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0275672>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111. 모든 것이 나락으로 떨어져요 (825)
부디 멀어지지 말아요, 그대◆Zu8zCKp2XA
2018. 6. 29. 오후 9:34:22 - 2018. 7. 27. 오전 1: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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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부디 멀어지지 말아요, 그대◆Zu8zCKp2XA (2964243E+4) 2018. 6. 29. 오후 9:34:22*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스토리 전달 - 부캡틴 웹박수: https://goo.gl/forms/6OJaKRAkOGDciOIC2
「동화학원의 교수 아비게일은 사실 맨드레이크로 합창단을 만들어서
마법사 사회를 세뇌시킬 준비를 하고 있대」-동화학원 이러쿵저러쿵中 일부 발췌 -
1 은우주 ◆nPG/1GFbDs (694725E+59) 2018. 7. 1. 오후 6:48:36자아 일단 새판을 띄워두고....!(끌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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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Zu8zCKp2XA (1528835E+5) 2018. 7. 1. 오후 6:59:09부젝가 생각 안나서 예전 판의 번역 버전으로 가져왔다고 합니다:3
혜주 어서오세요:3 -
3 은우주 ◆nPG/1GFbDs (694725E+59) 2018. 7. 1. 오후 7:06:11앗... 예전판.....(찾으러가봄)(대체)
캡틴 혜주 어서와욥!!!! -
4 생일빵에★너덜너덜해진★지애주 ◆3w3RFUIo36 (8378573E+5) 2018. 7. 1. 오후 7:37:08생일날이랍시고 이곳저곳 끌려다니느라 갱신할 겨를이 없었네요...
밥 먹고 돌아올게요! >:D -
5 생일빵에★너덜너덜해진★지애주 ◆3w3RFUIo36 (8378573E+5) 2018. 7. 1. 오후 7:38:39오오 그리고크로스오버... 캡틴 항상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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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은우주 ◆nPG/1GFbDs (694725E+59) 2018. 7. 1. 오후 7:40:18앗!!! 지애주 생일 축하드려욥!!!!!!:3
식사 맛있게 하고 오세요!!!!!!(붕방) -
7 단풍잎 망령 니피주다요! •̀ω•́ (3110365E+5) 2018. 7. 1. 오후 7:42:39헉 지애주 맛저하시구 지애주 생일 축하드려용!!♥ (생일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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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은우주 ◆nPG/1GFbDs (694725E+59) 2018. 7. 1. 오후 7: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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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Zu8zCKp2XA (1528835E+5) 2018. 7. 1. 오후 7:50:11지애주와 니피주 어서오새오!
그리고 지애주 맛저하새오!!! 생일 정말 축하드려요!!!XD 앞으로 모든 일에 행복하고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P -
10 이름 없음 (7921505E+5) 2018. 7. 1. 오후 7:51:23맛있는 냄새가 나네요.. 배고파진다.. 라기보다는 영 입맛없음이긴 하지만요..?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
11 은우주 ◆nPG/1GFbDs (694725E+59) 2018. 7. 1. 오후 7:51:24다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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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세연주 (7921505E+5) 2018. 7. 1. 오후 8:02:31아 이름. 없었어... 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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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영zoo ◆eekjxQdelk (6396272E+5) 2018. 7. 1. 오후 8: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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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영zoo ◆eekjxQdelk (6396272E+5) 2018. 7. 1. 오후 8:13:39얏호 신난다^♡~~~!~~!!~!~!~!~!~!~!~!!! 지애주 생일 축하드립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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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은우주 ◆nPG/1GFbDs (694725E+59) 2018. 7. 1. 오후 8: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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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Zu8zCKp2XA (1528835E+5) 2018. 7. 1. 오후 8:17:00세연주 영주 어서오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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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세연주 (7921505E+5) 2018. 7. 1. 오후 8:22:58다들 안녕하세요! 크로스오버라.. 크로스오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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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단풍잎 망령 니피주다요! •̀ω•́ (3110365E+5) 2018. 7. 1. 오후 8: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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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은우주 ◆nPG/1GFbDs (694725E+59) 2018. 7. 1. 오후 8:26:41단풍잎 니피줔ㅋㅋㅋㅋㅋㅋ않이 나메칸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줔ㅋㅋ귀여운 새럼ㅋㅋㅋㅋㅋㅋㅍㅋㅋㄱ(꼬옥)(니피주:놔요;;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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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세연주 (7921505E+5) 2018. 7. 1. 오후 8:31:20단풍잎 니피주.. 단풍잎... 전 역시 피시겜은 체질이 아닌가봐요..(한번 해보려 시도했으나 폭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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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혜주 (5902063E+5) 2018. 7. 1. 오후 8:34:58단풍잎,,,, 여제님,,,,,?(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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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단풍잎 망령 니피주다요! •̀ω•́ (3110365E+5) 2018. 7. 1. 오후 8:36:05>>19 (부빗부빗)(갸르르릉)
아앗 세연주..8-8..
>>21 갓갓 시그너스 여제님 사랑합니다 하지만 저에겐 진 힐라님이 더 갓갓이네요 가터벨트 충성충성 -
23 혜주 (5902063E+5) 2018. 7. 1. 오후 8:37:56>>22 사실 제 취향은 메르세데스님이애요,,,,,ㅎ,,,,,, 한 마음에 두 명을 품으라고 인간이 좌뇌 우뇌 두짝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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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Zu8zCKp2XA (1528835E+5) 2018. 7. 1. 오후 8:39:31단풍잎 니피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제님들 최고죠:3 시그너스 여제님도 좋고... 메르세데스님도 좋고...
오랜만에 메이플 하려고 켰는데.... 헬라가 익숙하던 모습과 달라져서 조금 적응하기 어렵네용:3 많이 바뀌었다....(흐릿) -
25 은우주 ◆nPG/1GFbDs (694725E+59) 2018. 7. 1. 오후 8:41:15메이플 하려고하다가...으음... (포기함)
>>22 아 세상....니피주 귀여우셔...88(심멎)
혜주도 어서와요:) -
26 ◆Zu8zCKp2XA (1528835E+5) 2018. 7. 1. 오후 8:42:19혜주 어서와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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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단풍잎 망령 니피주다요! •̀ω•́ (3110365E+5) 2018. 7. 1. 오후 8:42:23>>23 호고곡...맞는 말입니다..사실 제 최애는 데몬이애오..(모든 서버에 200렙 데슬 존재)
데몬 채고야....
괜찮아요 캡틴..! 시키는대로 하면 저처럼 메창이 되어있고 돈은 있는대로 다처바르는데 이 가챠운은..
..원기야 사퇴 언제해 (._. -
28 혜주 (5902063E+5) 2018. 7. 1. 오후 8:43:59갸 모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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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Zu8zCKp2XA (1528835E+5) 2018. 7. 1. 오후 8:46:16가챠... 가챠....(동공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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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안네케주 ◆5egRwR49Ww (0213444E+5) 2018. 7. 1. 오후 8:47:29단.......풍......????(단풍좀비(???
갸ㅑ악 갱신ㅇ해요!!!!!! 여러분 모두 위키정리는 제때제때 해야 하는 검ㅁ니다...... ㅎㅎㅎㅎㅎ 겁나게 미뤘더니 거의 오늘 하루종일 해버렸네요 가문서술은 완전히 갈아엎어버린 수준이네요 야호ㅗ.............O(-( 그런데 관계란은 하나도 안 건드린 거 실..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
갹 맞다 위키 이미지가 컴으로 볼땐 정상적으로 뜨는데 폰으로 보니까 엄청나게 작게 나오던데 혹시 어떻게 해야 해결되는지 아시는 분 있으심까???? ㅣ;▽; -
31 혜주 (5902063E+5) 2018. 7. 1. 오후 8:49:36단풍잎 오는 담당자마다,,,, 횐님덜이 이렇게 사퇴를 바라는 것도 쉽지 않은데용,,,, 어쩜,,,,,,
갸 안네케주 어서와요~~~~ 위키,,,,,,,,, 위키 넘모 오랜만에 써서 모가 몬지 하나도 모르겠읍니다,,,,,,, -
32 ◆Zu8zCKp2XA (1528835E+5) 2018. 7. 1. 오후 8:50:22안네케주 어서와요! 그리고....(토닥토닥) 미안합니다... 저도 위키 수정법을 잘 모릅니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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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은우주 ◆nPG/1GFbDs (694725E+59) 2018. 7. 1. 오후 8:51:47위키수정법은.......(흐으릿)(동공지진)
네케주우우......8ㅁ8 (부둥기)
가챠...가챠아................(어질) -
34 은우주 ◆nPG/1GFbDs (694725E+59) 2018. 7. 1. 오후 8:54:09네케주 어서오시구 전 저녁먹고 올게욥:3
고기!!!!!(파닥) -
35 ◆Zu8zCKp2XA (1528835E+5) 2018. 7. 1. 오후 8:55:19다녀오세요 은우주!!!
고기... 저도 고기 먹고 싶내오... 다음 달에 지인들 만나면 무한리필집 꼭 간다...(결심)(??? -
36 안네케주 ◆5egRwR49Ww (0213444E+5) 2018. 7. 1. 오후 8:59:32핫ㅅ 저도 저녁먹으러 가보겠슴ㅁ다!!!!!!!!! 앗 아님다 다들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고맙슴다..... ;∇;!!!!갹 모두 나중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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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세연주 (7921505E+5) 2018. 7. 1. 오후 9:03:53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저녁.. 음.. 클리어!
다음주 내내 비가 온다고 하니 편하게 고기집이라던가 가서 먹으면 좋을 텐데.. -
38 ◆Zu8zCKp2XA (1528835E+5) 2018. 7. 1. 오후 9:03:58안네케주 다녀오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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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Zu8zCKp2XA (1528835E+5) 2018. 7. 1. 오후 9:09:24세연주 어서오새오! 고기... 정말 고기 먹고 싶내오...(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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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세연주 (7921505E+5) 2018. 7. 1. 오후 9:21:09고기... 집에 고기가 있기는 한데.. 구워먹으려니 신경쓸 게 많더라고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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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Zu8zCKp2XA (1528835E+5) 2018. 7. 1. 오후 9:53:57아앗.. 지금 같은 날씨에는 아무래도...(끄덕끄덕)
저는 일단 장염이 낫아야 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3 힘드뤄...(주르륵) -
42 ◆Zu8zCKp2XA (1528835E+5) 2018. 7. 1. 오후 9:55:12갸아아아 크오가 다가오네요! 긴장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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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혜주 (5902063E+5) 2018. 7. 1. 오후 9: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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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Zu8zCKp2XA (1528835E+5) 2018. 7. 1. 오후 9:59:27혜주 어서오세요! 오오! 혜 예쁘다!!(야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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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한나주 (6242723E+5) 2018. 7. 1. 오후 10:05:59갱신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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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Zu8zCKp2XA (1528835E+5) 2018. 7. 1. 오후 10:06:39한나주 어서와욧!>: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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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Zu8zCKp2XA (1528835E+5) 2018. 7. 1. 오후 10:07:44일단 계신 분들 손 들어주새오!!XD 크로스오버 스레로 가야해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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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단풍잎 망령 니피주다요! •̀ω•́ (3110365E+5) 2018. 7. 1. 오후 10:08:22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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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Zu8zCKp2XA (1528835E+5) 2018. 7. 1. 오후 10:09:02니피주 계시는군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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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은우주 ◆nPG/1GFbDs (2551831E+5) 2018. 7. 1. 오후 10:09:04저 일단....이일단 중간에 난입....난입이요!!!!!!!!!!!!!(헐레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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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은우주 ◆nPG/1GFbDs (2551831E+5) 2018. 7. 1. 오후 10:09:43관전하고 있었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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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Zu8zCKp2XA (1528835E+5) 2018. 7. 1. 오후 10:09:54은우주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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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현명주 ◆ot8vuFspis (6275822E+5) 2018. 7. 1. 오후 10:09:56이야아아아ㅏㅇ아아ㅏ앙아ㅏㅏ아아ㅏ아ㅏ(와장창
갱신임ㅁㅁ더!!!!!!!!! -
54 ◆Zu8zCKp2XA (1528835E+5) 2018. 7. 1. 오후 10:10:52현명주 어서오새오! 계시는군요!
그러면... 니피주, 은우주, 현명주 계시는 건가오?:3(꺄웃) -
55 은우주 ◆nPG/1GFbDs (2551831E+5) 2018. 7. 1. 오후 10:10:56>>43 갸악!!!! 혜 너무 예쁩니다!!!!!!!(뒤늦은 야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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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은우주 ◆nPG/1GFbDs (2551831E+5) 2018. 7. 1. 오후 10:11:32>>54 중간중간 반응이 늦어도 괜찮다면 체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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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단풍잎 망령 니피주다요! •̀ω•́ (3110365E+5) 2018. 7. 1. 오후 10:12:28헉 늦었지만 혜 완전 넘넘넘 이뻐요..!!
앗앗 저 있구 다들 안뇽이야! -
58 현명주 ◆ot8vuFspis (6275822E+5) 2018. 7. 1. 오후 10:13:09네네 저 있슴ㅁ다ㅏㅏㅏ!!!!!!!
다들 반갑슴다!!!! -
59 은우주 ◆nPG/1GFbDs (2551831E+5) 2018. 7. 1. 오후 10:13:19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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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Zu8zCKp2XA (1528835E+5) 2018. 7. 1. 오후 10:17:28모두 어서오시ㅣ구.... 그러면 슬슬 갈 준비를 해볼까오?(플루 가루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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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현명주 ◆ot8vuFspis (6275822E+5) 2018. 7. 1. 오후 10:18:14와아ㅏ아ㅏㅏ아ㅏ!!!
다이애건 앨리라고 외치면 됨까!!!!!!!!!(아니다 -
62 은우주 ◆nPG/1GFbDs (2551831E+5) 2018. 7. 1. 오후 10:18:33네!!!(긴장(초조(손톱물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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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Zu8zCKp2XA (1528835E+5) 2018. 7. 1. 오후 10:19:34실수로 녹턴앨리를 외치면 안돼오!(???????(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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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은우주 ◆nPG/1GFbDs (2551831E+5) 2018. 7. 1. 오후 10:20:06은우: 녹턴앨.....
은우주 : 어허. 아냐. 쓰읍. -
65 ◆Zu8zCKp2XA (1528835E+5) 2018. 7. 1. 오후 10:20:12갑시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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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단풍잎 망령 니피주다요! •̀ω•́ (3110365E+5) 2018. 7. 1. 오후 1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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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현명주 ◆ot8vuFspis (6275822E+5) 2018. 7. 1. 오후 10:22:03크로스오버 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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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전 12:04:19그리고 이제 본스레를 띄워야죠:)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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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전 12:05:32까올!!!! 본스레!!!(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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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전 12:05:45그리고 오자마자 저어는 기침이 멎지 않아서 가볼개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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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전 12:05:56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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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전 12:06:12캡틴 수고하셨습니! 푹 쉬세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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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전 12:06:48않이 다라는 글자 어디갔니....(동공지진) 캡틴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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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전 12:22:52앗 오랜만에 집이다 집ㅂ!!!!!!!!!!!(붕방ㅇ방바
앗 캡틴....!!!!!!!! 안녕히가세요...!!!! ;ㅁ;
갹ㄱ 저도 이만 가볼게요 안녕!!!!!!!! -
75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전 12:24:06다들 수고 많으셨어욥: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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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전 12:24:29네케주 안녕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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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전 12:32:09모두 수고 많으셨어오:3
그리고 자고 싶...다요...(주륵) 창문을 열고 싶어도 못 열고... 잘 수가 없다요...(줄줄) -
78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전 12:33:41끼야악 캡티인!!!!!!8ㅁ8 (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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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전 12:36:08냄새가.. 냄새가...ㅇ<-<
여름에는 냄새 조심합시다.. :3 음식물쓰레기+담배 콤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ㅠ -
80 도윤주 (4739021E+5) 2018. 7. 9. 오전 12:38:49됸주도 본스레 등판해요!네케주 존밤되시고 캡 아고고 ㅠ....움음 담탐할땐 좀 인적 드문쪽에서 민폐 안가게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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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전 12:38:52캡티이인... ;ㅁ;
음식물 쓰레기에 담배콤보라니요오....(도담도담) -
82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전 12:39:39도윤주 어서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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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전 12:39:40도윤주도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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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전 2:45:52겨우 잠드나 했ㅆ는데,,,,,,,,,,,,,, 연락이 와서 깨버렸ㅆ어요 오,,,,,, 갓,,,,,,,,,,,,,,,,,,,,,(바스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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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전 2:52:08아 망ㅇ했다 진ㄴ짜 너무 피곤한데 수면돌입이 안 돼요 자고싶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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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전 3: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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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도윤주 (4739021E+5) 2018. 7. 9. 오전 3:21:25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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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전 3:25:39>>87 ?????? 왜 이 시간까지 안 주무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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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도윤주 (4739021E+5) 2018. 7. 9. 오전 3:29:12>>88
아까 물 대신 몬스터드링크 퍼마셨더니만 잠이 안와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밤샘각임 ㄷㄷ -
90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전 3:31:33>>89 안이 그걸 왜 물 대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ㅜㅠㅜㅜㅠㅡㅡㅜㅠ........
도윤주 괜찮으신ㄴ니까.....?????(흐릿 -
91 도윤주 (4739021E+5) 2018. 7. 9. 오전 3:42:52>>90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맛있었으니 만족이에양 >< 암요 저는 카페인에 둔감해서 괜찮습니다!좀 부담스러울정도로 정신이 맑다는것만 빼면요 ㄷㄷ;;; -
92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전 3:45:48>>91 그렇다맨 다행인ㄴ데........ ;∇;
어쨌거나 숙면하시길 바람미다....... 갸악 저도 이만 가볼게요 안이 벌써 4시가 다돼가...????? 자려고 노력해봐야겠슴다셔터 맡길게요 안녕히!!!!!!! -
93 도윤주 (4739021E+5) 2018. 7. 9. 오전 3: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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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전 10:55:43얍 셔터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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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전 1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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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전 11:17:43어서오세요 안네케주!!
짤이.....(동공지진) -
97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전 11:19:38저는 검사할 것이 있어서 병원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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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12:06:07앗 늦었지만 잘 다녀오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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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Zu8zCKp2XA (9566363E+5) 2018. 7. 9. 오후 1:18:09검사 마치고 왔습니다! 아직 집까지는 거리가 멀지만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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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은우주 ◆nPG/1GFbDs (2279656E+5) 2018. 7. 9. 오후 1:28:04캡틴 수고하셨....습니다....어서오세요. 그리고 갱신합니다...!!
으윽... 살려줘요 비..습기.. 관절.....;ㅁ; (눈물주륵) -
101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2:09:46야호 리갱해요!!!!!!!!!!!
>>100 갸아아아아아아아악 은우주...!!!!!!!!!!!!!!!!! ;ㅁ;
캡틴 잘 귀가하시구.....(토닥 -
102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2:23:24집에 왔습니다:3
에에에엗 은우주우우우;ㅁ; -
103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2:24:41네케주 캡틴 어서오시구.... 88
괘앤찮아요오.... 병원 가야합니다아....(기어감) 다녀올게요. 검진 시르다.. 비는 더 시르다... ;ㅁ; 따흐흑... -
104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2:30:38은우주ㅠㅠㅠㅠㅠㅠㅠ(토다토닥
다녀오새오...!! -
105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2:37:29앗 캡틴 어서오세요 수고하셨슴니다!!!!!!!!! '∇'
갸악 그리고 은우주,,,,, 다녀와요................(파스스슥 -
106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3:00:48안네케주 어서오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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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지애주 ◆3w3RFUIo36 (8941661E+5) 2018. 7. 9. 오후 3:38:46개앵신합니다! 않이... 크오스레에서 한번도 못돌린거 실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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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3:42:29지애주 어서와오!! 그으리고 괜찮아오 괜찮아오(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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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지애주 ◆3w3RFUIo36 (8941661E+5) 2018. 7. 9. 오후 3:46:30>>108 흐읍... 캡틴..(힐링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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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3:47:39>>109 괜찮아오! 뚝..! 뚜욱...!!(보듬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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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지애주 ◆3w3RFUIo36 (8941661E+5) 2018. 7. 9. 오후 3:51:29>>110 (샤라라)(성불된다)
요즘 현생에 치여서 자주 못 왔네요.. 그래도 이번 주만 잘 넘기면 한가해 질 것 같으니까요 XD -
112 영zoo ◆eekjxQdelk (2212623E+6) 2018. 7. 9. 오후 3:55:48
-
113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3:57:32>>111 화이팅입니다!!(붕방붕방
>>112 영주 어서오새오!!! -
114 영zoo ◆eekjxQdelk (2212623E+6) 2018. 7. 9. 오후 3: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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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영zoo ◆eekjxQdelk (2212623E+6) 2018. 7. 9. 오후 3:59:04님들 앤트맨과 와스프 쿠키 꼭 보십쇼 완전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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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영zoo ◆eekjxQdelk (2212623E+6) 2018. 7. 9. 오후 4:00:03진짜 잼있구요 와 오랜만에 글 쓸 의욕이 상승했네요 독백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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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영zoo ◆eekjxQdelk (2212623E+6) 2018. 7. 9. 오후 4:00:47>>113 ㅎㅏ.....렞 안녕하세요....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 그죠ㅎ...? 아니다 비 내리는군요 지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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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4:03:55오오 독백인가!!(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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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4:04:26>>117 좋은 날씨네요!제가 비내리는 걸 좋아해서 더더욱요!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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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주영주 (8129447E+5) 2018. 7. 9. 오후 4:04:32오늘 너무 춥네용ㅠㅠㅠ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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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4:05:47주영주 어서오새오!! 본스레에 온 것을 환영해오!:3
모르는 것은 언제든 질문 주새오!!>:3 -
122 영zoo ◆eekjxQdelk (2212623E+6) 2018. 7. 9. 오후 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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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지애주 ◆3w3RFUIo36 (8941661E+5) 2018. 7. 9. 오후 4:10:21>>113 예아 감사합니다 캡틴!!
영주 어서오시구... 아니 주영주 오셨군요!! 현무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권지애를 맡고 있는 지애주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
124 주영주 (8129447E+5) 2018. 7. 9. 오후 4: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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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귀염둥이 니피주다요! •̀ω•́ (07701E+61) 2018. 7. 9. 오후 4:11:59주영주 어서오세요~ 백호 6학년 학생대표+경국지색 니플헤임(아우프가베)를 맡고있는 부레주 니피주애오! 잘 부탁드려요!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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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지애주 ◆3w3RFUIo36 (8941661E+5) 2018. 7. 9. 오후 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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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지애주 ◆3w3RFUIo36 (8941661E+5) 2018. 7. 9. 오후 4:12:48니피주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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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주영주 (8129447E+5) 2018. 7. 9. 오후 4:14:45세상에 꽃길에 레드카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주 지애주 안녕하세요!! 온지 얼마 안 돼서 맡은 게 없는뎅... 시트 상 "착한 거 같은데 좀 쎄한 애" 주영이를 돌릴 주영주예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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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귀염둥이 니피주다요! •̀ω•́ (07701E+61) 2018. 7. 9. 오후 4:17:24안녕이애오! >;3
으윽 독백..소재없음..(널부렁) -
130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4:17:53니피주 어서오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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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지애주 ◆3w3RFUIo36 (8941661E+5) 2018. 7. 9. 오후 4: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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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4:23:07핫ㅅ 신입이요??????????????(와장ㅇ창깽창
얏호 모두 안녕하시고 어서와요 주영주!!!!!!!!!!!!!!!!!!! 유약한 여고생(???????????)을 담당하고 있는 안네케주임다 만나서 반가워요~~~~~~~~!!!!!!!!!!! ^ㅁ^ -
133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4:23:58핫ㅅ 그리고 독,,,,,,,,,백,,,,,,,,,,, O(-( (모든 것에 의욕을 잃은 자(????
-
134 지애주 ◆3w3RFUIo36 (8941661E+5) 2018. 7. 9. 오후 4:27:15안네케주 어서오세요!!
독.....백....... (의욕을 잃은자2222222 -
135 주영주 (8129447E+5) 2018. 7. 9. 오후 4:28:20>>131 헐 아니에용ㅠㅠㅠㅠㅠ....... 쑥갓.... 삿갓..... 이런 거면 맞는데.... 갓캐는 지애를 위한 단어가 아닐까요 ㅎ◇ㅎ
>>132 유약한 여고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는!! 인성갑을 담당하고 있는 주영줍네다!!!! 반가워용!!!
독....백......... (시트 내기도 전에 한 번 날린 자 -
136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4:29:31>>134 예압 지애주도 안녕하세요!!!!!!!!!!!! '∇'
ㅋㅋㅋㅋㅋㅋㅋ안이 지애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제가,,,,, 크오를 한다기에 제 남은 기력을 쏟아부어 위키를 갈아엎는 것까지는 성공했으나,,,,,,,,, 관계란 정리와 다른 것들을 할 의욕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네요 흑흑ㄱ 왜 이렇게 게으른가.....(파스슥 -
137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4:32:54안네케주 어서오새오!!!
>>135 (토닥토닥토닥)
자아아! 저는 빨래 널고 올개오!! 돌아가라 제습기!!!(전원 on(???? -
138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4:36:33>>135 자고로 여고생이란,,,,,,,,, 유니콘의 뿔을 잡아뜯어 녹용으로 달여 마실 수도 있는,,,,,,, 존,재가 아니겟읍니까,,,, 껄,,,,껄껄,,,,, ^∇^
앗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주영보살님 만나서 반갑고 잘 부탁드려요 얏호~~~~~!!!!!!(붕방ㅇ바
안이 그런데 독백을..... 오 세상에............. ;w;
캡틴 다녀오세요!!!!!! -
139 은우주 ◆nPG/1GFbDs (6638217E+6) 2018. 7. 9. 오후 4:36:52인사드리러 잠시 갱신합니다 ;)
주영주 어서오시구 백호 기숙사의 6학년, 유해한데 무해한 척 굴어대는 백호 기숙사의 완전무결(?)(니피주에게 여쭈어보세욥(대체)인 은우를 굴리는 은우주입니다!!! 갸아악!!! 비가 더와!!이러지마 ;ㅁ; (우산 작살남)
이따가 오께요!!!!!!! -
140 주영주 (8129447E+5) 2018. 7. 9. 오후 4:40:16캡틴 다녀오세요!!
>>138 그렇,,,,지요,,,,,,, 여고생이라면 용도 잡아 보고,,,,,, 사소한 일탈 쯤은 허용되는 거 아니갯어요ㅎ,,,,,,,,,
헐 은우주 지역에는 비 많이 오나봐용ㅠㅠ 조심히 들어가세요!! -
141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4:42:26>>139 오 세상에 은우주,,,,,,,,,,,(우럿ㅅ따......)
무사귀환을 바랍니다 다녀오세요.....!!!!!!! ;ㅁ;
>>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영줔ㅋㅋㅋㅋㅋㅋㅋ(터짐)
아 네 물론,,,,, 용도 잡는김에 은행도 털고,,,,, 뭐 그렇지요,,,,,(???? -
142 주영주 (8129447E+5) 2018. 7. 9. 오후 4:46:48>>141 숨 쉬듯이 벌점을 받고,,, 벌로 봉사활동 세 번 쯤은 해야 진정한 여고생이라고 할 수 있지요,,,, 껄껄 이왕 은행 터는 거 이재용 은행 함 털고 싶네용
-
143 지애주 ◆3w3RFUIo36 (8941661E+5) 2018. 7. 9. 오후 4:52:12갸악 잠시 일이 생겨서 레스 확인을 못했네요;;
>>135 무슨 소립니까 주영주 주영이가 갓캐가 아니면 누가 갓캐예요(정-색)
아닛ㅋㅋㅋㅋ 여고생ㅋㅋㅋㅋㅋㅋ
전 이만 일 마저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
144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4:54:34>>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세상에 여고생 드립 제가 시작한거긴 한데 조만간 애들끼리 모여서 누에도 때려잡고 세계정복 해버릴 것 가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지애주 다시 안녕하시구 다녀오세요!!!!!! '∇' -
145 주영주 (8129447E+5) 2018. 7. 9. 오후 4:57:42>>143 제 존재 자체가 갓캐예용(아님 지애주 다녀오세요!!!
>>144 이벤트 때 추종자 때려잡는 거 보니까 가능할 것 같아요 학생들 무뎌웡... -
146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4:59:28다녀왔읍니다:3 그리고 지애주 다녀오새오!!
-
147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5:05:25>>145 ((애들 봄))
그러게요,,,,,,,,,,,,,,,,,,,,, ◐∇◐(부정못함ㅁ)
앗 캡틴 어서와요!!!!!!!! '∇' -
148 주영주 (8129447E+5) 2018. 7. 9. 오후 5:31:20>>147 ◐◐... 세계로 뻗어나가는 동화학원...
늦었지만 캡틴 어서와요!! -
149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5:33:16:3~~~~
-
150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6:08:10저는 저녁 먹고 올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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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담 - 영 (오천만년만의 답레 (1753766E+5) 2018. 7. 9. 오후 6:41:49"응, 그러자!"
나에게 가장 중요한건 너의 안전, 너의 건강, 그리고 너 그 자체이다. 너를 해하려는 자는 내가 먼저 해할 것이고, 너를 아프게 한 자에게는 천배, 만배로 돌려줄 것이다. 그만큼 나에게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너의 그 마레, 나는 기쁘 티를 구태여 숨기지 않고 흔쾌히 받아들였다. 흥얼흥얼, 콧노래를 부르며 파자마를 꺼내 갈아 입는다. 그저 이대로만 행복한 나날이 계속되기를, 그리고 너의 마음에도 평화가 찾아올 날이 오기를, 마음속으로 그렇게 바랐다.
"끝!"
나의 준비는 끝...났는데, 너는 아직일까? 너를 한번 돌아보았다. -
152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6:57:21끼야악.... 집에 왔습니다.. 너무 먼 여정이였다....갱신해욥 :3(널브렁) 비 정말....바람까지 불고...(흐으릿
-
153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7:20:24저녁 먹고 와서 갱신이애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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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7:23:55캡틴 어서오세요!! 맛저하셨나요?:) (널브렁 댄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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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7:27:03맛저 했답니다!!>:3
샐러드 최고애오!!!>3 아시는 분이 채소 주셨는데 무농약이라고 하시더니 진짜 무농약이었어요..
채소에 무당벌레와 달팽이가..(흐릿) -
156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7:28:42네.....? (동공지진) 오오오...세상에...정말 진짜로 무농약....(흐으릿)
무당벌레와 달팽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환경이군요:3 -
157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7:32:44엄청 친환경이었어오:3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내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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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7:43:51어우.... 뒷통수가 많이 얼얼하네요.. 현실이 왜 자꾸 뒷통수를 때리지... 으윽...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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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7:50:27캡틴.....8ㅁ8... (부둥부둥) 친환경적인데 자꾸 현실이 뒷통수를 때린다니... 세상마상....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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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7:55:11저는 괜찮아요 좀 쉬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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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7:57:11네네 푹 쉬고 오세요 캡틴 8ㅁ8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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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8:14:50갸아악 갱신합니다.......!!!!!!!!!!
앗 캡틴 푹 쉬고 오세요.....!!!!!!! 888888 -
163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8:15:30네케주 어서오세요오....!!!(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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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8:17:20
-
165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8:28:36(맞음)(아픔) (._. 힝구....?88
네케주 안녕하세요!!! 비 싫습니다.. 내일까지 온다는데.....88.. -
166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8:32:35>>165 ㅇ엇...그..........
죄송함다............(흐려짐))
넵 안녕하세욥!!!!!!!!! 갹 맞아요 저도 비 짱 싫다.........
은우주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방금 전에 좀비라고 하셨지만ㄴ........ ;w; -
167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8:34:15괜찮.. 괜찮을겁니다.... 아마도...8ㅁ8 (흐으릿)(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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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8:38:55갸아아아아악 은우주.......!!!!!!!! ;ㅁ; 8888888(선명도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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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8:40:24(선명도가 높아짐)(파아아앗!!!!!)(루모스 솔렘)(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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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8:46:38갸,,,,,,,,,,아,,,,,,,,,,,,,,(바스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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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8:47:15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주우우!!!!!!;ㅁ; (보듬보듬)(되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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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8:48:38>>171 삐빅- 비용이 모자랍니다!
부활 비용은 은우의 멋짐입니다.(??? -
173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8:51:44눼......???? 은우의 멋짐이라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의 티끌만한 멋짐 털어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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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주영주 (8129447E+5) 2018. 7. 9. 오후 8:53:04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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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8:56:09>>173 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끌만하다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우 짱 머ㅅ지거든요!!!!!!!!!!!!!(살아남
아아니 세상에 또 벌써 하루가 다 지나가버렸어....????? 'ㅁ'
갸악 저ㅓ는 좀 할 일 하러 가보겠슴다!!!!!!! 안녕히 계세요!!!!!! 8888888ㅁ8 -
176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8:56:36앗 주영ㅇ주 어서와요!!!!!!!!!!!!!!!! '∇'
갹ㄱ 진짜로 가볼게요 안녕ㅇ....!!!!!!!!! -
177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9:11:24쉬고 와서 갱신이에요:3 머릿속이 좀 정리가 되내오:3
-
178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9:15:55주영주 어서오시구 네케주 다녀오시구 캡틴 어서오세요!!!!!
꺄악!!!88 저도 열시쯤 올게욥!!!!!:3 -
179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9:18:17안네케주와 은우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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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0:02:09다녀왔습니다!! :) 리갱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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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10:03:20은우주 어서오세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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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0:04:16캡틴 안녕하세요!! XD 묘하게 기운이 안나는 날씨네요....(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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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한나주 (6322358E+5) 2018. 7. 9. 오후 10:08:12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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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0:09:03한나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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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영 - 담이 (일만년만의 답레 (6703418E+5) 2018. 7. 9. 오후 10:19:53시간이 멈춘다면 딱 지금이 좋을 것 같다. 그저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좋아서, 가만히 네 옆을 지키는 것으로 좋아서, 무거운 감정이다. 너에 대한 愛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깊다. 어찌 이를 다 표현할 수 있을까. 끝없이 내려가고 내려가 그 아래 잠겼다. 言으로는 온전히 담을 수 없다. 담을 수 없는 情이다. 가빠오는 걸 애써 누르며 살며시 웃고,
"예쁘네. "
그리고 이렇게 속삭인게지. 슬며시 눈을 감고. 입술을 잘근히 깨물며. 아, 사랑스럽다.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티 하나 묻지 않은 나의 白瓷.
가능하면 네 옆에 오래 있고 싶었다. 오래토록 쉬고 싶었다.
이미 난 잠옷인 지 오래다. 준비가 된 진 한참 되었기에 먼저 이불 안에 들어가 알람을 맞추고 있었다. 베개를 먼저 놔 두는게 좋을 거 같아 네 침대에서 베개를 들고 와 놓아두었다. 제 베개와는 다른 앙증맞은 느낌의, 베개도 딱 너같은 베개였다. 살며시 팔을 벌리며 오라는 듯 고개를 까딱였다.
"이리로. "
자장가. 원한다면 불러줄게. 잠이 안 오면. 목은 여전히 낫지 않았지만 사근사근 부를 수는 있었다. 크게 낼 필요가 없는 노래였다. -
186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0:22:43영주 어서오세요:)(팝그작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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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영zoo ◆eekjxQdelk (6703418E+5) 2018. 7. 9. 오후 10: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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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0:26:06영주 짤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와요!!!(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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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10:28:48한나주 영주 어서오세요!!
내일 아침부터 나갈 일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동생이 자꾸 괴롭히네요..(흐릿) -
190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0:29:45세상에 캡틴....8ㅁ8 (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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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10: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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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영zoo ◆eekjxQdelk (6703418E+5) 2018. 7. 9. 오후 1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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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영zoo ◆eekjxQdelk (6703418E+5) 2018. 7. 9. 오후 10:31:38>>191 반사드맆니다 네페영사하십쇼ㅡㅡ만수무강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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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0:31:53그러니까 담영담 행쇼...네이도 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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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10:32:38>>189 캡,,,,,,,틴,,,,,,,,,,, ;∇;(파스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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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0:33:19아니 네이라니 방금전까지 네이버를 보고있었다고 네이가 나오는건가.....(무의식)
네케페이도 행쇼영사...!
영주도 힘내세요. 커플일상은 흥미롭습니다. 껄껄..(팝콘) -
197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10: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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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0:35:37후후후.... 커플은 영사하고 행복해야할 권리가 있습니다.(아무말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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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10:35:42>>1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사실 지난번에 영주가 네이라고 했던거 너무 찰져서 자연스럽게 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7 어우 자막이 잘 안 보이네요
상상했는데 정말 소름이 돋는다입니다...... O(-( -
200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10:36:14안네케주 어서오새요:3 언제나 커플 일상은 달달하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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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영zoo ◆eekjxQdelk (6703418E+5) 2018. 7. 9. 오후 10: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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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0:41:29>>199 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압 그럼 네이컾으로 부르겠습니다(???????)
>>200-201 맞아오.. 커플일상 달달해오(팝콘) -
203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10:42:25ㅇㅈ합니다 다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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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10: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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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영zoo ◆eekjxQdelk (6703418E+5) 2018. 7. 9. 오후 10: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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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영zoo ◆eekjxQdelk (6703418E+5) 2018. 7. 9. 오후 10: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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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페이주 (7712977E+5) 2018. 7. 9. 오후 10:46:08갱신합니다..;ㅁ; 집와서 그대로 자버렸어........(눈물
모두들 안녕하세요!! -
208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10:48:09핸드폰이 꺼졌네요..
음음 과열되어가는 것 같으니 잠시 진정합시다! -
209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10:49:52>>205-206 ㅋㅋㅋㅋㅋㅋ영주 또 등판하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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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10:51:13>>207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ㅁ;
페이주도 어서!!!!!!!!!!와요!!!!!!!!!!!!
>>208 엫 폰 괜찮은건가요..??????
넵 알겠습니다 진정....!!!!! -
211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10:52:21그리고 페이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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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페이주 (7712977E+5) 2018. 7. 9. 오후 10:52:51>>208 헉 넵, 주의하겠습니다..! 그나저나 핸드폰 충전의 문제인가요..! 8ㅁ8
>>210 안녕하세요!! 그그ㅡㄱㄹ게요 어제 좀 빨리 잤는데 8ㅁ8... 그렇지만 지금은 괜찮답니다! 얼른 답레 스러 갈게요! (그리고 네케가 넘 오져버려서 오열함 -
213 주영주 (8129447E+5) 2018. 7. 9. 오후 10:53:33내일이면! 시험! 끝! 갱신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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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페이주 (7712977E+5) 2018. 7. 9. 오후 10:54:12캡틴도 안녕하시고 주영주 어서오셔요!! 시험 끝이라니 축하드려요!! 얏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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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10:54:36>>212 들을 때마다 페이주 일정이 너무 빡빡한 것 같아서 걱정임다 따흐흑ㄱ.....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에요... ;∇; (토닥
ㅋㅋㅋㅋㅋㅋㅋㅋ엫 근데 잠깐만요 오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ㅜㅠㅜㅜㅠ -
216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0:54:56페이주 어서오시구 주영주도 어서오세요XD
주영주 미리 시험 끝나시는거 축하드립니다! -
217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10: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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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영zoo ◆eekjxQdelk (6703418E+5) 2018. 7. 9. 오후 1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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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0:58:31캡틴 폰.... 괜찮으신가요....???(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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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주영주 (8129447E+5) 2018. 7. 9. 오후 10: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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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페이주 (7712977E+5) 2018. 7. 9. 오후 10:59:42>>215 그닥 빡빡하지는 않아요...! 내일은 거의 비어 있어요!! 얏호오ㅗ오오!! ^ㅇ^////!!!! 아무튼 걱정 감사합니다 ^ㅇ^ㅇ^^ㅇ^
은우주도 안녕하세요!! -
222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1:00:16>>221 안녕하세요 페이주!!! 그리고....힘내세요....(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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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페이주 (7712977E+5) 2018. 7. 9. 오후 11:01:41>>222 허허헣ㄱ 응원 감사합니다...! 은우주도 좋은ㅇ일만 있으시길 바라요1!
우리 어장 모든 분들 모두 좋은 일만 있으시길!! (도대체 -
224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1:04:02저는 이 비가 끝나면 좋을 일이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에요...(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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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11:04:09>>220 (찡찡긋찡긋
윙크가 인상적인 주영주 다시 한 번 안녕임다~~~~~!!!!!!!!! ^∇^(??
>>221 !!!!!!!! 헉 세상에 미리 축하드림다!!!!!!!!!!! 아뇨 막ㄱ 많이 바쁘신 것 같아서.... ;∇;(자-괴-감(???
갹 맞슴다 모두 건강 많이 하시구 좋은 일 많이 있길 바라오~~~~~!!!!!! '∇' -
226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11:05:02주영주 페이주 어서오세요:)
저는 씻고 올게요:3 내일은 아침부터 계속 나가있기 때문에 아마 저녁 쯤에 올 것 같습니다:D -
227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11:05:16>>224 은우주........... ;ㅁ;
앗 그래도 내일부터는 조금 더울거라는 말이 있엇던 것 같기도 하고.....
저도 추운 날씨는 얼른 물러갔으면 해오......(그리고 몰려오는 더위(비-통 -
228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1:05:24않이 주영주 짤이ㅋㅋㅋㅋㅋㅋㅋ윙크 짤이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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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11:05:50앗 다녀와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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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영zoo ◆eekjxQdelk (6703418E+5) 2018. 7. 9. 오후 11:06:07페이주 어서오시고 은우주 ;♡..... 앗 레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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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1:06:53캡틴 다녀오세요:)
>>227 (어느쪽이든 끔찍)(흐려짐)(파스슷) -
232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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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11: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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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주영주 (8129447E+5) 2018. 7. 9. 오후 1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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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1:15:46않이.... 그아이는..... (동공지진) 네케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남아는 너무 지나치게 건강하지 않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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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1:16:25>>234 주ㅋㅋㅋㅋ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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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11:19:54>>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만욬ㅋㅋㅋㅋㅋ너뭌ㅋㅋㅋㅋㅋㅋㅋ강인하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235 어 뭐 최강의 건강맨이 되기 위해서는 뜀박질로 자동차도 따라잡고 80kg이 넘는 동물을 머리 위에 올리고 그럴 수도 잇지 않슴까~~~!!!!! ^∇^(???? -
238 주영주 (8129447E+5) 2018. 7. 9. 오후 11:22:33>>236-237 든든한 밤길! 쾌적한 서비스직 생활! 우리 모두 강인한 신체를 꿈꿔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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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1: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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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11:26:23>>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케스펙을 목표로 정....진하겟습니다.........(파스스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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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주영주 (8129447E+5) 2018. 7. 9. 오후 11: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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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11:33:42>>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영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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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11:35:47다녀왔습니다!!
잠시 진정합시다!!! 혼파망이 심해지고 있어요! -
244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1:46:52캡틴 어서오세요! 그리고 알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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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페이 - 네케 (7712977E+5) 2018. 7. 9. 오후 11:47:26너의 대답을 기다리며 말을 아끼고 집중을 기울인다. 곁눈질로 힐끗힐끗 쳐다보는 꼴이 눈치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무언가를 기대하는 어린아이 같기도 하다. 페이 또한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저답지 않다. 위험하다‘는 생각이 경종을 울리고 어서 그만드라고 뇌를 채찍질하고 있었지만 이미 고삐를 놓아버린 마당에 정신을 차릴 리가 만무했다. 페이는 그저 안네케의 답을 기다릴 뿐이다.
너의 대답에 고개를 들고 너를 응시한다. 묘하다. 가끔 이런 기분이 들고는 했다. 분명 저는 제 정인과 함께 있었으나 금방이라도 저를 훌훌 털고 어디론가 떠날 것 같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붙잡고 싶었다. 손에 스러지는 모래를 잡으려고 애쓰듯, 급하게 말을 꺼냈다.
“...난 널 귀애한다.”
오랜 생각을 거치지 않고 나온 말은 상황과 영 맞지 않았다. 페이는 이대로 멈추기에는 이야기가 이상해짐을 느끼고 말을 이어갔다.
“그러니 너는 허황하지도 헛되지도 않는다. 물론 너가 이런 의미를 가지고 한 말이 아닌 걸 알고 있다. 근데 나는, 그냥 그대가... 그러니까.”
생각은 정리되지 않고 뒤죽박죽 섞였다. 말에 어폐가 있기에 다른 말로 변명하려해도 결국은 또 다른 어폐를 만드는 꼴이었다. 이대로라면 차라리 머리가 펑 터져 모든 걸 다시 시작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었다. 그래, 이대로 안네케를 잠시 잠재우고 아무 일도 없었던 척 굴까. 눈을 가늘게 뜨고 안네케를 바라보았지만 혼자로는 역부족인 일이었다. 차라리 내가 기절을 해버릴까. 그렇다면 이 이상한 감정도, 불안감도 사라지겠지. 의식의 흐름이 위험한 방향을 향하고 있었다. 이대로 가다간 페이가 그대로 벤츠의 손잡이에 머리를 박고 쓰러질 계획을 기어코 실행에 옮기고 말 것이다.
그런 페이를 구원한 것은 안네케였다.
제 어깨에 느껴지는 온기에 퍼뜩 정신을 차리고 안네케를 보았다. 굳이 머리를 박지 않아도 그대가 너무 귀여우니 이대로 쓰러져도 좋다. 눈을 지긋 감고 침착을 되새겼다. 뭐라도 하지 않으면 이 상황을 견뎌내지 못할 것 같았다. 애써 평정을 가장하고 안네케의 볼을 쓰다듬어 자신을 보게 만들었다.
“그럼 스킨십은 어때? 이것 또한 싫은가?”
페이의 얼굴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이대로 조금만 더 가까이하면 금방이라도 입술과 입술이 만날 것이었다.
“...接吻은? 역시 더러워서 싫어하나?”
페이의 물음은 명백하지는 않더라도 허락을 청하고 있었다.
//자자잠시만요 저 진정좀 하고 올게요... 너무너무 늦어버려서 죄송하고 이게 뭐가뭔지 모르겠고 저도 제가 뭔지 모르겠고 아니 그냥 모르겠고...(혼란) -
246 페이주 (7712977E+5) 2018. 7. 9. 오후 11:47:50캡틴 어서오셔요! 주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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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1:51:38오오옹..오옹... (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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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1:53:16페이주 어서와요!(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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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11:53:47페이주 어서오세요:3
날씨도 날씨고 때도 여름이니....
무서운 이야기 할까오?(번뜩(???? -
250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1:54:44>>249 캐...캡티인..... ;ㅁ;(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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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1:55:24일상....일상을...음... (시간을 본다)(무리라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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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Zu8zCKp2XA (3023126E+5) 2018. 7. 9. 오후 11:55:35그렇게 많이 무서운 이야기는 못해욥.. :3c
언젠가 지인들에게 풀었다가 지인들이 겁에 질린 걸 본 이후로는..(아련(???? -
253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1:56:07꺄악 캡틴!!!!! 살려주새오!!!!!(바짓끄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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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11: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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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페이주 (7712977E+5) 2018. 7. 9. 오후 11:57:09저저저 무서운거 좋아해요!! (대ㅑ체) (애나벨2도 극장에서 혼자 본 사람)
(팝콘 들고 자리 앉기) -
256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1:57:48않이 네케주 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주 어서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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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페이주 (7712977E+5) 2018. 7. 9. 오후 11:58:21아니 네케주 어서오시고 반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케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쪽은 표정관리 포기)(뒤에서 아빠가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다) -
258 안네케주 (7965743E+6) 2018. 7. 9. 오후 11: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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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은우주 ◆nPG/1GFbDs (0988065E+6) 2018. 7. 9. 오후 11:58:59자아 여러분 진정합니다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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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주영주 (5693374E+6) 2018. 7. 9. 오후 11:59:45헐 무서운 얘기! 저 그건 들어본 적 있어요 학교에 3년동안 안 쓴 전화기가 작년 영어 수업 중에 울려서 싸늘해진 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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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전 12:01:31>>260 눼.....? (동공팝핀)
어..어어어.... ...(문워크)(동공쌈바중) -
262 안네케주 (9234583E+6) 2018. 7. 10. 오전 12:02:30?????????? 벌써 12시????? 왜때문에 12시지?????
갸악ㄱ 제가 내일 일찍 나가봐야해서 이만 자러 가봐야할 것 같아요................. ㅠ∇ㅠ
흑흑ㄱ 답레는 내일 시간 나는대로 이어오겟....습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 -
263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전 12:03:41네케주 푹 주무세오!! 비오는데 눅눅하지 않게 쾌적하게 주무시길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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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페이주 (1173712E+5) 2018. 7. 10. 오전 12:04:00아니요 제가 늦었으니까요 ㅠㅠㅠㅠ 안녕히 주무셔요 네케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0 헉 소 인터레스팅... (팝콘) 저희 학교도 야자시간에 막 사람 아무도 없는데 손 건조대 혼자 작동되고 그래서 애들이 무섭다고 그러던데... 바람 때문인 것 같긴 하지만요. -
265 ◆Zu8zCKp2XA (9926773E+5) 2018. 7. 10. 오전 12:04:00>>260 (소오름)
안네케주 잘가오!!
무서운 이야기랄까.. 2층 이상 건물에서 창 밖에서 누가 창문을 똑똑 두드렸다던가, 가위 눌려서 풀렸을 때 눈 떠보니 저승사자와 눈 마주쳤다거나, 산에서 도깨비불 본 것이나... 정도내오:3 -
266 주영주 (7098641E+6) 2018. 7. 10. 오전 12:06:50네케주 안녕히 주무세용!
친구네 집 전화(전화선 끊긴지 오래)에 전화가 와 받아보니 여자 웃음소리가 들렸다는 것도 있는데.... 쓰다가 혼자 남아버렸네용...
>>264 아 맞아용 저희 교실이 바로 화장실 앞인데 분명 들어간 사람이 없음에도 손 건조대가 멋대로 작동하고 :3... 건조대가 있는 쪽에는 창문이 없는데용ㅠㅠ -
267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전 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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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전 12:08:30아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 여러분.....(파스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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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Zu8zCKp2XA (9926773E+5) 2018. 7. 10. 오전 12:12:04여러분 경험이 다... 엄청 무시무시해오....(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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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주영주 (7098641E+6) 2018. 7. 10. 오전 12:12:30작년까지 잘 사용하던 구관 담력체험 한다고 들어가보니 창문이 다 깨져있고... 중앙 계단에 있는 전신 거울은 유독 멀쩡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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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귀염둥이 니피주다요! •̀ω•́ (3031198E+6) 2018. 7. 10. 오전 12:13:24무서운 이야기...? 혼수상태 흰꽃다발 빼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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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페이주 (1173712E+5) 2018. 7. 10. 오전 12:13:36헉 모두들...! (흥미진진)
사아실 가위 정말 자주 눌려서 학교 보건실에서 잘 때 옆 침대에 누가 자고 있다고 생각한 적 있었습니다 :3 정작 아무도 없었지만요. -
273 주영주 (7098641E+6) 2018. 7. 10. 오전 12:13:49>>271 혼수상태 흰꽃다발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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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Zu8zCKp2XA (9926773E+5) 2018. 7. 10. 오전 12:13:52그러고보면 약간 오래된 건물이나 학교 건물은 보통 묘지 위에 세워지곤 하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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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페이주 (1173712E+5) 2018. 7. 10. 오전 12:13:57니피주 어서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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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전 12:14:29않이 주영주.......(흐으릿)
친구네 집에서 자다가 뭔가가 끌어안는 느낌에 잠이 깼는데 친구인가보다 하고 다시 자려다가 친구가 끌어안는 잠버릇이 없는데? 하고 인지하자마자 등뒤에서 남자의 웃음소리가 들린 적도 있네오 :) -
277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전 12:15:01니피주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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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Zu8zCKp2XA (9926773E+5) 2018. 7. 10. 오전 12:15:52니피주 어서오새오!!
좋아하는 뮤지컬이 한다길래... 미리 예매하려고 하니까.... 예매와 매표 기간이 끝났내오...(우울) -
279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전 12:15:57정말 무서운 이야기예요.
깨어보니 25시간이 흘러있었어요! 와아. 그런데도 흐늘흐늘하니 여름감기 직빵으로 맞았다는 사실이..(흐릿) -
280 ◆Zu8zCKp2XA (9926773E+5) 2018. 7. 10. 오전 12:17:33은우주 경험을 들으니 생각난 거 있어오:3
예전에 살던 집에서 누가 머리 잡아 당기고 얼굴도 계속 주무르는 것 같은 감각이 매일마다 있엇내오:3 그것 말고는 다른 해는 끼치지 않아서 익숙해졌었다고 합니다:3 -
281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전 12:17:43세연주 어서오세요!
>>278 앗... 캡틴.....88 (도담도담) -
282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전 12:18:08다들 안녕하세요...
와아. 일요알 밤에서 화요일 새벽으로 체인지! 월요일 어디..? -
283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전 12:19:07(모두들 경험이 스펙타클한것에 동공지진)
>>280 않이 캡틴 익숙해지시면 안되잖아오.....(흐으릿) 아니..아니려나요...?(애매) -
284 ◆Zu8zCKp2XA (9926773E+5) 2018. 7. 10. 오전 12:20:25저는 뭐라 해야 하지... 잘 휘말리는 편입미다:3 그래서 갈 수 있는 장소가 많이 한정적이애오: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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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귀염둥이 니피주다요! •̀ω•́ (3031198E+6) 2018. 7. 10. 오전 12:25:18아앗 다들 안녕! 신입쟝은 모르는 얘기겠ㄱ구나..
그으..내가 예전에 너무 무리하게 일했다가 혼수상태 비슷하게 있었거든. 그런데 처음보는 사람이 흰 꽃다발을 두고갔거든. 죽은 사람한테 주는건데. :3c... -
286 ◆Zu8zCKp2XA (9926773E+5) 2018. 7. 10. 오전 12:25:26세연주 어서오세요!! 엄청 피곤하셨나보내오..(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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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Zu8zCKp2XA (9926773E+5) 2018. 7. 10. 오전 12:26:06무리하면 안되는 거애오 니피주....(흐으으으릿)(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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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전 12:26:15무서운 이야기라... 함정에 빠져 죽은 동물 발견이랑..
학교가 묘한 구조라서 본관과 신관을 몇 번 빙빙 돌아야 하고 1층과 2층의 기묘함.. 이라던가..
꿈의 고어스러움..
아. 으슥한 재개발 구역의 빈집에 살인범이 숨어 살았다도 있네요! -
289 귀염둥이 니피주다요! •̀ω•́ (3031198E+6) 2018. 7. 10. 오전 12:26:22여튼 다들 어서오구..
음음, 지난 일이니까. :3c -
290 귀염둥이 니피주다요! •̀ω•́ (3031198E+6) 2018. 7. 10. 오전 12:31:25요즘은 무리도 안하고 있고..
아니 살인범..? (동공핵강진) -
291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전 12:33:49지역특정이 되지 않는 선에서 말하자면 저희 동네 근처에 재개발 구역 비슷한 데가 되어서 빈집이 있었는데. 그 집에 옆동네인가에서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튀어서 그 빈집에서 좀 머물렀다네요. 그 집 바로 한 집 앞 길이 학교 갈 때 지름길이어서 절찬리 애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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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귀염둥이 니피주다요! •̀ω•́ (3031198E+6) 2018. 7. 10. 오전 12:34:21오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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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전 12:34:41(동공강지진)
니피주는 절대 무리하지 마시구... 어어... 세연주 네....!!? -
294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전 12:36:53....맙소사......(말잇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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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Zu8zCKp2XA (9926773E+5) 2018. 7. 10. 오전 12:41:28살인범....(흐으으으릿) 세연주우우우우88(동공지진)
살인범 하니... 제가 다니던 곳 근처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었던 게.....
저어는 자러 가볼게요:3 -
296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전 12:43:07뭐... 그 당시에 상당히 뭔가.. 시끄러웠던 기억은 나네요.. 실질적으론 한 집 건너였으니.. 발견하거나 그럴 일은 없었을 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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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전 12:43:18꺄악!!!! 캡틴이랑 세연주 귀가하실때 조심하세요 8ㅁ8
캡틴 굿밤되시구 쾌적하게 주무실수 있기를 바라고 좋은꿈꾸시길!!!!:) -
298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전 12:44:17세상마상 세연주.....88 (동공지진) 않이 그것도 충분히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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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전 12:46:22푹 쉬세요 캡!
저희동네는...아. 알바할 때 한 블럭 너머의 옆 지점에 강도가 들었던 것도 있었네요...(경찰이 순찰 돌면서 수상한 사람 보셨냐고 탐문함) 저희 동네가 좀.. 경제수준이 부유한 동네랑 비교하자면 낮은편이고, 공장이 많다보니 좀... 그렇죠.
무섭다무섭다라고 생각하면 생각보다 평화롭고, 안전불감증이면 생각보다 위험한 상대적 동네..? -
300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전 12:49:17아이고오.... (흐으릿) 귀갓길 조심하셔야겠어요 세연주.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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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전 12:53:56저의 길치력을 생각하니까.. 아무래도 조심해야하겠죠..
그렇지만 생각보다 큰길은 (당연하겠지만) 안전합니다! 나름 어쩔 수 없는 경우 외에는 그런 길 위주로 다니는 편이고.. -
302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전 12:56:28그.. 왠만하면 큰길로 다니시고....8ㅁ8
그런길은..정말진짜정말 조심하셔야합니다... -
303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전 1:01:53그래도 그 이후로는 폐가관리가 엄청 빡세졌더라고요.. cctv도 많이 설치되었고요..
으으.. 아직 영 그렇네요.. 오늘은 이만 들어가볼게요.. 내일은 적어도 저녁에 깨진 않겠죠.. 다들 잘자요... -
304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전 1:05:55세연주 푹 주무세요!!
핫.. 그럼 셔터 내리겠습니다:) -
305 안네케주 (0337573E+5) 2018. 7. 10. 오전 8: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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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도윤주 (1835048E+5) 2018. 7. 10. 오전 9: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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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전 11: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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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도윤주 (6720516E+6) 2018. 7. 10. 오전 11:57:30흐리고 덥고 불쾌지수의 끝장을 보여주네용;;;은우주 안녕이에요~~전에 일상 돌리기로 했던거 제가 그만 깜빡 잊고있었지 머에요 ㅠ;;;;;혹시 시간 되시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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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Zu8zCKp2XA (6543936E+5) 2018. 7. 10. 오전 11:58:01밖에서 갱신합니다:3
멀미 살려주세오...(흐릿)
나중에 만나오! -
310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12:00:53꺄악 캡티이인?!!!!8ㅁ8 어서오시구 나중에 뵈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308 안녕이에요 도윤주!! 아아앗... 일사앙...? 시간은 되지만 점심을 먹어야해서.. 정신이 아직 안들었지만.. 괜찮으시다면..! -
311 도윤주 (6720516E+6) 2018. 7. 10. 오후 12:01:48안이 캡 힘내셔요 ㅠㅠㅠㅠㅠㅠㅠ
>>310
앗앗 그러면 점심 드시고 오셔용!짜피 저도 아직은 밖이라서 언제 사라질지 모르니 ㅠㅠ.. -
312 귀염둥이 니피주다요! •̀ω•́ (3318594E+6) 2018. 7. 10. 오후 12:03:00갱신해오..까까런 네이놈...최애 쿠키의 마법사탕을 추가하다니..
열심히 뛰어주마...>;3.. -
313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12:03:15네네넵 그럼 일단... 점심을 먹고...올게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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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12:04:24니피주 어서오시구 아않잌ㅋㅋㅋㅋㅋㅋㅋ까까런ㅋㅋㅋㅋㅋㅋㅋㅋ화이팅이에오!!!!(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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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도윤주 (6720516E+6) 2018. 7. 10. 오후 12:05:58니피주 어서오셔용~~~~ㅋㅋㅋㅋㅋㅋ까까런 홧팅이에요 ('^')9
>>313
네넹 맛점하고 오셔요! -
316 안네케주 (140362E+60) 2018. 7. 10. 오후 12:12:42>>308 완전.......무결......?????? ◎∇◎(기어나옴(?????
얍 갱신함다!!!!!!! 일찍 나오니까 할 일도 일찍 끝난 건 좋내오!!! 갹 날씨가 다시 더워지고 있어요......(파스슥 -
317 도윤주 (7014386E+5) 2018. 7. 10. 오후 12:30:23>>316
ㅋㅋㅋㅋㅋㅋㅋ그렇슴다 완전무결!! >-<♡
네케주 다시 안녕이에요~~~~~그러게요 시원할때가 좋았는데 ㅠㅠㅜㅠ -
318 안네케주 (140362E+60) 2018. 7. 10. 오후 12:37:18>>317 과연 도윤이도 완전무결팟에 합류할 것인가....!!!!!!!! '∇'(팝-콘
넵 도윤주 리하이임다~~~~!!!!!!!
갹 그래도 저는 추운 것보다는 더운 게 나은 것 같아요 따흐흑ㄱ........ O(-( -
319 도윤주 (7014386E+5) 2018. 7. 10. 오후 12:40:15>>318
선배님들의 완전무결은 못 따라가겠지만요 ㅠㅠㅠㅠㅠ..앗앗 겨울때는 저도 그 생각 했는데요 제가 추위에 은근 강하다는걸 안 뒤론 추운게 낫드라구요;;;;;흑 ㅠ -
320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12:41:58점심을 나가서 먹는거 이야다... 다녀올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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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도윤주 (7014386E+5) 2018. 7. 10. 오후 12:42:40아앗 외식이시군요 ''* 맛나게 드시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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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안네케주 (140362E+60) 2018. 7. 10. 오후 12:44:21>>319 갹 맞슴다 니피랑 은우의 완전력은 못 따라가겠어오....... :3c
ㅋㅋㅋㅋㅋㅋ저는ㄴ....... 추우니까 진짜 괴로워서 결국에는 더운 게 나앗습니다 흑흑.........(선풍기 틀어줌(??? -
323 안네케주 (140362E+60) 2018. 7. 10. 오후 12:44:39앗 은우주 다녀와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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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이름 없음 (6032383E+5) 2018. 7. 10. 오후 12:48:03잠시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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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도윤주 (7014386E+5) 2018. 7. 10. 오후 12:48:37>>322
게다가 도윤이는 그냥 따라하는 놈이라 Fail..그래도 완전무결에 먹칠 안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긴 하겠지만용!
추우면 그냥 옷을 덧입으면 되는데 더울때는 다 벗고 다닐수도 없으니 저는 추운게 더 조아요 ㅠㅠ..(선풍기 앞에 간다(아아아아으앙아아(??? -
326 안네케주 (140362E+60) 2018. 7. 10. 오후 12:52:04>>324 얍 잠시 안녕하세요!!!!!!!!!!! '∇'
>>325 엫 아님다 도윤이는 도윤이만의 무지개력을 섞으면 될거예요....!!!(??)
저는 아무리 옷을 껴입어도 날씨 자체가 추운 걸 버틸 수가 없어서...... O(-(
도윤주 저희는 앞으로도 겸상하지 못할 것 같군요. 헤어집시다.(에어컨도 틀어줌(??? -
327 도윤주 (7014386E+5) 2018. 7. 10. 오후 12:56:17>>326
무지갯빛 완전무결이 되어버려욧..!(동공(도윤:무☆지☆개☆색☆ 총공격이다~!!!!!
아앗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니까요 ㅠㅠㅠㅠ..랄까 일방적인 이별통보라니 이젠 저에 대한 애정이 식어버린거죠..?누구예요..네케주의 저에 대한 사랑을 식게 만든 썩을놈은..? :D(급 얀데레 st(도대체 -
328 안네케주 (140362E+60) 2018. 7. 10. 오후 12:57:50>>32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 그렇슴다 그러니까 여름 잘 보내셔야해요....!!!!!! '∇'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또 얀데레 모드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어어......(캡쳐(??? -
329 은우주 ◆nPG/1GFbDs (5520803E+5) 2018. 7. 10. 오후 12:59:13
-
330 도윤주 (7014386E+5) 2018. 7. 10. 오후 1:03:14아앗 >>324분 어서오셔요!!
>>328
ㅋㅋㅋㅋㅋㅋㅋ ^-^(코쓱) 네케주도 여름 잘 보내시고 곧 다가올 겨울도 잘 보내시고 올 한해 무탈하고 강녕하시고 앞으로도 돈 많이 버시고 만수무강 불로불사하셔요!!!(???
ㅎㅎㅎㅎㅎㅎ오랜만에 돌아온 빅-얀데레멘 됸주임다!!!흐흐흥♡캡쳐따윈 절 막지 못해요 ^^
>>329
은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
331 도윤주 (7014386E+5) 2018. 7. 10. 오후 1:03:45아앗 집갈 시간이네요 쫌이따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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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현명주 ◆ot8vuFspis (3571181E+5) 2018. 7. 10. 오후 1:08:21ㄱㄱ갱ㅅㅅ신을 ㅎㅎ합닏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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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안네케주 (140362E+60) 2018. 7. 10. 오후 1:21:30>>329 안이 은우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완벽한 프로-고양이러가 되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예압 혼파망은 안돼.....!!!!!!! >:ㅁ
>>3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ㄴ이 불로불사는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 잘 들어가셔요~~~~~!!!!!!
>>332 ㅎㅎㄴㅎㄴㅎㅎㅎ현ㅁㅈ므아ㅇㅇ주안녕애이!!!!!!!!!!!(????)
갹 저도 이만 가봐야겠슴다 모두 안녕히!!!!!!!! -
334 현명주 ◆ot8vuFspis (3571181E+5) 2018. 7. 10. 오후 1:30:38안ㄴ네케주 안냥ㅎ히 가심ㅁ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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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1:48:37현명주 어서오시구 도윤주 이따가 뵈요!! 네케주 안녕히 가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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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현명주 ◆ot8vuFspis (3571181E+5) 2018. 7. 10. 오후 1:51:58네입 반갑슴다 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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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1:58:52예압:D 안녕이에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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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도윤주 (1835048E+5) 2018. 7. 10. 오후 2:04:57컴백홈했슴다!!현명주 어서오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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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2:20:18도윤주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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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현명주 ◆ot8vuFspis (3571181E+5) 2018. 7. 10. 오후 2:22:06도윤주도 안녕하심까!!
그럼 저는 이만! 일을 끝내고 오겠슴다! -
341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2:42:09현명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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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도윤주 (1835048E+5) 2018. 7. 10. 오후 2:51:34현명주 다녀오셔요~~~~~~~은우주 점심은 다 드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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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2:52:19네엡!!! 다먹었습니다!!!! 야호^ㅁ^ 세상 이리 맛없는 순대국은 처음이였습니다(험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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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도윤주 (1835048E+5) 2018. 7. 10. 오후 3:08:4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부턴 그쪽 가지 마셔라 ㄷㄷㄷㄷ..
음음 암튼!슬슬 일상 하시렵니까! >:D -
345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3:10:43순대국에서 돼지 잡내가 나요 야호 ^ㅁ^(세상 험한말) 슬슬 일상 좋지요:3c 그러니까 선레 내놔요!(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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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도윤주 (1835048E+5) 2018. 7. 10. 오후 3: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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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3:27:10원하는 장소는 음믐믐... 금녀구역만 아니면 됩니다(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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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도윤주 (1835048E+5) 2018. 7. 10. 오후 3:29:29아앗 그렇다면 금남구역을( ͡° ͜ʖ ͡°) (음흉(도랏멘
ㅋㅋㅋㅋㅋㅋ농담이구 그렇담 장소는 대강 학원 안으로 해서 선레 갖고올게요!! -
349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3:30:27공용 휴게실이여도 좋습니다 :) (야)네넹 천천히 다녀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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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도윤 - 선레! (1835048E+5) 2018. 7. 10. 오후 3:39:52뭔가를 잊고있던 기분에 도윤은 한참을 끙끙댔었다.뭐지.뭐를 잊어버리고 있었을까.옆에서 간식으로 던져준 귀뚜라미를 맛있게 먹고 있는 스타를 잡아올려서는 빤히 눈을 마주보았....어우,야.귀뚜라미 참 더ㄹ..아니 맛있게도 먹는다.비위가 확 상해서는 도로 내려놓았다.
냅다 제 방 침대에 드러누워서는 초콜릿을 하나 집어먹으며 생각을 마저 이어갔다.잊어먹고 있던거...
"..맞아,그거였어!"
이내 번뜩 생각이 났던걸까.도윤은 침대에서 일어나서는 급하게 나갈 채비를 하였다.
그래.나 은우 형한테 자랑하러 갈 생각이었는데!그 완전무결인가 뭔가 알아냈다고 말이야!
최도윤 바보 멍청이.어떻게 그걸 잊어먹니! ...그래도 귀여우니까 용납할수 있어!하고 정말 오랜만에 자기에 대한 애정이 잔뜩 담긴 독백을 하며 푸스스 웃었다.
"자아,나가보실까!"
기세좋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서,기숙사 문을 연건 좋은데 정작 문제는 은우 형을 어떻게 찾는가였다.기숙사로 곧장 갈수도 있었지만 그러기에는 좀 귀찮았다.잠깐 해결방안을 찾던 도윤은 이내 밖으로 나가서는 심호흡을 몇 번 해주었다.
"이거라면 되겠지.."
그러고는 다시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확성기나 메가폰따위 필요 없어!목소리 증폭 마법도 필요 없어!
아비게일 교수님의 맨드레이크마저 기절시켜버린 음파병기 수준의 내 목청이라면 분명 가능하겠지!
"...백!!!!!호!!!!!기숙사!!!!!!!!!6학년!!!!!!!은!!!!!우!!!!!형!!!!!!나와주세요!!!!!!!!!!!"
...그 쬐그만 체구로 잘도 소리를 지른다.기숙사 안에서 귀뚜라미를 먹는데 열중해있던 스타마저 놀라 귀뚜라미를 떨구고 제 집으로 들어가 숨을 만큼.. ...이러는데도 자신이 자신 목소리에 고막이 파손되지 않는게 신기하다면 신기한 점일까.
하여튼 이랬는데도 안 나오신다면..어디 나가신거겠지! -
351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3:41:27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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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도윤 - 선레! (1835048E+5) 2018. 7. 10. 오후 3:48:40>>351
ㅋㅋㅋㅋㅋㅋㅋ사실 은우네 기숙사로 당당하게 찾아가는것도 생갓했는데 넘 식상하드라구요 ㅎ!! -
353 사 은우 - 도윤 (3450088E+6) 2018. 7. 10. 오후 3:55:38귀환한지 얼마되지 않은 탓인지 제 몸은 조용하게 침대에 파묻혀서 조용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홀로 하던 마법사 체스판 위는 검은색 퀀이 백색 퀸의 근처에 가 있는 상태로 멈춰 있었지만 이내 그 판을 뒤집어 엎었는지 정리하다가 만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고 쓰다만 편지들은 바닥에 고이 접혀서 깃펜과 잉크병과 함께 정리되어 있었다.
그 조용한 날의 마무리가 계속 될거라고 생각하던 그때, 제 귓가를 때리는 쩌렁쩌렁한 목소리에 상체를 일으켜서 백이 오고갈 수 있도록 열어놓은 창문 밖을 바라본다.
그래, 누구인지는 몰라도 제 이름을 저리 부르는 학생의 얼굴을 보자는 날것 그대로의 신경질적인 심보였지만 창문을 통해보이는 것은 청룡 기숙사의 그 자그마한 남학생이였더랬다.
저를 찾는 이유를 곰곰히 잘근거리며 물던 아랫입술을 검지로 부드럽게 두드리다가 이내 눈을 가늘게 뜨고 설핏 차디찬 냉소를 머금었다.
오, 그렇구나. 드디어 제가 내어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은 모양이다. 얼마나 마음에 드는 대답을 찾아왔는지 궁금한 터라 제 머리카락과는 다르지만 제 눈동자 색과는 꼭 닮은 시안색의 두루마리를 걸치고 기숙사 밖으로 나섰다.
"오랜만이구나. 그래. 그리 부를 필요없이 부엉이를 미리 보냈으면 좋았을 것을."
기숙사 밖으로 나가는 걸음은 천천히 느긋하고 여유롭기 그지 없었으며 말은 사근하고 나긋하여 친절함을 내포하고, 그 제스처는 우아했다.
그래, 너는 어떤 답을 찾았을까. 궁금하기 그지 없구나.
"아무려면 이리 급하게 나를 부른 것이면 급한 용무일테지?" -
354 도윤 - 선레! (1835048E+5) 2018. 7. 10. 오후 4:13:31오,은우 형 나오셨군요!하고 언제나 다름없이 쾌활하고 순수한 미소를 만면에 머금고서는 손을 붕방 흔들었다.기숙사에 계실 줄 알았으면 조금은 작게 불렀을걸 했지만,알게 뭐야!일단 불렀으니 그걸로 장땡 아니겠어?
"데헷,어떻게 생각하면 그렇게 급한 일은 아니랍니다☆"
이번에도 상당히 밝은 모습으로 그리 말하고서는 어깨를 으쓱였다.그 모습이 동화학원에서 생각 없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듯 싶었다.하여튼 부엉이를 보냈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말에 아.하고 그제서야 깨달은 듯 맹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고개를 저었다.이러면 어떠고 저러면 어때!일단 선택지는 그것뿐만이 아니니까!
"하여튼 지금은 이게 중요한게 아니에요!엄~~~~청난걸 알아냈답니다!"
"은우 형이 말씀해주신 완전무결의 뜻,혹시 순혈주의를 말하시는 건가요?!"
자신이 그때 추종자를 마주했을 때 생각해냈던 그 단어를 말하고는 자신감 있게 웃어보였지만,사실 아직도 좀 모르겠다.이게 맞는 답일지,아닐지.일단은 아무거나 막 꺼내놓고서 그 중에 정답이 있기만을 바라는 심정이 되어서는 은우를 바라보았다.
"일단 제가 생각해낸건 요건데..아닐지도 몰라요!"
아니라면 뭐,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만이겠지.사실 가장 좋은 경우는 은우 형이 직접 알려주는것이지만,뭐 아무렴 어때!하는 안일한 생각이 다시 머릿속을 꿰찼다. -
355 귀염둥이 니피주다요! •̀ω•́ (3318594E+6) 2018. 7. 10. 오후 4:15:11니피가 낮잠을 자다 벌떡 일어나는 4시 15분
"....?" -
356 도윤 - 은우 (1835048E+5) 2018. 7. 10. 오후 4:16:28안ㄴ이 왜 아직도 선레인거시야;;;;도윤 - 은우에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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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도윤 - 은우 (1835048E+5) 2018. 7. 10. 오후 4:23:07앗앗 니피주 어서와용!!!헉 안이 푹 못자고 왜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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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귀염둥이 니피주다요! •̀ω•́ (3318594E+6) 2018. 7. 10. 오후 4:24:18???: 백!!!!!호!!!!!기숙사!!!!!!!!!6학년!!!!!!!은!!!!!우!!!!!형!!!!!!나와주세요!!!!!!!!!!!
니피: 으아아으악 (허둥지둥)(놀람)(벌떡) -
359 사 은우 - 도윤 (3450088E+6) 2018. 7. 10. 오후 4:25:01제 앞에 있는 도윤은 제 말에 마치 부엉이를 보내는 것을 까맣게 잊은 모양이였다. 아무려면 어떠랴. 제 아랫입술을 톡톡 검지로 두드리고 제게 엄청난 것을 알아냈다는 도윤의 말에 어깨를 느긋히 으쓱여보이며 지팡이를 짚은 채로 제 기숙사 창이 열려있는 위치를 올려다보았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오라는 것에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며 도윤은 완전무결의 뜻이 순혈주의가 아니냐는 도윤의 말에, 제 지팡이를 들어 가볍게 휘둘렀다.
머플리아토. 나긋하게 속삭이듯이 주문을 외운 뒤에 걸친 시안색 두루마리 어깨 쪽에 내려앉은 새하얀 까마귀인 백의 애교섞인 부리로 귓가를 잘근거리는 것에 부리를 톡 두드렸다.
순혈주의.
극 순혈주의사상이 완전무결이 아니냐는 물음에 제 입가에 짙은 냉소가 떠올랐다.
"순혈주의라는 것은 너무도 평범하고 평이한 답이로구나. 아무려면 그리 생각할 수 밖에 없겠지만."
완전무결한 제 폭군을 위하여. 완전무결한 지옥도를 위하여. 간신이되 간신이 아니며, 폭군이되 폭군도 아니였으니. 완전무결함을 위하여 너의 핏길을 축복한단다.
"그 외에 짐작한 이유는?"
지팡이를 짚은 채로 나긋하고 상냥한 기색으로 속살거리는 목소리였다. -
360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4:28:01니피주 어서오시구 않이 니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놀래는 거에요 니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61 도윤 - 은우 (1835048E+5) 2018. 7. 10. 오후 4:28:31>>358
아앗 그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놈이 잘못했네요 ㄷㄷㄷㄷ(도윤이 맴매때찌 -
362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후 4:31:17부디 우리의 마음이 침묵하기를, 우리의 잠이 깊기를 굳게 바라거라.
그렇다면 시시하더라도 평화 같은 건 얼마든지 지켜낼 수 있다.
지겨운 건 참으면 그만이나, 잃은 것은 우리라 하여도 돌려낼 수 없는 법이니.
아니면, 죽어서 누군가를 만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더냐?
뭔가 어디서 본 인상깊었던 구절을 변형하면서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와 제 수면패턴 망했네요. 계속 얕아.. 아니 한번에 몰아넣는 것도 아니고..(흐릿) -
363 귀염둥이 니피주다요! •̀ω•́ (3318594E+6) 2018. 7. 10. 오후 4:35:44어서오세요~~~!!
니피: 이 완전무결한 간신 같으니..얼마나 인기가 많으면...(바드득)
니피주: 이야, 좋은 꿈 꾸셨나봐. 알레프 꿈 꿨어?
니피: ㅇ,ㅇ,ㅇ,ㅇ,ㅇ,아니야..! 그..그럴리가..!! 하! 내가 막 그런 꿈을 꿀 것 같아..?! -
364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후 4:37:15그리고 오늘 아침에 셀피가 안 되더라고요... 으으윽... 나만 안 되는 건가..(컴이 오래되어서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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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후 4:38:26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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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귀염둥이 니피주다요! •̀ω•́ (3318594E+6) 2018. 7. 10. 오후 4:39:18셀피 로딩이 엄청 길어졌어요..저도 한 10분동안 켜두고 딴짓하니 그제서야 보이긴 하던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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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Zu8zCKp2XA (6543936E+5) 2018. 7. 10. 오후 4:41:08- 샤아악!
' 지, 진정하세요 백호님! '
-도윤이 은우를 부르는 소리에 놀라서 깬 백호(feat.하악질)를 진정하는 리 선생님의 오후 4시 41분
집... 집에 보내줘.... -
368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후 4:41:44다행이네요... 안 되는 게 아니라 로딩이 길어진 거라니.. 할 일 하고 빨리 꺼야 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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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후 4:42:06어서와요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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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귀염둥이 니피주다요! •̀ω•́ (3318594E+6) 2018. 7. 10. 오후 4:42:32갸ㅑ악 백호님 하악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캡틴 어소시구..(부둥부둥) -
371 도윤 - 은우 (1835048E+5) 2018. 7. 10. 오후 4:42:59머플리아토를 외우고,제 답변이 평범하고 평이한 답이라는 말에 큰 충격을 받은듯한 표정이 되었다.매일매일이 평범하지 않은 자신에게 평범이라는 단어는 있을 수 없는 일..!최도윤 인생 16년 중에 이토록 큰 수치심을 느껴본 적은 없었다!이런 젠장!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잔뜩 나서는 소심해진 모습으로 입을 열었다.
"..그러면 안 평범한 답은 뭐에요..?"
누에라고 답할걸 그랬나.아니면 타노ㅅ..아니 잠깐,그건 누구야!머글들의 세계관 주입하지 말라고 이 젠장맞을 오너!
왠지 모를 괴전파가 한차례 지나가고서 이내 기분탓이겠거니 생각하고는,그 외에 짐작한 이유를 대려 했는데 막상 이러니까 생각이 안 났다.분명 그때는 뭔가 그럴싸한 이유가 있었던 것 같은데..?
"으으음-"
자,최도윤.너의 짱구를 굴려볼 시간이다.평소 잔머리는 잘 굴리면서 이런데서 막힐 리가...있네.있구나.망할,신은 죽었어.결국 그때 열심히 생각해두었던 이유를 전부 까먹어버린 탓에 도윤은 다시금 해맑게 웃으면서 짧고 굵게 답했다. ...이것이 도윤이 답할수 있는 최대 한도였다.
"그냥요!" -
372 도윤 - 은우 (1835048E+5) 2018. 7. 10. 오후 4:45:30아니 백호님마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이 음파병기로 대활약해도 되겠네요 ^-^!!!
여튼 세연주랑 캡 안녕 어서와요~~~~!!
>>363
앗앗 아닛 알렢쟝 꿈 꾸고 있었다면 이거슨 4000% 도윤놈 잘못...(석고대죄 -
373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4:46:58>>363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우: 어디서 완전무결한 폭군이 내욕하는거 같은걸?
은우주: 응 착각아냐.
세연주 캡틴 어서오세오!!!!! 안이 백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74 ◆Zu8zCKp2XA (6543936E+5) 2018. 7. 10. 오후 4:48:01어제의 일이 아직도 뒷통수를 때리고 있군요... :( 저는 아직 할 게 있어서 마무리 하고 저녁에 올게요!
그럼 저녁에 만나오! -
375 도윤 - 은우 (1835048E+5) 2018. 7. 10. 오후 4:53:05아닛 캡 ㅠㅠㅠㅠㅠㅠ 힘내시고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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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귀염둥이 니피주다요! •̀ω•́ (3318594E+6) 2018. 7. 10. 오후 4:54:45캡틴 힘내셔요...88..
니피는 다시 숙면에 들었다구 함니다...알렢쟝을 인형삼아 끌어안았다는 이러쿵 저러쿵 소문이(?) -
377 사 은우 - 도윤 (3450088E+6) 2018. 7. 10. 오후 4:55:07소심해진 모습을 보이는 도윤의 행동에 제 뺨을 손바닥을 쓸어내리며 안평범한 답은 뭐냐는 물음을 듣고는 이번에는 제 아랫입술을 톡톡 검지로 두드리며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인 뒤 머리를 쓸어올린다.
"극순혈주의사상은 순수혈통인 이상 그 누구든지 받아들이는 것이란다. 다만.. 그렇구나."
그냥, 그냥이라. 아무려면 그러하겠지. 쿡쿡 나긋하고 상냥한 웃음을 흘리며 쥐고 있던 지팡이 끝의 장식을 어루만지곤 시선을 한번 내리깔은 채 나긋히 입을 다시 연다.
"애, 도윤아. 체스의 말 중에서 가장 쓸모가 있는 말이 무어라고 생각하니?"
입 밖으로 꺼내어지는 나긋한 억양은 불쑥 독특한 질문이였다. -
378 사 은우 - 도윤 (3450088E+6) 2018. 7. 10. 오후 4:56:26아악!!! 답레 너무 짧아 8ㅁ8 도윤주 죄송해요 엄청 고무줄 답레다.... (흐으릿)
캡틴... 힘내시구 다녀오세요 8ㅁ8 니피 다시 잠들었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79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후 4:59:07다녀오세요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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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도윤 - 은우 (1835048E+5) 2018. 7. 10. 오후 5:04:14>>376
아니 세상에 쏘스윗하네용 ㄷㄷ..그래도 다시 잠들었으니 다행임다 ^-^!!
헐 지금봐버렸어용 얼른 써올게요!!!답레 길이는 괜찮아요 저도 이번 답레는 엄청 짧았으니 ㅠㅠㅠㅠ.. -
381 사 은우 - 도윤 (3450088E+6) 2018. 7. 10. 오후 5:05:29렢닢영사하자!!!!!!(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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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도윤 - 은우 (1835048E+5) 2018. 7. 10. 오후 5:16:24"다만...다음에 이어질 말은 대체 뭐였어요?"
쓸데없는 데에서 궁금증이 샘솟았는지 그리 질문하며 고개를 갸웃 기울인다.도윤 자신에게는 전혀 쓸데없는데가 아니었다.완전무결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수 있는 기회를 이렇게 날려먹을순 없었으니까.
"그렇지요!사실은 그땐 기억났었는데 지금은 까먹어버려서 그런 것이지만요!"
제법 당당하게 그 사실을 고하고도 한치 부끄럼이 없는 모습이었다.뭐 어때,사람이 살면서 모든것을 기억하고 있을 순 없는 노릇이었으니까.가끔씩은 까먹고 그래야 사람답게 사는 것이랬다.자기 부모님이 자신에게 해 주었던 말이니까 분명 맞을것이라고 생각하고서는 이어지는 독특한 질문에 잠시 멀뚱히 서 있을수밖에 없었다.
"에..."
체스..사실 체스는 정말 기초적인 잡지식만 알고 있었고,아직 한번도 둬본적이 없었다.못 둔다기보다는,도윤의 관점에서는 체스는 한 자리에 진드감치 앉아 있어야만 하는 지루한 일이었기 때문이었다.차라리 그런것을 할 바에야 밖에서 실컷 돌아다니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길도 자주 잃어버렸고 말이지.생각 없이 돌아다니는건 이렇게 위험한 짓이다.
하여튼 곧 입을 열었다.
"역시 킹 아닐까요?킹이 잡혀버리면 게임이 끝나는거나 다름없으니.."
어디서 주워들은것을 기억해낸 모양이다.이 정도라도 잘한 짓이지.음. -
383 사 은우 - 도윤 (6161606E+6) 2018. 7. 10. 오후 5:28:46아익.....날ㄴ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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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도윤 - 은우 (1835048E+5) 2018. 7. 10. 오후 5:30:40아고고(토닥토닥)천천히 느긋하게 써 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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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사 은우 - 도윤 (3450088E+6) 2018. 7. 10. 오후 5:32:24아씨.. 악... 야 폰..아.. 파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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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사 은우 - 도윤 (3450088E+6) 2018. 7. 10. 오후 5:35:27도윤주...제가..지금.......... 볼일을 봐야해서.... 답레를 늦게 드릴것...같아요.. 아세상 멘탈이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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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도윤 - 은우 (1835048E+5) 2018. 7. 10. 오후 5:43:34앗앗 괜찮아요!천천히 주셔요 천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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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사 은우 - 도윤 (3450088E+6) 2018. 7. 10. 오후 5:51:05다만 뒤에 이어질 말을 궁금해하는 도윤의 말을 못들은 척 능글맞게 넘겨버린 뒤에 그 뒤의 말에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이며 제 뺨을 손바닥으로 가벼이 감쌌다.
"까먹어버렸다니 그거 아쉬울 따름이구나."
뺨을 감싸고 있던 손을 도윤의 머리 위에 올리고는 제 입가에 슬몃 지어지는 짙은 냉소를 숨겨내지 않고 쿡쿡 나긋하게 웃었다. 오 그렇지. 너또한 순수혈통이였지. 그러하니 너는 완전무결에 순혈주의라는 누에와 같은 생각에 이르는게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아무려면 그것과는 다른 것이거늘. 이런 간신에게 제 폭군은 상이라도 주어야한다는 것을 생각하며 그것에 대해서는 후에 친구-웬수-와 이야기를 나누자는 생각으로 마무리 짓고는 손을 내리고 장식품 위에 얹었다.
킹.
체스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킹이 맞다. 킹이 잡히면 그 판은 져버리는 것이니.
"체스판에서 모든 말은 쓸모가 있단다. 킹이 이기기 위해 잡히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의외로 생각해보면 가장 쓸모없어보이는 게 가장 쓸모있는 법이란다."
백아, 체스판에서 폰을 가져오렴. 나긋한 제 속삭임에 백은 기숙사에서 검은색 폰을 가져와 제 손에 떨어트리고는 애교있게 귓가를 부리로잘근거린다.
"폰. 가장 쓸모있는 말은 폰이란다. 도윤아. 버리는 말로 사용하지만 마지막 열까지 도달할 때 살아남는다면, 나이트와 비숍이 되기도 하지."
그것이 완전무결함이란다. 나긋하고 상냥한 목소리가 뱀의 그것처럼 사근한 독니를 내세우는 착각을 일으켰다. -
389 사 은우 - 도윤 (3450088E+6) 2018. 7. 10. 오후 5:51:47다음 답레는 정말로 이따가 드릴게요! 갱신하면 주세요 도윤주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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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주영주 (8608794E+5) 2018. 7. 10. 오후 8:10:02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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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안네케주 (9234583E+6) 2018. 7. 10. 오후 8:23:26허ㅓ얍 갱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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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8:28:52볼일 보고 귀가했습니다....(널브렁) 다들 안녕하세요. 안이 왜 비가 왔다갔다하며 습기를 몰고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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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주영주 (8608794E+5) 2018. 7. 10. 오후 8:37:46안네케주 은우주 어서오세요!! 진짜 오늘 춥고 습하고 난리가 아니네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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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8:39:08주영주 안녕하세요...!!! 굉장히 의미없이 비가 오는터라 여기는 춥지는 않...은데 아이구우우 8ㅁ8 주영주우우!!!!!!(눈물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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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안네케주 (9234583E+6) 2018. 7. 10. 오후 8:39:46
갸ㅑ악 맞아요 날ㄹ씨 웨이래...... 애매하게 추웠다 더웠다 해서 감기 걸릴 것 같고 막ㄱ......
그런 의미에서 추운 노래입니다.(????
야호 은우주 주영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은우주 수고하셨어요..... 88(토닥 -
396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8:40:57않이 네케주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예압 안녕하세요 노래 감사해욥:3 (토닥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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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주영주 (8608794E+5) 2018. 7. 10. 오후 8:42:08
결국 7월에 전기 장판 튼 미친 인간 타이틀을 얻었지만 괜찮습네다 사람이 추우면 전기장판 틀고 살아야지 어째...
그러면 저는! 비가 왔으므로 정말 제목이 비인 노래를 델꼬 왔습니다! -
398 ◆Zu8zCKp2XA (9926773E+5) 2018. 7. 10. 오후 8:42:09집에 왔읍니다... :3
너모 피곤하내오...(흐릿) -
399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8:43:18캡틴 어서오시구 수고많으셨습니다!!!!(안마도다다다)
안이 세상에 주영주 전기장판이라니오.... (동공지진) -
400 주영주 (8608794E+5) 2018. 7. 10. 오후 8:46:02캡틴 어서와용!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니 어제 많이 춥지 않았어요..? 추웠는뎅..?? -
401 안네케주 (9234583E+6) 2018. 7. 10. 오후 8:46:32사실 저거 뮤비 혼파망이 쩔어서 뮤비를 올려야 할 것 같았으나..... 엄한 장면과 ???????스런 장면이 많으므로 스킵했ㅅ습니다(코쓱
>>397 껄껄껄껄ㄹ 주영주 힘ㅁ내세요......(토닥
앗 노래 추천이다!!!!!!! ㄴㄴ로ㅗ래ㅐ!!!!!!!!!!(?????
캡틴도 어서와요!!!!! 갸악 수고 많으셨어요...!!!!!! 8888888(토닥 -
402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8:48:01>>400 (습기로만 죽어가던 사람)(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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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주영주 (8608794E+5) 2018. 7. 10. 오후 8:50:17
>>401 파리의 시간을 사는 것도 아니고 혼자 시베리아에서 사는 기분이에용 나만 춥대.... 나만...
헐 그러면 비와 관계는 없지만! 그냥 제가 듣고 있는 노래도 추천합니다!
>>402 (흐려진다.... -
404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8:51:42두분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영주 채도 올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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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현명주 ◆ot8vuFspis (5967926E+5) 2018. 7. 10. 오후 8:52:16으아ㅏ아ㅏ악 비오면 안ㄷ돼애애ㅐㅐ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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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안네케주 (9234583E+6) 2018. 7. 10. 오후 8:53:03>>397 앗 이 노래가 그거였군요 뭔가 많이 들었었는데 제목을 몰랐었던 그거.....!!!!!!! 'ㅁ'(??대체
>>400 어음 저는..... 지난 일주일과 오늘도 많이 추웠으나 제 체온이 정상이 아닌 관계로,,,어,,,,어어,,,,,(흐려짐
>>402 은우주........ 888888ㅁ8 (제습기 ㄴ가동 -
407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8:54:15현명주 어서오세요!!!
>>406 (제습기 앞에 드러누움)(???)
혼파망은 진정하입니다 :D -
408 주영주 (8608794E+5) 2018. 7. 10. 오후 8:56:57성적표에 오라는 B는 아니고 창 밖에 비가 와용ㅠㅠ... 현명주 어서오세요!
-
409 안네케주 (9234583E+6) 2018. 7. 10. 오후 8:57:50>>403 야호 들었습니다!!!!!!! 워ㅓ우 노래 데ㅔ박 쩌는군요 그리고 뮤비에 여자분 싸늘하게 웃는ㄴ 거 너무 좋다(?????
>>405 갸ㅑ아아아아아악 현명주도 어서오심ㅁ다 괜찮으십니까ㅏㅏㅏㅏㅏㅏㅏ.....!!!!!!!!!!!! 8888888 -
410 현명주 ◆ot8vuFspis (5967926E+5) 2018. 7. 10. 오후 9:00:38ㅇ여러분 모두 반갑ㅂ슴다..
우산..안 챙겨왔는ㄴ데.. -
411 안네케주 (9234583E+6) 2018. 7. 10. 오후 9:04:13>>407 (토닥ㄱ.......
예압 그렇습니다......!!!!!!!!!!!!!
>>410 오 세상에 현명ㅇ주.................,,,,,,.,,,,,,,,,,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ㅠ.......(우럭따.... -
412 ◆Zu8zCKp2XA (9926773E+5) 2018. 7. 10. 오후 9:05:25주영주 어서오세요:3 현명주 어서오세요! 않이 두 분 다....88(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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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9:17:34현...명주.... 88 (흐으릿)
주영주우....88 -
414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후 10:00:23리이개앵... 다들 안녕하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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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페이주 (1173712E+5) 2018. 7. 10. 오후 10:01:08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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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Zu8zCKp2XA (9926773E+5) 2018. 7. 10. 오후 10:09:22페이주 세연주 어서오세요!!
저는 우동 만들어주고 올게요:3 -
417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10:15:06페이주 세연주 어서오시구 캡틴 않이 다녀오세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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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후 10:15:19다들 안녕하세요- 우동.. 맛있겠네요! 다녀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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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페이주 (1173712E+5) 2018. 7. 10. 오후 10:20:54캡틴 다녀오셔요! 모두들 안녕하시고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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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Zu8zCKp2XA (9926773E+5) 2018. 7. 10. 오후 10:20:57다녀왔어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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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한나주 (933294E+57) 2018. 7. 10. 오후 10:22:03갱신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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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후 10:22:06리안녕이예요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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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10:22:43캡틴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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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현명주 ◆ot8vuFspis (3571181E+5) 2018. 7. 10. 오후 10:29:55ㅈ..집에 왔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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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Zu8zCKp2XA (9926773E+5) 2018. 7. 10. 오후 10:30:29한나주 현명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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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10:30:33현명주 한나주 어서와요!!! 현명주 수고하셨구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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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페이주 (1173712E+5) 2018. 7. 10. 오후 10:30:36캡틴 어서오시고 한나주, 현명주 어서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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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현명주 ◆ot8vuFspis (3571181E+5) 2018. 7. 10. 오후 10:33:42다들 반갑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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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후 10:36:16한나주랑 현명주도 어서와요!
으으으.. 집에서 메이저 타로카드를 발견했네요.. 뭐지. 이거 내가 예전에 샀던 건가.. -
430 ◆Zu8zCKp2XA (9926773E+5) 2018. 7. 10. 오후 10:37:30오오 타로카드..!!
저는 이제 쉬러 갈게요:3 몸이 조금씩 비명을 지르고 있어오:3 -
431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후 10:40:42푹 쉬세요 캡!
아. 학창시절에 점쳐주는 용도였던 거네요! -
432 페이주 (1173712E+5) 2018. 7. 10. 오후 10:40:44헉 넵 캡틴 푹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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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10:50:26타로카드...(신기)
캡틴 푹 쉬세요! 고생하셨어요! -
434 김네케-갓갓갓갓갓페이언니채고 (9234583E+6) 2018. 7. 10. 오후 10:52:20부끄럽게도 행동하고 나서야 떠오른 것이 있었다. 제 체중이 신장에 못지않게 상당하단 것을 기댄 후에야 알게 된 것이다. 물론 처음부터 가볍게 대는 수준에만 그쳐 가해진 압력이 크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 정도는 누른 것은 사실이고, 머리만 해도 묵직할 텐데 괜찮을지가 걱정이다. 또한 허락을 구하지 않았잖은가. 분명히 언제나, 남과는 직접적인 접촉을 피했던 만큼 저 역시 행동에 엄격했다고 생각해 왔건만. 그러면서도 떨어질 생각은 없었는지 찬찬히 눈을 내리뜬 것이 행동의 전부였다.
본래는 이러하지 않았는데, 따위의 의문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였다. 제 행동이 답지 않은 것은 이제는 여사나 다름없었다. 귀애하고, 허황하며 헛되지 않을 거라고. 속생각을 읽기라도 했는지 돌아온 말에는 더욱 고개를 파묻었다. 입 밖에 낸 말은 여전히 없었으나 그것은 네게 보인 막연한 긍정일지도 모른다. 오래도록 새길 말이 늘었겠다. 새길 모습도 늘었겠다. 낮게 본 눈을 들자 숙였던 얼굴에도 빛이 들었다.
누누히 말했듯 천공이 밝은 날이었다. 마냥 흐리게만 비치던 눈빛에도 흰 빛이 들어찼다. 夜光-달, 또한 밤빛-이 맑으니 맺힌 빛깔도 맑아 바라본 시선이 灰에서 白이라 할 정도로 선명히 비치고 있었다. 말만 해도 고맙기 그지없었다. 네가 했던 말에 단지 미소하며 몸을 세우려 했었다.
그러니까, 그럴 심산이었는데.
다가온 面에 멀뚱히 눈을 깜빡이다, 제 볼 위에 얹은 손 위로 손을 겹쳐 쥐었다. 싫어하냐고. 싫어하냐 묻는다면. 그것을 잘 알 수 없었다. 접촉은 옛적부터 생소하여 그저 멀리한 것일 뿐이었다. 별다른 이유는 없다. 익숙하지 않아 멀었던 것이고, 맞댈 이가 없어 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하지만 네 행동이라면 괜찮을 것을 확신했다. 당장에 닿은 손길이 기껍지 않았던가. 분명히 물음이 거기에만 그쳤다면 확언할 수 있었을 테다.
하지만 뒤이은 말이-
"아니. 안, 그러니까."
接과 吻이라 했었나. 분명히 접문이라고 했었지. 잘못 들은 것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 시선은 곧게 너를 향했으나 눈동자가 잘게 떨리고 있었다. 말이 없었으면서도 공연히 입만 달싹거렸다. 그러기가 잠시였다. 이전보다도 결단이 빨랐으니 발전이라면 발전이라 할 수 있는 행동이겠다. 다만 결정했음에도 차마 말하긴 무색했는지, 네 손 위에 얹은 채 곰질거리던 손으로 옷자락을 붙잡아 잡아당겼다.
긍정의 반응이었다.
// 갸ㅑ아아아아악 이거 쓰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렸지????? 8ㅁ8
늦어서 죄송합니다 ㅍㅔ이주 아니 근데 막 페이 너무 오지고 사랑스럽고 너무 쩔ㄹㅇ고ㅓㅏㅜㅗㅠㅏㅓㅜㅏㅣ으아아악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 -
435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10:54:38네케주 어서오세요 (팝그작팝그작)(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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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김네케주 (9234583E+6) 2018. 7. 10. 오후 10:55:06앗 캡틴 푹 쉬시고 모두 어서오시고 안녕임니다......!!!!!!!!! 88888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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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후 10:55:16어서와요 네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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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김네케주 (9234583E+6) 2018. 7. 10. 오후 1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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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10:59:06>>438 (침착하게 CPR 실시) 일어나세요 네케주.. 페이페이페이페이....(소근)(흡사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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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도윤 - 은우 (1835048E+5) 2018. 7. 10. 오후 10:59:08"힝."
궁금하단 말예요 알려주세요.조그마한 투덜거림이 그 뒤를 이었다.무슨 말을 하려다가 만 것일지 정말 너무너무 궁금해졌다.무엇 때문에 궂이 입 밖으로 내지 않으려는걸까?설마 이것도 내가 알아내야할 것이라던가..뭐 그런거 아냐?
왠지 그래야만 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 고개를 도리도리 젓다가 머리에 손을 올리자 마지 쬐끄만 소형견처럼 얌전해졌다.
"으음..그러게요.많이 아쉬운걸요.."
분명히 이유도 엄청 당당하게 딱 말하려고 했던것 같았는데 이 몹쓸 머리가 못 따라가는듯 싶었다.어으,어떻게 생각과 실제가 따로띠로 노니 정말.이런게 바로 인실조..ㅈ..관두자.
하여튼 이어지는 말에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살짝 갸웃였다.
"..쓸모없는 것은 그저 쓸모없는 것일 뿐이지 않던가요?"
거기다가 다른 의미를 부여한다고 한들,결국에는 쓸모없음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 한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아무리 거창한 수식어를 붙인다고 하더라도 그 본질이 쓸모 없는 것이라면 모든게 무의미해진다-까지가 도윤의 생각이었다.
"아..?"
덧붙이는 설명에 그제서야 깨달은 듯 고개를 끄덕였다.오호라,결국 진정한 가치는 맨 마지막에 발휘되는 법이구나.제아무리 쓸모없어보여도 끝까지 살아남는다면 상당히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다..는것 같은데,그 전에 죽을 가능성이 크잖아.폰은.
이어서 그것이 완전무결이라는 말에 검지손가락으로 제 볼따구를 살짝 긁적였다.아직 완전히 이해가 가지 않았달까.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잠재력?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생존력?..그것도 아니라면,다른 것들 중 한 가지인걸까.이내 난해한듯 웃어보였다.
"에헤헷..역시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완전무결이라는 거,제 생각만큼 간단한 건 아닌듯 싶네요.." -
441 도윤 - 은우 (1835048E+5) 2018. 7. 10. 오후 10:59:39하 겜하느라고 좀 늦게 돌아왔네요 리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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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후 11:01:49어서와요 도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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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김네케주 (9234583E+6) 2018. 7. 10. 오후 11: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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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11:03:17도윤주 어서오시구 답레.. 답레를 쓰자.....완전무겨얼.....(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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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페이주 (1173712E+5) 2018. 7. 10. 오후 11:03:49네케주 도윤주 어서오셔요.;....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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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도윤 - 은우 (1835048E+5) 2018. 7. 10. 오후 11:06:11안뇽 반가워요 다들~~~~~~~~~안이 김네케주 머에요 완전 친근감 쩌는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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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페이주 (1173712E+5) 2018. 7. 10. 오후 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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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김네케주 (9234583E+6) 2018. 7. 10. 오후 11:08:49>>444 ㅋㅋㅋㅋㅋㅋ안이 은우주 답레좀비 되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445 얏ㅅ호 페이주도 안녕임ㅂ니다!!!!!!!! 갸ㅑ악 답레를ㄹ,,,,, 지각해버렸슴니다 따흐흑 왜 그랬어 네케주.....(바스라짐
>>446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좀 뜬금없이 해봣는데 친근해서 마음에 들어요 ^ㅁ^ -
449 김네케주 (9234583E+6) 2018. 7. 10. 오후 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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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Zu8zCKp2XA (9926773E+5) 2018. 7. 10. 오후 11:11:45자다가 깼...읍니다... 가위눌림은 무시무시해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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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페이주 (1173712E+5) 2018. 7. 10. 오후 11:12:25헉 캡틴 어서오시고 가위라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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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후 11:14:06캡... 가위눌림... 지금은 조금 안정을 취하고 계시고.. 괜찮으신가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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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김네케주 (9234583E+6) 2018. 7. 10. 오후 11:15:55>>450 갸ㅑ아아아아앙아악 어서오시고 캡틴 괜찮으세요?????????? 888888ㅁ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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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사 은우 - 도윤 (3450088E+6) 2018. 7. 10. 오후 11:16:28제 손에 들린 폰을 설핏 짙은 냉소를 지은 입가에 가까이대어, 도윤을 바라보는 시선은 형형하고 매서웠지만 명백한 호기심을 가진 먹잇감을 집어삼킬지 아니면 간사하기 그지 없이 눈을 가리고 귓가에 속삭여지는 나긋함을 가장하여 이쪽으로 끌어들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판세를 뒤집어 엎는 것 폰을 얼만큼 잘 활용하고 폰을 얼마나 과감하게 버리는 거란다. 그래서 나는 체스말에서 폰을 가장 좋아해. 폰은 여러모로 쓸모가 많지만 여차하면 얼마든지 버릴 수 있으니."
그 쓸모없음또한 또다른 사랑스러움과 이용가치가 있지 않겠니? 덧붙히는 나긋하며 상냥함을 가장한 목소리는 무척이나 장난스럽기 짝이 없더랬다.
장난을 치듯, 친절함과 능글맞음을 오고가던 제 행동을 멈추고 폰을 도윤에게 던지는 행위를 해보인 가만히 왼다리를 지긋하게 눌렀다.
백이 타이밍 좋게도 울었다지.
"완전무결이란, 능력있는 이들을 모으는 거란다."
그리고 버리는 것이지. 라고 말을 사근하게 마무리를 지은 뒤 굳이 이득을 취하고 버리는 것이라는 말은 하지 않은 채 그저 나긋하게 쿡쿡 웃으며 동시에 지팡이를 휘둘렀다.
피니트 인칸타템. 머플리아토를 풀어낸 뒤 제 지팡이에 몸을 기대며 고개를 기울여보인다.
"어떠니, 도윤아. 그것이 네가 그렇게 알고 싶어하던 완전무결이란다." -
455 ◆Zu8zCKp2XA (9926773E+5) 2018. 7. 10. 오후 11:24:21저는 괜찮아오:3 시간 지나면 진정해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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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페이주 (1173712E+5) 2018. 7. 10. 오후 11:27:56>>45 ㅠㅠㅠㅠ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그래도... ㅠㅠㅠㅠㅠ 어서 괜찮아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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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도윤 - 은우 (1835048E+5) 2018. 7. 10. 오후 11:29:45어으 새로고침 죽여 진짜...
은우주 저 이번턴 살짝 늦어질것같아용 하 ㅠㅠㅠㅠ 오자마자 죄송해요.. -
458 페이주 (1173712E+5) 2018. 7. 10. 오후 11:31:48>>457 도윤주...8ㅁ8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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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Zu8zCKp2XA (9926773E+5) 2018. 7. 10. 오후 11:32:16괜찮아질거애오~~
>>457 도윤주...(토닥토닥 -
460 김네케주 (9234583E+6) 2018. 7. 10. 오후 11: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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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페이주 (1173712E+5) 2018. 7. 10. 오후 11:34:15않이 잠깐만요,,,, 이거 어캐 써야하지,,,,,,,, (동공지진)(처음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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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Zu8zCKp2XA (9926773E+5) 2018. 7. 10. 오후 11:35:10와아앙아아ㅏ 햄스터 귀여워어어어!!!(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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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페이주 (1173712E+5) 2018. 7. 10. 오후 11:36:01아니 햄스터...!!!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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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김네케주 (9234583E+6) 2018. 7. 10. 오후 11:37:44>>461 오 세상에,,,,,,세상,,,,,,에,,,,,,,,,,,,,,,(극한의 동질감.....!!!!!!!!!!(동공대지진
>>462 야호 캡틴을 기쁘게 했다ㅏ~~~~~!!!!!!!!!! ^^^ㅁ^!!!!!!! -
465 ◆Zu8zCKp2XA (9926773E+5) 2018. 7. 10. 오후 11:38:45잇기 어려우시다면.. 어 적당히 막레를 하시는 것도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미다:3(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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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페이주 (1173712E+5) 2018. 7. 10. 오후 11:40:28막레............ 으으으음...으으으으ㅡㅁ.으으으으ㅡㅇㅁ.... 그렇지만 이 역사적인 순간을.............. 좋아요 적당히 막레 분위기로 답레 빨리 써오겠습니다...(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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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김네케주 (9234583E+6) 2018. 7. 10. 오후 11: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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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11:43:51>>457 꺄악.. 천천히 주세요 도윤주 8ㅁ8
캡틴 어서오시구 얼른 기분 나아지시길 바랄게요 8ㅁ8 그보다 햄찌 너무 귀엽다아아아악!!!!!(내적비명) -
469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11:44:13페이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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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11: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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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후 11:48:09(팝그작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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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김네케주 (9234583E+6) 2018. 7. 10. 오후 11: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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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후 11:48:30앗. 페이주는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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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11: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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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김네케주 (9234583E+6) 2018. 7. 10. 오후 11:50:51>>470-471 (팝콘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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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한나주 (933294E+57) 2018. 7. 10. 오후 11:51:40갱신함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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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Zu8zCKp2XA (9926773E+5) 2018. 7. 10. 오후 11:52:30한나주 어서오새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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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세연주 (160716E+59) 2018. 7. 10. 오후 11:53:08어서와요 한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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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은우주 ◆nPG/1GFbDs (3450088E+6) 2018. 7. 10. 오후 11:54:37한나주 어서오세요:)
>>475 (팝콘난사가 아픔을 느낌)(????????) -
480 도윤 - 은우 (7818583E+6) 2018. 7. 11. 오전 12:00:16"호오,그렇군요?활용도가 높고,쓸모가 많으면서도 언제든지 버리기 편하다니.."
이거 이용해먹기 딱 좋은 사람의 조건을 전부 만족시키는거 아냐?입가에 가벼운 미소를 걸친 채로 그 말에 긍정했다.이제 보니 쓸모 없다고 해서 전부 구제 불가능인것도 아닌 듯 싶었다.버려진다는 결말은 좋지 않았지만,그래도 그 전에는 이래저래 이용가치가 높고 다재다능하잖아?그거면 충분하지 뭐어.
처음만 해도 잡아먹을듯 무서운 눈빛이었는데 쭉 이야기를 이어가다 보니 친절함과 능글맞음이 자꾸 오락가락하는 듯 싶었다.혹시 장난을 치고 계시는건가 살짝 의구심이 들던 찰나 은우 형의 패밀리어가 한번 울었다.타이밍 한번 기막히네.
...그리고 전해들은 완전무결은,제 예상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
"...헐,진짜요?"
능력있는 자들을 모으고 버리는 것.그러니까 한 마디로 체스판 위의 폰이 된다 이 말인듯 싶었다.아니 잠깐만,그러면 누가 버려?누구를 위해 버려지는거지?능력있는 이들은 누굴 말하는 거야?다시금 머릿속에서 이런저런 의문점이 잔뜩 밀려오기 시작했다.완전무결이라는 것은 알면 알수록 알쏭달쏭해졌다.
"..."
이내 머플리아토가 풀어지고 도윤은 잠깐 침묵을 지켰다.별것 아닌 내용이라서? ...아니.그런 히찮은 이유 때문은 아니었다.그저 잠시 생각 정리가 필요했을 뿐이다.정확히는 질문거리 정리였지만..전부 다 말하기에는 너무 정신없을것 같으니 적당히 추스렸다.
"제 생각과는 좀 많이 달라서 놀랐어요.그..능력있는 이들을 모은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능력있는 이들은 누굴 뜻하는거죠..?"
이것 하나만 알면 나머지 의문점들이 자연스레 해소될 것 같았기에 간단하게 질문하고서는 고개를 갸웃 기울였다. -
481 도윤 - 은우 (7818583E+6) 2018. 7. 11. 오전 12:01:11앗앗 오시는분들 어서오시구 늦게 봐버렸네요 캡 가위 눌리셨군요 ㅠㅠㅠㅠㅠ...가위 눌리는거 참..머라해야하지 기분 엄청 이상하드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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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사 은우 - 도윤 (5283481E+6) 2018. 7. 11. 오전 12:12:05제가 생각한 것이 아니니, 그 뜻을 온전히 알리가 없었다. 물론 저는 그저 즐기면 그만이였고 바라는 그 세계를 위해 속삭이면 그만이였다. 아무려면, 그렇고말고.
백을 바라보며 뺨을 쓸어냈다가 손을 내밀자 백은 날개짓을 해서 제 손 위에 올라앉아서 요령좋게 어깨까지 올라갔고 그 자근자근한 조용한 느낌을 느끼며, 일순간 무료하기 짝이 없는 무표정을 지었던 제 입가에 살풋 냉소가 떠오른다.
능력있는 이들이라.
변덕이였다. 지팡이를 디디고 도윤에게 가까이 걸어가서 제 고개를 살짝 숙인 뒤 비스듬히 귓가에 속삭인다.
"글쎄, 그것은 아무래도 내가 대답해줄 수 없겠구나. 아쉽게도 말이지. 내가 해야하는 일은 그저 속삭이고 속삭여서 달콤한 사과 한알을 건네어 주는 것 뿐이란다."
마치, 머글들이 읽는 성경에 나오는 최초의 여성에게 금단의 과실을 따먹게 만든 뱀처럼 말이지. 나긋하게 한손으로 도윤의 어깨를 짚어 누르며 속삭인 뒤에 손을 떼어내고 그와 동시에 뒤로 물러나다가 제 손끝이 잘게 떨리는 것을 지팡이를 짚어 감춘다.
잠시 침묵하고 있다가 무언가가 생각났다는 듯이 손가락을 튕기고 패트로누스는 불러내니? 라는 다소 능글스럽고 변덕스러운 질문을 던졌다.
명백하게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 이라는 뜻이라는 듯 손가락을 튕긴 검지를 제 입가에 대는 것이 퍽 우아했다. -
483 페이 - 네케 (6389165E+6) 2018. 7. 11. 오전 12:13:18긍정. 안네케의 긍정을 용케도 알아맞힌 페이는 제 손이 달달 떨리고 있지는 않은지, 지금 표정 상태가 형편없지는 않은지를 신경 쓰느라 애가 탔다. 아까 제법 어찌저찌 잘 했다고 생각했지만 난관에 봉착하고 말았다. 평생 입맞춤 같은 것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살았는데 일이 이렇게 되니 또 곤혹스럽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무를 수도 없는 일이고, 설령 무를 수 있더라도 억지로 진행하고 싶은 욕망이 있었다.
더 이상 길게 시간 끌 수 없다. 마음을 굳게 다지자 조금 용기가 생겼다. 그래, 입맞춤이 무에 그리 어렵겠어. 그냥 ’입맞춤‘이다. 말 그대로 입을 맞추는 것이다. 페이는 사정없이 흔들리는 시선을 안네케의 눈에 고정하고 그녀의 손길을 그대로 따랐다. 반쯤은 충동이었던 것 같다. 엉겁결에 몸을 너에게 내밀었지만 생각보다 거리가 가까웠기에, 마음의 준비가 다 되지 않은 시점에 입술이 포개졌기 때문이었다.
페이의 얼굴이 불에 탄 듯 붉어졌다. 생애 첫 입맞춤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저 정말로 입술이 맞닿은 것 뿐 그 이상의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부끄러움을 못 이긴 페이가 바로 뒤로 몸을 내뺐기 때문이었다. 입맞춤이라기보다는 입이 스쳐지나갔다는 표현이 더 옳을지도 모를 담백한 키스였다. 하지만 과연 첫키스인만큼 풋풋하다고는 볼 수 있었다.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 이만 가도록 하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얼굴을 돌린다. 손을 들어 팔로 가려보지만 얼굴 전체를 가릴 수는 없어 잔뜩 붉어진 얼굴이 언뜻언뜻 보이기도 했다. 언제부터 시간을 그렇게 신경 썼다고, 시간을 구실로 떠나기에는 너무 조촐했다.
“다음에는 내가 찾아가다.”
일방적인 통보를 두고 페이가 등을 돌렸다. 청룡 기숙사와 전혀 반대인 사실을 깨닫고 뒤늦게 등을 돌려보지만 얼굴은 이미 당혹으로 가득 차 있었다. 페이는 안네케에게 시선을 애써 피하며 뻣뻣한 걸음으로 자리를 떠났다. 아무래도, 사랑에 익숙해지려면 아직 갈 길이 멀어보인다.
//아니저 진짜 저,,,, 진짜,,, 진짜ㅡ.,,,,, (그저 울지요)) -
484 페이주 (6389165E+6) 2018. 7. 11. 오전 12: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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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페이주 (6389165E+6) 2018. 7. 11. 오전 12:14:43저저저저는 이만 자러가보겠습니다............ 네케주는 저걸로 막레해주셔도 좋아요,,,,,,,,,,,,,,,,,,,,,,,,,,, 시험 껴서 막 늦어지고 지각하고 ㅈ여러모로 죄송했습ㄴ디ㅏ 8ㅁ8 여러분 모두 좋은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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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전 12:20:02페이주 잘자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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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도윤 - 은우 (7818583E+6) 2018. 7. 11. 오전 12:24:56"에에..."
대답해줄수 없겠다는 말에 아쉬운 기색을 내비치다가 이내 그만두었다.은우 형은 한번 안 알려준다고 하면 끝까지 안 알려주실 분이니 쓸데없이 앙탈 부리는건 포기하고 스스로 알아가는게 좋은 선택지였으니까.물론 그 선택지는 오차범위가 크다는 단점이 있었지만..뭐,틀리다면 오늘처럼 집어 주시겠지!
"달콤한 사과라니.참 적절한 비유같아요!근데 아무리 그래도 한알은 좀 모자라요 은우 형..."
이왕 건네어 주실거면 한 열알정도 건네어주시지.하고 장난스레 말하고서는 이냐 해맑게 활짝 웃어보였다.뭐,원래 이런건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야하니까.처음부터 순식간에 모든 진상을 다 알아버린다면 완전 노잼일거 아냐.
자신은 머글들의 성경을 몰랐기에 그 말에 고개를 갸웃였지만,뱀이라니 일단 좋은 이미지는 아닌듯 싶었다.
"..아,패트로누스요?당-연-히 불러내죠!제 패트로누스는 큰 뱀 모양이더라구요!"
변덕스러운 질문..이었지만 이어지는 제스쳐를 봐서는 완전무결 이야기는 이 쯤에서 끝내자는것 같아 수긍했다.좋아,오늘은 여기까지
알아냈으니..다음번에는 좀 더 심화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해야지.
하여튼 제 패트로누스는 뱀 모습이다.어째서 뱀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꽤 큰 뱀이었다.꽤나 멋져서 엄청나게 만족했었던 것이 떠올랐는지 자연스럽게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은우 형도 패트로누스 불러내실줄 알죠!은우 형의 패트로누스는 무슨 모습을 띄고 있어요?"
저 좀 궁금해졌는데!하며 눈을 반짝 빛낸다. -
488 세연주 (6258415E+6) 2018. 7. 11. 오전 12:29:36잘자요 페이주!
아. 그러고보니 패트로누스.. 불러낼 수 없게 된 건 아니고... 오히려 행복한 기억마저도 수없는 기억으로 푹 잠겨 버려서 행복의 강렬함이나 그 갯수라던가.. 자체는 늘었겠지요.. -
489 사 은우 - 도윤 (5283481E+6) 2018. 7. 11. 오전 12:30:08페이주 안녕히 주무세요!!!
백호님... 이런 은우놈이 백호기숙사에 있어서 미안해요(대체) -
490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전 12:33:00>>489 백호: 냐웅....
리 선생님: 지금의 어린 마법사들이 다른 형태로 역사를 반복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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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안네케- 귀환 당일 (0591945E+6) 2018. 7. 11. 오전 12:36:49생각해보면.
"베누스."
항상 부르는 어조가 일정했었다. 무심했을 때도, 고심했을 때도 한결같이 부르는 억양이 같았던 것이다. 문을 열고 처음 들었던 생각이 그것이었다.
거울에 얽힌 다난한 사건이 끝을 맺고, 돌아오기까지 걸린 시간은 약 7일이었다. 꽤 시간이 흘렀고, 뱀은 그동안 홀로 남아 방 안을 지켰다는 말이다. 가만히 두었으니 별다른 일은 없었을 것이다. 방에 두었고, 식사도 일전에 주었으며 주작은 날씨가 쾌청해 얼어죽을 일도 없었다. 그러니 뱀이 무사할 것을 알고 있었겠지. 그럼에도 돌아오자마자 찾아간 곳이 제 방이었다.
간만에 본 방문 앞에 서자 내부에 들리는 소리를 들으려 귀를 대었다. 굳게 닫힌 문 너머는 고요했다. 울지 않는 동물을 키웠으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고요는 좋아했으나 정적을 그리 반기는 이는 아니었던 것이다. 저는. 가벼이 숨을 내쉬고, 이름을 부르며 문고리를 젖혔다. 여는 동작이 거칠어 문짝이 때려부서지듯 열리었다. 들어선 방 안은 정갈했다. 우선 창이 닫혀 있었고, 가구는 모두 그대로다. 시선을 옆으로 옮기니 이제는 복구를 마친 제 침대가 있었고-
그 위에, 거대한 보아가 편안한 자태로 널브러져 있었다.
머리에 덮인 비늘이며 꼬리에 도는 붉은빛이 유독 때깔이 영롱하게 빛나는 듯했다. 아니, 잘 보니 착각이 아니라 정말로 그러했다. 비늘결이 눈에 띄게 미끈했더란다. 어느 양지에 휴양이라도 다녀온 사람처럼 곱게. 역시나 별다른 사고는 없었나 보다. 짐작한 대로였다. 잘 지내고 있으니 다행이었지. 천천히 눈을 감고 뜨고는, 불쑥 시선을 그에게로 고정했다. 간만에 본 뱀에게 지은 표정은 곰살스런 '미소'다. 차분한 걸음으로 그에게로 다가섰다.
역시나 제 모습이 그리웠던 모양이다. 뱀은.
걸음이 다가갈수록 뱀은 슬금슬금 머리를 돌려가고, 제 목소리가 들리자 흠칫거리는 아주 태도가 노골적으로 꺼리는 듯한 모습으로 보였더란 말이다.
그래, 꼭 그동안 시끄러운 놈이 떠나서 속이 편했다는 것처럼-
"오랜만이구나."
하지만 어쩌겠나.
나 돌아왔는데? 몇 걸음 걷기도 전에 이미 그에게 다다른 참이었다. 곁에 몸을 앉히고 웃으니 뱀의 몸에 진동이 일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떠는질 모르겠구나. 말하며 둔중한 머리를 쓰다듬는 손짓에 신체에 이는 격동이 더욱 격해져갔다.
"뭘 걱정하는진 모르겠다만 저어할 필요는 없는데. 그동안 큰 잘못이라도 했어?"
어조가 평시보다도 더욱 나긋했었다. 말하고는 잠시 책장을 뒤졌다. 그러고 곧 내민 것이.
새로 쓰기 시작한 편지의 첫머리였다.
내가 또 무슨 말을 써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도와줄거지? 음성이 여전히 온화했고, 말하며 입꼬리를 찢어 웃은 표정도 역시 초연했었다. 온유하기로는 비할 것 없는 태도로 보이는 행태가 잔악하기 그지없었다.
뱀의 뒷덜미를 쥐어잡고는 쓰인 내용을 줄줄이 읽어가기 시작한다. 고문의 시작이었다.
// 뜬금없이 쓰게 된 뻘,,,,글 아무말ㄹ,,,,,,,,,,,(파스스슥ㄱ
크오 끝나자마자 있었던 일입니다 야호....!!!!!! ^ㅁ^(???내용 무엇??? -
492 도윤 - 은우 (7818583E+6) 2018. 7. 11. 오전 12:39:19페이주 존밤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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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김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전 12: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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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전 12:40:49두 분 일상 수고하셨습니다:3 그리고 네케야...(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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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사 은우 - 도윤 (5283481E+6) 2018. 7. 11. 오전 12:43:25"어머, 도윤아. 하나로도 만족하렴. 열알이나 건네어주면 곤란한걸."
나긋하게 쿡쿡 웃으면서 장난스레 웃는 도윤의 모습에 맞춰서 저 또한 퍽 능글스러운 대답을 건네어 주고는 불러낼 수 있다는 대답이 들려오자 어머, 하는 나긋한 감탄사를 흘렸다.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잘근거리다가 이내 입술을 검지로 톡톡 두드리며 큰 뱀이라는 말에는 설핏 냉소를 머금었다가 무료한 기색이 느껴지는 무표정을 지었다.
저보다 훨씬 나이가 어린 학생도 불러내는 그 패트로누스라. 어쩜, 미치도록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져서 지팡이를 짚고 있는 손마디가 새하얗게 변할정도로 세게 쥐고말았다. 물론 금새 눈치채곤 힘을 뺐지만.
"뱀은 멋지지. 탈피하고 탈피하여, 또 탈피해서 덩치를 키워내고 먹잇감을 노리는 그 독니또한, 아름답기 그지 없단다. 네가 좋아할만 하구나. 도윤아."
나긋한 어조로 속삭이듯이 그리 속삭이며 제 어깨 위의 백은 기숙사로 되돌려보냈다. 또 다시 한바탕 기숙사가 난장판이 될 것 같다는 예감 아닌 예감이 들었더랬다. 완전무결하지 못하지.
"내 패트로누스."
기숙사 창문을 바라보며 패트로누스를 싫어하던 제 동거인인 그녀를 떠올리면서 설핏 냉소를 머금었다. 거짓을 고할 셈이였다. 아무려면 제가 하는 말에 진실된 것은 간계뿐이였다.
"나비란다."
기숙사의 통금시간을 어기면 나를 거꾸로 매달아버릴 자격을 가진 친구가 있어서 이만 들어가봐야겠구나. 라고 덧붙히는 목소리를 내는 입술은 참 나긋하기 그지 없었다.
"아무리 청룡 기숙사라지만 통금시간을 어기지 마렴."
가볍게 도윤의 이마를 튕겨서 친근함을 잠깐 표출해보이곤 등을 보인 그 나긋한 표정은 어느순간 변덕스레 무료하기 짝이 없었다.
//시간...이...늦어서..막레느낌으로 드렸는데... 막레주셔도 되구 여기서 막레하셔도 좋아요:) -
496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전 12:44:33어어어 네케야....?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490 세상마상 백호님.....이런말 실례지만 귀여우세요....88 -
497 김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전 12:46:57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네케가 베누스한테 읽어주고 있는 저거 또 연애편지입니다 ^q^....(대체
그리고
베누스가 괴로워하는 이유는 예전에도 연애편지 관련으로
첫마디를 뭐라고 해야 좋을까?
이 내용 안 이상해?
아 헛소리 하면 안 되는데
야 나 지금 얼굴 빨개?
그런데 내가 왜 이러고 있는 거지?
야 이 내용 괜찮냐???
이렇게 쓰면 안 이상하겠지???
아니야 이거보단 저게 낫다고? 흠.... 오케이
(한참 후)
야 역시 네가 말했던 것보다는 전에 썼던 게 낫다 미안
그런데 이거 내용 안 이상해?
이게 나아 전에 썼던 게 나아?
아 아니야 처음부터 다시 쓴다!
그런데 이거 내용 안 이상해?
(무한반복)
를 일주일 넘게 반복했던 전적이 있었기 때문에......(흐려짐 -
498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전 12:51:09어엌.... 베누슼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ㄲㅋㅋㅋ않이 네케ㅋㅋㄲㅋㅋㅋㄲㅋㅋㅋ의외의 소녀스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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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세연주 (6258415E+6) 2018. 7. 11. 오전 12:54:06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의 냄새가 난다...?(농담)(그러나 진담)
다들 잘자요.. 저어는 들어가보겠습니다.. -
500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전 12:55:21야호 거짓말!!!(대체)
세연주 푹 주무세요:) -
501 김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전 12:55:58>>485 갸ㅑ악 그리고 늦었지만 저야말로 이번 일상 돌리면서 내용이나 심리가 너무 들쭉날쭉하고 텀도 엉망이라서 죄송햇습니다...... 변명이지만 근 몇달동안 네케라는 캐릭터 자체에 슬럼프가 극에 달해 있었던지라 내용이 유독 엉망이었어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흑흑ㄱ 그동안 기다려주셔서 고맙ㅂ고 당연히 괜찮아욥...!!!!!! 8ㅁ8
시험이 얼마나 중요한데!!!!!!! >:3
다시 한 번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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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김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전 12:57:52>>4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괜히 얘를 두고 연애고자라고 하는 게 아님니다..... ^ㅁ^
내용과 패턴은 제 룸메가 만취했을 때 저한테 했던 말과 패턴을 참조했슴니다 야호.....(?????
앗참 은우주 도윤주도 일상 수고하셨어요!!!!!!!!!
>>500 엫 아ㅏ니 거,,,,짓말..........????? ◑▽◑ (동공쌈바 -
503 도윤주 (7818583E+6) 2018. 7. 11. 오전 12:59:27핫 두분 일상 수고하셨구 네케 독백 ㅋㅋㅋㅋㅋ;;;;처음엔 헐 머지 무서워 ㄷㄷ 했는데 괴로워하는 이유보고 빵터졌네요 ㅋㅋ
앗 음음 저걸 막레로 하도록 해요!피곤해서 그런가 잘 안써비네요 ㅠㅠㅠㅠㅠㅠ..일상 수고하셨어요!!!후후 이제 완존무결에 한발짝 더 다가선 기분이 드네용 ^-^* -
504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전 1:00:27연애고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 소녀감성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너무ㅋㅋㅋ(터짐)
앗 은우가 패트로누스가 나비라는 게 거짓말....(시선회피) -
505 김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전 1:01:36>>502 안이 말과 패턴이 아니라 술주정 패턴.....(흐릿
>>5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찮은 것도 살벌하게 하는 재주가 있어가지고..... ^ㅁ^
예압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갹 그럼 저도 이만 자러 가볼게요!!!!!! 모두 안녕 좋은 밤!!!!! '▽'!!!! -
506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전 1:02:19도윤주 수고하셨어요 :) 은우놈.....완전무결전도사.....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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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전 1:03:07네케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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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전 1:03:34주무시는 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두분 일상 수고하셨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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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전 1:07:30그리고 제가 셔터를 내리도록 하겠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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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현명주 ◆ot8vuFspis (5800772E+6) 2018. 7. 11. 오전 8:29:16갱신함다!!!(셔터 끌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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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김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전 9: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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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현명주 ◆ot8vuFspis (5800772E+6) 2018. 7. 11. 오전 9:55:26으아ㅏ아ㅏ아악 어서오세요 네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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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김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전 9: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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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현명주 ◆ot8vuFspis (5800772E+6) 2018. 7. 11. 오전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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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김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전 10:06:28>>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갸아아아악 현명주.........!!!!!!!!(c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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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현명주 ◆ot8vuFspis (5800772E+6) 2018. 7. 11. 오전 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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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김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전 10:10:32>>5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현명주 엄청 격하셬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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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현명주 ◆ot8vuFspis (5800772E+6) 2018. 7. 11. 오전 10:12:18>>5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보니 텐션이 높아져 버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습도 높아서 피곤했는데 좀 나아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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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김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전 10:14:31>>518 핫 그렇군요!!!!! 하지만 그 텐션 높음도 나쁘지 않다....!!!!!!!! '∇'(붕방방방ㅇ
나아지셨다니 다행임다 현명주......(토닥 -
520 현명주 ◆ot8vuFspis (5800772E+6) 2018. 7. 11. 오전 10:17:49>>519 ㅁ맞슴다! 텐션이 높아서 나쁜 건 없..지는 않지만 지금은 없으니까요!!! ^◇^(붕방ㅂ밥방
조금 있다가 씻고 개운해질 예정입니다!! -
521 김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전 10:19:37>>520 아 어뜨캐요 현명주 귀여우셔...... ^ㅁ^(기승전귀여움마(???
넵 그렇슴다!!!!!!!! 미리 잘 다녀오시지말임다!!!!!!!!! '∇' -
522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전 10:21:59깨어나니.... 목이 너무 아픕니다.. 이거 감기기운인가...(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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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현명주 ◆ot8vuFspis (5800772E+6) 2018. 7. 11. 오전 10:22:22>>521 핳ㅎ하 감사함다!!(행복
감사함다!!! 그으러면 운동 마저 하러 가겠슴다! 좋은 시간 보내심다!! -
524 김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전 10:26:50>>522 갸아아아아아아아악 캡틴.........!!!!!!! 8ㅁ8
아프다는 게 감기걸렸을 때의 그 미묘한 느낌인가요....??? 일단 따뜻한 물이라도....!!!! ;ㅁ;
>>523 (흐뭇)
예압 다녀오세요 현명주~~~~!!!!!!!!!! ^ㅁ^ -
525 현명주 ◆ot8vuFspis (5800772E+6) 2018. 7. 11. 오전 11:21:40으아아ㅏ아ㅏㅅ 개운하다!!!!
씻었슴다!! -
527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전 11:27:03>>526 그런 느낌이애오 일단 밥 먹고 약 먹었워욥
>>525 어서오새오 현명주!! -
528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전 11:29:16앵커 틀렸... >>526이 아니라 >>524애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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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현명주 ◆ot8vuFspis (9639887E+5) 2018. 7. 11. 오전 11:41:34반가워오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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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후 1:13:24어서오세요! 어서와오!>:3
그리고 모두 맛점하새오!>:3 -
531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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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후 1:37:01은우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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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1:43:45안녕하세요 캡틴 :D 점심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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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후 1:48:33맛점 했답니다!!
저는 잠시 나갔다 올게요! -
535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1:59:07다행이에요 :) 날 더우니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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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후 3:14:38다녀왔습니다:3 닭가슴살칩 맛있어오:3(와작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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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세연주 (6258415E+6) 2018. 7. 11. 오후 3:22:53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컴퓨터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모바일이 너무 편하네요...(흐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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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3:29:46캡틴 세연주 어서오세요 :) 닭가슴살칩...앗..과자 먹고 싶어졌지만 나가야하니 참겠어욥:3(????) (널부렁)
아않이 모바일의 편안함.....(부정못함)(흐릿) -
539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3:44:18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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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김네케주 (9456399E+6) 2018. 7. 11. 오후 3:44:37얍 나가면서 갱신함다!!!!!!!!! 모두 자외선 조심하세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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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은우주 ◆nPG/1GFbDs (4209914E+6) 2018. 7. 11. 오후 3:46:09주영주 어서오시구 네케주 어서오시구 다녀오세요 XD 네게주도 자외선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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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3:50:19네케주 잘 다녀오세용 햇빛 조심하시구요!! 그리고 은우주 안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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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3:52:14>>542 (붕방방)(더워서 녹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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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3:54:58아니 어쩌다 녹아가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백호 기숙사 넘 좋을 거 같지 않아요? 밖은 30도여도 안은 가을.... 춥지도 않은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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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3:59:15백호기숙사ㅋㅋㅋㅋㅋㅋ네 쾌적합니다!!!XD 아 정말...백호기숙사에 배정받고 싶을정도로..제가 은우가 되고 싶을 정도로......(하나의 메타몽이됨)(????) 더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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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4:00:21주영이랑 학교 좀 바꾸고 싶어요 교실은 시원한데 복도만 나가면 두부 속 걷기 체험 하는 거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가 안 오니까 습하고 덥네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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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4:17:17않이 ㅋㅋㅋㅋㅋㅋㅋ예시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습하고 덥....음.....(말잇못) 아이구우 주영주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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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4:25:45찜기 속 만두가 된 기분이에용 :< 겨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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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4:33:15ㅋㅋㅋㅋ그..그래도 조금 있으면 더위가 가실테니까요...(아직 7월 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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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후 4:36:32늦게 봤내오:3 모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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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4:36:36그래도 이번 해 작년보다는 낫지 않아요? 작년에는 7월 초부터 에어컨을 틀어야 된다 우리는 좀 더 행복한 삶을 위해 돈을 버는 건데 돈 때문에 에어컨을 못 트는 게 말이 되냐! 이러면서 항의 했었거든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곧! 방학이! 다가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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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4:37:03헐 놓쳤다 레주 안녕하세요!! 좋은 오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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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4:39:35캡틴 어서오세요 :)
>>551 확실히.... 작년보다는 덜 더운것 같긴하네욥... 8월이 무섭지만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곧 방학이시라니 미리축하드립니다 주영주! -
554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후 4:54:33방학 축하드려요 주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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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5:05:53다음 주라 아직 방학은 많이 남았답니다! 여기 온 후로 축하받을 일만 생기네용 시험도 그렇고 방학도 그렇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일이 생겨서 가볼게요! 모두 나중에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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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5:12:00주영주 나중에 뵐게요!
으어으..덥..덥다... -
557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후 5:59:11후후후후.. 밀크티 사와서 갱신이애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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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후 6:00:07저는 저녁 먹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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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6:07:52오오오 밀크티...(반짝) 맛저하고 오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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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김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6:30:30갱!!!!!!!신!!!!!!!!!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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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6:34:54네케주 어서오세요 :) 않이 여전히 이름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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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김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6:35:43야호 은우주 안녕임다!!!! '∇'
ㅋㅋㅋㅋㅋㅋㅋㅋ엫 그러게요 아직 김네케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
563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6: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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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안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6:40:23>>563 이렇게 된 이상 친근한 이미지를 발판삼아 모두의 친구 김네케를 노려볼 계획입니다.(????)
앗 다녀오세요!!!!! '∇' -
565 한나주 (5813507E+6) 2018. 7. 11. 오후 6:40:34갱신해오
-
566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후 7:03:57다녀왔읍니다!!
한나주 어서오새오! 은우주 다녀오세요! -
567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후 7:37:20대자연... 이 나쁜...(주륵)
쉬고 올게요..88 -
568 영zoo ◆eekjxQdelk (1315151E+6) 2018. 7. 11. 오후 7:58:451년 365일 내내 추운 현무 기숙사가 최고입니다 여러분 갱신합니다^♡~~~~~~~~!~~!!!~!~!!! 아 영이놈 감기 좀 걸리는거 보고싶네요 아무리 오뉴월이라도 현무는 겨울이니^___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잠시만. 이제 얼마 안남았네. (주섬주섬(독백장전 -
569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8:01:04에어컨 틀 었 다!!!!!!!! 갱신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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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안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8:01:38엥 아닙니다 님들 주작도 쩔어요 1년 내내 찌는 더위와 모기와의 사투로 강인해진 학생들을 보십쇼(?????)
야호 리갱함다~~~~~~!!!!!!!!!! -
571 영zoo ◆eekjxQdelk (1315151E+6) 2018. 7. 11. 오후 8:01:40선..풍...기....최....고....주영주 ㅎㅇ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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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8:02:40갱신합니다. 캡틴 푹 쉬시구....88 다들 안녕하세요!!! 는 뒷정리하고 옵니다..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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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안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8: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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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안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8:03:59앗 늦었지만 캡 다녀오시구....... ( ._.)
은우주도 다녀와요....!!!!!!!! -
575 영zoo ◆eekjxQdelk (1315151E+6) 2018. 7. 11. 오후 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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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8:04:201년 365일 내내 선선한 백호가 짱입니다 봄이라 춘곤증도 안 오구!!!! 동화학원이니까 은행도 없고!!!!! 은우주 안네케주 어서오세요~!!!!
>>5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 안녕하세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근데 영이 독백 올라와요???? -
577 영zoo ◆eekjxQdelk (1315151E+6) 2018. 7. 11. 오후 8:05:05캡틴 푹 쉬고오시고 은우주 다녀오세용^♡!!!!
>>573 그렇습니다 독백입니다^__^ -
578 영zoo ◆eekjxQdelk (1315151E+6) 2018. 7. 11. 오후 8:06:59>>576 글쎄요 이거도 voice record라,,,(말잇못) 퀼은 기대하지....않으시는게.....좋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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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안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8:08:28>>5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게 그렇게도 연ㅋㅋㅋㅋ결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아 근데 그럴듯하다.... 주작 애들 그런데서 살면서 평소에도 안 빡쳐있는게 신기하네요 다들 인내심 보살이신듯
>>576 아닙니다 은행은 있을 거라고 믿어요 억떡개 가을에 은행이 없을 수 이써......!!!!!!!(???? -
580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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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안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8: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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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8:13:47>>5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에 떨어진 건..... 집요정들이 다 치워줄 거라도 믿어용...... 불쌍한 신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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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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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8:21:43은행......(은우:(걸을때마다 소멸마법 난사)(질ㅡ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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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8:24:34ㅍ주영 : (매도 은행 먹나) (힐끗)
카사(매) : (날아감)
주영 : 아
영원히 은행에서 멀어질 수 없는 백호 기숙사ㅠㅠㅠㅠ... 은우주 어서와요!!!! -
586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8:26:21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영아 매는.....(흐으릿) 안녕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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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9:00:58야ㅑ호 위키 생성하고 다시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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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9:05:19주영주 수고하셨어요!!!XD 다시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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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세연주 (6258415E+6) 2018. 7. 11. 오후 9:06:20백호 기숙사는 은행 때문에 성격이 그런 이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스무니다..?(농담) 다들 안녕하세요...
히히히... 오늘 낮에 책상에 머리박고 졸고... 동생샛기는 죽었냐면서 등짝 때려서 커흐어르어럵! 하게 만들고.. -
590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9:08:22세연주 어서오시구 않이 등......(동공강지진) 그보다 은행과 애들 성격의 상관관계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생각해보니 설득력이)(은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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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9:08:56왜용 백호 기숙사 다들 착한 것 같은뎅 ^~~~~~~^? ㅎㅎ 은우주 세연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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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9:10:37일단 백호 기숙사에 (전)추종자 두사람이 있는 이상......(흐으릿) 백호님 미안해요....(대체)(의문의 사과문) 아아니 이게 아니라 이미 은우가 그리 착하진 않습니다(?)(은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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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9:13:20>>592 추종자는..... 어쩔 수 없지요 마주치지만 않으면 된당! 에이 은우 착해요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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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9:14:48>>593 (이제껏 한 일화를 생각해보자)(절레절레) 그렇습니다!!!!! 은우는 착합니다(양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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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9:16:49>>594 주영이도 착하고 은우도 착하고 백호 기숙사 첫번째가 혈통이고 두번째가 인성이라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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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9:18:5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네 ㅋㅋㅋㅋ그렇다고합니닼ㅋㄱㅋㅋㅋㅋㅋㄱㄲㅋㄱㅋ(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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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후 9:18:54모두 어서오세요:)
그리고 혼파망이 심해지는 것 같으니 잠시 진정합시다:D -
598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9:19:59넵 진정하겠습니다 :) 캡틴 어서오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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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9:20:59저 혼파망의 기준을 잘 모르겠는데ㅠㅠㅠ 대충 알 수 있을까용? 잡담이 과해지는 건지 같은 주제로 오래 말하는 건지 헷갈려서요. 그리고 캡틴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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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9:23:24두가지 모두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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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세연주 (6258415E+6) 2018. 7. 11. 오후 9:23:49다들 어서오세요! 그을쎄요...?
등에서 우득 소리가 났어요! 온몸이 뭔가 삐걱느낌..(흐릿) -
602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9:25:31아마도 과열되는 잡담.....(끄덕)
세상에 세연주 괜찮으세요??? -
603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후 9:32:08세연주 괜찮으세요?
>>599 두 가지 경우를 모두 들고 있지만, 일단 지금의 경우는 잡담이 과해지는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D -
604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9:32:47(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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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9:38:12앗 글쿤요 기준을 잘 모르겠어서 물어봤어용!! 그와중에 은우주 정답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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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후 9:39:39정답을 맞추셨으니 정답 도장을 찍어드리겠...(????(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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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9:42:41>>606 정답도장보다는 헤이를 주시죠 캡틴(진지)(캡틴:나가세요 )
>>605 그러게요 :D 맞추었다아!!!이예이!!! -
608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9:43:42>>607 은우♡헤이 영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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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후 9:44:30헤이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드리겠습니다(???(은우주, 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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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안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9:44:52갸악 갱신함다 모두 안녕!!!!!!!!!!!!!안녕하세요ㅛ!!!!!!!!!!!!!!!!!!
ㅗ우 요즘 너무 아무것도 안했더니ㅣ 멘탈이 터질 것 같군요 따흑흑ㄱ,,,,,,
그런 의미에서 오랜만에 일ㅇ상 구해봅니다 일상하실 분~~~~~~~!!!!!! ㅇ▽ㅇ!!! -
611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9:44:58>>608 그거 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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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안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9:45:19>>607-609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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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9:46:14>>610 헐ㄹ 텀 좀 길어도 괜찮으시면 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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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세연주 (6258415E+6) 2018. 7. 11. 오후 9:46:36어쩔 수 없어욤... 의자에 앉아서 책상에 엎드리고 자서..
다들 어서와요! -
615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후 9:47:10안네케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일상이 돌아가는군요:3(관전 준비(??? -
616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9:47:39>>609 네!? (은우:(해삐))
네케주 어서오시구 일상..... (흐으릿)(가능한가) -
617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후 9:47:39세연주...88 안마 도도도 해드리고 싶...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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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9:48:47>>611 오래가자 은헤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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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9:49:30오옹 일상 (나쵸준비)
세연주우우 ;ㅁ; -
620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후 9:51:21아랫배 아픈 게 너무 심하네요... 여름에는 유독 심한 그런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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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안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9:51:31>>613 헐 주영주의 첫 일상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넵 알겠습니다ㅏ 야호!!!! 오우 역시 일상하면 그거죠 선레는 누가 할까오!!!! '▽'
>>616 (선명도 높임(???
앗 세연주도 안녕하심니까!!!!!!!!! -
622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후 9:51:59그리고 조금 부담이 될 수 있는 장난은 자제하도록 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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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현명주 ◆ot8vuFspis (5800772E+6) 2018. 7. 11. 오후 9:52:21흐어어ㅓ어억
더워ㅓ어ㅓㅓ어ㅓ어어ㅓ(슬라임(녹음 -
624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9:52:27>>618 아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아무사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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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안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9:53:15갸ㅑ아아악 세연주랑 캡틴........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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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후 9:54:00현명주 어서오세요! 는 괜찮으세요..!?88
저는 쉬러 갔다가 올게요..88 내일까지 아마 이상태가 유지겠지만..(흐릿) -
627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9:54:20아 세상마상 캡틴 핫팩..핫팩 붙히셨어요????
네 자제 하겠습니다 :) 현명주 어서와요! -
628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9:54:28>>621 제가 쓰겠습니다!!!! 몇 가지만 물어볼 게 있는데 저희 어ㅣㄷ서 만나구 둘은 어느 정도 알까요?? 이름이랑 얼굴...쯤은... 대충 아는 사이일까용....??
>>622 앗 헤이가 짧게 나오는 npc가 아니고 mpc 였나용ㅠㅠ? npc로 접근해서 말한 거였어요 죄송해요ㅠㅠㅠㅠ -
629 안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9:54:52>>622 넵 유념하겠습니다....!!!!!!! 'ㅁ'
>>623 갸ㅑ악 현명주..... 현명주도 어서,....오십쇼........(선풍기 가동 -
630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9:54:58네네 캡틴 푹 쉬시구.....88 현명주 괜찮..으세오.....????(동공팝핀)
-
631 세연주 (4290262E+5) 2018. 7. 11. 오후 9:55:08다들 어서오세요-
지금 자체 안마를 하고 있지만 힘이 부족해으으...(갸아악) -
632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9:55:23현명주 어서오시구 캡틴 다녀오세요!
-
633 현명주 ◆ot8vuFspis (5800772E+6) 2018. 7. 11. 오후 9:55:41ㅁ모두 반갑스빈ㄴ다아ㅏㅏ(흐물흐물
ㅈ저런 캡틴...ㅍ푹 쉬심다ㅏ... -
634 세연주 (4290262E+5) 2018. 7. 11. 오후 9:55:56캡은 푹 쉬시고요! 현명주도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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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9:56:12>>631 그럴때는 동생찬스를....(?)
일상이다 일상!!!!(팝콘관전 준비) -
636 현명주 ◆ot8vuFspis (5800772E+6) 2018. 7. 11. 오후 9:56:34>>629 흐어어ㅓ어ㅓ아ㅓ어ㅓㅓ(사방으로 증발
ㄴ너무..습해오... -
637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9:57:06현명주우 제습기!!!!!!8ㅁ8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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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현명주 ◆ot8vuFspis (5800772E+6) 2018. 7. 11. 오후 9:58:48ㅎㅎ...ㄱ괜찮습니다..
곧..조금만 이있으면 에어컨이 기다리는 곳으로 갈 수 있ㅇ어.. -
639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9:59:29현명주 힘내세요!!!!!!(화이팅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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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안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10:01:25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 캡틴 푹 쉬시고.... 최대한 빨리 나아지셨ㅅ으면 합니다..... ;ㅁ;
안녕히가세요..!!!!!!!!!
>>628 !!!!!!!!! 장소가....장...소가....!!!!!!!! 음 적당히 복도나 공용 휴게실이나 바깥 어딘가쯤....??? 금녀 구역만 아니라면 정말로 어느 곳이든 상관없어요@!!!! 막 뜬금없는 카오스한 상황도 환영입니다...!!!! ◑▽◑ (동공강진
그리고 선관이 없다면 모르는 사이일거라고 생각함ㅁ니다.... 어쩌다보니까 좀 친한 애들이 많아져서 그렇지 네케 이녀석 기본적으로 나는 친구같은 거 없는 성격이라서.... ^-T
앗 혹시 선관을 원하신다면 선관도 오케이ㅇ임니다!!!!!! 'ㅁ' 노선관 예스선관 모두 환여이애오...!!!!! -
641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후 10:01:34>>628 앗 헤이는 npc가 맞습니다만, 다른 npc인 알레프와 다르게 sl이에요. :) 주영주에게만 딱 찝어서 말했다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이런 분위기가 있어서 약간 주의를 하자는 의도였습니다:D 오해가 되었다면 정말로 미안합니다.
저는 정말로 쉬러 갔다 올게요... 약 먹었는데도 아프네요 -
642 안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10:02:26>>636 꺄ㅑ아아아아악 현명주ㅜ....!!!!!!!!!!(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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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세연주 (6258415E+6) 2018. 7. 11. 오후 10:02:35푹 쉬세요 캡...
음음.. 그렇군요!(숙지) 그리고 일상... 일사...앙...(흐릿) -
644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10:02:41네네 캡틴 푹 쉬세요 :D 그런 분위기는 자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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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현명주 ◆ot8vuFspis (5800772E+6) 2018. 7. 11. 오후 10:04:21하하ㅏ!!! 벝ㅌ텨내겠ㅅ어!!!!
앗 캡틴은 푹 쉬심다!! -
646 주영주 (1101397E+6) 2018. 7. 11. 오후 10:04:30>>640 그럼 적당히 달 잘 보이는 바깥! 정도면 괜찮을까용? 뜬금없는 카오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정말 사랑하는데 캐릭터를 잘못 잡아버렸네요 개그캐 낼 걸....... 아모르파티 시원하게 불러재끼는 캐릭터 낼 걸ㅠㅠㅠㅠ....
앗 괜찮아용 선관까지 가면 너무 늦어질 거 같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선관으로! 적당히 바깥으로 써오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용!!
헉 괜찮습니다 캡틴께서 사과 안 하셔도 돼요ㅠㅠㅠㅠㅠㅠ 잘 다녀오세요! -
647 현명주 ◆ot8vuFspis (5800772E+6) 2018. 7. 11. 오후 10:05:52>>642 으어아ㅏ어ㅓㅓㄱ(마구잡이로 냉동(현대미술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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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10:08:39여러분 혼파망은 자제하도록 합시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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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안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10:09:45>>641 넵 주의하겠습니다...>!!!!!!! 캡틴 ㅅ정말로 푹 쉬시고 다녀오세요,...!!!!!!! 888888
>>643 엫 세연주 왜째서 흐려지세요.....(우럭
>>646 앗 오케이임다!!!!!! 적당히 바깥 좋네요 야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도 카오스 참 사랑하는데 캐릭터를 잘못 내버렸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넵 천천히 써오셔요!!!!!!!! '▽' -
650 세연주 (6258415E+6) 2018. 7. 11. 오후 10:12:23그치만.. 일상 하려고 할 때마다 시간 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걸욤.. 그러다가 일상 세연이 성격을 잊어버리고... 일상신청을 포기하게 되고... 악순환의 느낌이예욥...(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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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안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10:13:34어ㅓㅓ...어어.... 이제 보니까 또 위키가 말썽인데... 혹시 위키를 한 번 수정할 때마다 수정 전으로 돌아가는 현상은 저만 그런 건가요.....??? 왠지 저번부터 수정할 때마다 이전 버전으로 멋대로 돌아가고 있어......(흐려짐
-
652 안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10:16:21>>650 앗 그거.......세연주......... ;ㅁ;
으으ㅡㅇㅁ 다음번에는 시간이 날 거라고 믿슴다..!!!!!! 그리고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하다보면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
653 세연주 (6258415E+6) 2018. 7. 11. 오후 10:16:31전혀 모르겠어요...?
으으...벌써 수요일이고 7월이 반이나 지나가고 있다니...(흐릿) -
654 안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10:20:02으으으ㅡ윽 제가 오후에 주영이 항목을 추가했더니 지난번에 만들어진 혜 항목이 아예 지워져버리고.... 지웠던 내용이 복구되고 추가했던 내용이 증말해버렸습니다.......(파스스슥
그냥 적당히 다시 만지면 되기는 한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서.... ;ㅁ;
>>653 시간...... 무엇......????? ^q^(바스라짐 -
655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10:21:13아니....위키씨.......(흐으릿)
일상은 제가 오늘 무리....은우가 생각보다 돌리기가....8ㅁ8 (기빨림) -
656 민주영 (1101397E+6) 2018. 7. 11. 오후 10:29:10그런 일을 겪고도 그렇게 살 수가 있냐구요?
그런 일을 겪었으니까 이렇게 사는 거예요.
*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천성이다. 적어도 민주영은 그렇게 생각했다. 패밀리어인 카사라고 애정이 있을 리는 만무했다. 매가 애정을 갈구하는 생물이 아니라 다행이었다. 토끼처럼 외로우면 죽는다는 속설이 있는 동물이라면, 민주영의 곁에 3일만 있어도 죽게될 것이었다.
최근 편지를 주고 받지 않으니 카사를 보는 일도 드물었다. 시간에 맞춰 먹이를 주고, 그 외의 시간은 제 때 기숙사 안으로 돌아온다면 방치했다. 오늘은 평소와 달랐다. 10시가 넘는 시각에도 카사가 돌아오지 않는 데에 그 까닭이 있었다.
흰 지팡이를 까닥이며 책상을 치던 주영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새 패밀리어를 데려오려면 적어도 바깥으로 나가야 한다. 다시 길들이기까지의 시간을 생각한다면 조금 수고를 들여 찾아오는 게 더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주영 같은 사람에게 카사만큼 편리한 패밀리어도 없었다.
카사가 있는 곳은 백호 기숙사와 조금 떨어져 있는 장소였다. 나뭇가지 사이에 끼여 지금껏 돌아오지 못하고 있었다. 저 바보 같은 걸 어쩌면 좋지. 풀어준 김에 산책이나 할 겸 주영은 근처를 느긋하게 걸었다. 카사는 먼저 기숙사로 보낸 후였다.
낮보다는 나아졌다지만 여전히 더웠다. 백호 기숙사에 익숙해져있던 주영에게는 더욱 불쾌하게 느껴지는 기온이었다. 결국 걸치고 있던 가디건을 벗던 차에, 언제 넣었는지도 모르는 볼펜이 떨어졌다. 상당히 길게 굴러가 상대방의 발치에 볼펜이 떨어졌다. 상대방의 얼굴을 확인하기도 전에 난처하다는 듯 눈썹이 늘어뜨려졌다.
"저, 실례지만 펜이 그쪽으로 떨어져서요. 잠시만 나와주실 수 있을까요?"
-
글을 너무.. 오랜만에 써봐서 중구난방이구..... 그렇지만 양해해주실 거라고 믿어용ㅠㅠ... 혹시 글에 이해가 안 되시는 부분이 있으면 질문하셔도 괜찮습니다(줄...... -
657 안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10:37:37>>655 갸ㅑ악 일단 복구는 안하고 재수정을 했는데.... 이번에도 날라가면 울검ㅁ니다 따흐흑....(????
갹 은우주....(토닥
>>656 앗 아님다 중구난방 아닌대오...!!!!! 저야말로 손이 느리며.....(흐려짐) 서술을 굉장히 불분명하게 하는 습관이 있어서 이해 안 되는 부분은 질문해주세요.... ㅠㅁㅠ -
658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10:42:09(파스스스스슷) 은우가 어디로 튈지 몰라서 붙잡고 있다가 결국엔 놔버림다... 그래야 편해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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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세연주 (6258415E+6) 2018. 7. 11. 오후 10:46:02뭐어... 제가 타이밍을 더럽게 못 잡았던 것도 원인이라..(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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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안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11:03:44l........ㅏ.................................................................... 진ㄴ짜 마우스 왜.......왜..........................................................진짜 나한테 왜그래요 왜..,,,,,,,,,,,,,,,,
날렸습니다 잠ㅁ시만 기다려......주세요....................................... O(-( -
661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11:04:55(동공탈주) 네케주 세상에.....
>>659 세연주우....(토닥토닥) -
662 민주영 (1101397E+6) 2018. 7. 11. 오후 11:05:54네케주ㅠㅠㅠㅠㅠㅠ 천천히 다녀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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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치찬주 ◆IFVVqA4TQI (9476892E+5) 2018. 7. 11. 오후 11:13:51정말정말 바빴습니다.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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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11:18:36치찬주 어서오세요 :) 많이 바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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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한나주 (0317232E+5) 2018. 7. 11. 오후 11:23:33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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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11:23:59한나주도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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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안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11:34:44유난히 습했던 하루였다. 야심할 시간에 나온 연유는 그것이다.
기숙사가 항상 여름이니만큼 더위에는 익숙했고, 그런 의미에서 입학한 후로는 暑氣에 잘 버티는 몸이 되었다지만 습한 기운이 불쾌한 것은 여전했다. 또한 바깥 역시 시기가 여름인 만큼 밖을 나다녀봤자 무덥기는 마찬가지였으니, 피서는 의미 없는 일로 보였으나 마냥 그렇지만은 않았다. 초여름과 한여름의 차이란 것이다. 적어도 바깥은 여름이라 해도 초입에 불과한 수준이라. 완전히 해소되진 않더라도 초열에서 벗어나기만 한다면 되었다.
그러며 배회하던 차였다. 들려온 소리에 인지했다. 저편에서 발한 음성과 가까이 굴러들어온 것이-
시선을 돌려 보니 멀지 않은 곳에 선 자가 있었다. 거리가 그리 멀지는 않았었으니 얼굴도 어렴풋하게 보이고 있었다. 한눈에도 별달리 면식이 있는 이는 아니다. 말없이 바라보다 발 아래로 눈길을 돌렸다. 말한 내용을 분명히 들었음에도 행동이 없었다. 한참을 그러다 뒤늦게 지팡이를 꺼내서는 발치로 향했다. 모빌리아르부스였던가, 작게 중얼거리는 소리가 분명 주문처럼 들렸었다.
침묵 끝에 꺼낸 말은 확연히 言이 아닌 주문이었다. 말함과 동시에 물건이 허공에 떠올랐다. 곧장 날아가다 추락했고, 닿은 곳이 바로 상대의 발치였다. 일련의 과정 내내 말이 없었고, 움직임 역시 없었다. 같은 자리에 서서 마법을 사용한 것이 전부였다. 즉 요약하자면 행동이 썩 무례했다는 뜻이다.
"시간이 늦었어. 夜中엔 나와 있으면 안 될텐데."
그러고선 뒤늦게 덧붙인 말이 되도 않는 권고였다. 저 역시도 나와 있기로는 같은 처지가 분명했음에도. 하는 말로만 치면 꼭 학생대표라도 된 듯한 태도였다. 실상은 아무 뜻 없는 소리였겠지만서도. -
668 안네케주 (0591945E+6) 2018. 7. 11. 오후 11:36:09아 잠간만요 나메칸ㄴ........ 또 왜........ O(-(
으으 쓸때마다 느끼는건데 이녀석 참 재수없군요 저게 그나마 친절해진 거라니 매우 놀랍습니다......(파스스슥ㄱ
갹 여차저차해서 너무 늦어버렸네요 죄송하빈다.......
치찬주 한나주 어서와요!!!!!!! -
669 ◆Zu8zCKp2XA (1795808E+5) 2018. 7. 11. 오후 11:55:09갱신합니다... 와... 내일은 병원가서 꼭 진통제 맞아야지...(주륵)
여름 마다 고통이 너무 심하네요.. :( -
670 은우주 ◆nPG/1GFbDs (5283481E+6) 2018. 7. 11. 오후 11:56:20캡틴 8ㅁ8 ....어소시구 아이구우...(토닥토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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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민주영 - 안네케 (8487207E+5) 2018. 7. 12. 오전 12:01:43다시 제 발치에 떨어진 볼펜을 보고도 민주영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거기까지 갈 수고가 덜어졌네, 같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았다. 그저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얼굴로 주문을 외워 볼펜을 주울 뿐이었다. 주운 이후에 청결 마법을 거는 것도 잊지 않았다. 어차피 기숙사에 가면 버려질 물건임에도 그랬다. 결과적으로 무례한 행동에 대한 악감정은 없어 보였다.
안네케의 권고를 들은 주영이 고개를 짧게 기울였다. 보통 밤 중에 나와 있다가 학생 대표나 선생님을 만났을 때는 빠르게 사과를 하고 돌아오곤 했다. 하지만 이번에 마주친 학생은 한 번도 보지 못한 학생이었다. 학생 대표라면 한 번쯤 볼 법도 한데. 언뜻 봐도 신장이 남들보다 월등히 큰 것을 알 수 있었다. 저 정도의 신장이라면 쉬이 잊을 수 없었다.
"음, 혹시 학생 대표야?"
처음 부탁을 할 때의 존대는 어느샌가 사라져 있었다. 상대방이 반말을 하니 해도 상관이 없을 거든가, 부탁이 아닌 질문이니 괜찮을 거라는 얄팍한 수일지도 몰랐다. 대강 접어 둔 가디건을 품에 안은 민주영이 웃었다. 아까의 난처한 듯한 웃음과는 결을 달리하는 얼굴이었다.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주지 않을래? 사정이 있어서 나온 거거든."
근처에 교수님이나 학생 대표도 없는 것 같고. 가벼운 어조로 덧붙이는 말은 궤변에 가까웠다. 패밀리어가 10시가 넘어서까지 들어오지 않았다는 구구절절한 사연은 구태여 말하지 않았다. 넘어가 준다고 하면 산책을 조금 더 하다가 들어가는 거고. 학생대표가 맞다면 아쉽기는 해도 기숙사로 들어가면 됐다. -
672 민주영 - 안네케 (8487207E+5) 2018. 7. 12. 오전 12:02:09헐 인사가 늦었습니다 모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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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전 12:03:05후후후.... 병원 가서 진통제 맞거나 찜질하면 나아질 거에요..(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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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전 12:03:41세상... 주영이랑네케조합....(팝콘 무한 소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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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전 12:04:41>>673 이...일단 지금은 안괜찮으신거잖아요!!!!!8ㅁ8 캡틴....(아련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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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전 12:07:32내일이 지나면 그 후에 통증이 나아지는데 이번의 통증이 유독 심하네요 또 어혈이 있는건가...ㅠ 저는 휘러 랄게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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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전 12:08:24아이구 8ㅁ8 어서 푹 쉬시구 푹 주무시구....얼른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병원 꼭 가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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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안네케주 (8376407E+5) 2018. 7. 12. 오전 12:10:40>>676 헉ㄱ 세상에 캡틴 정말로 괜찮으신가요...??????? 88888888ㅁ8
넵 얼른 쉬시고 내일은 조금 나아지셨ㅅ으면 합니다 안녕히가세요...!!!!!!! ;ㅁ; -
679 안네케주 (8376407E+5) 2018. 7. 12. 오전 12:11:03>>674 앗 그리고 조합의 상태가.......!!!!!!(네케 봄(흐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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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전 12:12:34후후후..... 팝콘이 맛있군요.(팝콘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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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현명주 ◆ot8vuFspis (713674E+58) 2018. 7. 12. 오전 12:13:01야홓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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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전 12:13:17현명주 어서오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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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주영주 (0658756E+6) 2018. 7. 12. 오전 12:18:17조..합....??
민주영 : (하나밖에 없는 패밀리어가 멍청에서 큰 일)
좀 버티려했는데..... 체력이 버터쥬질 않습네다..... 먼저 돌리자고 해놓고 정말 양심이 죽었지만 내일 학교 다녀온 후 바로 답레 올릴게용ㅠㅠㅠㅠㅠ.... 그리고 모두 어서오세요!! -
684 현명주 ◆ot8vuFspis (713674E+58) 2018. 7. 12. 오전 12:23:02다들 반갑지 말임다?!
주영주는ㄴ 안녕히 주무심다!! -
685 안네케주 (8376407E+5) 2018. 7. 12. 오전 12:23:35야홓ㅎ 현명주도 어서오십셔ㅕ!!!!!!!!!!!!!!!!!!!!
>>680 후후후후.... 팝콘은 고열량입니다 은우주.... 그러니까 나쵸도 드십시오(?????
>>683 조합........!!!!!!!! ◑▽◑!!!
앗 알겠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아님다 벌써 시간이 늦었는걸ㄹ요 제가 한 번 날려버려서 늦기도 했었고....(흐려짐)
안녕히 주무세요 주영주!!!!!! -
686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전 12:27:47주영주 안녕히 주무세요!!!
>>685 나쵸에는 치즈죠(????) 어차피 둘다 고열량(흐으릿) -
687 안네케주 (8376407E+5) 2018. 7. 12. 오전 12:32:22>>686 예압 그런 의미에서 둘 다 드시면 훌륭한 열랑맨이 되실 수 있슴ㅁ다....(???)
갸ㅑ악 저도 너무 졸리네요.... 따흑흑 이만 자러 가보겠슴다 모두 좋은 밤 되십셔ㅕ!!!!!!!!!! -
688 현명주 ◆ot8vuFspis (713674E+58) 2018. 7. 12. 오전 12:35:38안녕히 주무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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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전 12:43:05네케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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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전 1:25:11얍 :3c 셔터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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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주영주 (0658756E+6) 2018. 7. 12. 오전 7:26:39셔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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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안네케주 (8376407E+5) 2018. 7. 12. 오전 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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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전 11:18:34날씨...폭염이라니.....(동공쌈바)
갱신합니다...^p^ -
694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전 11:23:17약 맞고 오니까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괜찮네요... 으윽....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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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전 11:47:46캡틴 어서오시구 괜찮아지셔서 다행이구 무리하지마시구 푹 쉬세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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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후 12:26:57고마워요..! 무리하지 말고 쉴게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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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12:29:43네네 푹 쉬세요 캡틴 8ㅁ8 (도담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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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현명주 ◆ot8vuFspis (3551072E+5) 2018. 7. 12. 오후 12:38:02갱신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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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후 12:41:16현명주 어서오세요!:)
그래도 일단은 아프지 않을 때 최대한 스레에 붙어있을 생각이애오:3 -
700 현명주 ◆ot8vuFspis (3551072E+5) 2018. 7. 12. 오후 12:45:15앗 캡틴 안녕하심까!
아프지 않을 때...에도 무리하지 않으시는 게 좋지 않겠슴까?
아무튼 조금이라도 나아지셨다니 다행임다.. -
701 은우주 ◆nPG/1GFbDs (4519691E+5) 2018. 7. 12. 오후 12:48:52그래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캡틴...88
현명주 어서와요! -
702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후 12:49:34어제보다는 나아졌으니까요:3 그래도 역시 좀 더 쉬는 게 더 좋을 것 같군용.. ;3c
나중에 만나오! -
703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12:56:37저는 항상은 아니더라도 밤에 기절 빈도가 높네요..인사도 못하고..(흐릿) 근데 그 기절도 깊게 자는 게 아니라는 게 뭔가 싫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
704 현명주 ◆ot8vuFspis (3551072E+5) 2018. 7. 12. 오후 1:11:13은우주 반갑고, 캡틴은 다녀오심다!
세연주 어서오심다! -
705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1:27:41안녕하세요 현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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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주영주 (2207099E+5) 2018. 7. 12. 오후 1:58:08다리 꼬고 엎드려서 자다가 허리를 잃었습네다 너무 아프다....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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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은우주 ◆nPG/1GFbDs (206774E+55) 2018. 7. 12. 오후 1:59:15다들 어서오시구 주영주 세상에....88... 저는 외출 다녀오겠습니다아.... 으으으으으 더위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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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안네케주 (7041547E+5) 2018. 7. 12. 오후 2:04:42운동당햅스니다 제겐 너무 격햇다 살려주십시오......................(바스라짐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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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2:08:22세상에 주영주... 허리가..(토닥)
은우주도 더위 조심하세요..
네케주...(토닥토닥) 격한 운동.. -
710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2:38:31오늘 할 일이 많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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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후 3:02:37몸 상태가 왜이리 왔다갔다가 심하지... 나른하기도 하고 늘어지네용:3 갱신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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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은우주 ◆nPG/1GFbDs (206774E+55) 2018. 7. 12. 오후 3:10:44습기....더워... 으어....살려줘어오.....오늘같은 날 집밖은 위험해오.... 잠시 갱신하고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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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후 3:14:01제가 있는 곳은 어제부터 열대야였다고 합니다...(흐릿)
은우주 어서오시고 나중애봐오!! -
714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3:27:08어서와요 은우주, 캡! 여기는... 음...30도가 넘긴 했지만 바람 불면 시원하네요.. 물론 밖은 아마도..(흐릿)
은우주는 다녀오시고요! -
715 주영주 (4593942E+5) 2018. 7. 12. 오후 3:45:48현재 기온 28도 최고 온도 32도ㅠㅠㅠㅠ..... 진짜 여름이 오고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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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후 3:52:44세연주 주영주 어서오세요!
원래 지금부터 열대야가 오면 안되는데 미묘하게 열대야도 빨라진 느낌이군요:3 -
717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4:04:50어서와요 주영주! 그러게요.. 최저 온도가 24도인가 그러니 열대야가..(그나마 바람빨로 버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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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후 4:14:09저어는... 지금 30도가 넘습니다.. 와아아 여기 한국 맞나...(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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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4:17:25으으윽... 와, 지치네오....정말....(흐릿) 귀가하였습니다.... 날씨가 정신을 놓은거같아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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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후 4:18:23은우주 어서오세요! 시원한 것을 드시고 쉬시는게...88
안되겠다 저도 미숫가루 한 잔 마시고 와야겠네요:3 -
721 주영주 (0658756E+6) 2018. 7. 12. 오후 4:20:31저도 집 들어왔는데 날씨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실에 있을 땐 몰랐는데 정말 덥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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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4:20:40안녕하세요 캡틴!!!(널브렁)커피를 사왔는데 다 녹았어요. 안돼....(흐으릿) 다녀오세요!!!!(휘적휘적)(널브렁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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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4:22:14주영주 수고하셨습니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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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4:22:14어ㅜ.. 알바 넣은 데에서 전화 온 줄 알았더니 스팸.. 어서와요 은우주! 캡은 다녀오세요-
저어는 씨리얼 먹고 저녁 준비의 준비 중이네요.. 바로 요리만 할 때 넣기만 하면 되게.. -
725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4:31:54세연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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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주영주 (0658756E+6) 2018. 7. 12. 오후 4:32:41은우주도 수고 많으셨어용 세연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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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4:37:20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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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후 5:36:50그 새 또 늘어졌다고 합니다.... :3c 오늘은 쉬어야곘ㄴ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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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5:48:16꺄악...늦게봤다.. 푹 쉬세요 캡틴!!!!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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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5:49:46푹 쉬세요 캡..(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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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후 7:09:27갱-신 입니다!! 으윽 더운 거 너무 싫어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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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7:10:36꺄악 캡틴.... ;ㅁ;....어서오세요....(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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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후 7:19:25반가워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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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7:42:25날씨...엄청 덥습니다. 정말....(녹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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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7:50:22저녁 그냥 조금만 먹고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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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7:53:28세연주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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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8:00:47안녕하세요 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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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후 8:02:30세연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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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8:03:17다아들 안녕하세요!!! 아이구야 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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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후 8:14:48은우주우우우8ㅁ8(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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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8:20:08다들 안녕하세요! 은우주..(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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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8:23:53>>740-741 저는 다이죱합니다 :D 아무렴요....네..(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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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페이주 (2606459E+5) 2018. 7. 12. 오후 8:24:37갱신합니다!! 오늘 엄청 더워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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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후 8:25:42페이주 어서오세요!!
정말로 너무 덥네요.... 아직 열대야도 아닌데...(흐릿) -
745 페이주 (2606459E+5) 2018. 7. 12. 오후 8:27:29네넵 캡틴도 안녕하세요! 오늘 장마 끝으로 무더위가 시작한다고 들었는데 ... 진짜인가봐요 습하고습하고습하고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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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민주영 (3007418E+4) 2018. 7. 12. 오후 8:32:00에어컨 틀었ㄷㅏ,,,,,,,,,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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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후 8:33:10주영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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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페이주 (1545046E+5) 2018. 7. 12. 오후 8:34:13주영주 어서오셔요! 에어컨 틀었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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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민주영 (3007418E+4) 2018. 7. 12. 오후 8:35:43녹아서 사라지는 슬라임을 체험하는 기분이었어용... 모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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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8:40:32페이주랑 주영주 어서와요! 에어컨... 지금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긴 하지만 부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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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페이주 (1545046E+5) 2018. 7. 12. 오후 8:42:22세연주도 안녕하세요! 저희도 방금 에어컨 틀었어요... 엄청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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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8:45:17페이주 주영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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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8:50:07부럽네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덥진 않은데 부러워요...(집에 에어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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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8:52:02에어컨+선풍기 콤보했다가 노곤하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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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민주영 (3007418E+4) 2018. 7. 12. 오후 8:59:0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어컨 틀고 행복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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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주영주 (3007418E+4) 2018. 7. 12. 오후 8:59:13아니 나메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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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한나주 (413492E+53) 2018. 7. 12. 오후 8:59:26갱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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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8:59: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몽롱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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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주영주 (3007418E+4) 2018. 7. 12. 오후 9:01:53한나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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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9:01:58한나주 어서오세요! 저어는 저녁을....먹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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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9:03:08어서와요 한나주! 흑흑.. 대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밖에 나가지 않는 한 덥진 않네요..
더운 건 괜찮은데 추우면(춥고 건조하면) 몸상태가 나빠지니 어쩔 수 없지만요.. -
762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9:03:26다녀와요 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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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후 9:15:16한나주 어서오시고 은우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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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페이주 (1545046E+5) 2018. 7. 12. 오후 9:20:14한나주 은우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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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페이주 (1545046E+5) 2018. 7. 12. 오후 9:21:58헉 잘못썼네요! 은우주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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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9:32:09다들 어서오시구 다녀오겠습니다(뒷북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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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9:43:30다녀오세요 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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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안네케주 (8376407E+5) 2018. 7. 12. 오후 10:00:22갸ㅑ악 갱신함다.....!!!!!! ㅓ우 드디어 살아났슴니다 오늘 불볕더위.....너무,,,,,, 강렬했다,,,,,(파스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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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주영주 (3007418E+4) 2018. 7. 12. 오후 10:02:01오늘 더위..... 너무 끔찍했어용.... 안네케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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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10:03:10그리고 갱신합니다.
네케주 어소사~! -
771 주영주 (3007418E+4) 2018. 7. 12. 오후 10:04:09은우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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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10:09:31어사와요 네케주, 주영주, 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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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안네케주 (8376407E+5) 2018. 7. 12. 오후 10:13:48야ㅑ호 모두 안ㄴ여하심까~~~~!!!!!!!!!! 갸ㅑ악 또 너무 늦어서 죄송함다 답레 쓰고있어욥.....!!!!!(바스라짐
ㅏ 근데 노트 프로그램까지 우ㅐ이러는걸ㄲ아ㅛ...... 기껏 수정한 내용 자기 멋대로 날리고 있어 대체 왜.....왜............ O(-( -
774 주영주 (3007418E+4) 2018. 7. 12. 오후 10:16:01세연주도 안녕하세용 좋은 밤이에요!!!
>>7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어도 괜찮습네다 저 요즘 엄청 널널해요! 근데 노트는ㅠㅠㅠㅠ 왜 그럴까요ㅠㅠ......... 나빴다... -
775 은우주 ◆nPG/1GFbDs (9079181E+5) 2018. 7. 12. 오후 10:36:55일상 구경을 위한 열량을 준비합니다:)(착석)
근데 네케주.....8ㅁ8 -
776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10:44:15다들 안녕하세요! 잠깐 설거지를 좀 했네요.. 는 일상..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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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치찬주 ◆IFVVqA4TQI (7914671E+5) 2018. 7. 12. 오후 10:45:27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날개」(이상) 중에서
갱신합니다. -
778 주영주 (3007418E+4) 2018. 7. 12. 오후 10:47:02세연주 치찬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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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10:47:30세연주 치찬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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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안네케-주영 (8376407E+5) 2018. 7. 12. 오후 10:50:43태도가 일정했다. 마찬가지로 몸 대신 주문으로 물건을 집어들고 마법을 더하는 행동이 제 것과 비슷한 구석이 있었다.
이쪽을 보는 태도에서 불쾌한 기색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것만큼은 좋을 일이었다. 불필요한 소모를 할 필요가 없어 뵈니 다행이었지. 떠올린 생각은 미소한 안심이다. 상대의 심정이나 그가 취할 행동 따위에 관련한 걱정이 아닌, 귀찮은 일이 없을 거란 사실에 비롯한 안도. 결론적으론 제 행동의 문제를 알고 있었음에도 교정할 생각은 없었단 거다. (와 정말 글러먹었다. 그런 험담을 들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아니. 그건 아닌데."
심드렁히 말하곤 안면에 손을 대었다. 내린 시선에 첫번째로 닿은 것은 조용한 미소였고, 다음에 본 것은 품에 안긴 겉옷이다. 더 살피니 상징색도 희었다. 멀리서 온 사연이 있을 법한 모습이긴 했다만, 어차피 참견할 생각이야 처음부터 없었으니 중요한 사실도 아니었다. 멀뚱히 바라보던 시선을 위로 거두었다. 바라보는 곳은 하늘도 허공도 아닌 상대의 머리 위 어딘가쯤 되는 지점이었다.
한참 뒤에 덧붙인 말은 짤막했다. 그래, 잘가. 엉뚱한 곳을 보면서도 말만은 제대로 하고 있었던 게 소통의 의지가 미약한 수준으로나마 남아있단 뜻이었을까. 더한 말은 없었으나 느슨하게 팔짱 끼고는 응시하는 위치는 여전히 그쯤이었다. 머리 위. -
781 안네케주 (8376407E+5) 2018. 7. 12. 오후 10:53:07>>774 따흑흑 주영주 천사천사천사...... 모르겠슴니다 솜노트 진짜 때려치우고 싶은데 이거만큼 적당히 쓰기 편한 게 없어서 계속 쓰고 있거든요,,,, 그런데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모르겠고.... O<<
갸ㅑ악 네케 이녀석 성격이 너무 망해버렸군요 진짜 할 말 생각하느라고 엄청 오래 걸렸는데 잘가 말고는 할 말이 없다ㅏ니 실환가....???? 막 첫 일상이 이상한 애라서 죄송하빈다 주영주.........진짜진짜.........너무.............(파사삭
앗 치찬주도 어서와요....!!!!!!!! -
782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10:54:21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쳌ㅋㅋㅋㅋㅋㅋㅋ네케의 캐릭터성이...따흑....(부숴진 네케주 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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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주영주 (3007418E+4) 2018. 7. 12. 오후 10:55:26>>781 전 구글 문서나 에버노트 쓰는데 에버노트한테 뒷통수를 거하게 맞아서... 시트를 두 번 날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괜찮아요 안네케 쿨하다 깔끔하게 보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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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귀염둥이 니피주다요! •̀ω•́ (8205978E+5) 2018. 7. 12. 오후 10:57:30(쓰러짐)
고양이가 괴롭혀요... -
785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후 10:57:32모두 어서오세요:) 이것저것 생각할 게 많아서 정리하다보니 지금 시간이네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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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10:58:04어서와요 치찬주!
...에버노트...(안 들어가져서 새로 만든다고 했다가...)(흐릿) -
787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10:58:17니피주 어소시구~ 않이 고얌미...(흐으릿)
캡틴도 어서오세요! -
788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10:58:27니피주랑 캡도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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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주영주 (3007418E+4) 2018. 7. 12. 오후 10:58:59레주 니피주 어서와요! 냥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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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안네케주 (8376407E+5) 2018. 7. 12. 오후 11:01:20>>7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립됨(???
>>783 저는 에버노트 쓰니까 왠지 모르게 노트에서 쓸 때는 괜찮은데 복붙해서 옮기면 줄띄우기가 한 번에 세줄씩으로 곱해진 상태로 복붙되더라구요.... ^q^
그래서 지금도 솜노트로 하고 있었슴다 헉 구글 문서라는 방법ㅂ도 있었군요....!!!!!!! 'ㅁ'!!!!!!!!
갸ㅑ아아앙ㄱ 아님니다 막 얘 너무 이상하고 막.....흑흑 재수없어(???대체
>>784 고,,,,,,,양이,,,,,,,,,,,?????(희번뜩
니피주 어서와요!!!!!!!! '▽'
캡틴도 어서오세요!!!!! 수고하셨습니다....!!!!!! :ㅁ -
791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후 11:03:00않이...(토닥토닥)
에버노트 하니.... 어.... 이걸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제가 아까 더위 때문에 헤롱헤롱한 상태로 에버노트 정리를 하다가 뭘 잘못했는지 이벤트에 쓰일 떡밥들과 스토리 라인 대다수가 사라졌어요. 지금 남아있는 것이, 떡밥 하나와 제가 진행 못할 때를 대비해서 니피주께 몇 번 보냈던 진행 원고들 뿐이라 이걸 어째야 할 지 모르겠네요. 미안합니다 여러분.. -
792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11:06:39아..아니.. 캡..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거.. 멘탈 엄청 깨질 만한 것 같아요...(토닥토닥)(부둥부둥)이 극심히 필요할 것 같아요...(무한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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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11:06:46꺄악.... 캡틴....8ㅁ8 일단 멘탈..멘탈 회복을....(눈물)(토닥토닥)
아이구우..어째요 그거88 -
794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후 11:10:17이 와중에 도중작성이...(주륵)
그리고 요즘 들어서 더 많이 생각하게 된 건데, 제가 진행을 할 체력이 더 이상 받쳐주질 못하는 게 가장 커요. 동화학원의 초반 때부터 이것이 가장 고질적인 문제였는데,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잖아요? 그것 때문에 역시 제가 스레를 이끌기에 많이 지쳐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검사 결과 거의 대다수 이상 없음이었지만) 몸상태가 안좋아진 게 가장 커요. 동화학원을 부레주인 니피주께 넘기고 싶지만,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 그럴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보강과 세계관 정리를 다시금 하고 나서 제 상태가 안정되는 시기에 다시 리부트를 해서 스레를 열까 해요. 지금도 일상이 활발하게 돌아가고, 절 포함한 연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죄송합니다. 이 정도 뿐인 캡틴이라서 정말로 미안해요.. -
795 안네케주 (8376407E+5) 2018. 7. 12. 오후 11:13:35>>791 아ㅏ.....아니 세상에..................
괜찮으세요 캡틴.....????? 8ㅁ8 어어 일단.... 괜찮으니까 너무 미안해하지 마시구....(토닥)
앗 그리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벤트나 떡밥 설정이랑은 관련 없겠지만 캡틴이 공개해주신 설정을 자잘하게 저장해놓은 게 있슴니다....!!!!! 괜찮으시다면 그 설정을 보내드려도 될까요...????? 88888ㅁ8 -
796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11:13:35앗앗! 그렇군요 :)
으으으음.. 확실히 캡틴의 체력이 먼저니까요.상태가 안정되시길 바랄게요 :D 아뇨 캡틴.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몸이 안좋으신 상태에서 이끌어가시는게 힘들어보이는 경우가 많았어요. 미안해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검사결과가 대다수 이상없음이라서 다행이에요. 정말로 괜찮아요. 이제껏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했습니다. (부둥부둥) -
797 주영주 (3007418E+4) 2018. 7. 12. 오후 11:14:56헉 검사 결과가 괜찮다니 그게 제일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돼용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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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귀염둥이 니피주다요! •̀ω•́ (8205978E+5) 2018. 7. 12. 오후 11:16:07무엇이 죄송할까요. 사람 사는 것이 그리 죄송한 일만 있음 될까요. 캡틴은 최선을 다해주셨잖아요. 지쳤더라면 쉬는 것이 맞고, 몸이 좋지 아니하시다면 건강을 챙기는 것이 옳습니다. 무리하지 않으셔도 좋고, 그러니까..음. 이것저것 얘기해봤자 결론은 하나겠지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죄책감 가지지 말아요. 누구보다 먼저 앞서서 노력하고 고생 많았잖아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리부트라는 말은 아예 사라져버리겠다가 아니니까요. 푹 쉬시고 몸보신 하시고, 기다리겠습니다. -
799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후 11:16:38정말로 미안해요. 최대한 체력을 회복하면 리부트 해서 다시금 열게요. 이 약속은 꼭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응, 너무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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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귀염둥이 니피주다요! •̀ω•́ (8205978E+5) 2018. 7. 12. 오후 11:18:31음. 으음. 이 말은 해야겠지요.
부레주라는 직위를 흔쾌히 안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었고, 세워주신 은혜를 갚고 싶었거든요.
푹 쉬어요. 미안해 하지 말아요. >:3 -
801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11:19:07죄책감 가지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정말로. 정말로.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푹 쉬시고 이제껏 즐기지 못하셨던 것 모두 즐기시길 바랄게요.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기다릴게요 :) -
802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11:20:55니피주도 고생하셨습니다. 정말로요 :)
더 이야기해도 할말이 도돌이표니까요..음음음. 스레주 부레주인 니피주 두분 모두 고생하셨어요. -
803 한나주 (413492E+53) 2018. 7. 12. 오후 11:26:41이제 확인했는데... 어... 일단 레주께는 정말 면목이 없네요. 그동안 힘드셨는데 그걸 어찌 다 버틸까 싶고 어... 그냥... 뭐라 말이 안나오네요. 레주 일단 리부트 하는 기간동안 푹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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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Zu8zCKp2XA (8949617E+4) 2018. 7. 12. 오후 11:27:00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니피주도 부레주 제안을 흔쾌히 받아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어요. 응. 제가 진행이 어려울
때나 미처 잘 하지 못할 때 갈피를 잡아줘서 고마웠어요. 그리고, 알레프를 예뻐해줘서 고마워요. 은우주도 헤이를 예뻐해줘서 고마워요. 진정시키는 것을 도와줘서도 고마워요. 새벽을 지켜주셨던 것도 고맙구요.
응, 모두 다 고마워요. 스레 초반부터 혼파망이 함께 했고, 이렇게 오래, 많이 동화학원이 열려 있었던 것은 여러분 덕분이에요. 그래서 더 욕심을 냈던 것인지도 몰라요. 최대한 안정과 체력을 찾으면 리부트 해서 만나요:) 그 동안 아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
805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11:27:41니피주랑 캡이랑 다들 고생하셨지요... 몸 상태가 괜찮다니 그래도 그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아프다는 것에 슬프고.. 그렇고..
죄책감을 가지실 일은 아닐 거예요. 저는 분명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사라진 건 어떻게 대비할 수도 없는 일이었는걸요.
그러니까.. 푹 쉬시고.. 건강해지시고!(이게 제일 중요함) 돌아오시길 기다릴게요. -
806 안네케주 (8376407E+5) 2018. 7. 12. 오후 11:28:29앗 그렇군요....!!!!!! 괜찮아요. 그동안 고민도 많이 하셨고 어려운 결정이었을 텐데, 정말로 수고 많으셨어요. 당연히 캡틴의 건강과 생활이 가장 중요한걸요!!!!! >:3
미안해하시지 마시고 쉬시면서 즐겁게 잘 지내셨으면 한답니다!!! 지금까지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그동안 활동하면서 심려 끼쳐드려서 죄송했어요. 캡틴뿐만 아니라 니피주와 다른 분들께도 모두. 다들 정말로 고맙고 사랑해요. 기다리고 있을테니 천천히 와주세요. 모두 수고하셨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러니까 다들 행복하시고 잘 지내셔야 해요!!!!!!! ㅇ▽<9!!!!!!! -
807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11:35:18고맙고 다들 사랑합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음..음음 아니에요. 스레주. 제가 한것은 니피주와 스레주께서 하셨던 것에 반의반도 안되는 것이였지만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되려 쑥쓰러워지는군요.
스레주 몸 꼭 챙기시구 건강해지시고 더이상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힘들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부디 푹 쉬고 오시길. 기다릴게요.
모두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 -
808 귀염둥이 니피주다요! •̀ω•́ (8205978E+5) 2018. 7. 12. 오후 11:37:42다들 정말 고마웠어요. 좋지 않은 일이 있었을 때 위로해주셔서 감사했고, 제 무리한 부탁을 들어주신 캡틴께도 감사하고. 활기찬 모두가 좋았습니다. 알레프도..네, 정말 예쁜 앤캐였으니까요. 알레프 사랑해!!!!
아니 이게 아니지.
부디 푹 쉬고 오세요. :) -
809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11:39:57SL이라고 하셨고 리부트니까...네..
헤이 사랑해!!!!!(대체)(모두:않이이분;;;)
천천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모두 사랑해요!!!!!!!!!!!!!!! -
810 세연주 (2000064E+5) 2018. 7. 12. 오후 11:41:35푹 쉬세요 캡! 모두들..감사하고..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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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현명주 ◆ot8vuFspis (3551072E+5) 2018. 7. 12. 오후 11:44:58앗...캡틴 정말 수고하셨슴다.. 다른 분들도 모두!!!!!!!!!!!!제가 사랑함다!!!!!!!!!!!!!!!!!!!!!
언제든 괜찮아지신다면 돌아오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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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주영주 (0658756E+6) 2018. 7. 12. 오후 11:45:14그동안 즐거웠어요! 다음에 볼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용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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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은우주 ◆nPG/1GFbDs (4528211E+5) 2018. 7. 12. 오후 11:46:43다들 잘 지내시구 현실에서 건강하시길 바래요 :) 언젠가는 또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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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페이주 (2808758E+5) 2018. 7. 15. 오후 8:07:04어...음... 뒤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8ㅁ8 이미 다 끝난 마당에 다시 갱신하기가 겁나서 못 올리고 있었는데 역시 인사는 하고 싶어서 이렇게 올려요 ㅠㅠㅠ 뒷북 죄송합니다 ㅠㅠㅠ
그동안 캡, 부캡 그리고 어장에 참가하신 모든 레스주들 너무 수고많으셨고 모두 매력있는 캐릭터라서 즐거웠습니다 :D 다음 리부트 때까지 부디 건강하길 빌게요. 다음 리부트때에 다시 볼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게 시간에 따라 확답을 들일 수가 없다는 점이 슬프네요... 흐음 역시 내년에는 고3이고 본격적으로 공부해야하는 시기라 ㅠㅠㅠ 그래도 틈틈히 관전하고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네케 사랑해!!!!! (도대체) -
815 호연주 (3541588E+5) 2018. 7. 15. 오후 8:21:19저도 너무 뒤늦게 확인해버렸네용ㅠㅠㅠ 짧게 말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다음에 인연이 되면 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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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치찬주 ◆IFVVqA4TQI (3934371E+5) 2018. 7. 15. 오후 9:35:33모두 수고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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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영zoo ◆eekjxQdelk (7544765E+5) 2018. 7. 15. 오후 9:47:14레스 쓰려고 했는데 엄두가 안나서 뒤늦게 쓰게 되버렸네요 ㅠ______ㅠ 뒷북 정말로 죄송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렞 부렞 정말 수고많으셨고 고생많으셨어요!! 다들 너무 매력있는 캐들이었구 갓캐들이셨구,,,,,,다음 리부트 때 뵐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그때까지 제가 남을 수 있다면요ㅠ♡.....! 레주 건강 잘 챙기시구 푹 쉬시고 리부트 때 뵈요!
아 그리고 담이 사랑해ㅠ♡!!!!!!!!!!!!!!!!!!!!! 엔딩은 못 내게 되었지만 담영은 행복하게 지내고 영사하리라 믿습니다!!!!!!!! 아마도 아님 오피셜임!!!!!!!!!!!!!!
+ 호호혹시 커플 1:1 스레 내는 건 1달 이후부터 가능한가요???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T_T) -
818 ◆Zu8zCKp2XA (3485139E+5) 2018. 7. 15. 오후 11:11:05그 사이에 많은 분들이 오셨었군요... :3
>>817 커플 스레 내는 것은 불허하지는 않아요. 제가 언제 리부트 준비를 완료할지는 장담을 못 드리나, 빨라도 1달 이상이 걸리니까요:) -
819 도윤주 ◆bBX.Z1DI7I (1673902E+5) 2018. 7. 16. 오전 12:52:43스레 엔딩은 아직 아니니까 길게 남기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했는데 이번에도 또 잔뜩 길어지게 되어 우선 정말 죄송하구 뒷북도 넘넘 죄송하구...음.그래도 도윤이라는 캐릭터는 이번으로 놓아줘야 할것 같으니까 조금은 감정을 가득 담아봤어요 '^'♡
초기에 신입으로 들어왔을때 격하게 많이많이 반겨주시던 여러분들과 대화하고,영주랑 현호주..아니 이젠 은우주라고 불러드려야 할까요.아무튼,두분이랑 같이 밤샘하며 셔터 쟁탈전 하고,팡팡 터져나오던 비설에 고백에 대혼란을 느낀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100판을 넘어서서 111판이라니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제 상판 라이프에서 몇 안되는 명품 스레라고 자부합니당 :>
여러분들과 함께한 기간 정말 아주 즐겁고 행복했어요 :D 오랫동안 이어지고 혼파망도 큰 스레였다 보니까 이래저래 크고작은 일도 있었고 안 좋은 일도 자주 있었지만 그래도 잘 버텨내주신 캡틴이랑 부캡틴 니피주 그리고 그동안 동화학원에 참여했던 레스주 여러분들...... 영주,지애주,세연주,은우(현호)주,소담주,니피주,채헌주,재현주,연우주,얀비주,현명주,응표주,츠카사주,히노키주,안네케(사이카)주,페이주,호연주,한나(화양)주,혜주,시온주,판도라주,제서주,치찬주,제인주,아연주,가람주,미라이주,사라주,주영주,도와주,유진주,연서주,현주랑 그 외에 미처 못 적은 분들도 전부전부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구 감사했구....음 그리고 사랑해요 ><♥️♥️♥️♥️♥️♥️♥️♥️♥️... 제가 한번 굉장히 힘든 고비를 겪었을때 역시 따스하게 위로의 말씀 건네어주시고,다시 돌아온 제게 아낌없는 환영인사를 건네어주셨던 것도 너무 고마웠어요 진짜..그때 하루종일 울고 웃고 했었네용 ㅎㅎ
다들 너무너무 좋은 분들이었구 하고 싶은말도 한가득 한아름이지만 그렇게 하면 막 몇레스 나눠서 올려야할지도 모르니까 몇분만 추려서 말씀드리자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선 우리 세연주,모질이 도윤주랑 즐거운 연플 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D!도윤이랑 함께한 시간 행복하고 즐거우셨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매우매우 행복했습니다 >-<..여러모로 모자란 인간이라 키스데이 독백도 100일 독백도 그냥 넘겨버린게 이렇게 한이 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조금 더 버텨볼걸..100일까진 참아볼걸 하기도 하구..무엇보다 전에 어른 AU때 먼저 용기내어서 다가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맞관이 아니었지만,맞관이 아니더라도 서로 엄청 아끼고 좋아할수 있다는걸 다시금 상기시켜주시기도 하셨던지라 더더욱 감사했구 고마웠구 세연이 넘 예뻤구 ㅠㅠㅠㅠㅠ..제가 좀 더 많이 아껴주지 못했지만 아무튼 저는 세연이 정말 사랑했었습니다 ♥️♥️♥️♥️♥️♥️♥️♥️♥️♥️♥️♥️♥️♥️♥️아마 훗날 졸업하고서도 서로서로 영생영사 하겠죠? :)
그리고 은우(현호)주,스레 중반부터 제가 호주티콘이니 뭐니 하는 이상한거 만들고 막 좀 짖궂게 굴었는데도 너무 너그럽게 잘 받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죄송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인적으로 은우의 하라구로가 넘넘 본받고 싶었고,미처 완전히 알아내지 못한 완전무결이 조금 많이 아쉽다고 생각해요.이제 조금만 더 가면 도윤이도 완전무결 패밀리의 일원으로써 조금은 완전무결함을 흉내낼수 있게 될 뻔 했는데..음음.역시 조금 많이가 아니라 아주 많이 아쉬운게 맞나봐요 어뜨캐 ㅠㅠㅠㅠ..
지애주랑도 일상 못 돌려본게 상당히 한스럽군요 ㅠㅠ 선관도 그럴싸하게 짜 두었으니 이젠 일상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래저래 시간이 안 맞는다 어쩐다 하다보니 엄청 미뤄져버렸네요.조금만 더 시간을 낼걸 그랬나봅니다 ;-;..분명히 대 유잼 일상이었을것 같은데 정말 넘넘 아쉬웠어요.
그리고 츠카사주...솔직히 말해도 되요?저 그때는 정말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몰랐는데,이젠 알거같아요.저 츠카사가 관캐였나봐.다만 제가 그때는 좀 그런걸 몰랐고,츸사는 아무래도 HL쪽인듯 싶었으니까 약간 애매할때도 그냥 관캐 없다고 넘기기는 했지만요.많이 늦게 밝히는 속마음이자 반응이지만 츸사 제복컴션하고 누운 구도로 올리셨던 컴션 완전 ㄹㅇ 대박 쩔었구 역시 츸사 넘넘 갓캐였네요 진짜 ;∇;..엔딩까지 쭉 가고 싶었는데 많이 아쉬웠어요.
어쩌다보니 또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졌네요.아무튼 좋은 분들과 함께 좋은 스레에 몸 담그고 있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었어요!캡틴 푹 쉬시고,리부트까지 제가 남아있..을 거라고는 장담하지 못 하겠네요.내년이면 이제 스물 하나..국방의 의무를 지러 떠나가야 하니까요 ;-;..그래도 요즘 군대 그렇게 빡시게 안 군다고 하니까,인연이 닿는 이상 어디선가 또 익명으로 만난다면 좋겠어요! -
820 지애주 ◆3w3RFUIo36 (1569178E+4) 2018. 7. 22. 오후 11:05:39아아니... 공부가 급하답시고 정신 놓고 지내다가, 이걸 오늘에야 발견했네요.
엄청난 뒷북이지만 그래도 혹시 보시는 분 계실까 글 올립니다.
일단 캡틴 정말 부디 푹 쉬시구.. 건강해지시구....(도담도담)
레주, 부레주,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스레의 비공식 부레주? 같으셨던 은우주께도 정말 감사드릴 게 많아요. 둥근 곳보다 모난 곳이 더 많은 권가놈과 선관 짜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담영 트리오를 있게 해주셨던 영주, 소담주! 정말로 고마워요, 3총사 설정에 로망을 갖고 있었는데, 그걸 실현해 본 건 지담영이 처음이었답니다ㅋㅋㅋ
캡틴, 부캡틴, 도윤주, 페이주, 한나주, 호연주, 은우주, 주영주, 네케주, 혜주, 세연주, 영주, 소담주, 치찬주, 사라주, 현명주,
얀비주, 채헌주, 카사주, 미래주, 제서주, 아연주, 가람주, 현주, 히노키주, 제인주, 응표주, 그리고 미처 적지 못한 한분 한분 모두, 동화학원에서 만들어간 인연 하나하나가 즐거웠고 소중했고 고마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공부 안해도 학점 4점대 찍는 인생만 사시고!!! 리부트때 다시 만나열♪
사...사랑합니다♡ -
821 지애주 ◆3w3RFUIo36 (1569178E+4) 2018. 7. 22. 오후 11:19:36엄음... 그리고... 리부트라면 이 캐릭터들로는 다시 만나지 못하겠지요.
...혹시 지애 시트를 하이드 시켜주십사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 사이트에서도 다른 사이트에서도 재활용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꽤나 정이 많이 든 캐릭터거든요. 개인적으로 자덕질이라도 하고 싶은데 참치어장 규정을 잘 모르겠어서... 캡틴께도, 지애와 돌려주셨던 모든 분들께도 면목 없는 요구란 걸 알면서도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려 봅니다.(쭈글) -
822 이름 없음◆Zu8zCKp2XA (6220516E+4) 2018. 7. 22. 오후 11:33:50오랜만에 저도 왔습니다:) 그 사이에 또 오고 가셨네요:) 지애의 시트... 네 하이드처리 해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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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지애주 ◆3w3RFUIo36 (1569178E+4) 2018. 7. 22. 오후 11:39:42앗앗 캡틴 안녕하세요! 네네 감사합니다. 캡틴 정말로 당부드리지만 앞으로 건강하시구! 푹 쉬시구! ;ㅁ;
제가 많이 애껴요 캡틴XD -
824 이름 없음◆Zu8zCKp2XA (6220516E+4) 2018. 7. 22. 오후 11:55:28고마워요 지애주(꼬옥) 최대한 빨리... 라고는 해도 1달 이상이 걸리겠지만... 꼭 리부트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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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페이주 (7337234E+5) 2018. 7. 27. 오전 1:3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