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7407683>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105. My friends don't walk (1001)
I'm nuts!!◆Zu8zCKp2XA
2018. 5. 27. 오후 4:54:33 - 2018. 5. 31. 오후 11: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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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I'm nuts!!◆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4:54:3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스토리 전달 - 부캡틴 웹박수: https://goo.gl/forms/6OJaKRAkOGDciOIC2 -
1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8:48:22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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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각네케주 (942265E+51) 2018. 5. 27. 오후 8:48:33얏호 인양의 맛이로구나!!!!!!!!!!
갸아아악ㄱ 저는 이번 턴은 패스할게요!!!!!!!! 병행할 수 있을거라고 믿었는데 만용이었슴다.......(우럭ㄱ탕 -
3 여도와 (5652866E+5) 2018. 5. 27. 오후 8:48:42갸하 새 판에 안착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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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윤 - 진행 ㄱㄱㅆ@@@@@ (9710446E+5) 2018. 5. 27. 오후 8:48:50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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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8:49:03네케주도 다녀오세요 88 (같이 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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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도와 (5652866E+5) 2018. 5. 27. 오후 8:49:12호연주 네케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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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 없음◆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8:49:33모두 어서오세요:) 그리고 알겠습니다 안네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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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호연주 (9594256E+5) 2018. 5. 27. 오후 8:53:23왔습니ㄷㅏ 다음 턴부터 참가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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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여도와 (5652866E+5) 2018. 5. 27. 오후 8:53:43호연주 엇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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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8:54:08호연주 어서와요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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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름 없음◆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8:55:09저는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확인하고 오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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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도윤 - 진행 ㄱㄱㅆ@@@@@ (9710446E+5) 2018. 5. 27. 오후 8:55:15네케주 다녀오시고 호연주 ㅎ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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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도윤 - 진행 ㄱㄱㅆ@@@@@ (9710446E+5) 2018. 5. 27. 오후 8:55:35???????????????ㄷㄷㄷㄷ 캡 다녀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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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8:55:52캡틴 다녀오세요 8ㅁ8 으아 아무일 없으셔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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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여도와 (5652866E+5) 2018. 5. 27. 오후 8:58:35아아앗 레주 다녀오세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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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름 없음◆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8:58:36분명히 방에서 소리가 낫는데 아무것도 없네요..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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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한나쟝이에오 (5413709E+5) 2018. 5. 27. 오후 8:58:45갱신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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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여도와 (5652866E+5) 2018. 5. 27. 오후 8:58:54왜째서 1초만에...(수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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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도와 (5652866E+5) 2018. 5. 27. 오후 8:59:03한나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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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8:59:24....????네....???? 않이...아무것도 없어서 다행이에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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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8:59:45한나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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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도윤 - 진행 ㄱㄱㅆ@@@@@ (9710446E+5) 2018. 5. 27. 오후 9:00:43???????음;일단 아무것도 아니라니 다행..이랄까요 ㅠ;;;;;캡 다시 어서오시구 한나주 ㅎ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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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세연주 (8640728E+5) 2018. 5. 27. 오후 9:01:20(이벤트를 관전한다)(와삭와삭)(참여가 불가능한데 잡담은 가능한 이 아이러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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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여도와 (5652866E+5) 2018. 5. 27. 오후 9:02:21일단 아무것도 없어서 다행이에요 레주...! ㅅ8ㅅ8
세연주 어서오세요! -
25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9:02:45세연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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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세연주 (8640728E+5) 2018. 5. 27. 오후 9:03:03다들 안녕하세요오.. 아무것도 없어서 다행이예요..
바깥이다 보니 아무래도 각잡고 돌리는 게 안되니.. 언제 들어가려나..(술판이다) -
27 이름 없음◆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9:03:48한나주 세연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세연주 알겠습니다!
얼른 다음 레스 가져올게요!
일단 약... 먹고.... -
28 도윤 - 진행 ㄱㄱㅆ@@@@@ (9710446E+5) 2018. 5. 27. 오후 9:03:57세연주 ㅎ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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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맨드레이크주스 만들기!◆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9:05:42' 안녕하세요, 도윤 학생? '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도윤에게 마주 인사하신 아비게일 교수님은 표정이 굉장히 밝아보이십니다.
' 괜찮사옵니다 '
헤이는 조용히 은우를 바라보다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아비게일 교수님은 발음이 틀린 현명에게 싱긋 미소 지으시곤 고개를 돌리셨습니다. 학생들에게 마저 설명을 해야 했으니까요.
' 맨드레이크 주스를 만드는 데에는, 아르마딜로의 담즙과 맨드레이크 뿌리, 크리스마스 로즈 시럽이 들어간답니다 '
아비게일 교수님은 그렇게 말하시며, 여러분의 앞에 아르마딜로의 담즙이 들어있는 병과 크리스마스 로즈 시럽이 담긴 병을 하나씩 내려두셨습니다. 만드는 데 조금 까다롭지만, 뭐 어떻습니까!
' 먼저, 아로마딜로의 담즙을 냄비에 넣어주세요! 냄비 밖으로 넘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
//9시 30분까지 받을게요! -
30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9:05:45캡틴 약 드시구 천천히 진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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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9:11:04약 먹고 왔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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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9:12:39아르마딜로의 담즙과 맨드레이크의 뿌리, 크리스마스 로즈 시럽. 깃펜을 가만히 쥔 손으로 양피지에 유려하고 반듯한 필기체로 또박또박 적어나가다가 헤이의 괜찮다는 대답에 아랫입술을 몇번 잘근잘근 깨물고는 소리없이 차디찬 미소를 짓고 나긋하고 작게 속삭였다.
"쓰러져도 데리고 갈 기운 없답니다. 보이다시피 몸이 불편한터라. 심심하셔도 조금만 참으시지요. 수업이 끝나면 산책이라도 가요."
재료들을 모두 적은 뒤에 깃펜을 내려놓고 아비게일 교수님의 말에 냄비에 아르마딜로 담즙을 천천히 부으면서 넘치지 않도록 조절하고는 있지만 머리 한구석에서는 맨드레이크를 상대해야하는 일에 대한 생각이 잠깐 들었다.
완전무결. 그러니까 이건 단순히 제가 깍아먹은 점수를 수복하기 위함이니까. -
33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9:13:22어서오세요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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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하영 (3622052E+5) 2018. 5. 27. 오후 9:14:29아르마딜로의 담즙과 맨드레이크 뿌리, 그리고 크리스마스 로즈 시럽. 아직은 뿌리를 자를 때가 아닌지 교수님께선 담즙부터 넣기를 지시하셨다. 담즙이 담긴 병을 조심히 들어 냄비 안에 탈탈 부어넣었다. 넘치지 않게, 넘치지 않게.
침착하자. 침착해야만한다. 침착해야만한다. -
35 도윤 - 진행 ㄱㄱㅆ@@@@@ (9710446E+5) 2018. 5. 27. 오후 9:15:55"네!좋은 하루예요!"
교수님도 상당히 기분 좋아 보이신다!오늘 좋은 일이 있으셨던 모양이야.천진난만하게 웃어 보이고는 이내 수업 설명을 들었다.아르마딜로의 담즙과 크리스마스 시럽이라니....
"..참,이거 맛은 어때요...?"
다시금 근심걱정 가득한 표정으로 교수님을 바라보았다가,곧 담즙이 담긴 병의 뚜껑을 열고서 냄비에 조심스럽게 부었다. -
36 서호연 (9594256E+5) 2018. 5. 27. 오후 9:16:23한 번 쯤은 예상을 빗나가도 좋으련만. 오늘도 여전히 맨드레이크 수업이었다. 한 쪽 손으로 턱을 괴고 교수님의 설명을 듣던 호연이, 시선을 내려 아래에 둔 재료들을 바라보았다. 아로마딜로의 담즙을 냄비에 넣으며 눈대중으로 높이를 맞췄다. 오늘따라 수업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 재료 정도야 외우기 어려운 것은 아니었지만 평화 속에 어딘지 불안함이 있었다.
다시 기숙사로 들어가면 장이한의 편지를 읽어야겠다. 오늘 만큼 그 인간의 편지가 거슬리는 날이 없었다. -
37 여도와 (5652866E+5) 2018. 5. 27. 오후 9:17:21아으아 날렸어요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 턴만 패스...할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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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한나쟝이에오 (5739222E+5) 2018. 5. 27. 오후 9:19:11으으 집왔다. 다음 턴에 이벤트 참가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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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9:20:08도와주우!!!!8ㅁ8(부둥)
한나주 귀가 축하드려요! -
40 이름 없음 (2055816E+5) 2018. 5. 27. 오후 9:21:58갱신합니다..좀 토하고나니 나아졌어요 ';3...
이제 슬슬 무서울 지경입니다..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소리를 들어서 그런가.. -
41 ◆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9:23:00도와주..88
한나주 어서오세요! 네 가능합니다!
그리고 니피주...!?(동공지진) 괜찮아요...!? -
42 도윤 - 진행 ㄱㄱㅆ@@@@@ (9710446E+5) 2018. 5. 27. 오후 9:23:37>>40
네? -
43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9:23:38니..니피주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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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9:24:38' 산책이라, 갈 수 있을 지는 모르겠사옵니다 '
헤이는 시선을 나른하게 하고 푹 앉았습니다. 아비게일 교수님은 그녀에게 무언가 형광빛으로 빛나는 약물을 건넸습니다.
' 무엇이옵니까? '
' 당신 처럼 추종자들을 위한 특제 마법약입니다. 쭉 들이켜면 제가 고소해요 '
아비게일 교수의 말에 헤이는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며, 교수님을 노려봤습니다.
' 응응, 잘 넣고 계시는군요. 다들 정말 잘해주고 있어요 '
헤이에게서 시선을 돌린, 아비게일 교수님은 웃으면서 여러분이 담즙을 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그 다음에는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맨드레이크의 뿌리를 뽑아서 잘라야 합니다! '
아비게일 교수님의 눈이 빛났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간이로군요.
' 하나, 둘, 셋, 하면 귀마개를 꼭 끼고 뽑아주세요! '
//오늘은 조금 스피디하게 갈게요 몸 상태가 조금씩 안 좋아지고 있네요. 9시 45분까지 받겠습니다. -
45 세연주 (8640728E+5) 2018. 5. 27. 오후 9:28:02다들 어서오세ㅇ...는 니피주..? 캡...? 그리고 도와주..(토닥토닥)
다들 건강하세요..(우럭) -
46 니피주다요! (2055816E+5) 2018. 5. 27. 오후 9:29:10괜찮습니다 :3c
아니 제가 고소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레프 니피가 뽀뽀해줄게 마시자. (대체 -
47 하영 (3622052E+5) 2018. 5. 27. 오후 9:29:49맨드레이크의 뿌리를 자르기 이전엔 반드시 귀마개를 착용해야한다. 들고온 귀마개를 꼭 낀 뒤 심호흡을 하고 숫자를 세었다. 하나, 두울,
"셋. "
셋 소리를 읊음과 동시에 맨드레이크를 화분에서 뽑으려 시도했다. 비명, 비명, 비명.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
48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9:30:39"기숙사에서 있는것도 괜찮지요. 사실 오래 걷는 것은 곤욕인지라."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오르는 기분이라던가. 지팡이가 풀에 얽히는 거라던가. 짧게 혀를 차면서 아비게일 교수님이 헤이에게 건네는 형광색 약물을 건네는 것과 오고가는 대화를 듣다가 쿡쿡하고 나긋하고 짐짓 상냥하게 웃음을 흘렸다.
"헤이. 너무 그러지마세요. 고운 얼굴에 주름 생기겠어요."
아비게일 교수님을 노려보는 헤이의 너울에 가려진 뺨근처를 가볍게 쓸어주고는 작게 속삭인 뒤 교수님의 구령에 맞추어 귀마개를 쓴 뒤에 맨드레이크를 뽑을 준비를 했다.
귀마개가 잘 껴졌는지 한번 만지고 아주 살짝 미간을 찡그린 채 맨드레이크를 가늘게 뜬 시안색 눈으로 지그시 응시했다. -
49 서호연 (9594256E+5) 2018. 5. 27. 오후 9:30:48추종자라는 말에 호연이 잠시 교수님과 헤이 쪽에 시선을 두었다. 요즘은 추종자가 학교를 돌아 다니네. 디멘터는 저것들 안 잡아가고 뭐한담. 금세 관심을 잃은 호연은 교수님의 지시를 따라 미리 가져 온 귀마개를 귀에 꽂았다. 교수님이 숫자를 세기를 기다리며 귀마개를 단단하게 고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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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9:31:48>>48+ 추가.
셋,하는 소리와 함께 맨드레이크를 한번에 뽑으려다가 움찔하고 주춤하다가 그대로 뽑아냈다. -
51 한나쟝이에오 (5739222E+5) 2018. 5. 27. 오후 9:31:53맨드레이크의 뿌리를 잘라라니... 썩 듣기에도 유쾌하지 않았다. 한나는 오만상을 찌푸리며 귀마개를 들고 제 귀에다 썼다. 셋을 새라고 했지. 하나, 둘, 셋! 한나는 맨드레이크를 화분에서 뽑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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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하영 (3622052E+5) 2018. 5. 27. 오후 9:32:08>>47 아놔 템포가 너무 빠르네요ㅋㅋㅋㅋㅋ교수님 소리에 맞춰서 뽑은 걸로 봐주세요! 생략된게 너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ㅜ___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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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9:32:30니피주 캡틴....8ㅁ8
호연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4 서호연 (9594256E+5) 2018. 5. 27. 오후 9:32:40ㅇ ㅏ 세상에 호연이 뽑으려 한 거까지 추가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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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도윤 - 진행 ㄱㄱㅆ@@@@@ (9710446E+5) 2018. 5. 27. 오후 9:33:07으으,이 시끄러운 놈을 뽑아야 한다니.한숨을 폭 내쉬었다.아마 귀마개를 끼더라도 꽤나 시끄러울것이 분명하겠지.나 혼자만 뽑는게 아니고 여럿이서 같이 뽑는거니까.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잘 한 도윤은 이내 셋까지 셈과 동시에 맨드레이크를 뽑아버렸다.
"비명 지르지 마라아아아아아아!!!!!!!!내가 너보다 더 크게 소리지를꺼야아아아아아!!!!!!!!!!!"
이렇게 한다면 맨드레이크의 비명이 내 목소리에 상쇄될거야! -
56 도윤 - 진행 ㄱㄱㅆ@@@@@ (9710446E+5) 2018. 5. 27. 오후 9:33:42아 아직 뽑은거 아니예요?????????(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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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서호연 (9594256E+5) 2018. 5. 27. 오후 9:34:03ㅅㅏ실 호연이네 집안에도 범죄자야 많은데...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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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9:34:45호연이 반응 넘오 귀여워서ㅋㅋㅋㅋ다들 맨드레이크에 질색팔색하는것도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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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도윤 - 진행 ㄱㄱㅆ@@@@@ (9710446E+5) 2018. 5. 27. 오후 9:36:41는 잠깐 오해가 있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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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서호연 (9594256E+5) 2018. 5. 27. 오후 9:36:54맨드레이크 : ㅎ헤헤 나는 수업자료로 쓰일 거야
학생들 : (질색)
맨드레이크 :
학생들 : (팔색)
맨드레이크 : ㅠ -
61 여도와 (5652866E+5) 2018. 5. 27. 오후 9:38:20"이 순간이 가장 즐거우신 모양입니다."
도와가 살짝 난감하게 웃었다.
하지만 아비게일의 말에 따라 맨드레이크의 풀을 잡았다. 슬슬 뽑아야겠지요. 그 전에 도련님부터 보더니 다시 화분에 집중한다. -
62 치찬주 ◆IFVVqA4TQI (0493889E+5) 2018. 5. 27. 오후 9: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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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9:39:25>>60 맨드레이크......(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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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서호연 (9594256E+5) 2018. 5. 27. 오후 9:40:49근데 맨드레이크들도 좀 불쌍하지 않나용 흙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을텐데 뽑히고... 뿌리가 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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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9:40:59치찬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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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맹현명 ◆ot8vuFspis (8963594E+5) 2018. 5. 27. 오후 9:41:38" 알겠슴다! "
충성!(?)
저는 경례를 하고 귀마개를 단단히 한 뒤, 맨드레이크의 줄기를 붙잡았슴다.
" 하나, 둘, 셋, 흐럅! "
기합성과 함께 뽑으며 문득 생각함다.
실렌시오를 쓴다면.. -
67 서호연 (9594256E+5) 2018. 5. 27. 오후 9:42:18치찬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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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9:43:12치찬주 어서와요:)
>>64 8ㅁ8....맨드레이크쟝.....!!!!(우럭) -
69 여도와 (5652866E+5) 2018. 5. 27. 오후 9:43:13치찬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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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9:44:04
은우의 말에 헤이는 혀를 짧게 차고는 아비게일 교수를 다시금 흘겨보다가 부채로 입을 가린 채 무언가 입모양으로 중얼거렸습니다.
' 맛은... 글쎄요, 달달하면서 쓰답니다. 몸에 좋은 약은 굉장히 쓴 법이에요, 도윤 학생 '
아비게일 교수님은 생글생글 웃으면서 도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담즙과 식물 뿌리까지 들어갔으니 그 쓴 맛은... 이루 말 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군요.
' 하나... 둘... 셋! '
아비게일 교수님의 구호에 따라 하나 둘, 맨드레이크를 뽑기 시작했습니다. 비명 소리 대신.. 노랫소리가 들려오는군요? 아비게일 교수님이 머글 사회의 노래를 가르친다는 것을 여러분은 기억하고 계시나요?
' 산다는 게 다 그런거지~ '
' 누구나 민머리로 와~'
??
' 오늘보다 덜 빠진 내일이면 돼~ 탈모는 죄가 아냐~~~ '
???
' 자라나라~ 자라나라 머리머리~ 자라나라~ 자라나라 머리머리 자라나라 머리머리 '
????
'민 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 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오늘도 당연히 가르치셨답니다. 식물원으로 날아갔던 프우퍼가 노래를 배웠을 정도니까요. 그나저나, 신나는 곡이네요. 그렇지 않나요? 도윤의 손에 들려있던 맨드레이크는 그의 소리에 기절한 듯 아무 소리도 내지 않습니다.
'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
아뇨, 교수님이 가장 무서운데요.
//10시 까지 받을게요. 으윽.. 힘내라 내 기관지...!!! -
71 하영 (3622052E+5) 2018. 5. 27. 오후 9: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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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하영 (3622052E+5) 2018. 5. 27. 오후 9:46:12>>62 헉 간지...! 치찬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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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여도와 (5652866E+5) 2018. 5. 27. 오후 9:46:24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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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서호연 (9594256E+5) 2018. 5. 27. 오후 9: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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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니피주다요! (2055816E+5) 2018. 5. 27. 오후 9:47:31ㅋ
ㅋ
ㅋㅋ
ㅋㅋㅋㅋ아니 저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널부렁)ㅌㅋㅌㅋㅋㅋㅋㅋㅋ아니 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탈모르파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6 도윤 - 진행 ㄱㄱㅆ@@@@@ (9710446E+5) 2018. 5. 27. 오후 9:48:04안이 무려 기절해버린 거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ㄴㅋㅋ도윤아 음파병기 라이프 가즈아ㅏ아아아아아아아@@@@@@@@@@@@@@@@@@@@ㅋㅋㅋㅋㅋㅋ그보다 탈모르파티 진짴ㅋ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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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9:48:10저는 거짓말 하지 않았어오;3
다들 ㅋㅋㅋㅋㅋㅋ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끄덕)
니피주도 스토리 원고를 보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레스를 다셨기도 하고...(끄덕끄덕) -
78 한나쟝이에오 (5739222E+5) 2018. 5. 27. 오후 9:49:12않이 탈모르파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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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니피주다요! (2055816E+5) 2018. 5. 27. 오후 9:49:17제가 정말 스토리 원고 보고 재미를 위해서 반응은 하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했는데..
[탈모르파티] 이 단어 보고 터져버려서;;;;;;; -
80 서호연 (9594256E+5) 2018. 5. 27. 오후 9:49:31아 진짜 웃느라 레스를 못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턴 패스하렉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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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사 은우 - 이벤트 (542997E+56) 2018. 5. 27. 오후 9:49:51귀마개를 써서 뭐라고 중얼거리는 헤이의 입모양에 고개를 기울였지만 이미 교수님의 구령에 맨드레이크를 뽑은 직후여서 귀마개를 뺄수는 없었다.
다만.
맨드레이크가 무슨 노래를 부르는 건지도 못들었지만. 한손으로 맨드레이크를 쥔 채 깃펜으로 대체 이녀석들은 무슨 노래를 부르는 걸까, 하는 쓸때없는 내용을 귀퉁이에 적고 교수님을 바라봤다.
아무리봐도 저 교수님이 가장 강적이 아닐까.
//않이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
82 ◆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9:50:21제가 왜 낮에 웃었는지 여러분도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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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사 은우 - 이벤트 (542997E+56) 2018. 5. 27. 오후 9:51:01탈모르파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욬ㅋㅋㅋㅋㅋ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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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9:51:09알겠습니다 호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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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9:51:19치찬주 참가 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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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세연주 (8640728E+5) 2018. 5. 27. 오후 9:52:25않잌ㅋㅋㅋ아아.. 아닠ㅋㅋㅋ 살려주새옼ㅋㅋㅋ(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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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하영 (3622052E+5) 2018. 5. 27. 오후 9:53:02대체 이게 뭔 노래인가. 탈모로 시작해서 탈모로 끝나는 노래라니. 머글들의 노래는 알면 알수록 뭐가 포인트인지 알기 어렵다. 교수님께서 나중엔 무슨 노래를 가르치실지. 장담컨대 이것보다 더 이상한 노래는 없을 거다. 무정히 맨드레이크를 뽑아 바라보았다. 참 꽥꽥 울고있구나. 아니 노래를 부르는 건가. 어느쪽이든 좋다. 빨리 자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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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도윤 - 진행 ㄱㄱㅆ@@@@@ (9710446E+5) 2018. 5. 27. 오후 9:54:14"으으으...몸에 좋고 달달한건 없을까요.."
달달한것까진 좋았지만 그 다음이 문제였다.하긴 담즙에 맨드레이크까지 들어갔는데 쓰지 않을리가 없겠지.애기 입맛 그 자체인 도윤에게는 너무나도 높고 험난한 진입장벽이었다.
차마 초콜릿이 몸에 좋다는 소리는 못 하겠는지 그렇게 말한것도 잠시.곧 맨드레이크의 비명.....
...아니다.판단 미스야.
귀마개를 끼고 있음에도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다시 풉 하고 웃음을 터트렸다.뭐야 저 괴상한 노래는..!마치 우리 외할아버지께서 들으면 엄청 싫어하실 노래...흠흠.아냐.이건 없던 생각으로 하고.
하여튼 제 손에 들려있는 맨드레이크는 놀랍게도 자신의 샤우팅에 기절한 듯 싶었다!세상에,설마 했는데 기절할줄은.
"일어나!정신 차려!여기서 자면 감기걸려!"
손에 맨드레이크를 꼭 쥐고 세차게 흔든다.비명만 아니면 좋단말야! -
89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9:54:48이쯤되면 다음에 무슨 노래가 나올지 궁금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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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하영 (3622052E+5) 2018. 5. 27. 오후 9: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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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여도와 (5652866E+5) 2018. 5. 27. 오후 9:58:14"오, 씨X. 그만 닥쳐주십시오."
맨드레이크를 뽑은 뒤 무엇이라 노래를 부르는 듯해 그렇게 '부탁'하며 원래 들어있었던 화분의 모퉁이에 콱 내리쳤다. 비명이 아닌 노래라서 그나마 나았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 알 수 없는 괴상한 노래는 싫었다. 한 번 더, 콱.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콱.
"조용해지셔야 합니다. 도련님을 위해서라도요."
'조금'만 더.
콱콱콱콱콱콱콱콱콱.
오, 친애하는 도련님이 이쪽을 돌아보는 듯하다. 당연히 모든 행동을 멈추고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드려야지요. -
92 맹현명 ◆ot8vuFspis (8963594E+5) 2018. 5. 27. 오후 9:58:29" ㅌㅁㄹㅍㅌ~ "
아앗 안ㄷ돼!
급히 귀마개를 고쳐 쓰며 손에 들린 맨드레이크를 보았슴다.
" 신나는 비명이라니 신박함다... " -
93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9:59:30도와야......(동공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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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10:00:07진짜로 아까 낮에 노래 다이스 굴렸을 때.. 그게 걸릴 줄은 캡틴도 몰랐다고 합니다.. :3c
여러분께 공개하는 노래 다이스!
1. 루키
2. 아리랑
3. 사랑을 했다
4.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5. 대박이야
6. 탈모르파티 -
95 ◆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10:00:35' 이 귀여운 아이들이 노래를 열심히 배운 게 대견하지 않나요!? '
이 쯤 되면, 아비게일 교수님이 학원의 최종병기가 아닐까 합니다. 헤이는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아비게일 교수님을 바라봤습니다.
' .... '
도윤의 손에 들린 맨드레이크는 기절해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기절한 모양입니다.
'이제, 흑... 이 아이들의 뿌리를 잘라서 네 번 나눌 수 있게 따로따로 모아두세요. '
노래는 노래, 수업은 수업이니까요. 아비게일 교수님은 짐짓 슬픈 표정을 지으시다가 여러분께 말했습니다.
' 칼을 사용할 때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다치면 아파요! '
교수님은 그렇게 말하시며 여러분을 돌아보셨습니다.
//10시 20분 까지 받을게요! -
96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10:01:11않이 노래 리스트들이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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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여도와 (5652866E+5) 2018. 5. 27. 오후 10:01:40안이 목록의 상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93 도와쟝은...무해합니다! >.0 -
98 도윤 - 진행 ㄱㄱㅆ@@@@@ (9710446E+5) 2018. 5. 27. 오후 10:01:52하필이면 6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다갓덕분에 노래 좋은거 나왔네요 ^-^!!!
-
99 한나쟝이에오 (5739222E+5) 2018. 5. 27. 오후 10:05:18그러고보니 머글 태생 친구 하나가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들아본 적 있다. 자신도 흥겨워서 같이 부르곤 했더란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서 그걸 수업용 맨드레이크들에게 가르치다니... 한나는 짐짓 황당한 얼굴로 아비게일 교수님을 바라보았다.
"뿌리라..."
한나는 칼을 들어 맨드레이크의 뿌리를 거침없이 잘랐다. 좀 미안한 감정이 들기도 하였다. 미안하데이. 어쩔 수 없었다. 한나는 자른 뿌리를 따로 모아두었다. -
100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10:05:48어쩜, 무슨 노래가 이모양인지. 미간을 살풋 찡그리고 노래를 불러재끼는 제 손에 들린 맨드레이크를 바라보다가 무료한 표정으로 칼을 집어든다.
헤이의 황당하다는 표정에 고개를 슬쩍 가로저으면서 맨드레이크의 뿌리 근처에 콱하고 칼을 박아넣고 머리를 한번 쓸어올린 뒤 다시 칼을 집어든 뒤 뿌리를 자르기 시작했다. 사실은 최종병기는 아비게일 교수님일지도 모른다.
뿌리를 잘라서 네번 나눌 수 있도록. 칼질이라고는 해보지 못했기에 - 사실 마법약 수업은 거의 땡땡이 치다시피 했다. - 콱 하고 칼질을 시작했다.
.dice 1 2. = 1
베였다/깔끔하게 성공! -
101 하영 (3622052E+5) 2018. 5. 27. 오후 10:06:16우는건 우는거고 수업은 수업이다. 조심히 칼을 들어 맨드레이크를 꼭 붙잡은 뒤 천천히 뿌리를 잘라내기 시작했다. 정확히 네번, 정확히 네번. 적당히 잘라 접시에 네 등분하여 따로따로 옮겨담으려 했다. 이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그보다 노래를 배운 것이 대견하다고요.
"그렇네요. "
그냥 비명을 지르는 것보단 백 배 낫다. 별다른 감흥은 느끼지 못했지만. 무심한 눈으로 다음 지시를 기다렸다. 다음은 뭐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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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사 은우 - 이벤트 (9452594E+5) 2018. 5. 27. 오후 10:07:31.....ㅋㅋㅋㅋㅋㅋㅋㅋ지팡이 들고 디핀도 쓰는게 적중률이 높네오.. 다갓님 캐릭터성 넘오 잘 살려주신다....(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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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맹현명 ◆ot8vuFspis (8963594E+5) 2018. 5. 27. 오후 10:07:46" 알겠슴다, 토막내라는 말씀이심까. "
으으. 노래도 부르는데 칼질 하면 진짜 비명을 지르진 않을까.
현명은 칼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뿌리를 잘라 네 토막을 내 놓습니다, 눈 밖에 안 보이긴 하지만 뭔가 울상 같은..
" 흐에에엑 "
이상한 소리도 냅니다. -
104 도윤 - 진행 ㄱㄱㅆ@@@@@ (9710446E+5) 2018. 5. 27. 오후 10:08:47일어나지 않는 맨드레이크를 보며 침울한 표정을 지었다.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버리고 말았구나...내 비명이 그렇게 충격적이었을까.
"후..."
근데 이렇게 되면 좋은 점이,죄책감 없이 칼로 싹둑할수 있다!이내 표정을 싹 뜯어고친 도윤은 옆에 있던 칼을 들고 스웨덴식 요리법에 나올법한 파워풀☆한 동작과 힘으로 폭풍☆칼질을 하기 시작했다.딱 4번!정확하고 신속하게!
"맞아요,아픈건 싫어요!"
귀마개를 빼고서 들려오는 아비게일 교수님의 말에 동의하는것도 잊지 않았다. -
105 서호연 (9594256E+5) 2018. 5. 27. 오후 10:11:54귀엽… 대견…? 대체 어떤 부분에서…? 안타깝게도 호연에게는 빈말을 하는 재주가 없었다. 침묵 정도는 할 줄 아니 침묵을 선택하는 것에서 그쳤다. 칼을 들어 뿌리를 적당히 잘라내기 시작했다. 설렁설렁하는 것 같으면서도 다치지 않고 4등분이 되었다. 차라리 지팡이를 들고 와 주문으로 자르면 안 되는 것일까.
-
106 여도와 (5652866E+5) 2018. 5. 27. 오후 10:15:19"칼질이란 말씀이지요?"
도와가 순간 눈을 반짝인 것 같다. 오, 맨드레이크를 잘라볼 기회는 드물긴 하지?
손에 든 맨드레이크를 내려놓고 칼을 들어 주저없이 잘랐는데, 그 동작이 꽤나 즐거워보인다.
"네 토막 뿐이라니, 백 토막을 내어도 성이 차지 않을텐데..."
혼자만 들리는 중얼임은 사족이었다. -
107 ◆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10:20:06' 자라나라 머리머리~ '
비명 대신 노래를 부르며,ㅡ이쯤되면 맨드레이크도 무서울 지경이군요ㅡ 맨드레이크들은 얌전히 잘려갔습니다. 아비게일 교수님은 여러분을 보면서 만족스러우신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 네 등분으로 토막 냈나요? 거의 다 왔습니다. 이제부터 집중을 잘 하셔야 해요 '
정말로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한 교수님은 조용히 바라보셨습니다.
' 맨드레이크를 4번 나눠서 냄비에 담습니다. '
그 양을 반드시 지키라고 덧붙이시는 건 덤이셨습니다.
' 강 불로 끓이면서 시계 방향으로 2번 저어요. 그리고 바로 약불로 줄이고 반 시계 방향으로 4번 젓는 거에요. 순서가 어긋나면 실패하니까 꼭 조심하세요. 그 후에 바로 크리스마스 로즈 시럽을 국자 한 가득 넣도록 하세요.'
//10시 40분 까지 받을게요! 거의 다 왔습니다! -
108 도윤 - 오늘은 내가 맨드레이크☆요리사! >-<♡ (9710446E+5) 2018. 5. 27. 오후 10:24:03세상에,이놈의 맨드레이크는 어떻게 잘려나가면서도 노래를 부를까?물론 제 맨드레이크는 기절한지 오래였기에 굉장히 조용했지만.어떻게 보면 다행이라고 할 수 있었다.
"우음..많이 어렵네요..!"
일단 맨드레이크를 네번 나눠서 담고,강불로 끓이면서 시계방향 두번.약불로 줄여서 반시계 네번..그 다음 시럽 한가득!까먹지 않게 달달 외워가면서 직접 행동으로 옮겨 보았다. -
109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10:25:25쯧. 짧게 혀를 차면서 피가 나는 손을 제 입가에 가져간 뒤 적당히 지혈하고는 네등분 낸 맨드레이크의 뿌리- 놀랍게도 아직도 노래를 부르고 있는 - 네 번 나누어서 냄비에 넣고 아비게일 교수님의 지시대로 귀마개를 뺀 뒤 시계방향으로 두번 젖고.
"반시계 방향으로 네번."
그리 깊게 베이지는 않았는지 깃펜을 쓰는것에는 무리가 없었기에 왼손으로는 설명을 적은 뒤 오른손으로 국자를 냄비에서 휘휘 젖고는 크리스마스 로즈 시럽을 국자에 가득 따르고는 냄비에 넣는다.
복잡하기도 하지.
이럴때보면 지우가 굉장히 실력이 뛰어나다는 걸 알수 있단말야. 그렇게 생각하며 헤이쪽을 슬쩍 바라봤다. 수업에 방해를 안하려는 건지 이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의 여자는 아까부터 조용했다. -
110 니피주다요! (2055816E+5) 2018. 5. 27. 오후 10:25:26(팝콘)(관전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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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10:28:19니피주 어서와요!
이제 곧 끝나서 참여하겠냐는 말을 못하겠...(흐릿) -
112 여도와 (5652866E+5) 2018. 5. 27. 오후 10:29:21ㅇ으아ㅏㅏㅏ 이번턴 패스할게요 죄송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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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10:29:52니피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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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하영 (3622052E+5) 2018. 5. 27. 오후 10:30:07네 등분으로 제대로 토막 내었으니 이젠 이것들을 고이 담는 일만 남았다. 주의할 점은 젓는 순서다. 한 번이라도 틀릴 시엔 엉뚱한 결과가 나오니 주의해야한다. 천천히 맨드레이크를 네 번 나눠 남비에 담고 강불을 킨 뒤 젓기 시작했다. 시계 방향으로 두번 젓고 난 뒤엔 재빨리 약불로 줄이고 반시계 방향으로 네 번 저었다. 다 저은 뒤엔 크리스마스 로즈 시럽을 한 국자 가득 퍼서 냄비에 넣으려 했다. 지독히도 복잡한 과정이다. 지독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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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니피주다요! (2055816E+5) 2018. 5. 27. 오후 10:31:14저어는 관전할게요 :)
미안해요..아까 참여한다면서 이렇게 관전만 하고 88 -
116 여도와 (5652866E+5) 2018. 5. 27. 오후 10:31:20니피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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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10:32:53괜찮습니다 니피주! 무리하지 않는 게 최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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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맹현명 ◆ot8vuFspis (8963594E+5) 2018. 5. 27. 오후 10:32:59" 하나 둘 하나 둘 "
이젠 익숙해진 듯 냄비에 맨드레이크 조각을 담고.
휘파람을 슬슬 불면서 휘휘 젓습니다. -
119 ◆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10:33:28알겠습니다 도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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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목각네케주 (8426366E+5) 2018. 5. 27. 오후 10:34:54끼약ㄱ 늦었다 저도 컴백ㄱ!!!!!!!!!!!!!!!!!!!
아니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파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ㅇ -
121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10:35:27네케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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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10:35:48네케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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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세연주 (8640728E+5) 2018. 5. 27. 오후 10:36:28다들 어서오세요!
아. 웃다가 엎을 뻨ㅋㅋㅋ -
124 한나쟝이에오 (5739222E+5) 2018. 5. 27. 오후 10:36:33"알겠심더."
한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교수님이 알려주신 방향으로 열심히 저었다. 이렇게 젓기만 해도 되나? 순간 불안감이 엄습했지만 애써 무시한다. -
125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10:37:12탈모르파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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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10:37:56' 이번 약을 기점으로 제조법이 어려운 약들을 제조할 거에요. 그러니까 힘내요 '
아비게일 교수님은 교과서적을 보면서 고개를 기울이셨습니다. 그리고, 은우를 발견하시곤 지혈할 수 있는 마법약을 자리에 두고 가셨습니다.
' 그리고 거기까지 마쳤으면, 10분 정도 끓인 다음에 불을 완전히 줄여주세요. '
학생들 앞으로 투명한 크리스털 병이 하나씩 놓여지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담는 모양이군요.
' 뚜껑을 닫고, 지팡이를 시계 방향으로 한 번, 반 시계 방향으로 두 번 휘둘러요. 특별한 주문을 넣지 않아도 괜찮답니다. '
그렇게 말하시며, 교수님이 여러분을 한 사람, 한 사람 씩 둘러보셨습니다.
' 완성된 물약은 병에 담아서, 양피지 네임텍에 이름을 적고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
그 때, 헤이는 은우의 시선을 느꼈는지, 고개를 살짝 기울여서 그녀를 바라봤습니다. 그리고 부채로 아비게일 교수가 서 있는 방향을 가리며 물었습니다.
' 소녀에게 무어라도 묻었나이까? '
소곤소곤 속살이는 목소리는 확실히 은우를 향해 묻고 있었습니다.
' 오늘 과제는 맨드레이크에게 가르쳤으면 하는 노래 한 곡씩 가져오기 입니다. 어떤 곡이어도 상관 없어요! '
수업이 마무리 되었으니 이제 교실 밖으로 나갈까요? 약물로 가득했던 교실 밖의 시원한 공기를 맞이할 시간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스피디하게 해서 미안해요88 기관지가 계속 아파서 멈췄다 쓰길 반복하니 이런 사태가..88 -
127 도윤 - 오늘은 내가 맨드레이크☆요리사! >-<♡ (9710446E+5) 2018. 5. 27. 오후 10:41:22
니피주랑 네케주 어서오시고 진행 ㅅㄱ하셨어요~~~~~~~~~~~~하;;;;;탈모르파티 나왔으니까 대빡이야 가죠@ -
128 이름 없음◆Zu8zCKp2XA (1383908E+4) 2018. 5. 27. 오후 10:42:24저는 아파서 쉬러 걸게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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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목각네케주 (8426366E+5) 2018. 5. 27. 오후 10:45:05앗 수고하셨어요 캡틴ㄴ!!!!!!!! 아님다 아프신데 끝까지 진행하시려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88
푹 쉬시고 나아졌으면 해오...!!!!!!!
예압 모두 안녕하심ㅁ까 좋은 밤이애오!!!!!!! -
130 사 은우 - 이벤트 (6268268E+5) 2018. 5. 27. 오후 10:45:1210분을 끓이고 불을 줄인다. 양피지 위에 글씨를 써내려가다가 문득 아비게일 교수님이 크리스털 병과 함께 놓여지는 지혈할수 있는 약병이 놓여지는 것에 무료한 표정 위에 슬몃 차디찬 냉소를 짓고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건넨 뒤 냄비 뚜껑을 닫고 지팡이를 집어들고 조금 짧게 쥔 뒤 시계방향으로 한번, 반시계방향으로 두번 휘두른 뒤에 크리스털 병에 약을 담고 양피지에 제 이름을 적었다.
헤이의 소근거리는 질문에 어깨를 천천히 으쓱이며 입술을 몇번 잘근거리며 깨물다가 네임텍을 병에 붙혔다.
"조용하게 수업을 듣기에 신기해서, 그리고 얌전히 있는 걸보니 퍽 예쁘다 싶어서요?"
헤이의 말에 대꾸하고는 과제에 대해 적다가 깃펜을 조금 삐끗하고 말았다.
"돌아가죠. 약물 냄새가 지독하군요." -
131 도와주 ◆ZzCLu4gkOc (5652866E+5) 2018. 5. 27. 오후 10:45:37아앗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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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은우주 ◆nPG/1GFbDs (6268268E+5) 2018. 5. 27. 오후 10:46:19캡틴 수고하셨구 모두 이벤트 수고하셨습니다!!!!!!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제가ㅋㅋㅋㅋㄲㅋㅋㄲㅋㅋㅋ(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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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세연주 (8640728E+5) 2018. 5. 27. 오후 10:48:01푹 쉬세요 캡! 다들 수고하셨어요.. 뒷정리는 가족들에게 맡겨두고 쉬는 중임다..
과젴ㅋㅋㅋㅋ -
134 은우주 ◆nPG/1GFbDs (6268268E+5) 2018. 5. 27. 오후 10:49:06세연주도 하루 고생하셨어요XD
캡틴 푹 쉬시구요8ㅁ8 (보듬보듬) -
135 하영 (3622052E+5) 2018. 5. 27. 오후 10:49:1310분 정도 기다린 뒤에는 불을 완전히 끈다. 그리고 지팡이를 시계 방향으로 한번, 반시계 방향으로 두 번 휘둘러 준 뒤에 크리스털 병에 담는다. 양피지 네임텍에 한자로 자기 이름을 뚜렷하게 적어 붙이곤 제출한 뒤 들고온 물건들을 들고 교실을 나섰다. 어찌저찌 오늘 수업도 무사히 끝냈다. 쾌적한 공기를 폐 깊이 들이켰다. 조금 살것같은 기분이 든다. 다음 과제는 노래 가져오기랬다. 그럭저럭 괜찮은 노래를 들고 오면 되려나. 머글 노래엔 그다지 전문이 아닌지라 적당히 찾아가기로했다. 쉬운 노래로 가져가도록 하자.
//레주 수고하셨어요^♡~~~~~!~!~~!~!!!!!!!!!! -
136 한나쟝이에오 (5739222E+5) 2018. 5. 27. 오후 10:56:33레렞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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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목각네케주 (8426366E+5) 2018. 5. 27. 오후 11:00:47
뒷북이지만 맨드레이크들이 이 노래를 배웠으면 합ㅂ니다 안네케가 안네케만 아니었어도 과제로 이걸 내버리는건ㄴ데.....(????
예압 모두 수고하셨슴다!!!!!!! -
138 은우주 ◆nPG/1GFbDs (6268268E+5) 2018. 5. 27. 오후 11:03:22않이 다들 노래가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클래식 가져가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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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니피주다요! (2055816E+5) 2018. 5. 27. 오후 11:05:31세상 자동채색 너는 나를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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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은우주 ◆nPG/1GFbDs (6268268E+5) 2018. 5. 27. 오후 11:06:06니피주가 연성을 하셨나봐요 (두근두근)(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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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목각네케주 (8426366E+5) 2018. 5. 27. 오후 11:06:58>>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맨드레이크 락 잘할 것 같지 않슴까(????
>>139 핫 맞아요 자동채색 완전 쩔ㄹ어....!!!!!!!!!!! -
142 은우주 ◆nPG/1GFbDs (6268268E+5) 2018. 5. 27. 오후 11:08:30>>141 아비게일 교수님이 가능하시다면 가능할거에요... (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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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목각네케주 (8426366E+5) 2018. 5. 27. 오후 11:14:18>>142 앗ㅅ 이러면 맨드레이크 공격력이 더 강해질 것 같고 막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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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은우주 ◆nPG/1GFbDs (6268268E+5) 2018. 5. 27. 오후 11: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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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목각네케주 (8426366E+5) 2018. 5. 27. 오후 11:19:58>>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진짜로 막 강해질 것 같아요 갹ㄱ 역시 쉬즈곤은 좀 무서우니까 평화로운 노래를ㄹㄹ....!!!!! ◐∇◐(????? -
146 은우주 ◆nPG/1GFbDs (6268268E+5) 2018. 5. 27. 오후 11:21:17>>145 제 심정을 대변.....아니 은우의 심정을 대비한 짤입니다(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평화롭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미제라블 노래를 찾아볼까요?(네케주:그만둬요) -
147 목각네케주 (8426366E+5) 2018. 5. 27. 오후 11:27:16
>>146 앗ㅅ 아뇨 응원합니다(?????
어 평ㅇ화...... 평화롭게 세상을 청소하는 사회미화원의 노래는 어떨까요???(은우주: ???님ㅁ?????? -
148 은우주 ◆nPG/1GFbDs (6268268E+5) 2018. 5. 27. 오후 11:28:06>>147 님??????!!!!! 어딜봐서 평화로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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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목각네케주 (8426366E+5) 2018. 5. 27. 오후 11:32:45>>148 엫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러심ㅁ까 막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의 고뇌를 잘 그려내지 않았슴ㅁ까(※주의!: 이 참치늠 양심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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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한나쟝이에오 (5739222E+5) 2018. 5. 27. 오후 11:33:49리갱합니다.
다리가 너무 아파서 돌겠네요. 한 사흘 전에 운동하다 삐끗한 이후부터 계속 관절부분이 아프네요 큐ㅜㅜㅜㅜㅜㅜ 인대라도 늘어났나... -
151 은우주 ◆nPG/1GFbDs (6268268E+5) 2018. 5. 27. 오후 11:34:30>>149 데스노트인데요..... 초세계급 사회 미화원인데요.....?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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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은우주 ◆nPG/1GFbDs (6268268E+5) 2018. 5. 27. 오후 11:38:53한나주 어서오시는데....세상에....8ㅁ8 괜찮으신거에요?? 운동하시다가 삐끗하셨으면 얼른 병원 가보세요!!! 그거 나중에 계속 아파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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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목각네케주 (8426366E+5) 2018. 5. 27. 오후 11: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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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은우주 ◆nPG/1GFbDs (6268268E+5) 2018. 5. 27. 오후 11:41:06>>153 갸아아악!!!!!!!!(시력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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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한나쟝이에오 (5739222E+5) 2018. 5. 27. 오후 11:44:21다들 안녕이에요!
주말이라 여는 병원이 없어서 무조건 참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ㅜㅠ 내일은 반드시 병원 가야겠어요. -
156 목각네케주 (8426366E+5) 2018. 5. 27. 오후 11:45:59>>154 아앗ㅅ 세상에 은우주....!!!!!!!! 8ㅁ8(오열(????
>>155 예압 안녕이애오 한나쥬!!!!!!!!! 앗 맞다 주말이었죠......
넵 병원 가셔서 빨리 나으셔야해요!!!! 88 -
157 은우주 ◆nPG/1GFbDs (4865566E+5) 2018. 5. 27. 오후 11:46:13무조건 참으시면 그거 고질병 되버려요 한나주우...8ㅁ8 (발목 방치했다가 반깁스한사람) 내일 병원 꼭 가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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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은우주 ◆nPG/1GFbDs (4865566E+5) 2018. 5. 27. 오후 11:49:10>>156 (범인은...네케주......)(탈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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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목각네케주 (8426366E+5) 2018. 5. 27. 오후 11:52:06>>157 엫 은우주 반깁스까지 하셨ㅆ어....??????? ㅍㅁㅍ?!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88
>>158 꺄아아아아아앙악ㄱ 은우주우우우우!!!!!!!!!!!!(파스슥ㄱ(??? -
160 은우주 ◆nPG/1GFbDs (6268268E+5) 2018. 5. 27. 오후 11:52:41슬슬 열두시네요 ....8ㅁ8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모두 굿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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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은우주 ◆nPG/1GFbDs (6268268E+5) 2018. 5. 27. 오후 11:54:48ㅋㅋㅋㅋㅋㅋㅋ아뇨 가끔 쑤셔요....! 범인은네케주시면서....(파스슥
자러가요XD -
162 니피주다요! (2055816E+5) 2018. 5. 27. 오후 1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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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은우주 ◆nPG/1GFbDs (6268268E+5) 2018. 5. 27. 오후 11:56:01>>162 알레프윽!!!!!!!(야광봉(????
알렢니피알렢 닢알렢닢 영사아!!!!!!!!!!(털푸덕)(기절) -
164 목각네케주 (8380538E+5) 2018. 5. 28. 오전 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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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지애주 ◆3w3RFUIo36 (3922042E+5) 2018. 5. 28. 오전 1:07:25아니 헐헐 네케선배 미모 실화입니까 와 저 지금 막 손 떨리고;;; 여신미모 천사미모 세이렌미모 급인데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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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지애주 ◆3w3RFUIo36 (3922042E+5) 2018. 5. 28. 오전 1:08:18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저는..ㅎㅎ...ㅎㅎㅎ.. 이제 딱 반 끝났네요 내 인생 올레!! 만세!!!! 인생은 아름다워!!!(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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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전 1:18:01으윽.... 이제야 좀 낫네요...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 왜 이리 아프지...(흐릿)
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지애주 힘내오88... 그리고 니피주는 진짜 금손...!!!! -
168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전 1:20:16잠깐 자다가 더워서(...) 깻습니다..... (흐릿) 캡틴 이제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시구 ... 그으.. 아무래도 바쁘시고 그러니까 스트레스 받으신거 아닌가요?
지애주 진짜 힘내시구....8ㅁ8(부둥) -
169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전 1:23:39더워서 깨시다니 은우주..88(부둥부둥)
저도 선풍기가 필요.. 한데... 제 선풍기가 고장나벌였어오... 작년에 산 건데에에에에..;ㅁ;
6월 중순이 지나면 좀 은사님한테도 다녀오고 해야겠어오.. 요즘 바빠서 일-집-일-집 이 순서만 반복하니..(흐릿) -
170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전 1:26:07캡틴 선풍기.......8ㅁ8 요즘 날씨가 너무 오락가락해요(._. 미세먼지랑 꽃가루는 사라질 기미가 안보여서 캡틴 일하시는거 걱정되구 막.. 아아니 저는 괜찮아요!!!(맞부둥)(보듬보듬)
선풍기....일단 사두시는게......(동공지진) 6월 되시면 푹 휴식 취하시구 건강도 도담도담 챙기시구 맛난것도 잔뜩 드시구...!!!!(줄줄)캡틴은 휴식이 필요해요...정말.. -
171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전 1:35:52그래야겠워오...88 휴식 취하면서 스토리 진도 쭉쭉 내야죠...!!(끄덕끄덕) 고마워요 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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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전 1:39:02스토리도 좋지만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세요 (._. 아입미다... 캡틴!!!!8ㅁ8 그런 말 들어버리면 부끄러워요!!! XD 저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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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전 2:09:10꾸벅꾸벅 졸앗어오.. 이제 다시 자야지.. 셔터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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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전 2: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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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현명주 ◆ot8vuFspis (9857699E+5) 2018. 5. 28. 오전 7: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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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목각네케주 (8380538E+5) 2018. 5. 28. 오전 8:01:01우아아아아앙ㅇㅇ아아 눈뜨자마자 졸리다를 외치며 갱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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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니피주다요! (5751778E+6) 2018. 5. 28. 오전 9: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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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목각네케주 (0504447E+5) 2018. 5. 28. 오전 9: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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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전 10:59:48모닝이에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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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이름 없음◆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전 11:07:18나 엄청 피곤하긴 했군요... 지금 일어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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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전 11:21:47캡틴 푹 주무셨나요!XD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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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니피주다요! (5751778E+6) 2018. 5. 28. 오전 11:27:45"그 말투를 쓰게 된 계기는?"
니플헤임: 가문 내부에서 그 누구도 저를 돌보지 아니하였고, 하말이 저를 키웠기 때문이겠지요.
"사랑해. 너뿐이야."
니플헤임: 오, 유감입니다. 저에겐 알레프 볼프강 경만이 계실 뿐입니다.
"현재의 사회상 중 제일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니플헤임: 안온함. 평화로움.
101 많이 사용하는 물건은 한 꺼번에 많이 사놓는 편vs 떨어질 때 마다 사는 편
-> 후자.
280 사람을 판단하는 방식
-> 흥미,능력 외모는 덤.
022 왼손잡이 or 오른손잡이
-> 왼손잡이..지만 오른손도 쓰라고 닦달을 해서 양손잡이.
182 캐릭터의 피부의 특징은?
-> 투명함...보단 역시 희다. 딱히 뭐 색이라기보단 하얗다?
331 생년월일
-> 년도는 모르겠고 소한이니까 대충 1월 5일 아닐까 싶음.
078 종교
-> 무교. -
183 니피주다요! (5751778E+6) 2018. 5. 28. 오전 11:28:13다들 어소사! 캡틴 푹 주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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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이름 없음◆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전 11:29:30모두 좋은 아침입미더!!!
평온함... 음음... 다시 혼파망으로...(그만둬) -
185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전 11:29:40니피주 안녕하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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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니피주다요! (5751778E+6) 2018. 5. 28. 오전 11:30:28혼ㅋㅋㅋㅋ파망ㅋㅋㅋㅌ으롴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됩니다 갸아악 저 또라이 니피놈만 혼파망을 원할 뿐입니다아아악 (바짓가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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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전 11:32:07혼...파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후후..ㅋㅋㅋㅋㅋㅋ(즐거움)(흥겨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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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전 11:33:12하말쟝 하말쟝.....니피한테 말투 옮아줘서 고마워요...(주먹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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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니피주다요! (5751778E+6) 2018. 5. 28. 오전 11:34:57세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엨ㅋㅋ주먹울음이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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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전 11:36:3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고풍스러운 말투ㅋㅋㅋㅋㅋㅋㅋㅋ넘오 니피한테 찰떡이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아있어서 요캇타8ㅁ8(니피주:은우주 잠 덜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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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니피주다요! (5751778E+6) 2018. 5. 28. 오전 11:38:41은우주 몇시에 인났어요 정신 차려요! (???)
솔직히 동양캐로 냈어야한다 하고 수십번 생각했ㅅ습니다...히히힣ㅎ히히ㅣ히히히히히....하소서..극대하체 쓰는.....화랑 마법사 가문의 후예..히..히히...히히히히....외모는 니피랑 똑같음..ㅎ...ㅎㅎ..ㅎㅎㅎㅎㅎ -
192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전 11:40:45니피주 정신차려요!!!!(흔들기)
않이...화랑 마법사 가문......세상마상.....(털푸닥) -
193 니피주다요! (5751778E+6) 2018. 5. 28. 오전 11:42:07진짜 그걸로 고민 넘모많이 했거든요...그거랑 그 흑가베가 여자인거랑....흐윽흑흑흑흑...(주먹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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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전 11:42:55저어는 극대하체를 헤이쟝이 쓰니까 저는 살아있어서 요캇타입니다....은우는 농담처럼 쓰는건데...(주먹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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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전 11:43:49>>193 흑가베는...남자아이여서 니피가 나올수 있었으니까요. 지금 설정도 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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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니피주다요! (5751778E+6) 2018. 5. 28. 오전 11:49:18은우쟝 설정도 매력적이에요!!! (야광봉 붕방) 크흣 살아있어서 요캇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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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전 11:51:42은ㅋㅋㅋㅋㅋㅋ우ㅋㅋㅋㅋ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주 잘못 보신거 아니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성 말아먹어서 우주 블랙홀로 보낸건 인정하는데;;;; 않이ㅋㅋㅋㅋㅋ니피줔ㅋㅋㅋㅋㅋ -
198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12:06:35잠깐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아으어어어.. 흐린 날씨라서 죽어갑니다..(일도 겹치니 두 배!)(비 안 오는 건 쪼금 다행임)(아님.. 차라리 확 오는 게 나을지도)
...어제 닭갈비를 좀 먹고도 치킨이 먹고 싶다니. 제 입맛..(답없음) -
199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2:08:26세연주 어소사~~~~
음..음음 먹고싶으면 드셔야하는 겁니다!(끄덕끄덕) -
200 이름 없음◆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12:11:10새연주 어서오세요!
다들 설정이 매력적이애오!!:D -
201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2:12:09모든 캐릭터의 설정 매력적이죠XD (붕방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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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12:12:24잠깐잠깐 드문드문 오는 거라서..
아. 그 리멬은 어떤 식으로 하면 될까요? -
203 이름 없음◆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12:13:07도구를 전부 하향 조정 해주실 수 있나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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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12:18:20음음. 넵 알겠습니다!
다아만.. 제가 영 실력이 없는지라.. 하향이 적정..이 애매할 수도 있어엽... 그건 바로바로 지적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번 주 내내 바쁘긴 하지만 틈틈이 하겠습니다! -
205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12:26:14네네 알겠습니다!!:)
맞다!은우주 혹시 지금 시트스레 와주실 수 있나요?:3 최근에 보내주신 웹박수 건으로 드릴 말씀이 있어서..!!! -
206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2:39:22>>205 넵 바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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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13:51그리고 은우주가 재갱신합니다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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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한나쟝이에오 (2758866E+5) 2018. 5. 28. 오후 1:24:47호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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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1:24:59은우주 한나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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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한나쟝이에오 (2758866E+5) 2018. 5. 28. 오후 1:25:43다들 안녕이애오! (부빗부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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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1:26:15(부비적부비적)(껴안)(보듬보듬)
-
212 니피주다요! (5751778E+6) 2018. 5. 28. 오후 1:26:25아니 이 맛은..갱신의 맛이로구나!
-
213 한나쟝이에오 (2758866E+5) 2018. 5. 28. 오후 1:27:17니피주 어서와양!
저 왠진 모르겠는데 니피 하면 자꾸 열대과일이 생각나오... -
214 니피주다요! (5751778E+6) 2018. 5. 28. 오후 1:30:05저도 그래용..! 열대과일 생각나..
앗 모애오 저도 끌어안아죠..! >:3..! -
215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1:32:26다들 어서와요 :) 컴퓨터로 갱신합니다!
아아앗......... 캡틴과 한나주와 니피주가 부둥부둥을 하고 있어..!!
저도.. 저도 해주세요!!! 8ㅁ8 -
216 니피주다요! (5751778E+6) 2018. 5. 28. 오후 1:33:20>>215 (우다다)(와락)(부빗부빗)(닝닝냥냥갸릉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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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목각네케주 (1536352E+6) 2018. 5. 28. 오후 1:34:13
-
218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1:35:05>>216 (꼬오옥)(부비적부비적)(그릉그릉그릉)
네케주 어소사~~~ ! -
219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1:41:03점심 먹고 왔는데.... 앜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귀여워요!!!
(꼬오옥)(부빗부빗)(쓰담쓰담)(보듬보듬)(부둥기둥기) -
220 니피주다요! (5751778E+6) 2018. 5. 28. 오후 1:41:08네케주 어소사!!! (우다다)(꼬옥)(부둥부둥)
>>218 (햅삐해졌다!!!) -
221 한나쟝이에오 (9921571E+5) 2018. 5. 28. 오후 1:42:25네케주 어소사!!!!!!!(쓰담쓰담)(둥기둥기)
-
222 목각네케주 (1536352E+6) 2018. 5. 28. 오후 1:43:54ㅠㅜㅜㅡㅡㅠㅜㅠㅜㅠㅠㅜㅜ 진ㄴ짜 너무 귀여워서 어떡ㄱ해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막 음습한 짤까지 올렸는데 부둥부둥 해주시다니 진ㄴ짜 너무 감동이고ㅠㅜㅜㅡㅡㅠㅠㅜㅜㅠㅠ
야호 점심 먹으면서 갱신해욥!!!!!!! 모두 맛점 하셨나요??? '∇' -
223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1:46:04저는 맛점 했답니다!
그리고 일이 있어서 나중에 올게요!>:3 -
224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1:47:42캡틴 다녀오세요 !
네케주도 부둥부둥입니다 ! 한나주도 !!! (한나주와 네케주 꼬옥)(부둥부둥)(부빗부빗)
>>220 (덩달아 햅삐!!!) -
225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1:48:24점심...... 저엄시임.......... 쉐이크? (님들: 밥먹어요 은우주;;;;;;;)
-
226 목각네케주 (1536352E+6) 2018. 5. 28. 오후 1:51:16>>224 (감격의 우럭ㄱ탕) ㅠ∇ㅠ
>>225ㅍ앗 그래도 뭔가 드셨으니까...!!!!!(부둥
레주 다녀오세요!!!!!! 갹 저도 이만 가보겠슴다 모두 안녕히!!!!!! -
227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2:00:43네케주 다녀오세요! :)
그렇습니다. 뭐라도 먹었으니까요 :3 -
228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2:36:46(위키수정을 끝내고 죽어버린 시체인듯 하다)
-
229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2:57:19리개앵.. 다들 안녕하세요! 왜 에버노트가 들어가지지 않는가..(동공지진) ㅎㅎㅎㅎ치즈볼 마시쪙..
솜노트님 저를 구원해주소서! -
230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2:58:16세연주 어소사 ~~~~ 네..? 에버노트가 들어가지지 않는다구요....? (에버노트 띄워놓고 있는사람)
세연주 힘내세요!!! 8ㅁ8 -
231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3:02:13수정을 몇 줄은 생각난 대로(?) 해두거나 방향성이나마 기록해두려 했는데 들어가지질 않ㅇ..
ㅎㅎ 에버노트님. 노여움을 풀어주세요.. 오늘은 걍 포기하지만(가끔 그냥 놔두면 잘 되곤 하더라) 내일도 안 들어가지면 안됨다.. -
232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3:03:25세연주 힘내시고 진짜.... (부둥부둥)
않이 왜........ 노여워하시는지 에버노트님.... ;ㅁ; -
233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3:19:22뭐 어떻게든 되겠죠..
윽.. 먹어보고 싶었는데.. 영...별로네요. 동생놈에게 넘겨야지.. -
234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3:26:53(세연주 토닥토닥)
-
235 니피주다요! (5751778E+6) 2018. 5. 28. 오후 3:46:34니플헤임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심판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죽음으로부터 부활하고 모든 걸 바꿀 수 있네.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가게."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광대 카드로군. 거기에 역위치. 이건 경솔하고 어리석은 모습을 가리키지. 그대를 믿을 이는 누구 하나 없네."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7815
상반된 카드에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
236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3:51:59니피주 어서와요! :)
않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 왜이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 믿어... 은우가 믿어.. (동공지진) -
237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3:52:42사 은우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은둔자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사려깊게 만물을 탐색하는 현자의 모습이야.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가게."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7815
진단님 ....... 뻥치고 계셔..? -
238 니피주다요! (5751778E+6) 2018. 5. 28. 오후 3:54:39사려깊게 헤이와 비슷하게 추종자를 탐색하는..(은우주: 맞을래요 니피주)
은우쟝이 믿는다니 다행이애옼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아ㅏㄴ믿으면 또 아싸행ㅇ인가..(흐릿) -
239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4:00:03>>238 때려도 되요 니피주? ^ㅁ^ (니피주: 은우주 참으세요)
추종자 탐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춬ㅋㅋㅋㅋㅋㅋ종자 탐색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로 믿습니다.. 은우 정말 니피 믿고 있어요!!!! 위키 수정을 하고 난 뒤에 보니까.. 어음..어.. 피꽃길 루트가 제대로 완성됐네요 (햅삐) 그러니까 하말쟝 가면 줘요. 그래야 그 가면 쓰고 나중에 알타이르 가로 왔다갔다하지(니피주: 은우주 나가요) -
240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4:02:27이세연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정의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매사에 정당하고 균형을 잘 잡는 카드야. 그대를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날거야."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7815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다들 안녕하세요오....(흐늘) 배불러.. 주급루팡을 절찬리 하는 중.... -
241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4:06:17사랑하는 사람!!! 도윤이!!! (확성기) 도윤세연 영사!!! (대체)
-
242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4:08:17은행 업무 다 보고 왔어오...(널부렁)
통장 정리 꼭 자주 해야지....(흐릿)
다녀와서 갱신합니다! 일단 좀 씻고 올게요! 몸이 땀 범벅이네요88 -
243 니피주다요! (5751778E+6) 2018. 5. 28. 오후 4:09:34도윤세연 영사!!!!!!!!!!!!!!!
아아니 참으새오 은우주 니피주는 연약해(은우주: 어딜봐서요) 하말쟝 가면ㅋㅋㅋㅋㅋㅋ이따 저녁에 시간 나는데..:3 -
244 니피주다요! (5751778E+6) 2018. 5. 28. 오후 4:10:06다녀오세요 캡틴!! :3 (보듬보듬
-
245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4:11:57캡틴 어서오시구 다녀오세요! :D 고생하셨어요!!! (부둥부둥)
>>243 어딜봐서요 (진지)(대체) 하말쟝 가면... 하말쟝.. 하말쟝.. (앓아누움) 앗!!! 저녁에 시간 나시면 그때 니피주 몸 괜찮으시면 그때 할까요? (벌떡)
-
246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4:12:54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캡티인..(토닥토닥)
요즘 폰이 좀 렉이 자주 걸리네요.. 아니 내가 리겜을 하고 싶다는데 왜 들어가지질 않..(슬픔) -
247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4:19:53세연주... 8ㅁ8 (부둥부둥)
-
248 도와주는 도와중★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4:27:20으아아ㅏ아ㅏㅏㅏ 갱신합니다!! 레주 편하실 때 오세요 ><
-
249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4:28:30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도와주 어서와요!!!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메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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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도와주는 도와중★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4:31:08야하 도와주는 도와중☆ 은우주 안녕하세요!!
-
251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4:31:39어서와요 도와주!
으으윽.. 역시 무리여따.. 소화제.. -
252 도와주는 도와중★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4:33:13세연주도 안녕하세요!
-
253 한나쟝이에오 (2758866E+5) 2018. 5. 28. 오후 4:34:06최한나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악마 카드로군. 거기에 역위치. 악순환을 끊어내버리고 날아오를 카드일세. 남들에게 무시당하든 말든 갈길을 가게."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한나가 날아오른닷!!!!!!!!! -
254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4:34:23나메칸이 점점 진화하고 계셬ㅋㅋㅋㅋㅋㅋ
세연주 ;ㅁ; 소화제 얼른 드시구!!! 세상마상... -
255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4:35:35어서와요 한나주우..
-
256 도와주는 도와중★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4:38:35한나주 어서오세요!!
세연주...8ㅁ8(토닥토닥) -
257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4:40:02한나주 어소사~~~~~~~!!!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나 날아오르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8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4:48:36고양이 사 은우
품종〃메인쿤
https://kr.shindanmaker.com/chart/763460-f89ba6793c93fdbb794ff301615e1d4ae78d23f2
메인쿤 사 은우의 버릇은 집사의 머리를 툭툭치는 것이며,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캣그라스입니다.
#고양이가_되었어요
https://kr.shindanmaker.com/7634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냥.... 은우냥....ㅋㅋㅋㅋㅋㅋㅋ -
259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4:50:53씻고 왔워욥:3
-
260 도와주는 도와중★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4:53:38은우냥...!!(반짝) 뭔가 개냥이처럼 먼저 다가갔다가 훼이크라며 돌아서는(????) 도도한 야옹이일것같...
레주 어서오세요!!>< 시트스레 이끼마스임니까! -
261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4:55:24캡틴 어서와요! XD
>>260 만지려고 하면 스으윽 - 하고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도도하게 제 자리로 갈거 같아요.... 캣그라스 먹고 입 싹 씻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2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4:55:57다들 어서와요오...
-
263 도와주는 도와중★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4:58:04>>261 앜ㅋㅋㅋㅋㅋㅋㅋ짱 도도한 은우냥 아리따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숭배)
어...도와냥은...개냥이처럼 응석부리다가 화나면 콱...??(세상에) -
264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4:59:56도와주 어서와요! 은우는 고양이로군요! 은우냥!:3
>>260 はㅡい! いらっしゃいませ!!!(???? -
265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5:00:02사 은우:
114 캐릭터의 자존심의 강약은 어느정도인가요?
> 기본적으로는 중강에서 강강을 왔다갔다합니다.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최소한으로 나약하게 굴때도 있습니다.
179 엄살의 정도는?
> 놀!랍!게!도! 없습니다. 엄살 안피워요! 아 장난식으로 아파, 하는 것도 엄살인가?
237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에 대한 반응은?
>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그것이 죄를 지은 것이며 사람은 어차피 모두 죄를 짓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전부 거짓말! 같은 느낌?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
266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5:01:20>>263 않이 숭배하시면 안돼요... 위험한 고양이입니다. 위험해요 (동공지진)
>>264 고양이....보다는 뱀에 가깝지만요? 그렇습니다. 은우냥! >:3 입니다.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7 도와주는 도와중★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5:01:44>>264 갸아아아아 지금당장 갑미다><
-
268 니피주다요! (5996677E+5) 2018. 5. 28. 오후 5:02:40고양이 니플헤임
품종〃러시안 블루
https://kr.shindanmaker.com/chart/763460-397abac053ff6c4ca1a181387741193c52cff531
러시안 블루 니플헤임의 버릇은 티비를 가만히 쳐다보는 것이며,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스낵입니다.
#고양이가_되었어요
https://kr.shindanmaker.com/763460
풀네임은 노르웨이 숲이었고 집사 때리기...
니피야 그럼 못ㅆ...(니피냥: (하악질)(알레프 쪽으로 도망침) -
269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5:03:47집ㅋㅋㅋㅋㅋㅋ사 때리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냥 귀여워!!! 니플헤임으로 하니까 러시안 블루네요. 러시안 블루 짱 멋지게 생겼던데..
니피냥 귀여워요.. XD -
270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5:05:02MPC로 해봤읍니다:3
고양이 강 진
품종〃노르웨이숲
https://kr.shindanmaker.com/chart/763460-8b5745d620e1c9980f8f6986ce619fd3e61cef83
노르웨이숲 강 진의 버릇은 작업하는 집사의 손을 사냥하는 것이며,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닭가슴살입니다.
#고양이가_되었어요
https://kr.shindanmaker.com/763460
어허 진아 안 돼(진: (손 깨물) 아아아아아아아악!
>>268 니피 고양이 귀여워요!!
알레프: (니피 고양이 쓰담쓰담)(맛사지 시도)
-
271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5:05:46>>270 진... 진냥이다! 아니.. 작업하는 집사의 손을 사냥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72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5:07:33손 사냥... 마이 아파오.. :3c
-
273 니피주다요! (5996677E+5) 2018. 5. 28. 오후 5:09:43세상엨ㅋㅋㅋㅋㅋ손사냥ㅋㅋㅋㅋㅋㅋ......(식겁)(무슨 고통인지 알고있음)(두려움)
>>270 니피냥: (갸르르르릉)(부빗부빗)(얌전)
저 멀리의 니피주: (배은망덕한 캣새끼같으니)
-
274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5:10:30앗.. 그런가요... (동공지진) 그.... 그렇다고는 들었는데 말이죠...(흐으릿)
-
275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5:10:39고양이 이세연
품종〃샤트룩스
https://kr.shindanmaker.com/chart/763460-002950766f84d58a10c72af6184d62051f4467aa
샤트룩스 이세연의 버릇은 집사를 때리고 도망가는 것이며,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져키입니다.
#고양이가_되었어요
https://kr.shindanmaker.com/763460
샤트룩스가 뭔지 몰라서 검색했다. -
276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5:13:59집사를 때리고 도망.......... (동공지진)
니피주 그 고통을 아시는... 아, 냥님 계시죠.. (동공쌈바) 니피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응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우주 : (머리맞음)(머리맞음)(계속 맞음)(캣그라스줌)
은우냥 : (캣그라스 먹음)
은우주 : (쓰다듬을 시도!)
은우냥 : (몸을 이리저리 꼬면서 도도하게 도망감) -
277 한나쟝이에오 (096851E+60) 2018. 5. 28. 오후 5:20:28고양이 최한나
품종〃메인쿤
https://kr.shindanmaker.com/chart/763460-ec61fff0c0087cc2a3f7dfa7aa55f770fac3efae
메인쿤 최한나의 버릇은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떨어트리는 것이며,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파우치입니다.
#고양이가_되었어요
https://kr.shindanmaker.com/763460 -
278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5:22:19검색하니 샤트룩스.. 원어로는 샤흐투흐우... 라는 게 더 가까운 것 같지만. 귀엽네요.. 근데 회색에 보라 오드아이라니.. 뭔가 이상해..?
집사를 때리고 도망간다니...(동공지진) -
279 도와주는 도와중★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5:24:05고양이 여도와
품종〃러시안 블루
https://kr.shindanmaker.com/chart/763460-17abd237baf0a55a9887944aa1308c68aa4dd065
러시안 블루 여도와의 버릇은 거울로 혼자 장난치는 것이며,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소시지입니다.
#고양이가_되었어요
https://kr.shindanmaker.com/763460
야호 본스레에 리갱합니다☆
그사이에 오신 니피주 어서오세요! -
280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5:27:00모두 어서오세요:)
>>274 예전에 아는 선배가 키우던 고양이한테 손 사냥을 당한 적이 있었워요.. :3c 너무 신나신 냥느님이 제 손을 있는 힘껏...(흐릿) -
281 현명주 ◆ot8vuFspis (9857699E+5) 2018. 5. 28. 오후 5:30:11고양이 맹현명
품종〃먼치킨
https://kr.shindanmaker.com/chart/763460-5befd5fca0d7a48e001a9c5d786a2e5b5497dd2f
먼치킨 맹현명의 버릇은 집사의 머리를 툭툭치는 것이며,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간식캔입니다.
#고양이가_되었어요
https://kr.shindanmaker.com/763460
먼치킨 현명임다! 뒤뚱뒤뚱!
현명냥: 집사! 머리통을 내놓는검다!(????)(헛발질) -
282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5:30:51도와주 캡틴 어서와요!XD 거울로 혼자 장난치는 도와냥 귀여워요!! (붕방방)
>>280 엗....... (동공지진) 않이.... 캡틴....!!!8ㅁ8 -
283 도와주는 도와중★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5:33:37
-
284 도와주는 도와중★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5:34:27>282 거울로 혼자 장난친다니 멍청스럽게 귀엽고...(???) 후후후후후후 전 도도한 은우냥을 부둥할랍니다 으아아>ㅁ<
-
285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5:36:51현명주 어서오세요!!
먼치킨 현명이 귀여워!!
다들 고양이 버전 너무 귀여워오!!>:3 -
286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5:37:09현명주 어서와요! :) 먼치킨 현명이 귀여워요... (주먹울음)
>>284 은우냥 : (몸 쭈우우욱)(피함) -
287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5:38:34다들 고양이 버전 너무 귀엽구.. (주먹울음)(통장 가져다가 바침)(고양이 물품 잔뜩 사재기)
-
288 현명주 ◆ot8vuFspis (9857699E+5) 2018. 5. 28. 오후 5:39:01온통 고양이 천지지 말임다...! 아앗 행복해서 삶을 마감해버렷~~~!
다들 반갑슴다! -
289 도와주는 도와중★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5:39:31>>286 https://s33.postimg.cc/ob2pq9l3j/image.gif
안이...안이...8ㅁ8(왈칵) -
290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5:40:09>>289 아않이.. 왜 우세요 도와주!! ;ㅁ; (동공지진)
-
291 이름 없음◆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5:40:43자! 저는 이제 일이 몇 가지 있어서 다녀올게요!!>:3
왜째서 6월 중순까지 고통 받는 것... -
292 현명주 ◆ot8vuFspis (9857699E+5) 2018. 5. 28. 오후 5:41:22아앗 8ㅁ8 다녀오심다 캡틴! 힘내심다!!
-
293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5:41:38다들 어서오시고 캡은 다녀오세요오..
....새연주는 일년 내내 고통받을 거예요!(아마도) -
294 도와주는 도와중★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5:42:56>>290 냥집사의 고통의 실감했읍니다...^ㅁ^...(아련)
>>291 레주 다녀오세요!! -
295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5:50:17세상마상... 캡틴 다녀오시구 힘내세요!! (부둥부둥)
세연주는 왜 일년 내내 고통이신거죠?! (동공지진)
>>2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 일단 진짜 고양이가 아니니까요.. (흐으릿) 은우는 고양이가 아니라 뱀과라.... (동공지진) -
296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5:57:59일이 잔뜩이더라고요..(흐릿) 하는 공부라던가도 있고.. 조정도 계속 하고 있고...
요즘은 또 뭔가 많더라고요.. -
297 한나쟝이에오 (7258134E+5) 2018. 5. 28. 오후 6:00:51여러분!!!!!!! 제가 드디어 집에 왔습니다!!!!!!!!!
-
298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6:02:01세연주.........;ㅁ; 세상마상..... (토닥토닥)
한나주 어소사!!! 고생하셨습니다! -
299 한나쟝이에오 (7258134E+5) 2018. 5. 28. 오후 6:02:35희희 으누주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기부니가 매우 조아오 ^0^
-
300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6:03:55앗, 한나주 기분 좋으시구나!! (부둥기부둥기) 좋은 일 있으셨나요? :)
-
301 도와주는 도와중★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6:06:11>>295 고양이 같지만 사실은 뱀인 은우 조아요(???)
>>296 세연주...8ㅁ8(토닥토닥)
한나주 어서오세요!! >ㅁ< -
302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6:08:23>>301 잠깐만요 도와주... 결론이 이상해요...? (동공쌈바)
-
303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6:08:52한나주도 어서오세요!
저녁은 또 뭐먹냐..(점심격으로 이미 뭘 먹었으니 딱히 뭘 먹을 입맛이 돌지 않지만) -
304 한나쟝이에오 (7258134E+5) 2018. 5. 28. 오후 6:11:05다들 안녕이에요! 우와앙!
오늘은... 겨슷님이 수업을 일찍 마쳐주셔씀다! (파닥파닥 -
305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6:14:10세연주는 저녁을 드셔야합니다! (진지)
>>304 오와아아아아앙 XD 축하드려요 한나주!!!! (부둥부둥) -
306 니피주다요! (5996677E+5) 2018. 5. 28. 오후 6:23:31다들 어소사! 니피주 정식으로 등!장!
>:3!! -
307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6:23:55먹긴 먹겠지만요... 그렇죠..(고개끄덕)
와아아아. 한나주 축하드려요! -
308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6:25:30니피주 어서와요 :)
그으렇습니다. 식사는 챙겨하는 거십니다! (엄근진)
-
309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6:34:35니피주도 어서와요! 어으... 먹고 나서 잘까..(유혹됨)
-
310 목각네케주 (6564314E+5) 2018. 5. 28. 오후 6:47:41고양이 안네케
품종〃봄베이
봄베이 안네케의 버릇은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이며,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소시지입니다.
#고양이가_되었어요
https://kr.shindanmaker.com/763460
고양이 안네케 판데르발스
품종〃사바나캣
사바나캣 안네케 판데르발스의 버릇은 책 물어뜯는 것이며,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스낵입니다.
#고양이가_되었어요
https://kr.shindanmaker.com/763460
얘는 덩치가 짱짱 커서 메인쿤이나 노르웨이숲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봄베이도 생각보다 어울리네요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의외로 인간을 공격하지 않아...???(동공쌈바
얏호 갱신임다!!!!!!! -
311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6:50:52네케주 어소사~~~!
네케냥 의외로 공격성이 없어? (동공지진)
앗, 그리고 세연주는 피곤하시면 주무시는게.........! -
312 목각네케주 (6564314E+5) 2018. 5. 28. 오후 6:54:24갸ㅏ악ㄱ 저는 제가 버텨낼 수 있을거라고 믿고 주문했지만 컵밥 안에 있던 김치가 너무...... 강했습ㅂ니다 갸아아악.........(불지옥댄스
>>311 ㅋㅋㅋㅋㅋ 공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아님다 조금은 있지 않슴까 보십셔 책을 물어뜯는다잖아요!!!!! ◐∇◐(??
야호 모두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ㄱ~~~~~!!!!!!!!! -
313 이름 없음◆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6:56:17갱신 그리고 저녁 먹고 일 마무리 하고 만마요...
-
314 목각네케주 (6564314E+5) 2018. 5. 28. 오후 6:58:52
-
315 은우주 ◆nPG/1GFbDs (5676232E+5) 2018. 5. 28. 오후 7:01:47캡틴...... ;ㅁ; 다녀오세요!!!! 저녁 먹고 만나요!! 저도 이만..... 폰으로 들어오겠습니다.
>>312 ..세..세상마상 네케주......... 8ㅁ8 (물 끼얹어드림)(대체) 책을 물어뜯는것 정도는.... 냥집사라면 웃어넘길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정말?) -
316 목각네케주 (1248671E+6) 2018. 5. 28. 오후 7:05:46>>315 희힇ㅎ희 초코우유를 샀으니까 이제 괜찮을 검다 야호...!!!!!(자라남(????
앗 그 아닙니다 책이 너덜너덜해지는 게 얼마나 고통....스럽ㅂ.......
갹ㄱ 부정할 수 없네요......(흐릿ㅅ -
317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7:15:30폰으로 재갱신합니다 XD
네케주가 살아나셨다아!!!!(널부렁) 초코우유....속 괜찮으세요?8ㅁ8 -
318 니피주다요! (802944E+58) 2018. 5. 28. 오후 7:20:48이ㄹ사ㅏㅇ...(좀비)
-
319 호연주 (7294833E+5) 2018. 5. 28. 오후 7:23:23갱신해요~~
-
320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7:23:48니...니피주!?!!(부둥)
셀위 일상!? -
321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7:24:36일을 다 마쳤어오.... 후후후후... 갱신합니다:3
-
322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7:25:24호연주 캡틴 어소사~~~!
앗 캡틴 수고하셨어요 XD -
323 니피주다요! (802944E+58) 2018. 5. 28. 오후 7:25:39앗 캡틴 호연주 어소시구 네케주 안녕~~~~~~~~
일상!! 쉘위일상!!!...아 맞다 레주...혹시 일회성으로 니피네 가족 npc 한 분만 일상에서 돌려도 되나요..? (레주: 아뇨) -
324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7:26:14그 정도면 괜찮아오:3 부캐 수준만 되지 않으면 OK랍니다!>:3
-
325 니피주다요! (802944E+58) 2018. 5. 28. 오후 7:26:54감사합니다!
은우야 가면 받으러 가자!!! -
326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7:27:00하말쟝!!!!!!!!(벌떡)(?)
-
327 호연주 (7294833E+5) 2018. 5. 28. 오후 7:27:08ㄷㅐ박 백호 일상
캡틴 어서와요~~~ -
328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7:28:28니피주가 선레주세요!!!!(당당)(대체)
-
329 니피주다요! (802944E+58) 2018. 5. 28. 오후 7:28:45하말ㅈ쟝!! 선레는 누가..?!
-
330 니피주다요! (802944E+58) 2018. 5. 28. 오후 7:28:59ㅇㅋ 알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기다려주새오 ;3
-
331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7:31:34천천히 주세요 :)
>>327 백호일상임미다! XD -
332 소담주 ◆w6XWtSYyTw (5455105E+5) 2018. 5. 28. 오후 7:32:06고양이 정 소담
품종〃하이랜드 폴드
https://kr.shindanmaker.com/chart/763460-c4007f806bf1f2d8ecc53b64e8ef6ba67fb63170
하이랜드 폴드 정 소담의 버릇은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떨어트리는 것이며,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캣닢입니다.
#고양이가_되었어요
https://kr.shindanmaker.com/763460 -
333 호연주 (7294833E+5) 2018. 5. 28. 오후 7:32:41>>331 저 ㄹㅇ 과자 하나 뜯었습니다 백호 일상이다~~~~~!
소담주 어서와용~~~~~ 헐 하이랜드 폴드 짱 귀여워 소담이 귀여워 -
334 도윤주 ◆bBX.Z1DI7I (2280941E+5) 2018. 5. 28. 오후 7:33:58갱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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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호연주 (7294833E+5) 2018. 5. 28. 오후 7:34:22도윤주 어서와요~~~~
-
336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7:35:19소담주 어소사~~~! 앗...소담이 귀여워!!!!!(야광봉) 도윤주도 어소사!!!
>>333 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과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그렇게 즐거울리가 없...없을텐데욥.... -
337 호연주 (7294833E+5) 2018. 5. 28. 오후 7:36:36>>336 원래 남의 일상은 다 재미있는 법이에용 완전무결 파티당
-
338 도윤주 ◆bBX.Z1DI7I (2280941E+5) 2018. 5. 28. 오후 7:38:25
-
339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7:39:44단순히 은우 가면 받...으려는 건데...?(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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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호연주 (7294833E+5) 2018. 5. 28. 오후 7: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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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7:41:58진짜에욬ㅋㅋㅋㅋㅋㅋ않이 호연주 짤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흐뭇한 느낌의 짤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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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호연주 (7294833E+5) 2018. 5. 28. 오후 7: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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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도윤주 ◆bBX.Z1DI7I (2280941E+5) 2018. 5. 28. 오후 7: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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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한나주 (7258134E+5) 2018. 5. 28. 오후 7:44:55저녁먹고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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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7:44:5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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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도윤주 ◆bBX.Z1DI7I (2280941E+5) 2018. 5. 28. 오후 7: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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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7:46:09한나주 어소사! 맛저하셨나요?XD
>>343 저한테 왜 그러세요;;;;;;;(동공쌈바) -
348 호연주 (7294833E+5) 2018. 5. 28. 오후 7:46:12한나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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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이 아이는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802944E+58) 2018. 5. 28. 오후 7:49:43Q. 당신은 왜 지금 동화학원에 있습니까?
A. 니플헤임과 거울로 마법사 체스를 두다가 12연패라는 참담하며 완전무결하지 못한 기록을 부정하고 현피를 뜨러 나왔습니다.
Q. 그런데 왜 그에게 허리를 잡혀서 허공에 매달려있습니까?
A. 그걸 알면 좀 돕던가.
하말은 공중에서 그 작은 발을 버둥대며 백호 기숙사 뒷편에서 니플헤임의 손을 부여잡았다. 이 썩을 차기 가주놈은 제 할아버지의 성격마저 쏙 빼닮았는지 자신을 농락하는 꼴이 마냥 얄미울 따름이었다. 가면속 표정을 잔뜩 찡그리며 괜히 제 허리를 잡고 둥기둥기 들어올리는 니플헤임의 손을 이리저리 꼬집고 쳐냈다.
"내려놓으렴, 이 늙은이의 허리가 아프단다."
"거짓말을 하는 원로는 나쁜 원로라 하였습니다. 하말."
제 허리를 꾹꾹 누르는 손길에 깔깔거리며 자지러지듯 웃는 모습이 꼭 어린아이와도 같았다. 그러나 누가 알았겠는가, 저 어린 껍데기속에 꽉 들어찬 알맹이가 얼추 70이 넘은 노인이라니.
"패배를 인정하소서."
"내가 졌다- 내가 졌단다- 제발 놓아주려무나!"
"바로 돌아가시는겝니다. 저도 할 일이 있으니."
"그래, 알았단다. 알레프와 좋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단다. 진도는 어디까ㅈ.."
"백호 기숙사엔 완전무결한 뱀이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돌아가소서!"
"아하하하."
니플헤임은 그를 내려놓고 움찔, 몸을 떨며 그의 가면 속 눈을 쏘아보았다. 흘끔 보이는 청명한 녹빛의 안광은 천진난만하기 그지 없었을 뿐이다. 손을 흔드는 하말을 바라본 니플헤임은 뒤로 돌아 기숙사의 안을 향해 걸었고, 하말은 그의 말을 따르지 아니하였더란다. 그저 여섯살 정도의 아이가 학교 주변을 이리저리 돌아다녀보았을 뿐이지. -
350 이 아이는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802944E+58) 2018. 5. 28. 오후 7:50:36리얼 완전무결을 가르쳐준 니피의 완전무결 스승님 모셨습니다.
이새끼 니피랑 엇비슷해요 ^^ -
351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7:51:26완ㅋㅋㅋㅋ전무결한 뱀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답레 써ㅋㅋㅋ올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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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도윤주 ◆bBX.Z1DI7I (2280941E+5) 2018. 5. 28. 오후 7: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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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7:54:38다시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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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한나주 (7258134E+5) 2018. 5. 28. 오후 7:56:04캡틴 어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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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도와주는 도와중★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7:56:27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그작)
리갱합니다! -
356 이 아이는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802944E+58) 2018. 5. 28. 오후 7:56:28어서오새오 :3 :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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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완전무결한 뱀 은우 - 하말쟝 가면 내놔요 (9790062E+5) 2018. 5. 28. 오후 7:57:21제가 왜 혼자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간결하게 한단어로 설명할 수 있었다. '백'. 그러니까 편지를 보내려고 휘파람을 불었더니 이 새하얀 까마귀가 도통 오질 않더라. 결국에는 제 기숙사 방에 헤이를 기다리게 한 후에, 홀로 기숙사를 나섰고.
백을 붙잡아 올 수 있었다
"백아. 주인된 이가 부르면 재깍 와야지."
자꾸 장난치자며 부르는 걸 무시하면 네 날개 한쪽을 잘라버리고 새장 속에 처박아놓을 거란다. 나긋하고 상냥한 목소리로 제 어깨 위의 까마귀에게 속삭이는 말은 신경질적이기 짝이 없는 말투였다.
백호 기숙사로 향하는 길을 걷다가 잠시 숨을 고르기 위해 멈췄다. 흉통에 잠시 숨을 멈췄다가 날씨에 맞는 얇은 재질의 터틀넥 소매로 입가를 가리고 마른 기침을 터트렸다.
"빌어먹을 까마귀야. 너때문에 이게 뭐니." -
358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7:58:11캡틴 도와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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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도윤주 ◆bBX.Z1DI7I (2280941E+5) 2018. 5. 28. 오후 7:58:25캡이랑 도와주 ㅎ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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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8:01:29도와주 어서오세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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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8:05:33외견은 여섯살인데..하말쟝..실제 나이가...어....(동공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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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8:07:39최강_동안_하말_쟝.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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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8:10:29.....엄청난 동안...(흐으릿)(부럽)(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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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호연주 (7294833E+5) 2018. 5. 28. 오후 8:10:33헐 하말쟝한테 유치원 교사 말투로 말 걸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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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8:14:04잌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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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갑가혁(갑자기 가면 내놓으라 협박하는거임) - 뱀뱀 은우쟝 (802944E+58) 2018. 5. 28. 오후 8:14:39동화학원, 이라. 유감스럽게도 이 학교를 졸업하지 않았더란다. 그렇기에 하말이 향하는 발걸음은 자연스레 학교 주변이었을테다. 만약 길을 잃는다면 니플헤임을 만났던 장소로 순간이동 마법을 쓰거나 가문으로 돌아가면 되는 일이었고, 교수를 마주치면 제 가문 내부에서 긴급한 일이—체스 12연패로 빡쳐서 현피를 뜨러 온 것이지만— 있어 부득이하게 오게 되었다. 라고 말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품이 큰 로브의 소매 자락을 너울거리며 걷던 하말은 어쩌다 제 앞에 마주한 학생이 마른 기침을 하자 고개를 옅게 기울였다.
기침에 흥미를 가지진 아니하였다. 저 머리 색을 어디서 보았더라. 넓고 넓은 마법사 세계에서 한 두번은 보았을테지. 아니, 그것보다 학생이잖나. 꿈과 야망을 가지고 무럭무럭 자라나는 새 세계의 새싹. 하말은 흥미가 동했는지 마치 아이와도 같이 사붓이 걸어와 은우를 빤히 올려다보았더란다.
"..괜찮으신지요?"
회자색의 땋은 머리카락이 가면이 기울여짐과 함께 흔들렸다. 꼭 천진난만하고, 순수하기 그지 없는 모습이었다지? 아마 니플헤임이 때묻지 않은 아이를 연기하는 그 장면을 보았다면 충격을 받고 헛구역질을 했을테지만, 없으니 괜찮은 것이다. -
367 갑가혁(갑자기 가면 내놓으라 협박하는거임) - 뱀뱀 은우쟝 (5237939E+5) 2018. 5. 28. 오후 8:21:45ㅋㅋㅋㅋㅋㅋㅋㅋ모라고요?????? 하말쟝 애취급 좋아합니다(대체) 폴라리스&카스토르 남매는 싫어해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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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존댓말을 은우 - 해야하나? 하말쟝 (9790062E+5) 2018. 5. 28. 오후 8:23:39백이 머리카락을 물고 늘어지는 것에 진짜로 이 까마귀의 날개죽지를 잘라버릴까하고 고민하는 것은 제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하기 때문이였고 그로인해 신경질적인 제 날것 그대로의 성정이 고스란히 드러날 수 밖에 없었다. 마른 기침을 두어번 더 하면서 소맷자락으로 입가를 가리고는 백의 부리를 잡아당기려던 행동을 멈춘 건 갑자기 제게 말을 걸어오는 이 때문이였다.
천천히 바닥을 향하고 있던 시안색 눈동자를 아래에서 위로 향해 제 앞에 선 이를 바라본다. 소매로 가리고 있던 입가를 느리게 쓸어내리며 이내 회자색의 땋은 머리와 가면을 바라본다.
"누구, 신지요."
괜찮냐는 물음에 나긋하고 상냥한 기색으로 입밖으로 낸 것은 날것의 성정을 포장지로 감싸고 묻는 걱정어린 물음이였다. 지팡이를 짚은 채 상대를 바라보며 설핏 냉소를 지어보이며 나긋하게 덧붙힌다. 아이는 좋아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존대를 붙힌 건.
"누군가의 가족이신가요?"
글쎄, 왜일까. -
369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8:25:20(패시브:은우의 눈치빠름 발동)
않이 하말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갑자기 가면을 내놓으라고 협박할수가....(동공지진) -
370 호연주 (7294833E+5) 2018. 5. 28. 오후 8:31:24우리 친구~ 길을 잃어버렸나요! 동화학원은 넓으니까 함부로 돌아다니면 안돼요! 선생님과 같이 보호자 분을 기다릴까요?
라고 하고 에스테리아 맞는 전개 생각났는데 애취급 좋아해서 다행이에용 -
371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8:32:35호연주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치원 선생님 말투 너무 잘쓰시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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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데네브가 반말까니 하말 - 다이죱할듯함 은우 (5996677E+5) 2018. 5. 28. 오후 8:37:13아 잠ㄲ 날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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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8:39:21가약!!!!!!(동공지진) 니피주우!!!!!8ㅁ8 천천히 쓰셔도 괜찮아요!
그으럼....반말을(대체) -
374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9:03:37아이고 니피주..88(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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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9:07:16캡틴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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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데네브가 반말까니 하말 - 다이죱할듯함 은우 (5996677E+5) 2018. 5. 28. 오후 9:09:27누구, 신지요. 하말은 조용히 가면을 기울였다. 과연 누굴까? 제 자신이 무엇일까. 미래를 내다보는 자? 한낱 늙은이? 한낱 어린아이? 폭군의 대리인? 냉소를 바라보자니 웃음이 절로 피어오른다. 젊어서 좋을 때로구나. 가족이라, 눈치가 보통은 아닌 듯 싶다. 하말은 고개를 바로 세우며 가만히 여성을 바라보았다.
"눈치가 빠른 편이구나. 하기사, 이 학교에 어린 아이가 돌아다니면 가족 아니면 외부인이겠지."
하말은 어느새 여성의 모습을 띄고 있었다. 그 다음엔 남성의 모습이었고, 끝내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온 참이었더란다. 불안정함은 무엇이던가. 누군가의 미래인가?
"떠돌아다니는 미치광이 예언자."
농담입니다. 라며 하말은 옅게 웃었다. 마지막으로 밖으로 나가 사람과 대화를 한 지.....어느정도였지. 하루종일 가문 안에 틀어박혔더니 기억조차 나지를 않는다. 하말은 그 생각을 곱게 접어두곤 우아하게 로브의 자락을 잡아 옅게 들어올려 허리를 숙였다. 기괴하리만큼 우아한 모습이 꼭 그 폭군을 닮았더라지.
"이 미천한 자는 알타이르 가문의 대리인이지요. 눈 앞의 눈부신 미모를 지닌 그대의 존함을 감히 여쭈어도 되겠는지요?"
아, 어쩐지. -
377 반말하는 은우 - 다이죠부? 하말쟝 (9790062E+5) 2018. 5. 28. 오후 9:22:12차디찬 냉소와 함께 지팡이를 짚고 비스듬히 서있는 제 팔을 타고 내려오는 백에게 비어있는 손을 내밀자 그 손으로 냉큼 오른다. 나긋하고 상냥한 시선으로 백을 바라보며 기숙사로 돌아가서 그녀와 함께 있으렴, 나긋하게 속삭이고는 백을 날려보냈다. 새하얀 까마귀가 하늘로 날아오르고 손으로 천천히 제 머리카락의 땋은 부분을 매만진 뒤 제 뺨을 감싼다.
"눈치빠른 것은 선천이라."
존대인지, 반말인지 모를 애매한, 나긋하고 상냥한 목소리로 조근조근 속삭이면서 설핏 차디찬 미소가 머금어지는 제 입가를 손바닥으로 가려냈다. 가늘게 눈을 뜨고 여성과 남성의 모습을 번갈아 보이다가 종국에는 처음에 본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돌아온 것에 그저 나긋한 시선을 보낼 뿐이였다. 호기심? 아니다. 그저 무료할 뿐이였다.
잠시 입을 열어 대답하려다가 제 입술을 잘근 물었다가 놓는다. 닮았더라. 몹시도. 제가 간계를 속삭이는 그 미친 폭군과.
이어지는 말에, 설핏 차디찬 미소를 떠올렸다. 쿡쿡 나긋하게 웃음을 흘렸지만, 딱 그뿐. 눈은 절대로 웃고 있지 않았다.
"사씨 가문의 후계자이자 그 성을 짊어진 자이지요. 이름은 은우. 눈부신 알타이르 가의 차기 가주의 친구일지도 모르겠구나."
그 애가 나를 친구로 생각할지 모르겠는걸. 나긋하고 상냥한 목소리로 조근조근 속살거리면서 우아한 인사에 마주 지팡이를 짚은 것과는 달리 썩 우아하고 기품있는 인사를 건넸다. -
378 목각네케주 (8380538E+5) 2018. 5. 28. 오후 9:22:28모든 기숙사생들에겐 청소의 의무가 있었으며,그중엔 창틀을 닦아야 했던 이가 있었다..............
갹ㄱ 창틀먼지 너무 끔-찍합니다 먼지.... 먼지가......!!!!!(파스슥ㄱ
갸악 갱신함다 하말이랑 은우쟝 일상인가오!!!!!!! >:3 -
379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9:22:55안네케주 어서오세요!! 으아아악 먼지...;ㅁ;(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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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9:24:26네케주 어서오사!!!!!! 하말쟝과 은우의 일상임미다! 가면 강탈(?)을 위해(대체)
그리고...먼지....8ㅁ8 (토닥토닥) 고생하셨습니다!!! -
381 목각네케주 (8380538E+5) 2018. 5. 28. 오후 9:29:01그으으윽ㄱ 왜 하필 어제도 아니고 내일도 아니고 오늘이 청소점검ㅁ인가......(흐릿ㅅ
야호 안녕하심까 밍나 좋은 밤이애오!!!!!! '∇'
그래도 덕분에 제 호흡기가 살짝 쾌적해졌으니까 좋은 거겠죠!!!!! ◐∇◐
>>380 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은우는 과연 작고 귀여운 하말 어르신의 가면을 빼앗라 올 수 있을까...!!!!(???? -
382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9:30:02모르게쒀요...가능할까??(동공쌈바)
그래도 호흡기가 쾌적해지셨으니 다행이에요!네케주! -
383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9:30:33(팝그작 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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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9:31:31캡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팝콘만 드시면 목메어요!!(콜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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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목각네케주 (8380538E+5) 2018. 5. 28. 오후 9: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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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9:35:35>>385 눼???????? 네케가 웨죠????(동공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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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목각네케주 (8380538E+5) 2018. 5. 28. 오후 9:39:05>>386 저도 잘ㄹ 모루겟습니다..... 그냥 내보내야할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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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9:40:18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분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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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9:40:42>>387 ㅋㅋㅋㅋㅋㅋ네케 은우 완전무결 알면 손가락 부러트리려들거같은데요(동공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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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9:42:53캡틴이 더 귀여워요!XD(둥기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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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목각네케주 (8380538E+5) 2018. 5. 28. 오후 9:45:05>>388 앗ㅅ 아님다 레주가 훨씬 귀여워오..... :3
아참 콜라!!!!!!! 콜라를 드세요 콜라!!!!(헐레벌ㄹ떡(???
>>389 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뉩니다 그냥 '? 쟤도 그건가 유감(절레)'만 할검다 아마도...!!!!! ◐∇◐
막 본격적으로 험하게 대하는 건 험하게 노는 추종자랑 누에 부활론자가 되어야 함다!!!!(덜덜덜ㄹ럳덜(??? -
392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9:46:25>>391 (완전무결한 지옥도를 꿈꾼다) :3 그렇군요! 아마라니요....? 네케주??? 저를 똑바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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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9:50:38>>385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 지금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펩시..펩ㅋㅋㅋ싴ㅋㅋㅋㅋㅋㅋㅋㅋ(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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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목각네케주 (8380538E+5) 2018. 5. 28. 오후 9: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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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9:53:53어...얼굴 외워두지마요.....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 네케한테 머글식 협상 당하는건 사..사양이에요....(흐으릿)(네케주:안해쳐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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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9:55:46이 와중에 낮에 스위트콘 먹엇는데... 보통 씻고 먹어야 하는 걸 안 씻고 그냥 먹었더니 몸이 난리네요;ㅁ; 으아앙... 간지러워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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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9:57:41캡틴 괜찮으세요????;ㅁ; 않이..... 간지러우시다니.......(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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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9:58:00팔이 너무 간지러워요ㅠㅠ 나중에 올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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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목각네케주 (8380538E+5) 2018. 5. 28. 오후 9: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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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9:59:02네네! 나중에 뵈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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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9:59:55>>399 (동공대지진)(흐으릿) 네케는...필사적으로....피하자......(메모)(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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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목각네케주 (8380538E+5) 2018. 5. 28. 오후 9:59:56엫 캡틴 괜찮으세요????? 갹ㄱ 간지러운거 너무 끔찍한ㄴ데ㅠㅜㅜㅡㅡㅜㅠㅜㅠㅡㅡㅠㅜ
안녕히가세요!!!!! ;ㅂ; -
403 리얼 다이죠부 하말 - 친구는 나이가 상관이 없다지 은우 (5996677E+5) 2018. 5. 28. 오후 10:00:35"선천이라..."
반말도 아니고, 존댓말도 아니다. 나긋한 시선은 익숙할 지경이다. 나이차가 났기 때문인가? 그건 또 아니다. 그저 사람이 익숙할 뿐이다. 차디찬 미소가 이질적이라지? 사씨 가문의 후계자라. 사 가문의 차기 가주인겐가. 사씨 가문...아, 그래. 어떤 가문인지 기억이 설핏 나는 듯 싶었더라지.
물론 그것은 제 자신이 아니라 카이트의 기억이었을테다. 문득 온 몸이 칼로 찔리는듯한 고통이 드는 듯 하여 몸을 크게 바르르 떨었지.
"그렇군요, 사 은우...은우 양이라 부르겠나이다."
알타이르 가의 차기 가주를 아시는군요? 하말은 히죽 웃으며 흥미롭다는 듯 눈을 굴렸다. 그리고 손을 올려 비틀린 가면을 제대로 고쳐썼더라지.
"그 아이에게 친구가 생길 줄이야. 예전엔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면서 제 형 뒤에 숨어다니더니만..세월도 참 무섭지."
작게 중얼거리던 하말은 오, 사씨 가문의 고귀한 여식 앞에서 무슨 무례한 짓을. 따위의 말을 중얼거리곤 어깨 위의 백을 흘끔 바라보다 눈을 휘었다. 가면 속의 녹빛 안광이 반쯤 사라졌다.
"존댓말과 반말 사이에서 고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 미천한 자가 아이의 모습을 취하고 있으니 부디 편하게 대하소서." -
404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10:01:03결론: 세연주는 멍청하다.
음. 납득됩니다. 멍청이예요! 예전부터 스레 터진줄도 모르고 있었던 적 많고 오늘은 또 문제가 생기고!(자학)
에버노트 들어가려다 폰이 팍 꺼져주고!
리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오... -
405 목각네케주 (8380538E+5) 2018. 5. 28. 오후 10:01:16>>401 에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은우는 몰라도 헤이는....... 확실하게 피해야 할 것..... 같슴다 얘 헤이는 진짜로 해칠 녀석이라.....(흐릿ㅅ -
406 목각네케주 (8380538E+5) 2018. 5. 28. 오후 10:02:32야호 세연주 어서와요!!!!!!!!! '∇'
엫 아님다 세연주 멍청이 아니에욥ㅂ...!!!!!! ;ㅂ; -
407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10:05:18다들 안녕하세요! ㅎㅎㅎ 전 멍청이 맞아요! 오늘 미끌해서 거하게 쫙 삐어주신 다리를 보고 눈 뒤집고 울면서 뒹굴거리고 그랬으니까요!(현실에서 쪽팔리게 질질 짬)(냉찜질중)
감기로 병원 간 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병원행....(흐릿) -
408 목각네케주 (8380538E+5) 2018. 5. 28. 오후 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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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10:15:04냉찜질 중이라서 아마 괜찮을 거예요! 내일 병원 가서 2주쯤 반깁스 행일지도 모르지만요..
....그나마 크게 다친 건 아니라서 다행인가...(여름에 깁스는 엄청...) -
410 마 우리 친구가? 은우 - 그럼 가면 내놔 하말 (9790062E+5) 2018. 5. 28. 오후 10:15:31지팡이 끝의 까마귀 장식을 손바닥으로 느리게 어루만지다가 여전히 뺨에 손을 대고 고개를 가만히 한쪽으로 기울였다. 뺨을 감싸던 손끝이 잘근거리던 아랫입술을 어루만지다가 느리게도 지팡이를 짚은 손 위에 포개어진다. 우아하기 짝이 없는 행동이였다. 어깨 위의 자색 두루마리가 살짝 흔들린 것도 잠시 무료하게 고개를 끄덕여보였다.
"선천."
이지요. 덧붙히는 목소리는 작게 소근거리는 느낌이였지만 충분히 들렸을 것이다. 몸은 크게 떠는 모습에 나긋하고 상냥한 목소리로 괜찮으신가요? 하고 속삭이는게 퍽 능글맞았다.
"부디, 편하신대로."
비틀린 가면을 바라보는 형형한 시안색 눈동자에 차가운 집착이 스쳐지나갔다. 참, 아름다운 가면이였다. 기왕이면 예쁜것이 좋답니다. 속삭였던 그때처럼, 조금의 욕심이 감도는 시안색 눈을 가만히 감았다가 발치로 떨어트렸다.
"친구라 하기에는 원수와도 같으니. 제 성정을 그대로 아는 이가 그랍니다. 어머, 그런가요? 그것 참 몹시 궁금하네요."
작게 중얼거리는 하말의 이어지는 말에 쿡쿡 나긋하게 웃음을 터트리면서 땋아내린 하얀색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꼬다가 제 제비꽃 머리카락을 전체적으로 쓸어올렸다.
"그렇게 말한다면 편하게 말할게. 그래서, 그 세이군에게는 가봤니? 아니면 혹여 그와 만난 상태인데 이유없이 학원을 돌아다니는 걸까."
녹빛의 안광. 제 폭군과 닮은 그 눈동자가 휘는 것을 바라보며 제 눈도 곱게 휘어보이며 나긋하게 속살거린다. 그라면 백호 기숙사에 뱀이 살고 있다고 했을텐데. 그렇지 않니? 덧붙히는 능글맞은 어투는 독니를 슬며시 드러낸 뱀과 닮았다. 지팡이를 짚고 한걸음 하말과의 거리를 좁히며 입가에 차디찬 미소를 지어냈으나 그 미소를 부러 숨기지 않았다. -
411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0:17:54세연주 어소시구....어.. 괜찮으세요???? 않이..심하게 안다치셔서 다행이시구...냉찜질 꼬박꼬박하시고 병원 꼭가세요!
>>405 헤이쟝...... 음오아예.... 네케랑만날때 헤이를 기숙사에 두고?...(동공지진) -
412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10:20:35안녕하세요 은우주! 기분이 묘하게 하이하네요. 이게 엔돌핀의 효과인가(아니다)(그냥 하이하다고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거다)
감기 나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다시 병원행...(흐릿) -
413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0:22:00그..그래도 병원은 가보시는게 좋아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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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목각네케주 (8380538E+5) 2018. 5. 28. 오후 10:22:10>>409 여름에... 깁ㅂ스.......(비명ㅇ
>>411 음........오아예에....... 흑흑ㄱ 네케녀석은 안 그래도 저는 헤이쟝 아껴욧ㅅ... ;∇;
갸ㅏ악 저는 그럼 이만 가보겠슴다!!!!!!!!!!!!! 모두 안녕히...!!!(우럭ㄱ -
415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0:22:58네케주 안녕히 가세요!!!(손수건 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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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10:24:22안녕히 가세요 네케주!
아 병원은 당연히 가야죠.. 습관성 되면 안되여...(연례행사가 이미 된 것 같지만)(그래도 습관성은 아니라고 하더라) -
417 지애주 ◆3w3RFUIo36 (3922042E+5) 2018. 5. 28. 오후 10:24:58갱신합니다... 그리고 다시 가볼게요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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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0:26:20지애주 어서오시구....8ㅁ8... 안녕히 가세요.....(줄줄) 힘내세요!!!!!!!!(확성기)
>>416 않이 세연주 정말......88...습관성은 아니셔서 다행인데....그래도.....!!!! -
419 한나주 (7258134E+5) 2018. 5. 28. 오후 10:26:22갱신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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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10:26:53모두 어서오시고 가시는 분들은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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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0:27:42한나주 캡틴 어서오사~~~~!
캡틴 팔은 좀 어떠세요!?!88 -
422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10:29:18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지애주!
한나주랑 캡 어서와요!
안이 엉망인데 겉까지 엉망일 순 업써여... 병원 꼭 갑니다.. 그래도 아픈 게 나아지는 걸 보니.. 냉찜질 최고.. -
423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0:30:39냉찜질 계속 해주시구.....8ㅁ8 세상마상....병원 꼭 가시구..반깁스라도...그으...일단은 풀수는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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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Zu8zCKp2XA (91261E+51) 2018. 5. 28. 오후 10:30:46저는 팔이 괜찮은 듯 하면서 계속 간지럽네요... 저는 가볼게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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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0:31:42캡틴 푹 쉬시구 8ㅁ8 팔 가려운거 진짜 너무 싫은데...;ㅁ; 빨리 가라앉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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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10:34:24캡틴 푹 쉬세요!
반깁스 하기 싫지만 하라면 할 수 밖에 없죠.. 어차피 막 나가는 일이 적을 테니까.. -
427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0:35:56;ㅁ; 따흑..반깁스 상상만해도 정말....(흐으릿) 그래도 진찰 확실하게 받으시구...오, 오늘은 일찍 푹 쉬세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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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10:38:37그래야겠어요... 내일 나가서 폰 수리도 맡기고...는 폰 수리하면 들어오질 못하는데...는
사실 한 번 맡겼는데 이 상황이라.. 들어가게 해주세요 에버노트님..(비참)
어. 아마 기억상으로는 소양일지어다는 물건은 없으니 넘어가고.(메르쿠리우스쨩은 물건인가 마법인가..) 서병쟝들 물건들을 너프 먹이면 되는 것 같기는 한데... -
429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0:39:58(세연주 무한 토닥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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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도와주우울리엣!! 나의 주울리엣!!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10:44:40기절잠 무서버요...0ㅁ0
리갱합니다!! -
431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0:45:37도와주 기절잠이시라니...피곤하신건 아닌가요?(토닥토닥) 어서오시구 나메칸이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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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도와주우울리엣!! 나의 주울리엣!!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10:47:48이제 은우주가 로미오를 불러주시면 됩니다 :3(진지)(???) 안녕하세요! >< 으으음 기절잠을 잤다는 사실은 충ㅡ격적이었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아주 상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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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0:49:06도와주가 로미오라고 하셔서 뱅드림의 로미오가 떠올랐......(동공지진)(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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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10:49:22어서와요 도와주! 일단 잘 준비 마치고 뻗어서 편하게 어장하겠습니다.. 한시간도 넘게 찜질했으니 좀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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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0:50:45앗 한시간 넘게.....;ㅁ; 그래도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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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도와주우울리엣!! 나의 주울리엣!!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10:50:47세연주 안녕하세요!! ><
>>433 오오 뱅드림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있나요 그거? :3 -
437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0:52:54>>436 (도와주 잡음) 하지마세요. (진지) 죽음의 가챠+리듬게임인데... 하면 안됩니다. 도와주 이길로 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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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도와주우울리엣!! 나의 주울리엣!!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10:55:45>>437 ((도와주의 순진무구한 눈빛))(반짝)(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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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0:56:22절대로 하시면 안돼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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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도와주우울리엣!! 나의 주울리엣!!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11:00:57인간이란 하지 말라고 하면 더더욱 하고 싶어지는 것이 본ㅅ(끌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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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1:01:42도와주.....이길을 오지마세요.....(죽은눈)(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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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아아니 가면..드리겠습니다 하말 - 시험을 통과해라 은우 (5996677E+5) 2018. 5. 28. 오후 11:02:41괜찮냐는 능글맞은 질문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카이트에게 툭하면 에스테리아를 당했던 나날은 이제 안녕이지 않던가. 원수라, 좋은 벗은 원수라 하지 않았던가. 하말은 조용히 눈을 굴렸다.
"그렇군요. 성정을 아는 벗이야말로 서로 물어뜯기 여념이 없다 하지요."
뭐, 이런 이야기로 대화를 진행하는 건 슬슬 질리지 아니하답니까. 나는 쾌락을 추구하는자요, 미래가 아닌 현재를 보는 자니 말입니다. 현재의 즐거움을 충족시키면 미래 또한 즐겁기 마련일테니.
"오, 눈치가 빠르면 할 말 조차 가져간다니까요. 후자입니다. 만났지만 학원을 돌아다니는게지요. 이 미천한 자는 학교를 졸업한지 어인 50년이 넘어가니 말입니다."
하말은 슬쩍 가면속의 입꼬리를 비틀어 올려보았다. 거리를 좁히자 여유로이 질문을 건네었더란다. 니플헤임의 벗이라면야, 그는 친구를 가려사귀거나 포섭하지 아니하겠던가. 마치 카이트처럼.
"오, 그러고보니 폭군이 전하였긴 하였지요. 뱀이 살고있다고. 그것도 아주 간사한 뱀이."
혹시 그것이 당신이었습니까? -
443 치찬주 ◆IFVVqA4TQI (0238686E+5) 2018. 5. 28. 오후 11: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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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아아니 가면..드리겠습니다 하말 - 시험을 통과해라 은우 (5996677E+5) 2018. 5. 28. 오후 11:10:57치찬주 어서오시고..아아니 가챠..(동공)
캡틴은 늦었지만 나아지시길 바라구..88.. -
445 치사하다 은우 - 대체 시험이라니 하말 (9790062E+5) 2018. 5. 28. 오후 11:14:57나긋하고 상냥한, 친절하면서도 능글맞은 듯한 분위기를 보이다가 일순 손바닥 뒤집듯이 무료한 기색을 드러냈다. 날 것의 성정을 그럴듯하게 포장지로 엮어서, 그저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눈을 가늘게 떠보이며 쿡쿡 웃었다. 물어뜯기 여념이 없다는 알타이르 가의 대리인이라는 이의 말에 부정하지 않았다. 나긋한 웃음을 쿡쿡 흘리며 긍정조차 하지 않는다. 그저 편한대로 생각하라는 듯 어깨를 천천히 무료하게 으쓱여보일 뿐.
지팡이를 짚은 손에 다시 손을 포개기 전 잠시 머뭇거리는 기색이 느껴졌으나 이내 아무렇지도 않게 설핏 찬 미소를 머금고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50년이라, 까마득한 세월이구나. 그래. 그러다가 그에게 걸리기라도 한다면 어쩌려고 그러니? 아무려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지만."
잠시간의 침묵. 폭군이 전하기를 뱀이 살고 있다. 간사한 뱀이라고 했더랬다. 성정이 곱지 못한 완전무결한 나의 폭군이여. 엿이나 먹으라지. 가면 속 눈동자를 똑바로 응시하는 시안색 눈동자가 나긋하게 휘어졌다.
"내 성씨는 巳. 그래, 그의 입에서 나온 간사하기 짝이 없는 뱀. 그것이 바로 나이며."
완전무결한 폭군의 곁에서 완전무결한 간계를 속삭이는 간신이 나란다. 나긋하게 하말의 귀에 속삭이며 쿡쿡 웃었다. 뱀이였다. 독니를 감춘 간사하기 짝이 없는 뱀.
"나의 폭군의 군림을 바라는 유일한 그의 간신이지." -
446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1:15:36치찬주 어소사~~~ 않이 가챠......(남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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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도와주우울리엣!! 나의 주울리엣!!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11:17:05치찬주 어서오세요!
(팝그작)
>>441 :3(사탕도 따라갈 순수한 아이의 눈빛)(???) -
448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1:18:30>>447 그런 눈빛으로 보면 안돼요 도와주(동공지진)(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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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11:20:43리이개앵.. 다들 안녕하세요오.. 폰에 다른 걸 더 깔면 전화가 펑 터져버릴 것만 같..아 이게 아닌데..
폰이 멀쩡한 듯 안 멀쩡해서 슬픕니다.. 크롬이랑 솜노트가 잘 되니 다행이긴 합니다.. -
450 도와주우울리엣!! 나의 주울리엣!!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11:20:57>>448 :3 그렇담 이런 눈빛은요???(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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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도와주우울리엣!! 나의 주울리엣!!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11:21:53세연주 다시 어서오세요! 전화가 펑 터질 것만 같아~♪..는 이게 아니고 으으으 그나마 다행이네요...!! 8ㅁ8(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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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1:22:16일단 세연주 어서오시구 않이....폰님.....그래도 크롬과 솜노트씨가 살아계셔서 다행이에요!
>>450 그눈빛은 더 아닌데...요오.....?(시선회피) -
453 은우주 ◆nPG/1GFbDs (9790062E+5) 2018. 5. 28. 오후 11:28:46아고....더이상은 버티는거 무리이.....8ㅁ8 니피주 올려주시면 일어나서 이어드릴게요!!!!!
다들 잘자요...! -
454 세연주 (8370744E+5) 2018. 5. 28. 오후 11:30:31다들 잘자요! 저도 조금 관전하다가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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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도와주우울리엣!! 나의 주울리엣!! ◆ZzCLu4gkOc (3914315E+5) 2018. 5. 28. 오후 11:39:32앗 은우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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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가면을 주마! 하말 - 문제 나갑니다 은우쟝! (5996677E+5) 2018. 5. 28. 오후 11:58:45손바닥을 뒤집듯 바뀌는 분위기와 태도가 그리도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없었더란다. 당장에 니플헤임조차 그랬으니. 그래, 친구는 닮는다 하였던가? 이미 닮은 벗을 만났을지도 모르겠구나. 하말의 웃음소리가 작게 퍼졌다. 맑디 맑은 그것의 속내가 혼탁함은 제 눈 앞의 사람이라면 알지도 모를테다. 아니, 아예 순수하다 생각할지도 모르지. 그런 말이 있지 않던가. 순수할수록 잔혹하다는 말. 어린 아이의 모습을 가진 하말을 보면 그 말은 사실인 듯 싶었다. 이렇게 보여도, 마법사 전쟁에서 카이트를 보좌하며 가문 내부로 끌고 들어온 마법사의 살점을 낱낱이 정원에 뿌리고 묻었던 자다. 어찌 기묘하지 않겠더냐.
"그렇지요, 이 작은 몸에 늙은 자가 들어있는 게지요. 뭐, 걸린다면 어쩔 수 없지만서도.. 그 아이를 키웠는데 어찌 저를 다시 공격 하겠나이까."
잠시간의 침묵에 응하듯 하말 또한 조용하다. 시안색 눈동자가 나긋히 휘어지는 모습이 그렇게도 뱀과 같을 수 없다. 간교하구나. 성씨는 사요, 입에서 나오는 말은 사람을 현혹하여 간계를 속삭이는 뱀일지어다. 폭군의 곁에서 완전무결함을 속삭이는 그 간교함이란. 그래, 내가 곁에 없는 동안 이리도 자랐더라지? 하말의 가면 속 입꼬리가 비틀려 올라갔다. 유일한 간신, 유일한 간신이라...끌끌거리며 웃는 목소리와 함깨 하말은 가면에 손을 대었다.
"그래, 이리도 간교한 간신이 있으니 가슴으로 낳고 세월을 바쳐 폭군을 기른 늙은 책사는 필요가 없는것이겠지..이 가면은 나보다 그대에게 더욱 어울리겠구나."
허나. 하말의 웃음소리가 작았지만 그것에 들어찬 광기는 명백히 알타이르의 것이었더랜다. 하말의 두 눈동자가 새하얗게 번들거렸다.
"재밌구나, 완전무결함을 속삭였더니 완전무결한 자가 되어 뜻을 이루는구나. 그래, 한때 다른 폭군을 섬기던 간신이던 나와 나의 폭군이 이루지 못한 것을 너희가 이루겠구나. 역시 세상은 오래 살아봐야 하는 법이던가..."
카이트를 섬기던 간신이 끌끌대며 웃는것도 잠시였다. 하말은 가면을 벗기 위해 손을 움직였다.
"이 가면을 내어주기 이전에, 질문을 하나 하도록 하지."
"폭군이 성군으로 변하지 않도록 막을 수 있겠는가?"
// 늦었습니다..88 은우주 잘자요!! -
457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전 12:01:04..... 어...잠깐 봤는데 하말쟝 질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저거 잘못 답하면 망하는건가요????? 아니면 진짜 손가는대로 답해도 가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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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한나쟝이에오 (8914854E+5) 2018. 5. 29. 오전 12:02:23갱신해오 씻고나니 개운해오 헤헤 기분 됴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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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은우주 ◆nPG/1GFbDs (5390805E+6) 2018. 5. 29. 오전 12:05:02한나주 어소사~~!
저기에 대해서 은우 진심은 진짜..성군이 되면 완전무결함은 자신이 잇는다고할텐데....(동공쌈바) 아아무튼 저는 다시 자러가요! -
460 안네케주 (6316525E+5) 2018. 5. 29. 오전 12: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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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도와주우울리엣!! 나의 주울리엣!! ◆ZzCLu4gkOc (6824752E+5) 2018. 5. 29. 오전 12: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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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도와주우울리엣!! 나의 주울리엣!! ◆ZzCLu4gkOc (6824752E+5) 2018. 5. 29. 오전 12:53:35리앵은 뭐야 리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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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전 12:57:48자다가 더워....하면서 눈뜨고 말았습니다..후.....(하얗게 불태움) 잠깐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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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도와주우울리엣!! 나의 주울리엣!! ◆ZzCLu4gkOc (6824752E+5) 2018. 5. 29. 오전 12:58:10아아아..더우면 잠 안 오죠...8ㅁ8 은우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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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전 1:00:47도와주 안녕하세요 희희..... 날씨...희....(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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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도와주우울리엣!! 나의 주울리엣!! ◆ZzCLu4gkOc (6824752E+5) 2018. 5. 29. 오전 1:04:50날씨...미쳐써오..(끄덕)(흐릿)(토닥토닥)
그어어어 그와중에 숙제 하나가 잘못돼서 수습하러 갑니다 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아ㅏㅏ(비명) -
467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전 1:05:46도...도와주 다녀오세요!!!!!!8ㅁ8(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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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안네케주 (6316525E+5) 2018. 5. 29. 오전 1:07:28>>461 후후ㅜ훟ㅎ후후 바람직한 짤입니다 도와-줄리엣ㅅ!!!!!!!!!!!!!!(?????
갹ㄱ 여기 짤 올리고 싶은데 이미지 문제때문에 안 올라가서 링크로 올리겠슴다!!!!!!!
http://notefolio.net/juungsuu/805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와줔ㅋㅋㅋㅋㅋㅋㅋㅋ나멬ㅋ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도와주 은우주 안녕하세에ㅛ!!!!!!!!!!!! 갹ㄱ 은우주....!!!!!! ;ㅁ;!!! -
469 안네케주 (6316525E+5) 2018. 5. 29. 오전 1:08:00>>466 갸ㅑㅑ아아아아아아ㅏ아ㅏㅇㄱ!!!!!!!!!!!!!!!!!!!
도와주 다녀오세요...!!!!!!! -
470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전 1:09:31네케주 안녕하세요!!! 이왕 눈뜬 김에 답레 손보고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장 이상적으로 하말쟝이 원하는답을 찾기가 힘들워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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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안네케주 (6316525E+5) 2018. 5. 29. 오전 1:11:21얏호 안녕하심까 은우주ㅜ!!!!!!!!
>>470 어....어어ㅓ......
파이팅 은우쟝!!!!! ◑▽◑9! (대체ㅔ -
472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전 1:13:18>>471 진짜 저 가면 너무 탐난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받으면 하말쟝이 은우 인정한건데!!!(붕방방)(대체) 응원 감사해요 네케주!!!XD(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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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전 1:15:54졸다깼다..가... 하나 솜노트에 쓰고.. 갱신합니다아... 괜찮아! 어차피 아침애 가는거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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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안네케주 (6316525E+5) 2018. 5. 29. 오전 1:16:10>>4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주 가면 탐내시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저는 은우를 믿습니다 씽크빅한 답변 기대하고 있을게요ㅛ!!!!(???? -
475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전 1:16:45세연주????(동공지진) 어어 일단 어서오세요! 그리고 않이 어째서 잠이 깨신거에요????8ㅁ8 주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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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안네케주 (6316525E+5) 2018. 5. 29. 오전 1:16:51앗 세연주도 리하이잉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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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전 1:20:59>>474 핫...제에가 막 저런 동물 뼈로 만든 가면만 보면 사족을 못써서.....(동공지진)음믐음.... 일단! 최대한 씽크빅하고 간교한 답안을 내봐야....(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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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전 1:23:28안녕하새요오....
텅구리...?(갑자기 생각남)
애 깼을까요..?(본인도 잘 모르게씀..) -
479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전 1:23:38자고 일어나면 떠오르겠죠... 다시 자러갑니다! 다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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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안네케주 (6316525E+5) 2018. 5. 29. 오전 1:23:40>>477 앗 그러면 은우주 텅구리 좋아하심니까???(질문 무엇????
은우주라면 할 수 있을검다 저는 은우주를 믿는 저를ㄹ 믿어서 은우주를 믿습니다ㅏ!!!!!(?????? -
481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전 1:24:29텅구리 조아해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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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안네케주 (6316525E+5) 2018. 5. 29. 오전 1:24:33>>4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파짝ㄱ
은우주 안녕히 주무세요!!!!!!! 세연주도 잘 주무십ㅂ셔야함다!!!!! '▽' -
483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전 1:27:10잘자요 은우주! 자려고 노력.. 해야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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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이름 없음◆Zu8zCKp2XA (2246965E+5) 2018. 5. 29. 오전 2:19:10자야하는데 너무 간지러워요..ㅠ 셔터 내립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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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목각네케주 (6316525E+5) 2018. 5. 29. 오전 9:01:56갱ㅇ...ㅎㅎㅎ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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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니피주다요! (4058182E+6) 2018. 5. 29. 오전 9:25:31갱신합니다~ 앗 은우주 솔직하게 답해도 좋아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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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솔직하게 은우 - 말하자면 말입니다 하말 (8704906E+5) 2018. 5. 29. 오전 10:25:58손으로 머리를 쓸어올리는 행동이 우아했다. 슬몃 시선을 내렸으나 그 찰나의 순간 눈 앞의 이가 짓는 웃음에 담긴 혼탁함을 알수 있었다. 악의와 증오와 분노를 가진 날 것 그대로의 성정을 지닌 제 스스로가 저 혼탁함을 보고도 모르는 척 능글맞게 넘기는 것은 저 순수함으로 가려진 혼탁함에 손끝이 덜덜 떨릴 정도였다.
분노였고.
증오였다.
가지고 태어났으나 뱀이 탈피하여 성장하듯 내버린 그 순수함에 악의가 치밀어올랐다.
천천히 시선을 내리깔고 가만히 지팡이의 장식을 어루만지는 손끝이 떨리는 것을 우아하게 다른 손으로 덮어 가린다.
"가슴으로 낳고 세월로 기른 그 폭군의 곁에 있던 이의 가면을 받는 것은 퍽 영광스러운 일이란다."
이 사 자양이 너의 길을 응원한단다. 어린 뱀아. 나의 후손아. 독이 없는 뱀을 독사로 만든 것은 제 가문의 초대의 말이였으니.
끌끌거리면서 웃는 그 모습에, 명백하게 익히 알고 있는 광기에, 나긋하고 상냥하게 쿡쿡 웃어보이며 시선을 들었다. 가면을 벗기 위해 움직이는 그 손과 가면을 바라보다가 던져지는 질문에 다시금 비집고 새어나오는 웃음을 쿡쿡 흘렸다.
"그쪽이 기른 그 폭군이 완전무결함으로 완전무결한 간신을 만들어냈단다. 어머, 자신이 없는 거니? 폭군이 성군으로 변해? 그러한 일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거란다."
그럼에도 그가 성군이 된다면. 아랫입술을 두어번 잘근거리며 가볍게 물었다가 놓으면서 지팡이를 짚은 채로 고개를 숙였다.
"내가 그 완전무결함을 이어받아 이루지 못한 것을 대신 이뤄야하지 않겠니?" -
488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전 10:26:26답레와 함께 갱신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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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이름 없음◆Zu8zCKp2XA (2246965E+5) 2018. 5. 29. 오전 10:44:21그아아아앗 늦잠 자버렸다!!! 나중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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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전 10:45:07캡티인!!!!!8ㅁ8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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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이 새끼도 알타이르였어 하말 - 가면을 받아라 은우쟝!!! (4058182E+6) 2018. 5. 29. 오전 11:23:55늙은 자는 노련하다 하였나. 분노와 증오가 살갗에 닿는 듯 하여 온 몸이 오싹하였더란다. 아, 이리 표독스러운 것이 얼마나 그리웠던지. 기쁘디 기쁘다. 온전히 증오로 이루어진 그것은 독이로구나! 하말의 두 눈이 곱게 휘었다. 늙은 자가 조언을 할 차례였나, 아니면 속삭일 차례였나.
"영광스럽다니요, 저야말로 영광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러고보니 주변이 조용하니 웅웅거리는 듯 하였다. 무언 마법을 쓸 지경에 온 작은 늙은이가 미리 써둔 작은 술수였을게다.
"사랑은 사람을 변하게 한다지요. 그리하여 이 늙은 책사도 꿈을 접고 사랑하던 자가 원하는 것을 이루게 하였기에. 지금 그 자가 사랑을 하지 아니하덥니까."
그렇지 아니하지, 하말. 그대는 완전무결한 대를 잇기 위해 의무적으로 혼인을 하고 배우자의 목을 졸라 죽이지 아니하였던가. 비웃는듯한 카이트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싶었다. 오, 이미 차가운 뼛덩어리가 되어버린 나의 폭군이여. 나는 아내가 죽을것을 두려워하여 독살을 하고 박제로 만든 그대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나는 사랑을 알지요. 내 배우자에 대한 사랑이 아닌 내 자식에 대한 사랑을 말입니다. 그러하니 저도 변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말의 모습이 변했다. 아이의 모습이 아니라 학생의 모습이었더란다. 길게 땋아내린 회자색 머리와 가면속 어둠에 서린 녹빛은 여전하였다.
"...허나, 제가 자신이 없는 것이라면 사실이겠지요. 그 아이의 천성과 성정이 쾌락과 완전무결을 추구했으나 연약했기 때문이렵니다. 자각한 천성은 양심과도 같으니 말입니다."
천성과 양심은 가시라고 하였더라지.
"어린 여자아이의 머리에 매달린 리본처럼 있으나 마나 한 것이 꼭 손에 박힌 가시와도 같이 건드리면 사람을 요동치게 하니 그것이 불안한겝니다. 뽑아버리면 그만인 것을 계속 신경을 쓰니 말이죠. 나는 폭군이 성군으로 변하는 것을 원치 아니합니다. 그 아이가 폭군이 되기를 바랐기에 그의 형이 죽는 날 부러 이야기를 하여 그의 가족을 자극했고 목을 찔러버리라 하였으니. 그렇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히고 손을 더럽히게 했음에도 아이가 성군으로 돌아온다면."
이번엔 그가 사랑하는 자를 현혹하여 그 목을 다시금 찔러야겠지요. 성군은 동기부여가 확실해야 폭군이 되는 법이라 하였나이다. 하말은 답이 돌아오자 낄낄 웃으며 가면을 벗었다. 드러나는 얼굴은 어찌 보아도 그것은 폭군보다 표독스러운 눈을 가진 오만한 책사라고 보아도 좋을 모습이었다. 현 폭군을 명화라 한다면 책사는 명화를 따라그린 저명한 화가의 그림일지어다. 완전무결하나 방계는 방계임을 알리듯 그 모습이 극찬할 정도는 아닐 따름이었더란다. 특히나 오른쪽 윗 이마부터 볼을 타고 쇄골까지 그어진 그 검흔은. 섬기던 폭군이 죽자 제 자신이 타인의 대리인으로 활동하지 아니하길 바라며 직접 그었던 것이라지.
"내 어찌 폭군을 이을지도 모르는 자의 뜻을 거절하겠나이까. 완전무결하디 독기서린 그 뜻이 얼마나 기쁜지, 이루 말할 수 없을겝니다. 부디 늙은 책사의 작은 선물을 받아주소서."
완전무결한 간신이여. 하말이 입술을 휘어 올렸다. 여전히 성별을 알기 어려웠더란다. -
492 니피주다요! (4058182E+6) 2018. 5. 29. 오전 11:26:36훠매...분량 짧은 것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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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전 11:28:47워매 니피주 어서오시고......... 워매 분량 길고 하말 얼굴 봤어......(붕방방)(격한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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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전 11:30:28답레 잇기 전에 잠시.. 염소...염소가면이였죠? 하말쟝 가면...(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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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전 11:36:48잠깐 갱신합니다아... 나중에 뵈어요오..
병원 가기 싫어어...(탈것에 태워져서 감)(괜찮아. L자카트에 태워져서 가는 건 아니잖ㅇ...) -
496 애가 폭군이 되면 망해 은우 - 가면 뺏긴(?) 하말 (8704906E+5) 2018. 5. 29. 오전 11:56:09성군이 되지 못하는 성정이니 폭군이 되기에는 제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알기에 간신이 되었다.
태어나기를 뱀의 성을 지니고 태어나, 초대의 격세유전을 타고 나서 그 자체만으로도 저는 위에 있는 자였다. 다리가 갈가리 찢겨져나가는 통증에도 애원보다는 뿌리 깊은 분노를 먼저 알아버린 아이는 그저 뱀이 아닌 독사가 되어야했더랬지. 켜켜이 쌓아놓은 이유는 단하나, 제 배다른 오라비 때문이였다.
"어머. 이 이야기가 누구에게 전해지는게 두려웠던 건 아니겠지?"
주변이 조용했다. 제 배다른 오라비, 제 첫사랑을 제 손으로 죽여버린 그날의 아이처럼 설핏 순수하고도 냉기가 서린 찬 미소를 지으며 나긋하게 속삭였다. 칭찬이기도, 질책이기도 했으나 바라보는 눈빛만큼은 만족스럽기 그지 없었을 것이다.
"사랑, 사랑이라. 우리 알타이르 가의 차기 가주이시자 고결한 백호 기숙사의 학생대표께서는 사랑을 하시지. 조금은 부럽단다."
나는, 그 온건한 연모라는 게 무엇인지 잘 모르니까. 한숨을 내쉬면서 제 뺨을 가벼이 감싸는 손길이 나긋하기 그지 없다. 사랑을 모르고 연모를 모른다는 건 거짓. 그러나 굳이 진실을 이야기할 필요는 없었다.
학생의 모습으로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요없는 표정으로 그저 쿡쿡 나긋하게 웃으며 이어지는 말을 즐겁게 들었다. 버릇과도 같은 냉소의 의미가 달라진 것은 그의 말이 중간즈음으로 흘러갔을 때였다. 우리 세이군. 완전무결한 나의 폭군. 역시 너는 군림해야한단다.
"동기부여를 잘못하다가 자칫 미쳐버리면 곤란하지 않겠니? 그는 망가지되, 망가지지 않아야하고 광기를 보이되, 광기에 잡아먹히지 않아야하며 피에 익숙해지되, 피를 갈구하지 아니해야한단다. 그것이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완전무결한 폭군의 참된 모습이야."
표독스러운 얼굴. 알타이르 가의 피를 이은 자는 모두 미모가 뛰어나다는 굉장히 하릴없는 생각을 하면서 나긋하고 상냥하게 입밖으로 내어 소근거리는 목소리는 뱀의 그것이였다. 최초의 여성에게 사과를 건네던 뱀의 속삭임. 지팡이를 쥔 손 위에 포개고 있던 손을 뻗어서 온전히 드러난 얼굴의 검흔에 가져다대려던 순간 잠시 머뭇거렸다. 두려워서가 아니였다.
갉아먹히고 있었기에 그 머뭇거림은 착각이라는 듯이 그 검흔을 따라 손을 움직이며 가만히 뺨을 감싼다.
"그 작은 선물, 감사히 받을게. 알타이르 가의 간사하기 짝이 없는 완전무결한 책사. 그쪽의 뜻을 잘 알겠단다."
손을 떼어내고 가면을 받아드는 행동이 우아했다. 잠시 그 가면을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쿡쿡 나긋하게 웃으면서 속삭였다. -
497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전 11:57:12세연주 어서오시구 다녀오세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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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지애주 ◆3w3RFUIo36 (3178051E+5) 2018. 5. 29. 오전 11:57:12갱신합니다!! 아니... 요즘 뜸했던 사이 동화학원이 궁중암투물이 되어있어..?(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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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2:10:25지애주 어소사~~~~~! 앗 않이에오...백호만(?).... 그냥 은우가 가면 뺏는 훈훈한 장면입니다^ㅁ^(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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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목각네케주 (3738905E+5) 2018. 5. 29. 오후 12:16:19갹ㄱ 잠깐 갱신합ㅂ니다~~~~~!!!!!!!!
오늘따라 왠지 머리가 띵한데 원인을 모르겠습ㅂ니다..... 더워서 그런건가 수면부족 때문인ㄴ가.....(파스슥ㄱ
>>499 헉ㄱ 백호씌들 분위기 무서워요 꺄아악ㄱ!!!!(????? -
501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12:17:03리갱함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물리치료실은 영 익숙지 않아요... 나이 많으신 분들 사이에 뻘쭘히 끼어있는 건..(흐릿)
그나마 커튼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다행이지..
궁중암투물..? -
502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2:17:48네케주 어소시구~~~ 어음.. 수면부족이지 않을까요? 아니면 더워서...?(대체)
백ㅋㅋㅋㅋㅋㅋ호ㅋㅋㅋ안해쳐욬ㅋㅋㅋㅋㅋㅋㅋㅋ(???? -
503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2:18:53세연주 어소사~~~~!
궁중암투물 않이애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04 지애주 ◆3w3RFUIo36 (3178051E+5) 2018. 5. 29. 오후 12:19:05예아 은우주 안녕하시고 네케주 세연주 어서오세요!! XD
아니... 그래도 정통 암투물 포스인걸요 막 얼음과 불의 노래 읽는 기분이야....(왕좌의 게임 학원물 au???(아니다)) -
505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12:20:28그치만 폭군성군 나오고 책사 나오고. 간신까지 나오고.. 간사한. 이상적인.. 이 나오면 궁중 암투물 생각 안 날 수가 없는걸여.
...그럼 알레프는 폭군의 총애를 받는 귀비인...가? -
506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2:20:46안이애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르가 바뀌어버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그냥 단순히 가면뺏는 순수한 내용이에요!!! >:3 -
507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2:21:39>>505 음...아예???(동공지진) 아 그건 좀 맞는거같아요. 폭군의 총애를 받는 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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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니피주다요! (4058182E+6) 2018. 5. 29. 오후 12:23:27알레프 귀비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앗 저 답레 좀 늦어질 것 ㄱㄱ같아오..;ㅁ; -
509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2:24:20알레프 귀비가 됐어요!!!!!XD
답레는 천천히 주세요 니피주:) -
510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12:26:06심심하네요... 왜지...(그냥 뻗어서 폰만 하는데. 잠도 안와서 그럼) 진단같은 거나 해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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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한나쟝이에오 (7594066E+5) 2018. 5. 29. 오후 12:37:42으 더워요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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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2:39:20진단도 좋고 느긋하게 보내는게 좋죠.
한나주 어소사~~~! 오늘 날씨 엄청 초여름이라고 하던데 한나주 더위 안먹게 조심하세요 8ㅁ8
저는 잠시 볼일 좀 보고 점심도 먹고 올게요:) -
513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12:39:52어서와요 한나주! 은우주는 다녀오시고요..
드문드문 확인할 것 같네요! -
514 지애주 ◆3w3RFUIo36 (3178051E+5) 2018. 5. 29. 오후 12:46:40한나주 어서오시고 은우주 다녀오세요! ..저도 슬슬 등교할 준비를 해야.....(이번학기 시간표 진짜 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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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목각네케주 (3738905E+5) 2018. 5. 29. 오후 12:52:11갹ㄱ 쉬는시간ㄴ!!!!!!!!!!!!!!
흠 생각해보니까 역시 수면부족 때문이었나봅ㅂ니다 오늘은 진짜..... 일찍 자야지........(우럭ㄱ
야호 다들ㄹ 모두 잘 다녀오시고 안녕ㅇ하세요!!!!!!!!!! '∇'
어떻게 할까요 다갓ㅅ님
.dice 1 2. = 1
1.바꿔바꿔 거짓은 다 바꿔
2.모르겠다ㅎ -
516 니피주다요! (4058182E+6) 2018. 5. 29. 오후 1:31:54다녀왔...1천자가 넘는 답레군요?
막레에 가까운 그것들은 길게 써드려야 한댔습니다. (화르륵) -
517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33:33살려줘ㅋㅋㅋ욬ㅋㅋㅋㅋ니피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 일단 점심먹고 갱신하겠습니다!!(동공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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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니피주다요! (4058182E+6) 2018. 5. 29. 오후 1:33:54걱정 말아요 저도 1500자만 쓸게!!!!!!!!! (대체)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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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안네케주 (43123E+56) 2018. 5. 29. 오후 2:05:14히이이익ㄱ 두분 다 분량이...??????(덜덜ㄹㄹ더더럳
야호 갱신함다!!!!!!! '∇' -
520 지애주 ◆3w3RFUIo36 (8053567E+5) 2018. 5. 29. 오후 2:29:07안네케주 어서오세요!!! 맞아요 두 분 분량 존경스러워요 렬루;;;
...기상청에선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이라는데.. 왜 나는 담배 세 갑 간접흡연한 것처럼 목이 아픈가...(실제로 저 세 갑 간접흡연 당해본 적 있다)(친척어르신 중 애연가분이 계심) -
521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2:33:52갱신합니다XD 맛있고 만족스럽고 더운(?) 외출이였습니다!
분량......분량이요.....?(컴으로 보면 의외로 얼마 안된다하더라) -
522 혼파망을 원하는 하말 - 가면을 가진 은우 (4058182E+6) 2018. 5. 29. 오후 2:34:08"괜히 이 미천한 자의 이야기를 듣고 적이 생기는 것을 원치 않은게지요. 일이 꼬인다면 역정을 내는 것은 이쪽이 아닌 폭군일지어니. 나는 그 자가 해쳤던 자 처럼 사지를 비틀며 정신을 놓고싶지는 않습니다."
단지 그 뿐이지요. 그 말은 꼭 폭군을 과장스레 두려워하며 농락하는 것 같기도, 폭군의 형벌을 기대하는 듯 해보이기도 하였더라지. 뼛속까지 찌들어버린 그 달콤한 독을 차마 긁어낼 수 없었더란다. 그것은 혈관을 타고 뇌를 잠식하여 이 자를 미치게 하였다.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은 본인일지라. 하말의 입술이 말려 올라갔다. 유하고 부드럽지만 그것이 마냥 상냥할 수 없었다. 오만하고 표독스럽기 그지 없던 눈빛이 광기에 찌들었기 때문인가.
"어찌 부러워 하십니까. 휘둘리는 그 감정을 저는 이해하지 아니하는 것은 아니지만 폭군에겐 과분한 것이지요.. 물론 그가 제 뜻을 펼쳐 눈을 가려준다면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온건하고 안온한 연모의 뒤에 칼을 숨겨야 하는겝니다. 물론 그대 또한 그런 연모를 할 수는 있겠지요. 하말은 눈을 옅게 휘었다. 후자에 가깝겠지, 카이트와 베아트리스의 피를 가졌더라면 더욱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피를 묻히는 건 거리낌도 없을테다. 허나 그가 고민하는 것은 성정이 약하여 추종자에서 주군을 모시는 추종자로 돌아선 자였던게다. 그 자가 과연 버틸 수 있는지에 대해 걱정하였던 것이지. 학생의 모습에도 동요가 없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을 따름이다. 놀라지 않음이라, 이 어찌 즐거운 모습이던가.
군림하여라. 완전무결의 이름을 가진 자가 군림하지 아니하면 그가 너를 잡으러 올 것이라지. 체스와도 같을지어다. 아름다운 들꽃의 양분이 무엇일지 그 누가 알겠던가. 피로 군림하게 하여라. 차디찬 절망과 공포의 냉기를 망토로 삼아 두르고 나긋히 웃어야 한다. 안개와 한기를 드리울 때란다. 하말은 어린 니플헤임의 귓가에 속삭였던 말을 대뇌었다. 때가 되었음을 알았던 것이다.
"망가지지 아니할테니 염려 마소서. 이 제가 한 두번 해보는 것이 아니니 말입니다. 광기 또한 그 자신이 집어삼켜 제 것으로 만들었으니, 그대가 염려할 것은 피를 갈구하지 아니하는 것 뿐일겝니다. 물론 저는 그것을 실패하여 제 폭군이 추종자와 마법사들의 피로 세례를 하고 그들의 육신을 정원에 장식하였지요."
그리 된다면 꽤나 귀찮아질겝니다. 늙은이의 작은 충고이지요. 그리 속삭이며 하말은 검흔에 닿는 손길에 눈을 감았다. 이 뱀은 폭군에게 선악과를 건네듯 간계를 속삭이는 자인가. 그렇다면 내 이 자를 믿고 책사의 자리를 잠시 내려두어도 좋을 것이다. 제 폭군을 위해 얼굴에 직접 검을 대었다. 새로운 폭군은 이제 자신이 기르지 아니하여도 좋을게다. 완전무결, 완전무결하고 죽음을 갈망하는 자. 그런 폭군의 곁에서 속삭이는 길을 걷길 바라나이다. 하말은 허망없는 기도를 하곤 눈을 떴다.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군요."
가면을 받아든 행동이 그리도 우아하다. 기괴하리만큼 지나치게 과장적이고 우아한 알타이르의 모습과는 달랐더라지. 가면의 속엔 아주 작게 글자가 패여있었다. 아리에 하말 알타이르. 그러나 이젠 미친 예언자라 불리던 자의 것이 아닐터라지. 하말은 조용히 두 눈을 감았다 뜨면서도 손가락을 튕겼다. 바람이 부는 소리가 언뜻 들리는 듯 싶었더란다. 늙었기에 헛소리가 들리는겐지. 땋은 머리를 앞으로 쓸어넘기며 하말은 은우를 향해 나긋하게 인사를 해 보였더란다. 만났을 땐 가문의 여식과도 같았지만 이번엔 신사와도 같았더라지.
"슬 이 늙은이는 가문으로 돌아가야겠지요. 하는 일이 일인지라 가문의 앞날을 봐야 할 터이니 말입니다. 부디 완전무결함이 함께하길 바라나이다." -
523 지애주 ◆3w3RFUIo36 (8053567E+5) 2018. 5. 29. 오후 2:34:50야호 은우주 안녕하세요! 맛저하셨다니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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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니피주다요! (4058182E+6) 2018. 5. 29. 오후 2:35:14분량조절...실패...(털썩) 멸치로 하다보니 짧게 써도 길게 나오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서...(,_,
앗 두 분 다 어서오셔용!! -
525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2:36:58.......(동공쌈바) 니ㅋㅋㅋㅋ피주......??????(동공강지진) 오갓..답레길이가.....??????
지애주 하이하이에요!XD -
526 니피주다요! (4058182E+6) 2018. 5. 29. 오후 2:37:25여담이지만 역시 심리라던지, 캐릭터의 사상을 쓰는 건 힘든 노동인 것 같ㅇ아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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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2:37:49니피주도 안녕하세요!!!XD 와아.....막레 각잡고 써야겠네요(흐으릿) 자암시만요.. 답레 쓰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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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니피주다요! (4058182E+6) 2018. 5. 29. 오후 2:38:1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길이가...(흐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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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지애주 ◆3w3RFUIo36 (8053567E+5) 2018. 5. 29. 오후 2: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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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지애주 ◆3w3RFUIo36 (8053567E+5) 2018. 5. 29. 오후 2:45:00예아 니피주 은우주 모두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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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니피주다요! (4058182E+6) 2018. 5. 29. 오후 2:49:28"네가 극도로 화가 났을 때 하는 행동은?"
니플헤임: 알고 싶다면 내 역린을 건드려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겠지.
"핸드폰 번호 좀 알려줄 수 있어?"
니플헤임: 오, 유감입니다. 저는 순혈 마법사인지라.
"나 오늘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
니플헤임: 원인이 제가 아니덥니까.
040 어머니와 아버지의 성함
-> 어머니는 베아트리스 리아나 알타이르, 아버지는 빈센트 론 알타이르
111 음식을 먹고 남긴다면 그것의 처리 방법은?
-> 소멸마법★
187 춤에 대한 호불호와 춤실력은?
-> 이거 저번에도 나왔는데 실력은 좋은 편이지만 싫어합니다. 왈츠도 싫어해요. 벽의 꽃!
070 충동구매를 하는 편?
-> 때에 따라 다름.
007 매운 것을 잘 먹나요?
-> 놉, 네버. 엽떡 착한맛도 못먹음. 불닭볶음면?
니피: (마른기침)(갈곳잃은 손)(아쿠아 에럭토)(??????????)
264 활동량은 많은 편인가요?
-> 아우프가베 기숙사점수 돌려깎기 알타이르란 이름이 오ㅐ 나왔을ㄲㅏ.. -
532 니피주다요! (4058182E+6) 2018. 5. 29. 오후 2:50:25으아악 지애주 정신차려요 8ㅁ8...!!! ㅈ제가 컴치보다 멸치로 있는 나날이 더 길ㅇ어서 그런겁니다...88...상판도 겨우 5년차구...(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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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니피주다요! (4058182E+6) 2018. 5. 29. 오후 2:53:06아아니 tmi를 말해버렸ㄷ다..여튼 5년정도 모바일 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스ㄹ레 익숙해져서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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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지애주 ◆3w3RFUIo36 (615677E+52) 2018. 5. 29. 오후 2: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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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니피주다요! (4058182E+6) 2018. 5. 29. 오후 2:55:29>>534 아마... 짧다 생각하고 뒤돌아보면 3년 지나있을겁니다..제가 그랬어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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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지애주 ◆3w3RFUIo36 (615677E+52) 2018. 5. 29. 오후 2:58:51>>535 아닛ㅋㅋㅋㅋ 그런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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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니피주다요! (4058182E+6) 2018. 5. 29. 오후 3:01:21>>536 세월 참 빨라요..흑흑(?)
넹. 그리고 점점 실력이 늘어간답니다..? 라고 해야하나..저 예전 상라판보다 짧은 극단문러였다가 쓰다보니 확 늘었거든요. 역시 쓰면 는다.. >:3 -
538 답레 길이가 은우 - 혼파망이에요 하말 (8704906E+5) 2018. 5. 29. 오후 3:02:18시안색 눈동자를 가만히 굴리다가 문득 가늘게뜯다. 상대의 말 속에 숨은 것을 읽으려는 것처럼. 레질리먼시를 익히지 않았으니 그 속내를 온전히 알수는 없었지만. 손바닥으로 터틀넥에 숨겨진 뒷목까지 올라오는 낙인이자 증표를 어루만지다가 입가를 가리듯이 감쌌다.
"그 어떤 자가 그쪽과 내가 나누는 완전무결함을 이해할 수 있겠니? 오, 물론. 누군가는 이해할지도 모르겠구나. 아무려면 상관없지만."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듯, 버릇처럼 지어지는 냉소를 머금은 입가를 가린 손으로 톡톡 제 아랫입술을 매만진다. 유하고 부드러우나 그 찌들어버린 광기는 무척이나 농후하게 익은 과실과도 같은 광기였다. 제가 감내하고 받아들이고 곁에 둔 악의와 증오와 분노처럼. 익숙하니? 라고 누군가가 묻는다면 저는 분노와 악의와 증오에 익숙하나 광기에 잠식되지 않았다 답할 터.
"글쎄. 어찌 부러워할까. 난의 꽃은 시들기 전에 꺾어야하는 법이니, 아마도 시들기 전에 꺾어버린 감정이라 그렇지 않을까?"
그 견고하고 온건한 맹목적인 연모를 알고 싶어 누에를 추종하던 이를 곁에 두어 지켜보는 것이다. 저는 죽을때까지 알지 못할, 알 수 없어야할, 감정이니. 배다른 오라비이자 첫사랑이던 그에게 제 손으로 독을 건네던 그날.
모두 버린 것들.
"그 묵은 걱정은 내려놓으렴. 내 손에 피를 묻힐 일은 없으나 불필요하게 그의 손에 피가 묻을 일을 많이 만들지 안할거란다. 아무렴."
나 또한 한 가문의 가주가 될 몸이니. 머글과 잡종과, 그밖의 순수혈통들. 필요없는 말은 내버리고 불태우고. 폭군의 손이 지나치게 붉어지면 가까운 간신의 손 또한 붉어져야함이 옳지 않겠니? 덧붙히는 목소리가 작고 낮았지만 나긋하고 상냥했다. 군림하렴. 그리고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렴. 나의 폭군. 온전히 너를 위한 간계를 속삭일 나는, 너의 간신이니.
그의 얼굴의 검흔에서 손을 떼어내고 가면에 새겨진 이름을 손끝으로 매만졌다. 이 가면에 제 이름 석자가 새겨질테지. 우스워라.
"유용하게 쓰일거란다. 유용하게 써야할거고."
나는 사자양의 격세유전이니까. 뒤에서 움직이는 것은 내가 가장 잘하는 거란다. 조금은 능글맞게 가면을 쓰는 척 제 얼굴을 가리며 나긋하고 상냥하게 속삭인 뒤에 지팡이에 몸을 기대어 한발 뒤로 물러나 가벼이 목례를 해보인다.
" 하말,완전무결함이 함께하기를. "
쿡쿡. 나긋하고 상냥한 웃음을 터트리며 가면을 흔들며 백호 기숙사로 걸음을 옮겼다. 가면을 쥔 손끝이 아주 잠시 마비된 것처럼 덜덜 떨려왔다.
//막레에......!!!!!! -
539 니피주다요! (4058182E+6) 2018. 5. 29. 오후 3:04:20은우야아아ㅏ아아아아아ㅏㅏ아아악!!!!!!!!!!!! 완전무결 가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광봉)
수고 많으셨어요 은우주!!!!!!!!!!!!!!! -
540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3:04:32숙오하셨어오.......(털썩) 멸치로 저 길이를 쓸줄은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않이 진짜 답레 길이가 혼파망이라 막레도 혼파망 길이 해버렸는데...그리 안긴거 같아욥:3 가면 얻었다!!!!!(붕방방) -
541 지애주 ◆3w3RFUIo36 (615677E+52) 2018. 5. 29. 오후 3:07:38갸아악 수업 늦어서 미친듯이 스프린팅하고 돌아온 쟤주입니다..
오오오 은우주 니피주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성공적인 가면거래(?) 축하드려요!! -
542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3:08:43중간에 은우 퍼스널 컬러 오리지널 시안에 레드가 흩뿌려지는 걸로 은우가 사자양을 엄청나게 닮았다는 걸 은연중에 뿌렸읍미다.
하마아알!!!!!!!!!니피야!!!!!!!!!완전무결 가즈아아악!!!!!!(양손에 야광봉) 수고하셨습니다! 장문 퐁핑하시느냐고 고생하셨어오! -
543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3:09:54지애주 다시 어소사~~~! 않이...8ㅁ8 수업 늦으셨다니...(동공지진) 네 성공적인 가면 거래였습니다XD
-
544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3:21:39사 은우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여황제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풍요로움과 자비에 넘치는 카드야. 그대를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날거야."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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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치지마세요 진단님;;;;; -
545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3:27:33사 은우:
269 캐릭터의 다리 모습을 묘사해주세요
> 어..곧고 쭉 뻗어서 못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리 한쪽에 흉터가 좀 심하게 있어서 흉하긴 한데...
192 타인과 자기 자신 중 더 우선시하는 쪽은?
> 자신. 무조건 자신입니다.
055 목소리 톤의 높낮이는?
> 중간톤. 높지도 낮지도 않아요. 간계를 속삭일때에는 조금 더 낮아지고 웃을때는 높아지는 차이? 생긴거에 비해서 허스키한 느낌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미래로 갈 수 있다면 미래의 너를 만나고 싶어?"
사 은우: 미래는 모르는 편이 좋다고 하지만.. 볼 수 있다면 만나고 싶어지지 않니? 내가 미래의 나를 죽이지는 않을테지.
"지금 당장 처음으로 떠오른 소원은? 쓸모없는 거여도 취소 불가능."
사 은우: 완전무결한 지옥도.
"마음에 드는 음식점을 발견하면?"
사 은우: 산다?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
546 니피주다요! (4058182E+6) 2018. 5. 29. 오후 3:28:05니플헤임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마술사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수완이 좋은데다 창조력이 있는 카드야. 기회는 언제든지 다시 찾아올거야."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교황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관대하고 현명한 스승의 모습이야.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가게."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어...지*마세요 진단님. (엄근진)
그리고 가면 얻었다!! (붕방방붕방) -
547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3:29:12하말쟝 가면 염소가면이죠? 와와!!!! 가면!!!!! 니피가 은우 하말 가면 가지고 있는거 보면 어떤 반응일까요?(파ㅡ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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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지애주 ◆3w3RFUIo36 (6247873E+5) 2018. 5. 29. 오후 3:39:38야호 단축수업이라니 교수님 채고!!!!!(팡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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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3:43:14지애주 축하드려요XD!!!!!(꽃가루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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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지애주 ◆3w3RFUIo36 (6247873E+5) 2018. 5. 29. 오후 3:52:10>>549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밤이에요(시상식st???)
...뭐 짜피 이게 막강도 아니고 과제도 있고 대한민국의 대학생에게 온전한 자유가 허용될 리 없지만!!! 이 짬에 뭐라도 사 먹어야겠어요ㅋㅋㅋ 세상은 아름다워라ㅋㅋ -
551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3:57:25ㅋㅋㅋㅋㅋ않이 지애주 시상식st 뭐에요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자유를 만끽하시는겁니다! 사소한 이유라도 어딘가요!!! 맛있는거 사드세요XD -
552 지애주 ◆3w3RFUIo36 (6247873E+5) 2018. 5. 29. 오후 4:02:03>>550 엄음 신나서 떠들다보니 이것도 tmi라면 tmi겠네요... 제가 익명사이트 경력이 짧다보니 tmi/非tmi 기준이 매우 (없다 싶을 정도로) 희박합니다;;;
-
553 지애주 ◆3w3RFUIo36 (6247873E+5) 2018. 5. 29. 오후 4:04:17>>551 앗 네네 그러려고요! XD
...점심 뭐먹지.. .dice 1 2. = 2 핫도그/김가네 -
554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4:10:20엗.....어...저정도는 그렇게 심한tmi라고 생각안하지만요 저는.
맛있게 드셔라XD -
555 니피주다요! (4058182E+6) 2018. 5. 29. 오후 4:17:12지애주 축하드려요!
>>547 경악하다가 그래 간신자리 떠나지나 말아라 하고 수긍합니당 :3. 그걸로 또 놀려요. 얼굴 안보이니 훨씬 이쁘네 뭐네 -
556 지애주 ◆3w3RFUIo36 (6247873E+5) 2018. 5. 29. 오후 4:25:12>>554 앗ㅋㅋㅋ 그렇다면 다행이지만요! 요즘들어 눈치 레이더가 고장난 느낌이라서요ㅋㅋㅋ
>>555예아 니피주 감사드리고 어서오세요!
아니ㅋㅋㅋㅋㅋ 그거 너무 현실친구다운 반응이잖습니까ㅋㅋㅋ
후... 은우&니피 이 듀오는 완전무결한 궁중암투물 vs 현실친구간 티격태격 디스전 이 두 장르의 간극이 좋습니다..bbbbb -
557 지애주 ◆3w3RFUIo36 (6247873E+5) 2018. 5. 29. 오후 4:27:54권지애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세계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완전하게 완성된, 이상향을 의미하지. 그대를 믿을 이는 누구 하나 없네."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7815
>:D -
558 지애주 ◆3w3RFUIo36 (6247873E+5) 2018. 5. 29. 오후 4:30:02진단만 돌려두고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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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4:47:00눈치 레이더는 저도 좀 고장나서 괜찮습니다. 지애주 나중에 뵈요(붕방방) 잠깐 뭐좀 하다가 와보니......지애 진단이...(동공
>>555 놀리는거군욬ㅋㅋㅋㅋㅋㅋㅋ(은우:^^t) 하면 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60 한나쟝이에오 (074477E+55) 2018. 5. 29. 오후 4:47:58집가는 길에 갱신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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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4:48:32한나주 어소사~~~~~! 집 조심해서 들어가세요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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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현명주 ◆ot8vuFspis (7962542E+5) 2018. 5. 29. 오후 4:51:46얍 갱신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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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도윤주 ◆bBX.Z1DI7I (1426224E+5) 2018. 5. 29. 오후 4:54:12갱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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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5:02:24현명주 도윤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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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은우주 ◆nPG/1GFbDs (9603697E+5) 2018. 5. 29. 오후 5:04:02>>564 않이;;;;;;; 물결이랑 느낌표 어디로 증발했지....?
아암튼 두분 어소사~~~~!!!! -
566 도윤주 ◆bBX.Z1DI7I (1426224E+5) 2018. 5. 29. 오후 5:12:49ㅋㅋㅋㅋㅋㅋㅋ 은우주도 ㅎㅇ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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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5:15:32예압!! 어서와요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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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이름 없음◆Zu8zCKp2XA (1177179E+5) 2018. 5. 29. 오후 5:16:55회사에서 저녁 먹고 갱신해요:3
...제발 1주일 일하고 그만두는 걸 그만해줬으면 좋겠어요.. 또 신입이 그만둬버렸어요...(흐릿)
가르치는 것도 힘들닥우...(우름) -
569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5:22:14캡틴 어소사.....아아니.... 8ㅁ8... 대체... (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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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5:24:18않이 대체 왜 그런대요...?(흐릿)(토닥토닥)캡틴 힘드시겠다에요...;ㅁ; 진짜.....흑흑..(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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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이름 없음◆Zu8zCKp2XA (1177179E+5) 2018. 5. 29. 오후 5:25:10내일 또 근무 시간이 바뀔 수도 있다는 사실에 순간 울컥했어오.. :3c
이젠 하도 금방 그만두니까 어느 정도 감이 잡혀요 이 사람이 그만두겠구나, 아니구나 하고... :3 -
572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5:27:56캡틴에게 휴식을 보장하라... 8ㅁ8)9 (오열)
근무시간이 자꾸 바뀌시면 피곤하실텐데......
음..음음 맞아요.. 왠지모르게 사람보는 눈(?)이 생기는 느낌적 느낌....(흐릿) 그런데 그런것보다 캡틴 근무시간이 넘오....막막...(우럭) -
573 이름 없음◆Zu8zCKp2XA (1177179E+5) 2018. 5. 29. 오후 5:31:38괜찮아오.. :3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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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5:32:55아구구 캡틴 힘내시구....;ㅁ;(부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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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5:34:08앗 그리고 맛저하셨나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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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이름 없음◆Zu8zCKp2XA (1177179E+5) 2018. 5. 29. 오후 5:36:30맛저했답니다:3 어린잎 샐러드 맛나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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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이름 없음◆Zu8zCKp2XA (1177179E+5) 2018. 5. 29. 오후 5:36:42은우주도 맛저 하셨나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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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5:44:04저는 이따가 먹으려구요XD 점심을 볼일 보면서 좀 과하게 먹었더니!!!(붕방방) 맛저하셨다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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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이름 없음◆Zu8zCKp2XA (4761442E+5) 2018. 5. 29. 오후 5:45:29그렇군요! 맛저 하시길 바랍니다!!>:3
그렇습니다:3 먹는 재미가 있어야 살 수 있워요..!!!(???? -
580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5:47:24그럼요(끄덕끄덕) 맞아오. 먹는 재미가 있어야합니다! 삶의 희망!!!(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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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5:50:22리갱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오..
푹 자버렸다! 집에서 정신을 차렸습니다! -
582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5:51:06세연주 어소사~~! 푹 주무셨다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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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도윤주 ◆bBX.Z1DI7I (1426224E+5) 2018. 5. 29. 오후 5:52:43전화받느라 늦게 봤어요~~캡이랑 세연주 ㅎㅇ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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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5:54:07도윤주 다시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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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이름 없음◆Zu8zCKp2XA (4761442E+5) 2018. 5. 29. 오후 5:54:27세연주 도윤주 어서오세요!!
자 저는 다시 일하러 갑니다!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대체 -
586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5:55:53캡틴 다녀와요:)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라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봐요!!!(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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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도윤주 ◆bBX.Z1DI7I (1426224E+5) 2018. 5. 29. 오후 5:56:27네넹 다시 ㅎㅇ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 홧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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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6:14:50얍 끌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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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6:22:00다녀오세요 캡!
다들 안녕하세요! 음음.. 선풍기를 틀면 추운데. 안 틀면 미묘하게 습기가 높은 기분이네요....(흐릿) -
590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6:23:11제습..제습을 하세요 세연주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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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도윤주 ◆bBX.Z1DI7I (1426224E+5) 2018. 5. 29. 오후 6:38:14또 습도가 높아지긴 했죠 ㅠ;;;;비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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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한나쟝이에오 (8914854E+5) 2018. 5. 29. 오후 6:42:16갱신해요. 헤헤 드디어 집왔다.
-
593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6:43:39비.... 젭알 비는 모 야메룽다.....(오열)
한나주 수고하셨습니다:) 어서와요! -
594 도윤주 ◆bBX.Z1DI7I (1426224E+5) 2018. 5. 29. 오후 6:47:00한나주 컴백홈 ㅊㅋ~~~~~~~
>>593
하;;;;;;ㅇㅈ합니다 비좀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 ㅠㅜ;;;;습한거 넘넘 싫은것.. -
595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6:50:59집에 제습기가 없.. 있나?
다들 어서와요! -
596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6:56:14엗....세연주 제습기가 없으시다니....8ㅁ8 차,찾아보시면 있으실거에요!!!!
음음..비오면 차암.....(흐릿) 소나기가 온다는 소리를 들은 것같은데.....(흐으릿22) -
597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7:06:02비오는 걸 싫어하지 않지만 몸이 반항하죠...(흐릿)
제습기...가 있기는 한데 지금 틀기는 애매하네요..(청소부터 해야함)(다리 반깁스)(못함) -
598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7:08:08...omg..... 비오는 거 실화...?(동공지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털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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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7:13:00은우주..(토닥토닥)
어... 비하니까 김치전 먹고싶네요.. 바삭바삭한 가장자리를 먹고 싶은 게..(츄릅)
찌짐... 우으으으... 먹고싶다.. -
600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7:13:55김치전......(침주륵) 저녁거리 사러 가려고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날씨가 안도와주네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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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지애주 ◆3w3RFUIo36 (3178051E+5) 2018. 5. 29. 오후 7:14:55드디어--!!! 집 왔드아---!!!11!!!!!1!!
...와 오늘 비 오면서도 동시에 미세먼지 매캐한 것 실화입니까; 평상시엔 비 오는날은 다른 분들은 저기압이셔도 저는 숨 쉬기 편해져서 좋았는데 오늘은 이거 뭐 숨 쉬기 좋은 것도 아니고... 스레 분들 모두를 잡는 날씨네요 ;ㅁ; -
602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7:16:41지애주 어소사~~~~ (널부렁)
세상마상 지애주 괜찮으세요???(흐으릿) 습기에 먼지에 뭐....이건 날씨가 많이 잘못한거 같아요 88 -
603 지애주 ◆3w3RFUIo36 (3178051E+5) 2018. 5. 29. 오후 7:17:51예아 괜찮습니다.. 목숨은 붙어 있으니까요!
그보다 은우주야말로 오늘 비 오는데 괜찮으심까;ㅁ; -
604 지애주 ◆3w3RFUIo36 (3178051E+5) 2018. 5. 29. 오후 7:18:25그리고 은우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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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7:20:0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오 하고싶은데 안괜찮아오 :3 목숨은 붙어있으니 다이죱합니다!(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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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7:20:08안녕하세요 지애주!
먹고 싶은데. 김치전을 하려니. 준비해야 할 게 많아서 못하겠네요... 어쩔 수 없지. 오늘 저녁은 간단한 한그릇음식이다.. -
607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7:21:29저녁...저녁은 먹어야죠.....(널부렁)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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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지애주 ◆3w3RFUIo36 (3178051E+5) 2018. 5. 29. 오후 7:22:37>>605 않이.. 은우주....(흐-릿)
>>606 세연주도 안녕하세요! 오오 김치전 하실 줄 아시나요..!(츄릅)
이럴 때 보면 저는 참 세연주를 납치해가고 싶습니다;; -
609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7:23:03다녀와요 은우주.. 저도 먹긴 해야하는데...(냉장고 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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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지애주 ◆3w3RFUIo36 (3178051E+5) 2018. 5. 29. 오후 7:23:12은우주 다녀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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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7:27:55안녕하세요 지애주! 음음... 생선은 조금 약하지만요..
아으어어어.. 굴매생이전 겨울에 해먹으면 맛있는데...
김치전 먹고 싶은데 반깁스 한 몸으로는 못해먹어요..ㅠㅠㅠ -
612 지애주 ◆3w3RFUIo36 (3178051E+5) 2018. 5. 29. 오후 7:30:15맞다, 세연주 반깁스한 상태셨죠.. 아니 저희 어장 아프신 분들이 왜이리 많지요888888
+)오오 굴메생이전이라니! 메생이는 국 형태로밖에 못 봤는데 전을 해먹는 방법도 있나보군요!!(침줄줄) -
613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7:34:53네네. 매생이 국만으로는 조금 물린다? 그렇기도 해서.. 검색해봤더니 있더라고요.. 호박전도 맛있어요.. 늙은 호박 삭삭 파내서 하는 거라던가...
아. 말하니 더 먹고싶네요..... 감자.. 좀 있으면 햇감자 나올 시기인 거 같은데.. 감자전... -
614 지애주 ◆3w3RFUIo36 (3178051E+5) 2018. 5. 29. 오후 7:36:31>>613 아앍 세연주 왜 저를 고문하시는겁니까;;;;(침줄줄줄줄)(파블로프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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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7:39:44저도 먹고 싶어져서 슬퍼졌어요... 감자.. 감자.. 해시 브라운(?)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맥모닝 먹고 싶어지는 기분..(무지 좋아함)(근데 반깁스잖아? 안될거야..) -
616 지애주 ◆3w3RFUIo36 (3178051E+5) 2018. 5. 29. 오후 7:43:39>>615 앗 그그그그 요즘은 맥모닝도 맥딜리버리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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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7:49:15되지만 너무 멀어서 말이지요...(사실 잘 모르겠음) 아침에 시키면 부모님 눈총이..(흐릿)
다 낫고 생각나면 한 번 먹어야져. -
618 현명주 ◆ot8vuFspis (3481902E+5) 2018. 5. 29. 오후 7:49:56으아아아아 더워어어어어
갱신임다아아아아(퍼짐 -
619 지애주 ◆3w3RFUIo36 (3178051E+5) 2018. 5. 29. 오후 7:53:45>>617 Aㅏ... 가족분들 눈총은 생각도 못 했네요. 저희집은 일요일은 내가 요리사 짜짜라짜짜짜파게티♪가 아니라 매매매매맥맥 딜리버리♪같은 느낌인지라;; 세연주 힘 내시고 빨리 나으셔서 마음껏 맥모닝 드시는거예요!88
>>618 그러게요 진짜 덥네요... 현명주 어서오시란!!! -
620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7:54:46어서와요 현명주!
아무래도 막 시켜먹는 걸 지양하진 않지만, 아침에 시켜먹는 건 조금.. 그렇다고 생각하시거든요.. -
621 지애주 ◆3w3RFUIo36 (3178051E+5) 2018. 5. 29. 오후 7:56:57>>620 으음.. 확실히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희 집은 왠만해서는 집밥이지만.. 주말아침 한정으로는 배달에 관대한??? 그런 느낌인데.. 세연주 힘내세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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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7:58:13밥먹고 리갱합니다. 점심에 역시 나가서 뭔가를 먹고 볼일을 봤더니 저녁은 간단하게 먹는게 좋네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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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지애주 ◆3w3RFUIo36 (3178051E+5) 2018. 5. 29. 오후 7:58:58은우주 어서오세요! 맛저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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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8:00:02저희는 그냥 주말아침은 넘기는 편이거든요. 주말은 점심과 저녁뿐이다! 라는 느낌..? 정 먹고 싶다면 알아서 씨리얼을 먹거라!
물론 평일엔 아침으로 씨리얼을 차려줍니다.(세연주가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해서 그럼)
어서와요 은우주! -
625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8:01:14간단하게 먹었답니다 :) 맛저했어욥:3
세연주 지애주 리하이에요XD -
626 지애주 ◆3w3RFUIo36 (3178051E+5) 2018. 5. 29. 오후 8:01:42으으음... 실은 저 과제하는 중인데 이렇게 스레가 재밌어서 어쩌죠ㅋㅋㅋㅋㅋ
안녕이라는 말은 하지 않을게요 중도에 돌아올 게 뻔하니까요☆(<-얘 왜살지;;;) -
627 지애주 ◆3w3RFUIo36 (3178051E+5) 2018. 5. 29. 오후 8:04:31은우주 맛저하셨다니 다행이에요! :D
>>624 오오오 그렇군요. 저희 집은 수업에 늦는 한이 있어도 아침은 먹고 가라! 같은 느낌인데... 대신에 점심은 자유방임주의입니다. 가정마다 이렇게 식문화(?)가 다르네요 신기하다... -
628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8:05:54않이 지애주.....8ㅁ8 과제 힘내셔라...(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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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8:06:11다들 안녕하세요!
동생놈은 학기중엔 고등학생이니까 다 먹고 들어오고... 점심저녁 적당히 차려주고..지요.. 아침을 좀 늦게 시작하는 편인 것도 있고요.
....그냥 전업주부로 취업할까..(농담)(설거지 외의 청소를 잘 못해서 안됨) -
630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8:10:06설거지 외의 청소는 다른사람에게 시키면...(안됨)
으으으음..저희집은 1일 1식이 기본이여서 나머지는 알아서 먹으렴~~~~ 수준..? -
631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8:29:15올라가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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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8:30:51아.. 이 과자 맛있네요.
...라곤 해도 그냥 죠리퐁을 먹을 겁니다.(고개끄덕) -
633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8:36:31앗 죠리퐁 엄청 오랜만에 듣네요. 저도 오랜만에 포카x을 먹고 있어요:)
어째서 소금맛이 안보이는지는 의문이지만요......8ㅅ8 -
634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8:39:53죠리퐁이 맛있긴 맛있더라고요. 우유에 말아먹었던 적도 있었는데..
저녁을 새모이 만큼 먹고 말아서 조금 배가 고팠던 탓에.. 먹어버렸다...? 인 겁니다.(고개끄덕) -
635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8:41:09어째서 저녁을 조금 드신건가요 세연주...8ㅁ8 아 비그쳤네요XD 소나기였나보다!!(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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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지애주 ◆3w3RFUIo36 (3178051E+5) 2018. 5. 29. 오후 8:45:26않이... 어머니는 세상에 현신한 하느님이다는 시구가 사실이었나봐요, 입도 뻥끗 안했는데 어떻게 아시고 김치전..은 아니지만 배추전을 해주셨네요 울엄마 진짜 전능자이신건가;;;;;;;
여튼 어마마마 최고입니다...! -
637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8:51:45아 저녁.. 영 입맛도 없어서.. 그냥 조금 먹었는데 더 먹을까 갈등이 됩니다.. 소나기라서 다행이네요.. 어서와요 지애주! 어마마마 최고인거군요!
....저희 어마마마는..(흐릿) -
638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8:53:04지애주 어서오세요 :) 어마마마는 최고인 겁니다...는...음...!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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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8:53:56그리고 세연주는 죠리퐁으로 채우지 마시고 차라리 조금 더 드세요!!!8ㅁ8(눈물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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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8:59:01.....그럴까여..(유혹에 넘어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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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9:20:23조금 더 드시는게 나을거에요.....(유혹(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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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9:32:12(결국 유혹에 져서 슥삭 만듬)
저어는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습니다아... -
643 도윤주 ◆bBX.Z1DI7I (1426224E+5) 2018. 5. 29. 오후 9:35:0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녁식사의 유혹은 원래 견디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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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한나쟝이에오 (8914854E+5) 2018. 5. 29. 오후 9:38:33자고 일어나서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스파게티 맛있어요.
암튼 모두 굿이브닝! -
645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9:39:33굿이브닝! 어소사~~~! 한나주 도윤주!!
스파게티 짱맛있었겠네요XD 푹 주무셨나요 한나주?
그리고 세연주 잘하셨어요! -
646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9:42:12한나주랑 도윤주랑 어서와요!
마..마시쪙...(냠..) -
647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9:43:4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있게 드셔라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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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9:50:17먹어치웠다아..인 겁니다! 맛있네요..(밤에 배앓지만 않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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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9:51:04배..배앓이는 안하실거에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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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도윤주 ◆bBX.Z1DI7I (1426224E+5) 2018. 5. 29. 오후 9:51:21한나주 어서오시고 은우주 세연주 다시 ㅎㅇ요~~~~~~~~~~헐 스파게티 넘넘 부럽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세연주 맛나게 드시구요!ㅎㅎ(흐뭇(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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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10:01:05정리를 해야한다아..(설거지를 열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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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0:02:08세연주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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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이름 없음◆Zu8zCKp2XA (4761442E+5) 2018. 5. 29. 오후 10:14:31무서유ㅓ려ㅠㅠㅠㅠㅠ천중번개장난아니엘랴퓨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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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이름 없음◆Zu8zCKp2XA (4761442E+5) 2018. 5. 29. 오후 10:21:38아 드디어 그쳠ㅅ다...ㅊ무서웠네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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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10:24:57캡.... 천둥번개.. 그래도 그쳤다니 다행이얘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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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이름 없음◆Zu8zCKp2XA (4761442E+5) 2018. 5. 29. 오후 10:26:36세연주 어서오세요!
그친 줄 알았는데 이어폰을 뽑으면 우르릉 소리가 들리네요...ㅠ 천둥번개 사라졌으면 좋겠다 입니다...ㅠ 일단 퇴근 중이니 나중에 만나요!:D -
657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10:28:44나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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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0:29:53앗 캡틴 천둥번개....8ㅁ8 조심해서 퇴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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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0:58:38얍얍! 뭐했다고 벌써 열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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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10:58:59그러게요..? 벌써 열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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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1:00:20와아... 한것도 없는데 열한시네요. 시간가는거 엄청 빨라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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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이름 없음◆Zu8zCKp2XA (2246965E+5) 2018. 5. 29. 오후 11:03:09집에 왔습니다...!!!
오자마자 식구들이 괜찮냐고 물었어용.. :3c 미묘하게 두통이 있는데... 음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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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1:04:28캡틴 어소사~~~~! 아구구 고생하셨어요;ㅁ; 괜찮으세요?? 두통이 있으시면 일찍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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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1:07:20음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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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이름 없음◆Zu8zCKp2XA (2246965E+5) 2018. 5. 29. 오후 11:11:01아마 계속 긴장해서 그럴수도 잇워오... 내일도 빡센데 어떻게든 되겠죠(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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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1:12:09앗 캡틴이 널부렁하셨다!(옆에서 같이 널부렁) 오늘하루 고생하셨습니다 캡틴:)(보듬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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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이름 없음◆Zu8zCKp2XA (2246965E+5) 2018. 5. 29. 오후 11:13:17(보듬받는다)(햅ㅡ삐)
맞다 진짜 매일매일 여러분께 고마움을 느끼고 있어요 스토리 진도가 늦는 못난 캡틴인데 따라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구...88 그냥 다 고마워요ㅠ -
668 세연주 (8523649E+5) 2018. 5. 29. 오후 11:13:20캡은 푹 쉬세요...(토닥)
내일도 빡세다니..(토닥토닥) -
669 도윤주 ◆bBX.Z1DI7I (1426224E+5) 2018. 5. 29. 오후 11: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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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Zu8zCKp2XA (2246965E+5) 2018. 5. 29. 오후 11:19:21오늘부터 제가 일 그만두고 난 후에도 이것저것 행사가 많답니다:3
도윤주 어서오세요! 밝게 리갱할 분위기 맞아오!>;3
저는 씻고 푹 쉬어야겠어요! 내일 만나용!!>:3 -
671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1:21:27캡틴 푹 쉬시구 내일 뵈요! 행사가 많으시다니....8ㅁ8 힘내세요!!!(붕방방)
도윤주 어서오세요! -
672 도윤주 ◆bBX.Z1DI7I (1426224E+5) 2018. 5. 29. 오후 11:22:42ㅎㅎㅎㅎㅎㅎㅎ다행이예요~~~~~~~~!!머 그럴 분위기가 아니더라도 눈치없이 밝게 등장하는게 아이덴티티가 되버리긴 했지만..암튼 캡 푹 쉬시고 내일 뵈어요~~은우주도 다시 ㅎㅇ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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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1:24:16앗앗 그리고 늦게 봤는데..... 스토리 진행이 늦으셔도 괜찮습니다!!! 캡틴이 무리하지 않으시는게 더 먼저니까요. 저희도 항상 감사해요!!!(아련한 확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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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호연주 (1980994E+5) 2018. 5. 29. 오후 11:25:00서호연:
325 드라마 or 영화
영화 싫어함
297 기쁨을 숨기는 방법
무표정으로 있는다
125 아프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빠르고 신속하게 병동행 혼자 못 움직일 경우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친구 집에서 갱신해요 외박이당 -
675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1:26:23호연주 어소사~! 앗 외박이신가요?
호연주 진단 답변이 담백해....!!!(동공지진) -
676 도윤주 ◆bBX.Z1DI7I (1426224E+5) 2018. 5. 29. 오후 11:27:02호연주 ㅎㅇ요~~~~~ㄷㄷㄷㄷㄷㄷ친구네 집 외박은 렬루 즐겁죠!재미나게 노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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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호연주 (1980994E+5) 2018. 5. 29. 오후 11:30:26그렇습니다 친구네 집 빈다길래 냉큼 왔지용
진단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워낙 건조하다보니 드립칠 거리도 없구...... 그래서.... 똑같이 건조하게 해봤습니다 짠 -
678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1:30:27요즘 바른생활이 되어버린 은우주입니다.. 12시가 가까워지면 졸려오네요....(흐으릿) 왜지...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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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1:31:54아 진짜 호연이랑 일상도 한번 짠짠해야하는데 저희 넘오 어긋나는겁니다...(줄줄)
호연이는 건조한게 매력이죠!XD 캐이입을 너무 잘하세요 존경해요!(대체)(무의식) -
680 ◆Zu8zCKp2XA (2246965E+5) 2018. 5. 29. 오후 11:37:19좀 쉬니까 좋아졌어오:3 깨있는 동안에는 스레에 있어야죠 갱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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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호연주 (1980994E+5) 2018. 5. 29. 오후 11:38:59>>679 맞아요 완전무결 영업 한 번 당해봐야 되는데ㅠ.... 저 오늘만 아니면 이번 주는 다 되는데 은우주가 어떠실지 모르겠어용
레주 어서와용~~~~~~ -
682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1:40:47캡틴 다시 어서오세요XD
>>681 완전무결 영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으으으음... 이번주를 노려보겠습니다(대체) -
683 한나쟝이에오 (8914854E+5) 2018. 5. 29. 오후 11:45:42뭔가 되게 슬픈 꿈을 꾼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꿈 꾸면서 운 것도 오랜만인 것 같구..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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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1:47:36한나주 괜찮으세요? (꼬옥)(부둥부둥) 괜찮을거에요. 악몽은 아니여서 다행이구. 어서와요한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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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한나쟝이에오 (8914854E+5) 2018. 5. 29. 오후 11:49:23으누주 안녕하세요!(부빗부빗) 위로 고마워요. 그나마 악몽이 아니라서 다행이죠. 저번엔 촉수달린 외계인 무리한테 습격당하는 꿈을 꿨는데 정말이지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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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도윤주 ◆bBX.Z1DI7I (1426224E+5) 2018. 5. 29. 오후 11:50:58캡틴이랑 한나주 ㅎㅇ요~~~~~~캡 좀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
엄음 한나주도 저랑 같은 일이 있었군요 ㅠ;;;;저도 예전에 꿈꾸고 나서 이유없이 운 적이 있었더라죠.. -
687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1:51:21촉수달린 외계인 무리....(흐으릿)(부빗부빗)(꼬옥) 그거 정말 상상도 하기 싫어지네요....8ㅁ8 엗..위로라니요! 그저 음..음음 네 그런겁니다! 단순한 부둥부둥이에요!(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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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Zu8zCKp2XA (2246965E+5) 2018. 5. 29. 오후 11:55:14한나주 어서오세요! 아구구.. 괜찮으세요..??88
한나주 꿈이 스펙타클해..!?
그러고보니 저도 오늘..뭔가 국가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이 된 꿈을 꿨네용:3 잠입수사 재밌었어오!>:3 -
689 은우주 ◆nPG/1GFbDs (8704906E+5) 2018. 5. 29. 오후 11:57:06캡틴!? 않이 캡틴 꿈도 스펙타클해요!?!!
앗 근데 그 꿈은 좀 재밌겠어오.....(대체) 저는 요즘 꿈을 꾸는게 드물어서(흐으릿) -
690 은우주 ◆nPG/1GFbDs (2784164E+5) 2018. 5. 30. 오전 12:03:35저어는 이만 자러가보겠습니다!XD 12시 땡치면 자러가는 저는 신데렐라(????(아무말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3 -
691 세연주 (2364971E+5) 2018. 5. 30. 오전 12:04:53다들 어서와요!
스펙터클해..? 저는 감정적으로의 폭발이든, 고어적으로든, 성적으로든 빨간 딱지가 붙을 것만 꿈으로 자주 꾸다 보니.. 영 일상에서 담백해지는 느낌 같기도 하고요..(흐릿) -
692 ◆Zu8zCKp2XA (1629165E+5) 2018. 5. 30. 오전 12:05:07은우주도 즐거운 꿈 꾸실 수 있을거애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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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세연주 (2364971E+5) 2018. 5. 30. 오전 12:13:30은우주 푹 주무세요.. 으. 저는 조금 관전 하며 잡담 조금 하다 자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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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도윤주 ◆bBX.Z1DI7I (8530564E+5) 2018. 5. 30. 오전 12:14:39은우주 존밤~~~~~참 세연주 세연주 ''* 세윤컾 이제 12일만 더 있으면 벌써 100일이예요!시간 짱짱 빠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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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Zu8zCKp2XA (1629165E+5) 2018. 5. 30. 오전 12:18:53모두 푹 주무세요!
그러면 저는 셔터를 내리도록 할게요!:) -
696 세연주 (2364971E+5) 2018. 5. 30. 오전 12:25:45시간이 엄청 빠르네요..(동공지진)
.....셔터 닫히기 전에 빨리 빠져나와야겠네요! -
697 ◆Zu8zCKp2XA (1629165E+5) 2018. 5. 30. 오전 12:34:50어서 빠져나가욥!!(다시 셔터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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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안네케주 (9881903E+5) 2018. 5. 30. 오전 12:41:11앗ㅅ 고마워요 캡틴ㄴ....!!!!!(빠져나감 샤사샥(?????
얏호 갱신함다!!!!!!!!!!! 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숙면하세요!!!!!!! '∇' -
699 ◆Zu8zCKp2XA (1629165E+5) 2018. 5. 30. 오전 1:03:00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네케주 어서와요 그리고 잘가요!!
다시 셔터내립니다:) -
700 ◆Zu8zCKp2XA (1629165E+5) 2018. 5. 30. 오전 1:14:52그리고 진짜로 가기 전에 700을 먹고 가는 캡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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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페이주 (8823559E+5) 2018. 5. 30. 오전 2:00:57페이줍니다... 요즘 ㅅ계속 심장이 두근거리고 왜 이러는 건진 모르겠네요.... 이것저것 집안 일이 겹쳐진데다가 몸 상태가 좀 안 좋아진 것 같아요... 밤에 갱신하고 갑니다... 요즘 계속 집에 오서 골아떨어지고 정신이 없네요... 내일은 시간이 남으니까 내일 밤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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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호연주 (6872928E+5) 2018. 5. 30. 오전 7:53:07엘베에 갇혔습니다..... 학교좀 갈랬더니.... 갱신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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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안네케주 (6597113E+5) 2018. 5. 30. 오전 10:02:52갹ㄱ 오늘도 덥네요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갱신함다!!!!!!!!
>>701 헉ㄱ 세상에 페이주 괜찮으세요...?????
갸악ㄱ 아는 게 없으니까 뭐라 해드릴 수 있는 말도 없ㅅ고...... ;∇;
일 잘 풀리고 오늘 밤은 숙면하시고 내일봐요..!!!!!!!!!! 88
>>702 호연ㄴ주........ㅠ∇ㅠ(동질ㄹ감 -
704 은우주 ◆nPG/1GFbDs (2784164E+5) 2018. 5. 30. 오전 11:15:31갱신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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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세연주 (2364971E+5) 2018. 5. 30. 오전 11:55:03잠깐 갱신합니다아... 어째서 한 것도 없는데 수요일..(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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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한나쟝이에오 (6705332E+5) 2018. 5. 30. 오후 12:14:34갱신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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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은우주 ◆nPG/1GFbDs (2784164E+5) 2018. 5. 30. 오후 12:24:29세연주 한나주 어소사~~~!
아악.... ;ㅁ; 이제 점심 먹는데 팔이 덜덜 떨리네요..... -
708 세연주 (2364971E+5) 2018. 5. 30. 오후 12:25:47어서와요 은우주 한나주! 은우주 팔...? 괜찮으신가요..?
저야 그냥 뻗어있는 게 다라서.. -
709 은우주 ◆nPG/1GFbDs (2784164E+5) 2018. 5. 30. 오후 12:33:19음오아예... 다이죱함다;ㅁ; 와아.... 아침부터 정신 쏙빠지게 바쁘고 움직이다보니까...(흐으릿)
점심 챙겨드세요! 저는 나중에 다시 올게욥!! -
710 은우주 ◆nPG/1GFbDs (2784164E+5) 2018. 5. 30. 오후 1:49:00잠시 짬타임에 갱신하고 갑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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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니피주다요! (9693469E+6) 2018. 5. 30. 오후 1:56:21허망하네요. 갱신합니다. 난 대체 왜 그런 결심을 하고 고통을 감수했나. 쉬고싶어도 책임을 져야햐는게 있으니. 음. tmi는 여기까지 하고 갱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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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은우주 ◆nPG/1GFbDs (4344443E+5) 2018. 5. 30. 오후 2:06:32음...음음 니피주 어서오시구... tmi인가요. 그럼 .... (니피주 꼬옥)(부비적) 어서와요!
그리고 저는 나중에 뵈요오.... ;ㅁ; 앞으로 두어시간만...더 고생하면 된다..... -
713 니피주다요! (9693469E+6) 2018. 5. 30. 오후 2:08:19나중에 뵈어요.
죄송합니다. 수술 날짜가 잡혀서 이번주엔 이벤트 대리를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미안해요. 잠깐 쉬다올게요. -
714 세연주 (2364971E+5) 2018. 5. 30. 오후 2:08:44바빠아앍... 요즘 계속 바쁘네요.. 하체는 안 움직여도 상체는 움직여라! 라니.
그.. 니피주 힘내세요..(토닥토닥)
다들 드문드문 뵈어요! -
715 은우주 ◆nPG/1GFbDs (4344443E+5) 2018. 5. 30. 오후 2:10:40쉬다오세요 니피주.
세연주도 다녀오시구. 저도 나중에 뵙겠습니다. -
716 도윤주 ◆bBX.Z1DI7I (8530564E+5) 2018. 5. 30. 오후 3:45:24갱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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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은우주 ◆nPG/1GFbDs (2784164E+5) 2018. 5. 30. 오후 3:56:30와아... (녹초) 귀가 중이니 나중에 다시 갱신할게요.......! 가자마자 쓰러져서 기절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지만...(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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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4:13:30은우주 재갱신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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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도윤주 ◆bBX.Z1DI7I (8530564E+5) 2018. 5. 30. 오후 4:19:07헉 은우주 어서오셔요~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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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4:23:33도윤주 안녕하세요 :) 좋은 하루 보내시고 계신가요! 감사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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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도윤주 ◆bBX.Z1DI7I (8530564E+5) 2018. 5. 30. 오후 4:25:15음..뭐 저는 매일매일 해피하니까요!우울하거나 그런 일 절대 없죠 >-<♡감사할것 까지야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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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4:48:44음음, 다행이네요. 해피해피하신게 좋은것입니다. :)
그래도 하루 수고많으셨다는 말은 굉장히 감사할 따름인걸요! XD -
723 이름 없음◆Zu8zCKp2XA (9618686E+5) 2018. 5. 30. 오후 5:13:58이제야 저녁...먹네요...(주륵)
진짜 빡세네요ㅠ 갱신합니다:) -
724 이름 없음◆Zu8zCKp2XA (9618686E+5) 2018. 5. 30. 오후 5:17:12그리고 페이주와 니피주...88 두 분 다 푹 쉬세여ㅠㅠ
페이주도 푹 쉬시고... 니피주 수술이라니...88 푹 쉬고 다녀오시구...ㅠㅠㅠ(보듬보듬) -
725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5:23:05캡틴 어서오세요 .... 고생많으세요 정말... ;ㅁ; (보듬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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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이름 없음◆Zu8zCKp2XA (9618686E+5) 2018. 5. 30. 오후 5:27:54오늘 팀장님 오신다고 하셔서 더 빡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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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5:30:42세상마상.... 캡티이이이인!!!! ;ㅁ; (부둥기부둥기)
저녁.. 저녁 체하지 않으시게 꼭꼭 씹어서 드시구.... 8ㅁ8 -
728 이름 없음◆Zu8zCKp2XA (9618686E+5) 2018. 5. 30. 오후 5:42:28네네 그럴게요!!>:3
오우 바람이 엄청 부네요:3 시원함을 넘어서 추워오... ;'w'; -
729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5:43:39바람이 불면 시원해서 그늘에 있으면 춥더라구요. 햇빛에 있으면 덥고. (흐으릿)
너무 추우시면 너무 밖에 오래 계시지 마세요 ;ㅁ; 감기 드실라!! -
730 이름 없음◆Zu8zCKp2XA (9618686E+5) 2018. 5. 30. 오후 5:48:33고마워요! 감기..감기 걸리면 큰일나오..;ㅁ; 꼭 건강할게오!(꼬옥)(부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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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5:50:10감기.... 감기는 해로운 것입니다.... 몸 꼭 챙겨가시면서 일하셔야해요! :3 (꼬옥)(부비적)(둥기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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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이름 없음◆Zu8zCKp2XA (9618686E+5) 2018. 5. 30. 오후 5:53:00요즘 감기가 엄청 독하니까요... 저도 가족들이 감기 걸렸는데 밤에 잠을 못 자더라구요.. :( 약으로도 안잡히다니..(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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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5:53:54않이.. (동공지진)(흐으릿)
맞아오........ 요즘 감기 엄청 독해요... 곧 여름인데 날씨도 이렇구... 여름 감기 걸리면 잘 안잡히기도 하고 .. ;ㅁ; -
734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5:56:18갱신해오
오늘 저녁은 서브웨이 샌드위치랑 쿠키애오
맛있어서 햄볶아오 -
735 이름 없음◆Zu8zCKp2XA (9618686E+5) 2018. 5. 30. 오후 5:58:00한나주 어서오세요!! 서브웨이 쿠키 맛있다는데 저는 아직 못 먹어봤어오..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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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6:03:27한나주 어소사~ XD
서브웨이 샌드위치도 못먹어봤는데... :3 맛있나오... -
737 이름 없음◆Zu8zCKp2XA (9618686E+5) 2018. 5. 30. 오후 6:04:32샌드위치는 맛있어오!(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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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이름 없음◆Zu8zCKp2XA (9618686E+5) 2018. 5. 30. 오후 6:04:48저는 슬슬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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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6:06:56캡틴 일 고생하세요!! 무리하지마시구 ;ㅁ;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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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6:11:57샌드위치도 쿠키도 모두 맛있어오!!!!!
캡틴 다뇨와여!!!!!!! -
741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6:13:45오옹.. :3 그런가요!
한번쯤은 먹어봐야지, 먹어봐야지 하면서도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흐으릿) -
742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6:15:13다음에 머거보면 되는 거시애오(도담도담
그나저나 요새 자꾸 관절이 삐걱거리네요. 아직 20대 초반이라 벌써부터 이러면 큰일나는데... -
743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6:19:41않이 한나주..... ;ㅁ; 다음에 서브웨이 꼭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담받음)
그리고 관절..... 관절이 삐걱거리시면 병원을 가보시는 게 좋아요. 벌써 그러시면.... (부둥) -
744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6:22:31병원 가보니 인대 살짝 늘어난 것 빼면 별 이상 없다고 해서... 좀 의아합니다. 흑흑
-
745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6:28:02인대가 늘어나셨으면..... 어... ;ㅁ; 세상에.. (부둥부둥)
자주 걷고 그러면 관절에 무리가 오기는 하지만, 너무 많이 아프시거나 그러시면 찜질도 좋아오.. ;ㅁ;
-
746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6:32:20(걷는 거 좋아해서 자주 걸어다님 (엄청 찔림.
감사해오. 찜질 나중에 한 번 해봐야지... 일단 무릎 보호대 사서 하고다니는데 효과가 어... 있...나? -
747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6:34:38무릎 보호대 효과가 있어요. 하지만, 일단은.. 외출 후에 자주 아프신 곳에 찜질은 자주 해주시구.
정말로 이건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아프시면 한의원에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생각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끄덕끄덕)
은... 일단 제 생각이니까요. 생각보다 정형외과보다 한의원에서 효과를 많이 봤어요 저는. -
748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6:37:11오옹 그렇군요. 팁 감사함니다. 저희동네 정형외과는 불친절하기로 소문이 많이 나서... 아무래도 은우주 말씀대로 한의원 가봐야겠어요. 의사가 환자들한테 반말 내뱉고 욕하는 거 진짜 극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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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6:41:18엗..... 그런 병원이 진짜 있어요? 세상마상...??? 않이..... 이해가 안되는데... (흐으릿)
으음.. 확실히 그런 곳에서 진찰 받으시면 스트레스때문에 더 아프실 수도 있으니까요 :) 한의원도 괜찮은 방법이랍니다! 물론 이게 증명되지는 않았지만요.. -
750 헬프주는 도와주고 도와주는 헬프주야 아니 그냥 아이디어 딸ㄹ ◆ZzCLu4gkOc (8766902E+5) 2018. 5. 30. 오후 6:44:01그아아아아아 공부야아아아아
갱신합니다아아ㅏㅏㅏ!! ;ㅁ; -
751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6:46:03네네 있어요. 막 환자들 다 보는데 나이 많은 어르신이 귀 잘 안들린다고 욕하는 분도 계시고 어후... 아무튼간에 한의원으로 갈아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도와주 어소사! 아이고 공부 힘들죠 ㅠㅠ 그러고보니 기말고사가 곧이네요ㅡ -
752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6:48:33헬- 프주 어소사!!! 공부... 그러고보니 기말고사가 코앞이네요.. (흐릿) 도와주 힘내시구. (부둥기부둥기)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병원 넘우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53 헬프주는 도와주고 도와주는 헬프주야 아니 그냥 아이디어 딸ㄹ ◆ZzCLu4gkOc (8766902E+5) 2018. 5. 30. 오후 6:48:59한나주 안녕하세요! 기말고사....기말고사...(왈칵) 그...그 금기의 단어를...8ㅁ8(?????)
-
754 헬프주는 도와주고 도와주는 헬프주야 아니 그냥 아이디어 딸ㄹ ◆ZzCLu4gkOc (8766902E+5) 2018. 5. 30. 오후 6:49:39은우주 안녕하세요! 는 은우주마저 그 금ㄱ기의 단어를...8ㅁ8(우럭)(대체)
으으으으 저 힘낼게요...!!(털썪) -
755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6:49:49괜찮아요 저도 학생이라 기말고사는... (지옥)
중간고사를 망쳐서 기말로 만회해야 하는데 큰일이애오 ㅠㅠ -
756 페이주 (8823559E+5) 2018. 5. 30. 오후 6:51:32갱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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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6:52:09페이주 어서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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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6:53:12어... 세상에 도와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세요!! (물끼얹어드림)
페이주 어소사~!! 않이 이분 오랜만이잖아요!!! (부둥기) -
759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6:54:16도와주 한나주 힘내세요 ;ㅁ;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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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헬프주는 도와주고 도와주는 헬프주야 아니 그냥 아이디어 딸ㄹ ◆ZzCLu4gkOc (8766902E+5) 2018. 5. 30. 오후 6:56:49한나주우...8ㅁ8 같이 힘내요...!!(우럭)
페이주 어서오세요!!
>>758 0ㅁ0(벌떡) -
761 페이주 (8823559E+5) 2018. 5. 30. 오후 6:59:42오랜만이에요!! 분명 엄청 잤는데 계속 잠이 오너ㅓ요 ;( 아무튼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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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7:00:38저도 자도자도 잠이 오네요. 몸이 약해졌나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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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7:02:24>>760 앗 XD 도와주가 일어나셨다!! (붕방방)
자도자도 졸린 것은 아마..... 날씨탓이라고 생각합니다 :( 날씨가 사람을 묘하게 지치게 만들어요. 여름날씨가 분명한데 .... 뭔가 봄처럼 나른한 느낌?
아니면 피로가 쌓였던가요 (끄덕끄덕) -
764 헬프주는 도와주고 도와주는 헬프주야 아니 그냥 아이디어 딸ㄹ ◆ZzCLu4gkOc (8766902E+5) 2018. 5. 30. 오후 7:02:31(동공지진)
페이주 한나주 무리하지 마세요....88ㅁ888 -
765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7:03:41결론은, 페이주와 한나주는 무리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ㅁ; 않이 우리 스레에 왜이리 무리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야.. (눈물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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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페이주 (8823559E+5) 2018. 5. 30. 오후 7:04:30음음 그렇군요... 날씨...! 아무튼 걱저 감사합니다 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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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헬프주는 도와주고 도와주는 헬프주야 아니 그냥 아이디어 딸ㄹ ◆ZzCLu4gkOc (8766902E+5) 2018. 5. 30. 오후 7:05:03>>763 그으렇습니다 일어난 겁니다!!(붕방붕방)
갸아아아 시간이 나면 선관 얼른 손봐야할텐데에..
...아무튼 학원 다녀오겠습니다 전!(흐릿)(소멸) -
768 영zoo ◆eekjxQdelk (1493154E+5) 2018. 5. 30. 오후 7:06:36
Billboard Hot100 10위;;;;;;;;;;;; 갱신합니다;;;;;;;;;;;;; 요즘 덕질 너무 좋은 일이 많이 터져서 행복해요ㅜ♡;;;;;;;;;; -
769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7:09:00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 어소사 !!!
도와주 다녀오세요! :) -
770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7:11:09저어는 무리를 하고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요즘 너무 한가해요!
도와주 다녀오시고 영주 어소사! -
771 영zoo ◆eekjxQdelk (1493154E+5) 2018. 5. 30. 오후 7:11:44물론 덕질만 행복하고 공부는 안행복합니다ㅠ;;;;;;;;;;;;; 그래도 진행 등은 올 수 있으니 다행이네요 제 오늘부터 목표는 눈팅왕 제로(0)주입니다ㅎ
>>769 도와주 다녀오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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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페이주 (8823559E+5) 2018. 5. 30. 오후 7:13:16도와주 다녀오시고 영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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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눈팅왕 0주 ◆eekjxQdelk (1493154E+5) 2018. 5. 30. 오후 7:14:55그런 의미에서 닉변 갑니다^___^~~~!~!~!!!
>>772 예아 페이주 오랜만이에요^♡!!!!!! -
774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7:16:38눈팅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는....... 요즘 다들 바쁘시군요(흐으릿) 모두 힘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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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안네케주 (9881903E+5) 2018. 5. 30. 오후 7: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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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눈팅왕 0주 ◆eekjxQdelk (1493154E+5) 2018. 5. 30. 오후 7:26:45기.......말..........(다다음주)ㅠ________ㅠ 네케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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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7:28:02(동공지진)
네케주 어서오시구 어어........ 세상마상 벌써 기말고사 기간인가요... (흐으릿) -
778 안네케주 (9881903E+5) 2018. 5. 30. 오후 7:33:12ㅎㅎㅎㅎ저는 공부는 하지 않지만 시험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사람ㅁ........(노답ㅂ
야호 모두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이애오!!!!!!! '∇' -
779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7:33:39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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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안네케주 (9881903E+5) 2018. 5. 30. 오후 7: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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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비류주 (1634068E+5) 2018. 5. 30. 오후 7:43:12>>780 엌ㅋㅋㅋㅋㅋㅋ디가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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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7:44:12저녁 먹고 오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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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7:47:38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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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니피주다요! (9148668E+5) 2018. 5. 30. 오후 7:50:02갱신합니다. 내일은 잘해야 저녁 늦게밖에 못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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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7:53:13니피주 어서오시고 그... 몸조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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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8:24:10저녁 먹고 갱신합니다. 곧 모바일로 올거 같지만요.
니피주 몸조리 잘하세요.. -
787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8:26:26으누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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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8:28:16한나주 안녕!!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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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호연주 (006611E+59) 2018. 5. 30. 오후 8:45:52집이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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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8:47:18호연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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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니피주다요! (9148668E+5) 2018. 5. 30. 오후 8:49:00몸조리.....안 그래도 오늘 금식이랬어요. 내일 수술이라고. 응..
그냥 좀 허무하네요. 무기력해요. -
792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8:50:28으음... 니피주... 어... 제가 무슨 말을 해야될지 잘... 모르겠지만... 무기력하고 그러면 한 숨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아니면 유튜브에서 기분 좋아지는 동영상을 본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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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8:51:38호연주 어소시구 저는 폰으로 돌아올게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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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니피주다요! (9148668E+5) 2018. 5. 30. 오후 8:53:41다들 어서오세요 :)
기분 좋아지는 동영상...음, 봐야겠네요. 조언 고마워요. :) -
795 은우주◆nPG/1GFbDs (1634068E+5) 2018. 5. 30. 오후 8:55:03허무하고 무기력하시다면, 일찍 쉬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자는 것조차 허무하기짝이 없으시겠지만 사람에게 수면이라는 건 생각보다 좋은 효과를 주니까요.
그럴때에는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는 게 더 좋구요. 한숨 푹 주무세요 니피주. 지금은 어찌됐든 계속 허무하고 무기력하다는 생각밖에 안들겠지만 계속 그 생각에 잡혀계시는 건 지금의 니피주껜 굉장히 안좋은 영향을 끼칠테니까요. (끄덕끄덕)
저는 정말로 폰으로 올게요. -
796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8:55:48으누주 다녀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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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세연주 (2364971E+5) 2018. 5. 30. 오후 9:00:07https://youtu.be/OjGqNBlXTSc
미야오오우우우우우...
잤네요오.. 다들 안녕하세요오.. -
798 세연주 (2364971E+5) 2018. 5. 30. 오후 9:00:53니피주는.. 어.. 힘내세요... 푹 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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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한나쟝이에오 (453818E+54) 2018. 5. 30. 오후 9:16:07세연주 어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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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은우주 ◆nPG/1GFbDs (2784164E+5) 2018. 5. 30. 오후 9:19:03폰으로 재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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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한나쟝이에오 (453818E+54) 2018. 5. 30. 오후 9:19:26으누주도 안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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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세연주 (2364971E+5) 2018. 5. 30. 오후 9:27:40다들 안녕하세요오.. 아 또 졸았..(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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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한나쟝이에오 (453818E+54) 2018. 5. 30. 오후 9:34:43세연주 그렇다면 자러 가보는 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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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은우주 ◆nPG/1GFbDs (4451069E+5) 2018. 5. 30. 오후 9:36:02자꾸 조신다면 주무시러가는게 좋습니다(동공지진) 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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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세연주 (2364971E+5) 2018. 5. 30. 오후 9:37:32다들 안녕하세요..
새벽에 깨는 건 싫어서 버텨보고 있습니다..
새벽에 잠은 못 이루는데 아무 것도 아닌 듯한 텅 빈 듯한.. -
806 은우주 ◆nPG/1GFbDs (2784164E+5) 2018. 5. 30. 오후 10:00:42으으으으음... 그렇지만 억지로 버티는건 더안좋은데....(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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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세연주 (2364971E+5) 2018. 5. 30. 오후 10:04:24일찍 자긴 해야겠지만요...
흐늘흐늘... -
808 은우주 ◆nPG/1GFbDs (2784164E+5) 2018. 5. 30. 오후 10:06:15일찍 주무세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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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이름 없음◆Zu8zCKp2XA (9618686E+5) 2018. 5. 30. 오후 10:06:58퇴근하는 캡틴이 갱신입니다! 세연주 무리하지 말고 주무세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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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10:13:22캡틴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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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이름 없음◆Zu8zCKp2XA (9618686E+5) 2018. 5. 30. 오후 10:14:14반가워요!!XD
오ㅓ아... 퇴근길인데 피자 냄새 장난 없네요....(꼬르륵) -
812 치찬주 ◆IFVVqA4TQI (4507894E+5) 2018. 5. 30. 오후 10:14:14쉬지 않고 빛났던 꿈같은 my youth
이리저리 치이고 또 망가질 때쯤
지쳤어 나 미쳤어 나 떠날 거야 다 비켜
[볼빨간사춘기 -여행] 중에서
갱신합니다. -
813 이름 없음◆Zu8zCKp2XA (9618686E+5) 2018. 5. 30. 오후 10:14:27치찬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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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10:14:41치찬주 어서와요!
헉 피자냄새ㅠㅠㅠㅠㅠㅠ 맛있겠네요. -
815 은우주 ◆nPG/1GFbDs (2784164E+5) 2018. 5. 30. 오후 10:14:59캡틴 치찬주 어서와요XD
악..피자냄새....!!!! (침줄줄) -
816 치찬주 ◆IFVVqA4TQI (4507894E+5) 2018. 5. 30. 오후 10:15:37피자... 라면 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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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이름 없음◆Zu8zCKp2XA (9618686E+5) 2018. 5. 30. 오후 10:18:12피자... 라면...(침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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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은우주 ◆nPG/1GFbDs (2784164E+5) 2018. 5. 30. 오후 10:19:16캡..캡틴!!!!88 배고프시면 집에서 뭐라도 드시는게....
않이 치찬주 라면이라니.....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침줄줄) -
819 치찬주 ◆IFVVqA4TQI (4507894E+5) 2018. 5. 30. 오후 10:19:36오른팔이 안올라가요... 탁구 3시간은 무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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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세연주 (2364971E+5) 2018. 5. 30. 오후 10:21:49피자..(먹는 것에 굉장히 담백해짐)
다들 어서와요오.. 오늘은 열두시 땡하자마자 자야갰어요.. -
821 은우주 ◆nPG/1GFbDs (2784164E+5) 2018. 5. 30. 오후 10:22:04않이 탁구 세시간.....(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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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이름 없음◆Zu8zCKp2XA (9618686E+5) 2018. 5. 30. 오후 10:23:03아이구 치찬주...88 무리하지 마세여88
세연주도 피곤하시다면 일찍 주무세여!
저는 야식 금지라 집에 가면 과일주스 마셔야겠습니다(끄덕) -
823 세연주 (2364971E+5) 2018. 5. 30. 오후 10:26:18과일주스... 전 자기 전에 우유나 뎁혀마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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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은우주 ◆nPG/1GFbDs (2784164E+5) 2018. 5. 30. 오후 10:32:00과일주스 좋죠! 우유도 좋구.
저어는......(흐으릿) 물을.......(끄덕) -
825 은우주 ◆nPG/1GFbDs (2784164E+5) 2018. 5. 30. 오후 10:33:19앗 그리고 캡틴 귀가 조심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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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이름 없음◆Zu8zCKp2XA (9618686E+5) 2018. 5. 30. 오후 10:38:55은우주...(흐릿)
네네 조심해서 퇴근할게요!>:3 -
827 세연주 (2364971E+5) 2018. 5. 30. 오후 10:43:12조심해서 퇴근하세요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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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은우주 ◆nPG/1GFbDs (2784164E+5) 2018. 5. 30. 오후 10:45:23않이 왜 흐릿해지세요 캡틴XD 저는 괜찮습니다! 물..물 좋아해요!!!(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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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Zu8zCKp2XA (1629165E+5) 2018. 5. 30. 오후 10:53:09저는 집에 왔습니다!!!
앉아서야 알았는데 오른쪽 다리 전체가 아프내오..(흐릿) -
830 페이주 (7408877E+5) 2018. 5. 30. 오후 10:54:48수업마치고 왔습니다...! 레주 어서오시고 푹 쉬시길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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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Zu8zCKp2XA (1629165E+5) 2018. 5. 30. 오후 10:57:08페이주 어서오세요!! 페이주도 푹 쉬세요88 무리하지 마시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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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니피주다요! (9148668E+5) 2018. 5. 30. 오후 10:58:25레주 어서오시고 푹 쉬세요!
잠에서 계속 깨네요. 드문드문 꿈을 꿨는데 괴로워서 깼어요. (._. -
833 ◆Zu8zCKp2XA (1629165E+5) 2018. 5. 30. 오후 11:00:29저는 화장 지우고 씻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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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세연주 (2364971E+5) 2018. 5. 30. 오후 11:00:40캡...니피주.. (토닥토닥)
페이주도 푹 쉬세요.. -
835 ◆Zu8zCKp2XA (1629165E+5) 2018. 5. 30. 오후 11:01:25니피주.. 아이구...88 푹 쉬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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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은우주 ◆nPG/1GFbDs (2784164E+5) 2018. 5. 30. 오후 11:02:44캡틴 어서오시구 다녀오세요. 페이주도 어서오시구 고생하셨습니다. 어서와요.
그리고 니피주...음.. 어서와요. 괴로운 꿈이라....(꼬옥)(스펀지화)(부둥기) 괜찮아요. 괜찮아요. -
837 은우주 ◆nPG/1GFbDs (2784164E+5) 2018. 5. 30. 오후 11:05:52캡틴도.....8ㅁ8 찜질...찜질을!!!!!8ㅁ8
페이주랑 캡틴이랑 니피주 세분 모두 푹 쉬세요ㅠㅠㅠㅠㅠㅠ -
838 은우주 ◆nPG/1GFbDs (2784164E+5) 2018. 5. 30. 오후 11:06:14세연주도 푹 쉬시는겁니다!!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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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세연주 (2364971E+5) 2018. 5. 30. 오후 11:08:56그렇게 되면 좋죠!
내일은 미용실 가서.. 가서..(흐릿) -
840 페이주 (7408877E+5) 2018. 5. 30. 오후 11:12:57어엇 저 이제 좀 괜찮아요...! 커피 끊어야죠...네...ㅎㅎㅎㅎㅎ 괜히 잠깬다고 카페인 마시면 안되는 겁니다 흑흑 ㅠㅠㅠ 여러분도 건강하셔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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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페이주 (7408877E+5) 2018. 5. 30. 오후 11:13:56그리고 오신 분들 모두 어서오시고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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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11:13:58갱신해오!! 으 밤되니까 또 배고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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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은우주 ◆nPG/1GFbDs (2784164E+5) 2018. 5. 30. 오후 11:14:10확실히 오늘따라 피곤하긴 무지 피곤....(흐릿) 일찍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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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세연주 (2364971E+5) 2018. 5. 30. 오후 11:15:19그러려나요... 저도 그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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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은우주 ◆nPG/1GFbDs (2784164E+5) 2018. 5. 30. 오후 11:18:15한나주 간단하게 부담이 안가는걸 드시는게 어떠신가요?
음음 페이주 카페인....을 많이 드셨나보네요. 너무 많은 카페인 섭취는 좋지않아요. 몸 챙기시구....(부둥부둥)
저는 아침부터 움직였더니 꽤 빨리 피곤하네요... 쉬러가보겠습니다. 다들 굿밤되세요:) -
846 페이주 (7408877E+5) 2018. 5. 30. 오후 11:18:44한나주 어서와요...!
은우주 안녕히 가세요...! -
847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11:19:19으누주 안녕히 가세요!
흠... 간단한 거라... 냉장고를 뒤져봐야겠어오 -
848 니피주다요! (9148668E+5) 2018. 5. 30. 오후 11:29:44은우주 안녕히 가세요, 저도 어떻게라도 잠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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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안네케주 (9881903E+5) 2018. 5. 30. 오후 11:31:06갱신ㄴ함다 드둥ㅇ!!!!!!!!!! 갹ㄱ 요즘 한게 없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잘ㄹ......모르겠슴다.............(흐릿ㅅ
은우주 안녕히 주무시고 니피주 레주 페이주 모두 푹 쉬셔요!!!!!!!!! 88 -
850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11:31:42니피주 푹 쉬셔요.
네케주는 어서와요! -
851 안네케주 (9881903E+5) 2018. 5. 30. 오후 11:32:22앗 니피주 안녕하심까...!!!!!!!!! 넵 좋은 꿈 꾸시고 피곤하지 않으시길 바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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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세연주 (2364971E+5) 2018. 5. 30. 오후 11:32:37다들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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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안네케주 (9881903E+5) 2018. 5. 30. 오후 11:33:02한나주 세연주도 안녕임다 반가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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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Zu8zCKp2XA (1629165E+5) 2018. 5. 30. 오후 11:36:50씻고 왔답니다! 으와아.. 녹는다아...(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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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안네케주 (9881903E+5) 2018. 5. 30. 오후 11:41:35앗 어서와요 캡ㅂ틴!!!!!!!!!!! '∇' (이불깔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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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니피주다요! (9148668E+5) 2018. 5. 30. 오후 11:41:43어서오세요, 도통 잠이 안오네요. 큰일이다. 아침에 가야하는데..수면마취니까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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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니피주다요! (9148668E+5) 2018. 5. 30. 오후 11:45:46내정신좀봐. 미안해요, 분위기 가라앉는 말만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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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Zu8zCKp2XA (1629165E+5) 2018. 5. 30. 오후 11:46:53아이구... 괜찮아요 니피주 마음 가볍게 먹구... 긴장하지 마시구...88 무사 쾌차를 바랍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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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Zu8zCKp2XA (1629165E+5) 2018. 5. 30. 오후 11:47:07>>855 (이불 위에서 뒹굴뒹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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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11:48:32캡틴 어서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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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페이주 (7408877E+5) 2018. 5. 30. 오후 11:48:37네케주 어서와요--!!!! 이눔의 핸드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고장나서....ㅎ.ㅎ.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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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Zu8zCKp2XA (1629165E+5) 2018. 5. 30. 오후 11:48:59아이구 페이주...88(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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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페이주 (7408877E+5) 2018. 5. 30. 오후 11:52:00
>>862 흑흑 하지만 내일 고쳐준다고 하셨기 때문에 괜찮을겁니다;D
흑흑 시아 신곡 넘 좋아요............ lsd 들어주세요 여러분...ㅠㅠㅠㅠㅠ -
864 니피주다요! (9148668E+5) 2018. 5. 30. 오후 11:53:13페이주..(도담도담
마음 가볍게 먹어야지요. 이제 냄새만 맡아도 울렁거릴 일은 없겠네요...응. -
865 안네케주 (9881903E+5) 2018. 5. 30. 오후 11:54:06>>856-857 앗 아님ㅁ다 괜찮아요...!!!!!!!!! 마음 편하게 먹으시구..... 잠이 안 오신다면 편하게 누워계시는 건 어떨까요????? 88
>>859 흐엉ㅇㅇ어어 레주 너무 귀여워여으어ㅠㅠㅜㅠ(오열(????
>>861 야호 페이주도 안녕임다 오랜만이애오!!!!!!!! '∇'!!
앗 휴대폰.......이.............(우럭ㄱ -
866 세연주 (2364971E+5) 2018. 5. 30. 오후 11:54:51다들 어서오시고.. 니피주는 힘내세요..오늘 발견한 미야우거리는 동영상이라도 보면서요(?)
저는 자러 갑니다아.. 다들 잘자요.. -
867 한나쟝이에오 (0682449E+5) 2018. 5. 30. 오후 11:56:47헉 시아쟝 신곡이라니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여윽시 내 인생가수 시아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868 페이주 (7408877E+5) 2018. 5. 30. 오후 11:58:58모두들 안녕하세요!!@!@@!#!@#!@!1 (하트하트하트하틓타ㅡㅎ타흐ㅏ트하ㅡㅏㅌㅎ)
>>867 헉 시아 노래 넘 좋아요 ㅠㅠㅠㅠ 그 특유의 허스키하면서 꺽어지는 목소리 쵝오 ㅠㅠㅠㅠㅠㅠㅠ
세연주 잘자요...!
그리고 니피주 힘내세요 8ㅁ8 -
869 안네케주 (9881903E+5) 2018. 5. 30. 오후 11:59:07>>863 야ㅑ호 듣고있슴다ㅏ~~~~!!!!!!!! 헐 노래 분위기 특이하고 짱이네요 역시 시아갓ㅅ.... (와장창
앗 휴대폰 고친다니 다행이애오!!!!!! '▽'
>>864 앗 그렇군요!!!! 수술 잘 되길 바라고 쾌차하시길 바람다...!!!!!!!
세연주 안녕히 주무세요!!!!! -
870 안네케주 (8836706E+5) 2018. 5. 31. 오전 12:01:55
-
871 페이주 (3324135E+5) 2018. 5. 31. 오전 12:02:51>>870 (이모티콘 찾기가 매우매우매우ㅐㅁ우ㅐ무애무ㅐㅜㅁ애ㅜ애무 귀찮았기 때문에............)
하트하트♥ -
872 안네케주 (8836706E+5) 2018. 5. 31. 오전 12:05:41>>8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박하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ㅂ 그럼 저도 텍스트로 하트 쏘겠슴다 하트하트ㅏ하ㅏ트하트핳트ㅏ흐타하트ㅎㅡ....!!!!!! -
873 페이주 (3324135E+5) 2018. 5. 31. 오전 12:08:38>>872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는 신경쓰지 않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74 ◆Zu8zCKp2XA (9200998E+4) 2018. 5. 31. 오전 12:11:44다들 무리하지 마시구... 세연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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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안네케주 (8836706E+5) 2018. 5. 31. 오전 12:12:26>>873 예압 귀찮음에 솔직한 모습이 귀엽ㅂ 아ㅏ니 보기 좋았ㅅ기 때무네.......??? ^▽^
저도 평소에 오탈자를 매ㅜ매우매우ㅐㅁ우매우 자주 내는 사람이기도 해서요(흐려짐 -
876 니피주다요! (0062993E+5) 2018. 5. 31. 오전 12:13:12세연주 안녕히 주무시구..저도 자러 가볼게요. :) 다들 사랑해(?)
-
877 페이주 (3324135E+5) 2018. 5. 31. 오전 12:13:58>>875 헉 감사합니다 (설렘)
흠흠 뭔가 이야기가 더 늘어졌다가는 과한 잡담이 같군요...! (붂으) 이럴때는 진단입니다! 진단해야겠따! -
878 페이주 (3324135E+5) 2018. 5. 31. 오전 12:14:21저도 니피주 사랑합니다(하트핱핱)
안녕히 주무세요! -
879 ◆Zu8zCKp2XA (9200998E+4) 2018. 5. 31. 오전 12:16:01니피주 사랑합니다:3 잘자요!!>:3
-
880 페이주 (3324135E+5) 2018. 5. 31. 오전 12:17:40왕페이:
001 가족, 친인척 중 가장 증오하는 인물이 음식을 건낸다면?
왕페이 : 아, 왕용 그자식? (인상 구김) 당연히 버려야지. 불태우든지 묻던지. 그런 더러운 거 먹기 싫어.
왕용 : (시무룩)
227 기록vs기억
기억하는 편!
기록하기 귀찮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머리가 아주 나쁘지 않으니까!
263 운이 좋은 편 인가요?
좋은 편에 속합니다 ^^ (하지만 다이스님은 어쩔 수 없다...) -
881 안네케주 (8836706E+5) 2018. 5. 31. 오전 12:18:24>>874 맞슴다 모두 무리하시면ㄴ 안돼요!!!!!!! 앗 레주 오늘 바쁘셨는데 안 피곤하세요..???? 88(어깨주물
>>876 니피주도 잘자요 안녕!!!!!!! 넵 저도 니피주 사랑해요!!!!!!!!!! 좋은 꿈 꾸시고 나중에 봐요!!!!!! '▽'/
>>877 헉 저도 감사해욥ㅂ!!!(설렘(???
앗 그렇슴다 저도 자제해야겠슴다 앗 진단!!!!!! 진단을 보자ㅏ!!!!!!!! ㅇ▽ㅇ!!!! -
882 ◆Zu8zCKp2XA (9200998E+4) 2018. 5. 31. 오전 12:19:59저는 파스 붙여야겠아요:3 나중에 만나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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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페이주 (3324135E+5) 2018. 5. 31. 오전 12:23:56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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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Zu8zCKp2XA (9200998E+4) 2018. 5. 31. 오전 12:24:42붙이고 왔어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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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페이주 (3324135E+5) 2018. 5. 31. 오전 12:26:07어서와요!!!! 얼른 얼른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
886 ◆Zu8zCKp2XA (9200998E+4) 2018. 5. 31. 오전 12:33:02그랬으면 좋겠답니다.. :3c 얼른 건강해져야죠!>: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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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안네케주 (8836706E+5) 2018. 5. 31. 오전 12:33:10>>8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ㅇ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
앗 레주 수고하셨슴다 리하이애오!!!!!! :3
얏호 저도 간만에 진단 가즈아ㅏㅏ!!!!!!!!!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한 명 지목!"
안네케: .....왕페이.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시비라면 받아줄 용의는 있지만.
[※이후 질문자의 생사를 알 수 없었다고 한다.....]
"싸우면 안 돼!"
안네케: 돼. ....아니, 네 말이 맞아. 참아야지? :D
"소원 한 가지를 빌 수 있다면? 뭐든 좋아."
안네케: 내가 이대로 변치 않길.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
888 ◆Zu8zCKp2XA (9200998E+4) 2018. 5. 31. 오전 12:34:19저는 자러 가볼게요!:P
-
889 페이주 (3324135E+5) 2018. 5. 31. 오전 12:35:34>>887 꺄아아아악~~!~~!~!!~ (설렘사) 아니아니 네케 넘 멋진거 실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간신히 숨을 쉬고 있다) 후우후우후우후우 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케야 사랑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후, 주정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벌떡 일어나기)
캡틴 좋은 꿈 꾸셔요..! -
890 안네케주 (8836706E+5) 2018. 5. 31. 오전 12:39:11앗ㅅ 예압 안녕히 주무세요 레주ㅜ!!!!!!!!!!!! 숙면하시길 바라오!!! '▽'
>>8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갸ㅑ악 오너가 연애고자라서 그런지 네케놈도 연애고자ㅏ 너무 심함ㅁ니다 뭐ㅓ지 쟤 너무 답잖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 방면으로 부끄럼 너무 많이 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ㅜㅠㅜ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여러ㅓ분:???저거 부끄럼이었어요????)
꺅ㄲ 저게 멋지다니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구요 저도 페이 사랑해ㅠㅠㅜㅠㅜㅠㅠㅜㅜㅜㅠㅜㅠ
넵 저도 아무말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정색(??? -
891 페이주 (3324135E+5) 2018. 5. 31. 오전 12:49:59즈어는............................ 컴퓨터를 빼앗겨 이리저리 떠다닐 닢처럼 사라지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어서 핸드폰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
892 안네케주 (8836706E+5) 2018. 5. 31. 오전 12: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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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전 8:50:51갱신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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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전 8:58:48"내가 널 연기하려면 뭘 따라하는 게 제일 중요할까?"
사 은우: 일단은 다시 태어나는 것부터 하는게 어떠니?
"평소에 어떤 자세야?"
사 은우: 서있을 때에는 지팡이쪽으로 무게가 쏠리도록 비스듬하게, 앉아있을 때에는 한없이 무료하게.
"관심을 즐기는 편? 신경 쓰지 않는 편? 피하는 편?"
사 은우: 신경쓰지 않는단다.
진단하고 다시 가볼게요XD -
895 현명주 ◆ot8vuFspis (7556275E+5) 2018. 5. 31. 오전 10:41:34배고픔다!
갱신임다 갱신! -
896 안네케주 (8836706E+5) 2018. 5. 31. 오전 11:02:10야호 늦잠 푹잤ㅆ다...!!!!!!!!!!! ^q^
얏호 갱신함다!!!!!!! -
897 한나쟝이에오 (1230494E+5) 2018. 5. 31. 오전 11:18:22아침갱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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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전 11:20:58잠시 들렸다가 갑니다! 8ㅁ8 한나주 네케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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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한나쟝이에오 (2188044E+4) 2018. 5. 31. 오전 11:25:09은우주 안녕하세요! 네네 나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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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세연주 (1225151E+5) 2018. 5. 31. 오전 11:36:55잠깐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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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한나쟝이에오 (3949761E+5) 2018. 5. 31. 오전 11:38:49세연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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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니피주다요! (6662598E+5) 2018. 5. 31. 오후 12:46:11짧은 순간에 모든게 끝났습니다. 이상은 없대요. 출혈도 없는편이고. 허무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원망스러워요. 조금 더 몸 관리 잘할 걸. 갱신하고 갈게요. 거의 다 왔으니 이따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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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후 1:03:57점심 식사하며 갱신하는데 다행입니다. 어서오시고 이따가 뵐게요. 니피주. 괜찮아요. 앞으로 더 관리 잘하면 되는걸요.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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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니피주다요! (5979138E+5) 2018. 5. 31. 오후 1:07:01도착했어요. 고마워요 은우주. 이제 울렁거릴 일이 없네요. (^_^.)... 앞으로 며칠간 한약도 먹고 병원 가서 고인 피도 빼고 미역국도 먹어야하고...할 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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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후 1:19:40모든건 마무리가 더 많으니까요. 꼬박꼬박 병원가시고 미역국도 드시고,울렁거릴 일이 없으시니 울렁거리셔서 드시지 못하셨던것도 천천히 챙겨드세요:) 고맙기는요. 제가 더 감사해요. 어서와요! 고생했어요!!!!!!(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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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이름 없음 (6736686E+4) 2018. 5. 31. 오후 2:31:53나 진짜 궁금한데 수술이 하루 몇시간만에 끝나고 퇴원하는게 가능해? 주작도 정도껏 해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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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한나쟝이에오 (3994369E+5) 2018. 5. 31. 오후 2:41:33>>906 주작이라니 어이없네요. 수술 중에서도 간단한 건 몇시간만에 끝나곤 합니다. 의심이 갈 수 있는 건 알겠지만 날카로운 말로 찌르는 건 자제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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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은우주 ◆nPG/1GFbDs (3719098E+4) 2018. 5. 31. 오후 2:43:21>>906 수술에 대한건 어떤 식의 수술이냐에 따라 시간은 천차만별입니다. 몇시간만에 끝나는 수술일수도 있다는 거죠. 당일퇴원이 가능한 수술도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tmi로 말을 아끼시기도 하셨으니 내막은 모릅니다만 주작으로 단언해주시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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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은우주 ◆nPG/1GFbDs (3719098E+4) 2018. 5. 31. 오후 2:47:56tmi로 발언하면 저같은 경우 외부 충격으로 각막이 떨어지고 있었는데 수술시간은 너댓시간 걸렸습니다. 2차 수술에서는 곱절이 걸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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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은우주 ◆nPG/1GFbDs (3719098E+4) 2018. 5. 31. 오후 2:49:41날카로운 발언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tmi는 됐고.. 후... -
911 현명주 ◆ot8vuFspis (4129533E+5) 2018. 5. 31. 오후 4:09:10갱신임다!
니피주 수술이 무사히 끝나신 모양이니 다행임다.
뭐 저런 발언은 굳이 봐서 좋을 게 없으니 넘어가는 게 좋지 말임다.
생각 좀 더 하고 레스를 썼으면 좋겠슴다, 주작이 아닌 걸 주작이라고 하면 당사자 기분은 엉망이 될 거고, 주작에 대고 주작이라고 해도 썩 좋은 결과는 안 나옴다, 결론은 쓰잘데기 없는 헛소리라는 검다.
물론 전 주작이라고 생각하지 않슴다, 니피주는 몸조리 잘 하시기 바람다. -
912 은우주 ◆nPG/1GFbDs (3719098E+4) 2018. 5. 31. 오후 4:12:25현면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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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니피주다요! (5979138E+5) 2018. 5. 31. 오후 4:14:26>>906 조금 쉬다보니 이런 말도 들어오네요.
계류유산을 진단 받았습니다. 예전부터 아이가 심장이 좋지 않았다고 하였으며 제가 병원에 도착할 때 즈음엔 끝내 태아의 심장이 멈췄다는 진단을 받고 오늘 오전 9시 30분 소파수술을 하였습니다. 유도분만이란 선택지도 있었으나 수면마취를 통해 수술을 진행하였고 제대로 정신이 들었을 즈음 당일 퇴원해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감정을 추스르느라 늦었지만 충분한 반박과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뜸 그런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914 한나쟝이에오 (4179454E+5) 2018. 5. 31. 오후 4:14:38갱신합니다.
안선생님... 집에 가고 싶어요... -
915 은우주 ◆nPG/1GFbDs (3719098E+4) 2018. 5. 31. 오후 4:15:18한나주....어소시구8ㅁ8 (부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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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니피주다요! (5979138E+5) 2018. 5. 31. 오후 4:19:44한나주 힘내요...8-8 (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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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은우주 ◆nPG/1GFbDs (3719098E+4) 2018. 5. 31. 오후 4:26:51니피주 힘내시구.... 참 본인께서 직접 말씀하시게 했으니 이제 속 시원하신지? 관전하고 계신거 알고 있으니 충분한 대답이 되기를 바랍니다.
니피주께서는... 네.. 추스르셨다니 다행이지만..제가 더 드릴 말씀이 없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귀가중이니 조금 뒤에 오겠습니다. -
918 한나쟝이에오 (4179454E+5) 2018. 5. 31. 오후 4:27:57은우주 나중에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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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한나쟝이에오 (6986378E+5) 2018. 5. 31. 오후 4:51:31얏호! 집간다.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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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영zoo ◆eekjxQdelk (8247214E+5) 2018. 5. 31. 오후 5:13:37쉬는시간에 보는데 댕빡치네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빡치는게 아니라 존나 빡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6 분 >>913 레스 보셨다면 진심으로 니피주께 사과해주셨으면 합니다. tmi지만 산부인과 수술 같이 다녀왔었던 적 있었는데 하루만에 수술 끝내고 퇴원 가능했습니다. 대체 본인께서 말하지 않고자 하시는걸 굳이 물으시는 이유가 뭔지????????? 길게 말은 않겠습니다. 섣불리 단정짓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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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이름 없음◆Zu8zCKp2XA (828426E+49) 2018. 5. 31. 오후 5:14:45니피주...88 아이구...88 푹 쉬시고 꼭 추스르세요...88(보듬보듬)
그리고 수술에 대해서 주작.. 주작이라... 제 경험을 들자면, 예전에 눈에 종양 같은 살 작은 것이 보여서 그 자리에서 바로 부분마취로 수술하고 퇴원했었습니다. 더 뒀으면 눈을 가렸을 정도라고 하더군요. 수술에 따라 당일 퇴원이 가능하고 시간에 따라서 퇴원 가능이 천차만별입니다. 수술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입원 역시 당일 퇴원이 가능합니다.
사람의 사정에 따라 모든 것이 갈리니 함부로 말하지 말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두 좋은 오후에요. 기침이 아침부터 안 멎는군요 이런... -
922 한나쟝이에오 (2868459E+5) 2018. 5. 31. 오후 5:15:58영주랑 캡틴 어서오세요! 아이고 캡틴... 약은 드셨나요?
-
923 이름 없음◆Zu8zCKp2XA (828426E+49) 2018. 5. 31. 오후 5:17:27되게 독한 약을 먹었는데도 쉽게 안 잡히네요.. 그렇다고 이 약을 자꾸 먹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 조금 고민이에요.. :(
일단 다음판.. 세워야겠네요. 응. -
924 이름 없음◆Zu8zCKp2XA (828426E+49) 2018. 5. 31. 오후 5:18:25>>906 분은 사과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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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한나쟝이에오 (2868459E+5) 2018. 5. 31. 오후 5:21:10아이고... 독한 약을 먹어도 그럴 정도면 되게 심각한 상태인 것 같은데 조만간 병원 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906 분은 꼭 사과하셨으면 좋겠네요. 어그로도 어그로 나름이지 저런 사안을 가지고 주작이니 운운하는 거 되게 예의없는 짓이에요. -
926 소담주 ◆w6XWtSYyTw (9249303E+5) 2018. 5. 31. 오후 5:23:38수술이라는개 말 그대로 개인차가 있습니다. 저도 tmi좀 하자면 하반신의 관절을 다 수술하는데 꼬박 한달이 걸렸었고, 상반신은 더 짧은 수술 끝나고 2주 정도만에 퇴원했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중증도의 어르신분은 세달정도 계시다 퇴원하셨구요. 저도 이러한데 다른분이라고 어디 다를까요? 설마 단순히 사람의 분노를 불러일으킬 생각이셨다면 당신은 정말 추한 인간입니다.
갱신합니다. -
927 이름 없음◆Zu8zCKp2XA (828426E+49) 2018. 5. 31. 오후 5:27:36소담주 어서오세요
안되겠다 기침이 안 멎어요ㅠ -
928 한나쟝이에오 (2868459E+5) 2018. 5. 31. 오후 5:29:38소담주 어소시고 아고 레주... 따뜻한 물이라도 마셔보는 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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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세연주 (5363623E+5) 2018. 5. 31. 오후 5:32:42잠깐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니피주는 그냥 푹 쉬세요.. 제 생각일 뿐이지만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푹 쉬는 게 제일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아무 것도 안 하고 푹 쉬셔도 괜찮을 거예요.
음.. 수술은 말 그대로 케바케..라고 생각해요. 막말로 같은 의사에게 같은 증상으로 같은 수술을 받고 같은 성공률을 보여도 회복에 차이가 있는데.. >>906 분은 진정으로 사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어 저 그런데 tmi가 뭔가..요?(눈치) -
930 한나쟝이에오 (3928709E+5) 2018. 5. 31. 오후 5:36:47세연주도 어서오세요! 그러게요... tmi가 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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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한나쟝이에오 (3928709E+5) 2018. 5. 31. 오후 5:38:21검색해봤는데 too much information 의 줄임말이래요. 아마 쓸데없는 정보...란 뜻으로 쓰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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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이름 없음◆Zu8zCKp2XA (828426E+49) 2018. 5. 31. 오후 5:40:48일단 조퇴 랬어요 응 나중에 올게요.. 기침이 안 멎어서 준비도 엄텅 덜렸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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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세연주 (1720854E+5) 2018. 5. 31. 오후 5:41:04안녕하세요 한나주! 아아... 그렇군요.. 쓸데없는 개인정보.. 같은 느낌이네요(본인도 검색해봄)
저도 그거 주의해야겠어요..
드디어 에버노트가 들어가지다가... 이메일 확인이 남아버렸.. 아 왜 자꾸 그래.. 아냐. 내용이 날아가지만 않으면 되는거야. 진짜 컴으로 들어가야 하나..(주중엔 컴을 켤 시간이 안 난다 카더라)(주말엔 반드시 컴 켜서 수정한다) -
934 세연주 (1720854E+5) 2018. 5. 31. 오후 5:43:06캡도 푹 쉬세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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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한나쟝이에오 (3928709E+5) 2018. 5. 31. 오후 5:45:05조퇴시라니... 레주 힘내시구 조심해서 집에가요!
아아니 세연주 에버노트는 왜 그런대 ㅠㅠ 힘내요 세연주 -
936 세연주 (1720854E+5) 2018. 5. 31. 오후 5:48:16우리 모두 힘내요...(한나주도 레주도 모두를 토닥거려보려고 한다)
이번 주에 일이랑 약속이 막 몰리는 바람에..(+폰이 영..) -
937 은우주 ◆nPG/1GFbDs (9381941E+5) 2018. 5. 31. 오후 5:48:26집 도착해서 컴으로 리갱합니다.
오늘따라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전부 급 지쳐버리네요.
캡틴 집에 가셔서 몸조심하셔서 귀가하세요.
세연주 에버노트는...... 대체... (흐으릿) 내용이 안날아갔기를 바랍니다. -
938 한나쟝이에오 (3928709E+5) 2018. 5. 31. 오후 5:50:08은우주 어서오세요. 푹 쉬세요. (도담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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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은우주 ◆nPG/1GFbDs (9381941E+5) 2018. 5. 31. 오후 5:52:32네네, 감사합니다. 한나주. 그리고 안녕하세요.
그래야겠네요. 일단, 좀 찬물이든 뭐든 머리 좀 식히고 조금 쉬어야겠어요. 씻고 올게요 -
940 세연주 (1720854E+5) 2018. 5. 31. 오후 5:55:41어서와요 은우주.. 은우주도 푹 쉬세요..(토닥토닥)
주말에 컴접한 뒤 제가 울부짖는 내용이라던가 올리면 에버노트님께서 너님은 싹 초기화다.의 풍파를 던지셔서 맞았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농담)
아 제발 그렇지만 말아주세요..(무릎꿇) -
941 이름 없음◆Zu8zCKp2XA (2972849E+5) 2018. 5. 31. 오후 6:36:00몸살과 감기가 한 번에 왔대요... 링거 맞거 있어서 한 손 타자 중인데 힘드네요..ㅠ
가장 중요한 출근여부를 물으니 열만 안 나면 된다고... -
942 이름 없음 (1454055E+6) 2018. 5. 31. 오후 6:36:46>>906 레스더야 내 주변에선 큰 수술만 받았던 사람들을 봐와서 그런지 한 편으로는 저렇게 짧게?? 라는 의문도 들고 장난치는것이라고 생각했던지라 말이 날카롭게 나온것같아. 니피주를 상처입힐 의도는 없었어 미안해 그런 수술인줄도 몰랐어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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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이름 없음◆Zu8zCKp2XA (2972849E+5) 2018. 5. 31. 오후 6:57:14>>942 사과하셨군요. 제가 니피주가 아니라 무어라 말할 수는 없지만 괜찮습니다. 사람이라, 주변 상황과 내 상황에 가장 영향을 받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케바케라는 것과 사람의 개인 사정이 반드시 존재 한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보호자의 입장에서 한 달에 한 번 >>906 과 비슷한 말을 같은 병실의 환자들에게서 듣는지라 순간 울컥해서 날카롭게 말이 나간 것 같습니다. 그 점에 대해선 미안합니다 -
944 니피주다요! (5979138E+5) 2018. 5. 31. 오후 7:28:39사과를 해주셨으니 괜찮을 따름이지만 제가 그렇게 마냥 착한 사람이 아닌지라 한 가지 따끔한 말을 하자면.
생각도 없이 말을 내뱉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진실된 상황을 상반되게 바꾸는 것도 말이고, 살아있는 멀쩡한 사람을 죽게 만드는 것도 말입니다. 말이 상황을 압도하니 제발 생각을 좀 하고 레스를 써주시길 바랍니다. 그정도의 머리는 있을 것 아니에요.
것보다 캡틴.. 괜찮으신가요? ':) -
945 한나쟝이에오 (3928709E+5) 2018. 5. 31. 오후 7:32:03제가 니피주 당사자도 아니니 뭐라 말을 하지 못하겠다만은 다음부터는 생각 좀 하시고 레스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자기 주변에서 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 사람 전부가 다 주변과 같은 사례를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는 사람도 있지요. 부디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것보다 캡틴... 8ㅁ8 부디 푹 쉬세요 ㅠㅠ -
946 은우주 ◆nPG/1GFbDs (3719098E+4) 2018. 5. 31. 오후 7:36:34재갱신합니다만.... 컨디션이 제대로 회복이 안되네요...(흐릿) 오늘은 그냥 죽은듯이 있어야할거같습니다. 관전만 좀 하고 응... 저녁도 먹어야하는데...
사과를 하셨고 다른분들께서 이야기를 하셨으니 저는 이 이상 발언하지 않겠습니다. 레스를 쓰실때에는 조금만 더 생각해주세요.
캡틴 괜찮으신가요? 감기라니....;ㅁ; 푹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
947 한나쟝이에오 (3928709E+5) 2018. 5. 31. 오후 7:37:32않이 은우주까지.... 오늘 스레 사람들 왜 이렇게 다들 아프신건가요 ㅠㅠ 은우주 부디 푹 쉬시구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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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은우주 ◆nPG/1GFbDs (3719098E+4) 2018. 5. 31. 오후 7:38:47걱정 고마워요. 괜찮아질거에요 :) 쉬면 괜찮아지겠죠. 고마워요. 한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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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니피주다요! (5979138E+5) 2018. 5. 31. 오후 7:41:19푹 쉬세요 은우주..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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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Zu8zCKp2XA (9200998E+4) 2018. 5. 31. 오후 7:42:54모두 어서오세요.. 의사 선생님께 조금 혼났(...) 지만 괜찮아오:3
저는 집에 왔습니다! 폰이 꺼져서 이제야 왔어오:3 -
951 ◆Zu8zCKp2XA (9200998E+4) 2018. 5. 31. 오후 7:45:48모두 오늘은 푹 쉬세요:3
저는 오늘 상태 지켜보고 내일 출근 여부가 갈리는군요...(흐릿) 기침하느라 말이 잘 안나오는 와중에도 내일 출근해야한다는 생각에 의사 선생님께 출근 여부를 물은 저는 참...(흐릿) -
952 한나쟝이에오 (3928709E+5) 2018. 5. 31. 오후 7:56:28레주 몸 안좋으신데 내일 출근 걱정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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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Zu8zCKp2XA (9200998E+4) 2018. 5. 31. 오후 8:04:59내일 사람이 모자라기 때문에... 일단 상태를 지켜봐야 하지만요.. 열만 안 나면 출근해도 좋다고 반강제적으로(?) 허락 받았으니까 괜찮을거애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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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도윤주 ◆bBX.Z1DI7I (3292089E+5) 2018. 5. 31. 오후 8:13:29갱신해요..여러분들은 우울한 감정이 극에 달하면 보통 어떤 식으로 해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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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한나쟝이에오 (3928709E+5) 2018. 5. 31. 오후 8:22:53않이 하필 내일 사람이 모자라다니 ㅠㅠ 캡틴 너무 무리하지는 마요! 꼭이에요!
도윤주 어서와요! 음 저같은 경우엔 보통 상판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곤 하는데 그게 안될 경우에는 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덜어요. 제일 좋아하는 과자랑 음료수 잔뜩 사오고선 영화 보면서 하나씩 까서 먹는 게 제 해소법이랍니다. -
956 호연주 (0441124E+5) 2018. 5. 31. 오후 8:26:38갱신해요~
글쎄용 보통 날씨 좋은 날이면 바깥 하늘 많이 보고.... 밤이면 자고 왜 우울한지 좀 분석을 해보다가 이유가 없으면 금방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좋아하는 거 봐용 -
957 ◆Zu8zCKp2XA (9200998E+4) 2018. 5. 31. 오후 8:32:08저 같은 경우에는 아예 이게 스트레스이고, 우울이다 라는 걸 인정하고 그 안에 잠겨있다가 나오는 편이에요. 그렇게 하면 훨씬 홀가분해지더라구요...
호연주 어서오세요!
고마와요 한나주 저는 울렁거려서 좀 쉬다 올게요! 다음 판은 세워뒀어오:) -
958 도윤주 ◆bBX.Z1DI7I (3292089E+5) 2018. 5. 31. 오후 8:41:41다들 안녕~으음 그렇군요..!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우울함 파훼법이네요 :D
그 머냐 친구녀석이 요즘 좀 우울해 보이길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여러분께 부득이하게 질문을 던지게 되었네요 ㅠㅠ..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고마워요 :) -
959 한나쟝이에오 (3928709E+5) 2018. 5. 31. 오후 8:44:42(도담도담
도윤주 친구분이 괜찮아지길 빕니당. 캡은 잘 다녀와요! -
960 페이주 (3324135E+5) 2018. 5. 31. 오후 8:46:14으음... 갱신합니다.. 캡은 다녀오시고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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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도윤주 ◆bBX.Z1DI7I (3292089E+5) 2018. 5. 31. 오후 8:56:20고마워요 :) 캡 잘 다녀오시고 페이주 어서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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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한나쟝이에오 (3928709E+5) 2018. 5. 31. 오후 8:59:00페이주 어서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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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페이주 (3324135E+5) 2018. 5. 31. 오후 9:05:46모두들 반겨줘서 감사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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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Zu8zCKp2XA (9200998E+4) 2018. 5. 31. 오후 9:18:18좀 쉬다 왔어요.. :3 쉰 김에 약 먹었으니까 아마 얼마 뒤에 잠들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 페이주 무슨 일 있으신가요? :0 -
965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후 9:35:04좀 쉬고 나서 갱신합니다. 오신분들 모두 어서오시구 캡틴은 푹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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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Zu8zCKp2XA (9200998E+4) 2018. 5. 31. 오후 9:41:30은우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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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후 9:42:07캡틴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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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한나쟝이에오 (3928709E+5) 2018. 5. 31. 오후 9:44:13은우주랑 캡틴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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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후 9:44:36한나주도 안녕하세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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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후 10:17:19끌어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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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세연주 (1225151E+5) 2018. 5. 31. 오후 10:21:31집에 들어와서 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우울함이 극도에 달하면 안 되니까 어느 정도 이상이 된다 싶으면 약을 먹는.. 건 전혀 도움이 되는 조언은 아니지만요.. 약을 안 먹는 선에는 그저.. 편하게 취미를 한다거나.. 그런 식으로 풀려고 노력합니다.. -
972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후 10:22:33세연주 어서와요.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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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세연주 (1225151E+5) 2018. 5. 31. 오후 10:24:53안녕하세요 은우주! 집이 좋아요.. 집 최고.. 집돌이 삶 최고..(그러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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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후 10:25:38고생많으셨어요 (도담도담) 오늘 일찍 쉬셔요. 집, 집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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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니피주다요! (0062993E+5) 2018. 5. 31. 오후 10:33:34다들 푹 쉬어요. 집이 최고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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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안네케주 (8836706E+5) 2018. 5. 31. 오후 10:33:45갱신합미다!!!!!!!!! 'ㅁ'
으아아아 오늘도 벌써 시간ㄴ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거조.......???? ( ._.) -
977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후 10:36:23니피주 네케주 어서와요 :) 집이 최고입니다. 시간이 빨리 가는건..음.. 하루가 바쁘면 빨리 가더라구요. (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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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한나쟝이에오 (3928709E+5) 2018. 5. 31. 오후 10:37:03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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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니피주다요! (0062993E+5) 2018. 5. 31. 오후 10:37:09달은 니플헤임에게 읊조렸다.「너는 꽃으로 태어났어야 했다. 피어날 때마다 늘 아름다워 나를 무너지게 했어야 했다. / 향돌, 봄 새벽 3시 30분」
달은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에게 읊조렸다.「너여야지. 나를 망가뜨리는 것은 너여야지. 너밖에 없으니까. 네가 해야지. / 황정은, 계속해 보겠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733312
어머. -
980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후 10:38:42한나주도 다시 어서와요 :)
>>979 앗 알렢쟝 앓이.....(니피주:나가요 은우주;;;) -
981 한나쟝이에오 (3928709E+5) 2018. 5. 31. 오후 10:39:08달은 최한나에게 읊조렸다.「당신이 나를 부르는데 왜 내 이름이 아닌지 궁금해졌다. / 이이체, 고아」
짝사랑 각인가오 -
982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후 10:41:38한나야... ;ㅁ; 짝사랑이라니...(줄줄)
달은 사 은우에게 읊조렸다.「모든 것을 사랑하였어도 밤을 떠나는 별처럼 당신이 나를 지나간다. / 이사라, 얼룩」
음..오아예???(동공탈주) -
983 니피주다요! (0062993E+5) 2018. 5. 31. 오후 10:44:51>>>나를 망가뜨리는건 너여야지<<<
알레프...조만간 앵스트 연애를...(레주: 니피주 꺼져요) -
984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후 10:46:02>>983 아니 꽃길 해놓으시고 왜 앵슷이시죠 니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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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니피주다요! (0062993E+5) 2018. 5. 31. 오후 10:53:18어..그러게요..? (의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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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후 10:55:06니피주 의식의흐름이신가요...(동공지진) 아니..앵스트도 좋긴한데(니피주: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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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안네케주 (8836706E+5) 2018. 5. 31. 오후 10:59:19>>977ㅊ앗 역시 그렇겠죠....... 비록 저는ㄴ..... 한가...했지만ㄴ........(흐려짐ㅁ
야호 모두 안녕하세요 좋은 밤임니다!!!!!!!! '∇'
엫 닢알 앵스트....??????(기어나옴(???? -
988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후 10:59:58>>987 한가해도 시간은 금방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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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니피주다요! (0062993E+5) 2018. 5. 31. 오후 11:01:05ㄴ네??? 의식의 흐름....그럴지도 몰라요 근데.. 제 머리속에서 니피가 무릎 꿇고 서있는 알레프 옷자락 부여잡고 벌벌 떨면서 막..
"알레프, 양심은 사람을 미치게 하는 이정표가 될 수도 있고, 진심은 사람의 선택의 기로를 바꾸게 됩니다. 부디 그대의 진심을 들려주소서, 나의 양심과 그대의 진심은 하나일지어니, 나의 양심이 되어주소서." 라면서 우는게 떠오르는걸요... -
990 한나쟝이에오 (3928709E+5) 2018. 5. 31. 오후 11:02:22않이 닢알렢 앵슷이라니 아니되옵니다 즈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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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후 11:04:26니피가 울어......알레프 뭐해!!! 얼른 달래줘야지;;;; 아니 근데 >>양심이 되어주소서<<너무 오지네요;;;;;;
헤이&은우는.....(말잇못) 아니 일단 아무 사이가 아니니까 다이죱함니디(손바닥콩) -
992 안네케주 (8836706E+5) 2018. 5. 31. 오후 11:04:32>>988 아앗ㅅ 은우주 천사....!!!!!!! ;∇;
>>989 에엫ㅎ 니피주 엄청 구체적이고 쩔어요 대단ㄴ.......해.......??????(파스슥ㄱ -
993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후 11:06:14>>992 네? 천사....는 아닙니다. (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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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세연주 (1225151E+5) 2018. 5. 31. 오후 11:07:31져어는... 이만 쉴게여... 다들 잘자요... 으어어..(피로에 쩔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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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안네케주 (8836706E+5) 2018. 5. 31. 오후 11:11:21>>993 엫 은우주가 천사가 아니라녀 그렇담 이 세상은...... 이제 희망이 없어.....(파스슥(????
앗 세연주 안녕히 주무세요!!!!!!!! '∇' -
996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후 11:13:36세연주 좋은 밤 보내세요:) 잘자요.
>>995 대체.....제가 천사면 이 세상은..큰일나요...(동공탈주) -
997 한나쟝이에오 (3928709E+5) 2018. 5. 31. 오후 11:16:19세연주 잘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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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니피주다요! (0062993E+5) 2018. 5. 31. 오후 11:24:15세연주 잘자요! 앵슽닢알...(침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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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후 11:25:27>>998 (손수건 쥐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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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안네케주 (8836706E+5) 2018. 5. 31. 오후 11:28:00>>996 엫 그렇슴ㅁ미까.....(시무룩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뭇(???? -
1001 은우주 ◆nPG/1GFbDs (8270797E+5) 2018. 5. 31. 오후 11:32:38그런겁니다!XD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