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2533742> [半상Lite][당휴안 기반/계약/시리/초능력] 그 여름에 우리가 본 건 - SHEET (243)
죽음, 죽음, 오직 끝없는 죽음 뿐이었다 ◆N3zWO/BRho
2018. 7. 26. 오전 12:48:52 - 2018. 9. 4. 오후 7: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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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죽음, 죽음, 오직 끝없는 죽음 뿐이었다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전 12:48:52
BGM │ Two Feet - Hurt People feat. Madison Love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니, 아담
나를 기억해줘
내 이름을 불러줘
나를 안아줘
나를 사랑해줘
내 안에 불타는 칼을 꽂아줘
죽었니,
아담?
최현수 <릴리트> -
1 2006년 08월 16일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전 12:49:27그날도 지금처럼 무더운 어느날과 다를 바 없는 여름날이었다. 나는 쌓일 대로 쌓인 밀린 방학숙제를 하고 있었고, 엄마는 잦은 야근으로 인해 늦게 오실 예정이었다. 오지도 않는 아빠에 대해 회상할 생각은 없다. 그날은 유난히 지루한 하루였다. 그 문자가 오기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그건 아주 사소한 호기심에 일어난 일이었다.
[봉인을 해제하시려면 1번을, 해제하지 않으시려면 2번을 눌러주세요. ]
……
[봉인이 해제되셨습니다. 당신의 악마가 해방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을 눌러주세요.]
그 여름 날, 내가 한 짓을 난 후회한다.
호기심에라도 누르지 말아야했다. 절대로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
2 공지사항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전 12:50:09▶ 18년 08월 03일 개장 예정인 당신의 휴대전화는 안전합니다(이하 당휴안) 기반 스레입니다. 시트는 3일 자정부터 받고 있으며 사전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 설정을 제외한 원작 스레 언급이 금지됩니다. 참여 인증 문제가 있기 때문인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본 스레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 규정(17금)을 준수합니다. 2018년도 기준 02년생 이상이신 분들의 참여를 권장합니다.
▶ 부상 및 사망 요소가 매우 짙습니다. 유혈이 낭자한 걸 보지 못하시는 분들에겐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 리얼타임제로 운영되는 스레입니다. 스레의 시간과 현실 시간이 동일하게 돌아갑니다.
▶ 빠른 진행을 위해 진행시 중~단문을 지향하고 있으며 진행시와 블랙캣 어플 내에선 레스에 앵커를 다는 식의 상Lite 형식으로 돌아갑니다. 그 밖에 일상시엔 형식이나 문장 제한은 없습니다.
▶ 단체 이벤과 개인별 진행이 따로 존재합니다. 단체 이벤 발생시 사전에 진행 시간을 미리 공지해드립니다.
▶ 난입 적극 환영합니다. 일상 도중 잇지 못하게 될 경우엔 미리 얘기하고 가주세요.
▶ 당신의 캐릭터와 주변인의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질 수 있습니다. -
3 간략한 설정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전 12:50:54악마Devil
그들은 인간일수도 있고 짐승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인간이기도 하며 동시에 인간이 아닙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보이나 당신 이외의 인간에겐 보이지 않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계약자가 아닌 이들]에겐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게 정확할 것입니다. 이들은 봉인을 깬 이들만이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으며, 말을 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염원에 따라 행동하며, 그들의 염원에 의해 움직입니다. 어쩌면 이들은 당신의 염원에 의해 생겨난 건지도 모릅니다.
당신에 의한, 당신을 위한. 오직 당신만의 악마입니다.
1. 악마는 당신이 원하는건 대부분 이루어드립니다. 그것이 어떤 비도덕적인 욕구일지라도.
2. 악마는 인간을 잡아먹습니다. 아니면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떠돌이 악마던지요. 휴대전화에 있는 악마도 먹이입니다.
3. 동물을 섭취하는 악마는 드뭅니다. 잠깐의 허기를 해소해 줄지 몰라도 그뿐. 근본적인 굶주림을 해결해줄수 있는건 오직 인간 혹은 악마 뿐입니다.
Channel-BLACKCAT
카카오톡과 비슷한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으로 기능과 구조는 카카오톡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여기서 악마의 주인들끼리 서로 채팅이 가능합니다. 봉인을 해제할 시 자동으로 폰 내에 설치됨과 동시에 어플 내 <BLACKCAT KOREA>라는 비공개 채팅방에 초대됩니다. 레스주 캐릭터들은 모두 이 단톡방에 초대되어 있습니다.
직업도 사는 곳도 나잇대도 전혀 다른 이들의 공통점은 [봉인을 풀었다], 그 뿐입니다.
1. 어플리케이션을 제거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공장 초기화를 해도 문자 앱처럼 기본 어플로 깔려 있습니다. 단, 주인이 악마에게 먹힐 시엔 자동으로 삭제되며 단톡방에서 계정이 지워집니다.
2. 악마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 금지됩니다. 악마의 정체를 밝힐 시엔 악마가 당신을 잡아먹습니다.
3. 닉네임은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며 개인 채팅이 가능합니다. 원한다면 얼마든지 정모도 할 수 있습니다. 블랙캣 어플 내의 활동은 자유롭습니다. 악마 언급건을 제외하면 그렇습니다. -
4 시트 양식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전 12:52:01※ 통과되신 분들께서는 본스레 >>1 레스에 반응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진행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주의사항 확인을 완료하신 분은 아래 문장에서 N을 지워주시고 Y만 남겨 올려주세요.
※ 시트 작성시 위의 주의사항은 지우고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간
이름│닉네임(블랙캣 어플) : (배경은 대한민국 서울입니다. )
생년월일 : (2018년 기준으로 작성해주세요)
성별 : (생물학적인 성별입니다)
키│몸무게 : (너무 비정상적인 건 권장해드리지 않습니다)
외관 & 성격 : (셀피 허용됩니다. 자유롭게 기재해주시되 너무 어울리기 어려운 성격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기타 : (특이사항을 여기다 적어주세요)
악마
기종 : (안드로이드/아이폰/Window Mobile 제한 X)
성별 : (겉으로 보이는 성별입니다)
외관 : (셀피 허용됩니다. 다만 꼭 인간형일 필요는 없으며 형태에 제한은 없습니다)
능력 : (자유롭게 기재해주시되 지나치게 먼치킨일 경우 제재가 올 수 있습니다)
기타 : (특이사항을 여기다 적어주세요)
▶ 봉인을 해제하시겠습니까? [Y/N] -
5 데캡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전 12:53:52지금부터 설정이나 시트 관해 질문 받습니다. 3일 개장되기 이전까지 잡담은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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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PC 시트 1 (1/2)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전 2:03:25인간
이 현│平井
021206
남성
158cm│47kg
외관 & 성격 : https://s22.postimg.cc/adoacvhn5/LEEHYUN.png
그 애 참 밝은 아이였지 눈썹도 잘 정돈했고 머리도 단정히 잘랐고 옷도 단정했고 규정에 딱 맞는 모습이었지 검은 머리 갈색 눈 참 귀여운 얼굴이었지 참 잘 웃었어 뭐가 재밌는지 뭔 말을 해도 까르르 잘만 웃었어 자주 멍하게 어디 먼 데를 보긴 했는데 말도 잘 들어주고 누구에게나 상냥했어 키가 좀 작은 게 흠이었는데 괜찮았어 또래랑 잘 어울렸어 급식체? 같은 걸 쓰긴 했지 (……) 그나잇대라면 누구나 하는 게임도 잘 했구 그 뭐냐 배틀그라운드인가 급식 아니랄까봐 야민정음 같은거도 종종 채팅에 쓰구 행동만 보면 전형적인 남고생이었다니까 욕은 썼을…까…? 쓰겠지 급식이니까
하지만 사람들은 그 애의 겉모습만을 봤지 뒤에서 뭘 하고 있는진 전혀 몰랐어. 뭘 하고 있을까? 그 애는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사람들은 걔가 뭘 하고 뭘 겪었는지 아무 것도 몰라. 아무것도. 아무것도……
기타 : 못 침
○실고등학교 1학년 8반
성적 우수 교우관계 원만
가족관계 부모님 첫째누나 나 둘째누나
화목? 하다 누나 스물여덟 얼굴 예쁨
봉인을 푼지 어느덧 2년째
반바지 좋아함
비위 매우 좋음 시체 잘 봄 총쏘는 게임 잘함 -
7 Channel BLACKCAT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전 2:32:44preEDEN [안녕하세요]
preEDEN [새로 오신 분이시죠]
preEDEN [저는 preEDEN 이라고 해요]
preEDEN [편하게 에덴이라 불러주세요]
preEDEN [모르는 거 있으면 언제든 갠톡 주시구요]
preEDEN [그거 언급하면 안 되는거 아시죠?]
preEDEN [(이모티콘)]
preEDEN [장난이에요 무섭게 할 생각 아니었어요~]
preEDEN [^^]
preEDEN [즐거운 하루 되세요]
preEDEN [점심시간 끝났네요 이만 가볼게요~]
平井 [아 X바 오늘 야자 못 쨈]
平井 [ㅠㅠ]
平井 [형들 오늘 레이드 못 갈거같아요 죄송해요 ㅠㅠ]
平井 [진짜 죄송해요 그대신 제 친구가 거기 갈거에요.........]
平井 [부족한 녀석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平井 [그래도 걔 중간은 해요!!!!!!!!!!!!]
平井 [믿지 못하시겠다구요????? 정말요?????]
平井 [오늘 걔 보시면 확 달라지실걸요 기대하셈ㅋㅋ 투비컨티뉴] -
8 이름 없음 (3274089E+5) 2018. 7. 26. 오전 2:46:15질문!
악마의 형태는 제한이 없다고 했는데 악마는 사물의 형태도 가능한거야? -
9 데캡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전 3:14:31>>8 네 가능합니다! 인형의 형태도 가능합니다. 단 팔다리를 잘 움직일 수 있는 모양이어야 합니다. 인외의 형태로 하게 되신다면 되도록이면 동물 형태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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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데캡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전 3:16:09정확히는 팔다리가 있는 사물이어야 합니다. 좀 기괴해도(...) 괜찮습니다 악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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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PC 시트 1 (2/2)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전 3:31:45악마
Samsung Galaxy Note 8
여성
외관 : https://s22.postimg.cc/jqovh2dpd/INGYEO.png
갈색 머리 갈색 눈 적당히 키 크고 적당히 늘씬하고 입술 유난히 붉고 몸맨 악마니까 당연히 좋고 대략 스무살 정도 되어보인다 얼굴은 글쎄? 취향을 좀 타겠다 일단 머리가 좀 짧다 그래도 남자보단 길다 나 이쁘니? 그래 예쁘지 악마니까. 먹을 거 좋아하고 노는 거 좋아하는 비글같은 악마. 일정 다 파토나서 심심하다고요???? 그럼 오늘 나랑 맛집 탐방 어때요???? 뭐 통금 시간 있다고요???? 에이 아깝다 (……) 그래요 잘가요 전화하고 내일 봐요
조졌네 진짜……오늘 한끼 뚝딱이었는데. 도련님 빨리 와주세요 저 오늘 굶겠어요……
능력 : 라이칸스로프. 자유자재로 늑대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으며 크기 조절 역시 가능하다. 신체의 일부만 부분적으로 변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만월이 밝았을 땐 제 의지로 인간으로 돌아가는게 불가능하다. 즉 이땐 오직 늑대의 모습으로만 활동할 수 있다. 인간 목소리도 내는 게 불가능하다.
기타 : 못 침
요리 완전 젬병
사람 잡는 거 진짜 잘 함
성격 단순
행동 매우매우 단순
별명 잉여 빠가사리 새대가리 (머리가)2MB 간장치킨 등등 …… 다양
현이 주인님 첫째누나를 많이 닮았다고 한다 (도련님 피셜)
▶ 봉인을 해제하시겠습니까? [Y] -
12 MPC 시트 2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전 4:40:18인간
이다솜│preEDEN
900827
여성
170cm│52kg
외관 & 성격 : https://s22.postimg.cc/5ke6iqbo1/LEEDASOM.png
눈썹 위로 자른 시스루뱅에 허리 아래로 기른 긴생머리. 그애는 언제나 우울해 보이는 분위기를 하고 있다. 눈을 아래로 내리깐 채 절대로 위를 올려보지 않는다. 아마 당신이 말을 걸어도 올려다보지 않을 거다. 무서운 걸까? 누가? (……) 신경 안써도 된다. 어차피 잘 만날 일도 없다. 얼굴 반반해서 잘 싸돌아 다닐거 같지만 워커홀릭이라 어디 놀러가는 일도 잘 없다 정말? (……) 물론 동생과는 잘 다니는 것 같다. 거의 동생과 붙어다닌다. 간혹 혼자 다니는데 그때는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 채팅은 잘 하는 것 같으니 어플에서 보게 되면 그애에게 한 번 말을 걸어보도록 하자. 이래뵈도 어플에서 인사를 담당하고 있다. 당장 당신이 오자마자 볼 애가 얘다. 뭐 물어보면 잘 도와줄거다. 아마……도?
기타 : 잘 침
최종학력 외대 영문학과 현재 모 잘나가는 기업 다니는중
돈 매우 잘범 송○구 고급 아파트에 거주중
이현이 둘째누나
20060816181603
비밀 많다 너무 캐묻진 말자
악마
iPhone X
??
외관 : 누가 보냐에 따라 다를……까? 진짜 형태가 뭔지는 아무도 모른다. 과연? 주로 하는 형태는 팔 달린 적금색 전기톱. 사람 팔 달려서 그런지 참 괴상하게 생겼다. 물론 성능은 쩔어주게 좋아주신다.
능력 : 형태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 주로 변하는 것은 무기의 형태. 아주 가끔 하늘에 별따는 수준의 확률로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기도 한다. 단 사람의 형상은 무기와 달리 오래 유지하는 게 어렵다고 한다. 진짜 그럴까?
기타 : 못 침 진짜 못 침
근데 정말 못칠까?
놀랍게도 애칭이 있다 (물론 다솜 혼자만 알고있다) 애칭은 리리
20060816181603
주인 닮아 과묵하다 너무 시끄럽게 하진 말자
▶ 봉인을 해제하시겠습니까? [Y] -
13 데캡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전 5:23:04>>12 관리 코드가 안 먹히는지 비번을 까먹었는지 하이드가 안 되네요 (ㅠㅠ) 생년월일을 잘못 기재해 수정합니다. 91082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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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름 없음◆2f.H42NVfc (3458582E+5) 2018. 7. 26. 오전 6:49:18휴대전화와 악마에 대한 이야기는 일반이들에게 괴담 같은걸로 인식되는 상황?
또 악마는 일반인들을 잡아먹는데 먹힌 인간의 실종조사는 진행 중 이야? -
15 이름 없음 (8993379E+5) 2018. 7. 26. 오전 6:50:42아 3일부터 구나. 코드는 무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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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름 없음 (302599E+56) 2018. 7. 26. 오전 6:58:44>>14 진행중에 있으나 대부분 미제사건으로 처리되는 일이 잦습니다. 설령 살인사건이라 해도 수사하려면 시신이 필요한데 먹어치워버려서 시신도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니... 간혹 발목이 잡혀 연쇄살인으로 잡혀간 사례가 존재하긴 합니다. 대개 신체 일부가 남아 있어 경찰이 토막 살인으로 의심하고 수사하기 시작한 경우입니다. 간혹 머리만 발견되는 경우도 있는데 아마 그렇게 먹은 악마는 정말 별종 중의 별종일겁니다 (ㅠㅠ)
악마와 봉인 문자는 일반인들에겐 괴담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당연하지만 일반인은 악마를 못 보니까요). -
17 데캡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전 6:59:56>>16 모바일이라 인코가 안 달렸네요. 안 적힌 줄도 모르고 (ㅠㅠ) 인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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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름 없음 (7089699E+5) 2018. 7. 26. 오전 7:07:14배경에 대해서 물어봐도 될까?
역시 대도시야?
또 플레이어 캐의 직업은 아무거나 괜찮아? -
19 데캡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전 7:10:40>>18 배경은 대한민국 서울이며 레스주 캐릭터들의 직업은 자유입니다. 알바를 해도 되고 그냥 학생이어도 됩니다. 다만 어장이 어장인지라 (ㅠㅠ) 캐릭터의 정신건강을 위해 나이는 최소 초등학교는 졸업하고도 남은 15세 이상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최소 15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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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데캡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전 7:12:00물론 가장 바람직한 건 나이를 17세 이상으로 내는 거지만요. 아무래도 심의때문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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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름 없음 (6706589E+5) 2018. 7. 26. 오전 8:12:46개인이벤트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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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데캡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전 8:19:20>>21 아마 첫 진행부터 개인별 진행이 시작되리라 생각하는데 본스레 >>1에 앵커달아 반응하는 것으로 개인별 진행이 시작됩니다. 반응을 달아주심과 동시에 각양 각색의 악마들이 레스주 캐릭터분들을 반겨드릴(ㅠㅠ)예정입니다. 쉽게 말해 서브 스토리 진행이라 생각하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단체 진행은 일종의 메인 스토리 진행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굵직한 스토리 진행의 경우 대부분 단체 진행으로 나가게 되며 개인별과 단체 진행 모두 상라처럼 앵커를 달아 반응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이러한 단체 진행은 전날~전전날에 미리 진행 시간을 사전에 공지해 드릴 예정입니다. 대략 저녁~밤 시간대를 생각중에 있습니다. -
23 데캡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전 8:20:51공지에도 빨간 글씨로 말씀드렸습니다만 이 스레에서 완전한 해피를 기대하시긴 어렵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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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데캡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전 8:26:37쉽게말해 평일 개인별/(금)토일 단체 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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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름 없음 (8847155E+5) 2018. 7. 26. 오전 8:56:49핸드폰의 기종은 가상 기종이라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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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름 없음 (2022903E+5) 2018. 7. 26. 오전 8:58:41혹시 15세 미만 캐릭터도 가능은 한거야?
그리고 잔인하게 노는 것도 가능한가,조금 궁금하다! -
27 데캡 ◆N3zWO/BRho (1831768E+5) 2018. 7. 26. 오전 9:05:11>>26 제한을 걸어둔 게 아닌 권장이기 때문에 규정상으론 가능합니다. 다만 어린 나이에 가족들 피터지는 거 지켜볼(...) 레스주 캐릭터(15↓)의 멘탈이 걱정스럽기 때문에 15세 이상으로 짜시는걸 권장중에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잔인하게 노는거 가능합니다.
>>25 기종은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스마트폰에 한정되며 국내/해외 스마트폰 모두 가능합니다. 단종된 기종도 괜찮습니다. 카카오톡이 깔려야 한다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
28 데캡 ◆N3zWO/BRho (1831768E+5) 2018. 7. 26. 오전 9:09:04세상에서 정말 최고로 쓸데없기 짝이없는 TMI: MPC캐릭터인 이현은 초기 설정 당시 14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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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름 없음 (0539241E+5) 2018. 7. 26. 오전 9:12:22>>27 카카오톡만 깔리면 된다는 거군(사악)
그런데 말야, 악마와 계약한 상태에서 핸드폰을 새것으로 바꾸면 악마 및 블랙캣 어플도 새 핸드폰으로 옮겨가는 거야? -
30 데캡 ◆N3zWO/BRho (1831768E+5) 2018. 7. 26. 오전 9:14:26>>29 아마 그럴겁니다. 현재 MPC 캐릭터중 제일 오래 전에 계약한 사람이 06년도에 계약했는데 그땐 스마트폰이고 뭐고 없었으니 (ㅠㅠ)...... 초기엔 폴더폰에도 깔릴 만큼 꾸진(용량이 적은) 앱이었다가 점차 스마트폰의 발달에 따라 용량이 커진 걸로 생각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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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름 없음 (2599798E+5) 2018. 7. 26. 오전 9:31:34가족들이 피가 터진다니 어찌됐건 주변 인물들이 가혹한 꼴을 당한다는 거구나...
천애 고아인데다, 친구랄 만한 사람도 딱히 없는 비사교적인 외톨이의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 거야? -
32 데캡 ◆N3zWO/BRho (1831768E+5) 2018. 7. 26. 오전 9:34:24>>31 상대적으로 평화로운 (ㅠㅠ..) 방식으로 기다릴 예정이니 참치님들께서는 안심하시고 시트를 적어주셔도 됩니다. 캡틴은 여러분 시트 예상하며 악마 시트 짜는 맛으로 기다리는 중입니다. 짜릿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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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데캡 ◆N3zWO/BRho (1831768E+5) 2018. 7. 26. 오전 10:10:54정말정말 쓸데없는 Tmi: 레스주 캐릭터들은 첫 진행때 봉인해제문자에 답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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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름 없음 (2322103E+5) 2018. 7. 26. 오전 10:20:14그런데 캡틴, 데캡이란 건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암시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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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데캡 ◆N3zWO/BRho (2611299E+5) 2018. 7. 26. 오전 10:21:04별 뜻 없고 죽음스레 캡틴 = 줄여서 데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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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이름 없음 (2322103E+5) 2018. 7. 26. 오전 10:39:46>>1의 레스 말이야, 캐릭터에 맞게 고쳐써서 준비해 놔도 괜찮을까?
괜찮다고 한다면, [봉인을 해제하시려면 1번을, 해제하지 않으시려면 2번을 눌러주세요. ] 라는 멘트는 고정이야?
그리고 이건 호기심에서 나온 별 상관없는 질문이지만... 카카오톡은 PC버전도 존재하는데, 혹시 블랙캣 앱도 PC버전이 존재하고 악마가 PC로 옮겨갈 수 있는 거야? (물론 이런 경우 휴대가 불가능해지겠지만) -
37 데캡 ◆N3zWO/BRho (2611299E+5) 2018. 7. 26. 오전 10:43:11>>36 블랙캣 어플은 모바일에서만 기동이 가능합니다. 멘트는 (바꿀 생각이 없어서) 고정이며 시트 통과 즉시 바로 개인 이벤 시작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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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이름 없음 (1783282E+5) 2018. 7. 26. 오전 11:15:57의뢰를 받아서 실종사건을 조사하다가 계약 문자를 받게 되는 탐정 같은 캐도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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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데캡 ◆N3zWO/BRho (2611299E+5) 2018. 7. 26. 오전 11:21:04>>38 당연한 이야기지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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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데캡 ◆N3zWO/BRho (0051555E+5) 2018. 7. 26. 오후 2:15:12갱신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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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이름 없음 (0644838E+5) 2018. 7. 26. 오후 3:13:12원작스레를 잘 몰라서 질문!!
1. 반상라 라는 것은 어떤 의미야?
2. 배경은 한국? 아니면 외국도 포함?
3. 진행은 어떻게 이뤄져? -
42 데캡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후 3:27:54>>41 질문 감사드립니다 (ㅠㅠ)))
1. 진행과 일상이 모두 상라식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라 기존 상황극식 일상과 상라식 진행이 반반씩 섞였습니다. 스토리 진행(개인/단체)은 상라식으로 레스에 앵커를 달아 진행하며 중단문을 지향하며, 일상은 문장길이 지향 없이 대체로 기존 상황극 방식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물론 원하신다면 상라식으로 앵커 달고 일상하셔도 됩니다.
2. 시트 양식에도 적어뒀지만 배경은 대한민국 서울이나 외국인 캐릭터를 내셔도 무방합니다. 단 어지간한 모든 이벤은 서울 내에서 돌아가며 해외를 배경으로 이벤이 진행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3. 평일은 개인별 1:1진행(서브스토리), 금요일 혹은 주말에 단체 진행(메인스토리)이 예정되 있습니다. 개인별/단체 진행 모두 상라식으로 앵커를 달아 진행하며 단체의 경우 사전에 미리 진행 시간을 공지해드릴 예정입니다(대개 저녁~밤 시간대). -
43 데캡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후 3:38:29여담으로 원작 스레 모르시는 분들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게끔 짜고 있는 중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시트 작성하셔도 됩니다. 아무래도 기반스레이다보니 큰 틀만 비슷하고 자잘한 건 많이 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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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이름 없음 (6706589E+5) 2018. 7. 26. 오후 4:48:38다시 질문!
탐정캐로 생각중인데 개인의 능력치나 기술 같은게 주어진 상황에 보정치를 주는 경우도 있나요? -
45 데캡 ◆N3zWO/BRho (302599E+56) 2018. 7. 26. 오후 5:47:53>>44 일단 탐정이라는 것부터 보정치가 들어갈 거 같아서 (ㅇㅇ)b 당연하지만 있습니다! 다만 초반부에 나오진 않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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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이름 없음 (6706589E+5) 2018. 7. 26. 오후 9:06:53>>45 답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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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데캡 ◆N3zWO/BRho (0747507E+5) 2018. 7. 27. 오전 12:18:34https://docs.google.com/forms/d/1qFxtNkpmxOdiPB3os1DAiTBmPCHqJOx-j5kNt2QA0gw
웹박수 주소입니다. -
48 데캡 ◆N3zWO/BRho (0747507E+5) 2018. 7. 27. 오전 12:22:29시트 설정 관련 문의사항은 웹박으로 보내주시면 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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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데캡 ◆N3zWO/BRho (0747507E+5) 2018. 7. 27. 오전 3:23:23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A%B7%B8%20%EC%97%AC%EB%A6%84%EC%97%90%20%EC%9A%B0%EB%A6%AC%EA%B0%80%20%EB%B3%B8%20%EA%B1%B4%20%EB%81%9D%EC%97%86%EB%8A%94%20%EC%A3%BD%EC%9D%8C%20%EB%BF%90%EC%9D%B4%EC%97%88%EB%8B%A4
위키 링크입니다. -
50 이름 없음 (9580201E+5) 2018. 7. 27. 오전 11:30:53질문! 시트는 인간과 악마 중 하나를 선택해서 작성하는거야?? 만약 그렇다면, 악마시트를 낸 사람도 >>1에 반응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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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데캡 ◆N3zWO/BRho (0988953E+5) 2018. 7. 27. 오전 11:44:02>>50 시트는 악마시트와 인간시트를 모두 작성해야합니다. 어느 한쪽만 쓰는건 블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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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이름 없음 (8765244E+5) 2018. 7. 27. 오후 1:40:08질문! Yes를 선택할때 캐릭터의 소원은 바로 이뤄지는거야? 아니면 악마가 사람을 먹을 때 소원이 이뤄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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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이름 없음 (8765244E+5) 2018. 7. 27. 오후 1:45:33그리고... 계약항 인간이 죽거나 휴대폰을 잃어버리면 악마는 떠돌이 악마가 되는 것 같은데 만약 반대로 인간이 핸드폰을 잃어버리거나 악마가 죽으면 어떻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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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이름 없음◆PsbB/8Kw7Y (1488016E+5) 2018. 7. 27. 오후 2:22:33처음으로 시트 냈다...! 내가 두세번째가 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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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데캡 ◆N3zWO/BRho (0680701E+5) 2018. 7. 27. 오후 2:29:32>>55 죄송하지만 공지에 적어뒀다시피 시트는 8월 3일 자정부터 열을 예정입니다 (ㅠㅠ) 지금 암호가 안 먹혀서 하이드가 안 되네요 이런...
>>52-53 엄밀히 말하자면 봉인을 해제하는 것이기 때문에 캐릭터의 소원은 Y 선택 이후부터 차차 이뤄질 수 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대부분' 이뤄준다이고 모두 다가 아닙니다. 악마가 죽을 시에는 바로 그자리에서 계약이 해제됩니다(계약 대상이 죽었으니까요) 어느쪽이든 일단 죽어야 하는게 조건입니다. -
57 이름 없음◆PsbB/8Kw7Y (1488016E+5) 2018. 7. 27. 오후 2:31:29>>56 아아...미안해 스레주 ㅠㅠ 그럼 8월 3일에 다시 시트 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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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데캡 ◆N3zWO/BRho (0680701E+5) 2018. 7. 27. 오후 2:32:02웹박 답변 드립니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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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데캡 ◆N3zWO/BRho (0680701E+5) 2018. 7. 27. 오후 2:38:12어차피 이 스레는 원작 스레 기반 리메이크이기때문에 (ㅠㅠ)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57 (ㅠㅠ) 그래도 시트 올려주신점 정말 감사합니다. 8월 3일에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
60 데캡 ◆N3zWO/BRho (0680701E+5) 2018. 7. 27. 오후 3:09:30웹박 답변드립니다. 사실 스레주로써(그것도 상라로는) 이 스레가 처음이기때문에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ㅠㅠ 단 이 스레 캡틴과는 별개의 인물임을 분명히 명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트 관련 문의 답변드립니다.
1. 가능합니다. 만일 숨기고자 하신다면 시트 작성 이후 웹박에 비설로 보내주셔도 괜찮습니다.
2. 악마는 당신이 원하는 건 '대부분' 이뤄드립니다. 뭐든지 다 이뤄드리진 않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원은 악마가 들어주기 어렵습니다.
3. 당연히 가능합니다. -
61 데캡 ◆N3zWO/BRho (4743148E+5) 2018. 7. 27. 오후 6:12:06진행일지의 스토리라인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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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데캡 ◆N3zWO/BRho (0436904E+5) 2018. 7. 27. 오후 9:56:50소소한 설정 올리려 했는데 공유기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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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름 없음 (2180769E+6) 2018. 7. 27. 오후 10:32:29핸드폰 기종은 단순히 안드로이드/아이폰으로 기술하면 되나요, 아니면 갤럭시 S9 수준으로 자세하게 적어야 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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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데캡 ◆N3zWO/BRho (0436904E+5) 2018. 7. 27. 오후 10:37:40>>63 자세하게 써주시는게 좋습니다. 일단 카카오톡이 깔려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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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이름 없음 (3400306E+6) 2018. 7. 28. 오전 11:17:45혹시 시트 수에 제한이 있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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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데캡 ◆N3zWO/BRho (0488443E+5) 2018. 7. 28. 오후 2:50:54>>65 아직 확정된 바는 없으나 열명~열두명 내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인원은 진행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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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데캡 ◆N3zWO/BRho (0488443E+5) 2018. 7. 28. 오후 2:57:34최대 참여 인원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최소 참여 인수는 정해져 있습니다. 단체 진행시 최소 참여 인원은 4명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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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데캡 ◆N3zWO/BRho (0488443E+5) 2018. 7. 28. 오후 5:31:27>>67 의 최소인원은 MPC가 포함되지 않은 인원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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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이름 없음 (5026E+57) 2018. 7. 28. 오후 7:16:33총 기간은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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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데캡 ◆N3zWO/BRho (7465987E+5) 2018. 7. 28. 오후 7:31:10>>69 제가 초고속으로 진행 가능하다면 개강 이전에 끝내버리는게 목표인데 (ㅋㅋ) 그럴 일은 절대 없고.... 대략 10주~12주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물론 단체 진행 화력에 따라 여기서 더 빨리 끝날수도 지체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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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데캡 ◆N3zWO/BRho (7465987E+5) 2018. 7. 28. 오후 7:49:32씻고 와서 덧붙이자면 페이즈 1인 '떠돌이 악마 이야기'는 페이즈 전체가 개인별 진행될 예정입니다. 본격적으로 단체(혹은 단체+개인)진행이 시작되는건 페이즈 2부터가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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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이름 없음 (6596049E+5) 2018. 7. 28. 오후 9:33:36그 악마를 발설한다!의 조건은 단순히 존재를 언급한다 수준인가요, 아니면 능력처럼 세세한 걸 말하는 수준으로 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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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데캡 ◆N3zWO/BRho (7465987E+5) 2018. 7. 28. 오후 9:58:04>>72 간단히 기수제 스레에 비유하자면 전기수 관련 용어를 언급하는 거만으로도 시트가 내려지는 거랑 똑같습니다. 어플 내에서 악마란 존재를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계약자는 악마에게 먹힐 수 있습니다. 때문에 어플 내에서 악마들은 다른 호칭으로주로 불립니다(ex: 잡몹, 보스몹, 그XX, 레이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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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데캡 ◆N3zWO/BRho (4908016E+5) 2018. 7. 28. 오후 11:39:01블랙캣 어플 내에선 게임 용어가 은어로 잘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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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데캡 ◆N3zWO/BRho (3691484E+5) 2018. 7. 29. 오전 3:04:04MPC 시트가 하나 더 늘어날 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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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이름 없음 (3407008E+5) 2018. 7. 29. 오전 8:38:06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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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데캡 ◆N3zWO/BRho (3691484E+5) 2018. 7. 29. 오전 10:16:03질문은 언제든지 받고 있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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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데캡 ◆N3zWO/BRho (221145E+55) 2018. 7. 29. 오후 3:56:46폭염으로 다들 힘드실 하루입니다 (ㅠㅠ) 밖이 많이 덥네요... 시트 설정 관련 질문은 웹박으로 언제든 받고 있으니 부담 갖지 마시고 질문해주셔도 됩니다. 질문은 언제든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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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이름 없음 (5178263E+6) 2018. 7. 29. 오후 4:07:58데캡도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세요ㅠㅠㅠ 8월 3일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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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데캡 ◆N3zWO/BRho (3007869E+5) 2018. 7. 29. 오후 4:55:30카페 온 김에 적자면 페이즈 1의 서브스토리중에 메인 스토리로 바로 직결되는 게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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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데캡 ◆N3zWO/BRho (3007869E+5) 2018. 7. 29. 오후 4:56:51+ 모든 플레이어(레스주 캐릭터)가 첫 이벤에서 바로 페이즈 1으로 빠지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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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데캡 ◆N3zWO/BRho (3007869E+5) 2018. 7. 29. 오후 5:02:27첫 주는 아무래도 바로 금토일이다보니 개인별 스토리부터 나가게 될 예정입니다. 얼마나 빨리 진행되냐에 따라 페이즈 2를 빨리 나갈수도 늦게 나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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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이름 없음 (743155E+62) 2018. 7. 29. 오후 5:29:52질문이 있어요!
1 단톡방에 초대가 된 상황이면 일상도 단톡 형식으로 진행되나요?
2 개인악마의 지식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캐릭터가 아는 것을 같이 공유하는지, 아니면 아예 별개인지 궁금합니다! -
84 데캡 ◆N3zWO/BRho (3007869E+5) 2018. 7. 29. 오후 5:35:36>>83 레스 답변드립니다.
1. 블랙캣 어플 내 일상은 정모를 제외하곤 모두 단톡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아무래도 채팅이기때문에 상라형식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2. 악마와 인간은 서로 모든 정보를 공유하진 않습니다. 친밀한 관계일 시엔 아는 모든걸 공유할 수 있으나 그외에는 계약자(혹은 악마)의 재량에 달렸습니다. -
85 이름 없음 (8371042E+5) 2018. 7. 29. 오후 6:44:27>>84 >>83을 적은 참치였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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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이름 없음 (4232856E+5) 2018. 7. 29. 오후 7:54:21악마 형태는 한 번 고정되면 다시 못 바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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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데캡 ◆N3zWO/BRho (3007869E+5) 2018. 7. 29. 오후 8:06:58>>86 형태 자체를 완전히 자유자재로 바꾸는 건 이미 선점되었기 때문에(MPC 이다솜) 불가능합니다. 단 동물형의 경우엔 크기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으며 인간형으로 변하는게 가능합니다(ex: MPC 이현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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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데캡 ◆N3zWO/BRho (3007869E+5) 2018. 7. 29. 오후 8:33:258/3 개장(0:00)
8/10 페이즈 2 돌입(목표)
9/28 페이즈 3 돌입(목표)
10/28 페이즈 3 종료(목표)
페이즈 4부터는 스포일러 문제로 인해 공개되지 않는 점 양해바랍니다. -
89 데캡 ◆N3zWO/BRho (3007869E+5) 2018. 7. 29. 오후 8:40:44>>88 의 예상 스케쥴에 맞춰 진행될 시 11월 1주~2주 사이에 엔딩이 나오리라 장담드릴 수 있습니다 (ㅠㅠ) 어디가지나 예상 스케쥴일 뿐 더 빨리 진행될수도 더 더디게 진행될수도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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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데캡 ◆N3zWO/BRho (3007869E+5) 2018. 7. 29. 오후 8:47:17추석 연휴 기간에는 별도로 소소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기간에는 메인스토리 진행(단체 진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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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이름 없음 (887961E+60) 2018. 7. 30. 오전 12:04:06몇 가지 질문을 하고 싶은데
1. 악마는 따로 이름을 지어주지 않는 한 처음부터 이름이 존재하지 않나용?
2. 형체가 보이지 않는다면, 능력을 쓰지 않는 상태에서 물건을 옮기는 것도 불가능하나요?
를 묻고 싶어용 -
92 데캡 ◆N3zWO/BRho (1107989E+5) 2018. 7. 30. 오전 12:10:04>>91 현재까지 나온(그리고 나올) MPC 캐릭터중에 본명이 따로 있는 악마가 존재하긴 합니다. 자세히는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바랍니다.
1. 대체로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이름을 갖고 나타나는 악마는 없습니다.
2. 계약자가 아닌 이들에게 형태가 보이지 않을 뿐 물건을 옮기는 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물론 허공에서 움직이는 거라 실제로 일반인이 보게 될 시엔 겁먹고 도망칠 수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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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데캡 ◆N3zWO/BRho (1107989E+5) 2018. 7. 30. 오전 12:10:26린넨 확인 부탁드립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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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데캡 ◆N3zWO/BRho (1107989E+5) 2018. 7. 30. 오전 12:11:53>>1 의 없습니다를 드뭅니다 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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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데캡 ◆N3zWO/BRho (1107989E+5) 2018. 7. 30. 오전 12:12:08>>94 앵커미스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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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데캡 ◆N3zWO/BRho (1107989E+5) 2018. 7. 30. 오전 6:37:47캡틴은 홍보지를 만드느라 밤을 샜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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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이름 없음 (4474493E+5) 2018. 7. 30. 오전 10:30:03질문!! 악마의 능력이 스토리 진행에 많은 영향을 끼치나요? 가령 전투에는 효력이 없는 능력을 초이스할 경우 스토리 진행에 있어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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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데캡 ◆N3zWO/BRho (1107989E+5) 2018. 7. 30. 오전 10:54:21>>97 쉽게 말해 오버워치에서 탱커 없고 힐러만 있는 조를 상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ㅠㅠ) 비전투 능력인데 악마의 신체적 능력도 떨어질 경우 먹이를 찾아 먹는데도 한계가 있으며 페이즈 1에서 바로 데플이 뜰 수 있기 때문에 (...) 웬만하면 전투에 관련된 걸로 고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만약 비전투 능력을 고르시게 되도 최대한 전투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 악마 먹이는 남이 챙겨 주지 않습니다. 자기가 직접 챙겨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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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데캡 ◆N3zWO/BRho (1107989E+5) 2018. 7. 30. 오전 11:01:06한번 더 쓰자면 페이즈1은 전원 개인별 진행입니다. 다른 계약자들과 같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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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이름 없음 (7283111E+5) 2018. 7. 30. 오전 1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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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전 11:33:31>>100 시트가 이미 준비되어있다니!! (두근두근) 감사합니다. 답변 드리자면 그렇습니다. 페이즈3까지는 모든 통제권이 계약자(플레이어)에게 주어집니다. 스포일러때문에 페이즈4는 확정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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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전 11:38:26시트 관련 질문은 언제든지 웹박에서 받고 있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qFxtNkpmxOdiPB3os1DAiTBmPCHqJOx-j5kNt2QA0gw -
103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전 11:51:57오전 11시 38분자 웹박 답변드립니다.
1. 가능합니다. 당연히 이름은 완전히 달리 해주셔야 합니다.
2. 진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가능합니다. 최대한 무리가지 않게 짜주세요. -
104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12:07:21오후 12시 02분자 웹박은 스포일러 문제때문에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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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이름 없음 (4959905E+5) 2018. 7. 30. 오후 12:17:53혹시 초반에 데플이 뜰 경우 다른 캐릭터를 내는 것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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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12:20:27>>105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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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12:21:15>>104 에 덧붙이자면 플레이어 캐릭터들에게 일어날 확률은 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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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12:56:56오후 12시 46분 웹박 답변드립니다.
0%는 MPC까지 해당되진 않습니다.
꼭두각시로 움직이는 사례는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모든 악마들이 계약자와 친밀감이 높은건 아닙니다. -
109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3:10:37현재 위키에 이름만 적혀있고 공개되지 않은 MPC 시트 두명은 추후 진행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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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3:53:13= 본 스레 개장 전까진 공개되지 않습니다.
슬슬 카운터다운을 해야 할 것 같기도 하네요. 자정에 홍보지 들고 오겠습니다. -
111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4:00:03자동완성 없애고 싶네요 카운터다운이 아니라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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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6:36:06오후 6시 20분자 웹박 답변드립니다.
1. 완전 당연한 이야긴데 가능합니다. 미소년 가능합니다.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2. 악마의 경우 외관상 성별을 기재하는 것이기때문에 애매모호하게 기술하는 게 가능합니다. 단 캡틴까지 구분이 안될정도면 곤란하니 반드시 괄호 열고 생물학적 성별을 기재해주세요. -
113 이름 없음 (2360071E+5) 2018. 7. 30. 오후 6:37:18아, 중요한 질문이 떠올랐다!
악마라는 것만 언급하지 않으면, 자기의 파트너 악마에 대해서는 블랙캣 앱 내에서는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거야? 간접적으로 "우리 집 꼬맹이" 라거나 "친구" 라거나 "아가씨" 라거나... -
114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6:41:55>>113 네. 예시로 [솔직히 여기 있는 분들 다 악마랑 같이 삻잖아요ㅋㅋ] [우리집 악마가 글쎄~~~~] 같이 직접적으로 악마에 대해 언급하는 것만 아니면 어플 내에서 자유롭게 언급하는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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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6:43:29캡틴이 너무 오랜만에 컴을 잡아서 오타가 작렬하고 있습니다.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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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이름 없음 (7283111E+5) 2018. 7. 30. 오후 6:46:01괜찮아. 오타는 너 나 우리 모두의 친구니까 어쩔 수 없는걸...☆ 컴퓨터를 잡았다니 오늘 저녁은 마음놓고 쉴 수 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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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이름 없음 (7283111E+5) 2018. 7. 30. 오후 6:46:37앗 미안, 무심코 잡담이 나왔다... 또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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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6:46:43아뇨 드디어 공유기가 고쳐져서 그렇습니다. 올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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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6:47:07>>117 감사합니다. 시트 관련 문의사항은 웹박으로 보내주시면 바로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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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이름 없음 (7429345E+6) 2018. 7. 30. 오후 7:04:16악마가 사람을 잡아먹는 건 물리적인 건가용? 묘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악마가 사람 형태면 영 먹기 힘들 거 같구....
기절이나 사망 후 -> 잡아먹음!
잡아먹는다! -> 사망! 인지 헷갈려서ㅠㅠㅠㅠ -
121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7:07:41>>120 인간형이든 동물형이든 악마는 똑같이 인간을 잡아먹습니다. 대체로 살해 후 조각조각내서 먹거나 그냥 되는대로 물어뜯는 경우가 많지만(그정도도 못 뜯어먹을 악마가 아닙니다) 간혹 산 채로 잡아먹는 경우가 있는데 악마들 사이에선 이를 악식(惡食)으로 취급합니다. 보다 자세하게는 페이즈1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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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7:10:08아예 페이즈1에 악식 관련 악마가 등장 예정이기 때문에 개장 후 직접 보시는게 더 이해가 빠르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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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7:13:58대체로 동물형의 경우 그냥 되는대로 물어뜯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인간형이나 사물형의 경우엔 반반입니다. 일단 확실히 말씀드리자면 잡아먹는건 물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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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이름 없음 (0579029E+5) 2018. 7. 30. 오후 7:59:53악마의 기원이나,왜 휴대전화로 악마랑 계약하는지...그런 이유도 설명이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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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8:02:49>>124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정확히 어느 시점에 설명되는지는 말씀 못 드리는점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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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이름 없음 (0579029E+5) 2018. 7. 30. 오후 8:05:27>>125 설명은 되는군여! 정말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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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이름 없음 (7283111E+5) 2018. 7. 30. 오후 8:29:44다크 소울 시리즈의 난이도를 100이라고 했을 때 이 스레의 플레이 난이도는 몇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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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8:34:16>>127 후반으로 가면 종교집단도 등장하는 스레 분위기상 다크소울보다는 데드 스페이스에 비유하는게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초반은 50~60 정도이나 여기서 더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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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8:35:50정말 쓸데없는 TMI : 캡틴은 다크 소울을 플레이해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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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이름 없음 (2360071E+5) 2018. 7. 30. 오후 8:44:06후갹 50이나......(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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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8:58:24사실 이보다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첫 진행은 완전 쉬울 예정입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일수도 있습니다. -
132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9:07:10캡틴은 레스 곳곳에 린넨을 잘 숨겨두는 게 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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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이름 없음 (3964694E+5) 2018. 7. 30. 오후 9:10:39린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캡님 첫 진행 때 데플이 나올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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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9:12:41>>133 분기점을 어디로 고르냐에 따라 데플이 나올 확률이 높을수도 낮을 수도 있습니다. 이건 진짜 악마들마다 각각 난이도가 다르기때문에 뭐라 장담드리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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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9:17:40너무 많이 몰린 분기점의 경우 일찍 닫아버릴 수 있기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통과되어 반응하시는게 순탄히 진행하기 편하시리라 확신드릴 수 있습니다. 해제(解除)첫 레스는 단순 봉인 해제 문자에만 반응하는 게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분기점에 따라 개인별 진행이 갈릴 일도 없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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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데캡 ◆N3zWO/BRho (307856E+52) 2018. 7. 30. 오후 9:47:28여러분이 종장까지 가실 수 있도록 MPC일동이 프리패스로 모셔드릴 예정이오니 레스주 여러분께선 안심하시고 첫 진행을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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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데캡 ◆N3zWO/BRho (2571372E+5) 2018. 7. 31. 오전 12:01:48캡틴에겐 아직 두 장의 홍보지가 남아 있습니다.
+ 개장 전날인 8월 2일 자정부터 시트 스레에서 잡담이 허용됩니다. -
138 이름 없음 (7535102E+5) 2018. 7. 31. 오후 1:39:44악마와 만난 시기는 자율적으로 정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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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데캡 ◆N3zWO/BRho (2571372E+5) 2018. 7. 31. 오후 1:50:23>>138 네. 봉인을 푼 시기는 첫 진행에서 자율적으로 정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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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데캡 ◆N3zWO/BRho (2571372E+5) 2018. 7. 31. 오후 1:58:20대충 이정도면 첫 진행 스포가 된 것 같은데 첫 진행에선 봉인 해제와 함께 해제 시점과 장소를 정하게 됩니다. 레스주 캐릭터분들은 과거 / 현재 두가지중 하나를 선택하시게되며 과거를 선택시 반드시 6글자로 해제일을 적어주셔야 합니다. 현재를 고르신 분들은 장소만 정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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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데캡 ◆N3zWO/BRho (2571372E+5) 2018. 7. 31. 오후 2:04:00쾌속배송 안전배송 악마택배는 레스주 여러분들을 적극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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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데캡 ◆N3zWO/BRho (2571372E+5) 2018. 7. 31. 오후 4:26:483시 00분자 웹박 답변드리겠습니다.
가능합니다.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거기서 조금 더 쎄게 설정하셔도 됩니다. 다만 대개 힘쎈 악마의 경우 손톰(발톱)으로 그냥 찢어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만일을 대비해 공격할 무기는 꼭 필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힘쎄면 무기 손톱(발톱) 됩니다. -
143 데캡 ◆N3zWO/BRho (2571372E+5) 2018. 7. 31. 오후 4:30:20캡틴이 졸다 깨서 오타가 많이 나고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ㅠㅠ) 손톰이 아니라 손톱입니다... 그보다 D-3이네요. 이제 얼마 남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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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데캡 ◆N3zWO/BRho (2571372E+5) 2018. 7. 31. 오후 5:46:14오후 5시 44분 웹박 답변드립니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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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데캡 ◆N3zWO/BRho (2571372E+5) 2018. 7. 31. 오후 7:43:45오후 7시 23분 웹박 답변드립니다. 능력 응용은 얼마든지 자유롭게 허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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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데캡 ◆N3zWO/BRho (2571372E+5) 2018. 7. 31. 오후 9:42:17난이도 재조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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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데캡 ◆N3zWO/BRho (2571372E+5) 2018. 7. 31. 오후 11:04:05홍보지를 장전하며 끌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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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데캡 ◆N3zWO/BRho (657002E+54) 2018. 8. 1. 오전 12: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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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데캡 ◆N3zWO/BRho (657002E+54) 2018. 8. 1. 오전 12:24:26역시 시트스레에서 잡담은 어려울거같기때문에 2일 자정에 임시스레를 개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시트 안 올리셨어도 잡담이 가능합니다. 같은 의미로 인코도 안 올리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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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이름 없음 (802348E+57) 2018. 8. 1. 오전 12:39:07캡틴을 믿고(?) 시트에 사랑과 애정을 잔뜩 쏟아붓는 중이야...☆ 믿고 시트에 정성 들여도 괜찮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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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데캡 ◆N3zWO/BRho (657002E+54) 2018. 8. 1. 오전 12:43:22>>150 시트에 대한 애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진행에 필요한 단단한 멘탈입니다. 멘탈을 소중히 지켜주세요. 눈물나게도 저는 못 지켜드립니다(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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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데캡 ◆N3zWO/BRho (657002E+54) 2018. 8. 1. 오후 1:25:39끌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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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데캡 ◆N3zWO/BRho (657002E+54) 2018. 8. 1. 오후 1:26:07오늘도 웹박수에석 시트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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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데캡 ◆N3zWO/BRho (657002E+54) 2018. 8. 1. 오후 1:53:58웹박수에석이 아니라 웹박수에서...
오후 1시 37분자 웹박 답변드리겠습니다.
최대 면적이 아니라 속도적인 면으로 접근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를 상대론 얼리는 속도가 심하게 더디다던지...(두뇌 포함) 상반신을 얼려버리면 너무 빨리 죽어버리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전신 빙결 시도시 최대 면적은 허리~가슴 아래 전체로 하시는 게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분적으로 할 시엔 부위 제한은 없는 식으로. 여기서 더 약하게 할 시 페이즈 도중 데플이 뜰 수 있기 때문에(...) 면적을 줄이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155 데캡 ◆N3zWO/BRho (657002E+54) 2018. 8. 1. 오후 2:00:04살아있는 생명체는 오래 얼릴 수 없다는 식으로 시간적인 면으로도 접근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시게 되면 생명체를 상대론 일시적으로 (~)턴동안만 얼릴 수 있다는 식으로 적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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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데캡 ◆N3zWO/BRho (657002E+54) 2018. 8. 1. 오후 3:18:07본 스레는 개장 이전/이후 모든 설정들을 위키에 상시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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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이름 없음 (1507889E+5) 2018. 8. 1. 오후 3:31:46>>154-155 앗 지금 확인 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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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데캡 ◆N3zWO/BRho (657002E+54) 2018. 8. 1. 오후 5:06:49진행 양식 예시가 위키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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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데캡 ◆N3zWO/BRho (657002E+54) 2018. 8. 1. 오후 8:06:18임시스레까지 앞으로 3시간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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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데캡 ◆N3zWO/BRho (6069017E+5) 2018. 8. 2. 오전 12:01:30http://bbs.tunaground.net/i/trace.php/situplay/1533135630/recent
임시스레가 개설되었습니다. -
161 데캡 ◆N3zWO/BRho (3934601E+6) 2018. 8. 2. 오후 6:50:48오후 6시 37분자 웹박 답변드립니다. 괜찮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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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데캡 ◆N3zWO/BRho (3934601E+6) 2018. 8. 2. 오후 7:34:10오후 7시 27분 웹박 답변드립니다. 보내주신 능력엔 문제가 없습니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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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데캡 ◆N3zWO/BRho (3934601E+6) 2018. 8. 2. 오후 8:17:05개장까지 이제 4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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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데캡 ◆N3zWO/BRho (1355974E+5) 2018. 8. 2. 오후 10:53:48오후 10시 13분자 웹박 답변드리겠습니다.
1. 가능합니다. 악마는 대부분 신체 스펙이 인간을 월등히 뛰어넘습니다.
2. 당연히 가능합니다. -
165 이름 없음 (7070515E+5) 2018. 8. 2. 오후 11:02:21악마는 기본적으로 악마와 계약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 원한다면 보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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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데캡 ◆N3zWO/BRho (1355974E+5) 2018. 8. 2. 오후 11:04:10>>165 일시적으로 포식 시에는 일반인에게도 보일 수 있습니다. 그 외의 경우엔 계약자를 제외하고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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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이름 없음 (5801778E+5) 2018. 8. 2. 오후 11:12:10악마 능력은 겹쳐도 괜찮아? 불을 뿜는 능력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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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데캡 ◆N3zWO/BRho (6069017E+5) 2018. 8. 2. 오후 11:14:24>>167 악마 능력은 먼저 시트 올리신 분이 선점하는 체계이기 때문에 늦게 올리실 경우엔 선점하기 어려우실 수 있는 점 유의부탁드립니다. 화염지배능력 괜찮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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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데캡 ◆N3zWO/BRho (6069017E+5) 2018. 8. 2. 오후 11:18:32시트스레를 3일에 바로 올리지 않고 26일에 올린 이유는 여러분이 설정을 짜실 시간을 드리기 위해서였습니다. 3일 개장과 동시에 바로 개인별 진행이 시작되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이유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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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공지 ◆N3zWO/BRho (6069017E+5) 2018. 8. 2. 오후 11:57:31▶ 지금부터 3분 후인 3일 자정을 기해 인간/악마 시트를 개방합니다.
▶ 기한은 페이즈2 예정일인 8월 10일 0시까지로 후에 중도이탈자 발생시 한시적으로 개방될 수 있습니다.
▶ 중도이탈자란 한 에피 진행 내내 단 한번도 개인/단체 진행에 참가하지 않은 캐릭터에 해당됩니다. 페이즈2이후 매주 일요일마다 중도이탈자 목록이 본 시트스레에 발표됩니다.
▶ 중도이탈자로 발표될시 해당 캐릭터 시트는 자동으로 사망처리 될 수 있는점 유의바랍니다.
▶ 통과되신 캐릭터 오너님들께서는 바로 본스레 situplay>1533221834>1 번 레스에 답변바랍니다. 개인별 진행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171 이름 없음◆VArmUdqnYw (2567972E+5) 2018. 8. 3. 오전 12:00:04인간
이름│닉네임(블랙캣 어플) : 윤예슬 ㅣ 수조
생년월일 : 01.03.14
성별 : 여성
키│몸무게 : 168 l 51
외관 & 성격 : 단정한 인상에 모범적인 태도. 자세가 곧고 바르다. 따로 외출을 하는 게 아닌 한 교복 차림일 때가 많다. 한 번도 줄이지 않은 교복 치마가 구김 없이 무릎 위로 올라온다. 단발로 자른 머리에 숱 적은 앞머리가 눈썹을 덮는다. 염색을 한 것마냥 새카만 검은색이지만 빛을 받을 때면 보라빛이 돌곤 한다. 정리된 눈썹 아래로 순한 눈매의 검은색 눈이 선명하게 자리 잡았다. 쌍꺼풀이 있으나 상당히 옅은 편. 눈꼬리가 길게 빠져나와,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에 따라 인상도 크게 달라진다. 대부분 웃고 있을 때가 많다. 혈색 도는 하얀 피부. 젖살이 채 빠지지 않은 뺨 위로 점 하나가 있다.
또래에 비해 키가 큰 편이고, 비율이 좋아 눈대중으로는 170을 넘은 것처럼 보인다. 키에 비해 몸무게는 현저히 적게 나가며, 근육이 거의 존재하지 않은 몸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힘은 평균보다 센 듯하나 어디까지나 비슷한 연령의 학생들 기준이다. 사복을 못 입는다는 소리를 듣는 건 아닌데, 교복과 다를 바 없이 단정하고 깔끔하다.
혼자 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내성적인 듯 하면서도 또래의 학생들과 거리낌 없이 대화를 나눈다. 기본적으로 타인을 배려하고자 하는 경향이 크나, 제게 피해를 줄 경우 단호하게 잘라내기도 한다. 대화를 할 때 평상시에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쓸 때가 많다. 욕설은 잘 하지 않는 듯. 도전을 하기보다는 현재의 상황에 순응하고 안주하는 타입이므로, 악마와의 계약이 인생 최대의 선택임은 틀림 없다. 후회를 하는 것 같지는 않다.
기타 :
* 강남권에 위치한 모 일반계 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1등으로 입학해 지금까지 꾸준히 성적을 유지 중이며, 모의고사 성적 역시 1등급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다.
* 집 - 학교- 독서실 - 집의 정석적인 루트. 학원은 따로 다니지 않는 대신 과외를 받는다.
* 학교와 멀리 떨어지지 않은 아파트에서 자취를 한다. 일주일에 2~3번씩 가사도우미가 집에 온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했다. 어머니는 해외로 발령을 받아 한국에 살지 않는다.
악마
기종 : Samsung Galaxy S9
성별 : 남성
외관 : 기껏해야 중·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외모. 착장 또한 그 나이대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할 법한 옷이라 더욱 신빙성을 더해준다. 악마가 아닌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인기가 많았을 정도로 용모가 뛰어나다. 밝게 빛나는 금색 머리칼에, 눈은 홍차색에 가까운 갈색이다. 머릿결이 좋아 쉽게 엉키지 않는다. 눈은 큰데 눈매가 상당히 날카로운 편이다. 이쪽은 웃어도 좀 사납게 보인다. 신장은 170 후반대로 추측 되며, 몸무게는 의미가 없어 보인다. 잔근육이 붙은 체형.
능력 : 빙결. 기존에 있던 물체를 얼리는 것부터 빈 공간에 얼음을 만드는 것까지 할 수 있다. 단, 생명체를 얼릴 경우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물체를 얼릴 때는 1턴이면 되지만 생명체를 얼릴 때는 3턴동안 기다려야 한다. 사람에게 빙결을 시도할 시 허리~가슴 밑까지만 가능하다. 생성 분야라면 완전히 허무맹랑한 것(지구 전체를 얼려버림)만 아니면 가능.
기타 :
* 뽀삐, 나나, 모모 등의 호칭 후보에서 결국 나나를 선택했다. 따로 부르는 이름이 하나 더 있다.
* 외관에 성격까지 따라간 것인지 또래의 학생들과 별 차이점이 없다. 활발하고, 어디서 배워온 건지 모를 유행어까지 사용한다.
▶ 봉인을 해제하시겠습니까? [Y] -
172 강 현 ◆n4pdPI0TRY (6845714E+6) 2018. 8. 3. 오전 12:00:16인간
강 현 - Cheshire
1995. 6. 7.
남
신장 183센티미터, 체중 89킬로그램
외관 & 성격 :
자존심 강한 턱선 그리고 오만한 콧날 아름다운 입술 멀쑥히 떨어지는 광대뼈 / 미남, 아니 미인 잘 단장한다면 여자라고 해도 믿을 곱상한 얼굴 / 고양이의 그것처럼 날카롭게 치켜올라간 눈매의 밑에 시커멓게 어린 신경질과 / 묘한 광채를 뿜는 호박색 눈동자는 그 뒷면에 숨겨진 예술적인 천재성의 증거 / 자기 내키는 대로 챙겨입은 헐렁한 옷에 깎기 귀찮아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머리를 / 앞머리는 미용실 가기 귀찮다고 자기 혼자 가위로 자르고 귀밑머리 옆머리 뒷머리는 한데 모아 뒤통수에서 묶은 모양새 / 그 고운 입술을 정말 가끔 씨익 하고 찢어 웃을 때면 말 그대로 체샤이어 고양이 / 길쭉한 키와 시원스레 뻗은 팔다리만 아니었다면 여자로 헷갈릴 수도 있을 거야 아마
기타 : 어쿠스틱에 한해 프로의 솜씨를 지닌 그는 뮤지컬 극작가, 그러면서도 배우 / 지독한 탐미주의와 결벽적인 완벽주의가 빚어낸 최고의 마에스트로 그리고 비르투오소 / 단 두 편의 작품으로 온 세상에 이름을 떨친 한국에서 태어난 뮤지컬계의 기린아 / 모든 사람들이 그를 더러 말하길 《셰익스피어의 환생》 혹은 《신고전주의의 부활》 / 하지만 천재에게 숙명처럼 찾아온 파멸 밧줄처럼 목구멍을 조르는 좌절 / 네 번째 작품, 《애곡하는 아파라지타》 이후 그에게 선고와도 같이 내려진 슬럼프
사람의 마음을 빨아들이는 이야기를 뿜어내던 펜촉의 잉크는 말라버렸고 / 사람의 정신을 뒤흔들던 멜로디를 뿜어내던 피아노의 뚜껑에는 먼지가 쌓였지 / 가엾게 울부짖던 아파라지타를 마지막으로 그의 머릿속에선 더이상 어떤 디바도 그려지지 않았어 / 춤추어줄 디바를 영영 잃어버린 춤사위는 그 모든 의미를 잃어버렸고 / 저주받은 새하얀 오선지만 멍히 바라보며 그 젊은 청년은 울부짖었어
그리고 좌절한 천재에게 악마가 찾아왔고 / 가여운 극작가는 악마의 손을 잡고 말았지
아, 이 악마들과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다듬어 본다면 / 다음 작품에 아주 괜찮은 플롯으로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망가지는 건 걱정하지 않아 내가 가장 처음으로 기억하는 풍경은 고아원의 침실 / 그 누구도 내게 마음을 연 사람이 없고 내가 마음을 열어보인 사람은 더더욱 없다 / 얼마든지 나를 파멸시켜 봐 아니 파멸시켜 줘, 예술에는 잔혹미가 빠질 수 없기 마련 / 그것이야말로 내 인생 최고의 작품이 될 테니까
하지만 장담하는데 절대로 쉽지 않을 거야
언젠가는 이리 되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다 / 그리고 이 길의 끝은 결국 파멸이리라 단언한다 / 하지만 후회는 없다 / 모든 예술가는 악마와의 계약을 꿈꾸기 마련이니까
이것은 한 비운의 예술가의 이야기
악마에게 덜미를 잡힌 예술가가
생애 마지막 최고의 예술을 향해
발버둥치는 이야기
강현의 이야기 -
173 이름 없음◆t4anVBiQjw (0231227E+5) 2018. 8. 3. 오전 12:00:22인간
이름│닉네임(블랙캣 어플) : 이 시연 | HORRIBLE
생년월일 : 2002년 8월 18일 출생.
성별 : 여성
키│몸무게 : 165 | 60
외관 & 성격 : 웨이브가 있는 갈색의 커트머리, 오딘가 자상하면서도 슬퍼보이고, 좀 심약해보이는 눈, 그렇게 인성적인건 아닌 볼륨감. 그녀는 어디에나 있을법하게 생긴 사람이다.
성격은 예민하며 까칠한 편. 다만 이건 그림대회를 앞두거나 한참 작업하던게 있다거나 하는 등 그림 관련된 일이 있을 때, 혹은 그런 언급이 있을때만 해당이다. 평소에는 그렇게까지 사납지도 않고 좀 부드럽다.
기타 : 모순적인 행위지만 자기 용돈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한다.
위로 있는 형제만 셋, 아래로 있는 동생만 둘이라는 이 출산률이 저조한 시대에서 빛나는 수준으로 어마어마한 수를 자랑한다. 문제는 이들이 다 각각의 분야(공부, 야구, 노래, 작곡, 문학, 그림 등등...)에서 영재라는 클래스에 들어가고도 남을 수준의 실력자들인데 비해 자신은 평범한 사람보다 조금만 더 잘난 수준이라는 것. 매일 집에서나 어디에서든지 다 비교당하며 산다.
다만 예술에 대한 안목은 어마어마하다. 음악, 글, 그림, 춤, 패션 등등... 박물관이나 옷가게 데려가면 괜찮은 사람.
악마
기종 : 아이폰8 플러스 골드
성별 : 여자인듯 싶다.
외관 : 6살짜리 꼬마아이만한 크기의 인면조. 얼굴은 어리게 생기지 않았다. 깃털색이 매우 아름답고 발톱은 매우 날카로우며 단단하다.
능력 : 오감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을 교란시키거나 일시적으로 각성시키는 것. 능력을 쓸 수 있는 대상은 오감을 전부 조종할 때는 한 명, 오감중에 한 감각 혹은 두가지 감각만 쓴다면 세 명 까지는 가능하다. 교란시킬때는 본인의 칼로리가 빠져서 힘들고 각성시켜줄 때는 각성된 대상의 칼로리가 빠져서 이쪽은 살만하다고 한다. 또한 동시에 감각을 각성시키는 것과 교란시키는 것을 할 수 없다.
기타 : 사람, 혹은 악마에 대한 식성의 질이 무척 나쁘다. 그덕분에 먹는 양도 한정적이라서 사냥도 비교적 자주 해야 하고, 남은 시체를 처리하는것도 애를 먹인다.
성격이 더럽게 나빠서 자기만의 기준으로 사냥한 인간 및 악마의 마음에 드는 부위만 먹는다. 다행이도 해당 부위가 크다면 괜찮지만 손톱이나 눈알따위를 고를 경우 시연은 추가사냥을 해야만 하는 처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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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이름 없음◆TOsBisLMJ6 (7189178E+6) 2018. 8. 3. 오전 12:00:29인간 이름│닉네임(블랙캣 어플) : 아이자와 하나비 (あいざわ はなび) | 花火
생년월일 : 1999/9/23
성별 : 여성
키│몸무게 : 172cm | 56kg
외관 & 성격 :
외관_ 새카만 머리칼은 제 턱까지 내려와 똑 떨어지는 칼단발 스타일로 윤기가 흐르며 곱슬기가 없는 직모이다. 이따금 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그 머리칼이 퍽 아름다웠지. 그 아래로는 창백하다 느낄 만큼 새하얀 피부에 크고 시원하게 트인 눈이 자리잡고 있는데, 적당한 두께의 쌍꺼풀과 약간 위로 솟은 눈매가 고양이를 연상 시키며 꽤나 차갑고 냉담한 이미지를 그려냈다. 더구나 단정하게 그려진 눈썹과 눈의 사이가 좁아 더욱 날카롭고 냉철해 보이기도 했더라. 왼 쪽 눈꼬리 옆에는 작은 점이 하나 있었고, 양쪽 귀에는 각각 다여섯 개의 피어싱이 걸려있었다. 잿빛이 도는 눈동자에 길고 풍성한 속눈썹, 길고 곧게 뻗은 콧대와 붉고 도톰한 입술. 그녀는 분명, 발군의 미녀임이 틀림 없었다. 그녀의 미소는 좀처럼 보기가 힘들었고, 표정의 변화 또한 적었다. 키가 크고 말랐으며 허나 몸의 곡선은 분명했다. 주로 크고 긴 가디건을 즐겨 입거나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즐겨입었다.
성격_ 지극한 현실주의, 그녀에게 꿈과 낭만 따위는 없었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었으며 사람과의 관계를 귀찮아하곤 했다. 말수가 적으며 차갑고, 무정한 사람. 그게 바로 하나비였다.
기타 :
• 흡연자
•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릴 적에 한국으로 이민을 왔다. 아마도 이유는 부모님의 이혼. 한국 이름은 (이 담)이며 사실상 잘 사용하지 않는다. 일상 생활은 일본 이름을 사용, 애칭은 나비라고.
• 직업은 바텐더, 물론 평범한 바는 아닐 것이다. 아마.
• 전과자
악마 기종 : 아이폰 5s
성별 : 남
외관 : 밤하늘과 같은 짙은 남색의 머리칼은 눈썹을 덮는 길이로 자연스러운 펌이 들어가있다. 쌍꺼풀 없는 눈매는 크고 시원히 트여져있다. 밝은 호박색 눈동자, 약간 치켜올라갔으나 순해 보이는 인상으로 언제나 미소를 머금고 있다. 높고 곧은 콧대, 붉은색이 도는 입술. 눈동자는 총명하고 생기가 있다. 긴 속눈썹과 날렵한 턱, 이 또한 미남이 아닐 수 없었다. 키는 187cm정도 되어 보인다만, 몸무게는 아마 평균치정도 될 것이었다. 그는 악마였으니. 단단한 잔근육이 보기 좋게 잡혀있었으며 어깨가 넓고 신체 비율이 좋았다. 주로 입는 옷은 정장. 이었을까. 제복 같기도 했다만.
능력 : 맹독
- 맹독을 다루는 악마. 자신의 몸을 맹독화 시키거나 온 몸에 덮어낼 수도 있다. 맹독으로 이루어진 작거나 커다란 구를 구현하거나 맹독으로 만든 무기들을 투척할 수 있다. 그를 만났을 땐 독가스를 주의하자. 또한 그가 당신의 신체에 손을 댈 때는 혹여나 그의 손이 닿은 부위가 흐물흐물 녹아내리진 않는지 잘 살피도록 하자. 염산/황산과 같은 강산에서 중독을 일으키는 독까지 다룰 수 있는 범위는 광범위하다고.
그 외로 사용하는 무기는 제 키정도 되는 검은색 언월도로 제 주인을 닮아 맹독 효과가 있다.
기타 :
• 하나비의 정신적 지주. 아마도? 어째서일지 그녀에게는 퍽 친밀히 대해준다. 속셈이 있을지, 없을지는 그녀에게 중요하지 않았으니.
• 하나비가 붙인 애칭-이름-이 있다. 유메(ゆめ)
• 성격은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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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Moto Z2 Force ◆n4pdPI0TRY (6845714E+6) 2018. 8. 3. 오전 12:00:32
「새로운 작품의 디바가 되어줘」
악마
Lenovo Motorola Moto Z2 Force /Customized
여? (남)
153센티미터 ?킬로그램
외관 :
무대 모서리에서 되돌아온 극작가의 옆에는 창백하고 아름답게 빛나는 어린 무희가 있었어 나이는 열대여섯 살쯤 되었을까 / 너무도 순수한 얼굴 티없는 피부 아름다운 콧대 지긋이 감긴 아련한 속눈썹과 구슬프게 앙다문 입 그리고 새하얀 단촐한 무희복 / 하지만 가장 돋보이는 것은 무희가 곡예를 부리고 춤을 출 때마다 하이얀 수정처럼 허공에 흩날리며 빛을 색색깔로 쪼개어 / 주변을 휘황찬란하게 밝혀서 현실이 현실인지 의심하게 만드는 진짜 크리스탈같은 아름다운 머리카락 사이로 / 이따금 눈을 뜰 때, 찬란히 빛나는 머리카락 그것보다 더 찬란하고 아름답게 빛나는 마치 다이아몬드와도 같이 광채를 발하는 은백색의 눈동자
그 누가 그렇게 생각할까, 사실을 말해준들 그 누가 믿을까 / 저 아름답게 춤추는 새하얀 무희가 악마라는 것을
능력 : 《빛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 포토키네시스. 빛의 조절을 통한 혼란과 교란 및 은신으로 빈틈을 만들어서 치명상을 가하는 타입》
무희가 춤을 출 때면 빛무리도 무희와 함께 춤을 추었어 무희의 몸놀림에 따라 빛은 굴절되고 반사되고 산란되었고 / 혼자서 춤을 추고 있어도 다섯, 여섯, 혹은 그보다 더 많은 무희들의 환영이 무희를 따라서 춤을 추었지 / 구부러진 빛 사이로 숨어들어서 막의 뒤로 숨지 않아도 관객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이 벗어날 수 있었고 / 아름답게 춤을 추는 무희의 몸짓 손짓에 따라 꽃잎처럼 부서져나오는 빛무리에 홀려 모두가 얼이 빠졌을 때 / 꼭 감고 있던 아름다운 보석과 같은 눈을 뜨면서 터져나오는 황홀한 하이라이트는 관객의 눈을 멀게 했지 / 화려한 춤과 빛의 향연에 눈이 먼 관객들 사이로 한 쌍의 단검을 들고 춤추면서 다가간 무희는 / 그들이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그들을 고요하고도 잔인한 피날레로 데려갔어
기타 : 《대 1인 특화, 두 자루 단검을 들고 민첩한 몸놀림과 춤추듯 화려한 아크로바틱 위주의 액션》
기타라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실력이 어떤지는 몰라, 극작가는 이 하얀 무희가 춤출 때를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하기에 / 이 하얀 무희의 가녀리고 고운 손에 악기를 들려주지 않았고 무희 역시 그것을 딱히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았지 / 무희는 마치 의지도 자아도 없는 것처럼 마냥 극작가의 각본에 충실했고 극작가가 원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시키는 대로 / 누구보다도 격렬하게 누구보다도 우아하게 춤을 추었고 마치 극작가의 신체 일부라도 되는 것처럼 이 거장의 지휘를 완벽히 따랐어 / 아름답게 회전하는 무희의 몸은 닥쳐오는 칼날과 발톱을 피해가면서도 그것이 마치 안무의 일부인 것처럼 우아하게 움직이며 / 어느덧 같이 춤추게 된 파트너의 품에 기척 없이 빠르고 달콤하게 파고들어서는 부드럽게 죽음을 안겼고 / 극작가는 마치 자신과 한몸이라도 되는 것처럼 자신이 꿈꾸어 왔던 아름다운 모습을 자신이 바라는 대로 그려내는 이 무희에게 / 그 대가로 자신이 가진 모든 사랑과 마음과 영혼을 내어주어 바쳤어
기대되지 않아? 언젠가 이 새하얀 무희가 언제까지고 자신의 각본대로 움직일 것이라 생각했던 극작가의 기대를 저버리고 / 자신을 디바로 떠받들며 흠숭하던 이 청년의 목줄기를 물어뜯게 된다면 청년 극작가는 과연 어떤 표정을 지을지 -
176 이름 없음◆Pg8hCwfGC2 (1235699E+6) 2018. 8. 3. 오전 12:02:05인간
이름│닉네임(블랙캣 어플) : 국성대│안전운행
생년월일 : 1973년 4월 21일
성별 : 남
키│몸무게 : 172cm│65kg
외관 & 성격 : 덥수룩한 상고머리와 무테안경을 낀 평범한 얼굴. 마르고 왜소한 체격이다. 비교적 나쁜 성격은 아니나 워낙 이런저런 일을 겪어서인지 타인의 일에 무관심하다.
기타 : 무사고 경력 8년차 택시기사.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끄는 한명의 가장. 악마와의 계약이후 한번도 사고를 내본적이 없다.
악마
기종 : 블랙잭폰
성별 : -
외관 : 일반 승용차와 다르지 않은 외관. 겉모습은 하얀 올뉴 아반떼와 똑같다. 그래서인지 연식이 조금 오래되어 보인다. 심하게 망가지면 피가 흐른다.
능력 : 다른 악마의 힘을 감지하는 능력. 수 키로미터 범위까지 악마의 존재와 그 힘을 파악할 수 있다.
기타 : 연식이 오래되어 보이는 탓에 손님이 별로 없다. 말수가 적고 과묵한 성격. 취향의 음악과 라디오 채널을 선점해 고정시키는 버릇이 있다. -
177 이름 없음◆t8IjB7zJLg (0528931E+5) 2018. 8. 3. 오전 12:05:03인간
최 지수│Eve
생년월일 : 19980728
성별 : 여
키│몸무게 : 167cm / 58kg.
외관 & 성격 : 적당히 날개뼈 까지 내려오는 직모인 금발머리는 탈색이라는 걸 알려주듯 뿌리가 약간 진한 검정색이다. 편한 옷차림을 추구하는 편. 성격도 꽤나 털털하면서 마이페이스 경향이 조금 강하다. 휘말리지 않게 조심하자. 그녀의 악마는 자주 휘말린다.
기타 :
1. 생계형 프리터. 현재 아르바이트 하는 곳은 카페. 거기서 악마의 식사가 될 식량도 찾고 있다. 진상도 없애고 돈도 벌고 해피해피라이프란다(????)
2. 혼자 살고 있다. 아니, 악마 한 마리와 동거 중.
3. 외동이며, 친구들과 교류가 잦지는 않은 편이다.
4. 제일 좋아하는 것은 인적이 드문 거리 산책. 악마의 식량을 찾기 위해서다.
악마
기종 : LG X4
성별 : 남
외관 : 감겨진 두 눈과 댄디컷으로 자른 머리, 그리고 그 위에서 까딱이는 갈색 고양이 귀. 살랑거리는 갈색 고양이 꼬리가 특징. 눈을 뜨면, 역안으로, 황금색 눈동자가 빛난다. 그녀보다 3cm 더 키가 크며, 흘러내리는 정도로 헐렁하도록 기모노를 입고 있다. 흘러 내려 가지 않도록 팔뚝에 걸쳐져 있는데 끈은 그나마 묶으라고 해서 대충 묶고 다니는 편이다. 옛 동양식 담뱃대를 피우고 다니는데 집에서는 금연하라고 혼난다.
능력 : 화염 지배. 불을 뿜고 그것을 지배하는 능력.
기타 :
1. 애칭을 지어달라고 할 때, 초X매실을 마시고 있던 지수는 '초록', '매실', '웅X', VOD로 보고 있던 추노에 나오는 '언년이' 등등 대충 짓다가 결국엔 그 중에서 그나마 괜찮은 매실로 정해졌다.
지수: 매실, 초록, 웅X 불리기 원하는 걸로 골라.
??: .....
지수: (VOD로 추노 보던 중이었다) 그래. 언년이 어떠니.(뭔)
??: 매실이 좋습니다.(나 이 계약자와 있어도 괜찮은 걸까요...)
2. 냄새를 정말 잘 맡는다.
3. 보통은 그 능력을 자신이 물고 다니는 동양식 담뱃대의 담뱃불 피우는 것으로 쓴다.
4. 계약자의 페이스에 잘 말려든다. 악마 맞지...?
5.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사용한다. 식사 전에 일반인을 보면 카페에서 그들의 대화에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지만)맞장구를 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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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작성해둔 시트를 올리고 지수주는 이만 꿈나라로... 굿나잇.... -
178 데캡 ◆N3zWO/BRho (7611905E+5) 2018. 8. 3. 오전 12:06:24>>171 윤예슬 010314
>>172>>175 강현 950607
>>173 이시연 020818
>>174 아이자와 하나비 990923
>>176 국성대 730421
>>177 최지수 980728
전원 통과되었음을 알립니다. 본스레에서 뵙겠습니다. -
180 데캡 ◆N3zWO/BRho (7611905E+5) 2018. 8. 3. 오후 5:11:54시트는 10일 오전 0시 00분 이전까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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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데캡 ◆N3zWO/BRho (848973E+56) 2018. 8. 4. 오후 8:12:30능력 관련 문의는 여전히 웹박으로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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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이름 없음◆ygf7kKeKw6 (2915E+63) 2018. 8. 6. 오전 2:28:49인간
이혜원│MontageGirl
040612, 14세
여
138센티미터, 34킬로그램
이 작고 시무룩해 보이는 소녀는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많은 충격을 받은 것 같다. 원래는 어린 열정에 빛났을 똘망똘망한 회색 눈동자는 지금 빛을 잃고 흐려져서 덥수룩한 앞머리 아래에 숨어 있다. 어깨뼈를 넘어 내려가는 길고 까만 머리카락은 소녀를 세상으로부터 지켜주는 마지막 보호막처럼 그녀의 왜소한 체격을 감싸고 있다. 앞머리는 이미 눈을 가리고 콧등을 타고 내려가고 있다. 소녀는 의무교육 과정 때문에 마지못해 교복을 입지만 그나마도 매우 사이즈가 큰 후드티를 덮어쓰고 있다. 두려운 세상에서 자신을 가리기에 덥수룩한 앞머리론 부족했던 것인지 더운 여름에도 후드를 꼭 눌러쓰고 산다. 아직 한창 가족의 품 속에서 자라나야 할 사이에 세상으로 내던져진 소녀는 낮을 많이 가릴 테지만 그럼에도 아직도 모성애에 목마른 것 같다. 하지만 이 여리고 여린 소녀의 가슴 안에는 한 갈래 최후의 결기가 있다.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도륙한 악한 앞에서, 소녀는 "나를 지켜줘" 가 아니라 "저 새■를 깔아뭉개줘" 라는 소원을 빌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가족을 습격한 악한은 그 자리에서 살해당했다.
이미 그녀는 악마를 겪었다. 가엾게도 그녀는 가족이 눈앞에서 갈가리 찢겨나가며 최후를 맞는 과정을 눈앞에서 목도해 버리고 말았다. 외국의 유수의 건설현장을 감독한 건축가였던 아버지가 남긴 막대한 유산 덕에 아끼며 살아가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 정신적인 충격 때문에 아직도 현실의 사람을 대할 때 기피증세를 보인다. 자연히 교우관계는 원만하지 않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아싸. 괴롭힘을 당하지까진 않지만, 왠지 모를 꺼림칙한 분위기 때문에 따돌려지는 것은 변치 않는다. 열네 살의 어린 나이에도, 혼자 앞가림을 혼자 해야 할 입장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아 아르바이트를 두 개 정도 뛰고 있는 듯하다. 지금 악마가 들어간 핸드폰은 아버지의 것을 물려받은 것이다
잔혹한 현실에서 그녀가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은 곳은 다름아닌 게임. 전략 시뮬레이션, AOS, FPS, 슈팅, 대전 액션, 리듬 게임 가리지 않는다. 어떤 게임이든 붙드는 순간 병적인 집착과 천부적인 피지컬로 최상위 티어로 순식간에 올라간다. 플레이 동영상을 올리며 제법 유명한 인터넷 BJ로도 활동 중이나(BJ 예명은 "Highscore Girl"), 그나마도 실시간 방송은 절대 하지 않고 플레이 녹화 영상만을 올린다. 등짝에 김이라고 크게 써붙인 모 군인 캐릭터로 한 명의 지원가의 지원만 받으면서 신들린 무빙과 에임을 통해 6대 2 전투에서 승리하는 영상은 그 게임에서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조회된 영상 탑 5에 노미네이트되었다. -
183 이름 없음◆ygf7kKeKw6 (2915E+63) 2018. 8. 6. 오전 2:34:56
악마
상단의 이미지는 악마의 주인인 혜원이 악마의 외형에 있어 가장 큰 영감을 받은 게임 캐릭터로, 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의 주연급으로 등장하는 공수전차이다. 후술할 악마는 이 전차와 실루엣이 비슷하지만, 세부에서 다양한 차이를 보인다.
타로 카드 - 07 "더 채리엇"
캐터필러 CAT S60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탑승 시, 여성의 목소리로 안내 음성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여성
외형
'''험비만한 소형 전차.''' 유기적인 외형에, 주포는 포신이 짧은 대신 구경이 큰 단포신 127mm 포를 사용한다. 포탑은 전체적으로 프랑스의 AMX 르클레르 전차의 포탑을 코믹하게 디포르메해놓은 듯한 인상으로, 악마의 얼굴을 생각하게 하는 삐죽삐죽한 이빨과 치뜬 눈의 노즈아트가 그려져 있다. 차체는 M1 에이브람스를 줄여놓은 것과 유사한데, 도저블레이드가 달려 있고 차체보다 캐터필러가 더 크다. 캐터필러의 마디 하나하나가 날카로운 삽날로 이루어져 있어 어떤 험지든 쉽게 돌파하고, 그 자체로도 위협적인 흉기가 된다. 특수한 구조의 유압 축퇴 프레임이 장착되어 있어 꽤 높게 점프까지 가능하다. 기어와 현가장치는 여태껏 개발된 적 없는 전대미문의 구조로 되어 있어, 소형이라지만 전차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민첩하고 날렵한 기동을 선보인다. 복잡한 사통장치와 라이트, 안테나와 배기구가 여기저기 달려 있다. 주포 외에도 포대에 자율적으로 기동하는 50구경 기관포가 장착되어 있는데, 127mm 포는 전투할 때 지대한 흔적을 남기므로 전투는 주로 50구경 기관포로 수행하지만, 주인인 혜원이 성깔에 발동이 걸렸다 하면 다짜고짜 주포를 갈기고 보기 때문에 대포 역시 자주 발사된다. 식사를 할 때 차대 앞의 도저블레이드가 들리며 그 아래의 흉칙한 입이 드러난다.
능력
1. 생긴 대로, 한 대의 독립적인 전차로서 별도의 조종이 필요없이 자아를 가지고 완전히 기능한다. 급유나 급탄은 필요없으며, 인간이나 악마를 먹어치우는 것으로 탄약 및 연료문제가 완전히 해결된다. 일반적인 악마에게 있어 동물의 고기가 차지하는 위상을, 채리엇에게 있어서는 디젤유가 차지한다.
2. 느린 속도로 스스로 재생한다. 전투 중에 의미있는 회복은 불가능하지만, 이번 전투에서 입은 손상을 다음 전투까지 충분히 회복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 인간이나 악마를 먹는다면, 먹어치운 그 순간 잠시 동안 전투에 영향이 있을 정도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3. 작은 RC 장난감 정도로까지 크기를 줄일 수 있다. 줄어든 크기에 비례해 그 무게와 양분의 소모 역시 줄어들며, 주포와 기관포의 화력 역시 줄어든다. 크기가 줄어들거나 늘어나는 것은 매우 짧은 순간 내로 이루어진다. 평소에는 RC 장난감 정도의 최소 사이즈로 있다가, 필요한 경우 원래 크기로 돌아온다.
4. 채리엇과 주인인 혜원의 의지에 따라 단 1명의 탑승자를 태울 수 있으며, 채리엇의 내부에 탑승하면 탑승자 역시 일반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게 된다. 탑승자를 태운 채로 크기가 줄어들면 탑승자 역시 크기가 작아지며, 탑승자가 채리엇 밖으로 나오면 매우 빠른 속도로 원래 크기로 돌아간다. 작아진 채리엇의 내부에 탑승할 때는 탑승하려는 사람이 매우 빠른 속도로 채리엇의 크기에 알맞게 줄어든다.
기타
세 대 맞으면 터진... 아니다. 채리엇의 장갑은 대단히 튼튼하므로, 능력이나 신체능력을 통해 채리엇의 장갑을 공략할 충분한 화력을 낼 수 없다면 교란하거나, 기동 불능에 빠뜨려 시간을 끄는 것을 추천한다. 여태껏 서울에서 일어난 몇 건인가의 "가스 폭발" 이나 "싱크홀" 로 규정된 원인이 불확실한 붕괴 사건은 대부분 채리엇의 주포가 만든 작품이다. -
184 이름 없음◆ygf7kKeKw6 (2915E+63) 2018. 8. 6. 오전 2:36:10아직 시트 받으려나요...? 주무시는 사이에 찔러놓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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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데캡 ◆N3zWO/BRho (679807E+58) 2018. 8. 6. 오전 2:39:11>>184 아직 안자고있는 캡틴(좀비) 입니다 (ㅠㅠ)... 확인 완료했는데 마지막 문장이 빠진 점때문에 바로 통과드리기 어렵습니다. 그것만 수정해주신다면 바로 시트 검토후 통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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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데캡 ◆N3zWO/BRho (679807E+58) 2018. 8. 6. 오전 2:40:43▶ 봉인을 해제하시겠습니까? [Y/N]
시트 양식에 적혀있던 이 문장에 대해 말씀드리는겁니다. 모든 주의사항을 다 확인하셨는지에 대한 확인용이기에 꼭 기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187 데캡 ◆N3zWO/BRho (679807E+58) 2018. 8. 6. 오전 2:43:35재차 말씀드리는 거지만 시트는 8월 10일 0시 00분까지 받고 있으며 시트 설정관련 질문 역시 웹박으로 받고 있기 때문에 부담가지지 마시고 언제든 질문주셔도 됩니다. 캡틴은 (크리 뜬 때 외에는) 상시 접속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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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데캡 ◆N3zWO/BRho (679807E+58) 2018. 8. 6. 오전 2:52:297월 27일에 시트를 올려주신 ◆PsbB/8Kw7Y 님을 찾고 있습니다...지금 다시 시트를 올려주시면 바로 확인후 통과드릴 예정이오니 만일 이 레스를 보시게 된다면 바로 올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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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이름 없음◆ygf7kKeKw6 (2915E+63) 2018. 8. 6. 오전 3:11:27>>187 이, 이 시간에 계신다구예 ((((lll˚ Д ˚;)))) 바로 Y 누르고 올게요. 계약 시점이 2년 전, 12살 때라는 걸 빼먹고 안 적기도 했고...
>>188 스레 홍보 스레에 올려보는 건 어때요? -
190 데캡 ◆N3zWO/BRho (679807E+58) 2018. 8. 6. 오전 3:15:06>>189 안타깝게도 시점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현재 과거 시점으로 계약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ㅠㅠ) 따라서 통과 이후 봉인 해제는 무조건 현재시점으로만 가능하십니다.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홍보스레에는 홍보지가 완성되는 대로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아직 미완인지라 (ㅠ).. -
191 이름 없음◆ygf7kKeKw6 (2915E+63) 2018. 8. 6. 오전 3:17:10이혜원은 2년 전, 12살 때 괴한에게 집이 습격당했고, 혜원을 제외한 모든 가족이 몰살당했다. 괴한이 혜원마저 죽이려 다가오는 그 때 계약하여 현재 "채리엇" 이라 부르고 있는 전차 형태의 악마를 불러냈다. 혜원의 집을 습격한 괴한은 계약자였고, 습격 당시 괴한은 채리엇의 무한궤도에 깔려 압사. 계약자가 데려온 악마는 채리엇의 주포에 직격당해 한 줌 핏물로 산화. 혜원의 집이 습격당한 것은 결국 어떤 국제적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의 습격 or 폭발 가스사고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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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빨리 좀 응답해줘 빨리 제발
#만일 이 스레의 스토리에 있어 주적이라 할 만한 적이 있다면, 혜원의 가정을 습격했던 괴한을 그 적 단체의 일원이었다고 설정해도 좋을 것 같아요! -
192 이름 없음◆ygf7kKeKw6 (2915E+63) 2018. 8. 6. 오전 3:17:51>>190 (이제 봄) (뇌정지) (잠시 침묵) (쥐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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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이름 없음◆ygf7kKeKw6 (2915E+63) 2018. 8. 6. 오전 3:23:03그럼 우리 혜워니 멘탈 박살나는 건 지금 시점의 일이네요... 그렇게 바꿔도 별 지장은 없겠네요. 체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 시트를 좀더 재조정해서 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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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데캡 ◆N3zWO/BRho (679807E+58) 2018. 8. 6. 오전 3:24:31>>192 첫날 진행때 과거:현재 비율이 4:4가 맞춰질 시에 다시 과거를 여는 걸로 결정된 점을 시트스레에 기재하지 못한 것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검토 결과 시트에 큰 문제는 없어 바로 통과되실 수 있으십니다. 다만 과거 시점은 지금으로썬 불가능하신 점 염두해주시고 다시 올려주신다면 바로 통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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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데캡 ◆N3zWO/BRho (679807E+58) 2018. 8. 6. 오전 3:25:35네. 재조정 후 다시 올려주신다면 바로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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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데캡 ◆N3zWO/BRho (679807E+58) 2018. 8. 6. 오전 3:28:07번거롭게 해드려서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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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이혜원 시트 재조정 ◆ygf7kKeKw6 (2915E+63) 2018. 8. 6. 오전 3:40:01인간
이혜원│MontageGirl
040612, 14세
여
138센티미터, 34킬로그램
악마와 계약한 지 얼마 안 된 듯한 이 작고 시무룩해 보이는 소녀는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큰 충격을 받은 것 같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청소년 특유의 쾌활한 빛을 띄고 있던 청회색 눈동자는 빛을 잃고 흐려져서 덥수룩한 앞머리 아래로 숨어 있다. 어깨뼈를 넘어 내려가는 길고 까만 머리카락은 소녀를 세상으로부터 지켜주는 마지막 보호막처럼 그녀의 왜소한 체격을 감싸고 있다. 앞머리는 이미 눈을 가리고 콧등을 타고 내려가고 있다. 소녀는 의무교육 과정 때문에 마지못해 교복을 입지만 그나마도 매우 사이즈가 큰 후드티를 덮어쓰고 있다. 두려운 세상에서 자신을 가리기에 덥수룩한 앞머리론 부족했던 것인지 더운 여름에도 후드를 꼭 눌러쓰고 산다. 아직 한창 가족의 품 속에서 자라나야 할 사이에 세상으로 내던져진 소녀는 낮을 많이 가릴 테지만 그럼에도 아직도 모성애에 목마른 것 같다. 하지만 이 여리고 여린 소녀의 가슴 안에는 한 갈래 최후의 결기가 있다.
가엾게도 그녀는 자랑스러운 부모님과 사랑스러운 두 동생이 모두 눈앞에서 갈가리 찢겨나가며 최후를 맞는 과정을 눈앞에서 목도해 버리고 말았다. 외국의 유수의 건설현장을 감독한 건축가였던 아버지가 남긴 막대한 유산 덕에 아끼며 살아가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 정신적인 충격 때문에 아직도 현실의 사람을 대할 때 기피증세를 보인다. 자연히 교우관계는 원만하지 않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아싸. 괴롭힘을 당하지까진 않지만, 왠지 모를 꺼림칙한 분위기 때문에 따돌려지는 것은 변치 않는다. 열네 살의 어린 나이에도, 혼자 앞가림을 혼자 해야 할 입장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아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듯하다. 지금 악마가 들어간 핸드폰은 대단히 튼튼한 것으로, 원래 아버지가 쓰던 것을 사건 두어 달 전에 물려받은 것이다.
잔혹한 현실에서 그녀가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게 될 곳은 다름아닌 게임으로, 거의 2년쯤 전부터 두각을 드러낸 게임 실력은 전략 시뮬레이션, AOS, FPS, 슈팅, 대전 액션, 리듬 게임 가리지 않는다. 어떤 게임이든 붙드는 순간 천부적인 피지컬과 타고난 센스로 최상위 티어로 순식간에 올라간다. Highscore Girl이라는 예명으로 꽤 유명한 BJ로도 활동했으며, 등짝에 김이라고 크게 써붙인 모 군인 캐릭터로 한 명의 지원가의 지원만 받으면서 신들린 무빙과 에임을 통해 6대 2 전투에서 승리하는 영상은 그 게임 분야에서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조회된 영상 탑 5에 노미네이트되었다. 하지만 가정이 파멸을 맞이한 후로, 아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 잠정적으로 BJ 활동에 대해서는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가정이 파탄을 맞이한 뒤로는 BJ 활동은 그만두었으면서 게임에 거의 집착하다시피 열중하는 것으로 현실에서 도피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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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이름 없음◆ygf7kKeKw6 (2915E+63) 2018. 8. 6. 오전 3:42:01>>196 아뇨아뇨아뇨뇨 제가 못보고 놓쳤던걸... 8ㅁ8 저야말로 캡틴을 이 새벽까지 잡아놓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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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데캡 ◆N3zWO/BRho (679807E+58) 2018. 8. 6. 오전 3:44:26>>197>>183 이혜원 040612
통과되었음을 알립니다. 본스레에서 뵙겠습니다.
>>170번 레스 확인 반드시 부탁드립니다. -
200 데캡 ◆N3zWO/BRho (679807E+58) 2018. 8. 6. 오후 2:27:15오후 2시 21분자 웹박 답변드리겠습니다.
답변만 짧게 말씀드리자면 답은 "Yes" 입니다. -
201 데캡 ◆N3zWO/BRho (679807E+58) 2018. 8. 6. 오후 2: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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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데캡 ◆N3zWO/BRho (679807E+58) 2018. 8. 6. 오후 2:39:51오후 2시 37분자 웹박 답변드립니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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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데캡 ◆N3zWO/BRho (679807E+58) 2018. 8. 6. 오후 10:06:58오후 9시 59분자 웹박 답변드립니다. 먹고난 후 묘사를 제게 맡긴다는 조건 하에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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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데캡 ◆N3zWO/BRho (679807E+58) 2018. 8. 6. 오후 10:15:00오후 10시 08분자 웹박 답변드립니다. 보내주신 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반응이 기다리고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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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이름 없음◆6gryzeNEXk (3685241E+5) 2018. 8. 6. 오후 11:14:39아고고...예전에 스레 받기 전 시트 올렸었던 사람인데,사정상 참여가 힘들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중간에 참여하게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힘들겠네요...
정말 기대하던 스레였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스레주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
206 이름 없음◆PsbB/8Kw7Y (7656043E+6) 2018. 8. 6. 오후 11:15:26...인증코드가 이게 아니었나.인증코드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어쨌든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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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데캡 ◆N3zWO/BRho (679807E+58) 2018. 8. 6. 오후 11:16:58>>205 후에 중도이탈자 발표시 일요일마다 열릴 예정이오니 상황이 되신다면 예약후 일요일에 시트 올리시는 걸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ㅠㅠ) 아쉽지만 개인 사정이니 어쩔수 없는 일이죠. 괜찮습니다. 시간이 되실때 새로운 시트로 다시 만나뵙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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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데캡 ◆N3zWO/BRho (6607582E+5) 2018. 8. 7. 오후 12:59:52오전 7시 59분자 웹박 답변드립니다.
악마의 고기 자체를 먹었을 경우에는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악마의 심장을 먹었을 경우에 문제가 생깁니다. 개인적으로는 드시지 않으시는 걸 강력 추천드립니다. -
209 데캡 ◆N3zWO/BRho (6607582E+5) 2018. 8. 7. 오후 1:19:23먹는 건 악마에게만 먹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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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이름 없음◆2f.H42NVfc (2145252E+5) 2018. 8. 8. 오후 4:32:44인간
유한철│Detective
생년월일 : 1989. 10. 09. 30세
성별 : 남
키│몸무게 : 180cm 75kg
외관 & 성격 : 하드보일드한 느낌을 추구하는 30대 초반의 남성. 눈가에 남은 피로와 언뜻 봐도 구겨져있는 셔츠 그리고 턱에 있는 수염이 번듯한 일을 할 법한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덥수룩한 반곱슬의 검은색 머리카락도 이리저리 자라있지만 무시하는 걸 보면 자기 관리와는 거리가 먼 사람으로 보인다.
오른손 약지에 반지자국이 남아있으며 본인도 이 사실을 알고있는지 딱히 숨기려고 하지 않는다.
이 더운 여름에도 여름 정장을 입고 다니는 걸 보면 본인의 일이 첫인상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고있는 것 같지만 사실 그냥 멋으로 입고다니는 거다.
굉장히 탐욕스럽고 사람이 가지는 기본적인 양심을 비웃는 남자.
기타 : 전에는 경찰서에서 근무했었다. 나름 수완이 좋다고 해야할지 머리가 비상하다고 해야할지 여러 안건을 혼자서 척척 해결했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범죄조직에게 뒷돈을 받았다는 사실이 적발되면서 퇴직하게 된다. 이유를 묻는다면 아무말도 하지 않지만 오른손에 있는 반지가 연관되어 있는 것 같은데..
지금은 서울에 작은 건물을 얻어 탐정 사무소라는 이름의 흥신소를 하고 있다. 주로 담당하는 사건은 배우자의 불륜이나 가출한 청소년 찾기 였지만. 최근들어 실종사건을 의뢰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눈치가 빠르고 사고회로가 남들과는 다르다는 점이 특징이라면 특징.
사무소에는 알바생이 한 명 있다. 주로 전화를 받거나 차를 타오는게 전부지만 '사무소라면 직원은 하나 있어야지' 라는 그의 묘한 고집 때문에 고용된 근처 여대에 다니는 대학생이다.
악마
기종 : 갤럭시 S6
성별 : 여
외관 : 차분하게 감고 있는 두 눈. 반짝이는 은발이 허리까지 내려온다. 온화해보이지만 묘하게 풍기는 위험한 느낌과 조금 직설적인 말투가 상대방을 긴장하게 만든다.
검은색 바지와 흰색 셔츠를 입고 있으며 키는 한철보다 조금 작은 169이지만 검은색 힐을 신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커 보인다.
손에는 언제나 검은색 장갑을 끼고있으며, 목소리는 나긋나긋하여 사람의 방심을 불러일으키기 쉽다. 계약자와 대면했을 때도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온화한 분위기로 그를 방심하게 만들려고 했으나 본질을 빠르게 눈치챈 그의 눈치에 신경쓰지 않고 독설을 날리는 중.
옷에 대해서 물어보면 계약자와 세트이기 때문에 이렇게 입어봤다고 주장한다.
능력 : 그 괴물들을 제외한 인간을 세뇌 할 수 있다. 한 시간 동안 세뇌대상에게 명령을 내린다면 가능여부를 따지지 않고 그 명령을 수행한다.
이후 한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했던 일에 대한 기억이 전부 사라지며 잠깐 멍 때렸다는 정도의 생각만이 남게된다.
또한 계약자와 자신의 기척을 지우는 것도 가능하다. 이 경우 유지시간은 30분 정도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기타 : 극도의 사디스트. 괴물이면서 미식가.
자신을 이렇게 낡은 기종에 담아둔 한철에게 불만이 많다. 쿨타임만 되면 스마트폰좀 바꾸라고 달달 볶는 중.
할 일이 없을 때는 사무소를 둥둥 떠다니며 시간을 보내지만 가끔은 사무소의 알바를 보며 입맛을 다실 때가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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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데캡 ◆N3zWO/BRho (2631182E+5) 2018. 8. 8. 오후 4:35:58>>210 개인 진행 텀 관련 문제로 인해 분 단위로 할 시 오래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유지시간을 시간이 아닌 턴 단위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외에 수정할 사항은 없기 때문에 그 부분만 수정해주신다면 바로 통과되실 수 있으십니다. 저희 어장에 시트를 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_)
-
212 이름 없음◆2f.H42NVfc (2145252E+5) 2018. 8. 8. 오후 4:38:32인간
유한철│Detective
생년월일 : 1989. 10. 09. 30세
성별 : 남
키│몸무게 : 180cm 75kg
외관 & 성격 : 하드보일드한 느낌을 추구하는 30대 초반의 남성. 눈가에 남은 피로와 언뜻 봐도 구겨져있는 셔츠 그리고 턱에 있는 수염이 번듯한 일을 할 법한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덥수룩한 반곱슬의 검은색 머리카락도 이리저리 자라있지만 무시하는 걸 보면 자기 관리와는 거리가 먼 사람으로 보인다.
오른손 약지에 반지자국이 남아있으며 본인도 이 사실을 알고있는지 딱히 숨기려고 하지 않는다.
이 더운 여름에도 여름 정장을 입고 다니는 걸 보면 본인의 일이 첫인상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고있는 것 같지만 사실 그냥 멋으로 입고다니는 거다.
굉장히 탐욕스럽고 사람이 가지는 기본적인 양심을 비웃는 남자.
기타 : 전에는 경찰서에서 근무했었다. 나름 수완이 좋다고 해야할지 머리가 비상하다고 해야할지 여러 안건을 혼자서 척척 해결했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범죄조직에게 뒷돈을 받았다는 사실이 적발되면서 퇴직하게 된다. 이유를 묻는다면 아무말도 하지 않지만 오른손에 있는 반지가 연관되어 있는 것 같은데..
지금은 서울에 작은 건물을 얻어 탐정 사무소라는 이름의 흥신소를 하고 있다. 주로 담당하는 사건은 배우자의 불륜이나 가출한 청소년 찾기 였지만. 최근들어 실종사건을 의뢰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눈치가 빠르고 사고회로가 남들과는 다르다는 점이 특징이라면 특징.
사무소에는 알바생이 한 명 있다. 주로 전화를 받거나 차를 타오는게 전부지만 '사무소라면 직원은 하나 있어야지' 라는 그의 묘한 고집 때문에 고용된 근처 여대에 다니는 대학생이다.
악마
기종 : 갤럭시 S6
성별 : 여
외관 : 차분하게 감고 있는 두 눈. 반짝이는 은발이 허리까지 내려온다. 온화해보이지만 묘하게 풍기는 위험한 느낌과 조금 직설적인 말투가 상대방을 긴장하게 만든다.
검은색 바지와 흰색 셔츠를 입고 있으며 키는 한철보다 조금 작은 169이지만 검은색 힐을 신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커 보인다.
손에는 언제나 검은색 장갑을 끼고있으며, 목소리는 나긋나긋하여 사람의 방심을 불러일으키기 쉽다. 계약자와 대면했을 때도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온화한 분위기로 그를 방심하게 만들려고 했으나 본질을 빠르게 눈치챈 그의 눈치에 신경쓰지 않고 독설을 날리는 중.
옷에 대해서 물어보면 계약자와 세트이기 때문에 이렇게 입어봤다고 주장한다.
능력 : 그 괴물들을 제외한 인간을 세뇌 할 수 있다. 4턴 동안 세뇌대상에게 명령을 내린다면 가능여부를 따지지 않고 그 명령을 수행한다.
이후 4턴이 지나면 자신이 했던 일에 대한 기억이 전부 사라지며 잠깐 멍 때렸다는 정도의 생각만이 남게된다.
또한 계약자와 자신의 기척을 지우는 것도 가능하다. 이 경우 유지시간은 3턴 정도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기타 : 극도의 사디스트. 괴물이면서 미식가.
자신을 이렇게 낡은 기종에 담아둔 한철에게 불만이 많다. 쿨타임만 되면 스마트폰좀 바꾸라고 달달 볶는 중.
할 일이 없을 때는 사무소를 둥둥 떠다니며 시간을 보내지만 가끔은 사무소의 알바를 보며 입맛을 다실 때가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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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 합니다 -
213 데캡 ◆N3zWO/BRho (2631182E+5) 2018. 8. 8. 오후 4:41:15>>212 유한철 891009
통과되셨음을 알립니다. 본스레에서 뵙겠습니다.
>>170 번 레스 반드시 확인 부탁드리며 현재 첫 진행은 [현재]시점으로만 가능하십니다. -
214 데캡 ◆N3zWO/BRho (2631182E+5) 2018. 8. 8. 오후 4:43:56지금부터 유한철 캐릭터 이후부터 올라오는 시트에 한해 [과거]시점 첫 진행을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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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데캡 ◆N3zWO/BRho (2631182E+5) 2018. 8. 8. 오후 4:46:28지금부터 시트 내시는 분들은 18년도 이전으로 계약 시점을 정하시는 게 가능합니다.
시트는 10일 0시 00분 이전까지 받고 있습니다. 자정에 칼같이 닫을 예정이오니 아직 시트를 작성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둘러 작성 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0일 이후에는 더이상 시트를 받지 않고 예약자 인증코드만 받을 예정입니다. -
216 데캡 ◆N3zWO/BRho (2631182E+5) 2018. 8. 8. 오후 4:49:5110일 이후 예약하신 예약자 분들께선 중도이탈자 명단이 공개되는 매주 일요일 18시 30분에 꼭 시트스레를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중도이탈자 명단 발표되는 일요일에 한해 시트스레가 개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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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데캡 ◆N3zWO/BRho (2631182E+5) 2018. 8. 8. 오후 4:55:01중도이탈자란 한 에피 진행 내내 단 한번도 개인진행과 단체 진행에 참가하지 않은 캐릭터에 해당되오며 이러한 중도이탈자로 발표될 시 해당 시트는 사망처리되어 해당 시트로 복귀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점 다시 한 번 명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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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이름 없음◆Pg8hCwfGC2 (8726262E+5) 2018. 8. 8. 오후 7:58:05개인적인 사정으로 시트 내리게 됐습니다
다들 즐거운 상판 되시길.. -
219 데캡 ◆N3zWO/BRho (2631182E+5) 2018. 8. 8. 오후 8:18:04>>218 (ㅠㅠ) 개인사정이라면 어쩔 수 없죠. 안녕히 가세요 성대주 (_ _) 후일 모르는 얼굴로 다시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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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이름 없음◆Pg8hCwfGC2 (8828656E+5) 2018. 8. 8. 오후 8:19:29넹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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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이름 없음◆8DGTvV/ln2 (2530887E+5) 2018. 8. 9. 오후 2:11:53인간
이름│닉네임(블랙캣 어플) : 류 정현│Null
생년월일 : 1995/03/21
성별 : 남성
키│몸무게 : 175.8cm│67kg
외관 & 성격 : 아, 정현이? 해맑게 웃는 얼굴이 보기 좋지. 오빠는 웃을 때면 순간 연예인이 하나 지나친다니까. 가끔 그런 소리를 듣기도 할 정도로 말이야. 선명한 갈색의 눈동자는 언제나 반짝이며 커다란 눈은 눈꼬리가 동그랗게 내려가 있어. 탈색해서 거의 은발에 가까운 머리카락은 길이가 남자치고는 긴데, 자기는 드러머라 눈에 잘 안 띄니 무대 위에서 존재감을 부각하기 위한 거라나 뭐라나.
정현이는 호기심이 많아.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바로 일말의 고민도 없이 바로 행동하는 게 실로 과감한 행동파라고 말할 수 있지. 걘 조금 독특한 면이 있는데,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하는걸 아주 좋아해. 기존의 방식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에 다가가고,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내려고 하는데 가끔은 4차원으로 보이기도 한다니까. 그런데 발랄하고 재치있어서 사람들이랑은 이야기를 잘 나누는 게 좀 신기하지. 아, 정현이는 모든 것을 관찰하는 걸 좋아해. 관찰력이 아주 좋고, 기록하는 걸 좋아해서 항상 자그마한 수첩에 자기가 관찰한 거나 생각난 것을 자주 쓰기도 하지.
기타 : 서울 모 대학교 연극학과에 재학 중, 군필. 성적은 과탑도 아니고 꼴찌도 아닌 그럭저럭. 밴드 동아리에서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 출신.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저도 모르게 사투리를 잘 씀. 자취방에서 혼자 산다. 집이 최고지만 종강하고 나서 부산까지 내려가기 귀찮아... 가족은 전부 부산에 있음. 부모님과 고3인 여동생.
악마
기종 : 블랙베리 KEYone
성별 : 남성
외관 : 그 악마? 한 마리 골든 리트리버처럼 생겼지. 아니, 개의 형태를 가졌다는 게 아니라 강아지상이라고. 적당한 길이의 연갈색 곱슬머리와 축 쳐진 분홍색 눈때문에 순해보이고, 각 잡힌 이목구비와 180이 넘어 보이는 큰 키 덕분에 대형견처럼 느껴지거든. 적당히 덩치도 있어 보이는데, 악마에게 몸무게가 그렇게 중요할까?
능력 : 사이코키네시스, 혹은 염동력이라 불리는 것.
마음대로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건 아니야. 6개 이상부터는 동시에 못 들고, 물건이 30kg 넘어가도 못 들어. 좀 불편하지?
기타 : 못 쳐! 밴드 음악 싫어함. 시끄러워서 싫어함 아주 싫어함.
▶ 봉인을 해제하시겠습니까? [Y]
/문제점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222 데캡 ◆N3zWO/BRho (7016161E+5) 2018. 8. 9. 오후 2:15:44>>221 류정현 950321
통과되었음을 알립니다. 본스레에서 뵙겠습니다.
>>170 확인 후 첫 진행레스 적어주시면 캡틴이 바로 첫 진행 준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점은 [과거/현재]중 자유롭게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
223 데캡 ◆N3zWO/BRho (7016161E+5) 2018. 8. 9. 오후 7:27:11정확히 4시간 33분 뒤 시트스레를 닫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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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데캡 ◆N3zWO/BRho (7016161E+5) 2018. 8. 9. 오후 7:30:37아직 시트를 올리지 않으셨을 경우엔 못해도 오늘밤 11시 50분까지 작성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캡틴은 올라오는 대로 바로 통과드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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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데캡 ◆N3zWO/BRho (7016161E+5) 2018. 8. 9. 오후 7:55:04시트스레가 닫히기까지 4시간 5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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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데캡 ◆N3zWO/BRho (7016161E+5) 2018. 8. 9. 오후 9:31:35시트스레가 닫히기까지 2시간 29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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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데캡 ◆N3zWO/BRho (7016161E+5) 2018. 8. 9. 오후 10:01:08시트스레가 닫히기까지 정확히 2시간도 안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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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데캡 ◆N3zWO/BRho (7016161E+5) 2018. 8. 9. 오후 11:55:52시트스레가 닫히기까지 5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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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데캡 ◆N3zWO/BRho (8224501E+5) 2018. 8. 10. 오전 12:05:07시트스레가 닫혔습니다. 지금부터는 시트를 올리는게 불가하시고 오직 인증코드를 올려 예약하는 것만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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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데캡 ◆N3zWO/BRho (8224501E+5) 2018. 8. 10. 오후 7: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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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데캡 ◆N3zWO/BRho (3157898E+5) 2018. 8. 17. 오후 9:51:28▶ 내일 단체 진행 인원 파악 후 일요일 18시에 시트스레에 중도 이탈자 관련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 발표 이후인 08월 19일 18시 30분부터 한시적으로 시트스레가 개방될 예정입니다. 즉 시트를 다시 받습니다.
▶ 2차 시트 접수 기간은 19일 18시 30분부터 25일 자정까지입니다. 시트 관련 질문은 언제든지 웹박을 통해 받고 있사오니 관심 있는 레스주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현재 스토리는 아직 3스레의 반도 채우지 못한 초~중반 상태입니다. 스토리 정주행을 하지 않으셔도 충분히 참여가 가능하십니다. 통과되신 이후 캡틴이 간단히 스토리 설명을 드릴 예정이니 스토리 걱정은 하지 마시고 편히 시트를 작성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요일 18시 30분에 관련 공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홈페이지 : https://thatsummerwesawdeath.wixsite.com/situplay/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qFxtNkpmxOdiPB3os1DAiTBmPCHqJOx-j5kNt2QA0gw/edit -
232 데캡 ◆N3zWO/BRho (3157898E+5) 2018. 8. 17. 오후 9:52:00>>231 시간 공지가 잘못되어 수정합니다. 일요일 18시 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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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데캡 ◆N3zWO/BRho (3157898E+5) 2018. 8. 17. 오후 10:05:42중도 이탈자 발표시 해당 캐릭터는 사망처리되어 다시 해당 캐릭터로 복귀하는 게 불가능함을 재차 공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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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데캡 ◆N3zWO/BRho (6961158E+4) 2018. 8. 19. 오후 6:33:08지금부터 중도이탈자 명단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기준은 한 주동안 별다른 말씀 없이 개인/단체 진행에 한번도 참가하지 않으신 경우입니다. 페이즈1~페이즈2-1까지는 기간이 겹치기도 해서 발표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번엔 어쩔 수 없이 발표를 하지 않을수밖에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 어장은 페이즈2부터 8인제 소수정예 스레로 운영되는 어장입니다. 따라서 개인별 진행 등에서 레스주 여러분의 역할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발표 이전 사전에 스레에 미리 말씀을 해주신다면 명단 제외를 고려해보겠습니다만 이번에 발표되는 분들의 경우 별다른 말씀이 없었기 때문에 명단에 포함되게 된 점을 미리 밝힙니다.
중도이탈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172>>175 강현 950607
>>174 아이자와 하나비 990923
>>187>>183 이혜원 040612
이상 총 3명입니다. 발표된 4명은 더 이상 해당 시트로 본 어장의 진행에 참여하실 수 없으며, 본 진행이 끝나고 위키와 홈페이지에서 리스트가 삭제되실 수 있음을 밝힙니다. 상판 어딘가에서 다시 모르는 얼굴로 만나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날들 가득하셨음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2차 시트 개방이 있을 예정입니다. 한시적인 선착순으로 4명이 다 들어올 시 시트스레는 자동으로 닫힐 예정입니다. -
235 데캡 ◆N3zWO/BRho (6961158E+4) 2018. 8. 19. 오후 6:34:15착오가 있어 >>234 레스 정정하겠습니다. 5명입니다. 본 시트스레는 5명의 시트가 들어올시 자동으로 닫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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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데캡 ◆N3zWO/BRho (6961158E+4) 2018. 8. 19. 오후 7:02:00오타가 (ㅠㅠ) 데캡이 정신이 없어 3명을 5명이라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여하튼 지금부터 시트스레를 다시 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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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데캡 ◆N3zWO/BRho (6961158E+4) 2018. 8. 19. 오후 11:52:13시트 관련 질문은 언제든지 받고 있사오니 능력 관련 질문이나 비설은 웹박쪽으로 보내주시면 캡틴이 바로 확인후 시트스레를 통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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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이름 없음◆/I55QDPkP6 (441753E+55) 2018. 8. 25. 오후 2:31:00인간
이름│닉네임(블랙캣 어플) : 연 시연/시류
생년월일 : 1996. 06. 21
성별 : Female
키│몸무게 : 171/64
외관 & 성격 :
흑단같이 고은 검은 머리카락. 비단과도 같이 길게 늘어지
기타 : (특이사항을 여기다 적어주세요)
악마
기종 : (안드로이드/아이폰/Window Mobile 제한 X)
성별 : (겉으로 보이는 성별입니다)
외관 : (셀피 허용됩니다. 다만 꼭 인간형일 필요는 없으며 형태에 제한은 없습니다)
능력 : (자유롭게 기재해주시되 지나치게 먼치킨일 경우 제재가 올 수 있습니다)
기타 : (특이사항을 여기다 적어주세요)
▶ 봉인을 해제하시겠습니까? Y -
239 이름 없음◆/I55QDPkP6 (7192835E+6) 2018. 8. 25. 오후 2:31:17중도작성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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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이름 없음◆/I55QDPkP6 (7192835E+6) 2018. 8. 25. 오후 2:47:19인간
이름│닉네임(블랙캣 어플) : 연 시연/시류
생년월일 : 1996. 06. 21
성별 : Female
키│몸무게 : 171/64
외관 & 성격 :
흑단같이 고은 검은 머리카락. 비단과도 같이 길게 늘어진 머릿결은 부드럽다. 윤기가 흐르는 머릿결은 오랜 관리의 흔적이 엿보이며 날개뼈를 살짝 뒤덮고 내려온 머리칼은 짐짓 아름답게도 보인다.
미려한 선을 가진 얼굴에 날카로운 턱선, 조금은 고풍스런 느낌을 주는 연한 눈썹과 살짝 긴 눈꺼풀. 날카로운 눈매에 살짝 아이 라인을 그려 강조한 미인의 얼굴. 코는 오똑하고 입술은 위가 살짝 두툼하며 연분홍빛을 띄어 아름다운 미소를 지을 수 있다. 눈 아래에는 눈물점 하나가 유난히 눈길을 끈다.
표정은 다양하고 특히 화를 잘 낸다. 짜증을 섞어 말하고 투정을 부리지만 정작 어느 순간에는 또 편안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종잡을 수 없는 성격. 표현하자면 혼돈 - 중립 성향의 캐릭터이다.
옷은 어께를 들어내는 큰 후드에 긴 머리칼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바지는 아무렇게나 입지만 주로 행동하기 편한 옷들을 주로 입는다. 뿌리는 향수는 샤넬 No.5로 근처에 다가가면 향수의 향이 연하게 풍겨온다.
종합하자면 4차원계 괴짜 여성
기타 : - 가족은 없다.
- 소설가. 한창 화제를 끌고 있는 작품인 서쪽, 바람이 지는 땅의 작가로 마감 기한을 정확하게 엄수하여 출판사에서의 신뢰도가 높다.
- 소원은 내가 죽기 전까지 네가 나를 지켜달라. 혼자인 자신이 외롭지 않도록. 이라는 게 이유.
- 이외에는 없다. 쟈가장
악마
기종 : Samsung Galaxy Note 7
성별 : 남성
외관 : 붉은 털을 가진 약 3미터 가량 되어보이는 큰 늑대.
능력 : 특별한 능력은 없다. 단순히 말하자면 심플하고 정확히 말한다면 강력한 힘과 속도를 가지고 있다. 어느정도의 재생력도 보유한 심플 타입
기타 : - 털이 부드럽다.
- 아쉽게도 자폭하는 기능은 없다.
▶ 봉인을 해제하시겠습니까? Y -
241 이름 없음 (8253462E+5) 2018. 8. 25. 오후 3:06:29>>240 연 시연 960621
통과되었음을 알립니다. 본 스레에서 뵙겠습니다.
>>170 레스를 꼭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간단히 반응레스를 들고 오시면 캡틴이 진행 레스를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첫 진행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시점은 [과거/현재] 중 자유롭게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
242 이름 없음◆PsbB/8Kw7Y (9888086E+5) 2018. 9. 2. 오전 12:34:50저,이제 시간이 되어서 스레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러는데... 혹시 아직도 시트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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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이름 없음◆PsbB/8Kw7Y (8270187E+5) 2018. 9. 4. 오후 7:34:31...스레주 가셨습니까아
정말 하고싶었던 스레였는데 할 수 있는 타이밍이 되었는데 스레주가 안보이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