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스토리 전달 - 부캡틴 웹박수: https://goo.gl/forms/6OJaKRAkOGDciOIC2


' ..... '
' 여와는 떨잠을 누구에게 받은 거야? '

-망이가 여와에게 떨잠에 대해 묻는 어느 오후

신이ㅣ시여.....,,,,,,,,,,,,,,,,,,,,,,,,,,,,,,,,,,,,,,,

이얍!

모두 어서오세요! 그리고 안네케주...(부둥부둥)

그리고 현명이... 호오... =D

어어.... 여와야....?(동공지진) 갱신합니다!!!!

않이 캡틴이 차라가 되셨어!!!(동공지진)

은우주 어서와오!!

"...무엇이라도 할 수..아닙니다."

패트로누스를 부를 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리 생각한 것이겠지. 그는 옅게 한숨을 쉬고 무엇이라도 한다의 다른 뜻을 찾아보려 머리를 굴렸을테다. ...오, 아! 여기서 생각하면 아니되는 일이지! 오! 누가 이런 생각을!

"..뱀의 머리..?"

떨잠. 아까부터 몸을 계속 어딘가로 뒤틀거나 그랬었지. 괴성을 지르는 것도, 흐르고 있는 저 검은색 액체도 이제 이해가 간다. 그는 이를 악 물었다. 어떤 새끼가 박았는진 몰라도.

"잡히면 학생들의 목숨 값 정도는 받아둘까."

그의 두 눈동자가 옅게 빛났다.

"떨잠, 떨잠을 빼야...아니, 모르겠군. 제가 그리 편안하고 행복했던 기억은 없습니다만.."

일단 지금은 다른 학생들이 떨잠을 처리하겠지. 그는 뱀을 향해 지팡이를 겨누었다. 최대한 편안하고 행복했던 기억을 해야한다.

예를 들면 형과 있었던 나날이라던가.

"..에스테리아."

그렇게 행복한 기억을 떠올린 너는 왜 울고있는가?

않이...니피야....8ㅁ8(우럭

니피야.. 가베야...8ㅁ8

알레프: <:3c(잉여1호)(????
강진: (잉여2호)

은우:(잉여3호)

안이 알레프가 너무 귀여워서 못참겠습니다 알레프 사랑해

새 어장이네요~안착!

도윤주 어서와오!!

않이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협의하지 않았음에도 분담은 뛰어났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들 하고 있으니, 디멘터에 관해서는 주의를 두지 않기로 했다. 뱀이 아직 난동하고 있었다. 온전히 집중해야 할 데가 따로 있었다.
해서, 고매하신 신수께서 어인 일로 저리 되셨나. 의문하던 차에 알아챈 것이 있었다. 뱀이 괴성을 지르며 머리를 박아대던 탓에 뒤늦게 눈치챈 것이기도 했다. 기이한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검은 것이 머리 위에 있었다. 뱀의 위에.

그러나 포착한 것과는 별개로 우선 행동을 멈춰야만 했다. 가만히 두기엔 지나치게 난폭했다. 다시, 공격이 뱀을 향한다.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

다들 어서와요!!!! :)

니피주ㅋㅋㅋㅋㅋㅋㅋ저는..저는...헤이 사랑해!!!!!!(대체(캡틴:나가요 은우주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모두 어서오새오!!

야허 도윤주 리하이임ㅁ다~~~~~!!!!!!!!!!!

앗 세상에 니피야............................니피야ㅑ........................ 888▽8

>>16 아않이 저는ㅋㅋㅋㅋㅋㅋ그저 헤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선회피)

다시 안녕이에요~헐 다들 이쁜사랑 하셔요 ㄷㄷ

갸ㅑ악 그럼 저는 페이 사랑ㅇ해~~~~~~~~~~~!!!~!~!!!~~~~!!!!!!!!!!!!!!!!!!(대체

헤이와 은우는 아무 사이 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동거인(?)입니다ㅋㅋㅋ도윤주ㅋㅋㅋㅋㅋ응원하지 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

아 세상마상 네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잠.. 멀미가.... 으으어거...

캐..캡티이인!!!!!8ㅁ8 일단 멀미 진정을 우선해주세요!!!!8ㅁ8

>>23


>>24 캡ㅂ티ㅣㅇ니ㅣㅇ이이이인ㄴ......!!!!!! 갹ㄱ 일단 눈 감고 계세요.!!!!!!!!

>>22
(들리지 않는다(야광봉 붕방(노답

>>27 도윤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 날렸...어오.. 아아아악!!!

아아아악!!!! 캡틴 힘내심다 8ㅁ8

캡틴 멘탈...멘탈 회복을 먼저!!!!!;ㅁ;

오갓 캡ㅂ틴ㅠㅜㅠㅜㅠㅜㅠㅠㅜㅜㅠㅜㅠㅠ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

' 죄송합니다, 주군... '

알레프는 니플헤임에게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허리를 살짝 숙였습니다. 헤이는 잠깐 기댄다는 은우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 이번 한 번만 이옵니다 '

그리 말하는 그녀의 목소리는 어딘가 초탈한 것도 같았습니다.

' 끼아아아악! '

엑스펄소 주문에 뱀은 비명을 질렀고, 벽에 다시금 머리를 쾅쾅 부딪혔습니다. 지하 감옥이 울립니다. 그러다, 현명의 아씨오 주문에 뱀 머리에 박힌 떨잠이 흔들흔들 떨더니 그대로 그의 손에 날아갔습니다. 갖가지 보석이 잔뜩 박힌 그것은 방금 전까지 뱀의 머리에 박혀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듯 검은색 액체가 주륵 흘렀습니다. 불길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 .... '

아우프가베의 에스테리아 주문에 뱀은 그 상태로 가만히 있더니 몸을 천천히 아래로 수그렸습니다. 그리고 감사를 표하듯, 사과를 하듯 몇 번이고 고개를 땅에 조아렸습니다. 그리고 다친 학생들이 있는 건지, 인자한 눈으로 여러분을 바라봤습니다. 다른 뱀은 현명의 손에 들린 떨잠과 현명을 가만히 바라봤습니다.


//다 왔어요... 10시 20분까지 받아요...(흐릿)

.dice 1 2. = 2

앗 잠시만ㄴ요....!!!!! ◑▽◑

"앞으로도 기댈지도 모른답니다. 헤이."

고맙군요. 초탈한 헤이의 어투에 가만히 쥐고 있던 헤이의 옷자락에서 손을 떼어내면서 나긋하게 속삭이고는 현명에게 쥐어진 떨잠을 바라보던 시선을 아래로 내린 뒤 머리를 쓸어넘긴다.

질문은 굳이 하지 않아도 좋겠지. 내리깔고 있던 시선을 올려 현명을 바라보는 뱀의 시선과 현무를 번갈아바라보다가 무료한 무표정 위에 냉소를 머금으며 입가를 손으로 덮었다. 지팡이로 바닥을 짚은 뒤 두루마리를 쥐어 여민다.

상황을 볼참이였다.

아니 헤이 초탈했어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뱀의 비명에 조금 얼굴을 찡그리는 현명이었지만, 아픈 건 아플 것 같았으므로 그게 다였다.
지금은 자신의 손에 들린 떨잠을 신경써야 할 것 같았으므로..

" 오 됐슴다, 피인가 이거? "

떨잠에 흐르는 검은색 액체를 보며 현명은 살짝 고갤 갸웃했다.
그러다가 두 뱀이 진정된 듯한 모습을 보이자 현명은 눈웃음을 지었다.
한 뱀이 널 보는 거 같은데..

" 아 맞다, 이거 누가 당신한테 박아놨슴까? 많이 아프셨슴까? "

현명은 마스크를 내리며 정확한 발음으로 물어봅니다.

" 주인이 누군지 알면 돌려줄 텐데 말임다. "

아, 머리에 오른 것이 떨어졌다. 뱀은 이성은 되찾았고, 상황이 일단락된 듯싶다. 가만히 숨을 내쉬며 근방을 돌아보았다. 무너지고 깨진 잔해와 괴물들의 흔적. 학원에서 벌어질 사태가 아니었다. 이런 비상에도 이제는 퍽 익숙해졌다만.

"상황 설명을 해주십시오."

뱀의 앞으로 서 물었다. 대략적인 전개가 어떻게 펼쳐지게 되었는지는 짐작이 갔다. 물건이 그를 미치게 만들었다. 끔찍하게도 단순한 결론이다. 단순해서 더욱 역겹도록.

일그러진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네케야....??? 네케야.......(동공지진)

악 날렸다 악

꺄악 니피주우!!!!!8ㅁ8

>>39 껄껄껄ㄹ껄

>>42 세상마상... 네케 무섭다...(시선회피)

니피주.........................................

>>43 앗ㅅ 괜찮슴다 해치지 않아ㅏ욧......!!!!!!(불확신(???

니피주우우우우8ㅁ8...!!! 으억 멀미가...ㅠㅠ

>>45 아안히.....해칠거같아요(대체)

>>47 아ㅏ아ㅏ아아님다 현무님은 해치지 않아욥ㅂ....!!!!! 아 물론 지금 좀 많이 불쾌해서 나중에 사고를 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지만................(흐려짐


>>46 꺄ㅑ아아앙아아악 =캡틴......!!!!!!!!!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ㅠ

>>46 아앗 캡틴!!!8ㅁ8

>>48 (불신)(몹시불신)

>>49 예-압 믿으십시 yo 믿으시면 복이 올지니(찡긋(????

세상마상 네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51 앗 은우주를 터지게 했어요!!!!!!!!! 네케주는 이제 자유로운 폭발ㄹ은 예술이다ㅏㅏㅏㅏㅏㅏㅏ아!!!!!!!(폭발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 희희ㅣㅣ희희 폭탄 받아ㄹ 아ㅏ니 이게 아니고 저 짤이 너무 상쾌해서 저도 왠지 기분이 좋네요 야호~~!!!!!!!! ^▽^

폭...폭탄을 받으라니요 네케주...엗....(동공탈주)

님들 속보 타블렛 일함

오오오오!!!!! 니피주 축하드려요!!!(팡파레)

>>55 희희희ㅣㅣ희희희ㅡ히ㅣㅣ.........(사악(???


>>56 !!!!!!!!!!!!!!!!!!!!!!!!!!!!!!!!!!!!!!!!!!!!!
끼ㅑ악 니피주 축하드려요 얏호~~~~~~~!!!!!!!!!!!!!!!!!!!!

학생들의 말에 뱀은 서로를 바라봤습니다. 곧이어 뱀이 빠져나가고 거북이 얼굴이 구멍에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알고 있나요?

신수들은....

' ..... 끼유 '

사람 말을 못합니다. 검은색 거북이는 끽끽 울다가 여러분을 바라봤습니다. 사감 선생님들이 아니면 알아 듣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 무슨 저런.... '

알레프와 헤이도 당황한 듯 몸을 주춤 떨었습니다. 거북이는 현명의 손에 들린 떨잠을 보더니, 그것을 입으로 물곤 그대로 부숴뜨렸습니다.

떨잠에서 무언가가 비명을 지르는 것 같은 연기가 빠져나왔다가 사라졌습니다. 거북이는 여러분에게 고개를 조아렸습니다. 감옥에서 나갑시다.

' ..... '

감옥 입구에서 현무 기숙사 유령인 여와가 여러분들에게 고개를 조아렸습니다. 피눈물이 또륵또륵 떨어집니다.

' 감사합니다. '



//으어어억.... 집에 올 때까지 멀미가... 오늘은 여기까지.... 금요일부터 끊어졌던 모의전이 다시 있습니다.. 얼른 끝냅시다! 그리고 모두 수고허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러 갑미다... 모두 굿낫...(흐릿)

신수님 그림이라도 그려주셨으면 했는ㄴ데...(시무룩(????

앗 수고하셨어요!!!!!!!!!!!!!!!!!! 고생 많으셨슴다ㅏ ;ㅁ;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888

다들 수고하셨어요~현무쟝 끼유라니 세상에..(심콩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푹 주무세요8ㅁ8
다들 수고하셨어요!!! 현무님ㅋㅋㅋㅋㅋㅋ끼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세요(햅삐)

자고 싶어..오.... 울렁거려서 깼어오...88 안돼.. 내일 일 가야한다구...88

꺅....캡틴 8ㅁ8 울렁거리시면 그그그그그 매실이라던가 드시는게88...아구구 ....(부둥부둥)

갱신합니다. :)

치찬주 어서오세요!!

울렁거리는 거 진짜 너무 심하네요...

토하고 나니까 좀 나아요..

그리고 치찬주 미안합니다...8ㅁ8.. 내일 답레 드릴게요88

아구구 캡틴....88 토하고 오셨다니... 그래도 나아지셔서 다행이에요 응... (._.

푹 주무셔야할텐데..

잠이..안와요..(울망

니피주우우우우...8ㅁ8...(보듬보듬) 좋은 꿈 꾸실 거애오..88(토닥토닥)

으억 진짜 자야하네요.. 내일 퇴근 때 만나요..(파슥)

캡틴 푹 주무시길 바랄게요.

아구구 니피주.... ;ㅁ; (도담도담)(이불 덮어드림)(자장가(????

캡틴 푹 주무시길 바랄게욥..제 잠 가져가ㅏ시라..

':3| |=
(자장가에 잠이 솔솔)(?)

"..알레프."

니피가 침대 안에서 알레프를 끌어안는 12시 15분.

"..오늘은 응석을 부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잠들어도 괜찮을지요."

폭군은 성군이던 어린 시절을 꿈꾸었던가?

..아 니피야...88 성군....않이 근데 성군이 되지 않게하겠다고 사가놈이.....(흐으릿) 니피야 미안해...!!!!! 근데 니피 귀여워요!!!!8ㅁ8

>>73 (자장가 불러줌)(토닥토닥)(??????)

니피쟝..알레프가 성군 스위치 눌러버렸단거애오..
물론 겉으로만 성군...(흐릿) 나는 원한다 언젠가 하게 될 알레프와의 일상...(???)

호에에에에에에에....:3| |=

)3| |=...zzz

다들 잘자욥 :3♥!

니피주 안녕히 주무세요 :)

시작은 모호하다.

黑과 白. 白. 灰白. 그리고 다시 白. 白眼이 늘어서 있었다. 머리칼은 모두 검었다. 잘 알고 있는 면안들이었다. 단순히, 그것이 시작이었다.

나는 서 있는지, 떠 있는지, 앉은지도 아닌지도 알 수 없다. 그저 인식만이 존재했다. 몸이 존재했나? 생각하며 그들을 본다. 눈앞에 선 이들은 미동 없이 시선 너머를 보고 있었다. 그들이 누구인지 모르려야 모를 수 없다. 지각과 인지는 같았다. 판데르발스, 떠올림과 동시에 그들이 일제히 나를 보았다. 고개 든 얼굴이 모두 같았고, 마주 본 눈들이 모두 흐린 백색이었다. 그들이다.
왜성들이었다. 언뜻 초연히 빛나는 듯하나 실상은 죽어가는 별들의 집합.

나를 보았다. 그들의 역할은 그것인 듯했다. 다시 보니 주변이 온통 피투성이다. 남과 여, 연령과 형상 구분 없이 그들은 저마다 입가에 피를 칠하고, 목에 밧줄을 걸고, 제 몸을 자르며 형체 모르게 뒤틀려 다양한 외양으로 모두 죽어가고 있었다. 스스로 죽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죽어가면서도 무언하다. 사자는 본래 말이 없는 법일 텐데, 그러나 모순적이게도 허상은 죽지 않아 여전히 다구했다. 죽어서도 죽지 않은 흰 낯들이 파안하며 입을 벌린다.

'달아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

그래 환상은 당연히 무언한 법이다. 입은 벌렸되 말은 없었고, 전해진 것은 다만 음성 없는 입말 뿐이었다. 논리와 현상이 어긋난 것이 어째서인지 괴이하게 다가오지 않았다. 허나 벙긋거리는 형상이 뜻하는 것만은 확실해서ㅡ 닥쳐.
저따위 것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는 없다. 허망하게 스러진 이들이다. 우습지도 않아 그저 허탈이 웃기만 하였다. 허상을 없애는 주문이라도 외워야 하나? 불쾌한 것, 없애는 것. 우스운, 우스운, 소멸. 어원이...... 그래. 그것이었다.

떠올려 지팡이를 향하자-아, 내가 이걸 가지고 있었나?- 허상에 왜곡이 있었다. 皁白만으로 이루어진 물결 사이로, 느린 걸음으로 다가온 모습이 있었다. 얼굴이 저들과 똑같이, 그보다도 더욱 창백하게 희었다. 병색 짙은 美顔이 똑바로 '나'를 향한다. 피 흘리는 그들 중에 선명히도 밝은 이였다. 이번에는 무시할 수 없는 빛이었다.



'머지않았구나.'



바라보는 눈빛이,



'.....안네.'



온화한 갈빛이었다.



그가 그곳에 있었다.
두고 온 미련이 저곳에 섰다.


오랫동안 걷지 못해 불안정한 걸음걸이가, 화언하기 전에 조용히 눈을 감는 습관까지도, 선득하도록 옛적과 같았다. 이곳이 꿈결 속이란 것을 그제야 깨달았다.

그래, 오랜만이네. 화답하자 그가 곱게 미소했다. 오랜 친우는 금방이라도 피 흘리며 쓰러질 듯한 풍색으로도 저 혼자 맑은 빛깔로 나를 보고 있었다. 서로간 침묵이 진할 뿐이었다.
고요가 잠시. 그의 입이 죽 찢어져 갔다. 볼을, 뺨을 넘어 귀 끝까지 찢어진 웃음 너머로 검은 빛살이 번뜩였다. 입새로 흘러나오는 웃음소리가 잔뜩 미쳐 있었다. 거칠게 들썩이는 행동에 금빛 머리칼이 난잡하게 흐트러져갔다. 일전에 보았던 유령이 떠오르는 모습이었다. 유령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붉은 피를 그렇게.
그렇다면 그가 흘리는 것은 무어라 표해야 할까, 걸쭉한 흑색 액체가 눈에 흐르며 섞여가고 있었다. 눈물도 피도 아닌, 그저 검은 혼탁이다. 액은 피를 토하듯 울컥 터지며 입마저도 적셔갔다. 색채가 탁해져 간다. 금빛은 검정이 되고, 흰자위가 검게 물들며 침전해 가고 있었다. 검게 물들어갔다. 허상은 여전히 저를 주시하고 있었다. 머지않았구나, 머지않았어. 끊임없이 벙긋거리며.

머지않았다. 그래. 머지않았다.
그러나 저것은 어디까지나 허상일 뿐이었다. 역겨운 모습으로 뒤섞여가는 후회, 그리고 원망에 불과한.

조용히 무기를 버린다. 이것으로는 환영을 없앨 수단 따위는 없다. 해결해야 했다. 저 꼴을 더 오래 보고 싶지 않다면. 다만 지저분한 몰골일지언정 그리운 색을 보아 기뻤다. 나는 네가 행우하길 바랐다.
은연히 웃어 그에게로 걸음을 걸었다. 다가가는 길을 막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는 그저 붙박인 듯 그 자리에 서서 보고만 있을 뿐이었다. 눈에서 흘러내린 검은 물이 어느새 웅덩이가 되어 있었다. 네가 흘린 피가 그만큼 많았다.

가까이 내딛자 검정이 발치에 튀어갔다. 아니, 끌어들이듯 발을 묶고 있었다. 그러나 가만히 손을 뻗었다. 기억과 다르지 않았다. 조심스레 뺨을 감싸니 여전히 전과 같이 붉은 몸이었다. 맞닿은 살결에 손도 검게 녹아가기 시작했다.

그가 무언가를 중얼이고 있었다. 광소가 끊이지 않았다. 그가 웃는 순간부터 괴음이 가득했다. 그러나 귀를 찢는 소음은 막을 수 없다. 천천히 손을 떼어내자 이제는 그도 웃음결 따라 흑색으로 녹아가고 있었다.

'두고 간 미련의 대가라고.'

흑색으로 물든 눈이 처절하게도 부르짖는 듯했다. 말마디 하나마다 흔적만 남은 눈동자가 흐물거리며 녹아내렸다. 어떤 발상 탓인진 몰라도 참으로 끔찍한 꿈이구나. 어째서 간만에 본 모습조차 이러한지. 허나 그 말에 긍정한다. 너는 내가 갖은 미련이었다.


너는 미련이었다. 그렇기에,


떠나지 못한 마음은 스러져야 했다.


"너는 죽었어."

검정이 턱을 타고, 뺨을 흘러 목으로 내려앉아 갔다. 이전에 피 흘리며 웃던 낯처럼. 검붉지도 않은 물이 너로 젖어갔다. 어리지 않았으나 턱없이 가늘어 여렸던 목이었다.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손으로, 그 목을 틀어쥐었다.



그는 무너져 흰 물웅덩이에 빠져 가라앉고, 남은 이들은 죽은 모습 그대로 관으로 빨려 들어가 난동했다. 분명 물은 검었을 텐데 기이하게도 그가 닿으니 다시 희었다. 그는 몸부림조차 치지 않는다. 머지않았어, 그저 되뇌며. 고요히 가라앉은 목은 이제까지도 온화한 흰 빛이다.
내리누른 채 주변을 보았다. 검은 관, 검은 큰까마귀. 가시나무. 은빛 눈동자. 옛적에 본 아이의 관과도 완전히 같은 모양새였다. 하, 의식하지도 않은 새 자연스레 웃음이 터져나왔다. 현상과는 무관히 진심으로 우스운 상황이다. 당치도 않은 희극이었다. 흰 물웅덩이엔 아직도 네가 있었다. 검은 눈으로, 나를 보며.

"Je bent dood."


가는 목을 비틀었다.
비죽이 비어져 나온 웃음마저도 잔뜩 뒤틀어져 있었다.




*.



시야가 검었다.

고개 숙여 목 조른 손을 보았다.
녹은 흔적도 없이 희게 돌아온 손으로, 또다시 검은 혼탁이 떨어졌다.

그는 비로소 익사했다.




그러나 혼탁의 발원은 나였다.




ㅡ*.



"우습구나."

열린 창문께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왔다. 깬 눈으로 하늘을 보니, 흐려 가려진 천공이 온통 암흑이었다. 사납기 그지없는 꿈결이었다. 생각이 많아 꾼 꿈이었을 터였다. 그러나 달라질 것은 없다. 너는 죽었어, 꿈결에서 보인 말을 나직이 되새겨갔다.

".....Je bent dood."

너는 죽었다. 그렇게나. 입아귀를 틀어막은 손짓이 조르듯이 거칠었다.



바람이 불었다.

차가운 웃음결이 함께 흘렀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ㅅ습니다,,,,,,,,,,..............왜......,,,,,,..
시험기간에는 독백이 잘 써지는걸까요.....????? 아 근데 아무말 너무 쩔고..........아 배고프다....................... 여러분 모두 뜬ㅇ금없지만 만수ㄱ무강하십쇼..,,,,,,,,,,,,(파스스슥ㄱ....,,,,,

오갓ㅅ 진짜진짜진짜진짜 너무 배가 고픚군ㄴ요.......어 그 뭐시냐 제가 지금 기력이 빠져서 아무말이 5지ㅣㄹ 듯하ㅣㄴ데 이해해주세요 부탁합니다.......
따흑흑ㄱㄱ 모두 사랑하고 안녕히 주무세요 안ㄴ연히ㅣㅣㅣ!!!!!!!!

' ? '

피곤해서 라는 말에 진의 고개가 갸우뚱 기울어졌습니다. 피곤해서 밖에 나온 사람은 잘 없기 때문일지도 모르죠. 치찬을 자신의 기숙사에서 본 적은 없어서 더 그런지도 몰랐습니다.

' ..... '

[ 그렇다면 현무 기숙사까지 바래다 드릴까요? ]

마침 그 근처에 볼일이 있던 진이 고개를 기울이며 양피지에 적은 글귀를 보여줬습니다.


//갸아아아 일하고 올게요!!

'패트로누스를 불러내지 못하다니.'

나긋하고 상냥한 목소리가

'치명적인 약점이구나. 치명적이기 짝이 없구나. 나의 후손아. 어린 뱀아.'

온화하고 나직한 웃음이

'불러내지 못하였다면 그것으로 되었다.'

별거 아니라는 듯이 말하던 목소리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눈에 들어오는 천장을 보곤 지끈한 흉통을 누르기 위해 손을 움직였다. 가슴께를 누르다가 침대 아래로 떨어져있는 손을 들어 눈가를 감싸려다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날카로운 파열음에 신경질적으로 눈을 치켜떴다.

피눈물을 흘리던 유령.
지하감옥 특유의 눅눅하게 습기가 찬 공기의 내음.
뼛속까지 스며들던 형언하기 힘들던 냉기.

아즈카반의 간수를 향해 달려들던 푸른빛.

불러내지 못할, 나는 절대로 불러내지 못할 그것. 비틀거리며 바닥을 밟고 일어나 휘청이며 걸음을 옮겼다.
빠지직-. 발밑으로 부서진 유리 파편이 밟히며 통증이 몰려왔지만 그것보다 더욱 심장을 조여오는 건.

완전무결하지 못한 약점이 표면으로 드러났다는 수치심. 그들은 불러내는데 어째서 나는 불러낼수 없는지에 대한 짜증스러움.

불러낸 이들을 향한 분노에 가까운 부러움이였다. 악의와 증오와 분노를 인내하고 감내하고 가까이 두어 희망적이고 행복한 기억마저 집어 삼킨 그 지독한 감정에 나는 밟은 유리파편에 스며나오는 붉은 핏물을 눈에 담아냈다.

형형하고 서늘한 시안색 눈동자가 잠시 핏물을 바라보다가 천천히 다시 걸음을 옮긴다. 약하게 흔들리는 걸음걸이에 불안하고 불안정함이 보였다.

붉은 핏물이 새겨진 붉은 발자국이 자박자박 바닥에 새겨진다.

'어린 나의 후손아. 네가 걷는 길은 피로 얼룩진 길이란다. 네 악의와 증오와 분노가 참으로 크구나. 나는 미래를 보지 못하나, 네 속의 뒤틀린 것은 알수 있구나.'

나긋하고 상냥한 나와 닮은 목소리가.

'기어이 스스로의 몸을 부수는 한이 있더라도 가지지 못하는 것을 가져야하며, 넘보지 말아야할 것을 넘봐야하며 그 어떤 것이라도 취해야만 성이 찰거란다. 뱀이란 그런 것이니.'

나와 닮은 얼굴이 짓는 미소에 나는 창문을 바라보던 시선을 옮겨 침대맡에 놓인 사진을 바라본다. 그곳에는 나와 닮은 얼굴과 나와 닮은 미소를 가진 여인이 쿡쿡 웃고 있었다.

"사자양님. 머리가 울리니까 조금만 조용히 해주시겠어요?"

떨리는 손끝을 바로 잡고, 떨리는 호흡을 가다듬으며 나는 사진 속 여인을 향해 걸어가서 나긋하고 상냥하지만 신경질적이고 예민함을 감추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성정을 올곧게 드러내어 씹어내뱉고는 사진을 그대로 엎었다.

"저도 잘 알고 있어요. 그러니 취할 거랍니다. 부러워서 참을수 있어야죠. 그러니, 가질 겁니다."

아씨오. 새하얀, 까마귀 장식이 달린 지팡이를 쥐고 바닥을 붉게 물들이는 핏자국과 깨진 유리 파편을 향해 지팡이를 움직였다.

Evanesco.

까악- 울음소리에 식은땀이 배어나오는 얼굴로 힘겹게, 나긋하게 미소를 띄우고 나는 닫혀있는 새장을 향해 다시 지팡이를 움직였다.

Alohomora. 새장의 문이 열리고 나는 쥐고 있던 지팡이를 바닥에 떨어트린 뒤 새하얀 까마귀를 향해 손을 뻗었다.

손등에 내려앉는 까마귀의 검은 눈을 바라보다가 한숨과 비슷하게 미소를 짓는다.

가져야겠구나. 어찌되었든, 부르지 못한다면 불러내어야지.

까악. 까마귀가 우는 소리에 흐르는 식은땀을 닦아내지 못한 채 다시금 쿡쿡, 나긋하게 웃는다.

은우야.
그리운 목소리가 이름을 부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독백 올리고 갱신해놓고 나중에 뵐게욥!!!!8ㅁ8

오늘은 날이 아닌 것 같다.

너는 그리 생각하였더란다.

적어도 너는 말이다.

*

선인과 악인은 인식차이다. 성군이 무엇이더냐. 네가 기쁘면 성군이고, 네가 괴로우면 폭군이더냐? 그리하면 내 기꺼이 성군이 되겠다. 나는 너요, 너는 나의 양심일지어니. 나의 길을 알려줄 이정표가 되어다오.

설백이 유연하여 만산을 뒤덮었으니 어찌 찬사가 나오지 아니하리까. 너는 카이트가 좋아하던 말을 중얼거려본다.

이게 아니야.

*

에스테리아, Expecto Patronum.

검은 머리의 네 자신이 너를 끌어안고 같이 잠들었더란다. 그 기억이 너를 행복하게 만들었지만 너는 어찌하여 울고있느냐.

복잡하구나.

*

너는 눈을 감는다. 세상이 검다. 그럼에도 이 검은 세상이 익숙한 이유는 무엇인가.

*

이 한몸 싀어지어 별이 되어 세상을 유랑하고 싶구나. 카이트의 초상화가 언뜻 쓸쓸히 중얼거렸던 말을 되내어본다. 나는 싀어지기엔 이릅니다.

*

Wolfgang, 갈 곳 없는 나의 길을 인도하소서.

은우야..8ㅁ8........

아무말 독백이랑 같이 갱신합니다 :3

니피야......222 8ㅁ8

은우는 괜찮아요! 패트로누스 불러낼거야...라는 독백일뿐(은우:떡밥 오지게 뿌렸잖아)

핫...! 그리고 니피주 어서오세요!!

은우야 니피야...................... ;∇;
따흑흑ㄱㄱ 다들ㄹ 독백이 연속이라시 완전 좋은데 너모 슬프잖.....아.............오....................(파스슥

은백 오빠가 살아있었다면 은우가 저모양으로 뒤틀리지는 않았을텐데...(흐으릿) 네케주 어서오세요:3

그으리고 네케야아아아악!!!!!!!!8ㅁ8
이제 페이랑 행복해져라!!!!!(악악)

니피는..어...얘가 지금 독해진? 계기가 계기인지라...

니피: 아, 그래서 그 더듬이 팔랑거리던 조그마한 아이 시절을 그리워한다 그거냐?
니피주: 지랄마라 내가 너를 귀엽게 만들 것 같냐
니피: (때림

더듬이 팔랑거리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더!듬!이!

>>89 맞ㅈ숨다 따흐흑ㄱ은백어빠...............이빠ㅏ...................;∇;(은우: (경멸ㄹ))

아암ㅁ튼 어제 현무님 레이드 덕분에 애들 꿈자리가 뒤숭숭해가지고 참 좋ㅎ아니 안타깝군요..... 얘들아 좋은 꿈꿔.....(흐려짐......


>>9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팔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 니피 뽀짝시절 넘우 귀엽구 막막...깨물고싶어요:3 뺨 오물오물....(?)

>>94 은우:(배다른 오빠 겸 첫사랑)(본인 손으로 빠빠이시킴)(흐으릿)

은우 어린시절은....애는 그나마 어린시절이 나았던것 같... (은우:(지팡이로 팸

>>93 더듬이이잉ㅇ이이이이어이이이이이이이어이이이잌ㅋ!!!!!!!!!!!!!!!!!!!!!!!!!!!!!!!!!!!!!!!

>>90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 페이 사랑ㅇ해~~~~~~~~~~~~~!!!!!!!!!!!!!
아앗 네케녀석은 괜찮슴다 저는 얘를 강인하게 키웠어욧ㅅ.....!!!!!!! ◐∇◐(네케: ? 뭔소리야;)

않이 네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금 봤는데 참 좋다고하시려고하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는...이미 스트롱걸(?)이잖아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95
뽀짝니피: 죄...죄송해요... (뺨 냠냠(?)당함)(부끄러워서(?) 울망)
현재의 니피: 으아아아아아아아악 (그때의 기억을 회상함)(더듬이 삐쭉)

ㄷ더드ㅡㅁㅇㅁ이ㅣㅣ이ㅣ이이이이ㅣㅣ이이이!!!! 아아니 네케주 육체만 강ㅇ인하다고 강인하게 ㅋ키운게 아닙ㄴ니다 아니 따님분 패기가 강하시네요 제가 잘못했ㅅ습니다 살려줏ㅁ메

뽀짝니피 귀여워요 꺄야아아아악!!!!(실성)(니피주:아;;;;은우주;;;극혐;;)

뽀짝때만 귀엽지 현재는...(니피 봄)(극혐)(매우 극혐)
으;

>>97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ㅏ닙니다 아니에욧....!!!!!!!(마취침 푸슝(?????

어 그....것은....... 예압 긍정.....합니다.........(흐릿

>>95 은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ㅠㅜㅜㅜㅡㅡㅡㅜㅠㅜㅜㅠㅜㅡㅡㅜㅜㅜ 사가씨들 너므하셌ㅆ어요.........ㅜ∇ㅠ(사자양님 포스터를 붙이며(????


>>98 더듬이이잉ㅇㅇㅇ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엌!!!!!!!!!!!!!!!!
흠 정신은 아무래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몸만 튼튼하면 장땡입니다.(주작 빙의(주작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ㅁ깐만요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니피는 알레프 앞에서는 귀엽습니다(매우진지) 현무님 앞에서 염장......(은우:어휴 사랑스러워라.....(반어법(????

>>

않ㅎ이 무엇

>>101 아않이 잠시만욬ㅋㅋㅋㅋㅋㅋ사자양 포스터를 왜 붙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극혐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작ㄱ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자꾸 내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ㅇ


>>100 귀여움을 버린 대신 경국지색이 되었으니 상관 없겠군요.......... 아 니피 예쁘다 ^∇^(니피주: (경멸))

>>101 o/<-< ((니피주의 온기가 남아있다))
>>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니 알ㄹ레ㅔ프는....ㅇ알레프는..! (부정하려다 멈칫함) (니피: 이야, 정말 고마워서 상으로 귀양을 내려야겠는데.(?))

아니 경국지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웨글애오 증뫌...조녜존멋만 모아두셨음서..

>>107 상으로 귀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내가 하말에게 받은 가면으로 협박을 할까..?(역효과로 귀양(??????

저저ㅈ저는 디멘터에 패트로누스 못부를때 헤이가 은우 눈 가려준걸로 만족하렵니다...따흑 은우 하찮음이 배가 되어서.....(여러분:나가요)

>>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양님 너무 쩔어버려입니다~~~~~~~!!!!!!!!!! (자양님: 경멸))(은우: ((경-멸))


>>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ㅅ 잠깐만요 아직은(???) 아무것도 안 했닥ㄱ우요........!!!!!!!!!!!!(대체

은우는 하찮아요. 입파이터일 뿐이에요!(당당)(은우:(다시 지팡이로 줘팸

>>110
자양: 어머, 드디어 내 진가를 아는 학생이 생겼구나. 기골이 장대하니...주작일턴데.. 아쉬워라..
은우: 자양님.
자양: 왜그러니 후손아?
은우: 돌아가세요(정색)

ㅋ
ㅋㅋ
ㅋㅋㅋㅋㅋ가면 협ㅂ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 (하말 봄)(정색)
하말: (얼굴 흉터 매만지며 히죽히죽)
니피: 데네브, 손도끼를 가져와라.
데네브: 잠깐
니피: 아들이 부모를 죽이는 것 또한 가주의 입장에선 유흥이지. 죽여.
카이트: (역시 내손자)

아니 아무것도 안했...

.......(오들오들)

>>108 동화학원의 유일무이한 ★남자★ 경국지색ㄴㅣ이이이이이이이이잉임ㅁ!!!!!!!!!!!!!!!!!!!! 미모 보존하소서!!!!!!!!!!!!!(환-호(?????


>>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않ㅎ이 선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왜그러심ㅁ니까 은우 포스 쩔잖아요........
네케녀석은....어..... 패기랑 물리력이 안 통하는 상대한대는 쓸모가 없는걸ㄹ.....!!!!!(네케: ???뭐)

(시체다.

>>113 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만요 니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빠님 취급 너무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ㄱ 벌써 시간이.....!!!!!!!! 꺆ㄲ 저는 이만 가보겠슴다 모드 안녕ㅇ!!!!!!!!!!! '∇'

소담주 어소시구 네케주 다녀오세욥~

아앗ㅅ.......소담ㅁ...........주............. ;∇;

영이영이영이영이영이영이영이영이영ㅇ이........!!!!!!!!!!!!!!!!!!!!!(????


갹ㄱ 소담주 어서오시고 진짜로 가볼게요 !!!!!!!!!!!!!!! 88

소담주 어서오시구 네케주 다녀오세요!

>>113 꺄아이악!!!! 하말쟝!!!!!!!(동공쌈바)

>>114 물리력과 패기(?)에 약합니다. 하찮아요!

꺄아아아악!!!

앗 저도 다녀올게욥 :3..!

니피주도 다녀오세요!!!!XD

세연주: 독백을 써야 하는데. 아무 생각이 안난다. 큰일임..
세연: ....항상 그렇던가?

잠깐 갱신합니다..

세연주 어서오세요! :)

잠시 갱신하고 사라집니다!!! 점심, 점심시간이다!! (덩실)

저녁에 뵈요!

오늘 시험 끝났네요 갱신합니다ㅠ♡~!~!~~!~! 어제 진짜 ㅎ ㅎ ㅎ (실성) 아 말을 맙시다...

시험ㅁ..........??????????(파스슥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호 좀 있으면 시험이라면 죽을 것 같았는데 귀여운 멍뭉이를 보았습ㅂ니다 와 짱 귀엽ㅂ다.............


영주 진짜 수고하셨ㅆ습니다!!!!!!!!!

회사에서 갱신입니다:3 네 계속 바쁘다가 이제야 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무튼 모두 어서오세요:3 맛점 하셨나요?

그리고 영주 시험 수고하셨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고 이상하게 오늘 엄청 피곤하네요.. ;ㅁ;
영주 시험 수고하셨습니다 :D

갱신하고 갑니다. 저녁에 뵐게요!! ;ㅁ;

아무래도 일찍 가야할 것 같네요. 몸 상태가 또 왜..

왜.......

퇴근갱신립니다! 그리고 더들 아프지 말아오8ㅈ8... 오늘이 마지막이니 시원섭섭한 면이 있네용:3


그리고 여기까지 썼거가 넘어졌어요.. 걸음걸이 이거 고쳐야 하는데...(흐릿)

모두 아프지 마시고..8ㅁ8
않이 캡티인!!!!!아구구 괜찮으세요????;ㅁ;

제 발에 걸려 넘어진 것인지라...(흐릿)

괜찮답니다!*''*

아않이 세상마상.... ;ㅁ; (동공지진)

다치지 않으셨으면 다행이지만요 8ㅁ8

그렇답니다!!>:3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이구 않이... 이와중에 캡틴의 이모티콘이 너무 귀여워서 막ㅋㅋㅋㅋㅋㅋ걱정되는 와중에 귀엽고....(횡설수설(대체

병원 지나쳤다...(흐릿) 응 내일 결과 들으러 가야겠어오.. 오늘은 피곤하니까 집에 갈..래...(흐릿)

이모티콘 귀여운 거 많아서 좋아오~:3~

내일 꼭 결과 들으시구 집에 가시면 한숨 푹 주무시고 고생많으셨어요!!!!(부둥)

으윽...캡틴이 넘우 귀여우셔.....(심쿵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은우주를 심쿵사하게 만들었으니 캡틴은 만족했어오!(승-천(?????????

(승천하는 캡틴을 잡기 위한 몸부림(??????

아아않이 캡틴 승천하시면 안돼오!!!!!!! 계속 심쿵하게 해주셔야죠!!!!!8ㅁ8(울망(잡고 늘어짐(대체...

(슈우우우우우우우(인간 메테오로 떨어짐(쾅!

후후후후.... 저는 이제 여한이 없습니다...(???????

일단 집 들어가면 화장부터 지우고 좀 자야겠어오.. 눈 감으면 위험하니...(끄덕)

한나주 어서오세요!!!!!XD

않이 여한이 없으시면 안되오!!!!8ㅁ8 네네.푹 쉬세오!!!!(붕방)

으누주 안녕하세요! (붕방

(붕방하시는 한나주를 둥기둥기) 어서와요!!!!:D

한나주 어서오세요!!! 않이 한나주가 메테오가 되셨어...!!!(꼬옥


집에 오니 살겠네요... 와아아.... :3

캡틴 수고하셨어요!(파닥)
오늘 햇빛이 엄청 뜨겁더라구요 :3c(뇨롱..

캡틴도 안녕하세요!
맞아요 오늘 날씨 엄청 더웠슴다.

맞아오.... :( 엄청 더웠구...(흐으릿)

저는 일단 조금 뒤에 올게요!!!XD

네네 은우주 잘가욧!

흐늘흐늘. 리갱합니다아.. 는 캡이 승천했다가 한나주가 메테오가 되었..?

다들 안녕하세요! 몸은 묵직하네요..(흐느적)

세연주 안녕하세요!

모두 어서오세요! 화장 지우니까 뇨로롱 해요:3

은우주 나중에 봐요!

피곤합니다아.....아이고야.. 왜이리 졸린지 모르겠어욥.... (흐으릿) 갱신해요.

은우주 어서와요!! 곧 장마철이라서 그런 걸까요.. :3c 피곤하시면 주무시는 게...88

캡틴 안녕하세요 :) 곧 장마철이라서 그런가봅니다..(널브렁)

으으으음.. 조금만 잘까....(유혹됨)

조금만 쉬고 오겠습니다...!(이불덮)

ㄲㅑ악 갱신합니다ㅏㅏ!!!!!!!!!!! 갸ㅡㅡㅏ아아아아악 위키 정리도 해야 하는ㄴ데.......................... 시험 끝나면 진짜 각잡고 정리해야겠습니다 저 진짜.......... 안하면........... 미역줄기 다시마ㅏ........(????


앗 은우주 푹 쉬고 오셔요ㅛ!!!!!!! '▽'

저는 외식 하고 올게요:3 콩국수다!

으어어 졸려요..;ㅁ;

은우주 푹 쉬시고 안네케주도 다녀오세요!

:3

:3?

니피주 어서와요!>:3

안녕하새오! ;3;3;3;3

꺄악..... ;ㅁ; 정신없이 잤는데... 밤에 어찌자죠.....(흐으릿) 갱신합니다.

저녁도 안먹고 기절해서 뭐라도 먹어야겠어요!

은우주 어서와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그리고 니피주도 어서오새오!>:3


저어는 오늘 좀 자야겠네요..;ㅁ; 계속 잠들어요;ㅁ;

캡틴 어서 주무세요 8ㅁ8 아구구....(보듬보듬)

노래와 함께 갱신해요~음음 군대탈영가가 아니라 병원퇴원가를 부르고 싶어지네요 ㅠㅠ..얼마 안 있으면 군대탈영가 씐나게 부를것 같지만..
간만에 옛날 스레좀 살짜콩 보다보니 도윤이 성격이 그때보다는 얌전해진것 같아 걱정이기도 하구요..?

도윤주 어서와요 !!:) 않이 군대탈영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널브렁)

얌전해질수도 있죠 XD !!! 그렇다고합니다!

은우주 안녕~ㅋㅋㅋㅋ개인적으론 논산훈련소 너머까지-하는 부분이 굉장히 맘에 드네요 ''*
응응 그건 그렇죠!생각해보니 그렇게 걱정할것도 없는게,도윤이는 디게 자유로운 느낌이었으니까요~주변 환경에 맞춰서 캐릭터성이 조금씩 변화해가는 그런 아이로 생각해뒀으니..

그럼요 그럼요:) 변해가는게 있다면 당연히 변해가는거니까오!

앗....도윤아 미안해...(동공탈주) 하필 은우가.......(흐으릿)

잠깐 갱신합니다아.. 집에 도착하니 뭔가 안정감...느껴져..

뭘요. 세연이는 절찬리 흑화하는 중인걸ㅇ...(농담)

다들 안녕하세요-

세연주도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은우주-

ㄱㅑ악 뭐했다고 벌써 10시.....???????? 희희 쉬는 시간겸 갱신합ㅂ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
((>>공부는 안하면서 쉬는 시간만 철저하게 지킴<<))

세연주 안녕~저도 퇴원한다면 그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까요..ㅠㅠ
아닛 세연이도 변화하는군요..!ㅋㅋㅋㅋ흑화라..(뿌듯(???

>>170
그렇지요~주변이 변하는데 한결같은건 조금 힘드니까요..?
앗앗 아니에요~은우가 영향을 주지 않았다면 츠카사처럼 머글인 애들 막 괴롭혔을 테지요!그때는 츠카사랑 친했으니까요!다만 지금은 은우가 알려준 완전무결에 눈뜬 상태랍니당 ><

네케주도 안녕~ㅋㅋㅋㅋ 원래 그런 법이죠~저도 고딩때는 공부시간 더럽게 안 지키고 쉬는 시간만 엄청나게 잘 지켰다니까요~

네케주 어서오세요 :)

>>176 그럼요XD 캐붕.....은.....(은우를 봄)(성격란을 뜯어 고쳐야하나) 아않이 도윤아 아니야 그거 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뜨면 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지만 현무님께서 한동안 안써진(못쓴) 은우 독백을 끌어내게 해주셨습니다.

ㅍ트로누스를 못불러내는 하찮은 사가놈....

095 앉아서 졸 때 어떻게 조는지?
>> 앗..... 일단 바깥에서는 절대 안 좁니다 두둥....!!!!!!
존다면 흔히 수업 때 조는 것처럼 꾸벅꾸벅이 아니라 벽에 기댄 상태로 잘 것 같아오 ◐∇◐

249 욕구를 잘 참나요?
>>"반드시 참아야 하는 욕구"라면 보살급으로 잘 참아요.
학원 다니면서 보이시는 행태는 그냥 참기 싫어서(대체) 참지 않는 것 뿐.......()

244 다른 사람이 가진 것 중 부러워 하는 것
>>■■, ■■, ■■.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네케.... 저 검은색 네모들은 뭐죠...? 감정쪽인가 아닌가....(흐으릿) 벽에 기댄채로 잠드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않이 네케 고단수다!!!!!(대체)

>>178
캐릭터가 조금씩 변화하는 거라면 캐붕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현재의 캐릭터에 맞게 위키 수정하는 게 가능하다면 바꾸는것도 좋은 방법이기도 하구요 XD
ㅎㅎㅎ..이미 늦은듯 합니다..
도윤:완전무결한 청룡 기숙사를 위하여!!!(맛감

다들 어서와요!

어차피 도움 조금 받았다지만 혼자서 아카이브를 쓰는데 거르는게 좀 망해서 구분 없이 마구 쏟아지고 섞여대니까 흑화는 예정된 거였습니다...

가끔 심하면 순간 자기가 누군지도..

>>1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슴ㅁ다 저도 고등학교 들어서부터는ㄴ........ 쉬는 시간에만 철저해져버렸ㅆ어요.....(흐려짐)

야호 도윤주 은우주 세연주 어제도 봤지만 모두 안녕임다 좋은 밤이애오~~~~~~!!!!!!!!!!!


>>179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요 저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글 진짜 안 써져서 머리 박고 있었는데 시험과 현무님께서 독백을 끌어내어 주셨ㅆ슴다 야호~~~~~~~~!!!!!!!! ^∇^(글러먹음

077 좋아하는 과목과 싫어하는 과목
>> 선호: 암기만으로 점수낼 수 있는 과목. 어마방.
비선호: 천문학. 약초학등등등등.
(백호 기숙사 점수 차감의 대표주자)

243 맷집이 좋은가요?
>> 아뇨. 맷집의 맷자도 없습니다. 약해요. 하찮아요:3

192 타인과 자기 자신 중 더 우선시하는 쪽은?
>> 온리 자기 자신.

....은우 인성 안드로메다.

>>18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과연 뭘까~~~요~~?(오박사톤(????

엫 고단수인가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얘가 막 엎드려서 자는 건 상상하기가 힘들어요 얘가 이런 데선 좀 딱딱한 구석이 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2 끼야ㅏ아아아아아아악ㄱ 도윤아 그 길을 걸으면.........

짱 멋지다 도윤오빠ㅏ아아아아아아앜ㅋ!!!!!!!!!!!!!!!(??????


앗 맞슴다 굴리다보면 캐릭터는 변하게 되니까요!!!!! 저도 극초기 네케랑 지금을 비교하면.....ㅎ.ㅎㅎㅎㅎ........(흐려짐.....


>>183 세연이 멘탈ㄹ.........괜찮습니가..................(말라붙음

>>184 ㅋ...ㅋㅋㅋㅋㅋㅋ네케주 하파???(하파짝짝) 증말 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가 상태가 슬슬 안좋아지는걸 어찌 풀어야하나 했는데 딱 삘이 왔잖아요. 현무님 리스펙☆

>>186 은우는... 잘때 말그대로 룸메이트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할 정도로 자는 타입(tmi)이라서. 조는건.... 은우는 졸기보다 아프다고 뻥치고 땡땡이치려다가 니피한테 끌려갈거같아요(흐으릿)

>>180
벽에 기대고 자면 일어나서 엄청 뻐근할거 같아요 88..참기 싫어서 참지 않는 네케쟝 리스펙..!

>>183
헐랭 ㅠㅠ..세연이 힘들면 안 되는데 말이에요 ㅠㅠㅠ 심해지면 도윤이랑 연플인것도 기억 못 하게 되나요..?(걱정만땅
참 그러고보니까 이가 레이드는 어떻게 되어 가는가요..!혹시 막 제가 못 들어온 사이에 일이 잘 풀려서 해피엔딩 해도 된다~하는 극적인 선택지가 만들어지진 않았나요..?

최도윤:
133 얼굴이 자주 붉어지는 편인가요?
절~~~대 아니에요!

172 발 사이즈는?
210~220..?아직까지는 쪼꼬미한 편이에요 ''* 뭔가 좀 이상하다면..제가 150대 벌 사이즈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ㅠㅠ..

234 캐릭터의 말투를 묘사해주세요
엄청 활기차고 정신없어요!!!!끼야호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아아아!!!!!@@@@@@@@

>>182 꺄악!!!! 괜찮아요. 은우 인성은 이미 말아먹은걸 드러냈으니까요(대체) 완전무결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룡ㅋㅋㅋㅋㅋㅋ(청룡님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185 은우주 그거 아십니까 인성은 짜릿해야 재밌습니다.(????대체

>>187 (하파짝짝ㄱㄱ짝짝)
저도 솔직히 가아아아아끔 나오는 얘 존재감이나 네케녀석 심리 등등 독백을 써야했었는ㄴ데요 떨잠이 정말로 강력했습니다^∇^^
야호 현무님 리스펙 은우도 패트로누스 파이팅!!!!(???

멘탈적으론 생각보다는 나쁘지는 않아요. 종특으로 민감하면서 둔해서..

사실 아카이브 세연이처럼 쓰면 안됩니다... 나름 철저하게 생각이나 기억 같은 걸 걸러내면서 써야 하는데..(ex: 마법을 배울 때 마법의 원리와 요령만 다운받아야 하는데. 세연은 그 당시의 기억과 감정까지 다운받아버려서 혼선이 오는 느낌?)

>>191 모르겠네욥 :3 가져야하겠다, 라고 했으니까 아마 패트로누스를 불러낼거 같기는 한데. 은우한테 어울리는 걸 못 정했어요(댕청)(하파짝짝) 이제 슬슬 은우 상태가 완전무결하지 못할거에요!야호!!! 근데 네케 독백에서 나오는 갈빛의 아이는.....누구인가..

>>1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9 앗 그렇슴까...!!!!! 그런데 얘는 몸이 너무 길어서 엎드려서 자는 게 몇배는 더 힘들 것 같아요(흐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야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흐흑ㄱ 도ㅇ윤이 너무 귀엽고...... ;∇;

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천문학 수업때 니피한테 잡혀서 끌려가는 은우와 끌고가는 니피가 너무 당연한 풍경이라ㅋㅋㅋㅋㅋㅋ다들 신경 안쓸거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널브렁)

>>192 갸아아아아악ㄱ 괜찮지만 괜찮지 않은 느낌이잖아오................ 세연이한테 도윤테라피가 시급합니다(????)


>>193 어.... 어어......
은우는 뱀이니까 역시 뱀...????? 아니면 은백이와 어울리는 동물이라거나....!!!!! ◐∇◐

앗 은우 논-완전무결이라니까 슬픔다 ㅇ은우쟝 완벽해줘...(???)

어...어어.... 걔는.... 어..... 옛날 친구...???? ◐◐

연플인 건 기억합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의 기억이랑 감정이 마구 섞이니까... 점점 더 이가스러운 모습이 보이겠지요.

150대일 때 220에서 230 정도일걸요..? 그정도 키의 애들 보니 그정도 신더라고요. 좀 큰 경우엔 235 정도?

이가 레이드... 생각해 보니까 평화적인 방법도 있긴 있더라고요..약간 깨트릴 수 없는 맹세도 해야 하는 건 있지만.. 아카이브를 쓸 줄 알게 되어 해금된 게 맞기는 한데.. 짜다가 하도 안 짜이는 바람에..

>>186
아닠ㅋㅋㅋㅋㅋ열광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도윤:(코쓱
ㅋㅋㅋㅋ극초기 네케..주위에 엄청 무심해서 솔로지향인줄 알았다니까요 정말..ㄷㄷ 근데 문제가 전에 성인AU에서의 그 도윤이가 아니라 점점 초기 설정의 도윤놈으로 돌변하고 있어요 8ㅁ8

>>190
잉 왜요 왜 은우 인성이 머 어때서요..!
ㅋㅋㅋㅋ이렇게 된 김에 캐치프라이즈를 바꿔볼까 하네요.청룡의 진 주인공이 아니라 청룡의 이단아로..(흐릿
도윤:에,하지만 청룡님께서 그러셨는걸요? 바람은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다고 말이죠!

>>196 앗 은우 겉으로는 완벽해보일 겁니다. 가끔 손이 좀 떨리던가. 마른 기침을 한다던가.. 독백에서처럼 식은땀을 흘린다던가. 물건을 잡다가 헛손질한다던가는 있지만요XD

은우 패트로누스는 좀 찾아봐야겠네요. 은백이가 종 처연한 느낌이라....(흐으릿) 네케주...옛날 친구가 그렇게....(흐으릿2222)

>>198 이..이렇게되면 세연이를 어서.... 포섭(?)해야....(동공지진)

>>197 150도 220이 가능했었군ㄴ요...!!!!(몰랐음

앗 네케자식은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도윤이와 세연이의 스펙타클한 연애를 응원합니다...!!!!!!(야광봉(???


>>1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호 코쓱하는 도윤이도 최고!!!!!! ^∇^
아 맞아요 사실 원래대로라면 지금도 그래야 했는데요...... 뭔가 하다보니까 얘가 친한 애들도 꽤 있고 애인도 생기고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코쓱))
사실 저는 지금 네케가 더 좋슴다 초기 뭔가 어색해.... O<<

앗 도윤아.....!!!!!!!!!! 이렇게 된 이상 네케녀석이라도...!!!(네케 봄(도움안됨

여담이지만 재미삼아서 구글에 동화학원 쳐봤다가 동화학원 유경화 이사장 별세라고 떠서 한 몇초동안 읭?하고 멍때렸네요..무려 6년 전 기사인데..

>>197
오옹 그렇군요..!점점 더 이가스러운 모습이라니..흑 그런 세연이도 넘 좋은 것이에요 8ㅁ8
앗앗 그렇다면 일단 얼추 비슷하게 잡아 두기는 했었네요 제가 '^'*적당히 220정도라고 해 둬야 겠어요+랄까 평화적인 방법이 있었다니..!다행중의 다행인것 같은걸요! ^0^/(팝핀(비보잉(격렬(???

(이유없는 몸부림(?????

>>1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주 너무해요 완전 상세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ㅜㅜㅜㅠㅡㅡㅜㅠㅡㅡㅜㅠ
앗 맞아요 은백이는 뭔가 처연하고...... 따흐흑ㄱ........ ;∇;

어 뭐 꿈이니까 옛날 친구가 차-라가 될 수도 있지 않슴까....!!!!!◐∇◐

>>204 그게 아닌것 같은데요....(지긋)(지그시)(?????)(네케주:(눈찌름

은백이는 처연한 분위기와 남자아이답지 않게 단아한 느낌이죠...(끄덕) 엗...? 저어는 너무하지 않아욥!!!!! 어릴때 독살 위협좀 받고 그랬으면 이정도는...(아니다 이것아)

>>203 (정당한 홀리빔(???


>>202 앗.........아앗ㅅ........!!
음 확실히 동화학원은 충분히 있을 법한 이름이긴 하죠...!!!!!

>>202 앗... 순간 기사인걸 못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엗 했습니다(동공지진)

>>206 (퇴치당함)(파스스슥)

>>205 않ㅎ이 은우주 제 반응을 어떻게 아셨죠?(????

어 그ㅡ래도 네케 멘탈은 다이죱하니까 아무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자기가 직접 조져버리기까지 했는걸ㄹ요!!!!!!◐∇◐(대체


따흐흑ㄱ 맞아요 너무너무 처연하신 분ㄴ......
그래서 은백이 너무나도 제 취향ㅇ이빈ㄴ다(은우주: ???예????
갸악 납득.... 납득이 되지만ㄴ...!!!!(파들(???

>>200
ㅋㅋㅋㅋㅋ세연이도 그렇게 완전무결 패밀리에 영입을..(?

>>194 >>201
ㄷㄷ..적당한 크기의 방이 있다면 편할텐데요 ㅠ..
음음 16살 버프 때문에 그런 것일 거예요..!성장하고 나면 귀엽지 않게 되어버려욧..
ㅋㅋ역시 초기 설정 유지는 힘들고도 힘든것 같아요!시대의 흐름(?)에 맞게 바꾸는게 제일인가봐요~ 사실 저도 초기 도윤이는 좀 어색하긴 한..데 그렇게 크게 바뀐것도 아니라서.. ㅋㅋㅋㅋㅋ 네케의 폭력도 그렇게 하면 뭔가 재밌어지나요?하면서 호기심 보일 애예요 도윤놈은 ㅠ..

사실 키랑 발크기는 무관한 게 공식이긴 하지만요. 키 작아도 발 큰 사람 있고 키 커도 발 작은 사람도 있고..

뭐.. 어릴 적에 난도질당하고 치유되고, 크루시오☆라던가. 아바다☆가 스쳐지나갔다던가.. 죽음께 가야 한다는 걸 교육받았는데 세연이 인성 정도면 정말 긍정적인 마인드 아닌가...아닌가?(인성 망함ㅇㅇ)

>>203
Let's 댄스 타임..?(브금 틀어주기(???

그쵸그쵸 ㅋㅋㅋㅋㅋ..저도 순간 동공지진 했다니까요~동화학원 충분히 있을만한 이름이죠!랄까 축구 스웨덴이 힌골 넣고 끝나버렸네요 헉스..(동공(언제 끝난거지(??

>>208 않이 네케주야말로 제 반응을 어찌 그리 잘 아시죠?????? 예?????????(동공지진)(회피) 은우도 저 지옥의 주둥이만 가만히 두면 분위기는 단아한데... (입열면 깸)

>>209 운은...띄워놨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으릿)

>>211 아앗..... 한국축구 야캐요...(대체)(널부렁)(음악에 맞춰 댄스댄스(???????

저 어쩌죱... 은백이=나비밖에 생각이 안나요...세상마상..

109 운동화 vs 구두 vs 샌들
-> 닥 구두

332 평소 무슨 냄새가 나나요?
-> 차가운 매화향. 같이 있다보면 스파이시한 담배향기도 덤으로. (feat. 알레프의 향수)

273 식사량은 어느정도?
-> 살아는 있을정도로..? 소식 합니다.

024 캐릭터의 가치관을 한 줄로 정의해주세요.(좌우명)
-> 내가 가는 길이 아무리 병신 같아도 재밌으면 되는거지 뭐.

269 캐릭터의 다리 모습을 묘사해주세요
-> 뭔 미친 뭐?

213 손에 음식물이 묻었을 때 빨아먹는다vs닦는다
-> 닦는다. 연유 제외.

>>207 아앗..... 은우주의 영혼을 놓아주었다!!!! 바이바이, 은우주!!!(????


>>209 아 맞슴다 얘 막 의자에도 항상 찌그러져서 앉고.... 침대 누우면 발 삐져나올 것 같아요 지나다닐 때마다 머리 조심해야하고....(우럭ㄱ따....

예압 맞슴다 지금이 초기랑 살짝 설정이 달라져서 그런 것도 있긴 하지만요!!!!
앗 도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ㅜㅠㅜㅜㅜ ㄹ
아 근데 뭐라고 해야하지??? 얘 뭔가 도윤이가 막 그렇게 물으면 너무 아이같아서(나쁜 뜻 아님!)이라서 살짝 대하기 어려워할 것 같아요 얘가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잘 못 대해가지고 피해다니는 타입이빈ㄴ다......(대체)

연유는... 빨아먹는군요 니피...(납득)
스파이시한 담배향은... 알레프 향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치관ㅋㅋ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널브렁)

니피주 어서오시구 몸은 괜찮으세요?????8ㅁ8

어서와요 니피주-

>>215 네케주 저주할거에요오오오!!!!!!(끼야아악)

니피주 안녕~헐 니피 가치관 넘 멋져요 ㅠㅠ..역시 완전무결 패밀리..!

>>210
응응 그건 그렇기는 하지요~그래도 뭔가 너무 괴리감이 쩔면 인삐되서 이상해질것 같아요 ㅠ..
아고고..응응 그 정도면 확실히 엄청 긍정적으로 커 주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ㅠㅠ

>>213
한국 축구의 전성기는 이미 예전에 지나갔음을 다시 몸소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ㅠㅠ..에에잇 크록하나 춥시당(둠칫둠칫

>>210 세연주 별 너무하심ㅁ다.......(우럭따....(????

앗 그ㅡ렇ㅎ다면 역시 세연이도!!!!!!!!!! 동화학원 인성즈 들어오는 검니다 츄라이츄라이!!!!! ◐∇◐(대체


>>212ㅋㅋㅋㅋㅋㅋ맞ㅋㅋㅋㅋ췄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우 지옥의 주둥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ㅏ닙니다 은우씨는 입털이가 멋진 언니라구욧....!!!(대체



야호 니피주 어서와요~~~~~~~!!!!!!!!! 안ㄴ이 269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얏호 역시 경국지색님이시다 좌우명 너무 쩔어버리신ㄴ다~~~~!!!!!!! ^∇^

연유나 시럽이나 그런건 일단 손에 묻으면 닦기도 귀찮고... 아뇨 잠시만요 경찰 아저씨 그거 아니에요 수갑 살살 차주세요 선생님 악
지금은 약을 먹어서 그런지 괜찮은데 클립스튜디오가 안 괜찮ㅇ아요...ㅇㅓㅂ뎃이 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앗 그게 그그그그 니피한테 줬을 향수 향들이 왠지 그거같아서..

탑- 페퍼민트,시트론
미들- 매화
베이스- 스파이시, 타바코

이렇게...막...

>>218 소금더미에 십자가가 있어서 무효입니다.(??대체


??????????안ㄴ이 세상에 벌써 11시...??????
갸아아아아악ㄱ 저는 이만 가볼게요!!!!!!!!!! 모두 안녕히 좋은 밤 되세요!!!!!!!! ;∇;

>>219 후후....(같이 춤)
>>220 제가 사실 지옥의 아가리 파이터라고 쓰려다가...차마..(시선회피) 않이 애가 입만 털줄알지 다 마이너스에옼ㅋㅋㅋㅋRPG게임에서 잘못키운 망캐느낌....?(동공지진)

나비를 찾다가 제왕나비를 찾았는데...음오아예.. 독이 있군요???

네케주 안녕히 가세요!!!!!8ㅁ8!

잘가요 네케주!

>>219 인성은 망했습니다. 망했스무니다?

>>220 세연이도 인성즈인건가...? 응.. 맞네요. 인성 개판이로군요.

야자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허허허허ㅓ헉 얼른 답레써올게요.... (대지각맨

>>221 경찰...아조씨....?

클립스튜디오씨....않이....(쓰다듬) 아앗 그렇군요!!! 그보다 니피 향수써요!? 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른이다(?)

>>215
키 크면 그런게 불편하기는 하죠 ㅠㅠ..막 교실 자리에 앉을때도 다리 굽히면 책상 걸치적거려서 다리 쭉 펴고 앉고 그래야할거 같아요..!
ㅋㅋㅋㅋ 막 애처럼 순수하고 그럴것 같지만 실상은 알것 다 아는 그런 애니까 너무 부담 안 가져도 될 거에요!네케는 어린 애들을 잘 못 대하는 타입이군요 ''*(메모메모

페이주 어서오세요!XD (그와중에 또 펭지주라고 오타날뻔)

네넵 은우주도 안녕하세요!

아악!!!! 페이주 제가 잘못했어요!!!!!!!(이불뻥뻥(??????

(낄낄낄)(팝콘 냠냠)

아악8ㅁ8 펭지주 나빴다에요 (._.

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ㅋㅋ펭지주 안녕~ㅋㅋㅋㅋㅋㅋㅋ

>>223
야호!(신남(둠칫두둠칫
헐 독 있는 나비도 있어요..?(동공

>>225
ㅋㅋㅋㅋ 그래도 세연이니까 이해해줄수 있다구요~(쓰담쓰담

넵넵 도윤주도 안녕하세요~~~ ^ㅇ^

>>233 (시선 회피)

>>234 구글에 제왕나비...라고 치니까 나오는데 어음... 잘못본거같습니다. 이런 검색엔진의 불필요한 정보같으니...(흐으릿)

ㅋㅋㅋㅋ 펭이주에 이은 또 다른 유잼 이름칸이네요 ^-^!캡쳐를 해 둘까나..(주섬주섬

어서와요 페이주!

이세연:
107 머리 감을 때 자연건조 vs 드라이
머리 감을 때만 짧게 만들어서 자연건조 하고 길게 만듭니다. 생각해보니까 변신 마법사 진짜 편하네. 이건 그렇다 쳐도 화장을 안해도 되잖아.

096 필통 속에 있는 것들
머글 쪽일 경우
눈에 띄지 않는 마법 걸린 만년펜.
캡 씌워지고 안 부러지는 마법 걸린 연필
필기용 얇은 펜. 색별로
두꺼운 볼펜
지우개

마법사 쪽일 경우
마법 걸린 깃펜과 잉크.
마법 걸린 만년펜.
마법 걸린 연필.
지우개
은제 나이프
마법 걸린 은제 스푼
씰링 왁스
씰 스탬프
...음.. 지금 생각나는 건 이정도인데 더 있을 수도 있습니다.

207 피를 잘 보나요?
see의 의미라면 잘 봅니다. 피물보라가 눈앞에서 일어나도 어차피 고대 전쟁터의 여러 기억이랑 감정 같은 걸 알아서 상당히 무던한 느낌이라 눈썹 하나 까닥 안할지도요. 별 문제 없음. 다만 순수혈통의 아가씨라는 의미에서의 표정 정도는 숙지하고 있고 변할 수 있음. 다치다의 의미라면 soso.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깔깔깔 언제나 환영입니다!! (도대체) 은우주 덕에 새로운 이름 많이 얻어가네요 ^ㅇ^ 얏호!!@$@$

세연주도 안녕하세요!

음음 근데 독 있을것처럼 생기기는 했네요 ㄷㄷ..뜬금앖는데 제왕나비라니 이름 쓸데없이 위엄있어요..!

....아 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키보드가 트로리해서 그래요 아냐...... 일부러 그런거 아니에요(._.

도윤주 캡쳐하지마세요!!!!!!!

은우 패트로누스가 뜬금 나비인 것에대해.
은백이하면 나비밖에 안떠올라서(님들:안물안궁요;;;)

>>241 이름이 엄청 위엄넘칩니다... 보고 어???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8 세연이 필통에 뭔가 많아오....(동공지진) 역시 이가 클라스...

왕펭지:
306 어떤 것이 자신의 물건임을 알아보는 방법은
그럴 필요 없습니다^^ 잘 모르겠으면 일단 써본다!가 기본 매커니즘인 ㄱ...(나빴음) 애초에 물욕이 없어서 남이 자기꺼 써도 크게 뭐라 안할듯 ㅠㅠㅠ 그냥 새로 사고 말 것 같기ㄷ...

266 식물을 잘 기르나요?
아니요.(단호) 선인장도 물 못 줘서 죽이는 친구입니다...

202 캐릭터의 이름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뜻, 호불호,지어준사람 등)
펭지는 은우주가 지워주셨ㄱ...(아니다 이악마야)
王　菲 [wang fei] 임금 왕자에 엷을 비 자입니다. 중국 유명한 가수에게서 따온 이름이에요 :D 페이는 자신의 이름을 좋아하지만 왕비보다는 왕이라 불리는 걸 더 좋아하겠네요! 지어준 사람은 페이 아버지, 왕수영이 지어주셨습니다.

호ㅜ거ㅓㅓㄱㄱ 지나ㅉ 대지각이다 저 진짜 답레 쓰러 갈게요!!!

별로 안 많아욤. 학창시절 세연주의 필통은 항상 빵빵했던 기억이...

헤헷 >-<♡

페이...선인장도 죽이는 케이스....(메모) 아니 펭지주ㅋㅋㅋㅋㅋ그건 아니잖아요!!!악마다! 악마가 여기있다!!!!

>>247 도윤....주.......(수치로 파스슥)

>>238
헐 엄청 편리할것 같아요 ㅠㅠ..머리 길이가 자유자재라니!화장도 안 해도 된다니!☆

>>243
아앗 그렇군요..!오옹 나비도 괜찮은걸요!나비 이뻐요 ''*

>>245
왕펭지 머에욬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여러분들을 보며 오늘도 웃어요 제갘ㅋㅋㅋㅋㅋㅋ
헐 저 뜬금없지만 왕수영을 왕수염으로 잘못 봐...버렸습니당 저를 매우 쳐주세요 ㅠㅠ..

>>250 불러내려면 한참 멀었지만요(대체) 감사합니다!!!!

>>249
데헷데헷 ><

분명히 아까 기절하듯이 잠들었는데... 어째서 다시 졸리는지.

>>252 제가 정말.. 도윤주께 빈틈을 못보이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널브렁

>>250 아니 왕수염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ㅉ 너무 웃기잖앙 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마구 쳐드립니다 ^ㅇ^ (???

“담화라, 좋지.”

주위에 둘러보다가 벤치를 발견하고 그 곳을 향한다. 서서 이야기하는 것보다 앉아서 이야기하는 것이 나을 듯싶어 한 행동이었다.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은 페이가 안네케를 향해 손짓을 하며 제 옆에 앉으라는 신호를 보냈다. 안네케가 자리에 앉기를 기다리다가 그 짧은 찰나를 못 참고 기어코 입을 열고 만다.

“내가 먼저 화두를 제시해볼까. 안네케, 너에 대해 궁금해.”

마음에 이끌려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지만 정작 제 정인에 대해 아는 것은 몇 없었다. 아는 거라고는 얼굴, 나이, 성별, 이름, 기숙사, 키 그리고 머글식 싸움에 능통한 점, 자신에게 유독 귀엽게 구는 점... 생각이 딴 곳으로 새버렸다. 페이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되었나, 한탄해보지만 이미 늦어버렸다. 시선을 올려 안네케를 바라보았다. 한 번 맞본 즐거움을 놓치기란 쉽지 않은 일임을, 페이도 아주 잘 알고 있었다. 페이는 올라가는 입꼬리를 손으로 가렸다. 페이의 얼굴에 띠워진 미소는 음험하기 그지 없었다.

“뒷조사로 알기보다는 너에게 ‘직접’ 듣고 싶어서.”

직접에 강세를 두며 말을 이어나갔다.

“시작은 간단하게 가도록 하지. 좋아하는 음식은 뭐지?”

곱게 접힌 페이의 눈이 안네케를 향했다. 고기를 좋아하는지 채소를 좋아하는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제법 오랜 시간동안 봐왔다고 해서 그녀와 친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얼굴만 아는 그런 사이 아니었던가.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귀기우려 그녀의 말을 들을 걸, 페이는 과거 데면데면했던 둘의 사이를 회상하며 혀를 차는 것으로 쓴 아쉬움을 뿜어냈다.

갱신합니다. 내일만 되면 시험이 끝난다! 얏호!

앗앗!! 한나주 어서오시구 와아!!!! 시험 끝나시는거 미리 축하드려요! 고생하셨습니다!(둥기둥기)

한나주 어서오셔요! 시험 끝나는거 축하드려요!!

저어어는 이먼 가볼게요 ㅠㅠㅠㅠㅠㅠ 곧 시험이네요 .... (말라붙어버리기

어서와요 한나주!
페이주는 시험.. 힘내세요..(토닥토닥)

앗....아아... 그리고 페이주가 말라버리셨어.....(분무기로 물제공(???
페이주 안녕히 가세요! 시험 화이팅입니다:)

>>251 >>253
은우가 패트로누스를 불러낼 그 날을 응원합니당 ^-^/
후후후 비록 병원 신세지만 빈틈 파고들기는 여전하다구요?^^(뿌듯) 슬슬 졸릴 시간대니까..가 아닐까요!

>>254
엗 진짜 때리시면 아파요 8ㅁ8 폭력은 나빠요오..(맴매맞음(아야 ㅠㅠ
ㅋㅋㅋㅋ저도 순간 피식 해버렸기는 하지만요~

페이주 시험 힘내시고 한나주 안녕~수고하셨어요!

(스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펭지 왕수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만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한나주 어서오시고 축하드러요 얏호!!!!!!!!!!!!
그리고 페이주 안녕히가세욥ㅂ......!!!!!!!!!



갸ㅏ악 큰일입ㅂ니다 중요한 자료를 사진으로 남겨놨었는데 왠지 보이지..........않아요....................(와장창ㅇ........

>>262 으음.. 그럴까요 (흐으릿) 아아무튼 못불러내도 상관없지만요. 핫하!(은우:(지팡이로 몹시 팸

>>262 네케주 짤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가신다면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머에요 엄청낰ㅋㅋㅋㅋㅋ..그 머냐 은우주께서는 페이주를 펭지주로 잘못 치실뻔 했구..저는 왕수영을 왕수염으로 잘못 보고 말았던 것입니당 ㅠㅠ 아무튼 네케주 다시 안녕~헐 다시 한번 꼼꼼히 체크해보시는게..

>>265
응응 아마 그런 것일거에요~낮잠을 아무리 많이 자더라도 밤에는 자연스레 졸리게 되더라구요 ㅋㅋ
아니 은우가 지팡이로 은우주 몹시 때리는데 괜찮은건가욬ㅋㅋㅋ..?

8ㅁ8 네케주 다시한번 잘 찾아보세요!!(공포(동공지진

>>267 괜찮습니다 악ㅇ 애가 때리는건 안아프니까요악ㅇ악!!!(뼈맞음(은우:(흡족

>>2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 모지 사진 찾다가 잠깐ㄴ 들어왔슴다 흐으엉ㄴㅇ읔 페이 사랑해(대체


>>2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절한 설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드림다 도윤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ㅑ악 아 망했다 분명히 그때 찍었는데 왜 안보이지????? 8888 그리고 왜 갑자기 피곤하지????? 따흑ㄱ흑 이일ㄹ단 저는 또 가보겠슴다 곧 12시네요 모두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네케주 진짜로 안녕히 가시구 푹 주무시고 내일도 햅삐한 하루 되세오!!!!

>>2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은우주..!이 와중에 흡족해하는 은우 귀엽자나요 ''*(쓰담 시도

>>269
ㅋㅋㅋㅋㅋㅋ별말씀을요~찍어두었다면 삭제하지 않는 이상은 갤러리 어딘가에 분명 있을 거에요!푹 주무시고 천천히 찾아보셔요!

>>271 ㅋㅋㅋㅋㅋㅋ아니 왜 은우를 쓰다듬으시려고해요 해치진 않지만 물려요!!!ㅇ악!!(지팡이로 맞음)

>>272
물리는건 예전에 뱀쟝 핸들링 시도하다가 좀 많이 물려봐서 괜찮아요!(무엇
오늘도 평화로운(???)은우주의 일상이군요 ^-^!!

>>273 않이 도윤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평화로운 은우주 일상이라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엇앗 아닌가요!은우와 함께하는 은우주의 평화로운 동화학원 일상!(은우주:아닌데요;;

아닌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앗 도윤주가 대사를 가져가셨어!!!(동공지진)
은우주: 너에게 지팡이를 준건 날 때리는 용도가 아니야!!!
은우: ^^t
은우주: 이ㅆ.....

생각해보니까 세연이는 장난 아니게.. 세연주를 검집에 검 넣고 때리겠... 무게 장난 아닐 텐ㄷ...

악 살려즈세요!

얍얍 갱신입니다! 가위 눌려서 깼지만요...(멍) 이곳이 형실인가 아직 꿈인가...

꺄아악 캡틴 8ㅁ8 (부둥부둥)(꼬옥) 여기 현실이에요!!! 앗..앗앗..그..그게..니피..니피니피니피니피니피..! (????)

캡틴 가위....!!!8ㅁ8 (꼬옥)(나쁜 꿈 냠냠) 어서오시구 현실입니다!!!일단은요!!

아니 캡틴 ㅠㅠㅠㅠㅠ..하.....아직도 제가 도윤주로 보이세요 ^-^...?(뭐하니 너

>>276
헷 오늘도 대사를 강탈했습니당 >-<(코쓱
본격 지팡이로 머글식 폭력을 행사해주시는 은우쟝..(흐으릿

>>277
엗엗 안 그래도 세연주 몸 약한뎅 8ㅁ8!!(안절부절(도윤:(같이 안절부절

니피주 깜짝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나오신거에요 8ㅁ8 (두근두근)

어서와요 캡..은 악몽..(토닥토닥)

니피주도 어서와요..?(갑자기 어디선가 나오신 듯)

>>281 실제로는 저렇게 때리지도 못합니다(급진지) 머글식 폭력은 못쓰는 하찮은 은우쟝이에욥:3

점점 정신이 드는 게 현실 맞는 것 같네요:3 요즘 악몽+가위 콤보 때문인건지 묘하게 현실과 꿈의 경계가 애매해지기 시작해서...(흐잇)

세연이는 가능하다는 게 문제려나요..(흐릿)

앗앗... 건강은 나름 괜찮은 시기예요. 저어는 여름즈음에 가장 병원에 덜 가는 편이라..

않이 캡틴.....8ㅁ8 악몽에 가위라니... 세상에.....(보듬보듬) 그거 확실히 좀 애매해지기는 하지만. 괜찮으신거에요???

다시 금방 자면 괜찮아질거애오:)

(캡틴 보듬보듬)(꼬옥) 괜찮아지시길 바랄게요... 8ㅁ8

저는 정말 괜찮습니다!>:3

그럼 다시 자러 갈개오:3(이불덮)

저는 유우령이니까요! 는 졸ㄹ려오..(파스슥

캡틴 괜찮아지시길 바라구...':3 (부둥부둥)(보듬보듬)(토닥토닥) 저어도 가보겠습니다.

캡틴 푹 주무시구 (이불도담도담)
니피주도 푹 주무세요!!!!!

니피주랑 캡이랑 다들 푹 쉬세요...

오늘은 좀 일찍 자려고 했었ㅆ는데................ 진짜 어이없게 제가 이 시간에는 꼭 자라고 맞춰놓은 알람 때문에 잠이 달아나버렸네요........................ 야호.......... O<<

아앗....아아... 네케주우....8ㅁ8 (토닥)

떼밋ㅅ 기숙사 들어온 다음부터는 잠때 놓치면 잘 못 자게 됐ㅆ는데요....... 제가 진짜 어이없게 저 때문에 이런 고초를 겪게 될줄은.....몰랐습ㅂ니다.............((흐려짐....


>>295 은우주 만수무강ㅎ세요...........(뜬금ㅁ

않이 네케주8ㅁ8 네케주 돌아오세요!!!! 않이 네케주 그 뜬금없는 말은 뭐에요88

다시..다시 주무실수 있을거에요....!!88

>>297 갸아아아아앙악ㄱ 돌아왔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강 많이 하시라고요!!!!!!! ^∇^


그ㅡ으으윽ㄱ 맞아요 잘 수 있을ㄹ검미다............
따흑흑ㄱ 그럼 다시 가볼게요 건강건강건강하세욥ㅂ~~~!!!!!!!(?????

네ㅋㅋㅋㅋ케주돜ㅋㅋㅋㅋㅋ건강건강하세욥!!!! 잘자요!!!

얍 갱신임다!!

야호!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잠들지 말았어야 했나봐요:3 왜째서 악몽으로 계속 자다깨다.. :3

캡티인...8ㅁ8 ㅇ아이구...(토닥토닥)

갱신합니다:)

은우주 어서와오:3

저는.병원 다녀오겠습니다:)

캡틴 병원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

대기시간이 생겼내오:3 기다림의 시간이다..!!!>:3

이 시간동안 좀 자야겠어요:3 나중에 만나오!

오갓 왜 시험칠 때는 전혀 떠올리지 못했던 정답은 강의실 나오자마자 생각나는걸까요...... O<<

따흑ㄱ흑 갱신함다!!!!!!!! '∇'
앗 캡틴 병원 잘 다녀오세요...!!!!!!!

캡틴 병원 잘 다녀오시구 대기시간동안 조금이라도 푹 주무시길!

네케주우우!!!!!8ㅁ8 꺄약!! 어서오세요!

끼야애아아아아아악ㄱ 안녕하세요 은우주!!!!!!!!!!!!!!!

병원 다녀왔읍니다:3 대기 시간이 의외로 짧았...다요..(눈-물)

갱ㅅ

....? (혼파망이 지나간 자리를 봄)

캡틴 어서오시구 아구구...ㅍ푹 쉬세욥..8-8

생각해보면 서로 만나서도 다언한 사이는 아니었나. 별이 맑아 회상하던 날이 있기 전까지는, 유의미한 대화도 그리 많지 않았더라고 기억한다. 순전한 흥미 본위로 시작된 만남치고도 기이할 정도로 무심한 관계였다. 기이하게. 기이하게도.
허나 그 탓에 눈여기고, 그 탓에 마음 두게 된 걸지도 모른다. 너는 어느새 무심히 곁에 있은 사람이었다. 그저 어느 순간부터, 기이하게. 나는 어느새 너를 사랑하게 되었나.

"뜻이 맞네. 나도 너를 물으려 했거든."

알았어야 했으니까. 반드시.
그렇잖아도 적당한 좌석을 찾아볼 생각이었다. 사람과 눈을 맞추고 서기란 어려운 일이다. 아주 어렸을 적부터 이제까지, 한평생. 옛적에는 내 몸이 작아 그러지 못했고, 조금 후에는 그 반대의 이유로 줄곧 그래왔으니. 어찌 보면 그저 그대로 마주볼 권리를 잃은 걸지도 모른다. 몸 낮춘 자세를 일으킨 순간에 너는 이미 자리에 앉은 채였다. 성큼 다가가 그 옆에 앉아서는 좌석의 등받침에 팔을 기대었다. 옆으로 기댄 채 바라봄에도 시선을 내려다보기는 마찬가지였다.
내가 너에 관해 아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 흥미, 자유, 樂을 쫓는 이라는 것만을 알고 있었다. 그 외에는 간략하디 간략한 특이사항이 전부. 그러나 미지한 것조차도 너답단 생각에 그저 묻지 않았던 것이다. 혹은 끝끝내 무지하고 싶었던 걸지도 모른다.
네가 눈을 들었다. 가만한 웃음이 교차했다.

"음험한 생각이야. 그런데 내사해봤자 별 이야기는 없을걸."

학원 생활이나 집안 쪽으로나. '집'이야 꽤 전에 떠나오기도 했고. 보인 것은 비중 없는 여사들이다. 드러난 중대사는 많지는 않다 생각한다. ......아니라도 별 방도는 없고. 히죽 웃어 말하며 기대지 않은 손으로 머리칼을 꼬았다. 시작은 간단하게. 간단하게라. 하지만 어쩐 일인지 시작부터 순탄찮은 질문인 듯싶다.
좋아하는 음식. 질문을 듣자 자연히 미간이 좁혀졌다. 물론 원인은 웃음과 마찬가지다. 불쾌 따위의 부정이 아닌 단순한 고심이었다. 특별히 선호하는 것이 없는데. 食에 관해서는 아는 바가 없고 味에는 뜻을 두지 않은지 오래였다. 생각하는 동안 손으로 입언저리를 두드리다, 동작을 멈춘 채 가만히 답했다.

"자극적인 것보다는 담백한 걸 선호하고, 흔히 말하는 건강식이 맞아. 사실 무엇이든 크게 가리진 않지만. "

그러니까 선호는 존재하나 큰 상관은 없다는 이야기다. 식습관은 어디까지나 현상 유지를 위한 것이었으니. 입맛 자체는 아무래도 좋았다.
말을 끝내자 침묵했다. 어째서인지 그다지 적절한 답변은 아닌 듯하다. 잠시 눈을 위로 하다 다시금 네게로 향했다.

"너는?"

>>312 희희

>>311 갸아아아악ㄱ 캐ㅂ틴...............8ㅁ8(보듬(???

캡틴 푹 쉬시구..!!!

아이고야... 여름감기..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덥다고 에어컨 가동해놓고 잤다가는 저처럼 됩니다...(쓰러짐)

늦었지만 갱-신!!!! 그리고 쉬고 올게요(이불덮)

갱신합니다!!!!!!!!!!!

결국 집에 와서 좀 잠들었었네요.. :3c 은우주 안녕히 주무시고 한나주 어서와오!!>:3

캡틴 안녕하세요! 잠은 좀 잘 주무셨나요?

좀 잤답니다!!XD 깨어나니까 시간이 순삭되어 있어오.. :3c

ㄱㅡ으으으윽ㄱ 위장이 체계를 변혁하기 있ㅆ어요..........입에서 빔나올ㅊ것 같다(파스슥(?????


갸아아악ㄱ 갱신해욥!!!!!!!!!!!!!!

갱신.....인데...어어어 네케주 괜찮으세요??????(동공지진)

>>322 앗 괜찮ㅎ슴다 이러한 기분입ㅂ니다(?????)
제가 드립을 칠 수 잇다는 것은.... 나름 멀쩡하다는 뜻....(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흑ㄱ흑 피곤하다고 잠깐 자는 게 아니었ㅆ는데 말입니다....... ;∇;

않이 그와중에 짤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핫싴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ㅜㅠㅠ드립을 치신다고 멀쩡해보이시지가 않아오ㅠㅠㅠㅠㅠ

그..그래도 잠깐 주무시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저도 몸 상태가 안좋아서 조금 쉬었구..

>>3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더에 있길래 썼ㅆ슴다(코쓱ㄱ
갹 근데 저거 기본폰트랑 무지개 삐져나온거 너무 마음에 안드는데 파일을 날려서 고칠 수가 없네요 따흑흑ㄱ....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그렇숩니까.......

어 그 뭐지..... 저도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요 제가 낮시간대에 누워서 자면 위장이 체계를 내다 버리는 체질이라서 낮에는 웬만하면 자면 안되거든ㄴ...요....... T∇^


헉 맞슴다 은우주 감기 괜찮으세오????? ;∇;

낮시간때에 주무시면 위장이... (동공지진)

아않이 네케주 베리건강만수무강하셔야죠88
제 감기는 죽을 정도는 아닙니다. 네에.. 그렇습니다..하핳....(시선회피)

>>326 (코쓱ㄱ


앗 맞슴다 은우주도 베리건강기체후일향만강 하세욥ㅂ...!!!!!! 잠들기 직전에 알람 맞춰놓은 제가 나빴습니다 오늘은 진짜진짜 일찍 자야지....... ;∇;

어 잠ㅁ깐만요 왜 시선을 피하시죠???? ◎∇◎

갱신해요~

>>328 호연주 어서와요~~~~~~~~~~!!!!!!!!!!!!

호연주 어서오세요:)

>>327 오늘은 일찍 주무시구...에엗..아아님니다 저는 시선을 피하지 않았어욥!!!!(동공지진)

>>3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지현이? 그 곤지암 귀신 생각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우주 안녕하세요~~~

>>330 (불신

넵 오늘은 꼭 잔다잔ㄴ다 일찍.....!!!!!!!!!!


>>3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리하이임다 어서와요!!!!!!!!

갱신합니다..다들 안녕하세요-

맙소사. 완전 시간이 빨라...(흐릿)

세연주 어서오세요:)

>>332 (시선회피)(아무것도 몰라요)

자꾸 자다깨다 반복하니까 멍하고 머리 아프네요.. 늦기 전에 공지할게요:3

이번주 금, 토 진행은 모바일 진행입니다. 제가 집안 행사가 있어서 지방으로 내려간답니다:D 그래서 빨리 끝나욥:3

그리고 모두 어서오세요:)

캡틴 어서오세요!

아앗..지방으로 가시는구나!!!! 캡틴 멀미가 벌써 걱정되구....8ㅁ8
이벤트 진행 숙지했습니다:)

네넵!>:3 이번주부터 금토일 진행을 그대로 이어갈게요:3

일단 모의전.. 부터 완전히 끝내야지...(흐릿)

모의전 그대로 가는군요!!!(끄덕(메모함

네넵 알겠습니다!!!! "*

하다가 도중에 멈췄으니까오:3

아무튼 저는 저녁 먹고 올개오!

캡틴 맛저하고 오세요!XD

!!!

앗 맞아 움짤이애오:3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오세오!!!

다들 어서와요-

잠깐 프렌치 토스트 만드느라 확인이..

세연주 어서오세오:)

안녕하세요 은우주-
....어쩔 수 없지. 동생에게 처리를 맡기는 수 밖에!(너무 많이 만듬)

앗..프렌치 토스트 맛있겠네욥:3
저도 저녁먹고 올개요!!!!!(붕방)

정말 계속 왜 이리 조는 거지... 어욱... 안녕하세요:3 그리고 은우주 다녀오세요!

앗... 캡틴 8ㅁ8 오늘 잠 설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래도 너무 조시면 그게 몸에 더 안좋아욥......8ㅁ8

어서오시구 다녀올게요!!!

다녀와요 은우주!

캡..어서와요는 계속 조는 거 괜찮으신가요? 일찍 주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해요.. 일찍 주무시더라도 푹 주무셔야 하는데..

으아아 안되겠다... 좀 더 쉬고 와야겠네요.. 몸이 흐느적거려오...(흐릿)

푹 쉬세요. 캡...(토닥토닥)

아 세상마상...저녁먹고 약먹으니 약기운에 그대로 기절하고 말았습니다....8ㅁ8

갱신해요!

어서와요 은우주- 약기운에 기절.. 독한 약인 것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저어는... 하루종일 병든 닭마냥 흐늘대긴 했지만요?

으음.. 약이 독한가싶지만....아아닐겁니다(동공지진) 세연주 안녕하세요!

앗 오늘 굉장히 늘어지기는 해요 확실히.

086 가정은 화목한가요?
>>화목했다면....... 얘 성격이 이렇게 망하지 않았을텐데 말입ㅂ니다......... ^ㅁ^(파스슥ㄱ

246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이 있다면 그 첫 문장은?(인데 멋대로 세문장으로 개조했다 두둥)

>> 환영인 듯했다. 멀리서 부르는 저것은 분명히 환영인 듯싶다. 그렇잖고서야 저리도 가뭇없이 빛날 순 없을 터다.

145 화가 날 때 겉으로 드러내는 편인가요, 속으로 삭히는 편인가요?
>>일단 겉보기로는 드러내지 않슴다. 웬만해서는 화나도 그냥 웃어요(feat.흉폭함 3배 미소). 아니면 정색하거나. 태도 자체도 평소랑 다른 건 없지만 행동까지 얌전하리란 보장은............ ◐∇◐

208 탄산이 들어간 음료는 잘 먹나요?
>>아뇨 잘 못먹슴니다 (네케: 으;(표정 찌글))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야호 또 갱신함다 드디어 부활했어오 얏호!!!!!!!!!!!! ^∇^

네케주 어서와요!!!흉포함 3배미소면.... 그 미소가 바로 살인날것같은 미손가요(네케주:님 사라져요)

탄산.. 못먹는군요!!!!

329 갖고있는 가방의 종류와 개수
>> 가방이 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파스슥)
꼭 필요하다면 손가방일거같아요. 개수는....음... 일단 많고(?)

052 타인의 행동 중 가장 싫어하는 행동은?
>> 애가 뭘 싫어할까요.. 정신병자소리 들어도 별달리 신경을 안쓰는데.....(동공탈주) 하도 변덕스러워서 애가 싫어하는 행동을 정의하기가 애매해요... (동공탈주222)

337 잠버릇이 있다면
>> 시체처럼 잡니다(?)(그건 잠버릇이 아니잖아 이것아)

엫 은우주 세연주 괜찮으신가요...... 8888888
얍 모두 안녕하세요 좋은 밤임다!!!!!!!! '▽'


>>3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ㅔ압 부정못하겠....는데 사라져라빔!!!!!!!(????

예압 못먹습니다ㅏ 막 입안에서 퐈ㅏ아악 하는거 싫어해요 ^ㅁ^

다들 안녕하세요-

탄산을 못 먹는군요.. 한번 진단 해볼까..

>>360 (파스스슷)(???)

>>359 은우는ㄴ........ 쿨하다......(메-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안됩니다 은우형님 깨어나세욥ㅂ...!!!!!1 8888

>>363 일단 자기보다 큰 애가 필요이상으로 거리 좁혀서 다가오는건 싫어할지도....(흐으릿) 애는 쿨하지 않고 그냥 너무 변덕스러워서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싫어하던것도 넘기고 넘기던것도 싫어하고 그래요. 까다로운것(?)

않이 은우형님 무엇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362


>>364 (은우보다 큰 애)(동공지진
그ㅡ래도 필요이상으로 다가가진 않겠군요 다행....!!!!! ◑▽◑

앗 그렇다면 은우는.... 귀여운 아기고양이군요 납득했다! ^▽^

세연:
198 캐릭터의 친한 사람의 기준은?
친한 사람은... 어느 정도 대화를 나눈...이라던가.. 정도려나요. 일단 기록되어 있는 게 긍정적이면 일단은 친한 사람으로 볼 지도요?

169 뒤끝이 있나요?
있습니다.. 거슬리는 것들은 완전히 복종하지 않는다면 다 흔적도 안 남게 부숴버리자. 어. 이건 뒤끝이 아닌데..
뭔가 피해받은 걸 잊을 수 없는 것도 있어서 뒤끝이 있습니다.

176 고맙다는 말을 주로 하는 쪽인가요 아니면 듣는 쪽인가요?
.....듣는 쪽?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365 네케주....정말 진짜로 보내버릴 줄이야..너무합니다....(아련)

아기고양이요.......??????(은우봄)(으;;;;;)

>>366 얻......세연아....(동공지진)

>>366 앗 피해받은 걸 못 잊는다는게 제일ㄹ 슬픔다..... 세연.....아.....................(파스스슷ㄱㄱ..

>>367 저는 하라면 하는 사람입니다.(대체

>>369 진짜 네케주 너무 밉습니다....;ㅁ;

>>370 껄껄ㄹ껄껄껄

>>371 (원망의 눈초리(???

잊지 못한다는 건 아니지만 언제든 꺼내볼 수 있으니..
뭐어.. 뒤끝이 있을 수 밖에 없지요..

에이. 얜 별로 안 슬픕니다. 흑화되는 느낌이라...(흐릿)

>>3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은우주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뭇

>>373 흑화가.. . . 안 슬프닥ㄱ우요......? ?????(흐려짐

>>373 세연이 흑화되면 안되잖아오!!!!8ㅁ8

>>374 (흐으릿) 저어는 귀엽지 않습니다!!!!!(동공지진)

>>375

아엌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주 짤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놀랬는데 빵터졌잖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7(코쓱ㄱ
앗 그동안 짤을 모은 보람이 있군ㄴ요....!!!!!!(????

귀여워요. 귀여워...

세연: 증오스러운데 동시에 사랑스러울 따름이로다. 거슬리는 것들은 끝장내야 한..아니. 그래서는.. 아냐. 나는 이세연이지? 서병도 무령도 신영같은게 아냐..
세연주: 맛이 가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378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모으시고 계셨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9 안귀엽습니다!!!! 끼약!!!!!!(익룡빙의(??????
않이 세연아.....(동공탈주)

기여어...

동생놈이 늦는다..(프렌치 토스트가 식어빠짐)(빵지짐으로 선화해야 하는가..)(흐릿)

>>382 (짤 재활용)

>>381 >>383 귀여워ㅓ...........귀여워ㅓ어.........(귀여움의 망령(????


희희 짤은 언제나 모으고 있답니다 얏호~~~!!!!!!! ^▽^



>>379 따흑ㄱ흐ㄱ 세연주 밉다................. ;▽;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줔ㅋㅋㅋㅋㅋㄲ(짤줍)

>>385 (코쓱ㄱ


갸ㅑㅑ아아아앙ㄱ 놀고 있으니까 유튜브가 이렇게 재미있ㅅ는건줄은 미처 몰랐는데 말입ㅂ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갹 노래 듣ㅈ다보니까 갑자기 뽕이 찹니다 여러분 모두 갓겜 근로저스를 합시다ㅏ~~~!!!!!!!! ^▽^(약팔이ㅣ

아악 근로저스!!!!(동공쌈바) 소...소울워커합니다!(소밍아웃(????

>>3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무엇

아니. 미워ㅏ지 마세여...

중도작성ㅂㄷㅂㄷ..

미워하지 마세여...(농담)
흑화는 흑화임다!

세연이 흑화하면 안됩니다8ㅁ8

>>388 네케주 짤 뭐에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아앙ㅋㅋㅋㄲㅋ영업하지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9-3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연주도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흑흑ㄱ 알겠ㅅ숩니다 받아....들여야...........(우럭따....


>>3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ㅏㅏ아님다 영업은 아니애오 저는 탈출했습니다....(코쓱
앗 영혼노동자랑 근로자들이 고이기로 유명하니까ㅏ....??? ^☞^

영혼노동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핫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정못함)

아무튼...으으믐.. 유튜브좀 보다가 일찍 자야겠어요.. 약 먹었더니 노곤노곤하네요:)

>>393 은우주.......(우럭따ㅏ.......


앗 넵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안ㄴ여안녕!!!!!!! '▽'!!!!

네케주도 오늘은 일찍 주무시길 바라겠습니다!!!!인데 아직 안자욥!!!!!보내지마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지진)

야호 시험 끝났네요!! 내일부터 여기 눌러앉겠습니다 히히햐핫히햐호!!!(실성)

>>395 예압 오늘은!!!!!!!!! 일찍 자겠슴다 야호ㅗ!!!!!!!!!!!!!!!
앗 잘가요 은우주~~~!!!!!!(보내버림(????


>>396 꺄ㅑ아아가아아아아가 축하해ㅛㅇ 지애주!!!!!!!!!!!!! 꺆 어서와요 오랜만임다ㅏ 안녕!!!!!!!!!!!(와장ㅊ아ㅏㅇ

어서와요 지애주!

은우주는 푹 쉬세요- 네케주도 일찍 주무시고요-

지애주 어서오세요! 시험 끝나신거 축하드립니다!!!!(팡파레)

>>397 않이... 아까부터 절 자꾸 보내시려하시는데 밉습니다 네케주 88

야아아아아아 안네케주 오랜만이에요!!!(와락)

은우주도 안녕하세요! 하 진짜 여러분들 보고싶었다니깐요ㅠㅜㅠㅜㅠ

>>399 ^^^▽^


>>398 예압 알겠슴다ㅏ!!!!!!! 세연주도 오늘 숙면하세욥ㅂ~~~~~!!!!!!!! '▽'

보고싶었습니다 지애주!!!!!!!!88 (부둥기)

>>402 (마취침 발싸(?????

>>400-401 따흑ㄱ흑 저도 보고싶었슴다 어서와요ㅠㅜㅠㅜㅠㅜㅠㅠㅠㅜㅠㅜㅠㅜㅠ(와락ㄱ

>>400 안이 왜 움짤이 안 올라갔죠...?
이거였습니다. https://s26.postimg.cc/atqniw67t/image.gif

>>398 예아아 세연주도 안녕하세요!!! 푹 주무시고 좋은 꿈만 꾸시고요! XDD

갱신합니다. 짐시 진정좀 하고 올게요.

아니, 아니다.

>>403

>>40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완전ㄴ 귀여워요 따흐흑규ㅠㅠㅜㅡㅡㅜㅜㅠㅡㅡㅜㅠ

아니 니피주... 어서오시고.. 무슨 일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고.. 다녀오세요(부둥부둥)

앗 니피주 어서오세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다녀오시고 괜찮아지셨으면 해요...!!!!!!! 88

>>409 그쵸 귀엽죠ㅋㅋㅋ 허그씬(???)은 지블리가 제일인 것 같습니다 :)

앗 니피주 어서오시구 8ㅁ8 무슨 일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괜찮아지시길 바랄게요!!!8ㅁ8

자러가볼게요....! 모두 굿밤!!(이불덮)

너는 시발 사람 취급 받을 생각 하지도 마세요. 어그로한테 먹이 안 주려고 해도..니가 사람이긴 하니?

>>412 으흑ㄱ흑 포뇨 애들 너무 쪼꼬미해서 귀여워요.....(우럭따ㅏ.....


앗 은우주 진짜로 잘가요 안녕!!!!!!!! '▽'!!!!!

은우주는 푹 쉬시고 다들 어서오세...요는..

.....니피주 어..음.. 그..(토닥토닥)(뭐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 아 잠깐 자기 전에 봤는데...????? 저거 뭐죠????? 못배워처먹었나???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뇌가 제대로 안돌아가나? 뇌는 장식이야??? 싸이코세요?? 워딩 개쎄질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하는데.

그렇게 살지마라. 진짜.

니피주.... 세상....(부둥기)

아 잠깐만요 저거????????????????
저거 뭐야 진짜ㅏ; 소름돋네 진짜 사람 맞아?????? 어ㅏ 아 진짜 뭐라고 할 수가 없네 그냥.... 아 말을 못하겠다....

니피주 괜찮으세요??? 88

산소가 아깝다. 소름끼치는 자식...

그냥 좀..모르겠네요. 모르겠다. 신경 끄기로 했어요. 정신건강에 해로워.

와.. 잠 확깨네요....(흐릿)

>>421 신경쓰지마세요. 응응. 정신건강에 해롭고 저런거는 에비 지지에요. (꼬옥) 일찍 쉬세요 니피주..88 (보듬보듬)

정신건강에 안 좋기는 하죠.. 신경을 끄는 게 가장 좋지만 그것이 쉽지 않은 느낌..이려나요..

아. 진짜.. 순간 확 치미네요..

답레쓰고 갱신하려다가 지금 갱신합니다. 세상에, 누군지는 몰라도 진짜 못된 사람이네요. 니피주 말대로 무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럴 가치도 없는 사람 같네요.
아무튼... 음, 말재주가 좋지 못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ㅜㅜ (토닥토닥)

페이주 어서오시구:)

제가 진짜..... 저렇게 인간성의 끝을 보게 될줄은 진짜 몰랐거든요......


>>421 맞아요 해로워.... 완전히 신경 끄기는 조금 어려울 테지만 니피주께선 많이 쉬셨으면 좋겠어요.... 8ㅁ8

참ㅋㅋㅋㅋㅋㅋ(절레절레)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저런 쓰레기로도 분류안될 종자같은것엔 산소도 아깝네요. 진짜 저런거 보면 환멸나요...

페이주 어서와요......!!!!!!!!!!!!

저도 뭐라 더 말하고 싶은데 말재간이 없어서 제대로 말이 나오질 않네요....ㅠㅜㅠㅜㅠㅠ
확실한 건 니피주가 저런 말종 때문에 피해 입어야 할 사람이 아니란 검ㅁㅣ다ㅠㅠㅠㅠㅠㅠㅠㅜ

뭐라고 말하면... 워딩이 너무 세질것같아서 말을 안하겠습니다. 니피주가 저런것 때문에 피해입을 필요도 정신적으로 괴로울 이유도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렴요...

으음... 아무래도 감기약을 조금 더 먹고 자야겠네요. 잠이 확깨버렸어....고오맙게....(흐으릿)

다들 고마워요. 응. ':3c

혐오스럽네요. 요즘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왜 자꾸 설쳐대는지... 더 말하면 욕이 튀어나올 것 같아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갱신합니다.

한나주 어서오세요:)

>>431 (보듬보듬) 오늘은 일찍 쉬시는걸 추천드려요. 아구구...니피주...(꼬옥)

한나주도 어서오세요...!!!!!!!!

>>430 은우주도 이따 잘 주무시고 감기 나으셨으면 해요......ㅜ

>>431 좀 뜬금없는 말이지만 고마워요 니피주. 항상 고마워하고 있어요. ;-;

...순간 확 떨어지는 기분이네요.. 아. 스트레스...스트레스.. 와.. 당사자인 니피주보다도 더 확 치미는게.. 이상한 것 같지만..

이게 아니라.. 니피주께.. 말재간이 없어서 무어라 말은 못 드리겠지만... 위로..와.. 토닥토닥 외엔.. 뭐라 못하는 게 안ㅌ타깝네요..

음.. 음음. 맞아요. 니피주 항상 고맙습니다:)

감기...낫겠죠 뭐.. (흐으릿) 걱정 고마워요.

감기약 집어먹고 다시 자려고 노력해봐야겠네요.. 응. 다들 좋은밤되요.:)

넵 은우주 몸 괜찮아지셨으면 좋겠구 잘자요.!!!

푹 주무세요 은우주..

잘자요 은우주

오신 분들 모두 어서 오시고 은우주 안녕히 주무세요.

다들 푹 주무세요. :)

셔터 닫습니다. 다들 좋은 밤!

”음험한 생각 맞으니까“

잠시 말을 멈추고 낮게 웃었다. 썩 좋지 않은 발언이었음은 그녀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할 줄은 몰랐다. 여전히 웃음기가 묻어있는 목소리로 대답하는 동시에, 몸을 틀어 안네케에게 가까이 했다. 앉아있음에도 여전히 차이나는 눈높이 때문에 벤츠에 무릎을 걸치고 반쯤 일어나서야 안네케의 얼굴과 제 얼굴을 마주볼 수 있었다. 페이는 빙긋 웃고서는 그대로 안네케의 얼굴에 다가갔다. 코와 코가 부딪힐 정도로 가까워진 거리에서, 이것은 마치, 마치 애인들끼리의 키스를 하려는 것과 같은 모양새 아닌가. 그렇지만 페이는 머지않아 고개를 틀고는 방향을 달리했다. 페이의 입술이 도착한 곳은 안네케의 귀 부근이었다.

”그래서 안하려고.“

가볍게 안네케의 뺨을 쓸어 넘기고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해둔 말에 비해서 쓸데없이 행동이 크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 그런 행동을 했는지는 페이 그녀도 알 수 없었다. 그저 몸이 이끌렸다고 해두자.

안네케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머릿속에 기억해두며 페이가 슬쩍 다리를 꼬았다. 건강식이라, 하기야, 저런 신체능력을 보아서는 이해도 가는 것이었다. 그 이야기는 즉 놀라울 것이 없었다는 뜻이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페이의 식성과는 정 반대라는 점, 그것이 문제였다.

”...중식을 좋아해. 여기 기준으로 하면 조금 자극적일지도 모르지.“

음식에 크게 호불호는 없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선호하는 음식이 없다는 뜻은 아니었다. 페이는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했다. 이를테면, 맵고 짜고 기름진 것들. 특히 중국 특유의 향신료는 페이가 유독 선호하던 것이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건강식도 나쁘지 않아. 채소 볶음도 좋아하고.“

물론 그 채소 볶음도 굴소스를 잔뜩 넣어 기름에 볶은 자극적인 볶음이었으나 그것에 대해서는 굳이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다. 순간적으로 튀어나온 말은 일종의 변명이었을지도 모른다. 자신답지 않은 태도다. 페이는 피식 웃음을 흘렸다. 그렇지만 음식 같은 사소한 일로 괜히 어긋나는 일은 만들고 싶지 않았다. 안네케와 자신이 그런 사소한 일로 싸울 일이 없다는 사실도 잘 알고있지만 어째서인지 변명하는 말투는 바뀌지 않고 있었다.

”그러니까 언제 한 번 같이 밥 먹자.“

//으으아ㅏㅏㅏ 대지각 죄송합니다...! 이거 올리고 자러갑니다 8888

앗 잠깐만요 자기 전에 들어왔는데 세상에 페ㅔ이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셔터 내려요!!!!!! 저도 자러 가볼게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지금까지 잠들었었는데 >>415는 진짜..... 말이 다 안나오네요. 학교에서 도덕시간에 잠만 자서 상식에 대한 것이 아예 없는건가 싶을 정도로... 니피주... 저런 사람들은 진짜....(보듬보듬)

아무튼 제가 셔터 닫도록 할게요:3 스레에 어그로가 왔나 했더니 만약을 대비해 제가 니피주께 스토리 원고를 보내는 웹박수로 어그로가 왔을 줄이야... 으음... 니피주 계시면 조금 방안을 바꿔봐야겠네요.

계시면->오시면

자다 깼더니 오타가...(흐릿) 아무튼 셔터 다시 내립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D

아니.... 잠시 게임하고 온 사이에 이런일이........
와 진짜 제 일도 아닌데 뭔가 확 깨네요 인면수심이란 게 이 뜻일까....
제가 지금 너무 졸린 것도 있고 당초에 워낙 말재간이 없어서 뭐라고 달래드려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니피주 너무 괘념치 마시고 오늘밤 푹 쉬시면 좋겠습니다 ;ㅁ;

셔터 내릴게요.

셔터 올려욥!!

갸이이이익ㄱ 깨어나라ㅏ

앜ㅋㅋㅋㅋㅋㅋ 안네케주 어서와욥!:3

잠시 갱신하고 갑니다아아!!!!!!!

갱신합니다. :3c

웹박수는..음..괜찮습니다. 괜찮아요.

갱신합니다!!!
니피주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에요88888

모두 어서오시고 니피주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에요!8ㅁ8

반가워요 지애주 :3! (둥기둥기)
그러고보니..지애주..

이번 여름 업데이트로 메이플 200레벨까지 버닝이래요...(소근소근

앗 캡틴도 어서와요! :) (부둥부둥)

니피주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이구 어서오세요. 지애주 캡틴도 어서오세요:8

(니피주 꼬옥)(부둥부둥)
점심때 다시 올게욥:3

:3 (꼬옥에 햅삐해짐)

저어는 잠시 쉬고 올게요..!

예아 니피주 안녕하시구 캡틴도 어서오세요!
아닛ㅋㅋㅋㅋㅋ 니피주ㅋㅋㅋ(솔깃)
니피주 다녀오세요!

니피주 쉬고 오세요:3

니피주도 푹 쉬고 오세요!!(보듬보듬)

은우주도 나중에 다시 만나오!>:3


저어도 슬슬 만약을 대비한 스토리 원고를 보내야겠어오:3

나는 너를 알지 못했다. 너를 알지 못했기에 너만은 언제나 악의 없는 순수한 미지에만 머물러 있었다.

너는 썩어 문드러졌을지언정 누구보다도 분명히 남은 호의였다.



헉ㄱ 아까 잠 깨려고 저 짤 올렸었는데 더 자버렸슴다 야호...... ^q^ 시간ㄴ이.....?????????
모두 안녕하시고 부둥부둥이애오!!!!!!!
니피주 은우주 다녀오세요 안녕!!!!!!

안네케주 어서오시고은우주도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멸치어장이라 시야 적응 안되네요..

안이 그리고 네케야..?8888

>>464얏호 지애주도 안녕하세오!!!!!!!!!!!!!!!! ^q^
앗 멸치씨...... 88(????

>>465 (코쓱ㄱ.........

안네케주 어서오세요!

>>464 그럴 때가 있죠.. :3c 으으으.. 미묘하게 늘어지내오.. 안돼..(흐릿)

예압 그렇습니다 지금 밖이에요ㅋㅋㅋ
>>467네케주.. 나빠요...(빤-히)

>>469 (찡찡ㅇ긋

앗 지애주 밖이신가오!!!!!!!! '∇'


>>468 야호 캡틴도 안녕하세요~~~~~~~~~~!!!!!!!!!!!
앗 늘어지시면.... 늘어지시면ㄴ....!!!!!(이불 깔아줌(???

저어는 잠시 나갈 일이 있어서 다녀올개오;3

앗 다녀오세요 캡틴!!!!!!!!!!!! '∇'

>>470 네넵 그렇습니다 :D

캡 다녀오세요!

동생: 나온 김에 캡틴 운동화랑 내 양산 보자!
캡틴: ....(귀찮) 나는 다른 데 벤치에 앉아있으면 안 돼?
동생: (._. )(,_. )(,_, )
캡틴:


복잡스럽고 사람 많은 곳은 피곤해지는데에에에에에...(절규) 으어어 바깥 갱신입니다:3

아이구 캡틴 더우실텐데, 충분히 그늘에서 몸 식히시면서 쉬엄쉬엄 쇼핑하세요88(부둥토닥)

곧 집에 들어갈 것 같아요! 집에 얼른 가야갰어요:3 일사병에 곧잘 걸리는 편이라...(흐릿)

퐈! 갱신임다!!

현명주 어서와요:3

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계신분들 모두 안녕하세요:)
하루종일 밖에 돌아다녔더니 땀범벅이네요:3

집에갑니다! 도착해서 갱신할게요!^ㅁ^

오갓ㅅ 너무..............................너무 춥ㅂ다......................................
너무 추운데 에어컨이 안 꺼져ㅕ요 끌 수가 엇ㅅ어..................................(깨짐

어..어어어 네케주 어서오시는데...꺄악!!!!! 네케주가 얼어붙으셨어!!!!88

너무 추울걸 대비해서 외투는 항시 지참이에요..요즘 에어컨 빵빵한곳이 너무 많아서..88 네케주 깨어나세오!!!! 페이페이페이...(소곤

>>482 페렐ㄹ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ㅅ 그거 맞슴니다..... 요즈ㅁ 냉방 좀 춥다........

앗 저는 지금ㅁ 방인데요......... 방금
전까저 기숙사 에어컨 점검중이라서 조작이 불가능한 상태였어욥ㅂ O<-<
그런데 희망온도가 5도였슴ㅁ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려짐ㅁ......

따흑ㄱ흑 이제 꺼졌으니까 다행인ㄴ니다 야호 은우주 안녕하세요!!!!!!! '∇'

희망온도가.....5도요.....????(동공지진) 마치 겨울이 되기 전의 한반도의 날씨같군요(예시 무엇)

꺼져서 다행이구 얏호!!!!! 네케주 안녕하신가요XD

>>484 렛잇ㅅ고....렛잇고....(????) 따흑흑 끌 수 있기라도 했으면 괜찮았을 텐데 왜 꺼지지도 않아서ㅓ.....(우럭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얏호!!!!!!!!! 안녕안녕합니다 은우주는 안녕하심까ㅏ~~~~!!!!!!!!!

않이 페렐ㅋㅋㅋ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마상ㅋㅋㅋㅋ너무 효과적인 부활방법이였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5 레릿곸ㅋㅋㅋㅋㅋㅋㅋㅋ고웨이 안나(?)
아니 왜욥:3 맞잖아요 겨울 되기 전의 한반도의 날씨(???)

예압 페이 너무 사랑스럽 다 입니DA(찡긋(???


>>486-4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주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니 그거 막.......부정할수 없고...... 아 겨울되면 어떻게 살지....(대체

잠들어서 이제야 정신 차린 캡틴이옵니다(--)(__)(*''*)

꺅 어서와요 캡틴!!!!!!!!!!!!!!!!!!(와락

>>488 방금 주워온 따끈따끈한 짤이옵니다. 겨울을 걱정하는것보다 코앞에 닥친 한반도의 여름을 걱정하죠....(눈물줄줄)

캡틴 어서오세요!!!!!!(심쿵)(꼬옥)

갱신합니다.. 자도자도 졸려욥..

>>491 ㅎㅎ 사실 더운 건 괜찮아요 저 더위 별로 안타서ㅎ(얄밉(???

와호 니피주도 어서와요~~~~~~~~!!!!!!!!!!!!!!!!!!!!!!!(헐레벌떡

니피주 어서와오! 푹 주무셔서 다행입니다..!!(보듬보듬)

저어도 어제 계속 잠들었어서...(흐릿)

다들 반가워요! :3♥

니피주도 어서오세요:) (헐레벌떡)

피곤하면 자도자도 계속 졸리는 법인것 같아요(끄덕)

>>493 꺄약!!!!! 네케주 나빠욥!!!!!88

>>495 앗 캡틴ㄴ......!!!!!!(보듬보듬

>>496 야호 반가워요 안녕!!!!!!!!!!!(이불말이(??


>>497 ^▽^

앗 그래도 대신ㄴ..... 겨울에 죽습니다ㅏ 야....호.......(파스스슥ㄱ.....

적어도 추위는 안탄다고 자부하는데.....후.... (._.

점점 날씨가 어디 헐리우드 재앙영화에 버금가고있어요...후후....(실성)

날씨가 점점 무서워져오.. :3c 오늘 나갔다가 휴대용 며몇 위생용품 있는 거 보고 재난생존키트 만들어야 하나 고민했어오...(흐ㅡ릿)

>>499 후후....후후ㅜ후ㅜ후후후........(흐려ㅕ짐................

헉ㄱ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0ㅁ0??? 갹ㄱ 저는 가볼게요 안녕@!!!!!!!!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날씨가 확실히.....재난생존키트 만들어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날씨가 점점 해를 거듭할수록 무시무시해져서.....(흐으릿)

네케주도 좋은 하루 보내세오!!!!! 나중에 뵈요!!!

검색엔진 뒤지다가 아빠그만해를 일본어로 하면
파파야메론이라는 걸 보고 잠시 터졌습니다..(._.)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ㅋㅋㅋ

파파(아빠) 야메론(그만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네케주 나중에 봐오!

그렇습니다... 파파 야메론.... (흐으릿) 저 이거 보고 푸핰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캡틴 뵈니까 뜬금없이 하고 싶었어욬ㅋㅋㅋㅋㅋㅋ죄송해욬ㅋㅋㅋ(쥐구멍으로 들어감)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3~ 어서 쥐구멍에서 나와요 은우주!(지구멍 앞에서 외치기)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역시 저런 개그는 하시던 분이 하셔야하나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망(기어나옴

괜찮아요 괜찮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고마워욥...(캡틴 꼬옥)

(꼬옥에 햅삐)(붕방붕방):3~~

(캡틴이 너무 귀여워서 사망)

앗 깨어나세요 은우주..!!!(CPR시도)

>>513 꺄아아아아악!!!!!!!!!!!!!!!!!!!!!!!!!!!!!!!!!!!!!!!!!!!(벌떡)

캡틴의 귀여움이 상상초월이라 심쿵사 해버렸습니다 88 따흑...캡틴 귀여워요....흑흑88

저어는 귀엽지 않아오;3

저녁 먹고 올개오!

캡틴 맛저하시구 캡틴은 귀여우십니다!!!! 저희 스레 사람들이 인정하는 사실이에욥!!!:3c

저녁 먹고 와서 갱신입니다!>:3

캡틴 어서오시구 :) 이번에는 제가 저녁먹고 올게요XD

그리고 제가 갱신합니다!

은우주 다녀오시고 니피주 어서오새오!>:3

반가워욥!!♥♥

끌올한당! >;3

퍄퍄퍄 갱신입니다!!

어서오세욥~~

갸아아 조금 다른 거 하다가... 갱신합니다:3 좋은 밤이애오~

예아 니피주 안녕하세요! 잠시 눈 좀 붙인다는 게 하루가 훅 가버렸네요..

캡틴 어서오세요! >:D

다들 반가워요 >ㅁ< (우다다)(꼬옥)

(구물구물)(빼꼼)
다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졸다 깼더니 시간이..(흐릿)

세연주 어서오세요! 아니.. 세연주랑 저랑 오늘 코드 맞은건가요;;

(니피주 보듬보듬)(꼬옥)(꽈악)

세연주 어서오세요!!

꺄아악 (부빗부빗)(갸릉갸릉)(닝닝냥냥)

세연주 어서오세요!!!!

갱신하고 오늘은 일찍 쉬러가보겠습니다! :) 지애주 세연주 어서와오!

다들 안녕하세요- 코드가 맞은 걸지도요?

은우주는 푹 쉬세요!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우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잘가오!!

예아 은우주 안녕하시고 푹 쉬세요!

나는 진솔하지 않으나
말함에 있어서는 가림이 적었다. 적어도 구적에 있어서는 분명히 그러했다. 특히 그 내용이 무엇에 관한 감상이라면 더더욱. 다만 살벌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기색이 진지하진 않은 듯해 음험하단 말도 농하듯 가볍기만 했다. 그 발언이 진심이었더라도 무방할 거라 생각했고. 가벼운 말에 가벼운 웃음이었다. 어렵잖은 긍정에 비소하듯 입꼬리를 찢어 웃다, 불현듯 들어온 생각이 있어 눈살을 좁혔다. 무엇을 떠올린지는 알 길이 없다.
왜 이리 안일해졌지? 찡그린 채 침묵하다, 곧바로 선뜩하게 웃어보였다. 무언은 길지 않고 전환은 빨랐다. 수상쩍을 것은 없어야 했다. 또한 웃는 낯이야 본래부터 그런 탓에 남 보기에 달라뵐 것은 없었을 테다. 어느새 입가에 오른 손을 치워내고, 다시금 한쪽 아래로 눈길을 바로돌렸다. 네가 앉은 방향이었다.
분심한 탓에 놓친 것이 있었음을 그제서야 깨달은 것이다. 시선을 돌리자 마주한 것이.

위에서만 보아온 익숙한 모습이 아닌, 가까이 하여 더욱 단정하게 고운 玉容이었다.

안면이 가까웠나. 거리가 가까웠나. 다가오는 몸짓에 떨어져 내리는 머리칼이 검었고, 다가서 본 외양이 서늘하게나 짙었다. 먼저 들어온 생각은 당혹이고 후에 든 것은 白이다. 정확히는 사고 정지. 쉽게 말해 그냥 백지.

서로 살결이 닿을 듯했다. 아니, 생각하자니 벌써 조금은 닿은 채였다. 사고가 분일해간다. 무슨 일인가, 내가 그렇게나 오래 침묵해 있었던가, 환상인가, 그도 아니라면 현재가 또다시 夢中이었나? 당혹해 무엇이라 할 행동이 없었다. 뒤로 물리지도, 가만 있지도 않은 애매한 자세로 가만 보기만 하다, 뺨에 닿은 손마저 멀어질 때쯤이 되어서야 비로소 정신을 수습했다. 우습게도 일련의 혼란이 휩쓸고 지나간 와중에도 표정만큼은 정색에 가깝도록 진중했었다. 네 말이 닿았던 곳을 문질거리며 짧게 말했다. 조금, 귓가에 간지러운 기분이 든다.

".....그래. 안 할 줄 알았어."

말하고는 황급히 발 밑으로 눈길을 둔다. 또 멍청히 흐린 낯이 될 뻔했다. 안 보는 사이 잠시 고개 돌려 얼굴 한쪽을 죽 잡아당겼다.
네가 좀처럼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인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이미 알고 있는, 무심한 행동에 더불어 그 점을 좋아해 너를 연모한다 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때때로 불쑥 튀어나오곤 하는 손속에 평정하기가 힘든 것이 문제였다. 더군다나 치고 빠지기에 이리도 능하니 대처하기도 난해했다. 그렇다 해서 그것을 불호하냐 묻는다면 아니라 단언하겠지만. 어쨌거나 곤란한 점은 있었단 뜻이다. 가만히 있다가도 갑자기 들이닥치는 행태가 한결같이.....

"예쁘ㄷ, 아, 이게 아니라. 좋아."

가만히 두니 또 허성이다. 이전부터 줄곧 그러했듯 습관적으로 입을 가리는 척하며 헛말을 주워담았다.
언제 한 번이라. 선호가 제법 엇갈리는 듯하나 그쯤이야 감안할 일이다. 어차피 맛이란 食의 근본 자체와는 별개이니. 매 끼니를 그렇게 하잔 뜻이 아니니 얼마든지 좋을
일이다. 또한 뜻 두지 않은 것보단 다른 것에 관심 두는 것이 더욱 이로운 법이기도 했다. 이를테면 누구와 함께할지 같은.

"그러면 나도 질문해도 될까. 특별히 싫어하는 것은?"

好의 일부를 알았으니 부정을 물을 생각이었다. 볼 잡아당기던 손을 놓고 자세를 바로했다.


....그러나 무릎 위에 손을 얹고 앉은 자세가, 다소 괴이하도록 다소곳한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엫ㅎ 뭐야 왜케 길어졌지ㅣ

야호 모두 안녕하시고 은우주는 푹 쉬셔요 안ㄴ여!!!!!!!!!!! '▽'


어 저 네케자식 다소곳하게 앉은 거 상상해봤는데...어....어어ㅓㅓ......????(공-포

어어.. 저어는 쌀 포대 좀 나르고 올게요!(동공)

안네케는 공포스럽지 않아오:3

>>539 공포라뇨 갭모에 쩌는데;;;;;;;

헐헐 캡틴 무리하지 마시고 다녀오세요!

다녀와요 캡.

네케는 공포스럽지 않아요..?

엫ㅎ 아아니 다들 친절하셔......????????

앗 참고로 저 다소곳한 자세는 그... 페이의 오짐에 심쿵당해버려가지고 혼-란한 상태라서 어쩌다보니까 나온 행동이빈다 야호..... ^q^


야호 모두 안녕하세요!!!!!!! '∇'

네케는 공포스럽지 않아요!!!!

읔....으으으윽ㄱ 다들 너무 친절하셔.............. ;∇;

야호 니피주도 안녕하세요!!!!!!!!!

아니 학원 끝나자마자!!!!!!!! 네케야아아아!!!!!!!아아아!!!(오열) 집가서 답례 써오겠습니다 흑흑

054 길을 가다 더러운 것을 밟았다면
-> 저번에도 말했지만 스코지파이

205 원망하는 대상이 있다면?
-> .....

339 기습적으로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면
-> 잠시 위아래로 훑어보다 냉소를 짓곤 '지금 그 질문을 하는 당신.' 이라고 말합니다.
가끔 새벽에 알레프를 잠들게 하고 혼자 잠옷 차림으로 기숙사 휴게실에 앉아 있는데 그땐 '내 자신.'이라고 말합니다.

037 특별한 성적취향이 있나요?
-> 망사, 목덜미, 목줄? 최근 알레프가 추가되었단 소문이..

034 대중교통에서 주로 앉는 자리는?
-> 기차는 맨 뒷좌석.

230 초면인 사람이 느끼는 그는 어떤 모습일까요?
-> 종잡을 수 없는 모습에서 무언가가 느껴졌다. 그것은 살기보다 더욱 짙고 농밀한 한기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페이주 어서오세욥ㅂ~~~~~!!!!!!!!! ^∇^


>>548 안ㄴ이 알레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갸아아악 니피....야..............(따흐흐흑ㄱ

페이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니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레프: .......(망사를 들고 캡틴과 망사를 번갈아 본다)
캡틴: (엄지척)(방긋)
알레프: (흐릿)

"네게 너무 질투가 나."
니플헤임: 무엇이 그리 질투가 나시는지요, 당신이 나의 사람이 되어 나의 모든 것을 가지면 되는 일이 아닙니까. 자, 손을 잡으시지요. 완전무결한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게임을 하면 꼭 이기고 싶다? 상관 없다?"
니플헤임: 그닥 상관은 없습니다만...아니, 아니지...즐거운 게임이라면 이기고 싶지요.

"밟고 싶어지는 인간상은?"
니플헤임: 으응..? 으흐으으으응? 흐..흐후....으후후후....아하하하하하! 아, 이런 질문이 나올줄이야..아하하하!!! 글쎄-? 무엇일 것 같으신지? 오! 게임을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게임을 아주 좋아합니다. 목숨을 내걸고 한다면야...응하셨습니까? 아후후후..그렇지요...

저는 그 게임을 응하는 인간을 가장 짓밟고 싶어합니다.

니피주: 엄맴매 얘 핀트를 놓아버리네..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알레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 ...! (망사 들고있는 알레프 봄)(양 손으로 제 볼 감싸고 호다닥 도망감)(덜덜덜덜)
니피주: 뭐야 왜..
니피: ...진리를 보았습니다..
니피주: (질색)

니피.. .니피 무서워...(동공지진)

>>552

알레프: 주군이 도망쳤습니다...?(동공쌈바)
캡틴: 망사를 입고 주군을 찾으면 되지 않을까?(???
알레프: 엗


손이 잘 안돌아가네용.. :3c 일찍 쉬라는 계시인가.. 저는 쉬러 갈개오!

은우: 오 드디어 폭군이 일하는구나. 쟤는 완전무결을 논하면서 한번도 포섭을 안한다니까?

자다가 깼습니다.... 얏호.....!!!캡틴 푹 쉬세요!!!!

이세연:
099 라면 취향
의외지만 공산품은 한 번 괜찮다 싶다면 별로 가리지 않습니다. 사람 손이 안 타면 재료가 엉망이지 않다면 의외로 괜찮을 확률이 높습니다.
오히려 수제가 손 닿은 만큼 사람 가리는 특성상 더 가리죠. 근데 얘가 라면 먹을 일이 있었을리가..

280 사람을 판단하는 방식
인간을 판단하는 것은 오클러먼시를 처부수고 샅샅이 뒤지는 레질리먼ㅅ..는 농담이고.
사람이 악인이던 선인이던 그건 중요하지 않다. 자신에게 방해되는 것인지 아닌지가 중요합니다. 만일 조금이라도 방해가 된다 싶으면 일단 심상에서 신뢰 단계가 하나 낮아지겠죠...

009 오랫동안 준비해온 고백(사랑고백, 비밀 등)을 망친다면 어떤 반응일까요?
망친 원인에 따라 다르겠지요. 누군가의 방해로 인해 망치면 그 누군가를 차라리 죽여달라고 애원할 때까지 x져놓을 거고. 본인 실수라면 그럴 일이 왜 생겼는지 탐구하겠죠..?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푹 쉬세요 캡!

>>555 마지막 질문 추가. 어떻게 이 내가 할 리 없는 실수를 한 거지? 라는 걸로 말이죠.

캡틴 푹 쉬세요!! (보듬보듬)

아니 은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 나는 큰 거물을 낚아보고 싶거든. 누에는 어떻게 생각해? 큰 도박이겠지만 즐거울거야. (희번득)

그리고 알ㄹ레프 너무 사랑스럽다..연성하고싶다..(레스더들: 근육 빵빵한 망사 알레프요..? (경악))

"나 오늘 너무 스트레스받았어..."
사 은우: 그리고 나는 그쪽덕분에 스트레스를 받으니 피차일반 비슷한 셈치지 않겠니?

"다 죽어 가는 식물을 발견한다면?"
사 은우: 버려야지. 죽어가는 식물을 공들여 살려보아도 어차피 또 죽을것을.

"네가 죽는 것이 나아, 동료가 죽는 것이 나아?"
사 은우: 어머, 나 이거 저번에 답한것 같은데. 데자뷰? 당연히, 둘다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봐야지. 응? 어머. 거짓말인걸 알았구나.

>>558 않이 니피야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우: 요즘 우환있니? 알레프랑 싸웠다고해도 목숨을 그리 버리면 못써.

다들 안녕하세요!!

근육 빵빵한 망사 알레프라구요? 어머. 엄청 섹시하겠다.

웈ㅋㅋㅋㅋ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은우가 니피의 참트루를 막아들려 하다니...

니피: 난 진심이야. (활짝) 그리고 내가 알레프랑 싸울리가 있니?
니피주: 거기까지 하자. (입 틀어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아않이 니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196 죽음에 대한 생각은?
>> 미련. 그리고 필연이나 피하고픈 명운.

158 특별히 애정을 가지고있는 책이 있나요?

>> 애정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사전을 꽤 아끼는 편입니다. 무슨 사전이냐면 단어사전(...).
그동안 밝힌 적은 없었는데 얘 남는 시간에 단어사전을 독파하는 괴상한 취미가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

098 긴팔, 반팔 중 선호하는 것
>>긴팔 선호합니다! 팔 길이 뿐만 아니라 다른 복장에서도 드러내는 것보다는 가리는 걸 더 선호하는 편입ㅂ니다. 물론 더우니까 여름에는 반팔 입긴 하지만...?


067 밤에 잠이 안온다면 무엇을 하나요?
>> 일어나서 창문 열고 하늘 감상 좀 하다가 다시 눕습니다. 그래도 잠이 안 오면 누운 상태로 생각을 정리하다가 자요.

123 머리가 어느정도 길어지면 어떻게 하나요?(ex 묶기,자르기)
>>지금 머리길이 정도로 긴 상태까지는 계속 풀고 다니다가 어깨를 넘어서부터는 묶어요. 기른다면 가슴 위까지만 기르고 다시 짧게 자를 것 같슴다 'ㅁ'

279 비밀스러움 or 솔직함
>>솔직하게 구는 듯하지만 감추는 게 꽤 있어요............. ^ㅁ^(흐릿

네케 단어사전 독파 뭐에욬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뻘하게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캡틴 안녕히 가시고 은우주 어서와요!!!!!!!!!!!!! '∇'

>>5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압 놀랍게도 얘 말투 출처가 사전입니다....... 뻥 아니고 진짜 사전 읽으면서 익혔습니다 어메이징...... ^q^


헉 근데 생각해보니까 얘 요즘 말투가 좀 쉬워졌네요 오갓...(????

단어사전 독파....로군요.

333 본인이 알고있는 생일과 실제 탄생일이 같은가요?
>> 토씨하나 안틀리고 같습니다. 탄생화는 지가 찾아보다가 알게된거구...

342 그의 가장 최대의 위기상황에서 그는 어떻게 두려워했고, 또 무엇을 생각했나요?
>> 첫번째 위기상황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두려워했고 두번째 위기상황에서는 두려움보다는 증오했고 분노하여 복수를 꿈꿨습니다. 세번째 위기 상황에서는 체념과 고통을 배웠고 과거를 끊어냈습니다.
순서대로 독살 위협-> 섹튬셈프라사건-> 방화사건입니다^ㅁ^ 이렇게보니까 은우 인생 스펙타클하네요.

125 아프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 단순히 베이는 거나 타박상이면 내버려둡니다. 고통에 둔감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고통을 느끼는 강도가 다른사람보다 높아지는 계기가 있어서.. 양호실은 갑니다. 다만 심각한 수준이면 혼자 이 악물고 참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합니다.

예아 네케주 안녕하세요 세연주도 안녕하세요!! 곧 삼십분 뒤에 자러갈 사람입니다:)

아않이 쉬워진게...좋은거 아닌가요???(대체)

https://s15.postimg.cc/iwvwkr25n/image.png

휘갈겨서 인체비례고 뭐고 다 냅던졌습니다만 후방 주의하시고..

망사...바니걸..(침)

>>570 앜ㅋㅋㅋㅋㅋㅋㄲㅋㅋㄲㄱㅋㅋㅋㅋ진짜 그려오셨얶ㅋㅋㅋㅋㅋㅋ니피 얼굴 터지려고하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 위험했어...
니피주: 침 닦아 침
니피: 윽..으윽..윽윽윽 세상에...(앓는다)
니피주: (놀라다 못해 경악한 표정)
니피: 알레프 사랑해...
니피주: 너 내 대사 계속 가져간다???

>>568 은우야.........은우..........어떡해요 너무나도 스펙타클하잖ㅎ아...요......... 88888888(우럭따....


>>569 넵 삼십분 뒤에 자러 가실 은우주 다시 안녕하세요!!!!!!! ^∇^
앗 그ㅡ렇긴 하죠 사실 너무 괴상하면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좀 심각해서 적정선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긴 해요......
그 뭐지 제가 글이 잘 안 써질 때는 얘 말투랑 말투에 영향받아서 글도 몇배는 더 이상해집ㅂ니다.... 따흑흑 말이 너무 이상할 때는 그러려니 생각해주세요..... ;∇;


>>5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려오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
헉ㄱ 니알영사!!!!!!!!!!!!!!!!!!!(빼액ㄱ

(동공지진) 멋져...

니알 영사!!!!!!!!!!!!!!!!!!(빼액!!!

은우 인생스펙타클. ^ㅁ^(빵긋)
않이 니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예아 맞아요.. 저도 은우말투가 너무 고풍스러워서 써놓고 몸부림칩니다(그거아냐)

페이주 어서와욥:)

그래서 스펙타클 인생 보답해주려고 완전무결한 핏길 보장해줬죠. (은우:그리고 약점을 보여줬지)

세상에... 졸려온다... (털썩)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8ㅁ8 굿밤!

>>5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주 니피랑 대사배틀 하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


>>575 너무하신ㄴ......너무하신 새럼ㅁ........ ;∇;(???

앗 저 고풍스러운 말투 전혀 모르는 입장에서 잘 쓰시는 분들 너무 존경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은우주 니피주 캡틴 존경해....... O<-<


앗 페이주 어서와요!!!!!!! '∇'

앗 은우주 잘가요 안녕ㅇ....!!!!!!!!!

캡틴 니피주 대단해요.....(엄지척)
저는 겉핡기라서 도저히 따라갈수 없는 영역..... (흐으릿)

갹 진짜 자러가요!!!

모두들 안녕하세고 은우주 잘자요!

세연: 스펙터클하긴 한데. 별로 문제될 건 없어요.
세연주: 죄책감이 들진 않아욤.
세연: 크루시오에 난도질에 아바다 스쳐지나감이요?
세연주: ....어...어...음...

아 그와중에 졸려서 맞춤법 오타...;;;;
겉핥기입니다... (광광) 굿밤!!!(사라짐)

잘자요 은우주!

고풍스러운 말투...(이가스러워지면서 써야 하는데 답이 없다)

>>582 너무해요 너무한 사람ㅁ.......(???



>>583 앗(오타캡쳐(??

넵 안녕히가세요!!!!!! '∇'

너무하지 않아욤..?(갸웃)

>>586 앗 귀엽ㄷ 아니 이게 아니라 따흑ㄱ흑...... (우럭탕......

귀엽지 않아욤.(갸웃갸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연주 온점 찍으신 것까지 귀엽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ㅇ차우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

네케주가 더 귀여우셔요. 귀여워욤.. 진짜로요

그럴 줄 알았다는 말에 또, 입을 막고 비릿한 미소를 짓고 말았다. 귀엽다. 건조한 웃음을 부스스 남기고 바람에 날려 조금 헝클어진 머리를 손으로 대충 정리했다.

“그래? 아쉽네. 그냥 해버릴 걸 그랬어.”

너가 놀라는 얼굴을 보고 싶었는데. 말은 이렇게 하면서도 한 번 붉어진 얼굴을 진정시킬 여유조차 없어 보인다. 얼굴을 슬쩍 돌려 가리기 힘든 순애를 숨겨본다. 허나, 그리 쉽게 숨길 수 있는 감정이었으면 애초에 얼굴이 붉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턱을 괴고 너를 슬쩍 흘겨본다.
볼을 잡아당기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길게 찢어져있던 페이의 눈이 크게 뜨였다. 검기만 하던 그녀의 눈에, 인생에 처음으로 너라는 색채가 차 들어왔다. 왜 저렇게 귀엽게 구는 거지. 그 전에 나보다 몇십센치는 클 사람이 귀여워 보인다는 것도 문제였다. 원래 나는 이렇지 않았다. 내 마음을 심란하게 하는 건지. 왜 갑자기 내 인생에 끼어들어서 이런 감정을 갖게 하는 건지, 혼란스럽다 못해 원망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차라리 큰 파도에 휩쓸려 이리저리 떠다니는 해초의 삶을 산다해도 이보다 덜 혼란스러울 것이다. 페이의 양 볼이 붉게 물들었다. 이래서야 완전 사랑에 눈을 먼 사춘기 소녀와 다를 바 없지 않은가. ...사실은 페이는 아직 소녀였다. 아무리 성숙한 척 해봤자 무료에 절망하며 어떻게든 재미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철없는 아가씨였다.

“너도 예뻐.”

애써 상대가 말을 주워 담았건만 페이가 기어코 그 틈을 비집고 들어와 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다. 넋 나가 보이는 페이의 표정이 그걸 증명했다. 그도 잠시, 퍼뜩 정신을 차리고 헛기침을 한다. 평소, 흔히 보이던 무심한 얼굴을 하고는 정상적인 답을 만들어낸다.

“그래. 언젠가 같이 밥 먹으러 가자.”

혼란스러운 정신머리를 하나하나 정리해가며 한국에서 갈만한 식당을 생각해본다. 저번에 들렸던 식당 괜찮던데, 이름이 뭐였더라. 적당히 맛도 좋고 소박한 곳이었다. 페이가 소박하다고 생각한 그 식당이 꽤나 값비싼, 그것도 한 끼에 10만원에 가까운 거금을 들게 한다는 사실을 고려해본다면 정말로 역설적인 표현이 아닌가 싶다.

“싫어하는 것... 딱히 없어.”

곰곰이 생각해보니 머리에 맴도는 누군가가 있었다. 페이는 눈썹을 미묘하게 까딱이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괜히 그 망할 놈으로 정인의 귀를 더럽힐 필요는 없지. 입 밖으로 꺼내기도 싫은 녀석이었다. 재빨리 좋은 생각을 하며, 이를 테면 안네케같은 생각들을 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굳이 하나 꼽자면 날 무시하는 건 참을 수 없어.”

퉁명스럽게 뱉어진 말은 페이가 예상한 것 보다 훨씬 유치하게 들렸다.

“너는? 너는 싫어하는 거 없어?”

갑자기 저도 궁금해져 급하게 묻는다. 혹여나 자신이 한 행동 중 그녀의 심기를 거스르는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었다.

//끼야아ㅏ아악 저 진짜 대지각맨;;;;;;;;; 쓰다보니까 엄청 늦었어요.....

>>590 끼ㅣ야야야야ㅏㅏㅏ아아악 아님ㅁ니다 갸ㅑ아아악!!!!!!(도-주(???


>>591 끼ㅣㅣㅣㅣㅏㅏ야ㅑ아아악 어떡해요 페이ㅣ 짱귀여ㅓ워ㅜ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앗 아님다 제가 더 대지각맨..... 저ㅓ는 전에도 그랬었고 이번에도 답레 쓰는데 진짜 오래 걸렸었슴다ㅏ........ ㅠ▽ㅠ

헉ㄱ 시간이ㅣ...!!!!!! 갹 저도 이만 자러 가볼게요ㅛ!!!!!!! 모두 좋은 밤 되시고 셔터 내려요!!!!!!!!!!!!!! '▽'!!!!!

오우 연성들이....(흐ㅡ뭇)

셔터 올립니다:3 나가려고 했는데 오늘 더위와 햇볕이 장난 아니라고 집에 있으라는 말에 가만히 있습니다:3 tmi지만, 제에가 더위 잘 먹는 편이기도 하고 일사병에 잘 걸리는 편이기도 하거든요.

아이구 캡틴8ㅁ8 햇볕이 강하시니까 집에 계시구...8ㅁ8 갱신합니다.

정말 놀랍게도 지금 제 목소리가 어디가버렸는데....(동공지진) 갱신하고 나중에 뵈요!!

다들 어소시구 나중에 뵈어요 은우주~ 글구 캡틴..시원하게 있어요..8-8 그렇다구 넘 시원해서 감기걸리진 말구..

아니 연성 보셨ㄱ구나..(흐뭇)(?)

은우주의 잃어버린 목소리를 찾아서 잘 다녀오세욥......(????

갹ㄱ 요즘 왜 이렇게 졸린지 모르겠슴다.... ㅠ∇ㅠ
으으으윽ㄱ 잠 깨라 네케주......!!!!!!!!!

얍 갱신하고 가요!!!!!!!! 모두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캡틴 오늘 시원하고 편하게 잘 계십서!!!!!!!! '∇'

모두 어서오세요!! 그리고 은우주 안네케주....8ㅁ8..!!!

은우주 나중에 봐요!!!

오우.. 연성이....(엄지척) 흐뭇하내오:3c

ㄴ네케주 다녀오시구..!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안이 레주...후 알레프가 넘모 귀엽습ㄴ니다 책임지세욥..(레주: 제가 왜요)

안네케주 다녀오세요!!

후후후후.. 그렇다면 당연히 책임 져야죠! >:3

...!!!

챼김...!!!!!! (두근)

사라진 제 목소리를 찾습니다....8ㅁ8 그런고로 저는 니알 영사!!!!!!!!를 외치겠습니다..니알 영사아아아앜!!!!!!!!!(빼액)(대체)(캡틴,니피주:은우주 뭐 잘못드셨어요?)

그리고 정말로 이따뵐게요:)

은우주 다녀와요!!

그리고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신합니다!!
아니 세상에 어젯밤 연성ㅋㅋㅋㅋㅋ 후 니알 꽃길만 걷자!!

지애주 어서와오!!:3

예아 캡틴 안녕하세요! XD

오늘은 그동안 스레 정주행해야겠네요. 시험기간이랍시고 너무 자주 못왔어...

다녀오새오 지애주!:3

쟤주 어소사! 안이 제가 ㄱㅜㅣ엽다니...

니피주는 그론고 몰라잉! 악 잠깐 내가 해놓고 끔찍해..알렢쟝...챼김...니피..알레프..영사..으으으음..

앵스트!!!!!! >:3 (레주: 이자식이)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 앵슷인 겁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주 붙잡)

않이애오 니피주 귀여워오:3

아앗 그게 그 뭐시당가 그그그 우울한 니피를 알레프가 달래는거십니다 야호 어른이 애 달랜다(?)(필사의 변명)

조아 귀엽다면 귀여워지게씀다! (๑•̀ㅂ•́)و✧

와아아! 귀여워지셨다!!(???)

일단 저어는 점심 먹고 올개오!>:3 얏호 집밥!

맛점하세요!! >ㅁ<

갹ㄱ 오늘 진짜 장난아니게 덥슴다....!!!!!!!!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잠시 나가는 길에 갱신해요!!!!!!!!!
이따 봐요 안녕!!!!!!!!!!!! '∇'

니피주도 캡틴도 귀엽습니다!!!XD(붕방)(파닥파닥) 저빼고 다들 귀여우세요!!!!(파닥)(대체) 네케주도 더위 조심하시구 무지하게 더..더워요 정말... 커피..스무디...아이스크림..와플(???(아무말

맛점하세요!!!!! 점심 거르지 마세요!! 저는 비록 플레인 스무디가 점심이였지만 다들 맛있는거 드셔라아!!!!!^ㅁ^

저빼고 모두 귀여우십니다!!! 중요하니 두번 말하고 가요!! 나중에 뵐게요!;)

ㅎㅎㅎㅎㅎㅎㅎ흫킄ㅋㅎㅎㅋㅎㅋㅋ크킄ㅋㅋㅎ흫ㅎㅎ흐흐흫ㅎㅎㅋㅋ크흐흨ㅋ흫ㅋㅎㅋㅋㅎ크흨ㅋㅋㅋ크흨ㅎㅋㅎㅋ킄ㅋ하흐ㅋ흐흨ㅋㅋ 야호 나중에 오겠ㅆ습니다~~~~~~~~~~~~~~~~~~~~~~!!!!!!!!!!!!!!!!!!!!!! ^∇^

점심 먹고 과일주스도 만들고 왔습니다... 힘들다... orz..

잡아당기니 좀 나은 듯했다. 이전부터 줄곧 붉었던 것의 반작용인지, 아니면 일순 머리가 비었던 탓인지 이번만큼은 전만큼 열이 오르지 않았었다.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왜 이렇게나 상기되는지. 괜스레 앞으로 흘러내린 머리를 흩어놓으며 숨을 진정시켰다. 그동안 싸우고 부러뜨리며 격전하던 도중에도 이렇게 물 나온 고기처럼 막막했던 적은 없었거늘. 감정적인 격양 탓일까. 생각하며 흘끗 네 쪽으로 눈을 돌려 보았다. 사실 원인이야 이미 알고 있었다. 너를 대하기가 혈전보다도 怡然한 것은 당연한 일이니. 그럼에도 굳이 한 번 더 본 이유는 그저 보고픈 마음이 들어서다.

얼굴빛에 신경 기울인 까닭은 네게 솔직하고 싶었으나 상기된 안색도 자꾸만 보이기엔 무색해서였다. 바짝 당겨져 긴장했던 안면이 이만 풀어진 듯해 손을 완전히 떼어내었다.
그런데 이번에 붉을 차례는 내가 아니라 너인가 보다. 겨우 수습했던 헛말이 돌아온 것에 면괴한 것도 잠시, 발갛게 피어난 얼굴에 笑聲이 새었다. 그동안 기쁜 웃음에는
표정만이 있었을 뿐인데, 보기 드문 광경에 드문 소리가 함께 흘렀다. 아, 헛기침. 몸 기댄 쪽 손으로 턱을 괴어 내내 흐르려는 웃음을 감춰내었다. 그러나 가렸음에도 숨 새는 소리를 완전히 숨길 수는 없었다. 결국엔 웃음 가린 손을 치워내고 하늘을 올려보았다. 달이 맑았다. 청화한 바람이다. 즐거운 기분이 들었다. 꼭 그때처럼.
언젠가, 그래. 언젠가 같이. ........

천공이 밝아왔다. 다시 너를 보았다.


싫어하는 것은 딱히 없다고 했다. 그러며 이은 말이 언뜻 투정처럼 들리는 듯해 재차 볼 언저리를 문질거렸다. 내가 널 무시할 일이야 앞으로도 없겠다만, 부끄러울 일은 이만 해야겠지.

"있기야 한데, ....형용이 애매하네."

염오하는 것이야 얼마든지 있었다. 손꼽자면 오히려 많은 것이나 다름없다. ㅡ들과 또한 ■■■가.......
그러나 모두 네게 고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밝히는 데 조금 시간이 길었다.

"허황한 것, 헛된 걸 싫어해."

그래, 이것만은 확실했다. 나는 헛되고 싶지 않았다. 보람없고 뜻없지 않길 바랐다. 그동안은 그리 생각했으면서도 무의했었지. 내다본 손에 푸른 빛이 백금처럼 빛나고 있었다. 그래도, 아주 뜻없진 않은 듯해 다행이구나.
눈 감은채 네게로 머리를 기대었다. 평소 전혀 이리하지 않았던 이가 보인 행동이란 것에 낯설어해야 할까,아니면 몸이 장대해 한참은 눕듯이 기울여야 한 것에 실소해야 했을까. 단지 틀림없을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네가 귀했고, 나는 네가 휘황했다.
그것만이 분명했다. 그것으로 된 일이다.

저ㅓ는 분명 놀러 나가야겠다고 생가가했었는데요..............
아 한 번 누우니까 너무 나가기 귀찮아졌슴다(와장창ㅇ...............

? 아니 생가가는 뭐야 생각.......야호 갱신합ㅂ니다~~~~~!!!!!!!! '∇'

안네케주 어서와요!

짐싸기 힘드네용.. :3c

잠깐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오늘 누가 집에 방문한다 해서 대청소를 했네요.. 그래도 주방 뒷정리는 해두는 습관을 들여서 다행이었어..(주방 설거지거리가 적어서 다행이었다)

야호 갱신합니다!!!! 집에 가요!!!(붕방)

다들 어소사! 은우주 수고 많았어욥!

니피주 안녕하세요:3 감사합니다!!!!(붕방)

그으리고 모두 안녕하세요:D

모두 어서오세요!!

왠지 모르겠는데 한쪽 팔이 너무 아프네요... 일났내오;3

세상에88 캡틴....88 팔 아프시면 마시지라도....88

갸아악 갱신합니다.

갸아악! 한나주 어서와요:3

한나주 어서와요!!

으음.. :3c 일단 속이 울렁거리니까 쉬어야겠어욥.. :3c

다들 안녕하세여!
아이고 캡틴... 아프지마요 ㅠㅠ

캡틴 푹 쉬세요 8ㅁ8 ...

갱신합니다:D

리개앵.. 잠깐 게임좀 하고 저녁 준비했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어서와요 세연주:)

안녕하세요 은우주- 저녁은 맛있는 거 드셨나요?

나가기 귀찮다고 해놓고 결국엔 나갔슴다 야호 ^q^ 컴백!!!!!!!!!!!!!!!!!!!!!!! !(와장창ㅇ!!!!!!!!!

갹ㄱ 씻고 오게슴다 나중에 봐요!!!!!!! '∇'

어서와요 네케주! 잘 씻고 오세요(?)

네케주 어서오시구 다녀오세요!

넵:3 이열치열로 매운 갈비찜 먹었다가 땀엄청흘렸어욥:)세연주는 맛저하셨나요?

네. 오늘은 간단하게 유부초밥 만들어먹었어요. 매운 갈비찜.. 맛있었겠네요.. 갈비찜.. 아.. 먹고싶다.. 만들 계획이라도 짤까..(간장게장 레시피 적어둔 것부터 처리해..)(냉동꽃게 사는 게 너무 귀찮아..)

속이 너무 울렁거리네요.. 일났다...(흐릿) 오늘 잠깐 나갔던 게 문제였던 걸까요..(,_, ) 울렁거려...88

어서와요 캡.. 울렁거리는 거.. 의 문제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물이라도 한 잔 하는 게..

람쥐썬더!!!!!!!!!!!!!!!!!!!!!!!

어서와요 현명주! 람쥐썬더인 겁니깤ㅋㅋㅋ

그렇슴다람쥐썬더!!!
반갑슴다람쥐썬더!!!

저도 반가워요-

갸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악 갱신!!!!!!!!!!! 갱신해요 갸아ㅏ악!!!!!!(?????

어서와요 네케주! 아닛.. 짤이..(동공지진)(?)

012 혈액형성격론, 별자리별 성격 같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당연히 불-신합니다. 갸으아악 혈액형성격론 진짜 용서할수 없다 입니다....(파들(??

050 연인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표현한다면?
>>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정말 좋은데........ 뭐라고 할 수가 없네요 ㅎㅎ 네케자식ㄱ에게 물어보겠슴니다 ^∇^(그리고 네케주 사망햇ㅅ따.......)

진짜진짜진짜진짜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좋아하빈다 일일 n페이 사랑해를 외치고 있잖슴니까 따흐흑ㄱ흐 일단은 이렇게밖에 못 말하겠군ㄴ여..... ;∇;


102 고백할 때 신중한 편?
>> 예-압 놀랍게도 나름 신중했슴니다(...) 고민 자체는 꽤 오래 했어요.....() 결정 내리자마자 실행해버려서 그렇지 O<-<

155 개그 코드나 포인트는?
>> 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질문 무엇..??????
개그 코드는 모르겠구요 귀여운 거 보면 살짝 피식할 것 같아요(대체???

149 처음보는 사람이 본인에게 친절하게 대한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 그 친절이 자연한 성격에 따른 건지, 다른 뜻을 품은 위선인지 따져보고 자기한테 피해가 가지 않는다면 그러려니 합니다 '∇'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649 희희

응... 다들 잘자요.. 전 들어가볼게여...(흐므룩)

자다 깼는데... 음믐므... 셔터 닫을게요:3

앗 아닙니다 셔터는 제가 닫고 말겠슴다.....!!!!!!(?????

야호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

잘자요:) 다들 주말까지 화이팅입니다:)

셔터 엽니다:)
모닝이에요!

214 캐릭터의 최후를 묘사한다면
>> 빼곡히 피어오른 이름모를 꽃들의 색체에 눈이 아렸다. 언제나와 같은 풍경이였다. (믿지마세요. 방금 지어낸 최후입니다)

060 방과 책상은 지저분한지, 깔끔한지
>> 음? 전체로 보면 을씨년스러울 정도로 사람의 손이 안타는 느낌? 사람이 안사는 느낌?

008 지금까지 꾼 꿈 중에서 가장 끔찍했던 꿈은?
>> 애한테는 가장 평화롭고 가장 안온한 꿈이 가장 끔찍하다는 공식이 있어섴ㅋㅋㅋㅋㅋㅋ지 오래비 꿈 꿀때가 가장 끔찍한 악몽입니다:)

061 먹기 싫은 반찬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 으 소멸마법 으

267 캐릭터를 동물에 비유한다면
-> 페르시안 애옹쓰!

097 손, 발톱은 언제 다듬나요?
-> 손톱은 깎지 않고 늘 적당하게 긴 길이를 유지중. 발톱은 주기적으로.

330 좋아하는 꽃
-> 리시안셔스, 칸나, 라벤더

003 맛있는것, 맛없는 것 중 가장 먼저 먹는 것은?
-> 랜덤. 주로 후자가 많이 뽑힘.

214 캐릭터의 최후를 묘사한다면
-> 명에 급급하여 절박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다. 그는 눈을 감았다. 설백색의 유랑을 끝낼 순간이 돌아왔나니, 찬미할 죽음이여, 나에게 오라.

다들 질문 답변이....(동공지진)

으윽 갱신입니다:3 점심 먹고 바로 이동이네요.. 버스 시뤄... 멀미 시뤄...(널부렁)

ㅡ르으으아
으으읔 기가라 메네켜주...........

어서오세요 안네케주:3

네케주 어서오시구 캡틴..8-8 (부둥부둥)

? 껄껄껄ㄲㄹㄹ 기절잠 무엇????? 다시 눈 뜨니까 이시간이네요 야호 숙면햇ㅅ따~~~~~!!!!!!(파스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0 이거 뭐라고 쓴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도
틀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장창


아앗 캡틴...... ;∇;

넼ㅋㅋㅋㅋㅋㅋㅋㅋ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어소사애오! >:3

정 소담 :
178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은 어느정도?
"다른 건 몰라도, 치료술과 의학에서는 절대 안 져요!"

285 한 번 만난 사람을 잘 기억하나요?
"사람은 잘 기억하는 편이에요!"

200 캐릭터가 자주쓰는 단어
"야호!"

소담주 어소사!!

얔ㅋㅋㅋ홐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소담이 귀엽다...영주!! 영ㅈ주ㅜ!!!!!!!!!!!!!!! (소환술)(?)

(시간을 본 은우주의 심정)
엄엄.. 기절했다가 일어났네요.
감기약 효과가 넘무 직빵이다.... ;ㅁ;

모두 안녕하세요 갱신이에요!

어서오세요 은우주!! :3

>>6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히 제가 좀 혼미하긴 했어도 기상해라 네케주...!!!!! <<이렇게 쓰려고 했던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도 왜 저걸 눌렀는지 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니피주 안녕임다~~~~~~~~!!!!!!!!! '∇'


>>66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뜨캐요 소담이......... 소담이 너무 귀엽다...... 진짜 영주 모셔와야합니다 영주 제 신호를 느끼셨다면 정소담 사랑해를 외치면서 등장해주세요......(????



앗 은우주도 어서와요!!!!!!!!!!!!!!!!!

니피주 안녕하세요:3 좋은 아침(아님)이에요!!

네케주도 안녕안녕이에요!!!!!!(방방)

세에상에 >>665 를 보시고 영주가 오셔야지 제가 묵은 짤을 꺼내드리는데.. 소담이 귀여워요 8ㅁ8 흑흑..

일단 집에 왔어용.. 음.... 소담주 혹시 아직 계시나요?:3

그리고 모두 어서오세요:3

>>670-671 야호 은우주 헬로임다~~~~!!!!!!!! '∇'
앗 아님다 아직 아침 맞아요 눈 뜬 시간이 아침인 거애오.....!!!!!!! ◐∇◐(대체

>>672 아아 네 여기 있습니다!

앗 캡틴도 안녕하시구 도착 축하드려요!!!!!!!!! '∇'

일어나면 그 순간이 아침이지용!

다들 어소사! 야호 오늘 저녁은 메이플로 불태워야겠어욥...적당히 120까지 찍어볼까..

캡틴 어서오세요! :)

>>674 얏호!!!! 그렇습니다. 비록 제가 6시 20분에 셔터를 올렸지만 진단이후 기절이였으니 아침인겁니다... (시선회피)

아닙.. 아닙미다 여러분... 저어는 아직 출발을 안했어오...(흐릿)

>>677 아앗.... 니피주....ㅋㅋㅋㅋㅋㅋ메이플에 열광하시는거 넘무 귀여우셔...(대체)

..!

미래의 캡틴 도착 축하드려요..! (?)

엗... 캡티인....8ㅁ8 아직 출발 안하신건가요 세상에...8ㅁ8

안이 은우주 취향의 스펙트럼이...맞아오! 나는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않이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코쓱

그리고 다들 반가워욥!

핫... 귀엽다는 말을 두번이나 하고 말았습니다. 그런고로 니피주는 귀여우십니다(?)

맞아오!! 니피주는 귀여우세오!!!

소담주 어서오세요 :)

>>677 앗 니피주....앗....아앗....!!!!!!!!!(????


>>6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흐려짐........


>>679 앟 O(-(.......
그렇다면 축하드립니다 미래의 캡틴....!!!!!!(????

>>688 안이 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를 주워먹고 약먹고 잤으니 다이죠부입니다!!!!!(그거아냐)

음.... 일단, 제가 생각을 꽤 해봤고, 따라서 이 말이 소담주에게 조금 많이 껄끄러운 이야기로 들릴 수 있는데, 제가 몇 번 다같이 인사합시다, 하고 이야기 했던 적이 있을 거에요. 그리고 그 자리에 분명히 소담주도 몇 번 있던 걸로 기억해요.

다른 분들에 비해, 제가 분명히 말했던 부분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분들이 바로 그 후에 갱신함에도 인사를 하는 것을 제가 본 적이 거의 없거든요. 저나 소담주나, 다른 분들이나 모두 사람인지라, 분명하게 놓칠 수 있는 부분이 있겠지만, 모두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라고 말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조금만 다른 분들에게 반응을 보여주시거나 인사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기분 나쁘게 했다면 미안합니다만, 꼭 말하고 싶었어요.

앗... 넵 저도 이제서 돌아보니 자주 인사를 빼먹었던 것 같네욥 :( 앞으로 좀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688 핫하 다 비켜요 현질할거야!

...오천원만 할게요...이번달에 타겜에 약 8만원 탕진했어....

>>692 니피주... 5천원이 5만원이 되는거 순식간이에오..지지야 지지

>>692 다메요 부라더!!!!(???) 안돼요!!! 그만둬요!!!! (????)

>>691 넵! 고마워요 소담주!:)

>>692 않이... 과금만은...!(흐릿)

으앙ㅇㅇ아ㅏ 아무도 나를 못막ㅇ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윽 나갈 시간이 다 되어가네요:3 싫다...(널부렁)

앗 맞다 오늘 스토리 분량 보낸다고 해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나가면서 정리하고 바로 보낼게요:3

니피주의 과금을 막을 수가 없어......(동공지진) 도와줘요 알레프!!!!!!(?)

캡틴 조심해서 다녀오시구 멀미 조심하시구 두번 조심하시구 세번조심하시구..사람 조심하시구...(캡틴:은우주 오바에요;) 다녀오세요!!!!!8ㅁ8

니피주 그 길을......... 가지 마오........(?????

캡틴 조심해서 다녀오시라!

네케주 어서와ㅛㅂ!

응응 고마워요 은우주:) 조심해야죠:3 사흘 정도 내려가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챙길 게 많은 것 빼면...(흐릿)

앗 캡틴 잘 다녀와요!!!!!! ;∇;(부둥부둥

헐 벌써 시간이???? 갸아아악 저도 가볼게요!!!!!!!! 모두 안녕히!!!!!!

안네케주 다녀오세요!:)

네케주 다녀와ㅛㅂ!

네케주 다녀오세요!! 잘 다녀오시구 캡틴(부둥부둥)

저는 그럼 점심 먹고 올게요... 뭐먹지...(흐릿)

ㄷ다녀오세요 캡틴..!!

다녀오세요 은우주!!

먹는 거 고민이 가장 크죠...(끄덕끄덕)

저도 슬슬 버스 시간이 다가로네요! 정말로 나중에 봐요!

머리 아파서 졸다 깼더니 2시반... 갱신합니다.

목이 아주그냥 죽엇네요 갱신합니다 ㅜ..

>>711 ㅎ ㅓ ㄱ

담아주 어서오세요 오랜만이에요ㅠ♡!!!!!!!!!

>>713-714 헉ㄱㄱㄱㄱㄱㄱㄱㄱㄱ영주 오래ㅏㄴ이에8ㅔㄹ로!!!!!!!!!!!!!!!!!!!!!!!!!!!!!!!!!!!!!!!!!!!!!

아코 졸았네요.....;;;
갱신해놓고 잠시 외출하러....갔다올게요

>>715 너무 반갑구요 담이사랑해 입니다

은우주 다녀오세요^♡~!~~!~~!~!~!~!

갱신합니다

아 진짜 오늘은 빨리 준비 다 마치고 집에 가려고 했었는데 또 위장이 저를 트롤링해버렷슴다ㅜㅠㅜㅜㅠㅜ 저는 언제쯤........ 빨리빨리가 가능할까................(파스슥

따흐흑 갱신하고 가욥~~~~~~~!!!!!!!!! ;∇;

조금 있으면 목적지에...(멀미에 주거감)


아 맞다.. 니피주.. 웹박수 보내뒀어요...(흐릿하게변한다)

네케주우.......88...
캐티이이인!!!!!!88 멀미...캡틴 멀미!!! 꺄아악!!!!88 (부둥)

외출후 갱신합니다:)

악악... 발목...88 샌들 새거 신고 돌아다녔더니 엄청시리 아프네요....;ㅁ;

냉찜질해야하나...따흑..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발목.. 냉찜질이 가장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은우주 세연주 어서오세요!!

은우주우우우우88 그럴 땐 찜질 하시구 푹 쉬세요88

세연주 어서오세요!!! :D

으으으음... 그래야겠어욥:3c 샌들이 발목을 못잡아주는 거라서 그런가... 몹시 아프네요... 냉찜질하고 푹 쉴게요!!!

캡틴도 멀미 조심하시구88

20분 정도만 더 가면 되니까 조금만 더 버티..면....(흐릿)

은우주우웅ㅇ우우우우우우우!!!!!!!!!!! ;∇;
갸악 모두 건강건강건강맨 하셔야 합니다....... O(-(

>>727 캡.....티인ㄴ.........
귀여운 햄찌를 보고 기운을 되찾으셔야합니다...(????


야호 잠깐 갱신함다 모두 안녕하세요!!!!!! '∇'

캡티이이인!!!! 8ㅁ8 폰액정에서 시선을 떼어주시구...8ㅁ8 멀미 가라앉히세요ㅜㅜㅠ

네케주 위장은 괜찮으세요!?! 어서와요!

(햄찌가 귀여워서 사망)

>>730 넵 다행스럽게도 괜찮슴ㅁ다 따흑흑ㄱ 이번에는 심한 건 아니라서 방금 저녁 먹었어요 야호 밥 채고....(?????

그런데 은우주는 발목 괜찮으신가오.....???? ;∇;

다들 안녕하세요! 계속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다보니 확인이 느릿느릿...

>>731 희희

>>732 야호!!! 다행이에요!!!(덩실) 밥 채고입니다(??????)

어.. 새 샌들을 신고 뛰어보자 팔짜악! 을 찍다가 무리가 온거같습니다아만.... 찜질하면 괜찮을거에욥:3

안네케주 어사오세요!!

으음.. 진짜 잠깐 눈을 떼야겤ㅅ네요.. 울헝거리는 게 점덤 심해진다ㅡ..ㅠ

>>733 야호 세연주도 안녕하심까~~~~~~~~~~!!!!!!!!!!!!!!


>>735 예압 다행임다 얏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새 신을 신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ㅠㅜㅠㅠ......
넵 얼른 괜찮아지셨으면 함다.... ㅜ∇ㅠ

캡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잠깐 핸드폰 내려놓고 계세요8ㅁ8

>>737 ㅋㅋㅋㅋㅋㅋㅋ네케주를 터트렸군요 후후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족)(???)

넵!!괜찮아질겁니다!!:)

>>736 넵 잠깐 다른 곳 보시면서 쉬셔야함다..... ㅠㅠ

>>739 으어어어어어 저주한다....... 저주한다......!!!!!(????


넵 은우주도 얼른 나으셔야해욥!!!!!!!
갹 저도 이만 가볼게요 나중에 봐요!!!!!! '∇'

네케주 안녕히 가세요!!!!! :)

안녕히 가세요 네케주!

재채기 습관이 미묘해..(갸웃)

앗 세연주 재채기라니.... 어어.. 감기는 아니실거에요..아마!

가끔 재채기를 하면 묘하게 이상하게 재채기를 하게 되더라고요.. 예전에 재채기를 콱하면 수술 받은 자국이 묘하게 땡겨서 그렇게 습관이 든 거려나요..

감기는 아니겠죠..! 아마도요?

어... 아마 습관아닐까 싶지만..음음.. 감기는 글쎄요...(흐으릿) 밤낮 날씨가 좀 애매하고 쌈박하게 온도차가 나서...

람쥐썬더!!!!!!!!!!!!!!!!

현명주 어서오세요! :)

반갑슴다 은우주!!
바람이 뜨겁슴ㄷ다아아ㅇ앍(산화

카페 왔아오:3 와플 먹을거애오:3 모두 어서오새오;3

세연주는 무리하지 말고 쉬세요88

어서오심다 캡티이이인(스르르

현..현명주 산화되시면 안되요!!!!!88
캡틴 어서오시구 앗!! 와플!! 맛있게 드세요:D 멀미는 좀 괜찮으세오??

지금은 카페여서 괜찮아요.. :3

그리고 현명주 사라지시면 안되옵니다...!(붙잡)

으ㅇ어ㅓ어(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가루들
오늘 너무 덥슴다 8ㅁ8

현명주우우우우우우;ㅁ; 동감이에요 엄청 덥네요.. :( 지방으로 오니까 더 더워요... ㅇ<-< 와아 바람이 습해...?(흐릿)

카페시라니 다행이에오:)
달달한 와플 맛나게 드시구!!(붕방붕)

꺄악?!! 8ㅁ8 현명주우 캡티이인!!!!!!8ㅁ8
습한건...어어...(동공지진)

흑흑 바람이 꽤 불긴 하지만 이렇게 더운 바람이어서야...
선풍기야 날 살려줬음 한다!!!!!!

아이구우 현명주우!!!!!8ㅁ8

그러나 헬스장엔 선풍기가 없었다고 한다.(배드엔딩

>>758 ㄱ..괜찮슴다..

엗... 배드엔딩이라니요 배드엔딩이라니 아안돼요!!!!!8ㅁ8

안괜찮아보이세요 현명주....;ㅁ;(눈물)

서녁 먹고 오겠습니다:)

현명주...88(토닥토닥)

은우주 다녀오세요! 저는.. 나중에 올게요:3

진짜 괜찮슴다!(부-활
맛있게 드시고 오심다 은우주! 캡틴도 다녀오심다!

좋아.. 출첵 받아요:3 오늘 저녁도 안 먹으니...(끄덕)

체크함다!!

꺄악!!! 췌킹!!!(슬라이딩)

앗 캡틴 저녁을....8ㅁ8 (왈칵(????

현명, 은우 체크됐습니다!

와플 먹어서 저녁을 안먹어도 되게 되었습니다:3

앗...아아... 캡틴 와플이... 식사라니요....(왈칵)

와플! 맛나게 드셨슴까!

체크합니다! 캡틴...정말 괜찮아요? :(

니피주 어서오세요:)

니피주 어서오세요 체크 되었습미다:3

오늘은 보내드린 분량만큼만 나갈 것이긴 한데.. 어... 괜찮으시다면 오늘 진행을 부탁드려도 될까요..?8ㅁ8

어제 기절잠와서 못왔습니다 ㅜㅜㅜㅜㅜ 네케주께는 죄송해요오... 지금 학원 쉬는 시간이라 잠시 짬내서 왔습니다 ㅜㅜㅜㅜ 모두들 이벤트 화이팅이에요...!

닢주 어서오심다!
페이주는 힘내심다!
캡틴은 괜찮으심까?? 8ㅁ8

페이주 어서오세요!!

진행이요? 음....음음. 잠시만요, 그러면 컴치로 와야겠네요. 알겠습니다.

괜찮아요... 아마...!!

고마워요...!!!

저어는 나줄에 올게오.. 아마 밤에 올 것 같네여..

페이주 어서오시구 다녀오세요!

앗.. 캡틴... 8ㅁ8 괜찮으신거죠..?
니피주 다녀오세요!

페이주 어서오시고 힘내세요! :)

지금 계신 분들이...

현명주,은우주,저. 이렇게 셋 인가요?

넵!!! 그렇게 알고 있어요:)
캡틴 다녀오세요!

캡틴 푹 쉬심다!!
네 맞슴다!!

그렇다면 시작하겠습니다....

...(덜덜덜덜더럳러덜ㄷㄹㄷㄹㄷㄷㄹㄷㄷㄷㄷㄷ)(떨림)

니...니피주!!!!!8ㅁ8 않이 떨지마새오!!!(같이진동)

(진동)
ㅎㆍ 화ㅓ‥이이잉ㅈㄷ디디팅잉ㅁ미다!

학원에서 현무 폭주 소동이 일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은 날이었습니다. 모두가 그 날의 기억을 가지고 기숙사에서 각자의 일상을 보내고 있었지요. 해가 저물어갑니다. 평범하디 평범하지요.

현명이 있던 현무 기숙사에선 현무의 형상을 띈 패트로누스가, 은우가 있던 백호 기숙사에선 백호 형상을 띈 패트로누스가 찾아왔다는 것...을 빼면 말입니다.

잠시 고대 룬문자 교실로 와주시겠어요?

패트로누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무언가 할 이야기가 있는 것 같군요. 가볼까요?

// 넉넉히 35분까지 받겠습니다!

니피주 하실 수 있어요! 힘내오..!!!

으윽... 정말로 가벌게요.. 두통약 먹었는데도 왜 이러지..

캡틴 푹 쉬심다!!!!!

푹 쉬세요 캡틴!!!

저는 기숙사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슴다.
평범한 시간이었지만 해가 질 때 즈음 패트로누스가 기숙사에 나타났지 말임다.
제 패트로누스는 아니었슴다, 제 패트로누스는 물개지 말임다.
그 패트로누스는 현무의 모습을 하고 있었고, 고대 룬문자 교실로 와달라고 이야기했슴다.

" 알겠슴다! 출동! "

그렇게 법석을 떨면서 저는 빠른 걸음으로 교실로 향함다.

머리를 쓸어올렸다. 백호형상의 패트로누스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급격하게 가라앉은 컨디션에 못이겨서 하루 반나절 이상을 잠으로 보냈을 것이다. 쿡쿡 저를 깨우는 헤이의 행동에 머리를 쓸어올리고 난 뒤 빡빡하기 그지 없는 목을 찬물로 천천히 축이며 백호 형상을 한 패트로누스의 말에 물이 담겨있던 유리잔을 이로 잘근 물었다.

유리와 이가 부딪히는 소리가 소름끼치도록 제법 크게 귓가에 닿아왔지만 표정만큼은 조용하고 나른한 무표정을 유지하고 있었다.

백호 형상의 패트로누스.

짜증스러울 만큼 부러워서, 살풋 미간을 찌푸리고는 눈을 감고 지팡이를 쥔 채 제 책상 의자에 걸려있는 제 머리색과 똑같은 두루마리를 향해 휘둘러 허공에서 낚아채 잡는다. 새장 안에 있는 백을 향해 손짓을 하자 백은 그 가벼운 손짓에 제 어깨에 살포시 내려앉는다.

"갔다올테니, 쉬고 계셔도 된답니다. 헤이."

잘게 떨리는 손끝으로 지팡이를 쥔 채 가만히 다른 손으로 포개어 덮는다.

패트로누스가 전달한 교실로 향하기 위해 제 어깨 위에 머리색과 같은 두루마리를 걸치며 걸음을 옮겼다.

캡틴 푹 쉬세요!!! ;ㅁ;

야호 이제 조금만 더 가면 집ㅂ......!!!!!!!!!!!!
갹ㄱ 졸아서 그런가 막 멍하네요 ㅎㅎ히히 저는 말린ㄴ다시마......(?????

야호 모두 안녕하세요!!!!!!!!!! 이벤트다 이벤트!!!!!!!!!(착석ㄱ


>>774 꺆ㄲ 아님다 막 페이주 야자랑 학원 때문에 엄청 바쁘시잖슴까....... ;∇;
부담갖지 마시고 천천히 이으셔도 돼요!!!!!!!

네케주 어서오세욥!!! :)

다들 어서오세요! 네케주 참여하실건가요?

네케주 어서오심다!!

안녕하심까 모두 헬로임다!!!!!!!!! '∇'


>>796 앗 아직은 이동중이라 관전만 가능할 것 같네요.....(우럭따....

앗 그렇군요...;ㅁ; 다음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늦어서 미안해요!

아이구 네케주 멀미 조심하시구 괜찮습니다 니피주!!! XD

헤이는 쉬고 있어도 된다는 말에 잠시 은우를 고대 룬문자 교실로 향하자 모든 기숙사 사감 선생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들 당신들이 무사하다는 것을 보고 안도하는 표정 같기도 했고, 그때의 일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해 의문점이 많다는 표정 같기도 했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았을 무렵, 감 선생님께서 입을 열었습니다.

"그때 다들 많이 놀라셨죠? 푹 쉬고 있었을텐데 미안해요."

그리고 잠시 헛기침을 하셨지요. 질문을 하실 것이 있었나봅니다.

"....그, 현무님이 폭주하셨을 때...어떤 일이 있었는지 들어도 괜찮을까요?"

답변할까요?

// 9시 10분까지 받습니다! 오늘 분량이 거의 다 끝났어요 세상에 여러분...대박...

자리에 앉기 전 잠시 의자 등받이를 짚은 뒤 지팡이를 기대어 놓고 천천히 의자에 앉았다.

다리를 꼴 수는 없었지만 우아한 제스처를 유지하며 비스듬히 몸을 기댄다.

감 선생님의 말에 괜찮답니다ㅡ하고 대답하며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디멘터를 코앞에서 맞이하고 그 냉기를 고스란히 받았고 또 저는 불러내지 못할 패트로누스들을 향한 감정도 깨끗하고 익숙하게 포장지에 쌓아 그럴듯하게 숨겨내었다. 그 모든 것을 떠올리면 부러움와 질투에 첨질된 스스로가 드러날 것 같아서 설핏 입가에 지어지는 냉소를 감추기 위해 손바닥으로 덮어 가린다.

"떨잠이 박혀있는 것 밖에 보지 못하였습니다."

오 디멘터를 본 것은 이야기하지 않을 셈이구나. 하긴 그게 너와 무슨 상곽이겠니. 그러하지 않니?

// 엌ㅋㅋ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오타 무엇....(뛰어내림)

" 안녕하심까! "

씩씩하게 들어온 저는 자리에 얼른 앉았슴다.
그리곤 감 선생님의 질문이 들려옴다, 대답하면 되는 부분임까?

" 어 그러니까 지하감옥에서 소리가 나갖고 내려갔었슴다, 거기 현무님이 계셨고, 뱀 머리에 떨잠이 박혀있었지 말임다. "

아프셨는지 뭘 뚝뚝 흘리셨슴다.

" 그리곤 보가트 뱉으시고, 디멘터도 뱉고 그러셨슴다, 역시 신수님임다, 사차원 주머니 갖고 계시는 모양임다! "

저는 씨익 웃어봄다.

지하 감옥이라니! 선생님들은 "그런가요..? 다친 곳은 없었나요?"와 같은 걱정어린 질문을 하다가도 사차원 주머니엔 이해하지 못했단 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떨잠이 박혀있다는 말에 표정이 어두워졌습니다. 모두가 말이죠. 그리고, 그 침묵속에서 리 선생님이 무겁게 입을 여셨습니다.

"저희 학교의 보물에 대한 이야기가 있답니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각각 기숙사에는 신수가 학원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을 때, 머물러있던 신체..그러니까, 신을 담는 그릇이며 일종의 성물과 같은 보물이 있답니다. 현무 기숙사의 보물은..."

그렇지요.

"....현무님의 뱀 머리에 꽂혀있던 그 떨잠. 이랍니다. 다들 이런 일을 겪게 해서 미안합니다. 돌아가서 푹 쉬길 바랄게요."

리 선생님은 희미하게 웃으시며 지팡이를 휘둘러 여러분의 앞에 초콜릿을 만들었답니다. 돌아갑시다.

// 오늘 분량은 여기까지라 쓰여있네요!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ㅁ<

'0'!!!!!!!!!!!!
떨잠 부쉈잖...!!!!!!!

수고하셨슴다 닢쥬!!

아닛!!!! 수고하셨습니다 니피주^ㅁ^!!!!!

그보다...어어... 떨잠이 현무님의 그릇이였어.....(동공지진)

....어...떨잠이 파스스....되어버렸......어어.....(동공탈주) 현무님!?

꺄악!!!! 현무님!!!!!!!!!(비명)(????)

그그그 예전 그릇이었ㅇ으니 괜ㅊ찮지 않겠슴ㄲ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뭘 먼저 바로잡을 거야?"
사 은우: 아빠가 알기 전에 내손으로내 의붓 어머니의 목을 졸라 죽이는 것?

"평소에 어떤 자세야?"
사 은우: 이거 데자뷰 맞다고 생각하는걸. 평범하단다. 편하다면 편하게.

"처음 보는 사람이 친근하게 오랜만이라고 말을 걸면?"
사 은우: 그쪽은 나를 아는 모양인데 나는 그쪽을 모르는데.

>>810 예..예전이니까 괜찮으실거에요.....8ㅁ8 (왈칵) 그럴거에요.....

모두 수고하셨구... 진행 해주신 니피주 감사해오...!!

음음 이렇게 루트가 잡혔군요:3

캡틴 어서오세요! 몸은 좀 괜찮으세요?
엗....그리고 루트라니..... (동공지진)

두통이 잡혔답니다!

잘 수 있는 마법의 약도 먹었으니 기운 퍼지면 잠들 계획이애오:3


그리고 루트는.... 후후후후....=D

후후후 안녕하새오! >:3

메이플 잼따! (무엇)

세에상에... 차라가 되신 캡틴의 반응을 보아... 혼파망루트인가(아니다 이것아)
두통 잡히셔서 다행이에오 !!!!

니피주도 다시 어서오시구 아잌ㅋㅋㅋㅋㅋㅋ메이플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 :3c(대체

니피주 어서오새오! 메이플.. 메이플... 오랜만에 정말 하고 싶내오:3

감기약도 먹었으니.... 이제 슬슬.. 자야할 시간이군요 (흐으릿)

다음판 부제가... 으믐... 현현...(추리를 한다(실패(자라

현신이었는데 오타..(..) 라고 합미다.. :3c 어서 푹 쉬어요 은우주!8ㅁ8

않이ㅋㅋㅋㅋㅋ캡틴 귀여우셔라... 뭐 어떤가욥:3c 자연스러운걸요(대체)

약기운이 돌면 잘수 있습니다!!! XD 열한시에 자야지요...

자버렸다-는 건 역시 새벽에 못 잘 느낌인가..(보려했던 프로그램도 이벤도 놓침)(ㅎㅎㄹ)

잠깐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세연주 어서오시구... 아이구.. 지금 깨시기엔 애매한 시간인데....(흐으릿)

일단 저는..자러가볼게요! 불금보내세오:D

세연주 어서오세요! 세상에...88(토닥토닥)

은우주 잘 자요! 저도 약 땨문에 자러 갈게요...!!

푹 쉬세요 은우주랑 캡!

그래도 나름 잔다잔다. 하고 자거나 아니면 약을 빌어 자면... 되는거니까욤...

으으음... 독서실에서 다시 갱신합니다.

시험이 코 앞이라 시간이 많이 없네요... 염치 없지만 답레는 좀 늦어질 것 같아요 ㅠㅜㅠ 저번에도 이랬는데 또 이러네요 ㅜㅜㅜ(이마 치기)

ㄱㅑ악 갱신해욥!!!!!!!!!!!!
내일ㄹ......아니 오늘 콜 오브 국방을 받고 떠난 오빠를 만나러 갑니다 야호....!!!!!!!주말동안 접속이 살짝 뜸해질지도 모르겠네요....(흐릿
일찍 일어나야 해서 이만 가볼게요 모두 안녕!!!!!!!! '∇'

>>827 갸아아악 아니에요 정말정말정말저ㅇ말 괜찮고 시험이 중요하잖아요!!!!!!!! 8ㅁ8
저도 그동안 많이 늦기도 했었고.... ;∇;
페이주 많이 바쁘신데 부담갖지 마시고 정말로 널널할 때 이어주셔도 괜찮아욥......!!!!!!! ;∇; ;∇; ;∇;

얍 갱신함다!!!!!!!!!!!!
깜빡하고 셔터를 안 내렸었네요 하지만 자연스러웠다....!!!!! ◐∇◐(????

갱신합니다:3

갱신합니다XD

야호 잠깐 갱신함다!!!!!!!!!!!!!!!! '∇'

039 '눈이 녹으면' 뒤에 올 말을 상상한다면
>> 오너는 봄이 되지! 라고하고 싶은데 은우녀석은 물이되지 않겠니? 라고 할거같아요. 감동도 멋짐도 모르는 녀석..

221 세계관이나 스토리 안에서 캐릭터의 역할은?
>> 완전무결 전도사!!!!(캡틴:장르가 다른데요;) 농이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긋나긋하고 상냥한 척 유해한데 무해하게 구는 곧 졸업을 앞둔 선배님?????

046 연애경험이 없다면 그 이유는?
>> 첫사랑을 대차게 겪어서 그렇사옵니다:3c

네케주 어소사!!!!!!^ㅁ^

모두 어서오세료:3

캡틴 좋은 아침이에요! (파닥)

좋은좋은 아침이에요(파닥이는 은우주 꼬옥)

!!! 꼬옥 받았다^ㅁ^♥ (캡틴 꼬옥)(둥가둥가)

호에에엑>:3!!!!!!(부둥기둥기)(부둥가둥가)

저는 부둥기 받아서 햅삐한 캡틴이애오:3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틴 귀여우세요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캡틴이 햅삐해지셨으니 만족합니다...따흐흑

:3~~

앗 맞아 오늘은 제가 스토리 진행을 못...해욥...88 그렇기 때문에 오늘 분향을 보내고 올개오:3

넵넵!! 다녀오세요 캡틴!!!!8ㅁ8

"자신을 살려 달라 애원하는 선인에게?"
사 은우: 그 선인이 나에게 도움이 된다면 나는 기꺼이 그 선인을 살릴거란다. 허나, 도움이 안되면 애석한 마음을 품고죽여야하지 않겠니?

"어떻게 죽이고 싶어?"
사 은우:용서받지 못할 저주를 쓸수 없으니 직접 목을 졸라 죽일거란다. 그 여자는 그리 최후를 맞이해야해.

"네가 제일 화가 날 공간은?"
사 은우: 궁금하면 한번 알아볼래? 화가 나서 너에게 주문을 쏘더라도 원망하지마렴.

않이 은우야....(동공쌈바)

그리고 오늘의 다이스는~:3

.dice 1 4. = 2

세에에에상에....(흐릿)

눼???^ㅁ^ 은우는 무해(?)해욥!!!!(대체)
은우는 은우일뿐!!!! 해치지 않아요!

>>845 아아니...잠시만요. 다갓님 왜 콩이인거에요!!!!???

스토리 분량 쓰다가 에버노트가 꺼져벌였군용.. :3c 이런..(흐릿)

세상마상 캡틴....;ㅁ; 애버노트님 자비를......(동공지진)

아예 전원이 나간 것이기 때문에... 전원 켜지면 바로 다시 해야죠:3 괜찮읍니다!


자동 저장 되어야 해.. 에버노트...(흐릿)

자... 자동 저장 되었을 겁니다....그럴거에요!!!!(동공쌈바)

(흐으으릿) 일단 컴치를 끄고 다시 확인해봐야겠군요:3

아구구 캡틴....;ㅁ; (눈물 팡) 저장되었을거에요..!

에엗... 핸드폰이 아직 0퍼여서 컴치를 켰는데 왜째서 에버노트가 아예 안 나오는..(흐릿)

....엗.... ????? 아니 에버노트가 왜..아니 에버노트님....?(동공지진)

이..일단 점심먹고 오겠습니다!

다녀오세요 은우주:3

저도 심부름 다녀와야겠네요:3

갸ㅏ악 오늘 지ㄴ짜 너무............... 너무 뜨거워요 갸......아.......아.................ㄱ

아 증말 날씨가 지옥인데 그와중에 불어오던 바람이 정말 신의 한수처럼 숨통을 트여주네요... 갱신합니다..

예이! 공지 하나가 있슘미다!!

7월 1일부터 크로스오버가 있읍네다!>:3


성인 레지스탕스와 함께해오! 혼파망이 가득할 것 같은 느낌 무엇.... :3c


친척들이 하나 둘 씩 모여서 저는 가볼개오!

만약 니피주 오신다면... 오늘의 진행을 부탁드립니다...88 집안 행사만 아니라면... 흑흑...88

어..어어어..크오라니!!!(붕방방)

은우가 오랜만에 조용해지겠군요!!!(대체)
성인 레지스탕스......(동공지진)(은우가 관심을 가집니다)(그만둬)

캡틴 어서오시구 다녀오세요!

위로 끌어올립니다:)

토할 것 같...

아이 돌보는 건 진짜 체질레 안 맞아야....(흐릿)

세상에...... 캡티인....88 괜찮으세요???(동공지진) 아이돌보는거 엄청 힘들죠...(부둥기)

응응 괜찮아여...(끄덕끄걱)

잘하면 오늘 제가 스토리 진행이 가능할 듯 싶습니다:3

아안이...;ㅁ; 캡틴....무리하지 마세오!!!

그럴게여! 개아아아아 저는 나중에 옻개어...!!

아앗;ㅁ; 캡틴 다녀오세요!!!(뒷북)

일단 제가 스토리 진행을 할거고...

출첵 받습니다. 캡틴 다녀오세요.

엗......!? 출첵인가요!!!(헐레벌떡(슬라이딩

체크합니다!!!!

앋 아앋 늦었나!!!!!!

현명주와 은우주 계시는군요! :)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진행은 짧아요!

아앋 안늦었다!!!!
잘부탁드림다!

앗앗!!! 현명주 어서오세요!

넵!! 반갑슴다!!!

개앵신.... 다들 안녕핫세요.. 으으... 체크ㅡ....합니다..(흐물텅)

사건도 사고도 많은 오늘. 오늘은 무슨 일이...있나...싶었지만 청룡의 학생들이 폭죽을 쏘아 올리며 복도를 뛰어다니고, 그런 학생들을 잡기 위해 저 멀리서 아우프가베 학생이 같이 뛰어다니며, 형광 부엉이를 이어 형광 패밀리어가 인기를 끌었는지 각종 휘황찬란한 동물들이 학생들을 따라다니는 평범한 날 입니다. 어디, 오늘의 수업을 볼까요?

오! 오늘은 어둠의 마법 방어술 수업입니다. 미셸 교수님이 기다리고 계시겠군요. 교실로 이동할까요?

// 간단하니 30분까지 받을게요! :)

앗앗 어서오세요! :) 반응해주시면 되겠습...괜찮ㅇ으세요?

" 아무래도 선글라스를 하나쯤 장만해야 할 것 같슴다. "

형광이 트랜드인가?
저는 머리 위에 앉은 휘를 잠시 쳐다봤고, 휘는 꿈 깨라는 듯이 머리카락을 휘저었슴다.

" 으악 알겠슴다 안할검다!! "

머리털 다 뽑히는 게 아닌가 싶슴다..
아무튼 오늘은 어둠의 마법 방어술 수업이 있슴다, 교실로 출동!

세연주 어서오심다!

청룡 기숙사의 학생들이 폭죽을 쏘아올리는 풍경은 이제는 그러려니 하며 보아 넘길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한 것이였지만 그 뒤를 쫒아서 뛰어가는 저의 고매한 친우-라고하고 웬수라고하는 - 아우프가베의 모습에 설핏 입가를 타고 퍼지는 냉소를 막기 위해 손바닥으로 입매를 가렸다.

채 감추지 못한 나긋함을 머금은 냉소가 흘러나왔지만 굳이 감출 생각은 하지 않았다. 아무려면 언제는 안웃었다고.

요 며칠 헤이를 동행하고 수업이란 수업은 모두 다녔지만 이번만큼은 달랐다.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담당하고 계시는 미셸 교수님은 추종자를 싫어하시니 부러 동행할 필요는 없다는 판단이였으며.

동시에 제가 그녀를 믿는다는 사실이기도 했다.

복도를 울리는 지팡이를 짚는 소리, 날아다니는 휘황찬란한 눈이 쨍한 형광빛의 동물들의 모습에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실로 들어가기 직전 어깨 위 백에게 나긋하게 속삭이곤 날려보낸다.

"헤이와 함께 있으렴. 쓸때없이 돌아다니다가 형광색으로 바뀌지 말려무나."

날아가는 백의 새하얀 꼬리깃을 바라보다가 교실 안으로 들어섰다.

//세연주 어서오세요:)

형광들이 많군요. 자신의 패밀리어인 무원을 힐끗 보았습니다. 멀쩡하니 다행이긴 하군요. 아마도 그게 형광으로 바뀌면 당장 그렇게 만든 놈을 잡아서 경험을 쓰셔넣어주고 싶은 기분이 들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속이 심하게 안 좋으니까요. 형광이 내뱉은 소리와 냄새와 색이 뒤섞여 마치 멀미날 것 같은 광경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진정 물약이 심히 필요할 것 같군요. 교실로 갑시다...

//다들 안녕하세요!

교실에 들어가니 미셸 교수님이 여러분들을 반깁니다. 헤이를 홀로 두고 온 은우와 달리 아우프가베는 무언가 매우 행복하단 표정으로 알레프를 곁에 두고 있었지요. 미셸 교수님은 알레프를 보곤 그를 쏘아보았고, 쏘아보는 장면에서 그의 눈이 헤쭉 휘어졌습니다. 괴롭히는 게 어지간히 좋나봐요, 이 폭군. 각설하고! 교수님은 여러분들에게 어서오세요! 라고 인사했답니다.

"그 동안 이론 보다 실습 위주로 했기 때문에 오늘은 이론 수업이에요!"

곧 있으면 시험 기간이지요. 미셸 교수님은 사악하게 웃으면서 여러분을 바라봤습니다. 시험 기간이라니. 몇몇 학생들의 탄식을 뒤로하고 교수님께서 해맑게 말씀하셨답니다.

"모두 40페이지를 펼쳐주세요!"

// 25분까지 받ㅇ아요!

어머나. 저리 좋을까. 알레프를 데려온 아우프가베를 보다가 이내 고개를 한번 설레 내저은 뒤 미셸 교수님을 흘끗 시안색 눈으로 바라봤을 뿐 잠자코 책을 펼쳤다. 거대하고 경계심 높은 -헤이- 삵을 데리고 있는 저와는 참 다르다고 생각했다. 어딜가든 백이 쫄래쫄래 쫒아다니겠지.

지팡이를 책상에 기대어 놓고 40페이지를 펼치기 위해 파라락- 하고 책장을 넘긴 뒤 턱을 괴었다.

어둠의 마법 방어술은 좋아하는 과목이였으니 제가 이론수업을 싫어할리가 없다. 다만, 기분상으로는 간접적으로나마 마법을 마음껏 쓸수있는 실습이 더 마음에 들었지만. 아무려면.

곧 있으면 시험이라는 미셸 교수님의 말을 상기하면서 어쩔도리없이 조금 수면시간을 줄여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물론, 지금도 오래도록 자는 것은 아니였지만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인사를 하고 나서 둘러본 교실에는 아우프가베 선배님은 알레프를 데리고 있고. 사 은우 선배님은 혼자네요. 상관 없습니다.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요. 이미 말하는 편지에도 아무 감흥을 느끼지 못하게 된 이 몸으로는. 가끔 혼동하곤 하는 것이 문제지? 낯설지 않은 교실. 낯설은 교실. 동시에 드는 그 기묘한 감각은 좀먹음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지 아니할까. 미셸 교수님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시험 기간이라는 말을 들은 탄식에

시험 기간이었던가요? 라고 의문을 품어봐도 그것을 마구 바꾸거나 할 권위나 의의는 없기에 얌전히 40페이지를 펼치려고 합니다. 확실히 그동안 이론보다는 실습 위주였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닷발이라던가...요.. 다른 쪽은 보가트가 나왔다고 하던데.. 라고 생각하기도 하는군요. 그러고보니 당신은 보가트를 보았다면 무엇이 나왔으려나요?
그 당시에는 세연이라는 객체의 아버지일지도 모를 일이로군요.

이젠 익숙한 광경임다.
이젠 추종자가 아니긴 했지만..
저는 싱글벙글 웃으면서 자리에 앉아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었슴다.
오늘은 이론수업이라고 함다, 책을 펼칠 시간임다!

" 알겠슴다 겨슷님! "

저는 책을 펼침다.

40페이지엔 금지된 주문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배울 것은...

"자, 학생 여러분. 호크룩스가 적혀있는 부분을 봐주시겠어요?"

호크룩스..에, 관한 것입니다. 알레프가 흠칫 몸을 떨자 아우프가베가 그를 흘끔 바라보며 서늘한 시선을 보내다 책으로 시선을 옮깁니다.

"호크룩스는, 시전자가 모종의 마법으로 자신의 영혼 일부를 나눠 담은 매개체를 두고 말한답니다. 그 과정 자체는 정말로 끔찍하지요. 학원에서는 그것의 제작법과 관련된 서적이 단 한 권도 남아있지 않답니다."

그러니까- 호크룩스를 만들 시도는 하면 안 돼요! 착한 학생 여러분을 믿습니다.

"또한, 호크룩스를 만들었다면, 그것을 모두 파괴해야만 그 마법사를 없앨 수 있답니다."

그리고 미셸 교수님은 '어지간한 어둠의 마법사도 호크룩스를 만들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다' 고 덧붙였고, 만든다고 해도 하나 정도만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 오늘 분량은..여기까지라고 쓰여있네욥..:3c

아앗...고생하셨습니다 니피주!!!!(붕방) 호크룩스...호크룩스.... 쳇. 헤이를 데려올걸(?)

수고하셨어요 니피주!

어.. 그러면 그 떨잠이 호크룩스 계열이 되어버린 건가...그 뭐지. 후플푸프의 잔처럼?(농담)

어.... 그럴가능성이.....(동공지진)

수고하셨슴다!!

모두 고생 많으셨구 니피주 진행 대신 해주느라 고생 많았어오! 내일부터는 다시 제가 진행이 가능합니다!:D

드디어 친척들이 다 갔어오...(널부렁)

캡틴 어서오시구 고생하셨습니다!!! :D

어서와요 캡... 고생하셨어요..(토닥토닥)

약기운 때문에 멍하네요... :3

저는 다시 자러 갈게요 응.. 내일 만나요..!!

캡틴 푹 주무세요!!!!8ㅁ8 어서 쉬세요(이불 덮어드림)

얏호 갱신함다!!!!!!!!!!!!! ㄱㅑ악 오늘도 더웠는데 내일은 더 더운 거 실...화....?????? ^q^
희희 그런 의미에서 오랜만에 카피페 올림다 이번에도 캐붕 주의~~~~~!!!!!!!!!!



[어린시절]
니피: 지팡이가 없어졌는데 혹시 봤니?
니베스: 아뇨!
니피: 코트 주머니는?
니베스: 손거울!
니피: 바지 주머니에 볼록한 거는?
니베스: 찐빵!
니피: ...? 일단 꺼내보겠니..?

니피: 혹시나 해서 말해봤더니 진짜 찐빵이 나왔을 때의 그 기분이란....

-

[안네케 판데르발스가 생각하는 인기인의 조건]

-남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고 흥미 본위로 행동하는데 왕페이

-수업에 불참하고 돌발행동을 자주 하지만 왕페이

-항상 배려가 몸에 익고 예의바르진 않은데 어쨌든 왕페이

-왕페이


-

은우: 드디어 새해구나. 올 한해 동안의 나쁜 일을 전부 잊어야겠어.
니피: 뭔 일을 잊을건데?
은우: 누구세요?
니피:

-

도윤: 세연아, 제가 끔찍한 짓을 저지르고 말았어요!
세연: 괜찮아요. 제겐 마법과 돈으로 움직이는 삽이 있거든요.
도윤: 잠깐! 제가 대체 무슨 짓을 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세연: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어차피 아무도 모를 테니까.
도윤:

-

소담 : 조개에게 스트레스를 주면 맛있어진다는 말을 들어서 현명이한테 말해줬더니, 조금 전부터 조개한테 "이렇게 잡히기나 하고 정말 멍청함다!"라거나 "줄무늬도 겁나게 허접하고 말임다!" 라면서 온갖 모욕을 주고 있어.....

-

사라 : 이 글귀 좀 멋진 것 같아. '상처를 주기 위해 남의 심장을 부수지 마라.'
치찬 : 대신 뼈를 부숴라, 뼈는 200개 넘게 있다.
사라 :

-

소담 : 이번에 개봉한 그 영화 있잖아. 주인공이 너무 잘생겨서 옆사람이 오징어로 보인다는 말이 많길래 봤는데 별로 안 그렇더라!
지애 : 누구랑 봤는데?
소담 : 영이랑!
지애:

-

[완전무결한 백호팟의 교칙회의]

니피: 교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자.
은우: 죽일까.
니피: 또 다른 의견은?
호연: ( 조용 )
니피: 그럼 교칙을 어기는 사람은 죽이는 걸로 하지.

-

보이스피싱 : 여보세요. 나야, 나
페이 : 안네케?
보이스피싱 : 그래, 안네케. 나 방금 오토바이로 사람을 쳐버려서.....
페이 : 그래서, 목격자를 전부 없애면 돼? 그런데 네가 오토바이도 탈 줄 알았던가.
보이스피싱: ???

-

[자동차 운전 연습하는 지애와 한나]

지애: 앞 좀 보면서 운전해요!!!
한나: 어. 앞만? 알았다, 앞만 보고 달릴게!!
지애: 잠깐, 신호등도 보고 주변도 봐야죠! 아깐 앞에 사람이 있었잖아요!
한나: 지애 니는 와 이래 변덕이 심하노? 사춘기가?
지애: 아오!!!!

앗 캡틴 수고하셨어욥....!!!!!!! 안녕히 주무시고 푹 쉬세요..!!!!! 'ㅁ'!!!!

네케주 어서오세요:)

않이 카피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이는걸로....아니 백호.....(동공지진)

>>902 + 로.

기승전 페이 뭐에요 네케ㅋㅋㅋㅋㅋㅋ우우 네이컾 영사해라 우우(?)

게에엑 갱신합니다. 갑자기 눈이 빠질 듯 아프네요. (시름시름
아니 그나저나 카피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나주 어서오세요는...꺄악 괜찮으세요!? 어서 전자파를 멀리하세요(???)

>>9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나도 백호다운 결론이지 않슴까.......(코쓱(???


>>9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요 존재만으로도 완벽하신 갓-페이 찬양해~~~~~~~~~~!!!!!!!!!! ^∇^
앗 감삼다 은우주~~~~!!!!!!(목창 투척(????

아 ㅈㅅ합니다 좀 웃었네요

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은우는ㅋㅋㅋㅋ왜저기서 죽일까가 나오는걸까... (사가놈같으니)(목창을 매트릭스 회피(????

>>90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코쓱ㄱ


야호 한나주도 어서와요~~~~~~~!!!!!!!!
앗 그런데 괜찮으세요...??????? ;∇;

담이 이와중에 카피페서도 귀여운거 무엇??

영주 어서오시구...아않이 짤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주도 어서와요~~~~~~~~~!!!!!!!!!!! ^∇^


>>908 은우형님 멋있다 얏호~~~~~~~!!!!!!!!(야광봉(???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은우주 그걸 피하서면 어떡해욥!!!!!!!! ◐∇◐(????

>>912 않이 네케형님도 멋있다악!!!!!!(빼액?)

아아니 왜 피하면 안되는거에요!?(동공쌈바)

다들 어서와요..는ㅋㅋㅋㅋㅋㅋ 세연앜ㅋㅋㅋ 마법과 돈으로 움직이는 삽ㅋㅋㅋㅋ 진짜 있을 법하잖앜ㅋㅋㅋ

>>899

>>913 앗 그.......그거슨......(짤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무슨 말씀이십니가 네케 안멋지다ㅏ아아아!!!!!!!!(와장창

>>9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연주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야호!!!!!!!!!!! ^∇^

>>915 영주 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6 (짤의 상태가????????(동공쌈바(네케주 잡기

네케주 어디가세요!!! 네케 멋집니다!!!!(빼애액)

앗 세연주도 어서와요!

세연주 어서오세요!!

>>918 (외-면하는 로봇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립니다

>>921

>>922 앗...아아.. 영주가 영업을 하고계셔.....(동공지진)

>>923 고양ㅇ이!!!!!!!!!!!!!!!!!!!!!(??????


>>922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 영업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갸아악!!! 고양이 블랙홀이라니!! 강하잖아요 네케주!(아무말)

프듀의 꽃 안준영에게 한표 부탁드립니다ㅋ ㅋ ㅋㅋ ㅋ

영주 틈새영업ㅋㅋㅋㅋ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세상마상 제가 프듀를 안보는데....88

다들 안녕하세요!

저도 프듀를 안 봐서...(흐릿)

(드립 실패)

>>926 희희 제가 좀 강해서 어쩔 수 없군요....
오늘은 이만 포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앗 프듀.....프.....듀..........(tv를 못봄(흐려점........

갱신합니 Dㅏ...

소담주 어서오세요:)

않이 영주 드립이셨......(흐으릿)(왠지 죄송해짐) 네케주 강하십니다(털썩)

앗 소담주 환영입니다 어서오세요~~~~~~~~~!!!!!!!! ;∇;


앗....아앗......(드립 이해못함(수치사



>>933 희희 ^∇^

>>932 소담주 어서오세용^♡!!

자 그럼 저어는 자러가보겠습니다..!!! 불토보내시구 굿나잇!!!!

다들 반가워욥!

다들 어서오시고. 은우주는 푹 주무세요!

저도 잘 준비를 해야겠네요!

다들 잘자욥:3

230 초면인 사람이 느끼는 그는 어떤 모습일까요?
>> 와 겁나게 크다........
와 ㄱㅐ쎄다.......
와 살벌하다......
꽤 접근하기 어려운 인상입니다 와........와아......(?????

013 캐릭터의 머리카락의 특징은? (길이, 모발의 상태, 숱, 색깔 등)

>> 갈색 계열 흑발이 아닌 #000000 흑발입니다 ^q^(비유 무엇????
곱슬머리긴 한데 지옥에서 올라온 관리 난이도 헬 모발은 아니구요 가만히 놔둬도 웨이브로 예쁘게 말리는 축복받은 곱슬..???? 헉 이거 좀 부럽다
특별히 상한 데 없고 매끄러운 편이구요 숱 풍성합니다 자라나라 머리머리~~~~~~!!!!!!! ^∇^


281 형제관계
>>저번에 잠깐 나왔었는데 가장 가깝고 '형제'의 범주에 들어갈 사람으로는 오빠 한 명 있긴 합니다

038 캐릭터의 눈의 특징을 설명해주세요.
>>눈 색은 백색에 가까운 은안이라고 하긴 했는데 사실상 희끄무레한 흰색에 더 가깝슴다 색상코드로는 #FBFBFB?
속눈썹 짙고 눈매가 날카롭고 매우 또렷해요 'ㅁ'
그런데 평소에는 시선을 밑으로 내리깔고 봐서 원래 눈매보다는 조금 유해보임다



갸아아ㅏ악 벌레의 습격에서 살아남았슴다............ 나방 짱싫ㅎ어.........(흐려짐.....

주무시러 가시는 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

갸아아악 배터리가..................(우럭따......

야호 셔터 닫아요!!!!!!!!!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

(흘끔)(셔터에 갇혔지만 오늘은 이대로 자기로 함)

셔터올려욥!!!! 밍나 굿모닝이에요!!!

갱신입니다:3 좋은 아침이에요!

모닝이에요!!!!!!

세상마상 왜 다시 잠들었는가...(고뇌)

캡틴 니피주 안녕하세요!!!! 리갱합니다!(니피주 짤에 심멎사)

제가 늦게 봤군요... 모두 어서오세요:)

캡틴 안녕하세요!!!^ㅁ^

좋은 점심이에요:3 맛점 하셨나요?

149 처음보는 사람이 본인에게 친절하게 대한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어..어어... 똑같이 친절하게 대해주면서 무슨 꿍꿍이(...)인지 생각할거같아요. 겉으로는 이야기는 잘해요. 나름(..)

182 캐릭터의 피부의 특징은?
>> 병약과 건강의 그 미묘한 사이....(?)
혈색이 돌지만 뚜렷하지는 않은 하얀 피부입니다. 잠 못자면 창백해져요^ㅁ^(대체)

059 지금 하는 일을 쉬게 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 지금 하는 일이 학생인데....(동공지진) 쉬게 되면 가문 후계자로서 교육받고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949 바나나랑 방울토마토 먹었습니다!XD
캡틴은 맛저하셨나요?

맛저할 예정이에요:) 저는 입맛이 없어서...(흐릿)

좀 쉬고 올개오:3

..아않이 맛저라니...맛점인데..(쥐구멍)

네 캡틴 쉬고 오세요!!!!!:)

PPT 다 만들었ㄷㅏ 과제 끝............. 갱신해용

호연주 어서오세요 :) 과제 끝나신거 축하드립니다!!!!(팡파레)

갱신합니다.

한나주 어서오세요:)

늦었지만 크로스오버! 크오 또 하는거애오?! (방방)(신남)

그런거같아요!!! 야호! 니피주 어서오세요:)

잠깐 나갔다가 올게요 :)

입안이 쓰네용 갱신입니다:3

오갓 너무...............너무....................
오늘 햇빛 너무......... 뜨겁고 아프네요.....................(파사삭...........얍 잠깐 갱신하고 갑니다..... O(-(

안네케주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캡틴 괜찮으세요?????88

아악.....;;;; 덥...더우워여...(녹아감)
갱신합니다..

은우주 어서오세요!
으응.. 괜찮을 거에요:)

맞다 이번에는 우리가 이동합니다 여러분(사ㅡ악)

아않이 저희가 이동이군요....!(동공지진)
괘..괜찮습니다.....! 괜찮을거에요(은우:내가 안괜찮아;)

괜찮으셔야해요 캡틴...88 (날이 더워서 부둥을 못함)

헉ㄱ 졸앗따(퍼더더덕ㄱ(????


야호 드디어 집으로 가요 신난다!!!!!!!! 도착 시간은ㄴ......늦지만........ ;∇;
앗 그런데 캡틴 괜찮으세요....????? 88


>>965 야호 그렇슴까 세상에세상에 짱 재밌겠다....!!!!!!!(기-대

그럼요!:3 괜찮을게요!

자아... 저는 저녁 먹고 오겠읍니다! 먹고 나서 체크 받을게요!:) 은우주도 맛저하시길:3

캡틴 다녀오시구 네케주 어서오세요!
캡틴 맛저하시길!!!!
아구구... 네케주우....88

앗 다행입니다 다녀오세여 캡!!!!!!!! '∇'


>>969 따흐흐흫ㅎ흐흫으....!!!!(?????
희희 괜ㄴ.....찮을검니다 아마도...!!!!!!! ◐∇◐
야호 은우주도 안녕하세요!!!!!!!!

아마도라니요 네케주 세상에....(동공쌈바)

안녕이에요!!!!!(붕방)

>>971 일단 제가 조심해야할 건 멀미밖에 없으니까욥....!!!!!! :ㅁ

희희 안녕이애오 안녕!!!!!!!! ^∇^(붕ㅇ방방바

멀미 조심하세요 네케주!!!!!88 (왈칵)

저녁 먹고 집에 왔어요:3

자아 체크를 받아볼까오!>:3

캡틴 어서오세요:) 맛저하셨나요???
바나나 먹으면서 체크합니다XD

체크합니다~

니피주 어서오세요:D

>>975 맛저 했답니다!

니피주 어서오세요!

은우, 니피 체크 되었습니다:)

다들 반가워요! 히히 메이플 재미따!

메이플 재밌으셨을 것 같아오!!:3

않이 니피줔ㅋㅋㅋ메이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계속 메이플하신거에요!?

헉ㄱ 메이플 하고싶ㅍ따흐흑........(????

앗 저도....!!!!!!!!!! 저도 짧겠지만 참가하고 싶슴ㅁ다 멀미 그까짓꺼 없을거라고 믿을거예요....!!!!!!! ◐∇◐(대체

네케주 어서오시구 아않이.. 멀미....(동공지진)

네케주 어서오세요!! 는 괜찮아요...?! 일단 체크 되었습니다:3

앗 저는 차 타는 것 자체만으로는 멀미가 없는 편이라서 아직까지는 괜찮아요!!!!!!! :3
화면을 너무 오래 보지만 않으면 괜찮을검다....!!!!!!!! ◐∇◐

희희 모두 안녕해세요 좋은 밤임다~~~~~~~!!!!!!!!!!

무..무리하지마세요 네케주88 좋은 밤(?)이에오!!!

그리고 체크 하신 분들은 >>889에 반응레스를 해주세용:3

체-크

한나주 어서오세요! 체크 되었습니다!! 그리고 >>987을 참고해주새오!>.0

금지된 주문들이 나열되어있는 것에 턱을 괴어 무료하고 나른한 무표정을 짓고 있던 표정이 설핏 바뀌었다. 나긋함을 가장한 서늘하고 차가운 냉소가 입가에 머금어졌기에 천천히 손바닥으로 냉소를 머금은 입가를 부드럽게 썩 우아하며 그럴듯하게 감싼다.

호크룩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짧게 눈가를 미미하게 찌푸리는 것은 영혼의 일부를 나누어서 담은 매개체라는 것이 아니라.

헤이를 데려왔어야했다는 사실이 내심 아쉬웠기 때문이였다. 아쉽기 짝이 없지.

끝으로 가면 갈수록 힘이 빠지는지 흐려지는 필체로 단정하게 양피지에 미셸 교수님의 설명을 적어내려가다가 깃펜의 끝을 입가에 대고 가만히 적은 설명을 다시 읽었다.

만든다고 해도 하나정도만 만든다.에 줄을 긋고 나서도 다시금 호크룩스라는 것에 다시금 짙은 밑줄을 그었다.

갱신임다!!!
캡틴 저도 체크하겠슴다!

"호크룩스..."

남모르게 속살대며 한나는 책의 내용을 훑어본다. 기분나쁜 마법이다. 자신의 영혼을 조각낸다니... 그녀는 작게 혀를 쯧쯧 차고는 고개를 저었다. 도대체 누가 이런 거지같은 마법을 개발한거야?

한나주 현명주 어서오세요!

반갑슴다!!

쉽게 말해 여벌의 목숨을 둘 수 있게 하는 마법,의 매개체란 뜻인가. 꽤나 들음직한 이야기이긴 했다. 하지만 영혼을 나누는 행위가 필수적으로 따른다니 관심 두고 싶지 않은 일이다. 또한 그렇게 나뉜 것을 과연 인간이라 할 수나 있을는지. 제법 흥미가 동하는 일이었으나 지나치게 위험한 일이었다. 시도하고자 하는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다. 나는 단지 온전하고 싶을 뿐이다. 인간으로서.

극도로 위험하고 참률한 마법. 이해는 대강 했으니 결론만 간단하게 써놓기로 했다. 아, 그런데.

"그렇다면 '그'도 호크룩스를 두었나요?"

어지간한 어둠의 마법사조차 만들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만, 그는 어지간한 자가 아니었지. 질문하며 고개를 한쪽으로 가벼이 기울였다.

갹ㄱ 나메칸ㄴ.......(와장창!!!


앗 현명주 한나주도 어서와요!!!!!!!!!!! '∇'


>>986 넵 알게슴다 무리는 안 할게요!!!!!!!!!!
예압 좋은 밤임다 ㅇㄴ우주~~~~~!!!!!! ^∇^

현명주 어서오세요! 체크 되었습니다!

안네케주는 무리하지 마세요88

날렷..다....ㅎ..ㅎㅎ..(눈물

니피주....8ㅁ8 (부둥기)

니피주우우우우우;ㅁ;!!

ㄴ니피는...호크룩스에 흠칫한 알레프를.....서늘하게 쳐다봤다고....해주...세요......

>>서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