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9600368>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리부트] 동화학원-di. 27. 평등과 흰색 로브, 학년 대표 (1001)
은여우는 길게 울었다◆Zu8zCKp2XA
2018. 10. 15. 오후 7:45:58 - 2018. 10. 18. 오후 10: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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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은여우는 길게 울었다◆Zu8zCKp2XA (7793303E+6) 2018. 10. 15. 오후 7:45:58*해리포터 기반 스레입니다. 몰라도 상관 없습니다. 궁금한 부분은 언제든 캡틴에게 물어봐주세요! 친절하게 답변해드립니다:)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지적이 있다면 둥글게 해요. 모니터 뒤에 사람이 있습니다:)
*이벤트는 금~일 사흘간 진행되며, 7시부터 체크, 7시 30분부터 시작됩니다.
*리부트 이전의 내용과 설정에 대한 언급은 참여자 인증 문제로 인해, 금합니다. 시트가 잘릴 수 있어요.
*동화학원 스레의 리부트 스레입니다.
*AT필드는 지양해야 할 것이 아닌, 금해야 하는 것입니다. 분쟁 또한 마찬가지이며, AT와 분쟁 관련으로 문제가 생길 시, 해당 문제가 되는 시트를 영구적으로 자르겠습니다.
*시트 재활용이 가능하나, 수정을 거쳐주세요:)
*일 주일간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이 주간 갱신이 없을 시 해당 시트를 자르겠습니다. 또한, 두 번 이상 특별한 사유 없이 동결이 되었을 경우에도 시트가 잘립니다:D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20-%20di
*웹박수: https://docs.google.com/forms/d/1EofUCXp_qqdj9J7zuuL_yEGWWiBUXlO08rKp51XYP-8/edit
*시트스레: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3999623/recent
' ..... 괜찮은, 청룡의 학생이라고 생각해. 다른 학생들처럼, 가끔... 내가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그러니까, 엄청난 이야기를 한 건 아니야.. 비, 비밀이니까. '-백궁의 유령 보현, 망이에게 말하며.
' 청룡이 어째서 선우 학생을 골랐는가 싶었는데, 어쩌면ㅡ 그 아이가 지금은 졸업한 청룡 학생들과 닮은 자유로운 학생이라서 그랬는지도 모르지. '-교감, 미야노시타 유키마츠. 몸을 조금씩 회복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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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카라주 (7607095E+6) 2018. 10. 15. 오후 11:48:53얍!!! 새판에서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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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우주 (6494516E+5) 2018. 10. 15. 오후 11:49:22어 뭐야 0레스 선우였...(지금봄) 안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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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샤카라주 (7607095E+6) 2018. 10. 15. 오후 11:49:39이번은 선우입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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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은여우주 (6494516E+5) 2018. 10. 15. 오후 11:50:51야호!!(둠칫 두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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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은여우주 (6494516E+5) 2018. 10. 15. 오후 11:51:36후..후후..판 갈리는 건 보고 자려고 했으니 일단 목적은 달성했군요...! 하지만 조금 더 잡담을 나누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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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Zu8zCKp2XA (7793303E+6) 2018. 10. 15. 오후 11:52:24모두 어서오세요.....
와아아... 정말로 자고 싶습니다.. 늦어도 새벽 6시에는 일어나야 하는데.....(흐리 -
7 ◆Zu8zCKp2XA (7793303E+6) 2018. 10. 15. 오후 11:52:47그리고 신입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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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샤카라주 (7607095E+6) 2018. 10. 15. 오후 11:52:58아니 선우주 나메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흑............벌써 12시가 다되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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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샤카라주 (7607095E+6) 2018. 10. 15. 오후 11:53:52아아앗 신입분!!!!!!!!!!(야광봉 준비)
그으리고 어소시구 캡틴....88 귀마개라도 껴보시는건....88(부둥) -
10 知彼知己 百戰百勝 (5685364E+6) 2018. 10. 15. 오후 11:54:30도서원은 이름대로 책이 즐비한 공간이었다. 너는 가져온 책을 내러놓고 일어나서 책장을 향해 다가갔다. 오늘의 주 목적이 공부인 것 같지만 사실 거짓말이다. 공부는 시간이 남으면 할 계획이었다. 너는 네 키보다도 높다란 책장을 보았다. 오늘 네가 볼일이 있는 코너는 역사 코너였다.
책들은 각자의 분류 방식을 거쳐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너는 그 중 하나를 펼쳐보았다. <마법의 역사 한 권으로 요약하기:마법사 전쟁에 대하여> 라는 책이었다. 부족하다. 제가 찾는 것은 아마도 여기 없을 것이다. 너는 더 많은 정보를 원했다. 더 많고 질이 좋은 정보를. 하지만 이곳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는 그저 마법사 전쟁에 대한 것이겠지.
너는 마법사 전쟁에 대해 잘 몰랐다. 일단 그걸 겪을만한 세대가 아닐 뿐더러 수업시간에 얼핏 들은 게 다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네가 오늘 여길 찾아온 건 배경지식을 사전조사하기 위함이었다. 비록 과거의 기록이 현재에 대해 말해주진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
네가 그날 만났던 추종자는 총 셋이었다. 탈레트, 바브, 그리고 기멜. 그곳에서 너는 크루시아투스 저주를 맞고 바닥을 뒹굴었다. 그때 느꼈던 공포와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으라. 그러나 네가 기멜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추면서 느꼈던 것은 강한 호기심이었다. 어째서 기멜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는가? 어째서 탈레트와 바브는 죽이지도 못할 아이들을 습격했는가? 우릴 비호해주는 '뱀'의 정체는 무언가? 그리고 누에의 최근 행방은 어떻게 되는가?
호기심은 독약과 마찬가지라고 했던가? 너는 책 몇 권을 뽑아내었다. 전부 마법사 전쟁과 관련이 있는 것이었다. 너는 책을 펼쳤다. 쾌쾌한 먼지냄새가 진동을 했다. 호기심이 노라를 죽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전에 제가 먼저 쥐를 친다면? 지피지기 백전백승. 너는 이 말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그들에 대해 잘 알면 맞서 싸울 수 있겠지.
자정이 다 되어가는 밤, 도서원에 한 소녀의 인영이 일렁였다. -
11 은여우주 (6494516E+5) 2018. 10. 15. 오후 11:54:59헉 신입분 통과되셨구나!!! 나중에 오시면 축하해드려야지..(메모)(중요표시)
>>6 아니 캡틴...어서 주무셔야 하는데....(토닥
>>8 진짜 뭐했다고 12시죠...??? -
12 소미주 (5685364E+6) 2018. 10. 15. 오후 11:55:03후 내가 뭘 적은건지 나도 모르게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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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샤카라주 (7607095E+6) 2018. 10. 15. 오후 11: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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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니타니타 ◆tt8iCvOr6o (4189307E+6) 2018. 10. 15. 오후 11:55:53캡틴...(부둥부둥)(확성기 맴매)
와 시니뿌~~~!!!! 반가워요~~
현무 6학년 대표 + 화려하고 우아한 대배우 + 혼파망(?) + 도박에 환장함(...) + 부캡을 맡고있는 아니타주예요~~~
으 속이 넘 쓰린데....배를 계속 쓰다듬ㅇ어주는데...하지 마로라..누르지 마라...꼬집지 마로라...갸앙ㄱ갹 (역정)(대체) ㅈ정말로 가볼게요...88 -
15 소미주 (5685364E+6) 2018. 10. 15. 오후 11:56:02샤카라주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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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소미주 (5685364E+6) 2018. 10. 15. 오후 11:56:25니타주도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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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Zu8zCKp2XA (7793303E+6) 2018. 10. 15. 오후 11:56:25않이 소미....!!(동공지진) 학구열 엄청나...!!!!!
잘자요 니샤카라주!!! -
18 샤카라주 (7607095E+6) 2018. 10. 15. 오후 11:56:55소미주 금손넴!!!!!!(야광봉)(쓰러짐) 다들 잘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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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은여우주 (6494516E+5) 2018. 10. 15. 오후 11:57:28소미야....!!(응원한다) 소미 너무..착실하고...모범생이고...벌써부터 대비중이고...암튼 멋지고...
샤카샤카주 굿밤되세요!!! 니타니타주도...속 괜찮으셔야 하는데..부디 아프지 말고 꿀잠자시길!! -
20 샤카라주 (7607095E+6) 2018. 10. 15. 오후 11:58:23으으으으윽... 소미 학구열 최고......멋져................(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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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Zu8zCKp2XA (7793303E+6) 2018. 10. 15. 오후 11:58:23아니타주도 잘자요..!!!!!
밤을 새서 화장을 하고 출근을 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아니다) 저도 슬슬 가봐야겠네요....으어어어.... 남의 집 근처에서 레이싱 펼치지마.... 여기 골목이라고어어오....(흐릿) -
22 은여우주 (5001349E+4) 2018. 10. 16. 오전 12:03:21캡틴도 굿밤되세요!! 소음공해가 그치길 바랍니다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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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전 12:06:51흗흑... 잘수가 없러오.... 레이싱이 줄어들긴 했는데... 큰소리로 온갖 쌍욕이 들리고 있슴미다....(흐으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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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전 12:08:38일단 뭔 조치라도 취해야겠네요... 정말로 자러 가겠습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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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은여우주 (5001349E+4) 2018. 10. 16. 오전 12:09:30아니 진짜 왜 이 밤에...지금이 12시인데....(캡틴 꼬옥) 귀마개라도 있으시면 끼시고..푹 주무시길 바래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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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미미주 (69305E+50) 2018. 10. 16. 오전 12:13:11아니 캡... 푹 주무실 수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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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전 7:53:25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015 sns를 한다면 어떤 것을 주로할까요?
>> 유령계정할 거 같아요(.....) 관심분야는 아마 간식거리 맛집 같은 거 공유 받고 그런??
081 씻는 빈도
>> 여름에는 수업과 수업 사이에 한번씩. 날이 쌀쌀해져도 똑같습니다. 자주 안씻으면 머리가 대략 난감해져요.
043 이벤트(파티, 기념일 등)에 대한 생각
>> 기념일 이벤트는 큰 생각도 감흥도 없지만 해주면 좋아합니다. 좋아해놓고 나중에 얼마 들었는지 알면 ㅇ_ㅇ이런 표정을 지을 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친구 하자!"
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물론이지. 그대야. 일단 자기소개부터 주고 받을까.
"정신적으로 한계일 때의 너는?"
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혼자 기숙사 방안에서 간식을 먹지. 하티를 끌어안고 자던가. 아직까지는 선잠을 자는 거에서 하티의 도움받게 안받았지만.
"네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껴?"
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곱게 미친* 아니면 광인. 그래도 생각보다는 친절하니까 걱정마.
갸악 진단과 함께 셔터 올립니다! 모닝!!!:▶ -
28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전 7:54:29아아니......
하티의 도움받게→ 하티의 도움밖에입니다. -
29 ◆Zu8zCKp2XA (7835805E+5) 2018. 10. 16. 오전 8:05:34내려야 하는 곳에서 못 내렸 ... 어오..ㅠ 전철에 끼옸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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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전 8:14:47아이고 아이고 캡틴!!!!!8ㅁ8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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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니타니타 ◆tt8iCvOr6o (8286125E+4) 2018. 10. 16. 오전 8:16:15나가기 싫ㄷ다..다녀오겠습니다 인ㅅㅐㅇ이 허무하네요 ㅎ 왜째서 화요일...왜째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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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전 8:49:57니타니타주도 조심히 댕겨오세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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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링샤오주 (857288E+49) 2018. 10. 16. 오전 9: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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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여름주 (0503569E+4) 2018. 10. 16. 오전 10:17:25껄ㅋ걸 병원 오랜만에 오네여 학교는 안가는데 너무 많은 걸 잃었다........ 갱신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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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이름 없음◆.A.70nlg5s (5399517E+5) 2018. 10. 16. 오전 1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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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링샤오주 (762034E+55) 2018. 10. 16. 오전 1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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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여선주 (4717146E+4) 2018. 10. 16. 오후 12:11:08갸아아ㅏ아아ㅏㅏㅏㅏㅏㅏ아ㅏ아ㅏ아ㅏㄱ 기절잠 엄청낫서!!!!◐ㅁ◐!!!!! 방금 일어났슴다 갱신!!!
그리고 도영주 어소사!!!!!!:> 저어는 이 스레에서 자해중독애호가+광대익살개그캐(????)+마술사+채셔냥냥이랑모자장수+절대로믿거나동정하면안대!!!!!! 를 맡고 있는 여선주입니다!!! 잘 부탁드려오!!!! -
38 여선주 (6162318E+4) 2018. 10. 16. 오후 12:13:51어아ㅏ아ㅏㅏ 흥분한 것 같아...:ㅁ
늦은 식사를 하면서 진정하도록 하겠슴다!!!(호다닥) 다들 쫀점되사!!! -
39 이름 없음◆.A.70nlg5s (1433732E+4) 2018. 10. 16. 오후 12:33:48>>37
(하지만 청개구리 도영주는 믿거나 동정하기로 하는데...!)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
40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12:45:11도영주 어소시구.......아아니 여름주....8ㅁ8
흑흑.....병원 시르다.. -
41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12:45:40도영주 나메칸에 이름을 달아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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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12:46:35여선주 좋은 점심 되시구 저도 나중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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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소미주 (8441349E+5) 2018. 10. 16. 오후 12:49:55갱신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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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다이스의 농간이 탈레트 - 엄청나군요!! 아니타◆Zu8zCKp2XA (7835805E+5) 2018. 10. 16. 오후 1:05:02>>801 [아니타]
' 과정이라면, 흥미롭지만. 그 후는 흥미가 없는 사람이거든. '
탈레트는 그렇게 말하며, 아니타의 귀고리를 바라봤습니다. 저 눈알이 진품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이야기라도 들으려고요?
' 원하는 것을 죽어도 말하지 않는 자들이 있어. 너는 많이 망쳐봤나봐? '
동류라고요? 오, 설마.
탈레트는 히죽히죽 뒤틀린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손버릇이 나쁘다는 말에는 그저 씩 웃을 뿐이었습니다.
' 허, 완전히 이기는 판만 만드는구만 '
당신이 아귀입니까
손장난 나쁜 학생과 도박을 할 줄은 몰랐나봅니다. 탈레트는 조용히 동전이 어떻게 되는가를 봤습니다.
' ... 손장난이 정말 대단한데? '
설마하니, 동전이 세로로 섰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었다죠. 그는 큭큭큭 웃으면서 말하다가 자신의 입가를 매만졌습니다. 입 끝이 쓰린 모양입니다.
' 이야ㅡ 진짜 대단한 재주네. '
재주 한 번 대단하다고 말하던 탈레트가 박수를 잠깐 쳤으니, 정말 얄미울 수가 없겠군요.
' 그래, 다음에는 앞면에 걸지. '
//배터리가 없어서 답레를 따로따로 올려야 할 것 같....(흐릿) -
45 ◆Zu8zCKp2XA (7835805E+5) 2018. 10. 16. 오후 1:07:35어서오세요 도영주:) 모르시는 건 언제든 질문 주세요!
그리고 나메칸에 다른 분들처럼 ~주라고 이름을 달아주시거나 아예 이름없음으로 남겨주세요:) 인코만 계속 달아두면 관전하는 분들이나 참가하는 레스주분들이 저와 도영주를 헷갈려할 수도 있으니까요. -
46 ◆Zu8zCKp2XA (7835805E+5) 2018. 10. 16. 오후 1:08:24그리고 모두 어서로세요!! 배터리가 5퍼센트네요... 잠시 나중에 여선주 답레를 갖고 오겜ㅅ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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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1:09:05캡틴 ㅇ어소시구 아이구 배터리8ㅁ8 나중에 뵈요!!!!
쏘-미주도 어소사!!! -
48 레몬주 (2127013E+4) 2018. 10. 16. 오후 1:26:51갱신! 끼요오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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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도영주 ◆.A.70nlg5s (9103256E+4) 2018. 10. 16. 오후 1:27:23죄송합니다 이제부터 이름을 달고 다니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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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레몬주 (2127013E+4) 2018. 10. 16. 오후 1:28:12죄송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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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도영주 ◆.A.70nlg5s (9103256E+4) 2018. 10. 16. 오후 1:31:07만세! 다행이다!!!!!(끼요오오오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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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레몬주 (2127013E+4) 2018. 10. 16. 오후 1:32:57끼요오옷! 끼요오오오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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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도영주 ◆.A.70nlg5s (9103256E+4) 2018. 10. 16. 오후 1:33:22끼요오오오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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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레몬주 (2127013E+4) 2018. 10. 16. 오후 1:34:27음음...
선관이라도 짜실래요 도영주? :3 -
55 도영주 ◆.A.70nlg5s (9103256E+4) 2018. 10. 16. 오후 1:36:06앗 선관! 그런데 약간 고민 중이라서요... 선관을 짜지않고 차차 관계성을 늘려갈지말지 고민중이라... 죄송합니다. 더 생각해보고 말씀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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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레몬주 (2127013E+4) 2018. 10. 16. 오후 1:36:44넵 당연하죠!! 천천히 보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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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도영주 ◆.A.70nlg5s (9103256E+4) 2018. 10. 16. 오후 1:37:38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제 인코의 .A. 말이에요. 거꾸로 보면 입벌리고 있는 이모티콘 같지않나요? -
58 레몬주 (2127013E+4) 2018. 10. 16. 오후 1:39:18앗 진짜네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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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도영주 ◆.A.70nlg5s (9103256E+4) 2018. 10. 16. 오후 1:41:17그러게요! 귀엽네요!
지금 보면 좀 얄밉게 입 벌리고 있는 이모티콘같기도 하고... -
60 레몬주 (2127013E+4) 2018. 10. 16. 오후 1:4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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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도영주 ◆.A.70nlg5s (9103256E+4) 2018. 10. 16. 오후 1:44:14귀여워...!!!!!!!!!(끼요오오오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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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레몬주 (2127013E+4) 2018. 10. 16. 오후 1:47:38후후후... (???)
(*゚∀゚*) -
63 도영주 ◆.A.70nlg5s (9103256E+4) 2018. 10. 16. 오후 1:48:19뭔가 토끼같아요...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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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레몬주 (2127013E+4) 2018. 10. 16. 오후 1:49:30잡담할 때 이모티콘 쓰고 싶은데 붙여넣기가 귀찮은
것. (≧∀≦) -
65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1:52:38아니 이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원 이동하기 전에 잠깐 왔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예압! 모두 안녕하시구 갱신하고 나중에 뵙겠습니다!!!! 뭐.....하실게 없으시면 일상도 좋습니다(흡사 악마의 속삭임)(?) -
66 도영주 ◆.A.70nlg5s (9103256E+4) 2018. 10. 16. 오후 1:55:40샤카라주 지금 괜찮으신가요? 많이 피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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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2:07:38많이 피곤한게 아니라..... 어음...힘듭니다!!!!! 병원 왔다갔다 하는게 너무 오래걸려요!!!8ㅁ8 갸악 이건 원정이다!!!!!!(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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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도영주 ◆.A.70nlg5s (9103256E+4) 2018. 10. 16. 오후 2:09:36>>67
(안쓰...)힘내세요... -
69 레몬주 (2127013E+4) 2018. 10. 16. 오후 2:11:03샤카주 다뇨시고 힘내요...! 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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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2: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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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링샤오주 (8758943E+4) 2018. 10. 16. 오후 2: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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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2:52:41야호 집....!!!
입니다만... 오늘 미세먼지가 심하긴 심하네요.. 눈이 욱신거려요...;ㅁ; 집에서 할 일들 마무리 좀 하고 오겠습니다:)
답레 써야 하는데..(흐릿) -
73 샤카라주 (8930237E+4) 2018. 10. 16. 오후 2:58:05목이 얼얼하고 쉬어간다고 생각했더니 미세먼지.............(무한히 흐려짐)
캡틴 어소시구 다뇨세요!!8ㅁ8 링링주도 어소사!!!!8ㅁ8
그리고 저도 잠시 갱신하고 갑니다:▶ -
74 도영주 ◆.A.70nlg5s (2979516E+4) 2018. 10. 16. 오후 3:08:50미세먼지는 여름빼고 다 있는 느낌이네요... 아... 여름에도 있었나?
갱신 -
75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3:16:52니샤카라주 다녀오시고 도영주 어서오세요!!
일이 꽤 바쁘네요.. :3 -
76 조금 있으면 가온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여선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3:44:33' ? '
[ 그런가요. 잘은 모르겠어요 ]
가온은 고개를 갸우뚱 기울이면서 알 듯 말 듯 대답했습니다. 그러다, 자신을 지그시 바라보는 시선에는 마주하지 못하고 조용히 피했습니다.
' 냐아아악 '
' .... '
가온이 시선을 회피하자, 바림이 약간 경계하듯 하악입니다. 가온은 조용히 고개를 기울이다가 조용히 양피지에 적었습니다.
[ 저는 말을 못하니까요. ]
목소리를 낼 수 없습니다.
그러다, 비화 교수님이 가여우시단 말에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동의한다는 뜻인지도 모릅니다.
[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매작과도 보통 물건이 아닐 것 같아서 조금 무섭네요 ]
설마, 또 무지개를 토한다거나 무언가로 변하지는 않겠죠? 곰곰히 생각해보던 가온이 왕게임 때 머리에 사슴뿔이나 고양이 귀가 생겼던 학생들이 떠오른 듯 몸을 가볍게 떨었습니다.
[ 마술을 하는 강시도 엄청날 것 같은데요. ]
마술을 하는 강시는 실존한다면 정말로 엄청날 것이 분명했기에 그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강시는 본 적이 있지만, 마술을 하는 강시는 본 적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실제로, 마술을 하는 강시가 있으면 그것은 엄청나답니다.
' .... '
[ 그래도 오늘은 정말로 즐거웠으니까요 ]
가온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즐거웠던가요. 조금 놀랐지만, 재밌는 선배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릅니다. 바림은 그의 발치에서 조용히 울 뿐입니다.
' .... '
[ 바래다줘서 고마워요, 여선 선배 ]
아마, 곧 들어갈 것입니다. 가온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막레로 받아주셔도 좋고 막레를 따로 주셔도 좋습니다!!! 긴 시간 돌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여선주!!! -
77 소미주 (7797348E+5) 2018. 10. 16. 오후 4:02:03갸아악 갱신합니다!
-
78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4:07:34소미주 어서오세요!!
-
79 여선주 (0221239E+5) 2018. 10. 16. 오후 4:40:19일 싫다ㅏㅏㄱ.......
갱신합니다:> 앗 넵 막레로 받을게요!:> 돌리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캡틴!!!!▷ -
80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4:50:28여선주 어서오세요!!
-
81 샤카라주 (7474037E+5) 2018. 10. 16. 오후 5:01:43집에 가고 싶워오.............갱신하고 갑니다!
-
82 이름 없음◆Zu8zCKp2XA (1289456E+4) 2018. 10. 16. 오후 5:10:23샤카라주 어서유세요!! 아아앗...88888(토닥토덕)
-
83 소미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5:12:56(데굴데굴
-
84 이름 없음◆Zu8zCKp2XA (1289456E+4) 2018. 10. 16. 오후 5:18:33소미주 어서오세여!! 아아앗!!(옆에서 같이 데굴데굴
-
85 샤카라주 (9001841E+4) 2018. 10. 16. 오후 5:23:38아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불말이해드림)(?)
집...집에 보내줘.............나중에 뵈요!!! -
86 소미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5:29:05아닠ㅋㅋㅋㅋㅋ 캡틴 왜 옆에서 같이 구르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카주 다뇨사!!!!!!! (붕방 -
87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5:36:25왠지 같이 구르고 싶었어오!!!(??????
다녀오세요 샤카라주!!! -
88 소미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5:37:03핫 그렇군요! 그럼 같이 구르죠! (데굴데굴데굴데구르르르르
-
89 (데굴데굴떽데구르르)◆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5:42:08야호! 구르는 것 최고에요!!!(롤링캡틴이 된다(??????
뭔가 할 만한 게임이 없나 찾고 있는데 보이질 않네요:3 일찍 퇴근해서 시간이 너무 남아버렸...어...오...(흐릿) -
90 레몬주 (047772E+44) 2018. 10. 16. 오후 5:42:35집간다... 올만에 노래방 갔더니 힘드러...
-
91 (데굴데굴떽데구르르)◆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5:43:02레몬주 어서오세요!! 오오 노래방...!!! 목캔디 꼭꼭 드새오!!
-
92 레몬주 (047772E+44) 2018. 10. 16. 오후 5:44:45반가워요!!!
넵 목관리 잘하겠습니다!! :3 -
93 미미주 (69305E+50) 2018. 10. 16. 오후 5:53:49갱신갱신. 노래방.. 가 본 지 너무 오래되었어.. 다들 안녕하세요-
-
94 소미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5:54:20레몬주 어소사!!!!!!!!
그러고보니 요즘은 할만한 게임이 없더라구여. 힝구... -
95 (데굴데굴떽데구르르)◆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5:54:34미메시스주 어서오세요!!!
저는 저녁 먹고 오겠습니다!!! -
96 레몬주 (9983019E+4) 2018. 10. 16. 오후 5:56:16다들 어소시고 다뇨세요!! :3
-
97 소미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5:56:37미미주 어소시고 캡틴 다뇨사!!!!!!
-
98 아리에스-가온 스승님(?) (8639864E+4) 2018. 10. 16. 오후 6:03:20열심히 달렸다고 생각했는데… 숲 근처에는 이미 가온 오빠가 먼저 와 있었다. 어라? 달리기라면 제법 빠른 편인데, 나… 뛰느라 거칠어진 숨을 천천히 고르면서 가온 오빠가 있는 쪽으로 다가갔다.
“와아! 내가 먼저 올 줄 알았는데!! 가온 오빠 엄청 빠르구나! 오늘은 졌지만 다음엔 꼭 이길거야! 아하하!”
응! 다음엔 꼭 이길 테니까! 물론 져도 재미있긴 하지! 멋대로 시합한 것처럼 말하고는 헤헤 웃었다. 아- 뛰니까 역시 조금 덥네! 바람에 땀이 식으면 금방 추워지려나?
“자! 그럼 뭐하고 놀까? 아참, 반짝반짝 글씨 배워야지! 응! 그럼 뭐부터 하면 되는 거야?”
기대가 가득 담겨있을 눈빛으로 오빠를 보며 말했다. 자! 어서 시작해요 선생님!!!
//아악 넘모 늦은 답레를 남기고... 저는 다시 사라집니다... 흑흑... -
99 링샤오주 (2750355E+5) 2018. 10. 16. 오후 6:08:16가아아악 뭐했다고 벌써 6시.........()
갱신합니다!!!!!!!! 모두 오늘 남은 하루도 잘 보내십셔!!!!!!! >:3 -
100 소미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6:11:34아례스주 링샤오주 어소사! 아례스주 잘가요!
-
101 미미주 (69305E+50) 2018. 10. 16. 오후 6:19:18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
102 샤카라주 (9121183E+5) 2018. 10. 16. 오후 6:20:03갸악 병원 투어가 드디어 끝났고 겨울 맞이 염색과 컷트를 마치고 저녁 먹으러 갑니다! 오늘은 외식이야........(널부렁)
모두 맛저하세요!!!!!!!!갱신하고 갑니다!!!^ㅁ^ -
103 다갓의 농간에 당한 아니타 - 아조시 얄미워요 탈레트 (5100783E+4) 2018. 10. 16. 오후 6:21:21그 후는 흥미가- 없더랍니다. 아니타는 조용히 눈을 깜빡이며 말 없이 박제를 매만졌습니다. 지금은 매끈하기만 하고 별 다를 건 없군요. 평범한 장신구마냥. 바삭하게 메마른겝니다. 흥미도, 사랑도, 즐거움도.
"기숙사에 가면 얼마나 많이 망쳤는지 볼 수 있을 걸요."
아니타는 차갑게 조소합니다. 그리고 덧붙였지요. "전부 어중이에, 떠중이밖에 없는 거예요. 재미없게." 라고. 그랬지요, 아니타. 네게 있어 남은 건 무엇인가요. 함구하도록 합시다. 이기는 판! 자존심이 높은 편이지요, 게임에선.
"저는- 페이스 가문 사람이에요. 모를 가능성이- 높겠지만, 우리 가문은 갬블러가 꽤 많답니다."
아니타는 동전이 세로로 서자 말을 잇지 못하고 가만히 동전을 바라보았습니다. 대체 어째서...? 아니타의 동공이 가늘게 떨렸지요.
"Bloody. 아저씨 진짜 얄미운 거 알아요?"
맙소사 아니타! 욕설은 나빠요! 아니타는 표정을 휙 찡그리곤 동전을 튕겼지요.
"그럼 전 뒷면. 뒷면이 낫겠네요."
설마 또 서겠나요. 설마...
"만약에, 이번에도 동전이 선다면- 그땐 아저씨가 던져요."
.dice 1 3. = 3
1. 앞면이 나왔다!
2. 뒷면이 나왔다!
3. 섰어. 수고해라. -
104 다갓의 농간에 당한 아니타 - 아조시 얄미워요 탈레트 (5100783E+4) 2018. 10. 16. 오후 6:21:46도랏냐고 다갓새기야
-
105 미미주 (69305E+50) 2018. 10. 16. 오후 6:23:41다녀오세요 샤카라주. 아니타주 어서오시고.. 헐... 다갓님 농락 엄청나세요...
-
106 샤카라주 (9121183E+5) 2018. 10. 16. 오후 6:24:08아니ㅋㅋㅋㅋㄲㅋㅋ또 섰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슨 다갓의 진정한 농간.......(흐으릿) 니타니타주 어소시구!!! (호다닥 사라짐
-
107 링샤오주 (2750355E+5) 2018. 10. 16. 오후 6:27:31동전을 2번 연속으로 세우다니 니타니타 당신은 대체...... 'ㅁ'(존-경)
핫 모두 안녕하시고 샤카주 다녀오세요.....!!!!!!! >:3 -
108 소미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6:29:02아니 저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전 또 섰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타주 샤카라주 어소사! -
109 니타니타 ◆tt8iCvOr6o (5100783E+4) 2018. 10. 16. 오후 6:38:26다들 반가워요! 샤카주 다뇨시구..!
>>103
+) 아니타는 동전이 서자 가만히 테이블 밑을 바라보며 속임수를 위한 도구라도 있나, 중얼거리더니 고개를 휙 돌려버립니다.
"짜증나. 이게 뭐야." -
110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6:38:44동전이 또 섰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먹고 갱신이옵니다!>:3 -
111 링샤오주 (2750355E+5) 2018. 10. 16. 오후 6:41:10헉ㄱ 저 되게 뜬금없는데 초코바로 휴대폰 터치가 되네요 놀 라 워.....!!!! :ㅁ(?????)
캡틴도 안녕하심까!!!!!!! >:3 -
112 소미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6:42:40캡틴 어소사!
헐 진짜요? 전 예전에 장갑 끼고 터치해봤는데 안되던뎅. 초코바로는 된다니... 기준이 뭘까요? -
113 여름주 (4005567E+5) 2018. 10. 16. 오후 6:42:50갱ㅇ신합니다!!!
-
114 미미주 (69305E+50) 2018. 10. 16. 오후 6:44:31다들 어서와요- 그거 뭐 전기가 통한다.. 라는 기준이 있다고는 들은 것 같긴 한데 확실하진 않네요..
-
115 링샤오주 (2750355E+5) 2018. 10. 16. 오후 6:44:43>>112 모르겠슴다.... 정확히는 포장지째로 안 깐 초코바였구..... 이어폰 줄로도 터치가 되던데 뭘까요.... 알 수 없다.... :ㅁ
>>113 여름주도 안녕하심까~~~~~~!!!!!!! 갹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 ;ㅡ; -
116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6:45:38여름주 어서오세요!!
-
117 여름주 (4005567E+5) 2018. 10. 16. 오후 6:47:20>>115 헉ㄱ 아까 레스 확인맘 하고 답을 못 달았네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은 병원 다녀오고 누워서 괜찮아요!! 커피랑 밀가루를 금지당했다는 슬픈... 후일담은 있지만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8 소미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6:49:08여름주 어소사!!!!!!
>>115 아 이어폰 줄은 저도 터치 되더라구영. 근데 포장지도 안깐 초코바는... 진짜 뭔지 모르겠네오. -
119 링샤오주 (0945984E+4) 2018. 10. 16. 오후 6:52:56>>114 >>118
뉍 그 전기신호로 뭐 어쩌고....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구.... :3c
어쨌거나 초코바로 된다는 건 신기하네요 :ㅁ
>>1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ㅡㅜㅜㅜㅠ좀 낫다니 다행임니다...... 건강.....다들 많이 하셔야해오...... 8ㅡ8 -
120 미미주 (69305E+50) 2018. 10. 16. 오후 7:04:27건강.. 건강...(흐느적)
-
121 칙칙폭폭 농간이 가득한 답레 열차!!◆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7:05:24>>98 [아리에스]
' ...... '
[ 나는 빗자루를 타고 왔으니까, 아마 빠르지 않을까. 아리에스도 2학년이 되면, 빗자루를 탈 수 있을거야 ]
가온은 숨이 찬 듯한 아리에스를 보다가, 지팡이를 휘둘렀습니다. 오, 생과일 주스로군요. 그것을 들고선 아리에스에게 건넸습니다.
[ 좀 나아질거야 ]
양피지에 글씨를 써서 보여준 가온은 곧, 뭐부터 시작 할 것이냐는 질문에 잠시간 눈을 데굴데굴 굴렸습니다.어떻게일까요.
' ..... '
[ 먼저, 지팡이 끝에 집중해서 한 번 휘둘러. 지팡이 가게에서 지팡이를 고를 때마다 휘두르는 것처럼, 주문을 외우지 않고, 그냥 휘두르는 거야. ]
오, 정말로 가르쳐 줄 모양입니다. 가르쳐주기로 했었으니 당연한 것이겠지만요. 가온은 양피지에 적어서 보여주곤, 아리에스에게 보여주듯, 허공에 자신의 지팡이를 그저 휘둘렀습니다.
>>103 [아니타]
' 이야ㅡ 너네 학원 교수들은 네 방에 그것들이 있는 걸 알고 있어? '
아이란은 내쫓았으면서
아니타의 조소에 탈레트가 여전히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어딘가, 차가운 미소였지만 그것은 평소의 광소나 다름 없었답니다. 그는, 아니타가 덧붙이는 말에 '호오,' 라며 낮지도 높지도 않은 감탄을 했습니다.
' 나보다 네가 더 아저씨같다? '
여기 속 긁으려고 작정한 사람이 있습니다만!!!
이죽이듯 말하던 탈레트는 가문 이야기를 듣곤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습니다. 모르는 것이죠, 그의 관심사와는 멀었으니까요. 관심사가 다르니,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관심사는 고통에 몸부림치는 마법사들 뿐이잖아요, 탈레트.
' 얄미웠나? 아하하ㅡ 칭찬 고맙게 받을게? '
탈레트는 여전히 키득키득 웃으면서 우뚝 선 동전을 바라봤습니다. 이것이 무승부라면, 다음 판은 어떻게 될까요. 그러다, 또 다시 한 번, 동전이 제자리에 우뚝 선 것을 보곤 웃기 시작했습니다. 또 섰군요.
' 동전이 우뚝 섰네ㅡ 눕기 싫었나보네ㅡ '
오, 그랬죠. 당신은 엄청 얄미운 사람이었습니다.
탈레트는 우뚝 선 동전을 집어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벌써 마지막 판이로군요.
' 나는 .dice 1 2. = 1에 걸지. '
1. 뒷면
2. 앞면
팅, 소리와 함께 동전이 공중에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dice 1 3. = 2
1. 뒷면이다!
2. 앞면이다!
3. 계속 놀린 탈레트여! 천벌이 내려질 것이다!! 또 섰다!!(탈레트: 야) -
122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7:05:49맞슴다... 다들 건강하셔라...888888
-
123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7:07:29쳇... 3이 나오길 바랬는데..(???????
탈레트:
캡틴: 까비..
탈레트: 결국 제일 나쁜 건 너잖아!?(←의외로 정론) -
124 소미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7:15:13까비... 3이 나오길 바랬는데2222222222
-
125 레몬주 (9983019E+4) 2018. 10. 16. 오후 7:16:10동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서는 겤ㅋㅋㅋㅋㅋㅋㅋ
-
126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7:17:33동전이 계속 서면 그야말로 농간은☆열린 문!!! 이었을텐데 아까워요:3(니타주: 캡틴 저리가요;)
-
127 레몬주 (9983019E+4) 2018. 10. 16. 오후 7:18:29다갓의 농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다... (쓰러잠 -
128 소미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7:22:46계속 섰으면... 재밌었을 것 같긴 하네용. 그나저나 탈레트씨가 내기에서 져써...
-
129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7:28:57>>127 다갓의 농간이 너무 엄청났어오..!!! 2연타 세울 줄은 몰랐음다!! 덕분에 단판승!(??0
>>128 계속 섰으면 그것대로 재밌었을 것 같은데 아쉬워요:3c
탈레트: (빠아아아아안)
캡틴: (시선회피) -
130 니타니타 ◆tt8iCvOr6o (2346228E+5) 2018. 10. 16. 오후 7:30:55집에 왔습니다 어흑마이깟...은 아니 진짜 저도 몰랐어욬ㅋㅋㅋㅋㅋ이럴줄 몰랐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ㅋㅋㅌㅋㅌㅋㅌㅋㅌㅌㅊㅋㅋㅋㅋㅋ
-
131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7:32:26아니타주 어서오세요!!
-
132 소미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7:33:45니타주 어소사!!!!!!!!
-
133 미미주 (69305E+50) 2018. 10. 16. 오후 7:36:56다들 어서와요! 어윽.. 한 16시간을 자고도 또 졸린 게 말이냐 되냐..?(되긴 함)
-
134 샤카라주 (0617869E+4) 2018. 10. 16. 오후 7:44:00
-
135 소미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7:51:03샤카라주 어소시고 아니 아직도 밖이시라니 ㅠㅠ 어서 집안으로 들어가셔요. 춥겠당 ㅠㅠ
-
136 니타니타 ◆tt8iCvOr6o (2346228E+5) 2018. 10. 16. 오후 7:52:44샤카주 힘내요...88 (뽀담뽀담)
하아니 캡틴 저리가요; (?) -
137 샤카라주 (9244132E+4) 2018. 10. 16. 오후 7:55:34
-
138 도영주 ◆.A.70nlg5s (8046864E+4) 2018. 10. 16. 오후 8:05:21
-
139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8:11:03니샤카라주 어서오시구 다녀오시구...88888(토닥토닥)
도영주 어서오세요!! -
140 소미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8:11:08도영주 어소사!!!!!!
그나저나 일상이 간곡하게 끌립니다. 일상하실 분 계십니까!!!!!!!! -
141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8:13:54저는 돌리는 중이라....;ㅁ; 미아납니다...ㅠㅠㅠㅠㅠㅠ
-
142 샤카라주 (2793034E+4) 2018. 10. 16. 오후 8:18:19저어는... 열시 이후에 가능해서....;ㅁ; 죄송해요(불-쑥
-
143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8:19:14샤카라주 어서오세요!! 아아앗...(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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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은여우주 (5001349E+4) 2018. 10. 16. 오후 8: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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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소미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8:20:28샤카라주 선우주 어서오세오!
않이... 중간고사 3주라니... 지옥 아닙니까 그거 -
146 은여우주 (5001349E+4) 2018. 10. 16. 오후 8:22:58와앗 그리고 다들 안녕하세요!! 일상은..가장 최근에 돌린 일상이 소미여서..패스하겠습니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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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미미주 (69305E+50) 2018. 10. 16. 오후 8:23:18다들 어서와요! 아앗... 중간고사를 3주동안 본다니 그 끔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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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8:24:46미메시스주 은우주 어서오세요!!
아아앗 은우주....888888888(토닥토닥) -
149 은여우주 (5001349E+4) 2018. 10. 16. 오후 8:26:16왜 중간고사를 11월 7일에 보는건가요....(털썩) 2주로 끝내줄 것을..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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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이겨따! 그리고 제안하게따 아니타 - 너, 내 동료가 돼라! 탈레트 (2346228E+5) 2018. 10. 16. 오후 8:37:45"난 몰라요. 6년동안 안 들킨 것 같긴 해요. 제가 독특하게 꾸미는 것도 있고- 아저씨도 솔직히 안 들켰잖아요."
아니타는 깍지를 끼더니 두 손을 테이블 위에 다소곳이 올려둡니다. 아니타에게 있어선 특이한 장신구에 불과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특별한 날에만 착용하니 말이죠. 기일이나, 생일 같은.
"아저씨."
아니타는 속이 박박 긁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저씨라니. 아니타는 검지 손가락 하나를 들어 테이블을 톡톡 두드렸지요. 검은 유리 보석이 박히고 뱀이 기어 올라가듯 조각이 된 호갑투가 딱딱한 소리를 냈습니다.
"제 손에 호갑투 있는 거 보이시죠?"
히죽, 웃어보이던 아니타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 한숨을 쉬었습니다. 아무려면- 어때요. 그것보다 진짜 얄밉네요. 아니타는 아랫입술을 삐죽 내밀었습니다.
"칭찬 아니거든요?"
아니타는 동전이 또 서버리자 목 끝까지 치민 욕설을 꽉 삼켰지요. 생각해보니 마지막 판이지 않습니까. 단판 승부라니! 아니타의 두 눈동자가 다시금 묘한 감정에 물들었습니다. 즐거움을 쫓아다니는 모험가와 비슷하군ㅇ...오, 동전이 앞면을 보였군요!! 아니타의 두 눈이 초승달과 같이 휘어집니다.
"동전이 등을 대고 싶진 않았나보네—"
아니타는 탈레트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말을 내뱉곤 이죽댔습니다. 이럴때 네 연기력을 쓰지 아니하면 좋을텐데. 아니타는 아후후! 제가 이겼네요? 라고 운을 떼었습니다.
"행운의 여신이 함께 하였네요. 카화자, 구타. 제가- 이겼으니, 소원을 들어주는 걸까요-? 그러고보니- 아저씨. 저는- 명문가에- 돈도 많고- 능력도 좋고- 예쁘답니다."
그러니까 내 소원은요-
"아저씨, 나랑 같이 가요."
아니타는 테이블을 두 팔로 짚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탈레트를 마주 보았습니다. 나랑, 같이 가요! 그렇게 이야기 하곤- 작고 낮게 속삭였지요.
"다른 이유도 많지만- 아저씨..나는요, 내 동생 말고 다른 잡종들이 판치고 다니는 이 상황이 싫어 죽겠거든요.."
그러니까- 나는 아저씨가- 정확히는- 돌아올 사람이 필요해요. 그게 내- 소원이야.
"아저씨도 지켜봐야 한다며..? 가까이에 있어야 하지 않겠어?" -
151 니타니타 ◆tt8iCvOr6o (2346228E+5) 2018. 10. 16. 오후 8:38:29껄껄껄 털렸구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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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은여우주 (5001349E+4) 2018. 10. 16. 오후 8:39:38아아닛....니타니타야....?(동공팝핀)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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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도영주 ◆.A.70nlg5s (8046864E+4) 2018. 10. 16. 오후 8: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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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소미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8:50:40아아니 니타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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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도영주 ◆.A.70nlg5s (8046864E+4) 2018. 10. 16. 오후 8:56:12아...아니... 니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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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Zu8zCKp2XA (1289456E+4) 2018. 10. 16. 오후 9:02:05않이 니타....(동공)
갸아아악 잠시 킵 가늘할까겨ㅠㅠㅠㅠㅠ 급한일이생겨설약만막애고엉ㄹ게야ㅠㅠㅠㅠㅠ -
157 니타니타 ◆tt8iCvOr6o (2346228E+5) 2018. 10. 16. 오후 9:04:04껄껄 ^ㅁ^ (시선회피
앗 캡틴 다녀오시구 무슨일인진 몰라두 잘 풀리길 바라요..88 -
158 여선주 (0782808E+4) 2018. 10. 16. 오후 9:07:24????????????? 니타 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거 맞나오??????(동공쌈바
허어어ㅓ어억..잠깐 얼굴비추고 가오...... 얼른 지하철타고 싶다.......집..... 집.....(우럭 -
159 소미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9:10:06여선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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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은여우주 (2143409E+4) 2018. 10. 16. 오후 9:13:06캡틴 다녀오세요!!! 무슨 일인진 몰라도 잘 해결되길 바래요8-8
여선주 어서오시고..힘내세요...(토닥) -
161 미미주 (69305E+50) 2018. 10. 16. 오후 9:14:29다들 어서오시고 캡은 다녀오세요..
.....음... 그렇군요. -
162 소미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9:14:52캡틴 다녀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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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9:37:09아아앗 여러분 큰 일 아니애오...!!
반려쥐가 기침을 계속 해서 진피 먹인 김에 제 눈도 너무 뻑뻑해서 안약 넣고 왔읍니다;3
눈이 뻑뻑해서 아예 뜰 수가 없었내오:3 -
164 니타니타 ◆tt8iCvOr6o (2346228E+5) 2018. 10. 16. 오후 9:40:03아이고...다행이애오 88 (뽀담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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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은여우주 (2143409E+4) 2018. 10. 16. 오후 9:48:16캡 어서오세요!! 아앗 쥐인님이랑 캡틴은 이제 괜찮아지셨나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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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소미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9:58:36큰 일이 아니라니 다행이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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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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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소미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10:15:06샤카라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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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10:16:36모두 안녕안녕이애오.....!!!!!!;ㅁ;
야호!!!!!!!!! 일상 구합니다!!! 선레를 쓰실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
170 니타니타 ◆tt8iCvOr6o (2346228E+5) 2018. 10. 16. 오후 10:22:42니타는..어...동생 빼고 싫어해용..^ㅁ^♥
앗 저는 하는 일상이 있어서...88... -
171 소미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10:25:04>>169 일... 상... (기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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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10:27:23니타야........ 어휴.......^ㅁ^ 나중에 일상하죠 니타주(??)(니타주:???????)
>>171 갸아악!!!!,?!!,,,,,,,(일으켜드림
선레...를 부탁해오..... -
173 은여우주 (2143409E+4) 2018. 10. 16. 오후 10:29:54샤카샤카주 어서오세요! 수고하셨습니다(부둥
일상...(팝그작) -
174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10:32:10모두 안녕핫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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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소미-니샤카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10:34:13너는 하루도 빠짐없이 도서원을 들락거렸다. 네가 그리도 갈망하던 추종자에 관한 자료는 몇 없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마법사 전쟁에 관한 자료는 있었으나 오래 전의 이야기라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써먹기 어려웠던 것이겠지. 게다가 학생들에게 보일 것들이라 대다수가 검열되어 있기도 하고...
"하아..."
일이 안풀리네. 너는 도서원에서 나오며 중얼거렸다. 대체 어떻게 해야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이대로라면 다음에 추종자를 만나도 공격당하고 심하게 다치기만 할 것이 분명하다. 너는 초조해졌는지 얼굴을 찡그리며 가방을 바로매었다. 안에는 공부를 위한 책들이 가득 들어있었다.
"이렇게 나온 김에 순찰이나 돌고 갈까?"
루모스. 네가 중얼거리자 지팡이에서 빛이 흘러나왔다. 너는 자박자박 걸음을 옮기며 순찰을 돌기 시작했다. -
176 나와 계약해서 탈레트 - 최종보스가 되지 않겠어?(???) 아니타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10:34:25' 이봐, 나는 훌륭한 애니마구스거든. '
자신이 들키지 않은 것과 아니타가 들키지 않은 것이 다르다고 말하는 것처럼 탈레트는, 당당했습니다.
' 와ㅡ 협박하는 것 봐.... 그러니까 날 호갑투로 찔렀지. '
호갑투가 자신에게 있다는 아니타에게 말하던 탈레트는 칭찬이 아니라는 말에 약간 과장되게 눈을 동그랗게 떴습니다.
' 오, 그건 몰랐는걸ㅡ? 칭찬 처럼 들렸거든 '
멀리서 누군가가 한숨을 쉴 거에요. 탈레트. 물론, 여유롭게 이죽이던 그도 자신이 졌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미간이 팍 구겨졌습니다. 어쩔 수 없어요. 단판승이에요. 굴복하는 것도 좋은 법이랍니다.
' 와ㅡ 흉내내기야? '
너무 놀렸다고 생각해도 늦었는지도 모릅니다. 탈레트는 앓는 소리를 내면서, 소원을 들으려는 듯 턱을 괴었습니다.
' 그것들에는 관심이 없어. 예쁘ㅡ 화려하긴 하네. '
화려한 학생, 그렇게 기억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화려하고, 화려하고, 화려하다고 생각했지요.그리고 동류라고 생각했던가요. 오, 설마.
' 오호라ㅡ? 너ㅡ 더 자세히 말해봐 '
잡종이라는 두 글자에 탈레트의 눈동자와 입꼬리가 부드럽게 휘었습니다. 자신을 바라보는 아니타에게 처음으로 호의적인 미소를 지어보였으니,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만.
' 주인님 명으로, 흠집을 내지 않으려고 계속 곁에 있었는데ㅡ 지금은 다시 돌아가도 눈에 띌 거다. '
평소에는 의식이 제대로 있으니까 말이죠.
의외로, 탈레트는 망설이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기멜에게 그렇게 잔소리를 들었으니까요.
' 그러면ㅡ 어떻게 날 데려갈 건지 생각해둔 방법이라도 있어? ' -
177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10:35:24모두 어서오세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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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10:41:05일났다... 오늘 먼지가 많이 닿긴 했네요... 눈이 너무 뻐근해서 잠깐 쉬다 오겠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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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니타니타 ◆tt8iCvOr6o (2346228E+5) 2018. 10. 16. 오후 10:43:25푹 쉬다오세요..!
허허 일상 조치..! -
180 니샤카라 - 쏘미쟝 (30651E+52) 2018. 10. 16. 오후 10:45:35한동안 갈증처럼 입안에 맴돌던 제 기질에 숨조차도 제대로 못쉬던 순간이었다. 뒤틀릴 것 같은 제 본 성정이 드러날까 얼마나 인내했던가. 감추고 인내하고. 마음 한구석에선 다시 그들을 만나기를 소원했던가.
어느쪽이든 니샤카라는 수업이 끝난 직후 제 기숙사 방안에 박혀 숨을 죽이고 시간을 보냈다. 그러기를 며칠. 이윽고 기숙사를 나서서 평소와 같은 밤산책을 나서는 제 걸음걸이는 평소같았다. 그러길 바란다. 학원은 선잠을 잔 이후 숨을 죽이는 제 모습처럼 숨을 죽인 것 같았다.
지긋하게 눈을 감았다가 뜨며 니샤카라가 밤하늘이 보이는 복도 한가운데에 서서 하늘을 응시하고 있다가 문득 고개를 돌렸다. 시야 한구석에서 일렁거리는 지팡이 끝의 불빛이 보였기 때문이였지. 나즈막한 한숨을 한번 흘리고 니샤카라가 권태로운 무표정으로 그 불빛이 가까이 올때까지 시선을 떼지 않는다.
가까이 다가온 사람은 눈에 익숙한 학생이였다.
"좋은 밤이야. 안녕. 소미."
친절하고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니샤카라가 속삭이듯 단조로운 어조로 조근조근 말을 걸었다. -
181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10:46:47핫 캡틴 쉬고 오셔라!!8ㅁ8 오늘 미세먼지 짱짱이였구....8ㅁ8
허허허 일상 죠습니다^ㅁ^ -
182 링샤오주 (0945984E+4) 2018. 10. 16. 오후 11:07:12"나를 죽이고 싶어?"
위링샤오: 아니. 미워하더라도 죽일 수는 없습니다. 절대로.
"가면무도회에 간다면 어떤 가면을?"
위링샤오: 안 간다면? (당당)
->(얘 성격 왜이래입니다....ㅠㅠ.....)(어....아마 그냥 통째로 흰 가면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 주는 제일 큰 애정 표현은?"
위링샤오: (그는 말 없이 어깨를 으쓱였다.)(묵묵부답.) 그에 의해, 그를 위해 살았으며 기꺼이 희생할 수 있어야지.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링샤오:
241 외투 취향
-> 교복이라면 두루마기밖에 선택지가 없구요....(대신 안팎으로 엄청 따뜻하게 껴입슴니다....)
사복이라면 뭐든지 길고 따뜻하고 가벼운 걸로!!!! 코트 많이 입을 것 같습니다 롱패딩도 좋아할 것 같구....(사실 저도 얘가 사복으로 뭘 입을지를 모르겠는 거십니다....)
그리고
★여러분 롱패딩은 혁명이야!!!!!!!!!!!!!!!★ >:ㅁ (?????)
232 히어로or빌런
-> 히어로도 빌런도 아닌 입장에는 뭐가 있을까요???? 조력자도 안 되겠고, 남은 게....어..... 시민....? :3c
284 칭찬받거나 인정 받는 부분은?
-> 칭찬은 모르겠고 인정받는 부분이라면....
허약력, 짜증, 패밀리어 집사(?)와 화이트력....???(??????)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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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링샤오주 (0945984E+4) 2018. 10. 16. 오후 1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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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소미-니샤카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11:09:56제 불빛에 일렁이던 인영을 본 너의 감성은 어떠했던가? 놀라움? 반가움? 그것도 아닌 다른 것? 너는 시야에 들어온 사람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거리에 다가서서야 눈을 크게 뜨고 그 사람을 맞았다. 샤카라 선배? 너의 눈이 자연스럽게 샤카라의 목 부근으로 갔다. 분명 섹튬셈프라를 맞았던 곳이 저기였지. 다행히 그녀의 상처는 다 치유가 된 듯 하였다. 너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다행이다.
"안녕하세요, 샤카라 선배."
너는 꾸벅 인사를 하였고 샤카라와 마주보는 위치에 서있었다. 루모스로 인해 잔잔한 불빛이 주변을 밝혀주었다. 너는 샤카라를 보았다. 하나밖에 안보이는 백금빛 눈동자도, 땋아서 늘어뜨린 검은 머리카락도 다 평소와 같았다. 너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선배가 이 밤중에 웬일일까? 그런 생각이 스쳐지나갔지만 이내 한쪽 귀퉁이로 밀려났다. 밤산책이라도 하고 있었겠지, 뭐.
"산책 중이셨어요?"
네가 물었다. 문득 책이 든 가방이 무겁게 느껴졌다. 그러고보니 요즘 조사를 하느라 공부에 소홀해진 것 같기도 하였다. 내일부터는 학업도 신경써야겠어. 너는 속으로 생각하며 정신을 눈 앞에 있는 니샤카라에게로 집중하였다. 문득 추종자들과 마주쳤을 때가 생각났다. 정말 샤카라 선배의 말대로 두번째는 처음보다 덜했다. 벌써 익숙해진 건가... 너는 약간의 씁쓸함을 느꼈다. -
185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11:10:26링링주 어소시구 갸아악 힘내세요!!!!8ㅁ8(부둥) 안이....린넨.....링링이 린넨............(동공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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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미미의 진단진단- (69305E+50) 2018. 10. 16. 오후 11:10:52미미:
290 좋아하는 보석이나 광물
지금의 전 페리도트 좋아요!
019 메신저와 sns의 프로필사진은 어떤 식?
아마 셀카일 겁니다. 얼짱각도에 최적의 필터와 조명을 적용한 미모를 안 보여주는 건 손해야!
214 캐릭터의 최후를 묘사한다면
그저.. 사라지는 것이라 여기면 그럴 것이다.
그러나 다시는 나타나지 못할 것이니. 그게 죽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어쩔 수 없는 술버릇은?"
미미: 저 아직 미성년자거든요.
"그 머리 모양은 어떻게 한 거야?"
미미: 그냥 빗기만 한 것인데 어떻게 만들었냐 하시면 그냥 빗었다라고밖에는...
"맛없는 음식을 먹은 후의 반응은?"
미미: 별 반응 없어요. 먹고 아파도 반응은 평상시대로 해줄걸요?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미미 의 주무기는 야천의 서, 없앤 좀비는 10억마리입니다.
생존기간: 1일
구한사람: 60억명
사망원인: 신
https://kr.shindanmaker.com/408326
이 무슨 인류를 위해 모든 좀비를 일격에 사살하고 신이 나타나서 내 계획을 망치다니! 로 죽은 건가..(얼감)
미미님의 주의사항.
1.여름엔 겨울, 겨울엔 여름을 그리워함.
2.일주일에 세번 치킨안주면 화냄.
3.오타쿠이므로 벽지에 미미쨩사진붙일것.
https://kr.shindanmaker.com/381830
나는 나를 덕질한다인 건가!
미미의 디저트는 살구 베이스로 만든 퐁당 쇼콜라입니다. 완성도는 이름만 들어서는 동일 요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수준이고, 선물을 받은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그가 만족할 때까지 도전할 거예요.
#그에게선물하고싶은디저트
https://kr.shindanmaker.com/828656
어떻길래 입에 대지도 않은 거니..? 독 든 것처럼 생겼나..?
미미님의 혐관대사는
[의무는 없고 권리만 있는 그 자리는, 좋으신지요.] 입니다.
#혐관_대사
https://kr.shindanmaker.com/811449
허어어억 작두다 작두어ㅏ!
… 끝난다 해도, 미메시스 . 나는 은퇴할 수 없어, 미메시스 . 그 자리에 설 너도 멋있겠지만, 나도 나의 집념이 있으니까. …
https://kr.shindanmaker.com/744259
트리무르티께서라면.. 이 몸은 은퇴할 수 없느니라.. 라고 말투가 다르지 않을까..?
미메시스님은 눈 앞에 있는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광규 빔을 맞아 대머리가 되었다
#버튼을_누르자
https://kr.shindanmaker.com/772614
미미:(가장 친한 친구가 너무 많아서 그들에게 붙잡히면...)(동공지진)
미미주:(도..도망가!)(야 그나마 보고 있는 모두를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 안한게 어디야...) -
187 소미-니샤카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11:11:00링샤오주 어소사!!!!!!!!!! 않이 밀린 일이 너무 많다니 힘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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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미미주 (69305E+50) 2018. 10. 16. 오후 11:14:41다들 어서오세요-
혐관이 진짜 저 대사 하고 푹찍했을 거야! 진단님이 작두를 타셨어! 꺄아악. -
189 링샤오주 (0945984E+4) 2018. 10. 16. 오후 11: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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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소미-니샤카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11:19:37김소미:
078 종교
무교입니다!
329 갖고있는 가방의 종류와 개수
총 두개입니다! 하나는 수업 들을 때 사용하는 백팩, 다른 하나는 어디 놀러나갈 때 갖고가는 크로스백!
156 감정표현을 잘 하나요?
넹!
"제일 싫어하는 사람을 외치자!!!!"
김소미: 글쎄... 추종자가 한둘이 아니라...
"머리는 방치해 두고 있어? 미용실에서 다듬고 있어? 스스로 손질하고 있어?"
김소미: 당연히 내가 스스로 하지.
"[미시오]라고 적혀 있는 문을..."
김소미: 밀어야지 그럼 어떡해? -
191 소미-니샤카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11:19:59링샤주 잘가욤!
-
192 니샤카라 - 쏘미쟝 (30651E+52) 2018. 10. 16. 오후 11:21:03니샤카라는 눈을 가늘게 뜨고 지팡이를 쥔 인영의 모습을 확인했다. 소미의 눈동자가 휙 하니 제 목께로 향하자 저는 친절하고 상냥한 미소를 한껏 더 지었던가. 그 자리에 저 아이도 있었지. 그런데 어찌 고통 받았는지는 기억해? 소미의 시선이 머물렀던 제 목께에 손을 대고 니샤카라는 천천히 문질렀다. 지긋하게 눈을 감았다가 뜨며 인사에 마주 인사하듯 장갑을 낀 손을 가볍게 흔들어보였다. 안녕- 하고 인사하는 어조는 평소와 다를 바 없이 단조롭게 읊조리고 있었다.
산책 중이였냐는 물음에는 빙긋- 미소를 지었던가.
"산책 중이였지. 소미. 너는."
니샤카라가 잠시 소미가 걸어왔던 동선을 되짚어보다가 고개를 가만히 기울였다. 매고 있는 가방이나 왔던 방향이나. 도서원 쪽에서 온 것 같았지나. 잠시 침묵을 지키다가 천천히 입술을 달싹였다.
"도서원에 갔다오는 길이야."
평소와 다름없이.
평소와 다름없는 친절하고 상냥한 선배의 미소를 지어보였지.
니샤카라가 모호한 질문을 던지고 루모스의 불빛에 눈이 부신 것 마냥 하나 뿐인 눈을 가늘게 뜨고 밤하늘이 보이는 창문을 응시했다. 문득 제 입에서 말이 흘러나간다.
"어때. 괜찮아."
니샤카라가 제 옷의 주머니를 뒤지면서 조용히 읊조렸다. -
193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11:21:58링샤오주 안녕히!!!!!8ㅁ8 힘내셔라!!!
미미주 어소사! -
194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11:23:24???:
081 씻는 빈도
하루에 한 번, 많게는 세 번도 씻는 편입니다.스스로를 끔찍하다고 생각하거든요
319 지금대로 생활하면 어떤 병에 걸릴 가능성이 클까요
...... 홧병..? 아니면 (스포일러)가 될 가능성이 높겠네요!!
109 운동화 vs 구두 vs 샌들
구두입니다!!!
???:
007 매운 것을 잘 먹나요?
못 먹어오.. :3c
170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있나요?
어... 아니요...?(흐릿)
321 가지고있는 신발의 종류와 개수는?
대다수가 구두입니다. 갯수는 꽤 됩니다만, 다 같은 색이에요:3
"너네 대해 전부 알고 싶어."
???: ..... 전형적인 또x이가 모인 시한폭탄 같은 집단이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
"같이 있어 줄래?"
???: 오래는 못 있어주지만. 뱀이라도 괜찮다면, 기꺼이.
"옷을 성심껏 고르는 편?"
???: 맞춤으로 입으니까 아무래도 성심껏이지?
"다 죽어 가는 식물을 발견한다면?"
???: 일단, 사이비상식인을 찾아가.그녀에게 도움을 받는 것도 좋지.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은 정당하다?"
???: 뱀은, 의심을 받아
"네가 해 본 제일 미스터리한 경험은?"
???: ..... 일단, 그 미스테리한 경험이 머글 기준인지 마법사 기준인지부터 물어봐줄래(한숨)
//뱀으로 해 본 진단입니다:3 어욱... 눈 뻐근한 게 낫다 싶으면 아닌 게 되고.. 미추어버리겠네요..(흐릿) -
195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11:24:44캡틴 어소시구 아안이 뱀쟝(?) ......... 그리고 캡틴.....;ㅁ; 미세먼지 때문에 더 그런거 아닐까오......무리하지 마시구.....(부둥부둥)
-
196 미미주 (69305E+50) 2018. 10. 16. 오후 11:26:45어서와요 캡-
-
197 ◆Zu8zCKp2XA (3429289E+4) 2018. 10. 16. 오후 11:27:09그래야....겠러오....(흐릿) 죽긋다... 저는 다시 쉬러갑미다아...(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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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11:28:27캡틴 푹 쉬세요;ㅁ;
-
199 소미-니샤카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11:28:28역시 산책 중이셨구나. 너는 예상 가능했던 그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샤카라 선배는 밤 산책을 자주 하니깐. 너는 장갑을 낀 그녀의 손을 보았다. 샤카라 선배는 과연 괜찮은걸까? 아무리 사람이 죽는 걸 자주 보았다고 해도 그 상황에서 과연 괜찮았을까? 너는 그 자리에 있었던 니샤카라를 회상한다. 확실히 그때의 모습은 평소랑 다르긴 했지.
"저는 도서원 가서 공부랑 자료 조사할 거 조사하고 오는 길이에요."
너는 말을 마치고 나서 다시 생각에 잠긴다. 이렇게 말하니 무슨 범생이같네. 뭐, 제가 모범생이냐고 묻는다면 솔직히... 맞긴 맞았다. 학원 교칙도 안어겨, 공부도 잘해ㅡ너는 1학년 때부터 전과목 O를 받았다ㅡ학년 대표도 맡고 있으니 딱 전형적인 범생이였지. 제가 타의 모범이 되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지만.
"네. 도서원에 갔다 오는 길이에요. 선배는 백궁에서 오셨어요?"
보통 산책을 시작하는 장소가 자기 기숙사이기 마련이니까. 너는 그 생각을 하고 "녹스." 라고 말했다. 루모스의 불빛이 꺼져버렸다. 주위가 침음으로 뒤덮인다. 괜찮냐라... 너는 지긋이 눈을 감았다 떴다. 자신은 괜찮았다. 예전처럼 시도때도 없이 그 일만 떠올리지도 않았고 나름 일상생활도 잘 하고 있었다. 추종자들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한 것만 빼면 평소와 다름없었지.
"네. 저는 괜찮아요. 선배는요?"
너는 걱정스러운 표정을 표면 위로 떠오르게 하며 물었다. -
200 소미-니샤카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11:29:26캡틴 푹 쉬어요!
-
201 미미주 (69305E+50) 2018. 10. 16. 오후 11:30:50캡은 푹 쉬세요-
.dice 1 5. = 1
1. 지겹다. 질문이나 받아봐 있긴 할까?
2. 진ㄷ..아 했지. 또 해. 하나만.
3. 독백으로 떡밥을 조금 풀어봐.
4. 문제를 내 봐. 아무도 풀지 않겠지만.
5. 꺼져 -
202 미미주 (69305E+50) 2018. 10. 16. 오후 11:32:44컬럭... 다갓님이 디스하셨다..
질문을 너무 받아서 고갈되었겠지만 받습니다..? -
203 妓 (0022425E+5) 2018. 10. 16. 오후 11:38:41하얀 달이 휘영청 뜬 밤이었더란다. 가을의 공기가 차가웠다. 너는 젖은 몸을 이끌고 걸어가다 재최복을 입은 무화의 뒷모습을 보았다. 거친 삼베옷을 입은 예비 가주의 뒷모습. 네 아버지의 아우. 너는 살그머니 다가가 뒤에서 그를 껴안았다. 힘없이 그의 등에 몸을 기댄 너는 참최복이 아닌 야장 차림이다. 부모를 떠나보낸 죄인일 텐데도.
" 선이냐. "
다정한 목소리가 들리자 너는 그의 옷을 약하게 움켜쥐었다.
" 이 밤중에 무슨 일인지 궁금하구나. "
무화는 너의 손을 놓게 하고 천천히 뒤돌아 온화한 미소를 보였다. 네 모습에 잠시 놀란 듯 얼굴을 굳혔다가도 너의 젖은 머리를 큰 손으로 부드러이 쓸어내렸지.
" 물이 아니로구나. 웬 술을 네 머리 위로 들이부었느냐. 선아. 누군가의 장난이었더냐? "
가벼이 말할 사항은 아니었다. 죽은 이에 대한 속죄나 다름없는 상을 치르는 중에 술로 장난을 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죄나 다름없었다. 두 사람 모두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너는 몽롱하게 웃다가 발걸음을 떼어 무화의 품에 몸을 묻었다.
" 용서해주실 거죠-... "
네가 꿈에 젖어든 듯한 목소리로 읊조린다. 속삭이는 것처럼 소리가 작다. 내가 삼촌이 아끼시던 술을 모두 마셔버렸다 해도 용서해주어요. 무화의 반응에도 아랑곳 않고 너는 말을 이었다. 그리고.
" 오늘 밤은 삼촌의 술시중을 들며 흥에 취하고 싶다 하여도.... 응? "
너는 천천히 시선을 들어 무화를 올려다보았다. 탁한 연홍빛 눈동자가 달빛을 받으며 천천히 휘었다. 아무도 모를 거야. 라 말하는 네 팔이 무화의 등허리를 감는다. 꼭 모든 것을 예상한다는 듯이, 너는 간드러진 웃음소리 뒤로 악마의 유혹과도 같은 말을 덧붙였더라.
" 나는 외로워요. 밤동안 함께해주어요... "
그 뒤로 한동안 아무 말도 오가지 않았다. 큰 남성의 그림자가 어린아이의 그림자를 덮어낸다. 두 어둠 사이에 벌어진 곳은 없다. 이윽고 따듯한 곳 사치스런 옷을 휘감고선 마시고 춤추며 노랫소리를 높이겠구나. 모든 허울을 벗겨낸 욕망이야말로 인간의 진실된 본성이리라. 탁한 연홍빛 눈동자의 뱀이 만족스런 웃음소리를 남겼다.
♤
" 체크. "
검은 룩에게서 손을 거둔 너는 상냥하게 미소하였다.
" 서둘러 도망쳐야겠지요, 폐하. "
방계는 잠긴 침음을 흘리며 하얀 킹을 한 칸 옮겼다. 장기가 아닌 체스를 먼저 제안한 것이 곤란해하는 그였다. 술 올려진 다른 탁자 옆에 뉘인 그의 지팡이에 한동안 시선을 둔 너는 이윽고 다시 체스판으로 돌아와 나이트를 집었다.
" 그리고- 다시 체크. 이제 어쩔 생각이에요? "
이대로면 또 지는 결과밖에는 기다리지 않는다고- 라며 너는 장난스럽게 키득거렸디. 그랬는데, 아차, 술잔을 비운 방계가 새로 도망칠 길을 기어이 찾아냈다. 그것도 꽤나 머리를 쓴 수였다. 나이트를 놓아둔 방계가 긴장을 푸는지 숨을 천천히 내쉬었다.
" 자, 어떻습니까. 도련님. "
" 세상에, 우리 당신. 아직 덜 취한 모양이로군요. "
너는 그가 쥔 잔에 새로이 술을 따른 뒤 다시금 능글맞은 감탄사를 내뱉으며 눈썹을 팔 자로 휘었다. 병을 내려놓고 제법 진지하게 고심하는 시늉을 하다가.
" 아이고. "
너는 한숨을 푹 내쉬며 고개를 내젓고 말았다. 네 손이 비숍을 잡아 위치를 옮겨 세 번째 체크를 만들어내었더라. 아니지, 체크가 아닌-
" 체크메이트. "
방계가 당황한 기색을 어렴풋이 내비추었다. 너는 여유롭게 미소하였지.
" 이런이런, 보이는대로 끝나버리고 말았어. ...아하, 그러고 보니 약속이 있었지요. "
" ..아뇨, 도련님- "
" 지팡이를 들어볼까. "
방계의 움직임을 기다리다 못한 너는 직접 움직였다. 그에게 지팡이를 쥐여주고 난 뒤 눈을 휘어 웃었지. 자, 약속을 지키는 착한 어린이가 되어야지 않겠나요. 나긋한 목소리를 들은 그는 마른침을 삼켰다.
" 아니오. 도련님..저는...! "
" 3초 줄게. "
표정을 지운 너는 다른 손으로 새카만 지팡이를 들고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3....
" 도련님- 제가 조금만 "
2..
"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
1.
새하얀 킹에 붉은 피가 튀었다.
♤
섹튬셈프라.
너는 이번에는 방계의 다리를 겨냥했다. 목부터 시작해 팔을 거쳐 마침내 다리라니- 방계는 비명을 지를 기력조차 상실한 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 뭐 그리 어려웠을까. 응? 뭐가 그렇게도 어려웠어요. "
이래도 내 말을 안 들어요. 너는 굴러다니는 그의 지팡이를 손으로 부쉈다. 방계가 혼미한 정신으로 도련님이라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며 너는 방음 마법이 제대로 들었기를 바랐다.
" 미련하기 그지없어라. "
너는 방계의 바로 앞에서 몸을 낮추었다. 출혈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말고 낮게 읊조렸지.
있지, 내가 오늘 기분이 나쁜 덕에 당신이 모르던 사실을 하나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직계인 내가 어찌한 이유에서 술시중을 들며 당신들을 상대한다고 생각해요? "
탁하고도 형형한 연홍빛의 눈이 가느다랗게 뜨였다.
" 가주님은 결단코 날 고통스럽게 하지 않기 때문이야. "
오블리비아테.
♤
그래. 둘째 도련님에 대한 이야길세. 평소에는 한없이 한량 같으시더니, 밤이 되면 과연 정말로 기생 흉내를 하시던 게 아니겠나? 많은 날은 가주님의 곁에 계시지만 간혹 우리 같은 방계들도 넘겨다볼 수 있는 때가 있지.
씁. 함부로 입을 놀리면 안 되지. 자네도 알고 있지 않나. 도련님은 모두가 인정하는 미인일세. 우리 같은 남자도 시선을 뺏기는 아름다운 분이시니, 수수하게 하고 다니시는 평소와는 다르게 제법 꾸미신다면 짐짓 그런 화려함은 따로 없을 게야. 내가 보증하네.
암, 자네도 선택받는 때가 있을 게야. 그러니 그때를 기다리며 두 가지만 충분히 연습해두도록 하게.
술에 곱게 취하는 요령과, 크루시아투스 저주 말일세. -
204 최..최종보스...? 아니타 - 어어..어...네 좋아요!(???) 탈레트 (2346228E+5) 2018. 10. 16. 오후 11:41:58아, 그러세요? 아니타는 눈썹 하나를 까딱입니다. 당당하네요-? 뭐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지만요. 아니타는 협박이 아니라- 협상이지요? 라고 말을 정정하려 하고, 히죽 웃었습니다. 호갑투의 유리 보석이 빛에 반사되어 반짝였지요.
"아웅- 흉내내기라뇨, 연기랍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상처 받아용."
아니타. 게임에서 이긴 게 여간 즐거운 일이 아닌가봐요. 아니타는 이으려 했던 말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아후후후! 방금 예쁘다고 하려 했나요? 라고 장난스레 물었지요. 그리고- 아니타는 여전히 유쾌하게 속삭이던 모습이었다가도..
"자세히 말할까요?"
자리에 앉자마자 표정을 바꿨지요. 처음 보이는 무표정이던가요. 그건- 꼭 가면을 보듯 딱딱하고 차가운 표정이더랍니다. 아니타는 가만히 턱을 괴며 포크를 들어 케이크 한 조각이 담긴 접시를 끌어오고, 먹지도 않는 크림을 마구 휘저었습니다.
"내가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는 방금 전의 언사로 보아- 언급하지 아니해도 되겠지요. 나는 잡종과 머글은 좋아하지- 않아요. 특히 머글이요. 머글 사회로 나간 방계들은- 그들의 행보에- 심하면 목숨을 끊기도 해요."
머글 사회에서 배우로 살아가면 사건에 휘말리기도 하지요. 좋은 평도 듣지 못하고, 역겨운 것들이 치근덕대기나 하고. 아니타의 두 눈이 가늘게 뜨였습니다. 역겹군.
"그들 때문에- 우리는 많은 사람을, 인재를 잃고 있어요. 우리가 그 사회에서 그 자리까지 오르기엔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데도. 지팡이 명인 가문으로 이름을 떨치기 위해 수세기가 걸린 것 처럼, 피와 살을 깎았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대하고 우습게 보고 있지요. 그런 머글이 마법을 쓰고, 잡종들이 우리같은 순혈의 고귀한 피와 머글들의 피가 섞였다고 생각하면- 소름이 끼치지만- 내 동생은, 내가 잘 다뤘거든요. 아무도 혼혈인지 모를 정도로, 고귀하게."
그래서- 동생 빼고 다 싫어하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너무 많이 뺏어갔어. 우리의 숭고한 뜻을 전혀 모르고. 아니타는 탈레트를 바라보며 꽤 신기하단 눈빛을 내비쳤습니다. 눈에- 보이겠지요. 아주- 잘. 의외로 망설이네요?
"아저씨, 훌륭한- 애니마구스라고- 했잖아요? 물론- 아저씨가 턱시도 고양이가 되기엔- 너무 티가 나니까요. 그렇지만 아저씨. 아저씨는 훌륭한 애니마구스고..나는- 훌륭한 배우랍니다."
아니타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톡톡 건드렸답니다.
"나는- 입학 이후에- 이 모습을 위해서- 모든 걸 바꿨어요. 속눈썹도- 손톱도- 머리 길이와 색- 거기다 사상까지 속였지요..밖에선 고양이로 있어요. 기숙사 안에선 사람이 되어도 좋으니. 나, 기숙사 방을 혼자 쓰거든요. 아저씨가 있을 곳도 있겠고.."
내가 꾸며줄게요. 아니타는 히죽 웃었습니다. 그리고 포크를 내려두고- 편지를 콱 쥐더니 가볍게 찢었지요. 아까부터 계속 거슬렸던-게지요.
"마침 머리가 새로 자라고 있어요. 새 마법약을 구할 때기도 하고...아직 조금 남아있기도 하고. 아예 검은색 고양이가 되어보는 건 어때요, 아저씨." -
205 소미-니샤카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11:43:10아니... 여선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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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니샤카라 - 쏘미쟝 (30651E+52) 2018. 10. 16. 오후 11:44:55산책을 하고 있었다는 말에 당연하게 수긍하는 모습에 여전히 친절한 미소를 짓다가 문득 뒤진 옷 안에서 나오는 초콜렛이 한주먹이 아닌 두어개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차리곤 나즈막하게 한숨을 한번 내쉬었던가. 치밀어 오르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집어 넣다보니 쉬이 제 간식은 바닥을 드러냈다는 걸 뒤늦게 알았다. 나중에 여명에 가서 간식거리를 잔뜩 사와야겠다 생각하며 니샤카라는 몇개 남지 않은 초콜렛의 포장지를 까서 입안에 넣는다. 같은 장소에, 같은 이들을 마주하고 있던 사이였다. 니샤카라는 제가 아는 후배가 그 때의 제 모습을 입에 올리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자료 조사. 무엇에 대한."
공부야 그렇다고 칠 수 있다. 일단 저나 소미의 본분은 학생이였으니까. 하지만 자료 조사라니. 의문점이 들었지만 단순히 그뿐, 니샤카라는 그저 그 질문을 입에 올리고 담백하고 단조롭게 읊조렸다. 초콜렛 먹을래. 하는 말 또한 평소와 다를 바 없었다.제가 평소대로 웃고 있는지 생각하긴 했었지
"그럼 내가 금지된 숲에서부터 왔을까봐. 그럴리가 없잖아. 나도 이제 막 나온 참이였거든."
날이 갑자기 추워지는 바람에 나오기가 싫었어. 친절하고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니샤카라가 읊조렸다. 목에 걸린 것 같은 서늘한 얼음 조각을 삼키고 그 서늘함이 불러 일으키는 지독한 갈증을 삼켰지. 지팡이의 불빛이 꺼지자 행여 그때, 그날의 풍경 속에서 보였던 형형하게 광기에 일렁이던 눈빛을 보일까, 제 눈빛을 갈무리하기 위해 지긋하게 눈을 감았다가 떴던가.
괜찮아요 라는 소미의 질문에 눈꺼풀 속의 어둠을 마주하던 니샤카라가 눈을 가만히 뜨고 소미를 응시했다. 몇번 마주쳐서 몇번 이야기를 나누었을 뿐이지만 제가 아는 눈앞의 아이는 충분히 강했다.
걱정스러운 그 표정에 니샤카라는 잠시 제 목에 손을 대고 천천히 쓸어내렸다. 걱정스러운 표정에 뭐라 말할지 잠시 고민했나
"소미."
니샤카라의 장갑을 낀 왼손이 소미의 어깨를 짚었다. 단조로운 울림의 목소리가 조근하게 읊조리듯 조용한 복도를 울렸다.
"내가 안괜찮을게 뭐가 있어. 그렇지." -
207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11:46:07....여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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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11:47:45여선아....? 니타야......????????(동공지진)
니타니타...마법약 수업 교수님 이후 최종보스로 손꼽혀(???) -
209 여선주 (0022425E+5) 2018. 10. 16. 오후 11:48:55야호 갱신이에요 모두 안녕!!!!:>
근데..... 어 무슨 일 있었나오???^ㅁ^..(시선회피 -
210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11:49:10너무 식겁해서 인사도 잊었다......
여선주 어소사! -
211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11:50:08>>209 (>>203 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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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니타니타 ◆tt8iCvOr6o (2346228E+5) 2018. 10. 16. 오후 11:50:25"어떤 것을 가장 후회해?"
아니타 H 페이스: 아후후! 나는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궁♥ 후회 해봤자 박살난 결과는 돌아오지 않.아.용! 그냥 즐겨! 나는- 후회 하지 않아.
"네가 제일 화가 날 공간은?"
아니타 H 페이스: 글쎄. 나는- 흰 장미를 심은 곳이 싫어.
"우울할 때 뭘 해?"
아니타 H 페이스: 우울할 때 해야하는 게 따로 있나아..아웅, 모르겠네. 그냥- 우울하면- 우울해서- 우울감에 빠지는 게- 낫지 않앙?
159 집에서 혼자있을 때의 모습은?
-> 에드워드가 닦달을 해서() 백금발입니다. 손톱도 깎고, 치장도 하지 않지만 일단 이쁩니다 >:3
210 본인의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것이 있다면?
-> 조금 더 예쁘게 태어날 걸..? (?)
128 캐릭터의 집 냉장고에 대해 묘사해주세요
-> 모르겠습니다! (뻔뻔)
저어는......몸이 한계라...자러가게씀니다...다들..잘자요...(쓰러짐 -
213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11:51:41>>202 질...문....... 갸악 제가 지금 막 질문이 파박 떠오르지 않아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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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여선주 (0022425E+5) 2018. 10. 16. 오후 11:53:18>>211 어...... 평범하게 고통을 갈구하는 여선이로군요!!!!^ㅁ^!!!(빵긋(??????
앗 니타주 굿밤!!:> -
215 샤카라주 (30651E+52) 2018. 10. 16. 오후 11:55:27니타니타주 굿나잇굿드림이애오!!!!!
>>214 뭐라구요??????????????????(흐으릿) 거짓말쟁이!!!!(울뛰) -
216 소미-니샤카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11:55:56무엇에 대한 자료조사일까... 너는 눈을 내리깔았다. 그러게. 자신은 뭘 위해 자료조사를 했나? 일개 학생 하나가, 추종자들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걸까? 너는 바닥을 보았다. 어둠에 잠식된 땅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너는 문득 네가 추락하고 있는 줄로만 알았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바닥에 위태로이 서있는 것이 너의 운명이렸다. 너는 눈을 감았다. 네 힘은 너무나도 미약했지. 너는 그들이 말하는 잡종이었고 사냥감이었지. 너는 다시 눈을 뜬다. 그래. 너는 살기 위해 이 악물고 그들을 파해친거다.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는지 고민하기 위해.
"추종자들과 마법사 전쟁에 대해서요."
그 말 한마디면 충분했다. 제가 왜 이걸 알려고 했는지는 샤카라 선배도 충분히 예상할 터였다. 네 목소리가 마치 네것이 아닌 것처럼 들렸다. 너는 몹시 이질감이 느껴졌다. 뭔가가 이상했다.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았다. 임페리우스 마법으로 조종이라도 당하고 있는 걸까? 너는 니샤카라의 백금빛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어둠 속에서도 형형히 빛나고 있는 저 눈동자 안에는 대체 무엇이 들어있는 것입니까?
"바로 나오셨구나. 하긴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그리고 초콜렛 잘 먹을게요." 뒷말이 이어져 나왔다. 그래. 정신이 드는 데는 단 것만큼 좋은 게 없다. 너도 초콜렛을 먹으면 정신이 돌아올지도 몰라. 너는 가방끈을 꽉 붙잡았다. 작디 작은 손에 뼈마디가 여실히 드러났다. 너는 아마도 뭔가를 직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문득 점술 시간에 들은 말이 생각났다. 미래에 변화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그 말이.
"다행이네요."
너는 안괜찮을 게 뭐가 있겠냐는 그 말에 풀어져서 웃음지어 보였다. 안괜찮으면 꼭 저한테 얘기해주셔야 해요? 란 말이 입에서 흘러나왔다. 책임지지도 못할 거면서. -
217 소미-니샤카라 (523526E+48) 2018. 10. 16. 오후 11:56:46니타주 잘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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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여선주 (0022425E+5) 2018. 10. 16. 오후 11:58:03>>215 갸아아ㅏ아아아ㅏㄱ 어디 가세요 전 거짓말쟁이가 아녜요!!!!!:ㅁ!!!!(붙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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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여선주 (0022425E+5) 2018. 10. 16. 오후 11:58:54진짜 저 독백....... 자그마치 두 번씩이나 셀프 날림하면서 쓴 것 같아오 넘나 글 안 써져..(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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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전 12:08:48아 그러고보니 피나타의 직위인 트리무르티랑 로카팔라 위키에 추가해야 하는데 넘 귀찮습니다.. 절대 하루종일 열감으로 자다가 졸려서 그런 거 아닙니다. 걍 귀찮았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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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전 12:09:50다들 어서오시고 독백이 엄청나시네요..(흙은 독백을 쓸 엄두도 안 냄)
저는 무거워서 자야겠네요... 잠이 안와도 눈 감으면 잘 것 같기도.. 다들 잘자요- -
222 소미-니샤카라 (3101245E+5) 2018. 10. 17. 오전 12:10:36잘자용 미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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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여선주 (5821492E+6) 2018. 10. 17. 오전 12:11:53미미주 굿밤!!:>
그럼 전 이만 일...........하러 가보겠습니다 따흐흑 다들 굿밤되시라..!!!! -
224 니샤카라 - 쏘미쟝 (4640586E+6) 2018. 10. 17. 오전 12:12:38제 질문에 시선을 내리는 소미의 행동에 니샤카라는 입가를 늘어트리고 권태롭기 짝이 없는 무표정을 지었다가 이내 입안에 넣은 초콜렛을 가만히 어금니로 짓뭉갰다. 눅진하게 응축된 단맛이 입안에 퍼지고 나서야 다시금 친절하고 상냥한 척 꾸며낸 미소를 짓는다. 벌써 힘겨워지면 안되었지. 감추고 인내하고 기만하고. 날 것의 성정을 곱게 포장된 상자로 쌓아 온건히 품안에 가두어야지. 쉬이.
추종자들과 마법사 전쟁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다라. 니샤카라는 지긋하게 눈을 감았다가 떴다. 하나 뿐인 눈동자로 가만히 소미를 응시했다. 제 눈 앞에 있는 이는섞인 자였지. 니샤카라가 손바닥으로 입가를 만지며 감싸고는 눈을 다시금 깜빡였다. 그리 길지 않은 침묵 끝에 내뱉은 말은 하나였다.
"그래."
제 아비가, 제 가문의 대다수가 걸었던 추종자의 길이라. 단지 그 뿐인 대답을 하고 그대로 입을 다물었다. 갈증이 일었다. 초콜렛을 하나 더 입에 넣는다.
"한동안은 기숙사 안에 있었어. 답답해서 나왔는데 널 보게 되서 기뻐."
니샤카라는 왼손을 뻗어 가방끈을 붙잡은 소미의 손 위에 겹치고 상체를 숙여 단조롭게 읊조렸다. 제가 이 아이에게 해줄 말은 없었다. 초콜렛 잘 먹겠다는 말에 친절한 웃음을 짧게 터트리며 의미없이 고개를 끄덕였나. 그 끄덕임은 웃음을 흘리며 안괜찮으면 이야기해달라는 소미의 말에 멈췄다.
일순 형형하게 하나뿐인 백금색 눈동자가 빛났지.
"이야기를 해도 바뀌는 건 없을 거야."
단조롭게 읊조리는 제 어조가 차가운 얼음 조각을 삼킨 것처럼 서늘하게 울렸다. 입술을 거의 움직이지 않고 흘리듯이 말한 니샤카라가 빙긋- 소미를 향해 시선을 고정했다. -
225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전 12:13:51미미주 굿나잇굿드림이시구 여선주 힘내셔라......;ㅁ;
그리고 쏘미.....소미야...........아아니 너무 착하고 그래서 막 죄책감이......(몸부림) -
226 소미-니샤카라 (3101245E+5) 2018. 10. 17. 오전 12:21:40샤카라주 제가 너무 졸려서... 내일... 이어도... 될까요...(스러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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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전 12:23:10갸악 무리하지 마시구 쉬세요 소미주! 답레는 천천히 주셔라!!!!8ㅁ8 (보듬보듬) 굿나잇 굿드림이구 셔터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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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링샤오주 (879467E+58) 2018. 10. 17. 오전 9:25:12샤따 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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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소미-니샤카라 (3101245E+5) 2018. 10. 17. 오전 9:35:10자신이 걷는 길이 정말로 맞는 길인가? 정말 이걸 알아두면 그들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인가? 너는 책들을 뒤적이는 내내 그 생각만을 하였다. 너는 추종자들이 무서웠다. 크루시아투스 저주가 두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맞서 싸우는 길을 택한 것은 결국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이것밖에 없어서겠지. 너는 고개를 든다. 니샤카라의 권태로운 무표정이 친절한 웃음으로 바뀌는 게 보인다. 선배, 당신은 속에 무엇을 품고 있나요? 질문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하지 않는다. 그야 그 정도로 눈치없는 인간은 아니었으니.
"그렇구나. 저도 선배를 만나게 되어서 기뻐요. 그런데 왜 기숙사 안에만 계셨어요?"
어디 아프신 건 아니죠? 너는 샤카라를 보며 말했다. 그 목소리에, 표정에 걱정이 묻어나온다. 너는 주변 사람들의 안위를 잘 걱정하는 타입이었지. 특히나 이런 추종자들이 걸핏하면 튀어나오는 환경에서는 더더욱.
이야기를 해도 바뀌는 건 없을거야. 그 말에 너는 행동을 정지한다. 마치 정곡을 찌른 것처럼. 그래. 당연하지. 너는 일개 학생인 것 뿐이잖아. 너의 눈이 곱게 선을 덧그리며 휘어진다. 분명 눈은 웃고 있는데 슬퍼보이는 건 왜일까?
"그럼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거네요."
선배를 위해서 말이에요. 덧붙인 말이 처량하기 그지없었지. -
230 여름주 (6359367E+5) 2018. 10. 17. 오전 10:16:57갸앇 너무추워요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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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Zu8zCKp2XA (9578287E+5) 2018. 10. 17. 오전 10:56:29일하다가 갱신해여.. 아우... 말이 안 통하는 사람과는 언쟁하는 게 아닙..니다....(흐릿) 이건 본사 문제인가...(흐릿)
나중에 만나요...!!! -
232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전 11:07:55갸악.....!!! 춥다!!!!!! 갱신해요!!!!
답레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캡틴 다뇨시구 힘내세오8ㅁ8 -
233 도영주 ◆.A.70nlg5s (9527201E+5) 2018. 10. 17. 오전 1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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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니타니타 ◆tt8iCvOr6o (8780216E+6) 2018. 10. 17. 오전 11:23:06캡틴 힘내시구 도영주....88 (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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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도영주 ◆.A.70nlg5s (1969536E+5) 2018. 10. 17. 오전 11:41:25으헝 니타주(꼬옥)(니타주:아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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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니샤카라 - 쏘미쟝 (4640586E+6) 2018. 10. 17. 오전 11:42:06질문을 던지고 싶어하는 표정을 본 듯한 느낌이였지. 니샤카라는 그저 친절하고 상냥히 미소를 지으며 쉬이 질문을 입에 올리지 않는 소미를 바라보다가 지긋하게 눈을 감았다 뜬다.
"그런 일이 있었잖아. 조금 마음의 정리가 필요해서."
거짓말은 아니였다. 정리가 아니라 진정이였을 뿐. 이기적이 되어도 좋을텐데라고 생각했던가. 이타적이고 스스로를 돌보기보다 타인의 안위를 걱정하고 마음을 쓰는 이는 마음이 다치고 몸을 다치더라도 쉬이 일어난다. 저명한 사실이였더랬지.
눈이 휘며 웃음을 짓는 것에 이번에는 오른손을 뻗어 그 눈웃음에 달린 오묘한 슬픔을 닦아내듯 스치듯 매만졌다. 동생을 돌보듯이. 한때 제 쌍둥이에게 행했던 행동처럼.
"왜 나를 위해서 뭔가를 하려고 하는거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네가 아는 나는 어떤 사람일까. 니샤카라는 조근한 어조로 단조로이 읊조리며 눈을 맞췄다. 키의 차이가 나기에 고개를 숙인 위치였지만 그것에 신경쓸 필요는 없었나.
선혈이 흐르고 시체가 즐비하여 꽃조차 붉게 물들은 길을 걷는 것이다.
"소미. 나는 네가 생각하는 사람이 아닐 수도 있어." -
237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전 11:42:50아아니 도영주.....어소시구......일상..돌리실 수 있을 거에요....88
(도영주 둥기둥기) -
238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전 11:46:58"너의 거짓말을 하는 모습은?"
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나는 평소가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야.
"네가 제일 안정되는 공간은?"
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기숙사 방, 방주의 내 방안. 철저하게 혼자인 공간에서 안정감을 느껴. -
239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전 11:49:12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달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불안하고 애매하여, 혼란에 빠져있어. 언젠가 당신을 받아들일 이가 있을게야."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7815
혼란은 맞는데 애를 누가 받아들여요(...)큰일날 소리를...........(동공강지진) -
240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전 11:58:32미미:
334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딱히 돌아가고 싶진 않다나요-
313 모친에 대한 생각
종말의 추종자.... 라고 하셨어요- 제 생각이라기보다는 모친께서 스스로 한 생각이겠지요?
143 식사는 규칙적인 편 인가요?
넵. 학원이니까 보통 급식은 규칙적이지겠지요?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잠깐 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밖은 무리인 겁니다? -
241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전 11:59:51미미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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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2:08:28안녕하세요 샤카라주-
되게 괴상한 꿈을 꾸었네요..
뭐지. 동화학원과 신비한 동물과 그노시스의 비의와 죽음의 성물...이란 괴상한 짬뽕제목으로 영화개봉하는..
여담이지만 주연은 묘두사와 그 주인(링링)이였습니다.(진지)
특히 생각나는 장면은 과자를 너무 많이 먹어서 뚱냥+뚱뱀이 되어 굴러가는 장면이랑.. 링링이 보호마법 떡칠하고(마치 온몸 에어백 장착한 듯) 날라다니는 거랑.. 누군지 기억 안 나는데 애니마구스로 변신하는데 거대공작(아니타..?)이 되어서 부리와 발로 누군가를 퍽퍽 때리는 거랑..
그노시스의 비의(실베스테르?)의 인형 같은 거에 마법의 정수를 담아서 한정적 마법무효화로 만들기..? -
243 도영주 ◆.A.70nlg5s (1969536E+5) 2018. 10. 17. 오후 12:13:09진단이 유행인것 같으니 저도 편승하겠습니다
우 도영:
086 가정은 화목한가요?
=화목함의 기준이 모두를 위하고 사랑함이라면, 우리 가족은 화목하다고 할 수 있어요.
002 첫사랑은 언제인가요? 첫사랑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아직은 없어요. 성애적인 의미의 사랑은 신중하게 다가고 싶어요.
169 뒤끝이 있나요?
=그렇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우 도영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심판 카드로군. 거기에 역위치. 재기불능의 상황에서 후회만 할 뿐일세. 살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게."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
(당황) -
244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2:14:27어서오세요 도영주- 엣. 마지막 점술가 돌팔이네.(본인은 맞는지 해보려 함)
집안도 캐도 무해한 분이 넘 오랜만이라서..(꽃길 깔아드림) -
245 도영주 ◆.A.70nlg5s (1969536E+5) 2018. 10. 17. 오후 12:15:58>>244
앗...아앗...(부끄러워하면서도 걸어감)
진단 하나 더!
우 도영 을/를 위한 시 하나,
그 무엇도 기대하지 말라고 하죠. 애초에 기대를 하지 않으면 아플 일도 없을 거라고.
나는 차라리 마음껏 아파하고 마음껏 기대하겠습니다.
/새벽 세시
오... 뭔가 어울리는 시네요. -
246 도영주 ◆.A.70nlg5s (1969536E+5) 2018. 10. 17. 오후 12:18:12진단 재밌다...
자책감에 잠긴 우 도영(은)는 작은 목소리로 독백했다. "사랑했어요."
https://kr.shindanmaker.com/832286
딱 도영이가 할법한 말이라서 할말이 없다... -
247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2:19:26저는 캐는 치유물인데 가문이 유해해...서요..
친가는 인간 목 따는 걸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는 집단에..
외가는 한 술 더 떠서 추종자...
오오.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
248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2:21:48>>242 아아니 뭐애오 그 혼종꿈........대단해.........
도영아 꽃길만 걸어....(왈칵) -
249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2:22:58(가문이야기에 그저 웃지요)껄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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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도영주 ◆.A.70nlg5s (1969536E+5) 2018. 10. 17. 오후 1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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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2:26:43음.. 저도 일상물을 생각하다가 관전해보니 시리어스네..? 가문만 약간 어두운 듯 밝은 듯 적당히 짜자였거든요. 캐는 치유물입니다!(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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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2:26:53일상은 맞습니다... 맞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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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도영주 ◆.A.70nlg5s (1969536E+5) 2018. 10. 17. 오후 12:27:26피는 안튀기겠죠...?(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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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2:28:36.............(시선회피)
어......(할말하않) -
255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2:29:22미미주: 통수를 치고 싶어도 다른 분들이 너무 잘 쳐서 나는 치려던 계획도 다 엎었어...
미미: 네..? 저한테 무슨 칠 수단이 있긴 했어요?
미미주: 그러...게..? 그런게 있냐부터 따지니까.. 그런 게 있..나? -
256 도영주 ◆.A.70nlg5s (1969536E+5) 2018. 10. 17. 오후 12: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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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2:30:10ㅈ저는 통수를 치지 않았어오!!!!!(괜시리 찔림)(샤카라:퍽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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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2:32:41지..진정하세요! 미미는 치유캐예요! 반짝반짝한 경국지색 미인이라 보는 즐거움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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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2:33:19아아니 도영주 진정핫세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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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도영주 ◆.A.70nlg5s (2111189E+5) 2018. 10. 17. 오후 12: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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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Zu8zCKp2XA (607642E+59) 2018. 10. 17. 오후 12:38:25결국 싸움 났...습니다.... 이래서 이 경쟁사와 마주치면 안되는 거였는데....(두통)
나중에 답레 갖고 올게요... 으으.. 미안합니다...88888 -
262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2:42:56아뇨 아닙니다! 보통은 굳이 그걸 드러내진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캡은 핑크를 츄라이하고도 있..(웹박에만 보인다 카더라)
어...싸움이라니.. 몸의 대화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스트레스 받으셨을 텐데.. 괜찮아지길 바래요... -
263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2:45:15아앗 캡틴.....8ㅁ8 스트레스 받으셨겠다.... 아구구 다녀오세요88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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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Alice (8780216E+6) 2018. 10. 17. 오후 1:07:40아들아, 할쿼채는 발톱도 조심해야 하지만, 접접대는 부리를 조심하거라!
*
에드워드는 시계를 확인하곤 어렵사리 구한 투명 망토를 뒤집어썼다. 듣자하니 오늘 새벽에 비밀 연회가 있다고 했다. 그것도 자신이 들어가지 못하는 시크릿 룸에서! 에드워드는 이전부터 불만을 품고 있었다. 하워드도, 방계의 사람도, 아버지조차, 그 누구도 자신이 그 방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겠다. 아버지는 성인만 들어갈 수 있다고 선을 그었지만 전부 거짓말이었다. 왜냐면 아직 성인이 아닌 형도 손쉽게 들어갔음을 보았으니 당연할 법도 하겠다. 왜 자신은 허락을 받지 못 하는가! 끝내 에드워드는 지금과 같이 수를 썼던 것이다. 조금 늦게 출발한 방계의 뒤를 쫓아 집안 구석까지 걸어갔다.
와, 지금은 머글 사회로 나갔지만 한때는 오러였다는 건장한 방계 두 명이 꼭 소굴마냥 숨겨둔 비밀의 방 앞을 지키고 있었다. 에드워드는 망토로 숨긴 제 모습이 혹여 들킬까, 숨을 한껏 참았다.
"앨리스?" 건장한 방계 하나가 물었다.
아리따운 방계 여성이 말했다. "접접새."
문이 열렸다. 문 바로 앞에 서있던 에드워드는 틈을 놓치지 않고 여성보다 먼저 방으로 들어섰다. 꼭 자신이 잠입하는 스파이 같았다. 이 행동은 생각보다 더욱 스릴있고 짜릿한 일이었다! 에드워드는 망토 자락을 여미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환상적이다!
어두운 붉은색의 벽은 검은 직선과 금빛 직선이 그어져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었고, 바닥은 붉은 카펫이 깔려 있었다. 은은한 황빛 샹들리에가 방을 화려하게 비췄다. 주변엔 온통 게임을 위한 도구가 있었다. 당구대도 있었고, 룰렛도 있었고, 다트도 있었고, 심지어 저 구석에선 블랙잭을 비롯한 카드게임을 위한 녹색 판도 준비되어 있었다! 마침 누가 칩을 몽땅 잃고 앓는 소리를 냈다. 향긋하고 달콤한 냄새가 났다. 처음 맡는 냄새였다. 에드워드는 기대감에 가득 찬 눈빛으로 주변을 걸어다녔다. 사람들이 겨우 열댓명밖에 안 됐지만, 에드워드의 눈에는 가장 크고 성대한 파티를 연 파티장과도 같았다. 이런 장소를 하워드만 들어가다니. 안 돼. 가볍게 말했던 아버지의 목소리가 떠오르는 듯 싶었다. 안 되긴 뭐가 안돼? 에드워드는 경쾌하게 주변을 돌아다녔다. 그리고 저 멀리서, 아주 익숙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무슨 용무로 나를 찾아왔나요."
하워드였다.
에드워드는 소리가 들린 방향으로 조심스럽게 걸어갔다. 안으로 들어가고, 깊어지면 깊어지는 만큼 발자국 소리도 쉽게 울릴 듯 고요했다. 에드워드는 이내 저만치 구석에서 작은 불빛이 일렁이는 것을 발견했다. 비밀의 방이 또 있었다! 에드워드의 발걸음이 더욱 조심스러워졌다.
"흰 토끼의 회중시계를 찾았습니다. 그렇지만..."
목소리는 끊이지 않았다. 익숙한 목소리다. 누구지? 아, 그래. 아까 접접새라는 암호를 댄 여자였다. 이야기는 암호로만 진행이 되었다. 그래도 너무나도 궁금했다! 에드워드는 귀를 기울이기 위해 모퉁이에서 슬며시 고개를 뺐다.
"보팔 소드는 못 찾았나요. 나의 작은 친구가 가졌던, 보팔 소드."
"유감스럽군요."
에드워드는 풍겨오는 악취에 인상을 찌푸렸다. 달큰한 냄새가 났다. 눈물이 절로 날 정도의 악취에도 겨우 눈을 뜬 에드워드는 악취의 근원을 찾아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합, 숨을 들이켰다.
쥐의 시체가 무더기로 쌓여 있었다. 에드워드는 표정을 찡그렸다. 왜 저런게 여기에 있지?
그리고, 개가 컹컹 짖는 소리가 났다.
개가 에드워드의 냄새를 맡았나보다. 컹컹! 맹렬히 짖는 소리에 에드워드는 절로 긴장을 했다. 말소리가 뚝 끊겼다. 하워드의 목소리가 들렸다. "럭키는 짖지 않는데." 라고 했다. 에드워드는 입을 틀어막고 벽에 딱 달라 붙었다. 그 순간, 붉은 무언가가 에드워드와 정확히 눈이 마주치더니 유유히 모퉁이를 돌았다.
"오, 젤로, 너였구나? 우리 귀염둥이."
"패밀리어인가요?"
"아무렴. 럭키가 짖을만도 하지. 럭키는 젤로를 싫어하거든. 쥐 많이 물어죽이기 게임을 매일 방해해서."
에드워드는 도망치듯 자리를 빠져나갔다.
*
방으로 도망친 에드워드는 투명 망토를 저 구석에 집어던지곤 침대에 누워 자는 척을 했다. 굳이 누가 확인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해야만 조금은 의심을 덜 받을 것 같았다. 똑똑, 누가 손톱으로 문을 두드렸다. 에드워드는 눈을 부비며 하품을 하는 척, 하더니 비척비척 문으로 걸어갔다.
"누구세요."
혹시라도 들킨 것이면 어쩌지? 하워드가 나를 혼내면 어쩌지? 에드워드는 문을 조심스레 열었다. 아무도 없었다. 아니, 한 생명체가 방 안으로 들어왔다. 그것은 붉고 화려했으며, 부리로 깃털을 정리하더니 고개를 치켜들고 딱, 소리가 나게 부리를 다물었다.
"어리석긴."
"..젤로?"
"어리석고도 어리석어. 앨리스는 진실을 알기 위해 다시금 현실에서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는 구덩이에 뛰쳐들겠다는 건가?"
"젤로, 그게 무슨 소리야?"
"진실은 게임에 없어. 거긴 붉은 여왕의 사형대야."
"사형대?"
"내가 그랬다고 말하지 마."
이제 보니 젤로는 무언가를 천에 감싸 발톱으로 감싸쥐어 들고 왔다. 에드워드는 그것을 두고 다시 방 밖을 나서는 젤로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천조각을 풀어보니, 잠금장치가 달린 낡은 일기장과 열쇠가 있었다.
에드워드는 침을 꿀꺽 삼키곤 주변을 둘러보더니, 열쇠를 집어넣고 돌렸다.
딸깍.
*
어서오렴, 아이야. 이번엔 무슨 일로 이 이상한 세계로 왔니.
이번엔 무엇을 위해 온 것이니? -
265 니타니타 ◆tt8iCvOr6o (8780216E+6) 2018. 10. 17. 오후 1:08:23아이고 캡틴...(부둥부둥) 식히고 오세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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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여선주 (2963366E+5) 2018. 10. 17. 오후 1:09:52........요즘 일 슬럼픈가봅니다 왜 이제까지 샜지....나.......?(수척
아앗 세상에.. 캡틴 진짜 마음 추스리시고 힘내시고....888888(토닥부둥기
전.... 뭐 간단하게 먹고 숙면하러 가겠습니다 야..호...^ㅁ^.. -
267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11:28니타니타주 여선주 어소시구!!!
아아니 니타......니타야......????? (동공지진)
여선주도 어서 푹 쉬세요8ㅁ8 숙면하세요!!!! -
268 니타니타 ◆tt8iCvOr6o (8780216E+6) 2018. 10. 17. 오후 1:19:01그리고 늦었지만 여선주 푹 쉬시구....88
>>235 (토닥토닥)(뽀듬뽀듬) -
269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20:23(흐뭇)(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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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레몬주 (3887106E+5) 2018. 10. 17. 오후 1:23:30(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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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24:39레몬주 어소사!!! 갸아악!?(일으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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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레몬주 (3887106E+5) 2018. 10. 17. 오후 1:25:59안녕하세요!!! (바람빠진풍선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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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소미-니샤카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1:30:06그런 일. 아, 그래. 그런 일이 있었다. 빌어먹을 추종자들이 학교로 우르르 몰려온 그날 말이다. 금지된 주문이 날아다니고 제가 크루시아투스 저주에 몸을 옹그린 그날! 너는 담담한 표정으로 니샤카라를 바라봤다. 그래. 그날 샤카라 선배는 평소와 달라보였으니 조금 마음의 정리를 할 시간도 가졌으리라.
"아... 그러셨구나. 그때 일이 신경에 많이 쓰이셨나봐요."
지금은 좀 괜찮아요? 너는 그 말을 덧대며 걱정스레 샤카라를 바라보았다. 이러한 광경을 익숙하게 바라봤던 샤카라마저 방 안에 틀어박힐 정도면 이번 소란이 얼마나 컸단 말인가? 아니, 잠깐.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뭐,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를 터니까. 너는 범상한 눈으로 샤카라를 본다. 그러다 너는 질문을 받고 얼어붙는다. 왜 '나'를 위해 뭔가를 하려 하냐고?
"선배."
너는 입을 열었다. 네가 바라는 건 그저 모두의 행복일 뿐이었지.
"저는 제 주변 사람들이 다 행복하길 바래요. 선배도 예외는 아니에요."
네가 아는 샤카라는 친절한 선배였지. 너는 샤카라의 눈을 똑바로 마주보았다. 백금빛 눈은 저의 녹빛 섞인 푸른 눈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었다.
"상관없어요. 저는 선배가 괴로워하지 않는다면 그걸로도 족해요." -
274 소미-니샤카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1:30:25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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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레몬주 (3887106E+5) 2018. 10. 17. 오후 1:32:52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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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소미-니샤카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1:33:07김소미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은둔자 카드로군. 거기에 역위치. 음습하고 폐쇄적인데다, 탐욕스런 카드일세. 주변 사람들을 의심하게나."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방금 전 일상에서는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여기선 의심하라니... -
277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34:32소미주 Ho!!! 어소사!!! 아아니 점술가 양반.......(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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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레몬주 (3887106E+5) 2018. 10. 17. 오후 1:35:15점술가가... 돌팔이네요,,,
침울함에 잠긴 하레몬(은)는 작은 목소리로 독백했다. "나를 미워하지 말아 줘."
작두 타기!!! 예ㅔ에에ㅔ!!! -
279 니타니타 ◆tt8iCvOr6o (8780216E+6) 2018. 10. 17. 오후 1:43:56110 장보러갈 때 비닐봉투 vs 장바구니
-> 귀여운 플라밍고가 그려진 에코백. (진지)
165 불확실성과 확실성 중 선호하는 것은?
-> 불확실성.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확실하게 바꾸는 취미가 있어요.
007 매운 것을 잘 먹나요?
-> 먹을 수 있긴 하지만 더 먹겠냐 물어보면 정색합니다. 달큰한 분식집 떡볶이까진 겨우겨우 허용하는 정도...? 불닭볶음면 주면 리덕토 날립니다.
"난데없이 벼락부자가 되었다면 무엇부터 할 거야?"
아니타 H 페이스: 아웅...난 이미 부잔데....(곰곰) 웅.......좋아하는 걸로 목욕하기? 였나? 그거 해보고 싶어! 아후후♥
"난 포기할 거야. 다 관둘 거라고."
아니타 H 페이스: 으응..그러지 마잉....포기하지 마, 귀엽고 예쁜 아니타가 요기 있.잖.아♥ 날 보고서라도~ 포기하지 말아요옹...
"아랫사람의 실수에는?"
아니타 H 페이스: 나는~ 관대해~ 으응..? 에디가 잘못 되었다고..? 리덕토. -
280 레몬주 (3887106E+5) 2018. 10. 17. 오후 1:45:47니타 기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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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니타니타 ◆tt8iCvOr6o (8780216E+6) 2018. 10. 17. 오후 1:48:55꺄웅 마자오 니타는 귀여워~~~ (???: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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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니샤카라 - 쏘미쟝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52:01피냄새가 짙었고 흘러내리는 피가 붉어서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럽지 못해서. 감추고 인내해야했지. 눈 앞에 있는 이는 범상치 않은 눈치를 가진 후배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선잠을 자고 일어난 것처럼 숨조차 제 속의 안쪽으로 집어 삼켜버린다. 니샤카라는 담담한 소미의 표정을 응시하며 친절하고 상냥하게 미소를 지었나. 짧게나마 친절한 웃음을 흘리고 양손을 모두 떼어냈지. 그제야 기억났나. 크루시아투스 저주가 눈 앞의 이타적이고 강한 아이에게 작렬했던 것을?
"신경이 쓰였지."
미쳐 날뛰는 것도 정도껏 해야했는데 주변을 눈에 담지 못하고 온건하게 제 성정을 날것 그대로 내비췄으니. 단조로운 어조로 읊조리면서 니샤카라가 양손을 어깨높이로 올렸다가 이내 아래로 내리며 목을 슬쩍 움츠린다. 문득 달이 떴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했다가 고개를 저어 그 생각을 없애버렸지.
선배 하고 부르는 소리에 지긋하게 감았던 눈을 가느다랗게 뜨고 소미를 바라봤다. 범상치 않은 눈으로 바라보는 그 눈빛을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 꾸며낸 친절하고 다정스런 미소를 띈 채 응시했다.
"이타적이고 상냥하고 다정하고."
읊조리듯이 단조로이 말하며 니샤카라는 웃음기가 없는 하나뿐인 백금색 눈을 소미에게서 떼어내지 않고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예외로 둬야할 사람은 있는 법이야라고 덧붙힌 뒤 초콜렛을 하나 더 꺼내어 입에 넣었다. 갈증이 인다. 얼음 덩어리가 쉴새없이 제 속에서 만들어지고 없어진다. 얕은 숨을 내쉬며 선잠에서 깨어나 모호한 경계선에 놓인 정신을 일깨우던 일련의 행동마냥.
"나는 네 걱정을 받을 정도로 괴로울 일이 없어."
가방이 무거워보이니 주궁까지 같이 가줄게. 니샤카라는 그렇게 단조롭게 말하며 지팡이를 꺼내 루모스 하고 주문을 외우며 소미를 지나쳐 먼저 걸음을 옮겼다. 초콜렛을 깨물었지만 입술 안쪽의 연한 살도 같이 짓뭉갰는지 비릿한 피맛이 눅진한 단맛과 뒤섞이는 착각이였다.
감추고. 인내하고. 숨을 죽이고. -
283 레몬주 (3887106E+5) 2018. 10. 17. 오후 1:52:08에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타 넘... 넘 귀엽고 예쁘고 깜찍하고... -
284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52:47아아니 니타 매운거 못먹어....귀여워......근데 무서워......(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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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53:43에디한테는 리덕토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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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소미-니샤카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1:53:51김소미:
205 원망하는 대상이 있다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110 장보러갈 때 비닐봉투 vs 장바구니
장바구니요.
154 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과 눈이 마주친다면? 적선을 한다면 얼마정도를 줄까요?
적선 안하고 그냥 갈 듯 합니다.
"어느날 일어나 보니 너를 제외한 모두가 사라져 있어. 그럼 어떨 것 같아?"
김소미: 어우... 그거 좀 무서울 것 같은데.
"약자를 괴롭히는 놈을 목격한다면?"
김소미: 당연히 혼내줘야지!
"해, 달? 둘 중에 어디?"
김소미: 흠... 해? -
287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55:11소미.....소미가 너무 착하고 상냥해서 막...제가 양심이 찔리는데 어쩌죠.. (얼감)
소미야...샤카라는 의심해야돼....(동공지진) -
288 레몬주 (3887106E+5) 2018. 10. 17. 오후 1:55:58"미안해."
하레몬: 아니에요, 괜찮아요. 제가 더 미안해요.
"네가 뭘 안다고 그래?"
하레몬: ...죄송합니다. 주제넘은 말을 했네요. <clr linen>그렇지만, 당신도 정확히 아는 것은 아니지요.<clr>
"객관식 문제가 쉬워, 주관식 문제가 쉬워?"
하레몬: 쉬운 건 객관식이지만, 더 재미있는 것은 서술형이네요. -
289 니타니타 ◆tt8iCvOr6o (8780216E+6) 2018. 10. 17. 오후 1:56:03에디: 일이 좀 잘...안..풀렸..
아니타: 에잇! (리덕토)
에디: 갸아아아ㅏㄱ 프로테고!!
아니타: 맴매야 맴매!
에디: (억울)
얏후 다들 어소세용~ 저는 다녀올게용... ^ㅁ^ -
290 레몬주 (3887106E+5) 2018. 10. 17. 오후 1:56:24갸악 린넨실수... (땅 파고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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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레몬주 (3887106E+5) 2018. 10. 17. 오후 1:57:09쏘미 기엽다!!! 멋지다!!!!
앗 니타주 다뇨사! :3 -
292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57:15에디 프로테고 마스터 됐을 거같은데...(흐릿)
앗 니타니타주 다뇨시구 화이팅이애오!!!!(부둥부둥)
레몬주 린넨 명령어가...아니 린넨........레몬아....????? -
293 레몬주 (3887106E+5) 2018. 10. 17. 오후 1:58:41껄껄 실수해버렸네요???!!! (모른척(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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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아리에스-가온 스승님(?) (0076688E+5) 2018. 10. 17. 오후 2:01:12“빗자루!!! 그거 타고 다녀도 되는 거야??? 2학년이 되면 할 수 있는거야?? 신난다! 맨날 여긴 너무 넓어서 빗자루 타고 다니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 솔직히 걸어다니기엔 너무 넓잖아? 지금도 봐봐! 나 엄-청 빨리 뛰어왔는데 오빠보다 늦게 왔으니까! 그치만 2학년이 되면 빗자루를 탈 수 있으니까 안심이네! 응! 빨리 2학년이 되면 좋겠다!”
세상에 생각도 못했는데!!! 빗자루 타고 다니면 안 된다고 하길래 몰래 타야지 생각은 했지만, 2학년이 되면 타고 다닐 수 있는 거였구나!! 그럼 앞으로도 안심이야! 빨리 2학년이 되면 좋겠다! 만세!하듯 두 팔을 번쩍 올렸다가 생과일 주스를 보고 야호!하고 외쳤다. 주스다!
“와아! 고마워! ….하아, 맛있다~”
달콤해서 좋아! 주스는 좋은 거구나! 달리느라 목이 꽤나 말랐기에 주스를 내가 생각해도 무서운 기세로 마셔버렸다. 음- 딜리셔스(???)
“지팡이를? 아하! 그런 느낌이구나! 좋았어!”
컵을 옆에 내려두고 지팡이를 꺼내서, 가온 오빠가 알려준대로 지팡이 끝에 집중했다. 주문은 따로 필요없는거구나. 처음 지팡이를 골랐을 때처럼… 이렇게…!!
지팡이 끝에 집중하면서 크게 한 번 휘둘렀다. 에잇!
.dice 1 2. = 1
1 폭발은 예술이다!!! BOOM!!!(???!??!?
2 반짝반짝…? 반짝했나…?
//또... 대지각...(흐릿
갱-신합니다!! -
295 레몬주 (3887106E+5) 2018. 10. 17. 오후 2:01:56아례스주 어소사!! :3
폭발은 예술...! -
296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2:03:24아례스주 어소시구 아아니 폭발은 예술......
그리고 괜찮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어요!(토닥)
갸악 소미주 저 늦점 먹고 올게요!!!! 답레 늦어질 수도 있슘다!!!!88 -
297 레몬주 (3887106E+5) 2018. 10. 17. 오후 2:04:25린넨마스터로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
맛있게 드세요 샤카샤카주! :3 -
298 아리에스주(폭탄예술가) (0076688E+5) 2018. 10. 17. 오후 2: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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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레몬주 (3887106E+5) 2018. 10. 17. 오후 2:07:22폭발... 따뜻해... 따뜻한 거 좋아... (추운새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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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아리에스주(난방전문가)(???) (0076688E+5) 2018. 10. 17. 오후 2: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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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레몬주 (3887106E+5) 2018. 10. 17. 오후 2:09:1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따스해요,,, 폭발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아리에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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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아리에스주 (0076688E+5) 2018. 10. 17. 오후 2:13:38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군요(뿌듯)(????)
근데 오늘은 진짜 춥네요... 어젠 그래도 따듯하더니...(._. -
303 레몬주 (3887106E+5) 2018. 10. 17. 오후 2:15:13랜선을 타고 전해진 폭발! 효과는 대단했다!
그냥 밖에서 햇볕 쬐고 있어도 추운 날씨... (눈물 -
304 아리에스주 (0076688E+5) 2018. 10. 17. 오후 2:16:05해만 쬐면 그래도 쪼금 따뜻한데... 바람이 가차없이 체감온도를 내려버리는...(눈물(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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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레몬주 (3887106E+5) 2018. 10. 17. 오후 2:16:26그것은 우연이고, 그리고
운명이어서.
아 꼭두각시 피에로 노래 좋네요... :3 -
306 레몬주 (3887106E+5) 2018. 10. 17. 오후 2:17:52바람불고 건조하고,,, 뭔가 따뜻한 걸 입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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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소미-니샤카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2:19:41신경이 쓰였구나. 너는 눈 앞의 선배가 말하는 걸 살피고 고개를 끄덕였다. 크루시아투스 저주와 섹튬셈프라가 날아다녔던 그 혈향이 나던 장면을 저는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하리라. 너는 눈을 지긋이 감았다. 끔찍했다. 제 주변의 사람들이 상처입는 것은 너무나도 끔찍했다. 더 끔찍한 건 저가 그 사람들을 지키지 못했단 거겠지. 아차, 그러고보니 물어볼 게 있었지. 너는 다시 한 번 시선을 샤카라의 목 근처로 옮긴다.
"그러고보니 선배, 섹튬셈프라 맞은 곳은 괜찮아요?"
그거 엄청 아플 것 같았는데. 너는 걱정어린 눈으로 니샤카라를 바라보았다. 샤카라는 여전히 친절하고 다정스러운 미소를 띄고 있었다. 문득 정말 괜찮은걸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자신은 샤카라의 속내를 몰랐으니 그런 것이 드는 것도 당연했지. 너는 샤카라를 바라본다. 그녀는 주문을 읊듯 뭔가를 말하고 있었다. 이타적이고 상냥하고 다정하고? 누구를 말하는 걸까... 설마 그 말의 대상이 자신일까? 자신은 이렇게나 이기적인데도?
"그래도 가급적이면 모든 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으니까요."
예외로 두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슬프지 않을까요? 너는 슬쩍 그 말을 덧붙이다가 괴로울 일이 없다는 말에 표정이 한결 밝아진다. 그렇다면 다행인거다. 샤카라 선배가 괴롭지 않다면야. 너는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더 이상의 추궁은 실례가 될 법도 하니 그만두도록 하자.
"그럼 다행이네요."
너는 샤카라를 따라가며 말했다. 루모스. 제가 주문을 외우자 지팡이에서 불이 켜졌다. 너는 샤카라의 뒤통수를 보며 걸음을 옮겼다. 문득 이유모를 불안감이 들었다. 샤카라 선배, 당신은 정말로 괜찮으신가요? 그러나 네가 그 말을 입 밖으로 내뱉을 일은 없겠지. 왜냐하면 너는 더 이상 이 일에 간섭하지 않을테니까. -
308 레몬주 (3887106E+5) 2018. 10. 17. 오후 2:21:26자꾸 왜 입력이 이상하게 되지... (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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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니샤카라 - 쏘미쟝 (4640586E+6) 2018. 10. 17. 오후 2:50:31크루시아투스 저주가 날아다니고 그 빌어처먹을 임페리우스 저주가 날아다니고. 폭발음이 울리고 혈향이 온 대기에 가득하던 그날. 니샤카라는 오른손에 지팡이를 들고 있기에 장갑을 낀 왼손으로 제 스스로의 가슴께를 가만히 눌렀다. 심장이 떨린다.미쳐버린 그 상황이 즐거웠다
게임은 즐기지 않았고 제 스스로 저승으로 향하는 길목에 들어섰다는 게 얼마나. 그 얼마나. 니샤카라는 보일듯 말듯 입가를 늘어트리고 웃었던가. 평소라면 짓지 않을 곱게 눈을 휘는 눈웃음을 지었던가. 섹튬셈프라를 맞은 곳이 괜찮냐는 말에 니샤카라가 문신이 있는 목부근의 깔끔하게, 흔적도 없이 -마치 그곳이 피투성이로 물들었다는 것조차 잊을만큼- 아물어 있는 부분을 가슴께에 올렸던 손을 들어서 쓸어내다가 지그시 누른다.
"마지막에 합류한 기멜이라는 추종자가 확실하게 치료해줬어. 흉터도 남지 않았으니까."
아팠나. 홧홧한 통증은 있었지만 그보다 더 정신을 갉아먹고 잠식했던 것은 미쳐버린 광기였다. 그리고 아무려면 6년 전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무기력한 모습으로 한 눈을 잃어버렸던 그 날의 통증보다는 무뎠지. 손을 올려 앞머리에 가려진 눈가를 덮으며 단조롭게 읊조렸다.
"그 생각이 계속되길 바랄게. 글쎄. 나는 잘 모르겠어. 슬프려나."
읊조리는 어조로 조근하게 말하며 니샤카라는 짧게 웃었다. 지팡이의 불빛이 아롱아롱 흔들렸다. 나즈막한 한숨으로 웃음을 덮으며 제 걸음을 옮겼다. 산책하는 듯한 느긋한 걸음이였나.
괴로울 일이 없지. 괴로울 것도 없을 거고. 감내하고 감추고 인내하다보면 1년의 세월은 순식간에 바람결에 흔들리던 나무가 기어코 그 나뭇잎을 떨어트리는 것처럼 쉬이 지나갈테니.
제 눈에 비친 제철을 잊은 꽃을 가만히 바라보며 지켜보다보면 그 세월은 금방이다. 모든 것 그 뒤에 행하면 되는 것이였지.그 전에도 교수님들의 시선을 피할 수 있다면야 하겠지
제 걸음의 조금 뒤에서 소미가 주문을 외는 소리가 들리자 니샤카라는 능하게 한손만으로 초콜렛 포장지를 까서 입안에 넣은 뒤 반듯한 자세를 유지했다. 정말로 괜찮냐는 물음을 하지 않는 건 다행이였지. 니샤카라가 잠시 초콜렛을 입안에 녹이고 있다가 문득 생각난 듯 입을 열었다.
"너는. 크루시오를 맞았는데 괜찮아." -
310 소미-니샤카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3:08:05맞다. 기멜. 그 자가 있었지. 너는 지그시 눈을 감고 그날을 회상한다. 기멜은 학생들에게 질문을 받고 정보를 알려줬지. 은혜를 갚는다면서. 수상한 사람이다. 너는 기멜을 그렇게 정의했다. 단순한 은혜갚기 치고는 너무 고급 정보들만 알려주는 거 아닌가? 너는 기시감을 느낀다. 뭔가 이상했다. 이 학교의 학생들을 죽일 수 없다는 것도 그렇고. 분명 뭔가가 있을 법한데 자신은 느낄 수 없는 것일까? 너는 생각에 잠긴다. 그 덕에 하마터면 샤카라와 부딪힐 뻔했지만 그건 넘어가도록 하자.
"다행이네요. 섹튬셈프라는 치료하기 어려운 주문이니까 걱정했거든요."
너는 방긋 웃어보이며 말했다. 확실히 그 기멜이라는 추종자의 실력이 뛰어나긴 한가보다. 섹튬셈프라를 치료하다니. 너는 이매탈을 쓴 그의 모습을 떠올렸다. 그러고보니 샤카라 선배 말고도 다친 학생들이 더 있었는데 다들 괜찮으려나? 너는 문득 걱정이 되었다. 그놈의 추종자들이 학원의 학생들을 엉망으로 만들었지. 너는 다시 뼈마디가 도드라질 정도로 가방끈을 꽈악 잡았다. 그 빌어먹을 추종자들. 너는 그들이 싫었다.
"슬프다라..."
너는 니샤카라의 말을 읊조리며 생각에 잠겼다. 자신이 말한,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말은 실행 불가능한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그 말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설령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너는 다른 이들을 지키려 하겠지. 왜냐하면 너는 그런 사람이었으니까. 너는 손의 힘을 푼다. 너무 힘을 줘서 손이 벌개져 있었다. 지팡이의 불빛에 교정에 심어진 나무며 풀 따위가 어른어른 형체를 드러낸다. 너는 생각에 잠긴다. 정녕 너는 제가 말한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전 괜찮아요. 이래뵈도 주작님의 선택을 받은 몸인데 고작 저주 한 방 맞고 뻗어서야 되겠어요?"
너는 가벼운 농담을 던지고 킬킬거렸다. 실상은 전혀 괜찮지 않았지만. 너는 아직도 그때의 고통을 생생하게 묘사할 수 있었다. 땅바닥에 나뒹굴며 흐느끼던 그날의 고통을, 너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지. -
311 니샤카라 - 쏘미쟝 (4640586E+6) 2018. 10. 17. 오후 3:28:06목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다가온 이매탈을 쓴 그 추종자에게 했던 말을 기억한다. 그 목소리도 기억했다. 귀에 익은 목소리였지. 누구였나 생각하기보다 저는 기멜에게 예를 갖춰 인사를 건넸다. 그런 충정을 가진 이들이 제 곁에 있었다면 폭군이라고 하더라도 좋을 것이다. 생각에 브레이크를 잡는다. 죽일 수 없다고 예상했던 이유는? 글쎄.
"몸에 흉터 하나쯤 더 남아도 상관없었지만 팔은 좀 아찔했지. 난 필기는 왼손으로 하거든."거짓말은. 감추고 인내하다보니 거짓말에 익었나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란다는 사실은 절대로 불가능한 소원이였다. 제 스스로는 일찌기 받아들였더라면 더 행복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걸어가는 길이 무료하거나 어두우면 안되니 의미없는 문답이나 할까. 소미. 너는 제철을 잊고 피어난 꽃을 보면 어떻게 하고 싶어."
꺾고 싶어. 그도 아니면 내버려둘거야. 니샤카라는 하나 뿐인 눈을 데굴 굴려서 제 뒷편에 있을 소미를 향했다가 다시 정면으로 돌리며 단조롭게 읊조리는 어조로 말했다. 어둠을 희미하게 밝혀내는 소미의 지팡이 불빛에 제가 쥔 지팡이의 불빛은 자연스럽게 꺼버렸나.
"악몽이나 그때의 일이 여전히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면 교수님이나 병동의 도움을 받아. 고통을 주는 마법은 몸이 아니라 정신에 스크래치를 만들어버리거든."
크루시오에 고통 받는 학생들에게 반응하지 않았으면서 임페리오를 외는 주문에는 반응한 제 모습이 떠오르는 통에 니샤카라는 지긋하게 눈을 한번 감았다가 뜨곤 읊조린 말을 끊었다.
저도 모르게 섹튬셈프라를 맞았던 곳을 반듯하게 다듬은 뭉툭한 손톱으로 쓸어내린다. 그 와중에서도 크루시오를 단 한번도 맞지 않았던 것이 신기할 따름이였나. -
312 소미-니샤카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3:47:10몸에 흉터가 하나쯤 더 나도 상관없다니. 그럼 몸에 이미 흉터가 있다는 건가. 너는 그 의문을 가장 먼저 떠올렸지만 눈을 지그시 감듯 잊어버렸다. 잊어야 한다. 질문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최선이었으므로. 너는 새삼 자신의 무능함을 실감했다. 대체 내가 할 줄 아는 게 뭐가 있지?
"선배 왼손잡이에요?"
결국 너는 하고싶은 질문 대신 하면 좋을 질문을 했다. 니샤카라가 왼손잡이건 아니건 그것은 중요치 않다. 그래도 대화를 이어나갈 화제는 필요했으니까. 너는 희미하게 떠오른 주변 풍경들을 바라보았다. 나무며 풀이며 주변의 사물이 유령처럼 제게 다가왔다. 자신은 과연 괜찮았는가? 너는 눈을 짓무르듯 반쯤 감았다 떴다.
"음... 저는 그냥 내버려둘 것 같아요. 제철을 잊고 피어난 꽃이라고 해도 예쁘잖아요. 보기도 좋고."
선배는 어떻게 할거예요? 너는 발랄함이 담긴 목소리로 샤카라에게 물었다. 저는 딱히 제철을 신경쓰는 편이 아니었다. 그러니 그런 꽃이 피어나도 딱히 마음에 담아두지는 않을 법 했다. 무엇보다도 꽃은 예쁘면 장땡 아닌가? 너는 베시시 웃었다. 꽃 생각을 하니 다시 기분이 좋아졌나보다. 너는 책가방을 바로 매고 샤카라의 뒤를 쫓았다.
"네. 알겠어요. 꼭 그렇게 할게요!"
너는 제법 씩씩하게 대답한다. 병동에 한 번 들러야 할까? 너는 생각에 빠진다. 저의 상태는 심각한 것이 아니었다. 크루시아투스 저주를 두번이나 맞은 학생도 있잖은가? 아직까지는 혼자서 버틸만해. 너는 속으로 읊조리고는 다시 앞을 바라봤다. 밤공기가 유난히 찼다. -
313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3:59:29갸아아악.(라면을 거실 바닥(feat. 카페트)에 엎어버림)(덤으로 오른손 약지랑 소지까지 라면 국물에 희생당함)
흑흑... 흐으윽...(멘붕)
카페트 세척까지 마치고 멘탈을 수습중입니다.... -
314 니샤카라 - 쏘미쟝 (4640586E+6) 2018. 10. 17. 오후 4:01:35니샤카라는 왼손잡이냐는 소미의 질문에 잠시 눈을 천천히 깜빡였다가 가늘게 떴다. 언제나 지팡이는 오른손에 쥐니 왼손잡이냐는 사실이 신기하게 느껴졌을까. 지팡이를 들고 있는 오른손을 가벼이 흔들었다.
"정확히는 양손잡이라고 해야겠지. 지팡이만 오른손으로 쓰기는 하지만."
글쎄 정확히 말하자면 왼손잡이인가. 니샤카라는 짐짓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대화를 거부하지 않고 단조롭게 읊조리듯 중얼거리곤 어깨를 한번 움츠렸다. 걸음을 내딛으면서 소미의 대답을 들으며 짤막하게 웃었더랬지.
"나는 한때는 꺾어서 꽃잎까지 모두 내버렸지. 지금은 그대로 내버려두고 있어."
어차피 계속 제철을 잊고 필 꽃이라면 그게 가장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했거든. 덧붙히는 목소리는 평소와 다를 바 없었고 뒤에 오는 소미를 기다리듯 잠시 걸음을 늦추고 기다려주는 듯했다. 뭔가가 떠올랐기에 높낮이 없이 아- 하는 소리를 내며 소미를 봤다.
"주궁은 여름이지. 그럼 혹시 여름 꽃들을 얻을 수 있을까."
니샤카라는 제 기숙사의 유령인 보현과의 약속을 떠올렸다. 꽃이라는 게 정말로 그 꽃을 뜻하는 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보현이 원하던 것을 기억해낸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였지. 저는 주궁에 아는 사람이라곤 소미뿐이었으니.
씩씩하게 대답하는 모습에 의미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저 선배로서 해야할 말을 했을 뿐이니 결정은 상대의 몫이다. 목께를 쓸어내리던 손으로 제 턱을 매만지다가 니샤카라는 잠시 어두운 밤하늘을 응시했다.
"여름 꽃과 봄 꽃을 가져다주겠다고 약속했거든."
시선을 떨어트려 소미를 바라보며 니샤카라가 조근하게 읊조렸다. -
315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4:02:16아아니 미미주 괜찮으세요?????8ㅁ8 다치시진 않으셨구요?????
어소사! -
316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4:09:10안녕하세요 샤카라주... 희생당한 손이 벌개져서 적당한 물에 담그고 있러요...(한손타자중)
-
317 소미-니샤카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4:13:30양손잡이시구나. 너는 신기하단 눈으로 샤카라를 바라본다. 오른손과 왼손을 다 쓸 줄 알면 어떤 기분일까? 너는 상상도 되지 않았다. 줄곧 오른손만 써온 네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었지. 나도 양손 쓰는 연습을 한 번 해볼까? 너는 네 손을 내려다보며 생각한다.
"양손잡이셨구나. 되게 신기하네요. 전 오른손만 쓰거든요."
필기할때든 지팡이를 휘두를 때든 제가 쓰는 손은 언제나 같았지. 너는 다시 네 손을 내려다본다. 뭐, 생각해보니 양손을 쓰는 훈련은 할 필요 없을 것 같았다. 오른손잡이여도 생활에 지장은 없잖아. 게다가 난 이게 더 편하기도 하고.
"그렇구나. 하긴 계속 그때에만 필 꽃이라면 내버려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꽃이 피어날 때마다 꺾기도 좀 그러니까. 너는 니샤카라의 말에 응대해주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도 꺾은 꽃은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가 꽃을 꺾지 않고 두고두고 아껴서 감상하는 타입이라 그런가? 너는 어깨를 한 번 으쓱였다. 뭐 어쨌든 이 대화는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니까.
"여름꽃이요?"
갑자기 나온 꽃 이야기에 너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꽃은 왜 물어보시는 거지? 물론 못할 건 아니었다. 주궁에 차고 흐르는 게 여름꽃이니 만큼 적당한 꽃들을 꺾어서 주면 될 것이었다. 너는 눈을 깜박이다가 샤카라의 다음 말에서야 납득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누군가랑 한 약속 때문이구나. 물론 그 약속의 대상이 누군지는 묻지 않는다.
"알겠어요. 여름꽃이면 뭐든 다 되는거죠?"
제가 예쁜 꽃들만 골라올게요! 씩씩하게 대답한 너는 씨익 웃어보였다. -
318 소미-니샤카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4:14:07미미주 어소사! 아니 근데 라면 엎으셨다니... 손 물에 담그시고 화상의 조짐이 보이면 꼭 병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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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4:19:38아아니 적당한 물이 아니라 찬물에 담그시구....8ㅁ8 화상 연고라도 바르셔라.....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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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4:23:20그래도 빨리 손을 빼서 발갛게 달아오르기만 해서 찬물에 좀 담가서 가라앉으면 연고 바르려고요.
천에 다 스며서 오래 담그지는 않게 되어서 다행이예요..(카펫 빨면서 찬물에 손 계속 담그는 느낌) -
321 여선주 (7048385E+5) 2018. 10. 17. 오후 4:28:50갸아아아악 깼다.....:ㅁ 갱신하옵니다악...
독백 올려볼까..:> -
322 니샤카라 - 쏘미쟝 (4640586E+6) 2018. 10. 17. 오후 4:30:56"손은 하나만 쓰는 게 좋아. 나는 지팡이를 왼손에 들면 어색해서 주문을 외워도 제대로 마법이 안나갈 것 같은 기분이 있어."
오른손만으로 쓰던 지팡이를 왼손으로 옮겨서 써본 적은 없지만. 짧게 웃으면서 니샤카라는 단조로이 농담조로 대답했다. 어느쪽이든 제 스스로가 편한 게 좋다. 덕분에 왼팔에 섹튬셈프라를 맞더라도 지팡이를 놓치지 않고 있을 수 있었지.
꽃에 대한 제 문답에 대해 대답하는 소미의 말을 들으며 저는 고개를 끄덕여보였다. 이 문답은 의미가 깊은 문답은 아니였으니 이정도면 됐다. 가볍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정도일 뿐인 문답. 언제부터 이렇게 가볍게 건넬 수 있을 정도의 문답이 되어버렸는지는 스스로가 더 잘 알고 있겠지.
제 입에서 나오는 꽃은 제 피의 저주였음을 알고 있다.
"여름꽃."
되묻는 말에 니샤카라는 가만히 소미를 응시하며 단조롭게 읊조렸다. 여름꽃을 가져다준다면 저는 이제 봄꽃을 얻고 꽃병을 사서 도서원의 가장 구석진 곳에 내려놓으면 됐다. 제게 도움을 준 이를 위한 것이니 그정도의 수고는 괜찮다.
"고마워. 소미. 믿고 있을게."
예쁜 꽃들을 골라오겠다며 씩씩하게 대답하는 모습에 니샤카라가 친절하고 상냥한 미소를 지어보인다. -
323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4:32:13여선주 어소사! 푹 주무셨습니까!!!
아아니 독백......(착석) 요즘 모두 독백을 즐겨 쓰시는 것 같아서 저는 기쁘고...
>>320 앗앗 심하지 않은 것 같다니 다행이에요88 -
324 敎育 (3534949E+5) 2018. 10. 17. 오후 4:32:52가훤은 칼을 붙잡은 채 주저앉았다. 불과 한 뼘 떨어진 위치에서 붉은 무언가가 꿈틀거린다. 가훤은 숨을 몰아쉬었다.
저건 분명 고양이였을 텐데.
가훤은 그대로 얼어붙었다. 한 걸음 뒤에서 지켜보던 여선이 도포 소매를 모으며 입을 열었다.
" 살아있잖아. "
끝을 내야하지 않겠나요. 목소리가 단조로웠다. 가훤은 여선의 눈치를 살폈다. 소매 안쪽에서 무언가를 꺼내는 동작인가? 지팡이. 자칫하면 자신이 고깃덩이가 되어버린다. 가훤은 파르르 떨리는 손을 들어 칼을 내리꽂았다. 꿈틀거림이 그친다. 여선이 빈 손을 소매로부터 거두었다.
긴장이 풀렸다. 칼을 놓친 가훤은 저린 팔을 어루만졌다. 군더더기 많은 떨리는 동작이었다. 숨을 고르고 있자니 여선이 천천히 다가와 그의 머리 위에 손을 올린다.
" 가훤아. 한심하기 그지없어요. "
" ...미안해. "
" 내가 언제나 무엇이라 말하였니. "
제발. 가훤은 두 눈을 꾹 감았다. 칼을 뽑아 다시 손에 쥘 수밖에 없었다. 번들거리는 서슬이 날카롭다. 지금까지 몇의 피를 묻혔더라? 상념에 잠길 순 없었다. 가훤은 천천히 입을 열었다. 떨림을 감추는 목소리가 어렵사리 말이란 걸 만들어낸다.
" 연민은 사치, 라고. "
♤
칼이 온통 붉은빛으로 뒤덮였을 무렵 여선은 카드 한 장을 던졌다 받으며 장난처럼 말하였다.
" 옳지. 내일은 인간이다- "
장난처럼 들릴 뿐이지. 가훤은 카드의 정체를 보려 하였다. 그 순간 여선은 카드를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게 하면서 가훤을 바라보았다.
눈을 마주치며 여선이 능청맞게 웃는다.
" 왜, 널렸잖아요. "
♤
디핀도.
그 순간 가훤은 뒷목을 베이는 듯한 고통을 느꼈다. 아니, 그 고통이 맞았다. 고통으로 인해 뜨거운 것인지 흘러 떨어지는 피가 뜨거운 것인지 분간이 가지 않았다. 비명을 겨우 참아내며 손으로 짚었다. 끈적끈적한 감각이 불쾌했다. 밧줄에 묶이고 재갈이 물린 방계가 소리없이 질겁한다. 가훤은 고개를 돌려 뒤를 보았다. 여선이 차가운 표정으로 지팡이를 겨누고 있다.
학교에 가지도 않은 어린아이가 어떻게 지팡이를 소유하고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건지 의문한지는 벌써 오래다.
게다가 저 지팡이는....
" 다음부턴 섹튬셈프라야. "
여선이 속삭이듯 말한다. 칼을 쥔 건 누구죠?
생기없는 연홍빛 눈동자로부터 시선을 거둔 가훤은 제 손에 쥐여진 것을 두려움어린 눈빛으로 내려다보았다.
" 가훤아. "
시간이 헛되게 흘러요.
♤
" 예, 아버지. 소자가 보아온 바 가훤은 문우와 유진에 비해 배우는 속도가 느립니다. "
" 성정이 본디 그렇다. 그 정도만 되어도 빠른 것이지. "
무천은 책장을 넘기다 고개를 천천히 주억거렸다. 그래, 빠른 것이다.
" 나는 네가 훌륭하게 하는 듯하여 만족스럽다. "
떨어지는 일만 없도록 해라.
아, 어찌나 기다렸던 말일까! 여선은 눈아래가 붉어지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떨리는 두 손을 모아 머리를 숙였다. 다만 들킬까 염려되었다. 대답으로 무엇이라 말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여선은 들뜬 마음을 진정시키려 손에 힘을 주었다. 들키기엔 너무 알량한 속내였다.
나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
" 그가 불쌍한가요. "
" ...아니. "
" 가훤아. 당신은 숨기는 것을 못해. "
" ...... "
" 잊지 마요. 나의 동생. "
심약한 것은 죄야. -
325 링샤오주 (879467E+58) 2018. 10. 17. 오후 4:35:03"반려동물을 키운다면 이름은?"
(이 질문을 몇 번이나 들었는지 모르겠다.)
위링샤오: ...칭샤, 저 사람이 너랑 놀고 싶은가 본데.
칭샤: :ㅁ....!!
>:3!!!!!!!!!!!!!!!!!!!!!!!!!!!(날아감)(????)
"평생의 목표를 훌륭하게 성공한다면 그 다음엔 어떻게 할 거야?"
위링샤오: (그는 조용히 웃음지었다.)
당신이 알 필요는 없습니다.
"네가 원하는 이상적인 친구는?"
위링샤오: 친구가 꼭 필요합니까?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위링샤오:
121 수영실력은 어느정도?
->가만히 힘 빼고 떠있는 것도 못하는 치중의 치입니다......() 물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탈이 나기도 하고(흐려진다....)
260 캐릭터가 겪은 좌절은 외부영향과 본인문제 중 어느경우가 더 많을까요?
-> 외부영향이요!!!!! >:3
145 화가 날 때 겉으로 드러내는 편인가요, 속으로 삭히는 편인가요?
-> 삭입니다!!!!! 화내는 법 잘 몰라오.... :3c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
326 링샤오주 (879467E+58) 2018. 10. 17. 오후 4:37:24
-
327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4:38:30....여...선....아....?(바스라짐)
링링주 어소사!! -
328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4:38:51다들 어서오세요-
꿈자리가 사납던 건 이걸 예견한 거였던가...(혼종 꿈을 생각한다) -
329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4:39:15아니 ㄱ그리고 링링아..링링아.....8ㅁ8
-
330 레몬주 (3887106E+5) 2018. 10. 17. 오후 4:39:52여선아,,, 링링아,, 행복해야 해,,, (무한동정삠을 날리며 산산조각남)
-
331 링샤오주 (879467E+58) 2018. 10. 17. 오후 4: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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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링샤오주 (879467E+58) 2018. 10. 17. 오후 4:43:18>>329-330 (링샤오는 왜 껴있는지 고민해본다.....)
와호 모두 안녕하심까!!!!!!!!레몬주도 안녕~~~~~!!!!!!! >:3 -
333 샤카라주 (5513829E+5) 2018. 10. 17. 오후 4:44:28샤카라 빼고 모두 동정빔!!!!!!!!!!!!!!!!!!!!!(샤카라:(어이없음
-
334 여선주 (2173849E+5) 2018. 10. 17. 오후 4:44:47다들 안녕 글구 링링주 어소사!!!:>
..여선이는 지금까지 얼마나 죽였을까요^ㅁ^!!!() 동정하면 안 돼오....... -
335 여선주 (895651E+53) 2018. 10. 17. 오후 4:47:51앗!! 글구 푹 잤습니다!!!!!:▷!!
-
336 도영주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4:49:05동정빔!!!!!!!!!
갱신 -
337 레몬주 (3993405E+5) 2018. 10. 17. 오후 4:49:24그리고 미미주 손 계속 아프시면ㄴ 병원가요,,, (토닥토닥
-
338 레몬주 (3993405E+5) 2018. 10. 17. 오후 4:50:35도영주 어소사!!
슬슬 다시 독백을 써야,,, (흐느적 -
339 레몬주 (3993405E+5) 2018. 10. 17. 오후 4:52:23하레몬:
124 대화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쪽?
대화 시작하고 나서 내내 이야기 들어주는 쪽! (?)
068 (싫어하는 게 아닌)못먹는 음식이 있나요?
굉장히 괴상한 것만 아니면 못 먹는 건 없습니다. 본인이 때때로 밥을 잘 안 먹어서 문제지...
121 수영실력은 어느정도?
접배평자 가능한 수준? -
340 링샤오주 (879467E+58) 2018. 10. 17. 오후 4:55:40>>333 >:3(반사!!!!!!!!!)(유치)
>>334 (흐,,,,,려진,,,다,,,,,,,,,)
아앗ㅅ ㅅ시시시싯ㅅ싯싫습니다 동정동정......삠.......(파사삭)
와 도영주도 안녕하심니까~~~~!!!!!!!!
여선주 잘 주무셨다니 다행이고.... 미미주 괜찮았으면 해오..... ;ㅡ; -
341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4:55:51다들 어서와요- 손은 이제 좀 나아진 것 같아요. 연고 바르고 좀 쉬면 괜찮을 것 같아요.
동정...이라.. 요즘 무척 감상적이 되는 기분이라서.. -
342 소미-니샤카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4:56:37"그래요? 하긴... 뭔가 하나만 쓰는게 통일감도 있고... 그러네요."
너는 고개를 끄덕였다. 역시 양손잡이 훈련은 안하는 게 나을 것 같다. 너는 지팡이를 잡은 제 오른손을 바라보았다. 작은 손은 제 손보다 긴 지팡이를 생명줄마냥 꽉 움켜쥐고 있더랬지. 너는 그것을 무심히 바라보다 다시 시선을 니샤카라에게로 옮겼다.
여름꽃이라... 너는 생각한다. 주궁엔 여름꽃이 많이 피어있었다. 개중에서 모양이 예쁜 것을 골라 꺾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테지. 너는 주궁에 핀 화사한 꽃들을 상상한다. 그것들을 샤카라 선배한테 주면 된다는거지? 너는 잘 기억해두었다. 샤카라 선배한테 여름꽃 주기.
믿고 있겠다는 말에 너는 방긋 웃어보였다. 그 정도의 일은 식은 죽 먹기였다. 꽃이 어디에 쓰일지는 궁금하긴 했지만 그것은 제가 물을 말이 아니었다. 너는 속으로 어떤 꽃을 따다줄지 생각하며 걸음을 옮겼다. 어느 것이 좋을까?
"고맙긴요. 이정도야 뭐 쉬운 일인걸요."
너는 친절하고 상냥한 미소를 짓는 니샤카라를 바라보며 발랄하게 말한다. 꽃을 꺾는 일은 쉬운 일이었으니까. -
343 레몬주 (3993405E+5) 2018. 10. 17. 오후 4:57:22냫후냫후... 동정삠 발사!!! (??? (데구르르르
-
344 소미-니샤카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4:57:30헉 사람들이 많이 와따! 다들 어소사!
그리고 여선이랑 링링이 뭡니까! 않이 애들이 왜 다 피꽃길을 걸으려 그래 ㅠㅠ -
345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4:57:49도영주 어소사!!:▶
그리고 링링주 왜 반사에욬ㅋㅋㅋ같이 유치해질 것 같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나아지셨으면 다행입니다 미미주....8ㅁ8 -
346 혼돈의 답레열차애오!!>:3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5:00:24>>204 [아니타]
' 기분 엄청 좋은가보네. '
탈레트가 이죽이듯 답했습니다. 그러다, 자리에 앉는 아니타의 표정이 확 바뀌는 걸 보곤ㅡ 무엇을 생각했던 걸까요.
' 머글들은 언제나 치가 떨리는 놈들 뿐이지. 그래서, 주인님도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셔 '
그 때는 올 것이다. 반드시.
탈레트가 씩 웃으면서 답했습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당신도 그 명령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었더랍니다. 없어져야죠, 물론.
' 네 동생은 너한테 있어서 소중한 모양이구만. 음ㅡ 좋아. 알겠어. '
물론, 탈레트가 완전히 이해한 것은 아닙니다. 그는 알겠다는 양, 고개를 몇 차례 끄덕였습니다.
' 훌륭한 배우라, 그래. 인정하지. '
현무의 학년 대표가 이렇다는 것은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뱀마저도.
' 오호라, 그 모습을 만들어냈다라는 거군. 그 꾸며준다는 말이 굉장히 걱정되지만 상관 없겠지. '
편지를 가볍게 찢는 아니타에게 탈레트가 눈을 곱게 접어 웃었습니다. 모습이 달라진다면야, 상관은 없었죠. 뭐, 어떻습니까.
가까이에서 다시 감시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죠.
' 좋아, 그렇다면, 뭔들 못할까. '
기멜이 알면, 이번에는 그냥 안 넘어갈거에요. 탈레트
광인은 늘 그랬듯 광소할 뿐입니다. 그의 눈은 재밌다는 양, 빛났습니다. 그는 당장에라도, 도와주겠다는 듯 웃었습니다.
' 그렇지만, 나도 잠시 물건을 갖다줘야 하거든. 심부름 받은 게 있어서. '
>>294 [아리에스]
[ 학원 내에서는... 아마 안 되지 않을까, 싶지만. 몰래 타면 괜찮을거야. ]
[ 나도 몰래 탔고. ]
유키마츠 교수님의 몸이 산산조각난 이후로는 완전히 금지당했었답니다. 가온은 조용히 눈을 데굴데굴 굴렸습니다. 그가 교칙을 잘 지키지는 않는 편이니까요. 어쩔 수 없지요.
[ 아니야. 천천히 마셔 ]
체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가요. 옆에서 늘 들리던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리지 않은 탓에 가온은 주변을 살폈다가 조용히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지팡이를 휘두르는 아리에스를 가만히 보던 그는 폭발에 휘말렸습니다.
' ..... '
소리 없는 기침을 하던 가온은 고개를 푸르르 흔들었습니다. 크게 더러워지지 않은 모양이군요. 손으로 입을 막은 그는 양피지에 글씨를 썼습니다.
[ 괜찮아? ]
//집에서 갱신합니다:3 약 먹고 조금 쉬고 나니 나아지네요:3 -
347 링샤오주 (879467E+58) 2018. 10. 17. 오후 5:00:50>>344 헉 소미주 귀여워요! 안녕하심까!!!!!!
ㅇㅏ앗 아님다 피꽃 아니애오! 링ㅆㅑ오는 폭력에는 야캐요 자닌한 거 시러합니다... 사람 못떄려 못주겨...... :3c
그러니까 안심하시길! ^u^(콧슥)
>>3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빔을 날리시길래 반사하고 싶어져서.....(????) -
348 레몬주 (3993405E+5) 2018. 10. 17. 오후 5:01:28어소사 캡!! (쓰담쓰담쓰담
-
349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5:03:24어서와요 캡-
-
350 이름 없음 (8500405E+5) 2018. 10. 17. 오후 5:03:26내가 졌어. 너에게 이길 수 없었어. 그게 다야. 할 말은?
한여름 : 어우, 보드 게임 한 번 진 걸로 너무 진지하게 말한다……. 점심이나 먹으러 가자!
나를 죽이고 싶어?
한여름 : 아니.
가장 증오하는 사람과 강제로 하루를 보내야 한다면?
한여름 : 그럴 일은 없지 않을까? :(
.
o
O (죽여도 합법이라는 뜻인가)
야ㅑ호 갱신합니다!! -
351 링샤오주 (879467E+58) 2018. 10. 17. 오후 5:03:46
-
352 레몬주 (3993405E+5) 2018. 10. 17. 오후 5:04:06요-룸주도 어소사! :3
-
353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5:05:01집에서 갱신합니다...
망했다 벌써 알레르기 시즌인가..(고통)(찬바람에 알레르기 있음) ㅇ일단 씻고나서 바로 답레 이을게요..,., -
354 소미-니샤카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5:05:10캡틴 어소사!!!!!!
>>347 과연... (의심
뭐 링링주가 그렇다면 그런 거 아니겠슴까! 링샤오쿤의 꽃길을 응원하겠슴다! 와아! 링샤오 꽃길! -
355 소미-니샤카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5:05:42여름주랑 니타주 어소사!!!!!!!
-
356 링샤오주 (879467E+58) 2018. 10. 17. 오후 5:05:45요루밍 어서오십셔!!!!!!!!!!!!!!!!!!!!!!!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ㅏ안ㄴ이 마지막에 생각 뭐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57 레몬주 (3993405E+5) 2018. 10. 17. 오후 5:05:47꽃길만... 걷ㄷ자...
니타주도 어소사! 앗 알러지... (쓰다담 -
358 레몬주 (3993405E+5) 2018. 10. 17. 오후 5:06:43캐릭터들 진단이 풍년이라서,,, 기부니가 좋아요...! (햄-볶
-
359 니샤카라 - 쏘미쟝 (4640586E+6) 2018. 10. 17. 오후 5:06:45"굳이 지팡이를 쓰는 쪽을 다칠 것 같지 않다면 한손을 쓰는 게 더 좋아."
저 또한 그러했나. 니샤카라는 그렇게 읊조리고는 가만 입을 다물고 침묵을 지킬 뿐이였다.제게 있는 지팡이는 제 손에 비해 짧기도 길지도 않았지. 무언가가 결핍되어 있다면 지팡이의 길이가 짧다고 했던가.
결핍이라. 제 생각에 브레이크를 걸고 주궁에 피어 있는 꽃을 고르는 것을 온전히 맡긴 소미의 웃음에 니샤카라 또한 친절하고 상냥히 미소를 지었다. 꽃을 본다고 하더라도 제 눈에는 그 무엇도 예쁘게 보이지 않을테지. 여명에 들러서 꽃병을 파는 곳을 찾아보는 것이다.
봄꽃은 누구에게 부탁할까 생각하며 걸음을 옮기다가 저 멀리 주궁이 보였기에 니샤카라는 자리에서 멈춰서서 소미를 향해 돌아섰다. 언제나처럼 이쯤에서 다음을 고하는 것이 좋을지도 몰랐지.
"날이 차니 조심해서 들어가. 그리고 꽃은 부엉이를 통해 보내줘도 무방하니 걱정하지말고. 천천히 골라줘."
//슬슬 마무리 지을까요???? 너무 착하고 귀엽고 .........(운다) -
360 여름주 (8500405E+5) 2018. 10. 17. 오후 5:07:02아 나메칸 또 사라졋어ㅠ 니타주 어서오세요!!!
>>3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있을 바에야 죽이고 떳떳하게 죗값을 치르겠다는 빅-픽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61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5:07:45"좀 더 애를 써 봐."
헌터: 애를 쓸... 게 아닌 것이지..않나요..?
"왜 그애를 죽였어! 그애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헌터: (헌터는 이때까지 사람을 죽이기는커녕 인형 목도 별로 따고 싶어하지 않았는데 이런 말이 나오다니 당혹스러움)
"어떠한 것에 놀라?"
헌터: 어..갑자기 속옷바람으로 나타난 헌트리스를 보면요..? 아.아니다. 그렇게 나타나서는 감시자를 명치빵으로 제압한...걸 보면..일지도요..?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
362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5:08:06캡틴 젬주 니타주 어소사!!
아앗 나아지셔서 다행이에오 캡틴....8ㅁ8 니타주 다뇨시구 .. -
363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5:09:22모두 어서오세요!!!
그리고 다들 진단이....(팝그작)
니타주는 다녀오세요888888888 알러지 힘내오...88888888 -
364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5:09:31다들 어서와요!
-
365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5:10:12샤카라의 미션목록
1. 여름꽃 얻기→ 소미에게 부탁→클리어
2. 봄꽃 얻기→누구한테??????
3. 꽃병 얻기→ 여명으로 가자
라는 순차 퀘스트가 떠오르네요:3 -
366 링샤오주 (879467E+58) 2018. 10. 17. 오후 5:10:25니타니타도 안녕하심까ㅏ~~~!!!!!! >;3
ㅏ....갸아....악..........(토닥ㄱ.......) 잘 다녀오시구..... ;ㅁ;
>>354 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주장에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사실만을 말하겠슴니다.... 링샤오 지금까지 레이드 하면서 쓴 공격마법 스투페파이밖에 음슴다..... 아니 다른 것도 썼었나??? 스투페파이보다 위협적인 거 썼다면 제가 레이드하다가 정신을 놓았던 것으로 알아주십시ㅣ오.....(흐릿)
와아ㅏ 응원받았다!!!! 고맙슴다 그러니까 다른 분들도 꽃길!!! ^ㅁ^!!!!!!
-
367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5:10:44(흥미진진)(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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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도영주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5:11:34헉 사람들이 벌써 이렇게(깜놀)
-
369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5:12:09>>265 니샤카라의 미션목록이로군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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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레몬주 (5233178E+5) 2018. 10. 17. 오후 5:12:46알바 마스터인 하레몬 의 평균학점: A+.
교수의 코멘트는 '교수 해볼 생각 없나?'
학기내내 연애질한 결과입니다
힘내세요!
https://kr.shindanmaker.com/628776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71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5:13:09링샤오는 제 혼종 꿈에서 주연이었는걸요. 그러니 꽃길일 겁니다!
묘두사랑 링링이랑 잘 먹어서 동그래졌기도 했ㅇ.. -
372 레몬주 (5233178E+5) 2018. 10. 17. 오후 5:13:23샤카라의 미션...! (팝그작)
-
373 링샤오주 (879467E+58) 2018. 10. 17. 오후 5:13:46>>360 열밍 멋지네요 솔져,,,, 워리어.... 대전사 해주세요 요룸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샤카샤카 퀘스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74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5:14:57흙수저인 미메시스의 평균학점: A+.
교수의 코멘트는 '머리는 좋아보이는데'
학기내내 공무원 준비한 결과입니다
힘내세요!
https://kr.shindanmaker.com/628776
뭐라고요..? 뭔가 모순적..이야? -
375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5:15:25도영주 어서오세요!!
-
376 링샤오주 (879467E+58) 2018. 10. 17. 오후 5:17:18>>368 헉ㅓ어어어어ㅓ억 그러게요...!!!(같이 깜놀)(???)
>>370 학기 내내 연애와 알바마스터를 투잡을 뛰면서 평균학점 에이쁠에 교수한테 교수제의를 받다ㅏ니 레몬씨 당신은...... 대체........ 'ㅁ'(존-경)
>>3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ㅏ 맞아요 저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글링ㅇ링뭐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ㅐ터짐) -
377 레몬주 (5233178E+5) 2018. 10. 17. 오후 5:19:59모순적인 진...단...
>>3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그렇게 해석되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의 레몬씨라고 해둡시다. -
378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5:20:14운동선수인 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의 평균학점: F.
교수의 코멘트는 '알바 그만하게'
학기내내 느긋하게 등교한 결과입니다
힘내세요!
(쓰러짐)
맞습니다...미션목록인데.........여명을 먼저 가야겠군요:3(?)
아니 다들 진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79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5:21:20도영주 어소사!:▶
-
380 소미-니샤카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5:21:50"그렇겠죠. 아무래도 덜 헷갈리겠고..."
너는 지팡이를 잡은 제 손을 바라보았다. 그러고보니 너는 남들보다 손도 발도 작았지. 제 작디 작은 손을 바라보는 너의 눈빛은 범상했다. 아무래도 나는 오른손잡이로 있는 게 좋겠어. 너는 생각을 갈무리하고 다시 니샤카라를 바라본다.
아, 저기 주궁이 보인다. 너는 샤카라가 멈춰선 걸 보고 따라서 멈췄다. 책가방이 잠깐 들썩인 것 같지만 다행히 몸까지 따라 휘청이진 않았다. 너는 주궁을 바라보았다. 벌써부터 주궁 특유의 여름 냄새가 물씬 나는 것 같았다.
그러고보니 샤카라 선배는 다시 백궁까지 가야겠네. 내가 너무 민폐를 끼쳤나? 너는 그 생각에 잠기다가 니샤카라의 말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다. 그래 맞다. 부엉이로 보내는 방법도 있었지. 너는 그것을 뒤늦게야 떠올린다.
"네. 알겠어요. 오늘 데려다주셔서 고마워요, 선배!"
너는 샤카라를 향해 꾸벅 인사를 하고는 주궁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네네. 여기서 마무리 지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샤카주! -
381 소미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5:22:42게임폐인인 김소미 의 평균학점: B-.
교수의 코멘트는 '힘내!'
학기내내 가요제 준비한 결과입니다
힘내세요!
게임폐인 무엇... -
382 링샤오주 (879467E+58) 2018. 10. 17. 오후 5:23:07편입생인 링샤오 의 평균학점: B+.
교수의 코멘트는 '어서 졸업하게 제발'
학기내내 아웃사이더가 된 결과입니다
힘내세요!
https://kr.shindanmaker.com/628776
((뭐지 얼마나 화석이길래))(?????)
핫 또 시간이....!!!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모두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십셔ㅕ~~~~!!!! >:3 -
383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5:23:25두 분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
384 소미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5:23:33링샤오주 잘가요!
-
385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5:24:37다들 수고하셨고, 잘가요 링샤오주-
-
386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5:24:55소미주 수고하셨습니다!!:▶ 소미 착하다!!!!!!!(야광봉)
링링주 나중에 뵐게오 좋은하루애오!!!! -
387 레몬주 (5233178E+5) 2018. 10. 17. 오후 5:25:19샤카주 소미주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3
모두들 진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슷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링주 잘가옇!! -
388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5:25:57링샤오주 잘가요!!
-
389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5:26:55세상에 샤카라 얼마나 느긋하게 등교한거야.......(동공지진)
-
390 도영주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5:36:08샤카라... 정말 느긋하게 등교했군요...(ㅇㅁㅇ;
-
391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5:37:34ㅋㅋㅋㅋㅋㅋㅋ그..그러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으릿
-
392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5:38:51맞다 도영주 오고 가는 분들께는 인사 부탁드려용:3~ 인사하면 받는 사람도 기분 좋고 하는 사람도 기분 좋으니까요:D
-
393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5:40:45???는(은)순수혈통 28가문이며,44세이고,마법부 직원입니다. ???는 마법부 장관의 총애를 받습니다. ???는 스파이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702950
...... 호에에에에에엑!!!! -
394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5:42:05작두...작두다!!!!!!!
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는(은)혼혈이며,31세이고,교수입니다.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는 마법부 장관의 총애를 받습니다.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는 멀린 1등급 훈장의 주인입니다.
네???????
-
395 도영주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5:43:12>>392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잠수타게되는 경우가 있어서요 ;ㅁ; -
396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5:44:23>>395 아니에요:3~ 죄송할 필요는 없어오!!>;3 괜찮다괜찮다!!!
-
397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5:45:45니샤카라는 멀린 1등급 훈장을 받는군요:3 오오오~
그렇다면!!! 내일모레 스토리의 다이스를 굴려볼까오:3
.dice 1 2. = 1
2일시...
.dice 1 10. = 6- 3,4,7,9 제외 -
398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5:46:09아부지.......답레가 어디갔나요...
-
399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5:46:17
-
400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5:46:23음 수업이군요!!!>:3
준비도 되었읍니다!!>:3(???:껄껄껄 -
401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5:46:56니타주 어서오세요!! 아아앗 니타주....(토닥토닥(
-
402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5:47:09>>397 2가 아니야......(안-도)
>>398 꺄아악!!!!!!!!!!니타주!!!!!8ㅁ8(보듬보듬) -
403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5:47:29니타주 어소시구....!!!!!
-
404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5:48:26아니 이제는 그냥 수업도 혼파망일 것 같습니다....캡틴.......(동공쌈바)
그그리고 얘가 멀린 훈장이라니요 진단님의 농간이다!!! -
405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5:48:51이번 스토리에서는 또 무엇이 나올까오... 후후후후훗....◎▽◎(←제일 나쁨)
-
406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5:49:46수업은.. 제가 공식적으로 말씀드린 수업들(천문학, 약초&마법약) 빼면 괜찮답니다>:3
물론 그 안에서의 돌발상황은... 후후후후...◐▽◐ -
407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5:50:48돌....발상황.......(흐릿해짐)
캡틴 나쁘다!!!!!!8ㅁ8 (?????) -
408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5:52:20저녁을 먹고 다시 일상을 구해봐야겠군요(널부렁)
-
409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5:53:19다녀오세요 니샤카라주!>:3
-
410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5:53:43저도 약을 먹어야겠네요.. 움직일떄마다 머리가 띵해오... :3c
-
411 소미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5:54:02김소미는(은)스큅이며,37세이고,학생입니다.김소미는 볼드모트의 총애를 받습니다.김소미는 변태입니다.
아니 진단결과 이거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12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5:55:50미미는(은)순수혈통 28가문이며,111세이고,마법부 직원입니다.미미는 덤블도어의 총애를 받습니다.미미는 능구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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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뭐요?(111에 동공지진)
다들 다녀오세요.. 저는 손만 말리고 설거지를 해야겠네요..(하느작) -
413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5:56:00캡틴 다뇨시구 무리하지마세요88
아아니 소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
414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5:57:29저도 저녁 챙겨먹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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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6:01:25소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샤카라주 다녀오시구.. 저도 저녁 먹고 약 먹고 오겠습니다:3 -
416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6:22:52다들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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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도영주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6:29:23또 의도치않게 잠수를...
샤카라주 캡틴 다녀오세요~ -
418 아조시! 동료가 되었구나! 아니타 - 흑막대잔치(?) 탈레트 (2231666E+6) 2018. 10. 17. 오후 6:38:20아후후. 아니타는 말을 잇지 않습니다. 기분이- 좋았던가요. 그 즐거움도 금방 식어버리겠지만. 머글들은 언제나 치가 떨리지요. 아니타는 공감하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전부 역겹습니다. 방계들이 고통 받고 있더라지요. 머글들이 아름다움을 품평하고, 자신의 노력을 쉽게 생각하며, 헛소문을 만들어내는. 그러면서도 그들의 시선에 맞춰야 하고 감내 해야한다는 모든 행위가, 인생이 꼭두각시 인형과도 같다고 했던가요. 속삭이는 이야기도 그렇고, 아니타는 눈을 옅게 감았다 떴습니다. 고귀한 태생을 논란으로 덮는다라. 마법사 사회보다 더욱 복잡한 사회로고.
그리하여, 흥미를 가진게지요. 그 사회를 망치는 것에.
"아주 소중하지요. 그 아이는 내 마지막 양심이에요. 정말 귀엽고 착한 아이고요."
아니타의 두 눈은 확고했습니다. 마지막 양심. 그건 아니타의 양심인가요, 아니면 가문의 양심인가요. 아니타는 함구합니다. 그저- 옅게 웃으며 사진이 있는데, 보실래요? 라고 종알거리며 품 속에서 사진을 꺼냈지요. 아니타와 에드워드가 서로 돌아보며 키득대는 모습이 반복되었습니나. 그렇지만 아니타, 어...귀엽다의 기준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날카로운 인상에 큰 흉터가 있는 근육질의 거한이 대체 무어가 귀여운게지요. 심지어 너와 머리 하나는 차이가 나는데요. 아무리 봐도 이건 귀엽다와 거리가 너무 멀어요. 맙소사.
"인정해주셔서- 기쁠 따름이에요-"
아니타는 아후후, 웃었습니다. 그리고 만들어냈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지요. "걱정 말아요- 이렇게 꾸미진- 않을테니- 말이죠. 아저씨는 안 어울릴 것 같기도- 하고." 라고 얘기했던가요. 눈을 휘어 웃는 탈레트를 마주보고- 아니타 또한 눈을 휘었습니다.
"으음- 그렇구나. 알겠어요, 그러면- 기다릴게요. 아저씨가 도망칠까봐-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요- 만일 그렇다면..힝..히잉...힝구야...정말 미워할 거예요..."
으아악! 아니타, 제발 그러지 말아요!
"맞다, 자기소개가- 늦었나요-? 나는- 하워드- 페이스예요. 퍼스트 네임이 있지만- 역시 그 이름으로 아저씨애게 불리고 싶은 생각이- 없거든요. 하워드- 하이디- 포커- 아무렇게나 불러도 돼요." -
419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6:39:03쌀쌀한날 칼칼한 김치찌개 채고....^ㅁ^
리갱합니다! 캡틴 맛저하고 오세요!!!! -
420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6:49:59아니타...최종보스설...? 아니 흑막인가...(틀려)(니타주:저리가요 샤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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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6:57:42으앙 샤카주 저리가요 ㅠㅠ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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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7:05:02갸악 니타주가 저리가라고 하다니.....(상처)(??) 안이 근데 귀여워요 니타니타주!!!!!^ㅁ^(보듬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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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7:06:47ㅋㅋㅋㅋㅋㅌ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이야 안귀여워요!!!!!!!!!!! (보듬당함)(발라당)(그릉그릉)(닝닝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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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7:08:07안야 귀여워요 니타니타주......(부둥부둥)(쓰다담)(꼬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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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고양이와 함께하는 탈레트 - 흑막인가오(절대 아니다)아니타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7:17:28' 오호라ㅡ 너는 마지막 양심을 소중하게 하는군. '
너희는 마지막 양심에게 너무 막 대하잖아요.
탈레트는 아니타에게 히죽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그러다, 그가 보여주는 사진을 가만히 바라봤습니다. 귀여움의 기준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그는 고개를 갸우뚱 기울이다가, 다시 자리에 바로 앉았습니다.
너는 가문에 있던 사진을 전부 태웠잖아요.
' 뭐어, 동생과 사이가 엄청 좋다는 것은 알겠군. '
탈레트는 어깨를 으쓱였습니다. 그러다, 아니타가 덧붙이는 말에 그는 큭큭 웃었습니다.
' 나는 꾸미는 것과는 거리가 머니까. 우리 중에서도 한 명 빼면 관심이 없거든. '
설마, 비녀를 추천해준 것이 그라고 생각하나요? 정답이에요.
그렇게 말하던 그는 곧 무언가 생각난 듯 아니타를 바라봤습니다. 그리고 뭔가 말하려던 그는 곧 고개를 가로저었습니다. 맞다고 하면, 기멜의 행동이 이해갔던 건가요.설마요.
' 야, 야! 그렇게 말하면, 진짜로 주문 날리고 도망치고 싶어지니까? '
때마침, 그가 주문했던 것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피 맛 음료와 물기 위해서 으르렁거리는 감초 케이크, 환청 케이크로군요. 여기서 두 개는 심부름이었습니다.
' .... 나는 탈레트라고 부르던가, 형오라고 불러. 계속 아저씨라고 부르면 발톱으로 할퀴어버릴테다. '
은근 신경쓰였던 모양입니다. 탈레트는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반쯤 포기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왠지 페이스에 휘말리는 느낌이 들었던가요.
' 그냥, 여명에서 날리는 전서구에다 보내도 상관은 없으니.... '
가면 또 한 판 뒤엎을 것 같았더라죠
탈레트가 나온 음식들을 집어들고선 아니타에게 말했습니다.보내고 죽이는 것은 다른 누군가가 하겠죠.
' 그것은 내가 흠집이 나지 않도록 했지만, 너한테는 아니니까. '
자존심은 강한 사람이네요, 탈레트.
' 그럼, 바로 가면 되는 건가? '
고양이 애니마구스는 히죽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 성격이 정말 어디를 가지 않는군요. -
426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7:17:55조금 독한 걸로 먹었으니 낫겠죠:3 모두 안녕이애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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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7:21:17캡틴 어소사!!!:▶
독한 약 드셨으니 너무 무리하지마세요88 -
428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7:23:04호에호에 (갸르르릉)(골골송)(부빗부빗)
캡틴 무리하지 마셔요...88 -
429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7: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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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7:42:53(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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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소미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7:43:16(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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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7:57:22소미주 어소사!!!(굴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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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초고교급 흑막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아니타 - 초고교급 애니마구스 혱-워쟝(?) (2231666E+6) 2018. 10. 17. 오후 8:01:32"소중하게 다뤄야지요. 저번처럼 깨졌다간 아즈카반에서 디멘터랑 사랑을 나누게 될지도 모르니까."
나는 내가 제일 잘 알아요. 어떻게 박살나고 어떻게 망가지는지도 알지요. 아니타, 그러한가요? 에드워드를 아끼는 이유가 그것이었군요. 아니타는 에드워드에게 편지를 보내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 일기장을 찢어 보내는 나쁜 사람이 있다고 쓰지는 않을 겁니다. 당연하지요.
"그렇군요- 으음..나중에- 적당히는- 꾸며봐도 될 것- 같지만요."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아니타는 턱을 괴었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신 걸까요- 궁금한게지요. 고개를 가로젓자 금세 궁금증도 사그라 들었지만. 맙소사! 주문을 날리고 도망치고 싶어진다니! 그건- 인류의 크나큰 손실이라구요! 아니타는 볼에 바람을 가득 넣었다 후, 한숨을 쉬었지요. 이 귀여움에- 질색을 하다니. 상처 받았나요? 음,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너무하기도 하셔라." 라고 중얼거렸으니.
"어머? 할퀴면 안 돼요. 이 얼굴에- 흠집이 나면- 아까보다 더 심하게 굴 거예요."
그것보다- 정말 아저씨에- 신경이 많이 쓰였나봅니다. 탈레트나- 현...혠...혱스....형-오. 야호. 드디어 발음이 되었군요. 꽤 어려운 이름이라고 생각했더라지요.
"으흥, 그렇군요. 그것보다- 나한테는 아니라니, 뭐- 상관 없어요. 나도 내 몸은 알아서 지키기도 하고- 조심하셔야 할 건- 제가 아니니 말이죠. 교수님도 조심해야겠지만- 내 방에는- 머리가 굉장히 좋은 앵무새 친구가 살거든요. 나를 공격 했다가 그 커다란 부리에 쪼여도 몰라요."
아니타는 검은 베일을 머리에 쓰곤 자리에서 조용히 일어났습니다. 히죽, 웃는 모습이- 꽤 장난스러운 미소를 담고 있었지요.
"네에. 바로 가면- 된답니다." -
434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8:07:06니타가 흑막이 되어버려!!!!!(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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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소미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8:10:20꺄앙 니타 흑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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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8: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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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8:17:28나갔다가 ㅇ와서 일상 구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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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8:26:19허허허헣ㅎ허 과연 그럴까용! 아니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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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8:27:11갸악 흑막이다^ㅁ^(대체)정말 아니신가요 니타니타주??????(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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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8:27:49꺄ㅏㅏ악 아니애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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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8:28:51거짓말!!! 거짓말이다!!!!(니타주:샤카라보단 아니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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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소미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8:30:00와앙 흑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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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여선주 (5821492E+6) 2018. 10. 17. 오후 8: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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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8:31:19갸악 여선주 어소시구!!!!!!(이불에 돌돌 감싸서 전기장판 위로)
일!!!상!!!!!!!!!!!! 있나요....(급찌글) -
445 여선주 (5821492E+6) 2018. 10. 17. 오후 8:31:38다들 안녕!!!
일상 구할까....:>!! -
446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8:32:13저희 6학년들이 좀......악의 축 같아요........대놓고 악의 축 한명, 흑막() 한명.....(흐으릿)
-
447 여선주 (5821492E+6) 2018. 10. 17. 오후 8:32:19어아아아아 샤카주 따뜻하셔 무려 이불에 전기장판...(감격(감동(돌돌돌돌돌(푹신푹신
헉 일상이요........?! :ㅁ(안됨 -
448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8:32:35>>445 (포크로 옆구리 찌르기)
-
449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8:33:02일상........??(좀비(기어옴
-
450 도영주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8:33:35더 미룰수 없다 나의 일상 도영의 일상
저도 일상 구해요오오오오오옷
하고 급갱신 -
451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8:33:44순간 엎어져 잤....(흐릿)
일단 씻고 와서 바로 답레 드릴개오..88 -
452 소미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8:33:51사실 동화학원은 흑막양성 마법학교였는데...(???
-
453 여선주 (5821492E+6) 2018. 10. 17. 오후 8:34:57>>448-449 얽(좀비화(?????
썬-레는 어떻게 할가오!!!! >:▷(방방 -
454 소미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8:35:29>>450 (찌름
-
455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8:36:04도영주 어소시구 캡틴도 어소사!!!
갸악.. 캡틴 피곤하셨나보다88 아구구 무리하지 마새오....88 -
456 여선주 (5821492E+6) 2018. 10. 17. 오후 8:36:13앗 도영주 어소사!! :>
>>451 아아아앗 캡틴 무리하시지 마셔라88(토닥부둥기) 다뇨사!! -
457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8:37:01>>453 배신과 배반의 아이콘 다갓으로 하죠!!!
1. 써니써니주
2. 샤카샤카주
.dice 1 2. = 1
핫 일상은 제가 여선주랑 하기로 해서....;ㅁ; -
458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8:37:52상황은 자유롭게!! 장소는 금지된 숲을 지나서 가쟈^ㅁ^ 라던가 악의축 출입금지 구역만 아니면 됩니다(?)
-
459 도영주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8:38:59>>454
앗 소미주! 안녕하세요! 그럼 선레는 다이스로 할까요?
앗 캡틴 어서오세요! -
460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8:40:11다들 어소시구 일상이다! (팝콘
캡틴은 피곤하시믄 푹 주무시구... -
461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8:40:41>>460 (콜라 밀어드림(세상 친절(????
-
462 소미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8:41:22>>459 네! 다이스로 해오!
.dice 1 2. = 1
1. 도영쓰
2. 쏘-미 -
463 도영주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8:42:10>>462
제가 선레군요! 어떤 상황 원하세요? -
464 여선주 (5821492E+6) 2018. 10. 17. 오후 8:42:38>>457-458 갸악:ㅁ 다갓 날 배신햇서(??????
예압 알겠습니다!! 선레 쪄올게요!! :> -
465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8:43:42천천히 다뇨사!!!!:▶
-
466 여선주 (5821492E+6) 2018. 10. 17. 오후 8:45:39앗 그전에 다갓님 이것만요 ;>
.dice 1 2. = 1
다뇨겠습니다!!! :> -
467 소미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8:45:44>>463 사실 도영이가 추종자였다 급의 반전만 아니면 됩니다. 뭐든 괜찮아요!
-
468 도영주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8:47:35
-
469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8:50:18씻고 오니 좀 정신이 깨는 느낌이네요... :3 금방 답레 드리겠습니다!!
모두 어서오세요!!>;3 -
470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8:50:42>>466 아니 잠시만요 다갓 뭐죠.....????(동공쌈바)
아아니 추종자였다급의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무해하고 무해한 이들의 일상이다!!!!!!(팝그작) -
471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8:51:09캡틴 어소시구 피곤하시면 넘 무리하지 마시구 일찍 쉬세오88
-
472 도영주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8:51:16그럼 소미주! 어쩌다보니 길을 잃은 뽀뽀가 도영이한테 햄줍되서 주인을 찾는다는 선레로 갈까요?
-
473 소미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8:54:08>>472 네! 괜찮아오!
-
474 도영-소미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9:01:14오늘은 안개가 유난히 많이 끼었다. 마치 오리무중이라는 사자성어처럼 한치 앞도 알 수 없을만큼 자욱하게 깔렸다. 신비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알 수 없는 공포도 조금 들었다. 마치 안개 속에서, 예상도 못한 생명체가 나타날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앗..."
정말 예상치 못한 생명체가 나타났다. 햄스터였다. 발밑을 보고 걸었으니 망정이지... 도영은 패밀리어인 청솔이 먹는 아몬드로 햄스터를 유인했다. 햄스터는 잠시 경계하다가, 아몬드가 올려진 도영의 손 위에 올라갔다. 대체 어디서 나타난거지? 주인은 어딨을까? 도영은 소리쳤다.
"이 햄스터 주인분 어디 안계신가요?" -
475 소미-도영 (3101245E+5) 2018. 10. 17. 오후 9:05:41망했다. 너는 기숙사에 와서야 그 사실을 깨달았다. 뽀뽀가 사육장을 탈출한 것이다. 너는 허겁지겁 망토를 걸치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어디로 갔지? 어디로 갔지? 너는 주위를 두리번거렸으나 뽀뽀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가슴이 철렁했다. 어디가서 잘못되기라도 했다면... 아찔한 생각이 들었다. 너는 양손을 입가에 모아 소리쳤다.
"뽀뽀야!"
그러나 햄스터가 부른다고 돌아오지는 않는 법. 너는 땅을 박차고 달리면서 네 패밀리어를 찾았다. 여기에 있나? 아니면 저기? 물론 뽀뽀는 보이지 않았다. 아, 찾았다! 너는 한 남학생의 손바닥 위에 올라가있는 익숙한 생명체를 발견한다. 너는 후다닥 남학생의 앞으로 뛰어간다. 뽀뽀는 아몬드를 갉아먹으며 태연하게 저를 바라보았다.
"저기... 헉... 그... 그 햄스터 주인... 허억..."
급하게 뛰어오느라 숨이 찼다. 너는 차마 말을 끝마치지 못하고 헉헉댔다. -
476 카피페..? (101925E+58) 2018. 10. 17. 오후 9:06:42탈레트: 나는 누에님이 시키신 일이 가장 소중하다.
탈레트: 난 누에님을 위해 가장 소중한 걸 버릴 수 있다.
탈레트: 그래서 일을 내버렸지.
기멜:(속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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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샤카라: 초콜릿은 카카오로 만들지. 카카오는 나무지. 식물이라는 얘기니까 초콜릿은 샐러드다.
아니타: 그거 이상한 논리라는 거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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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계 오타 시리즈
선우: 축구 하이라이트 동영상을 보다가 오타를 발견했다.
[최ㅇㅇ: 173세 70cm, 29kg] 이라고.
선우: 그리고 여선이가 지나가다가 173세를 그렇게 혹사하느냐는 듯 기대감 어린 눈으로 보고는 그렇다면...이라고 웃었다.
소미: 기상예보 오타가 나서 [수원 220.3 도] 가 나왔는데. 아리에스가 '우와 머글들은 이런 날씨에도 적응해? 대단하다!' 라고 하며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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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타: 어라. 예전엔 딱 맞던 바지인데.. 바지가 스타트해졌넹..? 탄탄한 허벅지로구낭~
에드워드: 타이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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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스 : 링링오빠, 링링오빠가 힘들고 괴로울땐 항상 내가!
링샤오 : 원인이지.
아리에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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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거울을 보고 「나는 역시 예쁘고 잘생겼어요」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역시 그건 각도나 빛의 영향이 있어서, 길을 걷다가 쇼 윈도우에 비친 나를 봤더니 역시 나는 잘생기고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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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스: 이쪽으로 도망친것같아요! 다음엔 반드시 죽인다!
레몬: ...하지만, 그에게 죄는 없어요.
니샤카라: 존재자체가 죄야
레몬: 그럴수가...!
위링샤오: 지금은 전투중이다. 적에게의 동정은 또다른 희생을 부를 뿐..(쿨럭쿨럭)
레이첼: 놀지말고 바퀴벌레 잡아- -
477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9:09:31아니 카피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러짐)
초콜렛=샐러드라니 샤카라가 할법한 말이다.......(납득) -
478 도영-소미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9:09:53소리를 외치고 얼마 안가 어느 여학생이 서둘러 달려왔다. 걱정스러울 정도로 급한 모습이였다.(라고 도영은 생각했다)
"괜찮으세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물었다. 그리고 여학생에게 햄스터터를 건넸다.
"빨리 찾아서 다행이에요. 어쩌나 싶었는데..." -
479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9:10:55카피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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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소미-도영 (3101245E+5) 2018. 10. 17. 오후 9:14:20너는 그 남학생에게서 뽀뽀를 받아들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태평하게 아몬드를 먹고 있다니 속이 터질 것 같았다. 너는 뽀뽀를 한 번 째려보았다. 다음에 또 탈주하면 인카서러스로 묶어버리던지 해야지 원. 아, 맞다. 감사인사를 안했네.
"나는 괜찮아. 그것보다 이 녀석을 맡아줘서 고마워."
너는 헤헤 웃으며 뽀뽀를 들어올렸다. 햄스터는 까만 눈을 빛내며 도영을 바라보고 있었다. 호기심이 생겼던 것일까? 너는 뽀뽀를 다시 자신에게로 가까이한 다음 도영을 바라보았다.
"나는 주작기숙사 5학년 김소미야. 너는?" -
481 소미-도영 (3101245E+5) 2018. 10. 17. 오후 9:14:43아니 카피페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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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9:15:25카피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스타트 아무리 봐도 아니타 빼닮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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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9:16:57카피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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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9:17:31꽤 괜찮아져서 카피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ㅋㅋㅋ이라니 다행이다! -
485 도영-소미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9:19:14"아니에요. 사실 만난지도 얼마 안됬는걸요."
조금 당황스럽긴 했지만, 빨리 주인을 찾아서 고생하지는 않았어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저는 현무 기숙사 2학년 우도영이라고 합니다."
선배님이셨군요.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손을 모아 배꼽 근처에 댄뒤, 고개를 살짝 숙여 인사했다. -
486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9:20:03뻘하지만... 도영이 이름... 약간 우동이 생각나네요... 우씨라서 그런가...(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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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9:20:12미미주 어소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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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9:20:34그러고보니 6학년 보면 카피페 하나가 떠오르긴 해요..(흐릿)
아리에스: 우와! 있잖아~ 언니, 오빠! 6학년이 되면 뭘 가장 잘 하게 될까?
니샤카라: .....글쎄...
아니타: 교수님 성대모사! (활-짝)
니샤카라: 그래, 그대야. 저 말이 맞아. -
489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9:21:01안이 우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지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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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9:21:55>>488 뽀짝한 아례스를 지키고자 하는 둘의 마음입니까...그런건가요......(납득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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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여선 - 세상 다갓님 1........ (5821492E+6) 2018. 10. 17. 오후 9:22:11너는 능란한 마술사임과 동시에 훌륭한 카디스트이기도 하였다. 예전에 소미에게도 보여주었던 것처럼 너는 카드 묘기를 펼치는 일이 많았지. 리플팬을 펼치거나 현란하게 카드컷을 하고 카드 드리블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마술로 이어나간다. 네 손에서 카드가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다가, 너는 이내 따분했는지 그저 손 위에 덱을 올려놓았다. 탁한 연홍빛 눈이 천천히 감겼다 뜨인다.
그래서 그곳은 금지된 숲의 근처이니?
" 아, 자해할 시간이다- "
너에게는 모든 시간이 자해할 시간이겠지. 너의 시계는 멈추어져 있다. 다과회가 아닌 자해를 할 시간으로. 지금이 어두컴컴한 밤이라 해도 너는 개의치 않는다. 심지어 열두시도 넘었는데 학생대표를 만나도 넌 태연하리라. 분명 그럴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너는 말하겠지- 시간이 화난 바람에 아직 통금시간이 아니라고. 궤변이 따로 없어라.
금지된 숲 근처 바위 위에 아무렇게나 앉은-정확히는 금지된 숲쪽을 바라보며 앉은 너는 아니나 다를까 검은 롱코트를 걸치고 있었다. 아하, 이제 알겠다. 그 새카만 코르를 입었기에 사람이 없는 금지된 숲을 찾았던 게로지. 아니면 사람이 없는 금지된 숲을 찾았으므로 새카만 코트를 입은 것일지 모른다. 그 말이 그 말이나 다름없지. 응?
네가 문득 감탄사를 내뱉었다. 어이쿠. 플레잉 카드 덱을 뒤져서 찾아낸 스페이드 퀸을 뒤로 툭- 날려보냈더라. 움직임이 어찌나 자연스럽던지.
스페이드 퀸은 네가 느낀 인기척의 주인 앞으로 고이 날아갔다.
" 이건 기우로군요. "
네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웃음기를 담아 말한다. -
492 소미-도영 (3101245E+5) 2018. 10. 17. 오후 9:23:41그래도 빨리 발견했으니 다행이긴 했다. 너는 뽀뽀를 제대로 붙들었다. 뽀뽀는 여전히 그를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우리 뽀뽀 형아가 좋아? 너는 그렇게 말하며 베시시 웃었다. 돌아가면 보자... 속으로 그 생각을 하고 있는 걸 멀끔하게 감추며.
"그렇구나. 빨리 찾아서 다행이야."
현무 기숙사구나. 흐음... 2학년이면 레몬이랑 동갑이네. 그러고보니 레몬이도 현무 기숙사였지? 너는 도영을 바라보았다. 어쩌면 둘이 아는 사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레몬이라고 해서 모든 현무 기숙사 학생들을 알지는 못할테지만.
"현무 기숙사구나. 반가워, 도영아."
그리고 그렇게 예의 안차려도 돼. 너는 웃으며 한마디를 덧붙였다. -
493 여선주 (5821492E+6) 2018. 10. 17. 오후 9:23:47어아니 카피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ㅓ짐
-
494 니샤카라 - 아아니 또 자해라니 여선 (4640586E+6) 2018. 10. 17. 오후 9:23:52아아니 선레가......?(흐릿)
답레 찌러 가겠습니다! -
495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9:25:31미미주 어서오세요!
>>489
해물우동... 튀김우동...(도영:(움찔) -
496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9:26:20근데 애들 한 5학년만 돼도 교수님 성대모사 잘 할 것 같은데요...막 트위터에서 떠돌던 교양 F 각이라니까 교수님 성대모사로 노래 불러줬다는 그 영상처럼...
니샤카라: 하워드. 점성술이 T가 나올 것 같아.
아니타: 어린 마법사들아~ 거긴 위험하단다~
니샤카라: (미묘한 표정변화) 그리고 천문학도.
아니타: 아아, 덴-져러스하고 길-티한 웨더..마이 리틀 스튜던트-!! 감기를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Ouch!!
니샤카라: (매우 미세한 표정변화)
((캐붕주의)) -
497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9:26:57다들 안녕하세요-
흐느작흐느적거리는 기분이예요... -
498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9:27:12갱신합니다!!!
>>49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타 성대모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99 소미-도영 (3101245E+5) 2018. 10. 17. 오후 9:29:51아니 아니타 성대모사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누주 어소사! -
500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9:30:52.... 신이시여... 왜 날아갔습니까...(흐릿)
-
501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9:31:13다들 어서오셔요...는 캡의 날아감...(흐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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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9:31:22맙소사 캡틴..(부둥부둥)
선우주 어소사~~~! -
503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9:31:30다들 안녕안녕하세요! 미미주도 어서오시고요!!!
-
504 도영-소미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9:31:41"네, 선배님."
그렇게 예의를 차리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도영은 자신보다 나이는 3살, 학년은 3학년이나 높은 선배를 대할때 어떻게 대해야할지 내심 혼란스러웠다. 말 그대로, 너무 예의차리지 않기만 하면 되겠지...
그때 도영은 햄스터가 계속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걸 알아챘다. 그걸 본 도영은 자기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곧 배시시 웃으며 작게 웃음을 터뜨렸다.
"햄스터가 정말 귀엽네요. 이름이... 뽀...?"
뽀뽀라고 하셨죠?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생각되요. -
505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9:32:04헉 캡틴....세상에.....(토닥부둥
-
506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9:32:41아앗... 아아앗... 캡틴... 괜찮으세요...?
선우주 어서오세요! -
507 니샤카라 - 아아니 또 자해라니 여선 (4640586E+6) 2018. 10. 17. 오후 9:33:34희미하게나마 하얀 입김이 입밖으로 새어나오는 것을 보아 날은 쌀쌀했다. 니샤카라는 품이 넓은 단색의 후드집업의 지퍼를 채우지 않고 그대로 양손을 주머니에 찔러넣은 채 바닥을 드러낸 간식을 담아 놓은 유리병 바닥에 깔린 연유맛 사탕 두어개와 각설탕 두어개를 주머니에 넣은 뒤 다시 백궁을 나선 것이였다. 청궁에서 어찌 봄꽃을 얻을지에 대해 고민하던 중이였나.
금지된 숲의 입구 근처로 가까이 다가갔을 때에 어둠 속에서 날아온 무언가가 제 발치 아래로 떨어졌지. 까슬한 각설탕 알갱이들을 어금니로 뭉개듯 짓이기며 니샤카라가 바닥에 떨어진 것을 손에 쥐었다. 휙 하니 돌려보니 그것은 트럼프 카드였다. 외국 국적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저는 트럼프나 포커, 블랙잭등의 카드 게임을 즐기지는 않았지만 눈에 익은 건 어쩔 도리가 없지.
들려오는 목소리에 청바지 뒷주머니에 넣은 지팡이를 꺼내어 단조로이 주문을 읊조렸다. 루모스. 지팡이 끝의 불빛에 검은색 코트를 입은 사람과 제 손에 들린 카드를 눈에 담고 니샤카라가 그 카드를 입가에 톡 하니 가져다댄다.
"권위. 권력. 죽음. 맞아."
루모스로 밝혀진 주변의 풍경에 녹아든 이를 향해 걸어간 니샤카라는 읊조리듯 예의 높낮이가 없는 목소리로 말하곤 스페이드 퀸을 어깨너머로 건넸다.
"나는 악연이라고 생각하는데. 안녕. 여선이." -
508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9:35:17>>49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일단 웃기는 한다구요(땡깡)(니타주:으;;;;;) 근데 아니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타 젬쓰 겨슷님 넘모 찰떡이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캡틴 어소시구 힘내세요.....8ㅁ8 -
509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9:35:44선우주도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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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9:36:59갑자기 궁금해서... 스레 캐릭터들의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을 알고 싶습니다!
-
511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9:37:01그리고 카피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어서오세요:3
다시 써야죠... :3c -
512 여선주 (5821492E+6) 2018. 10. 17. 오후 9:37:34다들 어소사!!!:>
는 세상마상 캡틴....8888888(토닥토닥 -
513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9:37:54샤카샤카는 막 웃으면 흑막 웃음이나 악당 웃음 내뱉을 것 같단 말이애오 (뗑깡)(?)
아니 진짜 5~6학년 애들 교수님 성대모사 하면서 놀다가 교수님이랑 눈 마주칠 것 같고... -
514 소미-도영 (3101245E+5) 2018. 10. 17. 오후 9:38:46너는 뽀뽀를 바라보았다. 햄스터는 이제 아몬드가 더 없냐는 듯 찍찍 소리를 내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너는 주머니에서 견과류 봉지를 꺼내 아몬드 하나를 뽀뽀에게 들러주었다. 뽀뽀는 그걸 받아서 열심히 까먹었다.
"응. 맞아. 얘 이름은 뽀뽀야. 햄스터 좋아해?"
그러고보니 도영이의 패밀리어는 어디있는 것일까? 너는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그의 패밀리어는 보이지 않았다. 기숙사에 두고 왔거나 패밀리어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너는 도영을 빤히 바라보았다. 패밀리어에 관한 걸 물어보려는 걸까?
"근데 도영아. 네 패밀리어는 어딨어?" -
515 소미-도영 (3101245E+5) 2018. 10. 17. 오후 9:40:40>>510 소미는 웬만한 음식은 가리지 않습니다. 다 좋아해요. 그래도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을 꼽으라면 과일류 좋아합니다. 특히 귤이요.
싫어하는 음식은... 한약 종류를 싫어합니다. 아, 이건 음식이 아니라 약인가? -
516 여름주 (8500405E+5) 2018. 10. 17. 오후 9:41:37tmi : 한여름 기숙사에서 아비게일 교수님 성대모사 했는데 자다 깬 친구가 진짜 교수님인 줄 알고 인사한 적 있다
친구 : 흥앵애 겨슷님 안녕하세요 왜 여기계세여
한여름 : ?
뜻밖의 재능 발견
갱신합니다~~~!!!! -
517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9:42:31>>510 좋아하는 음식은 상큼한 드레싱이 가득 뿌려진 샐러드, 싫어하는 음식은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입니다! 근데 싫어하는 걸 줘도 먹긴 먹습니다
-
518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9:42:32>>510
어어..
좋아하는 음식 -> 영국인은 자국 음식 빼고 뭐든 좋아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싫어하는 음식 -> 바나나(...), 짠 음식, 매운 걸 강요하기(..), 피 맛 음료, 덜익은 생선(...) -
519 도영-소미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9:43:05"네. 작은 동물은 다 좋아해요."
토끼나 담비도 좋아하고, 햄스터나 다람쥐같은 설치류도 좋아해요. 햄스터를 좋아하냐는 말에 긍정하며 기분 좋은 웃음을 지었다.
"여기 있어요."
두르고 있는 머플러를 손으로 가리키자, 작은 다람쥐 한 마리가 고개를 빼꼼 내밀었다. 다람쥐는 머플러 속에서 나와 도영의 어깨를 타고 팔까지 내려갔다. 도영은 팔을 들어 다람쥐가 떨어지지 않게 했다.
"다람쥐에요. 이름은 청설이고요." -
520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9:43:06여름주 어소시구 여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21 소미-도영 (3101245E+5) 2018. 10. 17. 오후 9:43:25여름주 어소사!!!!!!!!!
-
522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9:44:06>>510 좋아하는 음식은.... 어 가벼운 건 좋아합니다. 따지면 간식류 좋아하는군요. 눅진눅진하게 누텔라를 빵에 잔뜩 발라서 주면 잘먹습니다.
싫어하는건.. 푹 익힌 것들. 스튜나 야채스프, 탕종류요:▶
>>513 악당웃음이라니요!!!! 니타니타야말로아후후♥가 흑막웃음 같은데!!!!!!!!!!(대체) 성대모사 하다가 교수님이랑 눈마주치고... 세상에........... -
523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9:44:17>>51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수님이랑 눈 마주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겠는데요(?) 한번 해 보고 싶다!
>>516 헉 열름이 재능있어 어서와요 여름주! -
524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9:44:53여름주 어소시구 여름이는...아비게일 교수님의 성대모사를.....잘한다...(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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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9:45:23>>522 안이 아후후가 흑막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 그렇게 들릴 수도 있ㄱ겠워오..(흐릿)(????)
막 교수님하고 눈마주치고 학생들 웃음기 싹 사라지고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고..(대체) -
526 여름주 (8500405E+5) 2018. 10. 17. 오후 9:46:11>>525 아니타 학생은 잠시 강의실에 남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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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소미-도영 (3101245E+5) 2018. 10. 17. 오후 9:46:22"그렇구나. 하긴 작은 동물들은 뭔가 귀여운 맛이 있지."
예를들면 다람쥐라거나... 토끼라거나... 너는 작은 동물들을 상상하면서 미소지었다. 제가 아무리 가리는 동물이 없다지만 작고 귀여운 동물들은 특히나 저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햄스터도 그래서 키우는 것이고.
"허어억!"
너는 다람쥐가 고개를 뻐끔 내밀자 저도 모르게 심장 부근을 부여잡았다. 아 방금전에 심쿵당했어. 어떡해. 저 다람쥐 봐. 진짜 귀여워... 너는 초롱초롱해진 눈으로 다람쥐를 바라보았다. 만져보고 싶다...
"이름이 청설이라고 했지? 세상에... 너무 귀엽다!" -
528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9:46:24여름주 어서오세요!!!!
우리 스레 캐릭터들은 이 음식을 좋아하고... 이 음식은 싫어한다...(메모)
도영이는 면류 음식을 좋아합니다. 특히 따뜻한 음식! 싫어하는 음식은 열무입니다. -
529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9:47:01>>526 만약 제가 아니타였으면 정말 진지하게 휴학 고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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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9:47:09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
얘는 호불호가 거의 없어요 진짜 먹을 게 아닌 맛이면 모를까...(좋은 예시:구토맛 등..?)
아 몸에 안 좋은 음식은 꺼려하지만 싫어하진 않으니까.. -
531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9:48:16>>525 인정하셨어!?!!!(동공지진) 아니 샤카라는 냉소 지으면 인상이 확 변하기는 하는데 악당은 아니애오!!! 악의 축일 뿐이야(뭐가 달라????) 진짜 흑막웃음 같아요.....특히 지금 돌리는 일상에서는 더더욱(진지)
그 분위기에서 먼저 자리를 피하는(도망가는) 건 샤카라입니다!!!!!(????) -
532 여름주 (8500405E+5) 2018. 10. 17. 오후 9:48:31>>529 솔직히 저도요... 작년 담임 선생님 까면서 등교하는데 그 선생님이 앞에 있었던 느낌 (실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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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9:49:18>>526 샤카라: ((웃기긴 한데 웃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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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9:49:46아니 실화라니....... 여름주.......(보듬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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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레몬주 (3636919E+5) 2018. 10. 17. 오후 9:50:02요즘... 멘탈 파사삭할 일이 많이 생기네요,,,
집 가면 아깽이들 주물거리면서 스레 정주행해야지... -
536 야호 흑막이다요!!(??) 탈레트 - 까만 베일과 까만 고양이 아니타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9:50:47' 갑자기 불길해지는데.... '
걱정말아요 탈레트! 당신이 꾸며지면, 기멜이 흐뭇할지도 몰라요!그리고 룻이 비웃겠죠
탈레트는 아니타에게 말하다가, 너무하기도 하다는 말에 픽 웃었습니다.
' 너도 너무하니까 쌍방이라고 치는 건 어때? '어때는 뭔 어때에요, 이 광인아.
죽어도 사과하지는 않는 성격인가봅니다. 그 성정이 어딜 가겠습니까. 탈레트는 조용히 아니타의 말에 어깨를 으쓱였습니다.
' 많이 어려우면, 장이라고 부르던가. '
그거, 당신의 성이었던가요. 탈레트가 어깨를 으쓱이다가 고개를 돌렸습니다.
' 아, 네가 그ㅡ 우리 사이비 상식인이 마주쳤다는 학생이 맞구나? '
똑똑한 앵무새, 화려한 학생. 조각이 맞춰졌나요. 탈레트는 검은색 베일을 쓴 아니타를 보다가 순식간에 고양이로 변했습니다. 큰 상관은 없나 봅니다. 뭐, 어떤가요. 웬만한 마법사들도 애니마구스에게는 관심을 보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거기다, 평범한 고양이잖아요. 그렇죠?
' 냐ㅡ '
문제는, 그는 정말로 능청스럽게 고양이 연기를 잘한다는 겁니다. 마치 들어서 옮기라는 것처럼 거만한 표정을 짓는 것을 보세요.
//'탈레트'가 아니타에게 종속되었습니다:3 탈레트쟝.. 이름 대로 갔어...(탈레트: 종속, 통과 라는 뜻)(흐릿)막레로 하셔도 좋고, 막레를 따로 주셔도 좋습니다:3 긴 시간 일상을 돌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아니타주!! -
537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9:51:03앗 ....8ㅁ8레몬주.....8ㅁ8 (보듬보듬) 귀가 조심해서 하시구 멘탈 회복을....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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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9:51:45>>531 하아니 뭐가 다릅니까 샤카주~~~! 맞아 근데 지금 일상에서 저도 아니타가 흑막 같다 생각이 들긴 하는데 아아니 샤카샤카 도망가지 마 안대ㅐㅐㅐ (아니타 학생. 잠시 강의실에 남으렴.) 으아아아아악
>>532 오...마이...갓....(동공지진)(상상만 해도 오싹) -
539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9:51:53>>526 (무서움) 세상에...만일 이 분위기면....(침묵)
>>532 헉...실화였.....(부둥토닥)
레몬주 어솨요!! 괜찮으시나요8-8 -
540 소미-도영 (3101245E+5) 2018. 10. 17. 오후 9:52:05아이고 레몬주... 힘내요 ㅠㅠ (보듬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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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9:52:18잠시 올렸더니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어...?(동공지진)
걱정 마세요 여러분!!>:3 유키마츠 교감 빼면 위험한 교수님은 없어요!!!
유키마츠: 어린 마법사야. 과제가 모자랐었구나, 그렇지?(생긋)
캡틴: 네가 제일 위험해(흐릿) -
542 레몬주 (3636919E+5) 2018. 10. 17. 오후 9:52:26멘탈 회복해야겠어요... 버스 타려고 암 생각 없이 차도로 뛰어들었다가 큰일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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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9:52:33아니 진짜 종속됐어 탈레트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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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9:52:48레몬주 어서오시고... 아구구...88888(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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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도영-소미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9:52:52"왜 그러세요?"
대충 알것 같았지만 모른다는 눈치로, 소미에게 물었다. 청솔은 소미를 빤히 바라보다 도영에게로 시선을 돌려 간식을 달라는듯 무언의 명령(?)을 내렸다. 그걸 본 도영은 아몬드를 몇개 건넸다. 청설은 볼주머니에 아몬드를 넣었다.
"귀엽죠?"
청설을 가리키며 물었다. 제법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걸 보아, 내심 청설의 귀여움을 널리 알리고 싶은 모양이였다. -
546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9:53:15아뇨 제일 위험하십니다 과도한 과제는 학생을 잠들지 못하게 하고 충분하지 못한 수면은 사람의 건강과 수명에도 큰 타격을 입히니 교감쌤 제발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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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9:53:41레몬주 어서오세요!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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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레몬주 (3636919E+5) 2018. 10. 17. 오후 9:54:18괜찮습니다!! 내일은 좀 한가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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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9:54:42레몬주 어소시구 아고고...놀랐죠...88 (부둥부둥)
막레 써오겠습니다! 야호 겟해따!!! >:3!!! -
550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9:54:43>>541 죄송합니다 교수님 부디 과제만은!!!!! 안됩니다!!!!!
>>542 헉 레몬주(동공지진) 진짜로 괜찮으시나요?!!! 멘탈 회복이 시급한 것 같은데요ㅠㅠㅜ(부둥 -
551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9:54:57>>538 샤카라: (안도)(후에 니타니타와 마주치는 상황을 생각안함)(대체) 니타니타 명복을......(?)
>>541 갸악!!!!!!! 갸아이아!!!!!! 교감 선생님 죄송해오!!!!!!!!!!! (무릎꿇음)
>>542 .....레몬주.....아니 위험하셨잖아요...88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
552 자해중독이 여선 -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니샤카라 (5821492E+6) 2018. 10. 17. 오후 9:55:00보통 너는 검은색 코트를 입고서는 홀로 다녔지. 그 말은 즉슨 사람과 쉬이 마주치지 않았단 것이다. 그런데 현재 네 뒤로 온 이에게는 태연히 모습을 드러내며 있다니 그것은 너의 성정을 어느 정도 드러냈기 때문인 것인지 다른 이유에 있어선지. 너는 어깨너머로 건네어진 스페이드 퀸을 받아내더니 찰나에 그것을 클럽 퀸으로 바꾸어버렸다. 마술-눈속임인 게지.
" 사실 이걸 날려줄까 고민하였지 뭐야. "
클럽, 너는 최하위 문양을 두고 말한 것이다. 예의 능청맞은 목소리로 얄밉게 전한 너는 손에서 카드를 사라지게 하고 돌에서 일어서 천천히 뒤돌았다. 움직임이 여유롭고 경박하기 그지없었더라. 덱도 어디로 사라지게 했는지, 너는 검은 롱코트의 한쪽 끝자락을 잡고선 꽤 품위있게 인사하였다. 서양식 인사는 언제부터 몸에 배이게 하였니.
" 악연인가요? 그래도 인사하여야지. "
안녕, 미꾸라지 세 마리의 어미 샤카샤카 샤카라로크 씨. 라며 네가 장난스럽게 손을 흔들었다. 한없이 검은 코트가 차가운 공기를 머금는다. 그럼에도 너는 그 채셔캣의 미소를 짓궂게 유지하고 있었지. 아니, 냉소에 가까웠나?
아차- 하며 네가 불현듯 과장스럽게 놀란 시늉을 한다.
" 그러고 보니 여기엔 무슨 일이에요, 당신. 시간도 꽤 늦었답니다? "
미꾸라지 씨 덕분에 난 자해를 방해받았단 말이야~ 이거 안 되지, 방해는 곤란해~ 너는 얄궂게 말하며 씩 입꼬리를 올렸다. -
553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9:55:38앗 그리고 캡틴 니타주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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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여선주 (5821492E+6) 2018. 10. 17. 오후 9:56:45다들 어소사!!!!!:>
헉 탈레트쟝 :ㅁ 겟되었구나 니타 디다내!!!!!!:ㅁ!!!!! -
555 여선주 (5821492E+6) 2018. 10. 17. 오후 9:57:10글구 두 분 일상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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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소미-도영 (3101245E+5) 2018. 10. 17. 오후 9:57:17"아니... 청설이가 너무 귀여워서..."
너는 민망해졌는지 머리카락을 만지며 시선을 피했다. 쪽팔리게 후배 앞에서 이게 뭐람... 그래도 귀여운 다람쥐를 감상했으니까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너는 청설을 바라보았다. 허억! 볼주머니에 아몬드 넣는 것도 귀여워...
"저기... 나 한번만 만져봐도 돼?"
너는 청설을 가리키며 말했다. 너무 귀여워! 만지고 싶어! 막 보들보들할 것 같아! 네 눈이 간절함을 띄고 있었다. 그렇게도 만져보고 싶었나? -
557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9:57:40탈레트는 성격 때문에 포섭이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3c(탈레트: 뭐
니타 대단해오..(끄덕끄덕)
갸아아아악 속 쓰리다아아아아아..... -
558 레몬주 (3636919E+5) 2018. 10. 17. 오후 9:58:17다들 걱ㄱ정 고맙구... 저어는 멘탈을 붙이고 있고...(???
일상 돌리신 분들 슈고하셨습니다!!!!! -
559 소미-도영 (3101245E+5) 2018. 10. 17. 오후 9:58:20캡틴이랑 니타니타주 일상 수고하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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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레몬주 (3636919E+5) 2018. 10. 17. 오후 9:59:06캡 속쓰리시면 따듯한 물이라도 마셔요... 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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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10:01:25약 때문에 쓰린 거라..... 일단 뭐라도 먹어야겠읍니다.....8888888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88888 -
562 여선주 (5821492E+6) 2018. 10. 17. 오후 10:02:29캡틴 무리하시지 마세요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88888888888(우럭(토닥부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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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10:04:43저는 뭘 좀 먹고 오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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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여선주 (5821492E+6) 2018. 10. 17. 오후 10:05:12으아아 다녀오세요888888!!!!(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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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도영-소미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0:05:57청설이가 귀여워서 그랬다는 말을 듣고 도영이 말없이 미소지었다. 그리고 청설의 머리를 손가락으로 살살 쓰다듬어줬다.
"조금 까칠한 편인데 괜찮으시겠어요...?"
다람쥐 특유의 경계심 많은 성격과 까칠함은 청설 역시 예외가 아니였다. 그나마 거의 태어났을때부터 사람과 살았으니 야생 다람쥐보다는 덜한게 위안이였다. 소미에게 이를 조심스럽게 말한 뒤, 도영이 아몬드를 그녀에게 건넸다.
"들고 계시면, 제가 청설이를 가까이 옮겨드릴게요." -
566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0:06:34캡틴 다녀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쾌차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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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또 스릴러를 니샤카라 - 준비해야해요?? 여선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0:07:16마술. 소위 말하는 손기술이라고 말하겠지만 제게는 그저 하릴 없는 손장난에 가까운 것이였다. 건네어준 스페이드 퀸이 클럽 퀸으로 바뀌는 것을 보며 니샤카라는 그저 권태로운 무표정을 짓고 팔짱을 꼈다. 바람이 찼지만 제게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더위에도 추위에도 평균적일 정도로 강한 편이니.
"어느쪽을 날리든 그건 그냥 카드일 뿐이잖아. 그걸로 점도 칠수 있다고는 하지만 난 점술은 그리 믿지 않아서."
능청맞은 목소리에 맞춰서 저또한 예의 특유의 억양이 드러나는 목소리로 단조롭게 읊조리며 앉아있던 자리에서 일어나 서양식으로 인사를 해보이는 것에 어떤 표정을 지었던가. 미묘하게 눈썹을 찡그리고 친절하며 상냥한 미소를 지어보였던가. 입고 있는 후드 집업의 앞섶을 여미고 니샤카라는 한손을 가슴께에 대고 상체와 고개를 동시에 숙이는 특유의 제 본국에서 할법한 예를 그럴듯하게 취했다. 동양의 아이에게서 서양식의 인사를 받는 건 묘한 기분이였지.
"미꾸라지 세마리의 어미 샤카샤카 샤카라로크라는 이름이 어디서 온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이름을 바꾸진 말아줄래. 이래뵈도 그 이름은 내가 꽤 좋아하는 이름이라서."
채셔캣과 같은 웃음에도 니샤카라는 미소를 잃지 않았다. 입안에 넣고 씹었던 각설탕의 알갱이가 모두 녹아버리자 이번에는 연유 사탕을 까서 입안에 넣는다. 단조로이 읊조리는 어조로 지적했나. 아니였지. 그저 그뿐인 말을 한 것 뿐이다.
"그 말 그대로 돌려줄게. 그대야."
네가 갑자기 장소를 가려서 자해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거고. 입꼬리를 올리는 여선과는 다르게 니샤카라는 휙하니 눈을 접어 눈웃음을 짧게 지었다. 녹스하고 중얼거리는 제 목소리에 지팡이의 불빛이 꺼진다. -
568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0:08:16캡..틴 다녀오세요....8ㅁ8
탈레트를 포섭하다니.....니타니타 무서운 아이...(?) -
569 소미-도영 (3101245E+5) 2018. 10. 17. 오후 10:09:06조금 까칠한 편이라? 막 손가락 물고 그러려나? 너는 생각에 잠긴다. 그래도 귀여운 동물을 만져볼 수 있다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법이다. 너는 도영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그 정도는 감수해야지.
"응. 괜찮아."
너는 도영에게서 아몬드를 받아들었다. 곧 있으면 다람쥐를 만질 수 있다! 너의 두 눈이 초롱초롱 빛났다. 저 귀여운 다람쥐를 만진다니 꿈만 같았다. 너무 좋아! 청설이 귀여워! 너의 시선이 온통 청설이에게로 쏠렸다. -
570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0:10:14캡 다녀오세요!!! 아 그리고 늦었지만 니타니타주랑 캡틴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전 정말로 니타니타가 탈레트를 포섭할 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뒤통수 붙잡) -
571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0:10:57니타니타가 최종 흑막이라니까요?????(소근)
-
572 레몬주 (0895785E+5) 2018. 10. 17. 오후 10:13:18니타니타 무서운 아이... 22222
캡틴 다뇨사!! 888
그럼 다시 멘탈 붙이러... (주섬주선 -
573 도영-소미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0:13:33도영은 소미의 손바닥에 올려진 아몬드를 가리키며 청설의 주의를 끌었다. 청설은 잠시 머뭇거리며 경계하다, 도영이 자신을 손에 올려놓고 소영의 손쪽으로 가까이 하자 미심쩍지만 조심스럽게 소미의 손바닥으로 자리를 옮겼다.
"물릴지도 모르니까 아직 쓰다듬으면 안돼요."
그리고 아몬드를 더 주며, 청설에게 건넬 것을 권했다. -
574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0:14:32
-
575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0:15:18레몬주 다뇨세요88 (보듬보듬)
-
576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0:16:06>>571 (그 말에 격한 동의)(끄덕끄덕)
레몬주 다녀와요!!! 악 다람쥐...귀여워....(심쿵) -
577 소미-도영 (3101245E+5) 2018. 10. 17. 오후 10:16:17허억! 다람쥐가 내 손바닥 위에 올라왔어! 너는 눈을 크게 뜨며 청설을 바라보았다. 다람쥐는 잠시 경계하는 듯 하다가 금방 제 손아귀에 들어왔다지. 너는 청설이 불편해할까봐 그대로 얼음 상태가 되어 움직이지도 못했다.
"으...응. 알겠어!"
너는 아몬드 몇개를 받아들고 그것을 조심스레 청설에게 건냈다. 먹으려나? 먹겠지? 내가 준 거니까 먹었으면 좋겠다. 너의 시선은 오로지 청설에게로 쏠려있었다.
"그러고보니 도영이 너는 언제부터 청설이를 키운거야?"
너는 간단한 질문을 하며 청설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는 데에 집중했다. -
578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0:16:17다들 수고하셨어요-
다람쥐.. 귀여워.. -
579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0:17:52다람쥐 귀엽다........(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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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0:20:51소미랑 도영이 일상이 너무 귀엽고...청설이가 너무 귀엽고.....흑흑 아몬드...청설이한테 먹여주고 싶어요....(사심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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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0:21:44후후 계획대로 선우주에게 날조된 사실을......(???????)(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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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도영-소미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0:24:16청설은 소미가 건넨 아몬드를 재빨리 낚아챘다. 아직 경계심이 남아있는 모양이였다. 그걸 보던 도영은 소미의 질문에 고개를 들어 그녀에게 답했다.
"동화학원에 입학했을때부터요. 사실 아주 오래 알고 지낸건 아니에요."
입학한지 이제 1년이 됬으니까요. 청설이가 꽤 아기였을때부터 길길렀어요. -
583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0:25:30>>580
청설:(아몬드는 먹을만큼 먹었으니 딸기를 내놔라!)
다람쥐... 귀엽죠... 너무 귀여워... -
584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0:25:36.......샤카샤카주?!!!!!!(동공팝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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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여선주 (5821492E+6) 2018. 10. 17. 오후 10:26:23갸아아악... 샤카주 미안해요 갑자기 현기증이 나서 조금만 쉬었다 와도 될까요...8888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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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0:27:26>>583 청설님 여기있습니다(딸기를 가져다 바친다) 한번만 쓰다듬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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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0:27:37갸악 여선주 답레는 천천히 주시구 쉬시고 오세요!!!!8ㅁ8
>>584 눼?^ㅁ^(모르는 척 -
588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0:28:05헉 여선주 괜찮으시나요ㅠㅠㅠㅠㅜㅜ현기증이라니....(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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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0:29:40사실 진정한 흑막은...샤카라주였나...!(조심스런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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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소미-도영 (3101245E+5) 2018. 10. 17. 오후 10:30:30아, 아직 경계심이 남아있나보네. 너는 청설이 아몬드를 재빨리 낚아채자 그걸 아쉬운 마음으로 바라보았다. 좀 더 편하게 대했으면 좋겠는데. 뭐 나는 이 아이의 주인이 아니니 어쩔 수 없나. 너는 청설에게서 도영으로 시선을 옮겼다.
"입학했을 때부터라면 확실히 그리 오래된 건 아니구나."
너는 고개를 끄덕였다. 생각보단 오래 안됐네. 너는 새삼스레 뽀뽀와 처음 만났을 때를 생각했다. 자신은 뽀뽀를 언제부터 길렀더라? 자신도 입학할 때부터 길렀었지 아마. 너는 네 손바닥 안에서 놀고있는 뽀뽀를 바라본다.
"학교 입학한지 이제 1년 됐는데 적응은 좀 됐어?" -
591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0:31:32>>586
[청설은 딸기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도도해서 쓰다듬는걸 허락하지 않았다!]
여선주 괜찮으세요...? -
592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0:31:38>>589 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악의 축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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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0:3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제 머릿속에 이 노래가 맴돌고 있습니다..같이 들으실래요 여러분들(빵긋)(뜬금) -
594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0:33:02(동공지진)
아 호빵 먹고 싶네요.......(뜬금) -
595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0:34:57여선주 현기증 나아지길 바래요.
아 찐빵 먹고 싶다.. 호빵 말고요.. 요즘 나오는 단팥호빵 너무 달아요.. 아예 달게 설계된 맛이면 모르겠는데(우유, 카라멜 등) 단팥은 좀 담백한 게 좋아요..(쓸데없이 까다로움) -
596 검은 베일을 쓴 흑막과 검은 고양이 (2231666E+6) 2018. 10. 17. 오후 10:36:09"아웅, 불길하다뇨! 오히려- 행운의 기회랍니다."
아니타의 머리 한 구석에서 벌써부터- 이것저것이- 떠오르는 게지요. 일단 학교에서 지내야 할테니....자신의 옷을- 빌려주기엔 아니타의 체구가 너무 작았지요. 어쩐담. 새 옷을 사야할까. 화려한 거 빼고.
"하긴- 제가- 너-무할 정도로 귀엽긴 하지요...아라쏘, 응응. 쌍.방♥"
아니타..끝까지 속을 뒤집는군요. 아니타는 히죽 웃다가도- 발음을 해보았더라지요. 장, 장이라...부르기 편하군요! 오, 아니타. 참 다행이에요. 이대로- 탈레트라고 불렀으면 원내에서 난리가 날 것이고- 형오는- 안에 숨어있는 그의 동료가 눈치 챌 것이고. 적당히 장이 낫겠지요, 그렇죠?
"사이비 상식인- 이라...나와 단 둘이서 마주친 사람이라면- 아니, 아니에요. 아무것도."
그저 아무것도 아니길 바라는 겝니다. 아무렴요. 나쁜 기억은 잊으면 됩니다. 듣기 싫은 소리도- 혹은 믿고 싶지 않은 현실을 마주하면 회피하면 됩니다. 영원히 도망치고 웃어야 합니다. 아니한가요. 그리하지 않으면 네 자신이 무엇이 되는지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정말 작고 평범한 고양이로군요. 아니타는 편지 조각을 대충 갈무리해 주머니에 쑤셔넣었습니다. 가져가서- 불태워버릴 생각이지요. 뭐, 각설하고- 베일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바스락거리며 매무새를 정돈하더니, 능청스럽게 고양이 연기를 하는 모습에 아주 잠깐 이 고양이를 어찌 해야하나. 생각했더랍니다. 저 거만한 표정을 보세요. 아웅, 얄미워!
"그래, 그래. 보채지 말아요. 가자."
아니타는 심호흡을 하고 그를 안아올린 뒤, 카페를 빠져나갔지요. 아니타. 너는 지금 함께 했던 학생들을 배신하는 행위나 다름 없는 일을 하고 있어요. 알아요? ..뭐, 아무렴 어떠하렵니까.
고양이를 안고 학원으로 향하는 네 두 눈이 스릴에 잔뜩 젖어있는데.
// 긴 시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워후! 혱-오를 얻어따!(?) -
597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0:37:04>>591 !!!!!(좌절) 그렇다면...아몬드 한 박스와 딸기 한 박스면 쓰다듬어주게 해 주실 건가요 청설님(극존칭)
>>592 헉(동공팝핀) 정의의 이름으로 상대해드리겠습니다 샤카라주!!! -
598 도영-소미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0:37:15"네. 지금은 그럭저럭 적응됬어요."
이렇게 가족들과 떨어져서 지내는건 처음이라 부모님도 걱정하셨지만, 형도 기숙학원을 갔으니 괜찮을거라고 생각하셨나봐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고요.
사실 14살이면 걱정할만한 나이이기는 하지만, 떨어져서 지낸다고 엄마아빠를 찾을 나이는 아닌데... 도영이 멋쩍게 미소를 지었다.
"청설아. 선배를 더 살갑게 대해주면 안될까? 선배는 좋으신 분이셔."
청설에게 부탁하며 손으로 소미를 가리켰다. 청설은 가만히 소미를 보더니, 그녀의 손바닥에 머리를 부볐다. -
599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0:38:06>>597
[청설은 굴복했다!]
청설:(허락해주지 인간!) -
600 선우주 (8791044E+5) 2018. 10. 17. 오후 10:38:26
-
601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0:38:40>>597 갸악!!!!! 덤비시죠!!!!(퇴치됨)(?)
지금까지 함께한 학생들을 배신................니타니타 역시 흑막......(수근수근) -
602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0:39:19호빵은 팥..아니면 피자죠.. 사실 호빵은 모두 용서가 되요.....(침줄줄)
-
603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0:40:37니타니타야.....(뒤통수를 맞고 쓰러진 사람)
>>599 감사합니다 청설님...감사합니다...!!(쓰다듬)(조심스런 손길)
>>601 ?!! 와아 이겼다!!!! 정리는 승리한다!! 우하하하하하!!!(악당웃음) -
604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0:41:22전 그것도 궁금했는데 말이죠.. 모x나가 카라멜 호빵이나 양념치킨 호빵이던가.
양념치킨 호빵은 파는 건 못 먹어보고 대신 어디서 실제로 만들어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튼실히 든 양념치킨이랑 빵이랑.. 냠냠. -
605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0:42:26>>603
청설:(만-족)
클릭하면 나오려나... 청설이를 귀여워하시는 선우주에게 세수하는 다람쥐짤을 드리겠읍니다... -
606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0:42:43>>605
없다!(디-딩) -
607 소미-도영 (3101245E+5) 2018. 10. 17. 오후 10:42:56"적응 됐다니 다행이네. 뭐 어렵거나 불편한 거 있으면 나한테 말해. 도와줄테니까. 선배 좋다는 게 다 뭐냐?"
너는 시원스레 웃고는 다시 시선을 뽀뽀와 청설에게로 향했다. 아 그나저나 설치류 두마리를 양손에 들고 있으려니 불편하네. 너는 조금만 더 만진 후에 다시 청설을 도영에게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렇게 다람쥐를 만질 수 있어서 행복하다.
"우와! 나한테 머리를 부볐어!"
너는 청설의 행동이 놀라웠는지 목소리를 높였다. 신기해라! 너는 눈을 크게 떴다. 얘 너무 귀엽다. 뽀뽀도 자신과 비슷한 크기의 동물은 처음 보는지라 청설을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 -
608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0:43:25>>604 카라멜 호빵에...양념치킨 호빵이요....?!!!(처음 들어봄) 알고있는 호빵이라곤 팥과 야채와 피자뿐이였는데....
-
609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0:44:19>>605-6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것도 없습니다 도영주...
-
610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10:45:25저어는..저어는..아..아무고토 몰라용..! (?)
모*나가 카라멜 호빵은..매우 답니다. 차라리 모*나가 카라멜 모나카 아이스크림을 먹는 게 나을 정도로...(흐릿)
호빵이라..예전에 하*큐 씰 모으려고 호빵을 사려 했는데 가는 곳마다 전부 팔렸더라고요. 그래서 실망해서 터덜터덜 걸어가는데 길가 쓰레기통에..어.. 씰만 빼고 안먹고 버린 호빵이 보이더라고요. 무더기로 쌓여있는 거 보고 충격 받아서..어...네. 그렇습니다.
저는 호빵도 좋지만 겉이 호빵이고 속은 만두 소가 채워진게 좋아용...만두호빵..ㅠㅠ -
611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0:47:38(흥미롭게 팝그작팝그작)
아무리 생각해도 샤카라는 흥미 만땅일 것 같다(아무말) -
612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0:47:41요즘엔 맛이 많더라고요..
팥 기반 앙금류 호빵도 단팥에 단호박이나 고구마에 흑미? 같은 것도 다양하고.
아채호빵 기반은 새우만두스러운에.. 뭐지. 빠오즈인가로도 있고..
우유로 달달한 것도.. 카라멜 있었고.. 또 뭐 새로 나올 지도 모르죠..?
편의점 알바할 때 본 거가.. 이거에서.. 마지막 달인가에 양념치킨이랑 카라멜 호빵이랑. 냉동으로 미니언즈 호빵도 있었죠..(추억)(아님) -
613 도영-소미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0:49:39"감사합니다."
살짝 눈웃음을 지어보이며 기쁘게 말했다.
"뽀뽀도 계속 보고 있어요. 자기말고 다른 설치류는 처음 봐서 신기한걸까요?"
뽀뽀가 계속 청설을 쳐다보고 있자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
614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0:49:43연유 호빵 먹었다가 제 입천장이 이승과 작별하는 것을 경험한 뒤로는 맛보지 않은 것은 건들지 말자라는 주의라서......
기본적인 것만 좋아해요 사실^ㅁ^
갸악.....배고파졌다............곡물 율무차를 타먹을까.......(흐릿) -
615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10:51:20아니 맞아 그거..이승 작별 익스프레스..(흐릿)
하아니 율무차 보고 순간 놀랐습니다 제엔장 (<- 자학) -
616 선우주 (8791044E+5) 2018. 10. 17. 오후 10:51:33
-
617 소미-도영 (3101245E+5) 2018. 10. 17. 오후 10:53:20"그런 것 같아. 내가 얘를 거의 기숙사 안에서만 냅두고 다녔거든."
그런데 자기말고 다른 설치류를 처음 보는 건 어떻게 안거지? 너는 도영의 말에 의아함이 생겼지만 함부로 지적하지는 않았다. 아 슬슬 불편해져. 너는 아무래도 이쯤 되어서 청설을 도영에게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한다.
"자, 도영아 여기. 청설이 잘 만졌어."
너는 손을 내밀어 청설이 도영에게 가기 쉽게 만든다. 막상 보내려니 아쉽긴 했다. 하지만 자기 패밀리아도 아닌데 그렇게 오래 끼고 있는 것도 민폐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불편했으니까. 너는 생각을 갈무리하고 청설을 바라보았다. -
618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10:53:35호빵... 호빵 맛있죠...(←방금 전에 야채호빵 먹은 사람)
모두 반가워요:3~먹고 왔습니다!! -
619 ◆Zu8zCKp2XA (4968156E+5) 2018. 10. 17. 오후 10:53:53그리고 일이 저를 기다리고 있군요:3 잠시 일하고 올게요!!
-
620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0:54:37>>614 율무차 말고 야식을 드시는건..!(악마의 속삭임)
-
621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10:55:30캡틴 어소시구 다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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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0:55:43캡틴 어소시구 아아니 야채호빵......(침줄줄) 다녀오세요8ㅁ8
>>615 혓바닥+입천장이 콤보로 저승 직행 익스프레스를 타는 느낌이죠 껄껄^ㅁ^ 아닠ㅋㅋㅋㅋㅋㅋ니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뽀담) -
623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0:55:51어서와요 캡- 야채호빵.. 으으.. 찐빵 파는 차 안 오려나..(와도 밖에 나가야 발견하지...)(만두도 살지도 모른다)(만두!)
-
624 소미-도영 (3101245E+5) 2018. 10. 17. 오후 10:56:03캡틴 다뇨사!!!!!!!!
-
625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0:56:49>>620 야식이라니.... 저는 몹시 야식을 잘 안먹는 사람인지라........^ㅁ^(빵긋)
아이스티와 오곡 율무차가 있는데 뭘 마셔야할까......... -
626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0:57:04다녀오세요 캡!
저는 일단 언제든 잘 수 있도록 준비만 해야겠네요.. -
627 선우주 (8791044E+5) 2018. 10. 17. 오후 10:57:18
-
628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0:57:47아니 근데 진짜 환절기 찬바람 알레르기가 있슘미카.....?(병원에서 알레르기약 처방받음)(감긴줄 알았다)
-
629 도영-소미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0:58:27"네.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가 손을 내밀어 청설을 도영 쪽으로 보내자, 청설은 그대로 점프해 도영의 가디건에 매달렸다. 그리고 익숙하다는 듯 그대로 타고 올라가 머플러 안으로 모습을 감췄다.
"아, 맞아. 저, 이만 들어가봐야 할것 같아요.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조심해서 가세요!"
문득 시간을 확인하던 도영은 자신의 회중시계를 보고 소미에게 말했다.
-
이렇게 막레 할까요? -
630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0:58:47>>625 그거 둘 중에는 율무차쪽을 추천합니다!!! 따뜻한 거 드세요...
>>628 넴 있다고 들었습니다!! 헉 샤카샤카주 알레르기...괜찮으시나요..? -
631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0:58:52캡틴 어서오세요!
-
632 링샤오주 (879467E+58) 2018. 10. 17. 오후 10:59:00
-
633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10:59:06ㄴㅔ 있습니다...제가 산사람으로 증언 가능함니다..
-
634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1:00:06비염은 있지만 아침마다 기침을 신나게(....)해서 감기로 오해했는데 알레르기였습니다.... 덴쟝(._.
괜찮습니다. 율무차를 좀 마셔야겠네요! -
635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11:00:39링링주 수고 많으셨구 검마님....검마님...(울고봄)
검마님 만렙 확장이 너무 고달파요...검마님..... -
636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1:00:50
-
637 링샤오주 (879467E+58) 2018. 10. 17. 오후 11:00:55
-
638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1:01:19링샤오주 어솨요!! 수고하셨습니다!!!!(토닥)
>>633 않이 니타니타주.....(부둥) -
639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1:01:34링링주 어소시구 고생하셨습니다!!!8ㅁ8(뽀담)
>>633 어억...무려 산증인이....!!!!!!(동공지진) 죽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누웠는데 기침이 자꾸 나요 힝구야.. -
640 소미-도영 (3101245E+5) 2018. 10. 17. 오후 11:01:42"뭘. 나야말로 만지게 해줘서 고맙지."
너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도영에게 말했다. 아 좋다. 다람쥐를 만졌어... 행복감이 몸을 충만하게 채웠다. 너는 동물을 좋아했다. 특히 작은 동물들을 더 좋아했다. 다람쥐는 네가 좋아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동물이었다.
"어, 그래. 잘가!"
너는 도영에게 손을 흔들었다. 좋은 후배를 만났네. 도영이 멀어지는 것을 확인한 너는 뽀뽀를 손에 들고 자리에서 벗어난다.
/네넹. 수고하셨습니다. 도영주 -
641 승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1:02:25>>636 이런 짤 주시면 감사합니다....(짤줍)
-
642 링샤오주 (879467E+58) 2018. 10. 17. 오후 11:02:41>>6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ㅏ안이 의도치 않게 니타주를 울려버리고 말앗군오....... 검마님.... 당신의 빛이 그립습니다........(숙연....)
핫 모두 안녕하십ㅂ니까~~~~~~!!!!!! -
643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1:02:42소미주 도영주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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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1:04:20소미주랑 도영주 일상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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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1:05:11소미주 일상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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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링샤오주 (879467E+58) 2018. 10. 17. 오후 11:07:32핫 그리고 늦었지만 일상 돌리신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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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11:08:30일상 돌리신 분들 다들 수고 많으셨구 흐흑흑ㄱㄱ흑 진짜 렙업...렙업 넘ㅁ모 힘들어요....어흑흑흑엉ㅇ엉ㅇ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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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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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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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1: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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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1:13:00리갱. 다들 리하이예요. 일상 돌리실 분들 다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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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소미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11:13:25미미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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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1:13:41미미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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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1:16:17미미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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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1:17:05니타주 힘내요...(토닥) 미미주는 다시 어솨요!!
>>649 도영주를 귀여운 짤 장인으로 임명하겠습니다(심쿵당함) -
656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1:17:39>>655
(깊은 감동!)영광입니다! -
657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1:18:45다갓님께 기원하는 거 매일 하는 기분이예요. 왠지 습관된 기분.
.dice 1 5. = 5
1. 진단이나 하시지
2. 가챠를 돌려라. 가챠를 돌려!
3. 떡...밥?
4. 대사집같은 거.
5. 꺼져. -
658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1:19:02다들 안녕하세요!
-
659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1:19:14아니 다갓님....미미주한테 왜 그러세요.....88
-
660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1:20:48다갓님이 또 배신을...(흐릿)
-
661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1:20:52다갓니이이이임(흐려짐)
-
662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11:21:03귀여워...(쓰러짐)
다들 어소사! :3 -
663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11:21:34아아니 다갓...(흐릿)
-
664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1:22:23다시 돌리고 싶..싶어요!
.dice 1 3. = 2
1. 그래 돌려라.
2. 싫지만.. 돌려라.
3. 꺼져. -
665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1:25:21(안-도)
-
666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1:25:50.dice 1 5. = 2
1. 진단이나 하시지
2. 가챠를 돌려라. 가챠를 돌려!
3. 떡...밥?
4. 대사집같은 거.
5. 꺼져.
다갓니이이임- 기원하옵니다- -
667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1:26:10율무차를 타려다가 아이스티로 노선 바꿨는데....벌받았습니다.. 이게 다 선우주 때문이고88 (선우주:???????????)
-
668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1:26:24가챠.... 가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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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1:26:35오 가챠!!!!!!! 미미 가챠!!!!!!(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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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1:26:57저도 가챠가챠
.dice 1 3 .
1.과자 골든벨
2.대사집?
3.Get Out -
671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1:27:19>>670
아 죄송... .dice 1 3. = 1 -
672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1:28:04아아니 과자 골든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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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1: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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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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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1:33:46헌터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N[메이드복]헌터
입었는데 어울려서 컬트적 인기일지도..
SSR[칠석]헌터
R[어두운 수조]헌터
누군가 수조 안에서 보는 시점으로. 희뿌연 유리와 마법약. 너머로 보이는 것은 흐리게 보이는 금발.. 그건 누구..?
R[조금만 더 함께 있어줘]헌터
SR[화이트데이]헌터
SSR[1주년 기념]헌터
R[플라네타리움]헌터
SR[놀이공원]헌터
UR[마법사]헌터
N[마법소녀]헌터
별 수호자 이xxx같은 컨셉이지 않을까..?
#애캐가챠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
676 선우주 (8791044E+5) 2018. 10. 17. 오후 11: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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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1:39:27>>676 율무차를 안먹었더니 혀를 데였습니다.....(흐릿)(짤줍)(?)
샤카샤카 가랏!!!!!!!!(샤카라:(어이없음 -
678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1:39:30>>674 (슬금슬금 모인다)(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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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어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선 - 아뇨 벌써 스릴러는(동공지진) 니샤카라 (5821492E+6) 2018. 10. 17. 오후 11:39:42니샤카라의 점술을 믿지 않는단 말에 너는 고개를 살긋 기울이며 장난스럽게 웃었던가. 마치 바람이 새듯 물이 흐르듯 부드러웠고 자연스러웠다. 나도 카드점은 믿지 않아. 라며 너는 손에서 스페이드 2를 나타나게 하였다가 불현듯 클럽 2로 바꾸고 네 개로 찢어 떨어뜨렸다. 오, 아무렴. 믿었을까.
" 너무 조작이 쉬워서 말이에요- "
주머니에서 뽑은 지팡이가 소멸 마법으로 카드 조각을 없애버린다. 너는 지팡이 끝을 입에 대고선 이름을 바꾸지 말아달라는 말에 푸스스 웃어내었지. 사람이란 웬만해선 자신의 이름을 싫어하는 경우가 거의 없지. 그야-
" 이야, 동지구나-! 나도 내 이름을 굉장히 좋아하는걸. 그런데 계속 이렇게 불러서 당신이 죽는 게 아니라면 난 이 호칭을 멈추지 않을 거예요, 샤카샤카 미꾸라지나로크 씨~ 유감스럽게 되었네. "
지팡이가 도로 주머니속으로 돌아간다. 너는 붕대와 반창고로 뒤덮인 두 손을 깍지 껴서는 니샤카라를 똑바로 바라본 채 눈을 접고 환히 웃어내었더라. 마치 어린아이의 것 같이 천진한 미소였다가 금방 능청스러움이 돌아온다. "왜, 기분 나쁜가요?"라며 얄밉게도 눈을 천천히 휘었더라.
" 쳇- 치사하게도 질문 떠넘기기인가요- 그것도 내가 먼저 한 질문인데- "
역시- 불친절하기 그지없는 미꾸라지 세 마리 어미 샤카샤카 라그샤카라 씨. 라며 네가 능청맞은 목소리로 말하며 볼을 부풀린다. 어이구, 불만스럽다 이 말인가?
너는 밤눈이 밝았다. 녹스하며 꺼지는 불빛에도 똑바로 니샤카라의 백금빛 눈동자를 똑바로 마주쳤다. 웃음이 여전하다.
" 일탈도 때로는 즐겁더라고 말이야~ "
'때로는'?? 야 이 무ㅅ
" 당신도 그리 생각하지 않나요? "
샤카샤카한 미끈미끈 미꾸라지 세 마리를 땋고선 다니는 카라카라한 미꾸라지 충실한 어미인데 치사한 어미 니샤카샤카 라그샤카미꾸라지 씨~
우와, 끈질겨라. -
680 여선주 (5821492E+6) 2018. 10. 17. 오후 11:40:07(시체(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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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1:41:12니샤카라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SUR[타락천사]니샤카라
R[싸움]니샤카라
SR[마피아]니샤카라
N[함께 있자]니샤카라
N[동물 잠옷]니샤카라
N[고양이 귀]니샤카라
R[비몽사몽]니샤카라
N[토끼 귀]니샤카라
UR[자고 갈래?]니샤카라
UR[천사]니샤카라
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SR[메이드]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SUR[아이돌]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N[동물 귀]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UR[악마]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SR[인형]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UR[학교 뒤뜰]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SSR[무릎 꿇고 빌어봐]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R[어두운 수조]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SR[스팀 펑크]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UR[크리스마스]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이름보다 풀네임이 더 혜자인 가챠 무엇....? -
682 샤카라주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1:41:53아아앗!!!! 여선주!!!! ;ㅁ; 어소시구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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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소미주 (3101245E+5) 2018. 10. 17. 오후 11:43:01여선이 레스 보고 생각난건데
사실 샤카라쟝의 패트로누스는 미꾸라지가 아닐까요? (샤카라주:님 나가요 -
684 여선주 (5821492E+6) 2018. 10. 17. 오후 11:43:34다들 안녕!!! :>!!!
>>682 이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오!! 아까는 머리가 깨질 것 같았지마는......(흐릿 -
685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1:44:11여선주 어솨요!! 괜찮아지셨나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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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1: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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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니타니타 ◆tt8iCvOr6o (2231666E+6) 2018. 10. 17. 오후 11:45:04아니타 H 페이스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R[저거 가지고 싶어!]아니타 H 페이스
UR[마법사]아니타 H 페이스
R[어두운 수조]아니타 H 페이스
R[노래방]아니타 H 페이스
Secret[I LOVE YOU]아니타 H 페이스
SR[집사]아니타 H 페이스
R[손잡아도 돼?]아니타 H 페이스
N[담요]아니타 H 페이스
N[후드티]아니타 H 페이스
SR[메이드]아니타 H 페이스
메이드랑 집사랑 둘 다 나오는 건...대체..(흐릿)
UR[할로윈]아니타
UR[자고 갈래?]아니타
R[어서 와]아니타
SR[불꽃놀이]아니타
R[어두운 수조]아니타
UR[천사]아니타
R[비몽사몽]아니타
UR[악마]아니타
SR[선생님]아니타
UR[악마]아니타
악마가 두 개나 있군요 흑막의 증표입니다 (대체)
여선주 어소시구 저어는 이만 가보겠ㅅ습니다 왜째서 내일 목요일..? 금요일씨 하루만 앞당겨서 와주세요.. -
688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1:45:08여선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꾸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ㅋㅋㅋㅋㅋㅋㅋ헉 아닙니다 샤카라님 전 웃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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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선우주 (8791044E+5) 2018. 10. 17. 오후 11: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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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1:47:33니타니타주 굿밤입니다!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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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여선주 (5821492E+6) 2018. 10. 17. 오후 11:51:11응응 많이 괜찮아졌어오 모두 안녕 고마워요!!!!:▷!!!
어ㅓ어ㅓㅓㅓ어ㅓㅓㅓㅋㅋㅋㅋ..ㅋ..ㅋ..미꾸라지라 자꾸 해서 샤카샤카한테 너무 미안해지고..... 오너로서도 죄책감들고......()..샤카샤카 넘나 포스 넘치는데...!!!:ㅁ
ㅇ앗 니타주 굿밤!!!!:> -
692 미미주 (101925E+58) 2018. 10. 17. 오후 11:53:53다들 어서와요-
검색검색... 하고 자야하려나.. -
693 레몬주 (4261754E+6) 2018. 10. 17. 오후 11:56:32(대충 멘탈 이어붙이고 잠깐 들른 새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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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레몬주 (4261754E+6) 2018. 10. 17. 오후 11:57:19주무시는 분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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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스릴러가 차오른다 샤카미꾸라지(?) - 채셔캣 여선 (4640586E+6) 2018. 10. 17. 오후 11:57:30니샤카라는 여선의 손에 나타난 스페이드 2가 클럽 2로 바뀌고 그것을 찢어 떨어트리는 행동을 가만히 응시하다가 지긋하게 눈을 감았다가 떴다. 제 성정을 고스란히는 아니여도 광기와 피를 갈구하는 날것에 가까운 성정을 드러내보인 상대. 불편하다면 불편할 것이고 무시한다면 무시할 수 있는 상대였나. 갈증이 일어나기에 사탕을 짓씹었다.
"마술이라는 건 그럴 듯한 눈속임이고 장난질일 뿐이지."
카드점을 믿지 않는다는 여선의 말에 단조로이 읊조리며 점술 수업에 봤던 점을 떠올렸다. 근처에 제 자신을 시기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떠오르자 니샤카라는 땋아내린 머리카락의 끝을 동여맨 끈을 손끝으로 어루만졌다. 여선의 말에 대해 미묘하게 찡그려진 눈가는 그대로 둔 채로 짧게 친절한 웃음을 터트렸나.
호칭 한번 기괴하네. 단조로운 감상평을 남기는 것으로 제가 더이상 그것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보이곤 니샤카라는 순식간에 밀어닥친 어둠에 숨을 얕게 고르며 입안의 사탕조각들을 혀끝으로 굴린다.
내가 네 사정을 봐줄 이유는 없지 않아. 그대야. 여선이. 니샤카라는 불만스럽다는 뜻을 내포하며 중얼거리는 모습에 청바지 뒷주머니에 지팡이를 꽂고 양손을 후드 집업 주머니에 넣은 채로 어깨를 움츠렸다가 편다. 단조로이 읊조리는 목소리는 쉬이 바뀜이 없었다. 자칫 잘못하면 휘말려버리기 때문에 조금 더 제 얼굴에 띄운 입꼬리가 말려올라가는 미소에 신경썼던가.
때로는 일탈이 즐겁다고. 니샤카라는 하나 뿐인 눈을 데굴 굴려서 금지된 숲의 입구쪽에 있는 어둠을 직시했다. 그 뒤에 이어진 말에 제 왼손으로 목께를 더듬었다.
"전혀. 그리고 점점 이름이 길어지고 있는데. 자꾸 그러면 그대야. 너를 채셔캣 자해 붕대남으로 불러버릴거야."
기억했지. 온전히 눈앞의 이 탁한 연분홍색 눈동자를 가진 자해 중독남에게 쏟아지던 크루시아투스 저주를. 하나 뿐인 제 눈을 가늘게 뜨고 읊조린 니샤카라가 여선이 앉아 있는 돌쪽으로 걸어가서 몸을 앉혔다.
얕은 숨은 여전했고 연유 사탕에서 스며나오는 단맛을 느끼며 제 다리를 퍽 자연스레 꼬고는 턱을 괴었다. -
696 선우주 (4453833E+5) 2018. 10. 17. 오후 11:58:50레몬주 어솨요!! 이젠 좀 괜찮아 지셨나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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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도영 ◆.A.70nlg5s (2573406E+5) 2018. 10. 17. 오후 11:59:14저도 이만 가보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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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전 12:00:02니타주 굿나잇굿드림이에요!
>>683 님 실망이애오....ㄴㅏ가요(???) 패트로누스 못부르는 걸........죽음을 한번 본 이가 본다는 그 환상종이 패트로누스일지도...
그리고 괜찮아지셔서 다행이구..... 저지금 되게 또 스릴러 될까봐 겁나고(아무말대잔치) -
699 레몬주 (7913539E+6) 2018. 10. 18. 오전 12:00:18이제... 잘 몰ㄹ르겟서요 내가 시트를 동결할 수도 잇을 것 같고¿
도영주 잘자요!! :3 -
700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전 12:00:56레몬주 어소시구 좀 괜찮으세오????88
도영주 굿나잇 굿드림이애요!!!!!
그리고 선우주 아까 웃은 거 봤어요!!!!!(빼액) -
701 레몬주 (7913539E+6) 2018. 10. 18. 오전 12:02:25잘ㄹ 모르겠어요!!! (???
갑자기 감성 차올라서 우리스레 캐들 다 행복해야해,,, 이러면서 광광울기 일보직전인거 빼고 괜찮아요¡¡¡ -
702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전 12:02:32앗 너무 힘드시면 푹 쉬고 오시는 것도 괜찮답니다8ㅁ8 레몬주.....(뽀담)
여선주가 자꾸 없는 포스 찾는데...........샤카샤카한테 포스가 어딨죠??? 그냥 미친놈만 보이는데^ㅁ^(노-답) -
703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전 12:03:14아아니 행복..행복합니다...행복할거에요!!!!(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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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전 12:04:02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는 조수미 _ 나가거든 이나 Kwill _ 선물 이 잘어울려요
https://kr.shindanmaker.com/215556
나가거든은 좀 찰떡인데요.... -
705 선우주 (4916912E+5) 2018. 10. 18. 오전 12:04:38도영주 굿밤입니다! 안녕히주무세요!
맞아요 레몬주 너무 힘드시면...푹 쉬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선우는 이미 행복하니 걱정하실 필요 없다구요(엄지척) -
706 레몬주 (7913539E+6) 2018. 10. 18. 오전 12:04:44맘같아선 푸념하고 싶은데 그럼 왕민폐일까봐... 힝구...(???
좀 쉬고와야하나 생각이... :3 -
707 선우주 (4916912E+5) 2018. 10. 18. 오전 12: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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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레몬주 (7913539E+6) 2018. 10. 18. 오전 12:05:54솔ㄹ직히 스토리 참여도 힘들 것 같고 애들 고생하는ㄴ거 저 못봐요 흐헝헝헝ㅇ,,,(우럭
다들 걱정 감사합니다,,, -
709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전 12:07:16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206 대화방식
>>듣는 것 말하는 것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상대가 말을 다하면 그때 대답하고...높낮이가 없어서 글치....
034 대중교통에서 주로 앉는 자리는?
>> 최대한 뒤 아니면 최대한 앞이요.
219 캐릭터의 테마곡이있다면 장르와 분위기는?
>>테마곡 파트 2가 현재 가장 알맞습니다. -
710 여선주 (0077319E+5) 2018. 10. 18. 오전 12:07:59샤카주 진짜 죄송합니다 머리가 또 지끈거려서 도저히 화면을 들여다볼수가 없어서 내일 잇겠습니다...8888888888888888888 정말 미안해요 오늘 몸관리를 잘못했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711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전 12:08:43>>707 변명이다!!!!!!!(빼액)
>>708 앗....천천히 생각하시구 쉬고 오시는걸 추천해요8ㅁ8 일단 멘탈이 회복되셔야 즐겁게 노실 수 있으니까요 (부둥) -
712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전 12:09:58아아니 타이밍..... 안그래도 저는 자러가려했습니다!(찡긋) 너무 걱정하지마시구 몸관리 잘하시구 편하실때 천천히 이어주세요 여선주!!!!!8ㅁ8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굿나잇굿드림입니다! -
713 레몬주 (7913539E+6) 2018. 10. 18. 오전 12:10:30여선주 안녕히 주무세요...! 8888
그럼 저도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볼게요... 8ㅁ8 -
714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전 12:10:50그리고 머리가 너무 아프시면 약이라도 드시구 쉬세요 여선주88
저도 자러가보겠습니다!!! 환절기 알레르기............(무한점) -
715 레몬주 (7913539E+6) 2018. 10. 18. 오전 12:11:22샤카주도 잘자요!! (쓰담쓰담)
-
716 선우주 (4916912E+5) 2018. 10. 18. 오전 12:17:28>>708 레몬주...(토닥부둥) 정 안될거 같다 싶으면 푹 쉬다가 오시면 되니까요8-8 괜히 울적한 생각하지 마시구..행복한 것만 생각하세요!!!
샤카라주랑 여선주 두분 다 굿밤입니다! 잘자요! -
717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전 12:18:42레몬주 푹 주무셔라 (토닥토닥) 자기 전에.....이거 작두라서 올리고 가요......와ㅆ..진단님????
【열망】 + 【안락】 + 【웃음】 = 【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나를_말해주는_세가지
https://kr.shindanmaker.com/233272 -
718 레몬주 (7913539E+6) 2018. 10. 18. 오전 12:20:54【도전정신】 + 【부조리】 + 【포근】 = 【레몬】
고마워요!! 작두 한번만 타고 진짜로 자러갈게요!! -
719 선우주 (4916912E+5) 2018. 10. 18. 오전 12:21:36【고난】 + 【인기없는】 + 【저주】 = 【은선우】
#나를_말해주는_세가지
https://kr.shindanmaker.com/233272
전혀 아닌것같다!! -
720 선우주 (4916912E+5) 2018. 10. 18. 오전 12:22:15아앗 레몬주한테 인사하는걸 까먹었..레몬주도 잘자요! 굿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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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전 12:22:36【연정】 + 【밥통】 + 【신】 = 【김소미】
어라. 딱 하나 맞았네. -
722 미미주 (306E+57) 2018. 10. 18. 오전 12:23:51다들 잘자요-
【미소】 + 【소망】 + 【친구】 = 【미미 】
#나를_말해주는_세가지
https://kr.shindanmaker.com/233272
오옷 이거 작두..? -
723 선우주 (4916912E+5) 2018. 10. 18. 오전 12:25:55>>721 그건 설마...신...?!!
>>722 좋네요.....(흐뭇)(뿌듯)
저도 내일을 위해 자러 가겠습니다! 다들 잘자요! -
724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전 12:28:52모두 잘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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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미미주 (306E+57) 2018. 10. 18. 오전 12:29:54다들 잘자요- 저도 이만 자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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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전 9: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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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Zu8zCKp2XA (9513761E+5) 2018. 10. 18. 오전 9:41:54일이 바쁘네요...
12시 이후에 만나요!!!8ㅁ8 -
728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전 9:47:28핫 캡틴 힘내셔라8ㅁ8 다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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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링샤오주 (7869419E+5) 2018. 10. 18. 오전 9: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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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도영 ◆.A.70nlg5s (4711548E+4) 2018. 10. 18. 오전 10: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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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폭탄마 아리에스-도망쳐 가온아(?? (5660997E+5) 2018. 10. 18. 오전 10:45:17“…우와! 깜짝 놀랐어!! 왜 터진 거지? 너무 세게 휘둘렀나?”
콜록, 작게 기침을 한 다음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했다. 아니! 진짜 왜 터진 거야??? 나도 오빠도 크게 다친 것 같진 않아서 다행이지만… 반짝반짝이 아니라 BOOM!!!이 되어버렸어!!! 무슨 일이지?!
“난 괜찮아… 으으, 미안해. 괜찮아? 어쩌다 이렇게 됐지?”
지팡이를 가만히 들여다보면서 고민했다. 왜 그럴까? 한번 더 해보면 알 수 있을까? 응! 그럴거야!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지팡이를 휘둘렀다.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까? 성공하고 말겠어!!!
.dice 1 2. = 2
1 성!!!공!!!
2 주문은 폭발입니까?(?????) -
732 아리에스주 (5660997E+5) 2018. 10. 18. 오전 10: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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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링샤오주 (8313317E+5) 2018. 10. 18. 오전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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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아리에스주(난방전문가)(???) (5660997E+5) 2018. 10. 18. 오전 10: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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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링샤오주(난방당함) (8313317E+5) 2018. 10. 18. 오전 1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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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아리에스주(난방전문가)(???) (5660997E+5) 2018. 10. 18. 오전 11: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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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도영 ◆.A.70nlg5s (5788098E+5) 2018. 10. 18. 오전 11: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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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Zu8zCKp2XA (9513761E+5) 2018. 10. 18. 오전 11:51:17잠깐 갱..... 아리에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우 역시 혼돈의 다이스로군여:3 -
739 도영 ◆.A.70nlg5s (5788098E+5) 2018. 10. 18. 오전 11:54:22저도 다이스...
[도영이 꽃점을 치고 있습니다. 마지막엔 뭐가 나올까요? ]
1.그 사람이 날 좋아한다
2.그 사람이 날 싫어한다
.dice 1 2. = 2 -
740 도영 ◆.A.70nlg5s (5788098E+5) 2018. 10. 18. 오전 11:54:58>>739
도영:...(꽃 줄기를 버리면서 이것도 점에 포함된다고 합리화한다) -
741 도영 ◆.A.70nlg5s (5788098E+5) 2018. 10. 18. 오전 11:55:14안녕하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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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Zu8zCKp2XA (9513761E+5) 2018. 10. 18. 오전 11:59:28반가우ㅜ요!!
않이 꽃... 도영이한테 웨구레!!!(?
저는 일하고 다시 올게여:3 -
743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12:06:18그앗.... (털썩) 잠시 다시 잠들었는데.....허리 마사지 받는 꿈을 꿨다......??(흐릿) 다들 어소시구 캡틴 다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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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도영 ◆.A.70nlg5s (5788098E+5) 2018. 10. 18. 오후 12:10:34다녀오세요 캡틴! 안녕하세요 샤카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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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12:15:34안넝하세요 도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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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미미주 (0976193E+5) 2018. 10. 18. 오후 12:16:54갱신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아니 붕리에슼ㅋㅋㅋ -
747 채셔캣에 매드해터도 해줘요 여선 - 미꾸라지 진짜 제가 죄책감을 느끼고 있..(털썩) 니샤카라 (4208224E+6) 2018. 10. 18. 오후 12:33:15마술에 대한 무엇이라 할지, 일종의 비관론이라고 해야겠다. 그럴 듯한 눈속임이자 장난질이라니- 하긴 머글들이 마법을 따라한다고 만들어낸 놀이이니 그렇게 여길 법도 하지. 정말로 마법을 다루는 마법사의 눈으로 보았을 때는 마치 어린아이들이 서툰 실력으로 화장을 하고 구두를 신고 넥타이를 엉성하게 맨 채 소꿉놀이로 어른들을 어설프게 따라하는 것과도 비슷하리라. 너는 손뼉을 한 차례 마주쳤다. 짝.
" 딩동댕동~ 정답이랍니다! 마술만큼 대놓고 남을 속이는 놀이도 없지- "
약간 이야기가 빗겨나간 듯하지만 아무래도 좋을까. 호칭이 기괴하다는 감상평 뒤로 너는 "오호라- 영광스런 평가로군요"라며 익살스럽게 호응을 맞는 듯한 자세를 잠깐 취하였다. 아이야, 너는 언제까지고 한 명의 익살꾼이자 무대 위의 광대겠지.
니샤카라가 네 사정을 봐줄 생각이란 없다는 식의 말을 하자 너는 불만스런 표정을 없애 장난스레 웃음소리를 작게 울려냈던 것 같다. 그나저나 그것보다는, 채셔캣 자해 붕대남이라니. 너는 여유롭게 눈을 슬쩍 감으며 웃은 채 네 이마 부근 머리카락을 슬쩍 쳐올리는 시늉을 하였다. 훗하며 무게없는 웃음소리를 내었던가.
" 이런, 유감. 아쉽게도 그 정도 협박은 산들바럄보다도 못한 강도야, 나한테는. "
이내 그 손은 네 어깨 높이로 내려와 집게손가락을 펴서 가볍게 좌우로 흔든다. 아직 약한 미꾸라지샤카라 라그샤카라 씨, 조금만 더 수련하고 오기를! 이라며. 과장스럽기도 하지.
" 아, 참. 기왕이면 매드해터라고도 불러줘요. "
그리도 말하였던가.
니샤카라가 옆에 앉았을 때 너는 실없이 웃었다. 흑색의 코트 주머니에 두 손을 찔러넣고 눈을 가늘게 뜨며 살풋 입꼬리를 휘었지.
" 그 화법은 전에도 썼지요. 당신. 사람은 역시 쉽게 변하지 않네- "
모르겠다면 알려줄까-
" 이 밤에, 이곳에 나온 이유를 물은지 오랜데 아직도 그게 무언지 대체 몰라요- 응? 미끌거리는 미꾸라지 세 마리 땋고 다니는 어미 미꾸리지 그리고 회피신공 어미 미꾸라지 샤카샤카미꾸라지 샤카나로크 씨? "
너는 속삭이듯 말하며 그녀를 보고 빙긋 웃음지었다. -
748 여선주 (4208224E+6) 2018. 10. 18. 오후 12:34:25갸아아ㅏ아악 갱신하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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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12:35:59여선이가 샤카라를 부르는 호칭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 거 같은데 착각이겠죠?
갱신합니당 -
750 미미주 (3642726E+5) 2018. 10. 18. 오후 12:38:41다들 어서오세요! 아 진짜 점심으로 뭐 먹을지 고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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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여선주 (2767658E+5) 2018. 10. 18. 오후 12:42:13어어어ㅓ엌ㅋㅋㅋㅋㅋㅋ......... 들쑥날쑥합니다...(흐으릿..
쏘미주 어소사!!!:>
그리고 다들 안녕!!:> 자고 일어나니 괜찮아진것 가타오:>(빵긋 -
752 아리에스주(난방전문가)(???) (5660997E+5) 2018. 10. 18. 오후 12:47:35아앗 다들 어서오세요!!! 그리구 맛점하셔라!!!(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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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여선주 (2249363E+5) 2018. 10. 18. 오후 12:48:13아앗 붐례스주(?????) 다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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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12:49:35......길어졌어.....???(동공지진)
다들 어소사! 여선주 괜찮아지셔서 다행이에요!!!! -
755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12:50:01붐리에스주(?) 다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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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여선주 (9147406E+5) 2018. 10. 18. 오후 12:52:30Q. 호칭은 점점 길어질 에정임미까?
A. 어.... 글쎄여....^ㅁ^...(파워풀흐려짐 -
757 여선주 (9147406E+5) 2018. 10. 18. 오후 12:53:47갸악 중도작성 절묘해
네넹 역시 숙면이 채고였습니다!!!:▷!!! -
758 원하신다면!!!! 니샤카미꾸라지 - 채셔캣매드해터 여선 (641093E+60) 2018. 10. 18. 오후 1:04:43애초 마술이란 마법사들을 따라하기 위한 머글들의 장난질이고 소꿉놀이였다. 아무렴 그렇다고 제가 시니컬하고 냉소적으로 비판적인 시선으로 마술을 봐온 건 아니였다. 생소하다면 생소할 터다. 머글 사회에서 숨어 지내던 세월과 라그나로크의 성을 따르기 시작한 세월 속에서도 마술을 접해본 적은 없었으니.
영광스러운 평가라는 여선의 말에 니샤카라는 슬쩍 눈썹을 아래로 늘어트리고 가만히 여선을 바라보다가 웃었던가. 아니면 나즈막한 한숨을 내쉬었던가. 어느쪽이든 알바는 아니다.
"나는 칭찬을 한게 아닌데 말이지. 그대야."
제 호칭이 점점 길어진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다만 턱을 괸 채로 단조로이 읊조린 뒤에 짧게 웃은 건 여선의 과장스럽기 그지 없는 제스처와 행동 덕택이였다. 채셔캣매드해터 자해남 하고 니샤카라는 예의 특유의 어조로 읊조리듯 덧붙히고는 눈을 가늘게 떴다.
"19년의 세월을 가지고 있던 화법이 쉬이 바뀔까. 응. 매드해터 자해 채셔캣."
하나뿐인 눈동자를 데구르르 굴려서 어둠을 마주하던 니샤카라가 친절하고 상냥한 미소를 입가에 머금고 저를 지칭하는 단어가 길게도 이어지는 것에 가늘게 뜨고 있던 눈을 슬쩍 치켜올렸지. 그래도 바라는대로 매드해터까지 덧붙혀주었나. 이 밤에 나온 이유라. 톡 하니 턱을 괴고 있던 손으로 미소를 띈 입가를 감싸고 있던 니샤카라가 반지를 낀 손으로 제 목가를 매만졌다.
생각에 잠기면 늘상 하는 버릇이였나.
"산책. 너는." -
759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1:05:38아으어 잠시만 이런 상큼한 찬바람 알레르기........... 처방 약좀 먹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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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여선주 (8604218E+5) 2018. 10. 18. 오후 1:06:58갸아아아아ㅏ악 샤카주..888888 다뇨사!!(토닥부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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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1:11:59다녀왔습니다.... 기침나서 죽을 뻔했네요..... 환기...환기시켜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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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여선 - 니샤카라 (077657E+62) 2018. 10. 18. 오후 1:22:56남이 칭찬이 아니라 한들 네가 거기에 순순히 수긍하고 순응할까. 네가 언젠가는 말을 잘 듣는 착한 어린이가 될 것이라 믿을 바에는 차라리 내일 지구가 갑자기 멸망할 것이란 말을 믿을 것이다. 암, 너는 그저 능청맞게 "응, 하긴 같은 칭찬이더라고 조금만 더 상냥했으면 좋았을 거예요-"라며 푸스스 웃었으니까.
매드해터라고까지 호칭을 붙여주자 너는 정말로 기쁜 듯 환하게 웃으며 입에 손을 가까이 하였다. 아, 그렇게도 흡족스러웠니, 궤변 투성이의 미친 아이야. 너는 화법에 능하였던가.
" 그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답니다? "
라며 눈을 가늘게 떠 웃음짓더라. 어렵지 않다-그게 무슨 의미인지 안다. 어느 사람으로나 쉬이 탈바꿈하는 건 배우에겐 필수적이었지? 너는 그 뒤로 "노력하면 당신도 가능해"란 말을 태연히 덧붙였더라.
" 산책! 아아, 좋지- 산책은- "
그 외침 한번 과장스러웠다. 너는 반창고와 붕대로 엉망인 손으로 네 입가를 덮었지.
" 난 일탈 중이었다니까요. 기억력을 기르자, 샤카샤카 미꾸라지 세 마리를 땋아 매단 멍청한 어미 샤카샤카미꾸라지 샤카라로크 씨. "
여유로웠지. 아무렴.
//갸악 식사하고 올게요!!!:ㅁ -
763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1:24:17다뇨세요 여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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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김소미 (7122091E+5) 2018. 10. 18. 오후 1:31:25소미가 주궁에서 꽃을 따는 1시 31분
"어... 이 꽃은 꽃잎이 거의 다 뜯겨나갔네."
버려야겠다. 너는 망설임 없이 꽃을 바닥에 내팽겨쳤다. -
765 핫 일탈...! 니샤카미꾸라지 - 채셔캣매드해터 여선 (641093E+60) 2018. 10. 18. 오후 1:37:47채셔캣,자해남, 매드해터. 니샤카라는 제가 여선을 부른 호칭들을 머릿속으로 정리하다가 문득 제가 그 페이스에 말려든다는 생각을 잠시 했었던가. 페이스에 말려들고 있다곤 해도 그리 티가 나지 않는 건 당연했었나. 조금만 더 상냥했으면 좋았을 거라는 여선의 말에 장갑을 낀 손으로 감싼 제 입술이 슬몃 말려올라가더니 이죽거리듯이 읊조렸다. 나는 꽤 상냥한 편이야.라고.
"화법을 바꾸는 건 익숙하겠지. 여선아. 내가 보기엔 너는 매드해터 자해남 채셔캣 광대같으니까."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며, 당신도 가능하다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니샤카라는 단조롭기 짝이 없는 예의 높낮이가 일정한 목소리로 읊조렸다. 감추고 인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이죽이듯, 읊조리고 오만방자하게 속삭이고. 그 모든 것은 제 본가인 방주 안에서만. 하고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었다. 닮았되 닮지 않았다. 누구와 누가? 저와 눈앞의 익살맞은 광대와.
일탈이라는 단어에 니샤카라는 목께에 있는 문신을 손바닥으로 덮으며 아 하고 감탄사로 들리지 않는 감탄사 비스무리한 말을 중얼거렸다. 일탈이라 했었지. 그것을 잊다니 페이스에 말린 게 분명했었지. 미안해. 잠시 잊었지 뭐야.라고 제 입으로 시원스레 사과를 건넸다.
"금지된 숲 앞에서 자해를 즐기는 게 일탈이라고 한다면 일탈이겠지. "
그날 크루시오를 맞은 걸로도 충분하지 않았나봐. 그대야. 니샤카라의 하나뿐인 백금색 눈동자가 가늘어지고 형형하게 빛을 발한다. 입에 담는 것은 추종자들이 나타났던 그날의 일이였지. 제 본성과 드러내는 성정은 극단적이기 그지 없어서 행여 그 빛이 새어나갈까봐 지긋하게 눈을 한번 감았다가 떴나. -
766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1:38:54아앗 소미가 꽃을 골라주고 있어!!!(감격)
꽃잎이 뜯겨나간 꽃을 가차없이 버리다니...소미...야....?(왠지 불안)(소미주:아니에요;;;) -
767 여선주 (0146557E+5) 2018. 10. 18. 오후 1:51:09갸흑 다녀왔습니다 급하게 먹으러 가느라 나메칸을 바꾸기엔 씽크빅을 위한 시간이 부족했다는 후문입니다....':▷..(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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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1:59:17어소사 여선주!!! 맛점하셨습니까!!!
아아니 나메칸 안바꾸셔도 돼요(동공지진) -
769 김소미 (7122091E+5) 2018. 10. 18. 오후 2:17:02않이... 아닙니다! 불안해할 일이 아니에요! 저거 ㄹㅇ 꽃모양이 안예뻐서 버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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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니타니타 ◆tt8iCvOr6o (8183994E+6) 2018. 10. 18. 오후 2:25:16갱신만 하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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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2:30:04니타니타주 어소시구 다녀오세요!(부둥부둥)
>>769 아앗..앗...그렇군요!!!!(안-도) -
772 김소미 (7122091E+5) 2018. 10. 18. 오후 2:30:05니타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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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붐붐붐(???) 가온 - 라잌라잌라잌(???) 아리에스 ◆Zu8zCKp2XA (5270541E+5) 2018. 10. 18. 오후 2:34:40[ 나는 괜찮아. ]
가온은 조용히 필담으로 적으며, 아리에스에게 답했습니다. 정말로 괜찮았던 것이죠. 어쩌다 이렇게 되었냐는 물음에는 그는 가만히 생각에 잠긴 듯 싶었습니다.
[ 아리에스는 아직 1학년이니까, 안정적이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도 몰라 ]
너는 언제부터 가능했던가요?
1학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인지도 몰랐죠. 가온은 정말로 괜찮다는 것처럼 희미하게 미소 지었습니다. 지팡이를 휘두르는 걸 가만히 보던 그는, 다시 한 번 울리는 폭발음에 눈을 동그랗게 떴습니다.
' ! '
몇 차례 정도, 소리 없는 기침을 하던 가온은 고개를 설레설레 내저었습니다. 그을린 부분을 조금 없애야 할 지도 모르겠군요.
[ 아리에스, 괜찮아? ]
아리에스에게 괜찮은지를 묻는군요. 괜찮은가 걱정이 되는 모양입니다.
[ 잠시 쉬었다가 할까? ] -
774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2:36:20캡틴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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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2:44:45캡틴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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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Zu8zCKp2XA (5270541E+5) 2018. 10. 18. 오후 2:44:59모두 반가워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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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링샤오주(난방당함) (8531725E+5) 2018. 10. 18. 오후 2:45:01야호 갱신함다~~~~~~!!!!! :3
제가 드디어 호그와트 미스터리를 설치했다는 소식인데요!!!!
악명이 높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로........ 에너지 현질유도가 심하군요....
헉ㄱ 근데 재밌는 것 같아요 스넾겨슷님 표정 썩은 거 특히 재밌어(???????) -
778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2:50:37링링주도 어소시구 아아니 그 악명높은 게임을.........(흐릿) 스넾 겨슷님 썩은 표정ㅋㅋㅋㅋㅋㅋ링링주 취향이............(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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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Zu8zCKp2XA (5270541E+5) 2018. 10. 18. 오후 2:52:10링샤오주 어서오세요!!
하다 보면.... 매우 엄청납니다(? -
780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2:55:08링링주 어소사!!!!!!!
전 아직 그 게임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양! 광고는 봤었는데 왠지 현질유도 심할 것 같아서 안깔아서... -
781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2:56:07저도 현질 유도가 심할 것 같아서 광고만 봤구.......(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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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Zu8zCKp2XA (5270541E+5) 2018. 10. 18. 오후 2:56:37현질 유도가... 정말 장난 아닙니다... 제가 게임하면서 과금을 하는 건 유료게임을 할 때 뿐인데(....) 유도가 정말... 엄청나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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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Zu8zCKp2XA (5270541E+5) 2018. 10. 18. 오후 2:57:59시간 내에 뭘 완료해야 하는데, 캐릭터의 에너지는 행동 하나를 할 때마다 하나씩 까여요..(...) 그리고 몇몇 퀘스트가 시간 내에 마칠 수 없도록 되어 있어서 저는 그냥 계속 반복해서 캐릭터 레벨만 주구장창 올리고 있읍니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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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3:01:06아아니 캡틴.....8ㅁ8 그거슨....그거.....슬픈 이야기잖아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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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3:01:10어우... 확실히 현질 유도가 심하긴 심하네요. 전 무과금러라 아마 안할 것 같슙니당... 흑흑 그래도 스겨슷님 얼굴은 보고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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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3:02:38에너지가 극악이라는 소문이 사실이였군요..... 아이고 현질 유도가 엄청 심하네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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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링샤오주(난방당함) (8531725E+5) 2018. 10. 18. 오후 3:10: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넾겨슷님 진짜로 잘해도 썩은표정 못해도 썩은표정 그냥 썩은 표정 이것만은 정말로 한결같으셔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 그래도 주인공이 해리가 아니라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관대하시구....... :3c
네 지금도 에너지가 다 떨어져서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헐 나중가면 시간 내에 못 깨게 되어 있어요??????? :ㅁ -
788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3:11:45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겨슷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결같이 썩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스겨슷님 웃는 표정 한 번 보고싶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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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3:13:44아니 한결같이 썩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넾겨슷님 어디 안가시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무과금러는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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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Zu8zCKp2XA (5270541E+5) 2018. 10. 18. 오후 3:14: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한결같이 썩은 표정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판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처럼 한결같이 썩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현질 유도가 심해오.. :3c 저도 게임에 돈 쓰는 사람이 아닌데 엄청나요.. :3
>>787 시간 내에 못 깨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에요:3 화이팅입미다:3 -
791 링샤오주(난방당함) (8531725E+5) 2018. 10. 18. 오후 3:19:4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겨슷님 썩은 표정으로 대동단결된 사람들.... ^q^
핫 그래도 아직까지는 초반이라서 그런가 큰 문제는 없구... 아쉬운 점이 있긴 해도 호괏 다니는 느낌도 살짝 나구 그렇슴다!!!!
>>790 ㅋㅣ야아아아아아악갸아악!!!!!!!!!!(?????)
핫 그럼 저는 또 가보겠슴다 모두 안녕!!!!! :3 -
792 ◆Zu8zCKp2XA (5270541E+5) 2018. 10. 18. 오후 3:20:20다녀오세요 링샤오주!!!
저도 저녁에 약속이 있네요... 와아아.. .바빠서 생각이 없러..(흐릿) -
793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3:23:52링링주 다녀오셔라!!:▶
그리고 캡틴 힘내새오...8ㅁ8 (부둥부둥) -
794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3:25:50링샤주 다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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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미미주 (306E+57) 2018. 10. 18. 오후 3:44:13집에서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갑자기 팍 떠오른 게 굉장히 맘에 들어서 기분이 좋아요..
오늘 백화점에서 모 사자 이름이랑 같은 브랜드의 인절미빵(?)을 한 세트 사서 그게 무슨 맛일지 기대가 되네요.. 그거 무지 맛있다던데... -
796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3:45:39미미주 어소사! 아아니 인절미빵...... 무슨 맛인지 드시구 알려주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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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3:46:24미미주 어소사!!!!!! 허억 인절미빵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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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Zu8zCKp2XA (5270541E+5) 2018. 10. 18. 오후 3:53:15미메시스주 어서와요!!!
인절미빵.. 오오 맛있겠네요:3 빵 먹고 싶다애오.. :3 -
799 ◆Zu8zCKp2XA (5270541E+5) 2018. 10. 18. 오후 3:53:44저는 빨래 널고 올게요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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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미미주 (306E+57) 2018. 10. 18. 오후 3:55:00일단 그림상으로는 콩크림이랑 단팥이고.. 밖에 콩고물이 묻은 거예요. 맛있어 보여.. 차게 해서 먹으려고요.
다녀와요 캡- -
801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3:56:34크윽... 단팥 먹고싶네요. 제가 단팥에 환장하는 타입이라서요.
캡틴 다뇨사!!!!!!!!! -
802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3:56:56빵먹고 싶다2222222....
캡틴 다뇨사!!:▶ -
803 김소미 (7122091E+5) 2018. 10. 18. 오후 4:02:07소미가 부엉이에게 소포를 매다는 4시 1분
"어디보자... 여름꽃도 이정도면 충분하고, 사탕이랑 젤리도 챙겼고, 편지 있고..."
음. 완벽해! 너는 부엉이를 바깥으로 날려보낸다.
*
[샤카라 선배
여름꽃 보냈어요. 일부러 모양이 예쁜 꽃들만 골라냈는데 잘 보내졌을지 모르겠어요. 전에 봤을 때 단거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머글 간식 좀 넣어놨어요. 맛있게 드시고 또 필요한 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소미가]
소포 안엔 여름꽃들로 이루어진 꽃뭉치와 하X보 젤리, 그리고 추X춥스 사탕들이 들어있다. -
804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4:14:35!!!!!
머글간식.... 아아니 쏘미........8ㅁ8 추파춥스 사탕에 하리보 젤리.... 갸악...!!!!!!!!!!
잘 받았다고 합니다!!!!!!!! 소미 고마워!!!!!88 -
805 ◆Zu8zCKp2XA (5270541E+5) 2018. 10. 18. 오후 5:06:53ㄱ아아아 너모 바쁜 것...;;ㅁ;ㅁ; 잠깐 갱신하고 약속 다녀올게요!!!!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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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5:16:33캡틴 다녀오세요!! 힘내셔라!!!!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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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김소미 (7122091E+5) 2018. 10. 18. 오후 5:18:56캡틴 다뇨사!!!!!!! 그리고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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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미미주 (306E+57) 2018. 10. 18. 오후 5:23:28캡틴 다녀오세요...(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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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샤카라주 (4352481E+5) 2018. 10. 18. 오후 5:48:38저녁을 먹어야하는데.....(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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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5:56:20호에에에 (굴데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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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5:57:10>>810 쏘미주 어소사!!!!(굴려드림)(?)
그리고 저녁을 먹고 오겠습니다!!:▶ -
812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5:58:02샤카라주 다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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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6:40:54저녁 먹고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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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6:45:38샤카주 어소사!!!!!!!!!!
-
815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6:46:19쏘미주 안녕하세요!!!!!:▶
아이고아이고 배부르다......(널부렁)
저녁 드셨슴까! -
816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6:47:04뺑! 등장!
갱신합니다(소심) -
817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6:49:29저녁 아직 안머거써요!
도영주도 어소사!!!!!!!! -
818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6:54:23다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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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6:54:36도영주 다뇨사!!!!!!!
-
820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6:57:04도영주 어소시구 다녀오세요:▶
>817 아아니 어째서 아직 저녁을 안드신 겁니까.......(왈칵) 어서 드셔라!!! -
821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6:59:08지금 차리고 이쑵니다! 헤헤 오늘 저녁은 고기예여! (행-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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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6:59:59아니 앵커미스......(머리박)
고기라니!!! 부럽다!!!8ㅁ8 맛있게 드세요세요 소미주!!! -
823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7:02:59네넹 고맙슴다 샤카샤카주!!!!!!
그나저나 레드벨벳 피카부 들으면 들을수록 좋네요. 흑흑 이 띵곡을 이제야 알다니... -
824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7:19:10도영주 이즈 백!
>>823
맞아요... 띵곡이죠... 레벨분들 노래는 이상하게도 늘 취향이 아니더라도 따라부르게 되더라고요... -
825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7:27:27도영주 다시 어소사:▶
-
826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7:32:11도영주 어소사!!!!!!!!
맞아요. 원래 저 아이돌들한텐 관심 없었는데 피카부 뮤비보고 치여서 이번에 레드벨벳 노래 다 다운받았어요. 하 띵곡 ㅠㅠㅠㅠㅠ 완전조음 ㅠㅠㅠㅠㅠㅠㅠ -
827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7:32:55(팝그작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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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7:34:27(팝그작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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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7:34:40아 맞아 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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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7:36:09(팝콘흡수빔
-
831 미미주 (306E+57) 2018. 10. 18. 오후 7:36:48갱신갱신-
요즘엔 왜이리 의욕이 안 나는 건지 모르겠어요..(흐려짐)
일상도 뭔가 귀찮고. 진단도 귀찮고 독백은 더어 귀찮고... 다갓님이라도 돌려야지 그래 다갓님이 시켰으니까.. 로 할 법한데..
왜그러지.. -
832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7:37:24미미주 어소사!!!!!!!
음... 뭔가 지친 거 아닐까요? 휴식이 필요할수도... -
833 미미주 (306E+57) 2018. 10. 18. 오후 7:38:20앗. 다들 안녕하세요-
그러니 다갓님께 물어보겠습니다.
.dice 1 5. = 3
1. 오구오구 그랬졍? 잡담이나 해.
2. 어쩌라고 독백이나 써.
3. 진단이나 하시지.
4. if버전!
5. 즈르그 흤을튼드.... -
834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7:41:59미미주 어소사!!! 아아니 제가 먼저 팝콘 먹기 시작했는데 도영주가 팝그작을!?(대체)
어.... 지쳤거나 그것도 아니면 컨디션이 안좋던가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미미주.. 그럴 때에는 푹 쉬시는 게 좋습니다!:▶ -
835 미미주 (306E+57) 2018. 10. 18. 오후 7:52:48헌터 :
057 본인의 외모가 마음에 드는지?
헌터: 네!
335 미래로 갈 수 있다면 언제 쯤으로 가고싶은지?
헌터: 안 가는 선택지 없어요?
091 물건정리는 어떤 식으로 하는 편?
헌터: 깔끔단정하게요.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헌터의 TMI: 질투가 많음.
#자캐의_TMI_진단
https://kr.shindanmaker.com/821858
미미 -
> 기억의 조각 <
> 능구렁이 <
> 서로에게 깊이가 다른 관계 <
>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으니까, 돌아오기만 해 줘요. <
https://kr.shindanmaker.com/463442
헌터는 주머니 속에서 돌을 하나 꺼내들었다.
"오오, 이것은 트리사즈(THURISAZ), 토르 신과 거인을 상징하지. 사소한 일에 사로잡혀 넘지 못했던 경계선을 뛰어넘게 될걸세."
https://kr.shindanmaker.com/834680
점쟁이 씨 한 분 더 모셔오기
… 끝이 아닐 거야, 미메시스 . 우리 같이 죽는 거야. …
https://kr.shindanmaker.com/744259 -
836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7:53:19어서오세요 미미주!
>>834
팝콘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간식이니까요!(엄지척 -
837 미미주 (306E+57) 2018. 10. 18. 오후 7:54:44다들 안녕하세요-
묘하게 멍하네요.. 좀 졸아서 그런건가.. -
838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7:54:55그럼... 도영주랑 일상할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그아없
-
839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7:57:03김소미:
118 본인이 느끼는 성격과 남들이 보는 성격은 다른가요? 차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본인이 느끼기엔 그냥 평범합니다. 남들보다 정의롭지도 않고, 뭘 특출나게 잘하지도 않고... 그냥 평범하게 웃고 울고 화냅니다. 타인이 보기엔 어... 여러분 소미 성격 어떱니까?
256 주변인의 실패에 보여주는 모습은?
위로해줘요. 토닥토닥 해줍니다.
020 운동이나 몸쓰는 것을 좋아하나요?
네! 완전 좋아합니다! 이래뵈도 주작기숙사니까요.
"너의 가장 큰 약점."
김소미: 글쎄... 사람을 너무 잘 믿는다는 점?
"네가 원하는 이상적인 가족은?"
김소미: 지금도 충분히 이상적이라고 생각해.
"이제 그만 나를 놓아 줘. 라는 말을 들으면?"
김소미: 놓아줘야지. 상대가 원하는데. -
840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7:57:26전 마지막으로 돌린 사람이 도영주니 빠지겠습니다.
-
841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8:01:02심심하니 도영이 TMI... 도영이는 원래 청룡 기숙사로 보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소년만화에 나올법한 열혈바보였습니다. 근데 갑자기 박애주의자캐가 끌려서 지금의 도영이가 되었습니다.
-
842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8:01:12저는 킵되어 있는 일상이 있어서 보류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도영주!!!8ㅁ8
소미는 착합니다!!!!(쩌렁) -
843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8:02:40… 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니샤카라 N 라그나로크. 넌 괴물이 아니야. 설령 네가 그렇게 되길 원한다고 해도, 넌 그렇지 않아. …
https://kr.shindanmaker.com/744259
워ㅆ...... 작두 타셨어요???????(동공지진) -
844 미미주 (306E+57) 2018. 10. 18. 오후 8:03:30음.. 천천히라면 저랑 하실래요..?
그냥.. 징크스같은 기분일지도 모르지만...그래도 돌리기는.. 해야겠지요. -
845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8:04:08… 너는, 김소미. 잘 가. Te quiero. …
소미:어딜 가라고??? -
846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8:05:43
-
847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8:07:17제가 선레네요! 무슨 상황을 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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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미미주 (306E+57) 2018. 10. 18. 오후 8:09:54음...막 사실은 추종자 가문이다. 추종자다. 아니면 순혈주의다.. 흑막이다.. 그런 상황만 아니면 뭐든 괜찮아요...
-
849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8:13:56앗 일상!!!(착석)(팝콘)
아닠ㅋㅋㅋ진단님이 소미를 보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
850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8:15:31>>848
(대체 이 스레에는 무슨 일이 있던 것인가...)
그럼 도영이가 패밀리어인 청설이를 잃어버려서 찾아다니고 있는데 답레로 미미가 청설이를 발견했다는 상황으로 이어주시면 안될까요? -
851 핫 일탈 쪼아요:> 여선 - 샤카샤카도 같이 일탈할래요(??????) 니샤카라 (0077319E+5) 2018. 10. 18. 오후 8:15:52매드해터에 자해남에 채셔캣에.... 광대라.
" 아아, 두 번째 영광. 그래서 그런 익살맞은 광대에게서 어떠한 공연을 보고 싶은 걸까요- 당신은. "
항상 같은 단조로운 목소리를 듣고 너는 언제나 변하지 않는 능청맞은 채셔고양이의 웃음을 하며 눈을 살포시 감고선 나긋하게 읊조렸지. 그 부드럽고 고운 목소리로 남을 유혹하고 끌여들이는 데에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다. 또한, 무대 위에서 홀로 원맨쇼를 펼치는 와중에도 그 어느 공연보다도 쉬이 관중들을 사로잡았지. 각본대로의 공연을 하면서 각본없이 구경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보이지 않는 네 각본에 맞추게끔 한다. 그것이 대배우가 아니면 무엇일까. 그래서 광대야, 하염없이 웃고 떠들며 무대 뒤 피투성이는 능숙하게 숨기고 보이더라도 네 화려한 연기에 묻고 망각하도록 하는 것이니.
오, 망각은 죄가 아니랍니다. 너는 눈을 휘어 웃으며 그녀의 말에 무사태평하게 답하였더라. 미안해하다니 너무 소심한 것 같잖아. 라며 이윽고 스스로 웃기기라도 하였는지 입을 가리고 키드득거렸지.
호오. 너는 탁한 연홍빛 눈동자를 가느다랗게 뜨며 니샤카라의 하나밖에 보이지 않는 백금빛 형형한 눈동자를 마주바라보았다. 어둠과 빛이 서로 마주한 듯하다. 니샤카라는 요전에 수업 중 추종자를 셋이나 상대하였던 그 일을 입에 담고 있었다. 추종자, 셋이라. 아니, 니샤카라는 그것보단 네가 그때 그렇게도 갈구하였던 크루시아투스 저주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녀가 지긋하게 눈을 감았다 뜨는 와중에 너는 네 눈아래를 가로로 완만하게 쓸었던가. 선한 눈이 곱디곱게 휜다. 무엇에 의해?
하. 네가 살짝 열린 입새로 가벼운 웃음소리를 터뜨렸던 것 같다. 고개를 돌리고 칠흑같은 앞을 바라보며-
" 어디 한번 질문을 돌려주어볼까. 당신. "
오, 그래. 맞아. 당신처럼 말이에요.
너는 품 넓고 긴 소매로 미소한 입을 슬쩍 가려냈다. 목소리가 속삭이듯 악마의 것 같았던가.
" 그렇게 많은 폭음을 낸 광인 또한 아직 성이 차지 못하여 더 많은 피와 광기를 바라 마지않고 있지 아니한가요. 제법 즐거웠던 듯한데- "
내가 잘못 보았을 리는 없을 거야.
또 웃음소리가 들렸던 것 같다. -
852 미미주 (306E+57) 2018. 10. 18. 오후 8:16:36아 네 그런 건 괜찮아요. 어.. 다만 미미의 패밀리어가 거대악어라 청설이를 확 잡아먹을 뻔했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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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여선주 (0077319E+5) 2018. 10. 18. 오후 8: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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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8:17:00>>852
(히익)
그럼 써오겠습니다! -
855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8:21:37여선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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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미미주 (306E+57) 2018. 10. 18. 오후 8:22:31어서와요 여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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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8:22:50아아니 여선주 그러지 마셔라....8ㅁ8 어소시구 머리쾅은 아니애오.....(동공지진)(뽀담뽀담) 그와중에 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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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도영-미메시스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8:23:50없다. 없어. 대체 어딜 간거지?
벤치에 앉아 책을 읽고 있었는데 잠깐 졸은 사이 머플러 안에 있던 청설이가 사라졌다. 내가 자고 있을때 산책을 가고 싶으면 늘 깨워서 확인시키고 나가던 청설이인데, 갑자기 말도 없이 산책을 나가다니... 도영은 조금 당황스러워하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청설아!"
큰 소리로 패밀리어의 이름을 외쳤다. 큰일이야. 다람쥐라 도망치는 속도는 빠르지만, 지구력이 낮아서 오래 도망은 못치는데... 이때 큰 동물을 만나게 되면...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
859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8:24:21>>853
와 좋은 짤 주웠다(희희
어서오세요 여선주! -
860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8:24:40잠시 답레 쓰러 가기 전에.....
.dice 1 2. = 1 -
861 여선주 (0077319E+5) 2018. 10. 18. 오후 8:25:46다들 안녕!! :▷
갸아아아아ㅏㅏㄱ 저어는 머리를 박아야하옵니다 따흐흡..ㅠㅠㅠㅜ..(쓰러짐 -
862 여선주 (0077319E+5) 2018. 10. 18. 오후 8: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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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8:26:09...여기서 왜 1이 나오세요 다갓 이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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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8:29:16호에에(일상 관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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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8:30:251... 1이 왜...?(관전 중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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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미미-다람쥐..? (306E+57) 2018. 10. 18. 오후 8:33:59쿤지와 함께 산책을 나갔다가 갑자가 튀어나온 다람쥐를 쿤지가 순간적 판단으로 고개를 흔들어 떨어뜨리고 와작 씹어먹으려는 것을 반쯤 쿤지를 밟아서 멈췄습니다.
"쿤지. 좀 많이 잘못한 거는 알지?"
이런 다람쥐를 먹어치울려고 한 것이 일종의 시위에 가깝다는 걸 알면서도 바들바들 떠는 듯한 다람쥐가 물고 할퀴는 것과 쿤지가 꼬리를 팡팡(그 꼬리짓에 땅이 쿵쿵 울리는 건 넘어가자) 치며 종아리를 장난처럼 물어버리는 것에 눈 하나 깜작하지 않고는 이 다람쥐가 어디에서 튀어나왔더라. 라고 생각하면서 둘러보려 하고 있었습니다.
"....닮았네..."
의미모를 소리를 중얼거리면서 옳지. 진정해. 라고 말하명서 밀웜을 주려 합니다. 그건 내 간식인데. 라고 말하는 듯 입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소리를 내며 항의하는 쿤지를 모르는 척. -
867 어떤 일탈인지 듣고 샤카샤카붐(?) - 하겠습니다^ㅁ^ 여선 (641093E+60) 2018. 10. 18. 오후 8:42:42제가 입에 올린 호칭이 마음에 들기라도 한듯 여선의 행동은 여전했었지. 채셔캣을 떠올리는 웃음과 능청스러운 행동. 무대 위에 선 광대의 과장스러운 행위가 절로 떠오르는 모습이였나.
익살맞은 광대에게서 어떤 공연을 보고 싶냐라. 니샤카라는 턱을 괴어 제 입가를 감싼 손가락 하나를 들어 말려 올라가 온건한 친절함과 상냥함을 담은 미소를 지은 입가를 가벼이 두드린다.
"초대되지 않은 광대는 내치는 법이지. 하지만 글쎄. 마음에 든다면 곁에 두겠지만 아직 내 마음에 그대의 광대놀음은 성에 차지 않는걸."
과거 광대를 거두어 익살스러움을 보며 즐기고 웃었던 귀족들처럼 말이야. 니샤카라가 키득거리는 여선의 모습에서 시선을 돌렸다. 하나뿐인 눈동자가 데굴 하고 허공을 짚으며 굴려지고 후드집업 주머니에서 각설탕을 꺼내어 입안에 던져넣었다. 서걱거리는 게 꼭 목구멍에 살얼음이 낀 것 같은 착각이였나.
깊은 어둠이였나. 니샤카라가 지긋하게 감았던 눈을 다시 뜬 것은 질문을 되돌려주겠다는 말 때문이였지. 제 날것의 성정을 일부나마 본 자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되었지. 감추고 인내하고 그리고ㅡ
선잠을 자고 일어나 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새벽마다 내쉬던 얕디 얕은 숨을 내쉬다가 그마저도 더욱 작게 내쉬었다. 숨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았나.
니샤카라는 턱을 괴고 있던 손은 그대로 두고 각설탕을 꺼내어 입에 넣었던 손을 뻗었다. 또 한동안 뻐근한 근육통에 시달릴 거라는 걸 예감했지. 저 입을 다물게 만들어야했다. 앞을 보고 있는 여선의 뒷목을 잡고 니샤카라는 제 꼬고 있는 다리까지 끌어당기며 앞머리에 가려진 깊은 흉터가 있는 흐린 시야로 어른한 모습을 응시한다. 정면을 향하고 있던 멀쩡한 눈동자가 데구르르 움직여서 똑바로 여선을 내려다봤다.
"잘못 보지 않았지. 그런데 그것을 입밖에 내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아. 여선이. 너는 그 끝없는 고통을 위해 그들을 도발하지 않았어."
//여....여선아 미안해...(머리박) -
868 도영-미메시스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8:43:13"청솔아!"
문득 고개를 돌렸을때, 커다란 악어와 그의 주인으로 보이는 남학생을 발견했다. 그리고 거기서 잡아먹히기 직전인 자신의 패밀리어 역시 발견했다. 도영은 화들짝 놀라며 달려갔다.
"괘, 괜찮아? 말도 없이 어디로 갔었던거야?"
손에 청설을 올려놓고 다친 곳은 없나 살폈다. 그리고 청설이 먹고 있는 밀웜을 보더니, 앞의 남학생을 보며 말했다.
"선배님이(상대는 아무리 봐도 선배였다) 주신건가요? 감사합니다..." -
869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8:45:17
-
870 여선주 (0077319E+5) 2018. 10. 18. 오후 8:47:08:ㅁ
.dice 1 2. = 2
핫 일단 괜찮습니다!!! >:▷!!(샤카주부둥부둥기 -
871 여선주 (0077319E+5) 2018. 10. 18. 오후 8:47:42:ㅁ....
참고로 저건 YN 다이스가 아니옵니다 :ㅁ.....
(답레쓰러 스르륵 -
872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8:47:44햐아아악!!!!!!!(다이스보고 하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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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8:48:02광대하니 예전에 읽었던 단편 중에 절름발이 개구리라는 소설이 생각나네요... 근데 작가가 에드거 앨런 포라 전개나 내용이 참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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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8:48:22아무 상의없이 저런짓해서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머리쿵쿵) 여선주 다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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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8:49:32>>873 아앗 절름발이 개구리!!!!!!!! 에드거 앨런 포 소설이 좀 그렇죠:▶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끄덕끄덕) 검은 고양이나 어셔가의 몰락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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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니타니타 ◆tt8iCvOr6o (2988126E+5) 2018. 10. 18. 오후 8:49:36갱신합니다. 현생이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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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미미-도영 (306E+57) 2018. 10. 18. 오후 8:49:44주인인 듯한 남학생이 허겁지겁 달려오는 걸 보고 쿤지에게 눈짓으로 잘못했지? 라고 다그칩니다. 꼬리를 내린 걸 보니 조금은 반성하나 봅니다.
"안녕인거예요. 미안. 내 패밀리어가 걔를 안 말렸으면 사람 뻐도 부숴먹는 치악력으로 씹어먹을 뻔했어.."
무척 덤덤하게 말하긴 하지만. 밀웜으로 괜찮을지 잘 모르겠는데. 라고 말하면서 손을 들어보입니다. 장갑이 좀 해진 것 같기도 하는군요.
"교복을 보니.. 현무 학생이려나. 이름이 뭔가요?"
라고 말하며 달래주길 바래. 소동물용 젤리라던가를 줘도 좋지 않을까. 라고 덧붙입니다. -
878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8:50:38니타니타주 어소시구 아이구....8ㅁ8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어요!!!(뽀담뽀담)(부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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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미미-도영 (306E+57) 2018. 10. 18. 오후 8:50:44어서와요 니타주.. 현생..(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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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8:51:40니타주 어소사!!!!!!! 에구구구 힘내요(뽀담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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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선우주 (4029359E+5) 2018. 10. 18. 오후 8:51:50과제 다 끝났다...(털썩) 갱신합니다...저녁도 못 먹었네요...(흐릿)(점심도 못 먹은 사람) 뭘 먹긴 먹어야 하는데 뭘 먹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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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8:53:46선우주 어소사!!!!!!! 세상에 굶으셨다니... 일단 어... 편의점이라도 들리는 게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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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도영-미메미스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8:54:30씹어먹을 뻔... 도영은 그의 패밀리어에게 눈길을 돌렸다. 악어의 무시무시한 외견과 앞서 언급한 치악력도 무섭지만, 살벌한 말을 덤덤히 하는 남학생도 만만찮게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는... 현무 기숙사 2학년, 우 도영이라고 합니다."
남학생의 질문에 머뭇거리며 대답했다. -
884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8: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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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8: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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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8:56:35>>875
맞아요... 사람들은 검은 고양이나 고자질하는 심장이 가장 충격적이고 무섭다고 하는데 전 절름발이 개구리가 가장 충격적이였어요. 삽화가 없는 책으로 봐서 그런걸지도? -
887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8:57:08선우주 어소시구8ㅁ8 아무것도 못드셨다니.....속에 부담이 안가는 것으로 드세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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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8:58:03>>886 상상력이 자극되니까요:▶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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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미미-도영 (306E+57) 2018. 10. 18. 오후 8:58:04미메미슼ㅋㅋㅋ 아뇨 괜찮아욬ㅋㅋㅋ
다들 어서와요- -
890 선우주 (4029359E+5) 2018. 10. 18. 오후 8:59:04니타니타주 고생 많으셨습니다...(부둥) 핫 소미주의 말대로 편의점에 가야겠네요(사실 지금 갈 데가 거기밖에 없음) 뭐라고 먹고 오겠습니다 이따봬요!(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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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8:59:19선우주 어서오세요~
>>888
그렇겠죠...?↗️
>>889
흡흡 압도적 감사...! -
892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8:59:40선우주 다뇨사!!!!!
-
893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00:18>>891
근데 생각해보면 검은 고양이나 고자질하는 심장은 결말을 알고 있어서 안무서웠던것 같네요... -
894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00:29선우주 다녀오십셔!
-
895 미미-도영 (306E+57) 2018. 10. 18. 오후 9:01:19"현무 기숙사의 우 도영이구나."
고개를 끄덕이면서 상냥하게 웃었습니다.
"나는 주작 4학년의 미메시스 헌터야. 헌터라고 불러줄래?"
겉에 입은 것을 살짝 걷어서 주작 특유의 색을 보여주며 말하는 목소리는 높낮이가 풍부해 약간은 노래같이도 들리는 부드러운 말이었습니다. -
896 미미-도영 (306E+57) 2018. 10. 18. 오후 9:01:43다녀와요 선우주!
-
897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9:03:57이따뵐게요 다녀오세요 선우주!
>>893 음음음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애드거 앨런 포 단편집 읽은게 꽤 오래되서 기억은잘 안나는데 검은 고양이는 결말을 알면서도 호러틱해서...... -
898 도영-미메시스(이번엔 안틀릴거임)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09:23"네, 선배님."
왠지 노래하는 것 같이 들리는 목소리였다. 어렸을때 읽은 책에 나온 세이렌도 이런 목소리였을까. 도영은 생각에 잠겨 자기도 모르게 미메시스를 계속 응시했다.
"앗, 죄송합니다..."
그리고 정신을 퍼뜩 차리고, 청설을 머플러 안에 넣어 정리했다. -
899 ◆Zu8zCKp2XA (5475722E+6) 2018. 10. 18. 오후 9:10:09이제야 집에 왔습니다.... (퀭)
씻구 옹게요....88888 -
900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10:28>>897
삽화가 동심파괴급인 책이 어린이 필독서였다는데, 사실 에드거 앨런 포 작품은 삽화 없어도 동심파괴 아닌가요(...) -
901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10:41어서오세요 캡틴!
-
902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9:11:33캡틴 어소사! 갸악 수고하셨어요!!!8ㅁ8(부둥)
>>900 ^ㅁ^ .......맞습니다... 동심파괴.....() -
903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9:12:33캡틴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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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15:48>>902
대체 왜... 호러 소설과 스릴러 장르의 거장을 어린이 필독서 작가로 만든걸까... 물론 교훈을 주긴 하지만... 그 과정이 애들용이 아닌뎁쇼... -
905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9:17:38그글쎄요 그 마음은 저도 모르겠습니다....허허....... 사실 필독도서 하나씩 뜯어보면 ????하는 경우가 좀 있죠.
-
906 미미-도영 (306E+57) 2018. 10. 18. 오후 9:17:47"괜찮아. 그정도로 쳐다보는 건 약과야. 길게 쳐다보는 사람도 많은걸?"
확실히 어디에서나 눈에 띄고, 마치 한번도 아니라 슬쩍 돌아보기만 해도 나라를 기울게 할 법한 외모입니다. 그렇기에 시선에 익숙한 것처럼 보일지도요?
"싫어하게 되면 안 될텐데요.."
속삭이듯 말하면서 과자 같은 거라도 먹을래? 좋아할진 모르겠는데.. 라고 말하면서 비둘기 크림을 건네주려 합니다. 진짜 먹으면 비둘기 깃털이 나고 허물처럼 벗겨지지 않을까요?
물론 그냥 쿠키도 내밀어 봅니다. -
907 미미-도영 (306E+57) 2018. 10. 18. 오후 9:18:18어서와요 캡-
아 그러게요... 어린이 필독서.. -
908 도영-미메시스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23:05"그, 그렇군요..."
괜히 부끄러워졌는지 머플러로 입가를 가렸다. 아, 내가 왜 그랬지. 변명하자면 목소리가 신기하길래... 실례를 저지른 것같아 얼굴이 조금 빨개졌다.
"감사합니다."
나... 먹으라고 준건가? 비둘기 크림과 쿠키를 번갈아보더니, 아까 받은 과자를 미메시스에게 보이며 먹어도 되는지 눈빛으로 허락을 구했다. -
909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24:13생각해보면... 샤카라주 말씀처럼 어린이 필독서 뜯어보면 당혹스러운 내용 엄청 많은데...(의문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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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9:24:15아니 비둘기 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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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9:25:05(끄덕끄덕) 의문점이 좀 많은데 어음......(흐릿) 어어..... 그냥 읽어야죠 뭐........()
-
912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28:19>>911
에드거 앨런 포... 그는 알까... 바다 건너 나라에서 자신의 글이 아동청소년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는 사실을...() -
913 니타니타 ◆tt8iCvOr6o (2988126E+5) 2018. 10. 18. 오후 9:31:00책먹는 여우만 봐도...
여우가 책 도둑질을 했는데...나중에 여우가 감옥 안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서 영화화를 하고...
...??? -
914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31:34앗 니타니타주 안녕하세요!
-
915 미미-도영 (306E+57) 2018. 10. 18. 오후 9:32:02"괜찮아요."
예전에는 이런 목소리가 아니었지만, 그렇게 된 것은 입학하기 좀 전이었던가요? 비둘기 크림과 쿠키를 먹어도 되냐고 눈빛으로 묻자 고개를 끄덕입니다.
"먹어도 괜찮을거예요."
다른 쿠키를 자신의 입 속에 밀어넣었습니다. 아으 달아라. 라고 중얼거립니다. 돈 많다고 유세떨던 시절 요리법으로 하기라도 한 건가. 라고 생각하면서. 우아하게 입을 살짝 가리고 후후 웃었습니다. -
916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9:32:16>>913 ??? 네?????? 아니 ....... 그거 뭐애오!?(동공지진)
>>9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글쎄요..모르지 않을까요(고-심) -
917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9:32:37니타주 다시 어소시구!:▶
-
918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9:34:36니-타주 어소사!!!!!!
-
919 링샤오주 (3524086E+5) 2018. 10. 18. 오후 9:34:41ㅋㅑ악 갱신함ㅁ다!!!!!!!! 저녁 때부터 오른쪽 갈비뼈가 쑤시내오...... 자세 문제인 것 같은데 여러분들 모두 자세 바르게 하고 지냅시다.....(파사삭)
핫 맞아요 검은 고양이ㅋㅋㅋㅋㅋㅋ 저 유치원 다녔을 때 아동용 공포만화로 나와 있는 거 봤었슴다..... 저는 왠지 무서운 내용일 것 같아서 내용 소개만 보고 직접 보지는 않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끼랑 그.... 그 내용까지 설명돼있더라구요 헐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쇼킹한데 :ㅁ -
920 도영-미메시스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35:51비둘기 크림...은 그리 구미가 당기지 않아 쿠키부터 먹었다. ...달다. 그것도 조금 많이...
아, 그러고보니 나도 과자가 있는데. 도영은 가디건 주머니에서 과자봉지를 하나 꺼냈다. 약과였다.
"집에서 만들어줬어요. 드시겠어요?"
약과를 내밀며 물었다. -
921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9:36:23링샤오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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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Zu8zCKp2XA (5270541E+5) 2018. 10. 18. 오후 9:37:32다음판을 세우고 왔습니다:3 야호 내일도 멀리 외근이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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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미미-도영 (306E+57) 2018. 10. 18. 오후 9:37:40다들 어서오세요!
아동 공포만화 되게 무서워 보이는 거 많았던 기억이..
아 그러고보니까. 뭐지. 초등학교 때였나. 누가 러브크래프트 전집을 사달라고 도서요청종이에 적었었던 기억이.. 아니 지금 생각하니 그거 누구야.. -
924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37:40>>912
그...그쵸... 하긴 돌아가신지 200년이 다 되는 분이시니까...(ㅇ"0ㅇ
>>919
세상에 유치원 시절... 그러고보니 어렸을땐 애들이 공포물에 많이 도전했었죠... -
925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38:07어서오셔요 링샤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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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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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9:39:05링링주 어소시구 캡틴도 어소사!!!!
다음판은 유키마츠 겨슷넴이군요!:▶
세에상에 캡틴.....;ㅁ; (눈물) -
928 갸악 쓰는데...... 여선 - 의식의 흐름이 미쳤읍니다...(털썩) 니캬사라 (0077319E+5) 2018. 10. 18. 오후 9:39:57" 아~아- 이런. 만인의 광대가 되기 위한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아. 이렇게나 까다로운 관중 씨가 있어서야. "
너는 의미없이 반창고로 덮인 네 한쪽 뺨을 잡아당겼다 도로 놓았다. 눈을 살포시 감고 투덜거리는 것이 꼭 어리고 어린 아이가 따로 없었다. 목소리톤을 일부로 조금 높인 것도 그렇고 말이지. 금세 입꼬리를 올리며 자연스럽고도 능글맞은 웃음을 지은 것으로 보아 그 또한 네 광대짓의 일환이렷다. 니샤카라의 말로는 광대를 거두어 그 익살스러움을 보며 흥에 취하는 사치스런 귀족들이라. 오, 아이야. 가주의 화려한 기생이자 방계조차 넘겨다보는 영혹의 기생아. 네가 그걸 모를 리가 없지.
깊디깊은 칠흑의 어둠이었다. 그 어둡고 촘촘한 숲사이의 아득한 곳에 꼭 무언가, 누구라도 있는 것처럼- 마치 누구와 눈을 마주치는 것처럼 한 곳을 지긋하게 바라보는 네 얼굴은 여즉 채셔 고양이의 웃음을 띄우고 있었지. 채셔 고양이는 어째서 웃는 것이지? 채셔 고양이이매 웃는 것이다. 채셔 고양이가 아니라면 웃지 않으리. 오, 아무렴 그렇지 않을까. 별안간 뒷목을 잡히고 반응할새 없이 눈을 한 차례 느릿이 감았다 뜨면 형형한 백금색 눈동자 하나가 너를 지그시 내려다보고 있을 때에도 과연이지- 웃음을 잃지 않았고 그것이 당연한 일이었겠다.
너는 잠시 눈동자를 옆으로 굴려 네 누운 듯한 자세와 상황을 확인하더니 오오- 하며 실없는 감탄사를 작게 흘렸지. 새카맣고 길고, 네 몸에 비해 큰 검은 롱코트의 소매는 네 손등까지 덮고 있었고 너는 그런 두 손으로 네 입을 한 번에 가렸다. 흐트러진 머리카락새로 탁하고 빛도 생기도 없는 연홍빛 눈동자가 한껏 휘며 웃음기를 보였다. 보이지 않는 입도 미소하고 있을련지. 그것은 어느 감정이니.
입을 가리던 두 손으로 황홀한 듯 네 뺨을 감싼 너는 입을 열었고 그 목소리는 유혹하는 악마 같이 매혹적이고 달콤한, 남자인지 여자인지 쉬이 분간이 가지 않는 곱기 그지없는 목소리였다. 그리고 광대의 과장스러운 독백이었지.
" 딩동댕동~! 아아, 정답이랍니다. 우리 당신, 나의 관중님! 나는 고통을 원했고 그들은 나에게 한없는 고통을 줄 수 있는 신분과 실력을 갖춘 자들이었어. 굴러들어온 기회를 놓칠 바보란 있을까요! 아아- 물론 조금 흥분한 탓으로 살짜금 도를 지나쳤긴 하였지만- 다들 자기자신만의 사리사욕이나, 안위, 생사, 철학 따위를 고집하느라 그것을 신경쓴 이는 그다지 없거니와 내가 드러낸 것도 플레잉 카드의 뒷면뿐이지 않은가요! 당신도 갈구하는 걸 기대 이상으로 채웠잖아? 오- 나도 당신도 아는 사실인데 함구하지 아니한 죄로 난 이렇게 처형 당하는구나! '저 자의 목을 쳐라!' 하트 왕과 왕비는 머리뿐인 채셔캣을 보며 목을 칠 수 있네 없네 말다툼을 하였답니다. 잘 보세요, 나의 관중님- 나의 당신! 나는 미쳤고 당신도 미쳤고 이 세상의 모두는 미쳐있어. 이 세상 자체가 어지러이 제멋대로 미쳐 있으니 미치지 않은 이상 존재하는 건 불가능해! 자, 가고 싶은 길을 말하세요, 앨리스. 이래서야 제자리걸음밖에는 되겠어? "
다시금 두 소매로 입을 가린 너는 친절하게 눈을 접어 웃었다. -
929 ◆Zu8zCKp2XA (5270541E+5) 2018. 10. 18. 오후 9:40:10저는.... 맨날 무서운 이야기를 해달라는 동생들에게 괴담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었습니다:P
목이 잠겨서 쇳소리가 나는 상태였는데 들려달라고 떼를 쓰길래.... 실화로 들려줬더니...(←결국 울렸음)
그러고보니 어린 아이들이 공포물 도전을 많이 하더라구요:3 얼마 전에 서점에 갔더니 유치원생 정도 되어보이는 아이가 자기 엄마한테 요괴대전집(By.일본)을 사달라고 조르는 걸 보고 '안 무서울까..' 라고 생각했었습니다:3c -
930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9:41:03>>919 .....아이들 동심...동심이.......(동공쌈바)
>>923 아니 .........(흐릿)
>>924 맞아워... 그럴거애오(자신없음 -
931 미미-도영 (306E+57) 2018. 10. 18. 오후 9:41:16"달지? 자꾸 먹다보면 설탕이란 설탕에 다 질릴 것 같은 기분이 들지도요?"
라고 농담처럼 말하고는 도영이 주려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보려 합니다.
"집에서 만든 거야? 고맙기는 한데..."
살짝 꺼리는 듯하지만 잠깐 침묵하더니 괜찮겠지. 라고 속삭이듯 말하면서 받아서 하나를 입에 넣으려고 합니다
"요즘 뭔가 신경쓰이는 일들이 너무 많아서 말이지.."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라니까.. 라고 무심코 중얼거립니다. -
932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42:02>>929
그런거 있었죠... 인터넷에 검색하면 안되는 검색어들 검색해서 멘붕하는 아이들... 학교 컴퓨터로 보는 애들도 있었다던데... -
933 여선주 (0077319E+5) 2018. 10. 18. 오후 9:42:16답레 진짜 정신업다.....(흐릿
ㄱ갸아아악 다들 어소사!!! :> -
934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9:42:32...오메 여선주 답레 길이 무어에요....(동공지진)
-
935 미미-도영 (306E+57) 2018. 10. 18. 오후 9:43:10다들 어서오세요!
-
936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9:44:20저어는 어릴 때부터 괴담같은 걸 좋아해서 잠밤기나 그 제페토 블로그 같은 개인블로그나 사이트 가서 괴담 많이 읽었네요. 에드거 엘런 포의 소설은 중학생 때 접한 것 같아요. 근데 솔직히 에드거 앨런 포 소설은 분위기만 기괴하고 무섭지는 않아서... 몇번 읽다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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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Zu8zCKp2XA (5270541E+5) 2018. 10. 18. 오후 9:44:50>>932 도전정신 같은 걸까요..:3c
그러고보니 저도 고등학생 때 같은 반 애들과 자격증 시험 공부하다가 자습 하자마자 같은 반 남자애가 검색하던 금지된 검색어 목록을 같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아ㅡ련(????? -
938 도영-미메시스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45:13설탕이야 집에서 많이 봐서... 과자 역시 많이 먹어봤기에 별 생각은 없었다. 다만 이 쿠키는 집에서 만든 과자보다 훨씬 달았다.
"?"
살짝 꺼리는 듯한 모습에 의아함을 가졌지만, 드러내지는 않았다. 스트레스? 학업 스트레스인가...? 그가 무심결에 중얼거리는 말을 듣고 생각했다. -
939 ◆Zu8zCKp2XA (5270541E+5) 2018. 10. 18. 오후 9:45:37저도 에드거 앨런 포 소설 좋아해요:3 그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를 좋아한달까요...
그런 의미로 '검은 고양이' 최고입니다:3 지금도 최애 소설입니다:3 -
940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47:18저도 괴담 좋아했는데(마니아까지는 아니였음) 갑툭튀에 거하게 당해서 그 이후로는 공포의 공자만 들어도 학을 뗍니다...
사실 에드거 앨런 포는 집필 시기가 19세기라 더 기괴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해요. 당시에는 정말 어마어마한 충격이였을것... -
941 여선주 (0077319E+5) 2018. 10. 18. 오후 9:47:50>>934 ^ㅁ^.. 폭주한 것 같읍니다(대체
헛 에드거 앨런 포 소설!! :ㅁ!! 저도 어렸을 때 많이 읽었는데 검은 고양이..... 네.... 충격적이었죠......(흐릿 -
942 니타니타 ◆tt8iCvOr6o (2988126E+5) 2018. 10. 18. 오후 9:48:06다들 소설 얘기가 한창이구나..........
((요즘 책 읽는 장르가 공포와 거리가 멀다)) -
943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49:37>>939
검은 고양이 좋죠... 원래 착했던 주인공이 점점 미쳐가는 과정이나 묘사를 심리적으로 잘 표현해서 좋았어요. -
944 선우주 (4916912E+5) 2018. 10. 18. 오후 9:49:43리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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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Zu8zCKp2XA (5270541E+5) 2018. 10. 18. 오후 9:50:15아니타주 어서오세요!!!
사실 저도 요즘에 책 못 읽고 있워오....(흐릿) -
946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50:17안녕하십니까 선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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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링샤오주 (0124176E+5) 2018. 10. 18. 오후 9:50:50갹ㄱ 잠깐 나갔다왔슴다!!!! 이제 컴백!!!!!!!!! 모두 안녕하심까 와앜 바깥 바람이 차군요~~~~~~!!!!!!!!!!(냉동됨)
아동공포만화는 솔직히 지금 보면 무섭지는 않은데 과연 애들 정서에 이렇게까지 쇼킹할 내용을 넣어도 되는걸까...????? 싶은 내용이 정말 많더라구요... 진짜... 진짜 이런 거 괜찮은건가...????(흐릿) -
948 선우주 (4916912E+5) 2018. 10. 18. 오후 9:51:13소설...저는 판타지 장르를 좋아해서(찡긋) 뭐 사실 재밌으면 무슨 장르든 좋습니다! 검은고양이는...처음 들어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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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9:51:52선우주 어소사!!!!!!!!
저어는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책 많이 읽었는데 성인이 되고나서부턴 이상하게도 책이 잘 읽히지가 않더라구요. 그 결과 지금은 책이랑 완전 멀어지게 된 것... 흐규 -
950 선우주 (4916912E+5) 2018. 10. 18. 오후 9:51:55다들 안녕하시고 링샤오주 어솨요!!(이불둘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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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52:34어서오세요 링샤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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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여선주 (0077319E+5) 2018. 10. 18. 오후 9:52:36니타주 선우주 링링주 어소사!!!!!!! :▷!!!!
핫.... 그러고 보니 전 어렸을 때 미라 무서워했어요 미라.......(여선이를 본다(? (여선: ???????? -
953 ◆Zu8zCKp2XA (5270541E+5) 2018. 10. 18. 오후 9:53:24선우주 링샤오주 어서오세요!!!
자아아아... 잠시 일하고 올게요... 와... 일거리가 왜 끊이질 않니..(흐릿) -
954 선우주 (4916912E+5) 2018. 10. 18. 오후 9:53:29여선이를ㅋㅋㅋㅋㅋㅋㅋㅋ왜 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사실 알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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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선우주 (4916912E+5) 2018. 10. 18. 오후 9:53:54캡틴...(부둥)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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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9:54:13링샤오주 어소사!!!!!!!!!
맞아요. 무서운 게 딱좋아 시리즈나 손바닥만한 괴담 모음집이 저 어릴 때 유행했었는데 그때의 괴담들 보면... 어... 어린애가 접할만한 내용은 아니었죠. -
957 여선주 (0077319E+5) 2018. 10. 18. 오후 9:54:34>>953 아아앗 세상 캡틴 일거리....888888888(오열..) 다녀오세요!!!8888888(토닥부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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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9:54:41아이고 캡틴... 다녀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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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미미-도영 (306E+57) 2018. 10. 18. 오후 9:55:11"어쩌면 생각보다 주위에는 어두운 사람이 많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라서..일까나."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를 웃는 표정을 띄우고는 그 아이를 달래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라고 말하면서 청설이 있을 곳을 가리키려 합니다.
"농담이야 농담. 그래도 다람쥐 얘기는 사실이니까?
"그 크림도 다른 사람들 있는 데에서 먹어보면 반응이 좋을지도?"
라고 희미하게 웃었습니다. -
960 링샤오주 (0124176E+5) 2018. 10. 18. 오후 9:55:12>>949 저어도 중학생때까지는 책 정말 좋아했었는데 점점 읽혀지지가 않더라구요.......(눈물의 하파)
>>9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선줔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61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56:06제가 본 괴담중에 가장 기괴했던건 오늘 죽을 사람을 보도해주는 뉴스였어요. 송신이 끊긴 새벽에 가끔 뉴스가 나오는데, 아나운서가 오늘 죽을 사람들 이름을 읊어준다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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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링샤오주 (0124176E+5) 2018. 10. 18. 오후 9: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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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9:56:39다녀오세요 캡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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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9:57:19>>961 아 비슷한 괴담을 들은 적이 있어요. 저는 새벽이 아니라 뉴스가 끝날 즈음에 아나운서가 오늘 죽을 사람들 얼굴이랑 이름 알려준다는 내용이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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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여선주 (0077319E+5) 2018. 10. 18. 오후 9:58:34>>954 >>9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좀 많이 어렸을 때 도서관에서 우연히 미라랑 관련된 얇은 아동용책을 봤었는데 거기에 미라...사진이... 많고..... 무려 표지에 왠지 모르게 눈이랑 입이 시꺼먼() 아기 미라 얼굴이 클로즈업되어서 실려 있어서...........
분명 아동 서적이었는데........(동공지진 -
966 선우주 (4916912E+5) 2018. 10. 18. 오후 9:58:53>>956 아앗 그거 뭔지 알아요!!!! 물론 전 그걸 쳐다도 안 봤습니다 전 무서운게 제일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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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여선주 (0077319E+5) 2018. 10. 18. 오후 10:00:10>>961 아하 그거 NNN 임시방송이라는 일본의 도시전설이죠........(흐릿) 맞워오 기괴했어요 처음 봤을 때 :ㅁ... 도대체 누가 생각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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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선우주 (4916912E+5) 2018. 10. 18. 오후 1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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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도영-미메시스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10:02:08미메시스의 말을 듣던 도영은, 잠시 후 살짝 놀란 기색을 보이며 말했다.
"독은 들어있지 않아요."
애초에 독을 넣는다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어요. 미메시스의 생각이 이게 맞건 아니건, 도영의 태도는 진지했다. 하지만 농담이라는 말이 이어지자 당황스러운 듯 동그랗게 눈을 뜨고 그를 바라봤다.
"먹으면 입에서 종이 꽃가루라도 나오나...?"
크림에 대한 이야기를 듣자 크림을 이리저리 살폈다. -
970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10:02:27>>965 아니 세상에... 아동용 책인데 왜 그런게 나와요... 세상...
그러고보니 저도 공포물에 관해서 트라우마가 있는데 어렸을 때 더 하우스 시리즈나 화이트데이 같은 공포게임 실황을 보다가 점프스케어 구간 때문에 한 일주일동안 악몽꾸고 가위눌리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거 때문에 지금도 영상이나 게임으로는 잘 못봐요. -
971 링샤오주 (0124176E+5) 2018. 10. 18. 오후 10:02:31핫 맞아요 일본 도시괴담은 특유의 기괴함이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해오 :3c
그런 이야기 만들어낸 사람도 대다내.... :ㅁ
>>965 ㅓ 잠깐 그거는
그건
()..........
왜 그러셨어요 출판사.....(토닥......) -
972 답레의 길이가.....? 니샤카라 - 실화입니카 여선 (641093E+60) 2018. 10. 18. 오후 10:03:32여선의 뒷덜미를 붙잡고 있는 손과 어깨에서 저절로 비명이 터지는 기분이였다. 저는 근력이 좋지 못하고 잔인하나 제 손으로 누군가를 해한 적 없었다. 아주 일말의 양심이였고 일말의 브레이크였지. 제가 여즉 학생이라는 것과 저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누군가를 묻어 없애버릴 수 있는 자가 있었기에 할 수 있는 일이였다. 니샤카라는 현저히 큰 코트의 소매로 입을 가리고 눈을 휘어 웃는 여선의 모습을 가만히 내려다보았던가.
광대였으나 광대가 아니였다. 매드해터였고 익살스러운 채셔캣이였다. 제 친절하고 상냥한 미소는 어느새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입안에 있던 각설탕의 맛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사각거리는 얇은 얼음과도 같은 감각은 입안에 진득하게 붙어있었지. 광대가 독백한다.
고통을 원했고 상대는 그만한 고통을 줄 수 있는 실력과 신분을 가진 자들이였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여선은 과장스레 말을 이어나갔다.
갈구한 것을 기대 이상으로 채우지 않았느냐 하는 말에 니샤카라는 무슨 표정이였나. 채워? 갈구하는 것을 채웠을 때, 그 이후에 오는 허망함과 미칠 것 같은 갈증과 허기를 익히 알고 있을까.
"누가 갈구하는 것을 기대이상으로 채웠다는 거야."
입꼬리를 늘어트리듯이 미소를 짓는 것은 냉소이자 조소였고 눈을 가늘게 뜨는 것은 오만방자한 자의 눈빛이였나. 형형한 백금색의 하나뿐인 눈동자로 여선을 바라보다가 제 눈을 가늘게 뜨고 조근하게 단조로이 읊조리는 목소리는 몹시 작았다.
앨리스보다 더 어울리는 게 있었지. 적어도 저는 앨리스와 어울리지 않았다. 가고 싶은 길을 말하라니. 니샤카라가 짧게 웃음을 흘렸다. 붙잡고 있던 뒷덜미에서 손을 떼어냈나.
목에 가득 들어찬 조그마한 얼음 조각이 넘어가며 가슴께를 서늘하게 만들었다.
"여선이."
서늘한 경계심이 가득한 눈빛의 한구석에 광대에 대한 흥미가 떠오른다. 니샤카라는 여전히 턱을 괸 채 다리를 꼬고 여선을 바라봤던가.
"말에도 트릭이 있는 그대야. 내게 무엇을 원해." -
973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10:04:03
-
974 여선주 (0077319E+5) 2018. 10. 18. 오후 10:04:5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린 마음에 많이 충격을 받앗숩니다 힝구:<(?????
아 맞아 그리고 좀-비도 무서워했던 것 같(쫄보 -
975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10:05:28다들 어소시구 저도 요즘 책을 멀리하다보니......(먼산) 소설 이야기가 한창이군요.....(끄덕끄덕)(흥미롭)
캡틴 다뇨사!!!! -
976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10:06:28아이고 여선주...(토닥토닥
아 맞아 좀비도 무섭죠... 전 복제인간의 반란이 더 무섭지만요... -
977 링샤오주 (0124176E+5) 2018. 10. 18. 오후 10:08:13>>970 ;ㅁ; 소미주도......(토닥.....)
허거걱ㄱ 샤카샤카랑 여선이 일상 스릴러해.....(팝-콘) -
978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10:08:22음음음 각자 무서워하시는 게 있군요:3
-
979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10:09:42샤카샤카+여선=스릴러가 공식인거 같습니다.........
아니 처음은 그리 스릴러하지 않았는데....?(의문)
-
980 선우주 (4916912E+5) 2018. 10. 18. 오후 10:10:11복제인간의 반란!!!! 전 인공지능의 반란(?)도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977 (콜라를 내민다)(코쓱) -
981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10:11:15저는... 어 괴담 좋아한다고 말해놓고 이러는 것도 웃기지만 귀신이 제일 무섭습니다...
아니 그리고 샤카라랑 여선이 일상 분위기가 왜 이래오 8ㅁ8 -
982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10:11:16샤카샤카와 여선이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스릴하군요... 스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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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10:11:29사실 저도 선우주처럼 인공지능의 반란이 무서워요.....(현실적 공포)
-
984 링샤오주 (0124176E+5) 2018. 10. 18. 오후 10:11:41니타니타+여선=대환장혼파망
샤카샤카+여선=스럴러
오오오우 여선이 대다내.... :ㅁ(?????) -
985 도영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10:12:11>>980
인공지능의 반란ㄷㄷㄷ;;; 그래서 알파고랑 이세돌씨가 바둑 뒀을때 진짜 충격 먹었어요 -
986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10:13:15>>981 껄껄껄..... 저도 모르겠습니다.... 일상 분위기가 왜 이렇게.....^ㅁ^
>982 팝콘이라도 드시면서 보셔요 도영주(팝콘드림)(?) -
987 미미-도영 (306E+57) 2018. 10. 18. 오후 10:13:43"엣. 독이라니. 아니 그런 건 아니었고.."
어.. 이걸 말해도 괜찮나 싶기는 한데. 예전에 누군가 학교에 침입한 적 있었거든. 그 침입자에게 저주를 해달라고 하질 않나(※여선), 뭘 목에 박아넣어서 크기를 키우질 않나(※아니타), 섹튬셈프라를 맞고도 치료나 하지라고 태연히 있다던가(※니샤카라), 같이 지내온 패밀리어가 굉장한 뭔가라는 걸 안 사람이 그걸 알았는지 몰랐는지 애매한 태도를 취한다던가..(※가온)... 라는 선배나 동기나.. 후배(?)들을 보니까... 라서 말이지.. 라고 하핫 하고 웃었습니다.
"글쎄- 먹으면 어떻게 되려나-"
키득키득 웃었습니다.
"너는 머글 태생이니?"
라고 넌지시 물어보려 합니다. -
988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10:13:52갹 앵커미스.....!!!(뛰어내림)
-
989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10:16:57아니 미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찔림)
-
990 미미-도영 (306E+57) 2018. 10. 18. 오후 10:16:58미미: 애들이 다들 미쳐돌아가잖아. 순혈이거나 순혈을 유지해야 해서 미친 애들이면 순혈이 만악의 근원처럼 보여..
미미주: 어.. 그 방면에서는 해리포터 원작이 더 온건하지 않을까? 그 벨라트릭스도 일단 그렇게 했다면 쫓겼겠지. 어디까지나 생각일 뿐이니까. -
991 링샤오주 (0124176E+5) 2018. 10. 18. 오후 10:17:47>>980 핫 아ㅏ니 이런 걸 주시면 제가 좋아할 줄 알고 계셨군요!!!! 허허 뭘 이런 걸 다(넙죽)(????)
인공지능의 반란 하면 역시 그게 생각납니다. 그 유명한 인간 동물원.....() -
992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10:18:06아니 미미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93 선우주 (4916912E+5) 2018. 10. 18. 오후 10:18:45>>981 저도 귀신이 무서워요..ㅠㅠㅜㅜㅜㅜㅠ
>>988 샤카라주 여기는 지하 1층인데 어딜 가시나요(??) -
994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10:19:13>>991 아앗 앗..... 뭔가 알 것같기도 하고......(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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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샤카라주 (641093E+60) 2018. 10. 18. 오후 10:19:38>>993 어음 지하였어요!?(땅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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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선우주 (4916912E+5) 2018. 10. 18. 오후 10:19:53아니 미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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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미미-도영 (306E+57) 2018. 10. 18. 오후 10:20:12음.. 저는 딱히 막 무서운 건 없는 것 같아요.
다만 병원 괴담은 조금.. -
998 도영-미메시스 ◆.A.70nlg5s (5425338E+5) 2018. 10. 18. 오후 10:20:53...이 학교, 괜찮은걸까. 별 불만없이 다니는 학교였지만 이 이야기를 들으니 내심 이 학교의 미래가 걱정되었다. 아니... 마법계의 미래를 걱정해야하나... 도영이 대략 정신이 멍해진 듯 허공을 바라봤다.
"순혈일거에요. 아닌가? 조상님 중에 머글이 계실지도 모르니까... 사실 저도 몰라요."
그러고보니 내가 족보를 본 적이 있던가? 집에 가게 되면 한번 봐야지. 머글과 결혼한 조상님이 있어도 상관없지만. -
999 링샤오주 (0124176E+5) 2018. 10. 18. 오후 10:21:11ㅇㅣ렇게 보니까 새삼 애들 깡이 장난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슴다.... 휴 애들 짱쎄네요 멋지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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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선우주 (4916912E+5) 2018. 10. 18. 오후 10:21:26>>991 인간 동물원.....(흐릿)
>>995 그렇습니다 여기는 따스하고 아늑한....지하 1층인걸요!(붙잡는다) -
1001 소미주 (7122091E+5) 2018. 10. 18. 오후 10:22:15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