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6426312> [ALL/학원/일상] 매화고등학교의 이야기 | 22. 콩신이 오셨어 콩신이 오셨어 (1001)
어 왜 두 번 써지지 어 왜 두 번 써지지 ◆AMNmEBU7aI
2018. 9. 9. 오전 2:05:02 - 2018. 9. 23. 오후 11: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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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어 왜 두 번 써지지 어 왜 두 번 써지지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전 2:05:02*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AT필드, 비난성 발언, 무개념 따위의 행동들은 당연하게도 금물입니다.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집시다.
*한 달에 한 번씩 시트 정리를 합니다. 한 달에 최소 한 번의 일상도 돌리지 않거나 최소 한 번의 이벤트 참가도 하지 않은 이가 시트 하차의 대상이 됩니다.
*스레는 리얼타임제입니다. 현재가 1월이면 작중 시기도 1월, 현재가 2월이면 또 작중 시기도 2월입니다.
*스레주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질문 사항이 있다면 얼마든지 해주세요.
*시트 스레 : https://goo.gl/x7f2mQ
*위키 : https://goo.gl/KN5E4M
*웹박수 : https://goo.gl/forms/rCgWcbTFbe6J9k2W2
*임시 스레 : https://goo.gl/1SSoud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진짜 말이 다시 나오잖아?????!???!??!!!!"
"진짜 말이 다시 나오잖아?????!???!??!!!!"
"야호!!!!!!!!!!!!!!!!!!!!!!!!!!!!!!!!!"
"야호!!!!!!!!!!!!!!!!!!!!!!!!!!!!!!!!!"
"메아리냐???!?!?!!!"
"메아리냐???!?!?!!!"
-콩신이 오신 매화고의 카오스까지 콩이 되었습니다 :P 어이쿠 왜 두 번 써ㅈ
-콩신이 오신 매화고의 카오스까지 콩이 되었습니다 :P 어이쿠 왜 두 번 써ㅈ -
1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2:01:24새 판에서 갱신합니다!
새 판에서 갱신합니다! -
2 해경주 ◆YKjz.fF2EA (5708135E+6) 2018. 9. 9. 오후 2:21:47칠라 디 영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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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2:22:13어서 오세요! 해경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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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경주 ◆YKjz.fF2EA (5708135E+6) 2018. 9. 9. 오후 2:23:35별하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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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2:27:58네! 안녕하세요! 음... 새벽에 뭔가 고통받던 일은 어떻게 잘 해결이 되었나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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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콩콩콩콩 콩이 왔어요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2:32:21리갱! 공부 끝나고 다시 뵈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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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2:38:15어서 오세요!! 레주!! XD 공부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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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3:46:10아 컴치란 달콤하구나!(?)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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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3:55:08어서 오세요! 레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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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4:07:27별하주는 잠시 자리를 비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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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4:16:29앗 별하주 안녕하시고 다녀오세요!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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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4:57:34별하주가 다시 갱신하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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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5:25:10하 삭신이 쑤신다.........:3(←짧은 시간에 여기저기 구르고 옴)()
갱신합니다!! -
14 여휘주 (9511422E+5) 2018. 9. 9. 오후 5:27:05레주 어서오세요...! 여휘주도 새판에서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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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5:27:47여휘주 어서오세요!!! :3333(맞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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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5:29:49......(동공지진) 두 분 어서 오세요! :) 근데...레주는...괜찮...으십니까...(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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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5:31:24별하주 안녕하세요!! 괜찮습니다!1 :3 몇 번 넘어지고 손바닥 쓸리고 바지가 엉망진창이 되었을 뿐 ;3(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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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여휘주 (9511422E+5) 2018. 9. 9. 오후 5:33:12어째서...?! 아니 레주우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은 바르고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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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5:34:27......전혀 괜찮지 않잖아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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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5:36:46아앗 여휘주 울지마요오(부둥부둥) 괜찮습니다!! :3 조금 격하게 운동을 했을 뿐(....)!!! 큰 상처는 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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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5:37:13괜찮습니다!!!: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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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5:37:21음..음...아무튼..제가 내일부터 병원에 가야하는고로 새롭게 일상을 지금 돌리는 것은 힘들 것 같고...뭘 하면 좋을까요...어어..(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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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5:38:27진단이라든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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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여휘주 (9511422E+5) 2018. 9. 9. 오후 5:41:00그래도요...ㅠ 까진데 소독한담에 약 잘 바르시고 밴드도 붙이세요...ㅠㅠㅠㅠㅠㅠ
단체 질문이라도 던져야 할 타이밍이군요!(?) -
25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5:43:09진단인가....(고민) 단체 질문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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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여휘주 (9511422E+5) 2018. 9. 9. 오후 5:47:26그럼 던지는 단체질문의 갯수는...?!
.dice 1 5. = 2 -
27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5:48:10(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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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해경주 ◆YKjz.fF2EA (5708135E+6) 2018. 9. 9. 오후 5:48:32늙어갈 뿐 죽지는 않으므로
노인은 많은데 어른은 없다.
세월을 이길 수 없으므로
죽지도 않고 살지도 않은 일은 괴롭다.
<미래 비전> 中 - 김중식
갱신합니다! -
29 여휘주 (9511422E+5) 2018. 9. 9. 오후 5:50:00두개... 쌈박한 질문...이...
1. 캐릭터의 책상을 묘사해주세요...!
2. 평소에 꾸는 꿈이 있다면 무슨 꿈을 꾸나요? -
30 여휘주 (9511422E+5) 2018. 9. 9. 오후 5:50:45해경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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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5:51:46어서 오세요!! 해경주!! XD
1.
별하-꽤 깔끔하게 정돈이 되어있답니다. 색깔은 하얀색이고, 노트북이 올려져있고, 그 옆에는 무수히 많은 연극대본들과 연극과 관련된 서적들이 책상에 꽂혀있어요. 그 외에는 딱히 뭐가 올려져있고 그렇진 않답니다.
별솔-여러종류의 책이 책상 위에 쌓여있답니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간식도 있고요. 그 책들의 대부분이 의료와 관련된 서적이에요. 전문 논문도 있고 말이에요. 조금 지저분하지만 그래도 못 봐줄 정도는 아니랍니다.
2.이것의 경우는 그때그때 다르답니다! -
32 해경주 ◆YKjz.fF2EA (5708135E+6) 2018. 9. 9. 오후 5:56:261. 전체적으로 와장창이지만, 비밀노트 주위는 깨끗합니다!
2. 기억이 안나지만, 왠지 울면서 깨어나게 되는 꿈을 자주 꿉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
33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5:56:37그아악 단체질문이 되었군요!! 해경주 어서오시고 질의응답 쓰러 가봅니다!!!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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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5:56:452번...2번...2번...역시 그 꿈인건가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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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여휘주 (9511422E+5) 2018. 9. 9. 오후 5:57:05>>31 책상에서도 별하랑 별솔이의 성격이 확연히 드러나네요:0 연극 대본하고 의료 서적.... 관심사도...(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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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여휘주 (9511422E+5) 2018. 9. 9. 오후 5:58:06>>32 아아...앗... 2번째 꿈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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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6:03:16>>35 성격도 눈에 보이는건가요...?! 물론 약간 의도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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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6:03:431.
서빈 - 매우베리머치 깔끔합니다 :) 진짜 처음 보는 사람도 물건 찾기 좋게 딱딱 규칙에 맞게 잘 배치되어있어요!
성운 - 서빈이와 반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성운: 귀찮아악)
아람 - 서빈이와 성운이의 중간입니다(?????????) 어떤 건 잘 정리가 되어있고 신경쓰지 않는 건 아무렇게나 있고()
2.
서빈 - 다양하게 꿉니다! :3악몽이 대부분이었나?
성운 - 흠 본인한테서 들어볼까요?
성운: 아, 오늘은 또 무슨 꿈을 꿨냐고? 어...꿈에서 웬 곰돌이를 만났는데 알고 보니 토끼였고 곰돌이는 나였고 그런데 토끼가 알고 보니 인형이었는데 갑자기 다른 꿈으로 넘어가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그대로 지하로 내려가고 지하로 내려갔더니 불도저랑 마주하고 거기서 꿈이 또 바뀌어서 하늘을 날고 있었고...(이하생략)
대체로 이상한 꿈을 많이 꿉니다 :3c 악몽은 전혀 꾸지 않아요!
아람 - 이것도 본인한테서?
아람: 기억이 안 나.(당당)(...) -
39 여휘주 (9511422E+5) 2018. 9. 9. 오후 6:04:551.
여휘: (위키 참조)(?) 더럽습니다. 매우 더럽습니다... 안 보는 책이 여기저기 흩어져있고, 낙서가 되어있습니다. 주로 악상이 떠오르면 적어두기도 하지만...(그 아이디어가 쓰일 일은 없었다고 한다)
시연: 나름 아기자기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서적은 사무실 서랍 안에 깔끔히 정리해두고, 컵은 항상 두는 곳에 두는 편입니다. 곳곳에 귀여운 포스트잇으로 글귀같은걸 적어서 붙여두기도 하였고요...!
2.
여휘: 사실 꿈을 꾸면 영 좋지 않은 느낌일 확률이 큽니다. 그리고 깨어날 때도 큰 문제가...(?)
시연: 전 약혼자에 관한 꿈. 멜로 영화에 나오는 장면과 섞여있는 느낌의 꿈입니다. -
40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6:09:35책상 서랍에 따라서 모두의 일처리 방식이나 그런 것을 엿볼 수 있지요. (끄덕끄덕) 이런 것이 참 재밌는 느낌이에요!
....근데 그 와중에 꿈들의 상태가...?! (동공지진) -
41 여휘주 (9511422E+5) 2018. 9. 9. 오후 6:12:15서빈쌤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나요....ㅠㅠㅠㅠㅠㅠㅠ(굉장히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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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6:16:48모두들 정보가 너무 유익(?)해!!!!1 :333(메모메모)
서빈이는...아무일도 없었어요 >.0 -
43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6:19:46그 말을 어떻게 믿으란 말입니까....!!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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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통계주 ◆YKjz.fF2EA (5708135E+6) 2018. 9. 9. 오후 6:21:52교사(남) 평균키 177.67
교사(여) 평균키 161.15
학생(남) 평균키 176.6
학생(여) 평균키 161.4
최장신 : 한별솔
최단신 : 이해경
동오쌤은 모든 계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프링글스거든요!(?) -
45 여휘주 (9511422E+5) 2018. 9. 9. 오후 6:27:48별솔쌤 키크시다...!:D 계산 수고하셨어요 해경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별솔쌤과 해경이를 나란히 서보게 하겠습니ㄷ...(???) -
46 해경주 ◆YKjz.fF2EA (5708135E+6) 2018. 9. 9. 오후 6:32:26>>45 해경: 으아아아악!!!(쪼그려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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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6:35:3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릿) 왜 이렇게 잔인하세요! 여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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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여휘주 (9511422E+5) 2018. 9. 9. 오후 6:38:49(사악)
사실 키큰 사람 옆에 키작은 사람이면 그렇게 귀여울수가...(?) -
49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6:39:32>>48에 동의합니다 :00000(베리진지)
해경주 정리 수고하셨어요!!!! :333 -
50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6:43:30별하주는 밥 먹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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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6:44:16별하주 다녀오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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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해경주 ◆YKjz.fF2EA (5708135E+6) 2018. 9. 9. 오후 6:47:39별하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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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7:18:48별하주가 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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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7:22:18별하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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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7:24:39그리고 이번에는 제가 저녁을 먹고 오겠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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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7:27:55다녀오세요!! 레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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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7:59:01얍얍 다녀왔습니다!!! 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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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7:59:14어서 오세요!! 레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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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8:10:50별하주 안녕하세요!! :3 부침개가 이렇게 맛있게 느껴진 건 참 오랜만인것 같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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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여휘주 (9511422E+5) 2018. 9. 9. 오후 8:14:34갱신이에요...! 부침개...맛있었겠다...(침줄줄
해물이랑 김치 넣어서 김치전 해먹고 싶어졌어요... 끝 바삭하게 튀겨서... -
61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8:15:48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부침개라...부침개 맛이 좋죠...!! 저는 돈가스 튀겨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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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여휘주 (9511422E+5) 2018. 9. 9. 오후 8:16:43돈ㄲ가스...!!!!!!돈까스!!!!!!!!!!!!(???)
어허윽 돈가스 먹고 싶어졌잖아요... 책임지새오 별하주...(???) -
63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8:20:21돈가...스...........(털썩)
여휘주 어서오세요!! -
64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8:33: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승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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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여휘주 (9511422E+5) 2018. 9. 9. 오후 8:33:54레주도 좋은 저녁입니다...!
내일은 돈가스 카레를 먹고 말 것입니다... -
66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8:40:19후후후...부디 맛있게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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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여휘주 (9511422E+5) 2018. 9. 9. 오후 8:46:36비웃지 마세요....!(???)
는 키보드를 바꾸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68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8:51:29아앗 별하주의 키보드에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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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비란주 (0544268E+6) 2018. 9. 9. 오후 8:53:07어느새 새판이군요. 갱신하며 안착합니다! :)
그리고 자연스럽게 묵념...(???) -
70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8:54:4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선회피) 아니에요! 저거 오타에요!! (흐릿) 아무튼... 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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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우리 다 같이 묵념합시다(?????)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8:59:00비란주 어서오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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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비란주(묵념 모드)(???) (0544268E+6) 2018. 9. 9. 오후 9:01:22다들 안녕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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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여휘주 (9511422E+5) 2018. 9. 9. 오후 9:04:27비란주 어서오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거 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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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9:05:27이러지 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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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우리 다 같이 묵념합시다(?????)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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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9:11:1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요! 레주...! 이러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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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해경주 ◆YKjz.fF2EA (3343751E+5) 2018. 9. 9. 오후 9:17:08(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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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비란주(묵념 모드)(???) (0544268E+6) 2018. 9. 9. 오후 9:17:57여휘주께서도 안녕하세요! :D 지금은 묵념의 시간이랍니다!ㅋㅋㅋㅋ
그러니...
아멘.(경건)(성스러움) -
79 비란주(묵념 모드)(???) (0544268E+6) 2018. 9. 9. 오후 9:18:27해경주 어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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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여휘주 (9511422E+5) 2018. 9. 9. 오후 9:19:30모두 별하주의 키보드를 위해 묵념을...(경ㅡ건)(그만)
해경주 어서오세요...! -
81 우리 다 같이 묵념합시다(?????)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9: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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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9:21:59놀리지 말아요! 여러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오세요! 해경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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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9:23:39별하주의 오타가 너무 귀여웠어요...(????)
흠 그럼 저는 이만 하겠습니다!!! :3 -
84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9:28:41음음....다시 진정하고...! 키보드 때찌! 때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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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비란주 (0544268E+6) 2018. 9. 9. 오후 9:39:49ㅋㅋㅋㅋ네, 그럼 저도 이만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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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해경주 ◆YKjz.fF2EA (3343751E+5) 2018. 9. 9. 오후 9:47:18돌리려고 포지션을 잡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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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여휘주 (9511422E+5) 2018. 9. 9. 오후 9:48:59손이... 비어있긴 하지만...! 조금 늦어질 수 있으텐데 괜찮을까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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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9:49:59아닛...두 사람의 일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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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해경주 ◆YKjz.fF2EA (3343751E+5) 2018. 9. 9. 오후 9:53:45>>87 물론입니다!!
다갓! 선레는?
.dice 7 8. = 7
7)여휘
그 외)해경 -
90 여휘주 (9511422E+5) 2018. 9. 9. 오후 9:55:43제가 선레군요....! 그으럼... 누구로 만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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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해경주 ◆YKjz.fF2EA (3343751E+5) 2018. 9. 9. 오후 10:00:09>>90 여휘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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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AMNmEBU7aI (1821861E+6) 2018. 9. 9. 오후 10:00:55허억 잠깐 숙제에 눈을 팔던 사이 일상이 돌아가는 건가요!!! :3c(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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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여휘주 (9511422E+5) 2018. 9. 9. 오후 10:04:51알겠습니다...! 상황은... 어... 그냥 아무거나도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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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해경주 ◆YKjz.fF2EA (3343751E+5) 2018. 9. 9. 오후 10:06:36>>93 물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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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비란주 (0544268E+6) 2018. 9. 9. 오후 10:32:31오오...! 여휘와 해경이의 일상이로군요! XD(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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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10:47:37(팝그작(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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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여휘 - 해경 (9511422E+5) 2018. 9. 9. 오후 11:15:51달이 넘어가니 가을, 정말로 가을이 왔다는 듯이 부쩍 시원해졌다. 찬 바람도 제법 불고있고, 습기도 차지 않았고. 그래... 여름에 비해서는. 한마디로 여전히 더운 것은 마찬가지. ...길어진 여름에 맞춰서 좀 더 방학을 늘릴 수는 없는 걸까. 부질없는 바람을 바라며 티셔츠의 목부분을 흔들며 바람을 일으키려고 했다. 여전히 더웠다.
하교할 무렵인 오후 5시. 에어컨이 틀어진 부실에서 겨우 기어 나와서 가방을 챙기기 위해 반으로 향하려 하였다. 복도로 향하는 문을 열자 열기와 더위가 함께 끼쳐온다. ...아, 그냥 돌아가지 말까.
"아니, 그래도 가야지..."
조용히 중얼거리면서 무거운 발걸음을 천천히 옮긴다. 전부터 생각했지만 부실이랑 교실이 너무 멀었고... 집은 더 멀다. 젠장. 갈길이 막막하네...
의식의 흐름이 부정적으로 치닿을 때 즈음에, 복도의 끝에서 누군가와 마주쳤다. 누구인가 말하자면, 학교의 학생이라기 보다는 누구 언니의 교복을 빌려 입어서 학교에 놀러온 듯한 여자애...
"...? 아. 너 그때 그..."
어쩌다보니 같이 빙수를 먹었던 여자애였다. 이름이 이해경...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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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ㅏ늦어서 죄송해요,...ㅠㅠㅠ -
98 해경 - 여휘 ◆YKjz.fF2EA (0428189E+6) 2018. 9. 9. 오후 11:40:02...집에 가기 싫다. 매화고는 왜 기숙사가 없을까. 그럼 집에 안가도 되는데, 아쉽다.
...생각해보니까, 기숙사에 들어가면 더이상 집에서 살수가 없구나. 분명히 돈을 받을텐데, 면제받을 만한 성적도 아닐뿐더러, 낼 능력도 없다. 생각이 짧았다. 키도 짧은데 생각이라도 길어야할것 아닌가.
이런저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다가, 뒤적뒤적 가방을 챙겨 복도로 나왔다. 오늘도 시내에서 돌아다니면서 시간이나 때울까, 하고 중얼중얼 거리면서,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려고 하는 그 때 안면이 있는 누군가를 발견했다.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나가거나, 스쳐지나가도 이상하지 않은, 얇고 가벼운 안면이지만, 집에 가기 싫은 마음에 손을 흔들고,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 어쩌다 같이 빙수를 먹었다는게, 가볍다고 해야할지 무겁다고 해야할지, 꽤 친한 관계처럼 보이지만, 사실 정말로 그냥 지나가도 이상하지 않은 관계인지라...
그렇게, 말을 걸려던 찰나, 저쪽에서 먼저 말을 해왔다. 조금 당황했다.
"네! 그때 그! 안녕하세요! 선배!"
어쨌든 어떤 관계인지는 아무 상관없다. 이미 말을 걸었으니 말이다. 만약, 선배가 조금 무정한 사람이라면, '어... 본것 같은데 누구더라?'라고 말할것이고, 나는 조금 당황해서 '그, 그때 그 빙수요.'라고 해야 할 것이다 -
99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11:43:19대체 해경이는 왜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것일까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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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해경 - 여휘 ◆YKjz.fF2EA (0428189E+6) 2018. 9. 9. 오후 11:48:05>>99 글게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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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별하주 (2863567E+5) 2018. 9. 9. 오후 11:51:2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인거예요! 해경이는 무슨 이야기를 숨기고 있는 겁니까..!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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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비란주 (0332801E+5) 2018. 9. 10. 오전 12:06:43(팝콘 떨어뜨림)(데구르르)(???) 해, 해경아...ㅠㅠㅠㅠ(토닥토닥) 해경이의 '비밀'도 너무 불안해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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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전 12:11:05비란주...! 팝콘 떨어뜨리면 안돼요...!! (주워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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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비란주 (0332801E+5) 2018. 9. 10. 오전 12:19:46>>103 ...핫...! 3초 법칙!(???)(주워진 팝콘 먹기) ㅋㅋㅋㅋ감사합니다, 별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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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전 12:20:18자...그럼 여기에 있는 콜라도 드십시오...!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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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비란주 (0332801E+5) 2018. 9. 10. 오전 12:32:47>>105 저는 사이다파이긴 하지만... 좋아요!ㅋㅋㅋㅋ(콜라 쪼르륵) 감사합니다, 별하주! 그런데...어쩐지 이거 살 찌는 지름길...(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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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전 12:33:47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습니다! 진짜로 먹는 것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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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여휘 - 해경 (1397074E+5) 2018. 9. 10. 오전 12:42:10빙수를 같이 먹었다. 어찌 생각해보면 애매하기 그지 없는 관계였지. 그 상황에 대하여 남에게 말하자면... '어? 그럼 너 걔랑 친해?' '...처음보는 사이였는데?' '??????' 라는 대화가 오갈 법한 관계. 이 복잡하고 애매한 관계에 대해선, 제 4의 벽을 넘어야할지도 모르는 사정이 있었으니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어쨌든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해경에게 다가가선 재차 말을 걸었다. 내가 생긴건 이렇지만, 아는 사람을 보고도 모른 채 할만큼 무정한 사람은 못 되겠으니.
"응... 안녕. 뭐... 기억하고 있었으니까. 그러니까 이름이... 이해경. ...맞았나?"
이름 정도는 들었다는 것을 기억해내며, 굳이 맞는지 확인을 하려고 묻는다. 그러니까, '그때 그' 것까지는 확실히 기억하고 있었단 말이지. 쉽게 잊혀질 후배도 아니였고... 다만, 이름을 맞추는 것 까지는 자신이 없었을 뿐이다.
"여름방학은 잘 보낸거야?"
어찌보면 형식적일 질문을 하며, 다시 걸음을 옮겼다. 아, 끝난지는 벌써 몇주 전의 이야기이니 뒷북성 질문이였기도 했지. 그래도... 말 상대가 생겼으니 돌아가는 길이 지루하지는 않을 것이였다. -
109 비란주 (0332801E+5) 2018. 9. 10. 오전 1:04:07>>107 ㅋㅋㅋㅋㅋ그래도 진짜로 먹고 싶긴 하네요...배고파...ㅠㅠㅠ(팝그작)(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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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전 1:07:04......저도요....(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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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여휘주 (1397074E+5) 2018. 9. 10. 오전 1:07:23뭔가...뭔가 먹고 싶습니다...(우럭
돈까스 이야기 듣고 난 뒤로 돈가스 생각밖에 안나요...(?) -
112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전 1:07:4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꼭 돈가스 드세요! 여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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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해경 - 여휘 ◆YKjz.fF2EA (2362299E+5) 2018. 9. 10. 오전 1:10:21"...기억하셨네요? 맞아요! 백여휘 선배님, 맞죠?"
조금 의외라는 듯, 되묻고는 자신도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는 듯이 말했다.
...의외다. 솔직히 처음 봤을때 음주와 흡연을 즐길것 같다는 인상, 그러니까 차가운 도시남자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인지, 기억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을 했다. 상남자는 뒤돌아보지 않으니까? 하지만, 전혀 음주와 흡연을 즐기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는 다시는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고 다짐해놓고, 또 지레짐작 해버렸다. 나쁜 버릇이나. 고쳐야지.
"잘... 보냈나? 잘 보냈을거에요! 그럼그럼"
조금 기억을 되짚어가며 곰곰히 생각하다가, 조금 의뭉스러운 답을 했습니다.
학교에 안나와도 된다는 건 좋았지만, 집에 있는것도 영 아니였어. 갈데 없이 매일 나와서 걸어다니다가, 서점에 죽치고 있다가, 나와서 다시 걸어다니는, 그런 매일이 반복되는 건. 정말 사람을 미치게 한다. 잘 보냈을리 없지.
"선배는요? 선배는 잘 보내셨나요"
대화의 기본, 되묻기. -
114 해경 - 여휘 ◆YKjz.fF2EA (2362299E+5) 2018. 9. 10. 오전 1:11:06이해경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N[미소]이해경
SR[인형]이해경
R[노을 진 언덕길]이해경
UR[타올 한 장]이해경
R[저거 가지고 싶어!]이해경
SSR[무릎 꿇고 빌어봐]이해경
SUR[아이돌]이해경
UR[스케치북]이해경
SR[우울]이해경
N[파자마]이해경
#애캐가챠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별별 진단이 다있네요;; -
115 여휘주 (1397074E+5) 2018. 9. 10. 오전 1:14:13여휘 이미지 어떻게 된걸까요...아니 의도하긴 했지...만...(흐릿)
그리고 해경이...ㅠㅠㅠㅠㅠㅠ 집은...역시 집을 좋아하지 않는군요... 어떻게 된 일인지는 어렴풋이 알 것 같아서 더 슬퍼... -
116 여휘주 (1397074E+5) 2018. 9. 10. 오전 1:15:50
백여휘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SR[스팀 펑크]백여휘
SSR[웃으며 뒤돌아보는]백여휘
UR[할로윈]백여휘
R[나랑도 놀아줘]백여휘
SUR[아이돌]백여휘
R[좋은 말 상대]백여휘
R[기다리고 있었어]백여휘
N[수영복]백여휘
SR[화이트데이]백여휘
SUR[나의 희망]백여휘
...뭘...가... sur이 두개나 있어...?! -
117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전 1:20:35아이돌 해경이와 아이돌 여휘...! 이것만으로도 저 일러스트는 얻어야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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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해경 - 여휘 ◆YKjz.fF2EA (2362299E+5) 2018. 9. 10. 오전 1:21:58>>116 웃으며 뒤돌아보는!!! 끼얏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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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비란주 (0332801E+5) 2018. 9. 10. 오전 1:22:19여휘주의 내일의 돈가스를 응원하며...! XD(???)
그리고 가챠...! 오오...! 사실 가챠가 뭔진 잘 모르지만 뭔가 다 멋져보이네요!ㅎㅎㅎ(야광봉) -
120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전 1:23:39>>119 어...가챠는 그러니까...캐릭터에 대한 일러스트가 그려져있는 카드 같은 거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보통 랭크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화려하고 멋진 일러스트일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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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여휘주 (1397074E+5) 2018. 9. 10. 오전 1:26:31아이돌... 아이도루... 아이돌인데 밴드그룹에라도 들어가려나...(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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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해경 - 여휘 ◆YKjz.fF2EA (2362299E+5) 2018. 9. 10. 오전 1:28:06>>120 (좋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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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란주 (0332801E+5) 2018. 9. 10. 오전 1:34:43>>120 아하...! 캐릭터 카드 일러스트였던 거군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별하주! :D
그리고 해경이와 여휘의 일러스트들은 매우 예쁘고 멋지겠군요...!ㅎㅎㅎ(야광봉) -
124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전 1:44:43그 둘의 일러스트는 꼭 보고 싶습니다...흑흑....;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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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비란주 (0332801E+5) 2018. 9. 10. 오전 1:52:16그리고 시연이와 별하와 별솔이의 일러스트도 분명히 매우 예쁘고 멋질테니, 저도 꼭 보고 싶어요...!ㅠㅠㅠ(야광봉)
아무튼... 전 이만 머리가 살짝 띵해서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XD -
126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전 1:53:26비란이의 일러스트도 예쁘고 멋지겠지요..! 보고 싶습니다!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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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해경주 ◆YKjz.fF2EA (2362299E+5) 2018. 9. 10. 오전 1:56:52비란주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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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여휘 - 해경 (1397074E+5) 2018. 9. 10. 오전 2:13:55사실, 기억할 수 밖에 없는 특징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제가 아는 모 선생님보다 작은 체구였을 것이다. 실은 고등학교로 월반할 정도로 천재였던 초등학생이 청소년으로 위장하고 고등학교를 다니는 것 아닐까, 혼자서 지레짐작했던 것은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였다.
의외라는 듯한 반응에 고개를 기울였다. ...기억 하는 것이 이상한 일인걸까. 해경이 자신에 대하여 왜곡된 이미지를 같고 있을 것이라는 것까지는 짐작하지 못했지만. 덧붙여서 다시 말하자면 음주도 흡연도 못한다. 애초에 고등학생이라고?
"오, 정답."
이름도 그닥 흔한 이름은 아니여서 기억하기 쉬웠을지도 모르지, 라는 것을 속으로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서로서로 기억하고 있으니, 대화 나누는 것에도 무리는 없는 전개였을 것이다.
돌아온 답은 어딘가 찝찝한 느낌이 있었다. 잘 보냈는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지 않았을까? 의뭉스럽다는 답이 돌아오기에 되물으려다가, 그냥 그만두었다. 딱히 그에 대하여 물어볼 말이 생각나지도 않았으니.
"잘 보냈다면 다행이네. 이번 방학은 유독 더 길게 느껴지기도 했었으니까."
되 묻는 말에 조금 고민을 해본다. 즐겁게 보냈냐고 묻는 것이면... 합격점이긴 하지만 보람차게 지냈냐고 묻는 것이라면 낙제점.
"뭐 그럭저럭. 거의 집에 있긴 했지만... 더위에 약하기도 했었고, 올해 여름이 워낙 더워서 나갈 수도 없었거든."
정확히는 더위'도' 약한 것이였다. 지금의 나에게는 아스팔트가 녹는 더위는 너무 강력했었던 것도 사실이였고. ...여튼 여름 합숙이나 캠프 때가 아니면 나올 일은 병원에 갈 때 밖에 없었다.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집에서 가만히 죽치고 있노라면, 마냥 즐거우면서도 마음 한 켠에서는 죄악감이 스멀스멀 기어오는 기분이였다. -
129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전 2:19:11별하주는 이만 슬슬 자러 가보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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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여휘주 (1397074E+5) 2018. 9. 10. 오전 2:21:33글 쓰는 것이 점점 두서없어지는...기분이...(흐릿
별하주 안녕히 주무세요...:) -
131 해경 - 여휘 ◆YKjz.fF2EA (2362299E+5) 2018. 9. 10. 오전 2:33:27흡연을 즐기는 동급생을 모르지는 않지만, 왜인지 튀는 염색=흡연, 음주=오토바이 같은 공식이 머리속에서 수립되어 있는듯 하다.
솔직히 음주는 몰라도 흡연에 관해서는 막연한 동경, 내지는 호기심 같은 것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공유나 휴 잭맨 같은 사람이 담배를 태우는 것을 상상하면, 멋있지 않나? 그리고 수많은 시인이나 예술가 들도 골초였다고 하니까...
어쨌든 지레짐작은 나쁘다! 기억하고 새기자!
"이번 여름은 무지하게 더웠으니까요~ 하루하루가 길 만도 하죠..."
생각하기도 싫다는 듯, 손사래를 차며 말했습니다.
정말 더웠지... 그래서 돈 없이도 있을수 있는 서점으로 피신한 거고... 그래도 매일가는 건 조금 직원들 눈치가 보여서, 걸어서 30분 정도 걸리는, 멀리 떨어진 다른 서점이랑 하루하루 바꿔서 갔는데, 방학이 끝나갈 즈음에는 그것마져 눈치가 보이더라... 그래서 마지막날, 버스비를 털어서 2000원 정도하는 공책을 하나 사서 나왔는데, 걸어서 집에 가는 길에 잃어버렸지... 아까워라.
"저는 더위에는 강한...?편이라서 많이 싸돌아다녔는데... 그래도 올여름은 정말로 심했어요..."
그렇게 돌아다녔는데 안 녹아내린것을 보면, 확실히 더위에 강하다. -
132 해경주 ◆YKjz.fF2EA (2362299E+5) 2018. 9. 10. 오전 2:34:05별하주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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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여휘주 (1397074E+5) 2018. 9. 10. 오전 2:38:22해경주가 아직 살아계셨다...?!
이번 것만 잇고 자러 갈 예정입니다...:3 해경주도 무리하지 마시고 주무시러 가세요...! -
134 해경주 ◆YKjz.fF2EA (2362299E+5) 2018. 9. 10. 오전 3:02:06여휘주도 무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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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여휘 - 해경 (1397074E+5) 2018. 9. 10. 오전 3:18:19"더운 정도도 아니고, 뭔가... 날씨가 한국에 저주를 내린다는 느낌이였지. 태풍 마저도 오려다가 말아버렸으니까... 이번 여름은 솔직히 못 버틸 줄 알았어."
전깃세를 아낀다, 아낀다 하지만 에어컨을 안 틀고는 도저히 못 배길정도로 집안조차도도 뜨겁게 달아올랐었으니. 결국 돈이 중하더라도 목숨은 이어가야지, 합리화를 시키면서 에어컨을 틀고 살았었던게 몇주 전 이야기였다. ...분명 재작년까지는 버틸 만 했었는데. 올해 여름은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었다.
"너 뭔가 엄청나네... 그 더위에 여기저기 돌아다녔다고...?"
이번 여름의 강렬한 이미지를 기억하고 있는 나이기에 그런 더위 밑에서 밖을 돌아다니는 것이 도저히 상상이 되질 않았었다. 그러기에 순수하게 감탄을 했었고.
어지간히 걸었는지, 어느새 2층이였으며 좀 더 걷다보니 자신의 반 앞이였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미 하교를 했던 것인지 조용하다고 해야할까, 썰렁한 교실이였다. 자신의 책상 위의 덩그러니 놓여 있던 책가방만 가지고, 빠르게 교실 밖으로 나온다.
"해경이 넌 어디로 갈거야?"
가방을 들춰 매며 물어보았다. 이왕 가는 길이 같으면 같이 갈 수도 있는 거니까. -
136 여휘주 (1397074E+5) 2018. 9. 10. 오전 3:19:47무리는 딱히 아니고... 내일이 월요일인데 낮에 너무 자버리는 바람에 지금은 졸리지가 않아요...강제로라도 자야 하는데....(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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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여휘주 (7502592E+5) 2018. 9. 10. 오후 2:39:57여훠주의 개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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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여휘주 (7502592E+5) 2018. 9. 10. 오후 2:40:18아니 여훠주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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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별하주 (3927496E+5) 2018. 9. 10. 오후 3:50:58잠시 갱신하고 사라집니다! 걱정해주시는 분들은 많이 감사해요! 나중에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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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여휘주 (2479047E+5) 2018. 9. 10. 오후 6:08:06별하주 나중에 만나요...!:) 수술 잘 끝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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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별하주 (3927496E+5) 2018. 9. 10. 오후 6:28:55별하주가 잠시 갱신합니다! 수술은 잘 끝이 났어요. 모두가 위로해준 덕이에요!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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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여휘주 (2479047E+5) 2018. 9. 10. 오후 6:31:01별하주 좋은 저녁이에요...! 으므... 무사히 회복할 수 있길 바랍니다...!
입원 해봐서 알지만 병원이 지루하긴 해요... 노트북 같은거 있으면 갖다 주는 게 좋을거에요...! -
143 ◆AMNmEBU7aI (3577785E+5) 2018. 9. 10. 오후 8:05:12으아아 별하주 정말로 다행입니다!! ;ㅅ; 동생분 회복까지 모두 잘 되기를!
갱신합니다! :3 -
144 여휘주 (1397074E+5) 2018. 9. 10. 오후 8:18:39집갱...!:) 레주 좋은 저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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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AMNmEBU7aI (3577785E+5) 2018. 9. 10. 오후 8:35:16여휘주 집갱 축하드려요!! :3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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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여휘주 (1397074E+5) 2018. 9. 10. 오후 8:37:20안녕하세요....! 이제 씻어야 하는데 씻기 귀찮습니다... 흐흑...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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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AMNmEBU7aI (3577785E+5) 2018. 9. 10. 오후 8:43:57씻어야하는데 귀찮다니 그럼 본능을 따르세ㅇ는 이게 아니라(???) 얼른 씻으세요!!!!! 0ㅁ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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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여휘주 (1397074E+5) 2018. 9. 10. 오후 8:51:08에에에...(흐릿)(???) 내일 아침에 씻으면 안될까요....(화장때문에 안됨)
금방 씻고 올게요...! -
149 ◆AMNmEBU7aI (3577785E+5) 2018. 9. 10. 오후 8:53:39그아아 그렇습니다 화장 때문에라도 씻으시는 겁니다!!!(????)(흡사 시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농담이었고 다녀오세요!! :3 -
150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후 9:46:09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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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후 9:46:48다들 정말로 감사하고...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병원에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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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AMNmEBU7aI (3577785E+5) 2018. 9. 10. 오후 9:53:41별하주 어서오세요!! :3 아앗 그러시군요! 한동안 바쁘실 듯한데..(토닥토닥)(보듬보듬) 만약에 접속이 힘들 정도라면 막 억지로 들어오려고는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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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후 9:56:08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레주! XD 그냥 틈틈히 접속하는 정도가 될 듯 합니다. 저도 병원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심심하니까요. 일단 수술은 끝났기에... 저는 그냥 옆에서 힘들면 도와주는 느낌이거든요. 그러니까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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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AMNmEBU7aI (3577785E+5) 2018. 9. 10. 오후 10:01:43앗 그렇군요! 정말로 다행이네요 수술이 무사히 끝나서 ;ㅅ; 앞으로 무탈하기를!(보듬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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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후 10:02:09감사합니다..!! 레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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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AMNmEBU7aI (3577785E+5) 2018. 9. 10. 오후 10:07:52아앗 감사까지는 아닐 것 같지마는요..!!1 :3 아무튼 진짜 다행이라는 겁니다!! :D 수술 받는 느낌이랑 기다리는 느낌이랑 둘 다 어떤지 잘 알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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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후 10:08:45아닛....레주...!! (토닥토닥) 레주도 고생이 너무 많으신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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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비란주 (0332801E+5) 2018. 9. 10. 오후 10:25:00수술이 잘 끝나신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예요! XD 고생 많으셨어요, 별하주...ㅠㅠㅠ(꼬옥)(토닥토닥)
잠깐 갱신합니다! :) -
159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후 10:26:43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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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AMNmEBU7aI (3577785E+5) 2018. 9. 10. 오후 10:30:22>>157 이미 지나간 일이니 괜찮은 겁니다 :3(토닥토닥에 파아아아)
비란주 어서오세요!1 :3 -
161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후 10:38:43그래도.....(토닥토닥) 에잇...비란주도 토닥토닥이에요...!! 아무튼... 집에 왔으니 일상을 돌리고 싶지만... ...솔직히 지금 돌려서 제가 오늘내로 끝낸다는 보장이 없군요. 그런고로... 뭐든지 질문을 받아보겠습니다. 순수하게 솔직하게 다 답해보도록 하죠. (그리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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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여휘주 (1397074E+5) 2018. 9. 10. 오후 10:39:26갸하하ㅏ...!갱신....!
질문...저도 받아볼까요...? -
163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후 10:41:09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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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여휘주 (1397074E+5) 2018. 9. 10. 오후 10:42:15별하나 별솔이에 대한 질문이라...:3
좋아하는 음식?(너무 뻔함 -
165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후 10:43:23좋아하는 음식이라.... 기껏 제한이 없는데 이런 것으로 되는가..!!
별하는 달콤한 거 좋아합니다. 막 초콜릿이나 사탕처럼 달콤한 거 되게 좋아해요.
별솔이는 좀 씁쓸한 맛을 좋아합니다. 이른바 어른의 맛이 느껴지는 그런거요. -
166 비란주 (0332801E+5) 2018. 9. 10. 오후 10:46:13다들 안녕하세요! :D
오오...! 별하별솔 형제는 Bittersweet였군요!(???)(아님)
ㅋㅋㅋㅋㅋ음... 질문이라...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은 무엇인가요? :) -
167 여휘주 (1397074E+5) 2018. 9. 10. 오후 10:46:58엗... 그렇지만 별솔이가 의사 포기한 이유를 물어 볼 수는 없잖아요...(._.
별솔이의 이상형은 누구입니까!(?) -
168 ◆AMNmEBU7aI (3577785E+5) 2018. 9. 10. 오후 10:48:34여휘주 어서오세요!!
앗 질문이라...생각해봐야지 :33333 -
169 여휘주 (1397074E+5) 2018. 9. 10. 오후 10:50:37Bittersweet...!:3 별솔쌤은 녹차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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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후 10:54:11>>166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이라.. 별하는 여러분들이 아는 바로 그 기억이고 별솔이는 어린 시절, 별하가 해맑게 웃으면서 형아 너무 멋져! 라고 웃던 그 기억입니다. 의사를 포기한 그 기억이라고 생각했다면 유감입니다!
>>167 별솔이의 이상형이라. 음. 그냥 자기가 끌리는 여성이 이상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대화가 어느정도 잘 통하고, 자신이 숨기고 있는 무언가를 이야기했을 때 이해해줄 수 있는 여성일 가능성이 크겠지요!
>>169 좋아합니다. -
171 여휘주 (1397074E+5) 2018. 9. 10. 오후 10:56:33>>170 아니 별하 어릴 적 너무 귀여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그 기억...핑크핑크...:333333
>>166 ...음... 스포일러가 짙은 질문이네요... 굳이 던지자면... 여휘와 시연이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생긴 시점은 비슷하다는 것? :) -
172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후 10:57:30>>171 엗...아니요. 그 친구가 배신한 그 기억....(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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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여휘주 (1397074E+5) 2018. 9. 10. 오후 10:59:39>>172 앗...아앗....(흐릿(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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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비란주 (0332801E+5) 2018. 9. 10. 오후 11:00:34>>170 ㅋㅋㅋㅋㅋ어린 시절의 별하 너무 귀여워요...! XD(야광봉) 그리고 칫, 들켰나...!(???)(아쉽) 그리고 별솔이의 이상형은 그렇군요! 호오...(팝그작)
>>171 ㅋㅋㅋㅋ너무 의도가 드러났나요? :D 그나저나 역시 여휘와 시연이의 연결고리가...(흐릿)(불안) 여휘와 시연이의 이야기도 갈수록 궁금해지네요...!
흠... 그럼 저도 분위기를 타서 혹시 질문이 있다면 받아보겠습니다! :) -
175 여휘주 (1397074E+5) 2018. 9. 10. 오후 11:02:56비란쌤은 어떤 꿈을 꾸나요...?:) 잠이 많은 이유도 물어보고 싶었지만...으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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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후 11:03:41에잇...그럼 공통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연이와 비란이는 만약 교사가 되지 않았다면 무슨 직업을 했을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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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비란주 (0332801E+5) 2018. 9. 10. 오후 11:11:36>>175 ㅋㅋㅋㅋ잠이 많은 이유는 (스포일러)랍니다! XD 그리고 비란이는 (아직은) 가끔씩 악몽을 꾼답니다. 어둠 속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부르는 듯한 꿈. 이 꿈 이외에는 다양하게 꾸는 편이랍니다! 꾸벅꾸벅 가볍게 졸 때에는 짧은 찰나라 그런지 꿈을 꾸지 않아요. :) ...아직은...?ㅋㅋㅋㅋ
>>176 어어... 비란이는 무조건 선생님만을 생각해서...(흐릿) 사실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지만 후에 무조건 선생님만을 꿈꾸게 되었으니, 아마 고집스럽게나마 악착같이 노력하여 결국 끝까지 선생님이 되었을 것 같네요! :D -
178 여휘주 (1397074E+5) 2018. 9. 10. 오후 11:12:19시연이는... 교사가 되지 않았다면 완전 다른 길을 걷고 있었겠죠...?
만약 모 분기점이 없었더라면 아마... 가업을 물려받는다던가... 실은 생각을 해보진 않았지만요! -
179 비란주 (0332801E+5) 2018. 9. 10. 오후 11:20:16>>178 시연이는 가업을 물려받았었을 수도 있던 거였군요...! 오오! 교사와는 완전 다른 길이라니... 으윽, 안 돼요...! 비란이의 소중하고 귀여운 친구인 우리 시연쌤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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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여휘주 (1397074E+5) 2018. 9. 10. 오후 11:29:22>>179 사실 옛날엔 교사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던 것도 사실이니까요...! 아니 오히려...(흐릿
벌써 12시가 가까워진다...!으아아아아악....ㅠㅠㅠㅠㅠ -
181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후 11:29:25(두 사람의 대답에 대해서 팝그작) 그리고...비란아...악몽...? (동공지진) 대체 비란이에겐 무슨 비밀이 숨겨진 거예요!! (동공지진) 그리고.. 비란이는 무조건 선생님이고... 시연이는 가업...음..음...뭔가 상당히 흥미로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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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여휘주 (1397074E+5) 2018. 9. 10. 오후 11:32:07비란쌤의 악몽이... 전에 납량특집때 익숙한 어둠이라고 했던 것도 갑자기 생각나네요...ㅠㅠㅠㅠㅠ 도대체 비란쌤에겐 무슨 일이 있었는가...(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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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후 11:38:35....다들...다들...왜 이리 불안불안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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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비란주 (0332801E+5) 2018. 9. 10. 오후 11:39:28>>180 >>182
오히려...요...?(동공지진)(불안) 시, 시연이의 과거의 삶은 대체 어떻길래...?!ㅠㅠㅠㅠ
ㅋㅋㅋㅋ그리고... 사실 저 악몽으로 인하여 '익숙한 어둠'이라고 표현한 것도 있어서 서로 연결된답니다. :) 그걸 아직까지 기억해주시다니...!(동공대지진)(머엉)
>>181 ㅋㅋㅋㅋ사실 독백으로 악몽을 천천히 풀 생각이었는데... 글이 잘 안 써져서 지금까지 미뤄놓고 있네요...(시선회피) 체스도 써야 하는데...
아무튼 별하별솔의 대답도 무척 흥미로워요! XD(팝그작) -
185 비란주 (0332801E+5) 2018. 9. 10. 오후 11:41:35>>183 별하의 개인 이벤트와 별솔이의 의사가 된 이유...(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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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후 11:49:33언젠간 비란이의 비밀도 밝혀지게 되겠지요! 후후후...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벼..별솔이는 의사가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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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비란주 (0332801E+5) 2018. 9. 10. 오후 11:56:38>>186 ......큰일났다, 기대치를 낮춰야 해요...!(흐릿) 그리고...ㅋㅋㅋㅋ 으앗...! 정말 죄송해요! 제 손과 머리가 지금 서로 안 맞나봐요! 머리는 '의사가 안 된'이었는데 손이 저렇게 써버렸어요...!ㅠㅠㅠ(석고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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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별하주 (4471893E+5) 2018. 9. 10. 오후 11:57:13아앗...석고대죄는 안해도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 법이죠! 그리고...ㅋㅋㅋㅋㅋ 그냥 쓰시기만 해도 제 기대치는 충족됩니다! 비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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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비란주 (0500264E+6) 2018. 9. 11. 오전 12:03:57>>188 그래도... 웬만하면 캐릭터들의 설정 같은 건 다 신경 써서 제대로 얘기하고 싶었는데...ㅠㅠㅠ 그리고 쓰기...쓰기...(흐릿)(시선회피)(자신 없음) ...어, 언젠간 쓰게 되겠지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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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여휘주 (4994104E+5) 2018. 9. 11. 오전 12:07:0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쓰려고 해도 진전이 없는 사람)
잘...잘할 수 있을까...(흐릿 -
191 별하주 (5578046E+5) 2018. 9. 11. 오전 12:09:12....두...두 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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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비란주 (0500264E+6) 2018. 9. 11. 오전 12:28:41ㅋㅋㅋㅋ감사합니다! 별하주, 여휘주, 두 분께서도 화이팅이예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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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별하주 (5578046E+5) 2018. 9. 11. 오전 12:34:4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저는..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병원 라이프...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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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비란주 (0500264E+6) 2018. 9. 11. 오전 12:38:59>>193 병원 라이프...ㅠㅠㅠ(토닥토닥) 네, 부디 힘내주시길 바래요, 별하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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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별하주 (5578046E+5) 2018. 9. 11. 오전 12:39:34비란주의 응원이 있으니 저는 더욱 힘을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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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비란주 (0500264E+6) 2018. 9. 11. 오전 12:43:19>>195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지만요. :) 모두가 별하주를 응원해주실 거랍니다. 그러니 아자아자 화이팅!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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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별하주 (5578046E+5) 2018. 9. 11. 오전 12:44:35아아아아! 매화고의 모두가 너무 따뜻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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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비란주 (0500264E+6) 2018. 9. 11. 오전 12:50:08>>197 ㅋㅋㅋㅋ매화고는 언제나 그랬으니까요! :)
아무튼...전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다들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XD -
199 ◆AMNmEBU7aI (1384909E+6) 2018. 9. 11. 오전 12:51:5512시 컷....수행평가....세이브 성공적.....내용....절망적...(??????)
갱신합니다!! :333 -
200 별하주 (5578046E+5) 2018. 9. 11. 오전 12:55:04안녕히 주무세요! 비란주..!! 그리고 레주는 어서 오세요! 정말로 축하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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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AMNmEBU7aI (1384909E+6) 2018. 9. 11. 오전 12:56:59별하주 안녕하세요!! 고마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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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여휘주 (4994104E+5) 2018. 9. 11. 오전 12:59:34비란주 안녕히 주무세요...! 별하주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힘내세요...8ㅁ8
레주 어서오세요! 벌써부터 수행평가라니...(끔ㅡ찍) 매화고도 수행평가가...있겠죠... -
203 별하주 (5578046E+5) 2018. 9. 11. 오전 1:02:0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럼 끔찍한 말은 안돼요! 여휘주..! ;ㅁ;
-
204 ◆AMNmEBU7aI (1384909E+6) 2018. 9. 11. 오전 1:03:32여휘주도 안녕하세요!! :3 매화고...물론 있지요 >.0
서빈: (악마의 미소)
예 여러분....2학년 미적분 수행평가는 최악급입니다 ;3(대체) -
205 별하주 (5578046E+5) 2018. 9. 11. 오전 1:08:49.....서빈아....서빈아....서빈아...!!
별솔:....(팝그작(자신은 관계없음) -
206 여휘주 (4994104E+5) 2018. 9. 11. 오전 1:09:07괴도 서빈티처가 또....!(흐릿) 그...그르지 마새오....(덜덜
으윽....레주 힘내세요...ㅠㅠㅠㅠㅠ 대학생은 과제의 지옥이....(먼ㅡ산 -
207 ◆AMNmEBU7aI (1384909E+6) 2018. 9. 11. 오전 1:13:26서빈이는 악랄하니까요 ;3(도대체)
으윽 힘내겠습니다!!! ><((칠판 오른쪽 세로를 다 채운 수행평가의 향연)) -
208 별하주 (5578046E+5) 2018. 9. 11. 오전 1:13:45...아아...아아아...아아아아....레주....(토닥토닥)
-
209 ◆AMNmEBU7aI (1384909E+6) 2018. 9. 11. 오전 1:24:08(주르르르르르륵)(????)
진짜 작은 글씨로 빼곡히 채운 그 끔찍함이란...........(무한점) -
210 여휘주 (4994104E+5) 2018. 9. 11. 오전 1:28:08레주...(토닥토닥)ㅠㅠㅠㅠㅠㅠ
-
211 별하주 (5578046E+5) 2018. 9. 11. 오전 1:29:25...모두들....절대로 과제나 수행평가에게 지지 맙시다...;ㅁ;
-
212 ◆AMNmEBU7aI (1384909E+6) 2018. 9. 11. 오전 1:35:09흐윽....이길 수 있다...!!!
......(털썩) -
213 별하주 (5578046E+5) 2018. 9. 11. 오전 1:38:40으아아아! 레주...! 바로 털썩 쓰러지면 어떡하나요...! ;ㅁ;
-
214 ◆AMNmEBU7aI (1384909E+6) 2018. 9. 11. 오전 1:47:19으아아 수행평...가......너무.....끔....찍......(,_, )(정신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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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별하주 (5578046E+5) 2018. 9. 11. 오전 1:53:41으아아아...레주...어떻게 해야 기운을 차릴 수 있을 것 같나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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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여휘주 (4994104E+5) 2018. 9. 11. 오전 1:55:53레주우우우ㅠㅠㅠㅠㅠ (힐링비이이이임)(소용없다)
근데 수행평가 너무 끔찍하긴 했어...오...(우럭 -
217 별하주 (5578046E+5) 2018. 9. 11. 오전 1:58:05수행평가.... 프린터물 5장인가 내주고...영어단어와 그 뜻 30번씩 써오기...라는 수행평가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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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여휘주 (4994104E+5) 2018. 9. 11. 오전 2:01:25그아아아 그거 완전 막노동이잖아요...! (흐릿)
전 기억에서 다 지워버렸는데... 뭐 ppt는 가본이고... 분야 조사해서 몇절지 위에 예쁘게 정리해서 소개하기라던가... -
219 별하주 (5578046E+5) 2018. 9. 11. 오전 2:03:15......여휘주 수행평가도 엄청 힘든 거 아닌가요...그거...(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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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여휘주 (4994104E+5) 2018. 9. 11. 오전 2:07:25옛날이니까요...!
이제는 수행평가의 연장인 과제가 있는 것으로 바뀌었을뿐...(흐릿) 살...살려줘...ㅠㅠㅠㅠㅠ -
221 별하주 (5578046E+5) 2018. 9. 11. 오전 2:11:42.....(토닥토닥) 힘내세요...언젠간...과제에도 해방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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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여휘주 (4994104E+5) 2018. 9. 11. 오전 2:14:58과제에서 해방되면...지옥의 사회생활이 시작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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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별하주 (5578046E+5) 2018. 9. 11. 오전 2:17:53........(동공지진) 아니요. 아마도...지옥의 백수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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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여휘주 (4994104E+5) 2018. 9. 11. 오전 2:20:23>>223 히이이익 그건 더 끔찍해여ㅠㅠㅠㅠㅠㅠ 집에서 눈칫밥은 더이상 싫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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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별하주 (5578046E+5) 2018. 9. 11. 오전 2:23:46(토닥토닥) 사회는 이렇게 냉혹하고 차가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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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여휘주 (4994104E+5) 2018. 9. 11. 오전 2:25:43너무해 별하주...! 너무해요!(울며 뛰기)(문 박차고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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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별하주 (5578046E+5) 2018. 9. 11. 오전 2:30:33으아아아아!! 여휘주..! 가지 말아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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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별하주 (5578046E+5) 2018. 9. 11. 오전 2:31:53일단 별하주는 자러 갈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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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여휘주 (4994104E+5) 2018. 9. 11. 오전 2:33:02(아직도 삐짐)(???)
ㅋㅋㅋㅋㅋ별하주 안녕히 주무세요...! 안심하시고 다녀오세요!! -
230 ◆AMNmEBU7aI (3456256E+5) 2018. 9. 11. 오후 1:38:29아 수업시간이 다가온다아아아ㅏㅏ아ㅏ아아ㅏㅏㅏㅏ아아ㅏㄱ(끔ㅡ찍)
잠깐 갱신합니다!! -
231 여휘주 (8598353E+5) 2018. 9. 11. 오후 1:38:51레주 좋은 점심...!: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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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별하주 (8935439E+5) 2018. 9. 11. 오후 3:10:35별하주가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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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여휘주 (199554E+58) 2018. 9. 11. 오후 7:14:57배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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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별하주 (8935439E+5) 2018. 9. 11. 오후 7:17:37아앗..여휘주?!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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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별하주 (8935439E+5) 2018. 9. 11. 오후 8:23:34별하주가 스레를 띄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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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별하주 (8935439E+5) 2018. 9. 11. 오후 9:32:17별하주가 스레를 띄우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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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AMNmEBU7aI (1384909E+6) 2018. 9. 11. 오후 10:34:02스레가 올라갑니다 얍!
스레주가 갱신합니다아앗 :3 -
238 별하주 (8935439E+5) 2018. 9. 11. 오후 10:34:24어서와요! 레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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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AMNmEBU7aI (1384909E+6) 2018. 9. 11. 오후 10:37:34별하주 안녕하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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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별하주 (8935439E+5) 2018. 9. 11. 오후 10:39:32안녕하세요! 레주!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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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여휘주 (4994104E+5) 2018. 9. 11. 오후 10:52:26반쯤 졸던 상태로 화장실가려고 하다가 옷 밟고 뒤로 넘어졌어오(._.
다행히 크게는 안 다쳤는데... 발목이 아직 욱신거리네요... -
242 별하주 (8935439E+5) 2018. 9. 11. 오후 10:54:04엗? 일단 안녕하세요! 여휘주! 그리고 괜찮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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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여휘주 (4994104E+5) 2018. 9. 11. 오후 10:59:03괜찮습니다!(부활!)
탓을 하려면 바닥에 옷을 던져놓은 제 탓을...(흐릿) 라지만 전에 넘어져서 다리 부러졌던 곳이랑 똑같은 곳이라 순간 식겁했네요 -
244 여휘주 (4994104E+5) 2018. 9. 11. 오후 10:59:25그리고 별하주 좋은 밤이에요!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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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AMNmEBU7aI (1384909E+6) 2018. 9. 11. 오후 11:02:22별하주도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3!(꼬옥)(부둥부둥)
아앗 그리고 여휘주 어서오세요!! 는 세상에나 괜찮으신가요...??!!!!!! ;;;ㅁ;;;;!!(동공지진) 뒤로...뒤로 넘어지셨다니........;;;ㅁ;;;;;; -
246 별하주 (8935439E+5) 2018. 9. 11. 오후 11:04:35으아아아..아프면 파스 꼭 붙이세요! 그리고 아앗! 감사합니다!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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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비란주 (0500264E+6) 2018. 9. 11. 오후 11:05:14갱신합니다! :D 그리고... 으아아... 다들 다치지 마세요...ㅠㅠㅠ(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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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AMNmEBU7aI (1384909E+6) 2018. 9. 11. 오후 11:06:12>>246 별하주는 정말로 많이 고생하셨으니까요 ;ㅅ;(보듬보듬)
비란주 어서오세요!! :33 -
249 여휘주 (4994104E+5) 2018. 9. 11. 오후 11:07:19까딱하면 저세상 갔을지도...(아니다)
저는 괜찮습니다!XD 파스...물파스라도 발라볼게요...ㅠㅠㅠㅠㅠ 비란주와 레주 좋은 저녁이에요! -
250 별하주 (8935439E+5) 2018. 9. 11. 오후 11:07:21어서오세요! 비란주!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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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비란주 (0500264E+6) 2018. 9. 11. 오후 11:13:42다들 안녕하세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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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별하주 (8935439E+5) 2018. 9. 11. 오후 11:18:45으으..폰이라서 평소보다 반응이 느려지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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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비란주 (0500264E+6) 2018. 9. 11. 오후 11:27:07>>252 별하주...ㅠㅠㅠ(토닥토닥) 천천히 반응하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반응이 많이 느리게 나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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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별하주 (998751E+54) 2018. 9. 11. 오후 11:31:44음 음..비란주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조금만 느긋한 마음을 가져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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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여휘주 (4994104E+5) 2018. 9. 11. 오후 11:34:21저도 멸치 시절에는 많이 느리고 그랬으니까요...!:3
노트북을 겨우 장만해서 조금 빨...빨라진걸까... 그래도 가끔은 노트북 열기도 귀찮을때가...(tmi -
256 별하주 (998751E+54) 2018. 9. 11. 오후 11:37:32흑흑.. 역시 저는 노트북파인 모양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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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AMNmEBU7aI (1384909E+6) 2018. 9. 11. 오후 11:38:44저도 요즈음에 노트북파로 정착해버린 것 같아요 :3 흐윽 키보드 타격감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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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여휘주 (4994104E+5) 2018. 9. 11. 오후 11:40:15>>257 (((대공감)))
그리고 가아끔 pc방에 갈때 키보드 타격감이 너무 좋아서... PC도 없는데 기계식 키보드를 장만할까 고민중이애오...흑흑 -
259 비란주 (0500264E+6) 2018. 9. 11. 오후 11:41:40노트북파...(멀찍이서 구경)(야광봉)(???)
ㅋㅋㅋㅋ언제나 핸드폰파인 저는 쭈굴쭈굴합니다...(시선회피) -
260 여휘주 (4994104E+5) 2018. 9. 11. 오후 11:42:40휴대폰으로 그 고퀄 답레를 뽑아내는 비란주... 당신은 도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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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별하주 (8935439E+5) 2018. 9. 11. 오후 11:43:04어엌ㅋㅋㅋㅋ 왜 쭈굴이에요! 비란주는 그냥 폰이 편한것 뿐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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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AMNmEBU7aI (1384909E+6) 2018. 9. 11. 오후 11:44:00반대로 폰의 경우엔 진동이 오히려 타자속도를 느리게 만들어버리더라고요 :(((
앗 기계식 키보드!!! 가끔 기분전환 삼아 노트북에 연결해서 쓰는데 좋아요 맞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63 ◆AMNmEBU7aI (1384909E+6) 2018. 9. 11. 오후 11:45:26비란주 진짜 고퀄 대단하세요 따흐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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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비란주 (0500264E+6) 2018. 9. 11. 오후 11:48:58>>260 도덕도덕...도덕도덕...(울음소리)(???) ㅋㅋㅋㅋ고퀄 답레까지는 아니랍니다! 그냥 쓸데없이 길어서 쓰는데 오래 걸리기나 하는 답레라서...ㅋㅋㅋ(시선회피) 그래도 감사해요, 여휘주! 여휘주의 답레도 매우 고퀄이예요! XD
>>261 원래 폰과 함께 있으면 온 몸이 쪼그라드는 법이지요! :)(당당)(아무 말) ㅋㅋㅋㅋ그냥 핸드폰으로 제 사적인 모든 걸 해결하다보니...
>>262-263 폰은 약간 그런 감이 없지 않아 있기는 하죠. 하나의 글자를 쓰는데도 노트북보다 더 많이 버튼을 눌러야하고...(흐릿)
앗...! 레주야말로 진짜 고퀄 글을 쓰시면서 왜 그러시나요! 숭배는 제가 할 겁니다...!(박력)(숭배)(찬양) -
265 별하주 (8935439E+5) 2018. 9. 11. 오후 11:50:32비란주 고퀄 답레 맞잖아요! 왜 겸손을! 정말 답레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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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비란주 (0500264E+6) 2018. 9. 11. 오후 11:58:25>>265 그것은 분명히 다른 분들의 답레를 잘못 보신 거랍니다, 별하주.ㅋㅋㅋㅋ 별하주의 답레도 고퀄이시면서...! XD(야광봉)
그러고보니 일상도 돌려야하는데... 뭔가 정신이 없네요.ㅋㅋㅋㅋ 선생님... 선생님이 되어서 돌려야...(???) -
267 ◆AMNmEBU7aI (0762059E+5) 2018. 9. 12. 오전 12:02:38아앗 저어는 고퀄글을 쓴 기억이 없습니다 0ㅁ0(매우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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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별하주 (0310927E+4) 2018. 9. 12. 오전 12:04:55아닌데요! 전 비란주의 답레를 봤는데요! 그리고 으윽.. 비란주..너무 무리는 마세요! 저는 일상이..집에 다시 가기전엔 힘들것 같아요. ;ㅁ;
그리고 레주도 고퀄이면서! -
269 비란주 (0492456E+5) 2018. 9. 12. 오전 12:15:58>>267 (...레주의 글들을 모두 다 가져와야할까요.)(매우 진지)(???) ㅋㅋㅋㅋㅋ레주의 글은 모든 글들이 다 고퀄이시면서...! 레주의 기억을 제대로 살펴주세요!
>>268 저야말로 별하주의 답레를 봤는걸요! 그리고 별하주야말로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토닥토닥) 저도 일상은 일단 나중에 천천히 구해볼까, 생각한 것 뿐이었으니까요.ㅋㅋㅋㅋ -
270 여휘주 (7435141E+4) 2018. 9. 12. 오전 12:16:19제...제가 고퀄글을...?(에버노트를 본다)(끄아아아아악 내 눈이이이이ㅣㅣㅣ)()
비란주는....무리하지 마셔라...8ㅁ8 -
271 ◆AMNmEBU7aI (0762059E+5) 2018. 9. 12. 오전 12:22:34.....눈이 아픈 게 이거 졸린 거네요 으아아아아악.....자러...가겠습니다..다들 좋은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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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별하주 (0310927E+4) 2018. 9. 12. 오전 12:25:08안녕히 주무세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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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여휘주 (7435141E+4) 2018. 9. 12. 오전 12:28:26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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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비란주 (0492456E+5) 2018. 9. 12. 오전 12:28:32>>270 그것은 바로 너무 고퀄인 여휘주의 글을 보셔서 여휘주의 눈이 놀란 것...!(명탐정 모드)(???) ㅋㅋㅋㅋ감사합니다, 여휘주! XD 여휘주께서도 무리하시지 말고 부디 건강하세요...ㅠㅠㅠ
>>271 앗...! 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D -
275 별하주 (0310927E+4) 2018. 9. 12. 오전 12:36:46별하주는 이만 쉬러갈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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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여휘주 (7435141E+4) 2018. 9. 12. 오전 12:38:00별하주 안녕히 주무세요...!
>>274 제가 본 것은...그것은... 도저히 사람이 볼 것이....끄아아아아ㅏ아아ㅏㄱ!!!!!(트라우마(???) -
277 비란주 (0492456E+5) 2018. 9. 12. 오전 12:38:53>>275 안녕히 주무세요, 별하주! :)
>>276 여휘주의 글은 사람이 감히 볼 수 없을 -
278 여휘주 (7435141E+4) 2018. 9. 12. 오전 12:39:19레주도 별하주도 자러 가셨으니... 간만에 손을 풀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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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비란주 (0492456E+5) 2018. 9. 12. 오전 12:39:28중도작성...! 으아아...!ㅠㅠㅠㅠ
>>276 여휘주의 글은 사람이 감히 볼 수 없을 정도로 위대하고 멋진 고큐 -
280 여휘주 (7435141E+4) 2018. 9. 12. 오전 12:42:48....비란주가 계속 작성을 누르는 것을 보니 말도 안되는 말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기에 그걸 막기 위해서 중도 작성을 하게 되는 것....!(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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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비란주 (0492456E+5) 2018. 9. 12. 오전 12:53:46...ㅋㅋㅋㅋ 진짜 미치겠네요... 핸드폰이 자기 멋대로 스크롤을 올렸다 내렸다 하고, 참치에서 뒤로 나가버리고 난리가 났어요... 결국 메모장에 갔다 왔네요.ㅠㅠㅠ
>>280 무슨 소리시죠? 이것은 감히 제가 여휘주의 글을 논할 수 없기에 제 핸드폰이 막는 겁니다! (당당)(???) 여휘주의 글은 사람이 감히 볼 수 없을 정도로 위대하고 멋진 고퀄의 글임을 모두가 인정합니다! XD(박력)(공포)
ㅋㅋㅋㅋ자, 이제 외칠 것도 외쳤으니, 저도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핸드폰이 말썽이어서 더 있을 수가 없네요...(흐릿) 아무튼 여휘주의 글은 꼭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XD -
282 여휘주 (7435141E+4) 2018. 9. 12. 오전 1:02:24큭...결국 비란주가 휴대폰에게 이겨버렸어...! 그리고...(토닥토닥) 별하주의 키보드도 그렇고 비란주의 휴대폰까지... 수리하러 가시는 건 어떤가요?ㅠ
비란주 안녕히 주무세요...! -
283 별하주 (825034E+51) 2018. 9. 12. 오전 11:56:32별하주가 잠시 갱신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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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별하주 (0310927E+4) 2018. 9. 12. 오후 6:51:42별하주가 스레를 갱신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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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별하주 (0310927E+4) 2018. 9. 12. 오후 8:10:10자 별하주가 3번째 갱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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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여휘주 (7435141E+4) 2018. 9. 12. 오후 8:22:28갸우아아아!(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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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별하주 (0310927E+4) 2018. 9. 12. 오후 8:24:43어서오세요! 여휘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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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여휘주 (7435141E+4) 2018. 9. 12. 오후 8:27:47별하주도 좋은 밤입니ㅣㄷ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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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별하주 (0310927E+4) 2018. 9. 12. 오후 8:30:07저는..어제와 마찬가지로...(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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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여휘주 (7435141E+4) 2018. 9. 12. 오후 9:14:11별...별하주....ㅠㅠㅠㅠㅠㅠㅠㅠ 보호자들도 힘들죠... 저는 혼자 입원했었지만(._.
그래도...! 있으면 큰 힘이 되니까요!:) 그러니 별하주 힘내세요...! -
291 별하주 (0310927E+4) 2018. 9. 12. 오후 9:15:11후후..지금도 옆에 있습니다. 보조침대가 딱딱하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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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여휘주 (7435141E+4) 2018. 9. 12. 오후 9:19:08담요를 더 받아온다던가...?:3 보통 말 하면 주긴 하던데...
여튼...아직 수요일...(흐릿) 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어요... 다음주에는 늦었지만 기숙사에 들어가니까 기분이 좋습니다!:3 -
293 별하주 (0310927E+4) 2018. 9. 12. 오후 9:27:44후후..그런 문제가 아니라서..아무튼 어떻게든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시간은 훅훅 가는 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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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여휘주 (7435141E+4) 2018. 9. 12. 오후 9:34:23그래요...! 시간은 빠르게 지나갑니다!! 그러니 별하주도 그때까지... 수고하세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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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별하주 (0310927E+4) 2018. 9. 12. 오후 9:34:54후후 감사합니다! 잘 버티고 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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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AMNmEBU7aI (0762059E+5) 2018. 9. 12. 오후 10:21:16아윽으 어깨가 결린다....:33333333
갱신합니다!! -
297 별하주 (0310927E+4) 2018. 9. 12. 오후 10:28:44(안마 주물주물) 어서 와요! 레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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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비란주 (0492456E+5) 2018. 9. 12. 오후 10:54:10갱신합니다!
-
299 여휘주 (7435141E+4) 2018. 9. 12. 오후 10:55:39레주와 비란주, 어서오세요...!
독백 삘이 돋아서 쓰고 있었는데... 아... 이건 아니다...(삭제삭제(???) -
300 ◆AMNmEBU7aI (0762059E+5) 2018. 9. 12. 오후 10:56:24(주물주물에 체력회복!!!) <:33333(햅삐) 안녕하세요 별하주!!
비란주 어서오시고 여휘주 안녕하세요! 앗, 아아니 안대오 삭제는...!!! 8888(백업)(???) -
301 여휘주 (7435141E+4) 2018. 9. 12. 오후 11:02:26(망설임 없이 누른 삭제 버튼)
백업은 없습니다 이 저주받은 글은 몇 kb의 데이터로도 존재하면 안돼...(???
...요즘 슬럼프네요!(라기엔 항상 슬럼프 -
302 비란주 (0492456E+5) 2018. 9. 12. 오후 11:04:58다들 안녕하세요! :D
으아아...! 여휘주의 글이 어째서 삭제되어버린 거죠?! 저의 기대가...!ㅠㅠㅠ(좌절)(절망) 그런데 슬럼프라니...여휘주...ㅠㅠㅠㅠ(토닥토닥) -
303 별하주 (0310927E+4) 2018. 9. 12. 오후 11:08:15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그리고 왜 삭제를 하시나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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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여휘주 (7435141E+4) 2018. 9. 12. 오후 11:08:15이...이런 글에 기대를 하는 비란주는 대체...?! 어차피 그리 유쾌한 느낌은 아니였기에 괜찮은것입니다...! 아아... 스포일러 요소가 가득.....스포병이 또 도졌어요(._.
전 다른분 글이나 팝콘을 씹으며 봐야겠네요...(팝콘뇸뇸 -
305 ◆AMNmEBU7aI (0762059E+5) 2018. 9. 12. 오후 11:08:46>>301 (복구) 아아니 진짜 금손 여휘주 그런 말씀 자꾸 하실래요...ㅠㅠㅠㅠㅠㅠㅠ(협박투)(???)
-
306 여휘주 (7435141E+4) 2018. 9. 12. 오후 11:16:15>>305 하...! 레주가 협박하셔도 변함없는 사실이지...! 이미 똥손 여휘주의 글은 공중분해 되었다...!!!(???)
처음부터...다시...써야조....(흐릿 -
307 별하주 (0310927E+4) 2018. 9. 12. 오후 11:18:51에잇. 여기 분들은 다 금손이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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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비란주 (0492456E+5) 2018. 9. 12. 오후 11:25:28>>303 별하주 안녕하세요! :)
>>304 여휘주의 글이니 기대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ㅋㅋㅋㅋ 그리 유쾌한 느낌은 아니었다 하더라도 스포일러는 중요한 걸요...! 다시 쓰시는 거 화이팅이예요, 여휘주! XD
금손님들 멋져요...!(야광봉) -
309 별하주 (0310927E+4) 2018. 9. 12. 오후 11:27:21몇 번 얘기했지만 너무 잘 쓰는것에 집착하지 마세요. 여휘주. 여긴 글 잘 쓰려고 오는 곳이 아니니 말이에요. 그냥 편한대로 쓰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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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여휘주 (7435141E+4) 2018. 9. 12. 오후 11:37:31으윽...:3 알고 있지만 잘은 안되네요...! 멍청한 자의식이.............(흐릿
사실 스포일러때문에 날린게 크긴 해요! 쓰다보면 폭주하게 돼... -
311 별하주 (0310927E+4) 2018. 9. 12. 오후 11:38:27그럴땐 그냥 빨리 푸는 것도 방법중 하나지요! (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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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AMNmEBU7aI (0762059E+5) 2018. 9. 12. 오후 11:39:12응응 여휘주 마음 편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꼬옥)(부둥부둥)
아앗 스포일러 때문에 폭주하는 거.........((공감해버렸다))(대체) -
313 비란주 (0492456E+5) 2018. 9. 12. 오후 11:43:29멍청한 자의식이 아니예요! 원래 글을 쓰는 건 어려운 일인 걸요. 그것에 도전하시는 것만으로도 무척 대단한 거랍니다, 여휘주. :)(토닥토닥) 너무 글에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답니다!
쓰다보면 폭주...(답레 생각)(시선회피)(공감) -
314 여휘주 (7435141E+4) 2018. 9. 12. 오후 11:52:1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괜찮습니다...! 가끔 이러네요...(._. )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저는....분량이 느는 폭주가 아니기에...:3 -
315 별하주 (0310927E+4) 2018. 9. 12. 오후 11:53:42결론은 서로가 편하게 편한 방식대로 쓰면 되는겁니다. 여긴 글 잘 쓰려고 오는 곳도 아니고 너무 비교는 안해도 되는거예요. 자기가 편한대로 하는것이 제일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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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별하주 (6309326E+6) 2018. 9. 13. 오전 12:04:27별하주는 오늘은 이쯤에서 들어갈게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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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비란주 (2757473E+6) 2018. 9. 13. 오전 12:04:38괜찮아요, 여휘주! XD 네, 별하주 말씀대로 그냥 편한대로 하시다보면 슬럼프도 나아질 거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도 비교를 하다보면 힘들어지는 건 나 스스로인 걸요. :) 그러니...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생각해주시길 바래요, 여휘주...(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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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비란주 (2757473E+6) 2018. 9. 13. 오전 12:04:57별하주 안녕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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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AMNmEBU7aI (009435E+63) 2018. 9. 13. 오전 12:11:21앗 별하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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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여휘주 (1121757E+5) 2018. 9. 13. 오전 1:03:13별하주 안녕히 주무세요.....!
갸아아악...모르겠다. 올리자!! -
321 어른 (1121757E+5) 2018. 9. 13. 오전 1:10:11언젠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었나.
남에게 구애받지 않는 나로서 살고 싶다고.
다시 만나더라도 같은 답을 내놓을지도 몰라.
어째서 네 멋대로밖에 생각하지 못하는거야.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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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가라앉아버릴 때가 있었다. 억지로 즐거운 목소리를 내려고 해도 영 시원치 않은 음성만 나올 때. 웃는 낯도 남들의 시야 밖으로 벗어나면 금새 풀려서 굳혀져 버렸을 때. 매일같이 하는 변장도 용납되지 않았던 날에는, 그런 날에는 사람을 피하려고 애를 썼다. ...그 모습이 얼마나 감춰졌겠냐마는. 애초에 표정을 숨기는 것에 능수능란한 성정도 아니였기에.
오늘이 주말이라는 것에 안심을 했어야하는 걸까? 아직도 어린아이마냥 폭주해서 조절하지도 못하는 우울감을 저주했어야하는 걸까. 그런 우울감을 감추려 낮부터 술을 마시는 것을 부끄러워했어야하는 걸까. 결국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서 투명한 빛의 소주를 소주잔에 흘려넣는다.
ㅡ...난 이런 어른이 되길 원하지 않았어.
"...머리 속에 꽃밭만 가득 차있기는."
약간의 쓸쓸함이 묻어나있는 목소리가 수면 위로 떠오르다가 힘없이 스러진다. 힘을 주지 않아 쳐저있던 눈꼬리도, 연한 색채의 눈동자도 그날따라 더욱 서글퍼보였던 사소했지만 거슬리는 기억. 한껏 취해더라도 지워지지 않고 더욱 선명해질 뿐이던가. 눈두덩이를 꾹꾹 눌러낸다. 손으로 막아봤자 터지지 않을 눈물이 아니였고, 남에게 들키지 않도록 그저 숨을 죽일 뿐. 흘러넘치는 감정은 그런 식으로라도 소비했어야 됐으리라.
"아... 그만해야 하는데."
하지만 멈추지 않겠지.
~
수십번이고 수백번이고 화염에 사그라들어 재가 되었던 사진은 어느새 다시 손에 쥐어져 있었더라. 반드시 후회할 주제에 사진을 드럼통 안에 내던져버리는 것을 멈추지 아니하였다. 넘실대었다. 맹렬하게 달아오른 드럼통이 그 새빨간 혓바닥을 자랑하며 사진을 집어삼킨다. 버린건 나인데도 항상 끝없는 후회를 한다. 차라리 저 불길 속에 몸을 내던지는 한이 있더라도, 사진은 태우면 안됐는데. 목구멍 안쪽에서 뜨거운 불덩이라도 단단히 걸린 느낌이라, 하염없이 흐느꼈다. 항상 같은 결말이였다. -
322 여휘주 (1121757E+5) 2018. 9. 13. 오전 1:12:28뭔소린지 모르겠다!!
다들 자러 가신것 같으니까 안녕히 주무세요!!!!(도주 -
323 별하주 (6309326E+6) 2018. 9. 13. 오후 5:03:56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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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별하주 (944846E+63) 2018. 9. 13. 오후 6:38:19별하주는 내일 돌아갑니다! 아마 저녁에 집에 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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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별하주 (6309326E+6) 2018. 9. 13. 오후 9:03:58별하주가 갱신할게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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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별하주 (6309326E+6) 2018. 9. 13. 오후 10:05:53별하주가 스레를 띄우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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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AMNmEBU7aI (009435E+63) 2018. 9. 13. 오후 10:53:59아 피곤하네요 :33
갱신합니다! -
328 별하주 (6309326E+6) 2018. 9. 13. 오후 10:58:02안녕하세요! 레주! 수고하셨어요! XD
-
329 ◆AMNmEBU7aI (009435E+63) 2018. 9. 13. 오후 11:02:26별하주 안녕하세요! :3 별하주도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부둥)
-
330 별하주 (6309326E+6) 2018. 9. 13. 오후 11:03:24후후후.. 전 내일이면 집에 가니.. 이제 슬슬 편하게 잘수 있어요.
오늘도 이 딱딱한 곳에서 자야하겠지만...;ㅁ; -
331 ◆AMNmEBU7aI (009435E+63) 2018. 9. 13. 오후 11:13:51아아아아앗...아아아아ㅏㅇㅅ......힘내시길 바라요.......;;;ㅁ;;;(토닥토닥)(부둥부둥) 보조침대야 푹신푹신해져라ㅠㅠㅠㅠㅠㅠㅠ
-
332 별하주 (6309326E+6) 2018. 9. 13. 오후 11:15:01보조침대는 푹신해지지않죠! 괜찮아요! 이젠 익숙하니까요!
-
333 ◆AMNmEBU7aI (009435E+63) 2018. 9. 13. 오후 11:20:29익숙해졌다니 세상에 그 슬픈 이야기는 도대체.....;ㅁ;....(우러버러따)
괘, 괜찮아요...! 내일은 푹신한 침대에서...!!!(토닥토닥) -
334 별하주 (6309326E+6) 2018. 9. 13. 오후 11:21:25후후..그럴려고 생각중입니다. 이제 이 폰질도 끝나겠군요.
-
335 여휘주 (1121757E+5) 2018. 9. 13. 오후 11:24:32신체건강 낮음 정신건강 낮음 상태가 계속되는 느낌...
최악은 아닌게 다행이네요. -
336 ◆AMNmEBU7aI (009435E+63) 2018. 9. 13. 오후 11:24:32별하주와 노트북의 재회를 고대할게오!!!(????)
그나저나 침대하니까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네요:3333(((요즘 보기 힘든 요에서 자는 사람))) -
337 ◆AMNmEBU7aI (009435E+63) 2018. 9. 13. 오후 11:24:58아아니 여휘주 세상에나 요즘 괜찮으신가요....??? ;;;ㅁ;;;;(토닥토닥)(보듬보듬) 일단 어서오세요...!!
-
338 여휘주 (1121757E+5) 2018. 9. 13. 오후 11:25:18(매트리스 하나 깔고 자는 사람(?)
다들 좋은 밤이에요!:) -
339 별하주 (6309326E+6) 2018. 9. 13. 오후 11:25:48어서오세요! 여휘주! XD 그리고 그 상태면 부디 병원에 가세요!
그리고 저도 라쿠라쿠 매트릭스랍니다! -
340 여휘주 (1121757E+5) 2018. 9. 13. 오후 11:27:08돈 없으니 이번주도 패스입니다!!:D
-
341 별하주 (6309326E+6) 2018. 9. 13. 오후 11:30:05....돈이 없다고 안 가면 어떡합니까! ;ㅁ;
-
342 ◆AMNmEBU7aI (009435E+63) 2018. 9. 13. 오후 11:30:44허엇 매트리스.....0ㅁ0
으윽 가끔씩 침대에 누울 기회을 얻으면 신선하긴 하더라고요...!! 뭔가 공중부양한 기분!!!(??????) -
343 ◆AMNmEBU7aI (009435E+63) 2018. 9. 13. 오후 11:31:01안이 여휘주 건강...건강........;;;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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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여휘주 (1121757E+5) 2018. 9. 13. 오후 11:31:43실은 지금 돈 쓰는것도 눈치보이는 지경이라서요...ㅎㅎㅎㅎㅎㅎ 지출이 많이 있었고... 어째서 돈 쓸일은 한꺼번에 생기는 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찰중입니다.(의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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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여휘주 (1121757E+5) 2018. 9. 13. 오후 11:33:07매트리스가 그 뭐지 이불 여러개 겹쳐놓은 수준이라서...(?)저도 푹신한 침대가 가끔 그리워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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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별하주 (6309326E+6) 2018. 9. 13. 오후 11:38:41그래도 몸이 안좋을때는 돈 쓰셔야죠. ;ㅁ; 그러다가 골병들면 더 들어요.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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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어른 (1121757E+5) 2018. 9. 13. 오후 11:52:51돈...이....그놈의 돈이...ㅠㅠㅠㅠ
일단....점심값이라도 아껴봐야 겠네요...!:3 -
348 별하주 (6309326E+6) 2018. 9. 13. 오후 11:53:48....(토닥토닥) 돈이 없으면 힘들죠 참..
-
349 ◆AMNmEBU7aI (009435E+63) 2018. 9. 13. 오후 11:57:04으아아 리갱하겠습니다!
는.....자본....주...의....(산화)(???????) -
350 어른 (1121757E+5) 2018. 9. 13. 오후 11:59:36자본주의는 잔혹해여어....ㅠㅠㅠㅠㅠㅠㅠㅠ
건물주가 되고싶습니다...(?) -
351 ◆AMNmEBU7aI (5928871E+5) 2018. 9. 14. 오전 12:00:26제 희망진로는....
돈많은 백수입니다.........(?????) -
352 별하주 (3998418E+5) 2018. 9. 14. 오전 12:00:30일단 별하주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병원은 오래 있기가 힘들다보니.. 다들 잘 자요!
-
353 ◆AMNmEBU7aI (5928871E+5) 2018. 9. 14. 오전 12:01:54앗 별하주 안녕히 가세요! 좋은 밤 되세요! :3
-
354 여휘주 (8134092E+5) 2018. 9. 14. 오전 12:04:21안이 어째서 컴치 나메칸 바꾸는 걸 잊고 있었지...(흐릿
별하주 안녕히 주무세요!! -
355 ◆AMNmEBU7aI (5928871E+5) 2018. 9. 14. 오전 12:05:32아니 지금보니까 여휘주 나메가 어른이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대지진)
(애는 짜지기로 하였다)(?) -
356 여휘주 (8134092E+5) 2018. 9. 14. 오전 12:07:2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거 아녜요! 레주 빼고는 전부 성인인 것 같지만...!!(대체
후...술 땡긴다...(?????????) -
357 ◆AMNmEBU7aI (5928871E+5) 2018. 9. 14. 오전 12:08:100ㅁ0
이곳은 제가 있을 자리가 아니로군요...(???????) -
358 여휘주 (8134092E+5) 2018. 9. 14. 오전 12:12:28아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지 말아줘요...!!8ㅁ8
애초에 고등학교 일상물에 현역 고등학생인 레주가 있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요! 사회의 때가 탄 어른들이 아니라...!(의불) -
359 ◆AMNmEBU7aI (5928871E+5) 2018. 9. 14. 오전 12:21:30.....!!!!!(깊은깨달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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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여휘주 (8134092E+5) 2018. 9. 14. 오전 12:29:16그렇습니다...! 전 사실 수행평가때 뭘 했는지 어떻게 놀았는지 기억도 안나는 사람이에요...!(기억소거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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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비란주 (0697799E+5) 2018. 9. 14. 오전 12:31:34...마, 마음만큼은 언제나 풋풋한 고등학생인 어른 1이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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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여휘주 (8134092E+5) 2018. 9. 14. 오전 12:32:08비란주 어서오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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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비란주 (0697799E+5) 2018. 9. 14. 오전 12:36:54>>362 여휘주 안녕하세요! XD 으아아... 감사해요...ㅠㅠㅠ 여휘주께서도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ㅎㅎㅎ(맞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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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여휘주 (8134092E+5) 2018. 9. 14. 오전 12:42:27앗...!(부둥에 힐링됨)(정화된다)(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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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AMNmEBU7aI (5928871E+5) 2018. 9. 14. 오전 12:47:50오 세상에 졸았아요............
비란주 어사오세요!!! -
366 여휘주 (8134092E+5) 2018. 9. 14. 오전 12:48:38레주... 졸리시면 주무시러 가는 것이...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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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비란주 (0697799E+5) 2018. 9. 14. 오전 12:51:28>>364 아앗...!(동공대지진) 여, 여휘주, 소멸은 안 돼요...!ㅠㅠㅠ(부둥 거두기)(???)(부활 주문 외우기)
>>365 레주 안녕하세요! :D 앗... 졸았다니...(토닥토닥) 많이 피곤하신 거 아닌가요, 레주...?ㅠㅠㅠ 피곤하시면 일찍 주무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
368 여휘주 (8079792E+5) 2018. 9. 14. 오후 3:18:37눈을 뜨니 낯선 천장...(???)
응급실 갔다가 왔어오...:3c 크게 아프진 않지만 목이 까슬까슬...
집에 도착했으니 좀 쉬어야겠어... -
369 별하주 (2072512E+5) 2018. 9. 14. 오후 4:12:31....여휘주...여휘주...?! 괜찮으세요?! (동공지진) 일단 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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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별하주 (2072512E+5) 2018. 9. 14. 오후 5:38:44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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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별하주 (2072512E+5) 2018. 9. 14. 오후 7:04:38별하주는 밥을 먹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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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별하주 (2072512E+5) 2018. 9. 14. 오후 7:22:07별하주가 반짝반짝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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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여휘주 (8134092E+5) 2018. 9. 14. 오후 8:42:50한참자다 깨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몸이 제대로 안 가눠져서 놀랐습니다...(._.
그대로 다시 잠들어서 이제야 몸이 움직이네요... 재부팅...? -
374 별하주 (2072512E+5) 2018. 9. 14. 오후 8:50:43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그리고 왜 병원 안가고 고집하다가 응급실에 가요! 그러니까 병원 가라고 했어요! 안 했어요!! (??
-
375 여휘주 (8134092E+5) 2018. 9. 14. 오후 8:56:0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죄송함다...(._.
평소처럼 그냥 나을 줄 알았다구요...! 독감일줄은 예상 못했을...뿐...☆(???) -
376 별하주 (2072512E+5) 2018. 9. 14. 오후 8:58:12.......어서 푹 쉬세요! 푹 쉬어서 빨리 나으란 말이에요! ;ㅁ;
-
377 여휘주 (8134092E+5) 2018. 9. 14. 오후 9:02:22지금까지 많이 자는 바람에... 잠이 오질 않는 것이죠...(흐릿
상판에서 쉬면 됩니다...!(결ㅡ론 -
378 별하주 (2072512E+5) 2018. 9. 14. 오후 9:03:56.....그럼 누워서 상판을 하면 됩니다...!!
-
379 여휘주 (8134092E+5) 2018. 9. 14. 오후 9:11:20그리고 누워서 상판에 접속했습니다... 뭘 길게 쓰는 건 못하ㅔㅆ네요...
음...스레주에게 할 말이 있긴 있지만요. -
380 별하주 (2072512E+5) 2018. 9. 14. 오후 9:13:15음..음...무슨 말을 하시려고....?
-
381 여휘주 (8134092E+5) 2018. 9. 14. 오후 9:14:33ㅋㅋㅋㅋㅋㅋ그냥 중요한 이야기가...맞나?
한 다음주 주말 즈음에는 제대로 인수인계를 받을 생각입니다... 대충 짜여지기도 했으니까요. -
382 별하주 (2072512E+5) 2018. 9. 14. 오후 9:15:25아아...인수인계 관련이로군요..! 다음주 주말....추석시즌이군요..(끄덕)
-
383 여휘주 (8134092E+5) 2018. 9. 14. 오후 9:18:07그렇습니다! 추석시즌입니다!! 바쁘긴 하지만 그래도 휴일이 많긴 하니까요...
추석음식하다 죽지만 않으면 올 예정입니다... 오는 사촌동생들도 다 컸으니 제가 돌볼 일은 없을거라 생각하고요! -
384 별하주 (2072512E+5) 2018. 9. 14. 오후 10:10:37여휘...주....(흐릿) 안돼요..! 죽으면 안돼요...!! ;ㅁ;
-
385 별하주 (2072512E+5) 2018. 9. 14. 오후 11:05:59별하주가 스레를 띄웁니다..!! XD
-
386 비란주 (7656803E+5) 2018. 9. 15. 오전 1:23:24갱신합니다! :) 그리고 여휘주, 무리하시지는 마세요...ㅠㅠㅠ(토닥토닥)
-
387 별하주 (8435853E+5) 2018. 9. 15. 오전 1:27:13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
388 별하주 (8435853E+5) 2018. 9. 15. 오전 1:57:53별하주는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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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비란주 (7656803E+5) 2018. 9. 15. 오전 2:21:15별하주 늦었지만 안녕하세요! :) 그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
390 여휘주 (597693E+55) 2018. 9. 15. 오전 6:21:37(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었던 나쁜 어른이가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는 건에 대해서(???
농담이고 수면패턴...그지같아...(미간짚 -
391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전 10:59:08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
392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1:06:12별하주가 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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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2:07:37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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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2:10:57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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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2:22:48>>394 안녕하세요, 별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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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2:25:51날씨는 그다지 좋지 않지만 그래도 나른한 것이 매우 편안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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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2:40:03>>396 그래도 매우 편안하시다니 다행이예요! 이제 푹 쉬세요, 별하주...ㅠㅠㅠ(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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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2:43:23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지금도 푹 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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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3:00:57>>398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 네, 주말이니만큼 더욱 푹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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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3:04:18ㅋㅋㅋㅋㅋㅋ 비란주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푹 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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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3:12:01별하주는 잠깐 외출을 하고 오겠습니다! 나중에 봐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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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3:12:13아 어제 너무 피곤했으어어어.....:3
갱신하겠습니다 :D!
>>379 앗 얼마든지 말씀해주시기를 :) -
403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3:12:2812초 차이네요. 별하주 다녀오세요! :3
-
404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3:23:19저는 푹 쉬기에는 할 일이 좀 있어서...ㅋㅋㅋㅋ 아무튼 다녀오세요, 별하주! :D
그리고 레주 어서 오세요! :) 피곤하셨다니...ㅠㅠㅠ(토닥토닥)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
405 여휘주 (597693E+55) 2018. 9. 15. 오후 3:23:59하염없이 누워서 천장 쳐다보고 있다 깨달은건데...
어제 죽 몇숟가락 빼고는 뭘 안먹었어요...(?)
죽 남은거라도 먹고 올게요... -
406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3:24:15비란주 안녕하세요! :3 네이 지금은 괜찮습니다! >ㅁ<(꼬옥)(부둥) 어제는 조오오금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닌지라...:3c
-
407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3:25:19아앗 여휘주 어서오세요! 는 아아니 진짜 여휘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ㅁ;;;;;(토닥토닥)(보듬보듬) 진짜 네네 좀 드세요 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리하진 마시구, 다녀오세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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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3:39:07>>405 여휘주 어서 오세요! :) 앗...?! 기운이 없고 아프실 땐 뭐라도 드셔야 하는 거예요, 여휘주!ㅠㅠㅠㅠ(토닥토닥) 그래야 기력도 생겨서 금방 회복할 수 있다구요... 네, 부디 천천히 다녀오세요, 여휘주...ㅠㅠㅠ
>>406 앗, 그러셨군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피곤하긴 하죠...ㅋㅋㅋㅋ 그래도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예요! XD(꼬옥)(맞부둥) 레주께서도 이제 주말이니만큼 푹 쉬시길 바래요! :) -
409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4:23:04오마이갓 오마이노트북 0ㅁ0 이 망ㅎ
(심호흡)(진정)
자꾸 꺼지네요 따흐흑.....;ㅁ;
아앗 비란주 고마워요!!!(부둥) -
410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4:43:50>>409 앗...! 레주...!ㅠㅠㅠ(토닥토닥) 레주의 노트북, 나빠요! 레주를 위해서 일해라...!(노트북 때찌)(???) 고맙긴요. 주말 정돈 레주께서도 푹 쉬셨으면, 하니까요! :)(맞부둥)
-
411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4:48:50노트북: 그아아아아아ㅏㅏㅏ아아악(??????)
핫 노트북이 퇴치되었어요!!!(??) 비란주 당신은 저의 생명의 은ㅇ인!!!! :0000(????????) -
412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5:00:06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다들 안녕하세요!
-
413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5:03:00>>411 하하하! 이것이 바로 비란주의 궁극의 필살기, '때찌'의 위력인 겁니다! 자, 그럼 이제 퀘스트 완료 보상을 받아야...(???)(안됨)
>>412 별하주 어서 오세요! :) -
414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5:04:48별하주 어서오세요!! :3
>>413 퀘스트 완료 보상은.........저의 사랑과 애ㅈ(끌려감) -
415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5:09:15아닛...퀘스트를 클리어한 비란주와 퀘스트를 수주한 레주의 보상 타임인가..! (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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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5:14:15예압 그렇습니다!!! >:3(?) 별하주도 퀘스트 수행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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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5:16:20아니...저에게도 퀘스트가 있단 말입니까? 무슨 퀘스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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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5:19:52>>414 ...! 아앗...!(두근두근)(감동)(???) 저 사랑과 애정 엄청 좋아해요! 최고의 보상이예요!ㅠㅠㅠㅠ
그리고 이번엔 별하주의 퀘스트 타임인가...!(팝그작) -
419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5:21:06예압 퀘스트가 존재하옵니다! >:3!
자자자 문제입니다.(?)
아람이가 플라네타리움 데이트를 수락하였습니다! 그럼 어찌해야할까요!(????) -
420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5:24:30이거 일상 신청 퀘스트인건가요? (갸웃) 데이트 일상 하자는 의미 같은데. 너무나 환영이고 받고 싶은 퀘스트이긴 하지만 지금은 제가 조금 힘들고.. 6시쯤부터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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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5:27:52앗 들켰다 (mm 네네 사실 급작스러운 감이 없잖은 제안이라서요 :3 별하의 플라네타리움 데이스 신청에서 뭔가 이건 그냥 지나치면 안 되겠다라는 괴전파가(?????) 물론 힘들시다면 무리하시진 마세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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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5:30:31역시 핑크빛 퀘스트였군요!ㅋㅋㅋㅋ 전 열심히 팝콘을 씹으며 지켜보겠습니다!(팝그작)
비란: 어머나~?(같이 팝그작)(흐뭇)(???) -
423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5:31:33>>422 :3c(비란이 옆에서 같이 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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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5:33:4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죠? 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특정 분야는 눈새입니다. (시선회피) 아무튼 팝그작 뭔가요..ㅋㅋㅋㅋㅋㅋ 아니..저는 괜찮습니다! 다만..지금은 좀 이것저것 정리중이라서..! 6시쯤부터 시간이 날 것 같기에 그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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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여휘주 (597693E+55) 2018. 9. 15. 오후 5:35:32모 빨간머리: (팝그작팝그작(???)
???? 갱신입니다아.... 약 기운 도니까 좀 살것 같아여어... -
426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5:36:06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그런데...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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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5:37:15>>424 앗 그러시다면야 :3 네네 느긋하게 정리해주세요 >ㅁ<
세상에 여휘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휘주 어서오세요! 는 괜찮으신가요?? ;ㅅ;(토닥토닥) -
428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5:39:32여담이지만...슬슬 추석 연휴가 다가오네요... 모두들...이번 추석도 잘 버텨봐요...(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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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여휘주 (597693E+55) 2018. 9. 15. 오후 5:39:57괜찮습니다...! 정신차리고 나니까 저녁이라는 것 빼고는...!!
내일은 조금 더 나아질 것 같아요...! 그래도 주말에 아픈건 싫어요.... 병결을 못내...(????????) -
430 여휘주 (597693E+55) 2018. 9. 15. 오후 5:41:27갸아아ㅏ아아아...(추석의
명절증후군 예약 확인입니다...다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31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5:41:35>>428 (추석연휴 뒤로 시험인 사람은 조용히 쭈그러들기로 하였습니다)(?????)
>>429 아으으 고생 많으셨습니다;;;ㅁ;;;(꼬옥)(토닥토닥) -
432 여휘주 (597693E+55) 2018. 9. 15. 오후 5:42:23작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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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5:42:40>>432 ;ㅁ;(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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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5:43:06>>423 비란: 어머? Popcorn보다는 어서 Date할 준비를 해야지~ 후훗, Cute하게 하고 가렴! Have a nice date!(생글생글)(???)
>>424 글쎄요? 팝그작은 뭘까요?ㅋㅋㅋㅋㅋ(핑크색 팝콘 먹기)(???)
>>425 여휘주 어서 오세요! XD 여휘도 같이 팝그작 동지...!(???) 그래도 약이 좀 도시는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예요...ㅠㅠㅠ 부디 무리하시지 마세요, 여휘주...(토닥토닥) -
435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5:43:37으아아... 다들 화이팅이예요...!
-
436 여휘주 (597693E+55) 2018. 9. 15. 오후 5:45:12그리고 뜬금없는 즉석 질문타ㅡ임...!
추석때에 캐릭터들의 집안 분위기는 어떻게 되나욥??????:3 -
437 여휘주 (597693E+55) 2018. 9. 15. 오후 5:46:26다들 걱정고마워요...;ㅁ; 그리고 환절기 건강 주의하세요...! 감기 걸리지 않게 외투 꼭꼭 챙기고 다니고! 손도 외출하고 온 다음엔 꼭 씻으시고요...!(아무것도 안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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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5:49:20으어어....다들...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ㅁ; (토닥토닥) 그리고 캐릭터의 집안 분위기라고 해도...그냥 평범합니다. 별하와 별솔이도 다 같이 전 빚는 그런 집안이에요. 다만 화려하게 하진 않고 좀 조용조용히 하는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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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5:51:40윽 ㄷ다들 건강도 챙기고 파이팅합시다!!! ;ㅅ;
허거걱 집안 분위기라 다이스로 한 집안만 해야지 :3
.dice 1 10. = 2 -
440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5:51:58류.......씨........?(매우흐릿)
-
441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5:54:39류...씨.....집안은........그냥.....파탄이라서...........◑ㅁ◑........(시선회피)
리다이스 :0!!!
.dice 1 10. = 1 -
442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5:55:01윤씨 집안이로군요!
써와야지! :3 -
443 여휘주 (597693E+55) 2018. 9. 15. 오후 5:57:09류씨 집안 어떻게 된거에요...........(흐으릿
여휘: 니가 할 말이 아니거든....(??) -
444 여휘주 (597693E+55) 2018. 9. 15. 오후 5:57:29윤씨 집안인가!:3(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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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5:58:49.......(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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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6:06:32아무튼 6시니까 레주가 설정을 푸는 것을 본 후에 퀘스트를 받아야겠군요...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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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6:10:40>>436 비란이네 집안도 일단은 그냥 평범하답니다. :) 음식 준비하고... 어른들께 잔소리 듣고...선생님이라고 학생인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주고...(직업병)(???)
그리고 윤씨네 집안 설정도 기대하겠습니다! XD 다들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
448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6:12:49평범합니다. 일가친척이 다 모여서 같이 전 굽고 얌얌쩝쩝 맛있는 거 먹고 용돈 뺑뺑이(???) 돌아가고 매우 평범합니다! :3
그리고 어정쩡하게 끼어있는 서빈이. 지금도 은연중에 어색해한다나.
희찬: 세훈 누나 나 추석 용돈(???)
세훈: 예쁜 행동 하면.
희찬: 절 두번?? :3(매우해맑)
세훈:
으아앗 얼른 저녁 먹고올게요!!! -
449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6:13:13>>447 어른들에게 잔소리....비란아...(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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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6:14:36참으로 평범하고도 평화로운 분위기로군요..! 용돈 뺑뺑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녀오세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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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여휘주 (597693E+55) 2018. 9. 15. 오후 6:14:39여휘는...약간 스포일러 위험이 있을 수도 있으니 패ㅡ쓰...!(???
시연쌤... 시연쌤네는 어느정도 평화로운 추석이 되...지는 못합니다....(우럭) 일단 형식을 되게 잘 챙기는 바람에 제삿상도 제대로 차려야 하고... 시연쌤도 시골에 내려가서 전 부치고 설거지 하고 하느라 바쁠 예정이에요... 게다가... 어른들이 약간 옛날 사고 방식....(흐릿
친척1: 시집은 언제 갈꺼니? 얘, 여기 사진의 남자애가 내 친구 아들래미인데, 맞선 자리에 나가지 않을래?
친척2: 지금 시집을 가도 늦는다구? 노산으로 애를 보면 너만 힘들다?
친척3: 아직 그 약혼자 잊지 못한거니? 어유...
시연: 꺄아아ㅏ아아ㅏ악....(소멸 -
452 여휘주 (597693E+55) 2018. 9. 15. 오후 6:18:03서빈....쌤.........(우럭) 다녀오세요...! 레주!
비란이네 집안은 평범하군요...! 의외라면 의외...(아니다 -
453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6:20:32아아...아아아...아아아아...시연아....! ;ㅁ;
-
454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6:22:23>>448 희찬이랑 세훈이 귀여워요...!ㅋㅋㅋㅋ 그런데 서빈이는...어째서...ㅠㅠㅠㅠ(토닥토닥)(불안) 레주 다녀오세요! :)
그나저나 시연이도...ㅠㅠㅠㅠ(토닥토닥)(비란: (공감))(???) 친척3...은...(흐릿)
ㅋㅋㅋㅋ어쩌면 제가 일부러 평범하게 대답할 걸지도 모르죠? 후후후...(씨익)(???) 아무튼 비란이는 괜찮습니다! 이젠 '선생님'이거든요.ㅋㅋㅋㅋ -
455 여휘주 (597693E+55) 2018. 9. 15. 오후 6:29:54그리고 저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선생님...비란 선생님 어째서에요...?;ㅁ; -
456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6:36:08......비란아...(주륵) 집에서 선생님이 되라고 강요를 한 것이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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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6:57:16>>455 앗... 여휘주...ㅠㅠㅠ(토닥토닥)(안쓰러움) 비란이는 (스포일러)이기 때문이지요!ㅋㅋㅋㅋ 그보다 여휘랑 시연이가...ㅠㅠㅠㅠ
>>456 글쎄요? 어떠려나요? :)(???) -
458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7:01:5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아직도 비밀이라니! 언제 그 비밀이 밝혀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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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7:15:03>>458 그러게요.ㅋㅋㅋㅋ 뭐랄까, 일상도 안 돌리고 질문도 안 받고 독백도 안 쓰다보니 밝혀질 그게 없네요...(시선회피) 나름대로 일상마다 어느 정도의 떡밥들은 꾸준히 던졌지만요.
아무튼... 집에서 선생님이 되라고 강요한 것은 아니랍니다! '선생님'은 비란이가 되겠다고 다짐했던 직업이었어요. :) -
460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7:16:30>>459 그럼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점점 풀어보는 것은....혹은 독백을 천천히 써보는 것도...(속닥속닥) 확실히 이벤트에서도 떡밥은 많이 보긴 했지요.
.....그래서 더 불안하다구요..!! ;ㅁ; -
461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7:40:12>>460 음... 뭔가 글을 쓰고 싶지 않아서요.ㅋㅋㅋㅋㅋ 갑자기 삘을 받는다면 모를까, 우울한 글은 쓰다보면 더 우울해지고...(끄덕) 밝은 독백은 써지지도 않고?ㅋㅋㅋㅋㅋ 뭐, 언젠간 풀겠죠!
그리고 불안한 건 비란이보다 다른 아이들이 더 그렇다구요? 비란이는 괜찮아요! 나름대로 조화길을 걷고 있는 중이니까요.ㅋㅋㅋㅋ -
462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7:42:06......(동공지진) 비란주...(토닥토닥) 그럼 언젠가 일상이나 그런 것으로 풀리는 것으로...!! 그냥 평범하게 비란이가 달콤한 것을 먹는 독백은 어떤가요? 비란이는 달콤한 거 좋아하잖아요? 그리고...별하나 별솔이는 불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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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7:45:23아으아 너무 늦게 돌아왔어 미안해요 ;ㅅ;(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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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7:47:39어서 오세요! 레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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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7:54:34별하주는 식사를 하고 올게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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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7:55:19별하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다녀오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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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여휘주 (597693E+55) 2018. 9. 15. 오후 8:11:06여휘주도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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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8:11:21여휘주 어서오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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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8:11:57>>462 앗... 저, 토닥토닥은 안 받아도 괜찮습니다! 일상...일상으로 푼다면 현재 말할 수 있을만한 사람이 우플을 찍은 시연이밖에 없으므로 시연이한테 말하게 되려나요?ㅋㅋㅋㅋ
음...좋아하긴 하지만 그것도 마냥 밝게 써지진 않을 것 같아서...(흐릿) 아무튼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별하주! 별하와 별솔이도 각자 이야기가 있으니까 불안하다구요...ㅠㅠㅠ 아무튼 다녀오세요!
그리고 레주 어서 오세요! :) -
470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8:12:30>>467 여휘주도 어서 오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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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8:12:51비란주 안녕하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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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여휘주 (597693E+55) 2018. 9. 15. 오후 8:13:58앗 시연쌤이 먼저 듣게 되려나... 뭐든 너무 불행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비란동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좋은 저녁이에요...! -
473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8:19:49비란이 비설이 너무 신경쓰여오.......(,_,
좋은 저녁입니다!! >ㅁ< -
474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8:28:56>>469 아앗...그럼 시연이와의 일상을 기대해야하는 건가요?! 이거?! 그리고...밝게 써지지 않는다니...뭔가 비란주가 많이 힘든 것이 아닐까..조심스럽게 추측을 해봅니다...;ㅁ; 휴식도 취하고 그러셔야할텐데....!
아무튼 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
475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8:39:39앗 늦게 봤어(._.
별하주 어서오세요!! >ㅁ< -
476 여휘주 (597693E+55) 2018. 9. 15. 오후 8:39:42별하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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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8:41:18ㅋㅋㅋㅋㅋㅋ 괜찮은 겁니다! 아무튼 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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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여휘주 (597693E+55) 2018. 9. 15. 오후 8:44:38으음... 누가 일상을 돌려야 조금 조용한 분위기가 사라질려나...
(별하주와 레주를 빤히 바라본다(? -
479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8:46:4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여휘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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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여휘주 (597693E+55) 2018. 9. 15. 오후 8:49:22(기대와 부담의 눈빛(???(빠아아아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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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8:50:09>>472 현재 가장 친한 사람이 시연이라서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아마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ㅋㅋㅋㅋ 뭔가 기폭제가 있어야 하겠지만요? :) 비란이는 불행하지 않으니까 괜찮답니다! 우리 시연 언니야말로 불행하면 안 돼요...!ㅠㅠㅠ
>>473 비란이 비설은 별 거 아니니까 괜찮답니다!ㅋㅋㅋㅋ 성운이랑 서빈이야말로...(흐릿)(불안)
>>474 음...근데 적어도 지금은 딱히 털어놓을 이유가 없어서...ㅋㅋㅋㅋ 아마 나중이지 않을까, 싶답니다. 그리고 전 힘들지 않으니까 괜찮습니다! 힘들단 말은 한번도 안 했는걸요?ㅋㅋㅋㅋ 아무튼 어서 오세요, 별하주! :) -
482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8:50:31ㅋㅋㅋㅋㅋ(팝그작)(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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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8:52:17>>481 에잇..! 이렇게 되면 답은 하나 입니다...! 별솔이가 친해져서 별솔이에게도 털어놓을 수 있게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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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여휘주 (597693E+55) 2018. 9. 15. 오후 9:05:32>>481 시연쌤은 행복해요...! 좋은 동생이랑 착한 학생들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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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9:17:59결론은...음.....모두들 행복해집시다..! 캐릭터도 오너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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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9:22:45>>483 ㅋㅋㅋㅋ하지만 아직 본편에서는 별솔이를 만난 적이 없...(시선회피) 음...음...근데 정말로 털어놔도 같은 선생님에게 털어놓을 것 같긴 해요! 절대로 학생에게 털어놓을 것 같진 않네요. :)
>>484 우리 시연이가 행복하다니 다행이예요! XD 하지만 시연이는 더더욱 행복해져야 해요! 과거의 그 기억도 불안해서...ㅠㅠㅠ(흐릿)(토닥토닥)
네, 다들 행복해집시다! 와아! -
487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9:29:06이는 학생에게는 털어놓기 힘든 무언가라는 이야기...! 하지만...생각해보면 선생님이기에 학생에게 뭔가를 털어놓기 힘들겠네요. 그리고 이벤트에서 만났는데요...!! (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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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9:46:30>>487 ㅋㅋㅋㅋ네, 그것이 정답이랍니다! :) 비란이는 선생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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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9:48:19>>488 선생님이니까요. 앗... 그리고 전에도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제가 말하는 '만났다.'는 '일상을 같이 돌려서 대화를 해본 적이 있다.'의 뜻이라서...(시선회피) 별솔이는 AU 이벤트로밖에 안 만나봤으니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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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9:51:0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 그...그럼 조만간에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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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10:07:02>>490 어허, 별하주께서는 별하와 아람이의 플라네타리움 데이트를 신경쓰셔야죠! 어차피 비란이의 비밀은 지금 풀 생각은 전혀 없으니 별하의 핑크핑크한 꽁냥꽁냥을 기대하겠습니다!ㅋㅋㅋㅋ(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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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10:09:58>>4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여휘주도 그렇고 비란주도 그렇고 얼마나 기대하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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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10:14:36>>492 ㅋㅋㅋㅋ그냥 매화고의 유일한 핑크핑크이신 두 분께서 돌린다고 하셨으니까요? :D(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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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10:18:4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돌아가지 않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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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비란주 (7888472E+5) 2018. 9. 15. 오후 10:26:58>>494 하지만 레주께서 오시면 돌아갈 거니까요?ㅋㅋㅋㅋ(팝그작) 그러니 저는 어둠 속 그림자에 숨어 조용히 지켜보겠습니다. 후후...(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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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10:30:05아 세상
저 왜 엎드려 자고있었죠??/ -
497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10:31:38....레주...괜찮으세요...? 많이 피곤해보이는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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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10:39:17별하주 안녕하세요! :3 으아아앗...지금은 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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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10:39:40지금은 개운하다고 하니 정말로 다행입니다. 음....지금도 퀘스트 수령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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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10:41:17예ㅡ압 가능합니다!!!! >ㅁ<
별하주도 괜찮으시다면, 선레를 정해볼까요? :3 -
501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10:41:54음..그렇다면 가볍게 다이스로...!
.dice 1 2. = 2
1.레주
2.부레주 -
502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10:42:17제가 선레인 모양이로군요! 음. 그럼 적당히 기다리는 것으로 선레를 써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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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10:42:42별하주가 선레이시군요! :3 넵 느긋하게 와주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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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한별하 - 약속 장소 (2666122E+5) 2018. 9. 15. 오후 10:58:04"......"
조금 긴장이 될 수밖에 없었다.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약속시간보다 10분 정도 일찍 도착한 나는, 괜히 만나기로 한 이곳. 광장 쪽에서 초조한 기색을 애써 감추면서 핸드폰의 셀카모드로 나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머리 스타일은 완벽했고, 입고 있는 옷도 나쁘지 않았다. 이번에 새로 산 가을 옷. 회색빛 셔츠와 푸른색 가을 바지를 가다듬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렇게 긴장을 하는 이유는 별 것 없었다.
전에 선배에게 데이트를 신청했고, 선배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오늘에 데이트 날이었다. 고3인 선배이기에 거절당하진 않을까 싶었고, 너무 갑작스러운 신청이었기에 거절당하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받아주셨으니까.
꽤 태연하게 있을 생각이었지만 조금 긴장이 될 수밖에 없었다. 일단 애써 태연한 척, 침착한 척을 하면서 나는 숨을 골랐고... 선배가 오는 것을 조용히 기다렸다.
"...연극 대본이라면, 무대 위라면, 태연하게 잘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연극 무대가 아니니까."
그래. 연극 무대가 아니라 현실이니까. 그렇기에 긴장이 될 수밖에 없었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받는 것이 좋았을까. 그런 생각을 괜히 하기도 하면서 일단 나는 태연을 가장하면서 선배를 기다렸다. 괜히 핸드폰을 바라보기도 하고, 머리를 정리하기도 하고, 미소를 짓는 연습을 하기도 하면서... 그래도 첫 데이트인데... 망치고 싶진 않았으니까.
"......"
하지만 역시 긴장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기에 괜히 초조한 표정이 얼굴에 그려지는 것이 느껴졌다. 정신 차려야 하는데. 한별하. 그런 말을 수어번 중얼거리면서 나는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했다. -
505 여휘주 (597693E+55) 2018. 9. 15. 오후 11:03:35앗...핑크빛 일상!(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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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여휘주 (597693E+55) 2018. 9. 15. 오후 11:04:24그리고 무심한 듯 하면서 데이트 준비는 안 무심한 별하가 귀엽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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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11:16:2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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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AMNmEBU7aI (3541467E+5) 2018. 9. 15. 오후 11:37:42아 으아아아 아랫부분ㄴ ㅏㄹ렸다...(침착)
다시 써올게요...! -
509 별하주 (2666122E+5) 2018. 9. 15. 오후 11:39:48아앗....레주...! 천천히 쓰셔도 괜찮아요! 우선 멘탈 회복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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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AMNmEBU7aI (8879197E+6) 2018. 9. 16. 오전 12:02:26몸이...못 버티네요....;ㅅ; 저 잠깐 쉬고 올게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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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전 12:04:53아앗...괜찮습니다! 레주! 어서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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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비란주 (6247639E+5) 2018. 9. 16. 오전 1:20:41일단 스레를 위로 띄우겠습니다. :) 레주, 푹 쉬세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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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전 1:28:39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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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전 10:00:50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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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비란주 (6247639E+5) 2018. 9. 16. 오후 1:11:34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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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여휘주 (3609751E+5) 2018. 9. 16. 오후 1:19:19두분 다 좋은 점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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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1:41:42식사를 마친 별하주가 갱신하렉요! XD 두 분 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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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비란주 (6247639E+5) 2018. 9. 16. 오후 1:55:48여휘주, 별하주, 어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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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1:59:56안녕하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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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3:24:30별하주는 잠시 외출을 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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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비란주 (6247639E+5) 2018. 9. 16. 오후 4:02:28>>520 늦었지만 별하주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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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4:56:53별하주가 다시 갱신하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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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비란주 (6247639E+5) 2018. 9. 16. 오후 5:24:58>>522 별하주 다시 어서 오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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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5:26:59안녕하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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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7:01:21별하주는 밥 먹고 올게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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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7:24:55별하주가 갱신할게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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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비란주 (6247639E+5) 2018. 9. 16. 오후 7:34:46별하주 어서 오세요! :)
인사로 가득차고 있네요...ㅋㅋㅋ -
528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7:40: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러게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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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비란주 (6247639E+5) 2018. 9. 16. 오후 7:56:39음...음... 뭔가 다른 말을 해야 할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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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7:57:50뭔가 다른 말을 할 필요가 있겠지요!! 아무튼 슬슬 여휘주가 스레주 자리를 인수인계 받을 모양인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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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비란주 (6247639E+5) 2018. 9. 16. 오후 8:05:48ㅋㅋㅋㅋ그렇네요! 음...음...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이렇게 어떻게, 어떻게 끝까지 가게 된다는 것도 그렇고...
사실...조기 엔딩이었다면 그냥 비란이는 비밀이나 비설을 곧바로 다 털어버리고 맞춰서 엔딩을 낼 생각이었는데 여휘주께서 스레주를 맡아준다고 하셔서 무척 놀랐었답니다. 이렇게 또 보류가 되네요.ㅋㅋㅋ 뭐랄까, 되게 다사다난한 캐릭터네요.
아무튼... 여휘주께서도 분명 좋은 스레주가 되어주실 거라고 저도 믿는답니다! :) -
532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8:07:44음..음...어떻게든 스레가 계속 이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상당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전 느긋하게 비란이의 비밀과 비설을 얌전히 기다리겠습니다! 후후후... 그리고 저도 여휘주가 좋은 스레주가 될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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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비란주 (6247639E+5) 2018. 9. 16. 오후 8:44:11>>532 ㅋㅋㅋㅋ뭔가 기쁘면서도 조금 불안하네요. 왠지 이러다가 저도 뭔가 맡게 되는 거 아닌가, 싶고...(???)
비란이의 비밀은 딱히 별 거 없으니까 트리거가 작동되지 않는 이상, 매화고 사람들 중 가장 늦게 드러날 거랍니다! 그러니 저는 별하와 별솔이의 이야기를 느긋하게 기다리겠습니다. :) -
534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8:54:2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모두 뭔가를 맡게 되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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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비란주 (6247639E+5) 2018. 9. 16. 오후 9:04:39>>534 ㅋㅋㅋㅋ하지만 전 맡을 것이 없으니 띵가띵가 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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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9:06:40하...하나 정도는 있을 거예요! 어어..그러니까...그러니까.... 부레주의 부레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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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여휘주 (3609751E+5) 2018. 9. 16. 오후 9:13:48좋은 밤이에...앗....아앗...(흐릿(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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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9:16:27어서 오세요! 여휘주..! 아앗...어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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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여휘주 (3609751E+5) 2018. 9. 16. 오후 9:26:56ㅋㅋㅋ...ㅋㅋ... 사실 스레 운영은 처음이 될 것이라...(흐릿) 애초에 상판 1년차도 안된 병아리인데요...저...기대는 너무 무섭습니다...(흐으릿
최선을 다해볼게요 그래...도... -
540 해경주 ◆YKjz.fF2EA (5513513E+5) 2018. 9. 16. 오후 9:28:34멀고 먼 별에서 편지가 왔다
꽃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면 할수록 첫 발자국부터 발걸음 무거워진다
바람은 햇살의 연인 햇살은 능소화 꽃술에 보이지 않는 과녁, 꽃의 심장에
화살을 겨눈다
오래오래 오랜 생각 끝에 간절히 다가서며
무장을 푼 짙은 향기, 능소화는 어느새 입맞춤하려고
눈을 감는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늘 언저리 멀리 두고 온 애절한 사연 속으로 별이 지고
별이 진 허공에 몸을 매달아놓은 능소화 입술 붉은 꽃
상처 입은 꽃은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고
붉은 뺨에 키스를 퍼붓는 햇살 속으로
손을 흔든다
그러다가 예고도 없이 툭 떨어지는
붉은 꽃 모가지 기다림의 온도가 꽃 속에 식어가고
낯선 별에서 편지가 날아온다
<마이사 능소화> -김도연 -
541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9:29:37>>539 잘 할 수 있습니다! 여휘주!! 처음이기에 이런 일상물이 제격일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잘 할 수 있어요!!
>>540 어서 오세요! 해경주! XD 와아...이번 시는 특히나 예뻐요! 와아아아!! 이건..해경이의 마음을 표현한 것인가..! -
542 여휘주 (3609751E+5) 2018. 9. 16. 오후 9:31:00해경주 어서오세요...! 시...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글이 되게 예쁘다고 느껴지네요...!
답레는 느리게 주셔도 괜찮답니다!:3 -
543 여휘주 (3609751E+5) 2018. 9. 16. 오후 9:35:03>>541 갸아아아아악...!(부담감에 소멸(???
내...내가 잘할 수 잇을가...(우럭 -
544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9:35:40충분히 잘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이에요!! XD
-
545 비란주 (6247639E+5) 2018. 9. 16. 오후 9:40:19>>536 ㅋㅋㅋㅋㅋ그게 뭐죠...?! 레주가 부레주의 직속상사이듯이 부레주의 부레주는 부레주가 직속상사인 건가요?!(???)(아님)
여휘주, 해겨 -
546 비란주 (6247639E+5) 2018. 9. 16. 오후 9:42:04...ㅋㅋㅋㅋ 하아...
여휘주, 해경주 어서 오세요! :D
여휘주께서는 잘 하실 수 있을 거랍니다! 다들 도와드릴테니까요. :) 화이팅이예요!
그리고 해경주의 시 예뻐요! XD -
547 아람 - 별하 ◆AMNmEBU7aI (8879197E+6) 2018. 9. 16. 오후 9:46:03나오기 전에 몇 번씩이나 거울을 쳐다봤는지 모른다. 몇 십분, 어쩌면 그 이상이나 걸렸을지 모르는 옷 선정 이후에 들어간 것은 가벼운 화장이었다. 물론 본디 그렇게 진하게 칠하는 타입은 아니었고 오늘도 별반 다르지 않게 꾸밀 생각이었지만, 저도 모르게 조금씩 더 신경을 쓰게 되어버렸다. 우여곡절. 그래, 말 그대로 우여곡절 그 자체를 고비를 넘듯이 거치고 난 후에야 드디어 짐을 모두 확인하고 문을 기세 좋게 열어 젖힐 수 있었다.
"좋아!!"
들뜬 기분을 더욱 고양시키기 위함과 설레는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함이 겹친 시원시원한 외침을 크게 내지르며 아람은 방방거리는 발걸음을 옮겨갔다. 군청색 짧은 치마는 하얀 박스티 위에 걸친 멜빵이었으며, 그런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선정 옷 위로 하늘색 가디건을 마지막으로 입었다. 얇지만 포근한 물색의 가디건 위에서 흔들리고 가벼이 부딪치기를 반복하는 분홍빛 숄더백의 박자가 퍽 경쾌했다. 푹신한 구름이 하얗게 떠오른 바다 같은 맑은 하늘이 예쁘게 보였다. 그를 비롯해 그 한복판에서 따사로운 빛을 선사해주는 태양이며, 푸르게 산들거리는 풀들이며, 자신이ㅡ 들뜬 구둣소리까지 전부, 오늘만을 위해, 자신과 그 아이만을 위하여 준비된 것만 같았더라.
*
고등학교 3학년. 아람에게 달린 이 이름표의 무게는 절대 만만한 것이 아니었으며, 그녀 또한 깊이 이해하고 있었으므로 항상 가벼운 태도를 고수하였음에도 미래를 위해 진지해지는 시간도 넉넉히 가졌다. 하지만 그녀가 자신의 것이라 말하는 수없이 많은 좌우명 중 하나가 무엇이었던가. 너무 진지하면 지루하고 슬프니까 진지함이 필요할 땐 그것을 취하되 원하는 재미 또한 원없이 취하자. 조금 더 짧게 줄일 수도 있었지만 아람이라는 수다쟁이에게 그런 재주는 딱히 없었다. 소위 짧고 굵다는 멋들어진 말이 아니면 어떠한가. 제 아무리 말이 길어도 좌우명이 있다는 것 자체가, 그러니까 바라보는 이상이 있다는 것 자체가 그것만으로도 그지없이 좋은 일이잖아. 아람의 사고는 밝고 낙천적이었다. 그리고 또, 이상이 있다면 모름지기 실천하자는 소리가 있는데, 아마 만 개는 거뜬히 넘어가고 있을지 모르는 그녀의 좌우명 중 하나일 것이 분명하다. 왜 갑작스레 실천이란 이야기로 넘어왔느냐 하면, 지금 아람 자신이 어려서부터 갈무리한 많고 많은 좌우명들을 몸소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한-별하!!!"
나 왔어!! 간드러진 웃음소리를 아하핫 하고 지르며 아람이 별하에게로 뛰어간 것은, 먼저 도착해있는 그를 발견하고는 잠깐 수줍은 미소로 어떻게 운을 뗄지 고민한 몇 분 다음의 일이었다. 그녀 또한 데이트는 처음이었으니까. 아람은 얍! 하며 별하의 바로 앞에서 우뚝 멈추었다. 장난스럽게 배시시 웃는 모습이 천진하였다.
"아하하, 혹시 오래 기다리게 해버렸냐?"
단추 하나 잠그지 않은 물빛 가디건을 잠깐 매무새하며 아람이 고개를 살짝 기울였다.
//오늘 저녁 먹기 전까지 상태가 메롱이었네요(._. 드디어 답레 올려요 따흐흑;ㅁ;
아람이 서술 문체를 살짝이 바꾸어보았습니다!! >:3 갱신!! -
548 ◆AMNmEBU7aI (8879197E+6) 2018. 9. 16. 오후 9:47:37>>547 어아아아 이제보니 마지막 줄이 모호하네...'단추 하나도 잠그지 않은'이라는 의미에서 쓴 겁니다 그아아 ;ㅁ;(대체)
-
549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10:00:13>>545 어어...그..그런 것일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그리고 레주 어서 오세요! XD ...아...아니...근데.....(동공지진) 저..저 짤은 무엇인가...! (동공대지진) 엄청난 짤이...!! (절로 감탄) 그리고...레주..괜찮으신가요?! 일단 답레는 이어오겠습니다! -
550 여휘주 (3609751E+5) 2018. 9. 16. 오후 10:04:21고퀄 답레에 고퀄 그림이라니... 별하야 복받았구나...!(???
으윽 달달함이 넘칠 것 같군요...:333(팝그작팝그작 -
551 별하 - 아람 (6396412E+5) 2018. 9. 16. 오후 10:07:57조용히 선배를 기다리면서 일단 침착하고 태연한 자세를 유지하려고 했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지만, 일단 반이나 친구들에게는 '얼음 왕자'인지 뭔지 하는 별명도 붙어있는 상태다. 전혀 이런 것은 신경쓰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이미지라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 선배 앞에서 꼴사나운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기에, 괜히 초조한 티를 감추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는 도중,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고개를 돌려보니 보이는 것은, 내가 기다리고 있던 사람의 모습이었다. 그 모습에 절로, 아... 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다. 분명히 선배의 모습이었다. 그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기에... 하늘색 가디건에, 군청색 치마에, 숄더백까지도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었기에 절로 멍하니 볼 수밖에 없었다. 연극에서 파트너와 연인으로서 무대에 오른 적도 있긴 했지만 이런 감정은 처음이었다. 굳이 표현을 하자면 모든 것이 멈추고 선배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모든 것이 흑백인데, 선배만 색이 들어왔다고 하는 것이 좋을까. ...뭔가,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이었다. ...눈사람 가면을 받을때도 이와 비슷한 감정을 느꼈는데... 물론 나만 아는 비밀이었다.
아무튼 내 앞에서 멈춰선 선배를 잠시 멍히나 바라보다 나는 선배를 바라보며 고개를 저었다.
"...안녕하세요. 선배. ...오래 기다리지 않았어요. 애초에 저도, 약속 시간 10분 전에 왔거든요. ...오늘도 예쁘시네요. 상당히. 잘 어울리고요. 옷도."
나는 말을 돌리는 것을 잘 못한다. 그렇기에 그냥 평소처럼 직구로 던져버리면서 입꼬리를 올렸다. 그리고 선배를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갈까요? 그럼?" -
552 비란주 (6247639E+5) 2018. 9. 16. 오후 10:09:05레주 어서 오세요! :) 진짜로 고퀄 답레에 고퀄 그림...! 아람이 정말 예뻐요! XD 별하는 여자복이 터졌군요...!
ㅋㅋㅋㅋ그럼 저도 염장사 당할 준비를...(팝그작)(???) -
553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10:16:03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54 ◆AMNmEBU7aI (8879197E+6) 2018. 9. 16. 오후 10:22:47아아앗 짬을 내 문제를 풀면 시간 감각이 둔해지네요 :0c(흐릿)
다들 안녕하세요!! :3 아람이 그림은.....그림판+마우스 노가다의 산물입니다아.....(사망)(????) 예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ㅁ< 고퀄이라니 과찬이랍니다.
그럼 답레 이어올게요!! >.0 -
555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10:23:15레주...공부 도중에 하시는 건가요? 무리해서 그러면 안 좋은 건데..! 그리고..고퀄 맞습니다. 저거...아람이 예쁘다...완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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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여휘주 (3609751E+5) 2018. 9. 16. 오후 10:31:19그림판으로 저 정도면 고퀄 맞습니다!!:DDD 게다가 마우스... 와아아... 선 긋기도 힘들었을텐데...
저는 휴대폰과 터치펜이 주어져도 저퀄밖에 안나오거든요...(._. -
557 비란주 (6247639E+5) 2018. 9. 16. 오후 10:36:06앗... 레주...ㅠㅠㅠ(토닥토닥) 다녀오세요!
그리고 다들 고퀄 그림과 고퀄 글이시라구요? 저퀄 대결하면 제가 1등이니까요.ㅋㅋㅋㅋㅋ
그럼... 전 이제...(염장사)(???) -
558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10:38:58...왜...왜 또 저퀄 대결을 하십니까...(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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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여휘주 (3609751E+5) 2018. 9. 16. 오후 10:42:24저퀄로 대결을 하면 여휘주는 상판의 참치들을 다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대체(???
후후후...그리고 비란주가 그런 말 하시면 제가 자괴감이 들어버린다고요...? 그 글이 저퀄이라면 여휘주의 연성은 맨틀을 뚫고 내핵을 뚫어서...(??? -
560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10:49:04모두 그런 것으로 자괴감 느끼고 비교하고 그러면 안되는 거라구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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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비란주 (6247639E+5) 2018. 9. 16. 오후 11:07:21저퀄 대회도 재밌겠네요! 하지만 이렇게 나가면 모두가 마음 먹고 우승해버리는 이상한 이야기가 되는데...!(???)(아님)
ㅋㅋㅋㅋ그러니 모두가 고퀄이라는 것으로 결론을 냅시다! 실제로 여휘주의 글은 고퀄이 맞으니까요! XD -
562 ◆AMNmEBU7aI (8879197E+6) 2018. 9. 16. 오후 11:09:08............엑스 진짜 ㅉ자증난다 와..............(마른세수)
와........
얼른 다시 써올게요............... -
563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11:12:42.....레주...괜찮으세요...? 이...일단...심호흠부터...그리고 멘탈회복부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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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여휘주 (3609751E+5) 2018. 9. 16. 오후 11:21:22레주...8ㅁ8 일단 진정을...8ㅁ8 그리고 천천히 써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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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비란주 (6247639E+5) 2018. 9. 16. 오후 11:26:16앗...! 레주...ㅠㅠㅠ(토닥토닥) 으아아... 처, 천천히 다녀오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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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AMNmEBU7aI (8879197E+6) 2018. 9. 16. 오후 11:43:17응응, 안녕이야!! 별하의 인사에 그렇게 답한 아람은 눈을 접으며 웃어보이더랬다. 입꼬리를 한껏 올리며 시원시원하게도 웃는 얼굴은 과연이지 예의 그 악동스러운 장난기를 더없이 담은 것이었다. 그런데 이번 미소에는 다른 감정도 넉넉히 섞였다던가? 그것이 무엇인지는 말할 것도 없었다.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며-10분 전에 왔다고 한다-괜찮다는 듯한 의사를 듣자, 아람은 손을 입가에 올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구나~
"앗, 그래? 뭐, 오늘은 조금 많이 특별하게 신경써서 입기도 했고 그러니까 내 말은 그, 그...고...고맙다!!"
너, 너야말로 옷 잘 어울리고...!!! 언성을 평소보다도 높인 아람이 살짝 새초롬한 표정을 지으며 눈을 꽉 감은 잠깐이었다. 한쪽 눈을 뜸에 이어서 나머지 눈도 떠서 조금 어색한 얼굴을 하였다. 데이트는 처음이니, 아무렴. 별하의 미소와 마주한 아람은 짓궂음 역력한 얼굴에 어딘지 모르게 수줍은 기색을 띠면서 배시시 웃어버렸다. 언젠가 이런 만남도 익숙해지겠지.
"앗, 그래!! 가자!!!"
달콤한 제안이었다. 아람이 활짝 웃더니 별하의 손을 덥썩 잡고 발걸음을 먼저 옮겨가더라. 마주잡은 그의 손은 따뜻하였다. 아, 오늘 날씨 진짜 좋다!! 라는 혼잣말이 가볍게 울리던가.
//흐 늦어서 미안해요.........;ㅅ;
긴 글.....날려버린 내 긴 글 어디 갔니.............(우럭) -
567 아람 - 별하 ◆AMNmEBU7aI (8879197E+6) 2018. 9. 16. 오후 11:43:35>>566 아이고 나메야(미간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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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별하주 (6396412E+5) 2018. 9. 16. 오후 11:43:45이...답레도 충분히 긴 것 같은데요....? 아니..그보다 날렸으니 어쩔 수 없는거죠. 일단 멘탈회복부터 확실하게 하는 겁니다!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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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아람 - 별하 ◆AMNmEBU7aI (8879197E+6) 2018. 9. 16. 오후 11:47:44으윽 얼른 회복하겠습니다.......(머리잡) 고마워요!!><(체력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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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별하 - 아람 (6396412E+5) 2018. 9. 16. 오후 11:50:03"...전부터 느낀 거지만, 선배. 이런 표현에 익숙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모양이네요."
뭔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을 돌리는 것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언성을 높이는 것은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한 행동일까. 나도 모르게 선배의 행동을 분석해보았다. 아무래도 연극을 하다보면 캐릭터를 분석해야하고, 같이 연기를 하는 이를 분석해야하니, 나도 모르게 이런 버릇이 나와서 곤란했다. 하지만, 마냥 나쁜 것도 아니었다. 선배의 행동이나 감정을 분석하면, 대충... 지금 즐거워하는지, 즐거워하지 않는지를 파악할 수 있었으니까. 적절하게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는 와중, 배시시 웃는 선배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
귀엽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찰나, 갑자기 선배가 내 손을 덥썩 잡는 것이 느껴지고 눈에도 보였다. 그 모습에 얼굴이 살짝 붉어졌다. 아아. 그래. 사귀고 있지. 손 정도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가만히 선배를 바라보다가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데이트 신청 때도 그렇지만, 지금도 선배와 사귀는 것이 확 느껴지네요."
그런 말을 하기도 하면서, 나 역시 선배의 손을 꾸욱 잡은 후에 플라네타리움이 있는 곳으로 천천히 발걸음을 옮겼다. 그렇게 멀지 않았으니 가는 것은 금방이었다. 앞으로 천천히 걸어가면서, 딱히 주변 사람들의 시선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무심한 반응을 보이지만, 선배를 바라볼 땐, 그 모습을 잠시 풀면서 부드럽게 이야기했다.
"...신기하네요. ...저, 선배가 첫사랑이거든요.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말이에요." -
571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12:12:28불호령이 내려졌습니다.........;ㅅ;(컴퓨터 끄고옴)
요즘 모바일 작성이 좀 힘겨워서...킵...부탁드리겠습니다 별하주....(머리박) -
572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12:16:27에구...괜찮습니다! 레주!! (토닥토닥) 좋습니다! 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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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12:19:28윽 미안해요;ㅅ; 오늘 드러눕지만 않았다면 왔을텤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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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12:24:16에엗....그게 왜 미안한 일이에요! 레주! 몸이 안 좋고 피곤하고 컨디션이 안 좋으면 어쩔 수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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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비란주 (6608088E+5) 2018. 9. 17. 오전 12:26:15앗... 레주...ㅠㅠㅠ(토닥토닥) 부디 건강하셔야 할 텐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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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12:30:34말씀 고마워요 :) 으으음 누워있었던 시간이 아깝게 다가오기도 해서 그렇네요 :<...
.....무엇보다도 숙제를 아직다 못했(우럭) -
577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12:31:11앗 비란주도 고마워요 :33
이제는 괜찮습니다!! -
578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12:32:04.......(토닥토닥) 숙제...숙제...왜 숙제는 레주를 괴롭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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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전 12:37:38뒤늦게 리ㅡ갱! 레주 힘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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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12:37:55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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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12:43:39윽 수행평가ㄱ기간이 잘못한 거애오.....()
확통....문제가 많아질수록 불어나는짜증이란...(...)
앗 여휘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고마워요 힘낼게요!! :33 -
582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12:43:58....레주를 괴롭히는 수행평가는 물러가라!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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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전 12:46:36수행평가... 아으으으으 수행평가는 진짜 왜이렇게 복잡하게 내주시는 건지...(우럭
그림판 그림이 저런 퀄로 나올 수 있을까?! 해서 마우스 꺼내서 선 그어보는데... 장난 아니네요. 레주 이리듐손 인정합니다(?? -
584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12:57:38아아아아니 여휘주 마우스그림판에 도전하셧다니.......:00000
이리듐손은 아니옵니다 :<(진지) 그게 뭐라고 해야할지...마우스그림 경력 약 3개월 혹은그 이상이 되면 뭔가 자연스럽게....익숙해집니....다........('-' )(먼산)
이제 오히려 그림판이 친숙하더라고요(...)(이미 망함) -
585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12:59:48역시..레주의 손은 금 손...(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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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전 1:01:02그야말로 선만 그어봤으니까요...! 그래도 굉장한걸요!:) 3개월만에 저 정도만큼이나...: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전 그림 그리는 툴이랑 구석에 박아놓은 타블렛을 꺼냈던 주제에 폰그림이 익숙합니다..(? -
587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1:05:58(과찬으로 인해 사망)(????)
사람ㅇ은....적응의 동물이니까요(아무말)
저도 처음 시작ㄱ했을 때는 연필툴로 말그대로 선만 찍찍 그었습니다.....:3 나중에 가서 그림판 느낌 지우고 싶다라고 감히() 생각해서 결국...
....이지경.....(._. -
588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1:06:41어느쪽이건 예쁜 아람이를 보았으니 된 겁니다...!!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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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1:09:37매우 여담이지만 체험담 하나 꺼내겠습니다 :3c
색감 기르는 데 좋은 훈련법중 하나가 아무 필통이나 잡았을 때 그속의 한정된 필기구로 풀채색 그림을 원터치로 일체의 수정도없이 그리는 거더라고요 :333 재미있기도 해서 좋습니다 이 훈련!!!! >ㅁ<)b -
590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1:10:29오오...오오오...그런 팁이 있군요! 기억해두겠습니다! 물론 전 그림을 그리지 않습니다만....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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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1:10:46>>588 핫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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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전 1:11:36그렇군요...:0 확실히 레주가 그리는 그림의 색감이 예뻐서 되게 좋았는데...:0 한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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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비란주 (6608088E+5) 2018. 9. 17. 오전 1:11:56...레주의 훈련법, 엄청나요...?!(동공대지진) 역시 금손님께서는 뭔가 달라도 다르시군요...! 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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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전 1: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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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1:15:36.....그럼에도 너무 예쁜 금손작이 나온 것에 감탄했습니다.... 와아아...와아아아! 와아아아! 너무 예쁘다..! 시연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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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전 1:18:33시연쌤은 예쁘지만 낙서 퀄과 흙손이 외모를 다 망쳐놓았군요! 쭈글쭈글한 시연...쌤....(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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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1:19:47수 적고 통일성 없이 중구난방한 색깔에, 그속에 끼인 강려크한 형광펜(...)에, 한번 색을 칠하면 컨트롤z()를 누를 수 없는 것과......처음해보면 극악 난이도이지만 어디에 어느 색깔이 들어가야 적절할지 판단하는 데에는 진짜도움이 되어요!! >:3 이게 무의식 속에 차곡차곡 남아서...
응응 그렇답니다(수치사) -
598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1:21:35아니 금손 여휘주 머라시는 거예요...(숭배)...시연이...아아 시연아 예쁘다 아름답다!!!!!!!!!!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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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비란주 (6608088E+5) 2018. 9. 17. 오전 1:24:13세상에...! 시연이 너무너무 예뻐요! XD(야광봉) 완전 잘 그리셨어요, 여휘주! 금손님들의 연성이 넘쳐난다...!
>>597 우와아... 뭔가 체계적인 훈련법이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레주! XD 물론 저는...ㅋㅋㅋㅋ(자신없음)(시선회피) 음... 뭐, 어떻게든 되겠죠! -
600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전 1:24:31여휘주는 채색못해병에 걸렸기에 저게 한...계...(???
수정해야할 것이 만만인 그림이기에... 못 그렸습니다!(흐릿 -
601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1:26:27아니요! 엄청 잘 그리셨습니다..! 완전 잘 그리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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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1:28:11저 훈련법이 어떻게 탄생하였냐면은 그으게(우물쭈물) 제가 구두쇠라서 마카나 물감이 아닌 값싸고 흔한 필기구에 의존하고 가끔 학교에 색칠도구를 못 가져ㄴ왔을 때 대신 눈물을 머금고 필텅을....열면서......(우럭)
여러분 이 훈련법을 할때가장 중요한건 최대한 많은 필기구를 활용하는 것입미다:3 -
603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1:31:00>>599 체계적...이려나오:3 아앗 그리고 비란주 금솜님이시면서....!!!!0ㅁ0 전 예전의 비란이연성을 아직도잊을 수없습니다..............
>>600 아니 금손님 그러지마세여.........0ㅁ0 -
604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1:31:02.......여러의미로 많이 슬픈 훈련법 아닙니까...그거...(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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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전 1:32:31형광펜은 색이 쨍해서 채색하는 것에는 적합하지 못하죠...(마카따윈 없어서 형광펜으로 채색해본자(?) 그래도 안 어울리는 색감을 잘 쓰면 개성적이고 예쁜 그림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레주...(토닥토닥) 저어는 샤프같은 최소한의 필기구만 있기에... 휴대폰 툴로 눈 감고 대충 아무색이나 찍어서 채색해봐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해오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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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1:33:17아 모바일 작성 진짜 답답하다....:333333 같은 문장을 몇번이나 고쳐쓰믄거야....((((가로길이=엄지손가락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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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1:37:03........레주...(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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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1:37:05저는 저어의과거를 기억합니다......주황색,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보라색 잉크펜으로 염색체(?)를 그리려고 기를 썼던 저의 애처로웠던 모습을.....(아련)(???????)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3 -
609 비란주 (6608088E+5) 2018. 9. 17. 오전 1:40:10다들 정말로 잘 그리셨답니다! XD(야광봉)
>>603 앗... 그 흑역사 연성을...ㅋㅋㅋㅋ(흐릿) 저는 금손님이 아니라 짝퉁 금솜님이니 잊으셔도 된답니다!ㅋㅋㅋㅋㅋ 아무튼 레주...ㅠㅠㅠ(토닥토닥)
그나저나 진짜 좋은 훈련법이네요! 공부 말고 할 수 있는 것이 늘었다...! :D(???) -
610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1:40:41>>609 어째서 그게 흑역사 연성입니까! 아닌데요! 흑역사 연성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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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전 1:46:49비란쌤은 충분히 예뻤습니다...! 제 손으론 감히 구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
는 그려야하는데, 언제 그리니 여휘주...(._. -
612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1: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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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1:50:08....오늘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금손 연성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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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전 1:50:45그림판 그림의 효과: 폰그림이 조금 더 편하게 느껴진다(????
아아니 레주는 비브라늄 손이면서...그른 말 하시면 곤란합니다0_0(정색(??? -
615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1:51:16아까것의 확대버전입니다...:3
선...왜이렇게 짱 더럽니...?(우럭) -
616 비란주 (6608088E+5) 2018. 9. 17. 오전 1:51:34ㅋㅋㅋㅋ흑역사 맞았는걸요. 실제로 그 후로 아무런 그림도 올리지 않았으니까요! XD
여휘주께서는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생각해주세요...ㅠㅠㅠ(토닥토닥)
아무튼...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금손님들! -
617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전 1:54:22비란주 안녕히 주무세요...!
그림판은...어쩔 수 없어오....(우럭)그렇지만 저 정도면 그림판러 상위클래스라고 생각하는 걸요...! -
618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1:56:09앗 안녕히 주무세요 금손님 비란주!!!!:33
>>614 안이 폰그림 장인님....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저어는....폰그림이....너무....어색하더라고요...(._.
스레주: 안이 선이 미끌려 악 이상힌데로 뻗어가 악 액정이 반들반들해서 ㅇ악(????)(.....)
동생((폰그림장인)): ....그냥 언니가 못하는 거야....ㅍ"ㅍ... -
619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1:57:39안녕히 주무세요! 비란주...!!
그리고 확대버전이라고 해도 금손 연성은 금손 연성입니다! -
620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2:00:31어아아 안되겠다 더이상으 과찬은:000000(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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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2:01:02음..음...뭔가 썰이라도 풀어야하는가...생각되기도 하고...에잇..듣고 싶은 썰이 있다면 여휘주도 레주도 말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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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전 2:01:31동생님도 금손님입니까....?!!? 와아 금손 유전자...!!:D
요즘은 앱이 너무 잘나와서... 엔간한 타블렛으로 그리는 것보다 더 잘되는 느낌이에요.(끄덕) 작은 액정타블렛같은 느낌도 나고요... 그런고로 취향의 차이인것입니다...!(급결론(? -
623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전 2:03:12듣고싶은 썰이라... 으므...별하나 별솔이요?
별솔쌤의 첫사랑은 언제인가요!(마치 신입교사에게 치는 것같은 대사(??
그리고 등가교환입니다... 여휘나 시연쌤, 혹은 미래의 npc들에 대한 질문을...(안됨 -
624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2:04:47>>623 별솔이는 딱히 첫사랑이 없답니다. 사실 제가 캐릭터를 짤 때 첫사랑이나 이런 것은 잘 안 짜는 편이에요...(시선회피)
그리고 미래의 NPC 정보 풀어주시죠! (?? -
625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2:09:10동생은....발전속도가 어마무시하더라고요:0000 만날 폰그림만 잡고 있기도 하고...인삐도 금방 줄었고...머리카락이 예쁘고(????)
앗 썰풀이에 참가하고픔데...!! 제가 지금 피곤해서인지 머리가 안 돌아가서....괌전...하겠습미다....;▽; -
626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2:09:46괌전이 멀까오....('-'
관전!!!!!!(롬곡) -
627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2:10:38하지만 레주도 충분히 예쁜 그림을 그린다구요...!!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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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전 2:12:53일단 이샘 부장님을 포함한 밴드부 4명은 확정입니다...! 이런 일이 없었으면 그대로 엑스트라로 남았을...(흐릿) 밴드부의 홍일점 여캐도 있습니다. 아마 첫 이벤트때에 등장하...겠죠? 그 외의 npc들도 계획은 있지만 등장은 아직 미지수에요.
레주우...ㅠㅠㅠㅠ이제 새벽이라고요! 푹 쉬란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 -
629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2:14:07음..음... 밴드부 캐릭터들이 NPC로 나오는거군요..! 과연 어떤 이들이 있을지 매우매우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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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전 2:21:32쌤부장님은 이미 여휘 일상에서 등장하셨으니... 좀 더 썰을 풀자면, 떡대도 있고 인상이 제법 거친 느낌이에요. 그렇지만 말이 많죠. 아주 많습니다. 진행병에 걸렸습니다... 중계를 맡게 될지도요...(???
그래도 착하고 아량이 넓은 분이에요. 생긴 것과는 다릅니다. -
631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2:26:48음...음...그렇군요...! 차후 이벤트에서 어떤 모습이 나올지 절로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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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전 2:32:17기대는 너무 하지 마쎄요...그냥 어느정도 정리한 것의 일부만 푼 것입니다(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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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2:32:4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를 안할수는 없는걸요!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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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전 2:35:22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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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2:36:18아앗...소멸하지 말아주세요! 여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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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전 2:39:27(여휘주는 소멸하여 우주의 먼지가 되어따...☆(배ㅡ드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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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전 2:40:02하....나머지 문제들은 새벽 일찍 일아나ㄱ서해어할 것 갘습니다........(얼감)
슬슬....잘준비래야지.... -
638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전 2:41:27밤새 해도 감당하지 못할 수행평가라니...?! 레주 짧은 시간동안이라도 푹 주무셔요... 으아아아...무리는 하지 마시고...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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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2:43:27안녕히 주무세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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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2:45:53별하주도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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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전 2:48:27별하주도 좋은 꿈 꾸세요...!
매화고의 셔터는 내가 닫는다!>ㅁ< -
642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전 11:32:08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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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후 5:03:03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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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후 6:28:42귀가하니까~~~♪
하 숙제(깔깔)
잠깐 갱신하고 가겠습니다...!! -
645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후 6:31:37안녕하세요! 레주! XD 그리고 숙제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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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후 7:08:08별하주는 식사를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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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후 7:38:30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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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후 8:45:41규아아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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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후 8:48:03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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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아람 - 별하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후 8:49:19윽. 아람은 잠깐 흠칫한 듯하였다. 이런 표현에 익숙한 줄 알았다니. 아, 하기는 평소에 지극히 대담한 모습을 여지없이 보였지마는, 지금 이 상황은 평소가 아니다보니 그렇게 반응해버린 것 같다. 그래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단 것이다. 볼을 잠깐 긁적이던 아람은 어딘지 모르게 부루퉁한 얼궁를 하면서 고개를 홱 돌려버렸다. 이런, 성정이 나오셨다.
"그, 상황인가 입장인가 그런 것의 차이라는 게 있지 않겠어?!"
라고 하던가. 그러다 도로 고개를 똑바로 하며 볼을 잠시 부풀렸더라. 빨리 익숙해질 거야. 응. 이라 중얼거리면서.
손을 잡고 바라본 별하의 얼굴이 살짝 붉어진 것을 본 아람의 얼굴도 순간 확, 하고 열이 올랐다가 가라앉았다. 용기를 내긴 내었다마는 처음으로 서로 손을 맞잡은 상황이니 완벽하게 대범한 사람이 아닌 이상 부끄럽지 않은 것이 이상하였을지도 모르는 일이지. 하지만 언제까지고 부끄러워할 생각도 없었으므로, 아람은 별하의 미소에 화답하였다. 활기차고 장난스러운 웃음.
"아하하!! 나도 그렇다!!"
손을 맞잡은 채 계속 걸어가다보면 어느 이야기들이 날아오기도 하였다.
"앗, 그건...모두 다 그런단 증거도 없잖아?! 예외는 반드시 존재하고!! 그런데 그건 그렇고..."
첫사랑이라니. 아람은 잠깐 고개를 숙이며 머리카락 끝을 만지작거리다가, 아까보다 조금 더 빨갛게 된 얼굴을 들어 별하를 향해 씨익 미소지었다. 눈앞에서 그런 말을 들으니까 잠깐 쑥스러웠다보니 그런 반응이었으리라.
//얍 갱신합니다!! >:3 -
651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후 8:50:19레주와 별하주, 좋은 밤이에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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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후 8:50:26어서 오세요!! 레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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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아람 - 별하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후 8:51:13다들 안녕하세요!! >:3
(수행평가 세 개를 오늘 준비or마무리 해야하는 스레주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
654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후 8:58:38...혹시 수행평가가 수업 할때마다 하나씩 나가는 것 아닙니까...(???) 으아아 너무하네요;;;;ㅁ;;;;; 수업 하나만 듣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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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아람 - 별하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후 8:59:32...............어.................(반박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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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후 9: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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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별하 - 아람 (0138429E+5) 2018. 9. 17. 오후 9:01:04상황과 입장의 차이. 간단하게 친구들끼리의 그런 것은 익숙해도 지금 같은 상황은 아니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은걸까? 그래도 조금 의외라고 생각한 것이 사라지진 않았다. 사실 아무래도 좋은 사실이다. 선배가 익숙하건, 익숙하지 않건... 그것이 무슨 상관일까. 중요한 것은 선배가 지금 이 표현을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닐까?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한다.
부루퉁한 표정을 짓고 볼을 부풀리고... 그럼에도 뭔가 스스로 결심을 한 것처럼 중얼거리고... 참 바쁜 표정을 보인다고 생각을 하면서 소리없이 입꼬리만 올렸다. 그러다 내 말에 당황했는지 선배는 얼굴을 붉히더니 놀란듯한 말을 전해왔다. 하긴, 이런 말을 앞에서 잘 하는 이는 없겠지. 하지만 그렇다고 굳이 하지 않을 이유도 없었기에 나는 선배를 바라보면 또렷하게 이야기했다.
"...확실히 그렇단 과학적 근거는 없긴 하지만... 그래도 그런 말이 있는 것은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저, 선배가 첫사랑 맞아요. ...그렇게 엄청 오래 되고 그런 것은 아니지만요. ...굳이 말을 하자면, 그때 강당에서 가면을 쓰고 만났을 때 부터요. 인지한 것은... 좀 이후였지만요."
그렇게 표현을 하면서 나는 다시 앞을 바라보았다. 확실히 이렇게 다이렉트하게 표현하는 것은 조금 부끄러웠다. 연극의 대본을 읽는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그런 느낌이 낯설면서도 신기해서 그저 미소만 조용히 지으면서 앞만을 바라보았다.
"...적어도 전 거짓말은 하지 않으니까 믿어도 좋아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말을 마친 후에 다시 입을 꾸욱 다물었다. 그리고 앞으로 걸어가면서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 바람을 느끼며 다시 입을 열었다.
"...시원하네요. 이젠..." -
658 수행평가의 늪에 웰컴 요코소 어서오세요(???)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후 9:01:34>>656 안이 짤의 상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진짜 저게 딱 제 심정입니다.........(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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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후 9:01:41레주...화이팅이에요...(토닥토닥) 그리고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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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후 9:04:28(여휘주의 미래이다(???
레주우우우...ㅠㅠㅠㅠㅠㅠㅠ 고등학교 시절을 이겨내는 것입니다...
아으으아 매화고가 현실에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야자도 없고 수업 적당히 하고 놀러다니고...(현실에서 그러면 빗발치는 학부모의 항의(?? -
661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후 9:13:17........여휘주도 화이팅이에요...매화고가 현실에....그럼 제가 가고 싶네요. 선생님도 좋고 학생도 좋습니다. 저 학교 가고 싶어요...(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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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후 9:22:51현실은 너무 잔인해...☆
아아아아...배고파요... 갑자기...ㅠ -
663 아람 - 별하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후 9:23:16"엑?! 그거 완전 되게 첫만남 아냐!!!"
강당에서 복면을 쓴 채 별하를 마주한 기억은 아직 또렷하였다. 정확히는 눈사람 복면이었고, 원하는 듯한 말에 흔쾌히 건네어줬었더라. 잠깐 그 적을 회상하고 있던 아람은 빙긋하고 웃음지었다. 만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신없고도 유쾌한 상황이었다고 기억한다. 아무렴. 본디 추억이란 멀리 가면 갈수록 아름다워보여지기 마련이라지만, 정말로 그랬는걸.
"뭐어...그래도 그건 영광으로 알아두지!! 아하핫!"
의심하지 않을 거야!! 믿을 거라고!! 이 말도 별하의 말에 대한 답이었으리라.
가을바람이 선선했다. 느긋하게 발걸음을 옮겨가며 눈앞 정경을 잠시 바라보며 이런 조용함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할 무렵, 옆에서 혼잣말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길래 아람은 픽 웃으며 대답하였다. 역시 수다도 좋고.
"그치, 시원하지?! 아하하, 이제 곧 추워져버린다? 시간 진짜 빠르다니까~!!"
수능도 곧이겠지(......). -
664 아람 - 별하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후 9:23:54힘내겠읍니다 :3 고마워요!! >ㅁ<
그리고.....저도.....전학가고 싶...(???)
>>662 으아아 여휘주 무엇이라도 드심이.....!! 8888 -
665 여휘주 (0120034E+5) 2018. 9. 17. 오후 9:26:50(냉장고를 열어본다)
(조리 해야하는 식재료만 있....(우럭)
껌볼이라도 씹고 있는데 엄청 시네요... -
666 별하 - 아람 (0138429E+5) 2018. 9. 17. 오후 9:34:04"...첫 만남 맞아요. ...첫 눈에 반한 케이스라고 해도 되겠네요. 저. 눈사람 가면 받고, 선배, 멍하니 보고 있었고요."
그때의 일을 떠올리면서 그저 작게 웃을수밖에 없었다. 진짜로 멍하니, 정말로 멍하니 바라볼수밖에 없었지. 정말 그때를 생각하면 절로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눈사람 가면을 벗었더니, 그런 예쁜 얼굴이 있다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물론 그때는 그저 호감 정도였을지도 모른다. 선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으니까. 말 그대로, 그냥 눈이 절로 가게 되는 느낌이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그러다가 선배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되고... 그러다보니.. 딱 거기까지만 생각하면서 생각을 멈췄다. 지금도 얼굴이 붉어지는 것이 느껴지는걸.
그 와중에 선배의 자신만만한 태도가 당당하고 멋져보여서 다시 한 번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과연 선도부라는 느낌이었다. 물론 선도부라고 해서 모두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필요는 없긴 하지만... 그래도 선배의 당당함은 멋지다고 생각을 하며, 선배의 말에 곧 이야기했다.
"...추워져서 버티기 힘들면 이야기해주세요. ...춥지 않게 옆에 있어줄테니까요. ...적어도 한 사람보다는 두 사람이 있으면 따뜻하다는 말도 있고요."
그런 말을 괜히 말하기도 하면서, 올해의 추위를 잠시 예상해보았다. 올해...상당히 추울까? 여름이 상당히 더웠으니 말이야. 과학 시간에 내가 배운 것이 맞다면, 여름이 더우면 더울수록 겨울도 그만큼 춥다고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무튼 그런 생각과 말을 하면서 가다보니, 저 앞쪽에 목적지가 보였다.
천체 전시관. 플라네타리움은 그 안에 있었다. 나도 가본 적은 없지만, 인터넷 평이나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면 정말로 아름답다고 하니, 가서 실망할 것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며 선배를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저쪽이에요. ...플라네타리움으로 바로 직행할까요? 아니면, 다른 전시물도 좀 보실래요? 선배?"
//여...여휘주...그럴 땐 뭐라도 좀 드시는 것이 좋아요! ;ㅁ; -
667 아람 - 별하 ◆AMNmEBU7aI (2729189E+5) 2018. 9. 17. 오후 10:15:50갑자기 몸살이 나서 잠깐 자리 비워보겠습니다 ;ㅅ;....미안해요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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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후 10:18:53몸살이 나셨으면 당연히 쉬어야죠! 미안할 것이 뭐가 있어요! 어서 쉬세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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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비란주 (7703353E+5) 2018. 9. 17. 오후 11:53:33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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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별하주 (0138429E+5) 2018. 9. 17. 오후 11:56:04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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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비란주 (9689529E+5) 2018. 9. 18. 오전 12:03:02>>670 별하주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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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전 12:04:21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비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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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비란주 (9689529E+5) 2018. 9. 18. 오전 12:12:43>>672 별하주께서도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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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전 12:16:05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오늘 영화보고 오고....그냥 집에서 쉰 정도랍니다! 고생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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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비란주 (9689529E+5) 2018. 9. 18. 오전 12:27:39>>674 외출을 하셨다는 건 고생하신 거랍니다.ㅋㅋㅋ 그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신 것 같아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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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전 12:30:35ㅋㅋㅋㅋㅋㅋ 그...그런건가요?! 저..외출은 자주 하는 편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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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비란주 (9689529E+5) 2018. 9. 18. 오전 12:47:51>>676 네, 밖에 나간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요...!ㅋㅋㅋㅋ 물론 이것도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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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전 12:48:53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죠! 사실 저도 예전에는 집 안에서 시간 보내는 일이 많았는데...요즘은 나갈때도 있고 그렇답니다. 산책을 할 때도 있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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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비란주 (9689529E+5) 2018. 9. 18. 오전 1:03:51>>678 그렇군요. 산책 좋지요! 건강한 생활을 하시고 계신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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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전 1:05:14음..음...그냥 단순하게 여유로운 생활을 보내는 것일지도 모르지만요... 아무튼...그렇게 보내고 있답니다! 비란주는... 여전히 바빠보여서 조금 걱정이에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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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비란주 (9689529E+5) 2018. 9. 18. 오전 1:12:14>>680 여유로워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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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비란주 (9689529E+5) 2018. 9. 18. 오전 1:14:55>>680 여유로워도 건강하지 않은 생활을 보내시는 분들도 많으신걸요.ㅋㅋㅋㅋ 저는 괜찮답니다! 걱정해주시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별하주. 멀쩡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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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전 1:17:32그렇게 말씀해주시니까 감사합니다!! 비란주!! 알겠습니다! 그럼 걱정도를 조금만 줄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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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비란주 (9689529E+5) 2018. 9. 18. 오전 1:27:06>>683 저에 대한 걱정도는 아예 끄셔도 괜찮답니다, 별하주.ㅋㅋㅋ 가스 밸브를 잠그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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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전 1:35: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아예 끌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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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비란주 (9689529E+5) 2018. 9. 18. 오전 1:47:52>>685 아예 끄셔도 된답니다. 전 딱히 걱정 받을만한 언행을 펼치지도 않았다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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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전 1:48:42그렇다면 좀 더 지켜보고 판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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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비란주 (9689529E+5) 2018. 9. 18. 오전 1:57:05>>687 (어쩌다보니 요주의 인물이 되었다.)(???) ㅋㅋㅋㅋ지켜보실 것도 없이 전 언제나 괜찮은데...(흐릿)(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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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전 1:59:3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요주의 인물까지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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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전 2:02:00별하주는 이만 들어가볼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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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비란주 (9689529E+5) 2018. 9. 18. 오전 2:04:13>>689-690 그럼 주의 인물...(???)(아님) ㅋㅋㅋ안녕히 주무세요, 별하주! :)
그럼 저도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692 여휘주 (3245632E+5) 2018. 9. 18. 오전 2:36:03일 처리하다보니까 어느새...(._. )늦었지만 좋은 꿈꾸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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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전 11:36:20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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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여휘주 (5259677E+5) 2018. 9. 18. 오전 11:39:12개애애앵신! 돈가스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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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전 11:45:38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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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여휘주 (2910851E+5) 2018. 9. 18. 오전 11:48:46별하주도 좋은 점시미에요!
고기 두껍고 육즙 가득하고 바삭한 돈가스가 먹고싶습니다...(왠지 구체적 -
697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전 11:54:24그러면 가서 드시면 되는 겁니다! 어떤가요?! 부지런한 자가 맛있는 것을 먹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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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여휘주 (2910851E+5) 2018. 9. 18. 오후 12:07:31그런걸 파는 곳 중에 맛있는 곳이 멀다는 문제입니다...(우럭) 가까운 데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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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후 12:10:45.....(흐릿) 그...그러면.... 언제 시간을 내서 가시는 것밖에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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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여휘주 (8199565E+5) 2018. 9. 18. 오후 12:45:20시간을...내서...(멀리가는것이 왠지 힘듬
차라리 제가 만들고 마죠...! 올해의 제삿상에는 돈가스가 올라갈지도...(?? -
701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후 12:51:59.....오오...오오오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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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여휘주 (8199565E+5) 2018. 9. 18. 오후 12:56:54흐흐흫... 그 전에 중간보스인 갈비찜과 나물이랑 최종보스인 모듬전을 물리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히든보스로 돈가스가..
뭔가 말이 횡설수설해... -
703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후 1:00:4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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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후 1:18:36별하주는 식사를 하러 가보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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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여휘주 (8199565E+5) 2018. 9. 18. 오후 1:22:49별하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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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후 2:03:50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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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후 5:10:33별하주가 갱신할게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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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여휘주 (3916446E+5) 2018. 9. 18. 오후 5:16:22그림판으로 그리기 의외로 재미있어? (????
음음... 과제하려고 pc방인데 어째 목적이 달라졌습니다..;; 일단 pc방에서 벗어날게요.. 나중에 봐여! -
709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후 5:17:30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나중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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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여휘주 (3245632E+5) 2018. 9. 18. 오후 6: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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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후 6:12:20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무슨 패러디인진 전 잘 모르겠지만 멋지다...!! 와아아!! (야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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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여휘주 (3245632E+5) 2018. 9. 18. 오후 6:12:45기타 디테일은 귀찮아서...(._.
정확히 어떤 곡의 패러디인지 맞추신 분에겐... 어... 여휘나 시연이에게 쓸 수 있는 소원권을...(???? -
713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후 6:16:54곡의 패러디라니.....(흐릿) 빠른 포기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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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여휘주 (3245632E+5) 2018. 9. 18. 오후 6:20:46허윽... 더는 못 버텨...
여휘주는 눈 좀 붙이고 오겠슘다... 밤잠을 한숨도 못잔 것 같아서.. -
715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후 6:23:48....어서 주무세요....여휘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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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후 7:40:25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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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후 9:11:21별하주가 스레를 위로 띄울게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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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여휘주 (3245632E+5) 2018. 9. 18. 오후 10:47:20
다시 일어나서 리갱...
이 곡의 패러디라고 주장해봅니다... 듣다가 대충이라도 그려보고 싶었...(???) -
719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후 10:50:34어서 오세요! 여휘주! 잘 주무셨나요? 그리고 저 곡은 저도 모른다구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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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여휘주 (3245632E+5) 2018. 9. 18. 오후 10:54:34잘 잤습니다!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실은 유명한 듯 팬들만 아니까 유명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곡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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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후 10:57:5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제가 저런 우타이테 곡은 잘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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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비란주 (9689529E+5) 2018. 9. 18. 오후 11:21:05음...음...일상을 돌리긴 해야할텐데 다들 돌리고 계신데다가 비란이를 돌리기엔...ㅋㅋㅋㅋ(흐릿)
일단 갱신합니다. :) -
723 별하주 (6996307E+5) 2018. 9. 18. 오후 11:28:03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어어...비란이를 돌리기엔....이라니.. 무슨 문제인거죠?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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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여휘주 (3245632E+5) 2018. 9. 18. 오후 11:46:26비란주 어서오세요!!
아무래도 해경주가 바쁘시다보니까... 저라도 괜찮을까요? -
725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전 12:06:29아무래도 비란주도....많이 바쁘신 모양이네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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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여휘주 (0903757E+5) 2018. 9. 19. 오전 12:08:10아무래도 그렇죠... 주중이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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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비란주 (6766009E+5) 2018. 9. 19. 오전 12:09:19다들 안녕하세요! :D
>>723 앗...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니랍니다! 그냥 비란이가 뭔가 손에 잡히지 않아서 말이예요. :)
>>724 앗...! 정말로 죄송해요, 여휘주...ㅠㅠㅠㅠ 말씀은 정말 감사하지만 제가 내일 모레까지 제출해야되는 과제가 있어서 조금 지쳐버려서... (흐릿) 기껏 제안해주셨는데 정말 죄송해요...ㅠㅠㅠ -
728 비란주 (6766009E+5) 2018. 9. 19. 오전 12:10:01앗... 저, 그렇게 바쁘지는 않...을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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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전 12:16:06..........내일 모레까지 제출해야하는 과제가 있으면 바쁜 거....아닌가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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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여휘주 (0903757E+5) 2018. 9. 19. 오전 12:20:55내일모레 제출해야하는 과제라면... 바쁜 것입니다!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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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여휘주 (0903757E+5) 2018. 9. 19. 오전 12:21:31작...성 안눌렀는데 어째서...?(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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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전 12:25:52....그건 무의식적으로 누른겁니다...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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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비란주 (6766009E+5) 2018. 9. 19. 오전 12:37:06어어...그렇군요. 바쁜 거군요...?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스레에서 잡담할 수 있을 정도면 바쁜 것 같진 않지만 말이예요. :)
그리고...시트 스레에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네요!ㅎㅎㅎ 일단 레주를 기다려야겠네요. -
734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전 12:41:29아앗...! 이담주다..! 이담주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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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AMNmEBU7aI (3082008E+5) 2018. 9. 19. 오전 12:45:51기쁜 일이네요 :) 잠깐 갱신합니다!
잠깐이라니 무슨 소리냐면...지금......생명....수행평가하는 중이라................(._.
가겠습니다 ;ㅅ; -
736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전 12:53:25아앗...어서 오세요! 레주! 그리고...수행평가 힘내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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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여휘주 (0903757E+5) 2018. 9. 19. 오전 12:54:04아으으으...! 레주 다녀오셔요...ㅠ 그리고 추석때까지 힘을 내는 것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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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비란주 (6766009E+5) 2018. 9. 19. 오전 1:00:41>>735 레주 어서 오세요! :) 그런데 수행평가라니...ㅠㅠㅠ(토닥토닥) 부, 부디 화이팅이예요, 레주...!
귀여운 학생 한 명이 다시 돌아왔으니 비란이도 더욱 힘내야겠네요...! XD -
739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전 1:01:32서로서로 화이팅합시다...!! 내일은 별솔이를 출격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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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비란주 (6766009E+5) 2018. 9. 19. 오전 1:22:18>>739 네, 다들 화이팅입니다! 내일은 별솔이의 일상이 돌아가게 되는 건가요?ㅋㅋㅋㅋ 기대하겠습니다!(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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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전 1:29:0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랑 돌리게 될진 모르겠지만 일단 시도는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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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비란주 (6766009E+5) 2018. 9. 19. 오전 1:36:21>>741 여휘주께서도 계시고 이젠 이담주께서도 계시니 분명 돌리실 수 있을 거랍니다. :) 네, 화이팅입니다, 별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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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전 1:40:53음..음...일단 두고보면 알겠죠!! 언젠간 선생님으로서 비란이도 만나러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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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여휘주 (0903757E+5) 2018. 9. 19. 오전 1:42:10시연이가 만나러 갈지도요...?
으윽... 이제는 한계군요... 역시 잠이 부족했었다...
이만 쉬러갈게ㅛㅇ... -
745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전 1:46:14아앗..! 안녕히 주무세요!! 여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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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여휘주 (0903757E+5) 2018. 9. 19. 오전 1:49:52앗 마지막으로 이담주를 다시 환영하겠습니다! 타이밍 놓쳤어...
이제 자러갑니다... 굿나잇...바이바이... 짜이찌엔... (???? -
747 비란주 (6766009E+5) 2018. 9. 19. 오전 1:59:17>>743 비란이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제가 일단 좀 잡아야겠지만요...ㅋㅋㅋ
그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여휘주! 부디 푹 쉬시고 잘 주무실 수 있기를 바래요...!ㅠㅠㅠ
전 이담주께서 오셨을 때 직접 환영 인사를 드리겠습니다.ㅎㅎㅎ 아무튼 별솔이랑 시연이의 만남도 재밌을 것 같네요! -
748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전 2:03:54일단 비란주는... 일단 당장 바쁜 일을 해결하는 것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일단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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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비란주 (6766009E+5) 2018. 9. 19. 오전 2:07:00>>748 전 그렇게 엄청 바쁜 것은 아니니 괜찮습니다. :) 그래도 별하주께서도 화이팅입니다!
그럼 전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D -
750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전 2:08:00안녕히 주무세요!! 비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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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이담주 (1792078E+5) 2018. 9. 19. 오전 7:30:01본스레에 발도장 쾅쾅코아ㅏ코앙!!!
다들 오랜만ㄴ이에요 반가워요!!! ㅠㅠㅠㅠㅠㅠ -
752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전 11:24:28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와아아아! 이담주!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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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이담주 (5272211E+5) 2018. 9. 19. 오후 12:18:15갱신합니다! 별하주도요!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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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후 12:28:59안녕하세요!! 이담주!! XD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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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이담주 (1792078E+5) 2018. 9. 19. 오후 1:46:33나름 잘 지냈어요- 필력은 여전히 찌끄레기입니다 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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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후 1:54:37별하주가 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XD 아니..아니...왜 그러는 거예요!! ;ㅁ; 찌끄레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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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후 5:24:45별하주가 갱신할게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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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이담주 (8006965E+5) 2018. 9. 19. 오후 6:14:27저녁 갱신-
찌끄레기는... 그냥 하는 말이에요! (?) -
759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후 6:18:53어서 오세요!! 이담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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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이담주 (8006965E+5) 2018. 9. 19. 오후 6:21:34글을 안 써도 좋다는 마음가짐으로 돌아왔습니다. (?)
그냥 잡담하는 게 즐거워요 :3 -
761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후 6:29:5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그래도 가끔은 일상을 굴리기는 해야겠죠! 상황극 스레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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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이담주 (8006965E+5) 2018. 9. 19. 오후 6:39:24넴ㅁ 당연하죠!! (바보 이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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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후 6:45:4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신 이담주...(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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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후 6:52:03별하주는 식사를 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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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비란주 (5986353E+5) 2018. 9. 19. 오후 7:18:03잠깐 갱신하고 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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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후 7:20:55어서 오세요! 비란주! 그리고 나중에 봐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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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비란주 (6031827E+5) 2018. 9. 19. 오후 8:06:21아, 제가 미쳤나보네요...ㅠㅠㅠㅠ 어째서 이담주께서 오셨는데 미처 못 보고 인사를 못 드렸을까요...
이담주, 다시 만나게 되어서 정말로 반가워요! 환영해요! 다시 만나서 기뻐요!ㅎㅎㅎ XD -
768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후 8:11:06다시 한 번 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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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이담주 (8006965E+5) 2018. 9. 19. 오후 10:28:29비란주도 오랜만입니다! 완전 반가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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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후 10:28:51다시 한 번 안녕하세요! 이담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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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별하주 (8246162E+5) 2018. 9. 19. 오후 11:55:46좋아...별하주가 12시 전에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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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비란주 (3466611E+5) 2018. 9. 20. 오전 12: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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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비란주 (3466611E+5) 2018. 9. 20. 오전 12:15:25갑자기 삘 받아서 그린 낙서와 함께 갱신입니다. :)
이담주 정말 오랜만이예요! 저도 완전 반가워요! XD -
774 별하주 (2199172E+5) 2018. 9. 20. 오전 12:19:25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아...아니 엄청난 고퀄의 그림...! 그 와중에 아래의 린넨은 대체....(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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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비란주 (3466611E+5) 2018. 9. 20. 오전 12:27:26별하주 안녕하세요! :) 고퀄까지는 아니랍니다.ㅋㅋㅋ 린넨은 그저 저 비란이 목떡 노래의 가사일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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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별하주 (2199172E+5) 2018. 9. 20. 오전 12:28:1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낚인겁니까...저...(흐릿) 그리고 잘 그리셨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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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비란주 (3466611E+5) 2018. 9. 20. 오전 12:28:24>>775 가사일 뿐이니까요. 저 그림도 패러디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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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비란주 (3466611E+5) 2018. 9. 20. 오전 12:32:08>>776 애초에 전 딱히 낚을 생각도 없었는걸요...?ㅋㅋㅋㅋ 어쩌면 낚이신 게 아니실 수도 있지만요. :) 아무튼 감사합니다! 그림이라도 그려져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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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별하주 (2199172E+5) 2018. 9. 20. 오전 12:32:56비란주가....비란주가 밀당을 하면서 사람을 헤깔리게 하고 있어요?!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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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여휘주 (0747424E+5) 2018. 9. 20. 오전 12:33:00아아아아아 깨어났어요...(._.
오늘 하루종일 바빠서 오자마자 잠들었네요. 저녁... 안먹었는데...
어제의 불면증을 1분마다 귓가에 와서 깨워준 모기에게 공을 돌립니다. 모기 씨ㅡ**끼들아... -
781 여휘주 (0747424E+5) 2018. 9. 20. 오전 12:34:46그리고 비란쌤 아름답다!!XD 캔들퀸... 뭔가 목소리는 비란쌤이였는데 가사내용은 아리송했었죠...:3c
이렇게 캐의 목떡 패러디 연성이 유행하게 되고...(???) -
782 별하주 (2199172E+5) 2018. 9. 20. 오전 12:37:34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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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여휘주 (0747424E+5) 2018. 9. 20. 오전 12:42:59별하주도 좋은 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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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비란주 (8376482E+5) 2018. 9. 20. 오전 12:43:03>>779 ㅋㅋㅋ그런가요? 그렇군요. :)(팝그작)(???) 진실은 비란이만이 알고 있겠지요!
>>780-781 여휘주 어서 오세요! :D 앗... 많이 피곤하셨나보네요. 확실히 모기에 시달리셨다면... ㅠㅠㅠ(토닥토닥) 저녁도 챙겨드셔야 할텐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어쩌면 가사 내용도 비란이의 이야기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지요. 후후... (???) 아주 보기 좋은 유행이군요! 이제 금손님들의 연성들을 기다려야... -
785 여휘주 (0747424E+5) 2018. 9. 20. 오전 12:48:30>>784 금손님들의... 연성...!(소파에서 팝그작)(뇸뇸
아아아아아 뭐라도 먹고 싶어요... 근데 먹기엔 시간이...(흐릿 -
786 별하주 (2199172E+5) 2018. 9. 20. 오전 12:51:5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제가 팝그작을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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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비란주 (8376482E+5) 2018. 9. 20. 오전 12:59:33>>785 ㅋㅋㅋㅋ연성을 하셔야지, 소파에서 팝그작을 하시면 어떡하나요, 여휘주...! 음...확실히 시간이 많이 늦었으니 먹는 건 내일 일어나셔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또 잠을 못 주무신다고 하셔서...(흐릿)(토닥토닥)
그리고 팝그작은 저의 역할입니다! 아무도 넘보지 마시죠!(박력)(???) -
788 별하주 (2199172E+5) 2018. 9. 20. 오전 1:04:48아니...왜 저의 팝그작을 비란주가 뺏어가려고 하는 거죠?!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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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비란주 (3466611E+5) 2018. 9. 20. 오전 1:13:33>>788 그야 모든 것들을 지켜보고 금손님의 연성에 환호하는 건 제 역할이니까요?ㅋㅋㅋ 팝그작은 제 전문이랍니다. :)
아무튼...나중에는 꼭 일상을 돌려야겠네요. 어떻게든 되겠지요, 뭐...ㅋㅋㅋㅋ -
790 여휘주 (0747424E+5) 2018. 9. 20. 오전 1:14:28여휘주도 일상이 고픕니다...(._.
하지만 별솔쌤과 비란쌤의 일상도 팝그작 할 만 할 것 같으니까..! -
791 별하주 (2199172E+5) 2018. 9. 20. 오전 1:15:26너무 급하게 당장 빠르게 돌릴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느긋하게 갑시다. 느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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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비란주 (3466611E+5) 2018. 9. 20. 오전 1:20:12>>790 시연이랑 별솔이는 아직 서로 못 만나보지 않았나요? 별하주께서도 별솔이를 출격하려 하셨었고 여휘주께서도 일상이 고프시다면 둘이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D(팝그작 전문)(???)
>>791 물론 급하게 돌릴 생각은 아니랍니다. 다만...뭔가 비란이를 돌리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예요. :) 일단 비란이는 설정된 성격도 밝고...(끄덕) -
793 별하주 (2199172E+5) 2018. 9. 20. 오전 1:24:14>>792 정확하게 말하자면 본편에서 별솔이는 그 어떤 선생님도 만나보지 못했습...(흐릿) 그리고.....음...뭔가 비란주가 비란이를 돌리면서 밝은 생각을 하고 싶어한다는 것으로 들리는 것은 제 기분 탓입니까...?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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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여휘주 (0747424E+5) 2018. 9. 20. 오전 1:33:21비란주...? 괜찮으신가요...(흐릿
일단...비란주도 조금 휴식이 필요해 보이네오... -
795 비란주 (3466611E+5) 2018. 9. 20. 오전 1:35:10>>793 물론 본편에서는 그렇지만 별솔이는 AU 이벤트로 비란이는 한 번 만나본 적이 있으니까요.ㅋㅋㅋㅋ 그리고... 글쎄요? 당연히 기분 탓이겠죠?ㅋㅋㅋㅋ 밝은 일상을 돌리면 재밌잖아요! 와아!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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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비란주 (3466611E+5) 2018. 9. 20. 오전 1:36:10>>794 앗, 네! 전 괜찮습니다!ㅋㅋㅋㅋ 아직은 평일이라 휴식...은 힘들겠지만 틈틈이 쉬고 있으니 전 괜찮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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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별하주 (2199172E+5) 2018. 9. 20. 오전 1:37:16엄...어엄....비란주가 그렇다고 하니 믿어야죠..! 별 수 있겠습니까..! 에잇..! 언젠가 본편에서도 꼭 만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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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비란주 (8376482E+5) 2018. 9. 20. 오전 1:42:01>>797 ㅋㅋㅋ네, 알겠습니다!
음...음... 그럼 전 오늘은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XD -
799 별하주 (2199172E+5) 2018. 9. 20. 오전 1:45:54잘 자요!! 비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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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별하주 (2199172E+5) 2018. 9. 20. 오전 1:51:10별하주도 이만 자러 가볼게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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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AMNmEBU7aI (2132463E+5) 2018. 9. 20. 오전 8:16:00아 이게 인간의 생활이냐((다크서클))
오늘도...수행평가가 있는 스레주가....갱신...하고 갑.....니....다.....('-' )(먼산) -
802 ◆AMNmEBU7aI (2132463E+5) 2018. 9. 20. 오전 8:27:21별하주 답레 늦는 거 미안해요;;ㅅ;;(머리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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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별하주 (4999279E+5) 2018. 9. 20. 오전 11:23:33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그리고...답레가 늦는 것은 괜찮아요! 당장 레주의 현생이 급한거죠!! 괜찮습니다! 그냥 편할 때 주셔도 됩니다! 아무튼...화이팅이에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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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별하주 (4999279E+5) 2018. 9. 20. 오후 1:24:19별하주는 밥을 먹고 오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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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별하주 (4999279E+5) 2018. 9. 20. 오후 1:55:33별하주의 갱신입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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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별하주 (4999279E+5) 2018. 9. 20. 오후 4:27:34별하주가 스레를 위로 띄울게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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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여휘주 (9515888E+4) 2018. 9. 20. 오후 5:48:30다아들...현생 파이팅....(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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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별하주 (4999279E+5) 2018. 9. 20. 오후 5:54:00어서 와요! 여휘주! XD 그리고 여휘주도...현생 화이팅...;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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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여휘주 (9515888E+4) 2018. 9. 20. 오후 5:56:40별하주도 현생 파이팅이에요...:3
이제 곧 추석입니다... 추석 전 까지는 판 갈수 있으면 좋을텐데.. -
810 별하주 (4999279E+5) 2018. 9. 20. 오후 6:01:39...음...음....글쎄요...어찌될지...두고 봐야 알겠지요..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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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이담주 (8060992E+5) 2018. 9. 20. 오후 6:31:07구웨에 현생...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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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별하주 (4999279E+5) 2018. 9. 20. 오후 6:31:39어서 오세요! 이담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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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이담주 (8060992E+5) 2018. 9. 20. 오후 6:33:31안녕하세요 별하주! 곧 추석...!
밖이 흐려서 우중충하네요 :3 -
814 별하주 (4999279E+5) 2018. 9. 20. 오후 6:34:37이번주 일요일부터 추석이지요! 음..음...확실히 비가 오니까 날씨가 흐리지만...당일은 맑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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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이담주 (8060992E+5) 2018. 9. 20. 오후 6:37:03맑았으면 좋겠네요...! 비 오면 추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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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여휘주 (9515888E+4) 2018. 9. 20. 오후 6:38:18이담주 어서오세요...! 오랜만이에요!(부둥부둥
맑고도...시원한 날씨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낮에는 반팔이라니....! -
817 이담주 (8060992E+5) 2018. 9. 20. 오후 6:41:04안녕하세요 여휘주!!
로키... 띵곡이죠...
밤에 반팔 반바지 입으면 춥더라고요. 일교차가 아주... -
818 여휘주 (9515888E+4) 2018. 9. 20. 오후 6:43:39ㅋㅋㅋㅋ....그래서 감기를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녁에 겉옷 꼭꼭 챙겨입어야 해요!
로키 좋은 곡입니다...(롬곡) 진짜 저 곡 듣고 앨범을 질러버릴까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있어오...(??? -
819 별하주 (7282792E+5) 2018. 9. 20. 오후 6:46:05이러다가 갑자기 확 추워집니다...모두들 방심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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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이담주 (8060992E+5) 2018. 9. 20. 오후 6:46:53감기가 올락 말락- 물럿거라 훠이훠이! (?? 넵 따뜻하게 입겠습니다!
어장 하는 거랑 유튜브 탐방이 제 하루의 낙... -
821 이담주 (8060992E+5) 2018. 9. 20. 오후 6:48:23봄여름가을겨울이 아니라 그냥 여름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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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별하주 (7282792E+5) 2018. 9. 20. 오후 6:49:0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과 가을도 있긴 있다구요! 짧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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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이담주 (8060992E+5) 2018. 9. 20. 오후 6:50:22봄여어어어어어르으으으으으음갈겨어어어어어어우우우우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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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여휘주 (9515888E+4) 2018. 9. 20. 오후 6:50:29낮에는 여름이고 밤에는 겨울..........한국아!!! 이게 날씨냐!(????
겨울은 이불 속에서 최대한 버텨야 겠습니다... -
825 별하주 (7282792E+5) 2018. 9. 20. 오후 7:19:08별하주는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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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별하주 (7282792E+5) 2018. 9. 20. 오후 7:38:27별하주가 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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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비란주 (3466611E+5) 2018. 9. 20. 오후 9:32:48스레를 위로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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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별하주 (7282792E+5) 2018. 9. 20. 오후 9:37:37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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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별하주 (7282792E+5) 2018. 9. 20. 오후 11:22:27별하주가 스레를 위로 띄우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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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비란주 (0413766E+5) 2018. 9. 21. 오전 12:05:58다시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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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별하주 (9180529E+5) 2018. 9. 21. 오전 12:07:03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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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비란주 (0413766E+5) 2018. 9. 21. 오전 12:18:28>>831 별하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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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별하주 (9180529E+5) 2018. 9. 21. 오전 12:26:28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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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비란주 (0413766E+5) 2018. 9. 21. 오전 12:45:24>>833 별하주께서도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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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별하주 (9180529E+5) 2018. 9. 21. 오전 12:48:2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어느새 금요일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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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비란주 (0413766E+5) 2018. 9. 21. 오전 12:59:55>>835 그러게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와아... 시간이 진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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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별하주 (9180529E+5) 2018. 9. 21. 오전 1:05:19어떻게든 시간은 흐르는 법이니까요! 이제 조금만 지나면 또 주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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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비란주 (0413766E+5) 2018. 9. 21. 오전 1:24:34>>837 오늘만 잘 보내면 그렇게 되겠네요. 이번엔 주말도 그렇게 반갑진 않지만 말이예요.ㅋㅋㅋㅋ XD
...졸려요. 전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839 별하주 (9180529E+5) 2018. 9. 21. 오전 1:26:02안녕히 주무세요!! 비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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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여휘주 (71016E+53) 2018. 9. 21. 오전 11:37:41ㅇㅏ... 아직도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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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별하주 (5295515E+5) 2018. 9. 21. 오전 11:45:03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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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여휘주 (71016E+53) 2018. 9. 21. 오전 11:46:39별하주 좋은 점심이에요!!
흐아아아아... 탄수화물 엄청 땡기네요... 국수를... 먹고싶어.... -
843 별하주 (5295515E+5) 2018. 9. 21. 오전 11:53:01안녕하세요! 여휘주! 어어...그럼 국수를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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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여휘주 (71016E+53) 2018. 9. 21. 오전 11:57:29먹으러 가야겠죠... 어제도 먹긴 했지만...(??
점심 먹고 올게여... -
845 별하주 (5295515E+5) 2018. 9. 21. 오후 12:02:19식사 맛있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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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별하주 (5295515E+5) 2018. 9. 21. 오후 1:20:15별하주는 밥먹고 조금 있다가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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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이담주 (4361623E+5) 2018. 9. 21. 오후 2:18:57이담주가 갱신! 파닥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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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여휘주 (71016E+53) 2018. 9. 21. 오후 2:20:22좋은 점심이에요 이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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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이담주 (4361623E+5) 2018. 9. 21. 오후 2:31:38여휘주도 굳애프터눈~! 이브님 노래 다 들어보고 눞옾롬곡...
음냐ㅏ... 필력 재활목적으로 일상이나 구해볼까...? -
850 여휘주 (71016E+53) 2018. 9. 21. 오후 2:35:26ㅏㅅ 지금은 조금 바쁘네요...;ㅁ;
한 한시간 뒤라면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
851 이담주 (4361623E+5) 2018. 9. 21. 오후 2:37:25아녀녀 괜찮아요...! 저도 아직 바쁜게 해소된 건 아니라서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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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여휘주 (3874472E+5) 2018. 9. 21. 오후 3:44:47으아아ㅏ아아 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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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별하주 (5295515E+5) 2018. 9. 21. 오후 5:23:45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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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별하주 (5295515E+5) 2018. 9. 21. 오후 6:41:56별하주는 식사를 하고 올게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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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별하주 (5295515E+5) 2018. 9. 21. 오후 7:00:30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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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이담주 (24755E+52) 2018. 9. 21. 오후 8:51:06갱신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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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별하주 (5295515E+5) 2018. 9. 21. 오후 8:54:22어서 오세요!! 이담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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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이담주 (24755E+52) 2018. 9. 21. 오후 9:25:03안녕하세요 별하주! 이제 주말이라 좀 흐물흐물해진 이담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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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여휘주 (71016E+53) 2018. 9. 21. 오후 9:27:44흐물흐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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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여휘주 (71016E+53) 2018. 9. 21. 오후 9:40:23어느새 주말이네요.
흠...... -
861 별하주 (5295515E+5) 2018. 9. 21. 오후 9:40:39주말이라 흐물흐물이라니.. 너무 흐물흐물해지면 안돼요..!! ;ㅁ; 그리고 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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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여휘주 (71016E+53) 2018. 9. 21. 오후 9:44:07별하주도 좋은 저녁입니다!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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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별하주 (5295515E+5) 2018. 9. 21. 오후 10:01:4810시가 되었습니다! 이제 곧 주말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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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여휘주 (71016E+53) 2018. 9. 21. 오후 10:37:31그악 갱신!
주말이 두려운적은 오랜만이군...후후(할일천지 -
865 별하주 (5295515E+5) 2018. 9. 21. 오후 10:45:44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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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여휘주 (71016E+53) 2018. 9. 21. 오후 10:47:43별하주도 다시 안녕하... 이러다가 인사로 채워지겟서...!
음음, 다들 바쁜가! 했는데 아직 10시 47분이네요... 조용할때군!(????) -
867 별하주 (5295515E+5) 2018. 9. 21. 오후 10:49:0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로 채워지는 것은...아무래도 스레가 과도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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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여휘주 (71016E+53) 2018. 9. 21. 오후 10:51:08과도기...(우름) 하긴 항상 계시던 비란주도 바빠보이셨고... 레주도 수행평가 지옥에 희생되었...(우럭
그런고로 다음주에는 꼭 이벤트를 해야지... 라고 계획 중입니다. 이벤트를 하면 살아날까?!(안된다 -
869 별하주 (5295515E+5) 2018. 9. 21. 오후 11:00:24그건....일단 지켜봐야 알 수 있겠지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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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여휘주 (71016E+53) 2018. 9. 21. 오후 11:07:47그렇겠죠...(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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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별하주 (5295515E+5) 2018. 9. 21. 오후 11:07:58아앗...! 우울해하면 어떡해요!! 예비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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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여휘주 (71016E+53) 2018. 9. 21. 오후 11:09:37(,_, )(파워 침울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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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별하주 (5295515E+5) 2018. 9. 21. 오후 11:14:05으아아아아!! 침울해지지 말아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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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비란주 (6646746E+5) 2018. 9. 21. 오후 11:14:20그런 침울한 예비 레주를 위하여 항상 있던 비란주가 나타납니다! XD(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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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별하주 (5295515E+5) 2018. 9. 21. 오후 11:14:53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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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여휘주 (71016E+53) 2018. 9. 21. 오후 11:19:15비란주 어서오세요...ㅎㅎㅎ...ㅎㅎ..(역부둥(?
ㅇㅖ압! 침울해하지 않겠습니다!!! 소란스러워 지겠습니다! !!!!(느낌표 백개)(??????) -
877 별하주 (5295515E+5) 2018. 9. 21. 오후 11:24:33와아아아! 예비 레주가 소란스러워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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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여휘주 (71016E+53) 2018. 9. 21. 오후 11:30:56(소란피우다 지침(?????
근데 예비 레주라는 호칭... 뭔가 부끄럽습니다...(소멸) -
879 별하주 (5295515E+5) 2018. 9. 21. 오후 11:31:2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예비 레주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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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비란주 (6646746E+5) 2018. 9. 21. 오후 11:33:18다들 안녕하세요! 예비 레주께서 소란스러워지셨다! 와아! XD(부둥부둥) 여담이지만 이제 호칭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혼란스러워질 것 같네요.ㅋㅋㅋㅋ
그럼 전 일단 좀 쉬다 오겠습니다. -
881 여휘주 (71016E+53) 2018. 9. 21. 오후 11:34:16그냥... 여휘주라고 불러쥬세요...(주르륵
으아아아 비란주 푹 쉬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D -
882 별하주 (5295515E+5) 2018. 9. 21. 오후 11:37:25푹 쉬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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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여휘주 (2778816E+5) 2018. 9. 22. 오전 12:19:37추석 이벤트... 호시이...(말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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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전 12:43:38으아아아...여휘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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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여휘주 (2778816E+5) 2018. 9. 22. 오전 12:51:39(이미 말라서 미라가 된 여휘주다!(Bad Ending
여휘: 오너 도대체 몇번 죽은거야...?! -
886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전 1:05:18.....(동공대지진) 으아아아아! 왜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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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여휘주(언데드) (2778816E+5) 2018. 9. 22. 오전 1:10:03(여휘주는 이미 언데드라 죽어도 죽지 않는다!(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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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전 1:21:43....(동공지진) 어...성수를 뿌리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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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여휘주(언데드) (2778816E+5) 2018. 9. 22. 오전 1:23:00(갸아아아아아악(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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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여휘주(소멸) (2778816E+5) 2018. 9. 22. 오전 1: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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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전 1:27:00엗....(동공대지진) 임시 레주가 소멸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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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소멸) (2778816E+5) 2018. 9. 22. 오전 1:38:49
(바람부는 소리만이 가득하다(싸아아아아(Bad Endi....
여휘: (((한심))) -
893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전 1:44:07어머...! 아가야, 포기하면 안 돼...! 네 운명은 네게 달렸단다!(???)
ㅋㅋㅋㅋ다시 갱신합니다. :) -
894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전 1:48:54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의지를 가지세요!! 여휘주!! 그리고 어서 와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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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소멸) (2778816E+5) 2018. 9. 22. 오전 1:52:02[여휘주의 의지가 바닥에 떨어져있다!]
> 줍는다
> 줍지 않는다
(?) -
896 (소멸) (2778816E+5) 2018. 9. 22. 오전 1:57:32쓰고나니까 되게 중의적인 표현이였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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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전 1:57:37아앗..! 의지를 주워줄게요...!! 일단 별하주는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XD 다들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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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여휘주 (2778816E+5) 2018. 9. 22. 오전 1:58:20별하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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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전 2:02:54다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별하주! :D
여휘주의 의지가 다시 주워졌으니 예비 레주의 매화테일은 계속 지속될 수 있겠군요! XD(???) -
900 여휘주 (2778816E+5) 2018. 9. 22. 오전 2:07:05매화테일... 매화고등학교의 이야기...(???
와아아 벌써 두시야?! -
901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전 2:23:25>>900 앗! 말 되네요, 그거...!(깨달음) 매화고등학교의 이야기는 게임이 된다면 매화테일이 되는 것으로...(???)
그러게요, 벌써 두 시 반이 가까워지는 시간이라니...ㅠㅠㅠ 어느새 900도 넘었으니 저도 슬슬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
902 여휘주 (2778816E+5) 2018. 9. 22. 오전 2:25:03안녕히 주무세요! 비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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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전 11:02:41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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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1:27:40스레를 위로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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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1:36:23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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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1:58:48>>905 별하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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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2:00:20이렇게 또 다시 인사 스파이럴이...! 이것을 끊어야만 합니다!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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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2:22:41>>907 ㅋㅋㅋㅋ하지만 어떻게 끊죠...?(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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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2:23:31어어...그..글쎄요..(흐릿) 일단 별하주는 잠시 나가서 볼일 좀 보고 오겠습니다! 나중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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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2:24:25>>909 다녀오세요, 별하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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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4:18:57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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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5:45:31별하주가 한번 더 갱신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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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여휘주 (0035944E+5) 2018. 9. 22. 오후 7:32:33갱...! 8시에 돌아갈 수 있을까...(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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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여휘주 (0035944E+5) 2018. 9. 22. 오후 7:33:03우락뭐냐... 우럭이에요.
나중에 봐요! -
915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7:33:29저도 갱신합니다...! 여휘주,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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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7:38:05어서 오세요! 여휘주와 비란주! XD 그리고 여휘주는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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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7:39:32>>916 별하주 안녕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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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7:40:09내일부터 본격적인 추석기간이로군요. 흑흑...저는 내일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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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이담주 (346837E+56) 2018. 9. 22. 오후 8:04:15다들 추석연휴 잘 보내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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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8:04:22>>918 별하주께서는 내일 떠나시는군요. 몸 조심히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실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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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8:05:04>>919 이담주 어서 오세요! :D 감사합니다! 이담주께서도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를 바래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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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8:06:33어서 오세요! 이담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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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이담주 (346837E+56) 2018. 9. 22. 오후 8:07:53넵넵 저도 잘 보내겠슴다! 비란주... 그림 너무 예뻐요... ㅇ<-< (뒷북
별하주도 무사히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
924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8:20:5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담주도 즐거운 추석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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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8:33:43>>923 앗...! 아니, 그 그림은...ㅋㅋㅋㅋㅋ 묻혔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으아아...(창피)(쥐구멍) 그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담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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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8:50:21전혀 창피하고 쥐구멍에 들어갈 일이 아니에요!! 비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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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이담주 (346837E+56) 2018. 9. 22. 오후 8:52:48예쁜데 왜 묻혀요!! ㅎㅎㅎㅎ (밖으로 델꾸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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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여휘주 (4081624E+6) 2018. 9. 22. 오후 9:08:38갱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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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9:10:39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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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9:11:04>>926 그, 그렇지만 저 그림이 다시 언급될 줄은 몰랐단 말이예요...!ㅋㅋㅋㅋ 으아아...ㅋㅋㅋㅋㅋ
>>927 그, 그야 매우 부끄럽고 창피하니까요...ㅎㅎㅎ 예쁘게 봐주시는 건 정말 감사하지만...으으...(시선회피)(질질질 끌려나오기)(???)
>>928 여휘주 어서 오세요! :) -
931 여휘주 (4081624E+6) 2018. 9. 22. 오후 9:11:26별하주 좋은 밤!!:) 다들 좋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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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9:16:03모두들 좋은 밤입니다...!! 다들 즐거운 추석 연휴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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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9:22:27안녕하십니까! 매화뉴스의 비란주 기자입니다! 저는 현재 추석인사가 이어지는 매화고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훈훈하고 따뜻한 분위기로군요! 그러니 여러분들께서도 좋은 밤, 즐거운 추석 연휴입니다! 지금까지, 비란주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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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9:24:4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란주 기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가장 맛있는 추석음식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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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9:36:24>>934 네, 저는 지금 가장 맛있는 추석음식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하여 현장에 나와있는데요, 지나가던 시민 분을 인터뷰 해보겠습니다!
홍비란(25, 매화고 영어 교사) : Delicious한 추석 Food 말인가요? Hmmm... 아무래도 송편 아닐까요? Sweet하고 쫀득쫀득하니까요, 후훗. 모양도 Beautiful하게 만들 수 있고 말이예요~
...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송편이 지금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
936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9:37:56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란이의 멋진 인터뷰 아주 잘 봤습니다..!!
별하:...저는 개인적으로 두부 전 좋아해요.
별솔:따, 딱히, 동그랑땡을 좋아해서 그것만 먹는 것은 아니야. -
937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9:42:29현재 비란주 기자의 레이더에 형제인 것처럼 보이는 시민 분들이 들어왔습니다! 인터뷰 마저 진행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매화뉴스의 비란주 기자입니다! 이번 추석 때 기대되는 점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마이크 들이밀기)(???) -
938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9:47:3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인터뷰라니...!!
별하:...기대요? ...나름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
별솔:그냥, 뭐...따, 딱히 기대하는 것은... 그냥, 맛있는 음식이 많아지는 것은 나름 기대할만 하네요. 나름... -
939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9:55:10그렇군요! 동생으로 추정되는 남성 분은 뭔가 의외의 답변이라는 느낌이고 형으로 추정되는 남성 분은 솔직하지 못한 답변이군요! 그래도 두 분 다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한 날, 추석. 지금까지, 매화뉴스의 비란주 기자였습니다!(???) -
940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9:57:34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의 답변이라니...! 그럼 무슨 답을 할 거라고 생각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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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여휘주 (2778816E+5) 2018. 9. 22. 오후 9:59:29리갱! 인터뷰중이였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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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10:05:04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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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10:06:26>>940 무슨 답을 할 거다, 라고 생각했다기 보다는 저런 밝은 분위기가 기대된다는 답을 들을 거라곤 생각 못 했다는 편이 더 맞습니다!
>>941 어서 오세요, 여휘주! :) 그리고 지금, 비란주 기자의 레이더에 새로운 남학생 한 명과 숙녀 한 분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씨익)(???) -
944 여휘주 (2778816E+5) 2018. 9. 22. 오후 10:13:37어어어??!ㅋㅋㅋㅋㅋㅋㅋ비란주와 별하주 안녕이에요!
여휘: ...이...이거 나오고 있는 건 아니죠?! 우와아악!
시연: 시민 인터뷰인가요? 후훗. -
945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10:13:3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하는 나름 밝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좋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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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10:19:14>>944 매화뉴스의 방송은 언제나 생중계입니다!그리고 비란주 기자는 그 중에서도 타겟 시민은 절대 놓치지 않는 하이에나 기자입니다!ㅋㅋㅋㅋㅋ(당당)
그럼 두 분께서는 추석 때 가장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가요?(마이크 들이밀기)(???)
>>945 그렇군요! 얼음왕자라는 별명과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
947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10:21:18>.946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정말로 얼음왕자라면 사랑도 못 느끼고 그러니까 그것은 그냥 별명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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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10:28:54>>947 역시...! 사랑하고 사랑 받고 있는 자의 답변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거군요! 비란주 기자, 납득했습니다!(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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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10:29:2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 인터뷰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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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10:36:14>>949 그렇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은 불쌍해요' 공격을 정통으로 맞아서 거기서 '당신' 부분을 맡고 있는 비란주 기자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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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10:36:38>>950 ...침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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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10:37:02......아닛....?! (동공지진) 어째서 비란주가 공격을 받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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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여휘주 (2778816E+5) 2018. 9. 22. 오후 10:45:11>>946
여휘: ...생각해본적 없는데, 적당히 둘러앉아서 전 지지고 화목하게 대화하고 싶을지도요.
시연: 추석 특선 영화를 보면서 혼술하기! 그렇지만 시골에 내려가야 하네요...(시무룩 -
954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10:57:17>>952 그야 비란주는 '사랑의 멋짐'을 모르니까요?ㅋㅋㅋㅋ 그러니 비란이도 함께 공격 받아야겠네요! :D
>>953 여휘... 바라는 게 뭔가 소박해서 그런지 뭔가 짠하네요...ㅠㅠㅠ(토닥토닥) 그리고 시연이도...(토닥토닥) 각자 시골에 내려간 상태로 비란이랑 같이 새벽 영상 통화로 영화 실시간 중계도 하면서 같이 술 마실까요?ㅋㅋㅋㅋㅋ(안됨) -
955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11:01:03>>9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격받으면 안돼요! 안된다구요!! 그리고...여휘야...시연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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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여휘주 (2778816E+5) 2018. 9. 22. 오후 11:03:03아니 어째서?? 어째서...? 저 대답 어디에ㅈ짠할 요소가 있다는 것이죠...?(흐릿)
여휘: 진심으로 물어보고 싶은데, 양심 어디다 팔았냐...? -
957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11:08:05>>955 ...라고, 공격한 장본인께서 말씀하시고 있답니다! XD(선동)(???)
>>956 그야 저렇게 소박한 것을 하고 싶다고 바라는 거면 평소에는 저런 것을 못 하고 있다는 거잖아요...ㅠㅠㅠ(토닥토닥) 에잇...! 매화고가 단체로 한 가족이라면 비란이가 여휘의 이모 역할로 얼마든지 전 지지고 화목하게 대화하겠습니다!(???) -
958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11:09:36>>957 선동이라니..! 선동이라니...!!
그리고...비란주 말이 맞습니다..! 여휘주!! -
959 여휘주 (2778816E+5) 2018. 9. 22. 오후 11:12:48하...하지만 저런 상황이 되더라도 바랄 수는 있잖아요!(설득력x
비란쌤이 이모라니! 이 얼마나 멋진 이모인가...!(왈ㅡ칵 -
960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11:22:40>>958 하지만 사실이잖아요? 날조는 아니라구요?ㅋㅋㅋㅋ
>>959 ......(빤히)(의심) 여휘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멋진 이모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용돈 잘 주고 맛있는 간식도 주고 잔소리 안 하는 이모...! :D(???) -
961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11:23:32>>960 하...하지만 공격은 하지 않았어요!!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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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비란주 (263261E+59) 2018. 9. 22. 오후 11:39:19>>961 ......(빤히)(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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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별하주 (596142E+58) 2018. 9. 22. 오후 11:39:32>>962 저...정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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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여휘주 (2778816E+5) 2018. 9. 22. 오후 11:51:00>>960 ㅋㅋㅋㅋㅋㅋㅋㅋ원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냥 좋은 선생님으로 남아주세요 비란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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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비란주 (3297584E+5) 2018. 9. 23. 오전 12:05:05>>963 흐음... 좋아요, 그럼 이번엔 넘어가 드리겠습니다! :)(???)
>>964 ㅋㅋㅋㅋ알겠습니다! 어차피 그것은 비란이의 목표이기도 하니까요. :D -
966 별하주 (5553865E+5) 2018. 9. 23. 오전 12:17:5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째서 제가 약점이 잡힌 분위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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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비란주 (3297584E+5) 2018. 9. 23. 오전 12:39:20>>966 ㅋㅋㅋㅋ그런가요? 그렇다면 그럴지도 모르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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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별하주 (5553865E+5) 2018. 9. 23. 오전 12:54:0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대체 뭘 잘못한거죠?!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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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비란주 (3297584E+5) 2018. 9. 23. 오전 1:33:21>>968 ㅋㅋㅋㅋ딱히 잘못 하셨다고는 안 했는걸요? :) 아니면 뭔가 찔리시는 게 있으시다거나...(???)(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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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별하주 (5553865E+5) 2018. 9. 23. 오전 1:33:3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전 찔리는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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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비란주 (3297584E+5) 2018. 9. 23. 오전 1:53:27>>970 ㅋㅋㅋㅋ글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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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비란주 (3297584E+5) 2018. 9. 23. 오전 1:54:41>>971 그렇다면 언젠간 찔리시게 될 지도 모르지요! 약점이 잡히셨으니까요. 후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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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별하주 (5553865E+5) 2018. 9. 23. 오전 2:03: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예요!! 비란주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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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비란주 (3297584E+5) 2018. 9. 23. 오전 2:09:49>>973 비란주는 원래 무서운 사람이었답니다. 후후...(???)
아무튼...연휴이니 일상을 오랜만에 꼭 돌려봐야겠네요. :) 그럼 전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975 별하주 (5553865E+5) 2018. 9. 23. 오전 2:13:49안녕히 주무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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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별하주 (5553865E+5) 2018. 9. 23. 오전 2:28:34별하주는 이만 자러 갈게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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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여휘주 (1373511E+5) 2018. 9. 23. 오후 1:29:49핫...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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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비란주 (3297584E+5) 2018. 9. 23. 오후 2:42:11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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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별하주 (7938472E+5) 2018. 9. 23. 오후 3:19:08별하주가 잠시 갱신할게요! 다들 즐거운 추석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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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비란주 (3297584E+5) 2018. 9. 23. 오후 5:11:26다시 스레를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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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여휘주 (6728524E+5) 2018. 9. 23. 오후 5:24:12레주가 많이 바쁜 모양이네요... 무리는 안하셨으면 좋겠는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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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별하주 (7938472E+5) 2018. 9. 23. 오후 5:45:07역시 폰으로 상판은 하기 힘들어요. 별하주가 잠깐 갱신하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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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여휘주 (6728524E+5) 2018. 9. 23. 오후 7:24:21다들 즐거운 추석 되...(다잉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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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비란주 (3297584E+5) 2018. 9. 23. 오후 7:25:31저녁이예요. 다들 맛있는 거 드셨기를 바랍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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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이담주 (3131792E+5) 2018. 9. 23. 오후 7:27:11갱신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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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비란주 (3297584E+5) 2018. 9. 23. 오후 7:27:53앗...! 여휘주랑 이담주, 안녕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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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이담주 (3131792E+5) 2018. 9. 23. 오후 7:30:28안녕하세요 다들 :3
역시 추석이라 다들 바쁜 듯해요...! -
988 별하주 (7938472E+5) 2018. 9. 23. 오후 7:54:13별하주가 갱신합니다! 이 과도기가 끝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새로운 레주를 다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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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별하주 (7938472E+5) 2018. 9. 23. 오후 9:52:24별하주가 스레를 끌어올릴게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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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여휘주 (6728524E+5) 2018. 9. 23. 오후 9:55:36별하주 좋은 밤...☆
터...터지겠...(흐릿 -
991 별하주 (7938472E+5) 2018. 9. 23. 오후 9:58:27안녕하세요! 여휘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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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여휘주 (6728524E+5) 2018. 9. 23. 오후 10:03:40별하주 안녕이에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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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여휘주 (6728524E+5) 2018. 9. 23. 오후 10:19:110레스 보고 왔는데... 거진 2주만에 터트리네요...(흐릿
부레주가 세우실건가요...? -
994 별하주 (7938472E+5) 2018. 9. 23. 오후 10:20:25아니..이 무슨 우연?! 제가 집이라면 세우겠는데 폰이라서 힘들것 같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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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여휘주 (6728524E+5) 2018. 9. 23. 오후 10:24:27으으으으으음........ 레주가 곧 오시지 않을까... 라기엔 시골에 내려가셨을 가능성을 못 빼겠네요...(흐릿
저라도 괜찮다면 세우고 올까요. 노트북이긴 하거든요.ㅇ -
996 별하주 (7938472E+5) 2018. 9. 23. 오후 10:34:22여휘주가 세워준다고 한다면 매우 감사할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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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여휘주 (6728524E+5) 2018. 9. 23. 오후 10:35:41...제목 생각 안해봤....으아아아ㅏ...!
4레스 내로 생각해내라 여휘주!!!!!(흐릿 -
998 비란주 (3297584E+5) 2018. 9. 23. 오후 10:43:44여휘주께서 다음주 이벤트로 생각하셨다던 그것에 관련된 제목은 어떨까, 하고 아이디어를 내보면서 조심스럽게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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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별하주 (7938472E+5) 2018. 9. 23. 오후 10:56:26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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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여휘주 (6728524E+5) 2018. 9. 23. 오후 11:07:10좀만 기다려주세요... 갔다오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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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여휘주 (6728524E+5) 2018. 9. 23. 오후 11:21:42ㅅㅔ....세웠.... (덜덜
다음부터는 좀 더 신중히 생각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