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갱신임다!

끌올!!!!!!!

아니.....식식물원을 왜가니....(동공지진) 마지막 문장은 스루해주세요 캡틴. 사랑의 배터리 현실에서 흥얼거리면서 썻더니...

레주의 트로트 파티가 자꾸 트로피카나로 보이는 건에 대해

트로피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다들 어서오세요:)

트로피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https://youtu.be/PeSRWLRMwI8?t=24s

>>3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알았는ㄴ데 막 아비게일 교수님한테 항의하러 가는 것 같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장난 하는 거지?”

페이가 피식피식 웃으면서 지팡이를 손에 들었다. 실렌시오. 대체 저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았다. 이렇게 웃는 연습이 된다면 그것도 나름 괜찮을지도... 아니지, 미치기는 싫다. 페이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주문을 몇 번 더 외웠다.

"실렌시오, 실렌시오."

쨍한 색에 눈이 아파올 즈음.(본인의 눈부터가 자체발광이란 건 넘어갑시다.) 침묵된 새를 제외하고 다른 새들이 다른 노래를 노래하기 시작합니다.

"실렌시오."
지팡이를 휘두르면서 침묵 주문을 걸려고 합니다. 새의 색도 칙칙해지면 좋겠지만 그럴 순 없고. 그래도 침묵이라도 시킵시다.

>>7 그러니까욬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ㅋㄱㄲ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아모르파티보다 사랑의 배터리를 흥얼거려서는ㅋㅋㄲ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문장을 아무생각없이ㅋㅋㅋㅋㄲㄱ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톡의 요정 영주 어서오세요~~~~~~!!!!!!!!!!

>>8 복숭아... 툭... 톡... 톡... 윽, 머리가...

"랭 록."

아까 했던 행동의 반복이다.
땅. 소리. 랭 록. 다시 땅.

도와는 한 소매로 입을 가린채 어색하게 웃어보였다.

"...이거 언제 끝납니까...?"

빛이 어지간히 밝아야지.

등장@@@@@@@@@@

영주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 어서오세요!

영주 어서오세요:)

않이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 도윤주 안녕하세요.

>>13

도윤주 어서와요!

ㅈㅅ사진이안올라감

안착입니다:3 그리고 다들 어서오세요!:D

캡틴 어서오시구..은우의 식물원으로 가는 문장은 그... 무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다들 어서들 오심다!

ㄷㄷㄷㄷ머 전판부터 있긴 했지만 다들 ㅎㅇㅎㄹ임다~~~~~~~~~!!!

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망했슴ㅁ니다 저 방금 디퓨저 엎어버렸ㅅ어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향긋하다.........아.................

다들 안뇽하세요~~~~~~~~~~~~~~~~

캡틴 어서오시고 네케주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 안되는데 웃김

>>23 으아아!! 트로피ㅋ.. 아니 트로트 파티 어디갔어요?!!

>>24 알겠습니다!

자 다음 레스를 슬슬 가져올게요!

>>27 어이쿠야, 향긋한 저녁이네요...!

않이 네케주.....(웃픔)

>>11 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현실에서 흥얼거리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짭짤ㄹ한 과자 먹고 있었는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자냄새랑 향긋한 냄새가 섞이니까ㅏ 기분이 매우 HIGH하네요 야 신난다~~~~!!!!!!!!! ^q^

아이구 안네케주우우우...8ㅁ8... 일단 환기를...8ㅁ8

은우주 현실애서 흥얼거리셨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서와요!

디퓨저..(언제 우유를 쏟은 걸 기억해냄)(으아아아아)

않이 웃지마세욬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무의식이였다구욬ㅋㅋㅋㅋ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케주 환기를 시키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으면 안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네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멘탈 수습 홧팅임다;;;;;;화장품같은거 쏟으면 수습 ㄹㅇ 힘들텐데;;;;;;;;

>>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하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찬주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ㄱ 바람이 많이 안불어서 환기가 가능하니까 그나마 다행임다 제가 후각이 좀 둔해서 후폭풍은 잘 모르겠는데 아 아깝다..... 아까워......(우럭ㄱ

>>27 힘내세요

않이 세연주 우유.......(흐릿)

저 지금 사랑의 배터리를 찾고 있는데....왤까요..?

>>41 그래도, 향긋한걸 쏟아서 다행이지 라면 같은 거 였으면 큰일이었다구요? 아, 리면냄새도 향긋한가?

>>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압 감사드림ㅁ니다........... ^q^


>>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몰라요 저도 웃을검다 은우주 현실에서 흥얼거린거 귀여웠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 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주 나빴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나중에 답레 독촉짤 올릴거에요ㅋㅋㅋㅋㅋㄲㅋㅋ

하필이면 그 쏟은 게 약간 틈계열이라 닦는 게 더 힘들었었죠..(흐릿)

>>43


>>44 아 그렇군!(납득(???

>>37 세연ㄴ....주............(흐릿ㅅ

>>47 아...세연주 그거 최악인데...고생 많이 하셨네요..(동공지진)

' 당신은 나의 배터리~~~ '

현명이 노래를 따라부르자, 오페라색 프우퍼가 그의 머리로 날아가 노래를 흥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굉장히 선명하군요. 어머나.

' 따라부르면 위험해요..! 주문을 맞추면, 조용해진답니다. 맞은 프우퍼들이 조용해졌죠? '

현명의 질문에 대답하며, 다니엘 교수님은 조용해진 프우퍼들을 가리켰습니다.

' 노래 부르는 개체들은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멀리 가지는 말아주세요. 위험할 수도 있어요 '

은우의 질문에 대답하던 다니엘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말했습니다. 숲에서 멀리 가면, 위험해요. 아무렴요.


계속해서 주문을 날립시다.


//반응레스와 함께 다이스를 .dice 1 100.까지 굴려주세요. :) 11시 30분까지 받겠습니다!

>>48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저 디게 뻘한 질문인데 오페라색이 무슨 색깔이죠 ㅠㅡㅠ???

영주 참여 하실 건가용? 곧 이번 진행이 끝나가지만요...

>>52 형광분홍색이 오페라색입미다:3 일명 형광펜색이죠!

제 손에 고개를 파묻듯 부비적대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아, 지금이라도 입을 맞춰버릴까. 잠시 고민하던 그는 알레프의 중얼거리는 소리를 듣고나서 입술을 휘어 웃곤 조용히 뒤로 한 걸음 물러나 그의 뺨에 입술을 가볍게 대었다 떼었다. 꼭 아이가 비밀을 속삭이듯 자연스러운 행동이었다.

"어떤 일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프우퍼들의 노래가 바뀌자 그는 진지하게 무언가를 생각했다. 아비게일 교수님의 식물원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건가.

"..오, 그래, 정말 잘 부르는구나. 그렇지만 내 평가는 불합격이란다. 실렌시오."

"그런가요."

어렴풋하게 아파오는 눈을 슬몃 찌푸리면서 다니엘 교수님의 말에 나긋하고 상냥하게 속살거렸다. 살풋 짓는 미소는 버릇과도 같은 냉소였고 멀리 가지 않을게요. 덧붙히며 아직까지 주문을 맞지 않은 프우퍼를 향해 비스듬하게 불편한 다리에 체중이 실리지 않도록 조심하며 지팡이를 휘둘렀다.

"랭 록."

이걸로 조용해지면 좋으련만. 작게 중얼거리는 목소리는 상냥한 억양과 달리 무료한 느낌을 풍겼다.

.dice 1 100. = 7

//어..다이스라니...

아. 늦었다.

한자리 나오기 참 힘든데... 한자리가 나오다니요. 다갓님.....(동공지진)

형광펜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다이스만 추가하면 되는건가. (흐릿)

>>55 .dice 1 100. = 76

세상에,그냥 노래를 부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이어서 부르기도 한단말야?새삼 대단한 기분이었다.무슨 새들의 지능이 저리 높아.
아무튼 따라 부르면 위험한 모양이니,그냥 리듬에 맞춰 들썩이기로 했다.가볍게 리듬을 타는 건 괜찮겠지!앗싸 신난다!♬

"앗,너무 멀리 가지 않으면 괜찮군요!알겠습니다!"

주의사항을 숙지하고서 도윤은 다시 귀마개를 끼우고 주문을 날리기 시작했다.

.dice 1 100. = 72

>>54
앗앗 헉 글쿤요!형광펜색이라니 한번에 납득했습니다 ㅇ_ㅇ!!!!

>>59 그렇습니다!>:3

그리고 다이스가.. 호오오.. .=D

않이 캡틴... 차라라니요....?

이건 또 무슨 노래야?

한국 머글의 노래에 관심이 생겼다. 페이는 비뚜름하게 웃으며 지팡이를 휘둘렀다. 무수히 많은 주문이 쏟아졌다. 과연, 주문 쓸 일이 많다더니.

.dice 1 100. = 22

내일 새벽4시 기상이라 이 우유만 마시고 바로 잘거같아서 ㅠ..... 전 무리입니다 다음 기회를.....

그나마 움직임이 눈에 띄게 날래진 않아 다행이었다. 빠르기까지 했다면 저 흉악한 노래에 한참을 시달렸을 것이다.
하나, 그리고 또 하나. 학생들이 가세함에 따라 침묵하는 새의 수가 늘어만 갔다. 종막이 빠르다면 좋은 일이다. 부르는 노랫말이 황당하여 다소 긴장이 풀렸다지만, 그래도 나는 저 울음을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았다. 불안했다.

"실렌시오."

숲을 걷는 걸음이, 어느새 빨라져 있었다.

" 아 그렇슴까! "

자신의 노래를 이어부르며 어느새 머리 쪽으로 날아온 프우퍼를 보며 고갤 끄덕입니다.
모처럼 이렇게 날아와 준 김에.

" 랭 록! "

머리 위의 프우퍼에게 주문을 날립니다.

.dice 1 100. = 37

>>67 갹ㄱ 다이스 깜빡했다!!!!!!!!!!!!!

.dice 1 100. = 87

대체 다이스는 뭘까요..오오오오 주문 맞은 프우퍼의 수?

>>66 알겠습니다!!:D 내일도 있어요!!!>:3

주문 맞은 프우퍼의 수면.... 은우야. 너 랭록이랑 실렌시오 때려치우자.

그와중에 네케 다이스....가...? 앗 영주 4시 기상이시죠. 힘내세요 8ㅁ8

>>72 같이 때려칠까요 ^^

페이 : 생각해보니까, 마법은 나랑 안 맞는 것 같아... (머글 학교 ㄱㄱ

주문 맞은 프우퍼 수라면 대체 학교숲에 몇마리가 있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하니까 좀 징그러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하늘 무지개 색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그러테스크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 않이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우퍼의 수는 아니애오;3

어아 날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캡틴의 차라가 너무 무서워요 8ㅁ8

엫 다이스 짱높ㅍ아....????(동공쌈바


>>66 영ㅇ......주ㅜ....... ㅜ

정소담씨 꿈 꾸길 바랍ㅁ니다


>>72 ㅋㅋㅋㅋㅋㅋ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님다 은우주 디핀도를 잘 쓰니까 괜찮지 않겠슴까~~~!!!!!(대체???

따라부르면 위험하다고 했지만.. 사실 노래를 잘 몰라서 따라부를 수도 없었습니다. 막 유명한 팝송 같은 거면 모를까요.

"실렌시오.."
프우퍼에게 주문을 쏘면서 도대체 노래를 얼마나 배우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dice 1 100. = 38

>>78 8ㅁ8(토닥토닥)

>>79 평화로운 차라에요=D

헉 도와주 화아팅입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프우퍼수는 아니군요 흠흠

후후후후후후 왜 인터넷이 죄다 꺼졌죠......?^ㅁ^(흐으릿)

아이고 도와주..8ㅁ8 (부둥부둥)

>>78 도와주ㅜ...............

>>82 앗....아앗ㅅ..........!!!!


>>73 아안ㄴ대오 머글학교 안됨ㅁ디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

아이고 도와주 8ㅁ8 (토닥토닥)

>>80 디핀도 길 갈까요? 너무 은우다운데요?(대체)

>>82 (동공지진) 그으..그으런가요....

>>84 (말을 잇지 못하는......)

>>75 꺅ㄱ 호-러블ㄹ...!!!!!!

>>75
ㄹㅇ 무서울듯;;;;;;;;;;;;

앗앗 프우퍼 숫자 아니었군요!ㄷㄷㄷㄷㄷ 도와주 홧팅임다 ㅠㅡㅠ!!!

도와주..(토닥토닥)

어아아ㅏㅏ 저 숙제처리하고오렉요

도와주 다녀오심다!

도와주 다녀오세요!8ㅁ8

도와주 다녀오셔요~~~ㄹㅇ 홧팅 ㅠㅠ

다녀오세요 도와주!

앗 도와주 다녀오세요!!!!! 안녕...!!!!!!!!!!

' 그으어... '

은우와 페이, 현명은 멀리서 조금 이질적인 동물 울음 소리를 들었습니다. 먼 곳에서 들릴 뿐입니다. 무시합시다.


바스락, 풀 숲에서 나는 발걸음 소리가 점차점차 가까워져옵니다. 오, 쿵쿵 땅이 울리는군요. 그리고ㅡ 침묵 마법에 걸린 모든 프우퍼들이 어디론가 날아갑니다. 지팡이를 빼 든 다니엘 교수님이 당황하신 듯 외치셨습니다.

' 모두 제 뒤 쪽으로 오세요! '

여러분의 앞에, 거대한 트롤이 나타났습니다. 아니, 트롤과 함께 머리에 검은색 비단으로 만든 너울을 쓰고, 검은색 한복을 입은 여성이 걸어왔습니다. 알레프는 니플헤임을 제 뒤에 가리듯 앞에 서서, 지팡이를 그녀에게
겨눴습니다.

당연하죠, 구면인걸요.

' 잡종에, 배신자 순혈에, 머글에... 진짜 배신자까지... 엄청나옵니다 '

까만 쥘부채로 입을 가린 그녀는 조금 높은 톤으로 말하며 여러분을 향해 말했습니다.

이런 언사를 하는 건, 추종자들 뿐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들 수고하셨습니다!!:D

아 잠시만욬ㅋ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트롤에 추종자...........

그리고 도와주 다녀오세요!

아앋! 여기서 끝임까! 저 아리따우실 것 같은 여ㅕ성분은...!

아무튼 수고하셨슴다 다들!

이벤트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는.... 트롤이랑 추종자 언니가 왜 거기서 나와....(동공지진)

내일은.... 은우의 하라구로 속성을 마음껏 굴릴 수 있겠군요 XD

((동공ㅇ쌈바))

오 세상에 강렬하신ㄴ 분들이 나오셨어......... 뭐지 짱재밌ㅅ겠는데???


예압 모두 수고하셨슴다!!!!!!!!!! '▽'

>>100 다음에 붙게 될 추종자쟝입니다;3

오늘의 분량은 다 나갔답니다:3 내일은.. 저도 바쁠 예정...이네여...(주륵) 힘낸다 캡틴 울고싶다 캡틴

수고하셨어요!

근데 검은 너울이랑 검은 한복이라니 좀 간지 쩌는데요..?

뭣보다 검은 너울이 최고네요...

캡틴 정말 수고하셨고, 내일은...힘내심다!(흐릿

캡틴 힘내세요8ㅁ8..... 휴식을 보장하라...(우럭)

ㄷㄷㄷㄷㄷㄷㄷㄷ캡 수고하셨어요~~~~~~안이 세상마상 ㄷㄷㄷㄷㄷㄷㄷ

추종자 언니 엄청 취향인데요.....(침닦기

꺆ㄲ 맞아요 올블랙 언니 최고....!!!!!(????


>>103 ㅠㅠㅜㅡㅡㅜㅜㅠㅜㅠㅜㅠㅜㅜㅡㅜㅠ캡...ㅠㅜㅠㅜㅡㅡㅜㅠ티뉴ㅠㅜㅜㅜ

은우: 저 너울을 벗기면 예쁠까?
은우주: 너 미인 취향이였냐?
은우: 내 폭군도 미인이잖아.
은우주: ........(한숨)

세연: 너울을 벗겨내면 나쁠 것 같지 않네요.
세연주: 그럴지도..?
세연: 걱정은 현실이 되었네요..(책 촤라락)
세연주: 히이익.

>>111 앗 맞따 은우는 정말로 미인 취향임니까....!!!!!!!!(??? 질문 무엇??

>>113 질문 무엇이에요 네케주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ㅋㅋ(터짐)
은우: 응. 나 미인 취향이란다. 그러니까 완전무결한 내 폭군이 미인이지?

남자든 여자든 예쁘고 잘생기면 그만이라고 합니다. (총체적 난국)

>>112 얏ㅅ호 추종자 Go 가즈아~~~~~~!!!!!!!!! ^∇^(???


>>114 엫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코쓱ㄱ

오오 은우는..... 예쁜 걸 좋아한ㄴ다......(메-모
아 맞슴다 남자든 여자든 예쁜게 최고 잘생긴게 최고라구요 얏호~~~~!!!!!!!!! ^∇^

여담으로 데리고 다니는 지우쟝도 예쁜축....네. 은우가 가주가 되면...사씨가문은....(끄덕) 남자든 여자든 예쁘장하면 좋아합니다. 일단 호감도 먹고 들어가요:)

는 슬슬 자야....하는데....(흐릿)

늦었지만 캡틴이랑 다들 수고 많았구.. 저 진짜 관짝좀 갈게요...알레프쟝..지금 니피 앞에 선 거니..? 정말...? 오..세상에...제 심장을 찾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XD 내일 이벤트에서 추종자 언니 너울부터 베어놓고.....(?)

저는 이만 자러갈게요:)

폭군도 미인....???

니피: 어머. 내가 아름답긴 해도.
하말: ..그거 아니?
니피: 네?
하말: 아무리 내가 방계라고 해도 카이트와 나도 상당히 닮았단다.
니피: .......
하말: 그것도 어린 시절을.
니피: ...!! (충격으로 더듬이 삐죽)

할아범님..!!!(????

은우주 잘자요! 주무시는 분들 안녕히 주무세요!!

>>118 앗ㅅ 죽창죽창!!!!!!(????????

>>117 오오 미모 쩌는 사람들만 있다니 그곳은 천....국ㄱ....??????


>>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 더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얍 은우주 잘자요 안녕ㅇ!!!!!!!

다들 푹 주무세요!

(숙제 끝)(털썩)

안이 추종자님 내 취향 0ㅁ0(벌떡)

갸ㅏㅏ아ㅏㅏ악 죽창ㅇㅇ0 죽고말아ㅏㅅ다~~~~ (사망)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아범님...! 니피쟝의 더듬이를 소생시켰습니다!!!!

다들 잘자구요!! >;3

>>124 끼야아아악ㄱ 안돼오 도와주 눈을 뜨세ㅇ
앗 안ㄴ이 도와주가 되살아나셨ㅆ어...????(쓰러짐(???

야호 도와주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나메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ㅇ함니다 깨어나세요 알레프알레프알레프.....!!!!!!!!!

맛탱이가 간 태블릿, 공장초기화 2번, 파괴된 멘탈

어서와요 도와주!
치찬주도 어서와ㅇ....는 태블릿이...(토닥토닥)

다들 안녕히 주무시구..치찬주..(도담도담

>>127 치찬ㄴ............주................ ;∇;


ㄱ갸ㅏ아악ㄱㄱ 저도 오늘ㄹ은 이만 자러 가보겠슴다....!!!!!!!! 모두 좋은 새벽 보내세요~~~~~!!!!!! '∇'

>>126 안대 이번에는 네케주가 쓰러지셨어ㅏ아아ㅏㅏㅏ ;ㅁ;(죽은자의소생)
그리고...여어어억시 나날이 진화하는 나메칸!!!(아님)

잘자요 네케주!

네케주 조은밤되세요!! ><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어떻게 할래?"
사 은우: 뭔가 잘못된게 아닐까? 그거야.. 내가 땡땡이 친 수업이 꽤 된다고 본단다. 아. 물론 정정요청은 없을테지만.

"계속 욕을 중얼거리는 사람을 보면?"
사 은우: 그 욕이 나를 향한거라면, 예의바르게 결투를 신청하겠지? 오. 농이란다. 아무렴 관계없는걸. 나랑은.

"네가 극도로 행복할 때 하는 행동은?"
사 은우: 보여줄수는 있단다. 보고싶다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보는게 먼저라고 생각한단다.


사 은우:
034 대중교통에서 주로 앉는 자리는?
>문에서 가까운 자리.

309 어떤 빙수를 좋아하나요
> 녹차...빙수? 인절미 빙수도 좋아해요.

241 외투 취향
>밝은색. 코트, 재킷, 두루마리(?)

짧게 진단 돌리고 진짜로 자러가요오. 다들 굿밤되세요XD

모두 어서오시고 잘자요:) 셔터 내릴개요!>:3

푹 주무세요 은우주!

https://youtu.be/RHa7CmTfyok

제목이랑 부제를 보고 생각난 노래를 올리고.. 자러 가보겠습니다...

은우주 안녕히 주무세요!!

앗아아아아앗 레주 혹시 월요일 시간 변경 가능할까요 8ㅁ8??(도게자) 4시 30분부터로...가능할까요...!!(눈물)

세연주도 안녕히주무세요!!

사람이 있었어?!(동공지진) 다들 반가워요:3

>>137 이 노래 맞아오:3

>>138 엇... 아마..도요...!!! 제가 내일 일을 최대한 빨리 끝내볼게요! 보고서 작성이라... 타자만 빨리치면 가능할거에여!!!


그리고 안녕히 주무세여! 다들!

>>140 어아아ㅏ레주 무리하심 안 되는데...!! 보고서 작성이라니...!!8ㅅ8 혹시 힘드시면 5시로 하거나 원래대로 5시 반도 좋으니까여..! 4시 반부터 쭈욱 있을테니까 레주 편하신 때에 해주세요 정말로요ㅠㅠㅠㅠ

앗 아뇨아뇨! 엑셀이랑 아래한글이라서 괜찮아오!>:3 컴퓨터 켜두고 있어야 하기도 하고.. 집에서 쉴 수 있는 날이 일, 월 뿐이라서 이 때 해야하니까요:3

저는 정말로 자러 가볼게요!

엇 아아아 네네 알겠습니다! 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그럼 저도 이만!!

289 오감중 가장 민감한 것
일단은 청각임다!!!! 차후 경과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

198 캐릭터의 친한 사람의 기준은?
(오너가 캐를 모르는 현상이 벌어졋ㅅ다...!!!!!!)
어.... 일단 혐관이든 우플이든 상관없이 오래 함께한 사람을 자연스럽게 친하게 대하는 편임다 속이 어떨지는....저디 잘ㄹ......(흐릿ㅅ

165 불확실성과 확실성 중 선호하는 것은?
확실성을 선호합니다. 불분명한 건 싫어하는 편이에욥ㅂ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갸아아악ㄱ 자려고 누웠ㅆ는데 잠이 안 오네요 망해따......... 오늘 일찍 일어나야하는ㄴ데....... ;∇;
ㅇ얍 모두 잘자요 안녕ㅇ!!!!!!!!!!

"나를 죽이고 싶어?"
차치찬: ...너 누군데?

"난 너 때문에 슬퍼진다고!"
차치찬: 미안해요... 사과할게요... 미안해요....

"네가 가 본 제일 수상한 장소는?"
차치찬: 여기, 동회힉원

숙면ㄴ........실패............ ;∇;


꺄호 갱신ㄴ함니다 밍나 좋은ㄴ 아칌ㅁ~~~~~~~!!!!!!!!

좋은아침이에요 :) 갱신합니다.

106 씻을 때 시원한 물 vs 뜨거운 물
-> 미지근한 물이요.
236 그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 어디보자...알레프..알레프..알레프..알레프..알레프..사랑해..
037 특별한 성적취향이 있나요?
-> ?????????? 목덜미요..? 망사요..? 얘 망사에 환장하긴 하는데..
231 무거운 것을 잘 드나요?
-> 리버스 해서 알레프 안을 수 있습니다. 안네케도 안아올릴 수 있습니다?
034 대중교통에서 주로 앉는 자리는?
-> 기차에서 뒷자리.
150 게임을 할 때 선택하는 성별은 본인과 같은가요, 다른가요?
-> 남캐 최고

"아랫사람의 실수에는?"
니플헤임: 용서해줘야지요. 그런데 두 번이나 실수하는 완전무결하지 않은 것은 용서를 해야하나?

"제일 싫어하는 사람을 외치자!!!!"
니플헤임: 베아트리스 리아나 알타이르.

"특별히 싫어하는 장르의 음악은?"
니플헤임: 안가립니다만..

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ㅋㅋㅋㅋㅋㅋㅋㅋ알레프앓이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주 어서와요.

반가워요~~~ 안이 알레프 앓이봇이라니요 ^ㅁ^~~~~~~~~ 사실 제 울음소리임니다...(대체)

망사 채고~~~ (니피: 쪽팔려 제발 그만해)

망사 채고라니ㅋㅋㅋㅋㅋ니피는 의외로 목덜미에도 집착하는군요. 난 은우만 그런줄 알았지?(흐릿(은우:내거라고 표시하기엔 거기가 최고잖아?)

그리고 폭군이 미인이라서인데.. 하말쟝도 카이트 할아버님 닮아서 예쁘시다면서요?(눈번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주 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ㄹ 니피 힘 짱쎄네요 안네케를 들어....????(안네케: ??왓더(???))


>>152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세상에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켓몬이냐구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얍ㅂ 잠깐 갱신하고감ㅁ다 모두 안녕히~~~~!!!!!!!!!

네케주 어소시구 다녀와요:)

갱신함다!

으으으음.. (누구시지?) 어서와요!

>>152 오 세상 논리가 똑같잖아요..내 거라고 표시하기엔 목이 ㄹㅇ 최고임..(하파)

..하말은 배다른 형제..라서... 굉장히 닮았습니다(....)

하말: 정확히는, 어린 시절을 닮았지. 머리 색을 바꾸는 물약을 마시고 대역을 가끔 맡곤 하였노라.
니피: 그래서, 카이트도 땡땡이를 쳤다 그것이군요.
하말: 마법사 전쟁때 심심하다고 모가지 따러가는 놈은 걔 밖에 없었어.

네케주 다녀오시구 현명주 어서오세요~~~

니피가 니베스한테서 얼마나 많이 굴렀는지..(니피: 오, 얘가 들리네.(이후 생사 불분명)) 아아니 포켓몬 맞습니다 ^^^^^^ 우찌알았댜

>>157 논리 넘 똑같잖아욬ㅋㅋㅋㅋㅋㅋ(하파짝짝)

마법사 전쟁때 심심하다고ㅋㅋㅋ않이 할아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말쟝 배다른 형제............ 하말쟝 가면 줘요(니피주:은우주 나가)

>>159 할아버님... 쾌락주의 싸패놈...(대체)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가면ㅋㅋㅋㅋㅋ은우주 나가요. (진지)(?) 농담이구 가면을 얻을 기회가 곧(?) 있을겁니다 ^ㅁ^

(,_, 힝구... (터덜)(나감)(????) 않이 가면 얻으면... 은우한테 선물로 줘요! 심심하면 쓰고 다닐거에요! (은우:어떠니, 어울려?)

드리겠습니다 ^ㅁ^ 나중에 쉘위일상해오~ (니피: 하말 생각나서 역겨워. 농담이고, 네 얼굴이 안 보이니 정말 예쁘다.)

나중에 일상하죠. 않이 네얼굴이 안보여서 예쁘다고하는건 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은우:어휴. 인성봐. 얼굴이 내취향이 아니였으면 폭군이고 뭐고...)

아침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오...

ㅋㅋㅋㅋ아니 니피가 현실친구 대하는 모습이 이거 아님네까 ^^^^^^ (니피: 네 인성만큼은 아니란다. 하, 아름답지만 않았더라면 간신이고 뭐고...야, 너 지금 내 대사 선수친거니?)

세연주 어소사@@@@@@

세연주 어서오세용~~

안녕하세요..

오늘은....은행 업무가 잔뜩이네요. 빨리 마무리하려면..

>>165 않이ㅋㅋㅋㅋㅋㅋ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친구처럼 구는거 세상 좋고 막ㅋㅋㅋㅋㅋㅋㅋ(은우:^^t)

엌
다시 와보니 나메칸을 안 채워놨었슴다

앗 역시 현명주였군요:) 어서와요!

현실친구 채고다~~~~~!! ^ㅁ^ (니피: 이 정신병자가 진짜 t^-^t)

호고곡 은행업ㅁ무...(도담도담)

은행업무....힘내세요 세연주 8ㅁ8

이걸 토대로 보면 니피랑 은우랑 둘다 얼빠잖아요...?(동공지진) 니피가 아름답다고하는데 코리안 빅엿을 날리는 은우 인성 몹시....(흐릿)

아름다운 은우에게 알타이르산 에스테리아 빅캔디를 먹이는 니피 인성도...(흐릿)

어서와요 현명주!

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가 더 예쁜데요(엄근진)

백호 들어갔으면 세연이는 데이au처럼 흑화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세연주: 백호랑 현무 중 정말 고민했었는데..(그 설정의 잔재가 백호와 현무 중 엄청 고민했다는 것)
세연: ....백호였다면 뭐가 달라지나요?
세연주: 어..음..매 주 은서쟝의 호울러가 날아오지. 그리고 치였어도 그건 캐주고 캐는 치이지 않음의 법칙이 있어서..

그냥 백호 기숙사가 미모로 뽑는걸로 하죠 (엄근진)

세상 백호세연 흑화냐구요..

얻.... 흑화 세연이 몹시 환영할텐데(대체)
않이 은서쟝에게 호울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지만 캐는 치이지않음의 법칙이라뇨. 그건 안돼요.

>>178 백호 기숙사 사실 조건 1순위가 미모였고.....(날조)

기숙사 배정하니까.. 은우는 백호말고 선택이 안됐다는 설정이죠..(꾸닥)

니피는 백호...말고도...
주작...이 불렀...을겁니다 아마도.....

아마 오늘 이벤트때 물리적 마법 행사를 볼 수 있을지도 몰라요....

아 잠깐 오늘 이벤트 저인가오??

희한하게 초상화가 거의 없다보니.. 선대에 대해서는..

아. 얘네는 아카이브로 자동저장되지.

은서쟝이 순혈주의를 좀 많이 그켬합니다. 백호 들어갔다는 소식을 들으면 호울러가 날아오고.. 그나마 어머님이 마법 걸어줘서 본인에게만 들이도록 조치를 하겠지만요. 그렇게 호울러를 보내면 그렇다.

화영쟝도 좀 많이 그켬하긴 하지만.. 솔직히 순혈주의들에게 파더콤이 아버지를 잃었으면 그켬할 만도 하죠..

생각보다 세연이네 가문은 순혈주의를 그켬하지 않아요.. 귀찮아할뿐이지.. 되게 과격하게 생각하는 건 은서랑 화영 외엔 없었슴다..

세상...세상마상....화영쟝..은서쟝..(몸사림)

월요일.... 캡틴이 쉬는 날 아닌가요?(갸웃)

세상마상.....화영쟝 은서쟝....(뒷걸음질)
그은데 오늘 이벤트 참여할수 있을지....(흐릿)

오늘 이벤트...만약 저였다면 주먹질 자제하려구 햇지..(대체) 아앗 은우쟝 참여할 수 있을거애오...(울망)

아 진짜...릠들 애니 정주행 할땐 스레를 같이 하는게 아님니다.....바티칸 기적 조사관 보면서 니피와 줄리아 사제의 공통점을 찾고 내가 설마 모티브가 얘였나 하면서..

....하 예쁜게 최고야..

예쁜게 최고입니다. (진지)

참여하게 될..될거에요.....(흐릿) 추종자 언니가 엄청 취향이라서ㅋㅋㅋㅋㅋㅋ할테다....(불끈)(은우:예쁜거 최고)

은우 모티브는 없습니다! 애는 순수하게 애초 짤때부터 막장이였는걸!(은우:집안?배다른 오빠가 첫사랑인거? 다리?)(전부?)(은우:아바다...)

이야 만세! 일어나자마자 지금까지 보냈던 보고서가 들어있는 파일을 찾으니 찾을 수가 없대오! 참고해서 써야하는데!(눈물)

음음 오늘 제가 쉬는 날이니까 진행 가능입니다!

그런데 왜 쉬는 날에 제가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눈물)

다녀올개오.. :3

캡틴 어소시구...않이.....8ㅁ8(눈물) 보고서..캡틴에게 휴무를 보장하라;ㅁ;)/

다녀오세요..!

이 와중에 제 후임이 그만뒀어요... 후후후후후.... 벌써 두 번째... 일주일 일하고 그만 두는..게.. 두 번....(흐릿)

출근 시간이 또 변경이네요 하하핳....(멘탈 펑)

으아...으아아아 캡티이이인!!!!!!!8ㅁ8(멘탈잡아드림)(부둥기부둥기) 캡틴88.....아구구......(보듬보듬)

흐으으으으으극.....8-8

저야 집에 일찍 들어갈 수 있으니까 좋긴 한데... 어찌하여 좀 일에만 집중할 수 있을만 하면 그만...두는....(줄즐)

아구구 캡틴....88.....(도담도담)

그..그래도 퇴근을 일찍 하실 수 있다는거에 의의를 두시는걸....(같이 줄줄)

흑흑.. 그럴..개오...(눈ㅡ물

캡틴.....8ㅁ8 ....후임..후임은 다시 들어오실거구.. 그래도 퇴근은 일찍 하셔서 다행이에요(토닥토닥)

고마워오...88

저는 일하도 올게요...88

캡틴에게 휴일을 보장하라..8ㅁ8)/

다녀오세요....(부둥)

힘내세요 캡.. 저는 점심 먹고.. 은행 가고.. 일이 있네요..

세연주도..... 그래도 햇빛은 쨍쨍해도 서늘하게 바람이 부는 편이니까요.. 조심해서 다녀와요 88

어제 정신없이 자버린 것 실화...?(흐릿)
갱신합니다. 오늘 휴강인데 짜피 공부해야해서 학교 나가네요ㅋㅋㅋ

지애주 많이 피곤하셨나봐요88
어소시구 으윽....현생 힘내세요 쟤주...8ㅁ8

예 다녀오겠습니다! 격려 감사드려요 은우주!

예 다녀오겠습니다! 격려 감사드려요 은우주!

다녀오세요 쟤주:)

ㅕ러분 사람은 역시 잠을 푹 자야댐ㅁ니다 제가 어제 왜 숙면을 못 취했는지는 잘 모르겠는ㄴ데요 아무튼 지금 암기해야 하는 게 있는데 진짜 한참 봐도 머리가 안 돌아가버림ㅁ다 망햇ㅠㅜㅜㅜㅡㅡㅠㅜㅠㅜ다ㅜㅠㅜㅜㅜㅜㅠ

모두 다녀오세요!!!!! ;∇;

앗ㅅ 결론이 빠졌다

그러니까 모두 숙면라이프 즐기십ㅂ셔 야호!!!!!!! 저는 또 나중에 오겠슴가 모두 안녕!!!!!!!!!!

네케주 암기과목 세상마상.....88 어소시구 다녀오세요..오늘은 숙면 라이프를!!!!

잠깐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늦은 점심 먹고.. 저녁은.. 음.. 별로 안 땡기는데.. 늦은 점심 겸 저녁으로 칠까..

간단하게 점심후 갱신:)

갱신함니다..병원 다녀왔는데..어..아니다.

피고내오..:3

니피주 어소시구 병원 잘 다녀오셨나요? 고생 많았어요. (보듬보듬)

조금 많이 피곤해오...어제 일찍 잤는데 월요일이라 근가봐요..(._.

고생하셨어요 (이불 토닥토닥) 월요일이란 늘 피곤하죠. 쉬실 수 있는 상황이면 조금 쉬시길 바랄게요 니피주.

어차피 손님도 안오겠다..쉬..고싶다.....아 일찍 퇴근 시켜주세요...내가 매니저인데 웨 퇴근을 못해....아 매니저라 글쿠나..(널부렁)

않이.... 매니저라서 퇴근을 못하신다니 니피주우우!!!!8ㅁ8 퇴근 얼른 하셨으면 좋겠는데....(줄줄)(널부렁한 니피주를 꼬옥)

ㅎㅎㅎㅎㅎㅎ괜찮ㅇ아요 곧 갈거야.....가야만 해....오늘은 야간타임까지 하면 안돼.....

야간타임까지 하시면 안됩니다 절대로요:(
무리하지 마시구 손님 없으실때 푹 쉬시구..일찍 퇴근하시길 바래요....8ㅁ8

체욱댛히 언제끝ㄴㅏ 갱신해용...

호연주 어소사@@@@@ 않이 체육대회.....8ㅁ8 (눈물)

세상 호연주..(도담도담)(부둥부둥)

저...어는........정말 오늘도 야간근무면 튈겁니다...아니 튄다기보단 공동 매니저라서 걔한테 다 떠맡기고...튀는게 맞네...?

대체..... 모두 월요일이 시작하자마자 고통받고 계셔......8ㅁ8

>>221 니피주에게는 휴식이 필요해요. 진짜로요. 푹 쉬셔야합니다.....(흐릿)

....그으리고 저도...할말은 없네요..대자연....(흐릿)(널부렁)

얍 갱신합니다!!!!! '∇'
막 극한으로 몰리니까 다행스럽게도 뇌가 다시 활동을 재개해서 암기는 무사히 넘ㅁ겼슴다........ (코쓱ㄱ

안이 그런데 다들ㄹㅠㅜㅠㅜㅜㅜㅡㅜㅜㅠㅡㅜㅠ ;∇;

네케주 어소사@@@@@@@ 무사히 넘기신거 축하드리구..... ㅋㅋㅋㅋㄲㅋㅋㅋㄱ다들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8ㅁ8

앗 네케주 다행이애오..! 어소시구..!

희희...쉴 수 있다 야간 음다..

앗!!! 니피주 축하드려요 XD(부둥)

힘드내요... :( 햄스터 봐주는 병원이 정말 희귀해서 병원에 갔더니 봐주시는 선생님 휴무일이라는 소식에다, 저희 집 햄스터는 나가는 걸 매우 싫어해서 저한테 울면서 난리구.. 으으윽...8ㅁ8.. 집 가는 중입니다 나중에 만나요..(,_,

>>227 호고고고곡ㄱ 니피주 축하드려요!!!!!!!!!!! '∇'

>>226 ㅋㅋㅋㅋㅋㅋㅋ다들ㄹ 월요일이 너무 치명적이엇슴다.......(토닥ㄱ


야호 다들ㄹ 안녕하세요~~~!!!!!!!!!!

캡틴....8ㅁ8 으아...휴무일...햄스터 봐주는 동물병원 엄청 드문데.. 고생많이 하셨어요....!!!88 귀가 조심해서 하시구....!!!이따뵈요!

>>230 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월요일인것만으로도 충분히 치명적이거늘....

>>229 어서오세요 캡틴....!
헉ㄱ 맞아요 소동물 봐주는 병원이 너무 적고...... 햄스터 진정되길 바라오.... 8ㅁ8

다녀오세요...!!!!!!!

그리고 햄스터...진정되길 바랄게요... 조심해서 오세요!

>>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말을 잇지 못ㅅ하는.......)

집에 왔습니다...

적다는 걸 알고는 있었는데 제가 사는 곳에 딱 세 군데가 보고 있어요. 그런데 더 적어져버려서 좀 힘들었답니다.. :( 집에 오자마자 바로 안아서 진정시켜주고 집에 돌려보냈어오.. 동생이 내일 병원 데려간다고 했으니 오늘은 푹 쉬게 해야겠어요(끄덕끄덕)

캡틴 어서오시구 고생하셨어요.....8ㅁ8 그래도 햄스터가 진정됐다니 다행이구... (토닥토닥)

>>234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ㅜㅜ(차마 웃지못하는)

아구구 쥐인님..8ㅁ8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괜찮아지길 바랄게요...88

>>235 안ㄴ이 더 적어졌다니...... ;∇;
진정됐다니 다행이구 햄스터쟝 마음 편하길 바랄게오...!!!!! 88


>>236 (우럭탕..........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통제....가없으니 더 죽겠네요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 근처에 편의점...편의점은 없나요...? 아이고 은우주...8ㅁ8

왠만한 진통제에 전부 면역이라서....안되겠다...... 진통제 안먹으려고했는데.. 약ㅈ국에서 사와야겠어욥..88

왔습니다:) 는.... 제대로 준비해서 다시 나가봐야겠네요. 여섯시쯤 봐요!

으아아 도와주예요! 갱신!

흠흠 비설 검사는 어젯밤 말한대로 레주 부담되지않는 시간에 받으려고 합니다! 5시 좀 넘어서까지 있을 수 있으니까요...!

계속 햄스터 상태 지켜보다가 지금 시간이 되었군요.. :3c 도와주 시간 되시나요?:3

앗앗 그렇군요. 네! 숙제 병행중이라 답이 약간 느릴 수도 있지만 괜찮습니다! 시트스레로 가는 거겠죠! :3?

그렇습니다!:3

아아아악 탈주~~~~~!!!!! 집이다~~~~~~

는 같이 탈주해서 저녁 먹자고 합니다. 흑흑.

쎄마네에에에에ㅔ에에에ㅔ에에에에ㅔ에에에엠!!!!!!!!!!!!!!!!

흑흑흑 니피주우우우...!!! 그래도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3


한나주 어서오세요!!:D

한나주 어소시구 니피주우8ㅁ8!!!!! 저는 이따뵈오!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ㄴㄴ나ㅏㅏ아아ㅏ아아아악!!!

으으윽 맞워오 맛있게 먹어야 해요..울 매-니쟈쨩이 사는거니까! ^ㅁ^

다들 안녕이야요! 안녕안녕!

갱신함다!

현명주 어서오시고 은우주 다녀오세요!!

저도 슬슬 저녁 차릴 준비를 해야...(흐ㅡ릿)

현명주 어소사~~~~~~~
앗 캡틴 다녀와용!

>>56 앗 아직은 안가오!!(동공지진)

벌써 5시가 넘었다니.. 시간이 너무빠르게 지나요..

흑흑....니피주 맛저하시구.. 캡틴도 힘내시구 현명주 어소시구...!!!!

아플때 나가는거 싫어욥....8ㅁ8...

>>257 아닛 안가다니 (창피
그러게요. 벌써 5시가 넘었다요... 아직 아무것더 한 게 없는데!

아고 은우주... 아플 땐 집에서 쉬셔야 하는데... 힘내시구 음 너무 아프면 진통제 꺼내서 드셔요 ㅠㅠ (도담도담

한나주 감사해요.. 진짜 그래야겠어요 8ㅁ8... 나중에 뵈요...

네네 조심해서 다녀와요! ㅠㅠ

>>258 88(토닥토닥) 무리하지 말아요88


ㅗ늘... 스토릳가 있지요! 힘냅시다!! 한나주도 정주행을추천 드려요!!:D

아리따우신 그 분!!!(야광봉

정....주행...(좀비화)
알게쑵니다. 잠시만요!

추종자 언니!!!!!!!!(야광봉) 캡틴도 감사합니다!! 오늘 가능할지 모르겠지만욥......(중간 탈주 가능성이 농후함)

오늘은 조금 짧게.. 내일도 진행이 가능해졌으니, 길면 내일까지... 로 보고 있습니다:D

캡틴이 편하신 대로 하심다! 캡틴이 건강하셔야지 됨다!

고마워요!!;D 정말로 얼른 건강해질게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성 여부는 알 수 없지만ㄴ요........... 죄송합니다 현무 친구들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ㅡㅡㅜ

여러분 저는 D졋습니다 빠이빠이

캡틴께서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하시면 되요!
않이 네케주 어소시구 세상마상.....(야광봉)

저는 멀미때문에...나중에 올게요....8ㅁ8

꺄ㅑ악ㄱ 스토리!!!!!!!(붕방ㅇ방


앗 맞슴다 레주가 건강하셔야 하는걸ㄹ요!!!!! :3
그리고 한나주 어서와요!!!!!! 꺆ㄲ 오랜만임다 반가워요~~~~~!!!!!!!!! ^∇^

네케주 어서오세요!! 괜찮으세요..?!(부둥부둥)

그리고 은우주 다녀와요! 무리하지 마세요!9ㅁ9

은우주 다녀오세요^♡~~!~!~~!~!~!!!!

영주 어서오세요!!

>>271 아 대박 저도 빠이빠이......

>>274 앗ㅅ 저는 괜찮슴다!!!!!!! (해-피해짐ㅁ


엫 은우주 나중에 봐요...!!!!!
야호 모두 안녕하세오!!!!!!!! '∇' 저는ㄴ 갱신하자마자() 저녁 먹고 이따 오겠슴다 모두 안녕히!!!!!!!!

한나주 레주 안녕하시구 네케주 다녀오세용ㅠ♡~~!~!~~!!!!!!~!!!!

다녀오세요 네케주!

다들 어서오심다!(환영하는 제스쳐

다시 왔습니다아...... 멀미 살려주어..요...

정주행 하고 왔습니다. 않이 추종자 언니 넘나 매력적인 것...

은우주 현명주 한나주 어서오세요!!

레주 안녕이에요!

저는 슬슬 저녁 먹고 올게요:3 계속 자리를 비우게 되네요.. ㅇ러지 말아야 하는데...(흐릿)

캡틴 다녀오세요 :) 맛저하구 오시구..!!!
추종자 언니 너무.....(말잇못)

잠시 갱신하고 가요..!

쟤주 어소시구 다녀와요 :)

저도 일단 들락거리다가 오늘 참가가능한지좀 봐야할거같네요....8ㅁ8 안되면 내일 참가를....

세연주는 멀미에 시달리다가 겨우 들어왔다!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흐릿) 다들 안녕하세요..

세연주 어소시구 멀미!!!!8ㅁ8

이벤트 오늘은 무리.....(흐으릿)

아안녕하세요 은우주..

집에 들어오니 낫긴 한데.. 멀미 때문에 피로가 몰려오니 이런..(흐릿)

저녁 먹고 왔는데.. 다들....(흐으으으릿)

일단 슬슬 체크를 받아볼까요... 사람 수가 모자라다면, 내일 하는 방법도 있으니까요:3

므ㅏ~ 갱신합니다.

으아...체크하고 싶지만 도무지 무리입니다....8ㅁ8

체크

한나주 체크 되었습니다! 치찬주 어서오세요!!

>>294 알겠습니다 은우주!

체크함다! 그런데 중간에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지도 모름다!

현명 체크 되었습니다! 음음 괜찮아요:3!!

다아들.. 안녕하세요.. 체크... 하고 싶기는 한데 불규칙할 것 같은 기분이...

세연주 어서오세요!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아요:3

그러면 현명주와 한나주만 체크 된 걸까용?:3

갸아앙ㅇㅇ아악 잠깐갱신함다 저는 약 1시간 후에 가능할 것 같슴다.....!!!!! ;∇;(우럭ㄱ탕

어서오세요 ㅎ안네케주! 한시간 두에 만나요!!

니피주 체크합니다~

역시 외식은 채고애오 :3

니피 체크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서오세요! 맞아오 외식 최고애오:3


8시 땡 하면 시작할개오!

시간이 되었군요!!

악 도중작성... >>97에 반응해주시기 바랍니다:3

가아..능할 것 같습니다.. 체크 해도 될까요..?

어차피 티비보며 잠은 안 자고 뻗어있을 거. 짧게라도 이벤을...(고개끄덕)

세연주 어서오세요! 네 체크 되었습니다! >>97에 반응해주세요!

한나는 한숨을 포옥 쉬었다. 멍청한 추종자가 또 나왔단 말인가? 언제 한 번 학생회 모임 때 이 학교의 보안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건의해봐야겠다. 한나는 지팡이를 빼들었다. 검은 베일이 인상적인 여자였다. 한나는 여자의 말을 곱씹었다. 배신자 순혈, 머글, 그리고 진짜 배신자. 배신자... 배신자라... 한나의 눈이 슬쩍 모습을 드러냈다. 붉은 눈동자 사이로 적의가 비쳤다.

"니들이 하는 말은 매번 똑같은 말이고. 무슨 앵무새가? 새로운 말 좀 배워온나."

책 읽어서 어휘력도 키우고 말이제. 한나의 말은 차갑기 그지 없었다.

텀이극악인데 담턴에 참여할게요!

알겠습니다 은우주!

" 알겠슴다. "

교수님의 인솔대로 교수님의 뒤에 섭니다.
쿵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트롤과 검은 색 한복을 입은 여성.
??를 연발하며 상황을 살피다가 여성의 언사에 고갤 끄덕입니다.

" 아, 추종자였슴까? "

무슨 용건임까, 하며 지팡이를 쥐어듭니다.

프우퍼들이 날아갑니다. 그리고 나타난 것은 여성과 트롤이었습니다. 트롤로 해치울 작정이기라도 한 걸까요. 이건 무슨.. 점점 단계를 높여가는 어떤 게임 같은 것도 아니고..
왜 자꾸 배신자 순혈이나 잡종이라는 말이 들려오는지 모를 일입니다. 아 진짜 배신자는 일단 겉으로 보기에는 나쁜 뜻이 아니니 넘어간다 치더라도요. 검과 거기에 달린 걸 슬쩍 보기는 하지만 별 의미는 없었습니다.

한숨을 푹 쉬더라도 들리지 않을 걸 알기에 검은 비단너울을 바라봅니다. 물리적인 상해를 트롤에게 입히는 것이 더욱 좋은가에 대해서는 모를 일이었지만..

"음.. 앵무새인 것에는 동감한답니다."
추종자를 보고는 느릿하게 말을 하지만...그녀로서는 그다지 달가운 일은 아니었지요. 아니. 좀 더 귀찮은 일이 더 생겨버리는 거라. 머리가 아플 지경일지도요?

갱신합니다!

페이주 어서와요!!

어서와요 페이주 은우주..

캡틴 세연주도 안녕하세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D

어서와요! 안녕하세요 :)

캐..캡틴.... 8ㅁ8 체크했는데 죄송하지만 체크 취소하겠습니다. 아...세상마상;;;; 내일 뵐게요...!!!!

앗 알겠습니다 은우주!

자아아 다음 턴으로 이어갈게요! 깜빡하고 안 적었.... 30분 까지였습니다!

은우주 화이팅입니다 ㅠㅠㅠ

내일 뵈요 은우주..?

다니엘 교수님의 당황스러운 외침과 함께 거대한 트롤이 나타나자 그는 조심스레 어떤 마법을 외쳐야할지 고민하는 듯 해보였다. 문득 알레프가 제 앞을 막아서듯 등을 보이며 지팡이를 겨눴다. 트롤이 아닌 여성에게.

아하. 그의 두 눈이 흥미로 빛났다. 저 여자도 추종자인가. 그래, 저 언행은 추종자다. 그는 알레프의 뒤에서 후드를 벗으며 흘끔 여성을 바라보았다.

"알레프. 저 여자는 누구인지요?"

가지고 놀 장난감? 꼭 장난감 깃털을 보는 고양이의 눈과도 같았다. 그렇지만 갖고싶지는 않았더란다. 그야...

"금방 망가질 것 같은데..."

견고해보이지 않았더라지.

//두 번이나 날렸...

한나주입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지금 뭔 영문인지 계속 구토를 해서... 아무래도 이벤트 참여는 못할 것 같아요 ㅠㅠ

구토..그 뭐지... 속 괜찮으신가요? 일단 푹 쉬시는 게 먼저인 것 같아요..

아이고..은우주 내일 뵈어요..한나주는 정말 푹 쉬시구 나아지시길 바라요..8ㅁ8..(울망)

니피주우우우;ㅁ;(토닥토닥

니피주 한나주 힘내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우선 푹 쉬셔야할 것 같아요 ㅠㅠㅠ 얼른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한나의 말에 그녀는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습니다. 너울이 살짝 펄럭였습니다.

' 앵무새라니요, 머글을 머글이라 하옵니다. 그와 같은 맥락으로 잡종을 잡종이라 일컫고, 배신자를 배신자라 일컫지요 '

배신자라 말할 때에 너울 너머로 그녀의 눈동자는 이글이글 불타올랐습니다. 알레프는 배신자였죠. 그들의 입장에서 알레프는 진정한 배신자였죠. 배신자는 반드시 없애, 주인을 기쁘시게 만드는 것 또한 우리들의ㅡ 오, 지금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 ... 저 사람은 헤이(Hei), 입니다. 같은 추종자였습니다. '

니플헤임의 질문에 대답하던 알레프는, 금방 망가질 것 같다는 주군의 말에 몸을 살짝 떨었습니다. 무언가가 생각 났는지도 모르겠군요. 헤이라 불린 여성은 여전히 빙글빙글 웃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 머글의 질문인가요? 그렇네요.. '

지팡이를 쥔 현명을 보던 그녀는 펼치고 있던 쥘부채를 탁, 소리가 나게 접었습니다. 온 목적이 분명히 있었죠. 학원을 없애겠다는 그런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그녀가 온 목적은 분명히 존재했죠.

' 가장 필요하고도 고귀한 것을 찾으러 왔다고 해두죠. 겸사겸사ㅡ 방해가 될 법한 자들도... '

너울 너머로 그녀는 살풋 미소 지었습니다. 트롤이 쿵쿵, 다가오면서 여러분을 향해 거대한 몽둥이를 휘둘렀고, 그녀 역시 마치 뼈처럼 탁한 회색 빛이 도는 지팡이를 겨눴습니다. 방어를 한다면, 프로테고나 좀 더 강한 방어가 가능한 프로테고 막시마를, 무장을 해제하고 싶다면 엑스펠리아르무스를, 공격한다면, 디핀도나 스투페파이를 날립시다!


//이번부터 다이스가 없어오:3 다이스 농락이 엄청나서... 없앴어오!!(과감)

아이구 한나주..;ㅁ; 푹 쉬어요..;ㅁ;


9시 까지 받겠습니다!!>;3

에구 오늘은 오빠가 집에 와서 컴퓨터를 내놓으라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핸드폰으로 관전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

아이구 페이주....;ㅁ; 알겠습니다..!!

일단 잠깐 시간됐습니다. 참가 가능하면 얼른레스써올게요.

참가 가능해용>;3

아 하필이면..죄송함다, 잠시 자리좀 비우겠슴다!

배신자. 차디찬 냉소를 머금은 입술을 검지로 톡톡 두드리면서 시안색 눈동자로 천천히 추종자인 여자를 바라보다가 이내 트롤을 바라봤다.

"배신자, 라는 게 틀리지는 않지요."

쿡쿡. 나긋하게 웃으며 지팡이 끝의 장식을 매만지다가 트롤을 무시하고 여자를 향해 주문을 외웠다. 간계는 나의 폭군을 위하여.

다만.

"그쪽은 얼굴을 보이시지요. 완전무결함을 위하여. 디핀도."

다녀오세요 현명주!!

현명주 다녀오시구 페이주랑 한나주...8ㅁ8 한나주 푹 쉬세요!!!

헤이 언니가 원하는 가장 필요하고 고귀한게 뭘까..(반짝)

눈을 깜박입니다. 온건함은 필요없습니다. 배신자. 배신자.. 저들에게 있어서 정말이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모르는 채가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우리들은 보통은 존중하게 마련입니다. 아니. 이게 아니라. 나아는... 무척이나 어지러운 것 같은 기분입니다.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이지요. 그러니까 우리는 저들을 좋게 여기진 않았지요.

가장 고귀한 것이라는 말에 그 유니콘처럼 그런 누에의 물건같은 게 있기라도 한 건가요. 라고 생각하고는 트롤의 공격과 추종자의 공격을 받는 학생들을 바라봅니다.

"검은 너울이라뇨."
"스투페파이."
그런 걸 쓸 자격은 되지 않는답니다. 푸른 것이라면 모를까요. 라고 나긋나긋하게 말하고는 추종자를 향해 스투페파이를 날리려 합니다.

다녀와요 현명주!

혹시 다음 턴부터 참여 가능할까요..!

지애주 어서오세요.

여성은 여전히 똑같은 이야기를 꺼낸다. 질리지도 않나보다. 능력있는 머글, 능력있는 잡종, 능력있는 나의 알레프. 오, 불타오르는 눈을 그 불투명한 너울 사이로 보았는지 그의 표정이 천천히 굳어갔다. 재미없는 아이. 흥미조차 없는 아이.

"헤이, 헤이라...같은 추종자였군요. ..오, 나의 알레프. 무엇을 생각하였는진 모르겠다만 부디 두려워하지 말아주소서. 제 앞에선 그저 저의 사람인겝니다."

웃고있는 추종자의 얼굴을 구겨버리고 싶다. 눈을 잠시 깜빡인 그는 트롤의 몽둥이를 바라보곤 조심스레 지팡이를 겨누었다.

"프로테고 막시마."

왜일까, 아무도 방어하지 않을 기분이 들었더란다.

"완전무결을 위하여."

그래, 나의 간신. 너 또한 그 말을 하겠지.

세상..니피주 제 머릿속 읽으셨어요???(동공지진)

어서와요 지애주!

텀 극악이에요...다음턴 미리 패스할게요 8ㅁ8

지애주 어서와요 참여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는 날렸기 때문에.. 금방.. 올게요..;ㅁ;!!

얍ㅂㅂ 돌아왔슴다!!!!!!!! 저도 다음턴 참여 가능할까오!!!! '▽'!

>>349 예압 그럼 체크할게요!!
아니 캡... 날리셨다니..88(토닥토닥)

흐어어ㅓㅓ 다녀왔슴다...

>>349 캡ㅂ...........틴ㄴ............(우럭ㄱ


얏ㅅ호 현명주도 어서옵셔!!!!!!! 모두 안녕하심까~~~~!!!!!!!!!!

다들 어서와요오... 왜째서 텐션은 그냥 그렇지..(흐릿)

캡..캡티인....8ㅁ8
네케주 현명주 어서와요 XD

' 사 가문... 사... 아. 그렇군요ㅡ 당신들도 배신자였ㅡ '

말을 더 이으려던, 헤이는 자신의 너울을 베어낸 은우를 노려봤습니다. 베어진 너울 너머로, 밝은 자안이 보였습니다. 보기 좋게 미간이 구겨졌군요.

' 정말로, 가만 안 두겠습니다. '

그러다, 자신을 노린 붉은 빛에 맞고서는 입가가 파르르 떨렸습니다. 세연을 노려본 그녀는, 다시금 쥘부채를 펼쳐서 입가를 가렸습니다. 오래 말을 섞지 않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일까요? 트롤의 몽둥이는 니플헤임의 프로테고 막시마에 막혔습니다. 트롤의 몸이 뒤로 크게 기우뚱, 흔들리다가 다시금 제 중심을 찾았습니다. 알레프는 제 주군의 말에 고개를 끄더기곤 희미하게 미소를 지어보였습니다.

' 그래, 가장 가까이에 있는 학생부터 공격하면 되는 문제였잖습니까. '

다시금 짙은 미소를 짓던 그녀의 지팡이가 여러분을 향해 겨눠졌습니다. 멈출 생각은 없었더라죠?

' 섹튬셈프라 '

주문은 여러분을 향해 날아갔습니다. 주인님의 것은 그 누구도 망가뜨릴 수 없다 하였죠? 그녀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옆에서 서 있던 트롤의 정강이를 걷어찼습니다.

' 제대로 공격하지 못하겠습니까?! '

그녀의 서슬에, 트롤이 몽둥이를 휘둘렀습니다.

//9시 40분까지 받아요!:)

현명주 안네케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참여 가능합니다!:)

헤이헤이ㅣ헤ㅡ이↑↑~~~~~~ 예압 참가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메칸보고 뿜었잖ㅋㅋㅋㅋㅋ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좀 뜬금없는데 헤이쟝 이름 뜻이 까맣다는 그 헤이임ㅁ까??? 'ㅁ'??

그 헤이는 아니애오:3 다섯 번째 히브리어 알파벳으로, '호흡', '실존', '숨구멍'이 뜻이애오:3

캡틴! 주문은 캡틴이 적어주신 것에 한해서만 쓰면 되는 검까!

"어머."

영광이로군요. 고매하신 헤이씨. 나긋하고 상냥하게 속살거리는 목소리로 저를 향해 말하는 추종자에게 우아하게 인사를 건네어보였다. 우아하고 나긋하더랬지.

저는 간신이며 군주는 폭군이니. 밝은 자안을 바라보는 시안색 눈동자가 가늘어졌다.

섹튬셈프라라는 단어에 입술을 잘근 깨물었다. 다리가, 아니. 아니다.

"헤이씨, 배신자인 이 비루한 사씨가문 여식에게서 시선을 돌리면 아니되지요."

피가 흐르는 입술을 핥곤.

"디핀도."

지팡이는 여전히 추종자를 향해 있었다.

//이 다음은 참여가 불가능할거같아요 ㅠ

>>360 그렇지만은 않습니다:3 금지된 마법(아바다 케다브라, 크루시아투스, 임페리오)이 아닌 한, 어떤 주문이라도 괘낞아오:3

알겠습니다 은우주!:)

>>359 오오ㅗ오오오 그렇구나...!!!!!! 그러면 헤이는 한글로 따지면 마인가요!!!(?????


은우주ㅠㅠㅜㅠㅜㅠㅜㅠ

"가만히 안 둔다뇨."
유감스러운 일이랍니다. 라고 나긋나긋하게 말하면서 그녀를 바라봅니다. 가만히 안 둔다는 의미가 곡해되었군요. 절대로 블가능한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밝은 자안을 보고는 희미하게 웃었습니다. 우리가 좋아할까?
글쎄.

"섹튬셈프라."
오. 그 팔을 해하면 얼마나 나아질 것인가. 너울뿐만 아니라 얼굴을 아예 베어버리려 했지만, 아니다. 팔을 베어 지팡이부터 뺏어도 되지 아니하겠는가.

됐습니다! 속에 있는 걸 다 토해냈으니 이제 위액 빼곤 토해낼 게 없겠죠! 와앙! (긍정퀸
저 참여 가능한데 이번 턴에 참가 가능한가요?

한나주 어서오세요! 는 괜찮아요?!;ㅁ;!?

갠차나요! 오히려 기부니가 좋아욧! (덩실덩실

찢어발길 속셈인 걸까요?
니플헤임의 프로테고 막시마가 있었지만, 안전에 신중을 기하는 건 나쁜 일이 아니죠.
눈이 활처럼 휘어지고 지팡이를 든 손을 높여 지팡이의 윗부분을 빙글 돌립니다.

" 레펠로 이미니쿰, 피안토 듀리! "

방어에 신경씁시다.

//한번에 한 가지 주문만 가능한 게 맞다면 피아토 듀리는 빼겠슴다!

>>368 그러면 알겠습니다!:) 시간이 시간이라, 다음턴부터 참여해주헤요!

>>369 한 번에 한 주문이기 때문에 피안토 듀리는 빼겠습니다!:3

어서와요 한나주.. 조금이라도 괜찮다면 다행이네요..(토닥토닥)

>>364 네네 다섯번째 이기 때문이죠!>:3

이쯤되니 잠잠한 것이 되려 이상했던 것이다. 정말로 이번 해는 무언가 큰 기변이라도 닥칠 게 분명하다. 그렇잖고서야 이런 일이 연달아 벌어질 리가 없다.
트롤과 추종자. 가뜩이나 기분이 불쾌하던 차에 나타나 준 것은 고마웠지만 설분하기엔 그다지 좋은 상대는 아니었다. 인간은 차치하고, 트롤 쪽이 그러했다.

그러니만큼 피할 생각은 전혀 없었지만.

"솔직히, 나도 트롤은 좀 겁나는데."

그리 말하면서도 입매를 끌어올리는 표정만큼은 여전히 평시와 다르지 않았다. 처음엔 몸을 사리는 것도 나쁘진 않은 선택일테다. 데프리모, 트롤이 선 땅 밑으로 주문을 외웠다.

...이번 턴 패스할게요....멀미를 할줄이야..

아이구 니피주우우우8ㅁ8 알겠습니다!

한나주 어서와요ㅛ!!!!!!!!!!! 엫 괜찮으시다니 다행임ㅁ다....!!!!!!!!


>>372 마.......

마쟝......(????) 헉 뭔가 마쟝이라니까 귀여워졌어요...!!!! 'ㅁ'!!

여기저기서 섹튬이......(은우:(트리거 건드려짐))

헉 세상에 니피주.....!!!!!!! ;ㅁ;


>>377 은ㄴ우 멘탈 다이죠부합니카...?????(흐릿

>>378 모든 짜증은 헤이 언니에게.....(시선회피)

니피주우8ㅁ8......한나주 어서와요:)
나중에 열심히 독백 써야죠!!!

나중에 뵐게요!

>>379 어....어어.... 그 뭐냐 헤이언ㄴ니는 추종자니까 다들 납득할검다...!!!!(??이거아님


은우주 나중에봐요!!!!!!!!

부드득, 어금니를 앙다물며 惡獸-트롤과 여자 중 어느 쪽이냐면, 여자 쪽이다. 죄없는 짐승을 惡으로 매도하는 취미는 없으니-에게 지팡이를 겨눈다.

지팡이를 겨누는 손은 떨림 없이 차분하다. 처음, 추종자를 접했을 때는, 지팡이 끝이 떨림을 넘어 경련할 정도의, 크루시아투스를 쓰고 싶은 분노를 느꼈더랬다.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것에 익숙해질 만큼 저 인간 이하의 버러지들을 자주 조우하고 있다. 정상이 아니다. 어딜 봐도 비정상인 상황이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되도록 마법부는 뭘 하는 거야? 따위의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런 생각이 드려면은 당초에 마법부에게 기대하고 있는 것이 있었어야지.

"섹튬섹프라."

//갸아악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랜만의 이벤트 참여다보니 감정선 잡기가 어렵네요;ㅁ;

은우주 잘가욧!

은우주 잘가시고... 으아니 은우야ㅠㅜㅠㅜㅠㅜ;ㅁ;

' 저... 저....!! '

은우의 디핀도 주문과 세연의 섹튬셈프라 주문에 맞은 그녀는 한 쪽 팔로 다른 쪽 팔을 꾹 눌렀습니다. 지혈이라도 할 생각이었는지 모르죠.

' 아, 그래... 그러고보니, 저번의 자인도 여러분께 당했다던가요? '

그녀는 입술을 잘근 깨물며 말했습니다. 학생이라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였는지도 모릅니다. 안네케의 함몰 주문과 현명의 방어 주문에 트롤의 몽둥이는 재차, 막혔습니다. 땅이 패이자, 트롤은 기우뚱 기울어졌습니다.

' 제대로 못 합니까?! '

트롤이 아니라, 디멘터를 끌고 올 걸 그랬다고 중얼거리며, 그녀는 지팡이를 쥐었습니다. 트롤 역시 다시금 일어났습니다. 기절시키거나 혹은 뺏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계속 공격해올 지더 모릅니다.

' 프로테고 '

다니엘 교수님의 주문이 현명을 도우듯 외워졌습니다. 그리고, 헤이는 미간을 찌푸리며, 지팡이를 여러분에게 겨눴습니다.

' 엑스펄소! '

공격 몇 번에 폭발 주문을 외우는 걸 보니, 조금 다혈질인지도 모르겠군요.


//10시 20분까지 받아요!

지애주 ㅇㅓ서와요!!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흐릿)

나중에 봐요 은우주... 으으윽.. 자롯하다가는 이벤트 ㅋ긑나기 전에 기절할지도 모르겠네요..

" 감삼다 교수님! "

이중, 삼중으로 펼쳐지는 방어 주문들, 조금 더 주의를 요해도 좋지 않을까요?
현명은 고갤 끄덕이면서 폭발 주문이 외워지는 소리를 듣자마자 지팡이를 흔들었습니다.

" 피안토 듀리. "

방어 주문을 강화해봅시다!

"보기보다 제법 성깔 있나보네, 니."

한나는 생긋 웃는다. 붉은 눈동자가 웃음에 가리워졌다. 어쩌면 의도적인 도발일지도 모른다. 확실한 건, 그녀가 헤이를 비웃었단 뜻이다.

"엑스펄소라, 그럼 난 이걸로 대체하면 되겠제."

한나가 지팡이를 바로잡는다. 지팡이 끝에서 나오는 것은...

"봄바르다 막시마"

폭발 주문이었다.

>>386 혹시 저 >>382 이번 턴에 적용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지금 설거지하러 가야해서요...8ㅁ8

교수님의 방어를 봅니다. 그리고 트롤에게는 눈 한 번 돌리지 않습니다.

"저런. 다혈질적인 성격은 그것이 되기엔 방해랍니다."
훌륭한 그게 되기에 방해가 되는 성격은 죽여놓아야죠. 라고 비웃음조차도 아닌 정말로 당연한 것을 말하는 세연의 목소리는 평온했습니다. 엑스펄소라는 주문을 듣고는

"엑스펠리아르무스"
지팡이를 빼앗으려고 합니다. 빼앗아서 부러뜨리고 싶은 욕망이 있었지만 속삭였지. 그러면 안 돼. 너는 좀 더... 아하. 아하? 우리는 좀 더? 희미하게 웃었슴니다.

당연하게도 방금의 공격은 발을 묶어두는 정도에만 그칠 뿐이다. 그래도 아주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닌지, 트롤이 휘두른 둔기는 제게 닿지 못했다. 상황의 해결을 위해선 우선적으로 저것을 행동불능으로 만들어야 할 텐데, 애석하게도 상대는 제 마법 몇 번에 쓰러질 정도로 맷집이 약해 보이진 않았다.

아, 어쩐다. 트롤이 구덩이에서 발을 빼는 모습을 보며 손가락으로 뺨을 두드리다, 다시금 무기를 트롤에게 향했다. 지금은 고민해봤자 달라질 게 없어 보인다. 지르는 수밖에 없다.

"스투페파이."

앗 지애주 다녀오세욥ㅂ...!!!!!!!

갹ㄱ 트롤 맷집이 얼마나 센지에 관해서 고민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흘러 버렸슴다.......
막 느낌상 깡이 좋을 것 같긴 한데 원작에선 공중에 뜬 자기 몽둥이에 기절했으니까 이걸ㄹ 약한걸로 봐야하나 센걸로 봐야하나.....(???(흐릿

>>390 알겠습니다!:)


꺄아아악 시간이.. 시간이....!! 헤이의 hp가...!!!! 오늘은 여기까지 진행할게용:3 내일 출근 땜시.. 잘 준비 해야해오...(흐릿)

네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푹 주무세요...!
아니 내일 공휴일인데 출근하시나요...8ㅁ8

캡틴 고생하셨어요!

그렇습니다....(흐릿)

미묘하게 멀미기운도 있네오.. 와아...(흐릿)

저는 잘 준비하러 가볼게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394 안ㄴ이 출근ㄴ.......(우럭ㄱ

넵 수고하셨슴다!!!!!!! 이따 숙면하시길 바랄게요!!!!! '▽'

수고하셔씀다 캡틴! 내일도 출근이라니 ㅠㅠ힘내심다!

>>397 안이 출근이시라니...888
푹 주무세요!!!!!

아 그러고보니 한나주 오랜만이에요!!(붕방)

네에..... 다들 수고하셨어요.. 전..어.... 저도 자야할걱 앙아요..(피로에 눅눅하게 젖음)

세연주도 안녕히 가심다!

세연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넵ㅂ 안녕히가세요 캡틴ㄴ.....!!!!!!!
세연주도 주무세요...!!!!! ;▽;


>>401 끼앾ㄱㄱ 맞아오 저도 오랜만임다 얗호~~!!!!!!!!(붕밥ㅇ바

맞다 네케주께서 알려주신 사이트 가지고 이것저것 만들어 봤는데... 집념이 충분히 강하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솔직히 한복의 선이 살아있지 않고 미묘하게 다른 게 많아서, 꼭 일본 만화가가 한국에 정발본 낼때 팬서비스용으로 그려주는 한복 같이 됐지만... 애초에 한복 아이템이 1도 없던 곳에서 만든 걸 감안하면 대만족입니다XD

이걸로 동화학원 생활한복 교복도 만들어봐야겠어요XDD

세연주도 안녕히가세요!

집에 왔습니다아아아...(･ิω･ิ)
와인 막 엄청 채고애오......

니피주 어서오세요!! 오오.. 와인...! 부럽네요 맛있게 드시고 오셨나요?

니피주 어소사!

네네 맛있었어요..물론 오는 길에 멀미를 하긴 했지만 후회없었습니당. 오랜만의 알코올 채고 :3♥

>>406 크으ㅡㅡ으으으코오오오오오오ㅗㅗ....!!!!!!!! 헐ㄹ 세상에 지애주 진짜 대단하심ㅁ다 너무 쩐ㄴ다....!!!!!!!! 다음ㅁ 작품을 기대해ㅐ도 되겠슴까!!!!(착석(????


앗ㅅ 니피주도 어서와요!!!!!!!!!! 도착 축하드림다~~~!!!!!!!

>>412 아니 작품이라실것까지야;;

전 이만 가볼게요!!!

다들 수고하셨구.. 저도 오랜만에 알콜.....이라서 8ㅁ8 앗...!!!!!!!!!!!!! 우리 헤이언니 포획해야하는데!!!(너울+자안취향)

다들 잘자요:) 저도 그럼 다시 기울이러갑니다!

쟤주랑 은우주 잘가욧!

쟤주랑 은우주 빠빠이애오..!

>>413 엫(시무룩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퐄ㅋㅋㅋㅋㅋㅋ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ㅂ 지애주 은우주 안녕히가세요ㅛ!!!!!!!!!!!!!!!!!!!

끌올해오!!!!!!!!!!!!

^청룡
주작https://s26.postimg.cc/55isjme6x/image.png
백호https://s26.postimg.cc/4sredfghl/image.png
현무https://s26.postimg.cc/bvz9t2gs9/image.png

....잠이 너무 안 와서 동화학원 한복교복이나 만들어봤습니다...
(당연하지만) 공식설정이 아닙니다
모델들 고르는 기준은 별 생각 없었습니다
애들이 평상시에 이렇게 단정히/변형없이/위에 걸치는 것 없이 교복을 안 입는 건 알고 있습니다

갱신합니다아아아!! 레주 저 난데없이 일 생겼다면서 사라져서 진짜로 죄송합니다 ;ㅁ;

도와주 어서오세요!,!

예아 쨰주 안녕하세요!! >ㅁ<

세상 지애주가 올리신 거 너무 예쁘구...대박 넘모 이쁘다 진짜 캬라 갓갓 금손님이구 도와주도 어소시구..!

그리고 다들 잘자요..!♥

갱신입니다!:3 그리고 셔터 닫겠습니다!:)


엄청난 금손연성이라니....(감격)

힇ㅎㅎ흐희힣ㅎ희 친구랑 톡했더니 벌써 2시 45분 실화~~~~???????

>>419 ㅠㅡㅡㅠㅜㅜㅡㅠㅡㅡㅜㅜㅜㅜㅜㅠㅜㅠㅜㅜㅡㅡㅡㅡㅡㅠㅜㅜㅡㅡㅡㅜㅡ 아 어뜨캅ㅂ니까 쟤주ㅠㅜㅠㅜㅜ 아 넘ㅁ 쩔구 주작ㄱ 모델이 안네케라니 무한ㄴ한 영광임ㅁ다 흑흐구ㅠ
ㅎㄱ흑ㄱ 러니까 주작 기숙사생 모집합니다 많이많이 와주세요~~~~~ㅠㅜ!!!!

그리고 자기 전에 올리겠슴다 죄송ㅇ합니다 저는ㄴ 사라 많이 좋아해요 사라 진ㄴ짜 예쁨ㅁ다 실수로 색을 진ㄴ하게 해버리긴 했는데요 머리색ㄱ 넘 쩔구요 아 눈이랑 손 삐꾸나버렷ㅅ다~~~~!! 얗ㅅ호 셔터닫ㄷ아오!!!!!!!!!!!!

갱신합니다! 아니 와헐헐 네케주 금손님...!

>>420 괜찮습니다:3

일어나서 갱신이에요:3

얍ㅂ 기상ㅇㅇ!!!!!!!!
헉 아무도 없어서 그런지 간만에 제대로 잤어요......!!!!!! ;∇;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세상ㅇ에 저 새벽에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짓을 했ㅆ던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ㅇ창
앗 미리 밝힙니다!!!! 저 짤은 트레입ㅂ니다 제가 저렇게 역동적인 포즈를 그릴 수 있을리가 없어....(흐릿ㅅ

갱신함다

갱신해욥!!!! 'ㅁ'

네케주 어소사!

앗ㅅ 한나주도 하이임ㅁ다!!!!!!!!

갱신해요~

호연주도 어소사!

갱신함다! 왜째서 오늘도 일이 있는검까...

갱신합니다:3 일 시뤄요... 1800개의 물류라니....(쥬륵)

개....갱시인........ 다들 안녕하세요..

갱신합니다.

아고 캡틴8ㅁ8.........(토닥토닥)

치찬주 어서와요:)

은우주 치찬주 어서오세요!!


지금 조금 남았지만... 쉬고 나면.. 또 해야죵... :3c 동생이 쥐인님 데리고 병원 다녀와주기도 했구요!>;3

쥐인님을 동생분이 데리고 가주신다니 다행이에요 :) 저어는 지금.... 잠깐 죽을거같네요. 어제 너무 마셔서...(흐릿)

캡틴 몸 조심조심하셔야하는데 8ㅁ8...(눈물)

숙취... 은우주 숙취...8ㅁ8...(부둥부둥)


저는 아마도 괜찮겠죠.. :3 내일부터는 다시 평소 출근시간이구요:3 왜 이리 자주 시간이 바뀌는가...(흐ㅡ릿)

쥐인님분..다행이에오..88.. 갱신합니다..아아니 은우주...차가운 오렌지 주스같은 게 있다면 마시는 게 숙취에 좋아요..8ㅁ8

캡틴 물류..물류.....8ㅁ8....(맞부둥)

시간이 자꾸....아구구 캡티인...8ㅁ8...점심은 드셨어요? 꼭꼭 식사 챙기셔야돼요. 근육통 없으셔야하는데...

헤이 언니 주세요(캡틴:그 이야기가 왜나와요)

니피주 어솨요!

차가운 오렌지주스.... 사서 마셔야해욥..:3 일단...사서 숙취 조금 달래야죠. 뒤늦게 몰려오는 편이라서...(울망)

니피주 어서와요!!!

뭔가 병원에서도 어떻게 다친 건지 알 수 없다고 했대요... :3 웬만한 이유와는 부합되지 않다보니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3c


그리고 손을 정말 잘 쓴다고 했다고 하네용.. :3 그렇지.. 어느 햄스터가 고개 돌리면서 양 손으로 주사기를 치워버리겠어...(흐ㅡ릿)

힘내오 은우주...(토닥토닥)

네??????

양손으롴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사기를 치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갱신해요~ 시트 스레에 질문이 늘어온 거 같아용

>>451 앗 감사합니다 호연주! 그리고 어서와요!!

괜찮습니다아!

호연주 어솨요!!! XD

어릴 때부터 분유 먹여주면서 주사기에 익숙하게 해줬는데 평소 주사기에 있던 것(분유)이 아닌 쓴 맛 나는 것이 있으니 본능적으로 밀어버린 것 같아오.. :3

동생 말에 의하면 양 손으로 주사기를 잡고 치우면서 고개를 돌렸다고...(흐릿)

야호 과제하다가 잠ㅁ깐갱신함ㅁ다~~~~~!!!!!!
헐ㄹㄹ 세상에 주작ㄱ이요...???? 주작ㄱ친구...?????(헐레벌떡(호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햄스터쟝ㅇㅋㅋㅋㅋㅋㅋㅋㅋ주사기를ㅋㅋㅋㅋㅋ치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병원 잘 갔다니 다행임다
모두 안녕하세요!!!!!!!!

우리 안네케에게 주작 친구가 생겼어용! 모두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안네케주!!

이것이 바로 골든햄스터 파워입미다!(아니다)

네케주 어서오세요XD

않이 쥐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우시고 뽀짝뽀짝하게 영리하시구..ㅋㅋㅋㅋㅋ

>>4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떡해요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ㅜㅜㅜㅡㅡㅜㅠ 아 역시 세상은 아직 살 만한 곳임다 골든 햄스터가 있어서ㅠㅜㅜㅜㅡㅡㅜㅠㅜㅠㅜㅜㅠ


>>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왠지 웃겼ㅆ어요

야호 모두 좋은 점시ㅁ!!!!!!!!!! '∇'

네케에게 주작친구가 생겼네요! :)

지우: 저는요?
은우주: 넌 나올 일이 없는걸:3 그리고 너 5학년..

엄청 신났다고 하니 동생이 집에서 알아서 놀게 해주겠죠!(끄덕끄덕)

아까 잠깐 봒는데 또 보고 싶네용... :3 퇴근.. 퇴근 하면 볼 수 읶다....(결의)

않이 쥐인님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0 아 아님ㅁ다 흑흑 얘 친구 읎ㅅ어요 그리고 아직은 때가 아니니까....!!!! ;∇;

지우는ㄴ..... 5학년.....(메모


ㅋㅋㅋㅋㅋㅋㅋ아 진ㄴ짜루 쥐인님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신났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ㄱ 캡의 퇴근을 기윈합니다...!!!!! '∇'

저는 슬슬 일하러 가볼게요!!>:3

캡틴 다녀오시구 퇴근.....8ㅁ8....(울망)

으아아ㅏ 갱신합니다!

아, 어제 말하는 걸 잊었는데 혹시 레주 도와 비설 관련해서 더 칼질할 게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ㅁ;(머리박)

넵 다녀오세요 레주...!!!!!! ;∇;
야호 도와주도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름카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얍 저도 이만 가보겟슴다 모두 안녕!!!!!!!!!

네케주 안녕하세요! 후후후후후 나메칸의 진화는 앞으로도 계속된다....!!(?)(아님)(아이디어고갈직전) 다녀오세요 네케주!

잠깐갱신합니다아..

헤이 누님 멋지네요... 어쩐지 소유하고 싶어지는 기분..

역시 감기는...때를 가리지 않습니다..(흐릿)

세연주 어서오세요! 아 맞아요 이벤트 정주행했는데 헤ㅡ이 언니 짱 매력적이에요....!(끄덕끄덕) ㅇ아아으ㅏ으ㅏ...진짜 검은한복+검은넝마+검은쥘부채+말투+다혈질 5콤보는 너무...너무 위험했어요...(털썩)
는 감기이신가요...!! 8ㅁ8(왈칵) 안이 세연주 아프시면 안 돼요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도와주. 검은한복에 검은 너울에 검은 쥘부채는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원래 너울이란 게 예쁘잖아요.. 이런 걸 쓰고 있는데 안 예쁘면.. 그건 실루엣의 문젠가...

디핀도로 너울 잘라냈더니 드러난 자안.....(침닦) 헤이언니.....(음흉)

나중에 올게욥...

>>471 맞아요맞아요 진짜...진짜 너울이라는 것자체가 너무 예쁜 것 같아요....한복도 넘나 아름답구...(한복덕후) 게다가 간지용(??) 쥘부채라니...!! 그리고 블랙패션!!!!(야광봉)
그리고 실루엣 문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납득)

은우주 안녕하세요!! >ㅁ< 진짜 자안도 최곱니다 으아아아ㅏ 자안 너무 예뻐요 짱조아ㅎㅎㅎㅎㅎㅎㅎ(위험인물)
다녀오세요! :D

너울이라... 한복이 아니더라도 마리아 면사포는 굉장히 예쁘죠...!

다들 어서와요!

소유욕이 들끓는 건 오랜만이네요...라는 감정이 든 세연이도 역시 이가였어.. 삼기 같은 성향이 있긴 있었구ㄴ..

치찬주 어서오세요! 아 세상에 마리아 면사포 마리아 면사포.....(황홀) 그거 완전 예뻐요 정말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한끄덕끄덕)

마리아 면사포가 뭔가요?(검색ㄱㄱ)

갱신...함다... (널부렁

그그 흔히들 말하는 웨딩드레스에서 머리 위에 얹는 그 천이에요!!! >ㅁ<

으아아아ㅏㅏ 제가 그걸 얼마나 좋아하는데....

한나주 어서오세요! 는 괜찮으세요?? 8ㅁ8

어서와요 한나주!

아. 대략...알겠네요! 면사포는 아는데 그거에도 막 종류가 있나 싶었거든요.

갠차나요 다만 나갔다 와서 좀 피곤할 뿐... 게으윽

한나주 무리하시진 마세요...8ㅁ8(토닥토닥)

한나주..피곤하시다면 조금 쉬시는 것도..

숙취인데 비가 오는것에 대하여.....(흐릿)

다시 갱신해요.. 헤이언니...언니 가지고 싶다. 포켓볼이 필요해(반짝)

은우주 어서오세요! 는 비라니...(흐릿)
아 맞아요 아으...포켓볼...포켓볼이 시급해요...(번뜩)

헤이언니는 제가 점 찍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와요 은우주.. 여기는 되게 맑더라고요.. 뻗어있어서 즐기기는 무리지만요!

세연:포켓볼...(생자의 서를 몸 뒤로 숨긴다)

일단...저녁에 뵐게요. 아으 도저히 안되겠다...

(산화)(대체)

은우주 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 은우주!

잠시 갱신합니다! 오늘은 화장이 잘 먹어서 기분 째지네요ㅎㅎㅎ
아니 다 비켜요 너울에 자안언니는 이 구역의 한복덕후 제가 침 발라뒀습니다(???)

ㅋㅋㅋㅋㅋ이야 쟁탈전이 엄청나군요! (가진자의 여유)(???)

무려 헤이언니가 사 가문이라고 말했다구요!!!(대체)(죽어감)(사라짐)

다들 어소시구 나중에 뵈오!!

나중에 뵈어요.. 저도 좀 자야겠네요..

갱신함다! 일 끝났다!!!!!!!(붕ㅇ방ㅂㅏ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과제 제출이 5시까지였ㅆ는데 제출하려고 파일을 만ㄴ지는 순간 와이파이가 오류와 렉의 항연에 휘말려부럿ㅅ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희힇ㅎ희희 방금 겨우 제출햇는데요 아 어카지 기분이 너무 째진ㄴ다~~~~~~!!!!!!!!!!!!!!!!!(와장ㅇ창

앗ㅅ 얏호 현명주 어서와요!!!!!!!!!!! 일 끝난거 축하들빔ㄴ다 와아ㅏ!!!!!!!!!!!!!!

앜ㅋㅋㅋㅋㅋㅋ네케주도 안녕하심까!!
과제가 늦어버려서 어떡함까ㅠㅠ

야ㅑ호 늦었지만 리하이임ㅇ다 현명주~~~~!!!!!!!!!!!
희ㅣㅣ희 그래도 제출은 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할래요........ O)-(

역시 사람은 성실해야 하는거였슴다 어제 끝냈으면 이꼴은 안났을테ㅔ니까....(우럭탕ㅇ

리갱합니다아... 자고 일어났는데. 동생놈이 제 참외를 먹고 있었습니다.

야... 차라리 감자칼로 깎아..(껍질에 붙은 과육을 보고 슬퍼짐)

응징입니다. 외식한다는 놈이. 배나 채우고.

야호 퇴근...!!! 자유... 다...!!! 아마도지만요.. :3

안이 캡 왜째서 아마도예요 8ㅁ8....(말잇못

갱신합니다.

어서와요 캡이랑 도윤주랑 한나주!

저녁.. 아.. 그냥 간단히 먹죠.. 약만 먹을 수 있음 됐지.

몇 숟가락 먹었다고 울렁거릴줄이야..갱신합니다. 두통까지 밀려오네요. 안돼는데..

저녁 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캡틴이 좋아하는~ 체크 시간~


은... 니피주 괜찮아요!?(동공지진)

겨우 정신차렸네욥...:3
갱신과 함께 체크으........ 해놓고 정주행은 했으니까 괜찮겠죠

체크합니다아...아임 오케이애오..(벌떡)

아구 니피주8ㅁ8.......

캡틴 니피주 어서오세요!

니피주우우우;ㅁ;!! 무리하시면 안되는 것이애오;ㅁ;


니피, 은우 체크 되었습니다:3


헤이쟝.. 인기가 높네용.. :3c

너울과 부채에 한복이잖아요? 그리고 자안인걸요... 후후... 포켓몬 마스터가 되고 싶어요. (포획을 못하잖아?)

니피주 무리하지 마세요..8ㅁ8...

포획... 하실 수 있을지도 몰라오;3(????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헤이쟝.... 포획이라니...두근두근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말쟝 다음으로 헤이쟝 제 취향..포획해보도록 하겠습니다"*(대체)

....체...체크?

포획 경쟁...이려나요?(갸웃)

앗 아앗! 체크함다 체크!

세연주 현명주 어서오세요:)

앗앗 인사가 늦었다 ㅠㅠㅠㅠㅠ 다들 ㅎㅇ에요~~~~~음 텀이 좀 길지도 모르지만 체크합니다 ㄷㄷ

도윤주도 어서와요:)헤이쟝 쟁탈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추종자 Go 배틀 하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ㅑ호 저도 왔슴다 체크체크ㅡㅡ!!!!!! 다들 안녕하심까~~~~!!!!!!!

현명, 세연, 도윤 체크 되었습니다

도윤주 어서오세요!

캡틴: 자 과연 헤이를 쟁탈하는 자 누구인건가!!XD

헤이: 아바다케다브라


((이미 차갑게 식은 캡틴입니다))

네케주도 어서와요:)
이벤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종자 GO배틀ㅋㅋㅋㅋㅋㅋㅋ(터짐)

폰 고쳤당...!!
갱신합니다.

안네케 체크 되었습니다

도윤주는 이벤트 정주행을 부탁드릴게요!>:3

다들 어서와요!

쟁탈전..이로군요!

캡틴이 아바다에 맞으셨어!!!!(동공지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이벤트 장르가 굉장히 먼 곳으로 떠나가버린 듯한 기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다들 안녕하심까 좋은 저녁이애오!!!!!!! :3

와ㅏㅏ아아 치찬주도 어서와요 야호ㅗ!!!!!!!!!! '▽'

네케주랑 치찬주 어서오시구 계신분들 다들 ㅎㅇ요~~~~~

>>527
앗앗 네넵 알겠슴다!후딱 정주행하고 올게요!@@@@@@@

치찬주 어서와요

치찬주 어서오세요!! 체크 하실건가요?:3

아뇨,관전할게요 :)

아 맞따 이거 깜빡했네요 치찬주 폰 고치신거 축하드려요!!!!!! '▽'

상황파악 완료@@@@@@@음음 추종자쟝이랑 대판 하는 중이군요!ㄷㄷㄷ

알겠습니다 치찬주:)


그럼 가져올게요!>:3

그리고 핸드폰 고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D

지찬주 폰 고치신거 축하드립니다XD

.....않이 오타.....(동공지진) 치찬주.....(흐으릿)

현명이 방어 주문을 강화하자, 다니엘 교수님은 빙긋 미소 지으셨습니다. 평범한 수업 시간이었다면, 아마 현무 기숙사에 점수가 추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실전이며 동시에 점수를 추가할 수는 없었습니다.

' 꺅! '

한나의 봄바르다 막시마 주문과 지애의 섹툼세프라 주문에 그녀는 팔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폭발을 피하려는 행동이었습니다. 그러나, 뒤에 따라온 주문마저 막을 기력은 없었죠. 그렇기에, 그녀의 상처에서 피가 주르륵 슬렀습니다. 세연이 엑스펠리아르무스 주문을 외우자, 그녀의 손에 있떤 지팡이는 땅에 데구르르 굴러갔습니다.

' 아씨오! '

그녀의 주문에 지팡이가 손에 다시금 들렸습니다. 그리고, 트롤은 헤이를 지키겠다는 듯 앞으로 쿵쿵 걸어왔습니다. 안네케의 웅덩이에서 빠져나온 모양이었습니다. 트롤이 몽둥이를 휘두릅니다. 피하거나, 다시 주문을 외워야겠죠? 어쩌면, 그녀를 완전히 제압할 수도 있고요.


//8시 30분까지 받아요:3

다들 어서와요! 음음..

간지럽혀서 기절시키고 싶슴다! 아니면 방어하겠슴다!

세상에,이게 뭐람?트롤과 함께 나타난것은 여성 추종자였다.아니,도대체 어째서 실습을 나갔다 하면 추종자와 맞닥뜨리게 되는걸까?설마 학교 숲에서는 신기한 동물뿐만 아니라 추종자들도 같이 서식중인걸까?
자칫 잘못하다가는 실습을 하는 학생들이 위험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아니,사실 그 전에 파우퍼의 설명을 들을때도 잠깐 그런 생각을 하긴 했다만..

"꺅,이상한거 싫어요!저리 가시죠!"

이내 쿵쿵대면서 걸어오는 트롤을 보며 꺅 하고 새된 비명을 지르고서는 지팡이를 그리로 겨누었다.

"봄바르다 막시마!!!"

이쯤되면 거의 전매특허 수준일지도.

갱신하지만... 으음 취레더즈라 그냥 관전ㄴ사겠습니다! 헤이누님 포획 응원 합니다!!!

그아아아ㅏ 참가 가능한가요!!! 갱신!
그리고 레주 >>466 확인 가능할까요...!

섹튬셈프라.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그 주문에 미약한 트라우마가 떠오르는 기분이였다. 입술을 다시 물었다. 이미 세게 짓뭉개듯이 씹었던 입술이 터져서 흐르는 피를 혀끝으로 핥아내며 숨을 가다듬었다.

너는 뱀이다.
증오와 악의와 분노를 누른다. 아플리가 없는 불편한 다리를 지긋하게 손바닥으로 누르고 틋롤을 상대하는 학생들을 천천히 바라보다가 이내 추종자를 향해 시선을 옮겼다.

아랫입술에서 흐르는 피를 손끝으로 매만지며 나긋하게 짓는 미소는 차디찬 냉소였다.

"슬슬 포기하시는 게 어떠신가요. 그의 열렬한 추종자. 또하나의 완전무결한 세계를 준비하고 계시는 나의 폭군에게 충성하세요."

어떠하신가요? 나긋하고 상냥하게, 읊조리는 속삭이는 목소리는 뱀의 그것과 닮았더랬지.

"인카서러스."

세연은 아씨오 주문으로 다시 지팡이를 든 그녀를 바라보았습니다. 참으로 무기질적인 웃음이었습니다. 트롤 같은 건 그녀의 눈엔 걸리적거리는 것에 불과하였습니다. 트롤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고 추종자를 바라보려 합니다.

"유감스럽답니다. 다만... 시험은 해 보고 싶기는 한데.. 말이지요.."
영광된 속박을 하려면 반항조차 꺾어둬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스투페파이!"
이번에야말로 저 추종자를 완전히 기절시켜버리겠다는 의념을 담아. 쏘아보내려 합니다.

지애주 어서오시구 참취시라니....8ㅁ8.. 푹 쉬세요 8ㅁ8 도와주 어서와요!

다들 어서와요!

도와주 지애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지애주 알았습니다:)


>>546 확인 되었습니다:) 음.. 있긴 하지만 그것은 진행이 마무리 되고 질문하도록 할게요!>:3

교수님의 미소에, 마스크 위로 드러난 현명의 눈이 빙긋이 휘어집니다.
좋은 타이밍에 좋은 주문을 쓴 게 맞겠지요?

" 이거이거, 트롤이 자꾸 몽둥이를 휘둘러대지 않슴까! "

다른 학생들이 추종자를 향해 주문을 날려대는 동안, 현명은 트롤이 몽둥이를 휘두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지팡이가 살짝 들어올려지고, 살짝 궤적을 그립니다.

" 프로테고 막시마! "

>>552 아이코 이름이!

두 사람이나...(동공지진) 이런 경우는 생각해보질 않았... 어오.. :3c=

다아들 안녕하세요! :D

>>551 그렇군요! 그럼 다음턴부터 참가해도 좋을까요? :3
아 아 그리고 아르카누사는 사용 가능한지도....(소심) 아으아 헤이쟝 가지고 싶다...(???)

는 늦은 모양이네요☆ 포기합니다 으윽.

역시 그다지 효용은 없다. 그나마 효력 없는 공격을 받아내고 제게로 곧장 다가오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다.

비명. 고아하게 등장한 것치곤 꽤나 격 떨어지는 반응이다. 귀를 찌르는 惡聲에 신경이 기울려던 것을 바로 붙잡았다.
여자가 무슨 수로 괴물을 부리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저것이 그를 보호하게 둘 생각은 없었다. 표적은 안면이다. 무기를 들어 괴물의 머리로 향했다.

"임모뷸러스."

>>555 네 다음턴부터 참여해주세요:3

야ㅑ호 도와주도 환영해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죽에서 밥으로 진화하셨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넵 >ㅁ<)777(경례)

근데 헤이쟝 처음이랑 지금이랑 인상 너무 다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혈질 귀엽다..

날렸..(털썩)

다음턴부터 다시..참여할..개오..

둘이나 추종자 포횤ㅋㅋㅋㅋㅋㅋㅋㅋ시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9 뀨후후 한 단계만 더 진화해볼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주...8ㅁ8(토닥토닥)

니피주우!!!!8ㅁ8(부둥부둥)

니피주..(토닥토닥)

니피주ㅜ..........☆★☆★


>>5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요 막 엄청 우아하게 나와서 도도하게 다 주겨버릴거다....!!!!! << 이게 첫인상이었는데
알고보니까 막 귀여운 언니고 막ㄱ....(????

다혈질인거 너무 갭모에에요 헤이쟝....(두근두근)

>>563 죄죄ㅗ죄죗ㅅ죄죗죄송합니다 까불지ㅣ 않ㅇ겠습니다 누님ㅁ

않이... 근데 도와주 이름칸 상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악 날렸...어... 그리고 니피주..(토닥토닥)

조금 시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88미안해요ㅜㅠㅠ

캡틴.....8ㅁ8..괘..괜찮아요!!!!(토닥토닥)

아아.. 우아도도.. 저런 분을 무릎꿇리는 것도 좋습ㄴ..
세연쟝은 시험해보고 싶다.. 라는 게 더 강하긴 합니다.

아니 캡...(토닥토닥)

>>571 레.....쥬.......(우럭ㄱ

엫 괜찮슴다 천천히 오셔도 돼요...!!!! ;▽;

>>569-570 아아아아주 강려크한 도와주다 이 말입니다(아님)

>>571 아...아니 레주...8ㅁ8 천천히 오세요!!(토닥토닥)

갱신합니다. 다음 턴에 이벤트 참가 가능할까요?

한나주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 프로테고! '

또 한 번의 봄바르다 막시마에 걸리지 않겠다는 듯, 그녀는 아씨오 주문에 끌려온 제 지팡이를 쥐고서 외쳤습니다. 그러나, 트롤과 함께 휘청이는군요. 그렇죠. 반동이라는 것은 참으로 무서워요. 곧이어, 은우의 인카라서스 주문이 명중해서, 그녀는 땅에 쿵, 소리가 나도록 넘어졌습니다. 제대로 묶였군요. 세연의 스투페파이 주문은 명중했습니다. 그렇기에, 그녀는 바들바들 떨고 있잖아요?

' 끄어어...! '

현명의 주문에 트롤은 다시금 휘청였습니다. 몽둥이를 보던 트롤이 그것을 땅에 내리치려 합니다. 지진이라도 일으킬 생각인 모양입니다. 그러다, 안네케의 임모뷸러스 주문이 명중했군요. 얼어붙어서 아래로 쓰러진 트롤의 뒤로, 어떻게든 벗어나려 하는 헤이가 보입니다.

' ....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시지요, 제 주인은 오직 그 분 뿐입니다. 그 분 외의 다른 완전무결이 있을 것이라 생각 하옵니까? '

이를 꽉 물고, 그녀는 어떻게든 일어서려 합니다. 일단, 지팡이를 손에서 놓았군요. 다행이네요. 그렇지 않나요? 누군가는 탐탁치 않은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그러나 스스로도 자각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것을요.

' 이거, 마법부라도 불러야 하나.... '

한숨을 내쉬듯, 다니엘 교수님은 자신의 머리를 헝클이셨습니다.


//앞으로 조금입니다!>:3 9시 20분까지 받아요!

>>575 아앗ㅅ...!!!! 책임질테니 용서해주세요 도와죽빵ㅇ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짤 뭐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한나주도 어서와요!!!!!! '▽'

한나주 어서오세요! 참가 가능입니다!>:3 어제의 공격이 다들 엄청나서... 얼마 뒤에 끝나가지만요.. :3c

ㄷㄷㄷㄷㄷㄷ누군지 모를 관전자는 진쟝인가요@@@@@@@@

>>82 비밀이애오:3

아 세상에 저 이번턴만 패스할게요 ;ㅁ;

알겠습니다 도와주!

인카서러스에 묶이고, 스투페파이에 맞고서도 일어나는 그녀의 모습과 그 목소리에 가만가만 따끔거리는 입술을 손끝으로 건드리며 듣다가 지팡이를 쥐고 그녀에게로 걸어갔다.

" 간언하건데. 이제껏 그쪽이 보아오던 완전무결함과는 다를거랍니다. 생사도 모르는 그 분보다는, 배신자의 곁이 낫지 않나요."

일어서려는 그녀를 향해 나긋하고 상냥하게 속삭이는 목소리가 낮았고 조용했다.

"또다른 완전무결. 내 곁에 있다면 그 완전무결한 지옥도를 볼수 있답니다. 해하고 싶지는 않답니다. 아시지요?"

지팡이 끝의 장식품을 매만지다가 나긋하고 상냥한 기색으로 속삭였다.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게. 뱀이 속삭였다.

은우 약팝니다. (나쁨)

"여자는 끝났고... 트롤 좀 처치해야겠다."

한나는 트롤을 보았다. 그것은 이제 몽둥이를 땅으로 내리치려 하고 있었다. 이 상황에서는 어떤 마법이 적당할까... 폭발 마법? 아니, 그거라면 잘못해서 지진과 공명해서 더 큰 폭발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학생들이 휘말리는 사태는 바라지 않는다. 기절마법? 트롤한테 기절 마법이 통하나? 에라이 모르겠다.

"스투페파이!"

한나는 트롤에게 기절마법을 쏘았다.

프로테고에 막혀도 봄바르다는 봄바르다!반동만큼은 확실한 모습에 저절로 기분이 좋아졌다.역시 폭발은 예술이야!
얼어붙은 트롤의 모습을 보며 잠깐 마법을 쓰는 것을 망설였다.으음,이 상황에서는 불 마법을 쓰기 굉장히 난해한데.한참을 고민하던 도윤은 이내 지팡이를 집어들고서 추종자 쪽을 겨누었다.

"트롤한테 못 쓴다면 그쪽한테 쓰면 되겠죠!레라시오!"

아니 나 머래요 ㅠ;;;;집어들고서 => 바로잡고서로 수정합니다 ㅠ!!!

" 체키라웃! "

????체크메이트겠지.
알면서도 그러는거겠죠, 현명은 장갑을 낀 손을 펼쳐 흔들거렸습니다.
분명히 제압된 게 분명한데도 여전히 태도를 유지하려고 부던히 애쓰는 추종자 여성을 보며 눈썹이 비대칭이 됩니다.

" 그 추종자가 되려면 그렇게 해야하는검까? 어째 한마디 한마디마다 꾸역꾸역 대답하심다? "

그는 지팡이 머리를 톡톡 두드리더니 지팡이를 뽑아들고 가볍게 허공에 궤적을 그렸습니다.

" 릭투셈프라. "

좀 간질여봅시다.

그는 알레프의 뒤에서 가만히 다른 학생들의 공격을 바라보았다. 굳이 자신이 나설 필요는 없어보였지. 다니엘 교수님의 목소리가 들리자 그제서야 그는 다니엘 교수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어째서인지 그는 알레프를 뒤에서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었다.

"마법부를 부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렇게 잘 해주고 있으니까요. 그렇지요, 알레프?"

저 추종자를 가지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것보다, 트롤이 계속 움직이면 큰일이겠지. 그는 두 눈을 느긋하게 깜빡이다가 지팡이를 겨눴다.

"에스테리아."

눈을 마주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속삭이듯 작은 목소리가 트롤을 향했다. 고통은 주지 않겠나이다. 편히 쉬소서. 그가 불어넣은 기억은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을 제외하면.

"전부 잊고 잠드는겝니다."

잔인한 녀석.

애들 너무 가차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스가 사라지니 더욱 가차 없어졌....(흐릿)

헤이: (버둥버둥)
캡틴: 누구나 일으킬 수 있는 작은 기적! 밍기적!
헤이: (캡틴 걷어차기)

다행이려나요? 쓰러지고도 일어나려는 그녀에게로 한발짝씩 다가갑니다. 일어서려는 그녀를 한 번 걷어차서 쓰러뜨리려 한 뒤 싱긋 웃었습니다.

"완전무결이라... 나쁘진 않아요.. 하지만 그쪽이 보인 건 완전무결이라기보다는 엉망진창일 뿐이었는걸요?"
그토록 원하는 그 분께서 마음에 들어할 것 같나요? 아니요. 아니겠지요? 라고 속삭입니다. 완전히 제압하고 시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생각을 흩어보려 합니다. 들리는 목소리 같은 건 있어도 들리지 않고, 어지러움만 줄 따름이니.

오. 그래. 어차피 두고 떠날 일 없게 될 것인데. 그의 괴로움을 보고 싶다는 마음이 동했다.

"살고 싶나요?"
영영 아즈카반에 갇혀 우리를 발견할 것인가요? 아니면 당신이 말하는 배신자와 같이 살고 싶나요? 군자는 굽어살피는 법이다. 이런 이마저도. 그러나 그녀는 시험해보고 싶을 뿐이었지. 갖고 싶다는 건 생각보다 약했을지도.

그러게요..트롤쟝.. 에스테리아.....(흐릿) 않이 니피야....(동공지진)

헤이쟝 노리는 애들 넘오 많아요. 캡틴.

>>594

않이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헤이 말고 다른 추종자들도 레이드에 넣을 걸 그랬나봐오:3 다이스가 헤이와 트롤 페어를 점지해줬...는데.. :3c

잠깐.. 기침이 안멈춰오..;ㅁ; 금방 올게오;ㅁ;

으아 캡틴ㅠㅠㅜㅜㅠㅠ 다녀오세요!

앗 캡틴 다녀오심다!

약을 좀 맣이 먹으니 좋아졌어요:3

캡틴 괜찮으세요? 8ㅁ8 어소시구....않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잠깐ㅋㅋㅋㅋㅋㅋ현명이 체키라웃 지금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욬ㅋㅋㅋㅋㅋㅋ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

두 포 먹엇으니가요.. ;3

문제는 두통이...(흐릿) 곧 끝나가니까...그나저나 세연이와 은우 중 누구에게로 가게 될 것인가....(흐릿)

그으러게요. 음음 캡틴이 편하신대로 결정하셔요 :)

으아..두통!!!!8ㅁ8....

어어.. 저는 괜찮아요! 세연쟝은 또다른 추종자가 있다면 걔로 실험해도 상관없거든요. 추종자 포획<실험이라서..
캐릭터야 레주가 맛깔나게 뽑으실 테고요..(농담)

으아 다녀왔어요!

>>606 엄...다이스...?(아님)

도와주 어서오시구 앗 세연주 다음 추종자를 노리시는건가요???(동공지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키라웃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갹ㄱ 아 날ㄹ려버렷ㅅ다가 다시 썼더니 시간ㄴ이.....(우럭ㄱ
오오 헤이 언니를 두고 벌어지는 추종자 배틀ㄹ인가오!!!!! '▽'

ㅋㅋㅋㅋㅋㅋ체크메이트임다!

정 원하신다면 한발짝 물러날 수 있다고 하는 거죠.

굳이 아킬레우스와 아가멤논이 브리세이스를 두고 다툰 꼴이 나고 싶진 않을 테니까요!

추종자 배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ㄲㅋ

그럼 더 로맨틱한 말을 하는 사람이 헤이 언니를 겟하는걸로....(이거 아님ㅁ

도와: 사실, 여지껏 숨겨오던 사실이 있습니다...나는 귀공을 은애합니다.(??????)

좋아 헤이쟝은 도와가 데려갑ㄴ(안됨)

늦어져서 미안합니다;ㅁ; 10시 10분까지 받을게요!!

' 말이 되는 소리를.... 그 분을 배신하라는 것이옵니까? '

점점 다가오는 은우를 향해, 고개를 든 헤이의 자안이 매섭게 노려봤습니다.

' 그 분은 절대로 죽지 않으셨사옵니다. 조각을 모으면, 필시 다시금 모습을 드러낼 것이옵니다 '

한쪽 입꼬리만 틀어올려서 비웃듯 미소 짓던 그녀는 도윤의 주문에 맞은 듯 꺅 소리를 냈습니다. 이 상황이, 참 아이러니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 않나요? 세연의 질문에는 정곡을 찔린 듯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지요.

' 네? '

현명의 체키라웃에 다니엘 교수는 눈을 끔뻑였습니다. yo!! 체키롸웃! 예에! 오, 괴전파는 무시합시다, 여러분. 다니엘 교수님이 많이 당황하신 모양입니다. 놀랄 만도 하죠. 갑자기 체키라웃이라뇨. 이내, 그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곧이어, 릭투셈프라 주문에 그녀는 꺄하학 웃기 시작합니다. 간지러운 걸 못 참는 것인지도 모르겠군요.

' 그렇습니다, 주군 '
' 이봐요, 당신 동료였잖아. 뭘 어떻게 해보시죠? '
' ..... '
' 무시 하지 말고. 이 눔아 '

다니엘 교수의 질문에 알레프는 고개를 갸웃 기울일 뿐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마땅찮은 듯 다니엘 교수님은 으르렁거리듯 말했습니다. 한나의 스투페파이와 니플헤임의 에스테리아를 동시에 맞은 트롤은 그대로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이런 걸 두고 시너지 효과라고 하던가요?


//갸아아아 쓰다 말았었다...!!! 10시 10분까지 받아요!!

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추종자 배틀이되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긴 추종자 가지고 난장판이고. 뭐 저런 걸 가지려고 눈독을 들인다야. 한나는 헤이를 향해 몰려드는 학생들을 향해 혀를 찼다. 악취미 가진 것들. 뭐, 그건 제가 상관할 바 아니다. 중요한 건 이거지. 한나는 헤이를 향해 지팡이를 겨눴다. 그리고 슬그머니 눈을 떴다. 살기 등등한 붉은 달이 헤이를 맞이했다.

"니 방금 조각 이라 켔나?"

한나의 형세가 무시무시했다.

" 아 체키라웃이 아님다, 그러니까..체크메이트였슴다! "

현명은 눈웃음지으며 교수님에게 이야기하고 지팡이를 여전히 추종자 여성에게 향했습니다.
릭투셈프라 주문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요.

" 일단 기절시키든 뭐든 해야 데려가지 않겠슴까? "

"어머."

자안을 바라보던 눈을 가늘게 뜨고 쿡쿡 웃으면서 몸을 숙여 조각이라고 했나요? 이미 그것으로 당신은 배신자가 아닌가요? 라는 말을 작게 사근거리는 목소리로 속살거리고는.

"종교. 그래요. 내가 당신의 종교가 되어줄수도 있답니다."

짚고 있던 지팡이에 몸을 기댄 뒤 주문에 맞은듯 비명을 지르는 그녀의 턱을 제 손가락으로 들어올린 뒤 말을 이었다.

"완전무결하지 않은 당신을 그분이 받아들일까요? 아즈카반에 들어간다면 그쪽이 그리 연모하여 마지 않는 그분을 볼수 없답니다."

가벼이 움직인 시선이 세연을 바라보곤 나긋하게 속삭였다.

"꺄하핫,맞았다 맞았어!"

역시 뭐든 불태우는게 제일 좋다니까!특히 저렇게 헛소리나 잔뜩 늘어놓는 부류는 좀 얻어맞아도 싸.
상황이 얼추 정리된듯 싶었다.추종자 쪽은 뭐..알아서 잘 처리되겠지.주머니에서 초콜릿을 꺼내고는 한 조각 톡 떼어서 입안에 집어넣고 오물거렸다.역시 초콜릿은 진리야!

다들 방관하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모르겠어욥... 불가능하면 포기합니다. 그보다 조각이라....떡밥이군요 이거.

어깨를 으쓱하고는 은우와 헤이에게서 한 발짝 물러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재미있는 걸 해보고 싶었지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망가뜨리고 복원한다던가요. 라고 말하긴 하지만 정말 그렇게 할 생각은 아닙니다. 그렇게 망가진다면 그건 너무 연약한 거고요.
정 원하신다면 가지시지요. 이번엔 물러날 터이니까요. 라고 은우에게 속삭이듯 말하고는 조각이라는 말에

"저런. 낮 말을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답니다. 하물며 지금 말한 조각은 분명 중요한 거였답니다..그런데 이리도 부주의하게 말하다니요.."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자격을 잃었답니다? 라고 말하려고 합니다.

도와는 지팡이를 망토 소맷속에 도로 집어넣으면서 눈을 느릿히 깜박이다가 다른 손을 우아하게 위로 올리면서 "설", 이라고 나직히 불렀다. 그러자 그 작은 목소리도 들렸는지 곧바로 새하얀 매가 날아와 모습을 드러내어 그 손등 위에 앉았다. 미소를 지으며 팔을 가슴께로 내리며 시선은 추종자를 향했다. 은은히 반짝이는 연홍빛 눈동자 안에 서린 것은 이 흥미진진한 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즐거운 여유로움이었다.

"조각입니까."

마치 퍼즐 같군요. 혼잣말을 중얼이며 손목 위에서 자리를 제대로 잡아보려는 설의 깃털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리고 배신하는 행위도 일생에 한 번쯤은 해보아야 지루하지 않습니다. 이 말은 입밖으로 꺼내지 않았다. 아아, 한 번만이 아니라 두 번이든 세 번이든. 그 즐거움은 여간이 아니옵니다.

//방관NNNNNN(대체)

체키라웃. 그는 입꼬리를 휙 올렸다. 유쾌한 자가 이리도 많았나? 두 눈을 깜빡이며 알레프의 대답을 듣곤 다니엘 교수님이 으르렁거리듯 입을 열자 잠시 그를 빤히 쳐다보았다. 그것도 잠시였다. 알레프의 등에 고개를 파묻는 행동은 아무리 봐도..

"지금은 아니지 않사옵니까, 교수님. 저의 알레프인걸요."

....놀리는 건가. 마냥 그래보이진 아니하였더라지. 그는 추종자의 조각이란 단어를 생각해보곤 두 눈을 느긋하게 감았다 떴다.

"조각이란 단어를 내뱉다니. 너무 허술한 것이 아닌지요?"

조각이란 단어가 무엇일까? 고문을 해서 얻을 수 있을까? 그의 두 눈이 어느새 흥미로 가득 찼다.

근래 들어 수업 중에 모습을 드러내는 추종자들이 지나치게 많았다. 하지만 이리도 허망하게 굴복당할 바엔 이전처럼 학생들이 개입할 여지조차 없도록 일을 계획하는 것이 낫지 않겠나. 그나마 이번엔 트롤이라는 기책을 떠올린 듯하지만 그 역시도 오래 버티진 못했다.
널브러져서도 입만은 다물지 않은 그를 바라보다, 조용히 비소했다. 본래대로라면 패자에겐 용무가 없을 터였다. 슬슬 거슬린단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이제는 정말. 분명히 그랬으나-


조각을 모으면, 되돌아 올 거라고?


"시체성애는 취향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개소리는 닥치고."

손이 비어 있었다. 여자가 어느 손을 썼던가. 오른손? 구속 너머로 드러난 손을 틀어잡았다. 설득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온화하게. 곧게 뻗은 수지를 잡아쥐고, 한껏 꺾은 각도가 명백하게 본형의 반대 방향이다.

"재언해봐. 방금 했던 말."

말하는 표정이 모호했다. 無였던가, 아니면 怒였었나?

엫 그 뭐냐.....헤이언니 죄송ㅇ합ㄴ니다 막 저러는 거 안되면 그냥 멱살만 잡았다고 해주세요..... ;▽;(우럭ㄱ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체키라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니엘 겨슷님 알레프 닦달ㄹ하시는거 너무 귀여워요(대체

물리적.... 마법!?

머글식 협박!

도와: 머글식 전투와요 :)(반짝)

않이 머글식 전투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

은우: .... 맙소사. (네케에게서 뒷걸음질)

저게 그 유명한 머글식 협상인가..

세연: 머글식이로군요.. 생각보다 나쁘지 않답니다. 안네케 씨. 이쪽이 상처입었으니 한 번 치면 아파할 거랍니다.

>>627 도와......떡ㄱ......밥......??? ^q^(기어나옴(????


안네케: 폭력 한 번으로 귀찬은 말 열 마디를 아낄 수 있는데, 왜 굳이 언어적 설복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걸까?(???

머글식 협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4 안네케: (씨익(????

' ...! '

한나의 서슬에 헤이는 입을 다시금 다물었습니다. 오, 실책입니다. 그것을 말하다니요.

' 그, 그것은...! '

은우와 세연의 말에 그녀는 주춤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실책이었습니다. 연모해 마지 않는, 그 분은 분명 자신을 문책할 것입니다. 무섭군요. 그 분을 다시 못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그녀를 덮쳤습니다. 못 봐서는 안 되지요.

' 물론입니다, 주군. 저는 주군 만의 알레프입니다. '
' 쓰레기 '
' .... 제가 한 게 아닙니다 '
' 알아 '
' ....... '

니플헤임은 맞다는 등에 파 묻는 니플헤임을 보던 다니엘 교수님은 '감히 학생을 낚아채가냐' 는 표정으로 알레프를 보면서 말했습니다. 그 말에 알레프는 억울하다는 듯 말하다가 단호하게 돌아오는 대답에 입을 다물었습니다. 이 학원의 교수들이 그를 그리 반기는 편이 아니었죠. 물론, '조각' 이라는 단어에 알레프도 몸을 흠칫 떨었지만 말이죠.

기억 속에 묻혀있던 것이 나오는 느낌이지 않습니까?

' 끄윽....! 누가 말하리라고 생각하옵니까?! '

두 번 이상의 실책은 안 되었죠. 저 멀리, 바라보는 이를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물론, 그녀가 알 리는 없었죠.

' 그냥, 항복하는 게 어떻습니까. '
' ...... '

알레프의 말에 헤이가 입을 꾹 다물었습니다. 무언갈 생각하려는 것 같군요.

' 왐마왐마... 다들 무서뿌네 '

미알은 여러분을 보며서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습니다.


//곧 끝이 다가옵니다:3 모두 화이팅!!

>>639 은우:(시선외면)(????)

>>637 ^ㅁ^???

오ㅏ 안네케 대박멋지다

"말 안하겠다, 이거제?"

마음 같아서는 그 단어를 말하고 싶었다. '크루시오' 하지만 학교에서 어둠의 마법을 썼다가는 끝이 어떻게 될런지 눈에 훤히 보였다. 한나는 그 정도로 바보가 아니었다. 그녀는 지팡이를 내렸다. 대신 발을 쭈욱 뻗어 헤이의 복부를 걷어차려 했다.

"학교 선생님들한테 베리타세룸이라도 먹여야 입을 열겠나?"

조곤조곤 말하는 태도가 서늘하기 그지 없었다.

호연주 어서오세요!

>>64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3 러ㅓㅏㅓ너ㅏㅏ호 호연주 어서와요 웰ㄹ컴!!!!!!!! ◑▽◑

"그쪽이 연모하여 마지 않는 그분께서 이 모습을 본다면 몹시 실망하겠군요."

쿡쿡 나긋하게 웃으며 조각이라는 단어에 고개를 기울이고 물러나준 세연을 향해 고맙다는 듯이 입술에 검지를 대어 차디찬 냉소를 지어주곤 그녀를 향해 조근조근하게 속삭였다.

"연모해마지 않는 그분을 위하여. 완전무결함을 더이상 더럽히고 싶지 않으시지요? 그러니. 내가 그쪽을 거두겠어요. 헤이. 어떠신가요?"

악취미라고 해도 좋다. 나긋하고 상냥하게 속삭이는 것과 달리 집착에 가까운 무언가가 담긴 시안색 눈동자가 그녀를 응시했다. 지팡이에 기대어 천천히 손을 내밀었다.

"아즈카반보다는 나을거랍니다. 배신자의 곁이."

알레프: (포기하면 편해)(온ㅡ화)
다니엘: (지금 이 장면이 무슨 장면인가...)(흐릿)
신수들: (동공지진)(학생들이 추종자를 포획한다)

" 이거 참, 힘들게 사심다. "

아마 진심인 것 같습니다.
지팡이를 꽂아 긴 상태로 만든 뒤에, 허리춤에 지팡이를 건 현명은 양쪽 손을 뒤통수에 두고 깍지를 꼈습니다.
이건 어떻게 돌아가려나, 구경이나 하려는 심보일까요.

잠시 다른 학생들이 하는 행동을 보던 현명은 뭔가 생각난 듯 지팡이를 꺼내 들고 헤이에게 다가가 쭈그려앉았습니다.

" 실렌시오. "

조그맣게 중얼거리며 주문을 왼 뒤, 현명은 조용하게 속삭였습니다.

" 여기서 계속 저항하면 전부 말하게 될검다, 무슨 짓을 당하든지 말임다, 그리고 보내질 검다, 당신이 그토록 보고파하는 그 자 곁으로 말임다. "

.....

" 어쨌든 살아남아야 조각을 모으든지 할 것 아님까? "

현명의 눈이 씨익 웃었고, 지팡이를 움직여 실렌시오 주문을 해제려고 하며 물러나 휘파람을 불었습니다.

오늘이나 내일 비설을 짜서 보내야겠슴다.

않이 신수님들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대놓고 추종자 포획중)

>>650 천천히 보내주세요!>:3

...도와야....현명..아???(동공지진)

호연주 어서와요!

"귀공, 이제는 끝이나 다름없지 않습니까?"

방관하다시피 하던 도와가 헤이를 향해 입을 살짝 열었다. 손등 위에 있던 설을 머리 위에 앉도록 보내고 난 뒤 우아한 동작으로 무릎을 굽혀 헤이와 눈을 똑바로 마주하며 빙긋 웃어보였다.

"베리타세룸으로 태어날 적의 일부터 이야기하실 셈은 아니지요. 부디 조각에 대하여 설명해주시기를."

설이 머리 위에서 날개를 살짝 푸득였다. 한 손을 올려 그 깃을 상냥하게 쓸어내려주며 눈을 가느스름하게 떴다.

"설마 병신 같이 답변을 계속 거부하는 길을 선택하진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면 존X 재미없어요. 도와가 불만스레 덧붙였다.

호연주 어서오세요!

캡틴!!!!!애들이 무서워요??!!!8ㅁ8

"어른이라서 귀여워지는 건가요?"
어머.. 그렇다면 어른이 되고 싶지는 않아지는 기분이네요.. 우후후 웃었습니다. 한발짝 물러난 채로 그녀는 방관하고 있었습니다.

"아쉽네요."
이번엔 말하지 않는 거예요. 그리고 배신자 곁에서 조각을 찾아나가는 거지요. 라고 생각하고는 등은 돌리지 않고 뒤로 몇 걸음 걸어 물러나려 합니다. 안네케에게 저기가 좀 더 약한 것 같네요. 라고 말하고 물러나려 합니다.

애들이 왜 이리 무서워졌...(동공지진)

모두 안녕하세요~ 그리고 애들 무서웡...

한나주는 잠깐 자리를 비우도록 할게요.

어서와요 호연주.. 다녀와요 한나주!

다녀오세요 한나주!

한나주 다녀오세요!

헤이: (실렌시오로 침묵하게 되었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동공쌈바)

신의를 지키려는 모습이 제법 대견하긴 했다만, 그리 현명한 선택은 아닐텐데. 눈을 길게 좁힌다. 내려다보는 시선이 유독 서느랬었다.

"그래, 왼쪽도?"

반대쪽 손은 아직 온전했었지. 左手를 쥐고 보인 미소가 이제서야 이전의 들뜬 광소와 같았다. 꽤나 착실하게 지냈왔던 것이다. 금년에는, 제법.

헐ㄹ 왜케 늦었지


한나주 다녀오세요!!!!!!


>>659-6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생들이 지나치게 적ㄱ극적입니다 맞아요 애들ㄹ 너무ㅜ 무서워요 세상ㅇㅇ에......(??????

한나주 다녀오세요. 아니..아니아니 네케야...?

지금 이 상황을 초콜릿을 먹으며 여유롭게 관전하는 도윤은 추종자에 대해서 꽤나 중립적인 모습이었다.
실은 추종자에게 신경을 쓸 심적 여유가 없었다는 것이 더 제대로 된 이유일테지.자신은 지금 추종자보다는 그들 사이에서 오가는 완전무결이라는 단어가 더더욱 신경쓰였다.갑자기 왠 말이냐면,아직 도윤은 완전무결함이 무얼 의미하는지 잘 모르고 있었던 것이었다.

완전무결함을 더럽히다..?완전무결.완전무결.갑자기 뭐길래 이 단어가 남발하는 것일까?한참을 깊이 생각하던 도윤은 대충 감을 잡은듯 손가락을 탁 튕겼다.완전무결이라는 단어가 자주 쓰이던 쪽의 공통점을 찾아본다면,훨씬 이해하기 편했다.순혈주의.아마 자신이 옳게 생각한것이라면 아마 이게 맞겠지.

"오 세상에...."

대충 감을 잡은 도윤은 잠깐동안 가만히 있다가,재미있겠다는 듯한 미소를 입에 걸쳤다.

".....대박.완전 쩔잖아요?"

그동안 우리 가문은 너무 재미없게만 지내온것 같아.순혈 가문이면서 이쪽도 저쪽도 아닌 애매모호한 중립.그저 이익만 따라 움직였었지.
...그렇다면 가끔은 순혈 가문답게 재미를 따라 움직이는것도 좋지 않을까?

"나도 한번..."

그 완전무결함을 조금 따라가볼까?

아욱... 두통이 점점 심해지네요... 얼른 써올게요...

>>658 엫ㅎ 이제봤슴다 세연이..... 친절해....(감동(????

>>668 눼ㅔ???? ^▽^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에는 평화로운 추종자 Go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애들 패기가 넘 쩔어부렀슫ㅁ다 다들 최고다~~~~!!!!!(?????

???????? 엫 도윤아????????



>>670 앗ㅅ 괜찮응신ㄴ가요....??? 무리하시면 안됨ㅁ다...!!!!! ;ㅁ;

않이 도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8ㅁ8...으아.. 무리하지마세요...

>>665 앋 해제했슴다!

>>671 않이 머글식 협상이 너무 능하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674 앗 제가 마지막을 못 봤군요! 알겠습니다!>:3

"어머나."

자신만의 알레프라 말하자마자 들려오는 말에 입을 가린 그는 억울한듯한 모습의 제 연인을 보곤 아무것도 모른다는 순수한 눈망울로—물론 순수할리가 없다만— 교수와 알레프를 번갈아 쳐다보았다.

"교수님도 참. 이건 저의 잘못이니 다그치시려면 알레프가 아닌 저를 혼내주시와요."

그리고 흠칫 떠는 것을 어찌 알았는지 알레프를 가만히 바라보다 그의 귓가에 나지막히 속삭였다.

"어찌 놀란듯한 모습을 보이는게지요? 혹여 아시는 것이 있으신겁니까?"

나의 알레프. 그 덧붙이는 말이 잔악하기 그지 없었다.

"항복하는 게 나을게지요..계속 그리 나오신다면야..은우야."

그의 두 눈이 반짝였다.

"저거, 정신 한 번만 휘어잡고 흔들면 좀 온순해질까?"

ㅏㅏㅏ 늦었다..(폴싹

아 미친 니피얔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터짐)

은우:나는 멀쩡한게 좋단다.

ㄷㄷㄷㄷ솔직히 도윤이네 가문 너무 심심하게 지낸거같아요~~이번기회에 좀 바꿔줘야할듯;

>>6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얘는 요즘 얌전해서 그렇지 원래 이랬으니까 딱히 놀라울 건....없지 않슴ㅁ까.....(???(코쓱ㄱ
앗 칭찬받았다!!!!! '▽'(이거아님ㅁ

아아니 도윤이도 완전무결 패밀리에...? (대체)

>>6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헹 왜요옹????? :3~~~???

니피: 어머, 유감이네.

>>681 않이 칭찬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0 완전무결에 대해서 알게 됐으니... 후후...

>>680 아.....아아..... 도윤아 그 길을 걸으면 안돼....(????

>>678 아앗 니피주....!!!!(이불 깔아줌

도와네 가문은 머글 우호...
그리고 도와는...

도와: 어느쪽이든 재미있으면 됩니다 ><

(대체)

>>683 에엫 칭찬 아니야....??(시무룩(???

ㅇㅏ 대자연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스레 알리미가........ 시닙이 왔다는 걸.... 말씀해드리며... 몸져누우러 갑니다.......

아이고 호연주....8ㅁ8..푹 쉬세요!!!!(도담도담)

도와는 그렇군요....!(지식+1)


>>686 왜 실망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니 호연주 푹 쉬세요...!! 8ㅁ8

호연ㄴ주............. 안녕히가세요........ ;∇;



>>688 힝ㅇ 칭찬 아니라니까.....(?????

' ..... '
' 그러고보니, 이번에 아비게일 교수님이 새로 만드셨었죠. '

헤이는 베리세타륨에 당황한 듯 입을 열었다가 다시 다물었습니다. 다니엘 교수님은, 덧붙이듯 말하다가 이제 완전히 관전하려는 듯 팔짱을 끼고 계시는 군요. 이것이 바로 참 된 교수의 모... 아닙니다.

' ..... '

현명의 실렌시오 주문에 그녀는 입을 벙긋거리다, 입을 다물었습니다. 그것이 무언가를 말했는지는 모릅니다. 그녀는 분명히 벙긋거렸고, 미소지었으니까요. 그러다, 안네케의 머글식 협박에 비명을 질렀지만 말이죠.

' 내가 학생을 왜 혼내겠어요. 거기다, 아우프가베 학생은 학생 대표 잖아요? 모든 건 저 놈이 잘못한 거죠 '
' 악의 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

다니엘 교수님은 니플헤임에게 생글생글 웃으면서 말하셨습니다.

' ... 있... 긴 합니다... 무엇인지는 저도 모르는 지라.. '

귓가에 속삭이는 제 주군에게 대답하며, 알레프는 귀에 소곤거렸습니다.

' 그 분의 조각 입니다. '

그것은 명백하게, 제 주군에게만 알려주려는 듯 속살이는 목소리였습니다. 은우의 말에 고민하는 듯 하던 헤이는 눈을 감고 몸에 힘을 풀어버렸습니다.

' 소녀가 졌사옵니다. 머글과 배신자에게 이리 당하니, 허무하기 그지 없군요. 그 감옥에 들어가서 영원히 그 분을 못 뵈는 것 보다는, 확실히 배신자의 곁이 낫겠지요. 그 편이, 그 분을 뵙기 더 좋은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사옵니다 '
' !? '

다니엘 교수님이 눈을 동그랗게 떴습니다. 어디선가 호랑이가 우는 소리가 들리는 것도 같군요. 백호가 부릅니다. ' 역사가 뒤틀리고 있다...!!! '사건이 하나 마무리 된 느낌이군요. 다니엘 교수님은 고개를 설레설레 내저으며, 교장 선생님께 말씀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은우는 '마'(을)를 얻었습니다!!(아님) 두통이 너무 심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D

푹 쉬어요 호연주!!;ㅁ;


그리고 저는 시트스레 다녀올게요!

>>682
ㄷㄷㄷㄷㄷㄷ예아 그렇슴다 완전무결 패밀리 입단☆이예요!(무엇

>>683
ㅎㅎㅎㅎ이제 은우한테 가서 알아냈다고 자랑하면 될듯!

>>684
아아 이미 님은 갔습니다...he's gone..(????

>>684 아아아 이불이 넘모 폭신해오..

맠ㅋㅋㅋㅋㅋㅋㅋㅋ마 간거 먹고싶다...(?) 수고하셨습니다!!!!캡틴!!!!

않이..역사가 뒤틀린다니...... 백호님...?

은우가 추종자를 득했슴다!!
추종자 모으기 시뮬레이션임다!!!(아님다

수고하셨슴다 다들!

저는 두통이 참을 수 없을 만큼 심해져서 가볼게요... :3

안녕히 가세요 호연주!

캡틴이랑 다들 수고 많으셨구 캡틴 푹 쉬어요...!! 8ㅁ8

캡도 푹 쉬세요..(토닥토닥)

다들 수고하셨어요!! 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주 안녕히 가세요 8ㅁ8(토닥토닥)

다들 ㅅㄱ하셨어요~~~~~~~~~~~~캡 푹 쉬시구요 ㄷㄷ

>>694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ㄹ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ㄱ 마쟝 은우씌에게 가셨어...!!!!!!! 'ㅁ'
넵 수고하셨어요 모두ㄷ!!!!!!!!! 캡ㅂ틴 푹 쉬셔요....!!!!!!! 8ㅁ8

쿡쿡 웃으면서 눈을 감는 그녀의 모습에 옳은 결정을 내리신 거랍니다. 속삭이는 나긋한 목소리는 상냥하고 다정했지만 가늘게 뜬 시안색 눈동자는 그렇지 못했다.

너는 뱀이다. 기뻐하시지요. 아빠. 당신의 딸이 얼마나 간교한 뱀이 되는지.원하시는 완전무결함은 아니겠지만.

"배신자에게 어서오시지요. 추종자. 걱정하지마시지요. 그 결정에 대해 후회는 없도록 해드리죠."

물론 당신을 고이 보내드릴 일은 없지만요. 도망친다면 어디를 부러트려야할까.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속삭이는 것은 누가보더라도 숨김없는 악의가 담겨있었지만 그것은 눈앞의 제 것이 된 여성만이 들을 수 있던 것이였다.

돌아가도록 하죠. 지팡이를 짚고 돌아서며 나긋하게 중얼거리면서 제 폭군을 바라보는 눈빛이 가늘어졌다. 완전무결하게, 야. 나의 폭군.

다들 수고하셨어요!

캡틴 푹 쉬세요!!!! 않이 마쟝ㅋㅋㅋㅋㅋㄲㅋㅋㅋ부르기 애매한데 이름이라도 지어줘야하나(?)

>>693 않이... 그 완전무결이 조금 다른데...

다들 고생하셨어요!!!!

>>704 ???: 손가락을 추천합니다(???)


앗 한나주 어서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리곸ㅋㅋㅋㅋㅋㅋ도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알았는데 또 나메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7
잘못 알고있으면 은우가 친절하게 알려줄거라고 믿어요 ^-^!!

갱신할게요!

>>708 HAHAA 가즈아 아이디어 고갈될때까지...!!!(도름)

현주 어서오세요!! 꺄아아아아 주작 신입분이시다!!! >ㅁ< 저어어는 말이죠, 어....도와주세요헬프미를 맡고 있는(???) 도와를 굴리고 있는 도와주입니다!!^ㅁ^ 환영합니다!!

현주 어서오세요!!!!!!!!!!!!!!!!환영합니다!!!!백호 기숙사의 6학년이자 공식 셔틀(?)담당, 복흑(?)인 은우를 굴리는 은우주입니다!!!!!!잘부탁드려요!!!!!!

>>708 손가락ㅋㅋㅋㄲㅋㅋㅋㅋㄲ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은우가 질색합니다)

>>709 눼?????(은우:싫은걸)

현주 어서오심다!! 시트낸 지 며칠만에 헌내기가 되어버린 현명주임다!
스레 내에서는 뭘 맡고있는지 모르겠슴다!

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꺄ㅑㅡㅇ아아악ㅐ아ㅏㅏ 어서와요 현ㄴ주!!!!!!!!!!!!!!!!!!!!!!!!!!! 야호 신ㄴ입!!!!! 18살!!!!!! 주작 신입이다 꺗ㅅ호~~~!!!!!!!!!

저는 스레 최장신과 주작의 모범생과 두근가련 여고생ㅁ을 담당ㅇ하는(아님ㅁ) 안네케주임다 만나서 반가워요 ^▽^!!!!!!(이벤ㄴ트 내용을 필사적으로 가림ㅁ(?????

모두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와서 뭐 맡은 게 없는데 주작 평균 키는 확실하게 깎아먹은 현주예요 잘부탁드려요!!!!

두근가련..... 머글식 협상...(중얼)

>>7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하겠슴니다 아이디어뱅크 도와주....!!!!!!!!!(???


>>713 히잉ㅇ ( ._.)


>>714 체키라웃과 슴다체, 흥을 담당하고 있지 말임ㅁ다!!!!!!!!(???


>>716 ㅋㅋㅋㅋㅋㅋㅋ평균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님ㅁ다 평균키 솔직히 좀 떨어져야해요 야호 반가워요~~~!!!!!!!

>>715 오늘 시트 내면서 이벤트 구경을 쫌 했는데요 ◑▽........

현주 어서와요! 스레 내에서 무해함을 맡고 있는 한나주예요!

>>71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8 맞슴다! 체키라웃임다! 체키롸웃!

어서와요 현주! 어... 현무의 그냥 좀 가문 좋은 여학생입니다!

......(이벤트를 본다)(은우를 본다)

해치지 않아요 현주. :)


>>718 완전무결해야죠ㅋㅋㅋㅋㅋ흠있으면 안되는걸.(이래놓고 손가락 꺽을지도)

앗앗 현주 ㅎㅇ요~~~~~~~~~~~~~청룡기숙사 트러블메이커+(자칭)모두의 아이돌 최도윤 오너 도윤주예요 잘 부탁드립니당~~~~~~~#

>>718 야호 한 18cm 쯤 깎아 먹은 느낌이 드는데요~~~~~!!!! 그래도 190cm네요 안네케 멋지다!!!!! (환호

세연주 한나주도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723 추종자..... 뺏어갔ㅇㅓ 무서워..... (아님

>>719 현ㄴ주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말았군요........... ^∇^

두통약 먹으니 좀 살 것 같아오:3

>>713
ㅠㅠ;;;;너무하네요 도윤이가 매일 아침 5시마다 뚝딱리믹스 기상송으로 틀어드리러 갑니다@@@@@@@@@@#@@@@

>>725 않이 현주... 정정당당하게 포획(?)한거에요. 은우는 해치지 않아요. 무해해요!(님들:네ㅣ?????)

>>729 으으음...... 으으으으으음......... 무가 혹시 務 이 무인가요¿ ?

도윤주 안녕하세요~~~~~~~~~~~!!!!! 캡틴 어서와요!!!

앗 캡틴 괜찮으세요?? 무리하지 마시구....8ㅁ8..나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8ㅁ8

어....어어......여기 유일한 완전 중립이 있슴다!!(허공을 향해)

도와: 재미진 게 최고지요♡

아앗 레주 어서오세요! 이젠 괜찮으세요...?? 8ㅁ8

>>730 않잌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732 두유 빌더 완전무결?(대체)

현주 어서오세요! 보통 저희 스레 이벤트는 이런 형태로 진행된답니다:3
원래는 명중, 빗나감 다이스를 썼는데 농락이 너모 심해져서...


맞다 호연주 설정 그대로 이어가셔도 됩미다:3

헉 캡 ㅎㅇ요~~~~~두통 괜찮으시다니 다행임다 ㅠ

헤이헤이쟝..... 너울부터 다시 고쳐줘야겠어요.. 은우가 첫판에 잘라먹었으니..(흐릿)

>>732 어... ㅓㅇ................. 여기 머글 옹호도 있어요!!!!!

>>735 예에전에 한 번 본 적 있어요 지옥의 2 파티..... TT......

다갓을 없애고보니 아이들의 무자비함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734

다이콩다이콩......(실성)

>>740 오케이 바이..(._.

근데 백호님 반응이랑 역사가 뒤틀린다라는 말이 떡밥 같은데...(주워먹음)

헉, 신입분 어서오세요!!!!!!!!

백호 기숙사의 완전무결+경국지색+추종자랑 연애중(?)+6학년 학생대표인 폭군 니플헤임주예요~~~♥

백호쟝의 입장에서는 학생이 추종자를 섭외하는 모습이 매우 당황스러웠다고 합니다:3 떡밥은 아니애오:3

>>738 바로 그 2파티가...(끄덕끄덕)

진짜 백호님...

...학생대표가 이따구라 진짜....미아내오...(우럭)

니피주 안녕하세요!!!! 주작 평균 키 깎아먹기의 주범 현주예요 잘부탁드려요~~~!!!!!

않이 백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는백호 기숙사만 추종자가 둘이군요(흐릿)

알레프랑 마쟝이랑 만나면 으르렁거리려나요.

으아아 레주 혹시 비설 마저 확인 지금 가능할까요?(소심)

파스 붙히고 가능할꺄용?

네네네 편하실 때 해주세요!>ㅁ<

>>745 그 학생대표의 친구가 은우라서 미안해요....(니피주:사라져요 은우주)

붙이고 왔습니다! 그러면... 시트스레에서 만날까용?:3

예압! 갑니다! >ㅁ<

현이.... 흑+청 조합 최고군요. 홍콩에서 자랐구....(시트정독중)

앝 네 그렇슴다 어렸을 때 쌈박질 많이 했구..... (TMI 대방출중

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 은우야 너 주작쪽은 건들지말자. 너 몸싸움 더럽게 못하잖아... (은우:왜죠??) 머글식 싸움을 배운적이 없으니 조용히 해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벤트 진행 당시 신수쟝들~

청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느라 정신 없음)

주작: (장함)(끄덕)

백호: (역사가... 역사가....)(츙ㅡ격)

현무: (허허허허)


그랬다고 합니다:3

백호ㅋㅋㅋㅋㅋㅋㅋㅋ쟝ㅋㅈㅋㅋㅋㅋ미안해오ㅋㅋㅋㅋㄱㄱㅋㅋㅋ주작님 뿌듯해하셔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취가 너무 늦게 오네요. 집에 올때 택시타고 와서 그런가.....8ㅁ8(울렁거림)

아구구.. 은우주...8ㅁ8..(부둥부둥

무리하지 말아오..

약은 강해습니다.. 자러 가볼게요.. 다들 잘자요..

잘자오 세연주!!

세연주 푹 주무세요:)
사이다를 마셨으니...괜찮을거에요...(._.(맞부둥)

일찍 자야죠. 더 울렁거릴라... 잘자요!(이불 둘둘)

잘자요 은우주!!

은우주..8ㅁ8..(부둥부둥)

늦었다..세연주랑 은우주 푹 주무세요!!

앗앗 세연주 은우주 안녕히 주무세요!!

슬슬 셔터를 내려볼까 했더니.. 어서오세요 니피주 도와주!

안녕안녕하세요!

아아앗 그런데 혹시 레주 시트 스레 그냥 스루하신 건가요?? :3(조심)

(그리고 누군가에게 끌려나와 이래저래 지시하고 있다카더라)

....리갱한다 해도 곧 자겠..죠? 왼성하면 자겠지!

는 언제나 빠르신 레주. 올리고 보니까 시트 스레가 올라가 있다아앗...(수치사)
네네네네 수고 많으셨습니다! 레주!! 비설 마저 수정하고 얼른 보낼게요!

으아 세연주 다시 어서오세요!!

^ㅁ^ 저도 지금 잘거라서 셔터를 내리셔도..(다른분들 봄)(동공강진)

안녕히 주무새오!!

시크스레는 제가 발견이 너무 늦어벌였읍니다...88 미안해오...88

잘자요 니피주! 세연주 어서오세요! 않이...(동공지진)

저도 곧 잘 것 같으니.. 셔터 내릴게요!:D

셔터를 내리죠. 내리죠..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그 뭐냐 아까 마지막 레스 달고나서 갑자기 친구한테 마우스로 네케녀석 그려달라는 말을 들어가지고
막ㄱ 해봤ㅆ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망햇스습니다 마우스로 잘그리시는ㄴ분들 너무 존경스럽ㅂ고...... 주작ㄱ님 너무 귀여우시고.......(우럭ㄱ

야호 다시 셔터 닫슴다 모두 잘자요!!!!!! ^∇^

어 저게 아니라 이거.....()
뭔가 무색이 더 나은 것ㅊ같ㅌ긴 한데요 쨋든 진짜 자러 가갓슴다 야호 다들 진짜루 잘 주무십셔~~~~!!!!!!!!

자다가 일어났는데 으아니??!! ^^^^^^^ㅇㅇㅇㅇ^^^^^

다시 자러 갑니다 :)

>>7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니 페이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안녕히 주무세요!!!!!!! ^∇^
아 망햇다 피곤해서 기절할 것 같은데 잠은 안와요 오갓 내일ㄹ 시간표 제일 바쁜 날인ㄴ데........(우럭ㄱ

>>779

결국에는 거하게 치르고(?) 왔습니다...(흐으릿) 속이 속이 아닙니다. 사라진 속을 찾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자러갑니다..(이불돌돌)

>>780 갸악ㄱ(풀썩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은ㄴ우주 짤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은우주도 왜 안 주무시고ㅋㅋㅋㅋ계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ㅂ 자러.... 가보게슴다....... 어 왜 잠을 못자나 했느ㄴ데 날씨 때문인 것 같아요 갸아악ㄱ 비오는날 싫ㅎ다... ;∇; 은우주도 잘자요 안녕!!!!!!!!

음음 훌륭하게 네케주를 재우는데에 성공했군요. 속이 트롤짓해서 화장실에서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끄덕) 비오는 날 싫죠....(흐으릿) 잘자요 네케주. 셔터 내릴게요:)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행까지 포기해가며 죽을똥 말똥 과제하고 PPT 짜왔더니 야외수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요 완전 열심히 준비해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갤합니다ㅠ♡!!~!~!!!!!~!!!

교수님!!!!!! 저희한테 왜 그러세요ㅠ♡!!!!! 저흰 수업이 하고싶습니다!!!!!!! 야외수업 그런거 다 필요없어요 준비한 거 쫌 하게해주십쇼ㅠ♡!!!!~!!!~!! *scream* *shout*

야호 갱ㅇ신~~~~~~~~!!!!!!!!!


>>784-785 오 세상에 영.....주......... ;∇;

영주 교수님이 타노스급...갱신합니다

갱신!!!XD

그리고 영주...;ㅁ;(토닥토닥

갱신합니다

다들 어소시구 세상에 영주...8ㅁ8 (도담도담

갱신합니다!

현주 어서오세요!

현주 어소사~~~~~~

갱신함다!

현명주도 어소사

안녕하심까 한나주!

모두 어서오세요!!

쥐인님 약 먹이기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워오....(주륵) 그만 좀 손으로 치워...(줄줄)

안녕하심까 캡틴!
엌ㅋㄱㄲㅋ큐ㅠ 힘내심다!

힘.. 낼개오..!!! 그리고 힘 내서 약 먹이고 왔슴다!!XD

야호 야외수업 신난다!!!!~!~!~!~!!! 반어법입니다 물론^♡!!!!! 다들 어서오세요!!!!!!!

수고하셨슴다(? 캡틴!
영주도 어서오시고 힘내심다!

저는 슬슬 출근 준비를 하러 가겠읍미다:3 나중에 만나요!>:3

안녕히 가심다!

갸아아악.... 점심을 뭘로 먹지 고민했지만...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갱신하고 갑니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갱신

니피가 알레프를 끌어안고 빤히 내려다보는 1시 27분.

"싫사옵니까?"

저는 좋은데.
-
갱신하고 가요! :)

갱신합니다:)

"은우선배. 입술을 그렇게 깨무시면 어쩌시나요. 다 터지셨어요."

따갑지는 않으신가요?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움직이며 지우는 떨리는 목소리로 조용히 질문을 던졌다. 침묵이 길었다. 모시는 후계의 대답이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는 것에 지우가 의아하게 눈을 깜빡이며 물끄러미 바라봤다. 은우님? 지우는 조심스레 호칭을 바꾸었다.

부르는 소리에 그제야 가만히 감고 있던 시안색 눈동자를 천천히 뜬 뒤, 지우를 바라보며 설핏 짓는 미소는 예의 다를 바 없는 차디찬 냉소였다.

"부탁한 것은 가지고 왔니?"
"네. "

부드러운 제스처로 손을 내밀었다. 그 위로 얹어지는 너울은 예의 검은색이더라. 가만히 손끝으로 너울을 매만지던 손길이 조용했다. 냉소를 머금은 채 눈을 가늘게 뜨고 치료를 마친 입술을 손끝으로 두드리곤 작게 중얼거리는 목소리는 나긋하고 상냥했다.

조금의 따끔함이 일순 눈가를 찌푸리게 만들기는 했지만 단지 그것 뿐이였다. 칭찬을 바라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지우의 앞머리를 입술을 매만지던 손으로 상냥하게 쓸어올려주며 속삭인다. 착하네. 고맙구나.

"그 눈동자가 사라지는 것이 아쉽지만. "

너울을 바라보는 눈동자가 가늘어졌다.



제가 저지른 짓의 여파가 얼마나 큰지 충분히 알수 있기에 그저 나긋하고 상냥한 시선으로, 차디찬 냉소를 설핏 짓는 입매를 가다듬지도 않고 제 곁에서 그분을 기다리겠다는 추종자의 말을 곱씹었다.

연모하여 마지 않는ㅡ 그분인가.

얼마나 애틋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럽던지.
어찌나 사랑스러워서 전신이 떨리던지.

가지지 못할 마음이였기에 그 입으로 부른 배신자의 옆에서 언제까지 지속되는지 지켜보고 싶었더랬다.

디핀도로 너울을 잘라내버린 건 자신이였기에 그에 걸맞는 것 정도는 가능할 터. 밀린 숙제가 있다며 연신 아쉬운 기색을 드러내는 지우가 주작 기숙사로 부리나케 달려가는 뒷모습이 사라질 무렵 지팡이 끝의 장식을 어루만지며 쿡쿡 나긋하고 상냥한 웃음을 흘렸다.

"누구말마따라 정신병자구나. 정말이지."

제 간계하기 짝이 없는 말에 기꺼이 귀를 기울이는 완전무결한 폭군의 말버릇을 생각하며 웃음을 멈춘 뒤 너울과 지팡이를 짚은 채 몸을 움직였다.

도망칠수 없게 목줄이라도 매어놓을까. 생각하면서 가늘고 길게 휘파람을 불자 지우와의 만남으로 잠시 밖에 돌아다니던 백이 어깨에 내려앉았다.

"백아. 네것이 아니야."

너울에 관심을 가지는 백에게서 너울을 슬쩍 치워내고 걸음을 재촉했다.

야호 갱신함ㅁ다~~~~~~~!!!!!!!!!!!!!

>>810 엫ㅎ 마쟝의 신변이......!!!!!!!(????)

야호 과 제 끝~~~~~~~~~~~~~~~~!!!!~~!!!~!!~!!~!~!!~!!!!! 갱신합니다^♡!!~!~!~!!!!!!!!

네케주 영주 어소사~~~~!

영주 과제 끝나신거 축하드려요XD

>>811 마쨩 신변은 다이죠부해요!!! 너울까지 새로 착착 가져다줄거니까:)(네케주:거짓말치지마요;;;)

>>813 ◐∇◐.....(불신ㄴ(????
마쟝..... 손가락 꺾을ㄹ지도 모른다면서요...... ◐◐



야호 영주 과제 끝난 거 축하드려요~~~~~!!!!!!!!! ^∇^
갹ㄱ 저는 수업 ㄷㄹ으러 가보겠슴다 모두 안녕히!!!!!

네케주 다녀오세오 :D

설마 진짜로 꺽으리라구요.....:)

리갱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마쟝. 세연이랑 안 엮인 게 다행이야.. 표본실의 청개구리 혹은 곤충이라던가. 그런 게 되고 돌아오길 반복한다던가.. 그렇진 않을 거잖아요..?

세연주 어소사~~
않이....세연아....?(동공탈주) 마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쓰럽) 그나마 은우가 낫네요... 목줄만 매고 착한아이하고 쓰담쓰담을...(은우:????????)

안녕하세요 은우주! 생자의 서에 갇혔다 돌아왔다 하고. 금제 걸려서(feat. 수장님) 반역의 생각이라도 품는 순간 고통 찾아오고...

게다가 화영쟝에게 걸리면 네르갈도 추가투여당할지도 모릅니다.. 다행이야 마쟝! 은우에게 충성해!

어음어....(흐으릿) 충성하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은우는 배신자의곁에서 그분을 본다는 그 마음이 어느정도인지 몹시 궁금해서(?)(은우:깨질때도 궁금한걸)
아무튼 그렇다고 합니다.

뭐어 어떤 것이든.. 상관은 없겠죠...

게임게임...해야지..(출석보상을 받아야 함)

어떤것이든...상관없죠!!!!XD 세연주 즐거운 게임하세요!

갱신해요

한나주 어소사~~~~~~~

갱신합니다:)

으아닛.. 은우야?? 너울언니쟝?
(((권가놈: (동공지진)(말없이 스케쥴러에 다음과 같이 메모한다) 20ㅁㅁ년 5월 23일. 학교에 애완 추종자가 증식하고 있는 것 같다.)))


..사실은 저도 추종자GO 플레이 하고 싶은데 지애가 추종자를 개인소장하고 싶어 할 건덕지를 못 찾겠습니다...(흐려짐

지애주 어서와요:)

야호 재갱ㅇ!!!!!!!! 헉ㄱ 오늘은 좀 덥네요 헐 그러고보니까 벌써 5월이 끝나가고 있어...??????(동공쌈ㅁ바

>>8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세상에 지앸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완 추종자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쟝은 은우가 포획했습니다!!

추종자GO... 나도 하고싶다...

다들 어서와요.. 게임 하다가 어이없게 죽어버렸다아.. 신기록 망했다아....(흐릿)

추종자GO.. 생자의 서를 포획용으로 한 번 빌려드릴 수 있습니다..?(최대한도 2이라 가능함)(원래는 온갖 걸 집어넣는 거지만..)

학생들 사이에서 추종자 포획이 유행으로 돌고 있는 것을 알게 된 교수님들의 심정을 20자 이내로 서술하시오[서술형, 20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ㄹ 추종자 go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다들 안녕하세요 좋안 오후임ㅁ다!!!!! '∇'

앗 다음 추종자를 노리시면 되요 한나주(토닥토닥) 어소시구 세연주도 어소세요~

네케주 어소사~~~~

추종자go배틀ㅋㅋㅋㅋㅋ유행이냐구요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서와요오... 미묘하게 졸리네요.. 한 몇시간만 자고 싶은데 그러면 새벽에 못 잘 것 같아..요..(흐느적)

미셸교수님이 보면 뒷목 잡으실 것 같네요. 백호 기숙사에만 두명이야.....(흐릿) 어마방 수업이 위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ㄴ짜루 유행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은우주 세연주 안녕임다!!!!!!!!


>>834 앗.... 그렇ㅎ다면 잠깨는 노래라도...!!!!(???

야호 은우주 안녕하시고 안네케주 어서오세요!!! 세연주도 안녕하시고요! XD
(((권지애: 저게 요즘 유행..인가?("엄마 나도 추종자 사줘, 친구 중에 안 가진 애 없단 말야!! 아 지난 번에 사준 거 말고, 그런 거 키우면 애들이 다 찐따같다 그런다고오!"따위의 부모자식간의 대화를 상상해버렸다)([권지애]는 마법 사회를 이해하는 것을 포기하기로 했다. 이 세상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들이 있기에 더 아름다운 게 아닐까.))))

>>835 교수님 혈압 괜찮으신가요.......(우럭ㄱ

한나는... 저번 이벤트에서 살짝 보여드렸지만 추종자 GO를 안좋아하기 때문에...

한나:그딴 놈들 가질 바엔 차라리 타노스ㅡ최근 마블덕인 머글 태생 친구 덕에 입덕함ㅡ를 가지게 해달라고 빌겠다!

네 그렇다네요.(끄덕

꺆ㄲ 지애주도 안녕이애오!!!!!!!!!

>>8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믕믕 지금 커미션 신청서 작성하고 있어서 잡담 텀이 좀 길어질 것 같슴다 혹시 제게 말 거셨는데 대답 없다면은 그건 그냥 진짜로 스레 안 보고 있는 거니까 미리 양해 구할게요.....8ㅁ8

삼기: 맙소사.. 추종자 포획이라니.. 내가 그거에 끼지 못한다니.. 너무나도 아쉽도다... 대신 나는 레지스탕스 포획했으니 된 거려나...
세연주: 이미 몇십년 전의 인물께서 뭐 하세요.. 아니 그것보다 그 당시 레지스탕스 분이 아직도 갇혀계신 겁니까..?
삼기: 나는 죽었지만. 아직도 내 수집품은 남아 있구나!

잠깨는 음악.. 티비분을 보긴 봤는데...

앗 한나주도 리하이임다!!!!!!!!!!!

>>839 ㅋㅋㅋㅋㅋ타노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한나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얘도 추종자 Go에는 별로 관심이 없네요.... ◐◐
데리고 있으면 얼마 안 가서 작고 연약한 추종자쟝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리지 않을까요...?????(마쟝 손가락을 떠올림ㅁ(흐릿

다들 어서와요오...

앗 한나주도 어서오세요!!
>>839 안이 타노스ㅋㅋㅋㅋㅋㅋ 그럼 지애는 스쿼럴걸 찜해놓겠습니다(???????)

>>837 않이 지애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

>>839 한나 엄청나게 큰 그림(?)을 그리고 있잖아요..(동공지진) 일상 돌리고 마쟝 보면 은우랑 혐관 ㄱㄱ씽 하나요?(반짝반짝)

>>838 그을쎄요........(시선외면)

>>841 않이 커미션.....!!!!!! 지애주 화이팅이에요!

한나는 어... 만약에 추종자쟝을 잡으면 처음에는 틱틱대고 으 극혐~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정도 쌓이고 해서 애증? 의 감정으로 대해줄 것 같네요. 좀 너무 친해서 서로를 까는 절친같은? 그런 관계를 형성할 것 같슴다. 얘 성격상 주종관계 하면 어색하다고 난리를 칠거라서...

않이 주종관계 어색해하는 한나 엄청 귀엽잖아요XD 너무 친해서 서로를 까는 절친이면...니피와 은우같이 서로 코리안 빅엿을 주고받는 그런 관계인가요? 한나도 추종자go에서 추종자 겟하길 바래요(대체)

>>842 앗ㅅ 그럼 노래모음이라도...!!!!(????
https://youtu.be/pYh4anP5ODs


>>846 스승의 날에...... 건강보조식품을 돌려드리고 싶어요......(흐릿ㅅ


앗 지애 커미션ㄴ요??????? 헐 쩐다....!!!!!!(헐레벌떡ㄱ

>>846 어... 음... 그닥 좋게 반응하지는 못할 걸요? 학교에 추종자쟝 데리고 온 것도 별로고... 은우랑 한나가 엄청 깊은 관계가 아니라 대놓고 불만을 표시하지는 못하겠지만 불편한 기색은 조금 있을 것 같아요.

>>843 않이 네케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아올수 없는 강이면 뱃사공이 있는 그 강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네케다워서 ......(말잇못)

갱신:3 분위기가 살벌하네용... 역시 본사인가.. :3c

>>851 그렇군요.(메모)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면 그냥 동상하나 따라다닌다고 이야기할 은우긴 한데.....(흐으릿) 음...음...(끄덕끄덕)

어서와요 캡.. 본사.. 뭔가 듣기만 해도 긴장되는 기분이네요..

캡틴 어서오세요...는.. 어.....분위기..(동공지진) 괜찮으세오?

>>850 스승의 날..건강보조식품..진짜 필요할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신합니다!

>>849 네네. 니피랑 은우보다는... 좀 덜 고상할 것 같네요. 닢은우는 좀 엿도 고상하고 우아하게 먹이는 느낌 나는데 얘네는 수틀리면 머글식 몸싸움도 하고 뭐 그런 관계...

얏후 응원 감삼다! 쟤-짱도 기엽고 이쁜 추종자 겟하길 바래요!

현주 어소사~~~~~

>>858 않이ㅋㅋㅋㅋㅋㅋ고상하고 우아한 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미친놈이 고상하던가) 머글식 몸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ㅋㅋㅋㅋ한나랑 추종자관계도 엄청 보고싶네요 XD

뭔가 일이 있나봐오:3 분위기가 심각해서 저녁 먹다가 체할 것 같...아오...(흐릿)

텀이 극악이지만 일상 구해볼까오:3

어서와요 현주!

원하시는 모두(?) 추종자를 겟하시길(?) 바랍니다(?)

으아...캡틴 체하시면 안되요!!!

앗 캡틴 저요저요! 마쟝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주 어서오세요~~~~~!!!!!!!!


>>852 저는ㄴ 삼도천보다는 스틱스가 더 좋은 것 같네요 바이바이 추종자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부정할수가 없슴다 너무나도.... 안네케다운......◐◐


캡도 안녕임다!!!!!!!!! 헉ㄱ 본....사......?????(덜덜ㄹ더럳ㄷ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막 이러다가 학생 한명당 추종자 한명씩 겟히버린거 상사ㅇ해버렸잖아ㅋㅋㅋ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주 어거오세요!!

추종자go가 되어버렸어오;3c

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화학원에 입학할때엔 학생 한명당 추종자 한명을 동행해야.....(안됨)(캡틴:은우주 나가요)

>>8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짤ㅇ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안녕하세요!!!

네케주랑 현주 짤이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빵터짐)

>>860 캡.......틴........ ;∇;

앗ㅅ 마쟝이랑 은우 일상!!!!!!(팝콘착석

스틱스도..뱃사공이 있지않나요..?(흐으릿) 네케주가 긍정하면 어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이바이 추종자쟝하지 말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종자go 한번 해보고 싶은데 캐릭터가 "범죄자를 데리고 다녀? 으;" 타입이라 너모 슬픔다 ;▽;....

스틱스 강도 뱃사공 있을걸요...?? 오르페우스 하프 소리에 감동한 거 애니에서 봤는ㄷㅔ

>>866 꺄르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명수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안녕이애오 현주!!!!!!! 환영 베리 머치!!!!!!!!(????

현이ㅋㅋㅋㅋ반응이 원래 맞는 반응인ㅋㅋㅋㅋ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팝핀)

그 사공이라면 '카론' 이 이름입니다:3

>>862 일상 할까오?:3 선레를 부탁드립니다!

>>8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ㄱㅏㄴ 포획해서 아즈카반에 넣어준다! 바이바이, 추종자! 죗값을 치르고 나와 올바른 사람이 되기를 바라! 루트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신해버릴 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공쌈바

아 맞아요 카론!!!! 대머리 아저씨!!!

>>869-8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그 저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의 뱃사공 하면 딱 스틱스부터 떠올라서버려서.... 아직 만난 적 없는 추종자쟝을 제 취향대로 보내보앗습니다(????

카론...이군요. 이름이 기억이 안났어요. 캡틴 고마워요XD

일상....마쟝이랑 가능한가요 캡틴? 잘라먹은 너울을ㅋㅋㅋㅋㅋ다시 줘야할거같아서...

>>874 넵!!!! 모바일이라 지금 봤어요......(흐릿)

선레 가지고 오겠습니다!!

>>870 >>8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현이 반응이 보통이니까 괜찮지 않슴ㅁ까 유후 현씨 역시 주작의 모범생 주작의 얼굴~~~~~!!!!!!! ^∇^(휘~익(????


앗 일상 돌아간다 야호!!!!!!!
갹ㄱ 저는 나중에 오겠슴다 모두 안녕히!!!!!!

앗 일상이다!!!!!! 안네케주 나중에 봐요 안녕히 가세요~!!!!!!

테이블 위에 너울을 올려놓은 채로 무료한 무표정으로 소파 하나를 차지한 채 비스듬한 자세를 취했다.

차가운 시안색 눈동자가 천천히 펼쳐서 손에 쥐고 있는 책의 글자들을 하나씩 훑고 있다가 문득 생각이 났다는 듯이 차디찬 냉소를 머금은 제 입술을 손끝으로 훑으며 입을 열었다.

"거기 계시면 잠시 이리 오시겠나요? 배신자의 곁에 앉는 것이 싫으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이야기는 해야할 것 같아서 말이지요."

펼친 책으로 냉소를 지은 제 입가를 가만히 가리면서 나긋하고 상냥한 어조로 속살거리는 목소리가 제법 친절하고도 능글맞았다.

명백히 추종자를 부르는 것이였다. 연모하는 그분을 위하여 배신자의 곁에 기꺼이 남아있는 걸 택한 그녀를 부르는 것이였다.

안녕히 가세요 안네케주!

제가 일하는 날이기 때문에 텀이 극악...입니다...(머리박)

헤에엥 팝콘 무거야딍~~~!! (착석)

네케주 나중에 뵈요! 다녀오세요:)

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전하는것에 부끄러움)(대체)

웨 부끄러우새오 ^ㅁ^~~~~ 일상 안부끄러워하묜 하말댱 만나게 해줄개오...(대체)

>>882 갹...괜찮아요 캡틴!! 천천히 주세요(동공지진)

>>883 니피주 어소시구 않이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팝콘 선점 당했으니 저는 나쵸 선택합니다~~~!! 니피주 어서와요!!!

>>885 아 세상 니피주 너무 하세요....(왈칵)저는 하말의가면을 원해요(대체)

반가워욧~~~~~~~

안이 팝콘 채고인데 웨용 ^ㅁ^

>>888 하말댱 얼굴도 확인할 수 있을지도 모르디...(대체)

홀 일상! 관전해야징

앗 현주 안녕하세요!!! 인사가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레드카펫 깔아드릴게요!
동화학원의 까칠한(?) 매싸, 권지애를 굴리고 있는 지애주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XD
그나저나 현이도 학교 입학하기 전까지는 머글 사회에서 자라왔군요! 게다가 홍콩계.. 흑발벽안.... 안경... 갓캐이시다.....(심호흡)

' ...... '

거기에 있었느냐면, 헤이는 거기에 있었답니다. 자안은 명백히 은우를 노려보고 있었죠. 그것에 더불어 그녀는 저벅저벅 은우에게로 다가가서 쥘부채를 펼쳤습니다.

' 왜 부르시옵니까? '

그 표정은 참으로, 경계하는 자의 표정이라고도 할 수 있었죠. 쥘부채로 입가를 가린 채, 은우를 바라보는 표정이 퍽 사나울지도 모르겠군요.

어쩌면, 기회를 엿 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이 사실을 누군가가 안다면, 웃으면서 달려들거나 얼려버릴 수도 있겠지요. 그것은 제쳐둡시다.

니피주 어서와여!

>>890 ....콜. (악수)

한나주도 관전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니요(동공지진) 쟤주 다시 어소세요xd

오오 그리고 은우와 헤이 일상이..!(팝그작)

>>895 오늘은 자주 왔다갔다 할 것 같아서 인사 안해주셔도 돼요ㅋㅋㅋㅋㅋ 오래 있지도 않는데 올 때마다 인사해 주시면 제가 다 죄송해집니다;;

아 헤이 쥘부채 피는 거 넘나 매력적인 것...

지애주 어서오세요!!

오면 당연히 인사하는 게 맞는걸용:3

지애주 어서와요~~!!!! 주작 평균키를 18cm 낮춰버린 현주예요 반가워용!!!!

악ㅋㅋ숰ㅋㅋㅋㅋㅋㅋ앗앗 지애주 한나주 어소사~~~~!!!

한나주 어서오세요!!

자아... 저는 시간이 끝나가는 관계로.. 밤 10시에 오겜ㅅ...읍니다...

다녀오세요 캡틴~~~!! 조심히 다녀오셔요!! 8ㅁ8

앗 한나주 어서오세요~~~~~!!! 캡틴도 다녀와요!

쥘부채로 입가를 가리고 저를 바라보는 자안을 올려다보는 시안색 눈동자가 살풋 가늘어졌다. 이 무슨 잔뜩 경계하는 길고양이를 한마리 곁에 데려다놓은 것 같은 기분이다.

"다채로운 표정을 보는 것이 퍽 즐겁지만."

아씨오. 소파에 기대어놓은 지팡이를 들어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너울을 향해 주문을 외는 목소리는 변하지 않고 나긋하기 짝이 없었다. 너울을 잡아 건네는 손길이 우아했다.

"그 눈동자를 가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해서 말이지요. 그리고 그 표정도. 안그런가요?"

그리 경계하고 사납게 바라보면 상처받는답니다. 덧붙히는 목소리는 약간의 서운함이 담긴 능글스러움과 친절함을 담았다. 지팡이를 다시 소파에 기대어 놓고 여전히 펼친 책으로 그녀와 비슷한 모습으로 입가를 슬며시 가린 채로 그녀를 바라보다가 눈을 가늘게 뜬다.

"혹여 저를 해할 생각이시라면 마음을 고쳐드시는 게 좋을거에요. 헤이."

목줄을 묶어서 억지로 곁에 두는 험한 짓은 하고 싶지 않답니다. 눈을 가늘게 뜨고 나긋하고 상냥한 어조로 속삭이는 목소리로 내뱉는 말은 담담하게 잔인하기 그지 없었더랬지.

"그래. 어떠신가요. 배신자의 곁에 있는 소감은?"

캡틴 다녀오세요:)

헤이 언니 쥘부채 펼치는 거 넘나 우아한것.....(쓰러짐)
그리고 하말쟝 가면을 얻으며 얼굴을 본다면..... 당연히 콜입니다. 니피주. 하말쟝...(앓아누움)(헤이모습에 두번 앓아누움)

>>900 예아 환영합니다 현주!! 아닛.. 18cm나...(시트 다시 읽으러 감)

한나주 리하이시고 레주 다녀오세요!

야아아아아아호...

쓸 독백 소재가.... 음서......(널부렁)

아앗 니피주....8ㅁ8...는 저도 독백 쓸 소재가 없어요..(같이 널부렁)

저어도 독백 쓸 소재가 업쪄...(널부렁3

후후후... 독백..후후.... 일찌감치 풀어버려서...(널부렁댄스 스타트)

뭔가 예전에 쓴 걸 발견했는데. 이건 일상 돌리면서 온 편지...

언제 이 일상을 돌리지..(흐릿)

다들 안녕하세요오...

세연주 어서오세요:)

샤워하고 나니까 확실히 잠은 깨네요. 노곤노곤하긴 한데. 잠이 깬다아..

꺄 집간다 세연주 어서오세요>♡!!!!!!!!!!

영주 어소시구 귀가 조심해서 하세요XD

어서와요 영주! 집에 조심히 들어가세요..

갱신함다!

현명주 어소사

현명주 어서와요!:)

현명주도 어서오시고.. 한나주한테 제가 인사를 했는지가 기억이 안나서.. 한나주도 다시 어서오세요!

샤워 약빨이 다 떨어져가나..

저녁먹고 오겠습니다 :)

다녀와요 은우주!

밥먹고 갱신합니다:)

구역질이 났다. 구역질이 났다. 구역질이 났다. 졸리지도 않았는데 숨이 막혔다. 졸리지도 않았는데 숨을 막았다. 숨을 쉬지 못했다고 표현하는게 옳을것이다. 밀폐된 공간에 오랫동안 갇힌 기분이었다. 그것을 보지 않았는데도 벌써부터 구역질이 났으니 뭔 일인지 알만했다. 구역질이 났다. 구역질이 났다. 구역질이 났다. 지옥이다. 이건 지옥이다. 여긴 지옥이다. 창백한 像으로 화장실의 문을 열었다. 나는 지옥이다.

숨을 죽였다.
숨을 뱉었다.
먹었으나 먹은 게 아니다. 삼켰으나 삼킨 게 아니다. 모든 건 원점으로 돌아가리라. 깔끔히 비웠으나 먹은 것만도 못하게 되었다. 떠올린 것만으로도 입맛이 싹 가셨다. 먹고 싶지 않았다. 이물감이 싫었다. 다 뱉어내버리고 싶었다. 다, 다. 그냥 나는, 그냥, 아무것도, 아, 아아아,

"…………, "

지애, 사실은 말이야. 네게 말한 것보다 말하지 못한 게 더 많아.

드디어, , , ,, ,,, ,, ,독백 잡을 시간이 생겼어요, , , , ,, ,,,(감격)

영주 어소시구 않이 영아....8ㅁ8....(우럭

독백 잡을 시간이 생기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영주 어소시구...여..여..영아..8ㅁ8..(우럭

갱신합니다!

아이고 영아!!!!!8ㅁ8

현주 니피주 어소사~~~~!

현주 니피주 어서오세요^ㅁ!!~!!~!!~!!!!!!

다들 어서와요오... 뭐 한 것도 없는데 9시..(흐릿)

밥먹고 어쩌고 하니까 벌써 아홉시네요. 세연주 어서와요:)

안녕하세요 은우주. 약속을 잡긴 잡았는데... 마스크 쓰고 나가야 한다니..(미세먼지 예보가 그리 좋지 않았다)

음음... 그래도 안쓰고 나가는것보다는 나으니까요. (끄덕)

그렇죠. 안 쓰는 것보다는 낫긴 하지만요.. 그런 자리에 가서 한 잔도 안 마신다니.. 그것도 괴롭겠..(약 먹는 자의 숙명)

논알콜이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않이 약드시는 분이 술을 바라시면 안되죠...

(시무룩)(모히토나 홀짝여야지..)

않이 시무룩이라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토닥토닥)

자다 일어났는데 왜 컨디션이 더 안좋아 진것인가.
갱신해요

(토닥토닥을 받고 기뻐한다)

어쨌거나.. 그 약속은 저녁 약속이니까요.. 비싼 거 먹는데.. 막 모양 빠지는 것도 그렇고..(고개끄덕)

한나주 어서와요....는.. 어 괜찮으세요???(동공지진) 몸 안좋으신거 아닌가요??

>>942 즐거운 식사가 되길 바랄게요XD

몸은 괜찮은데 악몽을 꿔버려서요. ㅠㅠ 이게 뭔 일이래...

>>945 아구...악몽...8ㅁ8 악몽꾸면 컨디션이 안좋죠..질좋은 잠을 주무셔야하는데 ...(토닥토닥)

어서와요 한나주! 악몽.. 트롤링이 아주 쩔어주죠..(토닥토닥)

퇴근이에요! 야호!!

그리고 한나주우우우우8ㅁ8...(부둥부둥)

캡틴 어서오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XD

캡틴 어서오세요!!

아아니..한나주 악몽..;ㅁ; 제가 스폰지애오..! 나쁜 거 다 쏙쏙 먹어줄테니까..!

갱신합니다.

답레는... 제가 집네 도착하먼 드릴게됴ㅡ.
;ㅁ; 제가 걸으면서도 멀미하는 사람인지라...ㅠㅠ 거기다 다리가 묘하게 풀려가네유 왜이허지ㅠㅠㅠㅠ

치찬주 어서오세료!!

다들 어서와요!

않이 잠깐.. 숨 쉬는 것고 힘들기 시작햄ㅅ가...ㅠㅠㅠㅠㅠㅠㅠㅠ

치찬주 어서와요:)

아고 캡틴 답레는 천천히 주셔도 되요 8ㅁ8 다리..캡티이인!!!!!!(부둥부둥)

않이 니피주 몸도 안좋으시면서!!! 제가 스펀지를 하겠습니다!(대체)

아니. 캡...다리에 숨까지....(흐릿)(부둥부둥)

캡틴 집..집에 얼른 들어가세요 8ㅁ8 아이고....(부둥기)

치찬주 어서오시구 제 몸은 괜찮.........

캡틴 집에 들어가서 푹 쉬세요!!! 8ㅁ8

>>959 (니피주에게서 나쁜거 쏙쏙 흡수하기)(부둥기)

다들... 건강하세요...(본인은 그냥 포기함)(인생리셋버튼이 어디 없으려나)

호고곡 안대오 저한테서 가져가지 말아오 은우주 아야해!! (둥기받음)(햅삐)

다들 건강하셔라....;ㅁ;(니피주 둥가둥가) 우리 부캡틴이 아픈것보다는 괜찮습니다XD

아프지 않은 게 최고예요...(고개끄덕)

아프지 않은게 최고죠.....8ㅁ8 저희 어장분들 전부 너무 많이 아프시고...

맞아요... 인생리셋버튼 호시이...(인생리셋하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카더라)

않이 인생리셋버튼......(격한공감)

생각해보니까 캐들은 인생리셋버튼을 갖게 된다면 쓸까요?

....세연쟝은 애매하긴 한데... 말이지요..

은우 인생리셋버튼...... 물어보죠.

은우: 미쳤니?

랍니다:3

세연주: 세연아. 인생리셋버튼..
세연: 조건부터 확인해야죠.. 그냥 주고 쓰던 말던이면 누가 쓰겠나요? 물론 조건이 완벽하다 해도 쓰는 건 제 마음이죠.
세연주:....

인생 리세ㅅ.........

현 : 지금 머리 그대로 가져가면 나는 5살에 천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헛된 망상을 할 것 같슴다........ 갱신해요!!!!

인생..리셋..

니피: ..형을 죽여버리면 비극이 없었을까. 아니면 니베스를..(희번득

현주 어서와요XD 아니 지금 머리 그대로ㅋㅋㅋㅋㅋㅋㅋㅋ라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는 리셋하면.......어음어...피꽃길이......바뀌어버릴거같아서..(아침드라마급)

않이 니피야......???(동공지진)

니피주 어서와요~~~!!!! 저 위에 레스는 농담이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의 딱 두 배로 포악하게 쌈박질을 하고 다녔을 거 같네요! 아니 근데 피꽃길이요...??

개앵신합니다.
운동하고 나니까 자꾸 관절이 아프네요. 오늘 너무 무리했나

>>975 (시선회피) 모든 것은 위키가 알고있습니다..!!!!

두배로 포악하게ㄲㅋㅋㅋㅋㅋㅋㅋ싸움질ㅋㅋㄲㅋㅋㅋ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나주 어소사...않이...8ㅁ8 아프지 마세요 한나주우...(눈물줄줄)(부둥부둥)

반가워요~ 어..피꽃길..

위키가...^^..(동공지진

어서와요 한나주. 현주.

펜이 총이나 칼보다 강하다지만..... 주작의 기상답ㄱㅔ 펜으로 사람을 찌를.....................

아니 관절님.... ;▽; 한나주 어서와요!

안이 학교님 수행평가 자비좀(쥬금)

갱...신함다아아아...☆

헬프주 어서와요! 수..수행평가....8ㅁ8

>>979 ㅋㅋㅋㅋㅋㅋ니피주 하파?(짝짝)

ㅅㅜㅎㅐㅇㅍㅕㅇㄱㅏ.........??? (사망

도와주 어서와요!!!

도와주 어소사~~~~~~ 않이 수행평가라니

>>981 않이......펜은 사람을 찌르라고 있는게 아닙...니다...?(동공지진)

도와주.. 수행평가..(토닥토닥)

저도 동생놈 수행평가 좀 도와주고 있네요..

않이...여러분.....8ㅁ8...(줄줄)

펜으로 사람을 찌르는 건 예전에 뭐지. 듀라한 나오는 라노벨인가..에서 본 기분입니다..(기억이 가물가물함)

예압 수행평가데스으0ㅁ0
다들 안녕하시구 마저하러 갑니다앗!!;ㅁ;

>>986 그치만.... 원래 책도 사람을 때리라고 있는 용도는 아니지만 백과사전이나 법전으로 사람을 때리기도 하잖아요...? 책은 특수폭행죄도.... 아니라던데....

헬프주 힘내세요:ㅁ:)/ 다녀와요!

>>991 않이 머글식....머글식이라니!!!(대체) 용도외의 폭력이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책으로 때리기...

모 불사조가.. 가 상당히 인상깊었던 기억이..

도와주는 다녀오시고요! 수행평가 힘내세요...

법전으로 때리는건 봤던거같은데...의외로 대학 전공책이 든 에코백도 무기가 됩니다.(흐으릿) 펜은.......액션영화에서 많이 봤고...

ㅁㅏㅈ다 어제 이벤트 관전하면서 떠오른 카피페가 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 왜 같은 기숙사 친구에게 의자를 던졌니?
안네케 : 책상은 무거우니까

이거였는데 안네케가 짱 세서 책상도 던져버릴 수 있을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카피페 나온적이 있었을텐데욬ㅋㅋㅋㅋㅋㅋ네케라면.....(흐으릿)

개개갱갱신~ 궁금해 허니~

.....어어어.... (기억안남) 빨간맛(?)

앗 천!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