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5705932>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리부트] 동화학원-di. 09. 맨드레이크 (1001)
아비게일 교수님의 아이덴티티◆Zu8zCKp2XA
2018. 8. 31. 오후 5:58:42 - 2018. 9. 3. 오후 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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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비게일 교수님의 아이덴티티◆Zu8zCKp2XA (2660936E+5) 2018. 8. 31. 오후 5:58:42*해리포터 기반 스레입니다. 몰라도 상관 없습니다. 궁금한 부분은 언제든 캡틴에게 물어봐주세요! 친절하게 답변해드립니다:)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지적이 있다면 둥글게 해요. 모니터 뒤에 사람이 있습니다:)
*이벤트는 금~일 사흘간 진행되며, 7시부터 체크, 7시 30분부터 시작됩니다.
*리부트 이전의 내용과 설정에 대한 언급은 참여자 인증 문제로 인해, 금합니다. 시트가 잘릴 수 있어요.
*동화학원 스레의 리부트 스레입니다.
*AT필드는 지양해야 할 것이 아닌, 금해야 하는 것입니다. 분쟁 또한 마찬가지이며, AT와 분쟁 관련으로 문제가 생길 시, 해당 문제가 되는 시트를 영구적으로 자르겠습니다.
*시트 재활용이 가능하나, 수정을 거쳐주세요:)
*일 주일간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이 주간 갱신이 없을 시 해당 시트를 자르겠습니다. 또한, 두 번 이상 특별한 사유 없이 동결이 되었을 경우에도 시트가 잘립니다:D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20-%20di
*웹박수: https://docs.google.com/forms/d/1EofUCXp_qqdj9J7zuuL_yEGWWiBUXlO08rKp51XYP-8/edit
*시트스레: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3999623/recent
' 올해도 그거에요..? '
' 그럼요! 이 아이들의 가능성도 무한하다니까요? '
' 아니요, 교수님.. 그 노래가 학생들의 마지막 곡이 된다니까요? '
-리 선생님, 신난 아비게일 교수님의 말에 얼굴을 감싸며. -
1 아리에스주 (8388482E+5) 2018. 8. 31. 오후 10:03:47크크킄... 제가 전판을 터트렸습니다(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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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우주 (8257925E+5) 2018. 8. 31. 오후 10:04:281000을 먹지 못했다(충격에 빠진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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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미주 (2201837E+6) 2018. 8. 31. 오후 10:04:43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오오.. 멘드레이크 빌런 아비게일 교수님..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되었어요..(쫄딱)
앗. 캡틴 괜찮아요!
(를 올리려 했으나 판이 터졌다.)
저는 자유로운 린넨사용자에요! 안 쓰던 쓰던 자유에오! -
4 소미주 (7754924E+5) 2018. 8. 31. 오후 10:06:09미미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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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링샤오주 (754292E+59) 2018. 8. 31. 오후 10:06:23크으윽 분하다.....!!! 1001을 먹지 못했으니 5를 먹겠다 이말ㄹ입니다!!!!!(?????)
미미주도 어서오세요!!!!!! 앗.... 괜찮으신가요......;ㅡ; -
6 선우주 (8257925E+5) 2018. 8. 31. 오후 10:07:07미미주 어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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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0:07:20빠르신분들....(얼감) 미메시스주 어서오세오...는 헛... 괜찮으신가요 ;ㅁ; 어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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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리에스주 (8388482E+5) 2018. 8. 31. 오후 10:07:33미미주 어서오세요~ ʕ·͡ᴥ·ʔノ
앗, 어, 판을 터트려서 재성함니다...(숙연(? -
9 아리에스주 (8388482E+5) 2018. 8. 31. 오후 10:08:03암므튼 미미주... 어어... 비 맞으셨나요... ;ㅁ; 어서 뜨듯한 물에 샤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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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선우주 (8257925E+5) 2018. 8. 31. 오후 10:08:23미미주 젖으셨다니...괜찮으신가요8-8 아 그리고 답레는 지금 가져와도 괜찮을까요! 아직 안 썼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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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름 없음◆Zu8zCKp2XA (6752962E+5) 2018. 8. 31. 오후 10:10:18미미주 젖으시다니..;ㅁ;(부둥부둥
모두 어서오세요!! -
12 미미주 (2201837E+6) 2018. 8. 31. 오후 10:11:07아 젖은 걸 수습하고 폰을 쥔 거니까 걱정은 감사드려요. 그치만 감기만 안 걸린다면 괜찮아요!
네 선우주. 괜찮아요! -
13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0:12:30(일상 관전 준-비)(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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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미미주 (2201837E+6) 2018. 8. 31. 오후 10:20:59다들 안녕하세요-
생각해보니 제가 고어한 꿈을 꾸는 원동력은 의학 다큐멘터리인가..(진지)(그것도 잘 안 보긴 함) -
15 이름 없음◆Zu8zCKp2XA (6752962E+5) 2018. 8. 31. 오후 10:22:00저는 한쪽 손 끝이 저려서 잠시 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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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아리에스주 (8388482E+5) 2018. 8. 31. 오후 10:22:57푹 쉬세요 캡틴 ʕ·͡ᴥ·ʔ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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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0:24:28캡틴 쉬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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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미미주 (2201837E+6) 2018. 8. 31. 오후 10:27:59푹 쉬세요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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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선우 - 미메시스 (8257925E+5) 2018. 8. 31. 오후 10:28:53“바퀴벌레 과자는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네요.”
매운 것은 그닥이기에 뒤의 것은 별로였지만. 호불호가 강하다는 건 어쨌든 좋아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이기에, 선우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번 먹어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한다.
“피징 위즈비는 괜찮았죠. 다른 건 안 먹어 봤지만요.”
처음 먹었을 때 갑자기 몸이 떠오르길래 당황스러워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것과 더불어 꽤 재밌는 경험이기도 했었지.
“저도 돈은 있으니까요! 뭐라도 사드리고 싶긴 하지만..“
풍족한 건 아니여서요.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다 헤실 웃었다. 머쓱함이 가득 담겨 있었다.
“크게 한 바퀴 돌아볼까요 그럼? 고르는 거라도 도와드릴게요.“
미메시스보다는 먼저 와 있었으니까 과자나 사탕 등의 대강의 위치 정도는 알고 있었다. 어느 쪽으로 갈까 고민하듯 손가락으로 이쪽 저쪽을 가리킨다.
“많은 도움은 못 되겠지만요.” -
20 선우주 (8257925E+5) 2018. 8. 31. 오후 10:29:23캡틴 쉬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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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소미주 (7754924E+5) 2018. 8. 31. 오후 10:31:11캡틴 푹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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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링샤오주 (754292E+59) 2018. 8. 31. 오후 10:34:41앗 늦었지만 캡틴 안녕히가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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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0:35:24유튜브가 너무 마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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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선우주 (8257925E+5) 2018. 8. 31. 오후 10:38:55>>23 그 말에 공감합니다..잠깐 본거 같은데 시간이 후루룩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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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0:39:56그래도 끊을 수 없다는게 너무.....88(선우주와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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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선우주 (8257925E+5) 2018. 8. 31. 오후 10: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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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미미-선우 (2201837E+6) 2018. 8. 31. 오후 10:47:59"바퀴벌레 모양이면 뭔가 그럴 것 같기도 해요."
그러고보니 배 부분이 탁 터진다고 하던데.. 라고 말하면서 예전에 식량이 모자랄 뻔해서 충식 문제로 옥신각신 한 적이 있었던가요- 라고 농담스러운 말을 하며 피징 위즈비라는 말에 전 피징 위즈비보다는.. 아니 라고 운을 떼려 합니다.
"전 단 건.. 좀 컨디션 떨어질 때나 괜찮더라고요."
젤리 정도는 조금 괜찮은데. 막 방에 쌓아두고 먹는 건 그렇더라고요. 라고 말하려 합니다. 깃펜 사탕같은 건 가끔 수업 시간에 먹을 수 있을지도요? 라고도 농담을 해보려 합니다.
"그렇다면 안내를 받아볼까요?"
그러니까 그 안내값으로 간식거리를 사드릴게요. 라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하려 하며 눈을 깜박깜박거리며 매력적인 미소를 지어보려 합니다. 거절하지 말라는 듯 진지하게 예쁘게 보이려는 미소지요. -
28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0:49:31>>26 멋진 하이파이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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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선우주 (8257925E+5) 2018. 8. 31. 오후 10:52:27미메시스의 예쁨(?) 공격에 3432853284 데미지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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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0:53:36어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우주....(호흡기 챙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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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미미-선우 (2201837E+6) 2018. 8. 31. 오후 10: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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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율무차 ◆tt8iCvOr6o (1944056E+6) 2018. 8. 31. 오후 11:06:09나 와따! 애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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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아리에스주 (8388482E+5) 2018. 8. 31. 오후 11:07:59율주 어서오세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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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미미-선우 (2201837E+6) 2018. 8. 31. 오후 11:10:19어서와요 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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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1:13:55율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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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선우 - 미메시스 (8257925E+5) 2018. 8. 31. 오후 11:14:41“터진다고요? 그건 또 재밌을 것 같은데요”
먹는 과자에 화약같은 걸 넣진 않았을 테니 다치지는 않을테고. 입 안에서 팡 하고 터진다면 재미있겠지. 여전히 맛은 영 상상이 가지 않는다만. 바퀴벌레 과자니까 바퀴벌레 맛이겠거니 추측만 할 뿐이다.
“저도 군것질을 잘 하는 편은 아니에요. 아, 그래도 단 건 좋아하는 편이지만요.”
가리는 거 없이 잘 먹긴 해도 선호하는 맛 정도는 있다. 단 맛은 그중에 하나였고.
“아무리 그래도 얻어 먹기는 미안한데요..”
난처하단 듯이 웃음을 띄운다. 미메시스와 눈을 한참을 뚫어져라 마주한다. 매력적이게 웃는 모습을 보면서도 그닥 큰 반응이랄 것이 없다. 그도 그럴게 선우는 외모에 크게 관심이 없었다.
선우의 눈에는 어차피 다 똑같게만 보이니까.
“사주면 그래도 감사히 먹긴 할테지만요”
매몰차게 거절하기도 그랬는지 애매한 투로 말을 끝낸다. 선우는 손가락으로 가게 안 한켠을 가리킨다.
“저 쪽에서 인기 품목들을 팔고 있었어요.” -
37 선우주 (8257925E+5) 2018. 8. 31. 오후 11:16:00율주 어솨요!!
>>30 후하후하...덕분에 천국에서 되돌아왔습니다(엄지척)
>>31 저도 그런거 좋습니다..뜬금없지만 저 짤보니 죠스바가 먹고싶어지네요(?) -
38 소미주 (7754924E+5) 2018. 8. 31. 오후 11:16:38율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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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1:16:42선우주 재미있으신 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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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선우주 (8257925E+5) 2018. 8. 31. 오후 11:19:02소미주도 어서오세요!
>>39 (감격) 이 영광을...저희 어장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돌립니다!! -
41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1:20:27소미주 어소사!:▶
저희 어장에는 자기가 예쁘거나 잘생긴걸 아는 애들이 많아서 좋아요(대표:율이,미메시스등등) -
42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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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미미-선우 (2201837E+6) 2018. 8. 31. 오후 11:22:09"정확히는 뭔가 음...술 초콜릿 같이 안에 액체가 든 느낌일걸요?"
뭔가 내장 안의 그런 느낌으로.. 라고 뭔가 묘사를 생생히 해보려 노력합니다? 오오 생경하다?
"에이. 후배 좋다는 게 어디예요. 졸업하고 나면 오클러먼시를 배우기 전까지는 영영 만나지도 못할 거 이럴 때 잘 뜯어먹어야죠."
라고 키득키득 웃으며 감사히 먹겠다는 말에 그럼 그런 겁니다? 라고 말하려 합니다.
"그러고보니 선배는 졸업하면 뭐 할거예요?"
인기 품목을 판다는 말에 와아아거리며 그쪽으로 가요 라고 살짝 소매끝을 잡으려고 하다가 본인이 한 말이 생각나긴 했는지. 넌지시 물어보려 합니다. 미래 진로라던가 그런 거 있을 것 같은데. 라고 말하다가도 민달팽이 젤리! 역시 인기품목인가봐요! 라고 생각한 게 입 밖으로 그대로 나옵니다. -
44 선우주 (8257925E+5) 2018. 8. 31. 오후 11: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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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미미-선우 (2201837E+6) 2018. 8. 31. 오후 11:24:21앗 잘못 썼다. 오클러먼시가 아니라 여러가지로 (마법을 배우는 등) 안정되어야. 입니다. 왜 오클러먼시를 썼지.(본인도 모르겠음
후후.. 그리고 저는 이제 린넨을 발견하는 것과의 전투에서 승리할 검니다! -
46 로키주 (1773725E+5) 2018. 8. 31. 오후 11:25:45와 대박바쁘네요 갱신합니다.. 여러분 뭔가를 같이 해야 할 때는 꼭 팀원에게 내용전달을 확실히 합시다 제가 그것때문에 지금 망했어요 ....
후후 :3 -
47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1:25:46앗 미메시스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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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1:26:19로키주 어소사!:▶
세상...에......힘내셔라....... -
49 미미-선우 (2201837E+6) 2018. 8. 31. 오후 11:26:42그러므로 선우의 린넨부터 발견했죠..(흐후..)
어서와요 로키주! -
50 로키주 (1773725E+5) 2018. 8. 31. 오후 11:27:45아니 도른진짜 조사 나갈거면 같이가자고.. 말을하란말야 지들끼리 숑 가놓고 왜 안왓냐하면 어
다들 안녕하세요..!!!! -
51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1:28:02... 선...우야....???(미메시스주의 말에 다시 봄)(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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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1:28:38로키주....;ㅁ; 로키주우우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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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미미-선우 (2201837E+6) 2018. 8. 31. 오후 11:30:01로키주....(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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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아리에스주 (8388482E+5) 2018. 8. 31. 오후 11:31:07로키주 어서오시구 앗... 아...(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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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1:32:50아례스주 어소사!:▶
.dice 1 3. = 1
다갓님 떡밥 하나 남았습니다 풀까요???
1. 얌전히 잡담이나 해
2. 미쳤느냐(?)
3. 풀어봐! 단 힌트만! -
56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1:33:16넹....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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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하선주 (1612289E+6) 2018. 8. 31. 오후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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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미미-선우 (2201837E+6) 2018. 8. 31. 오후 11:34:15어서와요 아리에스주!
점점 가을이.. 겨울이 다가오면.. 전 한 발짝 더 다가가겠죠..(흐려짐) -
59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1:34:36하선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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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하선주 (1612289E+6) 2018. 8. 31. 오후 11:34:381도 시간이 생기지 않는 지옥의 개강 첫주였습니다. 생존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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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소미주 (7754924E+5) 2018. 8. 31. 오후 11:35:13로키주 하선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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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아리에스주 (8388482E+5) 2018. 8. 31. 오후 11:35:25하선주 어서오세요~ ⁽⁽◝꒰ ˙ ꒳ ˙ ꒱◜⁾⁾
앗 저는... 저는 계속 있었음다... 관전하면서 스텔스모드였을뿐...☆ -
63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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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미미-선우 (2201837E+6) 2018. 8. 31. 오후 11:36:22하선주도 어서오시고요!
다갓님다갓님. 내일은 뭘 할까요?
.dice 1 5. = 4
1. ver. 헌트리스
2. 어린 시절의 대화
3. 진단이나해
4. 꺼져
5. 잡담이나 해라. -
65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1:36:49>>62 아례스주..스텔스를 엄청 찍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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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미미-선우 (2201837E+6) 2018. 8. 31. 오후 11:37:00...다..다갓님..(팩폭맞음)
앗 소미주도 안녕하세요! -
67 선우 - 미메시스 (8257925E+5) 2018. 8. 31. 오후 11:38:25미메시스의 생동감 넘치는 묘사를 들었음에도 선우는 여전히 호기심이 생기는 듯 하다. 꽤 괜찮을 것 같은데. 물론, 맛있다는 전제 하에서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제가 사는 게 맞지 않나요? 제가 졸업하기 전에 말이죠.”
그리고 보통 선배가 후배한테 무언가를 사 주고 그러지 않던가? 잠시 선우는 생각에 잠긴 듯이 눈을 아래로 깔고 생각에 잠기는 듯 하다.
“그러니까..사 드릴 수도 있어요”
선우는 나름 각오를 다지고 한 말이였다. 무언가 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은 한동안 큰 소비는 없을 것 같기도 했고, 그냥 얻어 먹기에는 미안하니까.
“졸업하면, 글쎄요. 진로를 열심히 고민해본 건 아니지만 아마도 마법부에서 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는 선배가 거기서 일하고 있기도 하고. 슬슬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하는데. 미메시스의 말을 듣곤 얼마 안 남은 민달팽이 젤리를 잽싸게 가지고 온다.
“헌터는 어쩔 거에요? 미래에 말이죠.” -
68 아리에스주 (8388482E+5) 2018. 8. 31. 오후 11:39:38>>65 호호 제가 좀 한 스텔스하죠(?????
않이 이게 아니고... 한참 뭐 하다 새로고침해서 읽고 또 한참 하다가 새로고침하고...의 반복이라...(??? -
69 선우주 (8257925E+5) 2018. 8. 31. 오후 11:39:52하선주 로키주 어솨요!
>>64 아니ㅋㅋㅋㅋㅋㅋ다갓님 너무하잖아요ㅠㅠㅜㅜㅜ -
70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1:41:08니샤카라 넥타르 라그나로크:
210 본인의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것이 있다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단멱살)(짤짤털기).........태어난 것 자체...일수도 있습니다. 진실일까 거짓일까(?)
273 식사량은 어느정도?
>> 태생적으로 마른 편인데 식사량도 소량입니다. 많이 안먹어요..... 그 빈공간을 단것들이 차지합니다(??????)
질문 하나는 편의상 삭제했습니다:▶ -
71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1:42:16>>64 다갓님 가혹하셔..????
>>68 앗그거....저도 그럽니다 괜찮아요.(동질감)(왈칵) -
72 아리에스주 (8388482E+5) 2018. 8. 31. 오후 11:43:40오늘의 다갓님은 되게 엄격하시군요 :3
오오 진단...(메모(? -
73 선우주 (8257925E+5) 2018. 8. 31. 오후 11:45:04샤카라 소식이라니....대신 군것질이라니...그럼 달콤한 밥을 주면 많이 먹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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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1:46:47달콤한 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소식합니다. 놀랍게도 소식이면서....생각보다 건강합니다(??????) -
75 미미-선우 (2201837E+6) 2018. 8. 31. 오후 11:46:56"음..그렇기도 하네요.."
그치만 저는 선배가 사줘도 좋고 제가 사도 좋은걸요. 라고 말하며 생글생글 웃으려 합니다. 어차피 미미도 큰 소비는 없으니까. 게다가 수제 쿠키 같은 거 매 주 받고 생필품도 꼬박꼬박 보내지니까. 그리고 미래를 듣고는 마법부라.. 방계는 마법부에 으레 가곤 하더라고요.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역으로 자신에게 묻자 곤란한 웃음을 짓기는 했지만 별로 곤란한 것도 아니잖아요? 말을 가볍게 잇습니다.
"저는.. 미래에... 음.. 본래가 가주가 되겠죠?"
이래뵈도 가주 후계자 중 가장 유력하답니다? 라고 농담스럽게 웃지만 믿기지 않는 말이라는 듯 쳐다보거나, 믿지 않는다고 딱 자르면 에엣. 할지도 모릅니다. 아 그런가보다. 라면 그냥 웃고 말겠지만요.
"그치만 가주 자리는 양날의 검이라서요..."
애매하네요. 라고 중얼거리며 선우가 잽싸게 가지고 온 민달팽이 젤리를 보며 갓챠! 라고 말하려 합니다. 그리고 미미의 손에 들린 건 비둘기 크림이로군요! 그것도 손에 가득..
"후후.. 선배.."
묘하게 장난기 있는 눈인데요.. '비둘기 사건'의 시작인가요..(미미, 선우: 아닌데오.) -
76 선우주 (8257925E+5) 2018. 8. 31. 오후 11: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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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1:49:16......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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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하선주 (1612289E+6) 2018. 8. 31. 오후 11:49:40마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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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링샤오주 (754292E+59) 2018. 8. 31. 오후 1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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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1:51:00하선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했군요(코쓱)
그러지마... 미메시스야..선우야.... -
81 링샤오주 (754292E+59) 2018. 8. 31. 오후 11:51:41비둘기......사태......???????(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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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아리에스주 (8388482E+5) 2018. 8. 31. 오후 11:51:51링샤오주 어서오세요~ ⁽⁽◝꒰ ˙ ꒳ ˙ ꒱◜⁾⁾
헉 오늘 샤오샤오 오빠 생일이었나요!!! 생일 축하해 샤오샤오쟝...!!!(? -
83 샤카라주 (921218E+62) 2018. 8. 31. 오후 11:52:09헉!!!!!! 링링아!!!!!!!! 생일축하해요!!!!!!!!!!!(팡파레) 링샤오주 어소사:▶
오너는 선물을 주고 싶..은데.. 캐릭터가....(바스라짐 -
84 아리에스주 (8388482E+5) 2018. 8. 31. 오후 11:52:26어않이 비둘기 사태...는...대체...(동공지진
>>76 뭐에요...???? 뭐죠...??!? -
85 하선주 (1612289E+6) 2018. 8. 31. 오후 11:52:31링샤오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샤오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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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링샤오주 (754292E+59) 2018. 8. 31. 오후 11: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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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미미-선우 (2201837E+6) 2018. 8. 31. 오후 11:56:17어서와요 링샤오주! 오늘이 생일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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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이름 없음◆Zu8zCKp2XA (6752962E+5) 2018. 8. 31. 오후 11:57:55잠시 정산을 마무리하고 왔어오:3 모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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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링샤오주 (754292E+59) 2018. 8. 31. 오후 11:58:12>>83 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슴니다 저도 막.... 애들한테 뭐 챙겨주고 싶은데 링샤오가 방해해서 못하고 있어요.....ㅠ(????)
그리고 얘 남이 말하기 전까지는 자기 생일도 까먹고 지내는 애라서..... ^q^
야호 다들 고맙슴니다!!!! :▷ -
90 이름 없음◆Zu8zCKp2XA (6752962E+5) 2018. 8. 31. 오후 11:59:41오오 링샤오 생일이었군요!!>:3
-
91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전 12:01:24>>87 네 그랬습니다! 이제 12시 지나서 어제가 됐네요! :3
캡틴도 다시 안녕이애오!!!!!!! -
92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전 12:02:21캡틴 어서오세요!!!!
-
93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전 12:03:17어서와요 캡틴!
-
94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전 12:04:07캡틴 어서오세요~ ⁽⁽◝꒰ ˙ ꒳ ˙ ꒱◜⁾⁾
12시가 넘었으니 저는 이만 가봐야겠네요... 넘므 졸린것...
다들 좋은 밤 되시구 나중에 봬요~ ʕ·͡ᴥ·ʔノ -
95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전 12:04:53아리에스주 푹 주무세오:▶
-
96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전 12:05:15잘자요 아리에스주..
으음.. 저도 조금만.. 있다가 자야할자도요.. -
97 선우 - 미메시스 (1623565E+5) 2018. 9. 1. 오전 12:05:46지금 갈레온이 어느 정도 있었더라? 선우는 주머니 속에 손을 넣어 안에 들어있던 갈레온을 손가락으로 세어본다.
“가주요? 그래요? 음, 미리 축하라도 해 드려야 하려나요”
그닥 의심하는 눈치는 아니다. 오히려 완전히 믿고 있다고 보는 게 맞다. 의심할 이유가 없으니까. 박수를 쳐 주어야 하나 갈등하는 듯이 애매하게 두 손을 들어올린 채이다. 가주가 뭐니 하는 건 전혀 모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전 잘 몰라서 응원 정도밖엔 해 줄수 없겠네요.”
가주가 된다는 것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판단내리는 게 불가능하다. 그랬기에 차마 박수를 쳐 주지는 못했던 거고.
민달팽이 젤리를 넘기고 나서 선우는 미메시스의 손에 한가득 들린 비둘기 크림을 뒤늦게 발견한다. 눈이 반짝 빛나는 것도 같다.
“이거 여기에서도 팔았네요.”
장난감 가게에서 결국 못 사고 나왔었는데 여기서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뚫어지게 크림을 보다가 미메시스를 올려다보며 무언가 알겠단 듯 고개를 끄덕인다. 굳이 이렇게 한가득 들고 왔다는 건.
“이걸로 장난치면 재밌을 거 같죠?”
누군가에게 들릴세라 낮은 목소리로 조곤조곤 얘기하며 웃어보인다. -
98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전 12:07:29"네가 필요할 이유는?"
니샤카라 넥타르 라그나로크: 내가 필요없을 이유는.
"믿음, 소망, 사랑. 이 셋 중 제일 중요한 가치는?"
니샤카라 넥타르 라그나로크: 셋 다 나한테는 중요하지 않아. 그 세가지 모두 부질없으니까.
"밟고 싶어지는 인간상은?"
니샤카라 넥타르 라그나로크: 아주 가까운 곳에 있어. 지금은 아니지만. 빌어먹게 사랑스러운 미친놈. 누구냐고. 빌어먹을 티르 라그나로크.
...... ^p^ 뼈때리지마세요 진단님.. -
99 선우주 (1623565E+5) 2018. 9. 1. 오전 12:07:38헉 늦었지만 링샤오 생일을 축하합니다아아아아!!!♡٩(๑ö⊿ö๑)۶♡
캡틴 어서오시고 아리에스주는 굿밤되세요! 미미주도 무리하실 필욘 없습니다≧◡≦ -
100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전 12:07:50앗 아례스주 안녕히주무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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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전 12:08:24오우 마이갓..... (불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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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선우주 (1623565E+5) 2018. 9. 1. 오전 12:09:49샤카라 진단이(동공팝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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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이름 없음◆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전 12:12:47잘자요 아리에스주:)
그리고 샤카라 진단...(흐릿) -
104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전 12:15:36>>102>>103
않이... 괜찮습니다! 샤카라는 해피해요(트루 진실의 눈빛)(?) -
105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전 12: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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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선우주 (1623565E+5) 2018. 9. 1. 오전 12: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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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선우주 (1623565E+5) 2018. 9. 1. 오전 12:21:08>>105 비둘기 사태라니 저는 모르는 일입니다(태연) 링샤오주 짤도 귀여어요.....
-
108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전 12:22:07비둘기 사태.........(동공지진)
>>106 ^ㅁ^ 그럼요. 최적의 루트로 해피입니다(?) -
109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전 12:24:12"음.. 선우 선배한테는 이게 더 잘 먹힐지도요?"
비유하자면 마법부 장관이 된다거나, 삼x의 회장님이 된다는 소리예요- 라곤 해도 솔직하게 말하자면 어차피 졸업하고 나서는 끝이니까요. 라고 말하려 합니다. 응원해주신다면 제가 아니라.. 다른 이가 그 응원을 받을지도요? 라고 농담처럼 말하고는 여기에서도 팔았다는 말에 그렇네요.. 일단 식품이니까 파는 것 같아서 갖고 왔어요. 라고 말하려다가 말소리를 낮추자 미미도 낮추려 합니다.
"후후.. 장난치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건 동감이예요."
백호랑 현무랑 청룡이랑 주작이랑 다 걸려야죠. 라고 소곤소곤 이야기하려합니다. 누구는 안 걸리고 누구는 걸리고 그러면 불공평하잖아요? 저는 저도 걸릴 각오를 하고 있답니다? 라고 말하려 합니다. 그러고보나 무지개에서 저는 보지 못했던게 아쉽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입니다. 이번엔 분명 볼거예요.
"장난감 가게에서 파는 것보다는 좀 더 과자스러울지도요?"
//저어는 더 이상은 무리일 것 같아요.. 답레 주시면 내일 이을게요.. 다들 잘자요.. -
110 선우주 (1623565E+5) 2018. 9. 1. 오전 12:26:48미미주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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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전 12:28:03미메시스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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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이름 없음◆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전 12:32:22잘자요 미메시스주:)
그리고 링샤오가 생일이라....(곰곰 -
113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전 12:34:19으아아악 저....도....... 졸리네요 가보겠슴니다!!!!! 미미주 안녕히 주무서구 모두 좋은 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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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전 12:34:45>>112 앗....!!!! (솔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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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전 12:36:03링샤오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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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선우 - 미메시스 (1623565E+5) 2018. 9. 1. 오전 12:44:19“확실히 조금 더 와닿긴 합니다만”
마법부 장관이니 기업의 회장이니 하는 것들도 선우와는 한참은 거리가 멀었지만 대강이나마 이해할 순 있었다. 그래도 여전히 많은 면들에서 다르겠지만, 그 점이 무엇인지를 알 수는 없을 것이다.
“동의합니다. 한 번 하는 거, 제대로 하는 편이 더 좋겠죠. 어차피 걸리면 바로 벌점일텐데요.”
작게 하는 것보다는 크게하는 것이 더 낫겠죠. 누가 들을 세라 여전히 작게 이야기하고 있긴 하나 들뜬 표정은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어쩌면 걸리는 편이 의심을 덜 받게 될지도 모르죠”
기왕 한다면 치밀하게. 속으로 여러가지 계획을 떠올려 본다. 만약 시행한다면 어떻게 바꿔치기를 할 것인가, 들키지 않을 방법은 무엇인가 하는 것들을. 그러다 문득 크림에 시선이 박히고
“아, 그래도 이거 전부 사면 비쌀텐데요”
뒤늦게 가격에 대한 것을 떠올린다. 거기에 더해서 학생 대표가 이런 걸 해도 괜찮은걸까 하는 생각까지 들자 선우는 잠시 멈칫 망설인다.
“뭐, 뭐어. 꼭 하고 싶다던가 하는 건 아니니까요?” -
117 선우주 (1623565E+5) 2018. 9. 1. 오전 12:44:39링샤오주 굿밤되세요!!!
-
118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전 12:50:27따흑... 한시가 다되어간다....88 여러분 굿나잇이에요 자러가볼게요!
-
119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전 1:00:12107 머리 감을 때 자연건조 vs 드라이
-> 이놈은 자연건조 하다가 도끼 자루가 썩을 것 같은데요...(머리 풀면 종아리까지 내려옴)
249 욕구를 잘 참나요?
-> 욕구요..???? ㅇ욕구요...? 아니 왜 욕ㄱ구를...몰라요 몰ㄹㅏ 나는 모르는 일이ㅇㅑ
117 화장을 한다면 어울리는 화장품 색은?
-> 당빠 핫하고 멋진 레드..눈에 맨날 아이라이너 그리잖아요(?) 사실 그거 아이라이너임(????)
029 단 것을 잘 먹나요?
-> 그리 잘 먹지는 않습니다. 꿀타래도 두 개 이상은 못 먹어요.
296 화를 삭히는 방법
-> 너는 그저 미소를 지어낼 뿐이었다.
181 캐릭터의 코의특징은?
-> ㅋㅋㅋㅋㅋㅋㅋㅋ진단님 진짜 다리-등짝-눈깔에 이은 코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뭔데 진짜 왜 이런것만 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똑하고! 막 그! 막 어! 어! 막 어!!! 딱 봐도! 어 쟤는 잘생겼다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 주는 제일 큰 애정 표현은?"
천율: situplay>1535363942>837 ....
"평소에 어떤 자세야?"
천율: 항상 반듯하게 있소이다. 그리하여 소나무란 소리를 듣는 것일지도 모르겠쇠다만.
"할 수 있는 최악의 욕은?"
천율: 씨* 니 애ㅁ......
율주: 거기까지.
천율: 하하! 소인도 모르게. 댁의 부모님이 누에라는 소식을 들었소! 부디 만수무강 하시게! 라고 할지도 모르겠구려!
여러분 18세 남고생입니다 18세..!!
"배우고 싶은 외국어 있어?"
율: 동물들과 소통하는 언어가 있다면 배우고 싶소. 랑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도통 알 수가 있어야지.
"너의 성격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율: 주변에서 능글맞다고 하더구만! 뒤틀렸지.
"공공장소에서 질서와 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보면?"
율: 다그친다오.
>:3 -
120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전 1:01:45다들 잘자오! >:3! 스레를 지키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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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이름 없음◆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전 1:08:37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율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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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전 1:11:10반가워요! 오늘은 밤을 샐 각이네요..':3 의도치않게 집에 혼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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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전 2:36:54셔터 닫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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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전 9: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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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로키주 (3031151E+5) 2018. 9. 1. 오전 9:28:21갹 새벽 내내 배아파서 뒹굴다가 지금깼네요... 모닝!!! 오늘 영화보러 갈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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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Zu8zCKp2XA (3177416E+5) 2018. 9. 1. 오전 9:29:47모두 어서오세요:) 그리고 로키주....8888(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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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전 11:18:15갱신합니다!!!!!! 로키주...... ;ㅡ;
영화 재밋게 보고 오세요!!!! :3 -
128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2:31:22갱신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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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00:35야호 다들 잘 잤어요? 밤새고 뒹굴거리니 벌써 한시...역시 냥님도 안계시는 쏠로잉 생활이 묘하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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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Zu8zCKp2XA (3177416E+5) 2018. 9. 1. 오후 1:04:38일하다가 잠깐 갱신해오:3 율주....(토닥토닥)
6시간만 지나면 퇴근인데 지금 격렬하게 집에 가고시풔오....(주륵) -
131 ◆Zu8zCKp2XA (3177416E+5) 2018. 9. 1. 오후 1:09:32저는 일하고 얼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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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09:55캡틴...8ㅁ8..힘내오...(꼬옥)(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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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4:45갸아악 늦었다 캡틴 다녀오세요 화이팅입니다88 율주 어소시구.....(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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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24:33점심먹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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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링샤오주 (6845745E+5) 2018. 9. 1. 오후 2:01:20갱시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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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2:04:29"와닿는다니 제 비유능력이 아직은 괜찮나 보네요.."
다행이다? 라고 말하며 키득거렸습니다. 그리고 들뜬 표정을 숨기지 않는 선우를 바라보면서 한 번 한 다음에 어차피 벌점 먹을 거 대대적으로 하는 게 낫지요. 라는 의견을 피력합니다. 이 몸은 끊어진 실이나 다름없지 않은가.
"음..돈은 괜찮아요."
그리고 선우가 말하는 돈에 관해서는 문제가 될 건 없다는 듯 단호하게 돈에는 구애를 받지 않거든요. 라고 방긋 웃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미미도 학생대표이긴 했지요. 당연히 보일 리가 없지? 감추거나 돌리지는 않지만..
"저는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기는 해요. 벌점은.. 채워넣으면 되려나요.."
음 정말로 별로고 벌점이 걱정된다면 이건 진열대에 고이 놔두고 무지개쥬스 제조법을 어디에선가 배워서 만든 다음에 특정 못하게 온갖 물에 다 타는 건 어때요? 라고 농담처럼 말하려 합니다. 뭐. 문제라면 무지개쥬스 제조법을 알 리가 없지만..? 아마도 넌 스니코스코프를 팽팽 돌게 만들게다.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흐느적) -
137 소미주 (789915E+55) 2018. 9. 1. 오후 2:16:36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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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2:22:31어서와요 소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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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3:57:33두두둥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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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4: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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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4: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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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4:29:55엌.... 링샤오주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압 안녕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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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4:36:48히히히히 갠적으로 좋아하는 짤입니다~ ^ㅁ^(대체)
넵 안녕하십니까 샤카라주!!!!!!!! :3 -
144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4:46:21짤장인이십니다 대단해요(엄지척)
그리고 갑자기 더워지고 이러면 곤란...한데..........(왈칵) -
145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4:58:58허허허허 칭찬 감사합니다(머쓱)
앗 샤카라주 계신 곳은 더운가요...... ;ㅁ; -
146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5:02:27잘....잤다......3시간정도 잤더니 개운하네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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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5:06:36>>145 갑자기 더워져서.....88 아니 이러지마...이제 9월이잖아...왜 더워져....
율주 어소사!:▶ 푹 주무신것 같아서 다행이네오ㅡ! -
148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5:07:58율주도 어서오세요!!!!!!!!! 개운하시다니 다행임다!!!! >:▷
>>147 왜...... 왜 더워진거야 어째서...... ;ㅁ; -
149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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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5:23:45>>149 샤카라주의 고통과 애환이 그대로 느껴지고 있습니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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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5:25:26아앗..앗..샤카샤카주..88 (부둥부둥)
다들 반가워요! -
152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5:26:30>>150 >>151 88...... (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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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5: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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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5:33:10않이 샤카샤카주로 다들 밀고 가시는 건가요......(동공지진) 라고 쓰고 다시 봤는데 샤카샤카샤카라주는 뭐에요 링링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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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소미주 (5203323E+5) 2018. 9. 1. 오후 5:35:04쏘-미주 갱신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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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5:38:37>>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 샤카주에서 진화한 더 강-력한 이름입니다!!!!!!! >:3(?????)
soㅡmi주도 어서오세요!!!!! ^ㅁ^ -
157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5:46:24소미주 어소사:▶
>>156 진화 시키지 마세요!!!!!!!!(동공지진) -
158 링샤오주 (5765195E+4) 2018. 9. 1. 오후 5:50:09>>157 힝입니다 샤카샤카샤카샤카체키라웃주.....(?????)
핫 저는 저녁먹고 오겠습니다!!!! >:3 -
159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6:28:52(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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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6:35:01링샤오주 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맛저하고 오셔라!!:▶
헛...율주 심심하신가요....? 저 저녁 먹고 올건데 갔다와서도 심심하시면 일상하시렵니까?(율주:시러여) -
161 ◆Zu8zCKp2XA (3177416E+5) 2018. 9. 1. 오후 6:37:18예아! 퇴근이애로!!!
그리고 멀미... 살려쥬ㅓ.......ㅇ<-<
맞다 이제부터 저와의 일상은 학원 밖이라는 가정 하에 아이란, 타치바나 와도 일상이 가능합니다.. 조만간 둘의 시트를 시트스레에 올리도록 하겠읍.... 나줄에 만나오....ㅠ -
162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6:38:42캡...캡틴 어소시구.... 아이구 멀미...88
예이!!! 아이란과 타치바나씨다!!!! 캡틴 나중에 뵈요! -
163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6:41:09아이란과 타치바나씨...!! 앗 캡틴 조심히 오새오..ㅠㅁㅠ..
일상...죠씀니다..! 축구 보려면 시간이 얼추 두시간 남은지라..';3 -
164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6:43:07축구.... 그러고보니....(진지)
알겠습니다! 앗 물론 그 사이에 일사 구하시는 분 있으시면 그분과 돌리셔도 되요 율주!:▶저는 저녁 먹고 오겠습니다! -
165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6:46:04다녀오세요! (손 흔들흔들)
지금은 야구 결승을 하고있는뎅..야구는 K리그가 아님 잘 안보는편이라...':3 -
166 미미주 (3219974E+5) 2018. 9. 1. 오후 7:12:44갱신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저녁 준비를 해야 하는데.. 늦었다..(얼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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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그리고 캐붕주의 카피페 나가신다!!! >:3 (6704508E+5) 2018. 9. 1. 오후 7:24:18-
아리에스 : 샤오샤오 오빠!!! 내가 재밌는 거 가르쳐 줄까? 천재라고 10번 말해ㅂ
링샤오 : 싫어.
아리에스 : (시무룩)
아리에스: (´;ω;`)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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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 붉은 장미의 꽃말은 '사랑'이고 안개꽃의 꽃말은 '죽음'이래요. 그럼 장미에 안개꽃 꽃다발은 무슨 의미일까요?
소미 : '죽을 때까지 사랑한다' 아닐까?
이레 : 그냥 예뻐서 준거겠지.
율 : 사랑하니까 죽어줘야겠어.
선우, 소미 : (동공지진)
이레: 흠 ( '-' )oO(아 저녁 때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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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스 : 요즘 샤오샤오 오빠가 너무 차가워....
슬은 : ...큰일이네. 맥박은 재봤어?
아리에스: 'ㅁ'!!!!! 당장 재보고 올게!!!!
링샤오: ((뭐야 또 뭔데))(이마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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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백ㅡ호의 마피아 게임]
레이첼: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들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 (스윽)
??: (스윽)
레이첼: 죽일 사람 한명을 가리키십시오~
??: (척)
??: (척)
레이첼: 아, 안 돼요 그거. 마피아끼리는 서로 죽일 수 없습니다~
샤카라: 마피아 위링샤오랑 연화랑이구나.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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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 오늘 아침 책을 읽다 랑이가 잠이 덜 깼길래 장난삼아 심각한 표정으로 '랑아, 실은... 너와 나는 친형제가 아니란다.' 라고 말했더니 충격을 받았는지 훌쩍거리기 시작했다오. 여기까지는 좀 귀여웠지. 한데 랑이가 그때부터 울기 시작해서 이제는 통곡을 하고 있는데 이걸 어찌 해야 할지....(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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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 어떻게 해야 연화랑 그 자식이 입을 다물까?
미메시스 : 에이, 항상 말려드는 거 지겹지도 않아요? 그냥 신경을 끊으면 되죠~
로키 : ! 그거 좋네. 무슨 신경을 끊어버릴까, 시신경?
미메시스: 저는 그거 굿이라고 생각해요! ^ㅁ^(해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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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예전에 미셸 교수님이 술에 취한 채로 나타나셔서 "가시 잘 발라 드세요..." 라면서 붕어빵을 사주고 홀연히 떠나셨던 적이 있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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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 저번에 '세계가 인정한 코코아' 같은 광고를 본 소미가 "난 이런 과대광고가 싫어. 세계가 인정해도 나는 인정 안 할거야."하고 마시더니 "와! 진짜 맛있네! 인정! 지금 인정할래!!"라고 눈을 반짝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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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 으으, 오늘따라 바람이 왜 이렇게 강하지....
곤 : ? 내가 더 강해.
건 : -
168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7:25:46뜬금 카피페와 함께 갱신입니다!!!!!!!!
여러분 제가..... 화랑이랑 아리에스 정말로 아낍니다 귀염뽀쨕한 친구들이라구요..... ;ㅡ;
그리고 빠지신 분들은.... 죄송합니다 제가 캐릭터를 잘 파악하지 못해서....(파스슥)
모두 안녕하십니까!!!!!!! >:3 -
169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7:27:04캌ㅋㅋㅋㅋ핔ㅋㅋㅋㅋ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호 마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례스 넘 귀엽구 교수님이랑 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 율이 캐릭터성을 너무 잘 아는데요...(동공지진)
어서오세요! -
170 미미주 (3219974E+5) 2018. 9. 1. 오후 7:27:23시신경ㅋㅋㅋ
화랑아 미메시스랑 칭구칭구 맞징..?
어서와요 링샤오주! -
171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7:30:39>>1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율이 다른 성이 가사이라길래..... ^ㅁ^(코쓱)(???)
예-압 모두 안녕입니다!!!!! >:3 -
172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7:32:5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
173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7:34:5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피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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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7:36:05>>172 허허허허 얀데레가 최고입니다 ^ㅁ^(결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호 샤카라즈도 어서오십셔~!!!! :3 -
175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7:36:27갱신합니다! 물론 설거지가 남...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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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7:36:53아니 또 진화시키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안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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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미미주 (3219974E+5) 2018. 9. 1. 오후 7:38:33다들 어서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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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7:40:16>>175 앗....아앗.......
넵 샤카샤카주도 안녕입ㄴㅣ다!!!!!! :3 -
179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7:45:16설거지는 후후후....
얍 이제 저는 자유임다!!:▶ -
180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7:49:50앗 그렇구나!!!!! 축하드려요 프리한 샤카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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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7:50:32프리-함을 축하드립니다!
아악 축구 다가온다 악 치킨 시킬 타이밍 놓쳤어 악 -
182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7:55:16치킨시킬 타이밍을 놓치시다니 율주.....(아련) 지금이라도!!!!!!!!(안됨)
감사합니다!!!!!(덩실) -
183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8:01:27치킨 시킬 타이밍을 놓쳤ㅇ으니 팝콘을 튀겨 먹읍시다!!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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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8:02:16율.......주 치킨..........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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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미미주 (3219974E+5) 2018. 9. 1. 오후 8:03:44율주.. 치킨..(토닥)
저는 저녁을 만들었으니.. 먹고 자야지....는 아닌데? -
186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8:09:09팝콘도 좋죠:▶
그리고 미미주....먹고 주무셔도 괜찮습니다(????) -
187 소미주 (5203323E+5) 2018. 9. 1. 오후 8:11:06않이 카피페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갱신합니다. 후 잘 봤어요. 카피페 완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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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8:14:03소미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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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8:15:19카피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집에 왔습니다:) 고로 일상도 구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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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8:17:22캡틴 어소사!!! 수고하셨어요!!! 앗 일상...... 일상....(고민)
저는 일단 대기하겠습니다! -
191 미미주 (3219974E+5) 2018. 9. 1. 오후 8:17:59소미주랑 캡이랑 어서오세요! 저는 아직 돌리고 있어서요..
그러고보니 비둘기 사태 일으켜도 되나요?(농담) -
192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8:18:55핫(뿌듯해짐))
소미주 캡틴도 안녕이애오!!!!!!!
일상.......일사앙ㅇ....>!!!!!! 저요!!!(와장창!) -
193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8: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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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8:20:04소미주, 캡틴 어소사! 앗...샤카샤카주 만일 저를 기다린다면 괜찮습니다! 캡틴이랑 돌리셔두 되어용 :3..!
미미주는 저녁 챙겨드시구...
야구는 지금 상황으로 봐서 금메달이네용! -
195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8:22:26:3 비둘기사태.....(흐릿) 음음... 이벤트 날짜에 걸리면 큰잏나러:3
일단 저녁 먹고 올게요:3 -
196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8:23:50다녀오세요 캡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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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8:25:15캡틴 다뇨셔라!!!
>>194 아아님미다! 지금 제가 어찌될지를 몰라서....(흐릿) 그리고 비..둘....기...사태.......(공포) -
198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8:26:38아앗 앗..캡틴 다녀오시구 비둘기 사태..(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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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8:27:16야구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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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미미주 (3219974E+5) 2018. 9. 1. 오후 8:27:43다녀오세요 캡!
다들 걱정 안하셔도 되욤...? -
201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8:28:58!!!! 와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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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8:30:19축구가 시작되었습니다~~~~~~ 두두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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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8:33:10야구는... 금메달이군요!
오호!!!! 시-작인가요! -
204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8:33:54마음이 지금 두팀 다 급한 것 같습니다..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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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8:37:12아 아까워 아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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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8:39:28생각해보니까 제 바로 뒤에서 제 룸메도 축구 중계를 하고 있었습ㅁ니다.... 지금 얘들아 붙어!!! 뛰어! 뛰ㅣㅣ어!!!!!를 외치고 계시는군요(코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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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8:40:3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축구 중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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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8:40:51룸ㅋㅋㅋㅋㅋ메돜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진짜 넘 조마조마해요..............
희찬이형 제발 용검 뽑지마.... -
209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8:41:36용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러짐)(안보고 있음) 어장에서 중계 받는 것도 나쁘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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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8:42:22저는 더블중계를 받고 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요 세상 기분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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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8:42:57???? 업사이드 아니잖아 왜 업사야..
ㄹㅇ 용검..축구 진짜 조마조마해요 ㅠㅠㅠㅠ.. -
212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8:43:13링샤오주ㅋㅋㅋㅋㅋㅋ힘ㅋㅋㅋㅋㅋㅋ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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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8:44:39ㅎ..드디어 짐 다 풀었다....갱신합니다! 와이파이 비밀번호도 어찌어찌 잘 찾았으니 이젠 신나게 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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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소미주 (5203323E+5) 2018. 9. 1. 오후 8:45:16선우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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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8:45:27!!!!!!! 선우주도 어서오세요~!!!!! 와 축하드려요 야호!!!! :3
>>212 꺼껄껄껄ㄹ 듣고 있으니까 나름 재밌슴니다 간접 감상하는 기분....(???) -
216 미미주 (3219974E+5) 2018. 9. 1. 오후 8:45:31다들 힘내세요?
...궁금해지네요.. 볼까.. 보...볼까...(궁금) -
217 미미주 (3219974E+5) 2018. 9. 1. 오후 8:45:44어서와요 선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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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8:46:54징크스가 있어도 보셔야 좋지요! 축구 봅시다!
어서오세요!! 으아아 으아아ㅏ아 격하다 축구 -
219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8:47:26선우주 어소사!:▶ 축하드립니다!!!!!
>>215 껄껄껄 간접감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좋은 겁니다... -
220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8:47:34축구...보기전애 일단 답레를 들고 올까요 미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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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미미주 (3219974E+5) 2018. 9. 1. 오후 8:48:51네넵! 답레인 겁니다!(반짝)
....져도 제 책임 아님다?(불안) -
222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8:50:04엩 그럴리가요 대한민국에 그런 징크스 가진 사람이 수천명이애요 >;3!! 다이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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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8:50:19222를 먹었군요!
222를 먹었군요! -
224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8:54:22222드신거 축하드립니다!!:▶
징크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말하않...) -
225 미미주 (3219974E+5) 2018. 9. 1. 오후 8:56:18골을 넣지 못한다면 반대로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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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8:59:55눈이 부십니다 조현우 당신은 그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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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9:04:06저녁을 먹었음다.. :3c 이제 두 npc의 시트를 올려야겠네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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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선우 - 미메시스 (9738074E+5) 2018. 9. 1. 오후 9:05:18그래, 확실히. 크게 저지르는 편이 좋지. 선우는 미메시스의 말에 맞장구치듯이 고개를 끄덕끄덕 거린다.
"그런가요? 그래도 미안한데요.."
우물우물 한참을 망설인다. 속으로 갈등하고 있는 모양새다. 고개를 푹 숙인채 한참을 있다가,
"정말 괜찮으시다면 뭐, 솔직히 하고 싶기는 합니다만"
조금 기대감이 서려있는 눈으로 고개를 치들고 답한다. 선우의 기숙사는 그 특징상 장난을 터뜨리더라도 큰 질타를 받을 것 같진 않을 것 같기도 하고. 한 번 정도는 해 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정확한 것은 사건이 벌어지고 난 뒤에야 알 수 있게 되겠지만.
"무지개 주스는 저도 잘 몰라서요. 그리고 주스보다는 역시.."
뒷 말을 잇지는 않았지만 선우의 시선을 따라가 보면 비둘기 크림에 박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이 쪽이 훨씬 더 끌리는 모양이지. 점점 더 마음의 추가 비둘기 사태를 저지르는 방향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한다.
"크림을 사 주신다면 그 대신 제가 민달팽이 젤리는 사 드릴 테니까요!"
거기에 이것도 더할까 말까. 선우는 어느샌가 손에 바퀴벌레 과자를 들고 있었다.
//아니....미미주...린넨이....(말잇못) -
229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9:06:52노트북으로 축구 중계를 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란 말인가!!!(털썩) 이 경기는 봐야하는데(안절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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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9:08:52캡틴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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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9:10:06캡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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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미미주 (3219974E+5) 2018. 9. 1. 오후 9:11:27당연히 못 믿을 게 당연하죠. 스니코스코프가 팽팽 돌아갈걸요? 장난을 친다고 하거나...니까요.(당연) 끊어진 실이란 건 솔직히 헌트리스랑 헌터가 좀 별난 애들이라서.. 피나카에서 이런 애가 나와..? 라는 느낌?
제 린넨은 하찮음입니다!(당당) -
233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9:11:36캡틴 어서오세요!!!
아 좀 이상한데..저렇게 나올리가 없는데 일본이.. -
234 미미주 (3219974E+5) 2018. 9. 1. 오후 9:11:42다들 어서오세요! 답레..답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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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9:12:53갱신할게요! 다들 안녕하세요~ლ( ╹ ◡ ╹ ლ)
아악 맞다 오늘 한일전이지(늦음(? -
236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9:14:16전반 43분째. 0:0..덜덜덜덜..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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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9:15:23아리에스주 어서오세요!!! 오늘 한일전...(티비 바로 옆이 컴퓨터
아무튼....!!! 일상을 구해볼까요>:3 -
238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9:15:38캡틴이랑 아례스주도 안녕하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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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9:16:02>>232 아닌 것 같은데요...(지긋)
아리에스주 어서오세요!! -
239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9:16:02아흑 컴으로 축구 못보나요... 저어 이런거 잘 모르는 거시야...(о゚д゚о)
앗 뭐지 방금 밖에서 안타까운 함성이 들렸는데 골 못넣은건가요(???? -
241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9:16:43오프 사이드요..ㅠ..ㅠㅠ...ㅠㅠㅠ...아ㅏ으어...
컴으로 축구..네이버..?(?) -
242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9:16:46어 번호가... >>239가 둘이 되엇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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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9:17:22>>239 저는 아0리카 티0로 보는 중이에요!
헉 아니 잠깐만 239가 2개야..? -
244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9:19:22"괜찮을걸요?"
청룡 기숙사는 원래 장난을 크게 치곤 하잖아요? 이 경우에는 조용히 크게 벌이는 거지만요. 청룡 기숙사에 한 획을 긋는 거예요 라고 생글생글 웃으며 속살거립니다. 비둘기 크림으로 향하는 시선을 눈치채고는 희미하게 장난기 있는 눈으로 바라봅니다.
"그러니까. 잔뜩 샀지만, 직원조차 잊어버릴 즈음에. 은밀히 해보는 거예요."
조심스럽게 해서 아무도 모르지만 학원 전체가 휘말릴지도 모르는 큰 스케일로요.. 라고 말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대신이라는 것에
"민달팽이 젤리 좋아요!"
아무래도 비둘기 크림은 비쌀 거니까요. 라고 생각하면서 비둘기 크림들을 바라봅니다. 그걸 사면 어떻게 할지. 고민해 봅니다. 어떻게 해야 자신이 걸리는 듯하면서도 남의 것을 관찰할까나요? -
245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9:20:03저어는.... 룸메 중계로 보고 있슴니다!(????)
>>237 두구두구ㅜ둥 제가 있습니다....!!! 다른 일이랑 병행하고 있어서..... 좀 늦을수도 있지만..... ;ㅡ; -
246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9:20:41다들 어서와요!
>>239 에..? 왜그러세요.. 정말 그런건데요..?(수프에 딱정벌레를 넣어서 도는 걸 모티브삼음) -
247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9:21:43>>245 !!! 원하는 NMPC와 선레를 가져와주세요!!!>:3 아이란쟝과 타치바나쟝은.... 학원 밖의 숲에서는 만날 수 있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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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9:21:50???????? 239가 두개...시간도 똑같ㅇ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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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9:25:05응? 전 제대로 240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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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9:26:08
ㅈ저어는 축구 마저 보구..일상을 구하던가 해야겠ㅇ어요....88
이와중에 율이 테마곡을 단 하나도 못찾겠다 싶어서 비화원을 써버렸..(울컥) -
251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9: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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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9:27:05오오 율이 느낌이 확실히 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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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9: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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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9:29:57호에호에ㅋㅋㅋㅋㅋㅋ
시간이 같아서 겹친걸까요... :3 신기하네요 -
255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9:31:59후반부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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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9:32:00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오신분들 모두 어소사:▶ -
257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9:32:48오오 그렇군요.. 모드가 달라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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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9: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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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9:34: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캡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 헐 저 비화원 ㅇ진짜진짜ㅣㅣㅣ잔짜ㅣㅣ진짜 진심으로 짱좋아하는데사랑합니다 율주
>>247 넵 오케이입니다!!! 그럼 짱 귀여운 가온이로....!!!!!! -
260 선우 - 미메시스 (9738074E+5) 2018. 9. 1. 오후 9:35:02이렇게 된 거 한번 해 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미메시스가 하는 말에 점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지금이 학생 대표가 이래서는 안 된다는 이성을 선우의 감정이 눌러버린 순간이였다.
그냥 계획 정도만 짜 보죠. 어디까지나 계획만.
"그렇네요. 한 번에 많은 양을 사 가는 학생이 있다면 의심받을 게 분명하니까요"
이 점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결국에는 걸릴 것 같지만, 그래도 최대한 붙잡히지 않게 해야겠죠?"
적어도 쉽게 걸리지는 않겠다는 일념이 가득 담겨 있다.
"평범한 크림과 비둘기 크림을 바꿀 때 걸릴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저한테 지도 있는 건 아시잖아요?"
평소엔 하등 쓸 데 없는 지도였지만 지금이야말로 사용할 때이다. 이미 미메시스에게는 말해 준 적이 있었기 때문에 큰 설명 없이 생글 웃음짓는다.
"그러면 민달팽이 젤리랑요..아, 더 사실 것 있으신가요?"
과자는 결국 손에서 내려두었다. 크림에 정신이 팔리느라 미메시스에게 안내를 해 주겠다는 본래의 목적을 순간적으로 잊어버리고 말았었다. -
261 어새신(???)◆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9:36:57>253 저는 귀엽지 않습니다:3 ...... 그렇슴돠!!!! 저는 암살자 입니다!!!!
>>254 그런 것 같아오! 호에호에 신기한 거시애오:3 -
262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9:37:08>>259 메이플 브금은..갓갓....
으어어 축구 무시무시하게 합니다 애들 살벌해.. -
263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9:37:44캡틴이 암살자가 되셔따...!!!!!:▶ 앗 귀여우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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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어새신(???)◆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9:38:05>>259 알겠슴다!>:3 금남의 구역만 아니면 가온이는 바림쟝과 함께 어디든 있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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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9:38:20>>261 귀여움으로 절 암살하려 드시다니 훗훗 그런건 제게 통하지 않(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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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9:38:32어억..... 축구가 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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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9:39:21>>265 세상..선우주....(CPR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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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9:39:26아닛 캡틴도 큐-티 어새신으로 전직하신겁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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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9: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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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9: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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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9:40:49"후후후. 계획을 짜보는 거예요."
아 그렇네요. 라고 말하며 확실히 지도가 있으면 바꿔치기나 제형을 바꾸는 건 어렵지 않을 거예요. 라고 소근소근 말하려 합니다.
"음.. 그 외에는 깃펜 사탕이나 두어개 살까나요?"
피징 위즈비는 제가 직접 살 거라서요. 깃펜 사탕은 숙제하면서 정말 생각 안 날때 물면 생각이 날 것 같기도 해요? 라고 말하려 합니다. -
272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9:41:01악 중도작성..(ㅡ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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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어새신(???)◆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9: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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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9:41:49미메시스주....88 (토닥토닥)
율주 그사이에 ㅋㅋㅋㅋㅋㅋㅋㅋ그려오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75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9:42:16>>273 잘생긴 남자는..최고..하루키..최고...(쓰러짐)
와 골 아까워 악 -
276 히트맨으로 전직(????)◆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9:42:34후후훟후ㅜ.... 이제 제가 가장 강한 캡틴으로 거듭나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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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9: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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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9:42:41율줔ㅋㅋㅋㅋㅋㅋㅋㅋ
헉 하루키쟝... 머쉿서...(쥬금(? -
279 히트맨으로 전직(????)◆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9:43:09는 율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미메시스주...(토닥토닥 -
280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9:43:50"그러니까. 변신을 통해 여러 번 사는 것도 좋겠지요.."
변신용 마법도 많을 거고.. 라고 말하면서 지금은 조금만 살 수도 있어요. 라고 속삭이려 합니다.
"그렇죠. 쉽게 걸리지 않기를..."
"후후후. 계획을 짜보는 거예요."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왠지 사악한 듯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리고는 아 그렇네요. 라고 말하며 확실히 지도가 있으면 바꿔치기나 제형을 바꾸는 건 어렵지 않을 거예요. 라고 소근소근 말하려 합니다.
"음.. 그 외에는 깃펜 사탕이나 두어개 살까나요?"
피징 위즈비는 제가 직접 살 거라서요. 깃펜 사탕은 숙제하면서 정말 생각 안 날때 물면 생각이 날 것 같기도 해요? 라고 말하려 합니다. -
281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9:44:22아 진짜 캡틴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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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9:44:46>>267 부활! 절 살린 당신에게 앞으로 1분간 모서리에 발가락이 찧이지 않는 축복을 걸어드리겠습니다(?)
>>269 율주 그려오셨어?!!!!!!
>>273 악 심장이 다시(털썩) -
283 히트맨으로 전직(????)◆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9:44:54정말로 무해한 하루키쟝이옵니다:3c동료들중에서는가장무해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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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9:48:27으어어ㅓ어ㅓ어ㅓㅓ어 ㅜㅣ험했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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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히트맨으로 전직(????)◆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9:50:23방금 진짜 위험했내오... 와아ㅏ.... 이러다 진짜 연장전 가고 승부차기로 가려나...(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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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9:50:47>>282 모서리에 발가락이 찍히지 않는 축복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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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9:51:50않이 그렇게 되는건가요....?(볼까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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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히트맨으로 전직(????)◆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9:52:24몇 분 전에 골 먹힐 뻔 했어오... 우아아아...(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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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9:52:54(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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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9:57:46엄청나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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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선우 - 미메시스 (9738074E+5) 2018. 9. 1. 오후 10:01:11"나눠 사는 편이 좋겠네요. 이번에 조금, 다음에 여명에 올 수 있게 될 때 조금씩 해서요."
이렇게 한다면 장난을 벌이기까지의 기간은 훨씬 길어지겠지만, 의심을 피하는 것이 우선이였다. 아무리 각오는 했어도 역시 벌점을 받고 싶지는 않았다. 다시 점수를 복구시키는 것도 일이고. 한번에 세 개 정도 사면 적당하지 않을까.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겠네요."
선우는 마냥 즐겁다는 듯이 웃음지었다.
"어쩌면 정말로 걸리지 않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아니면, 둘 중 한명이라도 걸리지 않는 걸 목표로 해 보죠."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일 뿐이였지만. 기왕 하기로 한 이상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최선을 다 해볼 생각이다.
"깃펜 사탕은 아마도..이 주변 어디선가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요"
지나가다 본 것 같기는 한데, 기억력이 가물가물한 지 영 자신없는 목소리이다. 고개를 휙휙 이리저리 돌려가며 주위를 살펴본다. -
292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0:01:20천율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연인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진정한 사랑과 즐거움의 카드지. 그대를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날거야."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진단님...
율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연인 카드로군. 거기에 역위치. 끝없이 질투하고 배신하는 카드지. 그대를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날거야."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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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길 놈이 아니야... -
293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01:45생길수도 있다요..!!! 연플 생길 수도 있다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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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10:03:12앗ㅅ 질문 이씁니다 캡틴!!!! 기숙사 휴게실은 어떤 구조로 되어있나요??? 가구 배치나 넓이같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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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10:03:13>>292 진단 두 개가 똑같은데 다른데 똑같아...?(이게 무슨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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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0:05:23>>293 생겼다간..생겼다간...! 제가 기쁩니다. (?)
그렇지만 율이 성격상...(흐릿)(가사이 율) -
297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05:28생길 수 있습니다!!!! 생기고 말고요!!!!!!!(는 가능성 없는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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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0:05:57>>295 진짜 요상한 진단님...역위치랑 정위치를 한꺼번에 주셔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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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06:16아니 말해놓고 이상해.......?
샤카라는 가능성이 없으니 다른 캐릭들 화이팅!!!(???) -
300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10:07:56아니 샤카라도 율이도 안 생길리가 없자나요 다들 희망을 가지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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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10:07:57앗 맞아요 not ASKY라구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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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08:36니샤카라 넥타르 라그나로크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교황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관대하고 현명한 스승의 모습이야. 그대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네."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7815
......^ㅁㅠ....... 왜 자꾸 뼈때리세요... -
303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10:09:05"이번에 둘이서 적당히 사고 장난감 가게에서 적당히 사고.. 그런 식으로 사면 조금 괜찮을지도요?"
저 주머니 있어서 그 안에 잔뜩 담아두는 거예요. 라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절대 안 걸리는 것이 목표라면 그것보다 조금 더 나쁘다고 해도 한 명이나 걸릴까나요?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해보는 거예요."
그래도 사실 벌점은 안 받는 게 좋지요? 라고 생각하며 그는 짖궂은 듯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깃펜 사탕이 저쪽이라는 것에 고개를 두리번거리며
"그런가요..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아 저긴가요? 라고 가리킨 방향은 전혀 아닌 곳이었습니다. -
304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09:39......^p^ 모르겠습니다..흐름에 맡기렵니다..........샤카라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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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0:10:43아아아니 샤카샤카 진단...(메모)(점술가 맴매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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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10:11:13미메시스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전차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전진하고 승리하는 자의 카드일세. 어떤 일을 해도 마음이 텅 비어있겠군."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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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잘 몰라요? -
307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12:08샤카라가 관대하긴 한데 현명하지는 않은데... 아무것도 못바꿀거라니요....(아련)
>>305 어엌ㅋㅋㅋㅋㅋ율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붙잡음) -
308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10:12:26아리에스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태양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만족스럽고 밝은 미래를 상징하지. 당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는 없을걸세."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소름(?
아리에스 티리언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여교황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끝없는 지식을 가진 총명한 카드지. 주변사람들을 좀 더 믿어보는게 어떤가?"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
309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12:37핫 미메시스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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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13:01>>294 기숙사 휴게실은 평범합니다:3 총 세 채가 있는데, 넓이는... 작은 별채 한 채 정도 되는 크기 하나, 그것보다 작은 것 하나, 기숙사 방 5개를 합친 것 정도의 크기 하나에요.기숙사 휴게실로 가는 입구에 홍살문이 있습니다. 홍살문을 넘어서, 계단을 살짝 오르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책장이 벽면 하나를 가득 메우고 있고, 바닥은 앉을 수 있도록 방석과 앉은뱅이 탁자가 많이 있습니다:3 좌식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쇠로 된 긴 탁자와 의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나무 기둥이 세워져 있고, 나무 문살에 한지가 발라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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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13:14아리에스주 첫번째 진단 결과에서 왜 소름이시죠??????(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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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13:44강가온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매달린 남자 카드로군. 거기에 역위치. 맹목적이지만 무의미하게 희생될 뿐일세. 모두가 그대를 믿고있을거야."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7815
........ 진단 작두 탔어오...???? 그리고 다들 결과가......(동공지진)(팝그작) -
313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14:41>>310 (조용히 복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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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15:10아아니 가온아...가온아...?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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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10:17:00엄... 어째서 소름인가하면.... 기밀사항입니다(?
않이 다들 진단이...(동공지진 -
316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17:23백궁에는 책이 많습니다 정말 많아오:3
백호: (취미가 리 선생 시켜서 역사책 대필 시키기)
리: (죽겠음) -
317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18:07가온이는 괜찮습니다!!!!XD그의 운명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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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18:19엇.. 책이 많군요!!!!!!! 오오오....!!!!!! 아니 리쌤......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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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0:19:31다들 진단이..88 아니 리쌤..가온아..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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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20:26리 선생님의 운명입니다...(흐릿)
리: (얼른 여기 때려쳐야지)
백호: 너눈 자유으 모미 아니야(?????
리: &*^&*^&%&%^&*%!!!!! -
321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0:20:29으어ㅓ어 연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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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21:05연장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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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0:21:29안이 백호님..! 엉ㅇ엉 통촉하시옵소서!!!(?)
백호님 발바닥 젤리 꾹꾹 해보고 싶어요... 그랬다간 뚝배기가 깨지겠지..? -
324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21:46결국은 연장전이군요.....
>>320 아이구 아이구 리쌤......8ㅁ8 -
325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22:45백호쟝의 발바닥 젤리는.... 크기가... 매우 거대합니다만....(흐리이이잇...)
백호: (몸이 커서 발바닥을 살짝만 얹어도 크리티컬)
백호: (힝구)<:3c -
326 선우 - 미메시스 (9738074E+5) 2018. 9. 1. 오후 10:23:25"거기에 변장까지 한다면 더 많은 양을 살 수 있겠고요."
폴리 주스를 활용하는 것은 어떠려나. 학생들을 통해서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된다면 괜한 소문이 돌아 결국에 걸리게 될 지도 모르니 좋은 방법은 아니리란 생각이 들었다.
"영원히 미궁 속에 남는 사건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만드는 걸 목표로 해 볼까요."
계획이 성공해서 학생들이 비둘기로 대거 모습이 바뀌더라도 그 누구도 범인을 모르고, 아무도 벌점을 받지 않는 사건.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긍정적으로 측면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으니까요."
라며, 생긋 웃어보이며 깃펜 사탕을 찾는 일에 재차 몰두하기 시작한다.
선우는 미메시스가 가리킨 방향을 열심히 찾아본다만, 안타깝게 잘못된 장소였는지 찾지 못한 채 고개를 설레설레 내저었다. 그러다 문득 어느 한 장소에 시선이 향하고.
"어. 뒤 쪽에 있는 그거 아니에요?"
손가락으로 뒤 쪽을 가리켜 보는 것이다. -
327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10:23:27연장전인가요...
헉 거대 젤리 꾹꾹하고싶다...(욕망(? -
328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0:24:08세상에 젤리가 거대......(로망이자 끔찍함) 힝구 뭐예요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율: (발바닥 봄) 크고..아름답소..!
랑: (질투)(깨물)
율: 아아아아아악!!! -
329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24:12신수들을 만나고 싶다!!! 하신다면 사감 선생님과의 일상에서 말하면 됩니다:3c 신수들이 상시 대기중이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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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10:24:46백호에게 꾹꾹이 받는다면 행복할 것 같아요 비록 조금의 고통이(?) 따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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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0:26:24아 까비 까비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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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10:26:25>>329 !!!!!청룡에게 등에 타고 하늘 날아달라고 해도 되나요(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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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27:23백호님 귀여우셔.....
그리고 율이...랑이 질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어장에 계신분들 다들 귀엽구......흑흑.. -
334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27:43>>332 그거슨 무리애오... :3c 청룡쟝 굉장히 빠르게 날아오...(흐리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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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28:16랑이 질투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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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28:45패밀리어 질투.......백호님 찾아가면 하티는.....(하티:햐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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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28:5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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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0:28:53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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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29:28뭐지 들어갔나?????했는데 진짜 골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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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29:46고오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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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29:54청룡: (굉장히 빠르게 하늘을 배회)
건: 와아아ㅡ 청룡님이 엄청 신나셨네ㅡ(강 건너 불구경)
리: 뭐하자는 겁니까!?!?!?! 얼른 잡아야죠 이 새*야!!!!(당황(????? -
342 위링샤오 (6704508E+5) 2018. 9. 1. 오후 10:30:16시간이 남았다. 주말이었으니 당연한 말이겠지만, 시간이 남은 때에 양호한 상태가 겹치는 일이 드물어 그에겐 의미가 꽤 남달랐다. 그런고로 오늘은 근래에 미루었던 칭샤의 산책에 순찰을 겸할 생각이었다. 방의 정리를 마치고, 문을 열기가 무섭게 뛰쳐나가는 도마뱀의 뒷모습을 보며 그가 폭 한숨을 내쉬었다. "기다려." 조용히 말하자 저편에서 푸드득거리는 소음은 곧 멎어들었다. 알아들은 것이겠지.
마지막으로 방 내부를 점검하던 중 탁자 한쪽에 놓인 알이 눈에 들어왔다. 어린 묘두사가 들어있을 그 알이. 처음 알을 받았던 그때로부터도 시간이 꽤 지나 있었다. 생각해보니 부화 예정일이 머지 않았었다. 자리를 뜬 중에 변화가 생긴다면 그것도 곤란했으니 챙겨야 했을까. 칭샤가 시시때때로 알을 노리고 있던 탓에 사실상 방치해두는 쪽이 묘두사에겐 더 이로울 것이었지만, 고민은 길지 않았다.
방 문을 닫기 전 고이 놓여진 알을 챙겨담았다. 먼저 휴게실에 가 있을 도마뱀의 이름을 부르며, 휴게실로 발을 들였다.
...칭샤를 먼저 내보냈고, 조용하다 싶어서 얌전히 잘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가 멍청했지. 그는 눈앞에 벌어진 참상에 미간을 꾹 내리눌렀다. 어떻게 아직 나가지도 않았는데 휴게실에서 이런 난장판을 이뤄냈는가. 한쪽으로 넘어져 처참히 엎어진 탁자와 그 위에 있었던, 이제는 바닥으로 추락해 속을 토해낸 잉크병. 그리고 그 내용물을 칭샤가 밟고 쓸어대어 선명하게 흔적이 남은 바닥까지. 참상의 결과들을 차례로 눈에 담았다. 그런데 잉크는 누구 것이란 말인가. 왜 저런 색을 쓰는진 몰라도 잉크 색깔이 쨍한 빨강이었다. 거무죽죽하지 않아 피로 보이진 않아도 그래서인지 더 흉하게 보이는.
도마뱀이 힘을 주체하지 못한 원인을 따지자면 며칠간 산책을 미뤄 에너지를 쌓이게 한 제 잘못이었기에 나무라지도 못했다. 입을 열었다간 짜증을 낼 것 같아 이마만 꾹 눌러 화를 삭인 후, 우선은 넘어진 탁자를 붙잡았다. 운 좋게도 지금은 휴게실 안에 사람이 없어 다행이었다. 탁자 받침을 잡고 일으켜 세우려다, 벌써부터 정신적으로 지쳐 그 위에 그대로 앉아버렸다. 누군가 이 꼴을 본다면 뭐라고 생각할까. 휴게실을 제패한 학생 대표? 앉아 있는 자태가 꼭 하얗게 불태운 듯한 모습과 같았다. 옷도 희고 머리도 희어 더 그래 보였다.
// 왜 자꾸 선레를 쓰면 엄청나게 장황하게 되는 걸까요......
한줄 요약: 나가기도 전에 잉크 테러를 벌여버린 칭샤와 벌써부터 낡아버린 링샤오.......() -
343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10:30:17>>334 선우라면 오히려 좋아할 거 같은데요...(흐릿)
으아아아아아 골이라니ㅠㅠㅠㅠㅠㅜㅜ -
344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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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30:52않이 리쌤.....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건쌤 구경하시면 안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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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31:41링샤오 하얗게....낡아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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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10:32:43>>310 그리고 설명 감사드립니다 설정,.... 자세해ㅐ 진쨔진쨔ㅑ사랑해요 캡틴.....ㅠ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
ㄱㅑ악 전에는 안 그랬는데 왠지 요즘들어서 노트북 화면을 보니까 멀미가 나는듯한 기분이....()
아ㅏ안대 노트북을 못하면 어떻게 살라고....!!!! ;ㅁ;(대체) -
348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10:32:58건쌤ㅋㅋㅋㅋㅋㅋ뭐하시는거애옼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리고 골 넣은건가요??? 우리나라가 넣은거애오???? -
349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10:33:02"아 변장. 가능할지도 모르겠어요..."
대신 저 말고 선우 선배가 다녀오는 거예요? 라고 농담처럼 말하려 합니다. 폴리주스라던가. 얼굴을 부분부분 바꿔서라던가요. 라고 말하려 합니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죠..영원히 미궁속으로 들어가도록이요."
여러 고등 마법으로 인해 걸리더라도 그런 마법이 아니라면 밝혀내지 못하도록이 좋겠네요. 라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리고 뒤쪽의 저게 맞는지 돌아보고는 맞다는 듯 아 그렇네요.. 라고 하며 가서 가져오려 합니다.
"그럼 비둘기는 적당히 두 상자 정도 사는 게.."
라고 생각하려 합니다. -
350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0:33:21네 한국이 넣었습니다! 요정 이승우!!!!!!!!!!
세레머니 넘 귀여워요 뽀짝해.. -
351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33:37링샤오주.....88
그렇습니다!!!연장전에서 골입니다!!!!!!!!!!!! -
352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10:34:20>>3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샤오의 저 포즈는 설마...!! -
353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34:50악!! 쥐인님이 어리광 부려서 받아주고 올게요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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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35:23캡틴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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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10:35:42>>344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연장전에서 골이라니!!! 오오오!!!! -
356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10:36:00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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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36:2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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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0:36:23골!!!!!!!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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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36:26헐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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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10:36:29어? 골 또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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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36:582대 0이라니.....2대 0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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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37:00오케이! 쥐인님도 돌려보냈읍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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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0:37:01네 용검 겐지 황희찬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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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10:37:48와아 또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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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37:49환. 상.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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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10: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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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40:40수고하셨습니다 캡틴! 다시 어서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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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10:41:59캡틴 어서오세요~(*´ 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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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43:50연장 전반 끝났군요:▶ 2대 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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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가온이는 - 매우 놀랐어오:3 위링샤오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43:58' ? '
휴게실에 들어가려던 가온은 그 자리에서 멈춰섰습니다. 느긋하게 그의 뒤를 따르던 바림의 귀가 쫑긋 세워졌습니다. 굉장히 꼬리가 부풀었습니다. 그 모습에 가온은 멈춰섰다가 휴게실 안의 대참사를 보곤 그대로 멈췄습니다.
' ......... '
상황 파악을 하는 시간 1초.
' ....... '
동공이 강하게 흔들리기까지 1초
' !?!?! '
사태 파악을 완료하기 까지 3초였습니다. 그 사이에 수 많은 생각이 지나갑니다. 바림은 느긋하게 하품을 하곤, 가온을 올려다봤습니다. 마치 들어가겠냐고 묻는 것 같아, 그는 위링샤오에게로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삐걱, 마룻바닥 소리가 울립니다.
' .... '
[ 괜찮아? ]
탁자 위에 앉은 학생이 동갑인 학생 대표라는 것을 깨달은 가온은 조심스럽게 양피지에 필담을 적어서 보여줬습니다. 유난히 더 하얗게 보입니다. 그 와중의 그의 고양이는 칭샤를 공격하려다, 그대로 가온에게 저지 당했지만 말이죠.
' 냐아악! '
바림은 자신이 갑자기 잡힌 것에 대한 분노를 표출합니다만,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제대로 잡고 있으니까요. 이 고양이는 영리하게도, 제 주인에게 발톱을 세우거나 이빨을 드러내는 일이 없습니다.이유는 글쎄요
' ..... '
[ 도와줄까? ]
집요정을 부르거나, 아니면ㅡ 지팡이로 주문을 외우려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그는 호의적이었습니다. -
371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44:45않이.... 가온이 당황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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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선우 - 미메시스 (9738074E+5) 2018. 9. 1. 오후 10:46:33"그 정도라면 다녀올 수도 있어요. 안 걸릴 자신은 조금 정돈 있거든요."
연기를 못하는 편은 아니니까요.
"그저 장난에 고등 마법을 사용하시지는 않겠죠?"
아니면 고위 마법을 사용해야지만 범인을 찾아낼 수 있는 게 가능하다는 것 만으로도 정도로 정교한 계획을 짰다는 증명이 될 수도 있겠는데. 이런 결말도 꽤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다행이 뒤쪽에 있던 것이 맞았는지 깃펜 사탕을 가지러 다녀오는 미메시스에게 다녀오라는 듯 가볍게 한 손을 흔든다.
"두 상자라. 조금 과감하게 나아가면 세개 정도는 괜찮을지도 모르죠."
조금 많이 사는 손님이라고 기억될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역시 철저함을 위해서는 모험을 감수할 이유가 없겠지.
"그래도 여기선 역시 안전한 편이 좋겠죠?"
두 박스를 두 명이서 나눠 가진다고 생각되어질테니 적당할 것 같다. 선우는 계산대 쪽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다. -
373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47:45가온쟝은 매우 당황했다고 합니다:3
가온: (카오스에 동공지진)(내가 잘못 왔나)(저기 앉아있는 사람은 학생대표인데...?)(동공쌈바) -
374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0:47:56율이 멍하니 목도를 쳐다보는 10시 47분.
"...?????"
부러졌다니, 이게 무슨...
"랑아. 이리 오려무나. 왜 여기 짐승이 물어뜯은 자국이 있는지 해명을 하지 않겠느냐. 야 어디가 어디가냐고 야 이 개ㅅ..."
추격전이 벌어졌다! -
375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49:12랑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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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0:49:24목도......랑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3 가온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히... 당황할만도......하지만.... -
377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10:50:20골 넣는 장면 게임 끝나고 다시 보여 주겠죠...?(제대로 못봤음) 그래도 승리가 눈에 보인다!!!
>>374 추격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랑이 화이팅 율이 화이팅!!(??) -
378 소미주 (789915E+55) 2018. 9. 1. 오후 10:50:36느어어억 갱신합니다 (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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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51:26' .... 거기 넷. 당장 정좌한다. 실시 '
' 나는 잘못한 게 없는데. '
' 그 태도가 더 잘못이야. 정좌. '
' .... 네가 제일 무서워 '
하루키가 성인 네 명을 정좌시켜서 잔소리를 하는 밤 10시 51분 -
380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10:51:56"장난에 사용하실 수도 있지만.. 안 사용하신다면 못 잡도록 계획을 짜야겠지요. 작전입안입니다- 그리고 변장.. 그렇다면 다행이겠네요.."
폴리주스는 제조 가능하거든요. 이래뵈도 방에서 마법약 만들 수 있도록 허가받기도 했고, 마법약 재료도 나름 풍부하거든요. 라고 농담처럼 말합니다. 머리카락만 충분히 공급된다면.. 이라고 생각하기도요? 그리고 안전한 게 좋다는 것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렇겠지요?"
라고 말하며 갈레온이 든 주머니를 건네주려 합니다. 아니면 제가 계산할까요? 라고 물어보려 합니다.
"어차피 장난감 가게에서도 두 상자 살 거니까요."
그러면 벌써 네 상자이고.. 또 사면 더 많아지겠지요. 라고 계산하려 합니다. -
381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52:05소미주 어서오세요!!
-
382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10:52:32어서와요 소미주!
-
383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10:52:51소미주 어솨요!!!
-
384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0:53:51아앗 아 하루키쟝...! 성인 네 명이라니...! 가온이도 귀엽구 ㅠㅠㅠ...
율이는 지금 많이 화가 났습니다 ^ㅁ^..!
율: 내 목도가 왜 두동강이 났을까. 아하, 요 말썽쟁이. 지팡이에 이어 목도까지 괴롭힌게지!
랑: (필사적인 몸부림)(나는 이빨이 간지러워 형!)(꼬리말기)
율: 요요요 어! 내가 뭐랬어! 어! 너 때문에 내가 형한테 다시 편지를 보내야 하지 않느냐! (볼잡)(이리저리 꾸깃꾸깃)
랑: 낑.. -
385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0:54:15소미주 어서오세요!!
-
386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0:55:23아 골..2:1..
-
387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10:55:53랑이도 귀엽고 가온이도 귀엽구 하루키쟝은... 누굴 혼내고 있는거신가오...ㅋㅋㅋㅋㅋ
소미주 어서오세요~(*´ ワ `*)" -
388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56:44나중에 모두 만나게 될 예정입니다:D~
율과 랑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89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0:58:49그리고 2:1....
괜찮아오...! 우승할 거애오...!!!! -
390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00:32소미주 어서오셔라 :▶
음... 괜찮습니다 우승할거에요!!!!! 그리고 루키씨....???????(흐릿)
>>384 구겨진 랑이....??? 아니 근데 이빨이 근지러운거면.....랑이 몇살이에요!? -
391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11:01:23앗 그러고보니 저번 일상에서 아리에스가 니즐야옹이를 데리고 와버렸지...(흐릿
그럼 아리에스는 패밀리아가 두마리가 된 거신가요...? -
392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02:18루키 누구...? 하루키씨입니다...아니 세상 무슨 오타가....(와장창)
-
393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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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1:03:25금메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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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03:35
-
396 축구 중계자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1:03:48예ㅔㅔ어 우승!!!!
-
397 선우 - 미메시스 (9738074E+5) 2018. 9. 1. 오후 11:04:00"열심히 도와드릴테니까요. 도울 일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예를 들자면 머리카락을 구해오는 일 같은 것들 말이죠. 부족한 마법약 재료도 장담은 못 하겠지만 할 수 있는 한에서 노력은 할 생각이다.
"음, 아니요. 괜찮아요"
건네주는 주머니를 받아들지는 않고 다만 바라보기만을 하다 계산을 하겠냐는 말엔 고개를 내저었다. 미메시스의 돈이니까, 미메시스가 계산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내린 것이다. 선우는 손을 주머니속에 찔러 넣었다.
"젤리는 제가 사기로 했으니까요."
쥐고 있던 손을 펼치면 주머니에서 꺼내 쥔 갈레온이 손바닥 위에 올려져 있다. 이것도 잊으면 안 되죠. 미메시스가 계산하려 하는 틈에 끼어 직원을 향해 망설임 없이 갈레온을 건네어 준다.
"이대로 장난감 가게에 들렸다가, 들키지 않게 돌아가기만 하면 되겠죠."
지금 누군가에게 걸린다면 앞으로의 계획이 말짱 꽝이 될 지도 모르니까.
"그럼, 장난감 가게로 같이 가실까요?" -
398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1:04:03>>391 네네:3~ 다이스가 니즐야옹이를 줬어오:3~
-
399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04:05>>393 가사이....율이........(짤보고 흠칫)
-
400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05:04【출석번호 33번 니샤카라 넥타르 라그나로크.】
✦체력: 33
✦공격력: 29
✦방어력: 44
✦지급받은 무기: 단검
✦죽인 인원 수: 28명
✦표창에 공격받아 사망.
??????? 단검들고 28명을...? -
401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11:05:43>>393 (흠칫)
결국 축구 우승했군요!!!!!!! 만세에ㅔ에!!!!!! 만세!!!!! -
402 소미주 (789915E+55) 2018. 9. 1. 오후 11:05:55【출석번호 27번 김소미.】
✦체력: 4
✦공격력: 2
✦방어력: 4
✦지급받은 무기: 활
✦죽인 인원 수: 5명
✦올가미에 공격받아 사망.
호엑 -
403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1:06:25소미수 어서오세요! 호엑....!
그리고 니샤카라 엄청 강해..?(동공지진) -
404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11:06:46어 우승인가요? 예에에ㅔ에에에에!!!! XD
-
405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1:06:47호엑!!
-
406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11:07:42>>400 니샤카라 엄청난데요?!!!
>>402 소미 체력 공격력 방어력이 왜 저렇죠...?(동공지진) -
407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07:51소미주 어소사:▶ 호엑!!!!
>>403 다르게 생각하면......당연할지도 모릅니다.....신이시여.... -
408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1:08:21
-
409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11:08:34
-
410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1:09:01허어억 귀여워..!!!!!(야광봉
그렇습니다!!! -
411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1:09:11아리에스주 금손..!!!
-
412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09:35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아리에스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억... 니즐야옹이랑 안타레스쟝 귀여어..
-
413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11:09:54"마법약은.. 의외로 꽤 있기는 한데... 새로 만들 것까지 계산하려면 조금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웃었습니다. 머리카락만 잘 구해오신다면 괜찮을 거예요. 라고 말하려 한 다음에 자신이 계산해라는 듯한 것에 망토의 후드를 눌러쓰려 한 다음
"그럴까요?"
장난감 가게로 가요. 라고 말하려 하며 슥슥 혼잡 속에서 계산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주머니를 꺼내서는 계산한 것들을 집어넣으려 합니다.
"쨔잔. 꿀꺽꿀꺽 주머니."
늘리기 마법이 걸려 있어서 겉으로는 변화가 없지요. 탐지 불능까진 아니지만요. 라고 말하며 장난감 가게 쪽으로 가려 합니다. -
414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09:59
-
415 위링샤오 - 강가온 (6704508E+5) 2018. 9. 1. 오후 11:10:44"안 괜찮습니다."
사람이 없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곧 사라졌다. 그런 생각을 하기가 무섭게 인기척이 느껴지더니, 보기 좋게 다른 학생을 마주하게 된 것이다. 반사적으로 대답한 뒤 고개를 들어 다가온 상대를 살폈다. 종종 보았던 적이 있었, 나? 사람을 기억하는 데 무심해서인지 알아보는 데 시간이 걸렸다. 조금 생각해 보았지만 그와는 크게 접점이 없었던 학생이라는 결론만 나왔다. 어찌되었든 아주 낯선 얼굴은 아니었으니 아무래도 상관은 없었다.
칭샤는 행동은 멍청한 듯 보였지만 그 근본까지도 멍청하지는 않았다. 저지른 일은 알아선지 구석으로 슬금슬금 도망가려다, 저를 두들겨 패려는 고양이를 보고 좋아하고, 주인에게 안긴 고양이에게 가 두 발로 서서는 머리를 들이대고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멍청하지는 않았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선 우선은 저 귀여운 도마뱀 발바닥에 덕지덕지 붙은 잉크부터 수습해야 했다.
"도와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탁자에서 일어나 칭샤의 머리를 옆구리에 끼고는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다. 상대의 태도가 호의적인지 아닌지는 상관 없었다만, 이런 일은 도움을 받아야 그도 빨리 편해지곤 했다. 우선은 칭샤의 발바닥을 붙잡고 주문을 외웠다. 테르지오. -
416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11:10:51엩 아님니다... 다른 분들이 더 금손이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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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10:54>>408 ....청년....청년 이름을 못물어봤다........(격한후회) 미..남.......
-
418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11:11:04>>408 허어억 멋져(심쿵)
>>409 허어억 귀여워(심쿵2) -
419 소미주 (789915E+55) 2018. 9. 1. 오후 11:11:54>>409 허억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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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1:11:58청년쟝...하루키는 복받았네요............!!!!!! 예쁜 사랑 하세요!!!(?)
아니 니즐야옹이랑 안타레스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앗 랑이 나이요? 랑이는 꽤 나이가 많지만...만년 이갈이.....
율: 하하, 아직 어려도 늑대는 늑대였지...
랑: :3 (눈가에 흉터있음)
율: (팔에 흉터있음) -
421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13:07....랑이 눈가에 흉터........(흐릿) 몸으로 놀아주는군요 율이...(?????)
-
422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1:13:24【출석번호 26번 아이란 맥.】
✦체력: 92
✦공격력: 8
✦방어력: 17
✦지급받은 무기: 도검
✦죽인 인원 수: 5명
✦덫에 공격받아 사망.
【출석번호 13번 ????】
✦체력: 40
✦공격력: 52
✦방어력: 66
✦지급받은 무기: 도끼
✦죽인 인원 수: 37명
✦최종 생존.
【출석번호 9번 ?????.】
✦체력: 51
✦공격력: 59
✦방어력: 78
✦지급받은 무기: 야구방망이
✦죽인 인원 수: 17명
✦시간제한으로 전멸.
출석번호 20번 ????.】
✦체력: 76
✦공격력: 36
✦방어력: 56
✦지급받은 무기: 삼지창
✦죽인 인원 수: 26명
✦금지 구역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사망.
【출석번호 10번 ????】
✦체력: 54
✦공격력: 55
✦방어력: 95
✦지급받은 무기: 삼지창
✦죽인 인원 수: 3명
✦피아노줄에 공격받아 사망.
【출석번호 29번 ????.】
✦체력: 99
✦공격력: 11
✦방어력: 78
✦지급받은 무기: 올가미
✦죽인 인원 수: 0명
✦공기총에 공격받아 사망.
【출석번호 33번 ?????.】
✦체력: 67
✦공격력: 18
✦방어력: 36
✦지급받은 무기: 피아노줄
✦죽인 인원 수: 14명
✦새총에 공격받아 사망.
【출석번호 8번 타치바나 하루키.】
✦체력: 24
✦공격력: 74
✦방어력: 6
✦지급받은 무기: 마체테
✦죽인 인원 수: 0명
✦짱돌에 공격받아 사망.
【출석번호 6번 ?????.】
✦체력: 81
✦공격력: 5
✦방어력: 39
✦지급받은 무기: 피아노줄
✦죽인 인원 수: 5명
✦단검에 공격받아 사망.
【출석번호 35번 ????】
✦체력: 82
✦공격력: 8
✦방어력: 24
✦지급받은 무기: 면도칼
✦죽인 인원 수: 4명
✦식칼에 공격받아 사망.
진실이 세 명, 대다수가 거짓...(흐릿)
스포일러라, 대다수의 이름을 가렸는데.. 엄청나군요:3
-
423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11:13:59...랑이하고 율이 뭐햇길래... 서로 흉터가....(동공지진
청년쟝 넘 머싯고... 언젠가 안타레스랑 니즐야옹이가 우당탕쿵탕하는 거 써보고 싶네요(*´ ワ `*)" -
424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15:04최종생존...을 보았.......
-
425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11:15:08【출석번호 10번 아리에스.】
✦체력: 7
✦공격력: 55
✦방어력: 10
✦지급받은 무기: 석궁
✦죽인 인원 수: 6명
✦전기충격기에 공격받아 사망.
...아...않이 공격력에 왜 몰빵한거시야...체력... 체력은...?(동공대지진 -
426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11:15:4413번 최종생존.... 13번 물음표씨는 대체 정체가.,..
-
427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11:16:01
-
428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16:05출석번호6번씨...혹시 샤카라한테 공격받으셨나요..?(아님)
-
429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1:17:53최종생존 한 쪽은.... =)... 스포일러입니다!:D
-
430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1:19:08최종생존.......(동공지진)
어...율이랑 랑이요...? 글쎄요....
목숨을 걸었나..?
율: (한숨) -
431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1:19:10저는 일단 씻고 올게요!!!
-
432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11:20:10【출석번호 37번 미메시스.】
✦체력: 86
✦공격력: 86
✦방어력: 67
✦지급받은 무기: 공기총
✦죽인 인원 수: 37명
✦최종생존
#배틀로얄의당신
https://kr.shindanmaker.com/818731
미미주: 쎄...쎄다..?
미미: 와아아..(해맑) -
433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11:20:14위링샤오의 전투력은…
흔한 새우에게 호적수로 보이는 정도입니다.
#전투력측정
https://kr.shindanmaker.com/814721
설정반영 너무 잘 됐네요 오ㅏ...(흐릿....)
【출석번호 29번 위링샤오.】
✦체력: 70
✦공격력: 65
✦방어력: 59
✦지급받은 무기: 덫
✦죽인 인원 수: 19명
✦짱돌에 공격받아 사망.
#배틀로얄의당신
https://kr.shindanmaker.com/818731
생각보다 오래 버텨서 놀랬구.......
>>422 허거걱ㄱ 이 진단에 최종생존 결과도 있긴 했ㄱ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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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선우 - 미메시스 (9738074E+5) 2018. 9. 1. 오후 11:20:16"급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머리카락을 구해 오려면 마법약을 만드는 시간이 긴 편이 오히려 더 나았으니까.
"탐지 될 확률이 얼마나 되겠어요."
겉으로는 그냥 평범한데 주머니 속으로 잘도 물건들이 사라지는 모습은 이제까지 몇 번 봐온적이 있다고 하더라도 시선을 빼앗는 무언가가 있었다. 신기하다는 정도까지는 아니였지만.
"어디에 있는지는 알고 있어요. 와 본 적이 있어서요. 누가 사 가지만 않았더라면 그대로 있지 않을까요?"
장난감 가게에는 요 근래 와 본 적이 있었지. 그리고 그 때에 이미 비둘기 크림이 어디에 있었는지 확인까지 마쳐 둔 상태였다. 가게 쪽을 향해 미메시스와 발걸음을 맞춰 걸어간다.
"지난 번엔 못 샀었는데, 결국에는 손에 넣게 되었네요."
가게 문 열리는 소리가 울린다. -
435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11:21:07헉 미메시스도 최종생존.... 오오오...
캡틴 다녀오세요~ლ( ╹ ◡ ╹ ლ) -
436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1:21:37다녀오세요! 떡밥이나 풀어볼까..
.dice 1 3. = 2
1. 이거
2. 그거
3. =) -
437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11:22:15헐ㄹ 미미도 짱쎄네요 데박.....
앗 캡틴 다녀오세요!!!!!
>>420 율이의 이메다 비결은..... 늑대와의....... 전...투로.... 단련........(메모)(???) -
438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1:22:44저번에도 했자너..
.dice 1 3. = 1 -
439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11:22:51캡틴 다녀오세요! 저거 최종생존이 있긴 있었구나...미메시스 37명이라니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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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율무차 ◆tt8iCvOr6o (5426963E+5) 2018. 9. 1. 오후 11:23:26세상 미미...(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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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11:25:23"그렇죠. 어느 정도 기한을 두는 게 더 좋을지도 모르니까요."
속삭이듯 말하며 폴리주스는 일단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을 빼더라도 숙성 시간만 해도 2주.. 정도니까요. 라고 고개를 기울입니다. 펠릭스 펠릭시스는 6개월이었던가.. 라고 고개를 갸웃합니다
"그건 그렇죠.."
탐지할 수 없다면 다행이긴 하지만 탐지 불능인 게 더 좋긴 좋아요. 라고 고개를 끄덕이며 장난감 가게 안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여러가지 장난감을 바라보면 그런 것들에 관심이 있어보이도록이겠죠..
"그렇지만 역시 이 외모는 너무 눈에 띄네요."
라고 속삭이듯 말하며 후드를 누르려 합니다. 비둘기 크림은 그 자리에 있으려나요? -
442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11:26:00미메시스의 전투력은…
신급 늑대에게 이기는 정도입니다.
#전투력측정
https://kr.shindanmaker.com/814721
신급 늑대면 어느 정도인 거지..(감을 못 잡는다 카더라) -
443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11:26:34미미가 간접적으로 꽥시킨 사람은 37명은 넘지 않을까요?(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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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11:27:44>>438 ((일단 착석))
미미쟝 설정 반영해서 그런지 쟝쟝 강하군요.... :3c -
445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28:54미미 강하다.....
늑대와의 전투로 단련된 율이(날조)
신급늑대면 아마...흔하게 생각하는 펜릴쟝(?) 캡틴 다뇨세요! -
446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29:49>>444 (같이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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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11:32:38펜리르..인거신가.. 그걸 이겨..?
미미:(마냥 해맑)
미미주: 얘가 이긴다니. 믿기지 않는ㄷ.. -
448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11:34:06앗 다녀오세요 캡! 그리고 율...(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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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1:34:47다녀왔읍니다:3
다갓다갓 비나이다비나이다... 링샤오의 생일 선물로 무엇이 좋겠습니까:3
.dice 1 5. = 1 -
450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1:35:121인가... 링샤오주 거울과 시계 중 원하는 걸 고르새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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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11: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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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1:38:32오오... 시계.... :3c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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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선우 - 미메시스 (9738074E+5) 2018. 9. 1. 오후 11:39:06"이 가게는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는 것이 좋죠."
사탕 가게보다는 더 볼거리들이 많다고 해야 할까. 여러 장난감들을 구경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만다. 이미 봤던 것을 다시 봐도 질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런가요."
고개를 갸웃거리며 의아함을 표하지만,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라는 마음으로 후드를 푹 눌러쓰는 걸 지켜본다.
"이제 안 보이는 것 같은데요?"
나름대로 잘 가려 졌다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머리카락은 확실히 가려진 것 같기도 하니 이 정도라면 괜찮겠지라는 마음이다.
"저 쪽이에요."
선우는 손가락으로 가게 안쪽을 가리키며 걸음을 옮긴다.
.dice 1 2. = 2 1.있다!! 2.없따.. -
454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11:40:32후후 제 운은 참....( ͡° ͜ʖ ͡°)
-
455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11:42:48"네. 굉장히 신기하네요. 구경할 가치가 많다고 생각해요."
이런 것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이라고 생각하며 느긋하게 둘러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의아한 눈빛에
"그렇지만 눈이나 머리카락은 꽤나 눈에 띄니까요."
"안 보인다니 다행이지만요?"
어쩔 수 없어요? 라고 나긋나긋하게 말하려 하며 웃다가 가리킨 쪽을 바라보려 합니다.
"으음.. 잘 안 보이네요.."
눈을 깜박이며 안 보인다고 말하려 합니다. 이쪽에 있으려나 하고 저쪽을 바라보려 합니다.
.dice 1 3. = 1
1. 있다!
2. 없다..
3. 대신 폭죽은 어떰? -
456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43:19오오오!!!! 선물!!!!!!!!!!(2월생인 샤카라)
아니..... 다갓님 대체........왜죠..(선우주토닥) -
457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11:45:10선물...(생일을 안 정함)
-
458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11:46:50캡틴 어서오세요~ლ( ╹ ◡ ╹ ლ)
오 선물...(아리에스 생일은 6월이다(지남(힝구 -
459 린주 (8205017E+5) 2018. 9. 1. 오후 11:47:08갱신해용
-
460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11:47:45>>457 !!! 그럼 생각난 김에 오늘이 생일인 걸로 하죠!!!!(무리수)
>>456 >>458 앗....(같이 힝구) -
461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11:47:54어서오세요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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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48:33앗...!!!!!! 린주 어소사!!!!:▶ 와후 시닙분!!!!!!!!!!!(폭죽 펑!!!)
반갑습니다!!!!!! 백호 6학년(아마도 유일할)생인 니샤카라를 돌리는 샤카라주입니다! -
463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11:50:21린주 어서오세요~ლ( ╹ ◡ ╹ ლ)
시닙분이시군요!!! 반가워요!!!
저는 청룡 기숙사 1학년생 아리에스를 굴리고 있는 아리에스주에요! 잘부탁합니다!!! -
464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51:21아리에스주 루비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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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선우 - 미메시스 (9738074E+5) 2018. 9. 1. 오후 11:52:30여전히 눈으로 보기만 할 뿐 선우는 딱히 장난감을 만져 보지는 않았다. 그리고 지금은 목표가 있어 이 곳에 왔으니까, 다른 것에 지나치게 한눈을 팔 수도 없었고.
"하긴, 금발은 밝으니까요. 빛이 비추면 빛나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묘한 부분에서 납득한 듯이 보인다.
"누가 사 간 것 같은데요.."
여기에다가 내려놓았던 것 같은데,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 모습에 미세하게 기운이 빠진 듯 보인다. 기억력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니, 누군가가 가져 갔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겠지.
잠시 서성거리다가 포기하고 미메시스가 보고 있는 방향을 따라 시선을 옮겨본다.
"저기, 저 쪽에 있는 거 맞지 않아요?"
손을 쭉 펼쳐 보이며 꽤 열성적으로 말을 내뱉는다. 아까 전에 풀 죽었던 모습은 사라지고 대신 활짝 미소지어보인다.
"잘 찾으셨네요!" -
466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11:52:37음.. 그게요.... 아리에스를 볼때마다 약간 비글이나 코카스파니엘이나 해리어(?)가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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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52:43>>460 2월...이니까....괜찮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아련)
>>458 (토닥토닥토닥) -
468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1:52:56위링샤오의 기숙사 방 앞에 바람에 실린 선물 상자가 놓여졌습니다. 개성 넘치며 흘려 쓴 글씨체로 [위링샤오에게] 라고 적혀 있습니다. 위링샤오에게 온 선물은 확실합니다.
열어볼까요?
안에는 백호가 뚜껑에 조각 된 작은 회중시계가 들어있습니다. 시계도 제대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확실하게 선물인 모양입니다. <clr white >어디선가 호랑이 울음 소리가 들린 것 같습니다.</clr> -
469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11: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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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1:53:21린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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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린주 (8205017E+5) 2018. 9. 1. 오후 11:53:35안녕하세용 어쩐지 현무님한테 사과를 받아버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린주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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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53:36>>466 귀염뽀짝한데 어떻습니까.... 용서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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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1:53:42아아아악 콘솔 틀려버렸어...(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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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우리는 가온 - 청소사절단(??) 위링샤오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1:54:13' 니야아아아아아아악 '
' ....... '
칭샤의 행동을 가만히 보던 바림은 날카롭게 울었습니다. 사냥 본능이 발동 된 모양입니다. 가온은 가만히 제 고양이를 강하게 끌어안았습니다. 영리하게 자랐군요.절대로 흠집을 내지 않는다는 걸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 .... '
일어나겠냐는 듯 손을 뻗던 가온은 고개를 끄덕이는 위링샤오를 가만히 보곤 눈을 몇 차례 깜빡였습니다. 그리곤 이해한 듯 지팡이를 집어들었습니다. 얼룩을 지우는 테르지오 주문을 가만히 듣다가 지팡이를 바닥으로 향하게 뒀습니다.
' [테, 르, 지, 오] '
정확하게 휘두르고, 정확하게 입모양을 벙긋거렸죠. 가장 가까이에 있는 얼룩이 지워졌습니다. 청소에는 역시 테르지오 마법입니다. 양어머니께서 자주 쓰곤 하셨으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말이죠.
' ..... '
[적당히 하고 집요정들에게 넘기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시간 절약을 위해서도 말입니다. 가온은 조용히 위링샤오에게 필담을 보여주곤 어깨를 으쓱였습니다. 집요정들은 아마 보너스를 요구할지도 모릅니다. 학원측에 말이죠. -
475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11:55:03>>456 샤카라주...!!!!(왈칵)
린주 어서오세요!! 청룡의 5학년! 선우를 돌리는 선우주랍니다!(빵빠레) -
476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55:28아니 캡틴....88 (토닥)
-
477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11:55:53캡틴....(토닥토닥
-
478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11:56:46선우 생일은 안 정했지만 전 겨울이 좋으니 겨울로 합시다!!! 워후!!
>>473 괜찮아요 아무도 못 봤을 거에요! 전 이미 봐버린것 같지만 캡틴을 위해 모르는 척 하겠습니다!(?) -
479 미미-선우 (3219974E+5) 2018. 9. 1. 오후 11:56:47앗. 저 잠깐 씻고 오겠습니다!
-
480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1:57:00내일의~~ 다이스를~~~ 돌려봅시다~~~
.dice 1 2. = 2
1일시.
.dice 1 10. = 1 9만 아니면 됩니다... -
481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11:57:09>>468 ;ㅁ;.... 선물.......채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주르륵.....)
앗 저거 12시 되면 호랑이 울음소리 나오는 기능도 있나요???? ^ㅁ^(?????아무말)
>>473 아앗.....(흐릿)
>>471 린이는ㄴ..... 입학하면서... 현무님께 사과를.... 뜯었....다......(????) -
482 선우주 (9738074E+5) 2018. 9. 1. 오후 11:57:10미미주 다녀오세요!!
-
483 아리에스주 (5531899E+5) 2018. 9. 1. 오후 11:57:17미메시스주 다녀오세요~
-
484 링샤오주 (6704508E+5) 2018. 9. 1. 오후 11:58:12미미주 다녀오세요~!!!!! :3
>>480 오오오우.....(팝콘) -
485 ◆Zu8zCKp2XA (3793057E+5) 2018. 9. 1. 오후 11:58:35미메시스주 다녀오세요!!
>>480 1로 나왔어도 재밌을 것 같았는데..(아ㅡ쉽(?
>>481 나오지는 않워오:3 -
486 샤카라주 (7282498E+5) 2018. 9. 1. 오후 11:58:36미메시스주 다녀오세요!
그리고 선물 받은거 축하해요!!! -
487 린주 (8205017E+5) 2018. 9. 1. 오후 11:58:38이런 환영 받아본 거 넘 오랜만이네용ㅠㅠ 다들 좋은 밤입니다~ 미미주 다녀오세요
>>481 린이는... 짱 쎄서... 영문은 몰즴나 현무님한테도 사과를 받는 사람이다...(죄송함다) -
488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전 12:03:12:3~~~
캡틴: 왜 사과했어 거북아?:3
현무: :3(갸우뚱)
감 선생님: :3(갸우뚱)
캡틴: :3?????(갸우뚱)
>>>3콤보 갸우뚱이다요<<< -
489 ??하다. (1359015E+5) 2018. 9. 2. 오전 12:04:58"막내가 곧 입학한다며."
선은 날선 목소리로 녹차를 들이켰다. 경박하기 짝이 없는 행동이지만 우석은 이해하는 눈치였다.
"무슨 문제라도 있니?"
우석은 선에게 낮게 속삭이며 다식 하나를 집어들었다. 녹차에 비친 우석의 얼굴이 일렁인다. 선과는 달랐고, 율과도 달랐다. 혼자 동떨어졌지만 지독히도 아름다운 선녀와도 같았다. 남자였지만.
"당연하지. 아빠가 걔한테 말하는 거 들었어? 착하게 살라잖아! 걔가 할 행동을 생각해봐."
"뭐가 문젠데?"
"분명 그 역겨운 잡종들에게 착한 척이나 할 거 아니야, 으! 소름끼쳐. 바깥에 나갈 때마다 크루시오라도 쓰고 싶어 미칠 지경이라고. 어떻게 그런 벌레같은 녀석들에게 친절하게 대할 수 있지? 나 아까 걔가 혼혈이라고 하는 거 듣고 토할 뻔 했어."
우석은 다식을 입에 넣고 씹을 뿐이다. 선은 한숨을 푹 쉬며 다식을 집어들었다. 검은 색이 비현실적이다. 이를 드러내는 걸 보아하니 감초로 만든 듯 싶었다.
"나는 잘 모르겠네. 그 아이의 선택이 아니니."
"선택이고 자시고, 나는 그 자체가 싫어. 위선자!! 기분이 나쁘다 못해 엿같아!!!! 걔가 그 득시글한 곳에서 사상이라도 옮아와봐!!! 나도 거기서 버티는게 얼마나 짜증이 났는지 너는 절대 모를 걸!!!"
우석은 어깨를 으쓱였다.
"유감이지만 걔가 사상을 옮아올 애는 아니야. 그것보다 선아."
"뭐!"
"네가 율이랑 사이가 안 좋은 건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율이를 모를 줄 몰랐네."
우석은 눈을 휘며 농의 문을 열었다. 선의 표정이 싸늘히 굳었다.
"이런 미친."
*
율은 고개를 들었다. 산발인 머리와 표독스러운 눈동자가 거울에 비쳐있었다. 세면대엔 붉은 물이 가득했다. 극에 치달은 스트레스를 토해낸 흔적이었을테다.
"..죽였어야해..."
그때 죽였어야해....차라리 보내줬어야해.....
"..사랑하니까 죽이는거지, 아무렴......" -
490 린주 (688517E+53) 2018. 9. 2. 오전 12:05:31>>488
정린 : :3 (갸우뚱)
보더 콜리 : :3 (갸우뚱) (눈 쌓인 거 조아)
>>>2콤보가 추가되었습니다<<< -
491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전 12:07:14아아니 이게 무어야~~~!! 현무 동갑내기 친구님아냐~~~~!!!!!! 반가워요!!!!
가사이 율(?)+최장신+학생대표 율이를 맡고있는 부캡틴이에요!! 잘 부탁해!!!!!!!!!! >ㅁ<!!!!! -
492 미미-선우 (466461E+54) 2018. 9. 2. 오전 12:07:45"그건 그렇죠.. 동화학원 내에 이런 금발이 많은 것 같지도 않고요."
밝고 따뜻한 색감의 금발이.. 흔한 것도 아니고. 라고 말하려 하며 없다는 것에 누가 사갔다는 건 어쩌면 의심받을 만한 이가 늘어났네요.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하려 합니다.
"저기 저쪽 맞네요. 그럼 이것도 사고 덤으로 몇 개 더 산 다음에 가도록 할까요?"
발견한 것에 기뻐하려 하면서 키득키득 웃으려 합니다. 깁뻐보인다는 말도 함께하고요.
"그러니까.. 여기서는 조금 더 사도 괜찮을지도요?"
너무 대량이면 의심하겠지만... -
493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전 12:08:24아니 캡틴이랑 현무님 감쌤에 린이랑 보더콜리 귀여워요 (5콤보 갸우뚱에 심멎)
>>489 아니 율이 대체..무슨 문제야...88 -
494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전 12:09:29>>493 너무 많은 걸 알고있는 사랑하는 누이를 보냈어야 했는데~ 가 주가 되는 내용..? (?)
-
495 린주 (688517E+53) 2018. 9. 2. 오전 12:10:00>>491 이게 누구야 동갑내기 학생대표 친구 아냐~~~~~~~ 반갑습니다! 저도 잘 부탁드려용
-
496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전 12:10:03아니... 율아.....(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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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미미-선우 (466461E+54) 2018. 9. 2. 오전 12:10:04안녕하세요 린주! 미메시스=미미로 미미주입니다!
주작 4학년이고.. 밝고 화사긍정 치유캐인 미미를 굴려요!
다녀왔습니다아.. 아아.. 침대.. 푹신행.. -
498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전 12:10:30어서오세요 미메시스주!!
-
499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전 12:10:50>>494 ....누이를 본인 손으로 못죽여서 안타까워하는 율이가 아니라요....?(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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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선우주 (4171644E+4) 2018. 9. 2. 오전 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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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전 12:13:14현무에 사람이 많아서 좋아요 ^ㅁ^!!!!!
>>499 ㅎ....ㅎㅎ....누나가 넘모 많은 걸 알아서....천국 보내주려 했는데 마음 바꾸고 아즈카반으로 보낸걸 후회하고 막 그러는 법이지 사람이...(?) -
502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전 12:13:48아니 선우주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03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전 12:14:09미메시스주 어서오세요:▶
헛.... 날잡고 위키에 니샤카라 독백 쓴거 깨끗하게 정리해서 올려야겠슘미다..
tmi:가장 가까운 이들 셋을 눈앞에서 잃은 니샤카라는 한번도 운적이 없읍니다:▶ 눈물 한방울 안흘려써효~ -
504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전 12:15:04잠시 쥐인님 사고를 수습하고 오겠습니다....
-
505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전 12:15:35선우주 짤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1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요ㅋㅋㅋㄲㅋㅋ그럴수도 있죠 사람마음은 갈대인걸(?) -
506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전 12:15:38아아니 샤카샤카...8ㅁ8....
다녀오세요 캡..! 이번엔 쥐인님이 무슨 사고를..(동공지진) -
507 미미-선우 (466461E+54) 2018. 9. 2. 오전 12:16:08그러엄.. 오늘도 다이스를 돌려볼까나요...
.dice 1 5. = 3
1. 어린 시절의 대화
2. ver. 헌트리스
3. 진단이나 해
4. 아닥하고 꺼져.
5. 단문들 -
508 미미-선우 (466461E+54) 2018. 9. 2. 오전 12:16:48천천히 해야징. 다녀오세요 캡!
-
509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전 12:17:03ㅁ맞아 사람 마음은 갈대얔ㅋㅋㅋㅋㅋㅋㅋㅋ....
율이 완전 속썅이네 이거 어... -
510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전 12:17:17갑자기 끼에에에에에엑!!! 소리가 나서 가보니, 아랫집 개 짖는 소리에 놀랐나봐요.. :3c 사고친 줄 알았는데..(흐릿)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것은 저도 처음 봐서 일단 달래주고 올게요!! -
511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전 12:17:31캡틴 다녀오세요!! 아니 쥐인님....무슨 사고를 치신건지....
-
512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전 12:19:00>>509 샤카샤카만 봐도 막..... 그렇잖아요? 원래 미운정이 더 오래간다구..막(?) 가사이..율(소근(?????
아구 쥐인님...88 다녀오세요 캡틴....88 -
513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전 12:21:04.dice 1 2. = 1
1. 라그나로크였다 2탄
2. 달을 싫어하는 이유. -
514 테러 원흉(의 주인) 링샤오 - 바림할부지 손자(?) 가온이 (6087206E+5) 2018. 9. 2. 오전 12:22:14아직 다 크지도 않았으면서 과연 종특이 어디 가는 게 아니라, 칭샤의 몸뚱이는 두 발로 서 있는데도 무겁기만 했다. 잉크가 지워진 것을 눈으로 확인하자마자 팔을 풀고 칭샤에게서 떨어져 나왔다. 균형을 잃은 도마뱀이 네 발을 바닥에 딛자 쿵 하고 찍는 소리가 났던가. 그는 그 모습을 보며 말 없이 고개만 저었다.
뻗은 손을 잡지 않았다. 지금과 같은 일이면 모를까, 본인의 행동에 있어선 도움받길 싫어하는 성격이었으니 그럴 만도 했다. 저를 도와 얼룩을 지우는 모습을 보다, 고개가 기울었다. 그러고보니 상대는 말을 하지 않는다. 못 하는 건지, 하지 않는 것인지는 몰라도 입으로는 줄곧 침묵하고 있었다. 이유를 물을까 했지만, 그다지 궁금하지도 않았기에 묻어두기로 한다. 소통만 가능하면 되었지.
"그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만."
조금 찌푸린 채 바닥을 노려보는 표정은 일을 하다 말기엔 찜찜하단 뜻일 것이다. 하지만 둘이서 전부 처리하기엔 시간이 많이 들었으니 그 제안도 나쁘지는 않았지. 집요정들이라면 솜씨도 좋았으니 마저 맡기다는 결정도 나쁘진 않았다. 눈을 돌려 가온을 똑바로 쳐다보고선.
"아니, 집요정을 부르는 게 낫겠습니다."
몸을 숙여 다시 붕붕 휘둘리려는 칭샤의 꼬리를 꾹 눌렀다. 주의가 참 산만했다. -
515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전 12:22:19>>5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져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요???????
.dice 1 2. = 2
1. ㅇㅇ
2. ㄴㄴ 다시 돌려봐- -
516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전 12:23:15.dice 1 2. = 1
-
517 선우 - 미메시스 (4171644E+4) 2018. 9. 2. 오전 12:23:41확실히, 어렴풋이 기억을 되짚어보니 이 정도 색의 금발을 학원 내에선 자주 보지 못한 것 같기도 하다. 선우의 머리카락과 같은 연갈색은 꽤 흔히 볼 수 있었지만.
"비둘기 크림은 딱 장난치기 좋을 것 같으니까요. 나름 인기가 있는 거겠죠."
어쩌면 같은 계획을 세운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며 중얼거린다.
"여기는 장난감 가게니까, 아까보다는 많이 사 가더라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까 전에 있던 사탕 가게에서야 주 품목이 아니였던 탓에 자칫하면 시선을 모아버릴 수도 있었지만 이 곳에서는 널린 것이 이런 장난감들이였으니 많이 사 간다 하더라도 의심받지 않고 쉽게 넘어갈 수 있을 테다.
"주머니도 있으니까 말이죠?"
어느 정도가 좋을까. 선우는 잠시 고민하는 듯 하다가,
"그럼 아까의 두배 정도는 어떠신가요."
손가락을 네개 펼쳐보인다. -
518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전 12:24:08090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 중에 단 하나를 골라야한다면?
-> 나만의 신.
049 자다가 입에 벌레가 들어간 것을 알게되었다면?
-> ???????????????? 뭡니까 이 진단...놀라서 허둥대다가 풱 하고 뱉지 않을까요..
092 제일 좋아하는 숫자
-> 어.....9를 좋아합니다. 제가 9를 좋아하거든요.
232 히어로or빌런
-> 다크히어로. 시점에 따라서 빌런.
014 평소 자세는 어떤가요?
-> 반듯합니다! 대나무! (율: 하...이젠 대나무 취급인가..)
084 글을 쓸 때의 버릇
-> 펜이 꼭 한 번은 돌아갑니다. 깃펜을 돌려버리는 기행 짜쟌~(?)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지나가다 싸우는 사람 둘을 목격하면 어떻게 할 생각?"
천율: 말려야지! 아니면 무엇을 하겠소?
"좋아하는 친구와 다투게 되면 어떻게 해결해?"
천율: ...먼저 사과한다오. 소인이 잘못했으니 말이오.
"계속 욕을 중얼거리는 사람을 보면?"
천율: 저런, 무슨 이유가 있을지도 모른다오.
"너의 가장 작은 꿈이 뭐야? 사소한 것들."
율: ...음..타인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건 커다란 것이겠지. 안 그렇소?
"근처의 어르신에게 혼이 난다면?"
율: 어르신께서 꾸짖으신다면 그것은 경중을 따지지 아니하고 필히 소인의 잘못이오. 고쳐야 하는게요.
"자고 싶은데 잠이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
율: 밤을 새곤 하오. (간단)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
519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전 12:24:08^ㅁ^...........(다갓멱살)
주제도 정해주셨으니..........일주일 뒤에...써야겠네요...(?) -
520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전 12:24:34링샤오님의 혐관대사는
[힘들어요? 그래도 참아요. 내가 고통스러웠던 만큼만.] 입니다.
#혐관_대사
이것은 어제자
링샤오님의 혐관대사는
[이 짐을 전부 네게 넘기면 넌 과연 버틸 수 있을까?] 입니다.
#혐관_대사
https://kr.shindanmaker.com/811449
이것은 오늘자
오우 혐관대사 좀 쩌는 것 같아오.... :3c....
>>510 앗 ;ㅁ;
ㅠㅠㅠㅜㅠㅜㅠㅠㅜㅠ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ㅠ 어떡해요 놀란 거 괜찮아야 하는데....ㅠㅠㅠㅠㅠㅠ 다녀오세요...!!!!! -
521 선우주 (4171644E+4) 2018. 9. 2. 오전 12:25:11캡틴 다녀오세요!! 샤카라주 다이스...저 정도면...(아련)
-
522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전 12:25:21아앗 쥐인님...8ㅁ8 놀라쏘.......8ㅁ8ㅁ8...다녀오시구 맞아..가사이 율이야...(???)
아니 샤카샤카 독백 무엇...(일주일 뒤를 보기 위해 착석)(?) -
523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전 12:26:17율님의 혐관대사는
[당신이 죽여줘요. 그것이 내게 있어서 최고의 결말이야.] 입니다.
???? 진단님? -
524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전 12:26:40다녀왔습니다:)
그으으.. 미안합니다 링샤오주..88 킵 가능할까오...8888 제가 자러 가야 해오..88 -
525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전 12:27:04니샤카라 넥타르 라그나로크님의 혐관대사는
[너는 나를 믿지 않네. 뭐, 피차일반이지만.] 입니다.
대...박... 빼박 샤카라 말투...다....?
혐관대사 정말 최고에요!!!!!
>>521 돌고~ 돌아~ 결국~~~제자리이이~~~(울컥) -
526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전 12:28:07
-
527 선우주 (4171644E+4) 2018. 9. 2. 오전 12:28:16은선우님의 혐관대사는
[네 방관으로 인한 결과야. 그래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 입니다.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
528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전 12:28:56>>524 어서오세요 캡틴!!!!! 앗 괜찮슴니다 저도 슬슬 졸려...ㅇ.ㅗ고..... 있어서.....(흐릿)
-
529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전 12:29:05아니 링샤오랑 율이 혐관 대사가.....(흐릿)
엇!! 캡틴 푹 쉬세요!!!!!88
>>522 가사이 율이지요(날조) 어....모르겠습니다..제가 이 라그나로크였다를 잘 표현할 수 있을까싶구..검열을 좀 많이 거쳐야해서..잊을만하면 올릴거에요(?) -
530 선우주 (4171644E+4) 2018. 9. 2. 오전 12:29:38>>523 않이...저거....(동공지진)
>>526 (움짤인줄 알고 눌러봤음)
캡틴 어서오시고...주무시러 가시는 거면 안녕히 주무세요!! -
531 미미-선우 (466461E+54) 2018. 9. 2. 오전 12:30:06"그렇게 생각해요. 장난치기 딱 좋으니까요."
사실은 비둘기 크림에 또 마법을 걸어보고 싶었다는 생각은 밀어두려 합니다. 그리고 같은 계획이란 것에 어쩌면 그 뒤에 숨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라고 웃습니다. 그리고 선우의 수량에..
"좋아요. 그럼 인당 2박스로 따로 사는 게 좋겠네요."
돈은 여기 있으니까요. 라고 말하면서 따로 2박스를 들려고 합니다. 3개는.. 다른 것도 엄청 사지 않으면 띌 것 같고.. 란 생각을 할지도 모르지요?
"그러면 사고 나서 넣은 다음에 다음 날도 가서 사오는 거죠. 대신 좀 변장을 하고요."
라고 덧붙이려 합니다. -
532 미미-선우 (466461E+54) 2018. 9. 2. 오전 12:30:37어서와요 캡!
-
533 린주 (096966E+59) 2018. 9. 2. 오전 12:30:58정린님의 혐관대사는
[내가 당신 사랑했는데. 당신은 아니었나봐?] 입니다.
애증 관계인가? 절절한 사랑 고백이 나왔네요 캡틴 안녕히 주무세용 -
534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전 12:33:33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하하하 진단님이 뼈를 때렸ㅇ어............ㅈ저도 자러 가겠ㅅ습니다..오늘 3시간 잤더니 혼미해지기 시작했ㅇ어... -
535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전 12:36:10"다 죽어 가는 식물을 발견한다면?"
니샤카라 넥타르 라그나로크: 뭘 어떡해. 버려야지. 죽어가는 걸 살려야할 이유는 없는걸.
"가장 크게 앓아 본 지병은?"
니샤카라 넥타르 라그나로크: 이래보여도 건강한 편이라서. 아쉽게도 없어.
"계속 욕을 중얼거리는 사람을 보면?"
니샤카라 넥타르 라그나로크:
(친함or아는사이)그대야. 무슨 일이라도 있어.
(모르는 사이) (무시)
(원수지간) 그거 나한테 하는 욕이야. 그런걸까.
다들 혐관대사가....(팝그작) 진단만 올려놓고 자러갑니다:▶ -
536 선우 - 미메시스 (4171644E+4) 2018. 9. 2. 오전 12:41:49"숨을 수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역시 애꿎은 사람이 의심을 받게 되는 건 좀 가슴이 찔리는 일이다. 이 비둘기 크림을 사 간 것이 누군지 알게 된다면 은근슬쩍 합류를 제안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하긴, 같이 가는 것도 좀 수상해 보일 수 있으려나요."
미메시스가 먼저 박스 두 개를 들고 선우도 뒤따르듯이 박스를 들어올린다. 그닥 무겁지는 않았다. 다만 뭔가를 이렇게 많이 사 본 적은 없었던지라 얼떨결하기는 했다. 현실감이 조금 뒤떨어지는 것 같기도 했고.
"그렇죠. 아, 걱정 마세요. 변장 하고 나서 안 들킬 수 있으니까요!"
활짝 미소지으며 답한다. 오늘 기숙사 돌아가자마자 연습이라도 할 기세로.
"먼저 가실래요?"
옆으로 살짝 비켜서 지나갈 틈을 만들어 놓고 묻는다. -
537 선우주 (4171644E+4) 2018. 9. 2. 오전 12:42:11율주랑 샤카라주 굿밤되세요!!
-
538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전 12:44:20.흐아아악 저도 ...자러가보겟삽니다 모두안녕......ㅎ
-
539 선우주 (4171644E+4) 2018. 9. 2. 오전 12:45:44링샤오주도 굿밤이에요!!
-
540 미미-선우 (466461E+54) 2018. 9. 2. 오전 12:48:43"그건 예비로 남겨두는 느낌이려나요?"
"그럴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따로 사서 합류하는 거예요. 라고 말하려 합니다.
"배려 고마워요-"
라고 말하려 하며 스륵 지나가려고 합니다. 그리고는 박스를 주머니에 집어넣고는 잘 매어져있는지 확인하려 합니다. 잘 매어져 있군요. 떨어지면 큰일나요?
"모의를 위해 만나려면.. 퀴디치 연습시간이 끝나고가 가장 적당하려나요.."
아니면 저녁시간 끝나고? 라고 말하려 합니다. 곧 들어갈 시간이니..라고 생각합니다.
//음음. 사고 돌아갔다. 라는 걸로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도요? 다들 잘자요! -
541 선우 - 미메시스 (4171644E+4) 2018. 9. 2. 오전 12:59:11먼저 지나간 미메시스가 계산을 끝내고 조금의 텀을 둔 뒤에 선우도 몸을 움직인다. 의심받을까 걱정되지는 않는다.
"굉장히...이상한 기분이네요"
이렇게 큰 돈을 내 보는 것은 처음인지라 조금 미묘한 기분이 든 것도 사실이다. 박스를 미메시스에게 건내어 준다. 물론, 남은 갈레온들도 잊지 않고 다 함께.
"저녁시간이 끝나고 난 뒤가 좋을 것 같아요. 식사를 마치고 자연스레 만나는 편이 낫겠죠."
퀴디치 팀에 속해 있었다면 연습시간 끝나고가 더 나았을 테지만, 안타깝게 그건 불가능하다고 이미 잘 알고 있었다.
"너무 늦기 전에 돌아가는 편이 좋겠네요."
어쩌다 보니 처음에 계획했던 것 보다 더 오랜 시간 여명에 머물렀기에 돌아가기로 했던 시간보다 한참 늦었다.
"비둘기 크림을 대신 사 주셔서 고마웠어요."
그래도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은 잊지 말아야지.
//그렇다면 막레 주시죠 미미주!!! -
542 미미-선우 (466461E+54) 2018. 9. 2. 오전 1:09:19"이상한 기분인가요?"
어쩌면 저도 조금 이상한 기분일지도요? 달러라면 모를까. 갈레온을 이렇게 많이 써보는 건 저도 처음이거든요. 라도 말한 다음에 그렇다고 해서 낭비가 아닌 건 맞아요. 라고 덧븥이려 합니다.
"그런가요.. 그러면 식당에서 만나서 같이 가도록 해요."
라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리고 너무 늦기 전에라는 말에 그렇겠다고 생각합니다. 으으 쿤지가 방을 어지럽히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라고 생각하기도요? 그리고 선우 선베의 고맙다는 말에 손사래를 치려 하며
"저도 좋은 장난거리의 협력자를 만났는걸요."
인사를 하려 합니다. 그리고 돌아가면 되는 거지요?
//얍. 막레입니담! 수고하셨어요! -
543 미미-선우 (466461E+54) 2018. 9. 2. 오전 1:09:41미메시스:
177 겉 모습과 성격,행동의 갭은 어느정도?
지금은 딱히 없는 것 같아요! 아. 다만 장난스러운 행동은 좀 갭일지도..
191 지금의 성격에 가장 근본적인 영향을 준 것은?
마법이요.
142 수학적인 머리는 어느정도일까요?
수학적 머리.. 엄청 잘 돌아갑니다. 수학 엄청 잘해요. 암산이라던가.. 곡선그래프라던가 도형이라던가. 막 연산이나 증명같은 것도 딱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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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욕을 중얼거리는 사람을 보면?"
미메시스: 욕을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지겠네요. 이유를 알면 좋겠는걸요? 친한 이라면 객관적으로 들으려 할 지도 몰라요?
"마음에 들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순간은?"
미메시스: 음.. 빚보증 서달라고 하면 들지 않을까요?(생글생글)
"옷을 성심껏 고르는 편?"
미메시스: 음...음... 결론은 패완얼이예요.(방긋)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미메시스님의 혐관대사는
[그렇게 살면 즐거워? 한심해서 못 봐주겠네.] 입니다.
#혐관_대사
https://kr.shindanmaker.com/811449
현재의 미메시스에게 혐관관계가 있다면 할 말일지도..
미메시스을/를 위한 시 하나,
네가 거짓이어도 나는 괜찮아. 정말.
/새벽 셋
#당신을_위한_짧은_시
https://kr.shindanmaker.com/754320
미미: 거짓..?(고개갸웃)
미미의 주무기는 상대성이론, 없앤 좀비는 12억마리입니다.
생존기간: 900000일
구한사람: 60억명
사망원인: 월광욕
https://kr.shindanmaker.com/408326
뭐야 이 자연사는.. -
544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전 1:10:29저어는 진단올렸으니.. 자려 생각할지도요... 다들 잘자요..
-
545 선우주 (4171644E+4) 2018. 9. 2. 오전 1:11:28수고하셨습니다 미미주! 잘자요!! 저도 자러 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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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아리에스주 (0256154E+5) 2018. 9. 2. 오전 1:24:00앗 자러가신 분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ლ( ╹ ◡ ╹ 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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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전 1:24:31젠장. 잠이 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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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아리에스주 (0256154E+5) 2018. 9. 2. 오전 1:26:10아앗... 율주...。・゜・(ノ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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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전 1:40:37눈 감고 2백을 세면 잠ㅇ이 오겠지요..(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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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화랑주 (0597477E+5) 2018. 9. 2. 오전 5:14:47갱신해요..으아 피곤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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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전 9:39:59갸악 갱신함다!!!!!!!! 그아악 새벽에 추워져서 그런지 눈을 떠보니까 다리를 접고 있었네요 와 무릎 관절........ 개운....하다............. ^q^ (파스슥)
그리고 율주랑 화랑주...... ;ㅡ; -
552 슬은주 (3883597E+5) 2018. 9. 2. 오전 9:50:32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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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전 10:07:48슬은주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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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슬은주 (1351508E+5) 2018. 9. 2. 오전 10:11:40꺅 링샤오주 좋은 아침이에요~!~! 무릎 관절은 괜찮으세요ㅋㅋㅋㅋ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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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전 10:16:09와 네 굿모닝입니다~!!!!!! 잘 주무셨어요??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일어나서 펴고 있었더니 좀 낫네요...... ^q^ -
556 슬은주 (5718105E+5) 2018. 9. 2. 오전 10:17:37어제 1시부터 10시까지 노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자마자 씻고 거의 뻗었네용 오늘은 상쾌해요!
다행이에요 관절 소중해ㅠㅠ..... 요즘 정말 비 오면 관절 쑤시는 느낌이 뭔지 알 것 같아용.. -
557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전 10:23:38헐 재밌게 노셨나보네요!!!!! >:3 상쾌하시다니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관절...... 진짜 넘 소중하다는 걸 더 어렸을 때는 왜 몰랐을가요...... 슬은주도 바른 자세로 주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ㅜㅜㅜㅠ..... -
558 슬은주 (3021486E+5) 2018. 9. 2. 오전 11:03:08갹 밥 먹고 오느라 늦었네용ㅠㅠㅠㅠ 링샤오주도 건강 조심 하시구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며 살아요 우리.... 다시 갱신해요!
-
559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전 11:33:50저는 유튭에 빨려들어갔었슴니다.....ㅜㅜㅜㅠ......
넵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숙면도 많이 하셔야합니다....저도 리갱입니다!!!!! -
560 로키주 (5679369E+5) 2018. 9. 2. 오전 11:55:30아.. 아이고(죽ㄴ음)
갱신올입니다 ㅠ -
561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2:06:02(털썩...)
갱신합...니다... -
562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2:11:27눈가가 벌건 니샤카라 넥타르 라그나로크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제가 하고 싶은 대로 다 진행됐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은 전혀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뼈맞음) -
563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12:11:43로키주랑 샤카라주...... ;ㅡ;
안녕ㅎ세요.....ㅜㅜㅠ.... -
564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2:12:51링샤오주 안녕이에요... :▶ 아악!!!!!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빈속에 진통제 털어넣기는 싫다구...
-
565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12:16:03????? ;ㅁ; 샤카라주 무슨 일이신가요 괜찮으심니까.....ㅜㅜㅜㅠㅜㅜㅜㅜㅠㅠㅜㅡㅡㅠㅡㅡㅡㅠㅜㅜㅠ.......
-
566 슬은주 (2354784E+5) 2018. 9. 2. 오후 12:25:59무언가에 홀린 듯한 정슬은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제가 이곳에 다시 오지 않게 해 주세요."
소원을 빌지 않아도 머지 않아 이루어질 일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삑- 전치 2주 입니다 합의 못 해조....
샤카라주 로키주 어서오세요~~~! 다들 왤케..... 피곤해보여요ㅠㅠ..... -
567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2:27:46모두 안녕이에요.......(널부렁)피곤하고 정신안차려지고 그러네요..
>>56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찜질이 필요한 그날이 왔어요.. -
568 율무차 ◆tt8iCvOr6o (7616881E+5) 2018. 9. 2. 오후 12:39:47입을 열 것 같지 않던 천율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다들 죽어 버렸으면 좋겠어요. 모두 죽어 버리게 해 주세요."
이미 일어난 기적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
생기 없어 보이는 율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너무 외로워요. 누구라도 곁에 있게 해 주세요."
여운이 남는지 멍해 보이는 율.
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단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뼈맞음) -
569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2:41:43율주 어소사...!!!
왜 석상에 소원빌고 뼈맞는 분들이 많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ㅠㅠㅠㅠ -
570 율무차 ◆tt8iCvOr6o (5605161E+5) 2018. 9. 2. 오후 12:41:59다들 어소시구 샤카주..8ㅁ8 (부둥)
-
571 슬은주 (5937028E+5) 2018. 9. 2. 오후 12:44:36앗 율주 어서오세요~~!!
>>5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정도면 합의 못해줘용..... 안해조.... -
572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069455E+53) 2018. 9. 2. 오후 12:44:36진단님이 율이랑 제 뼈를 때렸ㅇ어오....뼈 맞았다..윽흑흑...
-
573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12:45:38매서운 얼굴인 링샤오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나를 그리워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안타까울 수가 없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오 저는 안 맞았네요 다행......
>>567 ㅜㅜㅜㅠㅜㅠㅜㅠ 아 샤카주...............(부둥.........)
율주도 어서오세요~!!!! :3 -
574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12:46:47반신반의하는 듯한 미메시스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초능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것이 모두가 바라는 소원이었을까.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아닠ㅋㅋ 진단님ㅋㅋ 이런 진단에서 개그를 주시면 어떡헤욬ㅋㅋㅋ 너 마법사야! 마법사라고!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
575 슬은주 (4916366E+5) 2018. 9. 2. 오후 12:47:23초능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미주 어서오세요~!
-
576 ◆Zu8zCKp2XA (7772339E+5) 2018. 9. 2. 오후 12:49:07아는 목사님네 교회 왔다가 멍뭄쟝 놀아주기 재밌네요:3 햄쥐쟝과는 다른 느낌:3
-
577 링샤오주 (1145635E+5) 2018. 9. 2. 오후 12:52:12위링샤오의 TMI: 전화보다 문자가 편함.
#자캐의_TMI_진단
https://kr.shindanmaker.com/821858
힐 저는 이거에서 뼈를 맞은 것 같은데(????)
>>5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능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미주 어서오세요!!!!! -
578 링샤오주 (1145635E+5) 2018. 9. 2. 오후 12:52:52앗 캡틴도 안녕하세오!!!!!!! 헉 멍뭉쟝.....멍뭉이..... 멍뭉이 최고....... ;ㅁ;;
-
579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2:53:48캡틴 어소사!:▶ 멍뭄쟝..........88..놀아주기 재밌죠 (끄덕끄덕)미메시스주도 어소세요:▶
>>571 합의없어 돌아가.......(쓰러짐) 이런 느낌..?
>>570 >>573 (부둥받음)(햅삐!!!)
-
580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2:54:31미메시스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능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81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2:55:11니샤카라 넥타르 라그나로크의 TMI: 정자세로 누워 잠.
.......아니 그거야 당연하지....(얼감 -
582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12:56:00다들 어서와요!
이미 마법사인데 초능력을 원하는 거닠ㅋㅋㅋ하고 웃었어욬ㅋㅋ 아니 도대체 마법을 제외하고 또 어떤 초능력을 원하는 거닠ㅋㅋㅋ -
583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8414696E+5) 2018. 9. 2. 오후 12:56:48멈뭄쟝은 채고애오..아니 미미 초능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84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12:59:15미메시스의 TMI: 글씨체가 예쁨.
#자캐의_TMI_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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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주: 아냐! 악필일거야!
미미: 저 얼굴만큼 글씨체 예쁜데오?
미미주:...그..그럴지도..세련된 필기체.. -
585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00:39오오.... 그렇군요 미미 글씨 예쁘구나..
-
586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1:00:55그러고보니 저번에 고냥이카페에서 어린 냥이가 그 뭐지. 버들? 같은 걸 살랑대니 사냥놀이 발동한 애가 완전 활발해서 딍굴고 그러던데... 넘 귀여웠던 기억이..
-
587 ◆Zu8zCKp2XA (7772339E+5) 2018. 9. 2. 오후 1:02:58모두 반가워요!!!
미... 미메시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아내...!!! 여기는 마법학교야..!!!
저는 좀 진정할 필요가 있어서 다녀올게요:) -
588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1:04:18다녀오세요 캡!
-
589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07:10
-
590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6791263E+5) 2018. 9. 2. 오후 1:07:45다갓님 다갓님..
.dice 1 4. = 1
1. 게임 대사라도 만들어
2. 그 상황에 대한 대사라도 써
3. 그때 있었던 상황에서 내뱉은 말은 뭐야?
4. 꺼져 -
591 슬은주 (2226684E+5) 2018. 9. 2. 오후 1:07:48정슬은의 TMI: 잠이 적음.
#자캐의_TMI_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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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5시 ~
작은 할무니 : 슬은아 밥 먹자~
정슬은 : (이미 씻고 나와 있다)
캡틴 다녀오세요~~! -
592 ◆Zu8zCKp2XA (7772339E+5) 2018. 9. 2. 오후 1:09:15진정하러 갔다가 오늘 집안일이 추가되었습니다...
저녁 내내 부추 다듬고 김치 담궈야 하기 때문에...88 오늘 스토리는 없습니다...88 미안합니다ㅠㅠㅠ -
593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09:24아니 게임 대사.....(착석)
슬은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은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94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10:18헉..캡틴......88 김치 담구는거 힘든데....아이구.... 알겠습니다..! 무리하지 마세요 캡틴....88
-
595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1:11:20흐엑.. 김치.. 캡 힘내세요.. 무리하지 마시고요..(토닥)
-
596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6791263E+5) 2018. 9. 2. 오후 1:11:44캡틴 다녀오세요~ 글씨체는...이따가 찾아볼개오...게임 대사에 충격을 받아서..^ㅁ^..
아 무슨 대사를 써야하지... -
597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6791263E+5) 2018. 9. 2. 오후 1:12:13앗 캡틴..8ㅁ8..힘내오..!! (토닥토닥)
-
598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6791263E+5) 2018. 9. 2. 오후 1:18:24.dice 1 5. = 1
1. 사이퍼즈
2. 롤
3. 시공의 폭풍은 정말이지 최고야!!!!!!!!
4. 하유
5. 옵치..? -
599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6791263E+5) 2018. 9. 2. 오후 1:18:44Nooooooooooooo....다녀오겠습니다..
-
600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19:01...하필 어려운 사이퍼즈가........(흐릿
-
601 슬은주 (0146037E+5) 2018. 9. 2. 오후 1:19:08
-
602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19:29율주 다녀오세요!
저도 점심......먹고오겠습니다... -
603 슬은주 (0146037E+5) 2018. 9. 2. 오후 1:20:14샤카라주 율주 다녀오세요~
-
604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1:24:54다들 다녀오세요! 으음.. 미미 글씨체는.. 지이금 폰에서 저 사이트가 잘 안 들어가지네요.. 크롬 말고 인터넷에서 들어가야 하나..
사이퍼즈 대사..재미있겠네요! 미미는 플레이어블 캐로는 나올 수 없겠지만.. -
605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1:25:58지져스 여러분...... . 진짜로 잘떄 자세 바로 해서 자야합니다 아니 이게 생각보다 더...... 아프네요 망했따......(흐려짐.......)
율주 다녀오시고 캡틴 김장 힘내셔요...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 샤카주도 맛점하세요!!!!!! -
606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1:26:52앗.. 어서와요 링샤오주..(토닥)
자세 바로하고 자야죠...(동의함)(잠 잘못자면 온몸이 뻑적지근하다) -
607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1:39:48앗 그리고 뒷북이지만 애들 글씨 예쁘다....!!!! 찾고 있는데 생각보다 제가 생각한 느낌의 폰트가 잘 안 보이네요 한참 걸리겠군....(흐릿ㅅ)
>>606 미미주..... ;ㅁ;(하파 짝)
-
608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1:43:45링샤오주...(하파를 받아줌)
-
609 린주 (688517E+53) 2018. 9. 2. 오후 1:48:53
-
610 야옹야옹 가온 - 쉭쉭쉿 위링샤오 ◆Zu8zCKp2XA (7772339E+5) 2018. 9. 2. 오후 2:12:35' ...... '
' 냐앙 '
텅 비어버린 자신의 손을 가만히 내려보던 가온은 어깨를 으쓱였습니다. 단지, 그 뿐이었습니다. 바림은 제 주인의 품에서 울 뿐이었지요.카리스마가부족하구나
' ? '
위링샤오의 말을 가만히 들으려던 가온은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인지도 모릅니다. 뒤이어 나오는 말에, 그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 집요정들은 프로니까. ]
물론, 이 난장판을 본다면... 무어라 말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 그럼 우리는 이 자리를 피해야 할지도. ]
//멀미.... 으으... 답레와 함께 갱신하고 모두 반가워오... 저는 가볼게여....(주륵) -
611 소미주 (7701711E+5) 2018. 9. 2. 오후 2:14:41갱신합니다!
-
612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2:18:56다들 어서오시고 캡은 다녀오세요!
-
613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6791263E+5) 2018. 9. 2. 오후 2:25:02[나의 과오, 모든 죄를 이 검에 품겠노라.]
폭검 율
15레벨 달성시, 위선자 칭호 지급
"명예는 없을지언정 긍지는 있으리라."
느긋하지만 날카로운 검짓이 전장을 누빕니다. 마법사임에도 칼을 사용함과 같이 신비롭고도 느긋한 가야금 선율이 전반부를 장식합니다. 다만, 후반부로 치닫을수록 보이는 본성에 빗댄 비명소리는 그의 비틀린 성격을 보여줍니다. 눈을 감읍시다. 그가 눈 앞에 나타났으니.
등장: 명예는 없을지언정 긍지는 있으리라. / 자, 신나게 놀아봅세! / 소인과 함께 가지 않겠소?
킬: 유감이군. / 아아.. / 이렇게 또 한 명..
궁극기 사용으로 킬: 사랑해, 아아!!!! / 이제 쭉 내 곁에 있는거야..!
데스: 이런... / 어째서..? / 안돼, 나는 당신을..
위기 상황: 젠장...
공격: 지금이 기회이오!
후퇴: 물러나게나!!
궁극기 사용가능: 본좌는 모든 것을 사랑하노라..
기지 방어: 속히 돌아오시게.
트루퍼 공격: 고철 덩어리인데, 베어도 되겠소?
사과: 사죄하겠소.
도움 요청: 도와주시게나! / (hp 30% 이하) 마! 퍼뜩 온나!! 이기 내 혼자 아이댄다꼬!! <- 얘 경주 사람임
고마움: 하하, 고맙소이다.
감탄: 호오.. 대단하구려!
콜라류 회복킷 사용: 쿨럭, 컥! 이런...
아이템 구입: 마음에 드는구려! / 어떤가? 잘 생겼소?
APC 소환: 자! 소인과 함께 하는 것이 어떠하오!
RC: 신월 사용: 흡!! / 베겠소!
LC + RC: 스투페파이 사용: 아씨오 지팡이, 스투페파이! / 넘어지시게. / 하하! 늦었구나 막내야!(???)
Shift + LC: 낙월 사용: 어딜 감히! / 꺼져라!!!
F: 낙화 사용: 우습구려. / 쉬잇..
(상호작용-???): 본좌를 떠나지 말거라..쉬잇.
Space: 심안 사용: 보인다네. / 전부 내 눈에...
E: 혈염산하(血染山河) 사용: 그대라는 존재로 내 마음을 물들이리라. / 쉬잇, 으음..착하지...
1차 타워가 남고 승리시: 하하, 잘 해주었소!
1차 타워가 남지 않고 승리시: 좋은 승부였소.
적 1차 타워를 전부 파괴 후 패배시: 아깝구려, 이런..
적 1차 타워가 하나라도 남고 패배시: 소인의 잘못이오.. / 이기 내 잘못은 아이다 하고싶다..하모..그라체..
보이스팩
선택: 이클립스 문구와 동일
/인사: 천 가문의 율이라 하외다.
/궁금: 무엇이? / 잘생김의 비밀이 궁금하오?
/감사: 감사할 따름이라네.
/춤: 하하, 이렇게?
/슬픔: ...당신이 내 곁에 없어...
/기쁨: 하하, 기쁘기 그지 없지. -
614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2:28:25
-
615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3774847E+4) 2018. 9. 2. 오후 2:29:52링링잌ㅋㅋㅋㅋㅋㅋㅋ양심 지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니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집어짐)
-
616 슬은주 (3849712E+5) 2018. 9. 2. 오후 2:34:15링샤오 양심 지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17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2:34:5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삼 율이 경주 사람 이거에서 뿜었습니다 율이 귀여워....... ^ㅁ^
>>6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가 마법사라서 양심 냉장고를 쓸 수는 없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쓱) -
618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2:37:47핫 소미주 글을 못 봤었네요... 소미주도 늦었지만 안녕하세요...!!!! ;ㅡ;
>>6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은주도 다시 안녕하심니까~!!!!! -
619 슬은주 (1521451E+5) 2018. 9. 2. 오후 2:38:25소미주 안녕하세요 어서와요~!~!
-
620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3979955E+5) 2018. 9. 2. 오후 2:38:36율이가 굉장히 당황하면 사투리를 쓸때가 있습니다..^ㅁ^ 뻘설정이지만 어조에서 동남 방언 특유의 억양이 묻어나오곤 해요 :3
-
621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3979955E+5) 2018. 9. 2. 오후 2:39:23다들 어서오세요~~
-
622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2:44:57>>620 헉 율이 어떻게 하면 당황ㅇ해요???(????)
-
623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2:49:17니샤카라의 본가에서는 무슨 말로 대화를 할까...그리스어로 대화를 할까 아니면 영어권일까(?)
잠시 재갱합니다. -
624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2:49:47그리고 율주 수고하셨구 율이 사투리쓰는 거 귀여워요....
-
625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2:56:52>>622 칭샤가 무지막지한 속도로 달려오거나...
랑이가 누구의 것인지 모를 지팡이를 물고 해맑게 뛰어오거나...
형이 사뿐사뿐 걸어와서 난데없이 머리채를 쥐어잡고 "느가 내 당밀퍼지 처묵었나" 라고 한다던가...? -
626 이레주 (8570981E+5) 2018. 9. 2. 오후 2:58:21당밀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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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3:05:06워 위키.....수정은 모바일로 가능하면 하지 않는 것으로.... 모바일.............가만두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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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3:06:04당밀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율...아..... 율이 당황해서 사투리 쓰게 하기를 목표로(?) 하겠습니다(오너는 알아듣지만 캐릭은 못알아듣는 웃픈 상황이 펼쳐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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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이레주 (8570981E+5) 2018. 9. 2. 오후 3:09:24모바일 힘들죠..... 복사 붙여넣기 잘못하면 헬파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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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3:10:59헬파티될 뻔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왈칵)
오신분들 모두 어소사!:▶ 에요. 이레주 안녕하세요!! -
631 도마뱀과 캣스네이크 오너 - 냥어르신 집사님 (6087206E+5) 2018. 9. 2. 오후 3:15:40꼬리가 참으로 자유분방하구나, 작은 도마뱀 녀석. 이리저리 휘둘러대는 통에 비늘에 닿은 피부가 벌겋게 쓸렸지만 참아내었다. 곤란해 하면서도 발로 누르지 않은 것은 제 패밀리어라 험하게 굴지 못했기 때문인가. 그냥 눈을 가려버릴까, 그런 생각을 하려니 곧 움직임이 멎었다. 힘도 참 세었다. 체력의 절반은 소모한 기분이었다. 그가 또다시 깊이 한숨을 쉬었다.
"그렇다면 불러주실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 녀석 때문에 정신이 사나워서 안 되겠습니다. 한숨에 섞여 덧붙인 말이 푸념처럼 들리더라.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벌써부터 숨이 차면 곤란했다. 입을 가리고 입술을 모아 깊이 숨을 들이쉬었다. 이 자리를 피해야 한다라, 역시 일 하는 데 방해가 될 테니 그래야 하겠지.
"나가시겠습니까."
문을 가리키며 묻는다. 그도 처음부터 밖으로 가려 했으니, 가온이 함께 하지 않는다 해도 혼자 나갈 생각이었다. -
632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3:16:56앗 샤카주 이레주도 안녕하세요~!!!! :3
>>625 칭샤가... 무지막지한 속도로......(메모_)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번 노려보겠습니다 ^ㅁ^(??????) -
633 소미주 (7701711E+5) 2018. 9. 2. 오후 3:28:56호옥시 일상 돌리실 분 계십니까아
-
634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3:37:25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일상.. 지이금은 나갔다 와서 조금 쉬는 중이라서요.. 한 5시까지도 없다면 가능하기는 한데.. -
635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4:24:50일상은... 죄송합니다.. 몸상태가 헬이네요. 죽어있다가 다시 갱신합니다..
-
636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4:26:46어서와요 샤카라주! 몸상태..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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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4:28:16안녕하시렵니까 미미주.....(죽은눈.....)
ㅇㄴ...... 저 조금만 더 쉬고 오겠습니다...아악...(파슥 -
638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4:49:02푹 쉬세요...(토닥)
-
639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5:58:18갱신합니다!!!!!!
앗 샤카라주...... ;ㅁ; -
640 린주 (688517E+53) 2018. 9. 2. 오후 6:05:25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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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링샤오주 (0742682E+5) 2018. 9. 2. 오후 6:14:04린주 어서오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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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소미주 (1641693E+5) 2018. 9. 2. 오후 6:16:37갱신햠니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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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링샤오주 (0742682E+5) 2018. 9. 2. 오후 6:17:48소미주도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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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6:45:29드디어 끝.... ㅇ<-< 모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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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7:05:09캡틴 수고하셨....습니다.... 88 어서오세요 저도 갱신합니다....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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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7:05:30캡틴이랑 샤카라주 어서오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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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7:07:09샤카라주 어서오세요..!
저는 잠깐만 더 쉬었다가 올게요...8888 -
648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7:18:06캡틴 푹 쉬고 오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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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7:20:14캡틴 푹 쉬었다가 오세요!
링샤오주 어소사!:▶ -
650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7:52:28다들 어서오세요! 리갱입니다..
시간이 너무 잘 가요.. 오늘 저녁은 뭐먹지.. -
651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7:59:54미메시스주 어서오세요:▶
저녁......으으으음... 정 뭔가 하기 귀찮다면 시켜드시는겁니다(소근) -
652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8:01:21시키기엔 이미 시간이 늦었으니 있는 것중에서 선택해서 먹어야겟ㅅ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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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8:01:41앗 안녕하세요 샤카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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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8:02:07쉬고 왔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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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8:03:01갱신합니다! 메이플 재밌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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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8:11:33캡틴 율주 어소세요:▶
>>653 안녕하세오! -
657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8:13:41캡이랑 율주랑 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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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8:18:18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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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8:26:17앗 다들 안녕하심니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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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8: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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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이레주 (8570981E+5) 2018. 9. 2. 오후 8:27:37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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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8:28:35이레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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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8:31:51어서와요 이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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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8:32:27링샤오주 이레주 어소사:▶
>>660 아니..... 생각보다 ㅋㅋㅋ율이 글씨가.......(동공지진(궁서체쓸거라고 생각함) -
665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8:33:58모두 어서오세요!!
미안해오 링샤오주... 두 번 날렸...(주륵) -
666 이레주 (8570981E+5) 2018. 9. 2. 오후 8:34:18모두 안녕하세요~ 참 자캐 질문? 에버노트 내려보다가 재밌는 거 있어서 공통 질문으로 몇 개 올려봐용
230 초면인 사람이 느끼는 그는 어떤 모습일까요?
237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에 대한 반응은?
039 '눈이 녹으면' 뒤에 올 말을 상상한다면
131 웃을 때 특징, 혹은 웃을 때 자주 보이는 모습은?
173 타인과 관계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본인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168 타인과 싸웠을 때 화해의 방식은? -
667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8:35:55아앗 캡틴..(부둥)
-
668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8:36:05이레주도 어서오십셔~!!!!!!!
>>660 호고곡 율이 글씨도 예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쌍욕에ㅋㅋㅋㅋㅋㅋ궁서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
669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8:37:38230 초면인 사람이 느끼는 그는 어떤 모습일까요?
-> 우와 굉장히 예의바른 사람... / 우와 자벌레...
237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에 대한 반응은?
-> 아무렴, 사람을 미워하지 말아야 하는법이오. 라고 반응합니다.
039 '눈이 녹으면' 뒤에 올 말을 상상한다면
-> 그대를 찾을 수 있을까.
131 웃을 때 특징, 혹은 웃을 때 자주 보이는 모습은?
-> 진짜 어...웃는 걸 보면 저게 여우야 사람이야 싶을 정도로 능글맞습니다. 야살스러워요.
173 타인과 관계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본인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신뢰입니다. 본인은 그 누구도 신뢰하지 않으면서.
168 타인과 싸웠을 때 화해의 방식은?
-> 먼저 사과합니다. 고개를 숙이거나 절까지 합니다. -
670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8:41:29쌍욕으로 궁서체!! >ㅁ<!!! (율: ^ㅁ^)
-
671 이레주 (8570981E+5) 2018. 9. 2. 오후 8:42:31230 초면인 사람이 느끼는 그는 어떤 모습일까요?
= 와 인상 진짜 드릅게 생겼당ㅎㅎ
237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에 대한 반응은?
= "사람이 죄를 짓지." 하고... 본인 과거사 아는 사람이 하면 야 너 이 ** *** *** ***** ******
039 '눈이 녹으면' 뒤에 올 말을 상상한다면
= 도로가 더러워진다.
131 웃을 때 특징, 혹은 웃을 때 자주 보이는 모습은?
= 양 쪽 보조개 파이고 방긋방긋 웃어서 놀랍게도 웃는 건 상당히 예쁜 편(으)
173 타인과 관계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본인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어차피 사람은 다 저열하니 겉이라도 포장하자
168 타인과 싸웠을 때 화해의 방식은?
= 화해를 왜 해 싸우면 끝 -
672 이레주 (8570981E+5) 2018. 9. 2. 오후 8:43:35>>669 헐 율이 진짜 로맨틱한 사람
-
673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8:44:26230 초면인 사람이 느끼는 그는 어떤 모습일까요?
와 x발 이렇게 잘생쁜 외모 뭐임. 음.. 근데 왠지 묘하게 요염하고 차가워보이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분위기 살짝?
그리고 말 나눠보면 착각이었나. 이 밝은 애가.
237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에 대한 반응은?
잘 모르겠어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039 '눈이 녹으면' 뒤에 올 말을 상상한다면
진창길에 차가 빠지고..길이 엉망이 되고.. 다시 얼어서..으아아악 제설은 그만..
131 웃을 때 특징, 혹은 웃을 때 자주 보이는 모습은?
밝고 화사함니다. 반짝반짝합니다. 약간 능글맞은 웃음을 지으면 요요한..요염한 분위기 조금.. 있을지도요?
173 타인과 관계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본인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선이라고나 할까요- 허락 없이 막 선 넘어 확확 들어오면 안되요?
168 타인과 싸웠을 때 화해의 방식은?
자신이 잘못한 걸 돌아보고 화해하려고 사과하지 않을까요? -
674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8:45:33>>672 숨겨진 성씨가 가사이애오 (소근)
-
675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8:45:51[ 나 보다는 학생 대표의 말을 더 잘 들을 것 같지만. ]
백궁의 집요정들은 그런가봅니다. 일반 학생들보다, 학생 대표의 말을 더 잘 듣는 모양이군요. 사실, 가장 말을 잘 듣는 것은 백호와 사감이지만 크게 상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온은 고개를 기울였습니다.순혈들만 모여있는 백궁의 집요정은 어딘가 다른 모양이군요.
' ...... '
가온은 위링샤오가 덧붙인 말에 곧이어 양피지를 구기듯 잡고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 ... '
' 냐아아ㅡ '
나가겠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한 가온의 품에서 바림이 뛰쳐나왔습니다. 그리곤, 눈이 가늘어지는군요.
' 냐아 '
그렇지요, 그러셔야죠.
울음 소리가 마치 웃는 것도 같습니다. 어쨌건, 가온은 위링샤오의 뒤를 따라 밖으로 나갔고, 바림은 그런 주인의 뒤를 따랐습니다.
' ...... '
밖은 안의 상황과 다르게 굉장히 평화로운 모습 그대로입니다. 안과 밖을 한 번씩 돌아보던 가온은 어깨를 으쓱였습니다.
[ 어디로 갈까? ]
안에서 집요정이 나타나는 것을 알려주듯 펑 소리가 났습니다. -
676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8:47:19오오 다들 진단이....!!!!
-
677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8:48:35세상에 캡틴.....88
230 초면인 사람이 느끼는 그는 어떤 모습일까요?
>> 아니 살이 다 키로 갔나?? or 와 인상 사나워(....)
237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에 대한 반응은?
>> 어디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라는 반응입니다.
039 '눈이 녹으면' 뒤에 올 말을 상상한다면?
>> 아무것도 없을 뿐이야.
131 웃을 때 특징, 혹은 웃을 때 자주 보이는 모습은?
>> 한쪽 입꼬리 슬쩍 치켜올리고 좀 어...되게 거만한 느낌이 들게 웃습니다..
173 타인과 관계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본인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선을 넘느냐 넘지 않느냐입니다(?) 쉽게 말하면 관계에 있어서 필요한 최소한의 예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168 타인과 싸웠을 때 화해의 방식은?
>> 자신이 잘못했다면 목례를 하고 부가적인 말 없이 미안해 라고 말합니다. -
678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8:49:04아앗 캡틴.....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ㅠ......괜찮습니다 천천히 써주세요.... ;ㅡ;
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올리셨군요 답레!!!! 답레 간다ㅏ!!!!!!!
>>666 앗 공통질문....!!! 몇 개는 중복이라 지난번에 썼던 내용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3
230 초면인 사람이 느끼는 그는 어떤 모습일까요?
-> (쟤 어디 아픈가)(눈을 왜 저렇게 뜨지)(와 화이트맨 총각귀신이다)(성격 더러워보인다)
237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에 대한 반응은?
링샤오: 뭔 개소립니까. 잘못했으면 죄와 사람 모두 미워해야 하지.
-> 눼ㅔ에 그렇슴니다..... ^ㅁ^
039 '눈이 녹으면' 뒤에 올 말을 상상한다면
-> 물이 되었다 다시 얼겠죠.
131 웃을 때 특징, 혹은 웃을 때 자주 보이는 모습은?
-> 웃긴 웃는데 대체로 비웃는 것처럼 웃을 때가 많고... 미소를 작게 지어서 눈이 잘 안 웃는 편입니다. 웃음소리가 없고 소리를 내더라도 크게 나오지 않고..... 또 제대로 웃어도 기운 없고 힘빠진 느낌이고,,,, 약간 시래기같은 느낌(????)
173 타인과 관계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본인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성격? 일단 본인이랑 안 맞으면 제대로 어울릴 생각을 안 하다보니까....()
168 타인과 싸웠을 때 화해의 방식은?
-> 성격이 드러워서 싸우면 끝.... 인데 친한 사람이라면 화해하려고 노력할 것 같슴다
아 그래도 잘잘못은 무슨 일이 있어도 깔끔하게 가리고 아무리 친했어도 자기 잘못 인정 안 하면 화해는 빠이빠이입니다.....☆
그리고 애가 쪼잔한데 의외로 자기 잘못은 확실하게 인정해요 :3 -
679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8:51:36다들 공통 질문에 대한 답이 대단해요..
-
680 이레주 (8570981E+5) 2018. 9. 2. 오후 8:52:34웃는 모습은 사실 제 사심 넣은건데 대답해주셔서 기쁩니다 흐뭇
-
681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8:53:44오오오... 저는 캐릭터가 많아지기 때문에... :3c
.dice 1 2. = 2
1의 경우 .dice 1 12. = 2 -
682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8:54:05앗 백궁 집요정은.... 뭔가.... 다르다니....... 'ㅁ'
>>6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저도 애들 웃는 거 좀 보고싶었어요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쓱) -
683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8:54:17>>677 웃을 때에 대해 사족을 더하자면...
꾸며낸 웃음을 지을 때에는 상당히 착해보입니다. 네.. 저 거만한 웃음은 티르한..정...(?) -
684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8:55:22않이 백궁의 집요정은.....뭔가 다르군요...?
-
685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8:57:28???????
230 초면인 사람이 느끼는 그는 어떤 모습일까요?
괜찮은 게 맞을까.
237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에 대한 반응은?
비웃습니다. 그 말을 동의는 하지만, 완전히 좋아하지는 않거든요.혼자 빼고 다 아즈카반에 끌려갔으니까요
039 '눈이 녹으면' 뒤에 올 말을 상상한다면
모든 게 흘러내리지 않을까 상상합니다.
131 웃을 때 특징, 혹은 웃을 때 자주 보이는 모습은?
사람 좋은 미소입니다.
173 타인과 관계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본인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애인이요(??????
168 타인과 싸웠을 때 화해의 방식은?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하는 편입니다.:3보통은 임페리오로 조종하고 모른척 하지만요. -
686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8:58:38백궁 집요정: 백궁의 집요정은 특별해(거ㅡ만)
리: ...... 아니, 다를 바는 없어.(흐릿) -
687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9:00:19>>685 타치바나씨????(그리고 장렬하게 틀림)
-
688 이레주 (3396177E+5) 2018. 9. 2. 오후 9:01:25
-
689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9:02:32>>686 아니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 백궁 집요정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오옹 이레 글씨! -
690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9:03:20여러분 감사합니다... 순전히 제 사리사욕을 위한 글씨체 알려달라는 말이였는데 다들 해주시고.....88 따흑... 다들 쨩 친절하셔.
-
691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9:06:55오오 이레 글씨..!!!!
백궁 집요정들은 순혈들만 모여있는 유일한 기숙사다보니, 자긍심이 크답니다>:3
반대로 청궁 집요정들은 언제나 업 되어 있어요:3 -
692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9:08:34다들 글씨체가 엄청나군요:3
-
693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9:08:51않이 기숙사 성격대로 가냐구요ㅋㅋㅋㅋㅋㅋ집요정들 귀여워....88
-
694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9:12:10다이스 무엇을 할까요? :3
.dice 1 3. = 1
1. 큰 스포일러
2. 작은 스포일러
3. tmi파티:3 -
695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9:12:52않이...... 무엇에 대한....(동공지진)
.dice 1 2. = 2
1. 내부
2. 외부
2일 경우.dice 1 10. = 9 -
696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9:12:57호고곡 큰 스포..! (착석)
-
697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9:13:10......... 세상에?(동공지진)
-
698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9:13:43(조용히 착석)
-
699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9:15:31(조용히 착석한다)
-
700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9:16:491. 추종자입니다.
2. 아이란과 마찬가지로 역시 이름을 받았으며, 뜻은 '뱀, 지혜' 입니다.
3. 모두 한 번 이상은 봤습니다.
4. 중립입니다. 정말 다행히도.
5. 순혈입니다.
6. 추종자는 이 자와 아이란을 포함해 총 10명 입니다.
7. 배신자로 낙인 찍힐까 전전긍긍 하고 있습니다. 혹은, 정말로 배신자일지도 모릅니다.
나는.... 나는 털렸어오....(흐으으으릿) -
701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9:18:44아니...... 대체.. 누구지... 모두 한번 이상 봤다니...?(흐으릿)
(일단 주워머금)(냐금) -
702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9:19:13...오 주여..
-
703 위링샤오 - 강가온 (6087206E+5) 2018. 9. 2. 오후 9:19:38학생 대표의 말을 더 잘 들을 것 같다고. 그랬었나, 특별히 의식한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말을 마치고 대답도 듣지 않고 곧장 문을 나섰다. 가온이 어찌 하든 신경쓰지 않겠다는 생각이 가감 없이 드러나는 행동이었다. 결과적으로 가온은 함께 나오길 선택한 것 같지만. 하기야 난장판이 된 자리에서 집요정 일이나 구경하고 있기도 힘든 일이었다. 뒤편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잠시 보행을 멈추었다, 다시 걸음을 이어갔다.
"저도 모릅니다. 오늘은 이 녀석이 가려는 곳으로 가 보려고 했었던 터라."
그리고 잠시 풀어뒀더니 초장부터 사고를 쳤지. 칭샤를 내려다보는 시선이 매서웠으나 도마뱀은 신경 쓰는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다. 외려 시선을 의식하자 머리를 부비며 무마하려고 했었나. 혀까지 날름거리는 걸 보니 작정을 한 모양이다. 그도 포기하려던 참이라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저는 이제 칭샤를 따라갈 생각인데, 당신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그런 뜻이었을 것이다. 도마뱀을 보던 눈을 옆으로 돌리자 곧바로 조용한 남학생이 눈에 들어왔지. 말하면서도 도마뱀의 뒤를 따라 걷기만 했다. 풀어 둔다 했지만 금지된 곳으로 가면 곧바로 제지할 생각이었다.
//
다갓님 어느 쪽으로 가야 할까요....!!!
1. 그냥 평범한 길
2. 일반적으로 출입하면 안 되는 곳....???
.dice 1 2. = 2 -
704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9:20:32이것이 이렇게 털릴 줄이야...(흐릿)
다이스가 9를 정말 사랑하는군요...(흐려진다)(지금까지 다이스 돌리면 죄다 9가 나왔음) -
705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9:21:10저는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만.....
이것은 커도 너무 큰 스포 아니잖소!!(동공지진) -
706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9:21:30헐ㄹ 떡ㅂ.ㅏㅂ..... 떡........밥ㅂ...............(흐릿)
앗 캡틴 사당 구경 가도 될까요??? 출입은 안 되겠지만 근처라도 보고 온다던가....!!!! >:3 -
707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9:22:14사당인가요:3 알겠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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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9:23:46야...호....^ㅁ^.... 저 지금 정주행을 해야하는가 고민하고 있습니다.....캡틴이 떡밥을 풀어주셨는데 1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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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9:25:01앗싸....!!!
사실 출입하면 안 되는 곳 목록(물론 전부 입구 구경만)에는 금지된 숲, 사감 선생님 숙소 방향(?), 교수님 연구실(??) 등등이 있었습니다....(흐려짐....) -
710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9:29:16>>708 :D~ 이것은 아직 등장하지 않은 스포일러 중 하나가 대다수로 들어있기 때문에 몰라도 괜찮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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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9:30:27>>709 사감선생님 숙소 방향은 대체...????
>>710 흑흑흑...88 안선생님 떡밥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
712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9:33:16첫 레이드 때 몇몇 캐릭터가 들었던 '해야 한다...' 라고 반복해서 말하며, 교감 선생에게 임페리오 저주를 걸었던 사람, 누에의 거미를 풀고 지켜 본 사람, 일상에 등장했던 NPC '아이란 맥'은 모두 팔뚝에 누에의 문양(원숭이 얼굴, 호랑이 몸통, 새의 날개, 뱀 형상의 꼬리가 달린 생물)을 새긴 '추종자' 입니다. 그리고 >>700에다 적었던 스포일러 정보에 해당되는 사람도 그들의 동료입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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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이레주 (3396177E+5) 2018. 9. 2. 오후 9:33:23참 캡틴 중간에 패밀리아를 추가해도 괜찮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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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9:34:34아니 주여....
핫! 캡틴 감사합니다:▶ -
715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9:35:15>>713 웹박수로 보내주시겠어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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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9:36:22.dice 1 3. = 2
캡틴도 푸셨는데 부캡도 풀어야지요! (아닌데요)
제발 3만 아니길..
.dice 1 4. = 1 -
717 이레주 (3396177E+5) 2018. 9. 2. 오후 9:36:27>>715 앗 당장은 아니구 나중에 독백 풀면서 추가할 예정이었어요 본 스레에 올리기 전에 꼭 웹박수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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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9:36:41아니 2가 제일 안돼...(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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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9:37:29>>717 알겠습니다!!
부캡의 떡밥인가..!(안착) -
720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9:38:22떡밥이 풍년이구나!!!!(착석)(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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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9:39:29>>711 그러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712 >>716 호고고곡.....!!!! (착석) -
722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9:42:03얘, 율아.
예, 형님.
아버지가 복어 독으로 살해당함을 너는 어찌 알고 있을까? 나는 너에게 말을 한 적이 없는데.
*그는 야살스레 웃었다.*
아직도 모르겠어, 형?
*그의 손에는 폴리주스가 담겨져있던 병이 쥐어져있다.*
(쓰러졌다) -
723 이레주 (3396177E+5) 2018. 9. 2. 오후 9:44:04>>722 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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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9:44:31떡밥이 풍년이네요!
저어도 한번 해볼까.. 라곤 해도 별 게 없지만요!(사실 진단해라도 있다카더라)
.dice 1 3. = 2
3일경우
.dice 1 4. = 4 -
725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9: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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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9: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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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9:48: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이걸 결국 풀어버리다니...
제가 괜히 가사이 율이네 속썅이네 하는게 아님ㄴ니다.. -
728 이레주 (3396177E+5) 2018. 9. 2. 오후 9:49:26검사 받은 모든 떡밥은 빨간 머리 어쩌고로 풀어서 없고ㅠㅜ.... tmi만 풀면 이레의 다음 해 머리 색은 보라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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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가온이와 - 사당갈래오?:3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9:51:08' 야옹 '
바림은 칭샤를 붙잡으려는 듯 했지만, 가온이 저를 잡으려 했기 때문에 포기한 듯, 주인의 어깨 위로 앉았습니다. 고양이의 무게에, 가온은 휘청였습니다.
[ 사당 근처에서 사감 선생님을 찾을까 해]
정말로 그 자를 만날 생각입니까?
사감 선생님께 무언가 할 말이라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웬만하면 사당 근처에 계시니, 그 쪽으로 가고자 한 것 같습니다. -
730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9:51:12.........????????????????????????????? 율아????와... 와 가사이 율... 와.......(깊은 배신감)
.dice 1 3. = 1
2일 경우
.dice 1 2. = 1 -
731 가온이와 - 사당갈래오?:3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9:51:36아니...?(동공지진)
그 와중에 도중작성...(흐릿) -
732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9: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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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이레주 (3396177E+5) 2018. 9. 2. 오후 9: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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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9:54:11와아 2네요. 별 건 아닙니다. 근데 미미만이다.. 라고 말하기에는 미묘하네요! 가문 이야기일 수도 있슴다.
"어라? 너 왜 살아있니?"
"??!"
"미친놈은 말만 하면 단가? 책임을 져야지."
"썅x이. 비틀어서 좋더냐?"
"시집온 이상 그녀도 가족이다만?"
"가 족같은 놈들이겠지." -
735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9:55:28좋았어 풀 거 없구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승좀 하겠습니다...?
tmi: 니샤카라는 본가에서 따로 불리는 이름이 있습니다. ^p^ 니샤카라가 밤을 만드는 자라는 뜻인데 이게 어떤 신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흘리듯이 던졌던 게 있습니다. 니샤카라는 달을 싫어합니다. -
736 이레주 (3396177E+5) 2018. 9. 2. 오후 9:55:29>>732 헉 감사합니다 흑발흑발쟝이랑 보라보라빔이랑 고민했는데 다행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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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9:58:24그리고 저는 지금 part 2를 쓰기 전에 비설 하나를 짧게 작성해서 보내야하는 위치에 놓였습니다.....(흐릿)
-
738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9:58:25저는..... 얼른 비설 완성해서 보내야하는데 제가 자꾸
늑장을 부리고 있습니다 흑흑 진짜 이러면 안 되는데......
사실 얘 설정이 그렇게 중대한 건 아니지만 최대한 빨리 날 잡고 쓰겠습니다 진짜로 해야 한다.....(파스슥)
아직 풀 게 없는 관계로 뜬금없지만 링샤오가 본가에서 주로 하는 대화의 양상을 보자면
(n년 전)
쯔웨이: 애기는 어예 생기는지 아나?
링샤오: 어. ...어↘어↗어→???? 아니 그... 그거는 갑자기 와 묻는데.(이마짚)
쯔웨이: 어? 빨리.
링샤오: ... 새...가 물어다 준다 카든데....... ◐◐
쯔웨이: 지금 내랑 장난하나? 말 쪽바로 잘해라 유통 경로 말고 생산 과정을 묻는기다. 오빠야는 생선이 어서 오냐 물으며는 배에서 온다 칼끼가?
링샤오:
쯔웨이: (정색)
링샤오: ( 'ㅁ')....
쯔웨이: (정색)
......와하핰 장나이다! 내도 알 거 다 아니까 설명 안 해도 된다!(퍽침)
링샤오: (창백) 그랬나......
쯔웨이: ? 와 불만이가. 표정 뭔데.
링샤오: 명치를.......(털썩)
쯔웨이: ???? 오빠야....???????
(엔딩)(?????)
얘 한국어로는 표준어 쓰지만 고향은 한국으로
따지면 동남 지역쯤 되는 곳이라.... ^q^ -
739 가온이와 - 사당갈래오?:3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10:00:29' 야옹 '
바림은 칭샤를 붙잡으려는 듯 했지만, 가온이 저를 잡으려 했기 때문에 포기한 듯, 주인의 어깨 위로 앉았습니다. 고양이의 무게에, 가온은 휘청였습니다.
[ 사당 근처에서 사감 선생님을 찾을까 해]
정말로 그 자를 만날 생각입니까?
사감 선생님께 무언가 할 말이라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웬만하면 사당 근처에 계시니, 그 쪽으로 가고자 한 것 같습니다. 바림은 말 없이, 제 주인에게서 탁, 떨어졌습니다. 가온의 몸이 순간, 휘청였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 '
그러다, 가온은 위링샤오를 보고 잠깐 멈추다가 황급히 양피지에 무어라 적어서 보여주듯 건네줬습니다.
[ 사당안에는 절대로 들어가지 않으니까, 잘못된 것은 아니야! ]
다급하게 적어서 잉크가 터지듯 흘렀군요. 그렇죠, 엄연히 학원 교칙에 반하는 행동이랍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사람은 4학년 대표였으니까요. -
740 이레주 (3396177E+5) 2018. 9. 2. 오후 10:00:46>>738 아 쯔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생산 과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41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10:01:21안ㄴ이 저 부분 모바일로 썼더니 이상한 데서 엔터가 들어가 있네요...(흐릿)
>>731 캡틴.....(토닥.....)
>>7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 족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ㅁ))
>>735 !!!!!!! 궁금하지만 검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흑흑 기다리고 있을게요...!!(???)
>>73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한쪽은 흑발 한쪽은 보라 해서 반반머리 어때요???(???)
>>737 샤카라주...... 파이...팅........(흐릿......) -
742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0:01:29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링링아.....88
이레 보라머리 최고됩니다..:▶ -
743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10:01:41그러고보니 수리야가 태양이면 뭐더라. 소마가 달이었던가.. 찬드라였나?
....모 웹툰 흘깃 보다가 달이 아니라 어둠같이 생각해버렸네... -
744 이레주 (3396177E+5) 2018. 9. 2. 오후 10:02:36>>741 반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첫 설정할 때 빨간 머리랑 부농/노랑 반반 중에 고민하긴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오바로 돌림노래 하는 거 같아서 그만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45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0:04:20>>7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미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1 풀릴... 일이... 있을까요....? 그리고 아주 짧은 비설이라서 다이죠부합니다:▶ -
746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10:07:43>>7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쯔웨이 성격은 꽤 호쾌한 편ㅁ입니다 웃음소리도 막 와하핰! 껄껄! 유리닦는 소리! 웃으면서 옆사람 치기! ......^q^
>>744 헐 부농노랑 반반....!!!!
가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당에는 안 들어가! 라고 하는 거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뭇) -
747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0:08:06>>743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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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10:08:40다들 떡밥이..(주섬주섬) 아니 쯔웨잌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고곡 이레..머리...!!!
-
749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0:09:11니샤카라=소마=?????? 가 일맥상통합미다:▶
-
750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10:09:13미메시스주 어서오세요!!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샤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51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10:10:45오오오 이레 머리!!
-
752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0:10:45그리고 오신분들 모두 어소사!:▶
-
753 이레주 (6075348E+5) 2018. 9. 2. 오후 10:10:57Q. 그렇게 염색을 해대는데 머릿결과 뿌리 염색의 상태가?
A. 마법약 최고 마법 최고
아니 떡밥들이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프니까 하나만 풀래요....
이레 탄생화 꽃말 행복이고.... 그거 앞으로의 미래 말하는거니가 다들 행복하자... -
754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0:13:52니샤카라는 행복합니다:▶
꽃길이에요.
피꽃길^ㅁ^ 이대로만 쭉쭉 가면....? -
755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10:15:16뭐 밤을 만드는 자라던가. 달이면 밤의 왕이란 뜻이라도 되나욤?(농담)
그러고보니 인도식이면 무슨 파티도 많던 것 같은데.. 파슈파티..였나..(귀찮)
다들 안녕하세요! -
756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10:15:52율이는 행복한걸요.
꽃길을 자기가 창조중이에요! -
757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0:15:55세상에 미메시스주가 제 떡밥을 털어가려고해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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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0:16:21가사이... 가사이 율...이......(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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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10:16:47안이 웨요 율이땜에 흐릿해지지 말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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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10:18:57저는 잠시 야식 만들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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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10:19:32에 진짜예요? 털어버리자! 는 농담이고.. 사실 피나카도 인도계 성씨라서 지어보려고 그런 거 꽤 검색 많이 했었거든요.. 그 정도 말하시면 알 수 밖에 없..(여러 신 이름 검색해보고 도서관에서 알아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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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10:19:33다녀오세용~~ 앗 야식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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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10:19:53다녀오세요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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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이레주 (6075348E+5) 2018. 9. 2. 오후 10:24:10캡틴 다녀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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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0:25:17캡틴 다녀오세요:▶
>>761 세상에 미메시스주.....................(파스슥
>>759 아니 흐려지는 건 맞는데... 가사이 율이가 너무 최고되서(?)(율주:????) -
766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10:27:20??????????
율: (동공지진) -
767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10:30:43그러니 제가 가문관련을 잘 쓸 수 있도록.. 메모장님.. 살려주세오... 날리지 말아즈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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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10:31:39메모장님!!!!!!! 안댑니다!!! 미미주의 원활한 가문을!!!!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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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네 간다 난다 신난다!(??) 링샤오 - 짱 귀여운 17살 남고생 가온이 :3 (6087206E+5) 2018. 9. 2. 오후 10:32:01"이쪽이 사당 방향이었습니까."
생각해보니 칭샤가 머리를 돌린 쪽이 서쪽이다. 그렇다면 더 주의해야겠지. 아직은 사당에 가까워지기까지 시간이 있었고 도중에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 주의에만 그칠 뿐이다. 그저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상대의 다급한 행동에 무엇인가 싶어 멈추었다. 빠르게 쓴 탓에 줄줄 흐르는 글씨에 먼저 눈이 갔다. 받아서 보니 내용이.
"용무는 사당 근처에 있다 하셨으니 들어가지만 않으면 신경 쓰지 않겠습니다."
들어가지만 않는다면, 고의적으로 근처에서 들어갈 듯 말 듯 간을 보지만 않는다면.
말투와 마찬가지로 그는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이었다. 잘 보니 한쪽 입꼬리가 조금 올라 있었다. 비웃기라도 하는 듯한 웃음이었지만 그것은 아니었지. 피식 웃은 것이겠다. 하지만 그 속에 든 생각마저도 똑같이 대수로웠을까. 아무렴, 교칙을 어긴다면 무조건적으로 감점하겠단 생각이 있었다는 것만은 확실했다. 그는 제 기숙사 학생에게도 가차없긴 마찬가지였으니. 그대로 뒤돌아 도마뱀을 마저 따랐다. -
770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10:34:22>>753 헐 이레쟝 미래가 행복하다니 축하축하 와 신난다!!!!!
>>767 비나ㅏ이다.....제가 빌어요.......(간-절)
앗 야식...>!!!!! 다녀오세요 캡틴!!!!! -
771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0:35:19메모장님... 그러지 마세요!!!!미메시스주의 원할한 설정을!!!!!!!!(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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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0:38:44>>766 미안함미다 제가ㅋㅋㅋㅋㅋ취향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짜릿해요 증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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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10:44:56먹고 왔는데... 졸린 이유 무엇....(흐릿) 오늘은 일찍 웹박수 답 드리고.. 일찍 자러 갈게요...88 으윽 미안해오 링샤오주..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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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10:45:42>>773 !!!!! 아님니다!!!! 맛있게 드셨으니 푹 주무셔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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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부엉이들이 날아왔습니다!!!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10:46:05학원 소유의 수많은 부엉이들이 날아왔습니다!!! 날개를 퍼덕이며, 편지들을 와르르륵 쏟아냅니다! 읽어봅시다!!!
[율주의 비설 바뀐 부분이 확인 되었습니다!>:3]
[꺄앙 캡틴 사랑해요! 우리 동화학원 캐들 모두 다 사랑해!]
{캡틴의 답장: 저도 사랑해요!!XD}
https://www.youtube.com/watch?v=1etF-2cdxpw
QkrQKr aosemfaosemf QkrQkr wkfkskfk ajflajfl
{캡틴의 답장: 갸아아아아아(츠파앗)}
[이레주 비설 확인 되었습니다!>:3 문제 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https://youtu.be/2vjPBrBU-TM
아↑~~~~~~~~~~~~~~~~~ㅁ고나 스윙~~~~~~~~ 프롬→더 샹들리→에↑~~~~ㅍ롬더 샹들리ㅎㅔ↑~~~~~에→
{캡틴의 답장: 어, 엄청난 노래..!!!!}
안녕하세요. 고슴도치는 귀엽습니다.
https://youtu.be/cMj8W7vWlis
그리고 두둥이는 진짜 최고 가장 귀엽습니다 세상 사람들 두둥이를 봐주세요 여러부누ㅜㅡ푸ㅜㅜㅜㅜㅠ...
{캡틴의 답장: 앗 고습도치쟝 세젤귀입니다!!>:3 흑흑 제가 임보했던 고슴도치쟝이 생각나는군요8ㅁ8} -
776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0:46:36그러고보니 웹!!!박!!!수!!!!!
핫 캡틴 일찍 푹 쉬세요:▶ -
777 ◆Zu8zCKp2XA (4855575E+5) 2018. 9. 2. 오후 10:47:43저어는 자러 가겠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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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0:48:21또 탈모빌런이....?(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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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0:48:38캡틴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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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10:50:14잘자요 캡! 웹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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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0:50:30샹들리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레주 비설 통과 축하드립니다!!!!!
니샤카라 비설 추가를 쓰면서 생각하는건.... 와우 보기만해도.... 88 입니다... -
782 이레주 (6075348E+5) 2018. 9. 2. 오후 10:50:51ㅎㅎ 검사 받은 김에 풉니다 이레 아부지 만났거나 만날 예정이에요
캡틴 푹 쉬어요 좋은 꿈 꾸세용 -
783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0:51:32핫...!!! 언젠간 풀어주십사......(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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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10:53:0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탈모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터짐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모비에 지친 심신을 샹들리에와 고슴도치로 풀었습니다..... 와 고슴도치 너무....너무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ㅠ.......
캡틴 안녕히주무세요~!!!!!! >:3 -
785 이레주 (6075348E+5) 2018. 9. 2. 오후 10:54:32탈모에 속아 고슴도치의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고슴도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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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11:00:24성씨가 엄청 바뀌었었죠..(흐려짐) 여러가지 재 보다가..
아포칼립스
다우선힐
트리무르티
찬드라세카르
칼라미티
로카팔라
바실레우스
아그네아
트리슈라
-아스트라
성씨 순서는 뒤죽박죽..이었지만.. 그리고 피나카가 됩니다? -
787 샤카라주 (912172E+57) 2018. 9. 2. 오후 11:08:49아니 세상에....(동공지진)
악..몸상태가 안좋아서 오늘은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88 모두 굿나잇.... -
788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11:11:34푹 쉬세요 샤카라주! 저는 조금 있다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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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링샤오주 (6087206E+5) 2018. 9. 2. 오후 11:13:54>>786 몬가...... 굉장한 뜻이 있을 것 같은 성들.....!!! 'ㅁ'
앗 샤카라주 안녕히가세요....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
으악 저도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해서 이만 가보겠습니다.... 와 신난다 내일.... 개강이야..............(파사삭) -
790 미미주 (466461E+54) 2018. 9. 2. 오후 11:18:56링샤오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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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가사이 율무차 ◆tt8iCvOr6o (1359015E+5) 2018. 9. 2. 오후 11:47:49핫챠 갱신! 다들 안녕히 주무시구!! 야호 비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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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전 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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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전 1:43:01제발 자게 해줘...(흐릿)
동네의 어느 집은 맹렬하게 개가 짖고.. 집 앞에서는 술 먹고 싸움난 것 같습니다...(흐릿) -
794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전 1:54:49아앗 캡틴..... ;ㅁ;.................(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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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전 1:55:52드디어 조용해져서 잘 수 있을 것 같아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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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전 1:56:50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다행입니다 안녕히 잘 주무셔야해요...... ㅜㅁ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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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율무차 ◆tt8iCvOr6o (777721E+48) 2018. 9. 3. 오전 8:35:41핫챠 모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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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링샤오주 (7841453E+5) 2018. 9. 3. 오전 8: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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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이레주 (3858891E+5) 2018. 9. 3. 오전 9:17:48한국사와 세계사를 하루에 집어넣은 기계는 반성하라(퀭)....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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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전 9:49:35' ...... '
이 쪽이 사당 근처냐는 물음에, 가온은 눈을 데굴데굴 굴렸습니다. 어딘가 난감한 것도 같은 표정입니다.
[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이 방향이 아닐까. 사감 선생님이 매일 저 방향으로 가시는 것을 몇 번 보기도 했고... ]
사당 출입이 아예 금지되어 있었으니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죠.
학년 대표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밖에 알 수 없었습니다. 물론, 들어가 본 적은 없었기 때문에 모릅니다.
[들어가지는 않아.]
정확하게는 '못해' 아닙니까.
들어가지만 않는다면 괜찮다는 위링샤오의 말에 가온은 제법 단호히 필담을 써서 보여줬습니다. 정말로 그 정도는 괜찮았는지도 모릅니다.
' 냐아ㅡ '
' ..... '
칭샤를 노리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모양인 듯, 바림의 눈동자가 커졌지만, 그 고양이는 제 주인에게 제지 당해서 강제로 품에 안겼습니다. 그것이 불만이었는 듯, 그 녀석은 제 주인의 코에 제 솜뭉치 같은 발바닥을 꾹 눌렀지요.흉은 나지 않으니 다행이겠지요.
[ 도마뱀, 엄청 활발하네. ]
칭샤의 활발한 모습이 신기했는지, 가온은 슬쩍 양피지를 위링샤오에게 보여줬습니다. -
801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전 9:50:02내일은 제가 스레에 거의 없습..니다..(흐릿) 회식이 있워오: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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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율무차 ◆tt8iCvOr6o (1784801E+5) 2018. 9. 3. 오전 10:33:13아앗 캡...힘내오....8-8...
"마 천↘율⬆이↗ 느 내 뭐캤나!!! 대시는 목검 뿌수삐지 말라고 캈는데 또-??? 확 마 수굼포가 니 배아지 기리뿐데이!!!"
"하니 하 이 내가 한기 아인데 우야노! 랑이야, 즈 즈 쫌 찢어삐라!! 이리카믄 아이된다!!!"
우석의 호울러가 날아온(...) 10시 33분. -
803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전 10:48:54율이 사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율주 어서오세요!!
호울러가 날아오다닠ㅋㅋㅋㅋㅋ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04 율무차 ◆tt8iCvOr6o (3361429E+5) 2018. 9. 3. 오전 11:11:23율: 살려주이소....
반가워요! >:3 -
805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전 11:28:12반가워요!!>;3 곧 점심 시간이네요!!!
모두 맛점하세요!!!>:D -
806 율무차 ◆tt8iCvOr6o (1784801E+5) 2018. 9. 3. 오전 11:33:38289 오감중 가장 민감한 것
-> 청각과 시각.
306 어떤 것이 자신의 물건임을 알아보는 방법은
-> 랑이가 깨문 자국이 있으면() 율이의 것이애오..
011 혈액형과 별자리는?
-> AB, 물병자리
097 손, 발톱은 언제 다듬나요?
-> 적당히 길었다 싶으면?
103 필요 없는데 아까운 물건은 그냥 버린다 vs 그래도 모아둔다
-> 버린다.
108 종이가방은 모아 둔다 vs 버린다
-> 랑이가 먹을지도 모르니 버린다.
"너의 가장 큰 꿈이 뭐야?"
천율: 사랑이외다.
"네 일기 한 장을 찢었어. 거기에 뭐라고 적혀 있을까?"
천율: 오늘도 지켜만 보았다. 언제쯤 다가가서 손에 쥘 수 있을까.
"고백을 거절하는 방식은?"
천율: 그리 차가운 사람이 아니니 부드럽게 거절할까 싶소.
"너의 성격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율: 맞춰보시게나. (히죽)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 주는 제일 큰 애정 표현은?"
율: 죽어줄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지..
"지나가는데 일부러 발을 거는 사람이 있다면?"
율: 다음에 지나갈때 키가 커서 못 본 척 하고 어깨빵을 치지 않을까 싶소. 하하, 농일세. 복도 기둥에 거꾸로 묶어버리지. -
807 아리에스주 (5930037E+5) 2018. 9. 3. 오전 11:39:21( ´-` )피곤한 월요일이네요... 갱신할게요...(파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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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전 11:41:12252 캐릭터의 등의 모습을 묘사해주세요
>> 아니 이거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애 등을 어떻게 묘사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이 질문이 왜째서.....(동공지진) 어...전체적으로 바라보면 휘어짐도 없고 굽지도 않고 반듯합니다. 어디로 보나 여성의 등입니다. 뼈마디가 도드라질 정도로 말랐어요.......(대체)
330 좋아하는 꽃
>> 꽃..... 꽃이요.......??????????????????? 어 세상에.... 좋아하는 꽃이 없...는데...... 선인장 꽃..(?)(급조)
"너는 어디까지 비열해질 수 있어?"
니샤카라 넥타르 라그나로크: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완수할 수 있을 때까지. 아마도 평생일걸.
"네가 가진 가장 특이한 물건은?"
니샤카라 넥타르 라그나로크: 귀걸이. 딱히 그것 외에는 물건을 가지고 있지 않아. 그렇다고 지팡이라고 할수는 없잖아. 그렇지.
"아랫사람의 실수에는?"
니샤카라 넥타르 라그나로크: <<검열되어 알수 없는 문장입니다>> 너그럽게 넘어갈 수 있으면 넘어가줘야겠지. 그렇지 않으면, 어떨거 같아.
갱신합니다:▶ 아니 등의 묘사가 저한테 넘어올줄 몰랐다궁.... -
809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전 11:42:51니샤카라주 아리에스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율과 니샤카라 진단...(동공지진)
않이 아리에스주...(토닥토닥 -
810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전 11:43:34점심을 먹고 핸드폰을 보니... 내일 회식이 미뤄져써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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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아리에스주 (5930037E+5) 2018. 9. 3. 오전 11: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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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아리에스주 (5930037E+5) 2018. 9. 3. 오전 11:44:52어..추..축하해요 캡틴ㅋㅋㅋㅋ 회식 솔직히 좀 귀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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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전 11:45:28아리에스주 캡틴 어소사:▶
그리고 캡틴 축하드립니다!!!(팡파레)
앗..아아... 아례스주.......88 -
814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전 11:51:13회식이 귀찮기는 하죠...(끄덕끄덕)
그래서 오늘은 회사를 쉬는 날이니 푹 쉴 것입니다!!>:3(널부렁(? -
815 율무차 ◆tt8iCvOr6o (1784801E+5) 2018. 9. 3. 오전 11:51:21앗 캡틴 축하해요...? 다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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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율무차 ◆tt8iCvOr6o (1784801E+5) 2018. 9. 3. 오후 12:02:47(널부렁)(바닥에 엎질러짐)
독백...독백 써야하는데 시졍....어흑흑... -
817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12:04:28캡틴 푹 쉬셔랏:▶
어...어어... 율주 안돼요! 일어나셔서 쓰셔야되요!!!(일으켜세움) -
818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12:11:42(율주를 일으켜준다)(?
오늘은 이것저것 할 것이 있으니 그것 하면서 쉬어야죠:3c
비가 안 오고 흐리기만 하네요.. 왜지..(흐릿) -
819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12:17:50여기는 구름이...왔다갔다 합니다.....(흐릿)
캡틴 힘내세요!!!! -
820 위링샤오 - 강가온 (0770772E+5) 2018. 9. 3. 오후 12:21:55알면서도 물은 말이었지만 고개를 끄덕인다. 그냥 물었단 말을 덧붙일 필요가 없었다.
"알겠습니다. 도중에 방향을 바꾸지 않는 한 동행하게 될 테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제 만행을 대충 무마하기도 했겠다, 칭샤는 이제는 거의 날듯이 뛰고 있었다. 그가 동그란 고양이의 시선을 따라 눈길을 돌리니 도마뱀은 어느새 흐릿하게 형체만 보이고 있었다. 손을 모아 이름을 외쳤다. 원래부터 목소리가 약했던 탓에 크게 지르진 못했어도 칭샤라면 제대로 들었을 것이었다. "활발해서 죽겠습니다." 하며 고개를 돌려 한 말에는 가감이 없었다. 그 얘기를 하니 사람이 더 지쳐 보였다.
칭샤는 과연 부르니 곧장 달려오더라. 입에는 언제 주웠는지 부러진 나무줄기-나뭇'가지'가 아니었다!-를 물고..... 개도 아니면서? 그는 반사적으로 눈을 감으며 제 미간을 꾹 눌렀다.
"고양이는 얌전합니까?"
아까부터 자꾸만 빠져나오려고 하는 것 같았지만 그래도 고양이는 대체로 얌전한 편이라고 들었다. 고양이를 가까이 둔 적이 없어서 맞는 말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렇잖아도 좀 전부터 고양이를 안은 가온과 거리를 쭉 유지하면서 다니고 있지 않은가.
칭샤는 멀리서부터 종종거리며 달려와서는 그의 발밑에 물고 온 것을 내려놓았다. 그러고선 나무를 한 번, 그를 한 번. 꼬리를 휘두르며 또 한 번. 자꾸만 눈을 마주치며 요구하는 것이다. 그 신호가 무엇을 뜻하는 건지 그는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었다. 뭐야. 그건 안, 아니 못하는데. 던져주기엔 너무 무거운 것을 들고 오지 않았나.
안 돼, 너무 무겁고 커. 버리고 오라곤 안 할테니 던져달라고는 하지 마. 칭샤의 볼을 두 손으로 붙잡고 그렇게 사정했으나 통할지는 모르겠다. 아, 통했나. 조금 시무룩한 듯 울음소리를 내며 다시 앞으로 나간다. 그러면서도 나무줄기는 입에서 놓지 않았다. 칭샤와 나무가 바닥에 남긴 흔적을 따라 걷는다. -
821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12:24:09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원히 고통받는 링샤오....그리고 칭샼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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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12:24:31링샤오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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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후 12:27:42핫 모두 안녕하십니까!!!!!!!!! >:3
앗 맞다 사당에 학생(대표 포함)들이 출입하는 건 어떤 특별한 일이 있어야 가능한가요?? 뭔가 사건이 생긴다거나.......??? :3c -
824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후 12:29:03>>821 하하하 영원히 고통받아라 링링!!!!!! >:3(???)
샤카주 안녕하새오~!!!!! -
825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12:31:31캐릭은 고통받아야 제맛☆
어서오세요!:▶ -
826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12:37:38링샤오주 어서오세요!!
사감 선생님과 함께 하면 출입 가능이에요:3c
물론 특별한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의 비밀은....=D -
827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후 12:37:53>>825 껄껄껄껄껄껄껄.......
앗 맞다 캡틴 회식 미뤄지셨군요!!! 그리고 오늘은 푹 쉬십셔!!!!! >:▷ -
828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후 12:38:44>>826 호고곡 빨간글씨....!!!! 오오오오 그렇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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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12:40:03빨간...글씨......(흐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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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12:59:41순간 졸았...(흐잇) 한숨 자고 올기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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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1:05:00캡틴 푹 주무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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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후 1:09:46앗 캡틴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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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부양하는 가온(???) - 강아지 같은 칭샤와 위링샤오◆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1:52:28' ..... '
주의해달라는 위링샤오의 말에 가온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알겠다는 의미였던지도 모릅니다. 매우 높은 확률로 그것이었습니다.
[ 바림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
활발해서 죽겠다는 말에 가온은 가만히 바림을 바라봤습니다. 이 고양이는... 조금 달랐던 모양입키다.
[ 도마뱀은, 강아지 같은 모습이 있어? ]
칭샤가 난생 처음 보는 코모도 도마뱀인지, 그는 고개를 갸웃 기울이다가 위링샤오의 말에 양피지 귀퉁이에 무어라 적기 시작했습니다.
[ 바림은 조금 고양이와 다른 것 같아. ]
' .... '
[ 얌전한 것 같은데, 가끔 혼자 사라져. 굉장히 노령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내가 아기 때부터 있었대 ]
아기 때부터 계속 있었지요. 이따금씩을 제외하곤 곁에서 한 시도 떨어지지 않는 고양이입니다.
' ..... '
칭샤가 위링샤오에게 나무 줄기를 내려놓는 걸 보던 가온은 무언가 새로운 사실을 깨달은 것 같습니다.
[ 강아지구나 ]
아닌데요. -
834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1:53:19푹 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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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링샤오주 (8610111E+5) 2018. 9. 3. 오후 2:00:4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어서오세요!!!! 갸아악 답레는 2시간 정도 뒤에... 이어오겟습니다.....!!!!! >:3 -
836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2:02:57천천히 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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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소미주 (8582342E+5) 2018. 9. 3. 오후 2:03:43갸아아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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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2:06:11소미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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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소미주 (8582342E+5) 2018. 9. 3. 오후 2:09:29안녕하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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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2:20:43저는 뭘 좀 먹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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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소미주 (8582342E+5) 2018. 9. 3. 오후 2:21:11다녀오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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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미미주 (966598E+55) 2018. 9. 3. 오후 2:22:34갱싱갱싱. 다들 안녕하세요!
로카팔라는 인드라를 포함한 동서남북과 그 사이 4방위(동남 등)의 8신을 통칭하는 말이예욤. 일,월천, 상, 하천같은 걸 포함해서 12천이라고도 불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트리무르티는 인도 신화의 3주신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트리+무르티로 3가지의 형태라는 뜻인데. 인도 신화의 삼주신은(이하생략)
또.. 찬드라세카르는 인도의 성이예요. 찬드라세카르 한계라고 이름붙은 별의 백색왜성의 질량.. 그런 걸로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의 성입니다.
칼라미티와 아포칼립스는 다 아실 테고..
바실레우스는 그리스어로 왕이라는 뜻이고, 여기에서 향신료 바질이 나오기도 했고, 바실리스코스는 작은 왕이란 뜻인데. 이걸 어원으로 해서 바실리스크가 나왔죠.
또 다우선힐은.. 창작인데. 사우전드(천)+힐(언덕)이라 천 개의 언덕이란 뜻이고..(파생으로 사우던힐이나 (다)사우드힐이 있을지도)
아그네아와 트리슈라는 인도 신화의 무기들입니다. 아그네아는 핵병기스러운 묘사로 유명하고. 트리슈라는 한 번 쏘아져서 창조신 브라흐마의 가호를 받던 악마의 도시(금의 도시, 은의 도시, 철의 도시)3개를 불태웠다고 하는 삼지창입니다
-아스트라도 인도 신화의 원거리 무기인데. 뭐라고 해야하죠.. 눈에서 삠.. 같은 것으로도 표현됩니다. 대상자 아니면 스스로 공격을 멈추고 말도 한다니 단순하게는 에고 화살같은 걸로 보셔도..
...어제 링샤오주가 궁금해하신 것 같아서. 적어보았습니다- -
843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3:36:09먹고 나서 갱신입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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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살해하다. (1784801E+5) 2018. 9. 3. 오후 4:06:00양심에 맹세컨데 하고 싶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해야만 하는 일이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들이 아버지를 파멸시키는 걸 볼 수 없다. 그것도 머잖아. 추종자가 아즈카반에 들어갔다는 둥, 또 천 가문이라는 둥, 신문에서 이러쿵저러쿵 떠들어대며 사람들이 아버지에게 또 다른 상처를 입히는 걸 생각하니 몸이 절로 떨려왔다. 그들은 나의 심정을 모르고 나를 동정하는 척 수근수근 떠들것이다. 그렇기에 더욱이 해야만 하는 일이다. 밤새 머리가 깨지도록 고민했다. 한 가지 계획이 섰다. 누구도 내가 했으리라 믿지 않을 것이다. 의심도 하지 않을 것이다. 만일 들켜도 늙은이들은 쉬쉬하며 조용히 묻을 것이다. 그들은 날 좋아한다.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버지도 이런 나의 행동을 이해할 것이다.
눈 딱 감고 한 번이면 돼.
폴리주스가 담긴 빈 병은 흉흉한 검은색으로 일렁였다. 역한 검은색이다. 자신의 결심을 알리듯 깊고 어둡다. 그는 눈을 꾹 감고 폴리주스를 들이켰다. 쓰디 썼다. 표정이 절로 일그러지고 구역질이 날 것 같았다. 거울에 비친 익숙한 모습은 누이와 같은 모습이다. 성공이다. 방학 숙제로 폴리주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거짓말을 해서 재료 수급에도 어려움이 없었다. 수월하게 이룬 일이니 수월하게 끝내야 한다. 탕약이 담긴 그릇과 다식 두어개가 담긴 그릇을 받친 둥근 쟁반을 들어올렸다.
곧 아버지께 탕약을 가져다드릴 시간이었다. 누이는 밖에 나갔다. 사랑을 지독히도 간원하는 사람이었으니 또 남자를 만나고 올 것이다. 혹은 여자를. 오래 걸리겠지. 초조한 표정을 감춘다. 지나치는 가문의 사람을 경멸하듯 쳐다본다. 허리를 곧추세운 모습이 당당하다. 단 하나도 아랫것들에게 꿀리지 않는다는 표정을 연습해두길 잘 했다. 아버지의 방 앞에서 조심스레 목을 가다듬었다.
"아버지, 선 입니다."
침소에서 몸을 일으키는지 대답이 느렸다. 들어오거라, 낮고 중후한 목소리가 들리자 문을 열었다. 아버지는 늘 그렇듯 이불을 걷어내고 앉아 옅게 미소를 짓는다. 숨이 멎는 듯 싶고 심장이 쿵쿵 뛰었다. 수백, 수천번 머리 한 구석에서 연습했지만 실전은 달랐다. 자신은 지금 아버지를 죽이려 하고 있었다. 복어알을 얼만큼 넣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내장도 넣었다. 단숨에 죽도록, 단 한 번에 보내야 한다. 머리가 새하얘질 찰나 간신히 마음을 되잡는다.
"오늘은 아침 일찍 왔구나. 일찍 일어났느냐?"
"기실 그 자벌레 녀석과 또 말다툼이 있던터라 화를 참지 못하고 깨버린 것 같습니다."
"하하! 언제 쯤 율이와 친해질 생각이느냐. 아무리 미워도 네 동생이 아니느냐. 아무리 그 아이가 잡종을 품고 머글을 우호 하여도 결국 천 가문이다. 너도 보았지 않느냐."
"그렇지요. 아무렴."
아버지께 공손히 드린 탕약이 눈에 담겼다.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탕약을 마셔 삼킨다. 웃음을 내비치던 표정이 굳는다. 머잖아 탕약 그릇이 떨어져 깨진다. 선아, 어째서냐. 라고 묻는 듯 입이 뻐끔거린다. 선의 형상을 지닌 율이 환하게 웃었다.
성공했다. 성공해버렸다. 사랑하기에 편하게 보내준거야.
"아버지, 이제 그 누구도 아버지를 해하지 않을겝니다. 편히 쉬소서."
"율, 아...?"
너는 도망치듯 자리를 빠져나갔다. 다음은 선이었다. 마룻바닥을 빠르게 지나치는 발걸음에 그 모습을 빤히 지켜보던 방계는 상념에 잠긴다.
아씨가 저리도 기쁜 표정을 지은 적이 있었나. 라고. -
845 율무차 ◆tt8iCvOr6o (1784801E+5) 2018. 9. 3. 오후 4:07:00워낙 급하게 쓰다보니 용두사미가 되어버렸네요 ^ㅁ^...개애애애애애앵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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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4:09:02유우우울아아아아아아.....(주르르륵)
율주 어서오세요! -
847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4: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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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율무차 ◆tt8iCvOr6o (1784801E+5) 2018. 9. 3. 오후 4:22:23율이는 지금 행복해오!!! 학교 생활이 햅삐한골!!!!! (부둥부둥)(눈물 닦아줌)
안녕이애오! -
849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4:27:28샤카라주 어서오세요!!
율아....(주륵)
비와 천둥이 엄청 치네요... 비는 반가운데 천둥번개는 반갑지 않아오..(주륵) -
850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4:31:23아고 캡틴....88 (부둥)
모두 안녕이에요! -
851 율무차 ◆tt8iCvOr6o (5095211E+5) 2018. 9. 3. 오후 4:46:56아고고 캡틴..8ㅁ8 (꼬옥)
반가워요 :3! 으갸갹 습해.. -
852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4:51:54제습중인데 춥습...니다......(파스슥)
저는 장보고 그러고 올게욥!!!! -
853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4:57:47다녀오세요 샤카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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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이레주 (951174E+50) 2018. 9. 3. 오후 5:00:59바지와 겉옷은 포기했지만 어제 산 30ml 3만원 향수는 지켜냈...습니다..... 호우 미친거같아요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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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5:08:30이레주 어서오세요!! 햐, 향수를 지켜내셨...!!(토닥토닥)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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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소미주 (6128774E+5) 2018. 9. 3. 오후 5:24:04그에에엑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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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율무차 ◆tt8iCvOr6o (5095211E+5) 2018. 9. 3. 오후 5:27:52씻고 왔어욥! 개운행 :3... 뻘하지만 율이는 중국인끼리 대화하는 거 보고 '쟈들은 와그러노..싸우고 있네...' 하다가 형이랑 대화하는 누나 보고 중국인들이 자기들 보면 싸울 것 같다 생각 하겠지...라고 역지사지 입장에 처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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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5:30:30소미주 율주 어서오세요!!
오오 율주 개운하실 것 같아요!!!>:3
그렇겠군요... 이것이 바로 역지사지의 현장인가...(??? -
859 율무차 ◆tt8iCvOr6o (5095211E+5) 2018. 9. 3. 오후 5:37:32중국인 마법사: (성조 매우 강함)(싸우는 것 같음)
율: 쟈들은 와저러노. 싸우는기가?
(집에 옴)
우석: 함만 더 고마 귓빵맹이를 쌔리는 맨치로 씨끄릅게 하믄 니 주둥아리를 이 주먹으로 쌔리삔다. 알긋나?
선: 와 내한테 지랄이고? 쯔이 자벌레 지나가니 개아지마냥 꼬리나 치라.
우석: 이 옘병할 가스나가?
율: (중국인들도 우리 보면 싸운다고 생각하겠지..) -
860 율무차 ◆tt8iCvOr6o (5095211E+5) 2018. 9. 3. 오후 5:39:51막 이케이케......막상 저는 동남쪽 사투리 쓰면서 저게 맞나...? 싶더라고요..그쪽 사람이 아니라 율이 굴리려구 따로 공부하는지라.....':3
다들 반갑구! 넹!! 개운해용 ;3!!! -
861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후 5:42:14>>859 링샤오: (뭐지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건지 토론하고 있는 건가)(?????)
핫 갱신합니다!!!!!! 으아악 생각보다 늦게 돌아왔네요!!!!!! >:3 모두 안녕!!!!!!!!! -
862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5:42:35오오오 사투리 찰진걸요!!XD 그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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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율무차 ◆tt8iCvOr6o (5095211E+5) 2018. 9. 3. 오후 5:45:35핫 다행이애오 >:3!! 링링주 어소시구 아깈ㅋㅋㅋㅋ토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선이랑 우석이랑 서로 같이 꺼내먹는 간식 찬장이 있는데 마지막 간식이 사라져서..누가 내 개구리 촤컬릿 무긋노! 하면서 싸우고 있었지롱! (<- 범인은 사실 율임) -
864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후 5:47:52저는 평소에 동남 지역 사투리를 쓰는 새럼이라서 일상에서는 문제 없이 쓸 수 있는데..... 글로 쓰려면 왠지 모르게 막혀서 어-색하게 되어버리더라구요..... ;ㅡ; 흑흑 슬프다......
그리고 율이 사투리 찰진걸요!!!!! 무시무시하다>:3
야호 모두 안녕하심니까!!!!! -
865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5:49:48링샤오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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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후 5:50:35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촤컬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간식창고는 공유해선 안 되는 것......(????)
헉 세상 시간이 벌써... 저녁먹고 오겠슴니다!!!!!!! >:3 -
867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5:54:50저는 저녁 먹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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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율무차 ◆tt8iCvOr6o (5095211E+5) 2018. 9. 3. 오후 5:57:15다녀오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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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6:22:38억양하니까 니샤카라 동갑내기들은 니샤카라의 억양을 처음 듣고 엄청 헷갈려 했을 거 같아요..:▶
"하티."
"내려. 아니 내 가슴팍에서 네 머리를 내리라고."
니샤카라가 누워있다가 가슴팍에 머리를 대고 골골송을 내고 있는 하티에게 힘겹게 중얼거리는 오후 6시 22분.
갱신하고 저녁 준비하고 먹고 올게요!:▶ -
870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6:27:59저녁 먹고 나서 갱신이에요!
회사에서 빌려 준 태블릿에 무선키보드 연결이 드디어 성공했어오:3 -
871 소미주 (6128774E+5) 2018. 9. 3. 오후 6:40:24얍얍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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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율무차 ◆tt8iCvOr6o (5095211E+5) 2018. 9. 3. 오후 6:46:01다들 어소사! 아니 하티야...!!
핫 캡틴 축하드려오..! -
873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6:50:10소미주 어서오세요!!
축하 고마워요! 인식이 가끔 안 되는 것 빼고는 만족스럽네요!>:3 -
874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7:29:15캡틴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만족스러우시니 다행이에오!!!
비가 오는 걸 보면서 생각하는게 눈의 흉터는 다이죠부하니 샤카라쟝..?(아련(니샤카라:;;;) -
875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7:31:08갱신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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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선우주 (7580767E+5) 2018. 9. 3. 오후 7:31:41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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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선우주 (7580767E+5) 2018. 9. 3. 오후 7:32:19카라카라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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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7:33:08선우주 어서오세요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카라카라주는 누구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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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소미주 (6128774E+5) 2018. 9. 3. 오후 7:34:00샤카라주 선우주 어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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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선우주 (7580767E+5) 2018. 9. 3. 오후 7:36:22소미소미주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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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7:37:06니샤카라주 선우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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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선우주 (7580767E+5) 2018. 9. 3. 오후 7:37:56앗 캡도 계셨어!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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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이레주 (638991E+56) 2018. 9. 3. 오후 7:40:30"자네는 할 줄 아는 게 뭔가"
"고모님 딸 제가 찾아드렸는뎅..."
"지금까지 자네가 한 실수를 헤아리면 저 하늘의 별보다 많네"
"힝"
윤하연씨(윤하연 모친/소식 듣고 마시던 커피잔 떨어뜨림)과 윤지은씨(윤하연 사촌/가주 후계)가 오후 7시 40분을 알려드립니다 -
884 소미주 (6128774E+5) 2018. 9. 3. 오후 7:41:28이레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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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7:42:08소미주 캡틴 안녕하세요:▶
이레주 어소사:▶ 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86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7:43:36이레주 어서오세요!!
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87 이레주 (638991E+56) 2018. 9. 3. 오후 7:43:50윤하연 모친 뭐야 윤이레 모친입니다ㅠㅠ 모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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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응애도마뱀과 유정란 캣스네이크- 아이고 바림으르신... (0770772E+5) 2018. 9. 3. 오후 7:46:14"한 개체만의 성향을 묻는 것이라면 맞습니다. 종을 잘못 타고났는지, 저 녀석 행동이 아주 개같아서."
강아지도 소형견도 아닌, 아주 커다란 개와 같았지. 어느새 또 저편으로 멀어져 '이 녀석'에서 '저 녀석'이 되어버린 칭샤를 눈으로 쫓았다. 먼 곳을 보느라 눈이 확 찌푸려진 것이 막 뱉은 말의 어감과 절묘하게 어우러졌는데, 평소의 성격을 보면 또 짜증이 나기라도 한 듯한 말투였으면서도 비유의 뜻만을 담은 말이었을 것이다. 제 말에 멈칫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는 걸음을 조금 빨리하기만 했다.
가끔 사라지는 고양이, 굉장한 노령. 그리고 아기였을 때부터 있었던... 그 말에 그가 잠시 멈칫했다. 생각보다도 더 노령일 수도 있겠다.
"당신 나이가 몇이었습니까?"
대충 저와 비슷해 보였으니 물을 필요도 없어 보였다. 가온의 나이를 짐작해 보다가 마침 칭샤가 제 발 근처를 빠르게 내달리고 있어 몸을 낮춰 다시 볼을 붙잡고 흔들었다. 분명 머리를 잡고 흔들면 짤짤거려야 정상이었을 텐데 힘이 달려서 효과는 영 없어 보였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그런 뜻에서 한 행동이었을 것이다. 나이 많은 고양이를 괴롭히다니.
칭샤에게 한 말을 듣고선 잠시 동작을 멈추었다. 원하ㄹ한 짤짤이를 위해 나무를 툭 뱉은 칭샤도 눈을 희번뜩 뒤집으며 가온을 보았다. 사람 하나와 도마뱀 하나의 눈빛이 가온을 맹렬하게 노리고 있었다.
"맞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 -
889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후 7:48:15하하하 888은 내가 먹었다!!!!!
으아악 간만에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자끄......졸리네오.....,(흐려짐.....)
다들 안녕하심니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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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선우주 (7580767E+5) 2018. 9. 3. 오후 7:48:59이레주 샤오주 어솨요!! 앗 888을 놓치다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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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후 7:50:41>>883 >>8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 귀여웠슴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0 선우선우맨-(???)주도 안녕하세요~!!!!! :3 -
892 율무차 ◆tt8iCvOr6o (5095211E+5) 2018. 9. 3. 오후 7:51:08다들 어소사! 아아니 이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링링이 유정란 캣스네이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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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이레주 (638991E+56) 2018. 9. 3. 오후 7:53:18사실 저 일화는 실제로 들은 실화인데요... 고모와 조카가 아니라 교수님과 대학원생의 대화라는 점에서 몹시 웃긴 대화였습니다
>>891 그거 될 뻔 했어요 서양에서 막.... 할무니 할부지 이름 애기들한테 물려주는 거.... 윤하연 1세 윤하연 2세.. -
894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7:54:17링샤오주 어소사!:▶ 나메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ㅋㅋㅋㅋㅋㅋㅋㅋ링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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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7:55:49>>893 아니 Jr.......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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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선우주 (7769927E+4) 2018. 9. 3. 오후 7:56:11율주 어솨요!!!
>>883 아 저거저거 그 오후 7시 40분을 알려드립니다 라디오에서 틀어주는 그 노래랑 같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도는데 어쩌죠ㅋㅋㅋㅋㅋㅋㅋㅋ
>>891 선우선우맨은 뭔가요ㅋㅋㅋㅋㅋㅋㅋ샤오샤오링주(?)!!! -
897 샤오샤오링주 (0770772E+5) 2018. 9. 3. 오후 7:59:19>>8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묘두사쟝..... 아직 태어나지 못해서 응애도 못 하니까요.....(아련)(??)
>>8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하연 주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8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요 왠지 컬투쇼 더빙 음성지원되고....(????)
???네 왜 부르시죠 선우선우맨주????? -
898 미미주 (966598E+55) 2018. 9. 3. 오후 8: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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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8:04:06미메시스주 어서오세요:▶
(팝그작팝그작) -
900 선우주 (7769927E+4) 2018. 9. 3. 오후 8:09:51>>897 ㅋㅋㅋㅋㅋㅋ아니 샤오샤오링주 나메칸이ㅋㅋㅋㅋㅋㅋㅋ어 아니죠 샤오샤오링주는 샤오샤오링주이니까(?)
>>898 미미주 어솨요! 헉 아니 저분은 누구신데 제 심장을...(털썩) -
901 샤오샤오링주 (0770772E+5) 2018. 9. 3. 오후 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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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율무차 ◆tt8iCvOr6o (5095211E+5) 2018. 9. 3. 오후 8:12:25헉 헌트리스인가오...? (심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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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소미주 (6128774E+5) 2018. 9. 3. 오후 8:13:18저녁 먹고나서 리갱합니다! 햄버거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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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8:13:52링샤오주 다뇨시구:▶ 세상에 링샤오주 나메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율주도 다시 어소사!!
잡담이 재밌군요 (팝그작) -
905 미미주 (966598E+55) 2018. 9. 3. 오후 8:14:52다들 안녕하세요! 링샤오주는 다녀오세요..?
헌트리스 맞습니다! 눈 보정이 너무 귀찮아서 전경 깔고 눈 가렸긴 하지만.. 수식어가 바랠 정도의 미인인 건 맞슴다.. -
906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8:15:10소미주 어소사!!! 헉..햄..버거......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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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선우주 (7769927E+4) 2018. 9. 3. 오후 8:16:38링링샤오주 다녀오세요! 소미소미소주는 어서오시고요!
헉 너무 예쁨다...(심장쿵) -
908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8: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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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미미주 (966598E+55) 2018. 9. 3. 오후 8:22:24소미주도 어서오세요! 햄버거..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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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미미주 (966598E+55) 2018. 9. 3. 오후 8:26:03(근데 저 외모에 하는 짓이라고는 더러운 성격 저리 가라할까봐 박살내기, 총으로 목 위를 날려버리기 등등이란 게 함정)
(근데 그걸 커버할 정도로 예쁘다나) -
911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8:30:29모두 어서오세요!!
그리고....ㅎㅎㅎㅎ..... 이번주는 3일 스토리가 모두 가능합니다 일정이 갑자기 바뀌어서 이번주 금요일에 쉬고, 토요일에 조금 일찍 퇴근하게 되었어요:3 일정이 확확 바뀌어서 정신이 없네요...(흐릿) -
912 선우주 (7769927E+4) 2018. 9. 3. 오후 8:30:30>>908 여기가 제가 누울 자리인가요 샤카라주...(털썩)
>>910 아..아닛....?!! 그래도 넘 이쁘셔..... -
913 선우주 (7769927E+4) 2018. 9. 3. 오후 8:31:16>>911 헉!!!!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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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미미주 (966598E+55) 2018. 9. 3. 오후 8:32:22일정이 바뀐다니..(토닥) 알겠습니다!
샤카라주 캬라초코도 넘 예쁘네요..(털썩) -
915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8:34:17확인했습니다 캡틴:▶ 어소사! 일정이 너무 바뀌면 안되는데......88
>>910 예쁘면 됩니다...(진지)
>>912>>914 (동공지진) 일어나세요 용자들이여....(?) -
916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8:37:36제가 지금 일하는 곳이 거의 대다수 외근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 뭐가 뭔지 저도 잘은 모르겠어서 내일 선임께 여쭤봐야죠.... 허허허허허....(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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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8:39:14아이고 캡틴.....88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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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8:39:26저는 잠시 통화하고 올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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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소미주 (6128774E+5) 2018. 9. 3. 오후 8:39:56헉 샤카라 엄청 이뿌네요!
그리고 3일 진행... 알게씁니다. 숙지하고 있을게요! -
920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8:40:02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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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8:40:58핫!!! 그리고 칭찬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모든 캐릭터들이 잘생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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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선우주 (7769927E+4) 2018. 9. 3. 오후 8:46:18>>915 으어어어(스멀스멀)(부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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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소미주 (6128774E+5) 2018. 9. 3. 오후 8:46:38캡틴 잘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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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미미주 (966598E+55) 2018. 9. 3. 오후 8:48:31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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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율무차 ◆tt8iCvOr6o (5095211E+5) 2018. 9. 3. 오후 8:49:54액땜했다 쳐야할지, 불운이 극에 치달은건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갱신하겠습니다. 쉬고 왔는데도 기분이 참..^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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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8:56:59아니 율주 어소시구...88 괜찮으세요...?(부둥)
>>922 끼야아앍!!!(다시 퇴치)(?) -
927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9:01:03돌아왔어오.... 오오오 샤카라...!!(야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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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미미주 (966598E+55) 2018. 9. 3. 오후 9:01:38율주 다시 어서오세요! 으음..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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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9:03:03저렇게 입혀놓으니까 정말...처녀 귀신같다....(?) 감사합니다 캡틴!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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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선우주 (7769927E+4) 2018. 9. 3. 오후 9:03:45율주 무슨 일 있으셨나요8-8 괜찮으세요???(부둥부둥)
>>926 파스스....(성불) -
931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9:05:06율주 어서오세요! 는 괜찮으세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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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율무차 ◆tt8iCvOr6o (5095211E+5) 2018. 9. 3. 오후 9:05:28괜찮은 것 같습니다..누가 크게 건드리면 욱 하긴 하지만 감정이 빠르게 식었어요. 그렇지만 수요일에 오전부터 오후까지 못 올 것 같아요. 내려갔다 와야 할 것 같습니다...훌찌락 훌찌락...(,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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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소미주 (6128774E+5) 2018. 9. 3. 오후 9:05:37율주 어서오시고 음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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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9:07:01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조심해서 다녀오시고 추스르시기 바라요...(토닥토닥
저도 조금 띵한 상태여서 조금 쉬었다가 올게요.... :) -
935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9:07:02아앗.....88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율주....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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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율무차 ◆tt8iCvOr6o (5095211E+5) 2018. 9. 3. 오후 9:07:08막 막 괜찮으니까요...! >:3.......정말 괜찮ㅇ은걸요...응응. 기분 전환을 할 겸 뭔가 해야하는데...';3....뭐라도 풀어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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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9:08:03그리고 링샤오주 미안해오.. 제가 현실에서 사건이 조금 터져서 오늘은 아마 잇지 못할 것 같습니다.. :( 이 야밤에 뭔 난린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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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선우주 (9924527E+5) 2018. 9. 3. 오후 9:08:03율주 미리 조심히 다녀오세요8-8 캡틴도 푹 쉬었다 오시고요ㅠ-ㅠ
>>936 앗(안착) -
939 율무차 ◆tt8iCvOr6o (5095211E+5) 2018. 9. 3. 오후 9:09:00캡틴...(부둥부둥)(도담도담)(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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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소미주 (6128774E+5) 2018. 9. 3. 오후 9:09:49아이고 캡틴.... 캡틴도 힘내요. (부둥부둥
음 그리고 혹 일상 돌리실 분 계신가요? -
941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9:12:03캡틴도 힘내세요....88
일상..은 무리일듯 합니다...... 아 진짜 일상 돌려야하는데 몸상태가 자꾸 방해하네요.. -
942 샤카라주 (9177364E+5) 2018. 9. 3. 오후 9:17:43쉬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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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선우주 (9924527E+5) 2018. 9. 3. 오후 9:17:59일상...돌리고 싶은데 제가 오늘 일찍 잘 것 같습니다..8-8 아님 짧게도 괜찮으시다면 돌리실래요..?
-
944 율무차 ◆tt8iCvOr6o (5095211E+5) 2018. 9. 3. 오후 9:18:08* "율아. 너는 천 가문의 자제이자 아버지를 가장 많이 닮았단다. 그리하여 어머니를 죽인 아버지처럼 너도 아버지를 죽인게니?"
- 우석, 감초 사탕을 집어들며.
* "하하, 두루마기를 벗기는 장난을 하려 한 게요? 유감이구려. 자, 자. 요놈 요놈...읏챠!"
- 율, 자신의 두루마기를 벗기려던 청룡의 학생을 안아올리며.
* "...기실, 흉터가 있다오. 무예를 갈고 닦으니 말이오. 그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어쩔 수 없었다네...."
- 그는 왼팔을 걷어올려 팔의 흉터를 보였다. 그 검흔이 상당히 깊고 큰 걸 보니, 자신의 검을 다루다 생긴 흉은 아니었다.
* "...감히 아랫것이...본좌의 눈 앞에서 그 빌어먹을 흉물을 치우지 못할까!!!!!"
- 방계의 일원이 폴리주스를 들이밀자.
저도 일상은 무리애오..88... -
945 선우주 (9924527E+5) 2018. 9. 3. 오후 9:18:29샤카라주 푹 쉬고 오세요(부둥)
-
946 소미주 (6128774E+5) 2018. 9. 3. 오후 9:25:53>>943 앗 괜찮습니다. 취침이 우선이죠!
그나저나 다들 일상 못 돌리시는군여. 그렇다면 진단이나 좀 돌릴까 -
947 미미주 (966598E+55) 2018. 9. 3. 오후 9:30:14다들 푹 쉬세요! 앗.. 천천히라면 가능해요! 돌리실래요?
-
948 선우주 (7769927E+4) 2018. 9. 3. 오후 9:31:27
-
949 소미주 (6128774E+5) 2018. 9. 3. 오후 9:31:55>>947 앗 네! 좋습니다. 선레는 다이스로 돌릴까요?
-
950 아리에스주 (7800226E+5) 2018. 9. 3. 오후 9:33:41
-
951 소미주 (6128774E+5) 2018. 9. 3. 오후 9:34:52아례스주 어서와요!
-
952 율무차 ◆tt8iCvOr6o (5095211E+5) 2018. 9. 3. 오후 9:34:54
-
953 선우주 (7769927E+4) 2018. 9. 3. 오후 9:35:06>>950 아리에스주 어솨요!!(물을 뿌리며)
-
954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후 9:35:19>>937 앗 캡틴...... 넵 알겠습니다 일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ㅁ;
얍 돌아왔슴다!!! 모두 안녕하세요~!!!! :3 -
955 미미주 (966598E+55) 2018. 9. 3. 오후 9:36:12어서오세요 아리에스주!
네 다이스로 돌리고...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요? 지금은 학교겠지요..? -
956 링샤오주 (0116529E+5) 2018. 9. 3. 오후 9:37:21
-
957 소미주 (6128774E+5) 2018. 9. 3. 오후 9:39:53>>955 딱히 없답니다. 아무 상황이나 괜찮아요!
.dice 1 2. = 1
1. 소미
2. 미미 -
958 소미주 (6128774E+5) 2018. 9. 3. 오후 9:40:10저네요. 미미주는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요?
-
959 미미주 (966598E+55) 2018. 9. 3. 오후 9:43:03저도 딱히 없어요! 적당히 써주시면 감사해요!
링샤오주도 어서오세요! -
960 아리에스주 (7800226E+5) 2018. 9. 3. 오후 9:52:26
-
961 선우주 (7769927E+4) 2018. 9. 3. 오후 9:53:21링샤오주도 다시 어솨요!!! 이제 전 일상 관전을 해야겠군요(팝콘)
아니 근대ㅋㅋㅋㅋ이분들 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62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후 9:54:14크윽 팝콘짤을 올리고 싶었는데 노트북에 짤이 없슴다.....(눈물.....)
예압 모두 안녕하세요!!!!!1 :3 -
963 김소미-미메시스 (6128774E+5) 2018. 9. 3. 오후 9:55:23너는 기숙사 휴게실에서 발을 뻗고 드러눕다시피 있었다. 역시 이 자세로 있으니 정말 편하다. 좀 덥긴 하지만 그건 주작 기숙사의 특성이니 어찌 할 수 없잖은가? 좀 있으면 겨울이 올 터이고 그렇다면 이 지긋지긋한 더위도 좀 물러갈 것이다. 탁자 위엔 서너권의 책이 있었다. 다 네가 도서실에서 빌려온 것들이다. 오늘 들은 수업에서 궁금한 게 생겨 빌려온 것들이나 지금은 읽을 마음이 들지 않았다. 나중에 해도 괜찮겠지. 너는 그리 생각하며 휴식을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오. 안녕!"
문득 기숙사 휴게실의 어느 편을 바라본 네가 손을 흔들었다. 너와 안면이 있는 누군가가 있었기 때문이리라. 너는 반가운 모양새로 자세를 바로 하고는 제 옆을 탕탕 쳤다. 앉으라는 뜻이겠지. 너의 표정이 밝았다. 마치 반가운 사람을 만난 것처럼. -
964 아리에스주 (7800226E+5) 2018. 9. 3. 오후 9:55:53
-
965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후 9:56:35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1 ((같이 팝ㅋ콘) -
966 선우주 (7769927E+4) 2018. 9. 3. 오후 10:01:32
-
967 이레주 (638991E+56) 2018. 9. 3. 오후 10:03:02윤이레:
084 글을 쓸 때의 버릇
= 그 뭐지 펜을 중지랑 검지 사이에 끼고 쓰는 거 글케 씁니다
057 본인의 외모가 마음에 드는지?
= 하고 싶은 염색 마음껏 해도 이상하지 않다는 점에서 만족도 ★★★★★
172 발 사이즈는?
= 235 발 작다
갱신합니다~ -
968 미미-소미 (966598E+55) 2018. 9. 3. 오후 10:05:17-....그러니 동봉한 것은 잘 쓰기를 바란다. 그것은 소중한 유산이지 아니하느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유산 같은 건 잘 쓴답니다~"
라 편지를 접어 독실 내에 날려보다가 제대로 보관처리를 한 다음 혼잣말을 하며 주작 기숙사의 휴게실로 향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라던가를 읽거나, 숙제라던가.. 해야 하기도 하고..(의외지만, 미메시스는 O킬러였다.) 여러가지를 할 이유도 있었고, 좀 있으면 산책시간이기도 하니.. 라고 생각하며 휴게실 한 쪽에 자리를 잡으려다가 자신에게 인사하는 소미 선배를 바라봅니다
"안녕하세요 소미 선배!"
날이 아직은 조금 덥네요. 라고 말하려 하면서 그녀에게 다가가려고 합니다. 앉으라는 듯 옆을 탕탕 치자 바로 옆자리는 부담이고요-라는 농지거리를 던지며 조금 떨어지기는 했지만 대화를 나눌 만한 거리의 의자에 앉으려 합니다. 아마 현무 기숙사였다면 좀 더 가까이도 괜찮았겠지만, 여기는 주작 기숙사니.. -
969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후 10:06:14>>964 (드라이기발싸.......)
>>966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
이레주도 어서오세요~!!!!!!
-
970 아리에스주 (7800226E+5) 2018. 9. 3. 오후 10:07:33
-
971 ??????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10:11:59' 비가 엄청 내리네 '
' 그야, 현무님이 울고 계시니까요 '
' ?! '
' 아비게일 교수님께 선물 받은 수궁전을 읽어드렸는데 엄청 우시더라고요 '
' .......... '
-당황한 건 선생님과 태연한 감 선생님의 밤 10시 11분
이제야 좀 해결될 것 같... 습니다. 내일 일하는데 전화만 오지 말아라....(흐릿) -
972 ??????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10:12:14오오오 아리에스주 금손...!!!(야광봉
-
973 미미-소미 (966598E+55) 2018. 9. 3. 오후 10:12:40어서오세요 이레주!
요즈음 왜이리 힘이 없는 건지 모르겠네요.. 컴 끄고 침대에 풍덩 해야 하려나..(아님) -
974 김소미-미메시스 (6128774E+5) 2018. 9. 3. 오후 10:13:16"어허이~. 선배가 권하는데 물리면 쓰... 푸흡!"
너는 미메시스가 조금 떨어진 자리에 앉자 일부러 건들건들하게 얘기하다가 차마 끝까지 마치지를 못하고 웃음을 터뜨려버렸다. 아 역시 똥군기 잡는 건 할 짓이 못 돼. 이런 걸 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떤 뇌구조를 지녀먹은거야? 너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정신을 차리고는 뒤에 한 마디를 덧붙였다. 농이야! 그러니 너무 마음에 담아두진 말렴.
"그동안 잘 지냈냐? 야, 요즘 네 얼굴 보기 힘들더라. 개학하고 나서 퀴디치 연습이랑 수업 같은 거 빼면 한 번도 못 마주쳤어!"
그러니까 요컨데 학기 시작하고 나서는 처음으로 사적인 자리에서 마주쳤다는 거다. 너는 탁자를 팡팡 치면서 말하고는 자세를 바로했다. 사람이랑 얘기하는데 드러누워서 얘기하면 너무 건방져 보이잖아. 예의가 아니기도 하고. -
975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후 10:14:10
-
976 선우주 (7769927E+4) 2018. 9. 3. 오후 10:15:02이레주 어솨요!!! 아니 아리에스주 금손님...아리에스 넘 귀엽고 예쁩니다...(쓰러짐)
그리고 전 이만 자러갈게요 으 왜이래 피곤하지..다들 굿밤이에요! -
977 ??????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10:15:37선우주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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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후 10:15:38핫 캡틴 어서오세요!!!!!! 다행입니다...... ;ㅁ;
ㅋㅋㅋㅋㅋ아니 그리고 현무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궁ㅋㅋㅋ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
979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후 10:15:59선우주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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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김소미-미메시스 (6128774E+5) 2018. 9. 3. 오후 10:16:29오신준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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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김소미-미메시스 (6128774E+5) 2018. 9. 3. 오후 10:16:56그리고 선우주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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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미미-소미 (966598E+55) 2018. 9. 3. 오후 10:17:54"푸흡...그런 거 잘 하는데 한 번 해볼까요?"
는 자신도 농담이라고는 하지만 엄격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걸 알곤 있습니다. 엄격하긴 하지만 그것이 부당해서는 안 되는 법이지요. 암 그렇고 말고. 농이란 말을 듣고 나서 말한 거라 소미 선배도 농담이란 걸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얼굴 표정부터가 생글생글 전혀 진지해보이지 않잖아요. 뭐.. 진지한 미미라니 상상하기 힘듭니다만..
"네. 꽤 괜찮게 지냈지요? 그러게요. 저도 선배님 얼굴 본 게..요즘 하루종일 바쁜 데다가 여러 일이 있어서 그런지 일이 엄청나더라고요.."
저 며칠 전에 편지 엄청 받아서 그거 답장하느라 하루종일 걸린 적도 있었다니까요? 라고 투덜대듯 말하면서 자세를 바로잡는 소미를 별 의미 없이 바라봅니다. 니가 바라보는 건 아무 의미 없어도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누군가에게 지적 받은 지 얼마나 되었다고.. -
983 아리에스주 (7800226E+5) 2018. 9. 3. 오후 10:18:12캡틴 어서오시구 선우주 안녕히 주무세요~(๑´ω`๑)ノ
현무님ㅋㅋㅋㅋ아아니... 이 비는 그것때문에 내리는 거시엇나...(흐릿(? -
984 미미-소미 (966598E+55) 2018. 9. 3. 오후 10:19:00다들 어서오시고.. 선우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
985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10:20:50물을 주관하는 것은 현무랍니다:3 여담이지만...
건: 그러고보니 청룡님이 울면 토네이도가 불지.
곤: 주작이 울면 용암이 터져.
감: 어머나. 자연재해네요.(←현무가 울면 비가 울고 물이 불어난다)
리: ..... (백호가 울면 하늘에서 쇳물이 내린다는 말을 차마 할 수 없는 리 선생의 모습이다)
-
986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10:21:32비가 울고->비가 내리고
수정합니다.. :3c -
987 ◆Zu8zCKp2XA (5341021E+5) 2018. 9. 3. 오후 10:25:33느으으... 확실히 스트레스를 받은 게 드러나는 건지 두통이 심하네요.. :3c 오늘은 일찍 들어가볼게요 내일은 일하는 도중에는 잘 못들어오지만 틈틈히 들어오도록 하겠습니다:D
-
988 율무차 ◆tt8iCvOr6o (5095211E+5) 2018. 9. 3. 오후 10:27:00핫 현무님 울지 마요...88
허억 아례스주 금손..아례스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
989 김소미-미메시스 (6128774E+5) 2018. 9. 3. 오후 10:27:00"니가 똥군기 잡는 게 상상이 안되는데..."
너는 뭔가 성격도 밝고 반짝반짝해서 정색하고 혼내는 게 상상이 안돼. 너는 턱을 괸 채로 말하고는 생각에 잠겼다. 정색하고 화내는 미메시스라니 아직 한 번도 못 봤다. 근데 좀 무서울 것 같아. 원래 화 잘 안내는 사람이 무섭댔어. 너는 문득 끼쳐오는 소름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까 전에는 한 번 정도 봤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안봐도 좋을 것 같아.
"괜찮게 지냈다니 다행이네. 하긴 요즘 개학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애들이 다 바쁜 것 같더라. 한 한달 정도 지나면 좀 괜찮으려나?"
너는 눈을 깜박이며 말을 막 늘어놓고는 다시 생각에 잠긴다. 나도 수업이나 공부, 퀴디치랑 학년 대표 일 때문에 바쁘기도 하고... 어휴 정신없어라. 지금은 몸이 소화가 가능하다지만 나중에는 어쩌려고 이럴련지... 너는 무의식적으로 양갈래로 묶은 머리의 끝을 베베 꼬았다. 아마 습관에 의한 것인 것 같았다. -
990 율무차 ◆tt8iCvOr6o (5095211E+5) 2018. 9. 3. 오후 10:27:37캡틴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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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김소미-미메시스 (6128774E+5) 2018. 9. 3. 오후 10:27:48캡틴 안녕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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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아리에스주 (7800226E+5) 2018. 9. 3. 오후 10:30:55캡틴 안녕히가세요(*´▽`*)ノ
헉 백호가 울면 쇳물이... 주작이 울면 용암...(동공지진
신수님들이 울면... 지구가...멸망...(메모(? -
993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후 10:31:13앗 캡틴... 안녕히가시구 푹 쉬세요...!!!!
>>985 안ㄴ이 그런데 현무님한테 수궁전을 읽어드리다니 감 선생님 무시무시하신 ㅂ문..... 'ㅁ' -
994 미미-소미 (966598E+55) 2018. 9. 3. 오후 10:33:26"와아. 저는 딱히 화내지 않는다지만 정면으로 그런 말 들으면 상천데요?"
라고 한껏 불쌍해보이는 강아지같은 표정을 지으려 하지만 아무리 그런 표정을 지으려 해도 원상복구되는 걸 보면 그런 게 불가능한 인간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으으 엄청 바쁘다니까요. 방학 때에는 '저'는 바쁘지 않다지만, 학기중에는 대신 엄청 바쁘니.."
이러다가 깨져버릴지도 몰라요? 그리고 살벌한 표정을 짓는다던지! 라고 말해보지만 허황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는 마법사입니다? 라고 말하려 한 다음에 한달 정도 지나면 괜찮으려나라는 것에 고개를 갸웃하곤
"음... 바쁘지는 않겠지만 왠지 이번 년도는 별의 운행을 보니 다사다난할지도 모르겠네요-"
라곤 해도 점성술은 딱히 잘 보는 건 아니라.. 농담이지만요! 라고 말하며 배배 꼬는 게 습관인지 그냥 하는 건지 묻거나 알지도 않고는 그저 미소만 지을 뿐입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가져왔던 책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려 합니다.
//푹 주무세요 캡! -
995 율무차 ◆tt8iCvOr6o (5095211E+5) 2018. 9. 3. 오후 10:34:04.dice 1 4.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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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율무차 ◆tt8iCvOr6o (5095211E+5) 2018. 9. 3. 오후 10:34:28아니 하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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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김소미-미메시스 (6128774E+5) 2018. 9. 3. 오후 10:46:20"어쩔 수 없잖아. 너는 성격이 너무 화창해서 정색하거나 화내는 게 상상이 안가서 그래."
실제로도 한 번도 본 적 없는걸. 너는 말을 덧붙였다. 뭔가 미메시스라면 똥군기 잡는 대신 후배들한테 친절하게 치근댈 것 같은데. 잘 친해질 것도 같고. 흐음~. 미메시스 같은 성격이 애들 다루기에도 쉽지. 자칫 만만하게 보일 수 있단 단점이 있긴 하지만. 너는 속으로 생각하며 미메시스를 바라본다. 그러고보니 쟤가 화내면 어떤 모습이려나?
"맞아. 나도 학교 공부에, 퀴디치에, 학생 대표일까지 다 떠맡아서 죽겠어. 그러고보니 너도 똑같네. 몸관리 잘 해. 우리같이 바쁜 사람들은 과로로 쓰러지기 전에 조심해야 해."
뭐 그래도 자신은 건강해서 과로로 쓰러진 적이 한 번도 없지만... 너는 속으로 생각하고는 빙긋 웃어보였다. 이래뵈도 체력 하나는 자신이 있었다. 퀴디치 하면서 기른 체력이 다 어디로 가겠는가? 너는 탁자 위에 양 팔을 올려놓고는 다시 턱을 괴었다.
"다사다난? 예를 들면 어떤 거?"
뭐 점성술을 그리 잘 보는 편이 아니라니 농담으로 말할 수도 있겠지만. 너는 대답을 한 후 잠시 생각에 빠진다. 자신도 점성술을 그리 잘 보는 편이 아니었지. 점 보다는 마법쪽에 좀 더 관심이 있기도 했고.
/미미주 저 씻고 오느라 답레 늦을지도 몰라용. -
998 링샤오주 (0770772E+5) 2018. 9. 3. 오후 10:55:02앗 소미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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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미미-소미 (966598E+55) 2018. 9. 3. 오후 10:58:11"정색하거나 화낼 수 있는걸요? 아 상상이 안 가시는구나. 그럴 수도 있지요!"
생각해보니까 본인도 상상을 할 수 없는 범주의 것이기 때문에 고개를 끄덕거립니다. 웃으면서 화낸다라는 거라면 몰라도..요? 라고 나름 덧붙이려고 합니다. 만일 화낸다면.. 음.. 그래도 웃으며 화낼 것 같은 기분이...아냐!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무척이나 가라앉을 수 있어!
"학교 공부에 퀴디치에 학생 대표일까지이... 몸관리 잘해야겠네요.."
이럴 때면 건강하게 태어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라고 말하려 한 다음에 다사다난이라는 소미의 말에 고개를 갸웃하면서 입학하고나서부터의 일을 짚어보려 합니다. 그러고보니 엄청 다사다난 했던 것 같은 기억이..
"교감 선생님이 근신을 받거나.."
주궁에는 오지 못하셨다지만 다른 궁에는 분신 보내서 깽판치셨다고 들은 것 같아요. 게다가 거미에다가..라고 말하다가 아 그러고보니 그것도 원인이 되어서 여명에 갔다올 수 있었던 거려나요. 라고 하나하나 손가락으로 꼽아가면서 말하려 합니다.
//다녀오세요 소미주! -
1000 아리에스주 (7800226E+5) 2018. 9. 3. 오후 11:07:41소미주 다녀오세요( ´▽` )ノ
으.저두 너므 졸려서 이만 가볼게요 다들 쫀밤되셔요٩( >ω< )و -
1001 율무차 ◆tt8iCvOr6o (5095211E+5) 2018. 9. 3. 오후 11:08:02다들 잘자요!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