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여러분을 위한 이야기이지만 그 이상으로 저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오홍홍 백합조와요!!!
-사실 그런 느낌으로 준비하다 보니까 군데군데에 설정이 빕니다. 여러분들의 훌륭한 설정 추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네, 세계관에 큰 흔들림이 없다면 대부분의 설정은 모두 허가됩니다.
-기본적으로 시트 정리는 2주에 한 번이며 이벤트도 비슷한 시기에 진행됩니다.

-부캡을 구하고 있습니다. 작업보수는 없지만 하는 일도 거의 없습니다. 시트 통과/퀘스트 전투 진행등을 맡아주셔야 하니 오래있어도 된다! 하시는 분들이 신청해주셨으면 합니다.

-보트의 수위는 15~17금입니다. 하지만 수위가 너무 과하다 싶으면 보트는 폐쇄됩니다.
-여러분의 캐릭터가 높은 확률로 크게 다치거나 사망할 수 있습니다.

-매우 높은 자유도를 보장하며 플레이어간의 전투와 캐릭터간의 전투로 인한 사망 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인간과의 전투 혹은 이종족의 능력으로 인해 Hp가 0이 되면 그 즉시 사망하며 그 캐릭터를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다만 일부 이종족의 능력으로 사망하면 플레이어분의 선택에 따라서 종족을 바꾼채로 다시 캐릭터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메인 스토리가 존재하지 않는 군상극의 형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일주일/2주일간격으로 월요일 자정 0시에 에픽퀘스트를 포함한 4가지의 퀘스트가 갱신되며 그 주의 에픽 퀘스트 클리어 여부에 따라 세계관에 변동이 가해집니다.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0%B1%ED%95%A9%EA%BD%83%20%ED%94%BC%EB%8A%94%20%EB%AF%B8%EC%8A%A4%ED%8B%B1%20%EA%B0%80%EB%93%A0
능력치 정리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Yr-lNYA4-E7A6pXixxT5gLpm0K-Vba5roVKOHyH3guA/edit#gid=0

어둠이 깔렸다.

세상을 집어삼킬 것 같던 아득히 높은 태양은 빛을 잃었고 어둠에 숨은 자들은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른다. 알고싶었지만 기억에는 짙은 안개가 깔린듯 단편적인 이야기들만이 남아있다. 이것은 정말로 나의 기억인가? 내가 정말로 이런 일을 한것인가?
손에 묻은 피의 향은 아직까지도 지워지지 않고 코를 찌르는 것 같은 비린내가 온몸을 감싸면 흉흉이 서있는 칼날이 나의 목을 꿰뚫고 나서야 몸이 차가워져서야 모든 것을 깨닫는다.

이것은 분명한 현실이라고.

[아주 오래된 이야기]

동양3국의 사이, 해상에 위치한 하와이와 같은 면적의 섬.
몇 천년 전 수 많은 나라들이 각자의 생존과 이권을 위해 전쟁을 반복하던 시절, 수많은 인간이 죽어 나가 바다가 피로 물들었고 세상은 말 그대로 음기로 가득 차게 되었다. 역병이 퍼지고 죄 없는 인간과 이 종족들은 모두 죽어갔다. 일부의 인간들은 이것이 자신들의 죄로 인해 일어났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으나 전란은 거세지기만 할 뿐이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같이 산이 타올랐고 시체가 땅을 뒹굴었다.
우리의 탓이다. 우리의 탓이다. 우리가 세상을 죽게 한 것이라며 자신을 책하는 군사들은 국경을 무시하고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반전의 바람이 불었다. 수많던 나라들은 어느 새 거대한 하나가 되었고 그제서야 인간의 칼은 향할 곳을 잃어버린 채로 다시 철로서 돌아갔다.
하지만 이미 너무 늦었다. 후회는 소용이 없었고 너무나 많은 생명이 음기에 잡아 먹혀 이매망량이 되었고 이 모든 것들을 지켜 봐 왔던 주술사들은 처음으로 눈앞에 일어나는 영웅의 모습이 아니라 자신의 주변을 바라보았다. 발치에는 다른 이의 손이 잡혀 있었고 피가 강처럼 흐르는 모습, 그 위에 쌓여진 평화.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말했다.
이 음기를 이 땅에서 몰아내자, 우리의 명이 다한다고 하더라도 이것들은 우리의 죄라며 수많은 주술사들이 자신의 몸에 음기를 채우고서 고향 땅에서 떠났다.

그 이후

그들은 배를 타고서 몇 날 몇일을 표류했으며 몇 명은 바다에 빠져 명을 달리하여 자신의 몸에 쌓인 음기를 바깥으로 보내고 말았다. 동료를 잃은 것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자신의 내면의 악마에 고통받으면서도, 그들의 항해는 끝나지 않았다. 그렇게 몇 년을 건너 그들이 도달한 것은 그 어떤 것도 살지 않는 황황하고 아름다운 거대한 땅이었다.
성스러운 기운이 넘쳐 풀과 짐승은 노래했으나 인간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곳에서 자신의 생을 바쳐 음기를 나가지 못하도록 속박하는 주술을 걸었으며 이 때의 음양의 화합으로 인한 빛의 폭발은 아름답게 터져 모든 세계에서 악과 선을 모두 끌어당기게 되었다.
능력 있는 인간은 이 땅의 연구를 위하여, 몰락하던 귀족들은 자신들의 힘을 위하여, 새로이 태어난 귀신들은 삶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그런 조잡스러운 모습을 지켜보기 위한 종족들도 이 거대한 땅에 모이기 시작했다.
후일 달의 그림자처럼 바깥의 세상과 정 반대의 모습을 지녀 월영도라 불리게 되는 거대한 성지는 이 사건을 기준으로 삼아서 또다른 역사를 써내려 가게 된다.

새로운 생명은 다른 선을 먹고서 자라난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서 익히 본듯한 모습의 전쟁은 다시 이 땅을 중심으로 반복되었다. 모두가 모두를 적으로 여기며 그 드넓은 땅을 모두 가지기 위해 서로를 죽이고 성스러운 땅을 피로 적셨다. 날이 갈수록 강해지는 음기에 이종족들은 흉포하게 변해 갔고 인간들은 특이한 기술을 가진채로 태어나는 일이 많아졌다. 하지만 그만큼 더 많은 피가 흘렀고 분명히 죽었던 전우가 다시 당시의 모습으로 동료를 습격하는 이상한 현상 또한 일어나기 시작했고 모두가 지쳐가기 시작했다.

우리는 살기 위해서 싸우는 것인데 어째서 모두가 죽어가는 것인가?

지칠 대로 지친 모든 종족이 눈물로 젖은 한숨을 쏟아내었다. 수십년에 걸쳐 일어났던 전쟁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다. 실제로 그러했다. 매일매일 살수 있었던 사람들의 미래를 빼앗았지만 정작 자신들의 미래는 왜 어두울 뿐이냐며 모두가 한 목소리로 외쳤다.
모든 종족의 대표들에게 닿은 목소리가 알 수 없는 기적을 일으킨 것인지 각 종족의 대표들은 그제서야 주변을 둘러 보았다. 어느 종족은 몇만이 넘던 동료가 채 천명이 남지 않게 되었고 어느 종족은 위대한 혈통을 잃었다. 귀중한 고대의 마법은 잊혀지기 시작했고 기술은 점점 쇠퇴하게 되었다.
잘못을 바로잡기위해 대표들은 뜻을 잡았다. 하지만 일부 종족들은 다른 종족들의 희생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위대한 태양이 자신들을 비추는 동안만 유효한 동맹을 맺었다. 이것이 영원히 찬란히 빛나는 월영시의 시작이었다.

무의미한 싸움이었어. 이 전쟁에 무슨 의미가 있지?
이름을 모를 병사, 전쟁이 끝나고
오랜 세월에 걸친 무의미한 전쟁이 끝나고 각 세력의 대표들은 모여서 모든 이종족에게 적용되는 두개의 법을 정하였다.

첫째는 태양이 떠오른 동안에는 모든 종족의 능력을 사용한 살상행위를 전부 금지하는 것.

끝을 모르던 전쟁으로 세상은 상처를 입었고 그들또한 자신들 때문에 땅이 죽어가고 있었단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종족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가는 방법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다. 누군가는 피를 필요로 했고 음기가 악영향을 끼쳐 날뛰는 이들도 존재했다. 막을 방도를 찾지 못한 대표들은 모든 종류의 이종족의 능력을 해가 떠있는 동안에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최선이라 생각했다.

둘째는 아직 어린 인간이 밤의 세계에 접촉하는 것을 최대한 금지시키는 것과 민가에 대한 피해를 가하지 않는 것.

이종족에게 있어서 능력을 쓰지 못하는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두부와 같은 머리, 솜털과 같은 피부. 손만 대도 금방 죽을 것 같은 모습이었다. 인간들이 살아남지 못하면 수많은 타종족이 죽어버릴 수도 있었다. 그냥 양식이 아니냐고? 인간은 가능성의 짐승이다. 생명의 위협에서 각성하여 이종족을 사냥하는 인간도 있었으며 그러지 못한채로 성인이 되고서 바로 이 지옥을 떠나는 이들도 있었다.

이 두가지의 법으로 월영시는 완전히 다른 두가지의 일면을 갖게 되었다. 이후 모든 이들이 말하길 최악의 밤이 시작된 날이라고도 한다.

통칭 밤의 세계

평범한 인간은 바깥을 거닐지 못하고 살기위해 집안으로 숨어들었고 혈기를 참지 못한 이종족들은 흘러나온 다른 종족들을 사냥한다.
태양이 저물고서 다시 떠오를 때까지의 밤동안을 뜻한다. 당연히 여름에는 짧고 겨울에는 길며 태양이 떠오르는 동안 모두가 미쳐있는 시간은 끝을 맞이한다.

=====
이 보트는 하프 리얼타임제를 지향합니다. 밤의 세계는 현실시간으로 일몰~일출까지이며 그 사이에는 플레이어끼리의 살해가 가능해집니다.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간의 전투는 양심에 맡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어캐릭터끼리 데플을 걸고 끝장전을 하고싶으시면 능력치와 스킬을 이용한 전투로 진행해 주십시요.
이하의 전투룰은 위와 같이 특수한 상황이 아닐경우 퀘스트/이벤트에서만 사용됩니다.

하루에 한번의 수련을 통해서 총 3p의 자유 능력치를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자주적인 갱신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능력치 정리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Yr-lNYA4-E7A6pXixxT5gLpm0K-Vba5roVKOHyH3guA/edit#gid=0

모든 계산은 소수점 아래 버림

최대 HP – 종족의 초기 HP + 특기와 아이템에 따라 증감. + STR 1마다 5씩 성장

물리 공격력 – 자신의 STR X3 + 특기와 아이템에 따라 증감
마법 공격력 – 자신의 INT X3 + 특기와 아이템에 따라 증감

물리 방어력 – STR or DEX X 1.5 + 특기와 아이템에 따라서 증감
마법 방어력 – INT or POW X 1.5 + 특기와 아이템에 따라서 증감

행동력 – DEX + POW + 특기와 아이템에 따라 수정
행동력을 2 사용해서 이번 공격을 치명타로 한다. 자신의 공격 다이스의 최종값에 1.5배한다.

인과력 - 지급 없음. 이벤트의 보수로 증감.
인과력을 1사용해 공격을 바꾸거나 5개를 소비해 데플을 막는 것도 가능.


전투 종료후 인간은 종족스킬 가능성의 짐승으로 0,100 다이스를 1회 굴린다.

모든 종족이 전투 종료 후 DEX판정 다이스를 굴리며 모두의 다이스를 합산하여 제시된 기준치를 넘을 경우 특별한 일이 일어난다.

HP
캐릭터의 체력을 나타내는 지표. 이것이 0이되면 사망하게 된다.

계산법
초기 배분+패시브 스킬, 이후 STR이 1상승할때 마다 최대 체력이 5씩 성장.

인간의 경우 최초 HP는 30으로 고정된다. 이종족의 경우 35~45까지 5단위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STR

캐릭터의 물리적인 힘에 대한 척도. 높을수록 물리 공격력과 물리 방어력이 증가

계산법
초기 배분+특화 패시브 이후 근력 수련 1회당 3씩 상승, 아이템 장착으로 성장.

DEX

캐릭터의 손재주/민첩에 대한 척도, 높을 수록 행동력과 물리 방어력이 증가.
계산법
초기 배분+특화 패시브 이후 근력 수련 1회당 3씩 상승, 아이템 장착으로 성장.

INT

캐릭터의 지능에 대한 척도, 높을수록 마법 공격력과 마법 방어력이 증가.
계산법
초기 배분+특화 패시브 이후 근력 수련 1회당 3씩 상승, 특수 아이템 복용으로 성장.

POW

캐릭터의 마법적인 능력에 대한 척도, 높을수록 행동력과 마법 방어력이 증가
계산법
초기 배분+특화 패시브 이후 근력 수련 1회당 3씩 상승, 특수 아이템 복용으로 성장.

인과력
뭐라고 하면 좋을까? 전 우주가 나서서 나에게 좋은 방향으로만 움직여주는 느낌이야.
-블라드 가문의 당주 드라큘 블라드 3세

우주를 움직이는 힘으로 이 능력치는 성장하는 능력치가 아니다. 자신이 특정한 행동을 할때마다 운이 좋으면 하나씩 쌓이게 되며 이것을 사용하는 것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중요한 다이스의 재굴림, 죽음에서의 탈출등 말 그대로 인과를 초월하는 힘으로 소원이 거대하면 거대할 수록 사용되는 인과력 또한 많다.

월영시는 음기의 폭발이후 모인 수많은 종족들이 모여있습니다. 이 종족들을 모두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위키의 자료를 첨부합니다.
종족또한 여기에 등록되지 않은 종족을 만들어내실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경우 미리 저에게 상의를 구해 주십시요. 다만 새로운 종족을 만들어 낼 경우 자신만이 사용가능한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십시요.

월영시의 종족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A2%85%EC%A1%B1%28%EB%B0%B1%ED%95%A9%EA%BD%83%20%ED%94%BC%EB%8A%94%20%EB%AF%B8%EC%8A%A4%ED%8B%B1%20%EA%B0%80%EB%93%A0%29

모든 종족은 종족 고유의 스킬, 기술을 가지게 됩니다. 이는 평소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전투룰과 동일하게 퀘스트/이벤트진행과 플레이어간의 끝장전에서만 사용됩니다.
밤의 세계에 접촉한 모든 종류의 종족들은 스킬 밤세계의 주민을 얻게 됩니다. 자세한 스킬의 종류는 아래의 항목을 참고해주십시요.

종족이 늘어날 때마다 기본지급 스킬이 추가됩니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8A%A4%ED%82%AC%28%EB%B0%B1%ED%95%A9%EA%BD%83%20%ED%94%BC%EB%8A%94%20%EB%AF%B8%EC%8A%A4%ED%8B%B1%20%EA%B0%80%EB%93%A0%20%29

[시트]

"(캐릭터의 대사를 작성해주십시요. 비워도 되고.)"

이름 :: (동서양 무관)
종족 :: (창작종족 가능)
성별 :: 여성(고정)
연령 :: (인간은 17~30대 고정)

외모 :: (인간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자유. 다만 흡혈귀 등의 고정 종족의 경우 일부 제약 있음.)

태그 :: (키워드처럼 대표적인 몇가지를 작성. 이종족-흡혈귀의 경우 태그는 [이종족][흡혈종][귀족][선천적 포식자]에 성격이나 현재 직업별로 태그가 더 붙거나 감소)

배경 :: (너무 심하게 막나가지만 않는다면 자유)
기타 :: (위의 시트에 작성하지 못한 내용작성.)

희망 스킬 :: (대충 RPG에서의 직업을 생각해서 작생해줬으면 함. 이후 캐릭터 스킬 작성의 중요 요소.)
능력치 ::
(HP를 제외한 능력치는 총 20을 자유롭게 배분)
HP : (인간 30- 타종족 35~45 5단위 자유설정)

STR :
DEX :
INT :
POW :
인과력 : .dice 0 2.

지금부터 시트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완벽하게 자유로운 보트를 노리고 있는관계로 설정의 추가또한 받고 있습니다.

종족 수인(늑대인간)으로 예약 가능할까욧!

>>9 가능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미리 NPC는 왜 안올라오냐 하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첫 NPC는 첫 에픽퀘스트가 클리어되면 등장합니다.
그리고 종족은 얼마든지 중복되어도 상관없습니다.

-현재 시트상황
수인(늑대인간) - ◆qwHCspjQ/A

헉헉… 너무나도 취향에 저격하는 스레가 나타났어!

사랑해요 캡틴! 몇가지 질문할거 생각해올게요!

각성자 예약하고갈게

현재 시트 상황입니다.

수인(늑대인간)-◆qwHCspjQ/A
각성자 - ◆MigOnjM6zA

현재 각성자의 시트는 앞으로 1명남았습니다.

일반 인간은 앞으로 월영시에서 뭘 할 수 있나요!

"고삼인데... 고삼인데에...!"

이름 :: 채나윤
종족 :: 인간
성별 :: 여성(고정)
연령 :: 19

외모 :: 날개뼈까지 내려오는 검은 포니테일의 소유자. 앞머리는 5:5로 가지런히 갈려있고, 피부는 머리색 대비되도록 하얗다. 크고 눈꼬리가 내려간 눈이 특징적인데, 평소에 퀭한 체로 돌아다녀서 그녀의 눈동자가 깊은 밤바다의 색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사람이 적다.. 속눈썹이 길고 오똑한 코와 얇은 입술의 이목구비가 잘 배치되어 전형적인 동아시아계 미인의 외형을 보여준다. 크진 않고, 또 작지도 않은 키에 선이 얇은 여성스런 굴곡을 보인다. 평상시의 옷은 교복이 아니리면 편한 옷. 초록색 체육복을 아주 사랑한다.

태그 :: [인간] [한국계] [강운] [학생]

배경 :: 월영시에서 나고자란 부모님이 계시기에 나윤이도 월영시 토박이이다. 좋은점이라고는 자전거를 타고 나가면 바다를 볼 수 있다는것 밖에 없는 미묘한 도시지만 나름의 애착을 갖고있다.
어릴적부터 운이 좋아서 찍은 시험 문제를 맞춘다던지, 길가다 만 원을 줍는다던지, 혹은 무심코 응모한 추첨에 당선된다는 일이 있었지만 그것 외에는 평범한 삶을 살았다.
요즘은 고3이라 스트레스가 아주 많다. 눈이 퀭한것도 그탓.
기타 :: 먹을걸 사주면 따라간다.

희망 스킬 :: 행동의 성공률이 올라가는 스킬
능력치 ::
HP : 30 +25(STR)

STR : 5
DEX : 5
INT : 5
POW : 5
인과력 : .dice 0 2. = 0

>>15 공포에 떨면서 죽음을 기다리거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며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후자에 속하는 인간이 각성자입니다.

인간중에서 밤의 세계에 대한 진실을 아는것은 현재 부모세대까지이며 현재 청소년들은 교육을 통해 해가 지고 나면 돌아다니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과력은... 0!

>>16 첫시트 잘읽었습니다! 귀여운 고3여자아이네요! 불쌍한점이 있다고 한다면 태그랑은 다르게 놀랍도록 운이 없다는 점일까요...

아 그리고 초기 STR은 HP를 올려주지 않습니다. 설명이 부족해 죄송합니다.

그 점을 수정해주시면 문제없습니다. 현재 스킬에 대한것은 너무 새벽이라... 내일 오전중으로 시트 스레에 나윤이의 일반스킬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현재 시트 현황

채나윤/인간 여성/19세/[강운][학생]/◆57CnaurpX2

-현재 예약 현황
수인(늑대인간)-◆qwHCspjQ/A
각성자 - ◆MigOnjM6zA

"고삼인데... 고삼인데에...!"

이름 :: 채나윤
종족 :: 인간
성별 :: 여성(고정)
연령 :: 19

외모 :: 날개뼈까지 내려오는 검은 포니테일의 소유자. 앞머리는 5:5로 가지런히 갈려있고, 피부는 머리색 대비되도록 하얗다. 크고 눈꼬리가 내려간 눈이 특징적인데, 평소에 퀭한 체로 돌아다녀서 그녀의 눈동자가 깊은 밤바다의 색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사람이 적다.. 속눈썹이 길고 오똑한 코와 얇은 입술의 이목구비가 잘 배치되어 전형적인 동아시아계 미인의 외형을 보여준다. 크진 않고, 또 작지도 않은 키에 선이 얇은 여성스런 굴곡을 보인다. 평상시의 옷은 교복이 아니리면 편한 옷. 초록색 체육복을 아주 사랑한다.

태그 :: [인간] [한국계] [강운] [학생]

배경 :: 월영시에서 나고자란 부모님이 계시기에 나윤이도 월영시 토박이이다. 좋은점이라고는 자전거를 타고 나가면 바다를 볼 수 있다는것 밖에 없는 미묘한 도시지만 나름의 애착을 갖고있다.
어릴적부터 운이 좋아서 찍은 시험 문제를 맞춘다던지, 길가다 만 원을 줍는다던지, 혹은 무심코 응모한 추첨에 당선된다는 일이 있었지만 그것 외에는 평범한 삶을 살았다.
요즘은 고3이라 스트레스가 아주 많다. 눈이 퀭한것도 그탓.
기타 :: 먹을걸 사주면 따라간다.

희망 스킬 :: 행동의 성공률이 올라가는 스킬
능력치 ::
HP : 30

STR : 5
DEX : 5
INT : 5
POW : 5
인과력 : 0

>>20 얍 확인했습니다! 밤의 세계에 어서오십시요!

-현재 시트 상황
>>20 채나윤/인간 여성/19세/[강운][학생]/◆57CnaurpX2

밤의 세계의 규율을 어긴 이종족들을 사냥하는 현상금 사냥꾼(?) 설정 괜찮은가용.

>>22 네 괜찮습니다.

>>20 채나은의 경우 종족스킬 [가능성의 짐승]과 일반스킬 [생존 본능]을 부여하려 합니다. 각각의 효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가능성의 짐승

제한 인간 전용
유형 패시브
판정 운명

월영시에 속한 모든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스킬. 자신에게 있는 모든 가능성을 인정하는 능력.

전투 종료 후 0,100의 다이스를 굴린다. 50이 넘을경우 일반스킬을 하나/ 80이 넘을경우 일반스킬 하나와 일반 아이템 하나/100에 도달할 경우 유니크 스킬과 유니크 아이템을 하나 선택하여 습득한다. 이 효과로는 각 수치에 배정된 것은 한번만 획득 가능하며 자신의 행동력에 X2한 만큼 종류 후 굴리는 다이스의 최소치가 늘어난다.

///////////

생존 본능

제한 없음
유형 패시브
판정 버프
종류 일반스킬

자신의 DEX/POW가 영구적으로 1씩 증가한다. 자신이 기준이 필요한 다이스를 굴릴때 판정 기준치를 5하락시킨다.

아... 이제서야 시트에 성격이 없다는 걸 깨달았네요. 수정본은 이겁니다.

[시트]

"(캐릭터의 대사를 작성해주십시요. 비워도 되고.)"

이름 :: (동서양 무관)
종족 :: (창작종족 가능)
성별 :: 여성(고정)
연령 :: (인간은 17~30대 고정)
성격 :: (자유)

외모 :: (인간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자유. 다만 흡혈귀 등의 고정 종족의 경우 일부 제약 있음.)

태그 :: (키워드처럼 대표적인 몇가지를 작성. 이종족-흡혈귀의 경우 태그는 [이종족][흡혈종][귀족][선천적 포식자]에 성격이나 현재 직업별로 태그가 더 붙거나 감소)

배경 :: (너무 심하게 막나가지만 않는다면 자유)
기타 :: (위의 시트에 작성하지 못한 내용작성.)

희망 스킬 :: (대충 RPG에서의 직업을 생각해서 작생해줬으면 함. 이후 캐릭터 스킬 작성의 중요 요소.)
능력치 ::
(HP를 제외한 능력치는 총 20을 자유롭게 배분)
HP : (인간 30- 타종족 35~45 5단위 자유설정)

STR :
DEX :
INT :
POW :
인과력 : .dice 0 2.

혹시 월영시를 조사하러 온 미국 정보기관 소속 요원 겸 24시간 편의점 주인도 가능합니까?
24시간 편의점 연 첫날 총격전을 시작했겠지만?

>>26 물론 가능합니다!!!! 일단 편의점도 민가취급이라서 가게가 부숴지는건 상관하지 않아도 돼오. 그래도 알바는 이종족이나 각성자를 써야하겠지만(?)

[시트]

이름 :: 예라 바벨미니아드
종족 :: 드라코니안
성별 :: 여성
연령 :: 부화 이후 17년 경과

외모 ::
이 조그만 소녀는 겉보기로는 이제서야 열 살 정도 되어 보인다. 신장 137센티미터에 체중 33킬로그램의 이 조그만 소녀의 첫인상은 "하얀 털복숭이" 로, 컬이 들어가 있는데다 숱이 엄청나게 많은 상아색이 살짝 섞인 은발이 이 소녀의 온몸을 거의 종아리까지 휘감고 있다시피 하기 때문이다. 거의 눈까지 내려올락 말락 하는 앞머리 아래로 보이는 피부는 뽀얗지만, 솜털이 보송보송한 양 뺨에 혈색이 분명해 언뜻 복숭아처럼도 보인다. 조그만 입술과 인형처럼 앙증맞은 코 위로는 부드럽게 처진 눈매가 자리하고 있는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쌍꺼풀이 분명하고 눈썹이 제법 길다. 그 안에는 마치 석양의 풍경을 담아놓은 듯한, 보랏빛과 자줏빛이 아름답게 섞인 헤테로크로미아 오드아이가 빛을 발하고 있다.

하지만 밤에 이 소녀를 만난다면 낮에 받았던 인상과는 조금 다른 인상을 받게 되는데,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은 바로 양 관자놀이에서 돋아나 얼굴을 덮고 있던 하얀 머리카락들 사이로 비어져나온 두 뼘은 될 만한 길이의 S자로 구부러져 있는 마디진 뿔일 것이다. 어둠 속에서 이 뿔을 보게 된다면, 이 뿔의 마디 사이사이로 흐릿하면서도 불길한 보랏빛이 비쳐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다리보다 약 25퍼센트 정도 더 길어 보이는 갑각으로 덮인 굵은 꼬리가 나오게 되는데, 창백한 보라색을 띈 견고하고 단단한 비늘로 덮이고 벼슬이 달린 이 꼬리 끝에는 그녀의 머리카락과 비슷한 색깔의 우아한 장식털이 돋아나 있다. 또한 양손은 사람의 손보다는 파충류의 앞발과 더 비슷한 형상으로 변하는데, 비늘이 덮이고 손가락 사이에 피막이 생기며 날카로운 손톱이 도드라진다. 이 소녀는 드라코니안이다.

역린이 발동하면 이종족의 신체를 감출 수 없게 된다. 눈에서 자청색의 흉광이 뿜어져나오며, 머리카락과 꼬리털 사이사이로 보랏빛 불똥이 날아오르고, 뿔 전체가 파르스름하게 달아오른다. 당연하지만, 이 상태에서는 그 귀여운 모습에도 불구하고 매우 흉폭해진다.

태그 :: [이종족] [지배자의 싹] [영아기] [혼돈 중립] [천진난만] [숨은 흉폭함] [파이로맨서] [근접, 중거리]

배경 :: 현 시대에 살아 활동하는 드라코니안 중 하나로, 4회의 허물벗기를 거친 드라코니안이다. 알이 버려진 것은 꽤 오래 전이지만 적어도 월영시가 생기고 난 뒤의 일이다. 알이 부화한 것은 17년 전으로, 아직 어린 드라코니안에 속한다. 학교에 가지 않고 독자적인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은 무연고 미성년들을 위해 지원해 주는 작은 원룸에 세들어 살고 있다. 밤에는, 낮에 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좀더 위험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듯하다.

기타 :: 기본적으로 붙임성이 좋지만, 사람을 약간 가린다. 불을 다루지만, 내뿜는 화염의 색깔은 빨간색이 아니라, 흔히 "파란 불꽃" 이라고 불리는 매우 높은 온도의 파란색을 띈 밝은 보라색이다. 삶에 있어 별다른 장래희망이나 목표 같은 것을 가지고 있지 않고, 일단 "살아남는" 것을 가장 우선적인 가치로 두고 있는 것 같다. 능력과 외형의 모티브는 < 몬스터 헌터 > 시리즈의 "나나 테스카토리".

희망 스킬 :: 화염 능력을 통한 마법 위주. 공격마법을 위주로, 1개 정도의 방어마법 포함.

HP : 40 (기본)
STR : 3
DEX : 6
INT : 7
POW : 4
인과력 : .dice 0 2. = 1

시트를 작성하는 사이에 시트 개정판이 올라왔네요. 인과력 다이스를 반영해서 시트를 다시 써도 될까요?

>>29 네 부탁드리겠습니다.

[시트]

"당신도 알게 될 거에요. 누구나 슬픔에 잠기면 석양을 좋아하게 된다는 걸."

이름 :: 예라Jhera 바벨미니아드Vabelmyniad
종족 :: 드라코니안
성별 :: 여성
연령 :: 부화 이후 17년 경과

성격 ::
천진난만하고, 순진하다. 부화 이후 17년이 경과한 것과는 상관없이, 이 소녀는 나이를 먹지 않기로 작정하기라도 했는지 열 살짜리 소녀의 순진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사람을 약간 가리지만, 경계가 풀어지면 곧잘 사람을 따른다. 태어날 때부터 방치되어 길러지기에 독립적인 성격을 갖게 되는 드라코니안이라도, 모성애를 바라는 인간의 마음이 여전히 가슴 한켠에 남아있는 것일까. 다만, 작고 순진해 보이는 소녀라고 해서 방심하는 것은 금물. 소녀의 모습이라 하더라도 용의 일족, 역린을 건드리면 매우 흉폭하게 변한다.

외모 ::
이 조그만 소녀는 겉보기로는 이제서야 열 살 정도 되어 보인다. 신장 137센티미터에 체중 33킬로그램의 이 조그만 소녀의 첫인상은 "하얀 털복숭이" 로, 컬이 들어가 있는데다 숱이 엄청나게 많은 상아색이 살짝 섞인 은발이 이 소녀의 온몸을 거의 종아리까지 휘감고 있다시피 하기 때문이다. 거의 눈까지 내려올락 말락 하는 앞머리 아래로 보이는 피부는 뽀얗지만, 솜털이 보송보송한 양 뺨에 혈색이 분명해 언뜻 복숭아처럼도 보인다. 조그만 입술과 인형처럼 앙증맞은 코 위로는 부드럽게 처진 눈매가 자리하고 있는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쌍꺼풀이 분명하고 눈썹이 제법 길다. 그 안에는 마치 석양의 풍경을 담아놓은 듯한, 파르스름한 보랏빛과 자줏빛이 아름답게 섞인 헤테로크로미아 오드아이가 빛을 발하고 있다.

하지만 밤에 이 소녀를 만난다면 낮에 받았던 인상과는 조금 다른 인상을 받게 되는데,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은 바로 양 관자놀이에서 돋아나 얼굴을 덮고 있던 하얀 머리카락들 사이로 비어져나온 두 뼘은 될 만한 길이의 S자로 구부러져 있는 마디진 뿔일 것이다. 어둠 속에서 이 뿔을 보게 된다면, 이 뿔의 마디 사이사이로 흐릿하면서도 불길한 보랏빛이 비쳐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다리보다 약 25퍼센트 정도 더 길어 보이는 갑각으로 덮인 굵은 꼬리가 나오게 되는데, 창백한 보라색을 띈 견고하고 단단한 비늘로 덮이고 벼슬이 달린 이 꼬리 끝에는 그녀의 머리카락과 비슷한 색깔의 우아한 장식털이 돋아나 있다. 또한 양손은 사람의 손보다는 파충류의 앞발과 더 비슷한 형상으로 변하는데, 비늘이 덮이고 손가락 사이에 피막이 생기며 날카로운 손톱이 도드라진다. 이 소녀는 드라코니안이다.

역린이 발동하면 이종족의 신체를 감출 수 없게 된다. 눈에서 자청색의 흉광이 뿜어져나오며, 머리카락과 꼬리털 사이사이로 보랏빛 불똥이 날아오르고, 뿔 전체가 파르스름하게 달아오른다.

태그 :: [이종족] [지배자의 싹] [영아기] [혼돈 중립] [파이로맨서] [근접, 중거리]

배경 :: 현 시대에 살아 활동하는 드라코니안 중 하나로, 4회의 허물벗기를 거친 드라코니안이다. 알이 버려진 것은 꽤 오래 전이지만 적어도 월영시가 생기고 난 뒤의 일이다. 알이 부화한 것은 17년 전으로, 아직 어린 드라코니안에 속한다. 학교에 가지 않고 독자적인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은 무연고 미성년들을 위해 지원해 주는 작은 원룸에 세들어 살고 있다. 밤에는, 낮에 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좀더 위험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듯하다.

기타 :: 불을 다루지만, 내뿜는 화염의 색깔은 빨간색이 아니라 매우 높은 온도의 파란색을 띈 밝은 보라색이다. 삶에 있어 별다른 장래희망이나 목표 같은 것을 가지고 있지 않고, 일단 "살아남는" 것을 가장 우선적인 가치로 두고 있는 것 같다. 능력과 외형의 모티브는 < 몬스터 헌터 > 시리즈의 "나나 테스카토리".

희망 스킬 :: 화염 능력을 통한 마법 위주. 공격마법을 위주로, 1개 정도의 방어마법 포함.

HP : 40 (기본)
STR : 3
DEX : 6
INT : 7
POW : 4
인과력 : 1

>>31 확인했습니다! 밤의 세계에 어서오십시요.


-현재 시트 상황
>>20 채나윤/인간 여성/19세/◆57CnaurpX2
>>31 예라 바벨미니아드/드라코니안 여성/부화후 17년/◆DYVTMjE3TE

-현재 예약 상황

수인(늑대인간)-◆qwHCspjQ/A
각성자 - ◆MigOnjM6zA

>>31 현재부터 스킬 배분을 할 예정인데 괜찮을까요?

역린

제한 드라코니안 전용
유형 패시브
판정 버프

자신의 최대 체력을 영구적으로 +5한다. 자신의 체력이 10이하로 떨어지면 모든 공격을 0.8배로 받으며 자신의 기본공격력을 1.2배로 한다.

/////////////////////////////////////////////////////////////////////////

초급 화염 마법

제한 INT 6이상
유형 패시브
판정 버프
종류 일반 스킬

자신의 POW를 영구적으로 1 상승시킨다. 자신의 마법 공격이 상대에게 3턴간 상태이상 화상을 입힌다.

상태이상 화상
적용된 턴동안 지속적으로 HP가 감소하는 상태, HP가 턴 경과에 따라서 1씩 감소하게 되며 태그[언데드]/[인간]/[수인]이 있는 적은 HP가 2씩 감소한다.

모든 캐릭터는 지급된 일반 스킬이 마음에 들지 않을경우 다시 말해주시면 새로운 스킬을 지급해드립니다.

>>34는 situplay>1535468445>31 의 예라 바벨미니아드의 스킬 초안입니다.

>>24는 situplay>1535468445>20 의 채나은의 스킬 초안입니다.

일반 스킬은 저 정도면 괜찮은 것 같네요! 다만, 역린 패시브가 발동할 일이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세계관에 종교 같은게 있을까? 있다면 어느 종족이 주로 믿어?

>>36 그렇다면 제한을 25정도로 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러면 어떠신가요?

역린

제한 드라코니안 전용
유형 패시브
판정 버프

자신의 최대 체력을 영구적으로 +5한다. 자신의 체력이 25이하로 떨어지면 모든 공격을 0.8배로 받으며 자신의 기본공격력을 1.2배로 한다.

>>37 종교는 현실에 존재하는 모든것이 존재합니다. 그래도 메인이 되는 종교는 천주교네요. 신앙은 종족을 가리지 않고 고르게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월영시에 있는 천주교의 경우 대부분 전투사제라 불리는 특이 직업을 가진 수녀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위키에 기록된 것 처럼 대체로 잘못들어온 인간을 파악하고 일이 터지기전에 보호/기억 소거를 맡고있죠.

세계관에 대한 요구사항/종족추가등은 우선 이쪽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웹박수 :: https://form.office.naver.com/form/responseView.cmd?formkey=M2VjYjM3YjEtMWFmOC00YzI1LWJlZjUtZmJiODcxNmE2NmMz&sourceId=urlshare

그러면 세계관 내에서 적당한 영향을 끼치는 사이비교도 같은게 있어? 구체적인 설정보다는 그냥 그런게 있다~ 정도도 괜찮음

>>38 그 정도면 적당한 것 같네요! 신경써 주셔서 고마워요.

>>41 흠... 큰 영향을 끼치는 사이비는 없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땅 자체의 음기를 신으로 숭배하는 놈들이 나타나는정도?

아, 그런데 역린의 발동조건은 최대체력이 올라가면서 같이 올라가나요?

>>44 예, HP가 5 상승할때마다 발동조건도 5씩 올라갑니다.

>>45
계속 번거롭게 해 드려서 죄송하지만, 발동조건을 체력의 절반(소수점 이하 반올림)으로 하는 건 어떨까요? 체력 최대치가 상승할 때마다 발동조건도 동일하게 상승하면, 나중에 가면 한대 툭 맞는 것만으로도 역린이 터질 것 같아서...

간간히..정도면 단체라거나, 그런게 있지는 않다는 뜻일까?

>>46 흠... 알겠습니다. 밸런스적인 문제가 바로 튀어나오다니... 곧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47 단체는 있지만 그냥 모임수준. 대부분은 소속되지도 않은 상태로 개인활동합니다.

그러면 다른쪽을 생각해봐야겠네 ㅇㅋ

>>49 아직 본보트가 개장전이니 주요 설정의 추가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쳔하게 생각해주세요.

-현재 시트 상황
이 주제글의 20 채나윤/인간 여성/19세/◆57CnaurpX2
이 주제글의 31 예라 바벨미니아드/드라코니안 여성/부화후 17년/◆DYVTMjE3TE

-현재 예약 상황

수인(늑대인간)-◆qwHCspjQ/A
각성자 - ◆MigOnjM6zA

-현재 시트 상황
>>20 채나윤/인간 여성/19세/◆57CnaurpX2
>>31 예라 바벨미니아드/드라코니안 여성/부화후 17년/◆DYVTMjE3TE

-현재 예약 상황

수인(늑대인간)-◆qwHCspjQ/A
각성자 - ◆MigOnjM6zA

스레주 위키 만들어준건 너무너무 고마운데.... 나은이가 아니라 나'윤'이야...!

>>53 앗... 앗.... 죄송합니다!! 금방 수정하겠습니다!!!

수정되었습니다. 피곤한상태에서 만들다보니 실수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예시용 일반스킬이 3개 추가되었습니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스킬%28백합꽃 피는 미스틱 가든 %29

왜 자꾸 링크가 오류가 나지...

평범한 인간이 각성자가 됬을때 자신이 느끼는 변화같은게 있음? 어느날 갑자기 각성자가 되었습니다! 같은건 아닐거 같아서.

>>58 기본적으로 개인차가 있어 뭐라 딱집어서 설명하기는 힘듭니다. 같은일을 겪더라도 이건뭐야 하는 인간이 있는반면 우아아어아아아아어ㅏ 거리면서 당황하는 평범한 인간도 많아요. 대체로 몸이 가벼워졌다, 시력이 좋아졌다 같이 신체적인 변화는 생깁니다.

각성자 시트 작성중인데 종족을 인간으로 해야하는거 맞지?

놉 각성자는 종족에 각성자를 따로 적어줘요.

개애앵신

개애앵신

캡틴계신가요? >>12에서 질문할 거 생각해오겠다고 한 참치인데 말이죠.

네 있습미다아아아

9시에 돌아오겠습니다.

돌아왔습니다.

본보트는 오늘 12시 정각에 세워집니다.

본보트는 오늘 12시 정각에 세워집니다.

마음을 전하고 싶을때는 포카리스웨트를 주어야한다.




왜냐하면 '전해질'음료니까!

읏... 타이밍이 어긋났네요... >>64의 참치입니다 캡틴. 다름이 아니라 질문 드리고 싶은 것들인데요.


1. 흡혈귀는 오직 블라드 가문만 존재합니까?

2. 월영시에 존재하는 2가지 법은 라이트 노벨 [노 게임 노 라이프]에 나오는 10조 맹약처럼 거스르려는 행동 자체가 불가능한 절대 준수의 법 입니까?

3. 후천적 흡혈귀가 자신을 변이시킨 흡혈귀를 살해하는 경우가 나올 수 있습니까?

4. 흡혈귀 종족의 주된 공격수단은 마법인가요 물리인가요?


일단은 생각나는 것만 적어봤습니다.

>>71

1. 현재 월영시에 있는 순혈 흡혈귀는 그렇습니다. 아주 가끔이지만 통제에서 벗어나 홀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2. 그렇습니다. 강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키지 않으면 의회의 대표들이 직접 사냥하기 때문에 죽고싶어하는 것들을 제외하면 무력에 의해서 강제되고 있습니다,

3. 가능은 하지만 후천적 흡혈귀가 자신을 물었던 흡혈귀를 죽이려면 능력치상 모든 스테이터스가 100은 넘어야합니다. 그렇지만 전혀 불가능 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같은 종족이라면 약점은 잘 알고 있을테니까요. 그렇지만 만약 살해하게 된다면 순혈을 우선시하는 흡혈귀의 특성상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니겠죠.

4. 모든 종족이 그렇듯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하실 수 있습니다.

본보트 오픈까지 얼마남지 않았네요

>>72
추가 질문입니다.

2번 질문에 보충입니다만. 즉, 법에 위반되는 행동을 하려는 걸 실시간으로 뇌내 검열되는 수준이 아니라 강대한 무력에 의해 못하게 강제되는 걸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3번 질문에도 보충입니다만. 종족 설정에 [후천적 흡혈귀들은 주인에게 반항하는 것이 불가능]이라는 항목에 관해서 인데. 질문에 답에 따르면 순혈 흡혈귀가 자신이 물어서 흡혈귀로 만든 대상에 대한 강제력이 자신을 해치려는 걸 아예 봉쇄하는 수준은 아닌 것 같은데 맞습니까?

>>74

1. 그렇습니다. 제대로 이해해주셨습니다.

2. 간단히 말해서 기본은 힘에 의한 지배입니다. 마법으로도 큰 제약을 두지는 않습니다. 즉 하려고만 한다면 약한 순혈정도는 대부분 암살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네임드 흡혈귀의 무력과 예속의 마법에 의해사 후천적 흡혈귀가 반항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며 예속의 마법은 아주 가벼운 수준이라 그럴 생각이 들어도 예속을 건 상대에게만은 일을 벌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속의 마법은 상위에 속해 대체로 후천적 흡혈귀를 가져오면 당주가 직접 마법을 겁니다. 이론상으로는 네임드까지 암살이 가능합니다. 다만 가문의 중역을 담당하고있는 당주나 그 이하 몇몇 강인한, 소위 이름이 알려진 극소수의 흡혈귀들은 기본적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약점에 내성을 가지고 있어 후천적 흡혈귀가 암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현대적으로 친다면 사장과 일용직의 관계에 가깝습니다.

물론 자신이 만든 흡혈귀에게 죽을 정도인 약한 순혈이라면 가문에서 신경도 안쓰는 약하고 성격이 뒤틀린 반푼이일 가능성이 높네요.

>>75 까다로운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만. 흡혈귀 하나가 법을 어기고 민가를 습격했다가 변덕으로 만들어 낸 후천적 흡혈귀는 처우가 어떻게 됩니까?

P.S.저는 유열을 좋아합니다.(笑)

>>76 기본적으로 성당에서 관리합니다. 뼈도 안남게 완전히 소각시키고 장례를 치루어주는것까지가 기본코스.

그리고 그런경우에는 블라드가문 전체를 적으로 돌리게 됩니다. 질이 나쁠경우에는 의회차원에서 토벌명령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유열좋아하신다니... 이 보트는 순수하고 자유로운 소녀들의 조금 위험한(물리) 백합 판타지를 그리고 있는관계로 전혀 상관이 없네요!!!(???)

>>77 앗앗... 흡혈귀 하나에게 가족을 전부 잃고 자신은 원수와 같은 종족이 되어버려 혼자만 살아남았다는 죄책감과 변해버린 자신에 대한 혐오감 그리고 자신을 변하게 만든 흡혈귀에 대한 증오심을 키워드로 캐릭터를 짜고 있었는데.

소★각☆행이라니... 이건 대대적으로 설정을 바꿔야...

>>79 그것도 가능은 합니다. 어디까지나 의회에 들켰다는 전제하에 소각이니까요! 신분도 세탁하고 살아가고 있다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위조신분에 대해서는 카페 deus에서 부탁해보도록 합시다.

>>80 사실 [가문에서 신경도 안쓰는 약하고 성격이 뒤틀린 반푼이] 이 문장에서 더욱 띠--잉 하고 와서 말이죠.

음... 어떻게 해야 할까...

>>81 완전히 자유롭게 해주시면 됩니다. 오히려 저거라면 나중에 에픽퀘스트의 보스로 낼 수 있는 여지가 생기니 저는 죠습니다(???)

>>82 그렇다면 그음방 시트 만들어 올게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캡틴!

>>83 아, 한가지 더 질문있어요.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흡혈귀의 외형에 이것만은 꼭 들어가야 한다는 건 있나요? 송곳니는 필수이니 빼고, 눈동자의 색이라던가 말이죠.

>>84 피부색을 제외하면 그런건 없습니다. 순혈이냐 아니냐는 피부색이랑 눈색차이니까요.

후천적 흡혈귀는 눈색은 생전의 그걸 따라갑니다. 하지만 피를 빨려서 흡혈귀가 된것이니 창백한 수준인 선천적 흡혈귀와는 다르게 시체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순혈혼혈 안가리고 낮에는 유해한 태양빛에 죽을 위험이 있으니 선크림을 꼭 바르도록 합시다.

질문!
수련은 어떻게 해야하고, 원하는 스텟에 +3하는거야 아니면 3을 원하는 만큼 분배하는거야?

>>86 수련은 하루에 한번 어느 방식으로 한다고 선언후 훈련을 하는 레스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총 3의 자유 분배가 가능한 능력치가 지급됩니다.

>>87 추가로 능력치의 배분은 정리용 시트에 직접 기입해주시면 됩니다.


개장까지 7분전

[시트]

"복수가 아무것도 낳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그것조차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름 :: 엘레나 아스터 (Elena hastur)
종족 :: 흡혈귀
성별 :: 여성
연령 :: 21세


성격 ::

본래는 다정다감한 이웃집 누나 같은 성격이였으나 아래의 배경 때문에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남에게 다가가려 하지 않고, 오로지 블라드가의 명령에 충실하며 언젠가 그들이 내릴 사냥명령을 기다리며 마음속에 날카롭고 위협적인 칼날을 숨긴 채 갈고 닦고 있다. 그래도 인간일 적의 흔적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 가끔 가족이 몰살당한 그믐날이 되면 하늘을 바라보며 슬픔에 젖어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외모 ::

신장 162cm 체중[데이터 말소]

빛이 비춰지는 각도에 따라 진녹색을 띄는 흑발을 날개죽지까지 길렀고, 호박색 눈동자를 가졌으나 허무만이 담겨있다.
변이 전에는 눈꼬리도 쳐져있고, 생기와 상냥함이 넘치는 눈에 언제나 미소짓는 서글서글한 인상이였지만, 변이 후엔 생기따윈 찾아볼 수 없는 눈에 강렬한 증오가 이글거려 시선을 마주치기 힘들다.

대부분의 후천적 흡혈귀가 그렇 듯 피부에 혈색이 전혀 보이지 않으며 걸어다니는 시체로 오인할 수 있을 정도로 분위기가 어둡다.


태그 :: [이종족][흡혈종][자기혐오][복수귀][동서양하프]

배경 ::

부모님과 남동생하나라는 평범한 4인가정의 장녀였지만 어느 그믐 날 아무 이유도 모른 채 흡혈귀 하나에게 자신을 제외한 가족을 전부 살해당했으며 그 광경을 보고 오열하며 자신에게 저주를 퍼붓는 엘레나의 모습에 불쾌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흡혈귀는 엘레나를 죽이기 위해 목을 움켜쥐어 들어올렸으나, 죽기 직전인데도 여전히 자신에 대한 증오로 가득한 엘레나의 눈빛에 무언가 심경의 변화를 일으킨 건지 죽이지 않고 그대로 엘레나를 흡혈해 흡혈귀로 변이 시켰다.

흡혈당해 변이되어가는 도중 체력의 고갈로 혼절해 가는 도중 습격한 흡혈귀가 남긴 블라드라는 이름과 '억울하면 날 찾아서 죽여보던가.' 라는 말 만을 기억한 채 깨어난 곳은 집이 아닌 어딘가 감옥같은 곳 이였다.

그 곳은 블라드가의 감옥이였고, 블라드가에선 법을 어기고 민가를 습격한 낙오자를 의회에 알려지기 전에 처리하기 위해 찾아왔으나 막상 도착해보니 그 곳엔 후천적 흡혈귀 하나만 남겨져 있었다. 블라드가에선 그냥 두자니 의회에게 발각되면 골치 아픈 이 후천적 흡혈귀를 즉시 처리하려했으나, 혹시 그녀가 자신을 흡혈귀로 만든이에 대한 단서를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견에 그녀가 깨어날 때까지 기다려보자는 의견에 잠시간의 생명의 유예기간을 얻은 것이였다.

그 사실을 심문하러 온 이에게 들은 엘레나는 기절하기 직전 흡혈귀가 남긴 말을 그대로 전했고, 낙오자가 그녀에게 남긴 것이 일종의 예속이자 계약이라는 걸 알아챈 블라드가에선 그녀를 처리하기 보단 낙오자를 쫓는 사냥개로 쓰기로 결정한다.

복수를 위해선 무엇이든 할 생각이였던 엘레나는 이를 받아들이고 블라드가의 시종이자 사냥꾼이 되었다.


기타 ::

- 원수와 같은 종족이 되어버린 자신의 몸에 혐오감을 느끼고 있으며, 그와 비슷할 정도로 가족 중 혼자만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을 지니고 있다.

- 후천적 흡혈귀라 마력은 없는 거나 다름 없어서 육체를 단련했다. 원수의 심장을 꿰뚫어 주겠다는 일념 하에 창술도 익혔다.

- 변이 된지 2년 정도 지났으며, 법을 어기고 4인 가족 중 한 명을 남기고 전부 몰살했는데 아직까지 잡히지 않은 원수를 낙오자 취급하는 블라드가가 대단한 건지, 아니면 아직까지 잡지 못 한 의회가 무능한 건지 알 수 없다. 어쩌면 의회에 영향력이 강한 블라드가에서 무언가 조치를 취한 걸 수도?



희망 스킬 :: 창술 계열 또는 꿰뚫는 계열의 스킬. (당신의 심장에 게이 볼그!)


능력치 ::

HP : 40

STR : 5
DEX : 9
INT : 2
POW : 4
인과력 : .dice 0 2. = 0





쪼아써! 자아, 캡틴! 신랄하게 지적해줘! 이건 설정충돌이다. 이건 월권이다. 이건 너무 심하다. 이런게 있으면 절대 빼지말고 하나도 남김없이 전부 다 지적해줘! 필요하다면 욕해도 좋아! 아니 오히려 해주세요!

>>89 그와중에 인과력 0 실화?

>>89 조은 캐릭터로다! 불쌍한 엘레나에게는 종족스킬 흡혈종과 척추 관통이 부여됩니다.

흡혈종

제한 흡혈귀 전용
유형 패시브
판정 버프

자신의 공격 다이스의 최소/최대값을 영구적으로 10만큼 올린다. 자신이 공격 할 시 상대에게 입힌 데미지의 10%를 자신의 체력으로 흡수한다. 이 공격으로 상대의 HP가 0이 되면 합의를 거쳐 상대의 종족을 흡혈귀로 바꾼다.

척추 관통

제한 없음
유형 액티브
판정 물리 공격

전투중 1회만 발동 가능/자신의 공격이 상대의 방어/회피를 모두 무시한다.

질문좀 할게? 무기 사용에 제한은 없어? 쌍칼들어도 괜찮나?

>>92 제한은 없습니다. 총까지도 허용하지만 위력은 비등비등합니다.

웹박수 보냈어~

>>94 가아아아아능

"신님이 나에게 힘을 주셨어..!!"

이름 :: 몽영 -가명인 듯하다.
종족 :: 각성자
성별 :: 여성(고정)
연령 :: 19
성격 :: 가능하면 튀지 않으려 합니다. 얌전하고 조용한 성격이라고 할까요? 그러면서도 호기심을 끄는 상황이 오면 쪼르르 달려가 구경한답니다. 책을 좋아하는지 항상 책을 끼고 다니네요. 낮의 성격은 이렇답니다.

외모 :: 짙은 보라색이 도는 남색 머리카락과 붉은 눈동자. 눈매가 사납고 삼백안이라 아무 행동을 취하지 않은 채로 가만히 주시하고만 있어도 묘한 압박감이 느껴진다.
어깨까지 닿는 길이의 머리카락은 길이가 일정하지 않고 제멋대로인 부분이 있으며 옆머리를 약간 남기고 나머지 머리카락을 뒤로 모아 헐겁게 묶었다.
키는 170cm. 옷의 취향은 상의가 길고, 하의를 짧게 입는 것. 추위를 잘 타는 편이라 날씨나 계절에 관계없이 무언가를 걸치고 있을 때가 많다.
낮의 모습은 한쪽 팔에 책을 끼고 다니거나 반무테 안경을 쓰고 다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며, 밤의 모습은 풀어헤친 머리에 안경을 벗었고, 붉은 눈에 이채가 서려 섬뜩한 느낌을 준다.

태그 :: [인간] [각성자] [광신도(?)]

배경 :: 그녀는 가족이 없이 땅의 음기를 숭배하는 자들에게 길러졌습니다. 성장하면서 그들의 영향을 깊게 받긴 했지만, 각성을 하면서 생각이 뒤틀어졌는지 그들의 교리까지 완벽하게 믿는 것 같지는 않네요. 마치 다른 것을 믿고 있는 것처럼요. 학교는 이미 자퇴한 지 오래이고 아르바이트로 적당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기타 ::
- 대검과 쌍날검, 쌍검으로 분리 및 조합이 가능한 특이한 검 두자루를 무기로 지녔다.
- 책을 좋아한다. 장르 불문
- 좋아하는 맛은 단것. 싫어하는 맛은 별 특징 없는 맛

희망 스킬 :: 마검사가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만약 가능하다면 전격 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능력치 ::

HP : 30
STR : 6
DEX : 4
INT : 6
POW : 4
인과력 : .dice 0 2. = 1

>>96 확인했습니다! 어두운 과거를 가진 광신도로군요... 밤의 세계에 어서오십시오!

스킬은 이하의 두가지가 지급됩니다.

한계돌파
제한 각성자 전용
유형 패시브
판정 버프

자신이 이종족에게 받는 데미지를 0.8배로 한다. 영구적으로 HP를 제외한 능력치 중 하나가 최대 3 상승한다.

초급 전기 마법
제한 INT 6이상
유형 패시브
판정 버프
등급 일반 스킬

자신의 INT를 영구적으로 1 상승시킨다. 자신의 마법 공격이 적중할 시 상대에게 1턴간 상태이상 스턴을 입힌다.

상태이상 스턴
1턴간 자신의 모든 행동이 불가능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