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4149501>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95. 누구도 잠들 수 없다! (1001)
그것은 아리아◆Zu8zCKp2XA
2018. 4. 19. 오후 11:51:31 - 2018. 4. 22. 오후 7: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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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것은 아리아◆Zu8zCKp2XA (2759323E+4) 2018. 4. 19. 오후 11:51:31*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절대!!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관계성 잡담은 안돼요!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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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뾰롱뾰롱♡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7700976E+6) 2018. 4. 20. 오후 6:24:55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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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٩(*´∀`*)۶»행복한 안네케주의 잔재 (ง ᵕωᵕ)ว (2505679E+6) 2018. 4. 20. 오후 6:25:33니피주........ 왠지 전부터 많이 날리시는 것 같슴다......... 자동저장 기능이 있는 노트로 갈아타시는 거 어떠심ㅁ까....????(우럭ㄱ
situplay>1524018498>999
퐄ㅋㅋㅋㅋㅋㅋ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그렇담 리스펙터블 사가로 하겠습니다(???무엇?????? -
3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6:25:58안이ㅋㅋㅋㅋㅋㅋㅋ니피주ㅋㅋㅋㅋㅋㅋ1001 드신거 축하드리구 나메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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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6:27:14>>2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스펙터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뒤에 열한살되자마자 문양 새기고 후계자된 은우에게 리스펙☆(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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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٩(*´∀`*)۶»행복한 안네케주의 잔재 (ง ᵕωᵕ)ว (2505679E+6) 2018. 4. 20. 오후 6:36:12>>4 (코쓱)
헐 그거 진짜 아팠을 것 같은데 세상.... 은우의 피꽃길과 노멀꽃길을ㄹ.....응원합니다.........(흐-릿
갸아악 벌써 7시 다되가네요 갸아아악..... 저는 이만 가보겠슴다 모두 안녕히!!!!!! -
6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6:36:52사가가 참.... (흐릿)
네케주 다녀오세요!!!!!! -
7 소담주 ◆w6XWtSYyTw (4835028E+5) 2018. 4. 20. 오후 6:39:54
갱신하면서 갓곡 추천하러 왔습니다 ^ㅁ^b -
8 이름 없음 (2057647E+5) 2018. 4. 20. 오후 6:40:50언어에서 8점을 날려먹어서..... 엄청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보우트러클을 데리고 다녀서 어째 1점이 추가되고..
게다가 눈깔색이랑 눈깔에 붙은 능력 하니까..(흐릿) 그것들 더하고 애매한 걸 다 포함하고 그러니까.. 좀 높네요. 애매한 거 빼면 좀 낮아집니다. 25..에서 6점 사이?
언어.. 아카이브에 있는 건 다 사용할 줄 압니다. 다운 받아서 로드하면 사용할 수 있어욤.. 다만 특이언어는 알아듣고 이해는 할 수 있어도 말은 못할걸요.. 파셀텅 같은 거 말이지요.. -
9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6:41:31다들 안녕하세요오...이건 마치 녹아가는 모찌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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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6:42:52세연주 소담주 어서와요!
안이.... 세연이 점수 높아...8ㅁ8...(동공지진) 녹아가시면 안되요 세연주!!!! -
11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6:50:19좀 짠 캐입니다(고개끄덕)
사실 언어 점수만 2어개 정도만 하면(평소에 쓰는 언어들) 아슬아슬하게 21점인데..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 하니까 정직하게 8점을 넣어서..
녹아갑니다아아... 후후...그래도 별로 신경안쓰이게 되었어..(흐늘)
오늘 늦은 점심은 미묘했네요... 고급진 데인건 맞는데 요즘 너무 적게 먹어서 그런지 속이 미묘하게 근무태만인 기분.. -
12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6:52:04음음 그러시다면 88 저녁도 챙겨드시는걸로! 그래도 맛있게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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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6:52:32님들저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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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뾰롱뾰롱♡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197009E+6) 2018. 4. 20. 오후 6:53:58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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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사라주 (3422908E+5) 2018. 4. 20. 오후 6:54:46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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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6:54:49낼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서 (요리 못하지만) 불고기 해드리려고 고기랑 이것저것 사왔는데 사갖고 들어가는길에 어머니한테 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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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뾰롱뾰롱♡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197009E+6) 2018. 4. 20. 오후 6:55:30사라주 스텔스 ㅎㅇ요~~~
아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어가는 길에 들키시다니...
어...어......치얼쓰..! (아니다 -
18 사라주 (3422908E+5) 2018. 4. 20. 오후 6:56:21>>16 ㅇㅓ...... 내가 먹으려고 사온 거라고 우겨보기(아님..........
니피주 안녕하세요~~~~!! -
19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6:57:25사라주 ㅎㅇ!!!!!!!
어 음 이미 들켜서 사정 다 말해갖고 망함ㅎ 서프라이즈 망함ㅎㅎ -
20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6:58:17어서와요 사라주. 니피주. 월하주우..
저녁.. 사실 오늘 저녁이 너무 귀찮아서 빵에 끼워먹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귀찮으니 그냥 해먹을래.. -
21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6:58:50사라주 어소시구 월하주도 어솨요!
안이ㅋㅋㅋㅋㅋㅋㅋ월하주 귀여우셔요 -
22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6:59:55뭐문이 두개 떠서 순간 당황한 은우주의 마음을 서술하시오
세연주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녁 꼭 챙겨드시구요! -
23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8890887E+5) 2018. 4. 20. 오후 7:00:05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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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7:00:42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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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7:00:50않이그보다전기엽지않아오
세연주 저녁은 꼭 챙겨먹어요! 그리고 다들안녕 -
26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7:01:06한나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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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7:02:33일단 들키셔서 어음어하시다가 솔직하게 말하시는거 귀여우셔요 월하주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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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7:04:26않이...... 이걸 숨기려고 했는데...... 그거 담아서 가져온 상자가 넘 크드라구여...... 내용물도 다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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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7:05:2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음식 서프라이즈는 안되는것으로.... 아무튼 월하주 힘내시구! 이왕 들키셨으니.....네..화이팅!(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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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7:06:19넹...... ㅎ...... 이 시간이 퇴근시간이라는 걸 잊었졍...... ㅎㅎ...(빙구)
아무튼 뭐 화이팅하겠슘다~ -
31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7:08:04화이팅이에요 월하주!(붕방)
저녁..... 으윽 먹기 싫다.. 저녁먹고오겠습니다! -
32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7:08:33은우주 잘 다녀와요! 저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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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뾰롱뾰롱♡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197009E+6) 2018. 4. 20. 오후 7:08:53아니 월하주 넘모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저녁은...........뭘...먹어야...할까.... -
34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7:08:55한나주도 어서와요오..
오늘 백화점에서 고기 가격 보고 동공지진했습니다..
아니..이렇게나 비쌀 줄이야...(흐릿)(한번 사보려 생각했었지만 무리였다. 100그람에 1만원이 넘는 건 무리..) -
35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7:09:32다녀오시고요 은우주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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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뾰롱뾰롱♡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197009E+6) 2018. 4. 20. 오후 7:09:36은우주 다녀오시구 한나주 어소시구 고기가 비싸네요..(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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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8890887E+5) 2018. 4. 20. 오후 7:12:03다들 안녕안녕!
감기 몸살 때문에 죽겠네요. 기침이 멈추질 않아... -
38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7:19:42마트의 수입산을 생각중입니다. 좀 덩어리로 사서 슥삭 구워서 스테이크 해먹으려 했더니만.. 스테이크는 커녕 얇은 거에도 덜덜 떨 것 같잖아..
한나주 감기몸살.. 병원은 갔다오셨나요..? -
39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7:19:48한나주 감기 괜찮으세요????8ㅁ8 안이 몸살이라니... 병원은 다녀오셨구요???
밥을 포기하고 다른걸 먹겠습니다(흐릿)
올려보니까 고기값이.... 비싸다....? -
40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7:20:40스테이크...맛있겠다....88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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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8890887E+5) 2018. 4. 20. 오후 7:23:23병원은 다녀왔스빈다. 다만 저 병원 의사가 동네에서도 진단 대충 해주기로 소문난 분이라... 믿을만한지 모르겠네요(덜덜)
아 스테이크 먹고싶어... 고기... 고기가 먹고 싶스빈다... -
42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7:23:46제이미 올리버씨의 스테이크 레시피로 슥삭슥삭 하니까 무쟈게 맛있더라고요. 곧 동생놈 생일이니까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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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8890887E+5) 2018. 4. 20. 오후 7:25:15최한나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악마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사심에 묶여, 끝내 타락하고 말걸세. 타인을 무시하는 것도 적당히 하게."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7815
흐-콰한 한나쟝 가는 겁니까? -
44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7:28:19안이....ㅠㅠㅠㅠ 한나주 병원 다른곳으로 가보셔야하지 않겠어요????8ㅁ8
갸악... 세연주가 말하는걸 들어봐도 맛있어보여요ㅠㅠㅠㅠ 세연주네 고양이가 되고싶습니다....(우럭)
>>43 하..한나쟝...?흐콰....? -
45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7:29:27>>42
ㄷㄷㄷㄷㄷ 그 머냐 고든램지 레시피대로 해도 맛나더라구요!제가 한건 아니고 친구놈이 따라해본다고 영상 보면서 만든거 맛봤는데 ㄹㅇ 신세계인줄 ㄷ;; -
46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7:29:30사 은우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세계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완전하게 완성된, 이상향을 의미하지. 사소한 일에 만족하며 살아가게."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 진단님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동공지진) -
47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8890887E+5) 2018. 4. 20. 오후 7:29:42늦게까지 하는 병원이 거기 뿐이라서요... 일단 약 먹어보고 안나으면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징...
내친김에 흐콰한 한나쟝으로 한 번 연성 해봐야겠습니다. 하읏하읏 -
48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7:30:35도윤주 어소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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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7:31:17흐콰한 한나쟝 연성 기대할게요 "* 그리고 병원 꼭 옮기시구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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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7:31:18.dice 1 2. = 2
1-자른다
2-관둔다 -
51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7:31:35월하 머리를 자를까 했는데 다갓님이 관두래서 안 자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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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7:34:15이 세연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연인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진정한 사랑과 즐거움의 카드지. 그대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네."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7815
아니 카드 설명은 좋은데 왜 결과가..(흐릿)
두툼한 스테이크 구워서 찍어서 올려볼까나요..(농담) -
53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7:34:25월하머리를 왜.... 안이.... (동공)
다갓님 감사함다.. -
54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7:34:40다들 어서와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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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7:34:43>>48
제 스텔스를 눈치채시다니 유단자이시군요 ㅎ;;;;;;;;;;;; -
56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7:35:14>>52 세연주ㅠㅠㅠㅠ 아니 그러지 마세요..농담이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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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7:35:17앗 그리고 도윤주 어서와요!
>>53
엗 그래도 head가 아니라 hair였는걸요? -
58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7:36:30>>55 님;;;;;;; 나메칸이 그대로에요(소근)
>>57 아니 헤어라고해도.... 월하는 긴머리가 예쁘지 않습니까! -
59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7:37:09>>58
구... 런가......! -
60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7: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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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7:41:29안이 월하주 그반응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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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7:42:13>>60 네 그러나 실패하셨습니디!!!(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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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7:45:11>>61
얘가 숏컷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하고 있었거든여! -
64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7:45:41천천히....겠지만. 일상 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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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7: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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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7:48:00저는 캡틴과 일상을 하고있어서 죄송합니다!!!8ㅁ8
숏컷... 음.. 일단 그려보시고 난 뒤에 생각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
67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7:48:25>>66
그럼 함 그려보죠! 마침 무테 그리고 있었는데 다른 배리에이션으로 한번 무테도 좋겠군요! -
68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7:48:58그..그다지 감지력이 좋지는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못채는 경우도 왕왕있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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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7:50:16감지력...모바러라서 그런지.. 상당히 좁은 편이지요...
아 일어나기 귀찮아...(흐느적) -
70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7:50:42오랜만에 일상이 땡기기는 하는데 요즘 세연주랑 자주 돌린거같아서 애매하네여 ㅠ;;;;음 그렇게 자주는 아니었나...?(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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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7:51:56돌리실분이 없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음.. 결정은 세연주와 도윤주가 하실거지만요 (끄덕) -
7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7:55:44>>6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도 거의 대부분은 딱 눈치채시잖아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9
핫 저도 모바러인데 역시 먼가 통하는게 있어요 저희~~~~~~(하파짝 -
73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7:56:07일단 그림 그리고 있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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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7:56:56으음음 그리고 일단은 보류하는쪽으로 할게요!어제 보니까 세연주도 못 돌려본 분들이랑 일상 돌리는거 희망하시기도 하셨기도 하구 저도 마지막 일상이 세연이였으니까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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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7:56:57>>72 뒤늦게 알아차리는 경우도 많고....(흐릿) 아니 근데 왜 자꾸 ㄷ를 넣으시는거얔ㅋㄲ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동해야할거같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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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7:57:20제가 마지막에 돌린 게 도윤주여서..
별 문제 없으면....여명 데이트라도...(찻집에서 점 보거나.. 과자 사먹거나.. 등등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ㄷ ... -
77 사라주 (404073E+58) 2018. 4. 20. 오후 7:58:29요즘 계속 쳐다보는 사람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사고가 결국 "내가 그렇게 좋나?" 까지 튀어버렸는데^-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다시 갱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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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7:58:41일단은 보류..겠네요.
일상 폭이 너무 좁은 기분이어서.. 선관 짠 분은 많은데 돌려보지 못한 분이 태반..(흐릿) -
79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7:58:43사라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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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7:59:00일단 전 사라짐니당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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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7:59:54안녕하세요 사라주!
흐어어어... 잠온다아.. 안대.. 지금 자면 또 새벽에 깨버려...(흐늘) -
82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8:00:12다녀와요ㅇ 월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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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8:00:41사라주 어소시구 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웃을게아닌데요?
월하주 다뇨사!! -
84 사라주 (404073E+58) 2018. 4. 20. 오후 8:03:36월하주 다녀오시구 모두 안녕하세요~~~~!!
나름 합당한 의심 아닌가요^-ㅠ..??? 몇주 째 쳐다보기만 하는 거면 말 섞기 싫을 정도로 미워하거나 좋아하거나인데 후자라고 믿고 싶네용(자의식과잉맨 -
85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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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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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8:06:14도윤주 짤 주워가요"* 진동짤이 필요했어요!(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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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8:11:16>>87
세상마상 철저히 계산된 플레이였..(말잇못
네넹 유용하게 잘 써주시져 ^-^!!!!! -
89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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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사라주 (404073E+58) 2018. 4. 20. 오후 8:13:54동일 학년인 애라 불순한 의도는 아닌 거 같은데 슬슬 거슬리긴 하네용^♡ 제가 좀만 더 발랄했어도 눈마주칠 때마다 윙크를 해버리는 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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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8:15:02잠깐만요 사라주ㅋㅋㅋㅋㅋㅋㅋㅋ발랄한거랑 윙크랑 무슨 상관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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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사라주 (404073E+58) 2018. 4. 20. 오후 8:16:35>>91 제가 아직까지 말 한 번도 안해 본 사람한테 윙크를 할 정도로 뻔뻔하지는 못해서요^-ㅠ..?? 윙크를 못하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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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8:17:18음;불순한 의도가 아니라면 일단 다행이네요 ㄷ;;저라도 몇주동안 쳐다보면 좀 거슬리긴 할듯 ㅋㅋㅋㅋㅋㅋㅋ;;;;;;;;함 친해져보는건 어떠세요????? ''*
>>89
퍄퍄 북극곰 졸귀....♡(심정지 -
94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8:17:43>>92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윙크를 못하는게 이유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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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8: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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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사라주 (3422908E+5) 2018. 4. 20. 오후 8:19:48>>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엔 내가 글케좋나보지 모! 했는데 슬슬 진짜 뭐지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보류해보구요 도윤주랑 친해져보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94 저도 막... 처음 보는 사ㅏ람이 노려보면... 윙크해서 사람을 당황시키는... 그런 걸 해보고 싶었는데 윙크를 못해요ㅠ -
97 한나쟝이 흐콰한다면? (8890887E+5) 2018. 4. 20. 오후 8:21:13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하얗다. 최가의 저택 정원에서는 장미가 곱게 피어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새들은 짹짹 지저귄다. 한나는 그 풍경을 지그시 쳐다보았다. 너무도 좋은 날이야. 그렇지 않나?
"니."
한나는 운을 띄웠다. 저를 바라보는 마법사의 눈에 물기가 어리었다. 살려주세요. 마법사는 중얼거렸다. 한나의 귀에 그 외침은 들리지 않는 듯 하였다. 한나는 항상 그랬다. 보여도 보이지 않는 것, 들려도 들리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다가 결국은 저를 모독한 이들의 목을 틀어죄고 그 죄를 용서하지 아니하였지. 최가의 가주는 이래서 무서운 것이다. 마법사는 제가 처음 최가에게 잡혀왔을 때를 떠올리며 몸을 떨었다.
"오러들이 니를 찾고 있다는 건 알고 있나?"
3명의 머글을 해친 죄로 말이다. 한나는 곱게 덧붙이고 살포시 웃어보였다. 미친년. 마법사의 머릿속에 떠오른 단어는 이거 하나였다. 한나가 가주가 되고 난 뒤, 최가는 머글 친화적으로 변했다. 그 뿐이 아니었다. 한나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머글을 괴롭힌 자들 중 일부가 사법거래로 아즈카반에 가지 않고 풀려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 다음의 선택은 간단했다. 한나는 머글들을 위한 영웅이 되기로 다짐했고 불법적인 수단을 써서 그 범죄자들을 잡아... 아아 그 다음은 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 아니했다. 저 머글들에 미친 여자가 저를 어떻게 고문하고 죽일지만 상상하면... 마법사는 스르르 눈을 감았다.
"눈 똑띠 떠라."
어딜 감히 눈을 쳐 감고서 앉아있노? 서릿발 같은 외침에 남자는 눈을 떴다. 저를 노려보는 한 쌍의 붉은 눈은 채도가 짙었더랬다. 남자는 그냥 한나가 저를 죽여줬으면 했다. 차라리 죽었으면 이 이후의 고통은 겪지 않을테지.
문득 격통이 느껴졌다. 처음엔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다. 다음 순간 주문이 날아왔다. crucio! 아아아! 살려주세요다시는머글들을괴롭히지않겠습니다아니그냥저를죽여주세요제발제발최가의가주께비옵니다저는저는저는괴로움을참지못하겠나이다. 한나는 쏟아지는 말의 비를 받아넘겼다. 다음 순간 고운 손이 허공에 내질러졌다.
"야들아. 야가 크루시아투스 저주가 너무 괴로운갑다. 정신 좀 차리게 망치 좀 가져온나."
남자의 안색이 흐려졌다. 그러고보니 그런 소문이 있더랜다. 최가는 고문도 머글식으로 한다는...
남자는 그 소문을 직접 확인할 기회를 얻었더랜다.
/급조한 결과 이게 무엇... 쨌든 그렇다고 합니다. 한나 흑화 IF는 어렵네요 -
98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8:22:22>>96 그런 스킬은... 대부분 못한다고 생각해요ㅋㅋㅋㅋㅋㅋㅋ윙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위의 북극곰처럼 해보시는건?(사라주:윙크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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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8:23:29
여러분 명곡입니다...... 들어주셈 -
100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8:24:03갹...한나야!!!!!!8ㅁ8 아니... IF 흐콰버전 한나 너무 걸크 쩔고(말잇못)(야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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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8:24:44와아 한나...... 멋져......
그리고 저는 이만 다시 갑니다! 너무 명곡이라서 올리고 사라져용 -
102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8:25:59월하주 어소시구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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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8:29:0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손가락하트는 날려봤어도 윙크까진 ㄷㄷ;;;;;
>>95
하 너무 5져버렸슴다 저게 진자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임???????????세상은 아직 살만하네요 ^^;;;
>>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몇주쯤 되면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할래도 그럴수 없게 되드라구요 ㅎ;;;;;;ㄷㄷㄷㄷㄷㄷ 어머어머 저랑 어장짱친 요청이라니 대환영임당 ^^!감사의 의미로 제 사랑 받아가쉴???♥️(사라주:그냥 취소할게요;;;; -
104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8:30:19어장분들과 내적친밀감MAX인 은우주는 그저 웃지요. 돌아다니다가 봤는데 짱 귀여워서 저도모르게 주워버렸습니다!!!! ''*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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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8:32:22아니 한나네 최가 고문방법 클라스 오지네요 ㅎ;;;;;;;;넘넘 멋집니다 그니까 한나 갓캐 한번만 외쳐주실래요 ㅎ??????
월하주 ㅎㅇㅇ@@@#@@@@@@@@@@@@ -
106 사라주 (3422908E+5) 2018. 4. 20. 오후 8:34:06월하주 다녀오셔요!
>>98 ㅈㅔ가 인상 더럽다는 소리를 엄청나게 들어와서 약간 조폭의 살인 예고가 될 거 같은데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도해볼게용^♡
>>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 하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환영이라니 다행이에요 그건 감사히 잘 받아가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쇼콜라... 당신의 하트를 픽ㄱ업! 이었나 그 짤 있음 스는건데 아쉽네용ㅠ -
107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8: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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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8:36:02>>106 조폭의 살인예고 뭐에요 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 시도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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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8: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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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8: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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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8: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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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8: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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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8:43:32도윤주가 짤을 듬뿍 주시네요 주워갑니다!!!!(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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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8: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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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8:47:17>>114 이짤은 야메떼임;;;;;; 순간 현실동공지진했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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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8: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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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8: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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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8: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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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8: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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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9: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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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05:24세연주 장신구 찾으시는거 막 고급스럽고 후..세연이한테 엄청 잘어울리고...(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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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9: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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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9: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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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이름 없음 (2823858E+5) 2018. 4. 20. 오후 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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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9:13:29영주 ㅎㅇㅇ@@@@@@@@@@@@@@@@@@@@@@@하 늘 수고하십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영주덕에 눈호강 제대로하네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
>>123
하 세연이가 저거 껴도 엄청 잘 어울릴거같아요 렬루다가 ㅠㅠ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이가라서 카리스마있는데 간지나는 반지까지 함께하면 저 ㄹㅇ 뻑가죽을듯 ㅠ -
126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9:13:34영주... 아.. 진짜... 초금손...(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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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13:36영주 어소시구 늦었지만 세연주도 다시 어서와요!
안이...우리 캐러들이 눈부셔서 좀 시력이 하락했네오 세상마상;;;
>>122 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지마세오.... -
128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9: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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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15:00안이 월하주 연성까지.. (심호흡)
요즘 덕질라이프가 충만하군요(흐뭇) -
130 이름 없음 (2823858E+5) 2018. 4. 20. 오후 9: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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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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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이름 없음 (2823858E+5) 2018. 4. 20. 오후 9:19:01그리고이제보니 덜지운게 있네요 지우러갑니다^♡!!
>>128 릠 머리색 채색 진심 존경합니다;;;;;;;; -
133 사라주 (3422908E+5) 2018. 4. 20. 오후 9: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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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9:21:50아.. 진짜... 뱁새쟝 짤 저도 씁니다. 뱁새애애애! 금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좋습니다.. 이런 흙손이 금손님들이랑 있으니까 정말...(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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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이름 없음 (2823858E+5) 2018. 4. 20. 오후 9:21:58>>133 진심 윤사라 갓캐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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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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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9:23:14>>132
아 저 그냥 머리색 컬러 문질문질하는걸로 끝이라서...... 그... 에어스프레이? 라고 해야 하나 그 약간 쭉 퍼지는 느낌의 그런 브러시 있잖아요 그 브러시로 몇번 콕콕 찍고 살짝 문질해주면 끝이던뎅 -
13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9: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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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9:23:39우리어장모두갓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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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23:56>>134 세연주는 설정장인이시잖아요 레주도 인정하셨는걸요!!!!! 설정금손입니다!!!!(동공지진) 흙손아니에오! 뱁새애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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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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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9: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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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ㅕ@푸리맨 ◆eekjxQdelk (2823858E+5) 2018. 4. 20. 오후 9: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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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ㅕ@푸리맨 ◆eekjxQdelk (2823858E+5) 2018. 4. 20. 오후 9:27:05>>142 이거도 인정합니다 섹시킹 그자체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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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28:00>>142 인정합니다 진심;;;;;;;;
그리고 우리어장 캐들 전부 갓캐 실환가요? 사가놈은 빼놓고 이야기하도록하죠(근엄) -
146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9: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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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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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9:28:50아맞다 저거 숏컷버전도 바리에이션 넣기로 했었지 금방 수정해옴 ㄱ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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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사라주 (3422908E+5) 2018. 4. 20. 오후 9:28:57>>145 사라 제외 추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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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ㅕ@푸리맨 ◆eekjxQdelk (2823858E+5) 2018. 4. 20. 오후 9: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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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사라주 (3422908E+5) 2018. 4. 20. 오후 9:30:25>>150 아 솔직히 영주 그림은 ㅇㅈ드리는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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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30:51사라주는 >>150 을 보시고 인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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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사라주 (3422908E+5) 2018. 4. 20. 오후 9:30:54아 진짜 보고 잠깐 숨 멈춰서 할 말이 없네요 영주 사ㅏㄹㅇ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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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32:37월하주 늦었지만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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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9:33:04맞아요 사라 갓캐인거 영주 그림보고 ㅇㅈ해주시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어장 미모수치 깎아먹는 주범은 도윤이로 결정남 ㅇㅈ?ㅇㅇㅈ ㅆㅇㅈ ㅎㅇㅈ^^^^^^^^^
>>144 >>145
그쵸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ㅈ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할 따름임다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연이 사랑해♥️♥️♥️♥️♥️♥️♥️♥️♥️♥️♥️♥️
>>147
하 제 뉴런들의 의견을 무시하시다니 너무하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56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9:33:46.......(인정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어째서..)(숨어버리려 한다)(몸부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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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33:54>>155 ㄴㅇㅈ해요 도윤주;;;;;;; 제가 아직 도윤이 컴션이 머릿속에 생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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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ㅕ@푸리맨 ◆eekjxQdelk (2823858E+5) 2018. 4. 20. 오후 9:34:19월하주 다녀오세용^♡!!!~!!~!!!~!!!!~!!!!!
>>153 제가진짜 눈화장에 영혼을 팔았습니다; -
159 @ㅕ@푸리맨 ◆eekjxQdelk (2823858E+5) 2018. 4. 20. 오후 9:35:12글고 진짜 어장캐들 하나씩 그리면서 느끼는데 우리어장캐들 다 갓캐임 ㅇㅈ하셔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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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9: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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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35:49아니 진짜 영혼 갈아넣으신거같네요 영주;;;;;;;;제발 무리하지마시구;;;;;
진정하고 가겠습니다.. 갓금손님들 연성에 정신이 혼미하네오.. -
162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36:34>>159 ㄴㅇㅈ합니다;;;;
>>160 허억 월하야....(정신혼미) -
163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9:37:24저거 해보니까 월하 머리 자르고싶네요 아 물론 숏컷은ㄴㄴ
.dice 1 2. = 2
1-짜름
2-안짜름 -
164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37:49아니 다갓님 콩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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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사라주 (3422908E+5) 2018. 4. 20. 오후 9: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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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9: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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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9:39:29권지애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죽음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격변이 일어나거나 이별하게 될 카드야. 자신을 좀 더 믿어도 좋네."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7815
(동공지진)
리갱합니다!!!! 와 진짜 흑화!한나 너무 걸크 쩔고 사라 월하 존예보스고.... 저희 어장은 갓캐 천지네요 정말...! -
168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9:39:57쟤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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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39:57사라주 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166 지금 버전 도윤이 얼른 주시죠 도윤주.(진지) 그러고보니 조용히 은우 컴션 넣어볼까하는데 고민이네요;;;; -
170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9:40:05저 책...은 생자의 서 염두에 두고 넣은 거..입...니다..(흑역사에 몸부림치며 죽어감)
다들 갓캐여야 해.. 안 그렇다고 말한다면...독백을..지우는 수 밖에...흐흐... -
171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9:40:31어서와요 지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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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40:32지애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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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9:40:35월하주 안녕하세요!!!
도윤주 은우주 둘다 빨리 컴션 내놔요(진지) -
174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9:40:36명월하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악마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사심에 묶여, 끝내 타락하고 말걸세.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가게."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7815
사심에 묶여서...... 타락......?!(동공) -
175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9:41:00세연주 은우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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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41:01>>170 안이 세연주 독백으로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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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42:12>>173 갹!!!! 전 조용히 넣을겁니다!!!!!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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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9:42:25아니 다들 갓캐라는 걸 인정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ㅎㅎㅎㅎ히히히히힣ㅎㅎㅎ...
다들 갓캐라는 걸 인정하시죠! 다들 갓캐입니다! -
179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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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44:11이..인정하기가...(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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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9: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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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ㅕ@푸리맨 ◆eekjxQdelk (2823858E+5) 2018. 4. 20. 오후 9:45:44>>165 그쵸 그러니까 갓캐 ㅇㅈ해주셈
쟤주 어서오세요^♡~~~~!~!~!~!!!!!~!!!글고 세연주 말씀대로 다들 갓캐인거 진짜 ㅇㅈ해주십쇼 채색하러가야해서 이쯤에서 줄이는데 다 갓캐맞음;;;;;ㄹㅇ임;;;;;그려보니까 다 갓캐에요;;; -
183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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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9:47:47쨰주 다시 ㅎㅇㅇ@@@@@@@@@@@@@#@@@@
>>159
흠;;;;;;;;;도윤이 제외한다면 ㅇㅈ할게요 ^^;;;;;동화학원 갓캐들-최도윤=ㄹㅇ 최강존엄 갓캐 ㅇㅈ??ㅇㅇㅈ
>>169 >>1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쫌만 기다려주세요 곧 있음 월급날이니까 그때 넣든지 해야져 ㅎ....검은색 제복으로 ㄱㄱㅆ합니당 ^^
>>170
안이 왜 흑역사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완벽한 백역사(?)인데 ㅎ..헐 글고 독백으로 협박하는거 아니랬어요 ㅠㅡㅠ!! -
185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9:49:22아 헐 그리고 반응 미처 못했는데 은우 컴션이라니 저 ㄹㅇ 댕기대하고 있어도 되는 부분이에요 ㅎ???????????????????????보자마자 넘 오져서 심장 없어질듯;;;;
영주 다녀오셔라@@@@@@@@@@@@@@@@@@@@하 저도 아직 ㄴㅇㅈ 상태임다 ㅠ;;; -
186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49:40>>184 제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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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50:32>>185제가 이번달 가기 전까지는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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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9:51:44인정하시면...
레이드 보스로 나오는(루트에 따라 1명만 나올 수도 있고 ㄸ명 다 나올수도 있다 카더라) 3수장 중 한 분을... 게임처럼 대략 적어보겠슴다..
.....걸리면 아주 잣되는 보스, 봐주고 있는 터라 어찌어찌 돌파할 수는 있는 보스, 조건 하에 조력적인 보스.. -
189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54:33도윤주 얼른 인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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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9:58:37은우주도. 아니 저희 어장 모두가 갓캐입니다. 인정 안하면 없음요.(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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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9: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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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9:59:27세...세연주 그걸로 협박은 야메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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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10:02:24>>19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님 ㅇㅈ했으니까 그 말은 취소해주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94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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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10:05:24>>194 아니 .... 은우는 2번.. 말하고 총도 듭니다(무엇)
아...... 진짜 인정하기 싫은데 인정합니다....8ㅁ8 -
196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10:07:41세연이는 친절한 말이면 충분합니다.... 화영은 2번입니다.
그럼 화영, 시헌, 주예 중에 고르시죠.
+로 진은서 보스루트도 있슴다. 고르시고 싶으면 고르시지요. -
197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10:08:13알 카포네 명언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이는 4번이 아닐까 싶네요 일단 쏴서 관심을 끈 다음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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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사라주 (3422908E+5) 2018. 4. 20. 오후 10:09:14>>194 사라는 총도 들어야 되는데 총 든 손도 꺾어야 되고 바쁘네요^-ㅠ
갱신해요! -
199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10:09:28아니 근데 진짜 은우라면 총 들 필요도 없을거같은데... (흐릿) 총 그자체로할까요?(안돼)
도윤주에게 선택을 맡길게요 :) -
200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0:10:03영주 도윤주 안녕하시고 영주 다녀오세요!!!
다른분들이 ㅇㅈ하셨으니 전 ㄴㅇㅈ 하겠습니다;;;;;; -
201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10:10:50아니 사라야... 총도 들고 총든 손을 꺾어야한다니 바쁘잖아...?
사라와 선관 짜고싶은데 사라와도 혐관루트밖에 안떠올라요 사라주 미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라주:네????) -
202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10:11:18지애주도 갓캐 인정 안하면 없습니다.(단호함)(친절한 말과 협박을 같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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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유리 (6197009E+6) 2018. 4. 20. 오후 10:12:09나는 얼어붙은 얼음, 그리고 유리로 만든 조각입니다. 언제까지고 한없이 차갑고 날카롭겠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지 아니하다면, 그대가 생각하는 나는 무엇인지요?"
곱게 깍지를 끼고 턱을 괴며 물었다.
이 내가 괴물이라 생각하십니까?
*
검은색이다. 온통 검은색이고, 온통 초록색으로 물들어있다. 그 가운데서 단 하나의 흰색이 두 눈을 느릿하게 끔뻑였다. 자신이 틈이 나면 보는 환각이었다. 검은 옷을 입은 가문원들이 그 녹색의 눈으로 저를 쳐다보곤 하였다. 이번에도 그리하였다. 익숙하디 익숙한 것이었다. 형이 죽고 난 이후 보는 그것은 언제까지고 일상을 함께하였다. 구더기가 기어다니는 것도 익숙했다.
그 사이에 네가 있다. 유일하게 환각이 아닌 너는 그 검은색을 거둬들여서.
"그대는 연모하는 주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요."
조용히 정인을 자리에 앉혔다. 머리를 빗어줄 시간이었다.
*
"당신의 주군은 가문의 멸시를 받는 자입니다."
그저 그 한 문장을 내뱉고 머리를 빗어주었다. 곱슬진 머리가 빗에 쓸려 지나갔다. 류는 저 멀리서 눈을 감고 먼저 잠을 청하고 있었다. 고롱고롱 작게 코를 고는 소리가 방안에 희미하게 맴돌았다.
"저희 가문은 폐쇄적이었습니다. 마법사 전쟁때 잠시 반짝 떠올랐으나 그 뿐이었지요. 시간이 흘러 개혁파인 어머니는 가주로 즉위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가문을 개방하였습니다. 그렇게 마법사 전쟁이 종전된 이후 알타이르 가문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빗질을 하는 손이 멈췄다. 곱슬진 머리가 엉켜있었다.
"알타이르 가문은 점술과 천문학에 능하여 마법부의 예언의 방은 저희 가문이 전적으로 관리한다 하여도 무방합니다."
다시금 머리를 빗었다. 머리가 엉켰다가도 금세 풀어졌으나, 그 부분을 두어번정도 더 빗질하고 있었다. 혹여 풀리지 않았을까봐.
"또한 혼혈과 머글을 사랑하되 그들을 내치라는 선조의 유언을 지키며 살아왔지요. 그러나 어머니는 선조의 유언을 지키지 아니하고 과감하게 혼혈을 입양하였고, 선조가 가문의 이름에 걸어둔 저주가 퍼지고 말았습니다."
빗질을 하던 손이 파르르 떨렸다. 내가 그대에게 이 이야기를 해도 좋은것인가.
"당신이 학생들을 해하려 한 그날. 그대가 겪었던 고통은 제가 겪었던 것입니다."
그 말을 내뱉고 그는 평온한 어조로 속삭이듯 제 비밀을 낱낱이 고하였다.
"저는 쌍둥이 형제가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할아버지의 당부로 단 한명의 아이를 가주로 키우길 원했고, 동생으로 태어난 저는 형의 대역이란 인생을 살았습니다. 가문 내부에선 차라리 없었으면 좋았을 존재였지요. 형은 어린 나이에 몇가지 주문을 듣곤 금세 그것을 따라하였고, 저는 간단한 주문조차 하지 못하였습니다. 당당하고 침착한 형과 달리 항상 그의 뒤에 숨어서 두려워하고 유약하기까지 하였던지라, 가문의 조롱거리였지요. 형 대신 죽을 그림자니. 형은 그런 저를 유일하게 챙겨주었지만 그는 순혈주의자였고, 저는 그에게 자라 현재의 사상을 길렀습니다."
문득 편지더미가 보였다.
"베아트리스는 혼혈을 입양했고, 그 존재가 바로 제 여동생입니다. 편지를 보냈던 그 아이 말입니다. 아이가 온 이후 가문에선 저주가 퍼져 형이 끔찍하게 앓다 죽었고, 죽기 전 저와 이름을 맞바꾸었지요. 저에게 차기 당주의 자리를 넘겨준게지요."
머리를 빗기를 그만두었다. 그저 팔을 뻗어 그의 두 눈을 가렸을 뿐이었다.
"...사실은 제가 요구했던게지요. 어린 나이의 저는 죽고싶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저와 형을 죽이고 혼혈 아이에게 가주의 자리를 물려주려 했지요. 이름을 맞바꾸고 얼마 지나지 않아 형은 죽었고, 저 또한 반대하는 사람에 의해 목숨을 잃을 뻔 하였습니다. 당신에게 보여주었던 그 기억 말입니다."
그 여파로 저는 필요 이상으로 큰 목소리를 내거나 높은 소리를 잘 내지 못하지요. 겉은 아물고 흉터가 생겼을지언정, 속은 언제 다시 찢어질지 모릅니다. 그는 낮게 웃음을 흘렸다. 눈을 가렸던 손을 풀곤 빗을 다시 집어들었다.
"그리고 저는 그 날 이후로 성격을 고쳐버렸습니다. 천성이 유약하진 아니하여 쉬웠던 것 같습니다. 아니, 그것이 천성이었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가문의 마법을 배웠습니다. 제가 느꼈던 특정한 기억과 감정, 오감을 모조리 상대에게 쏟아붓는 마법이지요. 역대 가주들은 정신이 붕괴한 자를 치료하였지만, 저와 할아버지는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상대를 고문하는 것이었지요. 저는 가문의 마법을 일찍 깨쳐 저를 암살하려 든 자를 고문하여 죽였습니다."
사지를 뒤틀고, 정신이 붕괴되고, 결국 온 몸을 배배 꼬다 죽어버리더군요. 가문 내부에선 그저 병사하였다 묻어버렸지만, 속은 추악하기 그지 없었나이다.
"시간이 지나 저는 형의 이름인 아우프가베란 이름을 가지고 동화학원에 입학하였습니다. 저는 여름방학때 저주의 싹인 여동생을 정당한 이유로 처형할 것입니다."
마지막 머리까지 빗어넘기고, 진정 빗을 내려놓는게다.
"나는 얼어붙은 얼음, 그리고 유리로 만든 조각, 한기와 안개가 도사리는 존재입니다. 언제까지고 한없이 차갑고 날카롭겠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만일 그렇지 아니하다면, 그대가 생각하는 나는 무엇인지요? 주군? 연모하는 자?"
그는 나지막히 속삭였다.
"맞는 말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당신의 주군이요, 당신을 연모하는 자입니다."
부디 내 이름을 불러주소서.
"니플헤임이라고, 단 둘이 있을땐 니피라고. 그대에겐 그리 불리고 싶습니다."
사람을 수십번 내리찍은 유리조각은 둥글기 그지 없지요. 그래, 이것은 작은 앙탈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는 눈을 휘어 웃었다. -
204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10:12:27지애주ㅋㅋㅋㅋㅋㅋㅋ지애가 갓캐가 아니라니요?(번뜩)
일단 지애주 어서오시구 사라주 어서와요! -
205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0:12:55사라주 어서오세요!!!
지애는 총만 드는 사람 or 쏜 뒤에 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자가 될지 후자가 될지는 경찰이 범행장소에 도착하는 시간/지애의 말속도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
206 유리 (6197009E+6) 2018. 4. 20. 오후 10:13:09안돼~~~ 쓰다가 작성해버렸잖아~~~~~~~~ (비명)
으으으윽 괜찮습니다 여기까지 써도 충분히 말이 되는 독백이다~~~~ -
207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10:13:14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쁜거 ㅇㅈ합니다 ㄷㄷ
앗앗 선택권이 저한테 넘어왔네요 ㄷㄷㄷㄷㄷㄷ;;;;;음 저는 시헌이랑 보너스로 은서 보스루트를 원합니다 ^-^!!! -
208 ◆Zu8zCKp2XA (7969099E+5) 2018. 4. 20. 오후 10:13:42이번 월요일에 검사 받으면... 병원에다 약을 줄여달라고 해어겠어요... 지병 때문에 먹는 약 중 하나가 너무 독해서 먹을 때마다 심장이 너무 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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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10:14:17니피주 어소시구 니피주 독백 금손........(흙손을 묻는다)
니피알렢 영사!!!!!!!!!@@@@@@@@@@@@@@@@@@@@@@(주먹울음) -
210 ◆Zu8zCKp2XA (7969099E+5) 2018. 4. 20. 오후 10:15:23아니..독백롸 연성들이 너무... 우어어앙 니피야iㅁi(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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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10:15:27캡틴 어서오시구.... 아니 괜찮으세요???? 아프시면 안되는데... 진짜 그러셔야겠어요.. 아구..캡틴...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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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197009E+6) 2018. 4. 20. 오후 10:15:35캡틴 어소시구 약...약이 심장이 아플 정도면 얼마나 독한거예요?! 8ㅁ8!!!!! 꼭!! 꼭 줄여달라 하셔야해요!!! 아아니 지병..너무 병약하시다구 우리 캡티이이인!!! 8ㅁ8 (부둥부둥)(꼬옥)(둥기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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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10:16:35어서와요 레주!
아니..... 약...(흐릿)
저는 약을 엄청 줄인 편이긴 하지만..그래도 한웅큼..(흐리이이잇) -
214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10:17:01우리 어장 아프신분들 너무 많아요 진짜..캡틴 진짜 꼭 줄여달라고하세요 8ㅁ8.....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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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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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Zu8zCKp2XA (7969099E+5) 2018. 4. 20. 오후 10:17:45그.. 뭐라 해야하지.. 혈관 펌푸질 뚜샤! 하는 약인데제가 처방 받은 양이 좀 많아서(...) 혈관보다 많은 혈액이 뻠쁘 되니까... 아파오...(...)
아앗 괜찮아요! 지병이지만 생명에 위협은 안됩니다! -
217 사라주 (3422908E+5) 2018. 4. 20. 오후 10:18:15>>201 저는 혐관 좋아요^♡
모두 어서오세요! -
21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10:18:20참 그리고 미처 인사를 못했네요 사라주 ㅎㅇㅇ@@@@@@@@@@@@@@@@@@@@@@@@@@@@@@하 지애도 넘 갓캐인데 ㄴㅇㅈ이라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도윤놈 갓캐 ㅇㅈ했으니 지애주도 지애의 갓-캐력 ㅇㅈ해주시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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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0:18:33캡틴 어서오세요!!! 아니.. 심장이 아프시면 큰일 아닌가요888
저는 진은서 보스루트 보고싶습니다! XD -
220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10:18:38캡틴 아프지 마세요........(눈물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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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Zu8zCKp2XA (7969099E+5) 2018. 4. 20. 오후 10:19:33저는 좀 나아지면 올게요...;ㅁ; 더는 못 참게사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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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197009E+6) 2018. 4. 20. 오후 1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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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10:19:57>>217 제가 좀 더 생각해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서술해놓겠습니다... 이 각이면 영이랑 같은 루트 탈거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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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10:20:03아 이미 하셨네 됸주 뒷북 5졌다 ㅎ;;;;;;;;;니피주랑 캡도 ㅎㅇㅇ@@@@@@@@@@@@@@@@@@@@@@@@@@@@@@@@@@@@@@
하 캡 렬루 아프심 안되는데 ㅠㅠㅠㅠ;;; -
225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0:20:32아니... 혈관 펌프질이라면 레주 많이 아프신 거 아닌가요..? 8888888
>>218 울며 겨자먹기로 인정했습니다 >>215 봐주세요(._, ) -
226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197009E+6) 2018. 4. 20. 오후 10:20:45캡틴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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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0:21:07네 캡틴 다녀오시고 빨리 나아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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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사라주 (3422908E+5) 2018. 4. 20. 오후 10:21:50레주 다녀오셔요~~~~!
>>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뭔가 예상이 되는 것 같기도 하구 그러네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
229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10:22:12캡틴 다녀오세요!!!! ㅠㅠㅠㅠㅠㅠㅠ
>>222 아니 니피주 거기서 제가 왜 나와요...? 제가 지금 논건강맨이긴한데;;;; -
230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10:24:44니피주 그리고 주먹울음짤 주워가도되요!!?(니피주:안되오)
>>228 이각은.. 가문 짱친이며 사라와는 혐관...."* 이걸 기점으로 좀 버부려볼텐데 사라와 접점을 찾아보자..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
231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0:25:28와 그리고 니피주 진짜 독백장인이시고... 니알컾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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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사라주 (3422908E+5) 2018. 4. 20. 오후 10:27:03>>230 가문 짱친이면 렬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혐관이 팍 서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생일 같은데 혐관이라니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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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10:27:37아 내 독백은 전판이여서 다행이군(손바닥에 주먹콩)
후후... -
234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10:28:30>>232 생일도같고 탄생화도 같은데 혐관이라니... 후.. 너무 좋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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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ㅕ@푸리맨 ◆eekjxQdelk (2823858E+5) 2018. 4. 20. 오후 10: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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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사라주 (3422908E+5) 2018. 4. 20. 오후 10:29:30>>234 탄생화 뜻도 악의인 애들이 혐관을 맺어버리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선관 끝내구 은우랑 돌릴 날이 넘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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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10:31:11영주 어소사@@@@@@@
안이 사라주 너무 기대하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생각안나면 저것만 던져놓고 살 붙혀달라고할거에오 "* -
238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0:31:17>>233 후.. 은우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어쩔 수 없네요; 전판 정주행 다녀오겠습니다;;;
>>235 와 세상에 사라 이정도면은 진짜 아프로디테가 현신한 거 아닙니까;;;; ㄹㅇ 여신미모네요 렬루;;;
영주는 정말 너무 금손이시고요ㅠㅜㅠㅜㅠㅜㅠ -
239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10:31:31사라야.....(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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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사라주 (3422908E+5) 2018. 4. 20. 오후 10:32:23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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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10:33:28>>238 지애주;;;;미안해요 가지마요!!!!!!!!!!(붙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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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사라주 (3422908E+5) 2018. 4. 20. 오후 10:34:31>>235 아니 진짜 님ㅠ..... 제가 지금까지 사랑한다는 말 엄청 했던 거 같은데 다 진심인 거 아시죠...???
진짜 넘 대단하신분........... -
243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10:35:22보스 이 시헌.
만능버프: 아드라스테이아로 공격력 보정, 방어력 보정, 명중률과 회피율 보정이 들어가 있으나 1페이즈만 켜둔다. 2, 3페이즈는 아드라스테이아를 꺼둔다.
-루트, -루트 조우 가능. 첫 조우 시엔 대화로 넘어갈 수 있다는 듯. 이리저리 말을 돌리긴 하지만, 그렇게 대화를 하도록 내버려 두면 산전수전 다 겪은 사회인의 말빨(...)에 시간이 끌려버리기 때문에 시간부족으로 패배하므로 선빵을 때리는 게 중요합니다.
다만 아드라스테이아로 강화를 하고 나와있기 때문에. 스투페파이를 다수 맞아도 별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고 쏘아주자. 그러면
"대화로 해결하려 하였으나 이렇게 폭력적이라니.. 안되겠구나.."라는 느낌의 말을 하면서 보스전이 시작됩니다.
주 패턴은 의외로 평범한 마법들이다. 그런데 위력강화가 약 2배~로 나오기 때문에 데미지가 2배~로 들어오니+방어마법도 그냥 프로테고는 부수고도 맞추기 때문에.(단 이 경우에는 위력이 죽는다.)
마법 비용이 아깝더라도 프로테고 막시마나 프로테고 호리빌리스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참전하자. 평범한 마법의 데미지를 줄여주는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써주자. 이 아이템은 쓰레기라 여겨졌다가 이 보스전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평가가 뒤집혔다. 약간이나마 막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루 라바다를 쓰면 일시적으로 배율이 폭등하여 일반 마법이 필살기 급 데미지를 자랑하므로 루 라바다를 사용할 시에는 피해주자. 다행히도 유언 주문으로 사용해 준다. 그냥 마법이라 생각하고 맞았다가 피가 훅 까이는 자신을 발견하고 당황하다 리타이어 하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시헌에게 아드라스테이아의 방어력 버프로 인한 데미지 삭감량을 버텨내고 일정량 이상의 데미지를 주어 1페이즈를 넘기고 나면 2페이즈로 접어든다.
시헌의 대사가 살짝 바뀌면서 문답을 하는데. 압박면접이다.. 레질리먼시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는데. 여기에서 순혈주의 드러내면 그 캐에게 미친 듯한 화력을 집중해서 쏟아붓기 때문에 순혈주의면서 물몸인 캐는 절대 팟에 포함시키면 안됩니다.. 눈 깜작할 새에 리타이어 -
244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10:35:33앗시. 중도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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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10:37:12....세연주 레스보면서 느낀게..은우는 빠지렴...이네요.. 순혈주의에 물ㅋㅋㅋㅋ몸ㅋㅋㅋㅋ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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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0:40:07오오... 세연주 레스 보니 공용? 이벤트 때와는 달리 스탯제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들도 체력한도가 있다는 느낌이네요;; 아이템에도 스탯이 수치화되어있는 것 같고..(trpg 뉴비로써 세연주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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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0: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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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은우주 ◆8OTQh61X72 (8660042E+5) 2018. 4. 20. 오후 10:41:35(빠른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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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197009E+6) 2018. 4. 20. 오후 10:41:55짤줍 물론 가능하져 허락 안구해도 됨요!
안이 니피는 짜지겠습니다 물몸이라;; -
250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10:42:22하 진짜 영주 만수무강하시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헌쟝 상대할때 방어마법 필수라니 도윤인 글렀네요 ㅎ;;;;;;;;프로테고만 쓰면 2가 우수수....(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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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10:43:18아무래도 진짜 이벤트가 이렇게 진행된다라기보다는
음.. 만약 이가 레이드가 게임이라면. 이라는 가정을 하는 게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서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
252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0:48:52>>251 아하 그렇군요..!(끄덕)
뭐 지애에겐 치트키(모래시계)가 있으니 어떻게든 되리라 생각합니다!(대체)(무책임) -
253 페이주 (6179088E+5) 2018. 4. 20. 오후 10:49:35얏호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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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레이드-이 시헌 (2057647E+5) 2018. 4. 20. 오후 10:51:38보스 이 시헌.
만능버프: 아드라스테이아로 공격력 보정, 방어력 보정, 명중률과 회피율 보정이 들어가 있으나 1페이즈만 켜둔다. 2, 3페이즈는 아드라스테이아를 꺼둔다.
-루트, -루트 조우 가능. 첫 조우 시엔 대화로 넘어갈 수 있다는 듯. 이리저리 말을 돌리긴 하지만, 그렇게 대화를 하도록 내버려 두면 산전수전 다 겪은 사회인의 말빨(...)에 시간이 끌려버리기 때문에 시간부족으로 패배하므로 선빵을 때리는 게 중요합니다.
다만 아드라스테이아로 강화를 하고 나와있기 때문에. 스투페파이를 다수 맞아도 별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고 쏘아주자. 그러면
"대화로 해결하려 하였으나 이렇게 폭력적이라니.. 안되겠구나.."라는 느낌의 말을 하면서 보스전이 시작됩니다.
주 패턴은 의외로 평범한 마법들이다. 그런데 위력강화가 약 2배~로 나오기 때문에 데미지가 2배~로 들어오니+방어마법도 그냥 프로테고는 부수고도 맞추기 때문에.(단 이 경우에는 위력이 죽는다.)
마법 비용이 아깝더라도 프로테고 막시마나 프로테고 호리빌리스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참전하자. 평범한 마법의 데미지를 줄여주는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써주자. 이 아이템은 쓰레기라 여겨졌다가 이 보스전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평가가 뒤집혔다. 약간이나마 막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루 라바다를 쓰면 일시적으로 배율이 폭등하여 일반 마법이 필살기 급 데미지를 자랑하므로 루 라바다를 사용할 시에는 피해주자. 다행히도 유언 주문으로 사용해 준다. 그냥 마법이라 생각하고 맞았다가 피가 훅 까이는 자신을 발견하고 당황하다 리타이어 하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시헌에게 아드라스테이아의 방어력 버프로 인한 데미지 삭감량을 버텨내고 일정량 이상의 데미지를 주어 1페이즈를 넘기고 나면 2페이즈로 접어든다.
시헌의 대사가 살짝 바뀌면서 문답을 하는데. 압박면접st입니다.. 레질리먼시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는데 여기에서 순혈주의 드러내면 그 캐에게 미친 듯한 화력을 집중해서 쏟아붓기 때문에 순혈주의면서 물몸인 캐는 절대 팟에 포함시키면 안됩니다.. 눈 깜작할 새에 리타이어해버립니다..
2페이즈의 돌파는 압박면접을 버텨내고, 누군가가 이계정이나 장남과 스토리에서 인연을 맺은 뒤 데려오는 것이 선행됩니다. 이계정과 장남이 조우대사가 다른데. 장남보다는 이계정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은데. 안정성을 원한다면 장남. 위험성이 있더라도 딜량을 원한다면 이계정을 선택하자. 그러면 둘 중 하나가 파티에 합류하며, 아드라스테이아를 캐릭터들에게 써줍니다.
그럼 신나게 후드려주시면 됩니다. 서로가 마법난사전을 하게 되는데. 서로가 조금은 동등해지기에 데미지가 그나마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3페이즈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2페이즈 때 기업에서 쓰는 논리문제를 낼 때가 있는데. 틀리면 디버프를 겁니다. 맞출 자신이 없으면 피할 수는 있으니 조심합시다.
3페이즈로 접어들면 상당히 체력이 빠진 상태인데. 스토리에서의 대화 여부에 따라 충분히 시간을 끌었다면서 사라질 때도 있고, 3페이즈를 속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1회차에는 대화를 조금 한 편이기에 3페이즈를 진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스토리 상. 주예와의 일종의 거래가 있었다고 추정됩니다.
사라진 방향으로 계속 쫓아가면 그 방향에 모든 축복의 항아리가 있기 때문에 배드 엔딩을 수집하려면 가보시는 것도 추천됩니다. -
255 은우주 ◆8OTQh61X72 (2552856E+5) 2018. 4. 20. 오후 10:51:49오신분들 어소시구 저는... 조금 일찍 가봅니다. 다들 불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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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페이주 (6179088E+5) 2018. 4. 20. 오후 10:52:15으으음??!! (오자마자 엄청난 레이드 설정에 스스러져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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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페이주 (6179088E+5) 2018. 4. 20. 오후 10:52:59은우주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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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레이드-이 시헌 (2057647E+5) 2018. 4. 20. 오후 10:53:48>>254 +모래시계는 각 보스전마다 사용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아카이브에 기록되기 때문에 모래시계를 쓴 사실을 알게 되기에 그런 것이라고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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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10:54:23앗앗 글쿤요..!랄까 축복의 항아리인데 왜째서 배드엔딩 수집용이죠 ㅠ?????????????
페이주 ㅎㅇㅇ@@@@@@@@@@@@@@@@@@@@@@@@@@@ -
260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10:54:29잘자요 은우주!
진은서...설정... 적으면 되겠군요.. -
261 페이주 (6179088E+5) 2018. 4. 20. 오후 10:55:04예아~!~~!! 모두모두 안녕하ㅔ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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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ㅕ@푸리맨 ◆eekjxQdelk (2823858E+5) 2018. 4. 20. 오후 10:55:47결국 눈썹고침 제가 멍멍이입니다;화장지우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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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페이주 (6179088E+5) 2018. 4. 20. 오후 10:56:39영주 다녀와요!!@!@!!@!@!!@
언제나 오지고지리는 연성 감사합니다★☆ -
264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10:56:41다들 어서와요!
>>259 이가의 물건이라서 자체방위 기능이 붙어있고..그거랑..일종의 저주가 있고.. 결정적으로 넘어갈 이가 지키고 있기 때문에.. 접근하는 자들을 문답무용으로 쳐죽이거든요.. -
265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10:58:29다녀와요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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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ㅕ@푸리맨 ◆eekjxQdelk (2823858E+5) 2018. 4. 20. 오후 1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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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페이주 (6179088E+5) 2018. 4. 20. 오후 11: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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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197009E+6) 2018. 4. 20. 오후 11:03:29왐마 씨 진짜 오져버리네 영주 사랑합니다 여캐즈 꽃길걷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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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11: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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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사라주 (3422908E+5) 2018. 4. 20. 오후 11: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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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은우주 ◆8OTQh61X72 (2552856E+5) 2018. 4. 20. 오후 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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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페이주 (6179088E+5) 2018. 4. 20. 오후 11:08:05니피주 어솨요!!!
저는 이만 공부하러 가야합니다.... 컴터 앞에 오래 못있어요... 흑흑 ㅠㅠㅠㅠㅠㅠ
네케주 죄송해요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험 기간이라 답레 조금(많이) 늦어질 것 가타요... ;▼; -
273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197009E+6) 2018. 4. 20. 오후 11:21:31페이주 다녀오시구 왜 얼었냐~~~
마법사들은 고개를 들어 서로를 확인해주세요.
분위기 전환겸 질문 받습니다 ^^ -
274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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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은우주 ◆8OTQh61X72 (2552856E+5) 2018. 4. 20. 오후 11:22:16니피는 은우한테 알렢이 애인이라는걸 언제 알려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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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11:23:09그림 다- 그렸다! 이제 제가 돌아왔습니다! 질문이나 받아볼까 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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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은우주 ◆8OTQh61X72 (2552856E+5) 2018. 4. 20. 오후 11:28:07진짜 자요 아 속 울렁거려서 깨서 토하고왔네요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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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11:28:22어 은우주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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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1:29:09아니 은우주 아프지 마시고8888 안녕히 주무세요8888
음엄 니피네 가문에서 알레프의 존재를 알게 되면 어떤 반응일까요? -
280 진은 진이다요 - 은우는 은우다요◆Zu8zCKp2XA (8186951E+5) 2018. 4. 20. 오후 11:29:12[그런 날이 있지요, 저도 많이 있답니다]
별 이유 없이 잠이 오지 않는 날, 진은 생각하면서 눈매를 부드럽게 접고, 필담으로 말을 건넸습니다.
' [선, 배, 도, 그, 러, 나, 요] '
벙긋 거리는 입모양과 맞물려, 그는 고개를 갸웃 기울였습니다. 그것은 의문문이라는 것을 보여줬죠.
이해하지? 동의를 구하듯이 덧붙힌 상냥하고 나긋한 어조로 중얼거린 뒤 설핏 마스크를 내리고 미소를 짓는 진의 모습에 마주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런 날은 가만히 생각에 잠겨도 좋지만, 너무 졸음이 몰려올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고보니ㅡ 진은 장갑 낀 손으로 주머니를 뒤적였습니다.
[리 선생님이 준 약인데 드셔보셔도 좋아요. 효과는 좋습니다]
아비게일 교수님이 만들어 줬다고 하죠? 남색 액체가 담긴 작은 병을 보여주며 그는 고개를 기울였습니다.
//진은 귀엽지 않아오... 상태가 드디어 좋아졌어오:3 -
281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1:29:28월하주 어서오세요!!!! 오오오! 그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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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1:29:59레주 어서오세요.. 좀 괜찮아지셨나요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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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197009E+6) 2018. 4. 20. 오후 11:30:10두분 어소시구 ㅇ은우주 괜찮으세요..? (동공)
그리고 안이 그런 질문을 하믄 어캅니까 니피가 이번 이벤때 레이드면 자연스럽게 드러낼검다 알레프 지킨다~~~~ -
284 ◆Zu8zCKp2XA (8186951E+5) 2018. 4. 20. 오후 11:30:16은우주 무리하지 마시구 푹 주무세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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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레이드-진은서 (2057647E+5) 2018. 4. 20. 오후 11:30:19보스 진은서
버프: 아내님이 걸어주신 아드라스테이아+자체적으로 보는 것+일종의 대여형식으로 '프로메테우스의 반지' 복제본을 끼고 있다.
공,방 강화, 명중률과 회피율 강화. 자체적과 반지로 인해 회피율은 아무리 아이템을 지녀서 깎고 시작한다 해도 100%를 초과한다.
진은서를 만나게 된다면 생각보다는 온순한 그를 만날 수 있는데. 이미 만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신역은 경계가 희미하기에 예언이나 점술에 소질이 있는 캐릭터의 경우 자세한 것을 볼 확률이 올라갑니다. 다만 진은서의 경우에는 꽤 오래 있었기에 어느 정도 제어가 가능하나 1년 이하로 있던 이들은 상당히 괴로을 것입니다. (좋은 예시:신역에 들어가자마자 기절해서 미래를 보아버리고 사흘 내내 앓았던 진서래)
진은서의 패턴은 시헌의 패턴과 비슷하게 여러 일반적인 마법을 강화한 정도입니다. 단, 미리 보는 자이기 때문에 캐릭터가 어디로 움직일지. 어떤 마법을 쓸 것인지 알아차리기 때문에 명중률과 회피율이 아득히 높습니다.
다만 말이 좀 있는 편입니다. 또 언을 통해 디버프를 언질할 수 있으며 너무나도 뛰어난 이기에 그것이 확정적으로 걸리기 때문에 귀찮습니다. 그렇지만 시헌 등 다른 보스를 먼저 깰 수 있었다면 이 보스전은 그야말로 쉬어갈 수 있는 오아시스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하나 주의해야 할 점은. 진은서는 모든 보스 중 유일하게 용서받지 못할 저주를(크루시오, 임페리오) 사용합니다.
또한 진은서에게 순혈주의적 사상을 드러낼 경우 폭주 트리거가 건드려지며 폭주깽판을 치다가(보스전의 진은서보다 조금 강해지긴 하지만.. 특별히 강하지는 않다) 약간 제압을 당하게 되면, -- ----ver. 이휘연이 그를 깔아뭉개 제압하고 하늘에서 떨어져 등장하며, 전투 시스템 상의 문제로 플레이어 캐들의 (처절하고 털리는) 전투씬이 생략되고 바로 엔딩으로 넘어갑니다.
추천 캐릭터-화력딜러, 탱커
어차피 회피율이 초과하기 때문에 보스 중에선 물몸이기에 보스가 내보내는 주문을 받아내고, 한 번이라도 맞추면 큰 데미지가 입혀지기 때문에 초고화력 딜러가 권장됩니다. -
286 은우주 ◆8OTQh61X72 (2552856E+5) 2018. 4. 20. 오후 11:31:32답은... 내일 드릴게요.... 캡틴
괜찬아오....
다들 잘자오.. -
287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11:32:16>>281
앗, 그림은 그거에요! 그...... 개인적으로 취미용으로 그린 거. 넹. 공개하기엔 좀 애매......? 하죠. 월하를 그린 게 아니니까? -
288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11:32:24은우주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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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11:32:57다들 어서오시고 잘자요 은우주!
....설정이.. 한줄도 안써ㅣ는ㄷ -
290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1:33:27안녕히 주무세요 은우주8888
오오! 아버님의 보스전이 올라왔네요!! 화력딜러면.. 지애놈으로 되려나..(흐릿)
음 되게 월하주껜 되게 뻘한 질문인데요, 뱁새쟝은 어떻게 키우게 됐나요 & 월하는 안경을 몇 살부터 끼게 됐나요? -
291 ◆Zu8zCKp2XA (8186951E+5) 2018. 4. 20. 오후 11:34:08이번 이벤때... 오오오...(준비된 것들을 본다(빵ㅡ긋(????
음음.. 질문! 이라면... 니피쟝은 졸업하면 알렢쟝 데리고 본가로 가서 살 건가용?:3 -
292 ◆Zu8zCKp2XA (8186951E+5) 2018. 4. 20. 오후 11:34:39어.. 엄청난 보스가...!!(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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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Zu8zCKp2XA (8186951E+5) 2018. 4. 20. 오후 11:35:51저는 좀 괜찮아졌어요!:3
약 때문이라서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아져요!>:3
맞다 NMPC에 대한 질문이나 세계관 혹은 학원에 대한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 받아요!XD -
294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1:35:56아니 그리고 어머님 대단하잖아요;; 등장이 최종보스급이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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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197009E+6) 2018. 4. 20. 오후 11:36:28은우주 푹 쉬세요!! 쟤주 세연주 캡틴 어소시구!!
>>279 난리납니다. 완전무결한 알타이르의 이름에 감히 추종자를 들먹이냐며 한바탕 뒤집어져요. 거기다 몇몇이 보수적인지라 남자인 것 까지 알게된다면..
베아트리스: 우리 가문에선 추종자가 나와선 안 된다. 그건 제 아무리 타 가문의 자제라던지.. 연인이라도..아니 일단 성별부터 받아들이기 힘들고..아아..(까무룩)
빈센트: (평온)(찻잔 든 손이 덜덜 떨림)(쓰러지는 아내를 보고 기겁함) 네 어머니를 봐라 좀..
니베스: 앗 오라버니 예쁜 사랑 하세요! ...추종자? (싸아) 너 우리 오빠 저주로 홀렸냐?(우드득)
데네브: (오러다)
카이트: 넌 나를 뛰어넘었어. 굉장한 손주놈아. -
296 ◆Zu8zCKp2XA (8186951E+5) 2018. 4. 20. 오후 11:38:38월하에 대한 질문...
월하는 머리색을 바꾼다면 뭐로 바꾸고 싶나용?:3 -
297 치찬주 ◆IFVVqA4TQI (4682011E+5) 2018. 4. 20. 오후 1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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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11:41:21>>294 공방일체에 유물까지 쓰고 이가의 마법들을 쓸 수 있는 데다가 메테오 스트라이크를 날립니다(아 메테오는 진짜 농담)
서병 마법 공간(이하생략)도 사용하시고요..(농담)
...근데 약간.. 약합니다. 왜냐면 아직 태어나지 않은 동생이 있거든요! -
299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11:42:03어서와요 치찬주...는 엄청난 금손님이 또 계셨어...
어.. 질문.. 받습니다..? -
300 ◆Zu8zCKp2XA (8186951E+5) 2018. 4. 20. 오후 11:43:27치찬주 어서와요!!! 헉 금손!!! 무테 그림은 정말 신기해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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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197009E+6) 2018. 4. 20. 오후 11:44:39>>291 니피: 당연하지요. 본가가 아니라 아즈카반이라도 평생 함께 할 생각입니다. (해사)
앗 저 질문 ㅁ많은데(?)
1. 알레프가 추종자가 된 계기
2. 곤쌤과 건쌤의 사이가 넘모 화기애애(아니다) 해보이는데 예전부터 그런건가요?
3. 동화학원 내부에서 있었던 장난중 가장 큰 장난은? (레주: 님;)
4. 멜렉 교수님께선 등에 학생을 태우시나요? -
302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197009E+6) 2018. 4. 20. 오후 11:45:02호고곡 금손님!! 치찬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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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11:45:15치찬주 대존잘님......!
>>296
지금 머리색에 만족하지만, 만약 바꾼다면 원래의 베이지색이나 검은색 아닐까요. 아니면 갈색. -
304 미라이주 (1819514E+5) 2018. 4. 20. 오후 11:46:15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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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11:46:34>>290
1. 뱁새쟝은 학원 입학하면서부터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수난시대가(하략)
2. 안경은 8살 이전부터 썼습니다. 7살? -
306 월하주 (4387691E+6) 2018. 4. 20. 오후 11:46:42미라이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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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세연주 (2057647E+5) 2018. 4. 20. 오후 11:48:06어서와요 미라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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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197009E+6) 2018. 4. 20. 오후 11:48:56미라이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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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Zu8zCKp2XA (8186951E+5) 2018. 4. 20. 오후 11:49:56미라이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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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ㅕ@푸리맨 ◆eekjxQdelk (2823858E+5) 2018. 4. 20. 오후 11:50:00.dice 1 4. = 3 똥/포니/땋음/양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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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1:50:09>>293 학교 건축 구조에 대해서 좀 헷갈리는 점이 있습니다, 궁궐 형태라길래 기숙사들끼리 다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는데, '~~기숙사와 ~~`기숙사 사이의 복도' 이런 묘사도 꽤 많아서요, 조선시대 궁궐과 건축양식은 같지만, 건물이 따로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서로 복도로 연결되어 있는 형태인가요?
+진이 아버지(마법부장관님)의 사생활(?)이 궁금합니다. 취미라든지 흑역사라든지 첫사랑이라든지 아무거나 풀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295(안습)(하지만 어느정도 예상한 대답이었다)(애초에 권가놈부터 학교에 추종자가 돌아다니고 있는 걸 알았다가는....(시선회피)(아직까지는 (당연히) 마법부에 잡혀갔겠지라 생각하고 있다는 설정)(애초에 부패한 사법시스템이 지애가 마법사회에 불만을 품은 단초다)) 그와중에 니베스쟝 대박 귀엽고ㅋㅋㅋ 하 진짜 이 알타이르가 남매가 둘 다 행복한 엔딩은 가능한 것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12 치찬주 ◆IFVVqA4TQI (4682011E+5) 2018. 4. 20. 오후 11:50:14미라이주 어서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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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ㅕ@푸리맨 ◆eekjxQdelk (2823858E+5) 2018. 4. 20. 오후 11:50:28미라이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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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1:51:42치찬주 어서와요!! 아니ㅋㅋㅋ 치찬이 피곤한 표정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 치찬주 스타일은 항상 보면 심플한 듯하면서도 깔끔함이라고 해야하나, 굉장히 세련된 느낌이라 부럽습니다. 금손이세요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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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839232E+5) 2018. 4. 20. 오후 11:53:01헉 좀 늦게봤네요 오신분들 어서오시고 가시는분들 굿밤되시고 ㅠ;;;;;;한참 질문타임중인거 같으니까 도윤이도 질문 함 받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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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197009E+6) 2018. 4. 20. 오후 11:56:00도윤이..무지개색 말구 다른 색으로 염색할 생각이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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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1:56:43미라이주 어서오세요!!!(야광봉
>>298 아니... 임산부셨어요?!?(동공지진)
>>305 앗 그렇군요! 뱁새쟝은 집안에서 물려받은 건가요? 아니면 정오에서 구매? 헙... 8살 때라니 상당히 이르네요....
>>299 엄음 이건 질문이라긴 좀 그렇지만 휘연은서 컾 썰 좀 더 풀어주세요... 시간 나시면 독백이라든지 독백이라든지 독백이라든지도 부탁드리고요(야) 제가 원래 애증컾은 진짜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치이는데 세연이 부모님에게는 진짜 거하게 치였습니다@@@@@
+은서의 첫사랑?친구?분에 대해서도 더 알려주시고.....
>>310(((두근)))(김칫국)
엄음 지애에 관련해서도 아무거나 질문해 주세요!! -
318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197009E+6) 2018. 4. 20. 오후 11:58:08>>311 글쎄요.. 모든건 다갓에 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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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1:58:13도윤주 어서오세요!! 음... 만우절을 본스레에서 보내질 못했는데, 도윤이는 만우절날 어떤 장난을 준비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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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은우주 ◆8OTQh61X72 (0059933E+5) 2018. 4. 20. 오후 11:58:32.. 아 돌..겠다.. 잠깐 다시 갱신해요... 항생제가 너무 쎈가.진통제가 쎈가.
곧 자러갈거라 질문이든 뭐든 못할거같아요.. -
321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1:59:01>>318 아니 맡길 곳이 없어서 다이콩에게 맡기나요;;; 님 진짜 너무합니다;;;;;;;;;;;;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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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지애주◆3w3RFUIo36 (0025533E+5) 2018. 4. 20. 오후 11:59:46은우주 어서오세요!! 은우주888 아프시면 무리하시지 말고 회복하게 좀 쉬세요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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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전 12:03:35다들 어서와요!
>>317 어.. 사실 정식으로 정한 설정은 아니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은서가 격렬히 거부하지 않았다면 막 야구단이나 배구단 개설할 만큼 낳으려고 작정할 생각이었을 걸요..?
휘연은서썰..어.. 노력해 보겠습니다..?
첫사랑님이자 친구..이신 분은 경휘 후계자였는데...이러저러한 일이 있어서 즉결처분된 이후로 경휘 대가 끊겼다.. 까지밖엔 안 짰..(흐릿) -
324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전 12:04:01>>317
뱁새는 정오에서 데려왔슴다~ 귀여웡 귀여워우어엉
그리고 안경은... 예...... 제 사촌동생이 그 쯤부터 안경을...... -
325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889809E+51) 2018. 4. 21. 오전 12:05:20질문타임인가요? 한나도 질문 받겠습니다
-
326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전 12:06:23전 20000!
>>325
한나는 스스로의 매력포인트를 어디라고 생각하나요? -
327 지애주◆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전 12:06:50>>323 아니 야구단....(동공지진)(동공강진)(동공쌈바)
부탁드립니다 진짜 부탁드려요(비-장)
>>324 오오 그렇군요..! 뱁새쟝은 정오에서(메모)(지애가 아닌 쟤주가 메모)(스크린을 넘을수만 있다면 정오에 가서 한마리 사오는 건데) 제 주변에는 중학교 때부터 안경을 쓴 애들이 대부분이라서요ㅋㅋㅋㅋㅋ -
328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889809E+51) 2018. 4. 21. 오전 12:07:17>>326 그을쎄요. 사투리? 실눈? 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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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전 12:08:04>>316
솔직히 마음같아선 이거저거 다 시켜보고 싶어요!간단하게 검은색 갈색 진한갈색부터 시작해서 백발 은발 백금발 금발 투톤 시크릿투톤 브릿지 등등 ㅎ;;;;;;;;엄 근데 도윤이는 아직까지는 무지개샛 유지할 계획이랩니다!!한 5~6학년쯤 되면 무지개색 풀고 원래 머리색깔(아이스블루)로 하겠지만요 ^-^!!
>>319
그 머냐 제가 도윤이 위키 바꾸는데만 열중한 나머지 얘가 만우절때 멀 하고 다녔는지 미처 서술을 못 했네요 ㅎ;;;;;;;;도윤이 장난도 이거저거 생각해둔거 많아요!막 나는 사실 누에의 최측근(?????)이었다면서 대립AU때처럼 추종자(겉으로만) 행세 하고 다닌다거나 아니면 그때가 크오기간이었으니 지금까지의 자신은 사실 허상에 불과했고 난 사실 저 사람들과 함께 이 세계로 이동한 머글이었다!했을듯 ㄷㄷ -
330 지애주◆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전 12:09:13한나주 어서오세요!!! 월하주 안녕히 주무시고요!
지애가 친(親)마법사-머글 교류단체를 만들자고 한다면 한나가 수락할 확률은 어떻게 되나요? -
331 지애주◆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전 12:10:08>>329 아니 도윤이ㅋㅋㅋㅋ 토피컬 유머인가요ㅋㅋㅋㅋㅋ 아 근데 또 상상해 보니까 대박 귀엽네요 도윤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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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지애주◆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전 12:10:31다시 말했지만 지애도 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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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889809E+51) 2018. 4. 21. 오전 12:10:53>>330 그을쎄요 현재까진 한 40~50%인데 쟤가 최가놈이랑 더 친해진다면 더 오를 수도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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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전 12:12:42어서와요 한나주! 월하주는 안녕히 주무시고요!
>>327 단발머리 미소녀와 장발 미소년이 만나서 데면데면하다가 만나게 해 준 원인인 한 사람이 소녀와 관련있게 사라지고 서로가 서로를 증오하지만(소녀는 소년을 그리 증오하진 않지만..) 서로에게 애정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서 애정하나 증오하는 게 엄청나게 매력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요? -
335 지애주◆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전 12:15:52>>333 그렇군요! XD 어짜피 이 질문은 if를 가정한 거였기에...(시선회피) 애초에 (현재 상황에서) 권가놈은 뭐 단체든 동아리든 '''다른 사람의 협력'''이 필요한 일을 할만한 사람이 못됩니다. 그런 게 가능하다는 생각도 못해요. 그건 적어도 7월? 8월? 까지는 가야...(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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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Zu8zCKp2XA (8555128E+4) 2018. 4. 21. 오전 12:17:55>>301
1. 지금은 아즈카반의 수감 중인 아버지가 추종자셨고,
동시에 그도 추종자가 되었습니다. 완전한 사회를 위해서는 순혈들만이 존재해야 한다는 누에의 연설에 매료되었던 '볼프강' 가의 차남이었습니다.
2. 건 선생님이 워낙에 스스럼 없기도 하고, 같이 사감 하면서 (반응이 재밌어서)장난 치기도 한 게 많았었다보니, 많이 친한 편입니다.
3. 가장 큰 장난은... 지금은 청룡 출신 기숙사 졸업생들의 장난으로, 할로윈 때 학생들 모두 한 사람으로 변장하는 폴리주스를 마시고 단체 도플갱어가 되어서 (주동자가 머글이었습니다) 마룬5 휘파람 나오는 그 노래로 플래시몹 추면서 교수님들께 '삼X 갤X시 노X' 라고 말하고 다닌 장난... 과
학교 전체에 폭죽을 터뜨려서 희망과 꿈의 나라!(???)로 만든 것이 있었지요:3
4. 정중하게 부탁하면 태워 주십니다! :3(멜렏: 허허허)
>>311 학교 중앙의 정전을 기준으로 건물들이 몇 채 있고, 그 주변으로 꽤 많은 복도가 있습니다. 그 밖으로는 정원이나 화단, 운동장 같은 외부가 있어요!
진의 양 아버지께서는 예전에 진이가 아침에 깨우러 갔을 때, 잠이 덜 깬 상태로 아들의 머리릉 자명종으로 오해하고 꾹 눌렀다고 합니다. 뭔가 이상해서 잠에서 깨어보니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진이가...(????? -
337 ◆Zu8zCKp2XA (8555128E+4) 2018. 4. 21. 오전 12:19:25은우주우우우우8ㅁ8!!!
한나주 어사오새여! 질문.. 하고 싶지만... 통증이 조금 남아있어서 저는 가볼게오ㅠ -
338 지애주◆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전 12: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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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전 12:20:00아 근데 급 분홍머리 땡기네여 ㅎ;;;;;;;;;;;언제 함 무지개색 말고 분홍색으로 가볼까나 ^-^(도윤:님아;;;;;;
>>317
그 머냐 제가 지애에 대해서 이런저런 자잘한 질문들이 많아요 ^-^!!
1.갓-지애 아직 중2병 기질이 조금씩 남아있는거 같은데 ㅎ;;;;;도윤이가 막 자극주면 잠깐이라도 분위기 타서 중2중2한 대사 쳐줘요 '^'????
2.지애한테 영구기관을 만들어달라고 했을때의 반응은 ^-^????
3.그 머냐 이건 진짜로 뻘한데;;;구스타브는 구구 하고 우나요 아님 구루룱-구루룱하고 우나요???
>>325
한나주 ㅎㅇ@@@@@@@@@@@한나가 생각하는 위험한 장난의 기준은 어디까지에요?? ''* -
340 지애주◆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전 12:20:25>>336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아닠ㅋㅋㅋㅋ 장관님ㅋㅋㅋㅋ 그리고 진이 너무 귀엽잖아요!
캡 안녕히 주무세요! -
341 H☆E☆L☆P☆주 ◆ZzCLu4gkOc (1086308E+5) 2018. 4. 21. 오전 12:22:19갱신합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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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889809E+51) 2018. 4. 21. 오전 12:22:35>>339 사상자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다치거나 죽은 애만 안나오면 뭐든 오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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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전 12:23:28잘자요 캡!
질문.. 계속 받고는 있습니다아-
(질문들과 대답들을 보며 오오.. 고개끄덕임) -
344 지애주◆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전 12:23:32도와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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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전 12:23:57어서와요 도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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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ㅕ@푸리맨 ◆eekjxQdelk (6482861E+4) 2018. 4. 21. 오전 12: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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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전 12:26:54도와주 ㅎㅇ@@@@@@@@@@@@@
>>342
세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그대로 위험하지만 않으면 머든 OK였군요!ㄷㄷㄷㄷㄷㄷ -
348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전 12:28:37어서와요 영ㅈ...(폭사함)(갤러리가 채워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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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889809E+51) 2018. 4. 21. 오전 12:28:38돠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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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H☆E☆L☆P☆주 ◆ZzCLu4gkOc (1086308E+5) 2018. 4. 21. 오전 12:30:44다들 안녕하세요!!!
갸아 지금 무슨 일인가요?? 큐앤에이 시간인가요?? 0v0! -
351 @ㅕ@푸리맨 ◆eekjxQdelk (6482861E+4) 2018. 4. 21. 오전 12:31:09도와주 어소사^♡~~!~!~!네 Q&A시간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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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전 12:31:49엄멈ㅁ머 알렢쟝...볼프강 가의 차남이라니...흑흑 알레프 사랑해..니피랑 사랑길걷자..(두근두근)
헉 사감쌤들 그래서 친한거구..아니 장난ㅋㅋㅋㅋㅋ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스케일 딥따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고곡 정중하게..! 댑악 시도해볼까(안돼)
앗 캡 푹 주무시구!!!! -
353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전 12:32:00그러합니다...? Q&A인 듯합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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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H☆E☆L☆P☆주 ◆ZzCLu4gkOc (1086308E+5) 2018. 4. 21. 오전 12:32:01situplay>1524018498>854 situplay>1524018498>856 그리고 영주 어서오시고 이거...!!!(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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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H☆E☆L☆P☆주 ◆ZzCLu4gkOc (1086308E+5) 2018. 4. 21. 오전 12:33:08핫하 그렇군요!! 도와도 받아볼까...순간 싶었지만 아직 캐 세부 설정 방향이 완전히 확립되지 않은고로 보류해야겠네요(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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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지애주◆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전 12:37:02>>339
1. 중2병이 완전히 안 나았다는 건 100% 오너공인 사실입니다! 하지만 도윤이는 이미 자신의 흑역사를 아는 사람+중2병을 공공연하게 드러내면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일깨워준 사람인지라 도윤이 앞에서는 좀 많이 방어적으로 나올 거예요. 지금은 꽤 일코를 잘하게 됐기에,
a.도윤이가 지애를 놀릴 생각 없다는 것을 어필하며 지애가 경계를 풀 때까지 지애의 사상에 동조해주면 본성(?)을 드러낸다(하지만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걸림)
b.지애의 실험실에 쳐들어가면 24시간 주7일 중2병 모드인 지애를 만날 수 있다(하지만 실험실의 위치가 비밀이라 불가능)
c.지애가 실험실 밖에서 실험하고 있는 날에 실험을 방해하거나 발명품을 훔치거나 발명품을 고장내면 버서커 모드인 지애와 즐거운 추격씬을 찍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아니면 별로 중2적인 대사는 듣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2. 일단 영구기관이 불가능한 이유를 열역학 제2법칙을 들어 한참 설명하다가(이 와중에 못 알아듣겠는 개념이 있어서 질문한다면 그 개념부터 설명하느라 설명시간이 더 길어집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기존의 과학이론에 국한된 얘기지. 여기에 마법의 개념을 추가시키면, 음. 이렇게 말해두지. 이 학교에서 가르치는 주문들 중에 이미 제2법칙을 위반하는 주문들이 많아."이러면서 마법을 이용하면 가능하다는 개인적 이론을 이끌어냅니다(그럼 열역학 이야기는 왜한거야;;;). 실제로 만들어낼지는.. 그건 캡의 허락을 맡아야 할 것 같아요..(._.)
허락만 맡는다면 만들어 낼 것 같습니다!
>>339 아니... 제 흑역사를 끌어오시다니...(흐릿) 구루룱.. 구르륽..하고 웁니다(먼 산) -
357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전 12:39:08영주도 ㅎㅇ@@@@@@@@@@@@@@@@@@네넹 큐엔에이 타임이에요!질문 언제든 환영임다 ^-^♡
>>343
그 머냐 이번 레이드만 성공적으로 끝나면 세연이 ㄹㅇ루다가 햅삐꽃길 걸을수 있어요??이번 레이드 이후로 막 생사를 가름지을 그런 일은 없는거죠 ㅠ??? -
358 지애주◆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전 12: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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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전 12:43:10레이드가 성공적으로 끝난다는 가정 하에서는.. 딱히 없습니다...몇가지 방해공작이 없진 않지만 레이드를 성공한 입장에선 그리 어렵진 않을 테고요..
다만 레이드에서의 맹약을 거는 대신 일부의 기억을 요구하긴 할 겁니다. 아니면 맹약을 새로 걸고 발설하지 말라고 하던가요... -
360 지애주◆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전 12:44:15>>359 지애놈은 그런 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빽빽 우기다 결국 기억소거될것 같...(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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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전 12:48:44>>360 ....뭘 하나 넘겨주면 입막음이 되겠습니까...
구정? 생자의 서? 서병의 목걸이? 아니면 수은 슬라임쟝?
https://www.evernote.com/shard/s667/sh/cae038c9-2b3d-4a2d-8c10-4aff857aa3e6/a0e38a3e8ca0b1855574e928bb0b2018 -
36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전 12:52:0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b가 젤 간단하긴 한데 막혀버린 방법이네요 ㅎ;;;;막 미행(?)같은거 하면 되려나....?
안이 즐거운 추격씬 넘 끌리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가 이런저런 잼나는 일상거리가 팡팡 나오네요 ^-^!
헉 글고 역시 이과답네요 ㄷ;;;;게다가 캡께서 ok해주시면 만들어낼수 있다니 대단함다bbbbbbbbb 하 글고 역시 구루룱 구루룱이었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변 감사해요~~~~~~~ ^-^/ -
363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전 12:53:40>>359
헉 글쿤요..!이번 레이드가 최대의 고비가 될 삘인데 ㅠ;;;;;헐 일부의 기억이라면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는 랜덤이에요????? -
364 지애주◆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전 12:54:19>>361 현재라면 구정...일 것 같으나 세연이 레이드가 9월인 걸 감안하면 그 땐 진짜로 없을 것 같아요;;; 사실 현재라면 구정이란 것도 지가 맹약에서 계약상의 구멍을 통해 빠져나올 수 있다는 자신이 있을 때지 정말로 죽을 때까지 발설할 수 없다면 거부할 것 같아서..;;;(왜 내 캐릭터는 이렇게 치졸하고 제멋대로인가)(진짜 기억소거 밖에는 답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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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전 12:55:52음... 레이드의 기억 일부 정도려나요? 그러니까.. 유물이나. 저주나.. 그런 거나.. 맹약에 관해서 정도예요. 알려지면 조금 곤란하거든요.
물론 신역의 저주가 있기 때문에 알려져서 오면 와아. 재료가 제발로 걸어오네...지만요. -
366 지애주◆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전 12:56:36>>362 ㅋㅋㅋㅋ도윤이랑 c번 일상 언제 함 가는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하겠습니다!
음 전 이만 자러가겠습니ㅏㄷ..! -
367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전 12:59:18.....맹약을 통해서 발설을 막는다면 진짜 죽을 때까지 못 말합니다. 심지어 죽어 유령되어도 못 말해요..
금제를 건다면 더할 걸요..? -
368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전 1:00:12잘자요 지애주.. 세연주도 이제 자야겠네요.. 다들 잘자요..(손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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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전 1:01:13아아 레이드 기억 일부였군요..!하 그런거라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ㅠ;;;;;;;;;안이 재료가 제 발로 걸어오네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맞다 세연이네 분파 사람들이 도윤이가 세연이 남친인거 알게 되었을때의 반응은 어떨지도 궁금해요! ''*
>>366
네넹 언제 함 C번일상 ㄱㄱㅆ하죠 ㅎ;;;;;;;;;;쨰주 존밤존꿈~~~~~~~~~^^/ -
370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전 1:01:50앗 세연주도 존밤존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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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전 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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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٩(*´∀`*)۶»행복한 안네케주의 잔재 (ง ᵕωᵕ)ว (4392747E+5) 2018. 4. 21. 오전 1: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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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치찬주 ◆IFVVqA4TQI (6624106E+5) 2018. 4. 21. 오전 1:37:32나는 아직 초라한 나그네
오늘도 꿈을 꾸네 품에 새긴 현실과 내 운명
덕분에 가진 것이라고는 오직 이 고독 뿐.
[돈키호테-P-type 중]
재ㅡ갱신합니다. -
374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전 2:53:09>>346 자다깨서 봤습니다. 또 토했네...88(주륵) 영주 현생 축복받으시구요...;;;;;
안이.... 대체 이건 누구죠???? 은우일거라고는 생각안하게씁니다...
다시 자러가요 8ㅁ8 -
375 @ㅕ@푸리맨 ◆eekjxQdelk (6482861E+4) 2018. 4. 21. 오전 9: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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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ㅕ@푸리맨 ◆eekjxQdelk (6482861E+4) 2018. 4. 21. 오전 10:07:24>>354 할머니가 의령 여씨라니 이거쫌 최고되는데요;;;;;;;;;;;;도와랑 먼 친척된다니 너무5지구여;;;;;;;;;이거 잘하면 격세유전으로 운현이 눈색이 옅은거 할머니영향이란거로 설명가능할듯;;노선 튼 다음부턴 표면적으론 하하호호할거같아요 새 가주님께서 자선사업 많이 펼치고계시니까^_^....막 적 많이 안만들려 하실거같은데 뒤에선 잘 모르겠네요ㅎ ㅎ ㅎㅎ;;;;;;
아맞다 이름과 얼굴 안정도는 아니구 친한 티를 내면 쫌 싫어할지도 모릅니다^♡!!!!그리고 폴리주스ㅋ ㅋ ㅋㅋ ㅋㅋ ㅋㅋ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멱살 벽치기 둘중 하나 골라주세요 영이 운현이 보자마자 둘중 하나는 꼭할듯 -
377 사라주 (082148E+58) 2018. 4. 21. 오전 10:38:10갱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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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전 11:20:22>>375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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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전 11:23:17헐헐헐헐
영주 제가 사랑한다고 말했던가요? ;;;;;; 님 진짜 현생 복받으시고;;;;;;;;;사랑함;;;
갱신해요! -
380 사 은우 - 강 진 (9162691E+5) 2018. 4. 21. 오전 11:24:54느릿하게 눈을 내리깐 채로 물끄러미 제 지팡이 위의 장식에 앉아있는 백을 응시했다. 진의 필담을 물끄러미 읽어내려가다가 시선을 다시 위로 치켜든 타이밍에 맞춰 벙긋거리는 입모양을 자세히 읽어갔다.
그 입모양을 가만히 시안색 눈동자로 훑은 뒤 버릇처럼 입술을 가만히 물었다.
"맞아. 그런 날이 있어. 다행이네. 진아. 같은 현상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어서."
굉장히 다행이야. 상냥하고 친절하며 동시에 나긋하기까지한 목소리로 대답을 하면서 천천히 고개를 끄덕여보였다. 생각에 잠긴다기보다는 그 생각을 떨쳐내려고 책을 읽는 경우가 많지만. 굳이 그 말을 덧붙히지는 않았다.
"진아."
설핏 차디찬 미소가 스쳐지나갔다. 진이 내민 - 리선생님이 주셨다는 - 남색 액체가 담긴 병을 향해 소파에 파묻혀 있던 몸을 일으켜 손으로 가볍게 그 병을 두드리면서 진을 향해 나긋하고 조용하게 말했다.
"ㅡ괜찮아. 리 선생님이 주실 정도면 그건 진이 너에게 필요한거 아니니?" -
381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전 11:34:49그리고 사라주. 윤씨랑 사씨랑 전쟁이 일어나기 전부터 교류해왔다는건 어떤가요? 사씨가문이 전쟁 전에는 뒤에서 순혈가문들이랑 손잡고조용하게 활동해오다가 은무님이 나서시면서 세간에 알려졌거든요. 물론 아즈카반에 계시지만 "* 사라랑 접점은 음..음.. 혹시 사라가 사씨 가문에 대해 알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은우가 빼박 사씨 가문 특징을 다 가지고있어서 사씨가문이랑 교류 꾸준히 하다가 전쟁 끝날때 교류가 끊겼다고하면...(아니다)(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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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사라주 (4763171E+5) 2018. 4. 21. 오전 11:56:05>>381 앗 괜찮아요^♡!!!! 예전에 다른 분이랑 선관 짜면서 말씀 드린 적이 있는 거 같은데, 윤씨네 마인드가 무슨 현대 귀족 마인드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직업도 없구 적당히 자선이나 하구 그러거든요 그래서 전쟁 시절 풀타임 추종자 짓거리가 가능하기도 했는데^-ㅠ
사라가 웬만한 순수혈통 가문은 다 알고 있고, 전쟁 이전부터 교류를 해왔다니 가문에 대해서 어렴풋이라도 알 거 같아용! 특징 얘기가 나와서 생각난 건데 사라가 윤씨네에 모여있으면... 아버지랑 정말 쌍으로 튀어요 다들 흑발에 벽안~자안 정도인데 둘이 은발 백금발! 금안! 이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83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12:01:52>>382 아니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튀는군요!!! 괜찮습니다 사씨가문도 그랬어요...는 지금도 그러네? 사씨 방계들에게 애도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도 열한살때 후계자되고 아직 친한 순수혈통들에 대해 숙지하는데 사라 머리카락보고 아는척해도 되는 각인가요?"* 아니 쌍으로 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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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사라주 (4763171E+5) 2018. 4. 21. 오후 12:09:49>>3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가 아는 척 해주면 저야 좋지요^♡!!!! 그 어제 은우주가 혐관각 섰다고 하셔서 미리 몇 자 적어보는 건데 사라네 현 가주는 33살 윤진영씨구요 비록 나이 차가 이렇지만 사라의 사촌 오빠예요ㅎ
윤진영씨는 슬하에 자식이 없고 밑에 동생들이 자식이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바로 윤하준(4세) 윤민서(3세) 제가 이름을 못정한 애기(1세)라 후계자의 의미가 없어요ㅠ.... -
385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12:10:58개개갱갱신~ 궁금해 허니~
깨물면 점점 녹아든 동화학원 그 맛~~~~ -
386 사라주 (082148E+58) 2018. 4. 21. 오후 12:12:54니피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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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12:22:19반가워요!!!
까까런 하는데 그 어떤 보물 조합을 써도 쿠키 레벨이 낮아서 제가 세운 최고점수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슬프다 흑흑 ^0^ -
388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12:23:26동화학원의 그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니피주 어소세요"*
>>384 이게 혐관각이 가문은 짱친이여도 은우가 적을만드는 타입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라가 은우보다 한살어리네요. 혐관서려면 은우가 3학년~4학년때 사라랑 마주쳐야하는데..3~4학년때 은우가... 소위 굉.아니면 저렇게 해놓구.. 일상돌리면서 할까요? 아니 사촌오빠라구요? 나이차 엄청 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89 ◆Zu8zCKp2XA (7578595E+5) 2018. 4. 21. 오후 12:24:14갱신합니다.... :3 날씨가 좋네요! 오늘도 출근 다녀올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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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12:24:47아니 중간에 글씨 날아갔어 8ㅁ8.... 3~4학년때까지는 소위 시비걸리면 그냥 못넘어가고 대놓고 순혈주의를 은우가 드러내놓고 다니는 걸어다니는 트러블메이커에 성격 개차반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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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12:27:15캡틴 어소시구 "* 조심해서 출근하세요!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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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12:43:12안녕안녕~~ 캡틴 조심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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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1:13:41기여운 제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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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1:14:08ㅎ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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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1:15:22월하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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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1:16:23다들 안녕하ㅛㅔ요~~~ 집에 혼자라서 시므시므하네요 동생 맥이려고 사온 브라우니믹스 있는데 걍 먹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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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1:17:15브라우니 믹스.. 그거 한봉에 양좀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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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1:19:41네 그렇죠......? 그럴 작정으로 방금 꺼냈는데 양이 좀 되기는 하더라고요...? 그래서 냅둬버렸습니다 어떡하죠 저 양은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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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1:23:15암만 그래도 320g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동생 오면 먹어야지......(파들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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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1:24:14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그거ㅋㅋㅋㅋㅋ일단 쓸만큼 하시구 묶어놓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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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1:34:39앗 그런(무릎탁침) 조와용 그렇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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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1:34:53그럼 전 브라우니 제조를 하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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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1:37:59다녀오세요 월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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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1:40:07잠깐갱시인... 다들 안녕하세요오...
진은서는 좀 복잡합니다만. 경휘에 대한 열등감과 동시에 후계에 대한 우월감. 그리고 자신의 그 사랑을(그건 사랑이라기보다는..) 받아주지 아니한 데에서 자신의 모든 걸 송두리채 부정당했다는 느낌과,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니게 되어버린 자괴감 등등으로 가능성 중 최악을 확정시켜버린 것에 대해 인식하지 못한 죄책감과 자기합리화 등등으로 인해 후계에 대한 애증을 어마어마하게 불사르고 있고... 게다가 후계가 죽었기에 감정의 전가까지..
휘연에 대해서는 완벽함. 어떠한 가능성을 짓더라도 절대 망칠 수 없는 존재에 대한 완벽에 대한 열등감, 질투심 등등의 증오와 그런 이를 사랑하는 내 자신에 대한 사랑의 투영과 감정의 전가.. 일부분 진정으로 그의 결점마저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은 애정. 그리고 사랑의 묘약 혹은 허가받은 조종적인 주문 혹은 둘 다로 인해 감정적으로 강렬하고 크게 흔들려버린 다음에 이미 망가진 것이긴 했지만 한 번 더 망가져버린 애정 일부...
이휘연은.. 조금 단순하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만 아직 안 쌌네요오..
애증이란 정말로 복잡한 관계군요..(흐릿)
독백이 나아가지 않는다아..(흐늘) -
405 은우주 ◆8OTQh61X72 (6822849E+5) 2018. 4. 21. 오후 1:46:48세연주 어소사@@@@@@@"*
오오....오오오!!!! -
406 ☆실패한 샤타관리인☆도윤주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1:55:26샤타 내린지 한시간도 안 지났는데 다시 샤타가 올라가버렸구 ㅠ...이 와중에 영주께서 그린 은우가 남심(?)을 흔들어버리구 ㅠㅠㅠㅠ
친구놈이 허니브레드 먹고싶다길래 카페좀 다녀왔습니다 ㅎ;;갱신해요~~~~~~~~~ -
407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1:55:40에. 오오..가 나올 만한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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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2:00:30어서와요 도윤주!
저 미친 애증과 자기애와 동시에 자기혐오와...를 적어낼 수 있을지 걱정이긴 합니다.. 곰손이라 불가능할 것 같지만..(흐릿) -
409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2:01:40흐윽흑흑흑흑 아니 쿠키런 진짜...갱신합니다 휘핑크림맛 쿠키가 한 번만 더 떠주면 내가 진짜 기록 갱신할 수 있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안나와 왜~~~~~~~~~~ 다른 쿠키는 다 잘 뜨면서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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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2:02:51어서와요 니피주! 어... 뜨기를.. 바랍..니다..?(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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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지애주◆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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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ㅕ@푸리맨 ◆eekjxQdelk (251509E+51) 2018. 4. 21. 오후 2:11:26>>411 ㅈㅅ지애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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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사라주 (4763171E+5) 2018. 4. 21. 오후 2:14:42>>3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ㅏ 그런ㄴ 의미엿냐구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어느쪽이든 좋아요! 일상 돌리면서 천천히 혐관 맺는 걸로 할까요^♡? 네 나이 차이가 제일 많이 나는 사촌 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적게 차이나는 사촌이 10살?인가 그럴 거예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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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은우주 ◆8OTQh61X72 (6822849E+5) 2018. 4. 21. 오후 2:15:47다들 어소시구 "*
아니 세연주의 설정은 언제나 보배롭습니다!
은우옆에 있는 지애가 더 눈에 띄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 맞다 영주 연성해주시는분께 제가 할말이 아닌데 은우 머리 저것보다 밝아요(영주:안바꿔줘요) -
415 @ㅕ@푸리맨 ◆eekjxQdelk (251509E+51) 2018. 4. 21. 오후 2:15:54삼가 고 터치펜 명복을 빌어주십쇼 촉 뿌러져서 오늘 잠시 연성쉽니다^^^^^^^^이야 어쩐지 아침부터 눈 실명될뻔하더니 이렇게 운수좋을데가 기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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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사라주 (4763171E+5) 2018. 4. 21. 오후 2:16:33>>415 아니 영주 터치펜이랑 눈 무슨 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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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2:18:04잘 뜨길 바란다는 세연주의 말씀에 다시금 다이아 박치기를 했더니...
신캐가 나왔어...(널부렁)
아니 영주 ㄱ괜찮으심?????:;;;;;;;;; -
418 @ㅕ@푸리맨 ◆eekjxQdelk (251509E+51) 2018. 4. 21. 오후 2:18:25>>416 아 별거아니고 샤프로 눈 위가 그였어요 동공이랑 가까운데였습니다 기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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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지애주◆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2:18:31>>404 진짜 >>죽은 사람에 대한 죄책감과 자기합리화<< >>감정의 전가<<랑 (HL컾일 경우에는)남캐->여캐를 향한 (동성컾이면 당연히 성별 구분 없음) >>완벽에 대한 열등감<< >>질투심<< >>증오<<이게 너무 취향이라서요;;; 하;;;;; 세연주 역시 금손님;; 비브라늄손님;;;;;;; 초끈손님;;;;;;
...어... 세연주께 감사를 표하다 보니 오늘 제 매니악한 취향 다 털린 것 같네요; 심각한 TMI다;;
변명을 하자면 저건 애증관계 한정입니다;; 저 평범한 것도 많이 파고 그렇게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
420 @ㅕ@푸리맨 ◆eekjxQdelk (251509E+51) 2018. 4. 21. 오후 2: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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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은우주 ◆8OTQh61X72 (6822849E+5) 2018. 4. 21. 오후 2:20:05아니 영주 대체 무슨일이......8ㅁ8
>>413 그런 의미였구요ㅋㅋㅋㅋㅋㅋ그럼 가문끼리 아는 사이만으로 할까요? 추가하고 싶은건 더 있으세요? -
422 사라주 (4763171E+5) 2018. 4. 21. 오후 2:20:19>>418 ㅠ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저 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별 거 맞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23 은우주 ◆8OTQh61X72 (6822849E+5) 2018. 4. 21. 오후 2:21:27아니 영주 조심하셨어야죠 8ㅁ8 악!!!!!!!! 쉬세요!!!!!!!!!!
>>420 안이 진짜... 사랑합니다;;;;영주;;;;사가놈이 저리 예쁠리가 없는데;;;;; -
424 @ㅕ@푸리맨 ◆eekjxQdelk (251509E+51) 2018. 4. 21. 오후 2: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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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지애주◆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2:21:54>>412 아니 0주 그럴 리가 없는데요;;;(동공지진)
착각하신듯; 지애놈은 저렇게 청초한 미인이 아닙니다;;;;;
>>414 ㄴㄴㄴ 말은 제대로 하셔야죠 솔직히 영주 금손력으로 여캐 하나하나 갓캐로(지애같은 경우엔 갓캐같이) 그려진 건 ㅇㅈ하는데요;; 그래도 지애가 어딜 감히 은우랑 비비나요;;;;;;;;;; 은우 도도하고 예쁘고 신비롭고 진짜 좋은 거 다 가져가는 존예여신님인데;;;
>>415 아니... 눈 실명이시라니 영주 조심하세요8888888 -
426 지애주◆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2:22:31>>424 전혀... 보통 일이 아닌데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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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2:23:02>>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괜찮아요^♡!!!! 은우주 수고하셨어요!
>>424 ㅠ...ㅠㅠㅠ........ -
428 이름 없음 (3571389E+4) 2018. 4. 21. 오후 2:27:00그그 영주 아프신데 이런 말 하긴 염치없지만.. 권가놈 눈 색 까만색이에요(쭈글)(진짜 노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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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은우주 ◆8OTQh61X72 (6822849E+5) 2018. 4. 21. 오후 2:27:15>>425 아니 지애가 왜요!??? 지애 완전 청초하고 예쁘고 상큼하고 다해먹는데.. 사가놈이 도도한건 맞는데 뒤에 두글자는 노인정이에요;;;;;;
>>427 수고하셨어요 사라주!!!! 일상이 기대되네요!!!!
>>4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주...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
430 @ㅕ@푸리맨 ◆eekjxQdelk (251509E+51) 2018. 4. 21. 오후 2: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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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ㅕ@푸리맨 ◆eekjxQdelk (251509E+51) 2018. 4. 21. 오후 2:30:01지애 은우 둘다 갓캐임 인정^♡???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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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은우주 ◆8OTQh61X72 (6822849E+5) 2018. 4. 21. 오후 2: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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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지애주 ◆3w3RFUIo36 (7598598E+5) 2018. 4. 21. 오후 2:34:07제가 원래는 할 말 많은데 지금 이동중이라성ᆢㅡ; 도착하면 님들 주장 하나하나 반박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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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은우주 ◆8OTQh61X72 (6822849E+5) 2018. 4. 21. 오후 2:34:35지애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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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바지락찜 ◆eekjxQdelk (251509E+51) 2018. 4. 21. 오후 2:35:23쟤주 다녀오세용^♡!!!! 사라주 우럭찜되셨으니 전 바지락찜되겠음^^^^^^^^아 오늘 날씨 참 덥네요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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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미라이주 (8416004E+5) 2018. 4. 21. 오후 2:35:31요즘 공부로 오전오후가 치입니다.... 근데도 속도가 안 나.. 리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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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은우주 ◆8OTQh61X72 (6822849E+5) 2018. 4. 21. 오후 2:36:14아니 우럭찜 바지락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날씨 햇빛 좋은데 덥고 바람부는데 더워요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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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바지락찜 ◆eekjxQdelk (251509E+51) 2018. 4. 21. 오후 2:36:29퓨쳐주 곤니ZZㅣ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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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은우주 ◆8OTQh61X72 (6822849E+5) 2018. 4. 21. 오후 2:36:54퓨쳐주 어서와요!
공부.....8ㅁ8 힘내세요 8ㅁ8(부둥) -
440 미라이주 (8416004E+5) 2018. 4. 21. 오후 2:38:08곧 찜통더위가 시작됩니다. 겨울에 냉동시킨 사람을 봄의 따스함으로 해동시킴과 동시에 미세먼지와 황사로 양념하고 찜통더위로 찌는 어메이징 한반도 대다나다^p^
다들 오하요~ -
441 미라이주 (8416004E+5) 2018. 4. 21. 오후 2:40:05이리 되면 제일 좋은 계절은 가을인데 미라이주는 가을을 심하게 타는 사람이라.. 가을 되면 우울증 수치가 올라갑니다.. (._.
돈 많이 벌어서 건조하게 쨍쨍한 나라로 가야지....(? -
442 은우주 ◆8OTQh61X72 (6822849E+5) 2018. 4. 21. 오후 2:44:03어메이징한반도..... 인정하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봄에 비가 내리고 눈이오고 덥고 춥고를 반복하는 걸보면서 사계절을 한달동안 보고싶지 않았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가을... 그,금방 지나가니까요 건조하고 쨍쨍한 나라가면.....(동공지진) -
443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2:47:15그가 그녀를 처음 만난 것은 어린 시절이었다. 열살 남짓이나 되었을런지. 경휘 분파의 저택은 수장들을 잃어 활기라고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은서는 그들이 보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아니 모르는 척 한 것이었겠지. 그는 경휘 진씨라기보다는 거의 격세유전의 경휘 분파에 가까웠으니까. 그러나 진짜 분파는 아니었기 때문에 그 강렬한 감정들과 쏟아지는 것에 그는 괴로워했더라. 그 때 휘연을 처음 만났다.
그야말로 완벽한 존재였다.. 라고만 생각하고 그는 그에 대해서 잊고 있었다. 그렇게 생각했겠지.
텅 빈 기저가 널 그렇게나 저주하는 줄 깨닫지 못하고.
-그들은 사랑하지 않는 이들이기에. 예의로만 대하지.
-눈물조차 없기에 그 눈물이 약이 된다고들 하고?
-'맹약'으로 우리는 그들을 건드리기가 어려워.
이가에 대해서 수군대는 소리가 간혹 들리곤 하는 환경에서 그는 일종의 동경을 지니고 있었겠지.
그는 그를 좋아했다.
정정하자. 그가 진은서 만큼의 언의 능력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좋아했다. 그가 그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있다는 것은 고작 그가 그보다 능력이 더 된다는 것 하나밖에는 없었다는 것이 이유의 전부였다. 그러나 사랑하고 사랑하고 있다고 자기에게 되뇌일 때 무언가가 그에게 속삭였지. 그 결점. 그래. 너보다 떨어디는 이를 사랑하면서 동시에 증오하고 있지? 그를 사랑하는 것이 너를 돋보이게 하면서, 너의 그 인품을 고결하게 보이도록 하는 걸 즐기고 있지?
그래서 너는 그가 당연히 나를 받아들일 거라 착각하고 있었지?
그것은 깔깔 웃으며 그에게 책망했다. 헛소리하지마! 그러나 그는 그것을 무시하였다. 추하다고 생각되는 그걸 인정할 리가.
그리고 이 민사. 그러니까 경휘의 후계에게 단호하게, 그러나 그 또한 납득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로 거절당하였을 때. 그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당연하겠지 너의 그 사랑을 모독당한 것으로 느끼었을 터이며, 너의 존재의의인 것을 송두리째 부정당한 것이라고 생각할 거야. 그래서 그는 분노와 질투와 증오를 원동삼아 입 밖으로 말을 내뱉었다. 그가 보았던 것 중 최악의 가능성을 내뱉었다는 것이다.
모두가 그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나는 미움받을 걸 두려워했다. 모든 원인은 나였다. 그러나 나는 그 미움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야 그러는 순간 나는 내가 아니게 되어버릴 것 같기에 두려웠으니까.
그는 내뱉고 나서야 후회했다. 바꿀 수 없는 것은 지독하게 그에게 달라붙어 속삭였지. 끝은 그러할 것이다. 네가 그렇게 선택하여 말했고, 그것은 네가 그리도 원하던 압도적인 재능의 너가 진실이기에 변할 수 없느니라. 그리고 때가 되었고 흐르는 피가 내 발치에까지 닿았을 때 분노와 자괴감과 증오가 듸섞여 머리가 부서질 것만 같은 고통으로 눈이 흐려졌지만, 그가 바라본 그녀는 울고 있었다. 눈물 방울이 진주가 되어 떨어져 부서졌고, 그는 무심결에 손을 들어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었지.
"내가. 내가. 내가! 무슨 감정인지도 모르면서!"
너만이냐고? 그럴 리가 없지 않느냐! 내가 좋아서 그 목숨을 끊었을 것 같더냐? 네가 그렇게 말하는!
.....인간이 아닌 것 같다고 했어? 인간 맞아. 그래. 비참하게도 인간이야.
힘없는 목소리에. 그 감정이 부서지는 것만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내 열등감을 자극한다. 나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한다 하여도..
그는 그녀를 미워하는 만큼 사랑하고, 사랑하는 만큼 미워하고 있지. 그녀는 죄 많은 지상으로 던져졌지만, 행복해서 울었던가? 그러나 너는 천상으로 올라가고 싶었지만 지상에 븥박인 채로...
그 끔찍한 감정을 알고 있다.
끌어안은 몸은 그냥. 사람이었다. 아무것도 못할 것만 같이 연약해보일 정도로. 밤에 네가 날 끌어안았고, 그 체온은 따뜻했다.
...그러하기에 그 몸은 나를 증오의 불길에 던져버릴 것만 같았다. 싫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비참하다.
너는 왜 보면서도 말하지 않는가. 란 질문을 받은 적 있었다.
물을 걸 물어야지. 절대 변할 수 없는 것인데.
마법부의 예언. 차라리 그것이라도 관리하고 싶었다. 한국의 마법부라면 가능했지. 그러나 하지 아니한 이유는 무엇이었겠느냐.. 그건 선택을 하는 특성상이었던가?
널 증오해.
그러나 네가 소중하고, 가지고 싶고, 사랑해. 그건 민사에 대한 감정이 달라붙은 것 정도라는 건 알아! 하지만. 하지만...
그는 대가를 치를 것이다.
지옥같은 삶을 사는 것으로.
영원히.
"넌 절대 이해 못하겠지."
이해해 달라고 소리치지 않을 거다. 애정은 증오로 한순간에 떨어지고 그 반대도 떨어져버리는 걸 알고 있었다.
처음부터 너는 완벽했다.
나는 불완전했다. 너무 뛰어난 것은 나를 갉아먹었다. 너에게 질식당할 거야. 너에 의해서 부서져 버릴 거다. 너는 나를 신경도 쓰지 않겠지. 그러나 나는 널 영영 신경쓰게 될 것이다.
"서래야. 서래야. 너는 진은서처럼은 되지 말아야 한단다."
너는 선택을 잘 할 거라 믿는단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달뜬 얼굴로 내뱉은 말이었다. 열이 올라 몽롱한 말들. 서래는 눈을 질끈 감았다.
//다들 안녕하세요오.. 아 더 이상은 못써..(던짐) -
444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889809E+51) 2018. 4. 21. 오후 2:50:31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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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은우주 ◆8OTQh61X72 (6822849E+5) 2018. 4. 21. 오후 2:50:41아니 세상에 독백장인 세연주... 독백 금손님.... (무릎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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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은우주 ◆8OTQh61X72 (6822849E+5) 2018. 4. 21. 오후 2:51:02한나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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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시들시들 미라이주 (8416004E+5) 2018. 4. 21. 오후 2:52:24어지러움을 못 이기고 누웟습니다 중간고사 종쳤군...
모두 어소세요~~ -
448 은우주 ◆8OTQh61X72 (6822849E+5) 2018. 4. 21. 오후 2:55:06퓨쳐주 괜찮으세요????8ㅁ8 어지러우시다니... 잘하셨어요!!! 조금 누워서 쉬세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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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2:55:49어서와요 한나주!
아.. 저 독백의 제목.. 다 쓴다면... 아마도
고르디우스의 매듭.. 이나, 간단하게 애증, 혹은 난자수참... 정도였으려나요.
그러고보니 브금이나. 일러같은 것도 안 찾고 던졌네요.. -
450 은우주 ◆8OTQh61X72 (6822849E+5) 2018. 4. 21. 오후 2:59:16안이.. 일러나 브금이 없어도 매우 보배로운 금손... 고르디우스의 매듭...(멍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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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3:05:02https://youtu.be/K13h-4bC74E
얍얍..
고르디우스의 매듭은 고르디우스가 우마차를 타고 어떤 도시로 갔는데 그 도시에 신탁이 내려오길. '우마차를 타고 온 자가 너희들의 왕이 될 이다!'라서 고르디우스 본인이나 아들이 왕이 되고 그 우마차를 신전에 바쳤는에. 신관들이 이 매듭을 푸는 이가 아시아의 왕이 된다는 신탁을 받고 더럽게 꼬아묶어진 매듭인데.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칼로 잘라 풀었다는 전설이 있지요.
콜럼버스의 달걀과도 약간 통합니다만은.. 다럽게 꼬여묶인 거에 집중했습니다. -
452 은우주 ◆8OTQh61X72 (6822849E+5) 2018. 4. 21. 오후 3:07:33아!!!그런거군요(납득) 세연주 엄청 설정 장인...(감ㅡ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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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3: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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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은우주 ◆8OTQh61X72 (6822849E+5) 2018. 4. 21. 오후 3:17:26일러스트가.... (동공지진) 어울리는거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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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지애주◆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3:56:33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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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3: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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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3:59:23다들 갓캐인정해주세요.......
꿈자리도 괴상하고 슬프긴 해도 조금은 행복했는데...갓캐인 이들이 안갓캐라 하면 슬퍼져여..(우럭) -
458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3:59:37어서와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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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3: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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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4:00:29그리구 지애주 어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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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4:01:34안이 지금 보니까 지애주 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 퍼스널컬러ㅋㅋㅋㅋㅋㅋㅋㅋ보라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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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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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지애주◆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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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실패한 샤타관리인☆도윤주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4:19:17저보다 글그램 더 잘 쓰시는 분들이 많아 뿌듯하네요 ㅎ...게임좀 하다가 갱신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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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4:19:48도윤주 어소시구 "* 즐게임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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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4:19:58끝으로 갈수록 흐늘흐늘해진 독백인데다가 미완이라... 금손이라고 보기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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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4:20:13어서와요 도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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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4:42:21머리 자를 예정이에요! 숏-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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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지애주◆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4: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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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지애주◆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4:44:47그리고 진짜 도윤주 말씀대로 글그램 잘 쓰고 있어요;; TMI일지도 모르는데 친구들한테도 꺼리만 되면 만들어 보내고 있고요ㅋㅋㅋㅋ 진짜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윤주;;;
월하주 어서오세요! -
471 사 은우◆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4:45:13학원에 입학하기 전 똑같은 머리카락과 똑같은 눈동자를 마주하며 설핏 차디찬 미소를 지어보였다. 다녀올게요. 나긋하고 상냥하게 몸을 버텨 걸음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움직임을 용이하게 하도록 효율적으로 제작된 지팡이를 짚은 채로 저를 끌어안는 친부의 몸을 한번 끌어안으며 나긋하게 속삭인다. 제비꽃의 머리카락들의 사이에 가장 많은 것은 검은색에 가까운 남색 머리카락. 똑같은 그, 맑은 바다빛을 띈 시안색 눈동자들이 저를 응시하는 것에 등을 곧게 세웠다. 네가 바로 사씨 가문이다. 제 손을 마주 잡고 몇번이나 쓰다듬으며 다짐하고 또 다짐시키는 할머니의 음성이 머릿속에 또렷하다. 알아요. 할머니. 제가 바로 가문의 얼굴이죠. 천천히 끄덕여보였던 제 얼굴에 피어오르던 건 얼어붙은 차가운 미소였다.
기차에 오르기 전 짐을 들고 따라오던 방계를 가까이 불렀다. 고개를 숙이는 그의 귓가에 나긋하고 사근하게 속삭였다.
"너는 일년에 한번씩 나한테 보고하렴."
"어떤 보고를 하길 원하십니까. 은우님."
그여자. 아니, 어머니에 대한 보고. 사근하게 속살거리는 제 목소리에 그는 움찔, 잠시 어깨를 떨었다. 긴장하지마. 너는 보고만하면 돼. 물론.
"죽지 않을 정도로 살려두면 더 좋고."
6년 전의 그날이 제 머릿속에 생생했다. 저를 내려다보는 시안색 눈동자에 가늘게 눈을 뜨고 냉소를 지은 채 웃고있는 열네살의 여자아이는 마치 어린 짐승과 같았을지도 모른다.
*
백이 아닌 부엉이가 창문을 두드리는 것에 창문을 열고 편지를 받아들었다. 배달을 끝내자 제 할일을 다했다는 듯이 부엉이는 깃털을 정리하지않고 부엉 한번 울어보인 뒤 다시 저 하늘 너머로 사라졌다. 몸이 가뿐했다. 따사로운 햇살이 눈이 부셨고 부는 바람은 시원하다.
비스듬히 침대에 기대어 앉은 채 봉해진 편지를 뜯는 손길이 유려하고 느긋했다. 느리게 눈을 깜빡이며 길지 않은 편지의 내용을 눈에 담는다.
[ 바라시는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살아있습니다. ]
1년에 한번씩, 혹은 1년에 두세번씩 오는 보고였다. 편지를 느리게 어루만지던 손에 힘이 들어간다. 거칠게 구겨진 편지가 제 마음을 대변한다.
"그래. 살아, 계속. 계속. 계속."
계속, 내가 졸업할때까지만 쭉 살아남아줘.
악의인지 증오인지 경멸인지 환멸인지 즐거움인지 복합적인 무언가가 뒤섞인 차디찬 냉소를 지어보였다.
내리깐 눈꺼풀 아래의 시안색 눈동자가 모습을 드러내었다가 사라졌다. -
472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4:45:40은우주...... 엄청 쩔어어어어...... 독백......
그리고 다들 안녕하세여! -
473 평화로운 알타이르 가문 (4154896E+5) 2018. 4. 21. 오후 4:46:36"있죠,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원본..아니, 그러니까..응, 초상화 할아버지 말고 전쟁 도중에 직접 참여하신 할아버지는 어떤 마법을 쓰셨나요?"
"어? 안썼어."
"네?"
"에스테리아랑 창 하나 들고 모가지 따버리고 다녔는데?"
".....?"
"내 원본은 지팡이를 창으로 주문제작한 또라이거든."
...... -
474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4:47:34세상에 은우야..(동공)
다들 어소사~~~ -
475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4:47:37지애주ㅋㅋㅋㅋㅋㅋㅋ인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월하주 어솨요!!"* -
476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4:48:07지팡이를 창으로...?!(당황) 니피주 안녕하세여!
그리고 머리 자르러 갑니다 사각ㄱ사각서각! -
477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4:48:12니피주 어서와요"*
은우요??? 어휴 ... 평화롭잖아요 -
478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4:50:15지팡이를 창으로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카이트ㅋㅋㅋㅋㅋ할아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주 시원하게 자르고 오셔요!! -
479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4:50:16아니 은우야... ;ㅁ; 진짜 은우 행복해지자 꽃길만 걷자....
졸업할 때까지는 살아있으라니 진짜 은우가 무서우면서도 또 안쓰러운게..88
음 그나저나 은우나 니피를 보다 보면 지애가 지 엄마에게 품고 있는 감정은 치졸한 반항심 정도밖에 안 된다는 걸 뼈저리게 느낄 수 있어요(애초에 구상 때부터 굿엔딩 가려면 버려야할 치졸한 반항으로 설정했지만);;;;;;; -
480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4:51:27은우는 꽃길이에요"* 피꽃길!!! 엔딩성은 자제할거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애가 사실 너무 현실적인거 아닌가요??? -
481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4:51:43카이트쟝은 물리적인걸 선호해서 가문 주변을 어슬렁거리면서 순혈주의자를 발견하면 일단 에스테리아로 정신을 휘어잡아버리고 창으로 양 손바닥을 꿰어서 가문으로 끌고 들어가버렸습니다! 그리고 가문 중앙에서 자기가 왔다고 말하면 가문원들이 금방 나타나 계단 난간에서 처형식이 시작된다며 가히 콜로세움급으로 환호했습니다.^-^
카이트: 이번에 나타난 녀석은 무려 죽지도 않고 살아 돌아온 놈이다!!
가문원들: 죽여라! 죽여라!
어린 베아트리스: 아버지는 무슨 생각이신걸까요, 오라버니, 큰 오라버니.
어린 빈센트: ...글쎄..
(故)외삼촌쟝: 글쎄다.. -
482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4:52:04>>473 니피주 어서오세요!!! 아니... 지팡이가 창이라니 간지 쩔긴 하는데ㅋㅋㅋㅋㅋㅋ 카이트 할아버지도 머글(의 방식) 애호가셨던건가요 그러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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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4:52:30....카이트.... 아니...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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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4:52:38월하주 다녀오시구 다들 안녕~~~
>>482 아뇨 그냥 도른자...(...) -
485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889809E+51) 2018. 4. 21. 오후 4:54:03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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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4:54:12>>484 도른자라뇨 제 덕캐 카이트쟝에게 왜그러세요;;;(왠지 생전에 '카이트쟝'이란 망언을 내뱉은 걸 들켰다면 쟤주 목이 날아갔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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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4:54:34예아 한나주 어서오세요!!!(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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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4:54:51한나주 다시 어솨요!!!
카이트 할아버지 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89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4:55:33으음... 다른 과목들은 어느 정도 준비가 다 돼 있는데 하필이면 월요일에 보는 과목만... 전혀 준비가...(지금 그래서 현실도피성으로 어장하는중)(어휴 얘 진짜 왜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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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4:55:40한나주 어소사!!!
>>486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카이트가 덕ㅋ캨ㅋㅋㅋㅋ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이트쟝...음, 망언은 아니었습니다! 아내가 애칭으로 카이트를 카이라고 부를정도로.......막..그니까 뭐시당가...애 성격도 타인들이 애칭 지어주는걸 좋아..하는 편이라....그런데 가문원들이 웃으면..(동공) -
491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4:56:15다들 어서와요!
이가는 전쟁 당시에 되게 너프먹었습니다.. 근데 사실 너프 안 먹으면 답이 없었ㅇ어서..
서병 저 공간확뜯찢 못썼고 생자의 서는 원래부터 제한적인 용도였으니 그건 차지하고라도 고유적인 마법 못 쓰고.. 구정을 못썼어...
게다가 사실 경휘가 제일 심각하게 너프를 먹었습니다.
다만 아카이브는 활발하게 돌아갔습니다. -
492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4:57:00이..익스트림 이가.....(말잇못)(동공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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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4:59:18윤가네는 노직업 풀타임 누에 추종자였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펜서 쪽은 호호 저게 뭐람 (평화롭) 이었네용 갱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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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5:00:57>>490 ..가문원분이 웃으면 제 목이 날아가는 건가요 아니면 웃으신 분 목이 날아가는 건가요;;
>>491 오오오.. 그렇군요! 아니 근데 너프 먹었어도 그정도였다는 건 사스가 익스트림 이가...
맞다 세연주 >>443 독백에서 "서래야. 서래야. 너는 진은서처럼은 되지 말아야 한단다."이 대사의 뜻을 여쭤봐도 될까요?? 대강 감은 잡히는데... 제가 워낙 돌머리라... 확신을.. 못하겠...(흐려짐 -
495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5:01:00전쟁 당시에 공간확뜯찢을 썼으면 아예 학교고 뭐고 반대하는 순혈 가문 저택을 그냥 밤중에 몰래와서 한번 시야에 담고 다음날 뜯어버려지고 삭제되어서 주위도 x져진 잔해만 남기고 다닐 수 있기에.. 너프는 필수적이었습니다..
생자의 서야 수집 용도니 많이많이 수집했지만요.
...어쩌면 멸문한 가문의 사람도 있을지도요?
정은.. 상당히 타격이 있었지만 치유 한정으론 조금 사용할 수 있었어서... -
496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5:01:07사가네는 물밑에서 눈치눈치보다가 와아아!!!하고 추종자가 됐구 그 와중에 저가네가 레지스탕스로 돌아선거보고 사가네가 저가네를 먼저 후드리고.......
....막장은 아니네요..(동공지진) -
497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5:01:26사라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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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5:01:36사라주 어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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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5:03:33사라주 어소사~~
>>494 웃은분 모가지가 아니라 웃은눈 눈알이 날아갑니다.(...)
니피: 와, 쟤네는 어머니나 아버지 가문이 따로 있네. 설정덕후라 오너가 굉장히 행복하겠다.
니피주: 시끄럽다.
니피: 그런데 난 왜 어머니랑 아버지 가문이 같을까?
니피주: 너희 가문 직계는 싹다 가문 똑같거든? -
500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5:05:21안이 ....웃은분 눈알.... 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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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은우주 ◆8OTQh61X72 (9162691E+5) 2018. 4. 21. 오후 5:06:01은우가 조상님 격세유전이라 참 다행이에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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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5:06:38않이 웃었다가 궁예가 되어버렷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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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5:07:21>>494 엄청난 의미가 있는 건 아니고.. 서래하고 은서하고 재능적인 면에서 (진은서가 조금 더 우위이긴 해도)조금 비슷한데. 시부모님 중 어머님이 좀 많이.. 막장이셨습니다. 이가 사람이었는지는 확인은 안 되긴 하지만..(사실 안 정함) 그 결과로 자기애를 지니면서도 자기혐어가 짙다는 등등의 성격적으로...의 처럼은 되지 말라는 것도 있고. 진은서가 선택지 확정을 입밖으로 내어버린 바람에 피를 봤거든요.(확정시켜버려서 민사씨-경휘 후계자- 주금) 그렇게 되지 말라는 뜻도 있었습니다.
진은서와 민사(경휘 후계자)의 재능을 비교하자면 진은서가 거의 경휘 분파의 상급 재능 정도고. 민사는 쟤가 혼자라서 후계지. 사람 많았으면 절대 후계로 취급 안 될 이가 치고는 좀 떨어지는 재능의 소유자였고..
경휘와 경휘 진씨의 예언이나 점성술적인 건 그냥 보거나 말하는 게 아니라 일종의 선택지스러운 거라서.. -
504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5:09:13>>501 에. 어째서 다행인가요?(갸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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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09:35안이 진짜 세연주 설정금손....8ㅁ8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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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889809E+51) 2018. 4. 21. 오후 5:10:44최가는 열혈 순혈주의였던 과거를 지니고 있는지라... 한나 아버지랑 몇몇 분들을 제외하면 전부 우와아아 누에님 화이팅! 하면서 전장에서 날뛰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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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11:58한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가도 만만치 않네요....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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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5:12:47사실 윤가는 지금 추종자들이 몇 안 남아있는데요^-ㅠ 윤진영(33세)씨가 저 쓸모없는 것들이 가만히 있지도 못하고..... 배상금으로 재산만 축냈다며 푹찍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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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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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5:15:25이가 분파들의 방계를 아즈카반 보낸 거요? 아카이브에 아즈카반도 담아야 하는데..도 있었습니다. 그거 필요 없었으면 우리는 누에에 반했다는 애들 빼고 방계도 싸그리 맹약+금제로 쳐죽였을 거예요...
그래서 죽지도 않고 디멘터랑 부대끼면서 아즈카반을 속속들이 담아내고 있다캅니다.
...농담일지도요? -
511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5:16:13>>509은우주 모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가네는 윤진영 하나만 죽이면 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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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18:26>>510 아즈카반을 담아낸.....(동공탈주)
>>5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선) -
513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889809E+51) 2018. 4. 21. 오후 5:18:34아 저 순간 누에파랑 반대파 전쟁하는데 누에파에서 치어리더 고용해서 막 진지하게 아바다 날리고 광선 날아가고 이러는데 한쪽에서 누에님(짝)화이팅! 누에님(짝)화이팅! 이러면서 치어리더들이 막 아크로바틱한 묘기 부리는 거 생각났음요. 내 뇌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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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5:19:30지애네는... 일단 마법사 세계에서 권가는 애초에 '한 가문'이라는 결속력도 약하고(오히려 결속력은 머글 사회에 뿌리내린 사람들이 오래 지켜갔습니다), 머글 사회와의 교류도 오래 돼서 가문원의 50%정도는 이미 머글(스큅이 아니라 진짜 머글)인 상태였기 때문에 정말로 케바케였습니다. 한 쪽 끝에는 누에의 세력에 동조한 사람도 있었는가 하면 다른 쪽 끝에는 평생 머글로 살아 마법 세계가 있는 줄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정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쟁 때 그냥 자기 살아남기에 급급한 평범한 소시민이었습니다.
양가같은 경우도 사실 종가에 권력이 집중되어있다거나 가문 자체에 힘이 있는 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양가는 다른 가문들과는 다른 교육법과 문화를 고수해 왔기에, 가문원들에게 있어 일종의 '문화적 정체성'으로 미치는 영향이 지대합니다. 따라서 흩어져 사는 것 같더라도 가문원들의 결속력은 대단해요. 때문에 마법사 전쟁때는 거의 전원이 레지스탕스 쪽에 섰습니다. 물론 어느 집단이든 몇몇 아웃라이어는 있는 법이지만요.
...두 경우 다 아직 확인 못받은 설정이지만요. -
515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5:19:44>>513 치어리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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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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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5:20:11한나줔ㅋㅋㅋ
아크로바틱ㅋㅋㅋㅋㅋ -
518 我, 回顧하며. (4392747E+5) 2018. 4. 21. 오후 5:21:41
Een beetje waardigheid zat op een muur,
Een beetje waardigheid had een grote val.
Alle brouwsels van de families,
En alle magische behandelingen,
kon waardigheid niet weer samenbrengen.
.....Nooit meer?
*.
길게 늘어선 장례식의 행렬을 기억한다. 죽음은 그 자연스러운 옛 시절부터도 늘 친숙히 곁에 머물러온 일상이었다. 하지만 회상해보면, 나는 장례를 준비하는 사후 특유의 다사한 분위기를 썩 좋아했었지 싶다. 늘상 굳어지고 스산히 가라앉아 변함없던 이들이 지시하며 서두르는 모습들이 보기에 흥미로웠던 것이다. 워낙에 어렸던 탓에 느낀 감상은 단순했고, 남은 사람의 기색들도 평소와 같아-그들의 낯에는 오히려 귀찮은 기색이 가득했었다.- 아마 깊이 생각하려 하지도 않았을테다.
아이의 죽음보다는 처음으로 나가보는 성외 먼 길에 단순히 경탄하기만 했었다. 밖이라 해보았자 검은 숲이었다. 풍경도 후에는 권태롭게 느낄 정도로 휑했지만 무엇이든 처음이란 그런 법이었다. 별다를 것 없이도 들뜬 기분이 드는.
그러고보면 네가 죽기 얼마 전에도 벌써 하나가 사몰해 총지에 묻혔댔더라. 듣기론 아마 한번 쯤은 얼굴을 본 듯한 남자라 했었나. 그러나 그가 어떤 사람이었을지는 이제는 영영 모를 미지로만 남을 일이었다. 부고랄 것도 없는 소식은 낯선 기억 저편에 편린이 되어 바스락거리다, 불쑥 불어오는 세월이란 바람에 날려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稍事일 뿐이었다. 아이의 집중은 세태보다도 급변하는 기류인 법이라 풍경에 대한 감상도 곧 사그라들었다. 죽음은 월례이되 추모는 처음이라, 밖으로 돌지 못한 주의는 결국엔 제게로 향해 모처럼 낀 장갑으로 검정 입은 손을 좀스럽게 자꾸만 움직여갔다.
**.
아이는 섞인 피였다.
혼혈을 위해 치러진 장례는 동등했고 지성스러웠으며, 보란 듯이 공개적이었기에 皁白만이 가득했던 묵빛 성채엔 휘황찬란한 색채로 조문이 가득했다. 갑작스러운 사고사, 돌연사, 병사, 自盡. 사인은 그때마다 달랐으나 死는 가문에선 빈도가 적지 않은 상사나 다름없는 일이었다. 오고 떠남을 수치로 여길 수 있다면 일종의 치부와 같은 일이란 뜻이다. 집안에 초상이 잦으면서도 그동안 그 사실을 좀처럼 내보이지 않았던 것은 그 때문일 것이라며, 조문객들끼리 속닥이는 소리가 그 어수선한 와중에도 심중에 유난히 선명하게 박혀들었었다.
험언은 당하는 이 없는 곳에서나 가장 원만히 이루어지는 법이다. 객들의 대화는 멀리서 다가오는 여인에 그들이 魽처럼 입을 다문 것으로 종결되었고, 이내 덧씌운 태도는 정중한 笑顔이었다.
여인의 걸음은 뛰듯이 빨랐으나 내딛는 발걸음에 소리가 없었다. 오는 동안에도 옷자락이며 머리칼이 좀처럼 흔들리지 않아, 여자야말로 죽은 사람보다도 유령같이 희끗하다 생각한 참이었다. 굽 높은 신을 신고도 거동에 흐트러짐이 없었다. 그녀가 멈춘 순간 반동이 머리칼을 흩어놓자 그제야 그녀가 유령이 아니란 게 실감이 났다. 단정히 올려묶은 모발의 색은 침통한 검정빛이다. 거의 변한 것 없는 매무새를 단장하고, 찬찬히 다가오던 눈길이 불현듯 이쪽을 보곤 옅게 빈축했다. 흐린 역광 너머로 드러난 홍채가 선명한 백색이었다. 여인은 잠시간 이쪽만을 보기만 하다가도 제 앞에 선 객들의 존재를 잊지는 않았는지, 돌연 그 희끗한 눈을 곱게 접으며 내게 권고하는 것이다. 얼른 저쪽으로 가지 않고 뭐하니?
웃는 눈살로도 새카만 水輪에 담긴 기색을 지워낼 수는 없었다. 그동안 받아낸 것이 있었기에 나는 內心을 읽는 법을 모르질 못했었다. 여인의 눈에 스친 감정은 명백한 혐오였다.
따르는 게 좋을테고, 따라야 할 테다. 여인은 제 대답조차 좋아하지 않을 것이 자명하기에 고개를 끄덕이곤 곧바로 달려 자리를 떴다. 객은 황급히 멀어지는 제 동작을 보고 그제서야 근변에 있던 아이의 존재를 깨달은 듯 그녀에게 말하는 것이다.
아이가 있었군요. 어린데도 소란 없이 얌전한데, 저리 보낼 것까진.....
그러자 말이 채 끝맺어지기도 전에 여인이 단호히 고개를 내젓는다. 말하며 그를 향한 눈빛이 형형히 번뜩였다.
분위기가 엄중하니 아이도 지쳤을테죠. 잠시 쉬게 두려는 것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렇다면야......
객은 그 이상으로 반의하지 않는다.
멀어지는 대화와 함께 여인의 주의도 흐려져갔다. 먼 한구석에 가 다시 돌아본 자리엔 이야기가 끝이 난 것인지, 등 돌린 채 선 여자의 뒷모습만이 개연히 남아있었다.
***.
달아나 닿은 곳은 깊게 우거진 흑빛 삼림의 초입이었다. 같은 빛깔을 한 그들이 말하길, 네 몸이 담긴 관은 저 숲 안으로 가 땅 속에 묻히게 될 거라 했었다. 너를 땅 밑에 넣고, 이름을 쓴 비석을 세운 후 돌아가는 것이라 알려주었었다.
가까이에서 들여다본 숲은 속으로 짐작한 것보다도 더 어둡고 고요해서, 문득 혼자 남겨질 네가 어떤 심정일지 궁금해졌다. 낮임에도 불구하고 짙게 드리운 음영 탓에 좀처럼 안이 보이질 않았었다. 나는 너를 잘 알지 못했지만, 넌 나를 몰랐을 거란 것만은 확신하고 있었다. 그러니 나는 네가 걱정되었던 것이다. 네가 저 안에서 외롭지는 않을지, 또 잊게 되지 않을지.
가만히 들여다보던 때에 돌연 바람이 불었다. 흐린 날 습기를 머금은 눅진한 세풍이었다. 무성히 짙은 수목의 잎가지가 서로 부딪치며 울음같은 소리를 내었다.
갑자기, 그 속이 더없이 꺼림칙하게 느껴졌다.
전에는 알지 못했던 黑氣가 그 안에 도사려선 이곳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아니, 아닐테다. 고개를 휘저어 부정하니 음산한 기운은 이내 사그라졌다. 하지만 여전히 찜찜한 기분이 남아서, 수림을 등지고 완전히 뒤돌아 달려나왔다.
나무와 수풀이 멀어져 저 꼭대기만 보일 때가 되어서야 걸음을 멈추었다. 다시 돌아보자 남은 것은 처음과 같은 숲 뿐이다. 역시 괜히 오래 들여다보아 그랬었나 보다. 하지만 왜였을까.
지나치게 오래 사라져있으면 안 되었다. 나는 적당히 없되 적당히 있는 채로 지내야 했다. 슬슬 돌아갈 시간이었다. 뛰어다니느라 엉망이 된 차림을 정돈할 새도 없이 서둘러 떠나온 자리를 되짚어갔다.
그러자 어디선가 새 우는 소리가 들렸다.
까마귀가, 불퉁한 부리를 가진 검은 새가. 나를 보고 있었다.
**.
조문을 모두 돌려보냈다. 무덤에 드는 길은 외인들에게 보일 일이 아니란 게 그들의 지론이었다. 객들은 몇 차례의 인사말을 끝으로 자리를 떴고, 다채한 유채색으로 형형색색이던 외부인들의 대열들은 관이 나올 때쯤엔 모두 사라져 보이는 곳이 없었다. 조문이 떠나고 남은 것은 또다시 우울한 黑의 향연이었다. 검은 의복에 검은 하늘, 검은 머리와 검은 행렬들. 장송은 없고 애도도 없었다.
네가 나온 때는 마침 하늘조차도 울적하게 가라앉아 생있는 자들의 추모를 종용하는 듯싶었다. 좀 전보다도 흐려진 하늘을 보며 기다리니 마침내 시체 담긴 관이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었다. 운반하는 동작은 형식으로라도 조심스럽다. 그들이 관을 짐짝처럼 내던지지 않은 것은 아마 아이가 실상은 ■■이라 그런 것일테다. 그러고보니 저 안에 든 네 모습은 지금은 어떨까.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는, 분명-.
그러나 나는 볼 수 없고 볼 필요도 없는 이였다. 나는 이미 정돈되지 못한 끝을 이미 보아버렸고, 이후에 보인 모습은 몸 담긴 길쭉한 궤가 전부였다. 간략한 절차를 마치고 도달한 땅은 아이를 담을 준비가 된 듯 검게 구덩이를 열어놓고 있었다. 마법으로 파낸 것인지, 누군가의 힘으로 '손수' 마련한 것인지까지는 알 길이 없었다.
열린 지하로 들어가는 관마저도 색이 검었다. 관을 내리자 더욱 뚜렷하게 보인 것이 있었다. 검은 가시나무와 큰까마귀. 온통 검정 일색인 棺柩에 보인 유일한 밝음은 은빛 도료로 그려진 문장과, 그 안에 든 까마귀의 눈 뿐이었다. 색이 빈 새의 눈이 뿌연 하늘을 바로 보고 있었다. 산 자는 구덩이를 나오고, 죽은 이는 지하에 남았다. 흙이 덮이고 비석이 세워진다. 축축한 흙으로 까마귀의 눈도 뿌옇게 멀어갔다. 모두 검은 와중에 비석의 색만은 희끗하더라도 희어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했다.
흙을 다지고, 남은 절차를 행하자 장례가 끝이 났다. 남은 것은 작은 무덤과 내부인들 뿐이다. 묘비엔 이름 아래 너를 기리는 말이 짧게 쓰여 있었다. 그 문장을 읽고, 그 위에 네 이름에 가만히 눈을 두었다. 쓰인 흐린 회색빛 돌에 새겨진 비명은 내게도 친숙히 다가오는 문자들의 배합이다.
[A. van der Waals]
익히 알았던 이름이었다. 정말로 그랬었다. 잘 있어야 해, ■■■■. 이제는 부를 일 없는 名을 두고 그들을 따라 돌아가려다, 문득 알고픈 게 있었다. 떠나기 전에 얼른 뒤돌아 네 이름에 대고 물었다. 그러나 소리를 내어 말했다간 그들에게 혼이 날 것이 분명해서, 남몰래 입만 열어 목 꺾여 누운 네게 전했던 것이다.
내 건 마음에 드니?
당연하게도, 대답은 없었다. 네 죽음이 내게도 잊혀질 때까지.
*.
돌아가는 길에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져, 또 까마귀인가 싶어 고개를 드니 언뜻 밝은 금빛이 보인 듯했다.
그러나 짧은 순간은 언뜻 비친 색채조차도 내 눈에서 찾아볼 수 없도록 숨겨버리고 말았다. 그러면 또 잘못 본 것일지 모른다. 아까의 기운처럼. 그렇다지만 이상한 일이었다. 이곳엔 저렇게 찬연한 색은 전혀 존재치 않는데.
-.
후일 苦痛에 미쳐 다시 보았던 것이 그때의 빛이란 것을, 나는 오래도록 기억하지 못했었다.
-
519 (안네케주의 잔재) (4392747E+5) 2018. 4. 21. 오후 5:23:05ㅎ 역시 이거 글감 생각났던 때에 뙇하고 썼어야 했습 니 다 저 이거 첫부분 끊었을 때가 필렉 최고조였었는데.......(흐-릿
야호 다들ㄹ 안녕하심까~~~~~~!!!!!!!!!!!!!!!!!!! 벌써 오후 5시가 넘어버렸군요 야호~~~~~!!!!!!!!! ^∇^(실성 -
520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23:08어머... 어디서 금손내음이....(킁킁)
네케주 어솨요!"* -
521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5:23:38(닉네임을 한 번 본다) (우럭)
네케주 어서오세요~~~~~!!~~~~!!! -
522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5:23:39>>503 오오오.. 그렇군요... 아니 어머님...(세연이 입장에서는 숙모님인가?)88(메-모)
>>499 (눈알 뽑히신 분에게 매우 죄스럽다)(동공지진)
>>503 아니 왜째서죠;;
>>513 아니ㅋㅋㅋㅋㅋ 지어ㅋㅋㅋㅋㅋㅋㅋㅋ 리더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요;; 한나주 레스 읽고 한 술 더 떠, 추종자랑 레지스탕스들이 야구 응원단복 입고 신문지 찢어서 응원하고 이런 거 떠올랐씁니다;;; -
523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5:24:48아니.. 네케야... 네케야아아!!(오열)
금손 안네케주 어서오십사! -
524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24:56지ㅋㅋㅋㅋㅋㅋ애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ㅋㅋㅋㅋㅋㅋ(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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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실패한 샤타관리인☆도윤주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5: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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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5:25:1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 추종자 분들중에 스텝이랑 팔 동작 멀티 안되시는 분 있을 거 같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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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5:26:23>>522 아니죠. 세연이 입장에선 친할머니죠.(진은서의 어머님이니까)
>>522 어. 앵커미스려나요? 무엇이 왜째서려나요?(갸웃)
네케주의 금손력을 보세요! 세연주는 따라가지도 못합니다! -
528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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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5:27:27>>527 앗ㅋㅋㅋㅋㅋㅋㅋ 앵커미스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쥐구멍)
>>525 예아 도윤주 감사해요! -
530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5:27:34도윤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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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5:27:52>>526 네네 후.. 진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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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28:09도윤주 다시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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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5:30:03어서와요 도윤주!
잡설정 뭔가 풀고 싶어졌는데..
......화영? 주예? 뭘 풀여야 하려나요.. -
534 ◆Zu8zCKp2XA (7578595E+5) 2018. 4. 21. 오후 5:30:38갱신합니다!
오늘 저녁은 좀 많아요! 닭가슴살 크런칩과 바질씨드드리킹!(??? -
535 시들시들 미라이주 (8416004E+5) 2018. 4. 21. 오후 5:31:07안네케... A는 누구죠....?
갱신합니다. 공부 버렸으니 씻고 마감해야지. -
536 ☆실패한 샤타관리인☆도윤주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5:31:51헉 오늘 인사 반응도 제대로 못 드렸는데 올때마다 인사해주시는 여러분들은 천사님이신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님들 반가워요 ㅎㅇㅇ♡♡♡♡♡♡♡♡♡♡♡♡♡♡♥️♥️♥️♥️♥️♥️♥️♥️♥️♥️♥️♥️♥️좋은 오후입니다 ^-^!다들 아침점심 잘 챙겨드셨으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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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시들시들 미라이주 (8416004E+5) 2018. 4. 21. 오후 5:31:51캡틴 저러다가 쓰러지시는 거 아닐까 싶고..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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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시들시들 미라이주 (8416004E+5) 2018. 4. 21. 오후 5:32:11도윤주 어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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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5:32:14레주 미라이주 어서와요^♡!!!
저도 독백 중에 패밀리어 없는 이유 하나 써야 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너무.... 귀찮구.... 공부는 안하지만 시험기간이구.. -
540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32:33캡틴 어서와요 "* 답레는 올려놨어요! 시간되실때 천천히 이어주시구!!!!! 앗앗 맛있게 드세요(부둥기)
퓨쳐주 어소시구 8ㅁ8 어지러우신건 괜찮으세요??? -
541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5: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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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5:32:58레주 도윤주 미라이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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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33:17안이 사라주 8ㅁ8 .....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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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실패한 샤타관리인☆도윤주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5:33:31캡이랑 미라이주 ㅎㅇㅇ@@@@@@@@@@@@@@@안이 캡 식단 보니까 먼가 다이어트 식단?건강식?삘 나는데 왜죠ㅠㅠㅠㅠㅠㅠㅠ??????미라이주는 왜째서 시들시들하시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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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5:33:31>>541 니피주 저 하나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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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33:51>>541 니피야!!!!!!!!8ㅁ8 니피 진짜 경국지색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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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5: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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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안네케주의 잔재) (4392747E+5) 2018. 4. 21. 오후 5:33:59야호 정주행ㅇ끝났습니자!!!!!!!!!!ㅊ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도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엄청 열심히 현실을 도피하고 있네요헐 와 조졌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두 안녕하심까!!!!!!!! 좋은 오후고요 모두모두 안녕하세요!!!!!!! ^∇^ -
549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5:34:12>>545 넹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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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5:34:25>>549 니피랑 할아버지 갓캐 ㅇㅈ 한번만 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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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34:28캡틴 식단이 너무.. 다이어트 식단 같은데... 괜찮으세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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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5:34:46>>550 경국지색 개싸패 갓캐 ㅇㅈ합니다.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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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35:17카이트 할아버지랑 니피랑 진짜 닮았네요..진짜로.....(동공탈주)(동공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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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실패한 샤타관리인☆도윤주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5:35:25>>541 >>547
아니 헐 오졌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붕어빵이네요 대박오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 -
555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5:35:52왜 무드보드라고 있잖아요, 캐릭터들을 상징하거나 분위기에 맞는 사진들을 모아 놓은 거... 동화학원 캐릭터들로 그런 걸 만들어보고 싶은데 하필이면 시험이 코앞이네요;; 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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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5: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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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5:36:08다들 어서와요오..
화영-걸리면 아주 잣되는 보스, 여동생들과, 아주아주아주 더러운 성깔
주예-걸리면...조력자가 없어지므로 아주 잣되는 보스, 남매들과, 능력되는 중2병, 과로..
레주.. 맛있게 잘 드세요! -
558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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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5:36:38제가 닮았다고 한 건 정말로 닮은겁니다 ^-^! 오죽했음 별명이 카이트의 환생일까!
니피: 하...내가 저 미친 할아버지랑..?(싫어 죽겠음)
카이트: 하...내가 저 호구 손주랑..?(싫어 죽었음) -
560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36:54>>555 지애주..... (흐릿)(부둥부둥)
-
561 시들시들 미라이주 (8416004E+5) 2018. 4. 21. 오후 5:37:17카이트 환생 소리 왜 나오는 건지 이해 오조오억번 가는 부분이고요 경국지색 인정드립니다;
모두모두 어소시구, 은우주 걱정 고마워요. 어지럼은 없어졌는데 컨디션 저하가 오지네요^-^ -
562 ◆Zu8zCKp2XA (7578595E+5) 2018. 4. 21. 오후 5:37:36심장이 조금씩 아프기도 하고... 낼모레 검사도 있고 요즘 입맛이 많이 없기도 해서(...).. 간단하게 먹고 있답니다!:)
니피주 어서오세요!! 오오 카이트... 니피와 똑같...(비설 검사 때도 느꼈던 캡틴이다) -
563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37:56자양: 어머 네가 나랑 닮았다는 후손이구나?
은우: 아니.. 누구세요...? -
564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5:38:24(당장 클릭저장함)
다들 갓캐라 기쁩니다... 이러면 정말로 혼을 갈아넣어 만든 실사그림체로 불쾌한 골짜기 없이 만들어낸 초장편 애니메이션의 완성(목소리 못 넣음)을 못 보고 죽은 괴상한 꿈을 극복할 수 있어여... -
565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5:38:26머리를 짤랐습니다. 머리가 완전 잘 잘렸음. 자랑하고 싶을 정도인데 자랑 못해서 좀 슬퍼용.
-
566 (안네케주의 잔재) (4392747E+5) 2018. 4. 21. 오후 5:38:31
-
567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5:38:47아니 심장이 아프시다니...88 (꼬옥)(부둥부둥) 입맛이 많이 없ㅇ으시다면 봄나물 좀 드시구..아프지 마시구..우리 스레에 아픈분들 넘 많아...(._.
미라이주도 컨디션 안 좋으시믄 ㅍ푹 쉬셔요 8ㅅ8 -
568 ◆Zu8zCKp2XA (7578595E+5) 2018. 4. 21. 오후 5:39:04그리고 미라이주....(흐릿)(토닥토닥)
앗 답레는 제가 좀 나아지면 드릴게요! 미세먼지가 심해서 그런건지 심장 부근이 미묘하게 아파서... 참을 수는 있지만요 -
569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5:39:36심장... 레주 푹 쉬시고..미라이주도 푹 쉬시고..
어. 겸사겸사 저도 쉬고? -
570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5:39:45헐 잠깐 캡틴 심장이 아프시다니 괜찮으세요? 미라이주도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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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39:47>>561 당연한거니까요 "* 컨디션 저하라니... 퓨쳐주....(부둥)
>>532 캡틴 아프지 마셔야하는데..진짜..8ㅁ8 잘챙겨드셔야하는데....(부둥) -
572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40:39천천히 주셔도 됩니다 캡틴 88 무리하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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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5:41:09월하주 어소시라!! 머리 커트...
그러고보니 최근에 했었지요...최근이라기엔 조금 더 먼 옛날..에 가깝지만... 자른 머리 기부하고 뿌듯했는데..홀홀홀... -
574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41:24앗 월하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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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Zu8zCKp2XA (7578595E+5) 2018. 4. 21. 오후 5:41:31응응 괜찮아요! 일단 쿡쿡 쑤시기 때문에 나중에 퇴근하고 밤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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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5:41:46헐 잠깐 니피랑 카이트 미모 실화입니까;;;
그리고 심장이 아프시다니 큰일이잖아요! 레주 미라이주 세연주 부디 푹 쉬세요88888 -
577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5:41:52레주 이따봐요!!! 그리고 저는 이만 갑니다ㅠ 동생의 리퀘스트로 그림을 그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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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5:41:54다녀오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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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Zu8zCKp2XA (7578595E+5) 2018. 4. 21. 오후 5:42:12월하주 어서오세요!!
저는 정말 가볼게요! -
580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5:42:42다녀와요 레주, 월하주!
......음.. 하고 싶은 건.. 보스 시리즈나 완성할까.. -
581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43:06캡틴 무리하지 마시구 다녀오세요 88
월하주도 다녀오시구요! -
582 시들시들 미라이주 (8416004E+5) 2018. 4. 21. 오후 5:44:07전 멀쩡하다.....(뻥치지마라;;
다녀오시고, 전 씻구 올게요. -
583 (안네케주의 잔재) (4392747E+5) 2018. 4. 21. 오후 5:44:45>>55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러니까요 시험 코앞인데 꼭 공부 아닌 것만 잘되고 그러던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럭ㄱ찜
>>561 미래쥬...... ;∇; ;∇;
>>564 안이 세상에 너무너무 무시므시한 꿈이잖아요 흑규ㅜㅠㅜㅠㅜㅜㅠㅠ
갹ㄱ 세상에 레주 아프시면 참지 마시고 무리하지도 마시고 푹쉬셔야 해욥...!!!!
월하주 캡틴 다녀와요!!!!!! -
584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44:46퓨쳐주도 다녀와요 멀쩡하시다니.....(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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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안네케주의 잔재) (4392747E+5) 2018. 4. 21. 오후 5:45:50>>556 ㅋㅋㅋㅋㅋ사라주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퓨쳐주도 다녀와요!!!!! 갸아아아악ㄱ 저도 그러면!!!!!!!!!!!!! 이만 가보겠슴다 안녕!!!!!!!!!!! -
586 ☆실패한 샤타관리인☆도윤주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5:45:55하 다들 힘들지 마시고 아프지도 마시고 부디 행복하게 만수무강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8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기대되는데 넘 무리하진 마셔라 ;-;.. -
587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46:36갹 시야좁아서...>>556 사라주 귀여우시구...8ㅁ8
네케주 다뇨세요!!!! -
588 은우주 ◆8OTQh61X72 (5785769E+5) 2018. 4. 21. 오후 5: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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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5:48:43다녀오세요 네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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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5:49:23은우주도 다녀오세요!
오늘 저녁...... 그래... 치키.ㄴ...치킨! -
591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5: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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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실패한 샤타관리인☆도윤주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5:56:34글고 다들 다녀오셔라@@@@@@@@@@@@@@@@@@@@@@@@@@@@@@@
>>590
헐 치킨이라니 부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밋치하셔라!!!!! -
593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6:37:51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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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6: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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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바지락찜 ◆eekjxQdelk (251509E+51) 2018. 4. 21. 오후 6: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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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6:53:59사라주 어소시구 영주 왜 울어요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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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6:54:07>>595 님 무슨 일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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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바지락찜 ◆eekjxQdelk (251509E+51) 2018. 4. 21. 오후 6: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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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은우주 ◆8OTQh61X72 (8753748E+5) 2018. 4. 21. 오후 6:59:00다들 어소시구 "*
잠깐 갱신하고 가는데 영주 왜 우세요 8ㅁ8 -
600 레이드-이 화영 (1743226E+5) 2018. 4. 21. 오후 7:04:49보스 이 화영
삼수장 보스 중 제일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체력바도 다른 보스의 피통과는 비교를 거부할 정도로 빵빵하고, 공격력과 방어력도 특유의 무장으로 인해 무지막지하다.
버프: 아드라스테이아 버프 공격,방어력 상승, 속성 데미지(화속성,빙속성 등) 삭감, 물리 데미지 삭감, 회피율 상승
디버프: 네르갈 디버프로 공격피격시 데미지 도트 부어짐. 부상 정도가 올라감. 3페이즈시 디버프/버프 사라짐.
이 화영을 만나면 그야말로 나오면 배드엔딩 예약보스입니다.
이 화영의 주 무기는 마법도 있지만, 중기관총입니다. 그것도 제멋대로 개조해서 마법이 걸린 탄환이 나가는..
그리고 미니건 및 머신건과 알라의 요술봉도 다수 소지하고 있으며, 물론 그것들에 전부 마법을 걸어뒀습니다. 그야말로 무한의 물량전.
마법 소비가 뼈아프지만 프로테고 호리빌리스, 막시마가 아니면 아예 그냥 프로테고는 마법으로 박살내고 탄환으로 몸을 박살내는 무지막지한 운용을 보여주는데. 미니건은 분당 6천발이니. 그걸 막으려면 말 그대로 극한의 컨트롤력으로 하나하나 피하는 게 유일하고 제일 안전한 방법입니다. 방어마법을 쓰다가 뼈도 못 추리지 말고요.
게다가. 처음 보자마자 네르갈을 광역으로 써주시는 흉악한 짓을 하시는데. 스치기라도 해서 다치면 도트가 닳아버리기에 리타이어가 아주 빠릅니다. 당연히 크게 다치면 치명상입니다.
그래도 개발자 노트를 기반으로 페이즈를 구분하자면.
1페이즈: 만나자마자 선빵을 쳐보라고 도발해줍니다. 그래서 선빵을 안 치면 시간만 속절없이 흘러가기 때문에 아예 안 만나거나 선빵을 강요당해서 한다던가..입니다.
그렇게 선빵을 그냥 맞아줍니다. 그러나 아드라스테이아 버프로 안해 삭감되는 데미지 탓에 피통 전체에 비하면 상당히 적은 양의 데미지가 들어가지만 그래도 열심히 쏴줍시다.
그러면 화영이 네르갈을 친히 걸어주는데. 여기에서 반응에 따라 네르갈의 강도가 달라진다고(개발자 노트산) 합니다.
그리고 지옥의 탄막이 펼쳐집니다. 전심전력! 이라는 모토를 지니고 가장 젊으니만큼 봐주는 것 없이 후들겨 패줍니다.
그걸 전부 다 버텨내고 화영에게 특정 아이템을 이용해 데미지를 입히는 데 성공하면 2페이즈로 넘어갑니다.
2페이즈: 근접격투가 추가됩니다. 마법 쓸 틈도 없이 후드려패는데. 그 데미지도 엄청나다고 개발자 노트에 써져 있습니다. 네르갈의 영향이 아직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맞아서 멍이 들면 그 멍도 도트가 적용됩니다.
3페이즈: 버프/디버프가 삭제된다는 것+서병의 마법을 쓴다는 것을 제외한 자료없음
추천캐릭터-없다. 다만.. 민첩특화가 유리할지도. -
601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7:05:46다들 어서와요... 치킨 마시쪙...(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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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7:09:23헉ㄱ 저 에버노트에서 10년 후 AU로 설정 짜둔 거 몇 개 발견했는데
나는 부모를 잃고 오빠는 형을 잃었으니까 동급으로 치자.
…그래도 내가 이성 없이 행동했다고 생각하지는 마.
요런 게 있었네요 왜 그 때 독백 안 썼찌^-ㅠ..?
>>598 ㅇㅏ..................... 그 기분 이해 합니다............ -
603 은우주 ◆8OTQh61X72 (8753748E+5) 2018. 4. 21. 오후 7:22:12>>958 영주......(동공)
>>602 세상에 사라주 왜 안쓰셨어요......사라주 밉다.... -
604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7:25:02영주.. 목..(도라지랑 배즙이라도 보내드리고 싶다 카더라)
삼수장은 다 썼으닊..(주예:이놈이?)(세연주: 아 보스로 나오는 건 히든이잖아요! 안써! 안 해!) -
605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7:42:32갱신합니다. 스레주께서 허락하신다면 스레 진행에 지장이 없이 보상으로 간식 같은 걸 주는 작은 이벤트를 할까 하는데 혹시 참여하실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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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치찬주 ◆IFVVqA4TQI (6624106E+5) 2018. 4. 21. 오후 7:46:18야구는 재밌습니다. :)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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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바지락찜 ◆eekjxQdelk (251509E+51) 2018. 4. 21. 오후 7: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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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7:46:48어서오세요! 야구..! 즐거우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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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바지락찜 ◆eekjxQdelk (251509E+51) 2018. 4. 21. 오후 7:47:27다들 어소사에요^♡~~!~~!~!!!아글고 >>605 당근빳다 오ㅋㅔ입니다^-^~~!~~!!!!대환영이에요!!!!!!!예아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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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은우주 ◆8OTQh61X72 (8753748E+5) 2018. 4. 21. 오후 7:50:28갹 영주 괜찮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치찬주 어소사@@@@@@
>>605 아니 간식.......!!!!! 캡틴께서 허락하신다면 저도 환영입니다!!! -
611 지애주 ◆3w3RFUIo36 (0535963E+5) 2018. 4. 21. 오후 7: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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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7:54:47>>605 오오.. 레주께서 허락하신다면 저도 좋아요!
어윽.. 역시 무리였다! 치킨을 너무 맛있게 먹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배불러 죽는 줄 알았네여...(흐릿) -
613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7:55:40다들 어서와요!
ㅎㅎ...이제 뭐하지...(흐늘) -
614 지애주 ◆3w3RFUIo36 (0535963E+5) 2018. 4. 21. 오후 7:56:25치찬주 니피주 은우주 영주 모두들 어서오세요!
간식이벤트 대찬성입니다! -
615 은우주 ◆8OTQh61X72 (8753748E+5) 2018. 4. 21. 오후 7:57:35후...(._. 진득하게 붙어있고 싶은데 상황이 여의치가 않네요.
다들 어소시구!!!!! 아니 지애주 짤이.....지애...진짜 지애랑 어울리는데요...?
안이 세연주.....8ㅁ8 그래도 맛있게 드셨나요????
저는 일단 다시 사라집니다:( -
616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7:57:44선화도 다 못 그렸지만 왔슴다- 랄ㄹ라라- 동생놈한테 리퀘해주겠다고 한 게 저니까 거절하기도 애매하구...
아무튼 저도 간식이벤트 대찬성이에여! -
617 지애주 ◆3w3RFUIo36 (0535963E+5) 2018. 4. 21. 오후 7:58:16은우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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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8:01:21다녀와여 은우주!
맛있기는 한데.. 흐늘.. 너무 배불러요..(헥헥댐) -
619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8:01:36
아 맞다 여러분 Hellfire 완전 명곡입니다 가사도 그렇구
은우주 잘 다녀와요!!! -
620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8:02:36>>619의 곡의 초반은 Heaven's Light입니다 Hellfire는 1:25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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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지애주 ◆3w3RFUIo36 (0535963E+5) 2018. 4. 21. 오후 8:15:30저 늦저좀 먹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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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8:17:24다녀왔슴다! 지애주 잘다녀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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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8:19:29다녀와요 지애주우.. 월하주는 어서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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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889809E+51) 2018. 4. 21. 오후 8:33:20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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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8:34:39한나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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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8:43:22어서와요 한나주! 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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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8:45:01"자신의 이름에 대한 소감은?"
니플헤임: 지옥이라니, 작명센스도 꽝이지요.
"너의 진심으로 말하는 모습은?"
니플헤임: 듣고 싶어 질문하셨더라면 진심으로 답하겠나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맺어지지 못했다면?"
니플헤임: 그저 넘어갈 뿐입니다. 그럴 운명이라 생각하면서도 말이죠.
330 좋아하는 꽃
니피: ...리시안셔스..칸나. (꽃잎 만지작)
136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방법은?
니피주: 쟤 알레프한테 하는 짓좀 봐요. 친절해 죽겠어.
321 가지고있는 신발의 종류와 개수는?
아니 이거 계속 나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후..
가문에서 입어야 할 예복은 맨발..에 가까운 장신구. 천쪼가리에 가깝다고 해야하나.
검은 구두 세 켤레. 각각 학교, 집, 외출.
푹신한 슬리퍼..
아 몰라!!!
234 캐릭터의 말투를 묘사해주세요
평상시: ~하였습니다, ~하였지 아니하였덥니까, ~신지요?
은우와 대화: ~했잖냐, ~하잖아. ~라고?
가문 내부: ~하거라. ~지 않느냐. ~인게냐?
알레프: ~하였사옵니다. ~지 않사옵니까..
빡침: ~지않사옵니까?(톤 높아짐) ~하였지요. 이 씨* 갈기갈기 찢어 정원의 비료로 써도 모자랄 새끼가!! (목소리 갈라짐)
259 좌절의 경험은 얼마나 되나요?
어....노코멘트. -
628 은우주 ◆8OTQh61X72 (8753748E+5) 2018. 4. 21. 오후 8:47:50잠깐 갱신 "*
아니 ㅋㅋㅋㅋㅋㅋㅋ니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 편하게 은우랑 대화하네요..고맙게시리ㅋㅋㅋㅋㅋㅋㅋㅋ틈새로 은우는 ~~한단다. ~~하렴 등 좀... 되게 나긋해요 :) -
629 은우주 ◆8OTQh61X72 (8753748E+5) 2018. 4. 21. 오후 8:49:08그리고 다시 가봅니다 XD
-
630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8:51:40니피주 어서와여!
"핸드폰 번호 좀 알려줄 수 있어?"
명월하: ?(핸드폰이 업따!)
"자고 싶은데 잠이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
명월하: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눈을 감아요. 그러다가 종종은 잠들어버리지만 대부분은 슬픈 생각이 떠오르죠. 지나칠 정도로 슬픈 생각이 떠오르면 울어요. 비참해지고 비참해지면 그제야 잠이 오기 시작할 시간이 되어서, 비참함에 빠져 잠을 설치면서라도 자요.
"가지 마."
명월하: 안 갈거에요.
명월하:
228 무의식적으로 두려워하는 것
버림받는 것
282 선물 받고 싶은 것은?
없당
211 좋아하는 음료
물 -
631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8:52:01은우주 잘 다녀와여!!!
-
632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889809E+51) 2018. 4. 21. 오후 8:57:30"용건이 있는데, 시간 있어?"
최한나: 뭐꼬? 말해봐라.
"네가 죽는 것이 나아, 남이 죽는 것이 나아?"
최한나: 차라리 내가 죽는 게 낫겠제.
"네가 해 본 제일 미스터리한 경험은?"
최한나: 처음 마법을 썼을 때? 그때 길거리에 떨어진 조약돌 하나만 쪼까 들어올리고 말았지만 엄청 신기해가지고 마.
최한나:
191 지금의 성격에 가장 근본적인 영향을 준 것은?
안정했어요... 저한테 왜 이러세요...
210 본인의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것이 있다면?
딱히 없을 듯.
184 캐릭터가 타인에게 가장 기대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음... 딱히 없을 듯. -
633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8:58:56명 월하:
215 본인에게 의미있는 날짜
4월 13일
300 돈을 빌려야한다면 누구에게 빌릴까요?
월하: 안빌려!!!(빼액) 내가!!! 짜증나서!!! 돈을!!!!! 벌고!!!!!!! 만다아아아아아아악!!!!!!!!!!!!!
114 캐릭터의 자존심의 강약은 어느정도인가요?
가람이 앞에서는 평균
낮에는 약해지고 밤에는 강해지고 -
634 은우주 ◆8OTQh61X72 (8753748E+5) 2018. 4. 21. 오후 9:01:08
255 부하직원의 실패에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은우: 실패는.. 죽어야지. 지하감옥에 그여자랑 같이 가둬놓든가.
009 오랫동안 준비해온 고백(사랑고백, 비밀 등)을 망친다면 어떤 반응일까요?
은우: 글쎄. 상상해볼까? 망친다면 망치는 사람을 일단 조용히 해결해야겠지?
334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은우: 내가 그를 죽이던 날. -
635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9:01:20"원하는 사람 한 명을 되살릴 수 있다면 누굴 살릴래?"
진단 질문이 뼈를 때려버렸네요^-ㅠ... 시렵다 시려워 갱신해요! -
636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9:01:35다들 어솨여!
-
637 은우주 ◆8OTQh61X72 (8753748E+5) 2018. 4. 21. 오후 9:03:19아니 다들 진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소시구 저는 다시 가봅니다;;;;;;하 진득하게 붙어있고싶다.... -
638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9:04:48명월하은 호구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353280
저 좀 뼈 맞은 것 같ㅇ -
639 홍합찜 ◆w6XWtSYyTw (7566028E+4) 2018. 4. 21. 오후 9:12:46갱신합니드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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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9:13:3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무 기숙사 찜 3세트 완성 됐네용^-ㅠ 소담주 어서오시구 은우주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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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월하쭈꾸미 (3685165E+5) 2018. 4. 21. 오후 9:14:08소담주 어서와요!
헐 그보다 현무기숙사 찜 3세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42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9:14:48니플헤임은 천사입니다.
WTF -
643 세연주 (1743226E+5) 2018. 4. 21. 오후 9:15:13세연가 만든 지구
1. 인간이 곰이나 호랑이와 싸워도 이깁니다. 코끼리는 못이깁니다.
2. 가챠겜이 창렬하지 않습니다.
3. 사극들의 고증이 매우 완벽합니다.
4. 광선총과 광선검이 상용화되었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704815
네? 세연아.. 이가 기준으로 인간을 만들었니..? 신체스펙들이...(흐릿)
그리고 2번은 잘 모르겠..
3번이야 아카이브 빨일거고..
다들 어서와요오오... -
644 월하쭈꾸미 (3685165E+5) 2018. 4. 21. 오후 9:19:08>>642
니피는... 천사입니다......☆
>>643
안녕하세요 세연주!
명월하가 만든 지구
1. 온 세상이 좀비떼입니다.
2. 전 세계가 금연구역입니다.
3. 홍진호가 3연벙을 안 당했습니다.
4. 게임처럼 자신의 능력치를 숫자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704815
야 이게 뭐야 -
645 바지락찜 ◆eekjxQdelk (5245163E+5) 2018. 4. 21. 오후 9:22:05우럭찜 바지락찜 홍합찜 다음은 대구찜인가요(????)
-
646 대하찜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9:26:59쟌넨 제가 새우를 좋아해서 대하찜입니다! 앞글자는 맞추셨는데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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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바지락찜 ◆eekjxQdelk (5245163E+5) 2018. 4. 21. 오후 9:27:49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 ㅋ4종셋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48 아귀찜 ◆4g8KxR1lbs (1743226E+5) 2018. 4. 21. 오후 9:28:23흐으으으으.. (흐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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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대하찜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9:29:26권 지애 「이제 한계야.
그래서 해버린 거야.」
나는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이제_한계야
https://kr.shindanmaker.com/788689
(동공강진)...요즘 진단이랑 저랑 코드가 잘 맞나보네요;;;;; -
650 감자 (3685165E+5) 2018. 4. 21. 오후 9:29:58님들 백호기숙사는 한번 구황작물팟 가는 거 어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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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대하찜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9:30:59ㅋㅋㅋㅋ5종세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담주 월하주 한나주 저 없던 사이에 오신 분들 어서오시구, 아귀찜주도 어서와요!! -
652 달 아래의 감자 (3685165E+5) 2018. 4. 21. 오후 9:31:00아귀찜주 대하찜주 어서오세여! 오오 지애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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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갑오징어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9: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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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달 아래의 감자 (3685165E+5) 2018. 4. 21. 오후 9:31:49갑오징어주 어서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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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대하찜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9:32:17도윤주..?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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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달 아래의 연어 (3685165E+5) 2018. 4. 21. 오후 9:32:36아 님들이 수산시장 된 것 같은 기분이라니까 바꿔야할것같음;;;
그리고 갑오징어주 잘 다녀와요! 많이 힘드신가(동공) -
657 두근두근♡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9:34:31니플헤임 「이제 한계야.
다시 만나자.」
붉은 눈을 하고 있었다.
붉은...눈..? (삐그덕) -
658 바지락찜 ◆eekjxQdelk (5245163E+5) 2018. 4. 21. 오후 9: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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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9: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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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바지락찜 ◆eekjxQdelk (5245163E+5) 2018. 4. 21. 오후 9:35:39도윤주 다녀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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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889809E+51) 2018. 4. 21. 오후 9:35:45최한나은 고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62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9:36:07맞다 그리고 다녀오세요 도윤주!
>>657 오오.. 니피 떡밥인가요..? -
663 기요미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9:36:30그럼 저도 여기에서 끝낼까요!
-
664 갑오징어 ◆fJxOvUKlm2 (9465667E+4) 2018. 4. 21. 오후 9:36:33>>655
빙고 ㅎ
집 오고 좀 쉬나 했건만 또 호출받아서 나왔습니당 자비좀 ㅠ;;;;이따뵈요 ㅂ2ㅠㅠㅠㅠㅠ -
665 바지락찜 ◆eekjxQdelk (5245163E+5) 2018. 4. 21. 오후 9:36:3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나주 저 각도기 뿌러트릴뻔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66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9:37:00>>661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단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나한테 왜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
-
667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9:37:25예아 도윤주 다녀오세요!
-
668 기요미 월하주 (3685165E+5) 2018. 4. 21. 오후 9:37:50저 잠깐 딸기먹구와용 희희
-
669 (안네케주의 잔재) (4392747E+5) 2018. 4. 21. 오후 9:38:10안네케 판데르발스은 나쁜놈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353280
안네케 「이제 한계야.
조용히 잠들고 싶어.」
너는 그렇게 말했다.
#이제_한계야
https://kr.shindanmaker.com/788689
이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갱ㅇ신 합니다 오늘 아침부터 컨디션을 아주 조져버려서ㅋㅋㅋㅋㅋ 오늘 공부는ㄴ 과감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기하기로 했어요 야호........(너덜ㄹ -
670 아귀찜 ◆4g8KxR1lbs (1743226E+5) 2018. 4. 21. 오후 9:38:41다들 안녕하세요오...
세연주: 흐에에에읽....(예전에 아귀찜 도전하다 폭망함)
동생: 못 먹을 건 아닌데... 아귀 포 스테이크가 더 맛있음(고개끄덕) -
671 두근두근♡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9:38:42고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2 아..아니애오...진단ㄴ님이 떡밥일ㄹ리 음서...(동공)
에스테리아 최대출력은..(흐릿) -
672 (안네케주의 잔재) (4392747E+5) 2018. 4. 21. 오후 9:40:0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나한테 왜 그래요 진단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 월하주 다녀와요!!!!!!!!!!!! -
673 아귀찜 ◆4g8KxR1lbs (1743226E+5) 2018. 4. 21. 오후 9:40:30은서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달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불안하고 애매하여, 혼란에 빠져있어. 부디 방심하지 말고 살아가게."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7815
헤에에에에.. 진단님 작두 타셨어어요오오 -
674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9:40:44안네케주 어서오세요!!! 예아 그래요 좀만 쉬는 겁니다(안돼;;;)
-
675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9:42:02
-
676 아귀찜 ◆4g8KxR1lbs (1743226E+5) 2018. 4. 21. 오후 9:42:45다들 어서와요오...(흐느적)
너무 귀찮다아.. -
677 아귀찜 ◆4g8KxR1lbs (1743226E+5) 2018. 4. 21. 오후 9:43:10아니 희진님.(광속클릭저장)
-
678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9:45:29>>675 아니 희진님;;; 어머님;;; 진짜 너무 예쁘시네요...(저장)
-
679 (안네케주의 잔재) (4392747E+5) 2018. 4. 21. 오후 9:49:31>>675 아 세상에 이런ㄴ 치명 적 인 분ㄴ;;;;;;;;;;;;;;;;;;
사라주도 안녕하시고 어머님ㅁ.....어머님ㅁ....!!!!!!!!!(우럭ㄱ
>>671 오.....오오오오....(메-모
>>67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호 그래요쉬는검다!!!!!!!ㅎㅎㅎㅎㅎㅎㅎ 오늘 내내 컨디션이 파업해버려서 그냥 처음부터 쉬는 게 나았을 것 같기도하고.........(널부렁(하파 -
680 (안네케주의 잔재) (4392747E+5) 2018. 4. 21. 오후 9:51:21
-
681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9:53:04아니 이걸 말씀을 안 드렸네 10대 때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저런 종류의 원피스 입고 선량한 낯으로 다녔는데 입 밖으로 나오는 건 대부분 에이드리언씨 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없다는 잡설정이 있었어요^♡
-
682 «٩(*´∀`*)۶»행복한 안네케주의 잔재 (ง ᵕωᵕ)ว (4392747E+5) 2018. 4. 21. 오후 9:58:52ㅋㅋㅋㅋㅋㅋ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 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셨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희진씨 너무 귀여우셨구요.... 진짜 청조한 미인이시구..... 사라주 기체후일향만강하십쇼 제발ㄹ........(붙-잡
-
683 은우주 ◆8OTQh61X72 (8753748E+5) 2018. 4. 21. 오후 10:01:35사라주 만수무강하시고.....
진단하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 은우 「이제 한계야.
너를 죽이러 왔어.」
목을 조르고 있었다.
작두타셨냐구ㅋㅋㅋㅋㅋㅋㅋ진단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84 아귀찜 ◆4g8KxR1lbs (1743226E+5) 2018. 4. 21. 오후 10:02:03
-
685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10:02:16>>6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드려요 저는 언제나 건강하구 건강할 예정이니 안네케주도 건강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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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٩(*´∀`*)۶»행복한 안네케주의 잔재 (ง ᵕωᵕ)ว (4392747E+5) 2018. 4. 21. 오후 10:08:46>>683 야호 은우주도 안녕하심까!!!!!!!!!!! 헉 저 이 장면 기-대하고 있어도 될까요???? '▽'(?????
>>684 안이 갓갓 아귀찜주 매번 이런 짤들을 어디서 가져오시는지 매우 궁금하고요.... 세연이가 둘째짤 입으면 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6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좀 힘들 것 같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력해보겠슴니다 이번 방학에 운동.... 꼭... 하기....(흐려짐) -
687 ◆Zu8zCKp2XA (7578595E+5) 2018. 4. 21. 오후 10:09:36예에.. 퇴근합니다! 내일 진행... 가능할 것 같아요! 검진 때문에 금식이라 공복 진행 갑니다!(?????
-
688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889809E+51) 2018. 4. 21. 오후 10:10:14최한나 「이제 한계야.
이걸 끝내자.」
너는 뛰쳐나갔다.
호에에 -
689 두근두근♡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10:10:18캡틴 어서오시구 진행..아니 공복 진행..(동공)
괜찮으시겠ㅇ어요..? (꼬옥) -
690 은우주 ◆8OTQh61X72 (801895E+54) 2018. 4. 21. 오후 10:11:00>>6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걱정마세요 "* 예아 네케주 안녕하세요!
-
691 은우주 ◆8OTQh61X72 (801895E+54) 2018. 4. 21. 오후 10:11:55캡틴 어서오세요! 공복진행... 무리하지마세요 8ㅁ8
모두 안녕하세요!!!!!!!! 그리고안녕히 계세요! 잠깐 다녀올게요!!! -
692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10:12:46"객관식 문제가 쉬워, 주관식 문제가 쉬워?"
권지애: 일반적으로... 객관적 문제가 쉽지. 주관식에서 식을 잘 세웠다고 100점 만점에 120점을 주는 것도 아닌데, 식은 깨끗하게 정리해야 하잖아. 결과는 같은데, 들어가는 수고가 더 많아.
지애주: .....양쪽 다 완벽히 맞출 수 있다고 자신하는거냐; 마법에서는 그렇게 안일하게 굴어도 될 실력이 아닐 텐데;;
권지애: 어짜피 동화학원은 무조건 주관식이잖아. 그니까 머글 시험이라고 가정 ㅇㅇ
지애주: 아.
"어느날 일어나 보니 너를 제외한 모두가 사라져 있어. 그럼 어떨 것 같아?"
권지애: ...끔찍하다. 일단, 제일 먼저 생존에 필요한 자원들을 구해와야지. ..절도죄 아니거든. 어짜피 나 빼고는 사람이 없는데, 절도죄는 무슨. 그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조사할거고. 살아 남은 목격자가 없으니까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요즘 세상에는 어딜 가나 CCTV나 블랙박스 천지야. 몇 개만 뜯어와서 대조해 보면, 대강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 수 있을거야. ...기물파손 아니야. 따지고 보면 나밖에 없으니까, 세상 모든 게 내 거인 거지. 그리고 나서는 그 일이 일어난 '원인'을 지목해 내야 하는데, 그건 훨씬 어려울 거야. 그리고 나서는 다른 사람들을 돌려놓을 방법을 찾을 거야. 살아 있다면, 말이지.(가상 시나리오일 뿐인데도 상당히 심취한 모양)
"네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부정당했다면?"
권지애: ...상관 없어. 나의 신념을 부정하는 놈이 제대로 된 인간일 리 없지. 그딴 새끼는 내 인생에서 없어지는 게 나아. 배신자. 아니 배신자보다 나빠. 착한 척 하며 알랑거리면서 들러붙어, 나를 속인 거야. 나를 이용해 먹으려고. 거짓말쟁이. 사기꾼. 협잡꾼. 지옥에서 썩으라지. 나는 위험을 무릅쓰고, 나의 가장 소중한 비밀을-약점을-드러냈는데, 그걸 그렇게 갚아?
...아냐.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화낸적 없어. 목소리가 떨린다고? 이건.. 기뻐서 그래. 그래, 맞아. 이건 기쁨이야. 그런 악한의 추악한 본심을 이제라도 알게 됐으니. 축하할 일이잖아, 안그래?
지애주:....내 캐릭터지만 진짜 왜 이러고 살지........ '일방적으로 말해줌->동의 안함->동의하지 않을 거면서 말하게 했으니 니가 날 속인 것' 이 무슨 기적의 책임전가법......
-
693 두근두근♡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10:12:49다녀오세요 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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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10:13:52은우주 다녀오세요! 캡틴 어서오시고요!
-
695 ◆Zu8zCKp2XA (7578595E+5) 2018. 4. 21. 오후 10:14:19괜찮습니다! XD 몇 년 전이지만 사흘간 (강제)금식한 적도 있고.. :3c
일단 집에 얼른 가고 싶네용... 퇴근이지만 집에 가서도 일이 있...어요(흐으으릿) -
696 ◆Zu8zCKp2XA (7578595E+5) 2018. 4. 21. 오후 10:14:39다녀오세요 은우주!
-
697 갑오징어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10:14:43최도윤 「이제 한계야.
너를 사랑해.」
상처투성이로 말했다.
#이제_한계야
https://kr.shindanmaker.com/78868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이런 여운쩌는거 나올때마다 제 안의 자캐코패스가 요동쳐요 ㅎ;;;;;;;;;;;오늘 자꾸 왔다갔다하네요 리갱임다 ㅠㅠㅠㅠㅠㅠㅠ -
698 두근두근♡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154896E+5) 2018. 4. 21. 오후 10:16:27아니....8ㅁ8.. 집에서도 일이 있다니 그 끔찍한....(울망울망)
-
699 (안네케주의 잔재) (4813092E+5) 2018. 4. 21. 오후 10:17:16>>690 헉 세상에(감-격(????
예압 은우주 다녀오시고 킹갓이하생략 한나주 레주 어서와요!!!!!!!! '∇'
갸아아아악ㄱ 빨래는......... 왜..... 곱게 개어야하는ㄴ 걸까요 아 너무 귀찮다...(글러먹음 -
700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10:17:56모두 다녀오시구 어서오세요^♡!!!
-
701 (안네케주의 잔재) (4813092E+5) 2018. 4. 21. 오후 10:19:10>>692 기적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논리라뇨 너무하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ㄱ 안이 렞 집에서도 일....이랑 금식ㄱ........... ;∇;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지만 평소엔 잘 챙겨드시죠?????? 건강 많이 하셔야함다...!!!!!
도윤주도 안녕하세요!!!!! ^∇^ -
702 아귀찜 ◆4g8KxR1lbs (1743226E+5) 2018. 4. 21. 오후 10:19:32어디선가 가져어비다!? 세연이가 둘째짤이여? 나쁘진 않을 것 같습ㅁ다
다들 다녀우시고 어서와요! 계속 숨이 차네요.. 아. 진짜 숨차는 거 싫은데..(호흡 쪽 곤란이 오면 정말 곤란하다) -
703 ◆Zu8zCKp2XA (7578595E+5) 2018. 4. 21. 오후 10:19:33그 이유는 저도 모르겠.. 어오.. 와아아.. 일이 넘쳐나아아.....(흐으으릿)
도윤주 어서오세요!
음 저는 집에서 만나요!>:3 -
704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10:19:47>>697 아니 도윤주... 그러시면 안돼죠;;;; (짤짤짤짤짤짤짤)
-
705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10:22:57>>701...그야 권가놈 제멋대로인 건 알아줘야 하니까요?
아니 레주.. 강제금식이라니 무슨 일이....;;
>>684 와 헐헐 일단 화영쟝 드레스 너무 예쁘고요.. 역시 활옷은 세연이가 입고 도윤이가 단령 입고 해서 커플룩 가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XD
-
706 갑오징어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10:24:03헉 오늘도 복작복작하네요 님들 ㅎㅇㅇ@@@@@@@@@@@@@@@@@@@@ ^-^
>>70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숨차는것만큼 힘든것도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세먼지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 싶네요 ㅠㅡㅠ..하 세염주 아프심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 -
707 갑오징어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10: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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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10:27:39>>707 아 안돼요 그 엔딩 이미 사라가 선점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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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시들시들 미라이주 (8416004E+5) 2018. 4. 21. 오후 10:28:04ㅇㄴ 갑오징어 도윤주였구나;;; 리갱~ 와우 암것도 안했는데 근육통 오는 거 넘 5져버리네요^^^^^^^!!!!!!!!!! 짜증난다진자@@@@@@@@@@@@@
안이 저도 이제 본 어장의 분위기에 맞춰 말투 변이가 일어나나봅니다.. -
710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10:30:30미라이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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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은우주 ◆8OTQh61X72 (3911299E+4) 2018. 4. 21. 오후 10:30:52다들 자꾸 그러면 은우 잡고 협박할거에요 "*
왔다갔다~~~ -
712 아귀찜 ◆4g8KxR1lbs (1743226E+5) 2018. 4. 21. 오후 10:31:16히에에에... 아니 ㅇ사ㄹ들이.. 다들 껓길 걸어여...(무릎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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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아귀찜 ◆4g8KxR1lbs (1743226E+5) 2018. 4. 21. 오후 10:32:08다들 어서와요!
뭔가 해야할 것 같은데.. 뭘 해야하지..(흐릭) -
714 갑오징어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10:32:16단령이 뭔지 궁금해서 구글검색해봤는데 헐 좀 하늘하늘?헐렁?한 느낌이네요 ㅠㅠ!!이것도 컴션 각?????;;;;;;
>>708
;;;;;;;;;;;;님 도윤이 제복컴션 곧 넣을건데 그거 사라주께 먼저 보여드리는 대신 그 엔딩을 넘겨주는거 어떠심 ㅠ;;;;;;;솔까 사라는 오래오래 무병장수할 상이에요 ㅠㅠ -
715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10:33:33>>714 소올직히 말하자면 비참하지도 고통스럽지도 않은데요 무병장수는 무리예요ㅠ 이걸로 딜하는 거 어떠심ㅠㅠ 제가 다른 건 몰라도 도윤이 제복컴션은 놓칠 수 없네용.....
-
716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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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갑오징어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10:34:21
-
718 은우주 ◆8OTQh61X72 (3911299E+4) 2018. 4. 21. 오후 10: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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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٩(*´∀`*)۶»행복한 안네케주의 잔재 (ง ᵕωᵕ)ว (4392747E+5) 2018. 4. 21. 오후 10:38:5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변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저도 막 옛날 말투가 어땠었는지 가물가물하구요... 막 카톡할때도 막 어장체 나와버리고 그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퓨-쳐주 어서와요 안녕!!!!!!!!!!
>>712-713 어어.... 쉬세요...???(????
>>718 넵 알겠습니다!!!!!!! 은우주 잘 다녀오시고 건강 많이 하세요!!!!!!!!(뜬금) ^▽^!!!! -
720 갑오징어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10:40:05>>711
안이 은우한테 왜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쁜 은우는 전에도 말했듯이 하고싶은거 다 하고 아프지 말고 돈 많이 벌어야함 ㅠㅠㅠㅠㅠㅠㅠㅠ
>>7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
>>715 >>716
하 좀 아쉽기는 한데 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비참X 고통X라니 그나마 나은듯 ㅠㅠㅠㅠㅠㅠㅠ;;;;;예아 이야기는 한참 전에 나왔는데 못 넣고 벙쪄있다가 이제서야 넣을듯 ㅎ;;;;;; -
721 갑오징어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10:41:53
-
722 은우주 ◆8OTQh61X72 (2843359E+5) 2018. 4. 21. 오후 10:42:45엔딩성은 자제해주세요 "*
>>719 네케주도 건강베리하세요"* 다녀올게요!
>>720 ㅋㅋㅋㅋㅋㅋㅋ사씨인 이상... 은우는 비틀리기 충부운!!!!! -
723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10:42:57말투 변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실제 말투랑 여기 말투랑 완전히 달라서^-ㅠ.... 이 말투로 친구한테 하면 드디어 미쳤냐는 소리 들을 거 같구.....
>>718 네 은우주 다녀오세요^♡!!!!!
>>720 진짜 꼭 저 제일 첫번째로 보여주시기에요ㅠ 아니면 저 독백이든 드림셀피든 도윤주 없으실 때 쏙쏙 골라서 올릴 거니까ㅠㅠ -
724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10: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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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10:44:17은우주 다녀오세요! 네 자제하겠습니다!!!
그리고 도윤주 커미션... 저 진짜 기대할게요;; 아 저도 이번 시험만 끝나면 하나 더 넣을까요;;;;;; -
726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10:44:58>>725 이 글을 사라주 님이(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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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٩(*´∀`*)۶»행복한 안네케주의 잔재 (ง ᵕωᵕ)ว (4392747E+5) 2018. 4. 21. 오후 10:50:21>>7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다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컴 켜서 들어왔는데 어제 이걸로 나메칸 달았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지금 행복하진 않은데요... 그래도 도윤주가 마음에 들어하시니 계속 달고 있겠읍니다.......
>>722 예압 고마워요 은우주!!!!! 잘 다녀오세요!!!!!! '▽'!!! -
728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10:51:44권지애:
168 타인과 싸웠을 때 화해의 방식은?
화해가... 아주 어렵습니다. '이번엔 내가 너무 했나?'하고 미안해하는 상황에서도, 상대에게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는 죽어도 싫다는 태도이기에... 사실 이런 성격 때문에 끝장난 관계들도 엄청 많고 결코 사회성 좋은 성격은 아니라는 설정이었는데 오너가 선관맺기를 좋아하다 보니 졸지에 발넓음-맨이 됐네요;;;(게다가 혐관도 별로 없다)(설붕인가;)
254 본인의 실패에 대처하는 자세는?
권지애: 100번 실패해도, 101번째에 성공하면 그건 성공인 거야. 성공한 것과 아직 성공하지 않은 게 있을 뿐이지, '실패'? 그건 잘 모르겠다.
^밥맛 없는 대사지만 실제로 저런 주의로 살고 있습니다. 승률이 낮은 상황에서도 완전히 0%가 되지 않는 한 시간과 자원을 갈아넣어요. 그렇다고 진짜로 항상 끝에 가면 성공하냐면... 아니죠. 물자가 무한하지 않은 이상 다시 도전할 기회도 한정되어 있는데. 사실 "안되면 되게 하라"라는 이 말이, 상당히 투기성이 강한 말이에요. 저런 성격때문에 손해 볼 때도, 제 살 깎아먹고 끝날 때도 많습니다. 다만, 중요한 안건이라면 어느 정도 여건이 나아지면 바로 재도전하는 것도 사실입니다.(진짜 도박 중독자같다;)
정말로 돌이킬 수 없는 실패인 경우에는, 인정하지 못하고 논리적 비약과 자기합리화, 책임 전가를 총동원해 정신승리합니다. 없는 일이라고는 못하더라도 자기 탓은 1%도 없었노라고요. 때문에 실패를 통해서 전략과 전술을 가다듬고 기술적인 측면에서 접근법을 달리하는 경우는 있어도, 그걸 통해 인격적으로 성숙해지는 일은 몇 번 없었던 것 같습니다.
051 휴대폰의 배경화면은?
기본 바탕화면 그대로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
729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10:53:10>>726그리고 지애주의 통장님이(가) 싫어합니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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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치찬주 ◆IFVVqA4TQI (6624106E+5) 2018. 4. 21. 오후 10: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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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갑오징어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10:54:40>>72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하 성씨개명 한다면 ㄱㅊ지 않을까요???;;;;;;;;(은우주:안이;;;님 그건 좀 무리수;;;;;;
>>723
헐 님 넘하심 ㅠㅠㅠㅠㅠㅠ근데 사라를 향한 제 애정이라면 막 정주행해서 찾아볼듯;;하 암튼 조아요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한거임@@@@@@@@@@@@@@@@@@@@@
>>724 >>725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쨰주께서 햅삐지킴이로써 얼마나 열일하고 계시는진 잘 아는데요ㅠㅠㅠㅠ그 머냐 사람 마음은 정말 갈대잖아요 막 이랬다 저랬다 하는거 ㅎ;;;;;일단 잡담 가볍게 해야하니 이 이야기는 이쯤 하도록 하구 지애 컴션 렬루 대환영임다^^^^^^^^^^!!!!!!!!! -
732 치찬주 ◆IFVVqA4TQI (6624106E+5) 2018. 4. 21. 오후 10:58:16140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비오면 끈적하고, 눈오면 걸리적거리고 흐린날은 우중충하고, 맑은 날은 눈부셔. ...그냥 맑은 밤이 좋은걸로 할래.
003 맛있는것, 맛없는 것 중 가장 먼저 먹는 것은?
맛있는거. 맛없는건 안먹어.
094 이어폰을 꼽는다면 볼륨은 어느정도?
한쪽만이면 4, 양쪽이면 2 -
733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11:02:01>>730 아닠ㅋㅋㅋㅋㅋ 치찬주 어서오세요ㅋㅋㅋㅋㅋ 그리곸ㅋㅋㅋㅋㅋ(뿜김
어 근데 병렬연결에서 전체 저항은 1/저항(전체)=1/저항(0)+1/저항(2)니까(??? 중학교때 배웠던 거라 가물가물하다) 직렬일 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저항이 걸리긴 걸리지 않나요.....(여러분들:님;;; 그렇게 파고들면 조크가 재미가 없어져요;;;; 님 지금 심각하게 노잼임;;;;;;;) -
734 갑오징어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11:03:53치찬주 ㅎㅇㅇ@@@@@@@@@@@@@@@@@@@@@@
>>727
헐 행복하지 않으신데 절 위해 달아주신다니 저 좀 감동받아서 눈물 35방울 흘려버림 ㅎ;;;;;;;;;;뒤쪽 이모티콘도 귀여운데 «٩(*´∀`*)۶» <= 이게 귀여움 절정 포인트인듯@@@@@@@@@@@@@@@@@ -
735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11:04:17>>731 아니 그냥 생각중이라고 했는데 기정사실화인거냐고요ㅋㅋㅋㅋㅋ
>>732 오오오 치찬이 맑은날 밤을 좋아 하고 이어폰 2칸으로 듣나요...! 뭔가 저랑(지애 말고 쟤주) 공통점이 많은데..!(치찬주:님;; 안물안궁이요;;;;) -
736 치찬주 ◆IFVVqA4TQI (6624106E+5) 2018. 4. 21. 오후 11:05:07>>733 저항과 저항이 병렬연결된 것이 아닌, 회로에 그냥 저항하나를 병렬연결시킨거라 무의미한 저항이 맞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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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치찬주 ◆IFVVqA4TQI (6624106E+5) 2018. 4. 21. 오후 11:07:38>>735 지애주와 공통점이 많군요...! 지애주도 귀차니스트...??(아님)
모두 안녕하세요. -
738 아귀찜 ◆4g8KxR1lbs (1743226E+5) 2018. 4. 21. 오후 11:07:51세연:
324 하고있는 악세사리는?
반지, 목걸이, 초커, 머리 리본..진쟝에게 받은 팔찌, 아 맞다. 교수님께 받은 히이라기 브로치도 있네요.(도윤쟝에게도 줘야함) 생자의 서가 달린 검장식(?)...또 있던가..(흐릿)
289 오감중 가장 민감한 것
오감이 연결되어 있어서 다 민감합니다. 그나마 그 중 덜 민감한 건 미각이네요.
024 캐릭터의 가치관을 한 줄로 정의해주세요.(좌우명)
....저ㅣ송함다. 아직 못 정해씁니다.. 생각도 안남다..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
739 갑오징어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1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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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바지락찜 ◆eekjxQdelk (5245163E+5) 2018. 4. 21. 오후 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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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치찬주 ◆IFVVqA4TQI (6624106E+5) 2018. 4. 21. 오후 11:12:16"네가 극도로 슬플 때 하는 행동은?"
치찬: 침대에 앉아서.... 울어, 하염없이.... 어... 이거 엄청 부끄러운데...??
"지나가다 싸우는 사람 둘을 목격하면 어떻게 할 생각?"
치찬: 엮이기 싫으니 조용히 눈 깔고 지나가야지.
"공공장소에서 질서와 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보면?"
치찬: (모른척)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
742 갑오징어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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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치찬주 ◆IFVVqA4TQI (6624106E+5) 2018. 4. 21. 오후 11:13:59>>738 악세사리...? 액세서리...? 뭐가 맞죠...? 아무튼 장신구가 굉장히 다양하네요!
>>740 바지락찜님(?) 컴백홈 축하요!(?) -
744 바지락찜 ◆eekjxQdelk (5245163E+5) 2018. 4. 21. 오후 11: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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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아귀찜 ◆4g8KxR1lbs (1743226E+5) 2018. 4. 21. 오후 11:19:44아 그 뭐지. 유키마츠 교수님이랑 돌리다가 브로치 한 쌍 받았가든요! 그래서...
아무 생각이 없다아..(흐느적) -
746 아귀찜 ◆4g8KxR1lbs (1743226E+5) 2018. 4. 21. 오후 11:22:26어서와요 영주! 아니. 금손 그림 보니 몸이 낫는 기분입니다....
하..진짜...(흐늘) -
747 마녀가 위로 올라가면? ◆IFVVqA4TQI (6624106E+5) 2018. 4. 21. 오후 11:23:49witch 에너지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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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갑오징어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11:24:22도윤:
176 고맙다는 말을 주로 하는 쪽인가요 아니면 듣는 쪽인가요?
음;;;;;;;;;;이거 좀 애매한데 일단은 주로 고맙다는 말을 하는 쪽..????이려나요 ㄷ;;
122 본인의 신체 노출은 어디까지 할 수 있나요?
얘가 막 자신감 쩔고 좀 위험하게 간당간당할거같기는 해도 윗단추 몇개 푸는게 전부임 ㅎ;;;;;그 이상부터는 도윤이답지 않게 당황하고 엄청 부끄러워합니당 ><♡
274 자신이 겪은 부당함이 대한 태도는?
당한건 무조건 몇십배 몇백배로 되갚아주져 ㅎ;;;;;;;완전 공격적으로 나와여 ㄷㄷ
"아랫사람의 실수에는?"
도윤: 뭐,첫 실수라면 너그럽게 넘어가야죠!하지만 두 번째부턴 그냥 봐주지 않을거랍니다?다신 그런 실수를 하지 못하게 만들어야죠.:D
"회전문을 본다면..."
도윤: 있는 힘껏!세게 돌린다거나 아니면 안에 들어가서 햄스터가 쳇바퀴 돌리는것처럼 빙글빙글 돌거예요! >-<♡
"어떻게 하면 네 마음에 들 수 있어?"
도윤: 흐응,이미 그쪽처럼 예쁘고 멋진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것부터 제 마음에 쏙 들어버렸어요♡근데 어쩌죠?저는 이미 엄청나게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걸요! -
749 독백 날린 우럭찜 (4763171E+5) 2018. 4. 21. 오후 11:26:31>>747 신하가 왕을 한 명만 모실 수 있는 까닭은? 전하량 보존 법칙 때문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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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바지락찜 ◆eekjxQdelk (5245163E+5) 2018. 4. 21. 오후 11: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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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치찬주 ◆IFVVqA4TQI (6624106E+5) 2018. 4. 21. 오후 11:30:48>>7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하량 보존 법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dt DIEt=DIE
즉, 다이어트를 하면 시간의 경과에 따라 죽어간다는 뜻ㅎㅎ -
752 갑오징어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11:31:14>>745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님 생각해보니까 요즘 자꾸 도윤놈만 뭘 받고 그러는거같은데 얘한테 너무 퍼주시지 않으셔도 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윤주가 많이 미안해짐 (._. )... -
753 치찬주 ◆IFVVqA4TQI (6624106E+5) 2018. 4. 21. 오후 11:31:40>>7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스피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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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이름 없음◆Zu8zCKp2XA (8555128E+4) 2018. 4. 21. 오후 11:33:58캡틴: (일 싫다..)(아무 생각 없이 저녁에 먹다 남긴 닭가슴살 크런칩 먹는 중)
동생: ? 고기나 기름진 것 먹으면 안 되는데 왜 먹어!?
캡틴: 아
.....(흐으으릿) 갱신해요 -
755 치찬주 ◆IFVVqA4TQI (6624106E+5) 2018. 4. 21. 오후 11:35:05>>754 어... 의사아저씨의 말은 잘들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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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Zu8zCKp2XA (8555128E+4) 2018. 4. 21. 오후 11:35:36그렇.. 지요... 그걸 까먹었었답니다.. 오늘 진짜 정신이 없네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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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아귀찜 ◆4g8KxR1lbs (1743226E+5) 2018. 4. 21. 오후 11:36:19.dice 1 5. = 1
1. 압도자
2. 경휘와 경휘 진씨.
3. h. b.
4. 금제에 대하여.
5. 꺼져.
....5가 나오진 않겠죠..? -
758 아귀찜 ◆4g8KxR1lbs (1743226E+5) 2018. 4. 21. 오후 11:36:59어서와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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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갑오징어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11:39:23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캡 ㅎㅇㅇ@@@@@@@@@@@@@@@@@@ㄱㅊ으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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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치찬주 ◆IFVVqA4TQI (6624106E+5) 2018. 4. 21. 오후 11:40:01"[당기시오]라고 적혀 있는 문을..."
차치찬: 꼭 건드려야 해? 그럼 당겨야겠지...?
"네게 너무 질투가 나."
차치찬: ...대체 어느 부분에서 일까? 난 누구랑 비교해도 질 자신 있는데...?
"전부 네가 망쳤잖아! 어떻게 할 거야!"
차치찬: 미안해요... 미안해요... 제 잘못이에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어떻게든 보상할게요... 미안해요... -
761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11:42:11>>737 오오 그렇군요..! 으음.... 그래도 전선 자체에도 고유저항이 있으니까 저항이 없는 회로 쪽도 저항값이 0인 것은 아닐 텐데...(혼란) 주의 전선과의 상대 저항만 따지는 걸까요? 아니면 값이 너무 작아서 무시해도 되는건가..?(혼-란) 분명히 배웠던 것 같은데 역시 주입식 교육은 졸업하는 순간 싹 다 포맷되나봐요(끄덕)(야;;;)
귀차니스트라니ㅋㅋㅋㅋㅋㅋㅋ 프로-미룸러라서 그렇지 귀차니스트는 아닙니다ㅋㅋㅋㅋ(차이가 뭐야)(미루기는 하는데 귀찮아서 미루는 건 아니라는거지)(대체) 치찬주 너무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738 세연이인가요? 오오 세연이 초커하면 댕예쁘겠다. 그리고... 가치관... 궁금한데 왜 안알려주세요888
>>744 와 헐헐 은우 진짜 너무 예쁘다 뇌쇄적이야 아 그리고 머릿결 대박 예쁘게 묘사됐네요 엘라스틴 광고 나가도 될 듯@@@@@@@@@
영주 어서오시고 제 사랑받으세요;;;;(영주: 님 사랑 더럽;; The love 말고 진짜로 더럽다고요;)
>>748 도윤이 의외로 수줍음 타는군요ㅋㅋㅋ 아니 회전문 쳇바퀴 귀엽잖아요! 도윤이의 복수관을 지애가 응원합니다!
으음.. 공대개그... 공대개그...... 언제 교수님이 되게 씽크빅한걸 말해주셨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시험공부로 인한 치매인가;;;
+잠시 물 좀 먹고 왔더니 레스가 쭈르륵 늘어나 있는 거 실화인가요;;;(동공) 혹시 제게 말 걸으셨는데 제가 못 본 분 있다면 죄송합니다; -
762 ◆Zu8zCKp2XA (8555128E+4) 2018. 4. 21. 오후 11:42:48저는 괜찮아요 이제야 좀 제정신이 되는 느낌인데..
일할 때 좀 멘탈 잡게 해주지...(셀프 멱살잡이
치, 치찬아아아아아;ㅁ;(우름) -
763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11:44:08레주 어서오세요! 아니.. 의사쌤 말은 꼭 지키셔야 하는데 세상에 치킨을 못드신다니 이럴 수가88888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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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치찬주 ◆IFVVqA4TQI (6624106E+5) 2018. 4. 21. 오후 11:45:36>>762 레주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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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아귀찜 ◆4g8KxR1lbs (1743226E+5) 2018. 4. 21. 오후 11:45:52>>761 세연즈부터가 가치관이 개박살나서 상태가 개판인 터라..캐들 가치관이 좀 불명확해여... 가치정립이 개판인 레스주라.. 캐들도...
그나마 보복에 대해서는 조금 있긴 하지만.. 그건 가치관이라기버다믄..
게다가 가치관을 한줄로 정립하는 건 어려어벼뇨... -
766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11:46:39>>757 오오 >>압도자<<라니 뭔가 이름부터 포스가 장난 아닌데요?
>>760 아니 치찬아...(우럭)
지애의 (과할 정도로) 흘러넘치는 자존감 좀 나눠주고 싶을 정도네요.....;ㅁ;
(그걸 나눌 수 있다면 일단 나부터 좀 가져갔겠지만..?) -
767 갑오징어 ◆fJxOvUKlm2 (8414774E+5) 2018. 4. 21. 오후 11:54:25>>760
치찬이 왤케 미안해해요 맘아프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61
네넹 자신감이 과한 애일 뿐 노출광은 아니니까요 ㅎ;;ㅋㅋㅋㅋㅋㅋㅋ 귀엽게 봐주시니 넘 감사하구 지애의 응원 잘 받아갑니당@@@@@@@@@@@ -
768 진 과 은우 ◆Zu8zCKp2XA (8555128E+4) 2018. 4. 21. 오후 11:55:33' [다, 행, 이, 네, 요] '
고개를 끄덕이는 은우에게 마주 방긋 미소 지어보이던 진을 보던 에녹은 제 주인의 귀를 살짝 깨무는가 싶었습니다. 주인의 기분이 좋아 보이는 것이 신기한 모양이군요.
[괜찮아요. 전 자주 받기도 하고, 저번에 받은 것이 남아있기도 하니까요]
오, 그랬던가요? 진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괜찮다고 필담으로 적어 보이곤, 그것을 내려놓았습니다. 큰 행동은 아니었죠.
[그냥 걱정 되니까요]
걱정 된다고 적고는 고개를 살짝 기울였습니다. 오, 그렇군요! -
769 «٩(*´∀`*)۶»행복한 안네케주의 잔재 (ง ᵕωᵕ)ว (4392747E+5) 2018. 4. 21. 오후 11: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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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Zu8zCKp2XA (8555128E+4) 2018. 4. 21. 오후 11:57:46세연주 피곤하시면 주무시는 걸...88
안네케주 어서와요! 오오오 예쁘네요!!! -
771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571389E+4) 2018. 4. 21. 오후 11:58:35(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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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233276E+5) 2018. 4. 22. 오전 12:00:33..아니 적당한 움짤을 찾다가 엄청난 뒷북을 쳐버렸다....심지어 움짤도 날아갔어.....(흐릿)
>>769 오오 이분이 그 A씨인 건가요?! 댕예쁘네요 진짜 너무 미인이시다.... -
773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전 12:01:55>>76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님 저거 보자마자 제 심장 없어졌는데 책임져주세요;;;;;;; -
774 «٩(*´∀`*)۶»행복한 안네케주의 잔재 (ง ᵕωᵕ)ว (9049216E+6) 2018. 4. 22. 오전 12: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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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두근두근♡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전 12:03:05(피폐)
..아이니드힐링.ㅡ -
776 ◆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전 12:04:14니피주 어서와요! 으아아아... 아, 알렢쟝이 꼭 껴안아준다거나...?8ㅁ8(보듬보듬(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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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٩(*´∀`*)۶»행복한 안네케주의 잔재 (ง ᵕωᵕ)ว (9049216E+6) 2018. 4. 22. 오전 12:04:50>>772 지애주....(토닥
앗 아녀 A는.... 주것습니다..... ( ._.)
ㅇ이분은 그 막 안네케한테 저리 꺼지라고(...) 간접 명령하셨던 그분입니다 원래 인성과 미모는 반비례하는 거랬어요(?????
>>775 니피주 어서오시고 알레프.... 알레프알레프알레프알레프알레프...!!!!!!!!!!! -
778 치찬주 ◆IFVVqA4TQI (9973548E+5) 2018. 4. 22. 오전 12:05:26>>761 뒤늦게 말하지만, 모든 회로도는 이상적인 상태라고 가정하기 때문에 전선의 저항은 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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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두근두근♡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전 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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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٩(*´∀`*)۶»행복한 안네케주의 잔재 (ง ᵕωᵕ)ว (9049216E+6) 2018. 4. 22. 오전 12: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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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233276E+5) 2018. 4. 22. 오전 12:08:31>>777(감동)
앗 그렇군요! 혹시나 A의 생전 모습이거나 살아있으면 이렇게 자라지 않았을까.. 이런 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어요;
와 저렇게 예쁜데 성격 드럽다니 대박이시네요 휴 스레에서의 제 이미지만 아니면 이 분에게 절 자근자근 밟아달라고 부탁하고 싶은데 그랬다가는 안네케주께 변태로 찍혔을 게 뻔하니까 진짜 참길 다행이야(네케주:님하;; 이미 늦었어요;) -
782 «٩(*´∀`*)۶»행복한 안네케주의 잔재 (ง ᵕωᵕ)ว (9049216E+6) 2018. 4. 22. 오전 12:09:55>>7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ㄱ 와 세상에 알레프 ㅁ미모 장난아니네요 사람 맞으십니까.....??????? -
783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233276E+5) 2018. 4. 22. 오전 12:10:39>>778 오호 그렇군요!(혼란스럽던 게 말끔해짐)(상쾌하다) 치찬주 되게 잘아시네요 혹시 전공이 전자공이신가요?...음... 이런 거 물어보는 건 TMI려나....
>>775 레피레피레피.... -
784 ◆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전 12:11:35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알렢쟝...!!!! 니피주 금손!! -
785 은우주 ◆8OTQh61X72 (3936009E+5) 2018. 4. 22. 오전 12:12:26영주 진짜 현생 힘내시고 축복받으시고... 안이 은우가 저리 예쁠리가 없는데... (동공지진) 학점 4.0점 받는 날만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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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살아났다★알레프 사랑해♥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전 12:12:56제가 살아났ㅅ습니다....흑흑흑 진짜 알ㄹ렢쟝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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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233276E+5) 2018. 4. 22. 오전 12: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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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전 12: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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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٩(*´∀`*)۶»행복한 안네케주의 잔재 (ง ᵕωᵕ)ว (9049216E+6) 2018. 4. 22. 오전 12:14:37>>781 엫 감동하시다니...!!!!!(감동222(???
예압 그렇슴다!!!! 앗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그렇게 하기엔ㄴ.... 제가 너무 게을러서..... 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ㅇ이 지앸ㅋㅋㅋㅋㅋㅋㅋㅋ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주
>>785 은우주 어서와요!!!!!!!!!!!!!!!!!!!!!!(쩌렁ㅇ쩌렁 -
790 은우주 ◆8OTQh61X72 (3936009E+5) 2018. 4. 22. 오전 12:15:36항생제를 바꿨는데 속이 울렁거림니다... 후....(._.
답레는 아침에 드릴게요 캡틴. -
791 ◆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전 12:15:49"가장 크게 앓아 본 지병은?"
미알: ? 내는 어데 크게 아파본 즉은 읎는 긋 같은디...
"다 죽어 가는 식물을 발견한다면?"
미알: 다시 살릴 수 있응게 극증 말그라! 햇볕 요~래 받고, 으잉? 숨통 트여주모, 식물도 다시 살아뿐다.
"네 생김새 중 가장 특이한 점은?"
미알: 역시 머리카락이제. 길어져불모, 옅어져븐게... -
792 ◆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전 12:16:40은우주 어서와요! 으아아 천천히 주셔도 괜찮아요!8ㅁ8 항생제가 안맞는 것 같아 보이는데...;ㅁ; 으아아...(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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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은우주 ◆8OTQh61X72 (3936009E+5) 2018. 4. 22. 오전 12:18:51일단 쉬러갑니다아.....8ㅁ8 미안해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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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233276E+5) 2018. 4. 22. 오전 12:19:01
-
795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전 12:19:30은우주 ㅎㅇㅇ@@@@@@@@@@@@@@@@@@@ㄴㄴㄴㄴㄴㄴㄴ 은우 존예보스잖아요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그러시기 있기 없기 ㅎ;;;;;
>>791
ㄷㄷㄷㄷㄷㄷㄷ 미알이 힐링계네요 하 넘 착한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796 ◆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전 12:20:07푹 쉬어요!8ㅁ8
자 여러분! 가벼운 분위기를 부탁드리며...저는... 자러 갑니다... 6일, 7일 근무는 힘든 것입니다..(끄덕) -
797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233276E+5) 2018. 4. 22. 오전 12:20:30은우주 푹 쉬세요! 미알이 귀엽다 미알이! 아직까지 많이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엄청 당찬 캐릭터인 것 같아서 취향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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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233276E+5) 2018. 4. 22. 오전 12:21:16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분명히.. 공부하려 했는데...... 오늘도 스레에서 보내버렸어..(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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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٩(*´∀`*)۶»행복한 안네케주의 잔재 (ง ᵕωᵕ)ว (9049216E+6) 2018. 4. 22. 오전 12: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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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살아났다★알레프 사랑해♥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전 12:22:31은우주랑 캡틴 푹 쉬시구 가벼운 분위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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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٩(*´∀`*)۶»행복한 안네케주의 잔재 (ง ᵕωᵕ)ว (9049216E+6) 2018. 4. 22. 오전 12: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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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전 12:28:32은우주 푹 쉬시구 캡 존밤존꿈@@@@@@@@@@@@@@@@@@@@@@
>>799
도윤주의 도플갱어인데요.저희 초면인가요?차라도 한잔 나누면서 이야기해야할것 같네요. -
803 지애주 ◆3w3RFUIo36 (3233276E+5) 2018. 4. 22. 오전 12:35:52
-
804 «٩(*´∀`*)۶»행복한 안네케주의 잔재 (ง ᵕωᵕ)ว (9049216E+6) 2018. 4. 22. 오전 12:36:14>>8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니피주 나메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누구세요 이러지 마십숔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먹질(????? -
805 은우주 ◆8OTQh61X72 (3936009E+5) 2018. 4. 22. 오전 12:36:48가벼운 분위기 부탁드립닛다
-
806 «٩(*´∀`*)۶»행복한 안네케주의 잔재 (ง ᵕωᵕ)ว (9049216E+6) 2018. 4. 22. 오전 12:37:09>>8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주도 짤 뭐예요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이 말 오ㅐ 또 짤렸지...???? >>800 넵 분위기 조심!!!!!! 입니다!!!!!!!!!!! -
807 기요미 월하주 (8608519E+6) 2018. 4. 22. 오전 12:37:16님들 월하 제복입은거 보고싶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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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기요미 월하주 (8608519E+6) 2018. 4. 22. 오전 12:39:42혹시 보고싶으신 분들 있으면 그려옴
-
809 아귀찜 ◆4g8KxR1lbs (3032918E+6) 2018. 4. 22. 오전 12:40:19졸려서 안써니는 언지.. 정말 더 정리흫 해야 해서인지..(흐릿)
...으... 오늘은 ㅇ믄 자야겠네요 너무 상태가.. 영.. 그래요.. 다을 잘자요.. -
810 기요미 월하주 (8608519E+6) 2018. 4. 22. 오전 12:40:43아귀찜주 잘자요~ 않이그보다 아귀찜주가아니라누구시지
-
811 지애주 ◆3w3RFUIo36 (3233276E+5) 2018. 4. 22. 오전 12:41:16
-
812 (안네케주의 잔재) (9049216E+6) 2018. 4. 22. 오전 12:41:20>>807 O K A Y 입니 다 메우
>>805 넵.....!!!!!! -
813 기요미 월하주 (8608519E+6) 2018. 4. 22. 오전 12:41:53
-
814 기요미 월하주 (8608519E+6) 2018. 4. 22. 오전 12:42:12
-
815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전 12:42:19
-
816 지애주 ◆3w3RFUIo36 (3233276E+5) 2018. 4. 22. 오전 12:42:26>>>808 오오옵오오옵 보고 싶습니다!!!!!
세연주 푹 주무세요! -
817 기요미 월하주 (8608519E+6) 2018. 4. 22. 오전 12:42:42
-
818 기요미 월하주 (8608519E+6) 2018. 4. 22. 오전 12:43:29
-
819 지애주 ◆3w3RFUIo36 (3233276E+5) 2018. 4. 22. 오전 12:43:35와 진짜ㅠㅠㅠㅠㅠㅜ 제복월하 대박이네요ㅠㅜ
-
820 «٩(*´∀`*)۶»행복한 안네케주의 잔재 (ง ᵕωᵕ)ว (9049216E+6) 2018. 4. 22. 오전 12:43:44>>810 세연주심다!!!!!
>>809 졸려서....???? 세연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ㅁ;
>>811 귀여우셔.....(흐릿 -
821 기요미 월하주 (8608519E+6) 2018. 4. 22. 오전 12:44:09>>819
사실 제복 처음그려봅니다... 흐엉ㅇ유 -
822 기요미 월하주 (8608519E+6) 2018. 4. 22. 오전 12:44:33세연주 안녕히줌세여!!!
>>820
아 세연주셨군요...... -
823 지애주 ◆3w3RFUIo36 (3233276E+5) 2018. 4. 22. 오전 12:45:03엄청 잘그리셨어요!
으음... 전 이만 자러 갈게요.. -
824 기요미 월하주 (8608519E+6) 2018. 4. 22. 오전 12:46:03쟤주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20000 -
825 살아났다★알레프 사랑해♥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전 12:46:52쟤주 월하주 세연주 푹 주무세요. 다들 좋은 꿈 꾸시길 바라요♥ :)
-
826 «٩(*´∀`*)۶»행복한 안네케주의 잔재 (ง ᵕωᵕ)ว (9049216E+6) 2018. 4. 22. 오전 12:49:27>>817-8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ㄴ이 미리 준비해두셨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장
막ㄱ 엄청 존엄하시구요..... 너무 쩔구.....
월하주 지애주 푹 주무시고 나중에 봐요!!!!!!!!
저도 이만 가볼게요 모두 안녕!!!!!!!!!!!!! 오늘도 늦게 깨면ㄴ..... 저 그때부터 인간을 그만두겠습니다.....(흐릿 -
827 살아났다★알레프 사랑해♥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전 12:51:39네케주 푹 주무세요~
-
828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전 12:52:47님들 존밤@@@@@@@@@@@@@@@@@@@저도 자러 가보겠습니당 ㅠ;;;;;니피주 오늘의 샤타를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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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살아났다★알레프 사랑해♥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전 12:53:43도윤주도 푹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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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지금은 셔터 관리인♥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전 1: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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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셔터에 갇혀버린 월하주 (8608519E+6) 2018. 4. 22. 오전 1:46:03앗...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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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지금은 셔터 관리인♥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전 2:02:08어여 주무세요! >:3 (셔터 드르륵)(빨리 나오라는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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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지금은 셔터 관리인♥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전 2:08:35정말로 닫습니다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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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페이주 (1422633E+5) 2018. 4. 22. 오전 2:12:39으아아아아아 여러분 사랑해요!!!!!!!!!❤❤❤❤❤❤(생존신고 겸 깜짝갱신)
네케주는 일상 늦어질 것 같으니 다른 분들이랑 돌리셔도 돼요...8ㅇ8 ((시험이 거의 코 앞) -
835 (안네케주의 잔재) (9049216E+6) 2018. 4. 22. 오전 2:18:29헐ㄹ 저 자기 전에 잠깐 들렀는데 세상에....!!!!!!!
>>834 야호 안녕하심까 페이주!!!!!!!!! 시험 잘보셔야 하구...... 일상은 괜찮슴다!!!!!! 저도 곧 시험...........이라서.........(시험 앞두고 공부하지 않은ㄴ자)(흐-릿)
갸악ㄱ 저도 여러분 모두 사랑하구여!!!!!!!! 이따가 셔터 닫겠슴다 모두 굿밤되세요!!!!!!! ^∇^ -
836 (안네케주의 잔재) (9049216E+6) 2018. 4. 22. 오전 3: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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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사 은우 - 강 진 (6109918E+5) 2018. 4. 22. 오전 7:33:18미소를 짓는 진의 모습에 그의 귀를 깨무는 부엉이의 모습까지.
시안색 눈동자로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나른한 무표정을 잠시 지으며 시선을 다시 내렸다.
다행이지. 천천히, 나긋하게 예의 그런 목소리로 속살거리는 어조로 중얼거리고는 천천히 눈을 깜빡였다.
괜찮다며, 자주 받고 저번에 받은 것이 남아있다는 진의 필담을 읽어내려가다 미미하게 눈에 띄지않게 미간을 살짝 찌푸리면서 동시에 예의 똑같은 냉소를 머금는다.
"왜?"
튀어나온 말은 나긋했고 상냥하며 친절했지만 미소는 아니였다. 그저 스치듯이 지나가던 냉소가 조금 더 의미가 다르게 진해지며 진과 똑바로 시선을 맞추며 입술을 한번 가벼이 물었다.
"진아. 내가 왜 걱정되는 거니?"
한번 지긋하게 물었던 입술이 떨어지며 짙은 냉소와 함께 내뱉은 말은 적의였나. 거부였나. 잘은 모르겠다. 그저, 이유없는 호의란 존재하지 않으니까라는 생각뿐이였다. 파묻히듯 소파에 몸을 기댄 뒤에 불편한 다리쪽을 손바닥으로 감싸 누르는 행동은 냉소와 섞어 내뱉은 의문과는 다르게 평이하기 짝이 없었다. -
838 은우주 ◆8OTQh61X72 (6109918E+5) 2018. 4. 22. 오전 7:34:20답레를 올리며 셔터 올립니다! "*
다들 금손이시구... 알레프 완전 멋지구.. 월하 제복 진짜.....(말잇못) 모두 좋은 주말 보내시길 "* -
839 기요미 월하주 (8608519E+6) 2018. 4. 22. 오전 7:40:39잠들지 못한 밤입니다...★ 코피 시져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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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전 10: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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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전 11:41:24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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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0084394E+5) 2018. 4. 22. 오전 11:46:45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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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후 12:16:01한나주 반가워요~
병원 다녀올게요! 다녀오는 김에 장도 봐야지..:3 -
844 강 진 - 은우◆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후 1:37:04' [ 그, 냥, 걱, 정, 되, 니, 까, 요] '
은우의 질문에 진은 고개를 기울이며 입을 벙긋거리며 대답했습니다.
[자세한 건 비밀이에요]
그것은 비밀이었기에 진이 필담을 적었습니다.오, 비밀로 하시려고요?
[너무 늦게까지 밖에 있으면 사감 선생님이 걱정하시니까요]
그런 것이라고 고개를 끄덕이며 그는 필담을 보여줬습니다. 슬슬 돌아갈 생각일지도 모르겠군요 -
845 ◆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후 1:37:28그리고 답레와 함께 갱신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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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사 은우 - 강 진 (5201423E+5) 2018. 4. 22. 오후 1:45:57"그렇다면야. 우리 진이의 호의를 거절할 이유는 없구나."
그냥 걱정된다고하는 것에 냉소를 싹 거두고 무표정을 지은 채 고개를 주억이며 천천히 머리를 쓸어넘겼다. 나긋하게 중얼거리고 눈을 가늘게 뜨고 필담을 보고.
"비밀이라.. 아무려면 어떠니."
사감 선생님께서 걱정하시니까요. 라는 필담을읽고는 결국 가벼이 쿡쿡거리면서 지팡이 장식 위의 까마귀를 툭 건드렸다. 그렇다고하는구나. 백아. 빌어먹을 까마귀야.
"고마워. 진아." -
847 은우주 ◆8OTQh61X72 (5201423E+5) 2018. 4. 22. 오후 1:46:36다들 어소시구 니피주 다녀와요!!!!(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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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2: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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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후 2:20:15모두 어서오세요:)
저는 집안일 좀 하고 올게요! -
850 은우주 ◆8OTQh61X72 (735134E+58) 2018. 4. 22. 오후 2:21:33도윤주 어서오시구 캡틴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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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2:33:36튀김우동 작은컵 먹고서 리갱해요 님들 ㅎ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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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끔찍한 혼-종 지애주 ◆3w3RFUIo36 (3233276E+5) 2018. 4. 22. 오후 2:33:42갱신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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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은우주 ◆8OTQh61X72 (735134E+58) 2018. 4. 22. 오후 2:35:11지애주 어소시구 다녀와요! "*
튀김우동 맛잏게 드셨나요 도윤주? 어서와요! -
854 은우주 ◆8OTQh61X72 (735134E+58) 2018. 4. 22. 오후 2:36:08....ㅇㄴ 오타 무엇;;;; 있..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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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2:36:35쨰주 ㅎㅇㅇ@@@@@@@@@@@@@@@@@@@글고 다녀오세요 ^-^/
>>853
네넹 맛튀했슴다 XD!!아 근데 튀김이 좀 작아서 아쉬웠어요 ㅠ;;;;; -
856 은우주 ◆8OTQh61X72 (735134E+58) 2018. 4. 22. 오후 2:38:46튀김우동 작은 컵은 튀김이 좀 작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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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2:44:28그 대신 좀 많기는 한데 그냥 큰컵 사서 먹는게 훨 나을거같아요 ㅎ;;;;저는 튀김우동 먹을때 튀김의 크기와 갯수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타입이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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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은우주 ◆8OTQh61X72 (735134E+58) 2018. 4. 22. 오후 2:46:53ㅋㅋㅋㅋㅋㅋㅋㅋ면이 아니라 튀김의 갯수와 크기ㅋㅋㅋㅋㅋ그럴때는 차라리 제대로 된걸....(흐릿) 맛튀(김)우(동)하셨다니 다행이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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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2:59:10ㅋㅋㅋㅋㅋㅋ면이야 뭐 그냥 라면 면발이랑 별반 다를거 없으니까요 ㅠ....그래서 왠만하면 컵라면 말고 튀김 들어간 우동 먹긴 하는데 가격이 착하질 못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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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은우주 ◆8OTQh61X72 (735134E+58) 2018. 4. 22. 오후 3:00:09튀김우동.... 확실히 (끄덕끄덕) 착하지 못한 가격이에효...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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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3:11:43저같은 평범한 시민이 맘 놓고 사먹기엔 넘넘 비싸져 ㅠㅠㅠㅠㅠ;;;하 그래서 그러는데 은우주는 맛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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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은우주 ◆8OTQh61X72 (735134E+58) 2018. 4. 22. 오후 3:20:52요즘 항생제때문에 속이 메슥거려서 8ㅁ8....이래저래 맛점을 못해요...그래도 먹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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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3:28:48ㄷㄷㄷㄷㄷㄷㄷㄷㄷㅈㄷ 항생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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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3:29:29아니 중도작성 무엇;;;;;
항생제가 잘못했네요;;;;;;;;뭐라도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ㅠ -
865 은우주 ◆8OTQh61X72 (5999934E+5) 2018. 4. 22. 오후 3:32:3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으릿) 항생제가 잘못했어요 :( 네네!!! 고마워요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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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안네케주의 잔재) (9049216E+6) 2018. 4. 22. 오후 3: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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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은우주 ◆8OTQh61X72 (5999934E+5) 2018. 4. 22. 오후 3:36:30네케야!!!!!! 8ㅁ8 앓다죽을 네케야아!!!!!!!! 네케주 어소시구 다녀와요 시험 화이팅이에요!!! 친구분이 그려주시면 바로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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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3:41:4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케주 다녀와요~~~~~~에이 언제 오시든지 대환영임다 저는@@@@@@@@@@@@하 네케 존예보스 ㅇㅈ하고 셀피도 기대 잔뜩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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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후 3:42:55그가 호의를 보이는 것은 의도가 명백히 있었지만, 그것을 진 스스로도 설명할 수 없었으니 넘어가도록 할까요?
[저는 먼저 돌아가보겠습니다]
진은 다시 마스크를 쓰며,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고맙다는 은우의 말에 그녀를 빤히 바라봤습니다.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가만히 보던 진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선배도 제 말상대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그것에 대한 것은 조용히 넘기도록 합시다. 그는 고개를 슬쩍 기울여, 인사하듯 고개를 숙였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고개를 들어올렸죠. 어서 방으로 돌아갑시다. 너무 늦게까지 있으면, 경비원이나 사감 선생님이 보실지도 몰라요?
//우동... 저도 우동...(앓음) 막레입니다!!88 수고하셨습니다 은우주!!! 일 끝내고 답레 쓰다가 조금 아파서 쉬고 오니...88 -
870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3: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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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은우주 ◆8OTQh61X72 (5999934E+5) 2018. 4. 22. 오후 3:55:33캡틴 수고하셨습니다!!!!
아니 진아...호의.... 안이...(흐릿) 어 그럼 진이가 은우한테 준 액체는 무엇인가요?? 수면젠가(캡틴:안이에오;;;;) -
872 이름 없음◆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후 3:55:3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오늘 저녁 백숙이라는데 못 먹으니 사진이라도...!!(????) 원래 백숙 싫어하는 편이라서 큰 타격은 없지만요:3 -
873 은우주 ◆8OTQh61X72 (5999934E+5) 2018. 4. 22. 오후 3:57:26캡틴 오늘 금식이라고 하셨죠8ㅁ8... 진이가 은우한테 너무 친절하게 해주고 진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8ㅁ8(주먹울음) 수고하셨어요! 답레 오래 기다리시느냐고 고생하셨습니다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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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이름 없음◆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후 4:34:47늦게 발견했읍니다...;ㅁ;
>>871 잠 잘오게 하는 약이애오!>:3(메이드 바이 아비게일 교수) -
875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704048E+5) 2018. 4. 22. 오후 4:39:50병원 다녀오면서 장도 보고 카페에서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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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이름 없음◆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후 4:43:56어서오세요 니피주! 카페...!!
비오는 날 카페 좋죠!>:3 -
877 은우주 ◆8OTQh61X72 (1729863E+5) 2018. 4. 22. 오후 4:47:08비오는 날에 카페좋죠. 니피주 어서와요 :)
잠이 잘오게하는 약이라니.. 오늘의 은우에게 몹시 필요한 약이군요.(끄덕)
야호! 잘쓸게요!!"* -
878 우럭찜 (420232E+57) 2018. 4. 22. 오후 4: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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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8062698E+5) 2018. 4. 22. 오후 4:47:46세나가 울면서 한나를 찾아오는 4시 47분
"언니야으어으어어어어엉!"
"세... 세나야! 야가 와 이러노... 와 그러는데?"
"강은비 고년이... 민혁이한테 고백을 했다이가."
민혁이는 세나가 좋아하는 남자애, 강은비는 세나의 라이벌격인 여자애라고 얼핏 들은 것 같다. 사랑싸움이었나. 한나는 맥이 턱풀리는 것 같았다.
"그래서? 갸가 받아줬다나?"
"아니."
뻥 차버렸다이가. 세나가 울음을 멈추고 킥킥댔다. 허이고 사악한 년. 누굴 닮아가 성질이 이라노. 한나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그래서 말인데 언니야..."
"엉?"
내 오르치데우스 쓰는 법 좀 알려도. 세나의 말에 한나는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아무래도 귀찮은 일이 늘어날 것 같다. -
880 은우주 ◆8OTQh61X72 (1729863E+5) 2018. 4. 22. 오후 4:52:23사라 뽀시래기시절 너무 귀엽....(말잇못) 사라주 어소시구 화이팅이에요 다녀와요!
한나주 어솨요!!안이ㅋㅋㅋㅋㅋㅋ한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세나 너무 귀여워요 (주먹울음) -
881 이름 없음◆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후 4:55:22사라주 화이팅!
사라주 한나주 어서오세요!!:) -
882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4704048E+5) 2018. 4. 22. 오후 4:56:12한나주 사라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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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후 5:42:10속이 좀 울렁거려서 진정시키고 왔어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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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은우주 ◆8OTQh61X72 (1729863E+5) 2018. 4. 22. 오후 5:45:08캡틴 괜찮으세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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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후 5:52:57괜찮습니다!
음음... 7시 30분에 체크 받을게요!>:3 -
886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5:53:56네네 알겠습니다 XD
이벤트!!!!! -
887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6:02:55"네가 죽는 것이 나아, 동료가 죽는 것이 나아?"
사 은우: 이건 저번에도 들어본거같은데. 그때와 같아.
"해, 달? 둘 중에 어디?"
사 은우: 달? 거짓말 아니냐고? 맞아. 난 해가 더 좋아.
"게임을 하면 꼭 이기고 싶다? 상관 없다?"
사 은우: 당연히 내가 이겨야지.
311 조부모와의 관계는
은우: 좋지. 안좋을리가 없잖아?
은우주 : 은우는 조부모님, 그러니까 할머니와의 관계가 굉장히 좋아요! 할머니가 좀 과보호하시는 경향이 있답니다.
119 필기구 취향은?
은우: 손에 쥐기 편한거면 돼. 깃펜은 하얀걸 쓰고 있어. 가늘고 화려하지.
은우주 : 깔끔하고 심플한걸 좋아합니다. 생긴게 화려해서 :)
053 남의 집에서 변기가 막혔다면?
은우: 내탓이니? 마법으로 뚫어주든지 해야지.
은우주: 노코멘트. 변기를 없애버릴수도있어요. -
888 ◆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후 6:06:02은우 엄청나...?!(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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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6:07:37엗....? 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요...? 여러모로 대단하죠(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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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세연주 ◆4g8KxR1lbs (3032918E+6) 2018. 4. 22. 오후 6:22:41갸아아아아...(어제 본인의 행적이 영 기억이 잘 안난다고 카더라)
다들 안녕하세요오..(흐느적) -
891 ◆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후 6:22:44다들 질문에 답변할 때마다 되게 대단한 것 같아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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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후 6:23:12세연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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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은우주 ◆8OTQh61X72 (7492461E+5) 2018. 4. 22. 오후 6:23:51세연주 어서오세요 :)
>>891 맞아요. 다들 질문에 답변할때마다 대단해요 :) -
894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6:24:31깜짝아 순간 빡두 발동걸려서 은우주가 변기를 없애버릴수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해버리고 5초동안 벙쪘습니다 ㅎ;;;;;;;;;;;;;;리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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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은우주 ◆8OTQh61X72 (7492461E+5) 2018. 4. 22. 오후 6:25:16도윤주 어소시구ㅋㅋㅋㅋㅋ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변기를 없애버리지 못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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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세연주 ◆4g8KxR1lbs (3032918E+6) 2018. 4. 22. 오후 6:26:29다들 안녕하세요오.. 오늘 저녁은...(흐릿)(귀찮음)(그러나 안먹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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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6:33:51네넹 반갑슴다 ^-^~~~~~~~~~~~~위에 은우가 마법으로 뚫어주든지 해야지 하고 나서 변기를 없애버릴지도 모른다는 말을 봐서 그런거같아요 ㅎ;;;;도윤주 빡두 ㅇㅈ하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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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은우주 ◆8OTQh61X72 (5764929E+5) 2018. 4. 22. 오후 6:35:21세연주 식사 챙기세요8ㅁ8
은우는 뚫을까하다가 없애버린다는거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 -
899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후 6:38:12"같이 있어 줄래?"
니플헤임: 원하신다면야, 그리 해드리겠습니다.
"전부터 보고 있었어! 첫눈에 반했어! 사귀어 줄래?"
니플헤임: 저런, 기회만 노리고 계셨기에 저를 놓치고 마셨군요. 유감입니다. 거절하겠나이다.
"너의 사는 재미가 뭐야?"
니플헤임: 궁금하십니까? 오, 농담입니다. 학교 생활이지요. -
900 우럭찜 (420232E+57) 2018. 4. 22. 오후 6: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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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6:39:37니피주 어서와요"*
니피....(동공) 너무 멋지다... -
902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6:40:27>>900 (침착하게 저장한다) 사라 예쁘다!!!!!!(야광봉) 사라주 첫끼...8ㅁ8맛있는거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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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후 6:41:06사라 넘ㅁ모 예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ㅎ헉 ㅊ첫끼...ㅁ맛난거 드시고 오시라!!!! -
904 세연주 ◆4g8KxR1lbs (3032918E+6) 2018. 4. 22. 오후 6:41:35다들 어서와요오...
저녁.. 먹어야죠.. 네에.. -
905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6:42:26안이 세연주 괜찮으세요;ㅁ;
네네 식사 꼭 챙기세요...... -
906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6:45:56니피주 사라주 ㅎㅇ#@@@@@@@@@@@@@@@@@@@@@@@@@헐 사라 넘 이쁘네요 하 진심 ㄹㅇ 존예보스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피 궁금하냐고 묻는거 엄청 의미심장하네요 렬루 학교생활인거신가 ㄷㄷㄷㄷㄷㄷㄷㄷ
>>8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저의 빡두력에 다시한번 이마를 탁!치고 갑니다@@@@@@@@@@@@@#@@@@ -
907 바지락찜 ◆eekjxQdelk (049754E+60) 2018. 4. 22. 오후 6:48:01사라는.....빨간 눈화장ㅇ_ㅇ....(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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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6:48:44니피는 과연 학교생활이 재미있는걸까...(흐릿)
>>9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다시 읽어보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이죠부하다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09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후 6:50:21정확히는 혼파망을 즐기는거죠 >:3
카이트: 역시 내 손자!
니피: 하아.. -
910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6:52:10영주 어서와요!!!!
혼파망을 즐기는거군요. 어쩐지 은우한테ㅋㅋㅋㅋ혼파망 같이할래???하더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11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후 6:53:01혼파망...같이 허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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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우럭찜 (420232E+57) 2018. 4. 22. 오후 6:53:22않이 영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쫌 뽀시래기 시절이에요 그러니 옷이 지금 취향으로는 절대 안 입는 거구^-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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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6249302E+5) 2018. 4. 22. 오후 6:53:44"무도회에 간다면 복식은?"
최한나: 아 가기 싫은데... 뭐 대충 드레스 입고 한쪽 구석에 찌그러져 있겠제.
"어떻게 하면 믿어 줄 거야?"
최한나: 내는 니가 하는 말이라면 무조건 믿어줄테니까 걱정하지 마라. 응?
"너의 가장 작은 꿈이 뭐야? 사소한 것들."
최한나: 으음... 요플레 뚜껑 안 핥고 그냥 버리기? -
914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후 6:54:21한낰ㅋㅋㅋㅋ요플ㄹ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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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우럭찜 (420232E+57) 2018. 4. 22. 오후 6:54:40요플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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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6:56:09한나ㅋㅋㅋㅋ요플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1 한다고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지진) -
917 바지락찜 ◆eekjxQdelk (049754E+60) 2018. 4. 22. 오후 6: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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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우럭찜 (420232E+57) 2018. 4. 22. 오후 6:56:44>>917 아뇨 안되돌리셔도 되요^-ㅠ!1!!!!!!!!!! 그로디망ㅠ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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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바지락찜 ◆eekjxQdelk (049754E+60) 2018. 4. 22. 오후 6:56:47>>913 아 한나;;;;;;너무 5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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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후 6:57:58니플헤임 님과 어울리는 연뮤 대사/가사는 우리 두 개의 공백이 됩시다. 세상에 나란히 까맣게 뚫린 두 개의 공백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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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6249302E+5) 2018. 4. 22. 오후 6:58:03최한나:
232 히어로or빌런
히어로
065 무의식적으로하는 행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감정 변화에 따라 눈 뜨는 정도가 달라짐
296 화를 삭히는 방법
그냥 화가 나게 한 대상한테 지 분노 쏟아붓고 돌아서면 화해하는 녀석이라... -
922 우럭찜 (420232E+57) 2018. 4. 22. 오후 6:58:20윤사라:
278 그가 태어날 때의 상황은?
소소하게 이거 재미있을 거 같아서^♡! 일단 사라 어머니가 막내였구 사라도 태어날 때 이미 10살에서 15살 위의 사촌 언니오빠들이 있던 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 받기 딱 좋은 위치의 딸이었구요, 예정일보다 쪼금 일찍 태어나서 걱정이 많았지만 건강하게 잘 자랐답니다!
>>317 근데 이거 다시 봐도 예쁘네요 정말ㅠ 사라 매일 아침마다 영주 방향으로 백팔배 해야된다... -
923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6:58:24영주 ㅎㅇㅇ@@@@@@@@@@@@@@@@@@@@@@@@@
>>9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로써 은우주가 변기통마저 없애버릴 초-특급 파워 건강맨이라는 제 가설은 거짓이 되버림 (,_, )...(급 동심파괴(우울(??????(대체 -
924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후 6:58:28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 님과 어울리는 연뮤 대사/가사는 Misterioso 신비스럽게 이곳을 지나서 당신은 음악이 된 건가요
ㅇ안이 잘ㄹ렸다.. 근데 ㄹㅇ 니피는 대박 ㅇ요것만 작두타네요 물론 발 한쪽만 ^^ -
925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7:00:01한나주도 ㅎㅇ@@@@@@@@@@@@@@@@@@@@@@@@@@요플레 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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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6249302E+5) 2018. 4. 22. 오후 7:00:19최한나 님과 어울리는 연뮤 대사/가사는 평화의 깃발로 권력자 짓밟고 따르던 놈들까지 다 끌어냈지
않이 이거 넘나 한나적인 것 -
927 우럭찜 (420232E+57) 2018. 4. 22. 오후 7:00:23윤사라 님과 어울리는 연뮤 대사/가사는 지워질 것들은 지워야 한다.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 없다면
뮤지컬 오늘 작두 타셨나^-ㅠ? -
928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7:01:30>>923 도윤주 네????????뭐라구요?????
다들 어서와요!
사 은우 님과 어울리는 연뮤 대사/가사는 욕망은 더럽고 매혹적이야. 아무도 이해할 수 없지. 현실이란 인간과 악마의 관계일 뿐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ㅋㅋㅋ단님ㅋㅋㅋㅋㅋㅋ -
929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7:01:50최도윤 님과 어울리는 연뮤 대사/가사는 오늘 밤 누구든 날 원하면 가질 수 있어.
#당신을위한연극뮤지컬가사대사
https://kr.shindanmaker.com/715944
헐 분위기 오져버린다@@@@@@@@@@@@@@@@@@@@@ -
930 홍합찜 ◆w6XWtSYyTw (6122961E+6) 2018. 4. 22. 오후 7:02:14( 맛있게 쪄진 홍합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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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바지락찜 ◆eekjxQdelk (049754E+60) 2018. 4. 22. 오후 7:02:37하운현 님과 어울리는 연뮤 대사/가사는 이건 어쩌면 신이 주신 선물
^^^^^^^^ㅎㅎ(머리깨버림) -
932 우럭찜 (420232E+57) 2018. 4. 22. 오후 7:02:45윤진영 님과 어울리는 연뮤 대사/가사는 넌 못봤잖아. 그러니까 넌 평생 궁금해 할 수밖에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찜 3종세트 모였네요 어서와요^♡1!!!! -
933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7:03:34다들 진단이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아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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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7:04:09찜 3종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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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바지락찜 ◆eekjxQdelk (049754E+60) 2018. 4. 22. 오후 7:04:25현무 3종찜세트 달성했네요 소담주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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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우럭찜 (420232E+57) 2018. 4. 22. 오후 7:06:09>>931 운현ㅇ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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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7:06:11최도윤은(는) 손을 잡으며 누웠다. 만약 그때 좀 더 도와줬다면, 달라졌을까?
#만약_그때
https://kr.shindanmaker.com/779773
최도윤,
「내가 왜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그 막연함도 들어볼래요?」
#사랑하는_이에게
https://kr.shindanmaker.com/743753
소담주??이신가 암튼 ㅎㅇㅇ@@@@@@@@@@@@@@@@@@@@(홍합찜 냠
>>928
ㄴㄴㄴㄴㄴㄴㄴㄴㄴ 은우 갓캐라구요@@@@@@@@@@@@ -
938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7:06:59>>937 아 인정하고싶지 않은데ㅎㅎㅎㅎㅎ...
-
939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7:08:03사 은우은(는) 머리를 긁적이며 고통스러워했다. 만약 그때 좀 더 도와줬다면, 달라졌을까?
제가 두번째 진단은 패스하겠습니다.(진지) -
940 바지락찜 ◆eekjxQdelk (049754E+60) 2018. 4. 22. 오후 7:08:25자책하는 듯한 하운현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그들이 돌아오게 해 주세요."
이뤄질 리 없어 보이는 소원이었다.
>>936 ㅋ ㅋ ㅋㅋ(실성) -
941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7:09:06운현아...(동공)
-
942 우럭찜 (420232E+57) 2018. 4. 22. 오후 7:09:10Adrian W. Spencer,
「네가 나를 사랑하게 될 수도 있잖아.」
헐 뜻밖의 아버지 연애사
>>940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 미워요 -
943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7:10:14
-
944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7:10:35>>939
뭘까 싶어서 은우 사 은우 사은우 다 넣어서 한번씩 돌려봤슴다 ㅎ;;;;;;;;;;;;;; -
945 세연주 ◆4g8KxR1lbs (3032918E+6) 2018. 4. 22. 오후 7:12:17보석명〃이세연
생산국가〃말레이시아
경매가〃5240만유로
※그래프색=보석「이세연」의 색상
https://kr.shindanmaker.com/chart/764170-3f264eea90faa0c1fc4cf3b7a0a5677b8d6f0921
#보석의_가치
https://kr.shindanmaker.com/764170
투명도가 하늘을 뚫네요! 근데 도대체 얼마나 투명하면... -
946 이름 없음◆Zu8zCKp2XA (8013266E+5) 2018. 4. 22. 오후 7:13:06우아아아아아 핸드폰이 꺼졌었읍미다;ㅁ;
모두 어서오세요!!!! -
947 우럭찜 (420232E+57) 2018. 4. 22. 오후 7:13:45그....... 사라 짤 때 모티브? 로 정해둔 게 있었는데
소녀여, 곁에 아무도 없다면 혼자서 죽는 거다
보리밭에 가서 몰래 얼어 죽으렴
-황병승, 오징어 자수
이거였습니다^-ㅠ.............. 세연주 레주 어서오셔요!! -
948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7:14:11안이 사라 아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애사ㅋㅋㅋㅋㅋㅋ
사 은혁,
「더 이상 스스로에게 묻지 않을게. 이 삶을 당신에게 건네어도 괜찮을지.」
...... 아니 아빠님...? 아버님... 아버님 저리 스윗하시진않....
사 지은,
「당연히 나는 당신을 아프게 할 테지. 당연히 당신도 나를 아프게 할 테고.」
저 제희,
「난 너를 지울 수 있을까. 그저 한 순간에 우린 남이 될 수 있을까.」
오.......부모님들은 다 삑나셨네요. -
949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7:14:22최도윤님
성별:남자
나이:16세
키:151cm-160cm
외형:검정색 머리칼,분홍색눈
성격:성실함
취미:꽃다발 만들기
특기:잠자기
직업:황제
기타사항:부유함
https://kr.shindanmaker.com/768527
환생해도 여전히 16살땐 키 작은 도윤이 ㅎ;;;;;;;
>>945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졌다 저정도면 거의 투명드래곤급 아님????????????????;;;;;;;;;;;;;;;;;;;;;;;;;; -
950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7:15:46캡틴 폰...8ㅁ8.. 어서와요!!
세연주 어소시구!!!
>>944 아니 도윤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7 사라주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미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51 바지락찜 ◆eekjxQdelk (049754E+60) 2018. 4. 22. 오후 7:15:47「 하운현 」
이 작은 축복이, 너에게는 저주처럼 다가가겠지.
새벽의 우울한 감성, 끊어진 붉은 실
>>942 ㅈㅅ운현이 오늘 잭팟터짐
레주 세연주 어서오세요^♡~~~!~~!!!!헉글고보니 내일 월요일ㅇ_ㅇ!!!!!!!!청해파일 틀어야겠네요 시험싫엉ㅠ.ㅠ... -
952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7:16:25>>947
님 그러시기 있기 없기????ㅠㅠㅠㅠ -
953 우럭찜 (420232E+57) 2018. 4. 22. 오후 7:17:23>>9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어울리지... 않나요...??
>>951-952 영주는 운현이로 이러시기 있기 없기ㅠ? -
954 세연주 ◆4g8KxR1lbs (3032918E+6) 2018. 4. 22. 오후 7:17:48이휘연,
「보고 싶다. 죽이고 싶다. 어서 보고 싶다. 어서 죽이고 싶다.」
#사랑하는_이에게
https://kr.shindanmaker.com/743753
진은서,
「부디, 나를 사랑할 수 밖에는 없다고 각인된 그 손금 담긴 너의 두 손으로 나의 목을 졸라 줘.」
#사랑하는_이에게
https://kr.shindanmaker.com/743753
아니 부모님들 둘 다 애증 아니랄까봐.. -
955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7:17:59
-
956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7:18:00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캡 ㅎㅇㅇ@@@@@@@@@@@@@@@@@@@@!
>>950
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집념의 도윤주가 아님 ㅎ; -
957 이름 없음◆Zu8zCKp2XA (8013266E+5) 2018. 4. 22. 오후 7:18:20저는 그럼 컴퓨터로 올게요!!!
-
958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7:19:13>>95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가 영주였다면 이러기 없기 해버리고 싶은데 영주가 아니라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959 킹갓엠페럴충무공한나쟝 (1043308E+6) 2018. 4. 22. 오후 7:19:28최한나님
성별:여자
나이:20세
키:161cm-170cm
외형:주황색 머리칼,금색눈
성격:게으름
취미:카드게임
특기:청소
직업:상인
기타사항:부유함
돈이라도 많아서 다행이다... -
960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7:19:28>>9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짝 마른 오징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밉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6 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집념이신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61 세연주 ◆4g8KxR1lbs (3032918E+6) 2018. 4. 22. 오후 7:19:41다들 어서와요오..(흐느적)
-
962 우럭찜 (420232E+57) 2018. 4. 22. 오후 7:20:22>>958 허
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인증코드 힐긋보고 영준줄 알았어요 아니 진짜 모하는 짓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 제가 사랑하는 거 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963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7:20:24캡틴 다녀오세요!
>>959환생한 한나 갓캔데요;;;;;;; -
964 우럭찜 (420232E+57) 2018. 4. 22. 오후 7:20:40캡틴 다녀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965 (축)✨☄인간을 그만둔☄✨안네케주 (9049216E+6) 2018. 4. 22. 오후 7:20:59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오늘부터 닭볶음탕 하겠습니다 저 이제 인간 아님ㅎ
"강제로 너의 하루가 다방면으로 전세계에 중계된다면?"
안네케 판 데르 발스: 중계하는 녀석들을 전부 *진육해버릴거야. ...물론 농담이고,가볍게 조지기만 해야지. :D
*진육殄戮: 무찔러 모두 죽여 없애다 ^▽^....
"네가 죽는 것이 나아, 동료가 죽는 것이 나아?"
안네케 판 데르 발스: 난 안 죽을거야. 정말로. 죽을 생각은 전혀 없어. 이제는.
"너의 명대사는?"
안네케 판 데르 발스: 상시에 그런 걸 생각하고 살아? 나도 모르지.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풀네임:
237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에 대한 반응은?
안네케주: 지난번에 같은 질문이 나왔을 떄, '개소리지. 죄는 사람이 짓는 거야.'.... 식의 대답을 했었슴다(코쓱
죄미사말(???)이란 어구를 진심으로 같잖은 변명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
234 캐릭터의 말투를 묘사해주세요
안네케주: 어.... 저도 얘 말투를 잘 모르겠슴다.... 명령보다는 청유형 말투를 많이 쓰고 부드러운 어미를 많이 사용합니다. -네, -지, -나, -아, 기타 등등. -데는 정말 많이 쓰지만 살짝 예외. 그리고 '-지 않아?' '-라 생각해' 등등 의견을 돌려 말하는 경향이 있고, 말을 두루뭉술하게 하는 편임다! 뜬구름 잡는 소리 정말 많이 해요.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사전을 몇차례 걸쳐서 말하는 듯한 괴상한 어휘 선택력이.... 마지막... 특징입니다......(흐-릿
109 운동화 vs 구두 vs 샌들
당빠 구두 아니겠슴까
저 솔직히 얘가 운동화 신은 거 상상할 수가 없음 ㅎ -
966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후 7:21:58니플헤임,
「널 종교로 삼고 싶어. 네 눈빛이 교리가 되고 입맞춤이 세례가 될 순 없을까.」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
「그대 한번이라도 꼭 안으면 이 모든 아픔은 사라질것 같다.」
알레프 사랑해 -
967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7:22:00네케주 어서와요!
-
968 잠자는 숲속의 바지락찜 ◆eekjxQdelk (049754E+60) 2018. 4. 22. 오후 7:22:33하영님
성별:남자
나이:16세
키:171cm-180cm
외형:보라색 머리칼,파랑색눈
성격:성급함
취미:잠자기
특기:계산
직업:어부
기타사항:땅콩 알레르기가 있음
다시 태어나도 크네요 ㅎ; -
969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7:23:01다들 진단이 대단하고.... (감탄) 니피...아니 니플헤임으로 했을때 나온 대사 좀 쩌는데요 니피주...
-
970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7:24:28네케주 ㅎㅇ@@@@@@@@@@@@@@@@@@@@@@@@@@@하 이제는 페이 있으니까 죽으면 안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60
마른 오징어.....저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집념은 과하면 과할수록 좋댔습니다 그러면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구...(그거 아냐
>>96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ㄱㅊ아요 나메칸 제대로 안 해둔 저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ㅎ;;;갓-금손 영주로 오해받다니 제가 금손이 된것같아 뿌듯해지네여 ^-^!!(여러분들:님 금손 아니잖아요;;;;;;;현실도피 ㄴㄴ해;;;;;;; -
971 세연주 ◆4g8KxR1lbs (3032918E+6) 2018. 4. 22. 오후 7:25:11이세연님
성별:여자
나이:17세
키:150cm 이하
외형:분홍색 머리칼,하늘색눈
성격:잔인함
취미:낚시
특기:마법
직업:화가
기타사항:몸이 약함
https://kr.shindanmaker.com/768527
다시 태어나도 마법사네요! 마법으로 화가일하면..
어라. 뭔가 해리포터 세계관의 초상화 그리는 집안 딸도 뭔가 쩌는 설정 같네요.. -
972 우럭찜 (420232E+57) 2018. 4. 22. 오후 7:25:29네케주 어서와요^♡!!!!
>>970 아니요 제가 나메칸을 안 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답ㅂ을 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제가...... 다음 독백 올릴 일 있으면 꼭 도윤주 있으실 때.... 올려드리구.......... 글고 도윤주 금손 맞잖아요 왜 아닌 척 해요ㅠ -
973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7:25:45>>968
될놈될 안될안인가봐요 도윤이는 성장기라는 거 배제하고 보면 환생해도 작던데 ㅎ;;;;;;;;;;;;;; -
974 잠자는 숲속의 바지락찜 ◆eekjxQdelk (049754E+60) 2018. 4. 22. 오후 7:26:29레주 다녀오시구 네케주 어서오세용^♡!!!!!!!!!!!!!1
-
975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7:26:45>>970 안이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
976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7:27:44그리고 세연이...세연이는 환생해도 마법사라니....오오 세연이(감탄)
-
977 이름 없음◆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후 7:28:33
-
978 (축)✨☄인간을 그만둔☄✨안네케주 (9049216E+6) 2018. 4. 22. 오후 7:29:05안네케 힐데 디안타 판 데르 발스,
「어쩌다 내 이름 불러준 그 목소리를 나는 문득 사랑하였다.」
https://kr.shindanmaker.com/74375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뜬금ㅇ벗는데 캐 이름이 짱짱 길면 좋은 점: 같은 진단을 여러번 돌릴 수 있음이라도 생각함ㅁ다 모두 안녕하세요~~~!!!!!!!!!!!!!! 헐 저거 환생 이름 여러개로 돌려봤는데 다 키가 크네요 얘도 전봇대의 운명을 벗어날 수 없는듯 -
979 (축)✨☄인간을 그만둔☄✨안네케주 (9049216E+6) 2018. 4. 22. 오후 7:29:57>>977 헐ㄹ 짤 너무 쩔어요ㅜㅠㅜㅠㅜㅜㅠㅜㅠㅠㅠㅜㅠㅜㅠㅜㅜ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
갸ㅑ악 저는 이판 터질때까지만 있을 예정이라 이벤트 참여는 안될 것 같슴다!!!! ;▽; -
980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7:30:17>>971
하 일단 성격 넘 오져버렸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님 갓-세연쟝 환생해도 도윤이꺼 될 생각 있나요 ㅎ?????????????????
>>97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 약속한거에요 꼭 저 있을때 올려주셔야함 ^-^!!!안이 사라주도 약간 선동과 날조에 소질 있으신듯;;;;;;;;;;;;;;금손이라뇨 어딜봐도 먼지손인뎅ㅎ -
981 ◆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후 7:30:43알겠습니다 안네케주:)
-
982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7:30:57은우 체크할게요!
캡틴 어서오세요! -
983 ◆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후 7:32:23은우 체크 되었습니다!
-
984 세연주 ◆4g8KxR1lbs (3032918E+6) 2018. 4. 22. 오후 7:33:13다들 어서와여!
체크.. 이긴 한데 퀄리티는 바닥일 것 같..(흐릿)
>>980 어.. 도윤이 직업이 황제였져? 농담성이긴 해도 제발로 가서 날 요직에 앉혀달라고 할지도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마법사를 얻는 거면 황제 도윤이 편해짐요...(농담) -
985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7:34:20사은우,
「내가 살아있는 것이 당신의 종교가 되길 바랄게.」
이거 좀 많이 은우다운데요???? -
986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7:35:00
-
987 ◆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후 7:35:53세연, 도윤 체크 되었습니다:) 도윤주는 왼쪽과 오른쪽 중 하나를 선택해주세요!
-
988 ◆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후 7:36:11왼쪽이 호수, 오른쪽이 트렁크입니다:)
-
989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7:36:49아니 충성짤 어디감 ㅠ;;;;;;;;;;
>>984
네넹 맞아요!스스로 찾아와준다니 감동이에요 렬루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솔직히 그거 ㅇㅈ합니다 마법사만 해도 완전 킹갓인데 세연이같은 마법사면 말할것도 없을듯 ^-^!! -
990 마른 갑오징어 ◆fJxOvUKlm2 (6894737E+5) 2018. 4. 22. 오후 7:38:14트렁크가 그 제가 생각하는 그 자동차 트렁크..는 아니겠져 ㅎ;;;;;;음음음 선택에 따라 갈리게 되려나요!전 왼쪽 택하겠슴다 ^-^!
-
991 ◆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후 7:39:08일반적인 트렁크 가방입니다!>:3
왼쪽 알겠습니다:) -
992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후 7:46:42ㅎ핫 늦었지만 체크요!!
-
993 ◆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후 7:47:23니피주 체크 되었습니다!
-
994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후 7:52:31
아 맞다 혹시모를 다이콩의 대환장파티에 대비해 듣고 갑시다 ㄱㄱㄹ~~~ -
995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7:53:24안이 니피주ㅋㅋㅋㅋㅋㅋㅋ인사가 늦었네요 어서와요 "* 아모르파티ㅋㅋㅋㅋㅋㅋㅋ
-
996 세연주 ◆4g8KxR1lbs (3032918E+6) 2018. 4. 22. 오후 7:53:41https://youtu.be/HSV6Dwkj960
아모르파티.. 이것도 듣고 가죠. -
997 ◆Zu8zCKp2XA (5611377E+5) 2018. 4. 22. 오후 7:53:55아모르파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오늘 낮에 친구한테 전화 왔을 때 졸립다고 하니 아모르파티 열창을 들려줬...(흐으으으릿) -
998 세연주 ◆4g8KxR1lbs (3032918E+6) 2018. 4. 22. 오후 7:53:56어서와요 니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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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은우주 ◆8OTQh61X72 (2454896E+5) 2018. 4. 22. 오후 7:55:18아모르 파티 열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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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후 7:55:24>>996 ㅁㅁㄹㄷㅁㄹㅁㄷㅁㄷㅃ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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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두근두근♡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59456E+62) 2018. 4. 22. 오후 7:56:20아모릌ㅋㅋㅋ파팈ㅋㅋㅋ열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1 냠냠 알레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