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9918216> **주목** 상황극판 어그로 행위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101)
이름 없음◆BWD4M0dB7Q
2018. 6. 25. 오후 6:16:46 - 2018. 6. 26. 오후 3: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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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름 없음◆BWD4M0dB7Q (5394792E+5) 2018. 6. 25. 오후 6:16:46본문은 아래에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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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없음◆BWD4M0dB7Q (5394792E+5) 2018. 6. 25. 오후 6:17:28저는 참치 인터넷 어장을 이용하는 유저입니다. 먼저 제가 어그로를 끌었던 행위에 대하여 사죄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20일 한 어장에 음란한 이미지와 해외 포르노 사이트 주소를 올렸습니다. 또한 그전에도 특정 캐릭터를 향해 모욕적인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많은 이용자분들께서 불편을 겪고 상처를 입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특히 해당 어장 이용자분들께 깊은 상처를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해당 어장이 잘 돌아가는 것이 부러웠고, 관심받고 싶었습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을 불쾌하게 하는 것으로 해소하려 했다는 것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제가 적기엔 정말 부끄럽고 죄송스럽지만, 저도 상황극이라는 것을 즐겨왔고 자신의 캐릭터가, 어장이 공격받는 것이 얼마나 괴롭고 상처받는 일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여러분들을 괴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사과 몇 마디로 용서를 구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도 불쾌하실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2 이름 없음◆BWD4M0dB7Q (5394792E+5) 2018. 6. 25. 오후 6:18:04이 어장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불쾌하시겠지만, 후에 캔드민 분과 소통할 수 있다면 상의 후에 내릴지 말지에 대하여 결정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저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 답글 남겨 주세요. 염치없지만 이 이야기로 다른 어장 더럽히지 말고 여기에서 끝맺었으면 합니다. -
3 이름 없음 (2599542E+5) 2018. 6. 25. 오후 6:56:00네. 상당히 불쾌합니다. 당신이 어그로를 끈 그 스레에서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때 비웃은 이고요. 어장이 잘 돌아가는 것이 부러웠고 관심을 받고 싶었다고요? 그래서 한 짓이 그런 행동인가요? 그때 저 비웃었죠? 전 아주 잘 기억하고 있는데. 참 비웃는 것이 너무 재밌더라고요? 보란 듯이 더욱 난리도 피고 말이에요. 거기다가 바로 눈앞에서 저와 같은 스레를 뛴 그 사람의 캐릭터가 그런 소리나 듣고 있는 것을 보면서 진짜 기분이 더러운 것을 넘어서서 구역질이 나올 지경이었는데, 당사자는 어떤 기분일 것 같나요?
이제와서 이런 사과 쓰는 이유 모를 것 같나요? 신고 이야기가 나오니까 무서워서 어떻게 선처를 바라는 것이겠죠. 안 그런가요? 처음에 이야기 할 때 저를 조롱하시고 비웃더니 이제는 또 두려운 모양이네요? 보통 얄팍한 것이 아닌데요?
상황극을 즐겨왔고 자신의 캐릭터가 어장이 공격받는 것이 얼마나 괴롭고 상처받는 일인지 알고 있으면서 그런 것을 했다고요? 사람이 행동을 했으면 그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여기에서 끝맺었으면 한다고요? 아주 멋대로시네.
스레 잘 뛰고 있는데 이상한 사이트 주소 올리고 이상한 음란물 올려서 스레 공중 분해 시키려고 작정하고 있고... 그러면서도 뻔뻔하게 이렇게 사과문 올리고 어떻게 무마해보겠다?
그 상황을 만들고서 다른 곳에서는 상판을 뛰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죠? 설마? -
4 이름 없음 (1397322E+5) 2018. 6. 25. 오후 7:11:17네 말대로 사과만으로 용서받기 힘든 일인 거 알고 있지? 분탕질 치는 이유가 거창할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진짜 저열하다 정말. 내가 모욕당한 당사자는 아니지만 할 말은 많은데, 너무 길어질 것 같으니까 그냥 줄일게. 그렇게 살지 마. 앞으로도 용서받을 생각 하지 말고.
그리고 물어볼 게 있어.
혹시 포르노 링크 사건 전날에 있었던 웹박수 인신공격도 네가 한 거야? 네가 분탕쳤다 고백한 곳이랑은
다른 어장에서 일어난 일이긴 한데, 나는 정황상 그것도 네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 네가 그 새끼랑 동인인물이라면 그 건에 관해서도 사과해. 그건 정말로 인간이 해선 안될 말이었단 말이야. 만약 그 웹박수 미친놈이 맞다면 넌 그냥 짐승새끼도 못될 쓰레기니까 영원히 사라져버렸으면 좋겠고. -
5 이름 없음 (5515905E+5) 2018. 6. 25. 오후 7:11:53ㅋㅋㅋㅋ캔드민이 신고한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허겁지겁 사과문 싸들고 온 티 다 나거든요 ㅋㅋ
님 개역겹네요 ㅋㅋ 무슨 초딩도 아니고 어그로 실컷 끌다가 발등에 불 떨어지니까 아 ㅅㅂ ㅈ댔다;; 하면서 변명문을 싸질러요 ㅋㅋ? 폰 데이터로 아이피 바꾸면 못찾겠지 생각했나본데 경찰은 그냥 장식용에 호군줄 아시나봐요 ㅋㅋ
역시 사람은 지랄을 떨어야 바뀌는구만 ㅋㅋ 솔직히 말해서 캔드민이 신고 얘기 안 꺼냈으면 어그로 계속 끌 작정이었죠? 네? 그냥 사과고 나발이고 캔드민이 신고하셨으면 좋겠는데,,, 그건 캔드민님 결정이니까 제가 뭐라 할 건 아니네요 ㅋㅋ
암튼 우디르급 태세변환 변명문 잘 봤고요~~~ 평일 저녁에 빅재미 감사합니다~~~~ -
6 이름 없음 (0028102E+5) 2018. 6. 25. 오후 7:14:23웃기고 자빠졌네. 댁이 어그로 끈 그 어장 뛰는 사람인데 실시간으로 니가 한 짓 다 봤다. 고소 이야기 나오니까 흠칫해서 사과문 날리나봐? 이걸로 다 용서될 줄 알았니? 천만에. 이왕 이야기 나온 거 캔드민이 너 고소해서 그냥 ㅈ됐으면 좋겠다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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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 없음 (3114775E+5) 2018. 6. 25. 오후 7:15:16애들아 혹시몰라서 말하는건데 우리 너무 심한 욕은 하지 말자.. 저딴거랑 같은 수준으로 떨어지면 안된다는 소리가 아니라, 저런식으로 글올려놓고 자기한테 욕날아오면 바로 캡쳐떠서 역고소각 재는 거일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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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 없음 (7952669E+5) 2018. 6. 25. 오후 7: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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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름 없음 (3114775E+5) 2018. 6. 25. 오후 7:16:28솔직히 저놈이 평상시 하던 짓거리를 보면 진정성 담긴 사과는 개뿔 한놈 딱 걸려봐라 나도 신고간다 사과는 무슨^^ 일 가능성이 훨씬 더 커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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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름 없음 (8353484E+5) 2018. 6. 25. 오후 7:18:56음란물 사이트 링크 올리고, 음란물 게시에다 성희롱성 레스 치고 그 어장 뛰던 참치들과 어장주를 불쾌하게 만들어놓을 땐 언제고 캔드민이 신고 얘기 꺼내니까 바로 태세 전환하는 것 보소?
네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4를 쓴 참치 말대로 웹박수로 인신 공격한 것도 나는 너라고 의심하고 있거든.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고, 쓴다고 전부 다 말이 아니야. 할 소리 못 할 소리 가리지 못한 너를 난 용서할 생각이 전혀 없어. 이왕이면 크게 당하길 원하고. 이런 변명문으로 무마할 생각이었다면 잘못 생각해도 크게 잘못 생각한 거야. -
11 이름 없음 (0028102E+5) 2018. 6. 25. 오후 7:19:46상판 뛴다고 했지? 어느스레 누구주냐? 나랑 같은 스레 뛴다고 생각하니까 역겨워서 참을 수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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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름 없음 (0555644E+5) 2018. 6. 25. 오후 7:24:40다른 건 몰라도 낙태충 운운하며 개지랄떠신건 참 같은 참치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이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지금 사과라고 지껄이시는거면 닌 진짜 반성의 여지도 없는 씹새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걍 법대로 갑시다 고소당하라지 별 병신을 다 보겠네^^ 니는 씨발 관심받고싶으셔서 사람 생명을 가지고 지랄이셨어요? 사람이 맞긴 하세요 네? 니 애 가져본적 없죠? 그러니까 참 쉽게 낙태충이라 지껄이신거구요 그쵸? 생명을 참 ㅈ으로 아시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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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름 없음 (0555644E+5) 2018. 6. 25. 오후 7:25:33다시는 나타나지 마세요 꼴도 보기 싫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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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름 없음 (1645095E+5) 2018. 6. 25. 오후 7:26:32사과 몇 마디로 용서를 구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도 불쾌하실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라고요???? 사과 몇마디로 용서받으시려는거 뻔히 보입니다. 참...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이렇게 사과의 뜻을 담은 스레를 세운다면 다들 나를 용서해주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세우신건 아니길 바랍니다. 부디, 정말 진짜로 말입니다.
당신은 익명성에 기대어 하지 말아야할 짓을 저지르고 고소 이야기가 나오니 발등에 불떨어져서 안절부절해서 허겁지겁 변명만 가득한 사과스레를 올리고 자기위안삼는 비겁하고 비열한 인간이니까. -
15 이름 없음 (4106071E+5) 2018. 6. 25. 오후 7:30:18다른 건 몰라도 >>8 레스에 올라온 저 웹박수 보낸 작자가 너라면 나는 더더욱 너를 용서할 수 없다. 상판 떠나길 바라. 상판 뛰면서 널 보고 싶은 생각은 절대로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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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름 없음◆BWD4M0dB7Q (748392E+56) 2018. 6. 25. 오후 7:33:57>>3 아무래도 저 말고 다른 어그로가 더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구태여 변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당신께, 다른 분들께 아주 큰 실수를 저질렀다는 사실은 변치 않으니까요.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릴게요.
맞는 말씀입니다. 그릇된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저는 겁쟁이 입니다. 무서운 것도 사실이고, 선처를 바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끝맺었으면 한다는 말은 용서를 빌고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선처를 바라서 그런 게 아니라, 주제넘지만 저도 이용자분들이 불쾌하실 내용인 것을 알기에 여기에서 이야기를 나누자는 뜻이었어요.
사과하는 자리에서 제 이야기가 길었네요. 염치없이 굴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것을 공격해서, 상처받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후로 다시는 상황극판에 나타나지 않겠습니다.
>>4 웹박수 사건은 모르는 일입니다. 갑자기 어장에 나타나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죄송했습니다. 제가 올린 사진과 링크를 본 분들 모두에게 정말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
17 이름 없음 (2599542E+5) 2018. 6. 25. 오후 7:33:59일단 웹박수에 대한 것은 아직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니까 동일인물인 것은 전혀 알 수가 없는 상황이니 넘어갈게. 그래 너, 어디의 누구주냐? 익명 버리고 누군지 밝혀봐라. 난 네가 누군지 알아야겠으니까. 너랑 같은 스레 뛰고 싶지 않거든. 지금 이 순간, 익명에 기대서 다른 곳에서는 나는 선량한 참치. 이런 코스프레 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마.
어디의 누구주인지나 좀 알자. 덧붙여서 이렇게 물으면 네가 그냥 아무나 한 명 모함해서 피해주려고 할 수도 있으니까 네가 그 캐주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인증코드도 첨부해줬으면 한다. -
18 이름 없음 (5515905E+5) 2018. 6. 25. 오후 7:36:21변명은 됐고 걍 어디 스레 누구주인지만 밝혀봐요 ㅋㅋ 난 그게 제일 궁금해 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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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름 없음 (7952669E+5) 2018. 6. 25. 오후 7:36:52그래. 웹박수는 네가 아니구나.
그러면 너보다 더 한 녀석이 여기에 숨어있단 소리네. 소름돋는다. -
20 이름 없음 (2599542E+5) 2018. 6. 25. 오후 7:36:57>>16 다른 어그로라고? 내가 누군지 밝히면 좋을까? 로즈 스레의 슈엘주야. 나는. 너 그때, 신시아 캐릭터에게 성희롱성 발언해대서 내가 적당히 하라고 말하고 사이버 수사대 갈 수도 있다고 했지? 그러니까 너 뭐라고 했는지 기억해? 무슨 다른 어그로 운운이야. 네가 그 성희롱성 발언했다면서. 그때 그 사람이 나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버 수사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시아 좋아하는 것이 죄야?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느낌으로 조롱했잖아. 기억 안 난다고 할 참이야?
좋게 좋게 말을 올려서 하니까, 마치 자신이 아니라는 듯이 이야기하네? -
21 이름 없음 (0555644E+5) 2018. 6. 25. 오후 7:38:3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변명하시는 모습이 청산유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똑똑히 보세요. 님이 진짜 안 쓰신거 맞아요? 어떻게 믿으라고 그걸? 그 한 줄 쓰신다고 참치들이 믿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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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름 없음 (2599542E+5) 2018. 6. 25. 오후 7:40:12일단 웹박수는 정말로 아닐 수도 있고 했다는 증거가 확실하게 있는 것은 아니니까 의심은 가더라도 그 부분으로 몰아붙이진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참치들아. 물론 저 발언은 되게 구토가 나오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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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름 없음 (3176674E+4) 2018. 6. 25. 오후 7:41:08확실한 증거는 없으니 너무 몰아가지는 맙시다.
그래도 죄질이 가벼워지는 건 아니니까요. -
24 이름 없음 (7952669E+5) 2018. 6. 25. 오후 7:41:58그냥 아니라면 아니라고 생각하자. 해당 웹박수를 받은 본인이야. 저 글 볼때마다 그때 생각이 나서 더 깊게 생각하고 싶지 않고, 이미 주변에서 그쪽으로 일하는 사람에게 말을 한 상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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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름 없음 (0555644E+5) 2018. 6. 25. 오후 7:42:34진짜 >>0께서 모르시는 일이었으면 어떻게 그분 계시는 스레서만 어그로가 끌렸을지 ㅎㅎ 아 그만하겠습니다. 더 써봤자 손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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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름 없음◆BWD4M0dB7Q (748392E+56) 2018. 6. 25. 오후 7:43:24>>5 네, 맞습니다. >>8 은 제가 쓴 것이 아닙니다. 변명으로 보였다면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하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용서가 안 될 일인 것 알고 있습니다. 그저 죄송하다고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하나하나 답글 달아드리기가 어려워 일단 말씀 드립니다.
웹박수, >>8, 낙태충 운운한 이는 제가 정말 아닙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도 정말 불쾌하시겠지만, 저는 해당 스레에서 어느 레스주분의 그림을 보고 '-잘할 것 같다' 라고 상처를 입힌 점과 불쾌한 이미지와 사이트를 올린 것 말고는 없습니다.
제 글을 어떻게 보실지는 저도 짐작이 가고, 이해 합니다. 저였어도 그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 말씀 드리겠습니다. -
27 이름 없음 (2599542E+5) 2018. 6. 25. 오후 7:45:02하아. 됐습니다. 일일히 답 다 달 거 없고 님 어디 스레의 누구인데요? 일단 누구인지 알기나 해봅시다. 어차피 더는 상판에 안 온다고 했으니까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도 상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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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름 없음◆BWD4M0dB7Q (748392E+56) 2018. 6. 25. 오후 7:46:23>>16 아 그건 제가 맞네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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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름 없음◆BWD4M0dB7Q (748392E+56) 2018. 6. 25. 오후 7:47:08난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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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름 없음 (2599542E+5) 2018. 6. 25. 오후 7:53:26쭈욱 난민이진 않았을 거 아니에요. 마지막으로 뛴 스레가 어디의 누구였는지 말해봐요.
애석하게도 저는 지금 난민이라는 말도 믿기 힘들거든요? 어차피 익명이니까 아이피 바꾸고 슬쩍 활동할지 어떻게 알아요? 지금도 고소 이야기가 나와서 이러는데 어떻게든 상황 넘기고 또 돌아와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뛸 지 어떻게 압니까?
단적으로 이야기할까요? 전 당신과 같이 스레 뛰기 싫어요. 그러니까 당신이 누구인지 알아야겠어요. 가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를 조롱하고 그 캐릭터주에게 그런 모욕감을 주고 스레 하나를 붕괴시키려고 했던 당신이니까 그냥 용서하기 싫어요.
[제가 적기엔 정말 부끄럽고 죄송스럽지만, 저도 상황극이라는 것을 즐겨왔고 자신의 캐릭터가, 어장이 공격받는 것이 얼마나 괴롭고 상처받는 일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여러분들을 괴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알고서 했다는 거잖아요. 그냥 고의란 거잖아요. 당신에게 제가 상판에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혹시나 상처받을까봐 무서워요.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상판에 남아있다면 당신에게 또 피해받을지도 모르는 거잖아요. -
31 이름 없음 (0940995E+5) 2018. 6. 25. 오후 7:54:09진심으로 반성한다면 다시는 상판에 오지 않길 바래. 너같은 사람이랑 같은 스레 뛰기가 정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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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이름 없음 (3326368E+5) 2018. 6. 25. 오후 7:59:33그냥 꺼져라 제발;;:
최신식 4D기술인가 똥내가 여기까지 풍겨오네 -
33 이름 없음 (0555644E+5) 2018. 6. 25. 오후 8:00:26최신식 4D기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죄송합니다 너무 팩트고 공감되서 무릎을 탁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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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름 없음 (2374394E+5) 2018. 6. 25. 오후 8:01:24진짜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어짜피 돌아오시지 않을 거라면 상관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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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이름 없음◆BWD4M0dB7Q (748392E+56) 2018. 6. 25. 오후 8:02:15>>30 최근 '풀 메탈 하트'라는 스레의 오엘 이었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게요. 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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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이름 없음 (2599542E+5) 2018. 6. 25. 오후 8:09:24재밌네요. 풀 메탈 하트라고 하면 얼마 전 그 스레네요. 그 스레가 망한 분풀이를 로즈에 풀려고 한 건가요? 그리고 어느 한 여캐릭터에게 그런 성희롱을 하고 그런 짓을 했고?
풀 메탈 하트 스레를 뛴 이들이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참 궁금해지네요.
자. 그럼 다음 단계로 넘어가봅시다. 정확하게 왜 로즈 스레가 타깃이었는데요? 그냥 눈에 띄여서가 전부입니까? 왜 그 여캐를 타깃으로 삼았는데요? -
37 이름 없음 (2599542E+5) 2018. 6. 25. 오후 8:10:01아. 단어 실수입니다. 망한을 닫힌 것으로 변경하겠습니다. 제 말실수... 풀 메탈 하트 분들에게 정말로 큰 사과 말씀 드리겠습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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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이름 없음◆BWD4M0dB7Q (748392E+56) 2018. 6. 25. 오후 8:13:26>>36 그 스레 때문은 아니었어요. 평소 로즈 스레가 잘 나가는 걸 시기하고 있던 제가 우연히 해당 스레를 눌렀을 때 눈에 보였던 게 그 그림이었어요. 단지 그뿐이었고 로즈 스레를 관전하거나 누가 미워서 그런 건 아니었어요. 이유가 이게 다라는 게 저도 어이가 없네요. 해당 레스주 분께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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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이름 없음 (8233409E+5) 2018. 6. 25. 오후 8:16:00신시아 스트레인지 오너입니다. 맘 같아선 진짜 온갖 쌍욕을 써 놓고 가고 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토나올것같아... 병먹금한다고 당시에는 한 마디만 쏴붙이고 태연한 척 하긴 했는데..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말도 안 나오네. 기분 진짜 엿같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그 레스들 내용 아직 기억하고 있거든? 기억하기 싫은데 머릿속에 눌러붙어서 안 지워지고 있어 이 개새끼야. 레스 하나도 충격적이었는데 한 번만 그러는 것도 아니고 몇 번 연달아 그러니까 진짜..
>>자신의 캐릭터가, 어장이 공격받는 것이 얼마나 괴롭고 상처받는 일인지 알고 있습니다.<<
이거 스스로 존나 웃기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아? 아는 새끼가 내 캐릭터 가지고 그 지랄하고 우리 어장이랑 다른 어장에 분탕쳤어? ㄴ알긴 뭘 알앜ㅋㅋㅋㅋㅋ어?????알긴 뭘 아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과? 무슨 사과? 사과 할 짓인 걸 알았으면 애초에 하질 말던가. 할 건 다 해놓고 이제와서 피해자가 사과 받아주길 바란 건 아니지? 에이 설마 그정도로 염치가 없으려구ㅎㅎ 니새끼 사과 받아주고 싶지 않고요~~~ 그낭 신속하고 재빠르게 참치어장에서 꺼져주셨으면 합니다^♡^ 훠이훠이 -
40 이름 없음 (2599542E+5) 2018. 6. 25. 오후 8:22:2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일에는 원인과 결과라는 것이 있거든요. 왜 로즈 스레가 타깃이냐고 물으니까 평소 잘 나가는 것을 시기하고 있었다고 말하면....ㅋㅋㅋㅋㅋ 왜 시기하고 있었는지를 말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스레주가 아니라서 진짜 너무 궁금하다 못해 미칠 것 같은데... 제가 로즈 스레의 스레주가 아니라서 더는 어떻게 말 하기 힘드네요. 이 이상 말하는 것은 로즈 레주의 권한을 침해하는 것 같으니까 저는 더 말 안할게요. 주제 넘게 설친 것. 정말로 죄송한 바입니다. 여러분. -
41 이름 없음 (8233409E+5) 2018. 6. 25. 오후 8:25:16아냐 아니다. 그냥 꺼지지 말고 고소먹고 꺼지세요. 한번 호되게 법의 철퇴를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고 다시는 이런 짓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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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이름 없음 (6038521E+5) 2018. 6. 25. 오후 8:27:58진짜 소름끼친다 너 진심으로.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어. 원한도 없는 사람 그냥 질투난다고 갑자기 그딴 짓 하는게 정상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지금 정상적인 척 사과하는 것 진짜 소름끼친다고.
너 진심으로 정신과 가봐야 한다고 생각해. 나중에 길가다가 갑자기 사람 찔러 죽이기 전에. -
43 이름 없음 (5515905E+5) 2018. 6. 25. 오후 8:30:2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활동하던 스레가 갑자기 닫힌건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그걸 엉뚱한 데다가 화풀이 하면 안되지 이 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정신 박힌 사람 맞냐? ㄹㅇ 소름끼친다 어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4 이름 없음 (7952669E+5) 2018. 6. 25. 오후 8:37:16...왜 시기했냐..? 아니..좀 이해가 안 가는데..?
내 스레가 그렇게..어...부러웠어? -
45 이름 없음 (0555644E+5) 2018. 6. 25. 오후 8: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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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이름 없음 (4438028E+5) 2018. 6. 25. 오후 8: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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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이름 없음 (8233409E+5) 2018. 6. 25. 오후 8:52:40일단 조용한 거 보니 지 말대로 꺼진 모양인데.. 아무튼 저 새끼한테 직접적으로 더 하고 싶은 말은 없고. 이런 건 고소미 못 먹이나요? 전에 잡담스레에서 고소 얘기 나왔던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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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이름 없음 (8149167E+5) 2018. 6. 25. 오후 8: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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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이름 없음 (2599542E+5) 2018. 6. 25. 오후 8:55:59>>47 이미 캔드민이 그 것으로 신고를 한 것으로 알아요. 이 사과문을 쓴 것도 그 고소 때문이고요. 선처를 하거나 하는 일이 없으면 아마 무난하게 처벌 루트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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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름 없음 (1491467E+6) 2018. 6. 25. 오후 8:56:21어그로 끌던 레스를 못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음란물 이미지랑 포르노 사이트 직링 올린거면 음란물 관련으로 고소 넣을 수 있진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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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름 없음 (8233409E+5) 2018. 6. 25. 오후 8:56:55>>49 잘 됐네요. 속이 다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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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이름 없음 (8354229E+5) 2018. 6. 25. 오후 9:58:10일단 사과문도 남겼고 누군지도 밝혔으니 나는 가능하면 원만히 넘어가고 싶은데 그렇게 해도 되겠어?
이런 일단 내 생활이 있다보니 일을 계속 이어가는 게 좀 피곤한 일이기도 하고. -
53 이름 없음 (어드민 아님) 2018. 6. 25. 오후 9: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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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이름 없음 (7952669E+5) 2018. 6. 25. 오후 9:59:07얺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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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이름 없음 (7952669E+5) 2018. 6. 25. 오후 9:59:51...음, 피해 스레의 스레주입니다.
..음. 역시..캔드민의 뜻이 그러하다면 저도 동의하겠습니다. -
56 이름 없음 (어드민 아님) 2018. 6. 25. 오후 10:00:35일단 좀 더 의견 들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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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이름 없음 (8242395E+5) 2018. 6. 25. 오후 10:06:30난 일단 이번에 어그로짓을 한 인간을 봐주지 말자는 쪽.
사과문부터도 자기가 대놓고 자기 잘못할거 알면서 고의로 한 것이다, 더이상 이런짓 안할테니 용서해 달라 이정도잖아. 얼척없어. -
58 이름 없음 (5685017E+6) 2018. 6. 25. 오후 10:09:01풀 메탈 하트의 스레주입니다. 오엘주는 스레에서 돌리신적이 따로 없이 시트를 내시고 바쁘시다는 말씀을 저에게 따로 주신뒤에 시트를 내리셨습니다. 스레가 망한 이유 때문은 아닌것 같습니다.
일때문에 많이 바쁘신것 같았는데 안좋은쪽으로 그 스트레스를 폭발하신것 같아서 유감입니다.. 이미 터진 일이니 어떻게든 깔끔하게 처리되길 바라겠습니다. -
59 이름 없음 (604475E+54) 2018. 6. 25. 오후 10:09:20다시 오지 않는다는 선에서 넘어가기로 한다면...
문제는 다시 오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 거겠죠.
누가 뭐래도 당사자 분들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60 이름 없음 (5685017E+6) 2018. 6. 25. 오후 10:16:58그리고 어떤 처분을 받으시든간에 님에게 주제넘는 충고 한마디 덧붙이자면 스트레스 받으시면 여기서 풀지마시고 친구들하고 나가서 맥주 한 잔이라도 걸치면서 푸시는건 어떻겠습니까.. 조만간 독일전 있는데 딱 생맥각 아닙니까
스레가 흥하고 망하는건 진짜 여러 요소가 적당히 딱 맞물리는 운빨이 있어야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잘 돌아가는 스레를 두고 배가 아파서 욕 박을정도라면 이미 상판을 즐기는게 아니라 여기서 고통을 받고 계신것 같은데..
저도 습관처럼 여기 많이 싸돌아다니면서 좀 속상한 일도 있고 합니다만 님은 좀 심각해보입니다 일어난 일은 잘 처리하시고 멘탈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풀만한 다른걸 좀 찾아보시길.. 작은 인연이었지만 그래도 스레주대 레스주로 만난 참치들끼리 주제넘게나마 충고좀 해봤습니다. -
61 이름 없음 (8930104E+5) 2018. 6. 25. 오후 10:20:51당사자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고 그걸 따를 생각이지만, 잘못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해. 해당 어그로가 한 짓은 도를 넘었어. 웬만하면 봐주지 않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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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이름 없음 (어드민 아님) 2018. 6. 25. 오후 10:22:18일단 몇가지 정리해주자면
1. 신고는 즉시 접수되는 것이 아님. 아직 접수 전.
2. 어그로치고는 약한 편이었..다고 생각함(이부분은 워낙 심한 애들을 많이 겪다보니 좀 무뎌진 것도 있음)
3. 의도야 어쩄든 일단 사과문이 올라오고 자신이 누구인지 밝혔음
4. 지금 당장 잡지 않더라도 로그 상 기록은 계속 남기 때문에 언제든지 재신고가 가능하다.
5. 다시 오지 않는다는 보장은 할 수 없으며 나도 따로 막지 않는다. 이건 익명게시판으로서의 당연한 것. 자신이 그때의 어그로라고 밝히거나 다시 어그로를 끌지 않는 한 절대로 막지 않아.
대강 요 정도.. 1, 2, 3 번과 접수 이후의 번거로움으로 인해 나는 여기서 이번 일을 우선 유예하는 쪽(4번)으로 넘어가는 것을 희망함. 참고. -
63 이름 없음 (어드민 아님) 2018. 6. 25. 오후 10:24:12내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사이트이기 때문에 어떤쪽으로도 문제가 발생할 여지를 키우기보단 차라리 약점을 들고 있는 게 더 유용한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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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이름 없음 (5685017E+6) 2018. 6. 25. 오후 10:26:26>>62-63
캔드민임? 그래 차라리 집유가 낫겠다 -
65 이름 없음 (어드민 아님) 2018. 6. 25. 오후 10:29:00>>64
만우절때 어드민 아님으로 바꿔뒀는데 귀찮아서 아직도 그대로야. -
66 이름 없음 (8233409E+5) 2018. 6. 25. 오후 10:42:09어.... 음. 저는.. 봐주지 않으셨으면 좋겠지만 캔드민 입장도 이해가 가서.. 함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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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이름 없음 (1141002E+5) 2018. 6. 25. 오후 11:30:51피해 스레의 레스주들 중 하나로써 봐주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없진 않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왜 저런 인간 하나 때문에 캔드민이 더 고생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 역시 캔드민의 뜻에 동의합니다. -
68 이름 없음 (2599542E+5) 2018. 6. 25. 오후 11:37:04솔직히 용서해주기 정말로 싫습니다. 진짜 그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보던 이 중 하나이자 조롱을 받았던 이로서 솔직히 용서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캔드민의 입장도 있고, 마냥 쉬운 문제만은 아닌 것 같기에 그냥 캔드맨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저 어그로가 아싸! 살았다! 이런 마음만 가지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
69 이름 없음 (8174712E+5) 2018. 6. 26. 오전 12: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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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이름 없음 (9850143E+5) 2018. 6. 26. 오전 12: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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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이름 없음 (2052252E+6) 2018. 6. 26. 오전 8:03:07납득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으니 그대로 진행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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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이름 없음 (6477452E+6) 2018. 6. 26. 오전 10:40:10요새 하도 고의적으로 합의금 유도하는 애들 많아시 넷상 관련으론 거의 처벌 안 된다고 보면 됨. 얼굴, 실명 다 까고 방송하는 유명 BJ한테 대놓고 패드립쳐도 처벌 안 되는 마당에 이런 익명사이트는 말 할 것도 없음. 고소 하는 건 누구나 가능하지만 처벌을 기대하는 건 힘들걸. 막말로 내 컴퓨터, 내 명의로 된 계정으로 패드립같은거 당해서 고소 당한다 치자, 만약 경찰에서 그 건으로 연락 오더라도 확실한 물증이 없기 때문에 계속 잡아떼면 처벌 절대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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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이름 없음 (6477452E+6) 2018. 6. 26. 오전 10:41:17당해서 >> 쳐서 , 당한다 >>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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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이름 없음 (6897121E+5) 2018. 6. 26. 오전 10:58:23넷상에 올라온 합의금 인실좆 사례 이런거 보면 ㅋㅋ태반이 고소당한 쪽에서 경찰에서 연락오니까 어버버 까다가 잘못했어요 이런 식으로 지 혐의 인정하니까 합의 얘기가 나오는거지 ㅋㅋ첨부터 잡아떼면 걍 귀찮기만 할 뿐 지장 1도 안감 ㅋㅋ근데 이 스레 만든 새끼도 등신이라 ㅋㅋㅋ이 글 올린 시점부터 지가 지 혐의 인정한게 되는 거긴 한데 ㅋㅋ이래도 처벌받기 힘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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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이름 없음 (6897121E+5) 2018. 6. 26. 오전 11:06:09ip주소~ 이런 식으로 말하면 걍 그 아이피가 나 혼자한테 할당된 것도 아닌데 그걸 어케 아냐 이런 식으로 걍 존나게 잡아떼면 끝임 ㅋㅋㅋ 걍 고소한다고 해서 당한쪽이 개빡대가리 새끼만 아니면 처벌 절대 받을 일 없으니 혹여나 그런 일로 고소하게 되더라도 큰 기대하지 말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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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이름 없음 (4583622E+6) 2018. 6. 26. 오전 11:47:29지금 이 상황이 단순히 패드립 친 상황이라고 생각함? 캔드민이 오케이 잡았다고 한 결정적인 계기도 대놓고 아주 친절하게 음란물까지 올린 것인데? 단순히 인터넷 막말 관련으로는 처벌이 당연히 안 되지. 유명 BJ에게 대놓고 패드립을 쳐도 처벌이 안되는 것은 솔직히 법이 되게 웃긴 것이긴 한데 그것도 단순 패드립이 아니라 정도를 넘어선 행위로 반복되거나 정말로 심각할 정도로 수치심이나 모욕감을 주게 될 시에는 처벌이 된다. 그냥 채팅에서 패드립 치는 것이야 경찰도 수사를 솔직히 잘 안 하지.
계속 잡아떼면 처벌을 절대 안 받는다고? 그건 어디서 나온 근거임? 대다수 애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더라. 그리고 결국 잡혀서 망하지. 내가 그렇게 고소해서 잡은 이도 3명인가 되는데 다들 전혀 몰랐다고 하더라. 딱 지금 말처럼. 경찰이 그렇게 바보가 아님. 아이피가 혼자에게 할당된 것도 아니라고? 존나게 잡아떼면 끝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뇌피셜 아주 잘 들었습니다. -
77 이름 없음 (어드민 아님) 2018. 6. 26. 오후 12:00:051. 고소가 아니라 신고다. 음란물 유포했으니까.
2. ip 할당내역은 기록된다. 어느 시간에 어떤 유저가 그 아이피를 할당받아 활동했는지 알 수 있다.
3. 보통 고소/신고를 피한다고 하면 그 이유는 아무런 이득이 없어서 그런 거다. 이번 일도 이용자 개인이야 본인의 만족은 있겠으나 관리자인 나는 손해만 보게 된다. -
78 이름 없음 (어드민 아님) 2018. 6. 26. 오후 12:08:45애시당초 아이피 사용이력으로 유저를 못잡는다고하면 현행범 빼고는 아무도 못잡는다는 의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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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이름 없음 (6477452E+6) 2018. 6. 26. 오후 12:10:14>>76 안됨 븅신아ㅋㅋㅋ예전이면 인터넷에 어케든 현실 모욕죄 집어 넣어서 처벌시켰는데 요새 그게 될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그건 잡힌 새끼들이 병신짓 했으니 잡힌거겠지ㅋㅋㄹㅇ좆도 모르면 쌉치세요 등신련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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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이름 없음 (4583622E+6) 2018. 6. 26. 오후 12:13:00>>79 그럼 그렇게 생각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가정을 붙여서 잡힌거겠지라고 하면 안될 것이 뭐가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력 범죄를 저지른 이도 증거 안 남기면 안 잡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잡히는 이가 있고 처벌받는 이가 있는데 걔들이 병신짓을 했으니까 잡혔지 하면서 가설을 내면서 이미 있는 통계와 경험들을 IF로 치는데 무슨 말을 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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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이름 없음 (6477452E+6) 2018. 6. 26. 오후 12:13:41전혀 몰랐다 이딴 소리를 하니까 쳐잡히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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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이름 없음 (6477452E+6) 2018. 6. 26. 오후 12:17:18>>80 ㅂㅅ가정을 해도 존나 앞 뒤 안 틀어막게 가정하네ㅋㅋㄹㅇ애미뒤진 등신새끼 자식답다ㅋㅋㅋ느그애미 계곡에 들어가면 물고기들이 알 낳고 나가는 산란보지^^ 고소해보세요 씨발년아ㅋㅋㅋㅋㅋㅋ 내가 괜히 뇌피셜로 지랄하는 거 같음?ㅋㅋ조사서까지 쓰고 무고만 3번 나왔는데ㅋㅋ여튼 애미애비 잃은 고아새끼가 어줍잖게 진술 병신처럼한 빡대가리 새끼들 고소하고 처벌 다 되는 것 처럼 말하너ㅋㅋ그애미에 그 자식새끼답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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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이름 없음 (4583622E+6) 2018. 6. 26. 오후 12:19:21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 아주 잘 봤습니다. 절루 가서 혼자 노세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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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름 없음 (807417E+58) 2018. 6. 26. 오후 12:56:56재가 웹박수 어그로 아냐? 일 정리되어가는데 혼자 불타면서 욕박는거보니까 딱 그짝인데. 찔려서 저러는거같아
뭐. 아님 말고ㅋ -
85 이름 없음 (4731486E+5) 2018. 6. 26. 오후 1:00:00어느쪽이건 혼자 설치는 것이 제정신은 아닌것 같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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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이름 없음 (0645998E+6) 2018. 6. 26. 오후 1:04:58>>84 나도 그렇게 생각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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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이름 없음 (342297E+53) 2018. 6. 26. 오후 1:08:29>>84 나도 지금 그 생각을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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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이름 없음 (5469858E+6) 2018. 6. 26. 오후 1:38:56>>84
ㄹㅇ 영자가 경고선에서 끝내고 다음에 조진다고 얘기 했는데 왜 불타냐?? -
89 이름 없음 (어드민 아님) 2018. 6. 26. 오후 2:40:43이번 일은 여기서 종결하기로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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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이름 없음 (어드민 아님) 2018. 6. 26. 오후 2:42:14주제글 자체는 남겨두겠으나 이 일은 앞으로 가능한 언급하지 않는 것으로 한다.
다들 너무 과하게 불타오르고 있어. -
91 이름 없음 (0770012E+5) 2018. 6. 26. 오후 3:16:55수고했어용 캔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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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이름 없음 (1716808E+5) 2020. 6. 22. 오후 9:54:53하... 스레딕 운영자 저 미련한 새끼는 대체 얼마나 클린한 사이트를 만들고 싶어서 저 지랄을 하는 거야...
본인이 스트레스 엄청 받는 거 같은데 그럴거면 사이트를 팔거나 폐쇄해라. -
93 이름 없음 (9415792E+5) 2020. 6. 22. 오후 9:55:34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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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이름 없음 (2587044E+5) 2020. 6. 22. 오후 9:57:43스레딕 운영자야 너는 너의 운영방식에 대한 비판을 좆도 못 받아들이는 거 같은데, 이젠 그만 미련 버리는게 어떻니? 그렇게 타사이트까지 검열하려 드는 꼬라지가 정말 추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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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이름 없음 (0519677E+5) 2020. 6. 22. 오후 10:49:57현레딕 이럴거면 제발 폐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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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이름 없음 (0519677E+5) 2020. 6. 22. 오후 10:50:40저 운영자는 운영에 손 대지 말고 개발만 해야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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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이름 없음 (0519677E+5) 2020. 6. 22. 오후 10:51:12공지글 수시로 지우고, 감성팔이 하는 꼬라지가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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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이름 없음 (9647809E+5) 2020. 6. 22. 오후 10:54:21노답 영자야 그냥 그렇게 계속 너 추종해주는 급식이들 끼고 계속 그렇게 좆같이 사이트 운영하면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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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이름 없음 (471457E+51) 2020. 6. 22. 오후 11:08:43운영을 좆같이 하면서 클린한 커뮤니티가 되길 바라는게 어불성설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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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이름 없음 (471457E+51) 2020. 6. 22. 오후 11:10:33근데 급식이들이 좆같은 완장이라도 찬 것처럼 "뫄뫄는 공식 위반이야." 이렇게 국어책 읽는 말투로 레스 줄줄이 다는 것도 웃기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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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이름 없음 (2410106E+5) 2020. 6. 22. 오후 11:12:13니미시발~ 니미~시발~ 니~이미시발~ 니미이~시바알 니미 시 바아알~ 니미씨발~ 니미 씨발~ 니미 시발~ 니~미~시~발 니~미~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