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절대!!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관계성 잡담은 안돼요!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1001 겟"*

1도 겟! "*

이거 만들어보고 싶은데 역시 오븐 없인 안되겠죠..(흐릿) 아쉽다아...

최한나 님과 어울리는 연뮤 대사/가사는 아무리 점령당한 땅이라 해도 예술마저 점령당할 순 없잖아.

야는 왜 자꾸 생뚱맞은 게 나오지

갱신해용~~~~~~ u∆•

리갱함다..
아 저 진짜로 오늘 미친듯이 공부하기 싫네요 어쩐다;;;;;;;;

쟤주 어서와용
저도... 공부하기 시러요... 흑흑

다들 어솨요XD

그...그래도 한나주 작두 안타시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아니 지애주.. 어째서죠....8ㅁ8 뭔가 지치신거 아닌가요...

다들 어서오시고..

귀찮드아아...(하느작)

계속 오후에 졸리네요.. 특히 저녁 먹을 시간에..(흐릿) 지금이라도 조금 낮잠 자둘까..

음음 계속 졸리시다면 조금 낮잠이라도 자두시는걸 추천드려요 세연주!

모두들 안녕하세요!

한나주 일상 수고하셨고요, 제 사정때문에 갑작스레 한나주께 막레 부탁드린 것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진짜 한나는 털털하고 귀엽고 상큼하고 짜릿하고 최고였어요!!! 갓-캐 한나랑 돌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XD

+. 뻘한 설정이지만 지애는 가문이 순혈주의든 뭐든 그 개인만 안그렇다면 신경 안 써요! ...대신 지애 자신의 사상을 털어놓았을 때 반대한다면 그 사람이 머글친화주의자든 뭐든 적으로 돌린다는 점이 문제죠;;;;

ㅋㅋㅋ 모두들 안녕하세요ㅋ
음 잠시만 놀다가 진짜 공부해야겠어요ㅋㅋ

지애주와 한나주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네네 지애주 조금 쉬시다가 하시는걸 추천드려오ㅡ!

꺄 감사합니당. 지애도 넘나 멋졌어요! 머글 문화 가르쳐준단 거 넘넘 고맙구... 흑흑 지애쟝같은 갓캐랑 돌릴 수 있어서 넘나 영광이었스빈다.

한나는 음... 지애의 사상에 딱히 반기를 걸지 않을거예요. 사실 한나는 머글에도 관심이 많고 마법사 사회가 너무 폐쇄적이란 것도 인지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애의 말을 들으면 "그래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도 있어야 마법 사회가 발전하겠제." 뭐 이런 식으로 반응할겁니다. 적극적으로 돕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 동의는 할 것 같아요!

>>15 오오오 그렇군요..! 다행이네요, 권가놈 딴에는는 자기 (극단적인) 사상을 드러내는 것 자체가 엄청난 신뢰의 표시거든요. 상대가 그에 동조해주지 않으면, 지가 멋대로 얘기한 건 생각도 안하고, '신뢰를 배신당했다'고 간주해 앙심을 품는 사회성파탄자가 지애라는 캐릭터입니다;;;

예아 지애도 한나선배님께 순혈 가문들에 대해 물어볼 게 태산이랍니다! XD

그리고 지애놈 따위보단 한나쟝이 훨빼는 갓캐죠;;;

아 맞다. 삼기 생자의 서 올릴 때 이거 올리려 했는데 까먹었었네요.

삼기: 여러분들. 누군가의 일러가 담긴 책자를 품에 소중히 끌어안고 계신 적 있지 않습니까! 브로마이드나 넨도로이드에 있는 그 사람을 핥핥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희는 여러분들을 엄청엄청 갖고 싶어서...
여러분들 내 마음속(책속)에 저장~♥

생각해보니 시트캐중에서 얀데레로 변질되면 가장 위험할 건 월하인 것 같습니다......
월하는......(미행 경력 다수, 신상털이능력 높음, 추리력 높음)
......오 이런.

갓캐분들 서로 갓캐라 하시면 안됩니다... "* 한나도 지애도 갓캐!!!!!

>>18 아니ㅋㅋㅋㅋㅋㅋ 삼기 분들ㅋㅋㅋㅋㅋㅋㅋ
(손 들고) 저 돈 없어서 그런 거 안가지고 있는데요(폰 갤러리는)(Aㅏ...)

월하주 어서오세요!!!

다들 안녕하세여!

음...... 저는...... 폰에...... 제가 그린 월하 연성을 담아놨습니다. 월하 기여엉!(?)

월하주 어솨요 "*

얀데레 변질 되면 가장 위험한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의외로 은우일지도 몰라요 (소근)

어서와요 월하주!

....세연이도 얀으로 가면 좀.. 많이 위험한데요..(기업 거긴 하지만 위성소유(새로 하나 더 만들면 개인으로 불하받을지도), 돈으로 옭아매지, 치트눈깔로 온갖 미행 등등..)

.....생자의 서를 쓴다면 완전..(흐릿)

다들 갓캐인걸요..(고개끄덕)

은우빼고 전부 갓캐 ㅇㅈ? ㅇㅇㅈ 반박시 전원 연성이에요 "*

>>23
않이 은우인겁니까...?!(동공)

한나는 얀데레가 되면... 어... 상상 자체가 안되니 보류하겠스빈다

앗 그런...!? 음음 다들 얀이 되면 위험한 걸로 해야 하나.
애초에 얀데레 자체가 위험...(소곤)

아무튼 은우주. 소레와 치가우요! 은우 포함 전원 갓캐입니다!!!

어휴 다들 갓캐면서..

니피는 안전합니다 ^^ 그냥 예언 조금만 해서 너 내일 몇시에 다른 남자와 데이트를 하는구나..따위를 알아맞추고 뭣하면 에스테리아로 자기가 얼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한걸 싹 보여주고..

어휴 로맨틱하네!

>>29
로... 맨틱......?(삐각) 않이 전혀 그런 게 아닌 것 가튼뎨...?

>>26 은우가........... 제가 성격면에도 나열했다시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렇다고 합니다. (은우:난 내사람, 내물건, 내것이라고 정의되어 있는 것에 욕심과 집착이 있거든. 드러내봤자 좋을 건 없지만.)

아니 틀리다니요.
아닙니다. 은우는 백호 기숙사 공식 셔틀(?) 인걸요 (님들:아니 님;;;;;;;;)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전하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의외로 무섭다???????????? (동공) 알렢쟝 조심해...(?)

??? 아뇨 로맨티스트 맞잖아요 내가 너를 이만큼 사랑해 하는 스윗가이(?)잖아...

니피: (알레프 보고 생글생글)(내가 이만큼 사랑해)

아, 그보다 은우주 말에 저도 모르게 반박을 해버렸으니 전원 연성인가...... 이메레스 트레라도 해볼까여?

로맨티스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니피 너무 로맨틱해요 (?)

>>33 네 전원 연성입니다 :) 제 말에 반박시 연성이라고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덩실)

은우가 갓캐가 아니라뇨. 당연히 갓캐가 아니죠..

우주슈퍼오지고지리고렛잇고아리랑고개를넘어가는갓캐 아닙니까 ^^

그럼 연성해올게여! 그림 그리고 싶었는데 그릴 이유가 생겼다! ^ㅁ^

>>35 네???????????????????? 아니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니피야말로 갓캐가 아닙니다.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아리랑 고개를 넘어넘어 굽이굽이 넘어넘어 공중제비 두바퀴 돌고 착지해서 헤드뱅잉할 정도로 갓캐 아닙니까 "*

월하주 다녀와요!

동화학원 캐들은 전부 다 갓캐입니다 땅땅! 제가 명명해씀!

아뇨 니피는 경국지색 갓캐인데요 (은우주: 님;;)

월하주 다녀오세요!

ㅋㅋㅋ월하주 다녀오세요!!! 그리고 은우포함 동화학원 전원이 갓캐입니다!(성이 '원'과 라임하고 이름이 '애'로 끝나는 모 씨만 빼고요)

>>38 한나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땅땅하는 한나주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멎)
>>39 오 세상에 제가 경국지색을 안붙혔군요 죄송합니다...... 니피 경국지색 갓캐.. (도게자)
>>40 네 뭐라구요???????? 지애도 갓캐입니다

주) 곧 엎어질 립색입니다

월하야 오렌지립길 걸어,,,,언니가 미안하다,,(지움)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영주 갓 금손이시구....

ㅈㅅ전 그저 트레쟁이일뿐입니다;;베이스 쪼마 업고 리갱할게요 다시 양손에 커피들어야댐

업고가머냐 엎고입니다

네네 영주 다녀오세요 "*

권가놈은...... 얀데레가 되더라도 피해자나 연적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안할 것 같아요. 애초에 질투심이 들어도 그걸 스스로 인정할 타입이 아닌걸. 하지만 상대의 생존이 걸린 문제에서 얀성이 발휘될 것 같습니다. 지애표 공학+마법을 이용해서 혼수상태에 빠진 상대를 (상대 동의 없이)냉동인간으로 만들거나 죽은 상대의 기억을 온전히 옮겨 AI화 시킨다거나..? 엄음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을 살려내서 사귀겠다는 건 또 아니고요.

얀지애: 날 모독하지 마. 이건 애정같은 얕고 천박한 감정이 아니야. 난 너를 존경하고 있어.
넌 이 세상에 몇 안되는, 전적으로 진실된 사람이야. 내가 처음으로 인정한 사람이야. 존재만으로 인류에게 득이 되는 사람이야. 인류를 괴롭히던 이기성이란 질병을 치료할 돌파구를 제시해 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샘플이야. 이렇게 죽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야. 그래, 그렇고 말고. 내가 죽게 놔두지 않아. 너는.., 너는, 미래 세대를 위해 보존되어야 해.

음 이것도 얀데레 맞나..?(얀데레의 정의를 잘 모르겠다)

와 헐헐 월하 댕예쁘네요.. 금손 0주 다녀오세요!!!

아아니.......... 지애야................................... ? (동공가출) 샘플.......... 아아아니...

뭐 얀데레일때 그렇다는 거지 본편 지애는 그런 성격은 아니니 괜찮지 않겠습니까! XD

..슬슬 공부하러 다녀오겠습니다....

지애주 다녀와요!!! 공부 화이팅이에요 "*

앞으로 립 네번만 더 칠하면 되네요ㅎ ㅎㅎ ㅎ

여윽시 갓갓금손 영주 ㅇㅈ합니다.
월하 댕예쁘네요. 완전 여신!

역시 갓갓금손 영주 인정........... 후 월하 완전 미인.......... (큰절)

.dice 1 3. = 3

갓영주

릠들 솔직히 고퀼기대하심 안됩니다ㅠ제가 명암을 버렸어요........아 로우포니테일 월하 어땠더라 까먹었네

리갱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한식대첩을 보는데. 만들어보고 싶은 요리가 많네요!

임자수탕이라던가.. 조금 여름철 되면 만들어볼까..

아니 영주 올리신 것만 봐도 엄청..엄청난 고퀄금손님입니다..

세연주 어서와요 "*

지금까지 올리신 것만 보아도 엄청난 금손입니다 영주 :)

.dice 1 4. = 3 2번은 안됩니다 다갓님 2번은
1. 최후
2. 꿈
3. 백-녹-설백과 유랑
4. ???

3번 떴어요 니피주 (소근)

어솨요!

다들 안녕하세요오..

아. 모 쭈쭈바 배맛도 좋지만 사과맛도 좋네요..사거ㅏ맛은 사과젤리 비슷한 게 있어서 좋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무리였슴다. 연성을 하기엔 손이 비명을 지름니다.

모 쭈쭈바....... 사과젤리요??? 옹..... 맛있겠다..

요새 날씨가 아이스크림이 땡기는 날씨기는 하더라구요!

월ㅋㅋㅋㅋㅋㅋㅋㅋ하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소시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십니다.... 아니 힘들게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괜찮은데 ;ㅁ;

>>64 릠 혹시 월하 성인버전 링크나 파일 있으신가요,,,,,별건아니구 위키에서 성인월하가 안열려서ㅠ

세연주 니피주 어소사^♡~~!~~!!!!!!! 아슬슬 멀미가 다시 도지네요 적당히 선만따야지ㅇ_ㅇ;;;

아이스크림 잘못먹으면 그날 바로 속이 앓지만 뭐어때요. 아이스크림이 그리도 땡기는데! 안 먹으면 그게 더 스트레스!

저는 우유 안 들어간 샤벳계가 대략적으로 취향인가봐요.(고개끄덕)

다들 어서와요!

>>66
그닥 고생은... 아닌가? 맞나? 아무튼... 음...... 오늘 위키에 이름이 올라가있는 학생만 해도 32명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깨닫고 좀 멘붕...

>>67
글어게여;;; 저도 위키에 안열리던데 웨지;;; 금방 파일 찾아드림 좀만ㄱㄷ

찾았다

>>71 ㅇㅋ

아니 저희 학생 이름 32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지진)

(팝그작팝그작)

>>72
감솸다 영주......(행복...) 영주 진짜 대존잘림이시구...... 만수무강...... 언제나 평안하시구...... 진짜 월하가 월하답지않게 넘 이쁘네요 저 넘 이뻐서 오열좀하겠슴다ㅠ

>>73
겨슷님들 포함하면 더많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 (동공탈주)

아 진짜 영주 완전 대 존잘..........

원래는 이메레스 하려고 했는데...... 암만 찾아도 최대가 24명...... 그 이상의 사람이 한번에 나오는 이메레스는 엄서여......(울망)

첫인상현인상표 하고 싶단 생각을 했었는데.

.....저러면 무리인ㄱ...(흐릿)

갱신합니다!

영주 엄청난 금손...!!!!

레주 어서와여!

>>78
예... 그렇습니다 무리......(동공)

어서와요 레주! 영주는 엄청난 금손이십니다.. 진짜..

첫인상현인상을 짤로만 하면 가능할 수도 있지만..

.....근데 표만들기도 귀찮ㅇ..

레주 어서오세요 ! "*

첫인상표.......... 는 일단... 무리......... 아닐까요.. (동공지진)

여러분 바질씨드드링크 드새오.. 청포도맛 최고애오 근처 올영에서 저녁으로 사 마셨는데 맛있어요!

저 지금까지 월하 로우포니 어떻게 그려야할지 몰것어서 머리만 선 안따고있었음ㅇ_ㅇ;;;;;;좋게 봐주셔서 ㄱㅅ합니다; 이제 의상 선따는거만 남았네요;

>>78 넘모 많은거 ㅇㅈ하구 또 ㅇㅈ합니다진짜;;;
>>79 레주 어서오세용^♡~~아뇨 전 그저 트레한것뿐임;;;;다들 원판이 예뻐서 잘그려진겁니다;;;

저어는 구럼 이만 가보겠습니다(시체)

>>84
헐 맛있나오...??? 그보다 저녁......??? 넘 소식하시는 거 아님까...?

바질씨드드링크......... (메모) 근처에 올영이 있으니까 나중에 함 사먹어 보겠습니다!!

월하주 다녀오세요 ~

바질씨드드링크.. 맛있습니다. 약간 말캉말캉한..

그것보다 저녁이라니..(흐릿)

바질씨드드링크.. ㄹㅇ 댕맛있지요..

독백 쓰다 갱신합니다..아니 이거 너무 또라이같아서 차마 올리질 못하겠어.. 아 몰겠다 니피알ㄹ렢 보고가십셔~~

바질씨드는 배가 든든해져요!>:3


니피주 어서오세요! 니피랑 알렢 귀여워요!!!*''*

오오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함당!

알렢니피알렢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다 "*

것보다 독백이 어떻...길래...(동공지진)

별건 아니고 카이트쟝의 전쟁당시 행복한 햅삐라이프..요...

어음.............. 카이트.......음오아예... (시선회피)

((동공지진))

꺄

카이트..(흐릿)

한나주 어서와요!!

한나주 어소사 !!!

어서와요 한나주!

저는 슬슬 가보겠습니다!>:3

레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 다녀와요!

다녀오세요 레주!

천천히지만.. 일상 돌리실 분 구합니다!

하 어제오늘 초긴장 상태였네요 이제 좀 나아진거같은 도윤주 리갱함다 ㅎ;;;;;;;;;;;;;
참 정주행하다보니 오미쿠지가 있더군요??재미나보이니 지금이라도 해보겠슴당 ^-^♡

.dice 1 100. = 46

무난하게 평 나욌네요 ^0^!

평!
음식-좋아하는 걸 아끼다가 버릴지도 몰라요?
이사-좋은 기회처럼 보일 수 있으니 꼼꼼한 확인은 필수!
만남-조력자냐 아니냐는 당신의 선택에 따라!

어서와요 도윤주!

도윤주 어소시구 "*

제가 지금 일상은 살짝쿵 무리입니다 세연주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연주 은우주 ㅎㅇㅎㄹ@@@@@@@@@@@@@@@@@@@@@@@@@@@@@@@아 헐 로이즈초콜릿 아끼지 말고 지금 다 먹어치워야겠네요 얼마전에 하나 더 사서 아끼려고 깨작깨작 먹고 있었는데 ㅎ;;;;;;

은우주 어쩔 수 없는 거죠! 저 오미쿠지는 재미입니다! 너무 진지하게 안 받아들이셔도..(어디까지나 세연주가 제멋대로 적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온 결과를 행동으로 옮기는것도 해볼만하니까요!하 로이즈초콜릿 마일드화이트는 진심 진리에요 존맛bbbbbbbbbbbb

음음.. 내일 시장가는데 한번 사볼까 생각될 정도네요.. 수입품 싸게 파는 데에서 간혹 팔던데..

공식지점이랑 가격차이가 엄청나서..(흐릿)(최소 5천원이나 난다카더라)(아니 6천원이던가...)

물론 초콜릿감자칩은 안 팔지만요..

손금따라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18:54..

갱신~

어서와요 미라이주! 손금..이요..?

세연주 안녕하세요~ 네.. 손금... 생명선...... (짧음)

미라이주 ㅎㅇㄹ@@@@@@@@@@@@@@@엗엗 왠 손금이져..? :0

>>111
ㄷㄷㄷㄷㄷㄷ 음음 그 머냐 추천드리기는 하는데 세연주 전에 초콜릿 손에 묻은거 드시다가 당쇼크 오셨다고 해서 좀 걱정이네요 ㅠ;;;;;;;이게 간식거리 치고는 좀 값이 쎄서 돈이 남고 평범한 초콜릿보단 먼가 좀 고급?스러운 초콜릿이 땡긴다~하면 하나쯤 사드시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퓨쳐주 어서오세요 :) 는 아니 왜 .............. (동공지진) 아니 생명선이 왜요.........

적색 길을 걸으며 설백색의 유랑을 하는 나그네.

카이트는 떠돌아다니는 소문을 좋아했다. 그것만큼 자신을 잘 알리는 문장은 없었다.

*

카이트는 가주의 계승조차 재미있는 유흥이라 여겼다. 제 누이가 순혈주의자 가문원들의 쿠데타로 인해 살해당할때도 분노하거나 앞서지 않고 기회를 노렸다. 노렸다기에도 애매했다. 그는 지켜보았다. 불길로 뛰쳐드는 어리석은 불나방을 위한 마지막 자비였다. 마지막으로 가기 전엔 행복한 기억이 있어야겠지. 제 누이의 숨이 끝내 꺼져버리자 일곱명의 사람이 비명을 지르며 무릎을 꿇었다. 고개를 쭉 내뻗으며 땅에 머리를 박고 끅끅대고, 한참동안 비명을 지르다 태아처럼 웅크리며 훌쩍였다. 누군가는 깔깔 웃으며 저기 초콜릿 분수가 있다고 외치며 죽어버린 가주의 피가 고인 곳으로 기어가더니 몸을 뒹굴었다. 쿠데타를 주도하였던 가문원이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계단에서 내려오는 청년을 올려다보았다.

"그대들은 나를 실망시켰어."

카이트의 눈은 새하얬다. 쿠데타를 주도한 자는 지팡이를 들어올렸으나, 지팡이는 손목과 함께 무력하게 떨어졌다. 단칼에 잘려버린 손목을 보며 덜덜 떨며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보며 카이트는 제 손에 들린 작은 크기의 손도끼의 날을 손가락으로 훑었다.

"뭐야, 별로 아프지도 않구만. 행복한 기억으로 끝내줄테니 안심하라고."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 법이다. 카이트는 주동자의 머리를 우악스럽게 쥐곤 눈을 마주쳤다.

카이트는 열 아홉의 나이에 가주의 자리를 계승했다.

*

가주의 자리를 계승하고 머지 않아 마법사 전쟁이 터지고 말았다. 카이트는 그 사실에 비통해하긴 커녕 기뻐했다. 그리고 회의를 열었다.

"자, 즐거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요. 누에가 순혈주의를 이끈다 하였습니다. 저는 순혈주의의 편에 서겠습니다. 반대하셔도 좋고, 가문을 나가 분파가 되어도 좋습니다. 무엇이라도 자유롭게 하시지요."

그리고 그는 가문의 순혈주의에 찬성한 모든 자를 불러모았다. 반발하는 자가 있었으나 그들에겐 방에 찌그러져 있으라고 말하며 분노하였고.

순혈주의자의 목을 베어 그들의 내장은 줄기로 삼고, 팔은 잎으로 삼았으며, 머리는 꽃의 중심부로 삼아 정원을 장식하였다.

"아! 정말 아름답군. 우리는 이렇게 순혈주의자들을 쳐야합니다!"

그는 전쟁의 끝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다.

*

역사서에 기록된 바 따르면, 순혈주의자를 무자비하게 처리하고 다닌 카이트의 행적이 짧게나마 쓰여있었다. 그는 순혈주의자를 토막내어 정원에 장식하는 취미가 있었고, 사기노미야 가문의 가주, 정확히는 그의 동생의 목을 베어 남들보다 훨씬 긴 지팡이에 매달고 다녔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도중에 죽은 가문원이 불경스럽다며 그의 목을 베어 가문의 대문에 걸어버리고, 마법을 쓰기보단 에스테리아와 함께 창을 쥐고다니며 순혈주의자 마법사를 가문으로 끌고 들어가 살해하곤 하였다.

"죽으면 지옥에 가겠지! 오, 기다리게. 내가 곧 갈테니. 오, 생각해보니 곧 태어날 내 딸의 이름을 니플헤임이라 짓는것도 나쁘진 않..아악, 악, 여보. 잘못했소, 악, 귀는 잡아당기지 말고. 베아트리스로 짓자, 알았어, 알았다고. 놓아줘, 이런 애들은 삐끗해서 잘못 찌르면 저번처럼 발악한다고."

*

초상화를 그린 화가는 갈레온 주머니를 받곤 도망치고 말았다. 하기사 당연했다. 아내에게서 썩은내가 나고 있는데 도망치고 싶겠지.

카이트는 부드러이 웃으며 결국 전쟁 도중 죽어버린 제 아내의 시체의 손등에 입을 맞췄다. 썩어 문드러진 살점이 입술에 묻어도 그렇게 신경쓰지는 않았다. 그대, 사랑하는 나의 그대. 초상화를 보아주세요. 나는 나의 가문을 잇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가 태어나고 몸담은 이 가문 말입니다."

그는 초상화에게 말을 걸었다.

"지금부터 나를 각인시켜주마. 알겠느냐?"

아내의 시체를 품에 안은 모습이 꼭 곰인형을 끌어안은 어린아이 같았다. 아내의 몸에서 기어나온 무언가가 그의 몸을 타고 올랐다. 다름아닌 구더기였다. 오, 그것마저 사랑스러웠다.

*

시간이 흘러 카이트는 곧 손주를 볼 나이가 되었고, 누에는 죽고 말았다. 아내는 결국 고이 묻어주었다. 그는 도통 늙어가지를 않았다. 어떤 마법을 썼는지, 체질이 그런것인진 알 수 없었다. 평화로운 나날이 지속되자 그는 지루해했다. 미친 자에게 평화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베아트리스에게 가문을 넘겨주고 나니 피의 축제도 벌이질 못하고, 마법부놈들은 잘못을 하면 떽떽대며 시끄럽기 그지 없다.

베아트리스는 그런 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었다. 별을 보러 나왔을 때, 하나의 별이 보였을땐 "별을 보거라! 별이 두개구나!!! 아이의 이름을 두개로 짓자꾸나, 아우프가베와 니플헤임이다!!" 따위의 말을 하거나, "손주는 반드시 나와 같게 키워야한다." 라던가.

결국 알아듣지 못하는 딸과 아들에게 질려 그는 가문을 박차고 나가 숲으로 향했다. 어차피 제 자신은 죽을 때가 되었다 생각하였으니.

그는 숲의 깊숙한 곳에 자리잡아 앉더니 조용히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별이 아름답다. 별이 두개로구나. 아니, 세개다. 꿈을 꾸었던것과 똑같군. 흉성, 겹쳐보여 하나로 보이는 별을 보니 잡종이 가문을 더럽히고, 저주가 퍼져 하나가 죽겠구나.

"재밌겠군."

베아트리스와 빈센트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래, 가문이 피에 물들겠구나. 그는 낄낄 웃었다.

"다음 녀석이 나를 이었으면 좋겠군."

제 머리에 지팡이를 겨누곤 그는 중얼거렸다.

"Avada...."

까마귀가 울며 날갯짓을 하는터라 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쓰러지는 소리가 문득 들려오는 듯 싶었다.

나그네의 유랑은 끝나고 말았다.

마아아아아아않이 순화시켰습니다. :3..

도윤주도 ㅎㅇㄹ~ 생명선.. 생명선이요. 짧아서.... 금방 골로 갈 것 같다는... 그런 뜻이었답니다. 최근에 계속 몸이 안 좋아서..

...와우 카이트..... 여러모로 대단하신 분...... (말을 잇지 못 한다)

은우주랑 니피주도 어서오세여~

반갑습니다~~~~

위키에 니피 데코라를 올려야하나..(흐릿)

카이트........... (말잇못).........대단하고... 니피주 완전 독백 금손 장인이시고.. 제손은 역시 흙손이였고....... (흐으릿) 카이트 근데 미묘하게 멋지다..............

아니.... 미라이주........ 아니에요.. 손금은 바뀌어요 (동공지진)

그리고 니피주 어솨요 "*

카이트가 에스테리아를 쓰는 방법은 매우 뒤틀려있었습니다 ^ㅁ^

아무런 기억도 넣지 않고 마법을 쓰면 사람이 공허함에 돌아버린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요 ^ㅁ^..! (나쁨)

아뇨 저 금손 아니애오 (진지

니피주가 금손이 아니면 누가 금손이라는 거죠. 갓갓 카이트 갓갓니피주 금손데스 "*

저빼고 모두모두 밍나 금손데스 "*

니피주 ㅎㅇㅇ@@@@@@@@@@@@@@@@@@@ㄷㄷ 어메이징하네요 ㄷㄷ

>>119
;;;;;;;;;;;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요즘 일교차 좀 심하고 미세먼지도 장난아니잖아요 그거때문에 그런걸거예요 ㅠㅠㅠㅠ..손금같은걸로 미라이주가 짧게살지 길게살지 판단하면 안되는거예요 ;-;손금은 손금에 불과할뿐이고 사람 앞날은 아무도 모른다잖아요 막 생명선 짧은데 길게살수도 있는거고 막 ㅠㅠ

니피주가 금손이 아니라니.. ㄴㅇㅈ 해도 되는 부분인가요? 저 이거 주운 이후로 가끔씩 들여다보면서 힐링하고 있는데.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라이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짤 되게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 ???손금 바뀌어요??

>>127 ㅋㅋㅋㅋ그건 그렇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음. 그리고 역시.. 미세먼지가 문제군요....... 마스크가 무쓸모한 먼지바람'-'....

>>129 아니 저거 너무 귀여워요 진짜... 앞머리 만져보고 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131 넵 손금은 바뀌어요 "* 그러니까 넘 걱정마시구 (부둥) 앞머리 만져보고싶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그쵸 짤 귀여워요!!!

>>130
하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니까요 요즘은 마스크를 써도 목 상태가 메롱되고 막 시도때도 없이 재채기나고 그러더라구요;;;;;;;하 이래서 봄이 좋으면서도 약간 별로임다 ㅠ

밥 먹고 재갱신 해요! "*

은우주 다시 ㅎㅇ~~~~맛저하셨나요 ^-^?

예압 맛저 했어요! 도윤주는 저녁 드셨어요?

두 손으로 찻잔을 감싸 느릿히 들어올린다. 입가로 가져가 한 모금 마시고 시선은 창밖으로 향했다. 점차 밝아져오는 새벽 하늘을 배경 삼아 눈 덮인 나뭇가지가 이따금 흔들린다. 소녀는 찻잔을 내려놓고 깃펜을 쥐었다.

「오라버니.
열두 달이 지나 이번 또한 어김 없이 새로운 해가 도래하였나이다. 올해 첫 하루도 평안하셨으면 바라는 마음에 이런 식으로 첫 구절을 떼와요.」

양피지 위로 써내려가다보니 새삼스러운 생각에 잠기고 만다.

때가 되면 해는 지고, 다시금 떠오른다. 이제 곧 오늘의 해가 떠오르게 되듯,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간다.
그렇기에, 저의 옛날 기억은 이로써 한 층 더 멀고 아득해져 갔을테다. 분명. 부연 과거의 풍경 속에서 이질적으로 선명한 모습을 하며 보이는 것이 있으니.

지팡이 끝에서 피어오르던 그 붉디 붉은 빛.

그 빛깔을 보지 못한지 어언 몇 년이 흘렀지만. 절대로 잊지 못한다.
일 년이 어디 문제가 되겠는가.
십 년이 지나든, 백 년이 지나든.

그 환하고도 우중충한 빛깔을, 제 어찌 잊겠나이까.

얼핏 떠오른 생각을 마음으로만 중얼이고 찻잔이 다시금 손에 들렸다.

갸아 학원 가기 전에 진짜로 짧은 독백 하나 올려요!!!(슬르ㅡㄱ)

>>115 그 초콜릿은 진짜 달고 한꺼번에였으니까요. 하루에 하나씩이라면 아마 괜찮을 거예요?

세연주가 리갱..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저녁 만들려 했는데 책 읽느라 깜박했네요.. 지금이라도 만들까..(라고 해도 약먹어야 하니까 만들긴 해야 함)

와아.. 니피주 금손.. 저 엄청 무서운 생각 했는데.. 아카이브 정보량이랑 에스테리아랑 합쳐지면 엄청 무서울 것 같은데요..(농담)

음.. 음음???????? 어어어어어........ 어서오시구 다녀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제 붸에엨이 유명해졌군여..

다들 맛저하셨나요? :3 데코라 니피쟝과 함께 뾰로롱 갱신함다~

세연주 어서오세요 "*

아아니..... 그렇게 무서운 농담은 하시는게 아니에요..

니피주 어소사! "*

맛저 했습니다 맛저 하셨나요!

세연주 어소사....아니 그거 너무 무섭..(동공)

저어는...음...넹!!! 오늘은 다행히 울렁거리지 않았습니다 ^ㅁ^

앗 울렁거리지 않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세연주는 약 드셔야하니까 뭐라도 챙겨드세요!!! ;ㅁ;

오천년 단위의 기억을...그것도 본가 대를 잇는 직계만 쑤셔넣..이 아니라 분파도 포함한 수많은 사람의 기억을 쑤셔박는..

......죄송합니다. 제가 말하고도 무섭네요.(동공지진)

데코라 니피쟝 멋집니다..(반짝반짝)

테코라 니피 ......... 너무 경국지색으로 예쁨 뿜뿜이에요 "*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해놓고 무서워하시면 어째요........ 근데 진짜 상상해보니까 공포잖아요... (동공탈주)

치어리딩.... 너무 싫어요^-ㅠ...... 갱신할게요!

사라주 어소사"*

아니 치어리딩...... (동공지진)

어서와요 사라주!

여담이지만 최소 단위가 오천년이지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ㄷ... 오늘 저녁은 간소하네요! 그래도 밥짓고 반찬 준비하고니까 거의 9시나 되어서야 먹겠네요.. 뭐..그래도.. 진짜 몇시간 걸리는 거에 비하면..

아홉시도 충분히............... 아니구나 오래 걸리는게 아니구나.. (흐릿)
몇시간이나 걸리다니.. 저.. 저녁은 간소하게 드시는게.. (안됨)

밥만 짓고 국만 해서 밑반찬이랑 먹는다면 덜 걸리긴 하지만 메인 반찬을 하나씩 하다보니까.. 아무래도 준비하는데에 그런 면이 있어서 시간이 좀 걸릴지도요.. 몇시간이라 해도 막 서너시간까진 아니고 많으면 2시간 정도? 특히 복잡하지만 않는다면요..

아항 그렇구나... (끄덕끄덕)

속보: 영주 채색 망험

저는 오타를 포기했읍니다 폰그림 진짜 사람이할게아니네요ㅎ

갱신합니다
으 아 아 공부가 잘 안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가 아직까지 저녁을 안 먹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급히 후딱 해치웠습니당 ㄷㄷ;;;;;;메인은 참치캔 ^^
오신분들 다들 ㅎㅇㅇ~~~~~~~@@@@@@@@@@@@@@@@@@@@@@@@

>>139
앗 그런건가요 ㄷㄷ;;;;;음음 하루에 한개 정도..라면 확실히 부담 없으실것 같아요! '^'*
그 머냐 마일드화이트도 맛있구 다른맛 이거저거 좀 있는데 그런것들도 맛있어요!아마 후회 안하실듯! ^-^♡

뭐 갈비찜 같은 복잡한 거 하면 기본 3~4시간..(흐릿) 이긴 해도 맛있는걸요! 가끔 특식으로 해줍니다.

처음에 갈비찜 할 때에 압력밥솥에서 간장 섞인 증기가 나오는 대참사가 일어나고.. 좌충우돌도 많이 겪었죠..

요즘도 가끔 안 익숙한 건 조오금.. 엉망으로 요리할 때가 있긴 하니까요. 특히 생선은 기름튀는 거가 너무 치우기 힘들어서 잘 안하다 보니 영..

영주랑 한나주랑 도윤주 어서와요!

월하머리는 그냥 우주 사진 찾아서 밑색 위에 투명도 조절해서 클리핑 붙여넣기 해도 예쁠 것 같..(아님)

영주 한나주 어솨요! 도윤주도 어소시구요!! "*

인양합니다!

두둥!

다들 어서와요오..

저녁 먹고 오겠슴다아.. 간단하게이긴 하지만...

세연주 다녀와요!

다녀오세요!

진단메이커나 돌려볼까.......

니플헤임은 애써 말했다. 돌아오지 말라고.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는 눈을 가늘게 뜨며 되뇌었다. 그런 말 말라고.

https://kr.shindanmaker.com/772642

아니........ 니피야....... 니피야 8ㅁ8 왜이렇게 찌통이에요

찌통 진단임네다!

(링크 들어가보고 알았다) (동공탈주)

사 은우는 평소처럼 웃으며 중얼거렸다. 내일 데이트하자고.

이게 어딜 봐서 찌통진단이에요...... ;ㅁ;

안네케 판데르발스는 저 멀리 어딘가를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별을 보러 가자고.

헐


안네케 판 데르 발스는 얼굴을 찡그리며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죽고 싶지 않다고.
#조금_마음아픈_한마디
https://kr.shindanmaker.com/772642


헐헐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호 잠깐 갱ㅇ신합니다~~~~~~!!!!!!!! 아 날씨 너무 싫어요 제게 무한의 배탈을ㄹ~~~~~ 선사하고 잇어서 너무 멋짐다~!!!!!(실-성

니플헤임님이 이어 쓸 문장입니다.

빛처럼 멀고 아득하게 느껴졌던 영롱한
-
빛처럼 멀고 아득하게 느껴졌던 영롱한 그대의 눈을 마주치고 나서 나는 뛰는 심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심장이 외쳤다.

아,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 라고.

(퉤엣)

>>172의 원본

>>171 https://kr.shindanmaker.com/738221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월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소사~~~~

명월하님이 이어 쓸 문장입니다.

만지면 보드라운 감촉에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던
#이어서_문장_완성하기
https://kr.shindanmaker.com/738221
-

만지면 보드라운 감촉에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던 그 포근한 이불을 덮고, 언제나처럼 잠이 들려 한 순간 그 녀석이 또 다시 내 머리끄댕이를 물고 당기기 시작했다.

feat. 김짹짹

안녕하세요 니피주! 다들 안녕하세여!!!

아니 월하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주 어서와요! ")

사 은우님이 이어 쓸 문장입니다.

사탕을 두 손 가득 그러쥔 손, 잔뜩 부풀린 볼과 함께
-
사탕을 두 손 가득 그러쥔 손, 잔뜩 부풀린 볼과 함께 중얼거렸다.
나 이거 싫어해. 라고.



본격 승질내는 은우 :)

아니 ........................... 인사 어디갔어............. 없.. 없어졌니..?????????

다들 어솨요.. (동공지진)

니피 뭔가 문장 멋지구...... 은우 기엽구......(힐링)

아니 귀엽다니............ (흐릿)

전혀 귀엽지 않아요..........

월하가 더 귀여워요!!!! XD

하지만 저건 승질낸다기보다는 투정부리는 거잖아여! 기여어어어어어ㅓ!!!!!!!!!!!(승천)

최도윤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며 말했다. 꼭 살아달라고.

최 도윤는 힘겹게 중얼댔다. 좋아한다고.

도윤는 저 멀리 어딘가를 바라보며 말했다. 부디 죽여 달라고.
#조금_마음아픈_한마디
https://kr.shindanmaker.com/772642

오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부 맘에 쏙 들어버리는데 어캅니까;;;;;;;;;;;하 암튼 게임좀 하다가 다시 갱신해요~~~#

다들 어소시구 도윤이..(우럭)

아니 월하랑 은우가 ㄴ넘모 귀엽습니다.....

명월하는 의외로 쉽게 말했다. 어디든 가서 죽어버리라고.
#조금_마음아픈_한마디
https://kr.shindanmaker.com/772642

니가 그 대사를 하면 안돼지...?(동공)

아, 저거 보니까 이거 생각나네요.

나는 조금도 울지 않을 거다. 나는 그 사람을 결코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추호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다자이 오사무의 [유다의 고백] 일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련함 댕쩔지 않아요??하 에버노트에 저장해야지 힣 ^-^*

아니 투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투정인가....?(은우:아냐)

도윤주 어소시구...!!! 도윤아...8ㅁ8

앗 그리고 도윤주 어서와요!!!

대체 내일 데이트 하자고 평소처럼 웃는게 어디가 마음아픈걸까 했습니다 XD

아 맞다 글고 다들 반갑슴다 ^-^!!

>>192
그 머냐 막 죽기 직전에 남긴 유언이라던가 시한부 인생인 상태에서 그런 대사를 친다고 생각해봐요 ㅠㅡㅠ....

왕페이는 애써 똑똑히 말했다. 내가 널 좋아할 리 없다고.
#조금_마음아픈_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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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래;;; 갱신합니다 얏호!

>>193 .... 어음.. 은우라면 그럴거같네요. 되게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니 진단님 작두타셨네요 땅땅!!!!"*

ㅠㅔ이주 어서와여!

아니 페이... 그럴리가요 연모한다고까지 한 페이인걸 "*

페이주 어소사@@@@@@@@

은우는 나의 손을 붙잡고 속삭였다. 다시는 네 앞에 나타나지 않겠다고.
#조금_마음아픈_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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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빼고 해봤습니다!!!!아니 진단님 너무... 은우 성격을 잘아시는데요...

월하주 은우주 하이하이에요!!! 그리고 음... 은우짱....??

최한나님이 이어 쓸 문장입니다.

내 모든 구절은 책에서 비롯됨이 아니었고

눼??? "* 은우 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나주 다시 어소사@@@@@@@@

은우... 야...?!(동공)

한나주 어솨여!

아니 은우가 왜 어쨌다구 ^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지도 않고 담담하잖아요 너무 은우답지 않아요?

페이주 ㅎㅇㅇ@@@@@@@@@@@@@@@@@@@;;;;저희 페이누님은 한 입으로 두밀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란걸 잘 알고 있슴다 진단님 잘못 짚으신듯;;;;

>>195
은우의 그 담담함 진심 존경합니다;;;;;;;;;;;;;아 상상하니까 좀 슬퍼졌네요 ㅠ;;;;벌써 새벽감성이 돋을라고 그러나;;

>>205 아니ㅋㅋㅋㅋㅋ왜 벌써 새벽감성이에요 도윤주 아니에요(동공지진)

돌아오는 길이 너무 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네가 말했다. 내가 그 말에 제대로 대답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그 일이 일어나지 아니한다면 그건 끝을 예고하는 것이었으니. 지독하다. 지독해. 너는 목에 묶인 줄이 있는 듯. 없는 듯한 기묘한 기분에 휩싸였지. 보석이 박힌 눈이 없으나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손끝에 걸려 팅. 하는 맑은 소리를 내었지요.

"금방 볼 수 있을 거예요."
그 때 내가... 라는 말을 더 잇지는 못했다. 그도 그렇지. 너는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었어요. 잔인하게도 말이지요. 그 때 네가 어떨지에 대해서 설명해볼까요? 네 은은 전부 솥에 부어질 것이며, 텅 빈 네 육신은 바쳐져 --- 될 것이다. 검은 베일이 바스락대며 산산조각나는 것이 어째서 이 때였던 것이었을까. 라고 하여도 그 대답을 그녀는 찾을 수 없었다.

기차 안은 조용했다. 아무도 접근하지 못할 것이었고 동시에 접근할 사람도 없었으니까.

"어머나. 내가 마중나올 줄은 몰랐다는 얼굴이구나."
원래는 시헌께서 나올 예정이었다만. 갑작스럽게 기자회견이 잡히는 바람에 나에게 넘겨졌단다. 주예야 병이 도졌고 말이야. 라고 말하는 화영은 언제나처럼 붉은 드레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다만 장신구 하나 보이지 않는 수수한 옷이었지요.

이 세연님이 이어 쓸 문장입니다.

돌아오는 길이 너무 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어서_문장_완성하기
https://kr.shindanmaker.com/738221


정신을 차려보니 대략 적고 있었다...? 리갱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오..(배가 부르니까 흐늘거린다)

>>201 마음 아픈 대사 의미심장하다구요 ㅜㅜㅡㅜ

>>205 도윤주도 하이하이입니다 ^ㅇ^ 도윤주 캐해석 좀 쩌시네요 ㄷㄷ 아 맞다 도윤주 페이놈 웃는 법 좀 가르치셔야할듯;;;; 아 맞다 제가 페이는 절대 사랑할 일 없다 이런건 다 망발이니까 잊으시길 ㅠ

한나주 어서와요!!

>>208 그냥 진단일 뿐입니다 XD 진단님이 은우성격을 잘 짚어주셨을뿐!!!!!!!아무것도 아니다에요!!!


세연주 어소사@♡@@@@맛저하셨나요??? 아아니... 장문...고퀼.....

세연주 어서와요!!!

세연주 다시 ㅎㅇㅇ@@@@@@@@@@@@@@@@@@@@@@@@@하 역시 세연주 금손력 ㅇㅈ해드려야합니다 저 짧은 문장 하나로 얼마나 이으신거에요 ㄷㄷ;(흐늘거리는 세연주를 공주님안기로 안는다(꼬옥

>>206
하 우리 이쁜 은우 꼭 만수무강해야되요 렬루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밥 잘 챙겨먹구 아프지 말구 하고싶은거 다 하구..

>>208
하 당근빳다 아니겠슴까 이래뵈도 청룡 학생대표팸 초기멤버인데 ㅎ;;;;;이정도면 페잘알 ㅇㅈ해주셔야할듯;;;ㄷㄷㄷㄷㄷㄷ 언제 한번 도윤놈에게 웃음강의 들으러 오시져 수강료는 로이즈초콜릿 네박스 ^^(오너사심 가득(도윤:(우사미눈
ㄴㄴㄴㄴㄴㄴㄴㄴㄴ ㄱㅊ아요 원래 캐 설정같은건 굴리면서 변하는거잖아요?????그니까 좀만 ㄱㄷ

>>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가 아시는 은우는 어디에 있는 제 2의 은우인가요???? 얘가 예쁘다구요???? 그럴리가 없어요;;;;;;;;예쁘고잘생쁘고멋진 캐들 많아서 은우는 공식셔틀일 뿐입니다^ㅁ^ 밥은 잘챙겨먹고 아픈건... 음오아예"* 하고싶은건 넘 다하고 다녀서 좀 자중해야되요

>>209 헉 다행이네요 ㅜㅜㅜㅜ 전 또 시한부를 생각했네 ㅠ

>>211 크으 역시 도윤주십니다 ^^ 저보다 잘 아시는 듯 :;;;;; 그리고 네박스는 무슨 공장째로 드리겠슴다 ㅎㅎㅅㅆㅎㅅㅅㅅ
덤으로 ㄱㄷ이라뇨 ㄱ대해도 되는걱니까???

최도윤는(은) 스크류드라이버(칵테일)의 맛이 약하게 느껴집니다.

도윤주는(은) 오페라케이크의 맛이 어중간하게 느껴집니다.
#나는어떤맛
https://kr.shindanmaker.com/724580

그리고 뒷북이지만 요것도 해봅니다 ㅎ;;;;;스크류드라이버라니 하 술땡기네요 ㅇ_ㅇ;;;;;;;;;

>>213 은우가ㅋㅋㅋㅋㅋㅋㄲㅋ태어나서 열한살때까지 좀 하드한 어린시절보냈는데 시한부아니에요 "*


얘 꽃길임.....

명월하는(은) 참치의 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나는어떤맛
https://kr.shindanmaker.com/724580

저 참치캔 좋아하는데......

다들 안녕하세요오..

흐아아아..금손은 아닙니다아.. 공주님안기.. 무겁습ㄴ..(본인 몸무게를 생각하고 말을 잇지 못한다)

이앗 세연주 어서와요!!!

명월하님께 어울리는 이모티콘은
( • ̀ω•́ )✧
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425580

긔여어

>>213
하 공장째로 드린다니 페이의 이쁜 미소를 목숨걸고(?) 책임져드립니다 ^^^^^^^^^^^^^^헐 그럼 저 페잘알클럽 만들고서 회장자리에 앉아도 될듯 ㅎ;;;;;;
아 별거 아니구요 페이랑 네케 커플의 5짐에 걸맞는 죽창짤을 좀 찾아봤는데;;;;;;전부 스케일이 별로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이걸로 대신하져 이건 미사일이지만 지금부터 죽창임다 그렇게 되는검다 ㅇㅇ;;네케페이 영생영사^^^^^^^^^^

>>212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동화학원 백호기숙사 6학년 사은우인데요;;;;;;;;;;;;님 캐 맞아요;;;;;;;;;;;;;;;;하 솔직히 잘생쁘고 멋진캐들 많은건 ㅇㅈ하는데 그 틈에 은우도 끼어있다는 사실도 잊지 마셔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건강만 어떻게 한다면 제 바람대로 완전 멋지게 커줄듯 ㅠㅠㅠㅠㅠ

월하 이모티콘 기여워......(심멎)

>>220 대체 어떻게 자라는걸 바라는거에요 도윤주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뿜음)

후 일단 진정하겠습니다(진정)

>>21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17
하 세연주 전에 몸무게 30인가 40이라고 하신거 봤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요즘 다시 기초체력좀 보강하려고 주말마다 헬스장도 다니는 중이라서 거뜬합니당 ^-^!(공주님안기 상태로 부둥부둥

ㅇ<-<(사망)

권지애님이 이어 쓸 문장입니다.

한 번만 안아주면 괜찮아질 것 같았는데 울음이

터져나오더라. 깜짝 놀라 우는 너를 바라보았다. 그러고 보면 어릴 때부터 너는 참 여렸지. 멋대로, 이기적이게도, 나를 닮아 눈물이 없는 아이인줄로만 알고 있었다. 미안하다고, 용서해 달라고 빌고 싶지만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을 그 순간 알았다.


....솔직히 이건 권가놈이랑 많이 안어울려서 많이 무리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진단님;; 잠시 갱신합니다!

하 영는(은) 닭볶음탕의 맛이 어중간하게 느껴집니다.
#나는어떤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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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거보니까 닭먹고싶어졌잖아요 진단진짜ㅡㅡ

헐대박 영주 연성......(너무 아름다워서 눈이 멀어버린 모양이다)

>>221
건강 많이 하면서 밥 잘 챙겨먹으면서 하고싶은것도 좀 과해도 좋으니까 다 하고 다니는 그런 성장을 원합니당@@@@@@@@@@@@@@@@@@@@@@@@@@@@@@@@@@@@@@@@@@

>>222
헐 님도 참치 좋아하심??? 저 참치 좀 사랑함ㅎㅎㅎ

>>224
어서와요 쟤주! 진단이 찌통......?!

최한나는(은) 유부초밥의 맛이 희미하게하게 느껴집니다.

초밥!

>>226 ㅎㅜ월하 평생 오렌지레드길만 걸어주십쇼........채색하면서 든 생각인데 제가 정말 립 잘칠한거같습니다 너무 찰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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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주: 세미누...(동공지진)

세연 님에게 어울리는 향기는 릴리향 (침착하고 비밀스러움)과(와) 라플레시아향 (겉과 속이 다른마음) 입니다. 결과에 만족하지 마세요.
#나에게_어울리는_향기
https://kr.shindanmaker.com/256384

세연주: 만족할 거예요. 만족할 겁니다!

세연님께 어울리는 이모티콘은
(◕‿◕✿)
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425580

세연주: 어울리나..?

뫄뫄님: 걔 관캐에요?
세연주: 저 안 치였는데요? 관캐 아니라니까요 하하
뫄뫄님: 그럼 걔가 고록파면요?
세연주: 맞관 아니라서 그럴 일 없어요
#걔_관캐잖아요
https://kr.shindanmaker.com/767824

ㅎㅎㅎㅎㅎ

예아 월하주 안녕하세요!!!

어째선지 회사에서 인사가 건강해야 한다가 되어버린 캡틴이에요.. :3 청소만 했는데 목이 나갔어요(흐으릿)

청소할 때 먼지 들이마시지 않게 조심합시다.. :3

>>229
어서와요 한나주! 한나... 초밥이라니......(침고임)

>>230
오렌지레드 참 좋죠...... 그래서 원래 입술색 글케 정해놨었음ㅎ

후 월하 진짜 존예보스네요... 영주 너무 금손이시고bbbb 쓰읍..하..(진정하기 위한 라마즈 호흡)

영주 어소시구 아니 금손님.......(동공지진)

쟤주도 어솨요!!!!! 앗...찌통이야...8ㅇ8

캡틴 어서오세요!!!

어서와요 레주!!!!!!!

>>231
앗 세연이한테 어울리는 이모티콘 넘 기엽다......

레주 어솨요!!! 아니...괜찮으세요?!!!!!

영주 쨰주 ㅎㅇㅇ@@@@@@@@@@@@@@@@@@@@@하 오늘도 변함없이 빛나는 영주의 갓-금손력에 시력 제대로 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 야식각임 ㄹㅇ

>>228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공식 참치캔 성애자 하면 바로 저 도윤주 아니겠슴까????;;;집에서 하도 참치캔만 쳐묵하니까 친구놈이 전생에 고양이였냬요 ^^^^^

은우주도 안녕하시고요!
영주 세연주 한나주 도윤주 모두들 안녕하세요!

다들 어서오세요오.. 으아아아.. 왜째서 하품이 막 나오는 ㄱ..(피로함)

아니 캡틴... 몸 조심하세요 8ㅁ8

>>2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숨까지는 걸지 마시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회장자리 해주시면 아주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 그리고 죽창짤 뭔데요 ㄷㄷ;;;;; 미사일 맞으면 죽는 거 아닙니까 ㄷㄷㄷㄷ일단 감사하고요 ㅎㅎ^^ 도윤이 세연이 커플도 영생영사하시길~!~~!~!!~!~!!!

영주 지애주 캡틴 어서와요!!

여러분 그럼 전 이만 사라집니다!@!@@!

뫄뫄님: 걔 관캐에요?
은우주: 저 안 치였는데요? 관캐 아니라니까요 하하
뫄뫄님: 그럼 걔가 고록파면요?
은우주: 헉 **. 제가 왜 거절해요.

진단님 약팔지 마요......(흐릿)

권 지애님이 이어 쓸 문장입니다.

잠깐 스쳐 지나는 통증처럼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성장통일 터였다. 모든 것은,


지애님이 이어 쓸 문장입니다.

빛처럼 멀고 아득하게 느껴졌던 영롱한

나의 이상향을 위하여.

#이어서_문장_완성하기
https://kr.shindanmaker.com/738221

ㅎㅎㅎ지애야 너 중2병 너무 심각하다(지애: 뭐래 니가 그렇게 쓰고 있잖아;;;;)

헐 대박 역시 금손스레..

-
"류. 물면 아니됩니다. 애교라도 안 돼."
"아르르르릉..."
"그대로 깨물면 제 오른쪽 팔뚝이 날아갑니다. 그러면 류의 코에 딱밤을 세게 놓을겁니다."

니피가 류를 혼내는 10시 16분.

세연주 피곤하시면 주무세여88

네네 모두 반가워요! 내일 11시 퇴근일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야호... 집 가기 무서워...(흐릿)

페이주 잘 다녀와요! 그리고 캡틴 몸 조심하세요!!!

>>240
않이 그랬던건가......! 저, 저도 참치캔 성애자 할래여!!!!!!!(아무말)

페이주 안녕하시고 다녀오세요!!!

아니ㅋㅋㅋㅋㅋㅋ 류 너무 살벌하잖습니까ㅋㅋㅋ 니피주 어서오세요!

니피주 어서오새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다들 진단 답변이 개성 넘쳐요,XD(정보들을 모으는 캡틴이다

>>247
앗 뭔가 문장 멋있네요!

>>248
류 기여어...... :3!!!!!!

>>240 릠;;;;지금 시력 잃지마셈;;;;;아직 저 세연이 선 안땄습니다;;;;;;;;;월하 옷채색 끝내고 세연이 선따러갈거임 근데 오늘은 못할거같으니 브금으로 Not TODAY 틀어주세요^-ㅠ~~!~!!!!

>>235 >>236 저 이앱 현질해서 쓴지 꽤 된거같은데 이제서야 그라데이션 사용법을 깨달았네요^__^;;;;저 컴맹인듯 취소해주십쇼진짜 하;

다들 어소사^♡!!!!!!!!시구 레주 먼지;♡....힘내십쇼 그거 진짜 호흡기에 안좋습니다ㅠ♡!!!!

다들 안녕이애오!! 캡틴 어서오세요!!

한나주랑 캡 ㅎㅇㅇ@@@@@@@@@@@@@@@@@@@@@하 요즘 미세먼지도 장난아닌데 청소하다 먼지 마시면 ㄹㅇ루다가 목건강 망칩니다 ㅎ;;;;

>>231
;;;;;;;;;;;;;;;;;;;;;하 제 통장하고 지갑은 이미 월간 이세연 쓰시는분들께 넘어가버렸구요 도윤놈 지갑도 탈탈 털어버릴 준비 오케이임다(도윤주&도윤이:(코피터짐(두근콩닥

머 그래서 저도 해봤...는데

【월간 최도윤】매호 최도윤의 반항기의 에피소드를 전문가가 해설하는 변태들의 교과서인 창간호! 특집부록 최도윤 사진첨부의 펜던트 포함 특별정가 15000원!
https://kr.shindanmaker.com/234241

변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도 쭉쭉 '^'*

최도윤 님에게 어울리는 향기는 초콜릿향 (애가 먹는걸 사랑함)과(와) 플로랄향 (얘랑 사귀고싶다) 입니다. 결과에 만족하지 마세요.

최도윤님께 어울리는 이모티콘은
└(=^‥^=)┐ 
입니다.

뫄뫄님: 걔 관캐에요?
최도윤: 아직 안 치였다니까요?
뫄뫄님: 그럼 걔가 고록파면요?
최도윤: 거록 안팔건데요
#걔_관캐잖아요
https://kr.shindanmaker.com/767824

페이주 다뇨사!!!!!
렞.....집 진짜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귀가는 안전하게....8ㅁ8

류가 살벌해... 니피주 어솨요!!!

【월간 명월하】매호 명월하의 드라마같은 인생극을 남김없이 파헤치는 변태들의 애장서인 창간호! 특집부록 명월하 수영복 화보엽서 포함 특별정가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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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화보엽서라니 뭔가 그려야 할 것 같은 기분이잖아......

페이주 안녕히가시구 류 귀여워'♡!!!!!!!(붕방)

【월간 사 은우】매호 사 은우의 라노베 정복기를 눈물로써 밝혀내는 특대사이즈의 창간호! 특집부록 사 은우 엠블럼 속옷 포함 특별정가 5000원!

.....(은우주는 생각하기를 그만두었다)

>253 ..아니 멋있다니 어딜 보셨길래...(흐릿)

한나주 어서오세요!

갹!!!!

오신분들 모두어소사@@@@@@@@@@@@@@@"*

>>261
제가 그냥 저런 문장을 좋아하거든여!!! 저런 문장 뭔가 멋져!!!!!(열광)

페이주 다녀오시고 어서와요 니피주!

아 맞다 니피주 어서와요! 류가 너무 기여어서...... 인사를 놓쳤......!

>>254 지금이라도 아셔서 다행이구 영주 진짜 쉬엄쉬엄하세요ㅋㅋㅋㅋㅋㅋ진도엄청 빨라요ㅋㅋㅋㅋㅋㅋㅋ

>>254
영주 ㅈㅅ한데;;;;;;;Not TODAY 대신 Right now 틀어드리겠슴다 하 저 벌써부터 좀 설렘모드 시동걸어버림;;;;;;;;;;;

>>258 >>260
하 통장하고 지갑은 이미 탕진해버렸으니까 이젠 집문서를 날려야겠군여 ^^^^^^^^^^(집문서를 출판사에 넘기고야 마는데..(?

페이주 다녀오셔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즉진 않구요 좀 많이 아플듯 ^^^^^^

모두 어서오시고 페이주는 다녀오세요:)

음음.. 곧 100판이 코 앞인데.. 간단한 이벤트를 생각해봐여겠어욥:3


그리고 다들 가벼운 분위기 부탁드려요!:) 늘 잘하셨지만요!

네네 알겠습니다!!
100판 기념 이벤트!!!!!!!!(기대)
무리하지마시구요!!!!"*

앗 네 캡틴! 알겠습니다! 가벼운 분위기!

...그보다 간단한 이벤트... 인건가!(기대!)

>>268 네 주의하겠습니다! 오오오 이벤트라니 기대할게요!

갱신해요^♡!!!!

사라주 안녕하세여!!!

사라주 어소사@@@@@@@

어머 벌써 저희어장이 100판을 향해 달리다니 넘나 기분 째지네요 ^^^^^^^^^^^^^
하 늘 그랬듯이 초심을 잃지 말고서 분위기 조절 잘 하겠슴다 좀 뜬금없지만 우리 캡 언제나 엄청나게 수고하시고 또 어장 넘 잘 이끌어주셔서 매일매일 감사하는 마음 100000000000배로 가지고 있구 또 음 사랑해요 헿♥️♥️♥️♥️♥️♥️♥️♥️♥️♥️♥️♥️♥️♥️♥️♥️♥️♥️♥️♥️♥️♥️♥️♥️♥️♥️♥️♥️♥️♥️♥️♥️♥️♥️♥️♥️♥️♥️♥️♥️♥️♥️♥️♥️♥️♥️♥️♥️♥️♥️♥️♥️♥️♥️♥️♥️♥️♥️♥️♥️♥️♥️♥️♥️♥️♥️♥️♥️♥️♥️♥️♥️♥️♥️♥️♥️♥️♥️

사라주 ㅎㅇㅇ@@@@@@@@@@@@@@@@@@@아름다운 밤이네요 ^^*

모두 안녕하세요~~~!!!

사라주 어서오세요!:)

저는 통증 때문에 나중에 올게요!

어서와요 사라주-.. 레주는 다녀오세요..

도윤주 좋은 밤이에요^♡!!!!! 레주도 다녀오세용!

레주 잘 다녀와여!!!

레주 다뇨시구..8ㅁ8 아프지 마셔라...

도윤주 짤이 무서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 다녀오셔라~~~~~~~~~~~~하 통증이라니 아프지 마셔야하는데 ㅠ

【월간 권지애】매호 권지애의 환상의 피부관리비법을 리얼하게 그리는 초판 완판의 창간호! 특집부록 권지애 소환권 포함 특별정가 1000원!
https://kr.shindanmaker.com/234241

뭐.. 지애가 설정상 피부관리가 좋긴 하지만ㅋㅋㅋ 소환권이라니 부록이 너무 세잖아요ㅋㅋㅋㅋ 그런데 권가놈 소환해봤자 화내며 바로 방 박차고 나갈 것 같은데ㅋㅋㅋㅋ 과연 소환권에 의미가 있을지ㅋㅋㅋㅋ 해봤자

[system] 당신은 소환권을 사용하였다...
[system] 펑 소리와 함께 [권지애]가 소환되었다! [권지애 소환권]X1이 소모되었다!

"....어...아. 또야? 하씨, 어떤 염X할 우라질 X끼가 내 소환권 뿌리고 다녔다며. 이게 지금 몇 번쨴 줄 알아? 이번 주만 해서 벌써 여덟 번째야. 씨X 그새끼 누군지 잡히기만 하면 내가 가만히 안둔다, 아오 보나마나 청룡새X들 중 한명이겠지 아오 그 미친놈들!"

[system] 그녀는 화를 내며 문을 쾅소리 나게 박차고 나갔다...
[system] 문 너머로 "..그리고 그런 걸 받아서 호기심에 시도해 본 네녀석도 똑같이 나쁜 놈이야!"라는 소리가 들려온다..

이런 전개밖에 안 나온다고요ㅋㅋㅋㅋㅋ

세연주 안녕하세요~~!!~~~!!!

사라주 어서오세요!!!!

아니 지애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빵터짐) 전개 뭐에요 아니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0판 기념으로 다시 어장의 망령으로 컴백할 삘임다 야호 \^0^/!!!!!!!!!

>>284
ㅎr 신체포기각서 씁니다 ㅎ;;;;;;;아니 지애 반응 머에여 넘 5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공-포(오들오들(대체

저는 20000 사라집니다!

망령은 안되구요 도윤주....(흐릿)

월하주 다녀와요!

월하주 안녕히 가세요!

【월간 최한나】매호 최한나의 비참했던 과거들을 남김없이 드러내는 화제만발의 창간호! 특집부록 최한나 싸인 시집 포함 특별정가 4500원!

한나쟝은 비참했던 과거가 없...
한나:애초에 귀찮다고 비설도 안짰다이가.

>>29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죠?어째서죠?사랑하는 어장분들을 위해 다시 저의 본모습을 아낌없이 드러내려고 하는데 어찌서 안되는거죠 ^^?????(대체

월하주 다녀오셔라@@@@@@@@@@@@@@@@@@@

【월간 윤 사라】매호 윤 사라의 쓰레기적 언행들을 클로즈업하는 전설의 창간호! 특집부록 윤 사라 봉제인형 포함 특별정가 6500원!

쓰레기적 언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레로 생각해본 적은 있는데 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7 아니ㅋㅋㅋ 잡지 부록이 소환권이라면 소환권이 상당히 많이 뿌려진 거니까 잡지 발매되고 나서 한동안은 시달릴 것 같아서요ㅋㅋㅋ 사실상 지애 성격을 고려하면 제가 정한 전개가 아니라 진단님이 점지해주신 전개입니다 저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지만 단돈 1000원에 권가놈을 소환할 수 있다니 그 소환권 스크린을 넘어서도 효력이 있나요;;; 제가 권가놈 지애놈이라 까긴 해도 자기 자캐 보는 맛에 사는 진성 자캐덕인지라 진짜 그거 그동안 모아둔 적금 다 털어서 1000권 사겠습니다;;; 후... 내가 지애를 3D로 볼 수 있다니 꿈만같다 하앍하앍(권지애: ?! 어째서 갑자기 소름이..?)

다녀와요 워ㅡ월하주!

한나 비참했던 과거라니....여기 캐들 창간호 사려면 통장에 빨대를 하나 더 꽂아야겠군요(침착)(실성)

아니 도윤주.........(시선) 아..아니에요..... 셔터의 망령이 되어주세요....

>>295 아니 전개 나열하시는 쟤주 너무 대단하시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자캐를 참 사랑하는데.. 은우는 사양하고싶어요 이런 개차반에 속에 구렁이댓마리는 키우는 애따위......(은우:인카서러스)

한나의 과거사에다가 사라의 언행 모음집이라니 하 이건 꼭 사야해 무슨수를 써서라도 사야만해@@@@@@@@@@@@@@@@@@@@@@@@@@@@@@@@@@@@@@@@@@@@@

월하주 다녀오세요!!!

>>288 아니ㅋㅋㅋㅋ 알고 보니 범인이 도윤이었다! 뭐 그런 설정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지애:(마력으로 작동하는 레일건 들고) 지금 찾으러 갑니다아아아!!!(저저저 미친놈 눈 돌아간 거 봐라;;;)

>>2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임다 지금 됸주 일상생활 싸이클 봐선 샤타망령 무리니까요 ㄷㄷ.....

【월간 이주예】매호 이주예의 눈물나는 중2병 극복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눈물나게 만든 창간호! 특집부록 이주예 데이트 추첨권 포함 특별정가 9000원!
https://kr.shindanmaker.com/234241

이주예: 아카이브에 박제된 건 알고 있지만..(흐릿) 그것보다 데이트 추첨권이라니..
세연주: 잠깐만. 뭔 말이나 생각 잘못하면 영원히 박제되는 건가요?

>>292 그게 좋은겁니다..! 진단 말은 씹으시고 부디 한나 꽃길만 걷게 해주세요(끄덕)
>>294 아니ㅋㅋㅋㅋ 쓰레기적 행동이라니ㅋㅋㅋㅋ 간단하게 오프레 설정 아무거나 풀어주시죠(대체)

>>302 아니ㅋㅋㅋㅋ 주예님 중2병 앓으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

>>302 아니 잠시만...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ㄲㅋㅋㅋㅋ데이트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3 오프레로 풀어주세요 222

여러분 저희 이쯤 한번 가볍게 진정하고갈까요? "*

..후... 안되겠다 제가 진짜 캐릭터들 잡지 한권은 소장용 한권은 판매용 8권은 혹시 모를 여벌분으로 각각 10권씩 쟁여둬야겠어요;;;(쟤주 통장 죽어가는 소리)

>>304 아니. 얀데레, 세계정복이 가능할거라는 중2병, 어쨌거나 흑역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정복은 실행하려다가 말았습니다.. 진짜 실행하려 했으면 굉장했겠지만.. 나이스 신벌..

>>306 앗 네네 알겠습니다!

오프레 사라로 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없어서 시작한 엑스트라 알바가 생각보다 잘 된 케이슨데용^-ㅠ 혼혈도 아니구(질문 받으면 짜증냄) 부모님도 딱히 좋진 않구(촬영장에서 만난 에이드리언&윤희진이 더 잘해줌)

사라 오프레 설정보다는 여러분 캐릭터 오프레가 더 재밌을 거 같네요^♡ 다들 오프레는 어떤까용!

>>300
안이 도윤이라면 ㄹㅇ 그럴거같지 않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얘 장난끼&똘끼면 가능할거 같은데 ㄷ;;;;

도윤:하 덤벼보시죠!!!(완전무장(도대체

>>302
눈물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2병 극복기라니 세상마상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빅잼꿀잼 예상되는데요 렬루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레 설정...... (안정함)(어쩌지(동공지진)

앗 네넹 하 가볍게 진정하구!조심조심히 오프레 설정좀 풀어볼까나요 ^-^!
머 도윤이는 아주 예~~~~~~~~~~전에 잡담에서 풀어놨듯이 그냥 이 역할에 알맞을거 같다 싶어서 길거리 캐스팅된 그런 케이스임다!성깔 지금하고 다르게 ㄹㅇ 개차반에 독설가&키배 마스터인데 담력은 그렇게까지 좋지 않아서 무서운거 잘 못봐요 ㅎ;;;;;;

너무ㅋㅋㅋㅋㅋㅋ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갱신합니다. 여러분.. 요즘 초등학생들 희한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라이주 동생이 초등학생인데, 오늘 동생 친구가 나중에 크면 같이 클럽가서(....)맥주 샤워를(....) 하자고 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말은 어디서 들은 거야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혈 질문 하도 들어와서 티셔츠에 궁서체로 (혼혈 아님) 써져있는 거 입고 인터뷰 할 거 같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 이후로 말 수 적고 이런 캐들만 받아서 승질내다가 어쩌다 악역이라도 하면 본인 인격을 아낌없이 표출해줄 거 같네용^♡

>>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성격 안 좋은데 무서운 거 못보는 게 넘 귀엽네요 정말ㅠ

미라이주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럽 가서 맥주 샤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기상천외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주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맥주 샤워는 어른도 하기 힘든 상상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라이주 어서오세요!!! 아니... 요즘 초딩들 대단해... 요즘은 인터넷 덕분인지 그런 걸 주워듣는 아이들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또 그게 무슨 뜻이냐 물어보면 잘 모른다는 게 또 매력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

혼혈아님 티셔츠 무엇ㅋㅋㄲㅋㅋㅋㅋㅋ아니 사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는 그냥 저대로 머리색만 염색이고 성격똑같다고하죠(후비)

퓨쳐주 어솨요@@@@@@@는 맥ㅋㅋㅋㄱㄲㅋㅋㄱ주샤워ㄲㄱㅋㅋㅋㅋㅋㅋ아니 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7 저는 초등학생 때 소소하게 건물주의 꿈을 키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게 될 아이네요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미라이 오프레라... 글쎄요, 일단 오프레 성격은 되게 순둥하고 유한 성격일 것 같네요. 다른 건.. 몰라요...(흐릿

월간호 했다가 충격받았ㅅ습니다..

언젠가 풀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납니다..

국민 첫사랑 인기배우님..이었던 건 기억이 나는데.. 이 몸매에 그 전투력이 가능하냐는 푸념도 하셨다고...

아니 니피주 왜 충격을.....(동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현웃터졌네요 클럽에서 맥주샤워래 오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초딩들의 샘솟는 아이디어에 이마를 탁!치고 갑니다 미라이주 ㅎㅇㄹ@@@@@@@@@@@@@@@@@@@@@###@#@@@@@@@@@@@@@@@@@@@@

>>315
궁서체로 혼혈 아님 머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라가 더 귀여울거 같은데 어찌 생각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리고 무서운거 ㄹㅇ 못봅니다 어쩌다 갑툭튀라도 나오면 X발!!을 외치면서 어딘가에 꽁꽁 숨어있다가 한참 지나서야 고개만 빼꼼 내밀듯 ^-^

니피주 월간호 무슨 일^-ㅠ..?/?

【월간 니플헤임】매호 니플헤임의 어두운 일면들을 속속들이 드러내는 화제만발의 창간호! 특집부록 니플헤임 세미누드집 포함 특별정가 3000원!

...뭠마 ㅅ발..?

니플헤임으로 한 거랑 풀네임(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랑 달라요?(이러니까 쳐보고 싶어진다 카더라)

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ㄲ세미누드집ㅋㅋㅋㄲ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웃을때가 아니지?)

ㄴ네 달라요 근데 정말 ㅈ진단결과가 무서워...

>>318 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요.. 솔직히 맥주샤워 뭔지 알고 말한건지는 모르겠어요*^^* 인터넷이.. 인터넷이 문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제 동생은 또 맥주로 샤워하면 집에 와서 샤워 안 해도 되냐고(.....) 그러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쳐. 그래서 안 씻으면 끈적이지 않을까? 그랬더니 납득하고.. ㅋㅋㅋㅋㅋ

>>319 너무 상상 그 이상의 발언인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릴렉스.. 해야 하는데 너무 웃겨서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0 (초등학생 때 건물주 꿈이었던 2인)
>>

앗 다들 어서와요오..(손흔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안이 무슨 결과가 나왔길래요..???ㄷ

>>319
ㄷㄷㄷㄷ 그러면 은우 옾더레에서 원래 머리색은 흑발인가요??

>>321
순둥하고 유한 성격의 미라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하 좀 오질거같애요 ㄷㄷ

>>323
하 역시 세연이♥️♥️♥️♥️♥️♥️♥️♥️♥️♥️맞다 그 머냐 옾더레에서는 얘내 사이가 어떻게 되는거죠..? '-'?

>>331 아니 진짜 충공깽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1 아니ㅋㅋㅋㅋ 도윤이라면 엄청 어울리기는 하는데ㅋㅋㅋㅋㅋ 후 좋습니다. 과열되면 안되니까 여기까지만 하고 멈출게요. 덤비시죠.(대체)


엄음... 제가 오프레 설정을 괴멸적으로 못 짜는 사람이라 진짜로 전혀 모르겠습니다.... 오프레 진단이나 돌려볼까..

>>325 인터뷰에서 "제가 벌써 혼혈이 아니라고 말한 것만 21번째네요" "사람이 인지도가 낮은 걸 어쩌겠어요 그죠^^?" 하는 애라 귀엽진 않은 거 같구요^-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라는 막 아르바이트 같은 거 할 때 공포 영화 스탭 이런 거 해서 공포 영화 봐도 "와...... 조명팀 *불쌍하네..." 이런 말만 할 거 같아용 고개만 빼꼼 내미는 거 진짜 넘기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쯤에서 도윤이 갓캐 ㅇㅈ 한 번만 해주실 생각 없으신가요ㅠ?

>>331 저는..... 이제 바뀌었어요ㅠ 돈 많고 단명하는 부자를 노려 결혼하고 2년 뒤쯤 재산을 상속받는 것으로...

않이 세미누드(동공지진) 니피주 세연주 어서오세요~*^^*

>>325 하.. 진짜 맥주샤워 이런 건 인터넷에 검색해도 잘 안 나오는 거 아니었나요..?????어디서 들은거여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웃겨서 식탁 때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도 ㅎㅇㄹ에요~*^^*

>>333 잘 모르겠슴다! 예전부터 이미 연인이었을 수도 있고, 비즈니스일수도 있고.. 연기하다 눈맞은 걸지도..

사실 안 정했슴다.

>>327 아니 니피ㅋㅋㅋㅋㅋ 어두운 일면이라니 혹하긴 하는데 저거 샀다가는 세미누드를 노린 걸로 오인받아 니피쟝에게 발릴 것 같잖아요ㅋㅋㅋ 무서워서 사겠나요 안 사요 안 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 아니ㅋㅋㅋㅋㅋ저머리가 진짜일리가 없잖아요.....(._. 옾더레에서는 흑발임다....아마 촬영중간중간 더워서 머리 묶지는 못하고 손으로 잡고 올리고 촬영하면서 힘들었던것을 물으면 "...한여름에 터틀넥 입어봐요. 제기분이 얼마나 *같은지 알거에요. 진짜로 *같아요. **더워요ㅋㅋㅋㅋㅋㅋ"일지도.... (ㅇㄴ개차반이다)

니핔ㅋㅋㅋ

괜찮아 세연쟝도 세미누ㄷ..(쿨럭)

은우라면 사고ㅋㅋㅋㅋㅋㅋ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놀릴것같습니다ㅋㅋㅋㅋㅋ미안해 니피쟝(외면)

>>333 약간 방싯방싯 웃으면서 예의바르게 존댓말 쓰고 그럴 것 같네요. 배려심 깊고...너 누구니. (일상도 한번 못 돌린 사람)

>>334 그러니까요.. 어우() 또 뭐 다른 거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 나중에 생각나면 말할게요*^^*!!(뭘 말해

>>336 !!!!!!바람직하십니다'-'!!!!!(이봐요;

후.. 저도 진정. 릴렉스..

일단ㅋㅋㅋㅋㅋㅋㄱㅋ

과열되지않게 가볍게 잡담해요 ^ㅁ^

음음... 지애는... 아니 진짜로 모르겠네요... 칼 세이건 씨같은 팝컬쳐 셀럽 과학자? 아니면 산전수전 다 겪은 아역배우 출신? 믕믕 진짜 모르겠다...

음.. 사실 뭔지 몰라서 검색했는데.. 음.. 궁금해하지 않겠습니다.

>>343 앗 "* 나중에 기억나면 말해주세요(대체)

ㅋㅋㅋㅋㅋ하 진짜 니피 세미누드집 보고 동공강진 하면서 이게 뭐지 내가 언제 이런걸...하고 광기 스위치 켜고 한 짓인거 알고...

니피: 알레프. 그대는 이런 걸 보면 아니됩니다. ...제가 바로 눈 앞에 있지 않사옵니까.
니베스: 삐뽀삐뽀 철컹철컹~~~
니피: (잡혀감)

>>348 경짤아쩌찌!!!!!!!

>>346 세미누드가..음...어..노출이 매우 심한 옷을 입었거나 전라 상태에서 물건을 이용해 몸을 가린 경우...입니다. 크흠..

막..그니까....
비키니.........라던가...............
천지창조...라던가...

>>350 안이 니피주.... 안알려주셔도.....왜...... 경찰아저씨 여기에요!!!!!(니피주:님?????;;;;;)

>>350 아. (깨달음)

ㅎ

퓨쳐주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일단 주워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353 .... 자체 은팔찌!?

>>335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이 이미지에 넘 잘 맞아버린것@@@@@@@@
도윤:(파괴된다(폭☆8☆(????

>>336
21번째 말한 내용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그래도 귀여운듯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명팀 개불쌍이라니 사라 독설가 ㄹㅇ ㅇㅈ하고 갑니다@@@@@@@@@@@@@@@@@후 솔직히 도윤놈만 갓캐라고 하는건 좀 그렇구요 동화학원 캐들 모두 갓캐라고 하는걸로 쇼부보죠 ^^^^^동화학원 캐들 ㄹㅇ 갓캐다아아아!!!!!!!

>>337
왠만해선 잘 안나오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TV에서 스프라이트 샤워하는거 보고 영감을 받아서 그런건 아닐까요?????하 진심 저도 현웃터져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단 가능성은 무한하군요 ㄷㄷㄷㄷㄷ...엄음 안 정한건 저도 마찬가지니까 천천히 생각해보도록 하는걸로 해요! ^-^♡

>>340
아 헐 생각해보니까 그렇네요 하 도윤주 빡두 ㅇㅈ하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우 독설 여전하네요 개차반적인 성격 진심 넘좋다..♡ 그나저나 한여름에 터틀넥이라니 상상만 해도 쪄죽을거같은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 일단 진정하도록 하져 ^-^;

>>345
ㄷㄷㄷㄷㄷㄷㄷㄷ 그 두개를 짬뽕해보시는건 어떠신지 ^-^!산전수전 다 겪은 어린 과학자라던가....?(????

끈풀려서 아슬아슬하게 흘러내린 비키ㄴ..(철컹철컹)
아니면 가장 부풀어오른 데에만 단추 하나로 팽팽하고 아슬아슬하게 지탱되는 와이셔ㅊ..(철컹철컹)
흘러내리는 반투명 베이비ㄷ..(철컹철컹)

ㅋㅋㅋㅋㅋㅋㅋ은우가 더위를 안타니까 다행이긴한데 옾더레는 아니죠....ㅎ.......ㅎ.......... 독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에게 일단 리스펙 합니다. 좀 짱이에요....."*

앗앗 그리고 쟤주 안정하셨으면 천천히 생각해보셔도 다이죱합니다!!!!매우 늦었다...8ㅁ8

그리고 저도 잠시 진정하고가겠습니다.

>>353 >>358 아니ㅋㅋㅋㅋ 셀프 은팔찌의 멋진 향연이야ㅋㅋㅋㅋㅋㅋ

>>358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ㅎ...진정합니자... 진정하자.. ㅎㅎㅎㅎㅎ

무령 수장님은...오프레라면 실질 나이는 청소년인데 배역 나이는 중년이라는 갭..일 것인가..(농담)

..중년이신데 청소년이면....대체.. 이승환급의 동안.....?(아님)

>>357 그럴까도 생각해 봤는데... 그러면 현재 설정이랑 별로 다를 게 없더라고요.. 머글!본편!지애=옾더레 지애가 되어버리는 사태가...(시선회피)
음음 만약 전자로 가게 되면 연기하시는 분이, 본편에서 지애가 세워놓은 이론들의 과학적 오류에 절규할 것 같습니다. "이럴 수가! 나는 이게 교육용 프로그램인 줄 알고 계약했단 말이야! 그런데 아이들에게 이런 오류투성이를 가르치라고?!"이렇게요ㅋㅋㅋ 아역배우 지애로 가면 "아역배우 시절 이후로 엑스트라만 전전하다가, 오랜만에 비중 있는 역활을 맡게 된 건 정말 기쁘고, 또 감사하지만.. 솔직히 이 캐릭터의 동기에 이입하기 너무 어려워요. 비정상 같아." 이렇게 캐릭터성을 에둘러 깔 것 같고요..?(어느 경우가 되었든 캐릭터가 지애주의 역량미달을 까는 전개잖아)(뭐어때 그게 원래 옾더레의 묘미지)

>>36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역시 무령 수장님 갓-동안 찬양합니당 ^^^^^^^^

>>364 아니 이거 괜찮은데요ㅋㅋㅋㅋㅋㅋ교육용 프로그램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지애주 괜찮아요 그게 옾더레 묘미에요(???)

>>359 예아 은우주 감사합니다! 아니 은우 배역분ㅋㅋㅋ 더위 타시냐고요ㅋㅋㅋ
음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그럼 은우의 가문 문양은 배역을 위해서 진짜로 영구문신 한 걸까요, 헨나타투인가요, 타투스티커인가요 그것도 아니면 CG인가요?

무령 수장님 외양은 세연이랑 동갑급인데.(키가 작아서 가끔은 더 어려보일 때도 있다카더라)(키만 더 컸어도 십대 극후반으론 보였을 텐데!) 실질 나이는 외양나이(16)의 3배+a라서여..(흐릿)

오늘은 여기까지ㅇ<-<(털썩) 아 쫌만더하면 페이 개인샷 박제 가능하겠네요 월하랑 세트로올려야지

그리면서 절실하게 느낀거: 동화학원 캐들 다 갓캐

다들 갓캐입니다!

그러니 가벼운 분위기 부탁드려요!>:3

집에 어찌어찌 들어가서 씻고 안마 받고 파스 붙히니 지금 시간이네요.. 내일 병원은 패스했습니다.. 독이 올랐는지 침 맞은 부위에만 뭐가 잔뜩 나서 너무 간지러웠어요;ㅁ;

어서와요 영주...엄청난 금손이십니다.. 아니 제가 이런 말 하게 될 줄 꿈에도 몰랐는데. 무슨 응모권 사면 다 당첨되고, 조별과제는 물론이고 회사 프로젝트도 한 것도 없으면서 숟가락 얻는 파렴치한 놈들이나 탈주자나 성과 빼먹는 상사도 평생 없으실 거고 7대의 7대손까지 복받으실 겁니다..(주륵)

레주도 어서와요..

잘 준비는 마쳐야 하는데 일어나기가 너무 귀칞습니...다..(흐늘)

>>366 앗 그렇다면 진짜 그런 설정으로 갈까요! 급 밝아짐

음 세연이 보석안은 오프레에서 CG인 걸까.. 아니면 주문제작된 컨텍트 렌즈인걸까...(왜 그렇게 무대 효과에 집착해)

와와 금손 영주 어서오세요!!!(경외)
하... 진짜 페이도 진짜 예쁘고ㅠㅜㅠㅜㅠㅜ

아니 영주 진짜 고생하십니다....고생하셨습니다 1일 1캐 그리시는거 실화시냐구요 (안마)

>>367 네 더위 타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옾더레 은우배역: 더워....더워더워!!!!!**!!!!!!!!) 헨나타투입니다 :)
근데 배역은 헨나타툰데....실제 은우는 정말 영구적으로 한건데.......... (열한살 은우에게 미안해짐)

레주 어소시구 아니.....괜찮으세요????8ㅁ8

네네.....알겠습니다! "*

자체발광한다는 설정이라서 아마도 CG이지 않을까요..? 주문제작한 컨텍트 렌즈에 자체발광 조금을 CG로 넣었던가요..?

>>372 세연주 세 사진중에서 하나만 골라주세요https://s7.postimg.cc/ojs4dvguz/Screenshot_20180418-234323.png
https://s7.postimg.cc/cj6ocljkr/Screenshot_20180418-234326.png
https://s7.postimg.cc/z7vvc7yej/Screenshot_20180418-234329.png

아무튼 진정진정(라마즈호흡)

님께서 뭘 고르시냐에 따라 세연이 립이 결정됨

영주 ㅎㅇㅇ@@@@@@@@@@@#@@@@@하 매일매일 수고하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무리하지는 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64
앗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글쿤요 세상마상 ㅠ..
안이 교육용 프로그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 솔직히 전자랑 후자 둘다 넘 갓설정이기는 한데 전자가 조금 더 오져버렸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8
세연이보다 더 어려보일 정도면 진심 ㄹㅇ 엄청난 동안이시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역시 키가 문제인듯 ㄷㄷ(도윤:(격한 끄덕임

어..음....어.....제 취향은 2랑 3을 아주 미묘하게 섞는 계열이긴 하지만 세연이랑 어울리는 건 1~2일 것 같네요... 천연 쿨톤핑ㅋ..(사실 쿨이니 뭐니 잘 모름)(그냥 아무말)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2...이려나..요..(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선택이라 카더라)(아 몰라 얘는 변신 마법사니까 다 괜찮겠지)

>>376 오오 한나타투군요! 그러고 보니.. 11살에 영구타투 받은 은우는...8888

진짜 은우주 말씀 듣고 보니 영주 1일1캐 실천하고 계시네요.. 진짜 존경스럽고 대단하시고 뭣보다 그냥 사랑합니다;(영주: 님;;;;) 제가 안마해 드릴 수는 없으니까 일단 이 안마기계 짤이라도 받아주세요;;;;;;;

>>378 앗 그렇겠네요..! 자체발광 눈이라니 진짜 댕 예쁠 것 같아요 정말..

>>382 도윤주까지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전자 설정으로 가야겠어요! 엄음 그런데 그렇게 되면 적게 잡아도 20대 후반~30대 중반은 되야 할텐데(그것도 엄청 양보한거다) 박사님 동안 스게.....

오랜만에 모마 했습니다.

분명 현재 덱으로 최상위권 애들이랑 비빌 수 있는데 주작 개심합니다.

너는 내 용량을 잡아먹었다. 꺼져. (삭제)

이 옷 정말 쩌는데요.(인터넷 서핑하다 찾음) 뭐지. 이 니트인데 니트의 보온성을 포기하고 입으면 쩌는 노출인 옷은..?

>>383 세연이... 립색깔은... 천연.. 쿨톤핑(뜬금 없이 메모한다)(왜째서)

니피주 어서오세요! 으음.. 모마가 뭐죠>(겜알못)

>>384 아니 영주께 드릴 안마의자 짤 올린다는 걸 깜박했어; 영주 정말로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주물주물)(토닥토닥)

>>384 괜찮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설마 많이 아팠겠어요(해맑)(지애주:님 너무 해맑아요;;)여름에 얘 좀 시원하게 입혀줘야겠어요 어차피 머리 안묶는데.... (은우:아니 싫어....오너야..제바류ㅠ)

EEEEEEEEEEEEEEEEEEEEYEAH 쎄이 마 네이이이이이ㅣㅁ!!!!!!

아이 쎄이 도와주!!!!!!!!

유 쎄이 세요!!!!!!!!!

(도름)

>>387 사실 쿨톤웜톤 이게 뭔지도 거의 모름다..

어서와요 니피주! 모두의..마블(이라고 알고 있음)...전 파밸이 무서워서 못했었던 기억이..

갱신합니다. 하고싶은말은 나메칸으로 대신합니다.

아니ㅋㅋㅋ 도와주 어서오세요!!!!!

>>388 모두의 마블이요!

니피주 어소시구 아 모두의 마블 용량 많이 잡아먹죠.....(흐릿)

>>386 아니 이거...대단해........(동공지진)

어서와요 도와주!

참고로 저는 소담주입니다.

도와주 어서와요!!!!"*

소담주도 어서오세요!

도와주 어서오세요~~~~

파밸...심합니다..매..우..

소담주도 어소시구ㅋㅋㅋㅋㅋ아니 나메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어서오세요;)


음음... 그 웜톤쿨톤도 그 안에서 브라이트인지, 비비드인지 등등으로 또 나뉘어져요:3

>>386 아 이거 어디서 돌아다니는 짤 본 것 같습니다! 놀랍게도 모델분이 입으시니 저기에서 노출도가 더 올라갔다는 기억이...(동공

다들 진정합시다! 진정!>:)

소담주 어서오세요!! 앗 인사가 늦었지만 캡틴도 어서오시고요!

캡틴 어서오세요~~~

살짝 진정합시다~~~

핫 다들 안녕하세요!!

음음 아 맞다 그리고 선관 구합니다!!
영주 지금 괜찮으시다면 어제 이야기했던 선관짜는 거 어떠세요?? :D

어우 격하게 피곤한데 공부하러 갑니다 좋은밤~

헐ㄹ 세상에 저는 이제서야 알아ㅏ버렸슴다 요루시카 신곡이 나왔다는ㄴ 것을....!!! 갸아아앙ㄱㄱ 저도 인생상담 가즈아ㅏㅏ~~~!!!!!(?????)


야호 안녕하세요 밍나!!!!!! 좋은 새벽이애오!!!!! :3

미라이주는 공부 힘내요!

넵 진정하겠슴다...!

미라이주 공부 화이팅하시구 좋은밤되세요"*
네케주 어소사@@@@@@@@@@@@

음음 진정진정!

안네케주 어서와요!

오신분 다ㅡㄷㄹ.ㅎㅇㅇ##~~####@@@@@#@@@@ 하ㅜ저는 이만 자러 가야겠슴드 방전 일보직전 ㅠ..

미라이주 공부 힘내세요!! 화이팅!!

글구 네케주 어서오세요!!

도윤주 굿밤좋은밤되세요!! "9

도윤주 안녕히 주무세요!!

>>369 와ㅏ아아아앙아아앙아악!!!!!!!!!!!!!! 와아앜!!!!!!!!!!!!!(쩌렁!!!!!!!!!!!!!


넵 모두 안녕안녕임다!!!!! 저도 진정하겠어오!!!!!!
그리고 퓨쳐주는.... 안녕히...☆

도윤주 잘자요!

그럼 캡틴도 자러 가겠습니다!:3 내일 저녁 5시에 잠깐 만나요:)

레주 굿나잇 굿드림!!

레주 푹 주무세요 몸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

도윤주 레주도 안녕히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헬-프주 되셨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봫.....아니 헬프주.....나메칸이.......(동공)

페이 완성이 늦어진EU: 영이 헤어레이어(눈레이어랑 세트였음ㅎ)날라가서 복구하느라ㅎ.....사실상 오늘 1일 3캐 실천한 셈이네요 진짜 멀미 이러다 거하게 날 각인데 일단 내일 세연이 선따는건 끝내는걸로^^^^^빨리 선을 따둬야 사라 그릴 시간을 내니까요 아 쟤주 은우주도 >>379 반응해주셔도 좋습니다 제가 립 빨리 칠하고 채색하려는거라,,,

도윤주 레주 굿밤되세용^♡!!!!

도윤주 캡틴 푹 주무시구 미라이주 힘내시구..

...독백이나 짧게 써볼까..
.dice 1 3. = 2
1. 꿈
2. 설전
3. ???

여..영주...... 제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알못입니다............(동공지진)(도게자) 어떤 립이든 감수하겠슴다....

퓨쳐주도 쫀밤되십쇼 타자가 느려가지고 퓨쳐주까지 못썼네요ㅠ

설전 장난하자는건가 지금 다갓이 아..
하...

니피: 뭐야. 말다툼이야? (싸아)

말다툼 독백..... 아니 니피주 기대하겠다에요 :) 얏호!!!!!!!!!!!

미라이주 열공하시고 도윤주 레주 굳밤자세요! 저도 이만 공부하러 가보겠습니다..!

지애주도 공부 화이팅이에요!!!!! "*

>>424 네ㅡ이 그렇답니다!! ^______^(햅삐) 이제부터 전 헬프주예요!!! >.0(제정신아님)

>>425 >ㅁ<(꺄)

(짤은 그냥 도움이라서)

지애주 안녕히가세요~~

.dice 1 2. = 1
1. 순화하자
2. 그런거 없다.

독백이라...!!(팝그작)

그나저나 영주 세상에 동화학원 캐들 연성하시는 거예요??? 어어...그동안 무슨 일 있었나요??? 여기???? 0ㅁ0(혼자 모르는 듯)

아니 ㅋㅋㅋㅋㄲㅋㄱㅋㅋ요즘 다갓님 니피주한테 좀 많이 힘든 독백 주시는거 같은데.... (흐릿)

>>435 도움!!!!!!(실성)

>>437 별거아니고 제가 CLC에입덕을해서ㅎ(??)

안이 아무일도 없었어요 도와주..... (동공지진)

>>43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압 반가워요 폭풍 2 헬프주!!!!! ^▽^!!!!!


>>426 영ㅇ주 좀 뜬금없는데요 저 영주 머리카락 섬세하게 그리시는 거 넘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존경 2879269개 쏴드려요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릠 눈상태 괜찮으세요??????



지애주도 화이팅임다!!!!!!!! 안녕히가세요!!!!! '▽'

>>441 갹ㄱ 짤 안올라갔어...(흐릿

>>439 요게 지금 그리는것들 원본입니다 물론 영이는 다른 얼굴을 보고 그렸습니다^__^

>>429 ㅇㅋ헤어채색 한뒤에 어떻게 해볼게요제가
>>433 쟤주 열공이에요^♡!!!!!저도 적당히 청해하다 자야겠네요 몇분 안되겠지만ㅎ...

아 졸았다.. 다들 어서오시고.. 들어가신 분들 잘자요..

아니 왜 불켜고는 조는데 불끄고는 잠이 깨는 건가요..?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이해)(끄덕) 그렇군요!!

>>443 제가 님 진짜 애정하고요.... 은우.. 화장말고 물어보실거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시고..... 성심껏 답해드림....

얘아!!!!!!! 영주 만수무강!!!!!!!!!!!!!!!(흥분

세연주 피곤하시면 얼른 일찍 들어가셔서 주무세요 8ㅁ8 조셨다니...불끄시고 이불 꼭꼭 덮으시고 주무시는겁니다...!!!!

페이주 다시 어소사@@@@@@@

페이주 어소세요!!!

>>442 네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장ㅇ인이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부러진 붓으로 그려진 듯 잔뜩 일그러진 도시의 풍경화. 
위선의 물감 뒤엔 그동안 숨겨왔던 진실이 있기에, 이 거리 위에 머물 순 없는가? 내리는 비를 피해 어디로 숨었는가?

갱신합니다.

치찬주 어서와요 아니....짤막 토막글 너무 멋지네오 :)

치찬주 어소세요!!

치찬두 어서와요!!!

모두들 하이하이!!!!

아 그리구 영주 >>409 놓치신 것 같은데...!(소심)

다시 어서와요 페이주!

치찬주도 어서와요..

세연주도 화알못이긴 합니다.. 애인분이 얼굴을 팔레트로 쓰긴 하지만요..(애인님: (이것저것 발라준다))

세연주도 안녕이에요!

모두 안녕... 입니다!

>>447 받고 만수무강 무병장수 수복강녕 만사형통 수산복해 만사여의 기체후일향만강 그냥 행복하게 오래사십쇼 렬루~~~~~!!!!!!!

페이주 어서오세요!!!!!!!!!


>>444 아 그거...... 저도......(흐릿한 하파

>>4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호 헬-프주한테 인정받았다!!!!! 감사함다!!!!!(?????



>>451 치-하(치찬주 하이라는 뜻ㅎ)!!!!!!!

>>459 안ㅡ하!(안네케주 하이! 라는뜻ㅎ)

>>459 아닠ㅋㅋㅋㅋㅋㅋㅋ 고급지시네 진짜 ㅋㅋㅋ 그리고 짤 무엇ㅋㅋㄱㅋㄱ 아 맞다 네케주 이거 어캐 생각하심?? ^ㅇ^ 완전 네케랑 페이 아닌가여?? 시험 끝나면 트레해볼까 하는데...ㅎ

"너의 의외인 부분을 설명해 줘."
사 은우: 매운거에는 쥐약인거? 이정도면 의외아니야? 아... 그래. 생각보다 편식은 안해. 의외지?(뻔뻔함)

"키가 그 정도밖에 안 돼?"
사 은우: 다른애들이 유난히 평균보다 크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한 명 지목!"
사 은우: 없어. 무슨 질문이 이따위야?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462 아니 은우야...같이...마라탕 ㄱ??? ^^ 그리고 애들 큰거 인정 합니다 ㅋㄱㄲㄱ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나요? 라는 멘트에 대응하는 방식은?"
차치찬: 귀찮으니까 빨리 걸어서 지나쳐야지...

"게임을 하면 꼭 이기고 싶다? 상관 없다?"
차치찬: 승부니 뭐니 하는거 귀찮지 않아...?

"자신을 살려 달라 애원하는 민간인에게?"
차치찬: 내가 민간인인데... 뭐, 머글을 말하는 거라면 뒷일이 귀찮아지니까 무시해야지.

>>456 (화알못3333333)

오....오오오오 애인분 대단하셔.... 'ㅁ'



>>460 예압 고-맙슴다 갓갓 그레이트 치찬주~~~~!!!! 아 제가요 치-하 한다고 깜빡해버렸는데 님 매번 갱신할때마다 올리시는 글귀 넘 쩔음;;;;;


>>4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뭐예욬ㅋㅋㅋㅋ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진짜로 네이인거 ㅇㅈ드립니다 언제 한번 날잡고 도윤이한테 강의 받으러 가야할듯;;;;


갹ㄱ 그리고 답레가.... 제가 아직 할일 마감이 안 돼서.... 그게 끝나야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갸아아악ㄱ...... ;▽;

사 은우:
057 본인의 외모가 마음에 드는지?
은우주: 설정상 미인상이라고는 하는데... 모르겠어요.... 예쁜애들이 많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우: 응.(단호)
272 순발력은 어느 정도?
은우: 일단 길가다가 넘어지지는 않을정도?
은우주: 없ㅋㅋㅋ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도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6 캐릭터가 생각하는 것은 과거or현재or미래
은우: 미래지. 현재는 재미없고 과거는... 노코멘트.
은우주 : 얘가 미래지향적으로 내미래는 밝아!!!!!!!!!!!!^^*하는 애는 아닌데...(흐릿)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4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륵)애들이 넘우 커요.... 은우정도면 평균보다 큰데...........

>>464 아니 치찬아....ㅋㅋㅋㅋㅋㅋㅋㅋ무시...마지막 질문ㅋㅋㅋㅋㅋㅋ답이.......8ㅁ8

부러진 붓으로 그려진 듯 잔뜩 일그러진 도시의 풍경화. 
위선의 물감 뒤엔 그동안 숨겨왔던 진실이 있기에 
이 거리 위에 머물 순 없는가. 내리는 비를 피해 어디로 숨었는가.
[힙합다운 힙합-P-type]의 가사입니다. 이런 철학적인 가사 정말 좋죠... :)

>>455 릠 솔직히 저희 둘다 위키는 어느정도 확인한거같지 않슴? 왜 갑자기 뜬금없이 이걸 묻냐면 제가 채색하는 내내 헬프양의 위키를 틈틈이 봤기 때문입니다^-ㅠ... 제가 지옥의 새벽4시 기상러라 1시엔 무조건 퇴갤각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원하시는 관계 있으심 방향 잡아주세요!!!! 살 붙일게요^♡!!!!!

>>441 눈상태가 아니라 목상태를 걱정해야할듯 제가 아주신기하게도 목상태에따라 그날의 컨디션이 결정되는 사람이라서요^___^;;;;;;;지금 가래가 좀 껴서 버스타는 내내 토할거같아 죽을뻔했습니다 그것말곤 ㄱㅊ; 렌즈 11시에 뺐다니까요 눈멀쩡함

>>447>>459 아니이커플분들이ㅋ ㅋ 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반사드리겠습니다

치찬주 어소사^♡!!!!!!!!!!!헉 간지나네요ㄷㄷㄷ

>>461 안이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잇못)

>>465 완전 기대기대기대중입니다 ^^ 근데 진짜 강의 받아야 해욬ㅋㅋㅋㅋㄱㄲㄱㅋ 표정 진짜 눈물 나올 듯 ㅜㅜㅡㅜ (놀랍게도 사귀는 사이. 절대 지구정복을 모의하는 것이 아니다.)
글고 늦으시면 환영❤❤❤입니다!!! 오늘 올라오면 화낼거에요!!!!!

>>469 제가 님드리려고 짤 많이 수집해옴❤❤❤❤❤ 1일 1환호짤 갑니다⭐⭐

(팝그작) (죽창짤을 찾으려다가 팝콘짤 들고옴)

>>473 아니 왜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처음 보는 사람이 친근하게 오랜만이라고 말을 걸면?"
치찬: ...누구세요? 라고 하지 않을까...?

"좋아하는 사람에게 듣고 싶은 말은?"
치찬: 널 정말 좋아해. 세마디면 괜찮아.

"네가 가진 가장 특이한 물건은?"
치찬: 족제비. 동물은 물건으로 안친다면, 다기 세트 정도? 마법사 사회에서 흔한 물건은 아니니까.

재밌어서 하나더...!

1일 1죽창은 은우주의 사명.......(아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네케놈이 평균깡패라서 할 말을 잃어버림ㅎ))


>>464 저 치찬이가 그렇게 말해놓고 도와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치찬주:????)


>>4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주 너무해욬ㅋㅋㅋㅋ큐ㅠㅜㅠㅜㅠㅜㅠㅜㅠ 미인은 미인들 사이에서도 미인이다 이검다ㅠㅠㅜㅠㅜㅜㅠ


>>468 헉 이것도 가사였슴까...!!!!!!! 가사 진짜 간지쩜다 'ㅇ'!!!


>>469 눈 괜찮으시다니 다행인데 목이 너무 슬프네요 님 진짜 만수무강 이하생략 하셔야 합니다;;;


>>4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기-대하고 있겠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도윤이가 생명에 위협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헐ㄹ 그러면 이거 최대한 빨리 끝내야겠슴다..>!!!!!!!

치찬아.. 동물은 물건으로 치지 않아... 다기세트...! 그보다 세마디면 되는군요 오오...치찬이...오오.....(무엇)

>>477 "* 그럴리가요... (._.

ㅎ ㅎ ㅎㅎ(여캐키순위 최소 위에서 2번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ㄲㄱ(평균에서 아래임)(어찌됐든 아래임)(19살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6 오오오... (팝그작

>>477 어째서죠????? 느긋하게 끝내세요!!!! 오늘 올라오면 혼낸다했잖아요!!!!(동공지진) 막 부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ㅠㅜㅜㅡ느는

"메데이아가 늙은 양을 토막쳐서 솥에 약과 함께 삶았더니. 늙은 양이 어린 양이 되어 나왔다. 그리하여 펠리아스의 딸들이 메데이아가 한 대로 아비를 토막쳐 삶으나 메데이아가 약을 넣지 아니하여 펠리아스는 삶김당하였다..."
"그거 가능함. 솥에 넣고 마법약이랑 기능 쓰면 됨"
"??!"
"혼을 거두어들이는 일을 간혹 하기에."

이주예: 그래. ㅋ 모 전기밥솥 모양..
이시헌: 영혼이라.. 가동하기 위해서는 필요할까. 그럼 누구를 넣어야 하지?
이주예: 결과물을 넣지.
이시헌: 아. 그럴ㄲ

https://www.evernote.com/shard/s667/sh/7a5517fe-53aa-451d-a3b2-7e2ce3582294/49d11b9b71ad58ead380d68f67f0742f

>>477 치찬 : 아니, 머글한테 마법을 쓰면 법률 위반이라서 마법부에 귀찮게 재판도 해야하고 수속도 해야하고, 기억제거반도 출동하잖아...? 마법부 직원 분들께 민폐...
치찬주 : 쓰레기쉑ㅎ

으아아!! 짤들을 최근에 정리하는게 아니였는데...!

>>482 아니 페이주가 팝콘 드시면 안되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널부렁)

>>472 ㅇㄴ정도전ㅋ ㅋ ㅋㅋㅋ ㅋㅋ(짤줍) 원래 페이 가터벨트 채울려다가 힐안신길거라 그냥 냅뒀어요ㅠ 무엇보다 제가 망사를 어떻게 채색할지 몰라,,,,,,,ㅠ,,,,,,,
>>477 ㅎ ㅎㅎㅎㅎ갓베라 보고 잘거에요 지금 뺘가 아파오기 시작함; 술도 안마셨는데;;;;;

치찬이 세마디로 충분하다니 상남자미오지네요; 치찬아 너 그 심플력 좀 받아가도되냐진자;;;;;

악.. 중도작성..이라곤 해도. 그럴까만 적으면 끝이었군요..

흐늘흐늘.. 당분간 추가될 건 없겠군여...

막 삼기의 생자의 서 안에 사실 분파 중 몇 명이 들어 있어서 졸지에 분파(백갑 혹은 을위나 임실 등등 중 하나가)부활하게 되었다가 아니라면여..

>>483 오오오.... 그나저나 초커 진짜 예쁘네요....

>>485 팝콘은... 맛있다...!! (우걱웍ㄱ

>>486 ㄴㄴㄴㄴㄴㄴ 지금도 댕이쁘고 그냥 영주 다 하시고 그냥 ㅈ건물주 꼭 되시고 돈 많이많이 버시면 됩ㄴ다. 저기서 가터벨트랑 힐이랑 망사였으면 전 그냥 쓰러져서 여기 다시 못와요 ㅠㅠㅠㅠㅠ 안그래도 카페인 때문에 심장 벌렁거리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483 (읽어가다 한자를 만나고 얼어붙ㅇㅓ)

>>480-481 (차치찬 16세 162cm)

갸아아아ㅏ 잠시 자리 비웠...!!

>>469 앗 영주 바쁘신 와중에도...!! 8ㅅ8(감동) 네네 괜찮아요!! 1시에 주무시니까 편하실 때 다시 오셔서 레스 달아주세요!! 저 자러 가기 전까지 관계 생각해서 레스 올릴게요!(끄ㅡ덕)

>>483 잠시 한자에서 멈칫...... (동공지진)나...나중에 한자해석하면서 읽겠.... 일단 초커 예쁘네요 :)

>>489 아 페이주 미워요...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0 (은우:...성장기니까 괜찮단다)(아님)

>>490 그리 어려운 한자는 아님다. 주술, 사안, 천변만화..정도려나요..

>>489 저런 비슷한 초커를 차고 다닐 예정입니다.

도와주 다시 어소사@@@@@@@@@

>>486 치찬:안되요.(심플)

서병.. 물건 이름만 한자 해석이 안 달려 있었던가..요..(흐릿)(다른 건 다 붙어있던 것 같음)

>>492 에에에?????? 어째서죠??? ㅠㅠㅠㅠㅠ

>>493 ㄷㄷㄷㄷㄷ 진짜 예쁘겠네요 ㅠㅠㅠㅠㅠㅠ 저 완전 기대하고 있을게요 ㅠㅠㅠㅠㅠㅠㅠ 세연이에 저 초커라니 .ㄷㄷ.ㄷ.ㄷ.ㄷ..ㄷ 상상만 해도 너무 예쁜데ㅛㅇ....

HELP가 뭔가 했더니... 도와주셨군요.(??) 어서오세요!

HELP!

help!!! 어서와요!

>>497 농담이구 애정이에요 받아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팝콘을 너무 맛있게 드셔서ㅋㅋㅋㅋㅋㅋ(????)

어서와요 도와주..

>>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정으로 죽창을 주시면 ㄷㄷㄷ;;;;;;; 후우 알겠습니다 ^^;;; 받아들이죠 ㅠㅠ(피철철

다들 다시 안냐세요!!

>>4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먼저 도와주세요로 보인다고 드립치고 네케주가 헬ㅡ프주라고 살을 붙이셔서 결국은 이렇게 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ㅡ호!!! ^0^

서병에만 안붙어있었구.... 앗앗 수정 고마워요 세연주 "* 그리고 ... 넘우 물건들이 대단해요(동공)

>>502 애정 받아주셔서 감사하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그렇게 예의가 없게 된 거야?"
여도와: ...무엇이라 하셨사와요? 제가 예의가 없다고 말씀하셨사옵니까? 도대체 어떤 개 같은 눈깔을 달아야 제 태도가 그런 식으로 보이는 것이옵니까?(미소)

"답을 좀 하라고!"
여도와: 답을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옵니까? 씨X?((미소))

"너의 우는 모습은?"
여도와: 어디, 한 번 울어볼테니 어떤지 말씀해주소서.(((미소)))

우왕 도와 너무 막나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병 물건. 사실은 수틀리면 협박용으로 쓰라고 준거라 캅니다. 말 그대로 시야에 잡히는 순간 고대 보호마법(그것도 엄청나게 강력한 거여야 함)같은 걸로 보호할 수 없으면 게임오버거든요..

게다가 저건 말 안하면 발동한지도 모름..

>>506 아니 헬프 너무 멋지다....ㅠㅜㅜㅜ 막 사근사근 욕해주는게 정말...!(감동????

>>507 ...ㅅㅏ,사스가 티익스프레스 이가...(?)

>>507 익ㅡ스트림 이 가....(동공지진)

>>508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진 겁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지진)

도와: 귀공께서 원하신다면야 더 욕할 수 있나이다 :) (온화)

아니 도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독설캐사랑함)

왕페이:
339 기습적으로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면
무시하며 자리를 뜨거나 경멸하는 표정으로 차갑게 쏘아붙이니다. 상대가 지루하다면 전자, 나름 재미있다고 생각되면 후자.

180 캐릭터의 손의 특징은?
길죽하고 하얀 손은 노동의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지만, 그 손이 제법 단단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왼쪽 손은 깨끗하기만하다. 그런다고 과거의 사건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068 (싫어하는 게 아닌)못먹는 음식이 있나요?
딱히 없습니다...! 정말 비게 아닌 이상...? 애초에 호불호가 크게 없어서...(흐릿)
상식적으로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아니 페이..... 왼손..... 8ㅁ8(눈물팡)(니캐릭터 다리는요 멍청한 은우주야)

>>511 꺅 중도 작성...
딱히 없습니다...! 정말 맛없지 않은 이상...? 애초에 호불호가 크게 없어서...(흐릿)
상식적으로 먹을 수 없는 음식이라도 맛만 있으면 상관없다는 마인드

>>512 잉...???? 왜, 왜 우시는 거에요...!! 페이의 인생은 굴곡⭐따위 없다구욧...!

글고 그렇게 치면 은우는...(아련

>>510 독설캐 저도 좋아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파)

>>509 아닠ㅋㅋㅋ 분위기가 묘하지만 욕해주세요...!!!!

>>511 페이 웬만하면 무엇이든지 잘 먹는 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여움) 막 진수성찬 차려주고 싶다 으아아...!!

>>514 ㅋㅋㅋㅋㅋㅋㅋ사씨 가문이 나빴던걸로(?????)(페이주:님???????)

>>515 제가ㅋㅋㅋㅋㅋㅋㅋ독설캐정말 좋아하는데ㅋㅋㅋㅋ은우가 독설을 잘 안하네요 이미지관리..... 아니.. 얘는 하라구로고... 아무튼 도와 독설 너무 좋고... (하파)

>>517 귀여운거였나...?! (동공지진) 그리고 맛만 있으면 다이죠부!!(?) 진수성찬이면 감사...합니다..ㅎㅎㅎ 여담이지만 페이는 짜고 자극적인걸 좋아해요!

>>518 않이 님;;;;;

>>516 도와: (동영상)

...이 상황 이상하잖아요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대지진)

>>520 안이....... 근데 어차피 지금 비설 다 털어서 제가 하는 말이지만 굴곡은 열한살 후계자될때까지만 있었어요 그 뒤로는 뭐 ^ㅁ^ (페이주: 전혀 위로가안되요) 얘가 섹튬셈프라를 쓰는걸 꺼려하고 좀 트라우마가 있지만 ''*

귀여운 펭귄보며 진정하고가실게요 "*

>>5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와가 기분이 조금이라도 나빠지면 욕을 보실 수 있슴다!!(홍보)(????)

>>519 저 막 잘 먹는 캐 좋아하거든요!! >ㅁ< 그리고 짜고..자극적인 거...사스가 중국이랄까...!!(???) 막 향신료 듬뿍 뿌려주면 페이 그것도 잘 먹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3 네이ㅡ ^ㅁ^77777(+힐링)

>>524 (은우가 은근히 성격긁는 느낌이긴한데)(니피랑 영이한테 그랬듯)(근데 도와는...)(안될거야)(흐릿)

이가란 것들은! 비명을 지르던 그의 소리가 선명했다. 마치 정말 쓴 독을 넣은 음식처럼 찌릿거리는 맛이었다.

아파. 아파. 어라. 이거 피?

단검이 두부 가르듯 날 가르고 있..

"왜 한쪽 눈이 안 보여..?"
어. 저거. 내 눈인가? 쉭쉭 새는 목소리였다. 그야. 가슴께인가. 목인가에 구멍이 났으니까. 붉은빛이 보이고 나서는 비명을 지른 듯한 기분입니다.

"안 죽었네."
깨어난 건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나는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다. 크루시오 마법을 포함해서 이러이러한 사건이 있었고. 나는 담겨졌다.

"구정으로 씻겨져내려졌지. 크루시오 저주의 영향마저도 씻어냈단다. 그건 저주이기에 부정한 것이었으니까."
생각보다 별 거 아닌 느낌이 들 거란다. 크루시오로 미쳐버리면 곤란하지 않니. 잠깐 미칠 뻔한 정신을 씻어내고, 육체의 상처를 복구했으니까.

"곧 불이 꺼지겠구나."

//신역에서 처음으로 신영의 물건을 쓴 사례입니다..?(독백으로 써야하니까 대략적으로만.. 쓰고. 아니.. 테스트만 하고 올리지 말고 복사나 할까.

왕페이님이 이어 쓸 문장입니다.

잠깐 스쳐 지나는 통증처럼 일시적으로
#이어서_문장_완성하기
https://kr.shindanmaker.com/738221

잠깐 스쳐 지나는 통증처럼 일시적으로 느껴질 고통임을 확신하고 있었다. &$가 미처 가져가지 않은 과도는 눈 부시는 조명에 따라 예리하게 빛났다.

손바닥의 고운 피부를 가르고 나온 피가 몽글몽글 졌다. 시작이 어려울 뿐 행동을 이어나가는 것 자체는 쉬운 일이었다.

//는 아무말^^

>>522 굴곡진게 아주 에베레스트산 급ㅇㅣ신거 이신강‥.?????(흐번특

>>521 아니 ㅋㄱㅋㄱ ㄱㄱㄱ ㄱㅋ 히이익 저한테 왜그러세요?..!!!

사 은우님이 이어 쓸 문장입니다.

연분홍 꽃잎은 항상 네 손 끝에 입 맞췄고

......???????? 에어관캐라도 만들라고요????????? 잠깐만 못잇겠다 이건...
연분홍 꽃잎은 항상 네 손 끝에 입 맞췄고 나는 네 손 끝에 입 맞춘, 연분홍 꽃잎이 지나간 네 손을 잡아 그 끝에 입을 맞춘다.

연분홍 꽃잎을 짓이기며. 너는 내것이라며, 가만히 차게 웃었다.

(에어관캐를 만들어내다니)(털썩)

>>527 아니........(동공지진)

>>527 어어어....(동공지진
이가는...응ㅡㅇㅇ... 척을 절대 지지 아는 걸로...^^ 영원한 파트너❤❤

>>530 에어관캐...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 ㄱ ㄱ ㄱ

>>529 그정도는 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빵터짐)

>>532 어찌봐도.....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네가)라는 존재가 나온이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눈물)

아니 오타........

진정을 위해 소금찜질을!!!!!!

>>533 셋상에~~!!! 벌서 해발 1000, 아니, 2000...?? 3000..4000 5000...7000(미터기 깨짐)(???
이럴수가.. 측정할 수 없다니...

크 모 주문에 의한 정신적 외상마저도 치유하는(육신은 말할 것도 없고) 구정의 위력..이긴 한데.. 저거 치유하는데 이미 불꺼진 솥을 달구느라 마구 퍼넣어야 했어서(게다가 에너지가 넘쳐서 문제이기에 다시 꺼야 함) 어머님이 되게 빡쳐서 진은서에게 조건을 더 걸었습니다.

아이를 더 가져야 한다느니. 여러 조건이라던가..

>>526 마니마니마니 온화한 애지만 의외로 화를 잘 내니까...파이팅!!! ><(????)

>>529 저 아녜요(동공지진) 헬프쟝한테 머라고 하세요!!!(???)

일단 이가와는 죽어도 척은 지지말아라 은우야..(동공)

>>536 페이주 진정하세요(근엄)(????) 아니 전투력 측정기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8 아니 혐관발전 가능성을 열어두는건가요(햅삐)(?????)(도와주:은우주????)

>>539 ^ㅁ^(???????)

>>5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쌓이는 혐관)(??????)

>>541 안이 혐관 단정짓지 마시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539 ㅅ헛... 진정...(차분

그리고 헬프주 폰으로 어솨요~~~ 덤으로 혐관..호시이...(??

아니... 일단 도와주 폰으로 어소시구@@@@@@@@@@@@@왜여..은우는 혐관일때 그 말투가 얼마나 매력있는데요(아님)(틀림)(강제 진정빔)

혐관 호시이......."*

(다들 혐관 호시이를 외치고 있다)(동공지진)

어...

...혐관 호시이...(●'▽'●)(그냥 동화되기로 했다)

...! 우리 모두 혐관...! (왜 페이 성격 이따구라 혐관짜기 힘들게 만들었지)(정답 : 페이주 멘탈이 감당 못함)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와주ㅋㅋㅋㅋㅋㅋㅋㅋ이모티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진짜 지금 아무말 신나는데..... 자야겠슴다.......흑역사찍고싶지는 않아요...

어서와요 도와주!

혐관.... 세연이는 딱히 혐관적인건.. 굳이 만들 필요가 없기도 하고.. 싫어하다가 옅기도 하고... 비인간적인 면모가 있기도 하여서...?

페이주 도와주 일찍 주무셔라!!!!!

굿나잇....."*

저도 이만 자러갑니다...

앗앗 세연주도 일찍 주무세요!! ''*

다들 잘다요.. 저도 자야겠다아..(오후에 안 자서 더 돌려요ㅏ...)

은우주 페이주 안녕히 주무세요!!

세연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선관 관련해서..!!
저는 영이랑 선관 가문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짜고 싶은데...!

1. 가문: 안음 하씨랑 의령 여씨가 과거에 혼인 같은 것으로 연을 맺은 적이 있다든지 하는 식으로 연관점을 두는 것은 어떨까요! 전쟁 전에는 의령 여씨도 엄청난 순혈주의였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단지 이것만이 아니라 뭔가 더 현재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향으로 더 살을 붙이고 싶은데 새벽이어서 그런지 지금은 그럴싸한 게 안 떠오르네요 으아아ㅏ;;

2. 개인: 예전에 정오에서 만난 적이 있다든지는 어떤가요?? 아니면 운현이랑 만나거나 해서 아는 사이라는 것도 좋고, 다른 연관점을 만들어도 좋고 혹은 뭔가 그냥 스쳐지나가듯이 본 것 같다...!(...) 정도도 상관없구요!!

...아 미안해요 새벽이라서 그런지 머리가 안 돌아가...;ㅁ;

생각해보니 오늘이 목요일이네요 걍 번더스보고 밤새기로 했습니다^^^^^^^^^^^3시 40분기상 기모링~~~~~~~~아일단 페이가 먼저 완성됬으니까 박제해둡니다 잠은 어디서 잔다ㅇ__ㅇ????????버스에서 잔다^^^^!!~!~!!!~!~!!!!!!!!

>>555 혼약 같은거 맺었다면 아마 전쟁이전이나 전쟁시기때 동맹적인 의미로 맺지 않았을까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쟁 이후는 아예 여家가 노선을 틀어버렸기때문에 불가능이고 영이 할아버지~증조항아버지 세대라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할머니 설정을 안짰거든요^___^기모링~~~~
아 그리고 도와주께서 꼭 알아두셔야할게ㅎ....은우의 경우처럼 운현이랑 연있음 절대 영이랑 못친해집니다.......예비 혐관 미리 전제로하고 시작하는 각입니다 그래도 괜찮으시겠어요ㅇ__ㅇ??????

오타미치겠네요 허~~참 항아버지가 뭐냐 항아리버지냐ㅡㅡ?????? 할아버지요ㅡㅡ오타죽인다진짜ㅡㅡ

오늘의 셔터는 제가 올려요^♡!!!!!

으아아 넘 피곤하네요 ㅠ;;;;모닝~~~~

도윤주 좋은 아침이에요~~~!!

ㅇ<-<

새벽에 제가 눈이 삐었나봅니다 인삐수정해야지

영주 어서와요^♡!

사라주랑 영주 두분 다 굿모닝이에요~~~~~~~ ^-^/

구텐"*

눈물나는 사실:버스에서 자려고 했는데 잠이안옴

ㅠㅠ다들 굿모닝이에요,,,,,

아니 영주.....8ㅁ8...

은우주도 쫀아침~~~~~~~~~ ^-^/
안이 영주 왜째서죠 ㅠㅡㅠ..

오레오-오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주도 쫀아침~~~~~~@@@ ^-^/

오레오 오즈 대존맛이에양!!! 다들 안녕하세영!!!

도윤주 모닝@@@@@@월하주도 모닝@@@@@@@

다들 안녕하세용 굳모닝~~~

지-각이다-

원래 오늘은 오전 내내 한가한 날이었는ㄴ데...... 보강ㅇ...... 갓-뗴밋ㅅ......



헐ㄹ 월하주 다이좁임까????????

어떻게 명암넣기전에 캐 세명 다 박제는 끝냈네요ㅎ__ㅎ;;이제 세연이 그리러갑니다 좀이따(10시지만) 강의있으니까 비는 시간때 그리는걸로,,,,,,

아 진ㄴ짜 그지같은 원ㄴ드라이브 왜 내짤을 다 잡아먹ㄱ어..............
인양하고 갑ㅂ니다 모두 좋은 하~~~~~루~~~~~~~~~!!!!!!

>>556 >>578 헐ㄹ 잠깐만요 제가요;;;;;; 아직 잠이 덜깨서 잠시 맛이 갔었나봅ㅂ니다 >>579 취소임 현생 ㄹㅇ 아룸답네요 륌

^_____^살스는 진리입니다 인정? 어인정

진심 그리면서 느끼는건데 우리스레 캐들 갓캐아닌 캐가없음; 근데 월하머리 진짜 어렵네요 이머리색 매번 칠하시는 월하주 진짜 존경합니다ㅇ__ㅇ;;;;

잠시 갱신합니다... 와... 진짜 어장 캐들 다 너무 예쁘고...
영주 진짜 복 받으실 거예요;;;;;

"류, 이제 그만 잘 시간이란다. 부디 푹 자도록 하거라."

패밀리어가 익숙해진지 며칠이 지났다. 류 또한 자신에게 익숙해졌는지 이젠 갑자기 달려들거나 머리를 물진 않았다. 두 눈을 느릿하게 끔뻑이며 금방이라도 잠들법한 호랑이의 머리를 토닥여주며 침대로 향한 그는 알레프에게 가볍게 손짓했다. "어서 들어오소서, 주무실 시간입니다." 라고 나지막히 말하는 목소리는 지극히 일상적이다. 크기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높지도 않은. 알레프는 무의식적으로 시계를 확인했다. 평소 잠드는 시간보다 1시간정도 빠르다. 오늘은 그가 피곤했나보다.

침대에 알레프가 누워도 공간이 그나마 남았다. 커다란 침대라 다행이었지, 그는 알레프의 볼을 쓸어주며 속삭였다.

"부디 좋은 꿈 꾸소서."

혹여 그대가 불편하다면 2층침대로 바꿀 생각은 당연히 있습니다. 언제까지고 농으로 남을 그 말을 내뱉곤 그는 눈을 감았다.

네가 그렇게 간절히 부르는데 한 번은 가줘야지.

*

지긋지긋하다. 심해로 빨려들어가면 이런 기분일테다. 깊숙하고 어두워선 몸이 계속 가라앉는다. 그리곤 누군가 발목을 잡고 휙 끌어당기는 것이다. 그는 표정을 구기며 생글생글 웃고있는 흰 머리를 쳐다보았다. 그래.

내 자신이다.

"뭔데."
"오, 뭔데가 아니지요. 자기. 내가 그대를 너무나도 기다렸지 않았습니까."
"목줄을 풀어줬으니 마음껏 날뛰어야지, 왜 여기로 부르는거지?"
"맹견은 목줄을 풀었다고 해서 아이와 어른 할것없이 무는 것이 아니옵니다. 계기가 있어야 하지요."
"시끄럽고, 원하는 계기가 뭔데."

광기는 히죽거리며 웃었다. 공중에 둥둥 떠올라 거꾸로 매달려선 눈을 마주치는 꼴이 퍽 장난스러웠다.

"계기라 함은 단 하나 뿐이지요. 제가 왜 그 추종자를 살렸겠나이까. 할아버지도 할머니께서 가망이 없는 것 같으시자 할머니를 살해하여 평생을 사랑했습니다. 어차피 쓰고 버릴 말이 아니덥니까. 죽고나서 박제라도 하시지요."
"누구보고 쓰고 버릴 말이란거지?"
"알레프는 어차피 이 장소에서 미운털이 박혔지요. 누에를 향한 충성심이 깊어 교수의 흉내를 내고, 학생들을 죽이려들고.."
"알타이르의 광기는."

이성은 말없이 평온한 미소를 짓더니 손을 들어 그대로 광기의 뺨을 후려쳤다. 지극히 평온했고, 자연스러웠다. 광기 또한 익숙하다는 듯 돌아간 고개를 똑바로 돌렸다.

"언제 보아도 구차하고 지긋지긋한 논리로 이성을 압도하려들지."
"자기도 제정신은 아니잖아요? 오, 왜 그렇게 딱딱할까...제가 기다려온 세월을 생각해주소서, 그깟 추종자쯤이야..."
"내가 왜 이성이라 불리는지 아는가?"

이성의 두 눈이 흉흉하게 빛났다. 이 장소는, 아니, 그의 무의식은 자신이 의식하는 순간부터 제어할 수 있는 공간이었고, 새하얗던 공간은 순식간에 검은색이 되어있었다.

"네놈에게 끝까지 몸을 내어주지 않고 인내하며 정당한 선택을 하기 때문이지. 적어도 난 네놈, 아니, 알타이르의 그 미친 피를 제어할 수 있고 말이야. 내가 남에게 밝히지 않는 이상 마법사 전쟁이 다시금 벌어지길 바라는 능력주의자임을, 나아가 순혈주의자임을 들킨 적이 있었나? 단 한 번이라도? 너는 언제까지고 어린아이처럼 호기심이 일면 나타나고 주워가며 버려대지. 가치를 따지지 아니하고 오로지 네 즐거움을 위해서. 나쁜 태도는 아니지만, 적어도 그것을 이성이라고 부를 수는 없다고. 네놈은 가문을 박차고 나간 카이트와 다를바가 없다. 변해버린 세상에서 합리화를 하며 도망치는 겁쟁이에 불과하다고."


"오, 자기는 늘 그렇지요. 인내하고 정당한 선택을 하여 지금 이 사단을 낸게지요? 형은 죽고, 잡종은 이미 가문 내부에 뿌리깊게 자리하고, 이 내가 당신이 되어있지 아니하덥니까! 아아, 정말 대단하군요. 지고한 호구를 이 미천한 자가 어찌 헤아리겠습니까."
"할 말은 거기까지인가?"
"너. 이성이라고 발악하는 것도 여기까지에요. 합리화? 웃기지. 아우프가베를 죽였더니 네놈이 살아있잖아. 그게 합리화가 아니던가? 깊게 미친자가 자신이 광인이 아니라고 하는건 진실이던가?"

이성은 매달려있는 광기의 머리를 손으로 쥐곤 땅에 처박았다. 여전히 그는 평온했다.

"할 말이 끝났냐고 물었지, 더 하라고 명령하진 않았어. 썩을 애송아. 나는 너고, 네가 나라면 내가 지금 뭘 할지 알고 있겠지."
"너, 날 죽였다간 후회할거야."
"후회? 내가 널 왜 죽이지? 늘 말하잖아. 네놈이."

나는 너고, 너는 나라고. 이성은 광기를 집어삼켰다. 핏자국만 바닥에 흥건했고, 그는 입가를 소매로 대충 훔쳤다.

"광인이 아니지. 그걸 뛰어넘었지. 폭군인가, 광태자라 불러도 좋겠군."

그리고 그는 꿈을 꾸었다. 광기가 필사적으로 억누르던 미래를 꿈꾸었다.

*

"이런 썩을!!"

욕을 뇌까리고 가쁜 숨을 내쉬며 몸을 일으키자 옆에서 잠들었던 알레프가 놀라 깨어났다. 류는 미동도 없이 그 큰 몸집의 털을 부풀렸다 줄어들길 반복했다. 알레프가 무슨 일이 있냐 묻기도 전에 니플헤임이 고개를 휙 돌려 그와 눈을 마주쳤다. 황당함과 공포심에 젖은 눈동자가 물기에 번들거렸다.

"제기랄, 알레프. 제발. 만일 내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강요받더라도 부디 나를 떠나지 마소서. 아아, 어쩐지 도빌하더니만. 이걸 노린거였나. 죽어서도 나를 괴롭히지 못해 안달인건가."

진정하라는 목소리가 언뜻 들리는 것 같았다. 그는 고개를 무력하게 떨구며 두 손을 들어올려 눈가를 짓눌렀다. 물이 흥건하게 손바닥에 고이자 그제서야 제 자신이 울고있음을 깨달은 것이다.

"...나를 떠나지 마소서. 나는 그대를 연모합니다. 그대가 없는 나를 만들지 않게 하소서."

그래. 패자도, 승자도 없이 서로 엿만 먹이던 싸움이었나.

창문을 돌아보니 해가 뜨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는 것. 그것만큼 끔찍한 것은 없었다.

아이고 오타가.. 도발이애오 도발..

영주 현생 축복받으시고...... (라마즈호흡)
니피주 독백은 오늘도 위대하다.... 니피알렢니피 알렢니피알렢 영사하세요 "*

갱신합니다.

(실성)

와와... 영주 복받으실거에요...

MPC 정보를 갱신하니.... 와... 와아아아아....!! 금손 연성들이 엄청나...!!!

캡틴 어솨요!!!! 새 MPC다!!!!(파닥파닥)

저희 어장 금손님들 연성 엄청나요... 흑흑 행복해요..

' 맨드레이크 줄기를 자르세요! '

교수님의 설명에 나는 은제 나이프를 들었다. 맨드레이크 줄기를 잘 잘라야 하는데.... 하는 순간, 옆 자리에 앉은 남학생에게서 쾅! 하는 내리치는 소리가 들렸다.

' 왐마! 니 뭐다는 짓이고? '
' ...... '

내 말에 도마를 칼로 큰 소리가 나게 내리친 남학생은 도마 위의 맨드레이크와 날 번갈아 보더니, 무언가를 적었다. 응?

[- 맨드레이크가 안 잘려 ]

말을 못하는 건가? 그것보다...

' 그그가 맨드레이크 짜를라 캤던 기가? 왐마, 내는 무신 니가 손모가지 뽀사뿌고 뼉다구를 뽀사삐는 줄 알았데이. 손을 괭이 손으로.. 아 그니께 고양이손으로 자르모 니 손모가지 안 날아간다. 알긋제? '
' ..... '

칼을 쓸 때는 고양이 손으로 자르는 것이라고 알려주니, 그 남학생은 날 보고 양 손을 고양이 손으로 모으고는 고개를 갸웃 기울였다.

설마, 괭이 흉내 내삐는교?!

' 치아람마. 그그 아이다. 맞긴 한디, 틀리다꼬. '

이 고양이남ㅡ강 진이지만, 그녀는 몰랐답니다ㅡ은 아무래도 어딘가 좀 이상한 것 같다.



//그리고 MPC 들의 과거 독백을 슬며시...!!!

아니ㅋㅋㅋㅋㅋㅋ진이 귀여워!!!!!!!!!!!!!!!미알이도 귀여워!!!! 고양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투리 너무 매력적인거 아닌가요 88

진이는 그랬다고 합니다:) 그리고.. 5시에 만나요!!:D

다녀와요 캡틴!!! "*

영주 행쇼~~~!❤❤❤❤❤❤

새하얀 손이 새하얀 까마귀의 자그마한 머리를 가만히 쓰다듬었다. 배부르게 밖으로 돌아다니면서 배부르게 먹고 와서 그런지 먹을 걸 달라고 보채지는 않았지만 손가락을 물어뜯으려는 기세는 변함이 없다.

"좀. 백아. 네가 하는 짓이 애교를 부리는 거라는 걸 알겠는데 꼭 쪼았던 곳을 또 쪼아야하니? 이러다가 졸업할때쯤에는 내 손가락이 사라질거같아."

검지로 자그마한 까마귀의 머리를 꾹 누르면서 짜증스레 중얼거린다. 불만을 숨기지 않고 짜증도 숨기지 않고 신경질적인 태도도 바꾸지 않는다.

유일하게 속내를 드러내놓고 행동하는 곳이 기숙사 침실이였으니 당연할지도 모른다. 이불을 반쯤 덮은 채, 비스듬히 턱을 괴어 누운 채 펼쳐놓고 있던 책 위에서 종종거리며 돌아다니던 까마귀가 대충 던져놓은 채 읽지 않았던 편지를 물고 돌아오는 것에 혀를 찼다.

눈치는 더럽게 빨라.
물고 온 편지는 유려하게 장인의 손을 거친 가문의 문장이 새겨져있었다. 어차피 보낸이는 아빠나 할머니시겠지.

"아파. 빌어먹을 까마귀야."

알았어. 읽을게. 읽으면 되잖아. 그만 좀 쪼아대. 기어코 부리를 잡히고 나서야 쪼아대고 부리로 잘근대던 손가락을 놓으며 날개짓을 하는 까마귀의 행동에 나는 부리를 잡았던 손을 놓고 얼얼한 손가락을 입에 넣고 통증을 삭히며 편지를 뜯었다.

평이하기 짝이 없는 안부를 묻는 내용이 길게 이어지는 것에 무료하고 나른한 무표정을 지은 채 제법 양이 많아보이는 편지를 들춰본다. 넉장하고도 반.

무슨 할 이야기가 이렇게 많은지. 침대 위에 비스듬히 누워있던 몸을 움직여서 엎어진 채 편지를 읽었다.

날이 더워지는 시기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걱정이 섞인 내용이 담겨서 오는 편지는 그만 보내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다. 아무렴.

"착하디 착한 딸이자 손녀가 되어서 두분의 걱정을 어찌 거절하겠어. 아무렴."

편지의 결론은 건강하렴으로 끝났기에 봉투에 넣으면서 중얼거렸다. 참 건강하고 학교는 재미있는데 말이야.

펼쳐놨던 책을 덮고 톡톡 표지를 손가락으로 두드리다가 이내 양피지와 깃펜을 꺼내 답장을 적어내려갔다.

[사랑하는 아빠. 그리고 할머니께.....]

어차피 잠들기에는 글렀다. 깃펜이 양피지를 스치는 소리에 집중하다가 침대에 기대놓은 지팡이가 바닥에 쓰러지는 소리에 숨을 들이마셨다.

"백!!!!!!!!"

오늘도 평화로운 침실 풍경이였다.

평화롭다...

페ㅡ하!!!(페이주 하이라는 뜻) 어소사@@@@@@@@@@

시간이 그닥 넉넉하진 않네요ㅎ....

갸웅

영주 고생하시네요 세상에...금손 연성에 무릎을 탁 치며 감탄합니다..
영주 어소시구, 한나주도 어솨요!!!

오늘 가정슨상님이 꿀타래를 궁중과자라고 보여주신 거 내용정정 부탁드렸는데 기분쫌좋네요 여러분 꿀타래는 1990년대에 겨우 우리나라에 상륙한 Non-궁중과자입니다!!!

엗... 꿀타래라는게 그 배배꼬인 과자 말하는거죠?
월하주 어솨요!

안녕하새오 은우주! 아 그러니까 꿀타래는 이거

아그거!!!!!!(댕청함) 한번 먹어보고 겁나 달아서 속으로 험한말했던 기억이 있네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머리 깨고 갑니다.

아 맞아오 저거 댕달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넘 싫음;;;

머리 띵할 정도로 달더라구요;;;;;; 단거 엄청 좋아하는 사람도 많이는 못먹는 그런 단맛...?

저 단거 사랑하는데 저건 좀 아니드라구옄ㅋㅋㅋㅋㅋㅋ 꿀의 단 맛은 홍차와 섞여야 맛있는거지 쟤 단독은 으으...

일단 저는 사라짐다 20000!

월하주 다녀와요:)

꿀타래.. 차라리 중국 황제가 먹었다

라고 하면 이해되는데.. 역사날조를 하는 걸 보면...(흐릿)

중도작성..(흐늘)

다들 안녕하세요...

좋은 소식: 오늘 사라 선딸수 있을거같음

어서와요 영ㅈ....는(영주의 금손력에 폭파당함)

세연이 채색속도 진짜 엊그제랑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입니다(어제 완전 지렁이기어가듯 채색함) 세연주 안뇽하세용^♡!!!!!!!

안녕하세요 영주.. 흐늘흐늘.. 어우.. 요즘 왜이렇게 움직이기가 싫은 건지 모르겠네요..

영주 세연주 어소시구.
그리고 야광봉 흔들고 갑니다. 영주 진짜 대박이시고........ 제가 할말은 많은데 아끼겠습니다. 현생 대박나세요 영주... ^ㅁ^*

수업전에 갱신합니다...헐헐 영주 진짜 금손이세요...ㅠㅜ

지애주 수업 화이팅하시구 어소세요!!!!

어서와요 지애주-

확실히 시험기간이라 그런가..

.dice 1 4. = 3
1.편지(?)
2.편지(?)
3.편지(?)
4.편지(?)

.....누가 걸릴 것인가..

그러게요 시험기간... 다들 힘내셔라!!!!!!"*

앗 세연주가 무언가를 쓰시려고한다!!!!

맞다 어제 영주가 세연주에게 세연이 립 색깔 물어보시는 것 보고 생각났는데요, 동화학원 캐릭터들 입술 색은 이 표에서 어디에 가깝나요? 남캐라도 답해주세요ㅎㅎ

아맞다 미리 못박아두는데 저는 킹비브라늄 금손이신 영주와는 달리 완전 꽝손이기에 답해주신다고 연성이 올라오거나 그럴 일은 없습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이만 수업 들어가볼게요!

(지애주의 짤에 은우주는 그저 웃지요)

모릅니다!!!!!!!!! 어제 영주께도 말씀드렸다시피 은우에게 뭐가 어울리는지 모르겠어요! 얘가 쿨톤인지 웜톤인지도 모르겠는걸요"*(화알못)

>>621 PK008 Layered Pink(연성기준)

지애주 다녀와요!

지애주 다녀오세요ㅠ♡~~!~!!!!!!

>>623 이게 피부톤에따라 또 뉴트럴이라고 어정쩡한 톤도있어서ㅋ ㅋ ㅋ ㅋㅋㅋ ㅋㅋ골때려요진짜

>>627 진짜 어제 안그래도 인터넷 뒤져봤는데......현실 동공지진했어요 정말.. 환장하겠네요8ㅁ8 아니 뉴트럴은 또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란)

다녀와여 립ㅈ.....아니 지애주인데..

어.. 잘 모르겠슴다?

써야 하는데 너무 귀찮슴다..(흐늘)

일단 지금 세연이 칠한건 RD301이랑 제일 비슷하네요ㅇ____ㅇ;;;코랄 그자체;;;;;

>>628 쿨도 아니고 웜도 아니고 소위 MLBB랑 찰떡인 피부톤이라고합니다^____^ 좀 낮은 톤으로 나와요 립이 색이 쨍쨍하지두 않구

월하주가 집에서갱신@@@

>>621
OR203 Easy look orange입니당

음오아예...... "*

와아...!!!!!!!!!그렇군요... (댕청)(화알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검색했다가 진짜... 충공깽 제대로 와서 현타 미친듯이 왔었네요...!

아니 세연주 립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늘흐늘한 세연주 이불 덮어드림)

월하주 어솨요!@@@@@@@@@

월하 칠한건 OR201이랑 비슷해요 베이스부터 오렌지로깔았거든요 ^♡!!!!!!! 오렌지레드 최고!!!

다들 안녕하새오!

>>634
아 맞아여 그거 생각하고있었음ㅎㅎㅎㅎㅎ 오렌지레드 최고임다 ㅇㅈ? ㅇㅇㅈ

다들 어서와요오... 화영의 편지라니.. 순화해야 하려나요..

화영: 어머나.
세연주: 이 아가씨가 얼마나 정당한 협박이랑.. 쓸어버리라는 말을 끼어들어 할 것인가..(흐릿) 게다가 이러면 주예의 편지도 같이 해야하잖아..

월하는 뭔가...... 협박편지를 잘 쓸 것 같아요......

느읒었지만 사라는 BR401~402 정도겠네요! 갱신해요^♡!!

아 물론 연애편지 같은 걸 못 쓴다는 의미는... 아니... 라고 하고 싶은데 얘라면 연애편지를 못 쓸 것 같습니다
쓰다가 엗... 에엗...... 오글거려...... 하고 던질걸요

사라주 어소사@@@@@

어서와여 사라주.. 조금 쉬어야겠네요..

세연주 푹 쉬어요(도담)

사라주 어소사@@@@@@

세연주 푹 쉬시구요!

도윤놈 입술색은 RD301쯤 되겠네요 ㅎ;;;;;사실 정확히 생각해두질 않아서 표 보고 정했지만여 ^-^*
암튼 갱신함다@@@@@@@@@@@@@@@@하 입욕제 새로 사야하는데 돈..이.....(흐릿-

야호 갱신하ㅁ다!!!!!!!! 희희 수업!!!!!끝!!!!!!!!!!!!!!!!!!!!!!!!!!



>>621 BE101임다 저 컬러보다 살짝 더 옅어서 색이 거의 없어요!!!!! ^∇^
그리고 뜬금없는데 입술에 색조 바르면 아래는 괜찮은데 윗입술만 안먹는 vㅔ리 짜증나는 체질입니다 ㅎ

어 근데 얘는 화장 안 하니까 상관 없겠네요 저도 맨얼굴로 잘생기고싶다(?????)

안녕하세요 도윤주 안네케즈ㅜ!!!

다들 어소사에요^♡~~~!~!~!!~!!!!

갱신해요

한나주도 안녕하세여!!!

네케주 ㅎㅇ~~~@@@@@@@@@@@@@@@@@@@ 하 화장 안하고 그 외모라니 네케 넘 부러워요;;;;;;;;;

한나주 어서오시고 월하주 영주 ㅎㅇ@@@@@@@@@@@@@@@@@@@

>>644 헐 솔직히 도윤이 투머치 예쁨인듯 미모 너무 쩔어서 위험한 수준인거 알고는 있었는데요 너모 치명적이다;;



야호 다들ㄹ 안녕하심까!!!!!!!!! 희희 학ㄱ식......죽....여줘.........(??

오신분들 어소사@@@@@@@@
네케너무 짱 인거 아닌가요???? 화장 안하고 그 외모라니.. 부럽다.....

>>652
님 네케 미모가 더 오질거같애요 ㅎ;;;;;;;;;솔직히 시트에다가 얘 외모를 좀 괜찮게 써놓기는 했는데 네케같은 갓캐에 비하면 새발의 피일듯 ㄷㄷ;
네네 그리고 살인(?)의뢰 받았습니당 ^^ 학식을 암살하는 값으로 네케 연성을 받도록 하져 ㅎ

야호 한나주도 어서오십ㅂ셔 좋은 오후!!!!!!!!!! ^∇^

>>651 >>653
그런데 직히 다른 애들도 미모 쩔어서 그냥 평균일 것 같은데 동 의 하십니까?????;;;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 짤 진짜 어쩌지... 도윤주 점점 짤이 무섭게 발전하시는데 어찌 생각하세요?????

한나주 도윤주 네케주 어소시구"*

>>655 평균은 은우가 찜했으니까 갓 네케는 쩌는 미모로 가시죠.(엄근진)

화장하니 생각났는데 한나도 화장은 잘 안하고 다녀요.

아 갑자기 수업시간에 자다 일어나서 쌩얼로 비몽사몽하고 막 침자국 묻은 한나가 생각나네요.

월하는 화장을 안 합니다. 사실 못 하는 겁니다. 할 줄 모릅니다!

리갱합니다아.. 다들 어서와요..쉬겠다고 했는데. 쉬질 못했..

https://youtu.be/jXyIPantu9s

틴트 윗입술이 안 먹는 분들을 위한 팁..이라고 하던데.. 말이지요.

화장이요? 변신빨이 있어서 안해요. 근데 쌩얼이나 화장이나 별다를 게 없.. 아. 다만 자외선 차단만은 항상 합니다.

>>656
은우주 ㅎㅇ@@@@@@@@@@@@@###에이 무슨 말씀이세요^^^^^^^^^^^저는 그저 무해하고 하찮은 갑오징어일 뿐이져 ^^^^^^^(???

>>655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다른 캐들도 미모 쩌는건ㄹㅇㅍㅌ ㅆㅇㅈ ㅎㅇㅈ ㅂㅂㅂㄱ이긴 한데요 네케가 평균인건 비동의 노인정합니다;

은우 입술이 붉은건 애가 입술 잘근거리는 버릇이 있어서 그렇고 화장 안해요.. 어쩌지????

>>661 ...짤에서 비동의합니다; 도윤주;

그는 주인을 바꿨습니다. 평생 충성을 바치겠노라 맹세했던 주인의 흔적을 좇다, 학생들을 마주했었습니다.

거기에서 그는 새 주군에게 충성을 맹세했습니다. 공포, 두려움.. 아아, 그 마법에서 그는 난생 처음의 고통을 당했더랍니다.

열 다섯 걸음 이상 떨어지지 말 것. 그는 그 명령을 참 잘 수행했죠. 어떤 머글 집단과 마주했을 때와 그 이후에 새로운 패밀리어 아기고양이ㅡ그는 아기고양이에 대한 정의를 바꿔야 하나 생각했습니다ㅡ '류' 를 마주했을 땐 그도 당황했지만, 그것은 넘어갑시다.


그리고ㅡ 지금. 머리가 눈처럼 새하얀 어린 주군ㅡ적어도 알레프는 성인이었으니 학생들이 다 어리게 보였는지도 모르죠. 비화 교수로 계속 위장해 있기도 했으니까요ㅡ 의 옆에 누워서 잠을 청하던 때였습니다. 잠에 막 들려던 찰나였을까요, 아직 얕은 잠이었던 탓이었겠죠. 제 주인의 욕지거리와 함께 몸을 일으키자, 그는 놀라 깼습니다.

' 진정하소서, 제 주군이시여... '

황당함, 그리고 공포심에 물들어진 눈동저에 혹여나 악몽이라도 꿨을까 싶어서 그는 진정하라는 말과 함께 제 주군에게 손으로 쓸어내렸습니다. 아아, 이토록 지켜야 하는 주군에게 지워진 짐은 무겁군요.

뜻 밖에 들려온 고백에는 조금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떴습니다. 그리곤 그는 숨을 골랐습니다.

' 절대로 주군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당신께 충성을 맹세한 이후로는, 당신만이 제 주인입니다. 염려치 마소서. 또한, 저도 당신을 연모하니... 그런 소리 마소서. '

그 사이에 밤이 지나고 아침이 밝아오고 있었습니다. 수행원은 일과를 시작할 시간이었죠.



//니피주 독백에 대한 답을 독백으로 써야할 것 같아 썼습니다!!!(?????) 사약 아니야요!>:3 그리고 갱신이에요!

>>658 쌩얼로 침자국.... 한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나주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658 아.........아아.............................

한나.....!!!!!!!!!!!! 너무!!!!!!!!!!!!!귀엽다아아아아아아앜!!!!!!!!!!!!!!!!!!



>>654 ㅎㅎㅎㅎㅎㅎ ㅈㅅ합니다 무슨소린지 잘 모루겟소요;
헐 유감 저 벌써 학식 먹어버려서요;;; 인생에 회의감이 들어서 연성은 무리일듯ㅎ


>>6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윗입술 더럽게 안먹는거 저도 그렇ㅎ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영상 보고 따라하니까 조금 낫긴 하더락ㄱ우요(우럭ㄱ

어머어머어머.. 알렢쟝 쏘스윗.... (감탄)
레주 어솨요 "* 연모한데..엄머머..(드라마보는 어머님톤)

화장.. 화장...

화장은 언제나 귀찮아오.. :3 지우기도 귀찮고 하기도 귀찮고.. :3

... 추천해주는 것도 귀찮고...(일이라서 해야만 함(흐릿

어서와요 레주!

니피알ㄹ렢 영사......

자 그럼 전 이만!!!

8ㅁ8.. 아니 캡틴..... (동공지진)(부둥부둥)

월하주 다뇨사@@@@@@@

알렢니피 영사!!!!!!!!!(꽃뿌림)

월하주 나중에 만나요!:)

그리고 모두 안녕하세요!

아니 다들 넘 오지잖아요;;;;;;;;;;;;;;;;화장을 안했는데 그정도 외모라니 개쩐다 진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넘 졸귀네요 일어났어?하면서 쓰담쓰담 챙겨줘야할거같은 기분 ㄷㄷ

>>660
우리 세연이 피부 타면 안되져@@@@@@@@@@@@@@@@@@@@@@@@@앗 그리고 영상 땡큐해요 참고해야지 ㅎㅎㅎㅎㅎ

>>6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래도 힌참 샤타망령으로 뛰던 시절보다는 많이 나아지지 않았어요?????(은우주:아니요;;;;;

도윤주... 아니에요 "* 제가 할말을 가져가지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3 !!!!!!!!!!!! 알렢쟝ㅇ.........!!!!!!!!!!!!!!!


캡 어서오시고 월하주 안녕히가세요!!!!!!!!!! 갸아아아악ㄱ 요즘 왜 이렇게 폰이 느려졌는지 모르겠슴다....... 백업을 잘못해서 그런가....(흐릿ㅅ

캡 ㅎㅇ@@@@@@@@@@@@@@@@@@@@@@@@@@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화장품 추천하는것도 꽤나 힘들거같아요 ㅠㅠㅠㅠ;;;사람들마다 선호하는것도 다르고 막 디게 까다롭게 정하는 사람들도 있고 ㅠ;;;;;

>>665
;;;;;;;;;;;;Anneke Hilde Diantha van der Waals is a very beautiful character agree????yes agree;;;;;;;;;하 연성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학식 머나왔어요??

ㅎㅎㅎㅎㅎ아 그리고요 제가 방금 짤탐방하다가 이런거 주웠는데 지금 상황이 몹시 이것같군요 매우 쩐다구요 ㅎ

여러분 가벼운 잡담 분위기 부탁드릴게요!!

가벼운 잡담 하도록 하겠습니다 :)

>>6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우주 대신 답해버리기~~~~~~~~하 근데 왠만한건 다 써서 죄다 우려먹기 아니면 비슷한거네요 ㅎ;;;;언제 또 짤줍을 떠나야할듯;

저는 너무 아파서 가볼게요ㅠㅠㅠ

>>676 메우 달고...........기름졌습니다..............(싸늘ㄹ

갸악ㄱ 이름 너무 길어서 놀라버렸네요 깜짝야;;
쨌든 지금은 의욕이 없어서 안될 것 같슴다 헐 아니 벌써 시간이??????


>>678 넵 알겠슴니다ㅠㅁㅜ!!!!!



저는 이따 다시 올게요!!!!! 모두 안녕!!!!!!!!!!!

캡틴 다뇨시구 안아프셔야하는데... 8ㅁ8

네케주도 다녀와요!

네넹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캡이랑 네케주 다녀오셔라@#@@@@@@@@@@@@

>>682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좀 안좋네요 ㄷ;;;앗앗 진짜로 연성 갖다달라!하고 강요하는건 아니니까 괜찮아요!

도윤주ㅋㅋㅋㅋㅋ짤찾아 탐방하는건가요? 아아니... 그렇게 주워서 오시면... 잘 주워가겠습니다(?)

갱신합닏..

아 미친 알레프 사랑해 진짜 알레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피알렢니피 알렢니피알렢 영사하자 진짜 하 제가 막 지금 폰 부여잡고 이러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절 이상하게 쳐다볼지도 모르는데 일단 진짜 하 사랑합니다...

ㄱ그리고 캡틴 아프지 마시구 다녀오셔요..8ㅁ8...제가 아픈 거 다 먹어치우겠ㅅ습니다!!! (스폰지)(쏙쏙)(꼬옥)

니피주 어소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알렢니피 알렢니피알렢 영사!!!!!!!!!!!!!!!!!!!!!!

니피주 ㅎㅇ@@@@@@@@@@@@@@@@@@@

>>685
ㄷㄷㄷㄷㄷㄷ 일단 저녁먹고서 천천히 찾아보려구요 ㅎ;;;

>>638 ㅇㅋ

도윤주 저녁 맛있게 드시구ㅋㅋㅋㅋㅋㅋ미리 짤줍할게요(도윤주:님;;;)

아니 영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펜터치만 봤는데 시력 없어진듯...ㅎ.. 현생 복받으세요..

세연일 너무 빨리 완성했어요 이러다가오늘 지애 선딸거같은데;;;;,;;;적응 너무무섭네요;;;;;

>>689 영주 제가 지금 노래방이라 길게 못말하는데 많이 사랑하는 거 알죠ㅠ 곧 부를 야생화를 영주한테 바칩니다ㅠㅠ....

영주 손 빨라지신거같은데 ㅇㅈ하십니까??? 완전 1일2캐 하고 계신듯...;;;;

사라주 재밌게 노시구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훈훈해짐)

아니다 선물이 있었네요^♡

>>693 릠 긴말안하겠습니다 사라 드림셀피좀 보여주실수 있으신가요ㅠ___ㅠ......제가 지금 제대루 그리고있는지 몰것음....즐노래하세요....

>>694 진짜 적응이 너무무서운거있죠 1일2캐트레 실화냐구요ㅎ ㅎ ㅎㅎ;;;오져버리기;;;;;;아무리 선만 따면 된다지만;;;;;;;

살아있길 잘했어요.... (눈물)

>>698 릠.. 진짜 1일 2캐 찍고계세요...채색 빼고 선만 따시는거 보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만간 1일 3캐 채색하실거같은데;;;

제가 밖이라 셀피가ㅠ... 최근에 올린 적 있는데 찾아볼까용^♡?

>>701 ㅠ___ㅠ네넹 부탁드리겠습니다 ㄱㅅ합니다

이렇게 저는 오늘도 행복하게 눈호강을 하는군요 실시간으로 금손연성을 볼수 있다는건 해피합니다(햅삐)

>>702 situplay>1522849023>862 여기에용

>>700 ㅈㅅ월하 채색속도보면 꼭 그럴거같진 않네요;;;;;근데 확실한건 지애는 빛의 속도로 채색가능할듯;;;;기모링;;;;은우 선딸때 머지않았습니다 기대하지마셈

>>704 (침착하게 저장하려는 손을 멈춘다)
사라..사라 진짜 너무 예쁘고...8ㅁ8 다시 봐도 보배롭습니다!!!!

>>704 ㅇㅋ제가 잘 선따고있었군요;

>>705 님..;;; 미리 은우 머리 선 땋으시는거 고생하시길 바랍니다;;;;제가 말했다시피 세세히 설명드림;;;

영주 대박...

아 밑스케치 안올렸다 재업합니다;

>>706 똑같은 거 재탕하는데도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항 따름이에요^♡

>>707 영주 제가 정말 집만 들어가면 감상문 오바쌈바 다 떨어서 가져올 거니까 기다리고 계세요ㅠ

>>711 갓캐는 보고 또봐도 예쁜겁니다. 반박시 사라 연성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사실 알려드릴까요 지금까지 영이 빼고 다 속눈썹 뷰러로 집은것처럼 길게 빠짐ㅋ ㅋ ㅋㅋㅋㅋㅋㅋㅋ사라는 선따는중이니 제외하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아 미안하다,,,,,근데 너 속눈썹쳐짐.....팩트임....

영이 속눈썹 쳐지다니.. 아니 근데 영이는 잘생쁘고다해먹잖아요 그걸로 됐음...

저녁먹고 갱신합니다 "*
저녁이 너무 맛이 없는 것에 대해......

어서오시구 아니 세상에...맛이 없ㄷ다니.. (부둥부둥)

(부둥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짤 같은 기분이에요 죽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흡)

ㅇㅋ일단 갓세연 박제부터 해둡니다 옷에 명암은,,,7명 다 완성하고나서 넣는걸로,,,,,안그러면 명암병 말기 도질거같네요ㅎ ㅎ ㅎㅎㅎ ㅎ

아니 도윤주가 저걸 보셔야해!!!!! 세연이...세연이 진짜...후..8ㅁ8 말이 안나오네요 (야광봉)(손수건으로 눈물훔침)

세연아!!!!! 으으으ㅡㅇㅇㅇ르으으으ㅡㄱ 진짜 영주 ㅅ사ㅏ랑합ㄴ니다...(야광봉)

>>717 아구구..맛..맛난거 먹을 수 있을거예요!!! 8ㅁ8

>>720 지금 천하장사 소세지로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88.....고마워요.. 맛있는거 먹고 싶어요..

갱신
더워요

한나주 어소시구 아니 덥다니.. 그.. 시원한곳에 가시는건...!!!!!8ㅁ8

지금 밖이고 바람이 부는데도 덥네요. 운동하다 와서 그렇나 으윽

운동하시고 와서 그럴거같아요 8ㅁ8 시원한거라도 드시는게 어때요??? 8ㅁ8

ㅇ<-<

[ 소담주의 시체다. 아직 온기가 남아있다. ]
[ 부활 시키겠습니까? ]
[ Y ] [ N ]

소담주 어소시구..아니 잠깐만요 소담주..8ㅁ8
[Y]를 광속으로 누른다.

>>726 릠을위해 재업하는 영이얼빡샷

>>728 하 참내 ㅡㅡ 이런걸 좋아하실거라 생각하셨다면 아주 훌륭한 선택이심니다른이름으로저장 ^ㅁ^

한나주 소담주 ㅎㅇ입니다^♡!!!!!!!!!!!!!!! 밧데리가 30프로밖에 없군요 이건 ㄹㅇ 그림그만그리고 글쓰라는 계시임;;;;;;;;; 염장레스 쫌 엎고 걍 올려야겠음;;;;;;;

안이 하 잠만 지금 제 심정을 머라 표현해야하죠 진심 우리 이쁜 세연이 넘넘 갓댄다 진짜;;;;;;;;;;;;;;영주 진자 금손 영원히 고이고이 대대손손 남을거구요 반드시 불로불사 만수무강 영원불멸 무병장수 수산복해하시구요 하 제가 사랑 많이 합니다 렬루다가♥️♥️♥️♥️♥️♥️♥️♥️♥️♥️♥️♥️♥️♥️♥️♥️♥️♥️♥️♥️♥️♥️♥️♥️♥️♥️♥️♥️♥️♥️♥️♥️♥️♥️♥️♥️♥️♥️세연이 넘이뻐요 하♥️♥️♥️♥️♥️♥️♥️♥️♥️♥️♥️♥️♥️♥️♥️♥️♥️♥️♥️♥️♥️♥️♥️♥️♥️♥️♥️♥️♥️♥️♥️♥️♥️♥️♥️♥️♥️♥️♥️♥️♥️♥️♥️♥️♥️♥️

도윤주 어서와요!!!

올라와라 얍얍!!! :)

헐 잠시 머좀 하느라고 늦게 봤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은우주 ㅎㅇㅇ@@@###@#@@@@@@@@@@@@@@@
ㅎr 진심 봐도봐도 넘 이쁘네요 살아있어서 요캇타ㅠㅠㅠㅍㅍㅍㅍ

저도 살아있어서 다행입니다... 도윤주 어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우주도 같은 생각이시군여 오예 ^0^/
참 맞다 은우주 씻으실때 입욕제 쓰시나요????? ''*

갱신할게요^♡!

>>707 제가 집에 왔습니다^-ㅠ.... 영주 정말 사라 그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제가 웬만해서는 제 캐한테 예쁘다고 잘 안하는 타입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주가 그려주신 건 너무 예뻐서 부정을 못하겠네요 진짜ㅠㅠㅠㅠㅠ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입욕제는 정말 피곤할때만 써요! 왜요 도윤주? ''* 입욕제 추천인가요??

사라주 어소사@@@@@@ 즐노래방 하셨나요?

사라주 ㅎㅇㅇ@@@@@@@@@@@@@@@@@@@@@@@@@@@@

>>738
네넹 평소에 쓰던거 말고 다른것도 이거저거 써보려고 하는데 넘 고민되서요 ㅎ;;;;;;;맘같아선 그냥 다 사고싶긴 한데 ㅠ

>>740 어음....제가 입욕제는 추천은 못드리겠고... 사고싶으신 것 중에서 그나마 좀 끌린다하는걸 쓰시길 바래요 ''*

>>739 내일 가창 연습을 버리고 불지른 보람이 있습니다^♡

가창연습을 버리셨냐구요 사라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즐노래하셔서 다행이시구"*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ㄱ... 아니잠깐 이걸 왜 부르고있어

월하주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와요 아니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은우주!!!

다들 어소사!!!!!!!!!!!!!!!!

이와중에 제가 ㅎ 치니까 단어추천에 히오스가 떴는데..

.....

>>747
시공의 폭풍은 정말 최고야!

히ㅋㅋㅋㅋ오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주 어서와요!

>>748 나랑 초갈해줄래↗

(짤로 설명합니다)

앗 맞다 니피주 어서와여!

>>750
저 좀 많이 정신 나간 소리 하나 해도 될까요?
좋아요!!!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걸 받아주시네;;;;;

사실 제가 초갈 좀 많이 플레이 하긴 하는데 ㄹㅇ 트롤링하긴 딱 좋습니다..(._.

ㅋㅋㅋㅋㅋㅋ다들 ㅎㅇ요!!

히오스는 알지만 플레이를 안해봤으니.....(흐릿)

아 저도... 네... 히오스는 알지만...... 예전에 사촌 컴으로 5분 하다가 다시 넘겨준 게 끝입니다......
초갈... ㅎ......☆ 머리가 두개...

네....? 머리가 두개요....?(동공)

히오스...그냥 시간 때울때 하는 겜입니다.

히오스를 하느니 차라리 그 시간에 유익하게 메이플을 켜서 지갑을 처박는게 나아요! (대체)

아니 지갑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6
????? 그 흑마법사 오우거 머리두개 걔 말하는 거 아닌가여???
그니까 얘요 https://namu.wiki/w/%EC%B4%88%EA%B0%88(%ED%9E%88%EC%96%B4%EB%A1%9C%EC%A6%88%20%EC%98%A4%EB%B8%8C%20%EB%8D%94%20%EC%8A%A4%ED%86%B0)

>>757
그렇군요......(인생의 지혜를 배웠다)

아, 링크가.

넹 초갈은 머리가 두개인 오우거라서 초랑 갈로 나눠 플레이해용!

그런데 갈이 시야확보 못하면 그판 던져야함 ㅎ

지갑!! 던진다!! 내 돈을 먹어라!!

않이... 일단..모..몰라요....(흐릿)

니피주 일단 그거 아닌거같아요... (동공지진) 지갑을 던지면 안되죠....

일단 독백 ㅎㅎㅎㅎ 저장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후 이벤때 염장을 지를수도 없구...미셸 교수님이 동공풀강진 하는걸 볼수가 음자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사약은 아니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

맞아ㅇ요 사약이 아니야 ㅠㅠㅠㅠㅠ♥

사약이 아닙니다! 니피알렢니피 영사!!!!!!!!

흑흑흑 감사합니다 ㅠㅠ♥

세연에게

요즈음 공기가 많이 따뜻해졌지만 그와는 반대로 화분이 날리는 것이 덜해져서 조금은 나은 나날이구나. 네가 지금쯤 소포에 잘 포장된 것을 보고 조금 놀랐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학교에서 일어난 일에 대경실색하여 약을 먹어야 하였기에 이걸 보낼까 말까 많이 고민하였단다. 네가 이 물건을 버린다고 하여도 할 말은 없겠지. 그렇지만 그 목걸이가 나의 걱정으로 바라보아질 순 있다면 좋겠구나.

그거 굉장히 좋은 물건이란다~ 감히 추종자가 학교에 왔다니. 또 오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아니하잖니? 그러하기에 그 물건으로 찢어버리던가, 아니면 노예로 부리던가. 해야겠지... 만약 노예로 부린다면 금제를 걸어줄 수도 있단다! 명령에 거역하면 마법 못씀 정도면 괜찮으려나?
개인적으론 정도 같이 보내서 갈아넣는다면 좋겠지만.. ㅋ모 밥솥을 방에 두기엔 좀 그렇잖아.. 아쉽다아..
아하하. 그리고 아무래도 목걸이의 기능에 대해서는 설명을 해둬야지. 간단하게 쓸 수 있단다. 주문도 지팡이도 필요 없단다! 그저 원하기만 한다면, 범위를 정하고 그 곳을 바라보며 쓰겠다는 강렬한 의지가 있으면, 그것을 담은 눈으로 본다면, 그 공간 안의 모든 것은 삭제될 것이란다. 공간이 울부짖겠지. 그 광경이란 정말로 좋았어.. 원격으로 액신의 이름을 걸 수 있다면 참 좋으련만.. 순혈주의자가 있다면 이 언니에게 말하려무나. 몰래 걸어줄 수 있단다? 시헌의 아들래미도 백호 기숙사에서 몇 명 봤다 하던데... 아. 아니다. 레질리먼시를 써서, 가장 원하지 않는 방법으로 괴롭히는 게 제일이 아닐까? 그러니까.. 극병장수? 말려죽이기? 살아 있는 게 외려 괴롭도록 만들어 줄 수 있단다! 말만 하렴. 너랑 적대하는 인간들을 싹 다 사는 게 괴롭게 만들어 주마.

.....어쩌면 그것이 연을 끊는 것 만큼이나 확실하지 아니하겠지 아니할까?

내가. 순혈주의자였던 것들에게 죽어준 아비의 복수를 평생 할 것이기에 나는 정진정명한 복수자이니라. 그러하기에 나는.. 아 왜 때려요 주예님..

화영의 말은 농담으로 받아들이려무나. 진짜로 걸면 그것은.. 상당히 마법부에서 항의를 넘어서서 체포하러 올 일이니.-아니 내가 진짜 걸어서 죽인댔어요? 건다는 말..아니 농담이랑 가장 원하지 않는 방법이 좋겠다는 말만 했지..-

화영의 말처럼 쓰는 방법도 있지만, 정확하게는 원하는 것이 중요하구나. 그리고 때의 구분이 있어야 할 터이고.. 그러나 근본은 사랑일지어니.. 아니다. 미안하구나.(잉크가 번진 흔적이 있다) 네게 사랑을 말할 자격이 내겐 없는 것을.

여름에 본가 저택에 온다면 여신의 이름을 딴 마법을 무언과 지팡이 없이 쓰는 법을 가르쳐 주마. 그 때 상태가 괜찮다면 좋으련만..

정말 가르칠 거예요 주예님? 진짜로? 허락은 받았어요?
추종자 건 때문에 허가를 받았으니.. 아무리 우리가 빠르게 강림한다 하여도 시간이란 간혹 늦는 법이기에. 아무튼간에 그건 꽤나 유용한 마법이니까.. 이론으로는 가르쳐 주었으니.. 이제는 능숙만이 남았지..

너무 긴 편지라면 읽기에도 귀찮은 법이니 이만 줄이겠노라. 학교에서 좋은 학창시절을 보내렴. 이 나는 네 나이일 적에 수장직을 승계하였기에 조금은 부럽구나. 그 때를 즐기렴. 너무 걱정하지 아니하여도 된단다.

친애하는 세연에게 이 주예가.
화영이 세연에게~

그러나 그것이 농이 아닌 진담임을 알기에.

"이래서 가급적이면 적대가 없어야 한다니까요."
물건을 보고, 편지지를 보았다.

"너의 웃는 모습은?"
니플헤임: 글쎄요. 웃는다면 웃는것이니 모습이 딱히 있을 것 같진 않지요.

"미래로 갈 수 있다면 미래의 너를 만나고 싶어?"
니플헤임: 전혀. 그만 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너는 어디까지 비열해질 수 있어?"
니플헤임: "아, 보여드릴까요?"

세연... 아......?! 어째서 그런 편지를 받은 것인가여......

와아아아.... 저녁 시간에 엄청 자버렸다아..(흐릿)

다들 안녕하세요오..

세연주 어소시구 아니..... (동공지진)

아 맞다. 니피알렢 영사하세요!!!!!!!!!!!!''*

...세연아...(동공탈주)

세연주 어서와여!!!

학교에 추종자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거든요!

정확히는 아카이브에 새로운 소식 발견. 어라 학교의 저건 추종자..? 보호할 수 있는 물건이라도 보내야지.. 아니면 추정자를 잡아족칠 수 있게 하던가..

주예:(편지쓰기)
화영이 끼어듬

결과물=저 편지입니다.

어..음..어.....물건이 보호가 아닌것같은데요..

니피: 아니 이제 내 애인인데 우리 레피에게(그사이에 애칭 지어버림)왜그래..(동공탈주)(바르르)

저건...... 보호가 아니라......(당황)

레피ㅋㅋㅋㅋㅋㅋ아니 알렢쟝 애칭 생긴거냐구요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렢쟝에게 Y를 눌러 애도를 표합니다...

>>777 >>779 선빵 피해없이 막아내고 족친다(x진다)=보호

>>778 괜찮슴다! 새로 나타나면..입니다. 이미 복종하는 놈에겐 굳이 위해를 끼치진 않아요! 알렢쟝이 세연을 적대하면 모를까...

>>781
아 그런.(무릎탁침)

알레프 -> 레프 -> 레피

^0^ 긍데 증말 저거 보호..라기엔..(흐려짐)

>>781 엗... 아아니 제가 아는 보호의 개념과 너무 다른데요 맙소사...???

>>783 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주 혹시 애칭 의식의 흐름이였나요???(니피주:아닌데요;)

네~~~!! 니피도 의식의 흐름으로 지었습니다!!!!!!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ㄲㅋㅋ아니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앞으로 니피레피 영사!!!!라고하면 되는군요!!!(아냐)

>>784 코리안 헬 난이도 모드도 이지나 치트 쓴 것 마냥 플레이하는 놈들이 이가인걸요. 보호의 의미가 조금 달라도 뭐..괜찮겠져.(아님)

....사실 보호라는 갈 진짜로 하려 했다면 루베도 단계의 수은 슬라임쟝을 보내야 했지만 말이예요.

정말 위험한(초록불빛) 경우에는 모래시계도 있고..

>>788 예시에 납득했습니다 그렇군요(손바닥에 주먹콩)

만약 수은슬라임쟝이 보내졌더라면...

수은슬라임쟝: 뀨!
보우트러클: (갸웃갸웃)(올라탐)(세연도 올라타라는 듯)
세연:....수은중독 걸리기는 싫습니다..
수은슬라임쟝: 뀨! 뀨뀨뀨!(수은중독 안 걸려요! 라고 필사적으로 어필)

수은 슬라임.........(동공지진) 아니 어필하는 슬라임 귀여워요 8ㅁ8

저거 말할 줄 아는데 귀여워보이라고 필담만 허락해 줘서 그렇슴다..

저래뵈도 능력좋은 인공지능 비서라고요?

ㅋㄲ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요 진짜ㅋㅋㅋㅋㅋ유능한 비서라니....!!!!(놀람)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3

여담이지만 교수님들 앞에서 염장을 지르면... 아마도....

교장 선생님: (껄껄 웃으십니다)

교감 선생님: (어떻게 한담)(고민)

미셸 교수: (니피 안 보는 곳에서 으르렁)

비화 교수: (기절)(유체이탈)(????)

다니엘 교수: (동공지진)

유키마츠 교수: (공격하고 싶음)(학생의 애인임)(참자)(그러나 분노는 남아있어서 주변에 블리자드가 펼쳐짐다)(?????

아비게일 교수: (마법약을 제조합니다)

멜렉 교수: 대지의 축복을 받아...(???????(축복해줌(?

건 선생님: (마시던 주스 주르륵)(?)

곤 선생님: (동공지진)

리 선생님: (먼산 응시)

감 선생님: (웃고는 계신다)


이런 반응일지도 몰라욥:3 미셸 교수와 유키마츠 교수를 조심합시다!>:3(????


갱신해요!XD

갸아아아악ㄱ 답레와 독ㄱ백을....... 쓰고싶슴...다....... 내일 왜째서 시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일 시험을 잘 치길ㄹ 기원하며 암욜맨 10시간ㄴ 갑니다 암~~욜맨~~!!!! 따다닷따 그대여~~~~~~~~!!!!!!!!!! ^∇^(????(실성)

https://youtu.be/wWKkWEMMzJI

캡틴 어서와요!!
아니 교수님들 반응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건쌤 주스ㅋㅋㅋㅋ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셸교수님 유키교수님....(동공지진) 비화쌤!?!!!!유체이탈이요!!!?!멜렉교수님 축복해주셔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서오시고 네케주는 시험 힘내세요..(토닥토닥)

안네케주 어서와요! 시험... 부디 힘내세요..

저는 시험이라면 시험과 비슷한 것이 끝났는...데... 그 때만 생각하면 다리에 힘이 풀립니다..(흐릿)

잠시만 저 숨 돌리고 금반 올개요!

생각해보니까 오캐미 부화시켜야하는데 타이밍을 못 잡겠네요 ㅇㄴ;;;;;하 이 와중에 수은슬라임 넘 귀엽네요 도윤이가 많이 좋아할거같은 느낌이 들었슴다 ^-^;;

다녀오세요 레주!

음음.. 간단하게 간식 하나만 먹고 잘준비 해야겠네요...

....돌리고 싶었는데..(아련)(근데 오늘 1시 전엔 못 잘 듯)

네케주 어소시구 시험힘내세요 8ㅁ8 캡틴 다녀오시구 도윤주 어솨요!

다들 어소사!! 수은 슬라임쟝 넘 귀엽구 아아니 다들 반응ㅋㅋㅋㅋㅋㅋ맞아 그런 ㅂ반응이긴 하겠지..학생대표와 추종자의 사랑이라니...(흐릿)

아니 다들ㅋㅋㅋㅋㅋ너뭌ㅋㅋㅋㅋ귀엽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비화 교수님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레주 다녀오세요!!

은우: 내친구녀석이 진짜 그알레프인지 뭔지를 좋아하나봐. 근데 말을 안해주네? 그래야 놀리는데.

세연주 일찍 주무셔라!!!8ㅁ8

김짹짹: >:^!!!!!!!!!!!!!!!(난 저 집사놈의 머리카락을 물고 잡아당길 줄도 알지!)
월하: 고만해......(울망)
김짹짹: >;^!!!!!!!!!!!!!!(난 저 집사놈의 손을 쪼아댈 줄도 안다구!)
월하: 그마안......(손 휘적...)
김짹짹: :^?(난 저 집사놈한테 내가 하는 행동이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 주인은 나고 집사는 쟤인데 좀 하대하는 게 맞지 않아?)

갱신☆

아니 짹짹아ㅋㅋㅋㅋㅋㅋㅋ월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하주 어솨요!

어서와요 월하주! 아니 김짹짹씨..(흐릿)

안녕하세요!!! 다들 반가워요!!!

개개갱갱신~ 궁금해 허니~

(다음가사가 생각안난디)
니피주 어솨요!

ㅋㅋㅋㅋㅋ아니 생각잌ㅋㅋㅋㅋㅋ안녕안녕 반가워요~~~~

일상을 슬슬 구해보며 갱신합니다:3

집에 와서 약 먹으니 좀 낫네용:3

궁금해 허니~ 다음이 뭐였지.....? 하고 한 10초정도 고민했어요... ;ㅁ;

일상? 일상!!!!!!!

레주 어솨요!!!!

다들 어서와요오..

에뛰드 광고 잘만드네. 뭔가 발라보고 싶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근처의 에뛰드는 지하상가에 있는데. 가까이 가면 복숭아향같은 달달한 향이 풍겨서(다른 데는 지상이라서 그런가 향이 나지는 않음) 왠지 향에서부터 하나 먹고 들어가는 느낌?

어서와요 레주!

일상...일상..?

반가워요! 음? 돌릴래요 은우주?>:3 토요일까지 텀은 극악을 달리지만요.. ;ㅁ;

세연주 어솨요!!!! 세연주가 원하시면 세연주가 일상하셔도 되요! "*

캡틴 어소사~

..일........상...? (하고싶다.)(시간이 별로 없다)(울망울망)

엄머... 좋아요 "* 텀은 신경쓰지마세요!

앗..일상! (팝콘)(관-전)

아뇨! 괜찮아요!

레주랑은 돌려본 적도 있기도 하고.. 되도록 새로운 분들하고도 돌리고 싶고.. 몸이 녹진녹진해서 지금 일상 돌리면 생각을 짧게하고 설붕일으킬 것 같은 기분이...(흐릿)

세연주우우우...8ㅁ8

앗 그러면 선레는 다이스로 돌릴까요? 선레 다이스를 부탁드립니다! NMPC중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말해주세요!XD

아니 세연주 8ㅁ8 그러시면 일찍 쉬시는게 낫지 않아요??

그리고 니피주도...8ㅁ8

평일은... 다들 극악을...(토닥토닥(부둥부둥

음.. 음음 만나고싶은 분으으은.... 어...(고민) 교수님을 만날것인가 학생을 만날것인가..일단 선레 다이스를!
.dice 1 2. = 1 캡틴/은우주

앗 그럼 무난하게(?) 진이로 부탁드려요!

... 여기서 캡틴이 선레면 안되는데..다갓님....?(동공지진)

녹진녹진..

정신 자체는 나름 멀쩡한데. 몸이 피로에 절어서 그런지..(오늘 오랜만에 다리찢기 하다가 직각도 아니고 예각에서 아파서 동공지진했다)

일상..(팝콘관전)

진이로군요!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요?>:3

금녀구역만 아니면 괜찮아요! (캡틴:네?)

상황은 아무거나 던져주시면 찰떡처럼 잇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같은 기숙사인 만큼 기숙사 휴게실로 이을게요!

네네 다녀오세요!!!

내일은 그나마 시간이 남는답니다 ^∆^!!!!

아니 니피주 그나마 다행인데 8ㅁ8 다들 평일에는......(아련)

' ...... '
' 부엉 '

예로부터, 부엉이는 맹금류에 속... 아니, 이것이 아니로군요. 진은 에녹의 입에 물린 생명체를 어찌 해야할 지 잠깐 고민했습니다. 길다란 꼬리, 입, 수염, 회색의 털가죽.. 그것은 쥐 였습니다.

' ..... '

제 패밀리어가 어떤 동물을 사냥하는지는 상관 없었습니다만,ㅡ사체를 가져와서 물어 뜯어도 상관은 없었습니다만ㅡ 파르르 떠는 폼이 누가 봐도 숨은 붙어있는 상태에, 어째선지 먹으려는 것도 아니고 고개를 기웃거리고 있었습니다.

' ...... '

진의 손 위치를 따라 생쥐를 문 채로 고개를 빼꼼히 내밀던 에녹은 마침내 그 생쥐를 제 주인의 손바닥에 떨어뜨렸고, 파르륵 떠는 생쥐의 모습에 진은 뒷걸음질 치다가 그대로 벌러덩 눕듯이 뒤로 넘어져 버렸습니다.

' ..... '

그러다가 누군가가 제 시야에 담겼는지도 모를 일이지요? 마스크로 가려진 입가에서 희미하게 미소가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오, 그래요. 그는 그랬습니다.

세연주...8ㅁ8 무리하지 말고 푹 쉬시기에요!8ㅁ8(부둥부둥)

니피주도...88

다들 내일까지 화이팅!;ㅁ;

다들 화이팅!! 푹 쉬시구 안녕히 주무세요..★ (이불말이)(데굴데굴)(코자자)

니피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슬슬... 잘 시간이...(흐릿) 근무 시간이 바뀌면서 이 시간에 잤다고 몸이 바로 반응하네용:3

기숙사 휴게실은 평소처럼 조용할거라고 예상했다. 이시간의 휴게실은 언제나 조용했으니까. 가령 저 처럼 밤잠을 설치기 일쑤인 학생들에게는 최적의 장소였지만 지금은 조금 생각을 달리하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그쪽."

잠시 입술을 톡톡 두드리다가 이름을 생각해보려고 했으나 포기했다. 얼굴이 익은 걸로 봐서는 아예 처음보는 얼굴은 아니였다만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아서 결국 이상한 호칭으로 진을 향해 나긋하게 말했다.

"괜찮니?"

뒤로 넘어져있는 진에게 지팡이를 짚으며 걸어가며 상냥하고 친절하게 물었다.

어디선가 날아온 새하얀 까마귀가 어깨위에 얌전히 앉아서 호기심어린 눈빛을 보내고 있음은 덤이였다.

평일주말 지금 공부만 주구장창 하고있으니까 시간은 남는데 몸이랑 무의식이 깔깔 웃으며 트롤링을 하니까..(흐릿)

은우를 보던 진의 시선이 데굴, 굴러갑니다. 말을 할 줄 알았다면 무어라 대답했겠지만, 그렇게는 못하는 군요. 손을 펼쳐서 흔드는 것으로, 괜찮음을 보여줬답니다.그러고 보니, 같은 기숙사의 6학년 선배의 가문이... 그렇기에 이렇게나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답니다. 가문에 의한 반응이 참 신기하군요, 그렇지 않나요?

' ..... '

어떻게든 몸을 다시 일으킨 진은 아직 숨이 붙은 생쥐를 차가운ㅡ금속이기에 차가웠습니다ㅡ 책상 위에 올려뒀습니다. 오, 다행히 양피지 위에 올려져서 체온을 뺏기는 게 좀 덜할 지도 모르겠군요.

[-강 진 이라고 합니다. 3학년 이에요]

제 소개를 해야할 것 같아서, 진은 양피지에 적어서 보여줬답니다.

공부... 세연주 힘내요.....

니피주 잘자요! 앗 캡틴 무리하지 말구 일어나셔서 천천히 이어주세요!!8ㅁ8

손을 펼치는 것에 잠시 눈을 가늘게 뜨고 진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괜찮냐는 물음에 나온 행동이니 괜찮다는 걸 뜻하는 제스처겠지. 머리카락을 부리로 물고 이리저리 장난을 치는 제 패밀리어를 바라보곤 작게 상냥히 읊조렸다.

얌전히. 그리고는 책상위에 올려놓은 생쥐를 바라봤다. 움직이지 않는걸 보니 죽었나보네. 눈을 천천히 깜빡이며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양피지 위의 진의 글씨를 눈으로 읽어내려간 이후 반응은 여전히 상냥하고 친절했다.

"진이구나. 6학년 은우라고해. 사은우. 잘부탁해. 진아."

시선을 내리깐채 차근차근 나긋한 어조로 상냥하고 친절하게 자신을 마주 소개하며 설핏 미소를 지었다. 냉랭한 냉소였지만 지팡이를 쥐지 않은 손을 진에게 뻗으려고하다가 빠르게 마음을 고쳐먹고 소파에 앉았다.

"그래서, 진아. 이시간에 뭐하고 있었는지 물어봐도 되니?"

그러면... 저느은.. 자러 갈게요88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8ㅁ8

잘자요 캡틴!

이휘연(어머님):본가의 호수 위의 인공섬에서 다들 다같이 불꽃놀이를 보러와서 다들 "예쁘다~" "멋지네"라며 감탄하고있는데,뒤에서 누가 폭죽이 터질때마다 "질산바륨" "탄산스트론튬" "나트륨"이라길래 돌아봤더니 이주예가 무덤덤한 표정으로 불꽃반응색을 되뇌고 있더라
_______

세연 : 틀리다와 다르다의 차이는 뭔가요, 어머님?
휘연 : 음... 너랑 나는 성격이 다르지?
세연 : 네, 네!
휘연 : 진은서는 성격이 틀려먹은 거고.
세연 :
휘연 : 이해했느냐?
세연 : 네에...
_______

경휘 후계 : "나 완전 덜렁인가봐..."
이시헌 : "예? 아닙니다. 후계자 씨는 (주의력과 정중함이 심하게 부족한 탓에 보통사람이라면 할 리 없는 실수를 연발해서 딴사람한테 민폐쩌는 거지) 덜렁이 (같은 귀여운 표현을 쓸만한 무해한 존재가) 아닙니다."
_______

주예 : 질문이 있다고 말 하셨습니까?
(어린)화영 : 응! 얼마 전에 머리를 감다가 샴푸가 눈에 들어갔는데 엄청 아팠어.. 왜 아픈걸까나요?
주예 : 좋은 질문이네요. 잘 알아두도록 하세요. 이 세상 대부분의 물건들은 눈에 들어가면 아프게 되어있습니다.

아니 카피페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이가가 귀여워져요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

이가(카피페 내에서) 내에서 공식까임캐는 딱 둘입니다. 한 명은 이--(경희 후계자)고 다른 한 명은 진은서입니다(농담)

귀여워보이지만 근본은 무서운 것들이예요..(흐릿)

무해한 척 하는 것들이라 가증스러을지도요?

아니..... 가증스럽다니...(동공지진

그리고 네 카피페라서 귀여워보이는건가요...? 그럴리가!!!!!!(아님)

야호... 저 지금 아무말 최고네요.. 자러가요..........(흐릿)

카피페라서 귀여워보이는 겁니다...?

잘자요.. 저도 자야겠네요오..

갸아 힘드러...갱신합니다!!

>>557 앗 그럼 영이네 할머니가 의령 여씨 출신이라는 걸ㄹ루 갈까요!!! 음 그 때쯤이라면 대충 전쟁 전이려나요? 그리고 여 가가 노선 튼 다음부터는 가문끼리 좀 많이 어색할 것 같기도 하네오 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부분에 대해 더 상세히 짤 부분 있을까요? :3
아하...운현이랑 연관이 있음 영이랑 친해지는 건 하늘의 별따기라는 건가...!! 막 운현이랑 그냥 이름과 얼굴 정도만 아는 사이라 해도 그런 거겠죠?? 위키에 아는 티만 내도 큰일난다는 듯이 써져있어서..(후덜덜) 음음, 그럼 이 부분은 다이스로 정할까요! .dice 1 2. = 1 1-아는사이 2-아님

자기전 잠시.
어서와 도와야ㅋㅋㅋㅋㅋㄲ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영이와의 짜릿한 혐관에(?) 도와주 어서오시구 잘자요(털썹)

앗 아는 사이 됐구나...!! 운현이랑 어떤 관계가 가장 개연성 있으려나아...(골똘)(어어...) 음, 막 예를 들자면 떨어져있는 운현이의 기다란 백발 한 가닥을 보고 호기심을 가진(어째서) 도와가 그걸로 폴리주스를 만들어 마셔서(어째서222) 돌아다니다가 본인과 마주쳤다든지...??(????)(이게뭐야) 그 과정에서 영이랑도 어떻게 엮였다든지..??(????)(뭘까)

앗 그 사이에 은우주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냐세요!! 글구 혐관 되버렸어염 데헷(????) 그리고 굿나잇 굿드림임다!!

>>857 .......되버렸 -> 돼버렸 (되/돼 나치)

쵱후의 승리ㅏ자 헬ㅡㅡㅡㅡㅡㅡㅡㅡ프주가 샤따 닫고 감다 ^___________^

아 졸려 민나 굿나잇 굿디ㅏ릠!!!

오늘도 셔터는 제가 여네요^♡!!!

속보: 영주 터치펜 부러짐

사라주, 사라다 좋아하세요? 후훗.

희희(실성)

>>862 릠을 이시간대에 뵐줄 몰랐구요 저 쓰다가 화장도 안지우고 잔거 실화? 오져버리기;;;;;;

아근데 저 아재개그에 뿜어버렸습니다 반성합니다^♡:

모닝@@@@@@@@@@@@@@@기분이 영 야시시한게 감기걸릴 각이네요 하;;;;;;;;;;

Sou님이 Spray를 불러주셨네요. 댕좋아아아 유기산님의 곡에 소우님 목소리라니 최고야ㅏ

구텐@@@@

' 부엉 '

제 주인의 손에 생쥐ㅡ숨은 붙어있었지만 움직이질 못했답니다ㅡ를 떨구듯 건넨 에녹은 새하얀 까마귀를 보고는 고개을 갸웃 기울이다가, 다시 진을 보곤 울었습니다.

[네, 잘 부탁드려요 선배]

자신을 향한 미소가 냉랭했지만, 진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기분이 좋았던 탓일 수도 있죠.그 이유가 과연 무엇이기에?

' ...... '

무엇을 하고 있었냐는 질문에 진은 잠시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습니다. 그러다가 양피지에 무언가를 사각사각 적어가기 시작했습니다.

[ 편지 쓰려고 했는데 에녹이 생쥐를 갖고 왔어요 ]
' 부엉! '

글자를 읽은 것도 아니요, 그저 제 주인이 자신을 가리키자, 울었을 뿐입니다.

[선배는요?]

//갱신합니다!!!:D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 위해 머리를 빗던 도중, 창문을 날선 손발톱으로 툭툭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 시간에 창문을 열어달라 하는 건 부엉이겠지. 검은 귀를 퍼득이며 어슬렁대는 류를 제지하곤 창문을 향해 다가가니 익숙한 매 한마리가 보였다.

"세이 아니더냐. 이곳엔 어찌...아, 류. 사냥을 할 생각일랑 하지 말거라."

금방이라도 뛰쳐들어 앞발을 휘두르려는 듯 자세를 낮춘 류의 머리를 가볍게 토닥이자 금세 납작 엎드려선 몸을 웅크린다. 창문을 열자 그제서야 들어온 세이가 맨 작은 가방이 보인다. 엉성하니 귀여운 천가방이 누가 손으로 직접 만든 것 같았다. 안 봐도 뻔하지. 니베스의 작품일테다.

"편지를 보내기 위해 왔구나. 그러고보니 니베스가 또 정학을 당했다지?"
"삐익."
"그래, 정학기간 동안 굉장히 심심하겠지. 그래서 편지를 보낸거고."
"삐이익-"

정학이라는 말에 의아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알레프에게 흔한 일입니다. 여동생이 하도 말썽쟁이라. 라며 입술을 휘어 웃어보인 그는 책상 위에 앉은 세이가 주섬주섬 편지와 무언가가 들어있는 보따리를 내려놓았다. 그는 편지를 집어들어 가문의 인장도 찍히지 않고 하트모양 스티커로 봉해버린 편지를 열었다. 하나, 둘, 셋... 네 장이다. 니베스답다. 자신을 망쳐버린 저주의 새싹이거늘, 이렇게 여동생을 사랑하는 오라버니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야 함에 속이 절로 뒤틀려왔다만 그리 신경쓸 일이 아니다. 조만간 싹을 쳐버릴테니. 내용이나 읽어볼까. 시간은 많이 남았으니.

[사랑하는 오라버니, 니베스여요. (•ω•)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이번에도 정학을 당하고 말았답니다. 다음에 한 번만 더 정학을 당하면 퇴학이라고 교감 선생님께서 화를 내셨지만요. 그렇지만 의자로 때린게 뭐가 어때서인지! 마법으로 때린 것 보단 낫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오라버니를 모욕하더라고요. 이럴때면 제가 혼혈인게 죄송할 따름이에요. 저를 닮아서 혼혈일것이고, 맹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에 발끈하고 말았거든요. 제가 오라버니처럼 순혈이고 예뻤더라면 그런 소리를 안 들었을까요.]

그는 편지에서 눈을 떼곤 기가 차다는 듯 혀를 찼다. 세이 또한 그의 기분을 잘 안다는 듯한 눈길을 보내곤 날개를 펼쳐 다시 창가에 섰다. 그리곤 저 멀리 날아가버렸다. 그는 다시금 편지를 읽었다. 기가 차도 마지막까진 읽어야 답장—변명 내지 형식적인 답변—을 보내겠지.

[정학의 기간은 2주예요. 2주동안 열심히 편지를 보내도록 할게요. 오라버니가 귀찮아 하실지도 모르지만, 가문 내부가 너무 소란스럽거든요. 분위기도 어수선하고요. 큰 오라버니의 유골이 박살난 채 발견되었대요.]

편지를 든 손이 떨려왔다. 더 밑으로, 더 밑으로 읽어야한다. 범인은 밝혀졌나? 알레프의 불안한 눈빛을 흘끔 보기라도 했는지 그는 괜찮습니다. 흔한 일입니다. 라고 중얼거리곤 다급히 편지의 나머지 내용을 읽었다.

[범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초상화들도 도통 보질 못했대요. 그래서 큰 오라버님의 잔해를 모아서 화장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원래는 차기 가주인 오라버님께서도 회의에 참석해야 했지만,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오라버님을 이런 이유로 가문에 부를 수 없다고 하셨어요. 오라버니는 졸업반이니까요. 슬픈 소식은 여기까지예요. 가문 내부는 범인이 누군지를 찾지 못해서 조금 가라앉아 있어요. 그리고, 할아버지의 초상화가 오라버니께 안부를 전해달라고 하셨어요. 아, 마침 불러주는대로 쓰라고 하시니 써드릴게요.

이런 일에 설마 호구처럼 벌벌 떨지는 않겠지? 어휴, 남사스러워라! 그냥 떼라! 어차피 계집아이 비슷하게 생겼으니 떼어버리는 것도 낫지 않겠냐! 라네요. 으음..으엑. 역시 할아버지 성격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그는 한숨을 쉬며 다음장으로 넘어갔다.

[요즘 저도 에스테리아를 연습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장을 찢어버리려다 흘끔, 제 정인의 눈치를 보곤 편지를 마저 읽어내렸다.

[에스테리아가 뭔지도 몰랐는데, 저는 이 마법으로 정신을 다친 사람들을 돕고 싶어졌어요. 금지된 마법은 사람을 망가지게 하니까요. 수업시간에 배웠거든요.

아참, 요즘 금지된 마법을 쓰는 나쁜 마법사들이 늘어났다고 하더라고요. 데네브 오라버니가 그랬어요. 추종자가 최근들어 드문드문 보인다고. 오라버니도 조심하세요! 그런 나쁜 사람들의 말에 현혹되면 안 돼요! 절대! 저도 노력할테니까요!]

"이미 홀렸지."

그는 혀를 가볍게 차고 다음장으로 넘어갔다.

[그리고 좋은 소식! 아버지께서 취미로 과자를 굽고, 사탕을 만드시고 그러시는 건 아시죠? 새로운 사탕을 만드셨대요. 먹으면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탕이라나 뭐라나! 그런데 전 먹어도 아무런 반응이 없더라고요. 그랬더니 아버지께서 하루하루가 행복한 사람은 사탕을 먹어도 반응이 없을거라고 하셨어요. 오라버니께도 드릴게요! 세이가 잘 전해줄거랍니다! 아참, 부작용은 없어요! 아닌가? 굉장히 맛있다는게 부작용 같아요! 아버지께 하나 더 달라고 조르고 싶었다니까요? 역시 아버지의 수줍은 취미는 최고예요!]

그는 편지를 내려두고 보따리를 풀었다. 사탕이 담긴 작은 유리상자가 보였다. 폭신한 솜사탕 위에 여러개를 올려둔 것이 마치 보석을 조심스레 올려둔 것 같았다. 투명한 포장지 속의 붉은 사탕의 겉은 얇아 속이 비쳐보였고, 속엔 잼 비스무리한 것이 들어있는 것이었다. 보니 빈센트가 이런 면에선 또 재능이 있는 듯 싶다. 그는 상자의 뚜껑을 열어 알레프에게 사탕을 하나 건네주었다.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사탕이라는군요. 한 번 먹어보는 것도 좋지 아니하겠습니까."

선하게 웃어보이곤 제 입에 사탕 하나를 집어넣었다. 붉은 사탕이 파삭하게 깨지더니 눅진눅진한 잼이 흘러나왔다. 역시나, 사과잼이다. 그리고 그는 순간 떠오르는 기억에 미동도 하지 않고 편지를 읽어나갔다. 마지막 장이었다.

[벌써 마지막 장이네요. 마음 같아선 수십장을 쓰고 싶지만 할아버지의 초상화가 계속 저에게 그만 쓰라고 하시는 거 있죠? 흥.

오라버니, 제 패밀리어가 생겼어요. 귀여운 아기 강아지예요! 웰시코기인데 쫄랑쫄랑 따라 다니는 게 너무 귀여워요! 조만간 사진을 찍어 보내드릴게요!]

그는 편지를 모아두는 상자에 종이들을 아무렇게나 던져넣었다. 그리고 류를 흘끔 쳐다보았다. 그래, 그래. 귀여운 아기 고양이.

"이거 완전 차별 아니야."

그는 한숨을 쉬며 시계를 바라보았다. 편지를 읽었더니 정확히 나갈 시간이 되어있었다.

"가시지요, 레피. 오늘은 저도, 그대도 바쁜 날이옵니다."

문득 그는 문을 나서며 생각했다. 아무리 잡종이라며 역겨워해도 어린 시절 형과 달리 내가 몰래 주었던 정은 쉬이 내칠 수 없는겐가. 혼란스러운 마음은 그의 마음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켰고, 그는 조용히 입술을 휘었다.

최후까지 행복한 기억만 남아있기를.
저주는 광기를 집어삼킨 이후 끝나고 말았지만,
최대한 행복하게 끝내주는 것이, 내 마지막 자비일테니.

갱신합니다~~~ 굿모닝!!

니피주 어서오세요!! 않.. 않이 니베스....!!!(동공지진)

니베스: 책상은 무거우니까 의자로 때렸다구요!
니피: 그게 아니지요.
니베스: 아..아니에요..? 빗자루로 때렸어야 하나..
니피: 그것도 아니지요.
니베스: 주..먹..?
니피: 하아...저런 괴물을 내가 어떻게 처리하지..

안녕안녕! X)!!

소파에 앉고나서야 후우,하고 숨을 내뱉고 어깨 위의 까마귀를 향해 지팡이 위에 올라가라는 듯 손짓했다. 에녹이 생쥐를 가져왔다는 글씨에 시선이 부엉이를 향한다.

"저런. 내 생각에는 에녹이 너에게 선물을 준거같은데. 진아."

물론 아닐수도 있고? 나긋하고 상냥한 어조로 덧붙히면서 소파에 앉아 턱을 괸 자세로 바꾸고 있다가 보이는 질문에 잠시 입술을 잘근거렸다. 잠자코 제 손짓에 지팡이 위로 올라간 까마귀가 까악! 하고 불만스레 울었다.

"그냥, 잠이 안와서?"

아니 짧아??????(동공)

니피주 어서오시구 니베스......(흐으릿) 의자.....

아악 날렸...다아....ㅠㅠㅠㅠ 저는 이따 저녁에 올게욥.. 밥 먹고 슬슬 출근해야 하기 때무네...88

악....8ㅁ8 캡틴....(부둥부둥) 천천히 주세요!!!!!!8ㅁ8 다녀오세요!!

"네가 가장 빛날 수 있는 공간은?"
사 은우: 나는 어디서든 빛나. (웃음) 아무려면 농담이지. 우리 집안에서 가장 빛나지 않을까?

"네가 죽는 것이 나아, 동료가 죽는 것이 나아?"
사 은우: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 바보같기는 당연히 그 동료가 나와 관계가 없다면 동료가 죽어야하지 않겠어?

"샤워 시간은 어느 정도?"
사 은우: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길면 두시간.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인양합니다"*

삼가 고 터치펜의 명복을빌며 새로 펜사러가는 1인

터치펜의 명복을 빕니다.. 영주 어솨요"*

"공공장소에서 질서와 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보면?"
안네케: 지금껏 사회가 어떻게 유지되어 왔는지 몸소 깨닫게 해줘야지. :D
.....그래도 보통은 말로만 해도 잘 알아듣더라.

"네가 극도로 놀랄 때 하는 행동은?"
안네케: 눈이 커져.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뭘 먼저 바로잡을 거야?"
안네케: 내 존재 자체?
...아니, 역시 [ ]를 없애버려야겠지.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야호!!!!!!!! 갱신!!!!!!!함다!!!!!!!!!!!!!!!!
오늘 시험을 잘 친 것 같아서 기분 매-우 하이함ㅁ니다 모드 안녕하세요!!!!!!!!!!!!! ^∇^

네케주 어솨요 앗 다행이네요 :)

그리고ㅋㅋㅋㅋㅋㅋ네케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말로해도 그 패기... 패기...에....(동공지진)

>>883 넵 그렇슴다!!!!!!!! 은우주 안녕하시고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패기는 원만한 마이웨이 생활에 중요하더라구요.....
자칭 분조장러도 강한 사람 앞에서는 조용해지는 매-직도 보여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압 남은 시험도 햅삐하게 치시길 바랍니다 "*
맞아요... 강한 사람앞에서는 모두가 약자...

>>885 ㅎㅎㅎㅎㅎㅎㅎㅎ남은 시험이요.....???????(바스라짐


예압 솔직히 강약약강 하는 사람들에게는 강강강강이 답이라고 보기는 함다.....(흐릿)

강약약강뿐이 아니라 강강강강한테도 강강강강을 해줘야하죠 "* 뿌린대로 거둔다는 걸 절실히 알려줘야..(웃음)

아니 네케주 바스라지지 마시고....(수습해도 연성해드림)

>>887 헉ㄱ 세상에 은우주 멋져....!!!!(반함


헐 뭐라고요 은우 연성해드린다고요??????? 넵 그럼 살아나겠습니다 연성주세요!!!!!!(왜-곡(헐레벌떡(????

네???????????!??!

그런적 없어요 네케주 돌아가요 (당황)

그리고 전 전혀 멋지지 않습니다 "*

>>889 오-케이 바이. . . .(로봇짤 삐리릭(????

>>890 (불신


흑흑ㄱ 저 눈물훔치는 로봇짤 쓰고 싶었는ㄴ데 또 짤이 안올라가버립ㅂ니다..... 다른 눈물짤도 다 안올라가버립니다...진짜 원드라이브 너무 밉습니다....... ;∇;

네케주 짤 사라지신 것에 애도를 표하며.....(눈물훔침) 아니 왜 불신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멋지지 않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2 예압 은우주의 눈물로 힘을ㄹ 내보겠습니다...(파스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무슨 말씀이심까 저는 은우주가 간지 건강 매력 담당인 거 다 알고 있습니다(은우주: 네??????)

(파스슥한 네케주를 모아드림) 힘내세요 네케주.....88... 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네??????????????????

>>893 아 인정하구요~~~~!~!~!~!!!!!

영주 어소시구 ....않이...

왜 인정을....? 않이 내가 앵커를 잘못봤나???

은우주 간지건강담당 ㅇㅈ합니다!!!!!~!~!~!~!

네??????????!!!!!!!!!!!!!

아니에요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지건강담당이라니요 아닙니다!!!!!(동공지진)

탕야탕야탕야

한나주 어서와요!

오늘은 불금입니다!!! "*

네 오늘 사건 터졌습니다 ㅎㅎ tmi라 또 뭐 말은 못하는데 여튼 잘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휘갈긴 무언가..

니피주 어서오시구 아니 사건터졌나요....8ㅁ8 그래도 해결잘되서 다행이구...(부둥부둥)

어째서 불안한 그림인거죠...? 레피???니피야???

제가 당한게 과연 뭘까...... 이게 희미한 말이어서 제대로는 못 들었는데...... 이게 성희롱인가......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군요.

월하주 어소시구 음??? 무슨 소리를 들으셨는데요?? 그런식으로 생각되시면 맞을지도 모르지만요.

희롱이나 추행 범죄들은 피해자가 그렇게 느꼈다면 맞게 되어있습니다.

잠깐 갱신해요 나중에 만나여:)

캡틴 어소시구 나중에 뵐게요.

애매하다고는 해도 듣는입장이 그렇게 느꼈다면 그렇죠 확실히.

레주 어소와요! 음...... 어...... 뭔 소리 들었는지 아주 잘 기억하고 있으니까 말할수는 있지만 들었었던 그 두 번의 발언이 둘 다 다른 사람 입에서 튀어나온거였구......

앗 글구 레주 잘가여! 일단은 지나간 일이니까 들어넘기긴 했지마는...

걍 크로키 하려다가 휘갈겨버렸습니다 ^----^ 월하주...월하주 괜찮으세요? (부둥부둥)

무해합니다..니피알렢 무해해요..언젠가 나올 독백도 무해합니다..

-
"알레프. 제가 아름다운지요."

그것은 온통 새하얬다. 새하얗게 질린 얼굴은 여전히 표정을 띄우지 아니하였다.

"저는 그대의 곁에서, 영원히 아름다울겁니다. 언제까지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겠습니다. 속은 온통 썩어들어가 추하지만."

그것은 팔을 뻗어 제 정인을 끌어당겼다. 조심스레 입을 맞추곤 두 눈을 느긋하게 깜빡였다.

"그럼에도 저는 망가지지 않았습니다. 염려 마소서."

봐요 무해하잖아..

앗 의외로 괜찮슴다! 너무 흐릿하게 들어서 이게 성희롱인가......? 하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그닥 화나지도 않구 성희롱은 아닐지라도 모욕적인 말은 꽤 들어보아 익숙해요 :)

음 일단 다른얘기로 넘어갈까요. 저 지금 랩노쉬 먹구 있는데 맛이 읎네요. 말차맛......

익숙하다는 것 자체가 안 좋은거예요. 모욕적인 말은 익숙해지는게 아니라 예민해져서 상대방을 조져버려야지 아니면 진짜 힘들어진다구요. (때찌)

월하주 힘내시구...타격이 없더라두 맛난거 드시구 좀 힐링하셔요..(부둥부둥)

캡틴 다녀오세요~

익숙해지면 안되는거에요 월하주.

세상에.. 니피알렢 무해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 그냥 영사하세요 니피알렢!!!!!!!

그렇습니다 XD 무해한 니피알렢을 보며 힐링하셔라(월하주:그건 아닌거같아요)

때찌당했당. 음 좋아요 니피알렢을 보며 힐링하죠!(팝-그작)

님 그건 아닌거같아요; (대체)

??????

독백.. 독백 써야하는데....
.dice 1 2. = 2
써/말아
2일경우
.dice 1 3. = 2

님을 위한 힐링용 박제짤 재탕

(널부렁)

니피주 왜요???(데구르르)

월하 완전 미인이구... 영주 어소시구

헐 월하 제가그린것보다 더 이쁘네요;;; 여신;;;;;

일단 저는 참깨-라면을 끓이겠슴다 참깨라면 대존맛 치즈얹어먹어야지 희희

아 글구 영주 어소사@@@@@@

안이 닢렢컾 생각해보니 아청이내오??

성인과 미자 빼박캔트 철컹

월하 갓여신 인정합니다;;;;; 참깨라면에 치즈얹어서 맛나게 드세요! 월하주!!!!"*

뭐 어때요 "*
좀있으면 니피 졸업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 갓갓여신님;;;; 맛라 하고오시라 월하주~~~~~!!

갱신해요^♡!!

어서오세요~~

속보: 영주 펜 또잃어버려서 손가락으로 채색중

이제부터 절 영덜렁주라 불러주시죠^♡;;;

(답레를 쓰기 위해 돌아와보니 연성이 한가득)
(니피주의 연성에 1차 우름)(영주의 속보 레스에 2차 우름)

역시 폴라포 끝부분은 살짝 녹여 먹는게 개꿀이네요 ㅎ;;;;;갱신임당@@@@@@@@@

아 맞다 나메칸 ㅎ;;;;;도윤주에요@@@@@@

어서오세요:) 도윤주나 사라주의 느낌이 나네용:3

미안해하지 않을거야.
그러니까 나는 그 사과를 듣지 못한걸로 할게.

*
엄마가 돌아가신 것은 내 다리가 다친지 얼마되지 않아서였다. 몸에서는 아직도 불에 타들어가는 나무의 탄내가 나는 것 같았고 어릴때부터 독살과 살해 위협에 시달리느냐고 약해진 탓에 연기를 들이마셔서 숨쉬기도 힘들었다. 까무룩 기절하듯 잠들었다가 깨어나기를 반복했다.

가장 먼 곳에 있는 방계의 인원까지 불러들이는 대대적인 일이 벌어졌었고 가주의 분노가 크다고 누군가가 수근거리는것을 들었다.

그래봤자 엄마는 돌아가셨어.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
배후는 그리 어렵지 않게 밝혀졌다. 내 새어머니, 그러니까 소위 말하는 본처라고 불리는 여자가 모든 일의 배후에 있었다고 한다.

몸이 회복된지 얼마 안된 상태였다. 나를 불속에서 구해낸 여자아이가 조근조근하는 이야기를 듣다가 나는 침대에서 구르듯이 몸을 일으켰다.

"은우님!!"

등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도 나는 어디론가 하염없이 걸었다.
새어머니의 처사가 어찌되든 상관없었다. 다만, 그또한 그 책임을 묻는다고 했다.

엄마를 돌아가시게 하고 내 다리를 이모양으로 만들고 더 나아가 독살을 사주했던 그의 어머니를 집안의 지하에 가두는 것으로 분을 삭히지 못했던 아빠는 그에게까지 죄를 묻겠다고.

*
방계의 사람이 들고 있던 그릇을 내 손으로 들었다.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에 덩그러니 앉아있던 그의 표정은 병색이 완연했지만 잔뜩 굳어져있었다. 누군가가 부축했다.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부축을 받아서 그에게 다가갔다.

가까이 다가가자 그는 발걸음 소리에 고개를 들고 잠시 침묵하다가 손을 뻗어 허공을 더듬다가 내 팔을 잡았다.

그는 웃었다.
유약하고 상냥하게 입꼬리를 치켜올려 희미하게 웃으며 내 팔을 잡았던 마른 손으로 손에 들려있던 그릇을 조심스럽게 잡았다.

"은우야."

그는 유약했고 상냥했다.

"미안해. 은우야."

*
나는 배다른 내 남매에게 직접 독을 건네었다. 직접 먹으라고하지는 않았지만 그에게까지 가져갔으니 내손으로 먹인거나 다름이 없다.

그러니, 나는 오빠를 추억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
물이 뚝뚝 떨어지는 머리 위에 수건을 올리고 조금은 불편한 걸음으로 침대까지 걸어가 조심스럽게 걸터앉았다.

물기를 닦다말고 잠시 더듬거리듯이 목에 손을 뻗어, 닿는 문양을 쓸었다.

"미안하지 않아."

//독백이 아무말 대잔치라고한다.

>>937
헉 캡 정답(소오름
암튼 캡 반갑슴다 좋은 오후네여 ^-^!!오늘은 좀 더운거같았어요 ㅠ;;;

은우야아아아아아아8ㅁ8(3차 우름)

사라주 도윤주 영주 캡타 어소사@@@@@@@@
영주 펜 또 잃어버리셨어....8ㅁ8.. (눈물) 힘내세요...!!!

>>940 안이... 울지 마셔라... (손수건 쥐어드림)

아니 그리고 오타뭐에요....88 캡타아니구 캡틴이에요;;;

영주...8ㅁ8 (토닥토닥)
아아아아아아악 은우야아아아아악 (우럭)

은우주 반갑슴다~~~ ^-^/세상마상 은우 독백 머에여 ㅠ

니피주...??? 안이... (손수건 쥐어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정말 저게 제일 큰 떡밥이였슴니다 "* 독백에서 추억할 자격 운운했던것도 저 이유였고 "*

아무튼 털어내니까 완전 편하네요!!!!!(널부렁)

ㄱ글구 캡틴 도윤주 어소사!!

닢렢컾은...우럭컾이 아님네다..ㅎㅎㅎ...

니피: 허락해주시와요~ (하늘하늘)(알레프 곁에서만 매우 햅삐해짐)
베아트리스: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아아악 내 눈 진짜 흙을 뿌리다니!!

잠시 갱신하고 가요

은우 독백이요? 아무말대잔치요!!!!"*

(도윤주 손수건 쥐어드림)

지애주 어소시구!!! 다녀오세요!

닢렢커플...안이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흙뿌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사하세요!!!!!

(눈물 닦음) 지애주 어소시구..!

집도착^♡!!!!!!사라주 도윤주 지애주 어서오시구 아니 은우 저연성 뭐죠ㅇ_ㅇ????????????너무 슬픈거아닙니까 않이.......은백이형....(동공지진)

https://a101115.blog.me/130174757112

님들 이거 한번 해보시겠나여!!!

아 그리고 은백이가...... Aㅏ......(울망)(동공지진)

니피주 쨰주 ㅎㅇㅇ@@@@@@@@@@@@@@@@#@@@@@

>>949
님 제맘 아프게 하기 있기없기 ㅠ(눈물닦

"맹약은 끝났다. 너희를 속박하는 것은 없다. 너희는 자유다."
"하...하하... 전부 끝났버렸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ㅇ요."
"강ㅅ
"자. 감옥에서 나온 기분이 어떻느냐?"
"아.. 그 기분.. 세상이 울부짖겠군요. 법칙은 뒤집힐 것이고, 재앙이 풀려나니. 그것은 당신에게 향하여 끝이 없는 긴 줄을 ㅅ 아버지. 어찌하여 저희를 버리시나이까. 라고 오열할 것입니다.

>>932 [속보] 사라주가 영주 사랑해

앗시.. 작성버튼...

아무말이니까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아..(라고 말하긴 하지맘 대략 초안잉 뿐이다..)

다들 안녕하세요.. 아 집에 들어가고싳다..(흐느적)(버스에서죽어감)

세연주 어서와요!!! 음 금방 집으로 가실 수 있을거에여!

영주 어소시구 네???? 아뇨 슬프진않은데요(흐릿)

월하주 세연주도 어솨요!!!!!"* 도윤주 울지 마시구.....

세연주 집에 얼른 가실수 있을겁니다 :)

' .....? '
' 부엉! '

은우의 말에 맞다는 듯 에녹이 울었습니다. 그런 에녹과 까악까악 소리를 내는 은우의 까마귀를 보던 진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해했다기 보다, 알겠다는 의미가 더 컸지만 말이죠.

[잠이 안 온다면, 고민 거리라도 있으신가요?]

마스크를 턱 아래로 내린 진이 부드럽게 미소 지으면서 필사를 보여줬습니다.

>>953 (하다가 중도포기)
으으으윽.. 이건.. 진짜 잘 모르겠습니다...;ㅁ;

조지겤ㅋㅋㅋㅋ싱겁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메리 수..인가? 했는데 싱거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소태가 괴이한 사이였다. 어느 때인지 알기조차 못한 때부터 끌어올린 입매는 비뚤어지고 터뜨린 웃음소리가 늘 살발지성이었다. 애당초 제대로 된 미소를 배울 기회도 없게 지냈었다. 오래도록 제 웃음을 몰랐고 눈치챈 것도 금년 초의 일이었으니, 그동안 살며 웃음이란 어찌됐든 일그러져도 不甚相關한 것이라 생각해왔던 것이었다. 그러나 너를 통해 목견하자 그동안 알았던 세사에 틀린 것이 한둘이 아니었더라.

짓궂기도 하지, 아이를 타이르는 듯한 어투에 들은 기분이 영 낯설었다. 아이였을 적에도 들은 적 없는 언사가 그저 멋쩍었지만 기분만은 썩 나쁘지 않았다. 말도 나타냄도 없이 네 낯만 보던 눈을, 느리게 감았다 뜨었다. 언뜻 스친 目笑에서 다시금 강기가 엿보인 듯싶다. 웃음은 다시금 본연의 기운과 자리를 찾아 들었고-좀 전까지 잠시 정상적인 미소를 보였다지만, 그것은 스스로도 눈치채지 못한 일이었다-, 널 보며 떠올린 생각도 나를 향해 반전되어 돌아들었다.
갑자기, 내가 네게 지은 웃음이 곱다면 너는 그에 어떤 심정이 될지 궁금해졌다. 나는 분명 자주 웃는 편이었으나, 그때마다 떠오른 상의 態가 흉흉하곤 했었다. 네가 '그녀'였을 적에도 서로간 상관하지 않은 사항이었지만, 그것은 내가 남에게 미련 둘 일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니까 나는, 앞으론 네게 미련을 두고 싶단 뜻이었다. 네가 웃었으면 좋겠단 뜻이었다. 다시, 절실하게.

"나도 내가 이리할 줄은 몰랐거든. 다 처음이라서."

등에 닿은 수벽의 열이 온했다. 타인의 체온을 이러한 형태로 느낄 것을 예상치 못했었다. 온기는 불의한 것 없이 따사할 뿐이다. 격분한 자의 열화가 아니었고, 쏟아낸 피의 혈기도 아니었다. 그에 맞닿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박동이, 꺼지잖는 生者의 것이라 더욱 애절히 소중하게 여기고 싶었다.
그래, 모두 처음이었다. 마음도 경험도 품김도, 모두.
昫가 다시금 곁에 닿아오자 면 한구석이 자꾸만 찌릿하게 당겨왔다. 아, 어떻게 해야할까. 뒤로 넘어간 손이 줄곧 네게 닿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떠있다, 그제서야 조심스레 힘을 빼 너를 완전히 안았다. 가슴 아래로부터 재차 차오르려는 것은 분명 열이며, 이는 또한 포옹 때문일테다. 생각하며 꺼낸 대응은 즉각적이며 지나치게도 신통찮은 직관이었다. 등 뒤로 두른 팔 하나를 조용히 빼어 손가락을 바로 세워보인다.

"황제의 인물 하면 딱 그거 아니겠어. 간신, 장수, 공녀, 후궁, 황후, 기타 등등. 의외로 적장일 수도 있고, 어느 쪽이라고 생각해?"

늘어놓는 단어 하나마다 펼쳐진 가락이 접혀들었다. 꺼낸 답은 또다시 시시한 농언이다. 말하는 도중에도 자꾸만 입꼬리가 씰룩거리는 것이 기색만큼은 당장이라도 快笑할 듯했다. 엉뚱한 말로 잠시 참아내었다지만 감내는 쉽잖은 일이었다. 이어지는 말에 크게 터진 게 또다시 의심할 바 없는 흉악스런 喜笑였다.

"그래, 애인."

손꼽으며 모두 접힌 손끝을 도로 펴내었다. 그러곤 안면을 벅벅 문지르며 실없이 웃음을 흘리는 것이다. 자꾸만 치켜오르려는 눈매를 끌어내리고, 눈을 들어 맞추는 동작이 조용히 나릿했다. 눈빛에는 흔흔한 기운이 잔잔하게 들어차 있었다.
언파에 따라든 간극이 길었다. 검은 눈 보기를 한참이다 조용히 입을 열었다. 너는, 으로 시작하는 고백이. 다시.

"그리고 별이야. 常을 지정하는 宸極."

우스운 소리지. 널 보고 꺼낸 말이 그것이라니. 말하곤 내리깔은 눈꺼풀을 흐리게 떨었다. 그리고. 두고 온 것이 있는 주제에 감히? 하고, 버려둔 미련이. 또 다시.

딱 21점으로 아슬했네요 ㅎ;;;;;월하주 세연주 ㅎㅇㅇ@@@@@@@@@@@@@@@@@@@@하 세연주 왜 죽어가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쓰담보듬

>>959
안울어요 ㅜㅡㅠ(눈물 흥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속보] 안네케주 답레쓰면서 행복한데 연애곶이라 너무 괴로워

그러고보니 굉장히 뜬금없지만 저는 독백을 쓸때 특정 시나 소설에서 따오곤 합니다. ^_^

갑자기 왜 이런 말을 했냐면 니피의 비비 뒤틀리고 모든걸 부정하는 사상은 만세전에서 따왔거든요 ^-^~~~
구더기가 들끓는구나~~~ 여기도 저기도~~~

아 닢렢에게 추천하는 시는 김춘수 시인의 꽃입니다@@

15점의 개싱거움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테스트 알아요! 원본 http://www.springhole.net/writing/marysue.htm 에서는 자동으로 계산해주던데 이건 그건 없네요...

모두들 안녕하시고 전 다시 갑니다...!

지애주 어서와여!!! 그리고 잘 다녀와요!!!

네케주 어서오시구 쟤주 다녀오십사~~

제 말에 동의를 표하듯이 울어보이는 부엉이의 모습에 그렇지? 나긋하게 긍정하는 것처럼 대꾸하고는 진이 고개를 끄덕이는 것에 나른한 무표정을 잠시 지었다.

"고민거리라기보다는."

손으로 가볍게 제 입술을 두드려보이며 나긋하고 상냥한 어조로 중얼거리다가 손을 떼고 소파에 깊게 몸을 묻는다. 고민거리는 없다. 집안에 신경써야할 것은 하나 뿐이고.

"그냥, 그런 날이 있지 않니 진아? 별 이유없이 잠이 안오는 날 말이야."

이해하지? 동의를 구하듯이 덧붙힌 상냥하고 나긋한 어조로 중얼거린 뒤 설핏 마스크를 내리고 미소를 짓는 진의 모습에 마주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러다가 진의 글씨를 보고 고개를 가볍게 한쪽으로 기울여 제 머리를 쓸어넘기면서 나긋한 어조로 적당히 대꾸했다.

진이로 메리 수 테스트를 해보고 있는데 해당 안되는 사항이.... 거의 대다수..(흐으으으릿)

안네케주 지애주 어서오세요:) 지애주 나중에 만나요:)

악당이 당신의 편으로 돌아서나요??
당신의 캐릭터를 좋아합니까???

((찔렸다))

진이 귀여워..(심멎)

네케주 어소시구 쟤주 다녀와요!

네케주 ㅎㅇ@@@@@@@@@@@@@@@@@얍 받아라 갑오징어 미사일(?)@@@@@@@@@@@@@@@@@@@@@@@@@@@
헐 그리고 짤이 신박하네요 짤줍합니당 ^-^!

>>975
니피알렢 영사@@@@@@@@@@@

>>9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찔릴만 하군요..

니피주는 그렇게 독백을 쓰는군요(손가는대로 쓰는 사람)

닢렢 영사, 네이도 영사@@@@@@@@@@@@@@@@@@@

모두 어거오세요:) 다음 답레는.. 밤에....

화장품 냄새와 물냄새와 기타등등 냄새 때문에 코가 괴로우ㅏ요퓨

헐 잠깐 레주 괜찮으세요......?

아, 저는 독백을... 안 쓰는군요.(끄덕) 전 이만!

아악.... 캡틴...88 천천히 주시고 안이 캡틴 88....(눈물)

월하주 다녀와요!

모두 영사..!! 캡틴이랑 월하주 다녀오시구..88!!

우리 어장의 모든 컾들에게 꽃길을!!!!!!영사!!!!백년해로!!!!!!!(꽃뿌려줌)

야호 1번 유형 테스트해보고왔슴다 어 뭔가 이거다 하기 애매해ㅐ서 정확하진 않은데 대충 17~20점 정도...???? 의외로 높네요 오오....?????


예압 모두 안녕하시고 월하주 레주 다녀오세요!!!!!!! 헉 세상에 레주 괜찮으세요...???? 88

ㅎㅎㅎㅎㅎㅎㅎㅎ아 저 그리고 위에 있는 독백들 봤는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을 잇지 못하게슴다 너무 슬프.....다...............(말라붙음

은우의 독백은 별거아니에요 (._. 오빠..추억차곡차곡인걸요 (네케주:님 양심어디있어요?)

애매하네요... 30점이긴 한데...(언어에서 8점을 날려먹기)(보우트러클 쟝이 1점 추가해줌)(+눈깔 2점)

언어랑 보우트러클쟝이랑 눈깔을 빼면 적절..하려나요..

애매한 걸 포함해서 저 점수이긴 한데..말이지요..

>>989 기만.......!!!!!!! 기만ㄴ이다아아앜!!!!!!!!!!!!!!!!!!!((싸늘한 시체))
은백이 너무......너무 슬픈데...... 제 취향이고(은우주: ??님?????).... 너무 슬펐잖슴니까 세상에..... ;∇;

다들 안녕하세요오... 드디어 집이네요.. 아 집 최고.. 집 좋아...(하느작)

>>990 아 맞다 점수가 왜케 높지 했었는데 얘도 언어가 날려먹었네요ㅎㅎㅎㅎㅎㅎ(하파짝
헐 세연이 몇개국어 가능하십니까??????

아니 세연주 점수 높아??????(동공지진)

>>991 님????? 은백이가 취향이라구요????? (피닉스 깃털) 안이 안슬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집안입니다. 아휴 콩가루...

네케주 어서와요!

해보러갑니다아........

망햇다 독백 날렸ㄷ다 야호 세연주 어소사~

네케주 어서와요가 아니라 세연주...(뛰어내림)

헐 저 이거 깜빡했네요 세연주 어서와요~~~~~!!!!!!!!!


>>99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코쓱)

아니 막ㄱ.....너무 안타깝고 그런ㄴ데...... 진짜 사가의 엄청남도 ㅇㅈ해야합니다 수식어는 뭘로할까요????(?????)



>>997 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주 짤이 너뭌ㅋㅋㅋㅋㅋㅋㅋ신나게 뛰어내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8 사가... 열살 반 조금 더된 애가 독 들고가는데 안말린 아버님 리스펙☆ 수식ㅋㅋㅋㅋㅋㅋ어는 괜찮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단하다가 13점에서 포기했어요(널부렁)

니피주 독백....8ㅁ8(둥가)

알레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