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절망하기 위해 태어났다.

시트스레 :: http://bbs.tunaground.net/i/trace.php/situplay/1526467575/recent

첨예의 임시스레 입니다. 여기서 선관을 짜시거나 잡담하시면 됩니다.

갱신합니다.

오오 선관인가?

갱신합니다!

심심~

갱신

평범하게 심심한 참치 등장!
뭐 아직 예약이 다 차지 않기도 했고 2돌은 아직까직 답이 없으니 말이지!(녹차)

갱신

갱신합니다.

크흐흑 평일이라 그런가 사람이 없군요(먼산)

그러게 말이에요.

하하 어쩌지(먼산) 일단 6명이 나올때 까진 기다려 보아야할까요?

음... MPC들은 선관을 짤 수 없기도 하고... 일단 제 2돌이 나오는데로 본스레를 세울 작정입니다. 이번주 주말까지 제 2돌이 안나오면 그냥 세우구요.

그럼 만약 안온다면 2돌은 NPC로 가는 겁니까? 나쁘진 않을것 같지만 고생 많을것 같네여(걱정)

NPC로 가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스레주는 다 구르면서 하는 거니까요. 괜찮아요.

선관도 구할 겸 갱신할게요!

어서오세요!

왔다!!!! 이걸로 선관가능 이다!!

일단 이름을 적어야 할려나?

(지그시

엣(떨림)

시선이 따갑습니다! 선생님!~

그야 우리 스레의 역사적인 첫 선관이 짜지는 장면인걸요!
이런 기념비적인 장면을 놓칠 수 없습니다! (지그시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끄아아아아아악!(시선에 타버린다)

제가 지금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10시 이후에 레스 남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으아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꺄앙 타면 안대양! (물 들이붓기

난... 다토!? 그럼 일단 빨리 달려봅세다!
전직 군인 출신 보디가드와 학생의 선관을!

음 그리고 이건 확실치 않긴 한데...

아무래도 스레 진행하는 기간이 조금 늘어날 것 같습니다. 이벤트를 정리해봤는데 여러분께 조금 빡셀 것 같기도 하고 저도 일이 있는지라 1일 1이벤트가 무리일 순간도 있을 것 같아서요.

자세한 건 추후 말씀드리겠지만 아무리 길게 끌어도 한 달 안에 끝날 단기스레란 건 변함 없으니 이 점은 너무 유의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족한 캡틴이라 죄송합니다.

뭐 실제로 마스터끼리 몰라도 되니 중요한건 로젠 메이든간에 선관인가(녹차)

상관 없어영!(미소)

흐으음 수현준 마스터들의 선관은 어떻할까요?

아 10시 이후라 했으니 나중에 와야겠구만!(띠용)

수현주께서 10시 이후에나 오실 것 같다시니 그 전까지 기다리셔야 할 것 같아요 엔더슨주

흐믕 심심하네요.

스레 진행 기간이 늘어날 것 같군요! 확인했습니다.
지금 배터리가 10프로라서 집 들어간 후에 선관 짜도 될까요 ㅠㅠ 앤더슨주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지만 지금 레스를 남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아 뒷북... (창피해서 죽음)

으아아아~ 심심해~ (알바중인 사람입에서 나온 소리입니다)

>>34 하하 제가 확인 못한건데 죄송해야할 필요는...(떨림)

심심하니까 음... 캐릭터 질문 타임? 열게요. MPC들에 대해 질문하고 싶으신 거 다 해주세요.

>>35 북을 두드려라! 풍작(?)을 기원하자!

스리슬쩍(시트를 펼친다)

수정할게요. 10시 반은 넘어야 할 것 같아요... ( ; - ; )

>>41 괜찮아요. 어차피 11:30 까지 이 컴퓨터를 붙잡고 다음엔 폰으로 할수있으니(녹차)

수현주 조심해서 집 들어가셔요. (도담도담

질문1(웃음): 성격이 착하단 아이들에게서 풍겨오는 흑막의 포스에 대하여...
이 아이들 좀 무서워요!(떨림)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30대 아저씨가 약지에 반지를 낀다면 그거... 결혼반지죠?(먼산)

>>44 별 거 아니고 그냥 대화일 뿐이랍니다^^

국내 최고의 장난감 회사 '엔티크'에 세계적 유명세에 대하여!

그냥 대화(미소) 자신감이 뿜뿜 느껴진드아~

>>47 엔티크는... 어마무시한 대기업입니다. 세계 여러곳에 지사를 만들어뒀어요. 장난감계의 삼X이라고 해야하나... 엔티크에서 만든 장난감들은 퀄리티가 높아 가격도 좀 쎄답니다.

아 물론 우리 사장님은 완-벼칸 장난감을 좋아하지만요^^

흐으음.. 뭔가 뇌피셜로 엔티크와 로젠의 관계가 그려지지만 뭐 별일 아닐테니 넘기고...

흐음 그럼 만약 사망 판정을 받으면 이야기에서 퇴장입니까?

>>51 네네. 대신 새로운 시트를 쓸 수 있는 우선권을 드릴 예정입니다.

새...로운 시트!?(떨림)

아 생각해보니 로젠메이든은 총 7돌밖에 없다는 설정이니 새로이 시트를 내지도 못하겠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착각했네요 흑흑 바보 스레주...

그럼 새로운 시트는 어떤 상황의 인물을 만드는 겁니까?

아 그렇구나!(녹차)

흐으음 흐으음(생각중)

아 로젠은 일반인들이 인식이 가능합니까? 살아 움직이는 모습이라던가..

>>58 이거 원작 스토리 스포일러라... 음... 결론만 말하자면 인식은 못할 것 같네요. 그렇지만 첨예에서는 로젠이 단 1도 관련 없는 순수 오리지널 스토리라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예~ 일반인에게 인형들고 다니는 아저씨 평가는 안받겠군요

아 맞다. 로젠은 인식 못하지만 로젠 메이든은 일반인들 눈에 충분히 보입니다^^ 애초에 로젠 메이든들은 일반인 눈에 안보이고 그런 기능이 엄서욧!

....인형들고 디니는 아저씨 확정 이다!(만세!)

흐음 영화관에 최신 히어로 영화를 볼때는 아기로 위장한다는가!(보라색맛 최종보스를 본다)

않이 왜 아기로 위장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영화관까지 인형을 들고갈정도의 철면피는... 특히 히어로영화(떨림)
뭐 아이로 위장하긴 너무 위험하기도 하고 보대기로 돌돌 말아 위장을(녹차)

대략 앤더슨의 커다란 무름위에 뭔가 작은 빵봉지(상대적 크기비교) 비슷한 아기가 있습니다(웃음)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더슨이랑 트루디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막 영화관에서 같이 영화볼 둘 상상하니 넘 귀엽고...

사라는 집에 홈시어터가 있어서 영화관엔 한 번도 가본 적 없어요. 여러분 이래서 금수저가 좋은 겁니다.(도름

금수저 좋아여~ 자본주의의 파워다!!!!(크아앙악)

콰아아아아 자본주의 파워!

새로운 패션! 1. 아기 패션(웃음)

뭐 상상하면 꽤나 즐겁지요~ 패션같은건(웃음)

뭐 일단 앤더슨과 트루디의 관계를 아빠와 딸로 잡나서 말이지요!(캣 스티븐스의 아버지와 아들을 매장에 틀며)

헉 아빠랑 딸이라니 넘나 귀여운 거 아닙니까...
사라랑 안젤리아는... (먼산

뭐 싸우기도 하고 서로 틀어질때도 있겠지만 그렇기에 가족이란 것이 더 빛날...(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머리 터지는 중)

제 2돌이 아직까지 비어있는 거구나?

뭐 가장 중요한걸 잃어버리고서야 알게된다는건 클리셰지요(웃음)

YES~ YES~

갱신합니다아-!

왔드아!~

2돌 빼고는 모두 예약이 되어있거나 시트가 있는 상태네요.

선관을 바로 짜실까요, 아니면 먼저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보실래요?

일단 진행 해보다 나오면 질문 하겠습니다. 괜찮겠지여?

앗 네네!
마스터끼리는 면식이 있을 것 같진 않은데... 일단 로젠 메이든끼리의 관계부터 먼저 짜도 될까요?

뭐 마스터끼린 솔직히 지나가다 한번 보면 다행이구요.
로제 메이든부터 갑시다!

아 그리고 트루디는 저번 앨리스 게임에선 내성적이고 소심하니깐 이걸 주의하고 시작합니다!(자신의 머리속에 입력한다)

음, 그러면 코쿠사토가 기억하는 트루디의 모습은 내성적인 성격이겠네요. 이쪽도 활발한 성격은 아니다 보니 둘이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았을까요?

그리고 새로운 시트가 들어왔네요! :)

일단 그전까진 활동적이진 않으니 코쿠사토가 직접 만나러 오지않는 이상 시간이 많지는 않았겠지요(녹차)

(마스터와 돌 모두 내향적이라 선관 짜기가 어려운 나머지 머리싸맴)
코쿠사토가 여기저기 굴러다니다 한 번쯤은 만났을지도... 음음.

일단 시트엔 안적었지만..(추가해야하나)
트루디가 소심하고 소극적이 었던 이유중 하나는 앨리스 게임을 해야할 이유중 하나는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걸로 싸우기 싫다 입니다.

>>88 오타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아버지의 사랑) 이유 때문에 싸우기 싫다 입니다

시트를 보고 추측하건대 지금의 성격이 된 건 지키고 싶은 게 생겨서, 또는 그렇게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되어서인가요?

뭐 만났다면... 코쿠사토가 전 마스터 명령을로 트루디를 공격했다는가?(녹차)

>>80 예 그렇지요. 일단 영화의 영향도 있지만 앤더슨의 영향도 꽤나 큽니다.

일단 로젠 메이든이 아버지의 사랑을 받기 위해 싸운다는 것 트루디는 그것을 가족으로의 정을 받고 싶다고 인식하는데.
로젠은 솔찍히 그런걸 줄 사람은 아닌것 같아서(먼산)

몇 자 적어보자면, 코쿠사토가 앨리스 게임을 바라보는 시선은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습니다. 자매들을 좋아하지만, 그들이 싸워야만 한다면 그것을 자신으로서는 막을 수 없다는 입장이죠. 그렇지만 본인이 살아남는 건 중요하기 때문에, 허무하게 리타이어하지는 않을 성격입니다.

흐음 그렇다면 저번 앨리스 게임에선 트루디는 이겨도 그만 져도 그만이었습니다. 죽지만 말자 정도 죽어도 어쩔수 없지 입니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건 앨리스 게임에서 이긴다고 얻을수 있는건 아니니 깐요.

마스터의 명령에 잘 따르긴 해도 자신의 의지에 반하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실천하지는 않아요. 트루드를 공격하더라도, 개인적인 악감정이 없었다면 경상에 그쳤을 것 같아요.

하하 둘다 적극적이지 않으니 말이지요(먼산)
뭐 사건을 만들자면 못만드는 것도 아니지만...

일단 어쩌다 보니 어쩔수 없이 협력할 상황이 생간다는든가 일단 트루디도 죽고싶은건 아니다 보니(녹차)

일단 확실히 떠오르는 게 없다면 내일이나 모레 이어서 해도 되니까요 :3
지금은 잡담을 하는 게 편하려나요.

일단 6명 전체가 선관이 있다 보니 말이지요. 약간 마음대로 정하긴 힘들지요(먼산)

코쿠사토는... 음, 만약 유력한 앨리스 후보가 있더라도, 자신이 그녀가 앨리스가 될 자격이 있다는 것을 완전히 납득하지 않고서는 적극적으로 협력하지 않을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방관자다 보니.

뭐 그래도 만약 강대한 적이 있다면 임시 동맹이라든가 일시적 협력같은건 할수도 있으니 말이지요.
그런데 이런건 저희 둘만으로 정하긴 그렇고 말이지요(녹차)

외부적으로 어떤일이 일어나지 않는한 둘만으로는 아마 그다지 깊은 관계 까진 되지는 않을것 같군요(녹차)

아무래도 큰 규모의 동맹은 임시스레에 레스주 분들이 더 오면 정해야 되겠지요?

수현이와 코쿠사토는 좀 닮았죠.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었지만, 역시 성격이 비슷한 편이 두 캐릭터를 다루기는 쉽네요.

비슷한 두사람이라...
동질감 이라든지 아니면 동족혐호라든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뽑을수 있지요! 뭐 둘다 동족혐호는 않할것 같지만

그렇긴 하네요. 본편에서 두 인형이 더 친분을 쌓길 기대해 볼까요!

그에 반해 앤더슨과 트루디도 비슷하지만 딸을 걱정하는 아빠와 자신도 할수있다면 앞만보는 딸을 어떻게 표현할지... 큿 머리가

>>106 기대중 입니다!(야흐아!)

그 쪽이 부녀관계라면 이쪽은 남매 아니면 친구 정도일 듯해요. 서로 대화를 많이 하는 건 아니지만요.

파티에 와서 수현이는 앤더슨을 처음 보고 지레 겁먹을지도(...) 모르겠어요.

뭐 약간 노리고 만들었습니다(웃음)
뭐 일단 퇴역군인 케릭터의 클리셰는 먼가 엄청 있어보이는 외모니 말이지요!

어쩐지 외모부터 간지폭풍이다 했어요...! ㅋㅋㅋㅋ

(수현: 뭐야 저사람 몰라 무서워...)

대충 키와 무게는 토르 배우가 벌크업한걸 참고로 했지요 대충 어벤져스의 토르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뭐 모두가 십대인대 혼자 30대인 아저씨이니...(먼산) 속으론 얼마나 어색할까요(녹차)

처음앤 생각 안했는데 이 아저씨... 엄청 튀잖아! 이 인원 중에서!!!

아직 시트가 안 올라온 마스터들은 또 어떤 분들이 오실지 모르죠. (같이 녹차 호로록) 뭐어, 평화롭게 파티하면서 다들 친해질 테니 괜찮겠지요!

개성 있는 캐릭터는 인상적이죠!
저도 시트에 본인 취향 가득 넣어서 썼는데요 뭐. ㅋㅋㅋ

마음에 드는 요소를 이것저것 넣다 보니 전체적으로 조화가 맞지 않는 부분이 눈에 띄지만... 본스레 오픈 전에 수정할 수 있으려나요. 아니면 그대로 놔두는 수밖에요~! (?)

하하 그렇죠 노인 캐릭터도 나올수있고여!
제 1돌 성우 19세, 제 2돌 혜린 17세, 제 3돌 앤더슨 34세...., 제 4돌 아린 16세, 제 5돌 수현 17, 제 6돌 사라 19세
거희 두배 차이지요?

뭐 나두어도 상관없겠지요(녹차)

첨예 웹박수릉 만들었어요!
http://naver.me/FRdTp0Td
혹여 비설 있으신 분들은 여기다 보내주세요.

혼자 나이 평균을 잡아먹고 있는 앤더슨 씨(먼산)

모아 놓고 보니... ㅋㅋㅋ
아 제가 정신줄을 잠시 놓았나 봅니다 공석이 몇 갠지도 제대로 모르고...! (앗)

OK!

확인했습니다. 보낼 내용이 생기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3

하하 그래도 처음 올릴땐 40대 까지 갈까 싶었지만 내려서 34인대.. 잘내렸내요(먼산)

시트를 올릴땐 그래! 30대 정도면 좀 나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가장 나이 많을건 아닐꺼야고 생각했지만...

어...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후우...)
안되겠다, 저는 설정 좀 정립하고 있을게요...... 동양뽕이 차서 충동적으로 시트를 쓴 업보가...

고민해도 안 떠오르면 어쩔 수 없죠. (파스스...)

예 수고하세요! 수현주

으음... "금 자국" 이라는 이라는 말에서 금이 "황금을 뜻하는 금"일 수도 있고, "깨어진 흔적을 뜻하는 금"일 수도 있다는 말장난에서 착안해서 디자인한 게 제 2돌인데... 어쩌면 너무 어려운 캐릭터가 나와 버렸을지도. 어쨌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0.<

반가위요!(미소)

안녕하세요! 매력적인 캐릭터네요. 시트 다시 한 번 정독하고 와야겠어요!

저는 피곤해서 이만 리타이어할게요... 다들 내일 뵈어요!

안녕히! 별이 되어서 만나요!(쓸데없는 드립)

깊이 있는 캐릭터 이 캐릭터는 분명 중요인믈 일꺼야!를 생각나게 만들지요

일단 슬슬 저도 리타이어를... 피곤하군요. 모두들 잘자요!

갱신

날씨가 좋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갱신합니다

갱신 :3

다들 어서오세요!

으아아! 갱신!(방금 일어남)

앤더슨주도 어서와요!

크으윽 주말이라 그런지 몸이 무겁다! 움직이기가 싫다....

저도 그래요. 움직이기 싫고 집 안에 가만히 웅크려있고 싶은 기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밖에 끌려나왔네요. 게으윽

R.I.P 스래주... 뮈저도 집안일 도와아하니(먼산)

집안일이라니... 힘내요 앤더슨주

뭐 그래도 언제든 참가 가능 합니다!(웃음)

오늘은..아마 6시 이후에나 좀 시간이 나겠군요.
안 날 수도 있고..

갱신해요.
아마 오늘 즈음에 본스레를 세울 것 같아요. 다른 돌들도 모집이 다 되었으니까요.

시작인가요~(녹차)

갱신합니다! 오늘 해야 할 일들을 밤이 되기 전에 끝내고 싶은데, 잘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잘 할 수 있을겁니다, 수현주. :)
갱신합니다. 본스레는 오늘 밤 8시에 세워집니다.

확인했습니다, 8시군요!
혹시 이벤트의 대략적인 시간은 어떻게 잡을 생각이신가요?

>>153 제가 초보 스레주라 이벤트에 대략적으로 몇 시간이 걸릴 지는 짐작하지 못하겠네요. 하지만 12시 안으로는 끝날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이후가 되면 노트북을 쓰지 못하는지라...

앗... 그렇군요! 진행레스 쓰고 하는 데도 시간이 걸리니까요...!

갱신!

푸리린주 어서오세요! :3

갱신

기다리게 했네♡

일단 여러 모로 손대기 골치아픈 시트를 받아준 스레주에게 고개숙여 인사하고 싶어. 모두에게 즐거운 플레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

갱신

슬슬 인가~

http://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1

본스레가 세워졌습니다.

본스레다!!!

끌어올리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