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5070809> [어반판타지/SF/느와르] 《Aftertone》 // 06. 퀸으로 폰을 잡는 자 (564)
디럭스 캡틴◆qBJLfVxMs.
2018. 4. 30. 오후 3:46:39 - 2018. 5. 10. 오후 9: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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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디럭스 캡틴◆qBJLfVxMs. (4483101E+4) 2018. 4. 30. 오후 3:46:39
* 본 어장은 어반 판타지 SF 느와르 장르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윤리적이지 못한 이야기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캡틴은 주로 10시 이후에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진행이 있는 날은 캡틴과 놀아주세요!
* 기본 설정과 허가 안에서 개인적으로 이벤트를 열거나 설정을 덧붙이는것을 허용합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 세계관이 거칠다고해서 사람까지 거칠 필요는 없습니다. 인사성 밝은 킬러가 됩시다!
시트 >1523964098>
선관 및 임시 >1524067932>
웹박수 https://bit.ly/2K7x9Gc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Aftertone -
1 에이단 (3189625E+6) 2018. 4. 30. 오후 10:46:53헠ㅎ렄헠... 새스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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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우주 (1155485E+6) 2018. 4. 30. 오후 10:48:07에이단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븐 사람ㅋㅋ
이 주제글의 994 음~~~잠시만 좀더 정리해서 보내줄게! 아 글구 그 5인은 자기 천성에만 집중적으로 파고들어서 그렇게 되었다, 고 가정한거였어! 스탯 하나에 스킬포인트 올빵한 느낌?!
옮겨왔지롱 :3 이제 슬슬 정리해서 보내볼까나! -
3 에이단 (3189625E+6) 2018. 4. 30. 오후 10:50:13아무튼 나도 저번스레 마지막에서 한 말을 옮기자면....
스레 진행이며 레스주들 한명한명 설정 받고 확인해야할 캡틴의 번거로움이 이만저만이 아니니 캡틴의 결정에 따르기로 ^ㅇ^
개인진행에 관심 가져주는것만 해도 감지덕지니까!! -
4 유진주 (9288091E+5) 2018. 4. 30. 오후 10:54:44허억 집가다가 부모님 만나서 밤산책옴 허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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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에이단 (3189625E+6) 2018. 4. 30. 오후 10:56:13ㅎㅇㅎㅇ 유진주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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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디럭스 캡틴◆qBJLfVxMs. (3712721E+5) 2018. 4. 30. 오후 10:57:04>>2 그런 느낌인거신가~~~ ㅋㅋㅋㅋㅋ 뭐어 대마법사쯤 되면 자신의 천성을 연구해 독자적인 마법을 몇개나 만들어내는 경우도 드물지 않지만은, 예시가 영 이능쪽에 가까운것 같아서~~ 그리고 그들이 플레이적으로 어떻게 쓰이는가에 대해서도 조금 생각해봐야하구.... 왜냐면 강한놈이 다섯이나 있으니까!!!!!!!
>>3 ㅋㅋㅋㅋㅋ 그편이 오히려 부담되는데 흑흑.... 저번에 의견차도 꽤 났었구....... 어쨌든 캡틴으로선 만족스러운 이야기를 너희들에게 전해주고 싶으니까 말야~~~ -
7 리우주 (1155485E+6) 2018. 4. 30. 오후 10:57:26ㅋㅋㅋㅋㅋㅋ 오붓한 시간 보내라구 유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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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디럭스 캡틴◆qBJLfVxMs. (3712721E+5) 2018. 4. 30. 오후 10:57:32윾진이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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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에이단 (3189625E+6) 2018. 4. 30. 오후 10:59:39>>6
초안만 다를뿐이지 이렇게 아니면 못한다는 아니었으니까 ^q^ 잘부탁드립니다 -
10 리우주 (1155485E+6) 2018. 4. 30. 오후 11:02:51>>6 이번엔 디럭스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응응 독자적인 마법을 만들어서 쓰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 플레이적인 면이라면... 그 5인은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는 쪽으로 가는게 어떨까 싶은데. 캡틴도 말했다시피 대마법사들이 그렇게 막 나대기 좋아하지도 않을거고~ 뒤에서 조언이나 물질적인 지원을 해주는 서포트 정도로만 활용하면 어떨까 싶어~~ 캡틴이 쓰고 싶다면 써도 괜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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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에이단 (3189625E+6) 2018. 4. 30. 오후 11:02:56지금으로썬 후딱 끝내서 과하게 무게잡는것좀 고쳤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엔 없당 ^ㅇ^ 돌리는 나도 부담스러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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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유진주 (4381616E+6) 2018. 4. 30. 오후 11:43:04진 짜 집 이 다!!!!!!!
오늘 날씨 좋네~~~ -
13 리우주 (1155485E+6) 2018. 4. 30. 오후 11:44:19옹 어서오라구 유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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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유진주 (4381616E+6) 2018. 4. 30. 오후 11:45:57하이하이~~~~~
캡틴오면 뭐 물어봐야지 하는거 있었는데 까먹었음 뭐지... 뭐지... -
15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2:47:51얼어붙다니 ^q^..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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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유진주 (9248994E+6) 2018. 5. 1. 오전 12:48:38내가 어장을 얼린거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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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전 12:53:13~(ㅇㅅㅇ)~ 흔들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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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2:53:25유진주 ㅎㅇ 산책 잘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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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2:58:25역시 다들 있었군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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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유진주 (9248994E+6) 2018. 5. 1. 오전 1:00:04ㅇㅇ 잘 다녀옴
그래서인지 잠온다... 쉬니까 밤 새기로 마음먹었는데... -
21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02:53어제 잠 잘 못잤던것 같은데 오늘은 푹자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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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전 1:05:46ㅋㅋㅋ 잠 올 때 자라구 유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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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07:31나도 장장 2주간 스레에 상주하다보니까 결국 밤낮이 바뀌었다 ^q^
망했따........ -
24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07:31나도 장장 2주간 스레에 상주하다보니까 결국 밤낮이 바뀌었다 ^q^
망했따........ -
25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전 1:08:30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ㅋㅋㅋㅋㅋ 에이단주....(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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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15:09리우주도 밤낮 바뀐거야? ㅋㅋㅋㅋㅋ 아직까지 살아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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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유진주 (9248994E+6) 2018. 5. 1. 오전 1:17:52잠 깼어 내 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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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전 1:19:03나는 원래 야행성이야! (부엉부엉)(붱붱) 평소엔 일 때문에 일찍 누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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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전 1:19:32유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잠이 없어졌다면 놀자구!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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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20:40>>27
레스에서 ㄹㅇ 허탈함이 느껴진다 -
31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20:40>>27
레스에서 ㄹㅇ 허탈함이 느껴진다 -
32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전 1: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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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23:41>>32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4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전 1:32:59없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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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유진주 (9248994E+6) 2018. 5. 1. 오전 1:33:10>>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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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유진주 (9248994E+6) 2018. 5. 1. 오전 1: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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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37:2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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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전 1:37:35시간 금방가~~~~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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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39:02나는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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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유진주 (9248994E+6) 2018. 5. 1. 오전 1:48:47여기 차원우주 연합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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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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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유진주 (9248994E+6) 2018. 5. 1. 오전 1:55:36내가 잘못했으니 그 짤 꺼내지 말아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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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전 1:56:3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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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전 1:59:21
난 밤에 이런 노래 듣는게 좋더라 -
45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2:02:12노래 좋다 ^ㅇ^
>>42
껄껄껄껄껄껄껄껄 -
46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전 2:11:02뚯 뚜루뚜루~ 뚯 뚜루뚜루~ 좋다구~~ 치유받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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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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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4:25:07자다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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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디럭스 캡틴◆qBJLfVxMs. (0369589E+4) 2018. 5. 1. 오전 5:02:57ㅋㅋㅋㅋㅋ 잠이랑 싸우는거냐 이뇨석들~~~~ 나두 자다 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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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5:05:43죽을거같아.....^p^ 몸상태가 바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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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디럭스 캡틴◆qBJLfVxMs. (0369589E+4) 2018. 5. 1. 오전 5:10:33머야!!!!! 아직도 깨잇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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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크레스주 (351795E+60) 2018. 5. 1. 오전 5:24:36크레스 : 책방언니이...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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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5:27:22아홉시반에 잠들어서 지금 4시반즘 깼다^p^ 근데 눈뜨자마자 상태 메롱이네.... 어쩐지 어제 엄청 졸리더라...는.. 크레스주!?!?!? 안잤어?????????
리옌:아니.. 괜찮아.....(순뻥) -
54 디럭스 캡틴◆qBJLfVxMs. (0369589E+4) 2018. 5. 1. 오전 5:31:12책방언니이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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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크레스주 (351795E+60) 2018. 5. 1. 오전 5:34:56>>53 새나라의 어린이라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어요☆
크레스 : (리옌 품속에 다이브) -
56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5:40:52아닛ㅋㅋㅋㅋㅋㅋㅋㅋ캡틴은 왜 그렇게 불러!!! 아아 맞다맞다! 리옌진행은 신경쓰지말어... 하다보니 독백으로도 충분할거같아....^p^ 캡틴...
>>55 리옌: (아픔+상처+근육통)(표정관리중) -
57 크레스주 (351795E+60) 2018. 5. 1. 오전 5:45:50아, 그러고 보니 리옌 아팠지... 조만간 한번 돌려야할거 같아요 리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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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5:46:54아니.. 그러지마 크레스주...^p^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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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7:53:08^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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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7:53:08^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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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7:56:01^p^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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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크레스주 (351795E+60) 2018. 5. 1. 오전 8:06:11크레스 : ...언니가 나 싫어해(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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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8:08:46갸악!!!!!! 막내야!!!!8ㅁ8 아냐 안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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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8:15:05헉 대박.. 너희 밤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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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8:15:05헉 대박.. 너희 밤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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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8:16:404시 반에 일어났지... 몸상태가 영 아니라 이따가 병원가보려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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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8:18:29스레 상주하다보니 나는 골병인가 결국 병원까지.. 몸조리 잘해야할텐데 ㅠㅠㅠㅠ
아 근데 나도 요새 거의 산송장처럼 지내고 있어 빨리 자야하는데 흑흑 -
68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8:21:16골병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난 그리 병약한 닝겐이 아니라구^p^ 그냥 계절바뀌면 오는 일상적인....병치레?(아님)
에이크주야말로 산송장 벗어나야지....^p^ -
69 유진주 (0151497E+5) 2018. 5. 1. 오전 9:20:13고양이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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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9:24:05(그릉그릉)
유진주 어서오라구 ^p^ 슬슬 병원갈 준비를 해야겠네 -
71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9:34:22그러게 흑흑흑흑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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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유진주 (0151497E+5) 2018. 5. 1. 오전 9:44:37리옌주 고양이였음???? 고양이가 참치함??!?!???
하이하이~~~ 더 자고싶다... 자야지... -
73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9:52:17아니....^p^ 어찌알았지!!!!!!!! 나는 고양이다!!!!!(?) 유진주 더자구 오고 에이크주는..슬슬 패턴을 바꿔보는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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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9:58:01그러고 싶어도 쩔수 없어~~~ 스레가 돌아가는 시간이 늦밤에서 새벽시간대고
정상패턴으로 돌아갔다간 돌릴시간이 엄청 한정될거같아 ^q^ -
75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9:59:15확실히 연령층이 높아지니까 북적이는 시간이 늦어지는건 별수없나..
아주아주 예전에는 학원 끝날 시간이나 야자 끝날 시간쯤에 북적거렸었는데 흑흑 -
76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10:03:16확실히 늦밤~새벽때지! 활발한건....^p^
음...아마 시험기간도 겹쳐서 그럴거야. 힘내라구 에이단주^p^ 틈틈히 조금씩 낮잠 자는것도 산송장에서 벗어날수있어(???)(불가능) -
77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0:06:00아 그래서 그랬구나.. 보통 4월 중순에서 말쯤에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좀더 늦네 ^q^
여긴 이제 중간 다 끝나서 대여유거덩 -
78 리옌주 (2149044E+5) 2018. 5. 1. 오전 10:12:19오 그렇구나 ^p^ 대략 5월 첫째주면 끝나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했는데. 에이크주는 끝났나! 늦었지만 수고했다구!!!
오늘은 리옌이가 애반스 시로 넘어가는 날이구나(무쓸모) -
79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0:14:41사실 수고할것도 없었다 ^q^..
넘어와서 리우랑 만나려구? ^^^^^^^^ -
80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10:19:44야시장에 사람만나러가...리옌이...^p^
홍궈이라고하지!!! 후후!!!!(흑막웃음)
리우가 홀로 쓰고있어서 리옌이가 못알아보기도 하고 리우 홀로 안쓰고 만나면 리옌이 도망쳐....^p^ (너덜너덜한 리옌이 둠) -
81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0:20:53홍권??? 순간 흥국이로 잘못봤음 ^q^
왜 도망치는거야 흑흑 -
82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10:27:33한대맞는건... 일단 깔아두고...^p^ 누가 보여주고 싶겠어.. 평소에도 얼굴 안다치고 싶어서(다치면 티나니까) 노력하는앤데..
목에 생채기도 낫는걸. 리우가 내손에 먼저 죽고싶냐?할거라구. -
83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10:29:04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윽ㅋㅋㅋ흥국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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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0:31:27동생아 아프지마.. ㅠ 근데 머지않아 별수없이 마주치게 되겠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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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10:32:1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할테다...피하게 할테다.
리옌:누구마음대로...? -
86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0:35:18세상 엄청 좁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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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10:37:32리옌이 장난아니게 다쳤는데.. 중요한건 애 치료도 막무가내...
에이크주 그러지말자...^p^ 리옌이 다른데에 잠적시킬...(흐릿) -
88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0: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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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10:44:51>>88 (멍뎅) 좋은 의사있으면 소개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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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0:47:11이스트워드에 잘하는 약방이 있던데 한번 찾아가보슈~~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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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전 10:51:41이 느낌은..몸살감기의 느낌이로구나!
갱신~~~ -
92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10:52:52>>90 에이크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리우주 어서와! 쫀아침!!!! 몸살감기기분이라니 초기에 잡으라구! -
93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0: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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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전 10:58:51>>92 잡을 때를 놓친거 같아...쉬는날ㅓ몸살이라니!!
>>93 ㅋㅋㅋㅋ어제 다녀옴ㅋㅋㄱㄱ! -
95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11:01:12>>94 무리하지말고 푹 쉬라구 리우주..... (쓰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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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1:01:19아 나도 갑자기 몸살이 허억허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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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11:03:33>>96 에이크줔ㅋㅋㅋㅋㅋㅋㅋㅋ(쓰담담) 병원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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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전 11:04:26뻥이야 ^q^ 바보는 감기에 안걸린대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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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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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에이단 (0492907E+6) 2018. 5. 1. 오전 11:22:41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저게 머시여
뜬금X -
101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전 11:26:5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리뺏는새? 뜬금x 미안...;;
아무튼 다들 점심챙겨먹으라구 -
102 에이단 (0492907E+6) 2018. 5. 1. 오전 11:35:33내가 짹짹이 좋아하는건 또 어떻게 알고 ^^^^^^
리옌주도 점심 맛나게 먹어~~~~~ -
103 유진주 (2782648E+5) 2018. 5. 1. 오후 1:14:14고양이 부들부들 따끈따끈 정말이지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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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유진주 (2782648E+5) 2018. 5. 1. 오후 1:15:01사실 마음 같아선 자취하고 고양이 기르고 싶은데~~~~~ 늦게 퇴근하는 날 많은데 고양이를 혼자 둘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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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에이단 (0492907E+6) 2018. 5. 1. 오후 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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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유진주 (2782648E+5) 2018. 5. 1. 오후 1:21:59>>105 으아아아ㅏ아아아아아 간식 사들고 갈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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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1:35:33>>105 커엽ㅋㅋㅋㄱ 하지만 난 댕댕이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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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록사나주 (3972672E+5) 2018. 5. 1. 오후 1:36:23록사나 의 성격키워드는 제멋대로 / 현실주의자 / 사이코 / 지배적 / 4차원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00824
작두를 타신 건가.... 아닌 건가...(틀린 건 없지만 강한 건..별로...)
갱신합니다아.. -
109 록사나주 (3972672E+5) 2018. 5. 1. 오후 1:36:59다들 안녕하세요오. 고양이.. 본인 몸이 망해서 고양이 키우면 감당을 못ㅎ...(귀여운데! 귀여운데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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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1:37:39안뇽 록사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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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에이단 (0492907E+6) 2018. 5. 1. 오후 1:40:27에이단 의 성격키워드는 무뚝뚝 / 자기혐오 / 고양이과 / 음란 / 사디스트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00824
이게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2 에이단 (0492907E+6) 2018. 5. 1. 오후 1:41:01록사나주 어서와 ^ㅇ^ 사는곳도 넓어서 고양이 한마리정도는 키울수 있을거 같은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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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1:41:26>>111 세상...에이단.....(옆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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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1:44:37리우 아이렌 의 성격키워드는 관음증 / 나르시스트 / 결벽 / 장난꾸러기 / 염세주의자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00824
뭔데ㅋㅋㅋㅋㅋㅋㄱㅋㅋ -
115 에이단 (0492907E+6) 2018. 5. 1. 오후 1:47:27이번 결과는 패스하는걸로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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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록사나주 (3972672E+5) 2018. 5. 1. 오후 1: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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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유진주 (2782648E+5) 2018. 5. 1. 오후 1:53:38록시주 하이하이~~~~~
저거 해봤는데 엄청난 결과 나와서 백스페이스 누름 -
118 에이단 (0492907E+6) 2018. 5. 1. 오후 1:54:56>>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ㄷㄹ
아근데 이거 무조건 기본적으로 마조히스트나 사디스트같은거 들어가는거같애 이상해 ㅠㅠㅠㅠㅠ -
119 유진주 (2782648E+5) 2018. 5. 1. 오후 1:57:22ㅇㅈ 뭐 이상한 단어 꼭 들어가있음 이상한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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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에이단 (0492907E+6) 2018. 5. 1. 오후 1:59:22그런데 내껀 조금 맞는것같기도하고 ^q^ 히히히힣...
나는 고양이 말고 좀더 작은 애들 키우고 싶다~~ 여건 되면~~ -
121 유진주 (2782648E+5) 2018. 5. 1. 오후 1:59:37달팽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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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에이단 (0492907E+6) 2018. 5. 1. 오후 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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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2:01:28>>120 햄스터! 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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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에이단 (0492907E+6) 2018. 5. 1. 오후 2:02:10ㄹㅇ 햄스터나 친칠라 같은거.. 안만져도 되니까 옆에서 귀여운거 놓고 계속 감상하고 싶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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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록사나주 (3972672E+5) 2018. 5. 1. 오후 2:02:35새 키우고 싶기도 하고... 물고기 길러보고 싶기도 하고..
근데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말이지요.. -
126 유진주 (2782648E+5) 2018. 5. 1. 오후 2:03:39>>122 헉 짱 귀엽다 우리집 팽팽이도 크기가 저만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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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후 2:12:01리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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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2:13:39리옌주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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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리옌주 (3718536E+5) 2018. 5. 1. 오후 2:14:28리옌 렌 카스티오 의 성격키워드는 쿨데레 / 4차원 / 썅년 / 천방지축 / 복장도착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이겈ㅋㅋㅋㅋㅋㅋ -
130 에이단 (0492907E+6) 2018. 5. 1. 오후 2:14:31리옌주가 리우주보고 어서오라고 한줄 알았어... 이름 아직도 헷갈린다 ^q^ 리옌 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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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리옌주 (3718536E+5) 2018. 5. 1. 오후 2:15:06흔한 자매 이름 헷갈리기 ^p^
안냥안냥~~ -
132 유진주 (2782648E+5) 2018. 5. 1. 오후 2:18:11리옌주 하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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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리옌주 (3718536E+5) 2018. 5. 1. 오후 2:28:08안냥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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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2:36:16쫀오후라구~~~~~~~ 아 배는 고픈데 입맛이 없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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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후 2:39:34리우주 죽이라도 먹으라구^p^빈속은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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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2:49:40죽이라~~ 근처에 있던가 죽집 (꾸물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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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리옌주 (622175E+56) 2018. 5. 1. 오후 2:52:24약은 먹어야할거아냐 ^p^ 먹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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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2:53:12히익 리옌주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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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리옌주 (622175E+56) 2018. 5. 1. 오후 2:54:16아니... 대체 어디가 무서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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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3:31:12갱신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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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유진주 (2782648E+5) 2018. 5. 1. 오후 3:35:0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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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3: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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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유진주 (2782648E+5) 2018. 5. 1. 오후 3: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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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3: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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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리옌주 (622175E+56) 2018. 5. 1. 오후 3:48:29유진주랑 에이크주 짤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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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록사나주 (3972672E+5) 2018. 5. 1. 오후 3:48:38리개앵! 오늘 저녁은 맛있는 치킨!
일일일식이지만 치킨이면 칼로리는 확실히 채워지죠.. -
147 유진주 (2782648E+5) 2018. 5. 1. 오후 3:48:40헐 귀엽다 입에 넣고 쭉쭉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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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유진주 (2782648E+5) 2018. 5. 1. 오후 3:49:03치! 킨! 부! 럽!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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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록사나주 (3972672E+5) 2018. 5. 1. 오후 3: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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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3: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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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3:50:17록사나주 어서와 ^ㅇ^
아 나도 치킨시켜먹을까.. -
152 록사나주 (3972672E+5) 2018. 5. 1. 오후 3: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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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유진주 (2782648E+5) 2018. 5. 1. 오후 4:10:34파닭... 소스 있으면 맛있는데 소스 없으면 별로야~~~~~
결정했다 저녁은 치킨먹어야지 -
154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4:13:23(치킨 먹고 온 사람)
오늘 치킨파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5 리옌주 (622175E+56) 2018. 5. 1. 오후 4:20:49바다달팽이 얼굴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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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리옌주 (8756608E+5) 2018. 5. 1. 오후 4:22:28리우주 죽먹으라고했더니....치킨 먹었나^p^ 치킨 파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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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리옌주 (8756608E+5) 2018. 5. 1. 오후 4:23:16아 칰힌.... 칰힌은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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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4:23:35치킨 파티! 어예~~~~~~~~ 배달부에서 죽집 찾다가 치킨 페이지를 보고 말았지! 마성의 치킨!@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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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리옌주 (8756608E+5) 2018. 5. 1. 오후 4:24:05치킨페이지를 보고말았다니!!!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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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록사나주 (3972672E+5) 2018. 5. 1. 오후 4:27:03치킨파티!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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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4: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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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리옌주 (8756608E+5) 2018. 5. 1. 오후 4:36:01아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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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4:37: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어떻게 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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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리옌주 (4241078E+6) 2018. 5. 1. 오후 4:46:31턱 안움직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찌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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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유진주 (0334129E+5) 2018. 5. 1. 오후 4:56:36바다 달팽이 저게 얼굴이야 저 귀같은게 더듬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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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4:57:23>>165
크.. 유박사님의 지식에 감탄하고 갑니다 -
167 유진주 (0334129E+5) 2018. 5. 1. 오후 4:59:36>>166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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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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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리옌주 (4241078E+6) 2018. 5. 1. 오후 5:01:42바다달팽이는... 저렇게 생겼구나... 굉..굉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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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5: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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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리옌주 (4241078E+6) 2018. 5. 1. 오후 5:02:25애반스 시로 넘어가는 독백 써야하는데... 아이구...... 몸상태가 비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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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5:02:45ㄹㅇ 슬라임에 뿅뿅 귀 달아놓은것처럼 생겼어
바다토끼라는 별명이 있음!! -
173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5:03:17>>171
오늘은 일찍자는게 좋을거같아 ㅠㅠㅠ -
174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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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5:06:00에이단주 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171 쉬라구 리옌주 ㅠㅠㅠ -
176 리옌주 (4241078E+6) 2018. 5. 1. 오후 5:06:23>>173 비오려고 그런거같아....^p^
>>174 .... 징그러워졋..... -
177 유진주 (0334129E+5) 2018. 5. 1. 오후 5:06:26난 바다 친구 중에선 멘다코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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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리옌주 (4241078E+6) 2018. 5. 1. 오후 5:07:10새벽에 깨고 싶지 않다.. 비오려고 해서 그런듯하니까 괜찮아...!!!!!!(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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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5:07:53>>177
심해문어 ^q^
>>178
어르신....... -
180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5:08:46다이어트 식단 짜려고 하는데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다 ^ㅇ^ 다들 다이어트할때 주로 뭐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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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리옌주 (4241078E+6) 2018. 5. 1. 오후 5:09:11>>179 .... 아닛....... 어쩔수 없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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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유진주 (0334129E+5) 2018. 5. 1. 오후 5:09:24아 맞아 오늘 비온다고 했음
>>180 내 인생에 다이어트는 없다 -
183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5:10:04음......딱히???? 먹는건 그대로 두고 활동량을 늘리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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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리옌주 (4241078E+6) 2018. 5. 1. 오후 5:10:19다이어트...? 그게 뭐죠...?
오리엔탈 드레싱 뿌린 샐러드, 아니면 곡물 위주..? 제일 좋은건 운동이지 -
185 리옌주 (4241078E+6) 2018. 5. 1. 오후 5:11:26애초에 기초대사량을 늘려버리면 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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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록사나주 (3972672E+5) 2018. 5. 1. 오후 5:11:38>>180 다이어트.. 없습니다.(단호) 살 찌우려고 다이어트 했던 적은 있었지만요..
고단백 저지방.. 적당 탄수화물.. 섬유질.. 적당한 운동..이었던가여...(잘 기억 안남) -
187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5:11:53운동은 평소에도 하는데 요즘 입에 잡히는대로 막 먹다보니까 슬슬 위기조짐 보여서
파★워워킹하던거 강도 좀 더 늘리고 식단도 빡세게 짜보려고 ^q^ 살 대따 쉽게 찌더라.. -
188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5:12:25게다가 매일을 밤새다시피하니까 이상하게 얼굴이 더 붓는듯한 느낌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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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유진주 (0334129E+5) 2018. 5. 1. 오후 5:13:45바른생활을 안 해서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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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유진주 (0334129E+5) 2018. 5. 1. 오후 5:14:15나도 바른생활 어른이는 아니지만 ^^; 잘 자는거 중요하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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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5:14:50ㄹㅇㄹㅇㄹㅇ 바른생활 해야하는데 못된아이라서 미안해 아빠엄마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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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리옌주 (4241078E+6) 2018. 5. 1. 오후 5:15:09하드한건....그을쎄.. 다이어트 식단을 짜본적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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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5:15:11제때 자고 일어나는 거 중요하지~~ 나도 주말이나 휴일 한정으로 밤새고 나면 몸이 붓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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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유진주 (0334129E+5) 2018. 5. 1. 오후 5:15:19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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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유진주 (0334129E+5) 2018. 5. 1. 오후 5:15:51암튼 나는 건강 문제때문에 표중 체중인적도 없었어서;; 다이어트 조언을 못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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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5: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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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록사나주 (3972672E+5) 2018. 5. 1. 오후 5:16:52바른생활.. 중요합니다..
이번주는 상태가 많이 안 좋아서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났긴 했지만요... 오늘도 일찍 자야겠네요..(비오면 몸상태 곱하기로 안젛아짐) -
198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5:16:53아~~~ 무슨 다이어트 식단이야 ^^^... 그냥 야식만 안먹고 일찍일찍 자고 그래야겠다 잉야아앙아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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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5:17:22>>197
록사나주도 상태 안좋구나 ^q^ 요즘들어 울스레 사람들 왜캐 아프냐 ㅠ... 힘내 다들 -
200 리옌주 (4241078E+6) 2018. 5. 1. 오후 5:18:00.....아니..... 왜 엄마아빠야...? 일단 규칙적인 생활이 가장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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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록사나주 (3972672E+5) 2018. 5. 1. 오후 5:19:00다이어트 조언.. 주고 싶지만 못 주네요..(토닥)
키에 비해서는 완전 말라깽이라서... -
202 리옌주 (4241078E+6) 2018. 5. 1. 오후 5:20:25일단 표준체중이고.... 기초대사량이 현저하게 높아서.. 염분이나 야식, 기름기를 기간두고 먹는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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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5:25:12괜한 소리 했다 ^q^ 고런 의미로 오늘 저녁은 삼겹살루다가 해야긋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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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5:27:46모처럼 휴일인데 골골대다가 다 보네네 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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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후 5:39:33아이구 록사나주 리우주 아프지 말라구 ㅠㅠㅠㅠㅠㅠ
>>203 결국 포기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6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5:48:07나도 억울해~~~ 아우우우~~~`(버둥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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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후 5:48:17....어.... 독백이 안써지네^p^ 일상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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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후 5:49:22>>206 억...억울하겠다....^p^ (쓰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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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록사나주 (3972672E+5) 2018. 5. 1. 오후 5:50:34억울하겠다아... 나도 억울해애..(몸상태 영 그럼) 그치만 이때 아프지 않으면 시험 칠때 아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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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5:54:11>>208 (부빗부빗) 우우우.....
>>209 그런거라면..! 그래도 어서 나으면 좋지! 얼른 낫자!!! -
211 리옌주 (4791575E+5) 2018. 5. 1. 오후 5:55:36록사나주랑 리우주 둘다 얼른 나으라구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210 (무한쓰담담) -
212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6:04:30>>210 (갸르르릉)(주르륵)(녹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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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리옌주 (4791575E+5) 2018. 5. 1. 오후 6:06:25>>212 아닛 리우주!!!!!!!8ㅁ8(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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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유진주 (9874036E+5) 2018. 5. 1. 오후 6:06:38아 치킨 맛있었다 ^~(^
다들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15 리옌주 (4791575E+5) 2018. 5. 1. 오후 6:07:32유진주 어서오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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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유진주 (9874036E+5) 2018. 5. 1. 오후 6:09:31지하철 역인데 여기 지하철 대합실?에 커다란 거울이 좌르륵 붙어있어서 애들이 춤연습 하고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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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6:17:29>>213 (메x몽이 되서 부활!)(흐느흐느적)
>>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
218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후 6:19:41춤연습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심히네! 귀여워라!!!!!!^ㅁ^
리우주 메타몽의 환생이야!? -
219 유진주 (6753101E+5) 2018. 5. 1. 오후 6:35:03리옌주는 고양이고 리우주는 메타몽...
-
220 록사나주 (3972672E+5) 2018. 5. 1. 오후 6:37:48춤연습장...인가..
치킨을 아주 배부르게 먹었다! 라고 생각했는데 반도 못 먹은 상태였네.. 왠지 슬퍼졌.. -
221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후 6:39:20아닛 유진주 난 사람이야!?!!!
얏호 어서오라구 록사나주! 그래도 배부르다면 오케이아냐! -
222 유진주 (6753101E+5) 2018. 5. 1. 오후 6:41:06고양이라며!!!! 고양이라며!!!!!!! 날 속였어!!!!!!!!!!!
나도 치킨 조금 남겼어... 사람이 어떻게 1인 1닭을 하죠? -
223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후 6:43:19>>222 어음...어.... 야옹..?
-
224 유진주 (6753101E+5) 2018. 5. 1. 오후 6:44:13>>223 고양이왕님 고양이 왕님 발바닥을 한 번만 만지게 해주세요
-
225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후 6:48:19ㅇ^ㅇ 허하노라!!(내밈)(?)
-
226 유진주 (6753101E+5) 2018. 5. 1. 오후 6:49:24야호 ^0^)/
조물조물... 말랑말랑... -
227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후 6:50:12(손뺌)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뒹구르르) -
228 유진주 (6753101E+5) 2018. 5. 1. 오후 6:51:45히히 만족스러웠다
-
229 록사나주 (3972672E+5) 2018. 5. 1. 오후 6:58:52흐음. 그럼 록사나주는 뭐하지. 무쟈게 모찌모찌한 모찌인형이라도 되어야 하려나...
그러게. 사람이 1인1닭을 어떻게 하지요.. -
230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후 6:59:461인 1닭..... 한다면 하지만 안할뿐이다...^p^
-
231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8:00:18갱신~~~~~~~~
-
232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후 8:05:55~_~ 리갱~~
-
233 디럭스 캡틴◆qBJLfVxMs. (7514775E+5) 2018. 5. 1. 오후 8:23:27리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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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리옌주 (8048383E+5) 2018. 5. 1. 오후 8:24:01[속보] 캡틴이 리갱함.
-
235 디럭스 캡틴◆qBJLfVxMs. (7514775E+5) 2018. 5. 1. 오후 8:24:50ㅋㅋㅋㅋㅋㅋㅋ 들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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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8:27:20[긴급속보] 캡틴이 와서 내가 신남
-
237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8:28:16
-
238 디럭스 캡틴◆qBJLfVxMs. (7514775E+5) 2018. 5. 1. 오후 8:29:34다들 안녕안녕~~~ 그리고 이어지는 뜬금 질문!!!!!
너희들에게 킬러란 무엇이냐!!!!!!!!!!!!!!!!!! -
239 리옌주 (8048383E+5) 2018. 5. 1. 오후 8:31:20킬러....?
사람을 죽이는데에 거리낌 없는 이! -
240 디럭스 캡틴◆qBJLfVxMs. (7514775E+5) 2018. 5. 1. 오후 8:31:37글케 신날 일인거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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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8:31:38캐릭터의 관점으로 보았을때를 말씀하시는것인지..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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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디럭스 캡틴◆qBJLfVxMs. (7514775E+5) 2018. 5. 1. 오후 8:32:36>>241 그건 딱히 상관없어~~~~~ 그냥 이 세계관의 킬러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걸 묻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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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8:36:10흑흑 요즘 캡틴이 잘 안보이니까 너무너무 반가워서그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음 이 세계관의 킬러란~~~~ 나도 리옌주가 생각하는거랑 비슷해 존재해선 안될 시스템이 등장하며 탄생한 최악의 군상이라고 생각!! -
244 유진주 (6753101E+5) 2018. 5. 1. 오후 8:39:30이 세계관의 킬러라면 그냥 평범한 직업... 으로 생각하고는 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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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리옌주 (8048383E+5) 2018. 5. 1. 오후 8:40:34이세계관에서는 직업아니야??? 그냥 길걸어가는 사람이 킬러라고 직업 소개해도 아그래?하고 힘들구나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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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8:44:19킬러 자격증이 난무하게된 시점에서부턴 그냥 평범한 직업이 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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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디럭스 캡틴◆qBJLfVxMs. (3882027E+6) 2018. 5. 1. 오후 8:45:45글쿠만글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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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8:46:48표현이 좀 과격하게 됐는데 킬러인 사람들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이런 세상이 탄생하게끔 원인제공한넘들이 나쁘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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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디럭스 캡틴◆qBJLfVxMs. (6270447E+5) 2018. 5. 1. 오후 8:54:22ㅋㅋㅋㅋ 그렁가~~~ 그냥 물어본거니까 넘 신경쓰지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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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유진주 (6753101E+5) 2018. 5. 1. 오후 8:54:38흑흑 캡틴 윾진이 애미 설정 나 대신 짜줘(캡틴 : 저리가!!!! 안되는 소리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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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리옌주 (8048383E+5) 2018. 5. 1. 오후 8:59:14으음믐(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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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디럭스 캡틴◆qBJLfVxMs. (6270447E+5) 2018. 5. 1. 오후 9:01:18>>250 ㅋㅋㅋㅋㅋ 생각했던거 있는거 아니었냐~~~~ 전에 보내준 설정은 꽤 맘에 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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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유진주 (5283836E+5) 2018. 5. 1. 오후 9:03:59>>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zzzzzzz
생각해둔건 있긴 했는데 일에 치여서 까먹었음 ^^... 사람은 필기하는 습관이 있어야해 -
254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9:11:08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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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유진주 (2030348E+5) 2018. 5. 1. 오후 9:14:46하지만... 기억해내야해... 술의 힘을... 빌려서...(술마시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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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유진주 (2030348E+5) 2018. 5. 1. 오후 9:15:20난 할 수 있따... 캡틴... 날 지켜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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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리옌주 (9795481E+5) 2018. 5. 1. 오후 9:19:58유진주는 힘내구!! 리우주 어서오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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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유진주 (2030348E+5) 2018. 5. 1. 오후 9:25:56아 맞다 캡틴 질문 하나만~~~~!!!! 하기하라 기업에서 애프터톤 존재를 숨기다가 다 만든 뒤 ㅎㅎ 우리 이런거 만들었음 쩔죠 ㅎㅎ 하고 발표 한거임 아니면 만들면서 ㅎㅎ 우리가 이런거 만들고 있음 쩔죠 기대하셈 ㅎㅎ 라고 발표한거임? 이거 나한텐 중요할... 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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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시닙 >< ◆N6X40/PeCk (5196366E+5) 2018. 5. 1. 오후 9: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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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디럭스 캡틴◆qBJLfVxMs. (261009E+62) 2018. 5. 1. 오후 9:38:32>>258 그 경우는 반반이네!! 대충 이러이러한게 오고 있다... 코밍 쑨.... 이런식으로 광고하다가 발표한거임~~~~!!! 후자에 더 가깝다 할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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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9:39:16배는 고픈데 뭘 먹어야 할지모르겠다~~~~
옹 시닙인가?! 어서오라구! -
262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9:43:57
-
263 리옌주 (0025097E+5) 2018. 5. 1. 오후 9:46:06리우주 뭐라도 챙겨먹고...
신입!!! 엇서와!!! -
264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10:02:28사과 마이쪙!
-
265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후 10:04:21밤에 사과는 안좋은데...으믐믐 배고픈것보다는 낫지!
-
266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10:06:39밤의 사과는 안 좋아? 난 항상 밤에만 먹는데...
-
267 시닙 >< 겨울주 (5196366E+5) 2018. 5. 1. 오후 10:07:25
-
268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10:09:11오우! 어서오라구~~~
-
269 리옌주 (6888407E+5) 2018. 5. 1. 오후 10:16:06겨울주 어서오라구!
>>266 아침 사과는 금 점심사과는 은 저녁사과는 독...이라는말이 있긴한데 많이 안먹음 상관없을거야. -
270 시닙 >< 겨울주 (5196366E+5) 2018. 5. 1. 오후 10:16:09리우주도 반갑슴다 ^-^!!!!!!!!!!!!!
-
271 록사나주 (3972672E+5) 2018. 5. 1. 오후 10:19:47록사나 아케페라스님의 주변을 스캔합니다...
록사나 아케페라스님을 사랑하는 사람: [20명]
◀◀◀ 록사나 아케페라스님의 주변인들 중...
명씨 성인 사람
록사나 아케페라스님의 연인인 사람
록사나 아케페라스님의 연인의 가족인 사람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위를 잘 찾아봅시다.
록사나 아케페라스님을 증오하는 사람: [5명]
◀◀◀ 록사나 아케페라스님의 주변인들 중...
온씨 성인 사람
렌즈를 낀 사람
록사나 아케페라스님의 가족인 사람
김씨 성인 사람
총씨 성인 사람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심하세요...
https://kr.shindanmaker.com/790631
록사나쟝... 가족에게 증오받고 있구나..(어떻게 생각하면 작두임)
리갱합니다아.. 다들 어서오시고 신입분들 어서와요! -
272 록사나주 (3972672E+5) 2018. 5. 1. 오후 10:20:50밤엔 뭘 먹는 거 자체가 안 좋다니까요..
사실 그나마 밤에 먹을 만한 게 사과인데 그 사과마저 독이니까 그냥 안 먹는 게 답이라 하더라고요.. -
273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10:23:03뚱떵뚱떵~! 어서와 어서와 ^ㅇ^
-
274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10:24:22에이단 해크 의 연성 문장
난 그만 비참해지고 싶어.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이런것도 있네 ^ㅇ^ 록사나주가 알려준것중에 재미난거 많다~~~~ -
275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10:24:59>>269
>>272
음음...머 하나 정도는 괜찮겠지!!
-
276 리옌주 (6888407E+5) 2018. 5. 1. 오후 10:26:22리옌 룽 의 연성 문장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체온마저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왤까.
......(동공지진)
>>275 하나정도는 괜찮을거야!!!! -
277 록사나주 (3972672E+5) 2018. 5. 1. 오후 10:27:54록사나 아케페라스 의 연성 문장
너란 존재는 내게 부담스러웠다.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오늘 진단님 반 이상 작두 타셨네요...(동공지진) -
278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10:28:01리우 아이렌 의 연성 문장
내 망상 속에 너를 가두어 버렸다.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79 리옌주 (6888407E+5) 2018. 5. 1. 오후 10:28:50에이크주가 한걸 본명으로도 해봤지만... 올리지 않겠다....^p^
-
280 리옌주 (6888407E+5) 2018. 5. 1. 오후 10:30:21다들 참 진단들이....^p^
-
281 시닙 >< 겨울주 (5196366E+5) 2018. 5. 1. 오후 10:34:18아니 헐 생각해보니까 저 인사 두번 연속으로 받아버렸네요 ㄷㄷ 님들 넘 친절하신거 아님??ㅠㅠㅠㅠㅠㅠㅠㅠ;;;;;;하 리옌주 록사나주 에이단주도 반가워요 ㅎㅇㅎㄹ~~~~~~~~~~~~ ''
-
282 시닙 >< 겨울주 (5196366E+5) 2018. 5. 1. 오후 10:37:10문 겨울님의 주변을 스캔합니다...
문 겨울님을 변태라고 생각하는 사람: [17명]
◀◀◀ 문 겨울님의 주변인들 중...
주씨 성인 사람
문 겨울님의 적의 가족인 사람
문 겨울님의 친구의 연인인 사람
장씨 성인 사람
서씨 성인 사람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문 겨울님에게 돈을 빌릴 생각인 사람: [2명]
◀◀◀ 문 겨울님의 주변인들 중...
성씨 성인 사람
문 겨울님의 연인의 친구인 사람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심하…
https://kr.shindanmaker.com/7906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겨울 의 연성 문장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오늘도 한숨으로 변해버렸어.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무슨 시트 내자마자 사랑타령이야@@@@@@@@@@@@@@@@@@@@@@@@@@ -
283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10:39:2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84 리옌주 (6888407E+5) 2018. 5. 1. 오후 10:40:07진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85 록사나주 (3972672E+5) 2018. 5. 1. 오후 10:41:39진단ㅋㅋㅋㅋㅋ
-
286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10:42:01https://kr.shindanmaker.com/351827
여기 당신만의 타이틀이라는것도 있는데 난 도저히 결과를 올릴수가 없다 ^q^ -
287 리옌주 (6888407E+5) 2018. 5. 1. 오후 10:43:51리옌 룽님의 타이틀은
『모두의 여왕님 리옌 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진단멱살) -
288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10:44:05헤에 어떤 결과가 나왔길래~~~~~??
진단 재밌어 ㅋㅋㅋㅋ
-
289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10:45:09여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옌아....?
-
290 리옌주 (6888407E+5) 2018. 5. 1. 오후 10:46:27아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안어울리는 타이틀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벽뿌숨)
-
291 시닙 >< 겨울주 (5196366E+5) 2018. 5. 1. 오후 10:54:42문겨울님의 타이틀은
『눈의 여왕 문겨울』
https://kr.shindanmaker.com/351827
아니 오졌다;;;;;;;이 타이틀 넘 맘에드는데 어캄 저 ㅎ;;;;;;;;;;;;;;;;;;; -
292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10:55:49에이단 헤크님의 타이틀은
『기회를 줘도 못먹는 에이단 헤크』
https://kr.shindanmaker.com/351827
다들 이쁜거 나오는데 나만 타이틀이 왜이래 ^q^......... -
293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10:57:00오왕.....우리 스레 여왕님이 두분이나 계셔!
>>292 줘못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94 시닙 >< 겨울주 (5196366E+5) 2018. 5. 1. 오후 10:57:54아니 에이단 타이틀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사실 좀 궁금해서 그냥 에이단으로도 해봤는데요;;;;;진단이 잘못한듯;;;;;;;;
-
295 시닙 >< 겨울주 (5196366E+5) 2018. 5. 1. 오후 11:00:42>>293
But 겨울이는 남자라는거@@@@@@@@@@@@@@@님 리우는 타이틀 뭘로 나오나요?? -
296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후 11:05:21줘못먹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97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11:09:22>>295 어떻나면...
리우 아이렌님의 타이틀은
『사랑할 준비는 된 리우 아이렌』
https://kr.shindanmaker.com/351827
(도주) -
298 리옌주 (8873937E+5) 2018. 5. 1. 오후 11:10:05>>297 잡아라!!!!!!
과연 리우는 누구와 사랑할것인가!!!!(두둥 -
299 록사나주 (3972672E+5) 2018. 5. 1. 오후 11:13:31록사나님의 타이틀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록사나』
https://kr.shindanmaker.com/351827
.....전생이 몇개나 되는데.... 그 전생마다 구한 겁니까? 대단한ㄷ...(농담) -
300 리옌주 (1681648E+5) 2018. 5. 1. 오후 11:14:12아니 록사나 대단하잖아!!!!
-
301 유진주 (9248994E+6) 2018. 5. 1. 오후 11:18:01유진 헨더슨님의 타이틀은
『어떻게 살려고 이러는지 모르는 유진 헨더슨』
https://kr.shindanmaker.com/351827
나도 모르겠다... 겨울주 하이하이~~~~~~~ -
302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후 11:18:28유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
303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11:20:58에이단 헤크 말이야? 자기 방 침대에서 늘어져라 자고 있어. 어쩐지 악몽을 꾸고 있는 것 같은데. '왜…'라고 중얼거리는 걸 들었어.
#당신이_잠든_모습
https://kr.shindanmaker.com/747953
새로운거 가져왔슴돠 ^q^ -
304 시닙 >< 겨울주 (5196366E+5) 2018. 5. 1. 오후 11:22:16
-
305 유진주 (9248994E+6) 2018. 5. 1. 오후 11:22:41에이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06 시닙 >< 겨울주 (5196366E+5) 2018. 5. 1. 오후 11:23:52문겨울 말이지, 지금 간이침대에서 늘어져라 자고 있어. 많이 피곤했던 모양이야.
#당신이_잠든_모습
https://kr.shindanmaker.com/747953
이거슨 밤샘하고 난 뒤의 겨울주를 보는듯한 광경인거시닷@@@@@@@@@@@@@@@@@@@@@@@@@@@@@@@@@@@@@@@@@@@@ -
307 록사나주 (3972672E+5) 2018. 5. 1. 오후 11:26:44록사나 말이지, 지금 자기 방에서 이불에 돌돌 말려서 자고 있어. 많이 피곤했던 것 같네.
#당신이_잠든_모습
https://kr.shindanmaker.com/747953
펴엉범하고...는 그게 제일 좋은 겁니다! 근데 이불에 돌돌말려라니. 귀여울 것 같은ㄷ.. -
308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11:28:51에이단 헤크 -
> 기억의 조각 <
> 결핍 <
> 남겨지는 쪽, 남기고 떠나야 하는 쪽 <
> 그것은 너무나 당연했고, 그러나 너무도 당연했는데도, 나는 결코 그 사실에 익숙해지지 못할 것이다. 영원히. <
https://kr.shindanmaker.com/463442
하나 또 추가요 ^ㅇ^~~~~~~~~~~~
>>305
흑흑... -
309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후 11:31:33리옌 룽 말이지, 지금 이부자리에 누워서 꽤 귀여운 모습으로 자고 있어. 자세한 건 패스. 많이 피곤했던 것 같네.
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옌 룽 -
> 기억의 조각 <
> 과잉방위 <
> 서로에게 깊이가 다른 관계 <
> 무엇이든 좋으니까,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게 <
https://kr.shindanmaker.com/4634
리옌 렌 카스티오 -
> 악몽 <
> 공감능력 <
> 누구에게도 이름으로 불리지 않던 때 <
>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걸까 <
https://kr.shindanmaker.com/463442
(문워크로 도주) -
310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11:34:15리우 아이렌? 지금 의자에 기댄 채로 꽤 귀여운 모습으로 자고 있어. 자세한 건 패스. 응? 어쩐지 울고 있는 것 같네….
#당신이_잠든_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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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잼나! -
311 리옌주 (3275788E+5) 2018. 5. 1. 오후 11:43:06진단 잼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다가 진단으로 판 채우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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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에이단 (0297158E+6) 2018. 5. 1. 오후 11:45:13일상 돌리고 싶다 ^q^ 하지만 개인진행이 마무리되기전까지는 일상을 할수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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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시닙 >< 겨울주 (5196366E+5) 2018. 5. 1. 오후 11:46:55아니 다들 왤케 자는모습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리우 울지마 8ㅁ8(같이 움(?
문겨울 -
> 악몽 <
> 공감능력 <
> 당겨오는 옆구리와 숨을 뱉을 때마다 느껴지는 쓰라림 <
> 우리들의 이야기는 거기까지였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314 리옌주 (4487674E+5) 2018. 5. 1. 오후 11:48:07아니 리우야....(눈물닦아줌)
겨울..아...?
>>312 에이크주 힘내라구.....8ㅁ8
리옌이 독백...애반스시.... 걍 갔다고할까.. -
315 리우주 (8443847E+6) 2018. 5. 1. 오후 11:54:00>>313
>>314
어...이게 다 진단 때문이야! 질문이 잘못했네!
일상 호시이이이이 하지만 시간이.....아 슬슬 이스트워드로 돌아가기도 해야 하는데~~~ -
316 록사나주 (3972672E+5) 2018. 5. 1. 오후 11:55:53록사나 F. 아케페라스 -
> 새로운 시작 <
> 심연 <
> 이젠 무감각해져버린 <
> 내가 그의 눈에서 보았다고 믿은 것은, 그저 그의 눈에 비친 나의 감정이었을 뿐, 그래, 아무것도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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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님께서 날바뀌기 전에 작두를 거하게 타주시는군요! 드러난 것을 보신 건가... -
317 리옌주 (4003351E+6) 2018. 5. 1. 오후 11:56:22호시이라면 리옌이가 있다!!!! 몰라!!!! 독백 안썼으니 홍익에서 쉬지모!!!!!
매도 빨리 맞자!!!(???)
흑흑..진단이 잘못했네. -
318 시닙 >< 겨울주 (2455921E+5) 2018. 5. 2. 오전 12:02:43>>315
ㅇㅈ합니다 진단이 나빴어요 ㅠ;;;;;;;;;;;
엗 엄음 개인진행중에는 일상을 못 돌려요?ㄷㄷ -
319 리우주 (1057983E+6) 2018. 5. 2. 오전 12:02:51ㅋㅋㅋㅋㅋㅋㅋ 리옌이 ㅋㅋㅋㅋㅋㅋ 오구 그렇게 매맞고 싶었어용?? 좀만 기다려 금방 돌아갈게~~~~~(사-악)
-
320 리옌주 (9612255E+6) 2018. 5. 2. 오전 12:04:09윽..... 차라리 빨리 혼나고 마는게 낫다.... (덜덜(리옌:(오싹)))
-
321 에이단 (5216827E+6) 2018. 5. 2. 오전 12:04:46>>318
그런건 아니고 개인진행 준비하려고 각 다잡아놓은 상태라 일상 돌리기가 조금 그래서 ^q^ -
322 시닙 >< 겨울주 (2455921E+5) 2018. 5. 2. 오전 12:09:11>>321
앗앗 그런..!궁금증 해소되었네요 땡큐쌩유임다 ^-^!!
겨울주는 슬슬 자러 가볼게요 님들 굿밤~~~~~~~ -
323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전 12:09:49겨울주 쫀밤!!!!!
-
324 에이단 (5216827E+6) 2018. 5. 2. 오전 12:12:43헉.. 일찍 자는 차칸어린이..!! 겨울주 나중에 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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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리우주 (1057983E+6) 2018. 5. 2. 오전 12:13:17겨울주 잘 자~~~~~
>>320 머 혼은 내지만 캐묻지는 않을거고~~~ -
326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전 12:14:51>>325 그거야 알지만..... ~_~ 뭐라고하지..일단 다친걸 티내지 않으려고 거부(?)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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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리우주 (1057983E+6) 2018. 5. 2. 오전 12:17:53>>326 리우 : (싸-늘)(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 ....벗ㅇ(????????)(쳐맞)(끌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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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전 12:20:16>>327 리옌: (시선회피)(애써침착) ....뭐라고 언니...? 아니 난 안다쳤어....?
벗ㅋㅋㅋㅋㅋㅋ어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우언니 왜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벗으라면 벗.....(끌려감) -
329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전 12:21:40아무튼 빨리 혼나야 다음스텝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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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리우주 (1057983E+6) 2018. 5. 2. 오전 12:24:20>>328 리우 : 보고 판단할거다. (마법으로 구속)
여기저기 다쳤으니까 다 보려면~~~~ ^p^
빨리 혼나야하면 이스트워드 가야하쟝 아휴 이거~~ 자고 일어나서 생각하자... -
331 리옌주 (1987881E+5) 2018. 5. 2. 오전 12:26:58리옌: 잠깐잠깐...언니 잠깐??????????
애가 어디어디 다쳤지...?(너무 다치게해서 생각도 안남)
아무튼 리우주 몸도 안좋은데 얼른 자라구! -
332 리우주 (1057983E+6) 2018. 5. 2. 오전 12:32:55(이불덮)(노곤노곤)
옹! 이만 자러가겠다구~~~~ 다들 좋은 밤! -
333 리옌주 (5732026E+5) 2018. 5. 2. 오전 12:33:58쫀밤!!!!^p^
-
334 에이단 (5216827E+6) 2018. 5. 2. 오전 1:30:02잠이 안온다 ^q^
-
335 유진주 (968627E+62) 2018. 5. 2. 오전 1:51:19잠 잠 잠 자라자라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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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유진주 (968627E+62) 2018. 5. 2. 오전 1:51:30벌써 2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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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에이단 (5216827E+6) 2018. 5. 2. 오전 1:59:29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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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크레스주 (2839221E+6) 2018. 5. 2. 오전 6:06:30비 : 왕창 쏟아짐
크레스의 컨디션 : 나락으로 추락함
크레스 : ^q^... -
339 크레스주 (2839221E+6) 2018. 5. 2. 오전 6:14:53비 : 왕창 쏟아짐
크레스의 컨디션 : 나락으로 추락함
크레스 : ^q^... -
340 에이단 (5216827E+6) 2018. 5. 2. 오전 6:15:06새벽에 비 많이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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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리옌주 (8094417E+5) 2018. 5. 2. 오전 8:49:37갱신^ㅁ^
-
342 리우주 (9283105E+6) 2018. 5. 2. 오전 9:07:08갱신!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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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전 9:34:53리우주 쪽은 아직 비와??? 여긴 그쳤는데..어서오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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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리우주 (9283105E+6) 2018. 5. 2. 오전 9:53:24안녕 리옌주!! 출근 때는 괜찮다가 좀 있으니까 엄청 쏟아지더라구!
-
345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전 9:56:03안냥안냥!! ~_~
저런... 비가 빨리 그쳐야할텐데 말이야...오늘하루도 화이팅이라구! -
346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전 10:34:08비! 오는 날은! 밖에! 나가기! 싫!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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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리옌주 (0177539E+5) 2018. 5. 2. 오전 10:38:48유진주 어서와^ㅁ^
비오는날은 나가기 싫지...ㅠㅠㅜㅠ 허나 나가야한다는 사실이 슬프다는것.. -
348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전 10:49:11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밥 먹으러 어떻게 갈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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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푸린 (0080215E+5) 2018. 5. 2. 오전 10:57:03
갱신!♡ -
350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전 10:58:40푸린주 어서와 ^ㅁ^
유진주 점심..... 우산도 엄청 짐인데..ㅠㅜㅠㅠㅠㅜ -
351 리옌 룽 (9880788E+5) 2018. 5. 2. 오전 11:52:23열이 홧홧했고 눈이 홧홧했다.
치밀어오르는 열은 과거를 붙들어 끌어당겼다.
이걸 보라며, 이것이 너의 과거라면서, 너는 이것을 외면할 수 없을 거라며, 갈라지는 목을 무겁게 누르고 몸을 짓누르는 과거의 비웃음에 맥없이 붙잡혀 흔들리는 것은 연달아 습격당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머리가 지끈했다.
이스트워드내에서 의사를 찾으려면 찾을 수 있었으나 찾지 않았다. 더 나아가 애반스 시에서 만나기로 한 이들에게 부탁해서 의사를 불러달라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 혹여 오다가 습격이라도 받으면 어쩌겠나.
홧홧한 숨을 몰아쉬며 미약하게 숨 끝에서 감도는 피비린내에 갈라진 목을 축이기 위해 물을 들이켰다.
그저 조용히 나태하게 눈을 끔뻑이곤 이불을 끌어당겨 몸을 웅크리곤 다시 눈을 감았다. 진득한 과거가 다시금 비웃음을 흘린다.
복수를 하라며, 그러기 위해 네가 킬러가 된게 아니냐며. 그런게 아니야. 웅얼거리는 목소리는 마치 열에 들뜬 헛소리 같았다. -
352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전 11:59:18리옌아...
나 심지어 장우산 들고옴 ^^ 짱 크고... 크지.. -
353 리옌 룽 (9880788E+5) 2018. 5. 2. 오후 12:05:08장우산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유진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54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후 12:08:24아니 평소보다 늦게 일어나서 급하게 나가야 했는데 보이는 우산이 이것 뿐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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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리옌 룽 (2491853E+5) 2018. 5. 2. 오후 12:15:16이상하게 바쁘거나 급하면 장우산이 눈에 먼저 띄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지고나오면......후회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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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후 1:02:06크고 아름다우니 당연한 결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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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리옌 룽 (9880788E+5) 2018. 5. 2. 오후 1:03:23크고 아름다운..... 장우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평소에는 찾아도 안보이던 장우산이 보임.....가지고 나가면 후회할것을.. 우리는 그 크고 아름다운 것을 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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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에이단 (7482596E+6) 2018. 5. 2. 오후 1:16:41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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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1:18:21이름칸...^p^
에이크주 어서오라구 -
360 에이단 (7482596E+6) 2018. 5. 2. 오후 1:20:14헉 나 순간 내이름칸 잘못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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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1:21:16아니 내가 이름칸 잘못썼었다..
미안해 에이크주 주어가 생략되어버렸어^p^ -
362 에이단 (7482596E+6) 2018. 5. 2. 오후 1:23:32그러쿤... 오늘은 진심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 ^q^
밤새니까 미칠것 같아 흑흑흑흑흑흑흑흑흑흫그흑흫ㄱㄱ흑 -
363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1:25:29에이크주 오늘은 일찍 자라구... 그러다가 쓰러진다...^p^
-
364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후 1:29:02Z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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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1:53:23
-
366 에이단 (7482596E+6) 2018. 5. 2. 오후 1:57:02안대......ㅠ 밖인데 어디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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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1:58:25저런 그렇쿠만...아쉽네.. 대신 집에가서 일찍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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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에이단 (7482596E+6) 2018. 5. 2. 오후 2:00:14^^^^^^^
-
369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2:00:44안자면..... 저 짤을 다시 올려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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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에이단 (7482596E+6) 2018. 5. 2. 오후 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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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리우 아이렌 (9283105E+6) 2018. 5. 2. 오후 2:45:00급하게 적은 메모는 알아보기 힘들었지만 찾아가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이제는 아무도 살지 않는 외곽지역. 앞서 다녀갔을 누군가의 길이 보이는 것 같아서, 폐허들 사이를 제법 수월하게 지나갈 수 있었다. 온통 부서지고 무너진 것들을 지나치면서 이런 곳에 무엇이 있을까 싶은 마음이 안 든 건 아니었다. 하지만 그가 알려준 곳이니까. 어떻더라도 한번 보고 싶었다.
"...이크.."
부러진 철골에 치맛자락이 걸려 찢어질 뻔 했지만 용케 빠져나와 한발 더 안쪽으로.
잔해 사이로 교묘하게 가려진 그 사이를 지나가자 일순 환한 빛이 쏟아져 들어와 잠시 눈을 가려야 했다. 손가락 사이로 흘러들어오는 햇빛에 익숙해질 무렵 손을 떼고 눈을 뜨자, 그곳엔 새파란 들판이. 불어오는 바람도 내리쬐는 볕마저도 바깥과 다른 풍경이.
시야를 가득 채우고도 넘칠 만큼 들어와 한순간 말을 잃었다.
회색 도시 안에 숨겨진 작은 언덕. 아. 그래. 당신 말대로네.
"그 말대로야."
그녀는 작게 중얼거리고 카메라를 들었다. 이 작은 프레임에 이곳의 풍경을 다 담을 수는 없지만, 가능한 만큼은 담아가려 이리저리 바삐 움직였다. 그렇게 한번 두번 셔터를 누르다보니, 어느새 이곳을 찍은 사진만으로 간단한 스냅북 하나는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찍었더란다.
폐허에 걸터앉아 찍은 사진들을 확인하다가 야시장에서 찍은 사진에서 잠시 멈칫한다. 제가 아닌 어딘가를 보는 그의 옆모습이 담긴 사진. 어스름한 야시장의 불빛에 은은히 비춰진 얼굴에 떠올랐던 미소를 기억한다. 어색하지만 감정이 담겨있던 그 미소를.
"......"
사진이 담긴 카메라를 품에 한번 꼬옥 안았다가 챙겨들며 일어난다. 이제 이곳의 일은 다 끝났으니, 돌아갈 때였다.
"또 올 수 있으면 좋겠네."
그 땐 혼자가 아니었으면. 가능성 희박한 희망의 말을 읊조리고 그 언덕을 뒤로 한다. 점점 멀어지는 그녀의 뒷모습 위로 붉은 황혼이 소리 없이 내려앉고 있었다. -
372 리옌주 (1631527E+5) 2018. 5. 2. 오후 2:46:28엄머 리우언니 행복해라!!!!!(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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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시닙 >< 겨울주 (2455921E+5) 2018. 5. 2. 오후 2: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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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리옌주 (1631527E+5) 2018. 5. 2. 오후 2:50:37행복하자.. 리우언니도 크레스도.. (왈칵) 리옌이는......... ^p^ 응 애는 논외.
겨울주 어서와! -
375 시닙 >< 겨울주 (2455921E+5) 2018. 5. 2. 오후 2:53:27롄주 ㅎㅇㅇ@@@@@@@@@@@@@@@@@@@@@@@@@@@@@@@ 겨울이도 논외해주심 안되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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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리옌주 (1631527E+5) 2018. 5. 2. 오후 3:03:33겨울이는 논외로 안치겠다;;;;ㅋㅋㅋㅋ논외는 리옌이면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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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후 3:05:14겨울주 하이하이~~~
윾진이도 논외로 쳐주셈~~~~ -
378 리옌주 (1631527E+5) 2018. 5. 2. 오후 3:05:41다들 행복하는거다!!!!! 리옌이만 논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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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후 3:08:19리옌주를 리옌을 소중히 여길 필요가 있는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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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리우주 (9283105E+6) 2018. 5. 2. 오후 3:09:16누구도 논외는 없다! 다들 쫀오후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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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리옌주 (9005388E+5) 2018. 5. 2. 오후 3:09:38응????? 아ㅋㅋㅋㅋㅋㅋㅋ유진주 무슨 말인가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소중하게 굴려주고 있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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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리옌주 (9005388E+5) 2018. 5. 2. 오후 3:10:01쫀오후 리우주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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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후 3:12:30리우주 하이하이~~~~
굴리지망... -
384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후 3:12:49윾진이는 논외로 쳐도 괜찮을 것 같음 (비설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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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리우주 (9283105E+6) 2018. 5. 2. 오후 3:17:26왜 다들 논외가 되려고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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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후 3:19:22윾진이는 길바닥에서 죽는게 가장 행복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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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이름 없음 (2455921E+5) 2018. 5. 2. 오후 3:19:30유진주랑 리우주도 ㅎㅇ요@~~~~~~~~~~~~~~~~~~ ^-^/
안이 겨울놈같은 개싸이코가 햅삐라니 절대 안될 일이져;;;;;;;;;;;저지른 일에 대한 책임은 철저히 져야한다고 생각함다 ^^;;;;;; -
388 시닙 >< 겨울주 (2455921E+5) 2018. 5. 2. 오후 3:21:48아니 나메칸 실종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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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리우주 (9283105E+6) 2018. 5. 2. 오후 3:22:51>>386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길바닥은 차갑다구!(???)
>>387 음음 그래도 겨울이도 행복하자..! -
390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3:24:05다들 캐릭터를 아끼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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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후 3:25:50왜 성냥팔이 소녀같은 엔딩 있잖음 환상보면서 죽어가는거... 딱 어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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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3:26:27리옌이는..리옌주가 글러먹어서^p^ 그러니 논외로 쳐야돼. 이제 시작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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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시닙 >< 겨울주 (2455921E+5) 2018. 5. 2. 오후 3:31:32솔직히 겨울이도 햅삐하게 해주고 싶긴 합니다만 이 개싸이코 햅삐해지고 지 하고싶은거 다 하면 100% 오래 못살고 남한테 모가지 따일 삶이에요 ㅠㅠ..나 빼고 다 적이다!하는 사상 가진 겨울놈에게 햅삐란 먼 나라 이야기 ^-^!!
그니까 님들 캐도 논외로 치지 말고 ㅇㅈ해주시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겨울이는 어쩔수 없이 못 끼어드는거구 ㅠㅠㅠㅠㅠㅠㅜ -
394 리옌주 (8573882E+6) 2018. 5. 2. 오후 4:02:52^p^ 무리다!
리갱~_~ -
395 나반주 (8053252E+5) 2018. 5. 2. 오후 4:05:52개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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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리옌주 (8573882E+6) 2018. 5. 2. 오후 4:06:37나반주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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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시닙 >< 겨울주 (2455921E+5) 2018. 5. 2. 오후 4:09:50롄주미워 ㅠㅡㅠ;;;;;
나반주 ㅎㅇㅇ@@@@@@@@@@@@@@@@어제 새로 온 신입입니당 잘부탁드려요 >-<!!!!!!! -
398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4:11:34ㅋㅋㅋㅋㅋㅋ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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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나반주 (8053252E+5) 2018. 5. 2. 오후 4:17:52앗 다들 안녕& 어서와!!!!
새로운 신입은 언제나 환영이야! (둥기둥기) -
400 시닙 >< 겨울주 (2455921E+5) 2018. 5. 2. 오후 4:25:59꺅 둥기받았다아 >-<!!저는 이제 햅삐한 겨울주에요 ^-^!!!(햅-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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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에이단 (7482596E+6) 2018. 5. 2. 오후 4:48:25집 가고싶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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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4:49:27비가 그쳤으면 좋겠다 ^p^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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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후 4:51:04속이 안좋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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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4:53:40왜 다들 상태가 좋지못한거야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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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후 4:54:43우... 우우... 우우우우...
오늘은 퇴근 일찍하니 집에 가면 윾진이 그려볼거임 ^Q^ -
406 에이단 (7482596E+6) 2018. 5. 2. 오후 4: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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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4:55:35옷 기대하고 있겠어 유진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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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에이단 (7482596E+6) 2018. 5. 2. 오후 4:56:11>>405
열~~~~~~!!! 기대함 -
409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후 4:57:15근데 어장에 올린다고는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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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4:57:38치..치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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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에이단 (7482596E+6) 2018. 5. 2. 오후 4: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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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후 4:59:57않이 에이크주 제발 그 짤 쓰지마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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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시닙 >< 겨울주 (2455921E+5) 2018. 5. 2. 오후 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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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후 5:00:36>>413 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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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리우주 (9283105E+6) 2018. 5. 2. 오후 5:00:41마성의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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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에이단 (7482596E+6) 2018. 5. 2. 오후 5:00:50유진주는 왜 유독 이 짤을 싫어하냐~~~~~~~ 뿡뿡이한테 안좋은 추억이라도 있는거냥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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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에이단 (7482596E+6) 2018. 5. 2. 오후 5:01:14>>414
나쁘다! -
418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후 5:01:34내 불쾌함을 자극함...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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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에이단 (7482596E+6) 2018. 5. 2. 오후 5:01:54아 근데 며칠간 이렇게 비온다는데 또 팍 추워지겠다
진짜 우리나라 일교차 ㅡㅡ -
420 시닙 >< 겨울주 (2455921E+5) 2018. 5. 2. 오후 5: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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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에이단 (7482596E+6) 2018. 5. 2. 오후 5:02:46알았어 안쓸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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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시닙 >< 겨울주 (2455921E+5) 2018. 5. 2. 오후 5:03:35진심 일교차 넘 노답인거같아요;;;;;;;;;;;추워졌다가 얼마 안가서 또 엄청 더워지고 그럴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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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리우주 (9283105E+6) 2018. 5. 2. 오후 5:04:09이번엔 그렇게까지 추워지진 않을거 같더라고~~ 아 내일 쉰다고 할까 말까...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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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후 5:04:18원래 익싸에 그림 올리는거 안 좋아함 ㅈㅅㅈㅅ
여긴 아니고 지금은 망한 다른 익싸에 그림 자주 올렸는데 사이트 망하고 나서 유저들한테 개까여서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25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5:04:27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짤들이 너무 기상천외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마성의 짤들이라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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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후 5:04:59>>421 헉 진짜 안 쓸거임???????? 진짜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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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5:05:27일교차 답없다.. 대체 이놈의 날씨는 언제 안정될지..
리우주는 몸 안좋다고 했으니까 쉴수있으면 쉬라구. -
428 에이단 (7482596E+6) 2018. 5. 2. 오후 5:05:52>>426
이렇게까지 싫어할줄 몰랐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빅상처.... -
429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5:06:33>>424 아 그런거라면 이해하지~_~
-
430 시닙 >< 겨울주 (2455921E+5) 2018. 5. 2. 오후 5:08:39>>423
그렇담 렬루 다행이긴 한데 ㅠ;;;;생각해보면 차라리 추운게 더 나은거같애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원래 그런 고민이 들땐 그냥 확 쉬어버리는겁니다 ㅇ_ㅇ!!!ㅇㄱㄹㅇ 진리임 진리
>>424
????????아니 헐 그런거였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ㄴㄴㄴㄴㄴㄴㄴㄴ ㄱㅊ아요 어쩔수없죠@@@@@@@@@@@@@@@@@@@@@@@@ -
431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후 5:09:12>>428 상처에는 후시딘~~~
>>429 거기 망한지 3년인가 4년 넘었는데 남은 유저들 새 사이트 따로 파서 오만 사람들 까대면서 징글징글하게 살아있더라 으 거지같음 -
432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5:10:21>>431 음음 ~_~ 그런쪽이라면야 상종을 안하는게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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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에이단 (7482596E+6) 2018. 5. 2. 오후 5:13:52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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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리우주 (9283105E+6) 2018. 5. 2. 오후 5:14:05>>430 ㅎㅎ 그게 나으려나~~~ 아 휴가 때를 위해서 아껴두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나!
>>431 그켬 ;;;;;;; 싫다;;;; -
435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후 5:14:07덩치가 크긴 더럽게 컸던 사이트여서 쿨타임 타면 관련 화제 들려와서 신경을 끌 수가 없다... 아무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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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5:15:51아무튼 좋지않은 사이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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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후 5:19:27아무튼~~~~~ 셀피 시뮬 살아돌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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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5:45:52셀피 시뮬 아직 안돌아왔어???
곧 저녁시간! 저녁 뭐먹을지 고민하라구 ^p^ -
439 유진주 (7538324E+5) 2018. 5. 2. 오후 5:50:33ㅇ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분 뒤 퇴근~~~~~ 저녁 맛있는거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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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호세주 (5685501E+5) 2018. 5. 2. 오후 5:55:13오옷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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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시닙 >< 겨울주 (2455921E+5) 2018. 5. 2. 오후 5:57:03위키가 있었던걸 한참 전에서야 눈치챘네여 ㄷ;;;;;;;겨율이 위키 만들고서 재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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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5:58:38호세아저씨 어서오라구!
겨울주 위키 축하축하하구 유진주는 저녁 맛있는거 먹고 퇴근 조심해서해! -
443 시닙 >< 겨울주 (2455921E+5) 2018. 5. 2. 오후 6:02:24헉 축하 땡큐쌩유해요~~~~~~~~~~~~~~~ 저녁 간단하게 먹고서 일상이든 선관이든 뭐든 구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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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크레스주 (0763157E+5) 2018. 5. 2. 오후 6:16:48크레스 : (우산 없이 집에서 나왔다 돌아가는 길에 갑작스런 폭우와 맞닥뜨림)
쫄딱 젖은 크레스 : ............ (지하도 출구에 고립됨) -
445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6:17:41아니.... 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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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크레스주 (2839221E+6) 2018. 5. 2. 오후 6:38:19한층 더 쫄딱 젖은 크레스 : (울상으로 세이프하우스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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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7:00:36크레스야ㅠㅠㅠ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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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크레스주 (2839221E+6) 2018. 5. 2. 오후 7:05:09씻고 나온 크레스 : (거짓말같이 뚝 그친 비를 보고 슬픔에서 분노로 태세전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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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7:07:15아니아니아니 그거 아냐 그러지마.....
크레스주 어서오라구! -
450 크레스주 (2839221E+6) 2018. 5. 2. 오후 7:39:19사실 저 시퀀스는 고스란~히 전부 크레스주가 당한 일이라지... ^q^ 하늘아 내가 너한테 뭘 그리 잘못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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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7:40:11크레스주!!!!8ㅁ8 아니 감기 걸리는거 아냐???? 비상약이라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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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크레스주 (2839221E+6) 2018. 5. 2. 오후 7:52:25>>451 걱정 말아요! 크레스주는 보기보다 튼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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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7:53:13음어음.... 그럼 다행이지만..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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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리옌주 (031337E+60) 2018. 5. 2. 오후 9:30:24조용조용하구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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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시닙 >< 겨울주 (2455921E+5) 2018. 5. 2. 오후 10:11:06헐 저녁먹고 좀 추워서 보일러좀 잠깐 틀었는데 따끈해서 자버렸네요 ㅎ;;;;;;;;;;;;;ㄱㅅ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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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리옌주 (1032817E+5) 2018. 5. 2. 오후 11:35:07음(~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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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시닙 >< 겨울주 (2455921E+5) 2018. 5. 2. 오후 11:55:01롄주 ㅎㅇㅇ@@@@@@@@@@@@@@@@@@@ (~___~)(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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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리옌주 (9880788E+5) 2018. 5. 2. 오후 11:55:32오 겨울주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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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시닙 >< 겨울주 (6870548E+5) 2018. 5. 3. 오전 12:05:56반갑슴다~~~~~~하 확실히 봄에는 비오는날이 조금 더 낫기는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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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리옌주 (0728096E+5) 2018. 5. 3. 오전 12:07:37오늘은 유난히 조용하네 ^p^ 난 슬 자려고하는데... 비오는거 좋긴하지만...몸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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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시닙 >< 겨울주 (6870548E+5) 2018. 5. 3. 오전 12:12:55앗앗 피곤하면 얼른 주무셔라@@@@@@@@@@@@@@@@@@@@@@@@@ 음음 확실히 비오면 좀 컨디션이 안좋긴 한데..미세먼지 가득한 맑은날보다는 훨 낫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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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리옌주 (0728096E+5) 2018. 5. 3. 오전 6:40:38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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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리우주 (1933378E+5) 2018. 5. 3. 오전 7:26:48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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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겨울주 (6870548E+5) 2018. 5. 3. 오후 3:03:38갱신~~~~~~~~~~~~~~~하 이런날 너무 싫어요 바람 쥬거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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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리옌주 (4769413E+5) 2018. 5. 3. 오후 3:05:01리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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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겨울주 (6870548E+5) 2018. 5. 3. 오후 3:09:25롄주 ㅎㅇㅇ@@@@@@@@@@@@@@@@@@@좋은 오전임다 맛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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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겨울주 (6870548E+5) 2018. 5. 3. 오후 3:09:42안이 오전이랜다 오후인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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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시아주 (3701951E+5) 2018. 5. 3. 오후 3:16:58(조용히...)
생각보다 일이 간략하게 끝날 것 같아서 일단 동결해제신청을 해놓긴 했지만... 들어와도 될까 조금 고민이... -
469 리옌주 (0728096E+5) 2018. 5. 3. 오후 3:18:51아직 안묵었지롱~~~~
오우 시이주 어서와!!!! 일단 와서 놀아도 될걸?
캡틴 바쁜거같고~ -
470 시아주 (3701951E+5) 2018. 5. 3. 오후 3:19:27시아주애오! 와버렸어오! 헤헤!
-
471 리옌주 (0728096E+5) 2018. 5. 3. 오후 3:20:27시아주 어서어서 오라구!
-
472 시아주 (3701951E+5) 2018. 5. 3. 오후 3:22:14헤헤헤... 아 그 전에 비설 보낸 거에 대해서는 참 고민이 많아오... 어떡하지...
그리고 사라짐니다... -
473 겨울주 (6870548E+5) 2018. 5. 3. 오후 3:23:28시아주 ㅎㅇㅇ~~~~~~~~~전에 새로 온 신입 겨울주임당 잘부탁드려요 ^-^7!!!!
>>46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점심시간 한참 지났슴당 얼른얼른 드셔라@@@@@@@@@@@@@@@@@@@@@@@@@@@@@! -
474 겨울주 (6870548E+5) 2018. 5. 3. 오후 3:24:26헐 타이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아주 다녀와요~~~~@@@@@@@@@@@@@@@@@@@@@@@@
-
475 리옌주 (0728096E+5) 2018. 5. 3. 오후 3:27:16시아주 다녀오구 음.... 먹어야지.. 대충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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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겨울주 (6870548E+5) 2018. 5. 3. 오후 3:35:58네넹 꼭 그러셔라..!굶는거보단 한끼라도 더 챙겨먹는편이 이로우니까요! ^-^*
-
477 리옌주 (0728096E+5) 2018. 5. 3. 오후 3:42:19오케이오케이 ^p^ 뭐라도 먹고올게.
-
478 겨울주 (6870548E+5) 2018. 5. 3. 오후 3:50:32"회전문을 본다면..."
문겨울: 응?회전문은 회전문일 뿐이잖아요.열고 나가야죠?
"이번은 네가 졌어. 더 노력하도록 해."
문겨울: 내가 져?너 참 우습네요.진짜로 내가 진거라고 생각해요?
"악마를 만난다면?"
문겨울: ..너가 악마인가요?잘 되었네요.나에게 너의 힘을 빌려주세요.대신,너가 원하는건 뭐든지 갖다 바치도록 하죠.설령 원하는것이 내 목숨이라고 하더라도..
문겨울의 동료가 죽기 직전, 신은 문겨울 앞에 나타나서 물었다.
- 너의 존재를 없던 것으로 하여 그 아이를 구할 수 있어. 하지만.... 모두의 기억에 사라진다해도 괜찮아?
그러자 문겨울은/는,
- 이런 쓰레기 같은 녀석은 없는게 나아
라며 울었다
#신은물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90320
문겨울는 사고로 총에 맞아 죽어가면서 고통에 몸부림치며 괴로운 표정으로 숨을 거둡니다.
#앵슷
https://kr.shindanmaker.com/553151
//맛점하고 오셔요~~~~~~~~~~그동안 진단을 올립니다 ^-^!!!!!하 진심 진단이 넘 맘에 드네여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79 리옌주 (0728096E+5) 2018. 5. 3. 오후 4:15:25적당히 떼우고왔다! 천하장사와 비요뜨 만든사람에게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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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겨울주 (6870548E+5) 2018. 5. 3. 오후 4:43:01롄주 다시 ㅎㅇ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밥 드시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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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리옌주 (0728096E+5) 2018. 5. 3. 오후 4:43:45그치만 ^p^ 입맛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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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겨울주 (6870548E+5) 2018. 5. 3. 오후 4:51:26헉 글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음 입맛없을땐 간단하게 챙겨먹는것도 나쁘지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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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겨울주 (6870548E+5) 2018. 5. 3. 오후 5:49:18머좀 하다가 리갱~~~~~~선관 언제든 받으니 생각 있으시다면 찔러주세요!!혐관 대환영 라이벌관계 대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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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리옌주 (3684726E+5) 2018. 5. 3. 오후 7:32:13선관이라고 해도 리옌이는 좁은 인간관계....^p^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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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유진주 (2629721E+5) 2018. 5. 3. 오후 10:01:38(꿈틀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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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겨울주 (6870548E+5) 2018. 5. 3. 오후 10:55:39잠깐 자버렸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롄주 유진주 ㅎㅇ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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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유진주 (2629721E+5) 2018. 5. 3. 오후 10:59:41오늘 목요일이여서 슬프다ㅠㅠㅠㅠㅠ 겨울주 하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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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겨울주 (6870548E+5) 2018. 5. 3. 오후 11:07:05흑 그래도 오늘내일 잘 넘기면 신나는 토요일이니까요!!!힘내셔라!물론 알바 좀 쉬고 백수모드 들어간 겨울주는 매일매일이 휴일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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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리옌주 (0728096E+5) 2018. 5. 3. 오후 11:49:55캡틴은 언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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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겨울주 (6870548E+5) 2018. 5. 3. 오후 11:53:12음음 캡 바쁘셔서 못 오시는거 아닐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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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리옌주 (5790138E+5) 2018. 5. 3. 오후 11:54:00뭐 그렇다면야.. ^p^ 모두 좋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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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겨울주 (0483129E+5) 2018. 5. 4. 오전 12:00:06일단 그렇게 생각하는 편이 나으니까요~~~롄주도 좋은밤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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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나반주 (6591352E+6) 2018. 5. 4. 오전 12:02:19휴일이... 끝나다니!!!!!! 나반주 갱신&돌릴분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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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리옌주 (2362078E+5) 2018. 5. 4. 오전 12:04:29나반주 어서오고 나는..자러갈거라....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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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겨울주 (0483129E+5) 2018. 5. 4. 오전 12:06:02나반주 ㅎㅇㅇ~~~~~~~~엄음 얼마 안가서 잘거같지만 괜찮으시다면 짧게라도 일상 돌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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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나반주 (6591352E+6) 2018. 5. 4. 오전 12:19:08앗 잘자 리옌주...
>>495 지금봣는데 지금도 괜찮을까?! -
497 겨울주 (0483129E+5) 2018. 5. 4. 오전 12:26:49앗앗 롄주 존밤존꿈되셔라~~~~~~~~~~~ ^-^/
>>496
다이죱이에요!선레는 누가 쓸까요! -
498 나반주 (6591352E+6) 2018. 5. 4. 오전 12:35:07>>497 앗 그러면 내가 선레써올게!
-
499 겨울주 (0483129E+5) 2018. 5. 4. 오전 12:42:20헉 선레를 주신다니 나반주 천사님 8ㅁ8!!!!!(감동)상황은 자유롭게 주세요! ^-^
-
500 나반-에반스 시, 겨울 (6591352E+6) 2018. 5. 4. 오전 12:48:50사방에서 총알이 빚바친다. 어떤 사람은 이 가운데 용캐 칼을 들고 뛰어다니는 사람도 있고, 디바이스를 이용한 마법을 보조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아예 수정을 벽에서부터 튀어나오게 하는 사람(나반 본인이였다)도 있었다.
"저놈이 마지막이야!"
"그거 진짜에요?"
"그러니까 놓치지 마!"
이런 대화가 나갑니다. 당신도 이 가운데 껴있습니다. 놀랍게도... 지금 에반스 시에서 몇 명의 무장 갱들에게 현상금이 꽤 걸려서 지금 여러명의 킬러들이 단합해 목표물들을 죽이고 있었거든요. 남은 인원은 한 명, 거의 구석에 몰았습니다.
"당신쪽으로 보낼테니까 처리해요."
나반은 그나마 지금 마지막 목표가 당신이 잡는게 가장 가능성이 보이자 그렇게 말하며 나반이 통로를 막아둔 곳을 넘어가려고 하자 수정으로 재빨리 밀어버리며 말합니다.
막타각이네요. 궁지에 물린 마지막 사람은 수인같은 귀를 쫑긋거리며 당신을 물리치고 도망치겟다는듯 달려듭니다.
///이...이런 선례밖에 생각안나서 미안해... -
501 겨울 - 나반 (0483129E+5) 2018. 5. 4. 오전 1:08:31"이런이런,이봐요.나는 전면전은 자신없다구요."
재미와 흥미를 위해서라면 같은 킬러라도 서슴치 않고 처리하기에,단합과는 한참 거리가 멀어보이는 그가 현상금이 꽤 걸려있는 무장 갱들을 소탕하는 일에 재미있겠다고 밥숟갈 얹었지만 지금까지 그가 한것은 직접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혼란을 틈타서 인기척을 최대한 죽인 다음 몇몇의 배후에서 순식간에 서걱.하는 일이었다.당연하게도 자신은 직접 적들과 맞붙을 생각은 없었으니까.전면전보단 기습이 훨씬 더 편안하고 손쉽게 상대방을 썰어버릴 수 있었으니 지금까지는 그것을 선호했지만..지금은 어쩔수 없어 보였다.
"저런 위험한 걸 내 쪽으로 보내서 '연약한' 내가 다치면 너가 책임질꺼예요?"
연약한.이라는 단어를 한껏 강조하고는 이내 자신이 애용하는 나이프를 꺼내들었다.눈에 띄지 않게 암살하는것도 좋지만,자신이 기껏 나섰으니 이런 비중 있는 일도 책임져야지.무엇보다 그는 외관과는 다르게 힙스터..즉 전면전에서도 꿇리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그럼,슬슬 끝내볼까요.나지막하게 중얼거리고는 자신에게 달려드는 상대방을 가만히 응시했다.궁지에 몰리니 눈에 뵈는게 없구나?먹잇감을 기다리는 사냥꾼에게 제 발로 뛰어들다니.
궁지에 몰려있는 마지막 타겟과의 거리가 어느정도 좁혀졌을때즈음,적당한 타이밍에 자신도 날쌔게 달려들어 곧장 나이프로 상대방의 경동맥을 끊어놓았다.한치의 오차범위도 없어보이는 깔끔하고도 간결한 동작이었다.
"우후훗,건방지게도.."
한번 벤 것으로는 모자랐을까.확인사살인지,아니면 그저 만족하지 못한건지 피를 쏟는 상대방의 목을 정확히 겨누고는 몇차례 더 내리찍었다.모든 과정이 끝나고 난 뒤,피로 잔뜩 범벅이 된 나이프를 가만히 손 끝으로 훑으며 매혹적으로 웃어보였다.
"처리 완료네요.마지막은 내가 처리한만큼 현상금도 더 많이 줄거죠?"
//헉 좀 늦었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앗앗 괜찮아요!재밌는 선레라고 생각합니당 ^-^!! -
502 나반-에반스 시, 겨울 (6591352E+6) 2018. 5. 4. 오전 1:20:49"아. 괜찮아요ㅡ. 그럴거라고요."
감정은 하나도 없이 그렇게 말하는 그녀는 수정을 회수하며 이 상황을 지켜보기로 합니다. 숟가락만 얹는 사람이 같이 참가한다면 싫으니까요. 뭐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는 저 모습은 거슬리지만 자기 알바는 아니라서 피가 튀겨 옷에 뭍는걸 방지하기 위해 얇은 수정벽을 만들고 하품을 합니다.
"아. 끝났어요?"
그리고는 더 줄거냐는 말에 으쓱이다가 핸드폰이 울리자 액수를 읽어보고 말합니다.
"그건... 고용주님의 판단에 따를 것 같네요. 일단 저는 처음에 말한 금액으로 입금받았으니까 상관없지만."
아 당신은 어떨지 모르겟네요. 라고 하는 그녀는 무감각한 눈으로, 더이상 볼일이 없는 당신에게서 시선을 떼어 확실하게 죽은 마지막 타깃을 살짝 살펴봣습니다.
"100% 성사네요." -
503 겨울 - 나반 (0483129E+5) 2018. 5. 4. 오전 1:37:46그럴거라고 감정 없이 말하는 상대방을 바라보며 방긋 웃어보였다.연약한 나를 봐서라도 조금 더 감정을 실어주는건....역시 초면이라서 안 되려나.뭐,크게 상관하지는 않았다.지금까지의 경험을 조금만 응용한다면,전면전에서도 나름 유연하게 상황을 잘 넘길수 있었으니까.물론 실패할 확률이 좀 더 늘어난다는게 흠이기는 했지만.
끝났냐는 말에 보시다시피.하고 답하며 피를 대강 닦아낸 나이프를 집어넣었다.그래,바로 이거야.살을 찢고 나이프를 찔러넣을때의 느낌도 느낌이지만,무엇보다도 일이 끝난 다음 퍼지는 비릿한 혈향은 그를 더욱 더 기분좋게 했다.황홀한 기분이었다.이래서 내가 살인을 못 끊어.
"흐으음~이왕이면 좀 후하게 쳐줬으면 좋겠네요.목을 따서 직접 고용주라는 사람에게 보내준다면 보너스를 더 받을수 있으려나~"
가벼운 농담을 던지면서 실없이 웃어보인다.자신은 돈을 위해서 움직인다기보단,오로지 자신의 흥미 위주로 움직일 뿐이었으니까.돈은 얼마를 받든 크게 상관없었다.목을 따 보낸다는 건 하라면 진짜로 할 생각이기는 했지만.
"당연한 일 아니겠어요?일단 나한테 맡긴 목표니까,확실히 처단해야죠."
만약 확실히 하지 못해 놓친다면 죄책감 대신 자신에 대한 자괴감이 가장 크게 들테니까.자신을 자책하는것만큼 좋지 않은 일은 없었기에 될수 있으면 그럴 일은 없도록 해야지.
"마지막을 나한테 맡긴 건 정말 탁월한 생각이라고 생각해요.그쵸?"
마지막은 그답게 자화자찬으로 마무리. -
504 나반-겨울 (6591352E+6) 2018. 5. 4. 오전 1:55:12좋아. 옷은 피 한 방울 뭍지 않았습니다. 어딘가 찰과상을 입거나 하지도 않았으며, 그녀의 심경은 임무를 받았던 때 부터 지금까지 변한 것 하나 없이 냉정하고 무심하기 그지없습니다. 당신의 오만이 그대로인 것 처럼 말이죠.
"뭐. 그런 게런티가 붙었는지 모르겟지만 약속했던 보수도 큰 편이니 괜찮겟지요."
그나마 예의를 지키기 위해 물어본 말에 대답을 해주는 것이 다행인걸까요? 다른 사람들이 서로 통성명을 하고 인사를 한 뒤에 떠나가기 시작하자 나반은 자신도 이만 가야하나 생각을 합니다.
"아. 예. 뭐. 잘 해결된거니까 덕분에 잘 된거네요."
사실 당신 자신에 대한 오만함이나 자기애는 그녀로선 정말로 상관없는 일입니다. 동료는 그저 오래 일한 쓸만한 존재. 오랫동안 민폐 안끼치면 그걸로 장땡. 그래서 그 어떤 모습도 그녀에게 있어서 임무를 방해하지 않는다는 선에만 걸치면 문제삼지 않습니다.
"그럼, 이걸로 당신도 저도 얻을걸 잘 얻은셈이겟죠? 어쨋든... 전 나비나입니다. 당신은?"
뭐 사실 나비나도 맞는 말이니 그렇게 말하며 피투성이로 흥겨워하는 당신을 바라봅니다. -
505 겨울 - 나반 (0483129E+5) 2018. 5. 4. 오전 1:59:10헉 저 진짜 죄송한데 슬슬 졸려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답레는 내일 마저 써도 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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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나반-겨울 (6591352E+6) 2018. 5. 4. 오전 2:02:53>>505 앗 어쩔 수 없지! 그럼 내일 내키는 시간에 이어줘! 틈틈히 살펴보고 이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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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나반주 (6591352E+6) 2018. 5. 4. 오전 2:03:13그럼 잘 자 겨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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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겨울 - 나반 (0483129E+5) 2018. 5. 4. 오전 2:06:29하 먼저 일상신청했으면서 죄송함다 렬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대한 빨리 이어드릴게요!나반주도 존밤존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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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크레스주 (9869821E+6) 2018. 5. 4. 오전 10:31:23크레스 : 작년에, 알고 지내는 언니의 깜짝 생일파티를 공들여서 준비한 적이 있어요.
크레스 : 끝까지 눈치 못 챌 정도로 완벽하게 준비했었죠.
크레스 : ...지금도 몰라요. -
510 넌 오늘부터 겨울레기다 - 갓-캐 최강존엄 존예보스 나반님 (0483129E+5) 2018. 5. 4. 오후 12:11:56서로서로 변하는 것 없이 한결같은 분위기였다.저쪽은 저쪽대로 냉정하고,이쪽은 이쪽대로 재수없는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었다.뭐 어떻게 본다면 서로간의 개성이 뚜렷하다고 볼 수 있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훗,그렇다면야."
약속했던 보수도 큰 편이라면 자신이 궂이 귀찮게까지 그런 짓을 할 이유는 없었다.일단 주는대로 챙겨둘 생각이었다.자신이 아무리 살인에 미쳐있다고 한들 적의 목을 따 전리품으로 가져가는 더 미친 짓은 삼가했다.
"뭐 그건 그렇고,너 꽤 깔끔한 차림이네요?설마 현상금만 쏙 빼먹으려고 끼어들어서 아무것도 안 한건 아니죠?"
자신과는 정반대로 피 한방울 묻히지 않고 깔끔한 모습의 상대방을 보며 빈정거리듯 말했다.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듯이,정말로 별로 한 일이 없는건 되려 이쪽이었다.상처 하나 없이 깔끔한것도 마찬가지였고,변한거라곤 그저 마지막 타겟을 무참하게 처리하면서 사방팔방 묻은 피 뿐이었다.그의 저급한 인성이 그대로 묻어나는듯 싶었다.
"뭐,그런 셈이죠.이쪽은 문겨울이라고 해요."
이어서 들려오는 통성명에,예쁘게 웃어 보이면서 드레스를 입은 여성들이 드레스 자락을 잡고 인사를 건내는것처럼,양 손으로 롱자켓 자락을 가볍게 잡고 살짝 들면서 고개를 까딱였다.그거 하나 알려줄까,문겨울.피 잔뜩 묻혀놓고 그러는거 꽤나 언밸런스하단다.정작 자신은 단 1도 신경쓰지 않는듯 하다만.
"아무쪼록 잘 기억해두시는게 좋을거예요.언젠가 너의 목숨을 앗아갈 킬러로써 다시 만날지도 모르니까요?"
마지먹에 덧붙이는 그것은 단순 위협일까 아니면 선전포고일까.한 가지 확실한건 왠만한 사람들이 잘 부탁한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쓸데없는 도발을 던졌다는 점에서 그의 인성은 별로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수 있다는 것이었다.
//갱신과 함께 답레~~~~하 겨울레기 인성이 이래서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겨울레기랑 일상 하다가 좀 기분 상하신다 싶으면 언제든 말해주세요! -
511 나반주 (1505579E+5) 2018. 5. 4. 오후 1:12:13슬슬 택시를 타고 가는것이 좋을지, 아니면 역시 피곤해도 버스로 환승하면서 가는게 좋을지의 고민까지 하던 나반은 오늘 수입의 손익계산을 하고난 뒤에 택시정도는 타도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며 택시로 결정합니다. 뭐. 어차피 14살은 자가용이라던가 오토바이를 타긴 어리니다. 그렇다고 자전거로 이스트워드의 집까지 가기도 좀 그렇고.
"어머. 굳이 말하면 당신과 지향하는 바가 달라서 오는 결과랍니다. 전 더러워지는건 사양이거든요."
굳이 말하면 나반은 최대한 정당하게 댓가를 받으면서도 그 이상의 귀찮은 일이나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피해는 최대한 피하는 타입이였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견재가 가능하다면 원거리에서 수정을 날리는 것으로 저격을 하기도 했으며, 이번처럼 보수가 약속되었고, 협동이 필요한 일들이면 적들을 사람들에게 몰아주는 역할도 욕심부리지 않고 할 뿐이다. 그건 아마 당신보다는 오늘 싸운 인간들에게 더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다른 의미로 짐승같은 나반은 인지하고있긴 하다. 저 인간은 굳이 그런걸 설명해주면 남이 화내거나 망가지는걸 보기 위해 더 날뛰므로 자기 허영이나 채워가게 놔두고 적당히 이용해주며 무시하는게 좋으니 반박은 이정도로만.
"아. 네. 뭐 할 수 있으면 열심히 노력해보세요."
문 겨울이라는 이름을 듣고 그 다음 부분은 그냥 듣자마자 잊어먹으며 건성으로 대답한다. 당신에 대해서는... 솔직히 말하자면 피에 취한 괴짜, 기회주의, 나르시스즘만 많으며, 아마도 자기를 위하여서만 야비한 사람 정도로 기억하는게 다음에 도움이 될 뿐이므로 그 도발은 잊었다. 당신의 인사에 기분이 나쁠 수 있을만큼 나반은 당신이라는 사람이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다. 그리고 언제나 모든 상황에 주의하고 경계를 하고 있긴 해도 당신의 도발이 위협적이지 않을만큼 나반은 강했기에 당신에 대한 나반 안의 존재감은 여전히 당신이 눈앞에 있어도 0%에 가까웠다.
"그럼, 더이상 볼일은 없으니 먼저 가도 되겟지요?"
다만 본인 기준으로 짜증나게 여기는 리 가문의 그 예의범절만큼은 그런 당신에게도 적용되는듯 그녀는 마지막꺼지 예의를 잃지 않는다.
//나도 갱신겸 답례! ...는 멘탈약한 캐릭터였다면 잘 휘둘리는 내 특성상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자기 오빠를 제외하면 이 세상 모든게 망하든 번영하든 알바가 아닌 애라서 신기하게 아무 느낌도 안나니까 괜찮아! -
512 넌 오늘부터 겨울레기다 - 갓-캐 최강존엄 존예보스 나반님 (0483129E+5) 2018. 5. 4. 오후 3:37:25"후후,어련하시겠어요~"
그녀의 쓰레기에 대한 대응법은 완벽했다.좀 더 강하고 공격적인 반박이 아닌 영 미적지근한 반응에 더 꼬투리잡을것도 없었는지,그저 그렇게 말하면서 손으로 입가를 가리고 조신하게 웃어 보일 뿐이었다.그 웃음이 비웃음인지 아닌지는..글쎄.
뭐 아무튼 자신도 혈향이 좋긴 하지만 온몸에 잔뜩 묻어 끈적이는건 좀 질색이었다.돌아간다면 깨끗이 씻어내야겠지.
"꽤나 자신감 넘치는 발언이네.기대할게요?부디 나를 실망시키지 않길 빌어요."
건성으로 대답하는 말을 자신쯤은 가뿐히 상대할수 있다는 말로 이해한건지 흥미롭다는 미소를 지으며 대꾸한다.뭐 솔직히 아까 능력 사용하는 모습을 봐선 능력이 없는 자신을 처리하는 건 정말 식은죽 먹기보다도 쉬울 지도 모르지만,뭐 아무튼 일단은 이쪽도 힙스터였으니.능력 사용하는 사람들한테 밀리고 치였다면 지금 이렇게 살아있지도 못 했을 터였다.
"그럼요.나한테 사람을 오래 잡아두는 취민 없으니까.좋은 하루 되시길."
처음 인사를 건낼때처럼 가볍게 롱자켓 자락을 잡고 인사를 건내며,자신도 자신이 할 일을 마저 처리하러 이동했다.여기서 너무 시간을 오래 끌어봐야 시간낭비일 뿐이니까.
//얍 슬슬 막레타이밍인것 같아서 막레 드리겠슴다@@@@@@@@@@@@@@@@@@@@@@@@@@@@@@하 나반이 너무 착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까지 예의를 잃지 않는다니 겨울레기보다 한 10000배는 더 나은듯! -
513 나반주 (7416202E+6) 2018. 5. 4. 오후 5:39:11앗 막례 고마워! 상황 자체가 짧은 일이라서 가볍게 돌린 것 같아!
착하...다기보다는...음... 우리애... 사실 저거 예의 빼면 상대 안하고 거의 무시한간데... 그엄... 그렇게 생각해줘서 나야말로 고마워. 나중에 또 돌려보자! -
514 겨울주 (0483129E+5) 2018. 5. 4. 오후 8:33:38그래도 욱하지 않고 대응 너무 잘해줬는걸요!겨울이랑 일상 돌려줘서 고맙구 수고하셨습니다~!!!!!!네넵 다음에도 또 일상 돌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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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유진주 (3098188E+5) 2018. 5. 4. 오후 8:51:05불타는 금요일과 녹초가 된 나...
갱신~~~ -
516 겨울주 (0483129E+5) 2018. 5. 4. 오후 8:52:43유진주 ㅎ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이제 푹 쉬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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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나반주 (7006333E+5) 2018. 5. 5. 오전 1:24:39오늘은 한가하네
나반주 갱신! -
518 나반주 (5180182E+5) 2018. 5. 6. 오후 2:33:43개애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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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에이단 (1206265E+6) 2018. 5. 8. 오후 8:14:27헉..엄청 가라앉았네
갱신 -
520 유진주 (4700219E+5) 2018. 5. 8. 오후 8:20:23헉 에이크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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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에이단 (1206265E+6) 2018. 5. 8. 오후 9:04:31옿 ㅎㅇㅎㅇ 생활패턴좀 안정된거 같아서 다시 찾아왔는데 흑흑...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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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나반주 (0568778E+5) 2018. 5. 8. 오후 9:15:59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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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에이단 (1206265E+6) 2018. 5. 8. 오후 9:20:00나반주 어서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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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나반주 (3893252E+5) 2018. 5. 8. 오후 9:43:33옷 에이단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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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에이단 (1206265E+6) 2018. 5. 8. 오후 10:05:37그래 안녕안녕~~~~~~ 대따 조용하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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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나반주 (3893252E+5) 2018. 5. 8. 오후 10:11:11그러게... 다들 조금 바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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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에이단 (1206265E+6) 2018. 5. 8. 오후 10:16:06흑흑 안돼 다들 빨리 여유로워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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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에이단 (6470544E+6) 2018. 5. 9. 오전 12:26:09갱신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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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크레스주 (0337236E+6) 2018. 5. 9. 오전 5:23:37요즘 크레스주는 새벽 네 시 반쯤에 일어나요. 새벽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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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디럭스 캡틴◆qBJLfVxMs. (3393618E+5) 2018. 5. 9. 오전 5:39:57고생이 많구나 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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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크레스주 (0337236E+6) 2018. 5. 9. 오전 5:47:53캡틴은 안 주무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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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디럭스 캡틴◆qBJLfVxMs. (3393618E+5) 2018. 5. 9. 오전 5:51:14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에 놀라는거냐~~~~~~ 음!! 난 이제 자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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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크레스주 (0337236E+6) 2018. 5. 9. 오전 6:18:32그쪽에 놀라죠... 편히 주무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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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크레스주 (0337236E+6) 2018. 5. 9. 오후 1:14:06크레스가 옥상 난간에 걸터앉아서 비 개인 직후의 애반스 시티 풍경을 내려다보는 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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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크레스주 (0337236E+6) 2018. 5. 9. 오후 2:23:43크레스 : 뭔가 변명을 늘어놓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저한테는 그럴 자격도 없구요. 전 그냥 이기적인 살인자일 뿐이에요. 살아남는다. 동생을 찾는다. 소중한 사람을 지킨다. 방해하는 사람은 죽인다. 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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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에이단 (1700432E+5) 2018. 5. 9. 오후 3: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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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에이단 (1700432E+5) 2018. 5. 9. 오후 3:10:41미세먼지 퍼렁색 실화냐??? 오늘 쾌적함이란것이 터져버리고야 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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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크레스주 (0337236E+6) 2018. 5. 9. 오후 3:48:20>>537 비가 한 며칠 동안 작정하고 퍼부었으니까요! 상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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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크레스주 (0337236E+6) 2018. 5. 9. 오후 3:52:01"넌 지금까지 몇 명의 사람을 죽여온 거니?"
"당신은 지금까지 몇 번이나 길가의 돌에 발끝이 채여 보셨나요?" -
540 에이단 (1700432E+5) 2018. 5. 9. 오후 3:54:19앜 데밋 물 엎질렀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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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크레스주 (7461595E+6) 2018. 5. 9. 오후 3:57:05기계같은 것에 엎지르신 게 아니길 빌어요.. 키판이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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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에이단 (1700432E+5) 2018. 5. 9. 오후 3:58:18건반에 엎질렀어 ^q^ 일단 수습은 했는데 어쩌지 허허허허헣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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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에이단 (1700432E+5) 2018. 5. 9. 오후 3:58:38암튼 크레스주도 오랜만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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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크레스주 (973404E+62) 2018. 5. 9. 오후 4:01:15어어... 건반이면 진짜 큰일이지 않나요, 신디사이저건 피아노건(동공지진)
다 떠나 버리신 줄 알았어요... (하얀 재가 되어있음) -
545 에이단 (1700432E+5) 2018. 5. 9. 오후 4:04:09어 이거 게다가 전자키보드인데 미칙겠당;;; 흐겋ㄱ훅후ㅠㅠㅠ
나도 올만에 와서 당황했슴.. 적어도 두 스레정도는 갈려있을줄 알았는데 푹 꺼져있어서 -
546 에이단 (1700432E+5) 2018. 5. 9. 오후 4:09:40어쩌다 다들 우연히 여유가 없어졌을수도 있으니까~~~ 일 해결되면 다시 돌아올거야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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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크레스주 (6403497E+6) 2018. 5. 9. 오후 4:11:27>>545 신디사이저...인가요...(흐릿) 행운을 빌어요.
일단 두 언니는 정강이를 차줄거야아아!!! (핵삐짐) -
548 에이단 (1700432E+5) 2018. 5. 9. 오후 4:14:21두 언니 빨리 돌아올수 있도록 열심히 띄우자 히힣
갱신갱신!! -
549 크레스주 (6403497E+6) 2018. 5. 9. 오후 4:17:39전 이제부터 자릴 비워야 되는데 일곱 시쯤에나 올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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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에이단 (1700432E+5) 2018. 5. 9. 오후 4:19:59그래 나중에 봐~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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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나반주 (0618208E+5) 2018. 5. 9. 오후 4:38:21나반주 갱신! 에이단주 크레스주 스레주 반가워!!!!!
>>535 나반: 그게 왜 죄책감을 갖을 일이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내 소중한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는 다 어차피 방해되면 죽인다. 오직 내 목표를 위해. 내 가족을 위해. 그거 말고 나머지는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그것땜에 오빠의 시체를 얼려둔 아이) -
552 크레스의 플레이리스트 (6403497E+6) 2018. 5. 9. 오후 4: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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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유진주 (4197805E+6) 2018. 5. 9. 오후 4:53:45다들 안뇽~~~~~~ 집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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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에이단 (1700432E+5) 2018. 5. 9. 오후 5:45:10유진주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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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나반주 (0618208E+5) 2018. 5. 9. 오후 6:14:24어서와 유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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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에이단 (6470544E+6) 2018. 5. 9. 오후 8:22:14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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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에이단 (6470544E+6) 2018. 5. 9. 오후 9:52:59올라가라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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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에이단 (2393676E+5) 2018. 5. 10. 오후 2: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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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나반주 (1488718E+6) 2018. 5. 10. 오후 3:15:54갱신! 그리고 연성!//
오늘도 차가운 석영에 나반은 자신의 몸을 기대고 꼭 껴안았다.
"세상은 이토록 우리를 갈라놓는구나, 오빠..."
분명히 예전의 우리는 키도, 머리길이도 거의 똑같아서 서로가 한 몸 같았는데 오빠의 시간은 이 속에 고이면서 얼려지고, 난 자라버렸어. 왜 이런 가슴아픈 일이 우리에게 생긴걸까?
"난 오빠만 있으면 되는데 왜 세상은 이런짓을 한걸까?"
"......"
그녀는 얌전히 수정을 껴안았을 뿐이다.
"사랑해. 여전히, 언제나. 영원히."
"......"
오늘도 웃으며 속삭이는 그녀의 눈가에 이슬이 고였다. -
560 나반주 (1488718E+6) 2018. 5. 10. 오후 3: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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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크레스주 (8064797E+6) 2018. 5. 10. 오후 7:02:29허리 아파...... 갱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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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나반주 (3096415E+5) 2018. 5. 10. 오후 7:21:42어서와 크레스주! 저런... 많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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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크레스주 (8064797E+6) 2018. 5. 10. 오후 8:39:42집안일 도운다고 끌려가서 저녁까지 먹어버리고 한시간 반 뒤에 갱신(너덜너덜)
>>562 대청소한다고 물건 이것저것 날랐더니...... 서 있지를 못하겠어요... 8ㅁ8 -
564 에이단 (8537362E+6) 2018. 5. 10. 오후 9:18:45갱신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