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2605082> [초능력]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49. meltdown (1001)
녹아내린다...!◆YdCzFQd4qI
2018. 7. 26. 오후 8:37:52 - 2018. 8. 3. 오후 9: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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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녹아내린다...!◆YdCzFQd4qI (9060736E+5) 2018. 7. 26. 오후 8:37:52※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친목과 AT필드는 삼가할게 아닌 금지사항입니다. 편파적인 인사나 반응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 사람있어요! 잊지 마세요!
※항상 인사를 잊지 맙시다 :) 인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기본적인 예절입니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둥글게, 예쁘게 말해주세요. 손 끝에 날이 서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이벤트와 스토리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에 출석체크, 7시 20~30분쯤부터 진행합니다. 진행할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는 경우는 넘어갑니다. 이 경우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진행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반응레스는 한꺼번에 몰아서 달아드립니다.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 이하는 전부 버립니다.
※시트 통과일로부터 7일간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간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합니다.
1. 시트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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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저지먼트 게시판 https://goo.gl/BajZiD
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goo.gl/xX8BcT -
1 유민주 (5164951E+5) 2018. 7. 26. 오후 9:58:50스레 부제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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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빈주 (7633341E+5) 2018. 7. 26. 오후 9:59:57손끝 저린 것이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다빈주입니다. 손톱 보면 피 안통해서 그러는 것 같지는 않은데 왜그러지..(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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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Капитан◆YdCzFQd4qI (9060736E+5) 2018. 7. 26. 오후 10:00:14넘모 더워서 녹아내리는거시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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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민주 (5164951E+5) 2018. 7. 26. 오후 10:01:40엗....?! 다빈주..?! 괘...괜찮으세요?! 이...일단 따스한 물에 손을 담그거나...혹은 마사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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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Капитан◆YdCzFQd4qI (9060736E+5) 2018. 7. 26. 오후 10:02:17어어... ;ㅁ;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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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라이나주 (5605254E+5) 2018. 7. 26. 오후 10:02:49갱신!
다빈주 또 아파..? -
7 유민주 (5164951E+5) 2018. 7. 26. 오후 10:03:03어서 오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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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Капитан◆YdCzFQd4qI (9060736E+5) 2018. 7. 26. 오후 10:04:10이나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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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명자주 (6593851E+5) 2018. 7. 26. 오후 10:05:03어서오세요 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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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빈주 (7633341E+5) 2018. 7. 26. 오후 10:05:20아픈 것은 아니고... 손끝이 계속 저린 상태라고 합니다.. :3c
이나주 어서와요! 저는 쉬러갈게요:) -
11 유민주 (5164951E+5) 2018. 7. 26. 오후 10:06:10에구...푹 쉬세요...다빈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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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비야주 (3688035E+5) 2018. 7. 26. 오후 10:06:31갱신할게, 음음....손 끝이 계속 저리다니..내일 병원을 가는 걸 추천할게. 손 끝이 저린 건 좋은 증상은 아니거든. 굉장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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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름 없음 (461858E+54) 2018. 7. 26. 오후 10:07:14뾰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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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Капитан◆YdCzFQd4qI (9060736E+5) 2018. 7. 26. 오후 10:07:18비야주 어서와요 :)
그리고... 다빈주 정말 병원을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ㅁ; 으으.. 암므튼 지금은 푹 쉬셔요... -
15 명자주 (6593851E+5) 2018. 7. 26. 오후 10:08:01비야주도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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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유민주 (5164951E+5) 2018. 7. 26. 오후 10:08:21어서 오세요! 비야주!! :)
>>13도 안녕하세요!! 어서 와요!! :) -
17 Капитан◆YdCzFQd4qI (9060736E+5) 2018. 7. 26. 오후 10:08:21뾰로롱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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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비야주 (3688035E+5) 2018. 7. 26. 오후 10: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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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Капитан◆YdCzFQd4qI (9060736E+5) 2018. 7. 26. 오후 10:10:02짤 매우 적절...(흐릿
맞워요 요새 타블렛도 놑3쟝도 뜨끈뜨끈해서 별로 손대고 싶지 않은... -
20 비야주 (3688035E+5) 2018. 7. 26. 오후 10: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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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Капитан◆YdCzFQd4qI (9060736E+5) 2018. 7. 26. 오후 10:12:15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야주 혹시 제 도플갱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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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유민주 (5164951E+5) 2018. 7. 26. 오후 10:12:42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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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명자주 (6593851E+5) 2018. 7. 26. 오후 10:12:59비야가 마시멜로로 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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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름 없음 (461858E+54) 2018. 7. 26. 오후 10:16:17>>20 옆에는 징벌후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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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유민주 (5164951E+5) 2018. 7. 26. 오후 10:17:45그래서 당신의 정체는 누구입니까? 정체를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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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비야주 (3688035E+5) 2018. 7. 26. 오후 10:22:33...벌써 들켰나..칫! (와장창)
사실 나는 캡틴의 뇌세포! 다음번엔 들키지 않겠다!!(?) -
27 요셉주 (461858E+54) 2018. 7. 26. 오후 1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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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Капитан◆YdCzFQd4qI (9060736E+5) 2018. 7. 26. 오후 10: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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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Капитан◆YdCzFQd4qI (9060736E+5) 2018. 7. 26. 오후 10:23:53>>26 엌ㅋㅋㅋㅋㅋㅋ 아 않이 언제부터 제 뇌속에 자리잡으신거죠(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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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유민주 (5164951E+5) 2018. 7. 26. 오후 10:25:5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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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비야주 (3688035E+5) 2018. 7. 26. 오후 10:26:15오 하느님 요셉이가 너무 그-레이트해요....
>>29 캡틴도 모르는 사이 자연적으로 생성되었지! 나는 세포분열을 통해 만들어졌..
(문과)(이게 맞나) -
32 Капитан◆YdCzFQd4qI (9060736E+5) 2018. 7. 26. 오후 10:27:50>>31
어...(문과2222)어... 어음... 그... 그렇군요!(납득(? -
33 비야주 (3688035E+5) 2018. 7. 26. 오후 10:30:35ㅇㅇㅇ여튼 그런거시다!!! >:3 (무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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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명자주 (6593851E+5) 2018. 7. 26. 오후 10:30:48아아.. 요셉주가 아까부터 있었던 걸 까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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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유민주 (5164951E+5) 2018. 7. 26. 오후 10:35:33그렇다면 캡틴의 머리에 셀룰러 스티뮬레이션을 사용하면 비야주가 계속해서 생성하는 겁니까? (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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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Капитан◆YdCzFQd4qI (9060736E+5) 2018. 7. 26. 오후 10:37:02!!!!
끝없이 생성되는 비야주... 캡틴의 두개골 한계... 퍼퍼퍼펑...?(?????? -
37 유민주 (5164951E+5) 2018. 7. 26. 오후 10:38: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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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명자주 (6593851E+5) 2018. 7. 26. 오후 10:38:51미네르바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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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Капитан◆YdCzFQd4qI (9060736E+5) 2018. 7. 26. 오후 10:42:30이것은 모두 저를 죽이려는 유민주의 음모인가요... 역시 비선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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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비야주 (3688035E+5) 2018. 7. 26. 오후 10:43:18꺄아악 유민주는 역시 비선실세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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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유민주 (5164951E+5) 2018. 7. 26. 오후 10:51:17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또 비선실세 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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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Капитан◆YdCzFQd4qI (9060736E+5) 2018. 7. 26. 오후 10:57:50ㅋㅌㅋㅋㅋ어쩌다보니...
아.. 또 가야하는 시간이 왔군요... ...내일만 버티면 토요일 쉰드아...
힘내서 일을 해야.... ...하기싫다...(죽은눈
암므튼 저는 먼저 가보겠읍니다 :3 다들 좋은 밤 되시고 내일 만나오... -
43 유민주 (5164951E+5) 2018. 7. 26. 오후 10:58:06아아...아아아아...하루만 더 힘내세요..! 캡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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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명자주 (6593851E+5) 2018. 7. 26. 오후 10:59:22파이팅입니다 캡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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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유민주 (5164951E+5) 2018. 7. 26. 오후 11:00:02자..자...주말이 곧이에요! 모두들 힘냅시다...!
...김에 8월 3일 서류 통과발표에...저도 통과되는 것을 기도해주시면...감사..또 감사...(?? -
46 유리아 - 훈련(114) (7853474E+5) 2018. 7. 26. 오후 11:05:45>>0
"..이건 확실한 건가요..?"
그녀는 붉은기가 도는 노란 약을 받고, 약과 A를 번갈아 바라보았다. 미심쩍다는 듯한 그녀의 표정에 A는 시선을 피했다.
- ..장담할 수 없네. 실험을 하자니 AA는 초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효과가 있는데, AA 부작용 환자는.. 지금은 자네밖에 없어.
"저밖에 없다니요?"
- 그게.. ...지하 3층에 격리해둔 실험체들은...다 죽었네. 연구가 끝나자마자 연구소측에서 모두 없애버렸지. 부작용이 위험한 것임에도 해독제 연구가 없던 이유가 그것이네. ..사용해야 할 사람들이 없으니까.
"......"
A의 말에 그녀는 놀란 듯 그를 바라보다, 이내 곧 얼굴을 찌푸렸다. 끔찍하고 잔인한 곳. 이곳을 믿을 수 없었다. 이 도시 전체를. 그녀도 언젠가 그렇게 사라지게 될까. 이미 그렇게 사라질 뻔 했는데. 그녀 뿐만 아니라. 그녀는 눈을 꼭 감고, 주먹을 꾹 쥐었다.
"..마시고 연산식을 외우면 되는 거죠?"
A는 고개를 끄덕였고, 그녀는 붉은기 도는 노란 약을 마시며 연산식을 외웠다. 하얀 곰인형을 만들어내고자 했다. 그녀의 가족이던 곰인형이었다. 새하얗고, 동그랗고, 보드라웠으며, 검은 두 눈은 반짝였었다.
절대 불에 탄 듯 검게 그을리고 거친 털과 다 찢긴 몸으로 칠이 벗겨진 눈을 한 채 그녀 앞에 있는 인형이 아니었는데. 그녀는 몰려오는 두통에 눈을 꼭 감았다.
"..이번에도 실패인 것 같네요."
-....
"..괜찮아요." -
47 유민주 (5164951E+5) 2018. 7. 26. 오후 11:07:08어서 오세요! 리아주! :) ...그리고...리아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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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리아주 (7853474E+5) 2018. 7. 26. 오후 11:10:14유민주 안녕하세요! 랴쟝은 아마도 갠찮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퇴원 예정인 거 보면 괜찮아 보이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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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명자주 (6593851E+5) 2018. 7. 26. 오후 11:10:24리아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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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유민주 (5164951E+5) 2018. 7. 26. 오후 11:15:27....정말로...정말로 괜찮은겁니까...?!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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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리아주 (7853474E+5) 2018. 7. 26. 오후 11:37:35다른 일을 하던 중이라 확인이 늦었네요ㅠ 명자주도 안녕하세요!!
>>50 그..그렇읍니다! 아마!(?? -
52 유민주 (5164951E+5) 2018. 7. 26. 오후 11:38:22저런...리아주....많이 바쁘시군요... 아니...근데 아마라니..! 아마라니...!!
유민:...후후. 리아야. 안 괜찮으면 다시 병원으로 보낸다. 너. (?? -
53 리아주 (7853474E+5) 2018. 7. 26. 오후 11:44:22>>52
리아 : 괘,괜찮아요! 약이 문제인 거지 제가 문제 있는 건 아니니까요. ..아마..?
리아 : (안 되면 다시 한 번 병원 탈출을...(????) -
54 유민주 (5164951E+5) 2018. 7. 26. 오후 11:53:59>>53 이 무슨...방탈출, 병원 편.....?!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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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라이나 커리큘럼 (5605254E+5) 2018. 7. 26. 오후 11:57:11>>0 44번째
오랜만에 훈련을 하게됬다.
요즘 이리저리 바빠서 걸렀더니.
평상시에도 능력을 쓰긴 하지만 그런건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내가 하기 어려운정도로 아슬아슬히 어렵게 해야 훈련이다.
가부좌로 앉은채로, 눈감은채로 아령들을 주변에 회전시킨다.
집중하자...집중... -
56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전 12:00:12어서 오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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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라이나주 (4423545E+5) 2018. 7. 27. 오전 12:01:07아안녕 하세요!
오늘은 바쁘네요... -
58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전 12:01:34(토닥토닥) 저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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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라이나주 (4423545E+5) 2018. 7. 27. 오전 12:15:11그래도 지금은 시간이 납니다!
잡담해야지! -
60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전 12:15:51잡담잡담...!! 캡틴이 이번주는 토요일도 쉰다고 하니 간만에 스토리 전개가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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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라이나주 (4423545E+5) 2018. 7. 27. 오전 12:22:03스토리 전개!
이번주말은 저도 시간이 나니 참가 되겠네요! 후후후 -
62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전 12:23:58오오오오...! 정말로 축하합니다! 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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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라이나주 (4423545E+5) 2018. 7. 27. 오전 12:27:49헤헷!
그런데 새스레가 세워지다니 이제 곧 50을 채우겠군요!
이야... -
64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전 12:33:31이대로 50판 가즈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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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윤호 (7555552E+5) 2018. 7. 27. 오전 12:33:53갱...신...
이러다 병약커플로 이름을 바꿔야... -
66 라이나주 (4423545E+5) 2018. 7. 27. 오전 12:36:30어라 병약커플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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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윤호 (7555552E+5) 2018. 7. 27. 오전 12:38:05이미 병약커플이었나!(깨닮
것보다 오늘은 훈련도 못했..구니ㅡ.. -
68 라이나주 (4423545E+5) 2018. 7. 27. 오전 12:41:06저번에 돌팔이 의사가 팔떨어트린게 기억에 각인되어 버렸기때문.
윤호 : 멀쩡하다고? 내 팔이 떨어졌다.
돌팔이 : ... 넌 원래 팔이 없었어.
윤호 : 이 거짓말쟁이. -
69 윤호 (7555552E+5) 2018. 7. 27. 오전 12:42:25놀랍게도 떨어진 팔은 인첨공의 의학으로 복구를...
윤호: 그럼 이건 왜 못고치냐
윤호주: ㅋㅋ ㅎㅎ ㅈㅅ;; -
70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전 12:42:34어서 오세요! 윤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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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라이나주 (4423545E+5) 2018. 7. 27. 오전 12:56:40이만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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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전 12:59:04안녕히 가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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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윤호 (7555552E+5) 2018. 7. 27. 오전 1:13:39아안 이나주 안녕히 가시길ㄹ
저어도 가보겟ㅇㅡㅂㄴ다 -
74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전 1:14:05안녕히 주무세요! 윤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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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이름 없음 (5196739E+5) 2018. 7. 27. 오전 2:09:16갱신해오:3 이제야 좋아졌어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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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강유민-훈련 (129) (0533704E+5) 2018. 7. 27. 오전 10:55:08>>0
요즘들어 날씨가 너무 더운 것이 그로서는 고역이었다. 물론 자신은 그나마 나은 편이긴 했다. 자신은 행정업무를 주로 하니, 그나마 밖으로 나가는 일은 잘 없었으니까.
하지만 순찰 근무를 나가는 이들은 필시 더워서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기로 했다. 인터넷에서 시원한 음료수를 만드는 방법을 찾으며, 그는 바나나를 잔뜩 사온 후에, 그것으로 음료수를 만들기로 했다.
일단 믹서기를 이용해서 가는 것부터 시작일까?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도 그와 동시에 그는 자신의 연산식 역시 열심히 계산을 하며 집중하기 시작했다. 최근 들어 이렇게 연산식을 생각하면서 무언가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기분 탓일까? 그것은 아마도 자신이 그만큼 이런 것에 익숙해져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아무튼 그렇게 연산식을 정리하며, 그는 바나나 생과일 주스를 만들었다. 순찰을 마친 이들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도록 얼음도 띄우면서...
//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
77 다빈주 (5196739E+5) 2018. 7. 27. 오후 1:16:19다빈주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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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1:18:11어서 오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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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1:25:16유민주는 식사를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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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다빈주 (5196739E+5) 2018. 7. 27. 오후 1:32:06다녀오세요 유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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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1:55:23유민주가 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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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다빈주 (5196739E+5) 2018. 7. 27. 오후 2:07:19유민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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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2:09:54다빈주도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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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다빈주 (5196739E+5) 2018. 7. 27. 오후 2:17:53반가워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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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2:22:14오늘도...더운 이 하루...모두 어떻게든 잘 버텨봅시다..! 화이팅이에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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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다빈주 (5196739E+5) 2018. 7. 27. 오후 2:24:55맞아오...!! 잘 버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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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2:35:09흑흑...흑흑흑...진짜...더위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이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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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다빈주 (5196739E+5) 2018. 7. 27. 오후 2:36:05흑흑... 흐으윽....(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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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2:38:50다빈이는...다빈이는....방법이 있을 거예요! 시원한 얼음을 가지고 온다던가...! 능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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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다빈주 (5196739E+5) 2018. 7. 27. 오후 2:52:45유민주의 말을 듣고 상각해보니.... 능력으로 얼음 갖고 오거나 소파에 몸을 날릴거나... 레벨4가 됐으니까 많아진 지원금으로 에어컨 빵빵히 틀테고...
완전 부럽네 이다빈!!!(?????? -
91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2:56:54...........완전 부럽군요...(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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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다빈주 (5196739E+5) 2018. 7. 27. 오후 3:08:28정말 부러워오... 날이 더운 만큼 에어로키네시스나 하이드로키네시스능력자들이...부러워오...(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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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3:09:05바이오키네시스 능력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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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다빈주 (5196739E+5) 2018. 7. 27. 오후 3:18:47그래도 분명히 할 수 있는 게 있을 거에요!!!!(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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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3:19:13흑흑...바이오키네시스 능력으로는 시원해질 방도가 없단 말이에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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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다빈주 (5196739E+5) 2018. 7. 27. 오후 3:22:24체온을 낮춰서 시원해진다거나... 어.....(자신없음)
히, 힘내라 유민아...!!!!(? -
97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3:23:34.........그건 죽는 거 아닐까요..(흐릿) 아무튼...유민주는 잠시 개인 볼일을 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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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녹아내린 Капитан◆YdCzFQd4qI (7704385E+5) 2018. 7. 27. 오후 3:59:06오늘도 변함없이 덥군요... 건강 잘 챙기셔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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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5:32:45으아아아아...덥다...더워..!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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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윤호 (8429706E+4) 2018. 7. 27. 오후 6:34:00느어어어어 갱신..
오늘도... 훈련을 못하는건가... -
101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6:44:34어서 오세요! 윤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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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다빈주 (2988785E+6) 2018. 7. 27. 오후 7:09:51밖에서 갱신... 울렁거리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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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7:11:32으아아..다빈주...! ;ㅁ; 괜찮으세요?! 부...부디 무리는 하지 마세요..! 날씨도 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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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현우주 (4753325E+5) 2018. 7. 27. 오후 7:12:18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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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현우주 (4753325E+5) 2018. 7. 27. 오후 7:12:32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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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7:13:53어서 오세요! 현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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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7:14:58유민주는 식사를 하고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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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7:29:48유민주가 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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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다빈주 (5196739E+5) 2018. 7. 27. 오후 8:33:16집에서 재갱합니다.. 무리.. 무리는 하지 않을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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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8:34:52어서 오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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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9:13:11유민주가 스레를 위로 부웅 띄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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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요셉주 (8085357E+5) 2018. 7. 27. 오후 9:22:12요셉: ?! 이 붕 뜬 느낌은 분명 부장의 능력이다!(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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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9:26:1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 어서 오세요! 요셉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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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다빈주 (5196739E+5) 2018. 7. 27. 오후 9:48:35으어어 야식까지 먹고 오니 좀 살겠네요.. ;3c
그렇지... 저녁을 거의 안 먹긴 했지요..(흐릿) -
115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9:51:10어서 오세요! 다빈주...! ;ㅁ; 저...저녁을 왜 안 드신 거예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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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다빈주 (5196739E+5) 2018. 7. 27. 오후 9:54:32입맛이 없었...어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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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9:56:51아..아닛...확실히 더운 날씨에는...(흐릿(토닥토닥) 하지만 뭐라도 드셔야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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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라이나주 (4423545E+5) 2018. 7. 27. 오후 10:10:49갱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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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다빈주 (5196739E+5) 2018. 7. 27. 오후 10:10:57꼭 챙겨 먹을게요;3 걱정 고마워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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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10:12:04...꼭입니다..! 다빈주...!! :) 그리고 어서 오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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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라이나주 (4423545E+5) 2018. 7. 27. 오후 10:15:08유민주 안녕!
다빈주는 건강 챙겨야지! -
122 다빈주 (5196739E+5) 2018. 7. 27. 오후 10:18:55이나주 어서와오!!
정말 건강 꼭꼭 챙길게요!! -
123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10:22:54우리 모두 건강한 모카고 학생이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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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라이나주 (4423545E+5) 2018. 7. 27. 오후 10:28:26전 건강합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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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10:29:58저 역시도 건강합니다..!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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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다빈주 (5196739E+5) 2018. 7. 27. 오후 10:32:01저어는... 거, 건강해지겠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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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10:39:50다빈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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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유리아 - 훈련(115) (2348688E+5) 2018. 7. 27. 오후 10:46:37>>0
그녀는 샛노란 약을 마셨다. 약 특유의 좋지 않은 냄새에 그녀는 인상을 찌푸리며 재빨리 연산식을 외워, 약의 향과 맛을 바꾸었다. 그렇게 하니 나름 먹을만 한 듯했다. 이럴 때는 편리한 능력이란 말이에요.
- 어떤가?
"조금 어지러운 것 빼고는.. 나쁘지 않아요."
약의 향과 맛은 그녀가 의도한대로 되었고, 별 다른 환각이 나타난 것은 없었다. 성공일까.
- ..다행이군.
A는 한 쪽 입꼬리를 올렸고, 그녀 역시 따라 입꼬리를 올렸다.
/ 랴주 갱신합니다... -
129 다빈주 (5196739E+5) 2018. 7. 27. 오후 10:47:06리아주 어서와요!!
일낫다... 한 쪽 팔이 아파오기 시작해서 일단은 잠시 쉬었다가 올게요:3 -
130 리아주 (2348688E+5) 2018. 7. 27. 오후 10:48:18다빈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8ㅁ8 푹 쉬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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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10:51:31어서 오세요! 리아주!! :) 아...아니..그리고...다빈주....;ㅁ;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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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리아주 (2348688E+5) 2018. 7. 27. 오후 10:53:18유민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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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10:59:2811시가 되면 인간적으로 좀 시원해져야 하는 거 아닙니까....이 더위야...넌 양심이 대체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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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라이나주 (4423545E+5) 2018. 7. 27. 오후 11:01:29리아주 어서와요!
어서 시원해졌으면... -
135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11:01:50.......(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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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리아주 (2348688E+5) 2018. 7. 27. 오후 11:04:21이나주도 안녕하세요 :)
맞아요 더위 너무 양심없음입니다... 좀 시원해져라ㅠㅠㅠ더워서 잠도 못 자겠어요... -
137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11:08:24...제가 작년만 해도 선풍기 없이 잠을 잤거든요. 올해는...못하겠습니다...이게 진정 인간이 살 더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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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라이나주 (4423545E+5) 2018. 7. 27. 오후 11:27:42온도 보니 최고 37도...
지구가 미쳐간다! -
139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11:28:01.....지금 이곳의 체감 온도는 34도입니다....
....밤 아닌가요? 지금...? -
140 라이나주 (4423545E+5) 2018. 7. 27. 오후 11:35:22지구 반대편은 낮이겠죠...
같은 말장난도 필요없는 이런 더럽게 더운 밤!!! -
141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11:35:40........(주륵) 살려주세요...선풍기를 끌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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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라이나주 (4423545E+5) 2018. 7. 27. 오후 11:42:47선풍기도 불쌍...!
나도 쉬고 싶어! 할거예요(주르륵) -
143 유민주 (0533704E+5) 2018. 7. 27. 오후 11:56:55....하지만...끄면 버틸 수가 없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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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라이나주 (4423545E+5) 2018. 7. 27. 오후 11:59:42오래전부터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라는 도시 전설이 있었는데 이제는 끄면 죽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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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전 12:01:13.....애초에 그건 선풍기 괴담일 뿐이니까요...(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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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라이나주 (6515512E+5) 2018. 7. 28. 오전 12:05:47그런게 끄면 죽는다는건...
진짜 일지도 몰라요. 더워 죽을거야... -
147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전 12:23:14
-
148 I'm blue (8490069E+5) 2018. 7. 28. 오전 12:23:33
' ...... '
부그륵, 소리와 함께 다빈은 점점 가라앉고 있었다. 다만, 그는 시선을 돌리면 물비늘이 보였다. 바닷속 혹은 그저 평범한 물 속이었는지 그는 알지 못하는 듯 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그저 물이 제 몸을 스치는 느낌만 느껴졌을 뿐이었다. 꿈인가, 현실인가 생각하던 그는 이내, 입을 벌렸다.
「 ㅡ ! 」
「.....」
무언가 말하려고 한 듯 그가 입을 열자, 부그륵 소리와 함께 공기 거품이 그의 입에서 빠져나왔다. 그 어떤 소리도 나오지 않는 것에 다빈은 제 목을 손으로 쓸어내렸다.
이것은 꿈이구나. 그리고 혼자야
「......」
어딘가 슬픈 것 같은 표정을 잠깐 지었던 다빈은, 꿈이었으나 느껴지는 기묘한 통증에 몸을 웅크렸다. 어, 잠깐. 이거 꿈 아냐? 어라? 현실? 뭔데이거왜아픈건데잠깐만이러다가정말로죽을것같아. 다급히 물 밖으로 빠져나가기 위해서 발길질을 하려 했지만, 제 발을 향해 뻗어오는 팔을 보곤 그대로 멈췄다. 낯설고 검은 팔은 그의 발목을 휘감 듯 잡았다. 그리고, 점점 더 아래로 끌어내려지는 느낌에, 그는 몸을 뒤틀려 했다.
도망 치기 위한 발버둥은 기어이, 그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 도움을 요청하려고 다시 입을 열었지만 물이 그의 입 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에 다빈은 입을 꾹 다물 수 밖에 없었다. 검은 손은 그를 깊숙히 끌어내렸다. 밝았던 푸른 빛은 점점 어둡게 변해갔다. 그리고 완전히 심해에 잠겼다고 느껴질 정도로 모든 것이 굉장히 어두컴컴한 푸른색이었다.
"하악... 하악.... 커흑...."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듯 자리에 앉은 다빈은 한 손으로 가슴께를 그러쥔 채, 숨을 어떻게든 쉬려 했다. 한 번 가빠진 얕은 숨은 쉽게 진정되지 않았다. 숨, 숨을 어떻게 쉬더라? 머릿속이 혼란스러웠다. 간신히 그가 침대 옆 협탁에 손을 뻗었다. 쓰레기통에 감싸듯 씌워진 비닐봉투를 잡아채듯 낚아챈 그는 그것을 입에 대고 숨을 쉬기 시작했다.
".... 후아... 후아....."
바스락 소리와 함께 봉투가 쪼그라들었다가 부풀기를 반복했다. 과호흡이었다. 아직 밖이 어두컴컴했으나, 다시 잠들긴 글렀다고 생각한 다빈은 간신히 몸이 진정됐는지 쓰러지듯 침대에 엎어졌다. 그 동안 방심했었다. 아, 방심하면 안 되었다.
"제발 나를..."
입술이 달싹였지만, 그것은 소리가 되지 않았던 것 같았다. 적어도. 땀을 씻어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늘도 자신도 보기 싫은 푸른색이라고 생각하면서 거울을 흘긋 바라봤지만 그것 뿐이었다.
//어제의 다이스에서 나온 독백이라고 합니다:3 계속 찬 바람을 쐐서 그랬나봐욥... 팔이 이제야 좋아졌어오:3 -
149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전 12:24:48다...다빈아... ;ㅁ; 으아아...
암므튼 갱신입니다 :3 다들 안녕하새오! 그리고 다빈주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애오 :3 -
150 라이나주 (6515512E+5) 2018. 7. 28. 오전 12:24:57뭔데이거왜아픈건데잠깐만이러다가정말로죽을것같아
ㅎㄷㄷ -
151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전 12:25:36캡틴 어서와오:3
다이스 돌렸을 무렵에 들었던 곡이 이번 독백에 쓰인 곡이라고 합니다:3 그래서 돌렸을 때 당황했었..어오... 설마 그게 나올 줄은..(흐려진다) -
152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전 12:26:20다빈이는 괜찮아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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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전 12:27:28그 이모티콘은...(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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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전 12:29:01어서 오세요! 캡틴...! :) 아...아니...근데 다빈아...?! (동공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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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전 12:30:10의지가 가득한 차ㅡ라한 이모티콘이지용:3
단점이랄지.... >>148 을 세이브 해가면서 썼는데도 금방 기운이 쭉 빠져서 흐늘흐늘해지고 있습니다..(흐릿) -
156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전 12:30:49다빈이는 괜찮아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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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전 12:33:46(의-심(???
으아아.. 에어컨을 트니 살 것 같아요... 캐리어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큰절(? -
158 라이나주 (6515512E+5) 2018. 7. 28. 오전 12:34:30앗 캡틴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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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전 12:35:58반가워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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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전 12:36:35......에어컨...그것은 지금 이 시기에 필수품이 되어버렸지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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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전 12:37:12역시 이 이상은 무리인 듯 싶습니다:3
여름.. 여름 이렇게 자주 골골골 하게 되는 여름 잊지 않겠다...!!(분ㅡ노(?????
저는 자러 가볼게요:3 -
162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전 12:38:29다빈주... ;ㅁ; 푹 쉬세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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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라이나주 (6515512E+5) 2018. 7. 28. 오전 12:42:13굿 나잇 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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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전 12:44:11안녕히 주무세요!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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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전 12:53:39....결국 저희집도 에어컨을 키기로 했습니다...버틸 수가 없다...(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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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전 12:58:10켜야합니다 진짜.... 안그러면 죽어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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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윤호 (5798098E+6) 2018. 7. 28. 오전 12:59:01갱...신임미다...
살려줘...(파스스 -
168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전 12:59:51>>166 ......저 작년만 해도 선풍기도 에어컨도 안 켰는데...대체 어쩌다가...(흐릿)
>>167 어서 오세요! 윤호주! :) ...그리고...(토닥토닥) -
169 라이나주 (6515512E+5) 2018. 7. 28. 오전 1:01:53윤호주 어서와요!
전 가볼게요...! -
170 윤호 (5798098E+6) 2018. 7. 28. 오전 1:03:50더운것도 덥고...
힘드럿도 힘들고..
이나주 안녕히... -
171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전 1:05:29윤호주 어서와요 :)
이나주 잘가요:) -
172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전 1:07:16안녕히 주무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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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전 1:21:49어느새 1시.. 하지만 쉬는 날이기에 두렵지 않다!!! 하하하!!!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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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전 1:23:1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 캡틴이 엄청나게 쌩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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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전 1:55:58그리고 새벽을 불태우겠다!!!라고 생각한게 무섭게 잠이 쏟아지는군요... ...안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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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전 2:04:36.....캡틴...(토닥토닥) 어서 주무세요....피곤하면 자야지요.. 아니면...어...제가 좀 더 잡담을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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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전 2:08:54음... 하지만 새벽2시가 넘었으니 저도 유민주도 이만 자도록 하죠... :3 휴일이라고 해도 너무 늦게자면 시차가 뒤틀려서 큰일나니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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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전 2:09:29ㅋㅋㅋㅋㅋㅋ ㅈ는 조금 더 있다가 잘 생각이랍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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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전 2:09:57늦게 주무시는군요 :3 알겠슴니다 저어는 먼저 자러갈개오 :3
잘자요 :) -
180 강유민-훈련 (130) (6902307E+5) 2018. 7. 28. 오전 10:27:06>>0
ㅡ이 더운 날씨에 바이오키네시스 능력자는 무엇을 할 수 있죠?
ㅡ우린 쓸모가 없다. 에어컨이나 틀어라!
그런 생각을 머릿속으로 하며 유민은 한숨을 내쉬었다. 왜 이리 날씨가 더운건지... 정말로 죽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그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진정, 이것이 인간이 살 더위인가. 지구 최후의 날이 다가오기라도 한 것일까.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자신의 머릿속으로 지금까지 연마한 연산식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덥건, 춥건 일단 할 것은 해야만 했으니까. 더욱 강해지기 위해서, 더욱 자신의 낭만을 실현시킬 힘을 얻기 위해서... 자신이 해야 할 것은 다 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그는 열심히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후후. 조금만 더 시원하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말이야."
그런 말을 작게 중얼거리며 그는 두 어깨를 으쓱했다.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
181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후 1:52:22다빈즈 갱신이에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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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2:53:38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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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후 3:12:15어서오세요 유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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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3:24:15안녕하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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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현우주 (0276336E+5) 2018. 7. 28. 오후 3:27:58갱신! 모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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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3:29:26안녕하세요! 현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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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후 3:37:16현우주 어서오세요!!
다빈주는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올게요:3 4시간 정도 뒤에 만나오!! -
188 현우주 (0276336E+5) 2018. 7. 28. 오후 3:40:12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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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3:42:35다녀오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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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4:20:21더위가 식을 기미는 보이지 않고...점점 더워지는 것 같으니...이대로 있으면 정말로 유민주 구이가 될 것 같은 기분입니다. 선풍기도 효과가 없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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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4:53:17좋아....! 모카고를 위로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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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5:44:47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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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윤호 (5798098E+6) 2018. 7. 28. 오후 6:26:44핫하 이 무더위에 녹아내리는 기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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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6:27:44어서 오세요! 윤호주!! :) (차가운 물을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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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6:34:40구어어어... 강한 소나기라더니 흐리고 습하기만하고 비는 한방울도 안오자너어어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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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6:36:14어서 오세요! 캡틴! :) 그리고....비요...? 비가 온다고 했던가요..? 여긴 너무 맑아서...슬프네요...(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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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6:37:06여긴 습해요... 매우... 많이...(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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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6:38:39으아아아아....그 날씨 무엇.....! 저희 지역의 건조함을 반만 나눠주고 싶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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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6:40:48흑흑...
암므튼.. 오늘은 모처럼 오랜만에 진행이 있겠군요 :3 7시 반이나 8시부터 체크를 해볼까 합니다 :3
그 전까지는... 진행 준비를...(쥬륵 -
200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6:43:39오오...모처럼 진행...! 너무 무리는 하지 않기에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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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윤호 (5798098E+6) 2018. 7. 28. 오후 6:51:41다들 반갑읍니다
진행이라...
참가... 할 수 이쓸찐 모루쥐만 노력은 해봐야겟군오 -
202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후 7:00:04다빈주 갱신해오! 오오 오늘은 오랭만에 토요일진행이근료!>:3
무리는 하지 말아요 캡틴...;ㅁ; -
203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7:00:51>>201 무...무리는 안됩니다..! 윤호주..! ;ㅁ;
>>202 어서 오세요! 다빈주! :) -
204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후 7:01:49윤호주도 무리는 하지 말아오...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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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7:03:57다빈주 어서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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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7:10:16인간적으로 저녁 7시인데 체감온도 36도 뜨는 것은 너무 한 거 아닙니까...이거..(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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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7:12:07저녁은 그래도 선선한 편이죠...
이상하게 밤이 되면 더 더워져요... 잠들기 직전인 10시나 11시쯤부터.... 망할 열대야 현상... -
208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7:13:31.......으으..열대야...열대야....아마...오늘도...(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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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7:18:35유민주는 식사 하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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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후 7:22:13유민주 다녀오세여...!!
저는 삶은 빨래의 늪(ing)에서 잠깐의 휴식을 얻을 득 했읍니다...(흐릿) -
211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7:24:19다녀오세요 유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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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7:33:09식사를 마친 유민주가 다시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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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후 7:40:58유민주 어서외요!!
저는... 빨래 널고 올게요... 빨래 왜이리 많...(흐릿) -
214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7:41:20다녀오세요!!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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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현우주 (0276336E+5) 2018. 7. 28. 오후 7:44:57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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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7:46:08어서 오세요! 현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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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7:51:28다들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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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7:54:13캡틴도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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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8:08:29구와악.. 지각했다...(석고대죄
30분까지 출석체-크 받아볼게요 :3 -
220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8:09:52아..아닛...지각이랄 것이 뭐가 있나요..! 캡틴..! 그런 거 아니에요! 그리고 유민주가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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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8:17:13그으리고 소소하지만 설정집이 아주 살짝 업데이트 되었읍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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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현우주 (0276336E+5) 2018. 7. 28. 오후 8:17:28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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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요셉주 (3473438E+5) 2018. 7. 28. 오후 8:17:57췤! 암 더 코리언 탑클래스 힙합 모덤 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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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8:19:07요셉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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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명자주 (9303018E+5) 2018. 7. 28. 오후 8:19:12췍췍! 늦진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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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8:20:13명자주 어서와요 :) 늦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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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리아주 (4417879E+5) 2018. 7. 28. 오후 8:21:41랴주 갱신과 함께 체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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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8:23:26현우주와 요셉주와 명자주, 리아주 4명 다 어서 오세요! :) 그리고 설정집 업데이트라..! 구경을 가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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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8:23:47리아주 어서와요 :)
지금까지 다섯 분 체크했읍니다 :3 -
230 불타는 중인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후 8:23:57다빈주 재갱과 함께 체ㅡ크 될까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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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8:24:36다빈주 어서와요 :) 그리고 체크했읍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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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명자주 (9303018E+5) 2018. 7. 28. 오후 8:24:46다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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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8:25:55어서 오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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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후 8: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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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라이나주 (1109127E+5) 2018. 7. 28. 오후 8:30:36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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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8:32:50이나주 어서와요 :) 체크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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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불타는 중인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후 8:33:14이나주 어서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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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라이나주 (1109127E+5) 2018. 7. 28. 오후 8:34:37체크 부탁드리오.(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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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8:34:52어서 오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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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명자주 (9303018E+5) 2018. 7. 28. 오후 8:34:52이나주 어서오세요!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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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8:35:35어느새 35분..! 좋아요 그럼 시작레스를 가져오겠읍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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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8:35:53그리고....그...시작 전에 캡틴. 부캡틴으로서 일단 한마디만 해도 되겠습니까? 사실 그냥 조용히 넘길까 했는데... 며칠 보긴 했는데..음..확실하게 말을 해야 할 것 같은 것이 하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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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8:36:05앗...타이밍이 애매하군! 나중에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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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오랜만의 진행이야요◆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8:37:12무더운 여름이 한창인 주말. 오늘도 어김없이 숨 막히는 후덥지근한 공기가 그득합니다. 폭염이 이어져도 저지먼트의 할 일은 변함이 없는지라, 오늘도 정기 소집일이 찾아왔습니다.
[정기 소집일. 전원 부실로.]
조금은 기계적으로 느껴질지도 모를 부장의 메시지를 받고 부실로 향하는 저지먼트 부원들. 더운 날씨 때문에 부실까지 가는 길이 멀게만 느껴지지만, 부실 문을 열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순식간에 땀을 날려버립니다. 시원하다 못해 조금 쌀쌀하게 느껴지는 부실 안에서는 노아가 소파에 앉아 얼음을 띄운 오렌지 주스를 마시고 있었고, 그 뒤쪽 책상에 부장이 앉아 있습니다.
//자아... 시원한 부실로 입장하는 레스를 써주시면 됩니다 :3 에어컨 만세!!!(? -
245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8:37:53>>243
엩...(당황(동공지진
그.. 그럼 일단 웹박수로라도... 급한 일이시면... ;ㅁ; -
246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8:38:32앗...아니요..! 급한 일은 아니에요...!! 이벤트가 끝난 후에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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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리아주 (4417879E+5) 2018. 7. 28. 오후 8:38:57앗 그러고보니 정기소집.....랴쟝 다시 한 번 병원을 탈출해야겠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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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후 8:39:17갸아악 이번 턴 패스...할개오...88 금방 씻고 올게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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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8:39:25랴쟝...(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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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8:39:37다녀와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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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강유민 (6902307E+5) 2018. 7. 28. 오후 8:41:08"........"
오늘도 여전히 찾아온 정기 소집일. 기숙사에서 쉬고 있던, 유민은 자리에서 일어난 후에, 문자를 바라보면서 피식 웃으면서 기숙사 밖으로 향했다. 그리고 잠시 후, 그는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아...왜 내 능력은 시원하게 못하지? 시원하게 하는 세포는 왜 몸에 없지?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정말 힘겹게, 힘겹게 앞으로 향했다. 학교로 들어간 후에, 문을 열고 저지먼트로 들어오자마자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에 그는 생기를 되찾고 미소를 지으면서 이야기했다.
"후후. 모두들 안녕! 그리고...꼬마 아가씨도 안녕. 하선이도 말이야. 후후."
언제나처럼 싱긋 웃으면서 그는 자신의 자리로 향한 후에 그곳에 앉았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방금 전까지 녹아내리던 그는 시원한 미소를 지니면서 상쾌하게 웃어보였다. 그리고 편안한 표정을 지으면서 모두들 조용히 기다렸다. -
252 고명자 (9303018E+5) 2018. 7. 28. 오후 8:42:32기우제를 지냈음에도 더위는 멈출줄 모르는때에 때마침 부실에서 저지먼트 호출 문자를 받고 곧바로 부실로 향했다. 평소같으면 공지문자가 날아감과 동시에 부실에 도착했을터였지만... 날씨 때문인지 평소의 행동이 느려졌기 때문에 다른 사람 기준으로는 그래도 제시간에 도착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녀기준으로는 조금 느리다고 표현할수밖에 없었다.
"다들 안녕하신지요."
부실의 문을 열자마자 찬공기가 그 어느 부원들보다 먼저 반겨주면서 군데군데 묻어있던 땀을 닦아내주었다. 적당해보이는 자리를 찾아 앉는데... 못보던 아이가 한명 있었다. 지난번 가슴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의 아이와 비슷하게 닮은것 같지만... 일단 질문은 나중에 하기로 한다. -
253 유리아 (4417879E+5) 2018. 7. 28. 오후 8:46:56>>0
"..그러고보니 오늘 정기 소집일이네요.."
라고, 날짜를 확인한 그녀가 중얼거리자마자 그녀의 휴대전화의 진동이 짧게 울렸다. 그녀의 예상대로, 부실로 모이라는 부장의 메세지였다.
"..가도 될까요?"
- 될 것 같나?
"...그렇지만 정기소집인데.."
- 뭐.. 약부터 먹고 출발하게. 대신 일 끝나면 바로 돌아와야 해. 알겠나?
"진짜요? 네!"
A의 허락에 그녀는 곧장 고개를 끄덕이고서, 어제 복용했던 것과 같은 샛노란 약을 들이켰다. 약간의 두통과 함께 외운 연산식으로, 그녀는 입안에서 맴도는 약의 비릿한 맛을 초콜릿으로 바꾸어버렸다. 멀쩡한 초콜릿이었고, 틀어지지 않았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고, A의 차를 타고서 곧장 학교로 향했다.
언제나처럼 부실 문을 똑똑 두드린 그녀는, 천천히 문을 열고 부실 안으로 발을 들였다. 부실은 병원만큼이나 에어컨이 시원했고, 그녀는 살짝 입꼬리를 올렸다.
"안녕하세요-"
부장과 노아, 그리고 부원 모두에게 인사하며 그녀는 부실 문을 닫고 그녀의 자리로 가 앉는다.
/ 반응레스와 함께 훈련레..스..(양심없음) -
254 현우 (0276336E+5) 2018. 7. 28. 오후 8:49:13오늘 옷을 한 세번 갈아입었나? 덥다 더워...
오늘은 또 어떤 재미난 사건을 가져다줄까?
"안녕 여러분?"
부실 문을 열어 에어컨 바람을 쐰다.
"캬~ 천국이구나"
땀이 식어 차갑기도했지만 좋았다. -
255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후 8:51:50다시 재갱합니다:3 그으리고 다음턴부터 다시 참여할게요:3
-
256 리아주 (4417879E+5) 2018. 7. 28. 오후 8:53:02다빈주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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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임요셉 (3473438E+5) 2018. 7. 28. 오후 8:53:02그-레이트한 등장을 위해 옥상을 박차고 뛰어내린 요셉은 시선을 돌려 부실을 바라보는데.. 엥? 어째서 창문이 닫혀잇는거야?!
제대로 당황한 요셉은 그대로 추락하며 1데스 할뻔하지만 다행히 정신을 차려 능력을 사용해 안전하게 착지한다.
"아하하하, 위험했다-! 그나저나 창문이 왜 닫혀있던거지?"
고개를 갸웃거리며 창문을 올려다본 요셉은 서둘러 부실로 향한다.
"그-레이트한 요셉이 왔다!"
문을 힘차게 연 뒤 곧바로 자신의 자리로 이동한 요셉은 소파에 앉아있는 꼬마를 보고 손을 흔든다.
아, 에어컨 때문에 창문을 닫은거구나 -
258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8:53:44다빈주 어서와요 :) 그리고 알겠습니다!
엄... 요즘 날씨에 창문열면 더 더워요...(흐릿 -
259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후 8:54:12모두 반가워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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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8:55:03어서 오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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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후 8:56:39날이 진짜 엄청 습하네요... :3c 제습기를 돌리는데 미친 듯이 물이 차고 있워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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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8:57:45음... 이나주 레스만 올라오면 바로 다음으로 갈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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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라이나 (1109127E+5) 2018. 7. 28. 오후 8:57:55오랜만인 기분인걸.
정기소집일.
문자를 따라 나는 부실로 향했다.
부실로 도착하자 다들 있었다.
"모두 안녕하십니까."
작게 인사하고 안으로 들어섰다.
부장님 작은 꼬마아이 그리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침입자(?)
뵌적 없는 선배 한분... 유민 선배.
그리고 내 친구 둘. -
264 고명자 (9303018E+5) 2018. 7. 28. 오후 8:59:40다시 어서오세요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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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9:07:41"그래, 다들 오느라 수고 많았어. 날씨가 엄청 덥네."
“안녕!”
살짝 쓰게 웃으며 부장은 서류를 몇 장 챙겨 들어 소파로 걸어와 노아 옆에 앉았습니다. 노아는 밝게 웃으며 부원들에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부원들이 땀을 식히는 걸 잠시 기다리던 부장은 적당히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지 살짝 헛기침을 했습니다.
"흠흠. 다들 알다시피 요새 폭염경보가 내렸다. 주간은 물론이고 야간에도 열대야가 이어지는 만큼 야간 순찰 시 주의하도록. 순찰 때 냉장고에 있는 생수 하나씩 들고 가서 틈틈이 마시도록 해. 그리고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중지하고 휴식을 취할 것. 건강이 제일이니까, 절대 무리하지 말고. 그리고… 복장도 완장만 제대로 차면 되니까,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도록 해. 그렇다고 막 헐벗진 마라. 특히 임요셉."
진심인지 장난인지 모를 한마디를 덧붙이며 피식 웃은 부장은 다시 말을 이어갔습니다.
"뭐, 요는 날이 더우니 조심하자는 거니까. 다들 조심하자. 자, 그럼 일해야지. 오늘은 보고서 정리 작업을 좀 해야 해. 수기가 편한 사람은 수기 작업을, 워드가 편한 사람은 워드로 작업하면 돼. 나는 선생님한테 보고할 게 몇 개 있어서 잠깐 다녀올 테니까 먼저들 하고 있어."
행정직인 유민을 보며 애들 좀 도와주라고 말한 부장은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부실 밖으로 향했습니다. 소파에 앉아 가만히 지켜보던 노아는 시선을 부원들에게로 돌렸습니다.
“뭐하는 거야??”
//일해라 저지먼트! 20분까지 기다리겠습니다! -
266 강유민 (6902307E+5) 2018. 7. 28. 오후 9:11:01"...후후. 오늘은 내 전문 작업이야? 오케이. 오케이. 알았어. 다녀와. 하선아. 그리고, 다들 하선이가 말했다시피 조심할 것은 조심하자구. 후후. 안 그래도 요즘 날씨 덥잖아. 안 그래?"
이어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냉장고에서 생수를 꺼냈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자리로 가져왔고, 혹시 자신이 도와줄 것이 있으면 얼마든지 이야기하라고 하면서, 그는 노트북을 켰다. 워드로 후딱후딱 할 것을 하도록 할까?
그렇게 생각을 하는 도중 노아에게서 질문이 날아왔고 그는 노아를 바라보며 싱긋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후후. 일하는 거지. 그러니까...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혹시, 노아는 책을 좋아하니? 책이 어지럽혀져있으면 나중에 찾아서 보기 힘들지? 그럴 땐 책을 정리하면 깔끔하게 볼 수 있잖아? 그런 것을 하는 거야. 우리들도 정리정돈을 하는 거야. 후후."
작게 웃으면서 이해가 되니? 그렇게 웃으면서, 그는 다른 멤버들을 바라보며 크게 기지개를 쭈욱 켠 후에 다시 이야기했다.
"다시 말하지만 혼자서 무리하게 하려고 하지 말고 잘 안되면 얼마든지 애기해줘. 아. 그렇다고 다 해달라고 하는 것은 곤란한 거 알지? 후후." -
267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9:11:20자! 행정직이 되고 싶은 두 학생! 이럴때 어필을 하는거다...!!(??
-
268 다빈 (8490069E+5) 2018. 7. 28. 오후 9:14:16"맞아요~ 폭염 경보 진짜 싫어요~"
나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대답했어. 생수가 있구나~ 아싸~
"그러면~ 저는 워드 작업을 해야겠네요~"
나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대답하곤 컴퓨터 쪽에 앉으려고 했어. 그리고 부장 선배에게 손을 흔들었지.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배웅도 했으니까 이제 인사하면 되겠구나~ 나는 일을 하려다가 노아를 바라봤어.
"응~? 아~ 글 쓰는 거야~" -
269 라이나 (1109127E+5) 2018. 7. 28. 오후 9:16:34"주의 하고 있습니다."
조용히 끄덕이며 다시금 더위를 주의해야지 하고 생각했다.
보고서도 작성하고, 헐벗지는 말고.
헐벗지 말라는게 왜 머리에 남아 버렸지.
어쨌든 보고서 작성이지.
"보고서 작성이면 제 전문이기도 하군요."
하며 컴퓨터 앞에 앉았다.
염력으로 타자를 치면 이제 분당 2000타도 가능하다. -
270 다빈 (8490069E+5) 2018. 7. 28. 오후 9:16:58컴퓨터 타자 소리가 꽤 나겠군요:3
다빈: 컴퓨터~(타자 타다다다닥) 잠깐 이거 졸.... Zzz...zZZ...
다빈주: 엗 -
271 현우주 (0276336E+5) 2018. 7. 28. 오후 9:18:32질문있습니다! 노아라는 캐릭터는 시트에 없던데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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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유리아 (4417879E+5) 2018. 7. 28. 오후 9:18:54날이 더운 만큼 더위를 조심하라는 부장의 주의에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잠깐이라도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벗어나면 그 즉시 땀이 흐르는, 최악의 더위였다. 지금이야 병원에서 틀어주는 에어컨에 시원하게 있지만, 퇴원하고 나면.. 그녀는 저도 모르게 으,하고 신음소리를 내며 고개를 저었다.
오늘은 보고서 정리 작업을 해야 한다며, 먼저들 하고 있으라는 부장의 말이 들려왔다. 그녀는 밖으로 나가야 하는 일이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하며 "네"하고 짧게 대답하고선, 자리에서 일어나 부장의 책상 위에 놓인 종이들과 펜을 가져왔다. 아무래도 워드보단 수기가 익숙했기 때문이었다.
- 뭐 하는 거야?
아이의 목소리에 그녀는 고개를 돌렸다. 이걸 뭐라고 설명해줘야 할까. 그녀는 잠시 고민하다, 입을 열었다.
"서류를 정리하는 거예요. 어지럽게 놓여 있는 것들을 보기 좋게 정리한다고 보면 되려나요?"
아이가 이해하기엔 너무 어려운 말들일까. 조금 걱정하며 그녀는 서류로 고개를 돌렸다. -
273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9:19:21>>271 에피소드 다이제스트에 정리되어 있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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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9:19:26분당 2천자....(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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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현우 (0276336E+5) 2018. 7. 28. 오후 9:20:17"뭐하냐면요. 형, 누나들은 이제 일할꺼예요. 굉장히 지루한 일이니까. 우리 친구는 만화라도 보고있을래요?"
아이는 일단 귀엽다. 하지만 행동은 안 귀엽다. 일 하는데 방해되면 안된다.
컴퓨터를 키고 워드를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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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임요셉 (3473438E+5) 2018. 7. 28. 오후 9:20:26"아하하하, 헐벗지 말라니 그럴 녀석이 어디있어"
는 이미 모든 단추를 풀어헤친 요셉이었다.
...뭐 그레이트하면 오케이잖아?
아무튼 적당량의 보고서를 짚어든 요셉은 텔레포트를 사용하여 소파로 이동한 뒤 다리를 꼬고 천천히 읽어보기 시작한다.
정리할 내용을 머리를 굴리던 요셉은 노아의 질문에 그쪽을 쳐다보며 그-레이트한 미소를 짓는다.
"방금 나간 언니한테 혼나지않으려고 노력하는거야." -
277 고명자 (9303018E+5) 2018. 7. 28. 오후 9:20:35보고서 작성인가요.
부장님의 말에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고는 자신의 일을 하기로 한다. 타자는 가져온 전자기기가 없으니 프린터에 있던 종이를 꺼내다가 펜으로 천천히 보고서를 써내려간다. 특별히 쓸만한 내용은 없었지만 오히려 그런게 학교와 그 주변이 안전하다는 사실을 증명해주니 전혀 개의치 않았다. 글자는 단정하고 굵기가 적절히 반영된 글씨체다.
그건 그렇고 저지먼트 부원들에게 더위를 조심하라는 공지가 내려온 것도 당연한 것이었다. 저번에 기우제를 실행하던 도중에 제사복으로 쌓인 열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실신할 뻔하기까지 했으니... 2인 순찰을 갈때 출발전에 반드시 물어보는 습관도 들일 생각이었다.
모든 저지먼트 부원들이 일제히 각자 할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며 좀전부터 앉아있던 아이가 이리저리 물어보는 것을 다른 부원들이 대답해주는 것을 들으며 말없이 미소만 지으며 보고서를 적어낸다. -
278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9:21:57명자야....?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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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다빈 (8490069E+5) 2018. 7. 28. 오후 9:22:31엗.. 명자야...(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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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요셉주 (3473438E+5) 2018. 7. 28. 오후 9:24:40명자야...??
그나저나 근소하게 워드가 인기있네요. 하긴 편리함에서 압도적이니.. -
281 명자주 (9303018E+5) 2018. 7. 28. 오후 9:25:15어라라... 뭔가 오류같은거 있었나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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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9:25:46사람들 앞에서 실신할 뻔 했다고 했잖아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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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명자주 (9303018E+5) 2018. 7. 28. 오후 9:26:07아하! 목화고에서는 흔히 있는 일입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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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현우주 (0276336E+5) 2018. 7. 28. 오후 9:26:20얼마나 더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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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다빈 (8490069E+5) 2018. 7. 28. 오후 9:26:28오류는 아니고... 기우제를 지내고 실신할 뻔 했다고 적혀 있어서....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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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요셉주 (3473438E+5) 2018. 7. 28. 오후 9:28:10하긴 모카고에선 흔히 있는 평범한 일이죠(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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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9:30:19유민:...후배 양. ...당분간 순찰 쉴래?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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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다빈 (8490069E+5) 2018. 7. 28. 오후 9:31:23저는잠시 핸드폰 키패드를 샷건치고 오겠읍니다!!!
걍아아가악! -
289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9:32:19다빈주....(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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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9:42:41“일하는 거야? 정리?”
글을 쓰는 건데 정리한다는 말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듯, 고개를 몇 번 갸웃거리던 노아는 오렌지 주스를 꿀꺽꿀꺽, 기세 좋게 마셨습니다. 다 마신 컵을 테이블에 내려놓자 얼음이 달그락 거리는 소리를 냈습니다.
“인스턴트 그라비티한테 혼나?”
혼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말에 노아는 눈을 깜빡이다 물어보는 것을 시작으로 이런저런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말하는 것이 즐겁다는 듯 발을 앞뒤로 흔들면서.
“왜 혼나는 거야? 일을 안 하면 혼나는 거야? 그럼 노아도 혼나?”
“노아는 무슨 일을 하면 돼?”
"무???슨 일을*#@%%%????="
"….."
"…어디…야…"
앞뒤로 구르던 발은 어느새 멈춰 있었습니다. 노아는 가만히 앉아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아까와는 다르게 표정이 사라진 얼굴로 주변을 보다가, 손을 내려다보며 주먹을 쥐었다 폈다, 꼼지락거리더니 다시 고개를 들어 부원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무 감정이 없는, 텅 비어버린 것 같은 눈으로.
//히익 늦었다... 55분까지 받겠슴다... -
291 강유민 (6902307E+5) 2018. 7. 28. 오후 9:44:48".......?"
노아는 일을 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려는 순간, 갑자기 노아의 반응이 이상해졌고 그는 그것에 살짝 당황했다. 표정이 사라진 얼굴로 주변을 바라보고 무언가 텅 비어버린 것 같은 눈. 그것은 맨 처음에 그녀를 보았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그 모습에 그는 살짝 당황하며 핸드폰을 꺼내서 하선에게 톡을 보냈다.
[하선아. 노아의 상태가 조금 이상해졌어. 맨 처음 만났을 때의 그 모습 같은 느낌이야!]
일단 그렇게 보고를 한 후에, 그는 잠시 일을 멈추고 노아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 허리를 굽힌 후에 노아의 눈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괜찮니? 노아야? 왜 그러니? 갑자기..?"
일단 말을 걸어보면서 그는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갑자기 왜 이러는거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일단 상황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는 가만히 그녀를 주시했다. -
292 시운주 (2490869E+5) 2018. 7. 28. 오후 9:47:11(이벤 참여 바빠서 못하는 1인)(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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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9:48:17아앗.. 시운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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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라이나 (1109127E+5) 2018. 7. 28. 오후 9:48:34"안 혼난단다. 다만 왜 안 했냐고 뭐라 할수는 있겠구나."
아 이게 혼낸다 일까? 그것보단 조금 부드러운 뭔가 일거 같은데 어휘가 부족하다.
노아도 가만있기는 심심한가보다.
노아에게 시킬일이 있으려나.
"노아는 일단."
하고 노아를 돌아 봤는데 노아가 이상하다.
"..?"
노아에게 다가가 보았다. 정신이 약간 이상한듯하다.
뺨을 살짝 톡톡 두드렸다.
"노아야. 괜찮니?" -
295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후 9:48:54어... 미안해요 캡틴...88 조금 다급한 연락이 와서 아무래도 참가가 어려울 것 같아오...88 저는 나중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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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고명자 (9303018E+5) 2018. 7. 28. 오후 9:49:25천천히 쓰기 시작했던 보고서 작성은 조금씩 속도가 붙더니 순식간에 종이 한쪽을 채울 정도까지 이르렀다. 작성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평소 연산식을 필사했던 때에 비교할수 있을 만큼 짧았다. 마지막 점 하나를 찍고 조금씩 참던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고개를 들어 다른 부원들은 어떤지 돌아본다.
그새 끝나서 빈둥거리는 부원도 있는가 하면, 마지막까지 열심히 작성하는 부원도 있었고, 어떻게 써야될지 머리를 부여잡고 끙끙대는 부원도 보였다.
스스로 예상보다 빨리 끝난거같다는 기분으로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따라 천천히 마시는중 방금전까지 이것저것 물어보던 아이의 상태가 뭔가 달라진 것을 발견했다.
"......"
입에 들어있던 물을 모두 삼키고 조심스럽게 다가가 아이의 표정을 보지만 방금전까지의 생기가 넘치던 아이의 모습이 아니었다. 분명 사람이지만 행동이 사람보다는 기계에 가까워보였다. -
297 명자주 (9303018E+5) 2018. 7. 28. 오후 9:50:00다음 레스는 쉬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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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9:50:58앗 네... ;ㅁ; 다빈주 다녀오시고 명자주도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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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유리아 (4417879E+5) 2018. 7. 28. 오후 9:52:32노아가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을 들으며 그녀는 옅게 입꼬리를 올렸다. 한창 궁금한 것이 많을 때였다. 그녀의 동생들도 그랬을까. 여동생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남동생은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 이제는 잘 기억도 나지 않는, 과거의 일과 과거의 사람들일 뿐이지만.. 그녀는 비뚤어지는 입꼬리를 숨기려 '큼'하고 헛기침을 한 번 작게 내었다.
그 때, 노아에게 변화가 생겼다.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으며,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 노아의 입을 통해 흘러나왔다. 이상함에 그녀가 고개를 돌려 노아를 보자, 앞뒤로 구르던 발은 어느새 멈춰 있었고, 즐겁다는 듯했던 표정은 지워졌으며, 아이의 눈동자는 텅 비어 있었다.
"...노아양..?"
그녀는 천천히 입을 열어 아이의 이름을 불렀다. 무슨 일이 생긴 걸까. -
300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9:52:33아앗...시운주...(토닥토닥) 그리고 그리고 다빈주는....다녀오세요...! ;ㅁ; 명자주도..(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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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9:53:57....이 와중에 숨겨진 메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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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현우 (0276336E+5) 2018. 7. 28. 오후 9:54:51"어, 굉장히 귀찮은 일을 정리하지. 별 재미도 없어. 알겠지? 그러니까 우리 꼬마 친구는 저기 가서 만화나 보고있자"
"혼나지, 그런데 혼나도 상관없어"
꼬마가 쓰러지자 그는 다급히 아이에게 달려갔다.
"이봐, 이봐 꼬마!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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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9:55:54엩... 노아는 쓰러지지 않았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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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9:57:26유민:아니야. 혼나면 안돼. 내가 혼난단 말이야. 감독 안했다고..(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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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임요셉 (3473438E+5) 2018. 7. 28. 오후 9:57:28인스턴트 그라비티? 아아, 부장을 말하는거구나.
발을 앞뒤로 흔들며 질문을 쏟아내는 노아를 귀엽다는듯 쳐다보던 요셉은 노아의 질문에 그-레이트하게 답변해주기로 하는데..
"뭐야, 왜 그래?"
순식간에 분위기가 바뀐 노아의 모습에 당황하여 벌떡 일어났다. 흔들어볼까 했지만 터치하는것도 망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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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라이나 (1109127E+5) 2018. 7. 28. 오후 9:58:59모두다 숨겨진 메세지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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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현우주 (0276336E+5) 2018. 7. 28. 오후 9:59:48앙아ㅏ아아아! 이런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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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10:07:01엄... 일단 다음으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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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10:07:12가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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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10:07:35"노아…?"
"…Nxy-001의 비공식 개체명으로 확인."
"보고. 상위 개체가 해당 개체의 통신에 간섭 중. 하위 개체 Nxy-001의 이상 현상이 아님."
자신의 이름에 아까와는 다른 반응을 보인 노아는 이나가 뺨을 두드리자 살짝 눈을 크게 떴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손을 들어 이나의 손이 닿았던 자리에 살며시 대었습니다.
"…촉감 감지. …접촉 확인."
표정은 그대로였지만, 믿기지 않는다는 듯 뺨을 매만지던 노아의 입가가 움찔거리더니, 이내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살짝 고양된, 그러나 여전히 딱딱한 말투로 나온 말은 표정과는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접촉 가능. 원인 불명의 오류 발생. 해당 접촉으로 인해 원인 불명의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Nyx-001의 안면 제어 불능. 해당 오류의 해결법을 검색. …검색 실패."
웃는 표정을 제어 불능, 오류라고 칭한 노아는 아까보단 잦아든, 살짝 미소 짓는 얼굴로 손을 쥐었다 폈다 했습니다.
"…오류 해결 실패."
//자 20분까지 받을게요! 잠깐 에어컨 좀 켜고...(? -
311 라이나주 (1109127E+5) 2018. 7. 28. 오후 10:11:10...이나가 신중한 성격이 아니었으면 분명 나라면
이나 : 일어나(짝)일어나(짝)일어나(짝)일어나(짝)일어나(짝)일어나(짝)일어나(짝)
하면서 무한 싸다귀를 ㅋㅋㅋㅋㅋㅋ -
312 강유민 (6902307E+5) 2018. 7. 28. 오후 10:12:16"...오류...? Nxy-001?"
무슨 말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유민은 이 정보를 메모해두기로 했다. 처음 볼 때부터 사람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이 현상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안면제어 불능에 오류해결 실패라니. 대체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한단 말인가.
그는 잠시 생각했다. 아무리 봐도 이것은, 뭔가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현상이 아니었다. 그리고 만약 이런 일이 연구원들에게 알려지기라도 하면...
"...일단은 연구원들에게는 비밀로 하자. 모두들. ...고문 선생님에게도... 하선이에겐 톡으로 내가 연락을 넣어뒀으니까, 나중에 설명하는 것으로 할게. 일단...이 애가 뭔가 이상한 것을 하지 않는지 지켜보는 것으로 하자."
조용히 침을 꿀꺽 삼키면서 나름대로 자신의 생각을 말한 후에, 그는 노아를 잠시 바라보면서 질문을 하나 던졌다.
"너는 무슨 이지? Nxy-001은 뭘 의미하지?"
대답해줄까? 일단 직접 봐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가만히 노아를 주시했다. -
313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10:12:37>>311 저지먼트, 어린아이에게 폭력을 휘둘러....(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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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10:13:24폭력적인 코뿔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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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윤호 (5798098E+6) 2018. 7. 28. 오후 10:17:26윤호: .dice 1 6. = 1
윤호: 핫하 늦지않았나!
1.평범하게 문을 열고 들어온다.
2.공중에서 떨어진다.
3.문을 벌컥 열며 소리를 지르고 들어온다.
4.갑자기 나타나 노아에게 안면 드롭킥(???)을 날리며 등장한다.
5.거대화해 인첨레인저들과 싸운다(???).
6.폭발한다.
갱신임미다- -
316 현우주 (0276336E+5) 2018. 7. 28. 오후 10:17:56음..패스! 마땅히 쓸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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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윤호 (5798098E+6) 2018. 7. 28. 오후 10:17:56쳇 평범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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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10:18:04윤호주 어서와요 :) 엌ㅋㅋㅋ 선택지에 위험한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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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윤호 (5798098E+6) 2018. 7. 28. 오후 10:19:39반갑읍니다
그으리고 혀누주도 반가우이
윤호주라고 합니다
이 스레에서 그나마 가장 정상적인 사람입죠(????? -
320 라이나 (1109127E+5) 2018. 7. 28. 오후 10:19:47노아가 조금 이상하다. 뭔가... 많이.
뇌쪽에 뭔가 있는거 같다.
"리아야. 네 능력은 일렉트로 키네시스 관련, 그것도 뇌신호에 더욱 특화되 있었지."
리아쪽을 돌아봤다. 분명 리아라면.
"레벨 4가 됬다고 알고 있어. 한번 너가 노아의 뇌신호를 읽거나, 해석해 볼수 있지 않을까."
그런게 가능한지는 모르겠다.
한번 던져보는 정도니까. -
321 유리아 (4417879E+5) 2018. 7. 28. 오후 10:19:47- 상위 개체가 해당 개체의 통신에 간섭 중. 하위 개체 Nxy-001의 이상 현상이 아님.
- 접촉 가능. 원인 불명의 오류 발생. 해당 접촉으로 인해 원인 불명의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Nyx-001의 안면 제어 불능.
- 오류 해결 실패.
알 수 없는 말들에 그녀는 아무 말 없이 노아를 바라보았다. Nxy-001이라는 건 노아의 코드네임 같은 것일까. 무엇이 되었든, 연구소의 연구와 실험 목적으로 만들어지거나 개조된 것임이 틀림 없을 것이었다.
"...상위 개체가 통신에 간섭 중이라는 건.."
분명 노아가 있던 곳에서 무슨 일이 있다는 얘기일 것 같은데. 노아를 찾고 있는 걸까요. 그녀는 조용히 중얼거렸다. -
322 유리아 (4417879E+5) 2018. 7. 28. 오후 10:20:23윤호주 안녕하세요 :)
앗아앗 이나쟝의 레스에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 지.. :3 -
323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10:21:27>>319 이 싸람이 어디서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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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윤호 (5798098E+6) 2018. 7. 28. 오후 10:22:30그렇담 약파는것도 슬슬 지겨우니 담턴부터 참가가능함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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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10:23:28어서 오세요! 윤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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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라이나주 (1109127E+5) 2018. 7. 28. 오후 10:23:29윤호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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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임요셉 (3473438E+5) 2018. 7. 28. 오후 10:23:34아아 이번 턴은... 넘어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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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10:24:09>>324 물론이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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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현우주 (0276336E+5) 2018. 7. 28. 오후 10:25:09>>319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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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명자주 (9303018E+5) 2018. 7. 28. 오후 10:25:34엇서오세요 윤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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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현우주 (0276336E+5) 2018. 7. 28. 오후 10:29:26잠시 일이 있어서 몇분 후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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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윤호 (5798098E+6) 2018. 7. 28. 오후 10:30:57다녀와~
으윽 몸이 넘모 찌뿌둥하구만.. -
333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10:31:09다녀오세요! 현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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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라이나주 (1109127E+5) 2018. 7. 28. 오후 10:31:43>>322
으음... 리아주가 원하는데로 해줘요!
여러가지 하다보니 늦네요! -
335 라이나주 (1109127E+5) 2018. 7. 28. 오후 10:33:11현우주 다녀오세요!
윤호주는 어서와! -
336 명자주 (9303018E+5) 2018. 7. 28. 오후 10:33:45현우주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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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10:38:02"…나는, 누구?"
유민의 질문에 중얼거린 노아는 천천히 주먹을 꾹 쥐고 고개를 푹 숙였습니다. 그리고는 빠른 속도로 중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여긴 너무… 어두워… 어째서… 나를… 네가 나를…"
"나는 아직 여기에 있어. 여기 에"
"왜 그랬어? 왜 나를"
"절대로 널"
"심각한 오류가 발생. 심각한 오류가 발생. 심각한 오류 오 류"
<clr dimgray >"해결을 위해 메모리 삭제. …완료."</clr>
중얼거리던 소리가 멎고, 노아가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텅 빈 눈은 여전하지만 아까 유민이 던진 질문은 잊었는지 갑자기 멀쩡해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나의 제안을 들었는지 이나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빤히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권고. 해당 방안은 보안 상의 이유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해당 방안을 강행할 시 하위개체의 방어 프로세스가 가동됩니다."
//앗 현우주 다녀오세요 :3 음음 50분까지 기다릴게요 :3 -
338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10:38:13갸악 저거 왜 오류낫서....(쥐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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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고명자 (9303018E+5) 2018. 7. 28. 오후 10:45:24언제 어디서 만났는지는 몰라도 이 아이는 의심되는 것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아이다운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갑자기 지금처럼 기계처럼 반응하고. 다른 부원들의 말에 일일이 반응하고 그중에는 더이상 물어보면 안될것 같은 반응까지 보였다.
"지금은 부장님께서 오실때까지 일단 기다려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차분히 말을 이어나가려고 하지만 본능적인 불안감을 떨쳐내지는 못하고 있었다. 거기다 부장님을 이름이 아니라 능력명으로 불렀다.
//갸아아 졸음이...졸음이...!!! 여기서 리타할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ㅅ; -
340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10:48:34시간이 늦었죠... ;ㅁ; 명자주 잘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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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윤호 (5798098E+6) 2018. 7. 28. 오후 10:48:41"하위개체의 보안 프로그램이라고..? 거 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듯, 적잖게 난감한 표정으로 자신의 턱을 어루만지던 그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아이가 보이던 이상증세, 메모리가 삭제되었다는 것은.
"...기억 아니, 자아를 지워버린거야?"
이해할 수 없었다. 아니 어쩌면 이해해서는 안될지도 모른다.
두 눈을 가늘게 뜬 채 상황을 지켜보던 그가 입을 열었다.
"...머릿속을 까뒤집을 수도 없고."
답이 나오지 않았다. -
342 강유민 (6902307E+5) 2018. 7. 28. 오후 10:51:35".......!"
어둡다. 그리고 무언가 원망하는듯한 목소리에 그는 살짝 당황했다. 뒤이어 메모리가 삭제되었다는 말에 그는 가만히 노아를 바라보았다. 누군가를 원망하는 목소리. 그 목소리에 그는... 조용히 침묵을 지켰다.
어쩌지. 이 이야기를 더 할 수는 없는 것일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는 잠시 생각을 하다가 노아를 바라보면서 다시 물었다.
"...너는 어디에 있었니?"
어두운 곳이라고 한다면... 대체 어디일까. 일단 그곳이 중요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이 아이의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다음 답을 기다렸다.
뒤이어, 그는 명자의 말에 두 어깨를 으쓱하면서 대답했다.
"일단 하선이가 언제 올지 알 수 없으니까. 할 것은 해야지. 후후. 괜찮아. 정 안되면 내가 말해볼게!"
//그리고 시말서 루트...(?? -
343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10:51:48안녕히 주무세요! 명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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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유리아 (4417879E+5) 2018. 7. 28. 오후 10:53:41- 어째서… 나를… 네가 나를…
- 나는 아직 여기에 있어.
- 왜 그랬어? 왜 나를
- 절대로 널
"....."
빠르게 중얼거리는 노아의 말에 그녀는 입을 꾹 다물었다. 누군가 생각났기 때문일까. -의 이야기와 닮지 않았어? 그녀는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들려오는 이나의 제안에, 그녀는 다시 고개를 돌려 이나에게로 시선을 옮겼다. 이나는 그녀의 능력으로 뇌파를 조종해, 뇌신호를 읽거나 해석하는 방법을 얘기하고 있었다. 그에 대해 무어라 얘기하려던 그녀는, 다시 들려오는 노아의 목소리에 노아에게로 시선을 옮겼다. 보안 상의 이유로 금지. 방어 프로세스 가동. 대체 무슨 말일까, 그녀는 알 수 없었지만, 위험한 것임에는 틀림 없었다.
"..아무래도 조금 힘들 것 같네요. 뇌파에 간섭할 수 있긴 하지만, 감각 한정인데다 저는 아직.. 능력이 불안정해서, 조금 전에도 약을 먹고 온 상태라서요."
얼른 회복하고 퇴원해야 뭐라도 해볼텐데. 죄송해요. 그렇게 덧붙이며 그녀는 조금 쓰게 입꼬리를 올렸다.
"그나저나 뇌파 조종이 가능하다는 것은, 노아양이 기계는 아니라는 얘기겠네요."
누가 봐도 기계는 아닌 것 같지만, 인첨공이잖아요. 알 수 없는 일이죠. 그녀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렇다면 또.. 여태까지 보아왔던 그런, 인체 실험이겠지. 그녀는 주먹을 꾹 쥐었다. -
345 라이나 (1109127E+5) 2018. 7. 28. 오후 10:53:46보안? 보안이라.
왜 보안인걸까.
규칙이구나.
태극뱃지에 손을 얹고 만지작 거린다.
고민. 생각해보자.
노아가 저러는 이유는 모르지만 우리가 데이터를 읽으려 하면 생기는 방어프로세스가 있다.
노아는 프로세스에 따라 행동할것이다.
보안. 방어 프로세스. 저걸 이용할 방법이...
어쩔수 없이 뭔가를 하게 하는 방법이...
"지금 현상태가 계속되면 주변에 정보가 더욱 퍼져나갈거야. 그렇다면 보안을 숨기는게 더 어려워 지겠지."
지금 프로세스가 가장 바라는것은 보안. 그러면 보안을 유지하려하게...
"우리가 임의적으로 정보의 접근하는것이 안된다면, 너가 말해봐. 이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할지 말야."
"이 상황이 계속 되면 분명 정보가 퍼질테고 보안 유지가 어 어려워지겠지."
가능한 정보를 말하게 한다. -
346 윤호 (5798098E+6) 2018. 7. 28. 오후 10:54:23앚 명자주 안녕히!
그으리고 젓주행을 해봐야할텐데 그어어업
누가 요약해주실만한 용사님 엄스신가오(무책임(??? -
347 유리아 (4417879E+5) 2018. 7. 28. 오후 10:54:24명자주 안녕히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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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라이나주 (1109127E+5) 2018. 7. 28. 오후 10:56:32음음.
어디까지 기억나시나요? -
349 현우주 (0276336E+5) 2018. 7. 28. 오후 10:58:36>>346 노아가 아까부터 헛소리해요! 프로세스니, 오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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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10:59:02음....그러니가... 요약을 한다고 한다면.... 오늘도 어김없이 호출되었고 하선이가 오늘은 보고서를 정리해라 하면서 수기로 하던지 워드로 하던지 하라고 말을 하고 보고할게 있다고 나갔는데...갑자기 노아가 저렇게 되었다...라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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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윤호 (5798098E+6) 2018. 7. 28. 오후 11:02:17>>348 저어는 알고잇는 정보가 엄숨미다(??
농담이고 오늘 이벤트의 요약을 말한거였지!
>>349 앗 순수한 진실의 팩폭(명치(??
>>350 그렇구나!
설명에 압도적 감사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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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11:02:35어서 오세요! 현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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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현우주 (0276336E+5) 2018. 7. 28. 오후 11:03:20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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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후 11:06:28돌아왔... 읍니다.... 밤에 다급하게 전화 하길래 뭔가 했더니....ㅎㅎ
참여는 아마 어려울 것 같아요 :3c 진정을 할 필요가 있어서... :) -
355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11:07:31다빈주....;ㅁ; (토닥토닥) 일단 어서 오세요! 그런데...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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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윤호 (5798098E+6) 2018. 7. 28. 오후 11:08:05아아이고 다빈주 기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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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후 11:10:13저는 괜찮아요:3 뒷통수가 조금 얼얼하지만요.. 진정하면 괜찮아질거에요 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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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11:10:24....에구...다빈주...(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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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11:13:59"답변. 삭제한 것은 오류 발생의 원인이 되는 메모리입니다. 자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류 발생. 오류"
"나는 여기에"
"어째서"
"제발 지우지 마"
”오류 해결을 위해 메모리 삭제 완료."
메마른 목소리로 또 한차례 메모리를 삭제했다는 보고를 한 노아는 유민의 말에 대답했습니다.
"답변. 위치 정보… Nxy-001의 현재 위치 정보를 알 수 없습니다."
정보를 말하게 하려는 듯한 이나의 말에는 별다른 억양 없이 대답했습니다.
"기각. 허가되지 않은 사용자입니다."
한차례 대답을 마친 노아는 다시 부원들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제쪽에서 질문을 던졌습니다.
"Nyx-001의 현재 위치 정보 누락. 현재 위치를 입력해주십시오."
질문이라기엔 조금 이상했지만, 지금까지 했던 말 중에서 제일 질문에 가까운 말이었습니다.
//으에엥 늦었다.. 25분까지 기다릴게요... 그리고 다빈주... ;ㅁ; -
360 윤호 (5798098E+6) 2018. 7. 28. 오후 11:18:32그어어... 피로가 몰려와서 안돠깃다..
저어는 이만..(파스스
다들...수고하시길 바람미다.. -
361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11:19:01윤호주 잘자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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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라이나 (1109127E+5) 2018. 7. 28. 오후 11:19:06이건 뭔가 안좋아. 나쁜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
"저랑 같은 생각하고 있는분 있나요."
주변을 둘러봤다.
뭔가 위험할것 같아도. 하고 싶다.
"지금 제 생각에 저 프로토콜이... 노아를 죽이고 있는것 같아요. 물리적인 죽인다가 아니라. 자아를 죽여버리는."
"방어 프로세스가 뭔지 몰라도 막아보고 싶은데. 저 혼자 맘대로 할 사안이 아니니까요. 다들 위험할수도 있어서."
리아의 능력을 거부하는것을 보면 뭔가 가능해 보이긴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싶어요?" -
363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11:19:23안녕히 주무세요! 윤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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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후 11:19:36윤호주 잘자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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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강유민 (6902307E+5) 2018. 7. 28. 오후 11:22:12"이거 참.. 후후."
참으로 난감하기 그지 없는 일이었다. 질문에 대한 답도 없고, 그 이외의 아무것도 없고... 하지만 그 와중에 현재 위치를 입력해달라고 하는 그 말에 그는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다. 목화고등학교 저지먼트 부실의 위치를 대면... 이곳으로 무언가가 잘못되는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잠시 하던 그는 생각을 하다가 다른 이들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일단 지금 우리가 어떻게 할 방도는 없어. 후후. 하지만 위치 정보를 입력해달라는 것으로 보아 무언가.. 초기화가 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인데... 일단, 지금 말한 것 중에서 중요해보이는 것은 메모를 해두긴 했지만..이 위치 정보를 제대로 입력하는 것은..조금 위험할지도 몰라. ..일단, 내가 쓰는 방의 위치로 입력을 할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다들? 나는...후후. 일단 능력이 능력이라서 뭔가 일어나도 그렇게 쉽게 당하진 않으니까 말이야."
이래보여도 힐러라구. 힐러.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다른 이들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좋은 생각 있어? 만약 없으면 일단 위치는 내가 쓰는 기숙사 방으로, 적당히 왜곡해서 입력하려고 하는데." -
366 유리아 (4417879E+5) 2018. 7. 28. 오후 11:24:34지우지 말라는 노아의 목소리가 들렸고, 이내 다시 메모리를 삭제했다는 노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노아는 분명 '제발 지우지 마'라며 제 의사를 밝혔다. 자아가 오류일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 그녀는 알 수 없었다.
현재 위치를 입력해달라는 노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현재 위치를 알게 되면? 노아양... Nxy-001의 상위 개체가 그것을 확인하게 될까요? 그럼 다시 저 아이를 데리러 올까요? ...그때처럼? 그렇다면, 위치를 알려주어서는 안 되었다.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며 천천히 입을 열었다. 과연 잘 하는 일일까. 알 수 없었다.
"..현재 위치는 알 수 없음. 입력 불가능."
무감정한 목소리로 말을 내뱉은 그녀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 부원들을 바라 보았다.
"..상위 개체가 있다고 했어요. 상위 개체가 노아양의 통신에 간섭하고 있다면, 이 정보로 노아양을 데려갈 수도 있는 거잖아요. 위험해요. ...예나양처럼....될 지 누가 알아요.."
그녀는 입을 꾹 다물었다. -
367 현우 (0276336E+5) 2018. 7. 28. 오후 11:25:33"저, 꼬맹이 지금 뭐라고 하는거야?"
확실한건 꼬맹이는 정상이 아니다.
"여기 위치? 글쎄? 알아맞춰봐. 힌트 줄게 알래스카는 아니야"
"허가? 그 잘난 허가는 어디서 받지?"
그는 꼬맹이가 이상해져서 당황스러웠다. -
368 유리아 (4417879E+5) 2018. 7. 28. 오후 11:31:07앗아앗 자꾸 확인이 늦네요ㅠ 주무시는 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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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11:37:14"…현재 위치 확인 실패."
위치 확인을 실패했다는 말을 하던 노아가 잠시 동작을 멈추었습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한동안 조용히 있다가, 1분쯤 지나자 천천히 입을 열었습니다.
"하위 개체로부터의 통신 종료 요청. …요청 승인."
"또 어두워져"
"나중에 또… 빌려줘"
"통신 종료합니다."
기계적인 목소리로 말하며 고개를 푹 숙이던 노아는 통신을 종료한다는 말을 끝내기가 무섭게 고개를 확 들었습니다. 아까와는 다르게 다시 활짝 웃고 있고, 눈도 반짝거리는 평소의 노아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와! 깜짝깜짝 놀랐어! 앗! 맞다맞다! 노아 일!!! 일 안했어! 이제 인스턴트 그라비티한테 혼나!”
표정이 시시각각 바뀌면서 재잘재잘 떠드는 모습은 부원들이 아는 노아였습니다. 노아가 원래대로 돌아온 것과 거의 동시에 부실 문이 열리며 부장이 들어왔습니다. 말 그대로 급히 날아왔는지 머리가 살짝 흐트러져 있는 부장은 노아에게 다가가며 말했습니다.
"연락 받았어, 노아 괜찮아? 무슨 일이야?"
“앗!! 노아, 노아는, 일 열심히 하고 있었어! 혼내면 안돼! 인스턴트 그라비티!!”
"…뭐…?"
벙찐 표정을 짓던 부장은 부원들을 보았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냐고 묻는 시선이 부원들을 향합니다.
//으아ㅏㅏ 저도 이제 졸려서... 힘이 드는군요... -
370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후 11:40:12캡틴.. 무리하지 않으시는게..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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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라이나주 (1109127E+5) 2018. 7. 28. 오후 11:40:59으아... 전 빠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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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요셉주 (3473438E+5) 2018. 7. 28. 오후 11:42:40이제서야 돌아온 요셉주입니다. 하.. 토요일이 가장 싫으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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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Капитан◆YdCzFQd4qI (1742378E+5) 2018. 7. 28. 오후 11:43:13요셉주... ;ㅁ; 설마 지금 일하고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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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요셉주 (3473438E+5) 2018. 7. 28. 오후 11:43:58출근은 안했는데 이상하게 일이 많네요. 흐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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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강유민 (6902307E+5) 2018. 7. 28. 오후 11:44:32통신을 종료한다. 그것을 위치 확인을 실패했기 때문일까. 너무나 애매한 상황 속에서 등장한 것은 다름 아닌 하선이었다. 노아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묻는 그 말에 그는 난감하게 웃었다.
지금의 노아는 원래 보이던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여줄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일단 설명은 해야했기에 그는 후우, 숨을 내쉬면서 이야기했다.
"뭐라고 해야할까. 후후. ...그러니까, 그 관련은 보고서로 따로 올리겠지만, 무언가...공명하는 것 같은 느낌이야. Nyx-001. 그것이 노아의 이름인 모양이야. ..그리고 통신을 하는 상위개체가 있는 것으로 보여. 그리고, 노아는 하위개체. 방금 전까지 기계처럼 무언가 통신을 하는 느낌이었어. 무언가를 알아내려고 해도 알 수 없었고...후후. 일단 간단하게 한 대화내용을 정리한 것은 여기에.."
이어 그는 방금 전 자신이 메모한 내용을 하선에게 내밀었다. 그리고 침묵을 지키다가 입을 열었다.
"...기분 탓일지도 모르지만, 리아가 말한 것처럼 위험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후후. ...정말...올해는 왜 계속 이런 일이 벌어지는건지.."
//으아아아...다들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ㅁ; -
376 다빈주 (8490069E+5) 2018. 7. 28. 오후 11:45:44요셉주 어서와요! 괜찮으세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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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11:46:32요...요셉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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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유민주 (6902307E+5) 2018. 7. 28. 오후 11:46:59그리고 어서 오세요! 요셉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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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현우 (0276336E+5) 2018. 7. 28. 오후 11:52:04"별일 아니야, 알아도 어찌 할 수 없는 일이고"
우리는 학생이야, 이런 일을 겪어도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어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았어."
친구의 부탁으로 이곳에 왔다. 친구가 말해줘서 대충 뭐가 뭔지는 알고 있었다.
"어자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어, 할 수 있는 것도 없으면서 괜히 꼬맹이를 불안하게 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해"
그는 머리를 긁적였다.
"나참, 왜 우리 학교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다른 학교도 이래?"
그냥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이렇게 지내는 게 최선일뿐 -
380 현우주 (0276336E+5) 2018. 7. 28. 오후 11:52:27안녕하세요! 요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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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유리아 (4417879E+5) 2018. 7. 28. 오후 11:52:44- 하위 개채로부터의 통신 종료 요청.
- 또 어두워져
- 나중에 또 빌려줘
- 통신 종료합니다.
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 그녀는 이질감에 눈을 깜빡이며 노아를 바라 보았다. 빌려 달라는 것은 노아양의 신체일까. 그렇다면 하위 개체란 노아양이 아닌 다른 누군가일까? 아니면, 여태 생각한 것처럼 노아의 정신이 하위개체라는 걸까? 하지만 상위 개체가 간섭하고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노아가 상위 개체인 것일까? 아니면 여태 생각한 것처럼 노아가 있던 곳에 있는 무언가가 상위개체인 것일까. 갑자기 뒤집힌 생각들에 그녀는 인상을 찌푸렸다. 대체 뭘까. 무슨 일일까.
통신을 종료한다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고개를 든 노아의 표정은, 노아가 이상해지기 직전과 똑같았다. 방금 전까지의 노아는 없었다는 듯. 재잘재잘 떠드는 아이의 모습에 그녀는 혼란스러운 듯 눈을 깜빡였다. 거의 동시에 부장이 부실 안으로 들어왔다. 설명을 요구하는 부장의 눈빛에 그녀는 천천히 입을 열려다, 유민의 설명이 이어지자, 더 할 말이 없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노아양의 신체를 빌려 얘기한 '하위개체'라는 것이 정말 노아양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무슨 일이 있었다는 것은 분명해요."
..그게 좋지 않은 일이라는 것도. 그렇게 덧붙이며 그녀는 작게 숨을 내쉬었다. -
382 유리아 (4417879E+5) 2018. 7. 28. 오후 11:53:25요셉주 어서오세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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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요셉주 (3473438E+5) 2018. 7. 28. 오후 11:55:39다들 안녕하세요-!
다음 진행때는 반드시 모든 일을 미뤄둘겁니다! -
384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12:08:09"상위개체…?"
"응! 언니야!"
메모를 받아 들고 읽으며 부장이 중얼거린 소리에 대답한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노아였습니다. 밝은 표정으로 대답한 노아를 본 부장은 당황하며 노아와 눈을 맞췄습니다.
"언니라고? 그게 대체 무슨…"
"언니가 있지~ 혼자 깜깜한데 있어~ 그래서 가끔 노아랑 바꾼다? 혼자 있으면 심심하니까 노아가 바꿔줄게 했어!"
"…그 언니가 누군데?"
"언니는 언니야!"
대화가 진행이 안 되는데… 깊은 한숨과 함께 머리를 긁적인 부장은 노아와 눈을 맞추기 위해 숙였던 몸을 다시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부원들을 보다가 현우의 말에 살짝 인상을 썼습니다.
"…그래. 함구할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그렇게 생각해라. 다른 학교는 내가 알기로는 이런 일 없는데 말이지… 하- 진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오늘 들은 건 함부로 발설하지 말자. 유민이나 리아 말대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고, 제법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자, 일단 지금은 다시 일하자 일."
그렇게 말한 부장은 책상으로 걸어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자리에 앉으며 바벨과 카츄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보낸 부장은 다시 한숨을 쉬며 노아를 보았습니다. 원래대로 돌아온 노아는 호기심이 가득한 얼굴로 부원들이 하는 일을 들여다보거나, 부장에게 주스를 더 달라고 조르거나 하며 일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마치 아까 잠시동안 이상해졌던 일이 꿈이라도 되는 것 처럼,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으로.
보고서 정리는 무사히 끝났지만, 끝까지 노아가 보인 이상해졌던 모습의 정체는 알 수 없었습니다. 알 수 없는 찝찝함을 남긴 채 정기 소집일이 끝나갑니다.
//으어ㅓㅓ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입니다 :3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385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전 12:09:34다들 고생하셨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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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전 12:10:56다들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음...그리고, 이벤트 시작전에 이야기하려고 한 건데.... 일단 조금만 더 지켜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벤트를 하면서 생각한 거지만...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기에...(끄덕)
고로 모두들 짜자잔...! 레드썬...!! :)
유민:...(절레절레) -
387 리아주 (7854801E+5) 2018. 7. 29. 오전 12:10:57어아니 역시 노아가 아니었군요..(동공지진) 아모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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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요셉주 (338501E+55) 2018. 7. 29. 오전 12:11:00다들 고생 많았숩니다!!!!
아, 그러고보니 유민주 아까 하시려던 말씀이 뭔가요?? -
389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전 12:11:58그리고 언니가 있다라...그렇다고 한다면...적어도 노아같은 이가 1명 더 있다는 이야기...로군요. .....대체 또 뭐가 얽혀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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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12:14:38음... :3 무슨 일인지 더욱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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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요셉주 (7715113E+5) 2018. 7. 29. 오전 12:15:40뭔지는 모르겠지만.. 고쳐야하는 거라면 일찍 말하는게 좋울거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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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현우주 (8620233E+5) 2018. 7. 29. 오전 12:18:06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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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전 12:18:26어... 부캡은... 아니지만 한 마디 해도 괜찮을까오..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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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비야주 (9338404E+5) 2018. 7. 29. 오전 12:19:26비야주 갱신할게...앗. (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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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12:19:30네 그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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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전 12:19:41비야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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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전 12:19:56음. 고쳐야 할 점....이라고 해야할지...조금 애매한 느낌이라서.... 그러니까... 여러분들에게 기분이 상했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에요!! 이건 확실학게 이야기 가능합니다!
제가 조금 지켜봐야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제가 착각한 것일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 조금 더 지켜보고 싶다라는 거예요. ;ㅁ; 사실 제가 착각을 한 것이 가장 베스트이긴 하겠지만요. 그렇기에 일단 조금만 더 지켜보고 확신이 서면 그때 이야기하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라고 썼는데 다빈주가 이야기를 꺼내려고 하고 계시...뭔가 제가 말하려다가 만 것을 이야기하려는 것 같은데..(흐릿) -
398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전 12:20:09어서 오세요! 비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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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12:20:24스토리가 이상해요라던가 노아만 자꾸 우려먹지 마세요 라던가 전개가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라던가 진행 오랜만에 하는데 겨우 이게 끝이냐 라던가 뭐 그런 어떤 의견이라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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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요셉주 (5152197E+5) 2018. 7. 29. 오전 12:20:49뺘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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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12:20:59비야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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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리아주 (7854801E+5) 2018. 7. 29. 오전 12:21:18비야주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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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비야주 (9338404E+5) 2018. 7. 29. 오전 12:21:48다들 안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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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전 12:22:10그 형우주.. >>0레스에도 적혀 있듯이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해주셨으면 해요.. 사실 형우주가 온 건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갱신하시면서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께 인사 하신 걸 본 기억이 없거든요':3
이벤트 반응하시면서, 출첵 하시면서 보셨겠지만,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도 형우주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오고 갈 때마다 인사해요. 모니터 뒤에 사람 있고, 가장 기본적인 매너니까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합니다... -
405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전 12:22:27하선이는 오랜만에 봐도 이렇게 예쁜 이유가 뭐죠? 같은 질문은 차후에 일상을 하게 되면 묻는 것으로..(??) 아무튼..일단 저는 조용히 기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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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전 12:22:41아아...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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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전 12:24:29저 역시 저것을 이야기할까 하다가 그래도 가끔씩 인사하는 모습이 보이길래...바빠서 그런 건가? 응...? 이런 느낌이 들어서 일단 좀 더 지켜봐야겠다 싶어서 말하는 것을 보류했거든요. 다빈주가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면, 저도 말을 하자면...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일단 오늘 이벤트 중간에 가끔씩 인사 한 것 이외에는 인사를 한번도 하질 않아서 확실하게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벤트 중간중간에 인사를 가끔씩 하기에... ....? 좀 지켜볼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일단 지켜보겠다고 한거거든요.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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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전 12:24:32유민주가 말하려다가 마신 것이 제가 말한 것이었군요..(흐으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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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12:24:33유민주가 말씀하시려던 것도 다빈주가 말씀하신 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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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12:26:36음... :3 현우주 앞으로 조금만 주의해주세요
사실 저어도 오늘은 정신이 읎어가(...)제대로 못한 것 같으니 더불어 반성합니다...(석고대죄 -
411 현우주 (8620233E+5) 2018. 7. 29. 오전 12:30:18전 제가 남들만큼 인사한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군요.
주의하겠습니다. -
412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전 12:31:05아무튼...그렇습니다...!! 네...!
...덥군요. 어서 후딱 오늘 정산을 해야.... -
413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전 12:31:24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인사하기 어렵다, 하면 저도 모두 어서오시라고 말하거나 주무시는 분들 안녕히 주무시라고 말하거나 하니까요. 그렇게라도 해주셨으면 해서 말한 겁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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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전 12:32:33연선주가 1주일간 갱신을 하지 않았기에 성연선 시트가 동결처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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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12:34:39새로 산 샌들 신고 좀 걸었더니 발뒷꿈치에 물집이....(흐릿
터...터트리고 싶다...(?? -
416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전 12:35:44아아앗....(캡틴 토닥토닥)
으응... 저어는 오늘 여러모로 지쳐서 가볼게요... 내일 만나오!:D -
417 리아주 (7854801E+5) 2018. 7. 29. 오전 12:36:09저도 요즘 잠깐 나타났다 사라져서 인사를 제대로 못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성하겠습니다 :3..
랴주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모두 안녕히주무세요 :) -
418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전 12:36:34이 와중에 현우주를 형우주로 오타를 내고 있었... 으으아 현우주 미안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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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전 12:36:47리아주 잘가요! 저도 정말로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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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12:37:10다빈주 리아주 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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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전 12:37:28캡틴....(토닥토닥) 그리고 다빈주와 리아주 둘 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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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12:52:06그리고 에어컨을 다시 켰습니다! 예에!!! XD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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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전 12:58:56우와아아! 캡틴이 다시 살아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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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1:02:34에어컨 바람은 쓰러진 사람도 다시 일으키는 힘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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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전 1:03:3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요! 에어컨 바람...! 엄청나니까요! ...근데...졸리시다고 한 것은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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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1:05:40내일도 쉬는데 좀 더 늦게 자도 되겠지...하고 필사적으로 졸음을 무시하는 중입니다!(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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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전 1:07:28저...저런....캡틴...무리는 하지 마시고...일단 그럼 주무실때까진 잡담 대상이라도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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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1:11:08무슨 잡담을 해야할지... 오랜만에 다이스를 굴려볼까요!
.dice 1 3. = 2
1 이제 잘 시간이란다...
2 이 끝없는 폭염에 대해 심도깊은 토론을(?
3 모카고 가챠라도 돌려봐 -
429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1:11:35끝나지 않을 것 같은 이 지긋지긋한 더위에 대해 토론을 해봤자 시원해지진 않을테니 그냥 덥다고 하소연이나 하도록 하죠(뭔가 내용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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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전 1:14:59.....이 더위를 토론을 한다고 해서 답이 나오게 될까요...? (흐릿) .....일단 올해 들어서 제 방에 있는 선풍기가 가장 일하고 있어요. 작년에는 그렇게 많이 켜지도 않았는데 올해는 켜지 않으면 도저히 버틸 수가 없네요. 이...밤에도...체감온도 33도 무엇입니까.(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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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1:18:00...제 방 선풍기가 지금... 적게 잡아도 4일 연속으로 무휴가동중입니다...(흐릿
방에 햄쥐들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외출할때도 켜놓고 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방에 있는 에어컨 리모콘을 잃어버려서(...)끄고 켜려면 좀 귀찮거든요
그래서 그냥 이번 여름 초까지만 해도 올해는 그냥 안 키고 살아야지~ 했었는데... ...음, 안 켜면 저도 햄쥐도 멈뭄미도 다 죽겠드라구요(깊은 반성(?
아니 무슨 새벽마다 땀범벅이 돼서 깰 정도로... 진짜... 넘모.... 더워요... -
432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전 1:21:08......햄쥐들...햄쥐들...그래요. 햄쥐들이 있으면 어쩔 수 없죠... 정말로 말이에요. 그리고...세상에..(토닥토닥)
아...진짜...올해 더위 뭔가 잘못되었어요. 정말로... 작년엔 이 정도로 매일매일 덥진 않았어요. 적어도 숨 돌릴 틈은 있었어. 밤이 되면 조금은 시원했다구요. 올해는...그냥 끝이네요. .....역시 이럴 땐 시원한 은행이나 도서관, 혹은 카페로 도주할 수밖에 없어. 정말 이러다가 다 죽게 생겼습니다. 전기비...전기비...내가 죽게 생겼는데...무슨..(주륵) -
433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1:23:20전기세 걱정하면서 안 틀다가 진짜 죽을거같아요... 그래서 저도 그냥 틀기로 햇읍니다...
해가 갈수록 더 더워지니 진짜... 내년 여름은 올해보다 더 덥겠죠...(흐릿 -
434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전 1:24:09..........안돼요...그걸 생각하면 희망이 없어져요...(흐릿) 그래...유민아... 너만이라도..너만이라도 시원한 곳에서 시간 쭉 보내라... 지원금은 안 써도, 돈은 셀프로 벌고 있으니까 괜찮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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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1:35:02하선이는... 뭐.. 레벨5니까... :3 저보다 잘 살겠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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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전 1:38:03......유민이도 레벨4니까 아마 저보다 훨씬 잘 살 것으로....(흐릿) ....에잇...캐릭터라도 잘 살면 된 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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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1:42:01그래요... 그러면 됐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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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전 1:44:14그렇습니다...그러면 된 겁니다... 음...음...뭔가 이 시간까지 캡틴이 깨어있는 것을 되게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서 그런지 좀 신선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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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1:47:42흠... 저도 소싯적엔(?) 새벽형 인간이었는데 말이죠 :3 사회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 갸아악!!!(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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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전 1:52:48그렇습니다. 현생이 나쁜 겁니다...참으로 현생이 나쁜 거예요. 저도...옛날에는...막 새벽4시까지 있으면서...일상 돌리고 그랬는데...지금은..(주륵)
유민:그건 나이 때문에 피곤해서가 아니야? 후후. (팩트폭력) -
441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1:54:10캡: 으아악 멈춰 스플뎀 무엇
하선:(안쓰러움) -
442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전 1:56:55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캡틴..! 정신 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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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1:59:41하..하와와... 사실 캡틴은 15살 여중생쟝이애오... 그런거시애오(미쳐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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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전 2:00:29갸악 2시를 못넘기고 정신이 날아가버리네요... ...이게 다 간때문이야(???
저어는 이만 가볼개오... 잘자요 :) 오후쯤 다시 만나죠! 핫핫하! -
445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전 2:02:17(토닥토닥) 아무튼...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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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윤호 (3235454E+5) 2018. 7. 29. 오후 1:30:59핫하 갱신을 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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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후 2:28:48갱신하는 다빈주입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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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다빈 - 훈련8 !!!∑(゚ロ゚!(゚ペ?)??? (8371042E+5) 2018. 7. 29. 오후 3:10:58>>0
"이 날씨에 나오는 것은 정말 지옥이야..~"
얼른 집에 가야겠어~ 세일 하는 거도 샀으니까~ 나는 능력으로 장 본 것을 전부 띄웠어. 레벨4 편해~
"어라...~"
난 스킬아웃이 다른 학생들을 괴롭히는 걸 발견했어. 어라라...~
"악!"
"아. 미안~"
나는 능력으로 수박을 날려서 스킬아웃의 머리를 맞췄어. 아. 수박 아깝네...~ 스킬아웃도 쓰러졌고~ 위력 조절을 잘 해야 했는데~
"으음...~"
수박값을 받아낼까~ 아, 안돼지~ 이거 범죄니까~ 아하하~ 나는 안티스킬에게 스킬아웃을 넘겨주고 다시 집으로 향했어~ -
449 강유민-훈련 (131) (9352055E+5) 2018. 7. 29. 오후 4:52:11>>0
유민은 어제의 일을 떠올렸다. 대체 어제의 일은 무엇일까? 그건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일이었다. 노아에게 언니가 있다는 것도, 상위객체, 하위객체가 무엇인지도 알 수 없었고, 또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노아의 정체가 무엇인지도 알 수 없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어제의 일은 절대로 정상적인 것이 아니었다.
틀림없이, 뭔가 또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노아도 무언가 실험체가 아닐까 생각하며 그는 침을 꿀꺽 삼켰다. 어쩌면... 어쩌면... 또 다시 그 녀석이 끼어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그는 침을 꿀꺽 삼켰다.
절대로 이번만큼은 지지 않으리라...
강하게 다짐하며 그는 열심히 연산식을 정리했다. 더욱 강해지기 위해서...
//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
450 다빈주 (743155E+62) 2018. 7. 29. 오후 4:54:19유민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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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5:00:20안녕하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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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다빈주 (743155E+62) 2018. 7. 29. 오후 5:02:46반가워오!!>:3
오늘은 전체적으로 조용한 느낌이군용:3 -
453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5:04:28음...저는 오늘 아침부터 좀 나갔다온지라..... 아무래도 그런 분위기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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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다빈주 (743155E+62) 2018. 7. 29. 오후 5:07:36그런 것 같아오:3 오! 잘 다녀오셨나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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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5:08:29나름 잘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살아있는 것을 보면 저 더위에도 잘 버티고 온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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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다빈주 (743155E+62) 2018. 7. 29. 오후 5:20:40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이에요...!!;ㅁ;
저는 저녁 먹고 올게요!:> -
457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5:21:01다녀오세요!! 다빈주!! :) 식사 맛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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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6:21:55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저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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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6:24:39어서 오세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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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6:25:29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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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6:31:22원래 주말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빨리 지나가는 법이지요. 저도...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6시....(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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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6:45:20흑흑...;ㅁ;
으으 자꾸 배가 아파서 죽겠어오.. 잠시 쉬어야겠읍니다... -
463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6:46:18배가 아프시다니...으아아아...;ㅁ; 어서 푹 쉬세요! 캡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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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후 6:47:30집에 와서 갱신이에요:3
과식했나.. 배가...(흐릿)
캡틴도 푹 쉬세요..88 -
465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6:53:59어서 오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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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후 7:04:57반가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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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7:23:42유민주는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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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후 7:41:20다녀오세요 유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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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7:48:14그리고 유민주가 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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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비야주 (9338404E+5) 2018. 7. 29. 오후 7:50:42(쓰러짐) 살..려줘.....더...워.....이건...이건 사람이..살아갈 수...없...졍....
((녹았다)) -
471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7:51:27비...비야주?! 괜찮으세요?! 이...일단 어서 와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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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비야주 (9338404E+5) 2018. 7. 29. 오후 7:53:36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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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7:53:57으아아아아아..!! (선풍기 강풍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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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후 8:04:18비야주 어서와요! 괜찮아요...!?!?(동공지진)(에어컨을 켠다(아이스크림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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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후 8:04:32그리고 유민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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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요셉주 (371819E+59) 2018. 7. 29. 오후 8:04:41...비야주가 녹아버렸으니 이 구역의 아이돌은 요세비다!!!(??
아무튼 이렇게 요셉주가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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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비야주 (9338404E+5) 2018. 7. 29. 오후 8:07:02안댄다 아이도루는 나다아아아아아악 (선풍기+에어컨+아이스크림 콤보로 부활)
어서와!! -
478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8:10:03어서 오세요! 다빈주! 요셉주! :) 그리고...비야주...와아아아! 살아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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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요셉주 (338501E+55) 2018. 7. 29. 오후 8:10:09칫, 조심하시죠. 요세비는 언제나 당신의 뒤를 노리고 있급니다(스르륵(그림자 속으로
다들 안냥하세요 -
480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후 8:14:09요셉주 어서와요!!
오오 비야주가 살아났다..!!! -
481 윤호 (3235454E+5) 2018. 7. 29. 오후 8:14:43핫하!!!(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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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후 8:17:01윤호주 어서와요!! 괜찮으세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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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8:19:06오자마자 사망이라니..! 정신차려요!! 윤호주...!! ;ㅁ; 그리고 어서 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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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후 9:12:44그리고 얼린 스레를 제가 깨뜨립니다!!(쨍쨍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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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9:15:38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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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9:15:58어서 오세요! 다빈주와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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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후 9:17:10캡틴 어서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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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9:17:29다들 반가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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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9:23:25오늘도 여전히 덥군요...정말.... 아..맞아. 오늘은 제가 아침에 없었는데..좀 놀러갔다왔습니다. 간만에 옆동네 가서 방탈출 2번 하고 왔어요.
...그리고 다 탈출 성공했지..후후후...! -
490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9:25:15오... 탈출 성공하셨군요 유민주 :3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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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후 9:26:11오오오 방탈출 성공 축하드려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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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9:26:33저는 더워서 하루종일 집에 있었습니다...라고해도 눈을 뜬 시간이 이미 늦은 오후였...(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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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9:27:55저런...캡틴....(토닥토닥) 날씨가 더우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무튼 간만에 2연속 탈출을 해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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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후 9:28:42캡틴....88(토닥토닥)
저어는... 이번주에 가족 여행을 가기 때문에 미리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하루가 훅 갔네용.. :3c 반려쥐 용품도 챙겼으니 일단 대다수 된 것 같습니다...(흐릿) -
495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9:30:28오오...오오오....가족 여행이라...! 부디 잘 다녀오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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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9:31:18오.. 가족여행! 잘 다녀오셔요 다빈주 :)
그러고보니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죠 :3 -
497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9:33:18저는...저는...올해 휴가를 포기해야할지도 몰라서...부럽네요....
8월 3일에 원서가 만약 붙는다고 한다면 8월 25일이 시험...
휴가가 어딨어...공부해야지..(주륵) -
498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후 9:33:45고마워오!>:3 잘 다녀올개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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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9:34:13(동공지진)
뭐 저어도 어디 멀리 놀러나갈 계획은 없내용... :3 전형적인 집순이라...ㅎ... -
500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9:37:29흑흑흑....이러다가 또 방탈출 2번 하고 오고 나서 만족하는 삶을 살게 되겠죠..(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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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10:13:41(토닥토닥)
음... 주말이지만 조용하네요 :3 -
502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10:18:25음...아무래도....다들 피곤하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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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후 10:18:59그러게요... :3 조용조용해오... :3
사실 저도 일년에 한 두 번 정도 가족 여행 가는 것이 전부랍니다(끄덕) -
504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10:26:19자아 그럼 조용하니... 일상을 구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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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10:27:03음..음....! 레주가 일상을 구한다...이것은 찔러야 할 것 같은 느낌이로군. 고로 내가 찌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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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후 10:27:20일상... 다빈주는 무리.. 입니다...;ㅁ; 밤만 되면 상태가 메롱이 되어가요... :(
-
507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후 10:27:37커플일상이로군요!(팝그작)
-
508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10:28:46(찔림(쥬금
그럼 선레는 다이스로 할까요? :3
>>506 앗.. 다빈주... ;ㅁ; -
509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10:32:39아아앗...다빈주...괜찮으십니까..?! 그리고 커플일상인지는 모르는 법...! 캡틴이 카츄사를 꺼내고 오면 그것은 필시 리얼 데스매치가..(??)
그리고 선레는 다이스가 좋겠지요...!!
.dice 1 2. = 2
1.유민주
2.캡틴 -
510 다빈주 (8371042E+5) 2018. 7. 29. 오후 10:33:00여름이라고 계절 타기도 하고... 오늘 더의 먹기도 해서 더 그런 것 같아오...(흐릿)
저어는 쉬러 갈게요:3 -
511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10:33:26오..캡틴이로군요...! 음...일단 누구를 데리고 오냐에 따라서 상황이 바뀔 것 같습니다만...캡틴은 누굴 데려오실건가요?
-
512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10:34:31다빈주는 푹 쉬세요!! :)
-
513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10:36:03다빈주 푹 쉬셔요... ;ㅁ;
음... 음... :3 다이스 굴리실래요...? -
514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10:40:03음..음...솔직히 말하자면 망설일 것 없이 하선이를 부르고 싶습니다만... 노아의 일도 있고... 역시 다이스를 해야 할까요? 에잇...! 굴려주시죠! 캡틴!
-
515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10:41:43운이 좋다면 하선이가 올지도 모르니까요!!(?
자- 굴러라 굴러! 다이스!!!
.dice 1 4. = 1
1 부장님
2 카츄샤
3 바벨
4 ???? -
516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10:42:14
-
517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10:43: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ㅋㅋㅋㅋㅋㅋㅋ 이..이건 저도 조금 놀랐는데...어어...어어어...정말로 동물원 갈래요? ...라고 하기에는 날씨가 너무 더우니 자살행위로구나..(흐릿) 그러면 시원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합시다..!
-
518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10:46:40시원한 곳이라... 시원한 곳은 어딜까요... :3
시원한... 부실..?(빈약한 상상력(? -
519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10:48:00음..음...시원한 곳...시원한 곳...! 분수대가 있는 공원 길목이라던가는 어떻습니까? (빈약한 상상력2222) 데이트 나왔다고 하면 되지요! 뭐!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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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10:49:12그.. 그렇다면... 시원한 곳과 동물원을 합쳐서 실내 동물원이라든가...(?
-
521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10:51:25.....천잰데..? (동공지진) 실내 동물원은 생각도 못했습니다..인첨공이니까 그런 곳도 있겠지....
그보다 캡틴은 큰 동물을 바라보면서 로봇처럼 걷는 유민이를 보고 싶은거로군..!(?? -
522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10:52:27실내 동물원엔 큰 동물은 못들여요... 기껏해야 알파카나 캐피바라 정도...였던 듯한...(가물가물
그러니 오늘은 맛뵈기고 다음엔 진짜 동물원이란걸로...(? -
523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10:57:47어...그런가요? 저 전에 실내동물원에 갔는데 막 대형견 데리고 오던데....(동공지진(??) 에잇...아무렴 어떱니까...! 일단 돌려보도록 하죠!
-
524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10:58:48...엩 설마 유민이... 대형견도 안되는 건가요...(동공지진
저어가 말한 대형 동물은 코끼리(...)나 호랭이(...)나 사자쟝 같은... :3 -
525 하선-씨원한 분수대◆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11:01:31여전히 더운 날씨다. 여름이니 더운 게 당연하다고 할 만도 하지만 그런 수준을 넘은, 이례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었다. 내리쬐는 해가 더운 것을 넘어 쬐는 순간 타는 것처럼 아플 정도인데 거기에 숨이 턱턱 막히는 습기까지. 에어컨 바람을 벗어나 건물 밖으로 나서면 몇 분 지나지 않아 금새 땀이 흐른다. 부질없다는 것을 알아도 반사적으로 손부채질을 하게 되는 더위. 조금씩 스며나오는 땀을 손수건으로 훔치며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평소에 입던 교복보다 얇은 반팔, 반바지인데도 더운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이 복장으로 이렇게 더운데, 평소처럼 입었다면 얼마나 더웠을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약속 장소가 공원 분수대였고, 시원하게 흐르는 물 옆에 서 있으니 조금이나마 더위가 가시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었다.
“…생각보다 많이 덥네. 하아…”
분수대 근처 그늘에 서서 핸드폰을 꺼내 오늘 갈 곳을 잠시 검색해본다. 날이 이렇게 더우니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되도록이면 시원한 실내를 위주로 도는 게 좋겠다. 제대로 된 동물원은 오늘 같은 날씨에 돌아다녔다간 사이좋게 탈진하겠고… 근처에 있는 실내 동물원에 들렀다가 카페라도 갈까. 규모는 작아도 실내니까 시원하겠지. 좋아. 일정 점검(?)을 끝내고 잠시 주위를 둘러봤다. 약속 장소가 여기가 맞겠지? 너무 일찍 나왔나?
//쓰는데 제가 더 더운 느낌.. ...아 방이 더운거 맞구나 하하하(눈물(? -
526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11:01:54어....덩치가 정말로 큰 개도 안됩니다. 말 그대로 덩치가 큰 동물이에요. 물론 개는 사자나 호랑이처럼 막 완전 굳진 않지만 살짝 거리를 두는 정도랍니다. 쓰다듬으라면 쓰다듬지만 뻣뻣하게 굳어서 쓰다듬는 그런 느낌? 무서워한다기보다는 힘들어한다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확실히 거기에는 호랑이도 사자도 코끼리도 안되죠..(절레절레)
아...그나마...골든 리트리버는 좋아합니다.
유민:후후. 얌전해서 귀엽잖아? -
527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11:05:33앗..아아... 유민이 귀여워...(심쿵
골든 리트리버는 좋아한다니 여윽시... 닮은 동물은 좋아한다는 것인가...(? -
528 유민-하선 (9352055E+5) 2018. 7. 29. 오후 11:07:05대체 요즘 날씨는 어떻게 된 것인지... 유민은 깊은 고심에 빠졌다. 비는 오지도 않고, 햇볕만 쨍쨍 내려찌니, 이거 버틸 수가 있나. 그렇게 진심으로 그는 생각했다. 요즘엔 날씨가 더워서 밖에서 기타도 제대로 치지 못할 지경이었다. 칠 수는 있지만, 분명히 치다가 자신이 통구이가 될지도 모르기에, 그는 요즘은 야외에서 기타를 치는 것을 피하고 있었고, 야외활동도 최대한 자제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오늘은 일부로 얇은 옷, 정말로 얇은 하늘색 계통의 셔츠와 말끔한 느낌의 하얀색 반바지를 입으며 그는 밖으로 향했다. 오늘은 둘이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으니까. 요즘 여러모로 일도 많았고, 가끔은 이런 시간이 있어도 괜찬ㅇ흘지도 모르는 것이었으니까.
약속장소인 분수대에 도착하자 거기서 보이는 것은 하선의 모습이었다. 아차. 나름 빨리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늦어버렸나... 난감하게 웃으면서 하선을 잠시 바라보던 그는 머리를 긁적이다가 잠시 주변을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저 편에서 파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가게를 발견하고서 잠시 그곳으로 향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약속 시간이 가까워질 때 쯤, 그는 가게 밖으로 나왔다. 두 손에는 하얀색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들고서... 그리고 그는 싱긋 웃으면서 하선에게로 다가갔고 근처에서 멈춘 후에 말을 걸었다.
"안녕! 서하선! 내가 늦은 모양이네. 후후. 물론 약속시간은 아직 지나지 않았으니까 세이프지만... 그래도 먼저 나와있을 줄은 몰랐거든. 후후. 나름 빠르게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야. 아무튼, 이거 받아. 날씨도 더운데 기다렸다고 고생했으니 말이야."
이어 그는 손에 쥐고 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중 하나를 그녀에게 내밀었다. 역시 더운 날에는 이런 아이스크림이 최고인 법이기에... -
529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11:07:38이렇게 유민이 골들 리트리버 설이 더욱 강화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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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하선-유민◆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11:23:39가까이 다가오는 인기척을 느끼고 고개를 돌리니, 거기에는 유민이 서 있었다. 두 손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들고. 너무 일찍 나온 건 아니었나. 약속 시간은 아직 안 지났지만 어쨌든 서로 만났으니 잘 된거겠지.
“안녕, 그리고 고마워. 잘 먹을게. 뭐, 어쩌다 보니 좀 일찍 왔나 봐. 그래도 별로 많이 기다리진 않았지만.”
살짝 어깨를 으쓱이고 아이스크림을 받아 들었다. 더운 날에는 역시 시원한 아이스크림이지! 다시 한 번 ‘잘 먹겠습니다-‘하고 중얼거린 뒤, 벌써 녹아 내리고 있는 위쪽을 한 입 물었다. 차가운 온도와 달콤한 바닐라 맛이 바싹 말라있던 입 안에 퍼져간다. 음, 맛있다.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걸린다.
“아- 맛있다. 역시 더울 땐 시원한 게 최고네. 그래도 역시 시원한 실내로 들어가야겠다. 참, 아까 이런 곳 찾아봤는데 말야-”
아무리 아이스크림이 있어도 야외에서 계속 있기는 힘드니까. 그렇게 말하고 핸드폰을 꺼내 아까 검색한 곳을 화면에 띄워 유민이가 볼 수 있게 내밀었다. 이 근처에 있는 실내 동물원에 대한 내용이 아기자기한 동물 그림과 함께 나와 있었다. 실내 동물원이 있는 건물 안에 카페도 있는 것 같으니까 보고 나오면 밖으로 나갈 필요도 없겠고, 괜찮겠다 싶어서 고른 곳이었다.
“-어때? 실내라서 덥진 않을 것 같은데. 아, 다른 곳이 좋으면 거기로 가도 괜찮고. 어디든 좋으니까 시원하기만 하면…”
//골든 리트리버 유민이....(상상(쓰러짐(심 쿵 사 -
531 유민-하선 (9352055E+5) 2018. 7. 29. 오후 11:32:08"후후. 별로 안 기다렸다고 하면 다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이 더운 날에 기다리게 한 것은 미안해. ...진짜, 요즘 왜 이렇게 더운지 모르겠어. 작년에는 이 정도로 안 더운 것 같은데."
말을 끝내며, 그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한 입 베어먹었다. 차갑고 달콤한 바닐라 향과 맛이 입 안에 녹아내리자, 절로 시원한 기분이 들어 그는 미소를 지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역시 더울 때는 아이스크림이 최고지.
뒤이어 들려오는 그녀의 말에 그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동의를 표했다. 역시, 더울 때는 시원한 것이 최고인 법이니까. 그리고 시원한 실내로 가는 것이 좋을테니까. 이런 더운 날에 밖을 돌아다니면 그것은 자살행위였다. 순찰 때는 어쩔 수 없다고 치더라도, 지금처럼 사적인 시간에 굳이 밖을 돌아다닐 이유가 뭐가 있을까?
뒤이어 그는 그녀가 보여주는 핸드폰 화면을 바라보았다. 거기에 있는 것은 실내 동물원의 정보였다. 실내 동물원. 좋지. 좋아. 그렇게 생각을 하던 찰나, 순간 그가 아...소리를 내면서 난감하게 웃으면서 그녀에게 물었다.
"가는 것은 좋긴 한데... 혹시, 거기에 큰 동물이라던가, 그런 거 있어? 후후. ...아니. 실내니까 큰 동물은 없겠지만, 그래도 말이지."
살짝 긴장한 표정을 짓는 그의 모습이 조금은 이상해보일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하지만 애써 태연함을 가장하며, 그는 아이스크림을 베어 먹었다. 사실 있다고 하건, 없다고 하건 그의 생각은 달라질 일이 없었다. 그도 동물을 싫어하진 않았으니까. 아니, 오히려 좋아했다. 단지, 커다란 동물은 조금 힘들었다. 물론 다 힘든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조금 서투른 느낌이었기에 일단 확인차 그렇게 물으며 그는 그녀의 답을 기다렸다.
"아아. 후후. 가기 싫다는 것은 아니야. 그냥, 일단 확인차원에서...? 후후."
//어...유민이와 하선이가 일단 1학년때부터 알고 지냈고 저지먼트 동기이기도 하니... 유민이가 커다란 동물에 대해서 조금 무서워하는 성향이 있다는 것을....알고 있다고 해도 좋고, 모르고 있다고 해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아마 유민이라면 딱히 이런 것을 숨길 애는 아니라서..! 그러니까 그 부분은 캡틴의 자율에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쓰러지고 심쿵사 하면 안돼요! 캡틴...! (동공지진) -
532 유리아 - 훈련(117) (7854801E+5) 2018. 7. 29. 오후 11:35:23>>0
오늘도 마찬가지로 그녀는 A가 건넨 샛노란 약물을 마시고 연산식을 외웠다.
- ..바다? 웬 바다인가?
"...더워서요..?"
- 에어컨으로는 부족한가보지?
"사실 바다가 더 더웠어요."
실없는 말들을 주고 받던 A와 그녀는 곧 작게 웃음을 터트렸다. A는 그녀에게 "약이 거의 완성된 것 같으니 내일 퇴원해도 괜찮을 것"이라는 말을 전하고선 병실을 나갔다.
A가 나간 직후, 머리가 핑 도는 듯한 어지러움이 그녀를 찾아왔고, 몸에 힘이 빠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그녀는 침대에 쓰러졌다. 새까만 어둠이 그녀를 찾아왔다. 오랜만이었다. 그녀의 귓가에서 무슨 소리가 울리나 싶더니, 곧 어지러움이 사라짐과 동시에 모든 것이 사라졌다. 그녀는 한 손으로 이마를 짚은 채 천천히 몸을 일으켰고, 인상을 찌푸렸다.
/ 랴주 갱신합니다 :3 -
533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11:35:54리아주 어서와요 :)
드디어 리아가 내일 퇴원이군요!!! 오오!!! -
534 리아주 (7854801E+5) 2018. 7. 29. 오후 11:37:25캡틴 안녕하세요! 넹! 드디어 내일 퇴원입니다 XD
물론 퇴원했다구 괜찮아졌다는 것은 아니구요(?? -
535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11:43:38엩... 리아야...;ㅁ;
-
536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11:43:38어서 오세요!! 리아주!! :) 그리고...괜찮아진 것이 아니라니...세상에....;ㅁ;
유민:...리아야. 역시, 당분간 야간 순찰은 쉬도록 해. 후후..(흐릿) -
537 리아주 (7854801E+5) 2018. 7. 29. 오후 11:45:18앗 아뇨 랴쟝은 멀쩡...(야간순찰 빼준다는 말을 봄) 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그럼요(???
-
538 리아주 (7854801E+5) 2018. 7. 29. 오후 11:45:58앗아니 왜 계속 중도작성인 것인지..(흐릿) 유민주 안녕하세요 :)
-
539 하선-유민◆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11:47:48“괜찮아 괜찮아. 정말 많이 안 기다렸으니까. 길어야 2분 정도였을걸? 하아, 그러게 말이야. 어째 매년 더 더워지는 느낌이야.”
유민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작년에는 이렇게 덥진 않았던 것 같은데. 어째 매년 더 더워지는 느낌이다. 그럼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덥겠네.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아득해진다. 잠시 멀리로 날아가던 사고를 도로 데려오니 유민이가 살짝 긴장한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아, 아아. 맞다. 유민이는 큰 동물은 좀 꺼렸지 참. 잠시 아차 싶었지만 생각해보니 실내 동물원에 그리 큰 동물은 없던 것 같아서 일단 고개를 가로저었다.
“으응, 실내 동물원이니까. 그렇게 큰 동물은 없을 걸? 규모도 그렇게 크진 않아… 아, 그래도 미니 아쿠아리움은 있는 것 같아. 아, 수달도 있네. 손도 만져볼 수 있대.”
아쿠아리움의 수조가 아닌 어항을 모아서 전시한다는 느낌에 가깝지만… 그래도 한 켠에는 수달도 있는 것 같고. 안내 페이지의 스크롤을 쭉 내리면서 실내 동물원에 있는 동물 리스트를 체크했다. …응, 역시 없다. 역시 그렇겠지. 실내인데다 아예 동물원으로 쓰는 건물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평범한 상가 건물에 들어온 거니까. 큰 동물은 없는 게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지.
“…그래도 좀 그러면… 그냥 다른 데 갈까?”
// 하선이가 말하는 큰 동물 = 코끼리, 호랑이, 사자, 얼룩말 등등
아-까의 저어와 같은 오해를 하게 만들어봤읍니다 후후훜 -
540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11:48:32>>537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41 Капитан◆YdCzFQd4qI (5301214E+5) 2018. 7. 29. 오후 11:49:53>>5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선: 야간순찰이 그렇게 싫...겠구나. 요즘 같은 날씨엔(흐릿 -
542 리아주 (7854801E+5) 2018. 7. 29. 오후 11:53:24리아 : 신체적으로는 멀쩡하지만.. 어,언제 어떻게 부작용이 나타날지 모르기도 하고...(눈치(???
리아주 : 그냥 나가기 싫다고 해.. 솔직히 퇴원도 싫지?
리아 : 병원..1인실..에어컨..최고... 병원식은 안최고...(?? -
543 유민-하선 (9352055E+5) 2018. 7. 29. 오후 11:54:48"그래? 후후. 사실 있어도 상관은 없지만 말야. 후후. 그리고 미니 아쿠아리움? 그것도 있구나. 그럼 꼭 거기로 가봐야겠는데? 수달 손도 만질 수 있다고 한다면 말이야."
하선의 설명을 들으면서 유민은 괜찮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골든 리트리버 정도면 괜찮긴 한데, 그 외의 덩치가 큰 동물들은 아무래도 조금 꺼려졌기에 살짝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동물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작은 동물 한정이었다. 큰 동물들은 뭔가 괜히 무섭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했기에, 쓴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우리에 있어도 마찬가지였다. 조금 거리를 띄우고 보거나, 혹은 바라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딱딱하게 몸이 굳거나 둘 중 하나였다. 하지만 하선의 말에 의하면 그런 동물은 없다고 하니,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후후. 있다고 해도 갈 거야. 위험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까. 조금, 힘든 것은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못 볼 정도는 아니니까. 괜찮아. 후후. 그럼 가볼까? 아. 안내 부탁해도 될까? 나는 그곳 위치를 모르니까 말이야."
환한 미소를 유지하며 어서 가자는 듯이 이야기를 하다가 그는 가만히 그녀를 바라보다가 조심스럽게 그녀의 손을 잡으려고 하며 미소를 지으면서 하선에게 물었다.
"손 정도는 괜찮을까? 후후. 아. 그러고 보니 말이야. 진아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이라던가, 진아를 보통 어디서 볼 수 있는 지 가르쳐줄 수 있을까? 아무래도 나를 찾아온 모양이니 말이야. 후후. 하려는 말은 대충 예상이 가기도 하고... 역시 한 번은 만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말이야. ...피할 일도 아니고, 당당하게 얘기를 해야 할 것 같으니까."
일단 조금 다치는 것을 각오해야할까?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굳이 그런 것은 말하지 않으며, 그는 그녀를 바라보면 그저 미소만을 지었다. -
544 유민주 (9352055E+5) 2018. 7. 29. 오후 11:57:48>>542 유민:.......(빤히(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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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하선-유민◆YdCzFQd4qI (1238238E+5) 2018. 7. 30. 오전 12:07:48“음… 그래. 그래도 혹시 중간에 힘들면 말해? 알았지?”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 유민을 살짝 걱정스럽게 보다가, 이내 살짝 웃으면서 말했다. 뭐어, 일단 가보고 중간에 아니다 싶으면 빨리 나오면 되니까. 안내를 부탁한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맡겨 줘’하고 말한 후 슬쩍 손을 내밀려고 했다. 어.. 뭐, 날씨는 덥지만 그래도 손 정도는 잡아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으니까. 그런 생각은 아무래도 서로 비슷했던 건지 유민이도 손을 잡으려고 하는 동작을 보였다. 쿡쿡 웃으면서 유민이의 손을 잡고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당연히 괜찮지. 자, 이쪽으로 가면 돼. …응? 진아? 걔는 왜…?”
생각도 못한 이름이 유민이의 입에서 나왔다. 나오다 못해 만날 수 있는 방법이나, 보통 어디서 볼 수 있는지를 묻는 말까지 나왔다. 진아가 유민이를 찾아왔다니.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는데… 내가 모르는 사이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 뭔가 있었다면 진아가 나한테 말을 안 했을리가 없는데.
“어… 무슨 일이라도 있어? 둘이?”
//
캡: 아니야! 거기선 감정을 담아서 "왜 둘이서 만나려는거야? 너 바람피우니..?"하고 가방에서 식칼을 꺼내야...!
하선: 뭐래는거지 이 미친자가 -
546 리아주 (1922642E+5) 2018. 7. 30. 오전 12:11:39앗 식칼 꺼내는 전개가 아니라니..(실망(아쉽(????
-
547 유민-하선 (9523908E+5) 2018. 7. 30. 오전 12:23:39"후후. 알았어. 너무 걱정하진 마."
방금 하선이 말했다시피 그런 동물은 없다고 하니 문제가 될 것은 없다. 그는 그렇게 확신했다. 그녀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리가 없다는 강한 확신이 있었기에, 그는 혹시나...하는 마음도 갖다버리고서 미소만을 내비쳤다.
자신과 비슷한 타이밍에 다가오는 그녀의 손의 모습에 그는 작게 웃을 수밖에 없었다. 서로 손을 잡으려고 생각한 것일까. 확실히, 사귀는 사이인데 손을 잡는 것 정도는 괜찮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하선이 그런 것처럼 자신 역시 작게 웃으면서 손을 잡고 앞으로 천천히 걸었다.
이어 들려오는 그녀의 물음에 대해서 그는 아. 얘는 모르는 것일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자유로운 어깨를 으쓱했다. 그렇다면 설명을 할 수밖에 없겠지.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서 그는 말했다.
"나도 대충 들은 거지만, 진아가 나를 찾아왔다고 하더라고. 후후. 사실 그 애가 나를 찾아올만한 이유는...하나밖에 없잖아? 아마 너와 관련된 거겠지. 일단 내가 예상한 것은 그런 것이긴 한데, 아닐 수도 있으니까. 일단 내가 일 때문에 자리를 비워서 기다렸다고 하기에, 이번엔 내가 직접 찾아가볼까 해서 말이야. 후후. 미리 말하는데, 괜히 진아에게 가서 뭔가 말하진 마. 이것은, 내가 스스로 직접 마주해서 해결해야 할 일로 보이니 말이야."
물론 아닐 수도 있겟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가 자신에게 찾아올만한 이유는 하나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자신은 피하지 않고 마주할 생각이었다. 당당하게 하선이와의 교재를 밝히고, 저들에게 인정을 받고 당당하게 사귈 생각이었다. 설사 뭐라고 하더라도... 그 또한 자신이 선택한 길이고, 자신이 각오한 일이었다. 피하지 않고 맞서는 것. 정말로 낭만적이라고 생각하며 그는 미소를 지었다.
//얀데레라니...(동공지진) 애초에 가방에서 식칼이 나올 이유가 뭐가 있단 말입니까...리아주...(흐릿) -
548 하선-유민◆YdCzFQd4qI (1238238E+5) 2018. 7. 30. 오전 12:38:36“흐음……”
나와 관련된 일이겠지…라니, 그러면 나한테 얘기를 안 했을리가 없는데. 진아가 유민이를 찾아갔었다는 말도 들은 적이 없고. 무슨 일인지 정말 모르겠다. 가끔 할 말이 있다며 찾아오기는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날 찾아왔던거라. …아무리 고민해도 모르는 일은 모르는 법이지. 살짝 고개를 기울이다가 작게 한숨을 쉬었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뭐어… 찾아간다면 의성여고로 직접 가야겠지. 아, 가끔 순찰 루트가 겹치니까 잘하면 야간 순찰 때 만날 수도 있겠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미소를 짓고 있는 유민이와 달리 내쪽은 조금 착잡해졌다. 음, 그래도 뭐, 별 일은 아니겠지… 반대편 손으로 살짝 머리카락을 꼬며 천천히 걷기를 몇 분. 실내 동물원이 있는 상가 건물에 도착했다.
“앗, 여기다. 여기 4층에 있대.”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실내 특유의 서늘한 느낌이 든다. 해가 내리쬐는 바깥에 비해 서늘한 공기지만 마냥 시원하다고 표현하기엔 조금 아쉬운 그런 느낌. 마침 엘리베이터가 1층에 서 있었기에 바로 탈 수 있었다. 엘리베이터에 올라 타 4층 버튼을 누르고 잠시 기다리자, 금새 4층에 도착했다. 내리자 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생각보다 잘 꾸며놓은 실내 동물원 입구였다.
“제법 괜찮은데. 그리고 시원하다…”
일반 동물원에 못지 않게 꾸며놓은 실내 장식, 귀여운 사막여우 마스코트보다 지금은 에어컨 바람이 더 반가웠다. 아, 시원해.
//갸아아... 유민주 죄송함니다.. 저어가 이제 자야해서...(흐릿 -
549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전 12:41:27아앗...! 어서 주무세요!! 캡틴...! 내일 일도 있으신데...어서 주무셔야죠...! ;ㅁ; 일단 답레는 이어두겠습니다...! 그냥 편할 때 이어주시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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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Капитан◆YdCzFQd4qI (1238238E+5) 2018. 7. 30. 오전 12:42:51흑흑... 월요일... 안돼...(이미 죽은 캡틴입니다
저어는 먼저 가볼개오... 다들 잘자요... -
551 유민-하선 (9523908E+5) 2018. 7. 30. 오전 12:46:28"...후후. 의성여고로 내가 들어갈 순 없을테니, 어쩔 수 없이 순찰 루트가 겹치는 것을 바랄 수밖에 없겠는데? 그래도 졸업 전까지는 만나겠지. 아무리 그래도 말이야. 후후."
의성여고로 들어갈 명분이 유민에겐 존재하지 않았다. 하선은 저지먼트 부장이니까 갈 수 있다고 치더라도, 자신이 가기에는... 절로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면서, 그는 자유로운 손에 쥐고 있는 아이스크림을 한 입 베어먹으면서 알려줘서 고맙다고 이야기를 하며 그녀의 안내를 받아 천천히 앞으로 걸었다.
그리고 머지 않아 어느 한 상가 건물에 도착했고, 이 건물 4층에 있다는 말에 그는 고개를 올려 4층이 있는 부분을 바라보았다. 밖에서는 보이지 않네. 당연하겠지만... 그렇게 생각을 하며 그는 그녀와 함께 건물 안으로 들어섰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을 누르니, 금방 4층에 도착했고, 뒤이어 보이는 것은 실내 동물원 입구의 모습이었다.
"와아. 이 정도면 상당히 잘 꾸민 것 같은데? 그리고...무엇보다, 네 말대로 시원한걸? 후후. 하긴, 동물들을 위해서 시원하게 해야할테니 당연하겠지만 말이야. 손님도 많을테고... 그럼, 가서 표를 사볼까?"
뒤이어 그는 천천히 매표소가 있는 곳으로 천천히 발걸음을 옮겼다. 그 와중에 보이는 귀여운 사막여우 마스코트에 미소를 짓고, 여럿 찾아온 사람들의 모습에서 이곳이 꽤 인지도가 있는 곳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 늘어져있는 줄의 끝 쪽에 서면서 그는 하선을 바라보면서 가볍게 질문을 던졌다.
"그러고 보니, 너는 보고 싶은 동물 있어? 후후. 나는 토끼나 햄스터가 보고 싶어. 귀여워서 정말로 좋아하거든."
아. 병아리도 있으면 좋고. 그런 말을 하면서 그는 두 어깨를 으쓱했다. 그러고 보니, 라쿤도 있을까? 여기. 그런 생각을 하며 나름 내부의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리면서 그는 그녀의 답을 조용히 기다렸다. -
552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전 12:46:43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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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다빈주 (852909E+49) 2018. 7. 30. 오전 1:21:44야호! 새벽에 갱신해요!:3
그리고 오오... 역시 커플일상이야....(달달함에 흐뭇)(???) -
554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전 1:25:34어서 오세요!! 다빈주!! :) 아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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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다빈주 (852909E+49) 2018. 7. 30. 오전 1:44:58커플 일상은 언제나 달달한 것 같아오..(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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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전 1:59: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그거야 커플일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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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명자주 (6886902E+5) 2018. 7. 30. 오전 2:01:18갸아아...집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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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전 2:03:08어서 오세요! 명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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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명자주 (6886902E+5) 2018. 7. 30. 오전 2:05:29유민주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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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다빈주 (852909E+49) 2018. 7. 30. 오전 2:07:49명자주 어서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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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명자주 (6886902E+5) 2018. 7. 30. 오전 2:08:31다빈주도 안녕하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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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다빈주 (852909E+49) 2018. 7. 30. 오전 2:15:57휴후후 .. 저는 졸려서 자러 가봉게요... :3
그리고 오랜만에 해보는 다빈주의 단체 질문타임!!!(????)
1. '이 때 이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순간이 있나요?:3
2. 놀이기구를 탄다면 어떤 것을 주로 타나요?
3. 캐릭터에게선 어떤 향기가 나는 편인가요?
4. 야식으로 주로 무엇을 먹나요? -
563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전 2:17:46안녕히 줌쉐요!! 다빈주!! :)
1. '이 때 이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순간이 있나요?:3
-사실 의외로 많아서 뭐라고 고르기 힘들긴 한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하선이에게 고백을 하지 않았을때...를 뽑을 수 있겠네요.
2. 놀이기구를 탄다면 어떤 것을 주로 타나요?
-유민이 같은 경우는 어지간하면 다 탑니다. 막 너무 무서운 것만 빼면 말이에요.
3. 캐릭터에게선 어떤 향기가 나는 편인가요?
-...어...글쎄요. 의외로 달콤한 향이 많이 나지 않을까요? 주스나 사탕. 이런거 좋아하다보니...
4. 야식으로 주로 무엇을 먹나요?
-그때 그때 다릅니다만...편의점 도시락을 선호합니다. -
564 명자주 (6886902E+5) 2018. 7. 30. 오전 2:28:24다빈주 잘자세요! 그럼 저도 자기전에 답을 해볼까요..!
1. '이 때 이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순간이 있나요?:3
- 저지먼트에 만약 들어가지 않았으면??? 목화고의 흔한 기인중 한명으로 남았을지도 모르죠:0
2. 놀이기구를 탄다면 어떤 것을 주로 타나요?
-높은곳을 꺼리는 명자 성격상 놀이기구 대부분은 피할 것...같고 그나마 어지러움이 주가 되는 놀이기구쪽을 선호할걸요..??
3. 캐릭터에게선 어떤 향기가 나는 편인가요?
-그날 쓴 샴푸나... 아니면 여름철이니 모기퇴치제나 아무튼 다양합니다!
4. 야식으로 주로 무엇을 먹나요?
-일상에서 봤듯이 누.룽.지. -
565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전 2:30:12답은 아주 잘 보았습니다...! 후후...! 1번째...흔한 기인이라...(고민(납득) 확실히..엄청 유명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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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이름 없음 (6831315E+5) 2018. 7. 30. 오전 9:33:56연선주 갱신...(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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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다빈주 (852909E+49) 2018. 7. 30. 오전 11:33:02후후후후.... 다빈주랍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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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강유민-훈련 (132) (9523908E+5) 2018. 7. 30. 오전 11:40:55>>0
"후후. 에어컨이 없으면 정말 어찌되었을까 싶네. 이거."
더운 날씨는 오늘도 쭈욱 이어지고 있었고, 그 때문에 그는 여러모로 난감하게 웃을 수밖에 없었다. 이 더운 날씨는 대체 언제 끝이 날지.. 아직 8월도 아닌데, 이렇게 더우면 앞으로 어쩌라는 것인지...
그저 웃으면서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할 일을 안할 수도 없었다. 노아가 그때 보인 모습은 그를 불안하게 만들었고, 그가 더욱 집중하도록 만들었다.
지금만 해도 그는 열심히 연산식을 정리하는 중이었다. 평소보다 더 집중하며, 평소보다 더 빽빽하게...
새로 산 노트가 글씨로 채워지며, 점점 빽빽하게 물들어가고 있었다.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
569 명자주 (6886902E+5) 2018. 7. 30. 오후 12:56:26다들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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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후 12:57:49어서 오세요! 명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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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명자주 (6886902E+5) 2018. 7. 30. 오후 1:15:47유민주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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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후 1:17:45오늘도 후덕지근한 날씨네요. 모두들....쓰러지지 않게 잘 버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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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다빈주 (852909E+49) 2018. 7. 30. 오후 2:01:28다빈주 갱신! 집 최고에요!>:3
... 이 날씨에 밖에 나갔다 들어왔다를 반복하는 건 매우 슬픕니다만...;ㅁ; -
574 명자주 (6886902E+5) 2018. 7. 30. 오후 2:03:40다빈주 어서오시고..! 저는 잠시 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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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다빈주 (852909E+49) 2018. 7. 30. 오후 2:10:09다녀오세요 명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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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후 2:11:03식사를 마치고 유민주가 돌아왔습니다! :) 명자주와 다빈주 둘 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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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다빈주 (852909E+49) 2018. 7. 30. 오후 2:25:08어서오세요 유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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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후 2:39:05안녕하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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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라이나주 (2851927E+5) 2018. 7. 30. 오후 5:43:56잠시 갱신!
어제는 못 왔네요...
그런데 오늘도 바빠..! -
580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후 5:45:20어서 오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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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요셉 - 훈련16 (1538692E+5) 2018. 7. 30. 오후 7:23:10>>0
오늘도 여전히 그-레이트하게 강렬한 태양!
그 빛으로 그-레이트하게 광합성 중인 요세비다! 접근하기 힘든 학교 옥상에 비치체어와 파라솔까지 준비해둔 요셉은 느긋하게 썬글라스까지 착용하고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중이다.
심지어 하와이에서나 어울리는 꽃무늬 반바지까지 입은체
그리고 그걸 옆에서 한심하게 쳐다보는 룸메이트.
'너도 참 대단하다. 이걸 여기까지 어떻게 들고왔냐'
"능력으로 뿅뿅하니까 금방이던데?"
정확히 4초 걸렸다.
'...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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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후 7:24:46식사를 마치고 갱신...! :) 어서 오세요! 요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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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후 8:12:08유민주가 스레를 위로 띄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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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요셉주 (1538692E+5) 2018. 7. 30. 오후 8:23:541. '이 때 이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순간이 있나요?:3
-항상 그-레이트한 선택을 하고 있기에 그런 순간은 없숩니다-!
2. 놀이기구를 탄다면 어떤 것을 주로 타나요?
-가리는거 없이 전부 타지만 하나만 콕 찍으라면.. 회전목마..겠죠? 솔직히 말해서 일상이 자이로드롭인 요셉에게 놀이기구는 시시할 뿐입니다(????)
3. 캐릭터에게선 어떤 향기가 나는 편인가요?
그-레이트한 향기! 은은한 청사과 향기!
4. 야식으로 주로 무엇을 먹나요?
편의점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보이는걸 먹는데.. 주로 핫바를 먹습니다.
//이제서야 봤네요! 단체질문에는 답하는게 인지상정! -
585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후 8:26:29후후후...! 요셉이의 정보..! 전부 메모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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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다빈주 (852909E+49) 2018. 7. 30. 오후 9:03:04다빈주 갱신입니다!!! 오오오 모두의 정보를 기록한다!(?) 답변 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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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후 9:03:36어서 오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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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윤호 (0829589E+5) 2018. 7. 30. 오후 9:22:14>>0
"빰-밤빠라라 빠라 빠라바바 빰-밤빠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라."
오버 더 레인보우 호우!
라는 느낌으로 연산식을 외웠더니 놀랍게도 무지개가 있는 곳으로 향하는 포탈이 열렸다.
문제는 저 너머로 보이는 유니콘이었지.
"허...뮈 쉽헐."
곧바로 연산을 중지했다.
환각인가. -
589 윤호 (0829589E+5) 2018. 7. 30. 오후 9:22:30윽윽 소재고갈이 되부렷서..
갱신임미다 -
590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후 9:22:47어서 오세요!! 윤호주!! :) 그리고...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뭘 본 거예요!! 윤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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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윤호 (0829589E+5) 2018. 7. 30. 오후 9:26:03
>>590 여기요(???? -
592 다빈주 (852909E+49) 2018. 7. 30. 오후 9:31:15윤호주 어서오세요!!
자아아아.... 내 훈련레스는 어디로 갔는가...(흐릿) -
593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후 9:31:55(동공대지진) 으아아아! 윤호야아아아! 그리고 다빈주....;ㅁ;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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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다빈주 (852909E+49) 2018. 7. 30. 오후 9:37:29흑흑흐으으윽...;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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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요셉주 (1538692E+5) 2018. 7. 30. 오후 9:43:10아닛, 지금보니까 1학년 남자는 윤호 뿐이군요...?!
남녀 페어로 하려고 했는데 어쩔수 없군!
.dice 1 5. = 2
.dice 1 5. = 1
1.윤호
2.리아
3.이나
4.백운
5.명자 -
596 요셉주 (1538692E+5) 2018. 7. 30. 오후 9:43:45이래서 커플들이 싫다니까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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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후 9:44:26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진 모르겠지만 윤호와 리아 페어로 무언가 나오려는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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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요셉주 (1538692E+5) 2018. 7. 30. 오후 9:52:34으으... 갑자기 의욕이 확 떨어지네요(???
농담이고 얼릉 연성해야겠네요. 쯧(?? -
599 명자주 (6886902E+5) 2018. 7. 30. 오후 9:53:46돌아왔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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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후 9:54:40>>598 (착석(팝콘을 뜯을 준비)
>>599 어서 오세요!! 명자주!! :) -
601 명자주 (6886902E+5) 2018. 7. 30. 오후 10:06:01유민주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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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후 10:10:33...결국 에어컨을 켜버리는 저....작년 여름엔 에어컨 쓰지도 않았는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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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윤호 (0829589E+5) 2018. 7. 30. 오후 10:28:11리갱! 인데 어아니 요오셉주 이거 죄송해서 어쩝니꺼(???(끌려감
아무튼 뭔가 연성을 쪄오신다는 거 같으니 기대도 되고 넘나 고맙구.. 흒흒 암튼 감사합니다
다들 안녕하심미까~ -
604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후 10:29:52어서 오세요!! 윤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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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명자주 (6886902E+5) 2018. 7. 30. 오후 10:31:43어서와요 윤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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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Капитан◆YdCzFQd4qI (1238238E+5) 2018. 7. 30. 오후 10:35:43으어어... 밤인데.. 왜 이렇게 덥죠... 갱신합느으(녹아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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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명자주 (6886902E+5) 2018. 7. 30. 오후 10:37:12캡틴도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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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후 10:37:42어서 오세요! 캡틴...!!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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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요셉주 (9957603E+5) 2018. 7. 30. 오후 10:44:48>>603 흥, 기대는 하지 마시죠!
다들 안냥하세요! -
610 하선-유민◆YdCzFQd4qI (1238238E+5) 2018. 7. 30. 오후 10:46:29제법 사람이 많구나. 날씨가 더워서 다들 시원한 실내로 모이는 거겠지. 길게 늘어선 매표소의 줄을 보다가 유민이의 말에 시선을 돌렸다. 보고 싶은 동물이라…
“음… 수달? 손 만져보는 거 해보고 싶어. 흔하게 있는 기회가 아니니까. 그리고 토끼랑 햄스터도 좋지. 귀엽고 보들보들하니까… 만져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병아리? 병아리도 있을까…? 병아리는 잘 모르겠다. 아까 실내 동물원 후기들을 찾아볼 때 얼핏 보기로는 여우나 사막여우, 캐피바라, 수달…같은 동물들은 있었는데 말이지. 아, 그러고 보니 이 실내 동물원은 마스코트로 골든 리트리버가 있다고 그랬는데. 자유롭게 실내를 돌아다닌다고 했었지. 상상만 해도 귀엽다. 살짝 웃으면서 유민이에게도 슬며시 말했다.
“여기 동물원 마스코트로 골든 리트리버가 있다고 그랬는데, 안에 들어가야 있으려나?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둔다더라. 걔도 꼭 보고 싶네.”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벌써 차례가 다가왔다. 매표소로 다가가 입장권 두 장을 끊고 자연스럽게 계산도 끝마쳤다. 귀여운 동물들이 그려진 입장권 하나를 유민이에게 내밀었다.
“자, 이거. 여긴 표도 귀엽네.”
//그리고 답레를 올리고..!! 에어컨을 켠다!!! 하하하!!!(?
이야아 다들 안녕하새오 :3 오늘 하루도 더운데 다들 수고하셨슴다... 진짜루...(녹음(? -
611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후 10:48:34결국 레주도 에어컨을 키셨어...확실히 그렇게 하지 않으면...지금은 버틸 수 없으니까요. 저는 껐지만...(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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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Капитан◆YdCzFQd4qI (1238238E+5) 2018. 7. 30. 오후 10:49:00쓰다보니 여우 보러 가고싶다... 동물원...(흐릿
...폭염이라 동물들이 다 축 늘어져 있겠지만 그래도 가고싶다...(? -
613 Капитан◆YdCzFQd4qI (1238238E+5) 2018. 7. 30. 오후 10:49:35솔직히 요즘 날씨에 에어컨 없이 사는건 너무.. 고행입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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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유민-하선 (9523908E+5) 2018. 7. 30. 오후 10:55:16"그럼 수달이 있는 곳에는 꼭 가야겠는데? 후후. 그런 것은 보통 시간이 정해져있으니까 시간도 맞춰서 말이야."
팸플릿을 보면, 시간이 적혀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무조건 수달이 있는 곳으로는 꼭 가야겠다고 생각하며 유민은 미소를 지었다. 연인이 수달의 손을 만지는 것을 해보고 싶다는데 못 갈 이유가 뭐가 있을까? 사실 자신도 한번 만져보고 싶다고 느끼는 것이 컸다. 아무래도 그럴 기회는 잘 없으니까. 다음에 언제 또 여기로 올지도 알 수 없었고...
그런 생각을 하는 도중, 그는 자신의 귀로 들려오는 하선의 말에 살짝 움찔했다. 골든 리트리버? 아까 전에 큰 동물은 없다고 하지 않았던가? 순간적으로 당황하는 표정을 짓던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은 후에 다시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후후. 큰 동물은 없다고 들었는데 대형견은 있는 거야? 후후. 그래도 골든 리트리버는 얌전하고 귀여워서 좋아하니 문제는 없으니 다행이야. 후후. 시베리언 허스키나, 말라뮤트 같은 애들은 조금...곤란하지만..."
이유는 모르겠지만 골든 리트리버만큼은 그도 편안하게 대할 수 있었다. 다만, 그 외의 다른 커다란 대형견들은 유민에게 있어서 조금 난감했다. 쓰다듬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뻣뻣해지고 자신도 모르게 살짝 긴장하게 되기에 더욱... 일단 골든 리트리버는 별 문제가 없었기에 그는 다시 태연하게 미소를 보이면서 그녀가 내민 표를 바라보았다.
"그럼 표도 끊었고 바로 들어가자. 후후. 마스코트인 골든 리트리버는 당연히 안에 있지 않을까? 밖으로 나오게 하진 않을테니 말이야. 나도 그 애는 꼭 보고 싶은걸. 물론 수달도 말이야."
그런 말들을 하면서 그는 입구 쪽으로 천천히 걸어간 후에, 하선과 함께 나란히 들어가면서 표를 보여주고 안으로 들어섰다. 시원한 바람은 계속해서 이어져서 지금이 여름이라는 것을 절로 잊게 해주었고, 내부는 참으로 다양한 동물들이 들어있는 우리와, 많은 사람들의 즐거운 웃음소리로 가득 차 있었다.
"아. 저거 사막 여우 아니야? 후후. 들어오자마자 바로 귀여운 애가 눈에 보이는걸?" -
615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후 11:01:58아마 야외 동물원은...동물들이 다 쉬러 들어가지 않았을까요? 이 더위에 설마...(흐릿) 아...물론 저도 여우 보러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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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하선-유민◆YdCzFQd4qI (1238238E+5) 2018. 7. 30. 오후 11:10:04“어? 그야 큰 동물은 없는 걸… 아, 강아지도 안 되는… 거였어…?”
큰 동물은 조금 그렇다고 하길래, 분명 호랑이나 사자 같은 맹수 쪽이나, 기린이나 코끼리처럼 크고 위압감이 있는 동물을 보는 게 힘들다는 줄 알았는데… 움찔하면서 대형견이 있냐고 물어보는, 그리고 당황한 얼굴의 유민이를 보자 아차 싶었다. 자연스럽게 자신의 기준으로 대형견을 큰 동물에서 빼버리는 큰 실수를 해버렸다. 살짝 시선을 돌리며 머리를 긁적였다. 으음, 이거 어쩌지…
“어, 그, 미안. 너무 내 기준으로 생각해버렸나봐… …다음부턴 주의할게. 미안…”
유민이는 다시 태연하게 웃고 있지만 그래도 자신이 실수를 했다는 점은 변하지 않았다. 으음, 아무튼 일단은… 들어갔다가 정 아니다 싶으면 빨리 나오면 되니까. 다음부터는 조심해야겠어. 속으로 반성하면서 나란히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보인 것은 사막 여우 우리와, 그 주위에 몰려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네. 사막 여우다. 와, 귀 엄청 크다-”
길고 큰 귀, 작은 몸, 푹신해 보이는 꼬리. 몸을 둥글게 말고 잠을 자는 사막 여우 한 쌍은 정말 귀여워 보였다. 아, 그렇지. 눈으로만 볼 게 아니라 사진, 사진. 급히 가방에서 핸드폰을 꺼내 사막 여우를 찍기 시작했다. …귀여워… 제법 시끌시끌한데 잘 자네. 야행성이라 지금은 잘 시간인 걸까?
“사막 여우도 야행성이던가? 지금은 자고 있네. …아, 이것 봐. 귀엽게 잘 찍혔지?”
방금 찍은 사막 여우를 유민이에게 보여주며 말했다. 초점도 구도도 완벽하다고 생각해, 아마도.
// 구에에... ;ㅁ; 동물원...흑흑...ㅠㅠㅠㅠㅠㅠ -
617 유민-하선 (9523908E+5) 2018. 7. 30. 오후 11:18:34"후후. 주의할 것이 뭐가 있어. 개 정도는 괜찮아. 특히 골든 리트리버는 더욱 괜찮아. 후후. 이유는 모르겠지만, 골든 리트리버는 이전부터 괜찮았거든. 말라뮤트나 허스키는 조금...굳을지 모르지만 쓰다듬을 수는 있어. 그러니까 괜찮아. 괜찮아."
정말로 괜찮다는 듯이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면서 하선에게 이야기했다. 개 정도는 어떻게든 괜찮았으니까. 물론 사나운 개는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사납지 않으면 어떻게든 쓰다듬을 수 있기도 하고... 사실 그보다 이런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영 난감하기 그지 없다고 생각하며 그는 자유로운 손으로 머리를 긁적였다. 일단 어떻게든 극복해보려고 노력해보자고 속으로 다짐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아무튼 사막 여우는 몸을 둥글게 말고 잠을 자고 있었다. 참으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사막 여우를 바라보며 그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조용히 끄덕이며 여우를 바라보았다. 슬쩍 눈동자를 옆으로 돌리니 하선은 사진을 찍고 있었다. 동물 좋아하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다시 눈동자를 돌려 여우를 바라보았다. 그러던 도중, 그녀가 핸드폰을 보여주자 다시 그는 시선을 돌렸고 그녀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후후. 정말 귀엽게 잘 찍혔는걸? 그리고 아마 야행성이지 않을까? TV에서 봤는데 사막 여우들, 대체로 밤에 사냥하는 것 같던데... 아무튼 정말로 잘 찍었어. 아. 괜찮으면 내가 사막 여우를 배경으로 해서 사진 찍어줄까?"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예쁘게 찍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그녀에게 그렇게 제안하며, 그는 근처에 있는 팸플릿을 하나 집은 후에 그 내용물을 바라보았다. 우선 가장 먼저 본 것은 수달 관련 자료였다. 손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 아직은 여유가 있네.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그녀에게 팸플릿을 보여주었다.
"봐봐. 후후. 수달 손잡는 시간은 아직 여유가 있으니까, 느긋하게 보다가 시간을 맞춰서 가면 될 것 같아." -
618 다빈주 (852909E+49) 2018. 7. 30. 오후 11:25:36가족 회의를 마치고 재갱해오...
오늘 진짜 더위 장난 없네요..(흐릿) 아침에는 집 근처에 둥둥 떠 있던 에드벌룬에서 불이 날 정도더니 밤에도 후덥지근...(흐릿해진다) -
619 Капитан◆YdCzFQd4qI (1238238E+5) 2018. 7. 30. 오후 11:30:06다빈주 어서와요 :)
아니 그런데... ...뭐에서...불이.... 났다구요...???(동공대지진 -
620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후 11:30:18....에드벌룬에서 불이...(흐릿) 아무튼 어서 오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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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다빈주 (852909E+49) 2018. 7. 30. 오후 11:35:14더워서 잘 못 잤(..)거든용.. :3c 그래서 창문 보면서 '어 날 샜네' 하고 있는데 창 밖에서 공중에 떠 있던 에드벌룬에 불이 붙었더라구용.. :3c 그대로 건물에 가려져서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어오: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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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후 11:39:14.........(동공대지진) 세상에...에드벌룬에 불이 붙을 정도의 더위라니...뭔가 잘못되었어요...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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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하선-유민◆YdCzFQd4qI (1238238E+5) 2018. 7. 30. 오후 11:41:20“어? 아, 아냐. 괜찮아. 나 사진 찍으면 그… 긴장해서…”
위압감이 넘치는 사진이 되어버린다고 할까. 딱딱하게 굳은 표정이 된다고 할까. 아무튼 사진 찍히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살짝 거절했다. 사진 찍을 땐 무슨 표정을 지어야 할지 잘 몰라서 어색하게 웃거나 딱딱하게 굳거나 둘 중 하나라,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가끔 몰래 찍은 사진을 보면(주로 지은이가 범인이다), 몰래 찍히면 자연스럽게 찍히는데 말이지. 아무튼 뭐, 그냥 사막여우만 귀엽게 잘 찍으면 됐지.
“그래? 그럼 다른 동물들 보면서 가면 되겠다. 다음엔 뭘 볼까… 으앗, 뭐야?”
다음 동물을 보러 가려고 걸음을 옮기려던 그 때, 갑자기 다리를 쿡 찌르는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봤다. 그러자 거기엔 눈을 지그시 감고 입을 벌러 웃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가 있었다. 목에 맨 나비넥타이를 보니 아마 여기 마스코트라는 그 강아지인 것 같다. 헥헥 웃던 강아지는 한번 더 다리를 코로 쿡 찌르듯 누르고 자리에 앉았다.
“여기 마스코트인 그 애인가? 귀엽다~”
아, 뭔가… 엄마 미소를 불러오는 모습이다. 올라간 입가며 지그시 감은 눈이며, 붕붕 휘두르는 꼬리까지, 정말 귀엽다. 일단 사진을 한 장 찍고, 그대로 리트리버 앞에 앉아 머리를 쓰다듬었다. 털도 부드러워. 진짜 좋다…
//호곡... 진짜 무섭내오.... 하긴 어디서는 직사광선에 둔 라텍스 방석이 자연발화(...)했다는 말도 있고... 날씨가 대체 얼마나 더우면...(흐릿 -
624 다빈주 (852909E+49) 2018. 7. 30. 오후 11:43:18정말 아침에 보고 두 눈을 의심했어오..(흐으으으릿)
호고고고곡 직사광선 아래에 있던 라텍스 방석이 자연발화...(동공지진)
이번주는 진짜 장난 아니게 덥다는데... 내일 모레 쥐인님 데리고 여행인데....(흐릿해진다) -
625 명자주 (6886902E+5) 2018. 7. 30. 오후 11:47:18아 앙대 벌써 시간이..! 나갔다 왔을 뿐인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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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다빈주 (852909E+49) 2018. 7. 30. 오후 11:48:28명자주 어서와요!! 정말 오늘 시간이 엄청 빠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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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Капитан◆YdCzFQd4qI (1238238E+5) 2018. 7. 30. 오후 11:48:34명자주 어서와요 :) 앗 시간이... 벌써... 안돼 왜 벌써 12시가 되어가....(죽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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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Капитан◆YdCzFQd4qI (1238238E+5) 2018. 7. 30. 오후 11: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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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유민-하선 (9523908E+5) 2018. 7. 30. 오후 11:51:29"그래? 후후. 생각해보면, 너 이전부터 단체사진을 찍으면 그랬었던가? 너무 의식하지 않아도 좋을텐데 말이야. 아. 하지만 나는 그렇게 찍힌 너의 모습도 상당히 좋아해."
긴장한 모습도 상당히 귀엽거든. 그렇게 넌지시 이야기를 하면서 그는 핸드폰을 꺼내려던 손을 다시 위로 올렸고, 그 때문에 핸드폰은 그의 주머니 속에 남아있었다. 아무튼 다른 동물을 보러 가자고 이야기가 나온만큼, 이번엔 무엇을 보면 좋을까. 그렇게 고민을 하는 도중, 갑자기 그녀가 으앗이라고 말하는 것에 그는 깜짝 놀라 그녀를 바라보았고 덩달아 뒤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보이는 것은 제법 덩치가 있는 골든 리트리버였다. 순간적으로 보이는 큰 덩치에 아주 살짝 움찔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골든 리트리버라는 것을 인지하자 자연스럽게 그의 움찔하는 모습이 풀렸다. 눈을 지그시 감고 웃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를 바라보며 그는 미소를 지었다. 상당히 순하네. 여기의 마스코트인 그 애일까?
자리에 앉아서 하선의 손길을 받아들이는 리트리버의 모습과 리트리버를 쓰다듬는 하선을 바라보며 그는 작게 미소를 지었다.
"리트리버도 상당히 귀엽지만, 너도 상당히 귀여운걸. 후후. 요새 일이 많아서 그런지, 네가 그런 표정 짓는 것은 꽤 오랜만에 보는 것 같고 말이야."
그럼 나도 살짝... 말을 끝낸 후에, 그는 리트리버의 등쪽을 조심스럽게 쓰다듬었다. 부드러운 털과 귀여운 표정은 유민의 입가에 절로 미소가 번지게 만들었다. 역시 골든 리트리버는 덩치가 크지만 귀여워서 좋아. 그런 생각을 하며, 계속 쓰다듬자, 리트리버는 조금 더 편하게 쓰다듬을 수 있도록, 살짝 고개를 들어올리고 살짝 위치를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에 그는 작게 웃으면서 하선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이 리트리버. 우리를 배려해주는 것 같은데? 편하게 쓰다듬을 수 있도록 말이야. 후후. 마스코트라고 불릴만한걸?"
가볍게 손을 움직여 목 근처를 가볍게 긁어주기도 하며, 그는 편안한 미소를 지었다. 덩치가 큰 동물 중에서 거의 그가 유일하게 귀여워해줄 수 있는 동물 중 하나가 바로 이 리트리버였으니까.
//.......대체 올해 여름은 어째서...대체 어째서...(흐릿) 그리고...다...다빈주는 여행 잘 다녀오세요....;ㅁ; -
630 다빈주 (852909E+49) 2018. 7. 30. 오후 11:52:13올라갔어오...!!
하선이도 유민이도 귀엽고 햄스터도 귀엽다요!! 그리고 하선앜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
631 Капитан◆YdCzFQd4qI (1238238E+5) 2018. 7. 30. 오후 11:52:58올라갔군요! 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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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다빈주 (852909E+49) 2018. 7. 30. 오후 11:53:04후후후.. 잘 다녀오겠읍니다!!! 햄쥐님 더위 대책도 완ㅡ벽하게 준비했어오!(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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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Капитан◆YdCzFQd4qI (1238238E+5) 2018. 7. 30. 오후 11:54:17오오... 맞다 다빈주 가족여행 가신다고 하셨죠 :3 부러워오!!!
그런데 햄쥐님 동반인가요! 오오오 슷고이이이 -
634 유리아 - 훈련(118) (1922642E+5) 2018. 7. 30. 오후 11:54:57>>0
A의 차에서 내린 그녀는 감사하다는 인사를 건넨 후, 곧바로 기숙사로 달려갔다. 드디어 퇴원이었다. 이제서야 약이 나온 터라 AA 부작용이 완벽히 나은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녀는 병원을 벗어났다는 것에 기뻐했다.
기숙사로 돌아온 그녀는 곧장 그녀의 햄스터인 말랑씨에게 향했다. 그녀가 병원에 있었기에 말랑씨에게 밥을 제 때 주지 못했고, 그 때문인지 여전히 성을 내는 말랑씨를 그녀는 환각을 이용해 달래었다. 시원한 풀냄새에 말랑씨가 코를 킁킁거리자 그녀는 옅게 입꼬리를 올렸다.
"이제는 어디 안 갈게요. 화 풀어요. 응?"
손가락으로 말랑씨를 부드럽게 쓰다듬은 그녀는, 이내 해바라기씨로 고개를 돌린 말랑씨를 잠시 바라보다 자리에서 일어났다.
약을 먹어야 했다.
/ 랴주 갱신합니다! 랴쟝 드디어 퇴원이애오! -
635 명자주 (6886902E+5) 2018. 7. 30. 오후 11:55:31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그리고 방금전에 들어온 리아주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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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Капитан◆YdCzFQd4qI (1238238E+5) 2018. 7. 30. 오후 11:55:47리아주 어서와요 :) 리아쟝 드디어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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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유민주 (9523908E+5) 2018. 7. 30. 오후 11:55:59어서 오세요! 명자주!! :)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 하선아...!! 어엌ㅋㅋㅋㅋㅋ 아...너무 귀여워요! 하선이...!! 아...진짜...갑자기 이렇게 훅 치고 들어오면 제 심장이 매우 위험합니다...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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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전 12:00:25어서 오세요!! 리아주!! :) 리아가 퇴원했다...! 우와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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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명자주 (9730673E+5) 2018. 7. 31. 오전 12:00:58리아는 이제 자유의 모미에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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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다빈주 (2814461E+5) 2018. 7. 31. 오전 12:01:17리아주 어서오세요! 리아 퇴원 축하해오!!>:3
>>633 그렇슘미다!!!>;3 햄쥐님이 외로움을 약간 잘 타는 편이기 때문에 데려간답니다!!>:3
사아실 작년 여름에 비행기를 타고 가야 했어서 부득이하게 지인에게 맡겼더니 삐져있었기도 해서 데려가오:3c 많이 먼 곳이 아니니까 멀미하지 않게 계속 케어해야겠지만요:3 -
641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전 12:01:59오늘자 정산이 끝이 났습니다. 지혜주의 갱신이 1주일간 없었기에 강지혜 시트가 동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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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하선-유민◆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전 12:02:47“으… 그게 뭐가, 그으으….”
왜 그걸 귀엽다고 하는 거야. 이해를 못하겠네. 뻣뻣하게 굳어서 긴장한 모습이 뭐가 그리… …하고 싶은 말은 길었지만 입 밖으로 나온 것은 짤막한 몇 마디. 그것도 거의 앓는 소리에 가까운 말이었다. 살짝 유민이를 흘겨보다가 다시 리트리버를 쓰다듬었다. 아- 정말 치유된다. 이 복슬복슬한 털…
“…뭐어, 요새 일이 많기는 하지. …후후, 그러네. 아니면 더 쓰다듬어달라고 그러는 걸까.”
살짝 고개를 든 리트리버의 목을 살살 쓸어주며 유민이를 보다가 문득 무언가를 눈치채고 리트리버와 유민이를 번갈아 봤다. 음, 으으음. 흐으으음? 아무리 생각해도 이 둘… …좀 닮은 것 같은데. 눈을 지그시 감고 웃는 리트리버와, 실눈으로 미소를 짓는 유민이. 단순히 표정이 닮은 게 아니라 뭔가… 느낌이라고 할까. 오오라 같은 거(?)가 닮았다고 해야 하나.
“뭔가 둘이 닮았네. 리트리버랑 유민이 너랑. 비슷한 느낌이야.”
웃는 모습이라던가… 느낌 같은 거? 그렇게 말하면서 다시 둘을 보자 정말로 닮아 보였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 아, 그래. 닮은 둘이서 사진 찍으면 엄청 귀엽겠다.
“그래. 사진 찍어줄까? 둘이 닮았으니까 같이 찍으면 엄청 귀여울 것 같은데.” -
643 리아주 (5023086E+5) 2018. 7. 31. 오전 12:03:11모두 안녕하세요!! 마자요 랴쟝은 이제 자유의 모미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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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전 12:04:01오오... 동물 동반으로 여행가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닌데... 굉장해오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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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다빈주 (2814461E+5) 2018. 7. 31. 오전 12:08:52>:3!!!! 역시 두고갈 수가 없겠더라구용:3
후후후후... 잘 다녀오겠슘미다!!!>:3 -
646 유민-하선 (5517443E+5) 2018. 7. 31. 오전 12:09:51"응? 내가 리트리버와? 후후. 그래? 생각도 안 해봤는데...그렇게 미안해? 그럼 앞으로 낭만 리트리버를 지칭해볼까?"
자신과 골든 리트리버가 비슷한 느낌이라는 말에 그는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그렇게 이야기했다. 물론 실제로 그렇게 칭할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자신이 리트리버를 닮았다니. 그런가? 스스로는 생각을 전혀 못한 것이었기에 조금 의외라는 듯이 그는 고개를 갸웃했다. 하지만 하선이 보기에 그렇다면 그런 것이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목을 살살 긁어주다가 다시 등을 쓰다듬어주는 도중, 하선에게서 제안이 들려왔다. 사진을 찍겠다는 그 제안에 유민은 잠시 생각하다가, 고개를 조용히 끄덕였다.
"후후. 다른 이들에게 퍼뜨리지만 않으면 괜찮아. 저지먼트 애들까지는 오케이 수준이야. 무엇보다 네가 찍고 싶어하는데 내가 거절할 리가 없잖아? 오케이. 오케이. 알았어. 나중에 내 폰으로도 보내줘."
이어 그는 천천히 리트리버의 곁으로 다가간 후에, 살짝 허리를 굽혀, 리트리버의 키높이와 자신의 키높이를 맞추었다. 이어 팔을 리트리버의 몸에 감아 자신쪽으로 끌어당겼고, 다른 한 손으로는 V를 그리면서 그는 하선을 바라보았다.
"오케이. 포즈 다 잡았어! 찍으면 돼! 후후. 야. 야. 간지러워."
자신에게 달라붙는 것이 기분이 좋은 것일까? 리트리버는 살짝 고개를 돌려 유민의 볼을 혀로 햝기 시작했다. 그 모습이 너무 간지러운지 그는 절로 소리를 내어 웃기 시작했다.
"후후. 정말, 사람을 완전 좋아하는 모양인데. 이 리트리버?" -
647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전 12:11:57문득 떠올랐는데... 여러분의 캐릭터가 멈뭄미라면 어떤 견종일 것 같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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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전 12:14:34저는 잘 모르겠지만 다들 리트리버라고 하니까 아마 리트리버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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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명자주 (9730673E+5) 2018. 7. 31. 오전 12:15:19삽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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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전 12:17:33삽살이 명자...! 오오...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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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전 12:18:09오오.. 삽살개라... 명자 이미지에 어울리는 멈뭄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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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명자주 (9730673E+5) 2018. 7. 31. 오전 12:21:01그냥 뭔가 상서로운(???) 이미지를 찾다보니 그나마 가까운 멈뭄미로 결정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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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전 12:22:07“그냥 닮은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하나. 웃는 상이고, 귀엽고… 뭐 그런 거. 어 진짜? 그럼 찍을 게?”
괜찮다는 말에 핸드폰을 꺼내 카메라 기능을 켰다. 초점을 잘 잡고, 유민이가 찍어도 된다고 하자 셔터를 눌렀는데- 리트리버가 고개를 돌려 유민이의 뺨을 낼름거리는 것 때문에 살짝 흔들렸다. 아- 아쉽지만 이건 이거대로 생동감 있는(?)사진이 되었으니 일단 저장.
“미안, 좀 흔들렸다. 다시 찍을게- …응, 됐다. 나중에 보내줄게. 하하, 잘 나왔네.”
다시 찍은 사진도 리트리버가 유민이의 뺨을 낼름거리는 사진이었지만 아까보다는 초점이 잘 잡혀 있었다. 만족스럽게 저장한 후 유민이도 볼 수 있게 핸드폰을 내밀었다. 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둘이 닮아 보인다. 그리고 둘 다 귀여워.
“마스코트라 그런가? 아니면 원래 사람을 좋아하는 애인가… 아무튼 귀엽네. 아하하, 그래 그래.”
사진을 다 찍은 걸 알았는지 이제는 이쪽으로 다가와 다리에 착 달라붙는 리트리버. 이쪽을 올려다보며 작게 끄응 소리를 내는 모습은 정말 쓰다듬을 수밖에 없다. 손을 내밀어 쓰다듬는 도중, 다른 관람객이 부르자 리트리버는 벌떡 일어나 그 쪽을 향해 총총 걸어갔다. 걸어가는 모습도 귀엽네. 조금 아쉽지만 실컷 쓰다듬었으니 괜찮겠지.
“가버렸네. 정말 사람을 좋아하나봐. …아, 우리도 이제 갈까? 다른 동물도 봐야지.”
//얼마 못 돌렸는데 또... 시간이...(죽은눈 -
654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전 12:22:19그 와중에 이름도 실수했다...(쥐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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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유민-하선 (5517443E+5) 2018. 7. 31. 오전 12:29:59자신의 뺨을 혀로 햝는 것 때문에 유민은 간지러운지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그 때문에, 결국 사진은 흔들렸던 것일까.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하며,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자세를 잡으며, 꾹 참자 셔터 소리가 들려왔고, 그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리고 팔을 내려 리트리버의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으면서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낸 후에 자신의 뺨을 가볍게 닦았다. 나중에 제대로 씻어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그녀가 내민 사진을 바라보았다.
"후후. 이런 느낌이었어? 확실히 이렇게 보면, 닮은 것 같기도 하고... 확실한 것은 리트리버가 엄청 귀여운걸? 그리고 사람을 좋아하는 애이기에 마스코트인 것이 아닐까? 후후. 설마 사진을 찍는 도중에 혀로 햝을 줄은 몰랐는데 말이야."
엄청 간지러웠단 말이야. 괜히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나중에 사진을 보내달라고 그녀에게 말을 한 후에, 그는 그녀가 리트리버를 쓰다듬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 와중에 하선의 다리에 달라붙으면서 애교를 떠는 그 모습에 그는 절로 정말로 귀여운 애라고 생각하면서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뒤이어, 리트리버는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걸어가는 그 귀여운 모습을 눈으로 마음껏 바라보면서 가볍게 손을 흔들어주며 하선의 말에 대답했다.
"후후. 그래. 그럼 안으로 들어가볼까? 팸플릿을 보면... 아. 여기에 라쿤이 있고, 근처에 햄스터도 있는 모양이야. 여기로 가볼까? 한 번?"
라쿤도 귀엽고, 햄스터도 귀엽지. 특히 이런 곳에서는 햄스터를 만져볼 수도 있으니 금상첨화였다. 물론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조심해야겠지만..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그녀에게 제안했고, 혹시 다른 곳을 보고 싶은 곳이 있으면 말해보라고 이야기를 하며 자신이 들고 있는 팸플릿을 그녀가 잘 볼 수 있도록 펼쳐서 보여주었다. 어차피 시간은 많으니 천천히 둘러보다가 시간을 맞춰서 수달을 보러 가면 되기에 문제가 될 건 없었다. 모처럼의 데이트니까 제대로 즐기고 싶은 마음도 물론 존재했다.
"아. 맞아. 맞아. 너 들었어? 저지먼트에 우리 말고 또 사귀는 애들이 있다는 거. 후후. 1학년 애들 2명이야."
//이..이름은 말하지 않았다...! 이름은 말하지 않았어...! -
656 강 지혜 (176374E+56) 2018. 7. 31. 오전 12:30:24여러분들 그 사실을 아십니까? 우리는 사실 찜통속의 만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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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전 12: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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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전 12:36:08어서 오세요! 지혜주! :) .....그리고...ㅋㅋㅋㅋㅋㅋ 아닛...그려오셨어...!! 캡틴...진짜 그림 너무 잘 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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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비야주 (2111305E+5) 2018. 7. 31. 오전 12: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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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비야주 (2111305E+5) 2018. 7. 31. 오전 12:37:22지혜주 어서오구..세상에 캡틴 손은 비브라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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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전 12:37:30비야주 어서와요 :) 여유가 생기셨나보군요! 축하드려요!!!
저도... 그런... 잉여로움... 원합니다....(죽은눈(? -
662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전 12:38:38엩 아닙니다 저어는... 저어는 쭈구리에요 그냥...
암므튼 저렇게 보면 진짜 유민이 리트리버 닮지 않았나오 :3 -
663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전 12:38:47어서 오세요! 비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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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비야주 (2111305E+5) 2018. 7. 31. 오전 12:39:28안이 세상 캡틴..(부둥부둥)
후후, 여유가 생겼어! 그렇지만 이 여유도 짤막하네..열심히 써봐야지...(._. -
665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전 12:39:42>>662 어...확실히 저렇게 보면 닮은 면도..... (끄덕) 에잇...다른 이들도 다 리트리버라고 하니까...리트리버를 닮은 것이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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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강 지혜 (176374E+56) 2018. 7. 31. 오전 12:40:40다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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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전 12:42:38유민주 죄송합니다... 저어가 또 시간이....(죽은눈
그으럼 저는 이만 가볼개오... 평일... 시르다...(흐릿
다들 좋은 밤 되시길! 더우니 건강 조심하시구 오후쯤 다시 만나요! -
668 비야주 (2111305E+5) 2018. 7. 31. 오전 12:43:08캡틴 굿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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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전 12:46:26아앗..! 아닙니다! 캡틴..! 시간이 늦었고 내일 일이 있으니까 주무셔야죠! 일상은 그냥 편하게, 편하게 하면 되는 거예요!! 아무튼...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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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강 지혜 (176374E+56) 2018. 7. 31. 오전 12:53:08자ㅏㄹ자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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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전 1:18:21여담이지만...리트리버....정말로 유민이와 닮은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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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다빈주 (2814461E+5) 2018. 7. 31. 오전 11:21:39갱신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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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강유민-훈련 (133) (5517443E+5) 2018. 7. 31. 오전 11:27:04>>0
더위는 사그라들지 않고 땀은 계속해서 흘러내렸다. 대체 이 더위가 사람이 사는 더위인가 싶어 불평을 해도 그것은 낭만적이지 않고, 그렇다고 더위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기에 유민은 어쩔 수 없이 그 관련은 체념할 수밖에 없었다.
대신에 에어컨을 강하게 틀면서 부실을 시원하게 식히면서 오늘의 연산식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물론 말이 좋아 오늘의 연산식이지. 그냥 떠오르는 식을 수첩에 적는 것 정도였지만, 이런 것도 나름 도움이 되긴 하기에 이제는 매일의 일상이었다.
수첩에 빽빽하게 적힌 연산식은 그의 노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물건이었다. 그 수첩의 내용을 바라보며 그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 계속해서 손을 움직였다.
연산식을 쓰다보면 새로운 연산식이 나오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계속해서 메모를 시작했다. 새로운 식을 만들기 위해서...
//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
674 라이나주 (8794309E+5) 2018. 7. 31. 오후 3:19:44갱신!
언냥허새유! -
675 다빈주 (4642771E+5) 2018. 7. 31. 오후 4:24:34갱신!!
저녁에 올게요...!!88 -
676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후 4:31:19으아아아...더워...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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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후 6:35:56유민주가 스레를 위로 띄우겠습니다! 이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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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후 8:07:04유민주가 스레를 갱신해두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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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후 8:12:11으어어... 넘모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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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후 8:18:13어서 오세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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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후 8:36:23반가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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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후 8:41:17오늘도 하루 정말로 수고 많였습니다...캡틴...! 아직 근무중일지도 모르지만요...;ㅁ; ....낮엔 시원하더니..밤은 너무 더워요...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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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후 8:45:20핫하 지금은 집입니다 :3 유민주도 더운 하루 수고 많으셨어오!
여긴 낮에도 덥고 밤에도 덥고 아침에도 더운....(흐릿(동태눈깔(? -
684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후 8:51:47집이시로군요...! 하루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정말로...! .....그리고...하루종일 덥다니..으아아아..! 정신 차리세요..! 캡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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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하선-유민◆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후 8:59:34“그래, 그럼 거기 가보자. 햄스터는 자주 봐도 라쿤은 처음 볼지도.”
팸플릿을 들여다보니 지금 가장 가까운 곳이 라쿤, 그리고 햄스터가 있는 곳인 모양이다. 특별히 먼저 보고 싶은 동물이 있는 건 아니라 그냥 천천히 돌아봐도 괜찮으니 일단은 코스를 따라 쭉 돌아봐야지. 아, 내부에 카페가 있구나. 관람이 끝나면 잠시 앉아서 뭐라도 마실까. 그런 생각을 하던 중에 들려온 유민이의 말에 무심코 ‘흐음, 그래?’하고 가볍게 대답한 후, 화들짝 놀라 다시 되물었다.
“…응? 진짜??? 몰랐네…”
1학년 둘이라. 1학년끼리 사귀고 있다는 뜻인가. 연애를 하는 학생들이 우리 말고도 또 있다는 묘한 동질감(?)과 더불어, 자신이 1학년일 때엔 있을 수 없던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피식 웃음을 흘렸다.
“우리 땐 생각도 못한 일이었는데… 뭐, 그만큼 요즘 분위기가 좋다는 뜻일까.”
좋게 생각하자면 그런 뜻이겠지. 아무튼 이런 소식을 들으니, 예전보다 풀린 분위기가 된 건 맞긴 맞나보다-하는 생각이 든다. 음, 약간 그런 느낌이네. 뿌듯하다고 해야 할까.
//그으리고 늦은 답레임니다 :3 -
686 유민-하선 (5517443E+5) 2018. 7. 31. 오후 9:11:31"후후. 나도 1학년인 누군가에게 들은 거지만 말이야. 물론 확인해보니 진짜였고 말이지."
그 둘의 조합을 떠올리며, 그는 참으로 의외라고 생각하면서도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생각했다. 윤호와 리아. 어쩌다가 친해진 것일까. 그렇게 생각을 하기도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고 보니, 그 둘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자신들처럼 이렇게 만나서 데이트를 하고 있을까? 아니면... 그런 생각을 하며, 곧 들려오는 그녀의 말에 고개를 조용히 끄덕였다.
"후후. 점점 변해가는 거 아니겠어? 일만 잘하면 되는 거지. ...애초에, 우리 둘이 사귀는 것도, 우리 때는 생각도 못한 일 아니겠어? 1학년 때의 부장이나 2학년 때의 부장이 알면 엄청 놀라지 않을까? 아닐 수도 있겠지만..."
아무렴 어때. 그렇게 답하면서, 그는 천천히 앞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지나가면서 보이는 다른 동물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고 그는 절로 눈을 반짝였다. 참으로 다양한 동물이 있구나. 절로 그렇게 감탄하며, 앞으로 걷다보니 어느새 햄스터들이 뛰어놀고 있는 곳에 도착할 수 있었다. 모래 위에서 놀고 있는 햄스터들은 보는 것만으로 작고 앙증맞은 느낌이었기에 유민은 작게 와아, 소리를 내며 햄스터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 옆에는 라쿤이 고개를 갸웃하면서 둘을 바라보고 있었다. 참으로 귀여운 동물들이라고 생각하며 유민은 작게 미소를 지었다.
"정말, 여긴 천국일지도 모르겠는걸? 요 근래 이런저런 일이 터져서, 머리가 아픈 참이었는데... 후후. 이곳에 오자고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하선아." -
687 다빈주 (2814461E+5) 2018. 7. 31. 오후 9:13:59다빈주 갱신이에요... 오늘 하루 종일 너무 바빴...(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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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후 9:20:02으아아아! 어서 오세요! 다빈주..! ;ㅁ; 그리고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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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백운주 (7007171E+5) 2018. 7. 31. 오후 9:22:41노동자를 살려ㅈ...(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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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다빈주 (2814461E+5) 2018. 7. 31. 오후 9:23:42백운주 어서와요..!! 힘내오...888888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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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후 9:23:58으아아아아!! 어서 오세요! 백운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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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후 9:24:39다빈주 백운주 어서와요 :) 아앗... ;ㅁ; 다... 다들 기운내새오... 죽으면 안돼요!!!(힐링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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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하선-유민◆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후 9:33:15“하긴 그것도 그렇네. 작년 부장이라면 기합 빠졌다고 난리피울지도…”
으악. 상상만 해도 너무 끔찍하다. 끔찍한 상상을 고개를 털어 멀리 날려버리며 걷던 사이, 어느새 햄스터들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드워프 햄스터라는 귀여운 팻말이 달린 울타리 안에는 푹신한 톱밥이 깔려있고, 그 위에 작은 햄스터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었다.
“와, 귀여워…”
저도 모르게 그렇게 목소리가 새어나올 정도로 귀엽고… 귀여운 광경이었다. 누구나가 가슴을 부여잡으며 쓰러질 정도라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을 뒷받침하듯 유민이의 입에서도 감탄사가 나왔다. 햄스터를 보며 웃는 유민이를 보니 이쪽도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음, 귀여워.
“별 말씀을. 뭐어, 가끔은 이런 시간도 필요하니까.”
딱히 고심해서 고른 건 아니고 그냥 더우니까 고른 곳이지만, 여기서는 좋게 좋게 넘어가는 걸로. 아무튼 그 동안 머리 아픈 일이 많은 것은 사실이었고, 숨 돌릴 시간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었다. 그리고 귀여운 동물들을 보면 조금이라도 힐링할 수 있다는 것도. 살며시 손가락을 내밀자 모여드는 햄스터들을 보면, 그 순간만큼은 머리가 지끈거리는 다른 생각들이 싹 사라진다. 대신 심장이 엄청나게 아프지만. 응.
“오, 엄청 모여든다. 하하, 먹을 거 아니야. 물면 안, 우왓, 무서워, 진심으로 달려들고 있잖아.”
다른 햄스터들은 도다다다(?)라는 느낌으로(???)몰려오는데, 유독 한 녀석은 매섭게 펄쩍 뛰면서 달려든다. 내민 손가락에 구멍을 내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몸짓이다. 물리면 아프겠지 역시. 다시 손가락을 슬쩍 빼내고 눈으로만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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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유민-하선 (5517443E+5) 2018. 7. 31. 오후 9:39:29"햄스터는 의외로 사납다고 하니까 조심해. 후후."
보기에는 귀엽지만, 공격성이 있는 이들은 상당히 사납다는 것을 떠올리며, 그는 그녀에게 조심하라고 이야기를 하며, 햄스터를 바라보았다. 하선의 손가락을 노리며, 달려드는 한 마리를 바라보며, 저 아이는 유난히 사납다는 것을 인식하며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혹시나 무슨 일이 벌어지면 자신의 능력으로 치료하면 그만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픈 것이 있어서 좋을 것은 없었으니까. 조심스럽게 얌전히 있는 한 마리의 등 위에 손가락을 올려 조심스럽게 쓰다듬자, 그 햄스터는 깜짝 놀라 몸을 웅크렸다. 그 모습에 유민은 작게 웃으면서 그 햄스터를 주시하며 손가락을 밖으로 빼냈다.
"그렇게 세게 쓰다듬은 것도 아닌데 너무 놀라는걸. 이 아이."
갑자기 갖다대서 놀란 것일까. 그렇게 생각을 하며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다시 갖다대니, 방금 전, 매섭게 달려드는 햄스터가 그의 손가락을 노리고 돌진했고 그는 깜짝 놀라 빠르게 손가락을 밖으로 빼냈다. 특유의 울음소리를 내는 그 햄스터를 바라보며 그는 두 어깨를 으쓱했다.
"어린아이가 만지면 조금 위험할지도 모르겠는걸. 이 아이. 눈으로 보는 것이 좋겠지. 역시?"
나중에 졸업하게 되면 방을 얻어서, 햄스터를 키워볼까. 그런 말을 하기도 하며 그는 눈으로 햄스터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그녀를 바라보며 눈웃음을 지으며, 얌전한 아이 한 마리를 조심스럽게 손바닥 위에, 능숙하게 올리고 그녀에게 내밀었다.
"어때? 한번 손바닥 위에 올려볼래? 이 아이는 꽤 얌전해보이는데..." -
695 백운주 (7007171E+5) 2018. 7. 31. 오후 9:42:10힘을 낸다=기운찬 노동의 시간... 진짜 격동의 한주였네요... 아침에 출근해서 야근까지...정신을 차리면 아침이 되어있고....(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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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후 9:42:37배...백운주....;ㅁ;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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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후 9:43:15...제가 저번주에 그런 시간을 보냈기에...(죽은눈
정말... 그거... 진짜...(트 라 우 마(? -
698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후 9:43:16
일상에 햄스터도 나왔겠다...귀여운 햄스터들의 모습 보고 갑시다.(?? -
699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후 9:44:00방가방가 햄토리때문에 햄스터를 철장케이지에 키우면서 해씨만 주는게 정상이라는 인식이 박혀버렸죠... 용서할수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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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후 9:45:11사...사실 저도....(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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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백운주 (7007171E+5) 2018. 7. 31. 오후 9: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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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후 9:49:27........(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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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하선-유민◆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후 9:51:57“생긴 건 엄청 귀여우면서 말이지… 쟤 엄청 무섭네.”
유난히 사납게 구는 한 마리, 노란 털을 가진… 푸딩 햄스터라고 하던가? 아무튼 사나운 햄스터를 보며 중얼거렸다. 지지 않겠다는 듯 이쪽을 빤히 보는 햄스터와 잠시 눈싸움을 하다가 그 햄스터가 유민이의 손가락 쪽으로 달려드는 모습에 흠칫했다. 여, 역시 무서운 햄스터였어…
“그, 그러네. 가능하면 눈으로만 보는 편이… 우리도 안전하고 햄스터들도 스트레스 받지 않겠지…?”
마치 포효하듯 찌이이이익!하고 울음소리를 높이는 햄스터를 보니 얘는 햄스터가 아니라 무슨 메뚜기쥐나 뭐 그런 종류인가 싶었다. 음, 아무래도 여기 사장님이 분류를 잘못하신게 아닐까. 아니면 몸은 햄스터인데 영혼이 호랑이라거나(?)… 그런 실없는 생각을 하는 사이, 유민이는 손바닥 위에 햄스터 한 마리를 올려 이쪽에 내밀고 있었다. 얌전한 아이인가, 손 위에서도 가만히 있네.
“어? 나? …으음…”
손에 올리고 싶다. 저 작고 보들보들한 햄스터가 손에 올라오면 어떤 느낌일까. 분명 보드랗고 작고 하찮고 뽀시래기같고 막 그렇겠지. 그런 욕망과 함께 조금이라도 힘을 주면 뭉개질 것 같이 작고 약한 동물이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 생각이라기보단 막연한 겁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음, 아니야. 괜찮아 난… 잘못 잡으면 뭉개버릴 것 같아서 무섭고…”
//좋아 소재 회수했다!(대체 -
704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후 9:52:40
여기서 잠깐! 메뚜기쥐 하울링 듣고 갑시다!(? -
705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후 9:53:07백운...주...(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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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유민-하선 (5517443E+5) 2018. 7. 31. 오후 10:01:46"...아니, 아무리 그래도 바로 뭉개지진 않을 거라고 생각해."
아무리 그래도 동물이 그렇게 쉽게 뭉개지진 않고 말이지.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그는 난감한 미소를 내비쳤다. 혹시 무의식중에 자신의 초능력이라도 사용하는 것일까. 그렇다고 한다면,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생각을 하며 그는 잠시 생각을 하다가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다른 것을 제안해보았다.
"그러면, 잡는 것은 내가 잡고 있을게. 한번 조심스럽게 쓰다듬어 보는 것은 어때? 이렇게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서 천천히 쓰다듬듯이 말이야."
마치 시범을 보이려는 듯이, 조심스럽게 자신의 검지와 중지를 올려 그는 햄스터의 등을 천천히 쓰다듬었다. 얌전하게 손길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바라보며, 그는 세 번 정도 더 쓰다듬은 후에 손을 조심스럽게 아래로 내렸다.
"물론 걱정이 된다면 나도 억지로 권하진 않을게. 후후."
그래도 해보고 싶지 않아? 작게 속삭이듯이 이야기를 하면서 미소를 지으며 그는 하선에게 그렇게 마지막으로 제안했다. 원하지 않는다면 더 억지로 권할 생각은 없었다. 원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권하고, 억지로 하게 되는 것은 스트레스밖에 안되는 일이었으니까. -
707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후 10:02:07....무시무시하군요...메뚜기쥐...(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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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백운주 (7007171E+5) 2018. 7. 31. 오후 10:09:59메뚜기쥐... 두렵도다...!!!
응원은 고마운거시애오...한동안은 편할거라고 하니 안심임미다!!! -
709 하선-유민◆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후 10:10:54“그치만 너무 작아서…“
조금만 힘을 줘도 팡 터져버릴 것 같고…(?) 난감하게 웃는 유민이의 표정을 보니 이게 그… 평범한 생각은 아닌 것 같긴 한데. 아무튼 그래도 좀 무섭다. 보는 건 괜찮은데 괜히 잘못 만졌다가 다치면 어쩌나 싶은. 하지만 만져보고는 싶다… 잠시 망설이며 유민이의 손 위에서 얌전히 있는 햄스터를 보다가, 손에 올리는 게 무서우면 쓰다듬는 건 어떠냐는 제안에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아니, 만져보고는 싶은데… 그, 그래. 조금만 쓰다듬는거면…”
작게 속삭이는 유민이의 권유에 굳게 각오를 하고, 천천히 손가락 하나를 펴서 조심스럽게 햄스터의 등을 만졌다. 검지손가락으로 천천히, 살살 쓰다듬자 부드러운 털의 감촉이…! 과연, 왜 햄스터가 비단털쥐과에 속하는지 알 것 같다. 이렇게 보드라운 털을 가졌으니 당연히 비단털쥐라고 했겠지!
“…엄청 보들보들해… 되게 얌전히 있네, 얘는.”
가만히, 얼어붙은 듯 가만히 손길을 받아들이는 햄스터를 보며 말했다. …아니, 진짜로 얼어붙은건가? 무서워서 그런가? 살짝 걱정이 되기에 더 쓰다듬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천천히 손을 거뒀다. 너무 오래 들고 있어도 좀 그렇겠지, 아마.
“이제 내려두는게 좋지 않을까? 너무 오래 데리고 있어도… 이제 라쿤 보러 가자.”
//심장에 무시무시하게 작용하는 귀여운 메뚜기쥐... :3 -
710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후 10:12:13오오 다행이군요 백운주! 그럼 여유가 생기신건가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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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다빈주 (2814461E+5) 2018. 7. 31. 오후 10:15:03저 하울링... 엄청나군요...!!
여담이지만 철창으로 계속 먹이주면 햄쥐님들은 철창을 갉는다=먹는게 온다 로 인식해서 철창을 더 갉으면서 발방 뜁..니다... 일명 '내놔라 닝겐!!!>:3' 상태가...(흐릿) 제가 그걸 겪었..(흐릿)
졸려서 가볼게요....88 -
712 백운주 (7007171E+5) 2018. 7. 31. 오후 10:15:04그럭슴미다! 한동안은 여유로운 거시애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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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유민-하선 (5517443E+5) 2018. 7. 31. 오후 10:16:42"응. 그렇지. 그렇지. 그렇게, 천천히... 천천히..."
조심스럽게 쓰다듬는 그녀를 바라보며 유민은 작게 웃으면서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천천히, 천천히... 그 와중에 혹시나 뭉개버릴 것 같다고 생각하는 그녀의 모습이 참으로 귀엽게 보였지만, 그래도 굳이 그것을 표현할 필요는 없겠지. 그 귀여운 모습은 자신만 알고 있기로 하며, 그는 그녀가 편하게 쓰다듬을 수 있도록 나름대로 위치를 조절해주면서 미소를 지었다.
"후후. 보들보들하지? 그리고 얌전히 있는 것일지, 아니면 올려서 겁을 먹은 건진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내리는 것이 좋겠지. 이제..."
아무리 사람에게 친숙한 동물이라도, 너무 오랫동안 접촉을 하면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었기에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햄스터를 바라보며, 놀라게 해서 미안. 그렇게 속삭이듯이 말하면서 미소를 지으며 다시 햄스터를 모래로 내렸다. 그러자 햄스터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모래를 파해치면서 쏘옥 안으로 들어갔고 자신의 친구들 사이에 섞여 즐겁게 놀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다 그는 바로 근처에 있는 라쿤의 우리를 가리키면서 그곳으로 발걸음을 천천히 옮겼다.
이곳을 바라보는 라쿤 한 마리. 물가에서 놀고 있는 라쿤 또 한 마리. 두 마리의 라쿤이 우리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그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고 보니 그거 본 적 있어? 라쿤이 솜사탕을 받았는데, 그것을 물에 씻었다가 녹아버려서 라쿤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거 말이야. 동영상으로 엄청 유명하던데. 후후."
저 애도 그럴까? 그렇게 말을 하며 그는 귀엽다는 듯이 라쿤을 조용히 바라보았다. -
714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후 10:18:07그럭게 철창을 갉기 시작하면 부정교합의 위험성이...(흐릿
다빈주 잘자오 :) -
715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후 10:20:46안녕히 주무세요...!! 다빈주..!! :) 그리고 백운주는 한동안 자유롭다고 하니 정말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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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백운주 (7007171E+5) 2018. 7. 31. 오후 10:21:52다빈주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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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라이나주 (3422627E+5) 2018. 7. 31. 오후 10:21:55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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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후 10:24:44어서 오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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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하선-유민◆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후 10:29:57“그거 본 적 있어. 바보 같지만 엄청 귀여웠지.”
물에 씻어서 먹는 습성 때문이라고 했던가? 물에 녹아 사라진 솜사탕을 찾아 물을 손으로 막 휘젓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다. 하긴, 솜사탕이 물에 녹는다는 걸 아는 사람 입장에서야 재미있고 웃기겠지만 라쿤 입장에서는 멀쩡히 있던 간식이 순식간에 사라졌으니 당황스럽겠지만. 물가에서 노는 라쿤을 보니 여기 애들도 솜사탕을 주면 그렇게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생각은 나 혼자만 한 게 아니었다.
“주면 하지 않을까? 음, 그치만 그렇게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면 안 된다고 하니까.”
아쉽지만 못 보겠네. 작게 웃으며 살짝 아쉬움을 섞어 말했다. 애초에 당장 솜사탕이 없기도 하고. 대신 이쪽을 보는 라쿤에게 작게 손을 흔들어 주었다. 빤히 보고 있네. 귀여워라. 저 애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얘네도 털이 복슬복슬한게 쓰다듬으면 기분 좋을 것 같은데. 만져볼 수 없어서 아쉽네. …아, 맞다. 시간 되지 않았어?”
수달 악수회(…)가 벌써 열렸으면 어쩌지. 문득 떠올리고 핸드폰을 꺼내 시간을 확인했다. 아직 시간은 조금 여유가 있지만, 지금 가서 기다리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다시 핸드폰을 넣으며 넌지시 말했다.
“미리 가서 기다리는 게 나을까. 어쩐지 사람들 많이 몰릴 것 같고.”
//이나주 어서와요 :3 -
720 백운주 (7007171E+5) 2018. 7. 31. 오후 10:30:46이나주도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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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라이나주 (3422627E+5) 2018. 7. 31. 오후 10:31:47유민주 캡틴 백운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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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유민-하선 (5517443E+5) 2018. 7. 31. 오후 10:45:55"후후. 봤구나. 하긴 엄청 유명한 거니까. 그거."
엄청 귀여웠지. 그에 동의하듯이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 사람의 기준에선 재밌을지 모르지만 라쿤 기준에선 엄청 절망스럽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역시 귀여운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물론 그 이후에 그 라쿤은 간식을 잘 먹었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 적이 있기에, 그 라쿤들은 조금 슬펐을지 몰라도, 행복했겠지만...
라쿤에게 손을 흔들어주는 하선을 바라보며 자신 역시 라쿤에게 조용히 손을 흔들어보았다. 그러자 라쿤은 둘을 바라보며 자신 역시 손을 가볍게 흔드는 행동을 했고, 그 모습에 유민은 살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와아. 인사해주는건가?
뒤이어 그녀의 목소리가 귓가로 들려왔다. 시간이 되지 않았냐는 그 물음에 그는 시계를 바라보았다. 슬슬 자신도 말을 해볼까 했는데... 이거 통한건가. 그렇게 속으로 생각을 하기도 하며 그는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후후. 미리 가서 기다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역시? 그런 곳은 사람이 엄청 몰리고, 미리 자리를 맡아두지 않으면 뒤로 밀려가니 말이야. 미리 가서 나쁠 것도 없잖아? 안 그래?"
가자.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그는 팸플릿을 참고하며, 수달이 있는 곳으로 천천히 향했다. 그러니까, 여기서 이렇게 가고, 저렇게 간 후에...이렇게 가면.... 그렇게 앞으로 가다보니, 수달 악수회가 열리는 곳에 금방 도착할 수 있었다. 다행히 사람은 아직 얼마 없었고, 유민은 빠르게 앞쪽에 자리를 잡으면서 하선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그럼, 자리도 안정적으로 잡았겠다. 제대로 구경해볼까?"
//....그리고 정말로 이번 턴에서 수달 이야기를 할 생각이었기에, 조금 놀랐다고 합니다. -
723 하선-유민◆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후 11:06:32“그래. 그럼 먼저 가서 기다리자.”
서로 같은 생각을 했는지, 미리 가서 기다리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팸플릿을 보며 수달이 있는 쪽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가는 동안에도 다른 동물들이 시야에 들어와 고개를 살짝 돌려서 보곤 했지만 일단 지금은 수달이 먼저니까. 수달을 보고 나오면 그때 다시 만나자고 속으로 말하며 천천히 걸었다.
“아직 사람이 많지는 않네. 미리 와서 다행이다.”
아직 사람이 별로 없었기에 앞쪽 자리를 선점할 수 있었다. 앞자리에 앉으며 제대로 구경해볼까?하는 유민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제법 커다란 수조 속에서 수달들이 뭍으로 올라갔다, 물에 들어갔다를 반복하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날렵하게 물 속을 누비는 수달이 있는가 하면, 뭍에서 뒹굴거리는 수달도 있었다.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다가 살짝 웃음을 터뜨리며 유민이에게 핸드폰을 보여줬다.
“후후, 이것 봐. 물 속에선 너무 빨라서 잘 안 찍힌다.”
수달…이라기보단 뭔가가 지나간 흔적 같은 사진이 찍혔다. 날쌘 건 알았지만 이렇게 찍힐 줄이야. 그렇게 사진을 찍으며 잠시 기다리니 사람들이 점차 모이기 시작했다. 수조 앞에 마련된 작은 공간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졌다. 정말 미리 와서 다행이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자, 사육사로 보이는 직원이 나오고... 수달도 나올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작은 동물원에서는 거기까진 무리였는지, 수달은 수조 속에 그대로 있었다. 잘 보니 수조 한 켠에, 뭍으로 이어진 쪽에 작게 창이 나 있었다. 아마 저쪽으로 수달이 손을 내밀면 이쪽에서 잡아보는 그런 이벤트 같다. 음, 아쉽긴 하지만 이건 이거대로 기대가 되는 걸.
"이제 시작하나봐. 저기로 손을 내밀어서 만지는 걸까?" -
724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후 11:10:11슬슬 수달쟝이 나와야 할 타이밍 같아서... :3
으어어ㅓㅓ 너무 덥네요... 또 에어컨을 켜고 말앗..ㄷ... -
725 요셉주 (4839762E+5) 2018. 7. 31. 오후 1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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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후 11:16:01요셉주 어서와요 :)
오오... 역시 금손 요셉주! 엄청 멋있어요! 뭔가... 뭔가 1호 커플이 용사같고 저지먼트가 악당같은... ...????? -
727 라이나주 (3422627E+5) 2018. 7. 31. 오후 11:16:09요셉주 어서와!
역시 우리스레 일러레! -
728 유민-하선 (5517443E+5) 2018. 7. 31. 오후 11:16:47커다란 수조 안에 있는 수달들을 참으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참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에너지가 넘친다고 생각하며, 순간적으로 활력 넘치는 저지먼트 1학년 아이들 같다고 생각하며 그는 소리없이 웃었다. 한순간도 눈을 쉴 수가 없었기에, 계속해서 빠르게 한 마리를 추적하듯이 눈으로 쫓지만, 곧 그 움직임을 놓치고 그는 두 어개를 으쓱했다.
그 와중에 또 사진을 찍은 것일까? 하선이 보여주는 사진을 바라보면서 유민은 웃음을 터트리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를 표했다.
"후후. 정말 빠르잖아. 수달은. 나도 전에 수족관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려고 시도를 한 적이 있는데 잘 안 찍히더라고. 어찌나 빠르던지. 사실 귀엽게 보여도 나름 포식자라고 하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말이야."
이어 그는 다시 고개를 돌려 수달을 바라보다 저 편에서 사과를 먹고 있는 수달의 모습에 절로 미소를 짓고 핸드폰을 꺼내 조심스럽게 사진을 찍었다. 얌전히 앉아서 사과를 먹고 있었기에 그 모습은 제대로 볼 수 있었고, 그는 방금 찍은 사진을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나중에 보내줄까? 이 사진? 웃으면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와중, 마침내 뭔가가 시작되는 모습이 보였다.
아무래도 창 너머에서 손을 내밀면, 손을 잡는 방식일까? 그렇게 생각하며 잠시 생각을 하다 하선을 바라보며 그 말에 대답했다.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수달을 밖으로 꺼내면 다칠지도 모르니 말이야. 후후. 그럼 가볼까? 줄 서야 할지도 모르고 말이야. 아. 네가 앞에 서. 나는 그 다음으로 괜찮으니 말이야."
아무래도 수달은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서 손을 잡는 모양이었다. 하긴 한 마리가 다 잡을 순 없을테니까. 그리고 더 무리라고 생각되면, 사육사가 끊겠지. 그렇기에 미리 오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그는 그녀에게 먼저 서라는 듯이 손으로 저 편을 가리켰다. 상당히 기대를 많이 한 것 같으니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먼저 기회를 양보하고 싶었으니까. -
729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후 11:22:35어서 오세요! 요셉주..!! :) 아...아니...근데....뭔가 정의의 용사 윤호와 리아가 사악한 비밀조직 저지먼트 멤버를 상대하는 것 같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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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요셉주 (4839762E+5) 2018. 7. 31. 오후 11:32:04다들 안냥하세요!
다이스에서 커플만 안뽑혔어도 선배들에게 도전하는 아주 건전하고 깨끗하면서 상큼, 발랄 밝음 그 자체였을텐데..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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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윤호 (8678082E+5) 2018. 7. 31. 오후 11:33:47그/아/아/앗
힘들다.. 갱쉰임미다...
어아니 요-세프주 역시 금손(찬양 -
732 윤호 (8678082E+5) 2018. 7. 31. 오후 11:34:30>>730 핳핳핳
다갓도 1호 커플의 꽁냥을 보고슆ㅇ닜나보군요
사랑의 힘을 모루는 당신이 불쌍해(???(끌려감(맞아주금 -
733 요셉주 (4839762E+5) 2018. 7. 31. 오후 11: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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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하선-유민◆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후 11:37:00“와, 잘 찍혔네. 나도 가만히 있는 애를 찍을 걸 그랬나… 응, 나중에 보내줘.”
사과를 먹는 수달 사진, 귀여워서 꼭 갖고 싶네. 유민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나중에 보내달라고 한 뒤 다시 수달들을 보았다. 곧 시작하려는 모양이다. 줄을 서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에 마음이 조금 급해졌다. 기껏 일찍 왔는데 줄을 늦게 서서 못 만지기라도 한다면 꽤나 아쉬울 테니.
“그래도 돼? 어… 그럼 감사히 앞에 서겠습니다. 후후.”
먼저 서라는 듯 앞을 가리키며 말하는 유민이를 보고 살짝 고개를 숙이며 장난스레 말했다. 그렇게 줄을 서고 나니 드디어 시작된 듯, 사육사가 앞사람부터 유도해서 창에 손을 넣게 만들었다. 앞사람이 조심스레 손을 넣자 안에 있던 수달이 손을 뻗어 더듬는다. 와아, 보기만 해도 귀여워.
일찍 온 보람이 있게, 앞에서 대기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두어 사람이 빠지고 드디어 차례가 돌아왔다. 사육사의 안내를 따라 조심스럽게 손을 뻗자, 짤막한 수달의 양손이 자신의 손을 턱 붙잡았다.
“앗, 와. 잡았다. 와아…. 귀여워…”
생각보다 매끈하고 맨질맨질한 감촉. 조금 폭신하기도 하고… 난생 처음 접해보는 수달 손에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갔다. 잠시 그렇게 악수를 하고 나서 뒷사람을 위해 자리를 비켜섰다. 시간이 짧은 게 조금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바로 뒤에 서 있던 유민이는 수달이 손을 잡으면 어떤 표정을 할까, 조금 뒤로 물러서서 흥미진진하게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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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후 11:37:32윤호주 어서와요 :)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스도 바라고 있는 1호 커플의 꽁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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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후 11:39:20(팝그작(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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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유민-하선 (5517443E+5) 2018. 7. 31. 오후 11:47:48"후후. 응. 나중에 보내줄게."
역시 이런 사진은 보내주는 것이 맞지. 스스로에게 자문자답을 하면서, 그는 우선 핸드폰을 집어넣었다. 나중에 이곳을 나간 후에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되겠지. 이 사진은 하선이에게만 보내주는 것으로 할까? 그렇게 생각을 하며, 자신의 룸메이트인 시운이에게도 이 사진은 비밀로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아무튼 뒤이어 줄이 생기고, 그는 하선을 먼저 앞으로 보냈다. 다행히, 그나마 앞자리이기에 못 잡을 것 같지는 않았다. 그리고 무난하게 안정권에 들어오게 되었고, 그는 바로 뒤에서 자신의 연인이 수달의 손을 잡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정말로 좋아하는 그녀의 모습은 저지먼트의 부장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친구이자 연인인 3학년 여성인 서하선 그 자체였다.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저지먼트의 업무가 그녀를 얼마나 압박하는지, 그리고 레벨5라는 자리가 얼마나 그녀를 압박하는지 잘 알 것 같다고 생각하며 그는 아주 살짝 씁쓸한 미소를 내비쳤다. 하지만 그의 미소는 곧 환한 미소로 바뀌었다. 그녀가 부장인 이상 어쩔 수 없는 일이었고, 자신이 그런 그녀를 잘 서포트하겠다고 맹세했으니까... 자신이 더 열심히 하면 될 일이었다.
뒤이어 자신의 차례가 오자 그는 조심스럽게 손을 뻗었고, 곧 수달의 양손이 자신의 손가락을 잡는 것에 그는 미소를 내비쳤다.
"후후. 엄청 귀여운걸? 마치 사람 손 같기도 하고... 작아서 귀엽기도 하고 말이야."
응. 응. 착하지. 착하지. 잘 보이진 않겠지만, 두 눈을 보석처럼 실눈 너머에서 반짝이며, 그는 정말로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천천히 손을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손을 놓았고, 하선에게로 다가간 후에 그녀의 바로 옆자리에 섰다.
"후후. 뭔가 매끈하기도 하고 부드러운 것 같기도 하고 너무 귀여운걸. ...하지만, 역시 난 네 손이 더 부드럽고 좋아."
슬쩍 그렇게 말을 하며 그는 두 어깨를 으쓱하고 악수도 했으니 다른 장소로 갈까?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미소를 내비쳤다.
//음...모든 동물을 다 만날 순 없으니까 바로 카페로 향하는 것이 역시 좋을까요? 시간이 흘렀다고 가정하고 말이에요. -
738 Капитан◆YdCzFQd4qI (0180192E+5) 2018. 7. 31. 오후 11:49:11그래야겠죠 :3 그으럼 카페로 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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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유리아 - 훈련(119) (5023086E+5) 2018. 7. 31. 오후 11:58:01>>0
오랜만의 기숙사였다. 모든 것이 새롭다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녀는 답답한 병원 생활보다야 낫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제가 산책하러 나가는지 아닌지 감시하는 A씨는 없으니까요. 그녀는 피식 웃었다.
아, 약 먹어야 하는데.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A에게서 받은 가방을 찾았다. 가방 안에는 병원에서 먹었던 샛노란 약이 가득 담긴 약병이 가득 들어 있었다. 그녀는 약병 중 하나를 집어 들었다. 눈이 아플 정도로 샛노란 그 색깔에 그녀는 옅게 미간을 찌푸렸다. 약은 언제나 꺼려지는 것이었다. 특히 지금처럼, 약으로 인한 부작용을 약으로 치료해야 할 때는 더더욱.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치료할 방법은 사실상 없었기에,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컵에 약을 따랐다. 비릿한 약냄새가 슬슬 올라왔고, 그녀는 "으.." 신음을 내뱉으며 연산식을 외운 채 약을 마셨다. 무취(無臭), 무미(無味). 연산식은 틀리지 않았고, 그녀의 환각도 틀리지 않았다.
물을 마시듯 약을 마신 그녀는 곧바로 물로 입안을 헹궈내었다. 연산을 마친 후 입안에 남아있을 약의 흔적을 없애기 위함이었다. -
740 유민주 (5517443E+5) 2018. 7. 31. 오후 11:59:16어서 오세요!! 리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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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리아주 (490009E+55) 2018. 8. 1. 오전 12:07:35유민주 안녕하세요!!
>>725 앗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윤호리아랑 선배즈의 대립구도인가요..! 하선이 요셉이 최종보스 느낌이에요 정말 저렇게 된다면...(커플1호를 봄(절레절레(미리애도(??? -
742 하선-유민◆YdCzFQd4qI (5899583E+5) 2018. 8. 1. 오전 12:14:56제법 많은 동물들을 보며 돌아다니다 보니 슬슬 목이 말라왔다. 다리는 아직 걸을 만 하지만, 그래도 앉아서 잠시 쉬는 게 좋겠지. 실내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은 거의 다 돌아본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생각하며 다시 팜플렛을 들여다보니 마침 안에 카페가 있어서, 다음엔 그리로 가자며 유민이의 손을 잡고 걸었다. 실내 동물원 안에 있는 카페라 그런지, 카페 소품이나 의자, 테이블도 동물원 느낌이 나게 꾸며놓은 곳이었다.
“카페도 동물원 같네… 아, 이 쿠션 귀엽다. 여기 앉을까?”
귀여운 여우가 그려진 쿠션이 눈에 들어와 그 자리로 향했다. 자리에 앉아서 잠시 메뉴를 보며 뭘 마실지 고민했다. 에이드를 마실까, 여름에는 시원한 게 마시고 싶으니까. 커피도 좋지만 오늘은 아니야. 좀 더 시원한 걸 마시고 싶은데. 역시 에이드가 제일 낫겠다. 청량감도 있고.
“나는 자몽에이드로 할까. 유민이는 뭐 마실래?”
//구아아... 짧아서 제성함니다... 저어가 또 사라질 시간이라...(죽은눈
앗 리아주 어서와요! :) -
743 리아주 (490009E+55) 2018. 8. 1. 오전 12:18:15캡틴 안녕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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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유민주 (17628E+58) 2018. 8. 1. 오전 12:18:21아닛..! 괜찮습니다..! 레주..! 일상은 그냥 천천히 이을 수 있을 때 상황에 맞게 이으면 되는 것...오히려 이 일상 때문에 레주가 안 그래도 일하고 왔는데..피곤하신 것이 아닐까...절로 걱정이 될 뿐입니다...;ㅁ; 일단 여기서 킵하도록 해요! 일단은 이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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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유민-하선 (17628E+58) 2018. 8. 1. 오전 12:25:04수많은 동물들을 하선과 바라보면서 유민은 조금도 미소를 떨어뜨릴 수 없었다. 정말로 귀여운 동물들 뿐이었으며, 덩치가 크고 위협적인 동물들도 없었다. 그런만큼 이곳은 그에게 있어서 최고의 휴식터였다. 안 그래도 요즘 계속해서 일이 있었기에 정신이 피폐화되어있었기에 더욱 그러했다. 물론 그 사실은 하선에게는 말하지 않은 자신이 조용히 안고 있는 무언가였다. 정말로 지치면 털어놓겠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그는 정신적 힐링을 마음껏 즐기면서 그녀와 함께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다.
손을 꼬옥 잡으면서 카페로 걸어가니, 참으로 귀여운 느낌에 절로 미소가 지었다. 아아. 이런 귀여운 곳에도 오고... 오늘 되게 낭만적인 하루야. 괜히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두 어깨를 으쓱했다.
"후후. 그럴까? 정말로 귀여운 여우인걸? 그 쿠션? 아. 그리고 나는 딸기에이드로 할게!"
역시 이런 날은 에이드지. 그렇게 생각을 하며 그는 엄지를 척 올린 후에, 그녀를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그럼 주문하고 올게. 조금만 기다려줘. 후후. 시원한 에이드 2개 바로 가져올테니 말이야."
어차피 저 앞이니, 주문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울 것도 없었고, 에이드 정도면 금방 나올테니, 금방 갔다오겠다고 이야기를 하며 그는 그녀를 향해서 부드러운 눈웃음을 보였다. 역시 음료 정도는 자신이 사고 싶었기에... -
746 Капитан◆YdCzFQd4qI (5899583E+5) 2018. 8. 1. 오전 12:33:13저어는 또 먼저 가볼개오... ...돈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피눈물
다들 잘자요... -
747 유민주 (17628E+58) 2018. 8. 1. 오전 12:33:44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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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리아주 (490009E+55) 2018. 8. 1. 오전 12:35:14캡틴 안녕히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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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유민주 (17628E+58) 2018. 8. 1. 오전 12:50:34밤인데...왜...왜 시원해지지 않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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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연선주 (1685116E+5) 2018. 8. 1. 오전 10:07:32간만의 휴일에 갱신. 확인해보니 동결처리?!
음.. 미안하네요(쭈글) -
751 강유민-훈련 (134) (17628E+58) 2018. 8. 1. 오후 12:01:33>>0
8월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것처럼 오늘은 정말로 더웠다. 뉴스를 보니 111년만에 더위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을 봤기에 유민은 털썩 책상에 엎드렸다. 여긴 시원하지만 저 밖으로 나가면 뜨겁겠지. 오늘도 밖에서 기타를 치긴 글렀네.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결국 어쩔 수 없이 연산식이나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열심히 연산식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빽빽하게 종이를 채우며 다양한 식을 적어나가니, 이제는 이 식이 저절로 머릿속에서 떠오를 지경이었다.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기도 하니, 역시 이것만큼 좋은 것도 없다고 생각하며 그는 미소를 지어 열심히 식을 갈고 닦았다. 더욱 더 강한 경지로 나아가기 위해서...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
752 연선주 (1685116E+5) 2018. 8. 1. 오후 12:32:16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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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유민주 (17628E+58) 2018. 8. 1. 오후 12:34:40어서 오세요! 연선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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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다빈주 (1177506E+5) 2018. 8. 1. 오후 1:22:22갱신! 그리고 나중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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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유민주 (17628E+58) 2018. 8. 1. 오후 1:23:07어서 오세요! 다빈주! 그리고 나중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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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유민주 (17628E+58) 2018. 8. 1. 오후 2:13:35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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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명자주 (0870525E+5) 2018. 8. 1. 오후 3:33:55솔라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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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다빈주 (0377052E+5) 2018. 8. 1. 오후 3:52:37여행와서 차에 손바닥이 화상 입었읍네다... 다행히 금방 가라앉았어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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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명자주 (0870525E+5) 2018. 8. 1. 오후 3:54:59힉...달궈진 쇠 엄청 뜨겁던데.. 지금은 괜찮죠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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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다빈주 (0377052E+5) 2018. 8. 1. 오후 3:58:18반가워오!!XD
네네 계속 얼음주머니 대고 있었어서 지금은 손바닥이 원래대로 돌아왔어오:3
오늘 폭염주의보 떴더라구요... 문자 날아왔을 때 숙소로 돌아와서 다행이었어오..(흐릿) -
761 명자주 (0870525E+5) 2018. 8. 1. 오후 4:03:47안녕하세요:D
이제...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는 일만 남았겠군요(흐릿 -
762 다빈주 (0377052E+5) 2018. 8. 1. 오후 4:04:33맞아오... 해가 지면 좀 낫을 것 같아오...(흐리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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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명자주 (0870525E+5) 2018. 8. 1. 오후 4:11:51어두워지면.. 드디어 외출이 가능해진다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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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다빈주 (0377052E+5) 2018. 8. 1. 오후 4:48:44오오오!!! 어두워지면...!!! 외출을 축하드려요 명자주! 그렇지만 더운 날이니까 무리하지는 말아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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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연선주 (1685116E+5) 2018. 8. 1. 오후 4:59:28재갱신! 유민주 다빈주 명자주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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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명자주 (0870525E+5) 2018. 8. 1. 오후 5:03:39(그리고 아직 남아있는 습도에 고통받아따고 한다)
연선주도 안녕하세요!! -
767 연선주 (1685116E+5) 2018. 8. 1. 오후 5:05:15확실히 축축하긴 하죠.. 김이 눅눅해지는 날씨
(・´з`・) -
768 명자주 (0870525E+5) 2018. 8. 1. 오후 5:28:28모두들 물 꼭 챙겨마시고 그늘쪽으로 계세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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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요셉주 (4474234E+5) 2018. 8. 1. 오후 5:32:56생각해보니 그-레이트한 요셉주입니다!(??
다들 안냥하세요 -
770 명자주 (0870525E+5) 2018. 8. 1. 오후 5:38:40어서오세오 요셉주! 그뤠이트한 더위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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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요셉주 (4474234E+5) 2018. 8. 1. 오후 5:55:37그-레이트한 더위에 지친 나머지 일상을 통 못돌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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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유민주 (17628E+58) 2018. 8. 1. 오후 5:58:13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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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명자주 (0870525E+5) 2018. 8. 1. 오후 6:09:30유민주도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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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유민주 (17628E+58) 2018. 8. 1. 오후 6:23:20이 더위는 뭔가 잘못되었습니다. 111년만에 더위라구요...? ...그럼 111년 전에도 이렇게 더웠단 말인가...(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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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유민주 (17628E+58) 2018. 8. 1. 오후 7:29:57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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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윤호 (493696E+55) 2018. 8. 1. 오후 8:26:19핫하 이 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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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유민주 (17628E+58) 2018. 8. 1. 오후 8:27:38어서 오세요!! 윤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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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라이나주 (389222E+51) 2018. 8. 1. 오후 9:52:44핫하 저 몸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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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유민주 (17628E+58) 2018. 8. 1. 오후 9:56:23어서 오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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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라이나주 (389222E+51) 2018. 8. 1. 오후 9:59:48유민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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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유민주 (17628E+58) 2018. 8. 1. 오후 10:00:14안녕하세요! 이나주!! :)
음....오늘은 결국 버틸 수 없어서 에어컨을 키고 말았습니다...! 몰라...전기비는 어떻게든 되겠지! -
782 라이나주 (389222E+51) 2018. 8. 1. 오후 10:08:56안심하세요!
전 18도 빵빵으로 틀고 있어요!(누진세 공격이 곧...) -
783 유민주 (17628E+58) 2018. 8. 1. 오후 10:10:11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나주...(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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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요셉주 (086361E+60) 2018. 8. 1. 오후 10:57:17갸악.. 일상을 너무 못돌리고있네요.. 이러다간 요세비의 성격을 잊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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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유민주 (17628E+58) 2018. 8. 1. 오후 11:00:50으아아아...어서 오세요! 요셉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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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윤호 (493696E+55) 2018. 8. 1. 오후 11:05:54핫하 오늘도 훈련레스를 써야할텐데 소재가 영 떠오르질 않는구만요...
그렇담 오늘도 어김없이 패스를 해야하는거신가.. -
787 유민주 (17628E+58) 2018. 8. 1. 오후 11:06:39그럴땐 저처럼 그냥 무수히 많이...그냥 연산식을 정리했다로 가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윤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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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유민주 (17628E+58) 2018. 8. 1. 오후 11:41:45후후후...오늘은 특히나 조용한 하루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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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유리아 - 훈련(120) (490009E+55) 2018. 8. 1. 오후 11:59:37>>0
더웠다. 해가 지고 통금시간에 가까워졌음에도 불구하고 더웠다. 그녀는 지쳤다는 얼굴로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검은 하늘은 언제나와 같았지만, 그녀는 괜히 그 하늘이 저를 놀리는 것만 같아 미간을 찌푸렸다. 산책을 괜히 나왔나,하는 생각이 그녀의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이미 기숙사로 돌아가는 길이긴 했지만.
"어떻게 밤인데도 이렇게 더울 수 있죠..?"
정말이지 어떻게 된 게 틀림 없어요. 인첨공의 첨단기술로는 날씨를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불가능이겠죠. 그녀는 한숨을 내쉬며, 어떻게든 이 더위를 이겨보고자 연산식을 외웠다. 그녀 주위의 모든 것이 바뀌었다.
눈앞은 푸르고 그늘 가득한 숲으로 바뀌었고,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가 들려왔으며, 시원한 향이 그녀의 코를 스쳤다.
정말 시원한 환각이었지만.
"....더워."
그녀는 고개를 저었다. 촉각도 바꿀 수 있다면, 그렇다면 어떻게 해볼 수 있을텐데. 연산식을 조금 틀어보면 가능할까. 그녀는 한숨을 내쉬고 기숙사로 걸음을 옮겼다.
/ 세이프! :3 -
790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전 12:00:24어서 오세요!! 리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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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리아주 (8292342E+5) 2018. 8. 2. 오전 12:01:10유민주 안녕하세요! 너무 더운 밤입ㄴ니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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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전 12:03:40그렇습니다. 상당히 덥습니다...그래도 오늘은 창문을 여니까...그나마 시원한 것 같습니다....리아주가 사는 곳도 어서 시원해져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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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리아주 (8292342E+5) 2018. 8. 2. 오전 12:11:40저는 창문을 열어도..바람이 안 들어와서..(눈물) 에어컨 잠깐 켰다가 선풍기로 돌리는 삶입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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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전 12:17:33...리아주...리아주....;ㅁ; (토닥토닥) 으아아아...어떻게든 이 더위에 지지 말고 서로 이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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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윤호 (0107314E+5) 2018. 8. 2. 오전 12:19:37결국... 훈련시간을 놓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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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전 12:22:11아앗...윤호주.....;ㅁ;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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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리아주 (8292342E+5) 2018. 8. 2. 오전 12:25:16맞아요.. 녹아버릴 것 같은 더위지만 어떻게든 이겨야...(녹아버림(???
윤호주 어서오세요! 앗아앗.. 그럼 미리 오늘치 훈련이라도..(? -
798 한비야 (2639222E+6) 2018. 8. 2. 오전 12:37:43>>0
비야의 손에 들린 붉은 무언가, 그리고 두려워하는 구석의 너는. 벽에 박힌 건 붉은 총알인가?
"오랜만이야."
"사..사..살려줘!!!!"
"할 말이 그것밖에 없나봐. 나는 너 때문에 하루하루가 괴로웠는데."
"....너..너 한비야 맞지? 우리 우정이 얼만데, 응? 우리 이러지 말자..이러..이러지 말자고!! 살려주세요!! 아무도 없어요?! 살ㄹ-"
벽에 박힌 세 번째 붉은 피.
"꺼져. 진짜 머리를 꿰뚫기 전에."
그리하여 너는 울었느냐. 아해야. 왜 우느냐. 이번에도 슬퍼서 우는게냐, 아니면 무엇이 억울해 우는게냐, 아니면 두려워서 우는게냐. 비야는 눈을 감았습니다.
"...........괴로워서."
나도 그들과 똑같이 되어버렸어. -
799 윤호 (0107314E+5) 2018. 8. 2. 오전 12:38:54아악 귀차니즘이 나으 몸을 지배하고잇다!
다들 반갑읍니다
비야주 엇서오시개-
아아니 저거슨 스킬아웃 비야인가!(??? -
800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전 12:39:05어서 오세요! 비야주...!! :) 아...아니..근데...비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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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비야주 (2639222E+6) 2018. 8. 2. 오전 12:44:51비야가 사람을 때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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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윤호 (0107314E+5) 2018. 8. 2. 오전 12:45:48>>801 윤호: 어디보자 시말서가...(상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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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전 12:52:23유민:....(흐릿(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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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비야주 (2639222E+6) 2018. 8. 2. 오전 12:58:16비야: 히잉...히이잉....(손으로 얼굴 가리고 우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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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전 12:59:47유민:후후. 안돼. 비야야. 그래도 쓸 건 써야지? 후후.
-
806 비야주 (2639222E+6) 2018. 8. 2. 오전 1:00:19비야: 힝..쓰면 될 거 아니야.
징벌이: 삐삐삐 '>' -
807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전 1:07:0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벌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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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비야주 (2639222E+6) 2018. 8. 2. 오전 1:11:15비..비야는요..? 비야가 본체란말야! (뗑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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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전 1:12: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야도 물론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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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비야주 (2639222E+6) 2018. 8. 2. 오전 1:15:35>:3!!!!! 다행이다..! 맞아요 비야가 귀여운거야!
비야: 코돌프를 언젠가 쓰러트리..겠..
코돌프: (쒸익)
비야: 잘못했습니다.. -
811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전 1:17:19유민:...후후. 비야야. 코돌프는 무서운 존재야. 그 존재에게 덤벼드는 자. 코를 더욱 붉게 만든다고 하지. 후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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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비야주 (2639222E+6) 2018. 8. 2. 오전 1:18:18비야: 히잉..그러면 비야는 마스코트를 할 수 없는거야..? 아이돌은 마스코트부터 시작한다고 그랬는데...(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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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전 1:21:11유민:아니지. 비야가 코돌프가 되면 되는 거잖아. 후후. (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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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비야주 (2639222E+6) 2018. 8. 2. 오전 1:24:13비야: ...!!!! (깨달음) 맞아! 그러면 되는거야!!
((이후 하선에게 매우 혼남) -
815 리아주 (8292342E+5) 2018. 8. 2. 오전 1:32:09>>813-814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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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전 1:35:0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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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강유민-훈련 (135) (5470077E+5) 2018. 8. 2. 오전 11:00:35>>0
새로운 식을 만들게 되면 그것을 사용할 기회가 주어져야 하는 법이건만, 유민에게는 그런 기회가 잘 주어지지 않았다. 치료 능력이라는 것은 이럴 땐 편하지만, 이럴 땐 상당히 불편한 일이었다.
자칫 잘못 능력을 사용하면 세포가 계속 분열해서 암세포로 바뀔 수도 있으니, 함부로 자신의 식을 시험할 수도 없었다. 아무리 그래도 자신은 죽고 싶진 않았으니까.
"후후. 이런 능력을 지니게 되었으니,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고 받아들이면 되려나?"
운명. 그는 그런 말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다지 낭만적이지 않지만, 그래도 인정할 것은 해야만 했으니까.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열심히 오늘도 연산식을 정리했다. 자신이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이 정도 뿐이었기에...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
818 다빈주 (9160841E+5) 2018. 8. 2. 오후 12:08:26다빈주 갱신이애오.. :3 너모 덥내오... 이 날씨에 등산이라니.. 너무해...(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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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12:08:59어서 오세요! 다빈주! :) 아...아니..근데 등산이요? 이 날씨에...?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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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다빈주 (9160841E+5) 2018. 8. 2. 오후 12:14:52계곡가자->산으로 가자->가물었다->내려가자
의 흐름에 의해...(흐릿) 경보 울리고 엄청났어오..(흐릿) -
821 다빈주 (9160841E+5) 2018. 8. 2. 오후 12:18:46저어는 가볼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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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12:19:54.....(동공대지진) 아...안녕히 가세요!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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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2:40:18그어어... 오늘 쉰다고 어제 넘모 광란의 밤을 보냇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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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4:15:31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그리고..레주는 오늘 쉬시는군요..! 푹 쉬는 하루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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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4:45:15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5시가 되어간다니...(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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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4:48:54자고로 시간이란 그렇게 흘러가는 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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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7:09:03핫하 저녁먹고 다시 왔읍니다 :3 넘모 늦었지만 반가워요 유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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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7:09:46어서 오세요! 캡틴...! :)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오늘 하루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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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7:13:51맛있게 치킨 먹었읍니다!! :3 유민주도 오늘 하루 더운데 고생 많으셨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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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7:16:37저는.....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한 것은 없었답니다. 그냥 집에서 공부 한 것 정도라서....다만...내일이 서류 합격 발표날이라서 해탈의 경지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치킨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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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7:23:03공부라니 정말 고생하셨잖아오! 오히려 저어가 오늘 하루종일 빈둥거렸는걸... :3
앗 내일이 발표군요... 좋은 결과가 있길...(두근두근(???? -
832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7:25:17코레일 시험도 일단 원서 합격을 해야 칠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니... 에잇..! 모르겠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내일 자고 일어나서 결과 보고 붙으면 오예 하는거고, 떨어지면..으헝헝...하는 거고...둘 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캡틴은 평소에 일을 열심히 하시니까 쉬어도 되는 겁니다!
고로 전 일단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 -
833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7:25:52다녀와요 유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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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7:44:55식사를 마치고서 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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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요셉주 (3540677E+5) 2018. 8. 2. 오후 7:46:23여러분의 그-레이트한 요셉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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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7:51:38어서 오세요!! 요셉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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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7:55:14유민주 요셉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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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요셉주 (3540677E+5) 2018. 8. 2. 오후 7:55:41다들 안녕하시고 오늘은 반드시 일상을 돌릴겁니드아!!!(는 월급루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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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8:00:46....요셉주...(토닥토닥) 월급루팡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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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시운주 (9819798E+5) 2018. 8. 2. 오후 8:01:04토나오게 바쁘네요 아악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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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시운주 (9819798E+5) 2018. 8. 2. 오후 8:01:36아니 나 뭐래 토나오게 바빴네요라고 필터링 부탁해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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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다빈주 (5801778E+5) 2018. 8. 2. 오후 8:01:50제대로 체해서 정신 차려보니 지금 시간이군요.. :3c
손 땄는데도 왜 이리 고통인가....(널부렁) -
843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8:02:08시운주 어서와요 :) 많이 바쁘셨군요... 요셉주도 월급루팡 화이팅이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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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8:02:43다빈주 어서와요 :) 엩... 체하셨다니... ;ㅁ; 지금은 좀 괜찮으신가요??
-
845 다빈주 (5801778E+5) 2018. 8. 2. 오후 8:04:46아까 보다는 조금 낫긴 한데 여전한 것 같아오...;ㅁ;
으으... 점심을 급하게 먹었었아봐요...ㅠㅠ -
846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8:07:20시운주와 다빈주 둘 다 어서 오세요...! 시운주는 많이 바쁘시다니...힘내시고...다빈주는...으아아...괜찮으세요?! (동공지진)
-
847 다빈주 (5801778E+5) 2018. 8. 2. 오후 8:10:22처음 체했을 때 보다는... 괜찮은 것 같아오.. 아마도... 숙소가 산 속(...)이어서 마트나 약국이 꽤 떨어져 있으니까 이따 동생 데리러 나갈 때 매실음료 부탁했으니 그거 마시면 괜찮아질 거애오.. 아마도.. :3
-
848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8:13:54아이고... ;ㅁ; 다빈주...(토닥토닥
-
849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8:14:51아이고야...다빈주....다빈주.....;ㅁ; (토닥토닥)
-
850 다빈주 (5801778E+5) 2018. 8. 2. 오후 8:15:44흐윽...흐으으윽...8ㅉ8
-
851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8:26:37(토닥토닥)
-
852 하선-유민◆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8:34:11“그래, 다녀와-”
앗, 딸기에이드 시킬 걸. 아주 잠깐 후회가 스치고 갔지만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고 ‘그래-‘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입장권은 내가 샀으니 카페 정도는 유민이가 사게 해도 되겠지. 이해타산적으로 딱딱 나눌 생각은 없지만서도. 유민이가 돌아올 때까지 잠시 쿠션을 안고 있다가 옆에 내려놨다. 무의식적으로 들여다 본 핸드폰에 진아와 지은이의 메시지가 와 있었다. 밖이냐고 묻는 메시지에 데이트 중이라고 답했더니, 5분 간격으로 정시 연락이 없으면 죽이러 가겠다는 답장이 돌아왔다. 뭔데 이 살벌함. 어차피 농담이겠지. 피식 웃으며 모음 하나를 날려주고 핸드폰을 뒤집어 놨다.
“…밖엔 또 어떻게 나가지. 너무 더운데…”
카페에서 잠시 쉬다가, 그 다음은? 어디로 갈 지 정해둔 건 딱히 없었다. 하지만 밖으로 다시 나가고 싶은 생각은 영 들지 않았다. 아까의 그 내리쬐는 햇빛을 넘어선 솔라빔 같은 광선을 맞았다간… 가볍게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응, 별로 나가고 싶진 않네. 하지만 해가 질 때까지 여기 있기도 조금 그런데… 어쩔까.
//그으리고 답레를... :3 -
853 윤호 (0107314E+5) 2018. 8. 2. 오후 8:34:37>>0
"그러고보니 넌 저지먼트잖아?"
"아, 그렇지. 저지먼트지."
"그렇담 스킬아웃이나 불량배들도 많이 보겠네?"
"음, 많이 본다고 하면 많이 보는걸까..."
지난 밤에 일어났던 일을 떠올렸다. 불현듯 들려온 비명소리에 위험하단걸 뻔히 알면서도 후미진 으슥한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지.
길거리에 놓인 작은 가로등빛 하나만이 주변을 밝게 비추고있었고 온통 흑백으로 물들어버린 길가에 선명한 유혈이 눈에 들어왔었다.
"......"
눈살을 찌푸리며 저것이 무언인가 생각해보아도 드는 생각은 하나; 저것은 피다.
더욱 더 깊은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으나 벽에 칠해진 붉은색 만이 사건을 짐작케 할 뿐 그곳에는 이미 아무도 없었다.
"누가 싸우기라도 한건가... 아님 살인사건이라도 일어난건가..."
멀찍이 더럽혀진 현장에서 떨어진 채 그것을 지켜보다 작게 들려오는 무거운 발걸음 소리에 고개를 돌렸고, 그만 돌아가야겠다 싶어 능력을 사용해 집으로 돌아왔었다.
그것이 지난 밤의 기억.
그것은...
"음, 모르겠네. 어제만해도 아무일도 없었고 말이지. 그것보다 더워."
"너랑 같이 있으면 능력을 함부로 사용하기가 힘드니까 다른곳에서 에어컨 바람을 훔쳐올 수도 없고말이지."
"내 탓이냐."
"하아, 왜 하필 오늘같은 날 에어컨이 고장나버린건지..."
"죽겠다." -
854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8:34:51어서 오세요!! 윤호주...!! :)
-
855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8:36:16윤호주 어서와요 :)
인첨공.. 이대로 괜찮은것인가...(? -
856 윤호 (0107314E+5) 2018. 8. 2. 오후 8:38:34인첨공은 고담 시티가 될 운명인것이다!
다들 반갑읍니다 -
857 명자주(액체) (0657E+58) 2018. 8. 2. 오후 8:39:25늦은저녁에 갱신흐물... 다들 반갑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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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요셉주 (3540677E+5) 2018. 8. 2. 오후 8: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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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유민-하선 (5470077E+5) 2018. 8. 2. 오후 8:41:13"응. 후후. 다녀올게."
자몽 에이드와 딸기 에이드. 두 개를 확실하게 기억한 후에, 그는 카운터로 향했다. 그렇게 멀리 떨어진 곳도 아니었으니, 그곳에 도착하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하진 않았다. 줄을 선 후에 천천히 기다리니, 어느새 카운터 바로 앞에 도착했고, 그는 바로 지갑에서 카드를 꺼낸 후에 점원에게 내밀면서 이야기했다.
"후후. 자몽 에이드 하나와 딸기 에이드 하나요."
삐익. 카드 결제가 끝난 후에, 카드를 지갑 속에 집어넣고, 다시 주머니 속에 집어넣었다. 뒤이어 잠시 기다리니,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에이드 2개가 나왔고, 그는 빨대를 챙긴 후에, 하선이 기다리는 곳으로 향했다.
"자. 주문한 에이드. 여기! 후후."
그녀에게 자몽 에이드를 건네고, 자신의 딸기 에이드를 테이블 위에 놔둔 후에, 그는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그는 가만히 하선을 바라본 후에 웃으면서 물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딸기가 끌리지 않는 거야?"
//이렇게 저 두 사람은 유민에 대한 증오심이 커져가고...(?? -
860 시운주 (9819798E+5) 2018. 8. 2. 오후 8:43:46반가으ㅏ요~~오늘은 그래도 시간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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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8:49:51으아아아! 위험해...!! 요셉아...!! 아무튼 어서 오세요! 요셉주...! :) 그리고 시운주는 시간이 난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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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8:50:22요셉앜ㅋㅋㅋㅋ위험해!!! 명자주 어서와요 :)
시운주도 오늘은 시간이 난다니 다행이네요! -
863 명자주(액체) (0657E+58) 2018. 8. 2. 오후 8:50:43요셉주 엇서오세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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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윤호 (0107314E+5) 2018. 8. 2. 오후 8:53:22명자주랑 요-세프주 엇서오시... 어아니
리아, 선하, 진아, 윤하로 이어지는 갈굼 컴보를 벗어날 수 있을것잇가..(????
>>860 시간이 난다니 다행이네! -
865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8:54:14아앗..! 명자주도 있었군요..! 어서 오세요! 명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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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명자주(액체) (0657E+58) 2018. 8. 2. 오후 8:55:03>>865 큿... 이번에도 들켰흐물..!! 반갑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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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요셉주 (3540677E+5) 2018. 8. 2. 오후 8:55:39다들 안녕하세요-!
>>>>864 그 컴보는 두렵지만.. 물고문 앞에서는 전부 평등하죠(?? -
868 하선-유민◆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8:57:05“고마워. 응? 아… 그냥. 가끔은 딸기 말고 다른 것도 먹어야지.”
끌리지 않는 건 아니지만, 글쎄… 왜 자몽을 골랐을까. 잘 모르겠다. 그냥 끌리는대로 시켰더니 그게 자몽이었던걸로. 잠시 고민해봐도 그런 결론밖에 안 나온다. 살짝 어깨를 으쓱이며 잘 모르겠다고 한 후, 자몽 에이드를 한 입 마셨다. 약간 쌉싸름하고 새콤한 맛. 가끔은 이런 맛도 괜찮지. 특히 여름에는.
“…넌 오늘은 딸기네. 오렌지를 고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쩐 일이래?”
그러고 보니 오늘은 유민이가 딸기를 골랐네. 오렌지 주스를 좋아하길래 오늘도 오렌지를 고르려나 했더니. 유민이를 마주보고 웃은 뒤, 가볍게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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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시운주 (9819798E+5) 2018. 8. 2. 오후 9:01:24오신분들 안뇽~~~
그 머냐 제가 그린건 아니라 콕 집기 죄송스럽지만 ㅠㅠㅠㅠㅠ 요셉주 비야 왼쪽팔부분 채색 미스났어요! -
870 유민-하선 (5470077E+5) 2018. 8. 2. 오후 9:02:21딸기 에이드를 천천히 마시니 달콤한 맛이 목구멍을 통과해 시원하게 목을 적셨고, 그에 그는 미소를 지었다.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참으로 좋았다. 역시 여름에는 시원한 것이 최고지. 누가 뭐라고 해도 시원한 것이 최고야. 그런 생각을 하는 도중, 하선에게서 물음이 날아오자, 그는 두 어깨를 으쓱하면서 말했다.
"네가 딸기를 좋아하니까 가끔은 나도 딸기로 먹어보고 싶어서. 후후. 그리고, 네가 딸기가 먹고 싶어지면 조금 나눠줄 수도 있는 거잖아?"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지만, 농으로 하는 소리는 아니었는지 그는 고개를 조용히 끄덕였다. 이어 빨대로 한 모금 쪼로록 빨아마시니 보통 시원한 것이 아니었다. 뒤이어 그는 핸드폰을 주머니에서 꺼낸 후에, 그녀의 핸드폰으로 찍었던, 수달이 사과를 먹는 모습을 그녀의 핸드폰으로 전송했다.
"방금 사진 전송했어. 확인해봐. 후후. 아. 그리고 혹시 딸기로 한 모금 마셔보고 싶으면 얼마든지 괜찮아. 후후. 빨대를 넣을 자리는 얼마든지 있으니 말이야."
아. 그래도 다 먹는 것은 곤란한 거 알지? 이번에는 농담처럼 이야기를 하며 그는 쪼로록 에이드를 마신 후에, 핸드폰을 주머니 속에 쏘옥 집어넣었다. -
871 요셉 - 훈련18 (3540677E+5) 2018. 8. 2. 오후 9:03:44>>0
누구보다 그-레이트한 요셉은 오늘도 여전히 그레이트하다!
학교 옥상을 그야말로 피서지로 만든 요셉은 오늘도 태양빛을 받으며 그-레이트하게 자연 썬텐을 즐긴다.
음음, 그-레이트 하구만~
그렇게 콧노래로 요셉찬가를 흥얼거리는데... 뚜벅 뚜벅하는 소리와 함께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가까워진다.
.... 교복을 챙긴 요셉은 당장이라도 이곳을 뜰 수 있도록 자세를 고쳐잡는다. 그리곤 끼이익 하는 소리와 함께 열리는 옥상문.
순식간에 난간 밖으로 텔레포트한 요셉은 다시 능력을 사용해 안전하게 착지한 뒤 부실로 몸을 피한다. 옥상아 조금만 기다려라 형이 다시 갈테니까 -
872 요셉주 (3540677E+5) 2018. 8. 2. 오후 9:04:53>>869
저도 저거 확인은 했는데.. 느무느무 귀찮아서.. 헤헤
요셉: 쯧쯧, 글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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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시운주 (9819798E+5) 2018. 8. 2. 오후 9:06:07>>8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쿤여 여윽시 귀차니즘의 위력이란....(흐으릿 -
874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9:08:0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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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9:08:45어...그리고 백운주가...시트를 내리려고 하네요...음... 시트스레가 올라와서 뭔가 해서 봤더니... 백운주의 선택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겠죠. 역시... 부디 안녕히 가세요! 백운주...! 다음에 또 어딘가에서 익명으로 만났으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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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명자주(둔감) (0657E+58) 2018. 8. 2. 오후 9:09:57너무 자연스러워서 못알아볼뻔했어요 그림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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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윤호 (0107314E+5) 2018. 8. 2. 오후 9:15:18어앗 백운주가 시ㅡ트를 내리시다니..
안녕히 가시길...(_ _) -
878 하선-유민◆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9:18:52“그래? 딸기는 달달하니까 분명 맛있을거야. 그리고 좀 있다가 뺏어 먹어야겠는데?”
큭큭거리며 웃다가 작게 농담이라고 말한 후, 유민이의 말을 듣고 핸드폰을 확인했다. 사과를 먹는 수달. 다시 봐도 정말 귀엽네. 흐뭇하게 웃으며 사진을 들여다 보다가 아차 싶어서 아까 유민이와 리트리버를 찍은 사진을 보내줬다. 음. 이것도 귀엽게 잘 나왔지.
“나도 사진 보냈어. 아까 찍은 거. 확인해봐. …아니, 다 마시고 싶어도 너무 양이 많은데?”
농담에 장난스럽게 어깨를 으쓱이며 답하고, 다시 자몽 에이드를 마셨다. 오늘은 더우니까… 딸기도 좋지만 이 상큼한 맛이 끌린단 말이지. 살짝 잔을 옮기니 안의 얼음이 움직이며 달각달각 소리를 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시원한 에이드.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시간이다. 그리고 이 시간을 같이 공유하는 소중한 사람이 있으니, 이 이상의 행복이 있을까.
“…정말 좋네.”
짤막하게 중얼거렸다. 정말 좋아. 좋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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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요셉주 (3540677E+5) 2018. 8. 2. 오후 9:20:11백운주 시트가 내려갔네요..
모카고 공식 오피셜 기레기 백운주(??
즐거웠어요 -
880 명자주 (0657E+58) 2018. 8. 2. 오후 9:27:55백운주 같이 일상돌린적은 없지만... 그래도 잡담이라도 하는동안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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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유민-하선 (5470077E+5) 2018. 8. 2. 오후 9:30:20"얼마든지. 후후. 먹고 싶으면 먹으라고 산 거기도 하니까 말이야. 이거 농담 아니야."
그녀가 자몽을 고를 때, 자신이 딸기를 고른 것은 그런 이유도 분명히 있었다. 그녀가 딸기를 좋아한다는 것은 잘 아는 사실이었으니까. 물론 대외적으로는 공개하지 않는 것 같긴 했지만... 아무튼, 그녀가 전송한 사진을 바라보면서 그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렇게 보니까 정말로 닮은 것 같네. 그렇게 속으로 생각하며 나중에 방으로 돌아가면 꼭 봐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다시 에이드를 쪼로록 마셨다.
"이렇게 사진을 보니까 확실히 닮은 것 같은데? 후후. 정말로 낭만 리트리버라고 소개해볼까. 후후. 물론 농담이야. 아무리 그래도 리트리버가 될 순 없으니까."
그래도 만우절이나, 할로윈 같은 날에는 해보는 것도 재밌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편하게 등받이에 등을 기대고 시원한 바람을 맞이했다. 밖과는 전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시원하고 하선과 함께 하는 이 분위기가 너무나 좋다고 생각하며 그는 중얼거리는 그녀의 말에,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나름의 동의의 표시였다.
"우리들도 이제 대충 반년 정도 남았잖아? 학교에 있을 수 있는 거. 후후. 지금은 저지먼트 때문에 바쁘더라도, 졸업하면 좀 더 여기저기 놀러다니자. 지금보다는 자유롭지 않겠어? 아무리 그래도?"
물론 졸업을 한다고 해서 마냥 자유롭진 않겠지만, 그래도 지금보다는 자유롭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며, 그는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그런만큼 남은 저지먼트 기한도 열심히 해야겠지. ...후후. 적어도 유종의 미는 거둬야할테니까." -
882 연선주 (3392886E+6) 2018. 8. 2. 오후 9:33:40갱신~ 요즘 잠이 많아지네요. 잠깐 누워있다는게 3시간 숙면을..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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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9:33:59어서 오세요! 연선주!! :) 아...아니...근데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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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연선주 (3392886E+6) 2018. 8. 2. 오후 9:36:52유민주 반가워요~ 아직은 젊은 나이! 이정도는 가뿐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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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9:40:35연선주 어서와요 :) 요새는 더워서 그런가... 아무것도 안해도 몸이 많이 지치더라구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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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명자주 (0657E+58) 2018. 8. 2. 오후 9:44:44어서오세요 연선주!! 더위때문일거에요... 밖에서 걷는데 나른해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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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9:45:17더위...엄청나니까요. ....정말로... 더위가 심해지면 원래 지치는 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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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하선-유민◆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9:45:36“할로윈에 리트리버로 분장한다던가? 아니면 학교 축제 때… 농담이야.”
할로윈은 그렇다 쳐도 학교 축제에선 무리지. 이미 정해진 의상이 있으니. 그러고 보니 슬슬 축제 준비를 시작할 때가 됐네. 올해 저지먼트는 뭘 하게 되려나. 조만간 있을 정기 소집일에 이야기를 꺼내야겠다 생각하며 다시 에이드를 마셨다. 아, 시원해.
“그러네. 이제 반년 정도 남았나… 그래. 졸업해도 인첨공 밖으로 나가는 건 힘들겠지만, 대신 이 안에서라도 마음껏 놀러다니자.”
남은 기한도 열심히 해야겠지…하는 말에 살짝 미묘한 표정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최근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생각하면 골치가 아프니까. …작년까지도 크고 작은 사고들은 분명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크게 벌어지는 일은 없었던 것 같은데… 잠시 그런 생각을 하다가 살짝 고개를 저으며 웃었다. 이유를 고민해봤자 모르는 건 모르는 일이다. 생각해봐도 알 수 없는 일에 고민하기보다는, 일어나는 일을 해결하는게 더 낫겠지.
“요즘 일어나는 일을 보면 힘들거란 생각이 먼저 들지만… 괜찮을거야. 우리 애들이 하나같이 다 잘 해주고 있으니까.”
//슬슬 마무리를 지어볼까요 :3 길고 긴 일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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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유민-하선 (5470077E+5) 2018. 8. 2. 오후 9:51:04"너는 레벨5, 나는 레벨4니까 말이지. 후후. 가족 없이 들어온 사람들끼리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가보자. 후후. 그 이전에 연인이지만?"
그렇게 말을 하니 절로 부모님이 떠올랐고 그는 쓴웃음을 잠시 지었다. 그래도 못 보는 것은 아니니까. 볼 수 있는 기회는 있으니까.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곧 미소를 지으면서 에이드를 조용히 마셨다. 만약 만난다고 한다면,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소개를 해주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나중의 이야기였다.
아무튼 뒤이어 그녀의 표정을 바라보며 그는 침묵을 지켰다. 고개를 젓다가 웃는 모습, 그리고 그 이후에 들려오는 말을 들으며 그는 진지한 표정을 지으면서 조용히 입을 열어 이야기했다.
"힘들어도 모두가 함께라면 할 수 있어. 후후. 할 수 있을 거야. 나도, 이제 더 이상 레벨1인 내가 아니니까. 좀 더 너나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고, 다른 애들도 경험이 점점 쌓이니까, 더 잘 할 수 있을 거야.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네 말대로 분명히 괜찮을테니까."
그러니까 혼자 뭐 하기 없기다.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그는 에이드를 천천히 마신 후에, 그녀를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조금만 더 이렇게 쉬다가 나가자. 지금은 밖에 나가봐야... 후후. 역시 덥기만 하니까 말이야. 무엇보다, 모처럼 둘만 있는 거니까, 좀 더 이렇게 있고 싶기도 하고..."
리트리버가 지을법한 미소를 환하게 지으면서 그는 눈웃음을 환하게 보냈다. 그런 행복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금 더 오래 즐기고 싶다고 생각하며, 그는 마음 속으로 조용히 다짐했다. 이런 분위기를... 자신의 능력으로 될 수 있는 한 지켜보이겠다고. 다친 이들을 구하는 자신의 힘으로...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다시 한번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상당히 길었으니까요! 그럼 이렇게 막레 분위기를 내보겠습니다...! 잇고 싶다면 이어도 상관은 없지만요...! -
890 명자주 (0657E+58) 2018. 8. 2. 오후 9:51:51유민주와 캡틴 수고하셨어요!! 긴 일상이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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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연선주 (3392886E+6) 2018. 8. 2. 오후 9:52:08명자주, 캡틴, 하선주 반가워요!
날씨가 제정신이 아니죠. 요 몇주동안 비는 한두방울왔어요. 으악 -
892 연선주 (3392886E+6) 2018. 8. 2. 오후 9:52:33엣 잘못봐서 하선주 오신줄 알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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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10:01:18그렇습니다. 저는 하선주입니다! :3
유민주 수고하셨어요! 이걸로 실내 동물원은 클리어...(메모(? -
894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10:06:32캡틴도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 길게 돌리신다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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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10:11:55에어컨 바람이 시원한 10시 11분이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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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리아주 (9498722E+5) 2018. 8. 2. 오후 10:19:06에어컨 바람을 쐬고 싶은 10시 19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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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10:21:12어서 오세요! 리아주! :) 리아주에게 인사를 건네는 10시 21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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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라이나주 (3210427E+5) 2018. 8. 2. 오후 10:22:44갱신합니다!
아아...
백운주가 시트를 내렸네요 (._. ) -
899 다빈주 (5801778E+5) 2018. 8. 2. 오후 10:26:18드디어 상태가 제법 좋아졌습니다.. :3 누루후후후후후.... 갱신해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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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10:28:30어서 오세요! 이나주!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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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라이나주 (3210427E+5) 2018. 8. 2. 오후 10:28:37어서와요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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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10:28:45리아주 이나주, 그리고 다빈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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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다빈주 (5801778E+5) 2018. 8. 2. 오후 10:37:48반가워오!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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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유리아 - 훈련(121) (9498722E+5) 2018. 8. 2. 오후 10:40:25>>0
- 커리큘럼? ..나는 자네가 그 때 이후로 커리큘럼에 거부감을 느낄 줄 알았는데.
A가 미심쩍다는 듯 한 쪽 눈썹을 치켜 뜨자, 그녀는 무안한 듯 웃어보였다.
"그런가요..? 그렇지만 아직 A씨가 제 담당 연구원이시니까, 제 마음대로 할 수는.."
- 혹시 여기가 무서운가? 아니면 내가 불편한가? 그렇다면 다른 연구소로 옮길 수 있도록-..
"네? 아,아뇨! 뭔가 오해가... 그런 얘기가 아니라.."
무감정한 듯 빠르게 내뱉는 A의 말에 그녀는 놀란 듯 눈을 크게 뜨고선, 고개를 저으며 그의 말을 부정했다.
"저는 아직 AA 관련된 게 끝난 게 아니라서 저 혼자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그래서 A께 커리큘럼에 대해 여쭤보려고 온 거였어요. ..A씨가 제 담당 연구원이시니까요.. ..물론 여기나 A씨가 저를 더 못 맡을 것 같다고 하신다면.. 다른 곳으로 가야겠지만.."
그녀는의 목소리는 점점 작아졌고, 결국엔 말끝을 흐리며 그녀는 시선을 내렸다. 정적이 A의 사무실 안을 메웠다. 여전히 시선을 내린 채 눈동자만 이리저리 굴리는 그녀를 잠시 바라보던 A는, 이내 파핫, 작은 웃음을 터트렸다.
- 농담이네, 농담. 내가 설마 자네를 그냥 보내겠나. 커리큘럼..은 조금 미뤄두는 게 어떤가? 아직은 너무 일러. AA가 어느정도 사라지고 나면 그 때 시작해도 될 것 같네.
"그럼 지금은 약 먹고 연산식 외우는 정도만 하면 되는 걸까요?"
- 당분간은 어쩔 수 없지. 약은 먹었나?
A의 물음에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 갸아아 모두 안녕하세요..!!! -
905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11:00:16침착하게 이 얼음을 깨는 겁니다..!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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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11:06:27날도 더우니 그 얼음으로 빙수를 만들도록하죠(미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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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라이나주 (3210427E+5) 2018. 8. 2. 오후 11:08:43그럼 저는 그 빙수를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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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리아주 (9498722E+5) 2018. 8. 2. 오후 11:09:15앗 그렇담 저도 같이 숟가락 얹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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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11:09:3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제 최저임금은 누가 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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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리아주 (9498722E+5) 2018. 8. 2. 오후 11:10:29엄.. 고용주(?)인 캡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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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다빈주 (5801778E+5) 2018. 8. 2. 오후 11:13:36내일이면 집에 간다는 사실이 매우 기뻐오:3
오늘 벌집 있어서 낮에 소동 일어난 이후로 그 생각이 더더욱 들었어오...(흐릿) -
912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11:14:38...음... 그건... ....열정페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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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11:15:0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게 그렇게 되나요?! 그리고...다빈주......벌집....이요...?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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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11:15:17엩;;; 벌집이라니;;; 다빈주 고생하셨군요...(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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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라이나주 (3210427E+5) 2018. 8. 2. 오후 11:18:17제가 맛있게 먹어주는것만으로도 크나큰 보상아닌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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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다빈주 (5801778E+5) 2018. 8. 2. 오후 11:19:15저어는 안전한 방에 있었으니 다이죠부 입니다:3
혼자 숙소에서 쉬는데 낮에 밖이 소란스러워서 나갔다 온 가족들에게 물어보니까 투숙객 중 누군가가 말벌집을 건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D
역시 산 속... 익스트림해...(흐릿(?? -
917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11:20:56열정페이라니..(흐릿) 캡틴..! 그건 곤란합니다...! 월급은 하선이의 애정으로 대신 받겠습...(??)
그리고...와아...와아아아...와아아아....;ㅁ; 다빈주....;ㅁ; 정말 다행이에요...!! -
918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11:25:42여윽시 산 속... :3 익사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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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11:39:08.....끄응...왜 갑자기 허리가 아픈지...노이해입니다...아니..갑자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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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11:49:32엩... 왜째서 갑자기... ;ㅁ; 아픈 거 날아가라~ 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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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유민주 (5470077E+5) 2018. 8. 2. 오후 11:54:08흑흑흑....아무래도 허리 수술을 2번 한 영향이..(주륵) 가끔 이럴 때가 있답니다...아무래도 오늘이 그 날인 모양입니다..으아아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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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Капитан◆YdCzFQd4qI (343588E+57) 2018. 8. 2. 오후 11:58:23;ㅁ; 으아... 그.. 좀 쉬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유민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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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전 12:04:10흑흑...괜찮습니다...! 이러다가 또 가라앉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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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다빈주 (0528931E+5) 2018. 8. 3. 오전 12:09:20우민주... 푹 쉬세요...88
저어는 마법의 알약의 약기운이 퍼지는 관계로 자러 가봋게오... 굿나잇....(흐릿) -
925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전 12:11:20안녕히 주무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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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전 12:16:23다빈주 잘자요 :)
유민주도 오늘은 일찍 주무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3 -
927 라이나주 (8817258E+5) 2018. 8. 3. 오전 12:19:52자러 가볼게요! 모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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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전 12:22:44이나주 잘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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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전 12:23:28안녕히 주무세요! 이나주!! :) 음...그러면 적당한 시간대에 자러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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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전 12:32:09>>929 그래오 그래오 :3
갸아아... 또 더워진다... -
931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전 12:32:43결국 에어컨의 봉인을 풀었습니다. 버틸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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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전 12:33:30저어도 에어컨 봉인 해제임다... 진짜 죽겠어요...
전기세는 미래의 내가 어떻게든 해주겠지...(무책임 -
933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전 12:34:12...흑흑....진짜 이 여름 더위...어디서부터 잘못된거죠? ...겨울...겨울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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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전 12:35:12...겨울엔 한파가 몰려오겠죠... 한국인을 파괴한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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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전 12:41: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전 이불과 합체해서 이불유민주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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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전 12:48:25그렇다면 저는 코타츠와 합체를... :3 이거 겨울엔 제법 쓸만하더라구요
여름엔 그냥 테이블일 뿐이지만... :3 암튼 그렇슴다 -
937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전 12:49:25아닛..! 캡틴...! 집에 코타츠가 있나요?! 와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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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전 12:53:32작은걸로 하나 샀어오 :3 사실 예전에 사긴 샀는데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건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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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전 12:54:56....하기사...저번 겨울이 엄청나게 추웠지요... 진짜..끔찍할 정도로..(흐릿) 그거...그...많이 편리한가요? 많이 따뜻하고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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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전 1:00:23금방 따뜻해져서 좋아오 :3 그리고 어... 전기장판은 오래 앉아있으면 저온화상 갸아아악하는데
이건 직접 접촉하는게 아니고 따뜻하게 뎁힌 공기가 나오는거라 으앙 뜨거워!!할 일이 없다고 해야하나 :3
하지만 코타츠 켜고 맨바닥에 앉으면 뭔가 아니다 싶은 서늘함이 생기니까 쓸 때는 러그라든가 카페트 같은 거 하나 깔고 앉는 게...좋습니다... -
941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전 1:05:13오오....뭔가 되게 편리하고 좋을 것 같아요...! 혹시라도 사게 되면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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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전 1:08:59아 그리고 코타츠 테이블이 약간 높이가 있는 편...인 것 같아오... :3 절대로 제 상체가 짧은게 아니고(?)
암튼 저어는 좌식의자랑 같이 쓰고 잇습니다 :3 겨울엔 정말 좋아오... 여름엔 그냥 테이블이지만 -
943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전 1:20:3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일단 테이블 같은 것이니까 나름 높이가 있지 않을까요? 어쩌면 모델마다 다를지도 모르고 말이에요..! 그렇군요..! 좋은 정보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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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전 1:25:04ㅋㅋㅋㅋ... 모.. 모르겠어오... 암튼 그렇읍니다 :3
벌써 1시가 넘었군요... ...새벽인데도 이렇게 덥다니 뭔가 잘못됐다...(흐릿 -
945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전 1:28:45후후후...포기하면...포기하면 편할지도 모릅니다....캡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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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다빈주 (0528931E+5) 2018. 8. 3. 오전 5:08:07다빈주 갱신:3 밤을 샜군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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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다빈주 (6048296E+6) 2018. 8. 3. 오전 9:44:53새벽갱신을 했으니 아침갱신도 한다!!!(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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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강유민-훈련 (136) (7337109E+6) 2018. 8. 3. 오전 11:00:51>>0
136번째 날이 찾아왔다. 매일매일 기록을 했기에 그 사실은 틀림이 없었다. 당연하지만 오늘도 유민은 자신이 할 수 있는 훈련에 임하고 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연산식의 정리였다.
바로 전에, 하선과 데이트를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졸업 후에도 이곳저곳으로 놀러가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기로 했으니... 요즘 있는 일에 대해서 확실하게 지지 않고 맞서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그렇기에 그는 열심히 연산식을 정리했다. 콜드케이스 같은 녀석에게 자신의 미래를 뺏길 순 없었다. 무엇보다... 아직 인첨공을 낭만적인 공간으로 바꾸고 싶다는 꿈 역시 버리지 않았다.
"후후. 어느 쪽이건 상당히 힘들 것 같지만...그래도 하기로 했잖아?"
그렇기에 그는 미소를 짓고 열심히 연산식을 갈고 닦았다. 더욱 강한 식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
949 다빈주 (2698654E+5) 2018. 8. 3. 오후 3:15:39우하하하하.... 돌아온 다빈주입니다... 집안일이 끊이지 않아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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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다빈 - 훈련9 (-公-、) (2698654E+5) 2018. 8. 3. 오후 4:21:04>>0
"더워어어....~"
나는 고개를 기울이며 말했어. 더워. 더워. 덥다구...~ 열이 너무 심하잖아~
"어디 보자~"
나는 침대 위에 엎드리곤 능력으로 띄운 얼음주머니를 등 위에 댔어. 와아아~ 시원해~ 그리고 능력으로 에어컨 리모컨을 내 앞으로 가져왔어. 냉방 좋아~
".... 와 부러운 놈"
"많이 부러워 하시게나~"
미온의 말에 대답하면서 나는 침대 위에서 뒹굴거렸어~ -
951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4:22:17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헤헤헤... 서류 합격했어요..! 으아아아!! 완전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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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다빈주 (2698654E+5) 2018. 8. 3. 오후 4:22:42어서오세요 유민주! 오오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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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4:43:08감사합니다...!! 다빈주...!! :) 그리고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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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다빈주 (2698654E+5) 2018. 8. 3. 오후 4:44:44합격까지 화이팅이에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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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4:46:03합격의 길은...아직 멀고 험하지만요. 일단....8월 말 시험을 준비해야하고.... 일단 해봐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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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다빈주 (2698654E+5) 2018. 8. 3. 오후 5:38:42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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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5:45:16감사합니다..!!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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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후 6:46:16아이고 덥다 더워... :3 갱신임다
엇 유민주 서류 합격하셨나요! 축하드려요!!! 와아!! XD -
959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6:47:58어서 오세요! 캡틴!! :) 여러모로 날씨가 덥죠..! 네! 서류는 합격했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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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후 6:58:08축하해요 축하해요!!! XD 그럼 이제 시험 준비를 하셔야겠군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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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6:59:3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선회피) 샘플문제 받긴 했는데 그래도...어...요즘 그 말이 많은 공시문제보다는 쉬워서 감탄했습니다. 이거 문제를 올리면 뭔가 문제가 될 것 같아서 올리진 못하겠고..... 그냥 사고력을 판단하는 문제라서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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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후 7:08:26오오... :3 저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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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7:10:39...아니요...그렇다고 문제가 엄청 쉽다는 것은 아니고...전의 그 공시문제보다는 쉽다는 것...이것도 방심하면 탈탈 털릴지도 모른다고 합니다.(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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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후 7:11:37ㅋㅋㅋㅋㅋㅋ어어.. 암므튼 힘내셔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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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7:12:23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선회피) 아무튼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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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후 7:14:37다녀와요 유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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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7:32:04식사를 마치고서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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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다빈주 (2698654E+5) 2018. 8. 3. 오후 8:04:15재갱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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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8:06:39어서 오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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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다빈주 (2698654E+5) 2018. 8. 3. 오후 8:20:45반가워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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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8:22:23오늘은 어제보다는 좀 시원한 것 같긴 한데....머지 않아...그것도 사라지겠죠...엄청나게 푹푹 찔 것 같습니다...흑흑...;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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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후 8:35:09다빈주 유민주 어서와요 :3
으... 진짜 덥내오... -
973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8:37:27결국 여름은 여름....이라는 것이겠죠...흑흑....;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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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다빈주 (2698654E+5) 2018. 8. 3. 오후 8:38:52맞아오... 진짜 더워요...;ㅁ; 밤에도 한 낮의 공기가..(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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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요셉주 (8642282E+6) 2018. 8. 3. 오후 8:39:06다들 어서오시고 요셉주도 어서와요!
그런 의미로 일상을 구해봅니다 -
976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후 8:47:00요셉주 어서와요 :)
일상이라... 그렇다면 찌른다! 핫하!! -
977 다빈주 (2698654E+5) 2018. 8. 3. 오후 8:48:24요셉주 어서와요!! 일상... 제가 손이 비는데 돌릴래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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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요셉주 (8642282E+6) 2018. 8. 3. 오후 8:48:48너무나도 강력한 찌르기에 사망한 요셉주입니다. 켁!
! 다잉메세지가 발견되었다!
[선..레... 다이스?..] -
979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8:49:06아앗...! 어서 오세요! 요셉주!! :) 그리고 일상이 돌아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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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후 8:50:11좋아요! 선레는 다이스로 가죠!
.dice 1 2. = 1
1캐피탈리즘호!
2그-레이트! -
981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후 8:50:51선레라니...(흐릿(?
좋아요 빨리 원하는 상황과 장소를 말씀하시지!(? -
982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8:52:4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 다잉메세지라니...!!
유민:안돼! 요셉아..! 네가 죽으면 다른 후배들이 한 번 더 야간 순찰을 돌아야 해! (치료중(??? -
983 요셉주 (8642282E+6) 2018. 8. 3. 오후 8:54:40앗, 선레의 굴레에서 벗어났다!! 어떤 상황도 고ㅑㄴ찮습니다!! 스카이다이빙하면서 인사하는것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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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후 8:55:48스카이다이빙 하면서 인사라니 대체 무슨 상황인거죠...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므튼 그럼 적절하게 써오겠습니다! 아마 높은 확률로 더위에 녹아내리는 부장님이겠지만...(? -
985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8:57:08스카이디이빙하면서 인사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개성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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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요셉주 (8642282E+6) 2018. 8. 3. 오후 8:58:36능력을 활용할수록 좋으니까요(???
앗, 다빈주 이제서야 봣습니다...! 레주가 먼저 찌르시기고 했으니.. 다음에 돌려요! -
987 다빈주 (2698654E+5) 2018. 8. 3. 오후 9:00:03앗 저도 이제야 봤습니다..!! 다음에 돌려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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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하선-부실◆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후 9:03:44해가 져도 공기는 여전히 뜨거웠다. 저녁 시간대 순찰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이미 몸은 땀 범벅이 되어 있었다. 마음 같아서는 바로 기숙사로 들어가 얼어 죽을 정도로 에어컨을 틀고 샤워를 하고 싶지만, 바로 들어가면 조금 있다가 보고서 제출을 위해 다시 나와야 한다. 음, 이 더위에 두 번이나 밖에 나가는 건 너무 잔인하지. 차라리 빨리 끝내고 들어가는 게 훨씬 낫겠다. 그렇게 판단하고 기숙사로 향하려던 걸음을 부실로 옮겼다. 실내로 들어와도 나아지지 않는 후덥지근한 공기에 계단을 오르기만 해도 지치는 느낌이 든다. 이마에 맺히는 땀을 닦아내며 부실 문을 열고, 바로 에어컨을 켰다.
“하- 살겠네.”
제 아무리 레벨5고 퍼스트클래스라 해도 사람이기에 더위는 어쩔 수 없었다. 이럴 땐 가끔 자신의 능력이 냉기를 다루는 쪽이었다면- 하고 상상하기도 한다. 지금 능력에 딱히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이 더위 속에서는 살짝 아쉽다는 생각을 품을 수밖에. 켜지자 마자 바로 시원한 바람이 쏟아져 내리는 에어컨 아래에서 살짝 풀어진 표정으로 눈을 감았다. 아- 시원하다. 캐리어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정말로.
그렇게 에어컨 아래에서 잠시 넋을 놓고 있다가, 어느 정도 땀이 식은 후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책상에 앉았다. 오늘 순찰에서는 별다른 일이 없었기에 쓸 내용도 많지는 않다. 그나저나, 저녁인데도 이렇게 더운데 야간 순찰하는 애들은 더 고생이겠네.
//캐리어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에어컨 풀가동(? -
989 임요셉 (8642282E+6) 2018. 8. 3. 오후 9:22:06.......
"맛있는 두유-!"
요셉다운 비명(???)을 지르며 눈을 뜬 요셉은 잠깐동안 멍하니 이곳이 어디인지, 자신이 왜 이 곳에 있는지 곰곰히 생각하기 시작했다.
츄릅, 입가에 뭍은 침을 쓰윽 닦은 요셉은 그제서야 모든것이 떠올랐다. 학교가 끝나고 순찰까지 시간이 애매했기에 어느때처럼 부실의 소파에서 낮잠을 자려고 했고 오늘은 이상하리만큼 꿀잠을 자버린 탓에 지금까지 자버렸다.
....시간은.. 이미 오버됫구만. 하하, 그-레이트한 요셉이도 이런 실수를 한다니까~ 이런 인간미 넘치는 모습, 그-레이트!!
자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할정도로 산발이 된 머리를 빗으로 대충 빗기 시작했고 나머지 한손으론 뺨을 긁적인다. 모기가 물었나?
"엥, 언제왔냐"
물이라도 마시기위해 몸을 일으킨 요셉은 그제서야 부장을 눈치챈다.
그리고 또 그제서야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을 느끼기 시작했고 막 일어난 참이라 조금 추웠기에 가방에서 교복마이를 꺼내 입는다. 단추를 잠구는 간단한 방법은 요셉스타일이 아니지! -
990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9:24:55어...그렇다는 것은 요셉은 에어컨도 틀지 않은 더위 속에서 낮잠을 잤다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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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후 9:25:55...요셉이...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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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다빈주 (2698654E+5) 2018. 8. 3. 오후 9:26:42요셉아.....(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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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요셉주 (8642282E+6) 2018. 8. 3. 오후 9:29:44여러분도 놀라지마세요. 상대는 요셉이라구요?! 정상이 아닙니다.
요셉:??? -
994 하선-요셉◆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후 9:29:54맛있는 두유-!하고 외치는 소리에 서류에서 시선을 떼고 부실을 한 번 쓱 훑어봤다. 소파에 선객이 있었네. 아깐 너무 덥고 정신이 없어서 눈치를 못 챘나… 머리를 대충 빗는 요셉의 모습을 가만히 보다가, 요셉이 인사를 건네자 한 손을 들어 가볍게 인사를 건넸다.
“아까. 그나저나 쭉 자고 있던 거야?”
에어컨 바람 때문일까, 가방에서 마이를 꺼내 걸치는 요셉을 보고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자고 일어나면 아무래도 좀 춥지. …그보다 내가 들어올 땐 에어컨이 꺼져 있던 것 같은데. 내가 들어와서 다시 켜기 전까지 얘는 에어컨 없는 부실에서 잠을 잤던 건가. 다른 때라면 모를까, 요즘 같은 폭염 속에서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어떤 의미로는 그레이트하네.
“…들어오면서 에어컨 켰는데, 혹시 에어컨 안 켜고 계속 부실에 있었어? 안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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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Капитан◆YdCzFQd4qI (6899172E+6) 2018. 8. 3. 오후 9:30:40하긴 요셉이라면...(납득(????
하선: 왜 납득하는거냐
캡: 하지만 요셉이잖아
하선: ...그러네(납득222(???? -
996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9:41:41......아무리 요셉이라도 이 더위를 이길 방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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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요셉 - 하선 (8642282E+6) 2018. 8. 3. 오후 9:45:59자고 있었냐는 말에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뭐랄까.. 일단은 순찰을 빼먹은거니까. 스스로 쭉 자고 있었다고 당당하게 말하기가 참.. 껄쩍지근하잖아?
"작년보다 확실히 더운거같기는한데... 아직은 에어컨이 없어도 될 정도잖아?"
탕비실에서 물을 마신 요셉은 텔레포트를 사용해 곧바로 소파로 이동한다. 그-레이트하게 푹신한 소파.
이번 여름은 지금까지의 여름보다 그-레이트한 녀석임은 틀림없다. 더위를 못느끼는 요셉이가 '오늘은 좀 덥네'라고 중얼거릴 정도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에어컨 없이는 살수없을 정도는 아니다. 선풍기도 딱히 필요없다! 아직은 손부채질이면 충분!
어느덧 온도에 적응되었는지 마이를 벗어 가방을 향해 대충 던진 요셉은 본격적으로 머리를 만지기 시작한다. 그레이트한 모습을 유지해야지.
"..에어컨 틀면 북극에 사는 콜라곰 집이 녹아버린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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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요셉주 (8642282E+6) 2018. 8. 3. 오후 9:46:45>>996 이 더위에 옥상에서 썬텐을 즐기는 요세비입니다.(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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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유민주 (7337109E+6) 2018. 8. 3. 오후 9:48:20........(동공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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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라이나주 (8817258E+5) 2018. 8. 3. 오후 9:49:49오오..!
갱신! 이제 터트릴 시간! -
1001 요셉주 (8642282E+6) 2018. 8. 3. 오후 9:50:05터져라! 요세비의 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