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3221920> [ALL/학원/일상] 매화고등학교의 이야기 | 17. 인체자연발화 현상이 일어날 것 같아요 (1001)
111년만의 폭염이라던가요 ◆AMNmEBU7aI
2018. 8. 2. 오후 11:58:30 - 2018. 8. 7. 오후 9: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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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1년만의 폭염이라던가요 ◆AMNmEBU7aI (7213343E+6) 2018. 8. 2. 오후 11:58:30*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AT필드, 비난성 발언, 무개념 따위의 행동들은 당연하게도 금물입니다.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집시다.
*한 달에 한 번씩 시트 정리를 합니다. 한 달에 최소 한 번의 일상도 돌리지 않거나 최소 한 번의 이벤트 참가도 하지 않은 이가 시트 하차의 대상이 됩니다.
*스레는 리얼타임제입니다. 현재가 1월이면 작중 시기도 1월, 현재가 2월이면 또 작중 시기도 2월입니다.
*스레주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질문 사항이 있다면 얼마든지 해주세요.
*시트 스레 : https://goo.gl/x7f2mQ
*위키 : https://goo.gl/KN5E4M
*웹박수 : https://goo.gl/forms/rCgWcbTFbe6J9k2W2
*임시 스레 : https://goo.gl/1SSoud
"...더워. 살려줘. 죽겠어. 안 돼, 올해로 내 인생은 끝이야..."
"효야, 정신차려. 이런 데에서 쓰러지면 정말로 인생 끝장날지도 모른단 말야."
-영화연구부의 1학년들이 햇볕 아래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
1 별하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10:28:20힘내라...! 1학년....!!
별하:...연극부에선 저런 것은 없어. 우린 시원하게 연습해. -
2 백향주 (0129407E+6) 2018. 8. 3. 오후 10:30:22(눈호관캐가 없기에 핑크가 있을리가 없다) 아니 영화연구부......힘..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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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휘주 (6005358E+6) 2018. 8. 3. 오후 10:30:24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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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휘주 (6005358E+6) 2018. 8. 3. 오후 10:30:56힘내라 1학년들...!8ㅁ8ㅠㅠㅜㅠㅜㅠ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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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란주 (2670872E+6) 2018. 8. 3. 오후 10:31:37(스레가 더위로 가득차다.)(흐릿)
그런데 별하주께서는 어째서 탈통 중이신 거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고, 탈통은 쉽지 않으니 잘 하면 관캐로까지 이어지실 수도 있을텐데...(흐릿)(토닥토닥)
>>2 ㅋㅋㅋㅋ그치만 백향이도 미래에는 생길지도 모르지요! :) -
6 백향주 (0129407E+6) 2018. 8. 3. 오후 10:32:41^ㅁ^ ......ㅋㅋㅋㄲㅋㅋㅋㄲㅋㅋㅋㅋㅋ아니옵니다. 그럴리가요(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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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별하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10:34:50뭔가 말을 들으니 비란주가 또 다시 관심법을 사용하고 계시는 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이...(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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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비란주 (2670872E+6) 2018. 8. 3. 오후 10:40:02>>6 ㅋㅋㅋㅋ사람의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거랍니다. 예쁜 백향이니까 백향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수도 있는 거구요! XD
>>7 앗, 딱히 그런 건 아닌데요...?ㅋㅋㅋㅋ 애초에 관심법을 쓰는 법도 모르고, 무엇보다 제가 하는 말의 약 80%는 그냥 흘려들으셔도 되는 아무 말 대잔치라서 말이예요! :) -
9 별하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10:40:4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20%는...(??) 그리고 제가 탈통을 하는 이유는....글쎄요. ....모르겠습니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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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백향주 (0129407E+6) 2018. 8. 3. 오후 10:44:22생기면 생기는 것이라는 마인드로 지금은 그저 팝그작을 하겠습니다!(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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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휘주 (6005358E+6) 2018. 8. 3. 오후 10:45:52뭐 안생기면 그만인겁니다... 다른분들 핑크빛이나 구경하죠 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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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별하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10:46:5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 스레는 핑크빛은 존재하지 않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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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비란주 (2670872E+6) 2018. 8. 3. 오후 10:48:50>>9 어어... 일상과 이벤트를 돌리는 말일까요, 그건...?ㅋㅋㅋㅋㅋ(???)(아무 말) 그리고 으음...그냥 계속 좋아하셔도 될 것 같긴 한데 별하주께서 탈통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그게 맞겠지요. :)(토닥토닥) 어느 쪽이든지 응원하겠습니다!
>>10 그리고 저도 같이 그 옆에서 팝그작을 하는 것이지요!ㅋㅋㅋㅋ(팝그작)
>>11 ㅋㅋㅋㅋ그래도 여휘주의 핑크빛이 제일 먼저 생길 수도 있는 거지요!(씨익)(???) -
14 별하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10:49:28>>13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아무말대잔치라서...? 에잇...!! 그건 그냥 차차 보면 될 일...!! 저는 비란주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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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비란주 (2670872E+6) 2018. 8. 3. 오후 10:49:52>>12 ㅋㅋㅋㅋ그래도 언젠간 누군가가 고백을 하시게 될 거라고 생각한답니다. 두근두근하게 지켜보는 것이 좋겠지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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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비란주 (2670872E+6) 2018. 8. 3. 오후 10:51:11>>14 ㅋㅋㅋㅋ아무 말 대잔치는 저를 이기실 수 없답니다!(당당) 그리고...저는 탈통을 했는데 어째서 응원을...?(머엉)(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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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백향주 (0129407E+6) 2018. 8. 3. 오후 10:52:27그렇게 이 스레의 핑크빛은 사라지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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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별하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10:53:22>>16 하지만 그 탈통이 진짜 탈통이 아닐지도 모르니까요..! 그러니까 응원합니다...!!
>17 일단 백향주가 이 스레의 분홍빛을 얼마나 기대하는지는 잘 알았습니다! -
19 백향주 (0129407E+6) 2018. 8. 3. 오후 10:54:10네 기대하고 있으니 응원이라도 하게 해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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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비란주 (2670872E+6) 2018. 8. 3. 오후 11:01:09>>17 >>19
ㅋㅋㅋㅋ아, 아니예요! 매화고의 핑크빛은 빛날 거랍니다! 응원을 하다보면 분명 누군가는 이루어질 거예요! XD(토닥토닥)
>>18 ......그렇다기엔 너무 완벽한 탈통의 느낌인데...ㅋㅋㅋㅋ(시선회피) 그렇게 따지자면 저는 아직 탈통을 하지 않으신 별하주를 열심히 응원합니다! XD -
21 별하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11:01:5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달 내로 뭔가 움직임이 있으면 희망이 있는 거고 없으면...(침묵) 에잇...!!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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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비란주 (2670872E+6) 2018. 8. 3. 오후 11:07:48>>21 오오...! 그 말씀은 한 달 내로 결판을 내시겠다는 거군요! 여러분! 한 달 내에 매화고에 핑크빛이 쏟아질지도 모른답니다! 와아! XD(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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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웹박수 공개 ◆AMNmEBU7aI (4683583E+5) 2018. 8. 3. 오후 11:08:17진짜 예쁜데 뭐라 할 말이 없네. 누구냐고? 바로 너!
효 너무 귀여워요... 무슨 맛을 좋아할지는 모르겠지만 베라 하프갤런 통에 엄마는 외계인 꽉꽉 담아서 선물해주고 싶다...ㅠㅠㅜㅜㅜㅜㅠ
https://youtu.be/YRD3AGmBgPE
팬케이크! 먹고싶다...
누가 좀 해주세요...
//나도...팬케이크.....0ㅁ0
세상에 효가 귀엽다는 이야기가...!
효: (동공지진) ....준다면...잘먹겠습니다...?
으윽 집더하기에서 웹박 공개하고 가요!! -
24 백향주 (0129407E+6) 2018. 8. 3. 오후 11:12:13앗 첫번째 웹박수는 과연 누구를 향한 걸까요?(팝그작) 레주 웹박 감사합니다!!!!!!(열심히 팝그작) 그리고 별하주는 한달내에 핑크를!!!!(날조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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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별하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11:13:47어서 오세요! 레주! XD 웹박수...와아아아! 효 앓이가 나왔군요..! 우와아아아! 그리고 팬케이크는...저도..!! 1번째는 누구일까요?
그리고...왜 제가 한달내에 뭔가를 한다는 말이 나오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 백향주 (0129407E+6) 2018. 8. 3. 오후 11:14:54>>25 (>>23 을 가리킨다)(해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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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여휘주 (6005358E+6) 2018. 8. 3. 오후 11:16:281번째 웹박은 도대체... 누구를 향해서...!! 으윽 미친듯이 궁금하네요 으아아아아ㅏ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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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별하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11:18:31>>26 ......왜 제가 웹박수와 연결이 되죠...?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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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비란주 (2670872E+6) 2018. 8. 3. 오후 11:24:41오오...! 웹박수에 핑크빛이 가득하네요!(팝그작) 그리고 효 앓이에 팬케이크까지...! 팬케이크...맛있겠다...ㅠㅠㅠ 먹고 싶어졌어요... 아무튼 레주 다녀오세요! XD
후후...지켜볼 핑크빛이 늘은 것 같네요. :)(팝그작) -
30 백향주 (0129407E+6) 2018. 8. 3. 오후 11:24:51아아니 이런 앵커미스....(뛰어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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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백향주 (0129407E+6) 2018. 8. 3. 오후 11:25:53팬케이크.....(침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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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별하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11:26:4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어떤 곳에 앵커를 걸 생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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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백향주 (0129407E+6) 2018. 8. 3. 오후 11:28:10>>32 (죽은눈) >>22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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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별하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11:30:52그게 저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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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백향주 (0129407E+6) 2018. 8. 3. 오후 11:33:58바로 위가 별하주였는걸요!!!! 그런고로 별하주가 한달내에 핑크를 주신다는 거에요!!!!(대체)(백향:(오너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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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별하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11:36:2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그럴리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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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비란주 (2670872E+6) 2018. 8. 3. 오후 11:41:06(어쩌다보니 논쟁의 근거가 되었다.)(흥미로움)(팝그작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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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별하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11:41:4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어어...어어어어..... 해경이 예상해봅니다...! 한달내에 움직이는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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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백향주 (0129407E+6) 2018. 8. 3. 오후 11:43:56아닛 비란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에잇!! 어느쪽이든 전 팝그작입니다!!(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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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비란주 (2670872E+6) 2018. 8. 3. 오후 11:47:28>>38 그렇군요! 우선...해경이...한...표...(칠판에 끄적끄적)(???)
>>39 ㅋㅋㅋㅋ저도 같이 팝그작입니다!(덩달아 널부렁)
여러분, 도전해보세요! 저렇게 앓이까지 나오고 있으니, 여러분들의 눈호관이 여러분들을 마음 속으로 열심히 앓고 있을지도 모른답니다! XD(???) -
41 별하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11:48:00>>40 하지만 그러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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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백향주 (0129407E+6) 2018. 8. 3. 오후 11:53:42>>40 (마음편한 널부렁 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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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별하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11:55:4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향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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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비란주 (2670872E+6) 2018. 8. 3. 오후 11:57:21>>41 하지만 의외로 사람들 마음은 잘 통하기도 하니까요.ㅋㅋㅋㅋ 사랑은 쟁취하는 거라고 누군가가 그러기도 하셨구요...?(아무 말)(???)
>>42 프리하신 백향주, 멋있어요...!(존경)(감탄)(???) -
45 별하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11:58:36>>44 확실히 사람들의 마음은 잘 통한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요..! 그럼 저도 같이 팝그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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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백향주 (0129407E+6) 2018. 8. 3. 오후 11:58:38>>43-44 아니 왜요ㅋㅋㅋㅋㅋㅋㅋ프리하게 팝그작할 수 있는 권리는 신입인 저뿐이라구요!!(당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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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2:03:04>>45 아뇨아뇨! 이미 핑크빛이 있으신 별하주께서는 팝그작 멤버에 들어오실 수 없습니다!(단호)(???)
>>46 ㅋㅋㅋㅋㅋ하지만 백향주께서도 이제는 신입이 아니라 어엿한 매화고의 참가자이신걸요? :) -
48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전 12:06:02>>47아니에요... 저는 아직...아직 신입이에요....;ㅁ; 파릇파릇한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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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12:09:03으아아아아아!! 왜 저는 팝그작을 못하게 하나요...!! 저 관캐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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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2:15:11>>48 ㅋㅋㅋㅋ하지만 백향이도 여러 독백도 나오고, 일상도 돌리고 했는 걸요! XD
>>49 그 눈호캐가 언젠가 관캐로 상승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팝그작은 안된답니다!ㅋㅋㅋㅋ(???)(끄덕) -
51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12:16: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아직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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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전 12:19:49>>50 비란쌤....신입...신입이하고싶었어요...(눈물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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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12:34:4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잇..! 모두 행복해집시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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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2:37:32>>51 >>53
과연 그러실까요?!(두둥)(???) ㅋㅋㅋㅋ네, 모두가 행복해지는 거예요! XD
>>52 백향아... 포기하면 편하단다...(아련)(???) -
55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12:48:2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럼 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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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전 12:48:55아으ㅡ..아 갱신입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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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전 12:50:09여휘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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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2:53:17>>55 네...? 별하주께서 왜요?(이해 못 함)(갸웃)
>>56 여휘주 어서 오세요! -
59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전 12:55:49다들 좋은 밤입니다...!XD
역시 밤이 되니까 열이 많이 내려간 것 같아요!! 이대로 핑크빛 이야기를 꽃 피우면서 밤을 새...(안됨 -
60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00:07>>59 좋은 밤이예요, 여휘주! 열도 많이 내려가셨다니 정말 다행이예요...!ㅠㅠㅠ(토닥토닥) 그치만 밤을 새우시는 건 안 돼요...! 잠은 주무셔야죠, 여휘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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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1:02:33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그리고...저...저도 팝그작 하고 싶단 말이에요...! 그리고 열이 내렸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그리고 밤 새면 안된다구요!! (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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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전 1:06:53...이젠 모르겟습니다! 밤세울거야! 매화고분들 자러가는 거 볼때까지 안잘거야!!(땡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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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1:07:35.......(동공지진) 그럼 셔터 내리면 되나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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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08:39>>61 ㅋㅋㅋㅋㅋ흐음...좋아요. 그러면 특별히 잠시동안은 금지령을 풀어드리죠!(당당)(???)
>>62 호오... 여휘주, 지금 도전 거시는 건가요? 제가 언제 잠들지 아시구요?(씨익)(???) ㅋㅋㅋㅋ그래도 땡깡은 안 되는 거예요, 여휘주! 어허어허.(엄근진)(???) -
65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1:10:58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분들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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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전 1:11:30두분다...주무셔라....0ㅁ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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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전 1:13:38>>63 (셔터 사이에 낑겨있음(???) 아직 셔터 내려갈려면 멀었슘니다...!
>>64 후후후 밤 새는 것 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 사람이 바로 저라고요?(여휘: 그런 거에 자신감 넘치지마 미친놈아....! -
68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1:14:3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그작) 그런데 분홍빛 이야기라....대체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나요? 지금 이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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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전 1:14:51아니 이분들 왜 셔터로 싸우시는거시에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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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전 1:16:56>>68 생각해보니 그러...네요...:3c (무언가 빠져나가는 소리) 이미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끝마친 상태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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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전 1:17:43아아아 작성...!
>>69 아직 셔터 내려가려면 멀었슘니다...!(붕방방 -
72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18:20>>67 ㅋㅋㅋㅋㅋ불면증 대결인 건가요, 여휘주?!(씨익)(???)(하지만 내일 일찍 일어나야하는 사람)
>>68 분홍빛 이야기...를 하기에는 별하주와 여휘주밖에 없어보이시는데...ㅋㅋㅋㅋ(시선회피)
>>69 ㅋㅋㅋㅋ대결이니까요...?(아무 말)(아님) -
73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1:18: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너 진실게임 2탄이라도 해야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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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전 1:19:58그럼 저는 팝그작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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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1:25:41팝그작을 할 무언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미 다 알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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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30:01>>73 >>75
ㅋㅋㅋㅋㅋ하지만 캐낼 사람은 두 분 밖에 계시지 않은걸요?! 그리고 핑크빛이 있잖아요? 후후...(씨익)
>>74 저도 같이 팝그작을...(팝그작팝그작) -
77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1:30:2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잠시만요...! 두 분밖에 없다니..! 누구를 의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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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전 1:33:22엣... 저는 털어봤자 아무것도 없다고요?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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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34:05>>77 (손가락으로 >>71과 >>77 콕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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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전 1:34:26(세상편한 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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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전 1:34:50>>76 (비란주에게 콜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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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1:37:1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 여휘주..! 저와 뭉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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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전 1:41:35>>82 ...(팝콘 떨어트리기(???)
쟌넨! 저어도 관전 모드였슘니다만...!(대체 -
84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41:35>>78 흐음...? 과연 그러실까요? 털어서 먼지 하나 안 나오는 사람이 없다고들 하지요!(씨익)(???)
>>80-81 아닠ㅋㅋㅋㅋ 그럼 저도...(백향주께 캬라멜 팝콘 드림)(같이 팝그작)(편안)
>>82 후후... 그래도 소용 없습니다! 항복하시죠!(???) -
85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1:44:38......(동공지진) 아니...잠깐...?! 그럼 저만 공격받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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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46:36>>83 ㅋㅋㅋㅋㅋ역시 여휘주! 뭘 좀 아시는군요! XD(???)
>>85 (빤히)(씨익)(???) -
87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전 1:47:37아니 어느순간 별하주가 타켓이 되었어!?(비란주에게서 캬라멜팝콘 받음)(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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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AMNmEBU7aI (5952712E+5) 2018. 8. 4. 오전 1:48:30(왠지 스레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음을 깨달은 스레주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조용히 팝그작) -
89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1:48:4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레주....ㅋㅋㅋㅋㅋ 어서 오시고 저를 도와주세요..!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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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전 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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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52:40>>87 ㅋㅋㅋㅋ원래 핑크빛은 모두가 다 타겟이 되는 법이지요...(아련)(???)
>>88 정답!(손 번쩍) '같이 전쟁에 참여해야겠다!'(???)(아님) ㅋㅋㅋㅋ어서 오세요, 레주!(사이다 드리기) -
92 ◆AMNmEBU7aI (4431579E+5) 2018. 8. 4. 오전 1:53:33다들 안녕하세요!!
>>89 ...어오아음 전 곧 자러...들어갈 거라서....◑◑...(슬금슬금)(뒷걸음질)(??????) -
93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1:54:02.........(대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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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AMNmEBU7aI (4431579E+5) 2018. 8. 4. 오전 1:57:35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받아서 마신 시이다 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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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1:59:00조..좋습니다..! 그렇다면 너무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질문을 받아주지요! 와라아아아...!!(그리고 안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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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59:54>>92-93 ㅋㅋㅋㅋㅋㅋ별하주의 편이 아무도 안 계세요...?!(놀람)(???)
>>94 ㅋㅋㅋㅋㅋ레주께서 하얀색 탄산 섞인 숨을 뿜으신다...!(날조)(???) 같이 전쟁하시면 좋을텐데... 곧 주무신다면 어쩔 수 없겠네요.ㅎㅎㅎ(아쉬움) -
97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전 2:04:43아니ㅋㅋㅋㅋ.....(뭔가 유튜브를 보고 오니 이건)(혼돈이다)(동공지진) 레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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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2:05:0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분위기 좋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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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AMNmEBU7aI (4431579E+5) 2018. 8. 4. 오전 2:05:19아ㅇ윽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ㄱ...나도...질문하고 싶은데....눈꺼...풀....네이놈 눈깦ㅇㅇ ㅏㅏ아ㅏㅏ!!!!(분노)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앗. 다들 내일 봬요! 좋은 밤 :) -
100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2:06:44>>95 왔습니다아아아! 그 눈호캐의 어떤 모습이 좋았던 건가요?!(씨익)
>>97 ㅋㅋㅋㅋ백향주 다시 어서 오세요!
>>99 앗...! 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D -
101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전 2:06:57그리고 뒤이어 백향주도 기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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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2:09:05>>100 뭐라고 해야하지? 그냥 완전 귀엽습니다. 짱 귀엽습니다. 뭔가 되게...네. 완전 귀엽습니다. 그 외에도 성격도 되게 귀엽고...엄..그냥 다 귀엽네요.(끄덕)
안녕히 주무세요! 백향주! 레주! -
103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전 2:09:44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백향주도 잘자요...!
무심한 별하가 도대체 어디에서 설랬기에...(팝그작) -
104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전 2:11:59>>102 ...어째선지 짐작이 갑니다만...?(관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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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2:13:08>>101 백향주 안녕히 주무세요! :)
>>102 ㅋㅋㅋㅋㅋ뭔가... 알 것 같네요. 덕분에 확신이 되었어...!(씨익)(???) -
106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전 2:14:27"너네 대해 전부 알고 싶어."
설백향: 그러지마. 나에 대해 알게 되면 너는 나를 경멸하고 말거야.
"너와 친해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미리 주의를 주자면?"
설백향: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야. 그리고 나는 단 한번도 동의한 적 없어. 착하지 않아.
"혹시 여기 이 부분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어?"
설백향: 정확히 어디인지 알려줄래?
/ 진단결과가 스포급인 것에 대해(흐릿) 다들 굿밤이에요!! -
107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2:15:54>>104-105 그거은 관심법이기에 여러분들이 아는 것은 거짓일지도 모른다고 합니다.(갸웃)
>>106 ......(동공지진) 어어...어어어어....뭐죠? 스포일러라니..! 아...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
108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2:22:28>>106 스포일러라니... 백향아...(흐릿)(동공지진)(불안)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백향주!
>>107 ㅋㅋㅋㅋ아니... 그, 그러기엔 이미 추측이 거의 확신으로 바뀌어 버린지라...(시선회피) 물론 틀릴 수도 있지만요! -
109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2:28:29>>108 추측이 확신으로 바뀌었다니...여기에 귀여운 캐가 얼마나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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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2:35:48>>109 물론 그건 그렇지만, 별하의 입장에서 본다면...ㅋㅋㅋㅋ(끄덕)
아무튼 이제는 정말로 억지로라도 자야겠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
111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2:37:47>>110 저는 오너입장에서 답을 한 것이라서 별하와는 관련이 없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비란주! XD -
112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전 9:26:06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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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2:20:24별하주가 스레를 띄우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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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2:25:21새벽에 자기전 진단 올린 내용을 보고 저 스포급에 대해 진단뒤에 사람이 있는가 생각하는 오후 12시 25분.
갱신합니다!(아무말대잔치) -
115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2:25:34어서 오세요!! 백향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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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2:35:44안녕하세요 별하주! 오늘도 어김없이 덥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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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2:36:23그야 여름이니까요...! 역시 더울수밖에 없겠죠...(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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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2:39:59그건 그렇지만...이 더위에도 익숙해져간다는게 너무 무시무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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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2:40:39ㅋㅋㅋㅋㅋㅋㅋ 익숙해지지 않으면 우리 모두가 죽을지도 모르는걸요..! 당연히 익숙해져야합니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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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2:44:35그사실이ㅋㅋㅋㅋ슬픈걸요....(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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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2:45:37ㅋㅋㅋㅋㅋㅋ 이것은 살기 위한 생존본능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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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2:53:43생존본능... (왈칵2222) 뭔가 더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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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2:55:29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야만 하니까요! 이 여름에 죽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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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00:29에어컨을 너무 켜두면 춥고.... 끄고 선풍기를 틀어두면 덥고...이무슨....(흐ㅡ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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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01:22.....그럴땐 그냥...어..이불을 덮고 에어컨을 켜는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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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02:10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맞는말이지만 자면 안되요...빨래가..집안일이.....(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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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02:31.......(토닥토닥) 집안일이 있다니...화이팅입니다...백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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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06:24감사합니다.. 별하주...(죽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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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09:57으아아아아!!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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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후 1:16:29갱신...!
어제 비가 쏟아졌어도 많이 덥내오...:3c -
131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16:40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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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후 1:21:17>>131 별하주 좋은 점심이에요!
그리고 여휘주는 바로 증발을 하겠슘니다...:3 -
133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24:20다녀오세요!! 여휘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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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28:18별하주는 식사를 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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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32:20여휘주 별하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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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AMNmEBU7aI (9627648E+5) 2018. 8. 4. 오후 1:47:05확원이랍니다.(퀭)
잠깐 갱신하고 가요 :3 -
137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2:11:17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학원 화이팅이에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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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2:11:38레주 힘내시구......별하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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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2:18:20안녕하세요! 백향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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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2:19:08자 별하주 식사는 뭘하고 오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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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2:23:51닭을 먹고 왔습니다..! 삼계탕의 그 닭이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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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2:25:46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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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2:26:22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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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2:27:29>>143 별하주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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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2:28:37비란주 어서오세요!
>>141 아앗.....부럽다....(털썩) -
146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2:29:1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닭을 드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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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2:30:44>>145 백향주 안녕하세요! :D
>>146 닭...뭔가 딱히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서 저는 별로...ㅋㅋㅋㅋㅋ 치킨은 좋지만요!(???) -
148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2:32:22>>147 그..그럼 치킨을 드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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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2:33:53>>148 ㅋㅋㅋㅋ아뇨아뇨! 지금은 진짜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오히려 치킨을 보면 속이 울렁거릴 것 같아요...ㅋ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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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2:36:35>>149 으아아아! 그...그러면 어서 푹 쉬세요! 비란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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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2:38:24아아니 비란주 쉬시는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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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2:43:33그리고 저는...지금 기름기만 들어가면 대장님께서 마구 들썩이셔서 뭘 먹는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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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2:48:20엗....그..그건...일단 병원에 가셔서 진료 좀 받아봐야 하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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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2:49:05단순한 장트러블이라서...괜찮아요! 채소가 맛있어요(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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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2:54:09>>150-151 앗, 아뇨아뇨! 전 괜찮습니다!ㅋㅋㅋㅋ 아픈 건 아니라서 괜찮답니다! :)
>>152 >>154
저보다는 백향주께서 더...(흐릿)(토닥토닥) 백향주, 별하주 말씀대로 병원 가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ㅠㅠㅠ -
156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2:54:54>>154 채식을 떠나서...장트러블이면 역시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야...;ㅁ;
>>155 아앗...더위 때문에 그런 건가요...?! 혹시?! -
157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후 2:56:43백향주도 장트러블..(._.
저도 복통이 순간 토할 뻔 햇슘니다... -
158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2:58:01...여휘주...여휘주.....;ㅁ;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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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2:58:59>>155-156 네!!! 병원은 안가도 괜찮습니다!!!
여휘주 어서오세요! 그러게요...먹는거 정말 조심해야할거같아요....(흐릿 -
160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2:59:09>>156 더위... 때문일까요? 아마 그럴 수도 있겠네요! 원래 속이 좀 약한 편이었지만요.ㅋㅋㅋㅋ 아무튼 전 건강하니까 괜찮답니다! 와아! XD
>>157 앗, 여휘주께서도...ㅠㅠㅠ(토닥토닥) 다들 조심해주세요...특히 여름철에는 더더욱 조심하셔야 해요...ㅠㅠㅠㅜ -
161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2:59:48>>159 그래도...(흐릿) 괜히 병을 더 키우시면 나중에 더 힘들어 지실텐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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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3:00:55집에 지사제도 있고 복통이외의 증상은 없으니 괜찮답니다 정말로요!!!(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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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3:02:17으아아아아...3명 다 아프지 마세요...! 힘들지 마시고 좋은 여름을 보내셔야 하는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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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후 3:03:15이제는 가라앉았으니 괜찮은 거에요...! 근데 순간 울렁거려서 진짜 토할뻔 하긴 했지만...(흐릿)
>>159 백향주도 조심하셔요...8ㅁ8 -
165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3:04:09감사합니다 모두!!!! 특히 여휘주는 가라앉으셨다니 다행이에요!"*
-
166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3:06:42자..그런고로 어제는 제가 탈탈 털렸으니까...이젠 다른 분을 털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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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3:06:56>>162 으음... 네! 그럼 더이상 아프지 않길 바래요, 백향주! :)
>>163 전 아프지 않답니다!ㅋㅋㅋㅋ 건강하니까 괜찮아요! XD
>>164 가라앉으셨다니 다행이지만...(토닥토닥) 너무 무리하시진 마세요, 여휘주! :) -
168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3:07:27>>166 ......(그럼 목표가 1명 밖에 없지 않나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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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3:08:22아플일은 없을거랍니다"* 걱정감사해요!
>>166 (털릴게 없는 사람) -
170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3:09:25>>168-169 괜찮습니다! 저만 아니면 되는 거니까요!!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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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3:10:45>>170 아앜ㅋㅋㅋㅋㅋㅋㅋ별하주 나쁘셨어!!!!
-
172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3:10:47>>169 그렇다면 다행이예요! XD
>>170 ...별하주, 그렇게 안 봤는데...(머엉)(충격)(???) -
173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3:12:36>>171-172 어제 저를 공격한 분들이 할 말은 아닙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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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3:14:30>>173 어제의 저는 오늘의 제가 아니기에 그 말씀은 효력이 없습니다!(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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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3:18:34날짜로만 치자면 그거 새벽에 나온 물음이라서...동일한 비란주가 아닌가요...?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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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3:20:52>>173 저는 공격하지 않았답니다....●ㅁ●(원망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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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3:21:41>>176 하지만 응원을 했잖습니까...!! 관망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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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3:22:33>>175 (머엉)(깨달음)(멍청) ...시간 감각을 잊어버렸어요...ㅋㅋㅋㅋ 그, 그럼 새벽의 저는 오후의 제가 아니기에 그 말씀은 효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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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3:24:51>>178 그렇군. 그렇다면 확실한 것도 사라진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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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3:28:11>>177 아아니 응원도 잘못이라니요 변호사....!!!변호사가 없으면 말하지 않겠어요...!!!!!(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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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3:30:05>>179 아니요.(단호) 비란주라는 '제'가 사라졌을 뿐, 저의 '확신'은 유효합니다.(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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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3:30:09>>180 변호사는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것은 당신이 응원을 했고 난 공격을 받았다는 사실이지!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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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3:31:03억지다...억지다!!!!!!(원망) 아니 별하주 치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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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3:40:3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세상은 비겁하게 사는 법입니다..(씨익)
>>181 하지만 그 확신이 잘못되었을 가능성도 크지! 고로 잊어버리시죠! -
185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3:41:15아무튼 저의 죄는 관망밖에 없으니 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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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3:46:41>>184 글쎄요...? 지금까지의 저의 에스퍼 예언 적중률은 거의 100%였는데도요?ㅋㅋㅋㅋ(당당)(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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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3:49:42>>185 관망은...방관죄입니다...!! 그러니까...!!(???
>>186 아...아닛...? (동공지진) -
188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3:50:57>>187 아닛!!! 별하주도 아무말 대잔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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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3:52:51>>187 후후후...(씨익)(사악)(???) 농담이예요! 확실히 제가 틀릴 수도 있으니까요. :) 그러니 저는 그저 핑크핑크를 응원하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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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4:04:4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요! 다들 무서워요!!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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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4:05:52저어는 해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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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4:07:43>>191 미...믿어도 되나요...? (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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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4:10:44ㅋㅋㅋㅋ후후... 저는 해칠 겁니다! 저는 믿지 마시고 백향주를 믿으시지요!(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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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4:15:18>>192 그럼요"* 저는 무해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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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4:26: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ㅋㅋㅋㅋㅋㅋ 비란주....!! (백향주 뒤에 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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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4:28:16(뒤에 숨은 별하주 보듬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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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4:29:46(파들파들(파들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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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4:32:23크하핫! 제가 이 매화고의 핑크빛 마왕입니다! 어서 핑크빛을 마음 속에 품은 자는 이리 나오시지요! 하하하!(위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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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4:33:09아니ㅋㅋㅋㅋㅋㅋ어엌ㅋㅋㅋㅋ비란주 무서워요!!!!(별하주 뒤에 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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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4:34:52아..아닛..! 백향주가 제 뒤에 숨으면 어떡합니까...!!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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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4:35:14하지만 비란주가 너무 무서운걸요"*(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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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4:39:22후후... 이제야 저의 무서움을 인정하셨군요! 자, 매화고의 사람들이여! 핑크빛을 당장 대령하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제일 사악한 마왕이 사악한 핑크핑크빔을 쏠지도 모른답니다! 그러니 어서 핑크빛을 내놓으시지요!(???)(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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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4:39:22하지만 백향주는 아무것도 없다고 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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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4:45:34>>203 앗! 그렇죠!(별하주 뒤로 숨겨줌)(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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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4:48:06ㅋㅋㅋㅋㅋ마왕 비란주의 핑크빛 레이더는 모두를 향하여 삐삐삐 울립니다!(???)(아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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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4:49:0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 분홍빛이 없어도 울리는 핑크빛 레이더라니! 그 레이더 고장난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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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4:49:31비란주도 아무말을 시도하고 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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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4:56:43>>206 누구나 마음 속에 크고 작은 핑크빛 하나 쯤은 품고 있으니까요?ㅋㅋㅋㅋㅋ(???)
>>207 ㅋㅋㅋㅋ저는 원래 아무 말 대잔치 모드였기 때문에...(끄덕) -
209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4:58:2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 저는 관캐가 없어요! 그거 고장 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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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5:01:00고장난 핑크빛 레이더라니요 그럴리가 없어요....??(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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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5:03:57어째서 백향주는 저를 배시하는 거예요...!!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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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5:05: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적 없어요???(해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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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5:05:38별하주께서 저의 핑크빛 레이더를 모욕 하셨어요...!(충격)(날조)(???) 제 핑크빛 레이더가 화나서 마구 공격해도 저는 이제 몰라요!(아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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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5:09:10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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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5:11:39으아아아아아아아...!!!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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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5:14:56삐빅. 도주하는 핑크빛을 붙잡으세요!(핑크빛 레이더의 핑크핑크빔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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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5:17:4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란주가 핑크빛을 보고 싶어해서 각성하신 모양입니다...!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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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5:18:27(즐겁게 관람)(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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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5:22:17ㅋㅋㅋㅋㅋ핑크빛 대리만족이라고 해야 할까요? 누군가 첫 물꼬를 트면 줄줄이 핑크로 물들지도 모르고...(끄덕)(???) 매화고 학생들의 예쁜 사랑을 응원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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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5:22:17백향주...!! 도와주세요!!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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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5:46:24음..음...아무튼...오늘도 어떻게든 하루가 지나가는군요...! 끄으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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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5:55:14>>221 그러게요! 역시 주말은 빠르네요... 그래도 쉬는 것에 감사해요, 주말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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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5:56:14>>220 앗...저는 관전자랍니다!!!"* 도와드릴수가 없어요!
그러고보니 벌써 여섯시가 다되어가네요....(흐릿) 주말...시간 빨라요.... -
224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5:56:49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 저녁 6시....주말이 지나가고 있어요..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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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5:57:39그래도 내일도 주말입니다..그런겁니다....(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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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6:02:07흑흑흑....;ㅁ; 그래요..! 내일도 주말이죠! 주말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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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6:04:01어째서 주말은 시간이 빠른걸까요...(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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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6:04:28왜냐하면 평일은 5일이나 되지만 주말은 2일밖에 안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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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6:05:50조금 이렇게 쉬었다가 일상을 구해볼까 한번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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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6:09:36...(어째선지 혼자만 주말에 기뻐하고 있었다.)(흐릿)(???) 아, 아무튼 다들 화이팅이예요...!
>>229 그리고 일상이군요! 별하주께서 이번에는 일상을 꼭 돌리실 수 있기를...! :) -
231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6:10:18일상......(널부렁) 모르겠습니다....일단은 쉽니다아아......더위때문에 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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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6:12: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주말은 기뻐요! 하지만...주말의 1/2이 날아간 상황이 슬픈...것 뿐이지요..(주륵) 그리고...더위 때문에 쉬고 싶은 것은 어쩔 수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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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6:21:24>>231 백향주...ㅠㅠㅠ(토닥토닥) 그럴 때에는 푹 쉬시는 게 좋아요...!
>>232 아아...(흐릿)(공감)(토닥토닥) 그, 그래도 달리 생각해보면 아직 주말의 반이 남아있는 거라구요? 그, 그러니까 화이팅이예요! 그리고...이따가 돌리실 사람이 없으시다면 제가 한 번 찔러보겠습니다! :) 물론 텀은 좀 있겠지만요...ㅋㅋㅋㅋ -
234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6:22:11>>233 ㅋㅋㅋㅋㅋㅋ 너무 무리하게 돌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비란주! 일단 저도 조금 쉬었다가 돌릴 생각이라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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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6:28:44>>234 ㅋㅋㅋㅋ아뇨, 무리하는 건 아니랍니다! 그냥... 돌리고 싶어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같이 돌리고 싶어서요. :D 어차피 저도 조금 이따가 상황을 보고 그럴 생각이라 편하실 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별하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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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6:29:14좋습니다..! 그럼 서로 상황을 보고 정하도록 합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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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6:30:04그럼 저는 팝그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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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6:30:33팝그작이라니..! 어째서 여기서 또 팝그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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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6:31:20그야 일상이 돌아가니 당연히 팝그작아니겠나요????(끄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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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6:36:42>>236 네, 그래요! :)
그런데...ㅋㅋㅋㅋ 이미 일상이 확정된 팝그작이 나오고 있어요...?!(동공대지진) -
241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6:37:39음음음음 "*(팝콘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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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6:37:4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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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6:43:33별하주는 식사를 먹고 올게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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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AMNmEBU7aI (7224638E+5) 2018. 8. 4. 오후 6:54:43아윽 배불러....
공부도 끝낸 스레주가 드디어 갱신합니다! :3 -
245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6:56:42>>243 별하주 다녀오세요!
>>244 레주 어서 오세요! 공부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XD -
246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6:58:38별하주 다녀오시구 레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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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7:15:39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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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7:17:29별하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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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7:17:40>>247 별하주 어서 오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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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7:18:29두 분 다 안녕하세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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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AMNmEBU7aI (7224638E+5) 2018. 8. 4. 오후 7:18:34다들 안녕하시고 별하주 어서오세요!
다들 말씀 고마워요!! ;ㅅ; -
252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7:23:28>>251 고맙긴요!ㅎㅎㅎ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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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7:24:25앗...! 아닙니다"*(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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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7:27:14으아아아아! 창문 여니까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요! 완전 시원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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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AMNmEBU7aI (7224638E+5) 2018. 8. 4. 오후 7:28:12>>252-253 (부둥부둥)
앗 맞아요 지금 바람 은근히 시원한 것 같아요!! :D -
256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7:28:45>>254 축하해요, 별하주! XD 시원한 바람이 정말 최고죠! 더위는 진짜 아니예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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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7:29:12>>255 :) (맞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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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7:34:42>>255 (둥가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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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7:42:41우와아아아아! 시원한 바람이 정면으로 들어와요!!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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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7:43:15선..선풍기만 틀어도 시원해요!!!!!!(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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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7:44:43흑흑흑흑....시원해..! 시원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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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7:46:23ㅋㅋㅋㅋ다들 기뻐보이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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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7:48:23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란주는 어떤가요? 비란주가 있는 곳도 시원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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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7:53:26>>263 앗, 저는... 저는... 어어...(머엉) 아마 제 쪽도 그렇겠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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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7:54:15........비란주가 있는 곳은 시원하지 않은 모양입니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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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7:54:56시원하긴 하지만 창문이 한쪽만 열려있어서 얼른 열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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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7:57:33>>265 앗...! 그게, 저, 손님이 계셔서 에어컨 틀어놓고 꺼서 지금까지 이어져 온 거라 창문을 안 열어서 잘 모르겠어서 그런 거랍니다...!ㅋㅋㅋㅋㅋ(횡설수설)
>>266 앗, 네! 다녀오세요, 백향주! -
268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7:58:27그리고 다녀왔습니다....인데....비행기소리 엄청 커요.....(급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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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8:00:10...손님이 계시다니....비란주가 있는 곳은 카페같은 곳인가...? 혹시 지금 아르바이트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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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후 8:00:44갱신입니다...(시들
오늘은 왜이렇게 모기가 많은건지... -
271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8:01:31여휘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어..더위가조금 가셔서 그런거 아닐까요....?(토닥)
그리고 비란주도...(무한토닥) -
272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8:01:41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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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8:03:45>>268 앗...(토닥토닥) 그, 그래도 시원한 게 좋지 않을까요, 백향주...?
>>269 네...?! 아, 아뇨! 저는 알바는 안 하고, 그냥 집이랍니다!ㅋㅋㅋㅋㅋ 알바말고 다른 걸 하지만 그건 지금은 아니라서...(끄덕) 그냥 집에 손님이 오셨었답니다. :)
>>270 여휘주 어서 오세요! :) 앗, 모기라니...저런...ㅠㅠㅠ(토닥토닥) -
274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후 8:04:48다들 좋은 저녁이에요...!
더위가 가시지는 않았는데 모기는 엄청 많습니다!! 그것도 아디다스 모기만 잔...뜩...(흐으릿
얘네들 진짜 지독해요.... -
275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8:05:19어으어.....이걸 뭐라고 하지... 공항이 근처여서 그런가 비행기들이 엄청 낮게 날아서......(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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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8:08:22>>271 >>275
ㅎㅎㅎ감사해요, 백향주!(덩달아 무한토닥) 그런데 앗...낮게 난다면 좀 고통스럽긴 하겠네요...ㅠㅠㅠ 어떡해...(안타까움)(토닥토닥)
>>274 좋은 저녁이예요, 여휘주! 아디다스 모기라니... 세상에...(흐릿)(동공대지진) 저, 전기 파리채라도 사용하시는 게...! -
277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후 8:08:30>>275 공항 근처에 살면 엄청 시끄러ㅇ....(흐릿) 친척중에 공항 근처에 사는데 비행기 날아가는 소리가 자주 들렸었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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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8:09:10>>273 아닛...그렇군요...!! 뭔진 잘 모르겠지만....그래도 손님이 있었다고 하니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여휘주....(토닥토닥) 백향주도...(토닥토닥) -
279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8:22:59>>278 ㅋㅋㅋㅋㅋ솔직히 조금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잘 끝났네요. 감사합니다, 별하주! XD 카페 알바는 해보고 싶긴 한데 뭔가 안 어울릴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안 하고 있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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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8:27:40잘끝났다니 다행이에요 비란주. 여...여휘주 아디다스 모기라니....(동공지진) 전 괜찮습니다!!! 익숙하기도하고..네. 잊을만하면 들리니까요!(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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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해경주 ◆YKjz.fF2EA (6121128E+5) 2018. 8. 4. 오후 8:29:01사과 한 알이 떨어졌다. 지구는 부서질 정도로 아팠다.
최후.
이미 여하한 정신도 발아하지 아니한다.
<최후> -이상
갱신합니다. :) -
282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8:29:32>>279 으아아아...고생이 많으셨어요...비란주....;ㅁ; (토닥토닥) 이제는 푹 쉬세요...!!
그리고 어서 오세요!! 해경주!! XD -
283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8:30:21해경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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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AMNmEBU7aI (7224638E+5) 2018. 8. 4. 오후 8:30:28그아아악 얼른 해야했던 게 있어서 그것 끝내고 돌아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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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8:31:22>>280 감사합니다, 백향주! :) 익숙하시다니...ㅠㅠㅠ(안쓰러움)(토닥토닥) 그,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 있어서 다행이예요!
>>281 해경주 어서 오세요! :D
>>282 감사합니다, 별하주! XD 이제는 좀 쉬려구요. 쉴 수 있다아!!(기쁨) -
286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8:31:48>>284 앗, 레주 다녀오세요!
-
287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8:32:32아아아앗! 레주!! 다녀오세요!!
-
288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8:34:20레...레주 다녀오세요!!!!
하하하하....괜찮아요!(익숙해진자) -
289 ◆AMNmEBU7aI (7224638E+5) 2018. 8. 4. 오후 8:35:33아아아아아앗 여러분 보내지 마세요 돌아왔다는 이야기였습니다...!!(동공대지진)
(한국말을 바로 해야하는 이유)(????0 -
290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8:36:12아니 오신거였어ㅋㅋㅋㅋㅋㅋㄲㅋ(동공대지진)
-
291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8:37:26>>288 ...ㅠㅠㅠ(토닥토닥)
>>289 네...?!(머엉)(동공대지진) 죄, 죄송해요! 해야했던 걸 끝내고 돌아오신다고 해석해서...!ㅠㅠㅠㅋㅋㅋㅋ -
292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후 8:38:05해경주도 좋은 밤이고 레주 어서오세요...!!!:3ㅋㅋㅋㅋㅋㅋ
-
293 ◆AMNmEBU7aI (7224638E+5) 2018. 8. 4. 오후 8:39:08다들 안녕하세요! 스레주가 쫓길 뻔하다뇨 그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94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8:39:30그래도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비란주!!"*
-
295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후 8:39:52아아... 저게 이상의 시였군요... 해경이 첫 마디가...(시알못)
역시 이상의 작품은 해석하기가 어렵다고 해야하나... 수능때 고통을 많이 겪었었죠. -
296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8:40:16>>293 ㅋㅋㅋㅋㅋ레주 어서 오세요! 죄송한 만큼 그 대신 격하게 반겨드리겠습니다! 우와아아!! XD(야광봉)(???)
-
297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8:42:02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오세요!! 레주..!! XD (다시 환영)
-
298 ◆AMNmEBU7aI (7224638E+5) 2018. 8. 4. 오후 9:06:22아무튼, 내일 가볍게 가족끼리 어디 갔다오기로 한 고로...
AU 이벤트를 드리고자 하는데 어떠신가요? :3 -
299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9:07:54어떤...어떤 AU인가요!(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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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9:08:12>>298 레주 내일 휴가 가시는 군요! 미리 잘 다녀오세요, 레주!ㅎㅎㅎ 전 AU 이벤트 좋아요! :)
-
301 해경주 ◆YKjz.fF2EA (6121128E+5) 2018. 8. 4. 오후 9:10:14AU! 좋은 이벤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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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9:10:24아앗...내일 휴가 가시는군요...!! 잘 다녀오세요! 레주...!! XD 그래서 무슨 AU이벤트인가요?
-
303 ◆AMNmEBU7aI (7224638E+5) 2018. 8. 4. 오후 9:11:53다들 고마워요! 잘 다녀올게요!
무슨 AU냐면...
일단 후보를 공개하겠습니다 :)
1. 성별 전환 AU
2. 조선시대 AU
3. 학생 교사 전환 AU
이중 가장 수요가 높은 것은 어느것이려나요? -
304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9:12:50세가지 전부 너무 매력적이라.....(털썩) 고를수가 없습니다....
-
305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9:12:52>>303 으음... 저는 1번이나 3번이 끌리네요! :)
-
306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9:16:48저는 2번이 더 끌립니다...!
-
307 ◆AMNmEBU7aI (7224638E+5) 2018. 8. 4. 오후 9:17:51흠흠흠 뭔가 의견이 분산되는 느낌이므로...
다갓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견은 없습니까?! :3 -
308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9:18:32다갓으로 가는 것이 제일 아니겠습니까..! 역시..!
-
309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9:24:02없슙니다!!
-
310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9:27:11네! 위대한 다갓님의 계시로! XD
-
311 ◆AMNmEBU7aI (7224638E+5) 2018. 8. 4. 오후 9:27:35좋습니다!! 자, 다갓이시여!!
.dice 1 3. = 2 -
312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9:27:48우와아아아아!! 2번이다아아아아!!
-
313 해경주 ◆YKjz.fF2EA (6121128E+5) 2018. 8. 4. 오후 9:28:21조선시대...??!!!!
-
314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9:28:24조선ㅋㅋㅋㅋㅋ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요!!!!와아아"*
-
315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9:29:39후하하하하!! 그렇습니다! 조선시대인겁니다...!!
-
316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9:30:53백향아 AU래. 조선시대.
백향:(질겁) -
317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9:32:06(아쉬움) ㅋㅋㅋㅋㅋ그래도 조선시대도 좋지요! 선생님의 막강한 권한이 더 강력해지겠군요. 후후...(씨익)(???) ...근데 조선 시대면 영어를 어떻게 가르쳐야...ㅋㅋㅋㅋㅋ(흐릿)
-
318 ◆AMNmEBU7aI (7224638E+5) 2018. 8. 4. 오후 9:32:56조선시대로군요! 그럼 AU 이벤트 제목은...
얼씨구나 조선이로구나!
로 하지요!
설정은 조선이라는 점만 감수한 채 자유롭게 짜주시되...
만일 왕족을 하고 싶으신 분이 계신다면
.dice 1 5.
1. 왕족
2. 양반
3. 중인
4. 상민
5. 노비
를 굴려주시길! >.0
10시부터 시작합니다! -
319 해경주 ◆YKjz.fF2EA (6121128E+5) 2018. 8. 4. 오후 9:33:11>317 오늘은 양놈들 말 수업이에요..!
-
320 ◆AMNmEBU7aI (7224638E+5) 2018. 8. 4. 오후 9:34:38여기서는 꼭 학교 설정을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자유롭게 설정을 짜주세요! >.0 -
321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9:35:12>>318 앗, 저 다이스, 꼭 돌려야하는 건가요, 레주?
>>319 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 저 진짜 빵 터져버렸어요...!ㅋㅋㅋㅋㅋ 생글생글 웃으면서 그렇게 말하는 비란이를 상상해버렸...(위화감 제로)(흐릿)(???) -
322 ◆AMNmEBU7aI (7224638E+5) 2018. 8. 4. 오후 9:35:29>>321 만약에 왕족을 노리신다면 말이지요! ;3
-
323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9:36:14....어어...(동공지진) 좋아...왕족을 노리기 위해서 난 저 다이스를 돌리겠어..!(그리고 노비가 되었다.(??)
-
324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9:36:37>>320 >>322
음...음...그렇군요! 그러면 저는 설정을 좀 생각해보고 고민해야겠네요.ㅎ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레주! XD -
325 해경주 ◆YKjz.fF2EA (6121128E+5) 2018. 8. 4. 오후 9:36:49마음같아서는 노비를 시켜서 굴리고 싶지만... (해경:..?????) 공평하게 다이스를 시키죠!!!
.dice 1 5. = 4
1. 왕족
2. 양반
3. 중인
4. 상민
5. 노비 -
326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9:37:02>>323 (기대)(팝그작)(???)
-
327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9:37:34>>325 오오...! 해경이는 상민이군요! XD
-
328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9:38:11.dice 1 5. = 1
1.왕족
2.양반
3.중인
4.상민
5.노비
자....5번만 아니면 됩니다..! 다갓님..! -
329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9:38:27............보아라...이것이 왕족의 힘이니라..(??)
-
330 ◆AMNmEBU7aI (7224638E+5) 2018. 8. 4. 오후 9:38:37>>323 건투를 빕니다! >ㅁ<)9
>>324 스레주로서 당연한 일이지요. 그럼 비란이의 설정도 기대할게요! >ㅁ<
>>325 아앗 만약에 노비를 하고 싶으셨다면 그 다이스는 꼭 굴릴 필요는 없었지만요...! :0 -
331 ◆AMNmEBU7aI (7224638E+5) 2018. 8. 4. 오후 9:39:11>>328 .....대, 대다내.....진짜 대단하셔....(동공대지진)
-
332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후 9:39:20(뭔가 와보니 흥미로운 AU가 벌어지고 있었다)
-
333 ◆AMNmEBU7aI (7224638E+5) 2018. 8. 4. 오후 9:39:45여휘주 어서오세요! 조선시대 AU랍니다! >.0
-
334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후 9:39:53별하주...ㅋㅋㅋㅋㅋㅋㄱㅋㄱㅣ대단하시다...!
-
335 ◆AMNmEBU7aI (7224638E+5) 2018. 8. 4. 오후 9:40:27그리고 기간은....일단 따로 정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충분히 즐기셨다 싶을 때 적당히 커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본 사흘은 드립니다! :3
-
336 해경주 ◆YKjz.fF2EA (6121128E+5) 2018. 8. 4. 오후 9:40:48>>328 별하주=다갓 이었던 거신가..!
-
337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후 9:41:20여휘는... 무난하게 양반 가겠습...(뭐가 무난?)
마음같아서는 노비이지만(?) 아픈 애인데 노비 주면 너무 가혹하잖아요... -
338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9:41:58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후후후후후하하하하하하하!! 별하가 왕족인 것이야...!!(??
-
339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9:42:11>>328-329 (팝콘 떨어뜨리기)(머엉)(무릎 털썩) ...죄송하옵나이다, 전하...(???)
>>330 네, 정말로 감사해요! 레주! 열심히 생각해보겠습니다!ㅎㅎㅎ
>>332 여휘주 어서 오세요! 그리고 엄청난 상황들이 진행 중이지요...ㅋㅋㅋㅋ -
340 해경주 ◆YKjz.fF2EA (6121128E+5) 2018. 8. 4. 오후 9:43:34해경주: ...애매하게 상민 할 바에는 노비하지 않을래?
해경: ?...네?
해경주: 너 긍정했다!
해경: 잠깐만!!
합의 봤습니다!! -
341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9:43:58.dice 1 5. = 4
1. 왕족
2. 양반
3. 중인
4. 상민
5. 노비
자아 굴려보입시다. -
342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9:44:44상ㅋㅋㅋ민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민 백향이 엌ㅋㅋㅋㅋㅋㅋ(백향:(오너 끌고 골목으로 감)
-
343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후 9:44:59>>335 와아아아...! 알겠습니다!
-
344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9:45:59일단 다갓을 거스르고 애는....쌈박하게 중인으로....(스레주:거절)
-
345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후 9:46:10시연이는...
1. 왕족
2. 양반
3. 중인
4. 상민
5. 노비
.dice 1 5. = 3
생각해보니 소설작가도 좋을 것 같.... -
346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후 9:46:54중인이면 적당하네요...! 어... 중인 신분에 뭘 할수 있었지...
-
347 해경주 ◆YKjz.fF2EA (6121128E+5) 2018. 8. 4. 오후 9:47:35>>346 의사, 수학자, 회계사, 행정직... 짱인데요?
-
348 ◆AMNmEBU7aI (7224638E+5) 2018. 8. 4. 오후 9:47:43>>344 만일 의미없이 구른 것이라면야 가능하지마는...그것이 아니라면...(???)
-
349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9:48:36>>348 아아닛......(흐릿
-
350 ◆AMNmEBU7aI (7224638E+5) 2018. 8. 4. 오후 9:50:14>>349 그래도 뭐 까다롭게 굴 것은 없지요! >.0 인정해드리겠습니다!
-
351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9:51:09오오...! 그럼 저도 그냥 다갓님께 맡겨볼까요? 설정은 나중에 짜죠, 뭐!ㅋㅋㅋㅋ 노비만 안 나온다면야...(끄덕)
.dice 1 5. = 4
1. 왕족
2. 양반
3. 중인
4. 상민
5. 노비 -
352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9:51:48>>350 (큰절)(그랜절)
-
353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9:53:16좋아...!! 왕족은 나 하나뿐인가...!!
-
354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9:53:30상민이라... 애매하네요. 그럼 수공업자나 시켜버릴까...?ㅋㅋㅋㅋ
-
355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9:53:37그럼...봅시다...! 자...뭘 하면 좋을까...!
.dice 1 3. = 2
1.왕
2.왕세자
3.그냥 왕자 -
356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9:53:48.......네...? 왕세자요? (동공대지진)
-
357 해경주 ◆YKjz.fF2EA (6121128E+5) 2018. 8. 4. 오후 9:54:29>>355 대군마마..??
-
358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후 9:55:49>>846 오오오... 그러고보니 장금이도 중인이였을까요...?
사실 이것저것 따지면 뭘 못하는 거겠죠... 시연이는 작가 갑니다...! 약간 허난설헌 같은 느낌으로...(근데 비극이란게 함정) -
359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9:55:50>>355 (동공대지진) ...별하에게 잘 보여야겠네요...(큰절)(???)
-
360 ◆AMNmEBU7aI (7224638E+5) 2018. 8. 4. 오후 9:56:09그럼 한번 NMPC들도 굴려보겠습니다! 돌릴 수 있을진 잘 모르겠지만...(...)
성운&성아람(성씨 집안)
.dice 1 5. = 3
류서빈
.dice 1 5. = 4
윤동오&윤세훈(윤씨 집안)
.dice 1 5. = 5
한결
.dice 1 5. = 2
오나호
.dice 1 5. = 4
김연우
.dice 1 5. = 4
김주은
.dice 1 5. = 1
남궁효
.dice 1 5. = 3
1. 왕족
2. 양반
3. 중인
4. 상민
5. 노비 -
361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후 9:56:50>>356 오오... 별하한테 줄 서야겠네요...(반짝(대체
-
362 ◆AMNmEBU7aI (7224638E+5) 2018. 8. 4. 오후 9:57:38>>360 주은이가 왕족에.....윤씨 집안이 머라구요...??(동공팝핀)
>>355 왕세자요...?!(무릎꿇)(????) -
363 해경주 ◆YKjz.fF2EA (6121128E+5) 2018. 8. 4. 오후 9:57:46>>360 윤씨네 노비행 & 왕족은 대체 김씨인가 한씨인가..!!
-
364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9:58:40별하 대단해요!? 좋아..... 백향이는 음믐..
.dice 1 3. = 3
의사
회계사
행정직 -
365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9:59:07윤씨 집안이...?! (동공대지진) 그리고 왜 왕족이 두 성씨가...! (동공대지진) 아...각각 다른 나라 왕족인가..! (그거 아님)
-
366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9:59:15아니 레주...윤씨집안.....(흐릿)
-
367 해경주 ◆YKjz.fF2EA (6121128E+5) 2018. 8. 4. 오후 9:59:30>>364 백향이는 이방인가요...?
-
368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0:02:46>>367 네????ㅋㅋㅋ아니 이방 괜찮....(끌려감)
-
369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10:04:41윤씨 집안의 신분 상태가...?!(동공대지진) 그리고 주은이도 왕족이군요! 오오...! 축하해요! XD(박수)
-
370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후 10:04:47윤씨집안 왜 한번에 몰락을....(동공지진)
이방 백향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71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0:16:11음..음....아무튼...왕세자니까...뭐라도 호를 정해야....(고민) 흐음...흐음...흐으으음...(고민) 빙자 별하가 좋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음왕자니까..(??
-
372 해경주 ◆YKjz.fF2EA (6121128E+5) 2018. 8. 4. 오후 10:16:54>>371 빙자대군 납시오!!!
-
373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0:18:08근데...왕세자는 궁에서 잘 못 나오잖아요....안 될거야...(??)
-
374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0:19:24이방 하니까 왜 사아또오! 하는 이방이 생각나죠.....(백향주 혼란)
-
375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10:22:17아닠ㅋㅋㅋㅋㅋ 뭐, 뭔가 시작부터 혼란의 카오스 느낌인데요...? 이건...?(흐릿)(동공대지진)
-
376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0:23:21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77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0:27:41벌써부터.....혼돈의 내음이....(흐릿)
-
378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0:30:34자...이제 어떻게 별하를 성밖으로 끄집어내야할까요...? (동공지진)
.dice 1 3. = 2
1.그냥 당당하게 암행어사 출두요!
2.몰래 궁에서 빠져나오기
3.사실 궁밖으로의 외출이 자유로웠다나 뭐라나 -
379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0:30:46....괜찮은 것인가...이거 정말로 괜찮은 것인가...(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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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0:31:26아니 대군께서 암행을....(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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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0:32:43별하:...(일단 나오긴 했는데 갈 데가 없음(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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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10:32:45ㅋㅋㅋㅋㅋ빙자대군 님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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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10:35:58>>381 (너무 고귀하신 분이라 차마 부를 수가 없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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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0:37:21>>381( 고개를 숙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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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0:39:11별하:....(왜인지 모르겠지만 다들 내 얼굴을 아는 것 같다.(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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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해경주 ◆YKjz.fF2EA (6121128E+5) 2018. 8. 4. 오후 10:44:01해경아! 너 무슨 노비야???
.dice 1 3. = 1
1. 무수리(막일
2. 의녀
3. 글월비자(궁내 우편 -
387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0:45:09아니 해경아!?
>>385 앗 얼굴을 아는 건 당연하지 않나요(?????)(아니다)
-
388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0:46:18무수리라니...(동공지진) 그리고...보통 왕세자의 얼굴은 잘 모르지 않을까요? 벼슬을 하는 양반급이 아니면...?
-
389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10:51:06>>386 앗...! 해경이가 막일이라구요?! 아, 안 돼...!(동공지진)
>>388 ...비란이의 특성, '비밀 알기'로 인하여 알게 되었답니다! XD(???)(아님) -
390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0:53:30>>388 어..그런가요????(애매)
-
391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0:56:01어엌ㅋㅋㅋㅋㅋㅋㅋ 아닛...ㅋㅋㅋㅋㅋ 비밀알기라니...! (동공지진) 그리고 아마 그럴걸요..? 왕세자는 철저하게 보호되어서 궁 밖에는 정보도 잘 안 나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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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10:58:58>>391 ㅋㅋㅋㅋ이래서 시트를 짜는 게 중요한 거지요!(아님) 음...음...상민인 비란이는 당연히 모르겠지만 일단 눈치가 좋으니 옷이 고급지다는 걸 보고 적어도 꽤 높은 사람이라는 걸 알지 않을까요...?
-
393 해경주 ◆YKjz.fF2EA (6121128E+5) 2018. 8. 4. 오후 10:59:08밖에 나갈수 있음(의녀, 글월비자)
죽어야 나갈수 있음(무수리)
해경: ...나 계속 일만 해야돼???? -
394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1:00:03>>392 오오...그렇군요..! 확실히 왕족이 입을만한 옷이라면...! (끄덕)
>>3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닛..(동공지진) -
395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1:05:56(흐릿) 해경아.......
-
396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1:06:13아니에요..! 조금 설정을 바꿔서 나갈 수 있다고 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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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해경주 ◆YKjz.fF2EA (6121128E+5) 2018. 8. 4. 오후 11:08:27>>396 이해경(17/무수리, 5m 월담 가능)
해결! (걸리면 참수) -
398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1:10:22......(동공대지진)
-
399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11:10:49앗...! 해, 해경아...ㅋㅋㅋㅋ 세상에...(흐릿)(토닥토닥)
>>394 ㅋㅋㅋㅋㅋ빙자대군! 탈출을 하시려면 좀 더 신경써서 하셔야 하옵니다!(훈계)(???) -
400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1:11:11(팝그작팝그작)
-
401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1:12:26이렇게 되면.....답은 하나입니다. 세자비를 찾기 위해서 나왔다고 하면...! (안됨
-
402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1:14:44앗! 그거 몹시 좋습니다!!!!(끄덕)
-
403 해경주 ◆YKjz.fF2EA (6121128E+5) 2018. 8. 4. 오후 11:15:50>>401 이해경(17/무수리, 수라간 야차): 100m 12초 주파, 5m 월담 가능
해결!
해경:????? -
404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11:17:52>>401 ...! 핑크빛 레이더 작동!(???)
>>403 아닠ㅋㅋㅋㅋ 해, 해경아...?!(동공대지진) -
405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1:18:36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긴 AU!! 설사 눈호관을 만난다고 하더라도 관계의 발전 따위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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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1:19:01그리고 해경아...?! (동공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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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11:21:10>>405 하지만 누가 눈호관인지 대충 유추해낼 수는 있겠지요...!(씨익) 애초에 짐작은 가지만요...?ㅋㅋㅋㅋㅋ(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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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1:21:32>>407 절대로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추측은...(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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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1:25:43해경이 대단한데 아니.....(흐릿
그리고 오호오호....(이유없는 팝그작) -
410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11:26:09>>408 ㅋㅋㅋㅋㅋ네, 그러면 나중에 조용히 지켜보면 되겠지요! 응원합니다! XD(덩달아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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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해경주 ◆YKjz.fF2EA (6121128E+5) 2018. 8. 4. 오후 11:27:46>>407-408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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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1:29:08뭐지...대체 뭐지요...? 이 분위기...? 난 티를 낸 적도 없고 특별히 뭔가를 답한 기억도 없는데...(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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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11:31:16ㅋㅋㅋㅋㅋ지레짐작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저도 조용히 팝그작하면서 지켜볼 거랍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전 아무것도 모르는 거랍니다.(씨익)(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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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1:34:35지레짐작입니다...! 아닐거예요! 이건 알 수가 없어..! 별하는 특별한 행동을 본인 적이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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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11:38:11>>414 ㅎㅎㅎ그렇군요! 그럼...앞으로 별하가 특별한 행동을 보일 날을 기다려야겠네요. 한 달 내라고 하셨죠?ㅋㅋㅋㅋㅋ(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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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1:42:45(흥미진진)(3D안경)
-
417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1:46:56.....잠깐만요?! 어째서 제가 한달내로 움직인다는 말이 되죠?!
-
418 비란주 (8682512E+5) 2018. 8. 4. 오후 11:52:52>>416 (같이 착석)(팝그작)
>>417 ㅋㅋㅋㅋㅋ예전에 비슷한 말씀을 하신 적이 있으니까요? :) 꼭 한 달이 아니어도 언젠간 진행이 되겠죠! 후후...(씨익) -
419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1:53:35>>418 (3D안경드림+콜라)
-
420 여휘주 (0976363E+5) 2018. 8. 4. 오후 11:55:07갱...신...(털썩
무언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
421 백향주 (978425E+59) 2018. 8. 4. 오후 11:55:41여...여휘주 어서오세요!!!.
-
422 별하주 (9028743E+5) 2018. 8. 4. 오후 11:58:0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안 움직일 거예요!! 그리고 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
423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전 12:02:02>>419 (캬라멜 팝콘+푹신한 의자 드리기)
>>420 여휘주 어서 오세요! :) 제일 흥미진진한 이야기지요.ㅋㅋㅋㅋㅋ
>>422 (실망)(시무룩)(???) -
424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2:05:36아닛...시무룩 해도 안되는 것은 안되는 거예요..! (흐릿)
-
425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전 12:12:02다들 좋은 밤이에요...!!
1. 잡설정이나 풀어라
2. 조선시대 au...
3. 아무것도 하지마...
.dice 1 3. = 1 -
426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전 12:13:23비란주 상냥하셔....;ㅁ;
여휘의 설정!!!(푹신한 의자에 착석) -
427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2:14:42좋아...! 잡설정을 들어보도록 한다...!!
-
428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전 12:15:05>>424 ㅋㅋㅋㅋ그건 그렇지요! 그러면 조용히 그림자 속에 숨어서 지켜봐아겠네요. :)(???)
>>425 좋은 밤이예요, 여휘주! 그리고 잡설정...!(착석)(기대)
>>426 백향주께서 더 상냥하신 걸요!ㅎㅎㅎ(3D안경 치켜올리기) -
429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전 12:15:52앗 별말씀을..."*(수줍(???
-
430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2:16:15.dice 1 4. = 2
1.걍 AU에서 지르시죠. 한 번
2.아니. 다음에 일상 돌리면 지르시죠 한 번
3.아니. 그냥 탈통하시죠
4.죽어라. 소멸빔! -
431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2:16:27하지만 따른다고는 하지 않았다. 다갓..!(??
-
432 해경주 ◆YKjz.fF2EA (7734237E+5) 2018. 8. 5. 오전 12:18:09...뭐할까...?
.dice 1 3. = 3
1. 독ㅡ백
2. 조선AU 설정이나 짜, 수라간 야차 이딴거 말고
3. ZARA -
433 해경주 ◆YKjz.fF2EA (7734237E+5) 2018. 8. 5. 오전 12:19:41ZARAGO? ZINZZA?
.dice 1 2. = 1
1. YES! GO TO SLEEP!
2. JUST KIDDING! -
434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2:19:5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해경주...(흐릿)
-
435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전 12:21:55잡다한 것...은... 거의 다 푼 것 같은데요...?
1. 여휘의 중학교 졸업앨범을 열면 흑발인 여휘를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어딘가 모범학생의 분위기가...
2. 화자는 다르지만 청자는 같습니다. -
436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전 12:22:15해경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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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전 12:23:21해경주 별하주.......(흐릿
-
438 해경주 ◆YKjz.fF2EA (7734237E+5) 2018. 8. 5. 오전 12:24:00자기시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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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2:26:42>>435 오오...잡담한 설정이라...이런 설정이 또 중요한 법이죠...! (끄덕) 모범학생의 분위기라...이건 떡밥일까요..?
>>437 왜...왜 그러세요..(흐릿) -
440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전 12:27:30별하주가....다갓을 거스르셨어....(흐릿) (실망)
-
441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2:27:5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ㅋㅋㅋㅋㅋㅋㅋ 아닛....싫어요!! 안 움직일 거예요! 그리고..해경주도 안 주무셔도 되는거죠!
-
442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전 12:30:44아니ㅋㅋㅋㅋㅋㅋ 착한 어른이라면 잘 시간이라고요!!(흐으릿
일상이라...별하주, 저랑 돌리실래요?:3 -
443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전 12:31:50어째서... 별하주도, 해경주도, 둘 다 다갓님을 거스르고 있어요...위대하신 다갓님의 계시인데...!(흐릿)(충격)(???)
그리고 여휘주의 잡설정! ...2번이 왠지 신경 쓰이네요. 으음... -
444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전 12:33:47>>443 이해하셨으면... 이해하셨으려나요?
사실 쓸데없이 빙빙 둘러 말한 거라 이해하기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
445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2:35:41네...일상이요...? 어...왜..갑자기 일상인진 모르겠지만 지금은 조금 힘들다고 합니다..죄송해요..! 여휘주..! ;ㅁ;
-
446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전 12:36:55>>445 어아 잠시 착각했었나봅니다...ㅋㅋㅋㅋㄱㅋㅋㄱ(머리쿵) 뭐어... 내일즘에나 돌려야겟죠 저도...:)
-
447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전 12:40:11>>444 >>446
으음...사실 아직은 잘 이해가 안 가서 신경 쓰이는 거랍니다. 제 머리로는 정말 간단하거나 단순한 거 아니면 이해하는 게 힘들어요...ㅋㅋㅋㅋㅋ(시선회피) 그리고 여휘주께서도 내일은 돌리실 수 있기를 바래요! :)(쿠션 받쳐드리기)
>>445 앗... 별하주, 많이 피곤하신가 보네요...ㅠㅠㅠ(토닥토닥) -
448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2:40:59앗...피곤한 것은 아니고...그냥 기타 잡다하게 할 것들이 있다보니...;ㅁ; 피곤한 것은 아니랍니다...! 일단 무엇보다 시간도 늦었고...(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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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전 12:45:17>>448 으음...피곤한 것은 아니라니 다행이예요! :) 확실히 시간이 많이 늦긴 했죠. 어느새 새벽이니...(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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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2:46:46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지만 피곤한 것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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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전 12:47:06>>447 사실 이해 못하도록 의도하기도 했습니다...! 최대한 두루뭉술하게... 의도대로 잘 된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3 딱히 비란주가 이해하기 힘들어 하는 건 이상한게 아니라는 거에요...!(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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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해경주 ◆YKjz.fF2EA (7734237E+5) 2018. 8. 5. 오전 12:50:37꽃이피고나비가날아가지
이파리로만든악기다시금
피리리불어보고는그리도
고로불고이이운나일까바
나만어이뭐든하는지울라
비든보이든지오내울음보
가악고운하오라마음이면
날기는나는내마음이난날
아다그일지울음이난다아
가시리까울음이난다는가
지금도바라보면날아가
<내 안의 퍼즐> -이길수
신기한 시... 마방진이에오... -
453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2:51:31와아아아! 마방진 시로군요...! 우와아아아!! (엄지척) 예쁜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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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전 12:56:00>>452 와아... 이런 것 보면 존경스럽고 그렇습니다... 단순 글 쓰기도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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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전 12:58:28>>450 ㅎㅎㅎ정말 다행이예요! :)
>>451 앗...! 의도하신 거였군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다니, 여휘주 친절하셔...ㅠㅠㅠ(감동)(???) 감사합니다! XD
>>452 오오... 진짜 신기한 시네요! 처음엔 솔직히 왠지 좀 무서웠는데...ㅎㅎㅎ 계속 보다 보니까 뭔가 신기해요! :D -
456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2:59:13그런고로 내일은 일상 무조건 돌릴 겁니다..! 왕세자 별하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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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해경주 ◆YKjz.fF2EA (7734237E+5) 2018. 8. 5. 오전 1:00:34수라간 야차 해경이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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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전 1:03:45>>455 흐...흥...! 딱히 이해하지 못하길 바란거라구요?(??)
병약 도련님 여휘랑 허난설헌 시연이도 갑...니다?(흐릿 -
459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04:0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모두가 가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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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해경주 ◆YKjz.fF2EA (7734237E+5) 2018. 8. 5. 오전 1:06:53우리들의 모험은 시작된다! 풍의 오프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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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08:5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어디로 모험을 해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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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전 1:20:30모두가 모험을 위해 떠나갔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두둥)(나레이션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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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전 1:22:15신분과 시대적 배경을 초월한 우정....! 그들의 앞에 놓여진 운명은...?(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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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전 1:22:35행정직(갈려나감) 백향이는 갈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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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24:36(팝그작(팝그작) 이 드라마 다음화 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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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전 1:30:18ㅋㅋㅋㅋㅋ여휘주 글씨 색깔 너무 예뻐요...!(감탄)
여러분! 책과 종이, 먹 등을 담당하여 외국어를 가르칠 수도 있는 수공업자는 모험에 필요 없는지요!ㅋㅋㅋㅋㅋ(???)
>>465 어어... 내일 일상이 돌아갈 때요?ㅋㅋㅋㅋ(아무 말) -
467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전 1:32:05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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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33:2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러하군요...!! 그럼 내일 일상을 돌리면 알게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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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전 1:37:58>>466 정작 내용은 아무말이였숩ㄴㅣ다...!
아뮤튼... 조선시대 일상 매우 기대하겠습니다!(미리 팝콘 준비 -
470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전 1:41:40ㅋㅋㅋㅋ저희 모두가 아무 말 대잔치 중인 걸요! 저도 조선시대 일상 매우 기대하겠습니다,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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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49: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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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전 1:50:37아무말 대잔칰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새벽 무의식인겁니다....(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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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54:16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새벽의 의식의 흐름은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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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전 1:54:24ㅋㅋㅋㅋ바로 그런 거지요! 역시 새벽은 최고입니다! 모두의 무의식이 하나로 뭉쳐지는 시간...!(???)
아무튼...전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XD -
475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54:59안녕히 주무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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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전 1:55:23예아 새벽감성...!! 최고다!!!(???)
비란주 안녕히 주무세요...! -
477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전 1:55:43이 기운이면.....백향이 비설하나를 풀거같은 느낌이군요...다갓!!!!
.dice 1 2. = 2
풀어
그냥 조용히하자. -
478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59:15아아앗...! 다이스..! 왜요..!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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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전 2:01:16비란주 안녕히 주무세요!
아니 진짜로요??? 하지만 다갓을 거스르겠습니다!!!핫챠!
백향이가 먼저 시작한 것은바이올린백설이가 시작한 것은양궁이였으며 백설이는 백향이를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
480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2:05:46....어어....어어어....어어어....혹시 백설이가 바이올린을 따라했는데, 백향이보다 늦게 했는데 더 잘해서..백향이가 분노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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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전 2:07:05>>480 일단 크게 틀어질 일이 있었지만 시작은 그거였습니다. 질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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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전 2:08:32그리고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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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2:12:42>>481 음...그렇군요...!! 그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백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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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전 2:18:20뭔가 띄어쓰기가 되지않는 것도 떡밥일까... 그렇군요! 백설이가 더 출중하다던가...
백향주 안녀 -
485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전 2:18:36백향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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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2:33:48별하주도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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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전 2:35:40별하주도 좋은 꿈 꾸세요...!
셔터 닫습니다!>< -
488 ◆AMNmEBU7aI (5415948E+5) 2018. 8. 5. 오전 6:37:35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 몸이...뻐근하군요.
아마 저녁 때 다시 뵙겠습니다. 다녀올게요!! -
489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0:40:55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그리고 레주는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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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전 11:24:31그리고 생각보다 일찍 돌아왔습니다! ;3 가까운 곳에 가서 적당히 놀고 오자 느낌으로 갔다오니 이렇게 되었군요!
리갱합니다 :) -
491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전 11:31:46.....? 엄청 빨리 오셨군요. 레주..! 일단 어서 오세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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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2:07:49넵 완전 빨리 와버렸네요..:3 별하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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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12:10:33갱신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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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2:10:54비란주 어서오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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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2:13: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시군요..! 잘 놀다오셧나요? 레주? 그리고 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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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2:14:18네네 짧은 시간 치고는 잘 즐기고 왔답니다! ;3
그런고로 나도 조선시대 일상을 돌릴 수 있다!!!(으쌰!!) -
497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12:15:43>>494 >>496
앗, 레주 안녕하세요! :) 즐겁게 잘 놀다오신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예요!ㅎㅎㅎ 조선시대 일상도 가능하게 되신 거 축하해요, 레주! XD(박수)
>>495 별하주께서도 안녕하세요! :D -
498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2:15:5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시대 일상 축하합니다..! 레주..!! XD
고로 레주가 다른 이와 돌리는 것을 팝그작하면서 구경해야겠군요! -
499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2:16:03비란주 고맙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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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2:17:31별하주도 고마워요!! >ㅁ<
후후후후후후후 위에서 다이스 굴린 걸 토대로 잠시만 구상을 해봐야겠군요 :3 -
501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12:21:42>>499-500 고맙긴요!ㅎㅎㅎ 레주의 구상을 응원합니다! 화이팅이예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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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2:37:04조선시대 일상도 굴리긴 굴려야하는데... 조금 있다가 식사를 해야 하기에... 일단은 식사 후에 천천히 구해봐야겠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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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12:37:42갱신하면서 설정을 안짠 백향주는 머리를 박고 오겠습니다(머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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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2:39:35어서 오세요! 백향주! XD 그리고 머리 박으면 안돼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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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12:40:10행정직이긴 하지만 애를 뭘시켜야할지....(머리박박) 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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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12:45:37>>502 급히 하시지 않으셔도 될테니까 천천히 구하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 일상 돌리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XD
>>503 >>505
백향주 어서 오세요! 앗, 머리는 안 돼요...!(쿠션 받쳐드리기) 저도 설정 자세하게는 안 짜서 차마 일상도 못 돌리고 있는 거랍니다...ㅋㅋㅋㅋ 다른 분들께서 돌리시는 걸 보고 감을 잡아볼까, 생각 중이예요. :) 백향주께서도 설정 화이팅입니다...! XD -
507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2:46:04.....저는 일단 왕세자 별하를 어떻게 밖으로 내보낼지부터 생각을 해봐야...(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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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12:53:31>>507 ...자고로 자비로운 왕은 백성들의 삶을 살펴야하는 것! 왕의 명령으로 왕세자 수업의 일환으로서 백성들의 진짜 삶을 살펴보기 위해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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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2:53:52....하지만 그거 신하들이 필사적으로 통촉해주시옵소서! 전하를 외칠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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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12:58:30>>509 왕: 감히 자네들이 짐의 말을 거역하는가...! 자고로 왕이라는 자리는 백성들을 굽어살펴야하는 것이거늘...! 여봐라! 어서 빙자대군을 궁 밖으로 보내거라!(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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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00:36신하:통촉하여주시옵소서 전하!
신하2:통촉하여주시옵소서 전하!!
신하3:통촉하여주시옵소서 전하!!!
별하:...(미간짚) -
512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1:05:33>>511 ...이, 이렇게 되면 전하께서 스트레스로 인하여 피의 폭군으로 변하셔야...!(비장)(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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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07:39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됩니다....!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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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1:10:13>>513 ㅋㅋㅋㅋㅋ저건 다 저 신하들이 자초한 일이라구요!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순순히 빙자대군을 보내드렸다면 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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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13:11결국 모든 원흉은 빙자대군이로군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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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17:53별하주는 식사를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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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1:18:30>>515 ㅋㅋㅋㅋ어, 어쩔 수 없습니다! 빙자대군께서는 밖에 나가셔야 하는 걸요...!
그럼 전 잠시 점심을 먹고 오겠습니다! :) -
518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1:18:50>>516 앗, 다녀오세요! 별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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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36:48후하하 점심을 간단히 먹은 스레주가 리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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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51:45식사를 마친 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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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52:53별하주 어서오세요! 맛점하셨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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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53:15카레라이스로 맛점했답니다..! 레주는 맛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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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1: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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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54:12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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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54:43카레라이스 좋지요!! :3 저어는 가볍게 라면으로 때웠답니다 ;)
여휘주 어서오세요! -
526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2:01:22다들 좋은 점심이에요...!
점심... 카레라이스 먹고싶어오...(아직 아무것도 안 먹은사람 -
527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2:02:06아아아아아니 여휘주 얼른 맛있는 거 드세요!! ;ㅁ;!!!(동공팝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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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2:06:54라...라면이라니..! 라면도 괜찮은 요리지요..! 으으..조금 있다가 비빔면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여휘주는 어서 식사를 하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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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2:08:15다시 갱신합니다! :) 그, 그리고 여휘주 뭐라도 드셔야 해요...! 굶으시면 진짜 큰 일 나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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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2:08:54>>528 라면 맛있지요! >.0(해맑) 아아아아앗 비빔면 부러워요..!! 0ㅁ0
비란주 어서오세요!! -
531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2:12:31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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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2:15:22>>530 레주 안녕하세요! :)
>>531 별하주께서도 안녕하세요! :D -
533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2:16:32뭐라도 먹기위해 냉장고를 뒤지는 중이였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계란도 없어...!(해맑
음으... 비란주 어서오세요ㅠ -
534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2:20:51.....그럼 여휘주...어서 근처 마트에 가서 장을..........(바깥 날씨를 본다) 죄송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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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2:22:05>>533 앗...(동공지진)(토닥토닥) 김치라도 있으면 그걸로라도 드시는 게...! 안 먹으면 진짜 속 뒤집어지니까 그렇게라도 드세요, 여휘주...ㅠㅠㅠ 아무튼 안녕하세요, 여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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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2:22:47뭔가 퀭해 보여서 혹시나 몸무게를 재봤는데..
며칠사이에 2kg이 빠졌네요... 더 빠질 살도 없다고 생각했는데...!(흐릿)
더위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
537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2:23:12.......(동공지진) 으아아아아! 그거 좋은 징조가 아니에요!! 여휘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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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2:23:57아아아니...아아아아니 여..휘...주...;ㅁ;;(동공대지진)
진짜로 얼른 무엇이라도 드세요!!!!! ;ㅁ; 물이라도!!!(???) -
539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2:29:24>>536 ......(동공대지진) 여휘주, 더 빠질 살도 없는데다가 딱히 다이어트 같은 걸 하지 않는데도 체중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진짜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거랍니다. 부디 진짜 뭐라도 좀 드셔야해요... 가뜩이나 이 더위에 아무것도 안 드시면 진짜로 쓰러지실 수 있다구요...ㅠㅠㅠ 억지로라도 드셔야 해요. 저도 진짜로 안 되겠다, 싶어서 조금이라도 먹은 거니까 제발 여휘주께서도 좀 드세요...(토닥토닥)
-
540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2:33:45진짜... 맨밥이라도 먹어야... 아니 맨밥도 없잖아?
...최후의 수단으로 뭐라도 시켜먹어야겠습니다아아아아ㅏㅇ.... -
541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2:35:45아니...아니..여휘주...네, 얼른 주문하세요!!!!! ;;;ㅁ;;;
-
542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2:35:56....그래요! 여휘주..! 뭐라도 시키는 거예요!! 그러다가 잘못하면 쓰러진다구요...!! ;ㅁ;
-
543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2:40:04>>540 네, 아주 좋은 생각이예요! 진짜 뭐라도 좀 시켜드셔야지, 안 그러면 큰일 난다구요...ㅠㅠㅠㅠ(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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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2:49:11근데 진짜...오늘은 또 무지 덥네요. 정말로...내일부터 시원해지는건가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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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2:50:02너무...너무 더워요.......;ㅁ;
...라고 하고 싶지만 바람이 너무 시원해요!!!! 끄하하하하하!!!(??????)(끌려감) -
546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2:53:08......바람아...바람아...어디에 갔니...(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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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2:57:25앗... 레주 부러워요...ㅠㅠㅠ 그리고 별하주께서는...ㅠㅠㅠㅠ(토닥토닥)
바닥...바닥이 최고예요, 여러분...(아련)(???) -
548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2:57:59바닥...바닥...으아아...바닥...(주륵) 여긴...바닥도..그리 시원한 것 같지 않아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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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2:58:47(한마리의 슬라임화)(흐물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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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3:04:41으아아아! 백향주...!! (냉동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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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3:08:34바닥...진짜로 더운 날에는 바닥이 끔찍하죠...(흐릿)
그런데 백향주가...?!(동공대지진) -
552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3:09:02>>548 ㅋㅋㅋㅋ사실은 저도 그렇지만 그래도 적어도 공기보다는 시원하니까요...(해탈)(???)
>>549 백향주 어서 오세요! 그, 그런데 백향주?!(동공대지진) 스, 슬라임이 되시면 안 돼요...!ㅠㅠㅠ -
553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3:09:28>>551 (방긋)(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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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3:15:50별하주는 잠시만 쉬었다가 오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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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3:20:13>>553 으아아아아아아아 왜째서..!!!(???)
별하주 다녀오세요!! -
556 해경주 ◆YKjz.fF2EA (7734237E+5) 2018. 8. 5. 오후 3: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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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3:29:59....아아니....아아니 세상에 그럴수가......(동공대지진) 해, 해경주 어서오세요...!! ;ㅁ;(무한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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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3:30:40별하주 다녀오시구 해경주 어서오세요!!!후후후.....(슬라임)(냉동고로 스스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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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3:32:58그리고...해경주.......;ㅁ;(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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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3:33:59>>558 (냉동고 문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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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3:42:05>>554 앗...! 늦었지만 별하주, 다녀오세요!ㅠㅠㅠ(토닥토닥)
>>555 왜냐하면 제일 시원한 곳이 바닥이기 때문이지요...하.하.하.(기계 톤)(???)
>>556 해경주 어서 오세요! 그런데 에어컨 고장이라니...?! 세상에...ㅠㅠㅠㅠ(토닥토닥)
>>558 백향주께서는 어째서...?!(동공대지진) -
562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3:47:46>>560 (슬라임의 비명)(?????????)
>>561 그거슨....전기렌지앞에 있었기 때문이지요...! -
563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3:57:08>>562 앗...! 더운 기구들 앞에 있으면 확실히...ㅠㅠㅠ(공감)(토닥토닥) 뭔가 음식을 조리하고 계신 건가요? :)
-
564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3:58:10미역국 끓이다가 빨래 돌리고 이리저리하다보니.....(먼산
맞아요 (끄덕) 더운 기구들 앞에 있으면 땀이이.......(흐릿) -
565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4:26:33(급더워진 스레주의 비명)
그아아아아아 리갱합니다...! -
566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4:30:59그아아아악!!!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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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4:34:08그아아아아악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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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4:42:34아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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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4:44:04아아니 백향주 이런 거에 터지시면 앞으로 어쩌시려고...0ㅁ0(????)
그나저나 세상에 진짜 갑자기 더워졌어요...! 살려주새오...!!(동공탈주) -
570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4:44:38으어.....그러게요....결국 다시 에어컨을 켜버렸습니다 ....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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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4:46:25으윽 저도 아무래도 슬슬 에어컨을 켜야할 것 같아요..;ㅁ;(털썩)
저희는 언제쯤 가을을 만끽할 수 있을까요...(???) -
572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4:51:24가을은 마치 월급통장의 월급과도 같은 것.....(매화고 팩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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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4:56:53앗...다들 더위와 씨름하셔...ㅠㅠㅠ(토닥토닥) 사실 저도 결국 에어컨을 틀어버렸습니다...이 더위는 아니예요, 정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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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4:59:33안이 백향주...(팩폭에 맞아쥬금)
비란주 어서오세요! 으아아아아 오늘 더위 끔찍합니다...!1 ;ㅁ; -
575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5:03:14.....왜....왜....저...자버린걸까요...(동공지진(멍하니) 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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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5:06:04별하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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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5:06:56안녕하세요! 백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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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5:07:27아아니..별하주 피곤하셨나봅니다...;ㅁ;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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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5:08:0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피곤까진 아닌 것 같은데...아무래도 자버린 것을 보면..그런 모양입니다..! 안녕하세요! 레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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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5:14:47>>574 레주 안녕하세요! :) 그러게요...진짜 오늘 더위 너무 끔찍해요...(흐릿)(절레절레)
>>575 별하주 어서 오세요! :D 앗...많이 피곤하셨군요...ㅠㅠㅠ(토닥토닥) 그래도 좀 푹 쉬신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
581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5:16:52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그랬던 모양입니다. 저도 자각하지 못한 피로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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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5:17:42(별하주 토닥토닥)(보듬보듬)
으윽 매우 뜬금없지마는 냉면 먹고 싶습니다 냉..면... -
583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5:18:09아아니 별하주 세상에........;ㅁ;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쌓인 피로가 안좋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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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5:20:36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이게... 여기서 말을 했는지 안 했는지 조금 헤깔리는데... 제가 공기업 준비중이거든요. 코레일... 이게 얼마전에 서류 합격통지가 떠서 그것 때문에 긴장이 확 풀린걸지도 몰라요. 이거 불과 2일 전 이야기..! (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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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5:29:54어..? 세상에 별하주 진짜진짜진짜 축하드려요!!!!!!!!!!!! 0ㅁ0!!!!!!!!!(팡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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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5:38:15앗..!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요즘은 8월 말 시험에 올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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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5:42:55세상에!!!!! 별하주 축하드립니다!!!!(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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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5:48:17오오오오오오 파이팅입니다 별하주!!!! >ㅁ<)9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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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5:48:50감사합니다!! 백향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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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5:50:27>>582 앗...! 냉면 맛있지요, 냉면! 레주의 오늘의 저녁은 냉면으로...(속닥속닥)(???)
그리고 별하주, 합격하셨었군요! 정말로 축하해요, 별하주!ㅎㅎㅎㅎ XD(폭죽 펑!)(짝짝짝) 그렇다면 확실히 긴장이 풀리실만 하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ㅠㅠㅠ(토닥토닥) 시험도 화이팅입니다! :) -
591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5:51:30냉면...냉면 먹고싶다...(시름시름) 그리고 비란주도 감사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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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5:54:10냉면....내애애애앵며어어어언...!!
비냉 먹고 시퍼요...:3 가자미 양념장 올려진거... -
593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5:59:19>>591 그렇다면 별하주의 오늘의 저녁도 냉면으로...!(속닥속닥)(???) 감사하긴요.ㅎㅎㅎ 화이팅이예요, 별하주! XD
>>592 여휘주 어서 오세요! 앗...! 비냉도 맛있지요! 저는 지금은 시원한 물냉면이 더 좋지만요.ㅎㅎㅎ 그럼 여휘주의 저녁도 냉면으로...(속닥속닥)(???) -
594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6:03:2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면...냉면...하지만...냉면을 사먹으러 가기엔..밖 날씨가..(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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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6:08:31오늘 저녁은 냉면이다...!! 근데 나가기도 귀찮...다아...
밀면 맛있게 하는데 있는데 그거 먹고 싶네여.... -
596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6:19:41냉면 먹고 싶어오. 회...냉...면.......(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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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6:25:15시원한 거... 윽 밀면이랑 수육 진짜 먹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
잠시 갔다오겠습니다...!! -
598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6:25:53여휘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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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6:29:28다녀오세요!! 여휘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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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6:51:52여휘주 잘 다녀오세요! :D
그리고 별하주께서도 회냉면...ㅠㅠㅠ(흐릿)(토닥토닥) 나, 나중에라도 꼭 드실 수 있기를...! -
601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6:55:45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냉면 사둔 것이 있긴 하지만...전문집과는 전혀 다르니까요...(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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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6:56:55그리고 냉면 먹으러 갑니다!! 다들 이따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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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6:58:14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면 맛있게 드세요! 레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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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7:00:18>>601 앗...! 그, 그래도 있으시다면 해서 드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저녁 시간인데...ㅠㅠㅠ(토닥토닥)
>>602 오오! 레주, 냉면 축하해요! XD ㅋㅋㅋㅋㅋ맛있게 드세요, 레주!
이렇게 냉면을 모두가 드시게 되어서 냉면 전파 전문가 비란주는 매우 기쁘답니다...!(뿌듯)(???) -
605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7:02:08오늘 저녁은 닭백숙을 하기로 했기 때문에 냉면은 다음에 먹기로 했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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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7:02:55미역국 마시써요.... 양지 넣은 미역국........(미역국 좋아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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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7:13:02우와아아아!! 양지 미역국도 정말로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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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7:13:06>>605 앗...아앗...저의 냉면 전도사 커리어가...(털썩)(충격)(???) ㅋㅋㅋㅋ그래도 닭백숙도 맛있겠네요! 기력 보충! XD
>>606 백향주 어서 오세요! 미역국 맛있죠...! 맛있게 드신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 -
609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7:17:15>>608 하지만 조만간에 먹을 겁니다..! 정말로 조만간에 먹을 거예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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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7:22:15>>609 ...별하주의 내일 점심은 냉면...!(깨달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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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7:24:25이어 별하주는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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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7:36:11>>611 별하주 식사 맛있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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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7:45:05별하주가 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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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7:55:31>>613 별하주 어서 오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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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7:58:42안녕하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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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해경주 ◆YKjz.fF2EA (6854922E+5) 2018. 8. 5. 오후 8: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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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8:42:48어서 오세요! 해경주!! XD 와아아아! 해경이 예뻐요! 와아아아!! XD 그리고 시원한 기숙사로 왔다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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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8:48:45>>616 해경주 어서 오세요! 해경이 귀여워요...!ㅎㅎㅎ(야광봉) 에어컨이 빵빵해서 다행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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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9:04:45좋아! 이쯤에서 그럼 조선시대 AU 일상을 구해볼까요? 일상을 구해봅니다!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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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9:09:22>>619 앗...! 저는 사실 어떻게 돌려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서 다른 분들께서 돌리시는 것을 보고 돌리려고 해서...(흐릿)(시선회피) 죄송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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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9:11:56>>620 아앗! 괜찮습니다! 비란주는 아직 설정을 못 잡으셨다고 하기도 했으니까요! 일상은 원래 상황이 좋은 이들이 돌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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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9:16:15>>621 ㅋㅋㅋㅋ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하주...! 사실 제가 셋 중 제일 자신 없던 AU가 조선시대여서...ㅋㅋㅋㅋ(시선회피) 조금 더 설정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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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9:19:35아앗...그러셨군요...비란주...;ㅁ; (토닥토닥) 괜찮은 거예요!! 꼭 돌려야하는 것도 아니고.... 무리하게 돌리는 것이 더 안 좋은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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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9:24:31으아아아아 회냉면 채고!!!
리갱합니다!! -
625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9:27:22어서 오세요!! 레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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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9:29:56별하주 안녕하십시오! 일상을 구하신 듯한데...으윽 제가 손이 비긴 한데 찌를 수 있을지 잘 모르...겠...;ㅁ;(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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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9:31:31(하는것 없이 왠지 정신이 하나도 없던 백향주였던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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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9:32:00백향주 어서오세요! 으아아아 괜찮으십니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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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9:32:58죽지는 않았.....습니다.....아닌가..죽었나.....(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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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9:33:21.......백...향.....주우우우....;ㅁ;(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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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9:37:01후후후....오늘 설겆이만 몇번을 했는지....(죽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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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9:37:47배..백향주...괜찮으세요?! (동공대지진) 으아아아아!! ;ㅁ; (토닥토닥) 그리고...어어..어어어..(흐릿) 레주라... 정 사람이 없으면..괜찮으려나요..? 에잇..! 이렇게 되면... 조선시대 AU가 아닌 일상으로라도 구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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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9:38:54아니....세상에서 가장 슬픈 거지 설...거지.....;;ㅁ;;;(우러버러따)(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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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9:40:16>>632 어엄..이렇게 하지요! 만약에 50분까지 돌릴 이가 없으면 제가 찌르도록 하겠습니다...! :0 아무리 해도 참가자를 일상 돌리지 못하게 하는 건 슬프잖아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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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9:41:46세상에서 가장슬픈 거지..설겆이.....(대공감) 레주우우!!!!;ㅁ;(눈물팡)(매달림)
그리고 별하주우우!!!!!;ㅁ;(서러움(???? -
636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9:43:26레주...(토닥토닥) 그리고...괜찮습니다! 돌리기 힘들면 어쩔 수 없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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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9:47:50>>635 으아아아아아아 백향주우우우우우우...;;;ㅅ;;;(무한보듬보듬)
>>635 별하주가 괜찮으시다면...저도 강요하진 않지만...그래도 어으으음 꼭 돌리시길 바라요!! ;ㅅ; -
638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9:49:08갱신...! 일상 돌리실부우우운!(머찐☆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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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9:49:30여휘주 어서오세요! 으아앗 너무 멋지다..!!(???) 위에서 별하주가 일상을 구하셨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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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9:50:04조선시대 AU...위에서 비란주가 자신 없으시다고 했는데 저도 자신이 없어요....!! 일상!!! 돌리고 싶은데!!!!(광광) 그냥 가볍게라도 설정을 안짜면......(캐붕대잔치)
별하주 꼭 돌리시길 바랄게요 ;ㅍ;
>>637 (보듬받아 해피해짐) -
641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9:51:01으아니 여러분 AU니까 캐붕빅파티가 일어나도 괜찮아요!! 원래 AU란 그런 맛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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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9:51:55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일단 일상을 구하긴 했습니다만...지금 이 분위기...뭔가 애매한 느낌입니다. (흐릿) 조선시대 AU....어...레주... 이렇게 되면... 일단 AU를 미루거나 다른 것으로 바꿔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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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9:51:59여휘주 어서오세요!! 아앗 머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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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9:53:27>>642 으음 뭔가 그런 느낌도 없잖아 들기는 했습니다..:0c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시고...
이렇게 되면 AU를 다른 것으로 바꾸어야할 필요성도 느껴지는데...
음,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
645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9:54:31저는...음..괜찮습니다. 바꿔도 좋고...혹은 AU가 없이 일반으로 돌려도 좋고요. 왕족은 좀 아쉽지만..뭐..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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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9:55:20으음... 확실히...바꿔야하지 않을까하고 살짝 의견을 내봅니다만..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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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9:57:41ㅋㅋㅋㅋㅋㅋ다들 좋은 저녁이애오!!
어...그리고 au가 애매하다는 말이... 사실 저 같은 경우도 사극 풍 말투가 어려워서...: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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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0:04:28으음 그렇군요! 그럼...많이 아쉽지만 조선시대 에유는 보류해놓기로 하겠습니다 :0
남은 후보는 두 개인데! 일단 다수결로 골라볼까요?
1. 성별 전환 AU
2. 학생 교사 전환 AU -
649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0:06:53사실 둘 중 하나로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다고 보지만....음... 레주. 혹시 AU도중에 있던 일은... 일단 저 두 개는 현실기반이니... AU 도중에 있던 일이 본세계관에서도 있었다로 처리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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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해경주 ◆YKjz.fF2EA (6854922E+5) 2018. 8. 5. 오후 10:07:35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 거린다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기다려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
네가 오기로 한 그자리, 내가 미리 와 있는 이곳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 것이었다가
다시 문이 닫힌다
사랑하는 이여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
마침내 나는 너에게 간다
아주 먼 데서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
아주 먼 데서 지금도 천천히 오고 있는 너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
남들이 열고 들어오는 문을 통해
내 가슴에 쿵쿵거리는 모든 발자욱 따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너에게 가고 있다.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갱신합니다. :) -
651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0:07:44>>649 예압 무슨 일이 일어나거든 현실에서도 그런 비슷비슷한 일이 있었다~라고 자유롭게 처리가 가능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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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10:07:58>>648 2번이요(소근) 사실 성별전환은.....백향이가 남학생 모습인게 상상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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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0:08:58어서 오세요! 해경주!! XD
음...음..그렇군요. 사실 저는 굳이 둘 중 하나라면 1번입니다..! ....별하가 선생님이라니..상상이 안 가..(흐릿) -
654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0:09:23해경주 어서오세요!! 오오오오 지금까지 올라온 시들중 가장 길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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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10:09:30해경주 어서오세요! 그리고...음, 그렇군요!!!(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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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해경주 ◆YKjz.fF2EA (6854922E+5) 2018. 8. 5. 오후 10:10:06둘중 하나라면 2번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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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0:11:01자 그럼 1번 1표 2번 1표입니다!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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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10:12:282번이 좋을 것 같아요!!!(백향이 남자모습이 상상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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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10:12:46해경주 어서오세요...!!
시에 취미는 없었지만... 저런 것을 보면 한번 써보고 싶다고 합니다...!:3
으음... 참고로 학생교사 전환 AU를 보면 성격 변화 이전 시연이를 볼 수 있다고 합니ㄷ... -
660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0:12:531번 1표 2번 2표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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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0:13:16오오오오 그렇다면 여휘주는 어느 것을 선택하시는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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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10:14:23앗 아직 안 썼네요... 2번 갑시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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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0:15:021번 1표 2번 3표인가오...!
흠흠 이렇게 되면...:0 -
664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0:19:09음...그럼 2번이 되는군요..! 선생님이 된 별하라... 생각을 해봐야겠군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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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10:20:33재갱신합니다! :) 앗...AU가 바뀌는군요...! 죄송합니다...ㅠㅠㅠ 저는 둘 다 좋으니까 아무거나 다 괜찮아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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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10:20:49음악선생님 가는거야 백향아!!!!(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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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0:21:38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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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0:22:10자, 그럼 AU 주제를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학생이다. 나는 교사다. 아니, 나는 학생인데? 아니, 원래 교사였었나? 어라??
를 이벤트 제목으로 삼고
지금부터 바로 이벤트를 개시하겠습니다!1 :3
비란주 어서오세요! 괜찮습니다 :)(부둥) -
669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10:23:18비란주 어서오세요"*
아니 이벤트제목이ㅋㅋㅋㅋㄲㅋㅋㅋ(터짐 -
670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10:23:26으으으음... 시연이는 그렇다쳐도 여휘는...무슨 선생님일까....:0 일단 문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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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0:23:42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닛...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벤트의 제목이 정말로 대단합니다...!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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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10:24:02비란주 어서오세요...!!
이벤트 제목 귀여워...!!!:ㅇ -
673 해경주 ◆YKjz.fF2EA (6854922E+5) 2018. 8. 5. 오후 10:26:09비란주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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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10:28:57어ㅓ어어ㅓㅇ... 사회문화...? 문과 중에서는 그나마 무난해보이니ㄲ(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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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0:29:51별하는..별하는...뭘 해야하죠...? (흐릿) 연기...선생...은 이상하잖아..(동공지진) 그냥 무난하게 수학선생으로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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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10:31:21다들 기대하겠습니다!!!! 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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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해경주 ◆YKjz.fF2EA (6854922E+5) 2018. 8. 5. 오후 10:33:28해경이는 국어 담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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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10:34:05다들 안녕하세요! :D 후후후... 멋진 선생님들과 멋진 학생들이 가득해요! 엄청 기대되네요!ㅎㅎㅎ 두근두근한 학생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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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10:36:25>>675 별하 수학쌤 어울려요 역시...!
에잇 여휘도 국어쌤 갑니다아아아아아ㅏㅇ...!
뭔가 양호실 단골 샘새미가 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옆반 선생님: ? 선생님 어디가고 왜 너희들끼리 자습중이냐?
학생: 여휘쌤 피곤하시다고 양호실 가셨는데요?
옆반 선생님: -
680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0:38:04여휘야......;ㅁ;
-
681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10:40:43어어...해경이 국어쌤이 더 어울리는 것 같네요 역시...(끄덕
여휘는 사회문화 가야지...:3 -
682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10:41:29>>678 비란이도 멋진 학생이잖아요"*
>>679 어.....여휘야......(흐릿)
학생들: 쌤!!!!!!!!! 시험이 코앞이에요!!!
백향: 30분만 집중하면 나머지시간은 자습.
학생들: 쌔앰!!!!!
백향: 그럼 40분 수업에 나머지 자습?
학생들: -
683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10:41:39앗...! 과목과 엄청 잘 어울리고 매력적인 선생님들이 매화고에 가득해...! XD(야광봉)
그런데 그 와중에 여휘는 양호실...ㅠㅠㅠㅠ(토닥토닥) -
684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0:44:27(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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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10:46:02ㅋㅋㅋㅋㅋ여휘는 항상 저렇다고요...!(흐릿
그리고 별명이 부재중이 되었다는 이야기... -
686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10:46:14음악실 괴담을 퍼트릴것 같은 백향(쌤)입니다....아무도 없는 음악실에서 나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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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0:47:39뭔가 조선시대보다 훨씬 더 자유로운 분위기가 된 것 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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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10:48:23>>682 앗...! 감사합니다!ㅎㅎㅎ 하지만 백향이도 음악 선생님 정말 멋진걸요! 바이올린 짱 멋있어요...! XD(야광봉)
>>684 레주의 NMPC들도...(빤히)(씨익)(???)
비란이는... 국어 시간에 교과서를 읽을 때에도 무의식적으로 영어를 섞어써서 혼날 것 같은 느낌이네요. 맨날 간식 같은 거 가져와서 반 애들하고 나눠먹고...ㅋㅋㅋㅋㅋ -
689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10:51:48>>685 아닠ㅋㅋㅋㅋ 그 와중에 별명이...?!(동공대지진)
>>686 ㅋㅋㅋㅋㅋ백향쌤ㅋㅋㅋㅋ 음악실도 괴담으로 가득한 곳이기는 하죠...(끄덕)
>>687 그러게 말이예요! 아무래도 현재 스레의 설정과 제일 비슷해서 그런 것 같아요. :) 다행이예요! XD -
690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10:54:50음음 별하주 말대로.....(흐뭇)(팝그작)
음악실 괴담...많죠(끄덕)(팩트:백향이는 피아노는 못친다) -
691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0:55:14그럼 이쯤에서 모두가 일상을 편하게 돌리는 모습을 구경하면 되는건가요..? (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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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1:08:04그런 걸까오!!(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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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해경주 ◆YKjz.fF2EA (6854922E+5) 2018. 8. 5. 오후 11:11:29해경: 일제시대의 시문학 경향은... (칠판 위쪽에 손이 닫지 않는다.)
학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경: ...주번, 의자 가져와...
학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94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1:12:07아...아니 해경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러버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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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1:12:11ㅋㅋㅋㅋㅋㅋㅋㅋ 해경이...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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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11:17:07해경이 짱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경이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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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1:24:09설정은 다 예쁘게 짜던데 왜 아무도 돌리지 않는 것입니까...? (흐릿) 그렇다면 제가 처음 레주가 말한대로 레주를 찌르면 되는 상황인겁니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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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11:26:40>>697 아무래도 그걸 기다리고 계신듯 합니다(소근)
해경아ㅋㅋㅋㅋㅋㅋㅋㅋ아앜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99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11:27:39그래서...! 여휘쌤이나 불량학생(?)시연이랑 돌리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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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1:27:54끄으 그건 미안해요...제가 이제는 12시에..자러 가야해서..;ㅁ;
내일부터 돌릴 수 있을 듯해요..(머리박) -
701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1:29:31어째서 레주가 사과를 하는지 모르겠고 무엇을 기다리는지도 모르는 1인이 여기에...(흐릿) 사과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레주! 주무시러 가실 분은 주무시러 가야 하는 법!
그런고로 전 여휘주를 찌르면 되는거군요! 음하하하하!! (죽창 갈기(??) -
702 해경주 ◆YKjz.fF2EA (6854922E+5) 2018. 8. 5. 오후 11:29:41144cm 국어쌤 해경이랑 돌리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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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1:30:28어어.... 이렇게 되면...음..저는 전에 여휘주와 돌린 적이 있으니 해경주에게 여휘주를 양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두 분은 한번도 만나보질 못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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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11:31:25ㅋㅋㅋㅋㅋ해경쌤 귀여우셔...!(야광봉)
앗, 저는 지금은 일상을 돌리기엔 좀 애매한 상황인데다가 약간 피곤해서...ㅠㅠㅠ 죄송합니다...ㅠㅠㅠㅠ -
705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1:31:51아앗...아닙니다..! 비란주...;ㅁ; 일상은 돌릴 수 있는 이들이 돌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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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11:32:26역시... 해경이랑도 돌려보고 싶었으니까요...! 조금 중단문이 될텐데, 괜찮을까요?:0
누구랑 만나시고 싶습니까!!!
그리고 레주우...8ㅁ8 어쩔 수 없는 거니까요! -
707 해경주 ◆YKjz.fF2EA (6854922E+5) 2018. 8. 5. 오후 11:33:25>>706 여휘랑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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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11:37:25여휘쌤인가요...! 좋슘니다! 역시 첫 만남은 본캐인 편이 좋으니까요...!
1. 귀엽고 시 좋아하는 해경쌤
2. ...그냥 여휘쌤
.dice 1 2. = 2 -
709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11:38:25>>705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별하주! XD 내일은 꼭 돌려서 우리 멋지고 예쁜 쌤들과 학생들을 만나봐야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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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11:38:56그리고 여휘쌤과 해경쌤의 일상...!(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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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1:39:06>>709 이런 것은 당연히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실 제 일상보다 다른 이들의 일상을 더 보고 싶습니다. 요즘 제가 계속 일상을 돌린감이 없지 않아있다보니...(끄덕)
-
712 해경주 ◆YKjz.fF2EA (6854922E+5) 2018. 8. 5. 오후 11:40:26해경이의 키를 줄였습니다! (144-142) 캐릭터 확립을 위해!
해경: ??????!!!!!! -
713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11:40:43>>707 원하는 상황이 있는 걸까요? 해경주...?
어어 생각해보니... 지금 방학이였... 으므으... 어쩌지... -
714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1:41:07끄으 꼭 돌리고 싶었는데 미아내오...;ㅅ;
...그러고 보니 여러분 곧 17판도 끝이 보이는군요...:0!
다음 18판은 판제 추천을 한번 받아보겠습니다! :3 다음판을 세울 때까지 때까지 며칠이고 나오는대로(?) 의견을 받고 막판에 고를 거야!! -
715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11:42:54(팝그작)
-
716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11:44:07>>712 해경아...!!8ㅁ8 으아아아아ㅏ 캐릭터성의 확보라뇨...ㅠㅠㅠㅠㅠ
어... 시연이의 키도 확 줄여버릴ㄲ....(시연: 누구 마음대로요...?(다크함 증가(??? -
717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1:44:45>>714 어어...어어어.... 내일 돌릴 수도 있는 거고 다른 이들과 돌릴 수도 있는 거니까요! 레주..!! 미안해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18판... 음... 이거 어떻습니까? 언리미티드 서머.
...이 여름 정말 끝나긴 하는 겁니까? -
718 해경주 ◆YKjz.fF2EA (6854922E+5) 2018. 8. 5. 오후 11:44:50>>713 방학 보충 수업이나... 아니면 굳이 학교가 아니라도 괜찮지 않을까요...?
-
719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11:45:10>>711 앗...! 그렇군요! 그러면 같이 팝그작 관전을...! :)(팝콘 내밀기)
>>712 아닠ㅋㅋㅋㅋ 해경이가 더 귀여워졌어요...! XD(야광봉)
>>714 레주...ㅠㅠㅠ(토닥토닥) 앗...! 판제...판제...(센스 꽝인 사람)(흐릿) 18판이라...뭔가 재밌는 판제를 내기 좋은 숫자인데...ㅠㅠㅠ -
720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1:46:36언리미티드 서머.......(동공흐릿) 예압 받았습니다! 그리고 별하주 말씀 고마워요(부둥)
여러분 어느 제목이어도 좋아요! 약을 빨아도 좋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의견을 내주세요1! >.0 -
721 여휘주 (1863869E+5) 2018. 8. 5. 오후 11:47:00>>717 엔들리스 에이트...!!!!(???)
이건 알아 들으실 분이 없을려나...
>>718 음음... 그럼 그 상황대로 써오겠습니다아아아!! -
722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1:48:03엔들리스 에이트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얍 받았습니다!! -
723 해경주 ◆YKjz.fF2EA (6854922E+5) 2018. 8. 5. 오후 11:48:1718판이라...
~의 이야기 | 18. 18! 벌써 18이다! 18! 덥다 18!
죄송합니다... -
724 백향주 (2334011E+5) 2018. 8. 5. 오후 11:49:15고온다습합니다.
- 가을은 스쳐지나갈 뿐
......(시선회피) -
725 해경주 ◆YKjz.fF2EA (6854922E+5) 2018. 8. 5. 오후 11:49:20>>721 ...엔들리스 에이트 (동공지진)
-
726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1:50:04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경주의 의견도 받았습니다!
-
727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1:50:31아아닛 우리 스레 프로팩폭러 백향주......(사망)(???)
혹시 그것도 의견인가오! :3 -
728 별하주 (2116325E+5) 2018. 8. 5. 오후 11:51:07(팝그작(팝그작(팝그작)
-
729 비란주 (1809844E+5) 2018. 8. 5. 오후 11:57:10ㅋㅋㅋㅋㅋ다들 센스 대단해요...! XD 저는 지금은 잘 생각나지 않는 관계로...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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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AMNmEBU7aI (170417E+57) 2018. 8. 5. 오후 11:58:54맞아요 센스 짱짱! >ㅁ<
그리고...전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그아아아아 벌써 12시...! 0ㅁ0 다들 좋은 밤 되세요! :) -
731 해경주 ◆YKjz.fF2EA (6854922E+5) 2018. 8. 5. 오후 11:59:59캡틴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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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전 12:00:28네 의견입니다!
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
733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전 12:04:10앗...! 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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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전 12:07:28안녕히 주무세요!! 레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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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해경주 ◆YKjz.fF2EA (3073751E+5) 2018. 8. 6. 오전 12:26:17여휘주는 기절하신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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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전 12:27:36아니요..! 그 여휘주가...좀 글을 쓰시는데...정성을 많이 들이시는 분이라서...조금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요..! 느긋하게 기다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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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해경주 ◆YKjz.fF2EA (3073751E+5) 2018. 8. 6. 오전 12:29:38>>736 좀더 느긋하게 기다렸어야 하는걸까요... 불찰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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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전 12:38:11앗, 맞아요! 여휘주께서는 글을 신중하게, 정성들여 써주시는 분이셔서 별하주 말씀대로 느긋하게 기다리시면 된답니다! :) 불찰까지는 아니예요, 해경주...ㅠㅠㅠ(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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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여휘주 (5969079E+6) 2018. 8. 6. 오전 12:39:37실은 한번 날렸습니다...! 에버노트야 나한테 그르지마...
정성을 많이 들인다기보다는... 그냥 느려오..(._. ) 죄송해요 해경주. 좀만 더 기다려주세요...ㅠㅠㅠ -
740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전 12:40:06그렇습니다!!!! 불찰이 아니에요 해경주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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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해경주 ◆YKjz.fF2EA (3073751E+5) 2018. 8. 6. 오전 12:42:16앞으론 언어선택을 좀더 신중히...(교훈을 얻었습니다.
>>739 아이고... 느긋하게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세요... -
742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전 12:48:17으아아아아....여휘주...!! ;ㅁ; (토닥토닥) 그리고...해경주의 불찰이 아닙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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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전 12:58:11앗...! 여휘주, 날리셨었군요... 저런...ㅠㅠㅠㅠ(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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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여휘쌤 - 교무실... (5969079E+6) 2018. 8. 6. 오전 1:07:52고등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이라는 것이 의미가 있는 걸까? 평생의 진로를 결정한다는 명목으로 분명 너무 더운 여름이나 겨울에는 쉬라고 만들어놓은 방학들은 보충수업에 의해서 유명무실 해진지 오래였다. 여기 매화고에서도 예외는 아니였지. 물론 널널한 교칙으로 유명한 매화고인 만큼, 어디까지나 일부학생들만 데리고 하는 보충수업이였지만. 그 수업에 들어가는 교사들은 여지없이 갈려나가는 법이였다. 예를 들면...
"역시 초등학교를 지원했어야 했나."
...라고 의미없는 투정을 중얼거리는 타오르는 듯한 붉은 머리칼의 교사라던가. 한창 방학 중인 8월의 어느 날. 교무실 한 켠에서 밀린 업무를 보고있던 그의 차림은 영락없는 백수였다지. 그래, 백수라고 하면 모름지기 붙어있는 트레이닝 복과, 눈 밑에 짙게 깔린 다크써클. 게다가 조금 부스스한 머리카락까지. 과연 학생에게 모범이 되는 교사의 몸가짐인가 의심이 될 정도였을 정도로.... 아, 방학이라서 볼 사람은 아마 없겠지만.
업무에 집중을 하던 여휘는 굳어져 가는 몸을 풀려는 듯이 팔을 위로 쭉 편다. 뼈가 마찰되는 소리가 제법 크게 났다. 그 소리를 신호로 앓는듯한 목소리를 내었다.
"...쉬고싶다. 영원히..."
본인의 입으로 말하면 큰일날 소망을. 자신의 어깨를 돌리며 다시 뚜두둑 소리가 나는 것을 확인한다. 그래도 찌뿌둥 한 몸은 풀리지 않는 것인지, 결국 책상에 쿵, 하고 엎어져 버린다. 아아... 쉬고 싶어. 다시금 부질없는 소망을 낮게 중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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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여휘주 (5969079E+6) 2018. 8. 6. 오전 1:09:04뭔가... 다시 쓰니 두서없어지는 효과가...(._.)
해경주의 불찰이 아닌거에요...ㅠㅠㅠㅠㅠㅠ 제가 많이 늦은 것도 사실이니...ㅠㅠㅠㅠ -
746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전 1:09:19아니 여휘야....그거 아니야...(흐릿) 여휘주 수고하셨습니다...(동질감) 한번 날렸다가 쓰는거 정말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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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전 1:11:18여휘야....여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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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여휘주 (5969079E+6) 2018. 8. 6. 오전 1:13:48어째서죠...(동공지진)
그냥 흔한 피로에 찌든 교사인ㄷ...(노양심 -
749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전 1:23:45여휘가 말하니까 파괴력이 장난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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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전 1:24:58아니... 여, 여휘쌤...?(동공대지진)(말잇못)
그럼 저는 이만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은근히 피곤한 느낌이네요...ㅋㅋㅋ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
751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전 1:25:35비란주 굿나잇이에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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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전 1:27:10그리고 저도 이만.....악..오늘 눈이 왜이리아픈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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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전 1:27:50안녕히 주무세요!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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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여휘주 (5969079E+6) 2018. 8. 6. 오전 1:30:24백향주 비란주 안녕히 주무세요...!:>
여휘(쌤): 난 그냥 쉬고싶다는 소망을 말했을뿐인데 왠지 모르게 다들 말리고 있어...
시연(학생): 뒤에 붙은 낱말이 문제야... -
755 해경 - 여휘 ◆YKjz.fF2EA (3073751E+5) 2018. 8. 6. 오전 1:38:02방학, 설레고 달콤한 단어이다. 학생들에게는 학습에서의 해방이라는 의미에서, 그리고 교사들에게는 유급휴가라는 의미에서, 허나 진학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인문계 고등학교에서는 해방은 무슨... 그냥 학기의 연장인 보충수업의 존재로 인해서 방학=더운날이 된지 오래다. 물론 대부분의 예체능 지망 학생이나 보충수업에 참여하기 싫어하는 학생들은 나오지 않기에, 그 수는 현저히 줄어서 관리하기 편하다고는 하지만 열의가 있는 학생들만을 선생 입장에서도 조금 부담이 되는것은 사실이다.
방학 중이기에 수업 외의 특별한 업무는 적다. 가끔씩 애들이 들고오는 학생부 세부특기사항을 적어주는 것 외에는 할 일이 많이 없다.
...학교에서 정시를 장려하니까 이런건 제발 대충 넘어가 줬으면 하는데...
아무튼 업무는 없다. 그래서 SNS를 켜고 친구들의 일상을 들여다 보자마자, 중학교에 선생으로 있는 대학 동기들의 여행 사진이 눈에 들어 왔다. 부럽다.
부산, 목포, 속초... 얘는 어디야?? 와, 보라카이... 역시 중학교로 가야 했다.
"저도 쉬고싶어요... 영원히는 아니고."
영원히 쉬면 돈을 못 벌잖아... 학생들이여, 방학 중에 등교는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가? 방학중 출근은 더 불합리하다... 으아악! -
756 해경 - 여휘 ◆YKjz.fF2EA (3073751E+5) 2018. 8. 6. 오전 1:38:39두분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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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여휘 - 해경 (5969079E+6) 2018. 8. 6. 오전 2:29:54혼잣말처럼 한 말에 누군가 동감하듯 반응을 하였다. 말을 걸어온 선생은 옆자리의 국어 선생님, 해경이였지. 조용히 책 위에 엎어져 있던 여휘는 옆으로 시선을 돌려 해경을 바라보았다. 대화하는 자세로서는 영 좋지는 않았지. 그래. 겨우 상체를 일으켜내어 해경을 바라보았다.
"해경쌤은 그러시군요... 역시 일하면서 맛보는 휴식이 그냥 쭉 노는 것보다 더 달콤하다는... 뭐 그런 걸까요?"
조금 다른 의미로 해석한 것 같지만, 여휘는 그리 물어보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여휘도 어딘가의 지금은 공무원이 된 친구에게 들었을지도 모른다. 장기간의 휴식기는 오히려 권태감만 들기에, 다시 일을 시작하고 싶어진다고. 하지만 일을 시작하면 다시 쉬고 싶어지겠지... 어쩔 수 없는 굴레였다. 게다가 가장 큰 문제인것은... 역시 돈이 아니였을까?
"돈만 있으면 쭉 쉬고 싶어라..."
당최 대화를 하는 것인지, 그냥 한탄인건지 모르는 말을 내뱉고 여휘는 결국 자리에서 일어난다. 이렇게 된 거, 그 일하는 도중의 달콤한 휴식이란 것을 맛보아보자는 의미로.
"지금부터 땡땡이 칠 건데 같이 갈래요?"
물론 같이 할 파티원을 구하는 것은 잊지 않는다. -
758 여휘주 (5969079E+6) 2018. 8. 6. 오전 2:34:24아아아ㅏㅇ 뭔가 졸려서 이상하게 써지네요...(._.
답레... 언제든 주셔도 좋아요...! 너무 무리해서 밤을 새지만 말아줘요...
여휘주는 자러갈게요...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해경주! 별하주...! -
759 해경 - 여휘 ◆YKjz.fF2EA (3073751E+5) 2018. 8. 6. 오전 2:48:07"아뇨, 돈을 못 벌잖아요..."
SNS가 띄워져 있는 휴대폰 화면에서 눈을 돌려 옆자리 여휘쌤을 보았다.
당연히 일하면서 중간중간 쉬는것보다는 쭉 쉬는게 훨씬 달달하지! 휴식이 질린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지금 내가 쉬면서 마시는 믹스커피가 달달할까, 아니면 보라카이에서 마시는 한약이 달콤할까? 당연히 보라카이지! 놀러가서는 뭐든 맛있고, 뭐든 즐겁고, 뭐든 달달하다.
"로또가 되야하는데..."
돈만 있으면 쭉 쉬고 싶다는 여휘의 말에, 혼잣말을 하듯 중얼거립니다.
내가 로또만 돼봐라. 10억가지고 지방에 건물이나 지어서 세 놓아서 임대료 받아먹고, 5억으로 세계여행 삭 한다음에 선생일 때려치고 만...
그래도 반 애들이 있는데... 그럼 한 1~2년만 하고 때려쳐야겠다!
"어디 가시게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걸어가는 여휘의 뒤를 따라 천천히 일어나 걸어갑니다.
다음교시 수업도 없고... 동기들 여행사진 계속 보다가는 위가 찢어질것 같으니까... -
760 해경주 ◆YKjz.fF2EA (3073751E+5) 2018. 8. 6. 오전 2:48:54여휘주 주무세요...!
저도 자러가볼게요...ZZZ
ZALZAYO -
761 세민주 (7813504E+6) 2018. 8. 6. 오전 7:16:27아침이 밝았습니다 ^p^......요즘 갱신 못한거 실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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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전 11:09:22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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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전 11:42:03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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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전 11:44:09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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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전 11:52:38>>764 별하주 안녕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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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12:00:41더위가...더위가 보통이 아니네요. ...또 다시 찌고 있어요. 이번주부터 시원해진다고 한 분은 거짓말쟁이에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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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12:09:19>>766 진짜 다시 더워지고 있긴 하지요...ㅠㅠㅠ 시원...시원해지는 날이 오긴 할까요...(아련)
아무튼 전 점심 좀 먹고 오겠습니다! :) -
768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12:10:57식사 맛있게 하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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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12:57:22다시 갱신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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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12:58:20다시 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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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1:00:31>>770 별하주 다시 안녕하세요! XD
XD <- 이 이모티콘으로 매화고를 점령 중인 거군요...!(???) -
772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1:09:5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XD는 저의 나름의 개성입니다! 점령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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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1:15:16>>772 호오...그렇군요! 그럼 XD <- 이 이모티콘을 써서...별하주의 개성을... 뺏을 수...있...다...(끄적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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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1:16:5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요!! 뺏지 말아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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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1:21:57별하주는 밥 먹고 다시 오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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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1:23:54>>774-775 ㅋㅋㅋㅋ저는 사악한 악마니까 뺏어버릴 겁니다! 크하핫!(???)(안됨) 아무튼 식사 맛있게 하세요, 별하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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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1:47:18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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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1:53:49>>777 별하주 어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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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1:57:30안녕하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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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2:02:34>>779 ...역시 XD 이 이모티콘을 쓸 걸 그랬네요! 행운의 777도 차지하신 별하주니까 그 복수로...!ㅋㅋㅋㅋ(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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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2:12:3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요..! 뺏지 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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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2:13:41오니까 별하주와 비란주가 XD 이모티콘 쟁탈전을 하신다.....(팝그작) 두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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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2:14:22>>781 저의 777을 뺏어가시다니...! 용서할 수 없습니다! 777의 원수...!(???)(아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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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2:14:3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 777가져가세요! 비란주! 그리고 어서 오세요! 백향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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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2:15:02>>782 백향주 어서 오세요! :) ㅋㅋㅋㅋ제가 일방적으로 쟁탈전을 걸고 있는 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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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2:16:09안녕하세요 "* 유쾌하니 관전을 하도록 할테니 신경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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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2:22:10>>784 이미 적혀져버린 777은 다시 가져올 수 없어요, 별하주...(아련)(???)
>>786 ㅋㅋㅋㅋㅋ그럼 저도 같이 관전을 할테니 신경 쓰겠습니다! XD(팝그작) -
788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2:23:37그럼 저도 관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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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2:25:42아니 잠시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다 관전인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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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2:26:12그거야 관전루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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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해경주 ◆YKjz.fF2EA (3073751E+5) 2018. 8. 6. 오후 2:30:17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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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2:30:59어서 오세요! 해경주! XD 오늘은 기운이 없어보이는데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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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2:34:14해경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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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2:53:35다같이 관전 루트...! XD(팝그작)
>>791 해경주 어서 오세요! :) -
795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2:58:5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 다 같이 팝그작을 펼치면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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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3:10:20ㅋㅋㅋㅋ그것도 좋겠지요! XD(팝그작)(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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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3:14:36그럼 콜라는 누가 먹으면 될까요...?! (쪼로록) 제가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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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3:29:15>>797 그럼 사이다는 누가 마시면 좋을까요? (쪼로록) 제가 마셔야겠죠!(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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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3:30: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란주...!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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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3:34:29>>799 ㅋㅋㅋㅋㅋ예에! 별하주...! XD(맞 하이파이브!) 자, 이제 환타를 기다리면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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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3:50:28환타는....누군가가 먹지 않겠습니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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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3:51:55(환타 쪼로록) 어휴 제가 환타 좋아하는 건 어찌 아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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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3:53:21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삼인연합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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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4:05:12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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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AMNmEBU7aI (4895306E+5) 2018. 8. 6. 오후 4:08:05(그리고 그 광경을 바라보는 스레주)
...0ㅁ0 -
806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4:09: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오세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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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AMNmEBU7aI (4895306E+5) 2018. 8. 6. 오후 4:11:06(위치는 학....워...ㄴ..)
다들 안녕하세요! :3 뭔가 재미있는 상황이 펼쳐진 듯한데....안이 왜 다들 관전이애오...!!!(??????) -
808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4:12:04어어...글쎄요...왜 관전인걸까요...? (흐릿) 영화가 시작되기 전의 상황일지도 몰라요! 아무튼 학원 화이팅이에요! 일단 저는 일상은 저녁밥을 먹고 돌리려고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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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AMNmEBU7aI (4895306E+5) 2018. 8. 6. 오후 4:14:28헛 나루호도(?????)
그렇군요! 저어는 일단 공부에서 해방이 되면...그쯤에....(우럭) -
810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4:23:07수고하세요...레주...;ㅁ;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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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4:25:47레주 어서오시구 화이팅이시구...왠지 이시간이면.......아무것도 하기 싫어집니다아....(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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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4:27:43날씨가 더우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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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4:39:23레주 늦었지만 어서 오세요! :) 그리고 아무 말 대잔치로 이렇게 연합이 완성 되었군요! 와아!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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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4:52:10아무 말 대잔치 연합이었단 말입니까...우리..(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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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5:21:52>>814 앗... 아니었나요...?!(충격)(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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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5:22:4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거기에 충격과 상처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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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5:26:07연합.....!!!!!(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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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5:26:47>>816 그야 지금까지의 새벽의 기록을 보면...전부 다 아무 말 대잔치의 추억이었는데...(시무룩)(???)(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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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5:27:07.....!(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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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5:29:09>>817 연합!(당당)(끄덕)
>>819 ㅋㅋㅋㅋㅋ나, 납득하시면 어떡해요, 별하주?!(동공대지진) -
821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5:30:01하지만...실제로 그런 느낌이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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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5:38:55>>821 ㅋㅋㅋㅋㅋ부정하기 힘들긴 하네요...(끄덕)(???) 그래도 아무 말 대잔치 좋죠, 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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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5:40:00그렇습니다! 아무말 대잔치..얼마나 좋습니까..!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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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5:41:41그리고 여러분... 저희는 지금도 아무말 대잔치입니다...(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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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5:44:28아무렴 어떻습니까! 이런 아무말 대잔치로 잡담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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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여휘 - 해경 (5969079E+6) 2018. 8. 6. 오후 5:46:17세계여행은 바라지도 않았다. 집에서 뒹굴거리기만 해도 돈이 굴러 들어오기만 한다면... 아, 그런 일은 우리에게 있을 수가 없어. 결국 부질없이 바라기만 할 뿐였다.
교무실 문을 열어 젖히자 덮쳐오는 후끈하고 습한 공기는 절로 숨이 들이켜지겠지. 복도에는 에어컨이 없으니, 별 수 없겠지만... 이 더위를 잠시 버티는 것이다. 여휘는 뒤를 종종 따라오는 해경을 잠시 돌아보았다.
"여름에 달리 갈 만한 곳이 있을까요?"
의문형이였지만 해경에게 갈 곳을 물어보는 것은 아니였다. 목적지는 이미 정해져있다는 듯이 다시 천천히 발걸음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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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도달한 곳은 매화고 근처에 있는 카페였다. 확실히 시원하고... 맛있는 것도 있긴 하지만. 여름 피서지로서는 너무 뻔하지 않나?
"어... 지금은 업무 중이니까요. 멀리는 못 나가니 시원한 것이나 마시는 걸로 만족하죠."
괜히 혼자 머쓱해져서 말을 하곤 카운터 앞으로 다가갔다. 그래, 한약을 보라카이에 가서 먹어볼 일은 생기지도 않을텐데 가까이에 있는 달달한 것도 좋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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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아아아....! 죄송해요...
하지만 이만 밖에 다녀와야하지... 답레 남겨주시면 이어 올게요ㅠㅠㅠㅠㅠㅠㅠ 다녀오겠습니다... -
827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5:48:17여휘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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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5:53:58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그리고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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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6:05:59여휘주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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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6:38:39저는 저녁을 좀 먹고 올게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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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6:46:51식사 맛있게 하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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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6:58:52별하주는 밥 먹고 오도록 할게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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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7:40:20설거지까지 끝낸 후에 다시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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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7:56:47별하주가 갱신합니다..!! XD 식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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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7:58:24집밖이라는 습식사우나에 갔다가 왔습니다...이건 지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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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8:02:15.....(동공지진) 백향주..괘...괜찮으십니까?! 이..일단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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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8:04:39괜찮아요"* 후후......해가져도 끔찍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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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8:05:3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향주. 분명히 이번주부터 시원해진다고 하지 않았나요?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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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8:06:17후후......(스르륵) 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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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8:07:06ㅋㅋㅋㅋㅋ(팝그작) 다들 안녕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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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8:11:2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란주...! 백향주를 잡읍시다..! 우리에게 오보를 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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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8:14:43아앜ㅋㅋㅋㅋㅋㅋㅋ안되요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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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8:15: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하시죠!! 백향주!! 아무튼 저는 9시부터 일상을 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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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8:19:11>>841-842 후후후...(씨익)(경찰복 착용)(???) 잡아라! 오보죄!(안됨)
>>843 앗...! 저는 일단 나중에 상황 보고 결정해야겠네요...ㅠㅠㅠ -
845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8:34:41저런....비란주의 상황이 괜찮아지길 바랍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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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8:36:56아아아니.....!!!!!
이타치가 강한 이유!!! 그것은 탈주닌자이기 때문!!!(???) -
847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8:40:25하지만 우리들에게서 탈주를 못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백향주...(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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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8:41:00>>845 감사합니다, 별하주! XD 학생 비란이로써 멋쁜 매화고 선생님들도 만나야 하는데...ㅠㅠㅠ
>>846 앗...! 탈주는 허용할 수 없습니다! 닌자에게는 표창 던지기...!(???)(안됨) -
849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8:41:34>>847 (팩폭당함) 별하주..너무하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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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8:42:18>>848 저도 9시에 일상을 확실히 구해서 돌릴 수 있는 분하고는 돌릴 거랍니다! 와아아아!! 물론 지금 상황을 보면 두 분 다 못 돌릴 것 같지만..어떻게든 되겠죠!!
>>8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닥토닥) -
851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8:42:51>>848 표..표창이라니 비란주 강하셔!!!!!(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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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8:52:16>>850 그렇군요! 으음... 만약 그 때도 돌리실 분이 안 계신다면, 제가 찔러보겠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요! XD
>>851 ㅋㅋㅋㅋㅋ백향주를 잡았다! 백향주께서는 매화고를 절대 탈주하실 수 없습니다!(???) -
853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8:52:53>>852 ...비란주..어떻게든 된다는 말은 하는 것이 아니에요...억지로 돌리면 안되는 거라구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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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8:57:43>>853 (머엉)(>>850을 보여드리기) ...저는 별하주의 말씀을 따라한 건데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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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8:58:23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저는...그러니까 기다리다보면 누군가 온다는 것이고....비란주는 말만 들으면 뭔가 어떻게든 해보겠다라는 것에 가까워보여서...(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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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9:02:29>>855 ㅋㅋㅋㅋㅋ뭐어, 그것도 어떻게든 되겠지요! XD 그래도 뭐랄까, 돌리시고 싶어 하시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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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9:03:00>>856 돌리고 싶긴 하지만 그래도 사정이 있으신 것으로 보이는 분과 억지로 굳이 돌리고 싶진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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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9:03:00아니 탈주가 불가능해!!!!!(흐릿)
좀 기다려보면 오시겠죠??? 음음... -
859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9:07:42>>857 으음... 그러면 저도 일단은 기다리면서 지켜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그래도 기왕 AU 이벤트 중이니까요.ㅎㅎㅎ
>>858 하핫! 저의 표창술은 이렇게 강력한 겁니다! XD(당당)(아님) -
860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9:08:22그런고로 살짝 일상 가능 스위치를 켜두고 잡담으로 돌리겠습니다! 돌릴 수 있으면 돌리는 거고 못 돌리면 못 돌리는 거니까요!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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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9:08:24좋습니다! 그럼 별하주는 제가 납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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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9:13:16음...납치되다니..?! 일상을 돌리자는 의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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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9:14:13그러합니다"* 돌리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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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9:15:23좋습니다..! 그럼 선레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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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9:15:37별하주께서 납치되셨어요...?!(동공대지진) 그리고 일상이 돌아간다...! 잘 되었네요! 축하해요, 별하주! XD (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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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9:16:08음 그럼 적당히 써오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선생님이니까 교무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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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9:16:1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비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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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백향 - 교무실 (1035333E+6) 2018. 8. 6. 오후 9:21:31음악 선생님이 여기서 뭐하냐고 방학 자율 학습에 참여하던 학생들의 질문에 너는 커피가 담긴 커다란 텀블러를 들고 출근하다가 가만히 그 질문을 던진 학생의 머리 위를 가볍게 건드렸다.
"쓸때없는 소리. 내가 너한테 여기서 뭐하냐고 물으면 뭐라고 답할거니?"
쌔앰! 하고 부르는 소리에 너는 텀블러를 살살 흔들어서 인사아닌 인사를 건네면서 교무실로 걸어간 뒤 자신의 자리에 가방을 내려놓은 뒤 너는 의자에 앉으려다가 머리카락을 쓸어올린다.
"더워.."
너는 무슨 생각으로 학교에 출근을 했는지에 대해 텀블러 안의 커피를 홀짝이면서 고개를 한번 내저은 뒤 작은 탁상 선풍기를 켰다. -
869 별하 - 백향 (9814281E+6) 2018. 8. 6. 오후 9:24:40"...2학기는 여기서부터인가..."
방학이 시작되어도, 교사는 제대로 쉴 수 없다. 이런저런 보충수업 준비나, 2학기 준비도 해야만 했으니까. 지금 나만 해도 연극이나 영화를 보러가지 못하고 학교에 출근해서 이것저것을 하고 있으니까.
그래도 해야 하는 일이기에 할 뿐이었다. 괜히 교사로서 직업을 잡은 것이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역시 연극이나 영화를 보고 싶다고 생각하며 퇴근한 후에, 가볼까... 그렇게 생각을 하는 도중, 교무실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돌려보니, 거기에 보이는 것은 선배의 모습이었다. 나보다 선배인 음악 교사. 가만히 바라보니, 텀블러 안에 있는 무언가를 홀짝이면서 시원한 바람을 쐬는 것 같았다. 그 모습을 잠시 바라보다, 나는 조용히, 무심하게 입을 열었다.
"...출근하셨습니까. 선배. 무슨 일이라도 있으십니까?"
조용히 그렇게 고하면서 나는 내 책상에 놓여있는 수학 프린트를 바라보았다. 말은 걸었어도, 일은 일이었으니까. -
870 백향 - 별하 (1035333E+6) 2018. 8. 6. 오후 9:33:41굳은 표정으로 텀블러 안의 커피를 홀짝이고 있던 너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는 것에 탁상용 선풍기의 바람을 쐬면서 머리를 하나로 잡고 들어올려서 목의 땀까지 식히고 있던 행동을 잠시 멈췄다.
너는 목소리의 근원지를 따라 시선을 데굴 굴렸다. 그곳에는 무심하기 그지 없는 표정의 교사가 있었다.
"덥네."
툭 하고 내뱉듯이 말을 중얼거리고는 쥐고 있던 머리를 내린 뒤 머리를 가만히 헝크러트리며 말을 덧붙혔다. 날씨가 말이야. 굳은 표정을 풀지 않은 채 노트북을 부팅시키면서 잠시 침묵을 지킨다.
"보충수업? 아니면 벌써 2학기 준비?"
책상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후배에게 시선을 살짝 줬다가 너는 네 노트북에 시선을 내리곤 텀블러를 기울이며 2학기 수업 내용을 체크했다. 어차피 교무실에는 후배와 너뿐이니 가능한 일이였겠지. -
871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9:37:59백향아 백향아..가서 말을 걸어....ㅋㅋㅋㅋㅋㅋ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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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별하 - 백향 (9814281E+6) 2018. 8. 6. 오후 9:41:58"...둘 다입니다."
무심하게 대답을 하며, 나는 프린터물을 확인했다. 이것은 보충수업에 들어갈 때 보이면 되겠지. 다들 왜 이리 수학을 싫어하는지 나로서는 알 수 없었다. 그저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면 풀리는 것이 수학이건만... 다들 암기를 하려고 하니까 그 모양이지. 물론 암기도 중요하지만, 적어도 수학은 공식만 암기하면 될 일이었다. 문제를 푸는 것은 어디까지나 논리의 단계니까.
그와는 별개로 덥다고 말하는 선배의 말에 나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요즘 날씨. 엄청나게 더우니까.
"...요즘은 날씨가 상당히 덥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선배도 일사병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사무적인 말을 나누면서, 조용히 침묵을 지키다가, 나는 아직 선배의 답을 듣지 못했다는 것을 느끼고 가만히 선배를 바라보았다.
"...그래서 선배. 왜 출근하신 겁니까? ...예체능 계열은 벌써부터 2학기 수업을 검토하지 않아도 되는 거 아닙니까?" -
873 ◆AMNmEBU7aI (7845643E+6) 2018. 8. 6. 오후 9:44:35...............우와 어떻게 이 시간까지 공..부...(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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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9:49:31어..어서 오세요! 레주...! 괘...괜찮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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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AMNmEBU7aI (7845643E+6) 2018. 8. 6. 오후 9:50:13별하주 안녕하세요오...;ㅁ; 괜찮...다고 말하고 싶지만 전혀 그런 말을 할 수가 없네요....오른손이 다 아파......(우러버ㅣ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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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9:50:23...으아아아아앙!! 레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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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백향 - 별하 (1035333E+6) 2018. 8. 6. 오후 9:51:31너는 왜 출근했냐는 후배님의 질문에 노트북을 바라보던 시선만 움직였다. 여전히 텀블러에서 입을 떼지 않으면서 눈만 데굴 움직이던 너는 굳은 표정을 언뜻 풀고 픽, 하고 바람빠지는 소리를 냈다.
"그 소리, 안그래도 오면서 애들한테 충분히 들었어."
예체능 계열이라고 방학때 나올 이유는 없잖니? 툭 내뱉었던 말의 중간에 입술을 잘근 물었다가 혀끝을 입천장에 대었다가 떼어내며 너는 다시 똑같은 뉘앙스로 말을 뱉었다가 곧 다시금 소리없이 혀를 찬다.
"빨리 만들어놓고 남은 시간에는 음악실에서 농땡이 필 생각이였는데 날씨가 이모양이라서."
텀블러 속의 커피가 다 떨어지자 너는 교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작은 냉장고에서 에너지 드링크를 꺼내다가 박카스도 꺼내서 후배님의 자리로 걸어갔다.
"일사병을 조심해야할 건 후배님인거 같으니까."
박카스를 후배님의 책상에 올려놓은 너는 수학 프린트물을 보다가 고개를 좌우로 슬쩍 저어보였다. -
878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9:51:39레주 어서 오세요! :) ...그, 그런데 이 시간까지 공부를 하셨다니...(동공대지진) 레주...진짜 고생 많으셨어요...ㅠㅠㅠ(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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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AMNmEBU7aI (7845643E+6) 2018. 8. 6. 오후 9:54:51으으으윽 다들 말씀 고마워요....;ㅁ;
오자마자 일상을 하고 싶었지만........조금만 쉬었다 구하거나 해야할 듯하네요....;ㅁ; -
880 별하 - 백향 (9814281E+6) 2018. 8. 6. 오후 9:55:20"...그야 음악 선생님이 이 시기에 출근하진 않잖습니까."
당연한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 선배도 왜 그런 질문이 왔는지는 이미 짐작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선배의 말에는 동의하기에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서, 선배의 말에 고개를 조용히 끄덕였다.
"...교무실에서 쉬는 것을 추천합니다. 적어도 여기는 에어컨이 나오니까요."
적어도 밖보다는 훨씬 시원하다고 생각하며, 나는 크게 기지개를 켠 후에, 프린터를 정리해서 옆으로 놓아두면서, 다른 프린터를 뽑기 시작했다. 이것은 3학년 자료다. 그러니까.. 난이도 상, 중, 하로 나눠서... 일단 분류를 해야... 그렇게 생각을 하며 작업을 하는 도중, 갑자기 선배의 목소리가 바로 근처에서 들렸다. 움찔하면서 바라보니, 어느새 선배는 내 자리 근처에 있었다. 이어 내 책상에 박카스를 내려놓는 선배의 모습을 잠시 바라보다 무심하게 입을 열었다.
"...저에게 주시는 겁니까? 이거? ...감사합니다. 그 대신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이어 나는 가방에서 꽁꽁 언 얼음물을 꺼냈다. 물론 완전히 언 것은 아니었기에, 충분히 마실 수 있는 물이었다. 아무튼, 그 병을 선배에게 건네면서 이야기했다.
"...목이 마르면 이거라도 마십시오. 시원합니다." -
881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10:02:38레주...오늘은 12시에 주무시는 거 아닌가요..? (시간을 가만히 바라본다) 이..일단 좀 쉬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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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AMNmEBU7aI (7845643E+6) 2018. 8. 6. 오후 10:03:55하긴 그 시간에 자게 ㄷ......(우러버려따)
....쉬겠습니다....;ㅁ;(서러움) -
883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10:07:36레주...ㅠㅠㅠ(토닥토닥) 서러우셔도 지금까지 공부를 하시고 손이 아프시다면 푹 쉬시는 게 좋아요... 그러다 더 아프시면 안 된다구요. 일상은 나중에라도 돌릴 수 있으니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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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백향 - 별하 (1035333E+6) 2018. 8. 6. 오후 10:11:34너는 네가 가까이 다가가는 걸 모를 정도로 프린트물을 정리하는 것에 신경이 집중됐는지 움찔하는 후배님의 모습에 내가 널 잡아먹니? 라는 뜻을 담은 눈으로 눈가를 슬쩍 치켜올렸다. 놀라게 할 생각이 없다고 해도 너는 이미 후배님을 놀래킨 상태였다.
너는 놀란 상태에서도 무심하게 감사하다는 말을 꺼내는 후배님의 반응이 익숙했다.
"별말씀을."
너는 어깨를 한번 으쓱이고는 그렇게 조용히 대꾸하고는 에너지드링크를 천천히 마시다가 얼음물의 등장에 눈가를 치켜올린다. 너는 이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이내 이어지는 후배님의 말에 굳은 표정을 풀고 픽 하고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낸다.
"난 이거면 돼. 마음만 감사히."
에너지 드링크를 살짝 흔들고 굳은 표정을 다시 짓고는 너는 수학 프린트물 하나를 집어서 바라봤다. 추억이였다. 의사나 그런건 되지 못했지만 너도 꽤 오래전에는 이런 프린트물을 받아서 푸느냐고 골머리를 앓았지.
// 레주 고생하셨습니다...;ㅁ; -
885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10:11:45레주...(토닥토닥) 지금은 푹 쉬는 거예요....;ㅁ; 내...내일은 돌릴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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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AMNmEBU7aI (7845643E+6) 2018. 8. 6. 오후 10:17:10흐윽 다들 말씀 너무 고마워요...;ㅅ; 내일은 반드시 꼭 돌린다...! 공부를 오후 초반에 기필코 끝낸다...!!!(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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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별하 - 백향 (9814281E+6) 2018. 8. 6. 오후 10:21:12"...그렇습니까. 그럼 그렇게 알겠습니다."
나도 억지로 계속 권할 마음은 없다. 싫으면 싫은 거니까. 하지만 기왕 꺼낸 거니 그냥 넣기도 뭐해서, 그 대신 내가 한 모금 마셨다. 이 더운 날씨와 상반되는 차가운 기운이 내 목을 타고 흘렀고, 절로 기분 좋은 미소가 지어졌다.
이어 뚜껑을 닫은 후에, 다시 가방 속에 쏘옥 집어넣고, 나는 막 프린터기에서 다 뽑힌 프린트를 바라보면서 하나하나 정리하기 시작했다. 제대로 분류해서 호치키스를 찍지 않으면 또 뽑아야하니, 조심조심, 정리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교사 일은, 올해가 처음입니다만... 여러모로 복잡한 것 같습니다. ..선배들에게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조용히 내 생각을 밝히면서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아서 보통 놀라는 것이 아니었다. 그래도 나름 실수는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좀 더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자만은 하지 않는다. 아직 배워야 할 것들이 많고, 익혀야 할 것들이 많았으니까...
"...앞으로 선배들에겐 많이 배워서 좋은 교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무심한 목소리를 남기고서, 나는 다시 작업에 집중했다. -
888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10:22:15네! 레주, 내일은 꼭 일상 돌리실 수 있을 거예요! 정말 화이팅이예요! XD(응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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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백향 - 별하 (1035333E+6) 2018. 8. 6. 오후 10:30:44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면서 너는 후배님의 말에 고개를 가벼이 천천히 끄덕여보이고는 들고 있던 프린트를 다시 제자리에 둔다. 차가운 얼음물을 마시는 후배님의 모습을 보다가 이내 에너지 드링크가 비어버리자 아쉬워 너는 살짝 입천장에 혀끝을 댔다가 떼어낸다.
이런날씨에는 몸이 부르르 떨릴만큼 차가운게 당기긴 하지만 너는 또 너무 차가운 건 싫어했나? 이것저것 마시는 것보다 학생시절부터 꾸준히 마셔온 것 외의 것을 입에 대지 않았을 뿐이지. 커피라면 모를까. 게다가 얼음물은 양궁할 때면 충분하다고 너는 그것으로 납득한다.
"주요과목이나 바쁘지."
예체능은 그리 바쁘지 않은걸. 툭 내뱉은 너는 다시 말을 덧붙힌다. 이 말버릇은 도통 고쳐지지 않아서 너는 스스로의 머리를 가볍게 헝크러트렸다. 감탄할게 있었나? 예체능, 그것도 음악 선생님이라면 그저 음악쪽으로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을 상담해줄 뿐이다.
"넌 어깨에 조금 힘을 빼는 게 좋을 지도 몰라. 딱히 좋은 교사와 나쁜 교사의 차이점은 종이한장 차이거든."
너는 무심한 목소리에 맞추듯 침착하게 중얼거리면서 빈캔을 매만지며 책상에 가볍게 몸을 기댔다. 입술을 잘근거리다가 굳은 표정을 유지하고 눈을 가늘게 뜬다. 너는 입을 열었다.
"좋은 교사의 기준이 뭘까요, 별하선생님." -
890 여휘주 (5969079E+6) 2018. 8. 6. 오후 10:33:12갱신인비니다ㅏ...!!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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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AMNmEBU7aI (7845643E+6) 2018. 8. 6. 오후 10:33:58>>888 >ㅁ<(부둥)
여휘주 어서오세요!! -
892 ◆AMNmEBU7aI (7845643E+6) 2018. 8. 6. 오후 10:35:54언리미티드 서머
엔들리스 에이트
18! 벌써 18이다! 18! 덥다 18!
고온다습합니다
가을은 스쳐 지나갈 뿐
아무튼 자아아아...다음 판제에 대한 더이상의 의견은 없읍니까! :3 곧 다이스 돌립니다 >.0 -
893 여휘주 (5969079E+6) 2018. 8. 6. 오후 10:36:27>>891 레주 안녕안ㅇ녕하세요...! 다른 분들도 좋은 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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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10:37:19>>890 여휘주 어서 오세요! :)
>>891-892 XD(맞부둥)
그리고 네! 다음 판제는 과연 무엇일까요?(기대)(두근두근) -
895 여휘주 (5969079E+6) 2018. 8. 6. 오후 10:39:05다들 너무 싱크빅한거 내놓으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이 떠오르지 아나여....
돌립시다아...! -
896 별하 - 백향 (9814281E+6) 2018. 8. 6. 오후 10:40:50"...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 아닙니까?"
영문을 알 수 없는 그 물음 속에서 내가 내놓은 답은 그것 뿐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상 떠오르는 답은 존재하지 않았다. 좋은 교사와 나쁜 교사의 차이점? 그것은 도움이 되냐, 도움이 되지 않냐의 차이가 아닐까?
"...학생에게 사랑받는 교사가 좋은 교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랑받아도 도움이 되지 못하면 그것은 좋은 교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 나름대로 생각을 밝히면서 나는 선배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그리고 선배의 질문에 대한 답을 무심한 표정으로, 무심한 목소리로 요구했다.
"...그래서 제 생각은 맞습니까? 선배?"
물론 이것이 맞을지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일단 들어서 나쁠 것은 없었다. 나는, 기왕이면 좋은 교사가 되고 싶었으니까. 그렇기에 백향 선배를 조용히 바라보면서 그 답을 기다렸다. -
897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10:41:05어서 오세요! 여휘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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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AMNmEBU7aI (7845643E+6) 2018. 8. 6. 오후 10:52:58.dice 1 5. = 2
1. 언리미티드 서머
2. 엔들리스 에이트
3. 18! 벌써 18이다! 18! 덥다 18!
4. 고온다습합니다
5. 가을은 스쳐 지나갈 뿐
가, 즈아!!!!!!!!!!! -
899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10:53:23엔들리스 에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이름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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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여휘주 (5969079E+6) 2018. 8. 6. 오후 10:54:32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엔들리스 에이트 진짜 되버렸...(흐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8월을 몇천번만 더 반복하면 되는 건가요?(아니다 이 악마야 -
901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10:57:18언리미티드 서머보다 더 잔인해요...그거...(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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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10:58:03엔들리스 에이트가 되었군요! XD 사실 저게 뭔지는 잘 모르는데 아마 Endless eight인 거겠죠? 무한한 8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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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백향 - 별하 (1035333E+6) 2018. 8. 6. 오후 10:59:26"도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게 뭘까?"
너는 굳은 표정을 유지하고 빈캔을 만지작거리면서 캔 표면에 묻은 물방울을 굳은살이 잔뜩 박힌 손으로 닦아낸 뒤 그리 크지않은 목소리로 조근조근 말했다.
너는 스스로도 찾아내지 못한 것에 대한 질문의 답을 묻는구나. 참, 성격이 나쁘다. 너는 후배의 대답을 듣고 고개를 가만히 기울여서 그럴지도, 라는 조용한 반응을 보였다.
"사랑을 받는건 쉽지만 도움을 주는 건 어렵지요. 별하 선생님. 일일히 학생한명한명을 신경쓰기에는 몸은 하나고."
너는 다시금 픽하니 바람이 빠지는 소리를 내보이곤 어깨를 다시금 으쓱였다. 빈캔을 가볍게 찌그러트려서 너는 그 날카로운 곳에 손가락을 댔다가 떼어낸다.
"정답은 없어. 별하선생님. 그건 누구도 찾지 못했을걸."
이상이라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거지. 너는 조용히 중얼거리면서 모호하게 툭 뱉어내는 뉘앙스의 대답을 하고는 후배님의 책상 위에 있는 프린트 물을 톡톡 두드린다.
"예체능 담당이 할말은 아니지만?" -
904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11:00:51여휘주 어서오시구...아..다음 스레제목이 잔인해요....(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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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여휘주 (5969079E+6) 2018. 8. 6. 오후 11:05:09>>902 음... 간단하게 말해서 8월이 계속 반복되신다고 보면 됩니다...!:D(잔ㅡ인
모 라이트 노벨에서 나온 에피소드 제목이애오... -
906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11:06:22순간 하다가 멘탈이 쿠키가 되어 바스라졌던 모 모바일 게임이 생각나네요....(흐릿) 영원한........(흐릿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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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별하 - 백향 (9814281E+6) 2018. 8. 6. 오후 11:09:29"...도움은 학생들이 진학을 하도록 상담을 하고, 좋은 성적을 이끌어내도록, 좋은 장래를 가지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도움이 된다는 것은 그렇다. 단순히 인기가 있고 좋은 말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쓴 말을 하더라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 선배의 이어지는 말도 일리는 있었다. 도움을 주는 것은 어렵다. 일일히 학생 한 명 한 명을 신경쓰기에는 몸은 하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할지라도....
"...그렇다고 한다면, 저는 제 기준의 좋은 선생이 될 뿐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어떻게 보더라도 상관없다. 나는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방식의 행동을 할 뿐이고, 그것으로 욕을 먹건, 긍정적으로 생각하건,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교사의 길을 걷고 싶었다. ...어차피 내가 뭘 해도, 나를 좋게 생각하는 이는 좋게 생각할 것이고, 나쁘게 생각하는 이는 나쁘게 생각할 것이다. 그렇기에 더욱 그러했다.
"...예체능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런 물음은 오히려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선배. 그렇게 말을 중얼거리면서 희미한 미소를 내비친 후에, 나는 나대로 다시 프린트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선배가 내려놓은 칵카스를 딴 후에 한 모금 마셨다. 그리고 선배를 바라보면서 다시 무심한 목소리로, 하지만 이번에는 미소를 희미하게 담으면서 이야기했다.
"...선배가 생각하는 좋은 교사는..어떤 교사인지 들어도 되겠습니까? 선배는 선배만의 답이 있지 않겠습니까?" -
908 ◆AMNmEBU7aI (7845643E+6) 2018. 8. 6. 오후 11:14:11다음판 세우고 왔어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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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11:15:07수고하셨습니다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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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별하주 (9814281E+6) 2018. 8. 6. 오후 11:15:58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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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AMNmEBU7aI (7845643E+6) 2018. 8. 6. 오후 11:18:27아앗 별로 고생할 것은 아닌데...:3
다들 말씀 고마워요!! >ㅁ< -
912 백향 - 별하 (1035333E+6) 2018. 8. 6. 오후 11:23:46너는 별하 후배의 말을 들으면서 굳은 표정은 그대로 둔 채, 팔짱을 천천히 꼈다. 알류미늄으로 만든 캔은 네 손아귀 안에서 쉬이 그 형태를 잃어버린다. 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너는 했던가. 머리를 적당히 헝크러트고 너는 다시 별하 후배의 대답이 끝나자 입을 열었다.
"그게 생각처럼 안되지."
들릴듯 말듯 툭하고 내뱉어놓은 말을 너는 조금 반박자 늦게 수습했다. 신경쓰지말아. 너는 그렇게 중얼거리고 더운 곳을 걸어오며 흘러내렸던 땀이 식으며 조금 멍한 기분을 느꼈다.
누누히 말하건데 겨울에 태어난 너는, 여름에 약했다. 감사하다는 별하 후배의 말에 너는 순가를 슬몃 치켜올리면서 영문을 모르겠다는 뜻이 담긴 눈빛을 해보였다. 구긴 캔은 네 손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딱히 고맙다는 인사를 받을 정도의 말은 아니였어. 소위 말하는 요즘 말로 꼰대로 보이지 않았으면. "
너는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냉장고에서 다시 에너지 드링크를 가지고 올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그 생각을 비집고 들어오는 별하 후배의 질문에 굳은 표정을 그대로 두고 혀 끝을 입천장에 댔다가 천천히 움직인다.
"꼰대짓 안하기."
좋은 교사가 뭐냐는 물음에 너는 그렇게 툭 하고 내뱉었다.
. -
913 별하 - 백향 (9814281E+6) 2018. 8. 6. 오후 11:30:42"....해 보일겁니다."
선배의 그 말에 나는 반박하듯이 무심하게 받아쳤다. 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일이었다. 그렇기에 나는 내 길을 관철할 생각이다. 설사 그것이 힘들고, 복잡하고 어렵다고 할지라도...
다시 한번 박카스를 시원하게 마신 후에, 나는 선배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이어 들려오는 내 질문에 대한 답에 나는 피식 웃을 수밖에 없었다. 꼰대인가...
"...그런 것이 가능할리 없잖습니까. ...들어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밉상보이는 짓을 하고 싶진 않다고 생각하며 나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애초에, 그런 스타일은 나와 맞지도 않았기에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선배는, 선배 나름대로 나를 생각해서 말한 것일테니... 기억하겠다고 다짐하며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기억해두겠습니다. 선배.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인사를 받을 정도의 말은 아니라고 해도 확실하게 감사를 표하며, 나는 다시 프린터물을 정리했다. 이제 남은 것은 1학년의 프린터물인가...그렇게 생각하며 나는 프린터를 가동했다. -
914 비란주 (0801413E+6) 2018. 8. 6. 오후 11:36:53>>905 앗,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여휘주! XD 와아... 그거 진짜 잔인하고 끔찍하네요, 정말...(흐릿)(절레절레)
>>906 백향주...ㅠㅠㅠ(토닥토닥)
그리고 늦었지만 레주, 판 세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ㅎㅎ 벌써 다음이 18판이라니...세상에... -
915 백향 - 별하 (1035333E+6) 2018. 8. 6. 오후 11:43:24너는 반박하듯이 무심한 어조로 받아치는 별하 후배의 말에 누가 뭐라니? 라는 눈빛으로 눈가를 치켜올렸지만 이내 그 반응이 나오게 만든 것이 너라는 것을 알고 너는 그저 고개를 조용히 보일듯 말듯 끄덕인 뒤에 기대있던 별하 후배의 옆 책상에서 몸을 떼어냈다.
"들어온지 얼마 안됐다고 부당한 것을 눌러참으면 안되는거야. 이야기할 건 이야기해."
그것도 못받아들이면 인성이 덜된거고. 툭 하고 말을 내뱉었다가 이번엔 너는 아차 싶었다. 조금 공격적이였을까.
너는 머리를 다시금 천천히 손가락 사이로 넣고 헝크러트리며 짧게 혀를 찬다. 필터링 없이 생각한대로 말을 내뱉는 것은 이 나이가 먹도록 고쳐지지가 않는다.
"도와줄 건?"
너는 다시 프린터를 가동하는 별하 후배를 보며 물었지만 돌아올 대답은 이미 알고 있지 않나. -
916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11:46:30이게 바로 백향이 효과(??????)입니다!!! 분위기 시리어스해지고...막....(ㄷ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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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이해경 - 죽음에 관하여 ◆YKjz.fF2EA (3073751E+5) 2018. 8. 6. 오후 11:54:03당장 지금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늦은 저녁, 이부자리에 누워서 가끔 난 이런 생각을 한다. 현실성은 없지만 그래도.
아마 처음으로 발견하는건 원장님이나 다른 선생님일 것이다. 그리곤 재빨리 수습되어 장례식이 치러지겠지.
이 쓸모없는 망상의 핵심는 이거다.
나의 존재를 기억하고, 울어줄 이가 있을까?
슬픈 일이지만, 없다.
보육원 동생들이나 친구들은 잠깐 슬퍼하고, 잠깐 운 후에, 그저 스쳐지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며, 원장님이나 선생님들은 뜻 밖의 사고에 골치 아프겠지.
일가친척도 없는 천애고아는 세상에서 사라지면 기억해줄 이 하나 없어서, 남들보다 짧은 시간이 지나고 내가 모두의 기억속에서 사라진다면, 대체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내 죽음의 의미는 무엇인가? 내가 살아온 목적은 뭐지? 내 삶의 가치는? 내가 살면서 남긴건 뭐지?
無
아무것도 없다. 기억도, 의미도, 목적도, 가치도, 결과도. 그 무엇도 남지 않는다. 생명에는 경중이 없지만, 삶의 경중은 명확하다. 아무것도 아닌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삶을 산다.
아무것도 아닌 삶을, 죽음을 살아온 인간. 그것이 나다.
그래서 난 죽는게 무섭다. 나라는 사람이 죽어도 아무도 기억할리 없다는게, 그냥 사라져 버린다는게, 내가 남기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에, 죽은 후에 저승에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게, 나를 위해서 울어줄 사람이 없다는게, 너무너무 무섭고 무서워서 몸이 떨리고 눈물이 흐른다.
사라지기 싫다.
잃기 싫다.
죽기 싫다.
그러한 무거운 생각이 공허한 머리속을 떠돌고, 눈물이 흐르면, 애써 고개를 저으며, 날 위해 울어줄, 날 슬퍼해줄, 내 사람들을 만들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을 하는 와중에도 마음 한구석으로 나는 진실을 알고있다.
사람은 무엇이든, 너무나도 쉽게,
잊는다.
버린다.
고개를 돌린다.
슬프게도, 나는 '나'라는 존재가 그런 망각의 산물이라는 것을 아주 잘 알고있다.
우울한 망상은 끝났다. 슬슬 자야한다. -
918 백향주 (1035333E+6) 2018. 8. 6. 오후 11:55:00해...해경아.....? ;ㅁ;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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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AMNmEBU7aI (7845643E+6) 2018. 8. 6. 오후 11:55:14......? 해경이 독백 뭐예요(동공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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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별하 - 백향 (9814281E+6) 2018. 8. 6. 오후 11:56:13"...꼰대 짓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뭔가 오해가 생긴 것 같기에 나는 고개를 도리도리 내저으며, 확실하게 정정했다. 대체 선배는 무슨 생각을 한 것일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고개를 갸웃했다. 아무래도 내가 부당한 것에 대한 것을 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확실한 착각이었기에,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말해두지만, 부당한 것은 확실하게 반박합니다. 저..."
조용히 고개를 진지하게 끄덕이면서 나는 다시 작업에 집중했다. 1학년의 프린터를 조용히 정리하는 와중에, 도와줄 것을 묻는 선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목소리에 나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괜찮습니다. 이건 제 일입니다."
선배는 선배의 일에 집중하면 됩니다. 무심하게 말을 마친 후에, 나는 다 뽑혀나온 프린터물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천천히... 그렇게 정리를 하면서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일단 이것만 끝내고 좀 쉴 생각입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니요! 전혀 안 시리어스한데요...!! -
921 해경주 ◆YKjz.fF2EA (3073751E+5) 2018. 8. 6. 오후 11:57:40겨울비다 첫사랑아
전깃줄을 잡아라
우리도 한때는
얼마나 저릿저릿했는지
<겨울비> -제페토
/오늘이 가기전에 오늘의 시! -
922 ◆AMNmEBU7aI (7952448E+6) 2018. 8. 7. 오전 12:00:33으아아앗 12시인고로 자러 가겠습니다..!! ;ㅁ;
-
923 해경주 ◆YKjz.fF2EA (2815746E+5) 2018. 8. 7. 오전 12:00:50레주 주무세요!!
-
924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전 12:02:54어서 오세요! 해경주!! XD 그리고 레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
925 백향 - 별하 (0266E+61) 2018. 8. 7. 오전 12:04:57"아 꼰대짓.."
너는 지금, 아니 방금의 상황에 대한 별하 후배의 말을 오해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기에 머리를 헝크러트리고 고개를 끄덕였다. 나이가 먹어가면 꼰대짓을 하게 된다던데. 너는 결국 교무실 냉장고에 있는 네가 잔뜩 쟁겨놓은 에너지 드링크를 찾기 위해 걸음을 옮기다가 슬쩍 눈만 굴려서 별하 후배를 다시 바라봤다.
부당한 것은 바로 말한다라. 너는, 눈가를 슬몃 치켜올렸다가 내리곤 피식 하고 바람 빠지는 소리를 흘린다. 아무려면. 너는 별하 후배의 마음가짐을 조금이나마 부러워했다. 표정은 어느순간 다시 그대로였지만.
"네 일이라니 그렇다면야 굳이 두번 권유하지는 않을게. 대신..그래."
조금 쉴 생각이면 이따가 퇴근하고 한잔? 너는 별하를 바라보던 시선을 가만히 돌리고 술잔을 꺽는 시늉을 하며 제안했지만 그걸 받지 않더라도 너는 홀로 단골 주점에 가서 술잔을 기울일 것이다.
네 걸음은 냉장고로 향했다.
//짧은 일상이였지만 적당히 막레 주시면 되겠습니다! 요즘 열두시가 지나면 백향이 성격이 오락가락이라....(흐릿 -
926 여휘주 (5734366E+5) 2018. 8. 7. 오전 12:07:47해경이의 독백이...8ㅁ8...
가끔 저런 상상이 들 때가 있지 않나요..? 뭔가 현실적이라서 더...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ㅠ -
927 별하 - 백향 (4837543E+5) 2018. 8. 7. 오전 12:08:10"...술 권유입니까?"
술잔을 꺽는 시늉을 잠시 조용히 바라보았다. 술이라... 싫어하진 않는다. 그렇다고 좋아하지도 않지만... 일단 선배가 권하는 모양이니 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뭐, 괜찮습니다. 오늘 일이 다 끝나고, 제 체력이 남아있을 때의 일입니다만..."
일단 무조건적으로 허락을 하진 않고, 조건부 허락을 했다. 그거야 피곤하면 술도 안 들어가니까. 그렇기에 그것은 컨디션에 따라 다를 것이라는 생각에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고 곧 선배를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하지만 컨디션이 좋다면, 함께 하겠습니다."
조용히 말을 이으면서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말을 무심하게 남긴 뒤, 나는 다시 앞을 바라보면서 작업에 몰두했다. 일단 이 일을 끝내야만 할테니까...
//막레입니다..!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백향주!! -
928 백향주 (0266E+61) 2018. 8. 7. 오전 12:09:33수고하셨습니다 별하주!! 그리고 백향이.....너 절대 교사하지마........(죽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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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전 12:13:39아..아니에요...! 왜 백향이가 교사를 하면 안돼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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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여휘주 (5734366E+5) 2018. 8. 7. 오전 12:18:16백향주랑 별하주 일상 수고 많으셨어요...!
아니 백향이 교사 하면 안된다니... 그거 아니에요...!!(흐릿 -
931 백향주 (0266E+61) 2018. 8. 7. 오전 12:21:22백향이가 교사하면 분명.....애들이 시니컬해질거에요....(죽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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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전 12:23:24아니에요! 백향이 완전 인기 만점일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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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비란주 (9235151E+6) 2018. 8. 7. 오전 12:24:09해경이의 독백이...?(머엉)(동공대지진) 해경아...ㅠㅠㅠㅠ(찌통)
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
그리고 별하주랑 백향주 일상 수고 많으셨습니다! XD
앗... 예쁜 백향쌤이 뭐 어때서요! 시니컬한 것을 좋아하는 학생들도 많은 걸요!ㅎㅎㅎ -
934 백향주 (0266E+61) 2018. 8. 7. 오전 12:26:29인기만점이라니....(학생들:우리학교 음악선생님이 자꾸 말을 툭툭하셔...(상처)
이게 아니라요...? -
935 해경 - 여휘 ◆YKjz.fF2EA (2815746E+5) 2018. 8. 7. 오전 12:27:19"카페네요..."
힘없는, 녹아내린 목소리... 가쁜 숨을 내쉬며 시원한 카페 안을 만끽합니다.
시원하다... 세상에 여기까지 오는것도 힘들 줄이야. 녹아내린 기분이야... 그래도 가게 안은 시원해서 다행이다. 주말에, 어떻게든 티라미수(+에어컨)가 먹고 싶어서 불타오를지도 모를 위험을 무릅쓰고 카페에 갔지만, 에어컨이 고장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점장을 죽여버리고 싶었어... 그래도 나중에 마음을 고쳐먹고, 에어컨 회사를 부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뭔가 추천하는 메뉴가 있나요..."
뭐든 차가운게 좋아... -
936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전 12:33:30자....이제 저 일상을 구경하면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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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비란주 (9235151E+6) 2018. 8. 7. 오전 12:33:30>>934 네, 아닙니다! :)(단호)(엄근진) 제 주변에서도 시니컬한 선생님들이 팬클럽이 얼마나 많았는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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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백향주 (0266E+61) 2018. 8. 7. 오전 12:34:39아니 팬클럽...어차피 AU니까요!!! 사실은 학생이니까요!!!(끄덕)
>>936 네 그렇습니다!"*(팝그작) -
939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전 12:37:37애초에 인기가 없는 것은 별하입니다. 이런 선생님은 아..재미없어하면서 뒷담까이기 딱 좋은 선생님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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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백향주 (0266E+61) 2018. 8. 7. 오전 12:40:11어째서죠???? 일상에서도 나왔다시피 별하도 엄청 인기많을 선생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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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비란주 (9235151E+6) 2018. 8. 7. 오전 12:41:29(일상 팝그작팝그작)(구경 중)
>>938 학생도 팬클럽이 있을 수 있지요!ㅎㅎㅎ 물론 회장은 비란이입니다.(단호)(끄덕)(???)
>>939 어째서죠?! 그렇게 진지하고 연극에 있어서는 열정적인 반전을 보여주시는 매력적인 쌤을 뒷담 까는 못되고 나쁜 학생은 매화고에 없습니다!(엄근진) -
942 백향주 (0266E+61) 2018. 8. 7. 오전 12:45:38>>941 어째서 비란이가 회장으로 있는거에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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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전 12:46:19>>940 일상에서 별하는 인기 많은 요소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941 물론 연극부 고문이겠지만...어...어어... 그래도 교사니까 연극에 대해서는 조금 덜 열정적이지 않을까요? 아마...? -
944 백향주 (0266E+61) 2018. 8. 7. 오전 12:48:09>>943 부당한것은 바로바로 말하고 프린트를 상중하로 나누고 분류한다는 게 엄청나게 학생들을 생각한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당연히 학생들도 알아줄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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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비란주 (9235151E+6) 2018. 8. 7. 오전 12:49:50>>942 그야 지금은 백향이를 잘 알지 못해도 나중에는 백향이의 매력을 깨달을 테니까요! :)(믿음)(???)
>>943 정도의 차이 없이, 반전 매력은 여전히 매력적인 거랍니다, 멋진 별하쌤! XD(야광봉( -
946 여휘 - 해경 (5734366E+5) 2018. 8. 7. 오전 12:49:55추천하는 메뉴... 고심 끝에 내지른 손가락은 음료의 메뉴판을 지나쳐서, 디저트 란에 있는 빙수를 가리킨다. 오, 그것도 굳이 새로나온 메론 빙수를 정확히 가리키는 것 같을 정도다.
"빙수... 먹고 싶었는데 가능할까요...?"
빙수. 빙수라. 분명 해경의 조건의 들어맞을 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혼자 먹기엔 너무 많기도 하고, 남자들끼리 카페에 가서 빙수 시켜서 먹는 것도 좀 그렇고... 음...!"
별하 쌤에게 부탁할까 했지만... 뭔가 들어주지 않을 것 같단 말이지. 변명을 하는가 싶던 여휘는 그래도 확고하게 정했다는 듯 부탁하였다. 메론 빙수 같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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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졌네요...(._. -
947 백향주 (0266E+61) 2018. 8. 7. 오전 12:50:51>>945 ..........아니애요 그거....(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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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해경주 ◆YKjz.fF2EA (2815746E+5) 2018. 8. 7. 오전 12:54:25해경: 여기 ppt를 보면, 정철이 왜 속미인곡을...
학생들: 쌤~ tv 안켜졌는데요?
해경: (팔뻗)(부들부들)
학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경: ...주번, 이것좀 켜줄래요?
학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49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전 12:55:45>>944 하지만 제가 경험한바...그런 일을 해도 학생들은...(흐릿)
>>945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전매력이라니..! 별하에게 반전매력이 있던가요?!
>>948 귀엽다...완전 귀엽다...해경 쌤...!! -
950 여휘주 (5734366E+5) 2018. 8. 7. 오전 12:59:03>>948 역시 해경쌤 귀여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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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백향주 (0266E+61) 2018. 8. 7. 오전 1:00:54>>948 해경쌤 귀여워요.....!!!!!(야광봉)
>>949 앗... 저는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하는 쌤스탈이여서..... -
952 해경 - 여휘 ◆YKjz.fF2EA (2815746E+5) 2018. 8. 7. 오전 1:04:55빙수! 좋다... 차가운거 체고다!
"...남자끼리는 조금 그렇다고요...?"
요즘 세상에 뭐가 그리 부끄러운지 모르겠다... 아니다, 부끄럽겠네. 되게 귀엽고 예쁜 데코가 되어있구나.확실히 남자끼리 아무말 없이 예쁜 빙수를 허물고 작은 숟가락으로 조금씩 먹는다면... 어우, 되게 압도적이다.
"그럼 저랑은 괜찮은 건가요..."
메뉴판의 예쁜 빙수를 바라보며 장난치듯 말했습니다.
그래도 과일빙수보다는 팥빙수가 좋단 말이지... 어릴때 간식이라고는 기부로 들어오는 오래된 과일 뿐 이여서 그런가... 요즘도 과일이 별로 좋지는 않네. 그래도 맛있지만! -
953 비란주 (9235151E+6) 2018. 8. 7. 오전 1:20:49...ㅎㅎㅎ 안 되겠네요. 좀 더 있고 싶었는데 저는 이만 슬슬 들어가 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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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백향주 (0266E+61) 2018. 8. 7. 오전 1:21:57비란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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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전 1:22:08안녕히 주무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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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해경주 ◆YKjz.fF2EA (2815746E+5) 2018. 8. 7. 오전 1:22:49비란주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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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여휘 - 해경 (5734366E+5) 2018. 8. 7. 오전 1:49:54"음... 그런 거 있잖아요. 예쁜 빙수가 나왔을때 그 사이에서 오가는 어색함이 싫다고 해야하나..."
요즘 시대에 남자 여자 가리는 것이 무엇이냐 하겠지만... 뭐 그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남자들끼리는 카페에 잘 오지 않으니, 시선이 모인다는 착각이 들곤 하였을 것이다. 게다가 예쁜 데코가 되어있는 빙수까지 시킨다면... 여휘에게는 아직도 그런 복잡미묘한 껄끄러움이 존재하긴하였다.
분명 해경의 의도는 장난이였겠지만, 여휘의 기색은 당황한 듯이 눈을 동그랗게 뜰 뿐이였다. 망설임을 연장시키다가 머리를 긁적거리며 해경에게 되물었다.
"...괜찮으니 같이 먹자고 한 거지만, 역시 조금 그럴까요?"
이제까지 해경과는 아는 사이였으면 아는 사이였을 뿐이지, 친하다기에는 애매하였으니. 지금은 그야말로 얼결에 같이 카페를 간 것 뿐이고... -
958 해경 - 여휘 ◆YKjz.fF2EA (2815746E+5) 2018. 8. 7. 오전 2:04:41"시장 빙수집 같은데서는 그럴일이 없는데 말이죠!"
헤헷, 웃으며 말했다.
확실히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시선이 조금 있지... 부끄러움 적출수술을 받지 않은 이상, 남자끼리 예쁘고 쁘띠한거 먹기에는 껄끄럽겠지? 마카롱 같은거... 투박하게 갈린 얼음에 단팥, 콩가루를 뿌려만든 시장 할머니 빙수는 그럴일이 없지만!
"...별 상관 없어요! 멋대로 따라나온거니까요?"
조금 망설이다가, 어색하게 씩 웃으며 대답합니다.
말을 조심해야지 바보야! 지금까지 별로 친하지도 않던 상대한테 그런 농담을 하는 사람이 어딨어! 멍청아, 분위기 이상해지면 어쩔거야! ...이미 이상해졌나?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거겠지...? -
959 여휘주 (5734366E+5) 2018. 8. 7. 오전 2:16:35으아아ㅏ...이만 이어도 될가여... 얼마 잇지도 못했는데 피곤해여어어...(죽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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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전 2:20:07저런...어서 주무세요!! 여휘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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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해경 - 여휘 ◆YKjz.fF2EA (2815746E+5) 2018. 8. 7. 오전 2:33:24여휘주 무리하시 마시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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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전 2:51:22별하주도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다들 잘 자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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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전 11:44:55별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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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후 2:17:49별하주가 다시 한번 갱신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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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AMNmEBU7aI (1599949E+5) 2018. 8. 7. 오후 2:35:39스레주도 공부하다 갱신해오오...살...려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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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후 2:37:28아앗...레주....;ㅁ; 이..일단 어서 오세요..! 그리고 공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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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AMNmEBU7aI (6976157E+6) 2018. 8. 7. 오후 2:38:50별하주 안녕하세요!(파이팅에 체력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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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후 2:45:19파이팅에 체력회복이라니..! 그렇다면 더 많이 파이팅을 하면 체력이 풀로 차오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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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AMNmEBU7aI (0796471E+5) 2018. 8. 7. 오후 2:47:10그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 맥체력이 되었어요!!!! >:3!!!!(헐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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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AMNmEBU7aI (0796471E+5) 2018. 8. 7. 오후 2:48:31이어서 다시 공부모드로 전환하겠읍니다.
살아돌아올게요...!!!!!(????) -
971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후 2:49: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공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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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후 6:50:20별하주가 스레를 띄웁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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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비란주 (9235151E+6) 2018. 8. 7. 오후 7:03:57잠시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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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후 7:04:13어서 오세요! 비란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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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비란주 (9235151E+6) 2018. 8. 7. 오후 7:07:46>>974 별하주 안녕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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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후 7:09:57오늘은 날씨가 전체적으로 상당히 덥네요. ...어제보다 더 더운 것 같은데..으으...입맛이 없어서 죽겠습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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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비란주 (9235151E+6) 2018. 8. 7. 오후 7:11:47>>976 앗, 별하주...ㅠㅠㅠㅠ(토닥토닥) 입맛이 없으신 건 이해가지만 그래도 뭐라도 챙겨드셔야 해요... 저녁은 드셨나요, 별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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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비란주 (9235151E+6) 2018. 8. 7. 오후 7:16:45그럼 전 조금 이따 오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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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후 7:40:25아앗...식사를 하고 오니...! 다녀오세요!! 비란주!! 그리고 전 방금 식사를 했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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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후 7:47:00덧붙여서 저는 입맛이 없어도...항상 챙겨먹는 스타일이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비란주..! XD 걱정해줘서 정말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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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AMNmEBU7aI (7952448E+6) 2018. 8. 7. 오후 8:14:17(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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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백향주 (0266E+61) 2018. 8. 7. 오후 8:16:38갱신....인데 레주우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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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후 8:16:45아아앗! 레주!! 어서 오세요!! ;ㅁ; 털썩이라니! 안돼요..! (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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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AMNmEBU7aI (7952448E+6) 2018. 8. 7. 오후 8:17:41....나는....분명히 오후 초반에 끝낸다고 했는데.....왜...지금.....8시........?(퀭)
다들 안녕하세요 그아갸ㅏㅑ거ㅏㅇㄺ댜ㅏ아나아ㅏ아ㅏㅏㅏ(우름) -
985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후 8:19:50........(토닥토닥) 레주....고생이 많으셨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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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백향주 (0266E+61) 2018. 8. 7. 오후 8:21:14레주...고생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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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후 8:21:39어서 오세요! 백향주!!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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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AMNmEBU7aI (7952448E+6) 2018. 8. 7. 오후 8:22:09두 분 고마워요...;ㅅ;
끄으 일단은 일상 스위치를 ON으로 전환해야겠네요 :0 -
989 백향주 (0266E+61) 2018. 8. 7. 오후 8:22:20핫....(자연스레 있으려고했었다) "* 별하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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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후 8:23:02일상 스위치 온인가.... 별하주가 손이 비긴 하지만....이건 찔러도 되는 것인가..(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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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백향주 (0266E+61) 2018. 8. 7. 오후 8:24:01일단 저는 관전을!!(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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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후 8:28:26엗...관전이라니...(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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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AMNmEBU7aI (7952448E+6) 2018. 8. 7. 오후 8:29:42괜찮습니다! 느긋하게 기다릴 생각이니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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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후 8:31:15음...그럼 8시 50분까지 아무도 없다고 한다면 제가 찔러보고 그 동안에 누군가가 있으면 저는 관전하겠습니다!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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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AMNmEBU7aI (7952448E+6) 2018. 8. 7. 오후 8:31:58흐음 알겠습니다! :3 편하신대로 해주시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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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후 8:50:26일단은 8시 50분이 되었는데 그동안 아무도 안 찌른건가요? 어...그럼 제가 레주를 찔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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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AMNmEBU7aI (7952448E+6) 2018. 8. 7. 오후 8:52:21갸악 그러하군요 :3 좋습니다!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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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후 8:53:52누구라도 저는 상관없다고 합니다! 레주가 별하를 만나게 해주고 싶으신 분을 골라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10명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면 이게 더 힘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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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AMNmEBU7aI (7952448E+6) 2018. 8. 7. 오후 8:55:59그럼 성운이를 굴린지 오래인 것 같으므로 성운이를 출동시켜야겠군요!! :3 성운이는...역시 국어쌤이겠네요.
선레 다이스!
.dice 1 2. = 2
1반짝반짝별하 2그냥성운이 -
1000 ◆AMNmEBU7aI (7952448E+6) 2018. 8. 7. 오후 8:56:15끄악 저로군요!
원하시는 상황 혹은 장소 있으십니까! -
1001 별하주 (4837543E+5) 2018. 8. 7. 오후 9:00:08성운이로군요...! 음...상황 혹은 장소라..! 저는 어디라도 괜찮습니다...! 장소는... 역시 교무실이 가장 무난할까요? 둘 다 교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