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절대!!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관계성 잡담은 안돼요!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
"으웨에에에엥ㅇ에ㅔ에"
"일하셔야죠"

- 실제론 열심히 일하지 않고 있습니다. 독촉 해주세요.

야ㅑ호!

(슈우웅)

situplay>1519763081>765 지애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저는 갑니다!(??)

으음 오늘은 카페인도 안먹었는데 가슴이 조이고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컨디션 왜이러지(._. )

새스레에서 갱신합니다아..

전 정말 멍충한가 봐요(전스레에서 계속 왜 안 올라가지. 라며 흐늘거리고 있었다)

아.. 막 먹으려 했는데. 역시 무리. 동생놈이나 먹으라 해야지..

다들 어서와요!

시온주 잘가요!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요...?(갸웃)

세연주 어서오세요!!! 오오오 맛있겠어요..!
아니 그런데 무리라니요 속이 안좋으신가요;ㅁ;

1523197670의 1000 아니 한나주.. 아프시다면 일단 쉬셔야지요.... 부담갖지 마시고 시간 되실 때 느긋하게 이어주세요! XD

시온주 안녕히 가셨길!!!!!
그리고ㅋㅋㅋ도윤주ㅋㅋㅋㅋ시작도 전에 약한 소리하시면 안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엗...쟤주 다이죱하세오???? 판제 ㅋㅋㅋㅋㅋㅋ니피주 ㅋㅋㅋㅋㅋㄱ일해요(무엇) 한나주 아프시면 쉬세요 8ㅁ8

갱신해요!!!

조금 먹었는데.. 손이 초콜릿 범벅이 되어서 츄릅츄릅 할짝할짝 핥아먹었더니 당분 쇼크가 와서 더 이상은 무리이...

당분 쇼크... 세연주 괜찮으세요!!!?!8ㅁ8

잠깐 담탐하고 와씁니당 ㅎ;;;;;;시온주 존밤존꿈~~~~~~

>>10
ㄴㄴㄴㄴㄴㄴㄴ;;;;;;;벌써부터 막 조금씩 멍한게 얼마 안있음 자버릴 삘이에요 ㅎ;;;;;;;;;;;;

>>10 괜찮아요 요즘들어 가끔 이럴 때가 있더라고요ㅋㅋㅋ 좀 있다 보면 지나가요ㅋㅋㅋㅋㅋㅋㅋ
>>11 아니... 세연주... 세연주 진짜 왜이리 가녀리세요 걱정되잖아요 8888888888888888

도윤주 어서오세요!

비유적이긴 하지만 열 때문인지. 뭔진지는 원인을 정확히 몰라도 머리가 아픈 건 사실이라서.. 물 마시고 멍하게 앉아 있습니다..

그으응으으윽ㄱ 안녕하새오 인얌합니다........

답레 쓰는 중인데 왠지 자꾸 졸려서 엄청ㅇ 졸고 있슴다... 안이 웨 졸리지......그러고 내 필력은 어디로 도망갓ㅅ나 아무말도 생각 안 나는거 실화....?????(극노-답

아니 세연주 당분쇼크라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 진심 넘 연약하신거같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곁에두고서 24시간 내내 지켜주면 안될것같은 그런 느낌 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어서와요오...

가녀ㄹ..(ㅋㅋㅋㅋㅋ)

안ㄴ이 세연주 지애주 괜찮으신냑ㄱㄱ우요............(우럭널ㄹ부렁)

네넹 쨰주 다시 ㅎㅇㅎㄹ~~~~~헐 님도 ㄱ컨디션 다이죱하세요 ㅠ????????하 진심 우리어장분들 왜이렇게 논-건강맨들이심 대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ㄹ 어서오세요!!!!!

퇴근해서 집인데 온 몸을 뚜들뚜들 맞은 느낌이애오...

찜질하고 올개오...

안네케주 은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여러분들 전 건강합니다 다이죱해요 진짜루...

어서와요 레주! 찜질.. 잘 하고 오셔요..(토닥토닥)

네케주 어.. 답레가 안써지신다면 무리하지 마셔라 8ㅁ8 어소세요!!!

>>13 도윤주 짤 무엇;;;;; 피곤하시면 줌시구...

>>14 아니 그게 그렇게 넘길게 아니잖아요 쟤주.....!!!!8ㅁ8

스레주 어소시구 다녀오세요 고생하셨습니다!!!!88

레주 어서오시고 아니...88
다녀오세요! 찜질 하시고 상태 싹 좋아지시란!!! 8ㅁ8

레주 다녀오세요!

안이 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녀오세요 ㅠㅠㅠㅠㅠㅠㅠ

>>24
(불신의 눈빛(우사미눈

>>26
갑오징어가 흡연하는 짤은 없더라구요 아쉽게도 ㅎ;;;;;;;;;음 아마 12시 못 넘기고 자러가요 할듯;;;;

위키 만들고 자려고 했는데 졸려서 안되겠슴다 ㅇ(-< 먼저 들어가 볼게요 모두 안녕히 주무세용!!!

잘자요 태은주우... 아. 어째 하품이 막 나오는데..잠이 묘하게 안오네요..

도윤주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런 짤을 찾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괘-않습니다! 전 아직 젊고 혈압도 정상이고...! 까짓거 아마 심리적인 걸거예요.

은주 푹 주무셔라!!!

태은주 잘자요!!!
아 진짜 저 요즘 완벽한 새벽러로 진화해서 걱정입니다... 세시 전엔 잠이 안와요.....

은주 존밤존꿈~~~~~~~

>>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먼가 신선하고 새롭지 않슴까!막 그런 짤 가지고다니면 사람들이 절 보며 어머 멋진살암..♡하고 막..(노답

>>36
지금 지애주에게서 제 과거 모습이 겹쳐보여요@@@@@@@@@@@@@@@@@@@@@@@@@@@@@@@@@@@@@

눈이 막 쑤시네요. 진짜 왜 이러지... 과제해야 하는데

>>34 (동공지진) 쟤주...아프지 마셔라...

한나주 괜찮으세요???88

>>37 그거 안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젊지만.. 건강....(흐릿)

혈압...(흐릿)

한나주.. 괜찮으신가요..?(눈찜질 팩을 건네드리고 싶다카더라)

>>37 저도 진짜 도윤주 보고 배워서 새벽탈출해야하는데;;;

아니 흡연 갑오징어 짤 왜 찾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

...최대한 찾아봤지만 흡연하는 문어 짤밖에 찾지 못했어요. 도윤주를 실망시켰어!!(우럭)(울뛰)(대체)

>>43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벽탈출 은근 쉬워요 ㅎ;;;;쨰주 횟팅팟팅 >-<♡
그리고 그거야..저는 드넓은 바다를 유유자적 떠도는 거대(?)한 갑오징어이기 때문이져 ㅎ.......(현자느낌

>>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식의 흐름 댕쎄져서 아무말 나와버렸네용 아이조아~~~@@@@@@@@@@@@@@@@@@@@@@@@@

아니 지애줔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문어가 ㅋㅋㅋ문어가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도윤주... 주무셔라.......(흐으릿)

>>44
어머 저거슨 내 도플갱어...??햐 제 도플갱어를 여기서 찾아버렸네요 눈에 생기가 돕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짤줍하겠슴다 신박한 느낌임 ㄷㄷㄷㄷㄷㄷㄷㄸ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5 응원 감사드립니다..! 정말 오늘도 늦게 자면 인간포기할겁니다 진짜;;;

헐ㄹ 안ㄴ이요 글이 안써지는 현상이 너무 오래가서 억지로라도 쓰면 좀 나아지거든ㄴ요 그래서 일상은 꼭 이으려고 하고 있슴다 근ㄴ데 오늘은 짐 아닌것같네요 요즘ㅁ 며칠동안 너무 늦게 자서 그런가봐오 저는ㄴㅊ오늘은...... 이 시간ㄴ에 자러 가보게슴니자다 모두 안녕ㅇ히 굿밤존밤..........

잘자요 네케주!

아아..슈거 크래시이이.. 강력하구나..

요거트라도 먹어야 할것인가..(아님)(전혀 아님)

네케주 존밤존꿈~~~~~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푹 쉬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다녀왔습니다!XD

네케주 안녕히 주무시고 스레주 어서오세요!!!

네케주 푹쉬세요! 레주 어소사@@@@@@@@@@

어서와요 레주!

컵 어솨요 ㅎㅇㅎㄹ~~~~~~~

도윤주 나메칸이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반가워요:3!!

고생하셨어요 레주!!!!!(붕방

>>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랍게도 100% 리얼스토리 ㄹㅇㅍㅌ입니다;;;;;;;;;;;;;저는 한마리의 자유로운 갑오징어~~~~~~~~~~~~~~

세연주는.. 흐늘거리는 아메바아.. 하나... ㅎㅎㅎㅎ 단세포생물... 흙손도 아닙니다아..ㅎㅎㅎㅎ

세연주같은 존잘임이 아메바라니 있을수 없는 일이이요@@@@@@@@@@@@@@@@@@@@@@@@@@@@@@@@@@#@@갑오징어가 열심히 빨판달린 다리를 휘저으며 반박합니당@@@@#@@@@@@@-@----@--@@@

캡틴 어서오세요~~~~

여러분은 모두 금손인걸요:3 좋아... 일요일 스토리 소재 다이스를 굴려볼까요:3

.dice 1 8. = 5

"과거의 네 부모님을 만날 수 있다면 뭐라고 말할래?"
츠츠미다 미라이: 말하고 싶은 게 없어. 기억도 안 나는 걸.

"게임을 하면 꼭 이기고 싶다? 상관 없다?"
츠츠미다 미라이: 게임은 이기라고 하는 거야.(아님) 당연히 이기고 싶지.

"자신을 살려 달라 애원하는 선인에게?"
츠츠미다 미라이: .....살려줘야지.


흐 내일 4시 버스 타야 되는 거 실화인가요..? 좋은 밤*^^*

니피주 어서와요!!

>>65 음음... :3 역시 혼돈과 파괴와 망각의 다이스...(흐릿)

미라이주 어서와요! 에에엗 4시 버스..8ㅁ8 힘내오88!!!

미라이주 세상에... 어서오시구 잘자요!!!!

일요일 스토리 다이스!!!!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어떻게 할래?"
권지애(마법 교과일 경우): 어, 진짜네. 요즘 열심히 안했는데 뭔 일이지...? 어, 음, 아, 그러니까 내 말은. 봤지?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니까 잘 모시라고.
권지애(머글 교과일 경우): 당연한 일인데 뭘 새삼스레.

(그리고 두 경우 다 여명에서 초콜릿 항아리 사오는 걸로 자축합니다.)

"미래로 갈 수 있다면 미래의 너를 만나고 싶어?"
권지애: 어. 나는 나 자신을 믿으니까. 좋은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거야.
...뭐야? 지금 날 보는 표정이 상당히 기분 나쁜데.
어쨌든. 나같이 믿을 만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미래의 자신은 만날 수만 있다면 만나둬서 나쁠 게 없는 존재인 거야. 내가 망하면 걔도 망하지, 그런데 걔가 무슨 바람이 들어서 나에게 나쁠 일을 하겠어.

...물론, SF적으로 따지자면 그 시간여행으로 인해서 시간축이 나뉘었다, 그래서 나의 미래와 걔의 과거는 서로 영향을 끼칠 수 없다, 뭐 이런 경우도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길 경우 얻는 것도 없는데, 아닐 경우에는 자기 인생까지 말아먹는 그런 미친 도박을 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그런 거 다 무시하더라도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고. 이거 원칙적인 문제야.

"왜 그애를 죽였어! 그애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권지애: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을 살인범이라고 몰아가기 전에 사실확인부터 제대로 하지? 나는 사람을 죽인 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 거거든?

후후후.. (죽은 눈) 다들 안녕하세요*^^*

아니.. 미라이주...(동공지진)


안녕히 주무세요!!!

안이 잠시만요 혼파망인가요.....(동공지진)

니피주 어서와요!!!!!

아직 안.. 잘겁니다.. (뻐팅김)

니피주 어서와요!!!

미라이주 주무셔야죠...8ㅁ8

앗 스레주 시간 나실때 웹박으로 보낸 은우 비설 확인 부탁드릴게요 !:)

내일 아침밥이 맛있으므로, 잠에서 잘 깨지 못하는 저는 밤을 새기로 했습니다. 갱신합니다.

ㄷㄷㄷㄷㄷ 미라이주 ㅎㅇㅎㄹ~~~~-님 힘내세요 ㄷㄷㄷㄷㄷㄷㄷㄷ
ㅎr 갑오징어는 이제 자러 갑니다 님들 존밤존꿈~~~~~~~~~~~~

치찬주 어소시구.. 안이 밤샘...

도윤주 잘자요!!

다들 어서와요오.. 혼파망..(흐릿)

도윤주는 잘 자요!

어... 잘가요 갑오징어님...?

도윤주 주무시고 치찬주 어서와요!

치찬주 어서오세요! 음음.. 그럴 땐 확실히 밤을 새게되는...(??????

그리고 도윤주 잘자요!!

>>76 앗 네네! 제가 이번주는 바빠서 아마 웹박수는 일요일에 확인할 듯 싶습니다!

다들 안녕이구 도윤주 푹 주무시구 아 저도 패밀리어..
...

니피: 그래. 그래...내 뚝배기 간수를 잘...
???: 으르렁 (길들여지지 않음)
니피: 아니 일단 알레프부터 간수해야겠다.

어제 만들다 말았던 권지애 어머님 캬라프트입니다.

같은 분 학창시절입니다.

아, 알레프 화이팅...??(아니다 이것아

오오 지애 어머님..!!!(야광봉

천천히 확인해주세요 :)

알레프 힘내..... (???)

지애어머님... 걸크.....(입틀막)(야광봉)

이제 저는 그만 자러 갈게요 모두들 짜이찌엔! 내일은 컨디션 좋으면 좋겠따...

니피가 사랑(?)을 담아 지켜줄거라구요 ^ㅁ^ (니피: 내가 언제)(니피주: 네가 새 옷도 사주고 목도리도 둘러줬잖아. 심지어 잘때 옆에서 같ㅇ)(니피: 스투페파이)

아니 지애 어머님...어머님..초면에 죄송하지만 굉장한 미인이셔서 제가 꽃다발을 드릴 수밖에 없ㅅ습니다..제 꽃을 받아주세요....(대체)

지애 어머님 보배로우시다... (할짝) 지애주 잘자요!!!

잘자요 지애주!

세상에...

지애주 잘자요!!

않잌ㅋㅋㅋㅋㅋㅋㅋ니피 스투페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빵터짐)사랑을 담아 지키기 전에 니피.... 안전부터.....(동공지진)

크으ㅡ으으으으으ㅡ으윽 아프다...너무 아프다...니피놈 용서치 않는다...(무엇)

니피는 자기 안전은 확실히 지키니까요!! ^ㅁ^!! (니피: 아무리 그래도 저 안 길들여진 아기 고양이에게서 내 몸을 어떻게 지키지?)(야옹이: 으르렁)(니피: 아아악)

이런 옷을 입히면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연쟝이 입으면 예쁘려나..

MS워드 죽인다ㅡㅡ갱신합니다 설정은 앞으로 에버노트에만 쓸거에요 어차피 거의 다 보냈지만ㅎ;

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소)

아기 고양이ㅋㅋㅋㅋㅋ의 울음소리가 예사롭지 않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 어솨요@@@@@@

>>96 오 세상에........ (야광봉)

고양이는 원래 으르렁 웁니다.

어서와오 영주!

이것도 있습니다. 이건 제 취향상엔.. 양말만 조금 바꾸면 더 좋을 것 같아보이기는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니피쟝의 고양이는 으르렁 댄다구용 ^^ 나 으르렁으르렁으르렁대~~~

앗앗 다들 안녕히줌십셔! (호다닥)

치찬주 고양이는 캬르릉... 아니였어요???(동공지진) 으르렁이였어?????

어느쪽이든 은우가 입을 일은 없어요 ^♡^

기다려봐요 니피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으르렁으르렁댘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

잘자요!

저희집 고앵이는 뫠아오오옹 하고 울던데여?

잘자요 니피주우..(손흔들)

앗 그리고 니피주 잘자요~!!!

월하주네 고양이 왜 질문을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언뜻 보고 왜냐아아아옹으로 봤.... 어솨요!

slvlwnrntwkaehltpdy

아, 방금 전에는 캬항ㅇㅇ하고 울더군요. 알고보니 큰냥이가 작은냥이를 괴롭히고 있었어요.

>>108
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은우주!

아 키보드 안바꿨다 니피주 굿잠되세요^ㅁ!!!!!!!!!!!!! 자 파일도 지메일로 옮겼겠다 저는....답레를 쓰러......

안녕하세요 영주!

어서와요 월하주!

...(영주 레스에 잠시 동공지진) 니피주.... 다음이 해석이 안돼!!!!

영주 웰컴입니다.

아뇨, 으르렁 웁니다.(단호)

아니 영주 답레 천천히 주셔도 다이죱...하다에요... 4시에 일어나셔야하는분이.....(동공탈주)

>>115 세상에 그런거였어요?????(몰랐다)

ㅈㅅ제가 내일 술마실 각이라서 오늘 쓸수있는건 다 쓰고자해요ㅇ_____ㅇ;;;;;;;;;;;;;;;;;;;;;;;;가문차원 주문도 완성해둬야하고 오늘도 2시수면각입니다^^^^^^^^^^^기모링~~~~~~~`

>>112 월하주 ㅎㅇ합니다^0~~~~~~!~!~!~!!!!!!!!!
>>115 헉 귀여워//ㅁ//!!!!!!!(쿡쿡)

고양이는 뫠아오오옹 하고 울어요! 제가 봤어요! 제가 들었어요!(n년차 냥집사)

영주 어서와요!!

고양이... 으음... 골골송을 부른 것 밖에는 기억이...(고양이를 안키워서 잘 모름)

햄스터라면...끼이이이이이익!! 하고 웁니다:3

아맞다 레주님 제가 드디어;;;;;;;;;;;;영이 과거사 정릴 끝내고 웹박에 보냈습니다;;;;;;;;;;;;;가문설정도 세세한거 수정해서 새 게시글파서 보냈어요 천천히 확인해주셔도됩니다ㅎ;;;;;;;;;칼질될 부분이 많아서;;;;;;;;;;

>>121 앗 네네! 제가 이번주에는 바빠서88 아마 일요일에나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88

끼이익우는 햄스터....(메모)
골골송....은 들어봤고 집 근처에서 쌈질하시는 길고양이님들의 소리밖에 못들어봐서...

>>118 영주 현실 정말 힘내셔라.... 두시 수면이라니.. 드릴말씀이....

아 더 이상 시간 끌면 안 되겠다앗. 얼른 레주께 비설 웹박수로 써보내둬야겠네요!

갱신합니다! :3

전 그러면 내일까지 끝내야 하는 수행평가(feat. 1/8 클리어)를 하러 갑니다!

류하주 어소사@@@@@@ 월하주도 힘내세요!!! 다녀와요!!!!

류하주 안녕하세요! 전 이만 진짜 갑니다...

류하주 어서오시고, 월하주 다녀오셔요.

잘때는 참 귀여운데 말이죠.

류하주 어서오시구 월하주 다녀오세요^ㅁ!!!!!!!!!!!!!!11

다들 안녕하시고 월하준 다녀오세요!

류하주 어서오세요! 천천히 보내주세요!

그리고 월하주 수행평가 화이팅입니다..!!!

저도 슬슬 졸려오니 이만....(흐릿)

잘때는... 어떤 동물이든 귀엽다고합니다(끄덕)

레주 푹 주무세요 :D 좋은꿈꾸세요!!

레주 주무십시오. :)

>>131 네엡 알겠슴다!! >ㅁ<7777(경례) 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굿나잇 굿드림!

.dice 1 2. = 1 잔다 / 그림도 못그리는데 써야지인마ㅡㅡ장난하냐ㅡㅡ???

레주 안녕히줌세요^ㅁ!!!!!!!!!!!11

ㅋㅋㅋㅋㅋㅋㅋ다갓님께서 주무시라는데요 영주!!!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 안녕히 주무세요!!!!(단정짓기)(끌려감)

영주 잘자요!!!!!(무엇)

영ㅡ바! (영주 바이라는뜻ㅎ)

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urn The Stage 4화도 일부러 참아가면서 쓰려고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요럼 오또케요 다갓릐마 크으걸 꼭 고로케 내야했어요????????핫씌 미치겟내ㅇ_____"ㅇ!~!!!!~!!!!!!!~!!!!! 최대한 버스에서 써보겠습니다 일단 자러갈게요ㅠ.......다갓너무해.............어떻게 나한테 요럴수있어ㅠ...........!

>>140 치ㅡ바!(치찬주 바이라는뜻ㅎ)

영주 진짜로 영나잇(영주 굿나잇이라는 뜻ㅎ)이에요!!

얏호! 수학 과제하다가 갱신합니다!!@!@ 영어 숙제도 있느데 큰일났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주 잘자요 :)

그럼... 승자는 치찬주........은우주도 이만 쓰러집니다(털썩

은우주 잘가요!

페이주, 은우주 하이바이에요...!

최후의 승자는 저...군요!

아뇨 접니다(스르륵)

지지 않습니다...!

전 어차피 밤샘이라서ㅎ

저도 마찬가지 입니당ㅎ :)

...?

페이주 안녕하세요! 그보다 왜 치찬주도 밤샘...?!

페ㅡ리ㅡ하! (페이주 다시 하이!라는 뜻ㅎ)

아 전 이제 진짜 수행평가 해야겠네요 ㅃ2!

핫 페이주 어소세요!! 은우주 안녕히 주무시고! 월하주는 다시 안녕히 가세요!!

치찬주 월하주 류하주 모두 안녕하세요!!
모두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D

월하주 안녕히 가세요!

>>154 아침밥 먹으려구요...(잠에 약함)
월하주 류하주 바이하이에요...!!

갱신-

구텐탁☆ 갱신합니다.

월하주 세상... 진짜 밤 새셨어요???

넹! 밤 샜어영!(빵싯)

않이 빵싯이 아닌가...??? 그럼 뭘 해야 하지...(우럭)이라고 하면 되나여?(우럭)

멍청한 알람 지각입니다 죽여버려.... (._.

나중에 뵈요

미라이주 잘 다녀와요-

아니.... 미라이주 세상에!!!! 조심해서 다녀오시구 (._.

월하주..빵싯이라니요... 카페인 과다섭취면 몸에 안좋으실텐데.....

>>168
어...... 밤샘하면서 계속 토한 거 외엔 괜찮슴다.

>>169 ....그거에서 이미 괜찮지 않다는게 보이는데요.....?(동공지진)

>>170
않이 뭐 그거 빼면 괜찮아여 정말로- 심장이 빠운쓰빠운쓰 하는 것두 있구 하지만 ㄱㅊㄱㅊ...

>>171 (동공탈주) 절대로 안괜찮아보이시는데요????? 그거 카페인 과다섭취할때 반응아니에요???????(카페인에 면역된자)

>>172
넹 정답! 스누피 큰 놈으로 어제 오늘 합쳐서 두개 깠어요!

고카페인 섭취는 몸에 안좋아요. 월하주..(._.

>>174
안 좋지만...... 당장 오늘이 수행평가 제출일인데 다 끝낼 수 없었어요...... 밤샘......

.dice 1 3. = 3
1 - .dice 1 2. = 1
2 - 에버노트 비설 보낼 것.
3. .dice 1 4. = 1

아, 비설이 아니라 설정변동이지 참.

이히힉! 역사 밤새서 5/8정도 해갔더니 제출일 미뤄짐! 괜히 밤 샜음!!!(머리깸)

니피주어소사@@@@@@@ 설정변동!!!!(눈반짝)

>>175 으으으으믐... 그래도 밤샘으로 끝내셨다면 다행이지만요.

..세상에 월하주......(토닥토닥)

니피주의 1,3의 다이스가 엄청 궁금한데... 저와중에 1만 두번뜬거 실화????

니피주 어소와용! 앗 설정변동인가...☆(두근)

그리고... 음... ㅎㅎㅎ......(울망) 여러분 그러고보니까 저 내일은 좀 늦게서야 여기 컴백할지도 몰라유...! 내일 ****간당...! 체험학습으로 놀이동산!!!

앗 체험학습으로 놀이동산!!!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월하주 :) 는... 내일이요 내일!!!!

내일입니다!!! 내일!!!!! 내일 놀러갑니다 유후!!!!!!!

9럼 전 20000!!!

월하주 다뇨사@@@@@@@@

2연속 악몽 크리에 헤롱거리다가 깼습미다... 그래도 푹 잔... 것이겠죠...?(흐릿)


꿈에서 징그러운 것을 보고 움츠리면 실제로도 움츠리게 되는군요:3 처음 알았습니다..

월하주 다녀오시구 3-1이라...
하필 다이스가 떠도 1이야 왜 또...

니피: 이야아아, 무려 우리 가문 내부 일상이네????
카이트의 초상화: 멍청한 것. 감탄사는 왜 내뱉어.
카이트 누나의 초상화: 넌 닥쳐봐 좀.

캡틴 어서오시구 악몽...악몽..;ㅁ;...(부둥부둥)(토닥토닥)(나쁜 거 다 쏙쏙 먹어버림)

악... 레주 악몽..... 8ㅁ8.. (꾹꾹해드림)(부둥부둥) 어서와요 ;ㅁ; 2연속이라니 아이고.....!!!

모두 안녕하세요!;)

음음.. 괜찮아요... 오늘 꾼 악몽.. 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지만 않으면 멀쩡하답니다..!!>:3 알람보다 더 일찍 깬 것은 조금 슬프지만요..(._. )

아무튼 나중에 만나요!!>:3

악몽 레주 머리속에서 훠이훠이 날아가길 바랍니다 ;ㅁ; 알람보다 더 일찍 깨셨대....(말잇못)

오늘하루도 화이팅이에요 레주!!!

다갓을 공개하자면
1. 과거사를 조금 더 상세히 풀자 - 어린 시절에 대해, 학창시절 뻘글? (니피: (마법약 수업때 장렬히 망친 전적 있음))
2. 설정 변동이나 마저 써라
3. 번외편 - 가문 내부 일상(개그성임), 베아트리스(feat.호탕함), 데네브(feat. 에드가님 사랑합니다!! 에드가니이이임!!(니피: 에드가가 누구야. 영혼 노동자 그 놈???), 혼란과 멘붕의 if파티

였습니다~~~ ^ㅁ^

악몽...제가 싹 먹어치울테니까요!!! >:0!!!!!!!
알람보다 일찍...(끔찍) 조심히 다녀오세요!!

안이 니피주ㅋㅋㅋㅋㅋ그래도 3번이개그성이라서 다행인데......... 저 세개를 다하시려는니피주께 리스펙☆ 은.....꺄악 은우 비설 2편도 더 써야하는데 키워드만 놓고 안잡고있다....

과거-현재 순

*

"어이, 그림자 손주."
"뭔데요, 영감탱이. 우리 세이는 그림자 아니거든요?"
"첫째가 지금 맞은편에 있다는 걸 알려주려 해도 지랄이지."

*

"아무리 형이라도 내 푸딩을 먹은 건 용서 못해!"
"피징 위즈비 줄게, 화 풀어."
"그런 걸로 내 화가 풀릴 것 같아?"
"두 개 줄게."
"화 풀렸어."

*

"뭐냐, 왜 그리 풀이 죽었어."
"...형이 제 푸딩을 먹었어요."
"그래, 화날법도 하네." <- 카이트는 푸딩을 좋아했다.
"대신 피징 위즈비를 두 개 준댔는데 그것도 안 줘요."
"...너 호구지?"
"히잉....."
"왜 또 애를 울려!!!"
"아니 누나, 이번엔 고의가 아니라.."

*

"니베스, 나무 위는 위험해. 떨어질지도 모른단다, 내려오렴."
"웅? 떨어지기 전에 착지하면 되는 거 아니얌?"

*

"...형이 죽었어요."
"내 육신도 진즉 죽었어."
"공감능력은 단 하나도 없죠?"
"그 싹퉁바가지가 죽어도 뭐..어라. 너 왜 인두 들고있냐? 잠깐, 손주야, 사랑하는 우리 세이. 씁!! 불태우는 거 아니야!! 지지는 거 아니야!! 무려 네 할아버지란다 네가 사랑하는 손자야!!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구나!!!"
"망할 동생따위는 태워버리렴."

*

"아버지, 밤마다 초상화끼리 싸워서 잠을 못자겠어요."
"너도 같이 싸워."

*

"어머니, 제가 학교에 입학하면 비행술 수업을 배운다면서요? 그렇지만.."
"생물학적으로 남자는 빗자루를 탈 수 없다고 변명하진 말아주렴, 아들. 네 아버지도 빗자루만 잘 탄단다."
"여보, 그럴땐 빗자루'만'이 아니라 빗자루'는'이 아닐까."
"닥쳐요."

*

"으아아아..!"
"오라버니, 악몽이라도 꾸셨나요?
"어머니가 아버지 머리채를 쥐어잡는 예지몽을 꾸고 말았어.."

"꺄아아아아아아아"
"오라버니는 참 대단해요."

*

"..여보, 수프가 심각하게 싱거운데, 소금을 쳐서 먹어도.."
"응. 쳐먹어."
" "

*

이런 말을 하면 실례인건 알지만 우리 차기 당주님이 머글식으로 표현하면 갭이 크셔서 심각하게 모에하다. 어린 시절엔 그리도 유약하셨거늘 점점 차가운 면모도 보이시는데 그 차가운 면모에서 가끔 어린 모습이 나타나서 귀엽다. 편식 하는 것도 너무 귀여우시다. 특히 그 차가운 표정으로 버섯을 슬쩍 밀어내는 게 너무 귀엽다. 경멸하는 시선으로 내려다보며 데네브 애쉬 알타이르, 당신은 답도 없는 노예군요. 라고 한 마디만 해주셨으면..

...

"리아나, 왜 그런 표정이냐."
"아버지가 레질리먼시 마법을 무언으로 쓰지 말라는 건 이유가 있으셨군요."

*

"으아아아악!!"
"무슨 일이세요, 아버지.
"손주놈이 왠 남정네를 데려와선 자신이 가장 아끼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미래를 보았다!!"
"초상화가 꿈도 꾸던가?"
"일단 그게 문제가 아니지 않아?"

*

"오, 니베스. 또 정학이리니!! 이번엔 왜 정학을 당했니!!"
"걔네가 오라버니를 본 적도 없으면서 오라버니가 아름답지 않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석고상으로 때렸어요."
"..얘를 어디서부터 혼내야하지?

*

"알레프, 알레프 알타이르는 어떠신지요?"
"그거 설마 청혼은 아니죠?"
"에이, 안통하네."

*

"으..오지마..으..."
"또 악몽이라도 꾸시는건가.."
"으아아으아 버섯 시러!! 안돼에에에!!"
" "
"...."
"..방금.."
"버섯이 두 발로 걸어 쫓아와 자신을 먹으라고 협박하는 꿈이었습니다. 잊어주세요."

아이고 탈자가 넘ㅁ모 많다..(털썩)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ㄲㅋ아니 카이트 할아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데네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피페를 쓴다는 느낌으로 썼더니 예상외의 혼파망이....^ㅁ^

(격하게 웃김) (널부렁)

카피페 느낌이 나는데 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여러가지 의미의 혼파망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알타이르 가문은...
...비슷...합니다. 니피가 정상적(?)으로 큰게 다행일 정도로..

베아트리스: 여보, 왜 공중에 떠있는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빈센트: ....윙가르디움...연습을...
베아트리스: 찬장에 숨겨둔 피징 위즈비를 먹은 건 아니고?
빈센트: ...

아버님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아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고하지?? 막 되게 훈훈하고 웃기고 그런데.... 뭔가 웃픈 느낌이에요ㅋㅋㅋㅋ큐ㅠㅠㅠㅜㅠㅠㅠㅠㅠ

ㅁㅜㅜㄴ학ㄱ넘잘잣다갱신함다

은주 어소사@@@@@@@@

은주 어소사!!

니피도 피징 위즈비 좋아하는데 떠오를까봐 못 먹습니다!

니피: 알레프, 제 발목에 끈을 묶고 데리고 다닌다면..
알레프: 시선이 집중되겠지요.
니피: 으음..그런건 싫은데.
알레프: 기숙사 안에서 드시는 건 어떠신지..
아기고양이(?): 으르렁
알레프: 아.

보조배터리가 충전이 안 됩니다. 망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알람은 다시 한 번 죽어야 해요. 4시에 왔으면 무난하게 입장했을텐데.

아이고 미라이주..;ㅁ; (부둥부둥)(도담도담)

미라이주 어소사@@@@@@@@ 아니 보조배터리가 왜....(동공지진)

피징 위즈비를 좋아하는데 못먹는다니.. 아기고양이 회피용으로 기숙사에서.....(?)

후후..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배터리 6퍼센트.. 라이브로 볼 걸.. 밤샘할걸.. (후회)

안녕하세요*^^*

베터리 6퍼라니... 미라이주.. 8ㅁ8(눈물)

헐ㄹ 와 미쳣ㅅ다 저 완전 기절했엇네요 갸아아악ㄱ

오늘은 오후수업밖에 없어서 다행이긴 한데 내 오전....어더로 갔ㅆ나.....(흐릿ㅅ)

나중에 봐요!!!!!!!!!

네케주의 오전 바이바이.....(또륵) 네케주 어소시구 다녀와요@@@@@@@@@

.dice 1 3. = 2
1. 진지하지 말아라.
2. 아 그냥 적어!
3. 시나리오 NO. ???


...치킨 먹으면 나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음. 치킨 먹고 기분 나빠지는 인간은 아직 본 적이 없었...으니까..?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갱ㅇ신함다!!!!

저녁 먹고 갱신입니다! 모두 안녕하세요:3

노트귀퉁이에 그린 낙서와 함께 갱신합니다..!(낙ㅅㆍ퀄이 아닌 ㄹㅇ 낙서)(그린 사람 아니면 못알아볼듯)

(맛있는 갑오징어 구이가 되어있다

(영혼이 떠나가기 직전

낙서낙서..(흐릿)

(그리고 지애주의 금손 그림에 찌그러짐)

리갱합니다! 아.. 진짜 집이 최고예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늘은 날씨도 맑고 좋았네요 수업도 재미있었고.

호우!!!!!!!!

정신차리고 다시 갱신합니다 ! :)
좋은 저녁이에요!!

언제 사온지 모르는 빵은 먹ㄱ지........맙시다........... (배탈 방지 캠페인
갱신함다ㅏ

>>216 >>217 >>219 갸아악 여러분 돌아가시면 안 됩니다;;; 가랏 힐링빔!!!(아무리 봐도 힐링은 아닌 것 같네만)

>>223 아니 왜 짤이 날아갔지....
다시 쏴드립니다 Healing-BEAM!!!!@@@@@@@@@@@@@@@@@@@@@@@@@@@@@@@@@@@@@@@@@@@@@@@@@@@@@@@@@@@@@@@@@@@@@@@@@@@@@@@@@@@@@@@@@@@@@@@@@@@@@@@@@@@@@@@@@@@@@@@@@@@@@@@@@@@

은주 어서오세요!!! 아니.. 은주 아프지 마시란.....

은주.....(동공지진)

>>224 지애주.....힐링빔이 아닌데요....?

>>218 오오오오오! 이 미녀는 세연인가요? 아니면 정율 수장님?

다들 어서와요오... 앗.. 저건...어..힐링빔이 아닌..

(그리고 지애주의 그림에 찌그러져서 흐릿해진다)(저 그림의 흙손력이 보인다)

화영쟝입니다! 정율 수장님이지요.

채색도 하려다가 던졌..(결과물 보고 크게 슬퍼서 지워버림)

>>226 아니 어딜봐도 힐링빔인데 왜 다들.... 그럼 소생빔이라고 합시다!

>>228 오오오 역시 수장님이셨군요..! 세연주 말씀하신 빨간 드레스 입고 계신가봐요!!
...그리고 세연주께서 말씀하신 '저 그림의 흙손력'은 >>215를 말씀하신 거라 믿겠습니다 ^ㅁ^
>>229 색칠해주세요(진지)

ㅋㅋㅋㄱ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소생빔맞고 좀비화(?????))

>>231 아니 왜 좀비화가.. 살아나셔야죠!(우김)ㅋㅋㅋ

>>232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지애줔ㅋㅋㅋㅋㅋㅋㅋㅋ왜 우기시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 던진 거라도.. 괜찮으시다면..)

보석 눈깔 표현을 못하는 바람에 그냥 눈이 되었지만...(먼산)

으아아아 >>215 가 흙손이라뇨. 금손입니다! 오히려 >>218 이 흙손입니다!

>>234 정율 수장님..... 아름다워...멋져....!!!!!!!(흙손묻기)

아뇨. 흙손이라..(흐릿) 은우주의 손이야말로 금손입니다아...(흙손이 아닌 금손을 파내서 돌려드림)

갸아아 그렇다면 세연주의 손도 금손이죠!!!!(격한끄덕임(무엇

으어ㅓ어ㅓㅓ 살려줘어ㅓ(시험공부한테 갈리는중)(좀비)

갱신함다...어윽 죽겠다...;ㅁ;

류...류하주 어소시구 아이구...8ㅁ8.....(부둥기부둥기) 시험기간은 시험기간이네요..죽으면 안돼요!!!

갱신합니다.
쟤주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도 집에 못 가고 있어서 답레가 어마무시하게 늦어질 듯 합니다. 집에... 집에 보내줘... 수업도 끝났잖아...

어서와요 류하주. 한나주!

한나주 어소시구....안이.... 8ㅁ....한나주를 집에 보내달라..... 88

하 은우주 완전 천사 아니세여? 으으 진짜 어떻게 말씀을 그렇게 벽난로처럼 따뜻하게 하실 수 있으신 건지...!!(감ㅡ동)
(되살아남)

다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한나주 힘내세요...!! ;ㅁ;(토닥토닥)

>>243 눼.....????????(멍댕) 류하주가 말하신 은우주는 다른 차원에 있는 제 2의 은우주인가요???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전 천사가 아닙니다(단호)

>>244 후후후후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과 같다고 배웠읍니다 >.0(찡긋)

류하주 한나주 어서오세요!!!
아니... 이분들도 힐링빔이 필요해?!?!?(아냐)
>>240 네네 한나주 무리하지 마시고 느긋하게 이어주세요! 그리고 진짜... 힘내세요...(파이팅)

>>245

>>246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4는 사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팝핀))

>>247 에엣 은우주 자꾸 그러시면 안 돼요 벌받아요(?????)

>>234(세연주의 금손력에 씻겨나간다)와와 역시 흑적조합은 최고입니다... 진짜 정율 수장님.. 섹시하고 멋지고 아름답고 혼자서 다 하셔..bbbbbbb

세연주 오타나셨네요 >>218=흙손(X) >>215=흙손(O)입니다;;;

>>248 벌이라니요ㅋㅋㅋㅋㅋ아닛 류하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8 류하주마저도ㅋㅋㅋㅋㅋ

하 여러분 왜 이렇게 힐링빔 싫어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제 입장에선 최선이었단 말입니다ㅋㅋㅋㅋ(그야.. 같은 언데드가 (빛 속성)의 힐 같은 걸 넣어줄 수 있을 리가 없으니까)

ㅋㅋㅋㅋ아니 지애주 짤이ㅋㅋㅋㅋㅋㅋㅋ어딜봐도 힐링빔이 아니였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양하자!!!!

짠!

다들 어서와요..

아니. 그것보다.. 저어는... 금손이 아님니다.. 오늘 한거라고는 분파 한자표기 다 정한 것 뿐입니다...

은주 어소시구@@@@@@@@@

아니.. 한자표기를 다정하셨다니 고생하셨습니다 세연주!!!!

은주 어서오세요!!! 아니... 한자표기라니 세연이 설정 가다듬고 계셨나요, 세연주 수고하셨습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오늘 일어나서 한 거라곤 딴짓밖에 없는 전...(시선회피)

......:D 저는 오늘 일어나서 한게..... (흐려짐)

白甲 백갑 乙威 을위
誓丙 서병 丁栗 정율
戊靈 무령 森己 삼기
庚諱 경휘 辛榮 신영
壬悉 임실 癸晦 계회

후후후... 인터넷 한자사전 만세인 겁니다(고개끄덕)

세연주 대단해요 고생하셨습니다!!!!!

"엥? 지애 니는 마법이 익숙한 곳에서 자라지는 않았나보네."

완곡한 표현이었지만 그 질문 안에는 혈통에 대한 질문도 존재했다. 다만 한나는 이러한 주제에 대해서는 대놓고 말하는 것보다 완곡하게 돌려 말하는 걸 더 선호했다. 이 사회에서는 혈통에 대한 화제가 민감하기 때문이다. 자기 혈통을 마음에 안들어하는 아이들도 많고 혹여 누가 머글태생이거나 혼혈이라는 걸 알게 되면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니 최대한 안전한 경로로 질문을 하는 것이다.

나나와 지애는 자꾸 타이밍이 엇갈렸다. 지애가 왼쪽으로 비눗방울을 날리면 나나는 오른쪽으로 뛰고 그 반대의 경우도 존재했다. 그렇게 한참 뛰었을 무렵 드디어 나나가 비눗방울 하나를 잡는 데 성공했다. 나나는 기쁜지 컹컹 짖으며 지애와 한나의 주위를 빙글빙글 돌았다. 한나는 그런 나나를 보며 웃음이 절로 나오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짜식 잘했다!

나나는 한나와 지애에게 쓰다듬을 당하자 기분이 좋았는지 눈을 감고 헥헥대었다. 그 모습이 살짝 우스꽝스러웠는지 풋, 하하하하하! 하고 한나가 결국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나나는 그러거나 말거나 지애의 다리에 제 몸을 비비적댔다. 니 지애가 그리 좋나 응? 장난스러운 한나의 물음이 뒤를 따랐다.

"아... 아니... 내 그게..."

한나는 지애의 말에 크게 당황했다. 자신이 머글 문화에 대해 조금의 상식을 갖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게까지 잘 아는 건 아니었다. 내 괜히 자랑했는갑다! 한나의 얼굴이 다시 빨개졌다. 한나의 시선이 땅을 향했다.

"사실... 그렇게 잘 아는 건 아이라."

결국 한나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얼굴 빨개지는 한나 귀엽다.......(흐뭇) 한나랑 지애 일상도 재밌네영!!!!

리갱합니다! 아니 한나 너무 귀엽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흐-뭇)(놀리기 잘했다<<야)
저 후딱 씻고 와서 빨리 이어드릴게요~~

쟤주 어소시구 다녀오세요!

쟤주 어소사~~~~~~
그으리고 여러분 한나는 하~나도 기엽지 않슴다. 오히려 놀리는 쟤가 더 기여어요

지애도 한나도 귀엽슴다!!!!! (땅땅!!

어서와요 지애주. 다녀오시고요.. 흐늘흐늘거리네요.. 뭐 좀 했다고 몸에서 바로 반응이 오다니..

어.. 세연주 괜찮으신가요?? 어서와요!

괜찮습니다! 평소 흐늘거리는 것보다는 조금 더 흐늘거리는 감이 있긴 해도..

아. 삼기 분파들은 어쩐지 이런 느낌이 강할지도.

화방녀!!!! (달려옴

화방녀!!!!!!!!!(헐레벌떡

니피주 어소사@@@@@@@@@

세연주 니피주 어소사~~~~~

ㅎㅇ요~~~~~~~~~ 화방녀쟝!!!!!!! 분파분들..분파분들 으흫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햅삐

어서와요 니피주!

어째 무령은 죄다 안경캐라면(수장님은 안대캐) 삼기들은 아예 가리고 다니는 게 아이덴-티★티려나요.(노리진 않음)

갱ㅇ신함다!!!! 오랜만에 굴리는 노비설캐라 마음이 편하네용

아니 니피주 정신차려요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아 근데 화방녀...예쁘긴하죠.... (코쓱ㄱ

무령은 안경.. 삼기는.. 다가리나요.... 좋군...?

은주 어소시구 앗 은이 노비설인가요? 와아!!!!(부러움)(몹시부러움)

>>2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슴다 부모님 설정만 조금 하면 끝나는! 노비설!

크윽....!! 아니에요!!!! 부럽지 않아!!(손톱물뜯)

오늘 몸이 정상이 아니내오...(줄줄줄) 퇴근갱신입니다! 집에서 만나요!!>:3

>>279 부러운 거 다 알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근데 일케까지 부러워하실 정도면 은우 비설이 좀 두려워지는데

레주 집에서 봐요!!!!

레주8ㅁ8!!!!!어서 집..집!!!!퇴근 축하드리고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281 그리 충공깽은 아니에요. (단호)

집에서 뵈요 레주!

몸..(토닥토닥)

저따위로 가리고 다니지만 눈은 멀쩡합니다. 시각적으로 안 보이진 않아요. 뭐라고 해야하지. 시야보조마법이라 해야하나. 원인이 눈깔을 아주 애지중지한 나머지..인가.. 뭔가 옵션이 붙어서 가리고 다니던 거라던가.. 가능성은 많..

레주 은주 어소사~~~~~~~

그러고보니 한나도 노비설캐라죠. 히히 비설 없으니 편하게 굴려서 좋다.

한나도 비설이없군요!! 은이랑 한나 꽃길 걷자!!!!(대체

저번 놈 비설을 너무 조져 놓으니까 미련이 사라져서ㅎ

야호 한나!!!!! 노비설!!!!!!!!

앗. 은주도 어서와요! 꽃길인가요.. 후후 비설은 있지만 꽃길입니다!

아. 진씨 삼남매가요.

>>286 (그저 웃지요)(동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 이야기는 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7 얻..... 그런가요????? 아니 그거 다행인데....

>>289 비설은 있긴 해도 플레이어 캐 아니므로 드러날 일도 없..

서현쟝은 결혼해서 러브러브하게 잘먹고 잘 살 거고. 서래쟝은 가주님 되어서 잘 먹고 잘 살 거고.. 종서쟝도 적당히 잘먹고 잘 살 겁니다... 대략.. 아마도요? 조금 고난은 있을 수 있지만..

>>290 플레이어캐가 아니지만 그래도...!!!!(말잇못)

돌아왔습니다! 한나주 빨리 이어드릴게요!

쟤주 어소사@@@@@@@@@

지애주 어서와요!!!

쟤주 어소사~~~

악 에버노트 날렸다 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서와요 지애주!

악 니피주 8ㅁ8!!!!!!!!!!(부둥기부둥기)

니피주..(토닥토닥) 날리시다니...(우럭)

예아 세연주 니피주 은우주 모두들 안녕하세요!! 아닛.. 니피주..!(부둥부둥)(부둥기둥기)

8w8 (위로받음)

니피쟝의 고양이는....

호랑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진짜 호랑이......(동공지진) 아니 백호기숙사 괜찮은거에요????

생각해 보니까. 세연이네는 히포그리프랑 만나면 히포그리프가 공격하기 딱 좋은..(기본 인성이 지배자..)(뭔가 압도하는 느낌)(임실 분파쟝들.. 힘내..)

화영: 저들이 히포그리프인가? 인사하라는 거지?(인사시도)
(심약한)히포그리프:꽤액!(공격)
화영: (무언주문)(쾅코아콰왘)
...왠지 이런 일이 있었다 해도 말이 될 것 같은 기분..

아니ㅋㅋㄱㄲㅋㅋㄱㅋㅋㅋㅋㅋ히포그리픜ㅋㅋㅋㅋㅋㅋㅋㅋ화영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힘든 하루였어요 리갱함다@@@@@@@@@@@@@@

도윤주 어소사@@@@@@ 고생하셨어요!

와 잠깐 졸았ㅅ슴다 모두 어서옹세요!!!

어서와요 도윤주!(부둥부둥)(꼭)
리하이예요 은주!

뭔가 개그성 일화같은 거 쓰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말이지요.. 시도해 볼까..

은주 피곤하면 주무셔라... (토닥토닥) 안이 왜 자꾸 조셔ㅠㅠㅠㅠㅜ

도윤주 어서오시고 은주 안녕하세요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이가 히포그리프ㅋㅋㅋㅋㅋㅋㅋ 따지고 보니 권가놈도 마생시간에 히포그리프 배우면 자근자근 밟히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일코야 하고는 있지만 본심은 겸손과는 일억 광년 정도 떨어진 인간)

히포그리프 배우면........ ㄹㅇ로 말포이가 될거같은 은우입니다(빵긋)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겸손 뭐죠? 먹는건가?ㅋㅋㅋㅋㅋㅋ아 은우야.....

커플여러분 트레해주세요(릠들:릠또시작이에요?;;;)

어서와요 영주!

>>3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영 각ㄱ 아님까??? 가람월하로도 좀 보고 싶은데

영주 어소시구ㅋㅋㅋㅋ안이 ㅋㅋㅋㅋㅋㅋ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 어서오세요!! 영주ㅋㅋㅋㅋ 영주 커플에 금손님이시잖아요 영주가 해주세요;;;

어느커플이든 트레해주시면 몹시 아리가또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님들 ㅎㅇㅇ~~~~~~~헐 세연주가 부둥부둥꼭해주심 꺄아 >-<♡(심쿵사(설렘사(갓댐

>>313

다들 어서오세요!! )

나낫투데

다들 ㅎㅇㄹ;;;;;;커플여러분 진짜 >>311 트레해주세요 절대 제가 개인적으로 보고싶은게아니구요;;

>>318 헐 뷔 잘생김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겠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심히 보겠습니다 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콘)

>>318 나낫ㅅ투데 김뷔는 언제나 아름다움이다입니다......(기어옴ㅁ


희희 안녕하십니까 열ㄹ어분 아 요즘 몸상태가 웨 이렇게 널부러어인지 모르겟습니다......... 갸악 죄송함ㅁ다 오늘도....... 답레는 못 드릴 것 같아오.....(널부렁

네케주....? 어..어소사@@@@@@@안이 답레는 다이죠부하니까 넘우 걱정마셔라(동공지진) 네케주 몸안좋으신거아니에요??

(주: 농담성이 강합니다)

"하하하하 나의 기절마법을 받아라!"
"파란색이군요..."
"응. 파란색 기절마법이야! 목표는 용서받을 수 없는 저주도 파랑파랑하게 만드는 거지!"

""용달 블루같은 소리 하고 있네!""

"벙커↗버↘스➡터다아아아!!!"
"유도탄 기능은요?"
"당근 마법이지! 자 이거에 마법을 걸고 다른 것도 더해서 산이나 평지를 체르xx+대지진난 후쿠xx+카라xx 호수로 만들자!"
"....정율 분들. 순혈주의에 질린 건 알겠지만 그거는 좀.. 윤리적으로.."
"...하면 안되는 건가? 그거에 네르갈까지 합하면..."
"안됩니다."
"히잉.."

"삼기 분들. 소문에 대해서 하실 말은 없으신가요?"
"저희는 정말 억울합니다... 아니 왜 저희들을 꺼리시는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저 저희들은 저희들이 좋아하는 정신계 마법을 연마하면서 열심히 모으는 것 뿐인데.."(울먹)
"그 연마에 관한 소문이 사실이라는 증ㄱ.."
"당신. 당신 하나쯤은 자살로 위장하는 거나 실종으로 처리되는 건 너무 쉬운 일이야."

"하아.. ■■■... ■..■■■.."
"하하. 당신.. 꽤 ■■■.. 이 ■■라면 바로 ■■■ ■■■ 나 ■■■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아악!"
"좀 ■■■ ■■■면 완전히 ■■■■■.."
....
"도대체 뭘 만든 거냐.."
"어..'당신도 할 수 있다! 동물과의 진정한 교감'...이요?"
"헛소리하지마! 저건 밸런스 ㅈ■겜이잖아! ㅈ망■! 그것도.."
"아니 왜 제 취향에 간섭하세요! 벨라라던가.. 얼마나 삐이이 삐이이이 속성을 넣어서 만든 제 역작을 파기하려 하시다니. 너무한 거 아닙니까? 그러는 당신은 무슨 취향이십니까! 블라디미르 나보코프가 쓴 책 제목같은 취향이십니까?"
"아냐! 난 이--같은 사람이 취향이라고!"
"나이차 22살. 유부남. 자식이 당신보다 나이 많음. 혹시 마법이라도 쓸 생각이셨습니까?"
"(격침)...사...사랑은 국경이 없.."
"야 저거 투x드래곤인가..?"
"x명드래곤이 뭐 어때서!"

어서와요 네케주!

OM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ㄲㅋㄲ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ㄲ

네케주 ㅎㅇㅎㄹ~~~~~~ㄷㄷ 음 피곤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ㅠ?????

아니 저 혼파망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망겜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뭐했다고 12시...가 되가는거지..?(동공탈주

파스 붙이고 찜질 받고 갱신합니다... :3

담통은 언제나 아프네용:3

그리고 오자마자 혼파망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세상에 살려줘 어제부터 쓰던 비설이 넘나 길어지고 있어어어ㅓㅓㅓㅓ...(털썩)((네버엔딩))

레주 어서오시구 아니 담통....88... (부둥기부둥기)

류하주 어서와요. 비설....그것은 네버엔딩.....(부둥부둥)

개응신합디더

한나주 어솨요@@@@@@@@@

안네케주 류하주 레주 어서오세요!!! 아니 오늘 하루 생산적인 일은 1도 안하고 보낸 것 실화..?
오오 류하의 비설...!(기대)(대기대)(그러고 보니 지애 비설도 마저 쓰긴 써야하는데...)

아니 잠깐만요 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 여윽시 익스트림-이가 ㅇㅈ합니당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신분들 다들 어서와요 ㅎㅇㅎㄹ~~~~~~~~~

한나주 어서와요!! 요즘 무슨 결정장애에 빠진건지 자꾸 글을 썼다 지웠다해서 속도가 안나네요; 거의 다 썼으니까 금방 올려드릴게요!

다들 안녕하세요 으윽(죽은눈) 한나주는 어소시고요!!

앗 레주 혹시 다 쓴 부분만 우선 웹박수로 보내서 설정충돌이나 그런 거 없는지 확인해도 좋을까요?? :3

다들 어서와요!

다만 1번과 3번은 실제 일어났습니다. (용달 블루 언급 빼고)

모두 어서오세요!!:)

>>342 괜찮습니다만 제가 슬슬 졸려오는 시간이라.... 일요일이 되어서야 확인이 가능한 점 죄송합니다88

네넹 천천히 이어주셔요. 그으리고 제가 곧 있음 자러가야해서 아무래도 나아중에 이을 것 같심다 ㅠㅠ

모두 굿나잇... 일요일이 되어서야 시간이 많아질 것 같군요... 내일은 금요일이고... 토요일에도 출근....(흐릿) 잘자요 모두들...!!!!

한나주 미리 안녕히 주무시구!!!!!

>>343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익스트림 이가....(동공지진)

금요일 토요일... 레주 힘내시고 무리하지 마세요 8ㅁ8 푹 주무세요 굿나잇!!!!!(파닥

레주 푹 쉬세요!

그리고 삼기에게 저 질문을 하신 분은...실종되셨습니다!(해맑)

한나주 레주 푹 쉬세요!

한나주도 푹 쉬세요!

...오늘은 일찍 자야 하려나요..(흐릿)

레주 푹 주무시구 한나주도 푹 주무세요!!

앗 맞다 웹박 보내두었습니다아아아아 (허공에 대고 외침)

한나주 미리 존밤존꿈 되시구 캡 존밤존꿈임다~~~~~~~넘 무리하진 않으셨음 좋겠어요 렬루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음 세연주도 피곤하시면 얼른 주무셔라!ㄷㄷ

>>344 넵 그렇다면 좀 더 정리하다가 다 쓰거든 딱하고 보낼게요!! >ㅁ<

레주랑 한나주 굿나잇 굿드림!

오늘은 제가 먼저 쓰러집니다....... 아 와이리 피곤하노....(흐릿) 다들 굿잠 굿밤@@@@@@@@@@@@@@@@

은우주도 굿밤되세요!!

은우주 존밤존꿈~~~~~~~하 오늘 최후의 승자는 제가 될 삘이네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는 새벽반 분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네요 ㄷㄷㄷㄷㄷ;;;오늘도 좀 불안불안;페이주 ㅎㅇㅎㄹ~~~~~~~~~~~ ^-^/

(((새벽반 꿈나무)))

페이주 어서오세요!!

ㅎㅇㅎㅇ 도윤주 ㅎㅎ...ㅎ.ㅎ.ㅎ.ㅎ 저 오늘 숙제로 밤을 불태울까 하는데.... 어캐 생각하심? ((이래놓고 빨리 잠

류하주도 안녕하세요!! 새벽반ㅎㅎㅎㅎ 힘들어요 ㅋㅋㅋㅋㄱㄱ ㄱㅡ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낮잠자고 새벽에 공부하는 걸로 합의했습니다. (?

은우주 주무세요!!! 페이주 어서오시고요! 숙제...(존경)(일해라 지애주)

지애주 안녕하세요! 일하세요 지애주!! (???

>>364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할게요 하지만 내일은 수업이(비교적)일찍잡힌 날이기 떄문에 오늘은 빨리 자야해요ㅋㅋㅋㅋㅋ

>>360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늘은 몇시에 주무실거에요??ㄷㄷㄷㄷ

>>361
님;;;;;;;밤샘은 피부에 해로워요 ㄷㄷ;;;;;;;;;;숙제로 밤을 불태우는건 솔직히 좀 슬픈듯 ㅋ;

어서와요 페이주!

생각해보니까 일찍 잠>일찍 일어나도 피로함
늦게 잠>똑같은 시간에 일어났는데 나름 쌩쌩함

....뭐가 차이...나서인가...(흐릿)

>>365 엇 그러시군요...!! 음음... 그렇다면 미리 숙면하셔요!!

>>367
음음 먼가 수면의 질에 관련된게 아닐까요 ㅠ??막 아무리 길게 자도 좀 깊이 잠든게 아니면 깨어나서도 피곤하고 짧게 자도 깊게 죽은듯이 자면 엄청 쌩쌩해지는것처럼..

>>366 밤샘까지는 아니고요 ㅋ ㄱㄱㄲㅋ 그리고 낮잠도 자뒀어요! 아마 괜춘할겁니다!

세연주도 안녕하세요!!

전 그럼 잠시 숙제하러 사라질게요! 이따 봬요~~~

페이주 다녀오세요~~~~~안이 왜째서 자연스럽게 밤샘으로 해석해버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녀오세요 페이주!

그런 걸지도 모르겠네요...(아직도 원인은 모르겠다 카더라)

하 저는 벌써 졸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후의 승자가 되고팠던 야망은 저 멀리 무스펠하임 발할라로.....☆
다들 존밤존꿈~~넘 늦게까지 안 주무시지는 마시구요! 도윤주 꿈 꾸셔라 ^0^♡♡♡♡

도윤주 굿밤~~~~~

잘자요 도윤주!

“아, 가족의 안전을 굉장히 걱정하는 가정이었●거든요. 거의 편집증적일 정도였●다…라고 말해도될 정도였지만, 과한 걱정이었다고 하기에는 결국 엄마아빠 말이 맞았으니까.”

레지스탕스에서 수많은 전우들의 생명이 때이르게 꺾이는 것을 지켜봤다. 직장 동료는 갓난아이었던 딸을 남겨두고 한 줌 재로 사라졌다. 그런 일을 겪은 두 사람이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 언제든지 공격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친척, 친지들에게 언질도 없이 비마법사 사회로 거처를 옮긴 것, 그 머글 가옥에도 여러가지 은신과 보호주문을 걸어 놓은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적당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집안에서조차 마법 사용을 최소화했던 것 모두, PTSD에 의한 병적인 집착이라고 해도 누구 하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그런 병적인 공상 따위, 계속 망상으로 남아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방금 자신이 대답이랍시고 내놓은 것은 앞뒤 상황이 모르는 사람이 듣기에는 ‘그래서 어쩌라고, 질문에 대답은 하지 않고 갑자기 딴소리야.’식의 반응이 나오기 딱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정정한다

“그러니까 제 뜻은, 네, 머글 사회에서 자랐어요. 부모님은 두 분 다 마법사셨●지만.”

나나가 드디어, 비눗방울을 잡는데 성공하자, ‘잡았다!’라고 외치고 주먹을 하늘로 채올리며 자기 일인 양 좋아한다. 축하의 의미로 상을 줘야겠다는 생각에, ‘기다려,’라고 지시하고는 간식을 넣고 다니는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지만…, 나나는 비둘기가 아닌 개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는다. 개는 좁쌀 같은 건 안 먹겠지, 응. 머쓱하게 빈 손을 꺼내며 ‘미안하게 됐다’고 나나에게 속삭여 준다.

한나의 얼굴이 빨개지는 것이 빤히 보임에도, 어떻게 그리 빨리 머글문화를 익혔는지에 대한 감탄이나 이번 방학에 한나가 가면 좋을 머글기행 계획을 늘어놓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 여행계획이라는 것도 지애도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아무렇게나 나열한 것이기에, 정말로 머글 문화에 능통한 사람이 듣는다면 말도 안된다는 것을 바로 알아챌 종류의 것들이었다. 인천앞바다에서 오리배를 타라지를 않나.

이제 충분히 놀려먹었다고 결론을 내리고는, 푹 숙인 한나 선배의 이마를 검지손가락으로 지긋이, 하지만 아프지는 않도록 살살 조심스레 눌러 원래 자리로 올려준다. 그리고는 씩 웃으며 한다는 말이,

“...그건 이미 알고 있었는데요? 혹시 눈치 못 채신 건 아니죠, 그거, 농담했던 건데.”

이따위였다.

//아니 권가놈 한참 선배님께 싸가지 없는 것 실화...?(쟤주 학교에서는 선배한테 저러면 반쯤 죽었다)
그리고 다시 말하는 거지만 당황하는 한나 너무 귀엽잖아요ㅋㅋㅋㅋㅋㅋ

페이주 다녀오시고 도윤주 안녕히 주무세요..! 답레 올려놓고 저는 자러갑니다;;;

지애주 잘자요...!

갱신합니다!!! 구텐탁☆

모닝#@@@@@@@@@@@@@

모닝모닝이에용~~~~~~~~♡

두분 모닁@@@@@@@@월하주 놀이공원 잘 다녀오세요!

얏후 잘다녀오겠슴다~~~~~~(신남)

재밌게 놀다와요 월하주 (파닥)

갱신합니다.

한나주 어소사@@@@@@@@@@
좋은 아침이에요 :)

잠시 갱신하고 갑니다!!!!!

지애주 어소시구 다녀와요!!(붕방)

점심 맛있게 드세요...! 시온주가 왔다갑니다!!

모두들 맛점하세요! 시온주 어서오시구 다녀와요!

인양합니다!!!

세연주: 안해. 못해. 안해. 때려쳐.. 시스루는 무슨.. 그냥 그거나 입고 있... 그치만... 그치만...흙손.아니 오염된 가시아메바손이라 미안하다아아아...(오열)
세연:(해요.라는 무언의 눈빛)
세연주: 파일 지움. 못해. 못한다고(흐려짐)

잠깐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아니 저 미인은..세연이인가요!!!!(반짝) 세연주 어소사@@@@@@@@@@@@

(절찬리 튀어서 녹아 사라짐)(눈테러당하신 여러분을 위해 정화짤인 뱁새짤이라도..)

으아아아악. 이 뱁새가 아닌데!

아..안녕하세요 은우주..(흐려진다)

아니 뱁새ㅋㅋㅋㅋㅋㅋㅋㅋㅋ(침착하게 짤줍) 세연주ㅋㅋㅋ흐려지지 마세옼ㅋㅋㅋㅋㅋ(붙잡음

흑흑. 저 흙손의 그림이 빨리 올라가야 피해자가 더 안 생길 텐데...

.dice 1 3. = 2
1. 까득
2. 선물
3. 만만

앵커를 저장해서 도윤주 오실때 보여드릴게요 :) (나쁨) 그래서 세연이라는거죠???

세연을 그리려는 발버둥이었습니다.. 도저히 앞면은 무리였...

"조카 생일인데. 와야지.."
"어머어머. 우리 주예쟝. 조카보다 더 어려보이게 되었구나?"
"생일선물..이라기보다는... 생일선물로 제가 드리는 옷이랑 장신구 하고 저랑 사진찍어주세요!"
"그럼그럼. 찍어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헌. 닥치게나."
"어울려서 더 웃곀ㅋㅋㅋ"
"닥치래도?"ㅇ

앗시. 중도작성!

아니 세상에 중도작성... (세연주 토닥)

은우주는 잠시 자리좀 비우도록 하겠습니다 :)

"친조카 생일인데. 병상에만 있으면 쓰나. 가긴 가야지."
"어머. 안 올 줄 알았는데."
"조카 생일인데. 와야지.. 선물도 주고."
"어머어머. 우리 주예쟝. 조카보다 더 어려보이게 되었구나?"
"생일선물..이라기보다는... 생일선물로 제가 드리는 옷이랑 장신구 하고 저랑 사진찍어주세요!"
"그럼그럼. 찍어주마.. 다들 간 다음에 시간을 내어주도록 하마."

"...저..정말 이것인가..?"
"네!"

이 주예(40대 극후반~50대 가량으로 추정)은 격렬한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https://s31.postimg.cc/cro0c36t7/Smart_Select_20180413-143210_Samsung_Internet.jpg
https://s31.postimg.cc/ifub3060r/rose_spider_eyepatch_by_necrosarium-d530697.jpg
https://s31.postimg.cc/3jvrvfph7/Smart_Select_20180413-145657_Google.jpg
https://s31.postimg.cc/otje6k0pn/Smart_Select_20180413-150546_Samsung_Internet.jpg

분명 속마음은 취..취향이 조금.. 이지 않았을까?
________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헌. 닥치게나."
"어울려서 더 웃곀ㅋㅋㅋ"
"닥치래도?"
"어라. 이 사진의 소녀는 누구인가요? 귀엽네요. 조카인가요?"
"어늨ㅋㅋㅋ쪽ㅋㅋㅋ?"
"왼쪽이요."
"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예임ㅋㅋㅋㅋ"
"...ㅋ.."
"황금의 중용일지니. 루베도 저것들 잡아요."
"오오. 믿자. 믿는 겁니ㄷ..."
"아. 참고로 루 쓰면 정말 죽일 기세로 잡을 거니..."

"너희들도 입게나....."

"주예님. 이건 아닙니다. 진짜 아닙니다.. 화영이야 어울린다지만 나는 전혀 아닙니다!"
"그럴 거면 웃지 말던가. 협박용으로 잔뜩 찍어주마.."
"악마다. 악마야!"

이래저래해서. 시헌이 변신해서 셋 다 모르고 보면 괜찮은 사진들을 찍었습니다아.. 메데타시 메데타시.

세연주는 잠깐... 뭐 좀 먹어야겠네요...

...멘탈이 탈탈 털린 쟤주 입갤합니다.......(흐릿)

어서와요 지애주..(토닥?)(채도와 명도를 올려주려 한다)

쟤주 어소사@@@@@@@@@@@@@@@@

어 .... 괜찮으세요?? (동공지진)

세연주 은우주 안녕하세요!!! 으음.. TMI라 자세히는 말하면 안돼지만, 과톡에서 뭔 일이 있었나봐요. 심각한 일은 전혀 아니고 저랑도 상관 없긴 한데 왜이리 멘탈에 간접타격을 입었는지;;
요즘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멘탈이 많이 약해졌나봅니다ㅋㅋㅋㅋㅋ 스레테라피나 해야겠어요!

스레테라피. 스레테라피인 겁니다!

하하.. 조금만 더 있으면 흙흙한 게 올라가 버린다! 잡담 시동...아니

지금 스레 따라잡고 있는중인데 주예님 너무 구ㅏ엽잖아요ㅋㅋㅋㅋㅋ

와와 그리고 세연이 대박 예쁘네요 세연주 금손....!

귀엽습니다..? 외모는 열여섯..정도인데.(수장직 오른 나이) 실질 나이는 3배...혹은 3배+a...

큿.. 금손이라니. 너무 과분합...니다..(흐릿)

음음. 시험기간이면 멘탈이 약해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아마 그것때문에 간접적으로 지애주께서 타격을 입으신걸지도... (끄덕끄덕) 스레테라피하시길! :)

세연이 완전 예쁩니다. 그래서 도윤주 오시면.... 앵커 걸어드리려구요 XD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 어소사@@@@@@@@@@@@@@@@@@@@@@@@@@@@@@ 보셨군요!! :)

네넹 봤습니다 와 진심 제가 지금 멀 본거죠???????????????????하 잠만요 지금 제 심정을 뭐라 말로도 표현 못하고 짤로도 표현 못할거같은데 막 진짜 보자마자 꺅 하면서 두근콩닥 심쿵해버린거임;;;;;;;하 세연이는 하늘에서 내려와주신 선녀님인가요 아니면 여신님인가요 저 진심 도윤이도 아닌데 넘 좋아가지구 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세연주랑 세연이 완전 많이 사랑해요♥️♥️♥️♥️♥️♥️♥️♥️♥️♥️♥️♥️♥️♥️♥️♥️♥️♥️♥️♥️♥️♥️♥️♥️♥️♥️♥️♥️♥️♥️♥️♥️♥️♥️♥️♥️♥️♥️헉 그리고 못 봤을 경우를 대비해서 앵커 걸어주시려고 햔 은우주도 제가 진심 많이많이 애낍니다 렬루다가@@@@@@@@@@@@@@@@@@@@@@♥️♥️♥️♥️♥️♥️♥️♥️♥️♥️♥️♥️♥️♥️♥️♥️♥️♥️♥️♥️♥️♥️♥️♥️♥️♥️

하아 넘 치명적임 진짜♥️

혹시나 올라가셨을때를 대비해서 앵커를 외워두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올라가지 않았기에 :D
진정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스 두개를 소비하시면서 감탄하셨으면 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쥬르륵)(라면을 끓여왔더니..)(레알 쏟을 뻔함)

어.. 어서와요 도윤주! 에..에잇.. 도윤이랑 도윤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들입니다!

매장 집기에 맞아서 그런가 머리가 띵하네용.. :3


그리고 다들 금손이애오!!>:3(연성에 조용히 저장한 캡틴립니다)

도윤주 어서오세요!!!
>>413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은우주:) 네 스레테라피하고.. 좀 있다 공부도 하고 그래야죠.
>>412 아니ㅋㅋㅋㅋ 왜 흐려지시냐고요ㅋㅋㅋ(분자 붙잡음)
세연주가 금손이신 건 사실인 겁니다 (끄덕)

(캡틴마저도 저장하셨다니 머리가 띵해졌다!)

아니 이게 아니라. 어서와요 캡틴! 머리.. 집기.. 아픈 건 괜찮.. 아니. 피는 안 났나요? 아니.. 머리 울리는 거 괜찮으세요?

스레주 어서오세요!!! 맞아요 진짜 저희 스레 다들 금손님이라 글연성 그림연성 올라오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X)

어...어어.. 캡틴 어서오시구...인데..괜찮으세요!!!!?!??????(동공탈주)

>>421 따뜻.....(흐릿) 아뇨. 그렇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애주 :)

머리... 괜찮아요! 아마도...? 크게 다친 건 아니니까요..!!!

일단 저녁 먹고 올게요!

다..다녀와요 캡틴....8ㅁ8...아니 머리.... 두통...그보다 피...혹....(동공지진

다녀와요 캡틴!

이 제품 특유의 약간의 산미감(이런 종류는 처음이라 공통인지는 모른다 카더라)..은.. 좀 그렇지만... 맛있네요.

금손님들 보면 정말 좋아요! 저는 흙흙하고 울지만요..

아니 캡틴...?!?! 아니 피나면 심각한 것 아닙니까 치료는 히셨어요?! 어음 일단 다녀오시고 혹시라도 심해지시면 꼭 병원 가세요8888

그러고 보니 저도 두통이 있네요. 좀 있다 봐요.

쟤주 쉬었다가 오세요 :)

금손님들.. 저희 어장에 많죠....... (흙손중 한명)

동아리 마니또에서 9년지기 친구가 걸렸을 때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3점)

히...히히..... 언니한테 글씨 부탁했습니다 이 정도면 모르겠지!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러짐)

은주 어서와요

쉬었다 오세요 지애주!

은주는 어서와요! 글씨..

저녁 먹고 왔는데... 여러분 저는 괜찮아요...!!!머리가 띵한 정도에요!! 혹 생기거나 머리에서 피 나지는 않았어요..!!!8ㅁ8

손등을 베여서 피가 나긴 했지만 치료 했습니다!

세상에 캡틴......... ;ㅁ; 손.. 손 괜찮으세요????

아니 머리가 띵한 정도라고 해도.......... ;ㅁ; 캡틴........

가족의 안전을 굉장히 걱정하는 가정이라... 부모님이 오러같은 위험한 일을 했었나보네. 한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지애의 말을 들었다. 그렇구나. 그래서 머글 사회의 전자기기에 능통한 것이었구나.

"그러면 학교에 입학했을 땐 좀 불편했겠네. 그동안 머글 사회에서 자라왔다가 갑자기 니는 마법사가 되어라! 이런 말을 들었으니까."

한나로서는 지애가 그 당시에 느꼈을 감정을 상상할 수는 없었다.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자신이 마법사라는 자각이 있었고 그 자각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마법을 쓰는 매 순간마다 확인받았으니까. 그렇지만 마법이 아예 없는 사회에서 살았던 사람에게 갑작스럽게 마법의 존재를 알리고 그들의 구성원이 되어라고 하는 것은 어떨까? 한나는 심각한 얼굴로 뭔가를 생각하다 대뜸 지애를 향해 이렇게 말했다.

"뭐... 지금은 완벽하게 적응했을 수도 있겠지만... 혹시라도 마법 사회 때문에 힘들다던가 뭐 그런 일이 있으면 내한테 말해라. 내 선배로서 힘껏 도와줄게!"

한나는 씩씩하게 지애에게 말했다. 한나의 실눈이 웃는 상으로 휘어져 사람 좋아보이는 웃음을 만들어냈다. 근데 지금은 완벽하게 적응했을지도 모르는 애한테 내 너무 오지랖 부리는 거 아이가? 아이 모르겠다. 그냥 해보는 거지 뭐.

아... 아니... 지애야... 그게 아이다... 한나는 지애가 머글 기행 계획을 늘어놓자 손사레를 치며 그녀를 말리는 데 급급했다. 내 정말로 머글 문화는 쪼금밖에 모른데이! 그녀의 붉어진 얼굴과 표정으로 보았을 때 정말로 민망했음이 분명하였다. 그러다가 지애가 제 이마를 검지손가락으로 눌렀고 씨익 웃었고 그 다음으로 한다는 말이...

"...야."

한나는 어이가 없었다. 아니 그렇다면 내가 이때까지 변명하고 그랬던 게 모두.... 한나의 ㅣ얼굴은 이제 폭발하는 활화산처럼 붉어질 지경이 되었다. 한나는 고개를 푹 숙였다. 원래라면 이 즈음에서 화를 내야겠지만 그런 감정도 들지 않았다. 대신...

"푸하하하하!"

한나는 웃음을 터뜨렸다. 내 낚인 거였나? 다행이데이. 하마터면 후배님한테 등 떠밀려 진짜로 머글 세계 탐방이라도 나서야 되는 줄 알았다이가. 한나는 한바탕 크게 웃었다. 그리고 지애를 바라보며 말했다.

"야 권지애. 푸흡! 그래서, 선배 놀려먹으니 좋나?"

내 진짜로 인천까지 가야되는 줄 알았다이가. 덧붙이는 말에 웃음기가 서려있었다.
/아입니다. 장난기 돋는 지애야말로 진정 카와이한 것 아닙니까!
그리고 최가놈은 거하게 낚였습니다. 파닥파닥!

한나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나주 어서와요 :D

진정좀 하고 왔습니당 하 진심 세연아 넘이뻐♥️
오신분들 어서오시고 캡이랑 지애주 다녀오세요~~~~~~~~~~

>>4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어찌되었든 감사하구 진정했슴다 ㅎ;;;;;;솔직히 맘같아선 한 10개 소모하고도 남을거 같았는데 겨우 진정했어요 ㄷㄷ

>>419
하 저두 진심 렬루다가 많이많이 애껴요♥️♥️♥️♥️♥️♥️♥️♥️♥️♥️♥️♥️♥️♥️♥️♥️♥️진심 현실게이트에서도 어장에서도 힐링 많이 받아가니 제가 안 햅삐할수가 없쟎@@@@@@@@@@@@@@@@@@@@@@#####@@@@@

어서와요 한나주. 레주!

아니. 손등.. 피..(흐릿..)

아니 뭐 별말씀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하고 오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음) 어서와요 도윤주 @@@@@@@@@@@

어서와요 도윤주!

안그러면 오늘 하루종일 세연이 찬양하는 글만 주구장창 쓰고 있을거 같아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 세연쟝 진심 넘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창 갈기)

저는 괜찮아요...!! 진짜로...!!!

으으... 담 결린 데가 아직 덜 풀렸는지 계속 욱씬거리네요..(먼산)

캡틴 ;ㅁ; ......... (부둥기부둥기)(토닥토닥)

게다가 담통까지..... 아니 캡틴... 다치지 마시고 아프지 마시고... (왈칵)

(캡틴을 부둥부둥해주려 한다)

(ㅌㅌ)

>>447 와 사람의 미모가 아닌ㄴ듯

>>447 (붙잡기)

이거 뭐죠????????????????? 아니 영주???????? 영주?!?!? (소리침) 사람 미모가 아닌거 같은데요!!!!!!

일단 영주 어소사@@@@@@@@@@@@@@@@@@@

어서와요 영주...는 도망가지 마세요오.. 저같은 흙손보다 엄청난 금손이신데요!

뽀시래기 그리기 어렵네요 그만그리고 컴켜야지ㅠ.......아 드디어 여유가 생겼습니다 신난다ㅎ

+지금까지 제가 그린 모든 영이는 눈이 죽었습니다ㅎ

>>452 않ㅇ ㅣ 영주 저한테 왜그러심까

>>453 ㅈㅅ제가 손을 못그려서 수갑찬걸 못보여드리네요

영주 왜그러세요.......... (동공지진) 아니 저희한테 왜그러세요..... ;ㅁ;

>>454 지금 은주 심정 :

솔직히 삼백안 눈에띄게하려면 눈 쫌 죽어줘야 제맛 아니겠습니까ㅎㅎㅎㅎㅎ아 답레 어떡하죠 이거 잘못하단 바로 독백각인데;

영주.. 살려즈세요... 저희에게 왜 그러세요...

어ㅋㅋㅋㅋㅋ차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랑 혐관 다이렉트 고속도로로 하이패스 가지고 뚫어버렸는데 독백 쓰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6 ㅈㅅ눈안죽은거 있었음

>>460 릠 얘는 일단 표정ㅇ........ (죽어있다

>>4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너무하신 분;;;;;;;;;; 님 자기 전에 누가 울면서 영주 외치는 거 같으면 저인 걸로 알고 계세요;;;;;

언제나 시간이 애매하기는 하지만.......... 오늘도 일상은 그른 거 같고 선관은 언제나 받슴다

은아....... 미안해.... 은우가 이모양이라....... (동공지진)

>>463 솔직히 은이 성격 글러먹어서 둘이 혐관 아니면 동화학원 복도에 굴러다니는 먼지 취급 할 거 같슴다

>>464 은우는 소위 말하는 유해하기 짝이 없는 얘 주제에 "나보다 무해한 애가 어디있다고?"^^* 하는 느낌이라서...... 제가 은주의 말에 동의를 표할수 밖에 없어요.... 둘다 서로 완전히 혐오하다 못해 적대하던가 서로가 서로를 아예 무시하던가.. 둘중하나....... (흐으릿)

>>465 은이는.... 그냥........ 아 쟤는...... 저엉말 곱게만 자랐구나............... 그래서 인간이 저렇게 재수가 없구나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재수없을 수가 있나 하는 느낌이라.......... 앞으로 돌릴 수도 잇는 저희의 일상에 미리 Y 키를 눌러JOY를 표하구요...

>>466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곱게만 자라다니......아;;;;;; 제가 정말;;;;;;;;; 말을 아끼겠습니다 딱히 은우가 곱게 자란편은 아니라고 보지만 또 다를수도 있으니 말을 아끼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리 조의를 표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7 가끔 그런 생각을 함다 은이는 머글 세계에서 자랐다면 한 번쯤은 일간지 사회면에 대문짝만하게 찍히지 않았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관계성으로 가면 안되니까 이쯤에서 줄이구요 은우주 저녁은 드셨ㅅ슴까!!!!!!!

저녁 먹었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주는 드셨나요?

미리 조의를 표하는 건가요ㅋㅋㅋ

아.. 오늘따라 몸이 왜이리 결리지..요..(흐릿)

헐ㄹ 뭐드셨어요???/ 저는 아직ㄱ요!!!! 오늘 좀 늦게 먹을 예정이라 우유 하나 가져왔슴다

야호 세연주 어서와요!!!!!1 세연주 정말 <유리 몸> 타이틀.... 드려야 될 거 같은데....... 괜찮으심ㅁ까.....

세연주.... ;ㅁ; 아니 괜찮으세요????

저어는 글쎄요. 일단 엄청 건강한걸 먹었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속이 허한 그것... (흐으릿) 열심히 천xx사를 간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유리 몸은 고교졸업하면서 같이 졸업했어요.. 그당시가 최악이었거든요.. 이젠.. 어.. 플라스틱 몸 정도는 됩니다.(자기주장)

세연주는 저녁.. 일찍 먹었습니다..

플라스틱 몸이 아니라 유리몸인데요.. 세연주.. 이일단 어서와요 XD
세연주는 저녁 뭐 드셨나요!

라면....제품이요. 밥 말아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아무것도 안 만들고 끓여먹기만 하면 된다니. 최고..

.dice 1 4. = 4

갸악!!! 세연주 라면 드셔도 되는거에요?! 세연주 뭔가 이것저것 잘못드시면 속이 트롤링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동공지진)

그리고 저 다이스는 무엇인가.... (흥미로움)

맘마타임 끝내고 리갱~~~~~~~~ //-//

도윤주 어소사@@@@@@@@@@@@@@@@@@@@@@ 도윤주 나메칸 지금 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무어야 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와요 도윤주!

가끔은 괜찮습니다아.. 대신 면은 반도 안 먹었지만요..

아 저 다이스.. 빨리 쓰라고 다갓님이 재촉하시네요.. 아. 진짜.. 내일모레까진 보내야지...(아직 반도 못 쓴 게 현실이지만)

음. 음음.. 그래도 면은 반도 안드셨지만 밥을 드셨다는 점에 의의를 두도록해요! :)

은우주랑 세연주 다시 ㅎㅇㅎㄹ~~~~~~~~~~~~~하 아까전에 세연이의 갓-미모를 보고 달았던 나메입니당 오져진짜;;;;;;;;;;;;;;;;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다셨던 거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은 많이 먹으면... 그다지 속에 좋을 것 같지 않았거든요..

그러엄.. 세연주는..잠깐.. 뭐하지..(흐릿)

그 뭐다냐 그....이번 니피랑 변경될..? 패밀리어랑 이런 분위기일 것 같슴다. 갱갱갱갱갱신~

아 구도 참고해서 그려보고싶다

니피주 어서와요 :)

...........오........ 오오.........................오오오오오............. (무한 감탄)

세나가 일러랑 성우 하나는 끝장나요....
으윽 미호 50 찍어줘야 하는데..

그러지마요 니피주.... 저 세나 끊은지 1년이 넘었다구요... 이번에 테오 업뎃 된거 보고 조금 다시 할까 했지만 간신히 이겨냈는데.. (동공탈주)

일러랑 성우가 끝내주는 건 인정합니다...

세연주 잘 다녀오시구 니피주 ㅎㅇㅎㄹ~~~~~

>>482
네넹 그렇슴다 ㄷㄷㄷㄷㄷㄷㄷㄷ;;;;;;;보자마자 넘.....넘 기뻐가지구(또 죽으려함(시름시름(?

갹 늦었다. 세연주 다뇨사@@@@@@@@@@@

세나 지금 4주년 이벤트라고 태오 각성하게 각조 뿌리고 루비 뿌리고 이것저것 도와주니까 하시는겁니다 ^^

다들 ㅎㅇ여~~~

안ㅋㅋㅋㅋㅋㅋㅋㅋ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렬한 저항)

^^^^^^^^^

(시선회피) (._.

갱신함~

소담주 어소사@@@@@@@@@@@@@

어느 날의.

.dice 1 5. = 4
1.b
2.r
3.y
4.w
5.black

.dice 1 2. = 2

시간이 벌써 열시....(동공지진)

(세연주 다이스에 기대)(몹시 기대중)

모두 안녕하세요:) 갱신해요!>:3

레주 어소사! 고생하셨어요!:D

조용하네요!

이런 날도 있는 것이니까요!>:3


저는 두통과 담통이 너무 심해서 나중에 올게요88 흗흑 아프기 싫다...ㅠ

그렇죠 이런날도 있는거죠.

스레주 아프지 마시고....8ㅁ8.. (아픈거 가져가고싶음) 나중에 뵈요 푹 쉬고 오세요!!

갱신합니다! 오오오 세연주 다이스 기대되네요..!!!

아니 스레주 진짜 아프지 마시고.......8888

쟤주 어소사@@@@@@@@@@

은우주 안녕하세요! XD

예압 좋은밤입니다! 불금!!!! 하지만 현실은......(흐으릿)

현실은...(흐릿22222)
으음 왼쪽 어깨가 며칠 전부터 안좋네요.. 내일 한의원 가야지;;;

쟤주도 아프지 마시구....8ㅁ8(줄줄

아니 아프신분들 너무 많아요....

다들 아프지 마세요88


진지하게 카톡 없앨까 고민하게 되네요.. 일 때문에 없애지도 못하고...(고통)

레주 8ㅁ8!!!!!!!! (우럭

아니... 어째서 퇴근후에도 고통을....(부둥부둥)

반가워용:3 오늘 뭔가 피곤이 엄청 쌓여서... 금방 잠들 것 같아요:3

하루 고생 많으셨구....8ㅁ8 (도담도담) 푹 주무시길 바랄게요!!!!

다들 잘자요 :) 굿나잇.

새벽반 등장@@@@@@@@@@@@@@@흐후후 내일은 토요일이니까 이 새벽의 끝을 잡아보도록 하져@@@@@@@@@@@@@@@@@@

앗앗 은우주 존밤존꿈~!! >-</

은우주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 스레 인구 적던데 스레 지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부렞...
레주 어서오시고 아니 왜 집에 와서도 쉬게 두지를 않는거죠!!!!88888888888888
도윤주 어서오세요!!!

에헤헤 저 방금 2차컨펌 받았습니다
최고다 최고야 몸과 마음이 동시에 치유받았습니다..! 오늘은 구린 하루였다는 말 취소예요 오늘!!!!! 최고!!!!!!!(수면부족+두통+환희의 3컴보로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근데 진짜 그 3단컴보때문에 지금 자신이 하는 말이 흑역사감인지 판단하는 능력을 상실했음)

움짤데시타

전부. 저어어어언부 맛있게 드셔주세요~♥

https://youtu.be/2LhaXf3iTHo

"그러니까. 우리는 전부 다 알고 있답니다... -과. -과. 과학도.. 모두를요."
"어차피 사람은 모두 죽기에... 그것은 필연이지요. 그리하여서 우리는 그 통로를 알고 있기에. 알 수 밖에 없어요."
"마법은.. 영혼은.. 과학은.. 어떨까요? 사실 과학이라고 해도 신성의 영역을 살짝이나마 들여다보려면 한참이나 남았답니다."
"으음.. 어쩌면 이 눈은 신성한 것이기에.."
부드러운 목소리와. 나긋나긋한 말투. 신영의 인간의 손가락이 희생자의 턱끝을 살짝 어루만졌습니다. 휘어지는 눈은 역시나. 아무것도 담겨 있지 않았다.

"아무것도 담아선 아니되는 법이지요."
말과 생각이 겹치었다. 아니다. 이건 읽어낸 것. 읽혀진 것이다. 구석구석 혀로 핥아지는 듯 읽혀지는 감각을 희미하게나마 느끼었지만 그 시도는 부드럽게 그의 볼에 흐른 눈물길을 손가락으로 쓸어올리며 손톱으로 할퀴어 눈물 대신 피를 흘리게 한 것에 의해 강제로 중지되었고..

"당신을 삼기가 탐을 내던 것 같지만.. 그런 -인 이들에게 주어져봤자 -이지 않겠나요?"
"음음.. 아니려나요? -행은 정말로 자비롭답니다. 삼기는 다 좋은데 그놈의 자비로움이랑 -때문에 정말 하등하고 가증스러운 것들에게도 너무 자비롭다니까요.."
"아니면... 음음.. 그렇다고 해서 서병에게 주어지면 서병 쟤들은 정말 예쁘게 조각하려 할지도요?"
그거 있잖아요. 그거. 인간을 사용한 xxx같은 느낌으로 오르간이라던가! 어머.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 농담이었는걸요?
그러니까 제게 온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아참. 손발의 묶임은 괜찮나요? 얇긴 얇아도 그거. 글레이프니르의 열화판이라서.. 당신이 펜리르가 아닌 이상은 안 끊길 거랍니다. 라고 상냥하게 웃으면서 리본끈을 톡톡 건드리며 그의 주변을 빙글빙글 돌았답니다.
-그의 입장에서는 삼기로 가는 게 제일 좋았을 텐데.

"정말 최후의 만찬이라 생각하실 정도로 호화스럽게 나온다면 좋겠네요."
나름대로 배려라고 생각했는지-그럴 역량이 된다면 그저 보내즌다면 좋겠지만- 모자이크의 환상을 약간 덧씌운 이도마 위에서 뭔지 모를 것이 도끼로 쾅. 쾅. 소리를 내며 으스러지다가. 위잉위잉 소리가 나는 것이. 믹서기를 사용하는 것 같기도 한데. 정작 나온 내용물은.. 정말 평범한..아니. 호화로운 식사였습니다.

"그러니까.. 첨가한 약물의 효능 중 하나는..."
"변-신일까나요.. 아니면 변-형일까나요?"
영광이라 생각하세요. 위-대한 우리의 -께서는 그것에 굉장히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신답니다. 아하핫. 하고 손으로 입가를 가리고 웃는 모습은 천사같았지만. 겉만 보면 속을 알 수 없는 법. 그는 순간 얼굴에 부드러운 미소를 띄우고는 속삭였습니다.

"마법사들도. 머글도. 다 하등한 것들에. 쓸모없는 것들 뿐이라니. 본가님들이랑 서병 그것들은 정말 속도 좋다니까. 만일 우리가 본가였으면 벌써 불가사의같은 수만큼이나 리셋을 해버렸을 거란 말이지요. 비마법사와 마법사 둘 다 공존하고 있다니. 그렇지만 사실 리셋 노가다는 편하려고 하는 거지요. 재미는 이쪽이 더하니까. 아무래도 그런 법이지요..하지만 목줄을 채우려고 하다니. 가증스러운 것들."
"우리가 아무리 자비롭고 관대하다 해도. 목줄이라니. 정말로 짜증나요.. 애xx들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지."
하등한 것들. 쓸모없으니 죽어버리는 편이 더 나을 텐데도 그 생을 함부로 끊는 건 너무 자비롭다는 생각이 그의 얼굴에 가감없이 드러나 있었습니다. 그렇죠. 생을 끊으면 그것뿐이잖아요. 아바다 케다브라는 역시 무리라니까요. 즉사라니. 신역의 저주야말로 정말 끝내준다고 생각한답니다. 죽는 게 아프고 고통스러워야 하는걸요. 그래요.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사용해서 죽어도 편하지 못하게! 아닌가요? 아니다. 죽어도 편하지 못하게가 아니라. 그걸 갈아넣는 거로군요. 딱 좋아요. -해서 사느니. 멀쩡하고 죽는 게 낫다. 라는 것이지만 부서진 거라도 효율이 가장 좋잖아요? 우리는 부서지지 아니하지만...

"아아... 그렇지요?"
그렇게 하등하고 아이가 가지고 놀다 고장나고 싫증나고 더러워지고 더 이상 고칠 수도 없게 된 장난감 같은 게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모든 것을 바칠 수 있게 되고 장렬히 산화하게 되다니. 너무너무 영광된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답니다~♪ 마치 노래를 부르듯 느릿느릿하게. 빠르게 강약을 조절해가면서 머리 속에 직접 쑤셔 넣는 듯 말하는 그는 금방 산해진미를 그의 앞에 차려내었답니다.

"서병은 게임을 한다 하지만 그건 내 취향이 아닌걸요."
으음.. 숨바꼭질(나는 술래고 넌 숨어. 들키면 바로 눈부터~♥)이나. 다루마상이 굴러가는 거나(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못 움직이도록 다리부터 끝장내지요~). 땅따먹기나(이하생략).. 고무줄 놀이(단분자 커터 와이어 장착완료)를 한다 하지만요..

"맛있어 보이지요?"
손가락에 살짝 튄 -묶인 그는 모르지만 선 그에게는 무엇인지 명백하게 보이는-붉은 소스를 부드럽고 말캉한 붉은 혀로 아이스크림을 핥듯 할짝할짝거리면서 일부러 보여주려는 듯 혀의 놀림을 유려하게 해내는 모습이 굉장히 위험해 보이면서도 동시에 그 혀놀림에 시선을 자연히 빼앗기게 되었다. 미쳤다. 미쳤어. 이 상황은 분명 정상이 아니다. 이 사람은.. 먹어요. 라는 말에. 먹지 못한다. 라고 말하려 해도 그것은 내 입 속에 그것을 밀어넣고, 씹어넘기게 하고... 그러하였다. 그래. 그 더부룩한 식사는 끝났다. 겨우 끝났어..

"그리고오... 음음.. 당신은 저희의 멋진 정에 들어가게 될 거랍니다~"
"더 이상은 기밀사항이라서 말이지요.."
다그다의 솥. 무엇이든 원하는 것이 나온다는 지고의 보물. 혹은 예지의 힘과 영약을 준다는 잠시드의 잔...이라기엔 너무 크려나요? 라고 입에 집게손가락으로 쉿! 표시를 하고 장난스럽게 말하지만. 누구나 명백히 그 말에 담긴 것을 알 수 있었다. 기밀을 말해주었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그를 회유하거나. 죽일 거거나.
부글부글 끓는 소리가 마치 사랑의 묘약을 끓이는 냄비의 소리마냥 감미로운 듯했다. 아니다. 그 소리는 소름끼쳤다. 상반된 감각이 희미하게 속삭였다. 도망쳐. 저건.. -일거야.

그러나 도망칠 수 있을 리가.

앗 가기전에. 가볍고 과열되지 않은 잡담 부탁드려요 :) 쟤주 2차컨펌 축하드리구 어서오시구 음음 그렇게 고생도 아니였는걸요.

도윤주도 어서와요 :)
자러간다고해놓고 아마 잠시 잠깐 관전할거에요 XD... 중간에 깨서..

순간 도윤주를 은우주로 쓸뻔했다....(동공지진)

암튼 모두 굿나잇 스윗드림♡

다들 어서오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니피주 바톤........!(털썩)
세연주 역시 독백장인...이신데....히익....

쨰주 ㅎㅇㅎㄹ~~~~~~~~~~와 헐 2차컨펌 도착했어요????랄까 먼가 기간 디게 길게 잡고서 작업하시는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공유 가능??????

>>51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부 저어어어언부 맛있게 먹었습니당♥️(?(대체
아니 세상에 세연주 진심 ㄹㅇ 금손 독백장인님 ㅇㅈ하셔야함 렬루다가@@@@@@@@@@@@@@@@@@@@@@@@@@@@@@@@@@@@

제가 왔슴당!

다들 안녕하세요오...

성별을 정하지 못했지만 핥아올리는 혀놀림을 보면 알 수 있듯. 키스는 엄청 잘합니다.(그 혹은 그녀: 칭찬 고마워요~)

다들 어서오세요! 지애주 컴펌 받은 것 축하드립니다! 은우주는 안녕히 주무시구요!:)

세연주 독백이...(동공지진)


저는... 자러 갈게요!




마마마마맞다!! 까먹을 뻔 했네! 일요일 7시 30분에 스토리 있어요!!!>:3

앗 네! 그렇군요!!!(붕붕붕방)

>>517 히이이이익 세상에;;;; 세연주 자기 전에 이런 독백을 올리시면..(흐릿)
그리고 역시 세연주는 금손이십니다(끄덕)

그... 한나주 혹시 보고 계신다면.. 지금 너무 두통이 심해서 답레를 써봤자 제대로 된 글이 안 나올 것 같아서.. 일단 오늘은 잡담하다 자고 내일 일어나자마자 이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나 대박 귀여워요!!!
PS. 한나주 '한나여신님'을 '최가놈'이라고 오타내셨어요..(소곤)

월하주 세연주 어서오세요!

다들 안능하제옇!

다들 안녕하시고 레주는 푹 주무세요오.. 저거.. 음.. 대략 예상하실 수 있듯이.. 상당히 악식입니다.

그리고 떡밥이라기엔 미묘하지만. 삼기에 대해 조금 있고..

>>521ㅋㅋㅋㅋㅋㅋㅋ 완성본 받으면 그때 올릴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아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들 감사합니다!

월하주 어서오시고 은우주랑 캡 존밤존꿈~~~~~~~~~~됸주꿈꿔요 >-<♡♡♡♡♡♡♡♡♡♡♡♡

짜안 갱신합니다!!

비설 쓰던 거 한 번 글자수 세어보니까 5000자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나니???? 0ㅁ0(동공팝핀)

류하주 어서오세요!

음 다들 안녕하시구 전 이만(쓰러짐)

다들 안녕하세요!

글고 월하주 안녕히 주무세요!

류하주 어서오세요...! 오오오오 류하의 비설..!(팝그작)

월하주 존밤존꿈되세요~~~~~~~!

갑오징어가 빨판달린 다리 흔들며 인사합니다 류하주 ㅎㅇ~~

>>531
;;;;;;;;;;;;;;;;하;;;;;;저 또 기약없는 기다림에 빠져들어야해요??;;;;;;;완성본 도착하면 저 망부석 되어있을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류하 비설 별 거 없어요 열분...!!!(동공쉐이킹) 그냥 흔하고 흔한 널리고 널린 이야기들을 짜집기한 거에 그치는 그런 볼 일 없는 이야기여요...!!(끄덕)

>>538 아니ㅋㅋㅋㅋㅋㅋ 왜 도윤주께서 망부석이 되시는건데요ㅋㅋㅋㅋ(망치와 끌을 가지고와서 망부석에서 꺼내드림)ㅋㅋㅋㅋㅋㅋ으음 그래도 이 편이 더 서스펜스있고 좋지 않나요(뭐가;)

다들 어서와요!

아... 써야하는데에..(흐릿)

월하주도 존밤존꿈~~~~~~~~~~~ ^-^/
아 여담이지만 오늘 집 오는길에 마트 들러서 피코크 파베초콜릿 사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돈 남고 입이 심심하고 생초콜릿 땡길때 드셔보시는것도 좋을듯 ^-^!

>>540
하 그거야 우리 갓-지애느님의 빛나는 미모를 기다리느라 몸이 돌이 되는지도 모를테니까요 ㄷㄷㄷ;;;;;;음 솔직히 기다림의 묘미?미학?이라해야하나 여튼 그런게 좀 있기는 하네요 ㄷㄷ

앗. 잘자요 월하주..

그러고보니. 누에파 분파는 경휘 제외하면 다 ㅅ이 들어가는군요.. 서병. 삼기. 신영...(생각해보니 그렇다)(의도치 않음)

갱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인------!

>>539 존경하는 재판관님, 증인의 진술에는 모순이 있습니다!!!
류하주는 분명히 >>533을 봐 주시죠. 증인은 분명히 류하의 비설이 [5000자를 향해 달려가고 았다] 고 진술했습니다. 게다가 류하주는 [금손]. 이 두가지 증거는 >>539의 [별 것 아니다]는 진술을 정면으로 위배합니다!

>>545 왜 자꾸 짤이 날아가는가.....

신영: 거기 가면 죽기 전에 죽여줄 수 있어? 그래? 좋아! 다 죽여줄게! 우리에게 이득도 되고!(모 전두엽 수술회사의 큰새같은 마인드)
서병: 순혈주의의 집합에 가면 순혈주의에 대한 걸 추가할 수 있을지도? 그리고.. 그것도 시험하려면 그쪽이 편하잖아요? 윤리를 말아먹었으니까요. 아하하하!
삼기: 그걸 하려면 저쪽이 편하답니다. 가문 하나당. 하나.. 아니다. 셋 정도면 괜찮겠네요!
경휘: 그렇게 되게 놔둘까보냐.

페이주 어서오세요~~~~~~~//////!!!!!!!!!!!!!! (붕방)

어서와요 페이주!

지애주 세연주 하이하이에요!!!!!

그리고 비설이 5000자...?((동공지진

>>542 오오오 꼭 먹어봐야겠네요....!

??? 누구요?! 일단 권가놈은 아닌 것 같은대 동명이인인가 보네요ㅎㅎㅎㅎㅎ

저 순혈주의 페이지의 추가는 이가 아카이브의 오랜 떡밥입니다. '이미 존재하는 내용입니다'가 아닌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알람이 울리면 그 순혈주의에 대해 거의 광기 섞인 연구가 들어갈 겁니다..

서병 쟤네들이 순혈주의라고 자칭하긴 하지만 안 질린 건 아니라서..

페이주 어서와요 ㅎㅇㅎㄹ~~~~~~~~@@@@@@@@@@@@@@@@@@@

>>551
가격이 간단하게 즐기는 간식 치고는 조금 높은게 흠이지만;그래도 아마 후회하지는 않으실거예요! >-<♡
안이 님;;;;;;;;;;;그 권가님 맞아요 권지애라고 동화학원에 계시는 범접불가 클라스의 최강존엄 킹갓제네럴갓캐님;;;바로 쨰주의 캐 말이예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도윤주도 안녕하세요!!!

>>552 으음...?(동공지진

개인적으로는... 파베 초콜릿은 만들어먹는 게 취향이더라고요.

별로 어렵지도 않고..

>>554 에. 어디에서 동공지진이 일어날 부분이..?

.dice 1 3. = 1
2
.dice 1 4. = 1

발 닦고...자라구여..?

>>553 괜찮아요 제가 원래 또 맛있는 거라면은 돈을 아끼지 않는 타입이라서!(<엥겔지수 높아지는 소리)

갸으악 ..그 말 그대로 돌려드릴게요(무지개반사)

어서와요 니피주!

발 닦고 자라는 다갓님의 계...시..인가요?

>>557 아니 다갓... 왠지 전부터 니피주에게만 박한 것 같다는 느낌이 진지하게 드는건 왜죠....
[속보] 다갓, 컴퓨터 알고리즘이 아닌 참치어장 알바로 알려져... (아님)

>>552 아니 그러시니까 괜히 그 '새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알람을 울려보고 싶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니 캐로는 절대 불가)

으음... 저도 이만 슬5ㅡㄹ 자러 가보겠습니다..

>>561 지애랑 대화나누면 그 페이지는 안 울려도 다른 부문에는 꽤나 울릴 걸요? 특히 과학 쪽에서..

과학 부문이 부족한 건 아닌데(계회와 무령의 과학과학 연구들로 인해) 마법+과학은 드물어서..(무령 수장님이 먼치킨급 과학연금법사였어서 잘 눈에 안 띄는 것 뿐이지..)

잘자요 지애주!

흐윽 졸아버렸네요;;;;오늘의 밤샘..실패....(털썩(기절잠
암튼 다들 존밤존꿈 하시구~~~~~제꿈꾸세요 헿 >-<♡♡♡♡

오마이갓...비설 현재 8000자...미완..성...(흐으으으으으으ㅡ릿)

으아 비설 쓰는 데 집중하느라고 참치를 새로고침할 생각을 못했네여. 벌써 4시가 넘었다니이.. 다들 굿밤 되시기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대략 8500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할말잃)
드디어 보냈다!! 비설!! 이예아!!!(햅ㅡ삐)

이제 마음놓고 들어가서 잘 수 있겠어요!!(대체) 갸아 다들 굿나잇 굿드림! 샤따 닫고 감미다!! >.0

셔터 올려요 :3(

"네가 죽는 것이 나아, 남이 죽는 것이 나아?"
사 은우: 입 아프게 대답할 가치가 있니? 당연히 남이 죽어야지. 아무렴.

"답을 좀 하라고!"
사 은우: 무엇에 대한 답을 할까? 응? 내가 답하지 않는다면 가치가 없는거야. 무료해.

"그 머리 모양은 어떻게 한 거야?"
사 은우: 흰부분만 땋아내리면 되는걸. 어렵지 않아. 세갈래로 나눠서 가늘게 땋아내리면 끝.

다시는.. 다시는 공식 행사 안 갑니다.. 인간의 밑바닥을 보고 왔어요. 압사당할뻔한 미라이주가 이틀만에 갱신합니다. 모두들 좋은.. 오전..*^^*

갹....... 갸악!!! 압사.... ;ㅁ; (눈물팡) 미라이주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괜찮으세요????

>>572 와... 최악이에요. 몇천명이 좁은 데 모여서 밀고치고... 전 많이 안 다쳤는데, 크게 다치신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참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은우주 좋은 오후에요~

아 세상에 미라이주 안다치셨다니 다행인데... ;ㅁ; 몇천명........ (동공팝핀) 새..새로운 경험이군요... 그거... 좋은 오후입니다.

아아니 안다치신게 아니라 많이 안다치셨다니 다행인데........... 세상에...........

>>574 >>575 후후후... 목적은 달성했으니 괜찮습니다. 으윽. 주말이지만 또 나가봐야하네요.. 나중에 뵈요. (._.

나중에 뵐게요 미라이주 ... 몸 조심하세요........ 아니........ 목적달성이라고 해도 너무... (동공탈주)

다녀와요!

간만에 돌아온 약을 거하게 한듯한 동영상과 함께하는 도윤주의 접심 약방송 타임임다~~~~~~~~~~~~~모두들 맛점하셔라 ^^♡

도윤주 어소사@@@@@@@@@@@@@@@@@@@@@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심 약방송 타임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점하세요!

은우주 ㅎㅇㅎ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시 돌아온 초심 찾기(??)프로젝트의 일환이었슴다 ^-^!(뿌듯
앗 저는 이미 맛점하고 왔졓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은우주는 맛점하심??

맛점..... 맛점인가....... (흐으릿) 아무튼 먹었습니다 네.. (._.

맛점하셨다니 다행이군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심찾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널부렁)

갱신합니다!!! 오오오... 은우 오늘도 걸크 쩔고
미라이주 고생하셨나봐요...88(토닥)
도윤주ㅋㅋㅋㅋㅋㅋㅋㅋ 동연상 뭐예요ㅋㅋㅋㅋ

쟤주 어서와요 :) 아니.......... 어딜봐서 저게 걸크죠...? 그냥 성격더러운것 뿐.......... (._. (시선회피)

앗앗 은우주도 맛점하셨다니 다행임다@@@@@@@@@@@@@@@@@@ 저는 또 친구놈하고 외식했음 ㅎ;;;;;;;;;머 딱히 나쁘지는 않지만 애인님 다음으로 자주 만나는것같은 기분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머든지 초심이 중요하니까요!(대체

쨰주 ㅎㅇㅎ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모르파티임다 예에에에! 6(^0^)9(둠칫둠칫
참 맞다 쨰주는 맛점하심???

다행이네요 XD

외식도 나쁘지 않죠!!! 댘ㅋㅋㅋㅋㅋㅋㅋㅋ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도윤주 왜이렇게 초심에 목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왜 오래 살다보면(???) 그런거 있잖아요 막 클래식함(?)이 그리워지는.....

도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맙소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음) 클래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 쓰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누구나 신진 문물에 열광하지만 결국 나이가 들면 모두들 고전적임을 추구하게 되는 법....(절대 아냐
안이 쓰러지심 안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CPR

와악!!!!!!!!!!!!!! (벌떡(소생함(?????)))

꺄아아아악(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음)

아 진짜 죽겠네요. 계속 비는 내리고.... 몸은 아파 죽겠고... (널부렁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러고보니까 오늘은 비가 주륵주륵 내리더라구요 ㅠ;;;;;;햇빛 쨍쨍 화창하면 좋은뎅 힝 ㅠ 은우주 몸은 아직 다 안나으신거예요??ㄷㄷ

>>585 앗 아뇨 지금 피자 시켰습니다!ㅋㅋㅋ
>>592 아니 은우주.. 아직도 아프신건가요 진짜 제발 저희 스레분들 아프지 마십사..88(힐링-빔!!!)

쟤주 피자 맛있게 드셔라!! XD

>>593->>594 차라리 그냥 장대비로 계속 내려줘.... 장대비 내리다가 왜 중간에 부슬비로 바뀌는 것이야... (널부렁) 아직 안나았습니다.

는... 지애주.. 짤이...... 짤이...... 힐링빔 맞아요...? 아닌거 같은데....?

개앵신합니다. 어떻게 12시간을 잘 수가 있지

한나주 어소사@@@@@@@@@@@@@@@@@@@@@@@@@

앗, 꿀잠 주무셨네요!! XD 푹 주무셨나요? 점심 챙겨드세요!!

>>59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하 지애주 피자를 내놔라아아아아아@@@@@@@@@@@@@@@@@@@@@@@@@@@@@@@@@@@@@@@@@@@@@@@@@@@@@@@@@@@@@@@@@@@@@@@@@@

>>595
그러니까요 ㅠ;;;;;;;;부슬비면 막 우산 쓰고 나가기도 좀 애매하고 그렇지 않음?ㄷㄷ아 헐 아직도 안나으셨군요 하ㅠㅠㅠㅠㅠㅠ

>>594 이번엔 진짜 억울합니다 힐링빔 맞는걸요;;;;;;;;;
>>596 한나주 어서오세요!!!(붕방) 빨리 이어드릴게요!

>>599 진짜 제 핸드폰으로 하면 자꾸 동영상이나 사진이 날아가요;;;;;
자막 키시면 한국어 있습니다!

>>598 부슬비면 진짜 애매하죠 ... 88 너무하다... 부슬비.... (왈칵)

>>599 아니 힐링빔이라고 하기에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이 너무 비장했어요 지애주... (동공지진)(시선회피)

아니 그보다 아직까지 안나으셨다니.... 큰일이잖아요 진짜 은우주 빨리 나으시길...8888

월하주데스~

서병: 패셔니스타들 앞에서 꿇어라! 이거 짱이지!
신영: 촌스러.
을위: 좀...음...별로예요..
삼기: 나 그거 하나 갖고 있어. 근데 차고 다니기엔.. 좀 부담..
서병: 가..가보를 제작해서 자랑하려 했는데에..(울먹)
_______

삼기: 저희 물건을 쓰시게 되면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보장해드리며 삼시세끼 제공 및..(이하생략)
무령: 여러분 저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삼기: 거짓말은 안했어!
신영: 삐빅! 사실입니다!
_______

백갑: 어느 날 아침 내가 편치 않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 나는 침대 속에서 내 머리카락이 빨강색으로 변한 모습을 발견했다... 으어아아아아아ㅏ아어러라어어아ㅏ앜악악악악!!!!
정율(범인):ㅋㅋㅋㅋㅋㅋ
서병(비웃음):ㅋㅋㅋㅋㅋ 꼴좋다!
백갑: 서병 네놈! 니가 범인이지!
서병:
신영: 그거 파란 마법약이던데!
무령: 염색약이라도 줄까..?
_________

을위: 저주편지를 받았다! 와아아아 먹을거리예요! 저주가 너무 맛있어요!
계회: 으아아악. 저주를 먹어치우는 겁니까?
을위: 아니요오.. 하지만 저주를 보내면 보낼수록 저희는 점점 강해진답니다! 그러니까 만약 저희를 죽이신다면. 저주에 저주를 겹쳐서 저희를 가장 강하게 만든 뒤 죽여주시길 바래요.

....그럼으로써 그들은 알 수 있을 테니까요. 후훗..
계회: 그 말을 하는 소녀의 얼굴은 아무리 상냥하더라도 이가는 이가라는 걸 알 수 있었다.
_________

임실: 아니 우리 귀여운 키메라에게 왜그래요!
경휘: 어. 저 키메라가 퀴디치 선수 하나를 잡아먹는단 언이 나와서요.
임실: 그렇게 되지 않을 거예요! 얼마나 귀여운데요!
_________

신영: 정확하게 말하자면 우리는 사제? 신관? 성자? 신정일치의 교황? 같은 느낌일지도요?
본가: 개인적 의견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백갑: 으엑. 그런 건 너무 어려워....(농담)
신영: 으아아아아 이런 것도 어렵다라고 한다니. 저희 설교를 들어보시지요!
___________

을위: 저주라는 것은.. 간단히 말하자면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이라고 흔히들 말하지만. 저희 을위들은 애잔하게 여기고, 가엾게 여기고, 어린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주를 쓴답니다!
정율: 그렇군. 네르갈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쓰는 거였군!
서병: 아니 아 사람들이. 사랑하는 마음이라니.. 근데 맞는 말임ㅇㅇ.
___________

경휘: 으아으어으아아아아....
임실: 무슨 꿈이라도 꿨어요? 미래?
경휘: 아니.. 그.. 공룡멸종을 봤어! 운석과 공룡들과 아주 생생하더라고..
임실: 공료오오오오오옹!!(오열) 신비한 우리 공룡쟝들이 멸종하다니이이이이!
경휘: 아. 페름기 대멸종도
임실:(낙다운당함)
____________

계회: 어느 날. 회사에서 물건 품질 관리계 직원들이 나를 지칭할 때 신안이라 불러서 움찔 하고 보..보석안을 알아차린 건가? 하고 레질리먼시로 기억을 뒤졌는데..
서병: 머글에게 들키다니 한심하구나아아
계회: 내가..
신영: ㅋㅋㅋㅋㅋ
계회: 물건의 하자를 알아차린 이후로...
삼기: 어머어머....
계회: 말 끊지 마!

//잠깐 갱신합니다아..

>>598(혼비백산)(도망)(움짤)

한나주 ㅎㅇㅎㄹ~~~~~~~~~~@@@@@@@@@@@꿀잠 주무셨네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

>>601
ㅇㅈ합니다;;;;;;;;쓰고 나가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안 쓰고 나가기도 애매한 그런.....(흐ㅡ릿

그리고 다시 사라지... 려 했는데 이가 엄청나!? 그리고 다들 안녕하세요!!!

아니ㅋㅋㅋㅋ 제 머릿속의 이가분들이 귀여워지고 있어요ㅋㅋㅋㅋ 세연주 어서오세요!
월하주 어서오시고 다녀오시고요!

다들 안녕하세요오..

서병의 저 가보.. 만들기도 힘들고 위력은 훨씬 흉악합니다...(근데 막 까버리는 이가들)

세연주 월하주 어소사@@@@@@@@@@@@@@@@@@@@@@@@

>>602 괜찮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낫겠죠.. (해탈수준)

>>606 맞아요 (흐릿)

>>604 ......사스가 익스트림 이가... (동공지진)

대뇌속의 이가가 귀여워지고 있습니다.... (동공지진) 아니....... 잠시만요 세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가의 이미지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녀오세요 월하주!

다녀와요 월하주!

에. 2,4,6,7은 딱히 안 귀여운데..라고 생각합니다!

>>605
(만능 추격짤 사용(맹추격

월하주 세연주 ㅎㅇㅎㄹ@@@@@@@@@@@@@@@@@@@@#@@안이 잠만요 이가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세연이 다음으로 귀여워지려고 하는데 어캄?;;;;;;;;;;;;;책임져주세요 제 3
의 관캐가 될 삘이에요 지금@@@@@@@@@@@@@@@@@@@@@@@@@@

>>613


..으음 잡담은 이만 하고 답레써올게요! 지금 과제랑 동시에 하고 있어서 좀 늦어질지도 몰라요;

>>613


..으음 잡담은 이만 하고 답레써올게요! 지금 과제랑 동시에 하고 있어서 좀 늦어질지도 몰라요;

..아니 크로노스가.....(쥐구멍)

크로노스시여.. (지애주 토닥토닥)

크로노스...(토닥토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쨰주 다녀오셔요~~~~~~~~~~~@@@@@@@@@@@@@

꺄.(흐으으으으으으으릿)

후후후후후후후...늦게 자는 것에 대한 대가는...엄청나군여...ㅎㅎㅎㅎㅎ
안이 그 비설 약 8500자 때무내...^ㅁ^

아니 비설 8500자 실화에요 류하주...? (동공탈주)

류하주 어소사@@@@@@@@@@@@@@@@@@@@@@@@@@@@@@

>>621 은우주 안냐세요!! 아아아앗 으음 사실 엄청 횡설수설해서 글자수만 잔뜩 늘어난 거라고 함미다 네엡. 내용은 완전 없어요.(먼산)

아니 8500자....... 류하주.......... 고퀼 장문레스 쓰실때부터 알아봤는데 역시.. 금손님... (큰절)

에에에에에에에엗 고퀄 장문레스라니요 은우주 다른 분들이랑 착각하신 것 같은데여;;; 0ㅁ0(절레절레) 전 고퀄레스를 쓴 적 없습니다.(엄근진)

아무튼 류하주는 공부하고 올게요! 다들 이따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하주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다른 판에 있는 류하주의 고퀼 장문 레스를 들고 올수도 있습니다 :) (빵긋)

어제 새벽. 세연주는 에버노트를 켰다. 그리고 뭔갈 쓰고 잤다.
음. 지금 확인해보니...
마법 이름: 므뭬뫄마뭬메메메메메매먀막
효과:(이하생략)

아니 그 때 나는 무슨 생각으로 마법 이름을 임시라지만 이따위로 정한거지... 무슨 모 리겜의 물망초냐..(흐릿)(근데 마법 이름이 안 생각남)

다들 어서오시고. 류하주는 다녀오세요.. 세연주도 써야 해애애애...(쓰는데 끝나지 않는다.)

류하주 다녀와요 :)

아니 세연주...... (동공지진)(토닥토닥)

"칭찬이라면 나도 고맙게 받을게. 새는 기치하려고?"

무던하다. 평시의 성정을 돌아보자면 틀림은 없었으나 익히 들어보진 못한 평이었다. 내게 돌아오는 평이란 불과 수개월 전까지 이어왔던 행적을 제하고서라도 그나마 온건한 것들이 풍기는 기백부터가 살벌하단 이야기들이었으니. 물론 그것들은 모두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서 들리는 말이란 것이 다행스런 일이었다. 비록 내 주변인들 역시 종종 그들과 같이 말하곤 했을지라도 실제로 그리 생각했지. ....음. 그들은 그런 상쯤에야 흔들리지 않는 위인들이니 괜찮을 거라 생각했다. 이제와 스스로의 인격을 탓하기에는 너무 늦은 감이 있다.

상대는 여전히, 음성만은 완벽에 가깝도록 나긋했다. 네 마음은 숨기는 것 없이 속없을까. 나는 이전에 그녀와 같이 말하는 이를 가까이에 둔 적이 있었다.
ㅡ아니, 가까이 둔 것이 아니라 내가 그곳으로 떨어진 것이었지?
그러므로 내가 그녀에게 느낀 인상은 일축하자면 첫눈에 본 잔기가 나쁘진 않더라는 것이다. 일방적인 유습함 탓일테지만. 말을 따라서 지어지는 소태는 역시 여전히 나빴고.

"백오白烏였어? 신기하네. 그럼 걔가 날길 바랄게."

이은 문장은 여전히 무심했다. 어조가 언뜻 성의없다 느껴질 정도로 높낮이 없는 無調무조였다.
본래 희지 않은 동물의 흰 변이는 상서롭게 여겨지는 법이었다. 그중에서도 까마귀처럼 본시의 색이 검은 동물은 더더욱 그러했고, 오죽 그러했으면 백오가 있을 수 없는 현상을 뜻하기도 하겠나. 그러나 白은 위태로운 색이었다. 그녀의 말마따나 어디에 있든 눈 닿는 거리에만 있다면 갈신거릴 밝음이었다. 그런 쪽으론 검은 것이 나을지도 모르지. 그래봤자 나는 몸뚱이가 장대나 다름없어 의미없는 일이지만. 어깨에서 치렁거리는 새카만 머리칼을 두어번 감자 모양대로 결이 바뀌었다.

....망할 곱슬머리.

네케주 어서와요 XD 아니......... 잠깐만요 네케주.. 답레가 이렇게 고퀼이면............ (흐으릿)

ㅎ희희희 늦은....다ㅂ레..........(널부렁


야호 안녕하세요 다들!!!!!!!!!! 오랜만임다 좋은!!!!!!!점시ㅁ!!!!!!!!!!!!!

헐ㄹ 안ㄴ이 류하주 비설이 8500자....??????(동공탈ㄹ주

어 그러고보면 ㅈ도 비설......비설ㄹ을.......(흐려짐



>>631 아안ㄴ이 금손님 웨 그러심니까...?????(같이흐려짐

" 고맙게 받아준다면야."

나쁘지 않아. 나긋하게 중얼거림을 내뱉은 뒤에, 기치할거냐는 물음에 나른한 무표정으로, 혹은 거기에서 더 나아가 무료하기 짝이 없는 무표정을 짓고는 잠시 시선을 그쪽으로 주었다가 거둬들였다. 하늘을 바라보는 시선은 무료함이 잔뜩 달라붙어있을 것이다. 안면도, 하다못해 이름도 모르는 상대이다. 단지, 저 장대한 기골이 흥미로울 뿐이다. 어찌할까? 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덧붙히는 목소리또한 나긋하고 상냥했다. 아니 상냥함을 가장한다.

"어차피 패밀리어라서 다른 곳으로 가지는 못할거야."

백오였냐는 질문에는 상냥하게 고개를 끄덕여서 긍정을 표했다. 맞아. 허여멀건하기 짝이 없는 白烏지. 부러 말을 이어붙히고 날길 바란다는 이어지는 말에는 잠시 미소를 짓는다. 예의 차디 찬, 냉소였다. 가늘고 길게, 잇새로 휘파람을 불었다. 백아. 아무래도 한동안은 외출 금지를 해야겠구나. 어두운 하늘을 가르고 새하얀 제 패밀리어가 휘파람을 듣고 날아오는 것에 그쪽으로 손을 뻗는다.

"그러고보니, 그쪽. 초면이구나. 아직까지 통성명을 하지 않았네."

미안해? 나긋한 목소리와는 달리, 살풋 짓는 미소는 차가웠다. 손등 위에 착지한 제 패밀리어를 어깨 위로 올린 뒤에 자신의 손을 내밀었다.

"나는 은우, 사 은우라고 해."

시안색에 화이트를 겹치니까 글씨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 아프다... (동공지진)

야ㅑ호갱신함당

은주 어소사@@@@@@@@@@@@@

>>635 갸아아아악ㄱ(시안색에 소멸당ㅇ함(????


안ㄴ이 은우주 역시 모터맨...!!!!!


>>636 야ㅑ호 어서와요 은주!!!!!!!

헐 진짜 멍 때리다가 새로고침 한 번 하니까 답레가 보이니ㅡㄴ 기적;;;;;;;;;;; 안네케주 은우주 안녀하심ㅁ까!!!!!

아니 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때리시다니.. 피곤하신거 아닌가요.. (동공탈주)

>>638 (부활마법) 모터맨..... 이라니요... (시선회피)

>>640 아뇨 콜라 캔 새로 딴 거 막 마시다가 눈물나와서............. 삶에 대한 고찰을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은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콜라캔으로 삶에 대해 고찰을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ㄹ라요 억울하니까 콜라캔 다 마시면 콜라맛ㅅ 젤리 먹을검다;;;;;;;;

앗 콜라맛 젤리.. 오랜만에 들어보는 그 이름...

포토샵이 일하지 않습니다.
사이툴을 켰더니 사이툴도 일하지 않습니다.

와콤도 일하지 않습니다.

간만에 타블렛좀 잡았더니 이놈들이 셋 다 지랄발광을 떨며 격렬히 거부하길래 그냥 메이플 키고 갱신합니다~~~

포토샵: 그아아앗!! (튕김)
사이툴: 그아아앗!!! (안열림)
펜: 일 안해 ㅗ
나: 개쉐리들 증말;

메이플: 어서와!

이 상황이 말이 됩니까;

니피주 어소사@@@@@@@@@@@@@@@@@@@@

아니....... 포토샵이랑 사이툴.. 와콤.. 타블렛까지...... (흐릿)(니피주 부둥기부둥기)(토닥토닥)
왜 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몰라 안해버렷!!

니피: 나는
니피주: 언젠가는 그릴게.
니피: 엔딩때?
니피주: 으으음...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엔딩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리 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레프한테 고록 파셔야죠 니피주 (소근)(대체

아 젠장 그걸 생각 못했네요 일해라 포토샵 나 진짜 급하다;;;; (포토샵: (후비)) 사이툴 넌..(사이툴: 너는 나를 열 수 없다.)

....

저 지금 니피주 나메칸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미쳐부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주 부둥부둥)

으흑흐긓ㅎ휴휴ㅠ휴ㅠㅠㅠㅠㅠㅠ (부둥받음)

다들 니피주를 거부하다니....... (니피주 둥가둥가)

흑흑....내 클립 스튜디오...(선긋기 연습을 하려고 해도 지우개에서 브러쉬로 전환이 안됨)

리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오.. 역시 무리였어.. 히히.. 그림 흙손이니까!

세연주 다시 어소사@@@@@@@@@@@@@@@@@@@@

네????? 세연주 뭐라구요??????

다들 안녕하세요... 네? 뭐가요..? 선긋기 연습을 하려고 해도 브러쉬로 안 변경된다는 거요?

후후.. 그 비싼 클립 스튜디오를 사고도 제대로 하지를 못한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사고 나서 열심히 연습했으면 지금쯤 조금은 흙이긴 해도 손이었을텐데. 지금 연습도 안해서 손도 아니고 오염된 흙흙흙흙이다)

아니......... 어딜봐서 세연주가 흙손이라는 거죠..? (동공지진)
세연주는 금손입니다!!!

흙 맞아요! 어제인가 올린 것을 봐도 흙입니다! 폰으로 옷 채색은 나름 열심히 한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흙이고..(흐릿)

자꾸 흙흙하지마세요.. ;ㅁ; 세연주..... (우럭

클튜가 포토샵보다 훨씬 어렵습니다...익숙해지려면 하루에 대여섯시간씩 4일정도는 붙들어야 해요...(아직도 사이툴이 거부함)(고통)

...... 아아니........... 그런가요????

그림이라고는 1도 몰라서... (동공지진) 니피주............. 사이툴이 자꾸 거부... 88 (눈물)

와콤놈아 고장 안 난다며....... 고장.. 안...

갱신합니다. 집에 가고 싶어요

맞습니다. 클튜 어려워요. 익숙해지면 프로그램이 다 해준다고는 하지만.. 그래서 전 포토샵만 씁니다*^^*

미라이주 어소사....@@@@@@@@@@@@@@@@

는.. 미라이주도....

익숙도 문제지만... 지우개에서 브러쉬가 변경이 되질 않..(고통)

니피주.. 미라이주....(토닥토닥)

우와아............ (별세계이야기다)(신기함)(반짝반짝)

다들 어서와요!

개인적으로는 그렇더라구요. 클튜가 확실히 인터페이스도 괜찮고 그렇긴 한데 포토샵이나 사이툴에 익숙한 사람들은 헤매요. 저어도..
많이...헤맸습니다...(고통)

그리고 클튜는...튕기면 답이 없습니다....(우럭)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런저런 장단점이 있군요. (끄덕끄덕)

저는...... krita...... 메디방......(갑툭튀)
무료치곤 조와용...... 특히나 크리타 댕쩔음...☆

월하주 어소사@@@@@@@@@@@@@@@@@@@@

않이 폰이라 그런가 나메칸이...?! 이걸로 닉변함다...

"그쪽이었어? 그렇다면 가출이 아니고서야 어련히 환거하겠지."

연락이 급히 필요한 상황에 사라진 것이라면 큰일이겠지만 그것이 아닌 한 별다른 사건은 없을 것이다. 본시 생을 가진 것들의 일이란 예상이 불가하다지만, 대체로는 예상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벌어지기 마련이다. 물론 그런 상식도 학원같은 건전한 장소에서나 통용되는 이야기겠지만-그러나 현 상황의 전개를 보자면 학원도 곧 '건전'의 자격을 박탈당할지도 모른다-.

긍정, 냉소, 그리고 부름. 일련의 행동을 잠자코 지켜보다 날아온 흰 새로 눈길을 돌렸다. 정말로 흰 까마귀였다. 불가능한 현상이 자못 비근한 일이로구나? 눈썹을 까딱이며 열린 웃음이 유난히 짙었다.

"금시에 돌아왔네. 새가 예쁘구나."

손등이며 어깨 위에 가볍게 앉은 모습이 어디 사는 뱀 놈이랑은 영 딴판이더라. 그러니 까마귀가 새인 것이겠지만. 그럼에도 신체에 얹었을 때의 부담이나 여러 면에서 비교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건 그렇고 통성명이라. 완전히 마음두지 않아 잊고 있었던 사항이었다. 사은우. 사는 흔한 성이 아니었지. 깊이 생각해보면 언뜻 들어본 적 있는 성인 듯도 하였으며, 여타 한국의 성이 그러하듯 외따로 부르기에도 애매한 어감이었다. 입속으로 두어 번 음을 굴리다, 짧게 입을 열었다.

"안네케 판데르발스."

마주 내밀어진 손은 없었다. 그 외에 겉으로 보인 행동이라면 오른손을 들어 제 뺨으로 가져간 것이 전부였다. 불필요한 신체의 접촉은 좋아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장대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마 부정할수 없ㅅ음))
아 역시 네케놈 장군감이네요 트루-주작 ㅇㅈ합니다 ^q^

네케 장군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트루 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야.. 손좀 잡아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 뻘쭘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심호흡))

서병: 마법이랑 물건 금지당함..(시무룩)
서병 일원: 아 그럴만도 하죠. 그거 쓰면 전쟁 얼마 안 가서 쫑남요.

대략 이런 흐름이네요. 음음. 전쟁당시 서병쟝들 힘내!(어차피 본편에선 나이드신 분 외엔 안나옴)

대늦음 실화....?????
야호 니피주 세연주 퓨-쳐주 월하주도 안녕하세요!!!!!!! '∇'

안ㄴ이 별세계 이야기가...????(지옥의 손그림러(대체

어서와요 월하주 네케주!

네케는.......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싫어한다....... (메모)

네케주 답레 좀 천천히 갘ㅋㅋㅋㅋㅋㅋ져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세계 이야기에요.. (동공지진)(지옥의 글러)

그리고 전 멈뭄미 산책믈 다녀모겠습니다 구럼 미만---

희희 그리고 쨘ㄴ...??????


>>674 >>6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ㄴ해오 은우주.....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ㅜ 암만 생각해봐도 얘가 손 잡아줄만한 성격이 아니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그래도 누구 팰때(네????) 제외하고는 닿지만 않으면 귀찮게 치근덕거리는 거 가능합니다(???대체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닿지만 않으면 귀찮게 치근덕거리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넼ㅋㅋㅋㅋㅋㅋㅋㅋ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오세요*^^*

>>678 엫 그리고 배려는 필요 없슴다 어서 모터를!!!!!!!!!!! 다세요!!!!(짤짤(?????

>>675 안이 귀여우신.....어.... 어르신들...????(뭐라고 불러야할ㄹ지 모르겟음)


야호 월하주 다녀오세요!!!!!!!

>>680 헐ㄹ 맞다 저거 누군지 말 안했네요 갓-캐 월하임다!!!!!!!


>>681 (코쓱!)

벨튀나 갑자기 뒤에서 머리카락 드리우는 거나 뜬금없이 시비걸기 등등 귀찮은 일은 모두 할 수 잇으니 걱정 ㄴㄴ해요!!!! ^∇^(대체????


>>682 야호 퓨-쳐주도 오랜만임다 안녕하세요 꺄앆ㄲ!!!!!!!!!

"필요하지 않으면 잘 안부르지만 말이야."

새가 예쁘다는 말에, 평화로이 어깨를 한번 으쓱이고 나긋하게 속삭였다. 상냥한 어조였고, 친절하다. 물론, 그 뒤 내민 손에 손을 내밀지 않는 것에도 부득이하게 반응하지 않았다.

그저, 불필요한 신체접촉은 사양하는 성정인가 하고 생각했을 뿐이였다. 호의였나. 인사를 하려면 악수를 청해야지. 누가 그리 정했지? 설핏, 찬 미소를 머금고 시선을 잠시 내리깔았다가 치켜들며 상대의 이름을 입속으로 읊조렸다.

안네케 판데르발스.
새까맣기 그지 없는 머리카락이길래, 한국인으로 착각했는데 낯선 그 어감은 자신과 다른 국적을 지닌 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물론, 굳이 기숙사는 묻지 않아도 되겠지.

어느모로 보나, 그녀는 주작이였다. 풍기는 느낌이나, 분위기, 그 밖의 모든 것이 주작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내밀었던 손을 거둬들여서 천천히 자신의 머리를 쓸어넘긴 뒤 나긋하고 상냥한 어조로 말했다.

"주작?"

질문은 짐작하고 있는 바를 확인하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머리를 쓸어넘긴 손이 나긋하게 뒷목으로 향했다가 터틀넥을 지나 어깨의 새하얀 까마귀에게 향했다. 가볍게 깃털을 쓸어주는 손길이 나긋하기 그지 없었다.

//어머 세상에...... 아무말 대잔치 무엇...?
슬슬 막.. 막레를 해도 될거 같습니다 네케주!!!!

하지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음)

오신분들 모두 어서오시구 월하주 다뇨사~~~~~

아니 갓캐 월하!!!!!!!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아. 저녁이 걱정되네요... 뭘 만들어먹지..(냉장고를 들여다본다)

설마 세연주 냉장고에 먹을게 없다던가.. 만들어먹을게 없다던가는 아니죠...?

"방임주의?"

눈길이 까마귀를 향했다가, 하늘을 보았다가, 다시금 그녀의 시린 바다빛 눈으로 향했다. 나쁘지 않은 방침이었다. 패밀리어는 일반적인 동물이 아니니 풀어놓더라도 제 알아서 잘 지내기 마련이다. 물론 까마귀 정도가 놓아두어도 되는 보편적인 범위 안에 드는 생물이니 가능한 일일테지만.
호응한 행동이 없음에도 지적이나 불만의 기색은 전무했다. 적어도 육안에는 그리 보였다.

"맞아."

굳이 돌려 말할 필요가 없을 뿐더러 거짓을 고한다 해도 대번에 들통날 것이 분명했다. 자평하기에도 나는 누가 보더라도 완벽하게 주작같은 상을 보이고 있었으니 말이다. 또한 거짓이란 타기해 마지않을 허상과 상통하는 것이었다. 그러니 나온 것은 변함없는 진실이다.
이상의 물음이나 더함은 없었다. 말없이 그녀를 바라보다 저편으로 고개를 돌릴 뿐이었다. 저 한구석에 위치한 무언가를 보기라도 한 듯이?

아, 나 이제 가봐야겠다. 안녕. 무심한 인사말과 함께 곧바로 몸을 돌려 떠났다.

갸아아아악ㄱ 막레임다!!!!!!!! 막레 내용의 전개의 상태가...????(흐릿

오래 끌어서 죄송했고 수고하셨슴다 은우주!!!!!!!!!! 갸아아악ㄱ 안우 너무 예쁘고요......... 냉소하는거 너무 쩔고요.... ;∇;(건어물ㄹ화

네케주의 완벽한 막레!!! (박수갈채)(야광봉)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랑 은우ㅋㅋㅋㅋㅋㅋ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사교적이질 못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요 네케주!!!! 그리고 은우는 자기 기숙사를 끝까지 안밝혔다고....... (못됨)

네케의 장대한 기골에 은우가 쫄았다고는 절대로 말 못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릿) 네케 너무 멋지고............. 네케주는 오늘도 저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검색하게 하셨구...... 기치하다.... 맞나? 그거 무슨 뜻이야 대체! 하고 검색해봤습니다.. (흐려짐)

이상하게 숨이 자꾸 차네요.. 갑갑해라. 드디어 집에 갑니다.

미라이주 괜찮으세요?????? 심호흡 한번 크게 해보시는건..?

조심해서 귀가하세요!!! (붕방)

아. 맞다 아까 네케주 인사에 답을 못해드렸어.ㅠㅠㅠ죄송합니다

>>687 무엇을 드시든 맛난 걸로 하셨으면....해요....(널부렁(????

>>6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사교성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것슴닼ㅋㅋㅋㅋㅋㅋ큐ㅜㅠㅜㅠㅜ 아 그래도 은우는 친히손까지 내밀어주는데 안네케 너무 매몰찼어욬ㅋㅋㅋ큐ㅠㅠㅜ 진짜 은우랑 네케놈이랑 우리는 친구가 적다 찍어야 할ㄹ 각입니다....(?????)
예압 괜찮아요 얘도 딱히 물어볼민한 성격이 아니랔ㅋㅋㅋㅋㅋㅋ.....★☆★☆

심호흡했더니 심장ㅇ쪽이 아츠ㅔ니요

오타가.. '-'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697 어....... 8ㅁ8 잠시만 미라이주 괜찮으세요?!?!? 아니.......

>>696 아니.. 아님다... 아니에요..... 덕분에 네케가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싫어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소득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친구가 ㅋㅋㅋㅋㅋㅋ적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바람)

>>692 ㅋㅋㅋㅋㅋㅋㅋ안ㄴ이 은우 쫄았던 거였냐구요 긔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렘

희힇ㅎ희희 저도 그런 단어 한 번 쓰고 나중에 다시 읽었을때 ?????이게 무슨 뜻이더라???? 할때 많슴다(코쓱)
야호 국어사전 가즈아~~~~!!!!!! ^∇^


>>693 엫 괜찮으세요??????? 인사는 당연히 괜찮아요!!!!! ;ㅁ;

조금씩 아프긴 하는데, 음.. 괜찮습니다! 이정도는 의지로 이겨내요*^^*

잠시만;;;;;; 내 레스 어디감...? (흐려짐)

>>700 일단 네케가 너무 큽니다... (흐려짐)(은우:난 쫄지 않았어..) 귀엽지 않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레지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열심히 국어사전 뒤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덕분에 여러가지 알아가요 네케주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1 아니 그걸 의지로 이겨내실게 아니잖아요 미라이주...... ;ㅁ;

>>697 >>701 의지로........(우럭ㄱ
넵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지만 자주 그런다면 병원에 가보어.셔야해요..... 퓨쳐주 꼭꼭 만수무강하셔야해요..... ;ㅁ;


>>699 앗 그렇슴까!!!!! 그렇담 다행임다 저 은우한테 너무 큰 무례를 저질러벌ㄹ여서 양심한테 두드려맞을 뻔했거든요(????)

엫 아니ㅁ다 은우 니피랑 친구잖아요.... 영이랑도 친하고(??????)......☆

.......... 잠시만 저 죽고 와도 되요? (뛰어내림) 위에 레스를 왜 못봤을까........... (죽고옴)

영잌ㅋㅋㅋㅋㅋㅋㅋ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하다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이랑 친하면................(흐릿)

>>702 >>704
너무 큰거 부정할 수 없음22222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아녀 귀여운데요???? ^∇^ 엫 그리고 어...어어.... 아직 혐관은 아니죠..??? 혐관 아니면 다 친한 거랬어요!!!(대체



헉 마따 미라이주 혹시 나중에 시간 나시면 셸위선관 하시지 않겠슴까???? 지난번에 이야기 나왔을때부터 벼르고 있었슴다 갓-캐 퓨처랑 선관...!!!!(위키 관계란을ㄹ 본다)(아득)

>>705 네케 말하는거면 아직 ....... 혐관은 아닙니다.. 영이를 말하시는 거면.......... 혐관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하이패스로 뚫었습니다 XD

>>706 넵 당빠 영멘을 말한 거였는데....어...어어...... 뚫려있을 뿐 아직 주행은 안했을거라고 믿슴다(동공탈주!

헉 뭔가 어장이 너무 오랜만이라 흥분했슴다 갸아아악 저 당장 진정하겠슴다!!!!(와장창!

시험기간과 함ㄲㅔ 게임 이벤트가 시작했슴다

리갱ㅇ....함다......

오늘 병원 간다고 해놓고 잊었읍네다...88 저녁 먹으러 나와서 갱신해요:)

야호 레주 안녕하심까!!!!!

>>7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 오시면 물어보시는게.. 아니 일단 선관 자체가 혐관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주 어소시구 레주 어서와요! 아니.... 왜 병원을 잊으셨습니까........ ;ㅁ; (눈물

>>708 눈물의 콜라샤워를 합시...다......(????

은주.....어서와요...... O(-(


>>709 캡도 안녕하심까!!!!!!! 병.....원......(흐릿)
어어 이왕 나가신 김에 저녁을 맛있게 먹으심 ㄱ괜찮을거라고 생각함다...!!!!!!


>>711 (외-면

>>712 지금 초콜릿바 씹어먹으면서 아픔을 달래고 있슴다............. 공부는 안 하지만 이럴 순 없다.......

>>713 공부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질-감

아 맞아요 이럴순 없다..... 크리스마스를 친구 연인 가족과 보내려고 해도 그때마다 맨날 접속이벤트나 하고.......

아니... (동공지진)(은주와 네케주의 대화에 동공탈주)

그리고 레주 저녁식사 맛있게 하고 오세요!!! (붕방방)

>>714 저는.... 지금까지 집에서 공부를 2시간 한 적이 없어요 (당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접속 이벤트 받고 경험치 2배 이벤트 던집니다;;;; 꼭 바쁠 때 신캐 나오고 경험치 2배 나오구;;;;

>>715 엫 아님ㅁ다 저어는ㄴ 공부가 싫지만 아직까지 한강에 가서 외치지는 않았어요...!!!!!(???)((설득력 없-음))


>>716 ㅋㅋㅋㅋㅋㅋㅋ안ㄴ이 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ㅇㅈ한 나머지 공중제비 2997바퀴 조졋습니다;;; 웨 항상 바쁠때만 이벤트하고 글애요...... 없는 양심 찔리게.....

(팝그작팝그작)(게임을 안하는 자의 여유)

>>717 설득력이 없어요 네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7 저 진짜 공부를 하면 할수록 성적이 안 나오는 병이 있어서;;; ;한 번도 안 배운 사문은 2등급 나오고 1년동안 열심히 한 경제는 3등급 나오고 그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양심 있는 척좀 해보려고 하면 꼭 이벤트를 해서^^..... 이 정도면 관짝 안에 있던 양심도 뛰쳐 나올 거 같슴다

>>718 않이......... 전 이미.......... 모바일겜으로 조져버렷습니다..............

과잠이 와서 입어봤는데 어깨빨이 굉장 합니 다....... 강한 여성.... 왜곡된 떡대......(흐릿ㅅ


>>718 사실ㄹ 그래서 게임ㅇ은 그만두었슴다 현생과 양립할 수 없는 고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제게는 아직 1밀리그램의 양심조각은 티끌만큼 남아있닥ㄱ우요!!!!!!

아무튼........ (흐릿)

은주 네케주 힘내시길... (토닥토닥)

>>719 안이 세상에...???? 어어... 경제는 경제라서 안 오르는 거 아닐까요..????(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주 양심 관에 있었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ㄹ 세상에 벌써 5시 넘었네요 갸악 저는 저녁먹으러 가겠슴다 모두 안녕!!!!!!!

안해 (험한말) 안한다고 (험한말)(정말 험한말) 퉤에에엣 그래 너희가 이겼다!!

(그림 안그릴거임)(널부렁)

맛저하고 오세요!!!

>>723 니피주 어서와요. (널부렁한 니피주를 이불에 돌돌 잘 말아준다)(이불과 함께 부둥기부둥기) 아니........ 이제까지 씨름하고 오셨어요?????? (동공지진)

세연주가 리갱! 다들 안녕하세요... 저녁은 그냥 새우볶음밥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귀찮아.. 간단하게 해먹어야지..

앗.. 일상 돌리실 분 구합니다!

네케주 다녀오십셔!!!!!!

니피주 세연주 어서와요!!!!

세연주 어서와요 :)

일상....... 이이이일사아아아앙................ 은 일단 잠시..... (널부렁) 새우볶음밥 맛있겠네요...!

와두..헥....

예쓰 지웠다 깔았다 별짓 다해봄..걍 멮이나 해야지

귀찮으니까 예전에 손질해둔 볶음밥용 채소랑 새우랑 넣고 그냥 달달 볶아서 먹으려고요.

저녁 먹고 갱신해요:3 뭔가 퇴근하고 나서 할 심부름 비슷한 것도 획득했지만... 안할테다(널부렁) 퇴근하고 나면 집 가기 바쁜데...8ㅁ8

니피주 고생하셨어요... ;ㅁ; (눈물팡) 게임으로 멘탈 치유하시길......... (흐릿)

간단하게 새우볶음밥....... 간단......... 간단???????????????????? (세연주를 존경)

레주 어서와요! 아니..... 퇴근하고 심부름이라니요.. 집 가셔서 쉬셔야죠!! ;ㅁ; 안할테다 하고 널부렁하시는 레주 귀여우셔.......... (흐뭇)

갸아악 과제하다가 시간이 지나는 걸 못보고 있었네요.. 한나주 혹시 기다리셨다면 죄송합니다;ㅁ;

어서와요 레주!

간단합니다. 냉동새우 한 주먹 넣고. 볶음밥 용 채소는 미리 썰어두거든요. 그냥 넣고 볶으면 끝.

저는 귀엽지 않아오...(흐릿)


오늘 비가 계속 내린다더니 진짜 그칠 기미가 안보이네용:3 바람 안 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주 어서오세요!!!

레주는 귀여워요 :D 저희지역은 그친거 같은데....... 바람...... 바람이.......... (흐릿)

쟤주 어서와요!

>>735 그게 간단한건가요....... (요알못)

어서와요 지애주!

지애주 어서와요!"

저는 다시 가볼게요!

다녀와요 레주! (붕방방)

다녀와요 레주!

아. 맛있졍..
>>738 제 기준에선 간단인걸요. (고개끄덕)

세연주를 존경하게 됩니다... ;ㅁ;

레주 다녀오시고 세연주 은우주 안녕하세요!!!

예아 쟤주 안녕하세요!

나나가 되어서 한나한테 쓰다듬 받고 싶어요...
한나주 갱신합니다. 교수님 과제는 시험기간이 지난 후에 내줘요...

한나주 어서와요!!! 아니........... 과제.......... 한나주 과제폭풍.. 88

저는...신역의 유물이 되고 싶어요.. 아무것도 안해도 되잖아...

아니면 아카이브 ㄱ.. 아 이건.. 아직 안 썼는데..

한나주 어서오세요!!! 아닛... 과제888888(토닥)

다들 어서와요! 과제..

아무것도 안해도 좋은........ 음........... 괴롭힘 당해도 좋으니 백이 되고 싶습니다(?)

“불편…했죠. 불편했어요. 제 나름대로 진로계획을 다 세워 놓았는데, 처음 듣는 곳에서 장래희망과는 무관한 것들을 공부하며 6년을 보내라니까.”

마법 교육은, 권리이기도 하지만 의무다. 납득은 간다. 그야 자신의 마법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사람이 무의식 마법을 줄줄 흘리며 살아간다면, 이건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이니까. 자신은 무의식적으로 보호된다 해도, 주변 사람들에게 위험한 것은 당연지사이고, 무엇보다 마법부에서 그리도 귀중히 여기는 비밀유지조항을 위협하는 꼴이다.

“뭐, 돌이켜 보면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세상엔 과학자도 많고-“

‘그 중 나 같은 천재는 별로 없지만,’ 따위의 교만하기 짝이 없는 생각이 지애의 본심이지만, 그런 기색이 지애의 얼굴에 비치는 일은 없다,

“-마법사도 많지만, 마법사이면서도 과학자인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마법과 과학을 동시에 통해서 세상을 바라볼 기회를 얻은 거예요. 이건 축복이야.”

“에이, 그렇게 적응이 힘들지는 않았어요. 어렸을 때 마법 사회에 가본 적도 한두 번 있고. 부모님이 마법사이시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마법이랑 마법사회가 존재한다는 것도, 당연한 상식이었죠.”

사람에게 있어 ‘당연함’이라는 것은 정말이지 상대적이다. 어린아이는 자신의 가정 환경에 맞춰서 자신의 ‘평범함’의 기준을 세워간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제아무리 ‘비범한’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어린 아이가 자신의 집안 환경이 이상하다고 느끼는 일은 굉장히 드물다. 적어도 그 아이가 자라나 머리가 크고 비교대상이 될 만한 충분히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랬기 때문에, 11살 지애에게는 자신의 부모님과 부모님의 친지들에게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능력이 있지만, 그것은 가능한 한 사용하면 안된다. 다른 사람에게도 이야기해서는 안된다. 이것들이 당연한 사실이었다. 12시, 1시가 넘어서도 부모님이 돌아오지 않는 날은 쉽게 잠들지 못하고, 할머니와 단둘이 툇마루에 앉아서 두 분을 기다리다가 어느새, 다음 날 안방에서 일어나는 것이 당연했던 것처럼.

“그런데…, 전 그때까지 제가 스큅인 줄 알았거든요. …제가, 좀 마법이 늦은 편이라서.”

보통 8살 까지는 무의식적으로라도 마법을 사용하는 것이 정상이라던데, 자신의 경우는 14살을 꽉 채우고 나서야 발현되었다. 몇 달만 늦었더라면 1년 꿇고 입학할 뻔했지. 엄마도-이미 이 때쯤엔 부서를 옮기셨기 때문에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상당히 놀란 모양이었다. 피도 눈물도 없을 것만 같은 천하의 양소정 씨의 편지에 느낌표가 다 붙어있었으니까.

“…그래서, 그렇게까지 충격적이었다, 뭐 이런 건 없었는데. 그냥... 없다고 생각했던 세상에 뚝 떨어진 건 아니어도, 왜, 멕시코라는 나라가 있다는 건 다들 알고 있지만, 거기 가서 살 준비가 되어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쪽으로 이민 갈 계획이 있는 사람들 제외하면. 그런데 갑자기 어느 날 ‘넌 앞으로 6년 동안 멕시코에서 살다 와라,’는 명령이 떨어진 거죠.”

“몇몇 백호놈들 때문에 문화충격은 좀 받았지만, 어딜 가든 썩은 사과는 있는 거잖아요. 처음에 마법세계에서 길 찾는 건 심이 이모가 도와줬고.”

“굳이 적응이 어려운 게 있었다면, 그… …..1학년때는수업따라가는게힘들었지만. ”

마지막 문장은 한나의 시선을 피하며, 알아듣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입에 담아두기에는 역겨운 것을 뱉어 내듯이)내뱉는다. 쑥쓰러운 건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지금 지애가 짓고 있는, 수줍은 홍조도 멋쩍은 미소도 없는 읽기 힘든 무표정은, 아무리 봐도 부끄럽다기보다는 부루퉁함에 가까워보인다.

그리고 실제로 현재 권지애의 심리는 ‘이런 사실을 말하자니 쑥쓰럽네요’보다 ‘천하의 내가, 완벽해야 할 내가●●! 아무리 지난 일이라고 하더라도 마법운용 따위에 난항을 겪다니!’에 가까웠으니. ‘부루퉁하다’는 단어선택이 맞을 테다. 그런 본심을 솜씨 좋게 숨기고 있기에 망정이지, 저학년 때처럼 아무렇게 살았더라면 지금쯤 권지애라는 석 자는 괴인(怪人)의 동의어로 통했을 것이다.

“뭐, 그래서, 지금은 괜찮아요. 순혈 가문들이야 아무래도 폐쇄적이니까 그 쪽은 아직 잘 몰라도, 마법사들이 보편적으로 공유하는 문화 정도야 빠삭하니까 괜찮-“

“아, 선배님이 순혈 출신이시니까, 앞으로 순혈 문화에 대해서 모르는 게 생기면 물어봐야겠다. 저는 마법사나 가문사에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뭐든지 알아두면 언젠가는 쓸 일이 생기는 법이니까요. 고마워요 선배.”

그래, 가령, 하가라든지. 이가라든지. 지피지기여야 백전백승인 법이다.

“어, 선배..? 잠깐만 진정, 그, 그래, 심호흡 하시고..!”

얼굴이 활화산처럼 붉어진 한나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그제서야 ‘아, 너무 갔나?’라는 생각이 지애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그래, 농담은 그렇다고 쳐도 얼굴을 쿡쿡 찌르는 건, 보통 친구나 아랫사람 아니면 안하지..? 큰일났다. 혼날 일만 남았구나.

“-어어어, 그게. 어 음, 그래도 제가 선배 머글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건 확실히 이해했거든요. 저 그런 태도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그그, 선배처럼 새로운 걸 배우려고 하는 태도! 학구열을 가지는 건 좋은 거니까, 어, 맞아요! 사실 제가 장난을 친 것도 한나선배의 학구열에 시샘, 아니 시샘은 이상하지. 그럼 감명? 그래 감명 좋다, 감명. 감명받아 친해지고 싶어서 그랬던 거니까-!”

폭발의 영향지에서 최대한 벗어나려는 듯 몇 발짝 뒷걸음질치며 물러나고는 눈까지 살짝 감는다. 하지만-

“어?”

들려오는 한나의 웃음소리에 한쪽 눈을 뜨고 사태를 파악하고는 이내 한나를 뒤따라 같이 웃지만, 방금 전에 오버했던 것이 후회되는지 귓바퀴가 빨개져 있다.

“네. 좋았어요.”

자신은 놀렸고 한나는 보기 좋게 속았다, 그 이후의 기억은 아예 기억에서 소각하기로 한 것인지, 아까 전에 당황하던 사람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뻔뻔하게 대답했다.

“맞다. 좀전에 제가 왠만한 마법 문화는 다 아는데 순혈 문화는 모른다고 했었잖아요. 생각해 보니 우리 거꾸로네요. 저희 둘 다 마법 문화는 알지만, 저는 순혈 문화를 모르고 선배는 머글 문화를 모르고. 그러니까, 선배도 궁금한 게 있으면 저한테 와요.”

의연하게 말하지만, 그 내용의 전환이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빠르다. 아까 전 자신의 장렬한 퍼포먼스(…)가 화두에 오르지 않도록 대화의 흐름을 틀어두려는 의도일까. 티가 나도 굉장히 많이 난다.


//별 내용도 없는 의식의 흐름인데 왜이리 길어졌는가.. 심지어 이것도 필요없는 잡내용 엄청 자른 건데....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디인가...(혼미)
으으윽 한나주 답레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 답레가 길이 맞춰주신다고 길게 써주시면 저로서는 이을 방도가 없으니 부디 짧은답레 부탁드려봅니다;;;(쭈글)

(동공지진)

........ 이.. 일상에서 내용 접힘이 보였.............. 쟤.. 쟤주.... 대단해....... (감탄)

“불편…했죠. 불편했어요. 제 나름대로 진로계획을 다 세워 놓았는데, 처음 듣는 곳에서 장래희망과는 무관한 것들을 공부하며 6년을 보내라니까.”

“부모님이 마법사신 것은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전 사실 제가 스큅인 줄 알았거든요.”

“뭐, 돌이켜 보면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세상엔 과학자도 많고-“

‘그 중 나 같은 천재는 별로 없지만,’ 따위의 교만하기 짝이 없는 생각이 지애의 본심이지만, 그런 기색이 지애의 얼굴에 비치는 일은 없다,

“-마법사도 많지만, 마법사이면서도 과학자인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마법과 과학을 동시에 통해서 세상을 바라볼 기회를 얻은 거예요. 이건 축복이야.”

사람보다 사물에 관심이 많았던 시절이 있었다. 오로지 스스로의 지성에만 의지하여 눈 앞에 펼쳐진 우주를 탐구하는 것. 그것은 아름답고 숭고할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있어 가장 당연한 일이었다. 지애는 학문을 위한 학문을, 순결한 과학의 탐구를 사랑했다. 5년 전에 일어났던 그 사건은 자신을 우악스럽게 부여잡고 고개가 ‘사람들’쪽을 향하도록 강제로 비틀어 고정시켰지만, 그런 지금도, 분명히, 사랑하고 있을 터였다.

12살 때 그런 일만 없었더라면, 자신은 이 기회가 주어진 것을, 지금 느끼는 절망감 없이 순전히 기뻐할 수 있었을 테다. 자신이 정말로 사랑하는 일에, 탐구에, 온전히 몰두할 수 있는 나날들이 자신 앞에 창창했을 테니까. 아니, 그것은 지금도 가능했다. 지금 당장이라도. ‘사람들’을 향한 그 어떠한 의무감과 책임감, 분노와 죄책감에서도 벗어나 - 애초에 자신은 그것을 보고자 한 적이 없었다, 그 추악한 진실은 어디까지나 방심하고 있던 어린 자신에게 던져지다시피한 것일 뿐 - 그들에게 고정된 시선을 - 생 살에서 근막을 뜯어내는 것만큼이나 고통스럽겠만 어떻게든 - 떼어낼 수만 있다면. 지애는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그걸 자기도 알고 있었다. 지금이라도, 한 손에는 과학을, 한 손에는 마법을 다루며 연구에만 열중한다면. 싱귤러리티, 그 뒤는 예상할 수도 없는 아득한 특이점 너머로, 인류의 지평을 넓힐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 넓힌다. 자신이 존재한다는 사실만큼이나 확실하게. 지애는 그 사실이 몹시 탐났다. 부러웠다. 안타까웠다. 아쉬웠다. 거절하기에는 너무나도 매혹적인 제안이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 일이었다.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다.
자신이, 선택 받은 거다.

어렸을 적 손에 놓지 않던 만화책에도 이런 말이 있었다. 그런 셈이겠지. 따지고 보면 자신을 위한 일이라고 볼 수도 있었다. 자가당착적이고 모순적이며 기존의 불평등을 (reinforce)강화하는 시스템에서, 다른 사람들을 구하고 싶은 것 보다도 자신이 그 상황을 고칠 수 있었는데도 그러지 않았더라는 치욕을 안고 평생을 살아가고 싶지 않은 것이 먼저였으니까.





In science, we must be interested in things, not in persons.




If science has no country, the scientist should have one, and ascribe to it the influence which his works may have in this world.

...일상에서 자른 필요없는 내용들 배치해서 대강 독백이라고 우기고.....

쟤주의 독백이다!!! 독백!!!!!!!!!!! (열광)
고퀼.......... 고퀼독백.....

잠시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쟤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에서 자른 내용이였냐구요 ...... 아니 근데 진짜 엄청난 고퀼입니다... (야광봉)

>>754 아니에요 현호주 저는 그냥 글의 길이를 조절하는 능력이 아예 없을 뿐입니다;ㅁ;

아무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코를 바꾸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끄덕)

아니 그래도........ 굉장한데요...

>>758....네ㅋㅋㅋㅋ
그리고 고퀄이라뇨 제 퀄리티는 제가 타자를 칠 때마다 지구 어딘가의 귀여운 강아지 털에 껌이 붙고 제가 마솝을 누를 때마다 지구 어딘가의 제 2의 셰익스피어가 될 아이가 조기탈모에 걸려 작가의 꿈을 접을 정도의 저주받은 망퀄입니다;;;;;;;

아니 쟤주 왜이렇게 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퀼이십니다 (격한 끄덕임)

>>760 아니 왜째서요ㅋㅋㅋ 3w3 붕어눈이라서 그러시나요ㅋㅋㅋㅋㅋㅋ

>>763 아니 붕어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음)

한나주 왔습...
(쟤주 답레를 보고 기겁한다)

한나주 어소사@@@@@@@@@@@@@@@@@@@@@@@@@@@@@

답레길이의 상상초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주의 몇몇 백호놈들이라는 단어에 왜 은우주가 찔리는가....

쟤주 일단 제가... 과제가 좀 많이많이 있기도 하구... 모바일이라 아무래도 답레 적는 시간이 엄청나게 길어질 것 같습니다. 미리 양해 좀 구할게요 ㅠㅠ (꾸벅)

한나주 어서오세요ㅋㅋㅋㅋㅋㅋ 문장도 알아듣기 힘들게 횡설수설하는 인간이 길이만 길어져서 면목없습니다.. 한나주.. 파이팅(무책임)

어 그 답레는 진짜로 부담없이!짧게!편하게! 이어주세요!!!(제발요)
..뭣보다 한나주께서 저 길이 맞춰서 이어주시면 제가 이을 자신이 없습니다... 진심으로.....(쭈글)

(이가라는 단어에 움찔한다)

미묘하다..미묘해.. 잡담은 가능한데 일상이..(흐릿)

>>768 아니 괜찮습니다..! 저도 어짜피 이제 답레 올렸으니 과제 하면서 스레 들러야 하고.., 또 무엇보다 현생이 먼저니까요!!!

그리고,
답레는,
>>>짧을수록<<<
좋습니다.(진지)

>>767 아니ㅋㅋㅋㅋㅋ 지애에게 은우는 동생 잃어버렸을 때 잘 돌바준 고마운 선배님인데요? 저건 1학년 때 마법 못한다고+부모님 레지스탕스였다고 놀렸던 (npc) 백호학생들 이야기예요ㅋㅋㅋㅋ

>>770 아니 세연이를 도와주려면 이가를 무찔러야 한다는 게 권가놈 생각이라서요;;;

갹ㄱ 제가 요즘ㅁ.... 군것질은 많이 했더니 점점 자본주의의 돼지가 아니라 그냥 돼ㅐ지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슴ㅁ다 간식.... 줄여야지...(흐릿


야호 인양함다!!!!! 좋은 저녁이애오!!!! '▽'

이가를 무찌르면.. 어..그거 상당히 미래가 암울ㅎ....(그럴까? 아닐까?)

다들 안녕하세요오..(왠지 상당히 졸려서 흐늘흐늘)

>>772 순간 찔렸습니다 ............... (시선회피)(은우:뭐) 그...... 그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사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지진)

네케주 어서와요 좋은 저녁!

예-압ㅂ 모두 안녕하세요!!!!!!1 지애가 했던 말 읽어보고 왔슴다(왠지 안-도(????

안네케주 어서오세요!!! 아니 여러분.. 권가놈 사상이 제 사상은 아니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가놈은 이가를 무찔러야 한다 생각하지만! 쟤주는 그러면 세상의 발란스(..?)가 이상해질 걸 알고있고! 쟤주는 은우가 하라구로 속성인 걸 알지만! 권가놈은 모르고!!! 그리고 뭣보다 저는 동화학원 캐릭터 한 명 한명이 다 덕캐라고요오오오오!!!(소사)

>>776 안네케는 오히려 그 몇몇 백호놈들 때려잡는 것 도와주지 않았었나요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라구로 속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이라서 할말이 없다)

동화학원 캐릭터 전부다 은우주의 덕캐입니다... (흐뭇)

>>777 마법계는 뭐 어떻게 한다 해도.. 머글계만 해도 분기 순이익이 많으면 nn조원 이상의 회사가 증발버리는 사태가..(흐릿)(삼x이랑 마이x, 애x 등의 회사들이 갑자기 사라져버린다니. 그거 무서운데요.)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갹ㄱ 아님다 저는 갓-지애님과 척을 지고 싶지 않았을 뿐이애오!!!!!(동공지진!!)
저도 다들ㄹ 덕질한단말임다 사랑해요ㅗㅗㅗ오오옹오오오오오오옹오ㅗ오!!!!!!!!!(와장창

>>777 예압ㅂ 역시 그래서 안심해버렸슴다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지애님 별 거 없는 네케놈이랑 친하게 지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만수무강 영원불멸의 건물주 되시길 바랍니다 야호.....(줄줄ㄹ줄줄

모든 캐릭들을 사랑합니다...... (본격 사랑고백)(무엇)

저도 모든 캐릭터 사랑합니다!!!(진지)
>>778 아니ㅋㅋㅋ 은우 하라구로 아니었나요?!?(대체)

>>779.....역시나 익스트림 이가..!(동공지진)
(지애주: .....야 너 저 취업난은 어떻게 해결할 생각이야.
권가놈: ?? 까짓거 일자리는 창출해 주면 되잖아?
지애주: ...그걸 누가 하는데. 돈 있어? 넌 진짜 할수 있다는 근거도 없으면서 입만 산 게 문제야;;;
권가놈: 무슨 소리. 난 자신을 믿고 있을 뿐이야. 정신건강에 좋은데, 너도 한번쯤 시간 나면 해보지? 근거는... 그래, 내 재능이 충분히 근거가 되네!
지애주: 너 이렇게 살면 언젠가 사기죄로 감방간다;;;)

>>780 네케놈이라뇨 네케주 오타나셨습니다;;; 네케놈(X)->얼마나 갓-캐인지 "갓캐"와 라임까지 되는 갓갓캐 안네케(O) 지애님(X)->지애놈(O)입니다; 수정해주시죠;;;;
그리고 진짜 지애놈이랑 놀아줘서 네케선배야말로 항상 감사드리죠..!!!

>>782 은우에게 물어보죠. 은우야?
은우 : ^^t
아니 저런........... (짜식) 하라구로 맞는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하라구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하라구로가 뭐지? 하고 찾으러 갔다고는 말 못합니다.. (동공탈주)

>>783 아니ㅋㅋㅋ 은우주 찾으러 갔다오셨나고요ㅋㅋㅋㅋㅋ

아 큰일났네요 시험기간 되니까 갑자기 비설도 잘써지고 그림도 그리고싶고 막 그렇다;;;
저 동기부여좀 할 겸 공약한번 할게요 이번시험 잘보면 동화학원 전원 그려오겠습니다!(니가 시험이랑 무슨 상관이라고 죄없는 분들이 안구테러 당하셔야 하지???)(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말라고 배웠거늘)(원래 공약의 정의가 못지키는 약속이야)

찾ㅋㅋㅋㅋㅋ으러 갔다왔습니다... (몰랐음)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약이...... 너무 좋은데요 쟤주....? 그러니까 공부하세요 (무엇)

>>785 어... 엄마..? 엄마야?! 세상에 엄마도 참치 해요?!?!?????(아니야)

아니ㅋㅋㅋㅋ 은우주 제게 왜이러세요ㅋㅋㅋㅋㅋ 마지막 문장에서 어무이 향기가 느껴지잖아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그러세요 ㅋㅋㅋㅋㅋㅋ왜 어머님의 향취를 느끼세요...... (동공지진)

은우주의 >>공부하세요<<에서 어머님의 목소리가 자동더빙돼서 들렸단 말입니다;;;

아니 자동더빙 야메떼에요;;;;;;;;;;;;;;

ㅋㅋㅋㅋ 잠시 밥좀 먹고 올게요!

쟤주 다뇨사@@@@@@@@@@

>>784 지애주 공부하세요.

이런. 제가 짤을 고르느라 늦고 말았군요. 지애주 맛있는 저녁 식사 하시고 돌아와서 공부하십시오.

>>792-793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네케주 어소사@@@@@@@@@@@

>>794 좋은 저녁입니다, 은우주. 안녕하신지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주 근엄해지셨어.......(같이 근엄) 좋은 저녁입니다. 네케주.

>>796 네. 근엄해졌습니다. 제 뜻에 동조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건 그렇고 은우주, 제가 그동안 짤로만 널리 보아왔으나 어째서인지 이름만이 기억나지 않던 이 선수의 성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축하해주시지요.

성함을 알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네케주. 축하드립니다.

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 못해먹겠다 (널부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저도 재밌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포기하겠슴닼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 은웈ㅋㅋㅋㅋㅋㅋ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널부렁

저 진짜 저분 이름이 기억 안 나서 뭐였지???? 의 무한반복에 빠져 있었는데 이미지 검색해서 알았슴다 안ㄴ이 그런데 저분 최근 화보 보니까 촬영 실력이 엄청나졋슴다 안이 누구시지..???(동공ㅇ

아니 근데 저분 누구세요......? (흐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극존칭을 쓰는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극히 드문 상황이라서 도저히 어색해서 못해먹겠어요(널부렁댄스)

아니 안네케주 뭐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저만 보시면 공부하라하시고....ㅋㅋㅋ
밥 먹고 돌아와서 갱신합니다!

쟤주 어소사@@@@@@@@@@@@@@

>>800 이용대 선수요....(코쓱)
ㅋㅋ안ㄴ이 근데 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 최근 화보 진짜 쩝ㅂ니다 보십쇼....대체 n년간 무슨 일이 있었길래...


>>8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주 어서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하세요.(정색.)

아니 ........ 순간 배우 화보인줄 알았는데........ (동공지진)

>>804 vㅔ리 쩝니다 장족의 발전을 넘어섰어요...((동 공 쌈 바 !))

헐ㄹ 아니 시간이...????? 저ㅓ는 분명 비설정리를 하려고 컴퓨터를 켠 것ㄱ 같았는데 결과물은 비설정리도 공부도 아닌 짤파티였습니다.... 저는 어디서부터 잘못 된 것일까오....(흐려짐

어... 아마도 쟤주의 시험 성적이 잘나오면 동화학원의 모든 캐릭들을 그리시겠다는 시점부터...? (소근)(아니다)

>>806 !!!!!!!!!!!!!!!!!!!!!!!!!!!

안ㄴ이 매우 큰 깨달음을 얻어버렸군ㄴ요 역시 존경해 마지않는....... 갓-은우주......(납득

예아 은우주 안네케주 안녕하세요ㅋㅋㅋ
>>803ㅋㅋㅋㅋㅋㅋㅋ네케주 진짜 너무하시네요 저 지금 과제하면서 왔다갔다 하고있으니까 공부 맞을..거예요??아마도??????????(야)
>>806 ...그거 맞는것 같은데요...(우사미눈)

>>807-808

아니 네케주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달음을 얻으시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탈주) 어... 지애주..... 아니에요 아닐거야... (외면)

갱신입니다... 우와 춥네요 맨투맨을 입어도 춥다니...?(동공지진)

담통이 심해서 나중에 올개요!:3

레주 어솨요 @@@@@@@@ 악...춥죠 날씨....ㅠㅠㅠㅠㅠㅠㅠ 아프지 마세요...

갱신해요! 레주 다녀오셔요...ㅠㅠㅠ

페이주 어소사@@@@@@@

날림...
ㅎ
ㅎㅎ
ㅎ
ㅎ
...
멘탈 수복 좀 하고 올게요

레주 어서오시고ㅠㅜㅠㅜㅠ 아프지 마세요ㅠㅜㅠㅜㅠㅜㅠㅜ
페이주 어서오세요!!!!

한나주.....8ㅁ8.... (토닥토닥) 다녀와요...

아니 한나주...888(토닥토닥)(부둥부둥)(부둥기둥기) 멘탈 수복 잘하시고 느긋하게 써와주세요;;;;8ㅁ8

어엇 한나주 ㅠㅠㅠ (토닥토닥) 다녀 오셔요 ㅠㅠㅠㅠ

그리고 지애주 은우주 안녕하세요!

맞다 13일이 가람이 생일었다길래 이거 만들어왔습니다. 아 저 진짜 시험기간만 되면 딴짓이 너무 재미나서 어떡하죠;;;
앞으로 동화학원 캐러들 생일은 다 이 탬플릿으로 떼우려고요.
가람주 오시면 올릴까 했는데 아무래도 오늘이 지나면 조크가 안통할 것 같아서 지금 올리겠습니다ㅋㅋㅋ

으아아 충공깽의 비설 8500자를 이어서 닥쳐온 시련....그것은 바로...개인 NPC......(흐으릿)

공부 조금 마치고 갱신해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주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가람주 생일이었구나!!!
그리고 류하주 8500자요...? 세성에 류하주도 설정장인이셨어.....................

저 속이 좀 안좋아져서 잠시 다녀올게요....

>>821 ??? 가람주 -> 가람이

류하주 어소사@@@@@@@@@

아 맞다. 가람이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꽃뿌림)

>>819 지애의 사설 정비소 무료이용권입니다. 빳빳한 종이에 프린트되어있는 명함정도 크기의 쿠폰입니다. 50m 반경 안에서부터 위압적인 아우라를 느낄 수 있고 정면으로 5초 이상 바라보면 보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이상해..아 이게 아니라 권지애의 심오한 심미안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유효기간을 놓치고 찾아가면 못 쓰는 쿠폰이라고 돌려보내는 게 아니라, 말없이 고쳐준 뒤 돈 내놓으라고 하기 때문에 동화학원 여러분들은 항상 유효기간에 주의합시다.

뭘했다고 벌써 10시야....... 갱신함ㅁ다 !

은주 어소사@@@@@@@@@@@@@@@@@@

뭐했다고 열한시...?

류하주 어서오세요!!!!!!(붕방) 8500자라니.. 여윽시 류하주는 금손이야! NPC 파이팅입니다!
은주도 어서오시고요!!!!!!(야광봉) ㅋㅋㅋㅋ그러게요 시간이 무섭네요...

>>819 이것은...... "예술art"입니다.....(감-탄

>>80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공부하고 있다는 말을 한 것만으로도 공부한 게 아닐까요...??? 저는 평소에 그렇게 믿고 있슴다 ^▽^(???대체?


>>820 8500 맙소사......(공-포


야호 다들 안녕하세요 복ㄱ귀했슴다 좋은 밤!!!!이애오!!!!!!!!



한나주 레주 페이주 잘 다녀오셔야 해요...!!!! ;ㅁ;

다들 안냐세요!!! >ㅁ< 흐아아 NPC...넘나 귀찮은 것.(끌려감)

한나주 레주 페이주 다녀오세요!!!

네케주 다시 어소사!!!그리고 페이주...88 다녀와요!!!!

태양 만세

>>828 저게 바로 손재주 교정시력 공간지각력 어느 쪽에도 문제가 없음에도 지애가 그림을 못그리게 만드는 권가놈의 저주받은 심미안입니다.(끄덕)
권지애 딴에는 일부러 병맛으로 만든게 아니라 최대한 열심히 만들었다는...뭐 그런 설정입니다ㅋㅋㅋㅋㅋ

월하주 어서오세요!

월하주 어서오세요!!

앗 그리고 가람이 생일이었군요...! 가람아 축하해!!! >ㅁ<(팡파레)

다들 안녕하세영- 히히 가람이 생일을 축하할 기념으로 뭔가를 연성하고 싶었는데......!

>>832 월하 만세

굉장히 뜬금없지만 월하가 너무 예뻤습니다 사랑해요 월하쥬......(무릎ㅍ갈갈


>>829 류하주의 비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끌고감)(???)

>>837
헐 대박 궤이쁘네여...... 월하인가여 말도안돼 얘가 일케 예쁠리가업슴;;;

류하주 비설 기대합니다!!!
월하주 어소사@@@@@@@

아ㅓㄶ이 중도작성


>>8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ㅇ에 진지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든 거였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 좀 뜬금없지만 순혈인 네케놈이 보기에도 어메-이징하다고 생각할 것 같슴다 미안해 지애야....(흐릿



야호 다들 안녕하세요!!!!! ㄱ리고 뒷북이지만 저도!!!!!!! 생일 축하한다 킹갓그레이트큐티프리티러블리코네코가람아ㅏㅏ!!!!!!!!!

>>838 그리고 안경 없는 버전임다 짜잔!!!!!! 엫 무슨 말씀이십니까 월하 예쁘다면서요 공식 미인 아니었슴까?????? ^∇^

>>841
앗 아름다워......!(눈반짝)
워, 월하가 예쁜 건 공식설정이 맞지만! 글치만 제 눈에는 그닥 안 이뻐뵈는거심다......!

할 일은 많고 손은 부족하고...내가 마법사였으면 참 좋을텐데..

갱신합니당...

니피주 어서와요! 앗 그건 저도 동감......

모두 갓캐.... :) (은우주는 덕질중)

니피주 어소사@@@@@@@ 아 그거 되게 공감가네요.. XD

반가워요~~~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아침에 절대 못먹는게 뭔지 아십니까????????????????????????????????????점심과 저녁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심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리갱함다아.. 다들 리안녕하세요.. 세연주가 마법사였다면 이런 심부름... 빨리 마무리할 수 있었을텐데..

오늘의 예쁨 포인트는..어.... 너무 많군요. 장신구 사진이나 올려야징.

>>842 갸ㅑ아악 그것 참 납득할 수밖에 없는 논리...!!!!(이해해버림ㅁ
어...어어ㅓㅓ어 그렇담 월하주의 몫만큼 제가 덕질해버리겠슴다 저는 덕질왕이 될테야!!!!!(대체


>>843 맞슴다 저도.... 저도 마법 쓰고 싶어요 아씨오.... 아 ㅆ 오라고.... O)-(

니피주 어서와요...!!!!!!(토닥

니피주 어소세요!

음음 일상이라도 구할까...:3 아님 선관이라도...!(으지)

>>848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9
와아 별이랑 &모양이라니 너무 예쁜 장신구.......(치유됨)

앗시.. 재채기 연속 두번으로 짤미스랑 마솝을 2연타해버리다니....

>>826 오오오 월하가람 연성인가요..!(기대기대)
>>831>>841 와 진짜ㅠㅜㅠㅜㅠㅠ 월하 너무 예쁘다ㅠㅜㅠㅜ 네케주는 정말로 캬라프트 장인이시군요bbbbbbbbb
>>840 네.(궁서체) 지애가 정말로 열심히, 세련되게, 전문성 있어보이게!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결과물이 저겁니다ㅋㅋㅋ 권지애 기계는 어떻게 디자인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843 니피주 어서오세요! 저는.. 그냥 마법사 아니어도 되니까..... 그냥 권가놈 가진 시간을 돌리는 모래시계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인생이 풍족해질텐데...8ㅁ8

>>848 아니 월하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주 어서오세요! 는 짤미스인가...?!

전 그럼 연성을 하러 가겠슴다......☆

>>853 헐헐 완전 예쁘다...!!!(힐링)

>>848


안ㄴ이 진짜로 반박할 수 없잖슴까 영주 혹시 천재....?????

어서와요 영-ZOO 더 지니어스!!!!!!!!



>>849 아....... 아아.......(공포

영주 어소시구 월하주 다녀와요!!!

세연주 짤미스였.....세연주도 어소사@@@@@@@

영주 어서오세요! 아니 그게 뭐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영주 논리적인 사람이 총쏘면 무슨 소리가 나는줄 아세요?? 타당타당ㅋㅋㅋㅋㅋㅋㅋ 꺌꺌꺌~~~~

>>855 아 분발하겠습니다 제가 개그로 헷갈려본적은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재개그 더 열심히 연습을,, , ,,,,,,하러, , ,,,,,,Zzz

아 너무 푹자서 지금 정신이 말짱하네요 브금찾고 쓰러가야지ㅎ ㅎ ㅎ ㅎㅎㅎ ㅎ ㅎㅎㅎㅎㅎㅎㅎㅎ

... 추..춥다... 이분들..(동공지진)

세연주 어서오세요!!! 아닛 세연주 짤미스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지하게 장신구 되게 예쁘네요..!

>>855 아니 누가 월하주래 아 진짜 영주요 영주..!!!! 아나 착각했어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치사)

세연주가 올리신 장신구 예쁘네요... (끄덕) 류하주.... (부둥기)

월하주 다녀와요!!!!!!!!!!!!!!!!!


>>851 npc목록 작성하세요 류하주(대체?????

갸ㅑ아악 저는 오늘은..... 빨리 비설을 정리해야 할 것 같아서 안될 것 같슫다 이대로라면 엔딩까지 손놓고 있어버릴ㄹ 것 같은 직감이 제 뇌리를 강타해버렸ㅅ어요... 갓-캐 류하.........야.......(우럭ㄱ


>>853 ㅋㅋㅋㅋㅋ안ㄴ이 이거랑 별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위화감 심해서 웃어버렸슴다 그런데 이거 예쁘네요(코쓱

>>866 헐 저 무비설맨인데 부럽져

아 진짜 사람 착각하는 거 넘나 쪽팔리고 무엇보다도 죄송하고.....아...아...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진짜 죄송합니다 아아ㅠㅠㅠㅠ(머리박박박)

아 브금 찾았다 여러분 제가 댕명곡을 찾았습니다^^^^^^^^^^^^^^^저 혼자 듣긴 너무 아깝네요 퀸갓정화씨 음색 듣고가십쇼^^^^^^^^^전 놋북꺼져서 날라간 hwp파일 복구하러가겠습니다 다시는 한컴파일로 쓰지않으리ㅎ ㅎ ㅎㅎ

>>854 지애의 심미안ㄴ에.... 무슨 일이 있었나....(흐려짐


>>867 ;;;;; 네 부럽네요 그러니까 님 오늘 콜라샤워 각??????

>>866 NPC....

여.. 영주...8ㅁ8 힘내세요!!!(토닥토닥)
이와중에 류하주 짤이... 탐나는데 주워가도 될까요?

문제라도 풀어보시던가요!(농담?)(사악함)(어차피..)

흐으으으... 한 잔 했더니 묘하게 기분이 업되네요..

오오오 연성 기대할게요! 다녀오세요 월하주!!!
>>866 아니... 안네케주 심리=제심리입니다 권가놈 스토리 시작하려면 이벤트를 해야하는데 비설도 NPC도 자꾸 미루다보니 왠지 엔딩날때까지 못할것 같다는 불안함이;;;;;;
>>868(토닥토닥)

>>870 ㄴㄴ 콜라 지금 몇 캔 안남아서 좀 아껴먹어야 함다;;;; 옆에 하리보 콜라맛 젤리는 있는데 그거 먹을 예정

>>869 영주...;ㅁ;(토닥토닥)

>>872 짤줍은 열린 문이랍니다!!! ^ㅁ^

>>870 사실 기계도 잘 설계하고 초등학교 때 고무찰흙으로 여러가지 잘 만들고 레고로 집도 잘짓는걸 보면 3D 심미안은 멀쩡한데 이게 2D로만 투사되면 괴랄해집니다...(아니 그게 가능해?!)(쉬잇)(가능하다 치자)

>>867 아니 영주 멘탈 잘 수복하세요!!!8ㅁ8ㅁ8ㅁ8ㅁ8ㅁ8ㅁ8ㅁ8

>>867 댕부러워요 은주...

(짤줍줍) (잡담을 보며 팝그작)

>>879 저는... 시트를 짜기 전부터 생각했슴다 이번에도 비설을 조지면 내가 개다 아직까지는 사람이에요

갱신합니다 내일 모든 웹박수를 확인할게요... 너무 아파서 엎어져 있습니다

모두 반가워요:)

레주 어소시구 안이 아프지 마셔라 8ㅁ8.....(안마도다다)

류하주가 하고 싶은 것
1. 일상
2. or 선관

류하주가 해야만 하는 것
1. 개인 NPC 작성
2. 개인 NPC 작성
3. 개인 NPC 작성
4. 개인 NPC 작성

>>869 들었습니다 들어버렸슴다 갓정화님;;;;;
헐 세상에 영주 괜찮으세요...??? 잘 수복되길 바람다 진짜로요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


>>871 비설ㄹ......(같이피함ㅁ)


>>873 저는 오늘부터 해면입니다. 해면은 생각하지 않는 동물이라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스펀지밥입니다.


>>875 헐 좀ㅁ 부럽네요 저 요즘 군것질 너무 많이 해서 자본주의의 돼지가 아니라 그냥 돼지가 될 것 같아서 야식 자제하고 있는데요;;;; 맛있게 드셔주시길


>>877 안ㄴ이 대단한 심미안....(존-경

레주 어서오세요! 는 괜찮으세요...?! ;ㅁ;(우럭) 레주 아프면 안대여 8ㅁ8

류하주 힘내세요!!!!!!!!(화이팅)(은우:네가 할말은 아니지?)(난 하나는 보냈어...)

레주 어서오십셔!!!!!!

>>8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직 오늘 한 끼도 안 먹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씹어먹어버리겠ㅅ슴다~~~

어서와요 레주!

이상은 일상인데 현실은 한잔해서 휘적휘적..(흐릿)

그게 그렇개 쎈 술인줄 몰랏지..(불곰국의 위력)

>>887 갸아 힘내겠슴다!! 하지만.......(우럭)(대체)

갱신함니다

세연주 쉬세요 8ㅁ8 아니무리하지 마시구...

>>890 (토닥토닥)

소담주 어서오세요! 는 나메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881 존경합니다...
>>884 아닛 류하주... 힘내요!!!
>>882 레주 어서오세요! 제발 아프지 마세요888
>>888 아니 뭣좀 빨리 드세요 은주;;
>>873 문제 내주세요!

>>8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질-감

>>882 안녕하세요 레주!!!!!! 헉 그런데 괜찮으신가요 지금은....???? ;ㅁ;

소담주 어서오세요!!

내일은 제 상태 봐서 모바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0 내일모레 일어나자마자 바로 한의원 가야겠아요

>>889 마더 로씨ㅣ아....!!!!!!!

>>8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담주 어서오세요!!!!!

>>894 아이스크림.... 먹을검다........ 무려 2개

>>895 (찌잉) 동병상련합시다...우리...(???) 그나저나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짤줍하고 갑니다 예아아

>>894 >>849 레 짤미스 난거부터 풀어보시던가요!

다들 어서와요오..

^^ _(비설 없는 사람)

>>896 레주 무리하지 마세요..!!! 888ㅁ888(눈물팡)(보듬보듬)

>>901 ^^ (하이파이브

>>903 ^ㅇ^ ((하이파이브!!
독백거리가 몇 있긴하지만 비설은 아니니까요...ㅎㅎㅎㅎㅎ

소담주 어소사!!!! 안이 나메칸ㅋㅋㅋㅋㅋㅋ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4 저 약간 독백 써봤자 오늘도 역시 멋지고 예쁜 나^^! 정도라 쓸 거 없을듯 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1 아니 소담주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담주 어서와요!(붕방)
>>901 진짜요..?(의-심) 지난번에 일상 봤더니 의미심장하던데요;;;
..896 아니 레주 무리하지는 마십사!!!(우럭)

>>896 레주 무리하지 마세요 정말로....88

>>906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태은이 대박이잖아요ㅋㅋㅋ 은이 멋지다! 꽃길만 걷자!

>>896 내일은 좀 괜찮아지셨ㅅ으면 함다 레주..... 그리고 내일도 안 좋으시다면 무리하지 마셔야 해요...!!!!!!!


>>899 안ㄴ이 벌써부터 영혼의 파-트너 생긴 기분이네요 사랑합니다 류하주(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이상과 현실 요리 시리즈 좋아함다 뭔가 딱 제가 만들면 저렇게 돼서 좀 착잡하기도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8 밥을..... 드십시오 은주.....(흐릿



야호 페이ㅣ주도 리하이임디ㅏ!!!!!!!!!!

다들 안녕하세요오..

아. 이상과 현실.. 저도 가끔 이상과 현실을 겪습니다...

페이주 다시 어소사@@@@@@@@ 모바일 시야...좁다...(흐려짐)

은주 밥을 드세요....8ㅁ8

>>906 아니ㅋㅋ ㅋ ㅋ ㄱㄱ ㄱㄱ ㄱ?????ㅋㅋㄱ 너무 멋진 나 은이 생각하니까 넘 귀엽다 ㅋ ㅋ

>>907 네넹???? 어느 일상이요???? 페이가 의미심장했던 적이 있어요?? ;ㅇ; 그거 허세에요...!!

아 맞다 저 이렇게 인사하려고 했는데 깜빡했슴다 페-하!!!(페이주 하이라는 뜻ㅎ by 치찬주)


>>9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0 >>912 저는...... 요리를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909 >>913 >>914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 피셜 자기는 뭘 해도 완벽한 분이시라;;;;;; 독백 쓰고 싶어도 못 써요 애가 좀 뭔 일이 있어야 쓸텐데;;;;

앗 페이주 어소세요!

>>906 안이 은이 짱 커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9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저도요 네케주(????)
그리고 그거 인ㅡ정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리 너무 웃기고 슬퍼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두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페-하 뭐냐고요 진짜 ㅋㅋㅋㄱ 너무 마음에 드는뎈ㅋㅋㄱ ㄱ ㄱ ㄱ

>>900 >>849 답은.... 표준(STANDARD)인가요?

...류하주 하이는 줄여도 류ㅡ하!!!!(끌려감)

>>919 아니 헐 지애주 푸셨어???? 0ㅁ0(존경의 눈빛)

>>915 하 은이 지 뇌피셜로는 세상에서 지가 제일 똑똑하다는 지애놈이랑 하파 한번 가실까요ㅋㅋㅋㅋㅋㅋㅋ

>>922 ㄹㅇ 하파 한번 갑시다;;;;;;;; 자기 피셜 예쁘고 집안 좋고 똑똑하기까지 한 자기가 경쟁 사회에서 도태되는 꼴을 못 봐 공부하시는 분

>>916 않이 너무 뜻밖의 것에서 반응이 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0 류-바 ^^; (류하주 바이란 뜻입니다)

(팝그작팝그작)

역시 주말....! 암튼 지애주 푸셨네요(존경)
그리고 은이ㅋㅋㅋㅋㅋㅋㅋ멋져...(감탄)
페이주 하이는 폐하????(아냐)

그렇슴다아.. 정답입니다!

....문제를..음.. 두어개 정도는 괜찮으려나요?

>>915 후우 안되겠다 ^^ 은이 페이랑 한번 싸워보죠 ㅎㅎㅎ(??) 페이도 지가 세계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앤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근데 예쁜건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 져부렀습니다 ^^ 역시 은님이 쵝오십니다..^^

아니 폐하라니ㅋㅋㅋㅋ 이 인사법 앞으로 저도 훔쳐 써야겠습니다ㅋㅋㅋㅋ
>>920 아니ㅋㅋㅋㅋ 류하주ㅋㅋㅋ 류하주도 류-하예요!

으음... 그럼 지애주 하이는 줄여서 지하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주 하이는 월-하!

>>9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모름다 은주한테 요리왕의 재능이 잠재되어 있을지도 몰라요(????


>>917 헐 통했네요 야호(하파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저 예전에 나름대로 요리란걸 해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먹었더니 분노가 치밀어오르는 맛이 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화나는데 착잡했슴다....(?????


>>918 야호 자매품으로 페왕님(페이여왕님ㅎ)도 있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저도 그거 짱 좋슴다 그레이트 치찬주의 센스 굉장해....!!!!!


>>919 안ㄴ이 푸셨어....????(존-경


>>9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류하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하!!!!!!!!!

쟤주 죄송한데 제가 세번째로 날렸습니다... 이놈의 에버노트가 도저히 말을 듣지 않습니다 흑흑...
아무래도 오늘 새벽이나 내일 오전에 답레 올려야 할 듯 합니다. 혹 기다리셨다면 기다리지 말고 주무세요 ㅠㅠ 죄송합니다.

>>924 (._. )

않이 한나주 괜찮으심까...?!

>>926 예아! 맞췄다!!!(광란)(피곤해서 지금 인간의 정신이 아니랍니다 한 마리 짐생으로 보시고 양해해주시길)
예아 저 이런 거 대박 좋아합니다 문제 내주세요!!!

한나주 8ㅁ8 으아 한나주 멘탈 괜찮으세요!!!!8ㅁ8

류--하!!!! 월----하!!!!(무엇)

암튼 이 인사법 넘나 매력적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

>>931 아니 한나주...;ㅁ; 멘탈 괜찮으세요...?!!(눈물팡)

>>928 예예~!~!~! 지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0 후우 ㅠㅠㅠ 여기서 페왕색 패기 쓰면 되나요? (????) 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네케는 뭡니까 안하? (??
흐음... 안하무인? 너무 커서 눈 밑에 사람이 안 보이는 거...1 (끼워넣기

>>929 월하!!!

>>932 아, 아닛... 죄송하빈다...!!!

>>922 >>923 >>927 헐 세상에 이거 갓은이 갓지애 갓페이 삼파전 각 아님까???? 기대해도 되죠????

>>926 저는..... 해면입니다.......(말라붙음ㅁ

>>929 헐ㄹ 월하도 월-하네요 쩐다...!!!!!!!

>>931 헉ㄱ 세상에 한나주 괜찮으세요???

다들 안녕하세영-

한나주..(토닥토닥)

그럼 딱 2...아니 1개만 낼게요..?

가끔 수집하는데 재미있더라고요.

>>937 아아아아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그냥 장난친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지진) 죄송해하실 필요 없으세요!!
으아아아 분위기를 애매하게 하다니 이 나쁜 류하주...
...죽자!!!!(?????)

다들 어서오시고.. 유행어네요.. 유행어!

다들 어서오세요


안되겠다.. 저는 가볼게요88

>>941 허ㅓ허허ㅓㄱ.... 이건 진짜 류-바...! (???
그리고 장난인거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실필요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8 아니요? 은님의 갓갓갓 미모에 눌려서 페이는 길가에 시든 한낯 박주가리가 되어버렸으므로 그냥 지애와 은이의 싸움을 지켜볼 생각입니다.

잡담은 과열되지 않게 가볍게 부탁드릴게요 XD

잠시 자리좀 비우겠습니다 :)

>>9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짤 의미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알았습니다 지-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7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하무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ㄴ이 세상에 엘사여왕ㅇ님...???(납득당해버림ㅁ(동공 강 진!

엗 캡틴......(토닥부둥) 안녕히 가세여......! 건강하게 다시 보아요!

>>945
앗 네 알겠슴다! 그리고 잘 다녀와용!

푹 쉬세요 레주! 은우주도 다녀오시고요..

레주 푹쉬세요 8ㅁ8!!!!!!! 잘자요!

저어는 괜찮습니다... 살짝 피로하네요. 네에...
가시는 분들 모두 안녕히 가세요. 흑흑

>>931 아니 한나주...88(토닥토닥)(부둥부둥)
그... 일단 멘탈 수습하시고... 저는 내일 낮에 써주셔도 괜찮으니, 부디 무리하지 마시고 피곤하시면 어서 주무시고, 괜찮으시면 부담없이 같이 잡담하면서 놉시다!
즐겁자고 하는 일상인데 무리하시면 안되잖아요, 느긋하게 이어가요!!! 일단 골든이들 보시고 힐링하시란!!!

넵 은우주 안녕히 가세요...!!

>>950 한나주...... 88 ((부둥부둥

>>946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사는 어디서 나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8 예...엣?! 이게 왜 이렇게 되는거죠..?(흐릿)(갓캐들 사이에서 도저히 승산이 있을 것 같지가 않다)(기권)
레주 편히 주무시고 은우주 다녀오세요!!

>>950 아니 한나주..88(우럭)(토다토닥)

레주 푹 쉬세요!!!! 8ㅁ8 그리고 은우주 다녀오세요!!

>>944 (그런 것이었다. 류하주는 진지충이었다.) 아아아ㅏㅏ...(매우창피함)

독백 쓴 게... 오늘도 한 문장만 남고 날아가 버렸네요 ^-ㅠ 갱신해요!

않이 그보다 한나주 괜찮으심까......(부둥)

엗 사라주 괜찮으심까...??? 일단 어서와여!

>>956 아니 사라주.... 사라주도 멘탈 잘 수습하시고요...88(부둥부둥)(둥기둥기)

>>955 (?!)(류하주를 달래기 위해 진지해지기로 했다.) 아니에요. 그렇게 창피해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제가 먼저 진지하게 사과를 했잖아요? 그렇다면 류하주가 충분히 오해하실만 하죠. 제가 더 죄송합니다. (궁서체)

>>945 넵 알겠슴니다 은우주!!!!!!!!!
은우주 레주 안녕히가세요!!!!! 88


>>950 한나주 꼭 하시는 일마다 잘 풀리고 건물주 되시길 바랍니다 진짜 꼭이요..... ;▽;


>>952 추운데.... 페이는 부장님이 아니라 왕님이니까.......?(????

제ㅔ가 시간이 업서서 이런 낙서퀄입니다...... 늦었지만...... 갓캐 가람느님의 생일을 축하드리고...... 꽃다발 안겨주고 싶었습니다......

어서와요 사라주!

에잇. 문제에 상품을 걸어야 하는 것인가..(세연: 지급하는 건 저거든요?)(세연주: 아 돈도 많은 분이..)

가람이...... 제가 그려서 안 예쁜데 실제론 넘 이쁘구여...... 나비는... ㅎ......(아련)

>>956 사라주 어서오시고 날아갔다니... 멘탈 괜찮으신가요 ㅠㅠㅠㅠ ((일단 부둥부둥

>>961 네케주 너무 논리정연하시네요 ㄷㄷㄷ;;;; 놀랐습니다...

음...? 갑자기 일상이 돌리고 싶어졌(시험기간)(너무 늦음)(포기하며 눈물 주르륵)
저는 새벽만 되면 일상을 돌리고 싶어지는 병이 있나봐요..((쓰러지며

사라주 어소사..아 그리고 제가 저어번판에 사라주레스를 본의아니게 잡담에 휩쓸려서 사라주께서 탄생화보시고 은우 생일 날짜 정하셨냐는 물음을 봤슴다...늦었지만 이건 대답을 해드리고 진짜 갔다올게요.

네ㅋㅋㅋ탄생화보고 생일 정했습니다 :)

어엇 가람이 예쁘잖어...? (동공지진
아무튼 가람이 생일 축하하고 월하주는 그림그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340으음... 음... 이건 잘 모르겠네요(망-충) 세연주 답 주세요!!!

진가람... 갓... 캐......☆ 원래는 탄생화인 페르시아국화 그려주고싶었어요...... 근데 제가 못그림ㅎ

https://www.evernote.com/shard/s485/sh/190f56fd-308b-4c60-898f-692b1248c0d8/377578ef03ee7dfc4c2b9097a8c5d218

언제나 미완성만 남기는 기분이지만 이거라도 올리구요ㅠㅠ......... 은우주 미워요 다녀오세요....

전 20000......

>>970
않이 엄청나...... 독백...... 그 이후내용이 궁금해집니다......

>>956 사라주도 괜찮으세요...???? 에버노트 웨이래요 세상ㅇ...에.....(우럭ㄱ


>>962 와세상ㅇ 제가 또 짤이 안올라가서 문자로 설명하겠습니다 가람이의 갓캐력에 끼요옷을 외치며 달려들고 싶네요;;;;

>>960 안이 페이주 정말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창피해지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쥐구멍)

>>956 사라주 어서오세요! 는 세상에...;ㅁ;(동공팝핀)(토닥토닥)

>>962 아니 가람이 진짜 대박 예쁘네요..!!! 그리고 월하주 금손이셔..! 파스텔 톤 색감 너무 예쁜것입니다 흙흙

그리고 위키에 없어 올리는 비설이구요^♡ https://www.evernote.com/shard/s485/sh/8005256d-90da-4315-9a07-4d71c0df7d64/e86722669ae1b9980eb2ecbc9c785c57

>>940 전혀 모르겠습니다 ㅇㅂㅇ...

>>971 헉... 문체 엄청 담백하시다... 후우 뭐죠 왤케 길게 남죠...8ㅁ88888 저 이런 분위기 진짜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

>>973 저 때문에 창피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또... 진지해져서....는 여기까지 하죠!!! 얏효1!@!@ 류하주 쥐구멍에서 나오셔요!!

월하주 다녀오셔요!!

>>975 으음...? 으음??? 으으으으으ㅡㅁ?????? 사ㅣ, 사라야... 사라야...

월하주 다녀오세요!!

>>970 헐 독백 분위기 봐 완전 대박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반함)

짤로 대신합니다. 레스 길게 못쓸거같아서.. 사라주 미워하지 마세효...
그리고 사라야......88....

(평생 분위기란 걸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 (사라주둥절)

>>965 제ㅏㅏ가 원래부터 논리력이 쩔어주는 사람입니다(???대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상은 꼭.... 시험기간 시험전날 쪽지시험 전날 등 시간이 없을때만 돌리고 싶은 법임다 야호.... O)-(
ㅎㅎㅎㅎㅎㅎ 저희 다함ㅁ께 망한 길을 걸으실까요 셸위일ㄹ상???(n분 전에 비설 정리하겠다 주장한 새럼ㅁ)


>>963 저ㅓ는 정말로 해면이라... 문제를 정말로 못 풀기 때무네....(우럭ㄱ


>>970 >>975 헐ㄹ 세상에....?????? 사라야ㅑ.......... 분위기 너무 댕쩝ㅂ니다 세상에......(눈물의 우럭탕

>>980 ? 무슨 말씀이에요... 분위기 대박인데 ㅠㅠㅠㅠㅠㅠ

>>975 .......어...??(멍) 사라야...?? 사라야????(우럭)

>>976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쥐구멍과 영구부착마법)(?????)

>>981 (빵긋) 아아 이거 각인가요...? (찡긋)
제가 미친 소리 한 번 더해도 되요?
...물론이죠!

사라야...? (우럭)

...새 스레가.. 필요합니다...
...다녀올게요.

>>970 아니.. 사라야... 사라야.....? 88888888888888
후 진짜.. 사라... 언제 한번 정의구현팟 가야...(흐릿)
그리고 진짜 사라주 문체 대박이네요... 시적이면서도 의미전달 확 와닿고 여운도 짙게 남고... 금손이십니다bbb

사라 : (사리둥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은우주 정말 밉구요 저도 어떤 마음으로 그걸 선택했는지 잘 알아서 드릴 말이 없네요 ㅠ-^.......... 그리고 니피주 어서와요~~~!~~~~~!!!!

니피주 새스레 레주께서 세우셨어요(확성기)

새 스레.. 레주가 세워두신 것 같던데요..?

다들 어서와요.. 아아. 다른 분들도 좀 풀어보고.. 답을 드려도..

>>983 후우 어쩔 수 없네요 ^^;; ;봄바르다!!! (쥐구멍 폭파!!!)(???)

...! (리스트 보고옴)(돌아옴)(자유임)

와 살았ㄱ군요!!! 일단 저는 아직도 열리지 않는 사이툴에게..

...뭐가 문제냐고 묻고싶습니다..

眞을 가리고 다시금 평온의 표면을 쓴다. 殺氣를 표현할 者는 예나 지금이나 하나뿐이다. 怒氣를 불태우게 되는 자가 있으나 그뿐이었다. 누구를 위한 고요인지 내려다보는 눈은 서늘하기만했다. 눈 안에 비친 자에게 옮겨질 감정이 아녔다. 어느쪽이든 당신의 말대로 진위는 중요하지 않았다. 당신관 아무 관계없고 앞으로도 없어야 할 감정이다. 전자와 후자가 있다면 내가 느껴야할 건 후자였다. 왜 난 오블리비아테를 그가 쓰지 않았나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아무 意없이 이렇게 내버려둘리가 없다. 알고 있도록 둘리가 없다. 도려 퍼지길 원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아예 혐오받길 원했을지도 모르지. 넌 항상 웃는 낯으로 뒤에서 칼을 꽂던 아였으니까. 이게 네가 원했던거라면 넌 분명 성공한 놈이다. 이 미소 뒤에 뭐가 있는지 난 뻔히 알았다. 알수밖에 없었다. 완전한 白은 제 家만이 원한게 아녔다. 하늘아래 水原은 오직 하나뿐이어야했다. 그래서. 이건 누구의 의지? 너? 그? 누구에 의한?

"그렇네요. "

의문이 생겼다면 물어보면 되겠다. 어디 있을진 선연히도 알았다. 천천히 숨을 들였다 내쉰뒤 고개숙여 인사하였다. 작별인사였다.
무엇에 대한?
"가보겠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밤이 춥습니다. "

발걸음은 다시 제 갈길을 향했다. 意역시 다시 제 방향을 찾았다.

//쓴 게 많았는데 다 날라가서 막레로 씁니다^_____ㅠ나쁜 노트북.........너무 기다리게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ㅠ_____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라주 애정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이해해주셔서 감사하고ㅋㅋ사라 애껴요ㅋㅋㅋㅋㅋㅋㅋ

진통제 먹고 왔습니다... (널부렁

억 영주 날라가셨구나...ㅠㅠㅠㅠㅠ(토닥토닥

>>993 진통제요..? 몸 괜찮으신거에요..? 88

영주 은우주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페이랑 안네케 일상 각인가요..!(팝그작)

영아...................... 은우주 어서오시구..........

사라주 제가 잼있는사실 알려드릴게요 저 이번에 통과되면 더 골때리는 독백쓸거임^^^^^^^^^^^^^^^^^^^^^^^^^^^^^^^^^^^^^^^^^통째로 통과되면^^^^^^^^^^^^^^^^^^^^^^^^^^^^^^6

영주 수고하셨습니다!!! 영아... 많이 애껴 응....(._.

이걸로 영이랑 우우는 혐관 고속도로군요 XD

>>998 영주 진짜 미워요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