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3551556> [ALL/현판/스토리/일상] Mistrust on Stage-시트스레 (44)
아아직 작성은.. ◆XSbFAAJEw6
2018. 11. 30. 오후 1:19:06 - 2018. 12. 29. 오후 6: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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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아직 작성은.. ◆XSbFAAJEw6 (9744772E+5) 2018. 11. 30. 오후 1:19:06상황극판 규칙은 스레 위쪽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그걸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Mistrust on Stage의 시트스레입니다 반갑습니다!
> AT등 친목은 당연히 지양하고 있습니다.
> 수위는 17금입니다. 그래도 너무 올라간다 싶으면 안돼요...
걸어가는 발걸음이 무거웠다. 결국 이 멀고 먼 뒤편에서 스러지고 마는 것이던가...
위키: http://bitly.kr/g7IJ
웹박수: http://bitly.kr/jq2t -
1 눈 ◆XSbFAAJEw6 (9744772E+5) 2018. 11. 30. 오후 1:23:01눈
먼저 여러분이 살아가거나 (비유적으로) 강제로 던져졌건, 어쨌거나 살아가고 바꾸기로 한 나라입니다.
하늘의 눈이라기보다는 사람이나 동물의 시각적 의미에서의 눈이 더 의미에 들어맞겠네요.
역사도 길고 무척이나 발전된 나라인데. 꼭두각시 정부에 도시 지배의 독재... 글러먹은 나라입니다. 그런데 능력으로 인해 건드릴 수 조차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그 가운데에서도 일어섰지요. 최소 지배자의 비서급인 빽이 있거든요.
현재 눈의 발전상은 현대적이면서 동시에 근미래적이기도 합니다. 능력이 존재하며 능력을 이용한 에너지 산업이 있기 때문에 에너지가 부족할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냉난방을 펑펑 틀어도 아무런 제제가 들어가지 않으며, 능력 중에 사치에 아주 적합한 능력의 경우에는 눈이 능력을 독점해 보석으로 보도블럭을 깔고 금으로 건물을 다 짓는 수준도 가능하며 의학 수준도 클리퍼들을 치료하고 일반인과 다른 인외를 치료하는 것으로 인해 다른 나라에 비해서 무척이나 발달하였지요. 그야말로 전반적인 산업 부문에서 눈의 국력을 따라갈 수 있는 나라는 협약이 깨지지 않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협약이 깨진다 하더라도 따라잡기에는 시간이 걸리겠지요. 그러하기에 독재를 한다고 해도 다른 세계의 나라들은 그것을 묵인하고 있으며
눈의 능력으로 인한 산물을 보답으로 많이 받습니다. 단적으로는 에너지 관련해서일까요...
이런 나라를 열심히 클리어해보자고요. -
2 특성 ◆XSbFAAJEw6 (9744772E+5) 2018. 11. 30. 오후 1:28:29여러분이 선택하는 겁니다.
원래는 세 조직이서 치고박고 해야 해서 그걸로 특성을 만들다가 갈려나가서 레이드로 뜯어고치는 느낌이었지요.. 특성의 선택을 통해 캐릭터의 방향을 정하고, 성장해나가겠지요.
특성은 위키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특성 위키: http://bitly.kr/EpMC
특성을 선택하실 때 주의점
>어긋나는 특성 선택하시면 안 됩니다
ex) 이방인 특성인데 밑바닥 삶이라던가. 클리퍼인데 계약자라던가..
>지배자의 가문 특성은 인간만 선택이 가능합니다. 다만.. 다이스(.dice 1 50. = 39 40이상 가능)를 굴려야 하지만. 과거사 같은 것을 제가 보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높은 값 나왔는데 그냥 인간하는 건 당연히 가능하지요. -
3 NMPC와 임시스레◆XSbFAAJEw6 (9744772E+5) 2018. 11. 30. 오후 1:32:43NMPC 목록
위키의 목록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윤시현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윤시현%28Mistrust%20on%20stage%29
알리시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알리시스
신유화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유화
레인 홀러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레인%20홀러
스즈키 아야메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스즈키%20아야메
이대진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이대진
그리고 임시스레를 깜박했네요...
임시스레: http://bitly.kr/cuRa -
4 시트양식 ◆XSbFAAJEw6 (9744772E+5) 2018. 11. 30. 오후 1:35:03" 한 마 디 "
이름: ('눈'은 동서양 모두 혼합된 나라입니다.)
나이:(최소 20살 이상에서 자유)
(애초에 클리퍼들은 불로이기에 겉으로는 20대인데 1xx살인 경우도 흔합니다-외관나이 기재요망)(키퍼나 마를 지닌 자도 일반인보다 노화는 늦습니다.)(마를 지닌 자는 쫓기다 보니 불로라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레스주적 시각에서는 불로가 맞습니다.)
성별:(중성이나 양성은 인외형 중 특이한 경우에나 희귀하게 존재할 뿐 일반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외모:(세계관 특성상 블링블링은 대부분 염색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캐릭터가 특성을 지니고 있기에 눈이나 머리카락의 색이 특이할 수 있습니다.)(즉 자율입니다)
※일반인들은 극히 드문 예외(알비노, 인외형)을 제외하면 검은색, 갈색, 회색의 눈동자만을 지니며, 머리카락 또한 현실에 존재하는 색만이 가능하다.
※단, 염색이 가능하고, 또 일반적이기에 일반인들도 블링블링하게 다닐 수는 있습니다
성격:(일상을 잇기 힘들 정도는 지양해 주세요)
특성:(특성란 참조 선택)(에고웨폰의 경우 원하는 무기 기재가능)
출신지: 원하는 곳(동양풍을 원해요! 여기 궁금해! 여기 지배자나 부하랑 엮이고 싶어요 등등)이나 성향(성격, 과거사, 특성, 외모, 기타 등등) 등을 보고 정합니다. 공란으로 두거나 문의해 주세요.
기타:(과거사나 기타 등등)(비설이 있을 경우에는 웹박수를 이용해 주세요-)
//예약이나 시트를 받습니다! 본스레는 아마 서너명은 있어야 열 수 있겠네요... -
5 시트양식 ◆XSbFAAJEw6 (9744772E+5) 2018. 11. 30. 오후 1:39:19질문도 잘 받는답니다! 그럼.. 일단 점심을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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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Ea4sgsmOo (9288741E+5) 2018. 11. 30. 오후 1:42:37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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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Ea4sgsmOo (9288741E+5) 2018. 11. 30. 오후 1:45:50"재미있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요."
이름: 캐들로 위비아, 키드..
나이: 26세
성별: 남성
외모: 여유로워 보이는 눈빛의 시꺼먼 흑발 청년. 눈은 한 쪽은 검은색에, 다른 한 쪽은 미묘하게 옅은 색이다. 가죽 장갑을 낀 양 손 끝을 마주댄 채로 있는 경우가 많다. 늘 고요한 미소를 짓고 있어 속내를 보기 힘들다. 몸 선이 얄쌍하고 행동 하나하나가 우아하다. 키는 165 정도로 작은 편이지만, 그를 앞에 둔 사람은 그가 작다는 생각을 잘 못한다고 한다. 피부는 하얗고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하다. 머릿결, 눈썹. 하나하나 다 단정하게 정리되어 보기 좋다.
그의 얼굴을 본 사람은 누구든지 순간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모양이다. 누군가의 넋을 빼놓기도 하는 얼굴로 청년은. 늘 여유롭고, 나긋한 웃음을 띈 채 손끝을 살랑이면서 손짓을 한다. 옅은 색 눈은 어쩌면 당연하게도 다른 눈보다 시력이 떨어지는 모양이다. 평범한 안경을 쓸 때도, 단안경을 쓸 때도 있다. 렌즈를 가장 자주 사용한다.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은 경우가 가장 잦다.
청년이라 해도 무방할 나이지만, 그에 비해 키가 작고 몸이 얄쌍하게 가늘며 얼굴도 학생이라 해도 좋을 정도의 동안이라 보통은 '소년'이라 칭해진다. '키드'라는 애칭에 걸맞는 외모다.
성격: 보이는 대로 여유롭고, 차분하다. 언성이 높아지는 경우가 없고 늘 평균을 유지하는 듯한 소년이다. 어느 날 갑자기 클리퍼가 되어 능력을 사용하게 되었음에도 마치 예상이라도 했다는 것 마냥 당황하지도 놀라지도 않은 채 이끄는 대로 따랐을 정도이다.
보여주는 모습이 지나치게 늘 같아서 속을 알 수 없어 보인다. 정중하고 예의바른데 그래서 더욱 꺼림칙..하게 느껴질지도 모르는 인물.
키워드는 [정신적 튼튼함][흥미주의][수수께끼]
특성: 클리퍼 - 신참 클리퍼./인간 /이방인 - 어느날 갑자기.
출신지: 마피아가 존재하는 곳,
기타:
제 이름은 캐들로 위비아입니다. ...그 쪽에겐 본명을 말씀드려야겠죠? 캐들로 피카레스트라고 해요. 네. 아실진 모르겠지만, 피카레스트 패밀리 보스의 막내아들입니다. 그렇다고 신경쓰실 건 없어요. 버려졌다고 해도 무방하거든요. 제가 좀 조용한 걸 좋아하는지라, 거기서 사고도 사건도 일으키지 않고 눈에 띄지 않고 유령처럼 지냈었어서, 보스에게 '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취급됐었으니까요. 그러다 어느 날 클리퍼가 되었고... 지금 여기에 오게 되었죠.
인간은 할 수 없는 것을 빼면 늘 무엇이든 해냈죠. 그래서 기대하고 있어요. 내가 해낼 일, 모두가 해낼 일. 재미있지 않으면 의미가 없겠지만.
-본인이 살던 곳(마피아)를 좋아하지 않는다. 언급자체를 꺼리는 수준이다. "재미가 없었거든요."
-"취미로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었어요." 키운 동물은 까마귀. 또 사격도 취미였다.
-자신의 외모가 특출나다는 걸 알고 있으며 그걸 잘 사용하기도 한다.
//이거 안되려나..? -
8 시트양식 ◆XSbFAAJEw6 (9744772E+5) 2018. 11. 30. 오후 1:56:02반가워요 키드씨!
출신지는 이방인의 경우에는 일종의 첫 정착지라서 마피아가 별로라면 오히려 마피아같은 게 없는 곳으로 선택할 것 같다..만 제외하면 훌륭한 시트네요!
민간인 마피아가 존재하는 도시는 광연, 바르타그, 우르수스, 제즈라스 정도겠네요.
자... 다이스를 돌리면..
.dice 1 5. = 1 -
9 이름 없음◆XSbFAAJEw6 (9744772E+5) 2018. 11. 30. 오후 1:57:38왜 첫 시트에 H가 나오는 거지..? S 좀 줘도 됐잖아요 다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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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Ea4sgsmOo (9288741E+5) 2018. 11. 30. 오후 1:59:05>>8
아 출신지를 태어난 곳으로 봤어서.. 실수에요! 마피아가 없는 곳으로!
>>9
몰라 재다이스를 하는 거에요(소곤소곤) -
11 이름 없음◆XSbFAAJEw6 (9744772E+5) 2018. 11. 30. 오후 1:59:35이방인의 경우라면 다른 나라의 마피아 보스님 아드님... 대단한 느낌?(첫 시트부터 대단해..!)
여담이지만 클리퍼나 키퍼가 마피아 되면 지배자한테 쓸려나가거든요.
민간인 마피아는 약간 너그럽지만요.. -
12 이름 없음◆XSbFAAJEw6 (9744772E+5) 2018. 11. 30. 오후 2:01:07흑흑. 그렇지만 재다이스는 형평성 때문에..
마피아가 없는 곳이라.. 으으음.. 이곳을 흥미로워 할지도 모르겠네요. 넵. 통과입니다! 비설이 존재한다면 웹박으로 보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
13 ◆mEa4sgsmOo (9288741E+5) 2018. 11. 30. 오후 2:01:19>>10
오타 몰라 > 몰래.
>>11
다른 나라 유명 마피아 보스의 막내 아들(마피아 싫어함)
여기서는 저항군 소속.. -
14 ◆mEa4sgsmOo (9288741E+5) 2018. 11. 30. 오후 2:02:10밑바닥에서 시작해서 위를 노리는 것도 좋으니까 괜찮아요!
비설이라 할만한 건 죄 드러낸 상태라.. -
15 이름 없음◆XSbFAAJEw6 (9744772E+5) 2018. 11. 30. 오후 2:06:05>>7
"....아..."
그는 왔어야 했던 이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니. 분명 오긴 왔지만 사라진 것이었겠지요.
위협을 느꼈던 것이었던가요? 그는 알 수 없다는 듯 고개를 기울였습니다.
-키드는 아테에 아주 잠깐 들렀었습니다. 금방 도망쳤지만요. (출신도시-아테)
신참 클리퍼 H급
다이스 최소최대값 +10
스킬이 지급됩니다.
뱀의 길
아래에서 위로 타고 오르는 뱀아. 왕관을 탐할 것이냐. 그대들의 모든 공격은 뱀의 신성을 지닐지어다.
마를 지닌 자에게 데미지 증가(최종값 +10)
다이스 최대 최소값 증가(+10)
가끔 뱀이 속삭입니다.
아이템
부활권 세 개가 주어집니다. -
16 ◆mEa4sgsmOo (9288741E+5) 2018. 11. 30. 오후 2:09:19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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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름 없음◆XSbFAAJEw6 (9744772E+5) 2018. 11. 30. 오후 2:14:05네넵! 저도 잘 부탁드려요! 임시스레같은 것도 읽어보신다거나.. 그래도 좋을 것 같고.. 위키 돌아보신다거나..(쓰느라고 돌아보셨을 거야.. ) 그럼 진짜 점심을 먹으러... 그래도 가끔 확인은 할게요!
다만 웹박은 보냈다고 알람이 오는 카톡같은 게 아니니 보냈다면 보냈다고 해주세요- -
18 ◆mEa4sgsmOo (9288741E+5) 2018. 11. 30. 오후 2:14:44임시스레부터 보고 있다가 얼른 시트 낸거라구요(찡긋)
그럼 식사 맛있게 하세요! -
19 이름 없음◆Q7lGMVcE.o (5627039E+5) 2018. 11. 30. 오후 5:48:37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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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름 없음◆Q7lGMVcE.o (5627039E+5) 2018. 11. 30. 오후 5:50:27" 의미 없는 일은 아닐거야! 아마도..."
이름: 곽 한
나이: 28세
성별: 남성
외모: 선한 인상을 가지고 있는 흑발의 청년. 눈은 양쪽 다 갈색이며 눈꼬리는 쳐져있어 선한 인상을 가지고 있다. 키는 185cm로 큰 편이다. 덜렁이인 탓에 머리카락은 항상 부스스 흩어진 상태이다. 이런 탓에 후드가 있는 옷이나 모자를 자주 착용한다. 가장 좋아해서 자주 쓰는 모자는 야구팀 이글스의 야구모자다.
본인의 외견에 관심을 두진 않아 옷은 그때그때 잡히는 대로 입기때문에 가끔씩 우스꽝스러운 옷차림을 한다. 물론 자신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눈치채지 못한다.
성격: 기본적으로 긍정적이다. 매사 웃으며 남에게 친절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실수가 잦은 덜렁이고, 중요한 상황에서 실수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참견쟁이인 탓에 곤란한 상황을 그냥 보고 가지 못한다.
이런 성격은 부모의 교육탓이라고 한다.
특성: 키퍼-에고웨폰(활과 화살)/인간/현지인- 명문가의 후예
출신지: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많은 곳
기타: 곽 한은 '너는 유서깊은 명문가인 곽 가문의 후예이다.'라고 부모에게 들으며 자라왔지만 평범한 눈의 국민과 다를 바 없이 지내왔으며 '곤란한 상황에 처한 이를 보고만 있지 말라'는 부모의 교육으로 크고 작은 사건 사고에 휘말리는 참견쟁이가 되었다. 본인이 타고난 덜렁이여서 사건 사고를 만들기도 했다.
-지금 가지고있는 에고웨폰은 가문 대대로 내려져오던 것이다.
-과거에 여러 곤란한 사람들을 도와준 덕에 출신지의 사람들과의 관계는 대부분 좋은 편이다. -
21 이름 없음◆XSbFAAJEw6 (9744772E+5) 2018. 11. 30. 오후 5:58:47>>20 보통 활과 화살은 구분되어 있지 않습니다. 뭐라고 해야하지.. 활에 화살자동생성이 기본패시브로 붙어 있는 편입니다.
화살이 비기 쪽일 것 같네요. 무슨 효과를 낸다거나. 라는 식으로요.
정말 쓸모없는 여담이지만 야구팀 이글스는 대니즈에 있습니다.
무려 81년만의 비밀번호를 깨고 가을야구를 한 동네죠.
스키엔이 크흡..나는 행복합니다.. 하고 울었다나 뭐라나.
자잘한 사건사고가 많은 도시.. 광연 중 연의 구역이거나 휴브리스, 우르수스.. 장당. 정도겠네요. 대니도 음.. 나쁘지 않겠다. -
22 이름 없음◆XSbFAAJEw6 (9744772E+5) 2018. 11. 30. 오후 6:01:08>>21 앗. >>20 외엔 전혀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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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mEa4sgsmOo (9288741E+5) 2018. 11. 30. 오후 6:04:00어째 독수리는 여기나 저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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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름 없음◆Q7lGMVcE.o (5627039E+5) 2018. 11. 30. 오후 6:05:15실제로 이글스 팬이여서 저번에 야구 이야기가 나왔을 때 쓰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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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름 없음◆XSbFAAJEw6 (9744772E+5) 2018. 11. 30. 오후 6:13:42>>20
-안녕 한아? 나는 ---이란다. 나는 오랫동안 이 집안에 존재하고 있었지. 너는 그나마 나와 이야기나마 나눌 수 있는데. 나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까?
에고웨폰이 당신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올해 예산 안 쪼들리던가...뭐 괜찮다. 퍼레이드에 쓴다고 하여도.."
"올해는 정말 행복하군."
>당신은 대니즈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키퍼-에고웨폰의 스킬이 지급됩니다.(기본 최종값 +20)
스크림
에고웨펀의 비명은 그대들의 데미지를 증가시킵니다.
다이스 최종값 +10
전언중개
그대들은 에고웨펀과 대화를 전언으로 나눌 수 있으며 그대 뿐만 아니라 다른 이에게도 전달이 가능합니다.
떨어져도 연락가능
+ 명문가 곽가의 비기는 화살이거나. 또는..
//사실 한반도고 도시는 대부분 광역시에서 따온 거라서..
대니즈-대전
대이버터-대구... 등등등. -
26 이름 없음◆XSbFAAJEw6 (9744772E+5) 2018. 11. 30. 오후 6:15:40와이번스가 우승해서 휴브리스 첫타자 레이드 도시.
두산이 우승했으면 첫데뷔를 수도깽판으로 시작했을 겁니다.(캡틴피셜) -
27 이름 없음◆Q7lGMVcE.o (5627039E+5) 2018. 11. 30. 오후 6:19:32잘부탁드려요! 비기는 진행하다보면 알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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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름 없음◆XSbFAAJEw6 (9744772E+5) 2018. 11. 30. 오후 6:22:09음음. 스스로 설정하실 수도 있고. 제가 설정하는 것도 괜찮지요. 어떤 쪽이 될 지는 의논할 수 있습니다.
화살이 비기 쪽이라는 것만 동의하신다면요. -
29 ◆mEa4sgsmOo (9288741E+5) 2018. 11. 30. 오후 6:26:46키드의 클리퍼로써의 능력은 알아서 정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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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름 없음◆Q7lGMVcE.o (5627039E+5) 2018. 11. 30. 오후 6:27:29캡틴이 설정해주세요! 화살이 비기여도 상관없어요. 비기는 뭘 해야할지 감이 잘 안잡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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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름 없음◆XSbFAAJEw6 (9744772E+5) 2018. 11. 30. 오후 6:32:57>>29
네. 맞습니다. 능력은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해뒀습니다. 과거사같은 것도 자유롭게니까요..
몸 내구도가 좀 떨어져서 떨어지는 철근 맞고도 한 번 죽었다가 부활합니다..(보통 Th급만 되어도 그정도는 아야일 뿐이지만)
>>30
네. 그러면 스토리상 밝혀지게 되겠네요!(적당히 생각해둠) -
32 ◆mEa4sgsmOo (9288741E+5) 2018. 11. 30. 오후 6:41:27약해빠진 H급 클리퍼(눈물)
그러면 능력을 [환영] 으로 할게요! -
33 ◆mEa4sgsmOo (9288741E+5) 2018. 11. 30. 오후 8:01:18본 스레는 언제쯤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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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름 없음◆XSbFAAJEw6 (9744772E+5) 2018. 11. 30. 오후 8:03:05본스레는... 음.. 한 분 정도 더 오시거나. 내일 오후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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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이름 없음◆XSbFAAJEw6 (655248E+55) 2018. 12. 1. 오전 1:03:45후후. 자기 전에 갱신해 둡니다!
소소한 정보
본스레가 열리기 전에 임시스레에서 잡담을 할 수 있다!
이벤트는 금토일 보통 7시-7시 반부터 시작한다. 다만 일요일은 조금 일찍 끝날지도. -
36 이름 없음 (9467061E+5) 2018. 12. 29. 오전 2:40:30저기, 아직도 시트 받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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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이름 없음◆XSbFAAJEw6 (402958E+57) 2018. 12. 29. 오전 10:31:32시트를 안 받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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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이름 없음 (1769631E+5) 2018. 12. 29. 오후 2:33:41>>37 그렇구나. 모처럼 뼈를 묻고 싶을 정도의 스레를 발견했는데 아무도 와주지 않아서 슬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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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이름 없음◆XSbFAAJEw6 (402958E+57) 2018. 12. 29. 오후 2:43:53하핫. 뭐 어쩔 수 없지요... 시트는 받고 있지만.. 아무도 안 오는 건 어쩔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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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이름 없음 (1769631E+5) 2018. 12. 29. 오후 3:04:52>>39 음... 나참치도 스레딕 이야기는 싫어해. 하지만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야. 스레딕에 가서 시도해보는 건 어때? 솔직히 스레딕이라고 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보다는 나아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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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이름 없음◆XSbFAAJEw6 (402958E+57) 2018. 12. 29. 오후 5:49:52걱정....해주신 것은 감사드립니다만... 잘은 모르겠습니다.. 스레딕에 적응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 쪽으로 간다 한들.. 그 곳에서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이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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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이름 없음 (9467061E+5) 2018. 12. 29. 오후 6:12:50>>41 그렇겠지.. 나참치는 시도한 다음에 포기해도 될 거라고 생각해서 남긴 레스였는데.. 나참치의 생각이 짧았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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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이름 없음 (2219763E+5) 2018. 12. 29. 오후 6:52:14안녕하세요 캡틴. 곽한주입니다. 유감스럽지만 최근 들어서 현실이 너무 바빠져서 참여가 잘 안되네요. 보통이라면 이벤트에는 꼭 참여를 할텐데 그것마저도 요즘엔 힘들어져서 점점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원래 제 예상보다 더 일찍 바빠져서 그런지 시간이 안나게 되더군요. 그래서 유감스럽지만 시트를 내려야할 것 같습니다. 원래 2~3월 즈음에는 내리려고 했었지만 어쩌다보니 이렇게 된게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캡틴이 잘 끌어준 덕분에 처음 상황극판에서 와서 얼마 안되는 시간이지만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계속 참여하고 싶지만 시간이 안나게 되어서 말 없이 빠지게 되는 것보다는 이렇게 시간을 내어서라도 말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해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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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이름 없음◆XSbFAAJEw6 (402958E+57) 2018. 12. 29. 오후 6:59:10앗. 그러시군요... 으음.. 그렇다면 사람이 없으니.. 조기엔딩도 아니고... 사라지겠네요. 아쉽지만 현실이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