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극판 규칙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잡담스레에서 타 스레를 언급하는 일도 삼가도록 합시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의 이사장실엔 아주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주의!
데플은 없지만 부상 등으로 구를 수는 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도 존재하고요.
개인설정, 개인 이벤트, 환영합니다.
완전 초보라 미숙한 스레주입니다.. 잘 봐주세요..(덜덜덜)

웹박수: https://goo.gl/forms/SKs7SBRwrQZfsmfr2
(제대로 만들었는지 고민중. 그러길 바랍니다!)
위키: 만들 예정
시트스레: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25406542/recent
본스레: 만들 예정!
임시스레 겸 선관스레: 요기!

임시스레 겸 선관스레입니다! 라곤 해도 잡담용이라던가.. 그러려나요???

(소심......)

얏호! 임시스레 갱신! 이아나주야!

와아! 시트통과! 이젠 아마도 시엔주가 아니라 그냥 시엔주다요!
다들 안녕하세요!!!

아 맞다. 시엔이 애칭은 셴! 기여운 애칭 쪼아용!!!

어서와요. 어서와요! 질문이나 그런 거 완전환영! 미숙하다보니 그런 면이 더 많습니다..

공지라고 하긴 뭣하지만.. 이벤트는 일요일 저녁...7시부터 체크를 받고 8시부터 시작할 생각입니다! 짤막짤막하게 할 것 같아요. 토요일 일요일이긴 하지만 어린이날에 어디 가니까..

와아아아아!!!!!!!!!!!!!!! 일요일 저녁에 이벤트!!!!!!!!!!!!!!!!!!!!!!!!!!!!!!!!!!!!!(기대)

일요일 저녁이라.... 그렇다면 난 아마 중도참여를 할 것 같아! 먼저 참가하게 될 모두들 파이팅!

아주 정석적인 이벤트지요! 개학식입니다!

개학하고 수업 이벤트는 물론이고 수학여행과 왕게임 등등 미니이벤트도 가능하니까요!

근데 진행 경험이 없다시피 해서 미숙한 캡틴이라서 기..기대는 커녕 어설플 수가 있습니다...(쥬륵)

개애애ㅐㅇ애학시이이이익!!!!!!!!!!!!!!(하이텐션)

아참참 시트통과 축하해 셴주!

이아나주 감사합니다!!!!!!!!!!! 이아나 짱기여워요!!!!!!!!!!!!

다들 어서와요!! 후후.. 궁금한 게 있으면 다 질문하셔도 괜찮다는 것이다!!

>>12
MPC 둘이 싸우면 누가 이겨요?

물리적으로는 라연쟝이 이깁니다. 라면쟝 아닙니다.
체력+공격이 폭발하기에..

물론 말싸움은 르투아르쟝이 이깁니다. 그것은..마치 바가지를 긁히는 사람같은...

>>14
바가지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긁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르투아르: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건데 후배에게도 지적받을 정도로 제복을 그따위로 입고다니시면 (이하생략)
라연쟝: 살려줘... 저건 우리 아버지 박박 긁는 비서같아아아.....
르투아르: 안 듣고 있어요?
라연쟝: 아니 듣고 있아!(다급)
르투아르: 제가 무슨 말을 했죠?
라연: 어... 제복을 잘 입자..?
르투아르: 안 듣고 있었네!

시엔이는...... 사실 다리 하나 없는 캐라던지 말 못하는 캐라던지 내려고 했지만......

말을 못하는 캐릭터는 괜찮지만, 다리가 없는 캐릭터는 능력이 웬만히 좋지 않은 이상 현역에서 뛰기는 어렵지요.. 판타지스럽지만 현실적이기도 하니까요.

4명... 아니 사실은 5명이 모이면 본스레를 만들고 싶지만 아무래도 4명으로...(그거나그거나)

>>18
근데 아무래도 둘 다 영 아니라서 내던졌습니다!

금방 셴 그려올게여!

잠깐만 들렸다 가는김에! 이아나 시트 짤 때 색감에 영향을 준거 한장만 올릴게!

...원래는 검은머리로 해서 막 젖으면 바다의 해초같은 느낌으로 하려다가 이거 한 장 보고 멋지다!! 해서 바꿔버렸었지.... (아련) 사진으로 보기엔 금빛이라고 하기가 좀 무리한 감이 있지만 어딘가 바스라질 것 같이 빛이 바래면서도 빛을 받아서 빛나는 그 느낌을 넣고 싶었었어.

그럼 난 이만!

이아나주 잘 다녀와요! ????? 근데 사진이라던가 안 보이는데??!

와아아아 시엔주의 그림이라니..(반짝반짝)
엣.. 색감이라.. 궁금하네요!

앗 맞아, 시엔의 인형을 통해 대화하는 능력은 마법소녀 육성계획 F2P의 파페타에게서 따온 능력입니다.

????? 여태까지 시트 예약 전부 다 수치가 시엔보다 낮네요 뭐지...???

아니 npc를 제외한 모든 시트가 시엔보다 수치가 낮아요...?! 왜지?????

시엔이 쎈 겁니다.(고개끄덕) 이것이 다갓님의 가호인 겁죠.

파페타라.. 흥미롭네요?(모름)

시엔이 쎈 거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아, 파페타는 얘입니다.
https://namu.wiki/w/%ED%8C%8C%ED%8E%98%ED%83%80

옷은 좀 대충입니다.

힛.... 굉장하네요. 시에에에엔!!!(금손님께 무릎을 꿇었다)

아, 금손이라뇨. 과찬이십니다 허허.(인자한 할아버지톤)(???)

아, 그보다 다크서클 잊었네요.

이게 다 시트를 안 보고 그려서 그렇습니다. 머릿속에 있는 것 만으로 캐릭터를 그리면 막 멋대로 바뀌는 그런 게 있죠.

겁나 짱쎈 시엔이랑 선관하실분?

아직 시트가 둘뿐이라서(nmpc 제외) 선관은 캡틴이랑만 짤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생각이 안 나는 것도 있..(동공지진)

>>35
앗......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시트 더 들어오면 다시 선관 받을래요!!!

시트시트.. 많이 들어오면 좋습니다!!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의 제복은 국립 아카데미보다 간지나고 예쁩니다.
국립은 메뚜기예용.

>>38
엗 티엘린 교복 어떤데여?

그걸 구성 빼고는 색상이나 그런 걸 정확하게는 안 정했다는 게 문제입니다..?(단호)

다만 남성여성 둘 다 바지입니다. 치마 입어도 별 말은 안하지만요.
와이셔츠+넥타이(리본)+조끼+블레이저+바지(혹은 치마)+모자(써도 안써도 별 말 없음)으로 구상되어 있으며 옵션으로 케이프코트가 있습니다...이긴 한데.. 대략 그렇습니다.

와아! 그렇구나!!!(끄덕끄덕!!!!!)
와이셔츠리본조끼치마모자 이 조합으로 입으면 얼마나 이쁠까 우리 시엔이!!!(시엔주: 시엔이 부둥...)(시엔: 아 진심;;;)

앗 맞아, 시엔이는 별을 진짜진짜진짜 사랑합니다. 별 너무 좋아함.

그래서 질문! 이 세계관에도 별자리는 현실과 같나여? 막 알코르 미자르 데네브 이런 거 있숴여?

별자리.. 캡틴의 편의를 위해서 현실과 같습니다.(다 설정하려다가 88개만 해도 못한다는 걸 깨달았다카더라)

>>43
와아아아아!!!!!!!!!!! 저 그러면 열심히 여기에서 별덕질해도 되는거에여? 일상할때마다 별얘기해도 되나?????

어느 정도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다만.. 높으신 분들은 탐탁치 않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로머의 딜레마와도 조금 연결될 수도 있고요...

>>45
?????(당황......) 머져... 머지... 뭐임... 뭐죠.........

와아 신입이다!!!(풍악)

(신입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선관을 짤 준비도 한다)

시엔주입니다 비설을 보냈어요!!!

캡이 모바일로 접속했기에. 비설은 오전이나 오후에 보겠습니다!

4명이 모이긴 했지만 현재 캡이 자라는 쪼임을 받고 몰폰이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본스레랑 위키는 내일 오전에 컴을 켤 수 있을 때 만들겠습니다..

여기에서 마구 선관 짜셔도 좋고.. 질문이 있으시다면 모바일로 가능한 한 자기 전까지는 성심성의껏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앗 그러시군요! 그럼 내일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선관 받습니다.(엄근진)

선-관!!!!!!!!!!!!(울부짖)

으왏!!!!!! 통과닷!!!!!!! 선관 저욧!! (손번쩍)

>>53
그래요 선관 어떻게 짤까요!!!(덩실덩실)

저 진짜 웬만한 관계는 다 수용 가능해요 혐관도 오케이!!!!!!!!!!!! 니까 생각하신 관계 있으시면 말해주세여!!!!!!!!!!

>>54 인형사와 반죽맨! 도시국가 출신! 2학년 동기! 바느질과 직물덕후! 일단은 아는 사이가 되어야겠군요. 1학년 때부터 면식이 있었던 걸로 할까요? 아니면 2학년 때부터?

옷 새로운 시트가 왔구나!!! 인디고주 어서와!!

>>32 다크써클이 있어도 사랑스러워!! 굉장히 소녀같아!

>>56
1학년때부터가 좋습니다ㅏㅏㅏ!!!!!!!!!!!!!!!!!!! 바느질 잘 하는 애랑 직물덕후면 관계짜기 좋을것같아요!!!

>>57
앗 소녀같다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아나주 안녕하세요!!!

>>57 반갑습니닷!!! 'v'!

>>58 그럼 1학년 때부터 직물이나 바느질 관련해서 대화를 나눴던 걸로 하죠! 집에서 오는 조각보들을 떠넘겨 주는 관계?
무난하고 좋은 관계네요! 소심쟁이인 인디고가 그나마 썩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동기생 정도.

>>59
앗 그러면 그렇게 해요!!! 인디고도 시엔도 소심쟁이......! 아 음 맞다 인디고 이름으로 불러도 되나여? 얘는 친한 사람한테는 이름으로 불러도 괜찮은가... 하고 물어본 뒤에 이름으로 부르거든요

>>60 넵! 물론입니다! 친한 친구에게는 '인디'까지 허락한답니다.

>>61
헉 그러면 인디라고 불러도 되나요??? 시엔이도 친한 사람한테는 '셴'이라고 불러도 돼! '∇' 이러거든요!!!

>>62 네네! 그럼 거래 성사네요 +v+ 잘 부탁합니다!

신입 갱신합니다으아
비설을 이제야 보내다니.. 흑흑 나중에라도 확인해주세요 레주!

>>63
저도 잘 부탁드려요!!!

그새 많은 사람들이 왔구나! 다들 환영해!

프란츠주 어서와요!!!

그럼 나도 선관 모집할게! 언제든지 찔러줘!

다들 반가워요!`` 1시가 다되가니 졸린것ㅇ입니다

오늘은 어린이날! 잠깐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선관을 받겠ㅅ슘미다 여러분!!

그럼... 깨꼬닥

아직 저도 선관은 더 받고 있어요! 뭐 선관은 그닥 많이 짤 생각이 없지만서도...

인디주 안녕히 주무세여!

흑흑. 컴이 아니라서 바로 비설을 확인 못해줘서 미안하드아아아...

공지사항이라고나 할까! 날짜상으로는 오늘도 원래는 이벤트를 하지만 캡이 동생과 고기를 먹으러 가기 때문에. 본스레랑 위키는 만들어두고 일요일에 첫 이벤트를 열 계획입니다!

모바일이라 본스레랑 위키를 못만들어서 스미마센..(도게자)

>>70 안녕히 주무세요!
음 일단는 선관 구해볼까요. 4학년 느끼남(?)과 선관 짜실 분 환영합ㄴ기다.

>>73 우오 일요일.. 기대하겠습니다••

옛말에 다다익선이라는 게 있죠.
연성은 많을 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전 지쳐서 쓰러져 잠들 것 같으니 이만...?

그리고 사진 다시시도!

>>77
헐 짱이쁘네여......(행복해짐...)

앗 잘 자 인디주 셴주!

>>74 나나! 2학년 이아나주야.

>>77 이아나의 머리색이랑 눈빛 정하면서 길을 걷고 있었는데 딱 눈에 뙇! 들어와서 저걸로 했어! 는 햇빛을 빋으면 저런식에서 좀 더 하얀 느낌인데 집에 들어가서 햇빛 없는데서 보니까 잿빛이였더라고...

>>76 안녕히 주무세요~
>>79 헉 선관.. 어떤 느낌으로 짜기를 원하시나요? 원하신다면 부정적인 느낌으로도 괜찮아요!

으윽.. 기대라니.. 미숙한 캡이라서 걱정된다아...(걱정뿜뿜)

>>81 음... 지금은 아직 스레가 시작도 안된 타이밍이므로... 이아나가 눈을 좀 제대로 뜨고 대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해! 그런데 아무래도 1년동안 숨긴 애니까 정말로 우연히 프란츠에게 들킨걸 계기로 프란츠 앞에서만 본의아니게 비밀없이 지내는 편한 선후배가 되고싶은데 괜찮을까?

>>83 흠흠.. 프란츠의 비설이 초장부터 빛을 발할수 있다니.. 저는 이대로 결정해도 좋을 것 같네요!

>>84 비...비설?! 어떤건지는 궁금하지만 역시 밝혀지는 그 시점까지 기다려야겟지...

다행이다! 그대로 가도 된다면 비밀이 어떻게 들켰는지만 정해놓고 그대로 가도 될까?

>>85 비설이라고 해도 정말 별거 없지만요! 당장 여기서 밝혀ㄷ
넵 괜찮아요ㅎㅎ 어떻게 들켰는지는. 음 지금 졸려서 머리가 잘 안돌지만.. 뭔가 깜짝 놀라는 상황에서 들키는 건 어떨까요?

깜작 놀란다라... 음. 시트에는 프란츠가 보통 다니는 것이 어디인지 몰라서 무리일수도 있는데... 이아나의 경우에는 보통 남들이 없는 바닷가에서 늦은 시간이나 반대로 아주 새벽에 와서 노래도 하고 수영도 하는 애라 혼자 있는줄 알고 노닥거리다가 프란츠를 발견했다던가? 자긴 아무도 없겟거니 하고 맘편히 눈뜨고 다니는데 사각이라서 못봣다가 딱 마주치거나?

아니면 일부러 사람 없는데서 능력 연습한다고 빈 교실 안에 혼자서 합창중이다가...는 더 이상하려나

>>87 음, 사각에 있다가 딱 마주치는게 진짜 우연이겠죠! 사람 없는(바닷가도 좋아요) 곳에서 마주친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프란츠도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니까요::

>>89 그렇구나! 고마워. 늦은 밤에 미안하지만 이건 약간 호기심인데... 만약 프란츠가 처음에 서로 마주치면서 알게 되었을때는 프란츠라면 어떻게 반응하거나 말했을지 물어봐도 될까?

>>90 성격이 성격인지라 비밀을 알아도 딱히 신경쓰지 않았을거에요. 그냥 그런갑다~ 하는 정도? 다만 말투가 아마..
" 어라, 아가씨에게 그런 비밀이 있을줄은.. "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으엥ㄱ

>>91 으앗 그렇구나! 다행이라면 다행인가... 하긴. 넘어가주지 않는다면 그건 그것대로 큰일이니까... 굉장히 고마웟을 것 같아! 늦은 새벽인데 알려줘서 프란츠주! 그럼 선관은 이렇게 마무리지을까?

>>92 넵 이렇게 결정하죠..!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셨습니다!••

갓 통과받은 시컴한(?) 3학년 헤일리주 입니다! 잘 부탁해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94 4학년ㄴ 남학생 입니다 반가워요..!
음 전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반가워요! 그리고 잘 자요 프란츠주!

앗 잘자 프란츠주! 그리고 어서와 헤일리주!

기!!! 상!!! 모두 좋은 아침입니다1

4학년 최약체(?) 갱신합니다!

>>98 오 동접이다.. 어서오세요ㅎㅎ

빱빱 빱빱빱 빱빠라밥빱 빱빱빱

모두들 일어나라앗

>>101 어서오세요•• 군필여고생은 웁니다으악

>>102
군필인데 어째서 여고생...?!

>>103 군필여고생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누구나 되고싶은 겁니다(??)

>>104
앗 멋져...

>>105 우리 함께 되어보아요`_` 프란츠는 이미 군필여고생입니다..?

>>106
군필여고생은 되고싶지 않아여!(도주)

>>107 윽 놓쳤다..`_` 아쉽네요••

히히 도주성공이다!!!

다들 일어나셨군요! 볶음밥은 마싯따!

그럼 전 선관을 받으며 유튜브를 보고 있겠슘돠.

앗 저도 선관은 아직 받고 있습니다! 소심해서 남을 막 먼저 찌르지는 못하는 사람이라서 선관을 원하시는 분 있으면 찔러주세영!

>>109 흑흑;;
>>110 오우 볶음밥.. 맛있겠네요으악 배고프다`__`

>>112
히히히히히히히(흑막미소)

그렇게, 시엔주는 도망쳐서 지평선을 넘고 수평선을 넘어 어딘가로, 아무도 없는 곳으로 사라진 것이었다......(아련)(나레이터풍)

>>113 그리고 그곳은 참치ㄱ.. 읍읍 당신들 누구야!

>>114
(프란츠주 붙잡)당신은 묵비권을 선임할 수 있으며! 변호사를 행사할 수 있다!(???)

>>115 앞뒤가 뒤바뀌지 않았나요⊙⊙
으믐 그건 그렇고 본스레가 열리기 전까지는 일상을 못 해보네요. 혹시 여기가 본스레인가..?

>>116
아뇨 여기는 임시스레!

앗 그리고 앞뒤가 뒤바뀐 건 그냥 제 취향...?(아무말)

캡이 갱신합니다.. 컴으로 왜 위키를 못만들지..(흐릿...)

모바일로 만들어야 하나..(모바일로 항목만 만들고 채워넣는 건 컴으로 해야 하는 것인가...)

이일단은 본스레부터 만들겠슴다..

>>118 아하 아직 아니었군요.. 으음 빨리 열렸으면 좋겠는데••

(그림자에서 머리만 쏘옥)(호러)
갱신할게요!

헤일리주 어서와요!!!

그리고 캡틴 본스레 감솸다!!! 본스레 들어가자마자 일상해도되나여???

>>119 말하자마자 나타나셨다!
>>121 어서오세요`>`

들어가자마자 일상하셔도 괜찮습니다!! 열어뒀습니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25486431/recent

>>122 안녕하세요!

>>123 좋은 아침이에요ㅎ

>>124 와 본스레!

얍. 선관스레입니다! 원하시는 관계가 있으신가요?

얍 라야주의 등장!

저 진주도 왔습니다!

진은 아주 먼 외곽쪽에서 온 현족입니다.
그래서 맨처음 어떻게든 이곳에 왔을때 어벙벙 물정 모르는 애였는데 다행이게도 라야를 만나 도움 받았단ㄴ건 어떤가요?

>>126 얼굴과 이름만 아는 동급생, 정도로 가볍게 하거나.... 같은 출신지니까 부모가 연이 있어서 미리 안면이 있었다던가도 괜찮을 거 같은데 캡틴은 어떠신가요?

>>129 그것도 좋고! 작년 결투에서 서로 한 번 붙은 적 있던 사이라던가도 괜찮을지도?

부모가 연이 있다고 해도.. 어머니가 어릴 적 돌아가신 이후로 그들 부자는 대외적으로 많이 나다니지 않아서..

응응 그거 괜찮네! 라야는 그런거 잘 지나치지 못하는 아이니까 어떻게든 도우려 했을 것 같아! 어벙벙한 1학년 후배... 귀여워...(대체

>>130 !! 그거 좋네요! 결승에서 붙었다던가!(이건 좀 오버인가)
으음 그런가요... 비밀스러운 집안...!

>>131
후배가 되기도 전 이야기는 어떨까요?
제국 말도 잘 몰라서 맨처음 여기 왔을때 이야기.

예를 들면... 고오얀놈들 5-6명이 진을 둘러싸고 '야 어리숙한 촌놈. 가진거 내놔' 하는데

진은 '... 뭐라는거지..? 제국말은 많이 몰라서 빠르게 말하면 뭐라는지 모르겠다.'
"어... 저 제국말 잘 몰라. 요. "

이런식이었는데 라야가 끼어든다던가?
아니면 과거 시점으로 일상을 돌리는게 더 편해 보이긴 하는데...

수치상으론 가능합니다! 결승에서 붙었는데. 수치차이 조금이랑 불을 사용하다 보니까.. 상성차이의 조금으로 졌다고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소문이라고 해야할까요. 어머니를 죽였다는 소문에서부터.. 사실 그들 부자가..아바돈이랑 연관이 되어있다던가.. 등등.. 소문이 아예 없지는 않지요..

>>133 으음 조금 어렵네에... 입학 시점 외에는 접점이 될만한 건덕지가 없어서... 미안!

>>134 오....헤일리 결승까지 갈 수 잇는 수치군요! 좋아요! 그럼 결투에서 한번 맞붙었던 걸 계기로 약간 말도 트고 그래서, 서로 관심사가 아바돈이라는 걸 알고 탐구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 건 어떨까요? 탐구 내용이래봐야 배운거+기존 서적 자료 참고 정도겠지만.

인간 대 인간이기 때문에.. 수치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결승에 가는 것도 아니니까요.

서로 한 번 맞붙은 다음 말을 트고 관심사가 아바돈이라는 것을 알고 탐구내용을 공유한다라.. 생각보다 고대 자료같은 걸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러면 그렇게 관계를 쌓을까요?

안녕안녕! 방계 황족이에요

>>135
그런가요.
그럼 맨처음 만난 시점은 어떤때로 하면 좋을까요?

저는 라야가 진을 도와준것을 계기로 진이 입학하게 되었다 정도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더 간단하게는 여기 적응하며 살게 도와준 은인으로 생각하게 되는정도?

>>137 네네 좋아요! 그렇게 해요! 잘 부탁해요 캡틴!

>>138 안녕이에요 세하주~ 그런데 여기는 선관스레에요(속닥)

수고하셨어요 헤일리주!

음...

>>139 "어휴 얘좀봐, 어디가서 사기 당하게 생겨가지고! 너, 이렇게 큰데 처음이지? 열심히 해봐. 약육강식의 세계에서.(방, 옷, 블루라인 디바이스같은거 다 챙겨줌"

...같은 상황이 벌어질 것 같지만, 괜찮겠지. 응!

호모낫!

>>138(푹

라야랑 선관이라.. 여러 명이 있습니다!

이사장님이라던가. 라연이라던가. 르투아르라던가.. 가능합니다!

>>142
벌어질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진 : 라야느님 감사합니다..!(3번 절함)

(어디서 그런말 배웠냐하면)
진 : 오는길에 배운! 은인에게 붙이는것이라고.

음 셋다 가능할 것 같긴 한데... 셋다 할게!

이사장은 약간 파블로프의 개 같은 관계(?)를 생각중이야! 디바이스로 연락오면 누군지 묻지도 않고 "네이사장님2,3학년실습이죠지금갈게요."를 외치고 실드셔틀하러 가는 파블로프의 라야...

르투아르는... 같은 고양잇과 부류의 인간끼리 통하는 묘한 시그널? 그런게 있을 것 같아!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같은거?

라연은... 후배인줄 알았는데 선배였다(동공팝핀)어때?

>>146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제발 표준어를 배우렴(표준어 교재도 끼워줌)"

>>147
진 : 고맙습니다! 작은 아이. 잊을수 없는 은혜 착용하다.
그런데 맨처음 만났을때 아이인줄 아는것 잠깐 아이취급을 했다면 라야는 어떻게 할것인가요?
한대 맞나?
진 : (여기는 이렇게 작은 아이도 참으로 대견하구나..!)

아무튼 진과 라야는 그런 관계인걸로 할까?

>>148 알고보니 선배였다고...

아무튼, 그렇게 할까??

네! 그렇게 하죠!
수고했습니다!

>>147

파블로프의 개 같은...ㅋㅋㅋ 가능하겠네!
르투아르..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라니. 르투아르쟝의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보면 알아차려준 선배님
라연은.. 후배인 줄 알았더니 선배였다.. 도 좋은 것 같아!

...아마도 실습 때 이사장님의 무력을 본 학생이지 않을까?

공중형을 손긋기로 몰살시키기or단신으로 떼몰살or중급 아바돈을 후드리찹찹..? 중에 하나는 끌고 다니다가 본 적 있었을지도?

등장

히익 이사장님 대단해! 공중형 손긋기로 몰살이라니! 다른건 몰라도 공중형과 밀접한(?) 라야는 엄청나게 감탄할 것 같아!
아무튼, 이사장님은 보수 확실히 쳐주는거지???(제일중요

서로 눈만보고 "아, 이사람 고양이 좋아한다!" 눈치 챌 것 같아! 고양이러버 아우라가 통하는거지(대체

아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할 라연이 보고 굉장히 익숙한 후배취급이라 되려 라야가 라연이를 놀린다던지...!

어서와 유현주! 생각해둔 관계 있을카?

더블 선관!

블루라인에 대해서 꽤나 유현은 관심있어할거같다는 생각이 일단은 드네. 은 제국에도 그러한 문물이 있다면 분명편리하다고 생각할테니까.
라야는 황녀에대한 근거없는 추문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보수는 확실하게 쳐줍니다! 티엘린을 굴리는 자금이라던가.. 그녀 자신이 은 제국으 방계이기도 하고.. 일종의 기부금도 상당히 많이 받을 수 있고... 안 줄 이유가 없으니까...

하급 떼 정도는 간단하게 몰살이 가능합니다!

고양이러버 아우랔ㅋㅋ 그리고 라연이는 놀림받는 건가요? 그런 식으로 하면 될 것 같네요!

세하주. 황녀실종사건에 대해서 비설이 존재하긴하는데 기본적으로 황가는 간접적으로라도 알고있다는걸 레주랑 협의를 봐서 그쪽처리가 좀 필요할듯한데.

으음... 그러네요 귀를 열고 방계쪽이라도 어느정도 알고있을테고 만약 제가 모른다고 한다면 그에 맞는 이유가 필요하겠죠. 유현주는 제가 모르길 바라시나요?

아니 아는쪽이 괜찮긴한데 문제는 공개를 못하니.

필요하다면 비설공개를 하되 캡이 복사했다는 세하주의 레스가 올라오면 바로 하이드해드릴 순 있습니다!

오우 그러면 좀 부탁해도 되겠지?

>>157 블루라인! 굉장히 라야가 눈을 반짝거리면서 이야기 할 것 같네!

추문에 대한건 음... 일단 별 신경 안 쓸것같아! 라야가 그런 혈통 같은거 공식석상 아니면 신경쓰는 사람도 아니고, 뜬소문 싫어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그냥 예쁜 후배님 정도겠네!

>>158 ㅌㅋㅋㅋㅋㅋㅋ좋다! 이렇게 가는걸로 하자!

간접적인거랑 직접적인거 어느쪽이 좋은지에 따라서 공개하는 범위를 정해서 작성해두도록할게.

그럼 어떻게 해야되는거야? 모르게써어엉

>>164

황녀로서의 경험(?)이 있어서 블루라인 자체의 개선점을 제의한다던지, 그걸 중점적으로해서 가끔만나서 티타임을 가지는 관계라면 좋겠어.

>>166
내가 비설을 임시적으로 여기올리고 세하주가 확인한다음 복사했다고 알려주면 레주가 하이드 처리하는걸로 할거같은데.

아 그러면 되겠네.. 그러면 나는 입조심해야지!

그래서 직접적으로 완전히 적어주길원해? 아니면 간접적인 단서정도만?

>>167 나도 그런 관계 좋은 것 같아! 라야는 외동딸이라 포리아 제 1 승계자이기도 하니까 당위성도 있고!

간접적으로! 다 알려주면 비설이 아닐테니까

>>172 오케이 그러면 그런관계로 잘부탁하지.

야호. 소심한 2학년 노력파 인디고 키트입니다.

자! 유리주 등장!

>>175 인디고는 후배님이니까 보수받고 실드셔틀 하러온 라야를 많이 봤을 것 같은데 인디고의 라야에 대한 인상은 어때?

빠른 하이드랑 확인이 필요하닷.

도착했습니다..!
>>176 관계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 왠만하면 좋은 관계였으면 하네요.

>>180 유리 성격 자체가 모나지 않아서 원만한 관계는 아주 쉬워요! 3학년에서 4학년으로 올라가는 실습때 유리가 다친걸 봤다던가..?으으으음... 프란츠주는 어떤 관계가 좋으세요?

>>178 외관으로는 "귀엽다...!!!"입니다. 동글동글 짜리몽땅 말랑말랑.

인물 자체를 봤을 때는 굉장히 우수하고 촉망받는 예비 로머기 때문에 동경심을 품고 있기도 할 거고요. 무엇보다 자기 능력이 '반죽'이라는, 지원형과 전투형의 경계에 있는 애매하면서도 묘한 능력이다 보니까 교내에서 가장 뛰어난 지원가인 라야를 눈여겨 보고 있을 거예요.

>>181 실습에서 같이 팀짜서 사냥했고, 그러다보니 서로 도와주기도 해서 그 인연으로 친분이 쌓였다. 전 이런 느낌이면 좋겠네요++

>>182 라야도 후배님을 보고 '귀엽다'는 첫인상이 강했을 것 같아! 그리고 로머로서 같은 지원형 길을 걸을 후배님에게... 이것저것 많이 알려줄 것 같아! 교대할때 팁이라던가, 좀 더 시간을 할애한다던가!

헉 그 사냥팀에 나도 껴도될까!

>>183 앗 그거 괜찮겠네요 :3 좋은 선관이다! 프란츠가 아가씨라고 부르면 기겁하고 +ㅁ+ 그럼 실습때 같이 팀으로 활동해서 친분이 쌓인 관계정도면 될까요?

유리: 아좀..좀!!! 프란츠!!! 아가씨 소리좀 그만해!!!!(닭살)

어디있는거야?!

>>185 아니..!! 뛰어난 실드능력자가..!!!!

확인이 되었던건가

>>185 어랏 이쪽을 말하시는 거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186 오옷 좋은 것 같아요! 프란츠에게는(웹박으로 보내서 왠지 비설이지만) 친구가 한명 더 있으니 그렇게 모여서 한팀으로ㅎㅎ

>>184 그러면 선배님께 능력 활용에 관해서 (몰래 덕심을 불태우면서) 반죽 능력의 활용법을 묻고 조언을 구한 걸 계기로, 때때로 가르침과 충고를 받는 일종의 비공식적 멘토-멘티 관계가 되겠군요!

그 때 배운 것과 라야의 능력(배리어)을 참고해서 장기적으로는 전투 스타일에 큰 영향을 받을 수도 있고요.

윽 레주가 먼저 지워버렸나보다.

>>177입니다! 복사했다고 확인하시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아니네 잠시만. >>177이다

확인 끋!

나도 햇갈렸음 가독이 지금 많은걸하다보니 햇갈려서

>>190 아가씨는 맞지마안~_~ 본인이 불리는 걸 싫어하는 유리...! 그럼 라야까지해서 그렇게 할까요??

마침 구성이 근접딜 하나에 원거리 하나네! 거기에 탱커 겸 힐러가 빠질 순 없지!

>>191 으윽 후배님 귀여워...(심쿵

라야의 배리어가 참고가 되었다니 라야가 기삐하겠네! 티는 안내겠지만!

>>197 넵 그렇게 하죠!
>>198 탱커 겸 힐러..(왠지 감동)

헉 4인팀이구나! 응응 딱 좋은 조합이네!

>>198 아니 라야...탱커겸 힐러..실습때 나가서 같은 팀이였으면 (먼산) 라야랑 프란츠는 유리가 눈을 다친걸 본 팀원들이겠군요!!

유현주 확인 완료했으니 선관 짜실래요?

>>199 그러면 얼추 된 것 같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라야 선배님은 인디고를 '인디'라고 불러도 괜찮습니다. 인디고는 (스승님 비슷한 존재니) 깍듯이 대하겠죠?

오케. 뭔가 이게 의식이 되야만 관계짜는데 괜찮겠다싶었거든

프란츠- 라야 - 유리 셋으로 실습때 같은 팀으로 활동하면서 친분을 쌓아왔다! 로 정리되겠네요:3 프란츠주랑 라야주는 더 추가하실 내용이 있으신가요? 참고로 유리는 라야를 어쩔줄 몰라하면서 쓰담쓰담할겁니다 :3 귀여운거 최고...! 하면서...

>>204 헉 좋아 마음껏 인디라고 불러주마! 수고했어!

그럼 어떻게할까... 일단 세하는 황가에 충성충성이니까 유현에게도 충성이라는게 좋지않을까?

>>206 팀에 프란츠의 설정용(?) 친구가 한명 더 들어가게 될것 같네요. 시트를 까야되나 생각되지만 그냥 설정이니까요..
그외에는 전부 괜찮아요!

>>206 라야:(뚱한데 기분 좋아보임

>>209 그럼 4인!!! 프란츠 친구라니 기대되네요 :3

딱히 상관없긴한데, 유현은 꽤나 부담스러워할거야. 명목상의 지위밖에 남지않았는데 그런것은 말이지.
방계로서 맹목적으로 충성할게 아니라 장차 앞으로의 일에서 조력할수있는 관계를 만드려고 할거같아.

나도 괜찮은 것 같아!

>>210 유리:귀여워....(쓰담쓰담

그럼 이정도로 해요 :3 프란츠주 라야주 수고하셨어요!!

아 그런데 라야가 전투할때 말이 굉장히 짧아질 것 같은데 괜찮을까? 막 "전방 교대!" 라던가 "후방 2번!" 같은 축약어 만드는 습관이 있어서...

다들 수고해썽!

그러면 조력자 역할은 어때? 맹목적 충성이 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써의 선의와 조력!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런거라면 괜찮아. 다만 유현에 또다른 비설이 있어서 언급하는건데, 완전히 세하를 신뢰하고있지는않아. 이걸 떡밥으로 넌지시 던져둘게.

>>216 상관없어요 :3 부가설명을 주시면...? 그렇게 말하면 오케이! 견제할게! 하고 유리도 받아칠게요 :3

의심과 견제는 당연한 것이얌. 지금 선관을 맺은걸로도 충분히 좋은걸! 그럼 친근하게 대해도 되는거야?

그래. 다만 비설쪽으로 뭔가 동정을 한다면 무척이나 싫어할거야. 그런점을 생각하는걸로 잘부탁할게.

그럼! 비설은 언급 안하는걸로할게 당연한거지만 잘 부탁해!

마 유리주 사온나???

... 이미 늦었어요 유리주우우우

나온나입니다!! 오타에요!!!(왈칵)
사왔습니다(?) 원하시는 관계 있으신가요?

일단 라야랑 친구라는 선관이 있네요.
유리는 꽤 시원한 성격이고!

그럼 유리는 진을 라야의 소개로 알게되었는데, 약간 어리버리한게 귀여워서 동생 취급하는 정도?
그런거면 괜찮아 보이는데요.

진 : 아 좀 애 취급좀 하지 마요-
하면 더 귀여워서 장난 치는 정도?

>>228 앗!! 세상에... 쓰담해도 되요??(야) 애 취급하지말라그러면 유리는 하하하! 귀여워!! 하면서 더 칠게 분명하니까요. 라야의 소개로 진을 알게됐다라- 좋아오! 더 추가하고 싶은 사항은 있으신가요?

>>229
진 : 아 제발 좀 하지마요 좀

하면서 그래도 뭐라 더이상 못하는 마음씨착한 진...

제가 원하는 관계를 넣었으니 유리주가 원하는거 추가 해도 좋은데요!

저는 떠오르는건...
일단 진은 여기 맨처음 와서는 언어 잘 몰라서 어눌해서 누가 가르쳐 주어야 했던거 도 있긴 한데...

>>230 언어쪽.... 어 그럼 진이 언어쪽으로 곤란해할때 유리가 도움을 줬다고 해도 될거같아요! :3 가끔 놀린답시고 고풍스러운 언어 알려주고...? (안그래보여도 백작가)

>>231
진 : 이거 뭐라는지 모르겠는데... 무슨 뜻이예요?

괜찮아 보이네요!
그밖에 유리주가 바라는거 없어요? 많이 이상한거 아니면 전 괜찮아요!

>>232 유리: 이건 ~~~란 뜻!

ㅇ이정도면 될거같아요!! 수고하셨어요 :3 늦게봐서 죄송해요!

>>233
앗 수고했습니다!

도착!

안녕하세요 라야주! 제가 진행이 미숙하다 보니 아무래도 이렇게 자세한 걸 보내주시면 제가 멍청해서 이해를 잘 못할수도 있지만 잘 봐주시기를 바래요.

패턴이나 보상이나 질문은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것을 제외하면 지우겠습니다! 남은 것 중에서도 지우는 걸 원하시면 지워드릴게요.

응 알겠어!

암령.. 아니 백령으로 도착했습니다.

그래? 그거 안됐군.
내 서약은 로자리아의 손가락이거든,혓바닥 내놔아아아!

자 그럼 프란츠랑 선관을 짜야하는데,프란츠가 1학년일때 아바돈 실습건으로 이래저래 얽혀서 꽤 친한사이가 되었다. 이정도 어때?

그리고 테오도르는 프란츠보고 쌍검 쓰지 말라고 자꾸 잔소리 한다던가...프란츠는 그런 선배님 살살 놀려먹는다던가?

>>246 으아아ㅏ악 죄송합니다.. 갑자기 부모님에게 끌려가 치킨을 입에 넣어지고 왔습니다;;

1학년때 부터 친해졌다.. 괜찮은 것 같아요! 마침 같은 나이에 같은 학년이니까 쉽게 친해질 수 있었겠네요.
그리고 프란츠는 월광검 보고 우와아앙 하면서 좋아했을 거에요! 반짝반짝++

>>247 응응! 서로 투닥투닥하면서도 친하게 지내는 그런 느낌으로!
월광검 보고 좋아했었다니! 테오도르는 오히려 염력 부러워했을텐데. 휴학하고 고향에 가서 아바돈들 잡을때 프란츠 능력 더 부러워했을듯...
또 얘기하고 싶은거 있어?

>>248 다른건.. 프란츠의 친구(로렌스)도 면식 정도는 있다고 설정해주실수 있을까요?

>>249 ...이름이 묘한뎁쇼?
좋다! 그럼 로렌스랑도 조금 친한 사이라고 할까! 다만 로렌스랑 성격은 좀 맞지 않아서 프란츠만큼 친하지는 않다? 그정도인 느낌?

근데 로렌스라고 하니까 왠지 열받네요.허허허.그 용암 토하는 야수는 아니리라 믿습니다.
...그놈한테 120번쯤 죽었거든.
https://youtu.be/484MLGkQ01A

>>250 로렌스는 조용하고 약간 까칠하니까.. 흠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부분은 테오도르주가 편하신대로 결정해주세요++

용암 구아아악 하는 그분은.. 이름만 따왔습니다. 능력도 전혀 다릅니닷•…•

>>251 이름만 따왔다니,그렇다면 정말 다행이군요! 능력까지 따왔다면 성검 테오도르로 각성했을지도 몰라(농담

그로렌스랑 막 싸우고,서먹서먹한 사이는 아니지만 프란츠보단 조금 덜 친하다는 느낌으로?

오케이! 그럼 그렇게 정하자구!

>>252 자비를 보이소서! 우리에게 자비를!
좋습니다•▽• 그럼 위키에 써두고 오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테오도르주!

여기서 얘기해보자구 이아나주!

으아아아!! 테오주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여길 지금봐버렸어!!!!

>>255 괜찮타아아아아아아!

자! 그럼 어떤 선관을 바라는가! 나는 그 어떤 선관이건 받아 줄 수 있드아!

>>256 그러게... 일단 시트상으로는 점점을 잡기가 약간 애매하네. 이아나 기준으로는 전투에 나설 일도 없기도 하고... 주로 학교에서 일상적인 생활을 하다가 마주쳤다고 할까? 둘 다 떠들썩한것도 즐기는 성격이니까 놀다가 마주쳤다고 하고싶은데 혹시 뭔가 떠오를만한게 있을까?

>>257 막상 생각하려니 좀 애매하네...일단 지금은 늦었으니 자고 일어나서 얘기해보는거 어떨까?

>>258 확실히 당장에 생각나는게 없는것같아. 그럼 일단 내일 다시 얘기해보자! 잘 자 테오도르주!

임시스레를 인양하는 시트를 낼 예정인 사람의 등장!

저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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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렇군요..!저는 18살 남자아이로 낼 생각이예요!만약 그쪽 참치분의 캐가 올라온다면 형 아님 오빠가 되겠네요 ^-^!!
넵 첫번째 부인이 타개하셔서 어머니가 다른 거라고 해두죠!그러는게 직계 혈통 설정으로써 가장 무난할것 같으니까요!

>>261 그렇다면 제쪽에서 승하한 첫번째 황후의 딸인걸로 해도 될까요? 물론 그쪽 참치께서 하실예정이라면 저는 상관없습니다!

>>262
앗,저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꼭 제쪽이 첫번째 황후의 자식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 무엇보다 아직 제 캐가 몇번째 황후의 자손이라고 할지를 못 정해두어서... ( ._.)

>>263 여기서 일부다처제가 또... 그렇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시트를 낸 후에 다시뵙겠습니다!!

>>264
몇번째 황후의 자손으로 할지 고민하는것도 즐거운 경험이니까요~ :)
넵!멋지고 예쁜 시트 기대할게요 ;D

갱신! 테오주, 지금 생각났는데 이아나의 오빠인 이안이 우연히 4학년이랑 실습을 갔다가 테오의 도움을 받아서 살아돌아왔다는 것을 계기로 알게되었다는 것도 가능할까? 이안의 경우에는 이아나와는 달리 실전에서 싸우는 스타일인데 경험도 많고 강한 테오덕분에 살아돌아왔다면 이아나가 테오한테 무척 감사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할 것 같은데...

이아나주! 선관은 그럼 이런건 어때?
이아나가 1학년때 테오도르랑 같이 실습? 아니면 수업? 어쨌든 같은 활동을 했다가. 테오도르가 처음엔 아바돈 혼혈이라고 틱틱대다 이아나의 친화력으로 테오도르의 틱틱거림을 없애 둘이 친한 사이가 되었다? 이정도?

>>267 오! 그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둘 다 전투만 아니라면 일상에서 여러 사람들이랑 두루두루 지낼 타입이니까. 하지만 문제는 이아나가 본인이 혼혈이라는걸 숨기고 사는데 어떻게 알았는지에 대하여 짜야 할 것 같아.

>>268 숨기고 산다면,아예 혼혈인걸 모르고 두사람 성격이 그럭저럭 잘 맞으니 괜찮게 지낸다고 하는 것도 괜찮을듯! 나중에 아바돈 혼혈인거 알면 꽤 짜식겠지만...

>>269 그렇겟네... 그럼 적당히 어딘가에서 마주쳐서 친해졌지만, 아직 서로의 비밀은 모르는 무난하게 친한 선후배 사이가 적당할까?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그러면 개인적으로 테오는 혼혈들에 대해서 어떤 인식을 갖고있어?

>>270 응! 그정도면 괜찮을듯!

테오네 고향은 좀 막장스러운 곳이기도 하고,아바돈한테 입은 피해도 많고...아버지도 로머일하다가 돌아가셨으니 혼혈도 정말 싫어하는편. 좋은 혼혈친구가 주변에 있었다면 모르겠지만,아직은 그런 친구가 없기도 했구.

>>271 그렇구나... 역시 많이 안타까운 경우지만 어쩔 수 없겟지. 보고 자라온 일들이 그런거라면. 만약 이아나가 그걸 먼저 알아챌 경우에는 테오의 앞에서 더 바짝 조심할 것 같아. 그러면 앞으로 잘 부탁해!

얍

내가 왓소 시엔주!

그래요 선관을 한번 짜 보죠!!! 음 혐관이든 뭐든 저는 다 좋은데 얘네 성격상 혐관은 ㄴㄴ할것같네요!

시엔이랑 이아나 둘 다 2학년이고, 입학사정관제니까 입학시험 볼 때 만났다고 하면 어떨까?

>>275 그러게ㅋㅋㅋ 둘 다 성격이 착해... (아련)

앗 그거 좋군요! 입학시험 볼 때 만나서 면식이 있는 정도의 사이가 되려나......

>>278 아마 이아나가 입학시험 대기중에 괜히 나이가 비슷해보이는 시엔이 보이지 마자 열심히 치근덕거렸을지도... 그 뒤에도 입학식 뒤에 서로 합격해서 자주 찾아갈지도? 이아나 성격에는 시엔이 좋은 사람이라서 자꾸 친하게 굴 수 있는데 괜찮을까?

헉 늦어서 죄송해요 ;ㅁ; 제가 잠깐 어디를 다녀오느라;;;

앗 그렇군요! 음 서로 합격해서 자주 찾아간다니 좋아요! 귀여운 관계......☆ 친하게 굴어주면 저야 좋습니다!

>>280 아냐아냐! 나도 돌리는중이라 늦는걸...☆ 친하게 지내도 된다니, 다행이야! 그럼 위키에 관계 추가할게! 앞으로 잘 부탁해 시엔주!

>>281
네네 저도 잘 부탁드려요!

자 진은 겐에게 대체 얼마나 털렸을까요?

.dice 1 20. = 20

진 너 너무 털리는거 아냐?

20번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 진아! 또 속았구나!

20번을 털린거라기보다 수치화를 한겁니다!
20번보다 더 털렸을수도...

일단 진은 겐에게 ‘수업료’로 맨날 털리는 녀석이라는게 확정이군요.

그럼...

겐 : 엇 이야 진 오늘도 또 만나는구나.
진 : 앗 안 속아요! 저리가!
겐 : 아니; 어떻게 아무것도 안 했는데 그러냐...
진 : 어... 그게 죄송해요.
겐 : 그래. 그럼 이것좀 사라.
진 : (지불)

겐 : 하하 막내야! 또 속았구나!

진 : 아씨 진짜 이게 뭐야!!!

겐 : 이것 좀 봐! 어디서 주운 아티팩트인데! 천이 자유자제로 형태가 바뀐다?
진 : 어, 정말 멋진 아티팩트인데요?
겐 : 근데 난 항상 돈이 급해서 말이야... 이거 따뜻하기도 하고. 봐봐. 장갑으로 변해라!
진 : 오오, 장갑으로 변했어!
겐 : 은화 2닢만 줘.
진 : 네! 네! 은화 2닢에 아티팩트 하나라니! 완전 이득..!

후다다닥.

진 : 목도리로 변해라!
(반응없음)
진 : !!!!!!

이런 느낌일까요

>>287
좋습니다!
겐이 보기엔 진이 맨날 뭔가 다른곳에도 속는 모습에 도와주는데 또 소개료도 받아가는 그런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겐이 다가오면 맨날 경계하는데 또 속는 진...
다갓의 농락이로다...

그래도 맨날 겐이 속이고 또 속이고 어떤때는 사기 안 당하게 도와주고 해서 미운정 다든 사이 라고 하면 좋을거 같네요. 괜찮나요?

>>289
넵! 이렇게 빨리 재미있는 선관이 나오다니...!

수고했습니다!
다갓 덕... 인가...

갱신해둡니다아...

뭔가 귀찮은 설정 들고온거같아서 미안해지는군.

아뇨아뇨 괜찮아요!

조금 스포일러적인 게 들어간 레스는 하이드로 가려드릴게요..

저녁 먹고 흐늘거려서 그런 것 뿐이니까요.

그럼 아라와는 어떤 관계가 되고 싶으신가요?

세하하고도 그랬지만 기본적으로는 친척으로서는 친근한 관계를 유지하고싶다는생각은 들어.
그게 '그 스포일러'가 들어갔을때가 문제긴하지만. 몇안되는 말놓고다니는 사람이면 좋긴하겠거든 비공식적인 만남에선.(공식에선 예의당연히차리고)

이경우에는 유현이의 완전한 근본적인 목적은 모르되, 어디까지 본성을 아느냐가 중요하겠네. 거기에 따라 구축할수있는 관계가 방향성이 달라지니까.

어떻게 보면 아라 한 티엘린은 일신의 무력이 굉장하니까 유현으로썬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아라 입장에서도 친근한 관계를 유지하는 건 상관없을 것 같네요!

그 스포일러가 들어갔다고 해도 아라는 딱히 신경조차 쓰지 않을 것 같아요. 아라는 먼 방계로써 일종의 은 제국의 무력이나 다름없는 존재니까요. 본래는 오빠나 언니가 이사장을 맡고 자신은 그냥 국경순례나 할 생각이었는데..

아마도 개인적으로 만나는 것 외에는 차별없이 같은 학생을 대하듯 대할 것 같네요!

본성...알던 말던 신경조차 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본성을 안다면 안 도와준다. 라는 식의 강짜 정도는 부릴 수 있겠지요.

.....아라의 무력을 생각하면..(흐릿)

그렇다면 정리해볼까

1.유현은 적으로 돌리기 싫으니 기본적으로는 친근한 관계를 어떻게든 유지하려고한다.
2. 아라는 차별안하는 주의인거같으니 이 관계자체는 유지되고있다.
3. 그렇기에 유현은 친척언니(언니라고 진짜부르고싶은데)로서의 아라는 좋아한다. 다만, 황가의 조력자로서는 어느정도 의식하고 조심하게 신경쓴다.
4. 유현이 본성은 어느정도 알고있으나, 신경안쓴다. 단 안도와줌.

이렇게 되려나.

개인적으로 과거적에는 언니언니거리면서 잘따랐을거같기도하고 무서우니까(..)
결락없을때야 귀여운 여동생이라고 생각했을까 라고 구축해보면 어떨까 생각하기도.

네. 그런 정도로 정리가 될 것 같네요.

비공식적 자리에선 언니라고 불러도 됩니다. 다만 공식적 자리에선..
근데 어떻게보면 엄청나게 먼 촌수라서 뭐라 부르기도 애매하네요.. 황족 작위로 불러야겠네요. 음ㅁ...음... 티엘린 공녀님.. 같은 느낌이려나요..(흐릿)

학교랑 관련된 일이면 이사장님이라고 할테고, 그게아니라면 레주설정을 채택하지.

결락이 있건 없건 아라는 유현을 그냥 여동생.. 같은 느낌으로 볼 것 같네요. 황실 사정을 신경쓸 건 없고... 라는 느낌?

학교와 관련시-이사장님
황실 일에 관해서(ex-국경순례로 하급 아바돈 토벌 등)-티엘린 공녀님.. 및 여러 겸직한 작위들
사적인 자리에서-언니

로 정리하면 되려나요?

그러하다.

그러면 최종정리하자면

사적인 자리에서는 언니여동생이지만 공적으로는 공적으로만 대한다.. 에 유현주가 정리한 그것으로 선관을 마무리하면 될까요?

오케이.

선관 짜주셔서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아라의 설정 중 하나를 점검하게 되었네요. 황실 관련으로는 확실히 티엘린 공녀라고 불리겠네요..

등장~

안녕하세요 루이주!

현재 아라 한 티엘린, 윤라연, 르투아르 얀 데이스가 nmpc이며 선관을 짜는 게 가능하고.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건 운투 국 출신인 르투아르입니다!

무언가 원하는 선관사항이 있으신가요?

>>310
오호랏,그 세분과 선관을 짜는 게 가능하군요!음,일단 접근하기 가장 쉬운 데이스하고 선관을 먼저 짜볼까요? :)
일단 아까 본스레에서 가볍게 잡담을 나누었던것처럼,루이 쪽에서 먼저 그쪽 숙녀분이 저희 왕족 중 한 분께서 청혼서를 보내셨다는 그 분이시군요?하면서 아는척을 했을것 같아요!

르투아르 반응이 조금 험할 것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좀 원색적인 말은 없다지만 불편한 기색 풀풀 풍기면서 왕족이신 것 같은데 거절을 이미 보낸 것이기에 별 신경 쓰실 일은 없습니다. 라고 말할 것 같은 느낌?

사실상 르투아르가 가문 몰래 거절 보내고 가출한 거라.. 뭐예요 저 왕족은. 아니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에 왜 왕족이랑 황족이 있는 거야! 가 솔직한 르투아르의 심정입니다..

이곳이 임시스레다!! 갱신한다! 나는!!

>>312
괜찮습니다!루이 성격상 아무리 험한 반응이 나오더라도 아가씨처럼 어여쁘신 사람이 화내는건 미모 망치는 일이라면서 오히려 상대방을 걱정할 것 같기에..앗 그렇군요!하긴 르투아르 입장에서는 좀 불편한 일이었을수도 있으니까요.조금이라도 불편한 기색이 느껴진다면 곧장 사과의 말 한마디 했을거예요!그러면서 거절한 사유에 대해 최대한 조심스럽게 물어보기도 햤을테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르투아르 솔직한걸요..!솔직히 저 같았어도 르투아르랑 같은 심정이었을듯 합니다.. XD

>>313
그렇습니다!임시스레인 것이예요 :D
자아 그러면...일단 루이랑 에녹의 선관은 어떻게 할까요?같은 직계 혈통이니까 어렸을때부터 안면을 텄다는 설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그래도 겉으로 드러내진 않은 점에서 그나마 자제심은 있었습니다!

거절한 사유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묻는다면..
사실상 르투아르랑 그 왕족이랑 나이차가..(흐릿) 왕의 나이차 별로 안 나는 동생이거나 왕의 아버지의 나이차 좀 나는 형제급이라 나이가 왕 본인급(왕은 최소 40대 후반. 많겐 50대)이라는 것만 들어도 싫다는 건 확실히 알 수 있었을 겁니다.. 근데 집안에선 좋은 혼처라면서 결혼시키려는 걸 빠샤! 박살내고 연을 끊다시피 해서 티엘린 아카데미에 입학을 한 거라..

개인적으로는 조금 불편하다. 라고 조심스럽게 말할 것 같네요. 아마 취업처도 운투 국이 아닌 베리아트나 은 제국. 아니면 다른 도시국가로 알아보려고 할 것이니까요.

>>315 어렸을때부터 안면을 튼건 맞을테지만 아무래도 에녹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에는 성격이 급격하게 어두워져서 히키가 되듯이 했으니까요!! 아무래도 루이는 린넨적인 것도 있고 에녹은 대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느꼈을 겁니다! 다른 오빠나 언니는 아니던데 이 오빠는 성격이 너무 부드러운게 아닐까 싶어서 말이죠!

에녹.. 어.. 에바로도 줄일 수 있었던가요? 어서와요 에녹주!

>>318 단순히 오타인거시애오...지금 피곤하다는 증거인거시애오...

오타였군요! 전 어장미아이신 줄 알았어요! 다행이다..

>>320 어장 미아라면 박제감아닙니까! 박제다! 박제!

헉 저 뭐좀 하느라고 이제서야 봤어요 ㅠㅡㅠ..잠시만 기다려주세요..!

>>316
세상에나..못해도 거의 30살 이상의 나이차였네요.그 왕족의 나이를 듣게 된다면 루이 쪽에서 가문을 대신해서 사과했을것 같네요.나이를 먹고도 어여쁜 아가씨에게 무례하게 구는 사람이 있었을줄은 몰랐다면서...헉 르투아르 완전 쿨하고 화끈해요 세상에... 0ㅇ0
아무래도 그런 일이 있었다면 운투국 쪽 사람들에 대해 좀 불편하게 여기는 것은 당연하겠지요!특히 왕족이라면 더더욱...으음 그러면,처음에 루이가 사근사근하게 말을 건내더라도 운투국 왕족이라는 이유로 인해 르투아르가 좀 거리를 둘듯 하네요!

>>317
앗 그랬었죠..음음 루이는 에녹의 어렸을적 밝은 모습을 기억하고 있을 테니까 지금 바뀐 성격에 대해서 안타깝다고 여길지도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엄청 살벌한 분위기에서 혼자 극히 다정다감하고 부드러운 모습이라면 굉장히 이질적으로 느껴질테니까요.앗 그러면 에녹은 루이를 꽤나 의심쩍게 봤을것같은 기분이예요!

>>323 확실히 본가에서는 이질적인 두사람이었겠네요!ㅋㅋㅋㅋㅋㅋ 좋은 의미던 나쁜 의미던 말입니다! 분명히 어릴때는 알아서 먼저 다가가기도 하던 에녹이 어느순간 이렇게 변해버리면 루이도 상당히 기묘하게 생각했을테고 말이죠! 말하신대로 에녹은 어릴때는 사람을 그대로 믿었지만 지금은 잘해주면 뭐지? 뭘 바라는거지? 일단 도망치자! 같은 사고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레이도 그냥 까마귀가 아니라 큰 까마귀다 보니까 이제는 그냥 두려움의 상징이 되어버렸을수도... 그리고 무엇보다 현 왕비의 성격은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다보니 에녹기준에서 그사람 아들이라고? 도주 가즈아아!!! 같은 상황으로 생각하겠네요. 루이는 그저 본심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기도 하고 있으니 더 무섭게 느껴질수도...

넵 그럴 것 같습니다! 루이가 부드럽게 접근해도 영... 이라고 생각할 것 같네요!

르투아르: 이 x친놈들아. 나이차가 20살만 나도 도둑xx라고 불리는데 못해도 30? 야 왕족? 왕족이면 다냐? 엉? 딸 팔아먹으니 좋냐? 이 xxxx들아!

>>324
헉,생각해보니 그렇네요..!어느순간 갑자기 성격이 확 바뀌어버린 에녹과,매일매일 순수한 루이...그래도 어느정도는 이해를 해주었을것 같아요!어머니라는 사람의 죽음은 그렇게나 큰 상실감을 안겨주는군요 하면서....뭐,자기네 어머니는 아직 죽지도 않았기에 막 깊이 있는 공감을 하진 못했을 테지만요..!
두려움의 상징까지 가는건가욬ㅋㅋㅋㅋㅋ 사실 큰까마귀가 가지는 의미가 부정적이기도 하고,에녹주 말씀대로 루이의 어머니인 현재 왕비의 성격도 안 좋은데다가 루이는 엄청나게 수상한 느낌이니까 당연할지도 모르겠네요!그래도 루이 쪽에서는 계속 살갑게 대하려고 할 테니,서로의 입장에서 서로를 바라본다면 루이는 에녹에 대해 같은 본가지만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이 정도로 생각할 것이고,에녹은 루이에 대해 경계대상 제 0순위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것 같네요..!

>>325
아래쪽의 한마디만 보더라도 르투아르가 얼마나 어이 없고 기분나빳을지 이해가 가네요....음 그렇다면 막 순탄한 관계는 안 될듯 하여요!루이쪽에서는 계속해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부드럽게 대하려 하지만 르투아르는 계속 경계하며 쉬이 태도를 누그러트리지 않을 구도가 나오는군요!

태도를 누그러뜨리지는 않지만, 공적인 면에서는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그 정도로만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326 복잡 미묘한 관계...!! 사실 경계는 하지만 뭐라고 하지는 못한다 카더라... 그래도 일단 지금은 둘다 직계혈통 남매가 되어있으니까요! 대놓고 하기에는 그래도 왕가인데 다른사람보기엔 나쁘지않은 관계로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서 경계도 하고 꺼리기는 해도 대놓고는 말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레이가 두려워서 혼자 일기장에 까마귀주인이라고 말하면서 혼자 멋대로 왜곡한 상황을 적어두기도 할지도 모릅니다!

>>327
좋아요!그러면 공적인 상황에서는 무난하지만,사적으로는 르투아르가 껄끄러우면서도 불편하다고 여기는 그런 사이가 되겠군요!더 추가할것이 없다면 르투아르랑 루이의 선관은 이쯤으로 마무리지을까요? :)
다른 두분과도 선관 해야 하는데..루이주가 너무 늦어서 캡틴께서 힘들지 않을까 걱정되어요 8ㅁ8

>>328
하긴,그건 그렇죠..!랄까,애초에 형제자매들끼리의 왕위다툼이 치열한 운투국이니까 대놓고 의심하더라도 그렇게까지 문제될건 없을 것 같은걸요! :)
그래도 지금 이 사이도 꽤나 괜찮아 보이네요.알게 모르게 나 엄청나게 수상함을 어필하는 루이와 대놓고 의심하지는 못하지만 속으로는 엄청 꺼리는 에녹이라..>-<*
앗 까마귀주인이라니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것도 좋은걸요!막 겉으로는 의심하지 않는것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이래저래 의심 잔뜩 하고있는 에녹의 모습을 더 쉽게 상상할수 있게 해주는것같기도 하구.. :)

>>329 일기장은 원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대상이니까요(?) 그렇다면 이정도의 관계면 괜찮지 않을까요!

네에. 그정도로 마무리지으면 되겠습니다!

나머지 두 명에 대해서도 생각나시는 게 있으시다면 올려주셔도 좋아욤!

>>330
넵,그러면 이쯤에서 에녹이랑 루이 선관도 마무리짓도록 하죠!루이랑 선관 짜느라 수고하셨구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

>>331
좋아요!나머지 둘에 대해서는..지금 시간이 많이 늦기도 하였으니 내일 마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선관 수고하셨어요!! ^-^♡

네. 내일 마저 올려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루이주!

아라는 먼 방계니까 어느정도 안면이 있는걸로갈까?

아라는 먼 방계니까 어느정도 안면이 있는걸로갈까?

어맛 왜 두개징

크로노스가 또..

먼 방계이지만 실질적인 군사력을 지닌 이나 다름없지요.
로머는 강한 전력이니까요...

어느 정도 안면은 있을 거예요. 아마도 티엘린 공녀님으로 본 적이 있었을 거라고도 생각해요.

그럼 세하는 방계중 제일 가깝지만 권력이 붕 뜬 상태 + 학생 신분이니까 아라에게 존대하는건 어때?

아라에게 존대. 괜찮습니다. 물론 황궁에서도 아라는 존대를 쓰겠죠..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 내에서는 기본적으로 서로 존중하는 게 기본이니까요. 아라 정도쯤 되어도 나름 예의는 지키니까요.

그럼 언제나 존대라는걸로! 세하 비설은 나중에 웹박으로 보낼게

네. 그렇게 해두겠습니다!

갱-신!

왔습니다! 위키 시트 정독하고왔는데 디트리히가 1학년때 완전 날아다녔군요(ΦωΦ)‥‥‥!!! 이거 잘하면 좋은 선관소재로 쓸수 있을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날아다닌게.. 아니라 어쩌다 보니까..!
리타와 같이 사고치는 쪽을 원하십니까!
아니면 견원지간을 원하십니까!

개인적으로 점심시간때 리타가 식판 들고가는거 디트리히가 자성으로 엎어버리면 꿀잼일거같아요! 리타가 진짜 밥쪽으로 보면 급식충(ㅋㅋㅋㅋㅋㅋㅋ) 이라 먹는거로 장난치면 화내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고치는 쪽도 즐거울거같은데 얜 트롤링하는 비율보다 트롤링당하는 비율이 뭔가 더 높을거같아서ﾟ( ^ω^ )ㅋㅋㅋㅋㅋㅋㅋㅋ견원지간 좋을거같습니다 꿀잼예약할게요^ㅁ^!!!!

앗 실제로 디트리히가 학생식당에서 친 사고중 하나가 식판 엎어버리기 였는데 (일상 참조)
그 자리에 있던게 리타라고 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둘이 싸워서 쫓겨나고 디트리히는 학생식당에 출입제한..?

그 뒤로도 디트리히가 리타를 보면 선배대우를 안해주고 장난친다... 같은 시나리오는 어떠신가요!?

아니 진짜 쳤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야 뭐 더 할말도 없네요 바로 가도 되겠어요(๑•̀ㅁ•́๑)✧!!!!!!!! 식판 엎어져서 빡친 리타가 그자리에서 현피뜨러 달려들고 둘이 사이좋게 싸우다 쫓겨나고(ㅋㅋㅋ) 출입제한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후에도 디트리히한테 놀림받는거 좋습니다( ^ω^ )!!!!!!! 아이스크림 먹는데 자성으로 그거 바닥으로 떨어트리는 장난이라던가 이런저런 장난당하는거 생각하니 꿀잼이네요! 분명 자긴 선배인데 후배한테 골려지고있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타 취급 말이 아니다진짜.....물론 저는 좋습니다^ㅁ^!!!!!!

네 그럼 그렇게 해요!

디트리히는 놀려먹기 좋은 선배라고 생각하고 이리저리 괴롭힌다던가!
자성으로 아이스크림을 떨어트리거나 아니면 화내서 갈려고 하면 바닥과 신발을 자성으로 붙여둔 다음 가지 말라고 하면서 계속 놀던가!
그런 쪽이요!

완전 좋은 선관입니다^ㅁ^!!!!! 그럼 요렇게 위키에 올려두면 될까요??????(๑•̀ㅁ•́๑)

네네! 저도 올려둘게요! 수고하셨어요!

옹옹 고마워 캡!

선관스레 갱! 신!

오케이 고마워 :) 왔다!

일단 비류는 언니의 그림자로 오래 지내왔네요!
그런 비류와의 기묘한 접점을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했는데..음.

아카데미에서 대면했는데 사고치는 디트리히를 제압했다는 건 어떤가요!

디트리히가 자주자주 사고치고 시설물도 부수지만 도주나 싸움실력이 보통이 아닌데 그 디트리히를 제압해서 이사장님에게 넘기는 역할?
이라던가?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악우가 되겠죠!

뭐??ㅋㅋㅋㅋ 아 잠깐 디트리히 왜 비류한테 제압을 받으려는거야..? 기묘한 접점은 전혀 못만들어서 아쉽구만~_~

비류에게 제압당하면 죽일 기세로 덤빌텐데 괜찮은거야???

악우라니ㅋㅋㅋㅋㅋ악우를 원했나? 좋아!! 받아주마(?)

하하 기묘한 접점도 준비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라!

그러니까 우선

1. 디트리히가 시설물을 부수거나 싸움을 하고 있다.
2. 우연히 지나가던 비류가 디트리히를 매우 아프게 제압한다.
3. 이사장님에게 넘긴다
4. ????
5. 프라핏@!

이런 느낌이죠!

디트리히는 비류를 보면 짜증을 내지만 신경이 쓰이고 비류는 이놈이 또 언제 사고를 치나 하고 대립하는 쪽?

>>360 엄청 걱정되는걸....? 1~5의 루트가 너무 자연스러운데? 4에 이사장님께 넘기기를 넣고 3에 아프게 제압당한 디트리히가 말하는걸 받아치면서 더 아프게 끌고 간다는 어때? 시설물?은 비류가 신경 안쓸거같고. 싸움 괜찮은걸.....

>>362
뱃-신 과 조커 같은 느낌이여서 좋네요!
네네! 좋아요!

그리고 이건 번외적인 쪽 인데.

>>361 음..말하자면 이런 느낌?
비류: 디트리히. 이번에는 고르게 해주마. 왼팔? 오른팔? 다리? 어디가 좋나?

비류의 나라와 공화국의 사이는 어떤가요?

>>364
네네 그런 느낌 좋아요!

디트리히 : 으음.. 안 아픈 곳 이면 좋겠는데? 그보다 꼭 하나 골라야 하는거야?

>>365 핵..핵심을....찔렀..... 제법인데...? 나쁘지도 좋지도 않아. 공화국쪽에서 혜연이의 왕위를 위협했다면... 말은 달라지지.

혜연이 왕위에 오르는 동안 암살이거나 그런건 전부 비류가 처리했나요!

>>366 비류: 좋아. 그럼 안아프게 해주마. 검등으로 치면 되겠지. 부러지면 간호해줄게.

이거 무슨 사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8 그런 셈이지. 그림자라고 읽고 숙청 담당이였다고 말할 수 있어. 국가 내에서도 국외에서도.

으음 그럼 구면 일 수도 있겠네요! 알겠습니다!
그럼 우선 아카데미 안으로는 뱃-신과 조커 같은 관계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371 구면을 원하면 비류의 가면을 알아보면돼. 그거 쓰고 활동했으니까. 뱃신..배트맨과 조커 사이인가. 좋아! 위키 등록되면 바로 써넣을게.

>>372 네네 고생하셨어요!!
가면을 쓸 날이 올려나요! 기대하겠습니다!

고생고생했어! 기대되네 잘부탁해 디트리히주!

네 저도 잘부탁해요 비류주!

워프.

암브리시오가 아예 다른나라랑 교류를 안하는경우랑 교류하는 경우에 따라 추가또는 빠지는게 있을텐데. 일단 그 답변을 들어보지.

>>378 갱신.
교류는 아마 기간을 두고 요새를 개방하는 식으로 할거같아. 대략 일년에 두세번 정도?

그러면 과거적에 대국의 입장으로서 아바돈에 관한 군사지원을 대가로 도시의 생산품을 거래할 목적으로 사신으로서 파견된 유현이라는 설정을 넣어보려고한다.
다만 협상자체가 좋지않은 결과로 작용해서, 그리 좋은 인식을 못가졌을걸로 서로가 말이야. 여기엔 비류주 상상력을 좀 더해줬으면 좋겠네.

비류주! 테오도르주야!
음,시트 보니까 테오도르랑 좀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면모가 있던데. 그래서 서로 엄청나게 싫어한다는건 어떨까?
비류가 1학년때 테오도르랑 실습 나가서 얘기하면서 악연이 쌓이고,테오도르는 능력에 의존하기보다는 체술이나 무기 사용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비류는 능력 위주고 하니...?

리타와의 선관은,테오도르가 코드가 맞고 같은 4학년이니 나이차이좀 있지만 그런거 무시할정도로 친하게 지내는 사이 어때?

>>380 어헛..!! 스케일이 크구만. 그렇다는건 입학하기 전인거지? 사신으로서 좋지 못한 결과라.... 유현이가 눈치가 빠른편? 그렇다면 당시 왕녀이던 혜연이가 필시 계승자로 사신 맞이를 했을텐데... 간단명료하게 가자면 유현이가 대국의 입장으로 사신으로 왔으니 오만하게 이야기했을거같아. 그러다가 혜연이에게 모욕아닌 모욕(은안에 관한것)을 했으면 그자리에서 비류가 칼 빼들고 대치하는 상황으로 밖에 안갈거같거든. 혜연이 자체의 성격이 온화해서.

왔습니다!

>>381 어서와 테오도르주! 음..테오도르는 체술 위주구나. 테오는 비류의 여유있는 태도에 긴장감이 없다고 투덜거리고 그거 보면서 긴장해서 뭐하냐는 식으로 말싸움하다가 쌓인 악연으로 할까?

>>383

어느정도 일리는 있어. 황국자체의 입장이라면 대국입장에서 소국을 말하는 처지가 될테니까. 물론 비하적이유로의 어그로를 끄는 생각이라면 눈치가 빠른편이라 안할거야.
단지 협상자체가 쉽게 안풀리니까 답답한 심정을 대놓고 이야기할만한 강단은 있어서. 아마 비유적이고 비꼬는 태도로 협상결렬을 비판해서 칼뽑아들기 직전까지도 갈가능성은 충분하겠네.

>>384 컴온,컴온! 오케이,한번 선관 짜보자고! 리타주는 바라는거 있어?

>>385 사실 테오도르도 싸울땐 좀 무심하게 싸우는터라 딱히 그런걸로 싸울거 같지는 않지만,엄청나게 대립할 요소가 많다고 생각해. 게다가 테오도르,황족이나 부르주아 엄청나게 싫어하거든. 테오도르가 믿는 종교 교리가 거의 무정부주의나 공산주의 수준이라.

>>382 헉 코드 맞는사이Σ(*ﾟ◇ﾟ*)!!!! 너무좋습니다 그러고보니 세살 연상이니 테오한텐 오빠나 형이라 하겠네요! 테오도르 반말 듣는거 혹시 별로 안좋아한다거나 그러진 않나요(∗•ω•∗)?????

>>386 그렇지. 협상결렬을 비판하는 태도를 보이면 비류는 위험인물로 간주하고 유현이에게 칼 뽑기 직전까지 갈거구. 이제껏 모습을 드러내지않던 번견(비류)이 왕녀랑 같은 머리라는 것도 다이렉트로 아는것까진 어때? 딱 여기까지 정해놓고 일상 돌리면 괜찮을거같은데.

>>388 반말이고 뭐고 하나도 신경 안씁니다! 근데 형은 뭐야!
테오도르도 체술이나 무기쪽 열심히 연습하다보니 리타랑 그런쪽으로 얘기 좀 한다고 해도 괜찮을거 같고,그게 아니라도 평소에 성격 비슷비슷하니 잘 어울릴거 같고.

>>387 와아... 암브리시오 국가 유명해...! 음음 황족이여서 싫어한다는 것보다 부르주아같은 느낌이 들어서 싫은걸로 하자. 테오도르주.테오도르는 종교적 신념으로 비류를 싫어하고 비류는 그 종교적 신념이 바보같다는 생각을 하고..응. 이념대립으로 인한 악연은 어때!

>>387 리타는 테오 종교에 대해서 그닥 신경쓰진 않을거같아요! 이건 쪼금 비밀인데 리타 사실 신앙심 깊지도 않아요( *´艸`) 향 피우는거나 총 쓰는거 보면서 신기해할수도 있겠어요! 아 근데 출신지는 자세히 알게되면 좀 떨지도 모르겠네요 애가 공화국에서만 쭉 평탄하게 살다와서(ﾟﾛﾟ;ﾉ)ﾉ;;;;; 무서운 카인 에트라사야ㄷㄷㄷㄷㄷ

>>389

그후를 말하고싶었는데. 혜연의 쌍둥이 자매라는것까지 대략적으로 추론해놓고 독을품고 유현은 비류를 기억해둘테고(그런성격이라), 나중에 학교 입학이후로 같은 학년에 그것도 당시를 독을품고 기억하고있으며 이름조차 혜연와 연관성이 있는걸 알아냈다는게 문제가 되서 신입생 대련행사에서 제법 감정적으로 응징하지않았을까 거기까지가 내생각.
꽤나 악연이면서도 라이벌의식을 가지게 만들었으면 좋겠어.

>>393 얻.. 왕녀님 많은걸 아신다...!!!! 대련때 감정적으로 대하는 유현이에게 비류는 좀 당황하면 되는건가. 아니면 유현이는 독기를 비류는 살의를 가지고 대련하다가 격해지는 와중에 겨우 무승부라던가. 악연겸 라이벌 좋은 구도인걸. 좋다. 유현주 이런 복잡하고 심오한 관계 좋아. 나는 요관계로 괜찮은데 유현주는 어때?

>>390 그러고보니 테오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 있나요(∗•ω•∗)????? 뭔가 공통점 찾으면 잘 어울려 돌아다닐거같구 그래요! 무기쪽은 어....리타 1학년때 잠깐 검잡았다 만 과거 있긴 해요\( ˙▿˙　)/!! 둘이 자기 무기에 대해 조잘거리는거 재밌겠네요 와 기대된다>ㅁ<!!!

>>394 그래 이정도로 잘부탁하지.

>>396 오케이~ 잘부탁한다구 유현주.

>>391 응! 괜찮을거 같아! 실습시간때 같은 조였다는 사실로부터 시작된 악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392 리타가 부르주아 가문 출신이긴 하지만 그래도 황족까진 아니니까 뭐 종교적 이유로 싸울거 같진 않아! 그리고 >>395라면 달달한 과자같은거 엄청 좋아합니다!

테오도르는 총에 검쓰고,리타는 창에 방패드니 괜찮은 대비인거 같아.응응.
사실 카인 에트라사야쪽 로머들이 총들고 다니는 이유는 아바돈보단 같은 인간들 쏴야할 일이 너무 많아서긴 하니까...총들고 다니는 테오도르가 꽤 특이하게 보일지도.

>>398 와아!!! 그럼 이정도로?? 더 추가하고 싶은건 있어???

>>399 테오도르는 말할 것도 없고 그 여유있는 비류도 테오도르 얘기만 나오면 점잖게 디스를 날려주는 매우 최악인 관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아바돈 사냥 나갈때는 묘하게 팀워크가 맞는다던가?

>>398 달달한 과자( ˙ỏ˙ )…! 막 양꼬치동지같은거 생각했었는데 맘이 바뀌었습니다! 뭔가 과자관련해서 얘기 많이할거같아요 리타 먹는거 진짜 좋아하거든요( ´͈ ᵕ `͈ )급식충이라.... 적당히 짠 거 같은데 여기다 더 추가할거 있을까요^ㅁ^?????

>>401 그정도면 충분할거 같아!

>>402 넵 그럼 여기까지해요! 테오주 선관 수고많으셨습니다ε(๑•ω•)っ～～～～～

왔습니다(◎ 'ω' ◎)!!!!!!!!!

저두 왔습니다!

>>400 어제 기절잠.... 와..점잖게 디ㅋㅋㅋㅋ스ㅋㅋㅋㅋㅋㅋㅋㅋ팀워크 맞는거 웃기잖아ㅋㅋㅋㅋㅋ디스하면서 손발 잘맞는거 웃겨ㅋㅋㅋㅋ그럼 이런 관계로!

등장..! ^-^*

등장!! 비류 위키 읽으면서 생각해달라구~_~ 나도 루이 위키 읽고 올게!

읽고 왔습니다..!중간중간 두통때문에 확인이 늦어버렸네요.ㅠㅡㅠ..

일단 비류랑 루이랑,둘 다 왕족이네요!비류네 나라가 은 제국이랑 은투국 사이에 있는 나라니까 이번에 아카데미에서 본게 초면이 아닐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 뭔가 입학 이전이나 그런 때 안면을 튼 사이라고 기초적인 틀을 잡아놓고 싶은데..

>>409 비류는 왕족이지만 왕족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 지금이야 왕족이긴 하지만 본국에서는 왕족 취급을 못받아. 있어도 없는, 존재하지 않는 자식이거든. 입학 전에 안면을 튼 사이면...... 본국에서는 비류는 그림자로 활동했고 가면을 쓴 상태로 자기 언니 근처에서 떨어지지 않아서....음.. 두통이 심하다면 조금 있다가 짜도 좋아. 괜찮아 루이주??

>>410
아앗,그렇다면 아무래도 입하전의 상호ㅓㅇ으ㅡ로는 조금 힘들까요..?ㅠㅜㅠ
앗 으음 제가 먼저 선관을 구한 주제에 굉장히 염치없는 말이지만..아무래도 조금 쉬었다가 오ㅡ야할것 같아요..먼저 선관 구한다고 해놓은 주제 이런 말씀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ㅡㅠ

>>411 옹옹 괜찮아 괜찮아. 입학 전이라면 나쁜 관계밖에 안된다고 이야기만 해둘게. 원만하려면 입학후가 좋아. 쉬고 오라구!

비류주! 겐이 행상인시절 우연히 홍색과 회색의 옷감과 옷감에 자수가 놓인 옷가지를 판매하다가 뭔가 트러블이 일어난다는건 어떨까?

>>413 자수는 장미만 아니면 돼. 뜨악이다 진짜ㅋㅋㅋㅋㅋㅋ트러블이라니 어떤식의????

설마 나의 정체를 알고 협박을 하는건가!! 같은느낌이 아닐까?

음음으응.... 도발? 이라고 생각하겠네. 이건 또 뜨악스러운 관계로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능할 이야기인가.... 으으으응 아마 나중에 기다리고 있다가 물어볼거야. (물음이라고하고 협박이라칸다)

아니면 좀 더 재미있는 무언가가 있으려나. 으음~

입학후에 비류 머리카락에 관심을 가진 겐은 어떨까?

당신의 머리를 사겠습니다! 하고 외치면되는걸까 ㅋㅋㅋㅋ

아마 그러면 애는 또 무슨 신박한 소리를... 하면서 짧은 머리 사서 뭐하려고? 라고 물을걸ㅋㅋㅋㅋㅋ아니 대사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들으면 그냥 변태네! ㅋㅋㅋ 재밌을 것 같아!

이렇게 겐은 비류에게 변태가 되고..? 다음에 보면 안팔아.. 할거야ㅋㅋㅋㅋㅋ이런 관계로 오케이인가?

그게 좋을 것 같아!

좋아 이거 또 재미있는 관계네. 잘부탁해.

나도 방금 생각났는데, 그것때문에 먼저 물어보고 싶어! 비류가 비스듬히 머리에 걸친 가면에 대해서 물어보거나 멋지다고 하면 비류한테는 실례가 될까?

>>425 이아나주? 음.. 실례는 아니고 모호하게 농담식으로 넘어갈거야. 맞아. 멋지지, 무겁기도하다라는 식으로. 초기에 그런말을 들어서 요즘에는 기숙사에 가면 놓고 다니는 걸로 해도 되겠네.

앗 이름 안썻다...

>>426 응! 나 맞아. 사실 방금 생각난게 이아나가 아직 학교에 온지 얼마 안된 1학년때는 소수민족이나 다른 나라의 사람들에 대해서 거의 본 적도 없는-애초에 자기 마을 밖으로 나간 일도 손에 꼽는 은제국 촌뜨기-애라서 그때는 자기 기준으로 눈에 들어오는 사람은 무조껀 말을 걸고 다녔을 것 같거든. 아마 비류에 대해서는 나중에 알게 되더라도 초반에 비류의 가면이 멋있다면서 잠깐 치근덕 거릴 것 같아.

>>427 음음 좋아좋아. 입학식같은데에서 쓰는 게 버릇처럼 굳어져서ㅋㅋㅋ제복에 가면 쓰려다가 그냥 걸치고 있는데 이아나가 멋있다고 하면 농담식으로 대답해주고 다음부터 비류는 그 가면을 기숙사에 조용히 놓고 다녔다! 라는 것. 고맙다 이아나!!! 덕분에 비류가 가면을 놓고 다닐 명분이....

>>428 그리고 내심 이아나는 아쉬워하지만 차마 왜 더이상은 쓰지 않느냐고 물어보기엔 간이 작은... 왠지 재미있겟다! 앞으로 잘 부탁해!

>>429 나야말로 잘부탁해. 재밌는 관계인걸!!!

>>412
음,그렇군요..!솔직히 나쁜 관계도 꽤나 끌리기는 하지만,아직까지는 왠만하면 모두와 원만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ㅠ.ㅠ 그렇담 입학한 다음에 만났다는 쪽으로 하도록 해요!
그렇게 한다면 루이랑 비류의 접점은 어떤 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431 루이가 4학년이구 비류가 3학년이네. 태도를 쓰는 루이랑 장도 한자루 쓰는 비류...음.. 실습때 만났다는 건 어때? 성격면으로 느긋하고 여유로운 비류랑 루이가 캐미가 좀 맞을거 같아. 멋진 춤이다. 하는 느낌?

>>432
아앗 루이도 아직 3학년이예요!같은 학년이랍니다 :D
태도랑은 조금 다른 검을 쓰지만,일단 모양은 비슷하니까요..?아무튼 이것은 선관에는 그렇게 영향을 끼칠만한건 아니니 설명은 넘기고..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실습때 만났다는 설정 대환영입니다!괜찮을것 같네요!둘이 성격도 비슷비슷한 느낌이니,서로 꽤나 잘 맞았을듯 해요 ''*

>>433 3학년이야?? 와아... 미안 비류주 눈 리신인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막 서로 농담 주고 받는게 상상되는걸! 실습때에 같은 조로 활동하고 잘맞는 팀원이라는 걸로. 어때? 더 추가할거 있어?

>>434
앗앗 괜찮습니다!잘못 보셨을수도 있으니까요 :D
음 그렇죠!루이가 얌전하다고는 하지만 농담도 얌전함으로 승화시킬만큼 단순하진 않으니,실습이 끝나거나 했을 땐 농담도 주고받고 장난도 주고받으면서 잘 지냈을것 같습니다!
네네 좋아요,그러면 그걸로 해요!더 추가할만한 사항이라..아직은 딱히 생각나지는 않는군요..!

>>435 그럼 이런 관계로 가자구 잘부탁해!

넵,미숙한 루이주랑 선관 짜주셔서 감사하구..또 수고하셨어요!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꼬물꼬물...)

띄우기!

리타를 찔러주신 루이주 시엔주을 찾습니다!

는 벌써 시엔주가 와 있었고...

그래서, 어떤 선관이 좋을까나... 우선 같은 학년이니까 접점은 좀 있었겠지? 어쩌면 첸이 여기저기서 사고치다가 시엔의 인형 중 하나에까지 실수(?)를 저질렀다던가.

근데 그랬다가는 제 명에 못 살텐데

도착했습니다++

제가 여기 있습니다 리타주!

>>442
시엔은 인형을 직접 만드는 게 많으니 아무래도 인형을 남이 망쳐버리면 굉장히 싫어하겠죠? 그렇군요 혐관각!(???)
혐관을 원하신다면 저것도 좋아요! 아 근데 전투에서 쓰는 건 그때그때 생성하는 거니까......

음음 어떻게 하지

늦었지만 루이주도 등장이예요! ^-^*

>>445 어서오세요! 기다리면서 루이 시트를 읽고 왔는데.. 흠ㅎ..흠.. 혹시 루이주는 원하시는 관계가 있으신가요?

>>444 엑 아무래도 첫 선관부터 혐관을 찍기는 마음의 준비가...

음 오똔 선관이라고 정해야 잘 했다고 소문이 나려나..

>>447
그런가...... 음 근데 유우는 1년 꿇은거죠? 작년에 유우가 2학년일 적에 시엔은 1학년이었겠고... 이번해에는 유우도 시엔도 2학년...

>>444 꺅 베리아트 동지 반가워요＼( 'ω')／!!!! 혹시 특별히 생각해둔 선관방향이라던가 있으심 말씀해주세요! 저 지금 시엔 시트 읽는중이에요( ˊᵕˋ* )～～～～～

>>445 루이주 안녕하세요!!! 특별히 원하시는 관계 있으심 말씀해주세요 와 왕족님과 선관이다''*

>>441
여기 있어요~! ^-^♡

>>446
어머 위키 말고 시트스레에 있는 시트를 직접 보신건가요..?후후..
흐음..일단 아직은 생각해둔 관계는 없습니다..!저도 프란츠의 시트를 한번 읽어보아야 할것 같아요 ''*
앗 혹시 프란츠주는 생각해두신 선관거리 있으신가요..?

>>449
전 이미 리타 시트 다 읽었죠! 음 특별히 생각해둔 건 없네요...

>>450 앗.. 사실은 위키를 보고 왔습니닷++
겉으로 보이는 성격은 나름 비슷해 보이네요.. 나쁜 관계를 만들기에는 좀 미묘할것 같고, 입학하고 난 뒤에 자연스럽게 친해졌다는건 어떨까요?

>>448 아카데미에서 유급이란게 있다면 그 설정이 맞아! (시험 낙제로 유급이라니!(아이고)

나이가 같다면 전에 모의 시험을 함께 치뤘던 경험이 있을수도 있지만... 나이랑은 별 상관 없으려나?
아니면 급식이나 간식으로 나온 감자 같은 채소 메뉴를 시엔한테 양보해 줬다거나?

>>453
와와! 감자 좋아해요 시엔!!!(시엔: (감자 암냠))그런데 보통 배 채우려고 의무적으로만 먹는 느낌이라는 게 함정.
아니면 이런 건 어때요? 시엔이랑 유우랑 친한 사이라던가 해서 상성파악하려고 대련이라던지

>>454 뭐얏 그게... 좋아하는거 맞냐고...
해서 생각난 사담이지만 유우는 시엔과는 반대로 채소를 기피하는 초딩 입맛! 1순위는 당연 고기고 비타민 같은건 과일로 먹는다! (흔한 낙제생의(편식

그런 설정 대츠 굿! 그럼 그 친해진 사이가 된 계기는 어떻게 할까나?

>>455
아, 그러니까 급식 자체는 의무적이고... 밥 대충 챙겨먹긴 해도 의무적으로 챙겨야 한다면 감자를 먹는다는...? 느낌. 감자는 기호식품으로서 좋아하는 느낌이애오
친해진 사이가 된 계기는... 어쩌다가 뭔가... 그...... 도서관에서 같은 책을 빌리려다가! 라던지(아무말)

>>449
리타 위키도 읽어보고 왔어요!일단은 당연히 왕게임 이전 시점으로 갈듯 하구..필기는 조금 더 공부를 해야할것같다는 아라의 한마디가 굉장히 인상깊었네요 ㅋㅋㅋㅋㅋㅋ..음 그러면,루이가 리타에게 필기같은 걸 알려주고 그러는 사이는 어떠신가요?

>>452
앗 깜짝 놀랐어요 ><..위키 읽어봤는데,확실히 둘이 나쁜 관계로 발전하기는 힘들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입학하고 난 뒤라..좋습니다!서로 성격도 비슷하니 여러모로 죽이 잘 맞았을것 같아요!호칭 면에서도 루이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성격이니만큼,거부감같은 건 없었을것 같습니다 ''*

>>457 그럼 호의적인 관계로 결정나겠네요! 편하게 대하는 관계가 되려나요.. 혹시 더 추가하실건 있나요? 전(왠지 너무 빨리 결정난것 같지만..!) 이대로도 괜찮아요!

라야주는 참고로 팀 컬러도 생각 해 뒀지롱!

>>459 컬러.. 역시 라야주는 대단하십니다(감동)

팀 이름 : 라 만차(La Mancha)
팀 컬러 : ■(#0087ff) ■(#fbeecb) ■(#2e2e2e)

>>459 여윽시 저희팀명은 팀 미스틱으로(라야주:아 님제발;;;;;

>>457 헉 왕자님께서 알려주시는 필기공부!!!!!!!! 당연히 환영이죠!!!!!! 김리타 완전 실전만 잘하는 바보인데 루이가 가르쳐주면 꽤 열심히 할거깉아요! 아 물론 노력과 결과는 다릅니다( ˊᵕˋ* );;;;;김리타 재생능력 얻고 공부머릴 반쯤 버렸어요 참트루;;;;

>>451 시엔이...혹시 양꼬치 좋아하나요???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 있어요???? 과자말구 식사!

>>456 책이라.
같은 책을 통해서 관심사가 겹쳐진단걸 알았고, 그 다음부터 신간이나 관련 내용들로 서로 대화하면서 지금과 같은 사이가 된 거라면?

이런 설정은 어때?

팀 로고는 저럴 예정이구, 포지션은 어떻게 할까!

라만차.. 미스틱.. 잘은 모르겠지만 암튼 전 다 괜찮습니다++
>>464
프란츠 : 요놈이 딜인지 탱인지/치고빠지기 대장

>>464 리타 : 프론트(윙)/리어or리스토러(그때그때다름)
능력이 능력이라 거의 올라운더위주로 갈거같아요!방패만 들었음 레전드 찍었는데 얘가 하필 장창을 들어서ㅎ;;

>>462
시엔은 양꼬치를 안 좋아합니다 오너는 닭꼬치 사랑하지만 흑흑
좋아하는 음식은 감자용!!!

>>463
넹넹 괜찮네요!!!

>>464 ..농담입니다. 사실 윙/프론트에요! 포지션은 사실상 근딜이 될것같네요ㅎㅎ

라야 : 힐/리스토러/컨트롤러 아주 가끔 프론트

>>>본래 타인에게 쓰는 게 불가하나<<< 경상에 한해 횟수를 공유하고 타인의 중상은 하루 가능한 횟수를 모두 소모한단 조건으로 재생사용이 가능하다.

솔직히 리타는 메인힐은 아닌듯;

>>467 그럼 결정해서 위키에다 올려놓을게! 수고 많았어~

네네 유우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라야는 음... 체력 회복보단 보호막 힐+작은 도트힐이라서 치는 입장에서 짜증날 것 같다!

탱으로 가겠습니다 얘가 가능한게 너무 많은데 탱이 메인인건 맞아요ㅠ나머진 다 서브야...

>>467 감자먹다가 만난 사례....(고민) 식당에서 첫만남 할지 고민되네요 갑자기

프론트 : 리타
윙 : 프란츠
힐/컨트롤러 : 라야
윙 : 로렌스

가 되겠네!

프란츠(랑 로렌스)는 힐 능력이 없으니.. 그렇다면 딜로 미는(?!) 팀이 되는걸까요.

>>475 앗참 로렌스는 리어랍니다!

아 그리고 방금 캡한테 허락 맡은 설정인데 우리 학원 팀 대항전에서 4위~준우승 정도 했다는 설정 어때!

아 로렌스 리어구나!

>>476 괜찮아! 보호막으로 피해무시하면 된다!

>>473 가끔 리타가 경상 재생 도와주고 그럴수 있을거같아요! 힐란에다 (가끔 리타) 써놔도 괜찮을까요???

>>476 (능력이 힐인 사람)(눈물) 아마도요..??

>>474
식당에서 첫만남이라...(고민)
사실 얘가 밥을 잘 안 챙겨먹어서...

>>478 !! 최고로 야칸 프란츠를 달고서 그렇게 올라갔단 말입니까++ 물론 전 괜찮아요!

>>480 괜찮다! 힐 가능한 사람은 많을수록 좋다!

>>479-480 앗 그렇군요..!!!

>>478 전 당근 괜찮습니다!

>>481 ㅠ_ㅠ(고민)

>>485
뭐 의무적으로 챙기는 걸 따진다면 평범한 수준이지만... 아 이런 거 어때요? 시엔이 음식 다 먹지도 않고 남겨버리는 거에 리타가 태클이라던가

그러면 최종정리!

팀 이름 : 라 만차(La Mancha)
팀 컬러 : ■(#0087ff) ■(#fbeecb) ■(#2e2e2e)
팀 포지션
프론트 - 리타
윙 - 프란츠
리어 - 로렌스
힐/리스토러 - 라야/라야(리타)
컨트롤러 - 라야
최종성적 : 팀 대항전 3~4위전

라야주 질문 있습니다!! 이 팀 리더는 누구인가요!!! 저희 어쩌다가 팀 결성하게된거죠!!!!

>>486 리타: 너어 그로케 음식남기면 혼난다ㅡㅡ!!!! 리그트님께 혼날고야ㅡㅡ!!!!
대충 이렇게 외치며 첫만남했을거같네요! 식당에서 어느때처럼 싹 비우고 일어서는데 바로 옆(근처)에 시엔이 밥 거의 안먹고 일어서는거보고 저런 말 했다거나?

>>487 우와 멋지다.. 그럼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458
네,호의적이고 친한 형 동생 아니면 선배 후배 관계가 될것 같네요!음음,더 추가해야할건 지금으로썬 생각나지 않는군요..!일상 돌리면서 차근차근 추가하도록 하죠!선관이라고 해서 꼭 길게 짜야한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미숙한 루이주랑 선관 짜주셔서 감사하구,수고하셨습니다!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462
앗 환영이라니 다행이예요..!루이 입장에서는 일단 자신이 알려주는것을 열심히 해주기만 해도 너무 고마워할것 같은걸요!노력과 결과가 다른 건 어쩔수 없다는것을 자신도 잘 알고 있기에..ㅋㅋㅋㅋ 음 그래도 재생능력이면 꽤 좋잖아요..!

>>488
앗 첫만남부터 기여어... 맞아요 그런 거 좋네요!
시엔이 밥 되게 많이 남가고 일어서는 거 보고 저런말 한다음에 어떻게 되려나 후후

리더는 당연히 프론트인 리타가 ㄱㄱ다!

쨔잔!

짜란!

유현과는 약간 원플 비슷하던데 세하와는 어떤 관계를 원해?

>>489 아니아니 너무 딱 끊어버린 느낌이 나기도 하고.. 음..

>>490 넵 알겠습니다! 일상 돌리면서 추가해가는 것도 좋죠++ 선관짜고 첫 일상이 제일 기대되네요.. 그럼 수고하셨습니다 루이주! 저도 잘 부탁드려요•▽•

세하주 어서오라구! 혹시 생각해둔 관계있을까? 아니면 서로 위키 보고 올까?

어제 보니까 공통점과 대척점이 있던거 같은데 마더콘과 시스콘 조합은 최고일꺼야! (미침

아무래도 중립~대립으로 해야할 것 같기도?

>>495 유현이와는 라이벌 겸 악우느낌인데.. 세하주는 어때? 유현이랑 아예 다른 느낌도 괜찮고.

재등장! 세하주 시트 보고 왔어! 높.. 높으신 분!
일단 먼저 생각해둔 설정 있어?

>>499 그럼 나는 중재자 역할은 어떨까? 비류주의 나라는 은제국하고 가깝기도하고 위치적으로 중요하니까 두 나라의 관계가 틀어지지 않기를 바라는거야!

>>492 아....앙대! 걍 라야한테 넘기려던 제 원대한(?????)야망이이이이ㅠㅠㅠㅠㅠ ㅇㅋ입니다..

>>491 리타 진성급식충이라 사람은 받은 밥은 제대로 먹어야 수업에서 힘을 낸다구 투머치토킹할거같죠ㅠ

>>490 이게 캡틴 말씀으론 대처가능한 능력이래서ㅎㅎ....아 근데 중요한 사실 잊고있었네요 리타가 루이보다 한살많음;;;; 한 학년 높음(디용);;;;;

>>498 마더콘과 시스콘은 공통점인데.... 어 일단 이거 하나. 유현이와 세하는 사이가 좋아? 대립도 나는 괜찮아. 으으으음. 근사한걸 짜보고 싶은데.

>>492 앗 맞다.. 라야가 리더인것도 당연히 오케이입니다!

>>500 어맛 이중인격! 변방출신이라 세하를 모른다는 설정은 좀 그런가? 나쁜사이는 아니었으면해!

>>504 저도 ㅇㅋ입니다!!!!

>>502
투머치토킹 기여어요!!! 와아!!! 그래서 음 아무튼 시엔이 밥먹을때 리타가 시엔 발견하면 또 막 제대로 안머글꺼지!!! 이러면서 투머치토킹 시전하는 그런느낌 돠려나요

흠...(진지하게 고민

라야가 리더에 입후보 하는거 찬성하시면 그렇게 하는걸로!

이제 큰일났네 다들... 라야가 팀복 사맞춰 입히고, 팀용 건물도 사고(?)

>>503 일단 세하는 제국에 충성이라 유현에게도 충성이야. 유현은 그런 세하를 신뢰하지는 않지만 곁에두고 있다고 해야하나? 그런관계야!

흠... 뭐가좋을까~

세하주 내가 모바일이라 딜레이가 있는 점. 이해부탁해!

세하주의 말대로 중재자를 하고 싶다면 일단 혜연이를 깔고 들어가야겠네. 그럼 비류를 알게 된건 입학하고 난 뒤가 좋겠어. 유현이하고는 입학 전의 상황에서 그런 선관이라서. 세하는 비류가 그림자라는걸 모르고 쌍둥이라는것만 아는거야. 그러니까 중립적으로 외교적으로하려고 하고 비류는 모호하게 피하는? 그런느낌.

>>508 건물..!!!(무리)

>>500 변방 속국이라도 같은 아카데미의 황실이니 아마 어느정도는 알게 되지 않을까? 그 전까지는 몰랐을 수도 있지만.
침착한 성격을 일부러 연기하고 있되 내면은 반대라는 점에서 유우는 아예 인격적으로 분리되어 버렸기는 하지만 공통점이 있는 것 같은데 어때?

>>508 건물도ㅋㅋㅋㅋㅋㅋㅋ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타는 팀복 무조건 핫팬츠요(소근)

>>502
ㄷㄷㄷㄷㄷㄷ 헉 생각해보니까 그렇네요 리타가 루이보다 한살 한학년 위..!(동공
만약 루이가 사실 리타가 자신보다 한 학년 높다는걸 안다면 조금은 당황하기는 할것 같아요..!키도 그렇고 외모도 어려보이니까 자신보다 한살 아래라고 생각하고 있었을텐데 알고보니 한살 위에다가 한 학년 위였다니..그래도 막 대놓고 헐 진짜 19살??하지는 않았을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더 살을 붙혀서 세하는 쌍둥이인걸 알지만 그림자라는 것은 모르니까 제국에 영입하려는거지. 각 국가의 번영을 위함으로 설득하면서 다른 한 편으로써는 비밀에 감춰진 그림자를 찾으려고하고. 비류는 그걸 막기위해 견제한다는 어때?

>>512 그렇다면 돌리기 편하게 세하가 이중인격을 알고있다거나 동류를 발견한 느낌으로 짜볼까?

사실 팀복이라고 해봐야 로고 박힌 팀컬러 후드같은거라 별거 없지만...!

그럼 다들 여유로우면 팀 3인ㄴ일상 갈래?

>>515 이걸로 비류는 귀걸이로 자결해야하는상황에 놓이겠는걸. 그럼 세하는 암브리시오국가를 영입하려하는것과 동시에 그림자를 찾으려하고 비류는 영입을 거절하면서 찾는것또한 견제하는 것. 정리하면 이정도? 이건 중립과 견제사이로 가겠는걸. 재밌겠다!!!!! 좋아. 나는 추가할게 없을거같은데 세하주는?

>>517 앗 일상은 조금 무리일것 같아요;-; 잡담이라면 조금 할수 있지만 곧 자야해서..ㅠㅠ

>>516 간혹가다 첸의 인격이 말썽을 부려도 미친사람 쳐다보듯 안 보고 그 사실을 알고 있으니 이해해 주는 정도기이만 해도 유우는 더할 나위 없이 고마워할거야!
동류라면, 세하는 자기 내면의 감정적인 면모를 단순히 억압할 뿐만 아니라 부정하고 있는거야?

네네 전 좋아요^ㅁ^!!!!

>>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생각해보니 웃기네요 시퍼렇게 어린 후배한테 공부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리타 어디까지 글러먹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는 저보다 어릴거 알고있었으니 리타는 크게 신경 안쓸거같긴 하지만요! 머 내가 머ɿ(｡･ɜ･)ɾ???하구요!

>>507 왠지 그러면 또 시엔이 아 저언니 또 시작이다ㅡㅡ할거같은 느낌이ㅋㅋㅋㅋㅋ네네 딱 그런느낌!

>>518 한가지 더 추가해도 될까? 암브리시오 왕국의 여왕이 비류의 언니라는 사실을 알고 협상을 했었다같은 접점은 어때?

>>521
그럼 그런 걸로 위키에 추가할까요?

>>520 세하는 지나치게 감정적이지만 어머니의 유언으로 감정을 억누르고 있으니 부정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자기의 감정에 도망치고 있는 상태야 그러니까 어느정도 이해해줄 수 있을꺼야

>>523 좋습니다(*ﾟ▽ﾟ)ﾉ!!!!

늦었찌 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단하거나 엄청난건 아니고 그냥 서로 이름이나 얼굴정도는 알아두는 사이?? 3학년들끼리 서로 이렇게 모를줄이야 헣헣..

>>522 입학후 비류 본인한테 직접? 아니면 입학전??

아쉽네 ㅠㅠ...

리타주 일상 ㄱㄱ하자!

>>524 으흠으흠! 옥켸이~! 그럼 대강 서로가 어느정도 정신적으로 공감하고 있는 상태라는 선관으로? 아마 그 공감대는 서로간의 감정선이 대략 어떤지 얼핏 알고 있기 때문이겠지만!

>>528 물론이죠! 근데 제가 하다가 졸수 있을거같은데 라야주 시간대가 어떻게 되시나요\( ˙▿˙　)/?????

앗 두분이서 돌리시는군요! 그럼 저는 몸이 버틸때까지 관전하겠습니다..+▽+

>>530 나도 모르겠당! 기절할 때 까지!

>>526 클로드는 비류를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비류는 클로드를 '도서관에서 매일 뭐하는지'라고 생각할거야. 괜찮아? 풀네임은 기억 못하지만....

>>5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괜찮아 무언가를 배우는데 나이같은 건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앗앗 하긴 리타는 최고학년이니 왠만하면 알고 있었을듯 하네요!음음 뭔가 꽤나 재미나는 선관거리인것 같습니다!공부 알려주는 후배와 배움받는 선배님이라..!
음 그러면 슬슬 이쯤에서 마무리짓도록 할까요..?더 추가할건 없으신지요!

>>532 후 이렇게 된이상 끝까지 가봅시다ㄱㄱ

>>527 세하가 입학하고 1학년때! 그러니까 비류는 2학년때가 됙겠네. 1학년 도중 세하는 여왕님과 만나서 비류를 설득해달라는 거래를 하고 여왕님은 거절하고!

그리고 서로 존칭으로 할까?

>>529 그게 좋은거같아! 깔끔한 정리 고마워!

>>533
어 쪼아쪼아~! ^v^ 어차피 이쪽은 전혀 생각없이 사는 무근본인간이라 그냥저냥 같은 반 동급생이네~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것 같아

>>536 존칭은.... 비류가 존칭은 언니한테밖에 안써서. 선배한테도 유현이한테도 야자튼다...... 그거는 무리. 미안해. 대신 시기상으로는 괜찮은걸.

엄 그럼 한가지만 더! 유우가 세하에게 경어를 쓰는 편과 동갑내기 친구로 반말하는 사이랑 뭐가 더 좋아?

>>538 오케이 그럼 아징도의 가벼운 선관으로 할까?

>>539에 추가하자면 여왕이 거절한 이유는 음.. 그아이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은 제국의 황자님. 그아이가 제 동생이기는 하나 부디 황자님께서 설득하여 주시지요. 라는 식으로 할거야. 온화하고 다정한 여왕님이지.

>>539 그럼 세하는 존칭 비류는 야자트고! 이러면 어때? 경계하는 이유도 늘고!

>>540 세하는 일단은 귀족이라 존칭 비슷하게할꺼야! 그점에 대해서는 유우주가 편한대로 해줘

>>541
야ㅡ 쓰 !!! ٩(๑❛ワ❛๑)و 이렇게 마무으리!!!

>>542 오케이 그럼 여왕을 만나고 왔다는 건 세하가 비류한테 이야기하는거지??? 응.. 엄청 경계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1 그게 더 좋은거같아 그래서 세하가 계속 설득하는 이유로 하자!

>>545 그러네! 그럼 이렇게 되겠네

세하: 여왕님 설득하는건 실패했으니 당신을 설득할 겁니다! 제국은 당신을 원해요!

비류 : (절레절레)

Ok. 수고많았어 세하주!

클로드주도 수고했어!

넵넵! 고생 많았어~! ᐛ

>>543 그렇다면 유우도 경어로 대하겠지! 하지만 첸은 무근본 무싸가지라서 감히 제국의 황자에게도 반말로 나불 수도 있어! (절레절레)

>>547 비류:(애는 누가 유현이 동생 아니랄까봐) 응. 나는 안원한다. 그만좀 해라. 응?

>>551 그럼 결정이네!

>>550 사실 그걸 바라고 헤헤(침 흘리기

>>552 결정! 수고많았어!!! 누나랑 다른 느낌으로 비류가 껄끄러워할 타입인데~_~ 잘부탁해!

>>552 오케이! 그렇담 이대로 결정!!
수고 많았어 세하주우우~~~

모두 수고하셨어요!!

(부상)

>>556 왔습니다❀(*´▽`*)❀～～～～!!!! 특별히 원하시는 선관 방향 있으심 말씀해주세요!!!!

>>557 음흠.... 리타 성격이 쾌활하니까! 되도록 좋은 방향의 선관이었음 해!

>>558 좋은 쪽으로 가려면 첸으로 가야하나요 유우로 가야하나요???? 김리타 학생식당이나 운동장 가끔 숲에서 출몰(?)해요 숲은 춤춘다거나 하구 매점은 당연히 잘 출몰하겠구요ㅎㅎ김리타 먹을거 너무 좋아해서....훈련은 팀 건물에서 할테니 접어두겠습니다ㅠ

>>559 어쨌든 유우나 첸이나 하나이므로 아마도 친해진 경위는 유우와 만나서겠네!
숲에서 춤 나니고레 하지만 뭐랄까 유우의 취미가 나무타기니까 나무 위에서 보다가 저 인간 저기서 모하는거야 하고 신기하게 보다가 친해진걸로? 그 전에 매점에 딱 하나 남은 빵을 반띵했다던가 한 적도 있고!

>>560 김리타 춤 연습 가끔 숲속에서도 하는데 하필 그날 유우가 나무위에서 보고있었단 전개일거같네요ヽ(´∇`)ノ!! 전 좋습니다!!! 근데 빵 반띵은 좀 많이 분해할거같네요 내 빵이 반띵됬어ㅜㅜ하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그거 알아보면 보자마자 어 반띵ㅇ_ㅇ!!!! 하고 외칠지도ㅎㅎ;

>>561 분해하는 리타는 기엽지만 보고싶쥐 않은골
일단 선관으로 확정할만한 건 나무 위에서 리타 춤추는걸 보고 신기하게 보았다는거고!
그 다음으로는 보다보니 말을 걸었고, 나중에 만났을 때도 서로 아는체 하며 사이가 굳어지게 되었다 정도는 어때?

>>562 헉 좋습니다!!!!! 요거로 가요 그럼 둘은 적당히 아는 사이인거죠???

>>563 오케! 그럼 그렇게 정하자~ 수고했어 리타주~

진짜 진짜 진이다!

그 이름은... 에녹!!!

책을 읽는얘기가 있는데... 도서관에서 만났다면 좋을거 같다!
진이 키가 커서 높은곳에 있는 에녹이 읽고싶은 책을 꺼내주는걸로 맨처음 만난걸로?

>>567 그렇다면 진이랑은 31cm이나 차이나니까 처음에는 엄청나게 쫄았을것같네요!!! 처음에는 무서워서 도망가려고 하다가 결국 잡히는 느낌일까요!

에녹이 책 꺼내려고 낑낑 하는 모습보고 진이 다가가서 꺼내 주는데...

에녹이 책은 받았지만 엄청 키큰 진을 보고 힉 하고 뽀르르 도망가는건가.
진은 에녹이 겁질린거 같기도 하고 굳이 따라갈 이유는 없으니 안 따라 갔겠지만?
아마 나중에 책상에 책 엄청 쌓아놓고 필사적으로 책을 읽고 있는 진을 에녹이 발견 하면 어떻게 할거 같나요?

>>569 아마도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책이 가려서 안보이겠지... 하면서 바로 앞에 앉거나 하겠네요!! 물론 그런게 아니라도 자기가 읽어본 책이 있다면 무심코 혼잣말을 할지도 모릅니다!!!

에녹은 아바돈 관련 백과 기록 같은거 볼까요?
아니면 전략과 전투 무기 등등은?
아니면 문학책 잎 제목이 A-D까지...인거 까지.
아마 문학책쪽에서 서로 겹치려나

에녹은 아무책이나 다 읽으니까요! 손에 잡히는 대로 무엇이든 읽습니다. 전략이나 무기도 대부분 읽고있습니다!
진은 문학이라면 어떤 종류를 읽습니까?

>>572
놀랍게도 순수 문학쪽을 읽습니다. 요즘은 D부근 까지 읽고 그만 뒀습니다.
그럼 책 꺼내 주는것으로 면식이 생기고-
왠지 같은 자리에 앉게 된다음-
어 이 책 읽어 봤는데
같은 정도로 대화가 이어진 정도의...


그런 관계로 괜찮은가?

>>573
오오... 진...!!!
그렇다면 에녹은 아직 대하는게 서투르기는 할겁니다! 면식이 있다고는 하더라도 조금씩 더듬거리기는 할텐데 괜찮을까요!!! 괜찮으시다면 그걸로 괜찮습니다!!!

괜찮아! 문제 없어!

좋습니다!

그렇다면 그걸로 갑시다!!! 잘부탁해요!!!

>>577 확인했어요!

조타! 진주! 테오도르랑 선관을 어떻게 짜고싶은가?!

진은 테오도르랑 여러모로 비슷하면서도 엄청나게 다른 캐릭터 같은데 말이지!

둘다 신체 강화관련으로 능력이니...
테오가 감각 관련의 신체강화부분을 많이 가르쳐주고 도와주곤 했다 하면 좋겠군요!

진이 직접 찾아가 가르쳐 달라고 해서.

>>580 ...쉽진 않았을텐데! 각오는 되어있는가! 진!

진은 진지한 캐릭터 같지만 테오도르는 아니거든! 진을 엄청나게 망가트리고 개그씬에 투입할 것이다!
그래도 괜찮은가! 대답은 예스 아니면 노다! 대답해라!

>>581
진지하긴 한데... 장난치면 어 어어어? 하면서 망가지기도 하는 녀석이라!
좋다!

>>582 시작부터 엄청나게 구르겠지만! 각오는 되어있겠지! 좋다! 그렇다면 선레스는 내가 써오겠다!

이번에 테오도르한테 기술을 배우려고 찾아갔다가 매우 호되게 고생을 하는 씬으로 가자구.괜찮나?!

>>583
지금까지 계속 가르쳐 주던쪽인거죠?
그럼 오케

갱신!

늘어져라 대련을 하고 갑옷도,가면도 벗어던지고 수련장 벽에 등을 기대고 반쯤 누운채로 앉는다. 후우,진로상담도 받았으니 열심히 수련해야지. 그나저나 웨이트 트레이닝도 좀 하고,수영도 좀 더 해야하는데. 자꾸 무기술이랑 체술만 연습하면 안된다고.
그러고보니까 요즘 살이 조금씩 찌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역시 이 학교에선 개고기랑 아바돈고기 많이 못먹고 달달한거만 많이 먹어서 그런건가.
개고기 탕은 한사발 뚝딱 마시면서 땀빼면,힘 팍올라와서 열심히 운동하고 살 뺄 수 있었는데. 으음...

"테오 선배! 진 왔어요!"

후배녀석 한명이 나한테 그렇게 말하자 나는 고개를 든다. 오오,이 재미 없는 꼬맹이 후배 왔는가? 아아주 예전에 이 꼬맹이가 신체강화능력 좀 알려달라고 했었고,그 후로 몇달동안 보지도 못했던거 같은데.

"이야,키 많이컸네?"

나는 고개를 젖혀 이 진이라는 녀석의 얼굴을 찬찬히 뜯어본다. 거 참,나는 키가 이래작은데 이자식은 키 이래 커도 되는거야? 이건 불공평하다고! 내가 얘보다 수련도 더 열심히 했고 몸관리도 더 잘했는데! 세상은 역시 불공평해!

"그래서,뭐 신체강화 능력 배우고 싶다고? 여자 후배 소개해줄꼬야? 아니면 맛난 쬬꼬렛 가져왔어? 둘 다 아냐?
아니면 껒여. 이쁘디 이쁜 여자애면 몰라도 시커먼 사내스키 수련시켜줄 생각은 읎다구."

하지만 이녀석은 순순히 돌아갈거 같지가 않다.
하이고,이녀석 보게.

"일단 여장하는법부터 수련하고 오지 그르냐?
우리 프랑이나 로렌스같이 나랑 정말 친한 애면 내가 아주 1:1로 밀착해서 알려줄텐데 너는 그게 아니자너.
나랑 별로 친하지도 않고,그렇다고 니가 이쁜 낭자애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임마,너는 경쟁력이 없어요. 사실 여자였다던가 하는 반전 읎냐?"

나는 거기까지 말하고 물병의 뚜껑을 따고 물을 쭉 들이킨다.
근데 이래도 이녀석은 갈 기색이 안보인다. 나는 필살의 방법을 쓰기로 했다.

「https://postimg.cc/image/7zcl4pwjb/ 」
내가 들고온 큰 가방에서 이 옷을 꺼낸 뒤,진에게 건네주고 말한다.

"마,진! 얼굴에 힘 딱 주지 말고! 진지하게만 굴지 말고!
사람들한테 큰 웃음 한번 줘야지?!
입어보그라!"

그렇다.
저번 파티때 프란츠가 입던 팬더옷과 내가 입던 여우옷을 가져와서 킵해두고 있었는데 써먹을 날이 왔다.

>>585 샤 주 오셨습니까?! 테오도르랑 어떤 선관 짜고싶으신거 있습니까아아아!!

>>587 헉 잠시만요 테오주 저 머리만 말리고 올게요ㅜㅠ

>>588 넵넵 기다리겠슴다!

아 왜 레스 짤ㄹ렷지 일단 큰 접점이랄 건 없어보여서.. 오며가며 얼굴 익은 사이..? 으음. (창의력 부족

테오주도 다른 관계 생각해두신 거 있으면 말해주세요! 빨리 다녀올게요!

갱신.

>>590 으음.뭔가 이거다! 하는 관계가 필요할거 같은데 그정도바께 생각이 안나...
으으,어뜨케 해야하지?!

정 접점이 없으면 안 짜도 괜찮아요 :)

앜...그럼 좀 더 생각해볼게! 괜찮은 선관 소재가 생각나면 나중에 얘기하는걸로!

음음.. 그래도 괜찮겠군요.

레스들은 전부 하이드처리하겠습니다!

오케이. 그리고 이건 하이드할 필요없는 질문. 능력외에 그저 대인호신용(인챈트하지않는 이상 아바돈한테는 효용없는)의 철선을 암기로 들고다닌다는건 추가해도 문제없겠어?

음... 네. 문제없습니다. 다만 철선의 경우. 로머에게 그것(철선)을 사용한다. 하는 건 효과가 좀 시원찮을 겁니다!

비설 상담래줘서 고마워 캡! 음.. 혹시 더 정할 부분이 없다면 이번 레스들은 하이드 처리 부탁해!

넵 레스는 숨겨주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갱신해두겠습니다.

음.. 네. 가능합니다. 어차피 빨라야 7월달쯤에 가능할 것 같거든요.

레스는 하이드 처리해드릴까요?

앗 네 하이드 부탁드려요!

죄송합니다! 밖이라 좀 늦었네요!

감사합니닷!

질문과 답변은 하이드처리하겠습니다!

넵!

확인

[ 바람의 낙인 / 칼바람 ]

[ 너희 인간, 원한다, 죽음을! ] -매정한 스카기아

패시브 타입.

공격이 명중하면 우뢰의 낙인 디버프를 피격 대상에게 남긴다. 디버프의 갯수가 4개가 되면, 그 대상을 날카로운
바람으로 감싸 1턴동안 행동불가로 만든다. 쿨타임 칼바람 발동 후부터 2턴.

[ 운명 ]

[ 세르딘... 거기는 어때. ] -비구름의 에르넨

일회성.

이 인챈트 또는 인챈팅된 촉매를 들고 있는 소유자는 죽음에 이르는 공격을 받으면 그 공격을 무효화하고, 소유자는 3턴동안 행동불가 및 무적 상태가 된다. 이때의 모습은 물의 구체 안에서 편안히 잠든 모습이며, 구체 안에 있는 동안 모든 부상과 상처를 회복하고 구체 밖으로 나온다. 이 인챈트는 발동과 동시에 촉매와 함께 소멸된다.

[ 파도의 자장가 ]

[ 세르딘... 언제까지나 널 기억할게. ] - 푸른 하늘의 지배자 비스마르크

충전식 액티브.

소유자가 공격, 방어, 회복 등 어떠한 행동을 할 때마다 5~10의 다이스를 굴려 총 50의 게이지가 채워지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게이지가 50이 되면 게이지를 모두 소모해 세 가지 풍경중 하나를 이 세상 위에 잠시나마 덧씌웁니다.

< 여름 밤하늘의 풍경 >
세상은 비스마르크의 눈으로 보았던 별이 가득한 하늘의 풍경으로 뒤덮혔습니다. 시전자의 아군의 체력을 5턴에 걸쳐 회복시키며, 모두 합해 아군 최대체력의 절반만큼 회복시킵니다.

< 가을 새벽하늘의 풍경 >
세르딘과 에르넨, 둘과 함께 보았던 아름다운 가을의 일출이 덧씌워집니다. 5턴동안 자신의 M/A 수치의 25%만큼 아군의 M/A수치를 늘려주며, 마지막 턴에는 아군 전체가 다이스를 굴려 1번의 추가행동을 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 겨울 아침하늘의 풍경 >
세르딘이 세상을 떠난 다음날, 슬픔과 비통으로 가득찬 눈내리는 겨울날의 풍경으로 뒤덮혔습니다. 주변의 모든 적대적인 것들이 얼어 5턴 뒤에 완전히 얼어 붙습니다. 얼어붙은 적대적인 것들은 2턴간 행동불가 상태에 걸립니다. 허나 이 풍경도, 당시에 비스마르크가 느꼈던 감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일단 내가 작성한건 이정도인데 캡틴도 생각해둔거 있어?

으윽.. 제가 그건 쓰는 걸 봐야 할 것 같지만 아마 괜찮겠죠.. 네 하이드해드리겠습니다!

갱신!

나 여기있어 스레주!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일단 상급 이상의 아바돈의 본체는 지멋대로라서 뭘로 설정하여도 별 상관은 없습니다. 간혹 일종의 군체적인(9개가 다 모여야 하나의 핵이다) 본체도 존재하며.. 전혀 생각지도 못한 물건이 본체일 수도 있습니다. 발굴하다가 나온 토기가 이 아바돈의 본체야? 라는 것도 이론상 가능하고..

다만 현대의 물건은 힘들고, 고대의 귀한 물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는 소금사막 같은 곳인가요? 그러면 그냥 소금을 내포한 보석 같은 애매한 정의도 가능합니다. 로라시아도 로라시아 섬과는 전혀 상관없는 수정구슬 같은 게 본체인걸요.

그리고... 인간을 죽였다라면 죄과가 엄청 쌓였을 겁니다.. 타락자도 인간을 죽이진 않으려 하는..느낌이기에..

아니면 신탁을 통해. 죽여도 괜찮다는 면죄선언을 받았다면 됩니다.

>>665 오오오... 그런것이였구나! 음... 그렇다면 그 소금 사막에 남아있는 작은 소금호수 안의 산호초들을 본체로 해도 될까?

음... 인간을 죽이면 역시 안되는거구나... 그렇다면 차라리 원래는 비혹한 땅이였는데 인간들때문에 자기 땅이 심각하게 피폐해지고 계속 인간들이 서로 자기 땅을 차지하려고 죄과를 쌓으니까 아예 땅을 못 쓰게 하려고 지금의 소금사막으로 만들었다는 설정은 가능할까?

비옥한이었다가 소금 사막으로는 가능합니다. 아마도 소금 사막을 인간들이 신탁을 받아 부르는 이름이 그의 본명이겠네요.

애초에 본체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니 그 산호초가 본체라는 것은 별 문제는 없습니다.

예시를 들자면.. 자꾸 로라시아가 예시네요.. 로라시아의 본체는 검이었던 적도 있었고. 창이었던 적도 있었고. 호수 아래의 돌덩어리였던 적도. 목걸이였던 적도 있었으니까요.

다만 본체를 변경하려면 좀 오랜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게다가 승천하고 나면 본체가 상관 없어지긴 하고요.

>>657 그거 엄청 대단한 일인데...?!?! 나 사실 본체는 못바꾸는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능했구나...! 알았어!

그러면 소금사막 안의 소금호수에 남은 산호초들이 본체인 선조님으로 할게!

지금은 역시 승천하신분으로 하면 되고... 도와줘서 고마워 스레주!

하이드 해드릴까요?

음... 딱히? 어차피 등장하실 분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설로 만들 생각도 없었고....

그러면 그대로 놔둘게요!

갱시이이인!

둘 다 많이먹는 편이구나! 흐음... 흥... 음식점같은데서 만난게 괜찮을까?

>>664 뷔페같은데서 만났는데 쌓인 접시보고 먹는 데 서로 승부욕 붙었다던가도 괜찮을 거 같아요!

>>665 계속 먹고있었는데 정신차려보니 옆사람도 엄청 먹고있었다! 같은거려나.

갑자기 생각났는데 한쪽은 승부심이 넘쳐서 와구와구 먹고 있었고 다른 한쪽은 동지구나! 하면서 즐겁게 페이스를 올려먹었다는 사실을 다 먹고 나서 알았다던가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아. 이아나는 무리하면 5인분까진 가능한데 리타는 어느정도야?

>>666 승부욕 넘쳐서 먹던 쪽은 아마 리타쪽이 아닐까 싶지만요 ㅋㅋㅋㅋ 얘 이런거 필 꽂히면 끝까지 가서 ㅋㅋ 너무 무거우면 연습 못해서 대략 5~6인분? 정도? 먹어요!

물론 그렇게 먹은 칼로리는 다 연습으로 태웁니다 (ㅋㅋ

어엌ㅋㅋㅋㅋ 아슬아슬하게 리타가 이기겟구나...

리타: 이...겼어! (배불러!)
이아나: 아~ 정말 맛있었어요! (흡족)

이아나가 그때 재미있었다고 리타랑 디바이스 연락처 교환하고 음식배틀... 아니. 맛집탐방을 간다던가?

그때 어떤 뷔페에서 배틀했는지 알아보자.araboza
.dice 1 8. = 8
디저트뷔페 샐러드바 고기뷔페 바베큐뷔페(??) 초밥뷔페 시푸드 레스토랑 야채뷔페 샤브샤브

헉 샤브샤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9 음식배틀 또 가냐구요 ㅇ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리타는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바이스 교환 당연히 하구요! 시기는 언제쯤인가요? 이아나 1학년때?

샤브샤브ㅋㅋㅋㅋㅋ 육수가 졸아서 남들은 칼국수 끓이고 즉만들때 얘네 막 육수 더 붓고 재료 계속 때려부워서 진국의 국물을 먹어서 마무리했을 것 같아ㅋㅋㅋㅋㅋ ...아니면 설마 막타로 넣은 칼국수 사리로 배틀하거나...

>>672 음식점 주인들한테 소문이 퍼져서 둘이 사이좋게 고기뷔페 하나정도는 출입 금하는 손님이 되었을지도... 1학년때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어!

>>673 아니죠 죽도 못만들 정도로 기름국 만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 둘이라면 ㅋㅋㅋㅋㅋㅋㅋ 사리까지 맞짱뜨는 클라스 미쳐 ㅋㅋㅋㅋㅋㅋㅋ(　ˆᴘˆ　)～～～～～～!!!! 고기뷔페 하나정도 금지당할 정도라니 둘 진짜 뷔페를 박살내놓을 정도로 먹었을거같네요ㅋㅋ!! 진짜 눈은 못 본 거로 하면 될까요?? 어차피 밥 먹는데 눈 신경쓸 틈도 없었을거에요٩( ᐛ )و～～～～～～～

늦게 봐서 미안해!

>>674 음! 그러면 혼혈인건 아직 눈치채지 못 한 상태로/작년에 샤브샤브집에서 음식대결을 한 것을 계기로 가끔씩 만나서 뷔페를 털고 다니는 흉악한 2인조...아니. 먹성 좋은 선후배 정도로 할까? 더 정할게 없다면 이렇게 짜고싶어!

>>675 흉악한 2인조 좋은데요 뷔페털이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이대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딱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٩( ᐛ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