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9942209> [All/게임/스토리] B.O.S : Treasure - 시트스레 (9)
개막 ◆gluC0ejk1s
2018. 6. 26. 오전 12:56:39 - 2018. 6. 26. 오후 6: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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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막 ◆gluC0ejk1s (333345E+58) 2018. 6. 26. 오전 12:56:39※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의 설정과 겹칠 수 있습니다. 스레주가 그거 보고 감명 깊어서 만든 스레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 영화를 모른다 해도 참여에 지장이 생기진 않습니다.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는 말은 삼가하도록 합시다. 가볍게 던진 말이 상대에게는 묵직한 돌덩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시트 정리는 2주에 한 번씩 있을 예정입니다.
※어딘가에서 본 것 같은 캐릭터가 등장해도 놀라지 마십시오. 맨 첫 번째 사항에 잘 설명이 되어있으니까요. -
1 이름 없음◆gluC0ejk1s (333345E+58) 2018. 6. 26. 오전 12:58:12계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사 메이저. 그들이 만들어낸 세계 최초의 풀 다이브 가상 현실 게임, 드디어 사람들은 VR 장비를 벗을 때가 온 것이다. 그들은 완벽한 게임을 위해 다른 게임의 개발을 일시 중지하고 오직 장비와 한 게임에 모든 것을 투자했다. 그 기간 동안 주식이 하락했지만, 게임이 출시된 후에는 말 하지 않아도 알겠지.
그렇게 완성된 게임의 이름은 [스테이지]. 이름의 의미를 직접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세간에서는 추측만 난무 할 뿐이다.
그들은 이름의 의미를 포함하여 게임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지 않았다. 가장 처음 접속하면 보이는 것은 한 왕국. 시작의 왕국 답게 많은 사람들이 붐빈다. 뭔가 멋들어진 이름이 있었던 것 같지만, 사람들은 태초마을이나 시작마을 정도로 부른다. -
2 이름 없음◆gluC0ejk1s (333345E+58) 2018. 6. 26. 오전 1:01:03[게임의 목적]
메이저는 플레이어들이 개척해 나가는 플레이를 좋아한다. 때문에 플레이어들에게 정보를 흘리지 않았고, 그 넓은 세상에서 플레이어들은 자신들의 뜻대로 마을을 건설하거나, 몬스터를 잡거나 하는 등, 자유롭게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유적 탐사를 하는 어떤 유저가 게임 사이트에 영상을 하나 올렸다. 그것은 삽시간에 전 세계로 퍼졌고, 플레이어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너희들은 준비가 되지 않았다. 준비를 위해서는 가장 희귀하고 아름다운 보석을 찾아 바쳐야 한다. 보석은 너희가 가장 두려워하는 장소에 있다.
[가장 두려워 하는 장소?]
그것은 아직 플레이어들이 특정하지 못했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해 도출된 결과에 따르면 가장 유력한 후보 장소들은
[마계], [드래곤 레어], [알현실] 이정도. 셋 다 아직 정복되지 않았다.
[왜 두려워 하는가?]
먼저 마계는, 말 그대로 마계다. 각종 강력한 몬스터들과 보스인 마왕이 살고있는. 그들의 강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몇몇 파티가 마왕을 토벌하러 마계로 나섰지만, 마왕성에 들어가는 것 조차 성공하지 못했다.
두 번째로 드래곤 레어.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이곳에는 드래곤이 살고 있다. 드래곤은 금은보화를 좋아하는 소문을 아는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보석 속에서 원하는 보석을 찾는 것 조차 힘들 것이다. 애초에 드래곤이 살고있는 산에서는 마법을 한 번 쓰는 것조차 힘들기로 유명하다. 어지간히 강한 마법사가 아니고서야 힘들겠지.
마지막으로 알현실. 어떤 왕의 알현실인지는 모른다. 아무도 들어가보지 않았기 때문. 어쩌면 신의 알현실일 수도 있다는 사람들이 있다. 알현실로 가는 길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몬스터들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다.
[길드 Ball of Steel]
줄여서 B.O.S. 보스라고 부른다. 현재 추리된 후보 장소들을 함께 정복하러 나갈 인원들을 뽑는 길드이다. 현재는 길드장과 길드 안내원. 이렇게 2명 만이 길드 본부에 거주중이다. 왜냐고 묻는다면, 이 길드는 비밀 길드인 데다가, 뽑는 사람은 300위 내의 랭커들 뿐이다.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최고 난이도의 던전들을 정복해 나가려면 오합지졸 다수 보다는 소수 정예가 훨씬 좋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
3 이름 없음◆gluC0ejk1s (333345E+58) 2018. 6. 26. 오전 1:01:51여러분은 강합니다. 적어도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요. 여러분은 게임이 개발된 이래로 지금까지 산전수전 다 겪은 모험가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여러분을 '랭커' 라고 부릅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지금까지 싸워왔던 적들과는 완전히 다른 적들을 상대할 예정입니다. 한 차원 높은 존재들을 말이죠. 지금까지 있던 세계에서 자리잡고 있던 랭커의 이름은 잠시 내려놓아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에서, 새롭고 한 단계 높은 '랭커' 의 이름을 달 시간입니다.
이벤트들이 있습니다. 스레주가 바쁘지 않다면 1주일에 한 번, 바쁘다면 2주일에 한 번이 될 예정입니다. 이벤트는 아마 일요일 또는 월요일이 되겠군요.
많이 부족한 스레주입니다. 이런 스레주라도 따라와주신다면,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
4 시트 ◆gluC0ejk1s (333345E+58) 2018. 6. 26. 오전 1:02:15[시트]
"한 마디"
이름 : (동, 서양 상관 없습니다)
성별 : (중성은 없습니다)
나이 : (당신은 말을 할 수 있어야 하고, 활발하게 활동 가능한 나이여야 합니다)
성격 : (너무 민폐가 가지 않아야 하겠죠?)
외관 : (게임 속 외관과 현실 속 외관을 같이 작성해주세요)
랭킹 : (2~300위 사이로 정해주세요)
클래스 : (배경은 중세시대 입니다. 레이저건 같은 무기를 쓸 수 있는 직업은 없어요. 하지만 마법은 존재하죠!)
무기와 스킬 : (무기의 특성을 써주시고, 스킬을 모두 서술하기엔 칸이 모자를 겁니다. 그냥 간단하게 제일 많이 쓴느 스킬이나 필살기 같은 것들을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기타 : (자가좡♬) -
5 MPC ◆gluC0ejk1s (333345E+58) 2018. 6. 26. 오전 1:02:41" 돌겨어어어억!! "
이름 : 백야 / 박 현
성별 : 남
나이 : 21
성격 : 쾌활하고, 호전적이다. 걸어오는 시비는 마다하지 않고 받아준다. 자존심 긁히는 것을 싫어한다. 가끔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날뛸 때가 있다. 만약 실내에 있다면 건물이 부서지지 않도록 대신 주의해주도록 하자.
외관 : 177cm, 표준 몸무게. 조금 다크서클 진 검은색 눈을 가지고 있고, 검은색 머리는 삐죽머리. 기사인 그는 칼을 두 자루 들고 다니는데, 옷은 황실에서 지급하는 갑옷을 입지 않는다. 본인이 직접 제작한 천 옷을 입고 활동한다. 꽤나 화려해서, 전투할 때 돋보인다. 얼굴과 머리는 현실과 똑같고, 현실에서는 그냥 편하게 입고 다닌다.
랭킹 : 1위
클래스 : 기사
무기와 스킬 : 대검 두 자루. 이름은 각각 [화룡]과 [용안]이다. 불을 두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화룡을 10번 휘두른다는 제한 조건을 달성하면 용안을 이용해 특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기타 : - 그는 게임에 굉장히 열정적이다. 그가 다크 게이머인 이유도 있겠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게임을 많이 좋아한다.
- 게임을 완전히 클리어 하기 전에는 성에 차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 길드를 만들었겠지. -
6 시트 수정 ◆gluC0ejk1s (333345E+58) 2018. 6. 26. 오전 1:04:15[시트]
"한 마디"
이름 : (동, 서양 상관 없습니다)
성별 : (중성은 없습니다)
나이 : (당신은 말을 할 수 있어야 하고, 활발하게 활동 가능한 나이여야 합니다)
성격 : (너무 민폐가 가지 않아야 하겠죠?)
외관 : (게임 속 외관과 현실 속 외관을 같이 작성해주세요)
랭킹 : dice☆.2 300. (☆을 빼고 다이스로 돌려주세요)
클래스 : (배경은 중세시대 입니다. 레이저건 같은 무기를 쓸 수 있는 직업은 없어요. 하지만 마법은 존재하죠!)
무기와 스킬 : (무기의 특성을 써주시고, 스킬을 모두 서술하기엔 칸이 모자를 겁니다. 그냥 간단하게 제일 많이 쓴느 스킬이나 필살기 같은 것들을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기타 : (자가좡♬)
//위의 시트는 잘못 올렸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7 이름 없음◆gluC0ejk1s (333345E+58) 2018. 6. 26. 오전 1:05:22지금부터 질문 및 시트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한 스레주에, 부족한 설정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의견과 질문 등으로 인하여 즉석에서 설정들이 추가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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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 없음 (0637475E+5) 2018. 6. 26. 오전 2:35:21게임 설정의 스레를 좋아하는데!!! ....하지만 아쉽게도 뛰는 스레가 많아 손이 비질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스레에 응원레스 한마디만 남기고 가요!
스레 흥해랏! 스레주 파이팅! -
9 이름 없음◆gluC0ejk1s (333345E+58) 2018. 6. 26. 오후 6:22:18>>8 응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운영 해봐야죠!
그리고 갱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