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4576086>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97. 해치지 않아오:3 (1001)
햅삐해집시다◆Zu8zCKp2XA
2018. 4. 24. 오후 10:21:16 - 2018. 4. 28. 오후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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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햅삐해집시다◆Zu8zCKp2XA (7431197E+5) 2018. 4. 24. 오후 10:21:16*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절대!!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관계성 잡담은 안돼요!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
1 요오망한♡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2191176E+6) 2018. 4. 24. 오후 10:45:33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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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은우주 ◆8OTQh61X72 (0790197E+5) 2018. 4. 24. 오후 10:45:58올라가라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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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연주 (5674252E+5) 2018. 4. 24. 오후 10:46:39아직은 별로 문제는 없지만요.
사실 아직 경휘 설정을 못 적어서... -
4 은우주 ◆8OTQh61X72 (0790197E+5) 2018. 4. 24. 오후 10: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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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요오망한♡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2191176E+6) 2018. 4. 24. 오후 10:50:52안이 웨 은우주 뚝배기를 깨고 그래요 (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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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영zoo ◆eekjxQdelk (6239624E+5) 2018. 4. 24. 오후 10:52:41은우주 뚝배기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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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세연주 (5674252E+5) 2018. 4. 24. 오후 10:53:14돌려돌려 다갓님!
.dice 1 3. = 1
1. ㅇ
2. ㅅ
3. ㅋ -
8 은우주 ◆8OTQh61X72 (0790197E+5) 2018. 4. 24. 오후 10:53:58니피알렢 영사를 기원하는 뚝배기깨기....?(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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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요오망한♡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2191176E+6) 2018. 4. 24. 오후 10:55:18(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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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은우주 ◆8OTQh61X72 (0790197E+5) 2018. 4. 24. 오후 10:56:02사씨가문의 막장을........(은우:아니 미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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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영zoo ◆eekjxQdelk (6239624E+5) 2018. 4. 24. 오후 10:56:45너무 꿀잼이니 2편 빨리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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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은우주 ◆8OTQh61X72 (0790197E+5) 2018. 4. 24. 오후 10:58:10>>9 왜요 뭐요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주 왜요ㅋㅋㅋㅋㅋㅋㅋ(부둥)
>>11 님 12시되자마자 2편 올려주실거죠??
>>7 앗!!!! 이건 뭔가요 세연주!(기대) -
13 영zoo ◆eekjxQdelk (6239624E+5) 2018. 4. 24. 오후 10:58:28>>12 아뇨 오늘 너무 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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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름 없음◆Zu8zCKp2XA (7431197E+5) 2018. 4. 24. 오후 10:59:13속이 너무 뒤집혀요...
내맇 만나로8ㅁ8 -
15 영zoo ◆eekjxQdelk (6239624E+5) 2018. 4. 24. 오후 10:59:32ㅠㅠ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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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은우주 ◆8OTQh61X72 (0790197E+5) 2018. 4. 24. 오후 10:59:55캡틴 얼른 주무세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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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요오망한♡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2191176E+6) 2018. 4. 24. 오후 11:02:43캡틴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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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은우주 ◆8OTQh61X72 (0790197E+5) 2018. 4. 24. 오후 11:09:00>>13 아니 영주.......(동공지진)(시름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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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세연주 (5674252E+5) 2018. 4. 24. 오후 11:13:32푹 쉬세요 레주!
아니 다갓님 왜 1을 주시나요...(흐릿) 별로 대단한 건 아니고.. 알림.. 정도려나요?(사실 정해진 게 별로 없음) -
20 은우주 ◆8OTQh61X72 (0790197E+5) 2018. 4. 24. 오후 11:27:47세연주의 설정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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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백투더퓨쳐주 (8682022E+6) 2018. 4. 24. 오후 11:28:55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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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은우주 ◆8OTQh61X72 (0790197E+5) 2018. 4. 24. 오후 11:29:22미래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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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백투더퓨쳐주◆mMOu.oY/do (8682022E+6) 2018. 4. 24. 오후 11:29:56갱신해요~~ 와 시험 하루남았다(뛰어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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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은우주 ◆8OTQh61X72 (0790197E+5) 2018. 4. 24. 오후 11:30:34>>23 시험 하루 남으신거 축하드려요!!(매트리스 깔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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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세연주 (5674252E+5) 2018. 4. 24. 오후 11:31:10어서와요! ㅎㅎ 어쩔 수 없지요..
이것도 쓰면서 설정도 대강은 정립해야지요.. -
26 백투더퓨쳐주◆mMOu.oY/do (8682022E+6) 2018. 4. 24. 오후 11: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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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은우주 ◆8OTQh61X72 (0790197E+5) 2018. 4. 24. 오후 11:37:16>>26 아니 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끝나시는 것에 의의를 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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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홍합찜 ◆w6XWtSYyTw (9709978E+5) 2018. 4. 24. 오후 11:38:46님들 그거아세요? 저 술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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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영zoo ◆eekjxQdelk (6239624E+5) 2018. 4. 24. 오후 11:38:58.dice 1 2. = 2 자정충 / 내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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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바지락찜 ◆eekjxQdelk (6239624E+5) 2018. 4. 24. 오후 11:39:31>>29 ㅎㅇ근데 왜 지금 찜상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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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바지락찜 ◆eekjxQdelk (6239624E+5) 2018. 4. 24. 오후 11:40:46>>23 퓨쳐주 하루남으신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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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은우주 ◆8OTQh61X72 (0790197E+5) 2018. 4. 24. 오후 11:41:01소담주 어서오시구 술 깨셨어요?????
모두 어서와요!"* -
33 은우주 ◆8OTQh61X72 (0790197E+5) 2018. 4. 24. 오후 11:42:01안이... 어장에 또 찜들이 가득해.....(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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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세연주 (5674252E+5) 2018. 4. 24. 오후 11:46:23*아카이브 업데이트 사항.
1. 어젯밤에 아카이브에 술처마시고 삐이이이이한 걸 전체공개란에 올려놓은 ㅇㅇㅇ,ㅁㅁㅁ의 처벌은 아카이브 기록정리 돕기입니다. 다만 이들의 도움으로 인해 업데이트가 빨라졌습니다!
2. 아카이브 서버확장이 완료되었습니다. 각 분파마다 더욱 쾌적한 아카이브 검색시스템과 자료분류시스템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1. 검색시스템의 확충으로 이미지검색이 도입되었습니다. -인 것 같은데에서 막힌 당신을 위해 공감각의 색이나 향을 통해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2-2. 자료분류시스템의 필터가 더 정교해졌습니다. 시간순은 물론이고, 현재 중요도순, 최신 수정순 등등이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3. 분파별의 물건에 대해 구분된 란이 새로 생겼습니다. 이제 모든 물건을 마음껏 등록하시고 연구하시길 바랍니다.
3-1. 분파의 물건은 물건-분파명. 으로 확장자를 적어두어야 유물과 혼재되지 않습니다.
3-2. 현재 분파의 물건을 옮기고 확장자를 변경하고 정리하는 도중이라 충돌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4. 아카이브 회의 런칭! 이제 본가에서 모이느니. 회의 장소를 잡을 필요가 있다느니.. 길거리에서 사고가 났다느니. 하는 모든 방해물은 바이바이! 자택에서 아카이브에 접속해서 실시간 회의 가능!
4-1. 현재 구현된 회의최대인원이 10명이기에 이부분은 확충하겠습니다!
5. 아카이브 다운로드 속도보정!
여러분 아카이브에서 자료를 다운 받을때 시간이 많이 걸려 속상하셨죠? 이제 광각중력렌즈를 이용한 시스템 확충과 일종의 백업 서버를 만들어둔 덕택에 속도가 급격히 늘어나서 눈 깜박하는 사이에 원하는 자료가 한번에 다운로드 가능!
*주. 실제로 저렇게 적히진 않았을 거다.. 아마도.. 아마도..? -
35 세연주 (5674252E+5) 2018. 4. 24. 오후 11:46:40다들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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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은우주 ◆8OTQh61X72 (0790197E+5) 2018. 4. 24. 오후 11:47:58>>34 ...어.. 게임 업데이트 공지.....?(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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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오예물(안네케주) (8955698E+5) 2018. 4. 24. 오후 11: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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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은우주 ◆8OTQh61X72 (0790197E+5) 2018. 4. 24. 오후 11:51:03네케주 어서와요. 안이.....저짤은....!!!!(눈부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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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오예물(안네케주) (8955698E+5) 2018. 4. 24. 오후 11:52:24아 맞다 저거 지금 한 건 아니고 아까전에 했던검다!!!!!!! 저는 아직 그렇게까지 오예물이 아니라고 믿고 싶어욧...!!!!(??????)
>>34 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마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0 은우주 ◆8OTQh61X72 (0790197E+5) 2018. 4. 24. 오후 11:54:25네케인가... 네케인가..
어느쪽이든 야광봉입니다 (야광봉) -
41 오예물(안네케주) (8955698E+5) 2018. 4. 24. 오후 11: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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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은우주 ◆8OTQh61X72 (0790197E+5) 2018. 4. 24. 오후 11:56:36>>41 (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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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세연주 (5674252E+5) 2018. 4. 24. 오후 11:57:06어서와요 네케주!
술처마시고 삐이이이한 걸 전체이용란에 올려서...(안습) 술 취해서 한 행동도 박제되니까 아무래도 술에 강한 건 종특이긴 해도 끝까진 안 가려 합니다.. -
44 요오망한♡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2191176E+6) 2018. 4. 24. 오후 11:58:27ㄷ다들...감기조심하세요....굿밤.....(철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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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오예물(안네케주) (8955698E+5) 2018. 4. 24. 오후 11:58:37>>42 (코쓱ㄱ
>>43 대체 무슨 짓을 하셨길래......(무한의 흐-릿대잔치
예압 모두 안녕하세요!!!!!!! 갸악 그럼ㅁ 저는 이만 가보겠슴다!!!!!!!!!! 모두 안녕히!!!!!!! '∇' -
46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2:00:25니피주 푹 주무시고 감기8ㅁ8 감기 걸리셨음 병원가세요!!!!!
네케주 저한테 왜그러세요....8ㅁ8(눈물줄줄(아픔(???))
네케주 잘가요 ''** -
47 세연주 (7169983E+6) 2018. 4. 25. 오전 12:01:05네케주랑 니피주 두 분 다 좋은 밤 되세요!
성적인 것이었을 수도 있고. 좀 드러운 술버릇이었을 수도 있고... 어쨌거나 전체이용란에 올리기엔 좀 그랬다는 겁니다. -
48 홍합찜 ◆w6XWtSYyTw (5226548E+5) 2018. 4. 25. 오전 12:01:22담영담 백일기념 독백풀 때 쓸 설정 미리 풀어봅니다^^ 검사 맡자마자 바로 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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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홍합찜 ◆w6XWtSYyTw (5226548E+5) 2018. 4. 25. 오전 12:02:13눈, 구름, 하늘이 그들을 갈라놓을 때 까지.
하동 정씨에 내려오는 풍습으로 은백색의 금속(주로 백금) 반지에 연인이 된 두 사람의 이름 한 자를 얇게 세공한 보석으로 새기고, 한쪽 반지에는 청설의 비늘을, 한쪽 반지에는 청운의 비늘을 넣어 만든 반지. 눈과 구름 자리에는 각각 본인과 그 연인의 이름 중 한글자를 따서 만든다. 세상에 단 하나만 존재하는 매우 상징적인 반지다. -
50 홍합찜 ◆w6XWtSYyTw (5226548E+5) 2018. 4. 25. 오전 12:03:35담영담 반지의 이름은
'호수와 바다, 하늘이 그들을 갈라놓을 때 까지'
가 됩니다^^ -
51 백투더퓨쳐주◆mMOu.oY/do (8009485E+6) 2018. 4. 25. 오전 12:03:56>>27 >>31 릠들 그니까요 이게요 시험 '시작'하는날이 하루 남았다는것입니다(근데 여기서 뭐하세요
네케주 잘가요~~ -
52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2:05:04아니... 소담주 설정이... 너무너무 예쁘고 이걸 영주가 얼른 보셔야하는데 8ㅁ8
담영담 영사하자!!!!!!!!!@@@@@@@@@@@@@@@@@@@@@@@ -
53 백투더퓨쳐주◆mMOu.oY/do (8009485E+6) 2018. 4. 25. 오전 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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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2:07:19>>51 ... 퓨쳐주....??? 안이... 님?????????(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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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백투더퓨쳐주◆mMOu.oY/do (8009485E+6) 2018. 4. 25. 오전 12:08:10>>54 ...몰라요 미라이주 죽었어요(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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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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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백투더퓨쳐주◆mMOu.oY/do (8009485E+6) 2018. 4. 25. 오전 1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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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2:12:56>>57 (물세례) 정신차리세요;;;;퓨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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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세연주 (7169983E+6) 2018. 4. 25. 오전 12:15:30담영담... 영사하세요.... 아니 진짜 제가 설정만 잡힌 이 물건을 만들까 레알 고민하고 있는데..
담영담 때문에라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뼈대만 있다카다라) 근데 영이랑 담이의 연애는 아는데. 그 뭐지. 그 사연을 알아야..(흐릿)(만들 건덕지는 있는데 전해줄 건덕지 없음) -
60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2:17:0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너여서 축하해줄수있지.... 은우는 영이랑 혐관이라 소담이랑도 혐관...갈거같아서.... 캐릭으로는 축하를 못해주는 이 기분이라니...;ㅁ;(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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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백투더퓨쳐주◆mMOu.oY/do (8009485E+6) 2018. 4. 25. 오전 12:22:25>>58
ㅎㅎㅎ
굿잠 -
62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2:23:08>>61 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래주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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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홍합찜 ◆w6XWtSYyTw (5226548E+5) 2018. 4. 25. 오전 12:28:41아 맞다 진짜 중요한 구절이 복사 안되서 추가합니다.
이 반지는 자기 이름이 아닌 연인의 이름이 새겨진 반지를 착용한다. 즉 연인이 서로를 지켜준다는 상징또한 담긴셈. -
64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2: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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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2:50:42"자신을 살려 달라 애원하는 선인에게?"
사 은우:살려줘야하는 이유가 제대로 정의가 되어야지. 안된다면 죽는거야. 선인이 무슨 관계람. 내가 선인이 아닌걸.
"너의 성격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사 은우: 독니를 숨기고 있는 뱀새끼. 그것도 아니면 무해한척 구는 유해한 또라이?
"동료가 방황하고 있을 땐 어떻게 하는 유형?"
사 은우: 내버려둬. 방황하다가 후회해서 다시 찾아온다면 못이기는 척 손을 다시 잡아주겠지만. -
66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2: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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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전 1:06:47...공부를 마치고 돌아와보니 아무도 안계시네요. 여하튼 갱신하고 갑니다, 밍나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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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H☆E☆L☆P☆주 ◆ZzCLu4gkOc (7055711E+6) 2018. 4. 25. 오전 1:09:51다음주가 시험이라서 발등에 불 떨어진 헬프주가 갱신해요...!! ;ㅁ;
영주 지애주 너무 죄송스럽지만 선관은 다음주 후반부터 마저 짜고 짜기 시작하는 거 부탁드릴게요ㅠㅠㅠㅠㅠ -
69 영zoo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전 1:11:16ㅈㅅ저 위키 수정하고왔음;;;;;;;;;;;;;;;다들 어서오세요;;;;;;오늘 운현이 독백 풀긴 했는데 위키엔 한꺼번에 올릴거에요ㅎㅎㅎ
>>68 당연히 괜찮습니다^ㅁ!!!!!!!!!!!! 제가 오늘 공강이긴한데 내일 전공시험이 남아서ㅎ ㅎ ㅎ ㅎ -
70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13:51....(셔터를 닫은지 20여분만에 올라간 은우주의 기분을 서술하시오)
지애주 도와주 영주 힘내셔라....(흐릿) -
71 영zoo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전 1:14:37ㅎㅎ ㅎ ㅎ ㅎㅎ통과된 설정 일부(독백에 올라간거) 위키에 공개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가문설정 수정 꿀잼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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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홍합찜 ◆w6XWtSYyTw (5226548E+5) 2018. 4. 25. 오전 1:19:08영주>>49-50과 >>63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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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23:43.... 아 영주.
저 진지하게 말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지금 올라간 가문 수정 내용 중 딱 두가지는 예상하고있었거든요???????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ㄱ와 진짜라니.....(흐릿) -
74 영zoo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전 1:28:52ㅎㅎ님 여기서 만족하심 안됨 저 아직 연이떡밥 던진거 안풀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2 오주여(한강다이빙) 정소담사랑해ㅠ♡!!!!!!!!!!!!!!!!!!!!!!!!!! -
75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31:49운현이와 영이랑 영이에 대한거 예상했는데.. 후.. 이렇게 되면 ...... 세상마상 영아 많이 애껴.. 빼박 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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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영zoo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전 1:33:36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네........일단 설정 푼대로 영이는 아버지가 둘입니다..........서류상 아버지랑 진짜 친아버지ㅎ............(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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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영zoo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전 1:34:04씰성이 모냐 실성인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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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35:09... 영주..미워요 ㅠㅡㅠ..... 제 예상이 들어맞지 않길 바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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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영zoo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전 1:35:40ㅈㅅ 오늘 운현이 독백에서 이미 다 팩트라고 풀어벌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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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영zoo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전 1:36:02사실 그거말고 운현이에 대해 더 푼점도 있지만요ㅎ ㅎ ㅎ ㅎ ㅎㅎㅎㅎ무슨 숨은그림찾기하는거같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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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37:12진짜 미워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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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38:38숨은 그림 찾기가 아니라 추리소설 앞에 둔 기분.....(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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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영zoo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전 1:40:54왜 난 누나를 누나라 불러야해? = 호적 바뀌어서 하루아침에 (사촌)누나생김ㅋ ㅋ ㅋ
왜 누난 우리 어머닐 엄마라 불러? = 친어머니가 살아서 본가 있는데 그사람을 엄마라 못부르고있는 상황(이무슨 홍길동이여??????????)
왜 누난 아버지가 둘이야? = ㅎ ㅎ ㅎ ㅎㅎㅎ(실성)
왜 누나 동생은 우리랑 따로 살아? = 님이랑 호적상 가족 아니라서요 = 지금도 따로살고있음^^^^^^^
왜 누난 (우리)아버지를 이름으로 불러? = 당연히 친아버지 아니니까요 아물론 사적으로만 그렇고 가주님 계실때나 대외적으론 아버지라 불렀습니다^_^
왜 누난 우리랑 색이 달라? = 당연히 피 안섞였으니까
왜 누난 우리와 다르게 생겼어? = 위와 동일 -
84 영zoo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전 1:41:54진짜 독백에서 다풀어벌임 이외에도 더있습니다(은우주:님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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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42:5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셀프머리깸) 영주 그만해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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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영zoo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전 1:44:47ㅋ ㅋ ㅋㅋㅋㅇㅋ 이쯤에서 자제함; 더 자세한건 운현이 독백 다 올리면 풀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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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45:54네...감사해요 영주..(흐릿)(셀프 머리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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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세연주 (7169983E+6) 2018. 4. 25. 오전 1:48:40.dice 1 5. = 1
1.잃고 얻는 것은 되풀이되는 것이 순리이나. 죽은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하기에 신역에 없어져야 하는 것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2.희게 바라거라.. 우리에게서 떠난 자들을 부르기를.. 죽은 이들이여. 돌아와서 말해주거라. 그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그리고 우리에레 가르치거라. 너희의 마법이 무엇인지. 우리는 모든 것을 알 것이다.
3.맹약을 파기하지 않은 자야. 그 대가를 잊었는가? 그 세월을 기다리지 못하고 처형을 자처하느냐.. 안타깝구나..
4.우리는 만들었다. 지배자가 있으려면 밑이 있어야 하는 법인 것을 잘 알지 않느냐. 그 중 눈을 받은 가문이 분파가 되었고....
그래. 어쩌면 다른 순수혈통의 가문에게도 기회가 주어질지도 모를 일이다.
5. 운명의 밤. 나는 그 성취를 보았다. 내가 사랑하고 사랑하나. 동시에 증오하던 이의 피가 흘렀다. 한 번 내뱉은 건 다시 되돌릴 수 없어. 그게 바로 선택이란 거지...
그래서 나는 더 이상 내뱉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지.
다갓님. 다갓님.. 내일부터 쓸 주제입니다아.... 다 쓰기 해야 하지만 처음 스타트를 뭘로 끊을지 부탁드리옵니다... -
89 영zoo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전 1:49:47>>87 릠 셀프 머리깸 네버임ㅇ_ㅇ;;;;;;;;;;;;;머리건강을 소중히 해주세요;;;;;;;;
헉 세연이 주제ㅇ____ㅇ!!!!!!!!!!!!!!!!!!!!!!!!!!!!!!!!!!111 죽은것은 돌아오지 않는다니 뭔가 완전 기대되잖아요!!!!!!!!!!!!!!!!! -
90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49:49세연주의 주제를 몹시 햅삐하게 기다리며... 저는 이만......(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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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세연주 (7169983E+6) 2018. 4. 25. 오전 1:52:11잘자요 은우주..
낼부터 쓸 주제라서 말이지요 ....으으으 기대는 금물입니다.... 별로 거창하지도 ㅇㄶ고 기대할 만한 것도 아니예여... 기껏해야.. -
92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8: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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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월하쥬스 (7147301E+6) 2018. 4. 25. 오전 8:38:53(조용히 갱신하고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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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한나주 (6442828E+5) 2018. 4. 25. 오전 10:15:46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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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요오망한♡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017086E+6) 2018. 4. 25. 오전 11:06:02개개갱갱신~~~ 궁금해 허니~~~ 깨물면 점점 녹아든~~~
야호 감기라내오~~~~~ 야~~~호~~~~~~ (털썩) -
96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1:07:16한나주 어서와요.
니피주도 어서오시...... 감기요!!?!!?! 으아아 얼른 쉬셔라8ㅁ8(이불둘둘) -
97 요오망한♡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017086E+6) 2018. 4. 25. 오전 11:08:30다들 안녕~~!! 핫 저 괜찮ㅇ아요!! 약 처방 받구 와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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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1:12:14아니 대체 감기라니.....8ㅁ8 니피주 아프지 마셔라.. 약 꼬박꼬박챙기시구..식사도 거르지 마시고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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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요오망한♡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017086E+6) 2018. 4. 25. 오전 11:14:19응응 알았어요 :3!! 약속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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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1:16:51약속 새끼손가락 꼭꼭 걸었어요 :D
아프시면 안됩니다! -
101 요오망한♡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017086E+6) 2018. 4. 25. 오전 11:33:24넹!!! (새끼손가락 꼭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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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1:35:25(니피주 부둥기부둥기)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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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요오망한♡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017086E+6) 2018. 4. 25. 오전 11:36:27와와와!! ((햅삐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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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1:37:51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니피주 귀여워ㅋㅋ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둥기둥기)(햅삐해진 니피주 힘껏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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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요오망한♡햅삐 Max★귀염둥이 니피주 •̀ω•́ (6017086E+6) 2018. 4. 25. 오전 11:40:02(햅삐 포화상태)(햅삐일체) 삐빅- 햅삐 배터리가 만땅임네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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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1:42:20ㅋㅋㅋ잌ㅋㅋㅋㄲ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니피주(널부렁)(덩달아 햅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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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요오망한♡햅삐 Max★귀염둥이 니피주 •̀ω•́ (6017086E+6) 2018. 4. 25. 오전 11:46:20제가 이 스레의 무해함+햅삐요정이라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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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컴으로 온 @ㅕ@푸리맨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전 11: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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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1:50:24안이 나메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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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요오망한♡햅삐 Max★귀염둥이 니피주 •̀ω•́ (6017086E+6) 2018. 4. 25. 오전 11:51:01ㅗㅜㅑ 독백...영주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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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전 11:53:05..아니 영주 독백의 길이가......(동공탈주) 모닝이에요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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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한나주 (8235171E+6) 2018. 4. 25. 오후 12:06:04갱신합니다! 인피니티 워 보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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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12:08:30인피니티워! 한나주 어소시구 재밌게 보셔요!!!!(방방)
모두 점심맛있게 드세요!"* -
114 이름 없음◆Zu8zCKp2XA (8906442E+5) 2018. 4. 25. 오후 12:11:33어제에 이어서 오늘 소화제를 먹고.. 웹박수 답변입니다!
A. 가능합니다!!
어제 속 뒤집힘의 이유는 점심에 먹은 김치볶음밥 과식(...) 때문이었어오... 그리고 저는 어제 미처 저장 못한 니피주의 독백을 저장하러..!!!(플루가루로 사라진다) -
115 요오망한♡햅삐 Max★귀염둥이 니피주 •̀ω•́ (6017086E+6) 2018. 4. 25. 오후 12:15:43헉 인워 잼게 보시구 다들 맛점하시구 캡..ㄱ괜찮으세요..? (둥기둥기)(부둥부둥)
아니...독백 저장...ㄷ다녀오세요!! (동공지진)(덜덜덜덜)(이쪽도 알레프 답레 저장한 사람임) -
116 나의 __ 3/4 (4423387E+6) 2018. 4. 25. 오후 12:48:46사랑! 그런 건 잘 모르겠어요. 당신이 좋은 건 나도 좋은 거라고 생각했을 뿐이지요. 별이 빛나는 밤에는 저 깊은 공중을 보며 별을 헤아렸지요. 유성우가 떨어지는 밤에는 우산도 우비도 없이 당신을 만났어요. *
대체 이 감정을 뭘로 정의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언제부터 이 감정이 생겼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저 네 웃는 게 좋아 지켜보았다. 지켜보았을 뿐이다. 그저 햇빛 아래 아이보리빛을 사랑했었다. 희미히 웃은 白猫를 사랑했었다. 달을 사랑했었다. 바다를 사랑했었다. 네 손짓을 사랑했고 네 말투를 사랑했었다. 그저 네가 하는 모든 게 좋았다. 모든 게 사랑스러웠다. 가랑비 스며들듯 눈치챌 틈 없이 너는 내게로 스며들었다. 내게로 왔다. 날 잠식했고 날 감쌌다. 난 네 안에 잠겼고 거부하지 못했다. 거부하지 않았다. 내가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너는 내 전부가 되었다. 강이 되었다. 바다가 되었다. 숨이 되었다. 하늘이 되었다. 난 구름이었고 넌 바다였다. 난 비였고 너는 강이었다. 난 물이였고 넌 계곡이었다.
나의 바다. 오직 나만의.
"왜 난 현이에요? "
"갑자기 뭐. "
"이현이도 현이잖아요. 왜 걔는 현이 아니에요? 왜 이현인 그렇게 안불러줘요? 왜 나만 현이라 불러요? "
언젠가 네게 이렇게 물은적이 있다. 순전히 궁금했던건지 시기가 섞였는지는 알지 못한다. 지금 생각해도 참 치기어린 행동이었다. 나는 어렸고 너 역시 어렸다. 우린 너무나도 어렸고, 그래서 이런 철없는 어리광을 부렸다. 있지도 않은 감정을 질투했다. 이유도 없이 치기를 품었다. 그러고 넌 아마 이리 답했다 기억한다. 퉁명스럽게도.
"그게 그리 중요한 일이가? "
그리고 나는 괜시리 찔려서 저혼자 볼사탕을 만드는 것이다.
"너가 더 친한 동생이잖아. 그래서 한글자로 불렀다. 별 의미 없어. "
"아……그래요? "
"31p 읽어라. 아버지 숙제 까먹지 말고."
네가 날 그저 동생으로만 본다는 걸 안다. 거부당해도 상관없다. 일절의 감정도 없단 건 알고있다. 우린 지금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저 남매일 뿐이다. 같은 하늘 아래 자란. 서류상으로만 같은. 우린 결코 가까워지지 못할것이다. 결코 멀어지지도 않을것이다. 그저 지금처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겠지. 멀어지지도 가까워지지도 않겠지. 너는 날 결코 봐주지 않겠지. 날 아끼기만 하겠지. 날 사랑하지 않겠지.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난 너를 사랑했다. 아니 증오했다. 미치도록 증오했다. 널 죽이고 싶었다. 죽여서라도 너를,
미치도록 너를.
"좋아해요 누나. "
그 가을날 난 이런 고백을 했다. 그리고 네게 이렇게 답을 들었다.
"미쳤네. "
"응 미쳤어요. 너한테 미쳤어. "
"너 지금 어따 대고 반말이가. "
"우리 어차피 어른 되면 결혼하잖아. 어른들이 그랬어요. "
"나 이런 장난 XX 싫어하는거 모르나. "
"내가 장난하는거같아요? "
물론, 반은 사실이고 반은 거짓이었다. 적어도 미쳐있는 것만은 사실이었다.
정말로 난 네게 미쳐있었다. 내 목숨을 다 줄수 있을 정도로 내 모든 생각의 종점엔 네가 있었다. 내 심장은 너를 위해 뛰고 움직였다. 네가 없는 곳에선 피가 식었고 오직 네가 있는 곳에만 피가 끓었다. 네가 있는 곳에서만 난 살아 숨쉼을 느꼈다. 네가 없는 세상은 생각할 수 없었다. 네가 없는 세상은 생각치도 못했다.
지금은? 지금은 그냥 웃음을 참을수가 없다. 너무나도 당연해야 할 일이라서.
소녀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은 원래 하지 않는 것이므로 이 말은 영영 적확해도 되겠다**.
"야, 나 남자한테 관심없다. "
"알아요.
"너도 여자한테 관심없지. "
"누나 빼고요. "
"현아. 만약에 우리가 성년이 되도 서로 좋아하는 사람 안생기면. "
"네. "
"그러니까 둘 다 애인이 없으면. "
"알아요. "
"그때 진짜로 결혼하는거로 하자. "
"네? "
"두번 말 안한다. "
"……진심이에요? "
"어. 그래서 뭐. "
"……너무 기뻐서……. "
우린 여전히 젊고 나는 널 열렬히 사모했다. 넌 틱틱거리긴 해도 날 싫어하진 않았다. 날 밀쳐내지 않는다. 피하려들지 않는다.
"사랑해요 누나. "
"손 치워 시끄럽다. "
그거로 충분했다. 그때는. 그래 그때는. 네가 내 옆에 있는 것만으로 충분했었다. 그땐 그랬다.
_
* 김산, 다시 은하에게
** 김산, 차례차례 불꽃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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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이름 없음◆Zu8zCKp2XA (8047265E+5) 2018. 4. 25. 오후 12:49:53다녀왔습니다!>:3
저는 이제 출근했으니... 오후 5시에 만나겠군요!>:3 그때 만나요! -
118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1:09:46캡틴 다녀오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운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가 순정또라이라는 말에 설마설마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널부렁) -
119 @ㅕ@푸리맨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1:11:28^^^^^^^^이 순정은 안드로이드의 그 순정입니다^^^^^^^(님들:모라구요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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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1:12:17뭐라구요 영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짤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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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ㅕ@푸리맨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1:12:55은우주 그거아셈? 이번 파트는 린넨이 핵심임^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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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1:15:23(다시 곱씹고옴) 영ㅋㅋㅋㅋㅋㅋㅋ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린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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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ㅕ@푸리맨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1:15:58ㅋ ㅋㅋ ㅋㅋㅋ ㅋ위키엔 린넨없이 그냥 올렸습니다 이야 한파트 한파트 채우는거 꿀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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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1:20:08영주 미워요.
아 근데 남은 파트 기대되는데... 밉다.... -
125 사라주 (827139E+55) 2018. 4. 25. 오후 1:40: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운현이 순정남 ㅇㅈ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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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1:42:25순정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주 어소사@@@@@@@@ -
127 @ㅕ@푸리맨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1:44:57ㅋ ㅋ ㅋㅋㅋ사라주 어서오시고 이렇게 수줍어하는 애는 緣독백에서 스토커XX가 됩니다 속지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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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1:47:29진짜ㅋㅋㅋㅋㅋㅋㅋ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운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렇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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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ㅕ@푸리맨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1:48:27아 근데 린넨에 은근히 티냈어요 저때도 정상은 아니었음ㅎ 피터지는거 조절해서 쓴겁니다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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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은우주 ◆8OTQh61X72 (4376041E+5) 2018. 4. 25. 오후 1:51:28저는 제가 예상한게 아니길 바랬다구요!!!!!!!운현이 독백 다 쓰면...... (흐릿) 은우가 아는게.....(말잇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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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지애주 ◆3w3RFUIo36 (5216977E+5) 2018. 4. 25. 오후 1:52:16아니 운현아...? 영아...???(셤공부때문에 며칠 뜸했더니 떡밥이 엄청 풀려있다)(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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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은우주 ◆8OTQh61X72 (4376041E+5) 2018. 4. 25. 오후 1:52:59지애주 어서와요 :)
(지애주 부둥부둥) -
133 지애주 ◆3w3RFUIo36 (5216977E+5) 2018. 4. 25. 오후 1:53:56예아 은우주 영주 안녕하세요!! (부둥받음)(햅-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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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ㅕ@푸리맨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1:54:15>>131 ^________^쟤주 그냥 영이 위키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95%98%EC%98%81?action=show#s-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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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ㅕ@푸리맨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1:55:00쟤주 어서오시고 님 지금 독백만 보시면 절대 이해 못하심ㅎ;;;;그냥 영이 위키 봐주세요 가문 설정도 그렇고 바뀐거 많음ㅎㅎㅎㅎㅎㅎㅎㅎ방계 설정도 그렇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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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지애주 ◆3w3RFUIo36 (5216977E+5) 2018. 4. 25. 오후 1:55:51예아 영이 위키 읽고 오겠습니다..!(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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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은우주 ◆8OTQh61X72 (4376041E+5) 2018. 4. 25. 오후 1:56:02안이... 저 진짜 뭔 작두탄거같아요;;;;;;;;;;;; 예상한게 다 들어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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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ㅕ@푸리맨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1:57:18운현이 눈색을 제가 강조한 덴 다 이유가 있습니다 가문설정이 바뀌어서ㅎㅎ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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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은우주 ◆8OTQh61X72 (4376041E+5) 2018. 4. 25. 오후 1: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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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ㅕ@푸리맨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2:01:54(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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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은우주 ◆8OTQh61X72 (4376041E+5) 2018. 4. 25. 오후 2:04:10영주 실성하지 마시구요(짤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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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오예물(안네케주) (7711725E+6) 2018. 4. 25. 오후 2: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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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은우주 ◆8OTQh61X72 (4376041E+5) 2018. 4. 25. 오후 2:06:55네케주 어서오세요 "*
진짜 예쁜 싸패 최고...... (주먹울음) -
144 사라주 (827139E+55) 2018. 4. 25. 오후 2:07:42분노라는 들끓는 독. 타인 때문에 우리가 화를 낸다면 우리는 그들의 권력 아래에 놓인 것이다.
인용할 건 엄청 많이 찾았는데 시험...기간ㅠ-^......... 모두 어서오시구 운현ㅇ ㅣ넘.....최고됩니다............. -
145 지애주 ◆3w3RFUIo36 (5216977E+5) 2018. 4. 25. 오후 2:08:53안네케주 어서오세요!
않이.... 어음 설정변경인건가요 아니면 처음부터 이러실 계획이셨던 건가요 저 지금 뭔가 뒤통수 세게 얻어맞은 기분이라......(휘청) -
146 지애주 ◆3w3RFUIo36 (5216977E+5) 2018. 4. 25. 오후 2:09:45사라주 어서오세요!! 저는... 시험기간인데.... 갑자기 셀피가 너무 하고 싶어졌어요..
권가놈 셀피도 새로 만들어주고 싶고 가족분들과 npc들도.... -
147 @ㅕ@푸리맨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2:11:3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영이 가족관계는 처음부터 이렇게 계획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문 고유주문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혈연관계 없는데 갑자기 사촌이 떡하니 후계자 되는게 말이 안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색 설정변경은 개연성때문에 추가한거구요ㅠ__ㅠ.......너무 말이 안되는게 많아서.........말 좀 되게하려고.....
>>142-144 예쁜 싸패 최고 ㅇㅈ합니다 운현아 불꽃길만걸어^^^^^^^^^~~~~~~~!~!~~!~!!!!!!!! -
148 사라주 (827139E+55) 2018. 4. 25. 오후 2:12:45투머치인포 하나만 말하면 사라는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편해요 오너가 비록 이따위지만ㅠ.... 사라는 꿈도 영어로 꿉니다.... 부럽다....
>>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님이 그러시니까 생각난 건데용 사라 과거사 원래 이 정도로 막장아니었음(ㅋㅋ -
149 @ㅕ@푸리맨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2:13:29>>1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럼 사라 원래 안막장이었거잖아요 대체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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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ㅕ@푸리맨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2:14:10>>149 거가 모냐 던건데ㅡㅡ수정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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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2: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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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오예물(안네케주) (7711725E+6) 2018. 4. 25. 오후 2:14:55야호 은우주 사라주 지애주 영주 다들ㄹ 안녕흐심까~~~~~~~!!!!!! 그 뭐냐 그동안 운현이가 그냥 쫓아다니는 느낌은 아니라서 설마????? 했었는데요 진짜 그거여서 너무 쩔었구 진짜 싸패 최고된다입니다.......
>>14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기대해도 되겠슴까??????? ㅋㅋㅋㅋㅋㅋㅋ아 그겈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저도 지금ㅁ 갑자기 셀피가 너무 만들고싶어져서 컴켜버렸어요(노-답 -
153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2:15:27사라주 뭐라구요?????? 막장이 아니였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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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사라주 (827139E+55) 2018. 4. 25. 오후 2:15:33>>149 제가 성격을 먼저 짜고 과거사로 명분을 채우는데요(ㅋㅋㅋㅋㅋ처음에 짠 성격이 아시다시피.... 이래서....... 명분을 주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웬만한 걸로는 지금 성격이 안 될 거 같더라구요ㅠ...
>>151 말씀을 드렸던가요 저는 니체도 사랑하지만 시오랑도 사랑해요^♡ -
155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2:17:32>>154 릠;;;;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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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영, 담이에게 (4423387E+6) 2018. 4. 25. 오후 2:17:33갑작스레 다짜고짜 이리 말하면 누구나 혼란이 찾아올 수밖에 없다. 예상한 반응이었다. 하지만 지금 네가 달려든 건 전혀 예상치 못한 반응이라. 나는 꼭 안긴채 그렇게 한참을 누워있었다. 왜 죽느냔 말보단 왜 죽어야 하냐는 말이 정확하다. 죽고싶지 않다. 하지만 섣불리 나서고 싶지도 않다. 그들과 나는 명백한 큰 차이가 존재했다. 銀彈은 그저 차이를 좁히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제 머리에 박힐 물건이 아니다. 물론 일이 틀어지면 제 머리로 갈수도 있다.
하지만, 하지만 아니다. 오늘은 아니다. 오늘은 죽지도 않고 잃지도 않는다. 오늘은 그저 네 곁에 평안히 쉬고 사랑하면 되는 날이다. 네게 잠겨 쉬면 좋은 날이다. 불길 아래 가라앉을 날이 아니다. 落花할 날이 아니다. 적어도 오늘은, 그래 오늘은.
"울지마 담아. "
천천히 몸을 일으킨 뒤 네 눈가를 닦아주었다. 눈가가 온통 눈물로 흐려져 모습은 엉망이었다. 그래도 상관없다고 눈가를 닦은뒤 이마에 입을 맞추려했다. 갈망하는 건 없다. 아무 미련도 없다. 그래도 굳이 따지면 네가 여전히 아린다. 너를 위해서라도, 너에 의해서라도. 슬며시 팔을 풀고 침상을 나섰다.
"담아, 난 병에 의한 것도 아니고, 죽고 싶은것도 아니야. "
난 그저 시간이 없는것 뿐이야.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우린 정말로 시간이 없었다. 한 쪽이 쓰러지면 다른 쪽이 제 쪽으로 쓰러졌다. 내가 쓰러지면 다음에 쓰러질 사람은 연이었다. 必死로 피했으나 결국엔 피할수 없는게 죽음이었다. 연기가 다가오고 있었다. 靑炎이 다가오고있었다. 얼마밖에 남지 않았다. 시간을 소중히 해야만했다. 살아있고 싶다면 그래야했다.
노출된 곳이 너무 많아 커튼을 치는데 애를 먹었다. 문을 잠그고 머플리아토 등 도청방지주문을 거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간단한 건 막을수 있을것이다. 이 안에 숨어있진 않을테니까. 정말 그럴까?
"우리 엄마는 아버지께 살해당했어. 우리 아빠는 그걸 보고 동생 데리고 도망쳤고. 날 내버려두고. "
그렇게 도망쳤으면서 정작 엄마 식구들은 못 지켰더라.
중요한 걸 말하지 않기위해 애를 먹었다. 발설하지 않기위해 애썼다. 그래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은 내버려뒀다.
"도망치고 나니 내 남동생은 아버지 말씀을 너무 충실히 잘들어서 탈이고. 어이없어 보니 돌아오거나 돌아가지 않거나 결말이 같아. 그들은 돌아오기를 원하는 것같지만 난 아니야. "
돌아가면 반드시 죽을거야. 올핸 진짜로.
"난 묶여있는 約이 많아. 사슬도 많아. 그걸 끊기 위핸 이 총이 필요해. 그 뿐이야. 정말 별다른 이유가 없어. "
돌아오기 위해선 이 방법밖에 없다. 네 곁에 있을 방법도 이것밖에 없다. 책상 위의 銀彈에 손을 댄 채 한참을 있었다. 자, 내가 이걸 어떻게 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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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오예물(안네케주) (7711725E+6) 2018. 4. 25. 오후 2:17:45>>147 솔직히 영주 천재 ㅇㅈ해야함;
>>14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운ㅋㅋㅋㅋㅋ거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 (목창
????/ 헐 먼저짜고 나중에 설정 채운다고요???? 헐 너무 쩌시네요 저 그거 매번 실패하는 사람인데(흐-릿 -
158 영, 담이에게 (4423387E+6) 2018. 4. 25. 오후 2:18:08솔직히 가족관계 통과때문에 답레 쟁여놓고 있던거 ㄹㅇ입니다ㅎ;담이주 제가 진짜 사랑하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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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사라주 (827139E+55) 2018. 4. 25. 오후 2:19:17>>155 ㅎㅎㅎ
>>157 저는..... 빡*가리라 영어도 그냥 하면 안 되고 본문을 통으로 외워야 되는 무식한 방법의 소유자인데 얘는 아빠가 영국인이라고 영어도 잘하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트는 빨리 내고 싶은데 과거사 짜다보니 답이 없을 거 같아서 그냥 과거사를 미뤘답니다(짜잔 -
160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2:20:25>>157 릠... 목창 집어넣으세요;;;;; 아니 ㄹㅇ 은우 가족사나 과거사 별거아니잖아요 은우 지금 명분이라곤 격제유전으로 타고난 머리카락 밖에 없구.... 좀 더 짤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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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2:22:49>>159 밉다..사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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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영, 담이에게 (4423387E+6) 2018. 4. 25. 오후 2:23:19
>>152 최소 10년 가까이 집착중이신 하운현(16,남)씨께 경의를 표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짜 순정싸이코 굴리는거 너무잼있어요^♡!!!!!!아 물론 이 순정은 안드로이드 순정입니다^^^^^!!!!!!!!
아 말이 나온김에 이번 독백 BGM 다들 듣고가십쇼......제가 진짜 오지는 느낌 찾느라 애먹었습니다.......근데 이게 맞는 분위기인진 잘 모르겠음ㅎ........
>>157 ㄳ합니다; 근데 그건 제가 떡밥 푸는거에 한정인것같네요;;;;;저 일부러 2/4 올려야하는거 오늘 3/4올렸잖아요ㅎ;;;;;;;;좀 많이 꼬아버렸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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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오예물(안네케주) (7711725E+6) 2018. 4. 25. 오후 2:23:41>>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사실 그거 좀 부러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단어 외우는거... 넌무..... 힘들다......(널부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진짜 그거 대단하다니까요 저도 그래서 일단 내고 나중에 자세히 설정해야지!!!!! 했다가요 지금 조져버렸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시험 완전 끝나면 제대로 정리해야하는데 어떻게 손대야할지 모르겠네요 ㅎ....ㅎ...................(무한점)....
>>160 님 밉습니다 미워요........(찌글ㄹ -
164 영, 담이에게 (4423387E+6) 2018. 4. 25. 오후 2:26:04님들 그거아셈ㅇ_ㅇ?????????저 사실 喪독백 쓸때에서야 과거사 비설 정리하기 시작했음;;;;;;;;;;;;;지금 생각해도 너무 오지네요 그이전엔 비설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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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사라주 (827139E+55) 2018. 4. 25. 오후 2:27:56>>161 저 그래도 오늘 아침에 기분이 너무 좋아서 히든 엔딩 중에 하나... 삭제 했는데....ㅠㅠ.....
>>1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실 짜면서 머리 좀 많이 깼어요 일케 소심한 애 엌쾌 굴려ㅠ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앞으로의 희망찬 미래를 생각하며 굴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 뜬금없지만 안네케 사랑합니다 몇 없는 학원 내 동갑ㅠ -
166 지애주 ◆3w3RFUIo36 (5216977E+5) 2018. 4. 25. 오후 2:28:30>>152 저 지금 셀피 켰어요(노답2222222 헐ㄹㄹㄹ 저야말로 네케 용안 기대하겠습니다;;;;;;;;;
후... 진짜 영주 설정천재 인정하는 바이고요.. 사라주 은우주 자캐코패스길은 naver....☆ -
167 사라주 (827139E+55) 2018. 4. 25. 오후 2:28:39>>164 님 ㄳ합니다 원래 인용할 구절 소설 책에서 찾았는데 지금
악의적이고 적대적인 감정으로 곪아 있는 자의 차원에서 나타나는 행복이란 본질적으로 마취, 마비, 안식, 평화, 안식일, 긴장을 풀고 사지를 뻗어 휴식을 취하는 것, 요컨대 수동적인 것으로 나타난다.
이걸로 바꿨음............ 영주 진짜 밉다ㅠ......... -
168 사라주 (827139E+55) 2018. 4. 25. 오후 2:29:20근데 항상 주장하는 거지만 전 제가 복지러라구 생각하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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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영, 담이에게 (4423387E+6) 2018. 4. 25. 오후 2:29:21>>166 이거 다받습니다 여러분 자캐코패스길을 자제해주십쇼^♡;;;;;;;;;;;;다들 꽃길 걸으셔야죠진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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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2:30:24>>165 안ㅇㅣ.. 취소요 사라주 사랑해;;;;;
>>163 렬루.... 영주나 사라주 니피주 보다는 굉장히 조용함다.. ㅇㅈ하심??? -
171 영, 담이에게 (4423387E+6) 2018. 4. 25. 오후 2:30:26라고 썼는데 저부터 피꽃길 예정각이네요 ㅈㅅ합니다ㅎ;
>>167 않이 설마 그거 저때문인가요? 너무 오G구요;;;;;;;;;;;;;;;;;;;행복 뭐냐구요 릠;;;;;;;????? -
172 오예물(안네케주) (7711725E+6) 2018. 4. 25. 오후 2:30:54>>162 >>164 ;;;;;; 님 진짜요 이거 드립니다 https://youtu.be/sdWDGrnBc-I?t=38s
헐 노래도 너무 쩔어요 저 진짜 님 존경함 ㅅㄱ; -
173 사라주 (827139E+55) 2018. 4. 25. 오후 2:31:23
맞다 지금은 삭제된 설정이라 푸는 건데 원래 사라한테 조력자 캐릭터가 있었어요 스펜서 쪽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 테마곡이 예전에 올린 적이 있는 요건데..... 너무 복잡해져서 삭제했지만요 이 설정으로 갔으면 사라 진짜 파멸의 길로 갔어요^♡ -
174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2:31:54아니 여러분 솔찌기 은우 설정 빈칸 많은거 보이시잖아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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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자캐복지사 (827139E+55) 2018. 4. 25. 오후 2:34:00>>171 사라 현재 상태용^_______^ 원래는 분노라는 들끓는 독. 타인 때문에 우리가 화를 낸다면 우리는 그들의 권력 아래에 놓인 것이다. 이거였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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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자캐복지사 (827139E+55) 2018. 4. 25. 오후 2: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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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오예물(안네케주) (7711725E+6) 2018. 4. 25. 오후 2: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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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싸이코전문가 (4423387E+6) 2018. 4. 25. 오후 2:34:59>>173 >>175 이걸ㅇ___ㅇ;;;;;;;;좋아졌다고 할지 아니라고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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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2:35:29ㅋㅋㅋㅋㅋㅋㅋ구멍설정 메우러갑니다"*(애버노트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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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2:36:07>>179 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녀오세요 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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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자캐복지사 (827139E+55) 2018. 4. 25. 오후 2:36:23>>177 헐 진짜 흑색 웨이브 단발 예쁜 거 진짜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 눈도 예쁜 게 별로 없어서 그냥 포토샵 켜서 알아서 보정하구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원 생각보다 18살이 많이 없더라구요 17살은 꽤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야 행복하자ㅠ!!!!! -
182 지애주 ◆3w3RFUIo36 (5216977E+5) 2018. 4. 25. 오후 2:36:46....분명히 처음 캐릭터 짤 때는 '좋았어! 이 정도면 캐릭터가 이렇게 비뚤어질 당위성이 충분하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요즘 다른 아이들 보다보면 권가놈은 비교적 그리 고생한 것도 없어 보이고 막 그래요... 다른 아이들은 그런 상황에서도 잘 사는데 권가놈만 괜히 이러는 것 같다 싶고 권지애 당위성(?)을 좀 더 충전시켜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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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자캐복지사 (827139E+55) 2018. 4. 25. 오후 2:37:35>>178 스펜서의 조력자 없는 거면 다행인데용(다 죽이고 목에 셀프 디핀도 예정) 후자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은우주 다녀오셔요^♡!!!! -
184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2:37:52>>176 안이 님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짤 뭐에요 ㅋㄱㅋㅋㅋㄲㅋㅋㅋ
연약한 재규어 사라....참 애정하고...
기골장대하고 위압감넘치는 네케 애정하구...
중성미 잘생쁜 영이 애정함다...;;;;;
영이가 위압감 넘치게 말했을때 은우가 지팡이로 막은게 트라우마 때문이라고 이야기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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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지애주 ◆3w3RFUIo36 (5216977E+5) 2018. 4. 25. 오후 2:39:15은우주 다녀오세요!!!!!
>>177 와 헐헐 안네케 미모 진심 대박이네요 진짜 흑은조합은 최고고 슈트빨 댑악이고 진짜....
ㅋㅋㅋㅋㅋ며칠 전에 미리 만들어두셨냐고요ㅋㅋㅋㅋㅋ
흑단발 웨이브 받고요 거기에 흑안이랑 양갈래 땋은머리 예쁜 거 찾기 힘든 거 더하겠습니다;;;; -
186 떡밥주워먹는 좀비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2:40:21릠들...;;;; 보내지마요;;;; 아직이야.....아직 안갔어요 제가 설정이 새벽에 뽐뿌와서 새벽에 쓸거에요(떡밥 주워먹으러 기어다님)(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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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월하쥬스 (0236467E+5) 2018. 4. 25. 오후 2:40:57양갈래 땋은머리+흑발 조합은 찾기가 힘듭니다... 우주머리도... 만약 찾는다 해도 길이에서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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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떡밥주워먹는 좀비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2:41:44월하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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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2:41:53>>177 갓 네 케ㅇ__ㅇ;;;;;;;;;아니그래도 머리색 너무 오지잖아요;;;;;;;;너무 예쁜데요?????? 릠 진짜 흑은조합 최고인듯;;;;;아 근데 머리색 별로 없는건 ㅇㅈ합니다 머리 맞는색이랑 헤어조합 진짜 찾기어려움ㅠ ㅠ ㅠ ㅠㅠㅠ
진짜 우리스레캐들 다 갓캐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다 진달래꽃길을 갑시다^♡!!!!!!행복합시다ㅠ____ㅠ....
>>182 아뇨 영이는 비교적 잘 살던 편이라 생각합니다ㅎ;;;;;;;;;;;;;;;;;위키에 독백을 보십쇼;;;;;;;;;;비록 막장이긴 하지만;;;;;;;; -
190 지애주 ◆3w3RFUIo36 (5216977E+5) 2018. 4. 25. 오후 2:42:23+ 여캐용 실험복 진짜 찾기 힘듭니다...
++ 상상했던 것과 딱 맞는 소품을 찾았지만 1☆템이라 퀄이 똥망 VS 퀄리티 천재지만 내가 생각했던것과 이미지가 좀 다름 ...갈등되네요.... -
191 월하쥬스 (0236467E+5) 2018. 4. 25. 오후 2:42:33다들 안녕하세용~~~ 지금 집 가는길이라서 겨우 폰쓰는거임 사실은 좀있으면 폰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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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싸이코전문가(영zoo)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2:42:39>>187 ㅠ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럴때보면 셀피가 다양성 너무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월하주 어서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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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오예물(안네케주) (7711725E+6) 2018. 4. 25. 오후 2:42:50>>173 헐 저 이거 진짜 의미심장하고 악당분위기 쩔어서 헐??? 했었슴다 근데 ㅓ그대로 갔어도 우럭탕이었냐구요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181 맞아요 피부색도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막 얼굴 하얀 눈 있길래 쓰려니까 얘랑 안맞고ㅠㅠㅜㅠㅜㅠㅜㅠ 그리고 얘처럼 약간 쎈??? 느낌 얼굴도 은근히 찾기 힘들더라구요......
헐 그러게요 18살.....총 몇명이더라......()
>>182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애들 멘탈이 강인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부탁입니다 갓지애 이대로만 있어주세요(처절ㄹ
은우주...... 다녀.......오십셔.....(흐-릿 -
194 떡밥주워먹는 좀비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2:43:35>>182 은우도 참 잘살았어요 위키 보시면 알잖아요???? 애가 좀 속이랑 다리가 맛이 가긴 했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집안이 막장이지 애가 막장은 아닌걸요(뿌듯)
-
195 지애주 ◆3w3RFUIo36 (5216977E+5) 2018. 4. 25. 오후 2:43:40>>186 ㅋㅋㅋㅋㅋ예아 알겠슴다 은우주 새벽독백 기대할게요!
>>187 월하주 어서오세요! 음... 우주머리.. 어디서 본 것 같긴 한데 한번 찾아볼까요..? -
196 월하쥬스 (0236467E+5) 2018. 4. 25. 오후 2:44:28아 전 20000
>>195
않이 찾아주시는검깤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ㅊ슴다! 셀피포기하고 걍 그리는중임ㅎ -
197 싸이코전문가(영zoo)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2:44:51다갓 2편 언제 올릴까요???????
.dice 1 2. = 2 자정충하자 / 걍 내일 아침에 올려인마ㅡㅡ -
198 싸이코전문가(영zoo)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2:45:35ㅇㅋ 아무도 없으실때 올리겠음ㅎ;;;;;;;;;;;;;;;;기모링;;;;;;;;;;;;;;
>>196 ㅠ___ㅠ월하주 안녕히가세요!!!!!!!!!!!!!!! 보고싶을거에요ㅠㅠㅠ..... -
199 지애주 ◆3w3RFUIo36 (5216977E+5) 2018. 4. 25. 오후 2:47:37>>189 릠 멘탈 어디있어요?? ^-^(짤짤짤짤짤짤짤짤짤짤짤짤짤짤짤짤짤짜라짤짤)
>>193 문제는... 권가놈도 멘탈이 '독할 정도로 강하다'는 설정이라서.... 뭐 일단 아직 못 푼 설정만 마저 풀고 어떻게 할지 봐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실은 지금 안 푼 설정도 풀까 말까 고민하는 중) -
200 지애주 ◆3w3RFUIo36 (5216977E+5) 2018. 4. 25. 오후 2:48:02월하주 다녀오세요!!!
-
201 오예물(안네케주) (7711725E+6) 2018. 4. 25. 오후 2:49:10>>185 예압 며칠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님께서 자기 시험 끝나면 그려주겠다고 하셔서 급하게 만들ㄹ었슴다 근데 걔 지금 과제중ㅇ......(애도....)
야호 월하주도 안녕하세요~~~~!!!!!!!!!!
희희ㅣㅣ 칭찬 감사드리구요 찾기 힘든것들 진짜 다 받습니다 진짜러ㅗㅠㅠㅜㅠㅜㅠㅜㅠ -
202 지애주 ◆3w3RFUIo36 (5216977E+5) 2018. 4. 25. 오후 2:49:53>>201 아닛...(동공)(애도222222222)
-
203 떡밥주워먹는 좀비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2:50:29월하주 보고싶을거에요 8ㅁ8
영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에 올리셔도 제가 보는데 제일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
>>195 쟤주... 설정이에요 구멍좀 메꾸기 위해.... -
204 지애주 ◆3w3RFUIo36 (5216977E+5) 2018. 4. 25. 오후 2:50:41>>199 아니 멘탈이래ㅣ... 릠 양심 어디있어요?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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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지애주 ◆3w3RFUIo36 (5216977E+5) 2018. 4. 25. 오후 2:51:36>>203 아맞다 설정이죠;; 제가 오늘 오타의 향연을 펼치고 있네요 어ㅉ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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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싸이코전문가(영zoo)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2:52:29>>199 릠을 위해 2편 일부 스포해드림 린넨확인해주세요^^^^^^^^^
사람들은 모두 그리 얘기했다. 여기와는 어울리지 않은 사람이라고. 피를 묻히기에는 너무나도 정직하다고. 다 거짓말이다. -
207 떡밥주워먹는 좀비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2:53:49>>205 지애주가 시험공부 때문에 멘탈이.........(토닥토닥)
여러분 잡설정하나 풀자면.
사씨 가문 직계(본가)들은 은자 돌림이에요.. 이거 알아보신 분 있으면 제가 애정해드림... -
208 오예물(안네케주) (7711725E+6) 2018. 4. 25. 오후 2:56:46"밟고 싶어지는 인간상은?"
안네케 판데르발스: 따로 특정하진 않는데. 글쎄, 그냥 마음에 안 드는 놈?
"너의 웃는 모습은?"
안네케 판데르발스: 이거 전에도 말했어. 험악해. 끝.
"어린아이가 달려온다면?"
안네케 판데르발스: 피해.
안네케주: 얘 애를 되게 낯설어해서 도망갑니다(대체????)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
209 떡밥주워먹는 좀비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2:56:49...아니 영주ㅋㅋㅋㅋㅋㅋㄱㅋㄱㄲㅋㄱㅋㅋㅋ린넨ㅋㅋㅋㅋㅋㅋㅋㅋㅋ(벽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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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싸이코전문가(영zoo)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2:57:38ㅈㅅ근데 저 린넨이 실제내용임ㅇ_ㅇ;;;;구라가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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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떡밥주워먹는 좀비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2:57:53네케 애를 낯설어해.....안이..세상 귀엽잖아요(입틀막)
-
212 오예물(안네케주) (7711725E+6) 2018. 4. 25. 오후 2:58:18헐 그러고보니까 저 늦었었네요 월하주 안녕히....!!!!!!!
>>206 (깨짐
>>207 (손번쩍!!!!!!!! -
213 떡밥주워먹는 좀비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2:58:33>>210 영주 밉습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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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떡밥주워먹는 좀비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2:59:36>>212 네케주 알아보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ㄲㄱ(격하게애정해드림) 네케주 진짜 현생 베리 축복받으시고..
-
215 오예물(안네케주) (7711725E+6) 2018. 4. 25. 오후 3:05:14
-
216 떡밥주워먹는 좀비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3:07:04>>215 네케주 귀여우셔 "* (부둥부둥)
은우는.... 애한테는 친절하게 굴지만 돌아서서 신경질내는 타입. 고양이나 강아지는....(흐릿) 괴롭히지만 않으면 다행이구.... -
217 싸이코전문가(영zoo)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3:10:05ㅎ 할만큼한거같으니 전 이제 데스크탑 에버노트 로그아웃해두는걸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놋북으로 올게요,,, ,, ,,, ,,,,
-
218 세연주 (7169983E+6) 2018. 4. 25. 오후 3:10:44언젠가. 신역에서 죽은 자를 본 적 있다. 그 손으로 내린 평등함에 너는 아무렇지 않은 듯했지.
그리하면 순식간에 생은 그 낯빛을 창백히 하고 빠져나갈 따름이란다.
그것을 보아라. 생이란 너무나도 쉬이 꺼지는 것이 아니더냐.
살아 숨쉬는 것이 실은 모두 죽어버린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언제 깨달은 것이었을까.. 창백한 낯빛에 맺힌 것으 -
219 세연주 (7169983E+6) 2018. 4. 25. 오후 3:11:27......ㅈㅎ아. 안해. 던져! 나중에 쓸거야!
다들 안녕하세요오...(손흔들) -
220 오예물(안네케주) (7711725E+6) 2018. 4. 25. 오후 3:11:56>>216 (그분 짤을 사용했는데 귀엽다고 해주셔서 놀랐읍니다 역시 은우주 뭘 좀 아시는 분)(?????)
그.....래도 앞에서 신경질 내지는 않으니까 다행임니다.... 동물은.....(흐-려짐)
헐 세상ㅇ에 저 또 시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 가보겠슴다 나중에 봐요!!!!!!!!!! ^▽^
-
221 떡밥주워먹는 좀비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3:16:32세연주 어서오시구 영주 놋북으로 어서와요!!!네케주 나중에 뵐게요!!!!!
....(빈구멍 설정 채우다가 점점 막장으로 치닫는것에 잠시 멈춤) -
222 세연주 (7169983E+6) 2018. 4. 25. 오후 3:21:23세연주: 엔딩 갈래는 약 n갈래. 가량. 그 갈래 안에서도 조금씩 나뉠 것 같네... 근데. 그 중 몇 개는 정말 괜찮으려나.
세연:??
세연주: 자유, 무제어, 존재 자체가 재앙, 제약 없어짐...
세연:!
다들 안녕하세요오.. 아니 왜 다들 막장으로 치닫으세요...(흐릿) -
223 떡밥주워먹는 좀비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3:22:17그ㅋㅋㅋㅋㄱㅋㅋㅋ러게요 왜 막장이지.....(동공지진)
-
224 지애주 ◆3w3RFUIo36 (5216977E+5) 2018. 4. 25. 오후 3:23:17>>216 아니ㅋㅋㅋㅋ 은우 그러면 지하 보고는 뒤돌아서 신경질냈나요ㅋㅋㅋㅋㅋㅋ
세연주 어서와요! -
225 지애주 ◆3w3RFUIo36 (5216977E+5) 2018. 4. 25. 오후 3:25:18"이번은 네가 졌어. 더 노력하도록 해."
권지애:
"소원 한 가지를 빌 수 있다면? 뭐든 좋아."
권지애:
"난데없이 길을 걷다 시비가 걸리면?"
권지애:
대답할 시간은 없는데 첫번째 질문이 너무 대답하기 재밌을 것 같아서 일단 긁어다놓고 갑니다! -
226 떡밥주워먹는 좀비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3:25:18>>224 지애한테 지하 인계해주고... 뒤돌아서 방계랑 움직이며 "애는 싫어." 라고했답니다"* 지하한테는 아마 조용하고 말없는 누나라고 낙인됐을수도....???
-
227 세연주 (7169983E+6) 2018. 4. 25. 오후 3:29:54아니 이분들이 다들 그렇게 막장에 불꽃길이라면 원래... 있었는데 어릴 적에 어머님이... 를 넣고 싶어ㅈ...
지금 멍해서 설정이고 뭐고 흐늘거리지만요.. -
228 한나주 (4541121E+5) 2018. 4. 25. 오후 3:35:03여러분 제가 인워릏 보고 왔스빈다.
정신이 좀... 쪼까 많이 아픕니다 -
229 떡밥주워먹는 좀비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3:36:17한나주 어소사@@@@@@ 안이 인위 보고오셨나요????근데 왜 멘탈이...........(동공지진)
>>227 세연주 괜찮으신가요...? -
230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3:36:55아 나메칸 바꾸고
-
231 ☆정상적인 나메칸☆도윤주 ◆fJxOvUKlm2 (8441622E+5) 2018. 4. 25. 오후 3:38:29>>227
님 ㅎ;;;;앤캐끼리 여운 쩔게 불꽃길 가볼까요????(ㄹㅇ 나쁨
잠깐 짬탐내서 ㄱㅅㅎㅇ@@@@@@@@@ -
232 바지락찜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3:39:03>>228 입갤했는데 님 레스를 보고 금요일날 인워볼 생각을 했습니다^^^^^^^^꼭 보러갑니다^^^^^^^
-
233 바지락찜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3:40:02(막장길에 기름부은사람)(코쓱)
>>227 >>231 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릠들 어서오시고 불꽃길 야메떼임;;;;; -
234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3:41:17도윤주 영주 어소시구.
아니... 불꽃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
여러분 과열되지 않게 잡담해요!!!!!! -
235 한나주 (5634814E+5) 2018. 4. 25. 오후 3:47:52다들 안녕하세요
않이... 시작한지 10분만에 멘붕할만한 장면이 나와가지고... 좀 많이 놀랐네요. 더 이상 말하면 스포가 될 것 같으니 여기서 그만하구...
오늘 점심을 굶었더니 배고프네요 흑흑 -
236 ☆정상적인 나메칸☆도윤주 ◆fJxOvUKlm2 (1903614E+6) 2018. 4. 25. 오후 3:51:29>>233
님 일단 영이부터 구원좀 해주세요;;;;;;;;;;;정주행하다가 동공지진 일어나서 눈 떨어질뻔@@@@@@@@@@@@@@@@@@@@@@@
다들 ㅎㅇㅇ@@@@@@@@@@@@!하 겨우 짬탐나나 했는데 다시 일하래요 헿 나는 칼퇴를 원한다...(좀비모드 전환 -
237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3:53:20도윤주 다녀오시구.... (흐릿) 힘내셔라 화이팅!
>>235 한나주 8ㅁ8 점심 굶으셨다니!!!! 얼른 뭐라도 챙겨드세요!!!!!!!8ㅁ8 -
238 세연주 (7169983E+6) 2018. 4. 25. 오후 3:53:30다들 어서오세요.. 오늘 병원 갔다가 환자만 아니었어도 후려팼다는 눈빛과 마주하니... 무서웠습니다.. 친한 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
239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3:54:44아니 세연주..... 몸... 건강..제발(우럭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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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세연주 (7169983E+6) 2018. 4. 25. 오후 3:59:12근데 생각보다 수치 같은 건 잘 나왔어요! 그거 듣고 나선 눈빛도 좀 풀리셔서.. 다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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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4:00:42수치가 잘나오셨다고해도... 건강챙겨주세요 세연주..8ㅁ8(우럭)
-
242 요오망한♡햅삐 Max★귀염둥이 니피주 •̀ω•́ (6017086E+6) 2018. 4. 25. 오후 4:22:56집에...갈까 합니다....
몸이.......말이 아니야... -
243 은우주 ◆8OTQh61X72 (8725472E+5) 2018. 4. 25. 오후 4:24:21니피주 어서오....세..요인데 니피주 몸 안좋으시면 얼른 집에 가세요!!!!!8ㅁ8
-
244 은우주 ◆8OTQh61X72 (8725472E+5) 2018. 4. 25. 오후 4:25:41얼른 집에 가셔서 푹 쉬세요 8ㅁ8 아고 니피주 아프지 마셔라 8ㅁ8 (둥가)
-
245 백투더퓨쳐주◆mMOu.oY/do (6306182E+6) 2018. 4. 25. 오후 4:59:35네.. 인워.. 제 최애가 죽는다는 말을 듣고 황급히 왔구요.. 시험이 내일인데.. (침묵)
살아서 봐요. 이미.. 정신이 아프다. -
246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5:00:15미래주....아니 잠시만 저 스포당한 기분인데.....(동공지진) 어서오시구 시험... 화이팅이에요...
-
247 오예물(안네케주) (7711725E+6) 2018. 4. 25. 오후 5:05:51희희 또 잠깐 갱신해욥ㅂ~~~~~~!!!!!!!!!!
.dice 1 3. = 3
1ㅍ
2ㄷ
3ㅎ
.dice 1 2. = 2
>>245 퓨쳐주...........(토닥 -
248 은우주 ◆8OTQh61X72 (2080525E+5) 2018. 4. 25. 오후 5:06:15네케주 어서와요!
-
249 호수와 바다. (2353497E+5) 2018. 4. 25. 오후 5:07:08"今, 서로 다른 둘이 心이 맞아 戀을 이루었으니"
"나 청설, 인간의 生과 老를 보살피는 자로서 염원하노라."
"이 約의 상징에 나의 일부를 別하여 심나니, 이는 두 戀이 살고 늙어가며 百年偕老의 삶을 누리길 소망하길 바라는 마음이어라."
"나 청운, 인간의 病과 死를 보살피는 자로서 선언하노라."
"이 約의 상징에 나의 일부를 別하여 심나니, 이는 두 戀이 일생에 病과의 사투에서 이길지며, 死하는 순간까지 행복하기를 바라노라."
"두 연의 名은 호수와 바다이니"
"나 청설은 호수의 이름을 담아"
"나 청운은 바다의 이름을 담아"
"이 約의 상징이 두 戀人이 固有하며"
"相을 守護하며 情하며"
"天과 運命이 갈라놓을 때 까지"
"사랑하고, 지켜주길 소망하노라."
-
250 이름 없음◆Zu8zCKp2XA (8047265E+5) 2018. 4. 25. 오후 5:09:26오자마자 소담주의 독백이... 오오오..!!!!
그것보다 머리가 아프네요.. 근처에 약국도 없고 진통제도 다 먹었....(흐으으릿) -
251 소담주 ◆w6XWtSYyTw (2353497E+5) 2018. 4. 25. 오후 5:10:31캡틴 어서와오...는 ;ㅁ;
-
252 요오망한♡햅삐 Max★귀염둥이 니피주 •̀ω•́ (8815057E+6) 2018. 4. 25. 오후 5:12:03캡틴 괜찮으세요..? (흐릿)
ㄱ그리고 몸상태가 이래도 보러갑니다...인워....나도 볼거다...예매 했ㅇ어 나.... (부들) -
253 이름 없음◆Zu8zCKp2XA (8047265E+5) 2018. 4. 25. 오후 5:12:55급하게 앉았다가 일어서기를 반복해서 그런지도 몰라요.. 그런 경우에는 진짜 두통이 심하게 오는 편이라.. :3
아무튼 모두 안녕하세요!:) -
254 요오망한♡햅삐 Max★귀염둥이 니피주 •̀ω•́ (8815057E+6) 2018. 4. 25. 오후 5:13:33
-
255 은우주 ◆8OTQh61X72 (2080525E+5) 2018. 4. 25. 오후 5:13:33소담주 어서오시구 아니 독백이....!!!!(감탄) 캡틴 어서와요. 괜찮으세요?????8ㅁ8
아니 ...니피주도...... 안이.... 어서오시는데...안이....(흐릿) -
256 이름 없음◆Zu8zCKp2XA (8047265E+5) 2018. 4. 25. 오후 5:14:43니피주 인워 잘 보고 오세요!>:3
-
257 은우주 ◆8OTQh61X72 (2080525E+5) 2018. 4. 25. 오후 5:15:11니피주 인위 잘보고 오시구... 8ㅁ8
캡틴이랑 니피주 아프지 마셔라.... -
258 이름 없음◆Zu8zCKp2XA (8047265E+5) 2018. 4. 25. 오후 5:15:20그렇지만 무리하시면 안돼요8ㅁ8...
으어어 너무 두통이 심하네요 나중에 만나요8ㅁ8 -
259 은우주 ◆8OTQh61X72 (2080525E+5) 2018. 4. 25. 오후 5:16:09다녀오세요;ㅁ;) 캡틴!!!!!! 나중에 뵈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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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은우주 ◆8OTQh61X72 (2080525E+5) 2018. 4. 25. 오후 5:16:38갹 저도 나중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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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요오망한♡햅삐 Max★귀염둥이 니피주 •̀ω•́ (8815057E+6) 2018. 4. 25. 오후 5:16:53캡 다녀오시구 무리...라기엔 괜찮습니다! 막 저도 몸이 기침하면 멍해지는 정도라 이정도는...
(쓰러졌던 날을 생각하니 그때보단 낫다)(흐릿) -
262 홍합찜 ◆w6XWtSYyTw (8328804E+5) 2018. 4. 25. 오후 5:17:28눈, 구름, 하늘이 그들을 갈라놓을 때 까지.
하동 정씨에 내려오는 풍습으로 은백색의 금속(주로 백금) 반지에 연인이 된 두 사람의 이름 한 자를 얇게 세공한 보석으로 새기고, 한쪽 반지에는 청설의 비늘을, 한쪽 반지에는 청운의 비늘을 넣어 만든 반지. 눈과 구름 자리에는 각각 본인과 그 연인의 이름 중 한글자를 따서 만든다. 반지는 자기 이름이 아닌 상대의 이름이 새겨진 반지를 낌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보호하고 아끼가 사랑하길 염원하는 마음을 담가 있다. 세상에 단 하나만 존재하는 매우 상징적인 반지다.
정 희주와 위르겐은 태양과 구름, 정 소담과 하 영의 반지 한 쌍의 이름은 호수와 바다이다.
이런설정인데 당장 백일이 코앞이라 급하게 검사받아요 ㅜ^ㅜ 이 설정 써도 되나요??? -
263 은우주 ◆8OTQh61X72 (2080525E+5) 2018. 4. 25. 오후 5:19:55소담주 조용하게 백일 준비하고 계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멋진분...
담영담 영사!!!!!!!! -
264 이름 없음◆Zu8zCKp2XA (8047265E+5) 2018. 4. 25. 오후 5:50:16잠깐 갱신하면서... >>262 오늘 아침에 그 설정에 대해서 괜찮다고 답변 드렸었어요.. :3 해당 레스가 올라가버린 것 같지만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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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이름 없음◆Zu8zCKp2XA (8047265E+5) 2018. 4. 25. 오후 5:51:39저는 나중에 만나요:3 두통 진짜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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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은우주 ◆8OTQh61X72 (2080525E+5) 2018. 4. 25. 오후 5:52:34캡틴 두통 8ㅁ8 약도 없으시고... 아고....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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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5634814E+5) 2018. 4. 25. 오후 7:34:10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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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7:38:23한나주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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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바지락찜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8: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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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8:25:05바지락찜주 어서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이 너무 적절하다..... ;ㅁ; 담영담 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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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오예물(안네케주) (7711725E+6) 2018. 4. 25. 오후 8: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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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8:29:44저녁 시간이 지나니까 한두분씩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
네케주 어소사@@@@@@@@@@@@@@@@@ -
273 바지락찜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8: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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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오예물(안네케주) (7711725E+6) 2018. 4. 25. 오후 8: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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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8: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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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8:41:10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주........... 부디.. 조심해서 가세요............ (눈물훔침)(손수건흔들)
최장커플의 영사와 백년해로를 기원하며............ 네케주..... 안녕히 보고싶을거에요.. ;ㅁ;
지애주 어서오세요!
아니......... 지애주....... 짤이....... (흐릿) -
277 바지락찜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8:44:05네케주 다녀오시고 쟤주 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쇼입니다,,,,,짤줍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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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월하쥬스 (5504101E+6) 2018. 4. 25. 오후 8:45:51ㄱㅅ하고 사라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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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8:46:57지애주 짤 진짜...... 8ㅁ8 힘내세요......... (왈칵)
월하주 어서오시구 안녕히 가세요!!!! (손수건 흔들) -
280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8:48:25은우주 안녕하세요... 으음... 시험기간에도 어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지 못하는게 불길하더니....(흐릿) 뭐.. 이번 시험 망쳐도 만회할 기회가 두 번은 있으니까(한학기에 시험 3번 침) 앞으로는 진짜 정신 차리고 살려고요.888
안네케주 다녀오시고 진짜 담영담 최장커플 백년해로 영사하자!!!! -
281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8:49:26월하주 어서오시고 다녀오겠습니다! 저는 아직 저녁 안먹어서 먹고 와야겠어요.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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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8:50:05아니 이게 뭐야.. 월하주 다녀오시고 저는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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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정상적인 나메칸☆도윤주 ◆fJxOvUKlm2 (6150318E+5) 2018. 4. 25. 오후 9:01:19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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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9:14:20지애주 다녀오세요! 아니 근데 한학기에 시험 3번 치시는거........ 지애주 진짜 힘내시고.. (흐릿)
도윤주 어소사@@@@@@@@@@@@@@@@@@@@@ -
285 ☆정상적인 나메칸☆도윤주 ◆fJxOvUKlm2 (6150318E+5) 2018. 4. 25. 오후 9:24:34은우주 ㅎㅇ@@@@@@@@@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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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9:26:49아니 도윤주 무슨 일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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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정상적인 나메칸☆도윤주 ◆fJxOvUKlm2 (6150318E+5) 2018. 4. 25. 오후 9:31:55음 그 머냐 현실게이트에서 잠깐 일이 터졌었습니다 ㅠ..평소같았으면 스무스하게 해결하고 넘어가는데 이상하게 오늘따라 자꾸 엮이고 꼬이네요 ㅠㅠ 맘이 넘 심란해서 담탐하면 나아지겠거니 했는데 나아지지도 않구 10개비 조금 넘던 회블데도 어느새 빈갑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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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9:36:01저런... 도윤주 일단 진정하고 오세요... (토닥토닥)
그럴때에는 뭔가 다른 걸 하시는게... -
289 요오망한♡햅삐 Max★귀염둥이 니피주 •̀ω•́ (0739494E+6) 2018. 4. 25. 오후 9:37:21아이고 도윤주...(부둥부둥) 현실 일 잘 풀리길 바라요..
몸상태 개판이라도 덕질하겠단 일념으로 영화 보는 건 자살행위였네요. 영화 끝나자마자 반쯤 기절해서 무슨 내용인지도 기억도 안나고 지금 겨우 레스를 쓰고 있습니다. 집에 가고 조금 쉬었다 다시 갱신하겠습니다. -
290 ☆정상적인 나메칸☆도윤주 ◆fJxOvUKlm2 (6150318E+5) 2018. 4. 25. 오후 9:37:28후 ㄱㅊ습니다 일단 할만한건 다 해봤는데 오늘은 글러먹었어요 ㅠ..
일단 한숨 자고..잠깐 생각 정리좀 해야겠어요.굿밤. -
291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9:43:36도윤주 푹 쉬시구 현실 일 잘풀리시길 바랍니다 :(
니피주 어서오시구.. 아니......... 얼른 집에 가셔서 쉬시고 오세요! -
292 요오망한♡햅삐 Max★귀염둥이 니피주 •̀ω•́ (8815057E+6) 2018. 4. 25. 오후 9:56:20(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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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9:57:08>>292 (널부렁한 니피주에게 이불을 고이 덮어준다)(토닥토닥)(부둥부둥)
니피주 어서오세요. 푹 쉬셔요.. -
294 요오망한♡햅삐 Max★귀염둥이 니피주 •̀ω•́ (8815057E+6) 2018. 4. 25. 오후 10:07:47ㅂ반갑습니다...대체 뭘 했는진 모르겠는데 기침하다 토하긴 또...(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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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10:09:38아니...... 니피주 괜찮으세요..? 쉬셔야하는거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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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요오망한♡햅삐 Max★귀염둥이 니피주 •̀ω•́ (8815057E+6) 2018. 4. 25. 오후 10:10:59지금 침대 안에 있습니다...으으 코막혀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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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이름 없음◆Zu8zCKp2XA (8047265E+5) 2018. 4. 25. 오후 10:11:54일요일을 제물로 토요일의 자유를 확보했습니다.
그렇지만 밤 10시부터 집에서 일해야 해요:(
고로 다음주 이벤트는 진행이 밤 10시 넘어서 혹은 아예 없습니다...(줄줄)(석고대죄) -
298 이름 없음◆Zu8zCKp2XA (8047265E+5) 2018. 4. 25. 오후 10:12:44는 니피주 쉬어요!!8ㅁ8 침대 속에서 따숩게 푹 쉬어요!!8ㅁ8(감기기운을 가져가서 쓰레기통에 넣는다)(쇽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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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10:15:48아이고.. 니피주... (동공지진)(따끈따끈하게 꼭 안는다)
캡틴 어서오세요! 아니 괜찮습니다... 8ㅁ8 .......... 캡틴... 캡티이인......... (부둥부둥) -
300 요오망한♡햅삐 Max★귀염둥이 니피주 •̀ω•́ (8815057E+6) 2018. 4. 25. 오후 10:17:06아앗..캡틴..8ㅁ8..다음주엔 제가 미니이벤트를....열겠습니다...(부둥부둥)
ㅈ저 지금 따숩게 쉬고있ㅇ어요♥ 다들 걱정 고마워요 88.. 감기기운 버려야겠어요 에잇!! >;3 -
301 이름 없음 (7169983E+6) 2018. 4. 25. 오후 10:18:26리갱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왜 컴퓨터를 켰는데... 셀피를 못 만드니...(흐릿)
다시 껐다가 켜야 하는 건가... -
302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10:19:31캡틴도......... 몸 건강 챙기시구... (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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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바지락찜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10: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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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요오망한♡귀염둥이 니피주 •̀ω•́ (8815057E+6) 2018. 4. 25. 오후 10:22:08ㅇ이와중에 알렢쟝 보니 행복합ㄴ니다..(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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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이름 없음◆Zu8zCKp2XA (8047265E+5) 2018. 4. 25. 오후 10:23:56세연주의 느낌이 나는군요 세연주, 영주 어서오세요!(토닥토닥)
>>300 부탁드립니다 니피주...!!!(엎드릿) -
306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10:24:12영주 어서와요!
아니 니피주... 알렢쟝으로 인해 행복하시다니 다행이시구......... (우럭) -
307 세연주 (7169983E+6) 2018. 4. 25. 오후 10:26:45(이제야 이름없음을 자각)다들 안녕하세요오.. 셀피 만들고 싶었는데 하나 만들고 나니 사이트가 얼어버리는 바람에..(흐릿)
다시 껐다 켜기에는 지금 할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껐다 켜면 셀피 하나도 못 만들 것 같은 기분.. -
308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10:27:21세연주 어서와요!!! :)
아니 셀피.............. (동공지진) -
309 바지락찜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10: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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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세연주 (7169983E+6) 2018. 4. 25. 오후 10:32:18어쩔 수 없져. 내일 만드는 수 밖에.
다들 꽃길 좀 걸어주세요..(무릎꿇) -
311 바지락찜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10:33:16ㅎㅎ(나의 바다 2편을 장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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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10:33:33갱신합니다! 으음... 딱 이미지에 맞지는 않지만 표정이 마음에 들고, 그럭저럭 괜찮은 얼굴이 있어서 그걸로 셀피 만들고 있었는데,
눈동자 색이나 표정은 마음에 들지 않는데 눈매가 완전 제가 생각하던 그대로인 게 나왔네요. 고민된다... -
313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10:34:3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정 구멍을 메우면서)
지애주 어서와요!!!
어.... 어어... 그거 되게 고민되네요.. 저라도.. (흐릿) -
314 이름 없음◆Zu8zCKp2XA (8047265E+5) 2018. 4. 25. 오후 10:34:34무리하지 마세요 다들...88
맞다 위키 스토리란이라던지 지금 NPc업뎃이 안되고 있는데.. 이게 제 컴퓨터와 핸드폰의 문제인지 위키 수정을 해도 아예 저장이 안되고 있어요...(흐으으릿) -
315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10:35:07네....? 저장이 안되신다니......... (동공지진) 캡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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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10:35:51은우주 레주 세연주 영주 니피주 모두들 안녕하세요! 얘들아 다들 꽃길 좀 걷자!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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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10:36:15아니... 세연주... 캡틴...(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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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Zu8zCKp2XA (8047265E+5) 2018. 4. 25. 오후 10:37:13제 쪽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흐릿)
지금 컴퓨터를 하기가 되게 애매해서 잘은 모르겠지만요.. :(
아무튼 저는 오늘은 일찍 가볼게요:> 두통이 여전히 남아있어서... -
319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10:38:23캡틴 푹 쉬시구.... ;ㅁ; (부둥부둥)
두통 얼른 가시구 아프지 마세요.....
>>316 아니 지애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우는 꽃길이에요!!! 피꽃길도 꽃길!!!! (햅삐) -
320 바지락찜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10:38:47>>316 지애주 어서오시고 영이는 꽃길 아주 잘 걷고있다고 생각합니다*^^*(릠:예???) 아니일단 담이란 우주급갓캐를 만나기도했고^♡!!!!!!!
>>314 실화입니가ㅇ_ㅇ??????????? 아니저장이 안된다니;♡;.....그거 혹시 브라우저 바꿔서 해도 안되나요???????????? -
321 바지락찜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10:39:13레주 안녕히가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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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10:40:09네 레주 푹 쉬세요!!!
>>319 >>320 ...님들 양심 어디계세요..?(우사미눈) -
323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10:41:31>>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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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세연주 (7169983E+6) 2018. 4. 25. 오후 10:41:53다들 어서오시고 푹 쉬세요 레주!
컴의 단점이라면.......... 뭔가를 쓰는데에는 부적절한 무언가의 인터페이스..
어째서 전 모바일로 쓰는 것에 길들어져서...컴으론 모바일 일상의 반도 제대로 못 쓰는 건 둘째치고 독백의 현타가 이렇게나 오는 것인가..(모바일로 멀쩡히 적다가 피시로 적으면 몸부림친다 카더라) -
325 바지락찜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10:42:23>>322 ㅎㅎ(나의 바다 2편 손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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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바지락찜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10:43:10솔직히 저 컴퓨터 아니면 이번 독백 저렇게 징그럽게 길게 못썼습니다 데스크탑의 승리임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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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10:44:29독백 쓰는 법 바꾸고 기하학적으로 길이가 늘어났죠... (끄덕끄덕)
아니 설정을......... 메꾸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은우야 미안해.. -
328 돌아온 햅☆삐 지킴이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10:44:45https://s26.postimg.cc/n277uj4o9/10825121.png<-표정하고 눈동자색 그럭저럭 비슷
https://s26.postimg.cc/6efps126x/10825415.jpg<-눈매가 아주 정확
이건데 고민되네요..
>>323>>325(우럭)(짤짤짤짱짤짤짤짤짤짤짜라ㅉ라짤짤짤)
>>324 아니 그동안 그 고퀄 설정/독백들을 모바일로 쓰고 계셨다니 세연주 무서우신 분...(동공 -
329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10:45:42>>328 갸아아아아악!!! (멀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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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돌아온 햅☆삐 지킴이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10:46:35저는... 폰이 구려서 모바일로는 잡담도 힘든 사람이라ㅋㅋㅋㅋㅋㅋ 모바일 독백은 꿈도 못꾸겠슴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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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바지락찜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10: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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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바지락찜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10:47:55ㄹㅇ 모바일독백진짜.......세연주 너무 쩌시는분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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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세연주 (7169983E+6) 2018. 4. 25. 오후 10:48:25고퀄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부 다 모바일로 쓴 거였습니다... 피시에선 그 분량 반도 못 썼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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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10:48:54모바일 독백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주 ............ 진짜 대단하신분.......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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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5634814E+5) 2018. 4. 25. 오후 10:49:14아이고 힘들다.
한나주 왔어요 -
336 돌아온 햅☆삐 지킴이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10: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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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돌아온 햅☆삐 지킴이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10:50:55한나주 어서오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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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10:52:22한나주 어서와요! 오늘 하루 고생많으셨습니다 ~
>>336 (._. (시선회피) -
339 세연주 (7169983E+6) 2018. 4. 25. 오후 10:53:47저만 >>328이 안보이는 거려나요....
어서와요 한나주!
사실 세연이보단 주위가 더 많이 구르는 게 사실입니까? 네 사실입니다... -
340 바지락찜 ◆eekjxQdelk (4423387E+6) 2018. 4. 25. 오후 10: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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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11:00:28아니 영주............ 올리시자마자 알려주시기...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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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5634814E+5) 2018. 4. 25. 오후 11:02:28"이번 시험은 어땠어?"
최한나: 니 죽고싶나?
"꽃을 구경한다? 선물한다? 신경 쓰지 않는다? 향을 맡는다? 꺾는다? 장식한다? 무언가를 만든다? 먹는다?"
최한나: 흠... 선물한다 쪽이 어울리겠제
"위로해 줘."
최한나: 고생 마이 했다. 이제 편히 쉬어라. -
343 돌아온 햅☆삐 지킴이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1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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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돌아온 햅☆삐 지킴이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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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11:03:59새상에.... (동공지진) 지애주도 셀피 장인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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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돌아온 햅☆삐 지킴이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11:05:06>>342 아니ㅋㅋㅋㅋㅋㅋㅋ 한나의 첫번째 질문 답변=현재 제 심정이라 웃으면 안되는데 현뿜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340 아니 그정도인가요 불길하게;;; 으음 그래도 영주 고퀄독백 기대할게요! 위키에 올리시면 꼭 스레에 언질은 주십사!!! -
347 세연주 (7169983E+6) 2018. 4. 25. 오후 11:06:50저라면 눈매를 선택하고 색을 적당히 포토샵에서 터칭을 하겠지만요!
모바일 리갱! -
348 요오망한♡귀염둥이 니피주 •̀ω•́ (8815057E+6) 2018. 4. 25. 오후 11:07:38독백...(모바일로 씀)
여러분 혹시 몰라 말하는 이야기지만...막...과도한 분위기는 자제해주시구.....저는...먼저...가보겠습니다........(널부렁) -
349 돌아온 햅☆삐 지킴이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11:07:43>>343-344
둘 사이에 못 고르겠어요. 그냥 메디방으로 두 개 그냥 적당히 섞어서 쓸까... 어짜피 이틀만 있으면 시험 끝이니까 보정할 시간도 생길건데. -
350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11:07:53한나는 꽃을 선물한다.. (메모)(은우라면 꺽겠지..)
세연주 모바일로 어소사@@@@@@@@@@@@@ -
351 돌아온 햅☆삐 지킴이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11:09:22>>345 ??????? 그냥 말그대로 사이트에서 긁어 온 것 밖에는 없는걸요..?
>>347 세연주 어서와요! 예-아 세연주 말씀대로 적당히 보정해서 써야겠어요!
>>348 네 주의하겠습니다. 니피주 안녕히 주무세요! -
352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11:11:42니피주 푹 쉬세요! 과도한 분위기는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무세요!! (토닥토닥)
>>351 아니 그래도 저에게는 장인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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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시온주 ◆op45ZI.cqQ (0434496E+5) 2018. 4. 25. 오후 11: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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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은우주 ◆8OTQh61X72 (8177302E+5) 2018. 4. 25. 오후 11:13:47시온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오시구 안녕히가세요!! 아니 빠르셔 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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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돌아온 햅☆삐 지킴이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11:14:55아니 그나저나 저 질문에서 먹는다 선택지 뭐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
으음... 지애가 화공과나 생공과였다면 '무언가를 만든다'였겠지만, 전자공으로 설정했으니 신경 쓰지 않을 것 같네요. 식물 기르는 데 영 소질이 없는 애라 물을 줄 것 같지도 않고... -
356 돌아온 햅☆삐 지킴이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11:17:05앗 시온주 감사합니다 와 진짜 너무 금손이시고 진짜 복 받으실 거고요 평생 학점 4.0받으시고 상사에게 까이는 일 없는 인생 사세요;;
진짜 제가 사랑합니다 시온주;;;(시온주: 님;;; 스토커같아요;;;;) -
357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5634814E+5) 2018. 4. 25. 오후 11:24:22악 무심코 귀를 긁었다가 피딱지 땠네요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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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세연주 (7169983E+6) 2018. 4. 25. 오후 11:24:44다들 어서와요!
어..으므으... 꽃...신경 쓰지 않는다에 가깝지 않을까요..?(본인이 본인 캐를 잘 모르고 있다) -
359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11:29:54갹 한나주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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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11:30:11한나주 귀..귀!!!!!!!!!(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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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세연주 (7169983E+6) 2018. 4. 25. 오후 11:30:42한나주.. 귀의 피..피딱지..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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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11:32:13멸치어장으로 갱신합니다! >>357 아니... 한나주...888
>>358 지애랑 같네요!(하파짝 -
363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11:35:38지애주 모바일로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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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11:37:24예아 모두들 리하이입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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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세연주 (7169983E+6) 2018. 4. 25. 오후 11:39:26다들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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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11: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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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월하쥬스 (5504101E+6) 2018. 4. 25. 오후 11:46:30>>366
월하 12번위치에 넣고싶네요 -
368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11:46:45135 괴담이나 미신, 소문같은 것을 믿나요?
> 안믿습니다. 애가 믿을리가.........
129 가지고 있는 신발은 몇 개인지?
>침실용 실내화(폭신함+미끄럼방지), 외출용 단화 세켤레(검은색.카키색.남색), 구두 네켤레(검은색). 교복용 두켤레.
286 취향을 드러내는 물건 세 가지
> 지팡이, 책, 어... 하나는 모르겠네요? -
369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11:48:46>>366 36번? 에 들어갈려나요??? 아니면 40번....(보라색만 눈에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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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지애주 ◆3w3RFUIo36 (6958906E+5) 2018. 4. 25. 오후 11:52:20월하주 어솨요#~~~~~!
으음.. 지애는 14번이나 38번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371 세연주 (7169983E+6) 2018. 4. 25. 오후 11:54:57생각이 나지 않는다아....(흐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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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11:55:02월하주 늦었지만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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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11:57:49일단 보라색으로 보이는것은.....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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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세연주 (7169983E+6) 2018. 4. 25. 오후 11:58:52어서오세요 월하주!
뭔가.. 막막 영감은 오는데 그게 잡히지가 않네요.. 뭔가 독백의 줄기는 있는데...디테일이..(흐릿)
그러므로 오래 걸릴 것 같네요.. 영감이 와서 그걸 잡으면 막 몇시간만에 왕창 써내기도 하는데.. -
375 은우주 ◆8OTQh61X72 (6470405E+5) 2018. 4. 25. 오후 11:59:45세연주 독백은 천천히 쓰셔도 되요!! 너무 막 부담가지지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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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지애주 ◆3w3RFUIo36 (1376248E+5) 2018. 4. 26. 오전 12:00:58>>370 아니 14번이 아니라 18번이요;;;;
>>371 세연이는 도윤이랑 같이 43~44나 47-48같은게 어떨까요? -
377 지애주 ◆3w3RFUIo36 (1376248E+5) 2018. 4. 26. 오전 12:02:05아 허ㆍㄴ 시간이 벌써 열두시네요.. 마저 공부하러 가겠ㅈ습니다 굳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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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전 12:03:13지애주 공부 화이팅하시구!!!! 무리하지마세요!!! (손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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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세연주 (2163371E+5) 2018. 4. 26. 오전 12:06:21공부 힘내세요 지애주!
오늘은 빨리 잠들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네요.. 검사가 힘들었어..(운동능력(?) 테스트 및 이리저리 병원을 돌아다님. 피도 뽑고 뭣도 먹고...
조금만 잡담하다 잘검다...(꾸물) -
380 은우주 ◆8OTQh61X72 (0291149E+4) 2018. 4. 26. 오전 12:07:13세연주도 일찍 주무시구요(이불 도담) 검사하러 다니는것도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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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오예물(안네케주) (5844745E+5) 2018. 4. 26. 오전 12:09:27안네케:
064 첫 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나요?
당빠 믿지 않겠습니까ㅏ 페이야 사랑해┌(┌^p^)┐!!!!!!!!!!!!!!!!(기어다님ㅁ(?????
250 배는 얼마나 자주 고픈가요?
사실 자주 고파요 얘가 티ㅣ를 안낼뿐....(?????
187 춤에 대한 호불호와 춤실력은?
크게 관심은 없지만 좋아하는 편임다. 직접 추기보다는 감상하는 걸 더 좋아하지만??
추라면 잘 하겠지만 무슨 춤이든 파워풀 강력한ㄴ 힘이 느껴지는 춤으로 변모하게 될 것 같슴ㅁ다....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희ㅣ히ㅢ 갱신함다~~~~~!!!!!!!! 야호 내일만 버티면 끝인ㄴ데요 제가 공ㅇ부하려고 결심하자마자 졸리네요 ㅎ 이것만 올리고 가겠슴다 저 진짜 마지막으로 다시 돌아오면 폐기된 닭볶음탕임ㅁㄴ디ㅏ 모두 안녕히~~~!!!!!!!! -
382 은우주 ◆8OTQh61X72 (0291149E+4) 2018. 4. 26. 오전 12:10:58네케주 내일 시험 화이팅이에요!!!! 어서오시구 안녕히 가세요!!!!"*
아니 페이 사랑해 하시면서 왜 기어다니시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83 세연주 (2163371E+5) 2018. 4. 26. 오전 12:22:32네케주도 안녕하시고 안녕히 가세요.. 아. 안되겠다아.. 진단만 올리고 자러 가겠습니다. 다들 잘자요..
"어떤 맛을 좋아해?"
이세연: 딱히 좋아하는 맛은 없습니다. 인간의 기본적 선호인 단맛조차도 선택하는 마당에 말이지요.
"전부 네가 망쳤잖아! 어떻게 할 거야!"
이세연: 당신은 객관적으로 볼 줄 모르시는군요. 어느 모로 보아도 그쪽의 결정적 실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망치지 않아요..아니 망칠 수 없지요.
"평생의 목표를 처참하게 실패했다면 그 다음엔 어떻게 돼?"
이세연: 다음은 없습니다. 목표를 실패한다면.. 다음이 있을 수 없지요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
384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전 12:23:10안이... 세연아......(흐으릿)
세연주 안녕히 주무세요! -
385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전 12: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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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요오망한♡귀염둥이 니피주 •̀ω•́ (9229977E+5) 2018. 4. 26. 오전 8:29:45셔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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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Zu8zCKp2XA (4940569E+5) 2018. 4. 26. 오후 12:35:29예에에 출근 싫어오: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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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12:36:11갱신합니다...!
캡틴 어서오세요 :) 몸은 좀 어떠신가요?? -
389 ◆Zu8zCKp2XA (4940569E+5) 2018. 4. 26. 오후 12:37:48은우주 어서와요!
늠ㅇ믐 괜찮은 것 같습니다! -
390 ◆Zu8zCKp2XA (4940569E+5) 2018. 4. 26. 오후 12:38:31저는 이제 슬슬 라봋게요! 나중이 만네요! 차가 계곡 흔들리고 한선타자녀서 노차다 많습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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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12:40:43몸이 괜찮으신거같아서 다행이에요! :D
네 캡틴 다녀오시구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한손타자시구나... 멀미 조심하시구요! -
392 바지락찜 ◆eekjxQdelk (3041626E+5) 2018. 4. 26. 오후 12:42:17속보) 영주 분량조절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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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바지락찜 ◆eekjxQdelk (3041626E+5) 2018. 4. 26. 오후 12:42:566천자 넘기고 뵙겠습니다 아직 공미포 5800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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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바지락찜 ◆eekjxQdelk (3041626E+5) 2018. 4. 26. 오후 12:43:59이번거 쫌 많이 길거같아서 겁나 늦게 올라갈 예정입니다 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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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12:44:19영주 어서와요! 아니....6천자 넘기시고 오신다구요..? 어어..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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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바지락찜 ◆eekjxQdelk (3041626E+5) 2018. 4. 26. 오후 12: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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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바지락찜 ◆eekjxQdelk (3041626E+5) 2018. 4. 26. 오후 12:48:152/4로 올라갑니다 3/4이전 일이라 2/4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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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2:05:00>>396 어 네 괜찮습니다 인데.... 안이.. 사씨 가문 계승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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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바지락찜 ◆eekjxQdelk (4744217E+5) 2018. 4. 26. 오후 2:13:21>>398 괜찮아요 말풍선이 대다수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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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자캐복지사 (4300218E+5) 2018. 4. 26. 오후 2:18:02야호 사탐 끝내고 기쁘게 왔습니다^♡!!! 갱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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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4744217E+5) 2018. 4. 26. 오후 2:21:10사라주 오셨으니 전 이제 닉을바꾸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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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2:22:06사라주 어서와요 "* 수고하셨어요!
>>399 후;;;;릠;;;; 독백에 사씨가문계승식이 들어간다니 영광입니다;;;; 님 현생 축복받으시고.... -
403 자캐복지사 (4300218E+5) 2018. 4. 26. 오후 2:26:39>>4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우주 영주 안녕하세요~~!~~~!!!! -
404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2:27:34안이... 영주 나메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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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4744217E+5) 2018. 4. 26. 오후 2:27:56뻘하게 쓴거 흝어보니 오히려 떡밥 더 던진셈이네요 과거로 선관짰을때 아버지끼리 친한 경우는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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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4744217E+5) 2018. 4. 26. 오후 2:29:43글렀음 이제 아버지 이름까지 써놓게생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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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2:30:04네....????????(동공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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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자캐복지사 (4300218E+5) 2018. 4. 26. 오후 2:31: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도 독백 써야 되는데 시험기간이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하나만 더 던질게요 저 비설 검사 맡을 거 하나 더 생겼어요....... -
409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2:31:46사라주...... 아니 이분들아 야메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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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4744217E+5) 2018. 4. 26. 오후 2:34:22>>407 머리아픈게 늘은겁니다 제 머리건강을 위해 선관정리를 다시 꼼꼼이 하는걸로,,,,,,,댕머리아픈 떡밥을 2일연속 풀어버렷음 영주주거욧
>>403>>408 ㅇㄴㅋ ㅋ ㅋㅋㅋ ㅋㅋ전 캐릭터설정 하나 더 보내야할것같음 별건아니구요ㅎㅎ.... -
411 자캐복지사 (4300218E+5) 2018. 4. 26. 오후 2:35:09>>4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 그래도 개그썰 몇 개 있어용ㅠㅠ.... 오프레거나 부모님 썰이라 글치............ -
412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2:35:33.... 두분 밉다...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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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4744217E+5) 2018. 4. 26. 오후 2:35:52>>411 ㅋㅋ ㅋㅋㅋ릠 하이파이브하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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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2:36:30두분 과열되지 않게 해줘요...;ㅇ;
그리고 두분 밉다... -
415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4744217E+5) 2018. 4. 26. 오후 2:36:31아니근데 별거없어요 VOICE RECORD에 던진 떡밥 풀려면 어쩔수없이 필요한거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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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자캐복지사 (4300218E+5) 2018. 4. 26. 오후 2:38:31>>4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파~~~~~~~~~!!!!!!!!
길게 말하긴 좀 글쿠 몇개만 말하면 사라가 검열이 되게 심해요 화가나는 상황이 있으면 나는 뭐 때문에 화가 났나, 이게 화를 내기에 적합한 상황인가, 냈을 때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런 걸 다 생각해보는데 그거 생각하다보면 가라 앉고 혼자서 삭히고 그러다 망하구..........
근데 이걸 다 거스르는 게 윤진영씨에요 리스본행 야간열차랑 니체가 괜히 나온 것들이 아니에요ㅎㅎ -
417 자캐복지사 (4300218E+5) 2018. 4. 26. 오후 2:38:49넵 여기까지! 다들 점심은 드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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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2:40:16...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사라야!!!!!!!!!!!(눈물)
점심은 먹었습니다.
다들 점심 챙기셨나요! -
419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4744217E+5) 2018. 4. 26. 오후 2:41:35후 일단 저도 진정하는거로할게요!! 시험 코앞이네요 맴 진짜 무소유 무욕 그자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점심이요^♡??????? 일단 맘터로 적당히 때웠습니다! 아침점심 합친거에요그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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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자캐복지사 (4300218E+5) 2018. 4. 26. 오후 2:43:48꺅 네 친구랑 햄버거 먹고 왔어요! 일찍 끝나니까 좋긴 좋더라구요 2시간 만에 다시 집에 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9 아니 님ㅠ........... 아무리 맘스터치가 양이 많아도............ 아점은 좀 그렇잖아요......... -
421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4744217E+5) 2018. 4. 26. 오후 2:44:31>>416 ㅎㅎ ㅎㅎ위키에 올린 VOICE RECORD에서 끊임없이 언급되는 그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이번 파트에서 나오실 예정인데.....이거 꼭 확인받아야할경우엔 이번 파트 잘하면 담주에 올라갈지도모름 긴말은 않겠습니다ㅠ
아 사라,,,,사라야ㅠ♡,,,,(우럭)진영씨 한정으로 검열 해제되는건가요설마 쫌많이 오지는데요ㅎ;;;;;;;;;;사라 진짜갓캐;;;;;;;; -
422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2: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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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2:51:32복지좀요....ㅠㅠㅜㅠㅠㅠㅠㅠ 아 진짜 사라랑 영이 둘다 갓캐라서 주먹울음하면서 설정에 감탄 독백에 감탄 세번씩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갓캐들ㅅ한테 왜이래요 증말...
구르는건 은우면 충분하다구...ㅠㅠㅠㅠㅠ -
424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4744217E+5) 2018. 4. 26. 오후 2:55:55릠 계속 주먹울음하심 과사적힌 에버노트파일 통째로 걍 여기다 올려버릴거임ㅠ♡!!!!!전 그저 꽃길을위한 빅 픽쳐를 짜고있는것뿐 별거아닙니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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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2:56:48영아 꽃길걸어....(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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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오예물(안네케주) (3999995E+5) 2018. 4. 26. 오후 2: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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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2:57:59네케주 어서오세요 시험끝나신거 축하드리고 마음껏 쉬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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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요오망한♡귀염둥이 니피주 •̀ω•́ (9229977E+5) 2018. 4. 26. 오후 4:19:52132 더위를 타는 편 or 추위를 타는 편
니피: (북유럽 출신)(추위 면역, 오너와 달리 감기 면역)
니피주: 더위 매우 잘 탑니다. 1년에 한 번씩 더위로 쓰러지는게 이젠 당연한 수준..
243 맷집이 좋은가요?
니베스: 오라버니!! 스파링 한 번 하실래요?!
니피: 하...
205 원망하는 대상이 있다면?
위에 있네 이거이거 -
429 은우주 ◆8OTQh61X72 (3214407E+4) 2018. 4. 26. 오후 4:21:35원망대상 니베스.......(흐릿) 니피주 어서와요!!!! 몸은 어떠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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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요오망한♡귀염둥이 니피주 •̀ω•́ (9229977E+5) 2018. 4. 26. 오후 4:24:33몸이요?? 기침 나오는 것 빼곤 조금..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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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4:26:13괜찮으시다니 다행인데...... ;ㅁ; 니피주 아프지 마셔라... (흐릿)(부둥기부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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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요오망한♡귀염둥이 니피주 •̀ω•́ (9229977E+5) 2018. 4. 26. 오후 4:26:56괜찮아요 괜찮아! 암오케이당! ^∆^ (햅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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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4:31:22니피주우......... 8ㅁ8 (부둥부둥)
병원은 다녀오셨어요?? 오케이....... 라니 다행이긴 하지만요.. (눈물줄줄) -
434 월하쥬스 (5794085E+5) 2018. 4. 26. 오후 4:42:27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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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4:43:13월하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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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월하쥬스 (9158199E+5) 2018. 4. 26. 오후 4:43:40다들 안녕하세요! 아 맞다 저 오늘은 핫도그 옴뇸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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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4:44:19오오 핫도그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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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월하쥬스 (9158199E+5) 2018. 4. 26. 오후 4:45:11스윗칠리!!! 파마산!!!!!(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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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세연주 (2163371E+5) 2018. 4. 26. 오후 4: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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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월하쥬스 (497568E+53) 2018. 4. 26. 오후 4:51:46세연주 어서와요!!! 와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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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4:52:34아니 세상에..... 예쁘다..
세연주 어서와요! -
442 세연주 (2163371E+5) 2018. 4. 26. 오후 4: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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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월하쥬스 (497568E+53) 2018. 4. 26. 오후 4:56:49헐 저분도 멋져...(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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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4:57:27세연주 대단하세요. (감탄)
익스트림 이가는 전원 미인... (메모) -
445 세연주 (2163371E+5) 2018. 4. 26. 오후 4:58:44이가에서 못되먹은 인간은 많지만 미모나 재능이 떨어지는 분은 없습니다. 레알로요.(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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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5:04:02아닛....... 인정하셨어.........? 사실 보면.. 진짜 익스트림 이가분들은 전원 미모와 재능에 올인되신거 같아요... 사스가 익스트림 이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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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월하쥬스 (6793077E+5) 2018. 4. 26. 오후 5:10:44전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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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세연주 (2163371E+5) 2018. 4. 26. 오후 5:11:38대신 인성은 좀 많이 막되먹었습니다.. 실험실 안의 흰쥐들을 귀여워하듯이 사람들을 아끼자! 라니..
세연주: 그 흰쥐들에게 전쟁 당시..라던가. 좀 죽으시지 않으셨습니까?
이가: 쥐에게 물려서 패혈증이나 유행성 출혈열이나 쥐가 아니더라도 쯔쯔가무시나 페스트에 걸려서 죽을 수도 있죠. 뭐 웃다 죽는 일도 있다는데 생쥐에게 물려죽는 게 없는 일도 아닐 거고.. 실질적으로 분파를 끝장낸 건 처형이었고..
세연주:.... -
449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5:13:15월하주 나중에 뵈요!
>>448 (동공탈주)(동공가출) 그.. 그래도...... 네.. 그래도.. (말잇못) -
450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0089326E+5) 2018. 4. 26. 오후 5: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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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세연주 (2163371E+5) 2018. 4. 26. 오후 5:16:04나중에 뵈요 월하주!
.dice 1 5. = 5
14. 신역에 대해 Q&A?
23. 걍 꺼져.
5. 분파 중 하나를 만들어보자! -
452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5:17:04>>450 아니....... 이게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 어서와요!!!! 세상에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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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0089326E+5) 2018. 4. 26. 오후 5:17:31>>452 별거아닌 내용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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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5:19:12>>451 분파!!!! (눈반짝)(바닥에 착석)
>>453 (미심쩍은 눈) -
455 세연주 (2163371E+5) 2018. 4. 26. 오후 5:21:01어서와요 영주! 아니 글로...(고등학생 때 너무 지겹다 못해 메모를 막 공책 한 줄에 세 줄씩 적어놓던 기억이 나기 시작함)
.dice 2 10. = 2
어디인 걸까나요? -
456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0089326E+5) 2018. 4. 26. 오후 5:25:09절반도 안옮겼는데 벌써 2장 반 넘겼어요ㅎ 파트3 실화냐....... 1+3합친 분량까진 안가게 조절좀 하겠습니다 갓끈풀면안됨 진짜 1만자넘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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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0089326E+5) 2018. 4. 26. 오후 5:25:38>>455 헉 콩신ㅇ_ㅇ!!!!(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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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5:26:19>>455 콩신 강림..! (착석)
>>456 2장 반........... (동공탈주) 영주 진짜 독백 장인이십니다.. -
459 ◆Zu8zCKp2XA (4940569E+5) 2018. 4. 26. 오후 5:33:04조절 부탁드립니다:)
저녁 먹고 갱신해요:) -
460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5:33:31넵 조절하도록 하겠습니다 ;ㅁ;
캡틴 어서오세요! 맛저 하셨나요? -
461 ◆Zu8zCKp2XA (4940569E+5) 2018. 4. 26. 오후 5:42:38맛저 했답니다!XD
오늘 저녁은 라무네애오!>:3
여러분도 맛저 하세요!>:3 -
462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5:44:46맛저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네네 맛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캡틴도 남은 시간 화이팅이에요!!! -
463 ◆Zu8zCKp2XA (4940569E+5) 2018. 4. 26. 오후 5:57:28고마워요! 화이팅할게요!저는 나중이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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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5:57:43캡틴 다녀와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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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요오망한♡귀염둥이 니피주 •̀ω•́ (9229977E+5) 2018. 4. 26. 오후 6:32:43?? 잠깐 갱신하는데 캡틴 라무네 실화입니까?? 라무네 말고 오시는 길에 편의점 도시락이라도 사드셔야합니다;; 음료 하나로 배 채우는 거 위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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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6:35:38니피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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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6:51:18아니 저도 지금 봤는데.......... 캡틴.. 라무네는 아니에요.. (동공탈주) 오시는 길에 편의점 도시락이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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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세연주 (2163371E+5) 2018. 4. 26. 오후 7:02:06리개앵.. 다들 안녕하세요.. 는 캡틴? 라무네...가 뭐더라 그치만 뭔가 부실한 것 같으니 도시락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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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지애주 ◆3w3RFUIo36 (8221655E+5) 2018. 4. 26. 오후 7:02:41갱신합니다! 한문제에서 식이 생각 안나길래 유도해서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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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7:03:03라무네가 소다수 같은거 같은데.... 잘은 모르겠어요 :(
세연주 어서와요! -
471 지애주 ◆3w3RFUIo36 (8221655E+5) 2018. 4. 26. 오후 7:04:05>>469*풀었습니다. 뿌듯하다..!(<그걸 뿌듯해하지 말고 식 좀 열심히 외우지?)
였습니다 망할 중도작성... -
472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7:05:21지애주 어서와요 :) 오오.. !!!!!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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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지애주 ◆3w3RFUIo36 (8221655E+5) 2018. 4. 26. 오후 7:05:27세연주 어서와요! 은우주도 안녕하시고요!
지금 멸치라 눈도 아프고 오타작렬이네요.. -
474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7:06:31안이... 지애주 괜찮으세요?? ;ㅁ; (눈물줄줄)
조금 쉬시는게............ (눈물팡) -
475 한나주 (7086244E+5) 2018. 4. 26. 오후 7:11:39갱신합니다.
인워 2차뛰러 갔는데 차가 막혀서 결국 못 봤네요. 그나마 예매 안한게 다행이려나요 ㅠㅠ -
476 세연주 (2163371E+5) 2018. 4. 26. 오후 7: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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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세연주 (2163371E+5) 2018. 4. 26. 오후 7:13:45다들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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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지애주 ◆3w3RFUIo36 (8221655E+5) 2018. 4. 26. 오후 7:15:36아니ㅋㅋㅋ 쉬다뇨 저 방금 막 폰 켠 건데요ㅋㅋㅋ
음..이게 액정이 엄청 작거든요. 손가락 마디로 재면 가로 2마디 세로 3.5마디 정도 될 정도라;;; 폰트사이즈는 크게 키웠는데도, 작은 면적에 계속 집중하는 게 문제인지 피로가 엄청 빨리오네요(._.) -
479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7:15:39한나주 어서와요! 인워 2차 ......... 그래도 예매를 안하셔서 다행이네요 (끄덕끄덕)
아니...... 진짜 예쁘시다(?) 그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정도 언급되는것 뿐이고 자세한건 안나오는 거에요? -
480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7:18:29>>478 아니 지애주 진짜....... ;ㅁ; 눈 피로...... 눈 피로가 빨리 몰려오시는 거 안좋은건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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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세연주 (2163371E+5) 2018. 4. 26. 오후 7:18:34한나주도 어서와요! 뭔가 삘이 팍 오고 분파 정체성(?)에 알맞으면 안 짜라 해도 짜는데 별로 잘 맞는 게 생각나지 않아서요.. 적어도 이가 전체적으론 한 번 나오긴 나올 텐데. 성능이 파랑덕후들이라서 성능이 문답무용으로 동족(?)을 늘려서 파란색 찬양하도록 하는 거 밖엔 생각이 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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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지애주 ◆3w3RFUIo36 (8221655E+5) 2018. 4. 26. 오후 7:19:17한나주 어서와요! 인워 2차... 한나주 원래 그런 건 저처럼 아직 1탕도 못 뛴 사람한테 양보하시는거예요(뭐래)(내일 가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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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7:19:53인위 보고 오신분들은 전부 스포를 자제하시던데............. 영화.. 영화보고싶다... (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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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요오망한♡귀염둥이 니피주 •̀ω•́ (9229977E+5) 2018. 4. 26. 오후 7:23:36늦었지만 다들 반가워요~ 인워..
........ㅎ 그냥 독백이나 써야지. (스포자제) -
485 한나주 (7086244E+5) 2018. 4. 26. 오후 7:26:01>>482 않이 쟤주 낼 가시려며는 최대한 스포 피하시길 바라요. 전 가기전에 스포 당하고 가서... 흑흑
>>483 아무래도 마블 10주년 기념 대형 프로젝트라 더 스포를 피하는 면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맘같아서는 마음껏 앓고 싶은데 하... 스포.... 읍읍
사실 원래 1차에서 멘탈이 가루가 되어서 안가려고 했는데 암만 생각해도 마블팬이 인워를 겨우 1차먼 뛰었다고 하면 자존심이 상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가려고 했는데..ㅡ (눈물)그래도 내일은 꼭 갈검다! -
486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7:26:02다들 스포 자제하고 계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주도 보고 오셨지.......... (흐으릿) 니피주의 독백..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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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7:26:59>>485 한나주 마블 팬이셨군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읍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널부렁) 안이.. 멘탈이 가루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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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2304561E+5) 2018. 4. 26. 오후 7: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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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2304561E+5) 2018. 4. 26. 오후 7:38:56시험 끝났습니다 인워 주말에 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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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7:40:05영주 어서오세요!
독백 만자....... 대단해요 영주 진짜.... (동공지진)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인의 독백에서 巳가가 보이니까 기분이 요상하네요.. (흐릿) -
491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7:40:32시험 끝나신거 축하드립니다 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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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요오망한♡귀염둥이 니피주 •̀ω•́ (9229977E+5) 2018. 4. 26. 오후 7:40:59아니 영주...독백 금손 자리를 가져주세요...(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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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2304561E+5) 2018. 4. 26. 오후 7: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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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7:45:44니피주와 영주 두분이 독백 금손 자리를 지키시면 되겠습니다 :)
공미포 7400자여도 충분한데요. -
495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2304561E+5) 2018. 4. 26. 오후 7:47:30주:아직 4편이 완성 안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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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세연주 (2163371E+5) 2018. 4. 26. 오후 7:47:47세연주는 gg치겠슴다.. 니피주랑 영주랑 독백 금손을 하세요! 전 그냥 곰손으로 남겠습니다!(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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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2304561E+5) 2018. 4. 26. 오후 7:48:15>>494 ㅇㅈ합니다 니피주께선 금손자리를 지켜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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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2304561E+5) 2018. 4. 26. 오후 7:49:14>>496 반사드립니다 금손자리를 지켜주시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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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7:49:48저도 GG 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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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2304561E+5) 2018. 4. 26. 오후 7:50:49않이님들;;;;;;;;;;GG를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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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7:52:28(._. 우리 어장에 독백 금손 연성 금손 설정 금손이 넘쳐나는 것에 대해... (흐으릿) GG .....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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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세연주 (2163371E+5) 2018. 4. 26. 오후 7:53:45어장에 너무 금손님들이 많아서 저는 곰손으로 남겠습니다... (덜덜덜)
진단이라도 해야 하려나요... -
503 이름 없음 (1956093E+6) 2018. 4. 26. 오후 8:00:05세상에 금은 많으니 영주 니피주 세연주 은우주 모두 금손인 걸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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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2304561E+5) 2018. 4. 26. 오후 8:01:13ㅇㅈ합니디 다들 금도끼 가져가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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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돌아온 햅☆삐 지킴이 지애주 ◆3w3RFUIo36 (1376248E+5) 2018. 4. 26. 오후 8:02:27집에 돌아와서 리갱합니다! 역시 컴치가 편하네요!
>>485 예아 저도 최대한 스포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그 충격을 날것으로 느끼고 싶어서 말이죠(????)
영주 어서오세요! -
506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8:03:52아니 금이 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탈주)(시선회피)
지애주 컴치로 어서와요! :)
>>503 의 분은.. 사라주 같군요.......? -
507 돌아온 햅☆삐 지킴이 지애주 ◆3w3RFUIo36 (1376248E+5) 2018. 4. 26. 오후 8:04:19(GG는 커녕 금손게임에 출사표도 못 던진 사람)(흐뭇한 얼굴로 금손님들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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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8:04:49>>507 (지애주 끌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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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8:05:16에잇 모르겠다 1상 구해요!!!!! (영주따라하기)(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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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소담주 ◆w6XWtSYyTw (3136384E+5) 2018. 4. 26. 오후 8:05:24사라가 피아노 건반 '도'를 누르면? 사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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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8:05:42소담주 어서와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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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세연주 (2163371E+5) 2018. 4. 26. 오후 8:06:58일상..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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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2304561E+5) 2018. 4. 26. 오후 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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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세연주 (2163371E+5) 2018. 4. 26. 오후 8:07:45다들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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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8:07:58>>512 지금 잠깐 자리를 비워야해서.... 한 20분 정도 뒤에 가능할까요.... ;ㅁ; 세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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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2304561E+5) 2018. 4. 26. 오후 8:08:51사라주 쟤주 소담주 어서오세요 다들 반가워요^♡!!!!!!!!!!!아니그보다 사라다ㅋ 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사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졌네요 님이짱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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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8:09:24사라주 어서오세요!
잠시만 자리좀 비우겠습니다 :) 20분 정도 뒤에 뵈요!!! -
518 세연주 (2163371E+5) 2018. 4. 26. 오후 8:09:44괜찮습니다! 상관없어요!
어... 종서쟝 빼고 삼남매 중 한 분 찬조출연 가능한가요...? -
519 싸이코전문가 ◆eekjxQdelk (2304561E+5) 2018. 4. 26. 오후 8:10:05은우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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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세연주 (2163371E+5) 2018. 4. 26. 오후 8:15:35다녀와요 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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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8:18:11>>518 앗, 네네 가능해요!!!!!
진짜 다녀올게요!!!!! ;ㅁ; -
522 이름 없음 (1956093E+6) 2018. 4. 26. 오후 8:18:51>>5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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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8:39:07리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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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지애주 ◆3w3RFUIo36 (1376248E+5) 2018. 4. 26. 오후 8: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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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지애주 ◆3w3RFUIo36 (1376248E+5) 2018. 4. 26. 오후 8:41:15은우주도 어서오시고요! 저는 늦저좀 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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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8:41:59지애주 맛저하고 오세요! :)
피부색 보정 힘들죠... ;ㅁ; 힘내셔라.... 다녀와요! -
527 한나주 (5026514E+5) 2018. 4. 26. 오후 8:46:42일상 구합니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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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세연주 (2163371E+5) 2018. 4. 26. 오후 8:46:44다들 어서와요! 지애주는 다녀오시고요! 피부색 보정...(해본 적 없음)
원하시는 상황이라던가 있으신가요? 찬조출연이라곤 했지만 별 건 아니고.. 기껏해야... 카드를 던져주거나. 찻잎점을 봤다라는 식으로 두루뭉술하게 나오거나.. 얘가 걔야? 라는 수준만 나오고 사라질 거라서요.. -
529 은우주 ◆8OTQh61X72 (2026938E+5) 2018. 4. 26. 오후 8:47:42상황은 딱히 아무래도 좋습니다! :)
아니 카드를 던져주고 찻잎점을 봐준다니........... 얘가 걔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지진) 선레를 주신다면 몹시 감사합니다! 세연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나주 어서오세요 "* -
530 세연주 (2163371E+5) 2018. 4. 26. 오후 8:51:39조오금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오..(컴이라 그렇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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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세연주 (2163371E+5) 2018. 4. 26. 오후 8:52:02한나주는 어서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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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은우주 ◆8OTQh61X72 (3214407E+4) 2018. 4. 26. 오후 8:55:31천천히 주셔도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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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나의 __ 2/4 (2304561E+5) 2018. 4. 26. 오후 8:58:16세상은 너를 장녀라 했고 난 그의 동생으로 불렸다. 우린 같은 아버지 아래 자란 형제이며 짝이었고 잘 어울리는 한쌍이였다. 쌍둥이마냥 우린 언제나 서로 붙어다니길 권장받았다.
우린 하나였다. 그래. 하나여야만했다.
"누나 오늘 어디가요? "
"巳가 계승식. 아버지께서 거기 가신대. "
"그럼 나도 거기 가야겠네요? "
"어. 아버지 말씀이야. "
"그냥 안가면 안돼요? "
"어 안돼. 정장 챙겨. "
머리에 피가 마르긴커녕 굳기도 전부터ㅡ머글들은 알기쉽게 유치원 가기 전이라했다ㅡ나는 네게 존대를 했다. 비록 한살 차이여도 누나는 누나였으니 난 네게 예의를 갖춰야했다. 이는 내가 아닌 아버지가 원한 거였고 가문이 원한 거였다. 아버진 우리가 세간에 어떠한 이미질 구축해놓고 양지로 나오길 원했다. 우리 의지로 인한게 아니었다.
"너희 둘은 이 하家의 미래다. "
""예. ""
"항시 품행을 단정히 하고 言을 조심할것을 명심하라. 이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을것이다. "
"예 명심하겠습니다. "
"예 아버지. "
개방과 개혁은 아버지가 내세우는 것이었고 또 원하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선 신선한 이미지가 필요했고 그에 맞는 모델은 우리였다. 그러나 의문이 드는건 왜 이를 아버지가 아닌 아버지의 형이 이끌지 않는것인가? 누가 봐도 그걸 할만한 사람은 큰아버지였다. 하가의 전형을 밟은 아버지와 달리 큰아버지는 모든 면에서 이질적이었고 그의 딸 역시 그랬다. 매우 올바른 사람. 한없이 정직한. 한없이 올곧은. 그를 본 사람들은 모두 이리 이야기했다. 여기와는 어울리지 않은 사람이라고. 피를 묻히기에는 너무나도 정직하다고.
다 거짓말이다.
아버지는 말했다. 그는 모든걸 내려놨다고. 모든 걸 버리고 자신에게 양도했다고. 본래 자기는 여기 오를 자격이 없었다고. 그럴 위치가 아니었다고. 아버지 말대로 우린 원래 이 자리에 있을 사람이 아니었다. 눈을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그 말이 진실이라면 왜 그는 버젓이 이곳을 활보하는가? 어떻게 멀쩡히 이곳에 남아있는가? 고개를 빳빳이 들고? 등에 버젓이 하家의 문양을 새기고? 무슨 낯짝으로?
"큰아버지. "
"편하게 민이 아저씨라 불러라. "
우연히도 난 그를 대면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계승식에 가기 얼마 전의 일이었다. 소문대로 그는 항상 백발의 여인을 대동했는데 부인이라기엔 너무나도 海와 닮지 않은 얼굴이었다. 유하게 내려앉은 눈매와 새침하게 내린 입꼬리. 사람들은 그를 백하白河라 불렀다. 그의 이름은 유온柔䦟이고 내 아버지와 동갑이었다. 그는 나와 共色이었다.
그는 우리 가문 사람이었다.
"기분이 어떠니? "
"아직 정혼도 올리지 않았는데 왜 다들 그리 보는지 모르겠어요. "
"얘야, 이 바닥에선 한번 정한건 끝까지 밀고 간단다. 곧 그렇게 될거야. "
"하지만 저흰 아직 성년이 되지도 않았는데요. "
"시간은 참 빠르단다 얘야. "
白河는 동석한 내내 날 보지 않았다. 그저 창 너멀 뜷어져라 바라볼 뿐이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제 감정을 숨기려던 일이 아니었나싶다.
"민이 아저씨 질문 해도 되요? "
"물론이지. "
"큰어머닌 지금 어디계세요? "
"여기 있잖니. "
"아닌거 다 알아요. 하나도 안닮았어요. "
"누구랑 말이니? "
"아시잖아요. " 거짓말 좀 작작하세요.
"세상엔 물을게 있고 말아야 할게 있단다. "
"말아야 할것까진 아닌거 같은데요? "
"정말 알고싶니 꼬마야? "
당시 우리에겐 항상 적어도 두세명 이상의 가문 일원이 동행하였고, 그들 모두 나와 같은 청록빛 눈을 가졌다. 나는 종종 이들을 피해 일탈을 하기도 했고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그를 만날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다. 원한다면 찾아갈수도 있었다.
"네 뒤에 사람들 다 따돌리면 설명해주마. "
민이 아저씨는 항상 뭔갈 하느라 바쁜 사람이었다.
"누나 나 오늘 민이 아저씨 만났다? "
"말 똑바로 안하나. "
"에이 그러지 말고. 내가 만나서 뭔얘기 했는지 알아요? "
"알아서 뭐. "
"에이 그래도 궁금할거 아니에요. 안 궁금해요? "
"내가 왜 궁금해해야 하는데. "
"음~그낭요? "
"맞짱 뜰까 우리. "
"에이 누나~~~~~~~"
너는 항상 모른척하기 바쁜 사람이었고.
"그거 아세요? 東渊에 애기울음소리가 들린대요. "
"애 울음소리요? "
"네. 계집애 울음소리가……"
"확실한 거 아니잖아요. "
"하지만 들었다는 사람이…"
"말 조심해요! 가주님이 아시면 다 끝장이니까! "
사람들은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일줄 안다.
"모른 척 해줘. "
"네? "
"못 들은 거로 하라고. 연이말이야. 어디 나돌아다니지도 못하는 애야. "
"걔 이름이 연이에요? "
"어. 근데 왜. "
"걔가 나보다 더 소중해요? " 나보다 더요?
누난 나만 있으면 되요. 항상 그래왔듯이.
그러나 우린 순진하지도 않다. 올바르지도 않다.
"……너 좀 이상하다 오늘? "
"아니에요. 아무것도. "
비릿한 생각이 한동안 계속되었다.
"영이에요. "
"얘가 네 딸이라고? "
"응. 장차 내 뒤를 이을 애야. "
"귀엽게 생겼네. 잘 놀다가렴. 애들 노는덴 저쪽이야. "
"감사합니다. "
사람들은 항상 우릴 보면 뭐라 얘기를 한다. 왜 그런진 모르겠다. 뭐라 하는지도 모르겠다. 아, 그래도 한가진 안다.
"뭐라 해요 다들? "
"너 귀엽대. "
"에이 농담이죠? " 너가 더 예뻐.
"너 귀엽다고. "
"정말이에요? " 거짓말하지마요.
"주스나 마셔 인마. 다 흘리겠다. "
사람들은 우리가 축복받으며 승계받을줄 안다.
"들었어? 걔 사실 가주님 딸 아니래. "
"정말? "
"친딸도 아니고 순혈도 아니래. 원래 그 자 딸이래나봐. "
"잡종하고 붙어먹어서 쫓겨난? 그럼 걔도 잡종이야? "
"모르지. 겉으론 순혈과 똑같으니 진짜 순혈이랑 정분난지도. "
"결혼하고 나갔다 하지 않았어 여기? "
"다시 돌아왔대. 지금도 여기 산다던데. "
"그여자 참 불쌍하네. 버려진거야 아직도 데리고 사는거야? "
"몰라. 아무튼 불분명한건 확실하대. "
그러나 현실은 그리 달지가 않다. 깨끗하지도 않다.
"어머 도련님…? "
"아 깜짝이야! "
"…………."
"자. 자! 밤이 늦었습니다. 얼른 안으로 들어가시죠. "
"그래요 도련님. 자정입니다. 이제 그만 침소로…"
"무슨 얘기 하고 계셨어요? "
"예? "
"아무것도 아닙니다. 얼른… "
"무슨 얘기 하시냐고 묻잖아요. "
사람이 말하는거 개같이 듣고계시죠?
세상을 나와 듣고다닌 말응 모두 너의 출신성분에 대한 말뿐이었다. 물론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가 남매지간이신 건 순혈가 대부분이 근친혼을 피해가기 어려웠기때문에 쉬쉬하고 넘어갈 수 있었다. 요컨대 내 성분은 그리 대수로운 일이 아니고, 그저 그러려니하고 흘려낼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너, 너에 대한 얘긴 달랐다. 마치 술자리에 안주처럼 너에 대한 얘기는 끊이지 않았다. 그들은 쉴새없이 험담을 했다. 물론 난 그들의 얘길 곧이곧대로 듣지 않았다. 바로듣지 않았다. 신경쓰지 않았다.
"왜 그사람들을 찔렀니? "
"그새끼들이 입에 걸레를 물었잖아요. "
물론 분수를 모르고 주절대는 족속들은 예외다.
"분수에 맞지 않는 짓을 했으니 벌받아야죠. "
"대체 뭘 했길래. "
"그 누나들한테 물어보세요. "말 할수 있다면 말이지만.
"괜찮으니 이 어미에게 말해보련. "
"그것들이 영이 누나 흉을 봤어요. 잡종이래요. "
"그랬구나. 화낼만하네. "
나는 당신이 조소짓던걸 똑똑히 기억한다.
"혀를 좀 더 쓸모있게 쓰게 해줬어요. 그뿐이에요. "
"다음부터 이럼 아버지가 오실거다. "
"오시라해요. 한두번 보신 것도 아니실텐데. "
운아. 너는 긍지높은 하가의 일원이다.
거짓말. 피로 얼룩진 하가이겠죠.
나는 정말 지겹도록 이 말을 듣고 자랐다. 아무 의미없는 순전히 허상뿐인 말이었다. 틀밖에 갖추지 않은 말이었다. 알맹이 하나 없는 말이었다. 그 안에 나는 살아있지 않았다. 온전히 하나로 살아있지 않았다. 나란 존재로 살아있지 않았다. 나는 나로 살지 못하고 집단으로 살았다. 우리는 하나고 나는 우리였다.
"현아. "
그러나 네 곁에 있을때 나는 하나의 개체로 있을 수 있다. 어떠한 이념도 가치에도 휘둘리지 않는다. 규칙도 질서도 이 안에선 아무 의미도 없다. 아무 가치도 없다. 아무 연관도 없다. 너와 나 외엔 없다.
"응 영아. "
나는 너로 인해 살아 숨셨다. -
534 @ㅕ@푸리맨 ◆eekjxQdelk (2304561E+5) 2018. 4. 26. 오후 8:59:22ㅎㅎ(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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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은우주 ◆8OTQh61X72 (1587802E+5) 2018. 4. 26. 오후 9:03:46어디가세요 영주 ㅎㅎㅎㅎㅎㅎㅎㅎ(붙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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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ㅕ@푸리맨 ◆eekjxQdelk (2304561E+5) 2018. 4. 26. 오후 9:04:24집가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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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ㅕ@푸리맨 ◆eekjxQdelk (2304561E+5) 2018. 4. 26. 오후 9:04:594편은 진짜 위키에만 올러갑니다 여기서 더 길어지면 끝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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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자캐복지사 (4300218E+5) 2018. 4. 26. 오후 9:06:4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 진짜 너무해요................ 운현이 너무 좋아서 할 말이... 없ㄴ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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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ㅕ@푸리맨 ◆eekjxQdelk (2304561E+5) 2018. 4. 26. 오후 9:07:56>>538 님 그거아셈? 저거 12살이전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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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자캐복지사 (4300218E+5) 2018. 4. 26. 오후 9:08:32>>539 저 닉 자캐복지사가 아니라 범죄자로 바꿔야할듯 미안하다 운현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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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9:09:15운현이 이 멋진 사패.......(입틀막)
은우가 아는게 그거겠군요. 후계자는 다른 이라는거......(동공) -
542 세연, 진서래-백호 기숙사 근처 (2163371E+5) 2018. 4. 26. 오후 9:09:23그녀가 그를 만난 것은 주작과 현무가 백호 기숙사 근처에서였다는 조금 이상하기까지 한 장소였습니다. 여기에 청룡 사람까지 오면 완벽하겠군요. 란 감상을 했지만 서래는 아무 표정도 없이 즉석에서 점을 보았습니다. 굉장히 간단하여서 점이라고 느낄 수조차 없는.. 일종의 관상과 비슷하지만..?
"보이지 아니하는 짧은 빛이 희미하게 보이네요."
뚫어보는 것을 조심하길 바랍니다. 라고 중얼거리곤 목적을 말했습니다. 서현이 졸업하고 나면 결혼한다느니, 아버님이 꿈결에 로또를 선택했다가 졸지에 복권에 당첨되어 버려서 취미의 영역에서 벗어나서 강제취미탈출이 되었다느니.. 하는 일방적인(그녀의 입장에서는 일상을 이야기할 만한 게 없었다는 점도 한몫하였습니다) 일상 이야기에 지쳐가던 차였기에 반가운 것이었지요.
"종서 형님이 요즘 진정 물약에 좀 많이 기대고 있습니다. 그저께, 진정 물약을 과다복용한 데다가..그래서 병동에 실려갔다고 하더군요."
"생각에는 간섭할 수 없는 법이지만, 너무 시끄럽다고 느끼는 것은 기숙사에.. 그가 특히 그러할 것이 많던가. 아니면 사람들이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폭발하는 것이지 아니하겠습니까."
"저 또한 간혹 미래뿐만 아니라 과거를 보곤 하니까요."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선택지상으로는 그다지 나쁜 것만은 아니니. 사촌누님께서도 한번쯤 찾아가서 위로해주시는 것도 나쁘진 아니하겠습니까. 라고 그가 말하는 것을 무표정으로 듣고 있는 그녀는 찾아가기가 껄끄러웠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진종서는 그녀를 읽으려 했고, 그로 인해 뻗어버렸던 기억을 잊을래야 잊을 수 있을까요. 그것보다 사촌 누님... 어색한 명칭입니다. 실제로 그렇기는 하지만...아이러니하게도 같은 분파보다도 그와 그의 아버지가 가장 가까운 친척입니다.
"노력은 해보겠지만. 유감스럽게도 그쪽에서 반기지 않을 것 같군요."
서래는 그걸로도 괜찮다고 말하면서 누군가를 만나 대화를 나누는 선택이 오늘 가장 대길이라고 말하면서 누군가 오는지 슬쩍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까마귀가 제 앵무와 날아오는 것으로 인해 은우가 걸어오는 것을 발견하였을지도요. -
543 @ㅕ@푸리맨 ◆eekjxQdelk (2304561E+5) 2018. 4. 26. 오후 9:10:02위키에만 올라갈 4편 기대해주십쇼^^(영:야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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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ㅕ@푸리맨 ◆eekjxQdelk (2304561E+5) 2018. 4. 26. 오후 9:11:34아 맞다 님들 이번에도 린넨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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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자캐복지사 (4300218E+5) 2018. 4. 26. 오후 9:11:58>>544 저 영주 때문에 레스가 올라오면 한 번씩 긁어보는 버릇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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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세연, 진서래-백호 기숙사 근처 (2163371E+5) 2018. 4. 26. 오후 9:14:12진서현: 어 나 아니야?
세연주: 당신이 나왔다간.....제가 어둠의 자식이라아아아아아
서현: 못됐다!
세연주: 그으으으윽
서래: 저도 그다지 어두운 건 아닙니다만...
세연주: 15살 주제에 인간이 어디를 찌르면 아주 잘 죽는지라던가를 알거나. 인간의 죽음을 이해하고 불길한 언을 아주 잘하고, 총에 아주 삐이이이이한 걸 봤다던가 그리고 어른스러운 면은 절대 밝지 않아... -
547 지애주 ◆3w3RFUIo36 (1376248E+5) 2018. 4. 26. 오후 9:14:40리갱합니다! 으음... 아직 시험이 한 과목 남아서 일상은 어려울 것 같네요 갓갓캐 한나선배님이랑 돌리고 싶은데..!888888
아니 그리고 영이... 운현이...88 -
548 @ㅕ@푸리맨 ◆eekjxQdelk (2304561E+5) 2018. 4. 26. 오후 9:15:21>>547 ㅈㅅ오늘은 운현이 똘끼발산하는날이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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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자캐복지사 (4300218E+5) 2018. 4. 26. 오후 9:15:43"오빠."
"응?"
"레질리먼시 진짜 못 한다."
"어디서 배웠니."
"안 알려줄 건데."
"그래."
다음 독백만 미리 스포합니다^-ㅠ... 시험 싫어....... 지애주 어서오세요~~!! -
550 사 은우 - 이 세연 (2260348E+5) 2018. 4. 26. 오후 9:16:22까마귀야. 백아. 좀. 저 빌어먹을 까마귀 자식. 요며칠은 기숙사 후배인 진이에게서 받은 잠이 잘오게 하는 약으로 인해 악몽도 없이, 푹 잘 수 있었다. 하지만 약에 의존하는 건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걷는다면 잠이라도 좀 올까싶어 백호 기숙사 근처를 돌아다니기 위해 침실을 나섰다.
누구를 만날거라 예상하지 않았기에 옷차림은 간촐했다. 터틀넥이 아닌 편안한 셔츠에 긴 청바지를 입고 걷다가 문득 백이 처음보는 앵무와 같이 날아가는 것을 보며 짜증스레 혀를 쯧하고 차면서 불평했다.
언젠가는 저 까마귀를.
짜증스레 머리를 쓸어올리는 것도 잠시 지팡이를 짚은 채 자리에 멈춰서서 길고 가늘게 휘파람을 불었다.
좋은 말로 할때 돌아와. 백. 휘파람 소리가 그치기도 전에 백은 공중을 선회하여 제 어깨 위에 살포시 내려 앉더니 되도 않는 애교질이다.
시안색 눈이 둘을 훑는 것은 한순간이였다. -
551 지애주 ◆3w3RFUIo36 (1376248E+5) 2018. 4. 26. 오후 9:16:53공부하면서 왔다갔다 할테니까 오늘 한정으로 제가 인사 못 드리면 그냥 그러려니 해 주세요.. 마찬가지로 한참 조용히 있다 갑자기 잡담에 끼어들어도 제게 인사해 주실 필요 없습니다!(<그냥 공부에 집중해;;;;;;)(<하나에 집중하면 스트레스도 집중되서 오히려 멀티태스킹 할 때 효율이 오르는 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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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9:19:34영주 린넨...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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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9:20:03앗 알겠습니다 지애주 어서오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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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ㅕ@푸리맨 ◆eekjxQdelk (2304561E+5) 2018. 4. 26. 오후 9:23:21>>549 릠 저 너무 기대되잖아요;;;;;;;;;;;설마 그거 진영이횽이신가요;;;;;;;;;;
ㅎ ㅎ ㅎ이쯤되면 린넨이 핵심급인듯 메인이라 할만한건 다 린넨에 있네요 운현인 순정싸이코맞습니다ㅎ이 순정은 물론 안드로이드 순정이구요ㅎㅎㅎ -
555 세연, 진서래-은우 (2163371E+5) 2018. 4. 26. 오후 9:25:40까마귀와 함께인 무원을 보고는 다행스럽게도 물어뜯고 박살내진 않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원의 성격이 그다지 좋은 건 아니거든요. 물론 생각보다 좋습니다. 세연이하고의 관계가 약간.. 악우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세연이 느낀 것일지도요. 휘파람을 듣고는 희미한 향을 느꼈습니다.
"안녕하신가요"
그녀를 향해 인사합니다. 반짝거리지만 근본적으로 무기질적인 눈과 그나마 분파의 분파라서 그런지 살아 있는 사람이라는 티가 나는 쪽빛 테두리의 하얀 눈이 그녀의 눈과 마주쳤을지도 모른다. 서래는 눈을 몇 번 깜박이더니. 아시는 분이신가요. 라고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가문 정도는 다 외워두고 있어"*
가문 특징이라던가는 알고 있으니까요. 라고 중얼거리고는 서래에게 넌 이만 가보는 게 어떨까요. 라고 말하고는 은우를 향해 이 밤에 산책이라도 나오신 건가요? 라고 물었습니다.
*아카이브에는 기본적으로 가문이라던가 특징같은 것들이 기록이 되어있다. 이것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이 삼기라고 한다.. -
556 세연, 진서래-은우 (2163371E+5) 2018. 4. 26. 오후 9:26:27다들 어서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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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ㅕ@푸리맨 ◆eekjxQdelk (2304561E+5) 2018. 4. 26. 오후 9: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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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사 은우 - 이 세연 (2260348E+5) 2018. 4. 26. 오후 9:33:48아래에서 위로 치켜올린 시안색 눈동자는 서늘했다. 천천히 입가를 매만지면서 백호 기숙사로는 보이지 않는 한 남학생과 한 여학생의 모습을 바라본다. 두어번 깜빡이는 눈동자가 잠시 어깨 위의 되도 않는 애교질을 떠는 알비노 까마귀의 깃털을 손끝으로 어루만지다가 지팡이를 든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상대를 바라봤다.
"의외네. 나는 그쪽을 모르는데."
그쪽은 나를 아는 눈치인걸. 인사하는 것에 손을 흔들지 않고 그저 고개만 가벼이 움직여보이며 나긋하고 상냥한 어조로 조근조근 말을 꺼냈다.
의외지. 이어지는 말에 시선을 아래로 내리고 설핏 차가운 냉소를 짓고 남학생을 향해 그쪽은 잘가고. 인사를 건네는 것이 냉소와는 다르게 예의 나긋했다.
타인을 만날 줄 알았더라면 셔츠를 입고 오지 않았지. 속으로 혀를 찬다.
"그쪽은, 밤중의 밀회? 그렇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말이야." -
559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9:35:36>>557 .....(동공지진)
영주 집 조심해서 오세요!
>>549 기대하겠습니다 사라주.
저희 어장 금손님들 너무 많으세요.....(감격) -
560 지애주 ◆3w3RFUIo36 (1376248E+5) 2018. 4. 26. 오후 9:36:34>>553 아닛ㅋㅋㅋㅋ 인사 안해주셔도 된다구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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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9:37:13>>560 인사맨이라서 그래요.. "*(수줍(????)) 버릇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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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지애주 ◆3w3RFUIo36 (1376248E+5) 2018. 4. 26. 오후 9:48:30>>561 그건 인정하는 바입니다;; 은우주 인사성-맨 마음 따뜻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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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9:49:27>>562 안이...;;;;; 인정하시냐구요 저도 부정이 안되기는 하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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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세연-은우 (2163371E+5) 2018. 4. 26. 오후 9:50:17"모르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잘 알고 있는 것도 아니지요."
나긋나긋하고 조곤거리는 말을 들으니. 모르진 않습니다. 그저 그 뿐이지요. 라고 생각하고는 디폴트나 마찬가지인 희미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밀회냐는 말과 다음 말에 어깨를 으쓱이고는,
"당신이 말씀하는 대로 딱히 밀회는 아니었지만요"
담담하게 말하고는 빨리 가라고. 라고 등을 떠밀자 키가 훨씬 더 큰 그의 신형이 밀리기 시작합니다. 아니 이게 아니라. 라고 당황한 듯한 서래를 쫓아내고서야-코너를 돌기 직전에 '느껴지는 미래를 정화하지 않으면 무언가 일어날 끊기는 일에 부정 탑니다...' 라고 했지만. 그 자신도 그걸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겠지. 정화야 간단히 할 수 있는 무언가였기에.- 그녀의 말을 몇 가지 대답했었습니다. 간혹, 그녀는 휩쓸릴 때가 있습니다.
"간단한 산책으로 소모시킬 뿐이지요."
초커 목걸이가 반짝거렸다. 사실은 실험을 해본 차였기도 하니까. 물론 지금은 가동하지 않습니다. 서래부터 박살낼 생각일 리가 없었잖아요? -
565 꽃은 거짓을 고하지 않았다. (9229977E+5) 2018. 4. 26. 오후 10:00:00부디 꽃으로 말해주세요.
소녀에 양 손에 가득 쥐어져있는 로벨리아를 보고 니플헤임은 고개를 돌려 손을 뻗었다.
그저 라벤더 한 송이를 그 새하얀 머리카락에 꽂아주었을 뿐.
*
유달리 꽃을 좋아하였다. 가문에 처음 왔을때도 엉성하게 만들어진 화관을 머리에 쓰고 있었고, 언제나 나와 형의 손을 잡고 가문의 정원으로 이끌어 이것저것 예쁜 꽃을 따 엮어 반지를 만들거나 엉성한 팔찌를 만들곤 하였다. 너를 탐탁치 않아하던 형은 언제나 먼저 자리를 떠났고,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네 곁에 남아 네가 만들어준 엉성한 화관을 쓰고, 엉성한 꽃목걸이를 하고, 토끼풀로 만들어진 그나마 나은 꽃반지와 꽃팔찌를 차곤 하였다. 그런 너를 위해 어머니는 너만의 정원을 만들어주었다. 어쩌다 형도 강제로 끌려와 어린 아이 세명이 여러 들꽃이 가득한 장소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노라니 하는 모습을 보면 개혁파인 어머니와 말싸움이 난 가문의 원로들도 노한 마음을 가라앉히곤 하였다. 비단 가문의 원로만 마음을 가라앉히는 건 아니었다. 이곳저곳 민들레의 홀씨처럼 날아다니며 제가 만든 엉성한 화관이니, 목걸이니, 반지를 선물하곤 하였다. 가문의 분위기는 너로 인해 금세 풀어지곤 하였다. 모두가 너를 사랑했다.
그래, 너는 꽃이었다.
완전무결한 알타이르의 유일무이한 혼혈. 피로 젖은 미친 꽃들과 달리 순수한 햇살과 사랑, 물을 머금고 자라는 희고 흰 꽃.
남몰래 형의 목숨을 양분삼아 자라나던 저주 한 송이.
나는 니베스라는 꽃의 꽃말을 애증으로 두었다. 사랑으로 두기엔 너무나도 멀리 와버렸다. 가족애로 두기에 식어버린 애정을 덥힐 방법은 없었다. 그렇기에 너는 애증이었다. 미래를 바꾸지 못한다고 중얼거린 겁쟁이가 토해낸 말은 감히 주워담기도 어려웠다.
*
가지꽃의 꽃말은 진실. 나는 모든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침묵하는 사람입니다. 세간에선 나를 침묵하는 자라며 손가락질 할지라도 감내합니다.
그 진실이 너무나도 무겁기에 감히 이야기 할 수 없으니.
나는 혼혈입니다. 어머니는 방계의 순혈 마법사였고, 아버지는 머글이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아마 살인이겠지요. 완전무결한 알타이르를 더럽힌 어머니는 몇몇 극단적인 사람들에게 있어서 증오의 대상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작은 꽃집을 하셨던 어머니와 아버지. 어느 날 온통 새하얀 남성이 찾아왔습니다. 중요한 손님이 찾아왔기에 여기 가만히 있어야 한다 당부하신 어머니는 잔뜩 화가 난 표정으로 작업실에서 나오셨고, 그런 어머니를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보던 아버지는 무언가를 보시곤 어머니가 계실 자리로 다급히 뛰어갔습니다.
이리저리 손질하고 남은 꽃들을 가지고 놀던 어린 나는 아무런 소리도 듣지 못했고, 아무런 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저 어머니가 알려주셨던대로 엉성하게 화관을 만들고 있었겠지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는 나는 엎드렸던 고개를 들었습니다. 깜빡 잠이 들었나봅니다. 바깥은 깜깜하고, 어머니와 아버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실 장소로 가니 잠들어계십니다. 아뇨,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두 분은 살해당했습니다. 생기없는 눈동자를 마주한 나는 본능적인 공포감에 울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비통한 표정을 지은 검은 머리의 여인이 손을 뻗어 나를 품에 안았습니다.
온통 처음 보는 것 투성이입니다. 팔짝거리며 뛰어다니는 개구리 초콜릿, 현실에서 보기 어려운 이상한 것들. 그런것들을 뒤로하고 마주한, 동화책에서 마주하던 공작님과 남작님이 사는 느낌이 물씬 끼치던 집.
여기가 네가 살 집이란다. 네 오빠들도 있을거야. 다들 착하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리하여 마주친 오라버니들중 당신은 나를 유독 잘 챙겨주었습니다. 첫째, 아니, 레이 오라버니께서 바쁜것과 달리 당신은 가문 내부에 손님이 오면 쥐죽은듯 틀어박혀 있다가도 몰래 같이 화관을 만들었지요. 꽃팔찌와 꽃목걸이, 토끼풀 반지가 잘 어울리던 당신. 당신은 나의 생일때 어머니께 겨우겨우 부탁을 해 머글계에서 쓰이던 꽃말 사전을 사와 선물했고, 나는 그것을 소중히 간직하며 당신에게 여러 꽃을 따주었지요.
그런 당신은 어느 날 변했습니다.
레이 오라버니는 깊은 병을 앓다 명을 달리하였고, 당신은 차기 당주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당신과 함께 잠들었던 레이 오라버니가 돌아가시고, 외삼촌이 당신을 가주로 인정할 수 없다며 당신을 암살하려 들었다는 것은 이미 알타이르 내부에 쫙 퍼지고 말았지요. 나는 당신을 걱정했습니다. 당신은 꽃만큼이나 여렸기 때문이죠. 당신은 방 안에 그 누구도 들이지 않았습니다. 저도, 양어머니도, 양아버지조차.
그리고, 당신은 그 날 이후로 화관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문득 나에게 여러 종류의 꽃을 선물받고, 답례로 꽃을 한 송이씩 머리에 꽂아주곤 했습니다.
그것은 붉디 붉은 석산. 당신은 슬퍼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지나, 당신의 방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다름이 아닌 당신을 죽이려 하였던 외삼촌이었지요. 당신은 절대로 안을 쳐다보지 말라고 했습니다만, 나는 감히 당신의 명령을 무시하고 몰래 안을 쳐다보았습니다.
당신은 고통스러워하던 외삼촌에게 은색으로 번뜩이는 작은 칼을 건네더군요.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가르쳐드릴게요. 이 고통보다 더욱 큰 고통을 받으면 편안해질거예요. 어서, 외삼촌, 어서 쥐세요. 쥐라고. 완전무결한 알타이르의 명예를 더럽힐 셈이야? 망할 것. 끝까지 남의 손을 빌리는군. 당신은 알타이르의 수치야. 그러니까 고통스럽게 쉬어요. 영원히.
나는 당신과 눈을 마주쳤습니다. 당신은 말 없이 검지 손가락을 올려 입가에 가져다대곤 칼로 망설임없이 제 몸을 몇 번 베더니 외삼촌의 손에 칼을 쥐어주었습니다.
우리는 큰 비밀을 삼켰습니다.
우리는 공범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당신이 떠나는 날, 나는 당신에게 꽃다발을 건넸습니다. 크랜베리 꽃을 어렵사리 구해 그것을 엮은 것을 바라본 당신은 나와 눈을 마주했습니다. 그리고 말 없이 그 꽃을 몇개 따 엮더니 제 손가락에 끼워주었지요.
"그 어느것도 네 잘못이 아니야."
당신의 말을 처음엔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양면 거울을 꺼냈습니다.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
나는 모든것을 알고도 침묵한 사람입니다.
*
그저 거울을 바라보았다. 낯익은 목소리가 낯선 이름을 흘렸다. 한참동안 말을 하지 못하다 제 근처에 앉아있던 알레프에게 조용히 손짓해 그를 시야에 보이지 않게 하였다. 류는 저 구석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니플헤임, 니플헤임. 어째서 네가.
"..니베스."
"오라버니."
괴로웠다. 어째서 나의 이름을 불렀는지, 어머니에 의해 기억이 바뀌었을 네가 어째서 내 이름을 아는지, 어째서 네가.
울고 있는지.
"그 어느것도 오라버니의 잘못이 아니에요."
너는 그리 말했다. 난 이해할 수 없었다.
"어째서, 어째서."
절망스럽다, 비탄스럽다, 그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지금의 기분을 표현할 수 없을것이다. 너는 진실을 알고도 침묵하던 사람이었다. 어리석은 자신을 원망할 수도 없었다.
"아...아아..."
니플헤임은 제 여동생의 머리에 씌워진 화관을 보곤 결국 소리를 내어 울고 말았다.
"미안해......미안해......"
피안화와 금낭화로 만들어진 화관이 그의 심장을 찔렀다.
역시 할 수 없어.
"용서해줘.."
너는 내 여동생이니까.
*
니베스의 꽃말은 화해.
니플헤임의 꽃말은 용서를 구하다.
꽃은 거짓을 고하지 않았다. -
566 꽃은 거짓을 고하지 않았다. (9229977E+5) 2018. 4. 26. 오후 10:03:01님들이 좋아하는 햅삐 독백 가져왔습니다.
^^ -
567 사 은우 - 이 세연 (7920417E+5) 2018. 4. 26. 오후 10:05:08손가락으로 설핏 냉소를 짓고 있는 입술을 천천히 쓸면서 미소를 지워냈다. 무료한 무표정으로 세연을 응시하며 눈을 가늘게 떴다. 머리를 쓸어넘기고 세연이 남학생을 쫒아내는 것까지 바라보다가 머리를 천천히 쓸어내리며 입을 열었다.
"신기하네. 그쪽. 신기해."
드물거든. 앞뒤를 잘라먹고 나긋하게 말을 뱉으면서 지팡이를 짚은 채 세연과 거리를 좁혔다. 어깨 위의 까마귀가 까악- 하고 울었고 그와 동시에 무료한 무표정 위에 설핏 냉소가 떠올랐다.
"말도 어렵게 하고, 나를 아는 눈치고. 근데 내 눈에는 그쪽이 익숙하지가 않단 말이지."
그 눈은 익숙하지만. 나긋하게, 상냥하게 세연의 귓가에 속삭이는 말은 능글맞기도 했다. 단지 그뿐. 고개를 다시 제 자리에 두고 바닥을 짚고 있던 지팡이의 장식에 손을 올린 뒤에 다시 말을 이었다.
"그쪽만 나를 알고있으면 좀 불공평한데."
까악. 울음소리를 내는 까마귀를 서늘한 눈동자로 곁눈질했다. -
568 ◆Zu8zCKp2XA (4940569E+5) 2018. 4. 26. 오후 10:07:36사.. 살쳐주래요... 등이 비명을 지르고 있...워요...(흐릿)
않이 니피꽃말...8ㅁ8... -
569 은우주 ◆8OTQh61X72 (7920417E+5) 2018. 4. 26. 오후 10:09:07니피야.....니베스.....8ㅁ8 안이.....햅삐...햅삐....(우럭) 니피주 어솨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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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꽃은 거짓을 고하지 않았다. (8858609E+5) 2018. 4. 26. 오후 10:09:55실제로 있는 꽃은 아니지만요..니피는 꽃말이 저렇게 될 것 같당 :3;3
앗 캡틴 괜찮아요..? (부둥부둥) -
571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10:10:23캡틴 어서오세요...인데... 캡틴 8ㅁ8 괜찮으세요???!?!?!(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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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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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Zu8zCKp2XA (4940569E+5) 2018. 4. 26. 오후 10:13:33저는 괜찮읍니다! 요즘 늘 겪는 근육통 입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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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10:14:28캡틴 근육통.... 안이.... 건강하셔야하는데.... 8ㅁ8(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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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영zoo ◆eekjxQdelk (1586926E+5) 2018. 4. 26. 오후 10:17:31아니 위키에 오늘 분량 올리고 오니 니피 독백이'♡!!!!!!!!!!!!!!!!!!!!!!!!! 그리고 레주 근육통 힘내십쇼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거 진짜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푹 쉬셔야합니다진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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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Zu8zCKp2XA (4940569E+5) 2018. 4. 26. 오후 10:18:33가상의 꽃이었군요! 오오...!! 니피주 대단해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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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Zu8zCKp2XA (4940569E+5) 2018. 4. 26. 오후 10:20:35푹... 푹 쉴.. 개오...(흐릿)
여담이지만 여러분 벌써부터 모기가 내려옵미다... 요즘
일하면사 몇 마리 잡고 있어요.. 작년에는 5월에 산모기가 내려오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 올해는 4월 말 부터...(흐릿) -
578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10:22:11않이.... 모기가 벌써...(질색) 푹 쉬세요 캡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날씨가 갑자기 더워지기는 했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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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세연-은우 (2163371E+5) 2018. 4. 26. 오후 10:23:23"신기한가요?"
무감정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그녀는 동등하게 보지 않습니다. 원래 그런 눈빛이다. 라고 언론 플레이로 그렇게 포장한 주제에. 라는 감상이 있었지만. 마법과 관점과 그런 종특인 건 변하지 않으니 나쁜 것만은 아니지요? 거짓말? 유감스럽게도 거짓말은 잘 안한답니다. 아무렇지 않은 그녀는 어렵게라는 말에 어깨를 으쓱였습니다.
"그다지 어렵진 않았지만요."
익숙지 않을 수도 있고 익숙할 수도 있지만, 그녀에게는 그다지 중요한 건 아니었습니다. 의미 같은 건 아주 오래 전부터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친절이나 상냥함은...로서 그렇지요. 그만. 눈이 익숙하다는 것에. 그도 그렇지요. 라고 중얼거렸습니다.
"이세연이라고 해요."
현무의 학생이지요. 라고 간단하게 소개하곤 저도 그쪽을 잘 모르긴 하네요. 라고 말했습니다. 들은 거라고는 의견적으로 충돌이 있었다 정도려나요. 라고 덧붙입니다.
//장남: 이름 정해! 정해라고!!
세연주: 아 진짜 장남이 이름이게 해버린다? 어....음... 이 윤.. 이윤정! 네 호는 윤정이다! 네 자는...으음...진..엽.. 진엽! 이진엽! 그래.. 그렇게 하자..(흐느적) 휘는 나중에 정할게...
윤정: 진작 그렇게 할 것이지..
세연주: 쌍둥이 남동생이 스큅이라는 소문에서부터, 사실은 둘 중 하나를 죽여야 한다던가의 소문이라던가.. 많긴 많았지.. -
580 ◆Zu8zCKp2XA (4940569E+5) 2018. 4. 26. 오후 10:26:27저는 나중에 올게오:3 저녁으오 라무네로만 때우비 말거어어얼...(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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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세연-은우 (2163371E+5) 2018. 4. 26. 오후 10:28:36다들 어서오시고 레주... 다른 걸 간단하게라도 드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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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사 은우 - 이 세연 (2260348E+5) 2018. 4. 26. 오후 10:33:12"신기하지."
나긋하고 상냥한 목소리는 무료한 무표정과 상반된다. 머리카락을 모아 바람에 흩날리지 않게 추스르며 바라보는 눈빛은 아마 그 색에 의해 서늘하게 보일지도 모른다.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든 어떤 말을 하든 눈 앞의 눈동자가 눈에 익은 처음 보는 여학생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을 거라는 것을 익히 알았다.
눈치 빠른건 이런 곳에서 쓰인다. 잠시 머리를 쓸어내리면서 말을 듣던 중 눈을 가늘게 떴다. 저런 식으로 이야기하던 사람과 대화했던 기억이 있다.
천천히 눈을 깜빡이며 생각에 잠긴 채 지팡이의 장식을 여전히 쓰다듬고 있다가 우뚝 멈춘다.
"현무?"
차디찬 냉소가 설핏 얼굴에 떠올랐다. 의미가 다른 평소의 버릇과 같은 냉소는 조금 짙었다.
"은우, 사 은우."
백호 기숙사야. 세연의 소개에 제 이름과 기숙사를 밝히곤 이어지는 말에 잠시 기억을 더듬었다. 그제야 자신에게 세연의 말투와 눈동자가 익숙한 이유를 알수 있었다.
"아 그래? 아무려면 어때." -
583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10:36:07캡틴 조심해서 귀가하시구 뭐라도 간단하게 더 챙겨드세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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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요오망한♡귀염둥이 니피주 •̀ω•́ (9021956E+5) 2018. 4. 26. 오후 10:38:23캡틴 조심해서 귀가하세요!! 꼭꼭 뭐 사드시고!!!!!!
모기...(흐릿)
아 맞다..이제 후속편 올ㄹ려야하는데.. -
585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10:39:03니피주 후속편 주세오!!!(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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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세연-은우 (2163371E+5) 2018. 4. 26. 오후 10:43:57서늘한 눈빛이지만 그것은 색에 의해서였을지.
"신기하다고 생각한다면 그런 것이겠지요."
"일반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니까요."
차디찬 냉소를 보기는 했지만 별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딱히 기숙사가지고 무어라 말한다 한들. 그녀가 선택한 것이었지 아니한가요? 당연하지요. 당신은 선택했습니다. 그러하기에 당신의 운은.. 그만! 누가 그렇게 시끄럽게 굴라고 했어요? 글쎄요.
"현무지요."
별다를 게 없다는 듯 대답하고는 사 은우라는 이를 바라보고는 아무려면 어때라는 말에 그렇죠. 라고 동의의 말을 내뱉었습니다. 자신이 뭘 들었건 간에 그것은 의견일 뿐이니까요. 라고 생각한 것도 있었고.. -
587 세연-은우 (2163371E+5) 2018. 4. 26. 오후 10:49:35세연주: 아. 저거 안 쓴 건데...
윤정: 뭐?
세연주: 계회 특집편으로 쌍둥이 형제랑.. 계정이랑.. 삼형제 이야기는 솔직히 말해서 해피엔드로 쓸 자신이 없습니다... 써서 검사받아야 하는데에...
윤정:
차남: 이제 나만 이름 없네? 없어...
계정: 이 악마같은 놈! -
588 계속 왔다갔다 하고 있으니 인사 필요 없는 지애주 ◆3w3RFUIo36 (1376248E+5) 2018. 4. 26. 오후 1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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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사 은우 - 이 세연 (2260348E+5) 2018. 4. 26. 오후 10:51:15차분하게 눈을 깜빡이며 어깨 위의 까마귀와 시선을 맞췄다. 이 세연, 이세연. 잠시 그 이름을 몇번 입속으로 읊조리고 있는 상태에서 들려오는 말에 무료한 무표정으로 바라봤다.
"일반적이지는 않잖니?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조금은 어쩔수 없다고 본단다."
나긋하고 상냥한 어조로 조근조근 속살거리며 까마귀의 부리를 툭하고 검지로 건드렸다. 네가 그 이가의 사람이구나. 라고 예의 특유의 어조로 덧붙혔다.
"현무에 아는 아이가 있어서 말이야. 나도 모르게 반가워해버렸네. 미안해. 세연아."
친근하게 이름을 부르면서 다시금 까마귀의 부리를 톡 건드리다가 손가락을 물려는 기세에 차분히 손을 빼냈다. 빌어먹을 까마귀 자식이 애교질을 하길래 예뻐해주려했더니.
누가 자신의 패밀리어가 아니랄까봐. -
590 세연-은우 (2163371E+5) 2018. 4. 26. 오후 10:52:11제가 밖에 엄청 활발히 돌아다니지 않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모기를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여기 하천이 모기도 못 살 정도로 더러워서 그런가..(아님. 산 쪽에는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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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5026514E+5) 2018. 4. 26. 오후 10:53:37로젠메이든 보는데 스이긴토가 너무 이쁜 것 가타요... 5년 전에 탈덕했다고 생각했는데 덕심이... 다시 불타버렸! 리갱합니다^^ 다들 안뇽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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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10: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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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10:54:42한나주 어서와요!!!!
스이긴토 예쁘죠!!!!!! 저도 스이긴토가 최애였어요!!!! -
594 계속 왔다갔다 하고 있으니 인사 필요 없는 지애주 ◆3w3RFUIo36 (1376248E+5) 2018. 4. 26. 오후 10:55:38아니 로젠.. 유명했던 건 아는데 한번도 본 적이 없네요.. 언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한나주 어서와요! -
595 요오망한♡귀염둥이 니피주 •̀ω•́ (9021956E+5) 2018. 4. 26. 오후 11:09:49일단 원래 예정되어있던 전개는 니피가 방학때 본가로 내려오고나서 아버지인 빈센트가 니피에게 임페리오를 걸고, 니피가 베아트리스와 니베스를 살해한 뒤 빈센트가 오러에게 체포되기 직전 자살하여 가주로 계승합니다만......
여러분들이 하도 니피 꽃길을 외쳐서..부레주가 좀 꽃길 모범을 보여야겠다 생각도(...) 들고 알레프(...) 걱정도 되어서..
일단 가주 계승은 똑같습니다. 형이랑 한 약속을 깨면 얄짤없이 죽으니까 가주로 즉위해서 조건 하나를 맞춰야하니까요. -
596 세연-은우 (2163371E+5) 2018. 4. 26. 오후 11:11:29"그건 그렇지요. 일반적이지는 않아요"
그런 것 치고는 전쟁 전에 생각보다 이가의 특징인 눈은 흔한 편이었습니다. 그렇잖아요. 이가는 아이를 많이 낳아 대가족이 흔한 것도 있었고, 분파가 열 개나 되었으니. 전쟁 이후로는 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분파는 거의 가문이었기에 약 4개의 가문이 지니고 있다. 라고 보면.. 생각보다 많지요? 라는 생각이 희미하게 스쳐지나갔습니다. 그것이 조금은 여론에 가까웠다는 것은 제대로 접속하고 난 뒤에 알게 된 일이었지만요. 머글계에서도 이씨는 어마어마하게 많지요. 그런 것에 묻어가듯.. 동시에 모두를 휘어잡듯. 아무리 나무를 숲에 숨기라곤 하지만. 괴물을 숨길 순 없는 법이지요.
"역사가 '조금' 길다는 것 외에는 별로 특별할 것도 없는 가문이지만요"
진은서가 들었다간 뭐가 조금 길고(가문 역사만 6천년 단위) 뭐가 특별할 것도 없느냐(마법이나 물건들. 알려진 건 거의 없지만..)라고 발작 일으킬 말을 태연히 하는구나. 문제라면 하나... 그가 어쩔 수 없게라도 알아버린다는 게 문제일까. 아니면 이가도 아닌데 왜 그렇게 난리냐고도 할 수 있을지도. 일종의 겸양떨기라고 이해해주면 좋으련만. 이란 생각을 하며 무표정하게 아는 이가 있다는 말에 누구인지는 모르는 일이지만요. 라고 느릿하게 답했습니다.
"딱히 미안해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까마귀를 보다가 물려 하는 듯한 것에 손을 빼는 걸 물끄러미 바라보았습니다. 말을 하는 무원은 설전이니.. 귀가 괴로운 게 나은지. 아니면 입질이 나으려나. 정말 평온한 고민이지 아니한가요? -
597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11:13:02니피주 니피에게 꽃길 주셔서 감사하구... 않이.....원래 전개가 너무....찌통이잖아요 핏길이야!!!!!!!!!!!!!8ㅁ8
니피알렢영사하구 8ㅁ8 니피 꽃길 쫘악 걷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레주로서의 모범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주..(부둥부둥) -
598 세연-은우 (2163371E+5) 2018. 4. 26. 오후 11:14:57다들 어서와요! 꽃길.. 꽃길... 그래 진씨 삼남매는 확실히 꽃길이니까.. 레이드만 어떻게 하면 꽃길 가능합니다!!
레이드 실패.......가 문제이긴 하지만 뭐 어떻게든 잘 하겠져! -
599 자캐복지사 (4300218E+5) 2018. 4. 26. 오후 11:15:50니ㅍㅣ...꽃길.....?? (기어나옴
-
600 계속 왔다갔다 하고 있으니 인사 필요 없는 지애주 ◆3w3RFUIo36 (1376248E+5) 2018. 4. 26. 오후 11:16:45아니 지금 읽고왔는데... 다행이네요 다행이야..! 니피주 제가 진짜 많이 사랑해요 진짜 잘 생각하셨구 진짜 와 막 저 소름돋은 거 아세요 이런 전개는 기대도 못하고 있었기에..!
니알컾 영사하자! 알타이르 남매 꽃길만 걷자!!! -
601 영zoo ◆eekjxQdelk (1586926E+5) 2018. 4. 26. 오후 11:19:20니피주 꽃길 진짜 감사합니다ㅠ______ㅠ!!!!!!!!!!!!!!!!다들 꽃길만 걷자!!!!!!!!!!!!!!!!!!!!!!!1
.dice 1 3. = 2
위키양식 고쳤으니 위키에만 올림 / 에버노트로 올림 / 둘다 올려걍ㅡㅡ -
602 영zoo ◆eekjxQdelk (1586926E+5) 2018. 4. 26. 오후 11:20:06ㅇㅋ 내일 에버노트갑니다^^^^^^^^^^^
-
603 자캐복지사 (4300218E+5) 2018. 4. 26. 오후 11:20:42.dice 16 17. = 17
.dice 1 2. = 2
S/W
>>601-602 ! (두-근) -
604 목소리를 잃은 오예물(안네케주) (5844745E+5) 2018. 4. 26. 오후 11:21:25ㅎㅎㅎㅎ 아까부터 계속 머리가 멍해서 왜 이럴까 했었는데 오늘 시험 끝난ㄴ 기념으로 잠깐 나가 놀아서 그런 것 같슴..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와 체력이 너무 답이 없다..... 여러분ㄴ 모두 적당한 노름과 유흥을 즐기는 삶을 삽시다(흐-릿
헐 근데 뭐라고요 니피쟝ㅇ 니베스쟝 화해했ㅆ다구요??????????????????????(기어나옴ㅁ -
605 자캐복지사 (4300218E+5) 2018. 4. 26. 오후 11:22:00아니 안네케주(우럭................................ 어서오세요~~~!!~~!!
-
606 영zoo ◆eekjxQdelk (1586926E+5) 2018. 4. 26. 오후 11:22:31
-
607 사 은우 - 이 세연 (2260348E+5) 2018. 4. 26. 오후 11:22:47"아무렴."
까마귀의 부리를 툭 치면서 나직하게 작은 웃음을 터트리고는 나긋하고 상냥하게 속삭였다. 그 웃음마저 차갑기 그지 없었지만. 일반적이지 않으니, 신기한 것이다. 정말로?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에 그저 살풋 희미한 냉소를 지어보인다.
"역사가 조금 길다는 것은 아니지 않니. 내가 알기로는 이가의 역사는 몇천년인걸로 안단다."
나긋하고 상냥한 예의 그 어조로 말하며 어깨를 가볍게 으쓱여보였다. 세간에 모습을 드러냈다가 전쟁이 끝나기 전에 깨끗하게 사라지고 후에 꼬리자르기 로 명맥을 유지한 사씨가문은 감히 견줄수도 없을 만큼의 역사. 그 유구한 이가의 역사에 가벼운 경의를 표하는 건 사씨 가문의 후계자로서 해야할 덕목이였다. 네가 사씨 가문의 얼굴이다. 그렇게 말했던 아빠와 할머니의 말을 기억하기에.
"그렇게 말해주니 내 마음이 편하네. 세연아."
아까의 그 앵무는 네 패밀리어? 결국 까마귀에게 손가락을 물리자 그대로 낚아채듯 그 부리를 잡아채는 신경질적인 일순의 행동을 해보이다가 나긋하게 말했다. -
608 계속 왔다갔다 하고 있으니 인사 필요 없는 지애주 ◆3w3RFUIo36 (1376248E+5) 2018. 4. 26. 오후 11:23:18네케주 어서와요! 오오오 금손분들 다이스들 굴러가는게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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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자캐복지사 (4300218E+5) 2018. 4. 26. 오후 11:23:24>>606 영주 진짜 슬프게 김산을 왤케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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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영zoo ◆eekjxQdelk (1586926E+5) 2018. 4. 26. 오후 11:24:10>>604 적당한 유흥과 노름 ㅇㅈ합니다ㅠ____ㅠ네케주 어서오세요~~!~!~!~~!~!!!!!!!!!!!!!! 릠도 골라주셈 위키vs에버노트 둘중 어디로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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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영zoo ◆eekjxQdelk (1586926E+5) 2018. 4. 26. 오후 11:24:58>>609 별거아니고 제가 그저께 빌린 책이 김산님 책이라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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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11:25:10네케주 영주 사라주 어서오세요 "*
애버노트......(영주 다이스에 두근) -
613 자캐복지사 (4300218E+5) 2018. 4. 26. 오후 11:25:19>>611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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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11:26:33일단 드러난 독백에서 혈화길이니 저는 침묵하겠습니다 ^-^ 제가 차마 꽃길이에요! 할수가 없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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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11:27:15우리 은우 아직 고통받을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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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목소리를 잃은 오예물(안네케주) (5844745E+5) 2018. 4. 26. 오후 11:27:25야호 다들ㄹ 안녕하심까 좋은ㄴ~~~~~~~~~ 밤이애오~~~~~~~~!!!!!!!!!!!!!
>>606 기대 각입니다 따각ㄱ따각 각 가가가각ㄱ
>>610 큐ㅜㅠㅜㅠㅜㅜ 아 맞아요 저 진ㄴ짜 별로 멀리 가지도 않았는데 이럴진 몰랏슴ㅁ다..... 갓영주도 유흥노름 탄탄대로 걸으시길ㄹ.......
헐 저는 에버노트요!!!!!!!!! -
617 자캐복지사 (4300218E+5) 2018. 4. 26. 오후 1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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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11: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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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자캐복지사 (4300218E+5) 2018. 4. 26. 오후 11:35:33>>618 제일 공들여둔 게 안 사라져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아예 안 날려버린 걸 저주해야 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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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목소리를 잃은 오예물(안네케주) (5844745E+5) 2018. 4. 26. 오후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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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11:36:09>>619 공들이신게 안사라지신거에 조금의 위안이 되시길....;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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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11:36:57>>620 짤 주워가도 되요 네케주???(네케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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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세연-은우 (2163371E+5) 2018. 4. 26. 오후 11:39:52"....."
그들은 과시하듯 내보이지 아니하였다. 누군가들에게 잔뜩 보여줄 리가 없었다. 이것은 정보였다. 말하는 것을 듣는 것. 보는 것. 전부 다.
"몇천년의 역사...라...."
틀린 말은 아니네요. 그렇다고 해서 자신감 있게 말할 거리는 아니지요. 그래서 자제하는 편이기는 하네요. 라고 약간 애매모호한 말을 나긋나긋하게 했습니다. 우리가 굳이 말하지 아니하여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이니. 그런 거라고 보아도 그들은 대답하진 않을 것입니다. 전쟁 이후. 마법부는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겠지요. 아니면 이미 깊숙하게 자리잡고 일종의 금제나 교묘함으로 허탈함은커녕.. 그러나 분파의 주모자는 죽은 데다가. 방계 몇을 꼬리자르기로 던져놓고..(그것도 일부러 던진 게 분명했다) 그것은..
그들이 인간이어서 그랬을까. 어쩌면 그들의 성정은 그들이 조상이기에 그런 걸지도 모른다. 그것은 책임져야 하는 문제였다. 하지만 책임질 리가 없지. 다시 만들고, 부수고. 영영 반복될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습기 그지없구나. 비좁은 곳에 낑겨들어가 봤자란다.
"마음이 편하시다면 다행인 일이지요."
보통은 그러하다. 패밀리어라는 물음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상당히 똑똑한 편이지요. -
624 목소리를 잃은 오예물(안네케주) (5844745E+5) 2018. 4. 26. 오후 11:40:08
-
625 세연-은우 (2163371E+5) 2018. 4. 26. 오후 11:43:20다들....(토닥)
모바리갱입니다... -
626 사 은우 - 이 세연 (2260348E+5) 2018. 4. 26. 오후 11:48:13"조금은 자신감 있게 말해도 좋단다."
나긋한 목소리에 맞춰 상냥하게 친절하게 나긋하게 대꾸하며 무료한 표정을 짓고 까마귀의 부리를 쥔 채 두어번 흔들자 날개를 퍼덕여댄다. 그에 부리를 쥔 손을 떼어냈다. 불만이 가득한지 백은 자신의 흰색 부분을 땋아내린 쪽의 머리카락을 물어댔다.
"그러니? 앵무는 영리하지. 네 패밀리어는 더 영리한 것 같지만."
이가의 그 길디 긴 역사를 온전히 알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온전히 알면 알수록 복잡하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였다. 그 수많은 유구의 역사 속에서 이룩한게 몇인가. 조금은 부러운 마음에 제 입술을 검지 손가락으로 천천히 매만지며 말을 골랐다.
허나 그저 침묵하며 설핏 차게 미소를 띄울뿐이였다.
완전무결한 백호
"이 빌어먹을 까마귀처럼 손을 물어뜯으려 들지는 않잖니?" -
627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11:50:15은우: 야이 빌어먹을 까마귀 자식아.
백: 까악???????
은우: 모르는척하지마.
백: 까아악?? -
628 치찬주 ◆IFVVqA4TQI (8105737E+5) 2018. 4. 26. 오후 11:57:20"윗사람의 실수에는?"
차치찬: ...당연히 조용히 넘어가야지...
"꿇어."
차치찬: ...싫어.
"내가 졌어. 너에게 이길 수 없었어. 그게 다야. 할 말은?"
차치찬: ...너도 참 무능하네. 정상적인 인간은 나무늘보한테 안져.
갱신합니다. -
629 은우주 ◆8OTQh61X72 (2260348E+5) 2018. 4. 26. 오후 11:59:00치찬주 어솨요!!"*
-
630 목소리를 잃은 오예물(안네케주) (3431935E+5) 2018. 4. 27. 오전 12:05:06헐 졸앗따
치찬주 헬로하시구
갸아아악ㄱ 저는 오늘은 여거까지인갛봄니다 모두.......안녕ㅇ히...............(깨짐 -
631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전 12:08:07>>630 (깨진 네케주 재조립)(이불 덮어드림) 잘자요 네케주!!!!
-
632 세연-은우 (9839343E+5) 2018. 4. 27. 오전 12:11:42"자신은 하고 있지만. 그걸 자신이 스스로 드러냄으로써 얻는 이득은 별로 없으니까요."
"본래 명성이란 남이 말하고 인정하는 것의 속성을 지니고 있으니까요."
냉정한 말을 하지만 말투 때문인지 부드럽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영리하여서 대화가 통하긴 한답니다."
마치 어린 아이지만요. 라고 덤덤히 말하고는 날아갔던 무원이 날아올 방향을 물끄럼 응시합니다. 아마도 피투성이라면 쥐를 잡아먹을 때 가지고 놀았건 걸지도 모르겠네요. 닮았으려나요. 라고 말을 작게 중얼거렸습니다.
"웬만한 상처나 저주는 약을 먹으면 되니까요."
"어차피 웬만한 고통은 통증이라는 촉각보다는 그저 어느 곳의 상태가 나쁘다. 라는 시각적 이미지에 불과할 뿐이 되었으니까요."
"앵무새의 입질로 살이 파여도 별 느낌이 없으니까요."
우리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않아요. 라는 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속내를 말할 일은 없을 것이다. 기억 마법. 얼마나 연습했더라?
그것은 공감각이 극도로 강력해진 것이기에 그런 걸지도 모른다. 엄청나게 강력한 것이라면 아프겠지만. 이라 생각하며 말을 천천히 나긋나긋하게 말합니다.
만일 그녀가 완전무결한 백호에 대해 들었더라면 무언가 다른 반응을 했을지도 모를 일이지요.
애초에... 아니. 이건 넘어갑시다. 듣지도 않은 것일진대. -
633 사 은우 - 이 세연 (2786517E+5) 2018. 4. 27. 오전 12:29:25짧게 터트린 웃음은 명백하게 차가움이 물씬 느껴졌다. 시안색 눈동자가 세연의 독특한 느낌의 눈동자를 똑바로 응시하더니 웃음이 말라붙은 듯 짙은 냉소를 머금은 채 세연과 바짝 거리를 좁힌다.
"물론이지. 명성이란 타인이 말하고 타인이 인정해야만 하는 속성이야. 세연아. 나는 네가 썩 마음에 들어."
그것이 악의라고 할지라도.
쿡쿡 즐거운 웃음을 터트리며 지팡이를 짚지 않은 손으로 세연의 어깨를 토닥토닥 두어번 두드리며 말을 이었다.
"이득이 없기는. 유구한 몇천년의 역사를 가진 이가의 그 역사는 가히 탄성을 자아낼 정도의 성취잖니? 그정도만 해도 충분한 이득이란다."
냉정한 말을 부드러운 말투로 덮은 세연의 말을 빠르게 눈치채고 2년의 시간동안 잠자코 있던 뼛속깊은 순혈주의사상이 드러나려고 하던 찰나, 호흡을 가다듬었다. 머리를 쓸어넘기는 손길이 무척이나 즐거워보였다.
"무뎌졌구나."
앵무에 대한 이야기는 못들은 척 넘긴다. 제 주인의 즐거움을 아는지 새하얀 까마귀는 또다시 답지 않은 애교를 부려댄다. 그 애교를 받아주며 시안색 눈을 가늘게 떴다.
"아무려면 어때. 얘, 세연아. 고통에 무뎌진다는 것은 그 통증에 익숙해졌다는 것이니 무척이나 이득이지 않니?"
네가 원하는 답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나긋하고 상냥한 어투로 조근조근 말한 뒤 어깨를 한번 으쓱였다. -
634 계속 왔다갔다 하고 있으니 인사 필요 없는 지애주 ◆3w3RFUIo36 (38563E+53) 2018. 4. 27. 오전 12:29:26치찬주 어서오시고 안네케주 주무세요!!(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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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Zu8zCKp2XA (3294717E+5) 2018. 4. 27. 오전 12:31:22머리 아픈 게 나아지니 이젠 눈이 너무 뻑뻑하네요... 미세먼지 때문인가...(흐릿) 모두 어서오시구 나중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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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전 12:35:26캡틴 어서오시구 머리아픈게 나아지자마자 눈이라니요....8ㅁ8.... 오늘 미세먼지...8ㅁ8 아고고 (부둥부둥)(아픈거 가져오기) 푹 쉬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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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세연-은우 (9839343E+5) 2018. 4. 27. 오전 12:56:58"저런. 썩 마음에 든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보도록 노력하지요."
악의던 선의던 그것은 받아들이는 측과 발하는 측이 공통으로 그것이 악의와 선의로 규정하고 말해야 하는 것이다. 보통은 선의가 어렵고, 악의가 쉬운 법이었다. 흔히 있잖은가. 선의가 악의가 되는 건 흔하고, 악의는 악의인 채로 남고....
생각보다 세연은 남의 감정을 민감하게 알아채곤 했다. 악의는 아름다운 빛. 보통은 참 아름다운 빛이었지요. 아예 없는 사람이 있었기에 너는 그것이 악의라는 걸 알았다.
"그것이 성취라고 말씀하시는군요."
"그렇죠. 몇천년.. 오천년도 더 전이 그리워지곤 하네요."
"중세부터 시작된 것이 우리에게 이득은커녕 인간적이지 못하게 만들며.. 척을 지게 만드니까요..."
잡아먹는다면 이득이고, 편안해지지만. 현대 사회로 나아가면서 잡아먹는 게 힘들어진 게 아쉽네요...라고 어쩐지 뭔가에 약간 동조한 듯한 목소리와 말투로 말을 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잡아먹는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아마 이라 말고도 공식적으로 기록된 역사로 알 것입니다. 순혈주의건 비순혈주의건. 이가와 척을 진 가문은 압도를 넘어서 농락하듯 가지고 놀다가 아예 핏줄 하나 남기지 않고 지워버렸다는 먼 옛날의 일을 말하는 걸지도요.
그게 악의스럽게 말하는 건가요? 아니요. 의미없으니 악의도 없지요. 무뎌졌다는 말에
"무뎌졌지요. 나와.... 의 적들에게는 두려움을 주겠군요."
무딘 날로 그들은 더욱 고통받으리라. 라고 생각하고는 희미하게 웃었습니다. 눈 너머에 존재하는 건 묶인 재앙이었다.
//핫시..날려먹을 뻔.. 폰에 피 흘린 거 닦다가 날릴 뻐했네요.. 아.. 케이스에 묻었어!(지금 발견) 이거 빨아야 하나..(흐릿) -
638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전 1:00:37세연주 잠시만.... 피 괜찮으세요???!!! 쉬..쉬셔야?!!!!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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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세연-은우 (9839343E+5) 2018. 4. 27. 오전 1:03:16다들 어서오시고 캡은 푹 쉬세요..
피... 괜찮습니다.. 아마도요.. 폰 케이스를 결국 빨고(핏물 뺌) 다른 케이스에 끼웠는데 어색하네요.. 타자가 배로 느려진 기분.. -
640 사 은우 - 이 세연 (2786517E+5) 2018. 4. 27. 오전 1:12:21"얘. 세연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렴."
스스로를 독니를 감춘 어린 독사라고 칭한다. 악의는 악의를 낳고 분노와 증오를 먼저 배운 아이는 그대로 분노와 증오를 악의로 뭉쳐서 자란다. 그것은 독이 되고, 자신의 성이 뜻하는 바로 그것처럼. 손을 넓게 펴서 머리카락에 가려져있는 증표 를 덮어 천천히 쓰다듬으며 차게 웃었다.
"성취이고 결과이며 명성이란다."
완전무결한 순수혈통을 뜻하는 유구한 역사지. 그 어떤 순수혈통이 피에 젖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떠오르는 생각을 누르곤 나긋하게 속삭이며 동조하는 말투에 눈을 가늘게 뜨고 찬 웃음을 거두지 않는다. 잡아먹지 못한다면, 잡아먹을 수 있게 만들면 되지 않니? 덧붙히는 말도 몹시 나긋했다. 상냥하고 친절했다.
"재밌네."
우리 세연이. 가볍게, 고생이라고는 하나도 하지 않은 손으로 세연이의 뺨을 가벼이 건드려보이곤 쿡쿡 웃었다. 네 속에 있는 건 무얼까. 지팡이를 짚어 비스듬히 선 자세로, 뺨을 가벼이 건드린 손으로 불편한 다리를 가만히 눌렀다.
"종종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어." -
641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전 1:13:02어.. 괜찮으시다면 다행이지만 무리하지 마시고 일찍 주무세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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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세연-은우 (9839343E+5) 2018. 4. 27. 오전 1:27:23윽..죄송합니다.. 거의 막래 분위기에 가까운 것 같은데...(영 그래서 잘못 리래한 걸지도 모른)어지러워서 더 못 쓰겠네요 ...내일 일어나서 좀 괜찮을 때 써봐야겠어요..
이만 자야갰습니다.. 죄송합니다.. -
643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전 1:29:18아니아니 미안해하지마세요 세연주!!!!8ㅁ8 얼른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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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전 1:33:19"됐다. 각자 갈 길 가자."
사 은우: 저런, 안타깝네. 그렇게 말한다면야.
"내 목숨을 구해 줘. 부탁이다."
사 은우: 내가 왜? 목숨을 구해주는 대가로 네가 나를 따르겠다면 구해줄수 있어.
"네가 뭘 안다고 그래?"
사 은우: 그럼 너는 뭘 아는데? -
645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전 1: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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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페이주 (3060542E+5) 2018. 4. 27. 오전 2:13:47얏호!!! 모두들 좋은 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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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전 2:15:45페이주가...이시간에....?(동공탈주)
조..좋은밤!!!!! -
648 페이주 (3060542E+5) 2018. 4. 27. 오전 2:16:43은우주 계셨군요!!! 저는 오늘 정말정말 늦게잘 예정이니.....(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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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전 2:21:53안이... 페이주 무리하시는건 아니죠....? 어서와요!!!!! 사실... 자러가야하는데.. 조금 이야기정도는 괜찮습니다 :) 시험 화이팅이에요
(손수건드림) -
650 목소리를 잃은 오예물(안네케주) (3431935E+5) 2018. 4. 27. 오전 2:22:29희힇ㅎㅎ희희 일찍 자려고 했었ㅆ는데요....... 속보입니다 룸메가 술에 엄청 취해서 방금 겨우 재웠읍니다........(우럭ㄱ
야호 안녕하심ㅁ가!!!!!!!!!!!!!!!!!!!!!
>>648 헐 페이주 저 님 사랑함(헐ㄹ레벌떡 -
651 페이주 (3060542E+5) 2018. 4. 27. 오전 2:23:26얏호 은우주의 손수건!!@!@!@!@!@@ 은우주...은우주...우주??? (의식의 흐름
저는 영어 숙제가 있어서 이만 가볼게요 ;▽; 은우주도 얼른 주무시고!! 화이팅 감사합니다!!@!@#@# -
652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전 2:23:59네케주도 어서오세요. 않이 룸메분....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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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전 2:24:55페이주도 너무 무리하지마시고..의식의 흐름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줔ㅋㅋㅋㅋㅋㅋ은우주의 우주인가요(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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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페이주 (3060542E+5) 2018. 4. 27. 오전 2:25:12!!!!23ㅓㅑ1ㅐㅗ32ㅗ31ㅐㅑ3!!! 네케주 오랜만이에요1!! (숙제 던져버림
진짜 제가 넘넘 죄송해요 흑흑 ㅠㅠㅠㅠㅠㅠ 시험 다음주 월요일 시작이라 목요일날 끄탄요 ㅠㅠㅠㅠㅠㅠ 끝나자마자 친구고 뭐고 다 던져버리고 답레쓰겠습니다 8ㅁ8ㅁ8ㅁ8ㅁ8 (눈물
네케네케 넘넘 오져부려서 매번 당떨어질때마다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후우 더 가면 저 자제 못할것 같으니 여기까지만 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은 밤 주책 없어서 죄송합니다 흑흑 -
655 페이주 (3060542E+5) 2018. 4. 27. 오전 2:25:54>>653 그렇게 무리는 아니에요!! 저희 학교 친구들 정말 너모너모 열심히 공부해서 밤새는 애들이랑 5시에 자는 애들도 있고 뭐...ㅎ..ㅎ.ㅎ..ㅎㅎㅎㅎ(흐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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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전 2: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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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목소리를 잃은 오예물(안네케주) (3431935E+5) 2018. 4. 27. 오전 2:26:27희힇ㅎㅎ 그래도 귀여웠으니까 괜찮ㅎ슴다....(코쓱ㄱ
야호 저어는ㄴㄴ 그럼 진짜 가보겠슴다 은우주도 이제 주무실거라고 믿어요!!!!!!!!!!!! 페이주 적게 공부하시고 많이 기억하시길 바람ㅁ다 모두 안녕!!!!!! -
658 페이주 (3060542E+5) 2018. 4. 27. 오전 2: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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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전 2:27:43>>655 흐려지지 마세요....8ㅁ8.... (채도 높여드림(????)) 아무리 그래도.. 너무 늦게까지 밤샘은 몸망치고 패턴 망치고(잔소리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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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페이주 (3060542E+5) 2018. 4. 27. 오전 2:27:50네케주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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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전 2:28:58네케주 좋은밤 되세요!!! 네 자야죸ㅋㅋㅋㅋㅋㅋㅋㅋ(과거의 셔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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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페이주 (3060542E+5) 2018. 4. 27. 오전 2:29:15>>659 아닠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아요 밤샘은 몸을 망치고 패턴을 망치고...가정과 학교 사회도 망치고... 종래에는 우주폭발..☆(아님)
저도 금방 잘게요...^ㅇ^ 걱정마시고! 은우주도 너무 늦게까지 깨어있지 마시고!! -
663 목소리를 잃은 오예물(안네케주) (3431935E+5) 2018. 4. 27. 오전 2:29:44>>654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던ㄴ지지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ㄴ이 시험 때문이너까 당연히 다이죱임다!!!!!!!! 정말정말ㄹ정말로 늦게 주셔도 되구요 저도 막ㄱ 잠깨야될ㄹ때 페이보면서 이마팍팍하고 있ㅆ으니까 다이죱 헉ㄱ 저도 여기까지만 하겠슴다
공부 열심히 하시고 진짜로 안녕이애오 굿밤!!!!!!!! '∇'
>>655 안ㄴ.......이..............(흐려짐
>>656 갸아아아아알악ㄱ................(다시 깨짐
희희 진짜로 갑ㅂ니다 모두 안녕이애오!!!!!!! -
664 페이주 (3060542E+5) 2018. 4. 27. 오전 2:30:25진짜로 잘가요 네케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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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전 2:33:24네케주 정말 안녕히 주무시구 !!!!
페이주도 화이팅이에요!!! :) -
666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전 2:35:07자 그럼 다시 셔터를.... (셔터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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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전 2: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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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한나주 (3367147E+5) 2018. 4. 27. 오전 8:50:03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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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지애주 ◆3w3RFUIo36 (38563E+53) 2018. 4. 27. 오전 10:22:41신메뉴 <권지애 프라푸치노> 출시!
가격: 7100원
반응: 대호평
손님 「어쩐지 그리운 맛이네요」
https://kr.shindanmaker.com/chart/789481-fe4e49111b3fc5e1b656746f5a07dac25c8a7d65
#프라푸치노가_된_당신
https://kr.shindanmaker.com/789481
....그래프를 보니까 답잖게 재료가 핑크핑크하네요..?
갱신합니다! -
670 @ㅕ@푸리맨 ◆eekjxQdelk (0340407E+5) 2018. 4. 27. 오전 10:25:22Q: 뭘 아무리 해봐도 글이 안써질때는 어떡하면좋죠?
A: 처음부터 막힌데까지 손으로 직접 쓰다보시면 써집니다^______^
입갤합니다ㅎ ㅎ ㅎㅎ ㅎㅎㅎㅎㅎㅎㅎ이 노가다짓 오늘도 하고있네요 못살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671 지애주 ◆3w3RFUIo36 (38563E+53) 2018. 4. 27. 오전 10:28:33영주 어소세요!
아니... 영주...(동공지진)(존경) -
672 @ㅕ@푸리맨 ◆eekjxQdelk (0340407E+5) 2018. 4. 27. 오전 10:30:15신메뉴 <하 영 프라푸치노> 출시!
가격: 무료
반응: 인기
손님 「집에서 만들면 이 맛이 안 나요」
https://kr.shindanmaker.com/chart/789481-d678ec5ce7b938ea906433ce268ab64cdeaf380f
#프라푸치노가_된_당신
https://kr.shindanmaker.com/789481
중요한부분은 무료라는겁니다^_________^영아 너 안비싼 여자였구나, , ,, ,,,, -
673 @ㅕ@푸리맨 ◆eekjxQdelk (0340407E+5) 2018. 4. 27. 오전 10:31:27>>671 쟤주 그거 아세요? 저 어제 산 펜 오늘 다 쓰게생김;;;;;;;;굿모닝이십니까;;;;;;;;
-
674 계속 왔다갔다 하고 있으니 인사 필요 없는 지애주 ◆3w3RFUIo36 (38563E+53) 2018. 4. 27. 오전 10:47:10>>672 아니 그보다 모카에 초코칩 딸기시럽이라니 댕 맛있을 것 같은데요 뭔 커플 노림 계절메뉴같은 권가놈보다야..!
>>673 예아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어느 정도 공부 잘 마무리되서 복기하고 있어요! 셤끝나고 인워 보고 와서 리갱하겠습니다~~~@@@ -
675 세연-은우 (9839343E+5) 2018. 4. 27. 오전 10:56:48신메뉴 <세연 프라푸치노> 출시!
가격: 7100원
반응: 대인기
손님 「세연 프라푸치노가 대세!」
https://kr.shindanmaker.com/chart/789481-1375be78f18d46deb028c288f620fc75469f3423
#프라푸치노가_된_당신
https://kr.shindanmaker.com/789481
손님. 이걸로 정말 괜찮으신 겁니까..? 이게 대세인가요?(동공지진)
잠깐 갱신합니다.. 일어나니 흐늘거리네요.. -
676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전 11:47:14매서운 얼굴인 사 은우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갑자기 죽지는 않게 해 주세요."
평범하지만 속내는 그렇지 않은 소원이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
신메뉴 <사 은우 프라푸치노> 출시!
가격: 1500원
반응: 단종
손님 「아직 단종 안 됐나요?」
https://kr.shindanmaker.com/chart/789481-1a20c4d564152d284bcb0ec4bd75308493cd1076
#프라푸치노가_된_당신
https://kr.shindanmaker.com/789481
갱신합니다. -
677 세연-은우 (9839343E+5) 2018. 4. 27. 오전 11:51:28"긍정적이라.."
나쁜 건 아니지요. 라고 지극히 의례적으로 대답했습니다.
그렇겠네요. 그렇군요. 그렇다면 죄책감은 없으리라 자신할 수 있답니다.
그럼 마법부부터 삭제시키면 되겠군요. 사사건건 방해할 마법부부터 삭제하고 나면 지겨운 것들을 전부 다 끝내버려야지요. 아. 방법은 많습니다.
.....그렇다. 감히 불경한 생각을 품은 이들에게 신역의 저주를 내려라! 그것은 일곱 분파의 원을 아직 풀지 아니하였음에 가능한 것이니라.
그 원념이 타고 흘러드는 기분이어서 어깨를 털어냈습니다. 그 짙고 강렬한 빛이 순간 안광에 스친 듯했습니다.
다만 그것은.. 넘어간다면. 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었다. 그런 생각을 하더라도 그녀는 방법이 있다면 넘어가지 않을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한 가지 생각하는 게 있을까.
.....그러면. 그렇게 된다면... 어쩌면...
그런 생각을 모조리 삼켜내고 해석할 수 없도록 만들면서 친절한 말 감사합니다. 라고 의례적으로 말했습니다. 표정 속에 담긴 것을 모르도록 하는 건 너무나도 익숙합니다. 읽힌다 해도 겉뿐이니. 깊숙한 속은.. 너무 깊고 어지러울 거랍니다.
"재미있으신가요?"
숨기고 숨기고 억누른 그녀이기에. 평범하게 대화할 수 있었지? 본래부터의 위압감을 마치 베일을 덮어쓰듯 부드럽게 둘렀습니다.
종종 이야기를 나누자는 말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여 긍정을 표하면서 희미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차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따뜻하지도 않은. 정말로 자연스럽다고도, 어색하게도 볼 수 있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산책을 너무 하면 몸이 준비를 하곤 하니. 적당히 하는 게 좋을지도요."
색이 다르기에 불편하다고 생각되는 다리 쪽을 힐긋 바라보았습니다.
//신역의 저주 확대 플래그가... 희미하게... 보일 듯.. 말 듯... -
678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전 11:52:56어서와요오.... 공부 안풀리네.. 영어 개객기..(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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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12:01:4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 세연아....8ㅁ8 (죄책감) 답레는 점심 먹고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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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12:10:28아뇨 미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은우에게 미안하져... 저거...과격하게 가면 가문 몇십개가 재건은 무슨 집에서 나오는 벌레 반마리까지 박살나는 건 한순간입니다..(흐릿) 그것도 안 넘어가서 약화버전이..
점심 먹고..네에.. 오늘 나가야하는데 미세먼지가...보통이네요. 그래도 나쁨이 아니라 다행인가.. 근데 좋음인 날이 있던가..(비온 다음날..? 엄청 춥거나?) -
681 싸이코전문가(영zoo) ◆eekjxQdelk (0340407E+5) 2018. 4. 27. 오후 12: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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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Zu8zCKp2XA (6890658E+6) 2018. 4. 27. 오후 12:47:03역사적인 날이네요:)
영주...(토닥토닥)
자 저는 일하고 올게요! 어째 내일도 일을 나가는 것 처럼 되어버렸습니다:3 나중에 만나요! 저녁? 쯤에? -
683 한나주 (651119E+57) 2018. 4. 27. 오후 1:13:04갱신!!!!!!!!!!! 인워 2차 뛰고 왔습니다!!!!!! 와!!!!!! 햄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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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월하쥬스 (4163084E+6) 2018. 4. 27. 오후 2:55:19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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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사 은우 - 이 세연 (2786517E+5) 2018. 4. 27. 오후 3:10:41손을 올리고 있는 제 다리쪽을 힐끗 곁눈질하는 것에 어깨를 천천히 으쓱였다. 아프지는 않지만 버릇이였다. 신경질적으로 쓸어내리고는 다시금 지팡이를 짚은 뒤 세연을 바라보는 시선과 표정은 무료한 무표정이였다.
"잠이 잘 안와서 돌아다니는 것 뿐이니까. 슬슬 들어가야지."
재미있으시냐는 말에 무료한 무표정으로 대답을 마치고는 그저 가볍게 세연의 어깨를 토닥였었을 뿐이였다.
"세연이 너도 너무 밖에 오래 있지 말고."
알았니? 라고 덧붙히는 목소리가 나긋했다. -
686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3:11:23오..답레가 짪다.......(흐릿)
재갱신합니다. 막레주시면 될거같아요 세연주! -
687 월하쥬스 (4163084E+6) 2018. 4. 27. 오후 3:11:25은우주 안냥안냥 반가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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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3:57:45월하주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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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Zu8zCKp2XA (6890658E+6) 2018. 4. 27. 오후 5:18:49저녁 먹으러 왔어요:) 모두 안녕하세요? 그리고 맛저하세요!
-
690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5:20:15캡틴 어서오시구 맛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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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요오망한♡귀염둥이 니피주 •̀ω•́ (9192923E+6) 2018. 4. 27. 오후 5:31:19약도 함부로 못 먹는 몸이라 하루종일 기침하다가 결국 집에 왔습니다..다들 맛저하시고...
울렁거려 죽ㄱ겠다..^p^ -
692 한나주 (3367147E+5) 2018. 4. 27. 오후 5:34:20갱신합니다
-
693 ◆Zu8zCKp2XA (6890658E+6) 2018. 4. 27. 오후 5:35:15니피주 한나주 어서오세요!!
는 니피주 괜찮아요...?!(동공지진) -
694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9192923E+6) 2018. 4. 27. 오후 5:36:47한나주 어소사~~~!!
ㄱ괜찮아요! 저 지금 침대 안이애오!! (격렬한 꿈틀거림) -
695 세연-은우 (9839343E+5) 2018. 4. 27. 오후 5:37:30"그렇겠네요. 저도 들어가야겠어요."
고개를 선선히 끄덕입니다.
무료한 무표정.
어쩌면 그것이 가장 큰 것일지도 모른다. 너무 오래 있지 말라는 것을 듣고는 느릿하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잘 들어가시길 바라죠. 라고 말하고는 등돌려 걸어가다 코너를 돌려 합니다. 그대로 사라져야지요. 라는 듯 발소리 하나 들리지 않은 가벼운 걸음걸이였다.
어쩌면 그것은 등 뒤에서 공격한다 하여도 상관 없다는 것일지도
생각할 가치는 있겠지.
그것이 아무리 풀려나면 안 된다고 할지라도..
//저녁 먹기 전에 갱신..과 막레입니다! 수고하셨어요 은우주! -
696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5:38:32다들 안녕하세요!
헤헤헤. 오늘 저녁 목심.(기대기대)(동생놈이랑 같이 먹어서 걱정되긴 하지만) -
697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5:39:14수고하셨습니다 세연주!!!!! :) 맛저하시구 어서와요!
니피주 한나주 어서오시구 니피주...8ㅁ8.. 푹 쉬세요!!!ㅠㅠㅠㅠㅠ -
698 ◆Zu8zCKp2XA (6890658E+6) 2018. 4. 27. 오후 5:41:19두 분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감기 걸리기 좋은 날씨에요8-8 무리하지 마시구 다들 아프지 마셔라..!! ;ㅁ;)/ -
699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5:42:21진짜 감기 걸리기 좋은 날씨죠 8ㅁ8.... 다들 건강챙기시고 ... 아프지 마세요(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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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Zu8zCKp2XA (6890658E+6) 2018. 4. 27. 오후 5:42:56맞다 저는 내일 일 나가는 것이 확정 되었습니다!>:3 그래도 9시 퇴근.. 이니까.... 괜찮...(흐릿)(10시에 집에서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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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5:44:49캡티이인!!!!!8ㅁ8 (부둥부둥) 어째서 퇴근하고도 일이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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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9192923E+6) 2018. 4. 27. 오후 5:45:08두 분 일상 수고 많으셨습니당!
아니 캡틴...(부둥부둥)(도담도담)
...(미니 이벤트를 본다)(잠시 고민)(혼파망을 예감함)(동공지진) -
703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5:45:40않이.. 혼파망.....(동공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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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자캐복지사 (4932272E+5) 2018. 4. 27. 오후 5:47:58~사귀기 시작한 첫 날~
윤희진 "잘 가~"
에이드리언 "(가던 중 멈추고) 윤희진!!!!"
윤희진 "?"
에이드리언 "잘 가 쟈기! (손키스)"
갱신합니다^♡!!!!! -
705 ◆Zu8zCKp2XA (6890658E+6) 2018. 4. 27. 오후 5:49:25혼파망... 니피주 화이팅...!!
대신 일요일은 도저히 출근 못하겠다..고 말씀 드렸어요:) 그 날은... 니피주의 미니이벤도 있고 슬슬 허벅지가 비명을 지르기 시작해서 일요일까지 일하면 다리에 힘 풀려서 주저앉겠다 싶어졌기 때무네... :3c -
706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9192923E+6) 2018. 4. 27. 오후 5:53:44
-
707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5:54:53사라주 어서와요!
캡틴..8ㅁ8 일요일은 푹 쉬세요... 아이고.. -
708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5:56:25그리고 니피주의 미니이벤의 혼파망(?) 을 기대합니다!!!!!!
-
709 ◆Zu8zCKp2XA (6890658E+6) 2018. 4. 27. 오후 5:59:01사라주 어서와요!
오 귀여운 곰돌이!>:3
저는 가볼게요!! 밤 10시 넘어서 만나요!! -
710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6:00:11캡틴 일 힘내시구 다녀오세요!!!(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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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아악 시험 8ㅁ8!!!!이라 울부짖는 헬프주 ◆ZzCLu4gkOc (1976446E+6) 2018. 4. 27. 오후 6:16:05잠깐 갱신하고 갑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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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6:18:01동생놈: 야들야들하게 구워졌고....맛이 기대했던 것보다 별로....지 않지! 맛있지!
세연주: 고기 굽는 거에서 후추랑 소금 말고 뭘 더 기대한 거야! 양념구이? 숯불구이? 니가 해!
정말 그렇게 했다간 제가 홧병나므로 하진 않았지만요.
갱신합니다아.. 아아.. 풀려남 선택지의 확률이 높아졌군요. 나쁜 건 아니지만요... -
713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6:18:18다들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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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6:19:37퓨처주 어서오시구 시험 힘내세요!!!!!8ㅁ8
세연주 어서와요!!! -
715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6:22:36아앗. 도와주 말고 퓨쳐주도 오셨었나요? 어서와요 퓨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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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자유의 몸이 되었다! 지애주 ◆3w3RFUIo36 (38563E+53) 2018. 4. 27. 오후 6:23:19야호 갱신합니다! 시험은 망한 것 같지만 뭐 어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실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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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6:29:12....엇.. 잘못봤다!!!! 아 세상에ㅋㅋㅋㅋㄲㅋㅋ(머리박) 아뇨 아뇨!!!!!!!!! 도와주에요 세연주 제가 잘못 봤어요!!!!!(머리박박박) 도와주 어서오시고 힘내세요!!!!!(허둥지둥)
지애주 어서오세요!!! -
718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6:29:16지애주도 어서오세요! 아.. 요즘 아므것도 손에 잡히질 않네요...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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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달 아래의 시체 (4163084E+6) 2018. 4. 27. 오후 6:30:09(죽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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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6:30:44월하주??? 어서오세요!!!(물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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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6:32:15어서와요 월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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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지애주 ◆3w3RFUIo36 (38563E+53) 2018. 4. 27. 오후 6:33:58예아 은우주 세연주 안녕하시고 월하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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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달 아래의 리빙데드 (4163084E+6) 2018. 4. 27. 오후 6:34:17앗 월하주인 거 어떻게 아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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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6:34:43지애주 고생 많으셨습니다....8ㅁ8(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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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곧 시험인 달 아래의 리빙데드 (4163084E+6) 2018. 4. 27. 오후 6:35:44그리고 지애주 고생 많으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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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6:36:26달아래=월하 잖아요...? 그야...... 월하주가 많이 말씀하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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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곧 시험인 달 아래의 리빙데드 (4163084E+6) 2018. 4. 27. 오후 6:37:24>>726
앗 역시 그간 힌트를 많이 던지고 다녔더니 들켜버리는군요... -
728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6:38:42>>727 여담으로 은우는 비속에 숨다 입니다(월하주:안물어봤어요;;;;;) 근데 비에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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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6: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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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6:47:15다..다갓님... 넵... 써야 합죠.....(굽신굽신+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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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6:47:35않이 멋진 남자(???) 다이스는 무슨 의미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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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싸이코전문가(영zoo) ◆eekjxQdelk (0340407E+5) 2018. 4. 27. 오후 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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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싸이코전문가(영zoo) ◆eekjxQdelk (0340407E+5) 2018. 4. 27. 오후 6:52:24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제 양식을 만들러^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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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싸이코전문가(영zoo) ◆eekjxQdelk (0340407E+5) 2018. 4. 27. 오후 6:53:22자매품 있는데 이 짤을 쓸지 >>732를 쓸진 보고 결정해야겠네요ㅎ____ㅎ;;;;암튼 입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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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6:55:07영주 어서오시구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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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6:57:41어서와요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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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싸이코전문가(영zoo) ◆eekjxQdelk (0340407E+5) 2018. 4. 27. 오후 6: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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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7:01:19푸른색 불꽃 이랑 빨간 불꽃이라.. 개인적으로는 푸른 불꽃이 예쁘긴한데. 기대하겠습니다 영주!!!!!(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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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ㅕ@푸리맨 ◆eekjxQdelk (0340407E+5) 2018. 4. 27. 오후 7:05:22ㅎ ㅎㅎ ㅎㅎㅎㅎ기대하심 안되요 불꽃이 영이한테 참 안좋은 의미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운현이 싸패력은 기대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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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7:07:18운현이 싸패력 (흐릿) 하긴 영이한테는 불꽃이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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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목소리를 잃은 오예물(안네케주) (2765979E+6) 2018. 4. 27. 오후 7:14:50저 좀ㅁ 뜬금없는데 우스트리나 어감이 참 예뻐요(??????)
희희 갱신함다~~~~~~!!!!!!!!!! 갸아아악ㄱ 진짜로 시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나자마자 모든 의욕이 사라져버린거 너무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내 의욕..... 어디로 갔으ㄹㄹ까.....(흐-릿 -
742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7:23:18네케주 어서오세요 :)
원래 시험이 끝나면서 긴장이 같이 풀려서 그럴지도 몰라요 "* -
743 카피페! (9839343E+5) 2018. 4. 27. 오후 7:48:10동화학원러: 어젯밤 꿈에 부레주 님이 나타나 '니피와 알레프가 아직도 단순한 주종관계 사이로 보입니까? 사실은 결혼하고 애들까지 낳았는데 팬들이 망상할 자유를 위해 레주한테 돈 받고 짜맞춘 겁니다!' 라고 고백하는 꿈을 꿨다.
[이휘연이 생각하는 인기남의 조건]
ㆍ주변인들의 사소한 변화를 챙기고 얼굴이 이시헌
ㆍ청결하고 착하고 성실하고 얼굴이 진은서
ㆍ항상 주위를 배려하고 얼굴이 이주예
주예:모두들 계란 후라이에 뭐 넣어 먹느냐?
이화영:음~ 역시 후추일까
진은서:아니, 소금이지
이시헌:설탕이다. 반론은 인정할 수 없어
주예:보통 소스를 고르지 아니하느냐? 아 민사로구나
민사:왜요?
주예:계란 후라이에 뭐 넣어 먹느냐?
민사:『맛있어져라』 하고 주문을 불어넣어
【계산】 이화영 씨는 1개에 1000원인 사과와 1개에 500원인 귤을 손에 쥐어 짓뭉개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음은 같잖은 순혈주의놈이 이렇게 될 차례다」
세연:「잠이 덜 깬 아버님께서「사실 나랑 이휘연은 피가 섞이지 않았어어어어…」 하고 울면서 말하길래 순간 쇼크를 받았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몇 순혈가문을 제외하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시헌: 오늘 회의실에서 심심하길래 간단한 놀이를 했는데, 첫 번째 우승 상품이 '이화영 1일 노예권'이었다.
장남님: 오, 누가 이겼어요?
시헌: 이화영의 기세가 무서워서 나 포함 전원 기권했다..
장남님:
(마취약에 취한 아내님)
시헌: 괜찮은가?
아내님: (헤롱)당신 누구에요? 배우?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잘생겼는데?
시헌: ...네 남편이지 않느냐
아내님: 대박! 키스도 했나요?
시헌: (끄덕)
아내님: 우와! 나 완전 성공한 인생이었잖아!
시헌:
보이스피싱: 여보세요, 나야, 나.
주예: 이시헌이더냐?
보이스피싱: 그래, 이시헌이야. 나 방금 오토바이로 사람을 쳐버려서....
주예: 어디인 것이냐. 이 몸이 지금 갈테니 목격자는 알아서 하던대로 말끔하게 처리하거라. 그나저나 웬일로 그대가 사고를 치고, 말투가 어린 말투인 것이더냐.
보이스피싱: ....? -
744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7:50:49화영님 무서워.....!!!!!!!(동공지진)
카피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45 카피페! (9839343E+5) 2018. 4. 27. 오후 7:51:13하나 추가.
화영: 휘연 음..어.. 이모, 지구가 빨리 망했으면 좋겠네요...
휘연: 그런 수동적인 생각을 하고 사니까 안 되는 거란다. 직접 부술 생각을 해야지. -
746 카피페! (9839343E+5) 2018. 4. 27. 오후 7:53:34화영한테 순혈주의인 거 들키면... 별 문제 없을 거라는 가정 하에서는 목을 한 손으로 으스러뜨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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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7:54:41별문제가 있습니다....????(흐릿) 절대로 안들켜야지....(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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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자캐복지사 (4932272E+5) 2018. 4. 27. 오후 7:56:15와 에이드리언씨 살아 남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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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카피페! (9839343E+5) 2018. 4. 27. 오후 7:57:27굳이 캐에게 그렇게 할 일은 없겠지만요.. 일종의 머글식으로 죽어버렸네.. 라는 조롱스러운 것일 수도 있고, 목은 으스러뜨렸지만 죽이진 않았으니. 평생 목을 가누지도 못하고 그렇게 살려무나. 라는 것일지도 모르고요.(굉장히 후자의 가능성이 높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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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7:58:13사라주..? 에이드리언씨...?(고개갸웃)
살아남읍시다.. -
751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7:58:56(말잇못) 은혁씨... 살아남자...(은혁:왜 거기서 내가 나오는게야?)
사라주 어서와요 "* -
752 자캐복지사 (4932272E+5) 2018. 4. 27. 오후 7:59:53에이드리언씨ㅠ........ 막 머글을 극혐 다 주거랑~ 하는 건 아니구요 이랬음 희진씨랑 결혼도 못했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세계 백인 순수혈통 남성의 시혜적임이...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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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8:02:53에이드리언씨.......(흐릿)
은혁 : (물끄럼)
제희 : ...왜,왜요???
은혁 : 그냥 봤다. 눈이 예쁘구나.
제희 : 미쳤어???????????? -
754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9192923E+6) 2018. 4. 27. 오후 8:03:35그림을 그리자~~~
클립 스튜디오: 그아아앗!! (튕김)
포토샵: 하찮은 네놈의 말따윈!! (어도비가 엿맥임)
사이툴: (오류)
니피주: 이 개*끼들아아아악 -
755 자캐복지사 (4932272E+5) 2018. 4. 27. 오후 8:03:56>>7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은혁씨 넘 스윗하시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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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자캐복지사 (4932272E+5) 2018. 4. 27. 오후 8:04:31아니 포토샵 사이툴 클립 대환장 세트가ㅠ............. 니피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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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8:04:40니피주가 고통 받고 있어???!?!? (니피주 부둥) 니피주 어서와요 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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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8:05:35니피주에게 제 포토샵을 드리고 싶네요..(포토샵이 상당히 고분고분함)(4지만)
아뇨 여러분 안 죽입니다!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더 고통스럽게 살게 만들지만....
화영: 유병장수가 좋단다! -
759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8:05:53어서와요 니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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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은우주 ◆8OTQh61X72 (1962325E+5) 2018. 4. 27. 오후 8:07:01>>755 스윗함에 속지 마세요 사라주. 은혁씨가 자은씨를 가두고...은우가 은백이한테 독 가져다주는 걸 묵인했고...
-
761 자캐복지사 (4932272E+5) 2018. 4. 27. 오후 8:07:11희진 : (빤히)
에이드리언 : (윙크) (손키스)
희진 : 절교하자 우리
>>758 저는 무병단수가 좋습니다ㅠ...... -
762 은우주 ◆8OTQh61X72 (1962325E+5) 2018. 4. 27. 오후 8:15:10>>758 무병단수를 원해요...8ㅁ8
>>761 아니 희진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63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8:17:04아니 사지은씨 미안해요 원래 당신 이름이 사자은이였어....(지은:죽일테다 죽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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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지애주 ◆3w3RFUIo36 (38563E+53) 2018. 4. 27. 오후 8:20:20리갱합니다! 좀 있다 인워보러 나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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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8:21:55그래서 숙청도 정신적으로 엄청 괴롭혔지. 실질적으로 육체에 건 것은 네르갈 밖엔 없는걸요!(그 네르갈이 죽이기에 아주 좋은 마법이란 건 넘어가자)
실질적으로 죽인 인간은 없는걸요! -
766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8:22:27어서와요 지애주! 심야영화인가요..
-
767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8:23:00지애주 어서오시구 인워!!! 재밌게 보고 오시길 바랄게요 :)
>>765 네르갈 자체가.....(동공지진) -
768 지애주 ◆3w3RFUIo36 (9001171E+6) 2018. 4. 27. 오후 8:50:13신메뉴 <지애 프라푸치노> 출시!
가격: 6200원
반응: 대박
손님 「공정무역 에스프레소 때문에 먹죠」
https://kr.shindanmaker.com/chart/789481-45c9c58db30ebaa5d01fd8e75a3b79a8722ed3f7
#프라푸치노가_된_당신
https://kr.shindanmaker.com/789481
...않이 이건 너무하잖소... -
769 지애주 ◆3w3RFUIo36 (9001171E+6) 2018. 4. 27. 오후 8:51:03은우주 세연주 안녕하세요!
-
770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8:51:26않이 지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뻘하게 터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71 지애주 ◆3w3RFUIo36 (9001171E+6) 2018. 4. 27. 오후 8:53:28>>770 게다가 비율의 상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72 은우주 ◆8OTQh61X72 (7914172E+5) 2018. 4. 27. 오후 8:55:24
-
773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8:55:44지애얔ㅋㅋㅋ
저도 하나 해봤슴다!
신메뉴 < 세연 프라푸치노> 출시!
가격: 15300원
반응: 대박
손님 「은근 중독성 있다니까요」
https://kr.shindanmaker.com/chart/789481-3c2f1056f444cfdf3a1a92d7725e4e12b916cfe9
#프라푸치노가_된_당신
https://kr.shindanmaker.com/789481
평범..해? -
774 은우주 ◆8OTQh61X72 (7914172E+5) 2018. 4. 27. 오후 8:56:48세연이....안이 가격이 평범하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동공탈주)
-
775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8:58:29가격이 평범하진 않군요.(이해)
근데 대박이면 더 쌌으면 엄청났을 건가.. -
776 지애주 ◆3w3RFUIo36 (9001171E+6) 2018. 4. 27. 오후 8:59:55오오오 바나나 미숫가루라니 세연이 거 댕맛있을 것 같네요..!
..뭣보다 가격에서부터 이가의 패기가 느껴지는데요..? -
777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9:01:22(위의 은우 진단을 본다)(흐릿)
가격이 이가의 패기.....(끄덕끄덕) -
778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9:02:16이가의 패깈ㅋㅋ 그래서 다른 분도 해봤습니다.. 누구 더 해보지...
.dice 1 5. = 3
신메뉴 <화영 프라푸치노> 출시!
가격: 7200원
반응: 대인기
손님 「밥 반찬으로 딱!」
https://kr.shindanmaker.com/chart/789481-a2cb326844355161843b916f209acfb0f8bb642e
#프라푸치노가_된_당신
https://kr.shindanmaker.com/789481
아니 밥반찬ㅋㅋㅋㅋㅋ 아냐... 전혀 아냐... -
779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9:04:17>>778 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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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지애주 ◆3w3RFUIo36 (9001171E+6) 2018. 4. 27. 오후 9:06:00밥반찬ㅋㄲ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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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이름 없음 (9192923E+6) 2018. 4. 27. 오후 9: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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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9:18:47일해라 클튜! 와아아아.. 니베스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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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9:19:02오오 니피주 축하드려요!!! :)
어서오시구 니베스!!!!!!!!(야광봉) -
784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9:21:45니피주의 클튜가 계속 일하길 바라면서 어서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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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이름 없음 (9192923E+6) 2018. 4. 27. 오후 9:22:13반갑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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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9:25:48니피주의 클튜가 계속 일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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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한나주 (5556925E+5) 2018. 4. 27. 오후 9:28:09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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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지애주 ◆3w3RFUIo36 (9001171E+6) 2018. 4. 27. 오후 9:28:51와 니베스쟝 댕귀엽고 진짜 닢주 클튜가 앞으로도 쭉 일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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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지애주 ◆3w3RFUIo36 (9001171E+6) 2018. 4. 27. 오후 9:29:18한나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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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9:31:04어서와요 한나주!
세상엔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이 엄청 많아요... -
791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9:34:29한나주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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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9192923E+6) 2018. 4. 27. 오후 9: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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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9:52:15니피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요!!!! 그리세요!!!!!!(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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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9192923E+6) 2018. 4. 27. 오후 10: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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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10:14:3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됨)
니피주 화이팅!!!! -
796 라쿤화한 캡틴 ◆Zu8zCKp2XA (6890658E+6) 2018. 4. 27. 오후 1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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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10:21:21캡틴 어서오세요!!!!!
라쿤 귀여워!!!!!!!!!!!!!!!!!!!!캡틴 귀여워!!!!!!!!!! -
798 라쿤화한 캡틴 ◆Zu8zCKp2XA (6890658E+6) 2018. 4. 27. 오후 10:23:26라쿤쟝 넘우 귀여워애오:3 나중에 언젠가 키워보고 싶기도 합니다: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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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10:24:28어서와요 캡틴! 라쿤.. 귀여워요.. 라쿤 카페도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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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10:26:15라쿤이 된 캡틴 귀여워....(부둥기)
맞아요! 라쿤카페도 있어요 라쿤 귀엽죠..XD -
801 시험보기 싫은 달 아래의 리빙데드 (4163084E+6) 2018. 4. 27. 오후 10:29:23시험싫습니다 학교폭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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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라쿤화한 캡틴 ◆Zu8zCKp2XA (6890658E+6) 2018. 4. 27. 오후 10:31:09월하주 어서어레여!
저는 두통때문에 나중에 올게요!
라쿤카페.. 가보고 싶어요... 그렇지만 저는 라쿤카페나 멍멍이, 야옹이카페 등등에 간다면 진짜로 목숨을 걸어야 해서...(말잇못) -
803 시험보기 싫은 달 아래의 리빙데드 (4163084E+6) 2018. 4. 27. 오후 10:31:32라쿤쟝 너무 기여운거심다. 너굴맨도 사실은 라쿤맨이구여.
기여엉. -
804 시험보기 싫은 달 아래의 리빙데드 (4163084E+6) 2018. 4. 27. 오후 10:32:10캡틴 잘 다녀와여!
그리고 전 생존신고 이후 사라집니다. 5월 3일에야 제대로 올 수 있겠네요. -
805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9192923E+6) 2018. 4. 27. 오후 10:32:38?
클튜..야..?
월하주 어소시구 캡틴 다녀오시구.......
클...클튜야...
클튜야....
클튜 이 개새끼야!!!!!!!!!!!!!!!!!!!!!!!!!!!!!!!!!!!!!!!!!!!!!!!!! -
806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1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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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Zu8zCKp2XA (3294717E+5) 2018. 4. 27. 오후 10:58:46집에 왔습니다...! 는 니피주우우우8ㅁ8(토닥토닥)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멘탈 회복을...!!88 -
808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11:05:27캡틴 어서오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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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Zu8zCKp2XA (3294717E+5) 2018. 4. 27. 오후 11:05:34그리고 저는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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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11:05:58푹 쉬시구요!!!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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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11:11:52마셰코를 보다 보니. 확실히 튀김요리는 집에서 하기 힘들어요...
기름을 한번만 쓰기도 그렇고. 엄청 써도 문제고... -
812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11:12:25레주는 푹 쉬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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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11:12:44튀김요리 확실히 까다롭죠...(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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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11:22:19까다롭긴 한데.. 그만큼 맛있죠.. 고온에서 순식간에 휙 익혀낸 채소튀김 되게 맛있는걸요.
튀김튀김. -
815 치찬주 ◆IFVVqA4TQI (0679834E+6) 2018. 4. 27. 오후 11:23:37튀김요리는 뒷정리도 귀찮은걸요...
갱신합니다. -
816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11:24:51치찬주 어서와요!
안이.. 이분들...요리에 조애가 깊으셔....! -
817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11:26:37어서와요 치찬주!
뒷정리도 어려운데 상추튀김이나. 얇은 잎채소 삭 튀겨 먹으면 완전 바삭바삭하니 무쟈게 맛있더라고요.. 포기할 수가 없.. 일년에 몇 번은 꼭 해먹게 되는 마성의 맛.. -
818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11:27:15집에서 튀김 요리를 할 엄두를 못내는 저로서는 신기하네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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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치찬주 ◆IFVVqA4TQI (0679834E+6) 2018. 4. 27. 오후 11:28:12>>817 돈까스 전문점 가서 먹는 덴뿌라만큼 맛있는 튀김도 없죠... 채소튀김 짱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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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치찬주 ◆IFVVqA4TQI (0679834E+6) 2018. 4. 27. 오후 11:29:27>>818 베란다에 신문지 깔고 해보세요...! 타이밍만 잘맞추면 되게 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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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11:31:00잘하는 횟집에서 먹는 튀김도 맛있더라고요.. 분명 회먹으러 갔는데 튀김이 너무 맛있는 거예요.. 다들 튀김에 홀릭했던 기억이..
편식을 하는 인간이라서 뭔지 누가 먹어보고 나서야 먹긴 하지만..(본인이 좋아하는 거만 먹으려고 요리하기도 한다) -
822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11:31:15요알못에게 해보라니.....(동공지진)(요리바보) 제..제가 시도한건 김치볶음밥과 계란 볶음밥이 다입니다!!!!!(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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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치찬주 ◆IFVVqA4TQI (0679834E+6) 2018. 4. 27. 오후 11:34:06>>822 아, 이거 알것 같아요. 저도 3분카레는 치킨카레가 없길래 직접 해서 3일동안 그것만 먹은적도 있고... 피자도 올리브 올라간 피자 뚝배기 깨고 싶어서 직접 구운적도 있고... 맛난거만 먹으려고 요리 한다는거 맞는거 같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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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11:34:56치찬주.....(아픔)(팩트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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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치찬주 ◆IFVVqA4TQI (0679834E+6) 2018. 4. 27. 오후 11:35:55>>823 어라, >>821에 걸었어야 했는데...(동공지진) 앵커를 잘못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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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은우주 ◆8OTQh61X72 (2786517E+5) 2018. 4. 27. 오후 11:37:07맛있는 걸 먹으려고 요리한다..확실히...그렇죠.. (끼니만떼우면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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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11:38:38그쵸그쵸.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먹으려고 요리하다 보니까 어느새 실력이 늘어있더라고요. 맛을 위해 넣는 건 어쩔 수 없다는 걸 깨닫기는 했지만..
물론 아직 생선은 손질된 거만 사고 닭도 분리된 것만 사서 실제로 재료손질은 좀 부족하긴 하지만요. 막 소고기 덩어리(막 부위 섞인!) 같은 거 주고 조리하라 할 때 가장 난감했었.. -
828 치찬주 ◆IFVVqA4TQI (0679834E+6) 2018. 4. 27. 오후 11:44:25>>827 그쵸... 고기 같은건 냉동실에 넣어 놓고 덩어리되면 나중에 '이게 국거리더라...?'할때도 있고요... 생선은 직접 잡아서 손질해 먹기도 하지만, 닭은 저도 토막난 걸로 사서 해먹어요... 백숙 같은게 편해서 생닭도 많이 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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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세연주 (9839343E+5) 2018. 4. 27. 오후 11:51:49전 생선이 제일 약해요... 삼계탕은 생닭으로 사서 칼집까지 내서 해본 적은 있지만 역시 생닭에서 분리해서 만들거나 하는 건..아직은....
오늘 오랜만에 마셰코를 봐서 그 생각이 났거든요.(탈락미션 즈제가 치킨이었다)
캐들 요리실력은 어떤가요? 아니면 미식적인 레벨도..
세연쟝은 해보질 않았으니까..미식적으로 따지면 그 요리만화에서 나오는 심사위원들 수준..? 분명 미식 심사위원들은 죄다 공감각자일 게 틀림없어 미각을 시각으로 보고 간혹 환상도 보잖아여? -
830 은우주 ◆8OTQh61X72 (0893128E+5) 2018. 4. 27. 오후 11:54:40캐들의 요리 실력이요......?
은우는 요리를 할 이유가.......(흐릿(은우:집요정이 해주는데?)) 미식적인 부분은 까다롭습니다! 아주 미미한 곳에서요! 익힌 채소는 안먹고 생채소는 먹거나 나물도 데친건 안먹고... 그렇습니다!!!XD 까다로울수 밖에 없는건 어릴때부터 음식과 식후에 마시는 차에 독이 들어있어서 그렇다고해요!!! -
831 치찬주 ◆IFVVqA4TQI (0679834E+6) 2018. 4. 27. 오후 11:58:47치찬이의 요리 실력...? 분명 귀찮다고 시도조차 안하겠죠. 하더라도 이것저것 생략하고 이것저것 대충 때려넣은 괴작이 나올것 같네요... (치찬:차는 잘 끓이는데...
미식적인 레벨이라면 뭐든 군말없이 먹는 타입? 속으론 '겨울에는 무를 쓰는게 나은데... 튀김은 높은 온도에서 빨리 튀겨야...'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요. -
832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전 12:04:58니피는...밀크티는 참 잘 하는데...(니피: 어차피 난 밥도 안먹는데. (당밀퍼지 함냐)(알레프: 주군, 식사는 하셔야지요.))
미각적인 건 까다롭지만 웬만해선 먹습니다. 타거나 안익었어도 정성(?)만 있으면 먹어줍니다. 니베스의 영향이 매우 커서(니베스: 오라버니 제가 쿠키를 구워왔어요!)(니피: (냠)(쿠키도우 그대로다)(그래도 웃는게 예쁘니 먹어주자)) 먹어주긴 하는데...음...그래도 민감합니다. 웃으면서 한 입 먹고 그대로 뱉어내면서 자리에 일어나는 경우가 있었...으니.. -
833 은우주 ◆8OTQh61X72 (8458777E+5) 2018. 4. 28. 오전 12:07:01치찬이랑 니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둘다 은우보다는 나아요...(조금만 지가 싫어하면 손도 안댐)(이상한곳에서 편식함)(간보는 것도 까다로움)(이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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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목소리를 잃은 오예물(안네케주) (3711772E+5) 2018. 4. 28. 오전 12:09:27
야호!!!!!!!!!!!!! 집!!!!!!!!!!!!!!!!! 이다!!!!!!!!!!!!!!!!!! 모두 안녕하심ㅁ까!!!!!!!!(와장ㅇ창!!!!!!!!!!
앗 요리실력은.....어.......... 얘도 자기손으로 요리해본적이 별로 없어서 아마 하면.... 이렇게 되지 싶슴다 물론 결과는 주방이 파괴되고 학원이 파괴되고.....(?????)(흐릿ㅅ -
835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전 12:10:18네케주 어소사~~~
...강한 요리..왜곡된 근육..(대체) -
836 은우주 ◆8OTQh61X72 (8458777E+5) 2018. 4. 28. 오전 12:10:41네케주 어서와요.
ㅇㄴ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37 치찬주 ◆IFVVqA4TQI (4024796E+5) 2018. 4. 28. 오전 12:11:32니피주, 네케주 어서오세요.
>>834 평범하고! 일반적인! 안네케식 요리법!(펄-럭) -
838 목소리를 잃은 오예물(안네케주) (3711772E+5) 2018. 4. 28. 오전 12:18:07저 채널에서 뭔가 더 파괴적인 영상을 예전에 봤었는데 찾으려니까 안 나옴다 흑흐규.....
>>835-837
예압 파워풀한 더-치소울이 느껴지는 요리임다 야호!!!!!!!!!!!! ^∇^ -
839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전 12:18:39강한....강한 요리.......(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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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목소리를 잃은 오예물(안네케주) (3711772E+5) 2018. 4. 28. 오전 12:24:58헐ㄹ 저 다시 정독해봤ㅆ는데 은우주 너무 해맑게 독살 얘기하셔서 마음이 찢어져버렸어요(파스슥
희희 니피 너무 훈훈하고 대-단하구요...... 쿠키도우를 먹다니.........(무한의 흐릿대잔치
갸아아악ㄱ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슴다 안녕!!!!!!!!!! 모두 굿밤되십셔 좋은 꿈 꾸시길 바라오!!!!!!!!!!!! :3 -
841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전 12:26:07네케주 잘자요!!!!!!!(독살이야기에 쓰던 구멍설정을 메우다가 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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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세연주 (9486878E+5) 2018. 4. 28. 오전 12:30:21다들 어서와요!
세연이도 기본적인 요리는 안 하지만..입맛이 무지막지하게 까다롭고(그런데도 오감 중 상대적으로 약한 감각이다) 자신이 할 줄 아는 시그니처 메뉴 정도는 있습니다. 영국이었던기. 귀족의 소양 중에 요리가 있거든요.. 아니... 정확히는.. 뭐더라.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어야 하고. 군? 에 가야 하고.. 자선 사업을 해야 하고.. 개인적으로 할 줄 아는 요리가 있어야 한다라고 하던가...(예잔에 지나가듯 들은 것) -
843 세연주 (9486878E+5) 2018. 4. 28. 오전 12:36:00네케주는 안녕히 주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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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지애주 ◆3w3RFUIo36 (209326E+54) 2018. 4. 28. 오전 1:16:48갱신합니다! 와... 저 인워 아이맥스로 2차 갈겁니다 렬루;;;
워낙 등장인물들이 많다보니 MCU 팬 아닌 분들은 좀 정신 없을 수도 있겠는데, 그것만 빼면 진짜 캐릭터들 다 성격 살아있고 진짜 캐붕 하나도 없고 진짜 타노스가 작가 입장에서 다루기 힘든 빌런인데 와 진짜 똑똑하게 플롯 잘 짰다고 감탄했습니다..
그동안 마블영화에서 나왔던 떡밥들이 딱딱 맞아들어갔고, 한꺼번에 일어나는 게 많은데도 플롯이 난잡하지 않고 뚝심있었어요. -
845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전 1:19:49오오..? 그정도 인가요???? 지애주 어서오세요!
>>842 얻...영국은 그런게 있군요(지금암) -
846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전 1:20:44번역가 빼고 완벽한 인워...갱신함다 쟤주 어소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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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전 1:21:21번역문제는 아무래도 심각한 모양이군요 니피주도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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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전 1:23:18번역 한 사람이 박지훈이니 말 다했죠.
I was gonna ask...가 그거 할래? 로 바뀐 마법은 아직도 제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요. -
849 세연주 (9486878E+5) 2018. 4. 28. 오전 1:23:32다들 어서와요!
그게 정확한지가 기억나지 않아서 말이지요.. 대략 그런 게 있던 것 같은데 정확하지 않아서..
근데. 할 줄 알면 다 좋은 것이긴 하잖아요? -
850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전 1:25:05>>848 ....아... (흐릿) 번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9 할줄 알면 다 좋은 것이긴.....하죠.. (끄덕) -
851 지애주 ◆3w3RFUIo36 (209326E+54) 2018. 4. 28. 오전 1:28:37예아 니피주 은우주 안녕하세요! 맞아요 오늘 보면서 느낀건데 번역 되게 구리더라고요... "we're in the endgame now(지금부터 대단원에 들어선 거야)"를 "이미 끝났어"로 번역한 걸 보고 ?!?!? 이상태로 대략 정신이 멍해졌고...
캐릭터들 입담(특히 퀼)을 전혀 못 살렸더라고요;;; -
852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전 1:29:57님님 스포일러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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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지애주 ◆3w3RFUIo36 (209326E+54) 2018. 4. 28. 오전 1:30:04세연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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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전 1:30:18마블은 입담........이긴한데.. 아니.... 잠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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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전 1:30:41일단 입담은 인정합니다. 이미 끝났어는 예언같음 솔직히.
박지훈 번역 인생 끝나는 거. -
856 은우주 ◆8OTQh61X72 (47119E+53) 2018. 4. 28. 오전 1: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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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지애주 ◆3w3RFUIo36 (5089596E+5) 2018. 4. 28. 오전 1:34:20>>885아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묘하네요 반박할 점이 없닼ㅋㅋㅋ 동2하는 바입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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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전 1:37:18은우주 꼭 보셔야합니다. 꼭꼭꼭꼭!! (닭이 되었다)
꼭이요!!!!!!!!!!!
롈루 이번에 청와대 청원까지 나왔담서요... -
859 은우주 ◆8OTQh61X72 (47119E+53) 2018. 4. 28. 오전 1:38:14일단... 저어는........자유의 몸이..(말잇못) 꼭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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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세연주 (9486878E+5) 2018. 4. 28. 오전 1:42:58번역이 얼마나 거지같길래..
희대의 오역인가..(사례 하나만 봐도 뭔가 그럴 것 같다카더라) -
861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전 1:43:27희대의 발번역.....?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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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지애주 ◆3w3RFUIo36 (5089596E+5) 2018. 4. 28. 오전 1:46:04아니ㅋㅋㅋ 여러분 번역은 좀 구리지만 그래도 명작이니 꼭 영화관에서 보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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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전 1:47:43꼭꼭꼭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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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전 1:54:41그리고 다들 굿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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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전 1:56:54니피주 굿밤좋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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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지애주 ◆3w3RFUIo36 (5089596E+5) 2018. 4. 28. 오전 2:17:41니피주 잘자요! 저도 자러 가야겠슴다 모두 굳밤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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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전 2: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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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전 11:04:39이것은 셔터를 올리는 소리입니당.
드르륵 -
869 ◆Zu8zCKp2XA (0847551E+5) 2018. 4. 28. 오전 11:48:22이것은 캡틴이 오는 소리입니다:3
오늘도 출근 다녀올게요! 모두 맛점하세요!>:3 저녁에 만나요!!>:) -
870 백투더퓨쳐주◆mMOu.oY/do (7474395E+5) 2018. 4. 28. 오후 12:04:54아낰ㅋㅋㅋㅋ니피줔ㅋㅋㅋㅋㅋ오자마자 >>855 이거 보고 신나게 웃고 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 후 우울한 기분 싹 날아가버렸다.. 나중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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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목소리를 잃은 오예물(안네케주) (3711772E+5) 2018. 4. 28. 오후 12:22:13야호 간만ㄴ에 꿀잠.......트루 진정ㅇ한 의미의 숙면ㄴ........했다.....!!!!! ^q^(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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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후 12:30:23다들 어소시구 캡틴이랑 미라이주 다녀오시구~~~
네케주 웨 해탈.. -
873 목소리를 잃은 오예물(안네케주) (3711772E+5) 2018. 4. 28. 오후 12:38:03>>872 이제 일어나서...... 그리고 너무 자서 머리가 멍하기 때문ㄴ입니다....(흐-릿
희희 그래도 진짜 오랜만에 푹 자서 기부니가 좋긴 합니다 야호!!!!!!! ^q^
귀여움 이불요정님 안녕하새오!!!!!!!!!!(붕방ㅇ바 -
874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후 12:51:40안이 푹 주무셔서 다행이라구요! (붕방붕방방) 일어나면 그 순간부터 아침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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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후 2: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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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지애주 ◆3w3RFUIo36 (5089596E+5) 2018. 4. 28. 오후 3:12:41갱신합니다! 세상에ㅋㅋㅋㅋㅋ 1시 기상해서 지금 나갈 준비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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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후 3:19:58지애주 어서와요 :)
워..원래 늑장좀 브닐 수 있는겁니다?!!XD -
878 지애주 ◆3w3RFUIo36 (5089596E+5) 2018. 4. 28. 오후 3:22:09은우주 안녕하세요. 예-아 그랗죠, 그리고 일주일 피곤했으니까요!!! 은우주는 즐토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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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후 3:27:30자고 깨다 반복하다가 잠깐 나갈 준비하는 중이에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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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지애주 ◆3w3RFUIo36 (5089596E+5) 2018. 4. 28. 오후 3:28:19ㅋㅋㅋ그렇군요 저도 좀 있다 나가보려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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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후 3:40:19지애주 재밌게 노시구 ;)
저도 나가봅니다아....인데.... 날씨가 더워어어어!!!!!!! -
882 자캐복지사 (7417349E+5) 2018. 4. 28. 오후 4:07:50공부해야 되는데 전기장판 넘 따숩네요ㅠ...... 갱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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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후 4:15:37전기장판의 유혹은 위대한것... :)
사라주 어소사^^^^^ -
884 ◆Zu8zCKp2XA (0847551E+5) 2018. 4. 28. 오후 4:34:48저녁 먹으러 왔어요:3
영화... 안 본지 꽤 됐네용... 작년에 영화 봐야지 해놓고 결국에는 한 편도 안봤었어욥.. ;3 저번에 나온 신과함께도 공짜표가 생겨서 보려다가 말았다는 이야기:3c -
885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후 4:36:37캡틴 어소시구 맛저하시구 :)
영화... 왠지 보고 싶은 건 많은데 보려고 마음먹으면 시간이 안난다는게 함정이죠. :) 않이 캡틴.....8ㅁ8.... -
886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후 4:37:52캡틴 어소시구 맛저하세요! 앗..영화...(부둥부둥)
저어는......메이플에 안질러야지..했는데...
쁘띠...데미안...
쁘띠....데...미안... -
887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후 4:45:27니피주 어소사@@@@@@
않이..... (동공탈주) 메이플에 안지르신다더니 니피주를 자극한게 있었나보군요.... -
888 ◆Zu8zCKp2XA (0847551E+5) 2018. 4. 28. 오후 4:46:51쁘띠데미안.. 귀엽더라구욥:3c
언젠가 볼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3 학생때는 조조로도 되게 자주 봤었는데.. 지금은 영화 보려면 일단 돈이...(흐릿) -
889 세연주 (3788321E+5) 2018. 4. 28. 오후 4:48:05잠깐갱신! 다들 안녕하세요오...
순간 버스 잘못탔나 하고 동공지진했는데. 다른 버스 지나가라고였네요..
......이 시내가 아니라 다른 시내 갈 뻔..
그래도 이 저녁 먹고나면 뭔가 삘이 올 것 같은 기분이네요! 그러면 그걸 잡아채서 적어야지... -
890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후 4:48:09영화 가격이.... 만원이던가요...? (흐릿) 캡틴께서 영화 보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
어릴땐 조조가 6천원인가 그랬죠. -
891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후 4:49:18세연주 어소시구...않이.... 버스 잘못 타실뻔하셨다니.....(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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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Zu8zCKp2XA (0847551E+5) 2018. 4. 28. 오후 4:49:19요즘 영화가격 너무 비싸요...8ㅁ8
학생 때 5천원만 있으면 조조로 영화볼 수 있었는데8ㅁ8...!!!
세연주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
893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후 4:49:22진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깜찍하고 잡초 우리 잡초 뭐든 다 먹어치우는 우리 잡초가 최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88 ㄱ그그 모지...꿀팁아닌 꿀팁이지만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메가박스에선 영화를 5천원에 볼 수 있어요..! (소근 -
894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후 4:50:12영화가격이 비쌉니다.. 너무하다.....!!!!
조금 있다가 다시 오겠습니다!!! -
895 ◆Zu8zCKp2XA (0847551E+5) 2018. 4. 28. 오후 4:50:15오오 메가박스 꿀팁 고마워요...!!! 올 여름엔 꼭 봐야겠어요!>:3 공포영화! 스릴러! 미스테리!(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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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Zu8zCKp2XA (0847551E+5) 2018. 4. 28. 오후 4:50:34다녀오세요 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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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후 4:50:48아차차.. 가기전에..
.dice 1 2. = 2 -
898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후 4:51:25은우주 다녀오시구 세연주도 다녀오시구 안이..다갓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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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후 4:51:46>>897 믐오마예.....(동공지진)
다녀올게요! 니피주 꿀팁 감사합니다:) 공포영화!!!!예에!!! -
900 ◆Zu8zCKp2XA (0847551E+5) 2018. 4. 28. 오후 4:54:57다이스...ㅡ?!(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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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후 4:56:33>>898
>>900
은우 복지? =) -
902 ◆Zu8zCKp2XA (0847551E+5) 2018. 4. 28. 오후 4:57:14은우주 차라 무엇..(흐릿) 눈이 아파서 저는 쉬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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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후 5:26:40늦었지만 캡틴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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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후 6:36:56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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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후 6:38:24은우 복지를 위한 자세한 비설 마지막(.....)을 웹박으로 보내놓고... 잠깐 갱시인...(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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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세연주 (3475549E+5) 2018. 4. 28. 오후 6:54:39(길을 잃음)(사람 많음)(뭘 먹어서 영 거북함)(졸림)(뭔가 시작됨)
잠깐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요즘 생각해보니까 뭔갈 먹는다는 것 자체에 영 거부감이 있는지 뭘 먹더라도 배가 부르면 영..
그것보다 여긴 어디 난 누구인가..(흐려짐) -
907 은우주 ◆8OTQh61X72 (2273396E+5) 2018. 4. 28. 오후 7:01:30세연주 어서오....시는데......8ㅁ8 않이.... 대체... 최악의 상황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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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세연주 (0315923E+5) 2018. 4. 28. 오후 7:14:17하품이 계속 나오고.. 시장이라 숯불고기랑 뭔가 튀기듯 굽는 기름 냄새가 장난 아니네요..
속부대껴어...
안녕하세요...
으으윽..들어갈 수 있을까..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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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후 7:15:17갸아악!!!!!!8ㅁ8 세연주.... 집에 가실수 있...있을거에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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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후 7: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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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후 7:40:53니피 단발.... 예쁘다. 역시 경국지색이군요!!!! 저 단발을ㅋㅋㅋㅋㅋㅋㅋ은우가 봤다는거군요... 좋아 은우 복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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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후 7:43:03ㄱ귀찮습ㄴ니다 증말 귀찮아~~~~~~~ ㅎ헤엥 분ㅅ신이 생기믄 좋겠다~~~~ 나 대신 그려줘~~~~~~~
1학년 초반부터 서서히 길러서 장발이 되었지요! :3 은우쟝은 찰랑찰랑의 역사를 본겁니다...(대체) -
913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후 7:45:27찰랑찰랑의 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ㅋㅋㅋㅋㅋㅋㅋ1학년 들어올때에 은우는 반묶음..... 어??? 가만 생각하니ㅋㅋㅋㅋ 니피도 ㅋㅋㅋㅋㅋㅋ은우쟝 문신을 봤을 가능성도 있네요 "*
6년 친구가 어디 가겠어.... -
914 자캐복지사 (7417349E+5) 2018. 4. 28. 오후 7:46:44역시 단발도 예쁜 니피 경국지색 ㅇㅈ하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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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후 7:47:49사라주 어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6년 친구가 진짜 ㅇ어디 가겠어......(흐릿) 니피쟝 분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안하고 있지 쟤 머글계의 조폭인가 거기에 몸담나 하고 1학년때 그리 생각했을지도 모른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eat. 니베스) -
916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후 7:50:51사라주 어서와요!!!:)
>>915 은우 : ...얘 세이야... 너 정말 그렇게 생각했니...?
머글계 조ㅋㅋㅋㅋㅋ폭ㅋㅋㅋㅋ후계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주:거기까진 안했어요;;;;) 아마 진짜 초기에 은우도 말 별로 안했을테니까... 물론 학기 시작하자마자 니피의 생각은 굳어지며... 동시에.......(파스슥) -
917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후 7:53:15>>916 니피: 글...쎄. 완전무결한 백호.....맞지..? (시선 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아니야 지금은 ㄱ그래도 서로 못까서 안달ㅇ인 사이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찡긋)(대체) -
918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후 7:55:16>>917 은우: 완전무결한 백호이며 동시에 독니를 숨긴 뱀새끼지(생긋)
그러게요ㅋㅋㅋㅋㅋㅋ니피가 은우 뒷수습하다가ㄱㄲㅋㅋㅋㄲㅋㅋ서로 까지 못해 안달난 사이가 됐죠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찡긋) -
919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후 7:56:57>>918 니피: 어휴, 역시 이래야 내 친구 정신병자지.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서로 말은 안해도 내적 친밀감 은근 오져서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할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 (추종자 발견)(눈 반짝)(저거 리덕토로 흠씬 두들겨 패도 괜찮겠지?)) -
920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후 8:00:03은우: 뭐래, 미친놈아. (무엇)
까도 내가 까라는 느낌의 내적 친밀감 진짜 오질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리덕토 말고 다른거 써.) -
921 오랜만에 닉값하는 자캐복지사 (7417349E+5) 2018. 4. 28. 오후 8:04:35https://www.evernote.com/shard/s485/sh/0a28c5e4-b8dd-4636-9f66-f46bcb4053e7/f91ebea1ab43e41d6bc65b18d726a11d
(튐) -
922 지애주 ◆3w3RFUIo36 (5089596E+5) 2018. 4. 28. 오후 8:04:59갱신합니다! 으음... 오랜만에 풀메하고 나갔다 오니 왠지 지우기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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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후 8:06:14>>920 니피: 미친놈인걸 이제 알았어? (???)
ㅁㅈㅁㅈ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것같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 와, 저 독심술사. 그러면 디핀도 쓸게.)
사라야...(우럭) 사라야!!!!!!!!!!!!!!!!!!!!!!!!!!!!!!!!!!!!!!!!!!!!!!!!!!!!!!!!!!1 -
924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후 8:06:30쟤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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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은우주 ◆8OTQh61X72 (1048298E+5) 2018. 4. 28. 오후 8:06:47사라야!!!!!!8ㅁ8 사라야!!!!!!!!!!!!!(오열)
쟤주 어소사^^^^^^^^^^ -
926 지애주 ◆3w3RFUIo36 (5089596E+5) 2018. 4. 28. 오후 8:07:03와 진짜 단발 니피 대박 예쁘네요.. 그림에선 핑발이지만 흑발이었으면 약간 레옹의 마틸다 느낌도 났을 것 같고...<<남자애에게 할 말은 아닌가
>>921 아니.. 사라야..... 사라야.....8888888(우럭) -
927 지애주 ◆3w3RFUIo36 (5089596E+5) 2018. 4. 28. 오후 8:08:03예아 부레주스(???) 안녕하세요!!!
사라주도 어서오시고요! -
928 오랜만에 닉값하는 자캐복지사 (7417349E+5) 2018. 4. 28. 오후 8:08:15아니 왜지 아버지 보러 가는데ㅠ
지애주 어서오셔요~~~!!! -
929 은우주 ◆8OTQh61X72 (4309236E+5) 2018. 4. 28. 오후 8:11:15>>923 은우 : 얘 네 눈빛만 보면 알아. ㄹㅇㅍㅌㅂㅂ불가....
아버지 뵈는데 왜............8ㅁ8 -
930 오랜만에 닉값하는 자캐복지사 (7417349E+5) 2018. 4. 28. 오후 8:15:48>>929 아니 린넨 확인하고 그러시는 거면 저두 할말이 없는데요ㅠ.... 저 엔딩 대대적으로 틀었어요 니피랑 니베스 보고 감명 바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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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은우주 ◆8OTQh61X72 (4309236E+5) 2018. 4. 28. 오후 8:17:00>>930 사라 복지부탁드려요 8ㅁ8 진짜.......(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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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지애주 ◆3w3RFUIo36 (5089596E+5) 2018. 4. 28. 오후 8:21:57예아 사라주 안녕하세요! 아니.. 린넨 있었나요.....(다시 읽으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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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세연주 (5042197E+5) 2018. 4. 28. 오후 8:23:11어둡고 추잡한 감정들. 숨기는 것 하나 없이 낱낱이 까발려지는 말들. 기분이 불쾌했다. 인간이란 죽음을 두려워 하면서도 죽음을 극복하길 바랬지. 완전무결한, 의존 없는 영원은 불가능하다.
그렇게도 완전무결을 바란다면 휘둘러진 눈먼 파인애플에 머리나 얻어맞던가. 한번 죽어버린다면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법이니.
기분 나쁜 것들. 더러운 것들. 버러지들. 앞에서 윙윙 날아다니는데도 건드리지도 못하기에 더 죽여놓고 싶은 것들! 더욱 잔혹하고 잔인하게 죽여서 태울 육신마저 남지 아니하게 만들고 그 혼마저 구정에 집어넣어 비틀어짜듯 착취하고 갈기갈기 찢어놓고 싶은 것들! 그 강렬한 살의를 태생부터 품고 있었다. 그것은 순혈주의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증오와 사랑의 이름은 같이 있어 양가감정의 이름으로 상자 속의 세상을 어여쁘게 여기지 않는다면..
살아있다는 것이 곧 환상으로 만들어주마. 우리를 묶어둔 것은 곧 너희를 보호하는 것이니. 만일 풀려난나면..당장이라도 복수자가 복수의 검을 휘두를 것이다. 물거품같은 덧없음이 곧 너희의 목숨이 되리라. 복수자는 영원히 그 눈을 감지 않으리라. -
934 오랜만에 닉값하는 자캐복지사 (7417349E+5) 2018. 4. 28. 오후 8:23:18>>931 >>>닉네임<<<
>>9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 한 줄이에요 지금까지 독백은 모두 린넨 없었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35 세연주 (5042197E+5) 2018. 4. 28. 오후 8:24:11얽.... 중도작성..(흐릿)
어.. 아닙니다. 아무 관련 없습니다! 그저 이건 그냥 화영님 생각하며 손 가는 대로 적은 거라서 대대적인 수정과 기타등등을 해야합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
936 오랜만에 닉값하는 자캐복지사 (7417349E+5) 2018. 4. 28. 오후 8:26:39>>935 화영님ㅁ.../??? (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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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은우주 ◆8OTQh61X72 (8077612E+5) 2018. 4. 28. 오후 8:27:42세연주 어서와요!
사라주...린넨읽으러갑니다.. 사라주 밉다.. -
938 은우주 ◆8OTQh61X72 (8077612E+5) 2018. 4. 28. 오후 8:31:34린넨 읽고 왔습니다 :)
사라주 미운데 제가 복지 때문에 비설하나 더 보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39 오랜만에 닉값하는 자캐복지사 (7417349E+5) 2018. 4. 28. 오후 8:32:26>>938 진짜 은우주는 저한테 뭐라고 하시면 안 된다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은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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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세연주 (5042197E+5) 2018. 4. 28. 오후 8:33:08다들 안녕하세요.. 좀 앉아서 쉬니 낫네요.. 근데 멍댕한 상태로 쓴 것 나름대로 살려볼까..
(파인애플에 처맞아라는 거 왠지 굉장히 맘에 듬)(??)
화영님은 업적보다는 성깔로 정율을 휘어잡으신 케이스라서... 업적을 하나 세웠죠...? 한 가문(?)을 정신적으로 완전 부숴놓기..? -
941 세연주 (5042197E+5) 2018. 4. 28. 오후 8:33:48아니 린넨이 있었어요..?(동공지진)(사실 에버노트에도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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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오랜만에 닉값하는 자캐복지사 (7417349E+5) 2018. 4. 28. 오후 8:34:57>>941 글씨 흰색으로 지정하면 어장보다 티 안 나요 (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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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후 8:35:17릠들 큰일남 원레이어인데 눈 실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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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세연주 (5042197E+5) 2018. 4. 28. 오후 8:36:16모바일에서 하는 방법을 몰라서 fail!
아니면 모바일로 적고 피시로 수정해야 하려나요.. -
945 오랜만에 닉값하는 자캐복지사 (7417349E+5) 2018. 4. 28. 오후 8:36:16>>943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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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은우주 ◆8OTQh61X72 (8077612E+5) 2018. 4. 28. 오후 8:38:51>>939 아니에요 XD
진짜 복지에요!!!!!!!!!(빵실)
>>943 헐.... -
947 세연주 (5042197E+5) 2018. 4. 28. 오후 8:47:06.....니피주...(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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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후 8: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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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후 9:00:04조용하군요, 이래서야 내일 이벤트도 어렵겠는데..
는 내일 이벤트가 너무 짧은데..(동공) -
950 ◆Zu8zCKp2XA (0847551E+5) 2018. 4. 28. 오후 9:05:38퇴근했습니다! 이제부터 시간싸움이네요! 다녀올개요!>:3
아마 조용한 것은 시험기간이라던지 과제 때문이 아닐까 슾급니다...(흐잇( -
951 지애주 ◆3w3RFUIo36 (5089596E+5) 2018. 4. 28. 오후 9:05:51아니 니피주 그나마 다행이네요8888
조용하다라..(찔림)(딴짓하고 있었다) 음 내일 화력은 또 내일 가봐야 아는 거니까요. 일단 저는 부레주께서 진행하는 이벤트 기대하고 있습니다! -
952 지애주 ◆3w3RFUIo36 (5089596E+5) 2018. 4. 28. 오후 9:12:26셀피랩이 이미지가 잘 안뜨네요..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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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Zu8zCKp2XA (0847551E+5) 2018. 4. 28. 오후 9:14:25지애주 어서와요!!
에에엗.... -
954 세연주 (7116097E+5) 2018. 4. 28. 오후 9:14:53다들 안녕하세요.. 셀피랩이 어제부터 안되더라고요..
아이템 사이트는 잘 되던데 적용이 안된다니.. 어도비 플래시가 맛이 가버렸나.. -
955 은우주 ◆8OTQh61X72 (8077612E+5) 2018. 4. 28. 오후 9:15:41조용조용한건 시험기간이라서.... ;ㅁ;
저는 이따가 오겠습니다!!!! 갸아악!!! -
956 세연주 (7116097E+5) 2018. 4. 28. 오후 9:17:27다녀와요 은우주! 집에 들어간다.. 집..집!(아직 버스 안이고 창을 열어서 버티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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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지애주 ◆3w3RFUIo36 (5089596E+5) 2018. 4. 28. 오후 9:21:30레주 안녕하시고 어서오세요! 은우주 다녀오시고요!
>>954얻 어제부터 그랬어요? -
958 한나주 (9910372E+5) 2018. 4. 28. 오후 9:22:11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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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세연주 (7116097E+5) 2018. 4. 28. 오후 9:22:38네에. 어제 그 소식을 듣고 그 사람만 안 되나? 해서 밤에 들어가봤는데 안되더라고요.
흐에에엑.. 아직 만들 사람 한참 남았는데!(복구되길 바람) -
960 세연주 (7116097E+5) 2018. 4. 28. 오후 9:23:11어서와요 한나주!
그럼 세연주는 집애 들어가야겠네요.. 역시 차에서 폰은 힘드렁.... -
961 @ㅕ@푸리맨 ◆eekjxQdelk (1499214E+5) 2018. 4. 28. 오후 9:30:09■■■■ 무슨 저울성애자도 아니고 어떻게 이럴수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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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ㅕ@푸리맨 ◆eekjxQdelk (1499214E+5) 2018. 4. 28. 오후 9:31:07긴말않겠습니다 지금 ㄹㅇ 미친듯이 웃고싶고요 인워2회차각임 님들 꼭보십쇼^^^^^^^^스포없음 근데 자막진짜쓰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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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후 9:31:19세연주 다녀오시구 영주 한나주 어소시구 레주 안녕하세요! 은우주도 다녀오시구!
인워 말하는거임? -
964 오랜만에 닉값하는 자캐복지사 (7417349E+5) 2018. 4. 28. 오후 9:31:28https://www.evernote.com/shard/s485/sh/bf83b2a8-bb95-4e98-b48e-74d91a6439ec/857ae7d685057c8f3e8ba3d740f2d6ed
과거편 끝^♡!!!!!!!! -
965 오랜만에 닉값하는 자캐복지사 (7417349E+5) 2018. 4. 28. 오후 9:32:21>>961-962 ㅇㅏ 역시 자막 박지훈이 박지훈 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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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ㅕ@푸리맨 ◆eekjxQdelk (1499214E+5) 2018. 4. 28. 오후 9:33:24>>963 >>965 저 진짜 이렇게 정신놓을정도로 웃어본적 오랜만임 제가 읏는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읏는게 아닙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거미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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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ㅕ@푸리맨 ◆eekjxQdelk (1499214E+5) 2018. 4. 28. 오후 9: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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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후 9:35:26
이렇게 된 거 수용성 잘생김 보고 가셔요 ^-^ -
969 @ㅕ@푸리맨 ◆eekjxQdelk (1499214E+5) 2018. 4. 28. 오후 9: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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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ㅕ@푸리맨 ◆eekjxQdelk (1499214E+5) 2018. 4. 28. 오후 9:37:25앵커를 안달았네요 >>968 흑흑 오이형싸랑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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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오랜만에 닉값하는 자캐복지사 (7417349E+5) 2018. 4. 28. 오후 9:37:32수용성 잘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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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은우주 ◆8OTQh61X72 (8077612E+5) 2018. 4. 28. 오후 9:38:39과열되지 않게 조심해주세요!!!!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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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요오망한♡이불벌레★귀염둥이 니피주 •̀ω•́ (5702329E+5) 2018. 4. 28. 오후 9:39:30넵 주의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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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백투더퓨쳐주◆mMOu.oY/do (7474395E+5) 2018. 4. 28. 오후 9:41:42영주 보고오셨군요ㅎㅎㅎㅎ
다들 안녕하세요~ -
975 오랜만에 닉값하는 자캐복지사 (7417349E+5) 2018. 4. 28. 오후 9:41:44넵 주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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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ㅕ@푸리맨 ◆eekjxQdelk (1499214E+5) 2018. 4. 28. 오후 9:41:46주의하겠습니다ㅠ글쓰고 집갈래요 지금 절대못가.....사람의 형상이 어닙니다 광년이된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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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오랜만에 닉값하는 자캐복지사 (7417349E+5) 2018. 4. 28. 오후 9:41:59퓨쳐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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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ㅕ@푸리맨 ◆eekjxQdelk (1499214E+5) 2018. 4. 28. 오후 9:42:54>>974 릠 희대의 개그영화 인워 2차찍으십쇼 3차도찍으십쇼 꼭입니다 진짜 이건 <<<대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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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오랜만에 닉값하는 자캐복지사 (7417349E+5) 2018. 4. 28. 오후 9:42:57>>976 아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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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백투더퓨쳐주◆mMOu.oY/do (7474395E+5) 2018. 4. 28. 오후 9:43:44모두 안녕이에요~~~^♡^저울성애자 인정합니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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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ㅕ@푸리맨 ◆eekjxQdelk (1499214E+5) 2018. 4. 28. 오후 9:43:53다들 어서오시고.......>>979 일단 보십쇼 보면 웃게됩니다 웃기싫어도 님이 웃습니다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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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오랜만에 닉값하는 자캐복지사 (7417349E+5) 2018. 4. 28. 오후 9:44:34>>981 님 저 이미 스포 당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83 백투더퓨쳐주◆mMOu.oY/do (7474395E+5) 2018. 4. 28. 오후 9:45:15>>978 ㅋㅋㅋㅋㅋㅋㅋ님 저 수요일이랑 다담주 월요일에 인워 약속잡힘 웃(?)다죽고오겠습ㄴ니다 하 1차 이상은 안 뛰려고 했는데(머리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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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ㅕ@푸리맨 ◆eekjxQdelk (1499214E+5) 2018. 4. 28. 오후 9:45:27>>9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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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백투더퓨쳐주◆mMOu.oY/do (7474395E+5) 2018. 4. 28. 오후 9:46:33>>982 ㅋㅋㅋㅋㅋㅋㅋ사라주 스포당하셨어도 또 가서 직접 보시면 새로운 짜릿함이 느껴지실거에요 제가 그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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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오랜만에 닉값하는 자캐복지사 (7417349E+5) 2018. 4. 28. 오후 9:46:47>>984 그러니 제가 분노와 슬픔을 담아 독백을 휘갈겼지^-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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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니피주 (5702329E+5) 2018. 4. 28. 오후 9:47:08여러분, 여러분, 과열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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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ㅕ@푸리맨 ◆eekjxQdelk (1499214E+5) 2018. 4. 28. 오후 9:48:00>>986 제가 이 영화를 보고 운현일 어떻게 묘사할지 아이디어를 얻었읍니다 루소형제 충성충성충성^^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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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ㅕ@푸리맨 ◆eekjxQdelk (1499214E+5) 2018. 4. 28. 오후 9:49:12자세한건 직접 보셔야 알수있으니 이쯤에서 그만하겠구요 이영화 개그영화 맞습니다 여러분^^^^^마음을 편히 가지고 보십쇼^^^^^커피좀 사고올게요ㅎ아오늘잠못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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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백투더퓨쳐주◆mMOu.oY/do (7474395E+5) 2018. 4. 28. 오후 9:51:57네, 주의하겠습니다. 영주, 혹시 제가 영이 그렸던 걸 올려도 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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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ㅕ@푸리맨 ◆eekjxQdelk (1499214E+5) 2018. 4. 28. 오후 9:52:46됩니다 저 지금 그림이고 뭐고 연성 못함 파편만 자꾸 나오네요 ㄹㅇ 흐름이 아니라 조각만 생각이나요 오랜만이네 이기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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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백투더퓨쳐주◆mMOu.oY/do (7474395E+5) 2018. 4. 28. 오후 9: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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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은우주 ◆8OTQh61X72 (8077612E+5) 2018. 4. 28. 오후 9: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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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오랜만에 닉값하는 자캐복지사 (7417349E+5) 2018. 4. 28. 오후 9:56:28영ㅇㅏ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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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백투더퓨쳐주◆mMOu.oY/do (7474395E+5) 2018. 4. 28. 오후 9:56:58?눈밑에 점 같은 거 왜 찍혔니... (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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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왔다갔다할 은우주 ◆8OTQh61X72 (8077612E+5) 2018. 4. 28. 오후 9:57:22영아 많이 애껴...
한나주 금손............
않이 -
997 지애주 ◆3w3RFUIo36 (5089596E+5) 2018. 4. 28. 오후 9:59:13세연주 다녀오시고 한나주 영주 늦었지만 어서오세요! 오오 영주도 인워 보셨나요! 진짜 대박이더라고요. 다음 편 기대됩니다!
>>992 아니.. 미라이주... 금손분88888888888(손을 고이 묻는다) -
998 목소리를 잃은 오예물(안네케주) (3711772E+5) 2018. 4. 28. 오후 9: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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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오예물(안네케주) (3711772E+5) 2018. 4. 28. 오후 10:00:21갓-캐 퓨쳐주의 영이를 보고 광명을 찾았습니다 ㅎㅎㅎㅎㅎ안녕하세여 여러분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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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ㅕ@푸리맨 ◆eekjxQdelk (1499214E+5) 2018. 4. 28. 오후 1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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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ㅕ@푸리맨 ◆eekjxQdelk (1499214E+5) 2018. 4. 28. 오후 10:01:01퓨쳐주 제가 진짜 사랑하는거아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갓금손이심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