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1867614> [준비/ALL/판타지] 황혼과 여명의 환상 - 준비 스레 (783)
◆PT0BPjgDqk
2018. 11. 11. 오전 1:33:24 - 2018. 12. 21. 오후 10:17:09
-
0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전 1:33:24※ 차후 개장 예정인 '황혼과 여명의 환상'의 준비 스레입니다.
※ 동방 프로젝트에서 많은 설정을 차용하였으나 변형을 가한 부분도 존재합니다. 해당 작품을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 스토리가 존재합니다.
※ 17금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의견, 질문 등등 대환영입니다 대!환!영! 준비 스레인 만큼 최대한 많은 피드백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 요새 캡틴이 혐생에 치여
살고 있어서 며칠간은 희귀 포켓몬이 되리라 예상됩니다..따흐흑()
환상향. 인간과 요괴, 그밖 다양한 존재까지 어우러져 사는 이상향.
이 마을에는 대신관이 존재하는데, 대신관은 차례차례 대를 이으며 인간과 요괴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 그리고 '이변'을 잠재우는 역할까지 맡으며 나름 환상향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이변이란 종족을 불문하고 누군가가 환상향에 일으키는 크고 작은 변이의 통칭. 지배자 없는 환상향에서 지배자를 꿈꾸었다든지, 자신의 존재를 크게 알리고 싶었다든지, 어느 상황을 자신의 입맛대로 바꾸려 했다든지, 아니면 그저 실수였다든지. 사정은 주모자마다 다양하디다양합니다.
그런데 저기를 좀 보세요. 대신관이 '또' 어디로 바삐 향하고 있군요. 표정을 보니 아니나 다를까 이변이 발생하였나 봅니다. 거기까진 좋은데 대체, 요전에 일어났던 이변이 종식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일어났단 말이지요. 글쎄, 요즘 이변이 부쩍 많아지긴 했습니다. 대신관 아주 환장하지요. 왜냐하면 그 정도가 정상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까.
대신관은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이변의 해결을 함께 맡을 인요를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
1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전 1:35:38그렇게 준비 스레가 세워졌습니다 야호~;>
시간이 많이 늦어진고로 스레의 방향성?에 대해 어느 정도 말하다가 쓰러져야겠군요:> -
2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전 1:43:51일단 가장 중요한(?) 거. 여캐 남캐 모두 고루고루 받습니다. 원작에선 남캐 수가 진짜 한 손
다섯 손가락으로 세고도 남아돌지만 이 스레는 ALL입니다. 남캐도 내실 수 있어요.. 물론 무성이랑 중성은 받지 않지만.
그리고 환상향이 한국에 있습니다. 원작이 일본풍에 서양풍이 조금 섞여있는 느낌이라면 이 스레는 한국풍에 약간의 서양풍:>
오오엄..노트에 있는 거 언제 다 제대로 성립되는 문장으로 바꿔 적지(? -
3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전 1:56:34원작의 하쿠레이의 무녀가 대신관이란 설정과 매칭이 되고, 그외 종족은 충돌이나 애매해보이는 부분만 삭제/수정/보강해서 아마 거의 그대로 사용할 예정.
플레이어블은 이변이 많아져 바빠진 대신관이 모집한 사람들인데, 종족으로 크게 두 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간 혹은 요괴.
그리고 이제 거기에서 뻗어나가 주어진 특성 중 선택하는 것입니다;>
가령 인간은 '보통의 마법사' 특성을 택할 수 있으면 요괴는 '사식과 사충의 마법사'를 택할 수 있습니다. 특성마다 효과는 다릅니다>:3 -
4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전 1:59:14전투는 다이스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보스전이 있습니다. 다갓을 굴리고 피를 깎는다!! 간단한 거 채고!!:3
특성에 따라 다이스값이 다를 수 있으며, 진행이 될수록 성장합니다. -
5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전 2:05:44~정도의 능력
네, 원작에도 있는 그것입니다;> 캐릭터의 능력. 시트 양식에 있을 예정이며 선택하는 특성에 따라 제약이 존재할 겁니다.
가령 인요 각각에게 주어지는 많은 특성 중 하나는 '~정도의 능력'이 없는 채로 시작합니다. -
6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전 2:10:10스펠카드 전투요? 평범하게 전투라 부릅시다. 스레에서 적용할 방향이 영 떠오르지 않아() 그 놀이에 대한 설정은 삭제하다시피 했습니다.
대신 액티브 스킬을 스펠이라 부를 생각입니다:> -
7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전 2:14:39참. 위에서 같이 설명했어야 했는데. 기본적으로 한국풍이지만 서양풍은 물론 일본풍, 중국풍 그외 존재할 수 있는 ~풍까지 모두 있습니다. 이름이 화투치는아기염소 이런 것만 아니면 다양하게 가능합니다. 성도 구태여는 필요없어요;3
-
8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전 2:22:13놀랍게도 원작 공식설정인 것. 요괴의..식인 음오아예(._.
영 아니더라고요. 흡혈로 그나마 순화하기로 했습니다. -
9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전 2:29:07부득이하게 원작을 모르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주저리를 펼쳤지만 슬슬 제대로 된 설정풀이에
착수하고자 합니다. 일단 처음으로 올라갈 설정은 종족!:3 신, 인간, 요괴, 요정, 망령, 천인, 월인 등등. 원작과 다른 점 존재합니다. -
10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전 2:29:43줄바꿈 왜 이럴까:ㅁ(롬곡
-
11 종족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전 2:57:27[인간]
말 그대로 인간입니다. 평범하고 또 평범한 인간. 인간과 동물의 스탯 격차만 봐도 나머지는 훤하듯이, 인간은 약하지요. 그러나 재능이나 노력 혹은 두 개 모두가 받쳐준다면 인간은 강해질 수 있습니다! 어떻게? 퇴마술, 마법 같은 것을 학습해서! 아니면 그 사람의 혈통이 특별한 것일 수도 있고, 힘을 지닌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극소수이지만 요괴와 맞먹는 스펙이 된 인간도 존재합니다. 아니면 아예 요괴가 되어버리거나.. 쉿, 인요의 균형을 유지하는 대신관이 들으면요. 물론 고작 인간 한 명이 요괴가 된다고 처벌하러 오진 않지만, 그게 마법사 루트가 아닌 이상 다른 인간들의 눈총이 따갑다니까요? 본디 인간이었단 걸 아무도 모른다면 또 모를까. 뭐, 이 이야기는 넘어가고, 요괴가 되는 게 아니면 열심히 수련하여 선인, 천인이 되거나 신앙을 충분히 얻어 현인신이 되는 것까지도 가능합니다. 결코 쉽진 않지만. -
12 종족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전 3:55:06[요괴]
인간이 신화로 치부한 존재가 이것일 수 있습니다. 동물이 오래 살거나 특별한 일을 겪어서 요수라고도 부르는 이것이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어떠한 일을 겪고 이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태생이 요괴일 수 있고, 후천적으로도 될 수 있지요. 요괴 중에서도 나뉘는 종족은 다양하고, 이들은 같은 종족끼리 무리,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거나 따로 살거나 아예 최소 하나나 둘, 셋 정도의 개체가 한 종족으로서 지냅니다. 같은 종족이 널린 요괴들은 1인1종족을 처음 보면 신기하게 여기더군요.
인간보다 수명이 길어 몇 백년은 거뜬히 오래오래 살고 신체능력도 뛰어난 이들은...인간을 습격합니다. 인간을 습격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요괴란 종족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이거든요. 그래서 흡혈도 즐깁니다. 인간 피를 음식에 섞어서 맛있게 먹어치우지요. 인간이 먹는 음식도 잘만 먹지만 이들은 인간의 피를 가장 좋아합니다. 식사를 제대로 하려고 작정하면 인간 하나를 붙잡고 피를 죄다 빨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인간은 요괴를 기피합니다. 기피를 넘어 두려워하거나 혐오하기까지 하는 인간도 일부 있지요! 아, 그런데 대신관이 권장하는 게 있더라고요. 도깨비들이 만든 '유사인혈'. 그걸 구입해서 먹는 걸 권장하고 있습니다. 요 몇 백년은 대를 걸쳐 아예 강요하고 있는 수준? 빠따를 어깨에 들치고 웃는 낯으로 "부탁할게~♥"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뭐, 맛이나 영양 같은 건 이름답게 꽤 유사하다니까요. 네, '유사'하다고요. 이래서 진짜 인혈을 마시는 요괴가 꼭 사라지지 않는 겁니다.
아, 그래. 요괴가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어찌 되는지 말해줄게요. 정체성을 잃은 요괴는 자신이 요괴라는 사실까지 잊는 지경에 달하면,결국엔 인간이 되어버립니다. 통상 요괴는 그걸 굉장히 두려워해요.
아래는 다수가 한 종족인 요괴 중 극일부를 가져온 목록입니다.
-도깨비: 힘 짱 센 기술자들입니다. 도깨비불도 다루지요. 공격력 제로의. 다들 장난기가 무지막지하며 무리를 이루는 녀석들도 존재하고 홀로 다니는 녀석들도 존재합니다. 수는 많지도 아주 적지도 않습니다.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여기저기 출몰하지만 깊은 산속이나 시장에서 마주치기 쉬운 편입니다. 후자는 물론 기상천외한 물건들을 팔기 위해.
-뱀파이어: 본디 마계에서 지내는 마족으로 여러 귀족 가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펙이 요괴 중에서 단연 으뜸인 대신 약점이 은근히 많습니다. 햇빛, 마늘, 흐르는 물, 볶은 콩 같은 거요. 그 특성상 히키코모리가 다수입니다(...).
-마계인: 마계신이 무료해서 만든 마계의 백성들. 다들 마법을 배웁니다.
-마법사: 사식·사충의 마법을 익힌 불로장생의 종족. 직업 마법사와는 다른 엄연한 종족입니다. 마족에 해당하며 선천적 마법사와 후천적 마법사로 나뉩니다. 사식의 마법을 익히면 생명유지에 필요한 식사나 수면 같은 행위가 필요 없어지며(원한다면 할 수는 있죠) 사충의 마법을 익히면 신체의 노화가 없어집니다. 선천적 마법사는 사식의 마법을 기본적으로 지니고 태어난 케이스, 후천적 마법사는 인간이 배우고 익혀야합니다. 사충의 마법은 선택 사항. 아, 참고로..불로장생이지 불로불사는 아닙니다. 심장을 푹 찌르면 억하고 죽어요.
-텐구: 날쎄고 바람을 다루는 종족. 꽤 큰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들의 소속감이 어찌나 단단하던지. 환상향의 정보를 맡고 있습니다. 신문을 돌리고 다니지요.
-달토끼: 달에서 사는 요괴로 신체의 파장의 하위 개념에 있는 광기를 다루는 능력을 모두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달이 루나틱하다는 거겠지요. 아, 물론 이들은 이미 한참 전에 월인들의 노예가 되어버렸지만. 이 이야기는 나중에 월인의 이야기를 할 때 자세히 하지요. -
13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전 3:58:50>>12 중 뱀파이어, 마법사, 텐구는 요괴 캐릭터가 선택 가능한 특성으로 설정할 예정입니다:3
일단 여기까지....어어어어 쓰러져야지....(털썩 -
14 이름 없음 (236935E+50) 2018. 11. 11. 오후 2:17:26안뇽! 관심 있는 참치가 갱신하고 가! 혐생 응원할게!!!! ㅠㅠㅠㅠ
-
15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후 2:18:54얍 갱신합니다>:3
-
16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후 2:20:25>>14 아아아앗 세상에 직전이라니:ㅁ 관심 고마워요!! 준비 열심히 하겠습니다:3! 그리고 혐생도......(무한점
-
17 이름 없음 (4765614E+5) 2018. 11. 11. 오후 2:25:59나참치는 미리 캐릭터나 짜두고 있을게! 캡틴 힘내!
-
18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후 2:30:35>>17분도 관심과 응원 고마워요!! 개장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9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후 3:05:22일단 바깥에 다녀온 뒤 종족 중 신을 작성하겠습니다:> 이제부턴 선택불가 종족이애오>:ㅁ
-
20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후 4:50:02Q. 수인(반인반수)은 없나요?
A. 있습니다>:3 얘네들은 반요로 특정 때에는 인간, 나머지 때에는 요괴가 되는(가장 흔한 케이스는 낮인간-밤요괴) 존재들인데 이 사이 스탯 격차가 어마무시합니다, 당연하지만. 이 스레의 세계관에서는 서로 다른 종족 사이에서 2세가 나오면 각각 약 49%의 확률로 그냥 부모 중 한쪽의 종족만 따르게 되는데 2%의 확률로 반반이 등장하나 매우 적은 확률인 만큼..수인 중 몇몇은 누군가 고의적으로 만들어낸 존재입니다. 이유는 몰라. 인간과 요괴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지만 장수하여 대체로 요괴 취급입니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선택 불가입니다.
Q. 종족 마법사는 인혈을 먹나요?
A. 얘네들은 요괴 중에서도 별종이라서 인간들이 특히나 거부감을 별로 느끼지 않는 존재들입니다. 종족 마법사는 사식의 마법을 거쳐서 이런 느낌이애오→밥먹거나 자는 시간에 마법 연구나 하게따!!! 그래서 정체성을 유지하기 가장 나은 수단이 마법 연구고 그래서 인혈에 대한 욕심도 없습니다. 먹을 수는 있지만 '아, 그런 음식도 있지. 근데 난 딱히 먹을 생각없음.'에 가깝다고 할까. 고로 인간과 가까워지기 꽤 쉬운 요괴 종족입니다. 마법사 중에서도 특이하게 인혈에 푹 빠져버렸다면 어쩔 수 없지만.
(추가-마계인은 흡혈을 합니다. 마계에서 살지 않는 마족들 중 해당 역할을 맡은 애들이 다 조달해줘요.)
집 최고다(엉엉) 갱신합니다 :> -
21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후 7:27:54내가 졸고 있었다니(퀭
갱신합니다;> 흐음 위키를 만들어서 거기에 바로 설정을 기입할까 고민중인데.. -
22 이름 없음 (4765614E+5) 2018. 11. 11. 오후 7:42:16>>21 뒤늦게 봤어. 좋은 생각인 거 같아.
-
23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후 7:57:22일요일인데도 이렇게 드문드문이라니 맙소사..(._.
>>22 그래서 지금 작성중에 있습니다;3! 의견 정말로 감사합니다! -
24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후 7:59:42위키를 등록한 뒤 설정 추가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
25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후 8:24:19캡틴이란 사람이 드문드문 나타나고 드문드문 사라지고 이 혐생은 대체 언제 끝날까 갸아아아ㅏ아악(비명(???
..올해 안에 여는 것이 목표입니다>:ㅁ(비장 -
26 이름 없음 (4765614E+5) 2018. 11. 11. 오후 8:33:35드문드문... 캡틴 시간은 괜찮은 거야?!
-
27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후 9:08:38앗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ㅁ'!!!(흐으릿
>>26 요즘 시달리는 일러쉬만 지나가면 나름 자유가 될 것이라는 걸 알기에 캡틴의 의지가 차오릅니다^ㅁ^(빵긋) 걱정 고마워요;> -
28 이름 없음 (1347439E+5) 2018. 11. 11. 오후 9:52:03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사람이 스레딕쪽이 훨씬 많으니 스레딕 가서 열 생각 있어? 참치는 사람도 적은편이고 다들 하는 스레만 하는 분위기잖아...스레 설정 잘 짜두고 의욕도 있는거 같은데 사람 안오면 슬프지 않을까
-
29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후 10:07:21>>28 저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고 때문에 참치분의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측면에서 보았을 때 논리적으로는 참치에서 꼭 해야만 한다는 이유를 댈 수가 없겠네요. 하지만 저는, 사실 굉장히 사사롭고 개인적인 욕심으로, 이 스레를 참치에서 시작하고 참치에서 엔딩까지 달려가고 싶다는 생각 또한 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우선 도전한 뒤, 혹여 잘 되지 않는다면 비로소 그때 차선 방안을 고려해보고자 결정을 내렸네요. 고집으로 보인다면 맞습니다. 저는 정말로 이 스레를 참치에서 이끌어나가고 싶습니다.
걱정해주시고 의견을 남겨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
30 ◆PT0BPjgDqk (2756232E+5) 2018. 11. 11. 오후 11:38:28http://bitly.kr/EkxY
뭔가 거창하게 만들어서 딴 짜잔! 하고 싶었는데 현실은 아니었다:ㅁ(???
얍 위키 주소입니다! -
31 ◆PT0BPjgDqk (4947569E+6) 2018. 11. 12. 오전 1:26:03항목을 만들었다 야호:3!
인요 각각 다섯 개씩 있은 특성도 이름을 미리 공개하였습니다;> -
32 ◆PT0BPjgDqk (4947569E+6) 2018. 11. 12. 오전 1:28:11있은....있은....(흐릿) 있는이애오...
-
33 ◆PT0BPjgDqk (4947569E+6) 2018. 11. 12. 오전 2:56:45항목 작업 대략 완료:>..... 쓰러지러 감니다...(털썩
-
34 ◆PT0BPjgDqk (4947569E+6) 2018. 11. 12. 오후 8:51:44갱신!
위키에서 종족이 일부 추가로 갱신(+수정)되었습니다:> -
35 이름 없음 (0953871E+6) 2018. 11. 12. 오후 8:57:22힘내 스레주!!! 동방 조아!!
-
36 ◆PT0BPjgDqk (4947569E+6) 2018. 11. 12. 오후 9:34:47>>35 응원 감사합니다;3!!!
-
37 ◆PT0BPjgDqk (5561532E+6) 2018. 11. 13. 오전 1:51:00종족 중 텐구가 갱신되었습니다:3
스레를 오픈할 때까지 자잘한 수정은 수시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38 ◆PT0BPjgDqk (5561532E+6) 2018. 11. 13. 오전 2:35:28도깨비, 달토끼, 반종(수인)이 갱신되었습니다:>
곧 쓰러질 것 같습니다(퀭 -
39 이름 없음 (0185567E+5) 2018. 11. 13. 오전 3:46:41재밌을거같네! 힘내!
-
40 ◆PT0BPjgDqk (5561532E+6) 2018. 11. 13. 오전 8:12:53힘세고 강려크한 아침~ 일하기 전에 갱신합니다;>
>>39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41 이름 없음 (9040169E+5) 2018. 11. 13. 오후 7:44:22캡틴 힘내!
-
42 ◆PT0BPjgDqk (5561532E+6) 2018. 11. 13. 오후 7:50:57身のうさを 思ひしらでや やみなましそむくならひの なき世なりせば
혹여 구도의 길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었다면 자신의 업조차 알 길 없이 그대로 세상을 떴으리라
굉장히 사족이지만 저는 동방요요몽을 좋아합니다:3
갱신. 슬 위키 작업에 계속 착수하겠습니다;> -
43 ◆PT0BPjgDqk (5561532E+6) 2018. 11. 13. 오후 7:51:18>>41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
44 ◆PT0BPjgDqk (5561532E+6) 2018. 11. 13. 오후 11:01:33..........
Q. 초인을 한 번에 휘리릭 다 써서 올리려다가 한 번에 휘리릭 다 날려버린 캡틴의 심정은?(??????
신이시여......(오열 -
45 ◆PT0BPjgDqk (5561532E+6) 2018. 11. 13. 오후 11:05:58후.... 마상에...
멘탈을 수습할 겸 흠.. 스레의 시스템에 대해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보고 계실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질문 등등도 받습니다 물론>:>! -
46 ◆PT0BPjgDqk (5561532E+6) 2018. 11. 13. 오후 11:21:30종족의 경우 인간과 요괴 둘 중 하나만, 요괴 중에서도 몇몇 종족은 선택 불가라고 해놓았지만 플레이어 캐릭터의 자유도는 상당히 많이 보장해드릴 겁니다:> 설정도 특성만 지킨 선에서 설붕만 없다면 무엇이든지 허용! 특히 스토리에서 다양한 행동을 인정해드릴 거라서..제가 캐릭터별로 따로 신경쓰는 부분이 많으리라 예상합니다.
퀘스트와 보스전. 이 스레에서 진행의 메인이 될 이 두 가지에 대해서 풀어보겠습니다. -
47 ◆PT0BPjgDqk (5561532E+6) 2018. 11. 13. 오후 11:35:02[퀘스트]
이벤트 때 혹은 평소에 플레이어 캐릭터들이 최소
한 명이 팀을 이루어 수행할 수 있는 미션입니다. 게임의 그것과 매우 유사해요. 누군가 요청한 것일 수도 있고, 갑자기 일어난 일일 수도 있고, 어느 조건을 만족했을 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퀘스트를 완수하면 다양한 보상이 기다립니다. 네, 다양합니다. 큰 게 있으면 작은 것도 있다. 가령 퀘스트를 완수했더니 그냥 '당신의 의지가 차올랐다!' 같은 드립을 치고 끝나버릴 수도 있습니다(...). 사실, 캐릭터가 퀘스트를 수행한 행적에 따라 보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퀘스트를 통해 성장하거나 NPC와 친밀도를 쌓아올리거나 떡밥도 털어가실 수 있습니다. 잘만 하면 퀘스트에서 [보스전]을 치를 수도 있습니다.
보스전에 대한 설명에서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
48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전 1:05:47[보스전]
말 그대로입니다. 캐릭터들이 다이스 수식과 지급받은 스킬, 아이템 등등으로 보스와 싸웁니다. [이벤트 보스전]과 [퀘스트 보스전]으로 종류가 나뉩니다. 둘 다 인원에 따라 레이드가 될 수 있고, 1:1 전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보스전의 경우는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만나는 메인 보스라 생각하면 되고, 퀘스트 보스전의 경우엔 외전의 개념인 히든 보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퀘스트 보스는 대체로 특정 조건을 만족했을 시 대부분 예고없이 나타납니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특성과 연관깊은 경우가 있고 해당 캐릭터 전용 퀘스트 보스전일 수도 있습니다. 클리어시 다양한 보상이 존재합니다. 보상이 큽니다. 얘네는 커요.
나는 왜..졸고 있었는가..... -
49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전 1:12:27당연하지만 Npc와 일상을 돌리면서 가볍게 할 수도 있는 대련과 [퀘스트 보스전]은 다릅니다.
좋으아..위키로 슬슬 다시 가볼까>:ㅁ!!!! -
50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전 11:39:10날씨 좋은 아침. 갱신합니다:>
-
51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후 1:25:57영체를 비롯한 몇몇 종족들이 갱신 및 수정되었습니다:>
-
52 이름 없음 (276023E+56) 2018. 11. 14. 오후 3:04:28응원하고 있어요!
-
53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후 3:18:34>>52 응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3
종족이 자잘하게 수정되고 지역 일부가 갱신되었습니다:> 이제 종족은 초인과 신만 작성하면 되는군요. -
54 이름 없음 (4612882E+4) 2018. 11. 14. 오후 6:58:12반혼접...!
캐릭터들에게 이명도 생기고 그러는 건가...! -
55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후 7:01:13>>54 예아 데츠 롸잇~~~~★☆★☆★☆★☆!!!
Npc와 Pc는 모두 이명을 가집니다;> -
56 이름 없음 (4612882E+4) 2018. 11. 14. 오후 7:09:52예아!~!~!~
음 그러면 보스전을 거치면 따로 칭호를 획득하거나 그런 건 없을까...? :3c -
57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후 7:15:05>>56 거의 정확하게 짚으셨습니다;> 원작이 작품마다 캐릭터의 이명이 달라지는 것처럼, 플레이어 캐릭터의 이명은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많아집니다. 특히 퀘스트를 수행하였을 때나 어떠한 변화가 생겼을 때 새로운 이명을 얻을 수 있으며, 캐릭터의 특성과 연관이 깊을 수 있습니다.
혹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질문주세요:3! -
58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후 7:16:21그런데 이명 시스템은 사실 별 거 아녜여 그냥 간지용(...)!!
-
59 이름 없음 (4612882E+4) 2018. 11. 14. 오후 7:20:43>>57 음음 그렇구나! 위키 더 읽어보고 와서 궁금한 게 있으면 질문할게. 응원한다!!
-
60 이름 없음 (4612882E+4) 2018. 11. 14. 오후 7:21:17간지나면 된거지!! ^-^! (??
-
61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후 7:22:50네, 질문과 의견은 항상 환영이니 언제든지 해주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
62 이름 없음 (276023E+56) 2018. 11. 14. 오후 7:28:01지금 생각하고 있는 캐릭터에 대해 미리 의견을 구해도 괜찮으려나?
-
63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후 7:46:32>>62 앗 식사하느라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88! 네! 가능합니다!:3
-
64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후 7:52:18여담.
가능한 한 11월 말까지는 스레 오픈 준비를 모두 마치는 것을 현재 목표 삼고 있습니다:> -
65 이름 없음 (276023E+56) 2018. 11. 14. 오후 7:56:15영체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정확히는 영체에게 사랑을 받는 정도의 능력으로, '도와줄래?' 라고 물으면 '도와줄게!' 라는 대답을 쉽게쉽게 듣는 느낌.
영체들을 모아 무리를 이루고 있으며 그 탓에 다가가면 영체들이 가진 기운에 노출되어 위험. 보통 함께하는 대다수는 길을 잃은 '유령' 들이지만 '망령'도 존재. 원령도 드물게 보인다.
가끔 무리 중 일부를 끌고 삼도천 쪽으로 인도하기도 하는 듯. '많이 놀았으니까 돌아가야지'하고 보내주는 느낌.
사람들을 귀찮게 하거나 위험하게 만드는 존재들을 모아두는 역도 얼결에 같이 하고 있다.
캐릭터 본인은 인간. 다만 반쯤은 망자와 비슷한 느낌?
라는 캐릭터.
사신들이랑 사이가 좋지 않아도 상관 없고 좋아도 상관 없고.
백령야행! 이라는 컨셉인데 괜찮으려나. -
66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후 8:22:42잠시 일이 생겨서 다녀온 뒤 답해드리겠습니다':< 일단 가능합니다:3
-
67 이름 없음 (276023E+56) 2018. 11. 14. 오후 8:24:37가능하면 됐어!
생긴 일을 무사히 마치고 와! -
68 이름 없음 (6838921E+5) 2018. 11. 14. 오후 8:53:20개념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개념에는 여러 의미가 담겨있다. 이 능력은 여러 의미의 개념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에 해당한다. (무개념과는 관련이 없다.)
미안, 설명을 잘 할 자신이 없지만 캡틴이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괜찮을 거야. 괜찮을까? 안 괜찮겠지? -
69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후 9:04:24'~정도의 능력'은 제가 스킬을 지급해드릴 때 컨셉을 참고하는 용도로, 먼치킨을 예방하기 위해 이름외의 상세한 설정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밝힙니다. 또한, 선택하는 특성에 따라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시트주의 완전히 자유로운 능력 이름 설정이 가능한 특성은 인간측에선 [퇴마사], [수중의 보배]이고 요괴측에선 [요수], [뱀파이어]로 각각 두 개씩입니다. 중요해서 빨간색입니다.
>>65
1. 유령은 순순히 따를 수 있으나 망령의 경우엔 겉보기론 멀쩡한 생자에 가까워서 능력이 적용되는 데 리미트가 존재합니다. 조금 더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정도? 따라서 망령의 경우엔 '굉장히' 친해진 게 아니라면 주위에 많기가 힘들어요:ㅁ
2. 유령과는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캐릭터의 경우 명령을 내리거나 의사를 유추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3. 이외에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3
4. 이곳에서 확인 받은 설정이라도 선점은 아니라는 것을 꼭 명심해주세요. 중요합니다. -
70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후 9:09:12>>68 능력 이름이 너무 추상적이어서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88 능력 가능 여부를 확인받으실 생각이시다면 혹시 더 자세히 들어볼 수 있을까요?:> -
71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후 9:12:31>>69 아이고 조금 잘못 서술했네요:<
이름과 간단한 설명까지만 가능합니다. -
72 이름 없음 (276023E+56) 2018. 11. 14. 오후 9:16:08>>69
유령 대다수의 망령 소수니까 1번은 괜찮아.
다만 상세한 설정은 불가능한 건 조금 아쉬우려나...그래도 괜찮아.
그럼 본스레가 열리면 잘 부탁할게! 12월 달 즈음에 열리게 되려나? -
73 이름 없음 (6838921E+5) 2018. 11. 14. 오후 9:21:55사물 현상에 대한 일반적인 관념이나 지식. 다시 말해서 개개의 사물로부터 공통적·일반적 성질을 뽑아내서 이루어진 표상을 말하는 거야. 이외에도 다른 개념의 의미가 있지만 나참치의 설명력이 별로 안 좋아서 패스할게...
-
74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후 9:22:41>>72 네, 저도 언젠가 이름을 달고 만날 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3! 현재 12월 오픈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끄덕끄덕
-
75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후 9:27:22>>73 음.. 능력이 너무 범위가 넓어서 힘들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참치분의 설명에는 문제가 없었어요(토닥부둥기
-
76 이름 없음 (1861264E+5) 2018. 11. 14. 오후 9:28:00엄청 오래 묵은 이무기 캐릭터도 가능? 나이만 따지면 최고참 올비지만 여의주를 만들면 항상 털려서 승천하지 못하는 이무기로?
-
77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후 9:31:53>>76 가능합니다:>! 특성의 경우 요괴 중 [신화가 된 자]로, 그 신화적 존재와 관련이 있는 능력으로만 설정이 가능하다는 능력 설정에 대한 제한이 존재합니다.
-
78 이름 없음 (1651381E+4) 2018. 11. 14. 오후 9:33:30카라스텐구의 경우 바람이랑 속도 관련 능력으로 능력이.제한되나? :3
-
79 이름 없음 (6838921E+5) 2018. 11. 14. 오후 9:34:32>>75 어려워... 진실을 꿰뚫는 정도의 능력은 어떨까?
-
80 이름 없음 (1861264E+5) 2018. 11. 14. 오후 9:37:07>>77 어떤 제한이 있는거야? 이무기라면 심플하게 물을 다루는 능력? 정도라고 생각했거든
-
81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후 9:45:14>>78 아예 '바람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으로 설정하도록 제한됩니다. 대신 텐구 특성은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부가 효과가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3
>>79 가능합니다:> 떡밥털이에 유용하겠군요 후덜덜..(?) 다만 완벽한 독심술은 불가능하다는 걸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80 [신화가 된 자]가 받는 제한은 → 이무기이지만 박쥐를 소환하는 능력이다!!() 같은 종족과 관계없는 뜬금없는 능력이 불가능하다, 입니다. 네, 물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좋습니다>:3 -
82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후 9:52:09밸런스를 완전히 조절하기 전까지는 밝히지 않으려고 원래 생각했지만 여러분의 용이한 캐릭터 구상을 위해 특성별 효과의 일부분을 미리 공개하고자 합니다. 어떤가요:3?
-
83 이름 없음 (1651381E+4) 2018. 11. 14. 오후 9:52:52난 찬성! :3
-
84 이름 없음 (6838921E+5) 2018. 11. 14. 오후 9:54:14>>81 괜찮아. 마음에 걸리는 건 어디까지 독심술이 가능한 가야.
>>82 좋아.:) -
85 이름 없음 (1861264E+5) 2018. 11. 14. 오후 10:01:43>>82 어떤 느낌인지 나도 궁금하다!
-
86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후 10:06:21일단 인간 특성들이 일부 공개되었습니다:>
곧 요괴 특성의 일부도 공개됩니다. -
87 ◆PT0BPjgDqk (0997359E+5) 2018. 11. 14. 오후 10:21:28요괴 특성도 일부가 공개되었습니다:>
-
88 이름 없음 (1861264E+5) 2018. 11. 14. 오후 10:40:31스레 분위기는 어떻게 돌아가고,이벤트는 뭐뭐가 처음에 있을 예정이야?
-
89 이름 없음 (0796411E+5) 2018. 11. 14. 오후 10:59:06원작의 사토리요괴나 봉래인은 가능?
-
90 ◆PT0BPjgDqk (9010298E+6) 2018. 11. 15. 오전 12:45:52일하고 돌아왔습니다. 삭신이야.....88
>>88 스레 분위기는 저 혼자 단정지을 수 없지만 평화평화☆포카포카한 분위기를 사랑합니다(?) 스토리 분위기에 대한 말씀이셨다면 유쾌하면서도
시리어스하고,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진부하지 않고 자유도 높은 스토리를 보여드리고 싶은 바입니다:>
이벤트는 처음에는 이변해결에 지원한 플레이어 캐릭터들이 모이고 가볍게 전투를 체험해보는 튜토리얼이 이루어질 것이고, 이후엔 한동안 이변의 해결 시나리오가 주를 이룰 것 같습니다. 이변을 해결하며 새로운 관계도 만들고 떡밥도 털어가는 것이지요!;>
>>89 위키를 읽어보시면 봉래인은 초인의 분류에 속하여 아쉽지만 선택불가입니다:< 사토리 요괴의 경우엔 [신화가 된 자] 특성으로 가능하지만 독심술과 관련해 제가 >>81에도 답했듯이 완벽한 독심술은 어렵습니다. 사실 능력의 종류가 종류인 만큼 제가 판정을 내린 독심술이 참가자의 기대 이상의 수준으로 나올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
91 이름 없음 (622094E+58) 2018. 11. 15. 오전 12:49:35궁금한 거
인간 - 외래인으로 종족을 고르고 특성으로 평범한 자...를 선택하면 보스전 난이도가 어려워질까? -
92 ◆PT0BPjgDqk (9010298E+6) 2018. 11. 15. 오전 1:01:34>>91 특성 효과에도 나타나있듯이, 특성 중 [평범한 자]는 시작 조건이 가장 열악합니다. 능력도 없고, 스킬도 떨어지거든요. 순수하게 다이스만 굴려 데미지를 입히는 것으로만 극초반을 보내는 게 불가피해요:< 하지만 기본 다이스값은 큰 차이가 없어서 화려하게 스킬을 못쓴다는 점만 빼면 아마 나름 할만할 거라고 생각합니다오;>(?) 사실..평범한 자의 가장 큰 메리트는 진짜 아무거나 해볼 수 있다는 거거든요.
특성이 변화하는 [전직]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리고..으으음 이건 아직 상상에 맡겨드려야지>;3(대체 -
93 ◆PT0BPjgDqk (9010298E+6) 2018. 11. 15. 오전 1:16:53오늘은 뭔가 문답이 많았어서 행복했어요:3(파아앗)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키 작업을 좀 하다 자야겠네요. 후후후 한 번 날린 초인 다시 쓰기 시르다....(흐으릿 -
94 이름 없음 (9208884E+6) 2018. 11. 15. 오후 4:33:06일단 배경은 일본 배경은 아닌거 같은데,어떤 스타일의 배경으로 할 생각이야? 한국풍? 아니면 이것저것 다 들어간 느낌?
-
95 이름 없음 (0260383E+5) 2018. 11. 15. 오후 4:50:38>>94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02 >>07
-
96 이름 없음 (0260383E+5) 2018. 11. 15. 오후 4:51:52>>2 >>7 앵커 실수
-
97 ◆PT0BPjgDqk (9010298E+6) 2018. 11. 15. 오후 8:00:39>>94 >>96분이 거신 앵커를 참조해주세요:3
특성 중 [신화가 된 자]의 이름이 [전설이 된 자]로 수정되었습니다:>
갱신합니다! -
98 ◆PT0BPjgDqk (9010298E+6) 2018. 11. 15. 오후 8:49:19신에 대한 설정이 조금 변화하여 목록에 있었던 현인신 등에 대한 설정이 삭제되었습니다:<
아직 설정은 정비 단계입니다. -
99 이름 없음 (635986E+58) 2018. 11. 15. 오후 9:04:11팔괘의 현자들은 뭐하는 사람들?
그리고 혹시 레스주들이 이변을 일으킬 수도 있는거야? -
100 ◆PT0BPjgDqk (9010298E+6) 2018. 11. 15. 오후 9:14:14>>99 [팔괘의 현자]는 500년 전 환상향을 바깥 세계와 분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평형의 대결계]를 대신관과 함께 형성한 여덟 명의 인요로 그들에 대한 정보는 조금밖에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나중에 위키에 기재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플레이어 캐릭터는 애초에 급증한 이변의 해결을 돕기 위해 대신관에게 지원하였단 설정이기 때문에..어...일으킨다면..
연은: 또 이변이 일어났길래 찾아왔더니 당신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이게 뭐하는 짓일까~? 어머나 어머나, 배신자는 어찌 해야할지..후후후후, 아이 난 몰라♥
...대신관이 어, 어..... 네.(??? -
101 ◆PT0BPjgDqk (9010298E+6) 2018. 11. 15. 오후 9:18:38결론은 아마 입장상 일으키기 힘들 겁니다:>c
-
102 이름 없음 (4491621E+5) 2018. 11. 15. 오후 9:57:45신화... 크툴루 가능...?
-
103 ◆PT0BPjgDqk (9010298E+6) 2018. 11. 15. 오후 10:01:03>>102 가능합니다;3 [전설이 된 자] 특성을 골라주세요!
-
104 이름 없음 (4491621E+5) 2018. 11. 15. 오후 10:10:49흠......그런데 생각해보니 크툴루 신화쪽은 넘사벽이 많다. 일반 전설이나 신화를 뒤적여봐야...
-
105 ◆PT0BPjgDqk (9010298E+6) 2018. 11. 15. 오후 10:14:44>>104 스킬 지급 및 판정을 제가 하기 때문에 능력 이름부터 광범위하고 먼치킨적으로 설정되어있지만 않으면 사실 괜찮습니다:> 혹 궁금하신 점이 더 생기시면 언제든지 질문 주세요!
-
106 이름 없음 (4491621E+5) 2018. 11. 15. 오후 10:18:01>>105
특성은 전개 중 복수 습득이 가능한가요?
특성의 성장 여부와 특성의 성장 조건에 관하여...
복수의 특성을 익힐 수 없는 대신 성장형인 특성 하나로 골라도 되나요? -
107 이름 없음 (8224053E+6) 2018. 11. 15. 오후 11:08:24과거 이변을 일으켰었다~ 하는 설정은 가능할까?
-
108 ◆PT0BPjgDqk (9074521E+6) 2018. 11. 16. 오전 12:19:57잠시 일에 치이느라 이제야 돌아왔습니다88 바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109 ◆PT0BPjgDqk (9074521E+6) 2018. 11. 16. 오전 12:29:08>>106 1. 시작할 때는 열 개의 특성 중 단 하나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전개 중 경우에 따라 [전직]할 수도 있으며, 도중에 위키에도 있는 [?? 특성]이 오픈됩니다. 이게 뭔진 아직 안 말씀드릴 거지롱~;3(???(대체
2. 특성이 성장..이라기보단 캐릭터가 지닌 스킬이 성장합니다>:> 특성에 따라 연을 맺기 쉬운 npc도 존재해요!
3. 시작시 특성 복수 선택은 불가능하며 모든 캐릭터는 성장합니다;>
>>107 가능 도장 꾹! 이변을 일으켰다 대신관에게 저지당한 케이스겠군요. 이변을 없앤 뒤 대신관이 아주 호오오오온을 내요>:3 -
110 ◆PT0BPjgDqk (9074521E+6) 2018. 11. 16. 오전 12:55:33당연하지만 질문과 의견은 계속 받습니다:>
위키..가볼까!!!(←이 사람 프로 귀차니스트임 -
111 ◆PT0BPjgDqk (9074521E+6) 2018. 11. 16. 오전 3:48:23흠 어디 보자.. 종족 일부와 지역 일부가 위키에서 갱신되었습니다;3 지역의 경우 지저와 달만 마저 입력하면 완료일 것 같군요.(그리고 뒤를 기다리는 환상향 지리()
....맙소사 시간이.. 쓰러지겠습니다;> -
112 이름 없음 (6942762E+6) 2018. 11. 16. 오후 5:58:19전설이 된 자로 다른 종족을 고르고 텐구의 특성을 가져가도 되나요?
-
113 이름 없음 (6942762E+6) 2018. 11. 16. 오후 6:02:20질문 2nd! 뱀파이어로 백랑텐구의 바람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을 가질시 '다이스값이 높음'이 중복으로 적용되나요?
-
114 ◆PT0BPjgDqk (9074521E+6) 2018. 11. 16. 오후 6:38:36어윽 생체리듬 살려줘.. 멍한 채로 갱신합니다....:ㅁ..
>>112-113 전설이 된 자+텐구 or 뱀파이어+텐구로 특성 선택을 하는 경우를 말씀하시는 듯한데, 제가 위에서도 몇 번 언급했듯 특성은 열 개 중 단 하나만 선택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내용은 두 개 모두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
115 이름 없음 (6942762E+6) 2018. 11. 16. 오후 6:48:29>>114 뱀파이어나 전설이 된 자의 '자유롭게 능력을 설정'으로 바람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을 넣는건 불가능한가요?
-
116 ◆PT0BPjgDqk (9074521E+6) 2018. 11. 16. 오후 6:49:57특성 선택은
종족(인간/요괴)-특성(종족에 따라 5개 중 하나 선택)-??특성(진행 도중 오픈)
으로 이루어집니다:> 유의해주세요. -
117 이름 없음 (6942762E+6) 2018. 11. 16. 오후 6:52:01능력과 특성이 다른거군요...
-
118 ◆PT0BPjgDqk (9074521E+6) 2018. 11. 16. 오후 6:52:06>>115 불가능합니다:ㅁ 특성 효과에 따른 겹침(보통의 마법사, 텐구)을 제외하고 모든 능력은 선점제입니다:>
-
119 ◆PT0BPjgDqk (9074521E+6) 2018. 11. 16. 오후 6:53:12>>117 네 그렇습니다:3 시트에서 따로따로 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120 이름 없음 (6942762E+6) 2018. 11. 16. 오후 6:53:50흠므. 으음... (캐릭터 다시 생각하는중)
-
121 이름 없음 (2824537E+5) 2018. 11. 16. 오후 6:55:16외래인들을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거나 전에 했었다는 설정 가능해?
-
122 ◆PT0BPjgDqk (9074521E+6) 2018. 11. 16. 오후 6:55:18>>120 불가능하단 말만 드린 것 같아 미안해요88 오픈되었을 때 매력적인 시트 기대하고 있을게요!:3
-
123 ◆PT0BPjgDqk (9074521E+6) 2018. 11. 16. 오후 6:56:02>>121 가능합니다;3! 전직, 현직 모두 오케이!
-
124 이름 없음 (6942762E+6) 2018. 11. 16. 오후 6:57:40>>122 아뇨아뇨. 완전히 구상한 캐릭터는 아닌지라 완전히 갈아엎지는 않으니 스레주는 신경쓰실필요 없어욧.
-
125 이름 없음 (2824537E+5) 2018. 11. 16. 오후 6:58:15>>123 고마워!
-
126 이름 없음 (6942762E+6) 2018. 11. 16. 오후 7:12:24종족 : 비야키(크툴루 신화)
특성 : 전설이 된 자
능력 : 빠르게 이동하는 정도의 능력
이런 식으로 가능할까요? -
127 이름 없음 (974841E+60) 2018. 11. 16. 오후 7:38:24이무기는 혹시 신으로 취급되는거야,아니면 요괴로 취급되는거야?
신이라면 사당이 있긴 한데,사람들이 자주 안오다보니 신앙심이 부족해서 신앙심 끌어모으자는 생각으로 대신관 도와주러 가는거고.
요괴라면 더 강해지고 싶어서&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대신관 도와주러 가는쪽으로 생각했거든! -
128 ◆PT0BPjgDqk (9074521E+6) 2018. 11. 16. 오후 8:05:09>>126 으음 빠르게 이동하는 건..카라스텐구의 바람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과 컨셉이 겹치는지라 불가능합니다. 죄송합니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능력은 곧 캐릭터의 컨셉으로 제가 스킬을 지급할 때 참고하며, 선점제입니다. 다만 진행중 새로이 등장하는 Npc와의 겹침은 부득이하게 예외입니다.
>>127 요괴입니다:> 신은 따로 종족이 있고 플레이어블 선택 불가예요:ㅁ -
129 이름 없음 (0192955E+6) 2018. 11. 16. 오후 8:07:48>>128 음음. 글쿤요. 벌꿀술 좋아하는 애주가 비야키가아....
-
130 이름 없음 (2631308E+6) 2018. 11. 16. 오후 8:58:51혹시 신관을 골랐을 때 랜덤으로 골라질 신들의 목록과 각각의 간단한 특징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
131 ◆PT0BPjgDqk (9074521E+6) 2018. 11. 16. 오후 9:17:04>>129 미안해요88 다른 능력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130 랜덤으로 정해지는 것의 목록은 비공개를 원칙으로 두고 있습니다:> 음, 하지만..세 가지는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1. 랜덤 매칭으로 준비된 신은 총 21명입니다.
2. 대체로 한국 신화에서 많이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3. 크게 자연신, 운명신, 문명신으로 종류가 나뉩니다. -
132 ◆PT0BPjgDqk (9074521E+6) 2018. 11. 16. 오후 9:40:09요수의 설정 및 [요수] 특성의 효과가 조금 수정되었습니다:>
-
133 ◆PT0BPjgDqk (9074521E+6) 2018. 11. 16. 오후 11:20:46갱신합니다:>
특성의 내용이 보충되었습니다. -
134 이름 없음 (8064924E+5) 2018. 11. 17. 오전 12:22:36기대하며 팝콘을 튀깁니다.
-
135 ◆PT0BPjgDqk (6790159E+6) 2018. 11. 17. 오전 12:40:34>>134 콜라도 드세요;3c(건네드리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6 이름 없음 (2207435E+5) 2018. 11. 17. 오후 1:09:32야마타노오로치에게 꼬리에 있던 천총운검을 다루기도 했다는 설정으로 '검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을 넣어도 되나요?
-
137 ◆PT0BPjgDqk (6790159E+6) 2018. 11. 17. 오후 4:10:27일..살려줘... 갱신합니다:3
>>136 우선, 말씀하시는 천총운검은 진짜로 야마타노오로치의 꼬리에서 빼온 검인가요?:> -
138 ◆PT0BPjgDqk (6790159E+6) 2018. 11. 17. 오후 4:28:14아니지. 이렇게 답하겠습니다.
>>136
1. 이 스레의 세계관에서는 요괴는 모두 인간형에 가까운지라 진짜 야마타노오로치 요괴에서 빼온 검이라면 꼬리 정도가 아니라 '검의 재료로 그 요괴가 쓰였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괜찮으신가요?:3c 아니면 그저 그렇게 전혀져내려오는 확증되지 않은 설도 있다~ 같은 허풍()도 가능합니다.
2. 이름을 '검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이 아닌, '천총운검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 캐릭터의 검 사용을 금지해버리는 셈이니까요. 다만 스킬을 지급할 때 검의 존재감은 보장하겠습니다>:3
3. 이곳에서의 문의가 곧 선점은 아니라는 점, 유의해주세요:> -
139 ◆PT0BPjgDqk (6790159E+6) 2018. 11. 17. 오후 4:41:13Q. [평범한 자]들: 저흰 능력도 없고 스킬도 없고 실제로도 약한 취급인데 싸울 때 뭘로 데미지 입힌다 그래요????
A. 도깨비 npc가 만든 특수한 무기가 일시적으로 지급됩니다;> 진행하면서 [평범한 자]의 최대 메리트를 이용해서 그 무기랑 굿바아듀사요나라하고 남들은 가지 못하는 방향으로 특별하게 강해지자고요;3!!! -
140 ◆PT0BPjgDqk (6790159E+6) 2018. 11. 17. 오후 5:04:00지금 캡틴의 현상태
↓
왓시 월인 이거 내용 와 대체 어디서부터 입력하면 되는 거지.....(머리깸 -
141 ◆PT0BPjgDqk (6790159E+6) 2018. 11. 17. 오후 5:19:31잠깐..이거 진짜 막막해 와아아.... 정리 좀 해보자.
1. '더러움'을 싫어함. 따라서 지상의 백성을 깔보지요~
2. 불로장생함. 수명에 제한이 없음. 불로불사는 아니지만 자기들은 완전무결하다고 믿어서 신경 안 씀.
3. 기술력 우주최고고 종족 자체도 짱 셈.
4. '더러움'에서 도망치려고 먼 옛날 달로 떠났고 짱센 기술력으로 달토끼 항복시키고 식민지 즉 노예 삼음.
5. 현계에서 일어나는 일 배후에서 조작한 전적잇슴.
6. 결론? 미쳐돌은 선민사상.
어어음(흐릿 -
142 이름 없음 (9211018E+5) 2018. 11. 17. 오후 5:23:15이 스레에서 월인은 아무도 이길 수 없는 거야?!
-
143 ◆PT0BPjgDqk (6790159E+6) 2018. 11. 17. 오후 5:28:24>>142 원작에서도 나온 듯이 이 스레에서도 최강 종족입니다:> 이길 수 없냐는....정확히 말하자면 지금까지 월인이 진 적은 없습니다>:3
-
144 이름 없음 (0339092E+5) 2018. 11. 17. 오후 5:31:18맹월초에서처럼 짱쎈 월인들... 크아아아아 투명월인이 울부짖었다...
만약 스레에 등장한다면 언제쯤,,,? -
145 ◆PT0BPjgDqk (6790159E+6) 2018. 11. 17. 오후 5:34:28>>144 스포일러입니다;3 일단 설정에 있는 만큼 공기일리는 없잖아요? 그러니 등장은 합니다 야호:>!!
-
146 ◆PT0BPjgDqk (6790159E+6) 2018. 11. 17. 오후 5:56:32빼빼로데이 때 준비스레 세우고 일주일간 정리한 게.. 흐음..:ㅁ
무난하다고 믿어야지.(? -
147 이름 없음 (8410589E+5) 2018. 11. 17. 오후 6:10:18>>138 예! 참고로 천총운검은 꼬리를 스스로 잘라내 꼬리뼈를 녹여(금속질의 뼈) 만든검이 맞습니다.
-
148 ◆PT0BPjgDqk (6790159E+6) 2018. 11. 17. 오후 6:12:02>>147 오호... 혹시 생각하고 계시는 특성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
149 ◆PT0BPjgDqk (6790159E+6) 2018. 11. 17. 오후 6:18:40이건 여담으로 혹 잘못 알고 계시는 분이 있을지 모른다는 노파심 때문인데....
위키에 기재되어있는 모든 종족은 유령, 원령을 제외하고 외형이 인간과 흡사합니다. -
150 ◆PT0BPjgDqk (6790159E+6) 2018. 11. 17. 오후 6:23:29
-
151 이름 없음 (9441202E+5) 2018. 11. 17. 오후 6:31:18>>148 평범한 검사처럼 검을 휘두르는 능력이려나요? 천총운검은 스킬로 소환하고.
천총운검의 부가 옵션은 엄청튼튼하고 날카로운검. 토츠카노츠루기의 날을 부순 전승이 있었으니까요 oWo -
152 이름 없음 (9441202E+5) 2018. 11. 17. 오후 6:32:44
-
153 이름 없음 (9441202E+5) 2018. 11. 17. 오후 6:35:06필살기가 있다면. 후반부에 얻는 스킬이 있다면 자신을 공격한 스사노오가 사용했던 기술. 팔두룡섬참! (딜레이가 엄청 긴 8연격)
-
154 ◆PT0BPjgDqk (6790159E+6) 2018. 11. 17. 오후 6:51:56>>151 위키에 있는 [특성]에 관한 말이었습니다;3c 어느 걸 하실 생각인지 궁금하네요.
무기는 자유롭게 하셔도 좋아요. 처음부터 천총운검을 쥐어도 좋고:> -
155 이름 없음 (1549355E+5) 2018. 11. 17. 오후 7:05:56>>154 종족이 오로치니 전설이 된자를 고를 생각입니다!
-
156 이름 없음 (9211018E+5) 2018. 11. 17. 오후 7:26:41>>!50 강철의 연금술사?
-
157 이름 없음 (5319137E+6) 2018. 11. 17. 오후 7:29:13종족 : 요괴
특성 : 뱀파이어
능력 : 자신을 포함해 의욕을 상실하게 하는 정도의 능력
이런 느낌으로 싸우기도 귀찮게 해서 백전 무패의 흡혈귀(아님)을 구상중인데 문제있을랑가? -
158 이름 없음 (4888007E+5) 2018. 11. 17. 오후 8:18:01혹시 이런 설정도 가능할까?
종족은 이무기,이무기는 수행을 통하여 힘을 쌓으면 여의주를 만들고 승천 할 수 있지만 이 캐릭터는 같은 이무기들이 다 승천할때도 승천하지 못하고 환상향에 남아있는중.
왜 남아있는고 하니,예전에 팔괘의 현자중 한명이랑 박터지게 싸우다가 그 현자에게 속아서 여의주를 빼앗겨서 승천 할 수 없는 상황,그래서 다시 여의주를 만들기 위해 이변 해결에 참여하면서 힘을 쌓는 중...이라는 설정 생각했는데 혹시 가능할까? -
159 ◆PT0BPjgDqk (6790159E+6) 2018. 11. 17. 오후 8:53:08>>155 스스로 꼬리를 잘라 검을 만든 무시무시한 오로치군요:ㅁ 네, 알겠습니다:>
>>156 빙고!!;3
>>157 흠 의욕..의욕이라...흐음... 정신계열 능력은 그 특성상 제 판정으로 평균 이상의 효과를 기대하기 무척 어려워서...으음. 말씀하신 능력은 특히나 힘들 것 같습니다:< 자신을 포함해 모두 의욕을 잃게 만들면 보스전시 전투를 하는 개연성이 성립되지 못해서요. 미안합니다88
>>158
1. 이무기의 승천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알 수 있을까요?
2. 나중에 설정을 기입할 생각이었지만, [팔괘의 현자]에 대한 정보는 굉장히, 무척, 진짜 별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ㅁ 대결계를 형성할 때 대신관을 제외하고 아무도 모르던 사이에 관여하고 그후로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졌거든요:< 그 때문에 그저 속설이 아니느냐, 하는 말도 조금 있을 정도입니다. 결론적으로는 [팔괘의 현자]와 관련된 내용은 설정에 넣을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
160 ◆PT0BPjgDqk (6790159E+6) 2018. 11. 17. 오후 8:59:44흠.
팔괘의 현자에 대한 내용을 기재하겠습니다;> -
161 이름 없음 (5319137E+6) 2018. 11. 17. 오후 9:30:11>>159 안된다면 어쩔 수 없지! 그렇다면 결과를 조작하는 정도의 능력이나 운을 조작하는 정도의 능력은 되려나? 모티브를 도박 전반으로 잡아봤다.(°_°)
-
162 이름 없음 (4888007E+5) 2018. 11. 17. 오후 9:46:45>>159 승천은 진화? 정도로 생각했거든,요괴였던 이무기가 몇백년씩 힘을 쌓으면 신이 된다?
그럼 두번째 설정은 제외하고,다른 설정으로 짜는걸로 해야겠네 -
163 이름 없음 (3469175E+5) 2018. 11. 17. 오후 10:21:36활의 화살이나 총의 탄환같이 지속적으로 소모되는 물품들은 시스템에서 어떻게 적용되나요?
-
164 ◆PT0BPjgDqk (6790159E+6) 2018. 11. 17. 오후 10:47:36>>161 운 조작, 도박 좋습니다!>:3 완전히 다이스에게 판정을 맡겨서 성공과 실패로 나뉘는 스킬이 많을 겁니다;>
>>162 말씀하신 내용은 신의 설정과 부합하지 않은지라, 신이 되는 것이 아닌 '용'이라는 더 강할 수 있는 '요괴 종족'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설정해주시기 바랍니다:3 그외에는 문제 없습니다!
>>163 소모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냥 캐릭터가 무기를 지니고 이걸로 데미지를 입힌다!!라며 다이스를 굴리거든요.
무기는 지녀도 좋고 없어도 좋습니다. 무기의 특징, 혹은 캐릭터가 전투하는 스타일은 제가 스킬을 만들어 지급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3 -
165 이름 없음 (595133E+59) 2018. 11. 17. 오후 10:53:24>>164 오홍홍! 조와용!!!!
-
166 ◆PT0BPjgDqk (6881198E+5) 2018. 11. 18. 오전 12:56:43>>165 스레가 오픈되었을 때 매력적인 캐릭터 기대하겠습니다;>
갱신합니다! -
167 ◆PT0BPjgDqk (6881198E+5) 2018. 11. 18. 오전 4:23:57주요 Npc가 갱신되었습니다:>
곧 자야지....:3c -
168 ◆PT0BPjgDqk (6881198E+5) 2018. 11. 18. 오전 4:24:32자연스러운 중도 작성이었다:<
주요 Npc 각각의 항목은 아직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
169 ◆PT0BPjgDqk (6881198E+5) 2018. 11. 18. 오전 4:27:09그러니 정확히는 이명과 이름이 갱신이 된 거겠네요;> 총 여섯입니다.
자러 가겠습니다.....(쓰러짐 -
170 이름 없음 (0751011E+6) 2018. 11. 18. 오전 6:40:54>>150 강철의 연■술사의 메이창이 연단술에 사용하는 그거(?)
지나가다가 많이 본게 보여서 맞춰본다!(...?) -
171 이름 없음 (4038728E+5) 2018. 11. 18. 오후 1:44:25캡틴. 한상들이 한 물건은 있을까?
-
172 이름 없음 (5127044E+5) 2018. 11. 18. 오후 2:00:22그러고보니 대신관은 일본인?
-
173 ◆PT0BPjgDqk (6881198E+5) 2018. 11. 18. 오후 5:19:06>>170 빙고빙고!!!;>
>>171 네, 물건도 환상들이하곤 합니다! 대체로 바깥 세계에서 흘러들어오는 강을 통해 둥둥 떠내려오죠.
>>172 한국인입니다:3
갱신합니다! -
174 ◆PT0BPjgDqk (6881198E+5) 2018. 11. 18. 오후 8:41:00어 큰일났다. 귀차니즘이 제대로 도졌어..:ㅁ 위키 정리해야하는데 가아아아아ㅏ아ㅏ아ㅏㄱ
-
175 이름 없음 (1387564E+6) 2018. 11. 18. 오후 9:58:13위쪽의 운조작 흡혈귀 물어본 사람이다! 능력에대해서 하나 물어볼게 생겨서 말이야. 지금 구상중인게 대충 타인의 운을 조작하면 자신이 불운해지고 그 반대도 있을 스 있는 캐릭터인데 이건 문제가 될랑가
-
176 이름 없음 (6297457E+5) 2018. 11. 18. 오후 11:07:15우와, 설마 환상향 관련 상황극판이 있을 줄은 몰랐네! 흥미가 많이 생기네.
-
177 이름 없음 (6297457E+5) 2018. 11. 18. 오후 11:20:33평범한 자는 [능력이 없다] 라는 특성이 확실히 와닿네. 능력도, 스킬도 없어 평타로 때리는 일반인이라...
-
178 ◆PT0BPjgDqk (6881198E+5) 2018. 11. 18. 오후 11:39:40마트 다녀오고 갱신합니다;>
>>175 능력은 이름과 이름과 연관이 되는 지극히 간단한 설명밖에는 설정하실 수 없습니다:ㅁ 음, 타인의 운을 조작하면 자신도 불행해진다라....흐음, 좋습니다:3 시트를 내시면 스킬 지급시 참고하겠습니다:>
>>176-177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세우고 싶은 스레였습니다;> 흥미가 생긴다니 기쁘네요!
넵 그 특성은 완전히 일반인입니다:> 대신 타 특성과는 명백하게 차별되는 가능성을 지니고 시작하지요! -
179 이름 없음 (6297457E+5) 2018. 11. 18. 오후 11:46:46>>178 궁금한 점이 있는 데, 이변해결사(PC)들끼리는 서로 협력하는 관계가 맞지?
그렇다면, 일단 요괴 이변해결사가 인혈을 위해서 돌발 팀킬을 하는 일은 없겠지? -
180 이름 없음 (8892748E+5) 2018. 11. 18. 오후 11:47:44>>178 오케- 떙큐!
-
181 이름 없음 (6297457E+5) 2018. 11. 18. 오후 11:48:11>>178 아, 나도 환상향 관련 상황극판을 보게 될 줄은 몰라서 놀랐어. 읽어보면서 점점 더 좋아해질 것 같지만!
-
182 ◆PT0BPjgDqk (6881198E+5) 2018. 11. 18. 오후 11:56:28>>179 >>181 앗 그러고 보니 이 점을 상세히 말한 적이 없군요:>
대신관은 이변해결을 도울 일명 이변해결사를 모집하였고, 어떤 이유에 있든 이변해결사로 지원한 인요들(Pc)는 평형의 대신관에 마련된 곳에 기본적으로 지냅니다:> 그래야 대신관 입장에서 이변해결 의뢰를 접수하거나 일을 분배하거나 하는 게 쉽거든요. 하지만 본래 살던 데와 왔다갔다하는 것은 자유! 고로 이변해결사들은 평소에도 안면을 트고 다니는 협력 관계가 맞습니다:3
인혈에 고파 팀킬을 하면.... 연은이가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3c(찡긋
오오 그렇군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지덕지입니다:3!!
>>180 매력적인 캐릭터 기대하고 있을게요;> -
183 ◆PT0BPjgDqk (6881198E+5) 2018. 11. 18. 오후 11:57:57>>182 설명이 조금 부족했는데 이변해결사들은 기본적으로 평형의 대신전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겁니다:3
-
184 ◆PT0BPjgDqk (3359526E+5) 2018. 11. 19. 오전 12:00:14>>182 그리고 오자 발견.....
평형의 대신관 -> 평형의 대신전 -
185 이름 없음 (7566836E+5) 2018. 11. 19. 오후 5:04:43'전설이 된 자'는 전설 속에 나오는 인간도 되는거야? 아니면 요괴나 동물같은 것만 되는건가?
-
186 ◆PT0BPjgDqk (3359526E+5) 2018. 11. 19. 오후 5:07:41蓬莱の薬、人間は決して口にしてはならぬ禁忌の薬。
봉래의 약, 인간이 결코 입에 가져가서는 안되는 금기의 약.
동방영야초 출력 대사 중 하나입니다. 갱신합니다;3 -
187 ◆PT0BPjgDqk (3359526E+5) 2018. 11. 19. 오후 5:09:27>>185 넵 인외의 존재만을 모티브 삼으실 수 있습니다:3!
-
188 이름 없음 (7566836E+5) 2018. 11. 19. 오후 5:12:30그렇구나, 그러면 '수중의 보배'는 자기가 설정한 보배를 쓰면 되는거야?
-
189 ◆PT0BPjgDqk (3359526E+5) 2018. 11. 19. 오후 5:16:12몰라도 되는 tmi. npc 중 인형의 마법사 [선나누리]와 공간의 요괴 [프레야 아인즈 케이트 에델바이스]는 각각 원작의 앨리스와 유카리에서 모티브 따온 캐릭터들입니다>:>
연은: 당신은 뭔데 이름이 저렇게나 긴 것이죠?
프레야 아인즈: 왜냐니, 프레야 아인즈는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이란다.
연은: 아, 그래요.... 이제 보니까 아인즈까지 이름인가봅니다?(흐릿
프레야 아인즈: 빙고. 케이트는 미들네임, 에델바이스는 성. -
190 ◆PT0BPjgDqk (3359526E+5) 2018. 11. 19. 오후 5:16:29>>188 예압 그렇습니다:>!!
-
191 이름 없음 (7566836E+5) 2018. 11. 19. 오후 5:20:14내가 생각해둔 게 잠긴 문이나 상자 등을 열게 해주는 물건인데 이런 것도 괜찮으려나?
-
192 ◆PT0BPjgDqk (3359526E+5) 2018. 11. 19. 오후 5:42:44>>191 음..스킬 지급하기에 어려워서 힘들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88 다이스와 스킬을 이용한 전투가 진행의 주를 이루는 스레인 만큼, 능력은 웬만하면 어떻게든 전투에 이용할 수 있는 걸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193 이름 없음 (7566836E+5) 2018. 11. 19. 오후 5:49:50알았어 고마워!
-
194 이름 없음 (7567878E+5) 2018. 11. 19. 오후 6:20:12혹시 전투 시스템에 대해 간단히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려줄 수 있어? 예를 들자면 스테이터스 같은 거.
-
195 ◆PT0BPjgDqk (3359526E+5) 2018. 11. 19. 오후 9:24:41>>194 전투 시스템이라면.. 조금만 기다려주세요>:3!
-
196 ◆PT0BPjgDqk (3359526E+5) 2018. 11. 19. 오후 10:14:00전투는 곧 보스전을 말하며, 보스전은 진행레스->반응레스->반복의 턴제 전투로 이루어집니다. 보스전은 최대 3페이즈까지 있으며, 각 페이즈는 모두 보스가 취하는 패턴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런 패턴들을 파훼하면서 플레이어는 보스의 hp를 깎고 페이즈를 돌파하여 끝에 가선 승리!를 쟁취하는 겁니다. 보스의 hp가 0이 될 경우 보스는 리타이어되며, 보스 그 자신 혹은 다른 npc가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 않을 경우 플레이어는 다수결로 그 보스의 처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플레이어 hp가 0이 되면요? 리타이어 혹은 데플입니다. 보스전 또는 페이즈 시작 때마다 어느쪽인진 미리 제시합니다. 생각보다 [퇴마사] 특성이 가지는 서포팅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3
반응레스를 쓸 때는 기본적으로 1턴-1행동을 원칙으로 합니다. 데미지를 입히는 다이스를 굴리는 것도 1행동으로 간주하며, 스킬이나 소모품 등등을 쓸 경우엔 다이스를 굴리지 않고 딱 하나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페이즈당 한 번씩 두 개의 행동을 단 턴에 할 수 있는 액티브를 가진 카라스텐구([텐구] 특성입니다)는 예외입니다.
흠..혹시 더 궁금하신 점 계시려나요?:>c -
197 이름 없음 (4993088E+5) 2018. 11. 19. 오후 10:33:46카라스텐구의 2회 행동 액티브는 행동 횟수 1회로 취급?
만약 행동 횟수 1회로 취급한다면 다음 턴에 2회 행동이 가능한건가요? -
198 이름 없음 (827466E+58) 2018. 11. 19. 오후 10:35:07이변해결사의 HP가 0이 되면 사망할 가능성은 크구나... 진짜 퇴마사가 중요하겠네. (떨림)
-
199 이름 없음 (827466E+58) 2018. 11. 19. 오후 10:36:38평형연은이라거나 선나누리, 그리고 프레야 아인즈 케이트 에델바이스는 각자 모티프가 되는 인요가 있는 데, 이러한 NPC들에 대해서 따로 생각하고 있는 포트레이트가 있어? 아니면, 모티프가 되는 인요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야?
-
200 ◆PT0BPjgDqk (3359526E+5) 2018. 11. 19. 오후 10:40:45>>197 해당 액티브 스킬을 사용함과 동시에, 바로 그 턴에서 다른 두 행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겁니다>:3 가령 2행동 스킬을 쓴다 선언하고 바로 거기서 다른 스킬+다이스 행동을 취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그 스킬 사용은 행동에 카운트가 되지 않는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198 해당 보스전에서 사망하는지 아닌지는 스토리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넵 그렇습니다;> 그래서 혹 부족할까를 대비해 준비한 npc가 바로 관리자이자 퇴마사 [무후]입니다. -
201 이름 없음 (827466E+58) 2018. 11. 19. 오후 10:42:49>>200 킹후... 당신은 도대체...
-
202 ◆PT0BPjgDqk (3359526E+5) 2018. 11. 19. 오후 10:44:50>>199 어어.. 제가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88 미안해요. 다시 한 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
203 이름 없음 (827466E+58) 2018. 11. 19. 오후 10:46:47>>202 아, NPC들에 대해서 따로 생각하고 있는 이미지가 있냐고 물어보고 싶었어. 아니면, 평형연은 - 레이무, 선나누리 - 앨리스, 프레야 아인즈 케이트 에델바이스 - 유카리. 이런 식으로 모습을 생각하면 되는 지.
-
204 ◆PT0BPjgDqk (3359526E+5) 2018. 11. 19. 오후 10:52:13>>203 그 말씀이셨군요:> 네, 모티브만 따왔을 뿐 외견을 비롯한 설정은 모두 다릅니다>:3 추후 위키에 정보가 갱긴될 예정입니다!
-
205 ◆PT0BPjgDqk (3359526E+5) 2018. 11. 19. 오후 10:53:23갱긴 너 뭐야 갱신(동공지진
-
206 이름 없음 (827466E+58) 2018. 11. 19. 오후 10:55:22>>204 그렇구나, 점차 위키에 갱신될 내용이 기대되어가네. 응원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그래도 힘내!
-
207 ◆PT0BPjgDqk (3359526E+5) 2018. 11. 19. 오후 10:56:15>>206 응원 정말로 감사합니다;>!!
-
208 이름 없음 (6489705E+5) 2018. 11. 19. 오후 10:57:39스킬을 스스로 만들수도 있을까?
-
209 이름 없음 (5927324E+5) 2018. 11. 19. 오후 10:59:05상당히 재미있어 보이네요 ㅋㅋㅋㅋ 저도 응원밖에 할수 있는것이 없지만, 힘내십시요!
-
210 ◆PT0BPjgDqk (3359526E+5) 2018. 11. 19. 오후 11:14:53>>208 밸런스 붕괴의 우려가 있어 스스로 만드시는 건 불가능이지만, 제안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제가 참고한 뒤 나중에 그 의견을 반영한 스킬을 드릴 수 있습니다!
>>209 응원 감사합니다!!!;> -
211 이름 없음 (6489705E+5) 2018. 11. 19. 오후 11:16:42>>210 글쿤! 생각하는 전투 스타일이 있어서...
-
212 ◆PT0BPjgDqk (3359526E+5) 2018. 11. 19. 오후 11:20:15>>211 나중에 공개될 시트 양식에 [전투 방식]란이 있을 겁니다:> 여기에 무기(선택. 없어도 됩니다)를 비롯한 캐릭터의 전투 스타일을 기입하실 수 있고, 스킬 지급시 이 부분 또한 적잖이 참고할 예정이오니 이 점을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
213 이름 없음 (827466E+58) 2018. 11. 19. 오후 11:21:49>>212 전투 방식란도 따로 존재할 예정이구나. 이변해결사들을 보다 개성 있게 만드는 요소 같아서 좋아보이는 데.
-
214 ◆PT0BPjgDqk (3359526E+5) 2018. 11. 19. 오후 11:34:22>>213 그 점을 의도한 것도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15 이름 없음 (874417E+62) 2018. 11. 20. 오전 12:53:13이 곳의 전투는 평범한 판타지같은 전투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동방처럼 공중전투인가 아니면 헬기vs헬기 같은 느낌으로 진행되나?
-
216 ◆PT0BPjgDqk (8035698E+6) 2018. 11. 20. 오전 12:56:32>>215 원래 동방처럼 공중전투로 하려고 했지만 고려해본 결과 그렇게 하면 너무 전투 범위를 제어하기가 어려워져서(...) 결론은 평범한 지상 전투입니다! 단, 비행이 가능한 캐릭터들은 비행을 섞어가며 전투를 해도 됩니다;>
-
217 이름 없음 (874417E+62) 2018. 11. 20. 오전 12:57:47즉 아머드코어(2세대 즉 넥스트들)의 전투와 유사하다는 거지?
일단 기본 전투는 지상인데 중간중간 공중으로 날아올라서 치고박을수 있다는 것. -
218 ◆PT0BPjgDqk (8035698E+6) 2018. 11. 20. 오전 1:03:39>>217 어..아머드코어는 잘 모르지만() 동방췌몽상, 동방비상천 등의 예전 동방 대전격투게임의 전투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셨던 것처럼 공중 공격도 가능한 것이요;>c
-
219 ◆PT0BPjgDqk (8035698E+6) 2018. 11. 20. 오전 1:28:22모든 종족이 갱신되었습니다:>
-
220 이름 없음 (6853463E+5) 2018. 11. 20. 오전 1:47:13동방은 잘 모르지만 재밌어 보여 열심히 응원할게
-
221 이름 없음 (9757647E+5) 2018. 11. 20. 오전 11:20:04전설이 된자로 게임의 몬스터를 고를 수 있나요?
-
222 이름 없음 (945383E+59) 2018. 11. 20. 오후 1:36:51기본 공격은 약하지만 초장거리에서 공격한다거나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보여주는 캐릭터를 내도 상관없을까?
-
223 이름 없음 (6895399E+5) 2018. 11. 20. 오후 5:29:10갱신과 응원을 남기며 뿅!
-
224 이름 없음 (4394131E+6) 2018. 11. 20. 오후 7:21:24>>215-218 전투의 지형이 어떻게 될까 고민하기는 했는 데, 기본적으로는 지상 전투구나.
비행이 가능한 경우에는 공중 공격을 섞을 수 있고. 과연! -
225 ◆PT0BPjgDqk (8035698E+6) 2018. 11. 20. 오후 8:18:07오늘 일 하드코어네요88 갱신하고 갑니다..:< 조금 여유가 생기면 모두 몰아서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26 이름 없음 (8842823E+5) 2018. 11. 20. 오후 9:55:40드라큘라는 약점에 얼마나 약한 거야? 나오는 매체에 따라서 햇빛에 닿자마자 가루가 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고 디버프 정도만 있는 경우도 있어서...
-
227 ◆PT0BPjgDqk (8035698E+6) 2018. 11. 20. 오후 10:11:59>>220 감사합니다!!:>
>>221 아쉽지만 불가능합니다:< 실제 전설, 신화, 괴담 등에서 모티브를 따와주시기 바랍니다:>
>>222 기본 공격력(다이스범위)은 다이스값의 변형이 주어진 특성을 제외하고 모두 동일합니다:> 전투 스타일은 나중에 공개될 시트 양식 중 [전투 방식]에 기입하실 수 있으며, 스킬 지급시 참고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모든 스타일의 전투가 가능하다! 같은 건 조금 곤란합니다:<
>>223 감사합니다;>!!
>>224 네 그렇습니다;3
>>226 약점의 경우 묘사는 신체적으로 피해를 보는 디버프입니다:> 보스전 시에는 이 약점들이 보스들의 공격을 쉽게 받는 것으로 작용합니다. 예를 들자면 보스의 랜덤 공격시 피격 확률이 혼자 높습니다.
으아아아악 어으 답변하고 다시 갑니다.......88(좀-비 -
228 이름 없음 (4394131E+6) 2018. 11. 20. 오후 10:29:03>>226-227 과-연. 뱀파이어의 경우에는 깡스펙이 높은 대신에 디버프에 걸릴 확률이 높은 거구나.
위키에서 인용하여 자세히 정리하자면
1. 『전체적인 힘은 요괴 중에서 단연 으뜸.』
2. 『체력과 다이스값이 높음.』
3. 『액티브 스킬 하나와 스킬 하나를 추가적으로 획득.』
4. 『단, 약점이 은근히 많다. -정확히는, 디버프를 쉽게 받는다.』
라는 것이네. 뱀파이어의 등은 든든하구나... -
229 ◆PT0BPjgDqk (9043279E+5) 2018. 11. 21. 오전 12:26:02어어 자유가 되니까 시간이 왜 이래 엄마갓..(파사삭
>>228 오오오오 띵동 빙고 딩동댕동입니다;3!! 어찌보면 탱커의 역할도 수행하지요;> -
230 이름 없음 (8234647E+5) 2018. 11. 21. 오전 1:23:19지역 중에서 환상향 보니까 대체로 조금 개발된 조선시골 풍이라고 들었는데, 그러면 한국 + 일본중국서양 등 문화권에, 중근세쯤이라고 보면 될까? 과학기술을 발전같은 거라던지:)
-
231 ◆PT0BPjgDqk (9043279E+5) 2018. 11. 21. 오전 1:36:37>>230 완전한 시골은 모면()한, 조선의 반시골 반도시적인 지역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발'이라고 써놓은 것은 이런 도시화를 뜻하는 것으로, 과학기술은 전무한지라 중근세와는 조금 달라요:ㅁ 다만 환상들이한 물건들이나, 서양풍 요괴들이나, 외래인 등에 의해 우산 같은 '전기, 증기 따위를 사용하지 않는 바깥세계의 물건들'은 꽤 정착된 편입니다! 그래서 퓨전 전통도 존재하지요:>
한국+일본중국서양등등은 맞습니다;>!! -
232 이름 없음 (8234647E+5) 2018. 11. 21. 오전 2:35:29아하, 답변해줘서 고마워!:)
-
233 이름 없음 (4265528E+5) 2018. 11. 21. 오후 8:06:17신관 특성을 고르면 랜덤한 신이 나오는데 이럴경우 과거사같은건 어떻게 설정해야하나요?
-
234 이름 없음 (0196417E+5) 2018. 11. 21. 오후 8:09:20월인들이 지상의 일을 배후에서 조작하기도 한다는 데, 정확히는 어떠한 일에 간섭하는 거야?
아직은 스포일러라서 알려줄 수 없어? -
235 ◆PT0BPjgDqk (364778E+57) 2018. 11. 22. 오전 12:30:33으으으어 요즘 혐생력이 증가한지라 어쩌면 하루종일 못 들르는 날이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드네요.....(._. 갱신..
>>233 랜덤으로 나온 신의 신관이 된 시점은 자유롭게 설정하실 수 있으시며, 그에 따라 과거사도 자유롭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단 주의하실 점은..이 스레의 설정상 신이라는 종족은 방관자와 비슷한지라 어연간해선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단 점인데, 고로 [신관] 특성에게 랜덤으로 붙여진 신 또한 간혹 정신을 통해(텔레파시, 빙의 등등의 방법인데 자유롭게 살장해주세요;3) 신탁을 내린 것 말고는 아직 플레이어 앞에 제대로 등장한 적이 없다 or 조금만 있다는 전제를 깔고 들어갑니다:ㅁ 여태껏 내려진 주요 신탁의 공개는 시트통과와 동시에 이루어지고, 그것을 바탕으로 과거사에 내용을 추가하셔도 무방합니다;>
>>234 스포일러는 아닙니다:> 딱히 정확하게 월인들이 이렇게 저렇게 육하원칙에 따라 간섭했다는 것은 없고, 지상의 역사 전체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고의로 어떠한 상황을 유도하려 했다<-에 가깝습니다 :3
혹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질문주세요:> -
236 ◆PT0BPjgDqk (364778E+57) 2018. 11. 22. 오전 12:41:24어어 월인 설명 왜 저래
설명을 보충하자면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역사에 사사롭게 뒤에서 관여하였습니다:> 어떤 실존하는 역사인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
237 ◆PT0BPjgDqk (4060355E+5) 2018. 11. 22. 오후 6:16:55졸리다..... 편의점에서 갱신하고 갑니다;>
-
238 이름 없음 (6805871E+5) 2018. 11. 22. 오후 7:10:41힘
-
239 이름 없음 (0476714E+5) 2018. 11. 22. 오후 8:12:01>>235-236 특별히 어떠한 때를 노리고 배후에서 조작한 것이 아니라, 오랜 역사 동안 걸쳐서 관여한 거구나.
이거, 잘 생각해보면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월인들은 지상에 대한 관심이 이상할 정도로 높다』고 할 수 있겠네. -
240 ◆PT0BPjgDqk (364778E+57) 2018. 11. 22. 오후 8:59:14>>238 어어.. 중도작성이신 건가요?:ㅁ
>>239 다양한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도 어떻게 보자면 맞지요:3c
갱신합니다. 어느새 11월 22일인가:ㅁ 얼른 위키 작업해라 나.. -
241 이름 없음 (5754657E+5) 2018. 11. 22. 오후 9:07:08대충 오픈은 며칠 쯤에 하실 생각이신가요?
-
242 ◆PT0BPjgDqk (364778E+57) 2018. 11. 22. 오후 9:09:49>>241 다른 불상사가 없는 한 올해 12월 중으로 오픈할 예정입니다>:>!!
-
243 이름 없음 (0476714E+5) 2018. 11. 22. 오후 11:44:19혹시 진행 기간을 얼마 정도로 잡을 예정이야? 장편으로 진행할 거야?
-
244 ◆PT0BPjgDqk (364778E+57) 2018. 11. 22. 오후 11:46:43>>243 정확한 기간은 아직 가늠이 잘 되지 않지만 장기스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c!
-
245 ◆PT0BPjgDqk (3735339E+6) 2018. 11. 23. 오후 7:34:38후후 목차빼고 텅텅 빈 환상향 항목만 보면 한숨만 나오는군..>:3(?
채찍질이 시급하니 갱신합니다~~(??? -
246 이름 없음 (1820732E+5) 2018. 11. 23. 오후 7:39:55>>245 찰싹! (?)
-
247 ◆PT0BPjgDqk (3735339E+6) 2018. 11. 23. 오후 7:56:11>>246 갸아아악 일하겠습니다!!!!(??
-
248 이름 없음 (1201231E+6) 2018. 11. 23. 오후 7:56:39햣하-! 기대하고 있어! 나도 한 대 찰싹!
-
249 ◆PT0BPjgDqk (3735339E+6) 2018. 11. 23. 오후 7:58:33>>248 꺄악(또맞음(쭈글
오픈까지 파이팅하겠습니다;>!! -
250 이름 없음 (4059331E+5) 2018. 11. 23. 오후 8:14:42피를 마시는것보다 다른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설정도 가능한가요?
-
251 ◆PT0BPjgDqk (3735339E+6) 2018. 11. 23. 오후 8:26:44>>250 혹시 그 다른 무언가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
252 이름 없음 (3861494E+5) 2018. 11. 23. 오후 8:28:18>>251 술입니다. (...)
-
253 ◆PT0BPjgDqk (3735339E+6) 2018. 11. 23. 오후 8:31:27>>252 핫 그렇군요!:> 가능은 합니다만 요괴가 피를 아주 마시지 않으면 요괴로서의 정체성을 잃는단 설정과, 특성 중 [뱀파이어]를 고르셨다면 피보다 좋아한다는 설정은 불가능하다는 점만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3
-
254 이름 없음 (3861494E+5) 2018. 11. 23. 오후 8:32:37무차별적으로 마을을 습격해 피를 마신다는 소문이 있지만 헛소문. 그런 짓을 할 시간에 유사인혈을 마시고 술 값을 벌고 다니는게 생산적이라 여긴다.
이런 설정이 가능할까요...? -
255 ◆PT0BPjgDqk (3735339E+6) 2018. 11. 23. 오후 8:36:22>>254 가능합니다오;3!
도깨비들이 만든 유사인혈은 실제 인혈과 매우 유사해서 실제 인혈 대신 이것만 마셔도 요괴의 정체성에는 탈이 없습니다;> -
256 이름 없음 (3861494E+5) 2018. 11. 23. 오후 8:42:32가능...!
-
257 ◆PT0BPjgDqk (3735339E+6) 2018. 11. 23. 오후 8:52:42>>256 넵 가능입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기대하겠습니다.
-
258 ◆PT0BPjgDqk (3735339E+6) 2018. 11. 23. 오후 10:16:17환상향 지리 상세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갱신되었습니다:>
-
259 이름 없음 (1201231E+6) 2018. 11. 23. 오후 10:24:03지옥과 달의 도시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었구나. 흥미롭네.
-
260 ◆PT0BPjgDqk (3735339E+6) 2018. 11. 23. 오후 11:09:05>>259 정확히는 달과 지저에 관한 설정이 새로이 갱신되었으며, 다른 부분들도 자잘하게 추가되었습니다;>!
-
261 ◆PT0BPjgDqk (4416564E+6) 2018. 11. 24. 오후 2:42:51幻想郷は全てを受け入れるのよ。それはそれは残酷な話ですわ。
환상향은 모든 것을 받아들여. 그건 무척이나 잔혹한 이야기야.
동방췌몽상 출력 대사 중.
띵하다 갸아악 갱신합니다~~~~ -
262 이름 없음 (9738522E+6) 2018. 11. 24. 오후 5:57:03빼꼼
-
263 ◆PT0BPjgDqk (4416564E+6) 2018. 11. 24. 오후 10:45:53>>262 |ㅅ0(맞빼꼼(???
갱신합니다;> -
264 이름 없음 (2982629E+6) 2018. 11. 24. 오후 10:55:20궁금한 점이 있어. 현재 환상향 외의 이계에도 다른 존재들이 살고 있는 것이 맞지?
다른 종교의 신이라거나, 아니면 -위의 야마타노오로치 같은- 외국의 요괴라거나...
이러한 요괴나 신들은 바깥 세계나 환상향과는 별개의 이계에서 살아가고 있어?
아니면, 바깥 세계에서 남아있는 경우도 있을까? -
265 이름 없음 (2982629E+6) 2018. 11. 24. 오후 10:59:18만약 후자도 있다면, 환상들이를 하게 된 이유를 도시의 흉흉한 소문의 원인이였던
요괴의 습격에 휘말려서, 라고 하면 어떨까 싶었거든.
요괴 『츠치기리』라든가 요괴 『무라마사』라든가, 아무래도 이 둘은 돌아다닌다면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빅-뉴스감이니... -
266 ◆PT0BPjgDqk (4416564E+6) 2018. 11. 24. 오후 11:06:44>>264 일단 환상향에 존재하지 않는 요괴들은 마족이 아닌 이상 모두 바깥세계에 존재를 숨기며 지냅니다:> ..아. 세계 하나하나마다 거주하는 종족을 아래에 정리하는 편이 좋겠군요;> 보편적이지 않고 특수한 이주는 일단 고려하지 않겠습니다.
바깥세계 - 인간, 요괴, 반종, 소수 영체, 신(인간을 제외하곤 모두 대체로 숨어지냅니다)
환상향 - 주로 요괴, 소수 인간, 반종, 신, 그외 많은 종족(환상향은 가장 많은 종족을 포용하고 있는 이계입니다)
지저 - 환상향에 거주하다가 지상에 넌더리가 나면 지저행이므로 환상향과 동일하다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피안 - 염마, 사신, 유령(<-거주랑은 조금 다르지만), 신
지옥 - 죄 많은 망자들이 생전의 모습으로 지냄, 신, +염마와 사신은 방문 가능
명계 - 영체, 신
선계 - 선인, 신
천계 - 천인, 신
마계 - 마족(악마, 뱀파이어, 마법사, 마계인), 신
몽계 - 신
달 - 월인, 달토끼
혹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질문해주세요;>!! -
267 이름 없음 (481028E+64) 2018. 11. 24. 오후 11:08:05선계의 신은 어떤 신?
-
268 이름 없음 (2982629E+6) 2018. 11. 24. 오후 11:08:52>>266 그렇구나, 기본적으로는 다들 정체를 숨기고 지내는 거구나.
인공혈은 기본적으로 환상향, 그리고 마계에서 돌아다니고 있다고 읽었어.
그렇다면, 바깥 세계의 경우에는 인공혈을 선에 넣기 어려운 경우라서
인간이 습격받는 경우가 더 많은 경우일까? -
269 ◆PT0BPjgDqk (4416564E+6) 2018. 11. 24. 오후 11:09:03>>265 어..말씀하시는, 환상들이한 캐릭터는 인간인가요?:ㅁ
-
270 이름 없음 (481028E+64) 2018. 11. 24. 오후 11:09:04아 방금 위키보고 왔어
-
271 이름 없음 (2982629E+6) 2018. 11. 24. 오후 11:09:34>>269 맞아. 이변해결사로 외래인을 고민 중이야.
-
272 ◆PT0BPjgDqk (4416564E+6) 2018. 11. 24. 오후 11:18:26>>267 >>270 신이 존재하는 세계는, 신들이 모두 방관자라서 천계에서 머물러 모습을 쉬이 보이진 않지마는 생각보다 많은 신들이 지내고 있고 그중 최고신이 있는 겁니다;> 선계의 경우엔 초선입니다.
>>268 네, 그렇습니다:>! 요괴에게 습격당한 인간들 등등은 목격담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바깥세계에서 전설, 신화, 괴담 따위가 도는 것이지요;>
>>271 그렇군요:> 그러하다면 케이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1. 한반도 남부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는 대결계랑 어찌 잘못 접촉했거나, 프레야 아인즈가 변덕을 일으켰거나 하는 불상사()로 저도 모르게 환상들이하였다.
2. 어찌저찌하여 환상향에 관한 정보(최소 이런 이세계가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소문도 있네~정도부터 최대 환상향에 대해 확실하게 조사해서 꽤 안다까지)를 얻어 일부러(어 이세계 가자!!->엥 여기어디??부터 핫 환상향 도착에 성공하였다 까지) 환상들이하였다.
아니면 알고는 있었는데 환상들이할 생각은 없엇서!!!(...) 같은 혼종도 됩니다;3 -
273 이름 없음 (2982629E+6) 2018. 11. 24. 오후 11:23:40>>272 그렇구나! 그렇다면 대결계에 살짝 문제가 있었는 데, 위에서 언급한 -도시괴담에서 언급한- 연쇄 참살 요괴의
습격의 영향으로 평형의 대결계가 약화되어서 외래인과 요괴 둘 모두 환상향에 본의 아니게 들어갔다고 하면 될까?
후자 쪽이라면, 요괴한테 습격당한 위험한 상황에서 어째서인 지 모를 프레야 아인즈 케이트 에델바이스의 변덕으로
-구사일생이라는 느낌으로- 환상들이했다는 느낌이 될 지도 모르겠구나. -
274 ◆PT0BPjgDqk (4416564E+6) 2018. 11. 24. 오후 11:36:36>>273
1. 평형의 대결계가 간혹 약화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이게 생각보다 불안정하기 때문입니다. 인요 여덞명(팔괘의 현자)+대신관으로 무려 아홉 명의 사람들이 대결계를 형성했는데도 워낙 결계의 스케일이 큰지라..(흐으릿) 그렇기 때문에 공간을 다루는 요괴인 프레야 아인즈가 관리를 도맡고 있는 겁니다:>c
연은: ..그런데 왜 자꾸 바깥 세계 출신 요괴며 인간이며를 데리고 오는시지에 대해서.
프레야 아인즈: 내 마음이란다~^ㅁ^
연은:
2. 인외의 경우에는 조금 더 환상향에 대해 알고 있기가 수월합니다;> 장로하신 분들 중 환상향에 대해 아는 분이 꽤 있거든요. 따라서 일부러 환상들이하는 경우가 인간에 비해 높기도 합니다.
3. 두번째 문단 내용 가능합니다!>:3 -
275 이름 없음 (2982629E+6) 2018. 11. 24. 오후 11:43:06>>274 응, 팔괘의 현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평형의 대결계를 형성했다고 했었지.
한반도 남부를 뒤덮을 정도의 결계이니까, 간혹 사고가 일어나는 법이기는 하구나. (흰 눈)
아, 그렇지! 요괴라면 환상향에 대해서는 알 더라도 위화감이 적을 테니까.
살아온 세월이 많다면 그 당위성은 더더욱 커지고.
하단 쪽의 경우가 채용 가능한 거구나!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정말로 고마워! -
276 ◆PT0BPjgDqk (4416564E+6) 2018. 11. 24. 오후 11:49:23>>275 당근빳다지만 앞으로도 질문은 환영입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77 이름 없음 (9802975E+4) 2018. 11. 25. 오전 8:15:50환상향 밖의 요괴지만 환상향 쪽에 지인(요)이 있어서 유사인혈을 받아먹었다도 가능할까?
-
278 ◆PT0BPjgDqk (2650357E+5) 2018. 11. 25. 오전 10:59:06>>277 아쉽지만 불가능합니다:< 간혹 약화되기도 하고 관리자가 변덕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원칙적으로는' 대결계 사이 무언가의 왕래는 금지되어 있으니까요. 유사인혈만 바깥 세계 지인에게 툭 떨구어주고 받아먹는단 설정은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미안해요':<
일요일이다 일요일~~~~~......왜 벌써(정색) 갱신합니다!! -
279 이름 없음 (8741624E+5) 2018. 11. 25. 오전 11:35:20>>277 혹시 바깥 세계에서 인간을 습격해서 인혈을 입수했다는 설정이 꺼려진다면
다른 방법을 고민해도 되겠지. 병원의 헌혈팩을 어떻게든 빼돌린다거나...? -
280 ◆PT0BPjgDqk (2650357E+5) 2018. 11. 25. 오전 11:38:37>>279 맙소사 헌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능합니다 가능 도장 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흡곤란
-
281 이름 없음 (8741624E+5) 2018. 11. 25. 오전 11:41:32>>280 생각해보니 맨날 병원에서 헌혈 모자르니까 해달라고 하는 이유도, 여기 설정 상으로는 요괴들이 많이 빼돌리는 것은 아닐까...
-
282 ◆PT0BPjgDqk (2650357E+5) 2018. 11. 25. 오전 11:46:36>>281 :ㅁ(깨달음(????????
-
283 ◆PT0BPjgDqk (2650357E+5) 2018. 11. 25. 오후 8:00:20헉 졸리다........ 갱신합니다;>
-
284 ◆PT0BPjgDqk (2650357E+5) 2018. 11. 25. 오후 10:20:37오늘 날씨는 진짜 따스하다오;3(포담포담
환상향 항목을 갱신하는 중에 있습니다;> -
285 이름 없음 (8741624E+5) 2018. 11. 25. 오후 10:21:58>>284 환상향 항목 갱신을 기대 중이야! 환상향의 다른 지역들은 어떨 지 궁금해하고 있거든.
경우에 따라서는 이변 해결에 참여하는 이유가 될 수도 있겠고! -
286 ◆PT0BPjgDqk (2650357E+5) 2018. 11. 25. 오후 10:24:34>>285 기대 감사합니다;>!! 될 수 있는 한 최대한 재빠르게 모든 내용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
287 이름 없음 (8741624E+5) 2018. 11. 25. 오후 10:41:31평형의 대신전 내용이 더 추가되었네? 어디 보자... 평형의 대신전이 진짜 생각 이상으로 크구나?
커다란 조선식 궁의 형태를 하고 있다니. 하쿠레이 신사 통한의 1패...! -
288 이름 없음 (8741624E+5) 2018. 11. 25. 오후 10:42:31이변해결사들이 머무르는 곳이 바로 신조전이구나.
개인마다 넓따란 방 하나씩이라니, 생각 이상으로 좋네. -
289 ◆PT0BPjgDqk (2650357E+5) 2018. 11. 25. 오후 10:48:16>>287-288 제가 다 써놓고 "아 맞다 잊었"(...)하면서 내용을 자잘하게 추가하는 때도 있습니다<:3c(머쓱
넵 상당히 큽니다! 괜히 대신전이 아니지ㅇ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패의 의도는 없었어요 진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ㅓㅓ짐
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좋은 조건의 노동자들입니다!!>:>(??) 케이트 아인즈가 앞장서서 방 조건을 극대화시켰지요;> -
290 이름 없음 (8741624E+5) 2018. 11. 25. 오후 10:55:55>>289 평형연은이 모티프가 된 R모 씨마냥 평형의 대신전도 꽤나 아담할 줄 알았거든.
만약 평형의 대신전이 경복궁 수준의 넓이라고 한다면 진짜 감탄할 것 같기는 해.
하쿠레이 신사 쪽과 비교하면 진짜로다가 대비가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형연은과 프레야 아인즈 케이트 에델바이스가 마음을 크게 써서 놀랐다.
따흐흑... 감사합니다, 따거타치! 처음에는 평형연은이 방 하나에 그냥 몰아넣는
경우도 상상했었거든. 막 친척 집에 다 같이 놀러갈 때 겪는 그 특유의 불편함... -
291 이름 없음 (8741624E+5) 2018. 11. 25. 오후 11:00:02수도전이라... 미리 생각해둔 이변해결사의 전투 스타일을 생각하면 자주 방문하겠네.
-
292 ◆PT0BPjgDqk (2650357E+5) 2018. 11. 25. 오후 11:20:37>>290 경복궁 수준..까지는 아니고 적당히 거대합니다;>(?
않이 친척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엠아이로 이변해결사의 노동조건(?)은 스레 초기 구상때부터 지금까지 쭉 동일합니다;3 -
293 ◆PT0BPjgDqk (2650357E+5) 2018. 11. 25. 오후 11:59:35어어 너무 졸리다..
나머지는 내일의 나야 잘 부탁해......(쓰러짐 -
294 이름 없음 (4043214E+5) 2018. 11. 26. 오전 12:07:53그러고보니 캐릭터가 원작의 그걸 모티브로 삼아도 될랑가? 최근에 환상향에 이주하게 된데다 거대한 저택이나 궁전같은게 같이 오게 되서 거기서 살고 있다던가...
-
295 ◆PT0BPjgDqk (4903234E+5) 2018. 11. 26. 오전 1:00:52>>294 자세한 예시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
296 ◆PT0BPjgDqk (4903234E+5) 2018. 11. 26. 오전 1:01:45한 시 갱신
먼데 잠에서 깨어났는가....그렇군 몽계가 날 거부했군(? -
297 이름 없음 (4043214E+5) 2018. 11. 26. 오전 9:53:35>>295 자세한 예시인가... 원작적으로는 스칼렛쪽이네. 전에는 카지노견 저택에 있다가 사용인들이랑 같이 환상들이당해서 오게된거지.
-
298 ◆PT0BPjgDqk (4903234E+5) 2018. 11. 26. 오후 4:34:15>>297 쉽게 말해 살던 저택이랑 함께 환상들이하였단 말이로군요:> 철저하게 환상들이를 계획하였거나 프레야 아인즈의 변덕에 휘말렸거나()하는 케이스로 가능합니다;3
살려줘 아아아악.. 갱신하와요.. -
299 이름 없음 (3610311E+5) 2018. 11. 26. 오후 4:37:15>>298 (부활 주문)
-
300 ◆PT0BPjgDqk (4903234E+5) 2018. 11. 26. 오후 4:38:48>>299 꺄악(소생
-
301 이름 없음 (3610311E+5) 2018. 11. 26. 오후 4:44:45>>300 백마법이라곤 안했어요.(네크로맨서 입문서를 뒤로 숨기며)
-
302 ◆PT0BPjgDqk (4903234E+5) 2018. 11. 26. 오후 4:50:00>>301 갸아아아아이아악 어둠의 흑마법사다 갸아아아아악(언데-드
-
303 이름 없음 (3610311E+5) 2018. 11. 26. 오후 4:54:08그렇게 다들 좀비가 되는거야... (후...)
-
304 ◆PT0BPjgDqk (4903234E+5) 2018. 11. 26. 오후 4:55:42맙소사 흑마법사가 이 스레에 찾아오다니 두렵도다...(?
슬 위키 작업도 해야겠네요. 으으으 일 하나 마치자마자라니 귀찮아라:<(대체 -
305 이름 없음 (3610311E+5) 2018. 11. 26. 오후 4:56:58>>304 간식이라두 먹구와요.
맛있는 간식~ 살찌는 간식~ (??????????) -
306 이름 없음 (9804646E+5) 2018. 11. 26. 오후 8:22:17휙 두리번두리번
-
307 이름 없음 (1811561E+5) 2018. 11. 26. 오후 10:08:38응원도장 꾹
-
308 이름 없음 (3490252E+5) 2018. 11. 26. 오후 10:48:11참치들이 꾸준히 오는 것을 보면, 확실히 기대가 되는 어장인 것 같아.
-
309 ◆PT0BPjgDqk (4903234E+5) 2018. 11. 26. 오후 10:51:36맙소사
여러분
제가 지금까지 책상에서 졸고 있었습니다(동공쌈바
>>305 먹으려고 생각했는데..... 자버렸..(흐릿
>>306-308 지속적인 관심 진심으로 감지덕지인 바입니다:3!! 오픈까지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라 했는데 아악 벌써 하루의 끝이 보인다니 위키 작업 오늘 못한 것 같은데.....(동공지진 -
310 ◆PT0BPjgDqk (4903234E+5) 2018. 11. 26. 오후 11:02:57Q. 뭔데 위키 첫페이지 문구가 삭제되었음
A. 희희 좀 더 간☆지나는 문구를 고민하는 중에 있습니다;3(대체
어/아/아 귀차니즘이....(폭발
일해라 미래의 캡틴..일해라.. -
311 이름 없음 (3490252E+5) 2018. 11. 26. 오후 11:03:52>>310 힘내! 더 멋진 문구를 기대 중이야!
-
312 ◆PT0BPjgDqk (4903234E+5) 2018. 11. 26. 오후 11:06:57>>311 핫 어머 부끄러워라(???) 기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313 이름 없음 (3490252E+5) 2018. 11. 26. 오후 11:29:35요괴의 산은 역시 텐구들이 조직 생활을 하는 만큼 폐쇄적인 사회구나.
이거,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자면 닫힌 사회 특유의 문제가 텐구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도 있겠구나. -
314 ◆PT0BPjgDqk (4903234E+5) 2018. 11. 26. 오후 11:36:25>>313 흥미로운 관점이네요;> 후후 과연 어떨지(????
-
315 ◆PT0BPjgDqk (8776942E+6) 2018. 11. 27. 오전 12:03:12여기까지..일단 작성하고 할 일 하러 갑니다;>
따흐흑 망할 현생..... -
316 이름 없음 (8559016E+5) 2018. 11. 27. 오후 7:13:11힘!
-
317 ◆PT0BPjgDqk (1274123E+5) 2018. 11. 28. 오전 7:53:10>>316 힘..!! 내겠습니다.....':▷....(산화
우와아 이건 인간의 생활이 아니야.. 갱신하고 가겠읍니다..(파사삭 -
318 이름 없음 (9508364E+5) 2018. 11. 28. 오후 10:57:21환상향에서 각 종족의 거주지마다 문화권이 달라보이는 곳도 있네.
대표적인 예로 카라스 텐구의 게다라거나, 백랑 텐구의 기모노라거나...
혹시 각 지역마다 -인혈을 제외하고- 자주 보이게 되는 음식도 다르게 되는 것일까?
예를 들자면 인간 마을은 한식이 주로 보이는 데, 요괴의 산에서는 일식이 자주 보인다든가...
또, 뱀파이어와 마계인은 양식을 즐겨먹는다거나...? -
319 이름 없음 (9508364E+5) 2018. 11. 28. 오후 11:07:48원작의 환상향이 아예 기본 전제가 일본 문화권이였던 만큼, 이러한 독특함이 재미있네.
평형의 대결계가 500년 전에 형성된 만큼, 만약 음식이 그렇다면 무기 체계도 그러려나?
인간 마을 쪽 경비대는 조선군 무기를 쓰면서도, 텐구들은 중세 일본군 무기를 쓴다는
흥미로운 광경이 떠오르네. -
320 이름 없음 (1047085E+5) 2018. 11. 28. 오후 11:43:07부엉~
-
321 ◆PT0BPjgDqk (2190927E+5) 2018. 11. 29. 오전 1:25:06>>218-219 용광로와 샐러드볼 중 후자에 가깝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식 문화는 말씀하신대로와 비슷하며 무기 체계는 조금 섞인 면이 있으나 대체적으로 그래요. 하지만 500년동안 이렇게 해왔다보니까 오가는 게 많았겠지요? 따라서 전통+??? 즉 퓨전 스타일도 꽤 있는 편입니다. 심도 깊은 해석 감지덕지인 바입니다;3!!
>>320 부엉~~~~(???
하 갱신합니다. 요새 너무 바빠서 굉장히 잘..못들어올 것 같네요(흐릿) 12월 되고 하면 차차 풀릴테지만.. 아아아아아ㅏㅏㅏ...^ㅁ^
혹 염려하는 분이 계실까봐 알리고 갑니다. 모두 일정대로의 일이며 스레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요 며칠간 제대로 여유를 못가진다뿐이네요. 그럼 다시 가보겠습니다 야호 신나는 혐생이다~~~~~~ -
322 이름 없음 (5017464E+5) 2018. 11. 29. 오후 5:44:08뱀파이어는 흡혈을 통해서 종족을 타입인가요 아니면 태어나면서부터 뱀파이어인가요?
-
323 이름 없음 (4131601E+4) 2018. 11. 29. 오후 5:54:29>>322 오타. '종족을 늘리는 타입인가요'
-
324 이름 없음 (1961342E+5) 2018. 11. 29. 오후 10:19:44오늘 구글링하다가 웃긴 것을 발견했다. 『조선시대 유생 노트 공책』.
http://img.wemep.co.kr/deal/6/179/3281796/39fb0b78f9b81d3705787c8943724f4cd9f678ba.jpg (항룡십팔장, 분근착골수)
http://img.wemep.co.kr/deal/6/179/3281796/944399f25dbc1d03eec7e9eb11bd9a9fc1930052.jpg (암연소혼장, ?)
http://img.wemep.co.kr/deal/6/179/3281796/630eb56ec50250c2a7a75f7c4b6811112284d439.jpg (타구봉법, 일양지, 항룡십팔장, 여래신장, 무자천서)
http://img.wemep.co.kr/deal/6/179/3281796/558cda0992e8267bb6b3b1f60f7ab1a011d7f185.jpg (대력금강장, 이혼대법)
...과연, 유생이란 지상 최강의 사나이를 가르키는 말이구나! 이제야 알았어! (착란) -
325 ◆PT0BPjgDqk (2190927E+5) 2018. 11. 29. 오후 11:15:22>>322-323 모두 날 때부터 뱀파이어입니다;> 뱀파이어들은 모두 마계에서 귀족 가문 출신이고, 선천적+후천적 마족은 마법사밖에 없어요:3
>>324 뭔진 모르겠지만 대단한 것 같다오..>:ㅁ!!!!!(←??????
흐 갱신과 함께 사라지다..... -
326 이름 없음 (7486379E+5) 2018. 11. 30. 오전 9:52:04흐귝
-
327 이름 없음 (1968376E+5) 2018. 11. 30. 오전 11:29:12안녕 예비캡틴, 질문이 있는데 혹시 웹박수를 개설할 생각이 있을까?
-
328 ◆PT0BPjgDqk (5006457E+5) 2018. 11. 30. 오후 5:18:29내가 편의점 장사 다해주네:3c(아님) 잠시 갱신하고 갑니다~
>>327 웹박수라. 시트 스레를 열 때 함께 만들 생각이었는데, 혹시 지금 필요하신 걸까요:3? 그렇다면 이유도 알고 싶습니다;>! -
329 이름 없음 (8188839E+5) 2018. 11. 30. 오후 5:24:14아, 급할 건 없어! 그냥 궁금했던 거니까:D 시트스레랑 함께 만들 예정이구나, 답변 고마워!
-
330 ◆PT0BPjgDqk (5006457E+5) 2018. 11. 30. 오후 6:15:02>>329 그렇군요:3! 12월 중으로 시트 스레를 열면서 만들 웹박수는 비설 검사용(세계관 특성상 붕괴 따위를 예방하기 위해)과 비밀 메시지 전달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라면과 김밥은 채고다^ㅁ^ 다시금 갱신하고 갑니다~~ 위키 갱신 해야하는데 과연 이번주중으로 시간이 날까......(미간 -
331 ◆PT0BPjgDqk (535377E+59) 2018. 11. 30. 오후 10:39:56자정 넘어가면 다시 일에 착수하겠지만 일단 오늘 날짜 일은 대강 갈무리로군요:>
갱신합니다! 이 짬을 이용해 위키를 편집하겠다....(좀비 -
332 이름 없음 (0172679E+5) 2018. 11. 30. 오후 10:57:28위키 편집이라, 또 기대되네! 비설 검사용이라는 것은, 비밀 설정 검사용이라는 뜻이야?
내가 이번 어장을 처음으로 상황극판을 해보는 지라, 꽤나 생소하네.
각 이변해결사마다 비밀 설정이 있을 수 있다는 뜻인가 보구나. -
333 ◆PT0BPjgDqk (535377E+59) 2018. 11. 30. 오후 11:22:39>>332 넵 비밀 설정 검사입니다:> 흠 말하자면..플레이어 캐릭터들이 개인적으로 차차 풀어나가는 각각의 숨겨진 서사라고 할 수 있겠네요;3
이번 어장이 처음이라니, 아직 오픈도 하지 않았지마는 굉장히 영광입니다:>!! -
334 이름 없음 (0172679E+5) 2018. 11. 30. 오후 11:31:24>>333 비밀 설정이라는 것이 그러한 용도였구나. 친절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나야말로 친절하게 답변해줘서 고마워! 오히려 내가 저녁 시간대만 출몰이 가능해서 걱정이 되네. -
335 이름 없음 (0172679E+5) 2018. 11. 30. 오후 11:32:55평형연은은 표창을 애용하나 보구나. 나는 사실 처음에 평형연은을 보면서
포졸들마냥 육모방망이로 인요들 머리를 예쁘게 U 모양으로 두들기는 거 상상했어. -
336 ◆PT0BPjgDqk (535377E+59) 2018. 11. 30. 오후 11:36:07>>334 첨언하자면 비설은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요:>c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저녁시간이라면..현재 제가 계획하는대로라면 간혹 있는 퀘스트는 제 일정상으로도 저녁 시간대가 주가 될 것 같으며, 메인 이벤트는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즈음에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스토리를 따라가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 감히 짐작합니다:3
-
337 ◆PT0BPjgDqk (535377E+59) 2018. 11. 30. 오후 11:37:16>>335 넵 표창이 무구입니다;>!!! 어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망이는 소문이더라지요;3c
-
338 이름 없음 (0172679E+5) 2018. 11. 30. 오후 11:43:37>>336 그렇구나, 그래도 저녁 시간대라는 점은 안심이네.
내가 현재 전역이 가깝기는 -2월에- 해도 아직은 군인이라서 걸렸거든.
그래서 나는 어장주의 의견에 따라서 참여할 지, 말 지를 제대로 결정하려고 해.
대-충 평소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오전 0시까지 참여가 가능하거든.
오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는 또 청소하러 가야 하지만.
이 시간대로도 충분히 참여가 가능할 거라고 생각해? -
339 ◆PT0BPjgDqk (535377E+59) 2018. 11. 30. 오후 11:53:18>>338 앗 군대이셨군요:ㅁ(토닥꼬옥) 하루빨리 전역이 성큼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참여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30분간 자리를 비우셔도 그 정도 간격의 시간이면 제가 앞서도 말씀드렸듯 이벤트 참가 등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며, 기본적으로 장기 스레로 계획했기 때문에 전역하시는 2월에도 아마 스토리는 아직 초반을 막 넘어선 상태일 거라 계산이 되거든요. 물론 제가 함부로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들은 정보와 스레 계획을 서로 고려해본 결과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3 -
340 이름 없음 (0172679E+5) 2018. 11. 30. 오후 11:56:20>>339 따뜻한 말 고마워. 이 시간대로도 참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구나!
지금일 지라도 매력적인 어장을 첫 상황극판으로 할 수 있어서 무척이나 기쁜 걸.
2월 때도 스토리가 초반을 막 넘긴 시점이라... 오랫 동안 즐길 수 있겠네.
이래저래 복잡한 사정인 데도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고마워! -
341 ◆PT0BPjgDqk (4792256E+5) 2018. 12. 1. 오전 12:00:51>>340 매력적인 어장이라니 부끄러워오:>c..(또르르르르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혹 더 궁금하신 점이 생기시면 얼마든 질문 주시구!!
....핫. 어느새 12시로군요:ㅁ
일단 환상향의 요괴의 산에 있는 몇몇 지역의 정보가 새로 갱신되었습니다;> 그럼 전 이만 혐생으로 뛰어들며 아디오스~~!! 좋은 밤 되세요! -
342 ◆PT0BPjgDqk (4792256E+5) 2018. 12. 1. 오전 12:13:58오 의외로 오늘 밤은 비교적 꿀이네
ㅎ희희 짬 나면 위키 내용도 조금씩 보태야지>:3 -
343 ◆PT0BPjgDqk (4792256E+5) 2018. 12. 1. 오전 1:36:58"와, 벌써 12월이야. 크리스마스는 다가오고.. 이변은 여전히 많고..."
"..율님께서 신탁을 내리셨지요."
"아, 그래? 뭐라고 하시든."
"다른 인요들의 도움을 받아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무려 이름까지 정해주시다니."
"이름?"
"네. 이변해결사."
"허, 소년탐정단도 아니고. 좀 대박인데?"
-대신관과 인형의 마법사의 대화
캐롤송이 들려오는 12월~~!!! 일이 지금 비교적 쉬워서 좋네요:> 위키 좀 더 보태고 일 끝내고 자면 되겠다. -
344 ◆PT0BPjgDqk (4792256E+5) 2018. 12. 1. 오전 3:25:13중유의 길이 삭제되었고 나머지 모든 환상향의 지역이 갱신되었습니다:>
와 세 시. -
345 ◆PT0BPjgDqk (4792256E+5) 2018. 12. 1. 오전 3:49:20하.. 첫페이지까지 정리해놓고 자고 싶은데... 가능할까:>c..(골똘
-
346 ◆PT0BPjgDqk (4792256E+5) 2018. 12. 1. 오전 4:33:55흐
이과 출신한테 멋들어진 문장 만들기란 넘모 어렵고 험한 일이었던 것이다.......(파사삭
시간을 보니 이건 곧 쓰러져야 마땅하겠군요:>c -
347 이름 없음 (6294111E+5) 2018. 12. 1. 오전 11:41:07전설이 된 자를 고르고.
종족을 특정 물건의 츠쿠모가미로 설정해도 되나요?
(예시. 츠쿠모가미 - 우산)
https://namu.wiki/w/%EC%B8%A0%EC%BF%A0%EB%AA%A8%EA%B0%80%EB%AF%B8 -
348 이름 없음 (3830266E+5) 2018. 12. 1. 오전 11:44:32만약 >>347이 가능하다면 전설의 물건을 츠쿠모가미로 해도 될까?
-
349 이름 없음 (4527998E+5) 2018. 12. 1. 오후 3:02:53>>348 『보배』에 츠쿠모가미가 깃들었다는 의미야?
-
350 이름 없음 (5935771E+5) 2018. 12. 1. 오후 4:27:03캡틴 힘들어보이네. 힘내부엉~
-
351 이름 없음 (3041071E+5) 2018. 12. 1. 오후 4:57:28>>349 츠쿠모가미가 요괴의 일종이니까. 종족이 엑스칼리버의 츠쿠모가미 같은게 아닐까?
-
352 ◆PT0BPjgDqk (4792256E+5) 2018. 12. 1. 오후 5:47:05>>347 [전설이 된 자] 특성을 고르고 어떤 물체의 츠쿠모가미로 종족을 설정한다. 가능합니다;3!
>>348 어..제가 알아들은 대로라면 특성중 [수중의 보배]를 고르고 보배를 츠쿠모가미로 설정한다, 인 것 같은데....흠...아쉽지만 불가능합니다:< 츠쿠모가미여도 엄연한 요괴 한 명이니까요. 미안합니다88
>>350 힘내겠습니다부엉~;> 감사합니다!!
갱신합니다 얍>:> -
353 ◆PT0BPjgDqk (4792256E+5) 2018. 12. 1. 오후 8:12:19덜덜덜덜덜덜 꺄악 추워 갱신합니다!!! 위키 가봐야지....:3c
-
354 이름 없음 (4527998E+5) 2018. 12. 1. 오후 8:17:26위키의 새롭게 갱신된 문구를 보니까, 이전보다 내용이 어두워진 것 같네.
처음의 문구는 마치 황혼을 보며 옛날 추억을 떠올리는 듯한 느낌이였어.
이번의 새로운 문구는 무언가 환상향이 이전처럼(황혼) 돌아갈 수가 없는
때가 (여명) 다가온다는 느낌이네. -
355 ◆PT0BPjgDqk (4792256E+5) 2018. 12. 1. 오후 8:22:44>>354 오오 흥미로운 해석이네요;>
우후후 저는 겉보기용 간☆지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자잘한 떡밥뿌리기도 그 이상으로 좋아하지요;3 미약한 스포일러를 하자면 위키 첫페이지에 있는 문구는 스토리 중 [-] 챕터에 처음 언급될 예정입니다. -
356 ◆PT0BPjgDqk (4792256E+5) 2018. 12. 1. 오후 8:23:47무엇보다..
괜히 17금은 아니지 않겠습니까?(찡긋 -
357 이름 없음 (4527998E+5) 2018. 12. 1. 오후 8:26:12>>356 첫 문구는 스토리 진행 중에서 풀릴 떡밥인가 보구나. 정말 무언가가 있나 보구나.
17금... 응, 이변 해결이 진짜로 싸움으로 해결하는 거니까. 이상하지 않았지. (흰 눈) -
358 이름 없음 (4527998E+5) 2018. 12. 1. 오후 8:27:58평형연은이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이변이 불어나서 이변해결사들을 모집한 것이였지?
이 급증하는 이변이 그 환상향의 변화와 연관이 있다고 한다면 이상하지는 않겠네. -
359 ◆PT0BPjgDqk (4792256E+5) 2018. 12. 1. 오후 8:55:30>>357 사실 초기 기획은 15금이었는데, npc를 설정하고 스토리를 정비하는 동안 오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수위를 높이게 되었네요:ㅁ
스토리에 제 온 영혼이 갈아넣어져 있습니다..(탈탈탈틸(껍데기 -
360 ◆PT0BPjgDqk (4792256E+5) 2018. 12. 1. 오후 8:56:22>>358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평형의 신 율이 그렇게 해보라고 신탁을 내린 이유도 있습니다!
오오..과연 어떨지=) -
361 이름 없음 (6604889E+5) 2018. 12. 2. 오전 7:00:10>>352 아, 의미가 잘못 전달되었나 보네. 내 말뜻은
종족 : 엑스칼리버(츠쿠모가미)
로 시트로 내도 되냐는 뜻이었어. -
362 이름 없음 (2243929E+5) 2018. 12. 2. 오전 8:50:12캡틴 질문이 있어! 전투 방식에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식"이라고 내도 돼?
-
363 이름 없음 (7068797E+5) 2018. 12. 2. 오전 9:54:47>>361 엑스칼리버 츠쿠모가미를 낼 생각이였어? 그 전설적인 검의 대명사인 만큼 유명하겠는 걸.
-
364 이름 없음 (7068797E+5) 2018. 12. 2. 오전 9:55:52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엑스칼리버가 버려졌다... 기보다는 호수의 요정에게 되돌아가서 애매할 것 같기도 하지만.
-
365 이름 없음 (8564566E+6) 2018. 12. 2. 오후 5:10:29어, 츠쿠모가미가 버려진 물건에 깃드니까...
라그나로크 후에 방치된 북유럽 신화의 물건들은 전부...? -
366 이름 없음 (7068797E+5) 2018. 12. 2. 오후 7:48:25>>365 북유럽 신화의 전설적인 무기들은 라그나로크 이후 행방이 묘연했었지?
거기에 츠쿠모가미가 깃들었다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겠네. -
367 ◆PT0BPjgDqk (7354964E+5) 2018. 12. 2. 오후 7:51:57>>361 음.... 불가능합니다:< 츠쿠모가미는 오래되고 버려진 물건에 령 따위가 깃드는 요괴라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데, 말씀하신 엑스칼리버는 현실이 아닌 전설에 등장하는 물건이라 애초에 '현실'속에 버려진다는 것부터가 모순이 됩니다. 미안합니다':<
[전설이 된 자]를 고르실 겅우 해당 전설의 적어도 기본적인 내용은 적용이 되어있었으면 합니다:>! 바깥세계에선 여기 현실처럼 그것들은 허구의 이야기답시고 나도는 거니까요.
오늘은 위키 첫페이지를 기필코 완성한다(결연
갱신합니다;3 -
368 ◆PT0BPjgDqk (7354964E+5) 2018. 12. 2. 오후 8:16:05맙소사. 레스를 미처 못봤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머리쾅
>>362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식이라.... 현재 [전투 방식]란의 작성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서 잠시 뒤에 결론을 내고 답을 바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369 이름 없음 (7068797E+5) 2018. 12. 2. 오후 8:17:58【전투 방식】시스템을 오늘 볼 수 있는 것인가! (벌떡)
-
370 ◆PT0BPjgDqk (7354964E+5) 2018. 12. 2. 오후 8:20:17[전투 방식]은 시트 양식에 들어가는 내용 중 하나입니다:> 아마 시트 양식이 오늘 공개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핫 일해라 나(기모으기 -
371 이름 없음 (7068797E+5) 2018. 12. 2. 오후 8:21:49>>370 정말이야?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 걸!
-
372 이름 없음 (3099201E+6) 2018. 12. 2. 오후 8:21:56그라고보니 전설이 된자라고 하면 외계인...이 선택가능한건가? 이미 월인이 있으니 안되겠지만.
-
373 ◆PT0BPjgDqk (7354964E+5) 2018. 12. 2. 오후 8:25:29>>371 따흐흑 여러분의 기대에 힘을 얻어 열심히 일합니다 제가..8ㅁ8(찌잉) 감사합니다!!
>>372 어 외계인..:ㅁ(생각지못함) 어 아마 불..가능할 것 같네요':< 이계에 속하지 않고 그런데도 지구에도 속하지 않은 우주여야하는데... 그건 달이니까요.(._. -
374 이름 없음 (7068797E+5) 2018. 12. 2. 오후 8:27:59현계의 우주... 안드로메다 은하... (소근소근)
-
375 ◆PT0BPjgDqk (7354964E+5) 2018. 12. 2. 오후 8:34:00>>374 어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역시 불가능합니다, 아쉽지만:< 그러니까 설명하자면..
지구와 이계가 아닌 이상 무조건 달입니다. -
376 이름 없음 (7068797E+5) 2018. 12. 2. 오후 8:35:01>>375 월인들이 어째서 그 위상이 대단한 지 알 수 있는 스케일이네. 과-연.
-
377 ◆PT0BPjgDqk (7354964E+5) 2018. 12. 2. 오후 8:39:03>>376 우후후 자세한 이야기는 본격적인 스토리에서 봅시다오;>(찡긋(대체
-
378 ◆PT0BPjgDqk (7354964E+5) 2018. 12. 2. 오후 8:43:01어디 보자.
늘 말하고 싶은 것인데.. 이 스레는 동프에서 대부분의 세계관을 차용해오기는 하였으나, 모든 것을 그 작품과 연관지으면 자칫 함정에 빠지실 수도 있습니다:3c npc의 경우도 마찬가지지요. 간혹 동프에서 모티브 삼은 캐릭터들도 있지만 그들과 동일인물은 아니니까요;>?
어느 동덕이 세계관만을 빌려오고 그것을 요리조리 잘 끼워맞춰 결과적으로 통수로 가득한(?) 스토리를 만들었다 보시면 됩니다. -
379 이름 없음 (7068797E+5) 2018. 12. 2. 오후 8:44:40>>378 맞아, NPC들이 모티프가 된 등장 인물들과는 동일 인물이 아니니까. 충고 고마워!
-
380 ◆PT0BPjgDqk (7354964E+5) 2018. 12. 2. 오후 8:51:42따라서 동프를 모르는 분들도 무리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동프를 아시는 분이 이 스레의 설정을 보면 원작과 다른 부분도 상당히 많을 것이고..뜬금없이 원작 고유 내용을 들고 오는 경우는 전무할 겁니다.
결국 미리 말하게 되는데 차후 스레가 오픈되었을 때 도넘는(AT를 유발할 정도의) 원작 언급은 모두 지양하여주셨으면 합니다:> 혹 필요하게 되면 할 수도 있지만. -
381 이름 없음 (7068797E+5) 2018. 12. 2. 오후 8:54:19>>380 알겠어! 원작 관련 언급은 최대한 피할께! 최근에 상황극판에 와서 AT라는 단어를 보게 되었는 데, 이게 어떠한 뜻이야?
-
382 이름 없음 (7068797E+5) 2018. 12. 2. 오후 8:58:06>>381 아, 도움말을 눌러서 간 어장에서 알게 되었어! 다른 참치들을 소외받게 할 수 있는 분위기구나. 잘 알겠어!
-
383 ◆PT0BPjgDqk (7354964E+5) 2018. 12. 2. 오후 9:03:55>>381 정말로 감사합니다:>!
AT필드(줄여서 AT)는 에*게리온의 방어막 이름에서 유래한..흠, 일종의 은어인데:> 뉴비 가이드 스레(>1466992222>)에서 인용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AT필드: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일종의 방어막을 뜻하는 말로 Absolute Terror FIELD의 준말. 원래 AT필드의 특성인 다른 것들의 침입을 막는다는 것에서 의미를 따와 상황극 게시판 내에선 뉴비가 참가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나타낼 때 쓰임.
(ex_이 스레 AT필드 너무 심해서 적응을 못 하겠어.)
꼭 뉴비가 아니더라도 특정 사람들만이 참여할 수 있는 주제로 부당하게 소수가 소외감을 느끼는 경우도 이 단어로 부릅니다:> 도움이 되었을까요? -
384 ◆PT0BPjgDqk (7354964E+5) 2018. 12. 2. 오후 9:04:22앗 그렇군요;> 그럼 다행입니다!
-
385 이름 없음 (7068797E+5) 2018. 12. 2. 오후 9:04:42>>383 응, 뉴비 가이드 스레에서 그 부분을 읽고 왔어! 다시 한 번 알려줘서 고마워!
-
386 ◆PT0BPjgDqk (7354964E+5) 2018. 12. 2. 오후 9:16:25질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좋아 일단 대신관부터 채운다. -
387 ◆PT0BPjgDqk (7354964E+5) 2018. 12. 2. 오후 10:01:22....라고 한 순간 멸치 다듬기 파티에 끌려갔네요:ㅁc(대체
다시 편집가야지~~ -
388 ◆PT0BPjgDqk (7354964E+5) 2018. 12. 2. 오후 11:32:24지인 집에서 모바일로 작성하니까 느리네요 따흐흑88
슬슬 귀가해야지..:> -
389 이름 없음 (7068797E+5) 2018. 12. 2. 오후 11:35:39오늘은 역대 대신관들의 정보가 갱신되었구나! 즐겁게 읽었어. 선대 때부터 기미가 심상치 않았구나.
자신의 대에 와서 이변이 폭발하는 평형연은 대신관님에게 명복을 액션빔-!! -
390 이름 없음 (7068797E+5) 2018. 12. 2. 오후 11:36:42역대 대신관들이 모두 하나하나 개성적인 면들이 있구나. 각자가 맞이한 환상향의 상황도 그랬고.
걸리는 점이라면, 대부분의 대신관들이 어째 무언가 불길한 느낌을 주는 떡밥을 가지고 있네. -
391 이름 없음 (7068797E+5) 2018. 12. 2. 오후 11:39:39『평형선루』 - 스무 살에 실종.
『평형은서』 - 더 오래 살고 싶어했다.
『평형미진』 - 사고사.
『평형우룬』 - 마지막에 실종.
『평형연은』 - 이변이 폭발적으로 급증.
대신관들의 실종 비율이 장난 아닌 데? -
392 ◆PT0BPjgDqk (920219E+57) 2018. 12. 2. 오후 11:49:31여러모로 고심한 부분입니다, 역대 대신관 설정은. 진실은 스토리에서 봅시다~~~;>!!(대체
귀가하는 중입니다. 자정 넘어서 다시 봐요~! -
393 ◆PT0BPjgDqk (2310084E+6) 2018. 12. 3. 오전 12:18:14홈스위ㅣㅣㅣㅣㅣ잇뜨홈:3!!!
갱신합니다~~~~;> -
394 ◆PT0BPjgDqk (2310084E+6) 2018. 12. 3. 오전 12:21:29오늘은 비교적 한가로워서 햄보캤습니다:> 덕에 지인 집도 가보구.. 지인 도담도담도 해주구...(끄덕
-
395 ◆PT0BPjgDqk (2310084E+6) 2018. 12. 3. 오전 12:30:14그리고.. 고민 끝에 플레이어 캐릭터 시트 작성법에 살짝 변경점이 생겼습니다. 빨간색으로 쓸게요.
< -
396 ◆PT0BPjgDqk (2310084E+6) 2018. 12. 3. 오전 12:38:23으급..으흐흐그흑ㅎ그...으흐그가아각그ㅡ으...도중작성 이새기..ㅠ
이건 >>362에 대한 답변이기도 합니다.
플레이어는 모두 무구를 무엇이라도, 작은 거라도 갖추게끔 비뀌었습니다. [전투 방식]란에 필수적으로 무구를 기입하며, 여기에 쓰는 전투 방식은 그 효과가 아닌, 겉으로 보이는 객관적인 스타일에 대해 작성하도록 합니다.
가령 평형연은은↓
[작은 칼과 비슷하게 생긴 표창이 무구입니다. 그녀는 이를 그녀의 능력과 결합하여 공중에 띄우거나 특수한 신통술을 불어넣으면서 전투합니다. 표창은 날리라고 있는 거지만 손에 그저 쥘 수도 있지요. 연은은 표창 다루기가 능숙하였습니다.]
라고 작성됩니다:> -
397 ◆PT0BPjgDqk (2310084E+6) 2018. 12. 3. 오전 12:39:28비뀌었습니다 → 바뀌었습니다
-
398 이름 없음 (1488351E+5) 2018. 12. 3. 오전 12:47:31전투 스타일 : 자신의 신체 부위중 가장 단단한 꼬리뼈로 만든 천총운검을 사용한다. 날카롭고 튼튼한 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검. 장신과 검의 길이를 이용해 중거리에서 서서히 적을 지치게 한 후 틈이 보이면 딜레이가 큰 기술로 마무리하는 타입. 필살기는 순간적으로 8번을 베어내는 기술인 팔두룡살참(八頭龍殺斬). 사용 후 큰 패널티가 존재하는 필살기이며 자신의 호적수가 사용하던 기술이다.
이런 느낌으로 쓰면 될까요? (뇨롱) -
399 이름 없음 (1488351E+5) 2018. 12. 3. 오전 12:51:40추가하거나 뺄 거 있음 말해주세요!
-
400 ◆PT0BPjgDqk (2310084E+6) 2018. 12. 3. 오전 12:57:42>>398 [전설이 된 자] 특성은 패시브를 하나 가지고 시작합니다. 제가 웬만하면 시작 스킬을 시트주분이 설정하신 바가 있으면 그것으로 해드리고자 하는데...흠, 팔두룡살참이 패시브라....:ㅁ 스택을 쌓는 방식으로 가능할까..흐음....(고민)....불가능은 아니겠구나.
네, 큰 문제 없습니다>:3 -
401 ◆PT0BPjgDqk (2310084E+6) 2018. 12. 3. 오전 2:29:13오늘 다 끝내긴 무린가(시무룩
시트 양식이 위키에 공개되었습니다:> -
402 이름 없음 (0201485E+5) 2018. 12. 3. 오전 11:34:58전투 스타일 : 자신의 신체 부위중 가장 단단한 꼬리뼈로 만든 천총운검을 사용한다. 날카롭고 튼튼한 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검. 장신과 검의 길이를 이용해 중거리에서 서서히 적을 지치게 한 후 틈이 보이면 딜레이가 큰 기술로 마무리하는 타입. 사용하는 스킬(처음 습득 패시브)은 공격시마다 스택이 쌓이고 공격시 스택%만큼의 확률로 적에게 출혈을 거는 용아(
龍牙). 필살기(나중에 습득할 액티브)는 일정량 이상의 스택을 소모해 8번을 베어내는 기술인 팔두룡살참(八頭龍殺斬). 자신의 호적수가 사용하던 필살기이다.
※ 전투 스타일 수정본인데 이대로 가능한가요? -
403 ◆PT0BPjgDqk (2310084E+6) 2018. 12. 3. 오후 4:51:29>>402 이런. 시작할 때 받지 않는 스킬은 캐릭터조차 아직 모르고 습득하지 않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c 또한 스킬의 내용과 효과는 밸붕을 예방하기 위해 시트주로부터는 의견만을 받아 참고하고 최종적으로는 전적으로 제가 설정합니다.
'용아'의 경우 사용시 이펙트(겉모습)'만' 간단하게 묘사해주시고, '팔두룡살참'은 내용에서 삭제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위의 내용은 다른 분들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괜찮아요, 나중엔 다 같이 사이좋게 최강 먼치킨이 되니까;3!!(찡긋 -
404 이름 없음 (5040958E+5) 2018. 12. 3. 오후 5:34:44>>403예엡
-
405 이름 없음 (4070058E+6) 2018. 12. 3. 오후 6:05:46본래 능력을 조절하지 못해서 본의아닌 이변까지 일으켜서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대신관에게 구조받고 보배를 얻어 능력을 조절 가능하게 되었다! 는 설정 불가능할까나.
-
406 이름 없음 (1845255E+5) 2018. 12. 3. 오후 6:59:42새벽에 캐릭터 시트 양식이 공개되었구나! 전투 방식 관련으로도 이야기가 나왔고.
잘 참고해서, 작성하고 있을께! 벌써부터 다른 참치들의 시트도 궁금해서 두근거리네. -
407 이름 없음 (8952431E+5) 2018. 12. 3. 오후 8:42:041. 변종으로 하얀 날개의 카라스텐구를 만들 수 있나요?
2. 날개의 색으로 가문과 텐구 사회에서 배척받아 떠났다는 배경이 가능한가요?
3. 2의 배경을 쓸 수 있을때 텐구 지원군 특전을 없애는 대신에 텐구와 연결점을 끊는게 가능한가요? -
408 ◆PT0BPjgDqk (2310084E+6) 2018. 12. 3. 오후 10:34:46>>405 어어..:ㅁ 선택하시는 특성은 무엇인가요?:3c
>>406 매력적인 시트, 기대하겠습니다;>
>>407 오, 그런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대환영입니다!! 모두 가능입니다~ 이얍;3!!!
흐어어 갱신하와요;> -
409 이름 없음 (1845255E+5) 2018. 12. 3. 오후 10:35:56지금 배경을 쓰고 있는 데, 어쩌다 보니 길어졌네.
시트 어장에 올릴 때에는 분량을 더 잘라두면 좋을까? -
410 이름 없음 (4070058E+6) 2018. 12. 3. 오후 10:39:32>>408
인간 - 수중의 보배 입니다. -
411 ◆PT0BPjgDqk (2310084E+6) 2018. 12. 3. 오후 10:46:13>>409 글이 길어도 짧아도 문제의 사유는 되지 않아요;> 자유롭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410 그렇군요:> 으음 일단 한 가지를 짚고 넘어가고 싶은데, 보배가 능력의 매개체인 [수중의 보배] 특성은 다르게 말해 '보배로 인해 능력을 얻은' 케이스입니다:3 -
412 이름 없음 (4070058E+6) 2018. 12. 3. 오후 10:53:08>>411
음....
본래 '영체에게 사랑받는 체질'이었는데 이게 폭주하여 이변을 일으킴->본인도 거의 죽어가는 상황에서 대신관에게 도움을 받음->체질 개선을 위한 보배를 받음->그로인해 '영체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이 됨.
이라는 전개는 무리일까? -
413 ◆PT0BPjgDqk (2310084E+6) 2018. 12. 3. 오후 11:00:38>>412
1. 영체에게 사랑받는단 체질 설정을 넣고자 하신다면 캐릭터의 핏줄에 마땅한 이유가 있어야합니다:> 예를 들자면 대대로 선대들이 유독 영체와 가까이 지냈다 등의 탓에 혈통이 령과 인연이 깊은 계열이 되었다~ 이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런 설정을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2. 허나 그 체질은 캐릭터의 특기라 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급이 아닌지라 미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본즉 인간이라는 이유도 있지요. 따라서 큰 이변도 무리입니다, 매우매우 소규모라면 모를까..:<
3. 이변에 의해 죽어가는 상황에 처했다는데, 그 상황까지 이르고만 정확한 경위가 궁금합니다:ㅁ -
414 이름 없음 (1845255E+5) 2018. 12. 3. 오후 11:13:36평범한 자는 도깨비가 특수 제작한 무기를 받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
혹시 도깨비로부터 받은 무기가 장검과 대검의 형태를 오갈 수 있다고 해도 괜찮아? -
415 ◆PT0BPjgDqk (2310084E+6) 2018. 12. 3. 오후 11:18:11>>414 넵, npc 서세로부터 받습니다;3 그리고 가능합니다!!
-
416 이름 없음 (4070058E+6) 2018. 12. 3. 오후 11:18:43>>413
1.알겠습니다.
2. 유독 특출나게 사랑을 받아, 꽤 규모있는 이변이 되었다..는 건 안되는구나..
3. 본래 내가 생각한 과거사로라면 체질(능력)탓에 영체들이 모여들고 모여들어서, 그들의 영향을 받아 사건사고에 노출되고, 유령들은 죽음의 기질이 형상화된 것이니 미약하게나마 사기 같은 걸 뿜을 거라 생각해서 그것 떄문에 점점 병약해져가 결국에는 정말 아슬아슬하게 생명줄이 붙어있는 상황이 되었다. 는 걸로 생각해봤어요.
안된다면 다른 시트도 있어서 괜찮지만! -
417 ◆PT0BPjgDqk (2310084E+6) 2018. 12. 3. 오후 11:23:36>>416 흐음 2번과 3번의 내용을 '갑작스러운 체질의 발작'이라고 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령이 많이 모여들었다 하면 되겠네요. 실제로 가장 사기를 많이 뿜는 영체이니까요. '사건사고'라는 것이 무엇인지만 알고 싶습니다. 나머지는 제가 위에서 말한 것만 적용이 되면 가능합니다>:3
-
418 이름 없음 (4070058E+6) 2018. 12. 3. 오후 11:28:09>>417
사건사고.. 폴터가이스트요!
감을 보고 있으니 그게 떨어져서 이마에 (많이 아프게)부딪힌다든가 찻잔이 깨진다든가 하는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었다. 가위 눌리는 건 예사에 귀신들이 애정담은 장난이라 치는게 하나같이 크고작은 사고(작게는 위에 말한 것처럼, 크게는 툭 밀어서 마차 앞에 넘어진다든가)에 휘말렸었다는 설정을 생각했어요.
그로인해 집안에서 '저주받은 아이'라 취급받고 구석지에 내몰려 안그래도 안좋은 몸이 더 맛이 간다는 과거사로 설정해놨었어요. -
419 ◆PT0BPjgDqk (2310084E+6) 2018. 12. 3. 오후 11:30:08->>418 그렇군요:> 가능합니다!!(도장꾹
-
420 이름 없음 (4070058E+6) 2018. 12. 3. 오후 11:32:11>>418
가능!
영체들에게 사랑을 받는 체질(미약) -> 발작(원령들이 모여들어 위험사태. 이변) -> 대신관이 이변 제압후 구조, 보배를 받아 능력 제어<<현재
과거사 새로 짜러 갈게요! -
421 ◆PT0BPjgDqk (2310084E+6) 2018. 12. 3. 오후 11:39:31>>420 이그젝틀리!!;> 매력적인 캐릭터 기대하겠습니다.
-
422 ◆PT0BPjgDqk (7019774E+6) 2018. 12. 4. 오후 9:01:07원래 이 시간에 오늘 일 따악 끝내는 게 목표였는데......하(마른세수
갱신하고 갑니다:> 여전히 질문은 환영입니다오;3 -
423 이름 없음 (1328891E+6) 2018. 12. 4. 오후 9:05:01인간 -> 요괴로 변하는게 가능한 요괴는 무엇무엇이 있나요?
-
424 이름 없음 (4457072E+6) 2018. 12. 4. 오후 10:17:22보통 대결계를 통과하게 될 때, 어떠한 느낌이야? 자유롭게 서술해도 되는 거야?
눈치를 채보면 자연스럽게 통과했다, 아니면 무언가 공간이 일그러진다든가의 묘사가 있는 지 궁금해. -
425 이름 없음 (2668095E+5) 2018. 12. 4. 오후 10:31:11텐구로 시트를 쓰고 있는데 텐구들이 대신전이나 대신관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
426 ◆PT0BPjgDqk (7019774E+6) 2018. 12. 4. 오후 11:08:49야호 드디어 끝이고 돌아왔다 이겁니다;>(찡긋
답변 기차 갑니다 잠시만 기다리십쇼~~~~!!!!!!!! -
427 ◆PT0BPjgDqk (7019774E+6) 2018. 12. 4. 오후 11:26:04>>423 일단 위키에 기입이 된 요괴 종족의 경우, 마법사 말고는 인간에서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 없습니다:ㅁ 하지만 명시되어 있지 않은 다른 요괴 종족들은 이야기가 조금 다르지요. 제4의벽을 넘고 쉽게 말하자면.. 종족을 만드는 사람이 설정하기 나름입니다;>(찡긋
어떤 요괴 종족은 후천적으로 발생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어떤 요괴 종족은 조건이 충족되면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조건은 종족마다 천차만별(같을 수도 있지요)이지만 한번 예시를 조금 들어보자면 뭐.. 그 종족과 너무 오래 있어 인간임을 잊으면 그 종족이 된다, 그 요괴가 지닌 기 같은 걸(?) 받아들이면 그 종족이 된다, 그 요괴의 일부를 먹거나 하면 그 종족이 된다...등등이지요.
사족으로 덧붙이자면, 요괴->인간 보다 인간->요괴가 더 어렵습니다. 사실 인간->???(요괴, 초인, ...)은 모두 어려운 축이지요.
>>424 체험자마다 말이 비슷하다가도 다릅니다:ㅁ 대체로 공통적인 의견은 주위 공간이 무언가 달라졌다가, 눈치채고 보면 환상향이라는 것인데.. 그 세세한 내용이 다른 것이지요. 그 세세한 부분은 자유롭게 해주셔도 됩니다:>
참고로 외래인이 다시 바깥 세계로 돌아갈 때는 프레야 아인즈의 공간 왜곡을 통해 가기 때문에 순간이동과 비슷합니다;> 주민이 되는 순간부터는 나가는 게 불가능에 가까워지지만.
>>425 환상향의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존재, 따라서 무시할 수 없는 존재, 허나 자신들 기준에서 '갑'은 아닌 존재, 라고 통상적인 인식을 설명드릴 수 있겠네요:3 텐구들은 대신전, 대신관을 그렇게 맹신하지 않고 비즈니스 관계와 비슷하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대신전의 정책에 따르되, 그들이 점령한 요괴의 산에선 자기들 맘대로 하는 것이지요. -
428 이름 없음 (2350794E+5) 2018. 12. 4. 오후 11:56:29캡틴! 나이를 ?로 설정할 수 있을까?
-
429 ◆PT0BPjgDqk (8230678E+5) 2018. 12. 5. 오전 12:07:29>>428 나이 불명이라..네, 가능합니다>:▷ 단 추후 시트를 받을 때 진짜 나이를 웹박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430 ◆PT0BPjgDqk (8230678E+5) 2018. 12. 5. 오전 2:15:16오 안 돼.. 이대로 오늘 아무것도 안 갱신하고 넘어갈 순 없어.....
..하는 심정으로 npc중 평형연은을 공개하였습니다:▷!!!!(대체 -
431 이름 없음 (7315493E+5) 2018. 12. 5. 오전 10:38:38환상들이 이전에 데리고있던 인간들이 같이 오면서 대략 3개월에 한번정도로 이 인간 사용인들의 자발적인 헌혈로 피를 공급받는 흡혈귀는 어떨까?
-
432 이름 없음 (2162399E+5) 2018. 12. 5. 오후 4:47:04신관 특성의 메리트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데 몬가 장점이라도 있습MIKA?
-
433 ◆PT0BPjgDqk (8230678E+5) 2018. 12. 5. 오후 6:31:52>>431 말씀은 즉슨 뱀파이어인데 본데 나고 자랐던 마계에서 바깥세계로 갔다가, 어찌어찌 충성적인(?) 인간들을 얻어서 그곳에서 지내던 와중 바깥세계->환상향 루트로 환상들이하였단 것이네요?:ㅁ 그게, 마계에 인간이 일시적으로 방문하는 건 가능해도 사는 건 불가능이거든요:<
그밖에도 인간들이 헌혈을 하는 이유라든지.. 개연성만 지켜주신다면 가능합니다;3!!
>>432 오, 물론 메리트는 충분히 있지요;> 제가 아직 위키에 제대로 갱신시키지 않았을() 뿐인데,
왜 준비된 환상향의 신이 무려 21명씩이나 되는 걸까요?;3(찡긋 -
434 ◆PT0BPjgDqk (8230678E+5) 2018. 12. 5. 오후 6:32:27본데 -> 본디
-
435 이름 없음 (7971823E+6) 2018. 12. 5. 오후 7:23:40>>433 마계에서 인간계로 독립해나가보니 전쟁이 유행중이라 말 그대로 목숨이 위험한 젊은 인간들을 동정심에 구하듯이 다니다보니 이상할정도로 따르게됬다... 정도로 생각중이야! 헌혈하는 이유라면 주인이 흡혈귀인데 흡혈보다 도박이 좋아서 안나가다보니 오히려 걱정되는 마음에 그러는 느낌이지.
-
436 이름 없음 (1288672E+5) 2018. 12. 5. 오후 7:43:49>>432 신관이 이래봐도 모시는 신에 따라 능력이 변한다는 것을 보면, 잘 하면 평형연은 스타일 킬레릭이 되지 않을까 싶네. (떨림)
-
437 이름 없음 (1288672E+5) 2018. 12. 5. 오후 7:55:15>>430 드디어 궁금하던 평형연은의 시트를 읽어보게 되었어! 어, 서세의 말에 찔리네. 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나. 눈동자는 조금 어두운 흰색, 허리까지 내려온 긴 백금발. 첫 만남부터 상당히 인상적일 것 같네.
『평형을 유지하는 정도의 능력』이라... 정말 평형을 모시는 대신관에 어울린다고 할 수 있는 능력이구나.
어떤 사물이든 평형을 유지하게 한다, 라... 밸런스의 수호자라는 느낌이구나.
표창을 공중 부양시켜서 투척한다거나, 신통력을 불어넣는 점은 신비한 이미지에 걸맞구나.
선나누리의 표창이 비처럼 우수수 쏟아져내린다는 것은... 응, 예상하고 있었어. (떨림) -
438 ◆PT0BPjgDqk (8230678E+5) 2018. 12. 5. 오후 11:21:11>>435 오호 그렇군요;> 바깥세계는 여기 현실과 마찬가지의 곳이니.. 전쟁이 일어난 시기만 대충 고증에 맞춰주시면 되겠습니다. 가능합니다:>
>>437 우후후 있을 줄 알았다!!!!(대체
아 현생 뿌숨뿌숨..(산화
갱신하와오:> -
439 이름 없음 (8341837E+5) 2018. 12. 5. 오후 11:22:28sf시대에 과거로 타임슬립해버려서 잊혀진 미래인이란 설정은 될까요?
-
440 ◆PT0BPjgDqk (8230678E+5) 2018. 12. 5. 오후 11:32:12>>439 어어어.... 그건 좀 무리일 것 같습니다:<..미안해요.
-
441 이름 없음 (7315493E+5) 2018. 12. 5. 오후 11:35:19>>438 전쟁이 일어난 시기를 고증에 맞춘다면... 대충 사용인은 2~3세대정도라고 하는게 좋겠네. 1차~2차대전 시기로 보고 있거든.
-
442 ◆PT0BPjgDqk (8230678E+5) 2018. 12. 5. 오후 11:36:59>>441 네네네 당근빠따 가능 도장 꾸욱~~~;3(콕콕콕
-
443 이름 없음 (1288672E+5) 2018. 12. 5. 오후 11:41:11흠, 일단 시트를 기본적으로 완성은 한 것 같은 데, 한 가지가 걸리기는 하네.
선나누리는 NPC로 나온 것으로 보아 기본적으로는 우호적일까?
평형의 영지에 떨어져서 헤매고 있던 것을 선나누리가 발견해서
평형의 대신전까지 끌고 갔다는 설정을 고려 중이야. -
444 이름 없음 (8341837E+5) 2018. 12. 5. 오후 11:43:19>>440 넹넹ㅋㅋㅋ
문득 생각이들어서
다른 설정으로 만들어올게요 -
445 ◆PT0BPjgDqk (8230678E+5) 2018. 12. 5. 오후 11:44:51>>443 오, 나누리는 우호적입니다! 이래봬도(?) 오랫동안 대신전에서 조력을 해온 몸이지요;3
말씀하신 설정, 가능합니다!
나누리: 요시, 끌고 갈 준비를..(???? -
446 ◆PT0BPjgDqk (8230678E+5) 2018. 12. 5. 오후 11:46:57>>444 참신하게 다가오긴 했어요. 다만 그러면 모순이 작지 않은지라..8ㅁ8 매력적인 캐릭터 기대하겠습니다;3!!
-
447 이름 없음 (6026728E+5) 2018. 12. 5. 오후 11:51:06과거사는 시트 작성 당시에 적지 않고 비설로 같이 넘겨도 되는건가요?
기척을 느끼는 정도의 능력으로 해서 눈이 안보이는 인간을 해도 괜찮습니까! -
448 이름 없음 (1288672E+5) 2018. 12. 5. 오후 11:52:11>>447 기척을 느끼는 정도의 능력이라... 어떠한 특성을 할 예정이야? 흥미롭네.
-
449 ◆PT0BPjgDqk (8230678E+5) 2018. 12. 5. 오후 11:55:54>>447 비설 처리 가능합니다;> 시트를 내시는 동시 저에게 웹박수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기척..기척이라.... 어어, 스킬 지급하기가 까다로운 능력이네요..:ㅁ....
기척을 잘 느끼는 것은 유별난 체질로 처리하고, 좀 더 전투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었으면 합니다..88 -
450 이름 없음 (9708469E+5) 2018. 12. 5. 오후 11:59:13>>449 그럼 그쪽은 체질로 처리를 하고 전투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라.. 답변 감사합니다! 무구가 활이여서 커버할만한 능력을 고심해볼게요 :)
>>448 신관이나 퇴마사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
451 ◆PT0BPjgDqk (3202789E+5) 2018. 12. 6. 오전 12:03:36음.
이런 식으로 변덕을 부리진 않고 싶었는데...
운을 조작하는 정도의 능력으로 저에게 문의를 주셨던 분이 혹 보고 계신다면, 능력 변경을 요청드립니다':< 아무래도 모든 전투 자체가 다이스운으로 결정나는 것이라서 그런 능력이면 다름이 아니라 제가 캐릭터의 개성을 못 살려드릴 것 같아서 이렇게 판단을 내렸습니다. 정말로 미안합니다88 -
452 ◆PT0BPjgDqk (3202789E+5) 2018. 12. 6. 오전 12:05:50>>450 고마워요:> 매력적인 캐릭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453 ◆PT0BPjgDqk (3202789E+5) 2018. 12. 6. 오전 7:55:41하얍!!!! 모닝갱신하옵니다;>~~!!!
글구.. 자러 갈게오..':▷.....(파사삭 -
454 이름 없음 (2597174E+5) 2018. 12. 6. 오후 2:13:02>>451 어어어. 알았다!!!
-
455 이름 없음 (9212543E+6) 2018. 12. 6. 오후 2:42:06그렇다면 배로 하는 정도의 능력은 어떨까? 일단 모티브는 도박의 그 점수뻥튀기에서 가져와봤다.
-
456 이름 없음 (6196764E+5) 2018. 12. 6. 오후 4:05:37캡틴, 요수의 경우에도 인혈을 먹을 필요가 있을까?
-
457 ◆PT0BPjgDqk (3202789E+5) 2018. 12. 6. 오후 6:11:51>>454-455 정말로 고맙구 미안해요88 음, 배로 한다는 게 조금 추상적이어서.. 자세한 설명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456 넵 그렇습니다:> 그저 근본이 동물이었을 뿐 지금은 요괴거든요!
갱~신;>
저녁묵기 귀차나라:ㅁ -
458 이름 없음 (5360182E+5) 2018. 12. 6. 오후 7:32:21>>450 신관이나 퇴마사, 라... 벌써부터 어떠한 시트를 내줄 지 두근두근거리네. 기대하고 있어!
무구가 활이라면, 궁술이겠지? 궁술을 보조할 수 있는 능력은... 천리안이 가장 먼저 생각 나네. -
459 ◆PT0BPjgDqk (3202789E+5) 2018. 12. 6. 오후 9:59:24오 머리에 현기증이(._.
갱신하고 가겠습니다;> -
460 이름 없음 (2207352E+5) 2018. 12. 6. 오후 10:09:21>>457 간단히 하면 고스톱을 칠때 첫타를 부드럽게 다음타를 점점 강하게 하는 것 처럼 타격같은 물리에너지를 점점 늘려가는 느낌이지.
-
461 이름 없음 (5360182E+5) 2018. 12. 6. 오후 11:53:07>>427 지금 와서 다시 읽게 되지만, 인간은 단순히 요괴와 초인 될 가능성만 있는 것이 아니였구나?
『...』라. 아직은 스포일러라서 알 수는 없지만, 그 가능성에 닿을 수 있을 지 궁금해지네. -
462 ◆PT0BPjgDqk (7925411E+5) 2018. 12. 7. 오전 8:20:04>>460 으음, 그 능력은 스킬을 지급하는 데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조금만 조언을 하자면..스킬 자체의 다이스 효과를 생각하고 능력을 정하시면 힘들어집니다<:ㅁ
>>461 영체 될 가능성도..(?) 오, 글쎄요:> 플레이어 개개인의 행적과 선택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찡긋
머리가 아픈고로 좀 쉬었다 돌아오겠습니다(._. -
463 이름 없음 (6730792E+5) 2018. 12. 7. 오전 11:22:43>>462 그으렇다면 진동으로 간다!!! 진동을 조정하는 정도의 능력으로 고유진동수를 다루거나 읽어내거나 하는 식으로 하는건 가능하겠지!!
-
464 ◆PT0BPjgDqk (7925411E+5) 2018. 12. 7. 오후 5:30:31얍 일하다 갱신합니다:> 푹 쉬고 하니까 잘 풀리는 것도 같네요~:3
>>463 가능합니다;> 다만 파장을 다루어 광기를 유도하는 능력을 가진 달토끼와는 별개의 영역이라는 점만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쉽게 말해 달토끼처럼 주파수로 모습을 숨기거나 남을 미치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대신 진동, 공명 등등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겠네요. 공명 파괴 빵~~~~~!!!!!!!>:3(???? -
465 이름 없음 (7028119E+5) 2018. 12. 7. 오후 6:34:42
-
466 이름 없음 (513215E+56) 2018. 12. 7. 오후 8:01:58종족을 비밀로하고 웹박수로 보낼 수 있을까요?
-
467 이름 없음 (513215E+56) 2018. 12. 7. 오후 8:13:04공포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이 가능할까요?
-
468 ◆PT0BPjgDqk (7925411E+5) 2018. 12. 7. 오후 8:28:27>>465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오888!!!! 아무리 늦어도 22일에는 오픈할 예정이오며, 일이 잘 풀리면 그보다 일찍 오픈될 수도 있습니다;3
>>466-467
1. 종족 비밀이면..혹시 [전설이 된 자] 특성을 고르시는가요?:ㅁ
2. 공포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이라 흐으음.. 혹시 능력의 자세한 내용을 생각하신 게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일.. 끝....(산화 -
469 이름 없음 (56715E+59) 2018. 12. 7. 오후 8:33:17>>468 늦어도 22일에 오픈인 거야? 잘 하면 휴가 때 딱 맞출 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
-
470 ◆PT0BPjgDqk (7925411E+5) 2018. 12. 7. 오후 8:37:47>>469 오오 그리하다면 다행이겠군요;3
제가 다음주 토요일에 지방으로 내려가는데, 언제 돌아오냐에 따라서 오픈 일정이 달라지겠네요:ㅁ 정말 잘하면 다음주 주말 중 오픈이지요. -
471 이름 없음 (4635497E+6) 2018. 12. 7. 오후 8:41:42>>468 Yes 전설이 된 자를 고르려 합니당.
능력은 대상에게 공포의 감정을 일으키게 하는 디버프 계열임당. -
472 ◆PT0BPjgDqk (7925411E+5) 2018. 12. 7. 오후 8:56:22>>471
1. 고민해봤는데 종족 종류를 비설로 하는 건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설이 된 자] 특성이 고르는 종족은 선점제이다보니 혹 비설처리된 종족이 겹치면 곤..란...:ㅁ..
2. 어어.. 능력도 불가능합니다88 위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허가를 받지 못했었는데 공포를 불러일으켜버리면 전투하는 개연성이 사라져버리다보니까.....8ㅁ8 미안합니다.. -
473 이름 없음 (4635497E+6) 2018. 12. 7. 오후 9:01:00으으... 그럼 앙골모아는 포기! 다른 시트를 짜보러 가겠습니다!
-
474 이름 없음 (56715E+59) 2018. 12. 7. 오후 9:01:50>>473 그 유명한 공포의 마왕을 낼 예정이였어? 이거 놀랍네.
-
475 이름 없음 (4635497E+6) 2018. 12. 7. 오후 9:04:33>>474 그러씀다! 그 놀라움을 후에 두둥! 하고 공개할 예정이었답니다!
-
476 ◆PT0BPjgDqk (7925411E+5) 2018. 12. 7. 오후 9:05:42>>473 미안합니다88 매력적인 캐릭터 기대하고 있을게요:>
-
477 ◆PT0BPjgDqk (7925411E+5) 2018. 12. 7. 오후 9:56:32오늘 금요일, 모레까지 주말.
흐. 위키를 얼른 완성하기 위해 의지를 다잡아야겠군요:> -
478 이름 없음 (56715E+59) 2018. 12. 7. 오후 10:36:08>>477 힘내! 황혼과 여명의 환상향 어장 위키는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어!
-
479 이름 없음 (0376337E+5) 2018. 12. 7. 오후 10:38:39물체의 궤도를 바꿀 수 있는 정도의 능력 괜찮나요?
그리고 음... 실제 성별과 시트 내의 성별이 달라도 되나요? 과거사랑 배경 보내면서 같이 보낼 예정입니다:) -
480 ◆PT0BPjgDqk (7925411E+5) 2018. 12. 7. 오후 10:50:03>>478 응원 정말로 감사합니다;>!!
>>479
1. 물체의 궤도를 바꾼다라.. 약간 애매해서, 좀 더 능력의 범위가 넓어져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 즉 가짜 성별을 시트에 쓰시고 관련된 비설을 웹박수로 보내신단 말씀이신가요? 음.. 알겠습니다. 가능합니다>:> -
481 이름 없음 (7921651E+5) 2018. 12. 7. 오후 10:53:32>>480 알겠습니다!
2.네! 그런 거죠! 괜찮다니 다행이에요!! 그럼....(사르륵 -
482 ◆PT0BPjgDqk (7925411E+5) 2018. 12. 7. 오후 10:58:51>>481 매력적인 캐릭터 기대하겠습니다;>!!
-
483 ◆PT0BPjgDqk (2579528E+6) 2018. 12. 8. 오후 3:15:23날씨는 미쳤고 머리는 어지럽고 일은 안 되고 ㅗㅜㅑ
하 갱신하고 갑니다:▷.. -
484 ◆PT0BPjgDqk (2579528E+6) 2018. 12. 8. 오후 8:57:01얍 갱신하옵니다 하는 소리입니다;>
위키 작업에 슬슬 착수해야겠고.. 오, 물론 질문도 받습니다. -
485 이름 없음 (8941201E+6) 2018. 12. 8. 오후 9:25:53무기는 둔기류와 창을 사용한다. 둔기류는 날붙이에 비해서 관리하기 번거롭지 않아서, 창은 투척하는데 쓸 수도 있어서 사용한다. 단련되었다고는 하나 평범한 인간이기에 무엇이든 이용한다. 독을 쓰고 모래를 뿌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상대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거나 초원이라면 불을 지르는 등.
평범한 자 특성의 전투 방식란입니다만 더하거나 뺄 것이 있나요? -
486 ◆PT0BPjgDqk (2579528E+6) 2018. 12. 8. 오후 9:30:46>>485 둔기류는 그 자세한 종류를 명시해주셨으면 하고, 창도 종류가 있는지라 그중 어떤 것인지 설명이 되어 있다면 추후 제가 스킬을 지급해드릴 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문제 없습니다! 가능입니다오~;3
-
487 ◆PT0BPjgDqk (2579528E+6) 2018. 12. 8. 오후 9:33:27오.. 이건 굉장히 많이 고민한 부분인데 시스템을 정비해본 결과, [?? 특성]을 삭제하기로 하였습니다:< '특성'이라는 형태보다는 '스킬'로서 드리는 편이 더 나을 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
488 이름 없음 (5910179E+5) 2018. 12. 8. 오후 9:35:23>>486 오호이. 곤봉과 단창입니다.
-
489 이름 없음 (5910179E+5) 2018. 12. 8. 오후 9:35:43앗, 모바일이라 숫자가.
-
490 ◆PT0BPjgDqk (2579528E+6) 2018. 12. 8. 오후 9:37:03>>488 오호 그렇군요. 가능입니다 가능~~!!!
-
491 이름 없음 (7719636E+6) 2018. 12. 8. 오후 10:08:35>>487 『??』 특성이 스킬로 바뀌는 거야? 승미롭네.
-
492 ◆PT0BPjgDqk (2579528E+6) 2018. 12. 8. 오후 10:10:03>>491 우후후 더 승미로워하셔도 조아오;>!!!!!!(<-이사람 성격나쁨(대체
-
493 이름 없음 (7719636E+6) 2018. 12. 8. 오후 10:15:49>>492 아 차, 오타였네. ㅋㅋㅋㅋㅋㅋ
-
494 ◆PT0BPjgDqk (2579528E+6) 2018. 12. 8. 오후 10:17:01>>493 오타도 귀여우셔라..:3c(보듬보듬
-
495 이름 없음 (7719636E+6) 2018. 12. 8. 오후 10:17:14>>488 똑같은 평범한 자 이변해결사가 될 것 같구나. 앞으로 잘 부탁해!
단창과 곤봉이라... 꽤나 다채로운 스타일이 될 수도 있겠네. -
496 ◆PT0BPjgDqk (2579528E+6) 2018. 12. 8. 오후 11:05:27좋으아 웹박수도 만들었고 이건 시트 스레 만들 때 기재하는 거겠지:>c
-
497 이름 없음 (7719636E+6) 2018. 12. 8. 오후 11:08:00>>496 황혼과 여명의 환상향 웹박수도 완성된 거야?
다들 무슨 내용을 웹박수로 보내줄 지 기대되네. -
498 ◆PT0BPjgDqk (2579528E+6) 2018. 12. 8. 오후 11:08:43>>497 우후후 저도 그렇습니다;3 앓이와 뻘글도 받을 예정이니까요!
-
499 ◆PT0BPjgDqk (2579528E+6) 2018. 12. 8. 오후 11:17:19굉장히 뻘하지만.. 지금 저는 감격중입니다.
와아...한 달만에 드디어 위키 작업의 끝이 슬슬 보여....8ㅁ8(눈물 -
500 이름 없음 (7719636E+6) 2018. 12. 8. 오후 11:18:08>>499 나도 감회가 새롭네. 처음 보았을 때보다 많이 내용이 늘어났어.
-
501 ◆PT0BPjgDqk (2579528E+6) 2018. 12. 8. 오후 11:20:20처음 시작할 때는 >>으왓시 이거 언제 다 끝장내냐!!!!!!<< <-기분이었거든여.(흐릿
그런데 드디어 노트를 별로 안 들여다보고 있워오.. 행복해:3!!! -
502 ◆PT0BPjgDqk (2579528E+6) 2018. 12. 8. 오후 11:27:03
오 그런 의미에서(?) 갓곡 동방 ost 하나 올려봅니다 이야호~~;> 동방빙의화 타이틀 테마입니다.
동방빙의화는 어레인지 신곡 다 잘 뽑힌 것 같아오:> -
503 ◆PT0BPjgDqk (2579528E+6) 2018. 12. 8. 오후 11:29:13검색하고 가장 위에 뜨는 거 골랐는데 이제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레이무랑 카센인가:ㅁ(뒤늦은 깨달음
-
504 이름 없음 (7719636E+6) 2018. 12. 8. 오후 11:29:18>>502 위키 대량 갱신 기념 BGM인 거구나. 어장 메인 BGM이려나? (착란)
-
505 ◆PT0BPjgDqk (2579528E+6) 2018. 12. 8. 오후 11:31:05>>504 사실.. 놀랍게도 후보 중 하나입니다;>(찡긋
-
506 이름 없음 (7719636E+6) 2018. 12. 8. 오후 11:32:00>>505 진짜 메인 BGM을 생각하고 있었구나!
-
507 ◆PT0BPjgDqk (2579528E+6) 2018. 12. 8. 오후 11:32:46>>506 오호호 제가 언제나 말했잖습니까, 저는 겉보기용 간지를 굉장히 좋아합니다>:>(대체
-
508 ◆PT0BPjgDqk (1806161E+6) 2018. 12. 9. 오후 1:14:30갱신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갱~갱~
-
509 이름 없음 (0661833E+5) 2018. 12. 9. 오후 4:12:11원작처럼 염라와 계약을 해서 기억을 유지한채로 전생한다는 설정은 되나요?
원작과 같이 역사서를 써내려가기 위해서라던가
요괴와의 밸런스를 맞추는 마을의 수호자라던가 하는 식으로요. -
510 ◆PT0BPjgDqk (1806161E+6) 2018. 12. 9. 오후 4:15:15>>509 오, 가능합니다;>! 단 언제부터 기억유지 환생을 시작했는지 반드시 설정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요괴와의 밸런스를 맞추는 역할이라면..어떤 식으로 말씀이신가요?
-
511 이름 없음 (0661833E+5) 2018. 12. 9. 오후 4:32:38>>510
보통은 마을 밖에서 살다가 새로운 강자 (요괴든 인간이든)가 나타나고 이변이 일어났을때 대신관이 오기전까지 피해를 막는다던가...
일이 애매하다면 역시 역사서를 써내려가는 컨셉을 채용하고 싶네요. -
512 ◆PT0BPjgDqk (1806161E+6) 2018. 12. 9. 오후 4:38:39>>511 마을이라면 인간 마을 말씀이시겠죠? 가능합니다>:> 역사서 쓰는 컨셉도 문제는 없습니다!
-
513 이름 없음 (0661833E+5) 2018. 12. 9. 오후 4:40:15>>512
롸져! -
514 ◆PT0BPjgDqk (1806161E+6) 2018. 12. 9. 오후 6:36:58특성 얼른 다 완성해야하는데:ㅁ(흠티콘
일하다 갱신하고 가와오~ 질문은 열린 문~ -
515 이름 없음 (8346271E+6) 2018. 12. 9. 오후 7:35:43>>514 오, 위키의 특성 페이지가 더 자세해지고 있구나. 즐겁게 읽고 있어.
인간과 요괴 관련으로 문구가 추가된 것이 흥미진진하네.
인간은 초기 스펙이 낮은 대신, 『전직』의 가능성은 높은 것이구나.
요괴는 초기 스펙이 높고, 요괴 NPC의 호감을 쉽게 사지만, 인간 NPC로부터의 눈초리가 있고.
다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구나. 이변해결사니까 다들 평형연은 눈초리를 봐서라도
함께 사이 좋게 레이드해야겠지만! (흰 눈)
신관 관련 문구도 멋진 것이 추가되었네. 다른 특성들의 문구도 기대하고 있을께! -
516 이름 없음 (4227216E+5) 2018. 12. 9. 오후 9:35:03불에서 태어난 정도의 능력
[불사조는 불꽃으로 흩어져 죽고 불꽃에서 다시 태어난다. 불을 다룰 수 있으며 불꽃에 닿으면 상처가 치유된다.]
이 능력을 하려 하는데 너프할까요? 아니면 적당한가요? -
517 ◆PT0BPjgDqk (1806161E+6) 2018. 12. 9. 오후 9:41:59>>515 기대 감사합니다;> 끝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516 문제 없어오:> 가능합니다!!(도장꾹 -
518 ◆PT0BPjgDqk (1806161E+6) 2018. 12. 9. 오후 9:43:25
-
519 ◆PT0BPjgDqk (1806161E+6) 2018. 12. 9. 오후 9:45:43>>516 앗, 잠깐 못봤어. 치유하는 불꽃의 경우 너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8ㅁ8 불꽃에 닿으면 기력을 조금 회복하는 정도로 부탁드립니다.
-
520 이름 없음 (3690623E+5) 2018. 12. 9. 오후 9:46:01>>517 가능! 압도적 감사!
>>518 오호호. 귀여운... 그러나 진실은 악덕...읍읍 -
521 이름 없음 (3690623E+5) 2018. 12. 9. 오후 9:46:43>>519 옙옙. 알겠슴다!
-
522 ◆PT0BPjgDqk (1806161E+6) 2018. 12. 9. 오후 9:47:47>>520-521 악ㅋㅋㅋㅋㅋㅋ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 뭐지 반박을 못하게따.(연은: ????;;;
그리고 감사합니다:>! -
523 이름 없음 (8346271E+6) 2018. 12. 9. 오후 10:07:12>>518 평형연은의 그림이구나. 귀엽네. 아, 물론 저 흰 눈 밑에는 수틀리면 표창비를 던져대는... 읍읍!
-
524 ◆PT0BPjgDqk (1806161E+6) 2018. 12. 9. 오후 10:09:39>>523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은: 캡틴 내 인상 좀 챙겨주실 순 없습니까?
캡틴: ^ㅁ^ 포기하자 연은아
연은: -
525 이름 없음 (8346271E+6) 2018. 12. 9. 오후 10:18:08>>522와 >>525 생각해보니 >>509가 시트를 내준다면, 구문사기 비스무리한 것이 나오겠지?
평형연은 평가 각이 익명으로 >>520과 >>523대로 나올 각이 보인다. 응? 누가 문을 두드리네. -
526 ◆PT0BPjgDqk (1806161E+6) 2018. 12. 9. 오후 10:30:32>>525 어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러짐
-
527 이름 없음 (8346271E+6) 2018. 12. 9. 오후 11:43:44드디어 모든 특성의 문구가 완성되었네! 축하해!
-
528 ◆PT0BPjgDqk (1806161E+6) 2018. 12. 9. 오후 11:44:35>>527 조금 더 추가해야하지만요;> 감사합니다!!
-
529 이름 없음 (8346271E+6) 2018. 12. 9. 오후 11:56:17이번 특성을 통해서 어떠한 NPC들이 더 있는 지를 알아볼 수 있었네.
『사신』 주희.
『평범한 마법사』 류은하.
『한푸 차림의 선인』 홍웨샤.
『그슨대』 하연.
『카드의 마법사』 카렌 다이아나.
『수호의 신, 자연의 신관』 백현.
『뱀파이어, 루차페르 가의 가주』 크리스티나 화이트 루치페르.
『카라스 텐구』 아키히라 세이.
정말 다양하구나. -
530 이름 없음 (8346271E+6) 2018. 12. 9. 오후 11:57:36>>435는 흡혈보다도 도박을 더 좋아하는 흡혈귀를 시트로 낼 예정이였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강조하는 크리스티나 화이트 루치페르와 만나면 상호 작용이 기대되네. ㅋㅋㅋㅋㅋㅋ -
531 ◆PT0BPjgDqk (4777553E+5) 2018. 12. 10. 오전 12:10:45맙소사.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어으 슬 일하러 가야하네요.. 으아악 -
532 이름 없음 (1301931E+5) 2018. 12. 10. 오전 12:11:22물체의 궤도를 바꿀 수 있는 능력에서 범위를 더 넓히면 어느정도인지를 모르겠다...... X(
-
533 이름 없음 (8077379E+5) 2018. 12. 10. 오전 12:11:54
특성란을 보면서 곰곰히 고민햇는데
능력과 무기 특성등은 하나라도 전투적인 요소가 들어가야 하나용? -
534 이름 없음 (8077379E+5) 2018. 12. 10. 오전 12:13:31>>532
물체가아니라 궤도를 바꿀수 있는 정도의 능력이라 해서
물리적인 궤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불운의 궤도 같은걸 조금 피하는것도 되는 능력은...
너무 사기성이 짙으려나? -
535 ◆PT0BPjgDqk (4777553E+5) 2018. 12. 10. 오전 12:14:58갸아아아아아악 일하러 가야해서 내일 아침에 모두 답변드리겠습니다 미안해요8ㅁ8!!!!!!
-
536 이름 없음 (8077379E+5) 2018. 12. 10. 오전 12:16:50어 그러면 캐릭터 구성하면서 생기는 질문점들 정리해서 한꺼번에 올릴게용 ^ㅅ^
-
537 이름 없음 (1301931E+5) 2018. 12. 10. 오전 12:17:21>>534 궤도를 바꾸는 정도의 능력.. 혹은 왜곡시키는 정도의 능력........... X( 흑흑 피드백 고마워 너참치......능력에서 막혔다..
캐프틴은 일 수고해...! -
538 이름 없음 (8077379E+5) 2018. 12. 10. 오전 12:18:43>>537
아니면 말장난이지만 휘게 하는 능력은 어때 조금더 범용성이 올라가지 않을까 -
539 이름 없음 (8077379E+5) 2018. 12. 10. 오전 3:44:061. 무기를 사용인으로 해도 괜찮습니까?
현재 원작의 구문사기와 비슷한 역사서를 편찬하는 캐릭터를 구상중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가서 싸우는 역사가라는 것이 구상이 마땅하지가 않습니다.
전투 방식: 사마씨에선 언제나 유능한 인재를 모집합니다. 그녀는 스스로 나서서 무력을 휘두르는 일은 없지만 인간 마을이 위험하거나 환상향의 심각한 문제가 생길땐 믿음직스러운 몇명의 사용인을 보낼 것입니다.
위와 같이 구상을 하고 있는데 역시 힘들겠죠?
2. 특성에 해당하는 사항이 없을때는 어떻게 할까요?
구상하는 캐릭터가 인간이나 기억을 가진 체로 전생하는 사람이기때문에 제시해주신 특성과 적절하게 맞는게 없습니다.
혹은 클리오와 같이 역사를 관찰하는 신이 있다면 그 신의 신관으로 한다면 적절할까요?
3. 1번 질문과 연관 되어서
능력, 무기 그리고 특성들 중에서 하나라도 전투에 관련된 요소가 들어가야 하나요?
사실 이것을 먼저 물어 봤어야 했는데 구상중인 시트를 바탕으로 질문을 작성하다보니 순번이 꽤나 밀렸네요.
4. 역사서의 이름은 절찬 모집중입니다. -
540 이름 없음 (5574092E+5) 2018. 12. 10. 오전 3:54:501. 궤도를 바꿀 수 있는 정도의 능력.
< 물체의 궤도를 바꾼다. 일직선으로 쏜 화살의 궤적이 바뀌거나 하늘로 쏘아낸 화살이 곧바로 떨어지거나 하는 소소한 것에서부터 자신을 노리는 공격이나 능력을 조금이나마 빗겨나가게 할 수도 있다.>
라는 능력으로 넓게 잡았는데 가능할까요...?(능력질문만 몇번째인가....)
2. 인혈에 굶주린 요괴들에게 습격을 받았는데 운이 좋게 도망치거나 살아온(...)케이스가 있을까요?
3. 대대로 신을 모시던 신관의 집안인데 혼자만 가문의 명맥을 잇고 있다는 설정 가능한가요?
4. 뻘 질문이지만.... 일본식 이름 괜찮겠죠??:3 -
541 ◆PT0BPjgDqk (8475383E+5) 2018. 12. 10. 오전 11:05:26이야~ 예상대로 아침..같은 오전에 일을 완수했는데 처참한 이 기부니는 무엇이죠???^ㅁㅠ 아이 신나라 일 야호 따흐흑.. 답변만 해드리고 바로 자러 갈게요 앗 글구 여러분 제 사랑을 받으세요 얍~~~~~!!!
>>539
1. 음.. 네, 그 설정은 무리가 있습니다88 어떠한 방식으로든 플레이어가 직접 싸워야합니다:<
2. [신관] 특성을 고르실 수도 있지만 랜덤으로 맺어진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신관이 아니라면.. [수중의 보배]를 추천드립니다:> 힘을 가진 특별한 물건을 지니는 거고, 이게 무구를 겸할 수도 있지요.
3. 네, 있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무래도 전투 중심 시스템이다보니..:<
4. 갸아아아아아아아악 제.. 제 네이밍센스는 멸망했..8ㅁ8!!!(대체) 정 막히신다면 저도 고민해보겠습니다..!!!
>>540
1. 제가 범위를 늘려달란 한 의미는 그저 궤도만 바꾸는 것이 아니고 +a적인 추가적인 내용을 붙여달라는 뜻이었습니다. 그저 궤도만 바꾸는 건 스킬 지급에 어려움이 있거든오..(._.
2. 있습니다:>!! 그거슨 마치 짐승의 습격으로부터 살아남은 듯이..(?) 그 요괴가 무능하거나 무식했거나 실수했거나 캐릭터가 묘안이 좋았겠군요:ㅁ
3. 네, 가능합니다:> 그렇다면...혹시 [신관] 특성을 고르시는가요? 신관 특성은 랜덤매칭된 신에 따라 제가 직접 능력을 설정해드리거든요:ㅁ
4 당근빠따라리라 가능합니다>:3!! 화투치는아기염소 그런 것만 안 들고 오심 되니까;> -
542 이름 없음 (8077379E+5) 2018. 12. 10. 오전 11:12:53>>541
그렇다면 수중의 보배 특성을 고려를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XD -
543 이름 없음 (4511477E+5) 2018. 12. 10. 오후 12:56:17>>541
3. 네. 신관입니다...... 네.....후..후후후....X( -
544 ◆PT0BPjgDqk (544719E+57) 2018. 12. 10. 오후 2:59:07>>542 매력적인 캐릭터 기대하겠습니다;>
>>543 갸아아아아악..:ㅁc(보듬보듬
핫 특성 페이지가 완성되었습니다>:3!! 편의점에서 갱~~신~~~~!!!! -
545 ◆PT0BPjgDqk (2214085E+6) 2018. 12. 10. 오후 3:03:16https://goo.gl/forms/dXnPrrCbt7CMpR9z2
짜자자자잔~~~♪
Q. 이게 뭐하자는 짓이지요?
A. 특성 수요 조사를 받겠다는 짓입니다오;3
자, 특성 페이지도 완성이니~ 오늘부터 일주일간 특성에 대한 수요를 조사해보겠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츄라이츄라이~~!!! -
546 이름 없음 (6364315E+5) 2018. 12. 10. 오후 3:52:58캐프틴이 신관 특성이면 능력 주신다고 했으니....능력은 패스해도 되겠지...
-
547 ◆PT0BPjgDqk (4777553E+5) 2018. 12. 10. 오후 5:03:19>>546 네넵 그렇습니다;>
갱신하는 움직임이 갱갱~! -
548 이름 없음 (5845346E+5) 2018. 12. 10. 오후 7:05:16>>545 제출했어! 특성 수요 조사도 이루어지고 있구나.
-
549 이름 없음 (2592275E+5) 2018. 12. 10. 오후 8:14:03시간대는 2000년대고 500년전인 1500년대에 대결계가 이루어진거 겠죠?
-
550 ◆PT0BPjgDqk (4777553E+5) 2018. 12. 10. 오후 10:02:13>>548 네 그렇습니다;>! 표 받았워오;3
>>549 현재 시간대는 2015~2020 사이로 잡고 있으며, 그로부터 500년 전인 1615~1620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갱~신! -
551 ◆PT0BPjgDqk (4777553E+5) 2018. 12. 10. 오후 10:04:07맙소사
1515~1520 입ㄴ니다...... -
552 이름 없음 (5845346E+5) 2018. 12. 10. 오후 10:16:111510년에서 1520년 사이 쯤에 환상향의 대결계가 설치되었지? 그 때는 중종이 재위했을 쯤이네.
-
553 이름 없음 (5845346E+5) 2018. 12. 10. 오후 10:19:07일주일 동안 투표가 이루어진 뒤에, 특성 수요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 지 궁금해지네.
-
554 ◆PT0BPjgDqk (4777553E+5) 2018. 12. 10. 오후 10:43:13>>552 핫 가만보자 제가 역사를 놓은 지가..(?????) 아마 그때쯤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553 저도 그렇습니다;> 한번 보러 가볼까.. -
555 ◆PT0BPjgDqk (4777553E+5) 2018. 12. 10. 오후 10:47:30
-
556 이름 없음 (5845346E+5) 2018. 12. 10. 오후 10:53:22벌써부터 응답 9개가...! 반응이 뜨거운 데.
-
557 이름 없음 (2132584E+5) 2018. 12. 11. 오전 12:30:43시트같은거 작성하고나면 본시트 열리기전에 여기에 한번 올려도되나요?
설정같은거 싸게싸게 지적을 받고싶어서.. -
558 ◆PT0BPjgDqk (5207278E+6) 2018. 12. 11. 오전 12:46:08일하다 갱신합니다;>
>>556 (캡틴이 감동사한 모습(?
>>557 으음..... 불허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이곳은 시트 스레가 아닌 준비 스레이니까요:< -
559 이름 없음 (2132584E+5) 2018. 12. 11. 오전 12:57:11>>558 앗 그렇다면 환상향 이전의 모습을 알 수 있을가요? 완전히 이매망량의 세상이고 인간은 힘을 못펴는 세상이었나요?
-
560 ◆PT0BPjgDqk (5207278E+6) 2018. 12. 11. 오전 1:12:29>>559 대결계 형성 이전의 경우 환상향 한정해서는 완전히 요괴의 세계였고, 나머지 지역은 인간들이 언제 있을지 모를 요괴의 습격에 벌벌 떨고 습격당하고() 한 수준입니다. 호환 이상으로 안습했죠. 나는 인간인데 좀 많이 위험하고 심지어 지능을 가진 짐승들이 잔뜩 주위에 도사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561 이름 없음 (2132584E+5) 2018. 12. 11. 오전 1:13:18>>560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시간까지.. 열심히시군용 ^ㅅ^.. -
562 ◆PT0BPjgDqk (5207278E+6) 2018. 12. 11. 오전 1:16:35>>561 따흐흑 저의 아픈 곳을....직업상 단점입니다..(._. (우럭
날짜상 어제도 아침까지 지새웠으니까요:▷ -
563 이름 없음 (2132584E+5) 2018. 12. 11. 오전 1:21:03>>562
8ㅅ8
몸 안상하게 조심하시길 바라용. ^~^b -
564 ◆PT0BPjgDqk (5207278E+6) 2018. 12. 11. 오전 1:23:15>>563 고마워요>:3!!
그럼 이만 스르륵하겠사와오;> 오늘 오후쯤에 뵈어요~! -
565 ◆PT0BPjgDqk (5207278E+6) 2018. 12. 11. 오후 2:09:32갱신합니다;>
여유가 제대로 생기면 위키를 이어서 손봐야겠군여:▷ -
566 이름 없음 (1630964E+6) 2018. 12. 11. 오후 3:38:56Q. 천총운검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에 자신의 신체이기에 자신의 손으로 되돌아온다를 넣어도 되나요?
Q. 지구에서 알바하던 오로치가 환상들이 당한 설정이 가능한가요? -
567 ◆PT0BPjgDqk (5207278E+6) 2018. 12. 11. 오후 3:42:13>>566
1. 되돌아온다는 건..검이 원하면 염력처럼(?) 되돌아온단 의미인가요?:ㅁ
2. 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알바를 하게 된 경위, 정체는 어떻게 숨겼는지, 환상들이의 과정 등등요:> -
568 이름 없음 (2108E+60) 2018. 12. 11. 오후 3:59:19>>567
1. 순간이동처럼 돌아옵니다. 던져서 쓰려구요 (도대체...)
2. 알바는 생활&술 값 벌이를 위해서. 정체를 숨긴 것은 꼬리와 눈동자 이외에는 인간과 동일하게 생긴지라 염색이랑 컬러렌즈를 껴서. 환상들이는 요괴인게 뽀록나서 끌려갔슴다. -
569 ◆PT0BPjgDqk (5207278E+6) 2018. 12. 11. 오후 4:04:21>>568
1. 가능합니다:>
2. 색깔만 특이한 경우에는 굳이 염색이나 컬러렌즈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들 블링블링하거든요() 경위나 그런 건 괜찮은데.... 요괴인 것이 들통나서 환상향으로 끌려갔다니..어어..:ㅁ 이 부분에 대해 더 설명을 들을 수 있을까요? 들통이 났다면 왜 환상들이인지, 누군한테 끌려갔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
570 ◆PT0BPjgDqk (5207278E+6) 2018. 12. 11. 오후 4:06:35누군한테 -> 누구한테
-
571 이름 없음 (2108E+60) 2018. 12. 11. 오후 4:07:23>>569 지구 쪽 다크사이드에 존재하는 퇴마사에게 뽀록나서 다굴로 두들겨맞고 한반도 남쪽으로 끌려갔슴다 (...)
-
572 ◆PT0BPjgDqk (5207278E+6) 2018. 12. 11. 오후 4:08:52>>571 그렇군요:> 가능합니다!
-
573 이름 없음 (2108E+60) 2018. 12. 11. 오후 4:10:42>>572 어케이! 가능! 마저 작성하러 (총총)
-
574 이름 없음 (2108E+60) 2018. 12. 11. 오후 4:30:31※언젠가 꼭 쓰고픈 장면.txt
천총운검을 양손으로 쥐며 눈을 감는다. 몸과 검이 하나가 되어가는 감각이 느껴진다. 당연하다면 당연하다. 천총운검은 자신의 꼬리로 만든 검이기에. 인위적인 신검합일을 위해 만든 검이니 말이다.
그 감각을 몸에 각인시키며 자신의 호적수가 사용한 기술을 펼친다.
"팔"
이 기술은 한 순간에 8번을 베어내는 참격.
"두"
여덞 머리를 지닌 용의 머리를 베어내기 위한 참격이다.
"룡"
그런 심상을 담아낸 참격은 여덞 머리를 지닌 용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남겼고.
"살"
그와 함께 여덞 머리를 지닌 용은 생애 최초로 호적수의 존재를 인정하였다.
"참"
호적수에게 닿기 위한 발버둥. 그 기억을 재현하기 위한 몸부림이 검끝에서 펼쳐졌다. -
575 ◆PT0BPjgDqk (5207278E+6) 2018. 12. 11. 오후 4:33:11>>574 어.. 이곳은 준비 스레인 만큼 질문이나 의견과 관련없는 레스는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
576 이름 없음 (2108E+60) 2018. 12. 11. 오후 4:35:07예엡!
-
577 ◆PT0BPjgDqk (5207278E+6) 2018. 12. 11. 오후 4:35:42>>576 감사합니다:>
-
578 이름 없음 (7695457E+6) 2018. 12. 11. 오후 7:13:20>>568 천총운검을 투척하기까지 할 수 있으면서, 자신의 몸의 일부라
손 안으로 되돌아온다는 전투 스타일인가 보구나. 정말 꼬리를 던지는 느낌이려나? -
579 이름 없음 (7695457E+6) 2018. 12. 11. 오후 7:33:46아, 맞다. >>566의 경우는 어떠한 아르바이트를 했을 지가 궁금하네.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일까?
최근 상황극판 뉴비 스레에서 『선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
혹시 어장주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566도 괜찮다면, 『선관』을 짜는 것은 어떨까 생각했어.
서로 안면이 익숙하다든가 하다면 무언가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거든.
한 편의점에서 서로 자주 마주친 아르바이트원과 손님이였다든가... -
580 ◆PT0BPjgDqk (5207278E+6) 2018. 12. 11. 오후 7:54:46>>579 선관은 당근빠따 허용합니다:▷ 다만, 본 스레가 열린 후부터 해주시기 바랍니다. 늘 말하지만 아직 시트 스레도 열리지 않은 상태의 준비 스레이니까요..:<
노파심에 덧붙입니다. 준비 스레인고로 무분별한 잡담은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
581 ◆PT0BPjgDqk (5207278E+6) 2018. 12. 11. 오후 8:02:51>>545에서 특성 수요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사오니 관심있으신 분은 츄라이해주시면 제 사랑을 드립니다;3!!(필요없음
-
582 ◆PT0BPjgDqk (5207278E+6) 2018. 12. 11. 오후 11:12:12하루는 정말로 빠르게 지나가는군요:ㅁ 갱신합니다;>
-
583 ◆PT0BPjgDqk (5207278E+6) 2018. 12. 11. 오후 11:29:01수요 조사 응답 현황을 봤는데.. 큰 편파가 없어서 매우 좋네요>:3!
..근데 마법사 없니.. 마법사... 마ㅏ법사.....?(동공지진() -
584 이름 없음 (7695457E+6) 2018. 12. 11. 오후 11:31:53>>583 앗. 설마 보통의 마법사와 사식사충의 마법사가... (깨달음).
-
585 ◆PT0BPjgDqk (5207278E+6) 2018. 12. 11. 오후 11:43:15네..
네ㅔ 맞아요.....
마법사가 업서..!!!!!!!!!!(하울링 -
586 ◆PT0BPjgDqk (5207278E+6) 2018. 12. 11. 오후 11:45:26사실 퇴마사도 안 들어왔지만 마법사가 인요 다 없는 게 더 충격적(?)이군요...........:ㅁc
-
587 이름 없음 (4484608E+6) 2018. 12. 11. 오후 11:49:12따지자면 딱히 마법을 추구할 이유는 없어서려나...?
마법으로 일으킬 현상은 다른 능력으로 해도 되고... -
588 ◆PT0BPjgDqk (5207278E+6) 2018. 12. 11. 오후 11:51:52>>587 그런 생각도 드네요:>c
뭐 사실 괜찮습니다:>!! 제가 정말로 걱정한 건 특성 편파거든요:3 -
589 ◆PT0BPjgDqk (779872E+63) 2018. 12. 12. 오후 3:46:48npc중 [도정려]의 위키가 갱신되었습니다>:>
갱신합니다! -
590 이름 없음 (2185916E+5) 2018. 12. 12. 오후 7:18:04정려는 환생자로군요.
그렇지만 아큐와 차이가 있다면 기억의 존속 여부겠네용. -
591 이름 없음 (3906615E+6) 2018. 12. 12. 오후 7:46:05추운 곳에 사는 종이 추운 곳에 살지 않아도 괜찮을까? (대체
-
592 이름 없음 (0322912E+6) 2018. 12. 12. 오후 8:21:13>>589 확인했어! 도정려가 외모와 말투에서 괴리감이 느껴지는 스타일이였구나.
게다가, 그 모습이 선비와도 같기도 하고. 이 부분은 의외라서 놀랐어.
처음에는 특성 페이지의 문구를 읽고, 나이가 많지 않을까 했거든.
그것도 세월의 흔적이 역력히 느껴지는 고승 같은 이미지가 아닐까 싶었어. -
593 ◆PT0BPjgDqk (4192094E+6) 2018. 12. 13. 오후 1:35:50바빴던 탓에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그랜절) 눈이 펑펑 쏟아졌군요:ㅁ!!
>>590 그렇습니다;>!!
>>591 물론이지요:▷!
>>592 핫 그랬군요:> 정려에게..세월의 흔적.. 어딨을까....(대체 -
594 이름 없음 (8594365E+5) 2018. 12. 13. 오후 6:37:26캡틴캡틴
지금 작성되고 있는 NPC의 위키 항목이 채워지면 드디어 본어장이 개장하는거라 생각하면 되는거야? -
595 ◆PT0BPjgDqk (3977704E+5) 2018. 12. 13. 오후 7:14:17>>594 아마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3 슬 제 이번주 주말 지방에 내려가는 일정이 제대로 잡히려는 듯 싶어 정확히는 다음주 목~토 중으로 세워집니다!!;▷
-
596 ◆PT0BPjgDqk (8287933E+6) 2018. 12. 13. 오후 8:16:13혹한으로부터 살아돌아왔다.. 나..갱신한다... 나..질문도 받는다.. 나..수요조사도 일요일까지 받는다.. 갸아아아아아악
-
597 이름 없음 (2992735E+5) 2018. 12. 13. 오후 9:03:16무구는 전투에서 꼭 사용해야만 해?
-
598 ◆PT0BPjgDqk (8287933E+6) 2018. 12. 13. 오후 10:49:22>>597 무구를 전투에서 꼭 사용이라, 정확한 의미는 제가 댕청()한 탓에 모르겠지만..:3c 일단 무구는 필수지참입니다!
-
599 ◆PT0BPjgDqk (8287933E+6) 2018. 12. 13. 오후 10:50:11호도도 갱신합니다~!~!~!~! 어으 대자연에 죽어나가요......8ㅁ8
-
600 ◆PT0BPjgDqk (8287933E+6) 2018. 12. 13. 오후 11:05:57스레 오픈날이 결정났습니다:>
오늘은 D-8입니다오;> -
601 이름 없음 (8072792E+6) 2018. 12. 13. 오후 11:08:08>>600 다음 주 금요일이 오픈 날짜였구나! 기대가 되는 데!
-
602 ◆PT0BPjgDqk (8287933E+6) 2018. 12. 13. 오후 11:09:10>>601 기대 감사합니다:>!!(그랜절
-
603 D-7◆PT0BPjgDqk (2480812E+5) 2018. 12. 14. 오전 1:28:21하 죽일 대자연............(._.
오늘은 위키 편집이 무리겠군여88 내일 열심히 해야지.. 쉬러 가겠습니다. 일주일 남은 나메칸 걸어놓고;> -
604 D-7◆PT0BPjgDqk (2480812E+5) 2018. 12. 14. 오후 2:12:43추운데 덥다니 이게 뭔말이오 갸아아아아아악(비-명
갱신하옵니다. 오늘 위키 편집할 시간이 나면 반드시 하는 것으로 갸악.. -
605 이름 없음 (5567888E+5) 2018. 12. 14. 오후 2:19:35>>598 예를 들어 무구가 활이면 전투에 활을 들고 참여해야 한다는 거지?
-
606 D-7◆PT0BPjgDqk (2480812E+5) 2018. 12. 14. 오후 2:31:27>>605 제가 이해한 바로는 활이 무구면 무엇이든 활이라는 종류의 무기를 들고 전투해야하는 것이냐인데, 맞나요?:ㅁ
[전투 방식]란 필수기재 사항인 무구는 그 종류보다는.. '플레이어가 전투시 주로 사용하는 하나 이상의 무기' 자체를 의미하는 것이며, 전투시 일일이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령 '누구누구는 급한 대로 돌멩이를 던졌다' 같은 묘사를 쓰며 같은 다이스를 굴릴 수 있는 것이죠;> 또한 캐릭터의 선택에 따라 무구, 전투 방식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으음 제대로 된 답변이 되었을지 염려스럽네요..<:3c.. -
607 이름 없음 (5567888E+5) 2018. 12. 14. 오후 3:00:33>>606 가령 무구 대신 전투를 할 수 있는 캐릭터일지라도 무구는 필수지참이라는 거구나. 답변이 도움이 되었어. :)
-
608 D-7◆PT0BPjgDqk (2480812E+5) 2018. 12. 14. 오후 3:04:30>>607 네 그렇습니다:▷!! 다행이네요. 현기증 때문에 지금은 없는 말솜씨도 사라지는 기부니인지라(?
-
609 이름 없음 (8657203E+4) 2018. 12. 14. 오후 3:10:06수중의 보배 설정에 관해서 간략하게 징문해도 될까?
-
610 D-7◆PT0BPjgDqk (2480812E+5) 2018. 12. 14. 오후 3:17:34>>609 네 당근이지요;3!! 다만 제 현기증 때문에 답변이 좀 늦을 수 있습니다....':▷....
-
611 이름 없음 (8657203E+4) 2018. 12. 14. 오후 3:19:11>>610
나중에 대답해주어도대용 아프면 8ㅅ8
아무튼
평상시엔 먹을 묻힐 필요없이 나오는 붓이었다가
전투시에 붓으로 그린 그림을 일정시간 실체화 시킬수있는 붓은 괜찮을가요 -
612 D-7◆PT0BPjgDqk (2480812E+5) 2018. 12. 14. 오후 3:24:09>>611 가능이야요!!;> 그리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8ㅁ8
.....걱정해주셔서 가능합니다라고 쓸뻔했어(대체 -
613 이름 없음 (615711E+57) 2018. 12. 14. 오후 4:44:15마법사가 없다니까 마법사가 끌리네....
사식과 사충의 마법사의 키워드는 어느 정도까지 가능해?
실을 이용하는 마법도 가능하려나? -
614 D-7◆PT0BPjgDqk (2480812E+5) 2018. 12. 14. 오후 6:19:13>>613 답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8ㅁ8!! 키워드는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쉽게 말하자면 마법의 속성이라 생각하시고 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실 가능합니다오;3!!
-
615 D-7◆PT0BPjgDqk (2480812E+5) 2018. 12. 14. 오후 6:29:07>>545의 특성 수요 조사는 이번주 일요일까지 이루어집니다;>!! 많은많은 참여는 사랑이라구요~!♡
자아.. 여유가 좀 생겼으니 위키 편집 가야지요:> -
616 이름 없음 (9204485E+5) 2018. 12. 14. 오후 9:18:49
-
617 D-7◆PT0BPjgDqk (2480812E+5) 2018. 12. 14. 오후 10:58:52어윽 바쁘다 나 왜 위키편집 못하니..(흐으릿
>>616 기대 감사합니다!!:> 열심히..(흐릿) 열심히 하겠습니다오;> -
618 D-7◆PT0BPjgDqk (9422048E+5) 2018. 12. 15. 오전 12:51:14보스전 극일부 갱신이 한계였나이다..... 망할 대자연까지 겹쳐서 갸아아아악..
내일은..지방행이네요:ㅁ 벌써 주말이라니. -
619 D-6◆PT0BPjgDqk (9422048E+5) 2018. 12. 15. 오전 12:53:19어이쿠 나메 체인지;>
-
620 이름 없음 (4259538E+4) 2018. 12. 15. 오전 11:31:03수중의 보배로 빛의 검을 뽑아내는 검집이 가능할까? 검날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변환할 수 있는걸로.
-
621 이름 없음 (2202143E+5) 2018. 12. 15. 오전 11:49:35>>620 수중의 보배로 라이트세이버가 뽑혀나오는 칼집을 생각 중이야? 멋진 데!
-
622 이름 없음 (0720398E+5) 2018. 12. 15. 오후 12:11:13캡틴! 환상향은 여러 문화를 받아들인 조선의 시골 이라고 되있는데, 복식도 문화니까 꼭 한복일 필요는 없는거라고 생각하면 되는걸까?
-
623 D-6◆PT0BPjgDqk (9596282E+5) 2018. 12. 15. 오후 2:12:23>>620 가능하와오;>!!
>>622 데츠롸잇~★☆★☆!! 한복, 기모노, 치파오 같은 전통 복식부터 개량 복식, 퓨전 복식을 거쳐가 완벽한 현대 차림까지 다양합니다! 샐러드볼식 다문화라 생각하심 되어요;3
갱신이고 어으으 멀미를 무사히 넘긴 것 같다.. 이번 주말동안은 지방에 있을 예정이라 답변이 좀 늦을 수 있습니다88 -
624 D-6◆PT0BPjgDqk (6361228E+5) 2018. 12. 15. 오후 4:16:56생각했던 것보다 여유를 챙길 수 있겠군요:> 고로 갱~겡~ 갱밀레종을 울립니다~~!!!!
질문은 늘 환영입니다♡ -
625 D-6◆PT0BPjgDqk (7444943E+5) 2018. 12. 15. 오후 4:59:44재미와 이해를 위한 특성별 능력 원천☆
신관 - 신통력
보통의 마법사 - 마법(력)
퇴마사 - 퇴마술
수중의 보배 - 매개체
평범한 자 - ........업서.. 업다구!!!!!!:ㅁ 서세가 준 걸로 잘 싸워보자구요:ㅁ
전설이 된 자 - 요기
사식과 사충의 마법사 - 마법(력)
요수 - 요기
뱀파이어 - 마법(력)
텐구 - 요기 -
626 D-6◆PT0BPjgDqk (7444943E+5) 2018. 12. 15. 오후 5:00:18덤으로 요기의 동의어는 요력입니다;>
-
627 이름 없음 (3570028E+4) 2018. 12. 15. 오후 5:55:57
-
628 D-6◆PT0BPjgDqk (2642571E+5) 2018. 12. 15. 오후 5:57:38>>627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어떻게 아셨어요(?????(경찰아조씨 이 인간 약 팔아요
-
629 D-6◆PT0BPjgDqk (9752387E+5) 2018. 12. 15. 오후 7:16:51NPC중 [무후]가 갱신되었습니다;>
핫 여유다.. -
630 이름 없음 (2202143E+5) 2018. 12. 15. 오후 7:48:30각 NPC들마다 특성 표시도 생겼구나. 평형연은은 이미 『신관』 특성인 것은 확실히 알았고...
도정려도 쥘부채가 능력의 매개체라고 해서 정말 그런가 했는 데, 『수중의 보배』 특성이였구나.
무후가 설마 본래는 바깥 세계에서 왔을 줄이야! 이것은 예상 외라서 놀라운 데!
그런데 지인이 없는 『여기, 단 하나!』라니... 친화력의 상태가...? -
631 D-6◆PT0BPjgDqk (7887947E+5) 2018. 12. 15. 오후 8:03:52>>630 핫 그 변화를 눈치채시다니 당신은 대체..:ㅁ!!! 예아 그렇습니다;>
무후의 친..친화...력........(흐릿) 개줬습니다(대체 -
632 이름 없음 (1902951E+5) 2018. 12. 15. 오후 8:06:41무후의 친화력, 개로 대체되었다.
-
633 D-6◆PT0BPjgDqk (7887947E+5) 2018. 12. 15. 오후 8:09:24>>6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러짐
무후를 사랑과 이해로 보살펴주세요..:3(? -
634 이름 없음 (383154E+55) 2018. 12. 15. 오후 9:16:10수중의 보배에 어떤 신의 파편이 깃들었다는 설정이 가능할까요?
-
635 D-6◆PT0BPjgDqk (7887947E+5) 2018. 12. 15. 오후 9:32:48>>634 음.. 불가능합니다. 미안합니다88
-
636 이름 없음 (383154E+55) 2018. 12. 15. 오후 9:35:46>>635 알겠습니당!
-
637 D-6◆PT0BPjgDqk (7887947E+5) 2018. 12. 15. 오후 9:38:03>>636 매력적인 캐릭터 기대하겠습니다':>!
-
638 이름 없음 (0029208E+6) 2018. 12. 16. 오전 11:36:49『수중의 보배』 특성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하나 생겼어.
보배는 보배의 소유자가 지닌 능력의 매개체라고 쓰여있었지?
>>625에서도 매개체가 바로 능력의 원천이라고 명시되어 있고 말이야.
그렇다면, 『수중의 보배』 특성은 이 두 가지 중에서 어떠한 경우야?
본래 잠재되어 있던 능력을 보배를 통해 발현하다고 보면 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면, 보배 그 자체가 소유자에게 능력을 제공하는 방식이야? -
639 D-5◆PT0BPjgDqk (4280688E+6) 2018. 12. 16. 오후 2:13:25어제부터 생각보다 일이 수월하게 돌아가서 오늘 이 시간에 벌써 집에 도착했네요. 갱신로봇이 갱신합니다;>(찡긋
>>638 후자입니다!!;> -
640 D-5◆PT0BPjgDqk (4280688E+6) 2018. 12. 16. 오후 2:25:08>>545에 있는 특성 수요 조사는 다가오는 자정이 지나면 마감될 예정입니다:>
-
641 이름 없음 (5440263E+5) 2018. 12. 16. 오후 2:52:44지금 생각하고 있는 보배가 3종류 있는데... 불가능한 종류 있나요?
1. 에고 아이템.
2. 인공심장.
3. 특별한 힘으로 새겨진 문신. -
642 이름 없음 (6704844E+5) 2018. 12. 16. 오후 6:36:56능력과 수중의 보배의 고유 능력이 달라도 되나요?
-
643 이름 없음 (3599982E+6) 2018. 12. 16. 오후 6:42:57본인이 행적을 밝히지 않았다는 설정도 가능할까?
-
644 D-5◆PT0BPjgDqk (4280688E+6) 2018. 12. 16. 오후 7:02:51>>641
1. 에고 아이템이라, 의지 즉 개별적인 인격을 지닌 물건으로 이해했는데.. 가능합니다:>
2. 인공심장이라:ㅁ 생각지 못한 부분인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3. 반드시 '물건'의 형태를 띠고 있어야하는지라 불가능합니다. 미안합니다88
>>642 음.... 예시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643 물론 가능합니다;> 다만 비설은 시트 스레가 열렸을 때 웹박수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일 끝:> 갱신합니다! -
645 이름 없음 (6360662E+5) 2018. 12. 16. 오후 7:06:06>>644 마력을 뿜어내는 용의 심장을 도깨비가 가공해서 만든 아티팩트 입니당.
-
646 D-5◆PT0BPjgDqk (4280688E+6) 2018. 12. 16. 오후 7:10:49>>645 다른 부분은 큰 문제가 없지만.. '마력을 뿜어내는 용'이라는 부분이 세계관 설정과 어긋납니다:< 용이라면 종족은 요괴일 텐데, 요괴는 요기(요력)를 사용하지, 마족이 아니라서 마법력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설정상 용은 인간형을 띠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647 D-5◆PT0BPjgDqk (4280688E+6) 2018. 12. 16. 오후 7:12:39>>646 한 문장을 바꾸겠습니다. 중의적이라서:ㅁ
다른 부분은 큰 문제가 없지만.. '마력을 뿜어내는 용'이라는 부분이 세계관 설정과 어긋납니다:< 용이라면 종족은 요괴일 텐데, 마족이 아닌 요괴는 요기(요력)를 사용하지 마법력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설정상 용은 인간형을 띠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648 이름 없음 (0029208E+6) 2018. 12. 16. 오후 7:14:12>>639 보배의 소유자가 능력이 잠재되어 있던 것이 아니라, 보배 그 자체가 능력을 주는 셈이구나.
특성 페이지에서 누군가가 보배와 그 소유자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고 한 이유를 알 것 같네.
즉, 『현재 지닌 사람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지녀도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라는 거지?
『수중의 보배』 특성이 생각 이상으로 인기가 많으니, 관심을 가진 누군가가 여럿이겠구나. (흰 눈) -
649 이름 없음 (0029208E+6) 2018. 12. 16. 오후 7:14:12>>639 보배의 소유자가 능력이 잠재되어 있던 것이 아니라, 보배 그 자체가 능력을 주는 셈이구나.
특성 페이지에서 누군가가 보배와 그 소유자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고 한 이유를 알 것 같네.
즉, 『현재 지닌 사람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지녀도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라는 거지?
『수중의 보배』 특성이 생각 이상으로 인기가 많으니, 관심을 가진 누군가가 여럿이겠구나. (흰 눈) -
650 이름 없음 (0029208E+6) 2018. 12. 16. 오후 7:15:24앗, 어째서 두 개나 달린 거지? (당혹) 이 점은 전혀 예상하지 못 했는 데...
이 점에 대해서 사과할께. 혹시 거슬릴 지도 모르니, >>649를 하이드해도 괜찮아. -
651 D-5◆PT0BPjgDqk (4280688E+6) 2018. 12. 16. 오후 7:20:46>>648 그렇습니다;>! 관심을 가진 누군가가 누구일지는 캐릭터의 성향, 보배의 특징 등을 보고 제가 임의로 결정합니다.
사실 저도 수중의 보배가 이렇게나 인기가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ㅁ..!!
>>650 크로노스에 휘말리셨군요..8ㅁ8(토닥토닥) 사과하싷 일은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
652 D-5◆PT0BPjgDqk (4280688E+6) 2018. 12. 16. 오후 7:21:04사과하싷 -> 사과하실
-
653 D-5◆PT0BPjgDqk (4280688E+6) 2018. 12. 16. 오후 7:27:51드물게 장거리를 갔다와서 그런지 뭔가 지쳐버린 모양이네요:< 으윽 마이 삭신..
-
654 이름 없음 (6704844E+5) 2018. 12. 16. 오후 7:34:39>>644
작성 중이던 시트에서 발췌해서 올릴게
특성: 인간 - 수중의 보배
낭결상필 ~ 여러 진기한 기능을 가진 옥으로 된 붓이다. 그 붓의 털은 봉황의 털이라는 말이 있다. 먹이 끊임 없이 배어 나와 쓸 종이나 죽간만 있다면 끝없이 서적을 편찬해낼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낭경상필로 그린 것은 일정시간 현계하여 현실에 물리력을 행사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능력: 보고 들은 것을 잊지 않는 정도의 능력
혹시 설정에 많이 어긋나는게 있으면 말해주었으면 좋겠읍니다... 8ㅅ8 -
655 D-5◆PT0BPjgDqk (4280688E+6) 2018. 12. 16. 오후 7:42:46>>654
1. '봉황의 털' 부분의 경우, 혹여 실제 봉황의 털을 이용했다면 봉황은 요괴로, 인간형이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2. 음..이 경우는 보배와 능력의 괴리가 너무 큽니다88 보배와 관련있는 능력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656 이름 없음 (68634E+59) 2018. 12. 16. 오후 7:44:33>>654 보배와 관련된것이니 그려낸것을 실체화하는 능력이 어떨까요?
기억력이 좋다는건 캐릭터의 특징으로.. -
657 이름 없음 (6704844E+5) 2018. 12. 16. 오후 7:44:43>>655
그렇군용...
그렇담 설정에 대격변이 있는것으로.. -
658 이름 없음 (6704844E+5) 2018. 12. 16. 오후 7:45:10>>656
그런것도 괜찮을것 같네용. 감사합니다. XD -
659 D-5◆PT0BPjgDqk (4280688E+6) 2018. 12. 16. 오후 7:48:49해결이 된 듯하네요. 다행입니다:>
모두 매력적인 캐릭터 기대할게요;> -
660 이름 없음 (9954721E+6) 2018. 12. 16. 오후 9:01:49원작의 누구누구네처럼 신이 환상향에 들어왔다면, 그 뒤로는 신이라고 해도 환상향에서 마음대로 나갈 수 없는거야?
-
661 이름 없음 (9954721E+6) 2018. 12. 16. 오후 9:02:53헉 잘못눌러서 바로 올라가버렸다...
어장 개장이 며칠 안 남았네! 두근두근하다! 이런 말을 쓰고있었어...ㅠ -
662 D-5◆PT0BPjgDqk (4280688E+6) 2018. 12. 16. 오후 9:06:58>>660-661 신은 조금 예외입니다;> 자유롭게 왔다갔다 할 수 있지요! 다만 대부분 천계에서 지낼 뿐.
저도 두근두근합니다;>♡ 개장까지 앞으로 5일! -
663 D-5◆PT0BPjgDqk (4280688E+6) 2018. 12. 16. 오후 10:17:47아 미친
솜노트야......
왜 선나누리 쓰던 걸 날려버리니 이ㅆ(바른말고운말~~ -
664 이름 없음 (6704844E+5) 2018. 12. 16. 오후 10:20:09스레의 이벤트나 진행의 시간대는 어떻게 되나요?
일과 겹치면 조금 슬퍼져서 ㅜㅜ -
665 D-5◆PT0BPjgDqk (4280688E+6) 2018. 12. 16. 오후 10:22:49>>664 이벤트의 경우 기본적으로 토일 저녁 시간대(아마 주로 7시 안팎)에 시작하고 11~12시까지 진행합니다:> 그리고 퀘스트는 어느때라도 있을 수 있지만 제가 주로 한가한 시간대인 저녁이겠다, 싶네요;3
-
666 이름 없음 (3599982E+6) 2018. 12. 16. 오후 10:26:0812시까지 할 수 있을까...
-
667 D-5◆PT0BPjgDqk (4280688E+6) 2018. 12. 16. 오후 10:28:39>>666 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무렴요88!!(토닥보듬
-
668 이름 없음 (0029208E+6) 2018. 12. 16. 오후 10:34:14>>663 솜노트로 황혼과 여명의 환상 NPC 시트를 짜고 있었구나.
설마 선나누리 데이터가 쓰다가 날아갈 줄이야... 말을 잇지 못 하는.
그런데, 하연이 이래봐도 그슨대였지? 바깥 세계에서는 밤에도 불빛이
훤한 점을 보면 환상들이한 이유는 알 만 하구나.
>>620... 『수중의 보배』... 『빛의 검』... 앗... 아아...
만약 하연이 이변을 일으킬 시, X를 눌러 JOY를 표합니다. -
669 이름 없음 (6704844E+5) 2018. 12. 16. 오후 10:40:29낼부터 5시부터 11시 근무니까...
주말에 쉬는날 만들수있을가..
8ㅅ8 -
670 이름 없음 (3599982E+6) 2018. 12. 16. 오후 10:44:31평일은 시간 나는데 주말은 12시까지 못할 거 같고, 필력도 부족해서 눈물 나
8ㅅ8 -
671 D-5◆PT0BPjgDqk (4280688E+6) 2018. 12. 16. 오후 11:31:28>>668 어어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대체
>>669-670 8ㅁ8..(토닥토닥..
어으 재작성 완료!! [선나누리]가 갱신되었습니다! -
672 이름 없음 (0029208E+6) 2018. 12. 16. 오후 11:38:39>>671 확인했어! 선나누리가 의외로 현대적인 복장을 하고 있구나.
베이지빛 롱코트와 빵모자는 정말로 읽으면서 예상 외라고 생각했다.
의외로 패션에 민감한가? 본래는 퇴마사의 딸이라... 퇴마사 집안
출신인 그녀가 마법사가 된 이유도 일종의 떡밥이겠구나.
지독한 마이페이스라... 응, 이거 앞서서 가능 여부를 물어보기도 했지만
평형의 영지에서 평형의 대신전까지 끌려가도 개연성이 잘 성립되네! (해맑) -
673 D-4◆PT0BPjgDqk (8976835E+5) 2018. 12. 17. 오전 12:15:16>>672 예아 그렇습니다;> 주요 npc중 유일무이한 현대 차림이지요!
4일 남았고.. 12시가 지났으니 수요조사 결과를 공개하겠습니다:> -
674 D-4◆PT0BPjgDqk (8976835E+5) 2018. 12. 17. 오전 12:16:28
-
675 이름 없음 (0711388E+5) 2018. 12. 17. 오전 12:24:15요수 1명이구나. 으응, 예상했었어.
-
676 D-4◆PT0BPjgDqk (8976835E+5) 2018. 12. 17. 오전 12:27:30여러모로 처음 기획 때는 예상치 못한 결과가 많지요:3
수중의 보배와 텐구가 꽤 인기일 줄은 몰랐습니다:◁ -
677 이름 없음 (0711388E+5) 2018. 12. 17. 오전 12:40:03수중의 보배와 텐구가 인기 있는 게 이해는 가네.:8
-
678 이름 없음 (5392134E+5) 2018. 12. 17. 오전 2:24:16비율을 보다가 문득 든 생각
원작에서 히에다노 아레가 환생의 술을 써서 환생을 하기 시작한걸로 알고있는데
이같은 '술'을 쓰는것도 마법사라 칭할 수 있어?
주술사라고 해야하나 -
679 이름 없음 (0711388E+5) 2018. 12. 17. 오후 2:25:25동물이 오래 살아 요괴화하는 경우는 평균수명보다 살은 경우에 요괴화하는 거야? 어느 정도 살아야 하려나..
-
680 D-4◆PT0BPjgDqk (8976835E+5) 2018. 12. 17. 오후 4:40:09일 갸아아아악 갱신요..
>>677 :>(끄덕끄덕
>>678 원작과 완벽하게 세계관이 같지 않지마는.. 주술에 가깝겠네요;> 피안에 가지 않는 마법사보단.
>>679
동물이 요괴가 되는 방법을 아라봅시다~(?
방법1 : 짱 오래 살자. 적어도 평균수명+백 살 이상
방법2 : 어찌어찌 요기(요력)를 적정량 이상 가지자. 요괴가 준 걸 수도 있고, 다른 과정을 통해서일 수도 있다.
방법3 : 다른 여러 특별한 방법들? -
681 이름 없음 (0711388E+5) 2018. 12. 17. 오후 5:33:34모종의 일로 바깥 세계에서 흘러들어온 동물이 요력을 얻어 요수가 되었다는 건 안 되겠지?
-
682 이름 없음 (5445185E+5) 2018. 12. 17. 오후 7:58:15>>674 어디 보자... 『신관』 2명, 『텐구』 2명, 『수중의 보배』 2명이 눈에 띄네.
『수중의 보배』 특성은 어장 내의 반응을 보면서 역시 그럴 만도 하다고 생각했네.
그런데, 설마 『신관』 특성과 『텐구』 특성도 꽤나 인기가 많았을 줄이야.
어장에서 많은 답글을 달지는 않았어도, 해당 특성에 매력을 느낀 참치들이 꽤 되었구나.
인요 비율이 딱 1:1이였어? 이것도 놀라운 걸? 딱 균형이 맞네.
평형의 신인 율이 무척이나 흐뭇할 것 같다. -
683 D-4◆PT0BPjgDqk (8976835E+5) 2018. 12. 17. 오후 9:27:00>>681 오, 설마요:> 가능합니다>;3!!! 꾹꾹꾹!
>>682
율: 연은아, 인요의 비율을 보아라. 흐뭇한 일이지 아니하느냐.
연은: 예에..
율: 내 평형의 힘을 보았느냐>:3!!!
연은: 네에.. -
684 이름 없음 (8583331E+6) 2018. 12. 17. 오후 10:14:27(저기서 수중의 보배를 골랐던 사람)
(현재는 사식과 사충의 마법사 시트를 짜고 있다) -
685 이름 없음 (5445185E+5) 2018. 12. 17. 오후 10:18:10>>684 오, 『수중의 보배』 특성 대신에 『사식과 사충의 마법사』 특성을 짜고 있어?
이것은 예상 외인 걸. 드디어 이변해결사 중에서 마법사가 출현하겠구나! -
686 이름 없음 (0711388E+5) 2018. 12. 17. 오후 10:28:10율의 평형!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687 D-3◆PT0BPjgDqk (6183905E+5) 2018. 12. 18. 오전 1:35:17모두 매력적인 시트가 기대된다입니다;>!!!
갸아아악 일 끝..3일 남았는가...:> -
688 이름 없음 (302758E+53) 2018. 12. 18. 오전 8:03:01TS가능한 종족을 짜도 될까...?
-
689 D-3◆PT0BPjgDqk (715846E+55) 2018. 12. 18. 오후 12:12:27>>688 종족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
690 이름 없음 (1335521E+5) 2018. 12. 18. 오후 3:01:25>>689 쇼거스(크툴루 신화).
-
691 D-3◆PT0BPjgDqk (6183905E+5) 2018. 12. 18. 오후 6:35:42>>690 크툴루 신화..(기침
잠시만요, 죄송합니다. 제가 어제 크툴루 신화가 실제가 아닌 창작 신화라는 것을 뒤늦게 새삼 깨달아버린 바람에..아마 불가능일 것 같은데.... 음, 조금 더 생각하고 오겠습니다(._. -
692 이름 없음 (3174304E+5) 2018. 12. 18. 오후 6:38:32>>691 알겠슴다!
-
693 D-3◆PT0BPjgDqk (6183905E+5) 2018. 12. 18. 오후 7:28:16전승, 소문을 통해 전해져 내려오는 것이 아닌, 크툴루 신화를 비롯하여 창작자가 명확한 창작 신화, 전설, 괴담 등은 [전설이 된 자]에서의 종족 활용을 불허합니다:< 죄송합니다88
맞지 크툴루 신화는 창작 신화였어..(머리깸) 갱신합니다..:> -
694 이름 없음 (8853334E+5) 2018. 12. 19. 오후 3:32:12갱신갱신
-
695 D-2◆PT0BPjgDqk (2211654E+5) 2018. 12. 19. 오후 3:34:19놀라워라 아침부터 지금까지 잤워요........:ㅁ
갱신합니다~~~ 오늘은 아마 몰아서 위키가 갱신되지 않을까 싶습니다;3 -
696 D-2◆PT0BPjgDqk (3369437E+6) 2018. 12. 19. 오후 6:11:41[서세]가 갱신되었습니다;>
-
697 D-2◆PT0BPjgDqk (3369437E+6) 2018. 12. 19. 오후 10:59:521시간 뒤 D-1이라는 소식을 들었읍니다(?
헐
갱신~~!!!:> -
698 이름 없음 (4622685E+5) 2018. 12. 19. 오후 11:16:13바깥 세계에서 온 존재는 전 거주지가 바깥 세계인 거야?
-
699 D-2◆PT0BPjgDqk (3369437E+6) 2018. 12. 19. 오후 11:21:39>>698 환상들이한 뒤 다른 곳에 제대로 정착하지 않았으면, [바깥 세계]가 전 거주지인 셈 되겠네요!;3
-
700 이름 없음 (8853334E+5) 2018. 12. 19. 오후 11:42:10d-1까지 18분
-
701 이름 없음 (7673222E+6) 2018. 12. 19. 오후 11:43:42드디어 금요일이 되면 시트 어장이 열리는 건가...! 저녁 쯤에 열리려나?
-
702 이름 없음 (8853334E+5) 2018. 12. 19. 오후 11:47:33새벽러라서
금요일 정각에 열리면 좋겠네용 -
703 D-1◆PT0BPjgDqk (6396467E+6) 2018. 12. 20. 오전 12:02:10>>700 D-1!!>:3
>>701-702 과연 언제 시트 스레가 세워질까요~;> 우후후 어느 순간 뿅!하고 나타날 거애오:>!! -
704 이름 없음 (1013579E+5) 2018. 12. 20. 오전 12:10:50>>703
크윽 첫 시트를 선점하고 싶었지만...!! -
705 이름 없음 (5614325E+5) 2018. 12. 20. 오전 5:41:55두근두근두근거려욧!
-
706 D-1◆PT0BPjgDqk (0721068E+6) 2018. 12. 20. 오후 1:05:29두근두근!! 세근세근!!
갱신합니다;> -
707 이름 없음 (8102222E+5) 2018. 12. 20. 오후 2:01:40하루 남았는데 시트를 바꿀까... (고민)
-
708 D-1◆PT0BPjgDqk (921889E+64) 2018. 12. 20. 오후 5:01:59>>707 어떤 캐릭터라도 기대하겠습니다;>!!
마지막 주요 npc [프레야 아인즈 케이트 에델바이스]..허 이름 길ㅇㅓ.. 가 갱신되었습니다오~!! -
709 이름 없음 (9005336E+6) 2018. 12. 20. 오후 8:24:55>>708 확인했어. 프레야 아이즈 케이트 에델바이스는 유독 변덕이 심하다는 것은 앞서 암시해준 대로구나.
설마 선나누리와 똑같은 마이 페이스일 줄은 몰랐지만! 청록색 머리카락이면 눈에 확 띌 만도 하네.
그 외에도 쥬니히토에라... 정말 묘사한 대로 화려하구나. 헤이안 시대 때의 황족이나 귀족 부인들의
정장이라 할 수 있는 물건이니까 말이야. 스키마온나답게 일본식 복장을 입었구나 싶기도 하고. -
710 이름 없음 (5663417E+6) 2018. 12. 20. 오후 9:29:01>>707 참치인데 요수 특성으로 한반도에 살지 않는 동물을 골라도 될까?
-
711 이름 없음 (216181E+56) 2018. 12. 20. 오후 10:17:30아니다. 다른 종족으로 해볼까... 요수 특성으로 맹금류를 골라도 될까?
-
712 이름 없음 (216181E+56) 2018. 12. 20. 오후 10:18:02모바일이라 숫자가 바뀌었네 나 >>710 참치야.
-
713 이름 없음 (216181E+56) 2018. 12. 20. 오후 10:19:24그 외에도 맹금류가 가능하다면.
1. 깃털을 날리는 공격도 가능할까?
2. 비행이 가능할까? -
714 이름 없음 (953166E+59) 2018. 12. 20. 오후 10:20:02나참치 말고도 요수가 있구나!
-
715 이름 없음 (216181E+56) 2018. 12. 20. 오후 10:21:45>>714 짜고있던 시트가 있었는데 D-1일때 갑자기 생각난 시트가 있어서 바꿔보려구!
-
716 이름 없음 (216181E+56) 2018. 12. 20. 오후 11:04:04갑자기 생각나서 짠 시트가 이전 시트보다 상세하다. 어?
-
717 이름 없음 (9005336E+6) 2018. 12. 20. 오후 11:10:46>>716 갑자기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이전에 생각하던 것보다 선명할 때도 있기는 하지.
-
718 이름 없음 (953166E+59) 2018. 12. 20. 오후 11:13:01겨우 시트를 완성했어... 시트에 문제 있을까 겁이 난다.
-
719 이름 없음 (9005336E+6) 2018. 12. 20. 오후 11:14:33>>718 다른 참치들의 시트도 기대하는 중이야! 나도 사실 처음으로 시트를 써보는 거라 두근거려.
-
720 D-1◆PT0BPjgDqk (6396467E+6) 2018. 12. 20. 오후 11:36:38>>709 사족이지만 쥬니히토에는 제 취향입니다(속닥속닥(?
>>710-711
1. 요괴가 되고(혹은 되지 않은 채로도) 환상들이하는 개연성만 성립한다면 한반도에 살지 않아도 다이죱합니다!!;>
2. 맹금류 가능합니다:>
>>713 1, 2번 모두 가능입니다오!!
감기에 걸려서 미치겠네요..:< 갱신합니다. -
721 이름 없음 (953166E+59) 2018. 12. 20. 오후 11:41:49>>720 환상들이한 자세한 이유까지 써야 하는 거야?
-
722 이름 없음 (9005336E+6) 2018. 12. 20. 오후 11:42:53만약 12시 정각에 시트 어장이 열린다면 즉각 보는 것은 힘들겠네.
내일 저녁 쯤에 아마 시트 어장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
723 D-1◆PT0BPjgDqk (6396467E+6) 2018. 12. 20. 오후 11:42:54>>721 비설로 처리하셔도 됩니다;> 다만 웹박수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
724 D-1◆PT0BPjgDqk (6396467E+6) 2018. 12. 20. 오후 11:46:20>>722 앗 그렇군요:> 그때즈음에 멋쁜 시트 기대하겠습니다;>
-
725 이름 없음 (9982642E+6) 2018. 12. 20. 오후 11:47:14와 D-13min!
PPAP! -
726 이름 없음 (953166E+59) 2018. 12. 20. 오후 11:47:34>>723 으음, 어떤 이변의 영향으로 환상들이 했다는 설정은 안 되겠지...?
-
727 이름 없음 (9005336E+6) 2018. 12. 20. 오후 11:48:30아, 지금 보니까 위키에서 『황혼과 여명의 환상』 메인 테마가 설정되었네.
앞으로 시작할 때마다 이 BGM을 들어도 되겠다. -
728 이름 없음 (9005336E+6) 2018. 12. 20. 오후 11:49:18일정이 어떻게 되는 거야? 내일 하루 동안 시트 어장이 열리고, 토요일에
본격적으로 첫 이변이 일어나서 다 함께 연장 챙기고 가는 거야? -
729 D-1◆PT0BPjgDqk (6396467E+6) 2018. 12. 20. 오후 11:49:32>>726 가능합니다오;>!!!
-
730 이름 없음 (6094956E+5) 2018. 12. 20. 오후 11:49:47연장ㅋㅋㅋㅋㅋㅋ
-
731 D-1◆PT0BPjgDqk (6396467E+6) 2018. 12. 20. 오후 11:50:15>>728 토요일에 처음으로 모두 대신전에 모입니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여러분은 이변해결사인 것이지요;> 그리고 튜토리얼이 진행되옵니다~!
-
732 D-1◆PT0BPjgDqk (6396467E+6) 2018. 12. 20. 오후 11:50:35어으 현기증.....
시트 스레는 올리고 자겠습니다:> -
733 이름 없음 (6094956E+5) 2018. 12. 20. 오후 11:50:39격투계 캐릭터이고 능력은 육체 강화계열인데 무기 없이 전투가 가능할까?
-
734 이름 없음 (9982642E+6) 2018. 12. 20. 오후 11:50:56일요일은 먼가 안하나용
토요일은 11시쯤부터나 참여가 되서 8ㅅ8 -
735 이름 없음 (9005336E+6) 2018. 12. 20. 오후 11:51:27>>730 하지만 사실인 걸... 이변해결사들은 다 하나 씩은 무구를 가지고 있잖아?
-
736 이름 없음 (9005336E+6) 2018. 12. 20. 오후 11:52:18>>733 격투계 이변해결사인 거야? 그렇다면 격투 글러브라거나 복싱 글러브도 있을 법하네.
-
737 D-1◆PT0BPjgDqk (6396467E+6) 2018. 12. 20. 오후 11:52:44>>733 주먹에 너클 같은 걸 달아보는 건 어떤가오;>!!
>>734 우후후 힌트를 드리지요.. 곧 크리스마스이지 않나요?:> -
738 이름 없음 (6094956E+5) 2018. 12. 20. 오후 11:54:12그럼 너클을 달까...
-
739 이름 없음 (6094956E+5) 2018. 12. 20. 오후 11:56:15근육빵빵한 요수-매가 등장할거시다!
-
740 이름 없음 (953166E+59) 2018. 12. 20. 오후 11:57:04그럼 요수-부엉이가 등장할거시죠!
-
741 이름 없음 (6094956E+5) 2018. 12. 20. 오후 11:58:00>>740 이예이 조류계 요수(하이파이브)
-
742 이름 없음 (953166E+59) 2018. 12. 20. 오후 11:59:34>>741 (하이파이브) 짝! 같은 맹금류리서 반가워요!
-
743 이름 없음 (3870429E+5) 2018. 12. 21. 오전 12:00:25그런디 전투방식란이 길어서 잘릴가 걱정중!
-
744 D-Day◆PT0BPjgDqk (770947E+60) 2018. 12. 21. 오전 12:06:09헉 시트 스레가 세워졌다고요????;>
-
745 이름 없음 (5160193E+5) 2018. 12. 21. 오전 12:19:11>>744 캡틴이 세운 거 아니야?
-
746 이름 없음 (3870429E+5) 2018. 12. 21. 오전 12:19:51>>745 쉿! 캡틴의 내숭이야! (??????)
-
747 케이메이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3:09:26케이메이주가 잡담해도 된다는 캡틴의 허락에 준비스레에 살짜콩 안착:>
그래섴ㅋㅋㅋㅋㅋㅋ캡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겁하셨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본인도 식겁함)거기서 왜 그분이 나와;;;;;;;;(?)
근데 눈 안보이는 거 알고 풍경에 대해 툭툭 던져주시는 현무씨(님) 쏘 큐티하시다:) -
748 사마소은주 (7159519E+5) 2018. 12. 21. 오후 4:10:49통과되었군용!
잘부탁드려용 ^~^/ -
749 케이메이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4:13:30소은주 어서와요!:) 환생자!!!!!(두근)
-
750 이름 없음 (4054832E+5) 2018. 12. 21. 오후 4:32:31일단 저는 출근하고...밤에 봅시다 8ㅅ8
-
751 라이너주 (0511636E+5) 2018. 12. 21. 오후 4:55:43현뭌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신이 걸렸네요.
-
752 케이메이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4:57:44>>750 다녀오세요!
>>751 라이너주 어서오세요! 그렇네요...현무에요.....ㅗㅜㅑ...... -
753 라이너주 (0511636E+5) 2018. 12. 21. 오후 5:02:47넹넹 어서왔습니다! 케이메이주도 어서오세요! (도대체...)
-
754 케이메이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5:04:35라이너....엄청 커요 :ㅁ......엄청나 대단해!
-
755 라이너주 (0511636E+5) 2018. 12. 21. 오후 5:06:29사실 원래 계획했던 종족은 코뿔소... 그 잔재가 남아있어서 2M의 거인이 되었답니다.
-
756 케이메이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5:08:26코ㅋㅋㅋㅋㅋㅋㅋㅋ뿔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거인은 거인이구.... 설마 플레이어 중에서 인간 가장 연장자가 케이메이는 아니겠지:ㅁ
-
757 라이너주 (0511636E+5) 2018. 12. 21. 오후 5:09:48돌진 공격하려다 식상(?)해서 폭격기로 전환 이예이 탱크에서 폭격기로 전직했답니다!
-
758 케이메이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5:11:14탱커...탱커 좋은데요(대체) 폭격기도 좋지만요:)
-
759 라이너주 (0511636E+5) 2018. 12. 21. 오후 5:12:53그래서 탄생한 탱크폭격기라는 끔찍한 혼종! 이예이 (?)
-
760 이름 없음 (1758144E+6) 2018. 12. 21. 오후 5:14:19안녕! 나는 시트를 준비중인 참치. 질문이 있어서 찾아왔어! 별건 아니구..인간인데 마족눈이나 문신이 있어도 괜찮을까 싶어서..눈에도 먹물타투 했다는 설정을 넣..고싶..거든..(소심)
-
761 케이메이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5:15:03탱크폭격기라는 혼종이라니요! 뭐 어때요!
여기는 자토이치(?)라는 혼종인데요! -
762 라이너주 (0511636E+5) 2018. 12. 21. 오후 5:16:12>>760 설정과 능력에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761 혼종모임ㅋㅋㅋㅋㅋㅋ (?) -
763 케이메이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5:17:54>>760 설정/특성에 따라서 달라질것 같은데...흠:ㅁ
>>762 그렇습니다. 혼종 모임이에요!!!! -
764 라이너주 (0511636E+5) 2018. 12. 21. 오후 5:23:17귤 마이쩡
-
765 케이메이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5:39:47귤...부럽습니다... :(
-
766 ◆PT0BPjgDqk (770947E+60) 2018. 12. 21. 오후 5:41:48>>760 가능합니다;> 실제로 인간도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용기만 있다면..(?
앞으로 시트에 대한 질문은 시트 스레에서 받겠습니다:> -
767 케이메이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5:42:50캡틴 수고 많으세요!(보듬보듬)
-
768 ◆PT0BPjgDqk (770947E+60) 2018. 12. 21. 오후 5:43:37꺄 고마워요!!(보드드듬
-
769 효우카주◆8cSP7DgOdo (4591164E+5) 2018. 12. 21. 오후 6:37:13안착! 텐구 너무 좋아!
-
770 케이메이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6:42:35안착을 환영합니다:) 어서오셔라!
-
771 효우카주 (4591164E+5) 2018. 12. 21. 오후 6:55:19카라스텐구를 할지 백랑텐구를 할지 고민했는데 백랑텐구가 더 좋았습니다!
-
772 케이메이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7:01:06백랑텐구 귀여워요XD 털 복슬복슬(???????
물론 깃털도 좋지만요'ㅂ')b
자토이치(?)짜가 케이메이주에요!(한참 늦은 인사) -
773 케이메이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7:05:59저녁먹고 올게요:)
-
774 이름 없음 (4949921E+6) 2018. 12. 21. 오후 7:22:02드디어 참치어장에 접속해서 시트를 올렸습니다!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시트를 올려주셨군요! -
775 이름 없음◆Bn6FGzXowM (4949921E+6) 2018. 12. 21. 오후 7:24:25처음으로 시트를 올리는 지라, 많이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
-
776 라이너주 (7273215E+5) 2018. 12. 21. 오후 8:31:38빼꼬옴 두리번두리번
-
777 케이메이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8:34:05>>776 (덥석(빵긋!
들어오는 시트들과 스킬들 훑어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재미이따!!! -
778 라이너주 (7273215E+5) 2018. 12. 21. 오후 8:37:51>>777 다들 다이스 보정이 장난 아니라구요!
-
779 케이메이주 (8086288E+6) 2018. 12. 21. 오후 8:43:43다이스 보정이 정말.....222222
캡틴 몸 많이 안좋아보이시던데 무리하시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
780 라이너주 (7273215E+5) 2018. 12. 21. 오후 8:46:02그러게요...
-
781 ◆PT0BPjgDqk (770947E+60) 2018. 12. 21. 오후 9:35:49저는 괜찮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찡긋
-
782 케이메이주 (9068157E+5) 2018. 12. 21. 오후 9:38:59헉! ;ㅁ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지만..... (보드드드듬)
-
783 라이너주 (7273215E+5) 2018. 12. 21. 오후 10:17:09행동 봉쇄인가 이건 또 흥미로운 스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