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는 홀로 일하는 사람도 많지만 랭크가 높지 않은 이상 의뢰를 받기는 어려운 일이며,
다른 킬러의 표적이 되기도 쉽다.
이런 이유로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조직을 이루어 활동하는 문화가 조성되어있다」

시트 어장 >1523964098>

본 어장은 선관 및 임시적인 기능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걍신한닷!!!!

리우리우 갱신! 시트가 꽤 들어왔네! 본스레가 기대되는 걸★

약쟁이(?)랑 선관 맺고 싶은 사람은 찔러만 달라구~

하잇! 호세주 DE★TH!

어서어서오라구★

억 버스기사님 운전 좀 살살... (구름)

웬디주 갱신할게요~ 오늘은 밥 먹을 시간도 없겠네.

>>2
헛헛! 열심히 찔러 본다! 헛헛!

>>5 어서와 웬디주! 밥 먹을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쁜가보다..!

>>6 오 선관인가! 어떤 관계를 원하시나 역린 부주장님!

>>7 후후후.. 그러게나 말이야. 그래도 괜찮아요. 이런 재밌는 스레와 매력있는 시트캐들을 만났으니까 '♡'

선관은 조금 있다가 짜 볼래! 지금은 무리..

>>8 그래그래 이따가도 괜찮다구~

>>7
음.... 호세가 나이를 먹어서... 약이랑 침 맞을 겸 자주 몽하설에 들리는 거 어떤가요?
단골 손님이죠! 그러나 역린에 초대해서 거하게 식사를 사줬다거나... 흠.... 리우주는 따로 생각 하신거 있으신가요?

아이고 그리고 인데.....! 주륵.. 왜 그러나를 썻지... 뭐징..

환승 잘못할 뻔..>n< 시트들 찬찬히 읽어보고 있는데, 웬디가 제 쪽으로 끌어들이고 싶어할 사람들이 많네요. 예쁜 사람들...... (파다닥)

조금 있다가 봐요! 한.. 7시 즈음?

>>12

넹 나중에 봐용!

>>10 약방 단골인가~ 리우도 이스트워드에 사니까 역린은 제법 자주 가는 편이거든! 호세 아재 힘들까봐 출장시술 겸 밥먹으러 간다거나 할 거 같은데 어때?
아 나이차가 좀 있으니까 리우 어릴때, 선대 주인 때부터 친분이 있었다고 해도 좋을 거 같아!

>>12 응응 이따가 보자구!

>>14
헛! 선대 주인 때부터 친문이라....!! 좋습니다, 출장 시술도 좋고용!

>>16
리우(10세) : 호세 오빠야 비행기 해줘 비행기! 높이높이! (해맑)
.
.
리우(20세) : 여어. 호세 아재 요즘 밤일은 시원하신감? 아침은 건강하고? 낄낄. (능글능글능구렁이)

이런 느낌으로!

>>17
호세라면... 다소 무미건조 하게 해달라는 거 다 해줬을 것 같은.....

???: 부들 부들....!

요리와 살인 말고 유일하게 다른 감정이 생길 때가 리우랑 만날 때 일것 같네용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간혹 어릴적 흑역사를 말한다거나

호세: 요새는 지도 안그리나봐, 소금 받으러 안오고 종류 별로 줄수도 있는데 하하하하하하!

>>18 리우도 경계하지 않고 상대할 수 있는 사람으로 호세를 대하게 될 것 같아 ㅋㅋ 흑역사를 말하면 아주아주 커다란 침을 꺼내들겠지...

리우 : 한번만 찔러도 불구가 되는 혈이 있다는 거 알아 아재? 아재한테 실험하기 전에 그 입 다무는게 좋을거야....(히죽)(사악)

본스레에서의 만남이 기대되는 걸! ㅋㅋㅋㅋㅋ

>>19
호세: .... (입을 다물며)

ㅋㅋㅋㅋㅋ 저도 기대 되네영 ㅋㅋㅋ

우와 벌써 이렇게 시트가 많이 들어오다니 감동이다 ㅠㅠㅠㅠㅠㅠ

헛! 너무 좋아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당~~

통과받고 화려하게 등!!!장!!!!!

어서오세영!

호세주 안녕하세요!!!
귀차니즘투성이 리옌과 선관 원하시면 쿡쿡 찔러주시라!

(북슬북슬한 새하얀 머리카락의 소녀가 기웃거린다)

크레스주 어서와요 번개소녀 파직!

크레스 주도 어서오세영!

7시 정각에 갱신한다고 쓰려 했더니 금세 1분이 지나버린 웬디주의 심정을 서술하시오.(5점)

갱신~ 이지만, 아직도 선관은 무리네.. 간간히 잡담만 할게요. 너무.. 바쁘다.. 8ㅁ8

써 놓으니까 2분인 심정을 서술하시오.(4점)

웬디주 어서와요!!! 갓 통과된 따끈한 리옌주에요!!^ㅁ^

리옌주 반가워~ 잘 부탁해요!! '♡'

그리고 있는 사람들 모두 안녕이야!

다들 너무 매력적이에요!

안녕안녕이에요!!! ^ㅁ^

전기충격기 겸 보조배터리인 크레스입니다! 뺳!

다들 좋은 저녁이에요!

쮸쀼쮸쀼

다들 반가와용~!

모든 캐릭터들이 매력적인건 캡틴이 매력적이여서 그랬군요!

여 내 이름을 묻는다면 나는 유진주
사람이 많네! 다들 안녕!

안녕안녕 유진주!!!! ^ㅁ^ 어서와요!

우오오오오 선관 하실 분 있나요?

>>40 shell we?

선관..선관....!!!!!! 으윽 땡기긴하는데...!!!

>>41
헛! 원하시는 상황 있나요요요오오오!

>>42
땡길 때는 질러보는 거죠 헛헛!

>>44 에잇 찌릅니다!!! 대책없이 찔러봅니다!!!!

>>45
흐핫!!! (푸직!
그럼 어떻게 짜 볼까영?

혹시 옥살이 해본 캐릭터 없을라나 ^q^ 10년동안 콩밥 먹고 살아서 접점ㅇ이 어벗다 ㅠㅠㅠ

핸드폰 충전기 선을 핸드폰에 꽂고, 선의 반대쪽 끝을 크레스의 머리카락 사이에 파묻으면 핸드폰이 충전된다고 해요. 믿거나 말거나

>>46 음음.. 글쎄요!!! 호세주는 어때요? 리옌이 고서점을 물려받았는데... 장사를 안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 아니 옥살이..... 8ㅁ8 접점이 없으면 일상으로!!!!

>>48 크레스ㅋㅋㅋㅋㅋㅋㅋ순간 믿어버렸어요....!

>>49 본스레에서 일상 돌리게 되면, 한 번 해보세요!

>>50 네????? 그래도 되요????????

와 사람이 늘었어! (둠칫둠칫)(기쁨의 춤)

리우랑 선관 할 사람도 있으면 언제든 찔러만 달라구 핫챠★

>>52 같은 이스트워드 출신인데 셀위 선관? 어때요 리우주?

>>51 크레스는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얌전하고 순진한 아이니까요 0.<

선관 하구싶다... 책방언니... 약방언니...

>>43 내용 날라갔었다.....☆

흐음.. 호세는 킬러를 사냥하는 킬러고, 웬디는 킬러 조직의 간부죠. .....타이틀부터 혐관의 향이 피어오르는 것 같은데.. (아냐) 어떻게 엮으면 좋을까. 이따금씩 역린에 가는 손님과 부주방장의 사이, 인데 서로 혹은 (웬디 쪽에서)일방적으로 경계 내지는 흥미(?)를 가지는 사이? (뭐라는거야) 웬디는 몇 번 정도 마주치다 보면 본능적으로 호세가 마냥 평범하지는 않다는 걸 알아차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정확히 어느 포인트에서 그런지까지는 당연히 모르겠지만.. 응. 느낌상으로.

혹시 호세주는 생각한 선관 있어?

>>49
음... 옛주인 시절 때 부터 간혹 이용하던 고객님으로 장사 안하는 거보고 그냥 멍하니 서있던 것을 발견이라던가... 흠....

>>55 앗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 리옌이 책방 언니가 된거죠? 선관 좋죠! (포크 쥐어드리고 본인 찌르기) 크레스랑 선관이라니.. 흑흑 크레스 귀여워요

>>53 물논 환영이야★ 어떤 관계를 원하는가 리옌주!

>>55 선관 야라나이카 (찡긋)

웬디주.. 저 짧은 걸 뭔 18분동안 작성을 해..

일단 다른 여러분은 지금 하던 선관을 마무리지으면 천천히 찾아가는걸로! 옥살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음)

>>57 아니 룽아저씨시절부터인가!!! 그럼 호셰는 옛 고서점 홍익을 알고 있는건가요??그럼..아예 리옌의 꼬꼬마 시절부터 안다고 하죠.(?) 멍하니 서있는 호세보고 장사안해!하다가 응?하는 리옌이 보고 싶어요!

>>59 으윽..약방언니...예뻐요.!!! 평범하게 단골가게의 손님은 어떤가요? 물론 리옌이 찾아가는거죠^ㅁ^

>>56
호세가 타겟을 정하고 계획을 짜고 범죄를 행하려고 따라 가는 것을 보고 의심스럽게 여긴 웬디가 미행을 시작했고 범죄를 행하려는 순간 기척을 느끼고 웬디와 조우를 한다던가.. 그런 건 생각 해 봤습니당.... 여기에 웬디주가 말하는 내용을 앞에 추가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61
ㅋㅋㅋㅋ 그럼 그렇게 하도록 할까요? ㅋㅋㅋ 따로 추가 하고 싶으 신거 있나요?

>>58 책방언니이이이 (다이브) 무난하게, 언젠가 크레스가 자기한테 선빵을 친 킬러 하나를 쫓아갔는데, 마침 그 킬러가 리옌의 타겟이기도 해서, 한 번 협력한 이후로 심심하면 크레스가 리옌의 책방에 놀러가는 건 어떨까요? 크레스는 책 읽는 걸 싫어하지 않아서, 고서상의 책들이 어쩌면 크레스에게 좋은 놀잇감이 될 수도...

>>59 어맛 멋진 언니 (콩닥) 크레스가 연구소에서 도망쳐나와서 가장 먼저 신세진 게 리우 아이렌의 약방이라는 건 어때요? 그러니까 기진맥진해서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크레스를 리우가 줍줍했다거나... 이건 너무 민폐이려나

>>63 적당히 괜찮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되면 리옌이 존대쓰는건 호세가 유일하겠네요 ^ㅁ^ 잘부탁드려요!!!

>>64 리옌 성격상 협력을 하는가.. 는 나태해서 맘대로해할거같으니까 협력한다고하죠.(대체) 고서점에 짱박히는 크레스라니!!! 책들 사이에 둘러쌓여있는 크레스가 몹시 귀여울거같아요(심쿵) 자꾸 찾아오면 리옌이 "꼬마야. 슬슬 귀찮은데." 하면서도 오는걸 막지는 않을거에요. 그럼 같이 나태하게 굴어보죠!(틀려)

>>62 아주매우엄청베리머치 좋습니다'♡'!!!! 오 뭔가 대박적인 관계가 만들어졌어... 후후후후.... 일상이 기대되네요^♡^!!! 이렇게 웬디는 역린의 부주방장 호세가 아닌 또 다른 모습을 알게 되고...

그럼 이런 관계로 확정하면 될까요? 아, 그리고 위와 같은 관계가 될 경우 호세는 웬디를 어떤 식으로 대하고 어떻게 생각하게 되나요?

>>65 (크레스가 눈에 띄게 시무룩해졌다!) ...안되는 거야, 언니?

그새 또 다른 시트가 하나 더 들어왔네 신난다 ^ㅇ^!!

선관 짜면서 확실히 느꼈어요. 웬디 이거 인성 박살났어. (대체)

>>67 리옌: ..그래. 들어와라 들어와. 어차피 장사도 안하는거. (리옌이 반파당했다)

헉, 뉴 시트! (보러 감)

뉴시트!!!!!(반짝)

>>70 응, 고마워... (크레스가 방긋 웃었다!) 저기, 그럼 내가 가게 보고 있을까?

엄청 북적거려서 좋당

>>61 역시 가게를 하면 단골손님 선관이 짱이야ㅋㅋㅋ 맞단골인 건 어때? 아아 몽하설의 선대랑 룽 아저씨랑 아는 사이여서 어릴 때부터 애들끼리도 친분 트고 막역하게 지낸 건 어떨까???

>>64 오 그거 괜찮아! 리우도 그렇게 줍줍으로 키워진 애라 쓰러진 크레스를 모른 채 하지 않았을거야! 데려와서 이유도 사정도 묻지 않고 한동안 돌봐주다가 친분이 생겼다는 걸로 어때? 크레스가 나간 뒤로도 가끔씩 연락하며 만난다거나 찾아온다거나?

>>73 (리옌은 무관심하게 손을 흔들었다) 맘대로해. 훔쳐갈것도 없고.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크레스 왜 가게를 보고있는다고해요 리옌말고 리옌주 맘 짠하게 8ㅁ8

본 어장 연다~~~~~!!!! 다들 각오해!!!!!! 으악!!!!!!!!!!!!!!!!!!

>>75 네, 딱 그걸로! 아마 가끔이 아니라 자주 찾아갈 것 같아요 ^*^ 크레스는 대부분의 시간을 도시를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거든요!

>>75 가게를 하면 단골손님이 짱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단골 좋아요!!!! 허억....! 무려 가게 선대끼리 아는 사이!!게다가 리우랑 막역한 관계...아니 너무 좋잖아요 리옌이 무표정으로 리우언니라고 불러도되요?(안됨)

(크레스가 긴장을 했는지, 머리카락이 붕 뜨기 시작했다!)

갑시다 캡틴!!!!!!!!(준비)

으악 벓써 ㅠㅠㅠ 빨리 집에 가야겠다

리우-리엔-크레스로 이어지는 3자매 도원결의 라인업인가요(대체)

크레스 : ...나 이스트워드로 세이프하우스 옮길래.

크레스 이스트워드로 세이프 하우스 옮겨요(유혹)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3자매라니 리옌이 너무 댕깡패잖아요..아니돼..

예이 본 어장 예이!
저희 어장 요리 하는 남캐 많네요 짱좋아!

>>78 자주 오면 더 좋지~ 배고플때 오면 같이 역린 가거나 한가할 땐 머리도 빗겨주고 쓰담쓰담해주고 (^ㅇ^)

>>79 물논★ 그러면 리우는 씩 웃으면서 머리쓰담해준다!
리우 : 왜 불러 리옌 동생 (살인미소)(????)

>>85 요리하는 남자는 현모양부감이죠(속닥)

제목이 넘 길데................ 흑흑,,,,,,,,,

>>86 아니 살인미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 쓰다듬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옌: 리우 언니. 내머리 다시 땋기 귀찮고 플러팅(?) 여기저기 하지...아 모르겠다.(기대버림)(귀차니즘)

>>87 요즘 조신한 남자가 인기라면서요?(속닥)
>>88 않이 부제를 얼마나 길게 하셨으면

요리하는 남자는 매력적이죠(흐뭇)

다들 카몬~~~~~~!!!~!~!~!!!~! 하쵸오오~~~~~!!
>1524136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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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막연사이 좋죵! 리옌이 보기에 다소 무뚝뚝한 아저씨 정도로?

>>66
다행히 범죄 현장을 목격한 것이 아니라 웬디도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서 막 뭐라고 못하겠고
호세라면... 경계하고 기회가 되면 없애는 쪽으로 가긴 하는데 자신의 정의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해를 안 가해요! 킬러의 간부라는 것을 알면 말이 달라지겠지만요...

>>93 괜찮아요 대체적으로 리옌도 무표정이라(???) 그럼 이정도로 해요!!! 호세 아저씨!잘부탁해요!

등장!

얍. 갑자기 선관 스레가 안 보여서 당황했어..ㅋㅋㅋㅋㅋ 혹시 리옌주는 생각해 둔 관계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친절하게 올려놓았어요^ㅁ^ 우리 웬디쟝... 관계는 어느쪽이든 다이죠부인데 왜 웬디랑 리옌이랑 어울리기 힘들거같죠...?

>>97 ㅋㅋㅋㅋㅋ그런가..? 일단 사는 곳이 다르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얘 이따금씩 이스트워드 가니까, 접점이 없진 않을거에요. 보자.. 가장 무난한 관계는 역시 이런 거겠지. 리옌이네 책방에 웬디가 가끔씩 들르는 사이? 과거사를 다듬는 중이라 어릴 적 친구 같은 건 무리고.. 뭐가 좋으려나..

>>98 무난한 관계는.... 아니 왜 다들 장사안하는 책방에 오는것이야.....(리옌생각) 채방에 들르는 사이가 무난하긴하죠. 그러다가 뭐 리옌이 킬러일 하는걸 봤다던가? 장사보다 킬러로서 전적이 우선이라 ^ㅁ^ 글러먹었네

>>99 킬러로서면 일단 동종업자니 데면데면하거나, 리옌의 마법에 조금 흥미를 보이거나 하겠네요. 마법사 킬러가 드물지는 않다고 해도 일단 이 쪽은 마법 사용을 하지 않는 사람이니까.. 응. 자기가 하지 않는 방식에 대한 흥미?(그마저도 한두번 본 건 아니지만 그건 넘어갑시다. 하나하나 따지면 선관 못 짜..) 얘 성격상 말 정도는 슬쩍 붙여 봤겠네요.

그 이후에 다시 이스트워드에 갔더니 책방 근처에서 우연히 마주치고.. 책방 주인이라는 걸 알고. 음.. 약간 친한 사이도 나름 괜찮을 것 같아요.

>>100 어서와. 마법사 킬러에 흥미가 있니?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말붙히면 좀 뚱하거나 나태하게 대꾸할지도 몰라요... 얘가 좀그래..인성...^p^ 약간 친한 사이 괜찮네요! 첫만남은 그렇게하고 책방에서 조우! 하는걸로..아니 웬디쟝이랑 친하다니.. 기쁘다에요 8ㅁ8

>>101 ㅋㅋㅋㅋㅋㅋㅋ아니에요.. 인성은 이것(웬디)이 더... 박살.. 좋아요, 그러면 이런 사이로 괜찮을까요? 늦어서 미안해요. 빨리 씻고 오려고 했는데..8ㅁ8

>>102 괜찮슴니다!!!(토닥토닥) 이런 사이로 괜찮아요! 잘부탁해요 웬디주!!!

>>103 저도 잘 부탁해요~ ^♡^

... 우리 어장의 기념비적인 첫 1001이......... (쭈그러듬

ㅋㅋㅋㅋㅋ 미안해~ 지금 세워줄테니까 여기서 잠만 기다려~~~~!!!

양심이요? 먹는 건가요?

???: 자, 오빠라고 해보렴

크레스 : ......... (신중하게 고민하더니) 삼촌.

어서 새스레를 달라

우우우!!!

세웟다!!!!! 다들 돌격~~~~~~!!!!!!

개애애애애애신!

얍얍얍!

헉 호세 역린의 주방장이구나! 사파이어가 단골이니까 접점이 생기겠네!

흠... 어떻게 짜볼까용?

역린에 자주 들리며 대식가 이니 단골 손님...?

>>114
부주방장 입니당! 스타 유투버 이니깐 홍보차 골라보로 영상을 만들면서 알고지낸 다거나...?

>>115 헉 괜찮네! 사파이어가 컨텐츠 시작 전에 역린 광고를 띄운다던가, 인스타그램에 광고를 한다던가! 그럼 역린에서도 사파이어가 자주 사먹는 메뉴로 프로모션 이벤트를 하겠지?

>>116
넹! 좋아하는 음식으로 하겠죵!!! 음 사파이어 주는 따로 생각하신 거 있으신가요?

일단 왔으니 천천히 짜도록하죠(착석

사파이어가 주로 사먹는건 마라샹궈, 청경채 볶음, 동파육, 딤섬류(매일매일 다름) 정도가 되겠네!
나는 이정도면 괜찮은 것 같은데! 혹시 부주방장 특권으로 단골에게 특별 메뉴를 판다던가 하는 것도 괜찮지 않아?

>>118 얏호, 어서와! 조금만 기다려줘!

>>119
그럼 그날 그날 있는 재료 보고 호세가 직접 다른 것 만들어 서비스로 제공 한다거나...! 그렇게 하도록 하죵!
청경채 볶음이라....!

>>121 설마 청경채 볶음의 고수...?!
이정도면 마무리 된 것 같은데, 호세주는 더 원하는거 없을까!

>>122
없습니당! 청경채!!!!!

그럼 요쯤에서 마무리 하는걸루! 수고 많았어!

리옌주 있을까??

있어요!!!^ㅁ^
답이 조금 늦어질수도 있어요 8ㅁ8

호옥시 리옌이 사는 곳이 높은층이라던가, 아니면 리옌이 유튜브를 자주 본다던가 해?

리옌은 이스트워드의 고서점(낮은 2층) 이구 유튜브는 그냥 굴러다닐때 켜놓고 보는 편일거에요 ^ㅁ^ 아마 흘러흘러가다가 사파이어 방송을 봤을수도있겠네요!

혹시 그러면 사파이어가 오를 빌딩을 탐색하다가 우연히 고서점에서 자기 유튜브를 보는걸 발견하고...라는건 어때!

장사안하는 고서점에 유튜버가 왔다...(리옌왈) 리옌이 못알아볼수도 있는데 괜찮으신가요?

아마 사파이어가 매우 하이톤으로 "안녕하세요 데어데블 이노우에 사파이어에요! 그거 제 영상인데 혹시 제 구독자신가요?" 하면서 먼저 달라붙을거라 괜찮을지도!

아니ㅋㅋㅋ사파이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보는거야. 어. 닮았네." 하면서 달라붙는거 밀어낼수도 있어욬ㅋㅋㅋㅋㅋㅋ리옌 인성....^p^ 미안해요 리옌이 나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옌 귀여워(대체
그래도 사파이어가 달라붙으면서 리옌의 에너지를 쏙 빼놓을 것 같네! 나가는 길에 일부러라도 고서 좀 사가면서 "저 구독 꼭 눌러주세요!" 할것 같아!

깨알 구독ㅋㅋㅋㅋㅋㅋ홍봌ㅋㅋㅋㅋ사파이어 귀여웤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운 다빨리고 리옌이ㅋㅋㅋㅋㅋ"소금..소금이 필요해.."할거같네욬ㅋㅋㅋㅋ그럼 이정도로할까요? 더 추가하실거는요?

이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 수고했어!

수고하셨어요 사파이어주!!!

미리갱신!

도-모. 이노우에 사파이어=상. 본 헤이터입니다.

디용 닌자 슬레이어!!!

상황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위키에서 프로필을 읽어보셨으면 아셨다시피, 본 헤이터는 거대한 방공호 하나를 꿰차고 앉아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호탤" "작은 낙원" 등의 표어를 내걸고 호텔 올드 헤이븐을 차린 상태입니다. 허밋크랩 같은 행동 양식을 지닌 사람이라, 식당에서 쓸 재료 발주하는 거 아니면 자기 호텔에서 잘 안 나오지요. 사파이어가 먼저 호텔 올드 헤이븐을 찾아왔을 텐데, 어떤 계기로 찾아오게 되었나요? 높은 건물과는 정반대로 땅속 깊이 박혀 있는 건물인 호텔 올드 헤이븐 특성상, 클라이밍을 하겠다고 올 것 같지는 않은데..

올드 헤이븐의 스테이크가 맛있다고 소문나서 찾아간거부터 해야하나..!

일단 유튜브 주 컨텐츠는 클라이밍이지만, 부컨텐츠로 먹방이랑 게임 켠왕을 하는 사파이어쟝이니 괜찮지 않을까요!

갱신이라구@

록사나주 어떤 관계로 해볼까???

역시 그게 가장 레귤러한 상황이겠네요. 만일의 이야기지만, 지금 올드 헤이븐이 들어앉은 방공호에 대해 짜둔 설정이 레주에게 허락을 맡는다면, 사파이어만 맡을 수 있는 개인 이벤트를 본 헤이터가 줄지도 모릅니다. "올라가는 거 잘 하시던데 내려가는 것도 해봤수?" 라는 식으로요.

수직으로 약 500미터 정도, 아직 탐사하지 못한 구역이 있거든요.

록사나데스.

혹시 원하시는 선관 관계가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록사나는 길어야 1-2년 사이에 깨어난 존재라서... 그나마 이스트워드에 산다는 점 정도가..

사파이어는 "빌딩에 올라갔으면 다시 내려가야죠! 삼백미터든 오백미터든 내려가는 것도 문제 없어요!" 라고 할 것 같네요! 혹시 사파이어가 디바이스 꺼내서 유튜브 먹방 중계를 하거나, 아니면 본인 인스타에 올릴 사진 찍으려 하면 헤이터씨가 싫어하나요????

아마 헤이터가 디바이스를 꺼낸 순간에 뭐 하냐고 물어봤을 겁니다. 그리고 사파이어에게 해명을 듣고는 "상관없지만 다른 사람들까지 카메라 앵글에 안 들어오게 조심하쇼." 정도의 기본적인 주의사항을 말해줬을 것 같네요. 체크인을 하려면 헤이터가 주는 투명 하드케이스에 디바이스와 촉매를 포함한 모든 무기를 다 보관해야 하지만, 사파이어는 체크인하려는 게 아니라 그저 비스트로에서 식사만 하러 온 것이니 투명 하드케이스를 받지는 않았겠네요.

>>145 록사나가 크리쳐 사냥이나 킬러일을 하다가 다쳤는데 그 때 지나가던(?) 리우가 보고 도와줘서 안면을 텄다던가? 아니면 무난하게 몽하설 손님으로 해도 괜찮고~

일종의 공순이이기도 하니까.... 크리쳐 사냥에 화공약품이랑 독을 좀 썼는데 폭발하면서 하필 바람 방향이 이쪽으로 갑자기 불어서 독에 약간 중독되어서 흐늘흐늘..

그리고 그 흐느르늘 상태에서 리우랑 만나서 사냥한 거랑 약간 공용 해독제(?)를 교환해서(?) 안면을 트고 몽하설에 손님이 되지 않을까..?(다만 처음에는 가면 벗는 건 극렬히 거부하지 않았을까..)

아마 사파이어의 유명도상 한둘정도는 '사파이어 지금 방송하냐?' 면서 관심가질 유튜브 챙겨보는 킬러가 있겠지만...그점은 그냥 넘어가는걸로! 아무튼 그 내려가는 것 관련해서 서로 연락처 교환받는것도 괜찮으신가요?

>>150
아직 설정을 검토받기 전이니, 지금 당장 그 이야기를 하진 않을 겁니다. 일단 지금으로서는 맛집을 찾아온 인기 방송인과, 그 맛집 주인이라는 관계가 되겠네요.

아 아직 통과가... 그럼 일단 그런 관계로 해요!

>>152
접수했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이노우에 사파이어! 스테이크를 먹고 싶을 때뿐만 아니라. 급하게 몸을 숨기거나, 누군가에게 방해받지 않고 편히 잠들고 싶다면, 호텔 올드 헤이븐에 들러주세요.

>>149 오옹 그거 좋다! 록사나가 쓰는 독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할 거 같아! 약제사지만 필요에 따라 독도 조합하니까~

>>154 록사나는... 화학합성기기를 만들고 사용할 수 있으니까.. 온갖 독을 만들어낼 수 있고..

이것저것 물어보면 엄청나게 기업비밀같은 게 아니라면(보톡스 같은 거) 나름 친절하게 대답해줄 것 같아요.

화학적 합성으로 약 같은 것도 만들어낼지도..?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려나요?

>>155 약제 쪽으로 상부상조하는 사이가 되려나~ 응응 좋네! 물론 록사나가 다치거나 중독되면 치료도 해주고 살갑게 굴거야 ㅎㅎㅎㅎㅎ 이정도면 될까???

그정도면 음.. 아마 괜찮을 것 같아요! 살갑게 굴면 살갑게 구는만큼 옛날이야기같은 것도 농담식으로 해주지 않으려나요..

수고하셨어요!

댐벼!!! 하쵸오~~~~~

끼요오오옷!

그럼 제가 말한 거 처럼....?

캡틴! 호세주랑 선관 짠 후에 저도 레몬이랑 선관 가능할까요?

보스가 아빠라면 호세는 엄마? 막 잔소리하고 그런?

>>159 조으아~~~~ 그걸로 얘기해볼까~~~ 호세주가 얘기해준거 나쁘지 않음!!!! 계기는 그걸로 잡는다치면, 지금은 구체적으로 어떤 관계가 되었을까?? 글구, 레몬은 카라반 패밀리의 일원인데 괜찮을까?

>>160 오카이~~~~ 쬐끔만 기다려주라!!!!!

>>162
음... 그것을 모르고 지내다 저번에 정체 알게 되었고 오히려 더욱 더 사람의 생명의 중요성이나 존엄성을 알려 준다거나.... 아직 어리니깐 얼마든지 바뀔수 있다고 믿고!!!! 마치 김x환 처럼! 갱생라이프!

엄마라 ㅋㅋㅋㅋㅋㅋ 음~~~! 그것도 매력적이네!!! 잔소리한다고 궁시렁대는 레몬이라등가~~~ 자연스럽네~ 그치만 호세가 그렇게 말하는 만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게 보인다!!! 레몬이 나름의 과거사도 있고 말이지~~~
차라리 서로의 존재에 대해 전부 다 알고있으나 별 신경쓰지 않는 것은 어뗘? 레몬이라면 그럴 법도 하구 호세를 더 적극적으로 씹을(?)수도 있구말야~~~ ㅋㅋㅋㅋ 다만 이 경우, 보스도 호세의 존재에 관해서 왈가왈부 할 가능성이 생기겠네~ 호세주는 어떻게 생각해?

>>164

왈가왈부.....! 킬러를 잡는 킬러라는 것만 보스가 모른다면...! 괜찮습니당! 그러나 레몬이 실수로 말하게 되면... 주륵...

>>165 으악!!!!!! 내 말은, 바로 그 킬러를 잡는 킬러랑 친하게 지낸다고 뭐라하는걸 말하는거였는데 ㅋㅋㅋㅋ... 보스도 레몬이랑 꽤 오래 지냈고~ 유대감이 어느정도 있으니까 그럴수도 있을거라 생각했음... 무엇보다 배신이 되어버리니까 말야~~

>>166
그럼 레주가 말한 대로 가는게 좋은 것 같아용 무엇보다 배신은 안좋으니!

>>167 엑 정말 그걸루 괜차나???!?! ㅋㅋㅋㅋ 음 그럼 그렇게 가자!!! 잘 부탁함~~~~~!!!!!

다음다음!!!!! 웬디주 댐벼랏~~~~~!!!! 하쵸오오오오~~~~

헉 씻고왓습니다. 네, 레몬이랑은 어떻게 해도 다 좋을 것 같은데. 음.. 친한 언니동생 사이에서부터 서로 견제하는 사이까지 고를 수 있는 범위가 넓어 보이네요. 아무래도 둘 다 카라반이니.. 어떤 게 좋을까요?

아무래도 글치~~~ 둘 다 카라반인데다 고랭크이고~ 무난하게 좋은 직장동료가 괜찮을라나?? 카라반 패밀리들은 서로 사이 좋으니까 말이야!! 쉽게 투닥투닥 할 정도로 ㅋㅋㅋㅋ

>>171 그렇다면 웬디로서는 드물게 진심으로 친한 사이가 되겠네요. 가끔 이것저것 챙겨주기도 하고.. 음, 그러면 괜찮겠어요.

웬디의 베프가 되는거신가....!!! 좋네!!!! 레몬이한테는 가장 덜 틱틱대는 사람이 되겠구~ 어떤 의미로는 보스보다 잘 따르는 사람이 될 지도 모르겠네~~~!! 그걸루 괜찮겠어?

>>173 운동한다고 늦게 봤네요. 네, 좋아요! 이대로 가면 될 것 같네요.

지금 운동하는거야!?! 부지런하네..... 오카이~~~~!!! 잘 부탁해!!!!!!!!!

갱신해둡니다!

대략 키워드 정도는 적어둬야지. 완벽하게는 에이단주의 비설에 대해 정확하게 모르니까..
위키가 아직 없어서 시트스레 봐야해서 미안해..

키워드

아버지에 관해서.
아니면 혹은 더해서 록사나의 자녀
일종의 자료?
록사나의 만능성
방공호
애프터톤 시스템

에이단의 아버지인 에드먼드는 록사나와 비슷한 시기에 애프터톤 프로젝트에 참여한 연구원중 한명이었다는 설정.

부자가 거의 판박이로 똑같이 생겼단 설정이라 아마 에이단을 에드먼드라고 착각하고 본인처럼 몸세탁을 하지 않은걸까.. 라고 보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어 ^q^

물론 프로젝트에는 많은 연구원이 투입되어 아무리 안면이 있더라도 모든 사람들을 기억하진 못하겠지만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도 역설적이게도 애프터톤 시스템 자체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크게 냈던터라 조금이라도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어!!

아마 애프터톤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연구원중 한명으로써 그에 반발하는 에드먼드가 엄청 밉게 보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ㅇ^

음.. 캡틴에게 외부적인 협력자가 가능한지 물어볼까..? 약간 외주적인 형태로...말이지. 그렇다면 아마 그런 말을 한 에드먼드를 눈여겨보지 않았을까?
일단 록사나는 하기하라 사의 연구원은 아니었으니까.

록사나로서는 부자가 똑닮았다. 라는 생각을 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에드먼드가 그렇게 비판을 크게 하고 나갔는데. 그걸 접고 몸세탁을 했을까? 라는 걸 먼저 생각하지 않으려나..? 그래도 혹시나 하고 물어보긴 할 것 같기는 하지만 말이야..

하기하라는 아웃소싱을 일절 하지 않앗다!!!!!!!!!

>>179
맞아맞아! 록산나가 애프터톤의 헛점을 노려 몸세탁을 여러번 했을정도라면 완전 직접적인 연관은 없더라도 프로젝트에 일부 관여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보는데.. 역시 이부분은 캡틴한테 물어봐야하나 ㅠㅠ

아웃소싱을 안했군요..

음음.. 이런 것밖에 생각 안 나는데.. 록사나 밑의 연구원이었던 에드먼드가 이직해서 하기하라 가고... 라던가.

까마득한 선배라던가..

역시 완전 철두철미한 회사니까 ^ㅇ^ 그럼 생각했던 선관이 물거품으로 돌아가는거신가 으허허 ㅠㅠㅠ

>>182
아 그런 방법도 있네..! 하기하라 내부가 안된다면 외부에서라도 ^ㅇ^

에이단 본인은 아버지의 죽음을 집요하게 캐고 다니고 있어서 아마 록산나의 말을 이해 못하면서도 억지로라도 이해하려고 할거같아!!

록산나가 3n~4n즈음 됐을때 에이단의 아버지는 20대 중후반정도일테니 완전완전 햇병아리수준의 후배였겠다...!!

음음.. 근데 현재 어떻게 만나느냐가 문제일지도...? 약 2n~3n년 동안 동결되었다가 풀려난.. 록사나니까..

....이건 아버지가 남긴 문서를 보고 방공호를 찾아낸 에이단이 뭘 눌러서 동결을 풀어줬다는 설정으로 가야 히는 건가..

89년 당시에 4n이었는데다가. 10대부터 연구계에 속해 있었으니까 에이단 아버지가 태어났을 때에도 이미 연구원이었으니까.. 까마득한 후배 맞네!

음......~~~~~~~ 그때는 에이단이 감옥에 갇혀있을때가 접점이 안생길것 같은데 그렇다면 ^ㅇ^...

역시 우연을 빙자한 필연이라는 설정으로 가야하나...! 집요하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 에이단과 우연히 마주치게되고 록산나가 하는 얘기는 1도 이해 못하면서도 우리 아버지를 아냐면서 막 추궁할것 같은 그림이 그려진다 ㅎㅎㅎㅎㅎㅎㅎ

아마도 에이단이랑 부딪치거나 그래서 뭔가 대화를 나눌 상황이 되고, 에드먼드인가요? 라고 묻고.. 추궁하고.. 어라. 에드먼드가 아닌가? 라고 갸웃.

아니면 록사나가 의뢰로 크리쳐 사냥하는데 우연히 그쪽으로 접어든 에이단이랑 만나서 아 왜 여기로 와서 크리쳐냐.. 재수 옴 붙었다는 생각하는 에이단에게 어라. 에드먼드? 라고 말하는 록사나를 보고 재수 옴븥은 건 아닌가.. 라고 하면서 추궁하고..?

뭐가 나은지는 선택일지도..?

전자가 좋을거같아 ^ㅇ^ 록산나가 우연히 에드먼드와 판박이인 사람을 만났는데 얘가 갑자기 갑자기 덥썩 우리 아버지를 아느냐고 추궁하질 않나 겉모습만 보고 애취급하질 않나.. 약간 이런 상황??

대략 이런 느낌이려나..?

록:어라. 에드먼드?
에이: 저희 아버지를 아십니까?(꽉)
록: 저기 일단 이 손 좀 놓아주지 않을래요?


에이단: 어린 애가 어떻게 우리 아버지를 아는 거지. 혹시 나랑 똑 닮은 사람이 네게 뭔갈 말해본 적이 있니?
록: 일단 사람 없는 데에서 얘기하지 않을래요?

어 거의 비슷하다 ㅋㅋㅋㅋㅋㄱㅋㅋㅋ 그럼 이걸로 확정!?!?!?

어린 애 취급 자체는 별 문제없어! 그럴 걸 약간은 감안하고 한 거니까.

아 뭐지. 에드먼드가 하기하라 사를 나온 다음에 록사나랑 만나서 뭔가 이야기를 한 적이 있기는 할까? 가동된 게 최소 십년은 넘었을 테니 한 번도 만나지 않았을 것 같진 않아서. 기밀스러운 건 당연히 이야기 안했겠지만 그것(반대했다)라는 것에 대해서라던가..

짖궂은 성격은 못되니까 너무 그렇진 않을거야 ^0^ 그럼 이것으로 낙찰하겠습니다!!

나도 선관 모집해! 혹시 원하는 사람 있으면 찔러줘!

>>194
아마 자신의 신변이 위협받고 있다는것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을테니 내부고발을 위해 수집한 자료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주고받지 않았을까싶기도하고..

시트 읽어보니까 록사나는 시스템 자체를 반대하기보다 오히려 그걸 나름대로 훌륭하게 이용한것 같은 느낌이니까..!

록사나와 몇 년 일을 했다면 상사의 성향을 어느정도 판단했을테니 접촉을 했을 가능성은 적을것 같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족 다음으로 가장 믿을수 있는 사람에게조차 자신이 모아둔 자료를 알리지 않고 살해당하기 직전 그 사실을 알렸으니까

아마 몇번 마주쳤다고해도 그냥 실없는 일상 얘기나 근황 얘기나 주고받지 않았을까??

답변 늦어서 미안해 ㅠㅠ 급하게 창 옮겨대느라 못봤나봐 천천히 답해줘~~

"과학적 발견 그 자체는 가치 중립적이지만 과학의 실천 과정은 도덕적 행위이다."
라는 말처럼 록사나는 굳이 시선을 말한다면 가치 중립적인 편으로 애프터톤 시스템을 보고 있을 테니까요. 몸세탁은 하다보니 가능성을 알게 되어서 하게 된 것에 가까울 것 같고요.

그리고 도덕, 윤리적인 건.. 좀 맛이 가 있긴 하지만 그걸 굳이 드러내서 이득될 일은 없을 테니까.. 슥슥 숨겨놓았겠죠.
설정상 남편조차도 그녀가 세탁하기 전까지도 그런 걸 할 거라고 상상도 못 했으니까요.

내부고발을 위해 수집한 자료에 대한 이야기는 안 하더라도 뭔가 있다는 것 정도는 알 것 같아요.

왜 굳이 그런 데에 들어가고도 다시 나왔는지. 뭔가 숨기고 있다라던가..

자세한 내용까지는 몰라도 그 사실 자체에 대해서 조금 어렴풋이 짐작할 것 같아요. 가동되고 나서 몇 년 정도 지난 다음에 세탁을 한 것이니까.. 그 전에 몇 번 만났을 때에 일상적 이야기나 근황을 이야기할 것 같아요. 뭐 숨기는 거 없어? 라고 직설적으로 말해볼 것 같기도 하고..

맞아 그럴것 같아 직접적으로 서로 본심을 털어놓진 않겠지만 어느정도 눈치는 챘을거 같아 그간 서로를 보면서 대략적인 성향정도는 파악했을테니..

더 추가할 내용 있을까???

난 이 정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사실 창의성이 바닥인 것도 있음) 일상 돌리면서 관계진전도 재미있을 것 같고... 아참. 에이단은 록사나를 그냥 이름으로 부르려나? 에이단을 록사나는 그냥 이름으로 부르겠지만.

아마 서로 통성명했다면 이름으로 부를거야 ^ㅇ^ 그럼 얼추 된건가!!

어우.. 나가서 일보다 보니 답이 늦었네에..응응. 그정도면 될 거야! 수고했어!

이얍 올라와라 이얍!

이야압!

록씨나 어서와~~~~~~!!!! WWE~~~수우우퍼슬램~~~~~

: 768 Crow_Sapphire ◆v4hD6qkhjw (9620796E+5)니코니코니♪

2018-04-23(모두 수고..) 13:39:56 <8932232>

리우주를 위한 크로우 클랜 멤버들 설정!

루비 : 크로우 클랜의 나이상으로 막내이자 메인멤버 5명중 한명. 본명 주 열홍. 15살 남자. 크림색 머리에 진홍색 홍채. 이쪽은 클라이밍보단 롤러스케이트가 주 컨텐츠.
에메랄드 : 본명 사토 미도리. 가느다란 흑발 긴생머리가 인상적인 초록색 눈의 21살의 아가씨. 클라이밍이 주 컨텐츠지만, 주로 높은곳의 풍경사진을 촬영해서 인스타에 올린다.
토파즈 : 본명 윌리엄 골든레이크. 29살의 덩치큰 구릿빛 피부의 스킨헤드 근육질 남성. 이 사람은 수중 익스트림이 주 컨텐츠이다. 크로우 클랜의 리더격...이지만, 사실 다섯명 다 동등한 크루원 관계다.
사파이어 : "바로 저, 사파이어랍니다♥"
애머시스트 : 본명 하 선희, 보라색으로 염색한 짧은 숏컷헤어와 훤칠한 키가 인상적인 26살의 여성. 짧은1년전에 영입된 신참멤버로서, 길거리 농구팀을 꾸리고 있던 와중에 영입되었다. 고층빌딩에서 300미터 아래의 골대에 농구공을 넣은 유튜브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왔군! 사파이어주는 생각하고 있는 것 있어?
나는 대충 음... 사파이어는 방송도 하고~~~ 먹을것도 잘 먹고~~~ 그러니까 유진이 가게에서 취재 겸 대화하다가 적당히 진해졌음~~~~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유진이 가게가 워터 폴른이구나...

워터폴른 특화형 인간인 토파즈씨가 있습니다! 수중 익스트림 전문인 멋진 형님이에요!

윌리엄씨가 유진의 가게에 방문해서 식사하고 후기 남긴걸 보고 그 다음에 윌리엄+사파이어, 그 다다음엔 크로우클랜 전원이 와서 식사했던걸로 하면 될 것 같은데...어떠새요?

수중 익스트림이라니 워터 폴른 특화긴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의 요정... 밤에 수면 위에서 불쑥 올라오면 유진이 귀신인줄 알고 놀라서 뿌릴 소금 들고 올 것...

무난하고 좋다고 생각해! 근데 유진이가 손님한테 잘 해주는... 성격은... 아니여서 워터 폴른까지 찾아 올 메리트가 있었을지ㅠㅠㅠㅠㅠ 크로우 클랜 실망했겠다 흑흑...

크로우 클랜이 제일 중요시하는건 '맛과 분위기'야! 아마 호수 한가운데에 있는 육고기 햄버거집이라는거 하나만으로도 분위기에서 이미 합격점이었을걸!

유진은 유튜브 잘 챙겨봐? 크로우클랜의 몇몇 얼굴들은(특히 사파이어!) 알아볼 것 같아서!

크로우 클랜이 뭘 좀 아네!!!!!!

꼬박꼬박 챙겨보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시간 때우기 용도로 유투브를 자주 챙겨보긴 해~ 인스타도 일단 하고는 있어... 하고는...

토파즈랑 사파이어는 당근빠따 얼굴 보고 알아보지 싶고 에메랄드는 얼굴은 모르겠고~~~ 루비랑 애머시스트는 얼굴 보고 긴가민가 하지 싶다...
대충 재미있는 사람들이군... 이런 생각 가지고 있을 것 같아

오홍 그럼 대부분은 알아보는거네! 크로우클랜이 인스타에 리뷰 좋게 남겼을거야! '주인장의 정성이 느껴지는 호수위의 햄버거집! 여기 진짜 맛있고 분위기 좋아!' 같은 느낌?

아마 제일 자주 올 것 같은 토파즈가 여기 단골이라는 설정도 추가 해도 될까?

세! 상! 에! 단골 생기면 나야 좋지 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이야!

System : 토파즈가 단골이 되었습니다.

난 이정도로 된것 같은데! 유진주는 더 추가할거 없어?

Hmm... 나도 뭐 딱히 더 추가할 건 없는 것 같아! 사파이어주 수고했어~~~ 선관 짜줘서 고마워!

수고했어 유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