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이능] 달의 조각을 모으는 새

0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8:32:21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AC%EC%9D%98%20%EC%A1%B0%EA%B0%81%EC%9D%84%20%EB%AA%A8%EC%9C%BC%EB%8A%94%20%EC%83%88

시트 스레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2568408

처음 오신분들은 가볍게 손을들며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1 이름 없음◆Eqf9AH/myU (4030074E+5) 2018. 7. 27. 오후 8:32:40

파커주 손!

2 나비주 (8528254E+5) 2018. 7. 27. 오후 8:33:14

손!

3 에흐예주 (179616E+57) 2018. 7. 27. 오후 8:34:23

손입니다!

4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8:38:03

여러분 반가워요! 일단 이 스레에 시트를 내주신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인사를 보냅니다.

임시 스레에선 가벼운 설정을 하고 지나갈거에요.

크게 나누자면, 시작점의 설정.

포지션등 가벼운 세부설정.

그리고 스킬 설정. 입니다.

먼저 시작점에 대해 설명을 드릴건데.. (뒤적뒤적) 간단하게 말해 자신이 The Noom에 들어온지 얼마나 되었는가. 를 설정하는 시간입니다!

막 들어온것부터 시작해서 최대 8년까지 가능합니다. 당연하게도 나이가 10대인 아이들은 길어봐야 3년 정도까지밖에 설정할 수 없습니다.

5 조디악주 ◆qlizg6TrIg (2374438E+6) 2018. 7. 27. 오후 8:39:16

손이에요!

6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8:39:42

어서오세요 조디악주!

7 라나주 (9817128E+5) 2018. 7. 27. 오후 8:40:13

손이에요!!!

8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8:40:58

넵, 어서오세요 라나주!

9 나비주 (8528254E+5) 2018. 7. 27. 오후 8:43:54

나비는... 어... 이제 막 들어온 걸로 해도 될까요?

10 파커주◆Eqf9AH/myU (4030074E+5) 2018. 7. 27. 오후 8:45:11

음...파커는 그럼 24살 때 부터 합류해서 3년차인걸루 할게!

11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8:45:47

>>9 물론, 허용범위 내에서는 어떤걸로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참고로 이 기간은 이벤트에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해맑)
그냥 선레 짤때나, 일상 돌릴때 편하라고 만드는거니까요. 저는 금방 까먹을겁니다 (개뻔뻔)

12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8:46:11

>>10 알겠습니다!

13 파커주◆Eqf9AH/myU (4030074E+5) 2018. 7. 27. 오후 8:46:50

>>11
나름대로 배려해준 거구나 달캡...!

14 엘리고스주 (9465073E+5) 2018. 7. 27. 오후 8:47:49

엘리고스도 잠씨 빼꼼합니다!!

15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8:48:31

어서오세요 엘리고스주!

16 에흐예주 (179616E+57) 2018. 7. 27. 오후 8:50:11

에흐예는 3년으로 할게요!

17 르노주 (4818971E+5) 2018. 7. 27. 오후 8:50:56

7년! 7년 할게요!!

18 에흐예주 (179616E+57) 2018. 7. 27. 오후 8:50:58

다들 어서오세요 :)

19 엘리고스주 (9465073E+5) 2018. 7. 27. 오후 8:52:10

하지만 뭔가 있어서 텀이 느리지요오오

20 라나주 (9817128E+5) 2018. 7. 27. 오후 8:52:15

라나.. 17살에 들어왔다고 해서 5년차인 걸로 갈게요~

맞다 달캡 선관 가능한가요????

21 라나주 (9817128E+5) 2018. 7. 27. 오후 8:53:09

아, 그.. 시작점도 최소 나이에 맞춰야 하는 거 맞죠?

22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8:53:51

네네 알겠습니다. 모두들 자신의 기간을 잘 기억해두시거나 위키에 적어두시는걸 추천드려요!

선관은 오늘 할거 다 끝나고 느긋하게 짜시면 되겠습니다~

어서오세요~

23 조디악주 ◆qlizg6TrIg (2374438E+6) 2018. 7. 27. 오후 8:55:13

조디악은 막 들어온걸로 할게요~

24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8:55:45

>>21

딱 14살까지 맞출 수 있습니다.

다만 17 미만인 아이들은 Noom에서 돌봐주는 느낌입니다. 뭐 부모님이 바쁘든 뭐든 여러가지 사정으로 유치원 역할을 해주는거라고 할까요.
그렇기에 실질적인 전투는 17세 미만에선 할 수 없습니다. 주 업무는 : 잠자기. 입니다.

??? : 잘자야 쑥쑥크죠.

25 엘리고스주 (9465073E+5) 2018. 7. 27. 오후 8:58:31

레주 혹시 회사랑 관련된 상태로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입사했다는 설정도 괜찮을까요?

26 라나주 (9817128E+5) 2018. 7. 27. 오후 8:59:00

>>24 알겠습니다~!! :>

라나주는 운동 시간이라서 다녀올게요. 모두 이따 뵈요~

27 에흐예주 (179616E+57) 2018. 7. 27. 오후 8:59:34

라나주 다녀오세요~

28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9:00:57

자 그러면 포지션을 설정해볼까요.

이건 어떤거냐면.. 별건 아니구요. 딜러 탱커 서포터. 이 세가지 포지션을 맞출겁니다.

이걸 설정하는데 어떠한 이유가 있냐면, 스킬의 성향이 달라집니다. 가령 딜러 포지션의 캐릭터에겐 좀 더 공격적인 성향의 스킬들이 지급되고 만들어집니다.
물론 꼭 그렇게 한정되어 있는건 아니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몇가지 주의사항을 드리자면, 포지션이 어디 한곳에 몰린다고해서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하고싶은거 하세요. 난이도는 알아서 조정됩니다.
그리고 저희 스레에서는 '버퍼'를 만들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서포터는 상태이상을 걸거나 힐러이거나 여러가지 특이 조건을 가진 캐릭터가 됩니다.

포지션은 총 두가지까지 고를 수 있습니다. (ex. 딜러 탱커 / 탱커 서포터 / 딜러 서포터 같은 형식.

29 엘리고스주 (9465073E+5) 2018. 7. 27. 오후 9:01:06

라나주는 다녀오세요!

30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9:01:22

다녀오세요!

>>25 네, 괜찮아요!

31 엘리고스주 (9465073E+5) 2018. 7. 27. 오후 9:01:43

엘리고스는 대놓고 딜탱입니다아아아아아

아니 저거 보면 완전 방어 특화잖아요?!

32 르노주 (4818971E+5) 2018. 7. 27. 오후 9:02:23

꼭 두개여야해? 단순 극딜러는 안될까!

33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9:02:51

>>32 당연히 한가지만 선택하셔도 상관없습니다-!!

34 나비주 (8528254E+5) 2018. 7. 27. 오후 9:04:25

흐음... 나비는 극딜쪽으로 할게용.

35 엘리고스주 (9465073E+5) 2018. 7. 27. 오후 9:04:32

여담이지만 엘리고스의 저 무장들은 원래 거대 로봇물에 사용되는 그런 느낌의 장비들로 제작된..... 그리고 실제 모티브도 로봇입니다아ㅏㅏㅏㅏ

36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9:06:30

>>35 나중에 막 은하에 나가서 싸우는겁니까? (기대

37 에흐예주 (179616E+57) 2018. 7. 27. 오후 9:06:32

에흐예는 서포터....
딜러? 탱커? 어음... 일단 서포터만 고를게요!

38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9:07:28

아 그리고 이 포지션은 쭉 가는것은 아닙니다. 중간에 얼마든지 바꿀 수 있어요

39 엘리고스주 (9465073E+5) 2018. 7. 27. 오후 9:07:32

>>35 아무래도 백병전용 로봇이라서 은하에 나가서 싸우면 추가 무장이 필요...... 어흠어흠

40 파커주◆Eqf9AH/myU (0718464E+5) 2018. 7. 27. 오후 9:08:05

음...파커는 딜 서포터? 아니면 극딜러? 좀 생각하게 되네...

41 조디악주 ◆qlizg6TrIg (2374438E+6) 2018. 7. 27. 오후 9:13:07

조디악은 탱커+서포터 이렇게 갈게요

42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9:14:25

후후훗 기록중입니다

43 르노주 (4818971E+5) 2018. 7. 27. 오후 9:16:30

르노주는 극딜러를 원합니다!

44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9:20:31

아직 고민중인 분도 계시니, 느긋느긋하게 이야기하면서 기다려볼까요.

다들 자신의 시작 다이스식은 알고 계시죠?

45 이름 없음◆bgKX05N7gQ (7698509E+5) 2018. 7. 27. 오후 9:20:55

이얍 갱신

카미유는 딜+서포터려나...

46 파커주◆Eqf9AH/myU (4030074E+5) 2018. 7. 27. 오후 9:21:27

그럼 파커는 딜러 서포터로 할게! 설마 역할군은 나뉠줄은 몰랐지만 능력란에 마비를 걸수있다. 같은거면 괜찮겠지?

47 이름 없음◆bgKX05N7gQ (7698509E+5) 2018. 7. 27. 오후 9:21:37

지금 카미유주는 관전만 가능한 고로 나중에 참여하겠습니다

48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9:22:03

카미유주 어서오세요- 가능하실때 말해주시길!

49 엘리고스주 (9465073E+5) 2018. 7. 27. 오후 9:26:02

무기로 장거리전 대 보스 전요 죽창딜 가능한 탱커 딜러인건가(?)

50 조디악주 ◆qlizg6TrIg (2374438E+6) 2018. 7. 27. 오후 9:28:04

너도 나도 죽창 한 방이면 끝나는거야...!(?)

51 엘리고스주 (9465073E+5) 2018. 7. 27. 오후 9:29:17

그러니 잠시 술좀 마시고(?)

52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9:29:54

자 이제 스킬을 지급받을 시간이에요!

그렇지만- 자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이것은 고민을 해봅시다.
서로간의 상의후에 받을지.
아니면 난 랜덤이 좋다! 주는대로 받겠다! 로 할지.

그것도 아니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셔도 좋아요

53 파브닐주 ◆ZpRSWDfkpY (3026652E+5) 2018. 7. 27. 오후 9:31:15

(빼꼼)(소심)

54 조디악주 ◆qlizg6TrIg (2374438E+6) 2018. 7. 27. 오후 9:32:14

>>51 ??????? 헉 사실 저도 술 마실 생각이었는데 통했네요..???????!!!!!!

>>52 음음 저는 상의 후에 받았으면 좋겠어요!

55 파커주◆Eqf9AH/myU (6248917E+5) 2018. 7. 27. 오후 9:33:29

파브닐주 어서와!

달캡에게 질문! 스킬은 대체적으로 어떤 느낌인거야?

56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9:36:25

파브닐주 어서오세요! (부둥부둥

>>55 일단 액티브 위주로 줄 생각입니다.

가령 이런거죠. 적에게 160의 데미지를 준다! 라거나. 적 2명에게 각각 80의 데미지를 준다! 라거나.
패시브도 간간히 등장합니다. 서포터 계열 캐릭터들에게 상태이상이 딸려있는 스킬도 있고요!

57 파브닐주 ◆ZpRSWDfkpY (3026652E+5) 2018. 7. 27. 오후 9:37:14

안녕하세요! 으으으음...파브닐은...딜...탱...? 변신하면 어그로가 엄청날 것 같은데..

58 나비주 (8528254E+5) 2018. 7. 27. 오후 9:37:52

저어는 상의 후에 받는 게 좋사옵니다.

59 파커주◆Eqf9AH/myU (6248917E+5) 2018. 7. 27. 오후 9:38:12

>>56
그럼 일단 천천히 상의 하면서 정하는게 좋을거 같네~!

60 에흐예주 (179616E+57) 2018. 7. 27. 오후 9:40:08

저도 상의하는 게 좋을 거 같기도!
아니면 랜덤으로 주신 뒤에 이야기해도 좋지 않을까요!

파브닐주 어서오세요!

61 파브닐주 ◆ZpRSWDfkpY (3026652E+5) 2018. 7. 27. 오후 9:42:01

저어도 상의.....를.....(._.

62 이름 없음◆yaozv8VTPA (521049E+56) 2018. 7. 27. 오후 9:43:32

그럼 다들. 혹시 원하는 스타일의 스킬이 있는지 들어봐도 될까요?

63 파커주◆Eqf9AH/myU (6248917E+5) 2018. 7. 27. 오후 9:51:47

음...스타일이라 일단 서포트니깐 상대를 마비시킨다! 같은거랑 뭔가 검을 사용하는 스피디한 느낌?(두리뭉실)

64 에흐예주 (179616E+57) 2018. 7. 27. 오후 9:54:05

아무래도 힐이!

65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9:54:18

>>63 흐으음.

공격 우선권과 일정 확률로 마비가 붙어있는 액티브 스킬은 어떠실까요?
묘사상으로는- 전기를 두른 검으로 샤샥- 하는 느낌?

66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9:55:13

>>64 아무래도 능력이 능력이니 (끄덕)

체력을 몇 정도 회복시키는 스킬을 원하시나요?

67 파커주◆Eqf9AH/myU (4030074E+5) 2018. 7. 27. 오후 9:55:28

>>65
아 좋다 그거! 뭔가 딱 스킬로 설명하자면 그런 느낌인거 같아!

68 에흐예주 (179616E+57) 2018. 7. 27. 오후 9:56:04

>>66 으음 남은 체력에 비례하는 걸로 어떤가요!
기본 50 정도로 하구 최대 250정도?

69 파브닐주 ◆ZpRSWDfkpY (3026652E+5) 2018. 7. 27. 오후 9:56:36

당연히 드래곤이라면 브레스..!! (달캡: 안 돼.)

70 파커주◆Eqf9AH/myU (4030074E+5) 2018. 7. 27. 오후 9:56:45

능력으로 각력을 높인다는 설정도 있었고...! 아! 전기를 몸에 둘러 자신만 강화 같은 스틸두 괜찮아?

71 르노주 (4818971E+5) 2018. 7. 27. 오후 9:57:11

검기가 쏘고 싶습니다 (아님

72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9:57:28

>>68 남은 체력에 비례한다는게 어떤 느낌인가요? 시전자의 체력에 따라 다른건지 힐 받는 사람에 따라 다른건지 모르겠어욥.
그리고 정확한 수치도 있으면 좋을거 같네욤!

>>67 오호 그러면 그러면-

73 파커주◆Eqf9AH/myU (4030074E+5) 2018. 7. 27. 오후 9:57:33

>>69
드래곤의 브레스라면 왠지 필살기 같단 말이지~

74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9:58:22

>>70 그런것도 가능합니다.

여러분 첫 지급 스킬은 하나니까 신중히 선택해주시길!

>>69 브레스라...

>>71 검기만 쏘면 되나요?

75 나비주 (8528254E+5) 2018. 7. 27. 오후 9:58:24

으음... 아무래도 화염을 총에 인챈트해서 맞으면 불길이 일어나면서 화상을 입히는 탄환을 발사하는 느낌인 스킬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76 조디악주 ◆qlizg6TrIg (2374438E+6) 2018. 7. 27. 오후 9:59:03

서포터로서의 기능은 개인적으로 와드 같은걸로 생각하고 있어요. 자그마한 인형을 움직여서 적을 추적하거나, 찾아내거나, 정보를 얻는?
탱커로서는 아무래도 인형을 방패 대용으로...?

77 조디악주 ◆qlizg6TrIg (2374438E+6) 2018. 7. 27. 오후 9:59:29

첫 지급 스킬이 하나라니 고민에 빠지는데요!

78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9:59:39

>>75 스킬 자체에 붙은 데미지 + 지속 데미지가 들어가는 스킬. 정도면 될까요?

79 에흐예주 (179616E+57) 2018. 7. 27. 오후 10:00:15

>>72 정확히는 도트힐 느낌으로! 오랫동안 지속할수록 효과 빵빵해진다고 해야 하나...
힐 받는 사람 기준으로 체력 50%이상일 경우 최초 50이고 그 밑이면 최초 100으로 시작해서 턴당 50정도 해서 최대 250까지 회복시켜줄 수 있는 건 어떤가요!

80 파브닐주 ◆ZpRSWDfkpY (3026652E+5) 2018. 7. 27. 오후 10:01:40

아앗...필살기 같다니...그렇다면 역시 으릉으릉 하면서 멍뭉이처럼 물어와를...(안돼

81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10:02:51

>>76 추적이라, 어떤식으로 구현해야할지 생각해봐야할거 같네요. 방패라면 어그로 스킬로 드릴 수 있습니다.

>>79 챠지형태 스킬이라고 봐도 될까요? 시전자가 계속 지속하고 있어야하는.

82 나비주 (8528254E+5) 2018. 7. 27. 오후 10:03:01

>>78 네네네네네네네 그런 느낌이면 될 것 같아요.

83 에흐예주 (179616E+57) 2018. 7. 27. 오후 10:05:04

>>81 네네! 최대차지 턴 제한이 있는 차지스킬이네요!
본인 스스로는 그 반만 회복하는걸로!

84 르노주 (4818971E+5) 2018. 7. 27. 오후 10:05:47

솔직히 말하면 딱히 스킬을 생각해둔게 없어서요!!
적당히 정해주시면 땡큐베리감사할것같아요!

85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10:07:23

<압탄 - 바람> : 용의 상태일때 바람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구를 전방위로 발사하는 기술. 이 기술은 연초록색 바람으로 묘사된다.
ㄴ 효과 - 최대 5명의 적에게 60의 데미지 / 한명의 적에게 220의 데미지

브레스까진 아직 애매하니, 일단 시험삼아 만들어왔습니다.

스킬은 대체로 이런 느낌으로 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86 파브닐주 ◆ZpRSWDfkpY (3026652E+5) 2018. 7. 27. 오후 10:08:25

!!!! 대박!!

87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10:11:29

<Flame Bullet> : 총알에 화염을 인챈트해서 쏜다. 총알이 박힌 부위에서 불꽃이 타오르며 지속적인 피해를 준다.
ㄴ 효과 - 한명의 적에게 150의 데미지 + 매 턴당 20의 데미지. 별다른 조치가 없을시 무한 지속.

나비주가 말씀하신걸 최대한 적용시켜보았습니다.

88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10:12:12

파커주는 강화, 아니면 막 슉슉 베는거. 어떤걸로 하실지 선택하셨나요?

89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10:15:25

<Activation> : 치유력을 활성화시켜서 다친 아군이나 자기 자신을 회복시킨다.
ㄴ 효과 - 체력이 50% 이상일시 50회복, 이하일시 100회복. 계속 지속함으로서 턴당 +50 의 상승효과를 받음.

이런 느낌일까요?

90 파커주◆Eqf9AH/myU (0718464E+5) 2018. 7. 27. 오후 10:15:52

첫 스킬이 하나이면! 슉슉 베는걸루 할게! 미안해 잠시 씻구 온다구 늦었넹!

91 조디악주 ◆qlizg6TrIg (2374438E+6) 2018. 7. 27. 오후 10:16:30

잠시 생각 좀 하다 왔는데 아무래도 초기 지급 스킬이 하나니 탱서폿 둘 다 살리고 싶네요!
혹시 인형을 이용해 적의 움직임을 조금이나마 묶어두는 스킬은 가능할까요? 인형이 자기 실을 풀어서 적의 발목을 묶는다거나, 그런 느낌으로요.

92 나비주 (8528254E+5) 2018. 7. 27. 오후 10:17:46

>>87 꺅 이거 좋네요. 제가 말한 게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93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10:22:16

>>91 단순히 도주 불가로 만들자니 애매한 느낌이 들고, 어떤 부가효과가 있는게 좋을까요.. 흐음.

94 라나주 (9817128E+5) 2018. 7. 27. 오후 10:23:46

귀가 후 갱신.. 저는 씻은 후에 와서 정할게요 :> 일단 라나는 딜러 서포터로 생각중입니다!

95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10:24:21

어서와요!

96 조디악주 ◆qlizg6TrIg (2374438E+6) 2018. 7. 27. 오후 10:24:55

>>93 부가효과로 스턴은 초기 스킬 치고는 좀 강하려나요...

97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10:26:37

<섬광> : 검과 몸에 전기를 휘감고 순간 강화하며 적을 벤다. 마치 섬광같은 기술이며 일정 확률로 적의 움직임을 둔하게 만들 수 있다.
ㄴ 효과 - 한명의 적에게 190의 데미지 + Dice 1 5로 돌려서 3이 나올시 대상은 1턴간 마비.

이런 느낌으로 어떨까요.

98 에흐예주 (7203614E+5) 2018. 7. 27. 오후 10:27:00

저도 좋아요! 구체적인 부분을 좀 더 얘기해봐야겠지만!

99 파커주◆Eqf9AH/myU (4030074E+5) 2018. 7. 27. 오후 10:27:39

>>97
스킬 설명이 뭐, 뭔가 멋지다...!
엄청 만족!(엄지척)

100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10:33:09

<Doll Trap> : 소환한 인형이 적에게 달려들어 실등을 이용해서 움직임을 봉쇄하려든다. 일정 확률로 스턴에 걸릴 수 있다.
ㄴ 효과 : 인형이 붙어있는 동안은 적의 공격이 80 반감 + Dice 1 6을 굴려서 4가 나오면 스턴 (데미지를 50씩 더 받는다.)

이런건 어떨까요?

101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10:34:36

스킬이 마음에 드신분들은 위키의 마지막칸에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제가 해드리고 싶은데.. 위키 너무 많이 수정했다고 막 제한 걸렸어요 8ㅁ8

102 파커주◆Eqf9AH/myU (0718464E+5) 2018. 7. 27. 오후 10:43:02

공격 다이스식은 50-150이었던가?

103 조디악주 ◆qlizg6TrIg (2374438E+6) 2018. 7. 27. 오후 10:44:19

>>100 네, 이걸로 좋을것 같아요!

104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10:46:08

>>102 네!

105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10:50:20

<검붉은 날> : 소환한 무기 한정, 검붉은 빛을 내다가 마치 검기처럼 초승달 모양의 무언가를 날릴 수 있다 절삭력이 좋다.
ㄴ 효과 : 한명의 적에게 200의 데미지 + 다음 턴 자신의 최종값 +30

검기라고 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106 이름 없음◆bgKX05N7gQ (4643037E+5) 2018. 7. 27. 오후 10:52:02

카미유주 갱신!

스킬 정하고 있었군요!

107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10:54:19

네 그렇습니다!

108 이름 없음◆bgKX05N7gQ (4643037E+5) 2018. 7. 27. 오후 10:55:29

그럼 카미유의 스킬도 정할 수있을까요?

109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10:58:02

그럼요! 원하는 스타일이 있으신가요?

110 파커주◆Eqf9AH/myU (0718464E+5) 2018. 7. 27. 오후 10:59:01

좋아 다이스식이랑 스킬 하나씩 넣어뒀당!

111 이름 없음◆bgKX05N7gQ (4643037E+5) 2018. 7. 27. 오후 11:00:48

지금까지 카미유를 딜러 60 서포트 40으로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서포트 80에 딜 20이 어울릴것 같아요. 공격 능력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적의 움직임을 막거나 잡는데 특화된...?

벽을 세우거나 기둥을 세우거나, 냉기를 안개처럼 자욱하게 깔아서 적의 움직임을 막고 느리게 해도 좋을것 같아요.

112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11:01:47

>>111 그럼 어떤 부가효과를 원하시는지 물어도 될까요? 빙결이려나요?

113 이름 없음◆bgKX05N7gQ (4643037E+5) 2018. 7. 27. 오후 11:02:49

>>112
네. 속도 저하도 좋아요.

114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11:06:25

<빙결 안개> : 상대의 주변에 냉기의 안개를 깔아서 공격을 힘들게 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피해를 입힌다.
ㄴ 효과 : 안개속에서 상대의 공격은 40 반감 + 턴당 20의 피해 + 3턴간 안개속에 있을시 빙결.

이런건 어떨까요?

115 이름 없음◆bgKX05N7gQ (4643037E+5) 2018. 7. 27. 오후 11:07:36

>>114
좋아요! 범위는 어느 정도로 할까요?

116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11:10:35

>>115 아무래도 다이스로 싸우다보니 딱히 범위는 정해진게 없답니다.
그냥 쓰면 걸리는거고 뛰어서 나오면 나오는거고. 그런 느낌?

117 르노주 (4818971E+5) 2018. 7. 27. 오후 11:10:57

앗 검기..에 간지까지
쏘 바람직해요!! 감사합니ㅏㅇ!!!

118 이름 없음◆bgKX05N7gQ (4643037E+5) 2018. 7. 27. 오후 11:11:44

>>116
그럼 이걸로 정해졌고... 이동기나 공격기는 나중에 더 배우는거죠?

119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11:22:03

>>118 네네 초반부가 아마 스킬을 많이 얻는 구간일거라 생각해요!

120 이름 없음◆bgKX05N7gQ (4643037E+5) 2018. 7. 27. 오후 11:23:50

>>119
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다이스에 관해서요... 제가 육성은 처음 해보는데 다이스는 무슨 말인가요? 정주행하면 나오는 내용이라면 정주행하고 올게요!

121 이름 없음◆bgKX05N7gQ (4643037E+5) 2018. 7. 27. 오후 11:24:14

>>120
아 그러니까 공격 다이스식같은 것 말하는겁니다. 시스템 자체는 알아요.

122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11:24:29

원래는 전투라도 해볼까 했지만, 음 뭐 어차피 다이스 쓰는건데 굳이 할건 없을거 같네요! 시간도 시간이고!

저어는 내일까지 전투 룰을 좀 다듬어서 오겠습니다! 오늘은 이제 자유시간을 가지죠!

123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 7. 27. 오후 11:25:54

>>120 아 그 위키랑 시트에 보시면.

기본 시작값은 50 / 150 이며. 시작값은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신입분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조금씩 올라갈 예정입니다.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즉 이게 여러분의 최소값 최대값이란 소리죠.

.Dice 50 150.

이것이 공격 다이스식입니다!

124 이름 없음◆bgKX05N7gQ (4643037E+5) 2018. 7. 27. 오후 11:26:30

>>123
그렇군요. 그럼 위키에 수정하고 올게요!

125 이름 없음◆bgKX05N7gQ (4643037E+5) 2018. 7. 27. 오후 11:29:21

아 그리고 카미유는 3년 전 일어난 사고 이후 NooM에 들어왔다고 하겠습니다. 괜찮겠죠?

126 이름 없음◆yaozv8VTPA (521049E+56) 2018. 7. 27. 오후 11:30:57

네, 괜찮습니다!

127 엘리고스주 (9465073E+5) 2018. 7. 27. 오후 11:36:39

음...... 엘리고스 이 혼종을 어찌한다

근접 전투 40
탱커 30
장거리 전투 30

의 이 빌어먹을 혼종놈.....

128 라나주 (9817128E+5) 2018. 7. 27. 오후 11:37:29

끼요오오오오옵!!! 갱신! 저도 스킬 정하러 왓습니다~!~!!

129 이름 없음◆yaozv8VTPA (521049E+56) 2018. 7. 27. 오후 11:37:43

어서오세욥!

130 엘리고스주 (9465073E+5) 2018. 7. 27. 오후 11:41:32

음 일단 만든다면 탱커스킬부터 만드는게 좋겠네요

근접전이야 어떻게 방패로 내려찍거나(.....) 렌치로 일격필살을 가한다던가(...........)등의 방법이 있을테니

그러니 탱커스킬 의뢰를.....!!

131 이름 없음◆yaozv8VTPA (521049E+56) 2018. 7. 27. 오후 11:43:20

탱커 스킬이라.

단순 데미지 경감쪽을 생각하시는걸까요?

132 라나주 (9817128E+5) 2018. 7. 27. 오후 11:44:18

흠 흠흠흠.. 저도 원하는 방향 말하면 되는 걸까요?

좀 보니까, 라나는 딜러 서포터보다 온리서포터가 더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먼가.. 먼가... 음. 상대편을 일정 시간 동안 구속하거나 발목 잡는 스킬? 쪽을 원합니다! :>

133 엘리고스주 (9465073E+5) 2018. 7. 27. 오후 11:47:08

>>131 단순 데미지 경감도 괜찮지만 어그로 계열도 좋을거 같네요 아무래도 방어력 자체야 방패 자체가 많이 딴딴하니 어그로쪽으로 부탁드립니다!

134 이름 없음◆yaozv8VTPA (521049E+56) 2018. 7. 27. 오후 11:49:33

<중력 필드> : 상대에게만 적용되는 중력의 필드를 만들어 상대의 움직임을 구속한다.
ㄴ 효과 - 3턴 지속, 턴당 30의 데미지, 대상들은 회피불가 일부 원거리 공격 불가 판정을 받는다.

요런?

135 라나주 (9817128E+5) 2018. 7. 27. 오후 11:52:26

>>134 Perfect... 너무 좋아요 :>!!!!!!! 달캡 센스 최고...!!!

그럼 요거로 하고.. 음, 위키에 다이스값이랑 추가함 되나요?

136 이름 없음◆yaozv8VTPA (521049E+56) 2018. 7. 27. 오후 11:52:54

<풀 실드> : 특별한 파장을 이용해 적의 공격을 최대 3개까지 자신에게로 끌고 올 수 있다.
ㄴ 효과 - 3개의 공격까지 타깃을 자신에게로 변경, 공격 하나당 60의 데미지 반감.

이런건 어떨까요

137 이름 없음◆yaozv8VTPA (521049E+56) 2018. 7. 27. 오후 11:53:16

>>135 네, 그렇씁니다!

138 라나주 (9817128E+5) 2018. 7. 27. 오후 11:53:53

>>137 알겟숩니다~!~!!!

139 엘리고스주 (9465073E+5) 2018. 7. 27. 오후 11:54:47

>>136 오옹 나쁘지 않네요!!

그럼 이걸로 하겠습니다!!

이제 이걸로 끌고와서 놈들의 머리를 방패로 내려찍으면 완벽하겠군

140 이름 없음◆bgKX05N7gQ (4643037E+5) 2018. 7. 27. 오후 11:55:25

자유시간이니까... 잡담하고 싶다~

141 이름 없음◆yaozv8VTPA (521049E+56) 2018. 7. 27. 오후 11:55:39

>>139 히익..

142 이름 없음 (9797992E+5) 2018. 7. 27. 오후 11:56:21

시트 내려 하는 사람인데,정신나간 의사양반 캐릭터를 내려고 보니 이미 힐러가 계셨다...캐릭터를 바꾸는게 나을까?

143 엘리고스주 (9465073E+5) 2018. 7. 27. 오후 11:57:06

>>141 가장 완벽한 탱커는

놈들이 딜러나 서포터를 조지기전에 먼저 조지는 놈입니다(아님)

144 이름 없음◆bgKX05N7gQ (4643037E+5) 2018. 7. 27. 오후 11:57:23

정신나간 의사양반이지만 능력이 힐링이 아니라 분해라는건 어떨까요?

145 이름 없음◆bgKX05N7gQ (4643037E+5) 2018. 7. 27. 오후 11:58:02

>>143
그리고 완벽한 서포터는 아군들의 피가 깎이거나 위기에 처하기 전에 적들을 먼저 조지는 놈이죠(절대 아님)

146 라나주 (8850863E+5) 2018. 7. 28. 오전 12:01:43

헉 선관짜고 싶어... (눈치)

147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전 12:02:00

갱신!! 에어컨체고오오

148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12:02:12

참고로 엘리고스가 방패를 무기로 삼은 이유는 간단해요

부대원 : 대령님
엘리고스 : ㅇ?
부대원 : 다른 무기도 많은데 왜 방패입니까?
엘리고스 : 음.....

(방패로 옆의 바위를 후려치자 산산조각이 난다.)

엘리고스 : 방패로 쳐도 사람은 죽거든.
부대원 : ........(방패는 그런 용도가 아니라고 태클 걸고 싶으나 말하면 저 꼴날거 같아 침묵)

149 이름 없음◆yaozv8VTPA (1174142E+5) 2018. 7. 28. 오전 12:02:46

분해인가요, 겹치지만 않으면 되긴해오

150 이름 없음◆bgKX05N7gQ (9274931E+5) 2018. 7. 28. 오전 12:02:54

선관 좋죠... 물론 처음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는 관계도 좋습니다

151 이름 없음 (3747212E+5) 2018. 7. 28. 오전 12:04:37

>>144 분해...보다는 치료를 해주긴 하는데 치료가 너무 아파서 다들 무서워하는 그런(?) 의사양반 캐릭터로 생각했거든.

음,그런데 스레 설정상 본격적인 총기류는 쓰지 못하고 가벼운 총기류만 쓸 수 있는거야? 기관총이나 로켓런처 같은건 안되고 가벼운 권총류 같은거만 가능?

152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전 12:05:25

상처부분을 싸그리 분해한다음 원상태로 재결합! 하는 느낌은 어때?

153 이름 없음◆bgKX05N7gQ (9274931E+5) 2018. 7. 28. 오전 12:06:10

힐러라지만 힐링해주는 방식이 다른건 어떨까요? 약을 생성하는 능력을 가진 힐러나 빔으로 치료해주는 힐러같이 차이를 둬서요.

154 이름 없음◆yaozv8VTPA (1174142E+5) 2018. 7. 28. 오전 12:06:16

원래 권총류만 하려했으나 그냥 어느정도 허용하기로 했씁니다!

로켓런처쏴도 50뎀 나오면 꺄르륵

155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2018. 7. 28. 오전 12:13:00

갱신! 파브닐의 하루를 보면..

아침
파브닐: (기지개 쭈욱)(하아아아품)(세수 어푸어푸 양치 치카치카)(정장을 정장정장)
파브닐: 빵. (빵 옴뇸뇸)(볼 빵빵)

이후 복도 쫄래쫄래

점심

파브닐: 빵! (옴뇸뇸)(볼 빵빵)(복도 쫄래쫄래)

파브닐: (도로롱)(복도 돌아다니다 잠듬)(????)

저녁

파브닐: (안 일어남)

무한반복....은 잠깐, 그러면 못써 파브닐.

156 이름 없음◆yaozv8VTPA (1174142E+5) 2018. 7. 28. 오전 12:16:36

아앗 귀여워..

157 조디악주 ◆qlizg6TrIg (9526064E+6) 2018. 7. 28. 오전 12:17:03

선선관관...

158 이름 없음◆bgKX05N7gQ (9274931E+5) 2018. 7. 28. 오전 12:17:29

>>157
저요!

159 이름 없음 (3747212E+5) 2018. 7. 28. 오전 12:21:48

음...무슨 캐릭터를 내야할지 고민된다.

지금 스레에서 부족한 포지션이 뭔가요! 그걸 해보는쪽으로 가볼까나!

160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전 12:22:11

르노 날개 추가해서 그리고 있는데 사슬 너무 어렵네요...

161 이름 없음◆yaozv8VTPA (1174142E+5) 2018. 7. 28. 오전 12:22:52

딜도 탱도 힐도 있긴해서요.

역시 꼴리는걸..!

162 조디악주 ◆qlizg6TrIg (9526064E+6) 2018. 7. 28. 오전 12:23:02

>>158 호잇 카미유주시군요!
혹시 생각하고 계신 관계 뭐 있으신가요?

163 이름 없음◆bgKX05N7gQ (9274931E+5) 2018. 7. 28. 오전 12:25:26

>>162
카미유의 과거사가 과거사다 보니 상담을 받아야하는데 조디악이 심리상담사니까 접점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카미유가 조디악에게 종종 상담을 받는건 어떨까요?

164 라나주 (8850863E+5) 2018. 7. 28. 오전 12:25:32

아이원트 선ㄴ관... (데굴ㄹ..)

>>157 shell we?

165 나비주 (0507071E+5) 2018. 7. 28. 오전 12:33:37

선관 짜실 분을 구합니당!

166 조디악주 ◆qlizg6TrIg (9526064E+6) 2018. 7. 28. 오전 12:34:04

잠시 전화 좀 받고 왔어요... 총총총

>>163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조디악은 막 The Noom에 들어왔다는 설정인데 카미유가 사건을 겪은 이후부터 상담을 받았다고 하는 편이 편하실까...요...?

>>164 DANCE!... 가 아니라 라나주께서는 뭐 생각하시는 관계 있으신가요!

167 이름 없음◆bgKX05N7gQ (9274931E+5) 2018. 7. 28. 오전 12:37:27

>>166
네. 그게 나을것 같네요. 그럼 상담을 처음 받은건 3년 전이 아니고 최근? 그런데 조디악은 MooN에서 이전부터 저명한 상담사였으니 3년전부터 만났다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168 라나주 (8850863E+5) 2018. 7. 28. 오전 12:43:44

>>166 음음음 :> 여기서 아무 생각이 없다고 하면 (안됨) 농담입니다 :0!! 음, 일단 접점 찾기가 좀 어려워서 시트를 보고 왔는데.. 흠, 일단 조디악은 막 들어왔다는 설정이니까 n주 혹은 n개월 전에 외부에서 만난 적이 있다는 설정으로 가고 싶어요 ;>

그.. 질문 몇 가지만 드릴게요 :>!!
1. 조디악은 고양이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2. 혹시 혐관 조아하시는지..(?)
3. 조디악이 주로 바이올린을 켜는 장소가 정해져있나요? 있다면 실외인가요 실내인가요?

169 조디악주 ◆qlizg6TrIg (9526064E+6) 2018. 7. 28. 오전 12:44:45

>>167 아, 저도 3년 전부터 상담을 받은걸로 하는게 편하시겠냐는 이야기 맞았어요. 늦어도 1년 전...? 최근은 조금 이상하니까요

170 이름 없음◆bgKX05N7gQ (9274931E+5) 2018. 7. 28. 오전 12:46:02

>>169
아 네 제가 잘못 이해했군요... 그렇게 할까요?

171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전 12:47:23

>>165 얍!!

172 나비주 (0507071E+5) 2018. 7. 28. 오전 12:50:07

>>171 앗 안녕하세요 에흐예주!
으음 에흐예주는 생각해둔 관계가 있으신가요?

173 조디악주 ◆qlizg6TrIg (9526064E+6) 2018. 7. 28. 오전 12:51:06

>>168 사실 저도 접점 찾기가 어려워섴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다 과거랑 성격도 비워뒀으니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신비주의인걸요 신비... 주의...

1. 동물은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 고양이는 이쁘기도 이쁘고 그 습성 때문에 아주 좋아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기르지는 않습니다.
2. 저는 좋아합니다! 조디악 너도 그렇다고 말해! 괜찮데요!!!!
3. 주로 실내에서 켜는 편이긴 합니다. 갓 들어왔으니 아지트 내부에서는 연주 한 적은 한 번도 없고 본인의 상담소 겸 사무소에서 주로 켰을거에요. 날씨가 적당히 좋은 날이면 공원같은 곳에서 연주하기도 했을겁니다.

>>170 네! hmm... 덧붙이자면 조디악은 따로 상담하는 시간을 빼놓고서는 카미유를 The Noom에서 처음 만난 선임처럼 대할거에요. 일단은 비밀같은 느낌으로... 본인 나름의 규칙? 같은 느낌입니다

174 이름 없음◆bgKX05N7gQ (9274931E+5) 2018. 7. 28. 오전 12:52:13

>>173
네 좋아요. 여기서 카미유의 진짜 성격(정적이고 우울함)을 아는 사람은 조디악 외 극소수라고 해도 될까요?

175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전 12:52:56

>>172 으음 간단히 안면만 튼 사이도 괜찮구요!
나비가 들어온지 얼마 안됐다니까 사수 부사수 느낌으로 좀 있었다던가!

176 조디악주 ◆qlizg6TrIg (9526064E+6) 2018. 7. 28. 오전 12:55:54

>>174 네, 물론이죠! 더군다나 조디악은 상담이라는 특성 상 카미유의 본 성격을 알 수 밖에 없으니 말이죠!

177 이름 없음◆bgKX05N7gQ (9274931E+5) 2018. 7. 28. 오전 12:56:38

>>176
그럼 선관은 이걸로 마칠까요? 추가하고 싶은건 나중에 더 차차 생각해보고요.

178 조디악주 ◆qlizg6TrIg (9526064E+6) 2018. 7. 28. 오전 12:58:17

>>177 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179 나비주 (0507071E+5) 2018. 7. 28. 오전 12:59:03

>>175 앗 좋겠네요 그거. 더 눔에서 선배님 보고 일하는 법 좀 배워라 이래서 나비가 에흐예를 사수로 배정받고 쫄래쫄래 따라다녔다던가...

180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2018. 7. 28. 오전 1:00:36

파브닐이랑 선관 짤 사람 있을까? ;3

181 라나주 (8850863E+5) 2018. 7. 28. 오전 1:01:05

>>173 신ㄴ비주의....(< 하려다가 장렬히 망한 라나주) 조디악은 신비주의인게 시트에서부터 느껴져요 0ㅁ<

1. 헉. 그러면... 좋습니다!(뭐가)
2.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조아요 혐관 함 가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라나:오너란놈이 시작부터 혐관을 짜? 죽어라)(이거 아님)
3. 오, 그렇군요.. 흠.. :>

그러면 질문 딱 하나만 더 드릴게요 9ㅅ9!! 혹시 조디악이 싫어하는 인간상이라던가 그런 게 있나요? 싫어하는 행동이라던가.. (혐관을 짜겠다는 굳은 의지)

182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전 1:01:08

>>179 좋네요 그거! 말수가 적어서 얘기는 거의 안 하고 그냥 하는 거 보고 배운건가...!

183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1:02:28

여기 늦은 시각 선관을 찾는 파커주가 있당!

184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전 1:02:31

>>180 저요 저저저저ㅓㅓ!!!

185 이름 없음◆bgKX05N7gQ (9274931E+5) 2018. 7. 28. 오전 1:03:29

>>178
조디악주도 수고하셨습니다!

186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1:03:33

으어 생각해보니 얘도 선관 짜긴 짜두는게 좋을텐데 흠.....

껀덕지야 많은 애니까.....

187 라나주 (8850863E+5) 2018. 7. 28. 오전 1:03:35

헉 파브닐이랑도 선관 짜고 싶은데... 제 손이 느리니 일단 조디악주랑 선관 완료 후에 선관 같이 짤 수 있을까요?? :> 어쩌면 내일.. 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188 라나주 (8850863E+5) 2018. 7. 28. 오전 1:04:20

((어쩌지 모두랑 다 짜고 싶다))

189 이름 없음 (3747212E+5) 2018. 7. 28. 오전 1:04:32

시트는 일단 냈다!
...그렇습니다. 정신나간 S 의사 캐릭터 너무 해보고 싶었어요.

190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전 1:04:36

>>188 저도에욬ㅋㅋㅋㅋㅋ(흐릿

191 라나주 (8850863E+5) 2018. 7. 28. 오전 1:04:41

아 참. 다들 어서오세요!!

192 라나주 (8850863E+5) 2018. 7. 28. 오전 1:05:07

>>189 (시트스레로 튀어감

193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2018. 7. 28. 오전 1:05:34

>>183 선관!!!! (파팟)(등장!)
>>184 아앗 선관을 원하는 눈빛이 넘모 격렬해..! (・o・) 에흐예쟝이구나! 어떤 관계가 좋을까? o.<

194 라나주 (8850863E+5) 2018. 7. 28. 오전 1:05:36

>>190 아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다 똑같군요..(하파짝짝

195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전 1:06:31

>>193 저는 그 파브닐이 나가고 싶다며 붙잡은 사람 하고 싶습니다.(엄격근엄진지(사심폭방

196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1:06:41

것보다 이 시간이 시간인데 아직두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대단해~ !!

앗 파브닐주! 좋아 그럼 어떻게 선관을 짜는게 좋으려나~

197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1:06:49

그럼 다들 손이 찼으니 아저씨 미소를 지으며 지켜봐야지 :)

198 나비주 (0507071E+5) 2018. 7. 28. 오전 1:07:15

>>182 음... 가끔 나비가 에흐예한테 말 걸 것 같아요. 얘 성격이 조용한 편은 아니라서... 막 언니! 이거 어떻게 한거야? 우와 대단해! 이런 말 옆에서 막 할텐데 에흐예 반응은 어떠려나요?

199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전 1:07:40

>>194 맞습니다 여기 다들 너무 매력터져요ㅠㅠㅠㅠㅠㅠ(하파짝짝

200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2018. 7. 28. 오전 1:08:18

>>1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니 맥거핀으로 둔 그 사람이 되겠다니...좋다. (엄근진)

파브닐쟝은 여기 온지 1개월이 되었다는(파브닐: 응애..?(????)) 설정으로 하려구. >:3. 에흐예 옷깃을 꾹 잡고 "여기서 나갈래.." 라면서 빤히 올려다봤을거야.

201 라나주 (8850863E+5) 2018. 7. 28. 오전 1:08:51

헉. 2m 8cm.. 대박.. (?)
어서와요 S 의사님!(닥터주: 그거 아니에요)

>>197 (엘리고스주 앞에 슬쩍 아이스크림 놓고감)

202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전 1:09:50

>>198 아마 대부분은 행동으로 한번 더 보여주고...가끔씩은 단답했을 거 같아요!
에흐예: 장전.(철컥철컥) 분해.(철컥철컥)

203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1:09:58

>>201 음? 천천히 혀 손 가득찬 사람 바쁘게 만들고 싶지는 않다 이 말씀!! :)

204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2018. 7. 28. 오전 1:10:16

>>196 파브닐쟝이 매우 어려보이니(...) 쫄래쫄래 복도를 다니다가 오해를 샀다던가...? 일이 없을 때 하루 일과의 대부분이 복도 돌아다니기, 빵 옴뇸뇸, 복도 걸어다니다 지쳐서 잠들기(?) 니까. ;3

>>197 나는 손이 빈다네...★ (천수관음)

205 이름 없음 (3747212E+5) 2018. 7. 28. 오전 1:10:39

>>201 아닌게 아니라 맞습니다!
빨리 시트가 통과되어서 저도 선관짜고 싶어요 흑흑
...진지하기보단 개그쪽으로

206 조디악주 ◆qlizg6TrIg (9526064E+6) 2018. 7. 28. 오전 1:12:29

>>181 싫어하는거... 면 역시 자신의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걸까요! 조디악은 결벽증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본인도 인정하고 있거든요. 허락없이 그냥 건드리는것 까지야 그렇다고 쳐도 원래 자리에 정확하게 돌려놓지 않는다던가 약간이라도 흠이 난다거나 하면 아주 질색합니다!
싫어하는 인간상은 없는것에 가깝습니다.

207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전 1:12:45

>>200 ㅋㅋㅋㅋㅋ대박 진짜 되나요?! (좋아죽음

아앗 너무 귀여워8ㅁ8
으음 음...대충 그때면 완전무장에 방독면까지 쓰고 있었을 듯한데, 파브닐이 붙잡고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방독면 벗어서 씌워주고 손 잡고 나왔을 수도!
에흐예: 손 잡아.

208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1:13:11

>>204 띠용 천수관음이라니

설마 푸른별은 아니겠..... 읍읍

209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1:13:15

>>204
엣 뭐야 그게 귀여워...
아 그럼, 파브닐주 말대로 매우 어려보이는 동안(?)외모의 파브닐을 보고 Noom에서 키우는 아이인 줄 알고 보살펴줄려고 다가간 느낌으로 괜찮겠는데?

파커: 이런 복도에 잠들면 감기에 걸린다구?(겉옷을 벗어 이불처럼 감싸준다.)

뭐 이런 느낌으로?

210 나비주 (0507071E+5) 2018. 7. 28. 오전 1:13:44

>>202 와아 에흐예 멋지네요. 음 그럼 선관은 이쯤 짜면 될 것 같네요. 더 추가하고 싶으신 건 없으신가요?

211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1:14:09

>>197
아직 파커주는 선관을 마저 못 맺었다구!(두둥)

짜지 않을텐가?

212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전 1:14:16

>>210 앗 감사합니다!!
네 일단은 이 정도면 괜찮을 거 같아요, 수고하셨어요!

213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1:15:52

>>211 엩

시트 보고 와야겠다아아아

214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1:16:28

>>213
다녀오시와요~

215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1:17:16

앗! 그러고보니 우리 스레에 슈퍼 힐러가 나타났네!
근데 그런 분도 대머리는 어찌할수없구나...

파커: 아아 무섭다. 대머리 무셔...

216 이름 없음 (3747212E+5) 2018. 7. 28. 오전 1:18:31

>>215 대머리는 불치병입니다. 시간여행이 가능하고 인간이 신의 영역에 들어 갈 수 있어도

대머리는 절대 해결 못해요(진지

그나저나 스레주 자러가셨나...너무 선관 짜고싶은데!! 나도 이 스레 분들 너무 매력 터져서 죽겠는데! ㅠㅠ

217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1:18:40

>>214 능글능글 열혈남과 가정적인 광전사 조합이네!! 어떤 느낌으로 짜는게 좋으려나 흠

218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1:19:23

>>216 절대마력을 가진 볼드모트도 대머리는 해결 못했.....

219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2018. 7. 28. 오전 1:19:42

>>207 당근빳따죠!!!!!!!! (방방)(?)
헉 완전무장..언니 멋져요...(야광봉) 아니 세상에 너무 막 와 이걸 뭐라고하지 언니 걸크 쩔구..막..

파브닐: (손 꼬옥)(눈 깜빡) 우리 나가는거야?

>>208 사실 없뭉이였다고 합니다(?)
선관 허쉴?! >:3

>>209 핫하 파브닐쟝의 귀여움을 받아라(?)
앗 파커 친절하다...!! 응응, 그것도 좋겠다! 돌보는 아이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말을 너무 잘 들어서 탈인 딜탱이고(...)

파브닐: ...감기 싫어요. (꼼질꼼질)(겉옷 이불벌레)

220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2018. 7. 28. 오전 1:21:28

아아 머머리 당신은 도대체..

221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1:21:37

>>219 괜찮아!! 따지자면 이쪽도 검은 군단인데!!(?!)

사실 생각해둔게 있긴 한데 들어보싈라우?

222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1:21:55

>>217
뭔가 엘리고스쪽이 더 연장자이구 하니깐 뭐랄까 의형제와 같은 관계? 같은걸 생각하는데 말이야!
파커가 크게 당할 뻔했을 때 엘리고스가 도와주고 그 이후로 파커 쪽이 슬금슬금 친하게 다가갔단 전개로 말이야!

223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2018. 7. 28. 오전 1:23:27

>>221 ?!!?!?!??!!!!

좋습네다 동무! 내래 함 들어보겠지비!

224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전 1:23:44

>>219 앜ㅋㅋㅋㅋ너무 감사합니다!!!
파브닐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에흐예: 그래, 바깥으로.(손을 꼭 붙잡는다)(빈 손에 MP7)

225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1:24:07

>>216
앗...아아...

>>219
크헉! 꼼질꼼질 꼬물꼬물 거리는 파브닐 너무 귀엽잖아!

그리고 나중에 임무에서 만나는걸 보고 깜짝 놀라고

파커: ...어? 너도 싸우는 쪽이었니?
그래서 상대적으로 어려보이는 파브닐이랑 같이 나서면 알게모르게 지켜주고 막 그런거 어떨까나?!

226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1:29:44

>>222 뭐 이쪽이 근본이 군인인지라 진짜 동료가 위험에 처했다 싶으면 자기 몸도 생각 안하고 뛰어들테니 가능성은 충분!! 거기에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얘가 막 잔인하게 행동하는걸 어느정도 브레이크 걸다가 엘리고스의 대사도 듣는거지.

"우린 모두 패자야, 살아남지 못한다면은..... 다음은 여기 나뒹구는게 너일수도 나일수도 있어."

하고서 렌치로 적을 아작내는 모습도.....

>>223 엘리고스의 취미는 아무래도 요리나 가사일이다 보니 일이 끝나고 나면 취사를 할때가 많단 말이야? 그리고 실제 여기 제대로 취업하기전에 프리랜서로도 일을 했으니까 회사 내에서도 충분히 유명인사고

그래서 이제 요리준비하다가 실패한 음식을 한켠레 치워뒀는데 이게 없네? 어디 갔지? 하고 찾아봤는데 그 실패작들을 먹고있는 파프닐을 보며 3초간 할말을 잃는거지

그러다가 이제 보니 주는대로 잘 먹어서 뭔가 귀엽기도 하고 맛있게 먹어주니 고맙기도 해서 간간히 요리를 해주는 집사(?)가 되는거지

227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2018. 7. 28. 오전 1:29:57

>>224 고맙긴! 나도 선관으로 맥거핀을 해소해서 기뻐! 악 에흐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파브닐이 에흐예에게 자주 보답(?)을 할 것 같아 :3

파브닐: 빵. (빵 가져옴)
파브닐: 야옹이! (????)(밖에서 야옹이 데려옴)(흡사 고양이가 주인에게 사냥해오는 분위기)
파브닐: 비늘! (자기 비늘 뽑아서 가져옴)(????????)

>>225
헉 그거 좋다 완전 좋아!! 파커랑 만나고 파브닐이 손 흔들어서 인사하구, 같이 나서고 막막!

파브닐: 응. (용용이)(?)

228 라나주 (8850863E+5) 2018. 7. 28. 오전 1:32:18

악 너무 늦엇다

>>206 :>!!

으음, 지금 질문드린 걸 토대로 한번 짜 봤는데..

조디악이 Noom 입사하기 n개월 전, 라나가 키우는 고양이(네로)를 산책시키러 다니다가 그날따라 공원에서 바이올린을 켜던 조디악을 만나고, 이후로도 이따금 마주쳐 안면이 생겨서 만나면 안부 묻는 정도의 사이였다가 라나네 고영이가 조디악의 바이올린 케이스(바로 생각나는 물건이 없.. 내요.. 혹은 다른 물건 무언가)에 스크래치를 냈는데, 라나가 질색하는 조디악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고양이를 되려 감싸서(..) 한바탕 언쟁 후 서로 못 마주치다가 조디악 입사날에 마주친다. 정도의 전개.. 를 생각해봤는데요..

횡설수설이 너무.. 대박이네요.. ;0; 죄송합니다.. 대강 이런 관계를 원하는데 수정하시고 싶은 부분 말해주세요.. (._.

229 라나주 (8850863E+5) 2018. 7. 28. 오전 1:37:04

덥.. 다....
새벽인데 30도라고요..?

230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1:37:17

>>226
멋있다~ 이런 느낌 좋아!

"패자라...뭐, 그런 형씨의 말도 아주 틀리지는 않았네."

하면서 드물게 텐션이 떨어지기도 하고...

아지트에 들어가면 친근하게 대하는 것이지!

"형씨는 커피가 좋아? 아니면 핫초코? 아, 아니면 에스프레소인가?"

라면서! 그리고 밥도 자주 얻어먹고~

>>227

파커: 엄청커?! 음, 사람을 겉으로 보는게 아니란걸 다시금 알게된 좋은 순간이었따.

o월x일 파커의 기록장에서 발췌

231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전 1:38:01

>>227 흑흑 최고...

보답이라니 너무 귀여워8ㅁ8 저라면 몇 번 심쿵사 당했을거에요...

에흐예: 빵.(먹으면서 나눠줌)
에흐예: 고양이.(고양이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거 보여주고 장난감 줌)(???)
에흐예: 비늘.(비늘을 받아서 빛에 비춰봄)(깨끗하게 닦아서 보관)(쓰다듬)(??????)

232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1:38:26

>>229
이젠 놀랍지도 않을정도야~ 으아 대체 세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잇는건가!

233 조디악주 ◆qlizg6TrIg (9526064E+6) 2018. 7. 28. 오전 1:42:18

>>228 저도 졸려서 꾸벅꾸벅 졸다가 이제야 봤는걸요 뭐...
아예 바이올린 자체에 스크레치를 냈다는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랬으면 라나의 반응이 좀 달랐으려나요ㅋㅋㅋㅋㅋ 네, 이정도로 괜찮은것 같아요!

234 라나주 (8850863E+5) 2018. 7. 28. 오전 1:42:53

>>232 지구가 인간을 없애려고 하는데.. 눈치없이 살아있는건가 싶고요.... XD 악 그만 그만두ㅓ..태풍까지 말려죽이는 더위같으니..

235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2018. 7. 28. 오전 1:43:43

>>226 아니 귀엽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벙찌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브닐: (옴뇸뇸)(볼 빵빵)

악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엘리고스쟝 집사라니ㅠㅠㅠㅠㅠㅠ넘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파브닐이 늘 맛있게 먹어줄게!!! >:3!!!!

>>230 아니 세상에 일기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앗 선관은 여기까지 할까?? 진짜 다들 넘 매력적이다 ㅠㅠㅠㅠㅠㅠㅠ (야광봉 붕방붕붕)

>>231 안이 에흐예쟝...친절해..!!! 으악악 선관 짜서 다행이다 ㅠㅠㅠㅠ 아니면 캐들 매력을 못봤을거야..88.....앗 여기까지 할까? ;3

파브닐: (쓰담 받았다)(기분좋아)

236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1:44:32

>>230 그럼 엉겨붙는 파커를 보면서 껄껄 웃음을 터트리며 커피는 자기가 하겠다고 하겠지!! 항상 전투가 끝나고 부하나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건 본인의 몫이었으니 아주 자연스럽게 커피를 타주며 다과도 준비해줄껄? :)

237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1:44:44

>>234
결국 지구가 의식을 가진채 인류 말살을 실행하는건가...(녹아버림)

238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전 1:45:08

>>235 흐그극 동감이에요...파브닐 넘무 잎뿨...(녹아내림
네네 여기까지 하면 될 거 같아요! 수고하셨어요!!

에흐예: (쓰담쓰담)

239 라나주 (8850863E+5) 2018. 7. 28. 오전 1:45:22

>>233 바이올린ㅋ ㅋㅋㅋㅋㅋ에 스크레치 내는 건 너무 심할 것 같아서 자제했는데 ㅋ ㅋㅋㅋㅋ큐ㅠㅠㅠ 사실 어디에 스크레치 내나 라나 반응은 일관되었을거라..(인성;)

그.. 괜찮으시면.. 바이올린 케이스>바이올린으로 바꿔도 될까요? 8ㅁ8

에구 그리고 조디악주 피곤하시면 주무세요 8ㅁ8

240 라나주 (8850863E+5) 2018. 7. 28. 오전 1:47:02

>>237 ㅋㅋㅋㅋㅋㅋ근데.. 인간이 솔직히 해온 게 있어서 할 말은 없... 죠..()))(대체

다들 선관 수고하셨어요!

241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1:47:30

>>235
그랭
수고했어 파브닐주! 후후 그럼 만날때마다 귀여워해줘야지!

>>236
아앗 어쩜이리 다정하신 분이신가.. 엄ㅁ...아니아니 형님!

242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1:47:48

>>235 반응은 분명 이럴껄? :)

엌ㅋㅋㅋㅋㅋㅋㅋ맛있냨ㅋㅋㅋㅋㅋㅋㅋ자 이것도 먹어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실패한게 아니라 새로만든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크림 듬뿍고 딸기 토핑 두개 케이크)

드래곤에게 실패작과 실험작을 먹이다보니 집사가 되었습니다

라노벨 제목인가(?!)

243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1:49:24

>>241 뭐 덕분에 엘리고스 본인도 재밌게 일상을 보낼테니ㅋㅋㅋㅋㅋ 누이좋고 매부좋고 아니겠어? :)

244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1:53:40

>>243
그렇네 아주 좋아~

엘리고스주도 선관 짜는데 수고했엉~

245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1:55:52

>>244 그런고로 고생하셨습네다 동무

슬슬 가서 주무시라요

이쪽은 알코올이 들어가서 그런가 아직 멀쩡.....(?)

246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전 1:56:32

선관구해봐요?

247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1:58:15

>>246 알코올 들어가서 정신이 살아있는 엘리고스가 있는데? :)

248 라나주 (8850863E+5) 2018. 7. 28. 오전 1:59:20

더워.....(자동봇인줄)

저.. 는 사라집니다.. 내일 선관 마무리하고 또 구하고
할게요.. 굿나잇..☆

249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1:59:53

>>248 고생했어 ;) 어서가서 자!!

250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1:59:55

>>246
여기 아직 안자고있는 파커주가 있다!

>>248
잘자 라나주~

251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2018. 7. 28. 오전 2:02:29

파커주랑 에흐예주 수고 많았어!!!

>>242 아니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슨 말로만 듣던 놀리는 척 돌봐주기..!! (동공강진)

인간이 집사가 되어 드래곤에게 음식을 바치는데요?

라노벨 제목이군!!!(?????)

그럼 정리하면 핫하 이것도 먹어보시지! / 옴뇸뇸 /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인걸까? o.<

252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2:03:54

>>251 그렇게 회사의 엥겔 지수가 폭증했다고 합니다(?)

또 혹시 엘리고스에게 바라는거 있습네까아 아니면 싫어하는 음식이라던가!!

253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전 2:07:47

이시간에도 사람이 있을줄이야..(동공지진
혹시 두분 원하시는 관계 있으신가요!

254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2:10:08

um...사실 시간이 시간인지라 별 생각이 안난단말이지!(...)
르노주는 혹시 뭔가 원하는게 잇어?

255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2018. 7. 28. 오전 2:11:24

>>252 안이 안댄다 갸아악 (????)
앗앗, 음....없는 것 같아..(._. 여기까지 할까? 수고 많았어! o.< 그리고 싫어하는 거...

파브닐: (고민고민) ...피망 싫어요. (????????)(편식)

256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2:12:16

>>253 서로 용병과 프리랜서 해결사 출신이니까 어느정도 접점도 있고 추가적으로 르노의 능력이 무기에 관련되다 보니까 르노가 엘리고스가 가지고 다니는 무기(쉴드 렌치, 발뭉, 다목적 매니퓰레이터)에 관심을 가질수도 잇을꺼라 생각하는데 어때? :)

257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2:13:19

>>255 먹일 궁리를 해야겠군(?)

그래!! 그럼 여기까지 하는걸로!! 고생했어 파프닐주!!(쓰담쓰담)

258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2:13:52

여담으로 엘리고스가 쓰는 대포 '발뭉'은 폭팔형이 아니라 그냥 쇳덩이를 발사하는 구식 대포 방식이야
다만 대포의 재질이 그저 충격에 잘 버티는 특수재질일 뿐이지

근데 왜 위력은 흉악하냐면 사정거리가 1km인데 감속 없이 목표지점까지 관통해서 지나가기 때문, 즉 위력도 위력이지만 일직선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잘 쓰지 않게 되었어

259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전 2:18:17

>>256 음 흠 흠 빤히 쳐다보면서 만지작거리면서 어떻게던 무기의 구조를 알아내려고 노오력하려 할것 같긴 하네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겉모습이라도 비슷하게 만들어보고 이게 아니라면서 실망하고 처음보는 무기가 있으면 눈 반짝거리면서 10초만 보게 해줘요 엉엉..
이렇게 보니까 무기성애자같잖아...

>>254 전기! 피카츄!!! (아님
난 딱히 어떤 관계라도 상관없어서 ㅋㅋㅋㅋㅋ 원수도 좋고 칭구!도 좋고 소 닭보듯 하는 사이도 좋아!!

260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2:20:45

>>259 그럼 이제 엘리고스는 껄껄 웃으면서 쉴드 렌치의 구조와 동작 원리등을 자세히 보여주고 실제 운용 방법도 보여주겠지 ㅋㅋㅋㅋ 드와중에 왜 방패가 무기냐고 물으면 위에처럼 옆에 있던 물건을 방패로 부숴버리며

"어쩄건 방패로 사람을 쳐도 죽으니까 무기는 무기지."

라고 답변도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261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2:28:22

>>259
음~ 나두 그다지 상관은 없는데~ 뭔가 막혀버렸네!(두둥!

262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전 2:30:21

두꺼운 전공책이 무기인거랑 같은 이친가(동공지진

르노: (원리 자세히 봄 ( 따라 만들어봄 (안됨
르노: 18 때려쳐!!!

같은 반응일수도 있겠다 ㅋㅋㅋㅋㅋㅋㅋ으음...엘리고스가 군인이였을때에도 접점이 있었을거같은데.. 어떤 사이였던게 좋으려나

263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전 2:32:36

>>261 둘다 장검을 쓰니까 이걸로 한번 생각해볼까..! 사용하는 방법이 서로 다르니까 참고한다거나 그런 쪽? 으윽 생각이 잘 안나.. 저녁이라그런가 ㅠㅠ

264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2:32:59

>>262 그럼 분명히 그걸 자신이 아니라고 발뺌할껄? :) 그떼 기록은 전부 말소가 된 상태인데다가 본명도 아예 말소가 된 상태라 지금은 정보 자체가 없을꺼야 ㅋㅋㅋㅋㅋㅋ

265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전 2:38:07

>>264 윽 그렇구나 조금 아쉽네!
혹시 더 원하는관계 있니!!

266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 7. 28. 오전 2:40:40

>>265 그럼 저걸 응용하도록 하지!!

군인시절의 엘리고스를 기억하는 르노가 잠시 갸웃거리며 엘리고스에게 혹시 군에서 근무한적 있냐고 묻지만 엘리고스는 그런거 없다 라고 반박하겠지?

하지만 르노는 의심을 감추지 않고 계속 엘리고스에게 다가가서 계속해 군대에서 본적 있다고 진실을 말해달라며 추궁하지만 그때마다 엘리고스는 허허 웃으며 음식을 대접해주는거지!! :)

267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2:40:53

>>263
음 장검이라...으악 이쪽도 뭔가 확실히 떠오르는게 없네! 딱 잘라 두리뭉실하게 하자면 알고 지내는 사이?
으음...뭔가 르노의 돈을 밝히는 성격도 어떨까 싶긴한데 으으음~~~~~

268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전 2:45:19

>>266 계속 끈질기게 물어보다가 음식을 대접받은 다음에는 안물어보고.. 나중가서는 배고플때마다 일부로 물어볼수도 있겠네! 히히. 괜찮은것 같아!

>>267 그러면 사소한 심부름이나 그런걸 시키는 사이는 어떨까! 르노는 일단 도오온만 받으면 다 들어주니까!

269 엘리고스주 (195781E+60) 2018. 7. 28. 오전 2:50:34

>>268 그걸로 오케이!!

슬슬 배터리도 다되가고 알코올 기로 인하여 수면이 스멀스멀 올라오니 이쪽은 취침에 들어가도록 할께!! 고생했어 르노주우우우우!!

(졸음으로 인해 사망)

270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2:51:19

>>268
그렇다면 르노가 돈만 준다면 어떤 심부름도 들어준다구 하니

이렇게 뜨거워서 나가기도 싫은 더운 날씨에 아이스크림 심부름을 보내면 되겠군!

파커: 으아, 날이 너무 덥네~ 르노, 가서 아이스크림 좀 사와줘 거스름돈은 가져도 괜찮아~

뭐 이런 느낌이려나~

271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2:54:13

>>269
엘리고스주가 죽었다?!

272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전 2:56:01

>>269 힐러! 힐러가 필요하다!!!!!

잘자 엘리고스주!!

>>270 르노: 내꺼 살 돈도 줘. 혼자 먹을건 아니지? (방긋

이런 반응일거야!! 더운날이라도 가기는 간다구? 후훗

273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2:58:25

>>272
물론 본인 것도 사먹는걸 전제로 심부름을 시킨다구!
파커는 돈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캐릭터로 설정했으니깐!

파커: 뭐~ 먹고 싶은거 있으면 많이 먹어둬라~

같은 느낌으로 심부름은 시키지만 약간 동생이나 후배 대하는 시선이지 않을까? 싶넹!

274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전 3:01:14

>>273 르노의 시선에서 파커는 매우 착한 의뢰자님이 되겠네ㅋㅋㅋㅋㅋ 자신것도 사주다니!!

르노: 착한싸람..(날개파닥(기쁨

선후배느낌. 좋네!

275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3:04:32

>>274
응응! 무난하게 좋은 관계될거같네! 친하게 지내는 관계는 많을수록 좋지~

276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전 3:05:00

그럼 이렇게 가자!!

이제 뭘하지..

277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3:09:37

그러게...

278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전 3:15:38

돌리는건 힘들거같고..으음

279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3:21:56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르노주도 늦게까지 깨어있네~

280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전 3:25:27

불금이니까! 파커주는 안자?

281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3:27:34

음 별로 잠이 안왔는데 슬슬 피곤이 몰려오는거 같긴하네~

282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전 3:38:39

그런고로 파커주는 자러갑니다 빠이!

283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전 7:35:04

해그러스주 갱신...

284 엘리고스주 (195781E+60) 2018. 7. 28. 오전 8:58:16

>>283 어서오시게나!!

285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전 9:00:40

반갑습니다 엘리고스주!

286 엘리고스주 (195781E+60) 2018. 7. 28. 오전 9:09:14

해그리스주는 일찍 일어났네!!

난 어제 술을 좀 마셨더니..... 8시 넘어서 일어났네

287 나비주 (0507071E+5) 2018. 7. 28. 오전 9:16:29

갱신

288 엘리고스주 (195781E+60) 2018. 7. 28. 오전 9:18:29

나비주도 어서와!!!

빨리 본스레 오면 돌리고 싶네.....

289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전 9:27:04

어제 너무 일찍 잠들어서 스킬이나 선관 등 활동에 참여하지를 못했네요...반대로 지금은 너무 일찍 일어나 버렸구요...

290 엘리고스주 (195781E+60) 2018. 7. 28. 오전 10:01:26

>>289 저런....

그럼 되는대로 나라도? :)

291 에흐예주 (5697362E+5) 2018. 7. 28. 오전 10:03:14

갱신합니다!

292 엘리고스주 (195781E+60) 2018. 7. 28. 오전 10:05:52

어서와! 왕관주!(?)

293 에흐예주 (5697362E+5) 2018. 7. 28. 오전 10:12:07

넵 반가워요!

294 엘리고스주 (195781E+60) 2018. 7. 28. 오전 10:12:39

>>293 알아들었어?!?!

295 에흐예주 (5697362E+5) 2018. 7. 28. 오전 10:13:58

제 캐릭터 이름인데 모르면 안 되죠!ㅋㅋ

296 엘리고스주 (195781E+60) 2018. 7. 28. 오전 10:18:10

>>295 히이익.....

그러고보니 케테르가 신에게로 가는 세피로트의 길중 가장 꼭대기인걸 생각하면 이름만 봤을 때 엘리고스랑은 반대되는 성향이구나

297 에흐예주 (5697362E+5) 2018. 7. 28. 오전 10:23:14

>>296
앗 그런가요...? 엘리고스 성향이...

298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전 10:25:23

두둥 해그러스 등장

299 엘리고스주 (195781E+60) 2018. 7. 28. 오전 10:27:40

>>297 엘리고스의 이름 어원은 솔로몬의 72악마중 서열 15위의 악마 엘리고스가 어원이야 ;) 성스러움하고는 거리가 멀지

>>298 >>290 (꼬집)

300 에흐예주 (5697362E+5) 2018. 7. 28. 오전 10:29:08

>>299 앗 이름 말씀하시는 거였군요!
저는 엘리고스가 세피로트의 나무랑 안 어울린다는 얘기를 하신 줄 알았..(흐릿

해그러스주 어서오세요!

301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전 10:29:54

>>299 엘리고스와의 선관! 남성미(?) 물씬 풍기는 우정을 맺읍시다!!

302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전 10:30:39

에흐예주도 안녕하세요! 이름이 특이해서 그런지 절대 못 잊어버릴 것 같네요!

303 엘리고스주 (195781E+60) 2018. 7. 28. 오전 10:33:50

>>300 실제 성격도 보면 거의 악마랑 계약을 맺은거 같은데..... 라 생각 할 정도로 악랄하다고 볼 수 있지 적이라 판단되면 그냥 방패로 패버리.....읍읍

>>301 초감각 능력자였구나!! 해그리스가 여기 입사한지 얼마나 됐지?

304 에흐예주 (5697362E+5) 2018. 7. 28. 오전 10:35:00

>>302 네 맞습니다!
사실은 한 번 들으면 특이하다는 게 기억나죠(?

305 에흐예주 (5697362E+5) 2018. 7. 28. 오전 10:36:01

>>303 히익(?)
에흐예: (고무탄)

306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전 10:38:13

>>303 입사한지 얼마 안 되었다고 설정하려구요. 엘리고스는 어...얼마 정도인가요?

>>304 해그는 그냥 적당히 지은 이름이라서 비교되네요!...

307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전 10:42:24

>>306 엘리고스의 경우 2년전 부터 회사와 관련해서 실전(실제 전투) 프리랜서 업무를 뛰다가 스카웃 되었다는 설정!!

흠 접점을 삼으려면 역시 경력있는 신입과 경력없는 신입으로 동기 사이가 좋으려나?

308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전 10:45:46

>>307 동기 사이 괜찮네요. 나이 차가 좀 나긴해도...그 외에 전직 군인과 뒷세계의 도박사를 엮을 만한 뛰어난 설정이 있을까 생각해보겠습니다...흠.

309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전 10:46:18

(사진 : 건담 구시온 리베이크 풀시티)

항상 마미막 녀석은 쉴드 렌치의 렌치로 갔다 서서히 조이며 죽이는데 죽임을 당하는 녀석의 시선 상에서 엘리고스는 아마 이런 모습으로 비춰질지도(.....)

310 에흐예주 (5697362E+5) 2018. 7. 28. 오전 10:47:16

>>306 앗 아니에요! 에흐예도 이것저것 다 집어넣었을 뿐인 이름이라..

311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전 10:48:37

>>308 차라리 프리랜서 기간이 편할꺼야!! 전직군인이라고는 하지만 그 때 기록과 본명이 완전 말소된 상태여서 발뺌할게 100 중 100일테니까 ㅋㅋㅋㅋ

312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전 10:53:24

>>311 아...그럼 해그러스 입장에서 엘리고스는 '재미 없는데 왠지 친한 아저씨' 정도의 입장이네요. 또는 술친구라던가?

>>310 테너그래프 해그러스는 진짜 딱 머릿속에 떠올랐는데 어감이 괜찮아서 그냥 복붙한 이름이라...개성있는 이름이 부럽기도 하네요~

313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전 10:54:40

>>312 나름 취미가 요리나 가사인지라 맛대가리 없는 안주 가져오면 성질내면서 자기가 안주 만들어올지돜ㅋㅋㅋㅋㅋㅋ

314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전 10:58:41

>>313 해그러스 : 깐깐하시네.(어예!)
사실 해그러스는 미각이 예민해서 맛대가리 없는 안주는 본인이 안먹고 주변 인물들한테 전부 몰아준답니다...그런데 안주 만들어주면 땡큐땡큐!!
술자리 뿐만 아니라 심심할 때마다 포커라도 치면서 노는 것도 좋겠네요!

315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전 11:00:18

>>314 의외로 그런면에서 허당이랔ㅋㅋㅋㅋ 정확히는 도박은 좋아하는데......

더럽게 못하지(......)

316 에흐예주 (5697362E+5) 2018. 7. 28. 오전 11:02:09

>>312 그거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저는 정말 생소한 발음의 이름이면 좋겠다! 해서 지은 거라서..

317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전 11:03:30

>>315 해그러스 : 아저씨. 나중에 힘들어도 도박은 절대 하지 마. 정 안되면 내 이름 대고 도망쳐. 이 실력이면...
...같은 건가요? 가끔 도박에서 사기치는 법을 알려주는 것도 재밌겠네요. 여담인데 엘리고스는 부유한 편인가요?

318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전 11:06:13

괜찮아 떠올릴 이름 없어서 악마 이름 따온 사람도 있잖아(?)

>>317 그래도 초고속 승진 영관급이라 받은 돈도, 연금도 꽤 있지만 본인이 검소한 생활을 즐기는지라...... 저축한 돈은 꽤 되는 편이지

319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전 11:09:58

>>316 사실 이름은 캐릭터의 개성이니깐 심혈을 기울이게 되는 법이니까요...저도 해그러스의 이름에는 꽤 만족하기는 합니다만!

>>318 혹여나 돈이 부족하시다면 해그러스를 이용해주세요! 돈은 잘 빌려주면서 하루 뒤면 까먹습니다! 실로 편리!

320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전 11:12:27

>>319 야 임마ㅏㅏㅏㅏㅏㅏ 그런거 까먹지 마ㅏㅏㅏㅏㅏㅏㅏ

321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전 11:16:04

>>320 괜찮아요! 본인도 받을 생각 안하면서 주니까! 정 받기 힘들다면 돈으로 내기를 거세요! 무지 좋아하니 참고!!

322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전 11:21:39

>>321 히이익.....

그럼 대강 선과 윤곽은 잡혔으니 나머지 자세한건 나중에 본스레가서 짤까? :)

323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전 11:26:48

>>322 네 좋아요! 잘 부탁드림미다:)

324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후 12:17:30

갱신

325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후 12:20:51

르노주 어서와아ㅏㅏㅏ

에어컨 고장나니 집이 지옥이네

326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후 12:28:33

에어컨 고장..
..진지하게 괜찮아???

327 이름 없음◆yaozv8VTPA (1437178E+5) 2018. 7. 28. 오후 12:33:54

갱신합니다!

328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후 12:35:44

>>326 죽을거 같습니다......

>>327 어서와 레주우우우

329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후 12:36:10

어서오세요!

330 이름 없음◆yaozv8VTPA (1437178E+5) 2018. 7. 28. 오후 12:36:52

너무 더워요..

331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후 12:37:02

선관구해볼까!

332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후 12:40:56

>>331 해그러스:(슬쩍

333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후 12:43:28

>>332 와! 도박사님!! 원하는 관계가 있나요!

334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후 12:46:19

>>333 음, 일단 르노 입장에서 보이는 해그러스는 대충 어떤 이미지인지 궁금해요! 전직 용병과 도박사의 조합!

335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후 12:51:43

별 사소한것에 다 스트레스받는 도박사. 뒷세계의 거물이라 했으니 정보도 상당히 가지고 있겠지? 관계를 잘 만들면 의뢰자들이 굴러들어올거같고 얻기 힘든 정보도 꽤나 얻어낼수 있겠다, 돈도 많아보이고.. 저 세상만사 다 산거같은 찌들은 느낌은 볼때마다 등짝 한대 쳐주고싶다

...정도일까요. 아니 이거 그냥 첫인상이잖아!!

336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후 12:54:36

음지의 길을 잘 안다고 했으니 생각보다 해그러스와 접점이 많겠네요! 일단 그냥 친구부터, 의뢰를 주고 받는 사이라던가, 둘 다라던가 다양한 관계가 가능할 듯 싶네요..
아 첫인상은 제가 궁금해서 물어본 거였습니다..;)

337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후 12:54:42

얍 갱신해요
그리고 선관을 구해본답니다

338 이름 없음◆yaozv8VTPA (1199678E+5) 2018. 7. 28. 오후 12:57:37

어서오세요.

참고로 엔피시랑도 선관이 가능하니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과자 냠냠

339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후 12:57:56

>>337 콕콕

비가 와서 살아난 엘리고스

340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후 12:59:24

>>339 반가와요 엘리고스주!
생각해놓으신 게 있으신가요!

>>338 (부름
과거사랑 동시에 상의하고 싶어요 :3

341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후 12:59:32

여러분 어서오세요

342 이름 없음◆yaozv8VTPA (1199678E+5) 2018. 7. 28. 오후 1:01:22

>>340 어떤것인가요?

343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후 1:02:55

>>340 음 아 맞다 르노나 파프닐에게도 이야기 했어야했는데

얘는 일단 20세 미만의 아이들이 이런 싸움터로 내몰리는 거에 상당히 민감해, 예전 직업이 군인이다보니까 아무래도 '이런 아이들이 싸움터에?'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다반사라서..... 이걸 소재로 생각해볼까 하는데 어때?

344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후 1:03:14

>>341 Moon 이외의 도시에 존재했던 Noom 계열 조직(?)에서 길러지다가 그 조직이 붕괴되면서 Noom으로 양도되었다는게 가능한가 해서요!

345 이름 없음◆yaozv8VTPA (1199678E+5) 2018. 7. 28. 오후 1:04:04

>>344 그런것이라면 상관없습니다!

346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후 1:04:57

>>343 앗 앗
위키에 살짜쿵 손을 봤답니다... :3c
21살이구요! 르노가 포함된다는 건 20대나 그 미만인 애들에 대해 민감하다는 건가요!

347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후 1:05:51

>>345 그러면 에흐예를 양도받아 올만한 엔피씨와 선관을 맺고 싶숨미다!

348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후 1:08:29

...아 순간 쓴거 날아간줄알고 쫄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6 아핳 그러쿠나 그럼 음.. 의뢰를 주고받는게 무-난하려나!! 정보를 얻는 곳은 도박장만한곳도 없으니 정보를 얻으러 많이 올것같기도 하고 말이야!

349 이름 없음◆yaozv8VTPA (1199678E+5) 2018. 7. 28. 오후 1:08:54

https://goo.gl/forms/G3gvZA9Vy7vgrtD02

웹박수 만들어왔어요!

>>347 양도라... 흠. 이런 일이라면 역시 비서씨려나요.

350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후 1:08:58

>>346 그렇지

여자아이들이라면 굳이 총을 쥘 필요가 있어야 하는가
남자아이들이라면 내 자식들이 군대에 간다면 딱 저 나이대일텐데
미성년자들이라면 이 아이들이 벌써부터 이 곳에서 싸워야할 이유가 있는가

하고 말이야

뭐랄까 이런 싸움에 관해서는 어른들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나름 개념잡힌 남자니까 말이지(?)

351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후 1:10:20

>>343 으음 르노는 직업특성상 엘리고스가 민감해하는 주제에 대해서 않이! 그게 모 어쩃다구! 로 반응할것 같긴 해!!

르노: 아아니 고런거에 하나하나 신경쓰면 용병짓을 모테요.. 아조시...

같은 느낌이려나!

352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후 1:12:06

>>351 알면서도 엄청 씁쓸해 하는거야

패자라는 말이 패권을 쥔자가 아니라 패배자라는 뜻이거든 이게 뭔말인고 하니..... 이미 이렇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모두가, 자신도 결국에는 패배자를 의미가 담긴 자조적 발언인 셈이지 ㅋㅋㅋ

353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후 1:13:00

>>348 해그러스 얘가 생각보다 괴짜라 르노와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해그라면 의뢰의 77% 정도는 '나랑 내기하자' 수준일 것 같아서...

354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후 1:13:28

>>350 음음. 잘 알겠습니다!
그럼 어떤 식으로 전개하면 좋을까요?

355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후 1:15:00

>>354 보자 일단 그럼 예흐예는 이곳에 온지 제법 시간이 지났겠네?

356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후 1:18:14

>>355 Noom에 온지는 짧게는 5년, 길게는 7년 잡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뛰게 된 건 4년 전부터고요!

357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후 1:20:49

>>356 그럼 딱 좋네

엘리고스도 테러로 가족을 잃은 후, 즉 34세 때부터 연줄을 이용해 프리랜서 타입으로 Noom과 계약을 맺어 일하다가 스카우트 된 케이스니까 프리랜서 시절 부터 알게 되었다고 하면 되겠다!

358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후 1:22:13

파커주 갱신!
우와 이시간에도 활발하네!

359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후 1:22:58

>>358 어서와 스파이더맨주!!

360 이름 없음◆yaozv8VTPA (1199678E+5) 2018. 7. 28. 오후 1:24:12

어서오세요~

361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후 1:26:40

>>357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안면을 튼 사이로군요!
에흐예가 워낙 말 수가 적고 그래서 어쩐지 애 좀 먹었을 거 같..
이름 들었을 때 반응이 궁금하네요!

362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후 1:28:48

>>352 어쩔수 없다는 느낌인 걸까 음.. 르노가 잘못했네! (르노: ???)

>>353 르노: 정보를 달라고 갔더니 내기를 원하고 있네...(당황
처음에는 좀 당황할거같아도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게 내기할것 같긴 하네 ㅋㅋㅋㅋㅋㅋ 상황에 금방 익숙해지는 애니까 르노는!
그래도 내기에 걸려있는게 무엇인지에 따라 콜!인지 응안해! 일지가 갈리겠지만! 보통 내기를 걸때는 어떤거에 걸어? 해그러스는

363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후 1:32:38

>>362 보통 자기는 돈, 정보, 관계, 물건 등 상대가 원하는 것을 걸고, 상대는 대부분 뭘 걸던지 상관은 없어도 자신이 건 것과 동등한 가치를 가진 물건을 걸게 하지만...친한 사이라면 그냥 돈 몇푼 정도 걸고 끝이겠네요. 어차피 욕심이 있는 애도 아니고요!

364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후 1:32:38

>>361 "길긴 하다만 못 외울 정도는 아니구나."

그리고서는 아마 머리나 한번 쓰다듬어주고 방패를 짊어진 다음 전방으로 뛰쳐나갈꺼 같네 그래도 방패를 든 이상 자신이 몸빵을 해줘야 할테니까

그럼 재차 질문, 엘리고스가 자기도 모르게 폭주해서 쉴드 렌치의 렌치를 전개한다음 애들을 때려잡는 모습을 예흐예가 본다면?

365 이름 없음 (3747212E+5) 2018. 7. 28. 오후 1:47:02

스레주 계시면 시트 통과 가능한지,수정할 부분 있는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366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후 1:50:30

:)

367 이름 없음◆yaozv8VTPA (1199678E+5) 2018. 7. 28. 오후 1:50:32

>>365 능력이 넘 쎄네요. 아무래도.. 팔다리도 수복하고 그런건 무리일듯 합니다. 나머진 딱히 문제 없구요.

368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후 1:52:09

>>364
머리를 쓰다듬거나 뛰쳐나가도 크게 개의치 않을거 같기는 한ㄷ...(시선회피

폭주 제지 명령이 내려오거나 미리 말려달라고 말해줬다면 즉시 제어 시도합니다!

369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후 1:53:43

>>349 비서씨!!!(붕방
좋습니다!!

370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후 1:55:36

>>368 나름 정석적이구만!! 그럼 같이 그렇게 일을 하면서 고맙다고 식사 대접(은 어차피 같이 일 나가면 대다수는 엘리고스 밥을 얻어먹는다 카더라)을 받으며 익숙해지다가 이번에 입사한 엘리고스를 보며 의외의 반응을 보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

371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후 1:55:48

>>363 르노: 내가 걸건 돈!하고.. 음....음.... 빛지고 튄 애들 잡아다줄까..? 나 그런거 잘하거든~

용병에게 있는건 돈과 실력뿐이죠! (아님
근데 저런걸 받아줄짘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친해지면 돈 몇푼이라니 다행이네요!

372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후 1:59:40

>>370 ㅋㅋㅋ왜 그렇게 밥 막 사주고 그러세요!
d으음 의외의 반응이라면?

373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후 2:00:42

>>371 해그러스는 돈에 별 관심이 없어서 빚같은 건 신경도 안쓴답니다! 대신 도박에서 이기면 르노의 실력을 쓸 수 있다는 건 해그러스 입장에서는 꽤 흥미로운 일이네요. 아무튼 르노와 해그러스는 친구 겸 동업(?)자 느낌이 된 것 같고...아, 르노는 noom에 온지 몇년 차인가요? 입사한지 얼마 안 됬나요?

374 이름 없음 (3747212E+5) 2018. 7. 28. 오후 2:00:43

>>367 그럼 수정해오겠슴다!

375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후 2:02:58

>>372 사주는거 아닌데

해주는건데!(?) 취미가 요리랑 가사일이래도?!

의외의 반응이라면 글쎄 전혀 이곳에 들어오지 않을 법한 사람이 이곳에 왜? 이런 느낌이려나

376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후 2:04:29

>>375
그럼 취미에 희생당하는 건ㄱ(아니다

으으음 그런 반응이라면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왜?라는 건 조금 에흐예와 거리가 멀다 보니까..

377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후 2:07:25

>>376 희생당하다니!! 잘해!! 요리 잘한다고!!

흠 그렇다면 이런건 어때? 여기 또 임무가 있어 왔냐고 질문하면 이제 엘리고스가 사람 좋은 웃음을 보이며 말하는거지

"아니, 오늘부로 여기서 일하기로 했어. 잘 부탁해, 선배님."

378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후 2:11:53

>>373 신경도 안쓴다니 왠지 조금 부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음 입사한지 7년인가 그랬을거에요 썩!은!물! 이죠 후후

379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후 2:14:10

>>378 해그러스는 막 입사한 참인데 어쩌면 noom에 흥미를 가진 계기가 르노와의 대화일 수도 있겠네요. 이후 만난 르노와는 신입과 대선배의 차이가 있지만, 시큰둥한 해그러스가 그런 걸 신경쓰지는 않을 것 같고...

380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후 2:23:03

>>379 어차피 장난칠때라던가 몇몇 상황을 제외하면 선배드립은 잘 치지 않을테니까요! 아마 다른 신입들이 보고있지 않는 한 도박장에서 만났을때랑 비슷하게 굴 것 같네요!

381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후 2:26:18

>>380 이제 선관도 어느정도 잡혔으니 르노도 해그러스를 맘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돈 빌려주고 6시간 뒤에 잊어먹는 보물주머니!

382 이름 없음◆yaozv8VTPA (1199678E+5) 2018. 7. 28. 오후 2:31:17

본스레를 세워서 일상이라던가 여러가지를 하게할까 고민중입니다-

383 라나주 (8850863E+5) 2018. 7. 28. 오후 2:31:48

달캡 시트스레 확인해주세요.

384 라나주 (8850863E+5) 2018. 7. 28. 오후 2:32:53

앗.. 위에서 확인하셨구나. 죄송합니다.. 8ㅁ8!!

385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후 2:35:23

라나주 어서오세요:)

386 이름 없음◆yaozv8VTPA (1199678E+5) 2018. 7. 28. 오후 2:37:54

어서오세요.

지금 쿨타임 설정중이오니 스킬을 지급받으신 분들은 위키에 스킬추가를 부탁드리옵니다!

387 라나주 (8850863E+5) 2018. 7. 28. 오후 2:38:01

안녕하세요!!!

388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후 2:39:51

>>377 음식은 기대해보지요!

그리고 반응...은..
먼저 질문하는 건 아마 무리일 듯 하고, 임무를 나가면서 엘리고스가 먼저 이야기해 줄 수는 있겠네요!
에흐예는 평소처럼 인사를 할 테니...(흐릿

389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후 2:46:45

>>388 기대 안하는거 같은데 라고 태클 걸고 싶지마는....

뭐 이런 뉘앙스로 천천히 친해진다는 느낌이 적당할거 같네 :) 어차피 본편에서 대화도 나눠봐야 아니까!

390 조디악주 ◆qlizg6TrIg (9526064E+6) 2018. 7. 28. 오후 2:47:02

(꼴까닥)

391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후 2:47:53

아앗 어딘가 다녀왔더니 조디악주가 쓰러져있어?!

392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 7. 28. 오후 2:48:35

날씨가 더우니 다들 죽어나가네(.....)

393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 7. 28. 오후 2:50:31

조디악주 어서오세요:)

394 에흐예주 (7287741E+5) 2018. 7. 28. 오후 2:50:35

>>389 ㅋㅋㅋㅋ아니 왜죠! 기대한다니까요!

네 그럼 이렇게 끝내죠~ 수고하셨어요!

395 라나주 (8850863E+5) 2018. 7. 28. 오후 2:51:16

>>390 (수건에 감은 얼음팩 올려드림..)

다들 어서와요!

396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 7. 28. 오후 2:54:50

다른분들도 안녕~
빨리 본스레가 나와서 즐겁게 돌려보구 싶다!

397 이름 없음◆yaozv8VTPA (1199678E+5) 2018. 7. 28. 오후 2:58:08

본스레 세워서 놀고 있을까요?

398 라나주 (8850863E+5) 2018. 7. 28. 오후 2:59:00

>>397 좋아요~

399 이름 없음◆yaozv8VTPA (1199678E+5) 2018. 7. 28. 오후 3:00:43

세웠습니다-

400 엘리고스주 (8261317E+5) 2018. 7. 28. 오후 3:01:14

으윽 엘리고스는 한 한시간 반뒤에 다시..... 다들 즐겁게 놀고 있어어ㅓㅓㅓ

401 르노주 (9004695E+5) 2018. 7. 28. 오후 3:08:26

>>381 어딘가의 대출서비스가 생각나네ㅋㅋㅋㅋㅋ 그럼 저렇게 하자! 잘부탁해!

402 에흐예주 (2370554E+5) 2018. 7. 31. 오후 8:59:39

띄워놓을게요!

403 1121주 (2845522E+5) 2018. 7. 31. 오후 9:00:17

저는 파인애플 피자가 싫어요

404 카미유 ◆bgKX05N7gQ (2968165E+5) 2018. 7. 31. 오후 9:00:18

헤이거기베이베 텔미왓츄원잇세이예!

갱신

405 이름 없음 (5323304E+5) 2018. 7. 31. 오후 9:00:20

주소를 적었는데 괜히 적었잖아!!

406 이름 없음 (1181782E+5) 2018. 7. 31. 오후 9:01:04

죄송합니다 일이 생겨서..

ㅜㅜ. 바로 시작할게오

407 엘리고스주 (5323304E+5) 2018. 7. 31. 오후 9:01:06

아 그리고 저번스레에 언급한 파인애플 피자는 이거야(?!)

408 1121주 (2845522E+5) 2018. 7. 31. 오후 9:01:13

파인애플 피자는 싫어유......(쥬금)

409 아슬란 (1915778E+5) 2018. 7. 31. 오후 9:01:37

으윽... 파인애플 피자... 으으으으에에....

410 1121주 (2845522E+5) 2018. 7. 31. 오후 9:01:48

>>406
새 판 세우고선 하는 건 어떠신가유

>>407
(피토함)

411 페인킬러 (1566097E+5) 2018. 7. 31. 오후 9:02:19

>>407 이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