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친목과 AT필드는 삼가할게 아닌 금지사항입니다. 편파적인 인사나 반응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 사람있어요! 잊지 마세요!
※항상 인사를 잊지 맙시다 :) 인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기본적인 예절입니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둥글게, 예쁘게 말해주세요. 손 끝에 날이 서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이벤트와 스토리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에 출석체크, 7시 20~30분쯤부터 진행합니다. 진행할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는 경우는 넘어갑니다. 이 경우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진행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반응레스는 한꺼번에 몰아서 달아드립니다.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 이하는 전부 버립니다.
※시트 통과일로부터 7일간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간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합니다.
※정확한 사유 없이 갱신이 없어 동결된 횟수가 3회 이상일 경우 시트 하차 처리 됩니다.

1. 시트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90520
2. 설정 https://goo.gl/2kM75B
3. 뱅크(스프레드 시트) https://goo.gl/jkBf6g
4. 웹박수 https://mokahighschool000.wixsite.com/mokawebclap
4-1. wix웹박수 이용이 불가능할 경우 https://goo.gl/whke5S 를 써주세요
5. 위키 https://goo.gl/8NZXWC
6. 저지먼트 게시판 https://goo.gl/BajZiD
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goo.gl/xX8BcT

미리 올린다! :3

갸악 1001을 빼앗기다니... 용서하지 않겠다 다빈주!!!(?

껄껄껄껄◐▽◑ 이번 스레의 1000도 노리겠습니다!(안됨)

그렇다면 빼앗기기 전에... 죽인다!(대체

갸아아아아아아!!!

안녕히 계세요 어려분~ 저는 이 세상의 모든 속세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대체)

어흑흑 돌아와요 다빈주(???


저어는 늦은 점심을 먹고 오겠읍니다 :3

다녀오새오 캡ㅡ틴!! 저도 슬슬 조금 이따가 나갈 준비를 해야겠군요:3

(팝그작(팝그작) 캡틴은 어서 오시고 다빈주는 다녀오세요! :)

안녕... 나쁜 점심...☆ 제 머리와 배는 여전히 욱씬쓰...(?)

죄송합니다 다빈주ㅠㅠㅠㅠㅠㅠㅠㅠ

나래주입니다. 모두들 반갑습니다 :) 오랜만이네요.
어... 복귀에 대해서는 조금 고민했습니다. 과연 한번 무단하차한 제가 책임감 있게 스레를 돌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하지만 막상 돌아와보니 즐겁게 돌리던 그때가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그렇다면 혹시, 염치없는 부탁이지만 한나래 시트의 복구를 부탁해도 될까요? 다시한번 모카고 여러분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나인주 어서와요 :)
그리고.. 네 알겠습니다 :3 한나래 시트 복구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시 어서오세요! 나래주!! XD

위키 목록에 복구하긴했는데... 잘 된건지 모르겠군요(컴맹(?

복구 감사합니다 :) 다시 한번 모두 반갑습니다!
집에 가면 시트를 다시 손봐야겠네요.

엇어오오오오옹오시조 나래주!!!!
오랜만임미다ㅏㅏ!!

글구 갱신하겟읍니다..
죽오라 현생..

안녕하세요, 지금 약간 설정 고치고, 시트 통과 기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반가워요 ㅋㅋ

윤호주와 신입분도 안녕하세요 :D
그러고보니 나래 능력계수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레벨 4였던건 기억나지만 자세한 수치가... (흐릿)

이제 통과 나면 천서주라고 나메를 달아야지.....

어예 씨닙분도 반갑읍니다
저어는 최근 공기기믹을 충실하게 지키고있눈 윤호우주리고 해오(???

>>16
능력계수는... 동결처리가 아닌 이상 안타깝지만 초기화가 됩니다...(흐릿

으윽윽 일 너무 싫군요... 집가고싶다(글러먹음

>>19 앗... Re:제로부터 시작하는 모카고 생활!(???)
초심을 찾았다고 생각하지요!(?) :p

집... 집 6시에 도착하는데...

같이 제로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2회차 한명이랑 초회차 한명이랑....

나래주가 돌아온 것에 이어 신입분 천서주가 오셨습니다 :3
다들 따스한 매의 눈길로 천서주를 반겨주십셔(????

캐오스가 넘치는 모카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1 이미 한번 루프했답니다!(?)

천서주 통과축하해요!(짝짝짝

이번스레 첫 훈련은 제가 장식해도 될 까요? 누군가 앞에 모르모트 (읍읍)을 보고싶기는 한데 말이죠....
(모바일이라서 고통받는다!!!!!)

오자마자 일이라니...일 시르다....;ㅁ; 아무튼 뱅크에 나래와 천서 둘 다 데이터를 추가해뒀습니다! 아무튼 나래주는 복귀 정말로 축하하고 천서주는 어서 오세요! :) 이 스레에서 낭만을 담당하는 유민이의 오너이자 숨겨진 비선실세라고 오해를 받지만 실은 아무런 힘도 없는 부캡틴인 유민주입니다!

다빈주가 갱신합니다!! 나래주 복귀 축하드려오!!!:P


맞다 어서오세요 천서주!! 모카고에서 팬더, 병약, 초콜릿, 느긋함을 담당하는 다빈주애오!!>:3


>>9 저는 괜찮습니다 나인주!!:P

유민주.. 아 아니 비선실세주 어서와요 :)(???

다빈주도 어서와요 :)

어서 오세요! 다빈주! 캡틴! :) 비선실세라니...전 아무런 힘도 없는 이일 뿐입니다. 허허허.

구아악 집이다... 갱신합니다!
그러고보니 참치로 이주할때 시트스레에 시트를 안옮겼는데 혹시 모르니 시트 수정하고나서 올려도 되나요? :3

어서 오세요! 나래주! :) 음. 물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이죠! :3

꺄아악 아직도 집에... 못간다니...

.....(토닥토닥)

흑흑..... 집에 왔는데 학원으로 끌려갑니다.....
고2이나 사실상 고3은 괴로워요 ㅠㅠ

천서주...(토닥토닥

NINJA캣!
유성주가 돌아왔습니다!

유성주 어서와요 :)

다들 고생이 많으시군요 :p 모두들 어서오세요!
시트를 고치면서 나래가 조금 매운맛으로 리뉴얼되었습니다★

유민주가 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 아무튼 나래주에게는...무엇부터 설명을 해야할까요? 진행된 스토리양? 바뀐 인물관계? (흐릿)

>>39 어... 전부가 아닐까요 (먼산)(흐릿)

>>40 어...어어...그러니까 나래주가 어디까지 알고 계시죠?

듣는김에 유성주도 들으면 좋을것같은 기분이!

유성주는 아마 다 알고 있지 않을까...생각합니다만...한 번 정리를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끄덕)

그야말로 NiNJA캣!

>>41 그... 바벨이라는 존재가 있다는거까지 압니다!(?) 아마도요.

바벨이란 존재가 있다는 것이라. 한참 오래전이로군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한다...(고민) 일단 다이제스트 에피소드에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있는 부분을 빼고 설명을 하자면... 음...

콜드케이스라는 악랄하기 짝이 없는 존재가 저지먼트 멤버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하선이를 납치하기도 하고, 바벨을 데려가면서 지금은 콜드케이스를 쫓고 있는 중이에요. 콜드케이스에 대한 것은 위키를 확인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번 스토리에서 계수 2위가 등장했는데 그 분은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을 지닌 컴퓨터였습니다. 뇌가 둥둥 떠올라서 뇌둥둥이라고 불렸는데...아무튼...그 컴퓨터를 해방시키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노아라는 아이는 콜드케이스가 잡아갔고 콜드케이스도 도망쳐버렸어요. 딱 이런 느낌입니다.

>>46 오오 그렇군요... 친절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o(_ _)o 콜드케이스 겉은 귀여운데... 억재서...
스토리가 많이 나가긴 했지만 그래도 못따라잡을정도로 심각하게 나간건 아니라 다행이네요 (안도)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몇번 읽고 다음 이벤트도 참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토리에 녹아들기를 기대해볼게요!

>>47 콜드케이스 무서워요. 악마에요. 하선이를 잡아다가 고문하고 그랬다구요. (흐릿)

글애서 유성이는 콜드케이스 만나면 초콜릿 우유를 잔뜩 먹여줄 거에요
트럭 2개 분량정도!

(다이제스트 정리를 몇달째 미루고 있다)(양심이 찔림)

크흠흠... 아 아무튼 그런것입니다...
뇌둥둥쨩에겐 노에라는 이름이 붙었음니다 노예가 아니다 노예가(?
하지만 일의 노예인 캡틴의 무의식이 묻어난 이름일지도 모릅니다(대체

.....캡틴...(토닥토닥)

그래도 이제 집에.갑니다! 야호!
엄청나게 춥...군요... 버스오기 전에 얼어죽겎다...(냉동참치(?
암므튼 다들 집에서 만나오..

>>48 콜드케이스 무셔... 이름은 콜드플레이같은게(?)
>>49 초코우유로 정화하는 건가요(???)

캡틴은... 힘내세요 ;ㅁ;

조심해서 들어오세요!! 캡틴..!! :)

노에...노엘..(???
갱신입니다! 금방 써올게요...!

어서 오세요! 나인주! :)

유민주 안녕이에요...:)

뇨왓... (털썩)
댜이쥬댜욧...

댜이쥬도 안녕이에요...:3...(부둥부둥

어서 오세요! 다이주! :)

아앗... 아... 아...
9쨩이 부둥부둥 해줘서 생기가 돈다악!!!!!!!! 9쨩 내가 마니 쌀응해!!
(꾸와압)

허엨!! 부레쟝 안농!!!! 부레쟝도 혐생 잘 지내쪔?? :3c

저는...저는..언제나처럼...지냅니다...!

돌아왔습니다!

레몬! 드래곤! NINJA 캣!
유성주가 돌아왔습니다!

천서주와 유성주 둘 다 어서 오세요! :)

어오오... 언제나처럼이라면 그리 크게 걱정하진 않아도 되려나!! 그래도 무리는 금물일찌니찌니빵찌니!!

천서주랑 유성쥬스 안농!!!
천서주... 천서... 하늘다람쥐날다람쥐주 안녕!!

천서주: 네...? (극혐)

하늘의 책이라는 뜻입니다!!!!! 하늘다람쥐 아니라고요!!!!!!

그러고보니 스레 제목이 전설의 그 울트라맨(죠죠 한국발매 해적판)에서의 오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통때문에 누워있다가 옆집에서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야식 냄새에 일어났읍니다.. 와.. 울렁거ㅕㄹ...(흐릿)

지금 지옥의 조별과제덕에 강제 밤샘인데, 피자 라지로 두판 시켜서 흡입중입니다 ㅋㅋㅋ

어서 오세요! 다빈주! :) 아..아니....천서주...!! 강제 밤샘이라니..! 아...안돼요..!! (주륵)

오늘도 자부자 센세의 말이 참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인간 다섯이 모이면 쓰레기가 하나는 있다
조원 6명중 한명 탈주, 1명 전학 4명이서 6인분을 해야.....

.......(동공대지진(토닥톧ㄱ)

처...천서주...(토닥토닥)

조별과제...(토닥토닥토닥) 저는 그래서 조별과제 때 추노가 되었더라는...(흐릿)

전 귀찮아서 그냥 제가 다 했습니다. (절레절레)

조장이 분노모드가 켜저서, 그 탈주닌자 이름을 갈아버렸지.....

....(토닥토닥)

(토닥토닥토닥토닥)


저는 쉬라고 몸이 시위해서 가보겠읍니다...(털썩)

아앗...푹 쉬세요! 다빈주!!

오늘은 뭐 하는 일이 없나요?
-심 tothe 심

(꿈틀꿈틀)

어서 오세요! 나래주! :) 그리고...여기는 기본적으로 스토리 전에는 잡담을 떨거나 캐릭터 썰을 풀거나 관캐 앓이를 하거나 앤캐 앓이를 하거나 일상을 돌리거나...이런 느낌이랍니다.

훈련을 돌리려고 하는데 어찌 해야할지.....

다들 반가워요! :)
음... 천서주께서 어려워하시는 것 같으니 제가 모르모트가 되어볼까요??!(???)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훈련인가요? 훈련은 그냥 >>0를 달고 능력을 개발하는 느낌으로 쓰면 된답니다. 천서의 경우는 레벨0니까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거나 관련 이론을 익히는 식의 레스를 쓰면 될듯 하군요.

situplay>1541337047>82

제가 실제로 쓴 훈련 레스 중 하나랍니다. 이런 식으로 가볍게 독백 레스를 올리고 뱅크로 가서 레벨0니까 5%의 계수를 깍으면 됩니다. 그냥 간단하게 x0.95를 하면 나옵니다.

>>0

나래는 호흡을 가다듬고 머릿속으로 연산식을 외웠다. 늘 뼈저리게 외우지만 변함이 없는 것 같은, 제자리 걸음을 걷는 듯한 훈련. 자신이 하는 것보다 몇배, 몇십 배는 빠르게 주변 사람들은 달려나가고 있었다. 나래는 한숨을 쉬면서 눈 앞의 인형을 치웠다. 타인의 감정을 조종하는 능력을 생각도 하지 못하는 무기물에 써봤자 뭘 하겠는가.

나래는 턱을 괴고 책상에 앉은 채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자신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제대로 확인하려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능력의 모르모트가 되어줄 정도로 친근한 사람... 안타깝게도, 나래의 주변에는 모르모트가 되어줄 사람은 물론 친근한 사람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저지먼트 부원 외에는.

나래는 아, 하고 작은 탄성을 질렀다. 그래, 차라리 새로운 연산식이라도 만드는게 나을까. 억지로 자신의 인간관계에서 눈을 돌리면서 나래는 다시금 공부로 빠져드는 것이었다.

//친구업는 나래쟝 까륵

아니야!! 저지먼트 부원들이 친구란 말이야!!

하지만 나래에게 부원외의 인간관계가 없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핫핫핫!!!

...대충 이런 느낌으로 쓰시면 돼요 천서주!(???)

유민:...후배 양. 저지먼트 부원만 해도 인간관계는 꽤 되지 않을까?

나래 : 하지만 부원을 소모품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래에게 있어서 모르모트 = 소모품 입니다!(???)
부원을 모르모트로 쓴다는 것은 마치 지우개를 가지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깎아서 조각품을 만들고있는 그런느낌이지 않을까요(헛소리)

유성 : 저지먼트 부원에 다른 부도 들어가있는데다가 반 친구들까지 있는 유성이는 여자친구 빼곤 괜찮은것 같습니다! 하-하!

>>94 슈퍼 인-싸...!!!

나래주는 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다시 자러갈게요... 굿밤!

리개애앵...하히...! 나래주는 선배님이 다시 돌아온 것이군요! 천서주도 안녕이에요...!

간단하게 쓸애긔와 29를 담당하고 있는 나인쟝의 오너 나인이에요...! 반갑습니다!

앗 나래주 안녕히 주무세요...!

어서 오세요! 나인주!! :)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일상 자주자주 돌리고 썸 좀 타고 연인좀 만들고..연플도 좀 터트리고 우플도 만들고 그래주시면 감사합....저도 구경하고 싶어오...;ㅁ;

나인이란다...나인주다 나인주! 전 나인주입니다!!

정신이 오락가락이군요...(흐릿

유민주도 안녕하세요...! 연플은 가망이 없고 우플은 얘랑 어울릴 수 있을 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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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받습니다만 사람이 없지 말입니다!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이미지로군요!

AA는 앵커판에서만 쓸수 있는게 아니였군요...:0(새삼 깨우침) 상황극에서 쓰이는 것은 처음 봤어요...!

일상은...제가 다빈주와 돌리던 게 있.... 언제 다 쓰냐...(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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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창에 aa 입력하면 이렇게 하얀 배경씌우면서 aa를 써도 깨지지 않습니다.
깜빡하고 안쓰면요?
...모바일 분들에게 명복을 빌어주세오.

...........(동공지진) 어마무시하다..!

일상할 때 캐릭터론 못쓰더라도..
이것저것 연출할 때 효과정도는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아마?

이 주제글의 0

폭풍, 뇌우, 토네이도, 폭우, 2000년 전 아니 1500년 전만 해도 인간은 이런 거대한 기상현상을 신의 뜻으로 알고 숭배했다.
그러나 20세기에는 폭풍의 생성 메커니즘이 완벽하게 밝혀젔고. 21세기 들어서는 그때까지 미스터리이던 토네이도와 통칭 <퍼펙트 스톰> 즉 순간적 초강풍의 생성원리까지 규명되며 이 신의 영역은 한 인간이 충분한 시간을 들이며 만들어 낼 수 있는. 한날 <기상현상>으로 변해버렸다.
지금 레벨0인 나는 결과적으로 이런 거대한 기상변화는 커녕, 단순한 날씨조작(이라고 하나 엄청난 에너지의 변환)도 하지 못하는 그냥 닝겐 1일 뿐이다.
즉 이미지 트레이닝보다는 도서관에서 이 장대한 자료를 찾아본다는 것이 중요하다. 아니 나에게는 정말 좋은 일인가. 내가 원하는 만큼 책을 실컷 읽을수 있다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라고 하지만 역시 눈이 너무 아프다, 9포인트짜리 수백페이지를 호가하는 영문 논문부터 수많은 원서들까지..... 하.....

//본격 9포인트 수많은 원서 논문들에게 고통받는 흔한 독서덕.

참고로 이 주제글의 0은 앵커로 >> 0(띄어쓰기 붙이고)인거에요...!

그리고 천서....오옹... 책덕후의 위엄이...!

어마무시하군요...(동공지진)

어느 세월에 레벨 1로 갈려나.....

수정 완료, 사실상 20번을 해야 레벨 1로 갈수가 있군요..... (5%이니 20번을 해야 레벨 1에 도달.....)

레벨 1은 의외로 가기 쉬워요...!:3 나인이도 훈련 레스 설렁설렁이였는데 간걸 보면...:3

자게 해줘...(퀭) 방음이 너모 안되는 집을 탓해야 하나...(흐릿)

금방 레벨 올라갈 거에요 천서주! 다빈이도 작년 스레 오픈했을 때 시트냈을 때도 레벨0이었는데 올해 여름인가 봄인가에 레벨 4가 되었는걸요:3 매일 꾸준히 훈련하면 됩니다!!!

근데 싱귤레리티, 이거 어찌보면 다른 계열 능력이 소총-분대지원화기(박격포라든지 중기관총이라든지)일때 이놈은 최소 야포급인듯하군요.....
그래서 도시환경이면 더더욱 쓰기가 곤란해지지.....

능력이라는 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르니까요:3


이제야 조용해졌다... 저는 다시 가볼게요....(털썩)

즉 어느정도 레벨이 올랐을 때(3레벨 대) 한번 삐끗하면..... 경 시말서 폭탄 축
(누구 말 마따나 시가전에서 장거리 광역투사화력만큼 의미없는게 없다)

>>0
우웨엑. 비리다 비려. 이렇게 퍼줄줄 알았으면 진작에 물어보는건데.
생각보다 쉬웠..나? 그냥 그럭저럭 괜찮은 난이도로 약간의 피를 얻었다. 얻은 김에 테스트라던지 검사라던지도 받고.
덕분에 약간의 서프라이즈가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레벨1이라 과격한 변화는 힘들고, 체형이 비슷한 사람 정도로 제한되는것같다.
레벨이 오를수록 성별이나 체형에 제한이 줄어들거나 사라지고, 난중에는 동물로도 변할 수 있을거라고. 뭐, 지금은 먼 미래지만.
덤으로 옷은 안변한다더라. 어디의 히어로물처럼 전용 코스툼같은게 있는것도 아니니까 변신할 때는 그에 맞는 옷을 챙기라고.
뭐, 당장은 비슷한 체형 한정이니까 준비 딱히 할 필요는 없지만.
그나저나 이 얼굴은... 그다지 인상에 남지 않을 정도로 평범하다. 그야말로 암살용으로 최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튼 몸 속에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이 얼굴로 변신할 수 있다. 물론 아프지만!
적게 변하는만큼 적게 아프다던데, 그래도 아팠다. 온 몸에 근육통이 온 느낌? 덤으로 변하는 모습이 sf나 호러영화에 나올법한 괴물이 변신하는 느낌이라 정말 괴기했다.
아무튼 변신 가능한 샘플...데이터? 아무튼 손에 넣었으니 오늘은 이 정도로 만족하는게 좋겠지.

다음날, 뒷골목에서 도플갱어같은걸 봤다는 소문이 있었다던가 어땠던가.
얼굴까지 안보여서 다행이었다.

...같은 느낌으로 엑스트라/모브로 변신할 수 있게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빡빡이는 아니지만 암살이나 신분위조,거짓 알리바이세우기같은데에 딱 좋은 능력이네요 이거.
정의로운? 유성이가 쥐게 된 것이 행운입니다. 아마도

천서주가 야포라면.. 이쪽은 소음기 단 권총같은걸까요.

소음기 단 권총보다는 길리슈트? 권총은 공격력이 있잖아 읍읍

근데 갑자기 느끼는 건데, 천서는 일기예보팀의 악몽이 되겠군요.....
하루종일 맑다고 하는데 하루종일 welcome to 폭우월드라든지, 아니 어찌보면 행사의 구원자일수도
"내가 있는 한! 강우취소는 없다!"

음..음... 안녕히 가세요! 다빈주! :)

다빈주님 안녕히 가세요! :)

지금 ppt 제작하면서 보고 있는데, 심심해요.....
앞 사람들이 자료를 넘겨줘야 내가 뭘 하던 말던하지.....

......(토닥토닥)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렇게 이렇게 숨으면 분명 눈치 못 챌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째서지...:3"

나인의 말대로 몸을 숨겼다라고 하기엔 어설프기 짝이 없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 인식을 빌리자면 왠 거지아이(...)하나가 저기에 앉아있구나 정도 였지요. 첨단과학도시에 거지 하나, 튄다면 튈 수 밖에 없는 존재감이였습니다. ...어어, 그렇다면 혹시...

"아하! 아무래도 인간 형태의 쓰레기라서 그런가봐요!"

...무슨 이야기를 그리 해맑게 하는 건가요. 자신 있다는 듯이 가슴 펴고 얘기 하는 꼴이란. 다빈이 우산을 씌어주려 가까이 다가오자,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빗물이 푹 젖어버린 나인의 몸에서는 이미 비에 젖은 개 같은 냄새가 나더라고요. 아마, 지금 걱정해서 우산을 씌어준다고 하더라도 감기는 이미 늦은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하지만요. 쓰레기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걸요?"

어딘가 일본 속담의 변형같은 말이였습니다. 아니...그것보다, 저번에 재채기를 마구 해대고 열이 난 것은 감기 아니였습니까? 도통 모를 소리를 하던 나인은, 다빈의 안색을 살피고 양 손으로 슬쩍 입을 숨겨냅니다.

"그것보다. 감기에 걸린건 선배님 아닌거에요? 저기 저것도 그렇고... 전 신경쓰지 말고 빨리 돌아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으어어ㅓ...잘 안써집니다... 머리ㅏ 안 굴러가...

아침갱신합니다 끄어어... 춥다...

추운 출근길... 죽을 것 같아오...

굿모닝입니다 :)

>>0

새로운 이론을 연마하며 그는 새로운 식을 만들어나갔다. 하지만 그것도 마냥 쉬운 것만은 아니었다. 말 그대로 다른 이론을 합쳐야 하는 과정이었으니까. 보통 머리가 아픈 것이 아니었고, 보통 익혀야 할 것이 많은 것이 아니었다. 이것저것 합치면서 여러가지 이론을 공부하고, 또 연마하고...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수식을 적어내렸다.

일단 지금 써내려간 수식은 자신이 쓰던 수식. 그리고 이제부터는 자신이 본 논문의 이론을 이용하여 하나의 수식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두 개의 수식을 합쳐서 새로운 수식을 만들어야만 했다.

자신이 본 생물학의 수식이 얼마나 명확하고 확실하게 쓰이냐에 따라서 더욱 좋은 식이 나올 수도 있고, 발동조차도 안되는 식이 나올 수도 있었다. 그렇기에 그는 논문을 다시 꼼꼼히 읽으면서 펜을 움직이며 수식을 써내려갔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수식. 조금이라도 더 강한 무언가를 완성하기 위해서 크게 집중하며 그는 미소를 지었다.

"후후. ...기왕이면 좋은 식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점심시간! 다들 맛점하세요 :)

다빈주가 갱신랍미다!! 답레는 아마 저녁 즈음에나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오..(털썩)

두 분 어서 오세요! 혹시 두 분 근처에 맘스터치가 있다면 인크레더블 버거 먹으러 가세요. 완전 맛있습니다. 갓버거야. 이건.

근처에 있긴하지만... 밖으로 나가기엔 너무 험난한 날씨군요(?

자고로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서는 그 정도 위험은 각오해야...(??

인크레더블...
뭐랄까.. 신메뉴 먹어보러 가다가도 막상 가면 먹던것만 주문하는 이 기묘한 기분.
유성주가 얼굴만 잠깐 내비치고 사라집니다!

유성주 어서와요 :) 그리고 잘가요!

아니오 저는 나가지 않고 배달찬스를 쓰겠습니다. 카드 슬래쉬!(??
움직이기 귀찮을땐 현금술이 짱이죠 호호호(글러먹음

어서 오세요! 유성주! 그리고 안녕히 가세요! :) 아..아닛...카드 슬래쉬라니..! 그건 반칙입니다...!! (??

이 잔인하고 비정한 세계에 반칙이란 없습니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니까!(의미불명

당이 떨어지니 헛소리가 나오는군요 빨리.. 빨리 바아아압...(좀비(???

큭...! 반박이 불가능하군요..! 확실히 맞는 말입니다!

힝구... 짜장면 먹규시퍼... 일상 굴리구 시퍼...

어서 오세요! 다이주! :)

다이주 어서와요 :)


아앗 그러고보니 저어가 돌리던 일상이 있었던...듯한...(흐릿
유성주랑 돌리던 거...였던가요 기억이 벌써 가물해...(흐으릿

정확히는 시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속닥속닥)

마무리 못했었지요-
마음에 걸리곤 있는데 체력이....

.....(토닥토닥)

갱신합니다. 마카롱 먹고있는데 맛나요... *'-') 초코크림 맛있어

초코크림 마카롱 맛있겠다... 안먹어본지 오래인데

갱신임다. 다빈주 괜찮아요! 천천히 와 주세요...!:3

아이엠 그룻다.

나래의 사복차림... 그리고 십엇는데...
넘모 귀찬아서 이 이상 그릴수가 업어요...
(죽음)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나래의 연성이 보이는군요!! (야광봉)

>>150
금손이다....

>>0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
책을 읽는다는 것은, 말 그대로 뇌와 눈을 최대로 혹사시키는 작업이다.
9포인트짜리 원서논문들을 읽다보면 더더더더더욱 그런 기분이 든다. 지금 대충 가장 기초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강우의 형성에 대한 내용을 거의 다 읽어간다. 아직 9포인트로 수백장이 기본인 원서들이. 자릿수 단위로 남았다.
힘내자 나..... 대충 4~5일쯤 더 읽으면 일단 기초는 끝낼까나..... 그래도 이게 피가 되고 살이 되니 열심히 합시다!

//주 이 훈련 로그는 캐주의 개인적인 경험이 매우매우 반영되어 있다.

어서 오세요! 천서주! :) 그리고...여기서는 로그라기보다는 레스라는 용어를 사용한답니다. :)

한번 도서관에 박혀서 몇일동안 책만 읽어보신적이 있으면 위 로그에 깊은 공감을 하실 겁니다 ㅋㅋ
반가워요 :)

상판이 처음이신듯한 천서주를 위해 가져왔습니다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466992222/recent


으ㅡ으음 고민이네요... :3
혹시 벙커침대 써보신 분이 계시다면 저에게 빨리 벙커침대의 단점을 알려주십쇼(?
이 구매욕을 억눌러야한다...!(대체

어서 오세요! 캡틴! :) 음....단점...단점... 비쌉니다! 그리고...또 비쌉니다! 아무튼 비쌀 겁니다! (??) 그리고...그 돈을 아끼면 다음 포켓몬 신작을 살 수 있어요!

그건 미래의 나에게 부담을 넘기면 해결되는 문제니까 괜찮아요!(안됩니다

아이엠.
그룻다.

윤호주 어서와요 :)

어서 오세요! 윤호주! :) 음..음...그럼 그냥 지르는 겁니다!! 캡틴..!! (무책임)

NINJA 캣!
유성주가 소환됩니다!

어서 오세요! 유성주! :)

야호 집이다! :3

캡틴도 어서 오세요!! :)

반가워요!!!

어서오세요!
배고픈데 어제 아껴놓은 초콜릿을 못찾아서 시무룩해진 유성주입니다.

.....어어...어어어...(흐릿(토닥)

그러므로 유민주를 먹습니다 (도름)

......네?

유민주는 좋은 디너였습니다 (아련)

좋은 단백질 공급원...(동공지진

......(동공대지진)

꺄아아아아ㅏ가악....! 유민주가 먹혀써!!!!(?????)

갱신합니다.:3

어서 오세요! 나인주! :)

나인주 어서와요 :)

다들 좋은 밤입니다...!!

pc방에 왔는데 생각보다 추워서 돌아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아이엠 그룻다.(그만

그어ㅏㅏㅏㅏ집에가고싶다ㅏㅏㅏ

히히히 그리다 포기한 나래와 함께 갱신합니다
위키의 나래 이미지가... 날아가는 바람에 그만 새로 그려야 했...

앗 그거라면... org를 cc로 고치면 나올걸요?
암므튼 어서와요 나래주 :)

윤호주...(토닥토닥

저어는 지름신과 여전히 싸우고 잇습니다...
으으윽...

모두 반가워요 :)
지르고 싶으시다면 지르는게 좋아요 캡틴! 후회되면 중고나라에 팔아버립시다(??)

윤호주....(토닥토닥) 그리고... 오오...오랜만에 보는 나래다....!! 아무튼 오신 분들 다들 안녕하세요! :)

다빈주 갱신해요.. 잠시 진정을 좀 하고 올게요...

그리고 나인주.. 제 상태가 좀 안 좋아서 그... 죄송하지만 적당히 마무리 했다고 해도 괜찮을까요...? 정말로 죄송합니다....ㅠ

??!? 나래주 금손이다...! 잘 그리셨어요...:D

...어...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알겠습니다. 다빈주. 힘내세요....;ㅁ;

...그리고 너무 늦게 답레 드려서 죄송합니다. 어서 진정되길 바랄게요....

다빈주 어서와요 :)
어어.. 몸이 많이 안좋으신가요 ;ㅁ; 푹 쉬셔요

다빈주.....;ㅁ; (토닥토닥)

앗 다빈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어이구야 ;-;

앞으로 4개월만 더 힘내면...레벨5....와아아아..! 힘내라..나..! 아무튼..10일 후면 모카고 1년입니다!

>>0

-는 알 수 없었다. 사실, 별로 알고 싶지도 않았다. -가 어떻든 그게 지금 무슨 상관인가. -는 그저 하나만을 바랄 뿐이었다.

*

그녀는 눈을 떴다. 방 안은 여전히 춥고 어두웠다. 별로 좋은 환각은 아니었어요. 연산식이 어디가 어긋났던 걸까요? 레벨4씩이나 되어서 이런 실수를 하다니, 너무 게으르네요. 이러면 안 되는데. 그녀는 의자에서 일어나 벽을 더듬어 스위치를 켰다. 방이 밝아졌고, 파바박 하는 소리와 함께 무언가 재빨리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고개를 돌려 햄스터 케이지를 바라보았다. 새하얀 햄스터 한 마리가 제 집으로 머리를 집어 넣고 있었다. 그 모습에 그녀는 옅게 웃고선 시간을 확인했다. 슬슬 밥을 줄 시간이었다. 그녀는 서랍에서 사료를 꺼내어 케이지 안에 넣어주고서, 다시 의자로 돌아가 앉았다. 게을러지면 안 되죠. 쓸모 없는 민폐 덩어리가 되어선 안 돼요.

랴주 갱신합니다~!

리아주 어서와요 :)

앗 캡틴 안녕하세요! :D

오랜만에 왔더니 신입분도 계시고 다시 오신 분도 계시네요..! 넘 자주 못 들렸나봐요ㅠ 흐흑 늦었지만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욧!

내일 더 굴려지기로 했습니다:3


조금 추스려졌어오 야호! 요즘 제 두통의 원인이 되는 일과 싸웠더니 조금 지치네용.. :3 나이 상으로는 가장 막내라고 갈굼당하는 생활...(흐리잇)

어서 오세요!! 리아주!! :)

다빈주 유민주 안녕하세요~! :D

리아주 반갑습니다 :D
새로 나온 아이셔 껌이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다가 입안이 다 헐었어요...

나래주 어서오세요~! 청소와 규칙의 요정 나래쟝 넘 오랜만이에요 XD

호옥시 지금 일상 구하면 하실 분 계실까요~? 오랜만에 시간이 비어서 일상 구해봅니당!!

리아주가 일상을 구하고 있군요. 일상이라...음..음.. 유민주는 지금은 조금 힘들 것 같아서...;ㅁ;

다빈주는 무리입니다.. :3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아서.. :3

아앗...다빈주....;ㅁ;

>>199 앗아 괜찮습니당! 안 되면 다음을 기약하기로 해요! XD 그럼 랴주는 랴쟝을 굴릴 갠이벤 구상을~(???

리아 : 갠이벤 접었던 거 아니었나요;;
리아주 : 아직 보류라고 했어 보류~

앗아 다빈주...8ㅁ8 화이팅입니다.. 푹 쉬세요ㅠㅠㅠ

......(동공대지진)

>>0

저녁, 갓 뜨거운 물을 부은 컵라면을 책상 위에 두었다. 취미생활 -주로 쓰레기 줍기- 에 열중한 탓에 저녁을 거른 것이 문제였을까. 속이 허전하고 눈이 감겨와 공부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책상에 걸터앉은 나래는 졸린 눈을 비볐다.

"제가 규칙을 지키지 못하다니... 수치입니다."

샤프를 잘근잘근 깨물며 혼잣말을 중얼거려본다. 질서와 규칙을 지킬 것, 그리고 모두에게 지키게 할 것. 그것이 자신이 모토로 삼은 것이건만 오히려 자기가 생활패턴을 망가트리는 것은 매우 불합리적이고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나래는 생각했다.
그래도 이미 흘러간 시간을 붙잡아도 돌아오는 건 없다.다음에는 알람을 맞춰 좀 더 규칙적인 생활을 하자. 스스로에게 되뇌이고는 공책에 연산식을 끄적거렸다. 컵라면에 물을 부은지 얼마나 되었었지. 눈꺼풀이 감겨온다. 방과 후부터 격하게 취미생활 -쓰레기 줍기-를 했더니 체력이 받혀주지 못하는 걸까. 고개를 한번 꾸벅거리며 나래는 생각했다. 조금쯤은, 조금쯤은 자도 좋지 않을까. 라면이 다 익을 때 까지는 시간이 조금 있으니-

다음 날 아침 나래가 면이 다 불어서 죽이 되어버린 라면을 본 것은 또다른 이야기였다.

>>204 앗아 어째서 동공지진인 것이죠..

어찌하여 리아를 자꾸 굴리시는 것입니까...(흐릿) 그리고....나래야....(동공지진)

아아니 나래야......(동공지진) 죽이 되어버린 컵라면과 그걸 치워야 하는 나래에게 애도를..(?

다빈주 죽지마세요...!!
나래주도 복귀기념 화려한 일상을 돌리고는 싶으나... 지금 자러가야 내일 버티기 때문에... 으으 ;ㅁ; 못된 현생

>>207 ㅎㅔ엑 저는 아직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 걸요~ 랴쟝 아직 멀쩡하니 괜찮습니다! 갠이벤 한대두 심하게 구르지도 않을 것 같아서....(아쉽(?

후후 나래가 한 모든 요리는 어차피 다 그런 말로에 다다릅니다(?)
본인도 익숙해져있지 않을까요(먼산)

>>209 현생혐생이죠..(끄덕) 괜찮습니당! 다음을 기약하도록 해요! :D

저어는 아직 기억합니다 나래의 용암초콜릿..(흐릿)

......(흐릿) 리아주....리아가 정말로 슬퍼할 거예요. 윤호주와 윤호도...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나래주!

>>212 다음이 최대한 빨리 찾아왔으면 해요...! ;ㅁ;)!!!
그리고 그런거 기억하시면 안됩니다 에잇 기억소거빔!!(???)

나래주는 자러갈게요! 굿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아주...잔인하신 분...(흐릿)

>>213 ....(멈칫) 랴쟝이 슬퍼하는 건 별로 관심 없지만(리아:????) 윤호쟝과 윤호주가 슬퍼한다니 맘에 걸리는군뇨... 역시 좀 여러모로 머리를 굴려야겠서요...

리아 : 오너 진짜 너무했다 정말 상처받았어요 파업할 것임(?)
리아주 : 그래서 좀 더 나은 쪽으로 생각해보겠다고..내가 미안해...

나래주 안녕히 주무세요~!!

아아니 제가 왜 잔인한가요..?! 기억소거빔을 맞아서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 하는 랴주입니다(????

(>>216을 손으로 가리키기)

엩 하지만 >>216에는 좀 더 머리를 굴려서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게 쓰여있는 걸요..! 랴주는 착한 사람..!!(양심x)

윤호쟝과 윤호주가 슬퍼하는 것이 마음에 걸려서...가 아닌가요..?(동공지진)

>>220 앗 음 머...(시선회피) 결과적으로는 더 나은 방법을 찾게 되었으니까요!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

....왜이렇게 캐릭터를 못 굴려서 안달인거시야...다들...(우럭

나인: (생글생글)(???)

>>222 (탈주)(와장창)

나인주 어서오세요~!! 왜냐하면 재미있으니가요!(나쁨)

리아 : 오너의 재미를 위해 희생되는 저희 입장은요..?
리아주 : 호에엥

........나인주도 마찬가지에요!!

랴주도 안녕이에요....! 마자요! 캐 굴리는 것은 즐겁다!!! 더 고통받아라...!

나인: 와아아ㅡ!(???)

이제 레벨 1에 올라가면 고통받기 시작할 천서를 위해 묵념....

어서 오세요! 천서주! :) ...그리고...레벨4까지는 별로 안 힘듭니다. 한 달만 꼬박 훈련하면 어지간하면 레벨이 올라갑니다.

...레벨4에서 레벨5가 진정한 고통의 길....

>>226 안대요 고통은 랴쟝만 받아야 합니다 다른 모카들(?)은 햅삐한 꽃길만 걸어야 해요..!!!

천서주 어서오세요! 천서도 고통 예정이라니 안됩니다 햅삐꽃길 미리 깔아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하선이도 고통받았고 다른 이들도 다 고통받았고 고통받을 예정이로군요. 유민이만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

>229
유성주는 그런 거짓말에 속지 않습니다.
아마도!

천서에 대한 간단한 잡설정 하나: 요리 자체는 준수한 편(가출 뒤 여권 위조해서 고1동안 전 세계를 떠돌아다니며 쌓인 내공)이며 온갖 요리를 다 할줄 알지만 귀차니즘에 사로잡힌 나머지 절대 요리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집에서의 식사는 인스턴트 식품이거나 조리가 필요없는 단순한 종류의 배달음식이 주가 된다

유성주 어서오세요!

>>231 햅삐한게 좋은 거예요! 잘하구 있습니다 햅삐꽃길 대표 유민이!(???

어서 오세요! 유성주! :) ....그런데...어어..그렇게 되면 천서는 대체 언제 인첨공으로 들어온거죠? 올해에 들어온건가요?

>>234 싫어요! 이렇게 되면 유민이 3차 이벤트를 만들어서 굴려야...(안됨)

아, 그 1년동안 뭐했냐고요?
국제 분쟁지대 찾아다니며 용병일 했습니다는 물론 아니고. 세계 도서관 투어와 사적지 투어를 다녔습니다. 근데 그동안 숙박시설에서 잔 것은 전무하고, 비바크하거나 주민 집에서 묵고 다녔습니다.
비행기도 안타고 배랑 차랑 자기 다리가지고 1년만에 세계일주 한 놈....

>>230 후후후 전 명령은 듣지 않습니다...(꽃길에 라이터 던지기) =)

사실 이쯤되면 고통 받지 않은 캐릭터가 오히려 개성적이라는 느낌인걸요... 안정적인 정신 상태의 캐릭터! 불안하지 않은 과거! 아마 나중에도 잘 먹고 잘 살법한 캐릭터...!

이런 캐릭터들을 매력적으로 굴리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내가 굴리면 밋밋해진다....(우럭

>>236 아아니 어째서 싫은 거예요 꽃길 거절은 저만 할 수 있습니다(???) 별개로 3차 이벤트라니 기대해도 되는 걸까요!(?????) 물론 유민쟝이 구르게 두지 않을 것 같지만요 하선이가..(흐릿)

>>235
네 올해에 들어왔습니다. 세계일주 끝내고(인천항에서 부산항까지) 바로 들어온 것....

>>237 .......(흐릿) 그래서 천서는 언제 인첨공으로 들어온건가요?

>>238 아닌데요! 나인도 충분히 매력적인데요!

>>239 하지만 하선이는 개인 이벤트에 등장하지 않는걸요? (??

>>240 올해라... 음..음..그러하군요..! 잘 알겠습니다!

가능하면 그런 설정은 시트에.기재해주시거나... 웹박으로 보내주십..셔...

갸아악 졸립니다... 전기장판 따숩다..

어서 오세요! 캡틴...! :) 그리고...괜찮으십니까?!

캡틴 어서오세요~! :D

졸린데 잠이 안와서(?)고통스럽군요...

으아아...으아아아아...;ㅁ; 자장자장...우리 캡틴..자장자장..! 잘도 잔다!

캡틴 어소오새오......(우럭) 안대나 귀마개 있으면 그거 쓰고 한번 자보셔요...;ㅁ;

으아아아! 거기가 아니에요...!!

앗 저 그런거 있으면 잠을 더 못자요(구제불능

R.I.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니 관짝은 안돼요......!!!(끌어내기)

(그런거 있으면 잠 못자는 사람(??????????)

근데 관짝. 어찌보면 매우매우 편안할지도?

갸아아악(끌려나옴

암튼... 세계여행 설정은 저도 몰랐던지라 조금 당황했네요 :3
처음부터 시트에 기재해주시거나 웹박으로 주시거나 하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싶읍니다...

아안대요 캡틴 관은 좁아서 맘대로 이리저리 뒹굴뒹굴도 못 하잖아요..(????)

아앗 맞워요 저 잘때 엄청 굴러다녀서(?) 좆은데서도 못잔다...(대체
그럼 넓은 땅에 널브러져야겠네요
이것이 바로 조장...(아니다

오타가 작렬하는군요... 좁은곳...좁은곳이라구...
비속어가 아니야! 하지만 지금 침대가 비속어가 나올 정도로 좁으니 어떻게 보면 맞는...(아니다

....관이 굴러다니는 것인가...(??

그러고보니 저는 절대 2층침대에서 못잡니다.
언제나 일어나보면 바닥을 구르고 있더라고요.
항상 몸 어디가 아프고....

아ㅓ앗...욕인줄 아라써...

찬곳에서 자면 입돌아가요....(아련

+웹박수를 보내고 싶은데.
인증코드를 못찾겠다!!!!

...벙커침대 구입 의욕이 사그라들기 시작했습니다...(흐릿
분명 추락사(?)할거야...

.....천서주...(흐릿)

>>261
중력의 부름을 받아 1점 몇미터 자유낙하를...

>>262
(토닥토닥)
인증코드를 새로 다시는 방법도 있읍니다...

874417E 이게 인증코드인것인가....
근데 느끼는 거지만. 여기 정상적인 과거사를 가진 사람 수가 극소수야.....

그렇다면 새로 인증코드를 만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오....(토닥

만드는 법은 이름 칸에 #원하는 단어 이거입니다!

사실 굴러다니는거 생각하면 저는 평생 킹사이즈 침대를 써야할것...(?
킹사이즈라면 멈뭄미도 저도 서로 편하게 잘 것 같고... 하지만 방이 여유가... 으으음..

아앗.. 천서주 혹시 제가 드린 링크 읽어보셨나요...?

다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위로 밀려서 사라진.....)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466992222/recent

....유...유민이 정도면 상당히 문제 없이 잘 자랐어요...!! (흐릿)

위로 밀려서 사라진 레스는 스레의 제목을 눌러 추적모드로 들어간 뒤 옆에 표시되는 레스 수를 누르면 전체보기가 떠요 :3
모바일이라면 위쪽 팝업메뉴에 있는 전부 다 를 눌러도 볼 수 있답니다... ....맞나...?(자신음슴(?

제가 모 사이트에 처음 왔을때가 생각나네오....

걱정마요! 어차피 배워가는 것이니... 곧 익숙해집니다...!

된건가?

침대..저도 자꾸 굴러다녀서 벙커침대나 2층침대는 꿈도 못 꿉니다 로망으로만 남겨두기ㅠㅠㅠ

랴주는 자러 가보겠습니당! 오랜만에 일찍 잘 수 있는 시간이 생겼서요..햅삐..ㅠㅠㅠ(최근 3시 취침 7시 기상으로 죽어가던 사람) 흑흑 매일이 오늘처럼 여유로웠음 좋겠네요ㅠ
암튼 랴주는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XD

...3시 취침에 7시 기..상...?(동공대지진
랴주 들어가시고 푹 쉬세요... ;ㅁ;

안녕히 주무십시요~~
(12시까지 버티다 훈련 하나 더 올리고 잘려는 생각인 사람)

>>276
네 맞워요 :)
다른 기능들도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십쇼 :3(?

>>278 시험기간이면 자주 하는 짓이지....

본격적인 스토리는 토요일 7시부터인건가요?
주중은 약간 노는 느낌인것 같고...

몸엔 별로 안좋은 일이지만요... :3
조금이라도 젊을 때 체력관리를 해둬야 나중에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것이애오

악 뭐야 엄청 늙어보이는 말인데 전 아직 파릇한(?)스무살이니까! 영원한 스무살이라구욧!(??

안녕히 주무세요!! 리아주!! :)

아뇨 일요일임다... 제가 토요일에도 출근을 해서...(흐으으릿
가끔 시간이 나면 토요일에 진행하는 경우도 있어요 :3

캡틴..... 이제 한달 남았어요. 우리는..(흐릿)

사실 방금 >>0에 토요일로 적혀있나 깜짝놀라서 보고왔는데 일요일로 적혀있군요 다행이다... :3
에피소드.정리는 진짜 언제...하지...(한없이 흐려진다(파스스(???

제가 x 0.95로 돌려본 결과 천서가 레벨 1이 되려면 최소 주단위로 필요하더군요....1400000대니까....

무슨 소리죠 12월 다음은 13월인데
1월같은건 오지 않아!!! 쭉! 쭉! 2018년인것이야!!!(발악

레벨 0에서 레벨1까지는 금방 오릅니다. 그 이후부터는 이제...한 달 정도 훈련하면 레벨이 올라가는 느낌이고요. 그리고...레벨4에서 레벨5는...모르겠습니다. 1년 정도 필요한가...(??

레벨0일때가 계수 오르는 속도가 제일 빨라요 :3

그리고 레벨이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에요
레벨이 높든 낮든 여러분은 모두... =)

레벨5 앞에서는 무력하거든요! (그거 아님)

비선실세다운 사악한 발언이군요...(선동과 날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시 비선실세입니까?!

역시 고레벨의 자본주의 돼지들이란!
붉은 혁명의 물결이 무섭지 않느냐! 우리의 낫과 망치가 그대들을 향할지어다(헛소리)

아니 뭐..그냥.. 잊을만하면 나오는...(???
악 12시가 되어가는군요... 안돼...

유성주 어서와요 :)
지본주의의 돼지... 돼지라도 좋으니 돈이 많았으면...(뭔가 이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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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시스트가 되느니 돼지가 되는게 나아.

내일 눈도 오고 비도 내린다네요 와아아아아XD

제법 괜찮아졌습니다!

어서 오세요! 다빈주! :)

다빈주 어서와요 :)
...눈이랑 비...(흐릿

다들 감기 조심하시는겁니다.
분명 이분들중에 감기 걸려서 고생하는 분이 곧 나올것 같은 예감이기 떄문에.

........(시선회피)

호흡기가 취약한 제가 그럴것이라 단언할 수 있습니다(???
앗 그러고보니 독감 접종도... 까먹고 있었네요...(흐릿

저는 이미 감기+비염 콤보인걸요:3

독감 접종.. 했어야 했는데 이 감기가 낫질 않내오.. 다음주에 고향으로 내려가니까... 그 때 절 책임져주시던 분의 병원으로 가야게쒀여..(흐릿)

저...저도 접종 하지 않았습니다만...괜찮을 거예요! 안 걸릴거야..!

독감은 사실 당신이 예방주사 없이도 에이즈 환자나 중증 면역약화 환자가 아니라면 걸려도 눈치도 못채고 끝날지도....
(실제 연구 결과)

아닛....그...그런겁니까..?!

에이즈나 중증면역질환이 없었지만 독감에 걸려 심하게 앓았던 적이 있는 저에겐 믿을 수 없는 연구결과군요 :3

뭐 노약자나 만성호흡기질환 환자는 접종을 하는게 좋다고 하니까요 :3
낮아서 나쁠 건 없죠
오히려 걱정되는건 접종한 항체가 안듣는 타입의.독감이 유행할 때...(흐릿

천서주 어서오세요!! 항체가 이미 있다면 상관은 없지만... 저는 반드시 맞아야 하는 사람이라.. :3c


작년에도 못 맞았다가 크게 한 번 제대로 그 값을 치뤘거든요.. :3c

맞아서..나쁠게 없다고... 이 오타야...(부들부들

아..아무튼....올해 크리스마스도 정말로 신나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해야겠습니다!

크리스마스 파티..!! 와아아아아!!!(야광봉)

저는 내일 일 때문에 가보겠습니다:3


갈굼 당하기 싫어오..(흐릿)

잘자요 다빈주 :)

저도..일.. 내일 일...
아악 밖에 비오는 소리가... 아침에 완전 춥겠네요 흑흑 동면이 필요하다 동면이...

여기는 아직 비는 오지 않네요....

.....모두들...(토닥토닥)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다빈주!

저도 슬슬 가보긴 해야겠네요...
다들 잘자요 :) 오후쯤 다시 만나요!

결국 죽어라 달라붙어서 결국에는 끝냈다.
뭐를? 뭐긴 뭐야..... 그 9포인트 수백페이지짜지 원서논문들이지.....
모두가 나가고 불이 꺼진 도서관 의자에 앉아서 가벼운 상상을 해 본다. 밖에서는 비가 점점 오기 시작하고 빗방울은 장엄한 교황곡의 서장을 연주하기 시작한다.
<이미지트레이닝> 거창한 이름이지만 중요한 것은 어느정도 내 기초적으로 발현된. 어중간한 능력이 이제야 어느정도 감이 잡히기 시작한다는 것.
밖에서 천천히 오는 빗소리를 배경으로, 베토벤의 교황곡. 그 유명한 운명교황곡을 아무도 없는 도서관에서 틀으며 나 자신을 혼자서 트레이닝한다.

"결국 모든 기상현상은 에너지의 이동으로 설명된다, 강우도 강설도 번개도 고온도 저온도 맑은날도 흐린날도. 바람조차도 말이다"

한번, 그러니까 세계여행도중 남아메리카에서 겪은 일이다. 산을 넘는 도중 비바크를 하다가 거대한 태풍을 만났고 결국 산중에서 고립되었다, 어찌보면 무서운 일이나 나는 그 위대한 자연의 경이에 감명받은듯 했다. 어찌저찌 폭풍이 부는 산에서 몇일 밤낮을 해매다가 산중 동굴에서 들어가 불을 피우고, 옷과 짐을 말리고 몇일만에 겨우 첫 식사를 하고, 더 몇일을 기다리다가 그제서야 폭풍이 그첬다는 사실을 알고 동굴에서 나왔을 때에.

그 날의 하늘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나도 언젠가는 이런 거대한 기상을 부리는 날이 올 수 있을까.....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 그리고..훈련에는 >>0를 꼭 붙여주세요!

앜!!!!! 또 잊어먹었어!!!! OTL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봐주겠습니다!

>>0
슬슬 뭐랄까... 암살자로써의 훈련이 되고있는 기분이다. 무슨 일이냐면... 고통 참기?
변신했다 풀었다 변신했다 풀었다를 반복한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것같은 근육통같은 고통이 온 몸을 휘감는다.
그치만 내가 마조같은 피학성 쾌락주의자도 아니므로 좋아서 하고있는건 아니다. 역시 자신의 능력이라면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게 좋을것같아서.
덤으로 레몬즙을 핥으면서 고통의 분산을 시도해봤는데 오히려 새로운 차원의 고통을 맛봤으므로 포기했다. 다쳤을 때 능력쓰는건 좀 자제하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고.

덤으로 이 얼굴의 주인을 우연히 만나서 저녁도 같이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사교성이 좋아서 놀랐다. 잊혀지기 쉬운 얼굴이라 여러모로 힘쓰고 노력했다던가 뭐라던가.
성인이었다면 술 거하게 하면서 한탄했을 내용이었지만 아쉽게도 이쪽이 아직 술을 못마시는지라 그 부분은 패스했다. 덤으로 전화번호도 교환했다. 대신 필요한 때 아니면 왠만하면 자제해달라나 뭐라나. 합당한 의견이므로 최대한 존중하기로 했다.
결론으로는...나도 나지만 그 분은 정말 죽여주는 사교성인것같다.

이야기가 벗어났네. 물론 아파서 더 주절거리는것도 있지만 다행히도 아픈건 아픈거지만 티는 덜 낼 수 있을것같다. 숙련도 쪽도 단련이 되지만 역시 이쪽이 더 큰 성과일지도.
솔직히 이런 아픔에 익숙해지면 총같은거 맞아도 아픈티 안낼 수 있지 않을까?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닌것같지만.

음...음....아니...암살자라니...(동공지진)

다 큰 유성이는 머리를 밀고 바코드 문신이라도 하고있을지도 모릅니다.

.....(동공지진)

>>0

실패했다. 새로운 이론과 합치려고 한 자신의 시도는 너무나 깔끔하게 실패로 끝이 났다. 물론 치료가 안되거나 하는 것은 아니었다. 이전과 너무 다를 바가 없었기에 실패를 한 것이었다.
물론 자신 혼자서만 하기에는 여러모로 한계가 있었다. 그야 정말로 변화가 있는지조차 자신은 제대로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이었으니까. 하지만... 역시 크게 변화가 없다고 그는 생각했다.

그렇다면 이제 어쩌면 좋을까. 이대로 계속 하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고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유민은 자신의 자리에 앉아 조용히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알파와 베타. 감마와 델타.
그 모든 것을 조용히 중얼거리면서 그는 자신의 수식을 노트에 써내려갔다. 조금이라도 더 강력하고 확실한 식을 써내려가기 위함이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더 시도를 하고자 하는 마음도 매우 강했다.

"...후후. 한번 실패했다고 그대로 포기하는 것은 전혀 낭만적이지 않잖아?"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나래주가 갱신합니다!
나래주가 오늘밤까지 들어오지 않으면 필히 119를 불러주세요 구아악

갱신합니다~ 날씨가 자안뜩 추워져서 제정신을 차리기 힘드네요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유성주가 갱신합니다

잠시 갱신~

유민주도 갱신하겠습니다! :)

유민주 안녕하세요!
시간대 보니 유성주도 있으려나?

다들 안녕하세요! :)

녜헤헤헤! 유성주라고 생각했습니까? 유감!
유성주입니다!

구아ㅏ아악!

좋은 아침입니다 캡티인!
그것은 힘센 이끼였습니다! 아마도!

다들 반가워요 :3 추운 밤입니다! 추워!! 춰!

캡틴도 어서 오세요!! :)

곧 옆구리까지 시린 날이 됩니다.
뇸냠뇸냠뇸

이런 날 말이죠(아니다

......(흐릿) 모두들...일단 진정하세요..!

유성주는 침착합니다만

.....으아아아아! 갑자기 침착하지 마세요!! (??

저도 굉장히 침착하다못해 얼어버렸습니다만(대체

안녕하세요

동운주 어서와요 :)

음.. 오늘은 일상을 돌릴 사람이라도 찾아볼까요... 일상을 처음 돌려보는 것 같아서.

일상... 돌리고는 싶지만 평일이라(흐릿
내일은 일찍 나가야해서 힘들 것 같내오.. 아아악 싫어... 누가 나에게 1등 당첨 로또를 줘...(???

어서 오세요! 동운주! :) 아...아니...그리고 너무 얼어버리셨습니다! 캡틴..! (흐릿) 아무튼..이 시기에 세탁기가 고장나서 당황하는 중입니다..(흐릿) 내일 AS를 불러야할 것 같긴한데...그리고 일상이라... 음.. 조금 피곤하긴 한데 유민주도 돌릴 수는 있습니다.

캡틴....(토닥토닥)

>>0
이번엔 어떤 훈련을 할까. 몇 번 훈련을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훈련할 거리가 다 떨어진 기분이다.
뭐, 정말 다 떨어졌다고 해도 똑같은 훈련을 하면 되겠지만.
그래서는 뭔가 신선도가 떨어지고. 신선도라는 말을 써도 되는 걸까. 마땅한 어휘가 떠오르지 않는다.
그나저나 요즘에도 아무도 못 만나고 있잖아. 잡소리는 이쯤 하고, 훈련을 시작하자.

이번 훈련은 저번과는 다르게 얼마나 무거운 것을 들 수 있을까 시험해봐야겠다.
일단 돌멩이 하나. 이 정도는 들 수 있겠지? 다행히도 들 수 있었다. 뭐, 저번에 여러 개를 들 수 있었으니 하나는 들 수 있었겠지만.
이번엔 조금 더 큰 돌멩이. 계속해서 무게를 늘려간다.
슬슬 들기 힘들어져간다. 여기서 더 무리하면 뭔가 부작용이라도 올 것 같으니 그만두자.
후, 그나저나 훈련을 한 뒤면 항상 머리가 아프다니까. 한계까지 능력을 써서 그런건가.

유민주 갑자기 세탁기가 고장나다니... 그런...

기계는 언젠간 고장나는 법. 수리해서 써야죠. 별 수 있겠습니까? (주륵)

드디어 집에 온 다빈주 갱신:3


그리고 유민주..(토닥토닥)

어서 오세요! 다빈주! :)

저는 잠시 회사일을 하고 올게요:3

(사망)

...다빈주...(흐릿) 그리고 어서 오세요! 나래주! 나래주도...(흐릿)

에잇...결론은 모두가 다 수고하셨습니다..!!

돌아왔습니다!!!
반가워요 ㅋㅋㅋ

일을 마치고 갱신이지만 개인적으로 하는 걸 마무리하고 올게요:3


엄청 오랜만에 하는 거라 걱정이 앞서지만요:3

하이하이에요! 천서주! 어서 오세요! :)

좋은 밤이에요 천서주-
앙냥냥 항냥냥냥
설거지 귀찮아.. 구웨에엑

자....귀차니즘을 이기고 설거지를 하는 겁니다!

자주 느끼는 거지만. 천서는 2차대전에 태어났다면 역대급 저격수가 되었을 겁니다......
(모 전략게임을 돌리다가 전과창에서 킬로그를 봤는데 그냥 88년도 보병 <이천서>가 장장 보병 80킬+전차 두대+장갑차 세대+헬기 두대+ 전투기 한대.....를 했더라고요....)

주: 이 게임의 보병은 특히 기본보병이면 한명 죽이고 죽어주면 매우 감사하게 느껴지는 게임이다.

어어.... 천서가 얼마나 사격력이 뛰어난지는...잘 모르겠습니다만, 역대급 저격수라면...엄청난 사격력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그런데 그 이천서와 모카고의 이천서는 무슨 관계인건가요?

그냥 게임을 하다가 무작위 작명에서 나온 이름이기는 한데 저 이름으로 저 학살.....을 하고있다보니....

어...그러니까...간단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그 게임의 설정을 모카고의 이천서에게 붙였다...라는 건가요?

아뇨, 오늘 게임을 하다가 우연히 본 이름입니다.
그러고보니 전차장으로 한번(성은 기억 안나는데) 유민도 본 적이 있고(K1, 4대분대 3호차 차장. 적 전차 5대 터트리고 옆으로 돌아온 보병한테 RPG맞아 산화. 운전병이랑 탄약수는 살음). 워낙 많은 이름이 나오고 워낙 많은 판을 돌린지라, 여기 분들 이름을 한번씩은 본 듯 합니다 :)

　　　　　　　　　　　　　　　　　　　　　　　　彡笊笊笊心
　　　　　　　　　　　　　　　　　　　　　　　仏笊笊心彧心
　　　　　　　　　　　　　　　　 　 　 　 　 从笊笊乂　　　ﾔ
　　　　　　　　　　　　　　　　　　　　　　 　 )笊笊*=-　=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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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彡ヽ　 ﾆｱｲ>
　　　　　　　　　　　　　　　　　　　　　　 ＞=≡≧=-≦仁"=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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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성이는 외계인을 썰고 다닌다구요!
이름은 랜덤이 아니라 커스텀이지만.

아무튼 설거지 끄읕...
꾸엑 마시고싶다.

음. 그렇군요. 일단 천서가 역대급 저격수가 되었을 거라고 했기에 시트에서는 없었던 설정 같아서 확인차 여쭤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유성주! :)

AA....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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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ゝ:::／三三三)
　　　　　　　　,-ミ/　､/:::::l｀, ､
　　　　　　　　てｲ　　｀ーﾉ＿_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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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l::・＼∧{_ミo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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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렵지 않아요!

.....(동공대지진)

내일 날씨... 영하권... 실화냐...(흐릿

그러고보니 내일 눈올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캡틴...괜찮으십니까...?! (흐릿)

음믐므.. :3
천서주 인증코드는 지금은 떼셔도 괜찮아요
개인이벤트를 하시거나 시트스레에서 본인인을 인증할때 쓰는 거니까요... :3

이제 마무리하고 자려고 침대로 들어왓슴다... 방이 너무 추워서 책상앞에 앉으면 저절로 냉동참치가 되어버렷...(?

전기장판이 따숩네요 곧 잠들 것 같은 느낌...

....(토닥토닥) 어서 푹 주무시면 됩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바쁜 날...
하지만 지금 자기엔 너무 아쉬워요(??

......아닛...그럼 주무실때까진 잡담 상대가 되어드리죠!

등★장!

등☆장!

모야 AA에도 저런게....(?) 유성주 안녕이에요!

사실 AA원리를 잘 모르게쒀요...

나인주 어서와요 :)

엣 유성주도 인증코드를 다셨군요... 대체 언제부터...(흐릿(?

그것은 멀고 먼 옜날...
우리집 고앵이 애교에 못이겨 간식을 줬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아련)

어서 오세요! 나인주! :)

다들 좋은 바아아암...!

네! 나인주도 좋은 밤입니다!

얼마 전에 감기 조심하라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도지만 유성주가 감기 걸린 기분이. 낮 즈음부터 묭한 느낌이 스멀스멀한게.
일단은 잠드는게 좋겠슴다. 잘자오

안녕히 주무세요! :)

으어어어 자야 하는데 잠을 못 자고 있워오...(털썩




마마마맞다 나인주 오시면..>>184 전달을 부탁드리빈다....;ㅁ;

아앗...다빈주....;ㅁ; 어서 오세요..!

아ㅏㅅ 이미 알고 있어서 레스 남겼었는데에.........ㅠㅠㅠㅠㅠㅠ 괜찮습니다! 푹 쉬새오......ㅠㅠㅠㅠㅠㅠ

저도 상태가 안 좋으니 괜찮은거야....ㅠㅠㅠㅠ

제가 못봤었군요..;ㅁ;미안해오..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조금 몰려 있었나봐요..(흐릿) 내일은 휴무니까 조금 느긋하게 쉬어야죠.. :3

모두들...무리는 안되는겁니다...;ㅁ;

힘세고 강한 아침!

>>0

2번째 시도도 실패했다. 역시 완전히 다른 이론을 접목해서 새로운 식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세포분열이나 치료에 대해서 유민은 누구보다 전문적인 이론을 짤 수 있었지만 그 외에는 아니었다. 역시 다른 분야의 논문을 이해하는 것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었고 전혀 다른 분야의 이론을 식으로 써서 새로운 식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방향이 잘못된 것일까. 아니면 자신이 아직 미숙한 것일까. 어느 쪽인지는 그도 알 방도가 없었다. 하지만 적어도 이렇게 포기하는 것은 자신이 추구하는 낭만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며 그는 다시 생각에 빠졌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떻게 해야 될까? 열심히 머리를 굴리고 굴리며 그는 노트에 수식을 써내려갔다.

"......"

그 표정이 보통 진지한 것이 아니었다.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으아악 진짜 장난아니게 춥네요... 히터를 끌 수가 없다..

안녕하세요! 캡틴! :) 점점 더 추워질 것이기에 히터를 끄면 안됩니다! 그래도...작년보다는 덜 추운 것 같네요.

그야 아직 11월이니까요... :3 12월이 되면 모든 것이 얼어붙을지니(?
다들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지내십시다...

작년에는 11월도 추웠는걸요...(흐릿) 이...일단 잘 버텨봅시다! 올 추위도 말이죠!

그래요 다들 추위를 이겨냅시다!(그리고 장렬하게 패배했다

으아아아! 캡틴이 우리 모두를 냉동참치로 만들고 있어요!

(이미 사망한 나래주입니다)

나래주 어서와요 :) 삼고빔이라니...(흐릿

어서 오세요! 나래주! :)

그ㅡㅡㅡ으어ㅓㅓㅓㅓㅏㅏㄱ 집!!!!!!!!

윤호주...!! 쓰러지면 안돼요...!! ;ㅁ;

어째서 상판만 돌리기 시작하면 몸상태가 나빠지는걸까요...
사실 이 사이트는 특수한 전파를 내뿜고 있어서 사람의 뇌의 전기신호를 교란시켜 면역력을 떨어트린다거나(?)

(매우 설득력있다고 생각하는 중)(???)
사실 참치의 서버는 우리의 생명력을 빨아들여서 운영되는 것입니다 라는 말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몸이 허약해지고 있읍니다...
...제 경우에는 불규칙한 생활패턴과 나쁜 식습관의 문제겠지만 그래도 생명을 빨아먹힌다는 설정 쪽이 좀 더 재미있어보이는걸(????

그러고보니 늘 참치어장 서버운영비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했는데 유저들의 피와 살과 건강을 빨아먹으면서 유지하는것이었군요...!!(아님)
그리고 건강을 빨아먹힌다는 설정이면 나사빠진 생활습관을 정당화시킬수있어요! 와!

앗... 나인주 죽지 마세요?! ;ㅁ;) 으아아아아

다빈주 갱신!!!>:3

다들 어서와요 :)
으으윽흑흑 집에 가고싶다...

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캡틴과 유민주 어서오세요!!

캡하고 유민주 안녕이애오...:3

다빈주와 나인주 둘 다 안녕하세요! :)

다들 어서와요 :)

나인주 어서오세요!!

슬슬 저녁때가 되어갑니다. 모두들 저녁 맛있게 먹으세요!

저녁... 집에서 고기가 절 기다리고 있을텐데 언제쯤 먹을 수 있을런지...(아련(?

않이 캡틴...8888(토닥토닥

식사를 마친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이어폰 끼려는데 귀가 아파요...:3 하다하다 귀까지 아프네...(흐으릿

그거...귀에 안 맞는 거 아닌가요...? (흐릿)

그러기엔 이제까지 잘 써온거라... 뭘까...뭐가 문제일까...(흐으릿

음... 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런 적이 없다보니...그냥 무리하게 안 끼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한동안은 작업용 bgm을 듣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겠군요...(우러억

(토닥토닥)
저어도 이어폰 오래 못끼고 그래서 집에선 헤드셋을 씁니다... :3 귀 아파...(?

역시...헤드셋이 제일 편하기는 합니다..!

캡 안녕이에요! 헤드셋은 부피가 커용...:3

나중에 사려고 시도는 해봐야겠네요..

부피가...크죠... :3
거치대까지 사긴 귀찮아서 맨날 바닥에 던져놓고(?)다녀서 그런가 저희집 헤드셋들은 다 수명이 짧습니다(글러먹음

(흐릿) 저는 그냥 책상 위에 올려놓는 편이랍니다. 노트북에 연결해서 듣는지라..!

이어폰도 다를 바 없어오... 항상 주머니에서 빼는 것을 잊어버리고 세탁기에 돌린 적도 많아서 고장이 빨라지더라고요

제가 과자포장 뜯으려고 가위로 잘랐다가 이어폰 줄까지 잘라버린 사람입니다.(?)

(흐릿(동공지진)

아 그거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캡틴은 동지를 발견했다(?

(?????)

야나두!

아악 드디어 퇴근이다...
다들 집에서 만나오... 아마 높은 확률로 그냥 뻗겠지만(흐릿

조심히 들어오세요 레주...!

요즘 제로사이다 잘 나오네요... 스프라이트 급은 아니지만 칠성이랑 비교해도 맛이 안 꿀려...

일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어아ㅏ아악 춥다!!(냉-동(?
춥지만 오늘은 달이 엄-청 밝네요!!! 너무 예뻐!! 최고야! XD

어서 오십시오! 캡틴! 그리고...어서 따스하게 몸을 녹이는 겁니다!

그래야겟서오... 전기장판을 켠다!

배가 고파오...
계란을 삶아먹을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D:

어서 오세요! 나래주! :) 그럴땐...삶는겁니다!

안녕하세요! :D 그래서 이미 삶았답니다!! 후후... 맛난 반숙을 만들거에요 :)

ㅋㅋㅋㅋㅋㅋ 맛있는 반숙이 될 겁니다!

돌아왔습니다 !!!!

삶다가.... 터졌어요...

어서 오세요! 천서주! 그리고...나래주는...(토닥토닥)

앗 어서오세요 천서주 :)

히히히 역시 반숙은 제 운명이 아닌가봐요... 어쩔수없이 뭔가 부글부글 끓어오른 완숙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좌절

그...그래도 잘 드시면 된 겁니다...!!

ㅎㅎㅎ 그렇죠 맛있게 먹었으면 된거야...!!

쓰다가 작성버튼이... 아아 ;ㅁ; 이제 주린 배도 채웠으니 늘 그렇듯 자러가겠습니다. 모두들 잘자요 :)

>>0
오늘자 훈련을 한마디로 요악하다면 셀프 고문, 혹자는 노가다라고 할 수 있다. 옛날 요기(요가) 수행자나 고행자 처럼 날을 하루 작정하고 잡고는 일체의 음식과 물을 대지 않은체로 몸을 극한까지 몰아붙인다.
아에 하루종일 가부좌를 트는 방안도 생각해 보았으나 학교에 가야하므로 기각. 결국 그냥 몇일동안은 잠도 안자고 음식도 입에 대지 않고 순수하게 수련(?)만을 하기로 했다. 이런 극한상황에서 하는 이미지트레이닝. 과연 나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올해가 한 달이 남아가는 시점. 크리스마스 전까지는 레벨 1에 올라갈수 있을까?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셀프로 보고싶어서 말이야 ㅋㅋ

//화이트 크리스마스... 캐주도 천서도 솔로이지만, 천서라도 크리스마스 전까지는 생기기를 바라며...

안녕히 주무세요! 나래주! :) 그리고 솔로냐 커플이냐는...음... 하기 나름이겠죠. 아마?

아앗 나래주 잘자요 :)
천서주 어서와요 :)

씻어야하는데... 넘나 귀찮은것... 전기장판이 절 놔주지 않는것입니다...(?

그럼 전기장판을 쓰면...빠져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전기장판이 따뜻해서 여기서 나갈수가업서요...(이미 녹아내린 캡틴입니다

그러니까 어서 전원을 OFF로!! (흐릿) 그대로 잠들면 캡틴은 내일 바빠져요!

전원off는 실패했지만 일단 잘 준비는 끝낫슴다...그으으에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다네요 다들 따땃하게 입고 지냅시다...

그렇습니다. 캡틴도 따스하게 입으세요..!

전 벌써부터 롱패딩 외길인생이라...(???
아니 진짜 이거 없으면 죽을거에요... 동태가 될거야...

그럼 이 참에 돈을 써서 좀 더 따뜻한 코트를 구입하는 것도...!

코트보다는 확실히 롱패딩이 따듯합니다(유경험자)

음...그런가요? 저는 코트가 좀 더 따뜻하던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겠죠? 아마?

코트보단 롱패딩이죠... 코트는 가을 한철 입고 땡입니다 :3
적어도 요즘 날씨엔... ...코트를 입으려면 얼어죽을 각오를 해야해요...(비-장(???

따뜻한 동네에 사시는군요 유민주...(부-럽

......그래서 그런지 여기는 겨울에 눈도 잘 안 와요...(시선회피)

다빈주 갱신합니다!!! 마악 잠들었다가 손난로 충전을 깜빡했다는 걸 깨닫고 황급히 일어났워오..

롱패딩+손난로 조합은 최고입미다.... 겨울이 따숴여.. :3

그리고 저는 다시 자러 갈게요! 안녀어어엉!!(산화)

어서 오세요! 다빈주! 그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

다빈주 어서오고 잘자요 :)
저어도 이만 자야겠군요... 다들 잘자요 :)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

갱신...
11월 21일이 증발했어요
어디갔지 내 21일...(뒤적뒤적)

자...일단 진정하는 겁니다! 연선주...! (토닥)

그리고 유민주는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안녕히 가세요 유민주~

전 21일이나 마저 찾을게요...

갱신~ 제 21일은 침대 사이에 빠져있었네요~..

아 21일이 아니라 22일이구나
오늘은 23일이고..

>>0

새로운 이론을 합쳐서 새로운 수식을 만드는 것은 이리도 어려운 일이었던가. 유민은 난감하게 웃으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무언가에 막혀서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이 현실이 조금 안타까울 나름이었다. 정말 새로운 수식을 만들어내는 것은 이리도 힘들구나. 그렇게 중얼거리며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이제 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해야 나아질 수 있을까? 하나만, 뭔가 하나만 맞춰지면 될 것 같은데 그 하나가 맞춰지지 않았고 이론식을 그리는 톱니바퀴는 돌아가지 않았다.

"......"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그는 우선 다시 처음부터, 셀룰러 스티뮬레이션을 사용할 때 쓰는 수식을 정말 처음, 레벨1때부터 사용하던 식을 써내려가면서 그것을 조합해보려고 시도했다. 어쩌면 복잡한 수식보다는 간단한 수식을 적용하면 편할지도 모르니까.

그 이후에 어떤 수식이 나올지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자신은 일단 바이오키네시스 능력자. 그 관련으로 아주 조금은 적용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그는 열심히 수식을 연구했다.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갱신팜미아!!

점심 먹을 때 다시 올게요!!

어서 오세요! 다빈주! :)

뷰에ㅔ에엥...
스토리 정리 언제하지... 알바라도 고용하고 싶네요.. 돈 줄테니 대신 정리를...! 알바님!!(대체

캡틴 어서오세요!!

아아아앗...(토닥토닥

안녕하세요! 캡틴! :) ...그리고...천천히..천천히...(토닥토닥)

신입분들도 많이 오셨고해서 진짜 슬슬 정리를 해야겠다 싶은데...말이죠...
혐생을 다 갈아엎어버리고 싶다 키키킥...(실성

혐생은 정말....(토닥토닥토닥)

모두들....힘내세요....;ㅁ;

원작자가 처음 금서목록을 냈을때 19세 였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오늘...(????
난...난 뭐하고 있던거지...

버스인데 눈앞 자리에 커플이 서로 껴안고 부비대고 어깨 기대고 꽁냥꽁냥...
당신들이 지금 살아있는것은 대한민국의 형법시스템때문이야(?)

리얼충... 폭발해라...!(???

어흑흑흑 자유로워지고 싶어라..

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천서주!! :)

갸아ㅏㅏ 퇴근합니다... 다들 집에서 봐요!

어서 오세요! 캡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식사를 마친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다빈주 갱신합니다!!>:3

어서 오세요! 다빈주!! :)

>>0

나래의 곁에는 두꺼운 책과 논문이 수북하게 쌓여있었다. 인간의 심리, 감정, 정신. 그러한 내용을 담고있는 책과 논문은 복잡한 내용에 가볍게 훑어보기만 해도 본능적인 거부감을 주지만 나래는 최대한 그것을 머릿속에 눌러담을 셈이었다. 그것도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빠짐없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의 감정을 파고들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인간관계와 감정표현이 서투른 자신으로써는 일상생활에서 타인의 감정을 배운다는것은 불가능하니까.

"그렇지만 역시 많군요..."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나래는 한장한장 논문을 넘겨갔다. 오늘 밤 끝내기엔 많은 양이다. 이대로라면 자신의 수면시간을 맞추지 못하게 된다. 생활패턴이 한번 붕괴되면 후폭풍이 어마무시하다는 것을 알고있는 나래는 오늘 끝낼 양을 가늠하여 정한 뒤 내일 공부할 양의 책과 논문을 책상 밑으로 내리려 한 순간. 뿌득, 하고 나래의 허리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아... 아극... 아..."

허리를 부여잡으며 나래는 그대로 바닥에 엎어지고 말았다. 바들바들 떨며 일어나지도 못하는 그 모습은 조금 우스꽝스럽다. 바닥을 기어다니며 껌을 뗀 것이 문제였나. 머릿속에서 자신의 허리가 붕괴한 원인을 찾으며 두 팔로 기어 간신히 침소에 들어간 나래는 육체적과 정신적인 고통에 사시나무 떨듯 떨었다.

//나래래래래

오랜만에 보는 나래래래래래로군요. 어서 오세요! :)

나래주 어서오세요!!!

다음주에는 일상을 구해봐야겠어요:3 드물게 사흘 동안 쉬니까요..(끄덕끄덕)

오오..! 축하드립니다..! 3일간 쉴 수 있다니..!

다들 반가워요! :D
3일 쉬신다니... 축하드려요...!!

그럼 이번주 스토리에서는 오랜만에 나래라던가 다른 이들이 나오는 것인가!

후후 그렇습니다! :) 덤으로 저지먼트 부실도 먼지한톨없이 깨끗해집니다(?)

유민:....후배 양. 내가 후배 양을 꽤 오랫동안 못 본 것 같은게 기분 탓이니? 후후.

그 대가로 내일과 모레 엄청 갈려갈 예정이지만요:3 어떻게든 미래의 제가 하겠지요(????)


지금까지 갈려가도 멀쩡했는걸요!(?????)


오오오오 나래야..!!!

다빈: (왠지 떠오른 수 많은 양말)

......(동공지진(토닥토닥)

저는 어쩐지 두통이 강해져서 쉬고 올게요...(털썩

푹 쉬고 오세요! 다빈주! :)

으으...졸려요...

어서 오세요! 캡틴. 괜찮으십니까?!

괜찮습니다...아마도...(?

.....(토닥토닥)

집에 오면 만사가 귀찮은거십니다아...
이건 다 뜨끈한 전기장판때무니야...(책임전가(?

인정합니다. 따뜻한 곳에 누워있으면 일어나기가 싫어지죠.

그리고 점심먹은 다음부터 더부룩하던게 아직도...그러네요...
...체했나(흐릿

그래도 저는 건강합니다
완벽하고 행복한 캡틴입니다(??

.......(흐릿(토닥토닥) 유민주 손은 약손...(그거 아님

갸아악(치유당함(파스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획대로...!

이전의 저는 비선실세에게 살해당하는 어리석은 캡틴이었지만
이번의 저는 완벽하고 행복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치유했지. 살해하지 않았다구요!

다빈주가 갱신합니다:3

어서 오세요! 다빈주! :)

제 속성은 언데드(?)라서 치유가 역효과라구요!(??
다빈주 어서와요 :)

.....아닛..! 속성이 언데드였다니?!

반가워요:3~

매일 좀비처럼 출근하고 좀비처럼 돌아오는걸 보면 언데드가 틀림없다구요(???

2호기가 되셨어..!!(동공지진)

　 ∧∧　
　　 (*･ω･)　 저는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　⊃／(＿＿　
／　└-(＿＿＿_／
￣￣￣￣￣￣￣　　　

<⌒／ヽ-、___ 　
／<_/＿＿＿＿／




오랜만에 이모티콘 쓰니까 기분이 신기하네요( ・ω・ )
다빈주는 이제 정말 가볼게요(・ω・｀)

범인은...비선실세...(?

앗 잘자요 다빈주 :)

안녕히 주무세요! 다빈주..!! :) 그리고 전 억울합니다..!! ;ㅁ;

너무 심했나요.. :3 자제하도록 합죠! 오늘은!(?
암므튼 벌써 12시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왜지... 왜 벌써...(흐으릿

오늘은이라니..! 그리고....음...캡틴이 일을 했기에 시간이 훅훅 가는겁니다.

흑흑... 벌써 잘 시간이 되다니 싫어요...

하지만 일요일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주무셔야하는걸요..!

방금 핸드폰을 얼굴에 떨군걸 보니 자긴 자야겟슴니다...
다들 잘자요 :)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시험기간때문에 한 두세주 정도 갱신하는게 힘들것 같습니다 ㅠㅠ
죄송해요 ㅠㅠ

어서 오세요! 천서주..! 그리고...(토닥토닥) 힘내는겁니다..! 일단은 그렇게 알겠습니다!

갱신~ 으하핫

서울사는 분은 눈조심!

이야아아아 갱신~!!!

하늘에서 눈이 펑펑 내려요!!

헉 눈이 오나요?? 여기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눈도 비도 싫은 것이에요ㅠ

그보다 주말에도.. 출근이라니... 일..이라니....(ㅍㅏ스스

리아주 안녕하세요~
저도 눈은 그다지 안 좋아해요...

그리고 주말 출근이라니 힘내요...

온 세상이 눈과 비로 가득하네요:3


갱신하고 갑니다!! 일하기 시뤄야...(털썩(리아주 토닥토닥

어제 쓰러졌다 일어나니 눈이... '-')
아직 동심이 남아있는 나래주는 눈이 정말 좋아요(?)

>>0

241번째 훈련. 8달이 지났지만 아직 레벨5가 되려면 멀었다는 현실이 참으로 높은 벽이었다. 유민은 요즘 연구하는 이론을 다시 한 번 검토하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참으로 끝이 없었다. 이쪽 부분을 수정하면 저쪽 부분이 문제가 되고, 저쪽 부분을 수정하면 이쪽 부분이 수정이 되었다. 가능하면 세포분열을 활성화시키면서 이것저것을 시도해보고 싶지만...역시 쉬운 것이 아니었다.

상처회복으로만 사용하는 세포분열. 하지만 이것을 잘 사용하면 내부에서 누군가의 몸을 파괴할 수 있는 힘이 될지도 모른다. 세포분열을 급격하게 활성화시키면 암세포를 만들 수도 있고, 혹은 노화를 시킬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하지만 그런 것을 실현하기에는 자신의 힘이 아직 부족했다. 사실, 이런 힘을 만든다고 하더라도...자신이 잘 쓸지는 알 수 없었다. 그것은 너무나 위험하고, 너무나 낭만적이지 않은 힘이었기에...

"...후후. 하지만 진정한 낭만을 위해서, 조금은 손이 더럽혀지는 것도 감안할 수밖에 없을까."

그런 말을 조용히 중얼거리며, 그는 열심히 이론을 연구했다. 더욱 강력한 식을 만들기 위해서...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다빈주가 갱신함니다!

식당 찾으러 다니는데 안 보여여.. :3c

어서 오세요! 다빈주! :) 그럴땐 녹색창 길 찾기 서비스를...!

괜찮은 한정식 집을 찾았습니다! 예에!!XD 매번 메뉴 고르는 게 일이네요<:3

오오! 축하합니다...!!

눈이 내리다가 비로 변해서 길이 질척질척... 넘모 시른거시애오...(초췌(?

저..저런..캡틴...;ㅁ; (토닥토닥)

주말이지만 조용하군요... :3
위에 보니까 시험기간인 학교도 있는 것 같고... 시험 보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3 힘내라 힘!!

왜냐하면 이 시기는 기말고 시작 시즌...(속닥속닥)

소의 눈물은 반칙이에요...!! ;ㅁ;

왜째서 반칙이조! 슬픈 저의 마음을 표현한것인데!(?

그거야 소의 눈물은 너무 슬프단 말입니다...!! ;ㅁ; (???

그럼 소 말고 송아지로...(???

으으윽..! 그런 눈으로 이쪽을 보지 마세요...!! (주륵)

유민주는 잠시 외출하고 올게요! :)

다녀와요 :)

우아ㅏㅏㅏㅏㅏㅏ 갱시이이이이인

윤호주 어서와요 :)

요즘 등장이 뜸한 이유는 감기 걸려서임미다!
콜록콜록.
아무튼 등장!

유성주 어서와요 :)
아앗... 감기.. ;ㅁ;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갱갱신...:>

안녕하세요! 나인주! :)

유민주도 안녕이에오ㅡ!:>

토요일 밤이 깊어가는군요...!

유민주가 스레를 올립니다!

(속보) 나래주 자택에서 숨쉰 채 발견...

최근 나래주가 자택에서 숨쉰 채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네티즌 사이에 뜨거운 화제로 돌고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군고구마 먹고싶다.', '만두 구웠는데 먹으려고보니 다 식었는데 어떻게 하지.', '졸린데 배고프고 컴퓨터하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서 오세요! 나래주! :) 아..아니..근데...군고구마가 먹고 싶다면 군고구마를 사오고, 만두가 식었으면 다시 데우면...(흐릿)

그랬으면 좋겠지만 침대에서 나갈 수가 없어서...!! (절망)

...아...아니..어째서죠...?!

침대가... 따뜻해서요... ;ㅁ;) 으아아아아
밖은 추운데... 침대는 따습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일어나서 맛있는 거 드세요! 이불과 합체하면 된다구요!

서버가 불안정했었군여.. :3c


다빈주가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내일 밤에 만나오...☆

어서 오세요! 다빈주! 그리고 안녕히 가세요! :)

아ㅏ아아악...집...

내일 스토리 진행은 시간을 조금 앞당겨야할지도 모르겟어오... :3
심야 영화를 보러가기때무닙니다..흑흑...

어서 오세요! 캡틴! :) 그리고...시간이 앞당겨진다라...음...음...(토닥토닥) 너무 무리는 하지 마세요!

시험기간인것도 있으니... 일단 내일 상황을 좀 보도록 하죠.. :3

이 와중에 상황을 상환이라고 오타낼뻔햇슴다.... 빚쟁이가 될 뻔...(??

(이미 이불과 합체해버린 나래주입니다) 후후 더이상 나갈수 없어요... '*' 3시간째 뒹굴뒹굴...
그리고 다들 어서오세요 :) 내일 밤은 첫 이벤트(?)가 열릴수도 있다는 것이군요. 두근거리네요!

나래주 어서와요 :) 저어도 전기장판과 이불과 합체중입니다(??
그렇습니다! 내일 이벤트는 열릴수도있고 아닐수도 있는거십니다
슈뢰딩거의 이벤트죠(아니다

매우 이과적인 이벤트네요!(???
그렇다면 나래주도 내일밤에 찾아오도록 하지요! :D

어서 오세요! 나래주!! :)

>>0

새로운 수식을 만드는 것이 이리도 힘이 드는 일이었던가? 그는 한숨을 내쉬면서 새로운 수식을 만드는 것을 잠시 중단했다. 이대로는 머리가 터질 것 같았기에 어떻게 버틸 수가 없었다.
당장 자신은 다른 일들도 해야했으니, 마냥 이것만 붙들고 있을수도 없는 일이었다. 그렇기에 잠시 휴식을 취할겸, 그는 열심히 머리속을 정리하면서 기초적인 수식을 계속해서 읊으며 머릿속에 그렸다.

일단 기초부터 차근차근.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수식부터 정리를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자신의 수식을 머릿속으로 정리했다. 자신의 능력과 관련된 것이라면 정리도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었기에 문제없이 그는 쓱쓱, 자신의 연산식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

진지하게 정리하는 모습이 참으로 건드리기 힘들 정도로 분위기가 있었다.

//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아침인가...

그렇습니다. 아침입니다! :) 어서 오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3
으으... 배고프지만 귀찮고 추워서 움직이기가 싫군요... 광합성하고싶다...(???

광합서으어응엉...

점심은 광합성으로 때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요즘 너무 춥더라고요... 물론 오늘은 점심을 해먹긴 해야지만...(뒹굴

어서 오세요! 나인주! :)

캡틴이랑 유민주 안녕이에요!

게으른 몸을 일으켜야 합니다...움직여라!!(??

나인주 어서와요 :)
아닛 진짜로 광합성을 하시다니.. 나인주는.. 식물인간...?(나인주:뭐요?)

아점으로 뭔가 먹어야하는데 귀찮네요... 으에에ㅔ엥이이잉(???

사실 항상 햇빛도 부족하게 살아서 비타민d영양제를 달고 사는 것이 일상이긴 하지만요...:3

일어나새오ㅡ 캡틴...! 주말 점심은 맛있는걸 꼭 먹어야하는거애오...

.....두 분...식사를 하세요. 어서...(빤히)

네! 그래서 맛있는 사탕을 먹고 잇슴다!(글러먹음

....사탕은 식사가 아니라구요!! (?

ㅇㅣ불 밖이 너모 추워... 나가는 건 일단 보류..(?

사탕 말고 영양가 있는거 드새오...(시들

하지만 여러분 잘 생각해보세요
뇌가 사용하는 영양분은 주로 당입니다
당이라고 하면 다당류와 단당류가 있는데 다당류는 흔히 말하는 밥, 곡물이나 감자 고구마같은 것들이고 단당류는 흔히들 달다고 표현하는 사탕, 설탕 등이죠
다당류는 뇌가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분해하기 위해 비교적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단당류는 먹는 즉시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는 형태죠
뇌를 위해 빠르고 간편한 식사를 한다. 그것은 즉 단당류, 사탕이나 설탕 등을 섭취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하는 것은 식사! 뇌를 위한 식단! 엄연히 훌륭한 한 끼입니다!(궤변

그치만 뇌를 위한 식사를 하다가 몸이 망가져버린다면 뇌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오... 그러니까 일어나는겁니다!(?

나인주는 좀만 더 잘게여...30분만 더...(졸려죽음

내... 일어나겟슴니다...

절 깨워놓고 다시 자다니...부들부들(??
그래도 역시 주말엔 늦잠이조 :3
잘자요 나인주!

잠시 집안일을 좀 하고 이것저것 정리하고 오니...이 무슨..(동공지진)

이어 유민주는 식사를 좀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슬픈 소식이 잇슴니다...
심야 예정이었던 영화상영이 앞당겨져서... 아무래도 진행이 힘들 것 같내오...ㅠㅠㅠㅠ 제성함니다...
다음주에는 꼭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흑흑...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토닥토닥) 사정이 그러면 어쩔 수 없는 법이죠! 괜찮은겁니다! 아무튼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갱신합니다~ 그동안 바빴어요!
이제 스레좀 올 시간이 나겠네요 호홍

어서 오세요! 이나주! :)

유민주 안녕하세요!

이제 좀 자유로워졌다고 하니 정말로 다행입니다! XD

랴주 갱신합니다! 흐흑 일요일도 일.. 저는 죽어있습니다...(파사삭,,,

리아주 안녕하세요!
일요일인데 일이라니..!

잠시 일을 보고 온 유민주도 다시 갱신합니다! :)

(쉬지 못하는 일요일에 부서진 댜이쥬댜

다..다이주...어서 오세요...;ㅁ;

흥애엉어엉어어... (말잇못
주겨줭... (널부랑

날 집에 보내줘어어ㅓ....(털썩

(파닥파닥)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날아간다아...!

쿠키 싼 곳을 발견했는데 살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왠지 사놓고 안 먹을 것 같아서...(?

어서 오세요! 나인주! :)

야호 드디어 모든 일이 다 끝났습니다:3


이야아아... 박람회는 엄청나군요.... 계속 서서 일했는데 혼만 빠지는 느낌이애오..(털썩

어서 오세요! 다빈주! :) 여러모로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오자마자지만... 너모 피곤해서.. 가보겠읍니다...;ㅁ;(털썩

푹 쉬세요! 안녕히 가세요!

약먹고 뾰롱뾰롱한 유성주가 기상합니다아
약시 아플땐 약과 잠이 채고에요옷

어서 오세요! 유성주! :) 괘..괜찮으신가요?!

>>0

새로운 수식을 만드는 것은 실패했지만 자신의 식을 압축 정리하는 것은 어떻게든 할 수 있었다. 역시 자신의 능력과 관련된 식과 능력과 관련되지 않은 식의 차이인 것일까? 새로 만든 이론을 떠올리며 그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더 나아갈 수 없었다. 어떻게든 다른 방식을 찾아야만 했다. 다른 방식. 뭐가 좋을까?

조금 고민하며 그는 침묵을 지켰다. 새로운 수식과 합쳐서 다른 식을 만들 수 없다면...어떻게 해야 좋을까? 조금 고민을 하며 그는 천천히 식들을 써내려갔다. 일단 자신이 다른 분야에서 본 이론을 하나하나 써내려가고 있었다. 일단 자신도 바이오키네시스 능력자. 아주 기초적인 이론은 금방 이해할 수 있었다. 결국 생물학에 대한 것이니까...

하지만 깊게 파해치는 것은 조금 어려웠다. 역시 다른 바이오키네시스 능력자의 힘을 빌려야만 하나... 조금 고민을 하며 그는 펜을 천천히 굴리면서 고민에 빠졌다. 자. 이제 어쩌면 좋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아 상쾌한 월요일 아침의 공기야~~~

일단 따숩따숩한 한강물자리 알아봅니다(?????

>>652 따숩따숩한 자리를 찾는다면 그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흐릿)

랴주 갱신합니다! 월요일 너무 신나요~~ 월요일~~~ 주말 내내 일을 했음에도 월요일에 쉴 수 없는 삶~~~~~

나래...나래래...

구와악...

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몸살은 좀 나았는데 이유모를 근육통이...
아무튼 오늘 하루도 살아남은 유성주가 돌아왔습니다. 아마도.

유민주가 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XD 유성주...저런...;ㅁ; (토닥토닥)

후룱 후릵렼... (널부랑
(발도장 꾸욱이

쉬고 왔다고 높으신 분들이 나를 괴롭힌다 우우!
일하기 싫지만 돈벌어야 한다 우우!

어서 오세요! 다이주! :) 아...아니..근데....;ㅁ; (토닥토닥)

다빈주 갱신!!

않이.. 다들...8ㅁ8..(토닥토닥)


저는 갱신하자마자지만 자러 급미다... 안넝히...(털썩

어서 오세요! 다빈주! 그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갱신합니다!

어서 오세요! 이나주! :)

훙가!! 그래도 다들 화이팅이야!!!!
휴일에... 휴일에 들어올 수 있을가? 갸아아아아앙...

.....(토닥토닥) 꼭 들어올 수 있을 거예요!

집...이다...(쥬금

갸악 집인데 LTE를 쓰고있었다니(쥬금22(???
암므튼... 힘겨운 월요일도 끝나가는군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출근이 있지만... 흑흑...

어서 오세요! 캡틴! 집인데 LTE.... (토닥토닥)

반가워오.. :3
내일은... 루팡하면서 일상이라도 해야겟슴다... 너무 오래 안 돌렸더니 감이 사라질거같아오...(흐릿

루팡 일상이라니... (토닥토닥)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시구요..!

요즘...아파서... 체력...무리..
살아나면 자주자주 돌아올게오...

유성주....;ㅁ; 당분간 체크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푹 쉬세요..!

아침인대... 눈이 안떠져요... 3-3 으아아아

아침 힘내욧...다들..

>>0

바이오키네시스. 즉 생물학에 대한 것은 파면 팔수록 신비했다. 자신이 미처 모르던 이론이 나오고, 그것을 조합하는 것은 이제 그에게 있어서 일종의 퍼즐이었다. 하지만 그 난이도가 마냥 쉽지는 않았다. 아니, 굳이 말하자면 어려웠다. 이것이 이것 같고 요것이 요것 같은데 이것과 요것을 조합하는 것은 또 별개의 문제였으니까.

수많은 알파벳과 수많은 문자. 그리고 수많은 숫자. 수많은 조합. 그 모든 것을 하나하나 대입하며 그는 나름의 재미를 느끼는 듯 보였다. 하지만 그것이 마냥 즐거운 일인진 자신도 알 수 없었다. 자신은 정말로 이것을 원해서 하는 것일까? 아니면...

지금은 그런 것을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며 그는 마치 기계처럼 조합식을 조합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수식, 더 강력한 치료. 오로지 그것만을 바라며 그것만을 위해서...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하하하! 꼬여라 인생!!!(실성

>>678 앗아 캡틴....(토닥토닥)

랴주 갱신합니다~! 오늘은 쉬는 날(불규칙)!! 내일까지는 조금 여유롭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구 있습니당 XD

>>0

나래는 홀로 교실에 앉아 빈 공책에 무언가를 썼다 지웠다, 하며 고심하는 듯 하다. 공책에 적힌 것은 연산식이 아닌 일종의 연설문, 자신의 능력을 증폭시키기 위한 매개체였다. 자신의 능력을 위해서는 능력만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설득하는 힘, 어휘력도 높여야 한다 생각한 나래는 국어사전이나 유명한 여러 연설문들을 곁에 끼고 홀로 글을 쓰고 있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평소 사람들과 깊은 대화를 해본 적 없는 나래에겐, 남의 감정을 파고드는 글을 쓴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이마에 손을 짚고 쓰다 찢어버린 공책 조각을 스트레스 해소삼아 주물럭거리고 있을 때. 주머니에서 작은 진동이 울렸다. 자신이 짜 놓은 스케쥴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는 알림. 나래는 가슴팍에 꽃힌, 요일마다의 스케쥴이 적힌 수첩을 꺼내었다. 방과 후, 한 시간 동안 수업의 복습을 한다. 복습을 마친 뒤 취미생활이자 자신의 임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것)인 학교의 자체 미화 활동을 시작한다. 그 후엔 기숙사로 돌아가 개인적인 능력 개발과 공부를 시작한다. 시간표의 내용이 공부나 봉사활동인 것도 그렇고, 인간관계를 형성할 시간이 귀신같이 빠져있는것도 마찬가지로 딱 나래에게 걸맞는 스케쥴이었다.

수첩을 덮은 나래는 미화 활동의 시간이라며 책을 가방에 가지런히 집어넣었다. 연설문을 다 작성하지는 못했지만 이 정도면 큰 발전이다. 만족한 나래는 곰곰히 허공을 올려다 보았다. 아직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법은 잘 모르겠지만 관련 자료를 찾으면 좀 더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리 생각한 나래는 조만간 도서관에 들르기로 결정했다. 애석하게도, 사람의 감정은 책 만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니라는것을 나래는 아직 알지 못하는 듯 했다.

//나래의 설정이 조금 바뀌었어요...!

나래가 더 철저해졌어...?! (동공지진) 그리고 리아주는 축하합니다..! :) 아무튼 유민주가 갱신할게요!

다빈주 갱신랍니다:3

NINJA 캣!
유성주가 돌아왔습니다!
감기... 콜라 마시고싶다... 멸망의 버스트 스트림!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모두 어서오세요:3

안녕하세요! 다빈주! :)

갱신합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일상 구합니다!

어서 오세요! 이나주! :) 동결을 푼다고 하셨습니까? 그리고 일상이라... 지금은 유민주가 일상이 조금 힘든지라..;ㅁ;

넵! 동결을 푼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상은 안타깝군요 ...

성인의 삶은 너무 힘듭니다..(주륵)

아아...슬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습니다...익숙해요...이젠....(주륵)

재갱합니다!!>:3


일상... 저는 지금은 무리애오.. :3c

어서 오세요! 다빈주! :)

갱신입니다... 이나주 동결 푼 것 축하합니다!:>

반가워요':D

어서 오세요! 나인주! :)

나인주 어서오세요!

다들 좋은 밤입니다!

그리고 잠들 것 같다...! 안돼에에ㅔ...

피곤할때는 주무시는 것이 좋은 법입니다. (토닥토닥)

저도 자야 하는데.....

외갓집 쌀독을 찾아서 쌀을 씻어야 잘 수 있어오... 쌀독.. 어디...

했는데 찾았다애오!>:3

엗...엗...다빈주...축하합니다...!!

얄루 재갱신입니다:3

분명 휴일인데 저는 왜 자꾸 갱신하고 사라지는 것일까요..(흐릿)

모두 안녕하세요!
일상은 나중에 해야지 그럼..!

랴주 갱신합니다! :D

어서 오세요! 세 분! :)

리아주 안녕하세요!

리아주 이나주 어서오세요!!

앗아 모두 안녕하세요~!!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모카고 1주년이네요!

오오 1주년!XS

헉 그렇네요 진짜 얼마 안 남았군요..! 벌써 일 년이 흘렀다니 시간 너무 빠르네요.......

3일...! 나는 부레주로서 뭘 하면 좋은가....! (흐릿)

>:3(초롱초롱)(?????(그만둬 이것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빈주...! 이러지 말아요!! (흐릿)

반짝 반짝을 하면 되는겁니다
>:3(반짝반짝)

.....(동공대지진)

>:3(반짝반짝)

으아아아아아...!! (도주)

그나저나 동공 대 지진이라는 말,
왠지 동경 대 지진같이 들려서
일본 재난영화같은 느낌이에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런가요..?!

유성주 어서오세요!!

부캡이 도망갔다!(쫓기)(?????)(그만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쫓아오지 마세요...!!

어! 딜○! 망가!

......(동공지진)

갸으으아 승긍 졸리네유... 저는 이만 가보겠읍니다..(털썩

다빈주 잘자요~

안녕히 주무세요! 다빈주! :)

(파닥파닥)

다빈주 갱신!!!

>>0

바이오키네시스. 생물학에 대한 능력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연구는 오늘도 지속되었다. 새로운 수식을 쓰기도 하고 지우개로 지우기도 하고, 노트를 넘기기도 하고, 요즘 들어 그는 이런 연구만 계속해서 하고 있다.
당연히 연구원의 도움을 받진 않았다. 그는 유난히 담당 연구원에게 비협조적이었으니까. 그들에게 자신의 힘을 공개하고 싶지도 않고 보이고 싶지도 않고 자신의 힘의 수식을 알려주고 싶지도 않았다. 그는 연구원을 믿지 못했다. 연구소 역시 마찬가지였다. 자신의 힘을 어떻게 악용할지 알 수 없었으니까.

커리큘럼은 받지만, 그마저도 적당히 시간을 끌고 가버리는 것의 반복. 오로지 스스로의 훈련에 몰두하며 그는 자신의 새로운 수식을 써내려갔다. 그러다가 막히면 지우기도 하고... 그런 것을 반복하며 그는 작게 숨을 후우 내쉬었다.

"...역시 어렵단 말이지. 후후."

능글맞게 웃으면서 그는 열심히 수식을 정리했다. 자.. 이제 어떻게 한다.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침묵을 지켰다.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어서오세요 유민주!

안녕하세요! 다빈주! :)

오랜만에 여유있는 하루군요 :3 행-복!

다빈주 재갱! 캡틴 어서와요!>:3

반가워요 :)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유민주 어서와요!!

어서와요 :)

안녕하세요! 캡틴! :)

하하 나는 괴도 나래주!! 오늘 저녁 8시 이 스레를 훔치겠다!(?)

?! 예고장이라니! 어서 셜록스를 불러와!(???

나래주 어서와요 :)

어엇...?! 괴도 나래주..?! 안녕하세요! :)

-공고-
괴도 나래주가 8시에 저녁을 먹어야 하기에 강탈은 취소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반가워요! :)

나래주 어서오세요!!

저는 좀 쉬었다가 올게요.. ;3c 두통이 조금씩 심해지네요:3

아앗...!! 괴도 나래주가 도망가고 있어..!! (흐릿) 아무튼 다빈주는 푹 쉬다 오세요! 나래주는 어서 오세요! :)

얏호 반가워요! 다빈주는... 어어 푹 쉬셔요... ;-;

모든 처분은 부장님이 해줄 것입니다.! (??

[처분]모두 평등하게 죽음을 맞이할 것

캡: 음. 매우 공평하군
하선: ????

(사망)

어서 오세요! 윤호주! :) 아...아니...근데 전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

아앗 윤호주...! 제가 살려드리겟습니다!(부활의 주문(?

하하 요녀석 부활은 이 사탄이 막아뒀으니 걱정말라구(?????

이 사악한 사탄아..! 윤호주를 돌려줘...!! (십자가)

다빈주가 재갱합니다:3

어서 오세요! 다빈주! :)

야호 반가워요:3

이제 슬슬 다빈이가 점점 바빠지게 되려나요..? 유민이가 슬슬 인수인계를 마치고 점점 일을 늘려가는 시즌이 찾아올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이런 나쁜 선배가 되지 맙시다. (??

와아아 다빈이 바빠진다아아(?????

하지만 졸업을 하지 않는 의문의 3학년 선배...(???

모두 사자에상 시공에 갇혀버린 것이지... 크크킄...
시 공 조 아
냐는 히옷스 안하지만 :3c

어서 오세요! 다이주! :)

안뇽 유미니미니! 무리하고 있지는 않징? :3

저야 언제나처럼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나인이다요...!:)

어서 오세요! 나인주! :)

유민주도 다이주도 안녕인거야!

목요일...이...다가온다...!

아직 목요일이야!?:ㅁ

아직은 수요일이죠...(끄덕)

(엄청난 사실을 깨닫고 괴로워하는 중)(???

...아직도 일요일이 아니라니...(눈-물

아니 뭐 한것도 없는데 벌써 10시라니 이게 대체 뭐죠
제 시간은 다 어디로 간 것입니까

어서 오세요! 캡틴..! :)

반가워요! :)
으으윽 흑흑 일상이 돌리고 싶어요...

캡틴....;ㅁ; 언젠가 자유로워질겁니다...!! ;ㅁ;

자유로워질 날을 그리며... 저어는 가보겟슴니다...
주말에 만나요 여러분...

으아아앙...안녕히 가세요! 캡틴! ;ㅁ;

정산 결과, 동운주가 1주일 째 갱신을 하지 않았습니다. 고로 연동운 시트가 동결됩니다.

아침... 넘모 싫어요... _(:3 」)

>>0

새로운 수식을 만드는 것을 잠시 중단하며 유민은 열심히 자신의 일에 몰두했다. 일단 인수인계도 거의 다 끝났고 앞으로는 다빈에게 이것저것을 맡기겠지만 자신이 졸업하기 전에는 정말로 이것저것을 해야 할 것 같았기에 그는 행정적인 일에 몰두했다. 자신이 졸업하기 전에, 최대한 많은 것을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일단 자신이 지금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무언가였다. 크리스마스 파티. 올해도 해볼까. 그렇게 생각을 하며 그는 이것저것을 알아보았다.

우선 홀을 빌릴지, 아니면 그냥 부실에서 할 지를 생각해야만 했고, 한다고 한다면 무엇을 하면 좋을지를 생각해봐야만 했다. 이것저것 다양한 것을 생각하면서 그는 계획표를 짜고 지금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예산을 확인했다. 학생회와 협상해서 다른 것을 얻을 수 있진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기도 하며... 정 안되면 자신이 레벨4로 받은 돈을 조금 써야할까.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하며...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의 연산식을 머릿속으로 중얼거리고 있었다. 이쪽도 자신에게 있어선 중요한 것이었으니까. 오래전부터 이렇게 연산식을 따로 계산해왔으니 익숙하다 못해 능숙하기 그지 없었다.

그의 몸 주변에 녹색의 무언가가 쳐지는 듯 하다가 사라졌다. 하지만 유민은 그것에 대해서 눈치채지 못한 상태였다.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유민이가 녹색전사 매생이맨(???)으로 각성하고 있다...?(아니다
아아악 좋은 아침.. 아니 오전... 곧 점심...입니다 여러분 다들 미리 맛점하시길!(아무말(?

아니다! 캡틴아! (???) 아무튼 안녕하세요! 캡틴! :)

안녕하세요 유민주 :3

앗 매생이국 먹고싶다... 하지만 오늘 점심은 샌-드위치입니다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매생이맨이 되고 마는가...!

갱신 'w'

연선주 어서와요 :)

어서 오세요! 연선주! :)

안녕하세요~

(갱신하니 유민이가 메생이맨이...)(동공지진)

저도 메생이국 먹고 싶네요:3 메생이국.. 메생이 나올 때가 슬슬 오고 있고...(끄덕덕)

반가워요~ 점심으로 참치마요덮밥 먹는데 밥을 아무리넣어도 고추냉이향이 없어지질 않네요 @-@

메생이국 먹고싶드아

유민주는 외출을 좀 하고 오겠습니다! 나중에 봐요!

연선주 밬가워료!

다녀오세요 유민주!

*'^'~♡

다빈주 어서오시고 유민주 다녀와요 :)
아앗... 와사비...(흐릿
와사비 매운맛은 고추장 매운맛하고는 달라서 밥을 넣어도 향이 쉽게 가시진 않을거애오...(토닥토닥

앗 연선주 와사비...(방금 발견)

와사비 매운맛은... 히, 힘내오...(토닥토닥)

와사비때문에 코가 찡하면 정수리 톡톡! 콧등 문질문질! :3
이래도 찡하게 아플 건 아프긴 하지만...

다빈주 갱신:3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유민주 어서오세요!!

그러면 저는 잠시 화장 지우고 오겠읍니다:3

안녕하세요! 다빈주! 그리고 다녀오세요! :)

다녀왔읍ㄴ디ㅏ!!>;3

어서 오세요! 다빈주! :)

반가어요!!! 그리고 저녁 먹고 다시 올게요:3~

그럼 또 다녀오세요! 다빈주! :)

다빈주 갱신합니다!!>:3

그리고 또 어서 오세요! 다빈주! :)

반가워요!!!>:3

뭔가 오늘은 자꾸 인사만 하고 사라지네요:3c

ㅋㅋㅋㅋㅋㅋㅋ 바쁘면 그럴 수도 있죠!

그.. 그건 그렇습니다..!!>:3


벌써 하루가 가고 있워오... <:3 앙대...(흐릿)

구아아아...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셧습니다...

캡틴도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벌써 9시 반이 넘었네요 :3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가는군요...

갱신합니다~

캡틴 이나주 어서오세요!!>:3

어서 오세요! 이나주! :)

이나주 어서와요 :)

갱신~ 지금이 새벽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8시에 자서 4시에 일어나는 착한 생활을 해서인가

연선주 어서와요 :) 지금은 오후 10시가 조금 넘었네요!

반가워요 캡틴!

연선주도 어서 오세요!! :) 아...아니...근데....(동공지진)

이나인, 당신은 길을 하염없이 거닐다 주저앉아 달을 올려다보았다.
https://kr.shindanmaker.com/847721

매우 나인이다웠다...(흐릿

갱신이에요!

어서 오세요! 나인주! :)

나인주 어서와요 :)

캡이랑 유민주 안녕이에요!

요즘을 들렸다가 그냥 가게 되네요...ㅠ

(토닥토닥) 그렇다는 것은 또 간다는 거로군요. 바쁘면 어쩔 수 없는 일. 안녕히 가세요!

ㅋㅋㅋㅋㅋㅋ간다는 이야기는 안했슘다... 그래도 갈거지만!(????) 내일 봬요...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가는 거 맞잖아요! 안녕히 가세요!

잘가요 나인주 :)

저어도 왔다가 그냥 가고 그러는걸요..(무룩
길게 잡담도 하고싶고 일상도 돌리고 싶은데...갸아ㅏ아악 현생 다 뿌순다!!(발작(?

캡틴도 고생이 많아요..(토닥토닥)

https://mokahighschool000.wixsite.com/first-anniversary

별 거 없는 페이지입니다... :3 그냥 그렇다구요...(???

우와아아아아! 만드신다고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거짓말을 하세요..?

필력이 바닥나다 못해 마이너스 통장마저 넘어버린 난잡한 진행과

....어딜 봐서요? (흐릿) 아무튼..1년간...이끄신다고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ㅁ;

유민이로 캐입을 해보니...음..음....

유민:...후후. 그렇다고 하네. (으쓱)

그...그짓말 아니그든요!(?
부캡틴도 1년간 수고많으셨습니다 :)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여러분 모두 1년간 수고하셨습니다 :)
엔딩까지 잘 부탁드려요!! 예에!! XD

거짓말 맞는데! 진행 잘하시면서....!!

캡: 유민이가 여자였다면 바벨 뺨을 치다못해 드럼처럼 두들기고도 남았을듯
하선: 음... 부정할 수 없네(???

그..그나저나 벌써 1년이라니... :3
믿어지지 않네요... 1년이 되도록 이 스레가 살아남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유민이의 인상은..?! (동공지진) 그리고...그만큼 캡틴이 이 스레를 아끼고 사랑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3학년들은 졸업하지 못하고 또 다시 봄을 맞이하게 되고...(??

캡: 목화고는 사실 4학년까지 있는걸로 하면 모든 모순이 사라진다!
하선: 모순이 아니라 어이가 사라지는걸?

ㅋㅋㅋㅋ... 저보다는 여러분이 모카고를 아껴주신 덕분입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XD

ㅋㅋㅋㅋㅋㅋㅋㅋ 4학년...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인수인계를 다 한 유민이의 상황이..! (??) 그리고 저야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당신과 어울리는 저지먼트는 캐피바라입니다!​

유성주는 아니지만 유성이는 캐피바라인것 같슙미다!

유성주 어서와요 :)
ㅋㅋㅋㅋ...사실... 저 테스트는 정말로 신빙성이 없는 거라...(제작자 공인(?
그냥 재미로만 봐주시면 됩니다
제발 재미로만 봐주세요 흑흑(???

유성 : 저지먼트의 숨겨진 졸업반!
정식적인 저지먼트가 하지 못하는 일들을 뒤에서 해주며
현역 저지먼트들의 일을 도와주는 멋쟁이 졸업반!
...이라는 꿈을 꿨습니다!

어서 오세요! 유성주!! :) 아닛...근데..그 꿈...멋지군요...!!

그거 다른말로 하면 암부라던가 그런 느낌ㅇ이읍읍!!(??

아..아무튼....주말이 코앞입니다..! 여러분..! 물론 전 토요일에는 못 옵니다. 시골에 내려가야해서..

주말이 코앞... 토요일 출근...(흐으으으릿
유님주는 시골가시는군요 :3 미리 잘 다녀오세요!(?

.....(토닥토닥) 일요일도 코앞이에요!

게ㅔ에에에에엑 자고 일어나면 또... 일이다 메우...(?
저어는 이만 자러갈게요 :3 다들 잘자요 :)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1주년 모두 축하해요!!!:D

다빈주가 출근하며 갱신합미다!!!

>>0

지금 1학년들과 만난지 1주년이 되었다는 것에 유민은 시간의 빠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작년 이 시기에 그들과 만났었지. 참으로 생각해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생각하며 그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냥 넘기기도 뭐했기에 그는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 밖으로 나가 대량으로 쿠키를 구입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번 돈은 아직 많이 있었기에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었다.

쿠키를 대량구입한 후, 그는 잠시 저지먼트 부실에 들려 그 쿠키들을 각자의 자리 위에 올려두었다. 하선에겐 특별히 좀 더 큰 딸기 쿠키를 올려둔 후에, 그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스윽 빠져나갔다.

"후후. 언제쯤 발견할지... 기대가 되는걸?"

그런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그는 복도를 천천히 걸었다. 머릿속으로는 빠르게 연산식을 읊는 것을 잊지 않았다. 다시 한 번 그의 몸 주변에 녹색의 무언가가 흐르는 듯 했지만 그것은 곧 사라졌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처럼...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갱-신입니다! :3

얏호 나래주의 갱-신!! :D!! 1주년 축하해요!

방금 종이접기로 용을 접었는데 어쩐지 학이 되었어요... 왜일까요 :3

마마마맞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까 재밌는 테스트를 만들어준 캡틴 멋져유!XD

일하다가 갱신합니다:3 월루하고 싶워오.. 퇴근하고 싶어오...(널부렁)

여담이지만 결과 보자마자 다빈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3

다빈주 나래주 어서와요 :)
용... 용이 학이 된... 어어.. 둘 다 상서로운 동물이니 오케이군요!(아니다

시간과 예산(?)이 넉넉했다면 좀 더 문항도 많이 넣고 결과도 더 넣고 싶었는데 말이죠... :3
아무튼 재미있게 즐겨주시는 것 같으니 감사할따름입니다(그랜절(?

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갱신~!

어서 오세요! 이나주! :)

>>0

(나래가 자율적으로 지키고 있는) 미화 시간. 전문가의 손길로 순식간에 복도 및 다른 구역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향하는 것은 저지먼트 부실이었다. 학교 미화에도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루트가 있는 것이다.

"그러고보니, 저지먼트 부실엔 굉장히 오랜만에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만..."

기분 탓이겠지, 기분 탓. 혼잣말을 중얼거린 나래는 부실로 들어서자 마자 부원들의 자리에 놓여진 다량의 쿠키를 발견하고는 잠시 그 자리에 멈춰섰다. 지금 나래의 감정은 쿠키에 대한 기쁨보다는, 왜 모두의 자리에 선물이 올라가있는지에 대한 호기심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나래는 턱 끝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오늘... 오늘은...

아, 하고 작은 탄성이 나래의 입 안에서 터져나왔다. 그러고보니 1주년이었던가. 나래는 눈을 감고 기억 속으로 잠겨들어갔다. 어쩐지 기억나는 일은 그다지 없지만, 그럼에도 1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는 것은 기억한다. 1학년때 보다도 더욱, 아니면, 여기 오기 전...

나래는 그다지 생각하고 싶지 않은지 고개를 휘휘 내저어 억지로 생각을 떨쳐내고는 자신의 자리에 놓여진 쿠키를 집어들었다.

"정말 낭만적입니다. 선배님"

작게 속삭인 나래는 이대로 청소를 시작하면 모두의 자리에 놓여있는 쿠키가 상할 것 같다는 판단하에 청소를 종료하고 기숙사로 돌아가기로 했다. 기숙사로 돌아가면, 저번에 마저 읽던 감정에 대한 논문을 마저 정리할까... 그 뒤엔 기존의 연산식을 약간씩 변형시켜보는것도 좋겠지. 머릿속으로 나름 공부 계획을 세우고 있는 나래의 품 속엔, 쿠키가 소중하게 안겨있었다.

//빱빠빱빱빱빠빠빠빱 굿모닝 :D

어서 오세요! 나래주! :) 앗..! 나래가 쿠키를 가져갔다...!!

훗훗 반갑습니다! 나래가 1빠에요!:)

그런데 유민이가 쿠키를 놓은 것은 어떻게 알아낸거지?! (??

어... 어어... 1학년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부실에 쿠키를 돌릴 낭만적인 사람은 유민이밖에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사실 잘 모름

유민주는 밥 먹고 오겠습니다! :)

다녀오세요 유민주!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다빈주가 퇴근하고 갱신합니다!!!

그리고 미리 밝힙니다.. 일요일에는 다빈주는 밤 늦게 옵니다.. ;ㅁ; 집에 경사가 나서 가족 모임도 있거든요.. :3c

ㄷㅏ빈주 안녕이에요!!:)

그리고 다들 좋은 밤!

그리고 집에 경사... 축하해요! 다빈주...!

나인주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나인주!!

다빈주와 나인주 둘 다 어서 오세요! :)

느어아ㅏㅏㅏㅏ 추워ㅓㅓㅓ

어서 오세요! 윤호주! :)

유성주가 흐물흐물 등장합니다.
하필 금요일 저녁에 치과 가야할 일이 생겨버리는데요!
뭐어... 그런 의미에서 갱신입니다.

어서 오세요! 유성주! :)

어느새 11시 반이 넘었군요... :3

어서 오세요! 캡틴! :)

야호 11시 35분이에요! 이제...!

갱신해오!

반가워요 :)
내일만 버티면 일요일... 일..요일....(쥬금(?

나인주 어서와요 :)

34분이네...(._.

캡이랑 유민주 안녕이에요!

34분 56초였으니 반올림해서 35분이란걸로 하죠(???

캡틴...캡틴...!! ;ㅁ;

흐어어억 지친다아아아... 갱신합니다..

맞다아아.. 다빈이 개인이벤 원고 마저 짜야 했는데...(미간짚

어서 오세요! 다빈주! :)

다빈주 어서오세요!:) 힘내세요...다빈이 갠 이벤 참여한다...

>>886 핫... 그럴싸한 논리다...!(아님

아직 캡틴에게 보내지를 못했지만요.. :3 은근히 쓰는 데 진도가 안나가네요..;ㅁ;

다빈주 어서와요 :)

나인이 비설 후딱 해치우고 훈련레스 진도랑... 개인이벤트도 열어야하는데 내가 할 수 있을까?!

응나악...나인주는 나인이보다 못합니다...(우럭

오오오 나인주 개인이벤..!!(기대(멈춰

모두 개인 이벤트가 없고, 캡틴도 바쁘다고 한다면 부캡틴인 제가 가끔은 서브 스토리를 진행할 수도 있으니..무리는 하지 마세요..! 까짓 스킬아웃 집단이 하나 날뛰게 하면...(??

다빈이 개인이벤트부터 기대하겠읍니다..XD 제 진행력은...마이너스를 뚫어요...(우럭

오옹... 부레주의 서브스토리도 기대할거에오!:3

(기-대)

으아아아! 다들 기대하면 안됩니다! 제 진행 능력의 한계는 유민이 이벤트에서 봤잖아요?

그래서 캡틴과 유민주와 다빈주의 이벤트 진행을 기대하면 되는거죠...?

그럼 더더욱 기대할수밖에 없지않나요?(?

앗 아닙니다 저는 빼고(?)
유민주와 다빈주와 나인주의 개인이벤트를 기대하면 되는 것이군요 :3

왜죠? 캡틴과 다빈주와 나인주의 진행을 기대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제 진행은...보셨다시피... 치트 신공으로 뚫려버린..(시선회피)

유ㅏ아아아...!!! 저도 힘내야지여.. :3

개인이벤 개요를 어떻게 써야 가독성이 좋을지가 고민이네요.. :0.... 흐으윽...;ㅁ;

저는... 기대하믄 안댑미다.... 다비드야캐요...(??

하지만... 저는...
(몇주째 이어진 트라이볼 노숙을 회상해본다)(노답)(절레절레)

앗 괜찮슴다 :3
가독성이 안좋아도 읽을 수 있슴다 :3
읽을때 아마 고장난 세탁기처럼 이이이잉이에에엥엑이이에잉 하는 소리를 내겠지만...(????

아무튼 편하게 써주세요 편하게!

모두들 최약체라고 주장하신다면... 제 진행실력을 까발려서 자신감을 보충시켜줘야하게꾼요!(??

아아니야...ㅠㅠㅠㅠㅠ 다들 잘하믄서 왜 그렇게 힘을 숨기려고 해여...;ㅇ;

>>904 기대할건데요! 기대할겁니다!

>>905 그건 스토리가 길어서 그런 것이죠!

유성이의 두근두근 NINJA도장 이벤트!...같은건 없으니 안심하세요!

원래 그렇게 길어질...것이 아니엇...(시선회피

아차 그러고보니 트라이볼 진행 끝나고나서 청문회(?)를 안했군요 :3

어서 오세요! 유성주! :) 하지만...길어질 수도 있죠! 왜냐하면....처음부터 모두가 꽝만 골랐으니까..(??

에에잇 아무튼 다들 힘을 숨기지 마세요! 유민주 개인이벤트 진행 완전 쩔었다구요!
다빈주와 나인주의 이벤트도 굉장할것이 틀림없습니다 :3 기대할게요!

유성주 어서오시고.. 일단 저는 자러 가겠습니다!!

그아아앗 가독성.. 가독성.. 캡틴 무리시키지는 않도록...(덜덜덜

안녕히 주무세요! 다빈주! :) 그러고 보니...캡틴. 진행형 서브 이벤트 같은 것도 미리 그...기획서를 보내야 합니까?

갸악 늦게봤...(면목없음)
유성주 어서와요 :)

다빈주 잘자요 :)

유성주 어서오세요! 다빈주는 푹 쉬세요:3

아앗...저 까지요...?(흐릿) 음...기대해주세요???(그거아님(일단 비설부터 짜자

에... 뭐... 진행중에 콜케쟝이 우캬캭 하고 나타나거나(?)하는 그런 일이 없다면 안 보내주셔도 됩니다 :3

아, 12월이다. :3
모두들 이번 한 해의 마지막 한 달까지 훌륭하게 버틴것을 축하드립니다.
올 한해도 멋지게 마무리하고 다음 한 해에도 행복할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 ͜ʖ͡°)⎠⎞

>>917 남의 캐릭터를 가지고 진행을 하진 않습니다! (???) 그냥 한다고 한다면...그냥..깔끔하게... 스킬아웃 집단의 테러를 막아라라는 느낌으로..(??)

>>918 유성주도 올 한 해 멋지게 마무리하길 바라겠습니다!

만약 유성주가 개인 이벤을 한다면...
아마 만죠메 데리러 온 형님들 에피소드스러운 느낌이지 않을까 싶은 기분이네요.
인첨공 바깥의 유성이 가족은... 좀 어 어썸할지도 모릅니다. 유성주가 잊어버리기 전까지는요!

만죠메...(동공지진) 듀얼을 하면 되는건가요...?(아니다)

그런데 데리고 오고 싶어도 이쪽이 힘이나 재력이나 실력이나..떨어질 것이 없을 것 같은데..(??

12월... 연말... 연말연초엔 또 바빠지겠군요...
으으윽 살려줘...(?)

12월 첫출근을 위해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다들 잘자요 :) 내일 만나요!

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아아니 재계와 정계를 잡고 있는 두형님과 듀얼계(?)의 유망주인 유성이라던가...()

안녀잏 주무세요! 캡틴! :)

안녀잏!
해피 12월!

>>0

어느새 찾아온 12월. 그 추위를 느끼며 그는 작은 입김을 내뱉었다. 하루 아침에 갑자기 추워진 것은 아니지만 아마 점점 추워지겠지. 작년의 그 추위가 상당히 매서웠기에 올해는 어찌될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두 어깨를 으쓱했다.
하지만 날씨가 춥다고 한들 할 것은 안할 수는 없었다. 일단 수업이 끝나면 저지먼트 부실로 가서 서류 작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이런저런 것들을 머릿속으로 정리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연산식을 계산하는 것은 잊지 않았다. 이것은 그에게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무언가. 그것을 중단할 순 없었기에 계속 머릿속으로 정리하고 연산하며 그는 노트에 식을 써내려갔다.

아주 잠시. 또 다시 유민의 몸에서 녹색의 무언가가 빛나는 듯 하다가 사라졌다. 하지만 아직 그는 그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했다. 그것은 무의식적으로 내뱉은 무언가일까. 아니면...

그 답을 알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오늘은 시골에 가야해서...아마..접속률이..(흐릿)

매생이맨!(?
갱-신임다 :3

매생이맨 아니다! 그린 랜턴이다!(???) 아무튼 안녕하세요! 캡틴!

나의 능력을 조심해라! 매생이 빛!(????)
반가워요 유민주 :)

다빈주 갱신입미다:3 연말는 연말이군요:3

캐롤이 계속 들려용:3

다빈주 어서와요 :)
아앗 그러고보니 슬슬 트리를 꺼낼 시기군요... 귀찮다...

트리와 캐롤과 온갖 모임의 계절이 돌아왔워욥:3

안녕하세요! 다빈주! :)

유민주는 이만 가볼게요..!! :)

시골가신다고 하셨죠 :3
잘 다녀오세요 유민주 :)

ㅇㅏ아ㅏ...

이르지만 저녁 맛있게 드세요!

다들 맛저하세요 :3
저는 점심부터 못먹고 있습니다만...(흐릿

저녁은 든든하게 맛있는걸로 드세요...!;ㅁ;

나인주의 리갱입니다...

"...크리스마스? 좋지. 크리스마스."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를 선보여주마."

-인첨공의 어둠 속에서 혼잣말이 들려오는 오후 7시 43분.

유민주가 잠시 갱신하고 사라집니다!

노트북이... 고장났어요... 귀중한 자료가... 백업도 안했는데... 하하하하하!!!!

아앗...나래주...;ㅁ;(토닥토닥
그리고 유민주는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가...(동공지진

퇴근길 잠시 갱신임다.... 다들 집에서 만나오....

랴주 갱신합니다~!

랴주 안녕이에요! 나인주도 갱신인거야...>:3

랴주 나인주 어서와요 :)
라고 하면서 저도 갱신인거시다!!(?

더 월드! :3(???

내 더 월드맛좀 쬐끔만 보거라!

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큿 더 월드가 깨지다니...(???
유성주 유민주 어서와요 :)

두 분 다 안녕하세요! :)

내일은 일요일! 오랜만에 진행이 있겠군요! :3

저번주는..
유성주가 없었었죠?

저번주는... 진행도 없었습니다...(사죄의 포-즈(?

유민주는... 지난달에 아무것도 안했습...(시선회피

그럼 저번주는 평소처럼 범죄자를 들이받은걸로 해두는겁니다?

그렇게 스킬아웃의 피로 코뿔소의 뿔을 붉게 물들여서...
모카고의 마스코트 코돌프를 만드는겁니다!
곧 크리스마스 시즌이니 마침 딱이네요!
(이 캡틴은 정신이 나갔습니다)

히히히 혼돈! 파괴! 망가!! 제 노트북처럼 다 때려부숴요!!!(?)

나래주 어서와요 :) 앗...아아...
나래주의 노트북에 X를 눌러 조의를...(?

어서오세요! 나래주! :) 그리고 코돌프라... (씨익

>>958
몬가... 몬가 일어나고잇슴...(?

아니요. 그냥 C.C를 M.C로 바꿀 뿐입니다. (??

흐음?(???)

답을 안하면 죽을지도 모르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짱쎄보이는 트라이어드...(흐릿

하선: C.C가 뭐지?
바벨: 캠퍼스 커플?
카츄샤: 폭스바겐?
캡틴: 앗 설마 코드기어스...?(쉽-덕)

나인주 어서와요 :)
트라이어드의 진정한 모습입니다(아니다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서와요! 나인주!

캡: 내 생각엔 코돌프.코돌프 를 미스터.코돌프로 바꾸는 거 같아 안그러냐?
하선: 졸리면 가서 이닦고 발씻고 자렴

같은게 떠오르는데 하여간 그래서 C.C는 대체 몬가용?

캡틴이랑 유민주 안녕이에요...! :)

크리스마스☆커플(???

얍 죽창을 날리러 갑시다...!:3

C.C라..그럼 M.C는 무엇인지 알아내셨습니까?

아뇨 전혀!(당당(?
앗 크리스마스 커플... 그럴싸해...! 그렇다면 M.C는...

캡: 정답! 마조 커플!
하선: 여보세요. 거기 안티스킬이죠?(신-고)

M.C는 메리크리스마스랍니다! 그럼 C.C는?

망해라☆커플!!(의불

나인: 더 이상 영어 단어가 아닌거네요...:3

...크툴루.크리스마스?(의미불명

c....c...(아는 단어 총동원) curse...크리스마스의 저주...음...

c...c로 시작하는 단어...
....크리스마스 캣?(???)

정답읏 크라이시스 크리스마스 입니다!(도주

:0...

:3....
NINJA캣!

...다들 왜 그러시나요!(흐릿

그-레이트한 12월! 옆구리가 시린 요셉이가 잠깐 들립니다!

요셉주 어서와요! 오랜만이네요 :)

어서 오세요! 요셉주! :)

유성주와 요셉주 어서오세오ㅡ!! 와아 요셉주 오랜만인거에요!XD

오랜만입니다-!
언제나처럼 연성을 가지도 왔어야 했는데 빈손으로 와서 죄송합니다-!

그럼 유민주는 가보겠습니다! 다들 내일 봐요!

죄송할것까지야 :3 편하게 오셔요 편하게!
유민주 잘가요 :) 내일 만나요!

어느새 1시 20분...! 새벽이네요 :3

시ㅐ벼억... 오늘은 조금 일찍 끝나겠네요.

그으으 저도 이만 자야겠어오... 눈이 뻑뻑...
다들 잘자요 :) 저녁쯤 다시 만나요!

살려주ㅓ...숨 안 쉬어져...(울망

>>0

자신의 몸에 녹색 기운이 살짝 흐르다가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챈 유민은 고개를 갸웃했다. 대체 내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거지? 영문을 알 수 없으 그는 멍한 표정을 지었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인건지...
그는 한번 시험삼아 연산식을 읊었다. 그러자 다시 한 번, 아주 살짝 자신의 몸에 녹색 기운이 흐르는 듯 하다가 사라졌다. 이것은 무엇일까? 대체 무슨 변화가 일어나려고 하는 것일까.

영문을 알 수 없어 유민은 그저 고개를 갸웃할 뿐이었다. 하지만 적어도 나쁜 것은 아니겠지. 그렇게 판단하고 생각하며 그는 머리를 도리도리 저었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자. 그저 현상일 뿐이잖아.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연산식을 읊었다.

일단 자신이 연마하고 있는 연산식에 집중하기로 하며 그는 조용히 숨을 고르며 연산식에 집중했다. 아까보다 조금 더 강한 녹색 빛이 감도는 듯 하다가 깨지듯이 사라졌다.

//유민주가 갱신할게요! 집이다! :)

궤앜

어서 오세요! 다이주! :)

유! 미니미니유미니! 오랫만이야! 오늘은 어떠냐 인간!

오늘은 푹 쉬는 중이랍니다..!! :)

아니 터지기 직전인데 얼어있다니...! 갱신...!

후후후...어서 오세요! 나인주! :)

유민주도 안녕이에요...! 1000가져갑니다...! XD

그리고 폭발의 신호는 유성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