. 20. 오후 10:58:40ㅅ살려주세요 감기 확정이야 악 일도 이제 끝났고 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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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0:59:31엌ㅋㅋㅋㅋㅋ귀염뽀짝한 버들이라니....ㅋㅋㅋㅋ저는 죠습니다!:3
선레는 음음...전에는 제가 했으니 이번에는 버들주께 부탁드려도 될까오?
>>169 날씨가 오락가락하면 유난히 몸이 지치니까요:) 무리하지 않는게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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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1:00:44>>171 헉 여선주!!!!!8888888 어소시고 괜찮으세요????!따뜻한거 마시시고 몸 따숩게 하시고888888 요새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빠르게 쾌차하시길 바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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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1:01:12어서오세요 여선주!
헉 감기기운... 괜찮으세요? -
175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11:03:28여선주 감기..88 따끈따끈한거 드시구!!!!!!!!! 푹 쉬시구 쾌차하셔요!!!!!!!!!!
앗 서월주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용..? :3 -
176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1:04:21>>175 레지스탕스들이 와서 핫하!!!! 넌 포위됐다! 라던가....하는 상황만 아니면 다이죠부합니다!!!:3 편하게 주세요!
.dice 1 2. = 2 -
177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1:05:27앗 물론 에유도 본편도 괜찮습니다! 다이스는 에유 상황일 때를 대비해서 돌려봤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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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11:05:46앗 맞다 캡틴 혹시 계시다면 미리 비설중에서(애먹었던 그 에버노트) 맨 마지막 부분만 먼저 허락을 맡아도 될까요..? 마법부분 말구 맨 막줄...((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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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11:09:49>>178 잠시만 기다려주세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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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11:10:11그아아아 게임으로 씨름하다가 결국엔 게임 회사에 메일 보냈읍니다... 흑흑흑....(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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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11:11:10아이고 캡틴..(부둥부둥) 고생 많았어용..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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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11:11:34>>176 알겠슴다!! >:3!!!!
:ㅁ
다이스 꺄아악!! (하악질) -
183 ◆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11:11:53넹!! 가능합니다!!!
저는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인외의 존재가 아니거나 먼치킨, 설정을 건드는 요소만 아니면 허락을 해드립니다:3c -
184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1:12:21아유 캡틴...(보듬보듬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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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11:12:28그렇군요 >:3.....그렇다면.....
돌아라 다갓!!!!!
.dice 1 2. = 1 -
186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1:13:16캡틴 고생 많으셨습니다888888888 (보듬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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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11:13:30?
?????
??????????????????????? 잠시만요 통과받자마자?
어..:ㅁ...(동공풀강진) ㅇ일단 캡틴 감사드리구...어..어어..음어..어.. -
188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1:14:18?????????(다이스에 하악질)
그래서 본편인가요 에유인가요???(버들주:선레 기다려요 이양반아;;;) -
189 ◆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11:14:42가끔 다이스를 거스르시는 것도..(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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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11:15:38.dice 1 2. = 2
1. 에유야! (주의: 이새기 왜이래 할 가능성 있음)
2. 본편이야! (주의: 첫인상 안좋게 박힐 가능성 있음) -
191 새싹 ◆tt8iCvOr6o (6921227E+5) 2018. 12. 20. 오후 11:16:09ㅁ맞아요 다이스를 거스르자구요 히힣히히히히!!! (돌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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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1:16:47본ㅋㅋㅋㅋㅋㅋㅋㅋ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죠습니다!!!:3 (얌전히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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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1:17:17첫인상이 안좋게 박히다니.....시상에....???????(기대)(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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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1:22:12헉 세상에 본편이라니이이잇(팝콘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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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호흡은 홧김에 나옵니다◆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11:25:30기멜은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나마 말이 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착각을 했었죠.
' ㅡ는? '
' 탈레트와 쌈박질 하다가 도발에 넘어가서 나가버렸어요 '
' ....... '
해맑은 베트의 답은, 상식인의 머리를 울리는군요. 주인님 맙소사. 기멜이 자신의 양 손으로 얼굴을 감쌌습니다.
' 혼자? '
' ....... '
' ..... '
말 없이 펼쳐 보인 손가락을 보던 기멜이 무릎부터 바닥에 무너져내렸습니다. 오, 세상에. 맙소사.
' 내가 나한테 셀프로 아바다 케다브라를 날리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 베트? '
' 현실에서 도망치지 말아요. 기멜. '
기멜은 한숨을 푹 내쉬었습니다. 이번에는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주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망할.
//이번 이벤트 떡밥을 슬쩍..... -
196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1:27:27...고통받는 기멜씨........(흐릿) 셀프 아바다라니 아니되옵니다.........(동공지진)
뻘하게 주인님 맙소사에서 터졌는데 책임지세요 캡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D
떡밥...떡바압!!!!!(주워먹기) -
197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1:29:43헉 떡밥이다 떡밥(허겁지겁)
영고기멜... 굳세어라 기멜...! -
198 여선주 (6396467E+6) 2018. 12. 20. 오후 11:31:12다들 안녕...:<
죽겠다.. 소미주 죄송합니다. 내일 정신차리고 답레 이어올게요.....(._. -
199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1:31:52여선주 무리하지 마시구 푹 쉬세요!!! 따뜻하게 주무시는겁니다!!!!!!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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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호흡은 홧김에 나옵니다◆Zu8zCKp2XA (4038257E+6) 2018. 12. 20. 오후 11:32:19굳세어라 기멜 강해져라 기멜 내일 아침까지는 굳세어라!(??????
저는 자러 가겠읍니다.... 여선주 어서오시구 푹 수세요....8888(토닥토닥 -
201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1:35:10캡틴도 굿나잇이에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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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1:35:49여선주 캡틴 모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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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여선주 (6396467E+6) 2018. 12. 20. 오후 11:37:01응응 푹 쉴게요 캡틴 굿밤~~~!!!
글구 저 벌써 보내지 마오......8ㅁ8 -
204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1:37:54헉 죄송해요 여선주! 금방 가신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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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서월주 (4996136E+6) 2018. 12. 20. 오후 11:38:01앗....아직 안가셨군요 여선주.....!! 무리하지마시고 따뜻한 꿀물이나 유자차같은 거 드세요!!!!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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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여선주 (6396467E+6) 2018. 12. 20. 오후 11:39:07코드 꼬인 거 있는지 확인하고 자야해서..:<
괜찬아오!!:>!!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오:> -
207 소미주 (0966206E+5) 2018. 12. 20. 오후 11:39:45전 괜찮습니다. 답레 천천히 주세오!
그리고 캡틴 잘자욧! -
208 버들버들 버들이 노래를 한다? (6921227E+5) 2018. 12. 20. 오후 11:43:55그래, 달이 아직 다 차오르지 않았음에도 이리도 밝을 수가 있을까. 너는 멍하니 허공을 쳐다보다 고개를 푹 숙였다. 아이같은 미소가 괜히 허공을 향해 방실방실대다 점점 사그라든다. 재잘거리던 말도 점점 멎어갔다. 고요한 침묵이 오갔을 무렵, 지팡이가 낮은 선율로 진동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고요한 진동은 멈췄으나 다시 웃음이 나오지는 못했던 성 싶다.
"바기라."
순찰을 나갈 시간이었다. 아이의 장난으로 성인 남성의 키만치 자란 바기라가 선뜻 등을 내어주었다.
바기라의 소리없는 발걸음이 복도를 오간다. 이런 순찰은 꽤 오랜만이라 그런지 아이의 두 눈동자가 주변을 세심히 훑는다. 통금시간은 통금이다. 기숙사에 들어가지 않은 학생의 이름과 기숙사를 세심하게 적고 수첩을 닫은 아이는 몸을 앞으로 숙여 바기라의 귀에 조근조근 속삭였다.
"숲에 가고 싶구나. 너라면 할 수 있겠지. 아무렴, 숲 근처만 가볍게 둘러보자꾸나."
바기라는 별 불만 없이 숲 주변을 향해 느긋하게 걸어갔다. 그리고 아이는 활짝 웃었더라지. 순수하기 그지없는 아이의 미소가 달빛에도 어찌 그리 환히 빛나는지. 숲이로고, 각종 동물들이 금방이라도 울부짖을 숲이로고?
"이런, 이러면 쓰나."
적어도 아이는 그리 말했더란다. 이러면 쓰나. 뒤이어 "이 늦은 시간에 어인 일이신지요?" 라고도 하였더라지. 그래, 이미 손님이 있었나? 이 늦은 시간에? -
209 도영 ◆.A.70nlg5s (8528409E+5) 2018. 12. 20. 오후 11:51:47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모두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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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버들버들 버들이 노래를 한다? (6921227E+5) 2018. 12. 20. 오후 11:53:54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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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서월은 - 밤늦은 시각에 노래하는 버들이를 보았어요(?) (8086288E+6) 2018. 12. 21. 오전 12:04:49달이 밝았다. 코 끝을 스치는 바람이 여과없이 찬기운을 품고 불어왔다. 검푸른 두루마기 자락이 흐드러지며 그 안에 받쳐 입은 새하얀 교복-백호 기숙사의 소속임을 알려주는-이 드러났다가 검푸른 두루마기에 다시 가려졌다. 서월은 원내의 부엉이가 전달해준 편지를 받아들어서 읽은 뒤에 그 자리에서 마법을 이용해 그 자리에서 새카맣게 뽀얀 재로 만들어 그 재를 손에 쥐고 있었다.
왼손으로 쥐고 있던 지팡이를 늘어트리고 오른손으로 양피지가 타고 남은 잿더미를 소중하게 쥐고 있던 서월은 휘영청 밝은 달을 바라보며 눈을 가늘게 뜨곤 히죽- 웃어보였다. 언뜻 짐승이 만족스러워하는 듯한 웃음과 비슷했을지도 모르지만 그 누구도 보지 못하였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드러나지 않도록 행하려무나
서월은 오른손에 쥐고 있던 재로 인해 손이 더럽혀지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주먹을 쥐어보이며 지그시 눈을 깜빡이다가 들려오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냈다. 노란 눈동자가 다정스럽게 휘어지는 건 짧은 찰나였고 그 뒤를 이은 다정스럽기 그지 없는 미소를 짓는 것 또한 비슷한 찰나였다.
"평안하신지요. 늦은 시각에 어찌하여 이리 걸음하였는지에 대해 이리 귀여운 도령께서 하문하시니, 제가 어찌 대답을 거부하겠나이까."
서월은 손을 털어 재를 바닥에 뿌리고는 가벼이 양손을 부딪혀서 남은 재마저 모조리 털어내버리며 나긋하고 사근하기 그지 없는 목소리로 나즉하게 상냥하게 속삭였다. 서월의 지팡이가 하늘의 달을 가리킨다. 달이 퍽 밝지 않습니까? 이리 아름다운 달빛을 보고 넘기기에는 아쉬운지라. 잠시 말을 멈춘 서월은 빙그레 미소를 띄우며 흑표범의 눈동자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그 위에 앉아 있는 학생을 향해 시선을 곧게 맞췄다. 틀어올리지 않은 머리카락이 흔들린다.
"순찰을 빙자하여 조금의 일탈을 즐기던 중이였지요."
두루마기 자락을 여며내며 서월은 가벼이 상대를 향해 뒤늦은 목례를 건네어보인 뒤 멈췄던 말을 이어 마무리 지었다. 아무려면 이다지도 홀리기 쉬운 달빛을 보고도 지나친다는 것은 아니될 말이였지. 서월은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이고 상대를 향해 입을 열었다.
"허면 이제 제가 질문을 해도 되겠는지요. 귀여운 도령, 큼. 결례했습니다. 귀하께서는 어찌 이 숲까지 오셨나이까?"
흐트러짐 없이 반듯하고 단아한 자세로 양손을 고이 모은 서월의 목소리는 나긋했다. -
212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전 12:12:36억 왜이렇게 길어보여...?(동공지진)
도영주 잘자요! 굿나잇! -
213 호고곡 앵콜 콘서트 해드릴개오 버들 - 핫 서월이도 노래불러줄거죵 (2645286E+5) 2018. 12. 21. 오전 12:38:07저 여인은 무얼 태워내었을까? 원귀가 주변에 나타나거나 비명을 지르지 아니하니 인골은 아닐터요, 동물의 뼈도 아니었을지다. 아무것도 남는것이 없구나? 뭐, 무얼 태웠는질 알아내도 의미는 있을까. 단순한 궁금증도 독이 될 가능성이 있다. 아이는 자연스레 다정스러운 미소를 마주했다.
"달빛이 해와 같이 무수한 빛을 내리쬐니 이 소신이 평안하기 그지 없지요."
명이 아니라 암일지언데.
달이 퍽 밝더라지. 아이가 편안해하는 것은 당연지사라. 잠깐, 당연지사였던가? 음기에 익숙한것이 대체 무어란말인가? 달이 기묘하고 밝을수록 혼탁한 령이 주변을 맴돌거늘 오늘은 그 누구도 보이질 않는구나. 아이가 속눈썹을 내리깔아 어두워진 눈을 가렸다. 그래, 그들조차 도망칠 정도인가. 우습기 그지 없어라. 무어, 오히려 편하리다.
"아하, 그러하셨군요."
아이는 예의바룬 태도를 보였더라지. 바기라는 혹여 아이가 등 위에서 떨어질까 싶어 꼬리로 아이의 허리를 감쌌다. 아이는 바기라가 허리에 감은 꼬리 위에 양 손을 포갰지. 이런, 이제 보니 잠옷이구나. 나이트 가운마냥 희디 흰 한복의 상의가 온 몸을 감쌌으니, 자칫했으면 귀신이라 착각했을지도 모르겠다. 아이는 귀여운 도령이라는 말에 눈을 휘었다.
"같은 이유이지요. 순찰을 하다 달이 하도 아름다워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서 보기 위해 왔더라지요."
달은 여러 귀신을 꼬드긴다 허지 않더이까. 살아있는 사람이라도 속에는 필히 영이 있으니 그 부름에 응답 할 수밖에 없지요. 아이는 나긋하고 차분하게 답하였더란다. 평소 같았으면 달이 예뻐서요! 라고 말했을텐데도.
"헌데도 보고나니 이리 무의미하고 덧없을줄이야. 허망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리 허망하여 아무것도 얻지 못하니.
정말로 허망하느냐? -
214 새싹 ◆tt8iCvOr6o (2645286E+5) 2018. 12. 21. 오전 12:38:57도영주 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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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안할꼰대오!!!!!:3 서월 - 꺄악 우리 아이() 가 달라졌어요 버들 (8086288E+6) 2018. 12. 21. 오전 1:01:19잿더미는 곱지 못했다. 자신이 본가에서 태워 없앤 잿더미들을 해쳐서 나오는 것과는 차원이 달랐지만 그 감촉은 똑같다고 서월은 생각했다. 곱고, 부드러운 감촉이였다. 자신의 언니와 나눈 서신은 고이 태워 훨훨 날려보내는 것이 몸에 배어있는 철칙이였으니. 서월은 자신을 응시하는 앳된 얼굴을 한 상대를 바라보다가 눈썹을 팔자로 휘며 눈을 가늘게 뜨고 흐트러짐없는 다정스러운 미소를 머금었다.
"채 차오르지 않은 달임에도 불구하고 기이할 정도로 밝지요. 평안하시다니 그것 참 잘되었습니다."
가늘게 떴던 눈을 곱게 휘며 서월은 단아하게 웃어보였다. 상대의 발언에 대답하는 목소리는 나긋하고 나즈막하게 속삭이는 어투였지만 귀에 주변 소음에 먹혀들어갈 정도는 아니였지. 예의가 바른 도령이로고. 그렇게 생각하던 서월은 우물에 고여드는 물처럼 고이려는 생각을 흘러내어버린 뒤에 큼, 하고 헛기침을 했다.
그제야 상대의 옷차림이 눈에 들어왔던가? 날이 춥습니다. 서월은 나즉하게 덧붙히고는 흑표범의 기이할 정도로 큰 모양새가 퍽 신기한지 쉬이 눈을 떼지 못했다. 이럴 때면 패밀리어의 목을 쥐었던 손에 감각이 고스란히 살아났다. 서월은 자신에게 패밀리어가 없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동시에 아쉽다고도 생각했다. 생각의 흐름은 고이다가 이내 다시 흘러간다.
"오 물론이지요. 이해한답니다. 비천하기 그지 없는 자가 대표의 직분을 가지고 이리 교칙을 어기는 방탕한 짓을 하면 아니되는데 말이지요. 안그러십니까?"
가벼이 휘파람을 불고 서월은 눈썹을 치켜올리고 뜬구름과도 같은 말을 나긋하게 말하면서 상대를 향해 눈을 찡긋해보였다. 이것 참 비밀로 지켜주셔야합니다. 뒤이은 말은 순전히 재미없는 특유의 실없는 농짓거리였다. 무의미하고 덧없어서 허망하기 그지 없다는 상대의 말에 지팡이를 집어넣은 서월이 두루마기 자락을 여미며 빙그레 웃었다.
"여러 귀신을 꾀낸다라! 그것 참 재미있는 말씀이로군요. 허나 달이라는 것은 광기와 닮았지 않습니까? 사람이라면 무릇 그 속내에 광기가 있으니 어찌 이끌리지 않겠나이까."
아직 샛별이 뜨지 않은 시각이랍니다. 귀하께서 이리도 지금의 달을 보고 느끼시는 그 덧없음과 허망함, 무의미함은 새벽 어스름에 떠있는 달보다 못하지요. 서월은 빙그레 다정스러운 웃음을 지으면서 나긋하게 중얼거렸다.
" 새벽의 달은 어스름하게 빛난답니다. 그 덧없음이 얼마나 부질없던지. 그 덧없음이 퍽 아름답지만요."
킬킬거리며 서월은 유쾌한 웃음을 짓곤 성큼 흑표범의 위에 앉아있는 상대에게 거리낌없이 다가가서 슬쩍 고개를 숙여보였다.
"하여 이리 달 밝은 밤에 만난 것또한 인연일터인데 귀하의 이름을 물어도 되겠습니까?" -
216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전 1:02:32답레가 점점 길어지는 현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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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전 1:04:18아름답지만요→ 곱지만요로 수정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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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전 1:19:39그리고 답레 올려주시면 일어나서 확인하자마자 답레 드리겠습니다. 버들주.......(._. 눈이..감긴다......(털썩) 셔터를 부탁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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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힝구애오 동요라도 불러줘오 버들 - 버드리가 이상해오 서월 (2645286E+5) 2018. 12. 21. 오전 1:51:01채 차오르지 아니하였어도 이리 올수 있을정도가 아님이더냐. 아이는 날이 춥다는 말에 고개를 내저었다. 이정도는 괜찮습니다. 라고 하였던가? 살을 에는 추위가 아이에게 있어 무엇이었을지. 그 어느것도 아닐지어다. 허망하고도 가볍기 그지 없을지어다. 아이는 가벼이 웃었다. 흰 입김이 금세 흐드러져 사라진다. 바기라는 여인을 빤히 쳐다보다 슬슬 편하게 자세를 고쳐 앉는다.
"잉고르지오를 썼지요. 처음엔 기이하더니 요즘은 퍽 요긴하더이다."
커졌다 작아졌다. 처음엔 이해하지 못하던게 이리도 편하지. 참 기발한 생각이렷다. 아이는 잠시 바기라의 꼬리를 매만지다 히죽 웃었다. 이런 비상한 머리를 두어 어디에 쓰려고. 안타깝고도 아쉬운 인재로고. 아이는 고개를 들어 여인과 눈을 마주하고 순진하게 고개를 꺾었다.
"글쎄요, 어차피 둘 다 직분의 의무를 유기하였지 아니하였는지요."
비밀이지요. 아이의 키득거리는 웃음소리가 마냥 맑았다. 그것보다 광기라. 우습게도 광기라는 말을 여기서 들을 줄이야. 사람의 속내엔 광기가 있지, 아무렴. 그 싹은 조금씩 개화하여 전부 성장하였지만,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할 뿐이던가? 광기를 자각하는 순간 그것이 이미 심장을 휘감은 것을 깨달을 뿐이더라. 우습고도 우스워라. 광기의 백귀야행을 하여도 좋을지다.
"덧없는 아름다움은 무얼 그려낼지요."
아이는 눈을 반달처럼 휘어 웃는다. 고개를 들어 마주한 노란 눈이 바기라와는 다르었나, 아무렴. 아이의 휘어진 두 눈동자는 무언가 달랐다. 생이 있되 생이 없었으며 순수하되 공허하였던지? 암, 그렇지.
"유 가문의—"
아이는 입술을 그대로 얇게 펴 휘더니 웃음을 지어보였다. 무어라 생각하시는지요? 라고 운을 떼어보인 아이는 이내 고개를 설레설레 내저었다.
"협익이요, 버들이라 합니다. 협익은 호(號)이지요
"
그래, 언니께서는 존함이 무어인지 감히 여쭈어도 괜찮을지요? -
220 새싹 ◆tt8iCvOr6o (2645286E+5) 2018. 12. 21. 오전 1:51:39핫 저도 자러감니다...서월주 푹 쉬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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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새싹 ◆tt8iCvOr6o (2645286E+5) 2018. 12. 21. 오전 10:00:05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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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Zu8zCKp2XA (8105852E+5) 2018. 12. 21. 오전 10:31:13갱신..!!! 느으으... 자도자도 졸립니다....<:3 일해야 하는데...(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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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새싹 ◆tt8iCvOr6o (2645286E+5) 2018. 12. 21. 오전 10:35:17아고고 캡틴...88 (부둥부둥)(둥기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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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Zu8zCKp2XA (8105852E+5) 2018. 12. 21. 오전 10:46:43반가워요..!! 출근지 도착했으니 잠 깨고 일해야겠뤄요... 나중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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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새싹 ◆tt8iCvOr6o (7232096E+5) 2018. 12. 21. 오전 11:44:18077 좋아하는 과목과 싫어하는 과목
-> 좋아하는 과목은 모두 다! 싫어하는 과목은 의외로 비행술인데, 이유가 아래보다 위에 더 이상한 놈들이 많아서...()
274 자신이 겪은 부당함이 대한 태도는?
-> 어..부당함에 대해선 매우 순진하게 항의하려 한답니다. 왜요? 라면서...()
174 캐릭터는 살면서 미안하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을 얼마나 했을까요?
-> 으앙 바기라 미안해~
감사함니당..!
(설명끝)
"자신을 살려 달라 애원하는 선인에게?"
버들: 당연히 살려줘야 해요! 살려달라고 하면 살려줘야 한댔어요. 주어진 생명을 함부로 뺏는 건 나쁜 짓이에요!
"지금 당장 처음으로 떠오른 소원은? 쓸모없는 거여도 취소 불가능."
버들: 무지 맛있는 산딸기잼이 먹고 싶어요..한통 다...
"소원 한 가지를 빌 수 있다면? 뭐든 좋아."
버들: 모두가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빵싯)
*
224 벌레를 잘 잡나요?
-> 벌레는 무지 잘 잡습니다. 특히 독충이나 그런걸 서스럼없이 잡아요.
203 외국어 구사실력은?
-> 음............영어는 어느정도..?
215 본인에게 의미있는 날짜
-> 12월 27일. 버들이의 생일이요.
"해, 달? 둘 중에 어디?"
버들?: 아무렴 달이옵니다. 나는 달로 비롯되어 달 그자체일지니...
"죽어 가는 동물을 발견한다면?"
버들?: 우스워라. 그걸 저에게 물으면 아니될텐데요. 명을 다한 자는 마땅히 갈 곳으로 보내주어야 하지 않겠사옵니까.
"네 말투 중 가장 특이한 점은?"
버들?: 무어라 생각하시는지요? (히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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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r.shindanmaker.com/770083 -
226 새싹 ◆tt8iCvOr6o (7232096E+5) 2018. 12. 21. 오전 11:46:56캡틴 다뇨시라!! :3
버들는 안전한 C급 마왕이다.
조화마법을 쓰며 사랑을 방해하는 능력이 있다.
색동 저고리를 입고 있으며 낙엽을 소환해 무기로 사용한다
어 버들이 무지 나빴다;;;;
버들: 핫 저기 사랑에 빠졌잖아! 에잇! (낙엽 우수수)(???)
https://kr.shindanmaker.com/719292 -
227 여선 - 소미 (2408975E+5) 2018. 12. 21. 오후 12:17:56"지당하지 아니한가요. 그분께서는 나의 삶의 이유이신데."
우습다는 말에도 너는 마냥 기쁘단 듯이 환하게 웃으며 수줍게 입을 한 손으로 가린다. 정말이지 '기쁨'이나 '황홀감'이란 감정을 역력히 드러내는 모습이었다. 아, 광대야. 그것은 모두 지어낸 모습일지니.
의미의 기준? 손등을 가린 검은 소매로 너는 웃음을 삼켜내었다. 있지, 소미 양.
"나는 굳센 사람을 좋아해요."
결코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뜻을 지닌 사람을 사랑하지요. 탁하고 어두운 연홍빛 눈동자가 그녀의 시리도록 푸른 눈동자를 살포시 마주하더니 살갑게 휘어 웃음지었다. 미소 위로 검은 머리칼이 가볍게 흔들렸지. 너는 이어 말했다. 이해하겠어?
"그렇지 않은 사람은 가치가 없답니다. 소멸하여야 마땅하지요."
네 손가락이 호를 그린 입술 위를 유하게 쓸더니 너는 무구하게 읏었다. -
228 여선 - 소미 (2408975E+5) 2018. 12. 21. 오후 12:18:55어흐흑 날렸어.......88
갱신.. -
229 새싹 ◆tt8iCvOr6o (9281866E+5) 2018. 12. 21. 오후 12:20:43여선주 어소사..! :3
-
230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12:23:23핫챠 갱신합니다.
답레 쓰기 위해서 호에 대한 걸 찾아보다가 순간 협익군이라 불러야하나 생각했습니다:)(뭔)
저 호는 집안에서 쓰는 호겠죠??
점심먹고 답레 드릴게요 버들주!:) -
231 여선 - 소미 (4878136E+5) 2018. 12. 21. 오후 12:27:12새싹주 안녕!!! 서월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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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12:29:42여선주 안녕하세요:)
점심먹고 올게요!!!!! -
233 여선 - 소미 (1855335E+5) 2018. 12. 21. 오후 12:30:38안녕안녕!!:3 서월주 맛점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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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Zu8zCKp2XA (8105852E+5) 2018. 12. 21. 오후 1:13:52잠깐 왔다 갑니다! 모두 맛점하세요!!! 내일은 레이드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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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푸른 하늘~ 으은하수우우~~(?) 서월 - 우리버드리 왓헤픈????:ㅁ (8086288E+6) 2018. 12. 21. 오후 1:55:36흑표범이 바라보는 눈빛에 구태여 시선을 회피하지 않았다. 비슷한 색감임에도 불구하고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는 건 무슨 연유인가. 서월은 생각을 흘려내면서 빙그레 미소를 지은 뒤 상대의 말을 들었다. 잉고르지오를 사용했다는 말에 그제야 눈 앞의 흑표범의 기이하게 느껴질 정도의 거대한 모양새가 이해가 갔다.
산 것에게 잉고르지오를 사용하는 이는 처음 보는군요라는 말은 잘근잘근 씹어 목구멍 너머로 삼켜내어버리곤 서월이 고개를 천천히 끄덕여보였다. 과연 그러한 사실이 숨겨져 있었습니까? 하고 퍽 놀란 기색을 보인다.
직분의 의무를 유기하였다ㅡ인가. 서월은 그 말에 손바닥으로 자신의 턱을 매만지다가 이내 자신의 뺨에 가져다대고 퍽 단아한 웃음을 그럴듯하게 따라해보았다. 제 언니의 모양새를 따라하는 꼴이 여간 우스운 게 아닐터인데.
"유기라하시니 의무마저 저버리는 것으로 오해하겠습니다. 해명해보자면 의무는 하되 환기인게지요. 워낙 요새 원내에 흉흉하기 그지 없는 찬바람이 세차게 불어닥치니 말이옵니다."
나긋하고 다정스러운 어투로 나즉하게 속삭인 뒤에야 마치 속닥거리기 위해 입가와 뺨을 설핏 가리고 있던 손을 떼어내고 서월은 한쪽 눈을 찡긋거렸다. 과연 그러했다. 서월은 단한번도 의무를 저버린 적이 없었다. 순찰에 늑장을 부린 적은 없었지만 순찰을 핑계삼아 밤산책을 즐기는 것뿐이였다. 아무려면 그것을 입에 올렸다가는 실없는 농짓거리라며 질책을 받을지도 모르기에 입밖에 내지 않을 뿐이다. 그래, 그뒤는 무어였더라. 덧없는 아름다움은 무엇을 그려내는가하는 질문이였다. 서월의 눈이 한껏 가늘어지고 입가에 유지하고 있던 다정스러운 미소가 의뭉스레 뒤바뀐다.
그 덧없음은 그 자체로도 퍽 곱지 않습니까?의뭉스러운 미소를 짓던 입술이 나긋하게 움직이고 대답인듯 아닌듯한 말이 나즈막하기 그지 없게 흘러나왔다. 그 목소리야말로 덧없게도 희미했다. 서월은 언제 의뭉스레 웃었냐는 듯 빙그레 웃는다. 그렇지. 그 덧없음이야말로 그 자체로 고운게다.
호는 협익이요, 이름은 버들이라. 서월은 고개를 한쪽으로 느긋하게 기울여보인다. 당호(堂號)인겝니까? 아호(雅號)는 아닐성 싶습니다만이라고 묻는 것은 글쎄, 아무려면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이다.
"제가 귀하의 성함을 어찌 불러야하겠습니까? 협익이라 부르오리까, 아니면 버들군이라 부르오리까."
실없는 농짓거리. 서월은 농이라는 말을 덧붙히면서 버들군이라 부르겠노라 중얼거리고는 이번에는 자신의 이름을 묻는 버들의 말에 어깨를 으쓱여보이며 헛기침을 했다.
"성은 단이요, 이름은 서월이라합니다. 새벽 서에 달 월을 써서 서월이랍니다." -
236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1:57:54(당호와 아호의 차이점에 대해 읽던 서월주의잔해가 흩어진다)(?)
-
237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2:30:30그리고 답레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모두 맛점하셨길 바래요! -
238 미미주 (3858832E+5) 2018. 12. 21. 오후 3:17:30잠깐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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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3:24:16미미주 어소사:▶
-
240 미미주 (3858832E+5) 2018. 12. 21. 오후 3:43:15안녕하세요 서월주-
요 며칠 날이 좋지 않네요.. 흐리고 미세먼지 빵빵.. -
241 소미-여선 (939104E+55) 2018. 12. 21. 오후 3:47:40삶의 이유라! 너는 소매로 입을 가렸다. 우스워라. 우습지. 아주 우스웠다. 타인의 생각을 위해 사람을 죽이고, 타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추종자들이 얼마나 우습게 보이던가? 고작 누에 하나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며 충성을 약속하는 그들이 이해가 안되었다지. 내 목숨은 응당 나 하나를 위해 사용하는 게 지당하지 않던가? 네가 여선을 보았다. 이해할 수 없다는 눈빛이었다.
"신기하구나, 너희 추종자들은."
마치 다른 세상에서 온 사람들을 보는 것 같았지. 너는 앞으로도 평생 그들을 이해할 수 없을 터였다. 네가 눈을 지긋이 내리감았다.
아! 굳센 사람이라. 결코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면 흥미롭기야 하지. 너도 그 말에는 동의를 표하는 바였다. 근데 여선이.
"내게는 확고한 뜻 대신 생존을 위한 갈망만이 채워져 있을 뿐인데."
어찌하여 너는 나를 죽이지 않는지. 네가 웃음지어 보였다. 씁쓸한 웃음이었다. 신이시여, 만약 기도를 들어주신다면 저를 지옥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
242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3:54:04소미야....;ㅁ; 소미주 어소시구!
>>240 아앗.....8888888미미주8888888 -
243 하~~얀 쪽~~배에~~~~ 버들 - 호엥 모든거슨 다갓님의 농간! 서월 (2645286E+5) 2018. 12. 21. 오후 5:22:33퍽 단아하기도 하여라. 아무렴, 단아하기 그지 없겠지. 아이는 해명에 대해 고개를 비뚝 기울인다. 흉흉한 것이 있었는지? 그래, 더듬어보니 기억이 났다. 원내의 추종자였나? 재밌고도 유쾌하기 그지 없으며 달콤한 미끼와도 같으리라. 그걸로 아이들을 홀린게지. 위험하니 함부로 나오지 말라 하였지만 이미 추종자와 혈투를 벌이는 맛을 알아버린 아이들은 서스럼없이 지팡이를 겨눌테다.
어쩜 이리 간악할까. 아이의 두 눈동자가 휘었다가 차갑게 굳는다. 덧없음이 그 자체로도 고우나 그의 취향은 아닌것인가? 아무렴, 그럴법도 하지. 허무함도, 덧없음도 무료하고도 지루한 것이다. 아아, 이리하여 삶이 즐거워보이는겐가. 그들을 덧없기 직전까지 만드는 것이리다. 헌데, 자이자 당호임을 어찌 숨기느뇨?
"버들이라 불러주시어요."
협익은 잠든 아이가 분노할지니.
아이는 곱게 웃어보이다 이름을 소리없이 되내어본다. 단 서월. 단씨 가문의 여식이련지. 아이는 바기라의 위에서 공손히 허리를 숙여보였다.
"부디 잘 부탁드리어요, 서월님."
바기라가 낮게 가르랑댔다. 명백히 제 주인을 향한 위협이었던가. 아이가 그러지 말라고 작게 다그치며 손가락를 굽혀 귀에 딱밤을 놓는다. 내 시간이 되었음을 아나 그대는 너무 성급하다. 무어, 그런 의미는 속으로 감추어 내는 터다. -
244 계수나무 하~안 나무~ (???)서월 - 다갓님 왜 그래요?? 버들 (8086288E+6) 2018. 12. 21. 오후 5:38:53서월은 다정스럽게 미소를 띄워보이며 버들과 눈을 가만히 맞췄다. 물론 눈을 데구르르 굴려서 아이가 앉아있는 흑표범을 잠시간 바라봤다. 추종자와의 혈투였지. 오, 그래. 그러했다. 피튀기는 것은 다른쪽이였으매, 그러하였으니 모두가 피냄새에 익숙해지는게다. 그렇게 모두 악인이 되어가는게지. 자신처럼. 서월은 자신이 악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선천적 악인이였다
버들이라 불러달라는 아이의 말에 서월은 빙그레 웃으며 귀하께서 원하시는대로 불러 불러드리지요. 나즉하게 속삭이며 다정스레 웃어보인다.
"나이를 여쭙지 않았습니다. 저는 올해로 열하고도 여덟이 되었지요. 귀하의 나이와 소속은 어디신지요? 호를 쓰시는 걸 보아하니 순수혈통이신 것으로 추측하여도 되겠는지?"
낮게 가르랑거리는 흑표범의 울음에 서월은 히죽하니 웃어보였다. 맹수가 만족스레 그릉거리는 느낌과도 같았나. 물론 어느순간 그 웃음은 다정스레 바뀌었다.
"저야말로 잘부탁드리지요. 버들도령. 허나 서월님이라는 칭호는 듣기에 퍽 낯이 뜨거우니 편히 불러주시길 바라옵니다."
자꾸 그리 서월님이라 부르시면 내 귀하를 버들 도령이라 부르겠습니다? 서월은 실없는 농을 던져보였다. -
245 여선주 (770947E+60) 2018. 12. 21. 오후 5:48:46갱신.. 감기기운이 심하네요:<.. 소미주 일상 며칠씩 끄는 거 너무 죄송스럽고 이쯤에서 끊어도 될까요? 집중이 잘 안 되는지라..죄송합니다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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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5:50:09여선주 어소사!
아이구....88888888 무리하지마세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7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6:09:02단서월에게 아네모네 이/가 속삭였다. 마음을 확실하게 정하라고.
#꽃이_당신에게_속삭였다
https://kr.shindanmaker.com/845507
아니 연애적인 걸 말씀하시면 아예 헛다리신데 그게 아니면 이건.......(대차게 뼈맞음(전치 2주 -
248 선우주 (2685462E+5) 2018. 12. 21. 오후 6:16:55시험은 끝났는데 저녁 약속이 생겼.....고기 먹고 오겠습니다 이따 다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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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6:21:33선우주 어소시구 시험 끝나신거 축하드리며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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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소미-여선 (466048E+56) 2018. 12. 21. 오후 6:23:31네네. 이쯤에서 끊어도 괜찮아요! 여선주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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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미미주 (3858832E+5) 2018. 12. 21. 오후 6:33:54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아 뭐가 문제지...(동공지진)
크리스마스 때 나가야 한단 말이다..(덜푸덕) -
252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6:34:56아이고 미미주;ㅁ;(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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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미미주 (3858832E+5) 2018. 12. 21. 오후 6:38:10안녕하세요 서월주- 삔 데들은 월욜날 병원 안 가고 깁스 풀어도 된대서 괜찮은데, 그 반대쪽 발이 뭔가 걸을 때마다 발등이 묘하게 아파요! 나 어디서 밟히기라도 한 건가! 아니 그런 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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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6:42:08아아니 세상에 마사지라도 해보시는게...;ㅁ; 왜째서.....? 혹시 깁스 때문에 다른쪽 발에 무리가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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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미미주 (3858832E+5) 2018. 12. 21. 오후 6:45:34모르게쒀오... 알면 뭘 하겠는데 원인불명이라서..(물론 최악의 상황은 가정하지만 그거라기엔 고통이 굉장히 소소하다)
어쨌든 마사지라도 해야겠네요.. 발 스트레칭이랑요.. -
256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6:46:47어서 따뜻하게 찜질하시구 마사지 하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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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미미주 (3858832E+5) 2018. 12. 21. 오후 6:51:01따뜻한 건 좋습니다...(흐물흐물)(물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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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7:06:34다행이에요!:▶ 저는 저녁 먹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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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미미주 (3858832E+5) 2018. 12. 21. 오후 7:13:51다녀오세요 서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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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토~끼 한~ 마리~~ 버들 - 호엥 다갓님을 물리치자!(?) 서월 (2645286E+5) 2018. 12. 21. 오후 7:32:53아이의 눈은 맑고 순수했더라지. 오, 아니하면 무어가 들어찼으려고. 악이 들어차거나 사가 들어찰리가 없지 아니한가. 아이는 만족스레 입술을 휘었다. 이 원내도 결국엔 간악한 흉계로 들어찼구나. 아닐지라 말하여도 신빙성이 없더라. 추종자가 들어옴으로 인하여 많은 이들의 변화가 시작될터이니. 선한 의미, 혹은 악한 의미로. 그래, 아해야. 넌 어느쪽을 택할게냐. 아이의 눈이 낮게 내리깔렸다.
나이라.
"열 하고도 넷이옵니다. 백호의 선택을 받았지요."
순수혈통이옵니다. 아이는 맑게 웃었다. 아무렴. 순수하기 짝이 없었다. 명망깊은 유가문이다. 중립을 추구하되 생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는 헌신적인 가문이렷다. 아이는 순간 농에 제 나잇대의 아이가 흔히 그러하듯 볼을 푸, 부풀리곤 키득키득 웃어보였다.
"그러하다면 알겠습니다. 누나라 불러도 되겠는지요? 그정도는 애교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아해가 편해합니다.
아이는 다시금 웃음을 내어보이곤 만족스레 바기라의 머리를 쓸었다.
"새벽이 다가옵니다, 어서 주무셔야 하지 아니하겠습니까."
// 슬슬 막레할까오..? :3 -
261 미미주 (3858832E+5) 2018. 12. 21. 오후 7:34:11어서오세요 버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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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새싹 ◆tt8iCvOr6o (2645286E+5) 2018. 12. 21. 오후 7:46:51안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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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토끼 세마리라고 할줄 알았다) 서월 - 다갓은 우리의 원쑤>:3 버드리 (8086288E+6) 2018. 12. 21. 오후 7:58:45순수하기 그지 없는 눈망울에 서월은 눈을 가늘게 떴다. 순하디 순한 그 눈망울에서 자신이 겹쳐보는 것은 무엇이였는가. 의뭉스런 미소가 떠올랐다. 죄책감? 어울리지 않는 답잖은 생각이다. 죄책감이라니! 그도 아니면 후회였는가? 그 또한 아니였다. 서월은 그리 생각을 마무리 지으며 가늘게 떴던 눈을 천천히 깜빡였다.
차사이며 사자의 업을 가진 자신이다
열하고도 넷. 서월은 깜빡이던 눈매를 휘었다. 어리구려. 나긋하게 속삭이며 머리를 쓸어올린다.
"나또한 백호의 선택을 받았지. 물론 주작의 선택또한 받았으나 단가의 여식으로서 어찌 백호를 선택하지 아니하겠는가."
서월은 언제 기묘하리만치 의뭉스레 웃었냐는 듯 다정스레 미소를 지었다. 아직까지는 인내하여야지. 암, 인내해야하고 말고.
내키는대로 날뛰었다간 일을 크게 그르칠 위험이 있을터이니
누나라고 부르는 것은 애교가 아니겠냐는 후배의 말에 서월이 킬킬거리며 유쾌하게 웃더니 두루마기를 한손으로 여미고 톡톡 버들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처럼 움직였다. 오 아무렴 이다지도 귀여운 후배께서 그리 청하니.
"어찌 그 제안을 거절하겠소. 암, 되고 말고. 아무려면 당연하외다."
편한대로 부르시구려. 나긋한 목소리가 차가운 공기를 타고 퍼져나가고 서월은 지팡이를 꺼내 불빛을 밝혔다. 그래. 겹쳐보인 것은 자신의 손에 죽었다 알려진 배다른 여동생이였다. 부정하는 그 존재가 떠오르다니.쯧, 하고 서월은 다정스레 웃으며 쓴 입맛을 다시듯 들리지 않게 혀를 차고 버들의 곁을 스쳐 걸어갔다.
"버들군또한 너무 밖에 오래 있지 마시게. 공기가 퍽 찬 기운을 가득 머금었다네. 고뿔이라도 들면 난처하지 않겠는가."
서월의 걸음걸이가 퍽 여유롭고 반듯했다.
//막레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3 다갓 농간으로 바뀐 버들이도 귀엽고 멋지고 허억.....(심장쥠) -
264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8:00:16저녁먹고 답레를 쓰고....
리갱합니다! 버들주 어소시구 일상 수고하셨습니다!^ㅁ^ 버들이 귀엽다아!!!!!!!!(야광봉)(뭔) -
265 미미주 (3858832E+5) 2018. 12. 21. 오후 8:02:31안녕하세요 버들버들주- 적당히 상황같은 거나 성향 상상해 보니 어째 무시무시한 추종자 가문인 아포칼립스가 피나카보다 더 개그네요..
웨르페어: 마법약 실력 네빌급이거나 그 이상.
플레이그: 녹즙조무사+건강조무사
파민: 4차원 나사빠진 천연(?) 얀데레
아도르미레: 유일한 상식인
기록자님: 중2병st -
266 미미주 (3858832E+5) 2018. 12. 21. 오후 8:03:10리하이예요 서월주-
-
267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8:04:46>>265 아니 이게 무어에요(동공지진)
미미주 다시 안녕이에요! -
268 소미주 (466048E+56) 2018. 12. 21. 오후 8:07:17갸아아아아아아아악 갱신합니다!
-
269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8:11:17소미주 어소사!!!!:▶
-
270 미미주 (3858832E+5) 2018. 12. 21. 오후 8:11:46어서오세요 소미주-
>>267 개그요...? 물론 크루시오랑 임페리오랑 아바다를 잘 날리는 미남미녀들이지만..?
플레이그: 녹즙 성분이요? 맨드레이크랑... (검열삭제)의 (검열삭제)랑 #%##약초를 갈아넣었고, 진정을 위해 진정물약이랑, 행운을 위해 펠릭스 펠릭시스를 좀 첨가했어요! 그리고 혹시 모를 엄청난 일을 위해서 위석도 넣었고요. 그리고 맛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꿀이랑 비트도 조금 넣었어욤!(해맑)
기록자님: 그게 이 몸의 어둠에 있으나 그 빛을 잃지 않는 화이트한 (이하생략) 에 좋을 것 같느냐 후후후..(다크한 이마짚기 포즈)
플레이그: 남자에게도 좋고 여자에게도 좋고! 병 걸린 사람에게도 좋은 만능 녹즙이예요!(반짝반짝)
아도르:(한숨쉬며) 압수란다. 먹고 누가 죽을 것 같은 색이로그느...(이악뭄)
(펑)
아도르: 웨르페어!! 또 냄비를 녹였..(심호흡)
웨르페어: 난 정확하게 만들었는데 그런 거예요! 사실 제 마법약 실력은 너무 천재라서..(이하생략)
아도르: (진짜.... 내 주인님에게 저것들을 다이렉트로 보내고 싶을 정도다...)웨르페어... 마븝윽은 흐즈 믈르그 흤을튼드....
파민:(납치감금함) 헤헷.. 쟝...
훌륭한 개그네요. -
271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8:14:11오우야......(흐려짐(대체
녹즙은 잘못먹으면 음...(흐려지기2222 -
272 미미주 (3858832E+5) 2018. 12. 21. 오후 8:20:54아무리 생각해도 개그밖에 생각안났어오...(팩트: 미미주는 개그 못함)
어디까지나 개그일 뿐이라서 실제로 피해자는 없었겠지만요..? -
273 도영 ◆.A.70nlg5s (9393242E+5) 2018. 12. 21. 오후 8:29:48내가 만약... 외로울때면...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바로
여러분
(둥둥두둥두둥)
갱신! -
274 서월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8:31:26개그는 개그일뿐 오해하지 말쟈(읭)
도영주 어소사:▶ -
275 미미주 (3858832E+5) 2018. 12. 21. 오후 8:33:07어서와요 도영주-
-
276 도영 ◆.A.70nlg5s (9393242E+5) 2018. 12. 21. 오후 8:33:47안녕하세요!
-
277 ◆Zu8zCKp2XA (0199906E+6) 2018. 12. 21. 오후 9:14:02갸아아악... 드디어 집이다아.....
모두 안녕하세요... ㅇ>-< 화장 지우고 올게요.. -
278 미미주 (3858832E+5) 2018. 12. 21. 오후 9:16:05어서와요 캡! 화장 지우는 기계는 없나...(없음)
마법사들은 좋겠다.. 화장도 마법으로 하고 마법으로 지우게찌.. -
279 서월주 (9068157E+5) 2018. 12. 21. 오후 9:17:03컴으로 리갱합니다 :D
캡틴 어소시구 고생하셨습니다!!! 8ㅁ8 다녀오세요! -
280 미미주 (3858832E+5) 2018. 12. 21. 오후 9:22:01리하아예요 서월주-
-
281 서월주 (9068157E+5) 2018. 12. 21. 오후 9:27:33얍! 다시 안녕안녕이에요 미미주! :)
-
282 도영 ◆.A.70nlg5s (9393242E+5) 2018. 12. 21. 오후 9:51:39리갱!
어쩌면 장신구 세척해주는 마법도 있을지도... 아니면 다림질 해주는 마법이라던가요. -
283 미미주 (3858832E+5) 2018. 12. 21. 오후 10:07:37앗 리하이예요 도영주-
그러게요.. 일단 생활마법은 원작에서도 능숙한 사람 짱짱이란 인식은 있던 것 같던데... 생활마법 엄청 부럽습니다.. 지팡이만 항상 옆에 있으면 온갖 게 가능하잖아.. -
284 도영 ◆.A.70nlg5s (9393242E+5) 2018. 12. 21. 오후 10:11:22생활마법 짱짱... 어질러진 물건 치우고 음식도 차릴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최고 부러운 마법이죠...
저도 리하이입니다 미미주! -
285 ◆Zu8zCKp2XA (0199906E+6) 2018. 12. 21. 오후 10:16:38야호오오오오.... 갱신입니다:3
-
286 도영 ◆.A.70nlg5s (9393242E+5) 2018. 12. 21. 오후 10:17:59안녕하세요 캡틴!
-
287 서월주 (9068157E+5) 2018. 12. 21. 오후 10:22:51캡틴 도영주 다시 어소사!! :)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캡틴!! (보듬) -
288 도영 ◆.A.70nlg5s (9393242E+5) 2018. 12. 21. 오후 10:23:51안녕하세요 서월주!
-
289 미미주 (3858832E+5) 2018. 12. 21. 오후 10:31:19다들 어서오세요-
으... 이번 주말은 집에 콕 틀어박혀 있어야겠네요... -
290 ◆Zu8zCKp2XA (0199906E+6) 2018. 12. 21. 오후 10:36:12모두 반가워요오... :3
내일은 제가 늦게 시작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시작레스만 미리 써서 따로 저장해야겠네요:3
맞다 이번 레이드에서는 교수님을 호출할 수 "없습니다":P -
291 서월주 (9068157E+5) 2018. 12. 21. 오후 10:36:46...네????????? 아니 네????? 잠시만요 교수님을 호출할수 없다니..?? (동공지진)(동공흔들)
아이고 캡틴... ;ㅁ; 늘 고생이 많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92 미미주 (3858832E+5) 2018. 12. 21. 오후 10:39:25교수님을 호출할 수 없군요..(고개끄덕)
그리고 고생이 많아요 캡..(토닥토닥) -
293 도영 ◆.A.70nlg5s (9393242E+5) 2018. 12. 21. 오후 10:50:56교수님을... 호출할 수 없어...?(오렌지주스르륵
고생이 많으십니다 캡틴... 흑흑 회사야 캡틴을 놔줘 -
294 ◆Zu8zCKp2XA (0199906E+6) 2018. 12. 21. 오후 10:53:45그야... 이번의 레이드는 선생님들 없이 학생들 만의 레이드거든요!XD 강해져라 학생들!!!
라기보단 여러분의 캐릭터가 엄청 무쌍이애오:3 -
295 소미주 (466048E+56) 2018. 12. 21. 오후 10:54:50호에엑 교수님 소환 모태욧?!
이거 그건가! 막 사자가 자기 애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절벽으로 떨어뜨리듯이 캡틴도 pc들을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레이드로 내몰고!(??????) -
296 도영 ◆.A.70nlg5s (9393242E+5) 2018. 12. 21. 오후 10:56:07헉 그럼 금지된 주문도 가능은... 이건 안되겠죠...?
-
297 미미주 (3858832E+5) 2018. 12. 21. 오후 10:57:58생각해보니까 교수님 앞에서 내숭 떤다고 고상하게 디핀도, 프로테고, 스투페파이 쓰던 애들이 교수님 없어지자마자 섹튬난무에 머글식 폭력도 마구 쓸 것 같은데요..(진지)
미메시스: 안 쓸거랍니다. -
298 서월주 (9068157E+5) 2018. 12. 21. 오후 11:00:32다들 어서오세요! :)
>>297 (뜨끔)(머글식 폭력이라는 말에 2차 뜨끔)
>>295 않이 세상에 소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
299 서월주 (9068157E+5) 2018. 12. 21. 오후 11:01:08>>294 단가놈 빼놓고 다들 무쌍입니다. 이번에도 다들 멋진 모습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워오!
-
300 ◆Zu8zCKp2XA (0199906E+6) 2018. 12. 21. 오후 11:05:19>>296 당연히 안됩니다:)
>>295 애들이 이미 완성형 사자애오:3 -
301 도영 ◆.A.70nlg5s (9393242E+5) 2018. 12. 21. 오후 11:06:19소미주 비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97
세상에... 미미님...(오렌지주스르륵
아앗... 머글식 폭력... 주문을 외우지 않아도 아바다케다브라가 나온다는 그... -
302 도영 ◆.A.70nlg5s (9393242E+5) 2018. 12. 21. 오후 11:06:34>>300
역시 그렇군요. 알겠슴다! -
303 새싹 ◆tt8iCvOr6o (2645286E+5) 2018. 12. 21. 오후 11:10:53갸아악 캥싄!!!
-
304 ◆Zu8zCKp2XA (0199906E+6) 2018. 12. 21. 오후 11:11:25어떤 상황에서도 여러분 캐릭터가 금지된 주문을 쓰는 상황은 만들지 않습니다:3 마법부가 출동해요:3
-
305 미미주 (3858832E+5) 2018. 12. 21. 오후 11:11:33어서와요 버들주-
아 뭐 먹기도 애매하게 배고프네요..(흐려진다) -
306 서월주 (9068157E+5) 2018. 12. 21. 오후 11:12:25버들주 어소사:)
>>300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성형 사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러짐) -
307 ◆Zu8zCKp2XA (0199906E+6) 2018. 12. 21. 오후 11:12:56버들주 어서오세요!!
-
308 새싹 ◆tt8iCvOr6o (2645286E+5) 2018. 12. 21. 오후 11:16:37안냐새오!!!!!!!!
뭔가..굉장히..시간이 느리게 갔네요.. -
309 도영 ◆.A.70nlg5s (9393242E+5) 2018. 12. 21. 오후 11:21:50다들 어서오세요!
-
310 서월주 (9068157E+5) 2018. 12. 21. 오후 11:24:14핫.... 맞아요. 오늘 왠지 모르게 시간이 느리게 움직였구.... (흐릿)
-
311 새싹 ◆tt8iCvOr6o (2645286E+5) 2018. 12. 21. 오후 11:25:51분명 저는 오늘 할 일을 다 끝내고 여가시간까지 작살나게 보냈는데 아직 11시 25분이네요....
...이대로 1월 1일이 느으으으으으으으리게 오면 좋을텐뎅...':3 -
312 서월주 (9068157E+5) 2018. 12. 21. 오후 11:29:301월 1일이 ...................... 안왔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오겠지.. 흑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털썩)
-
313 새싹 ◆tt8iCvOr6o (2645286E+5) 2018. 12. 21. 오후 11:30:52안돼...12월 32일이애오..1/1 음져..(쓰러짐)
-
314 ◆Zu8zCKp2XA (0199906E+6) 2018. 12. 21. 오후 11:31:39그러고보니.... 지금 체감시간으로는 새벽 2시인데 아직 11시 31분이네요...
1월 1일......(다가오는 신년에 하악질) -
315 새싹 ◆tt8iCvOr6o (2645286E+5) 2018. 12. 21. 오후 11:32:32뭔가 시간이 무쟈게 느리게 가!!
안이 캡틴도 하악질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16 서월주 (9068157E+5) 2018. 12. 21. 오후 11:32:48>>313 >>314
(두분 부둥기부둥기) (눈물 펑펑) -
317 ◆Zu8zCKp2XA (0199906E+6) 2018. 12. 21. 오후 11:33:59내년 다이어리에 1월 일정을 적는 기분이 너모 슬픈 거시애오...흐으으윽..(흐느낌)
그것과는 별개로 캐롤 듣는 것은 즐겁답니다;3~ -
318 서월주 (9068157E+5) 2018. 12. 21. 오후 11:34:14캡틴 하악질 하는거 귀여워요 (대체)
아마 오늘 굉장히 아스트랄한 밖의 날씨때문일지도 몰라효... ;ㅁ; 유난히 시간이 느렸구 막 그랬단 말이죠... -
319 새싹 ◆tt8iCvOr6o (2645286E+5) 2018. 12. 21. 오후 11:36:20(서월주 캡틴 부둥부둥)
맞아요....캐롤 듣는거 재밌고....하악질 귀여우시고..날씨 너무 개판이었고..(흐릿) -
320 도영 ◆.A.70nlg5s (9393242E+5) 2018. 12. 21. 오후 11:36:33오늘 날씨도 흐리고... 미세먼지는 여전히 나쁘고... 여러모로 하늘이 우울한 날이였어요... 비라도 내리는 줄...
맞아요 캐롤 너무 좋아요 -
321 서월주 (9068157E+5) 2018. 12. 21. 오후 11:37:33캐롤 듣는 건 즐겁지만..... 날씨 진짜 개판 인정합니다 (해맑)
>>319 (같이 둥가둥가) -
322 새싹 ◆tt8iCvOr6o (2645286E+5) 2018. 12. 21. 오후 11:40:08아니 오ㅐ 내일도 미세먼지 극혐수준..?
-
323 서월주 (9068157E+5) 2018. 12. 21. 오후 11:41:48>>322 왓더???????????????? 아 제발 .... (털썩)
내일 출근하시는 캡틴께서는 필히 미세먼지 조심하시구...8ㅁ8 혹 외출하시는 분들도 마스크 꼭 착용하세요!!!! -
324 도영 ◆.A.70nlg5s (9393242E+5) 2018. 12. 21. 오후 11:42:49크리스마스엔~ 캐롤~ 피자~ 그리고 나홀로 집에~
왠지 나홀로 집에를 안보면 크리스마스가 아닌것 같아요...
옙 서월주! 서월주도 꼭 착용하세요! -
325 서월주 (9068157E+5) 2018. 12. 21. 오후 11:43:29이번 크리스마스는 왠지 해리포터 시리즈가 방영할 거 같아요 나홀로 집에랑 같이... (흐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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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도영 ◆.A.70nlg5s (9393242E+5) 2018. 12. 21. 오후 11:45:19영원한 친구죠... 케빈... 해리... 아마 30년 뒤에도 고전 영화라면서 절찬리 방영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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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서월주 (9068157E+5) 2018. 12. 21. 오후 11:47:08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그럴것 같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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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Zu8zCKp2XA (0199906E+6) 2018. 12. 21. 오후 11:49:06(저는 내일 좀비입니다)(털썩)
ㅇ<-< 기관지 약한 사람에게 출근이라니... 출근이라니....(우름) -
329 도영 ◆.A.70nlg5s (9393242E+5) 2018. 12. 21. 오후 11:49:56캡틴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 놈의 미세먼지라도 없었다면 좋았을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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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Zu8zCKp2XA (0199906E+6) 2018. 12. 21. 오후 11:50:03우리의 친구 해리와 케빈.....
어릴 때는 나홀로 집에를 보면서 치킨을 먹었죠:3 그리고 케빈의 부모가 왜 케빈을 잊는 건지 궁금했습니다(???
순간 졸았기 때문에 가볼게요~ 내일 만나요:3 -
331 도영 ◆.A.70nlg5s (9393242E+5) 2018. 12. 21. 오후 11:50:55>>327
왠지...
(30년 뒤)
야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 뭐 해준대?
헐 이번에 나홀로 집에 안해준대!
뭐 미친 말도 안돼! 해리포터는?
어 해리포터는 해준대 다행이다
이렇게 될지도... -
332 도영 ◆.A.70nlg5s (9393242E+5) 2018. 12. 21. 오후 11:51:19잘가요 캡틴! 부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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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새싹 ◆tt8iCvOr6o (2645286E+5) 2018. 12. 21. 오후 11:53:07캡틴 푹 줌시라!!
앗 ㄹㅇ인데용 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리포터랑 나홀로 집에...필수..흑흑흑 -
334 도영 ◆.A.70nlg5s (9393242E+5) 2018. 12. 21. 오후 11:56:14어렸을때부터 나홀로 집에 볼때마다 케빈의 상황이 꽤 흥미진진해보였어요. 저 넓은 집에 부모형제 없이 홀로 성탄절을 보낸다면 어떤 기분일까...하고...
그리고 명절 될때마다 방영해주던 지브리 애니메이션이나 짱구 도라에몽 극장판도 안해주면 서운할 것 같아요... -
335 도영 ◆.A.70nlg5s (9393242E+5) 2018. 12. 21. 오후 11:57:57뜬금없지만 꽤 신기하죠... 라이브로 들으면 별로였던 노래를 음원으로 들으니 라이브가 더 나아보이고... 뮤지컬도 음원으로 들을땐 별 감정 없다 직접 보게 되면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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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새싹 ◆tt8iCvOr6o (0040518E+5) 2018. 12. 22. 오전 12:01:26맞아요 그 기분 이해해요!!! (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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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Zu8zCKp2XA (3527106E+5) 2018. 12. 22. 오전 12:02:42자야하는데 왜 잠이 안올까요...(강제 말똥말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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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전 12:03:41현장감이 큰 영향을 주나봐요... 사실 현장에서 듣는게 가장 가슴 벅차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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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전 12:04:54>>337
앗 캡틴 잠들어랏 잠들어랏 잠들어랏(뽀담뽀담 -
340 새싹 ◆tt8iCvOr6o (0040518E+5) 2018. 12. 22. 오전 12:05:01현장에서 보면 내가 진짜 봤어 직관 개꿀 오져 채고 등등 이런 감정이 막 들끓으니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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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전 12:09:40>>340
맞아요... 아무리 안좋은 자리여도 감명깊게 봤다면 그만큼 좋은 경험이 없으니까요! -
342 미미주 (7975069E+5) 2018. 12. 22. 오전 12:12:54잘준비 마쳐따... 리하이예요-
다갓님께 기원..
.dice 1 5. = 2
1. 단문 1
2. 진단
3. 질문
4. 단문 3
5. 꺼져 -
343 새싹 ◆tt8iCvOr6o (0040518E+5) 2018. 12. 22. 오전 12:16:16호곡 미미주 어소시구 진단!!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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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전 12:17:32앗 미미주 어서오세요! 저도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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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서월주 (8450594E+4) 2018. 12. 22. 오전 12:18:28미미주 어소시구 (착석(팝콘
아아앗......!캡틴 푹 주무셔야하는데!!! ;ㅁ; (자장가(이불 둘둘 말아드림 -
346 ◆Zu8zCKp2XA (3527106E+5) 2018. 12. 22. 오전 12:19:10미미주 어서오시고... 저는 동생 간호하다가 자러 가보겠ㅅ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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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새싹 ◆tt8iCvOr6o (0040518E+5) 2018. 12. 22. 오전 12:22:27아고고 캡틴....88 동생분 쾌차를 바라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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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서월주 (8450594E+4) 2018. 12. 22. 오전 12:28:52동생분의 빠른 쾌차를 바래요 캡틴 88888888 푹 주무세요! 잘자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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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미미주 (7975069E+5) 2018. 12. 22. 오전 12:33:22다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캡은 푹 쉬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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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전 12:54:48안녕히가세요 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동생분은 얼른 쾌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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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미미주 (7975069E+5) 2018. 12. 22. 오전 1:01:01미메시스:
076 향수는 뿌리나요?
가급적 안 뿌립니다. 발라도 진짜 적은 양을 희미하게 덧쓰는 정도일 걸요..?
044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가장이라면... 마법으로 할 수 있는 요리는 다 자신있지 않을까요..? 마법 없이 가장 자신있는 요리라면 석류 케이크..나 슈바르츠벨더 키르슈토르테..? 농담이고 마법 없이는 아직 좀 서투릅니다. 그래도 못 먹을 걸 만들진 않습니다..
279 비밀스러움 or 솔직함
비밀스러워 보이지 않는 이미지지만 비밀스러움에 가깝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죽어 가는 동물을 발견한다면?"
미메시스: 살리려고 노력하겠지만, 그 원인이 저일 경우에는(그럴 일은 드물겠지만요) 그 표정을 깊이 기억하겠지요.
"회전문을 본다면..."
미메시스: 들어갈 경우에는 곱게 들어가고 들어갈 필요가 없다면 인지한 다음 지나가겠지요.
"어떻게 죽이고 싶어?"
미메시스: 그들이 가장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요.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미미 님과 어울리는 연뮤 대사/가사는 벽을 넘어서, 어둠을 지나, 빛을 따라서.
#당신을위한연극뮤지컬가사대사
https://kr.shindanmaker.com/715944
+보너스
"당장 무기 내려 놔."
파민: 뭘 믿고?(순진하고 의아해하는 표정)
"그 성격은 몇 살쯤부터 굳어졌어?"
플레이그 : 음... 5-6살쯤부터래요!(해맑)
"지나가다 싸우는 사람 둘을 목격하면 어떻게 할 생각?"
웨르페어: 아니 어떻게 평화로움을 지향하지 않고 싸우는 거죠? 당장 가서 말릴 거예요!(feat. 크루시오와 임페리오...)
자신을 살려 달라 애원하는 민간인에게?"
아도르미레: 나는 죽이지 아니할 것이로다. 다만, 나의 자매들이 있는 곳에 간다면, 혹은 나를 공격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업보일 뿐.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317 식사는 어디에서 하나요?
아도르미레: 아포칼립스의 식사는 기본적으로는 아포칼립스 본가의 식당에서 보통 이루어집니다. 특히 특별한 날의 정찬은 반드시 모여 먹는 것이 거의 의무입니다. 정확하게는..(이하생략)
086 가정은 화목한가요?
파민(미미주): 당근빳다죠.
013 캐릭터의 머리카락의 특징은? (길이, 모발의 상태, 숱, 색깔 등)
플레이그: 머리카락..? 어깨에 닿을락 말락하는 단발의 길이고, 모발의 상태는 당연히 좋아. 숱은 적당한 편이야. 그리고 색은 끝에 아주 살짝 녹색이 감도는 백색이야.
144 생일 선물로 받고싶은 것은?
웨르페어: 세계평화요!(해맑) -
352 서월주 (3614442E+4) 2018. 12. 22. 오전 1:19:41(미미주 진단을 메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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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서월주 (8987992E+5) 2018. 12. 22. 오전 11:45:31셔터 올리깅!!:3 갱신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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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새싹 ◆tt8iCvOr6o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2:00:56졸려요..어제 레스 쓰다가 시체처럼 기절잠했는데도...
졸.......려......(기어나옴) -
355 ◆Zu8zCKp2XA (6157837E+5) 2018. 12. 22. 오후 12:36:28다들 힘내오...!!!
저도 힘내거 잉항게요...ㅇ<-< -
356 새싹 ◆tt8iCvOr6o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2:37:09캡틴...8888888 (꼬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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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서월주 (8450594E+4) 2018. 12. 22. 오후 1:39:03캡틴 힘내시구 ...! 버들주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 조금 더 주무시고 오시구... 888888888
저도 수면의 질이 좀 안좋았기 때문에 조금 뒤에 올게요! 8ㅁ8 -
358 소미주 (3554237E+5) 2018. 12. 22. 오후 3:25:13쟌쟌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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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새싹 ◆tt8iCvOr6o (0040518E+5) 2018. 12. 22. 오후 6:03:32패트로누스 정했다!!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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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6:15:31허억... 자다깨서 마이구미 먹는데 정신이 들웠어오... :3
리갱해요! -
361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6:19:27갑자기 사라져서 죄송합니다... 지금에서야 여유가 생겨서...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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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6:21:35도영주 어소사! 괜찮습니다!8888 바쁘실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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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6:26:03"어떤 목소리의 사랑한다는 말이 취향?"
단서월: (서월은 대답하기 곤란한 듯 큼하고 헛기침했다)
"마음에 들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순간은?"
단서월: 글쎄, 잘 모르겠구려. 배신감을 느끼는 전제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겠지. (그거 아니다)
"특이한 취미 있어?"
단서월: 망자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 오 이런 이건 취미가 아닌가? -
364 새싹 ◆tt8iCvOr6o (0040518E+5) 2018. 12. 22. 오후 6:33:48120 50m,100m 달리기를 한다면 기록은 어느정도?
-> 모르겠어요!! 달리다 넘어질 것 같은데요!! (당당)
342 그의 가장 최대의 위기상황에서 그는 어떻게 두려워했고, 또 무엇을 생각했나요?
-> 어.....글쎄요. 생각할 겨를이 있었나?
156 감정표현을 잘 하나요?
-> (버들이 봄) ...너무 잘 하는데..
"마음에 드는 음식점을 발견하면?"
버들: 다음에 형이랑 누나랑도 같이 갈래요! (방방)
"행운, 불행, 평범함. 이 세 가지를 각자 어떤 사람에게 전해 주고 싶어?"
버들: 어...행운은 친구들이나 가족한테 주고싶고요, 평범함은 모르겠어요! 가질 사람! (?) 불행은.......음.....부적한테 줄래요! (사람이 아님)
"처음 보는 사람이 친근하게 오랜만이라고 말을 걸면?"
버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의심 1도 없음) -
365 미미주 (7975069E+5) 2018. 12. 22. 오후 6:36:09오늘 한 일.
팥죽 만들고 자고 자고 잤다.
....? 뭐지..? 잠깐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
366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6:38:02버들이 진단 귀여워....(메모 )
미미주 어소사!:▶ -
367 새싹 ◆tt8iCvOr6o (0040518E+5) 2018. 12. 22. 오후 6:38:33미미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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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Zu8zCKp2XA (6157837E+5) 2018. 12. 22. 오후 6:40:09드디어 퇴든....!!! 나중에 만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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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미미주 (7975069E+5) 2018. 12. 22. 오후 6:41:08다들 안녕하세요- 캡은 나중에 뵈어요- 그런데도 잠오네요... 나도 팥죽 먹고 자...는 게 아니지! 있어야지..(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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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6:44:14캡틴 수고하셨습니다! 어소시구 조심히 귀가하세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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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새싹 ◆tt8iCvOr6o (0040518E+5) 2018. 12. 22. 오후 6:48:20캡친 조심히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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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새싹 ◆tt8iCvOr6o (0040518E+5) 2018. 12. 22. 오후 6:48:31앗 오타..캡틴..(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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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6:51:21(버들주 보듬보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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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미미주 (7975069E+5) 2018. 12. 22. 오후 6:53:43(버들주를 쓰담쓰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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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새싹 ◆tt8iCvOr6o (0040518E+5) 2018. 12. 22. 오후 6:57:17호엥!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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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6:57:31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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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6:58:26버들주가 부활하셔따!!!^ㅁ^
>>376 아앗 안이애오!!!;ㅁ;이해라니 저도 자주 그러는골요... -
378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7:01:34>>377
(골든감동)으흑흑 감동인 부분입니다... 서월주 따땃핫 새럼... ;ㅂ'
버들주가 부활하셨대!(빵빠레) -
379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7:03:20오늘을 위해서... 쓸만한 주문들을 싹 다 복습해왔다구요... 우후후 우후후 기대해(의미불명
-
380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7:04:47(쓰는 마법이 한정된 캐릭의 흔한 오너)
도영주 대단하셔!!!!:ㅁ
???그리고 저는....따뜻하지 안아효..! -
381 미미주 (7975069E+5) 2018. 12. 22. 오후 7:05:35다들 어서오세요-
쓰는 마법... (무척 한정된 느낌) -
382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7:08:13아녜요... 서월주는 참 따뜻한 사람이라구요... 마치 수능날 학교 앞에서 나눠주는 핫팩처럼...!
-
383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7:08:26안녕하셔요 미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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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7:09:19>>382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시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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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7:12:16>>384
한줄기 빛처럼 위안이 되는 따뜻함이죠... 근데 나눠주는거 맞나... 보통은 귤같은걸 나눠주죠? -
386 ◆Zu8zCKp2XA (6157837E+5) 2018. 12. 22. 오후 7:12:33헉 늦얶디..!!!!
퇴근 즁이지만 테크 밪아요! 7시 50분까지!!! -
387 미미주 (7975069E+5) 2018. 12. 22. 오후 7:14:09저는 핫팩은커녕 사람조차 거의 없어서 쓸쓸하게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왜지. 왜 사람이 거의 없었던 거지..? 거기가 너무 외진 데여서 그랬나..? 그렇게 일찍 간 것도 아니었는데..?
체에크합니다아..(손들기) -
388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7:14:37엇 잠시만요 기다려주십쇼! 일단 체크! 50분까지 돌아오겠습니다!
-
389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7:17:30체크합니다! 캡틴 멀미 조심하세요!!!!!
>>385 아뇨 가끔 새우도 까줍니다(?????) -
390 새싹 ◆tt8iCvOr6o (0040518E+5) 2018. 12. 22. 오후 7:18:47핫 체크!!
-
391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7:20:15도영주 다녀오사!:▶
-
392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7:25:58휴우 왔습니다
>>389
새...새우를 까준다니... 부모형제간에도 사랑 없으면 안해준다는 그것을...!!!! 서월주는 정말 정많은 분이신가봐요...!! -
393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7:27:23>>392 아뇨... 그냥 까줄 때까지 옆에 보는 게 부담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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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7:28:37>>393
앗 그러셨구낭... 근데 새우는 어지간해선 친하지 않은 이상 잘 안까주니까요... -
395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7:28:49옆에서 보는게 부담스러워서 까줍니다.
..새우를 까는 수고를 하는 두번째 이유는....사실 제가 일일히 까서 먹기 귀찮아서입니다(?)
도영주 다시 어소사! -
396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7:30:11어...그런가요??? 귀찮기는 하지만....음..
-
397 ◆Zu8zCKp2XA (6157837E+5) 2018. 12. 22. 오후 7:31:18이벤트 진행하려고 시작레스 쓰고 잇는제 갑바기 외식이 잡혔을 때의 캡틴의 심정은?(10점)
모두 어서로세요:3 -
398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7:31:42왜... 귤 까주는건 정이고 새우 까주는건 사랑이라잖아요... 앗 그럼 게살 발라주는건 청혼인가...?(궤변
-
399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7:32:23>>397
으아! 안돼!(비참)
캡틴... 천천히 오셔도 돼요ㅠㅠㅠ 급하게 하실 필요는 없어요... -
400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7:33:25>>397 아앗 캡틴 무리하지 마시구....8888888
>>398 눼????? 않이 그거 아닌것 같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
401 새싹 ◆tt8iCvOr6o (0040518E+5) 2018. 12. 22. 오후 7:35:24>>397 앗..아아..(도담도담)
흠..저녁을 뭘 먹을까용...치킨은 좀 글쿠....((어제 치킨뜯음)) -
402 ◆Zu8zCKp2XA (6157837E+5) 2018. 12. 22. 오후 7:37:06미메시스, 도영, 서월, 버들 체크 되었습니다!!
-
403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7:38:10>>401 피자를 드시고 마이구미를 간식으로 듯셔주세요(?????(버들주:꺼져요;
-
404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7:38:15앗 치킨 맛있겠다 저는 피자 먹고 싶네요(방금 햄버거 먹음)
>>398
게살 발라주는 사람은 부모님(그것도 어렸을때 한정) 밖에 없다고요... 자기가 먹을 대게 다리 저에게 양보해주는 사람 얼마나 다정합니까... -
405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7:39:11갑자기 생각나는 말이지만 호의는 돼지고기까지만 허락되고 소고기부터는 의심해야한다는데... 왠지 일리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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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Zu8zCKp2XA (6157837E+5) 2018. 12. 22. 오후 7:39:23일단 어떻게든 진행을 해야.. 어떻게든 해봐야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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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미미주 (7975069E+5) 2018. 12. 22. 오후 7:40:39새우.. 게... 아무도 안 좋아해요.. 나만 조아해...
저는 다른 사람한테 얼마든지 까줄 용의가 넘치는데..
소고기.. 소고기도 좀 싼 데 있긴 하지만 진짜 좋은 소곡는 의심할 만하죠.. -
408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7:41:50헉 새우랑 게 저 완전 좋아해요 환장을 하는데(안물안궁
소고기는 생일날에 사줄때만 신뢰를 가져야할것 같죠... -
409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7:42:35캡틴 진짜로 무리하지 마시구;ㅁ; 천천히 짧아도 괜찮으니까요....888888
진짜 좋은 소고기는 묘하게 음...네 그렇습니다. 대체 왜이래? 라는 기분......이 들죠. -
410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7:44:04게는 혓바닥을 집게발에 공격당한 후로는 입에 안대지만 새우는 사랑입니다 새우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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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7:51:00아유 아프셨겠다... 먹는거에 트라우마 생기면 많이 고통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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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Zu8zCKp2XA (6157837E+5) 2018. 12. 22. 오후 7:52:09도착했다.... 으아아... 그러면... 조금 나중에 시작해도 될까요..??88 9시 정도에 시작하겜ㅅ습니다...ㅠ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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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7:52:54게살을 누가 발라서 주면 먹긴 하지만요. 흠흠. 맞아용..왠지 먹기가 좀 꺼려지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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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7:53:27>>412 알겠습니다:-D 캡틴.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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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새싹 ◆tt8iCvOr6o (0040518E+5) 2018. 12. 22. 오후 7:54:13캡틴 체하지 않게 꼭꼭 씹어 드시구!!!
게살...새우살.....흑흑 둘다 넘 조와오.....888 -
416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7:56:59캡틴 다녀오세요! 천천히 맛있게 드시고 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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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미미주 (7975069E+5) 2018. 12. 22. 오후 7:57:13앗.. 잘 드시고 오세요!
게랑 새우 좋죠... -
418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7:57:27버들주는 어서 저녁을 드셔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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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소미주 (8309116E+4) 2018. 12. 22. 오후 7:57:43갸아앙 내가 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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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8:00:22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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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미미주 (7975069E+5) 2018. 12. 22. 오후 8:01:46어서와요 소미주-
괜찮을 거야.. 난 크리스마스에 나가서 잘 먹고 올거야.. 게는 못 먹어도.. 그래도..그래도..! -
422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8:03:39쏘-미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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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8:09:48저도 잠시 저녁을 먹고 오겠습니다~ 9시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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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8:13:12도영주 맛저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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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미미주 (7975069E+5) 2018. 12. 22. 오후 8:19:52다녀오세요 도영주- 저도 뭐 좀 먹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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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8:21:06간단하게 뭐라도 챙겨드세요 미미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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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미미주 (7975069E+5) 2018. 12. 22. 오후 8:29:31그래서 팥죽 떠왔습니다! 조금이지만.
어째서 제가 직접 만든 건 왜 입맛이 팍팍 안 도는 걸까요..? -
428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8:32:32요리하다보면 왠지 그런 느낌이 없잖아 있지요. 아니 그보다 직접 만드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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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미미주 (7975069E+5) 2018. 12. 22. 오후 8:39:59어.. 네... 어제 팥 불려놔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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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8:40:51(존-경의 눈빛) :ㅁ.... 미미주 대단하셔....!!!!!! 요리 잘하시는 거 부럽습니다..(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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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8:57:48앗 집안일 좀 해야해서 정시보단 쪼끔 늦게 올것 같습니당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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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9:00:17앗 도영주 조심히 다녀오세요!!!!888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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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Zu8zCKp2XA (6157837E+5) 2018. 12. 22. 오후 9:09:45야호 재갱입니다!XD 시작하기에 앞서,
버들, 도영, 미메시스, 서월 이후로 또 체크 하실 분 계신가요?':3 -
434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9:10:12캡틴 어소사!:▶ 맛저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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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미미주 (7975069E+5) 2018. 12. 22. 오후 9:11:25다들 어서오세요-
그냥저냥 하면 되지요?(갸웃) -
436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9:12:20어어어...그 그냥저냥이 가장 어려운 말이에요 미미주...8888888(요리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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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소미주 (7647521E+5) 2018. 12. 22. 오후 9:12:56저요!!!!!! 체크할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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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9:13:33야호!!!!두근두근 레이드!!!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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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Zu8zCKp2XA (6157837E+5) 2018. 12. 22. 오후 9:15:19소미 체크 되텄릅니다, 금방 써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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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9:15:55천천히 다뇨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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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9:16:13허억 리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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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9:16:40그리고 다시 오신분들 모두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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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9:21:41레이드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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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Zu8zCKp2XA (6157837E+5) 2018. 12. 22. 오후 9:24:12오늘은 수업날... 이었을 터였습니다만. 교수님들과 사감들까지 크리스마스 전에 잠시간 학원을 비웠습니다. 기숙사 유령들도 조용한, 그런 날이로군요.
늘 시끄럽던 학원에는 여러분의 소리 말고는, 아무 것도 들리지 않습니다.
당신은 이때 무엇을 하고 있나요??
//9시 50분까지 반응해주세요!! 그리고 반응레스 마지막에 .dice 1 10.까지 다이스를 굴려쥬세요!!! 와아아ㅏ드디어 집 앞리다!!! -
445 미미주 (7975069E+5) 2018. 12. 22. 오후 9:25:03레시피대로 재료를 준비함. 요리함. 대충 접시에. 끝..?
....?
다들 어서오세요..인데... 상태.. 거ㅐㄴ찮을까..(흐려짐) -
446 김소미 (82113E+51) 2018. 12. 22. 오후 9:26:59크리스마스를 목전에 두고 너무 쓸쓸한 거 아닌가 싶지만 이런 날도 있으면 좋은게지. 너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곤 모처럼의 평화를 만끽하고 있었다. 공부는 이미 학원의 진도를 따라잡은지 오래니 오랜만에 책이나 좀 볼까? 너는 도서원에서 빌려온 책을 펼치고는 한장 한장 읽어내려가고 있었지.
.dice 1 10. = 5 -
447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9:27:26오늘은 분명 수업이 있는 날인데, 교수님들과 사감님들은 어디로 가신거지? 심지어 기숙사 유령들마저 조용하다니... 계속해서 흐르는 수상한 적막에 도영은 불안감을 느꼈다.
도영은 기숙사 방에서 지팡이를 왼손에 꼭 쥐고, 고개를 살짝 들어 창문으로 바깥을 살폈다.
.dice 1 10. = 2 -
448 미메시스 (7975069E+5) 2018. 12. 22. 오후 9:30:39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요한 건 나쁘지 않습니다. 그건 그렇고, 의식을 하면 애매모호하기 그지없습니다. 책을 읽거나, 편지를 쓰거나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편지를 쓰려고 몇 마디 생각하고는 인삿말부터 적으려고 펜을 가져다대었습니다.
-평안한 나날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날인데..(중략) 크리스마스 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나요? 혹시나 누군가가 옆 나라를 가지고 싶다 해서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답지 않게 술술 쓰여지니 좋네요.
.dice 1 10. = 4 -
449 단서월 - 아니 다이스라니??? (7701331E+5) 2018. 12. 22. 오후 9:31:15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서월은 도서관을 나서려는 준비를 하고 있었다. 교수님들도 사감선생님들도 없는 원내는 서늘한 정적이였다.
시간이 제법 지났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기에 이거야 원ㅡ 하며 마지막으로 지팡이를 쥐어서 걸려있는 자신의 두루마기를 향해 아씨오 하고 주문을 외워 두루마기를 걸쳤다. 과제를 하다보니 평소 순찰을 다니던 시간에 늦었다.
이리 되면 다른 학년대표에게 맡기는 수 밖에. 서월은 쯧하고 혀를 가벼이 찼다.
.dice 1 10. = 7
//캡틴 고생하셨어요:3 -
450 ◆Zu8zCKp2XA (3527106E+5) 2018. 12. 22. 오후 9:32:23무리하지 마세요 미메시스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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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Zu8zCKp2XA (3527106E+5) 2018. 12. 22. 오후 9:32:44그리고 서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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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9:34:56주여 왜 여기서 럭키 세븐이죠??????? 캡틴이 무서워지셨잖아요 다갓님....(동공지진)
미미주 무리하지 마시고.....88888 -
453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9:37:15크리스마스! 너는 크리스마스를 좋아했다. 산타 때문이었나? 산타는 흰 수염에 붉은 옷을 입고 네가 잘때 준비해둔 쿠키와 우유를 먹고 선물을 주고 떠난다. 너는 지금 무엇을 하나? 그래! 크리스마스 선물로 교수님과 사감 선생님을 위해 부적을 준비하고 있었다. 효험이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아무렴 어떠하련지. 조심히 다녀오시고 받고 기뻐하시면 좋을텐데. 아니하니?
.dice 1 10. = 9 -
454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9:37:41주여 왜 여기서 높은 값을 주시옵니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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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9:38:04ㅁ미미주 무리는 노노노..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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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9:38:47(낮을수록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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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9:40:00헐 버들주 다갓핵 쓰신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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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9:41:15헉 다갓핵...!(자와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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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9:42:41저는...ㅈ조는 해글 안쓰는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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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Zu8zCKp2XA (3527106E+5) 2018. 12. 22. 오후 9:42:49마마맞다 제가 일과 클렌징, 진행을 병행하기 때문에 진행레스가 올라오는 게 좀 늦어질 수 있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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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Zu8zCKp2XA (3527106E+5) 2018. 12. 22. 오후 9:43:49오우 버들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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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9:44:20앗 캡틴 천천히 진행해주셔도 괜찮아요!!!!88888(토닥)
>>459 (>>453을 본다)(지긋) -
463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9:45:33부지런하신 캡틴...! 천천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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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9:45:47오 갓 캡틴 그 미소는..
버들아 그동안 고마웠고.....흑흑흑흑 -
465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9:46:42글고 캡 천천히 하셔도 괜찮아오..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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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9:46:47.....와..와우 캡틴이 무서워지셧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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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미메시스 (7975069E+5) 2018. 12. 22. 오후 9:54:38(숨 쉰 채로 발견)
(숨은 쉬지만 다른 데가 멀쩡하단 말은..)
무리는.. 안하겠슴니다..
그냥 팥죽을 만들면서 제가 들어가도 무리없을 만한 통에서 눋지 않게 계속.. 계속.. 저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
468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9:56:01꺄악!! 세상에 근육통!!!!!!;ㅁ;
아이구 미미주!!!!!!;ㅁ; -
469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9:56:38세상에 미미주 그건...!!!! 8ㅁ8..
-
470 ◆Zu8zCKp2XA (3527106E+5) 2018. 12. 22. 오후 10:06:15서월 .dice 1 2. = 1
버들 .dice 1 2. = 2 -
471 ◆Zu8zCKp2XA (3527106E+5) 2018. 12. 22. 오후 10:06:34으아아아아 미메시스주...ㅁ;ㅁ;!!!
그리고 내가 미안해 서월아아아아악!!!!(우름) -
472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0:06:53>>470 다이스.. (하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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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0:07:23네????? 네!?????!?!?
서월아 구르자!!!!!!!^ㅁ^ -
474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0:08:06...?
아니 이게 무슨 일이에요!?????!?? -
475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0:08:22안돼 서월아!!!!!!! (우럭)(울부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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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0:09:03괜찮습니다 캡틴! 팍팍 굴려주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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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여선주 (947056E+55) 2018. 12. 22. 오후 10:09:10저어
저어어ㅓㅓㅓ어
체크요!!!!!!!!!!!!!!!!!!!!!!!!!(쓰러짐 -
478 여선주 (947056E+55) 2018. 12. 22. 오후 10:10:17아니 체크가 아니고..
난입 가능합니까......(우럭 -
479 미메시스 (7975069E+5) 2018. 12. 22. 오후 10:11:43어서오세요 여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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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0:11:54어서오세요 여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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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0:12:32여선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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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여선주 (947056E+55) 2018. 12. 22. 오후 10:13:53다들 안녕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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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0:13:56여선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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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0:15:14문득 궁금한게 있는데... 주문은 영화에서만 나온 주문도 허용해주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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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Zu8zCKp2XA (3527106E+5) 2018. 12. 22. 오후 10:16:35[소미]-다이스 결과: 5
[미메시스]-다이스 결과:4
당신들은 밖에서 무언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신경쓸 정도는 아닙니다. 책을 좀 더 읽거나 편지를 마저 쓰는 것은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아, 그것은 아닐지도 모르게 되었군요. 쾅, 소리가 도서원과 방 밖에서 들렸습니다.
' 콘프링고 '
<clr red black>학원 밖에서 주작 기숙사 학생 한 명이 콘프링고 주문으로 주궁 주변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었거든요.
자, 어떻게 하겠습니까?
[나간다]
[무시한다]
-3턴 안에 콘프링고 주문은 도서원을 덮칩니다.
[도영]-다이스 결과: 2
당신은 창문 밖을 살폈습니다. 밖은 조용합니다. 아. 너무나 조용했지요. 위화감이 느껴질 정도로 조용했습니다. 아.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가 현궁에서 백궁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었거든요. 본 적 없는 검은색 저고리와 검은색 치마만 보였습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가겠습니까? 아니면, 무시하겠습니까?
[서월]-다이스 결과: 7
당신은, 시간에 늦었지요. 아아, 당신의 귀에 소곤소곤 거리는 목소리가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 해라.. 해라... 해라... '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는 목소리가 아닌가요? 당신과 금지된 숲에서 만났던 새하얀 백발, 구속복을 입은 굉장히 초췌하던 청년입니다. 그는 구속복에 묶인 손 사이로 지팡이를 쥐고, 당신을 향해 겨눴습니다. 그리고ㅡ 그의 옆에는 눈이 풀린 청궁 학생이 있었군요.
' .... 너도 하지 않을까. '
' 인센디오 '
학생은 당신에게 지팡이를 겨눴습니다. 불길이 당신에게 쏘아지기 전에 막아야 합니다. 물을 뿜어내는 아구아멘티 혹은 방어 주문인 프로테고가 있습니다. 아니면, 학생을 제압하거나 조종하는 저 남자를 잡는 것도 방법 중 하나겠죠. 그렇지 않나요?
*추종자 헤트와 조우했습니다.
헤트(Cheth) 상태: .......
청궁 학생 상태: 임페리오
[버들]-다이스 결과: 9
' 무어를 하는 것이옵니까? '
낯설지만 굉장히 낭랑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적어도, 당신이 들어본 목소리는 아닙니다. 그 누군가는, 창문 너머로 당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단정하게 비녀로 머리를 틀어 올리고 회색 쥘부채로 입을 가리고 있는 여성입니다. 아, 비치는 소재로 되어있는 얇은 검은색 비단으로 만들어진 검은색 저고리를 입고 있군요. 그녀는 흥미롭다는 듯 당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녀는 방싯 웃으면서 당신에게 지팡이를 겨누는군요.
' 이 여인과 잠시 놀아주지 않겠사옵니까? 어지간히 분노케 되는 일이 있어서 말이옵니다. '
거절해도 공격할 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그녀는 공격할 의사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상대가 굉장히 어린 학생이어도 상관이 없나 봅니다. 못됐습니다.
*추종자 헤이(HE)와 조우했습니다.
헤이(HE) 상태: 짜증
//10시 40분까지 받을게요!! 내가 미안해 서월아..!!!!(도게자) 그리고 체크 되었습니다 여선주! 여선이는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시고 다음 턴부터 참여해주세요! -
486 ◆Zu8zCKp2XA (3527106E+5) 2018. 12. 22. 오후 10:17:01와아아아 일거리가 줄지를 않아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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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0:17:49주여
.dice 1 2. = 1 -
488 미메시스 (7975069E+5) 2018. 12. 22. 오후 10:17:58봄바르다랑 불네라 사멘투르가 되는 걸 보면 가능하지 않을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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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0:18:21주여 왜 아니 야 미친 나와봐 이샊......
캡틴..88..무리하지 마셔요..(부둥부둥) -
490 ◆Zu8zCKp2XA (3527106E+5) 2018. 12. 22. 오후 10:19:12>>484 허용 해드립니다:)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제가 주문을 알려드리니, 그 중에서 고르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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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여선주 (947056E+55) 2018. 12. 22. 오후 10:19:28여선인..... 여선인......
교정에서 띵가띵가 자해를 하고 있읍니다..(?
혹 저도 다이스를 굴려야 하나오?:> -
492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0:19:50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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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Zu8zCKp2XA (3527106E+5) 2018. 12. 22. 오후 10:20:10>>491 네넹 굴려주세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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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0:20:52.dice 1 2. = 1
형이 왜 거기서 나와...... -
495 여선주 (947056E+55) 2018. 12. 22. 오후 10:21:55>>493 에아아아아압7777!!
.dice 1 10. = 3 -
496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0:22:06......아 다갓 잠시만요.. 야이 ㅆ...이...() 반응써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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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여선주 (947056E+55) 2018. 12. 22. 오후 10:22:10귀여운 값이다 이히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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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0:23:28>>485
너무나 조용해... 불안할 정도로. 살짝 두려움이 서린 눈으로 바깥을 보던 도영은, 사람이 보이질 않자 창밖에서 시선을 거두려고 했다. 그러나 그때, 누군가의 모습을 보았다.
'저건... 뭐지...?'
검은 저고리와 치마를 입은 (처음 보는)누군가가 보였다. 기숙사 유령은 절대 아니였다. 교수나 사감도 아니였다. 답은 단 하나밖에 없다. 추종자.
겁을 먹은 도영이 황급히 주저앉듯 창밖에서 몸을 떨어뜨렸다. 어쩌면 좋아. 우리 기숙사에 추종자가... 하지만 지금은 현궁으로 가고 있어. 지령을 받은 사람인가? 아니면 우리 기숙사 내에 숨어있던 추종자...? 하필 교수님도, 사감님도 계시지 않을때... 눈물이 나오기 직전이였지만, 도영은 다시 한번 창문으로 다가갔다. 누군가가 눈치채질 못하길 바라면서, 당분간은 전면에 나서기보단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
499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0:26:05시트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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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여선주 (947056E+55) 2018. 12. 22. 오후 10:27:28와아아아아 혼파망 시트입니다오~~!!!!
.....혼파망..?
(여선이와 함께하면 어찌 될지 심히 두렵 -
501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0:29:59시...시트...?
시트다!!!!!!!!!!!! 시트!!!!!!!!!!!! -
502 김소미 (82113E+51) 2018. 12. 22. 오후 10:30:16따분하도록 평화로운 날이구나. 너는 한 손으로 턱을 괴고 마저 책을 읽고 있었다. 하지만 그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지. 쾅! 굉음이 들렸다. 너는 놀라서 눈을 크게 뜬 채로 창 밖을 내다보았지. 콘프링고. 목소리와 함께 주작 기숙사 학생의 모습이 보였다. 너는 입을 다물었다. 네 눈이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너는 책을 덮고 밖으로 나갔다. 주작 기숙사 학생에게 다가간 건 덤이었다.
"얘, 무슨 짓이니?"
네가 그 학생을 바라보며 말했다. 언성이 조금 높아져있었다. 약간의 노기를 띤 시선으로 보아 아마 화가 났나보다. -
503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0:30:34아 진행할때마다 다이스를 넣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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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0:30:49앗 아니구나(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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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0:31:43너는 부적을 하나 완성하고 뿌듯한 표정으로 부적을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명필이다. 부적에 국한하여 명필이었다. 편지는? 글쎄...그런 면에선 명필이라 부르기 좀 그러하였지. 너는..지렁이가 기어갔다고 해야할까. 낭랑한 목소리에 너는 열린 창문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선물로 드릴 부적을 만들고 있었어요!"
처음 보는 여성이다. 너는 얇은 검은색 비단 저고리를 입은 여성을 바라보고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춥지도 않은걸까. 너는 닭피가 묻은 붓을 내려두고 지팡이를 겨누는 모양새에 고개를 반대쪽으로 기웃 기울인다.
"응! 화가 많이 나면 신나게 뛰어노는것도 좋댔어요! 잠시만요..주문이 뭐더라...아..아.. 아! 아씨오 체스판!"
아, 그래. 지나치게 순진해빠진 아해야. 너는 해맑게 웃으며 체스판을 양 손에 꼬옥 붙들곤 창문가를 향해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 체스판을 쭉 내민 것이지. 바기라가 크게 으르렁대며 자세를 낮추자 너는 눈을 크게 깜빡였다.
"으응, 아니야. 바기라, 못써! 누나가 놀아달라잖아..! 혹시 장기판을 가져와야 했을까? 아니면 실? 누나는 뭘 하고 놀고 싶어요? 잠시만요! 거기로 나갈게요! 창문 밖으로 나가는 건 나쁜 일이라고 했지만 누나 화가 더 중요하니까요. 조금만 비켜주세요!"
아, 이 빌어먹게 순진무구한 애새끼. -
506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0:32:01미안..미안합니다..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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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미메시스 (7975069E+5) 2018. 12. 22. 오후 10:33:48쾅. 하는 소리에, 일반적으로는 별 일 없이 다시 편지를 쓸 수 있었겠지만... 그것은 불가능해졌습니다. 쾅 하는 소리와 진동으로 인해 잉크와 양피지가 떨어져버렸거든요.
"이런."
무감정한 목소리가 흘렀습니다. 주작 학생의 상태가 어떻던 간에.. 감히 책이 있는 곳에 불을 쓰려 하다니요.
왜 그러는 것인지 묻고, 그 이유가 타당하지 않으면(임페리오라면 참작은 해주겠지만서도) 이걸로..라는 생각을 하며 손을 바라보니, 지팡이랑 함께 다른 손에는 잉크와 힘으로 촉 끄트머리가 살짝 부러진 깃펜이 있습니다. 이건 이제 필기용으로 못 씁니다.
좋습니다. 보조무기는 깃펜입니다.
밖으로 나가서는 무슨 일인가요? 라고 물어보려고 하다가 소미 선배를 발견하고는 묻는 것을 보고는 그냥 멀뚱이 서서는 일단 도서원을 향해 올 지도 모를 콘프링고에 적합한 마법이... 프로테고? 프로테고 마법을 쓰려고 시도합니다.
//미미주: 잠깐만. 농담성이지?(두려움)
미메시스: 글쎄요. -
508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0:35:06(헤이가 도영이 발견한 검은 저고리를 입은 누군가였던건가...?(두뇌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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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Zu8zCKp2XA (3527106E+5) 2018. 12. 22. 오후 10:38:02버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버들이 너무 귀여운 것이애오
>>499 앗 알겠습니다!! 일 마치면 바로.. 시트 수리하겠습니다!!
ㅇ러분.... 으으.. 미안해오... 진행레스가 조금 더 늦어질 것 같습니다.. 이제야 일이 끝이 보여요..;ㅁ; -
510 여선주 (947056E+55) 2018. 12. 22. 오후 10:39:01으아아아 캡틴 무리하지 마오8888888(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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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0:40:16버들이 너무 귀엽다... 너무 귀여워서... 사탕 먹여주고싶다...(결론이?
캡틴 천천히 하세요...! -
512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0:41:50서월은 복도를 걷던 걸음을 멈췄다. 귓가에 소근거리며 들려오는 것이 착각이라고 생각하기도 전에 지팡이를 쥐었다. 익숙하디 익숙하며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목소리였다. 오, 그래. 기억이 났더랬다.
그 새하얀 백발. 구속복을 입고 있던. 서월은 눈에 익은 남자가 자신의 앞에 나타나자 지팡이를 쥔 채로 입가에 가져다댄 뒤 노란 눈동자를 데구르르 굴렸다. 그 곁에는 학생이 있었더랬지. 옷차림을 보아하니 청궁이로구나. 서월이 히죽- 입가를 끌어올려 의뭉스레 미소를 짓는다. 다정함이 섞인 그 미소는 마치 짐승이 그르릉거리는 느낌과 닮았던가?
"어찌 이곳에 계시는지에 대해 여쭈고 싶습니다만. 평화로운 대화법을 선택할 마음은 한치도 없어보이십니다. 허니 안부를 묻는 것은 조금은 재쳐두겠나이다."
청궁의 학생이 눈이 풀린 채로 주문을 외우는 것을 바라보던 서월은 눈을 살며시 휘어보이며 빙그레 웃곤 나긋하게 속삭였다.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막기 위해 주문을 외려했나?
아니였지.
마법으로 만들어낸 불길에 정면으로 맞는다면 가벼운 화상으로 끝나지는 않을테지. 오 이런, 망자의 넋을 기리는 업을 짊어지고 죽을 자를 찾아 헤매이는 사자의 길을 걷는 이가 그것을 걱정했다고. 언제부터?
서월은 입고 있던 두루마기를 벗어 손에 쥐고 그대로 튀어나갔다.
"결례를 범하겠소이다. 심려치 마시게나. 아무렴, 죽지는 않을게야."
서월은 두루마기를 손에 쥔 채 그대로 자신에게 날아오는 인센디오를 맞으며 학생의 다리를걸고 동시에 목을 틀어쥐어 체중을 실어 뒤로 쓰러트리려한다. -
513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0:44:41(미간짚)
호고곡 버들이 귀엽구 애들 반응 다 학생다운데...단가놈...... :ㅁ
시트...시트으으??????(다갓에게 뼈맞은 좀비 -
514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0:46:22캡틴 천천히 하고 오셔요...!! 88888888......
버들이가..버들이가 미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이를 만날줄은 몰랐는데 지금 1이 나오면 버들?이가 웃으면서 벼루로 뚝배기를 깨버릴 것 같아서....그건 조금 뒤에 말 안통하면...데려올게요....(캡틴: 뭐?) -
515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0:47:13버들?이라니 그건 대체 무엇입니까 버들주 ;ㅁ;(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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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0:49:07??? 그 버들이가 서월이 일상에 나왔던 고혹적인(?) 그 버들입니까?????(뭔)
아니 근데 진짜 이름모를 청궁 학생한테 진짜 단가놈이 나쁜 짓한다.......미안합니다. 미안해.....(도게자) -
517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0:50:09고혹적이라뇨 아닌데요;;; (동공지진) 일단 서월이 일상 그 버들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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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0:51:10뭔가 천진난만한 버들이만 알고 있다 서월주랑 하는 일상 버들이 보고 놀랐자너요;;;; 버들이 어른스러워졌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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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김소미 (82113E+51) 2018. 12. 22. 오후 10:52:48버들쓰가 우유마시고 폭풍성장 한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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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0:52:49그것이...^ㅁ^...여러분이 좋아하는...떡밥입니다!!!!!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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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0:52:49(뭔가 맞춰서 뿌듯(동공지진
어....어어....버들아 사람은 벼루로 해치는거 아니야...... :ㅁ -
522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0:53:09우윸ㅋㅋㅋㅋㅋ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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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0:53:50언제 주워 먹으면 됩니까 버들주(진지)(주워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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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Zu8zCKp2XA (3527106E+5) 2018. 12. 22. 오후 10:54:48시트.. 시트 통과.... 모두 따뜻하게 맞아주시구.... 저는 반응 레스 써올게요..(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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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0:56:03캡틴 무라하지 마셔요!!!!888888
시닙아닌 시닙!!!!!!!!!!! (존버) -
526 ◆Zu8zCKp2XA (3527106E+5) 2018. 12. 22. 오후 10:56:26저는 잠시 약 좀 먹고 오겠습니다... 아까부터 이상하다 했더라니...(미간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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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0:56:33아니 소미주 예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수고하셨구 천천히 다뇨세요!!!!(맞이할 준비) -
528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0:56:42다녀오세요 캡틴...!
아 신입!!!!!!!!!!!!!!!!!!!!!!!!!!! -
529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0:57:10캡틴 다뇨사..8...88...888888888...(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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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0:57:11헉;ㅁ; 캡틴 다녀오세요!!!88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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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0:57:29우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럼 언젠가 버들이 성장(신체적) 이벤트도 나올 수 있다는 뜻인가요?(버들주:왜 얘기가 그렇게 흘러가요; -
532 리오주 (1217638E+5) 2018. 12. 22. 오후 10: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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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미메시스 (7975069E+5) 2018. 12. 22. 오후 10:57:38뭔가 옆에 서 있던 아조씨가 빙의라도 한 건가..?(버들주: 아닌데여.)
새알심이 미묘하게 목에 붙은 기분이다..? -
534 미메시스 (7975069E+5) 2018. 12. 22. 오후 10:58:01다너ㅓ오세요 캡-
어서오세요 리오주- -
535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0:58:13>>533 아닙니다!! ^ㅁ^!!
-
536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0:58:51리오주 어서오세요!!!!!!!!!(쩌렁)
시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골든리트리버가 조기 있녜!!!!!^ㅁ^ 반가워요!(붕방) -
537 여선주 (947056E+55) 2018. 12. 22. 오후 10:59:41아앗 캡틴 다뇨사!!88888888(토닥토닥
리오주 어소사!!!! 혼파망?!!!!(하파시도(리오주: 저게뭐야(? -
538 김소미 (82113E+51) 2018. 12. 22. 오후 11:00:17리-오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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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1:00:36리오주 어서오세요~~~~~~~~~!!!!!!!!!! 신입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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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1:00:44리오주 안녕하세요!!!
저는...어..율니타를 거쳐..(우럭)(힝구) 버드리로 돌아온...버들주애오!!!!!
>>535 그리고 부가설명을 덧붙이자면 비슷..합니다만 다릅니다 :3..아마도... -
541 김소미 (82113E+51) 2018. 12. 22. 오후 11:01:49저 잠시 씻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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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1:01:57(반응레스가 어서 올라가길 바라는 간절한 눈빛)
-
543 리오주 (1217638E+5) 2018. 12. 22. 오후 11:02:35와호 모두 안녕안녕!!!!!!! 오랜만이에요 다들!!!!!!!!!!1!! >:3
핫 이름 좀,,,, 낯설다.... :0c
>>537 안녕하십니ㄱ가 혼파망 대선배님,,,,, 부족한 소음이나마 시끄럽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해요.....(하파ㅉ각짝(????? -
544 여선주 (947056E+55) 2018. 12. 22. 오후 11:02:50소미주 다뇨사!!:>
앗 그리구 제가 바쁘고 감기 때문에 어제 미처 답을 못 드렸는데.. 괜찮다고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8ㅁ8(머리쾅.. -
545 ◆Zu8zCKp2XA (3527106E+5) 2018. 12. 22. 오후 11:02:55일났...닼...... 약을 먹었는데도 금방 풀리지가 않네요.. 내일 쯤 되면 어떻게든 되겠지... 자...! 진행레스를 써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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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1:03:06쏘미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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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1:03:45예에에 혼파망 좋아!(난리부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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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미메시스 (7975069E+5) 2018. 12. 22. 오후 11:03:49다녀오세요 소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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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1:03:58캡틴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8888 많이 안좋아지시면 쉬셔야합니다....8888888(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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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여선주 (947056E+55) 2018. 12. 22. 오후 11:04:08>>543 아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선배는 아닙니다..(동공지진) 나중에 일상 돌릴 때 기대할개오>:3!!!(하파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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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Zu8zCKp2XA (3527106E+5) 2018. 12. 22. 오후 11:04:24맞다 추종자는 현궁으로 가고 있는 게 아니라 백궁으로 가고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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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여선주 (947056E+55) 2018. 12. 22. 오후 11:04:30갸아아악 캡틴 무리하시지 마세요 진ㄴ짜요..8ㅁ8(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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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리오주 (1217638E+5) 2018. 12. 22. 오후 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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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1:06:14다녀오세요 소미주~
>>553
안녕하세요 안녕안녕~~~~~!!!!!!!! 이 스레의 사랑찬양(...)을 담당하는 도영주에요~(여러분:아닌데... -
555 리오주 (1217638E+5) 2018. 12. 22. 오후 11:07:31캡틴 괜찮으신ㄱㅏ요 넘 무리하시진 마세요.... 8ㅁ8
>>550 하ㅏ아니 혼파망 대선배가 아니라니 기만이다....!!!!!! (????)
눼ㅔ엡 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짝짝!!!! >;3 -
556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1:08:49>>553 ;w; (눈물 닦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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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1:09:23말투 애매,성격 애매, 미친앤가? 싶은 서월이 오너 서월주입니다. 리오주 어서오셔라!!!!(빵긋)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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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미메시스 (7975069E+5) 2018. 12. 22. 오후 11:11:26어서오세요 리오주- 저는... 어...
여러분 미안해요! 모두의 통수를 쳐버린 미메시스 H(untress). 를 굴리는 미미주예요!(도망간다) -
559 리오주 (1217638E+5) 2018. 12. 22. 오후 11:12:07>>554 도영이는,,,,,,,귀엽...다........(메...모.....)
넵 도영주도 잘 부탁해요 야호!!!! ^ㅁ^
>>556 ;▽;(부둥부둥
>>5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박하시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서월주도 안녕이애오~~~!!!!!! :▷ -
560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1:12:18미미주 잡아라!!!!!!(쫒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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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1:14:26>>559
귀엽다고는 안했는데...!(하지만 기분은 좋다) -
562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1:14:43>>559 박하다니요!!! 원래 이렇게 소개를 해야 기대치가 낮아져요^ㅁ^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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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리오주 (1217638E+5) 2018. 12. 22. 오후 11: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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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미메시스 (7975069E+5) 2018. 12. 22. 오후 11:19:24>>560 (다리 둘 다 영 상태가 그렇고 그렇다고 몸이 멀쩡한 것도 아니라 녹아서 기어가다 잡힐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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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1:21:36아니 미미주.......(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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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1:22:03미미주...(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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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1:22:12미미주...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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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리오주 (1217638E+5) 2018. 12. 22. 오후 11:23:02>>561 (흐뭇
>>564 (우럭이 된다....... -
569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1:25:48>>568
(뭔가 쑥스럽다);////; -
570 ◆Zu8zCKp2XA (3527106E+5) 2018. 12. 22. 오후 11:25:53[주궁]-미메시스, 소미
' ..... 해라... 해야 한다... '
소미의 말에 학생은 알 수 없는 대답만을 할 뿐입니다. 아, 표정이 어딘가 이상합니다. 눈이 풀려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잖아요?교수들이 임페리오에 조종당했을 때말이에요. 그 학생이 날린 콘프링고 주문은 미메시스의 프로테고 주문에 막혔습니다만, 학생은 고개를 비뚝 기울이면서 당신들을 바라봤습니다.
' 봄바르다 '
막을 건가요? 막기 위해서는 프로테고, 프로테고 막시마가 있습니다. 아니면, 지팡이를 떨어뜨리는 엑스펠리아르무스가 있겠지요. 그것도 아니라면, 붙잡는 인카라서스가 있습니다. 확실한 건, 이 학생은 여러분의 기숙사 학생이라는 것입니다. 대표 여러분.
[현궁]-도영
추종자는 이미 사라져버렸습니다. 계속 있어도 돌아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백궁 방향으로 가시겠습니까? 아니면 계속 현궁에 계시겠습니까?
[???]-서월
' ..... '
서월의 제압법에 학생은 그대로 힘 없이 밀려서 쓰러졌습니다. 그 제압법을 보던 남자의 고개가 모로 비뚝, 기울어졌습니다. 흐리멍텅한 눈에서는 그 어떤 감정도 담겨져 있지 않습니다.
' 아. 그... 교, 수와 닮았, 네... '
처음으로 그가 목소리를 내었죠. 그마저도 들끓는 죽어가는 목소리입니다. 그는 지팡이를 휘둘렀습니다.
' 플리펜도 '
당신을 밀쳐내는 주문입니다. 버티거나, 프로테고로 방어할 수가 있습니다. 아니면, 저 남자의 손에서 지팡이를 뺏는 것도 가능하겠지요. 엑스펠리아르무스입니다. 아니라면, 디핀도나 섹튬셈프라를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확실한 건, 학생도 남자도 당신을 공격하려는 것입니다.
헤트(Cheth) 상태: 미묘함
청궁 학생 상태: 제압됨
[백궁]-버들
' 호오, 부적이라. 구미가 당기옵니다. 허나, 도령도 이 학원의 원생이지요? '
당신의 특기는 이미 뱀 때문에 막혔습니다. 헤이
그녀는 입꼬리를 잔뜩 말아 올리며 미소지었습니다. 오, 헤이. 어린 학생이에요? 지팡이를 겨누려던 순간에 뜬금없이 내밀어진 체스판에 헤이는 짧게 하, 소리를 내었지요. 이런 순진무구한 학생을 보았을까요?
' 도령은 참으로 재미있사옵니다. '
그런 도령에게 한 가지, 조언을 해드리자면ㅡ
' 이 여인을 너무 믿지 않는 게 좋사옵니다. '
바기라가 자세를 낮춘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는 것처럼 그녀는 지팡이를 제대로 겨눴지요.
' 인카라서스. '
당신 나름대로의 자비입니까? 도발에 넘어가서 학원에 나타났잖아요. 밧줄이 당신을 향해 날아갑니다. 프로테고로 막거나, 디핀도로 자를 수 있겠지요. 아니면, 패밀리어가 막는 방법이 있을 수도 있ㅅ습니다.
헤이(HE) 상태: 흥미
[정전]-여선
' 섹튬셈프라 '
당신이 자해를 하고 있을 때에, 어디선가 누군가가 지팡이를 당신에게 겨눕니다. 그것은 당신을 슬쩍 비껴가는 것 같습니다. 오, 정전의 현무 조각상에 금이 갔습니다. 주문을 날아온 방향 끝에는 학생 한 명이 서 있습니다. 현궁의 학생인 것 같군요. 오, 지팡이가 다시금 여선에게로 겨눠집니다.
' 디핀도 '
이번에는 위력이 조금 낮은 기술입니다만, 여선을 정확하게 겨눠서 날아가고 있군요. 오, 막거나 아니면 다시 공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쨌든, 이 학생은 당신과 대화가 통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추종자는 현궁에서 백궁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진행레스를 잘 읽어주세요..(,_, ) 아니 왜 시간이 지금 시간...(동공지진)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내일 조금 멀리 출근이라서...8ㅁ8 크흡.. 미안해오...;ㅁ; -
571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1:28:36아닙니다 캡틴 고생하셨어요!:3 (보듬) 수고하셨습니다!
일단...반응레스를 쓰러가쟈....(호닥) -
572 미메시스 (7975069E+5) 2018. 12. 22. 오후 11:30:07인카라서스...인가요? 어 왜 난 인카서러스로 알고 있었지..?
으으.. 다들 수고하셨어요... 전 조금만 녹다가 잘 준비를 해야.. -
573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1:30:11캡틴 수고 많으셨어요!!!! :3!!
버들?이가 나설 차례인가..(흐릿) -
574 ◆Zu8zCKp2XA (3527106E+5) 2018. 12. 22. 오후 11:31:07아 인카서러스.. 입니다... 피곤해서 오타가...(흐릿)
-
575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1:32:45캡틴 푹 쉬세용..!!!!
진단..돌려볼까.. -
576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1:34:25>>570
도영은 창밖을 보았다. 추종자는 사라졌다. 아마 현궁으로 영영 가버린 모양이다. 도영은 머리를 싸매고 고민했다. 여기서 가만히 있을 것인가, 아니면 백궁에 갈 것인가.
...추종자가 백궁으로 갔다면 그건 백궁이 처리해야할 일이야. 아냐, 그렇지 않아. 일단 현궁에서 출현했으니 현궁이 처리해야해. 내가? 그래, 내가. 하지만 나는 너무 어리고 약해. 그렇지만 나서야만 하지. 어째서지? 할머니를 생각해. 그 분은 가족들을 위해 스스로의 목숨을 거셨어. 하지만 할머니는 그때 이미 장성하신 뒤였어. 나와는 상황이 달라. 하지만... 하지만...
도영은 덜덜 떨리는 몸을 억지로 진정시켰다. 그리고 심호흡을 한 뒤, 지팡이를 들어 밖으로 나갔다. 아, 나가기 전에 청설의 케이지에 청설이 좋아하는 간식을 가득 채웠다.
용감해져야해. 내가 다른 사람에게 떠넘겨버리면, 영원히 성장할 수 없어...
//
백궁으로 가즈아! -
577 김소미 (82113E+51) 2018. 12. 22. 오후 11:34:30캡틴 푹 쉬시고 모두들 고생하셨어용
-
578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1:34:53어 뭐야 이걸로 끝이였어요...?(당황)
-
579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1:35:12캡틴 수고하셨습니당... 아이 창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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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유버들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1:36:49190 캐릭터의 말년은 불행한가요, 행복한가요?
-> 여러분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337 잠버릇이 있다면
-> 죽은듯이 잡니다. 정말 시체처럼 조용히 자요. 잠든 그 자세에서 바뀌는 법도 없습니다.
082 돼지고기 vs 소고기
-> ...소고기..?
"내 목숨을 구해 줘. 부탁이다."
버들?: 부탁하는 꼴이란...구해주고 싶어도 마음이 식지 아니하나요. 그냥 이대로 죽어주소서. 부적에 담아 고이고이 써드리겠나이다.
"자신을 살려 달라 애원하는 악인에게?"
버들?: (그는 소리없이 웃었다.)
"특이한 취미 있어?"
버들?: ...글쎄... -
581 백여선 - 절단 주문 전문가에게 오면 어뜩해!!!:ㅁ(흐릿 (947056E+55) 2018. 12. 22. 오후 11:38:18"오, 당신은 설마 나의 자해를 돕기 위해 온 용ㅅ-"
쏘아진 주문에 너는 눈을 크게 뜨며 소매로 입을 가렸지. 섹튬셈프라가 아슬아슬하게 너를 비껴 현무 조각상을 맞추었던가? 너는 경직했던 표정을 풀면서 주문이 날아온 방향을 바라봐 어느 학생을 발견하였다. 현무 기숙사 학생의 공격이라, 흐음. 너는 지팡이를 꺼내고 눈을 곱게 휘어 웃었더란다.
"섹튬셈프라에 디핀도라..우후후. 당신, 나를 공격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유감스러운 사실을 하나 알려줄게?"
너는 디핀도에 맞는 일도 두렵지 않은 듯 주저없이 지팡이를 똑바로 겨누어 학생의 목을 향해 무언 주문으로 섹튬셈프라를 날렸다.
"당신은 싸울 상대를 잘못 찾았답니다~♥" -
582 ◆Zu8zCKp2XA (3527106E+5) 2018. 12. 22. 오후 11:39:02모두 고생 많으셨구..... 으어어어.. 저는 자러 가볼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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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새싹 ◆tt8iCvOr6o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1:39:23자장자장 우리캡틴!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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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여선주 (947056E+55) 2018. 12. 22. 오후 11:39:53ㄷ다들 수고 많으셨구 캡틴 푹 쉬세요!!!!!!!888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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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Zu8zCKp2XA (3527106E+5) 2018. 12. 22. 오후 11:40:04>>578 사실 더 길게 하고 싶었는데.. 제가 내일은 조금 더 멀리 출근인지라...;ㅁ; 월요일에는 그나마 가까운 축이니 일요일 진행은 조금 길게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마마맞다 다음주 금요일에 진행이 없어요..;ㅁ; 제가 밤 8시 30분까지 일해서....;ㅁ; -
586 미메시스 (7975069E+5) 2018. 12. 22. 오후 11:40:51푹 쉬세요 캡- 저어는... 일단 잘 준비를 하러 일어나야 하는데...(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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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새싹 ◆tt8iCvOr6o (0040518E+5) 2018. 12. 22. 오후 11:41:47앗 알겠습니다! 금요일! 이벤트 업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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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도영 ◆.A.70nlg5s (5617459E+5) 2018. 12. 22. 오후 11:43:29금요일엔... 이벤또가 없다...(메모)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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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1:46:10서월은 자신에게 제압되어 바닥에 쓰러진 학생을 누르는 힘을 느슨히 하지 않았다. 충격은 깔려있는 학생이 흡수할터이지만, 자신은 다른 것에 신경써야했다.
지나친 것은 맹독이다
두루마기 채로 학생의 목을 틀어쥐어 제압하고 있던 서월은 지팡이를 여전히 쥐고 있는 학생의 손을 어찌해야할까 생각하고 있었더랬다.힘이 들어가면 안된다. 죽여야한다 마음먹은 것이 아니였다
그 교수와 닮았다는 남자의 말에 서월은 학생을 내려다보고 있던 눈을 들어올려서 남자를 바라봤다. 물끄럼하게 응시하는 눈빛은 마치 그때와 같았다. 어찌하여 이다지도 어리석게 구시는겐지요. 서월이 나즈막한 어조로 나긋하게 속삭이면서 자신에게 주문을 외우는 남자의 모습에 왼손에 쥔 지팡이를 남자에게 겨냥했다.
"어찌하여 이리 소동을 부리시나이까? 숨기고 감추는 것이 그리 어려우셨는지요?"
무장해제 마법을 쓰면 필시 다시 지팡이를 쥘 수 있을터. 서월은 탄식하듯 한숨을 깊이 내쉬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제압당한 학생은 금지된 저주 중 하나인 임페리오에 걸려있다는 점이였다.
"엑스펠리아리무스."
서월은 남자에게 주문을 외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월은 무장해제 주문을 외울 수 밖에 없었다.
"이야기를 하실 마음이 있으신지요." -
590 단서월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1:47:31모두 고생하셨구 캡틴 푹 쉬세요88888888
그리고 일정 확인했습니다! -
591 서월주 (7701331E+5) 2018. 12. 22. 오후 11:51:49(다갓 잡으러감)
-
592 유버들 (280682E+62) 2018. 12. 23. 오전 12:27:43"응! 맞는데요?"
백호 1학년이에요! 너는 활짝 웃다 하, 소리에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역시 장기가 좋았을까 생각했던가? 안타깝게도 전부 아닐텐데. 아무렴, 초면에 지팡이를 겨누고 네가 재밌다고 하잖니. 너는 믿지 않는 게 좋다 말하자 고개를 기울이다, 지팡이를 제대로 겨누자 멍하니 여인을 쳐다보았던가.
"왜요?"
누군가 너에게 속삭였다. 나쁜 사람이란다. 너는 꽤 어안이 벙벙한 표정이었지. 이런 사소한 일에 배신감을 느끼다니. 오호통재라. 아해야, 이런 일에 두려워하지 말아야지. 바기라가 크게 으르렁대며 온 몸의 털을 곤두세우자 너는 단호히 일렀다.
"바기라. 기다려."
가만히 있어도 아니고 기다려?
너는 밧줄을 가리키며 주문을 외웠다. "디핀도." 라고. 그리고 너는 고개를 다시금 갸우뚱 기울이는 것이다.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던가. 믿지 말라면서 갑자기 마법을 쓰다니. 음..
"마법 놀이에요? 힝. 저 마법 잘 못쓰는데.." -
593 리오주 (5783589E+6) 2018. 12. 23. 오전 12:30:37핫ㅅ 드디어 위키정리 1차 끝났다.....!!!! >;ㅁ(볼드체와 이탤릭의 향연을 본ㄴ다)(아-찔)
늦었지만 모두 수고하셨어요!!!! 캡틴은 푹 쉬시구...!!!!!! -
594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전 12:32:13리오주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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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전 12:34:01리오주 고생하셨어요!!
와악!! 12시 넘었다!! 진단!!!! >:ㅁ!!!!!!!!!!! -
596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전 12:36:22(착석(자연스러움
-
597 리오주 (5783589E+6) 2018. 12. 23. 오전 12:39:40허걱ㄱ 그러게요 벌써 12시 40분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갸아악 그럼 저는 가보겠슴다 모두 굿잠!!!!!!!!!
내일 동물농장 보려면 일찍 일어나야돼...!!!!! >:ㅁ(????) -
598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전 12:44:11동물농장 중요하죠! 잘자요 리오주! 굿나잇!
-
599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전 12:44:51침대에 누우니 그나마 정신이 드는...은 좋은 게 아닌데 말이지요... 리하이에ㅔ오-
.dice 1 5. = 5
1. 진단
2. 단문
3. 질문
4. 잡설정
5. 꺼져 -
600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전 12:45:14캬아아악(산화)
-
601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전 12:47:31342 그의 가장 최대의 위기상황에서 그는 어떻게 두려워했고, 또 무엇을 생각했나요?
-> 제가 어제도 답한 것 같은데 두려워 하거나 생각할 겨를조차 없었습니다. 아니 솔직히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눈 앞에서 칼이 겨눠지거나 모가지가 이미 좀 따였으면 뭔 생각을 해요 살고싶단 생각도 못하고 끽끽대는디..아니 버들이가 모가지 따였단게 아니고 예시입니다 요거슨..
159 집에서 혼자있을 때의 모습은?
-> 바기라랑 뒹굴뒹굴~ 이불말이 뒹굴뒹굴~ 그래놓고 그대로 뽈딱 앉아서 딸기잼 듬뿍 퍼먹고 와 부럽다..
254 본인의 실패에 대처하는 자세는?
-> 다음에 잘 하면 되는걸! (당당)
"네가 원하는 이상적인 친구는?"
버들: 친구는 가리지 말고 사귀랬어요! 그래도 딸기잼 잘 만드는 친구면 좋겠다. 아니, 버들이 결혼까지 할 수 있어! (뭐)
"반 강제로 무대 위로 초청되어 한마디를 해야 한다면?"
버들: 안녕하세요! 모두 같이 재밌게 아이스크림 먹어요! (?)
"미래엔 네 성격과 말투가 어떻게 바뀔까?"
버들: 몰라요! 형이랑 누나들이 이끄는대로 바뀐다고 저기 저 4의 벽 귀신이 그랬어요!
*
버들?
087 추울 때의 버릇은?
-> 딱히..그냥 망토 여밉니다.
203 외국어 구사실력은?
-> 영어..쬐끔..?
171 실제 나이와 외적으로 보이는 나이는 어떻게 다른가요?(동안,노안 등 포함)
-> 음...일단 제가 시트에 써뒀는데 성장이 멈췄습니다. 네. 거기서 끝이에요. 그러니까 이 아이는 중1의 나이임에도 삐약삐약 초등학생이다 그 말입니다. ;3
"싸우면 안 돼!"
버들?: 그리하면 눈치껏 싸울 명분을 주질 말았어야지요. (벼루로 뚝배기 깨버리고 능청맞게 어깨 으쓱)
"강제로 너의 하루가 다방면으로 전세계에 중계된다면?"
버들?: 옷 갈아입는 장면이나 온갖 사생활이 노출된다 그 말이신지요? 소아성애자도 아니고. (그는 진심으로 역겹다는 표정을 지었다.)
"자신의 이름에 대한 소감은?"
버들?: (대답을 거부했다.)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버들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SR[소꿉친구]버들
N[산타클로스]버들
SSR[방과 후의 옥상]버들
R[좋은 아침]버들
UR[벌꿀을 뿌려서]버들
N[마법소녀]버들
SSR[천체관측]버들
SR[스파이]버들
SR[시계탑]버들
N[담요]버들
잠깐 벌꿀..설마...(끌려감)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버들님, 아래의 질문에 대답해주세요!
1. 우산 vs 우비
-> 우산!
2. 콘푸로스트 vs 첵스초코
-> 첵스초코!
3. 떡볶이 vs 순대
-> 어어 어 어 떡볶이!!!!!!!! (다급)
https://kr.shindanmaker.com/794338 -
602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전 12:48:57아니 제 4의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미주 어소시구 아아니 다갓님.....!!!!!8888 -
603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전 12:50:41아아니 다갓님 우리 미미주한테 머하는거야!!!!
-
604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전 12:52:42원통하다..셔터를 닫지 못하다니.....(털푸덕)(이불 돌돌) 셔터를 부탘캐오!!!
-
605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전 12:53:02다들 안녕하세요- 뭐어.. 미메시스는 타올 한 장도 있었는걸요..(먼산)(근데 어떠려나..)(궁금)(끌려감)
자고 갈래? 도 위험하고.. 악마나 타락천사도 왠지 전통의 클리셰로 좀 채찍과 사슬과 섹ㅅ...(끌려감)
....사실 어두운 수조 같은 것도 사실 엄청 위험할 것 같은 느낌.. -
606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전 12:53:57미미...ㅗㅜㅑ...(쓰러짐)(?)
앗 서월주 잘가요~~!! 저도 슬슬 자야하는데....나가기 싫은데..(매우 힝구) -
607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전 12:54:00잘자요 서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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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전 1:02:35다들 잘자요.. 저는 이만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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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전 1:03:44잘자요! 그럼 셔터는 제가..내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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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Zu8zCKp2XA (9949735E+6) 2018. 12. 23. 오전 1:04:50자다가 깬 제가 셔터를 내리겠습니다.. :3 모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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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전 1:06:52캡틴 부디 푹 주무셔라..88..깨지 말구 푹!!!! (보듬보듬)
잘자요 다들!!! -
612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전 8:47:21셔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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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Zu8zCKp2XA (2460503E+6) 2018. 12. 23. 오후 12:05:21갱신!! 너무 바쁜 것입니다...ㅠ 퇴근 후에 만나요ㅠㅠㅠ
-
614 서월주 (0960077E+5) 2018. 12. 23. 오후 12:15:46리갱합니다 :)
캡틴 어서오시구 화이팅이에요!!! 888 -
615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2:15:10퍕 갱신합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8ㅁ8 -
616 서월주 (0960077E+5) 2018. 12. 23. 오후 2:18:10여선주 어소시구!
다들 홧팅이에요! :) -
617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2:18:31서월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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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서월주 (0960077E+5) 2018. 12. 23. 오후 2:19:47안녕!!! 입니다!!! :)
-
619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2:29:44안녕!!!안!!녕!!!(대체
맛있는 게 먹ㄱ구 싶습니다.. 근데 밖에 나가긴 시러오..... -
620 서월주 (0960077E+5) 2018. 12. 23. 오후 2:31:24아안이.......... 그래도 뭘 드셔야죠 여선주.. 8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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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2:45:21그러게오..:ㅁ
소박하게나마 먹을까....(널부렁 -
622 서월주 (0960077E+5) 2018. 12. 23. 오후 2:47:40그렇습니다... 소박하게라도 드셔야한다.. 888888
-
623 리오주 (5783589E+6) 2018. 12. 23. 오후 3:40:46갱신..하고 가요ㅇ......
-
624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3:49:21그래서.. 결국 빵을 잔뜩 사먹었습니다:>(대체
리갱합니다..어어 왜 이렇게 나른하지. -
625 서월주 (0960077E+5) 2018. 12. 23. 오후 3:59:41빵...을 잔뜩 사먹... (동공지진)
그건 밥이 아니시잖아요!!!!! ;ㅁ; 여선주 어서오세요 ! -
626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4:01:39서월주 다시 안녕!! 우후후 괜ㅊ찮아요 흔한 일이야..흔한 일....(대체
이따가 또 외출도 가야하구..어 왜 이렇게 할 게 많지....일거린 마무리했는데.... -
627 서월주 (0960077E+5) 2018. 12. 23. 오후 4:02:41일요일인데도 바쁘신 여선주.... (흐으릿) 힘내세요 .. 화이팅!
-
628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4:05:24화팅:>!!!!!!!!!(의지
서월주도 타자 힘드신..듯한데 기ㅜ분탓이 아니라면 힘내세요888!!! -
629 서월주 (0960077E+5) 2018. 12. 23. 오후 4:09:00기분... 탓...... 일겁니다....
-
630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4:09:248..ㅁ......8ㅁ8!!!!!!!!!!!!(우러버림
-
631 서월주 (0960077E+5) 2018. 12. 23. 오후 4:26:49(시선 회피...
-
632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4:27:52미미주: 미미야 네 건강을 나한테 좀 나눠줄 수는 업니..?(아까 겨우 깨어남)
미메시스: 싫은 건 둘째치고 못 드리는데요.
미미주: 와 너무하다. 씨.. 초기설정이었으면 너님 시한부 ㅅㄱ인 걸 바꿔줬건만..
미메시스: 저기요? 그건 뭔소린데요?
잠깐갱신합니다.. 겨우 깼다..(흐물) 다들 안녕하세요- -
633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4:28:28:ㅁ 서월주 저를 봐요 저를 보시라구요!!!(????
어.. 너무 나른하다...(동공지진 -
634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4:30:05어어어ㅓㅓ어 미미 초기설정이(동공지진
미미주 어소사!!! -
635 서월주 (0960077E+5) 2018. 12. 23. 오후 4:30:24미미주 어소사 :)
>>233 저.. 저어는 보고 있습니다... 보고 있워오!!! -
636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4:32:00안녕하세요 여선주-
시트에 아마 흔적이 좀 있을 거에오.. 초기설정이면 단명 ㅅㄱ+건강 ㅅㄱ..였겠네요. 어디까지나 초기일 뿐이라 지금은 멀쩡하지만.. -
637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4:32:01
-
638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4:32:50서월주도 안녕하세요-
으음... 잠온다..(오늘 아까전에 깨고 또 잠오는 환장하는 몸) -
639 서월주 (0960077E+5) 2018. 12. 23. 오후 4:34:34미미 초기 설정 무엇....? (동공지진)
>>637 꺄아아아앆! 초롱초롱한 눈빛 공격이다!! (쓰러짐 -
640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4:36:17갸아아악 미미주 무리하시지 마세요......8ㅁ8(우럭
>>639 이겼다!!!!(대체) 짱 오랜만에 짤을 쓴 보람이 있군여(? -
641 서월주 (0960077E+5) 2018. 12. 23. 오후 4:37:06(범... 인... 은... 여.. 선.. 주...)
미미주 무리하지 마시구.. ;ㅁ; -
642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4:46:28>>641 어
어어어어:ㅁ
이거슨 데자뷰... 동화학원 살인사건(????? -
643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4:49:38어어어... 데자뷰..?
무리는 안할 거예요- 약속도 있어서 푹 쉬어야죠.. 약속 중에 시허옇게 질려서 들어가야겠다.. 라는 건 예의가 아니니까요.. -
644 서월주 (0960077E+5) 2018. 12. 23. 오후 4:50:05동ㅋㅋㅋㅋㅋㅋㅋ화학원 살인사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
645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4:50:08ㅎㅏㅅㅊㅑ ㄱㅐㅇㅅㅣㄴ!!!
-
646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4:50:45동화학원 살인사건에서 난 언제나 범인이었어오...:▷(동공지진
>>643 맙소사..푹 쉬세요 진짜로요8ㅁ8(토닥토닥꼬옥부둥기 -
647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4:51:13ㅅㅐㅆㅏㄱㅈㅜ ㅇㅓㅅㅗㅅㅏ!!!!!!!
-
648 ◆Zu8zCKp2XA (2460503E+6) 2018. 12. 23. 오후 4:51:23갱...신입니다... :3 어제부터 진짜 바쁘네여..(@ㅁ@
컨디션 난조이신 분들 부디 푹 쉬시구...888888888
그리고 나중에 만나요...!!!!!!! -
649 서월주 (0960077E+5) 2018. 12. 23. 오후 4:52:12버들주 어소사!
캡틴 힘내시구.. 미미주도 힘내세요... 88888888888888 그리고 미미주는 쉬셔라.... 8888 무리는 아니됩니다.... -
650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4:52:14갸아아악 캡틴 어소사 캡틴도 무리하지 마세요 맙소사88888 다뇨사!!(토닥토닥
-
651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4:52:30다들 어서오세요-
또 자는 건 미묘...? -
652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4:53:26안녕하새오!!!! 캡틴 어소시구 다뇨시구~
-
653 서월주 (0960077E+5) 2018. 12. 23. 오후 4:55:28컨디션 난조이신 분들 진짜.. 88888888888888888888 다들 푹 쉬어주셔라..
-
654 리오주 (5783589E+6) 2018. 12. 23. 오후 4:55:43
-
655 리오주 (5783589E+6) 2018. 12. 23. 오후 4:56:39호곡 인사 깜빡했다 모두 안뇽안뇽!!!!!!!!!
캡틴 잘 다녀오시구 다들 넘 무리하지 마시구..... 8ㅡ8 -
656 서월주 (0960077E+5) 2018. 12. 23. 오후 4:57:37헉 리오야... 리오야!!!!!!!! 리오 완전 예쁘다!!!! (주먹울음)
리오주 어서오시구...!!! -
657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4:57:38리오주 어소시구 리오야!!!!!!!!!!!!!!!!!!!!!!!!!!!!!!!!!!!!!!!!!!!!!!!!!!!!!!!!!!!!!!
-
658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4:58:06리
오
야
사랑해!!!!!!!!!(확성기
리오주 어소사!! 는 어어어어ㅓ어 괜찮으신가오.......8ㅁ8 -
659 리오주 (5783589E+6) 2018. 12. 23. 오후 5:00:50
-
660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5:01:34>>659 리오주의 주말은......
제가 먹었읍니다..(???????? -
661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5:01:57다들 어서오세요-
흐응... 잠와...(흐늘)
먹을 거.. 뭐 먹어야 하는데..(아까 일어나서 아직 아무것도..) -
662 서월주 (0960077E+5) 2018. 12. 23. 오후 5:02:14리오야 사랑해
-
663 리오주 (5783589E+6) 2018. 12. 23. 오후 5:03:28서월아 버드리야(???????) 여-------SUUUUUUUUUN아!!!!!!!!!!!!!!! 저도!!!!!!!!!!!!!!! <cr white palevioletred>사랑해!!!!!!!!!!!!!!!!! >:ㅁ</clr>
>>658 앗ㅅ 막 엄청 아프고 그런 건 아니고 좀 신경쓰이는 정도라서 괜찮아오!!!! 그런데 정말 이유를 모르겠어서 무섭습니다(????) -
664 서월주 (0960077E+5) 2018. 12. 23. 오후 5:04:26어어.. 그 이유를 모르겠으면.. 엄.......... 그거 아닐까요. 주무시다가 박으신 거..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월이는 왜 사랑하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65 리오주 (5783589E+6) 2018. 12. 23. 오후 5:05:49
-
666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5:05:55갸악 외출 다녀올게요:ㅁ!!!
-
667 서월주 (0960077E+5) 2018. 12. 23. 오후 5:07:08여선주 다뇨사!
>>665 아앗, 세상에..... 88888 (보듬보듬) -
668 리오주 (5783589E+6) 2018. 12. 23. 오후 5:13:17
-
669 서월주 (0960077E+5) 2018. 12. 23. 오후 5:14:37>>66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리오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가놈 어디에 잘생김과 멋짐이 있는거죠?>? 오너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 -
670 리오주 (5783589E+6) 2018. 12. 23. 오후 5:18:03>>669 일단 짱쎄고 포-쓰있고 맹수같은 점이요????? :3c
앋 이거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말하자마자 좀 아프네영.... 잠깐 가보겠슴니다 따흑흑..... ;∇; -
671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5:19:09다들 다녀오세요-
으응... 뭘 찾아봐야지.. -
672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5:33:22리오주 다녀오시고 미미주도 다녀오세요!
저녁 먹고 올게요. -
673 소미주 (2518268E+6) 2018. 12. 23. 오후 5:40:58호에에에 갱신합니다.
-
674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5:41:59어서오세요 소미주-
-
675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6:20:14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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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6:21:01어서와요 선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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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6:22:13미미주 안녕하세요!!! 저녁은 드셨나요!!
-
678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6:24:38어... 네. 먹은 거라면 먹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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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6:27:44어..어어..잘 챙겨드신 거 맞죠...?(걱정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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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6:31:20네..넵... 먹긴 먹었습니다!
-
681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6:31:31저녁은 잘 챙겨먹어야합니다!!!!!!;ㅁ;
이벤트 전에는 돌아올게요!(끌려나감 -
682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6:37:46서월주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
683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6:38:31흑흑흑...집에 보내주어..추우어.....
선우주 안녕이에요! -
684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6:49:20다녀오세요 서월주-
-
685 ◆Zu8zCKp2XA (4444542E+6) 2018. 12. 23. 오후 6:54:13드디어... 드디어 퇴근입니다....ㅠㅠㅜㅜㅜㅜ 오늘은 오랜만에 모바일 진행이겠군요.. 오타가 난무하겠궁...(흐릿)
-
686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6:55:39허윽.. 뛰어오니 폐에 찬공기가 가득찬게 엄청난 기분이에요...!
캡틴 수고하셨어요!!!!8888888(보듬보듬) 오타야 뭐...괜찮지 않나요!^ㅁ^ -
687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6:56:20안녕 다들 안녕!!!!:>
외출 다녀온 여-썬주가 갱신하와오!!!! -
688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6:57:31여선주도 어소사!:▶
-
689 ◆Zu8zCKp2XA (4444542E+6) 2018. 12. 23. 오후 6:58:29서월주 여선주 어서오세요!! 서월주 괜찮으세요...?????8ㅁ8
-
690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7:00:48다들 안녕이야요!!!!!!!:>
아아니 서월주 괜찮으세요........8ㅁ8(동공지진 -
691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7:01:07괜찮습니다! 오늘 유난히 찬바람이 강하게 부네요:3 그 영향 때문인 것 같아오! 걱정 고마워요 캡틴!!!!!XD
-
692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7:04:43다들 리하이예요-
다음주가 너무 춥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
693 ◆Zu8zCKp2XA (4444542E+6) 2018. 12. 23. 오후 7:08:36미메시스주 어서오세요!
자아아아... 체크! 7시 30분까지!!!XS -
694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7:09:33서월주 무리하지 마셔라8ㅁ8
미미주 어소시구!!
체꾸!!!!!!!! -
695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7:11:19잠깐만 뭐가 문제징.. 체크합니다..?
-
696 ◆Zu8zCKp2XA (4444542E+6) 2018. 12. 23. 오후 7:11:47다음... 다음주 한파래오... 밍나 조심해오...ㅠㅠㅠ
-
697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7:11:51헉 7시 반까지요???????????? 일단 체크!
-
698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7:12:09체크합니다!!!!!!!!
무리는 안합니다! 다이죠부:3 -
699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7:12:26한..파...
한...
파...........(이미 얼어죽음 -
700 ◆Zu8zCKp2XA (4444542E+6) 2018. 12. 23. 오후 7:13:24도영주 어서오세요! 여선, 미메시스, 도영 체크 되었습니다:)
>>679 엗 언제나 30분 동안 체크를 받았는걸요:3 -
701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7:14:51다들 어서오세요! 체에에크합니다!!
-
702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7:15:01한파...(흐려진다)
.....아.. 입을 옷 다 정해놨는데.. -
703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7:15:35한파...다음주는 집 밖에 안 나가는 걸로.....
-
704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7:16:00도영주 어소사! 한파라니......(털썩)
자꾸 미세먼지와 한파가 번갈아가면서 후려치는군요:ㅁ 대다네. -
705 이레주 (6063749E+6) 2018. 12. 23. 오후 7:17:51컴퓨터가 고장났습니다...ㅠㅠㅠ.... 나만 이벤트 진행 못 해 나만..... 갱신해요...
-
706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7:18:17쳌!
-
707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7:18:49꺄악 이레주88888888 어소시구 컴퓨터 왜째서.....(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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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7:18:52다들 어서오세요-
-
709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7:19:05버들주도 어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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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7:20:27핫 다들 어서오세요~~!!!!
이..레....주......8ㅁ8(토닥토닥 -
711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7:20:47앗 이레주....888888 (뽀다다다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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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7:23:33이레주...(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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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7:24:00어
저녁 먹고 올게요!!!!! -
714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7:24:52여선주 맛저하고 오셔라! 다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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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7:25:18다녀오세요 여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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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7:35:29후 리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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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7:36:11어서오세요 도영주-
-
718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7:37:29도영주 어소사!:▶
-
719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7:37:32안녕하세요 다들!
-
720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7:37:38어소사!!!! :3!!!
-
721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7:37:51다녀왔~~~~습니다!!!:>
-
722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7:38:43어서오~~~~~~세요!!!!
-
723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7:38:57어소사....!인데...여선주 저녁을 흡입하셨어!?
-
724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7:40:17다들 안~~~~~~녕!!!!!!>:>
저녁..면은 흡입하라고 있는 거야요(대체 -
725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7:40:44아아니 세상에.... (동공지진)
-
726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7:40:59헉 면... 맛있겠다... 짜장면 먹고싶다(갑자기?
-
727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7:41:25ㅉ짜장면!!
그러구 보니 저 저녁 짜파게티였어오!!:> -
728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7:43:39기름진 중식!!!!:ㅁ 꺄악 먹고프다!
짜파게티는 고춧가루를 조금 뿌려먹는게 맛있워요(개인취향) -
729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7:44:46앗 서월주 먹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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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7:44:47저녁이... 짜파게티...?(어리둥절
저는 뭐 스파게티같은걸 생각했는데 짜파게티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선주 저녁은 잘드셔야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놓고 저녁 안먹고 커피우유 마시는 사람) -
731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7:45:14헉 버들주도 그취향이신가요!!!!!!(하파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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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7:45:24(하파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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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7:46:00도영주 저녁을 드시지 않으면 버들이를 절망편으로 밀어넣겠습니다!! (협박)(?)
-
734 소미주 (2518268E+6) 2018. 12. 23. 오후 7:46:06(데굴데굴
-
735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7:46:27아니 이게 아니라....
저녁을......부디 잘챙겨드세요 여러분....888888 자꾸 그러면 제가 저녁에 뭐 드셨는지 일일히 검사해버릴테다.... :ㅁ -
736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7:46:39>>733
머...먹겠소! 다신 저녁을 거르지 않겠소...!!!!! 당장 찌개 데우러 갈게요!!!!(헐레벌떡 -
737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7:46:52앗 소미주 안녕하세요!
-
738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7:47:07쏘-미주 어소사!!!!(따끈한 극세사 이불로 돌돌 말아드림)
-
739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7:48:01>>736 (버들주의 발언은 효과적이였다)
버들주 대단하신 분.... :ㅁ -
740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7:48:07다들 어서오세요-
저녁...저녁 그렇죠. 잘 먹어야 합니다. -
741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7:48:10소미주 어소사!
>>736 (뿌듯한 표정)
버들: ...버들이를..팔아치웠어?
버들주: 왜 뭐가 뭐
버들?: 어떻게 저를 팔아치우시옵니까!
버들주: 아니 내가 ㅁ뭐..! -
742 ◆Zu8zCKp2XA (4444542E+6) 2018. 12. 23. 오후 7:49:24순단 잠들었... 어산주 다녀오시.. 바즐주 아가우리로! 체크 괴었긎키다!!
-
743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7:49:30버들주가 버들이를......(수근수근(속닥속닥
서월:귀하가 할말은 아니네만.
서월주:넌 희망편을 아예 안짰는걸.
서월:(쵸크슬램 자세 잡음) -
744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7:50:22캐..캡틴????!!!! 아이고 괜찮으세요??? 저도 위에서 체크를 했는데.....(소심)
안이 무리하지 마세요!!!!888888888 -
745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7:50:53흐엉엉 제발 버들이만은 치유계로 남게 해주셔요 8ㅁ8 더 이상의 흑화는...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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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7:51:25캡틴 무리는 무리다요... 피곤하면 한숨 돌리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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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Zu8zCKp2XA (4444542E+6) 2018. 12. 23. 오후 7:52:34앗 그랬군녀.. 잠에서 덜 깨버러서.. :(
그리규 아가우리로 무엇... 어거오세요 입니다! -
748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7:53:06(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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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7:53:55>>745
도영:제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도영주:어... 내 기분에 따라 달라지겠지...?
도영:
도영주:비가 와서 센치해지면 흑화 루트를 탈 수도 있겠고...
도영:
도영주:기분이 좋으면 갑작스레 용기 버프를 받아서 오러 쪽으로 진로를 틀지도 모르고...
도영:(탈주하고 싶어...) -
750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7:54:04아앗.. 다들 무리하지 마세요.. 저도 오늘 막 녹아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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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Zu8zCKp2XA (4444542E+6) 2018. 12. 23. 오후 7:54:18그럼 치크하신 분들!>>570에 반응레스를...!!!
으으어.. 너무 졸리니오...ㅠ -
752 소미주 (2518268E+6) 2018. 12. 23. 오후 7:55:08저도 체크할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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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7:55:14버들이 ㅊㅣ유계..
버들: 호엥..
버들?: 치유라. 그러하다면..(치유가 그 치유가 아니다)
버들: 안돼 너 자!
버들?: 싫사옵니다만? 그쪽이나 주무시지요. (엿날림)
버들: 으아앙- -
754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7:55:23(캡틴 귀여우셔)(흐뭇)
괜찮습니다. 캡틴! 하지만 무리는 하지 말아주세요!!!!8888888(부둥부둥)
>>749 아니 도영이도 치유계잖아효....님아 그 길을 건너지 마시오(붙잡 -
755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7:55:28흑화편 하니... 도영이가 흑화하면 과자에 이상한 약+독 넣고 사랑은 위대한 것이에요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 죽어!!!! 죽어!!!! 스투페파이!!!!!! 섹튬섹프라!!!!!!!!! 하는 아이가 되지 않을까...(흠터레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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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7:55:52>>751 넘 무리하지는 마셔요...88....
situplay>1545215837>592
요기있슴다! -
757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7:56:11>>751
핫하! 난 이미 어제 반응레스를 달았지롱! ...죄송합니다... -
758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7:56:41>>589 에 서월이 반응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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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7:56:59>>753
버들이한테 엿 날리지말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들이가 먹을 엿은 문자 그대로의 달달한 엿만 있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760 미메시스 (2412888E+6) 2018. 12. 23. 오후 7:57:16당신은, 그 말과 행동과 표정을 본 적 있었습니다. 임페리오에 걸린 이들을 보았기 때문에 잘 알고 있었지요.
"음.. 그래도 저희 기숙사 학생이니까."
조금은 곱게 제압해야 할 것 같아요. 라고 멋쩍은 웃음을 지어보았습니다.
"선배가 막을래요 아니면 선배가 제압할래요?"
라고 가볍게 묻는 듯하지만 일단 프로테고 막시마를 외워서 주문을 막으려고 합니다. -
761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7:57:36>>755 (주여.......) 도영이가 절망편이 안되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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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7:57:42>>754
아뇨 요즘엔 애가 조금 불안정해져서... 물론 본편 가면 다시 괜찮아질거에요! 어 아마... 선택은 제 자신에게 걸려있습니다. -
763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7:58:30도영이 반응레스는 >>576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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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7:58:43situplay>1545215837>589
확인하시기 편하시도록 이케!!!!:▶ -
765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7:59:33진짜 뻘한데 버들이 패트로누스 신비한 동물이애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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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7:59:46아니 신화속 동물인가..(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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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Zu8zCKp2XA (4444542E+6) 2018. 12. 23. 오후 7:59:47소미주 체ㅋㅡ 되었금키다!
으어앋 진짜 좇리네.... 왜지...ㅠ -
768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8:00:12>>765 오오오 신비한 동물!!!! 오오오!!!!!(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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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8:00:15무리하지 마시라!!!!!!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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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01:03>>761
선택은 언제나 제 자신에게... 그리고 모두에게 달려있습니ㄷ(서월주:협박인가요
저런 흑화 말고도 순수혈통주의자들에게 차별받는 머글 출신 마법사들이 불쌍하다며 (죽음으로)현실의 불행에서 구제해주겠다고 머글 출신 마법사만 전문으로 죽이는 아이가 될수도 있겠고... 하여튼 그렇습니다 저도 흑화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시킬 마음도 없지만... -
771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01:29와 신비한 동물...!!!! 용인가요?!(버들주: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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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Zu8zCKp2XA (4444542E+6) 2018. 12. 23. 오후 8:01:52으으.. 미낙합니다..ㅍ 이더 암만 뫄오 피오다 폭밀하도 일는 것 같아요...ㅠㅠㅠ
이벤트 미뤄..도 될까요....:( 내일부터는 ㄸㅗ 미니이벤트 있고...ㅠ -
773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8:02:11아니 캡틴 무리하지마세요!!!!!!88888888
>>770 협박인가요(대체) 도영이....행복해야해요.... -
774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02:45캡틴 얼른 쉬러 가세요! 이벤트는 나중에 해도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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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03:25>>773
서월이도요... 서월이도 행복해야해...(손꼬옥 -
776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8:03:27심부름...짱 싫어...(털썩)
아니 캡틴 괜찮으시나요ㅠㅠㅠㅠㅠ졸리시면 쉬세요 괜히 버티면 몸에 안 좋습니다(부둥 -
777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8:03:51네네네!!! 캡틴 푹 쉬세요88888888 어서 주무세요 ㅠㅠㅠㅠㅠ 오늘 많이 피곤하셨나보다ㅠㅜㅠㅠㅜㅠㅠㅠ(이불 덮어드림(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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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김소미 (2518268E+6) 2018. 12. 23. 오후 8:03:55아! 저 눈 잘 알지. 임페리오 주문에 걸린 사람들은 곧잘 저 눈을 해보이곤 했다. 너는 주작 기숙사 학생을 바라보곤 평이한 표정을 지었다. 재밌어라. 그래. 무엇을 해야한단 거니? 너는 미메시스의 질문을 들었다. 막느냐, 제압하느냐 둘 중 하나를 택해야만 한다.
"내가 제압하는 게 낫지 않겠니?"
너는 나긋나긋하게 답을 하고는 몽롱한 눈빛을 해보이는 학생 앞에서 싱긋 웃었다. 아주 상쾌한 빛을 띠고 있는 웃음이었다. 네가 지팡이를 학생에게로 겨눈다. 주문이 외워진다.
"인카서러스" -
779 김소미 (2518268E+6) 2018. 12. 23. 오후 8:04:25아이고 캡틴 푹 쉬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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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Zu8zCKp2XA (4444542E+6) 2018. 12. 23. 오후 8:04:28오늘 이벤트츨 코욫로 미루겜ㄱ리비낟...!!! ㅜ이 날 안떠녀거 맙기 티는 건듀 모르겎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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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8:04:37>>775 서월이는...음오아예............
이 길이 제일.......네...(시선회피)
선우주 어소사!:▶ -
782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04:48선우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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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05:26>>781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인가요...(;ㅁ; -
784 미메시스 (2412888E+6) 2018. 12. 23. 오후 8:05:31아..아니.. 캡.. 푹 쉬세요...(토닥토닥)
신비한 동물.. 궁금! -
785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8:05:48캡틴의 타자(?)를 보니 캡틴...진지하게 지금 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들 안녕안녕하세요! -
786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06:11...? 어 큰일났다 도영이 패트로누스 까먹었다 뭐였지 얘 패트로누스 흰사슴이였나?
-
787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06:56>>786
흰 숫사슴 같기도 하고... 아 맞네요 숫사슴... 숫사슴이네...(두뇌풀가동 -
788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8:07:26이벤트를 토요일로....그리고 내일 미니이벤트.....(메모함
아앗 캡틴 괜찮으니 어서 폰 놓으시구 푹 주무세요!!
>>783 (스포성 짙은 발언이라 함구하겠습니다 -
789 미메시스 (2412888E+6) 2018. 12. 23. 오후 8:08:15선우주는 어서오시고요-
미메시스는... 미메시스는....
어...네.. 솔직히 자기 그 목적만 안 한다면 괜찮을 텐데.. 그걸 아직 포기하지 않아서... -
790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08:18>>788
넵 알겠습니당... 이 이상의 정보는 스포일러!(입에 지퍼 닫음
내일 미니 이벤트는 뭘까요? 크리스마스 선물 개봉식?(두근두근 -
791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09:09캐릭터들이 크리스마스에 뭘 하는지 궁금해졌다... 다들 잘먹고 잘 지내겠죠...?
도영:(본가가 보내온 성탄절 기념 과자 세트에 고통받는 중)으아아 -
792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8:09:33서월이 패트로누스........(그저웃지요)
-
793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09:52>>791
크리스마스 시즌에 도영이랑 일상을 돌리시면 과자를 드립니다... 과자 사세요... 막 구운 맛있는 과자 사세요... 갑자기 분위기 과자팔이 소년... -
794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8:10:35아앗 늦게 봤다.. 캡 푹 쉬세요!!888888888888888
-
795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8:10:53크리스마스때 선우는....크리스마스 장식 들고 온 사방 꾸미고 다닐 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
선우:(자기가 꾸며놓은 기숙사를 본다)(뿌듯) -
796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8:11:11서월: 크리스마스.....(소동에 대비하는 중)(??????)
-
797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8:11:59참고로 선우는 뭘 꾸미는 재주는 없어서 엉망진창이 될 가능성이 99.99%!!!
-
798 여선주 (8421294E+6) 2018. 12. 23. 오후 8:12:12백가놈은..
자해를 합니다(빵긋 -
799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12:21>>795
앗 귀엽... 어떻게 꾸며놓을지 궁금하네요... 전구도 달고 장식 구슬도 달고 너무 귀엽겠다...
>>796
(소동...?)(??????) -
800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12:54>>797
말이 나오기 무섭게 오너피셜 엉망진창 엔딩이 났다...!!!!!
>>798
여선아...?(오렌지주스르륵 -
801 미메시스 (2412888E+6) 2018. 12. 23. 오후 8:15:55미메시스: 크리스마스.. 원래는 집에 가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봉사활동 나가거나 기부활동 익명으로 하는데.. 고학년 된다고 안 가기로 해서 아마 쉬거나 그러지 않으려나요.
미미주: 봉사도 해..?
미메시스: 네. 피나카는 의외로 인간성이 멀쩡한 이들이라 불행하고 안 좋은 환경인 이들을 돌보아 주려 하거든요.
그들의 불행과 안 좋은 환경을 피나카 자신이 만들었을지라 해도 말이지요. -
802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16:40>>801
(팝콘 먹는 중)
(팝콘 떨어뜨림)
...!!!!!!!(주워먹음) -
803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8:18:44>>796 소동에 대비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죠 평온한 크리스마스일수도 있잖아요!!!
>>798 여선아...(울음)
>>800 한 마디로 의욕만 넘칩니다(엄지척) 원하신다면 도영이 기숙사도 꾸며줄 수 있어요(????) -
804 김소미 (2518268E+6) 2018. 12. 23. 오후 8:19:21소오미는 크리스마스 때...
그냥 공부하면서 보내겠네요. 에잉 재미없는 모범생 같으니. -
805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8:19:30>>801 허으으으아악(동공지진)
-
806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8:20:52언니가 편지로 패악을 부릴때를 대비한.....준비....?(서월:????????
아무튼 다들 개성적이군요! -
807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8:21:50>>804 크리스마스때에도 공부라니....!!!!! 그러지 말고 같이 놉시다 장난도 좀 치고 말이죠(악마의 속삭임)
-
808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8:24:43별 문제 없습니다..?
그냥 봉사활동이랑 기부다.. 라고 하면 아무 문제도 없지만..? -
809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24:49>>803
도영:(이것은... 기회...!)과자... 좋아하세요...?(입웃음 눈안웃음)
>>804
성실하다... 맞아요 같이 놀아요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사탄의 속삭임 -
810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8:24:56
-
811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8:26:47
-
812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27:29얍 도영이 시트 수정 완료
키가 하향됬습니다(도영:으아아 -
813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8:27:39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버ㅋㅋㅋㅋ들ㅣ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14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27:55>>810
네???????????????네??????????????네????????????????네???????????????네???????????????????????????????????????? -
815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8:28:14>>809 왜 눈은 안 웃는 거죠(동공지진) 하지만 선우라면...
선우:주신다면 잘 먹겠습니다!!(빵긋빵긋)
>>810 엌ㅋㅋㅋㅋㅋㅋㅋㅋ인면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16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28:38갑자기 분위기 인면조... 이럴줄 알았으면 도영이 패트로누스 삼족오나 수호랑으로 할걸!!!!!!!!!!!(반다비:?????????????????
-
817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29:37>>815
도영이는 지금 본가에서 잔뜩 보내온 과자를 처리할 생각만 하느라 뵈는게 없습니다... 눈에 띄는 사람들마다 과자를 줄 생각만 하는 연쇄 과자나눔러가 되었지요...
도영:(앞으로 자취할때도 이럴텐데 어떡하지...) -
818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8:29:47아니 그와중에 인면조 고퀼이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들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흐흨ㅋㅋㅋㅋㄲ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
819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8:30:25익스펙토 패트로눔을 자랑스럽게 외쳤건만..
버들: 익스펙토 패트로눔!!
인면조: (펄-럭)
버들: (털썩)
...음... -
820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31:3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쩌면 좋아 신비한 동물이라길래 용이나 삼족오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면조가 왜 거기서 나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821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8:31:53아씨 잠시만요ㅋㅋㄲㅋㅋㅋㄱ저지금 제대로 ㅌ터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사레들렸엌ㅋㅋㅋㅋㅋ큐ㅠㅠㅠㅜㅜㅜ
도영주 그러지마세욬ㅋㅋㄲㅋ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22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32:40아니 내가 뭘했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지금 정신없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월주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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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8:32:56아니 세상에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인면조ㅋㅋㅋㅋㅋㅋㅋㅋ페트로누스ㅋㅋㅋㅋㅋㅋㅋㅋ
>>817 그렇게 연쇄 과자나눔마에게 당해 가득 찬 주머니의 무게에 눌려 쓰러지는 학생들이 생겨나는데.....(크리스마스에 계속(??? -
824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8:33:53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
-
825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8:34:21>>822 주여 거기서 반다비가 왜 나오는겁니끼ㅏ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 쓰러짐) -
826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8:34:22대환장이 필요했습니다 여러분..
혼파망이..부족해..! (뭐) -
827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34:28>>823
도영주:우도영 너는 기소되었다! 학생들의 주머니를 가득 채워 쓰러지게 한 죄로!
도영:모두를 위한 일이였어요...!(현실부정(합리화)
도영주:벌로 네가 나눠준 과자 1/3을 돌려받아라!
도영:꺄아아악 -
828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8:35:41
-
829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35:51>>825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반다비가 왜 웃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수호랑에 태클을 걸지않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드립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26
버들주의 계획(?)은 대성공하였다! 버들주는 초특급 혼파망러로 진화하였다! -
830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8:36:46>>826 혼란을 원하셨다면 성공하셨습니다(??) 세상에 아니 엌ㅋㅋㅋㅋㅋ생각할수록 진짜 아 이러면 안되는데...(인면조의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함)
-
831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36:47수호랑... 아 수호랑 세탁해준다 해놓고 1달째 안해주고 있네... 미안해 수호랑 날 풀리면 씻자 날풀리면ㅠ...(수호랑:집 나감 ㅅㄱㅂ
-
832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8:37:09크큭ㅋㅋ킄ㅋ크크크ㅡ크ㅡ크 계획대로군..!
-
833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37:43>>832
키아 빅픽쳐로는 피카소반고흐다빈치급이시군여...(박수짝짝 -
834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8:38:20>>829 죄ㅜㅠㅠㅠㅠㅠㅠㅜ송해오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지금ㅠㅠㅠㅠㅠㅠㅜㅠ정신이 하나도 없ㅇ어서ㅠㅜㅜㅠㅠㅠ
후...좋습니다. 진정했고 흘린 커피도 닦았고.....(심호흡)(인면조와 버들ㅇ이 짤을 보고 다시 터질뻔함) -
835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8:38:51흑화만 안하면 됩니다.(진지)
미메시스는 안합니다(당당) -
836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39:25>>834
아니 커피를 흘리신거였냐고요 난 물인줄 알았지 어덕하면 좋아 죄송해요 서월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꿇으라면 꿇고 절하라면 절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해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정신이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837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8:39:56>>835 (흘끗 이벤트 반응레스를 본다)(침-묵)
버들주 진짜 대단하셔....(심호흡) -
838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40:43여러분 흑화하지말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냅시다... 건전한 학교 생활... 막 하교하면서 친구랑 떡볶이도 먹고... 야자도 째고... 마 사우나도 가고...(결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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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8:41:09>>836 아니아니 괜찮습니다!!!!^ㅁ^ 그러니 이제 그만 사과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보듬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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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41:41버들이 그래서... 인면조 안무섭니...? 나는 개회식 보면서 진지하게 개회식에 나온 다섯아이들이 걱정됬는데...(사실 조금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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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8:41:48이제 도영주 집나간 수호랑 찾으러 여행을 떠나시면 되겠네요(????)(헛소리 대잔치)
세상애ㅜ서월주 이미 진정하신 거 같지만 다시 또 진정하시고 심호흡 하시고 위를 올려다보지 마시고 평화로운 노래를 들으시면서 안정을 취하세요! -
842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8:41:49>>838 일반적인 고교생들이 아닌걸요^ㅁ^ 마법사들인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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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42:08>>839
앗 보듬보듬... 감사합니다 서월주...ㅠ 제 개드립때문에 고생이 많으셨어요... -
844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8:43:22tmi!!!!
백찬의 패트로누스는 묘두사
미향의 패트로누스는 매
민우의 패트로누스는 호랑이!
그리고 셋다 패밀리어가 멈머였슴다. 각각 진돗댕댕 도베르만댕댕 포메라니안댕댕...
그리고 셋의 가장 큰 공통점은..어...
버들이를..너무 애껴요...애인이라도 생겼다간 찢어죽이러 올 사람들....(?) -
845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8:43:29>>835 다행이다...(흐뭇) 영원한 치유캐로 남아줘 미미야...
>>838 왜 결론이 사우나로ㅋㅋㅋㅋㅋㅋㅋㅋ간 거죠ㅋㅋㅋㅋㅋ -
846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43:49>>841
집 나간 수호랑을 찾아 떠난지 1주일째... 평창으로 발걸음을 옮겼지만 평창에서도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어디로 간걸까... 수호랑...(수호랑:어우 추워 다시 집옴 ㅅㄱㅂ
>>842
마법사라면... 어... 에이 모르겠다 스쿨 오브 락이라도 합시다 제가 베이스 할게요 누가 드럼/보컬/기타할래? -
847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44:30>>845
모르겠어요 갑자기 마 내가 니 사장이랑 사우나도 가고 마 이게 생각나서... 의식의 흐름이 이렇게 됬네요...(댕청! -
848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8:45:10>>845 (치유캐인 건 장담 못함)
.....사실 통수를 치기도 했고.. 원래 성격이 그렇게까지 안 좋기도 했고... 목적이 좋은 건 아니고... -
849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45:33>>844
(납득)사실 저라도 버들이 애인 생기면 얼굴이라도 보고싶어할것 같아요... 대체 뭐하는 놈이길래 이 조그만 애를 꼬실 생각을 하지...? 하면서...(정색) -
850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8:49:28그래서 만에하나 연플 생기면 호울러 대잔치를..보여드리겠습니다...(뭔)
-
851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50:19>>850
어휴 기대된다 누가 버들주랑 연플을 맺을까ㅎㅎ(팝콘 씹는 중 -
852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8:50:26버들이가 애인 생기면.. 아. 납득합니다.
미미주: 그런 의미에서 피나카 쟤네들도 애인 생긴 거 알면 쳐들어와서 짤짤짤 할 것 같아.
미메시스: 장담하건데, 샷건에 탱크랑 폭격기를 들고와도 이상하진 않겠네요. 말리겠지만. -
853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52:08>>852
워우... 스케일...(감탄
도영이는... 도영이가 애인 생기면 집안이 난리나지 않을까요
할머니:우리 막내가 애인이?????????????
부모님:우리 막내가 애인이?????????????
형:우리 막내가 애인이????????????????
이모 할머니 부부:우리 막내가 애인이??????????????
일동:잔치하자!(빵빠레)
도영:(창피) -
854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8:52:18버들이 애인 생기면....여기도 납득합니다
>>848 그, 그럴수가!!!(동공팝핀)
>>850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그 날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855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8:52:49버들이 연플이요????(관-심)
호울러 대잔치니 일단 멘탈 땅땅한.....누군가가 되겠죠! 여러분의 핑크를 응원합니다!!!!(팝콘) 다들 행복해라!!!! -
856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53:25연플 맺으실 모든 분들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연플 맺으시면 그 자리에서 종이꽃가루도 뿌려드릴게요~(빵빠레!
-
857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54:48>>856
화동 서비스도 해드립니다! 도영이 원래 장래희망이 화동이였어요~(도영:?????????? -
858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8:55:02앗 저도 누가 연플 맺으면 죽ㅊ..이 아니라 꽃잎을 뿌리겠습니다!! 전 핑크를 응원하는걸요??
-
859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8:55:10뭔가 단가놈은 예시를 들래야 들수가 없군요:3 힝구지만 괜찮습니다:-[
단가놈이니까(?????(결론이?? -
860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8:55:42>>853 여기도...기대하고 있겠습니다(흐뭇)
-
861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8:57:19아 피자 먹고싶다.. 이러면 피자 들고올까..요..?
식당 재방송 보는데 피자 망신주는 피자집에 속터지네요. 내가 만들어도 저것보단 잘 만들겠다. -
862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57:56>>860
그런데 저는 끝까지 관통 안당할것 같은 느낌이라... 저런 날이 올 가능성은 없어보여서...(1달 후:관캐야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저도... 기대하고 있겠어요.(찡끗!) -
863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8:59:21피자...! 페퍼로니! 콤비네이션! 클래식 좋아!(고개번쩍
-
864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9:00:54피자에...치즈 추가 꼭꼭 해주세요...해주세요.....(메아리
>>862 1달 뒤 상황이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미래 일은 아무도 모르는 법...!!! -
865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9:02:52>>864
만약 제가 관캐나 눈캐가 생긴다? 깔끔하게 시트를 내리겠...(도영:;;;;;;;;;;;;;;;
음 뻥이구요 하지만 왠지 관캐는 끝까지 안생길것 같네요 의도치않은 지옥의 친구충... -
866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9:03:01(캐가 캐다보니 서월주는 팝콘을 뜯는다)
핫 피자에 핫소스 듬뿍.....(뭔) -
867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9:03:06미래 일은 아무도 모르죠...
전 제가 치일 거라고 단 한번도 생각 안했어워..얘 비설상 누가 얠 좋아하겠어도 있었고.. 엔딩 즈음에 미안해요 여러분! 하면서 비설 밝힐 생각이었고 엔딩도 단명 ㅅㄱ일 생각이었는데...
...ㅎㅎㅎㅎ... -
868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9:05:10...? 아니 미미주 단명이라뇨 이게 무슨... 설마 미미... 결말에... 아니죠?(미심쩍은 눈빛
-
869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9:07:20대놓고 막 나가는 캐릭터를 굴리고 싶은데... 뭔가 무의식중에 제가 이입되거나 제동을 걸어서... 막 나가는 애가 마지막에 가면 그냥 호구1이 되버리곤 하더라고요...
-
870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9:07:42사실 선우도...과연 앤캐가 생길까 싶....(흐릿) 미래 일 아무도 모른다곤 하지만 안 생길 거 같습니다...
>>866 왜죠 서월이도...! 서월이도!!!!
>>867 지금은 아니라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단명도 아니잖아요..그렇죠...? -
871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9:08:19>>870
맞아요! 서월이가 왜요! 서월이가 얼마나 좋은데요! -
872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9:08:19어..음.. 일단. 지금으로써는 단명적인 면이 많이 희석되기는 했습니다.
기로에 놓이기는 했지만요? -
873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9:11:46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넘버를 듣자니... 빅토리아 시대풍 AU 외전이 보고싶어졌다... 아니면 스팀펑크라던가...
[때는 빅토리아 여왕이 통치하던 시대의 영국, 런던에서 열차를 타고 (영국알못임)스코틀랜드로 가던 마법사들은 한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범인은 마법사로 보이는 누군가. 범인을 찾지 못하면 머글들에게 마법 세계의 꼬투리가 잡히고 만다! 눈을 땔 수 없는 추리 스릴러! 내년 대개봉!(두둥)]
이런거...? -
874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9:13:54베리타세룸과 레질리먼시는 만능입니다.(진지)(농담)
근데 흥미로울 것 같기는 하네요... -
875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9:14:41단가놈은 단가놈이라서 단가놈이 되는겁니다.
"* (여러분:뭔 헛소리지;) -
876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9:16:07우리 스레 사람들이 해피엔딩을 맞이하길 바라겠습니다... 각자 나름의 해피엔딩도 좋고...
-
877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9:16:57>>873 단가놈은....모르겠다. 워.....왜 범인 아니면 공모자 아니면 다른 사건의 범인 밖에 안떠오를까.. :ㅁ(글러머금
-
878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9:18:58>>873 허어억 재밌겠다!!!! 진실은 언제나 하나!!!(이거 아님) 범인은 바로 당신!!(이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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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9:19:19>>877
괜찮아요... 저는 도영이가 저기서 간식파는 카트 끄는 사람으로 나오는 것밖에 생각 안나서... 마법사로 나오는것도 아니야 심지어 -
880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9:20:45아니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영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81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9:21:03>>878
그리고 여기서 끼이이이익--- 하고 문 열리는 소리 나더니 쿵!!!!!!하고 닫는 소리도...!(이것도 아님) -
882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9:21:16헉 재밌겠다..!!
-
883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9:21:55>>880
뉴스보이 캡 쓰고 신문도 돌릴것 같기도 하고...?(도영:귤 팔아요 맥반석 계란도 팔... 어?)(도영:고증이 안맞아요!) -
884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9:23:57아니면 6~7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머글로 위장한 마법사들이 밴드를 하며 사고를 치고 수습하는거라던지... 왠지 과거 AU가 끌리네요...
-
885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9:29:10다갓님께 기원!
.dice 1 5. = 5
1. 진단
2. 단문
3. 질문
4. 다시
5. 꺼져 -
886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9:29:43캬아악(산화)
저녁이 되니까 좀 살만하네요.. -
887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9:30:39꺄아악 다갓!!!!! (오열)
-
888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9:31:27다갓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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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9:33:16세상에 다갓 미미주한테 왜그래요88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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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9:33:45진짜 너무하시네요. 진짜 이것도 꺼져 나오면...으으..
다갓님께 기원!
.dice 1 6. = 1
1-5 다시
6. 꺼져 -
891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9:34:28와!(빵빠레
-
892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9:37:27다갓님이 아직 미미주릉 버리지 않았어...!(희망)
-
893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9:39:05후후! 다시 기원하는 겁니다..
.dice 1 5. = 5
1. 진단
2. 단문
3. 질문
4. 티미
5. 꺼져 -
894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9:39:54그런..
-
895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9:40:23아니 다갓님....??????????????888888888
-
896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9:40:31다갓 밀당하세요...?
-
897 (입이 막힌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9:41:48......(아니 밀당력..)(소리없는 아우성)
-
898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9:44:27에잇. 안되겠슴다... 안해야지... 기원 안해요. 안할거야!(땡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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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9:44:54다갓 밀당력 대체... 미미주 괜찮으셔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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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선우주 (1181876E+5) 2018. 12. 23. 오후 9:46:06다갓님 왜 그래요 대체...!! 미미주 힘내세요..(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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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9:47:09그런 의미에서 질문 없겠지만 질문 같은거 계속 받긴 받겠지요..
히히... 다갓님이 꺼지랬지만 안해요! -
902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9:47:16그럼 나도 다갓한테 빌어봐야징
.dice 1 2. = 2
1.진단
2.꺼져! -
903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9:47:34음... 다갓이 저에게도 밀당을 하시는군요...
-
904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9:48:25오늘 다갓님께서 심기가 별로이신 모양입니다:◀
도영주한테까지........(아련) -
905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9:49:44심기가 안좋다면야 뭐 어쩔 수 없네요 근데 좀 화난다 오늘 왜 그러셔요 다갓?(갑작스런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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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9:55:47다갓께 물어보죠(뭔) 크리스마스가 코앞이라서 그러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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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9:57:33에베베베베 다갓 솔로에요? 그래서 심기 불편하신거에요? 에베베베벱
나돈데... -
908 ◆Zu8zCKp2XA (9949735E+6) 2018. 12. 23. 오후 9:58:28저는 집에 어떻게 왔......
집에서 계속 잠들어 있다가 깨어났어요.. :3c 어찌어찌 퇴근은 한 모양이에요:3 -
909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9:58:30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까지 데미지를 입으시면 어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역딜에 뼈맞음) -
910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9:59:02다갓 솔로셔서 심기가 불편하세요...? 진짜예요..? 근데 그거 쪼잔한 거예요... 제가 아무리 데이트를 하러 나간다지만..
.dice 1 5. = 4
1.다..닥쳐!
2.아닌뎅?
3. ......아냐
4. 아닌데.
5. 꺼져 -
911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9:59:46어서오세요 캡- 무사히 도착하셨고 잤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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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10:01:05아앗 캡틴! 푹 주무셨나오??? 아직 더 주무셔도 되는데..... 세상에 무사히 도착하셔서 다행이에요88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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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10:01:40헉 캡틴 어서오세요ㅠ 무사히 도착하셔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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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10:02:28>>909
광역딜 죄송함다 서월주... 손해배상은 도영이에게...(도영:?????????????? -
915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10:03:27>>914 도영이의 희망편을 바랍니다. 손해배상이에요!!!!(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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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Zu8zCKp2XA (9949735E+6) 2018. 12. 23. 오후 10:05:16회사일이 있기는 해서... 그것만 하고... 정말로 푹 자야죠.. ;3c
그러고보니 저녁도 안 먹었다..(흐릿) -
917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10:06:19저녁 간단하게라도 드시구888888
힘내세요 캡틴....88888888(부둥) -
918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10:06:25>>915
그거면 됩니까?! 정말 그거면 되요?!??!!!!(죠죠서기
알겠습니다... 그럼 저도 서월이의 희망편을 바라겠습니다...(뜬금없음 -
919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10:06:53샌드위치나 김밥이라도 드시고 주무세요ㅠㅠㅠㅠ 한끼라도 거르면 큰일입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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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10:08:31아니 이런식으로 딜교환을 하시다니 도영주 대단하신분!!!!!!!(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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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10:09:31>>920
(찡끗)기브앤테이크-
도영이 흑화 안해요... 어차피 시킬 생각도 없고... -
922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10:09:56캡... 조금이라도 먹고 자는 게 좋을 것 같아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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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10:10:41아니 근데 지금 서월이 엄청 희망편인데요(도영주:?????)
그런거면 다행이에요!:▶ -
924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10:13:20왠지 호불호 테스트 해보고싶다
민트초코(아이스크림이건 초콜릿이건 마카롱이건)
/도영:치약이 민트맛이라지만... 어쩔 수 없는 치약맛... 하지만 먹으면 상쾌해져서 싫진 않아요.
건포도
/도영:나쁘지 않아요. 너무 달다 싶긴 하지만...
굴
/도영:익힌거라면 괜찮아요.
녹차
/도영:좋아요!
솔의 눈
/도영주:뻥 안치고 한입 마시자마자 바로 뱉었어요.
도영:으...(더럽)
도영주:도영이도 그래서 이건 싫어한다는 설정입니다. -
925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10:14:58>>923
네 맞아요 희망은 모두에게나 있으니까! 희망찬 미래! 밝은 내일! -
926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10:15:15>>924 전부 호입니다. 아니....어.....사실 미각이 맛간 서월이라서 어지간하면 다먹습니다:▶
-
927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10:17:59도영주는 건포도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달아요... 식감은 재밌는데 좀 달어...
>>924
아 이것도 추가
하와이안 피자
/도영:하와이안 피자에겐 미안하지만 피자랑 과일은 따로따로 먹고싶어요...
고수
/도영:이건 오너가 안먹어봐서 모른대요!
도영주:제 4의 벽 뚫지마...
생간
/도영:이것도 먹어본 적 없어서 모른대요!
도영주:야... -
928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10:19:09>>926
오 그럼 마라탕도 잘 먹겠네요... 맵찔이는 오늘도 웁니다... -
929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10:19:17어...일단 다 불호는 아닌데.... 굳이 사먹지 않는 건 있겠지요..?
사주면 먹지만 자기 돈으로 안 사먹는 거.. -
930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10:19:59건포도,민쵸,솔의눈,하와이안피자,고수는 오너는 못먹습니다:▶
생간 맛있워오:3
서월이는 맛간 미각입니다..잊지말아줘요^ㅁ^ -
931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10:20:38>>929
사실 전 저기 나오는 것들 다 안좋아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누가 주면 일단 먹긴 먹는...? 물론 굴이나 녹차만... -
932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10:21:35>>930
오... 생간 식감 되게 궁금하긴 한데 맛이 쓰다고 해서 못 먹고 있거든요... 씹으면 무슨 느낌이에요? -
933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10:22:20^ㅁ^.....오너가 누군지는 몰라도 서월이 미각은 불가사이(????(서월:귀하잖소
-
934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10:22:39캡틴 저녁 드시구 푹 주무시구...88...
민트초코(아이스크림이건 초콜릿이건 마카롱이건)
버들: 좋아요!
버들?: 좋아한단다.
건포도
버들: (정색)
버들?: (뱉음)
굴
버들: ..(도리도리도리도리)
버들?: 익힌 굴이라면 먹는단다.
녹차
버들: 웅....초콜릿은 좋은데....(도리도리)
버들?: 당연히 좋아하지.
솔의 눈
버들: 아바ㄷ
버들?: 참으렴. 참아. 잠깐, 나한테 왜 들이밀어. 크루시오. -
935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10:23:35>>932 어....순대의 허파같은 식감이요(????) 맛이 쓴건 신선하지 않아서인가??? 잘 모르겠는데 고소해요:3c
-
936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10:24:11>>935
아 그렇구나 근데 허파도 먹어본 적이 없는데...?(대체 -
937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10:24:38>>934 아니 버들아.....? 거기서 아바다가.....? 아니 크루시오....어어어....
-
938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10:25:07>>934
...? 버들주 버들?은 뭐에요...? 설마 흑ㅎ...(안웃는 눈 웃는 입) -
939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10:25:39피자랑 고수랑 생간은..음..
파인애플 피자
버들: 우와, 좋아요! 달콤하다! 좋아요!!
버들?: ...주면 먹지만 굳이 찾지는 않습니다만....
고수
버들: (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
버들?: 하아.....(접시 마법으로 들어올려서 창 밖으로 던짐)
생간
버들, 버들?: =D -
940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10:26:37미미주는 편식이 심해워...
솔의눈은 누가 사주지도 않아서 먹어본 적 없었고.. 건포도 그켬하고 생간 안먹을거고, 굴은.. 예전에는 잘 먹었던 것 같은디 안먹은지 꽤 되어서 모르겠고.. 민트초코는.. 잘 모르겠네요..약간 화한 것 자체는 의외로 좋아하는데 이건 질감 문젠가... 녹차는... 괜찮네요.. -
941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10:26:47만우절되면 수상한 마카롱 박스 들고 다녀야지... 10분의 1 확률로 와사비가 든 마카롱을 들고 다니겠습니다(도영:음식 갖고 장난치지마요
-
942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10:29:16
-
943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10:30:09둘다 생간에 환장한답니다.
버들: 생간! 귀한거!! 소금 콕콕 맛나요!! (???) -
944 소미주 (2518268E+6) 2018. 12. 23. 오후 10:30:18갱신합니다.
가급적이면 스레에서 무거운 이야기 잘 안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너무 힘든 날이었네요. 평상시에도 지병 때문에 좀 위태롭긴 했지만 오늘은 진짜 정서적으로 너무너무... 좀 고된 날들이었어요. 하... 마음이 답답하네요. 하소연해서 죄송합니다. 나중에 캡틴께 부탁드려서 레스 하이드를 요청하던가 할게요. 분위기 싸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
945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10:31:37>>942
나니가 와루이...? 무슨 일이라도...?
>>943
버들이 잘 먹는구나... 나보다 어른 입맛이네...(?) -
946 새싹 ◆tt8iCvOr6o (280682E+62) 2018. 12. 23. 오후 10:31:51아이고..소미주..괜찮아요. 힘든데 털어놓을 곳이 있어야지요. (부둥부둥) 답답한 마음이 술술 풀렸으면 좋겠네요. 소미주가 아프지 말았음 해요. 몸도 마음도. 푹 쉬어요. 푹. :3..
-
947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10:32:19어서오세요 소미주! 음.. 너무 힘드셨다면 조금 털어놔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너무 고되신 걸 묻기만 한다면 탈나요..(토닥토닥)(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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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10:34:00아앗... 소미주 어서오시구 그러셨군요88888
고된 날...음...하루가 고되고 잘 안풀리면 지치기 마련이고 또한 가라앉기 마련이죠.
분위기 싸하게 만들다니 그렇지 않습니다:) 이해해요. 괜찮아요 소미주. 기분이 나아지시길 바라고 초콜렛이나 사탕, 그것도 아니면 꿀물 타서 드시고 따뜻하게 푹 쉬시길 바랄게요.
때로는 그저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 게 도움이 된답니다. 힘내세요:) -
949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10:35:50소미주 괜찮아요. 힘이 들면 기대야죠. 이런저런 걱정도 되지만 다 잘될거라 믿습니다. 나중에 기분이 나아지면 봬어요. 날이 추우니 따뜻하게 잘 입고, 좋은 생각만 하면서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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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Zu8zCKp2XA (9949735E+6) 2018. 12. 23. 오후 10:36:19일을 마치고 오니.... 괜찮습니다 소미주:) 저도 스레에 무거운 이야기 한 적이 매우 많기도 하고..(...) 많이 고쇠셨군요. 푹 추스르시고 오늘 푹 주무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저도.. 오늘은 일찍 자야.. .하는 데... 보자.... 다음 판을 세워두고 가는 편이 좋겠지요?:3 -
951 소미주 (2518268E+6) 2018. 12. 23. 오후 10:38:12다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위로 받으니까 좀 나아지는 기분이 드네요. 오늘은 아무래도 푹 쉬어야겠어요. 다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저는 좀 진정하고 오겠습니다. 지금은 아무래도 감정조절이 잘 안되어서... 네. 좀 쉬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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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10:40:14네! 아무 걱정 말고 푹 쉬세요! 더 나은 기분이 되면 다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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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10:40:52푹 쉬세요 소미주.. 저도 잘 준비 해야 하는데 뭐 조금만 더 먹고...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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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Zu8zCKp2XA (9949735E+6) 2018. 12. 23. 오후 10:45:08소미주 푹 쉬세요..!!
저도 판 세웠으니까 씻고 자러 가보겠습니다.....!!! -
955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10:48:18수고하셨습니다 캡틴! 캡틴도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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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미미주 (2412888E+6) 2018. 12. 23. 오후 10:50:37수고하셨어요! 캡도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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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10:50:53푹 쉬세요 소미주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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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도영 ◆.A.70nlg5s (4222559E+6) 2018. 12. 23. 오후 10:52:19잡담하고 싶다 잡담...(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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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리오주 (5783589E+6) 2018. 12. 23. 오후 11:48:31아 몰겟다 머 괜찮겠지~~~~~!!!! 라고 넘겼던 관절이 이제 어깨까지 아파오고 있군ㄴ요 그아아아아악.....()
얍 갱신해오!!!!!!
모두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 굿잠입니다~~~~~!!!!!! :3 -
960 서월주 (9575162E+6) 2018. 12. 23. 오후 11:49:33리오주 어서오시고 어어어 병원!!! 병원을 가세요!!!!!888888 아니면 파스라도!!!!8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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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리오주 (7288293E+5) 2018. 12. 24. 오전 12:05:19핫ㅅ 서월주 안녕안녕임다!!!!! >:ㅁ
얻...어어어..... 제가 관절이 쉽게 아프곤 하는 편이라서 근육당김이나 자세 문제로 이러는 것이기 때문에....
딱히 방법은 없는 것 같아오 ;∇; 파스는 붙이고 싶은데 없네요,,,따흑...... -
962 서월주 (2754193E+5) 2018. 12. 24. 오전 12:06:30내일 약국에서 사셔서...붙히세요88888888
그것도 아니면 마사지라도.....888888(눈물줄줄)(안마 도다다) -
963 리오주 (7288293E+5) 2018. 12. 24. 오전 12:07:25(서월주의 친절한 손길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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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소미주 (6069475E+5) 2018. 12. 24. 오전 12:07:51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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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리오주 (7288293E+5) 2018. 12. 24. 오전 12:08:17헐 치다 말앗는데 중도작성.....(수치사.......)
서월ㄹ주의 친절한 손길에 눈물이 날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n n
넵 그러겠슴다 서월주도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구....!!!!!!(뜬금) -
966 리오주 (7288293E+5) 2018. 12. 24. 오전 12: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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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리오주 (7288293E+5) 2018. 12. 24. 오전 12:11:16아니 이번에는,,,,,, 또 컬러코드 오류.........(더블 수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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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새싹 ◆tt8iCvOr6o (0042358E+5) 2018. 12. 24. 오전 12: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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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서월주 (2754193E+5) 2018. 12. 24. 오전 12:20:09소미주 어소사!
리오주도 수고많으셨구 내일도 수고히시길!
은..버들주 그거 안이애오.....(동공지진 -
970 소미주 (6069475E+5) 2018. 12. 24. 오전 12:21:42먀! 먀! 먐먀!(리오주한테 위로의 그루밍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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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새싹 ◆tt8iCvOr6o (0042358E+5) 2018. 12. 24. 오전 12: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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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서월주 (2754193E+5) 2018. 12. 24. 오전 12:25:45네 안이애오 버들이는 맞지만 인면조는 안이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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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새싹 ◆tt8iCvOr6o (0042358E+5) 2018. 12. 24. 오전 12:27:11힝..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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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소미주 (6069475E+5) 2018. 12. 24. 오전 12:27:19먀아아아앙!(인면조 사진을 할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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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새싹 ◆tt8iCvOr6o (0042358E+5) 2018. 12. 24. 오전 12:28:38으아아아아악!!
버들: 패트로누스가 사라졌어..!
버들?: (소근소근)
버들: 버..버들이..어둠의 마법사야..?! -
976 서월주 (2754193E+5) 2018. 12. 24. 오전 12:29:04아니 쏘미주가 고먐미가 되셨어!!!!(츄르꺼내봄)(?(
>>9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힝구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듬) -
977 도영 ◆.A.70nlg5s (414516E+56) 2018. 12. 24. 오전 12:32:25앗 깜짝야 오자마자 본게 인면조라니
리갱 -
978 도영 ◆.A.70nlg5s (414516E+56) 2018. 12. 24. 오전 12:32:59다들 안녕하세요~
-
979 서월주 (2754193E+5) 2018. 12. 24. 오전 12:33:15도영주 다시 어소사!
왠지...음..계속 보니 정감가네요 인면조...진짜 버들주 고퀼이셔:ㅁ -
980 소미주 (6069475E+5) 2018. 12. 24. 오전 12:35:11>>976 핡!(챱챱챱챱 머금
도영주 어소사~@ -
981 도영 ◆.A.70nlg5s (414516E+56) 2018. 12. 24. 오전 12:36:39앗 진짜 깜짝 놀랬다구요... 새로고침하자마자 인면조랑 마주쳤어...(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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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서월주 (2754193E+5) 2018. 12. 24. 오전 12:38:05>>980 아앗!!!!!!(기쁨(쓰다듬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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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새싹 ◆tt8iCvOr6o (0042358E+5) 2018. 12. 24. 오전 12:38:14다들 어소시구 아니 도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아내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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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리오주 (7288293E+5) 2018. 12. 24. 오전 12:39:52헉ㄱ 좀 딴짓을 하고 왔는데 쏘미주가 너무..... 귀여워........!!!!!!!!!(파사사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면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드리랑 도영주도 안녕안녕!!!!! >:3 -
985 서월주 (2754193E+5) 2018. 12. 24. 오전 12:41:0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습니다. 떼어놓고 보면 그냥 인면조에오 도영주:▶
붙혀놓으면......또 터지게찌....웃음이..(흐려짐) -
986 도영 ◆.A.70nlg5s (414516E+56) 2018. 12. 24. 오전 12:42:05아녜요 버들주 괜찮아요ㅠㅠㅠㅠㅠㅠ 사실 막 그렇게 놀라지도 않았어요 제가 엄살이 심해서ㅠㅠㅠㅠㅠ
리오주도 안녕하세요~~~ -
987 새싹 ◆tt8iCvOr6o (0042358E+5) 2018. 12. 24. 오전 12: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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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도영 ◆.A.70nlg5s (414516E+56) 2018. 12. 24. 오전 12:44:5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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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서월주 (2754193E+5) 2018. 12. 24. 오전 12:45:5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끄흡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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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도영 ◆.A.70nlg5s (414516E+56) 2018. 12. 24. 오전 12:48:21버들이 망토 너무 귀여워요... 왕관도 씌워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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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미미주 (7118961E+5) 2018. 12. 24. 오전 12:54:04헉 졸다 깼네요...리하이예요- 12시도 지났겠다 다시 해봐야지.. 다갓님께 기원..?
.dice 1 5. = 2
1. 진단
2. 단문
3. 티미
4. 찾기
5. 꺼져 -
992 도영 ◆.A.70nlg5s (414516E+56) 2018. 12. 24. 오전 12:57:02안녕하세요 미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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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미미주 (7118961E+5) 2018. 12. 24. 오전 12:58:21안녕하세요 도영주- 단문이라...
적당히 조각글로... -
994 미미주 (7118961E+5) 2018. 12. 24. 오전 1:00:16으... 안되겠다.. 내일 일어나서 써야지.. 다들 잘자요... 저는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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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새싹 ◆tt8iCvOr6o (0042358E+5) 2018. 12. 24. 오전 1: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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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도영 ◆.A.70nlg5s (414516E+56) 2018. 12. 24. 오전 1: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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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도영 ◆.A.70nlg5s (414516E+56) 2018. 12. 24. 오전 1:02:37잘자요 미미주!
아니...아니 대박... 피드백(?) 대박이다... 와 세상에... 순간 버들이 이름 까먹어서 뭐라고 불러야하나 3초 정도 고민했어요... -
998 서월주 (2754193E+5) 2018. 12. 24. 오전 1:07:38우리 버들이 하고 싶은거 다해.....8888888
미미주 잘자요! -
999 새싹 ◆tt8iCvOr6o (0042358E+5) 2018. 12. 24. 오전 1:09:56미미주 잘자요~~~~~~~~~~~
버들이 나중에 정말 장래희망대로 왕 되면..어....큰일이다......폭군이야..
버들: 딸기잼 한 병을 세금으로 바쳐라~ 엣헴! <- ?? -
1000 서월주 (2754193E+5) 2018. 12. 24. 오전 1:14:11>>999 (냉큼 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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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새싹 ◆tt8iCvOr6o (0042358E+5) 2018. 12. 24. 오전 1:14:12일단 저는 자러갈게용! 천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