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2870286> [ALL/현대풍 판타지/임시] Mistrus on Stage 임시스레 (81)
노동요를 듣는 캡 ◆XSbFAAJEw6
2018. 11. 22. 오후 4:04:36 - 2018. 12. 1. 오후 7: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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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노동요를 듣는 캡 ◆XSbFAAJEw6 (3109591E+5) 2018. 11. 22. 오후 4:04:36눈이 쌓이듯, 그들의 과오는 쌓이고 있습니다.
눈이 그대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12월 중반이나 1월 1일이라고는 했지만, 시간을 계산해보니까 12월 초에 개장을 해야 4월달에 최종보스들을 치는 시험기간의 끔찍함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캡이 임시스레를 세웠습니다! 음 지금으로부터 길게는 약 2주일 간의 시간이 있지만 캡이 게으른 터라, 지금 안 세우면 영영 안 세울 것 같았습니다..
* 현대풍 판타지라는 이름답게 배경이 지구이긴 합니다. 왜냐면 나라 짜기가 힘에 부친 캡이 외국은 외국(미국, 중국, 영국, 일본 등등등)이라고 쳐버렸거든요. 배경은 한국이 아닌 한국이 있던 자리에 있는 나라입니다.
* 수위는 17금 정도입니다.
* 임시스레에서는 이 어장의 설정 및 시트에 대한 질문을 받거나 이 어장에 대한 질문도 폭넓게 받습니다! 개장 후에는 터졌을 때 대피소로도 쓸 수 있게 할 생각입니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Mistrust%20on%20Stage
웹박수: https://goo.gl/forms/69BDzPukDi6v0EIY2 -
1 노동요를 듣는 캡 ◆XSbFAAJEw6 (3109591E+5) 2018. 11. 22. 오후 4:07:51안녕하세요 미래의 캡입니다? 원래는 좀 천천히라는 생각을 했지마는, 그랬다간 정말 1년장기기획이 될 것 같아서 스토리를 갈아엎고 그렇게 한 인간입니다-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X발 못살겠다. 너희들이 능력있으면 다냐. 우리도 능력 있다. 다굴빵으로 지배자 치고 해방시키자. 입니다.
도시를 해방시키고, 나라를 제대로 재정립해서 진짜 민주주의 국가로 만드는 것이지요.
더 간단하게 말하자면 도시 간다. 레이드 한다. 해방! -
2 노동요를 듣는 캡 ◆XSbFAAJEw6 (3109591E+5) 2018. 11. 22. 오후 4:15:13특성은 특성 위키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4%B1%28Mistrust%20on%20Stage%29?action=show#sect-1
여러가지 특성을 잘 조합하면 초반 강캐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 걸 감안해서 성장률은 조금 낮아질 수 있습니다. 초반 강캐도 약캐도 후반 가면 다같이 손에 손을 잡고 먼치킨이 됩시다! -
3 이름 없음 (7971324E+5) 2018. 11. 22. 오후 4:39:56오오... 개장 기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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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동요를 듣는 캡 ◆XSbFAAJEw6 (3109591E+5) 2018. 11. 22. 오후 4:41:54앗 >>3분 응원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컴을 끄고 모바일러가 되겠습니다! -
5 이름 없음◆..RF.ZRHgo (3109591E+5) 2018. 11. 22. 오후 4:44:55모바일로 리갱합니다. 질문이나 그런 것은 환영합니다!
설정의 자유도는 무척 높은 편입니다! -
6 이름 없음◆XSbFAAJEw6 (3109591E+5) 2018. 11. 22. 오후 4:45:39헉. 이게 아닌데.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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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 없음 (7971324E+5) 2018. 11. 22. 오후 5:00:19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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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 없음 (5046695E+5) 2018. 11. 22. 오후 5:00:34종교는 어떤게 있나요? 현실에 있는 기성종교가 세계관에도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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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름 없음 (7971324E+5) 2018. 11. 22. 오후 5:11:58아아아아 중도작성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면 첫 질문 합니다!
저항군에 들어가는 계기...라던가 이유가 막연하거나 어처구니 없어도 가능할까? 예를 들면 우연히라던가, 저항군의 싸움에 휘말려서라던가..
사실 이건 지금 설정 읽어보면서 짜고 있는 거라...확실치 않지만...
두번째 질문은... 클리퍼나 키퍼, 마를 지닌 자등 능력 특성이 없는 완전한 일반인으로 시작하는 건 불가능하겠지? -
10 이름 없음◆XSbFAAJEw6 (3109591E+5) 2018. 11. 22. 오후 5:50:00>>8 네. 기성 종교는 존재하지만 몇 가지 특정 사항은 있습니다. 눈의 존재에 대한 여러 해석이라던가지요. 종교나 종파에 따라 해석이 좀 갈립니다만... 의외로 현대 들어서 좀 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대-중세 계열에서는 여러 종교의 (예를 들자면 기독교는 프레스터 존의 전설(동쪽에 정말 이상적인 기독교 왕국이 있다는 전설)에서 나올 법한 이상적인 곳) 낙원이라고 여겨졌거든요.
>>9 어... 네. 괜찮습니다. 배신만 안 때리면 되거든요.
제일 일반인과 가까운 것은 키퍼 중 계약자 특성입니다! 스레 시작 시점에서는 그냥 감 좋은 일반인이거든요.
기본적으로 그런 능력이 없으면 딜이 들어가지를 않아서 무리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지배자들은 기본적으로 클리퍼 클래스 혹은 마를 지닌 자 클래스를 소지하고 있으며, 클리퍼나 마를 지닌 자의 능력 혹은 키퍼의 무기 혹은 계약자의 힘을 빌린 게 아니면 죽지를 않기 때문입니다. -
11 이름 없음 (0247403E+5) 2018. 11. 22. 오후 7:07:45...수요조사때도 느낀거지만 얼마전 엔딩난 모스레랑 유사해도 너무 유사한거 아니야? 뭘말하는진 스레주도 알거라 생각해. 이렇게 유사해도 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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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름 없음◆XSbFAAJEw6 (3109591E+5) 2018. 11. 22. 오후 8:09:34음... 네. 그 스레는 알고 있습니다.
유사점...이라면 혹시 레이드나 특성, 레지스탕스 관련인가요?
위키 양식은 조금 참고한 건 맞습니다. 출신 도시 같은 건 전부가 외국인이 아닌 이상 서사의 개연성을 위해 넣은 개념입니다.
유사하게 보일 수는 있으나, 베끼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베꼈다면 시간 지나면서 밑천이 드러나겠죠. 저는 그 분 처럼 대단하게 스토리를 짜거나 떡밥잔치를 벌일 그릇은 못 되거든요..
특성을 어떻게 짤까. 에 대한 것은 처음 짜보는 것이기 때문에 참치보다는 스레딕-스레더즈 시절의 여러 육성, 특성, 느와르물, 학교물 등을 참고했습니다.(ㄷ 아카데미, 바 모, 마법학교물, 마도서..?같은 느낌?)(사실 그러고도 아직 완성이 조금 덜 되었다 카더라)
또 레이드 플롯은 단기는 스토리상 애매하고, 장기는 제가 기간이 제한되어 있는 처지이기에 일종의 기간을 줄일 꼼수? 같은 걸로 소설이나 애니, 게임 같은 걸 보며(헌터물, 닫는자들, 포켓몬스터 체육관 등)머리를 쓴 것에 가깝습니다. 하드하게 나가서 쭉쭉 나가서 끝내자. 같은 느낌으로요?
처음의 소설로 쓰기 위한 기획에서는(약 2014년 무렵, 정리가 된 건 2018년 4월 극후반, 5월 초쯤?) 대립물로, 세 조직이 거의 전세계급으로 출몰하는 어떤 곳(뒤편)의 출구 등의 소유권을 두고 박터지게 싸우는 것이었으나(사실 스레딕에 2014년 즈음에 그 기획으로 올렸었으나 1스레도 안 가서 묻히고 난 후), 현 참치어장의 상황에서 그렇게 했다간 제가 완전 갈려나가는+묻힐 가능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갈 거라 예상해서 5월쯤에 소설적으로도 몇 번 갈아엎은 결과물입니다. 시기는.. 한 일년쯤 뒤에 좀 많이 바쁠 예정이기에 유일하게 비는 시간대인 지금에 해보는 것이지요.
레지스탕스는.. 사실 처음 기획대로 느와르스럽게 세 조직간에 전쟁이 나는 게 더 현실성 높고 낫긴 하지만, 전쟁 같은 거대한 것을 풀어내기는 제 능력으로는 역부족인 면이 있었기에.. 레지스탕스가 반발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즉 세 조직을 두 조직으로 줄이고 한 쪽은 영향력을 극대화, 한 조직은 축소화 시킨 결과물이지요.
무엇이 유사한지 가져오시거나.. 제기?하신다면 약간 스포일러스러운 것도 공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나중에 하이드하겠지만요. -
13 이름 없음◆XSbFAAJEw6 (3109591E+5) 2018. 11. 22. 오후 11:59:44일단은 갱신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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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름 없음◆XSbFAAJEw6 (1369408E+6) 2018. 11. 23. 오후 2:26:06갱신! 특성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국가 특성과 과거사 특성이 합쳐졌습니다ㅣ 곧 상세사항....이라고 해도 밤이나 되어서겠네요..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
15 이름 없음 (2756326E+5) 2018. 11. 23. 오후 3:29:36기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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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름 없음 (5466268E+5) 2018. 11. 23. 오후 7:03:28전투방식은 어떻게 진행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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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름 없음 (5466268E+5) 2018. 11. 23. 오후 7:03:50전투방식은 어떻게 진행될 것 같아?
(도중작성.....) -
18 이름 없음◆XSbFAAJEw6 (2828591E+5) 2018. 11. 23. 오후 7:34:37전투방식은.. 자유입니다. 능력으로 패도 좋고 계약자의 경우 총으로 빵빵도 가능합니다. 클리퍼의 경우에는 능력이나 몸으로 패는 게 가장 주된 것일 것이고, 키퍼는 당연히 무기로 패겠지요. 마를 지닌 자는 능력과 몸이 일체화되어있기에(클리퍼도 동일) 몸의 연장선상인 것이면 뭐든 팰 수 있습니다.
도시에 도착하고 하루이틀 정도 간을 보다가(즉 수요일 되자마자 혹은 화요일 밤쯤에 프롤로그를 쓰고 도시 내의 정보를 드립니다. 그 뒤 수-목,금은 레이드할 도시에서도 돌릴 수 있게 되지요)
보통 클리퍼나 키퍼 혼합부대 중 그날 "당직"인 운없는 이들 처리-지배자의 비서같은 이들 처리-지배자 순으로 가게 되겠지요.
물론 광연같은 맛간 도시의 경우 비서를 하려는 이들이 없어서 당직인 운없는 이들을 처리하고 지배자를 바로 만날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지배자는 최대 4페이즈 내내 혹은 페이즈마다 바뀌는 패시브가 존재하며 이 패시브를 감안해서 전투를 해야 합니다.
예시로는 음.. 제일 첫 도시인 휴브리스의 지배자인 캐서린의 패시브는 -한정 데미지 증가입니다. -인 경우에는 좀 더 조심스럽게 치고빠져야 하지요.
즉 여러분은 지배자와 마주해서 패시브를 감안하며 다굴을 다이스로 먹여야 합니다.
그리고 즉사기나 광역기도 존재하는데.
그런 경우에는 제가 한 턴 전에 말하거나 즉사기가 날아간다고 피하라고 경고를 드립니다. 조건부 광역기나 조건부 즉사기의 경우에는 당직이나 비서를 어떻게 처리하면 떨어지는 무언가를 사용해서 벗어날 수도 있지요.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약간 퍼즐계열로 추리적인 요소 혹은 다이스를 굴리는 랜덤적 요소가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음... 대답이 이상한가...(말재간이 영 없음)
대충 그렇습니다.(고개끄덕) -
19 이름 없음 (1201231E+6) 2018. 11. 23. 오후 7:54:46이거, 스토리가 상당히 흥미로워서 계속 방문하게 되네. 기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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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름 없음 (1201231E+6) 2018. 11. 23. 오후 7:56:09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 『키퍼 - 에고 웨폰』 같은 경우는 『전언중개』 스킬로
에고 웨폰과 대화가 가능한 데, 이 경우 에고 웨폰의 대사는 참가자들이 넣으면 되는 거야?
그렇지 않다면, 캡틴이 각 에고 웨폰의 성격을 정해두고 대사를 하는 거야? -
21 이름 없음◆XSbFAAJEw6 (7355833E+5) 2018. 11. 23. 오후 8:00:38에고 웨폰의 대사는 기본적으로는 제가 하게 됩니다. 다만 어느 정도 참가자가 원하는 성격 정도는 감안이 가능합니다.(전 좀 발랄한 성격이었으면 좋겠어요. 전 어른스럽게요. 음.. 전 좀 과묵한..)
단 레이드나 계약 같은 중요 떡밥 같은 게 존재하는 이벤트 같은 경우에만 제가 하게 되는 것이고, 일상에서는 참가자 자율로 둘 생각입니다. -
22 이름 없음◆XSbFAAJEw6 (7355833E+5) 2018. 11. 23. 오후 9:35:40(미래의) 캡은 질문에 성실하게 답할 것입니다!
이벤트는 금토일이며 금요일과 토요일에 많이 나갈 것 같습니다.
과거사 특성이 거의 완료되었습니다.
*기업가 카드란?
>기업가(라고 쓰고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이)에게 주어지는 일종의 배급 카드. 자본이 썩어나다 못해 금과 보석으로 길을 포장할 수 있는 나라이긴 하지만 그래도 확인은 해야 합니다. -
23 이름 없음 (1201231E+6) 2018. 11. 23. 오후 10:28:13세계관이 세밀해서 참가하는 재미가 있겠어. 12월 초에 열어서 4월 달에 최종 결전이라...
빡빡하게 1주 - 1 레이드 형식으로 가려는 거야? -
24 이름 없음 (1201231E+6) 2018. 11. 23. 오후 10:29:16시간이 제한되어 있기는 해도, 5달 내에 완결까지 달리는 것은 진짜 쫙- 밀어가는 느낌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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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름 없음◆XSbFAAJEw6 (7355833E+5) 2018. 11. 23. 오후 10:39:55기본은 1주 1레이드...이고 후반가서는 2주1레이드도 있겠지요.. 최종결전은 최소 2주. 최대 3에서 4주일지도 모르겠습니다..(수도에 3명이나 있어서) 하지만 최대한 1주1레이드로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하고싶은 건 많아서 중간중간 다른 이벤트도 (술게임, 좀 놀기, AU스러운 것도) 있어서 엔딩은 5월달...에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이상이면 지옥의 일이 밀려와서 제가 시간이 진짜 레알로 안 나거든요. 그리고 1월에 어디 여행이 잡혀 있기도 하고요.. -
26 이름 없음◆XSbFAAJEw6 (1194739E+6) 2018. 11. 24. 오전 12:10:17아마도 내일... 적당한 nmpc중 한 명을 공개해야겠네요..
다들 좋은 밤 보내겔! -
27 NMpc-윤시현◆XSbFAAJEw6 (1194739E+6) 2018. 11. 24. 오후 2:31:54"반기를 든 이유... 질렸다고나 할까.. 대외적으론 그렇겠지."
이름: 윤시현
나이(외관나이): 불명/외관상 약 20대 중반
성별: 남성
외관: 그는 따뜻하고 상냥한 인상을 지니었습니다. 아름답다. 라고도 할 수 있지만 부드러운 검푸른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이후로는 그런 말은 조금 드물어졌지요. 예전에는 무척이나 길게 길렀었다지만 지금은 짧은데 이유를 물어보면 알아보면 곤란하기도 하고, 잘라서 제물로 썼어.라고 곤란한 표정으로 말합니다. 그의 무척이나 상냥해보이는 눈은 금빛으로 부드럽게 반짝이고 있으며 한쪽은 푸른 희귀한 눈이로군요.
키는 약 179로 절대 작지는 않습니다. 몸무게는 적당한 것처럼 보입니다.
옷은 정장을 입습니다. 정장이 더 편하다나요. 그래도 간혹 예를 차리는 듯 제복을 입으면 어딘가의 장군 같기도 한 기품이 있습니다.
그의 외모는 전체적으로 닮았습니다.
성격: 느긋하고, 편안한 성격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웃으면서 촌철살인을 날리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기도 하며, 동시에 묘한 기대감과 묘한 지루함을 가지고 있다라고도 느낄 수 있기도 합니다.
특성 : 인간(?)
클리퍼-T급..?
키퍼
기타: 여러분의 배후가 되어주는 후원자입니다. 그런 만큼 여러분들의 레이드에 맨얼굴로 다니긴 힘들지도요?
클리퍼로써도 키퍼로써도 무척이나 강해서 여러분을 패면서 가르칠 수 있습니다.
일종의 신탁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그의 눈은 무척이나 희귀한 눈입니다. 어쩌면 그렇기에 그의 멀고도 가까운 선조에게 버림받은 걸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들을 가르치고, 동시에 배후...라는 것에 보듯, 최소 지배자의 비서급입니다.
추후 해금
출신 도시 : ????
//NMPC 중 한 명인 윤시현을 공개합니다. -
28 이름 없음◆XSbFAAJEw6 (1194739E+6) 2018. 11. 24. 오후 11:18:32음음.. 뭐하지...
다갓님께 빌어볼까..
.dice 1 5. = 2
1. 뒤편에 대해서?
2. 부활권 수량에 대해서
3. 대사..?
4. 언제 시트스레가 나올지.
5. 질문은 언제나 받으니 지배자 중 한 명의 셀피 ㄱㄱ. -
29 이름 없음◆XSbFAAJEw6 (1194739E+6) 2018. 11. 24. 오후 11:24:52부활권이로군요. 데플이 있는 긴장감과 그렇다고 데플마다 새 캐릭터는..쫌...이라는 느낌으로 리저렉션같은 부활권을 만들었습니다.
부활권은 설정상, NMPC의 협력자의 능력으로 만든 일종의 떠넘겨지는 인형같은 것으로 이것을 희생함으로써 다시 부활이 가능한 것입니다.
초반에 인간 특성에게 3개. 나머지 지배자의 가문이나 인외형에겐 한 개씩 주어지며, 레이드 뛸 지배자의 수 만큼 더 주어집니다. 즉 한 주에 하나에서 두 장 씩 더 주어진다는 것이지요.
또한 보물찾기같은 소소한 이벤트보상으로 주어지는 것도 가능합니다.
부활이 가능하다고 해서, 부활권을 남용할 행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30 이름 없음 (2982629E+6) 2018. 11. 24. 오후 11:27:36>>29 부활권을 팍팍 주는 것을 보니까, 레이드 도중에 전멸기나 즉사기가 얼마나 무서운 줄 알 수 있구나.
엄마야... -
31 이름 없음◆XSbFAAJEw6 (1194739E+6) 2018. 11. 24. 오후 11:33:44처음에 등장하자마자 냅다 광역기 투하하는 지배자도 있..많습니다.
????: ?? 당직이랑 비서 어디감? 적이야? (일단공격시밤쾅)
전멸기나 즉사기는 나름대로 음.. 경고를 하지만 성격상 닥돌하는 분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은 사망전대...가 될 수도 있고, 혹은 존나 짱세! 일지도요? -
32 이름 없음 (2982629E+6) 2018. 11. 24. 오후 11:35:47>>31 (아, 너무 무섭다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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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름 없음◆XSbFAAJEw6 (1194739E+6) 2018. 11. 24. 오후 11:43:11아. 그리고, 특성 중 지배자의 가문은 다이스를 굴려서 정한다고 했는데.
다이스식은
.dice 1 50. = 34 으로, 값이 40 이상시 지배자의 가문이 가능합니다. 그 이하는 얄짤없습니다.
돌려놓고 수치가 높지만 포기하고 다시 인간을 선택하는 건 괜찮지만 낮은데 꼭 지배자의 가문을 하고 싶은 건.. 비설이나 뭐 그런 걸 검토...가 가능은 합니다.(맘 약함) -
34 이름 없음◆XSbFAAJEw6 (9288842E+5) 2018. 11. 25. 오후 12:48:31"올해 예산이 왜 이거밖에 안 돼..?"
"뭐 다 깨먹고 산이나 강을 날려먹는데 똑같이 주면 그게 공평하지 않은 거잖아요? 바르타그나, 아테나, 대니즈나, 대이버터 같이 좀 조용히 있으세요."
"야 이 망할 장강민x꺄. 작작 하랬지."
"이 시끄러운 당호x꺄. 너도 만만찮거든?"
"또 싸우면 깎습니다?"
""....""
갱신은 기묘한 대사들로?
어으.. 아침부터 일을 했더니 너무 잠이 오네요.
그레도 질문이나 시트문의는 잘 받습니다! -
35 이름 없음◆XSbFAAJEw6 (1705962E+5) 2018. 11. 25. 오후 8:30:00앗 잤다.. 갱신해둡니다.
전체적 스토리는 눈을 타도하자.. 이긴 합니다만, 그게 쉬웠으면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간 반란군이 이미 무너뜨리고도 남았겠지요..
구르고 굴러서 눈의 기원이라던가. 마를 지닌 자는 어째서 탄압받는가. 등등도 풀어나가야겠지요. -
36 이름 없음◆XSbFAAJEw6 (3475742E+5) 2018. 11. 26. 오후 12:37:59눈의 입법, 사법, 행정
행정
생각보다 현대 관료제가 잘 되어 있습니다. 지배자와 최측근 한정 정년이 없고 퇴직도 없어서 그렇지. 관청에 취직하는 건 시험쳐서 붙는 공무원직입니다. 민간인일 때에는 정년보장 안정적인 직장의 극치입니다. 클리퍼나 키퍼 같은 능력자가 되는 순간 관청 x나 위험... 이라서 문제지..
예산 때문에 골머리 앓는 건 거기나 현대나 동일합니다. 예산 쓰는 것은 나름대로 감사 들어갑니다. 물론 능력으로 만들어진 잉여를 꽤 많이 넣어서 그건 개인적으로 써도 말하지 않지만요. 물론 지배자가 공공재를 깨먹는 건 지가 알아서 능력으로 때워넣어야 합니다.
지배자가 민간인을 죽이는 것도 일단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클리퍼나 키퍼, 마를 지닌 자는 죽여도 괜찮ㅇㅇ에 가깝지요.
길고양이, 들개 같은 동물 보호소나, 유해조수 같은 걸 쫓아내는 일도 하고... 에너지 생산도 해야하고.. 도로포장같은 자잘한 것이나, 공장 환경파괴 정화 능력자 파견 등등등..
입법
법 정하는 건 일종의 미래예지나 과거재현 같은 능력을 사용합니다. 지배자들이 잘 필요도 먹을 필요도 없어서(몇 예외 제외) 이런 데 갈려나갑니다.
사법
민간인 사건과 클리퍼 사건 같은 건 구분되어서 처리됩니다. 당연하지만 민간인보다 기본적으로 불사의 권능을 받은 클리퍼의 형량이 강합니다. 이x싫의 불사의 종족처럼 분리해서 가둬두는 경우도 있을 듯..?
다만 클리퍼가 민간인에게 가하는 가해는 생각보다 암암리에 벌어지며, 민간인이 민간인에게 가하는 가해 사법만으로도 중노동이기에 민간인이 잔재가 되어 살아나서 혹은 목격자로써 법의 도움을 호소하지 않는다면 그건 대충대충 처리하는 느낌입니다. -
37 이름 없음◆XSbFAAJEw6 (3475742E+5) 2018. 11. 26. 오후 12:38:25갱신갱신. 세상에 11월이 끝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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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이름 없음◆XSbFAAJEw6 (3475742E+5) 2018. 11. 26. 오후 7:33:36"우르수스 언니."
"제일러스 언니."
"둘 설정이 그거야?"
"누가 먼저야?"
"....그러게. 누가 먼저지?"
"만든 존재가 모르다니..?"
"실질적으로 따지면 이종사촌인데 설정이 그런 것뿐이라서."
쓸모없는 대화로 갱신! -
39 이름 없음 (2439889E+5) 2018. 11. 26. 오후 7:40:45지배자의 핏줄 + 명문가의 후예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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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이름 없음◆XSbFAAJEw6 (3475742E+5) 2018. 11. 26. 오후 7:43:16가능은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다이스가 안 나오면 불가능하다는 것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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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이름 없음◆XSbFAAJEw6 (3475742E+5) 2018. 11. 26. 오후 7:53:33대부분의 특성은 조합이 가능합니다! 현지인 하고 갑자기 스파이 한다던가. 키퍼 선택하고 나는 사실 클리퍼의 잔재예요 라던가... 하는 어긋나는 것만 빼면요.
막 다이스가 잘 나와서 지배자의 가문인데 밑바닥 삶이나 이방인의 경우에는 스파이도 가능합니다(?!) 물론 개연성이 어느 정도 있긴 해야겠지만요. -
42 이름 없음 (3490252E+5) 2018. 11. 26. 오후 7:55:23>>41 "도시를 계승 중입니다, (지배자 이름)님"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건가! 아서스 플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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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이름 없음◆XSbFAAJEw6 (3475742E+5) 2018. 11. 26. 오후 8:03:33어라.... 생각해보니 그렇네요?(흠이모티콘)
광민호:.....
연화윤:.....
우르수스:.....
스키엔:.....
장강민:.....
대이버트:.....
당호: 장강민 저x낔ㅋㅋㅋㅋ 아서스플레이당햌ㅋㅋ -
44 이름 없음 (3490252E+5) 2018. 11. 26. 오후 8:10:23>>43 서리한 (에고 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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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이름 없음◆XSbFAAJEw6 (3475742E+5) 2018. 11. 26. 오후 8:17:05서리한...같은 에고웨폰이 나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오-
서리한... 검색해볼까...(흐늘) -
46 이름 없음 (3490252E+5) 2018. 11. 26. 오후 10:09:48생각해보니, 위키 상에서도 지배자의 가문 특성은 과거사가 시궁창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유교적으로는 여러 모로 OUT인 대사를 인연 있는 지배자한테 내뱉을 수 있을 것 같다. -
47 이름 없음 (2439889E+5) 2018. 11. 26. 오후 10:12:44>>40 앗... 선택할 수는 없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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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이름 없음◆XSbFAAJEw6 (3475742E+5) 2018. 11. 26. 오후 10:13:09정확하게는 이방인 특성인 지배자의 가문이지요! 현지인이나 여행자는 조금 덜할 겁니다.
현실에서도 간혹 있는 일이니까요. 피는 아니지만 기술유출같은 느낌이나 사기쳐서 돈 들고 야반도주 급이라.. 국제경찰적 조직에 입김 넣어서 잡고.. 잡고 나서 즉결처분 등등.. -
49 이름 없음◆XSbFAAJEw6 (3475742E+5) 2018. 11. 26. 오후 10:15:29>>47 합당한 개연성이 존재한다면 다이스를 굴리지 않고도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다이스입니다!
뭐라고 해야하죠.... 지배자의 가문만 다 선택하는 사태를 막기 위한 거라.. -
50 이름 없음 (3490252E+5) 2018. 11. 26. 오후 10:17:39「햣하-! 죽어라, 아빠(엄마)-!!」
「낳아줘서 고마워, 아빠(엄마)! 죽여서 효도할께!」
「나는 당신 자식 걱정 『제거』해준다.』
「Parents, 불만이 있습니까? 언제든지 뒷면으로 오십시오. 옥수수 만들어줄 수 있다.」
라든가... -
51 이름 없음◆XSbFAAJEw6 (3475742E+5) 2018. 11. 26. 오후 10:27:20직접 낳은 자식은 얼마 안 됩니다...를 넘어서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피를 부여해준 이들에게 알아서 낳던가. 라는 식으로...방치...라서 아빠(엄마)로 부르면 어색하게 생각할지도요?
대우상태가....
대니>우르수스=장>대이버트>>>연>>>광
느낌 -
52 이름 없음 (3490252E+5) 2018. 11. 26. 오후 10:29:41>>51 대니가 가장 좋은 거구나. 과-연.
광은 이미 알고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
53 이름 없음◆XSbFAAJEw6 (3475742E+5) 2018. 11. 26. 오후 10:32:52대니
무심무심
우르수스
쪼금 귀찮아함
장
복구공사 반무급동원
대이버트
인형취급 그래도 막 죽이진 않음.
연
일 떠넘기기. 가끔 빡치면 화풀이. 가끔 광민호에게 보냄
광
대놓고 잡아죽이기도 하고 갑자기 살리고 제멋대로. -
54 이름 없음 (3490252E+5) 2018. 11. 26. 오후 10:33:49>>53 왜 지배자의 가문 특성이 지배자들에 대해서 꼬울 수가 있는 지 알 수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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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이름 없음◆XSbFAAJEw6 (3475742E+5) 2018. 11. 26. 오후 10:37:01사윤정
수도의 이름입니다. 동양과 서양이 적당히 잘 섞여있는 근미래적인 분위기로, 강을 기준으로 북쪽과 남쪽으로 나누어집니다.
베릴은 보통 북쪽에 머무르고, 정다정과 윤민하는 남쪽에 자주 머무른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최종결전지인데... 수도에서 깽판을 치면 외국인들 광광 우러욧... -
56 이름 없음◆XSbFAAJEw6 (3475742E+5) 2018. 11. 26. 오후 10:46:46외국인들이 광광 우는 이유는?
1.서울..아니 사윤정에서 갑자기 괴수대전이 일어나서 발 묶임
2.전 관광객인데 갑자기 교통통제하더니 테러가 일어났습니다.
3.유학생인데 망한 듯.
3. 야 이 x발x들아 이-원 터지는 소리 안나게 해라!
4. 재산피해 어디서 신고하면 되나요...는 행정마비..?
5. 이 사건에 휘말려서 클리퍼/키퍼가 되었습니다.
6. 건축 관심 많은데 문화재 무너져욧...ㅠㅠ -
57 이름 없음 (3490252E+5) 2018. 11. 26. 오후 10:47:16>>56 5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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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름 없음◆XSbFAAJEw6 (3475742E+5) 2018. 11. 26. 오후 11:00:05정답은 다음ㅈ...가 아니라
다 해당될 수도 있지요! 딱히 아니다..라는 건 없으니까 말이지요. -
59 이름 없음◆XSbFAAJEw6 (2708042E+5) 2018. 11. 27. 오전 1:16:35다들 잘자요- 내일은 뭐하지..
.dice 1 5. = 2
1. 뒤편
2. 눈의 역사
3. 대사
4. 지배자 중 한 명의 셀피 만들기
5. 스포츠..? -
60 이름 없음 (5672387E+5) 2018. 11. 27. 오전 1:23:47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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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이름 없음◆XSbFAAJEw6 (2708042E+5) 2018. 11. 27. 오전 11:39:35눈의 역사
길고도 짧아 보이는 이유는 지배자들이 안 바뀌니까 그런 것도 있습니다. 지배자들이 젊어보이고 계속 쥐고 있으니까 점점 그러려니 하는 것이지요.
알려진 바에 따르면 눈의 역사는 몇억년 단위라고도 하지만 그 학설은 상당히 부정적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류 초창기보다 훨씬 이전이라는 것은 대부분이 긍정합니다.
인류의 설화 중 불사와 불로에 관련된 설화나. 프레스터 존의 전설 같은 것이 눈에서 유래했다고 보는 학자들도 많습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학설은 고대 문명 중 하나가 일종의 오버 테크놀러지를 잘 발달시켰다.(특히 결계) 정도입니다만.. 실상은 조금 다르지요.
가장 최근에 큰 사건이라고 한다면 윤연이 광민호라는 지배자를 맞이하며 광연으로 이름이 바뀐 사건이 약 300년 전에 일어났습니다.
처음의 도시는 지배자 없이 가칭의 이름만이 있었지만, 지배자가 나타나며 지배자의 성이나 이름에서 따서 이름이 되었습니다.
>>60 스포츠는....
대니: ....81년만에 드디어 비밀번호를 깨고 가을야구를 했어....
바르타그: 그래 축하.
연: 어 축하.
대이버터: 축하.
당호: 네 축하해요
대니: 나는 행복합니다ㅠㅠㅠ.
윤민하: 턱돌아아아...ㅠㅠㅠ
정다정: 아오. 올해도 우승 가능했는데..
휴브리스: 와이번스 최고..
베릴: 쌍둥이..(소심)
우르수스: 오 언니. 나랑 보러 가자
제일러스: 안 가.
미래의 캡: 만일 곰이 우승했으면 레지스탕스 데뷔를 수도깽판으로 시작했을 겁니다(오피셜)
대략 이런 느낌이려나요- -
62 이름 없음◆XSbFAAJEw6 (2708042E+5) 2018. 11. 27. 오전 11:39:52갱신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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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름 없음 (5672387E+5) 2018. 11. 27. 오전 11:58:22인외형은 어떤 혼혈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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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이름 없음◆XSbFAAJEw6 (2708042E+5) 2018. 11. 27. 오후 12:10:29인외형이라..
혼혈은 자유입니다. 뭔 종족이 나와도 괜찮!입니다. 막 뱀파이어 혼혈, 고양이(네코마타같은) 혼혈, 새(로크같은) 혼혈, 요정 혼혈, 인어 혼혈, 세이렌 혼혈, 엘프 혼혈.. 등등등.. 단 먼치킨적인 존재의 혼혈(나는 신과 혼혈이라 반신이다! 그러니 다 뿌셔쁘셔)(이러면 윤민하가 어디서 밸붕질이야 라면서 계삭해버립니다.) 이런 것만 아니면 됩니다.
그리고 조상이나 윗 대가 그런 존재였다. 라는 선만 지키시면 됩니다. 완전한 인외는 불가능합니다. 인간 피가 몇 퍼센트라도 섞여야지요. -
65 이름 없음◆XSbFAAJEw6 (2708042E+5) 2018. 11. 27. 오후 12:13:54오브젝트 헤드가 나와도 안 놀랄 자신 있습니다.(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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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이름 없음 (5314427E+5) 2018. 11. 27. 오후 12:49:07오브젝트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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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이름 없음◆XSbFAAJEw6 (2708042E+5) 2018. 11. 27. 오후 4:18:06갸아아. 갱신합니다! 위키를 만든다는 걸 전제로 하고 위키양식에 맞춰서 썼더니 뭐 수정할 건 지금까지는 안 보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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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이름 없음◆XSbFAAJEw6 (3839649E+5) 2018. 11. 28. 오전 12:14:04내일 할 거.
.dice 1 4. = 4
1. 스포츠...계열.
2. 뒤편에 관하여
3. 과학과 마법
4. 셀피 만들기 -
69 이름 없음◆XSbFAAJEw6 (3839649E+5) 2018. 11. 28. 오전 12:14:25아앗... 네 다갓님...
그럼 미래의 캡은 자러 가보겠습니다- -
70 이름 없음◆XSbFAAJEw6 (3839649E+5) 2018. 11. 28. 오후 1:23:03오늘의 갱신! 셀피는 컴을 켜야 만드는데 컴 켜기가 너무 귀찮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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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이름 없음◆XSbFAAJEw6 (3839649E+5) 2018. 11. 28. 오후 1:29:32클리퍼(마를 지닌 자)의 생식력
보통 평범한 인간과는 생식력이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클리퍼와 클리퍼의 결합은 여성이나 남성이나 둘 중 하나 혹은 둘이 같이 생식을 잠깐 제한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또 지배자의 피를 부여받은 이들은 그 피가 쓸데없이 까다로워서 어느 정도 최소치의 능력이 안 되면 도로 모체에 흡수되거나 사산되는 경우가 있어서 생각보다는 떨어지는 편입니다. -
72 이름 없음◆XSbFAAJEw6 (1327131E+5) 2018. 11. 29. 오전 12:42:20내일.. 아니 날짜로는 오늘상 뭐할까요?
.dice 1 5. = 3
1. 과학과 마법
2. 뒤편
3. 대사
4. 셀피 하나 공개콜?
5. 시리즈 -
73 이름 없음◆XSbFAAJEw6 (1327131E+5) 2018. 11. 29. 오전 12:45:50대사라... 내일 적당히 지배자와의 전투시 대사.. 라던가 적어보아야겠네요.
다들 잘자요! 오오... 29일이라니.. 내일 시트스레를 만들까..(고민중) -
74 이름 없음 (0917106E+5) 2018. 11. 29. 오전 10:39:12내일..시트스레..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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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이름 없음◆XSbFAAJEw6 (1327131E+5) 2018. 11. 29. 오전 11:54:08"크리셀라카토스님. 대답해 주세요. 제가 이 결함을 안고 살아갈 이유가 있는 걸까요?"
"정말 공격할 거야? 진짜로?"
"나는 작년 덕분에 기분이 아주 좋구나. 그러니 물러난다면 재고해 보마."
"학교종이 땡땡땡!!"
"야 이 망할 놈아! 좀 제대로 된 공격을 하라고!"
"아 이걸로 내장진탕이면 된거지 왜 또 그래!"
"x발.. 나도 내장진탕이니까 그렇지 십x야."
"이토록 전락한 몸일진대. 이제 나는 저편으로 넘어갈 수도. 이 세상에 정을 붙일 수도 없으니."
"당신이 원한다면."
"어머어머. 거미줄에 걸린 걸 놓치는 바보는 아니란다?"
".......정말 끔찍하네요. 당신들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내 낙원을 침범하지 마."
"증명하라. 내가 아득바득 씹어삼킨 것을 부술 수 있겠느냐"
"만일 그렇다면 승복하겠다"
"...모든 지배자는 결국 돌아가야 하는 법이지."
//모든 대사가 등장하진 않을 겁니다. 나올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서도..
잠깐 갱신하고 다시 자러.. 어으 공사 때문에 잠도 못 잤.. -
76 이름 없음◆XSbFAAJEw6 (1327131E+5) 2018. 11. 29. 오후 3:26:58과학과 마법
보통 눈의 물리법칙이 개 망했긴 하지만(클리퍼나 마를 지닌 자, 결계 등) 의외로 민간인들에게는 과학이 무척이나 발달된 곳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의외로 화력발전같은 것도 하고 정화도 과학으로 하기도 하며, 천연물질 발표 같은 것도 하고 기초과학 투자 잘 합니다.
눈에 마법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마법사는 굉장히 드뭅니다. 특성에 없는 이유는 최후의 마법사 타이틀이 누구에게 있어서 그렇습니다. 다만 조상이나 이미 죽은 자 중에 마법사가 있었다던가란 설정은 가능합니다.
다만 마법의 산물은 의외로 일상생활에 깊게 침투해 있는데. 일종의 진을 새겨서 마법의 효과를 낼 수 있게 만들고 엔진 같은 것을 줄여서 무게를 줄인 것이 은근 유통되고 있습니다. 다만 그게 과학으로 알려져있을 뿐이지.
단. 오랜 존재들은 기본으로 마법을 쓸 줄 압니다. 이것이 마법사가 눈에 융화되기 힘들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몇 예외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마법사들은 오랜 존재에게 가르침 받음으로 마법사가 되는데. 그 오랜 존재가 눈에 죽어버렸다.. 라는 식이었다면 꽤.. 반발이 있었겠지요.
제일 오래, 끈질기게 존속했던 반란군은 마법사들의 집단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대니와 광민호, 그리고 당호가 약 250년 전 쯤에 그들을 쓸어버렸습니다. -
77 이름 없음◆XSbFAAJEw6 (9744772E+5) 2018. 11. 30. 오전 12:13:30자기 전에 갱신갱신! 내일.. 아니 날짜상으로는 오늘 시트스레가 나올 예정입니다! 와아아...?
아침에 나올지 밤에 나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NMpc작업을 하고 나서 나올 거라.. 적당히 오후-저녁쯤에 나오려나요.
나오고 나서 가능하다면 일요일에 짤막하게 집결같은 형식으로 이벤트를 하고 다음주부터 바로 레이드 들어갈 느낌..?
혹시 네일 시트스레 올라오기 전에 더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질문 츄라이츄라이? 답변하고 추가하고 그렇습니다..?
다들 잘자요... 내일 공사는 좀 안 시끄러웠으면.. -
78 키드주 ◆mEa4sgsmOo (0914468E+5) 2018. 12. 1. 오전 10:35:31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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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이름 없음◆XSbFAAJEw6 (655248E+55) 2018. 12. 1. 오전 10:43:55갱시인... 하고 더 잘거야... 토요일.. 합법적인 잠듬.. 굿... 다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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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이름 없음 (6641427E+5) 2018. 12. 1. 오후 4:57:16참치에서 이런 말 하는게 예의는 아니지. 알아.
하지만 난 스레주가 한 노력이 이렇게 저조한 반응을 받을 스레가 아니라고 생각해.
나는 바빠서 참여하지 못하지만 스레딕에 가면 분명히 더 큰 반응이 있을거야.
참고해줘! -
81 이름 없음◆XSbFAAJEw6 (655248E+55) 2018. 12. 1. 오후 7:20:56음.. 스레딕에서 더 큰 반응이 나올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걱정..? 해주셔서 감사하기는 합니다!
다만.. 그런 반응성의 문제뿐만 아니라... 고민 자체는 되게 되네요. 하지만 이미 시트를 내 주신 두 분께서 참치에 남기를 원한다면 그대로 이끌어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