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2315615> [All/판타지/일상] 축복의 땅, 라온하제 | 000.임시스레 (483)
◆H2Gj0/WZPw
2018. 7. 23. 오후 12:13:25 - 2018. 8. 4. 오전 1: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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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12:13:25판타지입니다.
하지만 시리어스가 아닙니다
그것은 평온하고 평화로울지도 모르는 일상입니다.
인간들이 살아가는 인간계와 달리 신들이 살아가는 신계가 이 세상에는 존재합니다.
깊은 산 속의 어느 시골 마을인 호은골에 축복과 은혜를 내린 것으로 전해지는 은여우 역시 신들이 살아가는 신계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화롭고 고요하고 조용한 어느 날. 은여우는 자신이 살고 있는 자신의 딸인 작은 은여우의 부탁을 듣습니다.
자신들이 살아가는 이 땅이 좀 더 행복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자신들이 살아가는 이 땅에 좀 더 많은 신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자신들이 살아가는 이 땅이 즐거운 하루하루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고...
그 부탁을 들은 은여우는 생각 끝에, 다른 수인 신과 화인 신들이 자신의 영토에 들어와서 살 수 있는 것을 허락하여 받아들입니다.
라온하제.
그 땅은 즐거운 내일을 밝히는 축복과 평화의 땅입니다.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
웹박수 주소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ur2qMIrSuBL0kmH3mNgfgEiqH7KGsgRP70XXCRXFEZlrXbg/viewform
본 스레는 8월 4일 정식으로 개장될 호은 학교의 외전 작품인 '축복의 땅, 라온하제'의 임시스레입니다. 개장 전에는 축복의 땅, 라온하제에 대한 시트를 짜는데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질문, 혹은 본 작품에 대한 궁금증이나 문의 사항등을 스레주에게 물을 때 사용되며, 개장 후에는 본 스레가 터지거나 임시 대피소로서 사용되는 스레입니다. 개장 전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무분별한 잡담을 금하겠습니다. -
1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12:16:45모두들 하이하이에요! 지금까지 뭐했는진 알 수 없지만, 아무튼 아직도 살아숨쉬고 있는 호은 시리즈를 이끌던 스레주가 다시 짠하고 등장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외전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스레는 개장 전, 그러니까 12일 남았군요. 아무튼 그 날을 앞두고, 혹시나 하는 문의사항이나 질문사항을 받기 위한 스레입니다! 일단 설정은 위키에 다 적어두긴 했습니다만, 캐릭터 설정에 필요한 질문이나 혹은 배경에 대한 질문 등등이 있으시면 얼마든지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다시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정말로 반갑습니다! 여러분! -
2 D-12. 늑대 수인 가온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12:22:10"네? 제가 첫 스타트를 맡아도 되겠습니까?"
"아닙니다! 단지, 생각도 못한 일이어서. 알겠습니다! 영광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첫 스타트를 끊도록 하겠습니다!"
"인간계의 시간으로 8월 4일! 축복의 땅, 라온하제의 문이 열립니다! 은호님의 축복의 힘이 가득하고 참으로 평화로운 수인 신들과 화인 신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될 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관리자 중 한 명으로서, '비나리' 지역을 관리하고 지키는 이로서, 최선을 다해, 많은 이들이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이름을 걸고서!"
"아. 혹시 딱딱합니까? 하지만, 역시 소개를 한다고 한다면 이렇게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일단 이 지역의 매력과 누리 님과 은호 님의 위대함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오늘 하루 종일 설명을..."
"아! 죄송합니다! 지금 누리 님이 찾고 있는 것 같아서! 그렇기에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아무튼 12일! 12일 뒤에 문이 열리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많이 찾아와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
3 이름 없음◆6bF9zFqGnE (2210375E+5) 2018. 7. 23. 오후 12:40:02앗앗 기다리고 있었어요...! 수요조사 스레에서 보고 바로 반했습니다...!
1. 꼭 무슨무슨 화인이나 수인이라고 해서 외형을 완전히 따라야 하나요? 만약 까마귀 수인인데 알비노라 흰색이 되었다던가... 허용되는 범위를 알고 싶습니다!
2. 라온하제에 오기전 화인/수인들은 어디서 사나요? 혹시 라온하제 의외에 화인이나 수인 종족의 집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4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12:46:52>>3 첫 질문이라니! 생각보다 엄청 빨리 와서 감동했습니다! 이렇게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1.외형을 완전히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그 모델이 되는 생명체의 특징이 있으면 됩니다. 애초에 신들은 그 모델이 되는 생명체로 변신을 할 수도 있고, 수인이나 화인으로서 변신할 수도 있고 (사실상 기본체), 혹은 완전한 인간의 형태로도 변신이 가능하니까요. 결론은 수인이나 화인 모드일 때, 그 모델이 되는 생명체의 특징이 있으면 되는 겁니다. 이를테면 지금 공개한 남자 MPC 가온의 경우에는...셀피의 파츠 부족으로 인간체로 만들긴 했습니다만 검은색 늑대 귀와, 검은색 늑대 꼬리가 있으니까요. 이런 느낌으로 그냥 자유롭게 그 생명체의 특징만 있으면 됩니다. 알비노 하얀 까마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모델이 되는 생명체의 특징이 하나도 없는데, 이를 테면 고양이의 특징만 만들어놓고 얘는 사자 수인이에요! 이러면 라온하제를 지배하는 고위신인 은호님이 나타나셔서 네가 사자면 나는 호랑이다라고 하면서 쫓아냅니다.
2.기본적으로 라온하제는 신들이 살아가는 신계의 한 지역에 불가합니다. 당연히 다른 곳에서도 신들이 살아가는 곳이 있어요. 우리나라에도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이런 식으로 도시가 있듯이 그냥 그런 도시의 개념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단지 라온하제는 고위신 중 하나인 은여우 은호님이 다스리는 지역에 불가합니다. 라온하제에 이전부터 살고 있었다고 해도 좋고, 그냥 다른 곳에 있다가 이사를 왔다고 해도 부방합니다!
혹시나 이해가 되지 않거나 더욱 설명이 필요하면 다시 문의해주세요! -
5 이름 없음◆6bF9zFqGnE (2210375E+5) 2018. 7. 23. 오후 1:06:32앗 위키 읽느라 못 봤어...! 음음... 그렇군요...!
1. 라온하제의 문명의 수준은 어디까지 발달하였나요? 딱 현대의 문명정도인가요?
2. 신통력은 정확히 무슨 힘인가요? 구슬의 모양은 변동 가능한가요...?
3. 각 지역의 관리자는 어떻게 되나요?
으므... 지금 떠오르는 건 여기까지! 시트 미리 찌면서 생각나는 것 질문하러 올게요...:3 -
6 이름 없음◆Lb.M8KHN4E (7485427E+5) 2018. 7. 23. 오후 1:06:38착지! 부레주가 시트를 짜던 중에 문의할 것이 생겨서 왔습니다 :) ...아, 이렇게 말해도 되는 거겠..죠?(두려움)
1. 신이 다른 역할의 신을 겸할 수는 있나요? 이를테면 (어느 동식물)신이면서 액신이라든가 :0
2. 위키에 설명되어있는 신통술은 어떤 느낌인가요? 맡은 동식물에 따라 달라지는 건가요? 아니면 자유인가요?
3. 인간계에 신의 모습으로 가거나, 어느 인간에게 자신이 신이란 걸 밝히면 어떻게 되나요? -
7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1:19:25>>5
1. 기본적으로 현대의 문명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다만 에너지가 인간계처럼 유한한 것이 아니라 고위신 은호님의 축복의 힘으로 인해서 무한한 에너지가 있다는 것이 특징이겠네요. 간단하게 지금처럼 더울 때 에어컨 하루종일 틀고 있어도 됩니다.
2. 신들이 사용하는 힘으로서, 그냥 초능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분신을 만들 수도 있고, 바람을 일으킨 후에 자신의 몸을 사라지게 해서 다른 곳에서 등장하게 하거나 그런 것도 가능합니다. 공격적인 초능력도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이런 신통술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겠습니다! 구슬의 모양은 변동이 가능합니다. 단지 일반 구슬치기를 할 때의 구슬 사이즈라는 것만 지켜주시면 됩니다!
3. 각 지역의 관리자는 저도 모릅니다. 일단 >>6의 부레주 분이 아라 지역의 관리자를 하고 싶다고 했기에.. 남은 자리는 다솜, 가리, 미리내 지역의 관리자가 있답니다. 이것은...제가 시트 스레에서 예약으로 받을 생각입니다!
>>6 하이하이에요! 부레주! 네! 됩니다! 괜찮습니다! 부레주를 지원하셨으니, 당연히 부레주라고 밝힐 수도 있는 것이지요! 덧붙여서 부레주는 S2 때의 인연으로 저와 커플스레를 하신 분임을 밝히겠습니다. 일단 S2때는 연플러 사이였지만 라온하제에서 그 관계를 가지고 와서 AT를 펼치거나 할 마음은 없으며, 스레가 다른만큼 그 관계도 라온하제에서는 이뤄지지 않음을 확실하게 공지하겠습니다!
1.상관없습니다. 인간계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이들이 신이니까요. 하지만 한 지역에 직접적으로 크게 영향을 끼치는 신은 고위신들이기에, 그 점만 주의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시트를 받는 신들은 그 정도의 영향은 없습니다. 그냥 인간계의 한 지역의 강을 수호하는 신이라던가 그 정도는 가능합니다.
2.기본적으로 자유입니다. 딱히 제약은 없습니다. 신통술에 대한 것은 >>5의 2번에서 설명이 되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3.정말로 믿을 수 있는 개인에게 신의 힘을 보이고 밝히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만 신의 모습으로 인간계에 가게 되고 그로 인해서 혼란이 생기면 그에 대한 책임은 강하게 묻게 됩니다. 그와는 별개로 고위신인 은호님이 그 관련 기억을 인간들에게서 지우게 될 겁니다. 다만, 옛날 동화에서 산신령님처럼 그런 곳에서 뭔가 신비한 느낌으로 나오는 것은 은호님도 크게 터치하지 않습니다. ...사실 제 생각입니다만, 신의 모습으로 인간계에 내려가게 되면... 일단 '세상에 이런 일이'라던가, 혹은 구경 오는 이들의 무한 접근으로 인해서 오히려 지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명이 되었을지 모르겠군요! 혹시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시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8 이름 없음◆6bF9zFqGnE (2210375E+5) 2018. 7. 23. 오후 1:52:50에어컨 전기세 없이 무한에너지라니...! (집인데도 더워서 쪄죽어감) 은호님 진심으로 충성하겠습니다! ^^7 그리고... 질문이... 계속 나오네요.:0
1. 화인/수인들은 어떻게 태어나나요? 평범한 동물에서 영물화가 되어 신의 형태로 만들어지나요? 아님, 신들 사이에서 태어나면 신이 되는 건가요?
2. 화인/수인들의 수명은 어느정도 인가요? -
9 이름 없음 (0458042E+5) 2018. 7. 23. 오후 1: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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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름 없음◆6bF9zFqGnE (2210375E+5) 2018. 7. 23. 오후 1:56:32앗 그리고... 시트 양식 미리 공개해 주실수 있나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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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2:11:16뭔가 늘 느끼는 겁니다만 질문을 하시는 여러분들의 창의력은 정말 뛰어나십니다. 항상 제가 미리 예상하고 온 질문과는 다른 질문을 가져오시는군요! 그렇기에 정말로 기분이 좋습니다!
>>8
1.평범한 동물에서 영물화가 되어서 탄생하는 경우도 있고 신과 신 사이에서 태어나서 신이 되는 경우도 있고, 자신의 영력(신으로서의 힘)을 기반으로 새롭게 생명을 부여해서 신을 태어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건 그것은 자유입니다. 예를 들면 가온의 경우는 평범한 동물이었는데 영물화가 되어서 수인 신이 되어 탄생했고, 내일 공개할 여자 MPC인 누리의 경우는 조금 특이한 케이스인데... 자세히 표현하면 조금 복잡하니, 간단하게 말하자면 은여우 은호의 영력을 기반으로 생명을 받아 탄생한 존재랍니다.
2.없습니다. 신은 신이니까요. 그 관련은 그냥 자유롭게 할 생각입니다. 그냥 오래 살았다 싶으면 그냥 스스로 소멸할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9
1.고위신은 간단하게 말하자면...정말로 한 지역 전체에 영향을 한번에 끼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힘을 가진 존재입니다. 그리스 로마신화로 치자면 제우스 포지션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그 정도의 위치입니다. 이를테면 라온하제를 다스리고 있는 은여우 은호님은 위키에도 나와있는 '호은골'이라는 지역 전체에 축복을 내렸고, 그 영향으로 호은골은 풍년이 자주 있고, 전쟁 등의 위기에서도 별 피해없이 넘어가고...그런 영향을 받았답니다. 토지신격의 존재라. 음. 그 토지신격의 존재는 힘들고, 그 토지신을 돕는 하위신 정도라면 가능합니다. 하나의 산을 통째로 담당하는 것은 아무래도 고위신격의 존재들이니까요.
2.그런 케이스도 존재합니다. 이를테면 은여우 은호님의 경우도 인간과 인연이 있기에 호은골에 축복을 내렸으니까요. 이것은 본 스레가 세워지면 바로 또 소개가 되겠습니다만, 인간에게 도움을 받았기에 은호는 인간을 사랑하게 되었고, 그 인간이 살고 있는 마을에 축복을 내렸고, 그 마을이 현 시점 호은골이라는 마을이랍니다. 도움을 준 인간도 은호가 신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고요.
3.그런 존재는 없습니다. 만든다면 만들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상당히 복잡해지기에 그런 존재는 없는 것으로 처리했습니다.
>>10 시트 양식은 시트 스레가 세워질 때 공개될 예정입니다.
혹시 더욱 설명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질문 부탁하겠습니다! -
12 이름 없음◆Lb.M8KHN4E (7485427E+5) 2018. 7. 23. 오후 3: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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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3:18:12>>12 ....부레주. 갑자기 이런 것을 만들어서 오면 제 심장이 순간 턱 막히지 않습니까! 우와아...우와아아! 완전 엄청나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다 담았어...! 완전 엄청나!! 정말로 감사합니다...!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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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름 없음 (5038455E+5) 2018. 7. 23. 오후 3:20:43질문입니다 :)
1. 오래 전에는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는 사악하고 강력한 악신이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인해 지금은 별 볼일 없는 존재로 격하되었다는 설정 가능한가요?
2. 혹시 신들도 인간이 먹는 음식을 마쉿게 먹나요?
고맙습니다! -
15 이름 없음 (0458042E+5) 2018. 7. 23. 오후 3:22:17>>11
답변감사함미다. 그렇다면 위에서 본 토지신이 직접 힘을 나눠서 만든 존재가 여행중인 상관을 대신해서... 대리를 맡고있다는 설정은 가능한가요? -
16 이름 없음◆Lb.M8KHN4E (7485427E+5) 2018. 7. 23. 오후 3: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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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3:25:25>>14 일단 무엇이 고마운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야말로 질문을 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1.과거에 사악하고 강력한 악신인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라온하제 스레 시점에서는 개심을 해야합니다. 별 볼일 없는 존재로 격하되는 것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단 사악한 마음을 먹고.... 그러니까 남을 해치거나 남을 해하는 신의 경우에는 라온하제에 입장조차 불가하니까요. 성인군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남들에게 악한 마음을 먹고 해하려는 그런 것만 아니면 됩니다. 인간이건 신이건 말이죠
2.먹을 수 있습니다. 은호님의 경우에도 '호은골'에서 자신에게 제사로 보내는 음식을 받아서 맛있게 먹는 편입니다. 또한 이건 나중에 시트가 공개되면 나올 정보입니다만 비나리 지역을 관리하는 관리자 가온은 신들이 먹는 과일, 신과를 재배하는 과수원의 주인인데, 이 신과는 사과처럼 생겼고, 먹는 이의 입맛에 가장 맞는 맛을 내는 과일입니다. 이런 것을 먹을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상어 수인이 물고기 회를 먹는 것도 가능하고 그렇습니다.
혹시 제 설명이 부족하거나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얼마든지 질문과 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 -
18 이름 없음◆Lb.M8KHN4E (7485427E+5) 2018. 7. 23. 오후 3:26:07아 확실히 >>12는 너무 촌스럽네요...으아아 만약에 제가 더이상 안 올리면 >>16으로 부탁할게요 레주ㅋㅋㅋ큐ㅠㅠㅠㅠㅠ(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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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3:26:24>>16 전혀 야매 디자인이 아닙니다! 얼마나 멋진데요! 완전 감동했습니다! 8ㅅ8 일단 저 부분은 본 스레를 개장하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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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3:33:47>>15 앗! 왜 이걸 패스해서 못 봤지?! 죄송힙니다!! 8ㅅ8 그리고 대리 정도라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지역 전체에 축복을 내리거나, 그 지역 전체를 다스리거나 할 정도의 강력한 힘은 내지 못한다는 점을 명심해주세요!
그 정도라고 하면 그냥 그 상관이 내린 영향력을 유지하는 정도가 가능할 듯 합니다. 그리고...혹시나 해서 말하는 겁니다만, 기본적으로 시트 캐들은 전부 라온하제에서 살고 있으니 그 점은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리하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살아가는 곳은 라온하제라는 점만 지켜주면 되겠습니다.
혹시나 더 답변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질문 부탁하겠습니다! -
21 이름 없음 (5077513E+5) 2018. 7. 23. 오후 3:34:36수인 신을 낸다고 했을 때 물고기류도 괜찮을까?
그리고 만약 낸다면 어디가 제일 어울릴거같니..? 미리내를 생각하고 있어서 말이야. 안어울릴까? -
22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3:37:54>>21 물론 가능합니다! 그리고, 어디에서 살게 할지는 여러분들의 자유입니다! 그냥 질문자 분이, 생각하는 모델이 어느 계절에 어울릴지를 생각하고 그곳으로 내면 되겠습니다! 차가운 곳에서 살아가는 물고기들도 있으니 문제는 없습니다!
혹시나 더 답변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질문과 문의 부탁하겠습니다! -
23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3:46:47아...! 물론 꼭 이 동물이나 이 식물은 여기에서 살겠지! 라고 생각하고 그 계절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난 개구리 수인하고 싶은데 겨울 지역 하고 싶어! 그러면 하면 됩니다.
다만...혹시 여러분들 중에 예약 전쟁에서 이겨서 한 지역의 관리자를 하고자 하는 분이 계시다면...그것만은 모델과 계절을 맞춰서 내야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
24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3:48:39덧붙여서 같은 동물이나 같은 식물은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즉 현 시점에서 여우와 늑대 류로 시트를 짜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부레주의 시트가 저에게 전해지면 그 생물체도 시트를 짤 수 없으니 양해 부탁하겠습니다.
만약 생명체가 겹치게 하면...아무래도 인기 있는 동물이나 식물 쪽으로 몰릴 수도 있기에 이렇게 정한 점. 미리 양해부탁하겠습니다. -
25 이름 없음 (5077513E+5) 2018. 7. 23. 오후 3:58:09수인이나 화인 신은 자신의 모델이 되는 동/식물의 특성을 가지는 거잖아? 그러면 음.. 이건 좀 선점으로 보일수 있을거 같은 질문이라 그런데 웹박수로 물어봐도 괜찮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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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름 없음 (2644716E+5) 2018. 7. 23. 오후 4:00:131. 혹시 생명이 없는 화인도 가능해? 죽은 나무라던가 그런 거. :3c
2. 재활용 시트를 혹시 받을 생각이야? 한 번도 돌려보지 못했어. ':3 -
27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4:00:23>>25 알겠습니다! 웹박수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제가 지금부터 외출을 할 생각이라서 폰으로 보게 되기에, 조금 답변에 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양해부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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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4:02:10>>26
1.생명이 없는 존재는 곧 죽은 존재이며, 신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신들도 생명이 있기에 살아 숨쉬니까요! 다만 죽은 나무가 영령체가 되어서 신이 되어 새로운 생명을 부여받게 되었다는 것은 가능합니다!
2.라온하제의 설정에 맞게 수정하신다면 재활용 시트도 받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이 되었을까요? 혹시 부족하다면 얼마든지 질문 부탁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제가 외출을 할 예정이어서 조금 답변이 느리고, 확인이 늦을 수도 있으니 그 점 양해 부탁하겠습니다! -
29 이름 없음 (5077513E+5) 2018. 7. 23. 오후 4:07:33구글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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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름 없음 (5077513E+5) 2018. 7. 23. 오후 4:08:08그럼 나중에 시트스레 올라오면 그때 물어볼게! 더운 여름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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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4:08:58어? 구글 로그인이 뜨나요? (동공지진) 일단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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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4:11:59방금 수정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고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전 정말로 갔다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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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름 없음◆6bF9zFqGnE (2210375E+5) 2018. 7. 23. 오후 4:31:20저도 선점으로 보일까...(._. ) 웹박으로 보내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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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H2Gj0/WZPw (784368E+53) 2018. 7. 23. 오후 4:38:58>>30 >>33 두 분의 웹박수 전부 확인했습니다. 두 분 다 가능합니다. 질문의 내용은 웹박수로 들어온만큼 저도 답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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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5:27:40이게 대체 무슨 더위죠? 갱신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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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이름 없음◆6bF9zFqGnE (2210375E+5) 2018. 7. 23. 오후 5:43:24마지막! 질문!
원래 인간이였던 존재가 모종의 이유로 수인이나 화인의 형태를 띄는 게 가능한가요? 아니면 인간과 동식물이 합쳐진다던가... -
37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5:44:19>>36 음. 어지간하면 거의 모든 설정을 수용할 생각이었습니다만, 그건 안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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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이름 없음◆Lb.M8KHN4E (7485427E+5) 2018. 7. 23. 오후 7:27:35얍 스레를 갱신해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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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이름 없음◆KLbngQ4Pt2 (8575143E+5) 2018. 7. 23. 오후 7:50:58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한 번 참여해보고 싶어서 질문 몇 가지 올릴게요!
1. 먼저 시트를 내신 분과 같은 동물이라도 그 종이 다르면 괜찮은가요? 예를 들어 '새' 라고 하더라도 매, 독수리, 참새 등으로 다양하게 있으니까...
2. 평범한 동물이었는데 한 번 죽거나 아니면 거의 다 죽어가는 와중에 간절함으로 인하여 영물화가 되어서 신이 되었다는 설정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신이 되어도 몸 상태나 건강은 예전에 평범했을 때와 똑같을 수 있나요?
3. 신통술의 한계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신이니까 큰 범위도 제한 없이 다룰 수 있는 건가요? -
40 이름 없음 (2130492E+5) 2018. 7. 23. 오후 8:00:36질문할게요 :)
지역의 관리자쯤되는 신들이 타지에서... 이사(?)왔다는 설정이어도 괜찮은가요?
아니면 이들 역시 은호의 딸 처럼 그녀를 통해 만들어진 이들인가요? -
41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8:09:06무언가 밥을 먹고 돌아오니 질문이 들어와있군요! 하나하나 답하도록 하겠습니다!
>>39
1.그것에 대해서는 이렇게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막여우, 북극여우는 되지 않지만, 매, 독수리, 참새는 각각 겹쳐지지 않습니다. 같은 종류가 겹치는 것은 곤란합니다만... 누가 봐도 다른 류의 다른 동물이다...싶은 것은 괜찮습니다! 매나 독수리, 참새는 확실하게 다른 생물이니까요!
2.가능합니다! 그리고 신이 되는 시점에서 다시 평범했을 때와 똑같아집니다.
3.기본적으로 여러분들에게 맡길 생각입니다만...심각한 먼치킨이나, 한 지역에 강력하게 영향을 끼칠 정도의 신의 힘을 불가합니다. 그냥 가벼운 초능력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텔레포트를 하거나, 혹은 물건을 가볍게 띄우거나, 혹은 소환술을 하거나 그런 느낌으로요!
>>40 상관없습니다! 지역의 관리자는 시트 스레때 예약으로 받을 예정입니다만... 막 이사를 왔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자세한 것은 첫 이벤트에서 나올 예정입니다만... 그 첫 이벤트에서 '비나리' 지역의 관리자인 가온을 제외한 다른 이들에게 맡기는 구조가 될테니까요. 덧붙여서 누리처럼 은호를 통해서 만들어졌다는 설정은 불가합니다.
답이 되었을지 모르겠군요! 혹시 더 질문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질문과 문의 바라겠습니다! -
42 이름 없음 (5330154E+5) 2018. 7. 23. 오후 8:22:42웹박으로 질문을 보냈어!
확인해주면 좋겠다! 미리 고맙다는 인사를! -
43 이름 없음◆KLbngQ4Pt2 (8575143E+5) 2018. 7. 23. 오후 8:23:41>>41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시트를 짜다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다시 문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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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8:29:41>>42 방금 확인했습니다!
1.가능합니다만 그렇게 되면 저와 조금 조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확실하게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면 상관없습니다만... 일단 그 캐릭터가 무사할 수 있을지가 조금 걱정이 됩니다. 은호의 힘은 상당히 강력하니까요. 그러니까 >>42 분이 문의한 그 '요인'에 대해서는 조금 조절이 필요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캐릭터 자체가 그냥 흔적도 없이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43 앗....! 저야말로 이렇게 질문을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얼마든지 물으러 와주세요! -
45 이름 없음 (3414412E+6) 2018. 7. 23. 오후 9:23:39음,호은학교 스레에는 관심이 없었는데...이 스레는 어떤 느낌으로 돌아갈 예정이야? 말 그대로 시골 일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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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9:24:179시 18분 경에 보내신 웹박수 내용 확인했습니다! 일단 그 부분은 그때 듣고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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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9:25:58>>45 시골 일상물이라고 하긴 애매하군요. 호은 학교 스레는 확실히 배경이 시골이었습니다만...이번엔 배경 자체가 시골이 아니니까요. 굳이 말하자면..... 그냥 수인 신과 화인 신들의 일상을 바탕으로 돌아가는 스레입니다.
그냥 평범한 일상물 스레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매주 토요일에 이벤트를 할 예정이고, 그 외 AU이벤트나, 개인 이벤트 같은 것도 허용하면서 참가하는 이들의 캐릭터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답이 되었을진 모르겠군요. 좀 더 질문이 있으면 얼마든지 물어봐주세요! -
48 ◆H2Gj0/WZPw (0739735E+5) 2018. 7. 23. 오후 11:57:59살짝 스레를 갱신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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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D-11. 여우 수인 누리 ◆H2Gj0/WZPw (2122873E+5) 2018. 7. 24. 오전 12:03:05"아! 이번엔 내 차례구나!"
"하지만 카운트다운이라고 해도 무엇을 말하면 좋을 지 잘 모르겠는데. 미리 가온이에게 물을 걸 그랬나? 아무렴 어때! 일단 도전할게!"
"있잖아. 알고 있어? '라온하제'는 사실 내가 엄마에게 붙이자고 한 이름이야! 즐거운 내일. 정말로 좋지 않아? 오늘이 힘들어도 즐거운 내일이 기다리고 있으면 힘을 낼 수 있잖아? 난 이 땅이, 언제나 즐거운 내일로 가득찼으면 좋겠어. 비록 오늘은 힘들어도 내일은 즐거우면 좋잖아?"
"수많은 이들이 이곳으로 와서 정말로 즐거운 이야기를 펼쳤으면 해! 그래서 내가 엄마에게 졸라서 다른 이들을 맞이하자고 한 거니까."
"그러니까 모두들.... 8월 4일에 많이 와 줄거지?"
"앞으로 11일! 많은 이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을게! 꼭 오는 거야! 알았지? 우리 같이 즐거운 내일을 만들어가자!" -
50 ◆H2Gj0/WZPw (2122873E+5) 2018. 7. 24. 오전 10:50:40갱신하겠습니다!! 모두들 하이하이에요! 오늘도 어김없이 라온하제에 대한 질문이나 문의가 있으면 받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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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름 없음◆Lb.M8KHN4E (1051945E+5) 2018. 7. 24. 오후 2:33:58라온하제 웹박수가 데이터킬러로군요 :3(??????)
부레주예요. 시트 보냈습니다! 확인 잘 부탁드릴게요 :) -
52 ◆H2Gj0/WZPw (2122873E+5) 2018. 7. 24. 오후 3:22:36>>51 그래서 조금 전에 웹박수 배경을 바꿨습니다! 확실히 데이터인 분들에겐 치명적이겠군요! 제가 컴퓨터만 쓰다보니 전혀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웹박수로 문의가 조금씩 들어오는데, 일단 웹박수에 뭔가 들어와도 알람이 오는 것이 아니라서 가능하면 웹박수를 보내셨으면 확인 부탁한다고 레스를 남기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래야 제가 빠르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오늘 오후 2시 27분경에 웹박수를 보내신 분. 웹박수 확인했습니다! 네! 설정은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왕래도 가능합니다! 다만 일상 등을 할 때 누군가를 데리고 가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만, 이벤트 등에서 메인 장소로 쓰이지는 않는다는 점은 감안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부레주의 시트도 확인했습니다. 일단 구슬색은 바뀌게 될테니 그 점 감안해주시고, 일단 액신이라고 하였는데 라온하제에 들어오는 시점에선 이미 마음을 고쳐먹고 사악한 기운을 더 이상 품고 있지 않아야함을 말하겠습니다! 은호님은 사악한 마음을 품은 이를 안에 들여보내지 않으니까요! 일단 이것만 빼면 시트는 문제가 없습니다! 통과입니다!
그런고로...혹시 뱀 시트를 생각하고 계셨던 분들은... 다른 시트로 바꾸셨으면 합니다. 부레주의 캐릭터 모델은 뱀입니다. -
53 이름 없음◆6bF9zFqGnE (8324441E+5) 2018. 7. 24. 오후 4:04:26신들도 다치거나 병이 들기도 하겠죠...? 혹시 병이 악화되거나 심하게 다치면 죽기도 하나요?
아 진짜... 이건 지금 시트랑 상관없는 거지만 진짜 궁금해져서요... 이것때문에 잠을 못 잤...(???)ㅠㅠㅠㅜㅠㅜㅠ
사람 신도 존재하나요? -
54 ◆H2Gj0/WZPw (2122873E+5) 2018. 7. 24. 오후 4:17:32>>53 질문을 많이 해주시는 분에게는 제가 무한한 사랑을 드립니다!
당연하지만 신들도 다치거나 병이 들 수 있습니다. 물론 병이 엄청 악화되거나 심하게 다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지간하면 그런 일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신들에게는 신통술이 있으니까요! 가벼운 상처는 신통술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설정상으로는 사람 신도 존재하긴 합니다만... 적어도 본작에서 나오는 일은 없습니다. 언급도 안 될 거고, 등장도 없습니다. -
55 이름 없음 (8588222E+5) 2018. 7. 24. 오후 4:24:20나 보냄 웹박수
플리즈 확인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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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H2Gj0/WZPw (2122873E+5) 2018. 7. 24. 오후 4:29:59>>55 나 확인함 웹박수. (끌려감)
일단 제가 예를 든 게임을 제대로 한 적이 없기에 전혀 아는 것이 없습니다만 일단 가능합니다. 신인 시점에서 원래 모델보다 더 강한 힘을 가지게 되니, 그 정도는 가능합니다. 다만 문의하신 >>55분도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계속해서 '그것'이 가능하지는 않다는 점만 밝히겠습니다. 아무래도 원 모델도 계속해서 '그것'이 가능하지는 않으니까요. -
57 이름 없음 (8588222E+5) 2018. 7. 24. 오후 4:34:45ㅇㅋ 그정도는 적절하게 조절할 예정이다.
빠른 답변 Thanks하다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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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름 없음 (8588222E+5) 2018. 7. 24. 오후 4:35:48이말투 계속 쓰니까 중독있네 ㅋㅋㅋ 혹시 천적 관계의 신들끼리는 어떤 반응을 보여? 고양이 신 앞의 생쥐 신이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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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H2Gj0/WZPw (2122873E+5) 2018. 7. 24. 오후 4:41:43>>57 저야말로 관심 가져주고 계속해서 질문해주시는 점 매우 감사합니다!
>>58 신들 사이에는 그런 천적 관계가 형성되지 않습니다. 그저 같은 신과 신일 뿐이랍니다. 물론 그 캐릭터들끼리 관계를 무서워하고 겁을 주는 것으로 짜고 싶다면 그것은 참가한 이들 사이의 선관이기에 스레주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지 호랑이 수인이라고 해서 여우 수인인 누리나 은호를 억압할 순 없답니다. 시도는 할 수 있겠지만, 아마 은호님이 짱 강한 은호빔을 쏴서 역관광을 시킬 수도 있으니, 혹시 여우보다 더 상위 포식자를 고르면 겁을 줄 수 있지 않을까...하시는 분들은 빠른 포기를 권장합니다.(뭐래) -
60 이름 없음 (9635173E+5) 2018. 7. 24. 오후 5:39:04스레 기대하고 있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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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H2Gj0/WZPw (8203259E+5) 2018. 7. 24. 오후 5:49:23>>60 기대해주는 당신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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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이름 없음 (4226607E+5) 2018. 7. 24. 오후 6:12:30흙이랑 이끼의 신이라는 컨셉으로(안되면 이끼의 신이라는 것으로) 캐를 짜고있는데 질문!
캐릭터가 쓰는 신통력을
1. 이끼를 키운다.
2. 1의 자기가 키운 이끼가 자란곳을 염동력처럼 조종한다.
이런걸 생각했는데 가능할까? 그리고 덛붙여서 자기가 키운 이끼/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이끼의 상태를 본인의 몸처럼 느낀다거나, 이끼가 자란 곳에 한해서 그곳을 감시할 수 있다는 설정을 붙이고 싶어서 질문남겨! -
63 이름 없음◆Lb.M8KHN4E (1051945E+5) 2018. 7. 24. 오후 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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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H2Gj0/WZPw (8203259E+5) 2018. 7. 24. 오후 6:30:44>>62 흙은 애매하지만 이끼는 가능합니다! 물론 시트 스레에서 먼저 한 이가 없을 경우입니다! 이곳에서는 예약이 불가하니까요!
신통술은 자유롭게 가능하며 문의하신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혹시나 그 신통술을 이용해서 다른 누군가를 감시한다거나 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은 제한됩니다.
답이 되었을까요? 혹시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질문과 문의바랍니다! -
65 ◆H2Gj0/WZPw (8203259E+5) 2018. 7. 24. 오후 6:31:44>>63 우리 부레주는 능력자임이 분명합니다! 와아! 와아! 더위 조심하세요! 부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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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이름 없음◆Lb.M8KHN4E (1051945E+5) 2018. 7. 24. 오후 6:32:27>>52 아 맞다 맞아 나가기 전에 답하려고 했는데...!
헉 바뀐 그림도 움ㅉ(끌려감)
구슬색이 변하는 건...넵 알겠습니다!(끄덕)
그리고 제가 시트에 사악한 기운이라고 써놓은 건 단순 성격이나 모습에서 풍기는 분위기를 이야기했던 거예요! :3 막 악신의 사악한 오오라를 고오오오오오(?) 풍기는 건 아니에요. 제가 보낸 시트캐는 이미 개심하였답니다! 성격이 밝아진 이후로요 :D
그럼 이만 진짜로 외출하겠습니다 잠시 아디오스! -
67 이름 없음 (4226607E+5) 2018. 7. 24. 오후 6:33:33>>64 그렇다면 이끼신으로 해야겟구나... 질문답변 고마워! 시트스레에서 빠른 선점을 노려야겟네.
>>63 여름날 노을같아서 멋있어! -
68 ◆H2Gj0/WZPw (8203259E+5) 2018. 7. 24. 오후 6:36:56>>66 지금도 움짤인가요? 지금은 아닐텐데!! 그리고...네! 그럼 문제 없습니다! 차후 시트 스레때 MPC로 올리겠습니다! 외출 잘 하세요! 부레주!
>>67 원하시는 신을 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
69 이름 없음◆Lb.M8KHN4E (1051945E+5) 2018. 7. 24. 오후 6:37:17>>66 나 지금 졸린 거니....? 성격이 밝아진 이후가 아니라 그 라온하제에 들어오기 전에 '그 일'이 일어난 이후로요!
그아아아 진짜 가볼게요!(도대체) -
70 ◆H2Gj0/WZPw (2122873E+5) 2018. 7. 24. 오후 7:51:36정말로 날씨가 덥군요! 스레주가 갱신하며 모두에게 하이하이를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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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이름 없음◆KLbngQ4Pt2 (3510085E+5) 2018. 7. 24. 오후 8:03:49캐릭터 구상이 거의 다 끝나긴 했는데 설정들을 나름대로 세세하게 짜다 보니 질문들이 생겨서 방금 웹박수에 보냈습니다! 어쩌면 선점으로 보일 수도 있을까봐...
캐릭터를 자세히 짜려다보니 질문들이 많고, 많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
72 ◆H2Gj0/WZPw (2122873E+5) 2018. 7. 24. 오후 8:13:19>>71 질문을 많이 하고 많이 길어지는 것은 전혀 죄송한 것이 아니랍니다! 그만큼 스레에 대한 애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그런 행동을 매우 좋아하고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웹박수는 확인했습니다! 아무튼 하나하나 답을 하자면...
1.괜찮습니다. 개구리 수인을 골라서 미리내 지역에 사는 것도 저는 터치하지 않습니다. 물론 관리자를 하고자 할 땐 맞출 필요가 있긴 합니다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저렇게 설정해도 괜찮습니다! 사실 관리자를 노린다고 하더라도 딱히 상관없지 않을까...생각이 듭니다만... 그리고 은호님과 누리도 가을이 되면 '호은골'에서 제사로 올라오는 전을 얌얌 맛있게 먹습니다. 먹는 것은 자유롭습니다! 더 이상 일반적인 생명체가 아니라 신이니까요!
2.신통술은 기본적으로 겹치는 것이 허용됩니다. 이 스레는 능력자 스레가 아니니까요. 신의 힘은 참가하는 이들 모두에게 있는 것이고, 그것을 어떻게 쓰느냐는 여러분들의 창의력에 달린겁니다. 그렇기에 저는 너무 말도 안되는 먼치킨적인 그것이 아니라면 터치하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한 지역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그런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3.기본적으로는 건강해지긴 합니다만... 꼭 건강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또한 캐릭터를 다루는 오너의 자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4.그 또한 자유입니다. 전자로 해도 좋고 후자로 해도 좋습니다. 아마 전자로 하면 은호님이 들어주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긴 합니다.
세세한 질문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저도 이렇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이해가 안 가거나, 혹은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얼마든지 문의나 질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73 ◆H2Gj0/WZPw (2122873E+5) 2018. 7. 24. 오후 8:23:47다시 말하지만 신통술은 겹쳐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 그냥 쓰고 싶은 것을 쓰시면 됩니다. 단지 그것으로 남을 괴롭히거나, 남을 해하거나 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일단... 한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의 신통술을...대표적으로 예를 들면...일단 이 작품에서는 은호와 누리만이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은호 - 어느 한 지역에 축복의 힘을 내리는 것이 가능. 축복의 힘이 내려진 곳의 땅은 기름지고, 풍년이 생기며, 위험한 재앙의 위협에서 피해가게 됨.
누리 - 어느 한 지역의 생명력을 끌어모으거나 방출하는 것이 가능. 생명력을 뺏긴 이는 목숨을 잃어가고, 생명력을 받은 이는 생기를 되찾음.
이건 실제 각각 호은 학교 1기, 2기를 진행할 때, 극장판 시나리오에서 나온 둘이 각각 보인 고위신의 신통력입니다. 이런 것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네! 저 정도의 신통력은 고위신들만이 사용이 가능하고, 시트캐들은 고위신은 아니니까요. 그렇습니다. -
74 이름 없음◆KLbngQ4Pt2 (3510085E+5) 2018. 7. 24. 오후 8:39:17앗...! 저야말로 자세하고 빠르고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관리자... 된다면 좋겠지만, 반드시 꼭 되어야겠다! 하고 노릴 생각은 아니라서... ㅎㅎㅎ 그런데 4번 답변이 다시 또 조금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웹박수를 보내겠습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역시 여러모로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ㅠ 이 라온하제 스레에 용기를 내어 한 번 참여해보려니, 조금 더 확실하게 캐릭터를 잡아보고 싶다는 욕심이 드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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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H2Gj0/WZPw (2122873E+5) 2018. 7. 24. 오후 8:44:11대체 이 날씨는...왜 식을 줄 모를까요? 잠깐 나갔다가 돌아온 스레주가 갱신합니다! 모두들 하이하이에요! 그리고 질문이 또 들어왔군요! 웹박수도 확인했습니다! 번거롭다니요! 캐릭터를 잡기 위한 질문은 스레주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74 일단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은호님은 그다지 신경을 안 쓸 거거든요. 굳이 먼저 말하지도 않을거고, 설사 누가 말해도 아. 그러고 보니 그런 일도 있었나. 하면서 넘겨버리는 이랍니다. 그리고 후자도 문제가 되는 것은 없습니다. 그냥 편하신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캐릭터를 굴리는 오너의 마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76 이름 없음◆KLbngQ4Pt2 (3510085E+5) 2018. 7. 24. 오후 8:51:55>>75 음... 그렇군요. 여전히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이 부분은 조금 더 고민해보고 결정 해야겠네요. :) 마찬가지로 하이하이라고 인사 드리면서 다시 한 번 더 감사하다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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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H2Gj0/WZPw (2122873E+5) 2018. 7. 24. 오후 8:52:48>>76 앗! 하이하이는 2년 전부터 쭈욱 내려오던 호은 시리즈의 스레주만이 사용하는 인삿말이란 말이에요! 8ㅅ8 뺏으면 안돼요!! 아무튼... 답이 되었다고 하니 정말로 다행입니다!
혹시 또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
78 이름 없음◆6bF9zFqGnE (8324441E+5) 2018. 7. 24. 오후 8:58:39야압...! 웹박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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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H2Gj0/WZPw (2122873E+5) 2018. 7. 24. 오후 9:05:46오늘따라 정말로 많은 웹박수를 포함한 관심이 있군요! 라온하제를 이끄는 호은 시리즈의 스레주는 관심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거 상당히 좋습니다. 일단 웹박수를 확인하고 답하겠습니다!
>>78
1.그냥 대놓고 너, 무조건 나랑 싸우자. 너 죽인다 급으로 시비 걸고 그런 것만 아니면 됩니다. 상황극을 돌리는데 너무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안되는 것은 잘 알거라고 믿겠습니다. 요는...그냥 적절하게, 적절하게 돌려주면 되는 겁니다.
2.그 요소가 아니라 그냥 그때의 일로 몸이 많이 약해져서 그리 되었다는 설정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은호님의 눈에 띄면 어? 그거 뭐니? 하면서 깔끔하게 지워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고위신의 힘은 여러분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3.상관은 없습니다만 그 정도의 일을 벌일 정도면 다른 고위신들에게 찍혀서 머지 않아 소멸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설정상으로만 나온다면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답이 되었을까요? 얼마든지 궁금한 것이 있으면 막막 물어보시면 됩니다! -
80 ◆H2Gj0/WZPw (2122873E+5) 2018. 7. 24. 오후 9:59:11웹박수를 보내셨을 때는 가능하면 웹박수를 보냈으니 확인해달라는 레스를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웹박수가 와도 저에게 알람이 따로 안 와요...8ㅅ8
9시 24분경에 보내신 웹박수 확인했습니다.
안됩니다. 그 설정은 불허하겠습니다. 이 부분만큼은 딱 잘라서 거절하겠습니다. 과거라고 해도 그렇다라는 것은 불가합니다. -
81 이름 없음◆Lb.M8KHN4E (1051945E+5) 2018. 7. 24. 오후 11:13:41귀가한 부레주가 스레를 슬쩍 띄워놓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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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H2Gj0/WZPw (2122873E+5) 2018. 7. 24. 오후 11:15:57어서 오세요! 부레주! 하이하이에요! 스레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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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D-10. 여우 수인 은호 (6077362E+5) 2018. 7. 25. 오전 12:23:59"카운트다운이라 하였느냐? 후후. 나에게도 시킬 참이더냐?"
"좋다. 내 그런 것을 싫어하지 않으니, 유흥에 참가하겠느니라. 하지만 무엇을 말하면 좋을지 막막하구나. 그냥 소개를 하면 되는 것이더냐?"
"이 라온하제는, 내 너희들을 위해서 특별히 출입을 허가하는 나의 영토고, 축복의 땅이니라. 아무리 그래도, 고위신이라고 불리는 몸인데, 이런 땅 하나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와서 후회할 것은 없느니라. 4개의 지역엔 각 계절을 담았고, 비나리 지역은 중심으로서 축복의 힘이 흐르니, 이 얼마나 좋고 아름다운 땅이란 말이더냐."
"비나리 지역을 담당하는 가온이도 그렇고, 차후 라온하제를 이끌어가게 될 내 딸인 누리, 그리고 너희들이 있으니, 나는 요즘 행복해서 하루하루가 즐거우니라."
"말썽은 부리지 말고 여기서 즐겁게 너희들의 일생을 보내도록 하라. 내, 너희들에게 그 기회를 줄 것이니, 너희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도록 하라. 허나, 평화를 어지럽히거나, 내 딸인 누리에게 손을 대는 이는...굳이 말할 필요는 없지 않겠느냐."
"후후. 8월 4일이다. 10일 남았더냐? 시간은 금방 가느니라. ...우리 신들에겐 더욱 빠르게 말이지." -
84 이름 없음◆2/4sfg1KaQ (8683299E+5) 2018. 7. 25. 오전 2:02:28헉 질문~~
1.막 구체적인 종류의 신도 가능할까요?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새의 신이 아니고 막 참새의 신이라던가 제비의 신이라던가처럼..
2.실존하는 동물이 아닌 환상종은 안되겠죠..?
3.과거에 좀 나쁜넘이었다가 지금은 좀 맘 바꿔먹고 과거보다 얌전해진 케이스를 생각중입니닷 '^' 가능할까요? -
85 이름 없음◆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전 2:07:22이 늦은 시간에 질문과 문의라니! 관심을 너무 좋아하는 저는 너무나 감사인사를 드리면서 답변을 하겠습니다!
1.오히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곤란합니다. 확실하게 모델이 되는 동물이나 식물을 골라야만 합니다. 새의 신이요! 이러면 바로 위에서 카운트다운을 한 은호님이 나타나셔서 그럼 난 포유류의 신이더냐? 하면서 빤히 바라볼지도 모릅니다.
2.용이나 유니콘 같은 환상종은 안됩니다. 하지만 멸종한 생명체는 가능합니다. 이를테면, 티라노사우르스 수인이라던가?
3.그것은 상관없긴 한데 라온하제에 들어온 시점에서는 개심해서 악한 마음을 버리고, 남을 해하려는 마음은 없어야 합니다. 사악한 존재는 라온하제에 입장할 수 없답니다. 물론 성인군자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남을 진심으로 해하려는 그런 마음만 없으면 됩니다. 이를테면 악한 신이라던가...이런 이들은 라온하제에 입장을 할 수 없답니다.
답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얼마든지 문의해주세요! -
86 이름 없음◆2/4sfg1KaQ (8683299E+5) 2018. 7. 25. 오전 2:53:56>>85
아앗 감사인사라니..(그랜절
1.ㅋㅋㅋㅋㅋㅋㅋ그렇군요 은호누님의 따끔한 일침이 놓일 예정이었군요 ㄷㄷ..새 관련 신은 아니었지만 예시를 들기 적절한게 새라서요..!확실하게 모델이 되는 동물이나 식물은 다른 나라의 동&식물이라도 괜찮죠?
2.오우 세상에 ○□○...넵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환상종은 불가능하군요 ㅠㅠ
3.선량한 신만 받는군요..!음 그러면 진심으로 해하려는 마음은 없고,남들 골탕먹는걸 좋아하는 선에서 그친 정도로 하면 괜찮을까요?뭔가 약간 겉은 희고 속은 검은 그런캐가 나올것 같아서요 ㄷㄷ -
87 이름 없음◆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전 8:24:23잠들어버린 스레주는 이제야 답을 하게 됩니다! 8ㅅ8 답이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레주의 갱신과 함께 하이하이입니다!
>>86
1.네. 외국의 동&식물이어도 괜찮습니다! 딱히 그런 것은 가리지 않습니다!
2.그렇습니다. 용이나 유니콘같은 이들은 불가합니다. 지금은 멸종한 생명체... 가령 예를 들면 공룡이나 매머드는 가능하지만요!
3.그 정도 선이면 괜찮습니다. 은호님은 남을 진심으로 해하려고 하고, 남을 진심으로 안 좋은 길로 빠뜨리려고 하는, 이른바 사악한 마음을 지닌 존재는 자신의 영역에 들이려고 하지 않으니까요.
너무 답이 늦어서 죄송하고, 혹시 다른 질문이나 궁금증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
88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전 11:17:42라온하제 스레주가 갱신합니다! 모두들 하이하이에요!
-
89 이름 없음 (3458756E+5) 2018. 7. 25. 오전 11:57:16앗 마침 스레주가 계시네요!!
한가지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 원래 천성이 어디 막 쏘아다니기 좋아하고 방랑벽이 너무 심한 아이였지만 어느 순간 라온하제의 경치에 반해서 자리 박고 앉아 산다는 설정의 그림쟁이(신통력은 그림의 실체화, 엄청난건 못 함, 잠깐 뒤에 사라짐) 족제비 신님이라는 설정으로 넣어보고 싶은데 괜찮을런지요 :) -
90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12:02:56>>89 질문을 온 분에게 하이하이입니다! 음. 일단 읽어봤습니다만, 네. 괜찮습니다! 단지 모델이 되는 동물이나 식물은 겹쳐지지 않으니, 누군가가 먼저 족제비로 시트를 내거나 예약을 하게 될 경우에는 족제비로 시트를 낼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주세요! 여기는 임시 스레라서 예약이 허용되지 않고, 이렇게 묻는다고 해서 우선권이 주어지진 않습니다!
결론은 시트 스레때 하시고 싶은 캐릭터를 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91 이름 없음 (3458756E+5) 2018. 7. 25. 오후 12:15:09>>90 괜찮습니다!! 안되면 청설모라는 대안품도 있으니까요!! 흔쾌히 오케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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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12:20:09>>91 일단 이 스레는 호은 학교의 외전 작품이기도 한 만큼, 호은 학교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였던 '최대한의 자유로움을 보장'을 메인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정말로 곤란한 것이 아닌 이상 어지간하면 다 오케이를 할 생각입니다!
물론 호은 학교 1기와 2기를 몰라도 무방합니다. 이 스레를 보시는 분들. 애초에 무대부터가 다르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냥 엄청 짱 강한 여우신인 은호님이 살고 있는 신계에서의 일상 이야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93 이름 없음 (3458756E+5) 2018. 7. 25. 오후 12:21:22>>92 아 어디까지나 장난에 가까운 질문인데요
만약 이놈이 사방팔방에 낙서질을 하고 다닌다면 은호님이 오셔서 따콩을 날리시나요(?) -
94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12:36:22>>93 그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서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각 지역은 관리자들에게 맡겨뒀기에 아마 신경을 쓰진 않겠지만, 자신의 집에 낙서를 하면 쓰윽 나타나서...
"우리 집이 도화지더냐. 지우거라."
그렇게 말하면서 싱긋 웃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의 비나리 지역에 낙서를 한다고 한다면...음... 아마 가온이와 정말로 재밌는 테이큰을 찍을지도 모릅니다.
가온:저는 당신이 누군지 모릅니다. 저는 대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당장 저 낙서를 지우지 않으면 저는 당신을 쫓을 것이고 찾아낼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벌을 줄겁니다.(번뜩) -
95 이름 없음 (3458756E+5) 2018. 7. 25. 오후 12:37:35>>94 :3c........ 무섭네요
낙서는 하지 않는걸로 -
96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12:43:51>>95 뭔가 이러니까 은호님과 가온이가 상당히 무서운 존재 같은데 그냥 평범한 여우 고위신과 과수원을 가꾸는 늑대일 뿐입니다! 겁내지 말아요! 해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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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이름 없음 (3458756E+5) 2018. 7. 25. 오후 1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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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12:47:22>>97 모든 것은 본 스레에서 직접 보시면 되겠습니다!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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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이름 없음 (4518925E+5) 2018. 7. 25. 오후 12:49:10수인 신들의 크기는 어느정도야? 동물로 변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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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12:51:52>>99 그것은 자유에 맡기고 있습니다만 일단 특별히 변동하는 것이 없다면 일반적으로 모델이 되는 동물의 크기입니다. 더 크게 해도 좋고, 더 작게 해도 좋습니다. 다만 인간계로 내려갈 때는 일반적인 동물의 크기가 되어야겠지만요.
사실 신통술로 몸의 크기도 바꿀 수 있기에 그 부분은 자유로 두고 있습니다. -
101 이름 없음◆Lb.M8KHN4E (4485846E+6) 2018. 7. 25. 오후 3:33:04가라앉아있다니...!!(끌어올리기)
고로 부레주가 갱신합니다 ;) -
102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4:52:14부레주가 스레를 띄워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부레주! 라온하제 레주가 갱신합니다!
-
103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6:37:11날씨가 무지막지하게 덥군요. 하지만 이런 상황이라도 저는 이 스레에서 여러분들의 문의가 있으면 대답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9일차 카운트다운은 누구로 해야 할 지 고민 중입니다. -
104 이름 없음◆Lb.M8KHN4E (4485846E+6) 2018. 7. 25. 오후 6:40:00외출 다녀온 뒤...바로 다시 나갈 준비를 하는 틈에 부레주가 잠깐 갱신합니다 :D
다음 카운트다운이라...누리와 가온의 합동 카운트다운? :33(그리고 기각당했다고 한다) -
105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6:42:04부레주 많이 바쁘시군요. 괜찮으신가요? 이 더위에? 일단 하이하이에요!
사실 누리와 가온의 합동 카운트다운은 마지막 날로 생각중이어서... 그래서 1,2기 MPC를 동원해볼까...생각중이기도 합니다. 터치다운이라는 느낌으로 말이죠. 혹은 부레주의 MPC에게 부탁할 수도 있겠죠! -
106 이름 없음◆2/4sfg1KaQ (8683299E+5) 2018. 7. 25. 오후 6:46:36>>87
답변 고마워요!전부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D
참 그리고 쫌 애매해서 ㅠㅠㅠㅠㅠ 위쪽에 뱀 시트는 부캡이 하셨다고 되어있는데 그럼 뱀종류는 전부 막힌거죠? -
107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6:51:39>>106 네. 뱀 종류는 전부 막혔습니다. 부레주가 저에게 따로 보내준 시트의 모델은 뱀이며, 본 스레에서는 모델이 겹치지 않게 할 생각이기에, 여우와 늑대, 뱀은 시트로 받지 않을 예정입니다.
만일 모델을 겹치게 할 경우에는 인기 있는 동물이나 식물로 몰릴 가능성이 있기에 부득이하게 막아두었습니다. 그 점은 부디 양해 부탁하겠습니다. 8ㅅ8 -
108 이름 없음◆Lb.M8KHN4E (4485846E+6) 2018. 7. 25. 오후 6:56:16>>105 안녕하세요 레주! :) 괜찮습니다! 밖에 나가는 순간 땀이 분수처럼 나는 것만 빼면...(...)
앗, 그건 마지막 날로 계획된 것이로군요.(끄덕끄덕) 1, 2기 MPC라...오오, 그것도 좋겠네요! :D 그런데 엗, 제 MPC에게라니...(생각도 못함)(동공지진) 어...어...시켜주신다면 영광스럽게 임하겠습니다...!!(어버버버버버) -
109 이름 없음◆2/4sfg1KaQ (8683299E+5) 2018. 7. 25. 오후 6:58:45>>107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닷!당연히 양해해드려야죠 캡틴께서 짜둔 설정이니까요!그럼 시트낼때 일단 여우 늑대 뱀 종류는 제외해야겠군요 >:>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8월 4일날 뵈어요!^-^* -
110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7:00:59>>108 그것이 문제 아닙니까? 최고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8ㅅ8 그리고 부레주의 그 캐릭터도 MPC니까요! 일단 부레주가 희망한대로 아라의 관리자로서 넣긴 했습니다만, 아직 아라의 관리자가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부탁 여부는 차후에 제가 또 얘기를 하겠습니다!
>>109 양해해주시고 이해해주시니 매우 감사합니다! 혹시나 또 질문이 생기거나 문의하실 것이 생기면 얼마든지 찾아와서 얘기해주세요! 8월 4일날 뵙겠습니다! -
111 이름 없음◆Lb.M8KHN4E (4485846E+6) 2018. 7. 25. 오후 7:04:03>>109분 8월 4일날 뵈어요! <:D(손흔들)
>>110 따흐흑 레주 예리하시네요...(?) 죽을 것 같습니다. 나가기 싫어요...(우럭) 그리고 앗, 넵 알겠습니다!(끄덕)
그럼 이만 나가보겠습니다아아아아...!!(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나방 한 마리) -
112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7:07:09>>111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부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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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이름 없음◆6bF9zFqGnE (8692408E+5) 2018. 7. 25. 오후 8:42:51시트 다 짜갑니다...!:D 아직 10일이나 남았다니...흑흑
그래서 시트스레는 언제 열리나요?(???) -
114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8:48:40>>113 아닛! 당신은! 정말로 자주 찾아오시는군요! 시트스레는 8월 4일에 올라옵니다. 제가 몇 시에 올릴진 저만 알고 있습니다. 이건 부레주도 모르는 사안이에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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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이름 없음◆6bF9zFqGnE (8692408E+5) 2018. 7. 25. 오후 8:59:23>>114 후훗... 그것은... 제가 이런 화인수인 일상물을 기다려 왔기 때문이죠...! 제 바람대로 만들어준 것 같아서 매우 기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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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9:02:17>>115 이 라온하제를 그렇게 애정해주시고 사랑해주시니 정말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누군지 모를 참치 분! 스레주의 사랑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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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이름 없음◆2/4sfg1KaQ (8683299E+5) 2018. 7. 25. 오후 9:14:27저도 다시 질문드려요ㅠㅠㅠㅠㅠ
그 머냐 과거에 사악했어도 현재 시점에서 악한 마음만 버리면 가능하다고 했는데,과거의 사악함은 어느 정도의 강도로 해야 할까요..?막 인간을 넘어서서 신한테도 해를 끼치고 안 좋은 마음을 먹었다던가 하는 그런 노답급이 개과천선했다는건 안되겠죠..? -
118 이름 없음◆Lb.M8KHN4E (5417433E+5) 2018. 7. 25. 오후 9:19:50부레주예요! 밖에서 무언가가 뇌리에 번뜩해서 웹박수 살짜금 보내고 갑니다...! 확인 잘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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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9:24:05>>117 개과천선의 계기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호은골'이라는 지역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면 그땐 은호가 협상 같은 것 없이 그냥 끝장을 낼 수 있으니 그것만 주의해주세요! 그리고 라온하제에 살고 있는 이들 역시 마찬가지에요. 다른 지역에서 악독한 이로 유명했다...정도였고 거기서 어떤 계기로 개과천선을 했다라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118 방금 부레주가 보낸 웹박수 확인했습니다! 그리고...많이 간절한 것은 알겠습니다만...이건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부레주. 8ㅅ8 -
120 이름 없음◆2/4sfg1KaQ (8683299E+5) 2018. 7. 25. 오후 9:28:33>>119
앗 호은골과 라온하제에 사는 신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안 주었다 정도면 개과천선의 계기만 있으면 가능하군요!협상 안보고 끝장낸다니 은호쟝 짱이닷 +-+..
다른 지역에서 깽판치다가 마음 고치고 성깔 죽이고서 옮겨왔다 정도로 하면 되겠군요 고마워요 캡틴웨건!좀더 재밌는 설정을 생각해두는게 가능해졌어요 ^-^!!! -
121 이름 없음◆CDncSTneCY (8800741E+5) 2018. 7. 25. 오후 9:29:02족제비 신청 예정자입니다아아아ㅏㅏㅏㅏㅏ
연어지만 열심히 낙서를 읍읍
하지만 실제 참치는 손고자라 카더라 흑흑 -
122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9:31:42>>120 은호는 호은골과 라온하제에 사는 신들에 대한 애착이 상당히 강하니까요. 그리고 은호님에게는 그 정도의 힘이 있기도 하고요. 괜히 고위신이 아니랍니다. 어떤 재밌는 설정을 생각하셨는진 모르겠지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21 아닛! 어서 오세요! 족제비를 꿈꾸시는 분! 하이하이에요! 낙서라니. 미리 모습을 공개하는 것입니까? 어떤 모습일진 모르겠지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저는 매우 행복한 스레주에요! -
123 이름 없음◆CDncSTneCY (8800741E+5) 2018. 7. 25. 오후 9:33:17>>122 아니오
본 참치는 못그린다고요 흑흑 그림을 그리면 잔재사념만 나와요 흑흑 -
124 이름 없음◆2/4sfg1KaQ (8683299E+5) 2018. 7. 25. 오후 9:35:41>>122
기대하면 실망하고 기대 안해도 실망할 그런 재밌는 설정을...(????
네넵 저도 8월 4일 엄청 기대하고 있어요!! ><♡♡♡ -
125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9:37:34>>123 흑흑..괜찮습니다! 죽지도 않고 또 다시 돌아온 저 역시도 그림은 전혀 못 그려서 셀피나 끄적이는 참치입니다. 그림 못 그리면 어떻겠습니까! 즐겁게 놀면 그만이지!
>>124 후후후.. 그렇게까지 말했으니까 꼭 기대하겠습니다! 8월 4일 기대하겠습니다! -
126 이름 없음◆CDncSTneCY (8800741E+5) 2018. 7. 25. 오후 9:39:23>>125 그만큼 그래도 오랫만에 심혈을 기울이네요 ㅋㅋㅋㅋㅋ 케릭터 짜는거 참..... 진짜 오랫만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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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9:42:36>>126 그런 참치분에게 이 스레가 부디 편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아름다운 은여우의 가호가 함께 하길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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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이름 없음◆CDncSTneCY (8800741E+5) 2018. 7. 25. 오후 9:45:53>>127 그러니 질문!!
보통 동물이 신이 되려면 얼마나 수련을 하는지요! 혹은 계기라던가!! -
129 시트스레 나올때까지 숨참는다! (6752495E+5) 2018. 7. 25. 오후 9:47:228월4일... 너무 멀ㅇ....(산소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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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이름 없음◆CDncSTneCY (8800741E+5) 2018. 7. 25. 오후 9:49:41>>129 (꼬리로 코 간질간질)(얼굴에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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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9:51:29>>128 아닛! 질문이라니! 하지만 그 질문은 위에서 제가 한 답이로군요! 일단 보통 동물이 신이 되려면.... 방식은 여러가지입니다.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데 어느 날, 영령체가 되어서 신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신의 영력을 받아 영령체가 될 수도 있고, 죽게 되었을 때 영령체로 각성할 수도 있고...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여러분들의 자율에 맡기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남자 MPC인 늑대 수인 가온의 경우는 호은골 주변에서 살던 늑대였습니다만, 사냥을 하던 도중 실수로 골짜기에서 굴러 떨어져서 크게 다쳤는데, 그것을 우연히 본 은호님이 자신의 영력을 나눠줘서 수인 신이 되었다라는 설정이랍니다. 이것은 시트가 나오면 또 거기에서 언급이 될 거예요!
>>129 아닛...! 8월 4일까지 숨을 참는다니! 안돼요! 그러지 마세요! 참치 분!! 8ㅅ8 -
132 이름 없음◆CDncSTneCY (8800741E+5) 2018. 7. 25. 오후 9:57:34>>131 글쿤요!! 설정을 조금 짜서 웹박으로 보내가지고 검수를 부탁드려야겠네요 물론 지금은 무리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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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9:59:18>>132 문의 자체는 얼마든지 하셔도 됩니다...! 얼마든지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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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이름 없음◆Lb.M8KHN4E (5417433E+5) 2018. 7. 25. 오후 10:01:49>>119 앗 괜찮아요! :3 단지 비설을 좀 더 세세하게 짜다보니 여러가지가 하고 싶어져서...<:3c 그렇군요! 네 알겠습니다! 확인 고마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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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10:04:21>>134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레주! 아무래도 그 설정이 통과되어버리면... 여러모로 차후에 뭔가 여러가지 케이스가 발생할 수도 있다보니.. 8ㅅ8 그래도 설정 자체는 흥미로웠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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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시트스레 나올때까지 숨참는다! (172453E+54) 2018. 7. 25. 오후 10:08:23>>130-131 기억해줘, 나또한 라온하제의 마력에 매료되어버린 한명의 피해자였단것을...(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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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이름 없음◆CDncSTneCY (8800741E+5) 2018. 7. 25. 오후 10:09:49>>133 제가 하나도 안적었습니다ㅏㅏㅏㅏㅡㅏㅏ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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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이름 없음◆CDncSTneCY (8800741E+5) 2018. 7. 25. 오후 10:11:37>>136 (꼬리로 콧구멍 쑤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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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10:15:51>>136 참치... 분...? 참치 분...! 참치 분...!!
>>137 언젠가 문의가 생길 수도 있는 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음...그리고 뭔가 지금 잡담의 터로 바뀌는 것 같은데..이쯤에서 커트하겠습니다! 잡담도 좋긴 하지만 [개장 전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무분별한 잡담을 금하겠습니다.]라고 해뒀으니까요.
개장 하루 전 날에는 잡담 기능을 풀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는 가능하면 저와 부레주의 상의의 터, 혹은 설정에 대해서 문의를 하고 싶구나 질문을 받는 장소로 쓸 생각이니, 참고 부탁하겠습니다. -
140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10:16:19싶구나 -> 싶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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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H2Gj0/WZPw (6077362E+5) 2018. 7. 25. 오후 11:28:549일차 카운트다운을 할 이를 정하고서 라온하제 스레주가 살짝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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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D-9. 김은별&김한별 (호은학교 S2 MPC)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전 12:09:06"히힛. 아무래도 우리가 또 불린 모양이야! 누나!"
"...알고 있어. 우리 둘은 이미 엔딩이 나서 무대 밖에서 지내는 처지인데, 이제와서 카운트다운이라니. 애초에 여기선 우리들은 안 나오잖아.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
"에이. 아무렴 어때! 인생사 재밌는 것이 최고야! 그냥 재밌어보이니까 하면 되는 거 아니겠어?"
"김한별. 넌 말이야. 재밌는 것을 쫓는 것도 좋지만, 조금은 진지해질 필요가 있어."
"그래서 안 할 거야? 기껏 오랜만에 이렇게 초대되었는데? 바톤 터치 정도는 해야지! 안 그래?"
"...아, 안한다고는 안했어! 그냥 갑자기 불려서 조금 당황했을 뿐이야! 우, 우리도 우리의 무대를 할 대 카운트다운하면서 바톤을 받았으니, 당연히 넘겨줘야지."
"그럼 오케이! 간다! 자...! 아무튼, 8월 4일! 귀여운 신들이 모여있는 유토피아가 열린다고 해! 그 이름은 라온하제! 즐거운 내일이라니! 역시 이곳은 나의 유토피아야! 좋아! 나도..."
"학생회장이 탈주하려고 하지 마. 애초에 우리들의 무대도 아니야."
"아야야야야야얏! 아파!! 누나! 누나! 누나! 누님! 제발! 제발! 귀는 잡지 마! 아야야야야!"
"...정말... 도저히 방심을 할래야 할 수가 없다니까. 아무튼 8월 4일. 앞으로 9일 뒤에 '축복의 땅, 라온하제'가 열릴 예정이에요. 우리들이 가지고 있던 이 바톤. 여러분들에게 드릴게요. 이제는 여러분들의 이야기니까요.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 마음껏 펼쳐보실거죠? 후훗. 잘 부탁할게요."
//다시 말하지만 안 나옵니다. 카운트다운용으로만 나온 이전 MPC 캐릭터입니다. -
143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전 11:03:25레주가 갱신합니다! 오늘도 참 더운 하루가 예상이 되는군요. 이거 참... 8ㅅ8
아무튼 오늘도 문의가 있거나 질문사항이 있으면 받도록 하겠습니다! 개장 때까지 쭈욱이겠지만요! -
144 이름 없음 (2923554E+5) 2018. 7. 26. 오전 11:57:22나나나ㅏ나ㅏ나ㅏㅏ 웹박질문 보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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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이름 없음◆CDncSTneCY (4584524E+5) 2018. 7. 26. 오전 11:59:42족제비입니다!! 레주 웹박을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ㅏㅏ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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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12:04:17아닛. 또 찾아오셨군요! 여러분! 이렇게 질문과 관심을 많이 주면 관심을 정말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저는 춤을 춘다구요! (덩실덩실) 일단 하나하나 답하겠습니다!
>>144 네! 괜찮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시트를 쓸 때 확실하게 명시만 해주면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145 일단 저는 삼류스토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의 이야기는 그것이 너무 말도 안되는 억지가 아니라면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의미가 있는 스토리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에 저는 이 스토리는 충분히 멋진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가능합니다! -
147 이름 없음◆CDncSTneCY (4584524E+5) 2018. 7. 26. 오후 12:06:55>>146 오옷!! 감사합니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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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12:08:38>>147 저야말로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문의를 주시니 매우 감사할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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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이름 없음◆6bF9zFqGnE (7017758E+5) 2018. 7. 26. 오후 12:37:40ㅇㅑ아압 오늘도 어김없이 웹박을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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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12:41:10>>149 오늘도 오셨군요! 너무 기분이 좋아 춤을 덩실덩실 추면서 웹박수로 들어온 질문을 답하겠습니다!
1.괜찮습니다. 단지 너무 먼치킨이 되지 않도록 잘 조절해주세요. 그 정도는 해주실 거라고 믿겠습니다.
2.문제 없습니다. '그것'을 어디에 두더라도 그것은 자신의 자유니까요. 물론 가능하긴 한데... 너무 먼치킨이 되지 않도록 잘 조절만 해주시면 됩니다. -
151 이름 없음◆6bF9zFqGnE (7017758E+5) 2018. 7. 26. 오후 12:56:37>>150 이예이!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XD 본인은 그 능력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식으로 해도 될까요? 페널티도 붙여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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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12:58:57>>151 애초에 이 스레는 초능력 스레, 이능력 스레가 아니기 때문에 신통술은 써도 그만, 안 써도 그만입니다. 그냥 신이기에 가지고 있는 힘..이라는 느낌이니까요. 같은 신통술을 써도 상관없고요. 페널티는...굳이 붙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신이기에 가질 수 있는 힘일 뿐이니... 써도 그만, 안 써도 그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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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이름 없음◆Lb.M8KHN4E (9913409E+5) 2018. 7. 26. 오후 2:08:19오늘도 웹박수 문답이 활발하군요! :3
갱신하니다. 부레주 MPC를 낙서했는데 순간 올리고 싶었던 충동을 억누르느라 혼났습니다 <:3c -
154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2:10:27>>153 어서 와요! 부레주! 하이하이에요! 스레주의 NMPC도 다 이미지를 공개했는데 부레주의 MPC도 이미지 공개는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슬슬 스레주의 MPC도 시트 정보를 공개해야하나...생각중입니다. 요새는 미리 MPC들의 시트는 선공개하는 것이 추세인 모양이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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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2:12:28그런고로 혹시 이 스레를 보시는 분들 중에서 가온이와 누리. 둘 중 한명을 선택해주신다면 그 둘 중 한명은 지금부터 제가 시트 정보를 위키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기권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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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이름 없음◆Lb.M8KHN4E (9913409E+5) 2018. 7. 26. 오후 2:13:02>>154 레주도 하이하이입니다! :3 앗, 괜찮았던 건가요...! 0ㅁ0 그렇다면야 사양않고...(?)(파일을 주섬주섬)
그리고 스레주 MPC 선공개라, 괜찮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 그렇게 하면 시트를 미리 짜던 분들도 참고를 하거나 할 수 있지 않을까도 싶어서요. -
157 이름 없음◆Lb.M8KHN4E (9913409E+5) 2018. 7. 26. 오후 2: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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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2:15:42>>156 사실 이전에는 시트 스레때 공개한다는 느낌이었지만 요새는 트랜드가 바뀐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사실 정해진 답은 없겠지만...아무튼 그렇습니다. 물론 아직 제가 시트를 쓴 것이 아니라서 작성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요.
>>157 제가 받은 시트의 이미지와 비슷하군요..! 과연 뱀 수인...! 우리 부레주는 금손이 분명합니다. -
159 이름 없음◆CDncSTneCY (0353581E+5) 2018. 7. 26. 오후 3:08:25>>158 족제비는 누리를 선택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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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3:11:53>>159 한 표가 나왔군요! 그럼 누리 한 표..! 6시까지 투표를 받고 더 많이 나오는 쪽을 먼저 위키에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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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이름 없음 (2923554E+5) 2018. 7. 26. 오후 3:12:27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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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3:21:04>>161 음. 가온이가 한 표가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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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이름 없음◆6bF9zFqGnE (7017758E+5) 2018. 7. 26. 오후 3:22:33밖에 나와있던 중에... 까치(예정)은 가온이를 보고 싶습니다..!:D
어... 모델 공개해도 되겠죠? 설마 시트 공개하기도 전에 중복이...(흐릿) -
164 이름 없음◆2/4sfg1KaQ (6819966E+5) 2018. 7. 26. 오후 3:24:00처음부터 비주류 동물으로 내버리면 겹칠 일이 줄겠죠 :D!!난초사마귀 예정인 저레더는 누리에 한표 던져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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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3:24:29>>163 모델을 공개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것이 우선권이 되지는 않는다는 점만 명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철저하게 시트 스레에서 예약된 대로, 그리고 시트가 들어온대로 처리할 생각이니까요!
그리고 가온이가 2표로군요! -
166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3:25:10>>164 난초사마귀라니. 이건 생각도 못한 모델이로군요! 그럼 누리가 2표! 2: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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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이름 없음 (6448287E+5) 2018. 7. 26. 오후 3:59:35누리에 한 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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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4:02:31>>167 이렇게 되면 누리가 3표.....! 그렇군요! 일단 투표는 6시까지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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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이름 없음 (9646053E+5) 2018. 7. 26. 오후 4:28:58그렇다면 난 가온이! 반반을 맞출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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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4:29:53>>169 반반이라니...?! 혹시 타노스님입니까...? (동공지진) 어..일단 3:3입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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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이름 없음◆CDncSTneCY (635539E+61) 2018. 7. 26. 오후 5:37:38족제비가 잠시 부유시키고 갑니다!!
스레에 타노스님이 계셔어어우우 -
172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5:41:57>>171 족제비주 하이하이에요! 스레를 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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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6:02:45음. 6시가 되었네요! 그리고 결과는 3:3. 어마무시하군요. 딱 반반이라니! 그렇다고 한다면 제가 다이스로 직접 뽑을 수밖에 없겠군요! 좋아! 간다! 다이스!
.dice 1 2. = 2
1.가온
2.누리 -
174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6:03:02다이스 결과는 누리로군요! 그럼 나중에 누리의 정보를 위키에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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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6:48:06방금 위키에 누리 항목을 새로 추가했습니다...! 가온이는 다음주에 공개를 하는 것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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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8:20:00밑에 가라앉은 스레를 살짝 위로 다시 띄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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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이름 없음◆6bF9zFqGnE (3449068E+5) 2018. 7. 26. 오후 10:08:25갸악...집...가고싶어...!
까치주가 끌어올립니다...! 그리고 질문!
라온하제 밖에 인간계(?)는 딱히 평행세계라던가 그런건 아니죠?실제 한국 역사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짜고 싶어서요...! -
178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10:10:16>>177 이렇게 스레를 띄워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스레주는 덩실덩실 춤을 추면서 인사를 올립니다! 하이하이에요!
그리고 평행세계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 우리가 사는 그 세계입니다. 물론...1기와 2기였던 호은 학교 호은 학교 S2와는 평행 세계가 되겠지요. 아무래도 그 두 작품은 판타지가 아니라 평범한 일상물이었으니까요! 그 두 세계관과는 평행세계라는 것이고 실제 우리의 역사는 흐른 그런 인간 세계는 맞답니다! -
179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10:28:47잡담 스레를 보니까 이주 이야기가 조금 흘러나온 모양인데... 라온하제는 계획 없습니다. 굳이 갈 이유도 없고... 이곳이 저는 더 편합니다. 동영상도 올릴 수 있고...제가 원하는 브금도 넣을 수 있고...
무엇보다 호은 시리즈의 처음은 참치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그 결말을 봤다고 봐도 좋기에... 적어도 마지막 호은 시리즈도 이곳에서 끝을 보고 싶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단 제 입장 정도는 밝혀야 할 것 같기에 이렇게 밝히겠습니다. 사실 이 이상 참치를 떠나고 싶지도 않고요. 그냥 저는 여기가 편하고 다른 곳으로 갈 이유가 없기도 하기에... 저는 여기에 있을 예정입니다! 라온하제도 마찬가지고요. 이상입니다! -
180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11: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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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11:14:09도니다고 ->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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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이름 없음◆Lb.M8KHN4E (9913409E+5) 2018. 7. 26. 오후 11:17:49>>180 와 잠깐 저 병신은 누구지요? 하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쫄려서 웹박으로나 보내는 주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 진짜....레주...괜찮으신가요...? ;;ㅁ;;(토닥토닥)(보듬보듬) -
183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11:24:36>>182 어서 오세요! 부레주! 하이하이에요! 괜찮습니다! 저렇게 보내주시니까 참 재밌긴 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시비를 걸어보려고 한 것 같은데...사실 그냥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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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이름 없음◆6bF9zFqGnE (7017758E+5) 2018. 7. 26. 오후 11:28:24>>180 레주...(토닥토닥) 그냥 자기소개라고 생각해주셔요...^^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익명뒤에 숨어서 졸렬하게 욕하는 거니까요... 하여간 어그로 수준이 다 그렇죠.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딴 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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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이름 없음◆Lb.M8KHN4E (9913409E+5) 2018. 7. 26. 오후 11:28:55>>183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지요. 무시하는 게 답입니다. 관심 던져주지 맙시다.
(레주 부둥부둥) -
186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11:31:19>>184 아닛..! 당신은 까치를 신청하려는 예비 참가자 분! ㅋㅋㅋㅋㅋㅋ 괜찮습니다! 저도 보고 너무 귀여워서 다른 참치들에게 참치 여러분! 얘 좀 보세요! 라는 느낌으로 올린거거든요!
>>185 아앗...부레주가 부둥부둥을 해주고 있어! (덩달아 부둥부둥) -
187 이름 없음◆Lb.M8KHN4E (9913409E+5) 2018. 7. 26. 오후 11:53:50>>186 아앗 레주의 부둥부둥이다!(반짝) 이 하찮은 부레주는 언제든지 부둥부둥해드릴 수 있습니다!! :33(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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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H2Gj0/WZPw (5164951E+5) 2018. 7. 26. 오후 11:56:03>>187 이 스레에 참가하는 이들 중에는 하찮은 이는 없다고 합니다! 아무튼...스레주는 저런 것을 받아도 괜찮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아아. 우리 호은이 저렇게 견재를 받을 정도로 유명해졌구나...라는 느낌입니다.
그런고로 마지막 이야기를 함께 하실 분들은 얼마든지 문의하고 질문을 던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89 D-8 김하늘 (호은 학교 MPC) (0533704E+5) 2018. 7. 27. 오전 12:09:05"......."
"2기 때도 카운트다운으로 부르더니, 1기때도 부르기나 하고.. 진짜, 쉬지를 못하게 하네. 아, 아니..뭐, 따, 딱히 싫어서 그런 것은 아니야. 그, 그냥...자꾸 내가 나오는 것도 이상하니까 말하는 것 뿐이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아, 아무튼... 이것이 마지막이라 이거지? 어차피 난 출연 없잖아. ...그러니까, 아마도 이것이 마지막이겠지? 등장하는 거? 따, 딱히 아쉬운 거 아니니까 착각은 하지 마! 지, 진짜야!"
"아무튼 카운트다운... 카운트다운..."
"앞으로 8일 남았네. 호은골과는 또 다른 세계의 이야기. ...뭐, 일단은 잘해보라고 할게. 이번 이야기도 재밌게 펼쳐지겠지.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해. 신들의 이야기였나? ...뭐, 잘해보던지. 일단 응원은 못해줄 것도 없으니까 하긴 해줄게. ...따, 딱히 너희들을 위해서가 아니니까 차, 착각은 하지 마! 그냥...그냥...저, 적당히 알아들어!"
"신들이 펼쳐나가는 평화로운 일상 이야기. '축복의 땅, 라온하제.' 앞으로 8일! ....그곳의 풍경을 그림으로 못 그리는 것이 조금 안타깝네. ...아..아니! 조, 조금이야! 아주 쪼~~~~끔이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카운트다운을 위해서 불러왔을 뿐. 등장은 없습니다. -
190 이름 없음◆H2Gj0/WZPw (0533704E+5) 2018. 7. 27. 오전 12:09:381기 ->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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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이름 없음◆6bF9zFqGnE (5756353E+5) 2018. 7. 27. 오전 10:04:01
까치주(예정)가 깍깍거리며 아침을 알립니다...!
그림 그렸는데 살짝 선공개 가능한가요?:3 -
192 ◆H2Gj0/WZPw (0533704E+5) 2018. 7. 27. 오전 10:48:15라온하제 레주가 더위에 죽어가면서 갱신하겠습니다! 오니까 예쁜 까치소리가 맞이해주는군요! 하이하이에요!
그리고 선공개는 불가합니다. 그럴 의도는 아니겠지만 지금 캐릭터 모습을 공개하거나 하는 것은 까치 선점의 의도로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예쁘고 멋진 캐릭터의 모습은 시트스레때 공개해주세요! -
193 이름 없음◆6bF9zFqGnE (5756353E+5) 2018. 7. 27. 오후 12:37:26>>192 아아니 선공개라고 했네요... nmpc그렸는데 그거 공개가능하냐 물어보려 했는데 말이에요...
물논 시트캐도 그리고 있지만... 얘는 시트낼때 공ㄱ...공개...가능할까?(흐으릿 -
194 ◆H2Gj0/WZPw (0533704E+5) 2018. 7. 27. 오후 12:40:56>>193 아닛! NMPC를 연성해서 가지고 왔단 말입니까?! 그런 것이라면 올려도 무방합니다! 이미 공개가 돤 아이들이니까요! 일단 감사의 춤이라도 추면 될까요? 시트캐는...시트 스레 때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트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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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이름 없음◆6bF9zFqGnE (5756353E+5) 2018. 7. 27. 오후 12:49:39>>194 악 으악...! 올리려고 보니 수정해야 할게 많이 보입니다...ㅠ 잠시만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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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H2Gj0/WZPw (0533704E+5) 2018. 7. 27. 오후 2:10:51이 더운 날씨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생각해봅니다. 8ㅅ8 아...덧붙어서 새벽에 웹박수 보내주신 분. 매우 감사합니다!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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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이름 없음◆6bF9zFqGnE (5756353E+5) 2018. 7. 27. 오후 4: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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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H2Gj0/WZPw (0533704E+5) 2018. 7. 27. 오후 5:33:24외출을 하고 오니 엄청난 연성이 보이는군요! 누리인가요? 그려주신 분에게 정말로 큰 감사를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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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이름 없음◆Lb.M8KHN4E (0781257E+5) 2018. 7. 27. 오후 6: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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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이름 없음◆Lb.M8KHN4E (0781257E+5) 2018. 7. 27. 오후 6: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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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H2Gj0/WZPw (0533704E+5) 2018. 7. 27. 오후 6:19:59어서 오세요! 부레주! 하이하이에요! 부레주 역시 엄청난 금손입니다...!! 뱀 수인인 사우... 엄청 예쁘고 매력적입니다..! 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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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 없음◆Lb.M8KHN4E (0781257E+5) 2018. 7. 27. 오후 6:21:09레주 안녕하세요! :) 에이 은호님이랑 누리랑 가온이가 훨씬 멋쁘고 매력적인걸요!!(야광봉흔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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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H2Gj0/WZPw (0533704E+5) 2018. 7. 27. 오후 6:25:02하지만 그렇다고 사우가 예쁘지 않고 매력적이지 않은 것은 아닌 법이지요! 음... 아무튼, 부레주! 토요일이나 일요일. 그러니까 6일자, 혹은 5일자 카운트 다운은 사우에게 부탁해도 될까요? 일단 부레주의 캐릭터도 MPC니까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에요.
물론 부레주의 캐릭터는 아라 지역의 관리자로 예정되어있습니다만, 아직 관리자는 아니니까 그 점만 주의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
204 이름 없음◆Lb.M8KHN4E (0781257E+5) 2018. 7. 27. 오후 6:35:45>>203 앗, 네네 좋습니다! :) 유의사항도 잘 알겠습니다! 가능하면 6일 자 카운트를 하고 싶은데...혹시 제가 카운트다운 내용을 다 써서 레주에게 웹박수로 보내는 되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직접 올리면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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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H2Gj0/WZPw (0533704E+5) 2018. 7. 27. 오후 6:40:08>>204 부레주가 편한대로 하시면 됩니다. 올리기 힘드시다 싶으면 카운트다운 내용을 저에게 웹박수로 보내셔도 되고, 괜찮다 싶으시면 직접 올리셔도 됩니다...! 6일이라면 내일이 되겠군요. 오늘자 카운트다운. 즉 토요일 12시에 올라올 카운트다운이 7일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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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이름 없음◆Lb.M8KHN4E (0781257E+5) 2018. 7. 27. 오후 6:42:07>>205 헉 모레라는 인식이 가득했는데 따지고 보면 내일이었어...! 0ㅁ0 네네, 그러면..그 때 사정을 보아서 괜찮다 싶으면 제가 올리고, '아앗 오늘 이거 안 되겠다'(...) 싶으면 미리미리 레주에게 보내놓겠습니다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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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H2Gj0/WZPw (0533704E+5) 2018. 7. 27. 오후 6:44:25>>206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부레주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사우는 어떤 카운트다운을 할 지 절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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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H2Gj0/WZPw (0533704E+5) 2018. 7. 27. 오후 8:10:327시 53분 경에 웹박수를 보내주신 분! 메시지 감사합니다! 저는 상처받지 않았으니까 괜찮습니다! 오히려 그런 이가 올 정도로 저의 스레가 눈에 많이 띄는구나...정도의 인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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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H2Gj0/WZPw (0533704E+5) 2018. 7. 27. 오후 11:10:39슬슬 7일차 카운트다운을 준비하며 라온하제 스레주가 스레를 위로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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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D-7 가온&누리 ◆H2Gj0/WZPw (6902307E+5) 2018. 7. 28. 오전 12:27:47"짜잔! 오늘은 합동 카운트다운이야!"
"누리님의 명을 따라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잘 부탁하겠습니다!"
"응? 아냐. 가온이는 너무 딱딱해! 조금 부드럽게 할 필요가 있어. 즐거운 내일을 꿈꾸는 라온하제인데, 즐겁지 않은 카운트다운은 의미가 없잖아."
"그, 그런 겁니까? 하지만 이런 것은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누리님이 그렇다고 한다면 노력하겠습니다!"
"응! 그럼 다시 한번 해보자! 하나! 둘! 셋!"
"짜자잔! 이곳은 미라클판타스틱평화평화한 라온하제입니다! 앞으로 7일! 정확하게 1주일 뒤에...."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 가온아."
"...이것도 안되는 겁니까?!"
"....아하하. 아, 아무튼 이런 느낌으로 '즐거운 내일'이 함께 하는 라온하제! 인간계의 시간으로 1주일 뒤에 열리게 될 거야! 모두들 많이 찾아와서 '즐거운 내일'을 즐겨줄거지? 후훗. 1주일 뒤에 봐!"
"이, 이것이 안되면 무엇이 되는 겁니까?! 누리님! 아, 1주일 뒤에 뵙겠습니다!! 잘 부탁하겠습니다!" -
211 ◆H2Gj0/WZPw (6902307E+5) 2018. 7. 28. 오전 10:24:55라온하제 레주가 갱신합니다! 모두들 하이하이에요! ....그리고 엄청 덥네요....(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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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이름 없음◆CDncSTneCY (0996831E+6) 2018. 7. 28. 오후 1:16:12족제비가 살짝 갱신하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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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H2Gj0/WZPw (6902307E+5) 2018. 7. 28. 오후 1:17:05이렇게 틈틈히 갱신을 해주시는 분에겐 제가 무한한 애정을 드립니다!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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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H2Gj0/WZPw (6902307E+5) 2018. 7. 28. 오후 4:01:22앞으로 1주일..! 질문이나 문의는 계속 받고 있으니 혹시, 라온하제에 대해서 문의하시고 싶은 것이 있으면 얼마든지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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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H2Gj0/WZPw (6902307E+5) 2018. 7. 28. 오후 7:11:29모두들 더위를 조심하라는 메시지를 남기면서 라온하제 임시스레를 위로 띄워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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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이름 없음◆6bF9zFqGnE (552364E+56) 2018. 7. 28. 오후 9:51:34까치주(예정)가 끌어올립니다:)
질문...은 이 시점에선 딱히 없군요(널부렁 -
217 ◆H2Gj0/WZPw (6902307E+5) 2018. 7. 28. 오후 9:53:38그럼 제 인사라도 받으시면 됩니다!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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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이름 없음◆6bF9zFqGnE (552364E+56) 2018. 7. 28. 오후 9:56:11앗 그렇군요...!
레주 하이하이!(반짝)(??) -
219 ◆H2Gj0/WZPw (6902307E+5) 2018. 7. 28. 오후 9:58:04하이하이는 전통적으로 호은 시리즈의 레주가 사용하던 인사법! 스틸은 안됩니다! (뭐래) 아무튼 늘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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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이름 없음◆Lb.M8KHN4E (1366589E+6) 2018. 7. 28. 오후 11: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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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H2Gj0/WZPw (6902307E+5) 2018. 7. 28. 오후 11:24:31>>220 어서 와요! 부레주! 하이하이에요! 그리고 우리 부레주의 멋진 금손 그림 좀 보세요! (확성기) 네!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리신다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부레주! 8ㅅ8
아...그리고 공부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그리고 카운트다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엄지척) -
222 D-6. 뱀 수인 사우 ◆Lb.M8KHN4E (492957E+57) 2018. 7. 29. 오전 12:15:22"카운트다운이라. 별 걸 다 하네."
"그리고 이젠 내 차례라고? 평범하게 지나가던 신에게 이런 걸 시키다니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구만....뭐, 그래도 기왕 이렇게 된 거 유쾌하게 운을 떼어 볼까."
"여기 이름이 라온하제라지? 즐거운 내일, 오늘은 힘들어도 내일이 즐거우면 좋은 것이라는 누군가 씨의 훌륭하고 또 훌륭하신 말씀. 푸흡, 괴악스러운 이름이야. 그렇게 애써 즐겁게 만든 내일도 오늘로 되어서 찾아와버리잖아? 어이쿠야, 또다시 애를 써서 즐거운 내일을 만들어야겠네. 그것의 무한 반복. 정말, 희망 고문도 이런 끔찍한 게 따로 없..."
"...아아~ 그래, 미안 미안. 농이 좀 지나쳤어. 내가 잘못했네. 완전 잘못했어요. 이런 식으로 하면 오려던 사람들도 다 도망친다고? 응, 알겠다니까. 이제 제대로 할게."
"8월 4일, '축복의 땅, 라온하제'가 열려. 다솜에서는 꽃꿀을 먹을 수 있고, 아라에서는 과일을 먹을 수 있고, 가리에서는 곡식 같은 걸 먹을 수 있고, 미리내에서는...뭐, 눈도 먹으려면 먹을 수 있나? 비나리에선 여러 가지를 먹을 수 있고, 여하튼, 라온하제는 그런 곳이야."
"오, 그래. 정답이야. 그냥 신들이 평화롭게 띵가띵가 사는 곳이다 이 말이지. 남은 시간은 앞으로 6일. 열리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걸. 그러니까, 그 때 보자고." -
223 ◆H2Gj0/WZPw (9352055E+5) 2018. 7. 29. 오전 12:25:4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지척) 최고입니다.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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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H2Gj0/WZPw (2928269E+5) 2018. 7. 29. 오전 10:19:48다들 하루 잘 보내고 계시나요? 밖에서 라온하제 레주가 갱신합니다! 확인이 늦을지도 모르지만 문의나 질문은 계속 받습니다! 대체 호은 시리즈는 언제 끝나죠? 같은 질문도 사양없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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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H2Gj0/WZPw (9352055E+5) 2018. 7. 29. 오후 4:54:38날씨가 엄청 덥군요. 자...! 앞으로 남은 카운트다운은 5번! 5번만 하고 나면 라온하제의 문이 열리는 겁니다! ....물론 마지막 카운트다운 다음에 하루를 기다려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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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이름 없음◆6bF9zFqGnE (4319125E+5) 2018. 7. 29. 오후 10:19:05잊혀질 즈음에 까치(예정)주가 끌어올립니다...!-▽-
질문이... 만약 인간사에 너무 깊숙히 관여한다면, 고위신님이 때찌하러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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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H2Gj0/WZPw (9352055E+5) 2018. 7. 29. 오후 10:21:21>>226 ....라온하제가 잊혀진다니..너무 슬픈데요..(흐릿) 이미 질문이 나올만큼 나와서 조용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잡담 기능을 막아뒀으니까요! 그리고...인간사에 너무 깊숙하게 관여하면.... 그건 경우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이것은 본스레가 올라오면 제대로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당장 고위신인 은호님도 인간과 정을 나눈 그런 사이다보니... 남에게 뭐라고 할 처지가 못됩니다.
아무튼 하이하이에요!! -
228 이름 없음◆6bF9zFqGnE (4319125E+5) 2018. 7. 29. 오후 10:35:02>>227 레주 안녕하세요...!! 아니 말실수를(동공지진) 질문이 전부 나왔으니... 그런 거 겠죠.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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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H2Gj0/WZPw (9352055E+5) 2018. 7. 29. 오후 10:42:30>>228 자세한 것은 제가 잡담 기능을 풀었을 때를 보면 알 수 있겠죠. 일단 아직은 잡담 기능을 풀 마음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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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D-5 산군 (호은 학교 등장) ◆H2Gj0/WZPw (9523908E+5) 2018. 7. 30. 오전 12:52:36"라온하제? 그것을 나에게 묻는 것인가! 그러고 보니, 은호님을 못 본지도 꽤 되었군! 이거! 조만간에 인사를 드리러 가야겠어."
"아. 일단 나는 곰처럼 보이긴 하겠지만, 은호님의 힘을 얻어 신이 된 산군이라는 이름의 곰이야. 물론 본편에서는 제대로 나온 적도 없고 그냥 언급만 되어서 모르는 이들이 더 많긴 한데, 아무튼 언급되어서 나오긴 했어!"
"아무튼, 원래는 라온하제라는 이름은 아니었는데, 은호님의 딸인 누리님이 그렇게 이름을 지었다지? 사실 나는 호은골의 숲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어서 자주 가는 편은 아니야. 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여기보다는 거기가 더 살기 좋아. 사계절의 힘이 깃든 지역이 있고, 비나리 지역은 시간에 따라 계절이 바뀌고, 정말로 있을 것은 다 있으니 말이야!"
"평화롭게 살기에는 거기만큼 좋은 곳도 없지! 나는 여기 왜 있냐고? 하하하! 나는 여기에서 태어나고 자랐기에, 여기서 지내고 싶거든. 그래서 여기서 지내는 거야. 물고기를 잡아먹으면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 말이야."
"아무튼 이번 작에서 나는 등장 예정이 없기에 날 볼 순 없겠지만, 그래도 라온하제의 아름다움은 구경할만 해! 꼭 가봐! 5일 뒤에 열린다고 하니까 그때가 기회야! 김에 은호님과 누리님에게 안부 좀 전해주면 고맙지! 하하하!"
//역시나 등장 예정은 없는 이입니다! 이제 5일 남았어요! 우와아아아! -
231 ◆H2Gj0/WZPw (9523908E+5) 2018. 7. 30. 오전 11:38:29앞으로 5일! 주말이 찾아오면 라온하제의 문이 열리게 되는군요! 라온하제 레주가 갱신합니다! 모두들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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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H2Gj0/WZPw (9523908E+5) 2018. 7. 30. 오후 9:19:424일차 카운트다운은 누구로 하면 좋을지 고민하면서 라온하제 레주가 스레를 띄우도록 하겠습니다. 보아하니... 더 이상 들어올 질문도, 문의도 없을 것 같고..(고민)
조금 빠르게 잡담 기능을 풀까...고민이 되었습니다. -
233 ◆H2Gj0/WZPw (9523908E+5) 2018. 7. 30. 오후 10:30:05.dice 1 4.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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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H2Gj0/WZPw (9523908E+5) 2018. 7. 30. 오후 10:30:25.......4일차부터라니....(흐릿) 아니..다갓님...이건 너무 빠르지 않나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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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H2Gj0/WZPw (9523908E+5) 2018. 7. 30. 오후 10:47:41아무리 그래도 4일은 빠르니까.... 역시 예정대로 하루 전날 푸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8월 3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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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이름 없음◆Lb.M8KHN4E (8660688E+5) 2018. 7. 30. 오후 10:48:41변함없이 8월 3일부터인가요....!(끄덕)
음음, 최근 여러가지 일로 조금 정신없었던 부레주가 드디어 갱신합니다 :3 -
237 ◆H2Gj0/WZPw (9523908E+5) 2018. 7. 30. 오후 10:59:37여러모로 일이 많았던 부레주에게 하이하이에요!! ...음..아무리 그래도 내일부터 잡담을 풀기에는 조금 빠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일단은 본스레도 개장이 안되었고 시트도 안 받았으니 더욱 말이에요.
무엇보다 잡담으로 서로 선점을 하려고 막 말이 나오면.....
....이건 좋은 것 같은데..(흐릿) 서로 협의 보는거니..? -
238 이름 없음◆Lb.M8KHN4E (8660688E+5) 2018. 7. 30. 오후 11:02:53스레주도 하이하이입니다! 앗, 그렇죠. 선점의 문제라면 저도 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끄덕) 막...그저 가능성이 조금은 존재한다고 꺼내는 예시이지만 막 '뫄뫄 동물은 제 거입니다!'라는 말이 나올 수도 있어서...(흐릿)
앗 그리고 제가 레주의 마지막 문장을 이해하질....못했읍니다........;ㅁ;(댕청) -
239 ◆H2Gj0/WZPw (9523908E+5) 2018. 7. 30. 오후 11:04:57음...이게 희망편과 절망편으로 나뉘게 됩니다...!
희망편
"저기, 제가 참새를 하고 싶은데, 혹시 괜찮을까요?"
"앗. 저는 독수리로 할게요. 그러면!"
절망편
"참새 제가 예약합니다! 찜!"
"저 이미 시트를 독수리로 다 짰습니다! 독수리 건드시 마시죠!" -
240 이름 없음◆Lb.M8KHN4E (8660688E+5) 2018. 7. 30. 오후 11:09:53>>239 ...Aㅏ...(같은 생각하고 있었음)(흐릿)(끄덕) 그런 뜻이었군요...! 0ㅁ0...
진짜로 절망편은 절대로 일어나면 안 되는 일이죠. 물론 라온하제에 오시는 분들은 모두 그러시지 않을 거라고 제가 굳게 믿지만요!! :3!(반짝) -
241 ◆H2Gj0/WZPw (9523908E+5) 2018. 7. 30. 오후 11:12:28저 절망편 때문에 제가 잡담 기능을 최대한 풀지 않으려 하는 것도 있답니다. 사실 시트스레도 안 세워졌으니 잡담 기능을 막아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아무튼, 이번에는 트로피를 더 다양하게 만들어봤습니다.
그러니까 참가 예정분들은 이것저것 시도하셔서 트로피를 따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트로피 시스템은 위키의 트로피란에 들어가면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적혀있는 것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지금은 그것만 공개를 했다는 느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42 이름 없음◆Lb.M8KHN4E (8660688E+5) 2018. 7. 30. 오후 11:28:29트로피 시스템은 1기에서 비공식적으로 시작되고 2기가 공식적으로 받고 마침내 외전작까지 내려온 호은 시리즈의 전통 깊은 시스템이죠!! :3(끄덕끄덕)(부레주웨건)
개인적으로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0! -
243 ◆H2Gj0/WZPw (9523908E+5) 2018. 7. 30. 오후 11:29:58사실 엄청나게 갈리는 것입니다만...그렇게라도 해서 호은 시리즈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에도 많은 이색 트로피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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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이름 없음◆Lb.M8KHN4E (8660688E+5) 2018. 7. 30. 오후 11:35:03...확실히 2기 때 무지막지하게.......(흐릿)
...혹시 레주가 힘드시다면 부레주가 일부 부담을 대신 질 수 있을까요? :0 -
245 ◆H2Gj0/WZPw (9523908E+5) 2018. 7. 30. 오후 11:38:58음... 트로피 관련은 제가 데이터를 보내줄 방법이 없기 때문에, 아마 부레주가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음만 감사히 받아들일게요! 사실 저로서는 그냥 제가 없을 때 스레의 분위기를 관리해준다던가, 가끔 아이디어를 제공해준다던가, 혹은 가끔 미니 이벤트를 진행해준다던가 하는 것만으로도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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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이름 없음◆Lb.M8KHN4E (8660688E+5) 2018. 7. 30. 오후 11:43:12하기는 그렇네요 <:3c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없다는 게 아쉽지만..알겠습니다! 네네, 스레 분위기 관리라든지, 아이디어 제공이라든지, 미니 이벤트 진행이라든지, 등등 제가 할 수 있는 것만큼은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미니 이벤트도 지금 여러가지가 떠오르고 :33(반짝) -
247 ◆H2Gj0/WZPw (9523908E+5) 2018. 7. 30. 오후 11:44:17역시 제가 우리 부레주는 정말로 잘 뽑은 것 같습니다! 믿음직스럽군요! 앞으로 잘 부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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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이름 없음◆Lb.M8KHN4E (8660688E+5) 2018. 7. 30. 오후 11:46:40판타지라서 그런지 더욱 아이디어가 자유로워진 것 같아요! :D
세상에, 그런 과찬을 받다니....(소멸)(??) 저,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XD -
249 ◆H2Gj0/WZPw (9523908E+5) 2018. 7. 30. 오후 11:56:37판타지라서 더욱 아이디어가 자유로워졌다고 하니 정말로 다행입니다. 마지막에는 무대가 판타지가 되었지만...그래도 일상이니 이전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진 않겠죠.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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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D-4 은호&가온 ◆H2Gj0/WZPw (5517443E+5) 2018. 7. 31. 오전 12:45:25"이번에도 내가 이렇게 나오게 되었느니라. 영광으로 알도록 하라. 후훗."
"이번에야말로 완벽한 카운트다운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은호님을 잘 보필하여 최고의 카운트다운을 만들겠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딱딱한 자세가 안되는 것이니라. 조금 부드럽게, 편안하게 하면 되는 것이다."
"부드럽게, 편안하게... 노력은 해보겠습니다만... 역시 은호님과 누리님 앞에서는 일단 최소한의..."
"너는 우리 둘에게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마찬가지 아니더냐. 누가 알파 늑대 아니라고 할까봐 그러는 것이더냐?"
"그, 그것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때의 버릇이 남아있긴 합니다만, 벌써 15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오. 벌써, 그렇게 시간이 흘렀더냐."
"그렇습니다. 150년 전, 은호 님이 없었다면 전 필시 죽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은혜를 갚기 위해서 이곳으로 왔고, 그 이후로도..."
"아니, 그런 것은 말할 필요 없느니라. 무슨 대단한 일을 했다고 그러느냐. 그것보다 카운트다운이다. 그러니까... 그래. 인간계의 기준으로 4일 남았느니라. 4일. 시간이 후딱후딱 지나가지 않더냐? 말했다시피 우리 신들에게 있어서 시간은 후딱후딱 지나가는 법이지."
"그렇습니다! 라온하제, 즐거운 내일! 모두의 즐거운 내일이 이곳에서 함께 할 것입니다! 은호님의 축복이 넘치는 이 땅에서 즐거운 내일, 즐거운 일상을 즐기면서, 즐거운 관계를 만들어보지 않겠습니까?"
"참고로 이 녀석은 쑥맥이라서 놀리면 재밌느니라."
"으, 은호님! 무슨 말씀을! 그렇지 않습니다!! 아, 아무튼 4일 남았습니다! 모두들 4일 뒤에 뵙겠습니다!!" -
251 ◆H2Gj0/WZPw (5517443E+5) 2018. 7. 31. 오전 11:08:17어젯밤 10시 50분에 웹박수를 보내신 분. 늦게나마 내용 확인했습니다! 메시지 내용 정말로 감사합니다...!! (큰절(덩실덩실)
아무튼 라온하제 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모두들 하이하이에요! -
252 이름 없음◆CDncSTneCY (7078797E+5) 2018. 7. 31. 오후 12:18:27족제비가 꼬리로 낙서하고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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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H2Gj0/WZPw (5517443E+5) 2018. 7. 31. 오후 12:20:04하이하이에요! 족제비를 꿈꾸는 예비 참가자 분! 오늘 하루도 여우의 축복을 받아 좋은 하루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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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이름 없음◆Lb.M8KHN4E (7473962E+5) 2018. 7. 31. 오후 12:45:29분위기는 분명 호은호은할 거에요 :3(??)
얍 갱신합니다! 4일...앞으로 4일...! 오오 세상에...시간 진짜로 금방 가네요 :0 -
255 ◆H2Gj0/WZPw (5517443E+5) 2018. 7. 31. 오후 1:02:08어서 오세요! 부레주! 하이하이에요! 시간이란 자고로 금방금방 가는 법이죠! 이제 정말로 4일 남았습니다! 분위기는...그렇군요. 호은호은하겠지요! 사실 이번엔 판타지이기에 약 빤 일상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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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H2Gj0/WZPw (5517443E+5) 2018. 7. 31. 오후 10:28:29또 다시 밤이 찾아오는군요. 라온하제 레주가 갱신하면서 슬슬 카운트다운을 기획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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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이름 없음◆Lb.M8KHN4E (7473962E+5) 2018. 7. 31. 오후 10:31:21스레주 언제나 수고하십니다 :3(부둥기)
부레주도 스르륵 갱신해봅니다! -
258 ◆H2Gj0/WZPw (5517443E+5) 2018. 7. 31. 오후 10:42:21어서 오세요! 부레주! 하이하이에요!! 부레주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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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이름 없음◆tz4r.GbVpA (9021699E+5) 2018. 7. 31. 오후 11:40:51(기웃)(웹박을 보내고 스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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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H2Gj0/WZPw (17628E+58) 2018. 8. 1. 오전 12:03:52>>259 웹박수를 보내준 참치 분! 하이하이에요! 웹박수는 방금 확인했습니다! 참으로 인상깊은 문의였습니다. 음...일단 차례차례 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도 상관은 없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꼭 인간계에서 살아가던 동물이 신이 되는 것만이 신이 되는 방법은 아니니까요. 그냥 신계에서 그런 모델의 신으로 태어났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이 경우는 자유로 두겠습니다.
-애초에 강력한 여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스레는 일상스레니까요. 그리고 신통력은 자신이 쓰는 것은 다른 신도 다 쓸 수 있다고 봐도 좋습니다. 그냥 말 그대로 신이기에 쓸 수 있는 힘이라는 느낌이에요. 기본적으로 은호님은 여러분들이 쓰는 신통술은 다 쓸 수 있습니다. 신통술은 선점제도도 아니고 말이죠.
-이 부분은 조금 애매한 느낌인데... 일단 이전에 어떤 고위신의 밑에 들어가 있었다고 한다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고위신에게 그 지역을 배분받았다고 한다면 문제는 없어요. 하지만 그냥 혼자서 어. 여기? 라는 느낌은 안됩니다. 혹은 해당 지역을 관리하는 신의 밑에 들어가서 그 신에게 그 지역을 배분받았다고 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어디라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그 생명체가 조금 애매한지라 이것저것 자료를 찾아봤는데 록키선맥에서 지냈다는 말도 있는데 그 근방이 상당히 춥다고 들은지라... 미리내 지역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고요.
답이 되었을까요? 혹시 좀 더 문의가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질문과 문의를 주세요! -
261 D-3 은호&누리 ◆H2Gj0/WZPw (17628E+58) 2018. 8. 1. 오전 12:13:12"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내가 나왔느니라. 영광이 아니더냐? 후훗."
"이번엔 나도 나왔어! 엄마와 협동 카운트다운이야!!"
"그래. 그래. 귀여운 딸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느니라. 애초에 이 땅은 나와 우리 귀여운 누리의 것이니, 당연히 우리 두 명이 하는 것도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그런데 이제는 뭘 하면 좋을까요? 엄마? 사실 이것저것 다 이야기해서 아이디어가 없어요."
"그렇구나. 확실히 이 카운트다운도 13일차부터 했으니 상당히 많이 한 것은 사실이니라. 그렇기에 아이디어가 없어질만도 하지. 하지만 그래도 뭐라도 얘기를 해야 하니... 그렇구나. 우리 딸내미 자랑이라도 해볼까 하는데 어떻느냐?"
"네? 엄마?"
"그래. 그래. 우리 딸 누리 말인데, 정말로 나를 닮지 않았더냐? 후훗. 내가 이리도 아름다우니, 당연히 내 딸도 아름다워야 정상인 법이지. 그리고 얼마나 귀여운지 아느냐. 여우로 변신해서 뛰어노는 것을 보면 내 심장이 위험하느니라. 무엇보다 얼마나 착하고, 호기심도 강하고..."
"어, 엄마!! 그렇게 말하는 것은 부끄러워요!!"
"어미가 딸의 자랑을 하는 것이 뭐가 어떻다고 그러느냐. 기다려보거라. 오늘 내 딸의 매력을 다 이야기하도록 하겠느니라. 아. 하지만, 내 딸에 손을 대는 이는...후훗. ...그만한 각오는 있으리라고 믿겠느니라. 내 어떤 용기 있는 이가 도전하는지 지켜보겠느니라."
"...아하하. 엄마의 말은 너무 신경 쓰지 마. 아무튼 축복의 땅 라온하제! 앞으로 3일 남았어! 3일 뒤에 이어질 아름답고 즐거운 내일의 이야기! 모두 재밌게 만들어나가자! 바이바이!" -
262 이름 없음◆tz4r.GbVpA (4491163E+5) 2018. 8. 1. 오전 12:18:12답변 감사드립니다.
-그 부분은 자유로군요.
-정확하게는 시트에 신통력 부문을 적을 때 하나정도는 정해서 해야하는가(ex. 물을 다룬다. 파란 불꽃을 다룬다 등등...?) 아니면 그냥 두루뭉술하게 다양한 신통력을 쓸 줄 안다. 라는 것만 적어도 괜찮은가.. 였습니다.
-아. 그러면 그렇게 되기 전에 어떤 고위신의 휘하에 있었는데. 이런 애에게 뭘 맡기기는 그래서 그냥 냅뒀다가 어떤 일로 괜찮게 되어서 배분해주마. 라고 했는데. 그 고위신의 지역과 다른 고위신의 지역에 미묘하게 걸친 조금 큰 강 혹은 음..산의 일정 영역같은 데 밖에는 남지 않아서..는 가능할까요?
-솔직히 예약을 성공할 거라고 보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딱히 세 지역(아라를 제외한 3가지 지역)에 걸리는 게 없다니 다행(?)입니다. -
263 ◆H2Gj0/WZPw (17628E+58) 2018. 8. 1. 오전 12:22:43>>262 음...그렇군요..! 일단 추가로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1.안 써도 됩니다. 애초에 시트 양식에 신통력을 적는 칸이 없습니다. 굳이 쓰고 싶다면 기타란에 그냥 여러가지 신통술을 쓸 수 있다...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이 스레는 일상 스레이기에 그 점은 그리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2.네. 그 정도면 가능합니다!! -
264 ◆H2Gj0/WZPw (17628E+58) 2018. 8. 1. 오전 11:59:493일 남은 이 시점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당연히 질문을 받는 것이죠! 8월 첫 시작을 기념하여 모두들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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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H2Gj0/WZPw (17628E+58) 2018. 8. 1. 오후 5:58:03아직 유일하게 공개하지 않은 가온이 정보를 위키에 공개하면서 라온하제 레주가 갱신합니다...! 왜...왜...포스트이미지가 안되지..(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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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이름 없음◆Lb.M8KHN4E (2053661E+6) 2018. 8. 1. 오후 6:37:21오오 가온이도 공개되었군요 드디어! :3 세상에, 두 MPC가 모두 순진무구해...:3c(?) 귀여워!!
갱신합니다!
아앗...포스트이미지가 안 된다니...레주 혹시 제가 대신 기재해드릴까요? :0 -
267 ◆H2Gj0/WZPw (17628E+58) 2018. 8. 1. 오후 6:45:00어서 오세요! 부레주! 하이하이에요!! 어..부레주는 지금 포스트이미지 접속이 되나요? 제 쪽은 전혀 접속이 안 되어서 참고 이미지를 올릴 수가 없어서...(주륵) 혹시 해주실 수 있다면 해주시면 매우 감사할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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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이름 없음◆Lb.M8KHN4E (2053661E+6) 2018. 8. 1. 오후 6:47:43그리고 빛의 속도로(아님) 기재하고 왔읍니다! ;3 어찌하다보니 파일형식이 jpg가 되기는 했지마는.....:3c....
레주 하이하이입니다! 넵, 제쪽은 접속이 매우 잘 되는데.....으아아아아 레주 컴퓨터에 무슨 일이...!!! ;ㅁ;(우러버러따) -
269 이름 없음◆Lb.M8KHN4E (2053661E+6) 2018. 8. 1. 오후 6:52:40됐다! png로 제대로 기재하고 왔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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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H2Gj0/WZPw (17628E+58) 2018. 8. 1. 오후 6:52:55흑흑...왜...왜 저는 접속이 안 되는걸까요? 에잇..! 오늘만 안되는 걸 수도 있으니까 두고보면 알겠죠..!! 아무튼 이미지 추가 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좀 작은 느낌도 없지 않아있지만, 저건 나중에 제가 잘 되면 수정하면 되는 거니까요!! 아무튼 정말로 감사합니다! 부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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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이름 없음◆Lb.M8KHN4E (2053661E+6) 2018. 8. 1. 오후 6:54:31으흐흑 그게 사실은 저도 누르고 보니까 어라 작다 싶어서 바꿨더니 그게 jpg가 되어있었.......(흐릿)
이제는 제대로 커졌으니까요! :3
으으윽 얼른 레주도 접속이 되기를....;ㅁ; -
272 이름 없음◆Lb.M8KHN4E (2053661E+6) 2018. 8. 1. 오후 6:56:20>>271 (흐릿) jpg -> 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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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H2Gj0/WZPw (17628E+58) 2018. 8. 1. 오후 7:00:11어...이번 것은 또 너무 큰 사이즈인 것 같습니다만...일단 저는 그림판으로 50% 정도 비율을 줄인 다음에 올리기에...일단 저것은 제가 나중에 수정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어서 접속이 되란 말이다! 포스트이미지..! (주륵) 아무튼 부레주가 고생이 많으십니다...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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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이름 없음◆Lb.M8KHN4E (2053661E+6) 2018. 8. 1. 오후 7:03:34그림판 50퍼! :3(수정하고 돌아옴)
사아실은 이상하게 제 컴퓨터에서는 레주가 1%로 항상 올리시는 이미지가 미리보기로 보이지 않아서 큰지 어쩐지 확인이 불가능하네요 <:3c
그리고 괜찮습니다! 이런 노가다 쪼아해요..(???) -
275 ◆H2Gj0/WZPw (17628E+58) 2018. 8. 1. 오후 7:09:21부레주의 컴퓨터에선 그렇군요. 음... 1%로 올리긴 하는데 그 1%가 정말로 제대로 적용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다지 큰 차이가 없어보여서...(흐릿) 아무튼 일단 크기는 거의 그대로인 것 같은데..일단 이것은 제가 나중에 확실하게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레주는 더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8ㅅ8 일단 저는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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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H2Gj0/WZPw (17628E+58) 2018. 8. 1. 오후 7:29:25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레주가 다시 갱신하겠습니다!!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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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H2Gj0/WZPw (17628E+58) 2018. 8. 1. 오후 10:06:17앞으로 남은 카운트다운은 2번...! 2일차 카운트다운은 여러분들이 보고 싶은 캐릭터로 카운트다운을 해볼까 합니다! 12시까지 의견을 받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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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이름 없음◆Lb.M8KHN4E (2053661E+6) 2018. 8. 1. 오후 10:36:14으으으으으윽 제대로 도움이 되지 못해서 슬픈 부레주가 갱신을 하면서 가온이!!!!를 외쳐봅니다 :3(?????)(부레주 의견이라서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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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H2Gj0/WZPw (17628E+58) 2018. 8. 1. 오후 10:36:45왜 부레주의 의견이 기각인가요! 어서 오세요! 부레주!! 하이하이에요! 가온이 1표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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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이름 없음◆Lb.M8KHN4E (2053661E+6) 2018. 8. 1. 오후 10:41:00레주 하이하이입니다!! 우와아아아 기각당하지 않았다!(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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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이름 없음◆Lb.M8KHN4E (2053661E+6) 2018. 8. 1. 오후 10:42:02그러고 보면 지금 생각이 난 건데 은호&누리&가온 이렇게 세 명이서 합동해서 카운트다운하는 건 D-1에 볼수 있는 걸까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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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H2Gj0/WZPw (17628E+58) 2018. 8. 1. 오후 10:46:18일단 오후 8시 32분에 들어온 웹박수 내용 답변하겠습니다..! 웹박수를 보내주신 다음에, 저에게 보냈다고 말을 해주셔야 제가 빠르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웹박수는 자동으로 안 울려요. 8ㅅ8
일단 제가 어지간하면 다 통과를 시키려고 합니다만... 일단 문의한 비설은 통과되지 않습니다. 일단 나름 개연성을 보이려고 한 것 같습니다만... 굳이 문의하신 그 '요소'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냥 말 그대로 소멸시켜버리면 간단한 일이라서 굳이 그렇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애초에 '그것'을 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 그 정도의 일을 한 신이라고 한다면, 굳이 남겨둘 이유가 없거든요. 소멸이 가능한데 '그것'을 해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무엇보다 이 설정을 통과시키면 차후에, 다시 '그것'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는데... 그 즉시 은호님에게 소멸당할 확률이 너무 큽니다. 굳이 그런 위험한 이를 은호가 자신의 땅에 들일 이유도 없고 말이에요. 그렇기에 불허할 수밖에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
283 ◆H2Gj0/WZPw (17628E+58) 2018. 8. 1. 오후 10:47:56>>281 그렇습니다! 3명 카운트다운은 D-1에 나오게 됩니다..! 원래 누리&가온만 하려고 했는데...그냥 은호님도 넣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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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이름 없음◆tz4r.GbVpA (7527422E+5) 2018. 8. 1. 오후 10:50:37앗. 지금 보니 안 적었었군요. 쓴 줄 알았는데.
음.. 알겠습니다. 별 이유 없는 건 뭔가 좀 그런 것 같았었어서 생각해 봤는데. 다른 걸(?)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저도 될진 모르겠지만 전 누리요..? -
285 ◆H2Gj0/WZPw (17628E+58) 2018. 8. 1. 오후 10:52:13>>284 음. 죄송합니다. 아무리 봐도 그 요소는 허락하면 여러모로 많은 문제가 될 것 같았기에... 다른 것을 생각해오셨으면 합니다. 사실 굳이 비설도 필요없는 스레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누리 1표 받겠습니다!
...또 다시 가온이와 누리의 1:1 싸움인가...
누리:아무래도 우리 두 명이 MPC라서 그런 모양이야!! 가온아!
가온:영광입니다! 누리님! -
286 이름 없음◆tz4r.GbVpA (858658E+57) 2018. 8. 1. 오후 10:55:25사실 적은 걸 클립보드에 복사해 뒀었는데. 클립보드가 붙여넣기도 하기 전에 날아갔거든요.. 그래서 지금 기억도 잘 안 나네요★
..저는 이만 잠수하겠습니다. 라온하제 응원해요★ -
287 ◆H2Gj0/WZPw (17628E+58) 2018. 8. 1. 오후 11:01:18>>286 너무나 감사할 나름입니다...!! 예비 참가자 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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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이름 없음◆KLbngQ4Pt2 (9771218E+5) 2018. 8. 1. 오후 11:12:13저는 다갓님께 맡기겠습니다! :)
.dice 1 2. = 1
1.가온
2.누리 -
289 ◆H2Gj0/WZPw (17628E+58) 2018. 8. 1. 오후 11:14:28이 스레를 보시는 분들이 제법 있군요. 솔직히 조금 놀랐다고 합니다...! 아무튼 예비 참가자분의 의견을 받아 가온이 1표 또 받겠습니다! 2:1이로군요!
...근데 굳이 가온이와 누리중에서 고를 필요는 없었습....(?? -
290 D-2 늑대 수인 가온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전 12:21:22"뭔진 모르겠지만 또 다시 제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필시 은호님과 누리님이, 그리고 여러분들이 저에게 주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번에야말로 완벽한 카운트다운을 해보이겠습니다!"
"시간이라는 것이 참 빠릅니다! 어느새 2일입니다! 인간계 시간으로 2일밖에 안되는 이 시간,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저런 이야기는 이미 많이 나왔기에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제가 관리하는 비나리 지역이라도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비나리 지역은 라온하제의 중심지역입니다! 인간계로 치자면 수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은호님의 축복의 힘이 흐르는 지역이기도 하지요! 솔직히 각 지역마다 존재하는 계절의 특색은 없습니다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모여있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서약의 제단이라고 불리는 제단에서 맹세를 하면 그 관계는 은호님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일단 이 제단도 제가 관리하고 있는 곳이니 참고 부탁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앗! 슬슬 끝낼 때란 말입니까?! 뭔가 평소보다 짧은 것 같지 않습니까?! ....아, 아무튼... 제가 관리하는 비나리 지역에서의 즐거운 내일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2일 뒤에 뵙겠습니다! 라온하제의 아름다움, 여러분들도 같이 느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
"....역시 5분만 더 시간을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아직 은호님과 누리님의 위대함에 대한 이야기가....잠깐! 잠깐만요! 왜 기기를 끄시는...겁..." -
291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전 10:58:21앞으로 2일! 시간이란 묘하게 빠른 법이지요! 라온하제 레주가 갱신합니다! 모두들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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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이름 없음◆Lb.M8KHN4E (7213343E+6) 2018. 8. 2. 오후 12:30:53앞으로 2일! 그리고 내일은 잡담 기능이 풀리겠군요 :3
갱신합니다! -
293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12:37:13어서 오세요! 부레주! 하이하이에요! 네! 잡담 기능이 풀리게 됩니다만...과연 얼마나 오게 될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요...!! 사실 소수 인원제라도 상관은 없지만 말이에요! 그런고로 마지막 카운트다운에는 라온하제의 여는 곡, 이미지곡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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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이름 없음◆Lb.M8KHN4E (7213343E+6) 2018. 8. 2. 오후 2:58:03공부도 끝내고 리갱함미다요 >.0 굉장히 되게 많이 늦어버렸지만(...) 하이하이입니다 레주! 소수인원도 소수인원만의 매력이 있지요! 저도 사람이 많든 적든 그 분들이 찾아와주시는 사실 자체를 기쁘게 여긴답니다 :) 오오오오오, 그리고 역시 마지막 카운트다운!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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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4:15:17이 더위는 뭔가 잘못되었습니다.. 8ㅅ8 아니..8월의 더위가..이렇게 더워서야... 한 달을 어찌 버틴단 말입니까..! 일단 스레주가 갱신합니다! 모두들 하이하이에요! 오늘도 당연하지만 질문이나 문의는 계속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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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이름 없음◆Lb.M8KHN4E (7213343E+6) 2018. 8. 2. 오후 4: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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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4:26:26은호와 누리로군요! 왼쪽이 은호, 오른쪽이 누리! 확실하게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우와아아! 우리 부레주! 정말 너무 그림 잘 그리시는 거 아닙니까?! 우와아아아!(야광봉) 그리고 부레주도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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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이름 없음◆Lb.M8KHN4E (7213343E+6) 2018. 8. 2. 오후 4:31:44에에에에 어어 아아 으음 잘 그리지 않습니다......<:3c(쭈글)
그냥 공부를 하다 말고(???) 문제집에(???) 가볍게 끄적인 걸 나중에 찍어서 보정한 겁니다...! 여우신 모녀 귀여워요!! :3 -
299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4:32:32저것이 잘 그리지 않은 그림이면 그림을 아예 그리지 못하는 저는 대체...(손을 바라보기(내려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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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이름 없음◆Lb.M8KHN4E (7213343E+6) 2018. 8. 2. 오후 4:36:38아앗 아아아아니 레주는 글을 완전 잘 쓰시는 글금손님이시잖아요!! >:3 왜 그러심미까!!(레주 손감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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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4:39:12그렇게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하지만 역시 지난 기수의 이야기는 최대한 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전 여기서 글을 쓴 적이 없으니까요! 아무튼, 관전하시는 모든 분들. 라온하제에 대한 궁금증은 얼마든지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고민을 해봤습니다만 오늘 밤 9시부터 잡담 기능을 풀도록 하겠습니다! 왜 3시간 전부터 푸냐고 하면 3기니까요. (아무말대잔치) -
302 이름 없음◆Lb.M8KHN4E (7213343E+6) 2018. 8. 2. 오후 4:40:26앗, 옙 알겠습니다. 앞으로는 주의하겠습니다 :0
오오오오 9시부터 잡담기능 푸는 건가요!(만세) -
303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4:42:53네! 9시부터 풀려고 생각중입니다. 이제 약 4시간 정도 남았네요. 그런고로 저도 최대한 잡담은 자제하겠습니다! 덧붙여서 시트 양식의 공개는... 당일날까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왜 양식을 공개하지 않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릅니다만... 이건 제가 호은 시리즈를 이끌면서 느낀 건데, 저번 시즌에서 제가 공개를 미리 했다가 당일날 정말 검사 때문에 죽는 줄 알았기에... 저도 살기 위해서..(시선회피)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런고로 시트 양식에 대한 것은 답변을 하지 않을 것이며, 당일날 직접 보시는 것을 추천하겠습니다! -
304 이름 없음◆Lb.M8KHN4E (7213343E+6) 2018. 8. 2. 오후 4:44:21아앗...아아....스밀레.....;ㅁ;(토닥토닥)
그럼 저도 이만 9시까지는 잡담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3 -
305 이름 없음◆Lb.M8KHN4E (7213343E+6) 2018. 8. 2. 오후 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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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6:12:15>>305 하지만 지금까지 올린 것들이 모두 멋지기에 스레주는 엄지를 척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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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이름 없음◆Lb.M8KHN4E (7213343E+6) 2018. 8. 2. 오후 6:17:18후후후후후후 지금까지 편집 웹사이트인 이미지 에디터만 주구장창 쓰고 있답니다 ;▽;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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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이름 없음◆6bF9zFqGnE (2149716E+5) 2018. 8. 2. 오후 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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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이름 없음◆6bF9zFqGnE (2149716E+5) 2018. 8. 2. 오후 9:01:10잡담기능 풀렸다...!><
아마도 까치가 될 까치(예정)주가 갱신해봅니다! 좋은 밤이에요! -
310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9:05:15그렇습니다..! 지금 이 시간부터 잡담 기능을 풀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다들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세요!! 고로 모두들 하이하이에요! 까치를 노리시는 분도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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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이름 없음◆tz4r.GbVpA (2757945E+5) 2018. 8. 2. 오후 9:06:52아마도 이미 멸종된 종 혹은 멸종위기종이 될 법한 주입니다..? 좋은 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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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이름 없음◆2/4sfg1KaQ (9819798E+5) 2018. 8. 2. 오후 9:09:41발뻐르게 예약한다면 난초사마귀로 시트낼지도 모를 참치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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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이름 없음◆6bF9zFqGnE (2149716E+5) 2018. 8. 2. 오후 9:09:45레주 안녕이에요!!:D 뭔가 오랜만인듯 하는군요...!
뭔가... 까치에 대해서 이것저것 조사하고 짜는 바람에 못하면 억울할 것 같네요...(흐릿) 아마 시트가 세워지자마자 달려가서 등록할 것 같긴해요...:0
하지만 혹시 모르니 따로 보험도 들어두었지...!(대체 -
314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9:09:52>>311 음.. 일단 저는 뭔지 보긴 했습니다만...! 일단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아무튼 안녕하세요! 좋은 밤이에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여기서 선점을 하기 위한 잡담은 자제해주세요..! 이곳에서 뭐뭐할거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 저는 선점권을 인정하지 않을 생각이니까요. -
315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9:10:15>>312 레더분도 안녕하세요!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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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이름 없음◆KLbngQ4Pt2 (5615695E+6) 2018. 8. 2. 오후 9:15:02일단... 어떤 아이를 하고 싶은지는 비밀로 해야겠지만, 예비 참가자 한 명도 잠시 얼굴을 비출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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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9:15:41>>316 저는 웹박수로 받았으니 알고 있지만 비밀로 하겠습니다!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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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부캡 ◆Lb.M8KHN4E (9618221E+5) 2018. 8. 2. 오후 9:16:49잡담기능도 풀렸는데 부레주는 어디 갔는고?
학원임미다!!!!! ;▽;!!!(왈칵)
다들 10시 이후에 뵈어요!!! -
319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9:19:13어서 오세요! 부레주! 하이하이에요! 그리고 학원 화이팅하겠습니다...!
덧붙여서...시트스레는... 8월 4일 불시에 열립니다..! 언제 열릴지는 비밀입니다..! (찡긋) -
320 이름 없음◆tz4r.GbVpA (3331127E+5) 2018. 8. 2. 오후 9:19:28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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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이름 없음◆tz4r.GbVpA (3331127E+5) 2018. 8. 2. 오후 9:20:16언제 열릴지 모른다.. 전 놓칠 가능성이 굉장히 높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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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이름 없음◆KLbngQ4Pt2 (5615695E+6) 2018. 8. 2. 오후 9:21:13>>317 ㅋㅋㅋㅋ그렇긴 하네요! 꼭 그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미리 그림까지 대충 그려놓은지라... 빨리 시트를 내야겠다...! 아무튼 레주 하이ㅎ...안녕하세요! :D
>>318 앗, 부레주 화이팅이예요!ㅠㅠㅠ 학원 힘내시고 이따 봐요! :) -
323 이름 없음◆KLbngQ4Pt2 (5615695E+6) 2018. 8. 2. 오후 9:22:34>>319 (불안)(초조)
>>320-321 안녕하세요, 다른 참가자 분! :) -
324 이름 없음◆tz4r.GbVpA (9864468E+6) 2018. 8. 2. 오후 9:25:31안녕하세요. 저도 그림...은 모르겠지만 캬라프트로 만들어 보긴 했으니까요.
솔직히 맡고 싶기는 해도 예약 전쟁에서 살아남을 가능성도 없는 것 같고. 느긋하게 시트양식에 맞추기만 해서 쓸 생각입니다. -
325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9:32:02관리자를 노리시는 분들이 많을지도 모르지만...저도 그 부분만큼은 장담을 할 수 없기에... 결론은 여러분들의 소망이 최대한 이뤄지길 바랄 뿐입니다! ....사실 관리자가 되어도 특별히 뭐가 있진 않아요. 그냥... 그 지역을 관리하고, 그 지역을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고... 같은 관리자인 가온이와 좀 더 빠르게 친해질 수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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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이름 없음◆KLbngQ4Pt2 (5615695E+6) 2018. 8. 2. 오후 9:32:40>>324 음...음...(토닥토닥) 그래도 어느 쪽이든 전부 화이팅이예요! 기왕이면 나중에 서로 하고 싶었던 아이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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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9:33:14더 이상 설정에 대한 문의도 안 들어오는 것 같고...음... 뭘 하면 좋을까요? NMPC에 대한 질문이라도 받아볼까요? 한번? 여러분들 캐릭터에 대한 것은...아직 시트가 없으니 묻진 못하겠지만... 은호와 가온이와 누리는 이미 정보가 나왔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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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이름 없음◆KLbngQ4Pt2 (5615695E+6) 2018. 8. 2. 오후 9:38:13>>325 >>327
음...음...사실 다솜의 관리자를 맡아보고 싶긴 한데 이것이 맡아도 될 아이인지도 모르겠어서...(흐릿) 예약 전쟁도 이길 자신 없으니까 일단 편하게 생각해볼 생각이랍니다. :) NMPC에 대한 질문이라...어어... 나이를 물어봐도 될까요...?ㅋㅋㅋㅋ(???) -
329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9:43:10>>328 신들에게 나이는 없습니다. 굳이 공개를 하라고 한다면.... 음... 신으로서 살게 된 날을 기준으로 하면....
은호님은 대충 1500년쯤 되고, 가온이는 150년 정도, 누리는 1년 정도 됩니다. -
330 이름 없음◆KLbngQ4Pt2 (5615695E+6) 2018. 8. 2. 오후 9:45:59>>329 그렇군요! 그 와중에 누리의 경력이 너무 귀엽네요.ㅎ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XD 신으로서의 경력?이 대충 감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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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9:52:32>>330 이것은 조금 전 기수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누리는 호은 시리즈 2기의 극장판 시나리오. 그러니까..평행세계 이벤트에서 새롭게 등장한 아이랍니다. 거기서 막 태어난 신이기 때문에...네.. 태어난지 딱 1년 정도 되었답니다! 그래도 고위신이라서 신으로서의 힘은 누구보다도 강하지만요! 답변이 되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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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이름 없음 (0136974E+6) 2018. 8. 2. 오후 10:09:16하루가 너무 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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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10:15:44>>322 아앗...하루가 너무 길...(흐릿) 개장은 2일 뒤랍니다...일단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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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이름 없음 (0136974E+6) 2018. 8. 2. 오후 10:19:25>>333 내일만... 내일만 버티면 돼!!! 이미 적당하게 시트도 준비해뒀지요! 모델은 선점처럼 들릴지도 몰라서 공개는 안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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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10:21:38>>334 무엇인지는 저는 알 길이 없지만... 부디 원하시는 것을 할 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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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이름 없음◆KLbngQ4Pt2 (5615695E+6) 2018. 8. 2. 오후 10:22:04>> 앗, 그렇군요. 호은학교는 사실 참가도 안 하고, 잘 몰라서... 누리는 특별하게 태어난 아이였군요! 신으로서 잠재 가능성이 높은 누리를 응원하겠습니다! XD
>>332 안녕하세요, 다른 참가자 분! :) -
337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10:27:04>>336 그냥 그런 일이 있었다...정도만 알면 됩니다! 딱히 지난 이야기를 몰라도 별 상관은 없으니까요! 일단 나이에 대해서는 조금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았기에 표현한 것 뿐이랍니다! 그리고 저도 레더분의 캐릭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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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이름 없음◆Lb.M8KHN4E (7213343E+6) 2018. 8. 2. 오후 11:44:57사우: (삼국시대 초기 때 신이 된 1인)...'-'...푸흐흐, 귀여운 자식들...(????)
잠깐 정전이 되었었네요. 갱신합니다! :3 -
339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11:48:04어서 오세요! 부레주! 하이하이에요!! 정전이라니..?! 저런...고생이 많으셨습니다..!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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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이름 없음◆Lb.M8KHN4E (7213343E+6) 2018. 8. 2. 오후 11:49:34현관문을 벌컥 열고 들어왔는데 암흑이 자신을 맞이한 그 기묘함이란...(???)
레주 하이하이입니다! 지금은 다시 괜찮아졌으니 괜찮은 겁니다! :D -
341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11:50:44....그건 여러의미로 끔찍하겠군요...세상에...(흐릿)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
자...이제 슬슬 마지막 카운트다운이 올라올 시간이 다가오고 있군요..! -
342 이름 없음 (2243053E+5) 2018. 8. 2. 오후 11:56:18좋았어! 난 연꽃으로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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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H2Gj0/WZPw (5470077E+5) 2018. 8. 2. 오후 11:57:54연꽃을 하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여기에서 써서 선점을 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주세요!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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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이름 없음 (0136974E+6) 2018. 8. 2. 오후 11:57:59아마도 어장 내 최고령의 신이 될지도 모르겠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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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이름 없음◆Lb.M8KHN4E (884506E+64) 2018. 8. 3. 오전 12:01:20레주 고맙습니다! :3 오오 그렇군요! 내일이면 드디어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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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부캡 ◆Lb.M8KHN4E (884506E+64) 2018. 8. 3. 오전 1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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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이름 없음 (1043358E+5) 2018. 8. 3. 오전 12:02:57>>343 어마어마한 잉여력으로 레주가 시트스레 올릴 때까지 참치어장에 붙어있어야겠다(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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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D-1 은호&가온&누리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전 12:03:03
"오늘은 특별히 음악도 깔아보았느니라. 어떠한가? 제법 분위기 살지 않느냐?"
"하루만 남았어! 와아! 정말 시간이 빠른 것 같아! 모두들, 지금까지 기다린다고 정말로 고생 많았어! 앞으로 하루만 더 있으면 열리게 될 거야."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준다고 들었습니다! 영광입니다!"
"...이 축복받은 땅에 오려고 하는 이들은 나는 막지 않느니라. 내가 지배하는 이곳에 와서 살고 싶은 이들은 마음껏 와서 살도록 하라. 너희들에게 열어줄지니, 너희들을 막는 이는 없느니라. 너희가 사악한 마음을 먹은 이가 아니라면 말이다."
"응! 벌써부터 누가 들어올지 기대가 막 돼! 물론 이곳에 먼저 살고 있었던 이들도 있겠지만, 새로 오는 이들도 많을테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필요한 것이 있다면 저, 가온이 제 이름을 걸고 얼마든지 돕겠습니다! 비나리 지역의 관리자로서!"
"...자. 그대들은 어떤 이들인가? 하루의 시간이 흘러, 새로운 날이 뜨면, 문을 열지니, 너희들의 모습을 보여보거라. 앞으로 하루. ...이곳에서 함께 할 너희들을 환영하니, 너희들에게 축복을 내리노라...! 그 축복의 힘으로 언제나 즐거운 내일이 있기를 바라겠노라."
"축복의 땅 라온하제! 앞으로 1일!"
"많은 이들의 방문을 바라겠습니다! 축복의 땅에서 즐거운 일상과 즐거운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봅시다!!"
"...자. 오거라. 여우의 은혜가 가득한 이 땅에.."
"판타지니라."
"하지만 시리어스는 아니니라."
"참으로 평온하고 평화로울지도 모르는...행복한 내일이 있을 일상일지도 모르니라. ...너희들의 손으로 만들어보거라. 즐거운 내일을..."
"기다리고 있을게!!"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
349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전 12:06:37>>344 사실 최고령이라고 해도 그다지 의미는 없습니다. 신에게 나이는 의미가 없으니 말이죠...!
>>346 와아..! 와아..! 사우다...!! 엄청 귀여워요...!! 뱀이라는 특성도 아주 잘 살아나고 말이에요! 와아아아!
>>347 아...아닛...?! (동공지진) -
350 이름 없음◆KLbngQ4Pt2 (2670872E+6) 2018. 8. 3. 오전 12:12:02부레주 님께선 금손님이시다...!(끄적끄적)
마지막 카운트다운이군요. 두근두근하네요! XD -
351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전 12:12:34>>350 어서 오세요!! 하이하이에요!! 물론 마지막 카운트다운이긴 합니다만.... 제가 시트 스레를 언제 올릴지는...저만이 아는 사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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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이름 없음 (1043358E+5) 2018. 8. 3. 오전 12:13:42>>346 금손 부러워요 금손... 부레주의 손을 사봅니다 ㅣ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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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이름 없음◆KLbngQ4Pt2 (2670872E+6) 2018. 8. 3. 오전 12:15:40>>351 앗, 으음... 12시가 지났으니까 저도 새로 하ㅇ...안녕하세요, 레주! :) 시트 스레... 불안하네요. 그 때 조금 바쁠지도 몰라서...ㅋㅋㅋㅋ 일단 최대한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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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이름 없음 (1903962E+5) 2018. 8. 3. 오전 12:16:31D-1기념 폭죽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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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전 12:16:49저런...그렇군요...! 하지만 혹시 모르는 일이죠. 밤 12시가 되고 나서 갑자기 시트 스레가 올라올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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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전 12:17:19>>354 아닛! 하이하이에요!! 폭죽이라니..! 감사합니다! ....뭔가 의외로 이 스레를 주목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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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이름 없음◆KLbngQ4Pt2 (2670872E+6) 2018. 8. 3. 오전 12:21:12>>355 ㅋㅋㅋㅋ그렇다면 더욱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어야겠네요!(???) 아무튼...감사합니다, 레주! 일단 시트를 내기 전에는 최대한 잡담을 자제해볼 생각이라...ㅎㅎㅎ 일단 기대하면서 대기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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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전 12:22:33>>357 잡담 기능은 열려있으니까 자유롭게 해도 됩니다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일단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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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전 10:58:41D-1 ! 스레주가 갱신합니다! 모두들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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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이름 없음 (5818799E+6) 2018. 8. 3. 오전 11:25:31스탠바이... 스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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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전 11:27:07>>360 스탠바이로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날도 오는군요! 음..네! D-1 하루 남았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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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이름 없음 (5818799E+6) 2018. 8. 3. 오전 11:33:30하지만 오픈예정시간을 모르니 그저 대기할뿐입니다! 오늘만 버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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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전 11:42:07>>362 오픈 예정 시간은 비공개입니다. 불시에 열어야 아무래도..음... 공평할테니까요. 그냥 밤 12시에 열릴 수도 있고, 자고 일어난 후에 느긋하게 열 수도 있고 그렇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너무 초조하게 기다리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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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후 1:03:31제가 여러분들에게 무슨 정보를 줘야 여러분들이 조금 더 라온하제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될까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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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름 없음◆tz4r.GbVpA (6576945E+5) 2018. 8. 3. 오후 2:30:20디데이가 다가오네요! 갱신해두고 약속으로..
불시라면 어쩔 수 없죠. 적당히 잡담하다가 7시에 깨어나는 수 밖에!(그리고 망한다) -
366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후 4:21:56날씨가 너무 덥습니다..(흐릿) 하지만 저는 오늘 기분이 너무 좋기에 웃으면서 갱신합니다! 하하하하하!!
은호:아무래도 더위를 먹은 것이 분명하구나.(절레절레) -
367 부캡 ◆Lb.M8KHN4E (6236832E+5) 2018. 8. 3. 오후 4:26:39어제 진짜 애매한 타이밍에 기절해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갱신합니다! :3 으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가 오늘 날씨가 살인을 저지르고 있어어어어어억 -
368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후 4:31:30어서 오세요! 부레주! 하이하이에요! 시간이 늦었으니 피곤할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무엇보다 정전이셨으니....8ㅅ8 아무튼....날씨...날씨..(흐릿) 잘 버텨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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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후 6:17:31저녁 6시 17분. 주말이 다가옵니다! 여러분...! 이번 한 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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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후 9:02:24점점 디데이가 다가오고 있는만큼 스레주로서 한 가지만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제가 2번인가 3번 받은 문의인데... 혹시나 과거에 고위신급의 힘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힘이 없다. 이런 느낌의 설정을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그 설정은 깔끔하게 폐기하시면 되겠습니다. 애초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뿐더러, 고위신급의 힘을 가지고 있었다는 설정 자체가 다른 스레 기준, 먼치킨입니다. 간단하게 은호와 동급인 존재라는 이야기지요. 일단 이런 설정은 스레주는 허용할 마음이 없으니, 혹시나 그런 설정을 생각하신 분이 계신다면, 죄송하지만 그런 설정은 받지 않겠습니다.
또한 시트를 내기 전에, 다시 한 번 위키에서 설정을 읽어봐주시고, 자신의 캐릭터가 얼마 안되는 이 설정에 충돌하는 부분은 없는지..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고, 그래도 애매하다 싶으면 스레주에게 꼭 문의를 주셨으면 합니다! -
371 부캡 ◆Lb.M8KHN4E (884506E+64) 2018. 8. 3. 오후 9:07:16레주의 글 모두 읽었고 잘 알겠습니다! :) 저는 시트가 통과되었지만...혹여나 나중에 그 점을 까먹고 '알고 보니 그랬습니다★'(...) 같은 어거지 설정을 집어넣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으니까요.
갱신합니다! 으아악 이따가 외출..........(죽은눈) -
372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후 9:13:19어서 오세요! 부레주! 하이하이에요! 부레주의 시트는 그다지 문제가 될 것은 없었으니까요! 적어도 지금 상황에선 괜찮습니다..! 그리고...으아아아..외출이라니... 이 더운 날에... 8ㅅ8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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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부캡 ◆Lb.M8KHN4E (884506E+64) 2018. 8. 3. 오후 9:16:12레주 하이하이입니다! 그렇군요! :3 그러고 보니 오늘 막 깨달은 건데 시트에 서술하는 걸 잊어먹은 설정이 몇 가지 있네요....으아아아아아아아(머리잡)
으윽...조금 이따가 가는 거지만...잘 다녀올게요!! ;ㅁ; 고마워요! -
374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후 9:18:07이따가라고 했기에 저는 아직 인사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시트 서술은...차후에 시트 스레가 올라오게 되면, 그때 부레주는 부레주의 시트를 직접 올리면 되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 밤도 덥군요.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라고 생각한 제가 싫습니다.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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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부캡 ◆Lb.M8KHN4E (884506E+64) 2018. 8. 3. 오후 9:23:20앗 네넵 알겠읍니다! :3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느긋하게 수정본을 올려놓아야겠네요 :D
그리고 맞아요...오늘 날씨의 상...태......가........(이것은 녹은 부레주입니다) -
376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후 9:26:30아침에 일어나서 느긋하게 수정본...그것도 좋지요...! 물론 제가 언제 시트스레를 세울지는 비공개지만 말이에요...! 그래도 뭔가 느낌이 슬슬 사람들이 대기를 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녹으면 안돼요!! 부레주..!! 8ㅅ8 (에어컨 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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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이름 없음 (2823383E+6) 2018. 8. 3. 오후 9:27:33>>376 당신은 너무 많은걸 알았군... 대기하고 있다는걸 알아차릴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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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후 9: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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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부캡 ◆Lb.M8KHN4E (884506E+64) 2018. 8. 3. 오후 9:28:55앗 맞다 아침에 일어나서 참치를 켰다고 해서 시트 스레가 올려져 있을지는 며느리도 모르고 시어머니도 모르는...아니 레주만 아시는 일이었어...!(댕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히 대기 타고 계시는 분 왠지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이미 수습할 수 없는 액체ㅇ가 되어버렸어요......(널부렁) -
380 부캡 ◆Lb.M8KHN4E (884506E+64) 2018. 8. 3. 오후 9:29:58>>377 (동공지진)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라니...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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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이름 없음 (2823383E+6) 2018. 8. 3. 오후 9: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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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이름 없음◆6bF9zFqGnE (6005358E+6) 2018. 8. 3. 오후 9:35:25:3
대기타고 있는 사람 추가입니다...! -
383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후 9:41:27부레주...! 부레주...!! 액체가 되면 안돼요...!! (얼리기 시도)
....그리고....뭔가 계속 모이고 있어...?! 이...일단 다들 하이하이에요!! -
384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후 10:08:30후우....이 무슨 더위...! 에어컨이 없으면 버틸 수가 없군요....흑흑....전기비는 미래의 내가 어떻게든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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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이름 없음 (2823383E+6) 2018. 8. 3. 오후 10: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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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후 10:19:42>>385 괜찮아요...하루에 2시간만 킨다구요...그나마 켠 것도 이번이 5번째란 말이에요..!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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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이름 없음 (2823383E+6) 2018. 8. 3. 오후 10:23:52>>386 이 더위에 아직까지 5번이라니... 인내심의 극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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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후 10:24:17>>387 .....최대한 에어컨 없이 프로젝트를 스레주는 진행합니다..(해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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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이름 없음 (2823383E+6) 2018. 8. 3. 오후 10:24:55>>388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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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이름 없음 (7981947E+6) 2018. 8. 3. 오후 10:27:15대단해....(하지만 본참치 집에는 에어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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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후 10:28:53>>3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 버틸 정도는 아닙니다...못 버틸 정도는.......8ㅅ8
>>390 하이하이에요! 그리고...대단한 것은 아니라구요!! -
392 이름 없음 (2823383E+6) 2018. 8. 3. 오후 10:49:19>>391 그나마 시원한편이라는 부산쪽이 36~7도인걸요... 대단한게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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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후 10:50:01>>3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방에서 선풍기 켜고 있으면 어떻게든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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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이름 없음 (2823383E+6) 2018. 8. 3. 오후 10:56:37>>393 선풍기를 틀면 더운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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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후 11:00:49>>3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눈물) 아니에요! 쐬다보면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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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이름 없음 (2823383E+6) 2018. 8. 3. 오후 11:03:18>>395 플라시보 효과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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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후 11:06:48>>396 플라시보 효과라도 일단 시원하게 느끼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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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이름 없음 (2823383E+6) 2018. 8. 3. 오후 11:07:59현재의 평온을 우선시하는 모습 나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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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후 11:14:18아무튼...더위는 어떻게든 이겨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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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후 11:49:49시간이 매우 빠르군요... 디데이까지 앞으로 10분 정도 남았나요...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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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이름 없음 (2823383E+6) 2018. 8. 3. 오후 11:56:08ho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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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후 11:56:39혹시라니..? 저는 그저 디데이를 말한 것 뿐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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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이름 없음 (2823383E+6) 2018. 8. 3. 오후 11:58:49그렇다면 역시 내일이 되더라도 기다릴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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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H2Gj0/WZPw (7337109E+6) 2018. 8. 3. 오후 11:59:53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열정이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치분에게 엄지를 척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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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H2Gj0/WZPw (9028743E+5) 2018. 8. 4. 오전 12:26:15....뭐죠? 왜 이렇게 많이 깨어계신거야...(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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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스미레주 (9895031E+5) 2018. 8. 4. 오전 12:38:56임시스레 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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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토마토 광신도 (0022154E+5) 2018. 8. 4. 오전 12:41:43후후후후후후
이렇게 늦게까지 깨어있을 수 있는것도 전부 토마토 덕분이다!
임시스레 갱신입니다! -
408 리스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2:43:40우와아...다들 엄청 빠르세요...!ㅋㅋㅋㅋ
리스주도 제대로 안착할게요! 다들 안녕하세요! :) -
409 설주 (0976363E+5) 2018. 8. 4. 오전 12:46:56이얍 갱신...!
다들 잘 부탁드려요!(방방 -
410 스미레주 (9895031E+5) 2018. 8. 4. 오전 12:48:19저야말로 모두들 잘부탁드립니다!! 라온하제의 온천담당을 선점하고싶은(?) 스미레주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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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토마토 광신도 (0022154E+5) 2018. 8. 4. 오전 12:48:28반가워요!
토마토 광신도주에요!(? -
412 ◆H2Gj0/WZPw (9028743E+5) 2018. 8. 4. 오전 12:49:55일단 모두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호은 시리즈를 이끌고 이번에 3기를 이끌게 된 라온하제의 스레주입니다! 아직...애칭은 못 정해서...일단 이렇게만...!! 이렇게 시트를 내주고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들에게 정말로 큰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스미레주...지금 계십니까? -
413 스미레주 (9895031E+5) 2018. 8. 4. 오전 12:51:06>>412 넵 무슨일이십니까!
-
414 리스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2:52:21설주, 스미레주, 토마토 광신도주(???)...농담이고, 밤프주 안녕하세요! 가장 신 답지 않은 신(?)을 노리고 있는 리스주예요. 저도 앞으로 정말 잘 부탁드려요!ㅎㅎㅎ
>>412 레주도 안녕하세요! 저야말로 스레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XD -
415 ◆H2Gj0/WZPw (9028743E+5) 2018. 8. 4. 오전 12:53:18>>413 빠바바바밤~~ 무려 1번째로 시트를 내주신 스미레주에겐 브론즈 트로피인 [ 주민 입부 1페이지는 누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트로피에 대한 것은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ED%8A%B8%EB%A1%9C%ED%94%BC
이것을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414 저야말로 이렇게 스레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시트를 내주신 것 감사합니다! 리스주! -
416 밤프주 (0022154E+5) 2018. 8. 4. 오전 12:53:47>>412 애칭이라면 캡틴 라온하제가 어떠신가요?(미국대장: ????
그리고 저희야말로 스레를 열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 -
417 설주 (0976363E+5) 2018. 8. 4. 오전 12:54:02되도록이면 사이비 점술사를 맡고 싶은 설주라고 함니다...(???)
리스주, 스미레주, 밤프주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418 밤프주 (0022154E+5) 2018. 8. 4. 오전 12:54:47이얍 반가워요 다들!
-
419 이름 없음 (9895031E+5) 2018. 8. 4. 오전 12:55:23
-
420 ◆H2Gj0/WZPw (9028743E+5) 2018. 8. 4. 오전 12:56:33>>416 캡틴 라온하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스레주는 아직 영화 촬영을 할 순 없습니다!
>>417 하이하이에요!! 설주...!! 미리내 지역의 멋진 관리자님! 잘 부탁합니다!!
>>418 밤프주도 정말로 잘 부탁합니다! 하이항에요!!
>>419 처음부터 이것은 처음으로 시트를 낸 이에게 주어지는 트로피니까요!! -
421 리스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2:58:58오오...! 스미레주 정말로 축하해요!ㅎㅎㅎ(짝짝짝)
>>415 설정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고민에 고민을 좀 하다가 한 번 내보았답니다. :) 그러니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레주!(꾸벅)
>>417 ㅋㅋㅋㅋ그, 그래도 설이라면 사이비는 아닐거예요...! 물론 사이비래도 개성은 넘치지만요!ㅎㅎㅎ
>>418 저도 반갑습니다, 밤프주! :D
>>419 ㅋㅋㅋㅋㅋ스미레 성격 짤 너무 귀여워요...! XD -
422 밤프주 (0022154E+5) 2018. 8. 4. 오전 1:01:28>>419 이것은 마치 우등생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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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H2Gj0/WZPw (9028743E+5) 2018. 8. 4. 오전 1:02:05지금 들어온 시트가 총 4개...! 1개만 더 들어오게 된다면...본 스레를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덧붙여서 첫 이벤트는 오늘 저녁 7시 30분에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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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밤프주 (0022154E+5) 2018. 8. 4. 오전 1:03:00한 개만 더 들어오면 본 스레인거군요 >:3
거기다가 이벤트까지! 완전 기대하고있씁니다! -
425 스미레주 (9895031E+5) 2018. 8. 4. 오전 1:03:32>>420 예고가 떳을때부터 기다렸던 보람이 지금 여기서 빛을 발하는구나!!! 감사합니다!!
>>421 고마워요 리스주!!! 스미레는 성격이 귀여울뿐! 리스는 모든것이 귀여우니 실로 적절하다 할 수 있다(?)
>>422 그렇습니다. 스미레는 우수하고 성실하고 천재인 모범생임미다(아님) -
426 ◆H2Gj0/WZPw (9028743E+5) 2018. 8. 4. 오전 1:03:40일단 선관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곳에서 짜는 것이 어떨까...라고 생각해봅니다..! 일단 스레주는 기본적으로 선관을 잘 짜지 않을 생각이기에...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자자..이럴때 어서 친해지는 겁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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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H2Gj0/WZPw (9028743E+5) 2018. 8. 4. 오전 1:04:24덧붙여서 관리자 분들은 아직 관리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주세요..! 관리자는 1번째 이벤트에서 직접 은호님이 임명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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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설주 (0976363E+5) 2018. 8. 4. 오전 1:04:52>>419 총명하고 계획적이고 최고인 스미레군요...!(납ㅡ득) 만난다면 굉장히 개성적이여서 즐거울것 같아요!
>>420 관리자라...:3 은호님 충성하겠슘니다!><
>>421 ㅋㅋ...ㅋㅋㅋㅋ... 글세여... 설이네 가게에 놀러오시면 증명해드리겟슘니...(안됨 -
429 밤프주 (0022154E+5) 2018. 8. 4. 오전 1:05:35>>425
밤프: 좋다! 상으로 토마토 1년치를 하사하겠다!(????
앗... 그렇다면 선관을 구해볼까요!
>>426 그리고 캡틴도 튕기지 마시고 츄라이추라이(???? -
430 리스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06:42>>423 앗...! 그렇군요! 왠지 벌써부터 두근두근하네요! XD
>>425 앗, 리스는 전혀 귀엽지 않답니다! 스미레야말로 머리부터 발 끝까지 전부 다 귀여운 걸요!ㅎㅎㅎ 그래도 저야말로 그렇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앗...! 선관... 선관 짜고 싶네요! 혹시 선관 짜고 싶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언제든지 찔러주세요! :D -
431 ◆H2Gj0/WZPw (9028743E+5) 2018. 8. 4. 오전 1:07:12>>428 은호:충성? 필요없느니라. 그냥 즐겁게만 지내면 그것으로 족하니라.
>>4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츄라이츄라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쎄요. 스레주는 일단 또 스레가 들어올지도 모르는 상황이기에... 지켜봐야하기도 하고 그래서...! 일단 지금은 보류하겠습니다! -
432 스미레주 (9895031E+5) 2018. 8. 4. 오전 1:07:37>>428 우리 어장의 모든 캐릭터들이 개성적이고 매력적이니까요! 지금도 심장이 위험한상태...!! 언젠가 만날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429 스미레:온천수는 최고의 물이며 이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그러므로 온천수에 토마토를 익혀먹는다!! -
433 ◆H2Gj0/WZPw (9028743E+5) 2018. 8. 4. 오전 1:09:58후후후...저도 여러분들의 일상을 마구마구 보고 싶습니다...! 귀여우신 우리 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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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리스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10:58>>428 앗, 좋습니다! 꼭 놀러가야겠군요!ㅋㅋㅋㅋ(안됨)
>>429 밤프주, 혹시 괜찮으시다면 리스와 선관 짜시지 않으실래요? :) -
435 스미레주 (9895031E+5) 2018. 8. 4. 오전 1:11:01쓰는걸 잊어버렸지만 스미레는 BC4~5세기 경 탄생임미다. 노인인걸...
>>430 그렇게 봐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리스쟝도 엄청나게 귀여운것이애오! -
436 밤프주 (0022154E+5) 2018. 8. 4. 오전 1:11:08>>433 밤프는 귀엽다기보단... 끔-찍한 느낌이..(?
사실 제가 토마토를 안좋아해서 그렇단ㄴ..
>>430 토마토 광신도와 함께 선관을 짜보지 않으실래요? -
437 설주 (0976363E+5) 2018. 8. 4. 오전 1:11:27>>431 은호님 역시 멋있으셔... 걸크러시...!(???)
선관 구하고 싶지만... 성격 개판 치는 설이..(흐릿) 이런 캐릭터라서 죄송함니다...(세설: ??????)
그래도 구하고 싶다!(반짝) 고로 시트 다시 꼼꼼히 확인하러 갑니다아아아...! -
438 스미레주 (9895031E+5) 2018. 8. 4. 오전 1:12:36선관... 짜고싶다....!!!!
-
439 ◆H2Gj0/WZPw (9028743E+5) 2018. 8. 4. 오전 1:12:50>>435 하지만 신에게 있어서 나이는 의미가 없습니다.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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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밤프주 (0022154E+5) 2018. 8. 4. 오전 1:14:20>>438 기왕 하는거 스미레주도 밤프와 선관을..!
>>434 그러는거에요! 어디보자 일단 시트를...!
>>437 앗.. 기다리고 있겠습니닷! -
441 리스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14:32>>433 그리고 은호 님, 가온이, 누리도 엄청 귀여우신 신이지요! XD
>>435 스미레도 엄청나게 귀엽답니다! 귀여운 스미레도 나중에 꼭 만나보고 싶네요.ㅎㅎㅎ
>>436 어머나, 통했네요?!ㅋㅋㅋㅋ 전 좋아요! 시트를 천천히 다시 확인하면서 선관을 생각해봐야겠네요.ㅎㅎㅎ 혹시 밤프주께서 원하시는 관계가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 -
442 ◆H2Gj0/WZPw (9028743E+5) 2018. 8. 4. 오전 1:15:27>>441 은호님과 가온이와 누리를 좋게 봐주시다니! 하지만 여러분들의 캐릭터가 더더 매력이 터집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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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스미레주 (9895031E+5) 2018. 8. 4. 오전 1:17:08>>439 역시 그랬어! 그렇다면 자유롭게 할뿐이다!!
>>440 좋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시트스레를 다시한번...!!!
>>441 후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팩트)우리 어장의 신들은 모두 엄청나게 귀엽고 예쁘다. -
444 밤프주 (0022154E+5) 2018. 8. 4. 오전 1:17:35공식 토마토 광신도를 제외한 모두가 예쁘고 멋지고 귀엽고 사랑스럽다하죠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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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H2Gj0/WZPw (9028743E+5) 2018. 8. 4. 오전 1:17:43그리고 지금 막... 시트스레를 가면 저만 알고 있었던, 아라 지역의 관리자인 사우 양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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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스미레주 (9895031E+5) 2018. 8. 4. 오전 1:22:17밤프의 시트를 보고왔습니다! 토마토광신도인 순둥이로군요!!! 과거에는 포악했다고 하는데... 스미레는 일단 신이되고나서 4~5백년. 그러니까 기원후 0세기까지는 산지를 벗어나 움직였던 적이 없으니 만난건 그 이후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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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밤프주 (0022154E+5) 2018. 8. 4. 오전 1:23:48앗 부레주의 시트도 들어왔었군요!
>>441 리스의 시트를 보고왔습니다
뭔가 귀여운 막내같은 느낌의 아이군요! 리스가 언제 신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가능하다면 신이 된지 얼마되지않아 방황하던 리스를 만나 잠깐이나마 조언과 토마토교(...)를 설파하기도 했었다는 사이로 해도 괜찮을까요? -
448 리스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24:49제가 반응 속도가 좀 느려서 혹시 레스를 놓쳐도 부디 양해 부탁드려요, 여러분...ㅠㅠㅠ 그래도 리스와의 선관은 언제든지 열려있답니다! :)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찔러주세요!
그리고 밤프주! 밤프의 시트를 읽고 왔는데 아무래도 토마토와 선생님이라는 단어가 제일 눈에 띄네요.ㅎㅎㅎ 리스는 아마 밤프가 '선생님'이라고 불러달라고 한다면 존경심에 그렇게 부를테지만...그런 말씀이 없다면 아마 '밤프 님'하고 부를 것 같아요! 그리고 리스는 토마토를 생전에 먹어본 적이 없어서 밤프 덕분에 처음으로 접해보고 그 맛있음에 감동을 받은...(?) 그런 생각이 드는데, 혹시 밤프는 토마토 관련된 다른 요리나 그런 것도 할 수 있는 건가요? :) -
449 설주 (0976363E+5) 2018. 8. 4. 오전 1:25:27관리자중에 점쟁이가 두명...(동공지진)
되게 신기한 우연이네요... -
450 스미레주 (9895031E+5) 2018. 8. 4. 오전 1:26:44>>449 판타스틱 사주팔자대결을 볼 수 있는 기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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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H2Gj0/WZPw (9028743E+5) 2018. 8. 4. 오전 1:27:07일단 제가 위키 작업을 하고 있기에...잠시 잡담에는 잘 끼이지 못함을 양해부탁드립니다...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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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밤프주 (0022154E+5) 2018. 8. 4. 오전 1:27:23>>446 순둥이라고 부르니 어감이 특이한 느낌이네요..
넵 맞숩ㄴ디ㅏ! 토마토 광신도인 밤프죠!
일단 과거, 그러니까 성격이 개판일때 만난건 정말 특이한 경우가 아닌이상 최대한 피하려는 생각인지라...
아마 밤프가 개심하고 난 뒤, 그리고 하다못해 0세기 이후가 되어야겠군요..
일단 밤프 나이야 얼마든지 변동될 수 있는 사항이니... 성격이 유순해졌을때즈음으로 만남을 생각해보아야할텐데 지금 당장 떠오르는 좋은 관계가 있을까요!?(박력(?? -
453 리스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28:22>>445 사우도 너무 예뻐요...! 부레주 님은 금손님이셨어요...!ㅠㅠㅠ
>>447 앗, 전 좋아요! 제가 생각하던 것과 비슷하네요.ㅎㅎㅎ 리스는 신이 된지 얼마 안 되었답니다. 약 30년 정도...? 관리자였다면 오래되었다는 설정이었겠지만요! 아무튼 리스는 밤프의 토마토교에 100% 넘어가서 찬양할 거랍니다. 맛있는 걸 많이 못 먹어봤거든요.ㅋㅋㅋㅋ 밤프의 말을 무조건 믿을 거랍니다! :) -
454 스미레주 (9895031E+5) 2018. 8. 4. 오전 1:31:51>>452 밤프의 귀여움을 표현하기위한 절박함을 담아보았슴미다.
0세기이후... 스미레가 한창 일하다 열에 못이겨서 토지신 잡으러 떠난 시기네요! 바다도 건넜고 땅도 건넜으니... 한창 방황을 하던 시기이다보니 허기진채로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만난 밤프의 토마토찬미를 듣고 알게 되었다던가...? -
455 설주 (0976363E+5) 2018. 8. 4. 오전 1: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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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리스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32:40>>449 앗, 그러게요! 근데 또 각자의 개성이 있어서 둘 다 너무 매력적이예요...! XD
>>451 네, 레주 다녀오세요! :) -
457 사우주 ◆Lb.M8KHN4E (3408715E+4) 2018. 8. 4. 오전 1:33:02얍! 여러분 강녕하십니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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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스미레주 (9895031E+5) 2018. 8. 4. 오전 1:34:17>>455 헛,잘생겼어!!!(심멎)
>>457 부레주도 강녕! -
459 밤프주 (0022154E+5) 2018. 8. 4. 오전 1:34:49>>450 사주팔자 대결이라니...(동공지진
>>448,>>453 30년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겠네요! 그으리고 선생님이라 부르라는 말을 안했을리가 없을테니 선생님으로 부르는걸로 하고...(???(흑심(끌려감)
기본적으로 오래살아왔고 자신의 손으로 자급자족하며 살아온 기간도있으니 당연히 웬만한 요리는 할 줄 알죠!
크게 부각되는 설정은 아니지만 하다못해 엄마손맛(...)정도는 충분히 흉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요약해서..
밤프는 리스가 새로이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 방황하던 그녀를 만나 조언을 해주고 내친김에 토마토교(??)를 퍼트렸으며 그녀는 그런 그에게 감화되어 토마토를 완전식품으로 생각하고있다...
라는걸로!(??????)
힘내라 캡틴 라온하제!(응원 -
460 리스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35:09>>455 헉...! 설주도 금손님이셨어요...!(짝짝짝)(감탄)
>>457 사우주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D -
461 설주 (0976363E+5) 2018. 8. 4. 오전 1:36:55부레주도 안녕하세요...!:D
사주팔자 대결 뭔데요...ㅋㅋㄲㅋㅋㄱㅋㅋㅋㅋㄱㅋ아니...ㅋㄲㅋㄱㅋㄱㄱㅋㄱㄱㄲ -
462 사우주 ◆Lb.M8KHN4E (3408715E+4) 2018. 8. 4. 오전 1:37:30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로 말하자면 사우주이자 라온하제의 부레주이지마는...
사아실 부레주로서는 레주에 비해 띵가띵가(????)를 예상중이라서(...) 모두들 사우주라 불러주시길 바랍니다!! :3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큰절) -
463 밤프주 (0022154E+5) 2018. 8. 4. 오전 1:37:32>>457 어서오시라요 부-캡!
>>455 앗.. 날리다니!(오열(토닥토닥
>>454 앗 아아(동공지진
이번에도 토마토와 관련된...
아마 0세기 이후라도 15~17세기는 들어가야 밤프 성격이 풀려있을테니 그때 기준으로 우연치않게 허기진 그녀에게 따뜻한 토마토 수프와 토마토 빵, 토마토 치즈 롤에다 온갖 토마토 산해진미를 대접해주고 홀연히 사라진 괴인이라는 느낌으로 어떤가요!(???? -
464 ◆H2Gj0/WZPw (9028743E+5) 2018. 8. 4. 오전 1:37:58(잠시 구경을 왔다(팝그작(팝그작) 그리고 어서 와요! 하이하이에요! 우리 부레주..!! 저는 다시 작업을 하고 오겠습니다! 이제 2개만 더 채우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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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리스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38:22>>459 앗, 다행이네요! 그리고 흑심이라니...ㅋㅋㅋㅋㅋ 그래도 밤프의 말이니까 당연히 들어야죠! 아마 호칭은 '밤프 선생님'이 되겠네요, 그럼! :)
그리고 아주 멋진 요약 및 정리 정말로 감사합니다, 밤프주!ㅎㅎㅎ 아주 좋은 선관이네요! 그 와중에 엄마손맛이 너무 멋져요...!ㅠㅠㅠ 리스는 크게 감동 받아 찬양할 거예요, 분명! 그럼... 밤프주께서도 괜찮으시다면 그런 관계로 할까요?ㅎㅎㅎ :) -
466 설주 (0976363E+5) 2018. 8. 4. 오전 1:38:27설주는... 금손님이 아님니다... 후후 역시 그림은 손을 대는게 아니였어...ㅠㅜㅠㅠㅠㅜㅠㅠ
흙손인 설주는 셀피나 만집시다... -
467 리스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39:47>>462 ㅋㅋㅋㅋ네, 저도 앞으로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 사우주!(따라서 큰절)
>>464 레주 화이팅이예요...! -
468 사우주 ◆Lb.M8KHN4E (3408715E+4) 2018. 8. 4. 오전 1:40:35아앗 레주 안녕하시고 힘내세요!!!! ;ㅁ; (슬픔의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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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사우주 ◆Lb.M8KHN4E (3408715E+4) 2018. 8. 4. 오전 1:41:56지금 제가 천천히 시트들을 정주행하고 있는데...세상에 왜 다들 매력터지는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아있어서 요까따......;▽;(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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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스미레주 (9895031E+5) 2018. 8. 4. 오전 1:41:58>>459 트레이너 둘이만나면 몬스터 배틀인것처럼 점쟁이 둘이만나 사주팔자 배틀...
>>463 밤프 의문의 토마토빌런행(?) 하지만 의외로 딱딱맞는 느낌이네요! 애초에 1~2세기엔 토마토라는 작물이 품종개량도 안되있을적이니...!!
스미레는 기억속 의문의 토마토맨정도로 기억하고 있을것같네요! 직접만나더라도 제대로 기억은 나지않는 근데 묘하게 익숙한 토마토향기... 이사람이? 하는 느낌으로 말입니다! -
471 설주 (0976363E+5) 2018. 8. 4. 오전 1:42:53>>463 날린거슨...아닙니다! 다만 그리다가 한계를 체감했을 뿐...
..언젠가는 올라옵니다... 아...마...(증발 -
472 밤프주 (0022154E+5) 2018. 8. 4. 오전 1:44:07>>465 넵 그럼 그런 관계로!(도장꾹(???
선관 짜느라 수고하셨어요!
>>470
밤프(토마토 빌런): 아침에 일어나서 맡는 불타는 토마토 향이란...(스읍(근엄(???
그렇담 스미레와의 관계도 그 정도면 괜찮을까요? -
473 리스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44:11>>466 아뇨아뇨! 설주께서는 완전 금손님이예요! 오히려 그림도, 셀피도 못 만지는 제가 더 흙손...ㅠㅠㅠ 심지어 폰 그림이어서...ㅋㅋㅋㅋ(흐릿)
>>469 사우의 시트도 엄청 매력 터진답니다!ㅎㅎㅎ 역시 금손 부레주님...! XD -
474 스미레주 (9895031E+5) 2018. 8. 4. 오전 1:44:39>>466 후후... 전 이미 포기하고 셀피를 건들였죠!(?)
>>464 레주 힘내세요!!!
>>469 팩트)사실이다.진짜 괜히 신들이 아닙니다... 신들은 능력에 외모에서 성격까지 완벽한것...(심쿵사 -
475 리스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45:31>>472 네, 저도 좋아요! XD(따라서 도장 꾹)(???) 리스에게 멋진 선생님이 생겨서 너무 기뻐요!ㅎㅎㅎ 선관 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밤프주! 같이 짜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
476 스미레주 (9895031E+5) 2018. 8. 4. 오전 1:46:04>>472 가리에는 토마토에 관한 전설이 있어... 매일아침마다 토마토향을 풍기는 그 신에 대한 전설이...(애틋
그렇다면 그렇게 하도록 하죠! 선관 수고하셨습니다!! -
477 ◆H2Gj0/WZPw (9028743E+5) 2018. 8. 4. 오전 1:47:52후우... 지금 들어온 새로운 시트도 다 위키에 추가시키고 왔습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시트가 들어왔으니...지금부터 본스레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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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리스주 (8682512E+5) 2018. 8. 4. 오전 1:51:07앗...! 뭔가 문득 다시 스쳐지나간 생각인데, 신으로서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만났다면, 리스가 밤프도 자신을 되살려준 그 '신' 님 후보에 몰래 추가해넣고 있다는 것도 괜찮을까요? 그래서 무엇이든지 밤프를 도우려 할 것 같은데...
>>477 레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D -
479 밤프주 (0022154E+5) 2018. 8. 4. 오전 1:51:45>>476 하지만 난 전설따윈 믿지않아(단호박(?
스미레주도 수고하셨어요!(악수(찰칵찰칵(웃음(??
>>477 수고하셨습니닷! -
480 설주 (0976363E+5) 2018. 8. 4. 오전 1:52:39레주 수고많으셨어요...!:D
첫갱신은 과연 누가...! -
481 밤프주 (0022154E+5) 2018. 8. 4. 오전 1:52:44>>478 그 건은 리스가 밤프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않고 몰래 끼워넣었더라면 몰라도 밤프에게 말을 했더라면 부인했을텐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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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H2Gj0/WZPw (9028743E+5) 2018. 8. 4. 오전 1:52:50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3315151/recent
그리고 지금 본스레가 막 만들어졌습니다! -
483 밤프주 (0022154E+5) 2018. 8. 4. 오전 1:53:53본스레가 열렸군요
그래도 선관은 계속 이곳에서 찾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