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2935325> [초능력]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31. Bitter truth await (1001)
Капитан◆YdCzFQd4qI
2018. 4. 5. 오후 10:35:15 - 2018. 4. 15. 오전 12: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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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Капитан◆YdCzFQd4qI (6216432E+5) 2018. 4. 5. 오후 10:35:15※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친목과 AT필드는 삼가할게 아닌 금지사항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둥글게, 예쁘게 말해주세요. 손 끝에 날이 서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이벤트와 스토리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출석체크, 7시 20~30분쯤부터 진행합니다. 진행할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는 경우는 넘어갑니다. 이 경우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진행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반응레스는 한꺼번에 몰아서 달아드립니다.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 이하는 전부 버립니다.
※시트 통과일로부터 7일간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간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합니다.
1. 시트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90520
2. 설정 https://goo.gl/2kM75B
3. 뱅크(스프레드 시트) https://goo.gl/jkBf6g
4. 웹박수 https://mokahighschool000.wixsite.com/mokawebclap
5. 위키 https://goo.gl/8NZXWC
6. 저지먼트 게시판 https://goo.gl/BajZiD
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goo.gl/xX8BcT -
1 백운주 (2446245E+5) 2018. 4. 5. 오후 11:07:31하하하!!! 1001을 먹은건 캡틴이나 유민주가 아니야!!!! 이 백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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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Капитан◆YdCzFQd4qI (6216432E+5) 2018. 4. 5. 오후 11:08:56하선: 많이 이야기를 해 본 편은 아니니 잘 모르겠지만, 일단 일은 잘 하는 것 같더라.
갸아아아 터지다니!!! 터지다니!!! :3 새 판에서 답-변이다!(? -
3 백운주 (2446245E+5) 2018. 4. 5. 오후 11:10:11알면 쓸수있을지도 모르는 지식
아이디 옆의 니코니코니를 누르면 이 앵커를 다른 보트로 가지고 갈 수있다. -
4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1:12:13고로 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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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Капитан◆YdCzFQd4qI (6216432E+5) 2018. 4. 5. 오후 11:12:37그러고보니 만우절 끝나서 니코니코니가 돌아왔구나... :3 역시 참치는 이래야지!(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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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강 지혜 (4696209E+5) 2018. 4. 5. 오후 11:13:40새 판에 안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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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1:13:51뭔가 여기서 더 질문을 받아보겠습니다..! 라고 한들 더 이상 질문이 날아올 것도 없겠지! 하지만 잡담거리가 없으니 혹시 유민이의 그간 행적이나 앞으로의 유민이의 행보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질문을 받아보겠...(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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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강 지혜 (4696209E+5) 2018. 4. 5. 오후 11:16:22잡설정 : 지혜는 총 3기의 드론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공중에서 순찰하는 일반적으로 아는 그 드론, 하나는 환풍구 같은 좁은 곳 순찰을 위한 바퀴 두개짜리, 나머지 하나는 뱀 처럼 움직이는 드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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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1:18:05>>8 드론으로 정찰이라니.....하지만 야간순찰은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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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강 지혜 (4696209E+5) 2018. 4. 5. 오후 11:18:45>>9 지혜 : 완전 깐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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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Капитан◆YdCzFQd4qI (6216432E+5) 2018. 4. 5. 오후 11:20:17하선: ...일 잘 한다는 평가를 정정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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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백운주 (2446245E+5) 2018. 4. 5. 오후 11:20:37>>7 질문! 유민이가 하선이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8 이건 흘려들을 수 없군요! 당장 드론을 회수해서 모카투데이에 귀속시켜야... -
13 강 지혜 (4696209E+5) 2018. 4. 5. 오후 11:22:55뭐 지헤는 말은 저렇게 해도 기본적으로 성실해요 드론은 약간 보조수단? 골목 깊숙히 순찰루트가 있을때 잠깐 드론 꺼낸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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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유리아 - 훈련(126/8) (2891191E+5) 2018. 4. 5. 오후 11:28:10>>0
그녀가 새로운 연산식을 익히고 있을 때, 그런 그녀를 바라보던 B가 입을 열었다.
- ..R은 저지먼트랬지? 그럼 일은 어떻게 해? 네 초능력도, 무력도 사용하지 않고도 저지먼트 일을 할 수 있어?
"...불가능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어떤 일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행정이나, 현장직이 아니라면.. 물론 힘들겠지만. 그녀는 속으로 중얼거리며 말을 맺었다. 그런 그녀를 바라보던 B는 "흠-"하는 소리를 내고서 다시 입을 열었다.
- 만약 앞에 스킬아웃이 나타났다면? 능력도, 무력도 사용하지 않으면 R이, 혹은 스킬아웃이 아닌 다른 사람이 죽거나 다칠 수도 있는 상황이라면?
"....."
그녀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여태까지 그녀는 어떻게 했더라.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만큼 누군가를 제압하거나 타인에게 능력이나 무력을 사용할 일이 없었다는 얘기일까. 평화롭지만은 않은 인첨공인데. ..저지먼트 실격이네요. 그녀는 쓰게 입꼬리를 올렸다.
- ..그런데도 R은 스킬아웃을 제압하지 않을 거야? 왜?
"제압하지 않는...건 아니겠죠. 하지만 최대한 그들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해결하고 싶어요."
- 피해를 주지 않는 선.. 너무 무른걸?
저지먼트 실격이야. 장난스럽게 말을 덧붙인 B는 그녀에게 다시 연산식을 익히라는 말을 하고서 뒤를 돌았다. 너무 물러. 그래도-그래서 마음에 드는걸. -
15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1:30:14>>12 이거 전에도 아마 답을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유민이가 하선이를 좋아하게 된 계기라고 한다면 사실 오너가 갑자기 천천히 치여버려서....는 농담이고... 유민이 입장에서 하선이는 믿을 수 있는 동기이기도 하고, 1학년때부터 같이 저지먼트 일을 한 인연이기도 하고... 고레벨인데도 불구하고 열등생으로 구분되는 저레벨 아이들에게 차별없이 대하는 것도 있고... 책임감도 있고... 아무튼 그런 요인들로 상당히 친근하고 좋게..생각하고 있었고 호감도는 꽤 높은 편이었어요.
그러다가 과거에 하선이가 혼자서 조사를 하려고 하고, 혼자서 다 하려고 하는 그런 일이 발각되었고, 그때 아마 좀 유민이의 감정이 폭발했었죠. 결국 너도 고레벨에게 의존하고 저레벨은 자신의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게 되었고(사실은 오해였지만) 그 때문에 하선이와 좀 날카롭게 부딪치게 되었죠.
사실 유민이도 평소처럼 그럼 그렇지가 아니라 왜 자신이 그렇게 폭발을 했나... 조금 당황하기도 했고.... 대충 그때부터 아...나는 저 애가 무리하는 것이 싫구나... 혼자 무리하는 그런 짓을 하는 것이 싫은거구나. 뭐 이런 식으로 느끼게 되었고, 그 관련으로 좀 더 생각을 하다 보니... 아...그렇구나...라는 느낌으로 인식하게 되었고, 좋아. 졸업때까지는 저 애의 옆에서 힘이 되어주자. 적어도 그때까지만...하고 마음을 접으려다가..음...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보다 좀 더 자세하게 풀린 것 같지만 아무렴 어때. -
16 리아주 (2891191E+5) 2018. 4. 5. 오후 11:30:18아앗 질문타임인가요(뒷북) 랴쟝두 질문...받아보고 싶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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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빈주 (6627188E+5) 2018. 4. 5. 오후 11:32:17속 쓰려서 깼어오... 생각해보니까 오늘 약만 많이 먹었지 음식을 먹은 기억이 거의 없네요.. :3 차가운 죽을 꺼내고서 갱신합니다':3
질문타임인가요..? 어... 다빈이에 대한 질문 있으려나요...(흐릿) -
18 다빈주 (6627188E+5) 2018. 4. 5. 오후 11:34:39는 약기운이 남아 있어서 졸리는군요.. 정말러 내잋임ㄴ나터...눈앞이흐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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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리아주 (2891191E+5) 2018. 4. 5. 오후 11:35:25앗아앗....다빈주..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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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1:36:15>>16 음...음... 저 B는 대체 무슨 꿍꿍이인건가요? A와는 다르게 정말로 흑심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인데...
>>17 세상에...다빈주...안녕히 주무세요... ;ㅁ; -
21 백운주 (2446245E+5) 2018. 4. 5. 오후 11:41:24>>15 오오... 역시 유민이답네요!!!
>>17-18 앗...아아... 다빈주 안녕히 주무세요;ㅅ;
그렇다면 백운이에 대한것도 질문받아볼까요! 애초에 접속률이 좋지않은 백운이에 대한 것을 알아낼 기회!!!
그리고 저는 모두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애들 왜이렇게 귀엽죠. -
22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1:42:19>>21 백운이는 현재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기삿거리가 무엇입니까...?
그리고....그러게요. 왜 다들 귀엽고 매력적인 것일가요?! -
23 리아주 (2891191E+5) 2018. 4. 5. 오후 11:43:24>>20
앗 B씨에 대한 질문이라니 예상하지 못했습니닷..(?
사실 B씨는 랴쟝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없답니다. 있다면 동정심..? 어쩌면 동질감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시작된 비극이랄까..(아님)
자세한 것은 언젠가 있을지 없을지 모를 갠이벤에서! 밝혀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답니다!(???)
그나저나 A씨는 흑심이 딱히 보이지 않았나요..? 랴쟝에 대한 흑심(?) 자체는 A씨가 더 컸을지도 모르는데..(대체) -
24 백운주 (2446245E+5) 2018. 4. 5. 오후 11:46:50>>22 바로앞에 일이 닥치기 전에는 일은 잘 하지 않으니까요! 그런고로 백운이가 가장 관심있는 건 의문의 여학생입니다!(?) 사실은 그거. 서류말이죠. 뒤가 구린냄새가 나서 관심은 가지고 있답니다. 언제 어두운쪽으로 들어갈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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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리아주 (2891191E+5) 2018. 4. 5. 오후 11:46:58>>21 백운이가 제일 좋아하는 에너지드링크 제조 방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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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1:52:25>>23 그거야 새롭게 등장한 인물이니까요! 사실 A씨는 음..흑심이라기보다는..조금 다른 느낌의 감정 같았기에.....(끄덕) 그리고 B씨는 그러하군요. 음...그리고 비극이라니..! 윤호야아아아!!
>>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문의 여학생이라니..ㅋㅋㅋㅋ 들키지 않게 조심해야 해! 유민아..! 그리고..음..서류라... 음..음... 안되겠군요. 못 들어가게 1학년들을 시켜서 막아야..(?? -
27 백운주 (2446245E+5) 2018. 4. 5. 오후 11:52:49>>25 몬스터 카오스에 박카스 둘 핫식스 세캔에 레몬포 7포. 당연하지만 양동이기준입니다! 이걸로... 오늘밤도 살아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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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백운주 (2446245E+5) 2018. 4. 5. 오후 11:53:54>>26 모카고의 NINJA라 불리는(자칭) 단백운을 물로보는군!!! 들어간드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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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1:56:09>>28 유민:자. 후배 양. 거기에 함부로 들어가면 못 써.(질질 끌고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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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백운주 (2446245E+5) 2018. 4. 5. 오후 11:59:48>>29 백운:언론에서 보도를 해버려야 할거아닙니까! 카메라는 위험에도 멈추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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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비야주 (775145E+58) 2018. 4. 6. 오전 12:01:49모야모야 질문타임이야? 비야도 받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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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전 12:02:05>>30 유민:.....(잠시 고민) 후후. 하지만 그렇다고 후배가 위험한 곳에 가게 할 순 없어. 내가 잠입해서 정보를 가져올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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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전 12:05:33>>31 음...음...비야에게 하는 질문이라고 한다면... 현 저지먼트에서 가장 재밌거나 혹은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누구이죠?! 개인적으로 제일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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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백운주 (5052853E+5) 2018. 4. 6. 오전 12:05:56>>31 비야쟝은 단거 좋아하나요!!!
>>32 백운:아,그건 선배보다 제쪽이 더 빨라서... -
35 비야주 (775145E+58) 2018. 4. 6. 오전 12:10:04>>33 비야: 재밌는 사람...몰라, 믿는 사람 많아. 비야 우리 애들 많이 좋아해. 으음..그래도 며칠 전에 팬더가 초콜릿 줘서 팬더 제일 믿을래. (..?)
>>34
비야: 단 거..? (흐릿)(뭐였더라)
???: 솜사탕이나 초콜릿이나 사탕.
비야: 응, 무지 좋아. 비야 그걸로 집 만들고싶어. 거기서 살고싶어. (대체) -
36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전 12:12:03>>34 유민:....후후. 그래도 3학년인데 신뢰가 없구나. 나...(흐릿)
>>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빈이로군요..!!(끄덕) -
37 이름 없음 (5421577E+5) 2018. 4. 6. 오전 12:13:35>>35 엌ㅋㅋㅋㅋㅋ 다빈이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단거 엄청좋아하네요!!! 어째 헨젤과 그레텔이 생각나는게...
>>36 이것이 능력의 종류의 차이...
그러고보니 지금 남으신 분들은 바이오키네시스 뿐인가요!!! -
38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전 12:16:03의외로 다른 분들도 계실지도 몰라요..! 작업을 한다거나 유튜브를 본다거나 게임을 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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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비야주 (775145E+58) 2018. 4. 6. 오전 12:16:42맛있는 걸 주면 호감도가 올라가지롱!! >:3!! 인형을 주면 배로 늘어나지롱!! (완전 애잖아)
헨젤과 그레텔..몇몇 동화에서 얘를 따오긴 했지요! 앗 다들 바이오키네시스 조합이자너! ^ㅁ^ -
40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전 12:17:37스테미너가 떨어지지 않고, 혈액을 자유자제로 다룰 수 있는데, 상처도 자동회복.......
무시무시하군요..바이오키네시스가 합치면...(?? -
41 비야주 (775145E+58) 2018. 4. 6. 오전 12:19:44그건 희망편이고..
절망편은..
그만 두고 싶은데 지치지 않고 피를 흘리며 쓰러질수도 없고 상처가 회복되어 고통받는 탱커가 바이오키네시스 3총사 휘하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소리잖아..? -
42 라이나주 (2023175E+5) 2018. 4. 6. 오전 12:21:21이나는 어...
좋아 섬세한 염력 능력을 이용한 수술을 한다!
오 이거 맘에 들어 -
43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전 12: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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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전 12:22:0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나는 바이오키네시스가 아닌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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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라이나주 (2023175E+5) 2018. 4. 6. 오전 12:24:47메스도 핀셋도 집게도 다 필요 없다!
염력으로 절개하고 고정하고 봉합한다!
앗 그래도 실은 필요하겠다. 봉합하려면...
이나가 레벨 4가 되면...오퍼레이터라 불러줘!
>>44
아앗 그걸 말해 버리다니...안돼... 나는 가야되...(스르르) -
46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전 12:26:11으아아아! 이나주..! 어디로 가세요...!(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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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백운주 (5421577E+5) 2018. 4. 6. 오전 12:26:51>>45 오오... 이나!!!
>>40과 >>41의 괴리감이 너무 크다... 셋이 맘먹고 뒤틀리면 좀비가 탄생하는건가... -
48 백운주 (5421577E+5) 2018. 4. 6. 오전 12:27:40>>39 그렇다면 귀여운 인형에 맛있는 과자를 들려주면 호감도는 네배로 오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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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라이나주 (2023175E+5) 2018. 4. 6. 오전 12:29:47>>46
여기는 모카고스레가 아니라 바이오키네시스 스레 인거 같아서...(추욱)
텔레키네시스인 이나는 가야지... -
50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전 12:30:37>>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소리에요! 모카고 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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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재현주 (048129E+54) 2018. 4. 6. 오전 12:32:32다른 분들을 찾고계시다면.... 지금 야근중인 재현주도 있습니다! 정신 나가기 직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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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전 12:38:48재현주....재현주...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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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라이나주 (2023175E+5) 2018. 4. 6. 오전 12:42:18재현주 안녕! 일 하는 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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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백운주 (5421577E+5) 2018. 4. 6. 오전 12:43:18재현주...(눈물)
>>49 모카고니까 그대로!!! -
55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전 1:07:07아닛...그리고 조용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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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라이나주 (2023175E+5) 2018. 4. 6. 오전 1:09:16저도 그럼 조용히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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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전 1:12:4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안녕히 가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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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강유민-훈련 (18) (8324986E+5) 2018. 4. 6. 오전 1:34:25>>0
레벨4로 오른지 2주하고도 4일. 그 기간동안 유민은 자신이 레벨4로서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그 한계를 연구했다. 과연 1%라고 해야할까? 위에는 더 위가 있지만, 적어도 레벨1일때에 비하면 자신의 능력은 확실히 강화되었다.
지금만 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다친 몸을 치료할 수 있었고, 머릿속으로 연산식을 읊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이의 상처를 회복시킬 수 있었다. 이것은 누가 뭐라고 한들 바로 자신의 힘이었다.
그는 만족했다. 하지만, 만족에서 끝날 순 없었다.
이렇게 된 이상 갈 때까지 가보리라 다짐했다. 시스템을 철저하게 붕괴시키기 위해서는 더욱 더 높은 곳으로 갈 필요가 있었지만... 그것을 떠나서, 자신은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이를 지키고 싶었으니까. 잠시 자신이 마음에 둔 그녀를 머릿속으로 그리다가 작게 웃으면서 그는 다시 연산식을 읊었다.
"후후. ...이렇게 된 이상, 정말로 레벨5를 목표해볼까. ...안 될 수도 있지만...적어도.....말이지."
역시 지키기 위해서는 강한 힘이 필요했고 그 강한 힘의 정점은 레벨5. 자연스럽게 그는 그곳을 목표하고 있었다. 물론...단순히 지키기 위함은 아니었다. 그야...조금이라도 강해져야..이 시스템을 붕괴시키고, 더러운 실험을 할 수 있는 이들을 응징하기에도 좋을테니까. -
59 다빈주 (4163376E+5) 2018. 4. 6. 오전 5:49:16가위에도 눌렸다가(...)깨어나니 죽 꺼낸 채로 잠들었었네요.. :3 냉장고에 다시 넣는다는 걸 잊었었군...<:3
아무튼 갱신하고 가요! -
60 라이나 커리큘럼 (2023175E+5) 2018. 4. 6. 오전 7:32:24>>0 120번째
사실 굳이 연필의 움직임을 읽어서 따라하지 않아도 똑바른 글씨는 쓸수 있다.
연필을 잘 고정해서 움직이면 된다.
하지만 나는 글씨를 쓰는게 목적이 아니니까.
움직임을 읽어내고 모방하는게 목적이다.
손과 근육의 움직임... 다시 살펴보자. -
61 월급루우팡◆YdCzFQd4qI (7296947E+5) 2018. 4. 6. 오전 10:17:24끄으으아아...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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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후 12:02:36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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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라이나주 (2023175E+5) 2018. 4. 6. 오후 6:17:32자암깐 갱신!예상은 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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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후 6:24:147분 뒤에 인사를 드리는군요. :) 어서 와요 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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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라이나주 (2023175E+5) 2018. 4. 6. 오후 6:37:06에잇 안타깝다! 안녕하세요 유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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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후 6:40:49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라고 계속 보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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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빈주 (3965104E+5) 2018. 4. 6. 오후 6:55:19속.. 속이 너무 쓰려요... 자다 깨서 갱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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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다빈주 (3965104E+5) 2018. 4. 6. 오후 6:56:29이 와중에 약기운이 아직도 남았... 와파가 어ㅐ 꺼졌는지는 모르겠ㅈ만 자는 다시 자러 랍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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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후 7:02:25...엗..다빈주...(토닥토닥) 몸 안 좋으시군요. 어서 푹 쉬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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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윤호 (0324665E+5) 2018. 4. 6. 오후 7:07:23>>0
2시간짜리 설교를 듣고나오니 벌써 7시였다. 이런 귀중한 하루를 벌써 이만큼이나 의미없이 보내버렸다.
아, 금요일.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치솟는, 자신의 귀중한 2시간을 낭비하게 만든 사람들에 대한 분노와 짜증을 삼키며 능력 연산을 시작했다.
그가 떠나간 자리는 오랫동안 공간의 일그러짐이 남아있었다. -
71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후 7:10:07어서 오세요! 윤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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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후 8:04:37식사를 마치고서 유민주가 다시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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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다빈주 (4163376E+5) 2018. 4. 6. 오후 8:07:38답레.. 써야하는데 약기운에 자꾸 졸음이 몰려오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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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후 8:08:05다빈주....무..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일단 어서 오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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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다빈주 (4163376E+5) 2018. 4. 6. 오후 8:13:15유민주는 언제라도 스레에 계시는군요! 역시 부캡틴!!!(존ㅡ경)
일단 더 퍼지기 전에 최대한 빨리 쓸 생각입니다...;ㅁ; 링거 맞은 거랑 아침에 먹은 (조금 많이 독한)약들 빼면 약은 먹질 않았는데 하루 종일 맥을 못 추고 있어요... :( -
76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후 8:15:21아닙니다. 아닙니다. 저도 자리 비울 때가 많습니다. 아니..근데...대체 얼마나 몸이 안 좋으시길래...링거까지...(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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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다빈주 (4163376E+5) 2018. 4. 6. 오후 8:20:00피로가 많이 누적되어 있어서 감기가 심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쩐지 독한 약을 먹어도 기침이 안 멎더라니...(흐으릿)
내일 검사 받으려고 했는데 이 상태로는...(흐려진다)
만약.. 30분 이상 제가 레스를 쓰지 않는다면.. 그것은 약기운에 의해 기절잠에 빠져든 것 입니다..(흐릿) -
78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후 8:21:13.........(동공대지진) ...아니요.. 아니요...꼭 검사 받으셔야해요. 그것은...(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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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다빈주 (4163376E+5) 2018. 4. 6. 오후 8:28:24검사..... 제발 아무 이상 없기를......(흐릿해진다) 죽 먹다가 계속 멍하니 깜빡깜빡 조네요... 안되겎다 네이란아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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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후 8:33:24아...안녕히 주무세요! 다빈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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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후 9:53:55이대로 스레가 가라앉게 할 순 없어!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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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유리아 - 훈련(127/9) (8495024E+5) 2018. 4. 6. 오후 10:18:50>>0
그녀는 연산식 노트를 펼쳤다. 빼곡히 적혀있는 연산식 중 하나를 골라 머릿속에서 되뇌였다.
"이렇게 하면-"
그녀는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빗방울이 그녀의 눈앞에 멈춰 있었다. 모든 소리가 멈추었다.
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아요.
하지만 그 감상은 오래 가지 않았다. 그녀의 우산을 두드리는 빗방울의 리듬 때문이었다.
..항상 이런 게 아쉬워요.
그녀는 멈춰있는 빗방울을 만지려 우산 밖으로 손을 뻗었다.
"..아, 차가워." -
83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후 10:21:34어서 오세요! 리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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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후 11:04:09어어..오늘은 유난히 조용하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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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그아아아◆YdCzFQd4qI (5602158E+5) 2018. 4. 6. 오후 11:07:02으으으... 너무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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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한비야 (775145E+58) 2018. 4. 6. 오후 11:07:03>>0
야간순찰. 1학년 아이들이 하기엔 지치고 피곤할테니 비야가 오늘은 대신 맡았지요? 골목을 이리저리 살펴보기도 하고, 이리저리 뽈뽈 돌아다니니 벌써 마지막 코스입니다. 그런데 비야. 그 사실을 알고 있나요? 마지막 코스입니다, 라던지 이제 이 부분만 가면 부실로 돌아갈 수 있을 겁니다. 라던지, 그런 말이 나오면 사건이 터진다는 무시무시한 전설이요. 마침 그게 사실이 되었습니다. 골목에서 담배냄새가 나길래 흘끔 그곳을 들어가보니, 아주 익숙한 얼굴을 마주했거든요. 네, 비야. 당신에게 쥐를 먹였던 그 친구들중 두명이나요.
비야는 두 눈을 깜빡였습니다. 입 안에서 쥐가 볼을 긁어댑니다. 심장이 빠르게 뛰고,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비야는 겨우 연산식을 떠올립니다. 혈액이, 혈관을 타는 아이들이 점점 늦어지기를 바라는 것이죠. 효과가 있었는지 점점 잠잠해집니다. 그제서야 수군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지먼트란 소문이 사실이었구나? 라던지, 한비야 맞지? 라던지. 낄낄대며 지금도 조그마한 꼬마라며 자신에게 담배꽁초를 휙 던져버리더랍니다. 비야.
SGH라고 아시나요?
..
"일어나."
발로 툭툭 차더랍니다. 희번득한 분홍색 눈이 어둠속에서 번들거렸습니다. 하나는 눈을 부여잡으며 비명을 지르고 있고, 다른 하나는 쓰러져서 벌벌 떨고 있었더랍니다. 너는 그런 친구를 바라보며 바닥에 거칠게 침을 뱉었습니다. 그리고 웅크려앉아 피로 만든 날카로운 바늘을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한쪽 검지만 까딱였습니다.
"왜 덤볐어. 미친 새끼야."
"너..너 이거 신고할거야!! 폭행죄라고!!"
"네가 한 지랄은 어떻게 설명하고?"
비야는 히죽히죽 웃으며 아직 불씨가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를 들어 제 손등에 대더니 그대로 비볐습니다.
"아파 죽겠다. 네 잘못이지? 그런걸로 하자. 왜냐면 네 담배니까."
"미친..미친놈.."
"목화고 저지먼트입니다. 먼저 공격해오길래 무력으로 제압했는데.."
너는 입술을 휘어올리며 바늘 하나를 핑그르, 돌렸습니다. 안티스킬에 전화를 하면서도, 바늘을 그 친구의 눈가에 갖다대었지요. 조용히 하지 않으면 지금 꺽꺽대는 저 친구처럼 되어버릴지도 모르지요?
"...한 명이 좀 심각하게 부상을 당해서...죄송합니다. 네에, 네에.."
너는 핸드폰을 주머니에 쑤셔넣곤 먼지를 툭툭 털며 일어납니다. 시말서를 써야하는데...아아, 몰라요. 시말서는 네가 쓰는 게 아닙니다. 그렇지요?
"으응, 몰라. 비야는.."
친구였던 아이를 강하게 걷어차곤 어린아이처럼 해맑게 웃었더랍니다.
"SGH가 너무 좋아."
야! -
87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후 11:08:55캡틴과 비야주 둘 다 어서 오세요! :) 아니..근데..캡틴은 괜찮으세요?! 어서 따스한 이불 속으로...! 그리고 비야는.......(동공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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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비야주 (775145E+58) 2018. 4. 6. 오후 11:13:03비야는 무해합니다 ^ㅁ^
안이 캡...이불속으로 들어가시라..! -
89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후 11:14:13그 말을 믿어도 되는 겁니까? 이 스레는 요상하게 캐릭터를 괴롭히면서, 무해해요! 라고 하는 이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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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안심하십시오!◆YdCzFQd4qI (5602158E+5) 2018. 4. 6. 오후 11:15:51이 캡틴은 무해합니다(?)
우우 오늘 날씨 넘모 춥네요... ;ㅁ; 봄 아니야...(흐릿 -
91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후 11:18:57그렇습니다. 유민이도 상당히 무해합니다! 여러분...!!
날씨는...비가 온 것 치고는 갑자기 추워졌죠...덜덜덜..... -
92 Капитан◆YdCzFQd4qI (5602158E+5) 2018. 4. 6. 오후 11:28:30으으으... ;ㅁ; 패딩을 너무 일찍 집어넣었나봐요... 내일 뭘 입고가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흐으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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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후 11:29:05내..내일은 좀 가라앉을 거예요..! 괜찮아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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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Капитан◆YdCzFQd4qI (5602158E+5) 2018. 4. 6. 오후 11:32:52그랬으면 좋...겠어요... ;ㅁ; 하지만 지금 또 비가 오고 있고...(흐으으으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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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후 11:33:12.......(흐릿) 캡틴이 사는 곳은 비가 오는군요. 일단 여기는 그쳤는데..내...내일...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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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비야주 (775145E+58) 2018. 4. 6. 오후 11:34:14세상마상 ㄹㅇ 무해하다구요 비야야 그렇지?
비야: 비야 솜사탕. 베짱이(유민)랑 뮬란(하선)이 허락해주면 비야 레벨 높아져서 작은 기계 두고싶어. (눈 반짝) -
97 비야주 (775145E+58) 2018. 4. 6. 오후 11:34:38날씨가 정말 춥긴 했지요..;ㅁ;...이게 4월이냐구..어딜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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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후 11:39:41무려..뮬란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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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요셉주 (7703926E+5) 2018. 4. 6. 오후 11:49:36킁킁.. 어디선가 그레이트한 냄새가 나는것이... 요셉주가 돌아온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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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Капитан◆YdCzFQd4qI (5602158E+5) 2018. 4. 6. 오후 11:50:55요셉주 어서와요 :)
아니 그런데 뮬란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왜 뮬란인거시지...ㅋㅋㅋㅋㅋㅋ -
101 요셉주 (7703926E+5) 2018. 4. 6. 오후 11:52:03하지만... 피곤해서 이먼.. 가보겠숩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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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후 11:53:01어서 오세요! 요셉주! :) 그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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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단백운 커리큘럼 (5421577E+5) 2018. 4. 6. 오후 11:54:47>>0 46일째
어디부터 찾으면 답이 나오는 걸까요. 아니 애초에 정답이 있기는 한걸까요. 그 서류를 본 이후로는 영 작업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일단 이벤트에 맞춰서 내고 있는데다 최근에 사건이 하나 터진데다 사람찾아달라는 분도 있으셨으니... 소재는 많은데 더 큰게 있어서 한눈이 팔린다고 해야하나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도 저의 기사를 바라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그래도 부장님이 올사람은 같이가자고 해 주셨으니 명분이 없는 건 아닙니다만... 우선은 그 서류를 자료로 쓸 수 있게 허가를 받아야하려나요? 아니, 그런건 저한테 어울리지 않습니다. 허가를 받는다니 기자된 자라면 허가는 자신의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는거 아닙니까!! 아버지도 어머니도 삼촌까지도 우리 단씨 가족의 기자들은 모두 그랬다구요. 그렇다면 알아서 조사해 봐야겠는데 아무래도 내용을 보면 그... 저희가 받은 커리큘럼보다는 윤호씨에 가까우니까요. 물론 하자고 한다면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위험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람 목숨이 게임은 아닌데 말이죠."
이번호도 대충 넘기는 수 밖에 없겠네요. 스킬아웃도 그렇고 레벨이 높은 분들도 그렇고 영 보는 눈이 좋지는 않단 말이죠. 이야, 중간에 끼니까 힘드네요. 어서 레벨 4로 올라가던가 해버려서 언론 독점을 하던가 해야지... 그걸 위해서라도 이 대충 만든 기사가 필요합니다.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일절 담지 않은 사람들의 기사. 과장이 있는거야 잘 알지만 사람들은 그렇지 않으면 안보니까요. 결국 글자수만 채우면 되는 겁니다. 오늘도 잠자기는 글렀네요. 이럴때는 체력적으로 길게 달리는 제 능력이 싫어집니다. 할거면 수면욕까지 줄여줘야 할거아닙니까. -
104 백운주 (5421577E+5) 2018. 4. 6. 오후 11:55:02세이프인가!!! 세이프인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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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유민주 (8324986E+5) 2018. 4. 6. 오후 11:58:23세이프입니다..!! 아무튼 어서 오세요! 백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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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전 12:00:52예에에에에엥에에이!!!!!!!!! 성공이다!!!!!!!!!! 발현했다고!!!!!!!! 유민주 반가워요!! 오늘도 오래는 못있는 못난 백운주입니다... (9시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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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Капитан◆YdCzFQd4qI (9793233E+5) 2018. 4. 7. 오전 12:03:09백운주 어서와요! :)
괜찮아요 오래 있지 못하는 이 못난 캡틴도 있으니까...(석고대죄(?
요셉주 잘자요 :) -
108 비야주 (3830494E+5) 2018. 4. 7. 오전 12:03:17어서오세요~~~
앗 왜 뮬란이냐면 공주님같은데 능력이 짱짱하게 있으니...패기도 있구 막막 레벨5 포스 뿜뿜..★ -
109 Капитан◆YdCzFQd4qI (9793233E+5) 2018. 4. 7. 오전 12:04:43엩.... 그.. 그런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앞으로 나올 하선이의 허당끼를 보면 그런 말이 쏙 들어가실텐ㄷ(이미 진압당한 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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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비야주 (3830494E+5) 2018. 4. 7. 오전 12:06:55뮬란도 반전매력 있잖아요 ^ㅁ^!! 갭모에 부장님 채고다!
비야: 참고로 비야는 장화신은 야옹이야. 비야는 귀여우니까. (당당)
비야주: 고양이겠지.
비야: 힝구 -
111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전 12:08:54>>107 구와아아... 이것은 동지의 냄새인가!!!! 보트에 참치가 몇인데 둘이나 오래 못있으면 이건 평범한겁니다!(합리화)
>>110 비야쟝 귀여워!!! -
112 Капитан◆YdCzFQd4qI (9793233E+5) 2018. 4. 7. 오전 12:10:53귀엽다 비야쟝!(야광봉(?
ㅋㅋㅋㅋㅋ평범한건가욬ㅋㅋㅋㅋ 하긴! 평범한거겠죠! 하하하!(동조(대체 -
113 유민주 (3881041E+5) 2018. 4. 7. 오전 12:10:5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뮬란도 되게 잘 어울리는데요? (엄지척) 그리고...ㅋㅋㅋㅋㅋ 장화신은 고양이...ㅋㅋㅋㅋㅋ 귀여워요! 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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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Капитан◆YdCzFQd4qI (9793233E+5) 2018. 4. 7. 오전 12:17:18주말인데 출근때문에 자러 가야한다니 이 무슨...(눈-물
저어는 이만 가보겠읍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시고 오후에 만나요 :3
앗 게시판 초기화 잊고 있었다(...) 하고 자야지... -
115 유민주 (3881041E+5) 2018. 4. 7. 오전 12:17:51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 내일 일도 화이팅이에요!!
그럼...오늘 훈련은 어떤 기믹으로 해볼까...
.dice 1 5. = 4
1.그냥 평범하게
2.조금 시리어스하게
3.개그틱하게
4.분홍빛으로
5.하지 마 -
116 유민주 (3881041E+5) 2018. 4. 7. 오전 12: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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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분홍추적자 (1764336E+5) 2018. 4. 7. 오전 12:22:37이보게, 그거 알고있나? 분홍빛이 용서되는 건 썸타는 사이이거나 부모님밖에 없다네. 커플 코로스베시. 자비는 없다. 하지만 하선이와 유민이라면 오늘만은 용서해주지. 감사하게 여기라고!
그리고 캡틴 잘자요!! -
118 유민주 (3881041E+5) 2018. 4. 7. 오전 12:24:23분홍추적자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아직 분홍빛을 쓸지도 정해지지 않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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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분홍추적자 (1764336E+5) 2018. 4. 7. 오전 12:25:19하지만 다갓의 명령은 절대적이다! 이것에 저항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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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유민주 (3881041E+5) 2018. 4. 7. 오전 12:26:15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아이디어가 없는데...에잇..! 일단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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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분홍추적자 (1764336E+5) 2018. 4. 7. 오전 12:27:20(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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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강유민-훈련 (19) (3881041E+5) 2018. 4. 7. 오전 12:34:44>>0
사람이란 로봇이 아니기에 누구나 지칠 수도 있고 피곤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연인인 하선도 예외가 아니었으리라. 부실 안으로 들어갔을 때 유민의 눈에 보이는 것은 잠시 피곤한 것 때문인지, 아니면 조금 졸려서 그런 것인지. 자신의 자리에 앉아 눈을 감고 있는 하선의 모습이었다. 조는 것일까. 아니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 잠이 든 것일까? 그 모습을 바라보며 유민은 난감하게 웃었다.
"후후. 아무리 그래도 부장이 되면 역시 피곤하겠지. ...무엇보다 요즘은..더욱 말이지.."
그녀는 지금 혼자가 아니다. 예나라는 어린아이가 같이 있고, 사실상 그녀는 지금 그 아이의 보호자였다. 부장의 일에, 그 아이의 일까지 전부 신경쓰려고 하면 싫어도 피곤할 수밖에 없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유민은 조용히 하선을 바라보았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며, 그는 자신이 사용하는 책상의 서랍을 연 후에, 그 안에서 담요 한 장을 꺼냈고, 그것을 조심스럽게 하선의 몸에 덮어주었다. 그리고 오른손에 자신이 사용하는 치료의 힘이 깃든 힐링 볼을 생성했고,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툭 던졌다. 아마 시간이 지나면 그녀의 몸에 흡수되듯이 사라지겠지. 물론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몸의 세포 분열이 활성화되면 조금은 생체작용이 활발해지지 않을까. 그러면 몸의 피로가 아주 조금은 풀리지 않을까. 혹은 요즘 이런저런 일로 꽤 많이 움직였으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생겼을지도 모르는 상처가 사라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조용히 그녀를 바라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
특별히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혹시나 그 말에 깰지도 모르니까. 그녀를 잠시 조용히 바라보던 유민은 조심스럽게 부실 밖으로 나갔다. 일이 있긴 하지만, 잠시 조용히 그녀가 자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좋겠지. 그리 생각하며 그는 부실 근처의 벽에 등을 기댔다. 그리고 아무런 말 없이 조용히 미소만 지을 뿐이었다. 그저 조용히... 조용히.... 이후에 들려오는 것은 작은 한 마디 뿐이었다.
"지금은 해줄 수 있는 것이 이런 것밖엔 없지만...언젠간...언젠간..더 큰 도움이 되고 싶어. 후후. ...그런 날이 올까."
//그렇기에 하선이를 잠시 특별출연시켜보았습니다. ...캐붕일지도 모르는데..캐붕이라면 죄송합니다! 근데 전에 소파에서 자는 거 보니까 부실에서 가끔 자는 것 같아서...!(흐릿) -
123 분홍추적자 (1764336E+5) 2018. 4. 7. 오전 12:36:54유언은 준비되었나!! 자 죽창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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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유민주 (3881041E+5) 2018. 4. 7. 오전 12:43:02아닛...! 왜 죽창이죠...!(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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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전 12:46:14왜냐하면 분홍빛과 죽창은 혼연일체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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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유민주 (3881041E+5) 2018. 4. 7. 오전 12:47:22진정하시죠! 백운주! 죽창을 찌르려면 커플 1호에게 가야합니다! 커플 2호는 지금까지 염장질을 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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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전 12:49:54핫하, 커플이라는 것 만으로 염장이라는 것을 모르는군! 버드미사일을 박아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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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윤호 (3372131E+5) 2018. 4. 7. 오전 1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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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유민주 (3881041E+5) 2018. 4. 7. 오전 12:52:46어서 오세요! 윤호주! :) 아니...근데...!! 살려주세요!! 백운주! 윤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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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단백운 커리큘럼 (1764336E+5) 2018. 4. 7. 오전 1:04:51>>0 47일째
이 일을 처음시작했을 때 주변에선 너만은 안된다고 말렸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까지도 왜 주변에서 말리신건지 그때는 몰랐습니다만 최근에는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 가정을 방치하고 일하러 돌아다니는 모습은 영 그렇죠. 그렇지만 저도 그만큼 제가 취재할 시간이 늘어서 좋았지만요.
"그때는 이렇게 될줄은 몰랐단 말이죠..."
기사를 써서 천천히 나갈 생각었습니다만 여기서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다니, 이게 감옥이랑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언젠가는 나가서 기사를 쓸 수 있을테고 외국의 인사가 여는 청문회같은곳도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건 일단 레벨 5가 되고 나서 생각할 일인 걸까요. 만약 나가서 이곳의 기사를 써버리면 스킬아웃은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아마 아니겠죠. 하는 사람은 합니다. 내일이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그러니까 오늘을 후회없이 즐겁게 살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런 기사를 쓰는거구요. 책임은 내일의 제가 지는 거죠. 언젠가는 혁명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그건 지금은 아닙니다. 아직은 프롤로그. 시작도 안했다구요. 그러니까 이 자료의 산을 오늘밤에 정리해둬야...
"언제쯤 잘 수 있는걸까요."
능력이 쓸만해 지는 건 좋지만 역시 수면욕이 과다합니다. 벌써 사흘째... 오늘도 못자면 나흘째입니다. 죽을겁니다. 분명히 죽을거라구요. -
131 다빈주 (1792734E+5) 2018. 4. 7. 오전 1:16:37두 차례의 깨어남 이후로 잠에서 깬 다빈주가 죽을 먹으며 갱신하는 새벽 1시 15분.
미음..에 가깝지만 먹을 수 있으니...(끄덕끄덕) 다 먹으면 바로 다시 잠들러 갑..니다...(흐릿)
그런데 지금 눈 오는 지역 있나봐요... 4월에...?!(흐릿) -
132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전 1:19:094월에 눈오는 지역이 있다구요...? 다빈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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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다빈주 (1792734E+5) 2018. 4. 7. 오전 1:22:09반가워요! 먹고 얼마 안되어서 졸려오지만요.. :3
저는 다시 자러갑니다! -
134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전 1:25:50다빈주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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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유민주 (3881041E+5) 2018. 4. 7. 오전 1:33:52얻....(흐릿) 다빈주...다빈주....(동공지진) 부디 푹 잘 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강원도 쪽에는 눈이 내린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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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다빈주 (1792734E+5) 2018. 4. 7. 오전 9:37:26약기운 때문에 오늘도 헤롱거립니다.. :3 한 숨 자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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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윤호 (3372131E+5) 2018. 4. 7. 오전 10:56:02>>0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동생에게 붙들려 어디론가로 향했다.
이런 주말에 어디를 가는거야, 라고 비몽사몽한 정신을 유지한채 물었으나 동생은 여전히 대답없이 앞으로 나아갈 뿐이었다.
도착한 곳은 한적한 풀숲이었다. 어째서 이런곳에 데리고왔냐며 그녀에게 물으려던 찰나 바닥에 떨어져있는 머리띠가 눈에 들어왔다.
평소같았더라면 버려진 머리띠일뿐이라며 무시하고 넘어갔겠지만 오늘은 어째선지 왜 이게 이곳에 떨어져있냐는 의문이 들었다. 아마 정신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었지만 머리띠를 주워들자 머리가 시큰거렸다.
"선하야, 대체...?"
날 이곳으로 데리고온 동생을 부르며 고개를 돌렸지만 그녀는 그곳에 없었다.
애초에 그녀가 날 데리고나온것이 아니었던것이다.
나는 대체... -
138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12:11:11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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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주말의 월급루팡◆YdCzFQd4qI (4069902E+5) 2018. 4. 7. 오후 12:23:39분홍빛 훈련이라니(감-동(캡-쳐(저-장(???
갱신합니다 :3 오늘도 바람이 차네요... 다들 몸조심하세요 -
140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12:28:38아닛...저것에 감동을 하고 캡쳐를 하고 저장을 한단 말입니까? (흐릿) 벼...별 내용도 없는데..! 아무튼 어서 와요! 캡틴! :) 그리고 오늘도 고생이 많으시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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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주말의 월급루팡◆YdCzFQd4qI (4069902E+5) 2018. 4. 7. 오후 12:40:30반가워요! :3
ㅋㅋㅋㅋ그... 그치만 분홍빛이니까...(소중(?
오늘은... 일정이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이벤트는 7시 반 정도 예상하고 있읍니다 :3 -
142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12:46:19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민이의 훈련은 분홍빛으로 쓰기가 너무 힘들어요. 치료 능력이다보니... 뭘 해주려면 다치게 하는 수밖에 없는데 다치게 하기는 또 싫어...(답이 없음) 음..음..아무튼 너무 무리는 마시고요. 저도 다음주에 슬슬 꽃놀이 서브 이벤트를 해봐야겠네요. 4월 15일 빌려도 되겠습니까?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꽃도 다 지니까 안될 것 같구... 그냥 간단하게 하고서 며칠 정도 그 상황으로 일상 돌릴 수 있게 하면 딱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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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다빈 - 하선 (1792734E+5) 2018. 4. 7. 오후 12:52:14"푹 쉬었다 가세요~"
우리 집은 아니지만~ 나는 헤실헤실 웃었어. 부장 선배가 내 옆에 앉으셨네~ 아, 맞아.
"사탕 있는데 드실래요~?"
언제나 초콜릿이나 사탕을 갖고 다니는걸~ 못먹는 게 대다수지만. 나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에나 어울릴 법한 붉은색과 하얀색이 교차로 칠해진 지팡이 사탕을 꺼내서 선배에게 권했어.
".... 어... 부정은 못하겠네요...~ 선배 목소리가 들리기 전까지는 순간 졸았기도 하고...~"
어색하게 하하하, 웃으면서 대답했어. 잠깐 사이에 악몽 꾼 건 비밀로 두자. 지금은 옆에 사람이 있잖아그러니까괜찮아괜찮아괜찮아안아파아프지마
"조금만 더 산책 즐기다가 가야겠어요..~ 봄의 밤은 짧잖아요~"
선배에게 헤헤 웃으면서 대답했어. 따지자면 정말 짧은 건 여름이지만~ 괜찮겠지~ 밤은 언제나 짧잖아~자주 밤이 너무 길다고 생각이 들기도하지만괜찮아아침은언제나오잖아
"하루 정도는 느긋하게 적당히 해도 나쁘지 않을지도 몰라요~"
느긋느긋한 게 최고잖아요~ 그렇죠~?
//점심 먹고 약기운이 퍼지기 전에 후다닥 답레를....!!!! -
144 주말의 월급루팡◆YdCzFQd4qI (4069902E+5) 2018. 4. 7. 오후 12:52:28ㅋㅋㅋㅋㅋㅋㅋ아니 뭐 그냥... 크게 다치는 거 말구... 서류 처리하다 잘못해서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를 종이에 슥 베였다든가으어어ㅓ어어억(셀프PTSD(?????
4월 15일인가요 :3 네 알겠습니다! 꽃놀이 기대되네요 :3 -
145 주말의 월급루팡◆YdCzFQd4qI (4069902E+5) 2018. 4. 7. 오후 12:53:11ㅋㅋㅋ다빈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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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12:54:47어서 오세요! 다빈주! :) 약기운이라...몸 빨리 나으셔야할텐데...(토닥토닥)
>>144 ......그거 무지 아프잖아요!! 살짝 칼에 베이는 것보다 더 아픈데..! 그거...!(흐릿) 물론 유민이는 자주 그러지만...(??) -
147 다빈주 (1792734E+5) 2018. 4. 7. 오후 12:56:38모두 반가워요오:3
으어어어 약기운이 조금씩 퍼져온다..;ㅁ; 저는 자러 갈게요!
이벤트 참여... 가능하려나... 분명 잠들 게 뻔해서...(흐으릿) -
148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12:57:18안녕히 주무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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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주말의 월급루팡◆YdCzFQd4qI (4069902E+5) 2018. 4. 7. 오후 12:58:24잘가요 다빈주 :) 푹 쉬고 얼른 나아지셨으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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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1:13:23그럼 유민주는 슬슬 점심을 먹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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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1:30:32식사를 마친 유민주가 갱신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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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라이나주 (8021336E+5) 2018. 4. 7. 오후 2:48:5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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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자다 깨서 약먹는다빈주 (1792734E+5) 2018. 4. 7. 오후 3:10:48약 먹고 다시 자야겠어요:3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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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3:20:26이나주와 다빈주 둘 다 어서 오세요! :) 그리고...다빈주는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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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주말의 월급루팡◆YdCzFQd4qI (4069902E+5) 2018. 4. 7. 오후 4:05:52ㅋㅋㅋㅋ...ㅋ.... 더 늦어질 것 같네요... 진행 8시 반으로 좀 늦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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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4:06:46캡틴....고생이 많으십니다...(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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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요셉주 (4683641E+5) 2018. 4. 7. 오후 4:16:18요셉주가 갱신합니다-! 역시 한국이 체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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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4:17:19어서 오세요! 요셉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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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다빈주 (9799199E+5) 2018. 4. 7. 오후 6:20:12졸립고 미음은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오...(흐릿) 먹기 시르다 입니다(흐릿)
얼른 먹고 자야겠어오... -
160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6:24:08다빈주...;ㅁ; 오늘따라 몸이 계속 안 좋으시군요... 부..부디..빨리 낫길 기원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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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후 6:33:40뻘글 : 백운이는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이곳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3년동안 몸에 맞지도않게 신문부생활을 하다가 고등학생이 되기 몇개월 전에 모카투데이를 창간했습니다.
모카투데이는 생긴지 얼마안되서 나름대로 -
162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후 6:34:36아니 왜 중도작성...
생긴지 얼마안되서 나름대로 일정수준의 고정구독자를 얻은겁니다. -
163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6:38:24어서 오세요! 백운주! :) 음...음...그리고 그러했군요! 모카투데이...와아아....고등학생이 되기 몇 개월전에 창간했는데도 그렇게 살아있고 일정수준의 고정구독자가 생길 정도면...엄청 노력한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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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석고대죄하는 월급루팡◆YdCzFQd4qI (4069902E+5) 2018. 4. 7. 오후 7:17:22여러분 죄송합니다... 이벤트를 내일로 늦춰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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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7:18:55음..음..괜찮습니다. 캡틴.(토닥토닥)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ㅁ; 캡틴이 일하는데 누가 거기에 대고 뭐라고 해요...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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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석고대죄하는 월급루팡◆YdCzFQd4qI (4069902E+5) 2018. 4. 7. 오후 7:21:47흑흐윽... 앞으로 아예 이벤트 날짜를 일요일로 바꿔야 할 것 같아요...(흐릿
토요일 오전은 꽤 한가한데 저녁쯤에 일이 막 몰리네요 요즘... -
167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7:24:23(토닥토닥) 캡틴이 그쪽이 더 편하다고 한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캡틴의 일상이 중요하지. 어떻게 이벤트가 더 중요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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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라이나주 (8021336E+5) 2018. 4. 7. 오후 7:25:25>>161
부실 안에서 팔릭. 팔락.
이나 : (몇 안되는 구독자) -
169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7:36:33어서 오세요! 이나주! :) 그리고 유민주는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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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8:07:13그리고 식사를 마친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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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라이나주 (8021336E+5) 2018. 4. 7. 오후 8: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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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라이나주 (8021336E+5) 2018. 4. 7. 오후 8:18:11클릭하면 움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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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8:20:49ㅋㅋㅋㅋㅋㅋ 엄청난 환영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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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명자주 (2516061E+5) 2018. 4. 7. 오후 8:24:27주말이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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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8:25:46어서 오세요! 명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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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유리아 - 훈련(128/10) (2938063E+4) 2018. 4. 7. 오후 8:32:07>>0
B는 그녀가 만들어낸 정교한 공간을 둘러보았다. 믿을 수 없는 정교함이었다. 레벨4는 이정도인가. 능력계수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이것보다 더 실제같겠지. 레벨이 끝까지 올라간다면 어떻게 될까. 그녀가 마음만 먹으면 모든 것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능력의 한계는 어떻게든 이겨내면 된다. 그렇게 된다면-.
B는 팔에 소름이 돋는 것을 느꼈다.
잠시 환각으로 만들어진 공간을 둘러보던 B는 만족스러운 듯 뒤를 돌아 그녀를 바라보았다.
"R, 이제 그만해도 돼. 그리고 언제나처럼, 알지?" -
177 다빈주 (1792734E+5) 2018. 4. 7. 오후 8:36:30자다 깨서 생과일주스(by. 어머님 제작)를 마시면서 갱신 :3 약을 안먹었던 상태에서 푹 잠들고 일어나니 지금 시간이네용;3
모두 좋은 저녁이에요!>:D -
178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8:39:13어서 오세요! 리아주! 다빈주! :) 다빈주는 좀...푹 주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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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명자주 (2516061E+5) 2018. 4. 7. 오후 8:40:53리아주 다빈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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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다빈주 (1792734E+5) 2018. 4. 7. 오후 8:43:38모두 반가워요:)
푹 잔 것 같아요! 개운해요! 어제부터 계속 잠들려고 했고 계속 (깨긴 했지만)잠들어서 그런지 머리가 매우 띵한 것만 빼면 괜찮아요:3 -
181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8:46:09음..음..개운하다고 하다면 정말로 다행이에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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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다빈주 (9799199E+5) 2018. 4. 7. 오후 8:51:47고마워요!>:3
으으으... 이제 안 먹었던 저녁약을 먹어야겠습니다... 느으으... 내일 만나요!>:3 -
183 다빈주 (9799199E+5) 2018. 4. 7. 오후 8:52:18맞다 이벤트 미뤄져도 괜찮아요 캡틴! 무리하지만 말아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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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9:10:47안녕히 주무세요!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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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후 9:22:20>>163 사실 지인들은 반협박해서 가입하게하고 목표로 노린 사람에게 전단지를 돌리는 모습이 가히 NINJA라 할만 하여 후일 모카고의 이타치라고 불리게됩니다.(?)
>>168 이런곳에 구독자가... -
186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9:23:52.......(동공지진) 엄청나다...엄청나구나..! 백운아..!
-
187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후 9:28:21이벤트는 미뤄졌군요! 괜찮습니다 캡틴! 무리하시지마셔야합니다!!! 그리고 다빈주;ㅁ; 잘자요!
>>186 백운 : 이타치가 강한건 탈주하기 때문... 무언가에서 탈주한다면 강해진다면 저는 당당하게 야간순찰을 탈주합니다! -
188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9:31:37>>187 유민:후후. 그건 안돼. 후배 양.(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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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후 9:41:20>>188 백운 : 이타치로서의 명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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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9:42:24>>189 유민:후후. 이타치의 명예보다 중요한 것이 순찰이란다. 자. 어서 다녀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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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후 9:45:07>>190 백운백운!!! 포켓몬트레이너가 생각나는건 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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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10:01:04어어..글쎄요...?! 왜일까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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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라이나 커리큘럼 (8021336E+5) 2018. 4. 7. 오후 10:08:19>>0 121번째
눈을 떴더니 안 움직인다.
앞은 보이는데 움직이지 않는다.
몸이 안 움직인다. 의식이 있는데 안 움직인다.
갑갑해. 불안해. 뭐야 이거. 왜 이래.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알고보니 가위였다.
나는 일어나서 주변의 참상에 조금 한숨을 내쉬었다.
생각으로 물건을 움직이는 것이니 생각만해도 주변이 엉망진창...
이런게 가위구나. 하고 생각했다 -
194 라이나주 (8021336E+5) 2018. 4. 7. 오후 10:14:13여러분은 가위 눌려 본적 있나요?
의식이 있고 눈은 떴는데 몸이 안 움직이는 그런것... -
195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후 10:14:49이나주 반가워요!!! 가위눌려본적이라... 아직 없네요!!! 그래도 경험을 들은 바로는 꽤나 섬뜩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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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라이나주 (8021336E+5) 2018. 4. 7. 오후 10:18:10>>195
뭔가 묘하게 답답하고 화나는 느낌이예요.
전 가위에 눌려본적이 많아요.
학교에서 책상에 누워 잘때..?
주변이 보이긴 하는데 몸이 안 움직이는게 뭔가 으ㅏㅇ가ㅏ악악 움직여라 좀 하는 느낌이라 하나... -
197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후 10:21:57>>196 으아아아... 왠지 상상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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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10:24:29어서 오세요! 이나주! :) 음...가위라...그거 기분 별로죠... 뭔가...몸이 움직여지지 않는 느낌...그리고 목소리도 안 나오는데..잠은 깨 있어요. 진짜 무서워요..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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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라이나주 (8021336E+5) 2018. 4. 7. 오후 10:26:55>>197
제일 기억 나는건... 두가지 인데
첫번째는 그 눈뜨고 보는게 어느순간 꿈이랑섞여서 이상하게 되는것.
분명 어느순간까지는 현실로 보였는데 뭔가 이상한점이 섞이면서 꿈이라는걸 알아채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게 뭔가 신기하다고 하나. 지금 보고 있는 현실이 꿈이라니 뭔가 묘...하고.
두번째는 이동수업이라 다들 나가는데 나는 자고 있어서... 그런데 다들 날 안 깨우고 가서 멍... 하고 가위눌린채 애들이 다 가는것을 보는거.
뭔가 ㅋㅋㅋㅋㅋ다시 생각하니 웃곀ㅋㅋㅋㅋ -
200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10:36:15........(동공대지진) 세상에나...2번째....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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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라이나주 (8021336E+5) 2018. 4. 7. 오후 10:44:29으앗 갑자기 할말이 없어졌다..! 갑작스런 질문 어택!
여러분은 초콜릿이 좋아요 사탕이 좋아요? -
202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10:56:14음...오너 말인가요? 오너는 비스킷을 좋아한답니다. 저 두 개보다는 말이죠. 저 둘 중 하나라면 초콜릿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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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후 10:57:18>>199 두번째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 저어는 초콜릿이냐 사탕이냐면 사탕이네요! 하지만 베스트는 푸딩입니다! -
204 라이나주 (8021336E+5) 2018. 4. 7. 오후 11:01:18비스켓과 푸딩... 그렇군!
앗 말할거 생각났다
>>200 >>203
이나주 : 으아아 이 나쁜놈들아 나 깨우고 가아아!!! -
205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11:06: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나주..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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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후 11:08:2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나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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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라이나주 (8021336E+5) 2018. 4. 7. 오후 11:09:03그건 그렇고... 이제 토요일이 끝나 버리고 있네요.
왜 전 이 생각만 하면 벌써 주말이 끝난거 처럼 기운이 처질까요...
안데... 일요일 밖에 안 남았어... -
208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후 11:11:29생활의 지혜 주말이 하루밖에 안남았을땐?
행복회로를 태우면 좋다. -
209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11:14:17그렇게...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 거예요..! 아직 하루나 더 남았다고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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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라이나주 (8021336E+5) 2018. 4. 7. 오후 1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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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후 1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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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11:19:55아닛...짤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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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라이나주 (8021336E+5) 2018. 4. 7. 오후 11:25:1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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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라이나주 (8021336E+5) 2018. 4. 7. 오후 11:27:03>>211
나빴어 ㅠㅠㅠ -
215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후 11:28:21>>212, >>214 하지만 주말이 가는 것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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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11:34:58.........(주륵) 그..그런 말 하지 말아요! 캡틴이 와서 이놈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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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후 11:37:15하하!! 캡틴이 오늘은 바쁘신건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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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11:37:30....하지만 들어와서 정주행 한다구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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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후 11:38:27나의 현실을 알리는 잔혹한 범죄행각이 알려진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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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11:47:3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ㅋㅋㅋㅋ 범죄였습니까?!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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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이놈 아저씨◆YdCzFQd4qI (9793233E+5) 2018. 4. 7. 오후 11:50:53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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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Капитан◆YdCzFQd4qI (9793233E+5) 2018. 4. 7. 오후 11:51:37주말이... 진다...(흐릿
다들 안녕하세요 :3 이제야 집이라니 이거실화냐...(흐릿222 -
223 백운주 (1764336E+5) 2018. 4. 7. 오후 11:55:23>>220 이건 중범죄죠! 예를들자면 양치질을 시키고 난 다음 귤을 먹이는 정도아닙니까!
>>221 우어어아아어아아!!!잘못해써요!!!! 캡틴어성ㅎ세요! 이제야 집이라니...(눈물) -
224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11:56: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오세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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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Капитан◆YdCzFQd4qI (9793233E+5) 2018. 4. 7. 오후 11:57:06놀랍게도 실화라고 합니다...(피눈물(?
앞으로 한동안... ...아마 내년 3월까지(...) 토요일은 이렇게 될 예정이라... 부득이하게 이벤트 날짜를 일요일로 바꾸게 되었읍니다... -
226 유민주 (0897857E+5) 2018. 4. 7. 오후 11:58:05내년 3월까지라니요...(흐릿) 캡틴...힘내세요....(토닥토닥) .....뭐...뭘 해야 캡틴의 그 피눈물이 닦여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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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백운주 (3332301E+5) 2018. 4. 8. 오전 12:01:40내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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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전 12:05:54로또1등 당첨금이 있다면 피눈물이 싹 사라질텐데...(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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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전 12:11:25...그건...그건 제가 가지고 싶습니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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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전 12:14:5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이라 늦게까지 있고 싶은데 넘모 졸리네요...
아직 자고싶지 않아... 주말을 즐기고 싶은데... 왜... ;ㅁ; -
231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전 12:19:32.....오늘 하루종일 일 하셨으니 당연히 피곤한 거죠..캡틴...잡담을 하다가 그냥 잠이 오면 조용히 주무시면 될 듯 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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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전 12:33:24느에에엥... 벌써 자기엔 주말이라 아까운 느낌적인 느낌...(?
그래도 눈이 감기니 자야겠어오... 자고 일어나면 일상도 돌리고 정리도 좀 하고 그래야지 흑흑
다들 잘자요 :3 -
233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전 12:34:15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
-
234 한비야 (4326777E+5) 2018. 4. 8. 오전 12:39:20>>0
비야, 오늘은 무슨 훈련인가요? 아, 미안해요. 시말서를 써서 기분이 좋지 않지요? 분명 혼났겠지요~ 무해+순수+백치미를 셋다 가진 귀여운 비야가 무려 폭력을 쓰다니! 심지어 눈을 찔렀다면서요. 물론 비야는 울면서 걔네가 먼저 때렸다고 변명했지만요.
"나쁜 사람 미워."
비야, 그런 말을 하면서 고개를 숙이면 코피가 터진답니다. 봐요, 정말로 코피가 나잖아. 비야는 코를 꾹 누르며 연산식을 떠올립니다. 멈춰라, 멈춰라, 멈춰라..혈액 여러분들은 원래대로 가던 길을 가면 됩니다. 새로 난 길 말고요.
.dice 1 2. = 2
1. 멎었다!
2. 그런거 음서. -
235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전 12:47:34아닛....! (흐릿) 그런 거 없다니..! 아니야! 그럴리가 없어..! 아무튼 어서 오세요! 비야주!
-
236 라이나주 (697763E+56) 2018. 4. 8. 오전 12:49:02뱌주 안녕!
-
237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전 12:51:22안녕하새오~~~
비야: 코피가 안멎어..(._. -
238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전 12:56:54.....(흐릿(동공지진)
유민:힐링 볼...!!(셀룰러 스티뮬레이션 사용) -
239 라이나주 (697763E+56) 2018. 4. 8. 오전 1:06:03유민의 힘을 부러워 하라!
셀룰러 빔!!! -
240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전 1:10:46힐러는 이래서 무서운겁니다. 아무리 때려도 때려도 회복을 해버리니까요!
-
241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전 1:11:34비야: (건강해짐)(쏘-헬시)(빠밤!!)
비야: 감사의 선물로 베짱이에서 요정님으로 이름을 바꿔줄게. (햅삐)(대체) -
242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전 1:13:2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레벨업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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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전 1:16:17그렇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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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전 1:16:2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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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전 1:18:06이제 링가링가 베짱이에서 뾰로롱 요정님이 된거라구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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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라이나주 (697763E+56) 2018. 4. 8. 오전 1:21:47무슨 소리죠.
이미 유민주는 오래전부터 인사요정님이었는데!!! -
247 라이나주 (697763E+56) 2018. 4. 8. 오전 1:22:40아닛 생각해보니 유민이의 별명이 레벨 업인거군.
역시 유민이! 오너인 유민주를 따라 요정이 됬구나! -
248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전 1:26:25(동공지진) 아...아닛...그렇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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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라이나주 (697763E+56) 2018. 4. 8. 오전 1:40:23그렇게 되는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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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전 1:41:29그...그런 것이군요....!!(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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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라이나주 (697763E+56) 2018. 4. 8. 오전 1:55:37저는 오늘은 이만 물러 나겠다!!!
두고보자!!! -
252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전 1:55:55안녕히 주무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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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재현주 (4883487E+5) 2018. 4. 8. 오전 4:07:35새벽 4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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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강유민-훈련 (20) (6405622E+5) 2018. 4. 8. 오전 10:50:05>>0
서류 작업을 하다보면 손가락이 베일 때가 은근히 있다. 종이는 매우 날카로우니까. 과거에는 그런 것이 무서워서 조심조심 종이를 잡았지만 지금의 유민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막 종이를 잡았다.
그야 당연했다. 그에게 있어서 이 정도는 두려울 것도 없었으니까. 설사 날카로운 부분에 베인다고 하더라도 자신은 자신의 능력을 써서 회복하면 그만인 일이었다. 지금도 아무렇지도 않게 유민은 살짝 베인 부분을 자신의 능력을 써서 치유했다.
레벨4의 힘.
그것은 생각보다 너무나 편리했고 너무나 유용한 힘이었다.
하지만 그는 그것에 취하지 않게 조심, 또 조심했다. 이것에 취해서 자신이 레벨제도에 빠져버리면 본말전도였다. 편리한 힘이긴 하지만, 이것으로 누군가를 차별하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하면서 그는 다시 서류 작업에 들어갔다.
"....보자. 이 서류는..."
나중에 하선이의 자리에 올려야겠네.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그것을 따로 구분했다. 그와는 별개로 그는 달력을 잠시 바라보았다. 슬슬 꽃철도 끝나가는데...그 전에 꽃놀이를 가긴 가야겠지. 그리 생각하며, 그는 좋은 날짜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
255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전 11:42:31아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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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단백운 커리큘럼 (3332301E+5) 2018. 4. 8. 오후 2:28:07>>0 48일째
잠시 받았던 서류를 읽고있었습니다.
내용이 변하거나 하지 않은 걸 보면 이게 사실인건 틀림 없습니다. 적어도 교내에서 일어나는 건 아니고 어딘가의 실험실에서 벌이고있는 일인건 틀림없습니다.
안그래도 폐쇄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인첨공인데도 내부에서조차 아예 드러나지 않았다는건 한상여고랑도 비슷하네요. 아니면 아예 그쪽이랑 연관이 있는걸까요.
"그래도 한상여고정도면 섣불리 기사를 냈다간 안넘어갈 것 같은데말이죠..."
기자는 의심하는게 직업이라고는 하지만 대놓고 죽음에 가까워지는 선택을 하는건 신입도 안하는거라구요. 애초에 그쪽이랑 연관이 있는거라면 저지먼트도 통제를 하거나하겠지만 정보는 그쪽에서 거의 다 나오고있는 것 같고... 애초에 정말로 연관이 있다고 하면 지금 이렇게 하는건 연구소랑 손절하겠다는 표현인데 말이죠. 괜한 의심이겠죠. 가능성은 열어둬도 확신을 가지는 건 기자가 할 짓이 아닙니다.
"뭐라도 찍혔으면 좋겠지만... 역시 그냥 나올리는 없나!!"
교내 인적이 드문 곳에 카메라를 숨겨놓고는 합니다. 아직까진 들킨적이 없으니 선생님이나 선배들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신거겠죠. 오늘은 대충 돌아다니면서 데이터나 까봐야겠네요. 다 커트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근육이 약간 긴장되기 시작했습니다. 몇일 방치했으니 그만큼 쌓였을텐데 이 몸상태로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일단 체력적으로는 괜찮을테니 안자고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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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니 한시였습니다.(충격) -
257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2:59:09백운주 어서와요 :)
언젠가 숨겨진 카메라를 찾아내고 충격을 받는 부장님도 내보내고 싶네요(????(대체 -
258 백운주 (3332301E+5) 2018. 4. 8. 오후 3:53:29캡틴 반가워요! 충격을 받는 부장님이라... 왠지 제 안에서의 부장님의 이미지가 철인같은 느낌이라 감이 안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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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라이나주 (210502E+53) 2018. 4. 8. 오후 4:25:09링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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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백운주 (3332301E+5) 2018. 4. 8. 오후 4:30:03이나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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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라이나주 (210502E+53) 2018. 4. 8. 오후 4:30:52백운주 링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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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백운주 (3332301E+5) 2018. 4. 8. 오후 4:31:59이나주도 링딩동!!!! 왠지 오랜만에 들어보는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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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라이나주 (210502E+53) 2018. 4. 8. 오후 4:39:55>>262
수능 금지곡으로 유명하죠. 링딩동~
그 중독적인 멜로디가 잊혀지지 않아 오늘 갑자기 떠올랐네요! -
264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4:50:02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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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다빈주 (2314699E+5) 2018. 4. 8. 오후 4:55:21토할 것 같.... 다빈주 갱신합니다... :(
내일 또 링거 맞으러 가야하나 싶습니다...(흐릿) -
266 백운주 (3332301E+5) 2018. 4. 8. 오후 4:55:53>>263 으어어어어어 이나주가 나를 링딩동에 중독시켰다! 이대로가면 링딩동당할거야!!!
유민주도 링딩동! -
267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4:58:05다들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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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5:08:32세상에...다빈주...;ㅁ; 이..일단 어서 오세요... 세상에...몸...아직 안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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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백운주 (1357146E+5) 2018. 4. 8. 오후 5:10:25다빈주;ㅅ; 아프시면 무리하시지는 않으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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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5:11:35다빈주... ;ㅁ; 내일 병원 꼭 가보세요... 요새 너무 몸이 안 좋으신 것 같구...
그리고 어째서 링딩동이 유행하는 것...ㅋㅋㅋㅋㅋㅋ 이제 링딩동이 귀에서 떠나지 않게 되어버렷(? -
271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5:14:04링딩동이라....정말로 유명했죠. 여러 의미로..... 갑자기 추억이 떠오르네요..(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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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다빈주 (2314699E+5) 2018. 4. 8. 오후 5:18:22기침이 멎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오늘 저녁에 더 안좋아지면 병원에 또 가야할 것 같아요:( 울렁임만 좀 어떻게 하면 좋을텐데...88 저는 쉬러 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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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5:20:28다빈주... ;ㅁ; 병원 꼭 가세요...ㅠㅠㅠㅠ 푹 쉬셔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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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5:22:30.....푹 쉬세요.... ;ㅁ;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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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5:35:07모처럼 느긋하니 일상을 구해볼까 했지만....음...오늘 스토리 날이었죠? 좋아.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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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라이나주 (210502E+53) 2018. 4. 8. 오후 5:48:20재갱.
다빈주는 더이상 안 아팠으면 으아아... -
277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5:49:11어서 오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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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5:55:23이나주 어서와요 :)
꽃구경 가는 서브이벤트는 다음주였죠? -
279 라이나주 (210502E+53) 2018. 4. 8. 오후 6:00:04유민주 캡틴 안녕!
꽃구경가는거구나! -
280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6:03:46꽃이 지기 전에 한번은 가야죠 :3
그런데... 다음주 꽃구경을 우울한 기분으로 가게 할 수는 없으니 오늘 이벤트는 가볍게 가야겠네요 :3 -
281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6:07:43>>278 앗. 네. 일단은 다음주 일요일로 잡고 있는데 스토리 진행이 있다고 한다면...토요일도 괜찮습니다! 일단 저도 일요일을 제시한 것은 캡틴의 스토리가 있기도 해서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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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6:09:15안대요 하선이도 꽃구경 갈거니까 일요일에 하세요(엄근진(????
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고 편하신 날에 하시면 됩니다 :3 -
283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6:12:15ㅋㅋㅋㅋㅋㅋㅋ 아닛...ㅋㅋㅋㅋㅋㅋ 저야 어느 날이건 괜찮아요. 그냥 캡틴의 스토리 일정에 맞추고 싶어서 말한 것 뿐! 캡틴이 그렇다고 한다면 예정대로 일요일로 가겠습니다.
-
284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6:16:09아무튼 오늘 스토리는 7시에 시작할게요 :3
출석체크는 6시 반부터 :3 -
285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6:16:41그럼 슬슬 저녁을 준비하고 밥을 먹어야하는가...(끄덕)
-
286 윤호 (9766355E+5) 2018. 4. 8. 오후 6:25:05>>0
"이 분석표를 보면 뇌파의 수치가 이렇게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해야하는데 너는 너무 높낮이의 폭이 커. 그러니까 불안정하다는거지. 혹시 최근들어 안좋은 일이라도 생겼어?"
커리큘럼을 받으며 연구원이 물었다.
안좋은 일, 그런게 있다고한들 그에게 말할생각은 눈꼽만큼도 없겠지만 물음에는 대답해줘야겠다싶어 고개를 가로저었다.
뇌파 분석표, 확실히 내가 보기에도 내가 내뿜어낸 뇌파의 그래프는 다른이들의 것과는 달리 기복이 매우 컸다.
문제라도 있는걸까?
//그리고 다시 사라져야한다니...(파들파들 -
287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6:25:47아닛...윤호주...;ㅁ; 일단 안녕히 가세요....;ㅁ;
-
288 라이나주 (210502E+53) 2018. 4. 8. 오후 6:26:24윤호주 잘가요...
-
289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6:27:02윤호주... ;ㅁ; 잘가요...
-
290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6:33:51갹 3분 지각...(흐릿
지금부터 출석체-크 받아볼개오! :3 -
291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후 6:34:34윤호주 잘가요...8ㅁ8
비야 체크! -
292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6:35:45어서 오세요! 비아주! :) 음...그리고 저녁 먹으러 중간에 사라질듯 한데 유민주도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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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6:40:47저녁... 저녁... 오늘 저녁은 또 뭘 먹어야하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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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6:40:49그리고 마침 밥을 먹어야해서....유민주는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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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6:42:15다녀와요 유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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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6:43:01주말 저녁인데 생각보다 인원이 많지는 않네요... :3
일단 비야주랑 유민주... 비야랑 유민이... 음... 전원 3학년...(동공지진(? -
297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후 6:43:323학년...(동공지진)
안녕이애오! -
298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6:44:243학년 최고의 귀요미(비야:예?)비야 어서와요 :3 인사가 늦어서 미안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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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라이나주 (7399877E+5) 2018. 4. 8. 오후 6:46:33앗 저두있는데...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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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6:47:04이나주도 있었군요! 확인했읍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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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다빈주 (2069877E+5) 2018. 4. 8. 오후 6:47:08울렁이긴 하지만... 다빈주.. 있어오...(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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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6:47:56다.. 다빈주... ;ㅁ; 다빈주는 쉬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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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다빈주 (2069877E+5) 2018. 4. 8. 오후 6:51:38그래야할 것 같급니다... 울렁이는 것도 울렁이는 건데 졸음도 쏟아지내오..;ㅁ;
아 답레 이어뒀으니 느긋하게 주새요 캡틴...!!! 저는 갈게요ㅠ -
304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6:52:45아앗 네 ;ㅁ; 답레 나중에 이을게요... 다빈주 잘가요 푹 쉬시고....ㅠㅠㅠ 아프지 마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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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명자주 (3606661E+5) 2018. 4. 8. 오후 6:57:557시!!! 아슬아슬하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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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6:59:16식사를 마치고 7시에 맞춰서 유민주가 갱신했습니다! :) 모두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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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7:01:05명자주 유민주 어서와요 :)
자아 그럼 명자주도 체크할게요! 그리고 시작레스 가져올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308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7:04:09봄치고는 쌀쌀한 날씨, 겨울을 생각나게 하는 차가운 바람에 몸을 움츠리게 되는 그런 날씨인 오늘. 오늘은 저지먼트 정기 소집일입니다. 아직 소집 시간까지는 조금 시간이 남아있어 부장의 메세지가 오진 않았지만요.
언제나 메시지가 도착하는 그 시간이 되기 전, 저지먼트 부원들은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각자가 보내는 평범한 시간, 일상 레스와 함께 다이스 .dice 1 100. 을 굴려주세요! -
309 라이나주 (7399877E+5) 2018. 4. 8. 오후 7:04:38으윽... 참가하려했는데 침가 못 할거 같아요...
좀 쉬고 올게요! -
310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7:04:53아닛....이나주....;ㅁ; 푸...푹 쉬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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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7:05:54앗.. 아아 이나주... ;ㅁ; 푹 쉬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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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강유민 (6405622E+5) 2018. 4. 8. 오후 7:06:53"......♬"
슬슬 벚꽃도 지게 될까. 그는 잠시 바람을 쐬러, 학교 뒷뜰에 나와있었다. 그곳에 있는 벤치에 앉아 기타를 연주하며, 그는 조용히 봄바람을 쐬었다. 참으로 따스하면서도 시원한 봄바람은 쐬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다음주에는 꽃놀이를 꼭 가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나름대로 머릿속으로 스케쥴을 잡았다. 역시 다음주가 좋겠지. 그 이상으로 미루면, 분명히 꽃이 질테니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후후. 꽃놀이야말로 봄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낭만 중 하나 아니겠어?"
장난스럽게 웃으며, 그는 계속해서 조용히 기타를 치기 시작했다. 그저 조용히, 조용히... 봄 특유의 낭만을 느끼면서....
//
좋아. 간다! 돌아라! 다이스..!! .dice 1 100. = 94 -
313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후 7:07:26안이 최고 귀요미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야: (예쁜짓))안녕이구 이나주랑 비야주 푹 쉬세요!! 8ㅁ8!!! 명자주도 어소시구 유민주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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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7:08:10다들 안녕하세요!! :) 음...그리고 94...이렇게 높으면 이건 이거대로 불길한데...(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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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고명자 (3606661E+5) 2018. 4. 8. 오후 7:09:28그야 당연히 시간에 딱 맞춰서 도착하기 위해서 복도를 쇠막대 하나에 의존하며 힘겹게 걸어가고 있었다. 전에 발생했던 성별이 바뀌는 사건은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식으로 넘긴 덕에 크고 작은 일들은 이미 잊어버린지 오래였다.
그리고 바람이 예상 이상으로 차가운 탓에 한동안 묵혀놓았던 목도리를 다시 꺼내 목에 매는 지경에 이른다.
저지먼트 부실까지 약 100미터 정도. 문득 명자의 머리에 갑자기 숫자가 떠오른다. 아침은 한참 지났지만 오늘의 운세인가?
.dice 1 100. = 25 -
316 명자주 (3606661E+5) 2018. 4. 8. 오후 7:10:20괜찮습니다 여기 낮은 숫자도 있어요! 이제 중간만 나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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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한비야 (4326777E+5) 2018. 4. 8. 오후 7:10:28봄 치고는 쌀쌀한 날씨에요, 비야. 차가운 바람이 휭휭 부니까 이게 봄인지 초겨울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니까요? 비야는 담요를 망토처럼 두르고 학교 주변을 돌아다니며 정기 소집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학교 교정에 심어둔 나무가 참 예쁘네요. 꽃이 피는걸 보니 봄은 맞는데...으음, 달리 생각하면 꽃이 지는걸까요?
"저어기 분홍색."
비야는 화단에 예쁜 분홍색 꽃무리가 피어있는걸 보았습니다. 저거 예쁘지. 라고 혼자 얘기하다가도 고개를 휙 기울이는 것이 참 오묘할 따름이에요. 대체 거기 누가 있길래 그래요, 비야?
.dice 1 100. = 86 -
318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후 7:10:46이럴때만 높게 주지 말아줘 다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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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7:11:14호호 다들 귀신같이 피해가시는군요 :3
다음 레스 가져올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320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후 7:12:36??? 안이 캡틴 귀신같이 피하다니여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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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7:13:07다들 귀신같이 피해가다니....대체 뭐였던 것인가....중간 값에 뭔가 나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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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7:23:03낭만을 즐기며 기타를 치거나, 시간에 맞추기 위해 복도를 힘겹게 걷고 있거나, 담요를 두르고 화단을 구경하거나. 각자 저마다의 여유와 시간을 즐기던 부원들에게 정확한 시간에 맞춰서 부장의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정기 소집일. 전원 부실로.]
이쯤 되면 그냥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메시지가 가게끔 설정해놓은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언제나와 똑같고, 간결한 메시지입니다. 메시지를 받은 부원들은 아마 바로 부실로 향할 것이고, 언제나 하던 것처럼 부실 안으로 들어서려고 하겠죠.
그러나 오늘은 조금 달랐습니다. 부실 문 앞에 본 적이 없는 아이가 한 명 서 있었습니다.
귀여운 곰돌이 가방을 등에 메고 마스크를 낀 남자아이, 아마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그 아이가 문 앞에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부실로 향하는 부원들을 기다리는 것처럼.
//부실 앞에서 남자아이를 발견한 각자의 반응레스를 써주세요 :) 35분까지 기다릴게요! -
323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7:24:46........야..잠깐만...저 아이..설마...(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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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7: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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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강유민 (6405622E+5) 2018. 4. 8. 오후 7:30:12"오케이. 오케이. 딱 시간대로네. 후후."
핸드폰이 울리자, 그는 연주를 멈추고 핸드폰을 바라보았다. 정기 소집일이니까 부실로 오라는 그 말에 그는 기타를 케이스에 집어넣고, 케이스를 등에 멘 후에 부실로 천천히 향했다. 오늘은 자신이 몇 번째로 도착할까? 하선이는 오늘은 어떤 모습일까? 나름대로 생각을 하면서 그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부실로 천천히 걸어갔다
그리고 부실 앞에서 그는 한 아이를 발견했다. 곰돌이 가방을 등에 메고 마스크를 낀 남자아이가 문 앞에 서 있는 그 모습에 그는 고개를 갸웃했다. 어째서 여기에 초등학생이? 조금 의외라고 생각하며, 그는 싱긋 웃으면서 그 아이에게 말을 걸었다.
"어라. 후후. 여기엔 무슨 일로 찾아왔니? 혹시 형이나 누나를 만나러 온 거니? 만약 그렇다면 이름 가르쳐주지 않을래? 이 형이 찾아줄테니까 말이야."
싱긋 웃으면서 다정한 느낌으로 그는 그 남자아이에게 말을 걸었다. 그와는 별개로 마스크가 조금 신경이 쓰였는지 그는 그것에 대해서도 물어보았다.
"후후. 그 마스크는 뭐야? 감기라도 걸렸니? 요새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기도 하니 곤란하지. 감기는 늘 조심해야 하는 거야."
//현장이었다면 완벽 경계를 했겠지만 학교 안, 그것도 저지먼트 부실 앞이라니...경계심을 풀 수밖에 없잖아. -
326 고명자 (3606661E+5) 2018. 4. 8. 오후 7:31:28문자가 저지먼트 부원들의 핸드폰에 뜨자마자 문을 열면서 부실에 있는 부원들에게 인사를 하며 자리에 앉을 타이밍이었으나...
"...음?"
부실 앞에 웬 아이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서 있는 모습을 보고 부실로 들어가려던 동작을 멈추고 아이를 쳐다보았다. 고등학교에 있을리가 없을 나이대였는데 부실 안의 사람을 기다리기보단 지금 명자처럼 부실로 오고 있는 학생들을 기다리는 것처럼 보였다. 명자는 무슨일인가 싶었지만 친절한 미소로 아이에게 물었다.
"기다리는 사람이 있나요?"
누군가의 가족이라면 과연 누구의 가족일지 한명씩 추측해본다. -
327 다빈주 (2069877E+5) 2018. 4. 8. 오후 7:31:43잘... 수 있게 해줘.... 88하며 갱신... 기침이 안 멎어요ㅠㅠ 멎었다고 좋아했었는데...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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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명자주 (3606661E+5) 2018. 4. 8. 오후 7:31:48에...누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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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7:34:25다빈주.... ;ㅁ;
>>328 엄... 엄... 그거슨... 예나를 구해올 때 있었던 일이죠(아련(?
에피소드 다이제스트에 짤막하게(?)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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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7:36:43다빈주....다빈주우우우... ;ㅁ;
....그리고 당했었지요. 유민이가....(흐릿) -
331 다빈주 (2069877E+5) 2018. 4. 8. 오후 7:38:05저는 가볼게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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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7:38:58ㅠㅠㅠ잘가요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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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후 7:39:58.....(날렸더니 시간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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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명자주 (3606661E+5) 2018. 4. 8. 오후 7:40:49다빈주 잘가요... ㅠㅠㅠ
>>333 으아악?! -
335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7:41:11앗.. 아아... 비야주... ;ㅁ; 좀 더 기다릴 수 있답니다..? 괜찮아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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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요셉주 (04788E+54) 2018. 4. 8. 오후 7:45:00참석 가능할까요..?
다들 안녕하세요 -
337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7:45:35요셉주 어서와요 :) 그럼요! 그럼 요셉주도 체-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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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요셉주 (04788E+54) 2018. 4. 8. 오후 7:46:03위에 다이스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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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7:46:30어.. 아뇨 다음턴부터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끼어주시면 됩니다(????(주문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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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7:46:48어서 오세요! 요셉주! :) 그리고....비..비야주....(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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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한비야 (4326777E+5) 2018. 4. 8. 오후 7:48:36좋아, 꽃을 보다보니 문자가 왔어요 비야. 이제 비야는 부실로 향하는거예요! 비야는 종종걸음으로 부실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부실 앞에서 만난 건 어린 아이네요? 비야의 두 분홍색 눈이 감겼다 뜨입니다.
"안녕, 그대."
오, 비야랑 키차이가 어느정도일까요? 비야는 작은 친구에게 인사를 건네곤 고개를 갸웃, 기울였습니다. "여긴 어쩐일로 온거야?" 라는 질문은 덤이었지요. 아, 비야. 의외네요. 네가 아이와 서스럼없이 이야기 할 줄이야.
"초콜릿 먹을래?"
// 캡틴 ㄱ감사합니다..;ㅁ; -
342 명자주 (3606661E+5) 2018. 4. 8. 오후 7:48:41요셉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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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7:53:02"……"
부원들이 건네는 말과 질문에 아이는 그저 미간을 찌푸렸습니다. 대답하기 싫은 건지, 무언가 화가 난 일이라도 있는지. 자세한 표정은 마스크에 절반 이상이 가려져 보기 힘들었지만, 어쨌든 어딘가 얹짢다는 티는 나고 있었습니다. 초콜릿을 권하는 비야를 아주 노골적으로 째려본 아이는 핸드폰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하나, 둘… …뭐야, 이게 다야? 김새네."
아이들 특유의 귀여움이 묻어나는 목소리, 그러나 짜증이 가득 섞인 목소리로 아이는 말했습니다. 부원들이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이라기보다 그저 투덜거리는 말이었습니다. 들고 있던 핸드폰으로 빠르게,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보내듯 타자를 친 아이는 그제서야 시선을 부원들의 얼굴로 다시 돌렸습니다. 끔찍한 것을 보고 있는 듯한, 그야말로 감출 생각조차 없이 경멸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시선으로 부원들을 보고 있습니다.
"…뭐 됐어. 얼른 끝내고 가야지. 야, 너네 27번 어디다 뒀어?"
마스크에 가려졌지만 제법 큰 소리. 조용한 복도에 울리는 이런 소리가 바로 앞에서 들리는데도 이상하게도 부실 안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인기척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8시 5분까지! 기다릴게요! -
344 강유민 (6405622E+5) 2018. 4. 8. 오후 8:01:12".....27번...?"
27번이라는 말에 유민은 살짝 고개를 갸웃했다. 27번...27번...어디서 들어본 번호였다. 그것은..... 이라고 생각을 하는 순간, 무언가가 떠올랐다. 27번 그것은....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었다. 어떻게 잊을 수가 있을까?
난감하게 웃으면서 그는 명자를 가리듯이 앞으로 나서면서 조용히 입을 열었다.
"후후. 그 번호. 너무 익숙해서 뭐라고 하기가 힘드네. 27번이라. 어디의 27번을 말하는걸까? 출석번호 27번은 아닌 것 같은데..응?"
이어 그는 작게 한숨을 내쉬면서 두 어깨를 으쓱한 후에 진지하게 입을 열어 이야기했다.
"후배 양. 불길한 느낌이니까, 후배 양은 여기서 벗어나서 든든한 우리 부장님에게 연락을 해 봐. 그리고 비야는...후후. 3학년으로서 조금 나서볼까? 적어도 1학년 후배가 휘말리는 일은 없게 해야지. 안 그래?"
묘하게 불길한 느낌이었다. 어린 아이. 그러고 보니, 어린 아이가 나타나면 절대로 상대하지 마라고 이야기를 했었지. 단독으로는...그렇다고 한다면 이렇게 두 명은 상관이 없을까. 니...어쩌면 전의 다쳤다는 학생들을 떠올려보면 이조차 위험할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명이라도 여기서 벗어난다면... 어떻게든 뭔가 방법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판단하며 그는 아이를 바라보면서 말했다.
"후후. 누군진 모르겠지만, 묻는다고 다 대답해줄 정도로 착한 사람이 아니랍니다. 이 형은." -
345 임요셉 (04788E+54) 2018. 4. 8. 오후 8:03:404월 초는 정말 슬프다니까. 아름다운 벚꽃의 마지막을 지켜봐야하니까 나처럼 그레이트하게 이름다운 벚꽃의 마지막을 지켜보는건 마음이 아프다구..
이미 길바닥에 떨어져 거리미화원들의 공로로 한쪽에 잔뜩 쌓여있는 벚꽃을 한뭉큼씩 짚으며 주머니에 꾹꾹 담아두는걸 잊지않는다. 어딘가에 등장할때 사용해야지.
그렇게 어느 순간 학교에 도착했고 부실이 있는 층에 도착했을때 부실앞에서 서성이는 부원들을 보며 '이런이런 내가 너무 기다리게했나보구나- 내가 그렇게 보고싶었던건가?'
라는 지극히 당연한 생각을 하며 부실 앞으로 도착했을때 시야에 들어온건 마스크 쓴 꼬맹이였다.
마스크? 그건 그레이트하지 못한 물건인데..? 얼굴을 가려버리잖아!
"아하하하, 너희들의 남자 요셉이 왔는데.. 넌 누구야? 아, 혹시 내 팬ㅇ.."
당연히 팬이라고 생각하며 말을 하려는 중 꼬맹이의 태도에 말끝을 흐린다. 뭔가 피곤할거 같은 녀석이다. 뭔가 예의없는 태도.. -
346 고명자 (3606661E+5) 2018. 4. 8. 오후 8:03:41마스크가 덮지 않은 눈빛은 평범한 초등학생의 투정이라고는 말하기 어려운 수준의 눈빛이었다. 만약 입까지 드러났다면 그러한 눈빛은 더욱 부각됐을 것이다. 막 부실 앞에 도착한 부원들을 세는 듯한 말, 바쁘게 어디로 연락하는 듯한 동작. 설마 이번에는 나이가 변하는 사고가 발생해서 지금 앞에 서있는 초등학생은 사실은 인첨공의 연구원이 아닐까? 그러나 아이가 메고 있는 곰돌이 가방은 그가 연구원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는 않았다.
그것보다 더 이상한 것은 이렇게 아이가 큰 소리로 말하는데 부실에서 누군가가 "왜 그리 시끄러워?" 하고 문을 벌컥 열고 나올 만한데 너무 잠잠하다는 것이었다.
더구나 아이가 말하는 27번은 그것이 무엇을 가리키는지도 명자로서는 모르는 일이었다.
"혹시 이 아이를 아는 분 있으신가요?"
도착한 다른 부원들을 돌아보며 물어보았다. -
347 한비야 (4326777E+5) 2018. 4. 8. 오후 8:07:03와, 노골적으로 째려보네요, 비야. 지금 비야의 심정은 어떤가요? 오, 역시나. 천진난만하군요. 초콜릿 싫어? 라고 묻곤 눈을 깜빡이던 비야는 27번이란 말에 고개를 기울입니다.
"27?"
오늘은 27일이 아니지요. 비야는 명자의 질문에 고개를 내저었습니다. 모르는 아이야. 비야는 눈을 느긋하게 깜빡입니다.
"용건이 뭐야."
비야, 상냥하게 말하세요. -
348 라이나주 (7399877E+5) 2018. 4. 8. 오후 8:10:27오엇... 갔다 왔더니 매우 흥미로운 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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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8:12:45어서 오세요! 이나주! :) 네! 다음주 일요일에 꽃놀이가 있을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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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고명자 (3606661E+5) 2018. 4. 8. 오후 8:13:27이나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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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라이나주 (7399877E+5) 2018. 4. 8. 오후 8:13:57앗 오늘이 아니구나!
전 지금 1시간 정도 여유가 있지만 다시 가야 하기에 구경하면서 있다 갈게요!
참가 하구 싶다... -
352 한비야 (4326777E+5) 2018. 4. 8. 오후 8:14:58이나주 안녕~~~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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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8:19:58"이건 또 뭔…"
조금 늦게 등장한 요셉의 말에 한층 더 표정을 찌푸린 아이는 한숨을 대놓고 쉬었습니다. 이 아이를 아는 사람이 있는지 찾는 명자와, 그런 명자를 가리듯 앞으로 나서는 유민을 보고는 가소롭다는듯 코웃음을 치고 다시 핸드폰을 보며 무언가를 입력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넨 아무데도 연락할 수 없어. 아무튼... 그래. 그럼 묻는 게 아니라 명령할까. 처음부터 이렇게 할 걸 그랬어."
짜증을 담아 날카롭게 말한 아이는 핸드폰을 집어넣고, 부원들을 보며 거만하게 말했습니다.
"용건이 뭐긴. 니네가 함부로 가져간 물건 찾으러 왔지. 남의 물건을 함부로 가져가면 안 된다고 학교에서 안 배웠어? 빨리 말해. 니네가 가져간 27번 어디에 놨어?"
//다이스 1~100 굴려주세요
1~5가 나오면 쉐도우가 있는 말에 저항할 수 있습니다.
명자는 와핑 니게이션 능력에 의해 1~10이 나오면 저항할 수 있습니다. -
354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8:20:31앗 이나주 어서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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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8:23:08와아....이건...(흐릿) 일단 다이스를 굴린다...! 다갓님..! 그때처럼 저에게 4번을 주세요...! .dice 1 100. = 86
...근데 어딨는지 모르잖아...실제로...(흐릿) 하선이만이 알텐데... -
356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8:23:39그래. 그런 기적이 있을리가 없지...(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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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고명자 (3606661E+5) 2018. 4. 8. 오후 8:24:07다이스가 너무 빡빡해요 ;ㅅ; .dice 1 100.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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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고명자 (3606661E+5) 2018. 4. 8. 오후 8:24:37그보다 27번이 무엇인지 들어본 적도 없는 명자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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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요셉주 (04788E+54) 2018. 4. 8. 오후 8:24:44.dice 1 100. = 72
요셉에게 어울리는 숫자는 1 ! -
360 강유민 (6405622E+5) 2018. 4. 8. 오후 8:25:15".......!"
이 기분. 낯설지 않았다. 어디선가 당한 적이 있는 듯한 기분. 대체 그것은 어디였을까? 그것은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그러기도 전에 의식이 잠드는 것은 기분 탓일까. 분하다고 느끼지만 자신의 의식은 저항할 수 없었다.
참으로 짜증이 난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늦어...그는 묻는 질문에 대답을 했다.
"...지금 어디에 있는지...몰라. ....하선이가...데리고 있어..."
어쩌면 그의 표정은 상당히 멍할지도 모르고, 평소처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확실한 것은... 그는, 그저 묻는 것에 대해서 자신이 아는 것에 대답할 뿐이었다. -
361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8:25:43괜찮습니다. 유민이가 대답했으니까요. 미안해...하선아...;ㅁ; 저지먼트 얘들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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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한비야 (4326777E+5) 2018. 4. 8. 오후 8:25:55.dice 1 100. = 77
다갓은 늘 나를 배신하지 -
363 한비야 (4326777E+5) 2018. 4. 8. 오후 8:26:14그래 77. 행운의 숫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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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8:27:34레벨5의 정신조작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3 다들 기운내시길(만악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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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명자주 (3606661E+5) 2018. 4. 8. 오후 8:27:38훈련을 게을리했더니 상성임에도 불구하고 출력에서 밀렸답니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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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라이나주 (7399877E+5) 2018. 4. 8. 오후 8:28:05참가는 안 하지만 굴려 볼래요!!
.dice 1 100. = 59 -
367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8:28:30무려 레벨5였어...상대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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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라이나주 (7399877E+5) 2018. 4. 8. 오후 8:28:33이잇 모두가 당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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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8:28:52전원 다 지배...(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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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8:30:56...하지만 상식적으로 레벨5를 여기서 이겨먹으면 그건 그거대로 무서운데요....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그 부원은 퍼스트클래스(물리)가 되어버릴지도 몰라요(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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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후 8:31:53물리속성 뭔ㄷ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섭잖ㅇ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고보니 여기서 밝히는건데 비야 시트 올릴때 처음에 테스트 콘솔 썼거든요.
15 나와서 호엑 하고 테스트콘솔 빼니 레벨 1이 반기고 있었습니다. 다갓 나쁜새끼야. -
372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8:32:4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줬다 뺏어버리냐 다갓 진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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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후 8:36:20ㄹㅇ 줬다 뺏기 너무 심했다구요..희망고문에 고통받았어요...(._.
그래도 레벨 4라도 꼭 달성해서 이명 얻어야지! (대체)(이명이 목표냐고) -
374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8:37:15아아무튼... ...반응레스는 아직 다 안 올라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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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8:38:1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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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라이나주 (7399877E+5) 2018. 4. 8. 오후 8: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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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8:40:24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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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한비야 - 아 맞다 반응레스 (4326777E+5) 2018. 4. 8. 오후 8:40:44비야, 이게 무슨 일일까요. 비야는 조용히 두 눈을 깜빡였습니다. 명령이고 뭐고, 그저 따르는건가요?
"몰라."
비야는 조용히 그렇게 말했지요. 모르는 건 모르는 겁니다. 멍청한 비야. 언제나 모른다고 일관하고 나섰지요. 비야는 그렇게 말하곤 입을 다물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비야가 모르는 건 모르는 겁니다. 아무리 조종을 당했어도, 대답할 게 이것 뿐이니까요. -
379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8:41:42아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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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후 8: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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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고명자 (3606661E+5) 2018. 4. 8. 오후 8:42:25유민의 말을 듣자마자 급히 주머니에 손을 넣어보려고 하지만 어디선가 들리는 목소리에 주머니에 넣었던 손을 천천히 꺼낸다. 지금 앞에 있는 아이가 직접 말하는 것이 아닌 머릿속으로 울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왠지 거역해서는 안되는 목소리였다. 권능일리가 없는데... 분명 이것도 초능력임에 분명했다.
목소리는 점차 강렬해진다. 그리고 명자는 그 다음 질문에 거리낌없이 대답했다.
"27번을 말하는 것이로군요."
"저는 27번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정ㅡ직 -
382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8:42:29(생각해보니까 27호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여기서 유민이밖에 없지 않나?(유민이가 없었으면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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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후 8:42:58역시 숨겨진 흑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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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8:43:05요셉이도 알고 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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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라이나주 (7399877E+5) 2018. 4. 8. 오후 8: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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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8:46:07어어...요셉이는 27이라는 숫자....제대로 들었던가요..? 그때 설명할때 요셉이는 바로 없지 않았나요? 좀 헤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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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8:46:31>>385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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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8:46:44이름 투표(...)할때 있었던 것 같은데... :3
아니라면 정말로 비선실세 유민이만 알고 있었던 건가...(흐릿 -
389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8:47:18>>35 그리고 으아아악 팔꿈치가아아아악(PTSD
음음 요셉주 레스가 아직이네요 :3 -
390 임요셉 (04788E+54) 2018. 4. 8. 오후 8:49:29뭔가 알려주기 싫지만.. 명령이라는 말에 당연하듯 입이 열리는 그레이트하지 못한 상황.
27번.. 흐릿하게 기억하고 있는 그 번호
"2..7번, 하선이.. 딸.."
하선배 예나 이름지어주기 대회에서(??) 하선이가 말해준 기억이 흐릿하게 남이있었다. 평소에 신경도 안쓰고 있었던걸 꼬맹이가 명령내리니 입에서 튀어나오다니 그레이트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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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요셉주 (04788E+54) 2018. 4. 8. 오후 8:50:28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일단 그때 참석은 해서 알고있는걸로 했어요. -
392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8:53:10아아...그때 제가 알기로는 요셉주가 중간부터 참석을 했었거든요. 막 들어오는 느낌으로 해서... 그래서 요셉이는 어떤가 싶었는데...아는것으로 되었군요! 좋아! 다행이야! 유민이만 혼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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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8:53:28괜찮아요! 기다리는 동안 꼬맹이NPC의 시트가 시트스레에 올라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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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8:53:48사실...유민주의 기억이 흐릿해서...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아무렴 어떤가요! 요셉이가 알면 된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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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후 8:55:12결벽증 꼬맹이..귀엽지만 무시무시한 쇼타가 늘어서 좋습니다 ^ㅂ^ (비야: 난 무해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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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8:55:1611살 초등학생 하나에게 흔들리고 있는 모카고 저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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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후 8:56:22스톱 기억을 읽는다고..? (비설을 챙긴다)(덜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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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9:09:03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말에 아이는 한층 더 인상을 구겼습니다. 그리고 하선, 블랙아웃이 데리고 있다는 말에 아이는 머리를 감싸 쥐었습니다. 다른 부원들의 모른다는 대답에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깊은 한숨을 쉬고 짜증을 내며 신경질적으로 중얼거렸습니다.
"일부러 붙잡아 놓게 했더니 블랙아웃이 데리고 있다고? 시X…"
그 와중에 들려온 딸이라는 소리에 하, 하고 어이가 없다는 듯 웃은 아이는 부실 문을 천천히 열며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들은 헛소리 중에서 제일 재밌네. 뭐 쨌든 그럼 블랙아웃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이쪽으로 보내라고 했으니 곧 오겠지. 들어가서 앉아. 평소처럼 있으라고."
그렇게 말한 아이는 자연스럽게, 당당하게 먼저 부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등에 멘 곰돌이 가방을 열어 1회용 알코올 솜을 꺼내 소파 구석을 살짝 닦고, 그 위에 살짝 걸치듯이 앉았습니다.
"계획을 바꿔야겠어. 아- 진짜 성가시네. 그러게 그 할망구는 왜 그딴 짓을…"
소파에 앉은 아이가 불평하듯 불만 가득한 소리로 중얼중얼거리며 핸드폰으로 무언가를 하던 사이, 부실로 점점 가까워지는 발소리가 들렸습니다. 가까워지던 발소리가 부실 문 앞에 멈추고, 문이 천천히 열리자 그곳에는 부장과 예나가 서 있었습니다. 부실로 들어오려던 둘은 똑같이 그 자리에서 멈칫했지만, 둘의 표정은 달랐습니다. 부실을 둘러보며 처음 보는 아이의 모습에 의아함을 담은 부장의 얼굴과, 급속도로 겁에 질려가는 예나의 얼굴은, 서로 달라도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미안, 선생님이 갑자기 부르셔서 갔다 오느라 좀 늦었다. 그런데 그 애는…?"
"-너네 전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마. 아, 말은 해도 돼. 블랙아웃한테 설명해."
그렇게 말한 아이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라는 말은 부장에게도 들은 건지, 무슨 말이냐며 부원들 쪽으로 걸어가려던 부장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으아아아ㅏ 테스트를 안지우고 있었ㅇ...(쥐구멍
늦어서 죄송합니다... 20분까지 레스 받을게요... -
399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9:11:33어...설명이라는 것은...그러니까...제 정신인 상태에서 저 아이의 위험함을 설명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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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백운주 (3332301E+5) 2018. 4. 8. 오후 9:13:46과연... 위험한 상황이라는 건 이해했다!!!(못함) 친척분이랑 잠시 식사하고 온 백운주가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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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9:15:59백운주 어서와요 :)
네 설명해도 됩니다! 하지만 부장님 포함 여러분은 이미 움직일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무네...ㅎ...ㅎㅎㅎ...(?????? -
402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9:16:05어서 오세요! 백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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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강유민 (6405622E+5) 2018. 4. 8. 오후 9:18:34".....!"
하선이 오는 것을 바라보면서 유민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타이밍이 안 좋아도 너무 안 좋았다. 대체 무엇일까. 이것은... 일단 한가지 확실한 것은 예나에 대해서 유민은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었다. 물론 요셉도 말하긴 했지만 가장 확실하게 이야기를 한 것은 다름 아닌 자신이었으니까.
자신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일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유민은 움직여보려고 했지만 도저히 움직여지지 않았다. 어째서일까. 몸이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의 의지가 의지가 아닌 것 같았다.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다는 것에 일단 말을 하기 위해서 그는 하선에게 이야기했다.
"그 녀석...! 예나를 노리고 있어! 하선아..!"
이야기를 해보면서 어떻게든 몸을 움직여보려고 하지만 도저히 움직일래야 움직일 수가 없었다. 난감한 일이었다.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된 것일까. 애초에 저 아이는 누구인걸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이를 꽉 깨물고 몸을 움직여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몸은 도저히 움직여지지 않았다. -
404 고명자 (3606661E+5) 2018. 4. 8. 오후 9:21:34명자의 대답에 이어 아이의 투덜거리는 소리와 머릿속으로 들려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부실 문을 열고 들어가 적당한 자리에 앉아 언젠가 들어올 사람들을 기다린다.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의 발소리가 들리면서 두 사람, 부장님과 처음 보는 여자애 한 명이 모습을 드러냈다.
"찾는 것이 있다고 해서 잠깐 들여보내주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명자의 말이었다. -
405 백운주 (3332301E+5) 2018. 4. 8. 오후 9:23:47아무래도 전 참가는 어려울것 같으니 관전을...(팝콘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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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한비야 (4326777E+5) 2018. 4. 8. 오후 9:24:48비야는 두 눈을 나긋하게 깜빡이며 아이의 욕설을 들었지요. 비야, 너도 꼭 저런 욕을 할 때가 있어요. 물론 저 앞의 꼬마 친구와 달리 너는 곧 성인이지요. 비야는 고분고분 자리에 가서 앉았더랍니다. 그리고 비야는 들어오는 하선과 예나를 보았지요. 작은 아이, 엄지공주인걸까.
"뮬란, 엄지공주(예나) 챙겨. 27 어딨냐고 묻는 손님이 찾아왔거든."
비야는 들은대로 설명했을 뿐입니다. 어조는 여전히 변함이 없었지요. 높낮이도 똑같았고, 이 상황에 어울리지 않게 평온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
407 임요셉 (04788E+54) 2018. 4. 8. 오후 9:26:33그레이트하지 못한 꼬맹이의 언행과 상황. 예나를 찾는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느낌상 좋은 일은 아닌것 같기에 최대한 부장이 늦게오기를 빌고잇었다. 예나를 기숙사에 두고오거나.
"예나.. 27번을 찾고있어."
명령을 거부할 수 없다고 조심하라고 얘기하고싶지만 말처럼 쉬운게 아니였다. 몸도 움직이기 힘들고... 그레이트하지 않아 -
408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9:38:14.....근데 몸이 움직여지지 않아도 연산을 쓰면...어..능력으로 눌러버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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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명자주 (3606661E+5) 2018. 4. 8. 오후 9:39:11>>408 선빵필승이란 건가요 ?!
명자가 레벨만 높았어도... -
410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9:40:40그야 연산식을 읊는데 딱히 움직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설마 이거 보고 동현이가 갑자기 메두사로 빙의하는 것은 아니겠지..!(걱정(조마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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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유리아 - 훈련(129/11) (029673E+55) 2018. 4. 8. 오후 9:41:06>>0
- 오늘도 수고 많았어~ 그럼 조심해서 가! 잠도 좀 자고.
"네.. B씨도 고생하셨어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B에게 인사를 한 후 커리큘럼실을 나온 그녀는 피곤함에 몸을 비틀거렸다. 요즘 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기 때문이리라. 잠에 들지 못하는 것은 아닌데, 잠이 들었다 깼다를 상당히 자주 반복해, 결국 해가 뜰 때까지 세 시간도 채 잠들지 못하는 날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자꾸 수업시간과 커리큘럼 시간에 잠깐씩 조는 일도 빈번해졌다. 오늘만 해도 훈련 도중 저도 모르게 잠들었고, B가 몇 번이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나서야 간신히 일어날 수 있었다. 덕분에 오늘 커리큘럼은 제대로 진행되지도 못했음은 당연했다.
"..수면제라도 먹어야 할까요.."
연구소를 나와, 길을 걷던 그녀는 졸린 듯 눈을 비비고 하품을 작게 한 후 눈을 떴다.
"....."
그녀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푸르던 하늘이 어느새 구름 가득 낀 회색빛으로 변했고, 그녀가 걷고 있던 황토색의 좁은 인도는 붉은 벽돌로 변해 있었으며, 연구소로 이어지는 2차선 도로는 넓은 4차선 도로로 바뀌어 있었다.
"...어떻게..?"
그녀는 갑작스레 바뀐 주위 풍경에 놀라 자리에 우뚝 멈춰섰다. 지금 제가 꿈을 꾸고 있는 걸까요? 너무 졸린 나머지 걷다가 잠이 들어버린 걸까요? 아니면 다른 곳으로 저도 모르게 텔레포트를 한 걸까요? 텔레포트는 제 능력이 아니지만, 다른 누군가가 저를 텔레포트 시켰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환각인 걸까요? 하지만 저는 능력을 사용한 적이 없는 걸요! 연산식을 외우고 있지 않는 걸요. 저와 다른 환각 능력을 가진 누군가의 장난이 아닐까요? 하지만 누가-
그녀는 순간 어지러워져, 옆에 있는 가로등에 몸을 기대려 했다. 눈을 감고 작게 한숨을 내쉬며 가로등에 몸을 기대려는 순간 그녀는 바닥에 넘어지고 말았다. 작은 비명이 그녀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아야.."
바닥에 엎어져 천천히 눈을 뜬 그녀는 쓰라린 손바닥을 애써 무시하며 상체를 일으켰다. 그러자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은 파란 하늘과 황토색의 인도, 그리고 연구소로 이어지는 2차선의 도로였다. 그녀는 잠시 멍하니 눈을 깜빡이다,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정말로 꿈이었던 걸까요..?"
설마 정말로 걸어가다 잠이 든 거였을까요..? 그러다가 넘어져서 꿈에서 깬 거라면... 가능성이 없진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으음...
"..수면제라도 받아야 할까봐요.." -
412 명자주 (3606661E+5) 2018. 4. 8. 오후 9:41:49지금 시간대라면 둘중 하나겠군요..!
엄청난 분량의 진행레스가 뜨거나
진행레스가 등장조차 하지 못하고 모종의 힘으로 소멸되었다거나 -
413 명자주 (3606661E+5) 2018. 4. 8. 오후 9:42:22랴주 어ㅓㅅ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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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리아주 (029673E+55) 2018. 4. 8. 오후 9:43:48랴주 갱신합니다! 스토리 진행중이었군요 :3 예나를 지켜주ㅅㅔ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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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9:43:57어서 오세요! 리아주!! :) 아...아니...근데..리아야...!(동공대지진) 대체 무슨 일이...(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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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리아주 (029673E+55) 2018. 4. 8. 오후 9:45:33명자주 유민주 안녕하세요~!! :D
>>415 랴쟝은 걸으면서 잠을 자는 능력을 얻었습니다!(그거 아님) -
417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9:46:08아무리 생각해도 환각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진 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인데요...저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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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후 9:46:59리아...리아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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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명자주 (3606661E+5) 2018. 4. 8. 오후 9:55:05설마 진짜 장문의 레스가 날아간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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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9:55:31....만약 그렇다면....캡틴...?(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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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리아주 (029673E+55) 2018. 4. 8. 오후 9:56:14>>417 앗...........(당황) 노,노코멘트입니다!
>>418 비야주 안녕하세요! 랴쟝은 괜찮아요..! 아직 멀쩡합ㄴㅣ다! XD -
422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9:58:14"설명 참 지랄맞게 하네. 원주인이 찾으러 왔다니까 왜 쟤한테 챙기래?"
부원들의 설명이 별로 맘에 들지 않는지 신경질적인 목소리가 부실 안에 울렸습니다. 부원들의 설명, 찾는 것이 있다고 해서 들여보냈다, 27번을 찾고 있다, 예나를 노리고 있다, 예나를 챙겨라. 그런 말을 들은 부장은 황급히 예나를 뒤쪽으로 숨기려고 했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부장의 몸은 움직이지 않게 된 지 오래였습니다. 당황과 경악이 섞인 얼굴로 부장이 아이를 보자, 아이는 인상을 찌푸리고 한숨을 쉬었습니다.
"찾으러 왔다고…?"
"…아 거참. 나도 좋아서 이딴 일 하는 거 아니거든? 빌어먹을 할망구가―"
아이가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갑자기 부실에 경쾌한 소리가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주머니를 뒤적여 핸드폰을 꺼내니 그 소리는 더욱 커졌고, 무언가에 질색한 표정으로 아이가 전화를 받자 소리는 그쳤습니다.
"아 왜 또. 이제 거의 다 됐으니까 좀 기다려. …뭐? 미쳤냐? 노망났어? 치매야? …망할 할망구. 난 몰라. "…너네, 통화 끝날 때까지 꼼짝도 하지 마.""
무어라 통화를 하던 아이는 부원들에게 새롭게 암시를 건 후, 스피커폰 모드로 바꾼 핸드폰을 부실 테이블 위에 올려놨습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핸드폰 너머에 있을 누군가가 밝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기계음이 가득 섞인 변조된 목소리라, 그다지 밝은 느낌은 나지 않았지만요.
[얏―호! 다들 안녕!! 아니, 처음 뵙겠습니다? 근데 우리 실제로는 만나지 않았잖아? 그러니까 그냥 안녕이라고 하면 되려나? 아하하하하하핫! 아- 아무튼 반가워. 너네가 27번을 데려간 애들이지?]
핸드폰에서 정신없는 소리가 튀어나오는 중, 아이는 천천히 걸어서 예나에게 다가가 발로 예나를 떠밀었습니다. 마치 가축을 몰아가듯 대충 발로 휘휘 몰아가는 모습에 부장은 어떻게든 움직이려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귀찮게 하지 말고 빨리 걸어. 가."
"무슨 짓이야! 가긴 어딜 가려고, 멈춰! 멈추라고! 야!!"
[어디긴, 다시 돌아오는 거지. 원래 있어야 하는 곳으로. 그건 원래 우리 거였는데… 뭐, 가끔은 바깥 나들이도 좋겠다 싶어서. 그게, 왜냐하면 27번은 반응이 너무 둔해졌었거든. ]
부장의 외침에도 아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예나를 데리고 갔습니다. 두 사람이 시야에서 사라지고, 부실에 남겨진 것은 부장을 비롯한 부원들과 테이블 위에서 혼자 떠드는 핸드폰이었습니다.
[아무튼! 나는- 말로 하니까 복잡하네. 27번 실험쥐의 주인이지만 주인은 아닌? 음, 내 거는 맞는데, 내가 쓰진 않았어. 난 그런 한물 간 실험은 옛저녁에 때려치웠거든, 니히히힛! 대신 우리 귀-여운 멍멍이들이 쓰게 해달라고 해서 던져줬는데, 음, 으으으음, 생각보다 별로더라구. 멍멍이들도 별로 안 귀여워지고, 귀찮아졌고. 이제 흥미가 없어졌거든. 근데 그럴 때 너네가 딱 나타난거야! 너희 코뿔소들이.]
//아이고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ㅁ; 예나가 끌려나가는 거에 반응하셔도 좋고, 핸드폰에서 나오는 멍소리에 반응하셔도 좋습니다(??? -
423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9:59:42능력으로 눌러버린다라... 아무리 그래도 부장님이 초면인 어린아이를 능력으로 꾹☆(???)하지는 못할...걸요...?(????
하선: 사실 니가 생각 못한거잖아
캡: 으흐흑 흐어어어엉 팩트 아프다 -
424 명자주 (3606661E+5) 2018. 4. 8. 오후 10:02:44너무 졸려가지고... 명자주는 ㅣ만 리타하겠습니다..
-
425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10:03:16흑흐으윽 제가 너무 늦어서....(석고대죄
명자주 잘가요 :) -
426 강유민 (6405622E+5) 2018. 4. 8. 오후 10:05:18바로 눈 앞에서 끌려가는 예나를 바라보며, 유민은 어떻게든 움직여보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도저히 움직여지지 않았다. 이어 핸드폰으로 들려오는 기계음 목소리에 유민은 표정을 찡그렸다. 참으로 기분이 나쁜 소리였다.
실험쥐, 멍멍이... 그런 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하게 알 순 없었다. 아니. 대충은 알 수 있었다. 아마도 인첨공에서 일어난 더러운 실험과 관련된 것이겠지. 그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다시 한번 몸에 힘을 주었다. 하지만 도저히 움직여지지 않았다.
분하기 짝이 없었다. 바로 눈앞에서 끌려가는데 어떻게 할 수 없는 자신의 무력함이 너무 싫었다.
"...집어치워."
싸늘한 목소리가 그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그것은 스스로도 놀랄만한 일이었다. 하지만 놀랄만한 사실이라는 것도 인지하지 못하고 그는 계속해서 이야기를 해나갔다.
"...사람에게 실험쥐? 그렇다면 말하는 너는 뭐지? 사람이 사람으로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지능이 발달하지 못한, 혹은 지배자, 주인님 놀이에 빠진 중2병 망상 환자야? ....이래서 마음에 안 들어. 이 인첨공은...정말로 구역질이 날 정도로... 이 녀석이나 저 녀석이나...."
누군가가 들을지도 모르는 말. 하지만 그런 것을 상관하지 않고 그는 다시 차갑게 내뱉었다.
"...밖에서는 결국 아무것도 아니면서, 인첨공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실험이나 벌이면서, 주인님 놀이나 하는 그런 지능이 떨어지는 이가 할만한 설명은 듣고 싶지 않아. 전화나 끊어!"
//....그리고 유민이는 스위치가 올라가게 되고...이후가 걱정이 된다..(흐릿) -
427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10:05:51......캡틴....(토닥토닥) 생각 못할 수도 있지요! 그리고 명자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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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라이나주 (7399877E+5) 2018. 4. 8. 오후 10:12:10갱신! 예나... 위험에 빠졌어요.(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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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10:13:11이나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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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요셉주 (04788E+54) 2018. 4. 8. 오후 10:14:48머리가 조금씩 아파오는데.. 약 좀 먹어봐야할거 같네요.
이번 턴 스킵해야할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ㅜ -
431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10:15:34아고 요셉주... ;ㅁ; 그래요 쉬셔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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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10:15:56어서 오세요! 이나주! :) 그리고..요셉주....;ㅁ; 어..어서 가서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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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10:17:03앗 그리고 리아주가 오셨군요(늦게봤다(머리박음
리아주 어서와요! 인사가 늦어서 미안합니다.... -
434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후 10:18:37ㄴ늦었지만 랴쟝 아직이잖아요 아직이라면 추후엔..! (우럭)(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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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후 10:19:57요셉주 푹 쉬시구 이나주 어서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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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10:21:17>>421 늦게 봤습니다만....왜 노코맨트죠...?!(동공지진) 말을 해봐요! 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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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10:22:59...어라 반응레스 유민이가 끝인가요...? 그럼 다음 레스 가져올게요 :3 시간이 늦고 내일이 월요일이라 슬슬 마무리(?)할때가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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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라이나주 (7399877E+5) 2018. 4. 8. 오후 10:24:47다들 안녕 하세요! 흐음 매우매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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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10:25:27.....(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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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리아주 (029673E+55) 2018. 4. 8. 오후 10:28:28>>433 앗 아녜요 괜찮아요ㅋㅋㅋㅋㅋ캡틴두 안녕하세요!:D
>>434 아직은 괜찮아요! 추후에는.. 괜찮을 확률 50, 괜찬지 않을 확률 50으로 랜덤입니다★(?????
>>436 그,그렇지만... 그렇다면 틀렸을 수도 있고 틀리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할게욧!(..????? -
441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10:29:00>>440 ......(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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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한비야 (4326777E+5) 2018. 4. 8. 오후 10:29:27어린 애새끼가 말싸가지 하고는. 오, 너야말로 말싸가지부터 고치세요, 비야. 입술을 휙 휘어 올리는 게 꼭 어린아이가 상황파악도 하지 않고 웃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늘 그렇듯 평온히 감정을 억누르고 있다던지. 빌어먹을 할망구고 뭐고.
"쥐?"
비야의 표정이 급속도로 굳었습니다. 쥐? 라고 다시금 묻는 건 분명 어린아이는 아니었지요? 오, 참아요. 눌러요. 억누르고 짓밟아요. 네가 감정을 꺼내면 무엇이 되는지 알고 있으면서, 이 괴물같은 녀석아. 잠깐, 너. 지금 내 말 안 들어요? 개짖는 소리가 나는것같죠? 아니야, 경적소리야? 비야, 비야!
"쥐새끼한테 물리면 끽하다 뒈져. 사람 목숨은 한 순간에 끝나지."
비야는 평온했습니다.
"그래서, 그 개*끼들에게 던져주고 할 일만 하다가 흥미가 식고, 또 우리 때문에 흥미가 돋았다 그거야? 지금 요점은 우리에게 이리저리 얄미운 혀를 굴려대면서 내 즐거움을 충족시켜주지 않으련? 나는 미쳤고 너희는 재밌어보이니 딱 인첨공에서 즐길 수 있겠지? 이런 말을 내뱉으려는 거고?"
지나치게 평온했습니다.
// 안이 웨 스위치를 켜버리셔서...^ㅁ^ -
443 한비야 (4326777E+5) 2018. 4. 8. 오후 10:29:44아앗..앗..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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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10:31:07>>443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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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후 10: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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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10:31:58유민:.....후후. 후배들아! 우리들 이렇게 말 험하게 하는 이가 아니야!(늦은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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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10:32:10아앗...귀여워..! 비야...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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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후 10:32:30비야: 맞아, 비야는 무해하고 순수해. (늦은 코스프레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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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이-벤트◆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10:45:52[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차갑다 차가워! 아아- 차분한 말 속에 숨은 격렬한 감정이란 참 좋구나~ 이렇게나 끓어오르는 감정이라니… 정말 미쳐버릴 정도로 좋아 죽겠어!!!!! 역시 너넨 정말 재밌어!!!! 최고야!!! 정말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 아캬캬캬캬캬캬캬캬!!!!]
차가운 반응이 돌아오는 것도 개의치 않는 듯, 아니, 오히려 즐긴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어쩌면 그냥 미쳤다는 느낌이 드는 웃음소리가 이어졌습니다. 한참을 웃던 기계음 목소리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기세로 주절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끊으라고? 끊으면 뭐 할건데? 니히히히히히… 아직은 끊을 수 없어. 좀 더 아슬아슬하지 않으면 재미가 없잖아? 너무 쉬운 게임은 재미가 없으니까. 나랑 좀 더 놀고 나면 정식으로 초대도 해줄 테니까. 조금 참아봐. 자아, 그보다 우리 좀 더 얘기해보자! 그래!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도 돼. 대답할 수 있는 선에서는 다 해줄게. 아, 이건 멍멍이들한테는 비밀이다? 걔네는 재미도 없는 것들이 맨날 돈만 달라고 그러고. 진짜 내가 그런 걸 왜 주워왔을까 조금 후회도 되구―]
"…닥치고 끊으라고 이 빌어먹을 새끼야!!!!"
[아핫, 블랙아웃이구나. 엄-청 화났나 보네? 너무 그러지 마. 난 너네가 좋다니까? 일부러 신고까지 넣어서 27번을 ‘주워갈 수 있게’ 해주기도 했는데, 음, 그러니까 그건 그냥 약간의 선물 같은 거였어. 27번하고 너네가 처음 만났을 때, 블랙아웃 네가 엄청 신경썼다고 그러던데? 그래서 너네한테 잘 보이고 싶으니까 이거 줄게! 하고 했는데, 멍멍이들이 어찌나 난리던지. 다른 인형이라면 얼마든지 줄 수 있는데도 27번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잖아? 그래서 미안하지만 다시 데려갈게. 으음, 그치만 너네도 27번이 그렇게 좋으면… 그래! 하나 복제해줄―]
큰 소리를 내며 핸드폰과 핸드폰이 올려진 테이블이 동시에, 말 그대로 박살이 나버렸습니다. 어쨌든 통화가 끝나 암시가 풀리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된 부원들의 눈에 들어온 것은 암시가 풀리자 마자 바로 복도로 뛰쳐나가는 부장의 모습이었습니다.
그와 거의 동시에 부실에 비치된 전화가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뛰쳐나간 부장을 따라갈 것인지, 부실의 전화를 받을 것인지는 부원들이 결정할 일입니다.
//계속될것 같지만 오늘은 여기서 끝이라는 것이 함정이죠! :3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원래는 토-일 이틀 하려고 했었는데 현생이 토요일을 개판으로 만들어놔서(피눈물) 본의아니게 중간절단...을...(석고대죄 -
450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후 10:49:31수고하셨습니다!!!!
비야: 비야는 사랑스럽지만 쟤한테 듣고싶진 않아. -
451 라이나주 (7399877E+5) 2018. 4. 8. 오후 10:49:37수고하셨어요?
여러분은 이 마지막 어떻게 하실건가요?
전 아마 하선부장을 따라갈거 같긴 한데...
다들 머리끝까지 화나서 케어해주려고... -
452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10:49:38.......(동공대지진) 제대로 무서운 이가 나타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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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10:52:36설정집에 퍼스트클래스 정보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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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강유민 (6405622E+5) 2018. 4. 8. 오후 10:55:16테이블이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통화는 끝이 났다. 그리고 유민은 어떻게든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눈앞에서 하선은 밖으로 나갔다. 여기서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하선을 따라나설지, 아니면 다시 울리는 전화기를 받을지...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지금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을 고민하면서 유민은 작게 혀를 찼다. 그리고 자신은 전화기로 걸어가서 전화를 받았다. 아마도 이것은, 나중에 한 소리 들을 지도 모르는 일이지만...그래도 지금의 자신은 이것을 우선하기로 했다.
자신은 저지먼트의 부원이고 3학년이었다. 화가 나고 피가 끓을 것 같지만 정보는 얻어내야만 했다. 하선이 밖으로 나간 지금, 3학년 중 누군가는 이 자의 전화를 받아야만 했다. 그렇기에 그는 다른 이들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있을 이들은 있고, 하선이를 따라갈 이들은 따라가줘. 일단 전화는 내가 받을게."
전화통화를 시킨 것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을리라. 여기서 무작정 나간다고 해도 쉽게 찾을 수 없을 가능성이 너무 컸다. 그렇다고 한다면...자신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선 안에서 지금 이 상황을 대처할 뿐이었다.
이어 그는 통화 버튼을 꾹 눌렀다.
//아무래도 유민이라면 지금이라면 이 선택을 할 듯 하군요. 일단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455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10:58:27역시 유민이... :3 신뢰와 안심의 행정담당!(야광봉(????
이 다음의 전개는 즐거운 꽃구경이 끝난 다음주... 22일에 이어지겠군요 :3 -
456 비야주 (4326777E+5) 2018. 4. 8. 오후 11:00:08꽃구경! 꽃구경!! (붕방방)
역시 꽃구경 하면 머리에 꽃달고 사진찍기!!
비야: 미친 사람 같아.
비야주: 맞잖아. -
457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11:02:07어어....그럼 꽃놀이는 저 상황 이전에 하게 된다는 설정인건가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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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11:05:56...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석고대죄
아니면 토요일에 제가 어떻게든 진행해서 끝내고 꽃놀이는 그 이후로 잡으셔도 되는데 그러면 좀... ...꽃놀이가 너무 우울해질...것 같고...(???? -
459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11:06:47어...그 상황이 되면 꽃놀이...는...(흐릿) 아니..그 이전에 그건 저 스토리의 결말 스포일러...(??) 일단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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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라이나 커리큘럼 (7399877E+5) 2018. 4. 8. 오후 11:08:31>>0 122번째
반사적인 염력 훈련이 진척이 있어 보인다.
이제 글씨를 쓰는게 그럴싸한 초딩이 쓴 것 정도가 됬다.
갑자기 떨어지는 컵도 문제 없이 잡아내고 내 등뒤에서도 물건을 움직일수 있다.
이제...
세개 다 동시에 해볼까. -
461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11:08:53ㅋㅋㅋㅋㅋ우울해지는 것에는 여러 요인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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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11:12:27예나야....!!!(울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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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11:15:26그럼 저는 이제 저녁을... ...으으으... 내일이 월요일이라니 아니야 이럴수는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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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11:16:24...저녁 아직 못 드셨어요?! 어서 드세요..! 캡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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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라이나주 (7399877E+5) 2018. 4. 8. 오후 11:16:57아아... 월요일 4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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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백운주 (3332301E+5) 2018. 4. 8. 오후 11:17:40(두근두근)기사화하기 딱 좋은 사건이네!!! 그런데 레벨 5 정도의 정신계 능력자면 언론 조작은 쉬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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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11:22:05ㅋㅋㅋㅋㅋㅋㅋ 아닛...기사화라니...! 하지만 레벨5가 얽혀있는 이상...곧 없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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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11:22:19언론조작 이전에 백운이의 기억이 조작당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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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백운주 (3332301E+5) 2018. 4. 8. 오후 11:24:03>>467 하지만 먼저 선전포고하고 일부러 마이너한 신문을 찾아볼지는...!!
>>468 이것이 레벨5인가... 그렇다면 레벨을 올려 근육으로 해결해 보는 수 밖에 없겠군요!! 머슬! -
470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11:32:53점점 월요일이 다가와... 아아아...(피눈물
>>469 그렇다면 퍼스트클래스(물리)를 출동시킨다!(?????? -
471 백운주 (3332301E+5) 2018. 4. 8. 오후 11:35:00구우ㅘ오아오아아ㅏㅏ!! 월요일이라니... 그런 말 하지 마세요! 내일은 일요일인겁니다!!!!
>>470 물리라니... 역시 레벨5면 문무양도라는 건가...!!!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 -
472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11:36:05.......모두들...힘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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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라이나주 (7399877E+5) 2018. 4. 8. 오후 11:42:32>>471
>>208-211을 봐라! -
474 하선-다빈◆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11:42:40“아, 고마워. 잘 먹을게.”
후배가 건네주는 사탕을 받으며 인사를 하고 보니, 이 사탕은 어쩐지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려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계절하고 살짝 어긋난 느낌이네. 그래도 후배가 줬으니 감사히 받겠지만. 돌아가면 예나랑 같이 먹어야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주머니에 사탕을 넣었다.
“맞아. 밤이 점점 짧아지는 계절이지. 그래도 너무 늦게까지 있지는 말고.”
위험하니까. 내일 수업도 있고. 헤헤 웃는 후배에게 살짝 잔소리같이 느껴지는 말을 건네고 슬쩍 하늘을 보았다. 겨울 별자리는 거의 지나가고 이제는 봄철 별자리가 올라오는구나. 이것도 금새 지나가서 어느새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고 그러겠지. 혼자라면 별에 대한 생각을 더 이어가며 하늘을 쭉 봤겠지만 지금은 옆에 사람이 있으니 적당히 해야겠지.
“…후배는 언제나 느긋한 거 아닌가? 어째 볼 때마다 느긋한 모습인데?”
약간의 장난을 담아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반 정도는 진심인게, 이 후배는 만날 때마다 느긋한 느낌이 드니까. 천성이 그런 걸까. 느긋하게, 적당히라…
“아무튼, 맞아. 하루 정도는 느긋해도 괜찮겠지. 하루 종일이 아니라 잠깐이더라도.”
//그으리고 답레를 달아두고... 저는 이만 자야겠읍니다... 으흐흑으허어어어엉... 내일,... 내일 일요일로 바꿔줘... 누가 좀...(간절(? -
475 유민주 (6405622E+5) 2018. 4. 8. 오후 11:43:06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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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Капитан◆YdCzFQd4qI (1525344E+5) 2018. 4. 8. 오후 11:43:54>>473
(이미 불타버린 행복회로입니다)
다들 잘자요! 내일 만나요 :) -
477 라이나주 (7399877E+5) 2018. 4. 8. 오후 11:44:10굿나잇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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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라이나주 (9921455E+5) 2018. 4. 9. 오전 12:45:22셔터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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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전 12:46:2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침묵이 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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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고명자-훈련 (7529039E+5) 2018. 4. 9. 오전 7:55:07>>0
얼마만의 훈련인가. 입원 기간이 길었던 만큼 서두르지 않을 수 없었다. 다른 사람과의 훈련은 일단 다음으로 미뤄두고 몇 번 갔었던 실험실의 암실의 문을 열고 들어간다. 이번에도 시간을 정해서 한동안 나오지 않을 생각이었다.
능력을 직접 사용하지 않고서 훈련이 가능하냐고 묻는 이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능력 특성상 직접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 그보다는 혼자 어두운 곳에서 마음을 다잡는 것이 오히려 능력계수를 상승시킬 기회라고 생각했다.
능력만 믿고 훈련을 게을리할 수는 없었다. -
481 월월(월요일의 월급루팡이란 뜻임ㅎ)◆YdCzFQd4qI (2178677E+4) 2018. 4. 9. 오전 11:25:22구웨에에에에에.... 월요일.. 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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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강유민-훈련 (21) (1958819E+4) 2018. 4. 9. 오전 11:55:38>>0
힘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을 느끼면서 유민은 한탄을 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힘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일까. 저번 사태만 해도 자신은 아무것도 대처할 수 없었다. 온 몸이 묶여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기분. 분명히 의식은 있는데 그런 이들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참으로 분하기 그지 없었다.
자신의 생각 이상으로 인첨공의 썩은 부분은 심각하고 깊은 것일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렇다고 한다면 자신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며, 그는 자신의 연산식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상대가 강하다고 한다면 자신도 그만큼 강해지면 될 일이 아니던가.
물론 자신의 힘은 회복능력이기에, 공격적인 능력으로는 사용할 수 없지만 보조적인 사용방법은 얼마든지 있을리라. 낭만적이지 않지만, 때로는 그 낭만을 조금은 버려야하지 않을까. 그렇게 고민하며 유민은 열심히, 열심히 자신의 노트에 죽어라 연산식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힘으로 굴복시키는 것. 그것은 그의 방침에 반하는 일이었지만... 그럼에도....
"...후후. ...결국 물렀던걸까..."
작게 중얼거리며 그는 조용히, 조용히 다짐했다. 더 강해질리라고... 지금보다 훨씬 더....
//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
483 월월(월요일의 월급루팡이란 뜻임ㅎ)◆YdCzFQd4qI (2178677E+4) 2018. 4. 9. 오후 12:31:50유민주 어서와요 :3
그리고 점심시간! 다들 맛점하세요! -
484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12:38:09캡틴도 식사 맛있게 하세요! :) 저는 방금 먹고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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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윤호 (3732505E+4) 2018. 4. 9. 오후 1:04:10월요일인것이다...... (파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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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1:05:26윤호주...윤호주...죽으면 안돼요! 윤호주...!!(흔들흔들) 일단 어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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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월월(월요일의 월급루팡이란 뜻임ㅎ)◆YdCzFQd4qI (7395451E+5) 2018. 4. 9. 오후 1:29:25윤호주 어서와요 :3
으흐흑...으흐으어어어엉... 일요일을 돌려줘... -
488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1:41:09일요일은 6일 뒤에 다시 찾아올 거예요...그럴거예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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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한비야 (4124418E+5) 2018. 4. 9. 오후 2:35:18>>0
저번에 있던 일. 비야를 충분히 슬프게 하였지요? 엄지공주는 빼앗겼지, 뜬금없이 조종을 당하지, 감정도 주체하지 못했지. 너는 아직 이른 아이겠지요. 그렇죠? 레벨 1인게 문제에요, 비야. 너는 노력하지 않는 아이잖아요.
"...."
헤모키네시스는 너무 위험해요. 너는 그렇게 생각했지요. 심장이 폭발할지도 모르고, 피를 쥐어짜기도 하고, 혈류를 역류시켜 죽일지도 모르지요. 그런 것이 마냥 두려웠지요. 네 감정을 짓누르면서 괴물이 되고 싶지 않다 다짐하였지요.
"시끄러워."
너는 연산식 노트에 연산식을 휘갈기며 허공을 노려봅니다. 시선이 마주치는군요. 넌 누구와 눈을 마주쳤지요? 너는 낮게 조곤거렸습니다. 비단 어린아이같진 않더군요.
"이젠 돌이킬 수 없어. 그렇게 위험한 아이가 있어.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하고 싶어."
오, 그 마음가짐이 갸륵해요, 비야. 그렇지만...
괴물이 되는 건 아니지 않아요? -
490 다빈- 훈련 _(┐「ε:)_ (0302197E+4) 2018. 4. 9. 오후 3:49:20>>0
"으응...~"
피곤하네에...~ 나는 고개를 꾸벅, 기울였어. 피곤함이 계속 남아있는 느낌이야~
"그러니까... 어.... 원한은 없어, 미안~?"
원래 먹는 걸로 공격하면 안되는데, 스킬아웃이잖아. 적당히 넘어가고 싶었을 뿐이니까. 식재료가 머리 위로 떨어져서 기절한 것 뿐이겠지~ 엎어진 스킬아웃들 머리 근처에 터진 토마토와 금이 간 참외 같은 것들이 나뒹굴었어.
"그냥 보내달라고 했는데 그렇게 안 한 너희가 나쁜거라구..~"
레벨2일 때와 지금의 차이는, 더 편하고 간단하게 조정이 가능하다는 걸까나~ 아하하....~
"그래도 수박 같은 것이 아니라 얼마나 다행이야~"
앰뷸런스는 불러줘야겠지, 응...~ -
491 _(┐「ε:)_ 느긋느긋 다빈 - 느긋한가요 하선선배╭( ・ㅂ・)و)) (0302197E+4) 2018. 4. 9. 오후 3:59:58"그럴게요~ 너무 늦게까지 있는 건, 그것대로 그러니까요~"
너무 추우면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 안돼..~ 돈 많이 드는 일은 최대한 적어야지~ 응응~
"아하핫, 저는 언제나 느긋느긋하죠~ 너무 열심히 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조금 느긋해지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적당한 것은 언제나 좋은 것이었으니까~ 선배들이나 후배들이 나 볼 때마다 너무 느긋한 거 아니냐고 할지도 모르겠네~ 그렇지만 언제나 힘낼 필요는 없기도 하고..~
"그런 거에요~ 그러고보니까 오늘 저녁 순찰은 선배 혼자 도시는 거에요?"
내가 있는 장소에 선배만 있어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
492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5:34:09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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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윤호 (0346413E+5) 2018. 4. 9. 오후 6:27:53>>0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약물투여를 통한 능력향상의 사례같은게 있어?"
커리큘럼을 받던 소년이 물었다. 왜 그런걸 물어보는걸까? 무미건조한 표정과 함께 궁금증이 담겨있는 눈동자를 하고있는 이 소년에게 그런걸 물어봤자 답해주지 않을걸 뻔히 알고있기에 그의 물음에 고개를 가로젓기만 할 뿐이었다.
"아니, 내가 알고있기로는 그런 사례는... 없을걸?"
"그래?"
사실 나 같이 이른바 풋내기티를 아직 벗어던지지못한 연구원에게 물어봤자 별 소득도 없을텐데, 라고 내심 생각했다. 자학적이네. 소리없이 코웃음치고는 컴퓨터를 향해 등을돌려 자료를 열람했다.
그런 걸 궁금해하다니... -
494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6:31:13어서 오세요! 윤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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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다빈주 (0302197E+4) 2018. 4. 9. 오후 6:48:47울렁거려요... 갱신하고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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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6:49:28다...다빈주...;ㅁ;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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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라이나주 (9921455E+5) 2018. 4. 9. 오후 7:18:23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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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7:19:20어서 오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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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7:24:02그리고 유민주는 턴을 마치고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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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라이나주 (9921455E+5) 2018. 4. 9. 오후 7:42:19아앗 그럼 저는 덱에서 카드를 뽑고 차례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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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8:06:13유민주가 식사를 마치고 갱신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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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윤호 (0346413E+5) 2018. 4. 9. 오후 8:43:28이렇게 찾아온 월요일도 거의 막바지... 하지만 주말이 찾아오기까지는 무려 4일이나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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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8:45:14윤호주는 어째서 요즘 계속 고통받으시나요... ;ㅁ; 일단 어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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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윤호 (0346413E+5) 2018. 4. 9. 오후 8: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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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8: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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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윤호 (0346413E+5) 2018. 4. 9. 오후 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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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9:03:58좋아! 윤호주를 쓰러뜨렸다..!! 유민주의 승리다!(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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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윤호 (0346413E+5) 2018. 4. 9. 오후 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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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9:05:5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다시 부활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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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윤호 (0346413E+5) 2018. 4. 9. 오후 9:17:07않이오 죽었읍니다
잘 들어라, 윤호주는 통수를 두 번 친다(? -
511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9:17:34안돼요! 윤호주! 리아주를 생각하면서 어서 소생하세요...!!(셀룰러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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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9:18:51게시판에 들어갔다가....웃고 말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테이블 박살나버렸지....
유민:....후후. 자...어떻게 예산을 써야할까...(흐릿) -
513 강 지혜 (6978681E+5) 2018. 4. 9. 오후 9:19:51갱신합니다...(파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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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9:27:08앗...지혜주..어서 오세요! :) 아니..근데...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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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Капитан◆YdCzFQd4qI (3822537E+5) 2018. 4. 9. 오후 9:37:25테이블아 미안해...(?
이야아 갱신합니다 :3 -
516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9:40:55어서 오세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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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Капитан◆YdCzFQd4qI (3822537E+5) 2018. 4. 9. 오후 9:46:22좋은 밤이에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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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9:47:57그리고 역시나 게시판으로 가니...(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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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백운주 (6671976E+5) 2018. 4. 9. 오후 9:58:37>>0 49일째
왠지 그 의문의 여학생분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습니다. 몇일동안 나타나서 다친 사람들을 치료해주거나 했다 밖에 없는데다 인상착의는 있지만 적어도 제가 입수한 사진에서는 그런 분은 전혀 없었으니까요. 의문이네요... 타학교의 학생이 들어온건 절대 아닐테고 목화고의 누군가가 변한걸텐데 대체 누군걸까요? 조그마한 단서라도 있으면 확신이 될텐데 아무래도 그건 전혀 없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수거해 둔 카메라를 돌려보고는 있지만... 역시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특정기간에 일정 구역에 나타나시긴 했지만 그 이상이 없습니다. 오랜만에 창작의욕을 불태워야 하는 걸까요!!
"누오오오오!!!"
일단 그 여성분이 나온 부분을 잘라서 적당히 쓸만한 수준으로 바꾸는 작업, 그리고 해상도에 나름 보정도 하고... 역시 스태미너적으로 무리네요. 몇일동안 밤을 새고나서 이걸 오늘 밤에도 하는건 무리입니다. 과로로 실려가는게 빠를거라구요. 능력을 쓰면 근육피로가 줄어들어서 근육이 뭉친것도 의외로 알아채지 못하니... 어쩔 수 없네요. 피곤해 지면 오늘은 그만해야겠습니다. -
520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9:59:11어서 오세요! 백운주! :) 아니..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 유연이 탐색은 계속 되고 있는 겁니까?!(동공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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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백운주 (6671976E+5) 2018. 4. 9. 오후 10:01:57민심을 대변하는것이 기자의 할 일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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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10:03:00......하지만 유연이는 더 이상 나타날 일이 없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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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백운주 (6671976E+5) 2018. 4. 9. 오후 10:03:59간절하게 바라면 전 레벨5가 나서서 이루어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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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10:04:47안돼요...! 유연이가 되면 하선이의 질투 스위치가 올라갈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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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백운주 (6671976E+5) 2018. 4. 9. 오후 10:06:31ㄱ...그런... 하지만 위험하다고 피해버리면 그것은 3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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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10:07:21대체 얼마나 유연이가 보고 싶은 거예요!! (흐릿) 안돼요! 제 캐릭터는 유민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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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백운주 (6671976E+5) 2018. 4. 9. 오후 10:10:20후후... 유연이든 유민이든 상관없다!! 그저 기사거리를 찾아다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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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라이나주 (9921455E+5) 2018. 4. 9. 오후 10:11:25동딩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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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하선-다빈◆YdCzFQd4qI (3822537E+5) 2018. 4. 9. 오후 10:11:59“하지만 너무 느긋하기만 해도 문제 아닌가? 할 일을 제대로 한다면 아무래도 좋지만.”
언제나 느긋한 거 맞았구만. 피식 웃으면서 후배의 말에 대답했다. 느긋한 것도 나쁘지는 않다. 할 일을 제대로 하기만 한다면야. 하지만 제대로 일하지 않고 느긋함만 찾는다면 그건 별로 좋지 않을테지. …그래도 이 후배는 일은 확실히 하니까. 그 점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응? 아… 오늘만. 지금은 심야도 아니니 괜찮아. 이 다음에 교대하는 팀은 2인1조지만.”
심야라고 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 이제 막 밤을 맞이하는 시간이니 그리 늦은 시간은 아니다. 다른 부원들이 혼자서 순찰을 돌겠다면 혹시 모르니 그래도 2인1조로 가라고 했겠지만, 자신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그래도… 누가 들으면 또 혼나겠네, 그런 생각을 하며 가볍게 웃었다.
“…슬슬 시간이네, 이만 들어가자.”
슬쩍 핸드폰을 보며 확인하니 벌써 교대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슬슬 들어가야겠네. 자리에서 일어나며 후배를 보면서 이만 들어가자는 말을 건넸다. 후배는 아마 기숙사로 가진 않겠지만, 그래도 들어가는 김에 후배도 보내는 게 좋겠지.
//주말 종료(...)로 인해 이대로라면 일상이 매우매우매우 텀이 길어질 것 같아 슬슬 막레를 준비할까 합니다...(? -
530 강 지혜 (6978681E+5) 2018. 4. 9. 오후 10:12:07>>0
5일차 커리큘럼 노트
✓ 텐서의 집합(=내 능력의 연산값)과 그에 상응하는 중력과의 비교 시뮬레이션
✓? 텐서의 집합 방향과 힘을 바꿀 경우 벌어지는 결과값 계산과 실제 증명
✓ 내 능력의 힘을 행렬곱으로 나타내보기 -
531 Капитан◆YdCzFQd4qI (3822537E+5) 2018. 4. 9. 오후 10:12:40백운주 이나주 지혜주! 어서와요! :)
-
532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10:13:45>>5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연이건 유민이건 기삿거리가 되면 안되는 거예요..!(흐릿)
>>528 어서 오세요! 이나주! :) -
533 백운주 (6671976E+5) 2018. 4. 9. 오후 10:14:00이나주 지혜주 캡틴!!!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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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라이나주 (9921455E+5) 2018. 4. 9. 오후 10:30:40모두다 링딩동!(링딩동 링딩동 링딩동 디리디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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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강 지혜 (6978681E+5) 2018. 4. 9. 오후 10:31:20"오늘은 제발..."
인첨코인(1XIT) = 6,784,900(-25%)
"안돼애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지혜가 절망중인 22시 31분 -
536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10:32:48>>534 아닛..! 이나주가 모두를 링딩동 지옥에 빠뜨리려고 하고 계신다...!!
>>535 ...지혜야...안돼. 그거 하면 안돼...(흐릿) -
537 백운주 (6671976E+5) 2018. 4. 9. 오후 10:38:28>>535 뜨어어억락...
>>534 링딩동 링딩동 링디기 딩 디기 딩딩딩 -
538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10:42:22음...결론은 지혜주. 그때 하던 일상은 그냥 거기서 적당히 헤어지고 끝났다...로 처리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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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강 지혜 (6978681E+5) 2018. 4. 9. 오후 10:48:44앗 넵... 죄송합니다 제가 폭주해버린 바람에 잇기가 좀 힘들어서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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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10:50:34아니에요! 괜찮습니다!! 이미 오래전의 일상이기도 하고..!!
그런고로 일상을 새롭게 구해봅니다! 지금 유민이와 돌리면 상당히 다크포스한 유민이를 만나볼 수도 있고...아무튼 그렇다고 합니다. 물론 어제 한 스토리의 영향으로...아마도...? 결말은 모르지만 어차피 이후는 크게 달라질 것은 없어 보이니...(?? -
541 Капитан◆YdCzFQd4qI (3822537E+5) 2018. 4. 9. 오후 10:57:13저어는 다빈주와 돌리던 것도 있고... 시간도 시간이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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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재현주 (3276808E+5) 2018. 4. 9. 오후 10:58:42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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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Капитан◆YdCzFQd4qI (3822537E+5) 2018. 4. 9. 오후 10:59:51재현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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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11:04:08어서 오세요! 재현주! :)
>>541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돌리면 되는 거죠! -
545 라이나주 (9921455E+5) 2018. 4. 9. 오후 11:14:56흐음 저는 돌리고 싶긴 하지만... 일단 30분정도까지 아무도 없으면 유민주랑 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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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Капитан◆YdCzFQd4qI (3822537E+5) 2018. 4. 9. 오후 11:15:24삶이 팍팍하니 뭔가... 좀... 달달한거... 원합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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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Капитан◆YdCzFQd4qI (3822537E+5) 2018. 4. 9. 오후 11:16:48그럼 저는 30분 후에 돌아갈 일상을 관전하며 카라멜 팝콘을 먹으면 되는 것이조(???
하지만 30분 뒤에도 저어가 살아있을지는...(흐릿(? -
548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11:18:29>>545 아마 30분까지 누군가가 손을 들 것 같지는 않기에....(끄덕)
>>546 캡틴.......;ㅁ; 도..돌리게 되면 달달하게 돌리도록 하겠습니다...힘내요..! -
549 라이나 커리큘럼 (9921455E+5) 2018. 4. 9. 오후 11:26:39>>0 123번째
요즘 가방에 염력을 가해 무게를 줄인채 들고 가고 있다.
차가운 바람이 오는것도 잘 막아 보려고도 하고 있다.
하지만 기체는 역시 아직은 어려운듯하다.
기체의 염력 사용법도 생각해 뵈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
550 라이나주 (9921455E+5) 2018. 4. 9. 오후 11:32:0130분이 됬네요! 선레부탁 드려도 될까요?
뭔가 유민주가 만들고 싶은 분위기가 있을듯한데... -
551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11:35:09네? 아뇨. 딱히 그런 것은 아닌데...요. 그냥 그런 분위기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하는 겁...(??) 물론 그런 분위기를 보고 싶다면 그런 분위기로 돌리겠지만요.
-
552 라이나주 (9921455E+5) 2018. 4. 9. 오후 11:36:52고렇다면 손레 다이스..!!
.dice 1 2. = 1
1 유민주
2나주 -
553 라이나주 (9921455E+5) 2018. 4. 9. 오후 11:37:37아앜ㅋㅋㅋ 그래도 유민주가 선레네요!
전 어떤 상황이든 크게 상관 없어요! -
554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11:38:59>>553 음...그렇군요! 그렇다면...좋아..다이스에게 맡겨보죠!
.dice 1 2. = 1
1.다크 포스 유민이
2.그냥 유민이 -
555 Капитан◆YdCzFQd4qI (3822537E+5) 2018. 4. 9. 오후 11:40:03(두근두근)(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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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11:40:50다크 포스 유민이라니..어째서 캡틴이 팝콘을 먹죠..? 일단 선레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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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강유민-학교 뒷뜰 (1958819E+4) 2018. 4. 9. 오후 11:44:59평소라면 조용히 바람을 쐬거나, 혹은 벤치에 앉아서 기타를 쳤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의 그는 그럴 기분이 아니었다. 대놓고 농락을 당한 이 기분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시간이 일단 지나긴 했지만 그 감정은 가라앉지 않았다.
그저 고개를 아래로 숙이고 작게 혀를 차면서 유민은 주먹을 꽈악 쥐고 부들부들 떨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분노, 바로 눈 앞에서 하선이 꼼짝도 못하는데 움직여지지도 않는 몸. 그리고 그 목소리.
그 모든 것들이 복합적으로 그의 머릿속에서 멤돌았고 그는 다시 한번 혀를 차고서 근처에 있는 나무에 자신의 주먹을 있는 힘껏 내리쳤다.
주먹과 나무가 충돌하면서 들리는 소리는 그렇게 크진 않았다. 유민은 괴력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공격적인 초능력을 가진 것도 아니었다. 단단한 나무에 주먹을 쳐서 나무를 쓰러뜨릴 수 있을 리 없었다.
부딪친 곳이 붉게 물들었지만, 곧 그 붉게 물든 자국은 새 살로 덮였다. 너무나도 분하고 또 분해서 아픈 것도 느끼지 못하고 그는 고개를 아래로 숙였다.
"...망할..."
작게 중얼거리면서 그는 고개를 아래로 푹 숙였다. 자신은 왜 이리도 약한 것인가. 자신은 왜 이리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인가. 이래가지고서야.... 그렇게 속으로 중얼거리며 그는 다시 한번 아까보다는 약하게 나무를 주먹으로 쳤다. 또 다시 붉게 물드는 손이 새 살로 덮여 붉은빛을 집어삼켰다. -
558 라이나 - 유민 (9921455E+5) 2018. 4. 9. 오후 11:51:36예나가... 잡혀간거구나.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신적인 공격에는 어찌 대응할 방법이 없었으니까.
“이걸 어쩌지.”
정말 몇없게 답답해 절로 혼잣말이 나와버렸다.
한숨도 같이 나와버린다.
... 돌아가자.
하고 가던길에 소리가 들린다.
이건 무슨 소리인가 싶어 가봤더니 유민 선배가 있었다.
매우 분해 보였다. 당연하겠지만.
나는 조용히 그 곁으로 갔다.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유민 선배.”
이미 유민선배가 뭘하는진 알고 있다.
화풀이. 답답함에 내지르는 분노.
하지만 답을 알려고 하는 질문이 아니다. -
559 유리아 - 훈련(130/12) (1618925E+5) 2018. 4. 9. 오후 11:56:10>>0
- 정말로 그렇게 넘어졌단 말야? 그렇게 안 보였는데, 은근히 바보같은 면이 있구나? R은.
"읏, 너무 놀리지 마세요.. 손도 다 까지고, 무릎도 멍이 들었더라구요.."
재미있는 듯 웃음을 터트린 B를 보며 그녀는 상처난 손바닥을 들어 보였다. 심한 상처는 아니었지만, 쓸린 자국이 아직 선명했다. 그 상처를 본 B는 웃던 것을 멈추었다.
- 워.. 이건 조금 아팠겠는걸. 그나저나 길을 가다가 잠이 들 정도면, 그동안 얼마나 피곤하게 지냈다는 거야? 너무 심한걸..
"그러게요.. 잠이 든 건지 아닌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다른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여서요."
- 그러다 몸 상한다.. 어제 그렇게 넘어지고 잠은 잤니? 몇 시간 자고 왔어?
"조금 자기는 했는데.. 세 시간 정도요..?"
그녀의 대답에 B는 아무 말 없이 그녀를 바라보았다. 무슨 말을 하려던 것인지 B의 입꼬리가 잠깐 씰룩였지만, B의 입은 열리지 않았다. 잠시 그녀를 바라보던 B는 짧게 숨을 내쉬고선 어깨를 으쓱였다.
- 잠 좀 자고 살아. 세 시간이 뭐야. 그러다 진짜 큰일난다?
"그렇잖아도 계속 이러면 병원이라도 가보려구요. 걱정 감사해요."
- 그래, 그래. 뭐... 이제 슬슬 다시 시작할까?
네, 그녀의 대답을 끝으로 커리큘럼은 다시 시작되었다.
*
*
그럴 리가 없는데. 그건 내 능력 밖이야. 부작용인가? 아니면..
뭐- 별로 상관은 없으려나. -
560 Капитан◆YdCzFQd4qI (3822537E+5) 2018. 4. 9. 오후 11:57:37리아주 어서와요! :)
-
561 리아주 (1618925E+5) 2018. 4. 9. 오후 11:58:17안녕하세요..!
-
562 유민-이나 (1958819E+4) 2018. 4. 9. 오후 11:58:53"........"
이렇게 계속 때려봐야 뭐하겠냐... 스스로 생각해도 낭만적이지 않았다. 그렇기에 그 이상 나무를 치지 않고 방금 능력으로 치유한 자신의 손을 바라보았다. 적당히 바람이나 쐬고 들어갈까...그리 생각을 하는 도중,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느새 옆에 서 있는 그녀, 이나의 모습이 그의 실눈 너머의 보라색 눈동자에 비쳤다. 무엇을 하고 있냐는 그 물음에 유민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조용히 침묵을 지키면서 고개를 돌려 다른 곳을 바라보았다.
그렇게 잠시 조용히 침묵을 지키다가 그는 입을 열어서 그녀에게 대답했다.
"...후후. ...바람 쐬는 중이야. 보다시피 말이야."
이어 그는 두 어깨를 으쓱하면 그녀에게 거짓으로, 아니 절반을 거짓말로 대답했다. 그야, 실제로 바람을 쐬고 있었으니까. 단지 나무에 대한 것은 말하지 않았고, 자신의 주먹에 대한 것도 말하지 않았다.
그 상태에서 조용히 침묵을 지키다가 그는 살짝 앞으로 걸어서 그녀와 거리를 띄우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후후. ...한심하네. 정말로. 3학년인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말이야. 뭐가 3학년이야. 뭐가...." -
563 유민주 (1958819E+4) 2018. 4. 9. 오후 11:59:09어서 오세요! 리아주! :)
-
564 리아주 (1510736E+5) 2018. 4. 10. 오전 12:00:26유민주도 안녕하세요.!
-
565 라이나 - 유민 (8108587E+5) 2018. 4. 10. 오전 12:11:35나는 이런 유민선배에게 뭐라 해야할까.
“바람을 쐬시는 군요. 보시다시피.”
라고 의미없는 말을 하며 다음 말을 생각한다.
뭐라고 하지?
한심한게 아니다.
어치피 그 누구라도 거기선 어찌 뭘 할순 없었을거다.
이런 말을 하고 싶진 않다.
맞는말이지만. 의미없는 말이다. 이걸 누가 모를까?
쓸모 없는 위로. 할필요 없는 위로.
그러니... 나는 아예 반대로 하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었다.
“맞습니다. 한심했죠. 아무도 못 움직이는 그때 감정을 다 드러내며 그 녀석에게 말을 쏟아부은것이 특히 더 그랬습니다.”
“물론 분노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 분노는 정당하고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분노를 내뱉을 상황이 아니었다는겁니다. 그런 말을 하는것이 녀석을 자극해 상황을 악화시킬수도 있었습니다.”
“그녀석들이 하는것으로 보아 세간에 알려지는것을 안 바라기에 우리를 건들지 않은듯 했지만. 만약 그녀석들이 그런것을 신경쓰지 않는 녀석이었다면 어찌됬겠습니까? 행동도 불가. 지원도 없음. 저희는 무방비하게 당했을것이란겁니다...”
깊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상황에서 화를 억누른다는게 너무 어려운것도 안다.
하지만... 적어도 이렇게 냉정하게 말하는 사람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566 유민-이나 (977596E+54) 2018. 4. 10. 오전 12:17:52이내 들려오는 이나의 목소리는 상당히 그의 마음을 쿡쿡 찔러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말에는 아무런 반격도 할 수 없었다. 무슨 말을 한다고 한들, 그녀의 논리가 맞았으니까. 1학년에게 이런 말을 듣다니.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 없었다.
절로 주먹이 꽈악 쥐어질 뻔 했지만 주먹을 쥐지 않았다. 여기서 나무를 치는 행동은 위협밖에 되지 않았고, 자신은 자신의 후배를 위협하고 싶지 않았다. 그렇기에 그저 속으로 분노를 가라앉힐 뿐이었다. 아니. 가라앉히려고 노력했다.
"...알고 있어. 그런 건.... 하지만, 그렇지만...!!"
거기서 더 말을 하지 못하고 유민은 말 끝을 흐렸다. 그때의 상황은 그에게 있어서 정말로 좋지 않았다. 옛날 일이 떠오르는 것도 그렇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것이 너무 한심하고 한심하고 또 한심하다고 느꼈다.
물론 그것은 레벨5인 하선조차도 대처를 못할 정도였으니 레벨4인 자신이 어떻게 못하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럼에도, 마음이라는 것이 그렇지가 않았다. 너무 분하고 분해서....
"...정말 이렇게까지 인첨공이....심각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짜증나."
그것은 그녀가 자신의 마음을 아는 이 중 하나이기 때문에 나온 말이었다. 평소라면 그런 말은 하지 않았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유민은 다시 입을 열어 이야기했다.
"......역시, 근본부터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안돼. 이곳은..." -
567 Капитан◆YdCzFQd4qI (5124249E+5) 2018. 4. 10. 오전 12:20:34한창 팝콘이 맛있는 대목인데 리타이어해야 한다니....(눈물
저어는 먼저 들어갈게요... 다들 좋은 밤! :3 오후에 다시 만나요! 잘자요! -
568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전 12:24:4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
569 라이나 - 유민 (8108587E+5) 2018. 4. 10. 오전 12:33:39조용히 유민 선배가 하는 말을 들었다.
목소리에 강한 감정이 담기고 말 한마디가 감정에서 우러나오는 말들이다.
“그렇군요. 유민선배는 원래. 계속 그런 분함이 안쪽에 쌓이고 있었으니.”
당연히 나와는 다를 수밖에 없다.
계속 해서 쌓여가는 부정적인 감정이 나와 비교 될리가 없다.
그리고 이 사태가 유민선배의 그 감정의 원인과 관련된거니. 타진것이다.
감정이 너무 담겨 있다. 아니 넘쳐 흐르고 있는것이다.
이건 좋지 않을것이다.
“잠시. 절 따라오실수 있습니까?”
하고 조금 걸어간뒤 고개를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만약 따라 온다면 조금 걸리는 거리로 걸어간다.
한 10분 정도인가. 배달물을 받으러 가는것이다.
마침 그게 왔으니까. -
570 라이나주 (8108587E+5) 2018. 4. 10. 오전 12:33:59굿나잇 캡!
-
571 재현 - 훈련 (6885659E+5) 2018. 4. 10. 오전 12:45:41>>0
으으으.... 지겨워.....
작은 모래놀이장 안에서 손으로 흙을 들었다가 놓았다가를 반복만 하고있었다. 하지만 다른 방법이 생각나질 않는걸... 애들이라면 모래로 뭘 하고 놓았을까?
" ........ "
멍~ 하니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무언가 머릿속에 번뜩이며 지나갔다.
근처에 깔깔거리며 노는 아이들이 보인다. 모래에 물을 조금 뭍혀서 뭉치도록 만든 다음에.....
퍽!
아이의 머리로 가지 않도록 모래를 던졌다. 세기도 강하지 않아 아이에게 맞고 산산이 부숴지는 모래. 맞은 아이는 잠시 벙쪄있다가 곧 내가 한것과 똑같이 모래덩이를 만들어 나에게 던졌다.
퍽!
" 좋아, 해보자ㄴ.... "
퍽! 팍! 팍!
.......다구리 맞았다. -
572 라이나주 (8108587E+5) 2018. 4. 10. 오전 12:46:26재현아 왜 아이들에게 시비걸고 맞고 있는거야...
-
573 유민-이나 (977596E+54) 2018. 4. 10. 오전 12:48:24"...후후. 그래. 너에겐 애기했었지. 나는 이전부터 그런 감정들이 가득했었어. ...너도 알다시피 말이야."
딱히 숨기거나 하지 않았다. 숨겨봐야 의미도 없었으니까. 그렇기에 순순히 인정하면서 유민은 이나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때 그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말이 방아쇠가 되었고, 결국 그는 그대로 폭발했고 모두의 앞에서 그런 말을 했었다. 그것은 충분히 낭만적이지 않은 일이었지만, 그로서도 어쩔 수 없었다. 무의식중으로 그런 말들을 해버린 것이니까. 그리고 결국 비웃음거리가 되었지. 그런 일련의 생각을 하면서 유민은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는 와중에 이나에게서 따라올 수 있겠냐는 그 물음에 그는 고개를 갸웃했다.
".....?"
갑자기 뜬금없이 어디로 따라오라는 건지 알 수 없었지만, 그는 일단 그녀를 따라가보기로 했다. 딱히 문제가 될 것도 없었으니까. ...그리고 조금 걸으면 나아질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이런 안 좋은 분위기를 계속 풍기고 싶진 않지만...그래도 그것이 자시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었기에, 그는 알았다고 이야기하면서 일단 걸으면서 가라앉히려고 시도했다. 그렇게 그는 이나의 뒤를 따라갔다.
"...그래서 어디로 가는 건데? 후후. 가는만큼 위치 정도는 말해줄 수 있겠지?" -
574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전 12:48:41....재...재현아...?!
-
575 윤호 (8468824E+5) 2018. 4. 10. 오전 12:52:12
-
576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전 12:53:32어서 오세요! 윤호주! :)
-
577 라이나 - 유민 (8108587E+5) 2018. 4. 10. 오전 12:55:03“배달온게. 마침 오늘 와서 받으려 합니다.”
배달을 받으러 간 그곳에 사람크기 만한 상자가 있었다.
그 안에는... 곰돌이 인형이 들어 있었다.
“제가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려던 것입니다만. 지금 다른 용도로도 필요할것 같으니 지금 사용하겠습니다.”
하고 안아 들고 걸어간다.
조금. 큰데. 약간 휘청휘청 걸어가게 되어 버린다.
“가까운 공터 쪽으로 가서 계속 할것입니다... 도착이군요.”
진짜 가까운 공터가 있었다. 사람도 다행히 얼마 없었고.
나는 일단 머리의 리본을 풀었다. 그리고 곰돌이를 들어 나무에 묶었다.
그리고 잘 묶었나 팡팡 곰돌이를 건드려 보곤 유민선배에게 말했다.
“때려보십시오. 계속.” -
578 윤호 (8468824E+5) 2018. 4. 10. 오전 12:55:40여러분~ 불타는 화요일이에오~
지금부터 다가취... 뜨겁게 톼올라볼까워요~!(??? -
579 리아주 (1510736E+5) 2018. 4. 10. 오전 12:57:56
-
580 유민-이나 (977596E+54) 2018. 4. 10. 오전 1:00:35"........"
지금 이 상황에 대해서 유민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이나를 바라보았다. 일단 곰인형을 받은 것은 알겠고, 공터로 간 것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무에 묶더니, 자신에게 때려보라고 말하는 그 모습에 유민은 고개를 갸웃했다.
대체 이건 무슨 시츄레이션이야? 이런 생각을 하면서 유민은 멍하니, 정말로 멍하니 이나를 바라보았다.
"...이해가 안 가는데. 이나야. ...이거 무슨 상황이니? 왜 내가 너의 인형을 때려야 하는 건데?"
거기서부터 설명을 해달라고 이야기하면서, 유민은 정말로 멍하니, 멍하니 실눈 상태로 이나를 바라보았다. 도대체 지금 이 상황에서 무슨 말을 해야하는 것일까. 그렇게 생각을 하다가 그는 순간 몸을 움찔했다. 그리고 아주 살짝 눈을 뜨고 그녀를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설마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나무를 때리는 것을 보고, 차라리 여기를 때리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겠지?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정말로 화낼 거야. 이나야."
그것은 상당히 진지한 목소리였다. 정말로 그렇다고 한다면... 정말로 크게 화를 낼지도 모르는 분위기였다. -
581 윤호 (8468824E+5) 2018. 4. 10. 오전 1: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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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전 1:01:01답레를 쓰고 오니까...어째서인지 이나주가 윤호주를 불태우고 있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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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윤호 (8468824E+5) 2018. 4. 10. 오전 1:02:13ㅇㅣ나주가 아닌... 리아주였던것이다!
이것이 통수의 통수!(??? -
584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전 1:06:49ㅋㅋㅋㅋㅋㅋㅋ 아닛...! 저도 낚여버렸습니다! 모두가 헤깔려하는 그 낚시에 당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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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라이나 - 유민 (8108587E+5) 2018. 4. 10. 오전 1:09:47어째서 인지 모르겠는데 화나보이눈것 같다.
멋대로 끌고와서 하라는게 인형때려보라해서 인가?
시간낭비 시킨거 아닌가 생각하는건가?
“맞습니다. 나무대신 때리라는건 맞지만. 생각하는것이랑은 다른것 같습니다.”
“유민선배는 사람을 얼마나 세게 때리면 죽는지 아십니까?아니면 진심으로 상대를 두드려패본적 있습니까?”
“보통 현대에 사는 사람은 사람을 때리는데 거부감이 듭니다. 심지어 저지먼트도. 무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이 때리는것을 억제합니다. 아니면 반대로 조절 실패로 너무 세게 때리거나.”
“이 인형을 때려보면 무슨말을 할련지 알지도 모르겠습니다. 해보십시오.”
이 인형 사실은 사람의 강도와 비슷하게 만들었다.
탄성이라던가 강도라던가...
내 염력을 이용해 사람에게 쓰는 적당한 강도를 조절하려고 특별주문한갓이다.
곰돌이인 이유는... 그냥 취향이다.
“그리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화낸다고 한건지 물어도되겠습니까? 저는 그게 왜인지 모르겠군요.” -
586 리아주 (1510736E+5) 2018. 4. 10. 오전 1:10:23
-
587 라이나주 (8108587E+5) 2018. 4. 10. 오전 1:14:36앗 왜 내가 불태우고 있는거라는거지..?
-
588 윤호 (8468824E+5) 2018. 4. 10. 오전 1:19:10앗 아아... 얼다못해 선채로 죽어버린 것 같은 저 분위기...(?
-
589 유민-이나 (977596E+54) 2018. 4. 10. 오전 1:27:04"......하아."
이나의 말을 다 듣고서 유민은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대체 이 후배는... 작게 투덜거리면서 그는 곰돌이 인형을 바라보다가, 작게 혀를 차면서 고개를 돌려서 이나를 바라보았다. 덧붙여서 그는 때릴 마음이 없는지 주먹을 들지도 않았고, 곰돌이 인형을 바라보지도 않았다.
대신에 조금은 불쾌하다는 느낌으로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이것은 이것대로 그의 마음을 건드려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왜 내가 너에게 그런 말을 들어야 하지? 왜 얼마나 세게 때리면 죽는지 알아야 해? ...내가 사람을 두들겨 팰까봐? 사람을 죽일 정도로 폭행할까봐? ....그런 선배로 보여?"
결국 너의 눈에는 내가 그렇게 비치는구나.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적어도 이나는 다른 의도였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유민에게는 그다지 유쾌하게 들리는 말은 아니었다. 이어 그는 작게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면서 다시 한번 혀를 찼다.
"...그래. 확실히 너에겐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인첨공에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말한 적이 있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스킬아웃이 될 마음은 없어. 그런 것은 알 마음도 없고, 앞으로도 알 마음 따위 없어. 나는 내 방식대로 내가 추구하는 낭만을 쫒고, 내가 생각하는 정의를 쫓을 거야. ...만약에 네가 날 스킬아웃 같은 느낌으로 봤다면....아니. 어쩔 수 없지. ....어차피 다른 이들의 눈에는 별 반 차이가 없을 테니까."
이어 그는 다른 곳을 돌아보면서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눈을 감고 조용히 그녀에게 말을 조금 더 덧붙였다.
"...왜 화를 내냐고? ...내가 나무를 치건 뭘 치건 상관하지 마. ...누군가를 돕는 것은 좋은 거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도움이 다 올바른 것은 아니야. ...때로는 모르는 척 넘길 필요도 있어야 하는 법이야. 알겠냐? 라이나."
말을 끝낸 후에 그는 다시 조용히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 작게 한숨을 내쉬면서, 그녀에게 한마디를 덧붙였다.
"...미안. ...내가 조금 흥분한 모양이야. ...잊어라."
//.....흑흑....정말 미안해...이나야............ -
590 라이나 - 유민 (8108587E+5) 2018. 4. 10. 오전 1:39:20그런거였구나. 내가 말을 잘못한거같디.
“아닙니다. 제가 단어선택을 잘못한것도 있는것 같으니.”
“나중에 어떻게 되든... 저는 지금 유민 선배가 저지먼트인것을 알고. 사람들을 돕기위해 움직이는 사람인걸 알고. 제 선배인것을 압니다.”
“저는 그 모르는척 넘기라는 그 ‘엿같은’ 말이 싫습니다. 저는 제가 도와야 할것 같다 생각이 들면 도울겁니다. 그러기위해 저는 저지먼트 입니다.”
그렇게 말하곤 나도 깊게 한숨을 내쉬었다.
“죄송합니다. 별로 좋지 않은 단어를 써버렸군요.”
약간 옛날 생각이 나서. 화가나버렸다.
이런게 아닌데. 내가 화낼게 아닌데...
“제가 알고 싶은건 유민선배가 상대를 잘 제압할수 있게 공격하는데 익숙한지 알고 싶은것이었습니다. 그 지점을 알지 못하면 공격에 망설임이 있거나 헛점이 있기 좋을거라 생각해서 입니다.” -
591 유민-이나 (977596E+54) 2018. 4. 10. 오전 1:47:07"........."
이나의 말에 유민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잘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내 들려오는 말도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었다. 자신이 상대를 잘 제압할 수 있게 공격하는데 익숙한지를 알고 싶다라...
"...1학년이 3학년을 시험하고 그러는 거 아니야. ......지금이야 행정일을 주로 하지만, 나도 1학년, 2학년때는 너희처럼 작전을 나섰어. ...제압한 이들도 많고... 지금 말은 못 들은 것으로 할게."
아무리 그래도 올해 처음으로 저지먼트에 들어온 이에게 그런 시험을 받을 이유는 없었다. 그렇기에 그는 깔끔하게 거절했다. 이어 그는 다시 좀 더 침묵을 지키다가, 작게 한숨을 내쉬면서 이야기했다.
"...네가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래보여도, 저지먼트 3학년이고 선배야. 믿거나 말거나겠지만, 지금 3학년인 애들과 2년이나 팀을 이뤄서 활동했어. 하선이에게 묻혀가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우리 3학년들은 각자 경험도 있고 실력도 있어. 그러니까 시험하지 말아줘."
확실하게 선을 그으면서 그는 살짝 고개를 돌려서 그녀를 제대로 바라보며 눈을 제대로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덧붙여서 제압을 할 때 필요한 부분은 다리 부분이야. 그것을 제대로 차서 넘어뜨리는 것이 중요하지. ...아무리 튼튼하다고 해도, 결국 갑자기 힘이 가해지면 퍽 넘어지니까. 알아둬."
거기서 말을 끊고서 그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았다. 무엇을 생각하는 것일까. 무엇을 떠올리는 것일까. 그리 표정이 좋지는 않았다. 이어 눈을 감은 후에, 그는 다시 말을 이었다.
"......오늘 내가 이러는 것은 잊어줘. ...내일이면, 다시 평소의 능글맞은 강유민으로 돌아올테니까." -
592 라이나 - 유민 (8108587E+5) 2018. 4. 10. 오전 2:01:48아... 그렇구나. 내가 한게 시홈하는것이 되버린거구나.
“죄송합니다. 제가 괜히. 그런것같군요.”
계속 엉망인것 같다. 정말로 나서지 않는게 나았을까?
“시험한다던가 그럴생각은 아니었지만. 죄송합니다.”
바보같이.
일단 곰돌이를 나무에서 풀었다.
그러다가 생각나서 물었다.
“유민선배.”
부르고선 잠시 텀을 두었다.
“유민선배는. 정말 제가 유민선배를 스킬아웃같은 느낌으로 보거나 아니면 다른 무언가 부정적으로 본다고. 생각하신겁니까.” -
593 라이나주 (8108587E+5) 2018. 4. 10. 오전 2:04:51그나저나 참 정말 이나는 뭘 하려고 하면 의도랑 다 정반대가 되어 버리네요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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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유민-이나 (977596E+54) 2018. 4. 10. 오전 2:07:27"...글쎄...그건 잘 모르지. 나도."
죄송하다는 그 말에 유민은 크게 대답하지 않았다. 이미 자신이 할 말은 다 했으니, 거기서 더 뭐라고 말을 하는 것은 좋지 않았다. 그냥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냥 조용히 넘어가자. 그렇게 생각하며 유민은 그녀의 사과에 그냥 고개를 끄덕일 뿐이엇다.
이어 들려오는 물음에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그야...그러했다. 그녀의 마음을 자신이 알 리가 없으니까. 무엇보다 그렇게 본다고 해도 딱히 이상할 것은 없었다. 그야, 자신이 그녀에게 말한 것은....
"후후. 그렇게 본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으니까. ...물론 스킬아웃이 될 마음은 없지만, 스킬아웃으로 지정되어도 이상하지 않는 사상이니까. 후배들이 나를 경멸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인첨공의 핵심부터 뒤집어 엎어놓겠다는 마음을 가진 거니까. 물론....그렇다고 해서 누군가를 테러하거나 할 마음은 그에겐 없었다. 그렇게 얻는 낭만은 낭만으로서의 가치가 없었다. 무엇보다, 자신은 연인도 있었으니 그런 과격한 행동을 할 수도 없었다. 그것은 자신의 연인에 대한 배신이었으니까.
"......하지만 설사, 그렇게 나를 본다고 해도 나는 내 생각을 바꿀 마음도, 행동을 바꿀 마음도 없어. 인첨공은...바뀌지 않으면 안돼. ...예나의 일로 더욱 확신했어. 여긴... 변혁이 있어야만 해."
확고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서, 그는 이나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이야기했다.
"...후후. 이렇게 말해서 섭섭해? 하지만 나는 타인의 마음을 알지 못해. 예측은 하더라도 그것을 확실하게 말하기 전엔 알지 못해. ...너도 마찬가지잖아.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슨 의도로 이런 말을 하는지 내가 말하지 않으면 모르잖아. 매한가지야. ...가능성은 있다고 보기에, 난 모르겠다고 답했고, 지금도 내 생각은 바뀌지 않았어." -
595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전 2:07:53앗...아닙니다...이건 유민이가 지금 저기압이라서 삐뚤어져서 그런 것 뿐입니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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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라이나 - 유민 (8108587E+5) 2018. 4. 10. 오전 2:19:46“경멸하지 않습니다!”
곧바로 대답했다.
“경멸하지. 않아요. 그저.”
뭐라 설명이 어려워 뒷말은 할수가 없었다.
내가 생각하면 다 이상하게 제대로 안 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이런건 아니었는데.
“유민선배를 여기 부른건 방금 그. 것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유미선배가 조금 마음을 풀었으면 했습니다. 이 인형에 주먹좀 날리면 풀리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해서.”
“계속 마음속에 응어리진건 아는데. 그걸 뭔가 다른이유로 대려고 하다보니. 이렇게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제가 계속 뭔가 돌리고 돌려서 제대로 말을 안하니.”
나는 이상하게 고집있고. 솔직하지도 않아서.
그게 문제 인걸 알아도 그게 잘 되지가 않는다.
“...그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누군가 마음을 풀어주는건 잘 하지 못해서. 이니. 되려 유민선배의 마음에 응어리만 더 지게 하고. 힘들어지게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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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유민-이나 (977596E+54) 2018. 4. 10. 오전 2:30:16"잘 말하잖아. 지금."
그녀의 말을 조용히 듣던 그는 피식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는 다시 두 눈을 감았다. 물론 이나의 눈에는 감았는지 떴는지 구분이 안 가겠지만, 그래도 그는 눈을 감고 있었다. 그리고 작게 심호흡을 쉬었다.
바람소리가 조용히 불어왔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확실한 것은, 그저 조용히, 조용히... 침묵을 지키다가 그가 입을 열었다는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남의 인형에 주먹질을 하진 않아. ...마음을 굳이 풀어주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은...아마, 내가 평생 가지고 다녀야 하는 것일테니까. 인첨공이 바뀌기 전까지는 쭈욱... 이곳에 왔을 때부터 가지던 마음이니까."
물론 그때의 마음과 지금의 마음은 다를 것이다. 그 동안에 이런저런 일이 있었으니까. 못이 박히기도 하고, 칼로 베이는 감정을 느끼기도 했었다. 하지만 굳이 그런 것을 일일히 그녀에게 이야기하진 않고 그는 다시 눈을 뜨고 자색 눈동자에 그녀의 모습을 담았다. 그리고 작게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그걸로 충분해. 후후. ....정말로 괜찮아. ......경멸하지 않는다는 그 말로 충분해."
그것으로 충분했다.
누군가가 경멸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정말로 충분한 일이었다. 그렇기에, 그는 그것으로 만족했다. 정말로 크게 만족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돌아가자. ...그리고 고마워."
//슬슬 시간도 너무 늦었고 저도 잘 시간이 가까워지니...막레 부탁해도 되겠습니까? -
598 라이나 - 유민 (8108587E+5) 2018. 4. 10. 오전 2:39:24“...그렇군요.”
이제와서야. 늦었지만.
“네. 돌아가죠.”
그래도. 그래도 안심이 안가서.
조금 불안해서 역시 좋지 않다.
“원래 때리려고 산 인형이니 때려도 상관 없습니다. 만. 어차피 그래도 계속 쌓아두고 계실것이군요.”
...오늘도 나는 제대로 못한거 같다.
아마... 다른 누가 잘 해줬으면 좋겠다.
/그럼 저도 막레로... 수고했어요 -
599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전 2:40:15수고하셨습니다! 이나주! :) 그리고..이나야....;ㅁ; 으윽....유민이의 저 감정은 하선이도 어떻게 못하니까 신경 쓰지 않아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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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라이나주 (8108587E+5) 2018. 4. 10. 오전 2:44:24이나는 진짜 오지랖이 넓어서...
아마 평생 신경 쓸지도... -
601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전 2:46:50이나야.....;ㅁ; 이나가 마음 고생하는 것은 아닌가...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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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라이나주 (8108587E+5) 2018. 4. 10. 오전 2:53:18>>601
다른 사람이 몸으로 구르면 이나는 정신적으로 피폐해집니다 ^-^
라는것으로 이나 이벤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
603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전 2:55:28>>602 ...이나야아아아아...!! 좋아! 모두 굴리지 맙시다! 만사 해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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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라이나주 (8108587E+5) 2018. 4. 10. 오전 2:56:46>>603
이나는 안 구른다니까요!
안 굴러...히히...
시간이 늦었으니 저 가볼게요! -
605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전 3:00:21(흐릿) 아..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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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고명자-훈련 (4840708E+5) 2018. 4. 10. 오전 7:54:48>>0
시간이 되어 암실의 문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기다렸다는 듯이 바깥에서 빛이 문을 비집고 들어온다.
눈부신 빛에 차츰 적응한답시고 천천히 눈을 뜨고 자신이 제대로 나왔는지 주변을 더듬거린다.
불과 몇 시간 정도였지만 모든 것이 차단된 이곳에서는 며칠은 지난 기분이었다. 눈을 감으나 감지 않으나 똑같이 어두웠던 순간을 떠올리며 빛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싶은 느낌이 들자 곧바로 밖으로 나간다.
예전처럼 온 몸은 땀으로 뒤덮여 있었지만 예상보다 더 큰 성과를 거둔 기분이었다.
스스로를 잃지 않는다, 무언가가 자신을 파고드려 한다 해도.
암실에서 계속해서 떠올린 말이었다. -
607 월급루팡◆YdCzFQd4qI (3870631E+5) 2018. 4. 10. 오전 11:54:28갱-신합니다 :3 곧 점심시간이네요! 미리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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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강유민-훈련 (22) (977596E+54) 2018. 4. 10. 오후 12:15:08>>0
"......."
좀처럼 진정이 되지 않는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유민은 오늘은 훈련이라기보다는 정신적인 수양을 좀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분노에 휘말려서 마구 날뛰는 것은 전혀 낭만적이지 않았다. 자신은 자신의 방식대로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것을 고치겠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조용히 중얼거리면서, 자신의 반, 자신의 자리에 앉아 그는 눈을 감고 조용히, 조용히 집중했다. 머릿속으로 연산식을 계산하기도 하고, 침착해지기 위해서 심호흡을 쉬기도 하고.. 오늘 그는 정말 제대로 정신적인 수양을 하는 중이었다.
"야. 강유민. 강유민. 자냐? 이동수업이야. 어서 일어나."
모든 것은 완벽했다.
다음 시간이 이동수업이라는 것을 뺀다면 말이다.
//소재가 더 이상 떠오르지 않는다! 그렇기에 가벼운 훈련레스와 함께 갱신합니다! -
609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후 12:15:57그리고 뱅크에 들어가서 알았는데... 윤호가 레벨4가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윤호주!
-
610 한비야 (1279473E+6) 2018. 4. 10. 오후 2:27:07>>0
비야, 넌 어떤 아이인가요? 설탕과 향신료, 온갖 예쁘고 깜찍한 것으로 이루어졌다는 이야기를 믿나요? 아마도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 이야기는 비단 여자아이가 무엇으로 이루어졌냐는 노래와 다릅니다. 너 또한 달콤하고, 향긋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을 가졌으니까요. 너는 지금까지는 그래왔지요. 하지만 비야. 달콤한 것으로, 향긋한 것으로, 사랑스러운 것으로는 사람들을 지킬 수 없어요. 너의 아이들을 지킬 수 없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전같이 살게 된다면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지도 몰라요. 너는 괴물이니까.
"알아."
너는 무령으로 만들어진 팔찌의 방울을 만지작거렸습니다. 너는 과거를 기억하고 있는 것이지요. 네 두 눈은 그저 방울을 볼 뿐입니다. 녹슬지도 몰라서 애지중지 다루고있는 그것을요.
비야야. 꼭 낫게 해줄게. 인첨공에선 의료기술도, 과학기술도 발달되어있다고 하더구나.
그래요. 비야, 너를 버리기 위한 거짓말이었어요. 너는 그 이후로, 아니, 그 이전부터 네 감정을 차분하게 다스리는 법을 알고 있었기에 슬퍼하지 않았지요. 화도 내지 않고, 울지도 않고, 부정적인 감정은 고이 접어 사그라들게 하였지요.
"그런데, 이번엔 왜 주체할 수 없는 것일까. 바람같이 살기로 했지만 왜 바람이 나무에 걸리고 만 것일까."
적어도 그리 말했던게지. 두 눈이 피가 송골송골 배어나오는 손목을 향하고 있었지요. 방울의 날선 면으로 긁어대니 결국 피가 난 것입니다.
"대체 왜."
너무 달면 독이 되는걸 익히 알고있음에도. 비야는 점점 굳어가는 피를 빼어 얇게 펴발랐습니다. 연산식으로 직사각형의 단면, 날카로운 칼날같이 벼른 그것을 두 손가락으로 집어내곤 눈을 느긋히 감았지요.
"생명은 한 순간인데."
잠깐, 너. 그걸로 긋지 말아요.
아.
하지 말랬잖아, 망할 새끼야. -
611 다빈 - 하선선배! (369671E+55) 2018. 4. 10. 오후 5:16:45“응? 아… 오늘만. 지금은 심야도 아니니 괜찮아. 이 다음에 교대하는 팀은 2인1조지만.”
"저는 아니지만, 그 2인 1조인 사람들도 힘냈으면 좋겠어요~"
나도 야간 순찰, 돌 수는 있지만... 혼자는 역시...안돼말하지마내보이지마지금은혼자도아니잖아그러니까제발!!
"그럴까요~ 이대로 있다간 정말로 완전히 잠들지도 모르고~"
나는 부장 선배의 말에 동의하면서 벤치에서 일어났어. 으응~ 시원하네~ 늦게까지 밖에 있다가 정말로 잠들어버리면 큰일이고~ 무서운 사람 만나는 것 만큼 무서운 건 없기도 하고~거짓말. 사실은 혼자인 게 싫은 거잖아.
"갈까요?"
학교에 잠깐 들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막레입니다!! 긴 시간 돌리느라 고생했어요 캡틴!!88 -
612 다빈주 (369671E+55) 2018. 4. 10. 오후 5:17:36그리고 갱신인 것입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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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비야주 (1279473E+6) 2018. 4. 10. 오후 5:20:56다빈주 어서오세요!! 몸은 좀 어떠신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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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다빈주 (369671E+55) 2018. 4. 10. 오후 5:52:48으악 저녁 먹느라 늦게 봐버렸네요!!88 몸은 거의 좋아졌답니다!!>:3 나흘 정도 푹 쉬니 좋아졌어요!!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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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비야주 (1279473E+6) 2018. 4. 10. 오후 5:53:26다행이에요!! (붕방) 그래두 너무 무리하시진 마시구..;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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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다빈주 (369671E+55) 2018. 4. 10. 오후 5:54:56고마워요!(방방방) 무리하지 않을게요!
그러면 저는 일 마저 하고 오겠습니다! 10시 이후에 만나요!!>:3 -
617 비야주 (1279473E+6) 2018. 4. 10. 오후 6:01:50다녀오세요!! 무리하지 않기로 약속(다빈주: 언제요) 하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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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후 6:51:06유민주가 잠시 갱신합니다! :) 오늘은 개인 사정 때문에 잘 못 오네요... ;ㅁ; 이따가 시간 나면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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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라이나 커리큘럼 (501214E+56) 2018. 4. 10. 오후 7:44:21>>0 124번째
가방 전체를 드는것보다 가방 끈에만 힘을 집중하는게 더 쉬운것을 알아챘다.
아마 계산 부위가 적어서 인가?
맞다. 계산을 집중하기 좋아서 이다.
하지만 너무 부위를 집중하면 칼날 같은 정도가 되고 계속 하면...
잘릴거다. -
620 윤호 (9898984E+5) 2018. 4. 10. 오후 7:50:28>>0
문득 드는 의문이 있었다.
지난번 능력 연산의 오차가 생겨 이도저도 아닌 공간속에서 한동안 표류했을때, 반대로 생각하면 그 공간을 이용해 물건을 담아 둘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말이다.
"......"
연산식을 외워 작은 지우개에서부터 시작했지만 아니나다를까 반대편으로 이어져있는 공간을 통해 빠져나오는 것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럼 그렇지. 그런 픽션같은일이 일어날리가 없지. -
621 윤호 (9898984E+5) 2018. 4. 10. 오후 7: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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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Капитан◆YdCzFQd4qI (5124249E+5) 2018. 4. 10. 오후 9:13:32느에ㅔ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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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유리아 - 훈련(131/13) (2850075E+5) 2018. 4. 10. 오후 9:33:51>>0
몸을 뒤척임과 함께 그녀는 잠에서 깼다. 이번에는 꽤 오랫동안 잔 것 같은데, 얼마나 잤을까. 시간을 확인해보니 마지막으로 시간을 확인했을 때보다 겨우 40분 남짓이 지나 있었다. 이것밖에 안 되었던가. 그녀는 한숨을 내쉬며 다시 몸을 뒤척였다. 다시 자야하는데. 아직 해가 뜨려면 한참 멀었다.
그녀는 연산식을 외웠다. 더 정교한 어둠, 더 정교한 고요함, 더 정교한 무감각이 그녀를 덮쳤다.
....
지금 그녀는 꿈을 꾸는 걸까. 아니면 환각 속에 있는 걸까. 눈을 감은 그녀는 또다시 몸을 뒤척였다.
/퇴근하고싶은랴주갱신합니다.... -
624 명자주 (4840708E+5) 2018. 4. 10. 오후 9:52:04아직 집이 아닌 분께 애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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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Капитан◆YdCzFQd4qI (5124249E+5) 2018. 4. 10. 오후 10:21:39역시 평일은 피곤하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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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다빈주 (369671E+55) 2018. 4. 10. 오후 10:23:26강풍.. 강풍이 장난 아니애오...
사고날 뻔 했어요 와 이거 무슨 태풍도 아니고.... -
627 Капитан◆YdCzFQd4qI (5124249E+5) 2018. 4. 10. 오후 10:24:59다빈주 어서와요 :)
맞아요 오늘 진짜 바람이.... ;ㅁ; 강풍주의보더라구요... 무슨 태풍이라도 온 줄 알았어요 어후 진짜... -
628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후 10:26:12유민주가 일을 마치고서 갱신합니다.....(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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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다빈주 (369671E+55) 2018. 4. 10. 오후 10:28:03유민주 어서와요!
>>627 진짜 바람 장난 아니에요8ㅁ8 우산은 완전히 살과 우산이 분리 되었지..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는데 박스가 날아다녀요...(흐릿) -
630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후 10:28:55....강풍주의보요..? 어어...여긴 바람이 전혀 불지 않아서....뭔가...다른 세계같군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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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Капитан◆YdCzFQd4qI (5124249E+5) 2018. 4. 10. 오후 10:31:38...여기 벚꽃잎이 날아다니는게 흡사 총알같았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꽃송이 통째로 떨어진거에 맞았는데 진짜 아팠어요... 그렇게 세게 날아다닐 정도로 바람이 장난 아니었다구요...(흐릿
저야 꽃으로만 맞아서 다행이지만 간판 떨어진 거에 맞은 사람도 있고 나무도 쓰러지고... 여기 진짜 무서웠어요... -
632 Капитан◆YdCzFQd4qI (5124249E+5) 2018. 4. 10. 오후 10:31:49그으리고 유민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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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비야주 (4267195E+6) 2018. 4. 10. 오후 10:32:24갱신할게~~~ 바람 진짜 너무 심하다 ㅋㅋㅋ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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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Капитан◆YdCzFQd4qI (5124249E+5) 2018. 4. 10. 오후 10:33:33비야주 어서와요 :)
그쵸 바람 진짜 장난아니죠....ㅠㅠㅠㅠㅠ
밤새 비오고 바람도 더 분다니까 다들 조심하세요... -
635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후 10:33:53어서 오세요! 비야주! :) ...아니...근데...(동공지진) 왜 오는 사람들마다 바람 이야기가...여긴 바람이 전혀 안 불고 있는데....(동공지진) .......여기만 4차원 다른 세상인가..!(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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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다빈주 (369671E+55) 2018. 4. 10. 오후 10:34:15저는 박스에 맞았지만 너무 아프더라구요88 간판 떨어졌을 때 맞으신 분...8ㅁ8...
그리고 캡틴 고생 많았어오88
비야주 어서와요!! -
637 다빈주 (369671E+55) 2018. 4. 10. 오후 10:34:41여기는 흡사 볼라벤이 덮쳤을 때의 느낌... 입니다...(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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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후 10:35:08......다들 셀룰러 스티뮬레이션 빔...!(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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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Капитан◆YdCzFQd4qI (5124249E+5) 2018. 4. 10. 오후 10:37:25볼라벤...보다 곤파스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느낌...(흐으으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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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Капитан◆YdCzFQd4qI (5124249E+5) 2018. 4. 10. 오후 10:38:37아무튼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어어.. 유민주도 일 고생하셨구... 현생 화이팅입니다...(파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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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다빈주 (369671E+55) 2018. 4. 10. 오후 10:38:57아 맞아요 곤파스 딱 그 느낌...(끄덕끄덕)
저는 얻어맞은 데가 띵 해와서 조금 나중에 올게요 아픈 건 금방 사라지는데 머리 울림이...88 -
642 Капитан◆YdCzFQd4qI (5124249E+5) 2018. 4. 10. 오후 10:39:51다빈주... ;ㅁ; 다빈주 괜찮으신거에요??? 어어... ;ㅁ; 푹 쉬세요... 그리고 막레 잘 받았읍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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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후 10:40:08후후...현생...이라고 하기는 애매한데...(흐릿) 아무튼 다빈주...;ㅁ; 푹 쉬세요...머리.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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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Капитан◆YdCzFQd4qI (5124249E+5) 2018. 4. 10. 오후 10:44:53음... 그러면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로 수정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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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후 10:46:1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이야말로 오늘 하루 수고 하셨습니다..! 음...음...아무튼 팝콘은 잘 드셨습니까? 애석하게도 팝콘 먹을 일상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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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Капитан◆YdCzFQd4qI (5124249E+5) 2018. 4. 10. 오후 10:48:31오전에 몰래몰래 정주행하면서 팝콘 잘 먹었읍니다 :3 카라멜보다 어니언맛이 어울리는 일상이었죠(팝믈리에(???(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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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후 10:50:4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대체 무슨 차이이죠?!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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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Капитан◆YdCzFQd4qI (5124249E+5) 2018. 4. 10. 오후 10:57:07ㅋㅋㅋㅋㅋㅋㅋㅋ그.. 그러게요 무슨 차이지...(??????
암므튼... ...아무것도 안 했는데 벌써 11시라니 이건 뭔가 잘못됐습니다 누군가가 저의 시간을 뺏어가는게 틀림없어요!(? -
649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후 11:00:02그러게요...저도 오늘 일 다 끝나고 오니 벌써 밤 11시에요...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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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Капитан◆YdCzFQd4qI (5124249E+5) 2018. 4. 10. 오후 11:03:22유민주...(눈-물(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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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후 11:10:49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캡틴이 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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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Капитан◆YdCzFQd4qI (5124249E+5) 2018. 4. 10. 오후 11:16:34으으 진짜 평일은 뭘 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일상 돌리고 싶은데...(흐릿
몸 상태도 그닥 좋지 않고... 오늘도 일찍 들어가야겠습니다... ;ㅅ; 다들 잘자요... 내일 다시 만나요 -
653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후 11:18:17저런...캡틴..... 어서 푹 주무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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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다빈주 (7810555E+5) 2018. 4. 10. 오후 11:26:33진통제 먹고 갱신입니다... :3
내일 미세먼지가 장난 아니래요... <:3 내일 기관지 확장 패치 붙이고 일해야지...(흐으릿) -
655 리아주 (1510736E+5) 2018. 4. 10. 오후 11:27:48집 도착한 랴주 갱신합니다..(죽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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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후 11:32:08다빈주와 리아주 둘 다 어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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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다빈주 (7810555E+5) 2018. 4. 10. 오후 11:46:45리아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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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다빈 - 훈련 ฅʕ•ﻌ•ʔฅ!! (7810555E+5) 2018. 4. 10. 오후 11:51:15>>0
"와아아...~ 바람 장난 아니다....~"
창 밖에서 휘이잉 부는 바람소리와 빗소리.. 두통이 있어도 훈련은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졌어. 돈... 돈을 받아야 해.내 가치는 그런걸까나
".... 아하하...~ 머리가 너무 아프네...~"
딥펜 촉을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두통이 너무 심하다...~ 비가 얼른 그쳤으면 좋겠네~
"... 내일은.. 연산식.. 수정이나 해볼까...~"
으응..~ 그게 나을지도...~ 침대에 털썩 누우니, 공중을 떠다니던 딥펜촉들과 만년필이 모두 후두둑 떨어졌어.
"... 아아...~"
그것을 띄워, 원격으로 조종 해서 필통 속에 집어넣었어. 으응...~ 레벨이 오를수록 편하긴 하구나~ -
659 유민주 (977596E+54) 2018. 4. 10. 오후 11:53:30끄응...조금 피곤하긴 하지만...아직 안 쓰러질겁니다..! 전 더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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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다빈주 (7810555E+5) 2018. 4. 10. 오후 11:53:41훈련하고 저는 자러 갑니다..!! 너무 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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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유민주 (7707398E+5) 2018. 4. 11. 오전 12:05:45안녕히 주무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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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고명자-훈련 (8962472E+5) 2018. 4. 11. 오전 8:01:14>>0
2명의 능력을 한꺼번에 받아내는 것도 오랜만이었다. 상대는 능력을 사용해보고 그게 먹히지 않으면 알아채지만, 명자로서는 상대가 능력을 사용했는지 하지 않았는지 구분할 수가 없어 눈치채는 것이 불가능했다. 이것도 와핑 니게이션의 특징이라면 특징이겠지만 언젠가 레벨1로는 감당하기가 어려운 능력을 상대할 때 마땅한 대비책이 따로 없다는 위험이 있었다.
주변 사람의 상태를 보고 눈치채기? 마음을 읽는 등 겉으로 표시가 나지 않으면 그것조차 무리였다. 더구나 상시적용.
얼굴을 포함한 모든 것을 가리고 돌아다니기? 의미없다.
이런저런 고민을 하고 있는 사이, 훈련을 도와주는 다른 두 명은 어떻게든 명자의 능력을 깨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
663 강유민-훈련 (23) (7707398E+5) 2018. 4. 11. 오후 12:31:54>>0
앞으로 1주일이 지나면 그가 레벨4가 되고 나서 딱 1달이 되는 날이다. 그 동안 그는 정말로 여러가지를 연구했고, 자신의 노트북에 레벨4로서 가능한 일들을 하나하나 기록했다. 절대로 그것은 적은 수가 아니었고...생각보다 많은 수였다.
연구를 한다고 한다면 이것만큼 유용한 것도 없을 것이고, 1%의 위엄이라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지도 잘 알 수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그것이 지금의 레벨 시스템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는 여전히 이런 시스템이 싫었다. 주변에 자신이 레벨4라는 것을 알리지 않은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니던가...
"하지만 아직 부족해."
레벨4의 위에 존재하는 레벨5라는 경지.
그들은 분명히 자신에게 있어서 큰 벽이 될 것이 분명했다. 시스템을 건드리려고 하면, 반드시 레벨5가 반박을 할 테고, 최악의 경우에는 자신은 레벨5에게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레벨4로도 이렇게 다양하게 많은 것이 가능한데 그보다 위인 레벨5는 어련할까...
그렇기에 그는 연산식을 계산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연마했다. 그 어떤 이가 자신의 앞을 가로막아도 대처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지기 위해서...
//훈련레스와 함께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
664 라이나주 (9086339E+5) 2018. 4. 11. 오후 2:21:53라이즈 라이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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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유민주 (7707398E+5) 2018. 4. 11. 오후 8:05:23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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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명자주 (8962472E+5) 2018. 4. 11. 오후 9:09:12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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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유민주 (7707398E+5) 2018. 4. 11. 오후 9:11:32어서 오세요! 명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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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백운주 (0367451E+5) 2018. 4. 11. 오후 9:12:23잔업을 받아들이면... 더 강해진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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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라이나주 (9086339E+5) 2018. 4. 11. 오후 9:39:44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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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유민주 (7707398E+5) 2018. 4. 11. 오후 9:45:38어서 오세요! 이나주! 백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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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라이나주 (9086339E+5) 2018. 4. 11. 오후 10:13:03아년 ㅇㅠ니ㅁ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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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유민주 (7707398E+5) 2018. 4. 11. 오후 10:16:42.....이건 너무나 신선한 인사법이로군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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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라이나주 (9086339E+5) 2018. 4. 11. 오후 10:21:35시ㄴㄴ서 ㅏㅎ지안흥나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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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요셉주 (6205942E+5) 2018. 4. 11. 오후 10:24:12갱신합니다! 지금 시간은 10시 23분!
일상을 돌리기 완벽한 시간이군요!(?) -
675 유민주 (7707398E+5) 2018. 4. 11. 오후 10:26:10...이나주의 말이 번역을 해야하는 수준까지 와버렸어...! 그리고 어서 오세요! 요셉주! :) 일상은...지금 유민주는 일상을 돌리긴 애매모한지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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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라이나주 (9086339E+5) 2018. 4. 11. 오후 10:33:13번역은 신선하지않은가!
요셉주 어서와요!
저도 일상은 애매하네요... -
677 명자주 (8962472E+5) 2018. 4. 11. 오후 10:33:22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 시간이 이정도씩이나 흐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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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라이나주 (9086339E+5) 2018. 4. 11. 오후 10:35:26명자주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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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윤호 (982537E+52) 2018. 4. 11. 오후 10:37:10윤호주 갱신...과 동시에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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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유민주 (7707398E+5) 2018. 4. 11. 오후 10:38:04어서 오세요! 명자주! 그리고..윤호주는...안녕히 가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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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명자주 (8962472E+5) 2018. 4. 11. 오후 10:39:27윤호주가 인사를 할 틈도 없이 떠나버렸어...!
일상은.. 지금 시작하면 한두번 답레밖에 못하고 자버릴 것 같아서 망설여져요 :0 -
682 요셉주 (2916594E+5) 2018. 4. 11. 오후 10:48:38역시 10시가 넘으면 일상은 힘들겠죠..
다들 안녕하세요! -
683 다빈주 (9298602E+4) 2018. 4. 11. 오후 10:51:09온 몸을 뚜들뚜들 맞은 것 같은 다빈주가 퇴근 갱신... 합니다... 씻고 찜질하고 올개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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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명자주 (8962472E+5) 2018. 4. 11. 오후 10:52:24다빈주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 :0
아,점,저, 그리고 이시간대에 잠깐잠깐 들를 시간만 되는지라 엉엉엉 -
685 유민주 (7707398E+5) 2018. 4. 11. 오후 10:53:19다빈주....;ㅁ; 세상에....일단 어서 오세요..! 음...음...그리고 아무래도 평일에는 다들....많이 지치는 상황이니까요. 저만 해도..살짝 그렇고.. 으윽....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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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라이나 커리큘럼 (9086339E+5) 2018. 4. 11. 오후 11:15:50>>0 125번째
지금 내 힘의 출력은 어느정도 인건가 보자.
무거운 물건을 차례대로 들어보았다.
역기를 이용햐 측정한다.
20키로.
간단하지.
30.되고. 50... 60...
100키로에서 조금 더 무게를 가한정도가 내가 들수 있는 최대치 였다.
그럼 10KJ/S가 내 출력인건가.
꽤 많이 올랐잖아. -
687 라이나주 (9086339E+5) 2018. 4. 11. 오후 11:17:00내일! 저는 레벨 4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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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유민주 (7707398E+5) 2018. 4. 11. 오후 11:19:27오오..! 그렇군요! 그럼 축하는 내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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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라이나주 (9086339E+5) 2018. 4. 11. 오후 11:32:44레벨 4 이명은 원하는것 신청하면 그걸로 해주려나?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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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유민주 (7707398E+5) 2018. 4. 11. 오후 11:35:25글쎄요? 그건 캡틴에게 물어봐야 알겠지요...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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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라이나주 (9086339E+5) 2018. 4. 11. 오후 11:39:25그렇군그렇군.
캡틴의 명령을 기다린다아 -
692 유민주 (7707398E+5) 2018. 4. 11. 오후 11:40:46하지만 캡틴은 이 시간까지 안 보이는 것으로 보아...음...피곤함으로 뻗으셨겠군요.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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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한비야 (9461779E+5) 2018. 4. 11. 오후 11:42:16>>0
늦은 시간, 비야는 야간 순찰을 끝내고 기숙사로 돌아왔지요. 오늘은 그나마 연산식을 수정할 시간이 생겼을거예요. 그렇지만 비야, 일단 건강을 챙겨야겠지요.
"...알아."
맨날 안다고만 말하고 지금도 울렁거리는 속을 참질 못하겠지요. 그렇지만 이번엔 토악질을 하지 않아 다행이에요. 만약 그랬어봐. 조금 많이 힘들어졌을걸요? 응? 그걸 어떻게 아냐구? 그야 지금 너.
수백개의 시선을 마주치고 있잖아요.
비야는 쿵쿵대며 떨려오는 심장을 진정시키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두 눈을 질끈 감았습니다. 열을 세며 연산식으로 혈류의 속도를 늦추려 했고, 숨을 들이키며 고개를 들어올렸습니다.
진정이 되었어도 너희는 끔찍하기 그지 없어서.
"제발."
이젠 사라지길 바랄 뿐이라. -
694 유민주 (7707398E+5) 2018. 4. 11. 오후 11:44:53어서 오세요! 비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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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비야주 (9461779E+5) 2018. 4. 11. 오후 11:46:55안녕~~ 앗 이나주 미리 축하해!!
비야도..레벨..4...(비야: 두 달 남았어.)(비야주: 알아 바부야) -
696 라이나주 (9086339E+5) 2018. 4. 11. 오후 11:48:14뱌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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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유민주 (7707398E+5) 2018. 4. 11. 오후 11:49:11이렇게 한 명, 한 명... 레벨4가 되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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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유리아 - 훈련(132/14) (2383165E+5) 2018. 4. 11. 오후 11:56:46>>0
운동장을 걷던 그녀는 눈앞에 나타난 작은 나비를 보았다. 하얀 나비. 나비는 그녀의 앞을 맴돌았다.
자꾸 제 앞에 있는 것을 보면, 제 환각인 걸까요? ..연산식을 외우지 않았으니 환각이 아니겠죠.
그녀가 손을 뻗자, 나비는 그녀의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날아올랐다. 환각이었다면 붙잡혔을까. 그녀는 쓰게 입꼬리를 올렸다.
그녀의 주위를 몇 번 맴돌던 나비는 곧 저 멀리로 날아갔다. 검은 날개가 분주히 움직였다.
"....."
검은 날개? -
699 유민주 (7707398E+5) 2018. 4. 11. 오후 11:57:44어서 오세요! 리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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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리아주 (2383165E+5) 2018. 4. 11. 오후 11:58:22안녕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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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라이나주 (9086339E+5) 2018. 4. 11. 오후 11:58:23랴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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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리아주 (2383165E+5) 2018. 4. 11. 오후 11:58:36이나주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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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전 12:02:38음..음....다시 한번 모두에게 공지를 하자면 이번주 일요일은 간만에 평화롭고 평화로운 꽃놀이 서브 이벤트가 있어요! 네...정말로 평화롭고 평화로운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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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다빈 - 훈련 ヾ(:3ノシヾ)シ (9582118E+4) 2018. 4. 12. 오전 12:07:50>>0
"훈련하기 귀찮아...~"
그래도 훈련은 해야지~ 방송용 비디오 카메라가 하나, 둘 씩 둥둥 떠올랐어
".... 너 그거 집중 잘해야 한다. 하나라도 망가지면 큰일나"
"네~"
선배에게 웃으면서 대답하곤 능력으로 카메라를 캐비넷 제일 윗 칸에 보관했어. 응응~ 역시 훈련 꾸준히 하길 잘했네~ -
705 다빈주 (9582118E+4) 2018. 4. 12. 오전 12:08:26갱신입니다! 오오 꽃놀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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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요셉 - 훈련 (2236051E+5) 2018. 4. 12. 오전 12:08:55>>0
예전부터 금방 실증낸다는 말을 들었고 그럴때마다 그레이트한 나는 그럴 일 없다며 웃으며 넘겼지만.. 지금 생각하니 어느정도 맞는 말인거같다. 능력 훈련만 하더라도 레벨2가 된 이후 손 놓고 있으니깐
"다시 열심히해볼까?"
그 동안 놀았으니 다시 열심히하면 금방 오르겠지. 무엇보다 난 그레이트하니까!
우선 연산식정리부터 시작하자. -
707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전 12:12:25어서 오세요! 다빈주!! :)
그리고....정말로 평화롭고 평화로운 꽃놀이에요. 뒷통수 없어요. 초콜릿 경연대회같은 거 아니에요!
.....사실 도시락 경연대회 해보고 싶었지만...(?? -
708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전 12:12:43그리고 요셉주도 어서 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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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라이나 커리큘럼 (981968E+52) 2018. 4. 12. 오전 12:13:22>>0 126번째
커리큘럼실에 오랜만에 갔다.
이번에도 여러가지 테스트였다.
한번에 각각으로 움직일수 있는 물건수.
들수 있는 무게 최대치.
힘 사용의 정밀도.
...
검사 결과 레벨 4 였다.
이제 나도 레벨 4 이구나.
잘은. 모르겠다. -
710 요셉주 (2236051E+5) 2018. 4. 12. 오전 12:13:42꽃놀이라면 빠질 수 없는건 역시 그 거품나는 음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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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라이나주 (981968E+52) 2018. 4. 12. 오전 12:17:46>>710
... 설마 맥주? -
712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전 12:21:21아닛...바로 레벨4가 되었어...!! 축하합니다..!! 이나주!! 레벨 4 축하해요..!!
>>710 유민:후후. 요셉아. ...하선이 앞에서 그런 것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해?(흐릿) -
713 요셉주 (2236051E+5) 2018. 4. 12. 오전 12:21:45>>711
크흠흠..(끄덕 -
714 리아주 (762374E+53) 2018. 4. 12. 오전 12:25:42앗.. 거품나는 음료라길래 콜라나 사이다가 아닐까 했는데 틀렸군요..(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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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라이나주 (981968E+52) 2018. 4. 12. 오전 12:27:41>>714
이나 : ... 청소년에게 맥주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맥주캔 윗부분이 예리하게 잘려나간다) -
716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전 12:28:21콜라와 사이다.....그것도 거품이 나기는 하는군요! 그걸 생각 못하다니..! 난 타락했어..! 나쁜 유민주! 나쁜 유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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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라이나주 (981968E+52) 2018. 4. 12. 오전 12: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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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전 12:30:15안녕히 주무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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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다빈주 (9582118E+4) 2018. 4. 12. 오전 12:30:15요셉주 어서와요!
이나주 레벨4축하합니다! 잘자요! -
720 다빈주 (9582118E+4) 2018. 4. 12. 오전 12:33:55그리고 다빈주는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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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전 12:37:36안녕히 주무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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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고명자-훈련 (9404048E+5) 2018. 4. 12. 오전 6:55:40>>0
"어떤 능력이 또다른 능력보다 효과상으로 우위가 있다 하더라도, 레벨의 차이가 아득하면 무용지물일 수가 있습니다."
"어? 그런거 게임에서도 본거 같아요. 그냥 센 기술 넣으면 상성같은거 무시하는거."
"후훗,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그렇지만 동시에 이것도 아셔야 합니다. 자신이 위험에 처하지 않았다면 초능력으로 사람을 공격해서는 안된다는 것, 높은 레벨을 소유하고 있으면 그만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 말입니다."
그리고 그 모범이 되는 사람이 목화고에 한 명 있습니다.
미미한 변화량이지만 종합계발부 모두가 원하는대로 발전하길 바랄 뿐이었다. -
723 월급루팡◆YdCzFQd4qI (1470654E+5) 2018. 4. 12. 오후 3:05:15힘세고 강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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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명자주 (9404048E+5) 2018. 4. 12. 오후 5:12:30힘세고 강한 초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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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강유민-훈련 (24) (4926684E+5) 2018. 4. 12. 오후 5:13:38>>0
4월의 절반이 다 되어가는 지금, 그는 장차 자신의 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밖에 없었다. 원래대로라면 졸업후에 조용히 모습을 감추고 자신의 길을 걸어갈 생각이었지만, 이제는 그런 것이 허용이 되지 않았다. 아마 그랬다간... 평생 자신은 쫓겨다닐지도 모르고, 그것을 떠나서 자신도 이제와서 모습을 감추거나 그럴 마음은 없었으니까. 설마 이렇게 될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아무튼, 지금의 그는 더욱 더 강해지는 것을 원했다. 누군가가 고통받는 이 레벨 시스템. 인체실험조차도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는 이 실험 시스템 자체가 역시 마음이 들지 않았다. 그것을 어떻게 파괴할지는 조금 더 연구를 해봐야겠지만...이용할 것은 전부 이용해야 한다고 다짐하며, 그는 자신의 능력을 펼쳐보았다.
레벨1일때와 비교하면 비교자체가 말이 안되는 수준.
그 수준을 어떻게 하면 더욱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며 그는 눈을 감고 연산식을 정리했다. 어쩌면 더 좋은 식이 발견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후후. 그와는 별개로 꽃놀이도 슬슬 준비를 해야겠지."
작게 중얼거리며 그는 눈을 뜨고 자신의 일을 시작했다. 연산식을 정리하는 것은 나중에 방에 돌아가서 마저 해도 문제가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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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후 5:13:56훈련레스와 함께 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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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명자주 (9404048E+5) 2018. 4. 12. 오후 5:16:11어서오세요 유민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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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윤호 (9487531E+5) 2018. 4. 12. 오후 5:20:17>>0
연산식을 응용해 수십, 수백번의 움직임을 한 번의 행동으로 보이게끔 만드는 행위가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는 하루종일 그것을 연습했다. 중간중간 벽에 부딫히거나 정신적으로 지쳐버리는 둥 실패도 많았지만 결국 적어도 내가 세워놓은 목표까지 도달하는 것에는 성공했다. 하지만 그러는 내내 제4의 공간과도 같은 아무것도 없는 허공을 허우적거려야 했기때문에 처음에는 또 능력연산이 엇나가 그 공간에 같혀버린것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을 느꼈었다.
"학교에서부터... 교실동 끄트머리까지..."
출발지점과 시작지점, 그리고 그 사이에 있을 수 많은 체크포인트까지 합한다면 이전에 비해 많은 운동량을 표출할 수 있으면서도 최대한 효율적인 움직임이 가능해진것이다.
"성장한건가..."
잘 느낄 순 없었다. -
729 윤호 (0661767E+5) 2018. 4. 12. 오후 5:20:47출근 시작을 단축할 수 있는 윤호의 능력..
넘나부러운것...(주금 -
730 명자주 (9404048E+5) 2018. 4. 12. 오후 5:24:35윤호주도 어서오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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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다빈주 (1227344E+5) 2018. 4. 12. 오후 5:26:52다빈주 갱신입니다! 저녁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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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명자주(인사머신 대리) (9404048E+5) 2018. 4. 12. 오후 5:29:20어서와요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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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명자주(인사머신) (9404048E+5) 2018. 4. 12. 오후 5:33:59아 절대로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니 나메로 혹시나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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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후 5:34:14어서 오세요! 윤호주와 다빈주! :) 그리고...윤호 능력...부럽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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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다빈주 (1227344E+5) 2018. 4. 12. 오후 5:40:13모두 반가워요!!
윤호 능력 매우...부러워요...(흐릿) 특히 요즘 같은 황사철에는 더욱...(끄덕) -
736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후 5:43:51흑흑....사실 모든 초능력이 다 부러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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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명자주 (9404048E+5) 2018. 4. 12. 오후 5:44:36사실상 일반인인 초능력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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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라이나주(인사대신 머리) (8214486E+5) 2018. 4. 12. 오후 5:45:43안녕하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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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명자주 (9404048E+5) 2018. 4. 12. 오후 5:46:08이나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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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라이나주 (8214486E+5) 2018. 4. 12. 오후 5:52:07만약 내가 염력이 있었으면 초당 2000타를 칠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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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라이나주 (8214486E+5) 2018. 4. 12. 오후 5:53:10우와 능력치 계산 하다 보니 라이나 계수가 120번째에 딱 30000이 된답니다. 우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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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다빈주 (1227344E+5) 2018. 4. 12. 오후 5:53:27이나주 어거와요!!!
헏 저는 밤 10시 넘어서 올게요!!! -
743 명자주 (9404048E+5) 2018. 4. 12. 오후 5:54:32저도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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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후 5:56:38어서 오세요! 이나주! :)
>>737 ....그래도 있는 것이 어디인가요! 저도 가지고 싶어요...! ;ㅁ;
>>741 으아닛...그런 엄청난....우연이...?!
그리고 다빈주와 명자주는 안녕히 가세요!! :) -
745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후 8:34:02유민주가 다시 한번 스레를 갱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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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8:46:56오늘은 좀 일찍 왔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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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후 8:53:14어서 오세요! 캡틴! :) 하루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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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9:09:41반가워요! :3
치킨 먹느라 잠깐 자리 비웠다 왔읍니다... -
749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후 9:15:19....치킨이라니....괜...괜찮아요..! 저도 오늘 닭 먹었어요!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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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9:20:00백숙도 맛있죠... :3 저는 닭곰탕이 좀 더 취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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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후 9:24:16앗..닭곰탕 맛있죠..! 사실 닭은 어지간하면 다 맛이 있지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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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9: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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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후 9:30:15우리는 이렇게 캡틴이 닭을 정말로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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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9: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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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후 9:33: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당황할 필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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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9:37:35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그래요... 저 닭 좋아해오... 닭 맛있는걸...
아아무튼 이게 아니라! 오늘은 일상을 돌릴겁니다! 중간에 킵하겠지만 그래도 돌릴거야!! 크아아!!!(?
그러니 구한다 일상! -
757 요셉주 (6039453E+5) 2018. 4. 12. 오후 9:39:26언제나 그레이트한 요셉주가 왔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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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후 9:41:38어서 오세요! 요셉주! :) 일상인가....엄...지금은 조금 돌리기 힘든 상황이기에... 일단 10시부터는 좀 손이 풀릴 것 같습니다만... 그때까지 아무도 없다면 찔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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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강 지혜 (7835645E+5) 2018. 4. 12. 오후 9:42:12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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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9:42:52요셉주 지혜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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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라이나주 (0891212E+5) 2018. 4. 12. 오후 9:43:45슬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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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9:44:14이나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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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후 9:46:40지혜주와 이나주 둘 다 어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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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라이나주 (0891212E+5) 2018. 4. 12. 오후 9:47:11캡틴 안녕하세요!
저 레벨 4가 되었습니다! -
765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9:49:30엇 그래요? 뱅크에는 3으로 되어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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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후 9:49:52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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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후 9:50:17>>765 그거..아마 이나주가 뱅크에서 수정을 하지 않은 것 때문일 거예요. 그런고로 이나주는 어서 뱅크를 최신화시킬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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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명자주 (9404048E+5) 2018. 4. 12. 오후 9:51:26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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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9:52:03명자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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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강 지혜 (7835645E+5) 2018. 4. 12. 오후 9:52:35캡틴 일상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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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라이나주 (0891212E+5) 2018. 4. 12. 오후 9:55:01앗 그러네요 그러네요.
최신화 했으니 이제 레벨 4! -
772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9:55:30>>770 그럴까요? 지혜랑은 처음 만나는거네요 :3
선레는 다이스로 할까요? -
773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9:56:22레벨4가 점점 늘어나는군요 :3 좋은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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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후 9:57:41돌아가는가...! 일상...(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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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강 지혜 (7835645E+5) 2018. 4. 12. 오후 9:58:30넵 다이스로 부탁드리구... 상황은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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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명자주 (9404048E+5) 2018. 4. 12. 오후 10:02:39명자가 레벨4 달성까지 걸리는 시간 약 83일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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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후 10:03:55으아아아! 인사가 늦었다! 어서 오세요! 명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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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10:05:11.dice 1 2. = 1
1 캐피탈리즘 호!
2 지혜주
과연 누가 선레일까 :3 -
779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10:05:25깔끔하게 저군요... :3 지혜주 원하는 상황이나 장소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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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강 지혜 (7835645E+5) 2018. 4. 12. 오후 10:07:48음... 길거리에서 드론으로 분실물 수색중이던 지혜와 마주쳤다...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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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10:08:45알겠습니다 :3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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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라이나주 (0891212E+5) 2018. 4. 12. 오후 10:15:04아 맞아맞아 이나의 레벨4 이명이요 제가 원하는것으로 할수 있나요?
아니면 혹시 벌써 이나 이명 생각해둔게 있는지? -
783 하선-지혜◆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10:19:31어쩐 일인지는 몰라도 오늘은 커리큘럼이 꽤나 일찍 끝났다. 덕분에 약간의 여유가 생겨 아주 조금이지만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연구소를 나와 걸으며 살짝 어깨를 돌리자 뚜둑, 하고 꽤 큰 소리가 났다. 어깨가 조금 뭉쳤나, 살짝 뻐근하네. 가볍게 몸을 풀면서 천천히 학교를 향해 걸었다. 밖에서 뭘 하기에는 조금 시간이 빠듯하고, 부실이나 기숙사로 가서 조금 느긋하게 있으면 딱 좋을 것 같다. 차라도 한 잔 하면 딱이겠는데. 커피가 아니라 홍차로 할까. 그렇게 앞으로의 작은 계획을 세우며 걷던 중, 익숙한 모습을 발견하고 잠시 멈춰 섰다. 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저지먼트 후배인데, 저 모습. 무언가를 하는 듯한 모습을 잠시 지켜보다가 가볍게 인사라도 하고 가자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다.
“안녕, 후배. …여기서 뭐해?”
밖에서 만나는 건 처음이던가, 살짝 뻐근한 뒷목을 한 손으로 꾹 누르며 생각에 잠겼다. 최근에는 바빠서 학교 밖으로 나가는 일은 커리큘럼을 제외하면 거의 없었으니 그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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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10:20:23엄... 아직 생각해둔건 없는대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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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라이나주 (0891212E+5) 2018. 4. 12. 오후 10:24:41후후훗. 그렇군요!
오래전부터 이나의 이명은 오퍼레이터! 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수술하는 집도의를 오퍼레이터라 하잖아요!
섬세한 염력! 섬세한 컨트롤! -
786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10:28:57호곡... 근데 오퍼레이터는 보통 기계나 시스템 운용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아닌가요? 통신병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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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라이나주 (0891212E+5) 2018. 4. 12. 오후 10:30:59>>786
그렇기도 하지만 수술도중에 수술을 집도 하는 사람을 오퍼레이터라고도 많이 부르죠! -
788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10:31:04요새 모 게임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오퍼레이터하면 AI쨩밖에 생각이 안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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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10:31:30음음... 일단 고려는 해보겠읍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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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한비야 (0816735E+5) 2018. 4. 12. 오후 10:33:42>>0
너는 고개를 갸웃 움직이며 연구원을 올려다봅니다. 연구원씨가 오늘은 어쩐 일로 이렇게 이상한 웃음을 짓고 있을까요? 비야는 미심쩍은 표정으로 연구원씨를 바라보다 머리 한 구석에 위치한 연산식을 끄집어냈습니다. 앗, 느껴져요! 심장이 굉장히 빠르게 뜁니다. 혈액이 이리저리 나돌아다니는게 빠르고..
".....비야한테 숨기는 거 있어요?"
"없단다."
"으응."
더 빨라졌어요. 미약하지만 느껴지는걸. 비야는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후다닥 테이블을 향해 달렸습니다. 오, 비야. 역시 연구원은 중요한 사실을 숨기고 있었어요!!
"비야 솜사탕!!!!"
"미안..!! 너무 맛있어보여서...!!"
"숨기는 거 없다면서요..! 거짓말쟁이!!"
비야가 연구원씨를 향해 볼을 빵빵하게 부풀리는 10시 33분. -
791 강 지혜 - 갓-부장님 (7835645E+5) 2018. 4. 12. 오후 10:34:23"음...여기 있는게 확실하긴 한가."
분실물을 찾아달라는 요청을 받고 나설때는 별거 아니겠지 라는 생각으로 갔지만... 설마 골목 깊은 곳 까지 들어갈 줄은 몰랐다. 내가 보조수단으로 드론을 가지고 다녀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찾지도 못한다. 일단 물건은 찾았고 이제 분실물 센터에 돌려주면 끝...
"...어, 안녕하세요 선배님. 분실물 수색중이었습니다."
오늘은 조이스틱이 아닌 핸드폰 액정으로 카메라를 보며 조정. 난 내 발치밑의 드론을 가리키며 액정의 좌회전 버튼을 눌러 뱀 모양 드론이 왼쪽으로 빙빙 도는 모습을 보여드렸다.
"선배님은요...?"
//지금 지혜는 추워서 교복위에 그 헬로월드 후드 집업을 걸친 상태입니다. -
792 라이나주 (0891212E+5) 2018. 4. 12. 오후 10: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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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10:36:04비야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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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강 지혜 (7835645E+5) 2018. 4. 12. 오후 10:36:30헉ㄱ 비야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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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비야주 (0816735E+5) 2018. 4. 12. 오후 10:40:47안녕안녕!!!! 반가워요! ٩(๑òωó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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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라이나주 (0891212E+5) 2018. 4. 12. 오후 10:43:45응! 뱌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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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하선-지혜◆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10:43:52분실물 수색이라, 저지먼트에 은근히 많이 들어오는 일이지. 오늘도 또 들어왔구나. 그런 생각을 하며 후배가 가리키는 쪽을 따라 시선을 내렸다. 후배의 발치에서 빙글빙글 도는 뱀…이 아니라 뱀처럼 생긴 드론. 언제 봐도 신기하단 말이지. 드론을 가만히 보다가 후배의 물음에 다시 고개를 들고 살짝 어깨를 으쓱였다.
“커리큘럼 끝나고 가는 길. 모처럼 일찍 끝났거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선선하다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쌀쌀한 쪽에 가깝다. 일교차가 큰 계절이니 어쩔 수 없지. 아무리 레벨5라도 쌀쌀한 건 쌀쌀한 거니까, 바람이 불자 살짝 몸이 움츠러든다. 후배는 교복 위에 후드 집업을 걸치고 나왔구나, 다행이네. 나도 체육복 걸치고 나올 걸. 부실에 두고 나온 체육복이 문득 그리워진다.
“…아직 바람이 차네. 아, 분실물은 찾았어? 도와줄까?”
얼른 들어가야겠다, 하고 말하기 전에 후배가 분실물을 찾는 중이었다는 것이 떠올랐다. 아직 못 찾았으면 도와주고, 찾았으면 빨리 들여보내야지, 감기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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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후 10:43:57어서 오세요!! 비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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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강 지혜 (7835645E+5) 2018. 4. 12. 오후 10:54:59"분실물은."
회전을 멈추고 선배 방향으로 머리를 돌리게 하고 코브라처럼 몸통을 세운 뒤 액정 가운데의 < 모양 버튼을 누르자 뱀이 입을 벌리고 가죽 재질의 동전지갑을 보였다. 그렇다, 저 버튼은 입벌리는 모양이다. 카메라 렌즈를 초롱초롱 빛내며 자랑스럽게 입을 벌리는 까만 뱀. 내가 만든 친구지만 가끔 귀엽다니깐.
"이 친구의 활약으로 찾았어요."
옷 사이로 파고드는 바람에 변덕스러운 꽃샘추위가 느껴진다. 어디 들어가서 몸좀 녹이고 싶은데. -
800 백운주 (6731244E+5) 2018. 4. 12. 오후 11:01:22구와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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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후 11:05:04어서 오세요! 백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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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하선-지혜◆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11:06:35굉장히 자연스럽게 뱀처럼 움직이는 뱀 드론이 보여주는 지갑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나저나 진짜 매끄럽게 잘 움직이네. 예전에 카츄샤랑 바벨이랑 같이 드론을 날렸던 때가 떠오른다. 평범한 쿼드콥터였지. 조작법이 익숙하지 않아서 띄우기는 띄웠는데 방향전환이나 내리는 법을 몰라서(…)중력장을 깔아 억지로 조작하거나 땅에 착륙시키거나 했었지. 그랬던 자신에 비하면 이 후배의 조작은 그야말로 굉장했다. …그냥 굉장하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는다. 아니면 저 드론이 사실 살아있는 뱀이거나. 물론 그럴리가 없겠지만.
“굉장하네. 난 그런 건 익숙하질 않아서. 아무튼 찾았으면 들어가자. 꽤 쌀쌀하니까.”
분실물은 아마 부실로 가져가서 보고서를 쓰고 보관하겠지. 그러면 자연스럽게 목적지는 부실이 되었으니, 그리고 가서 차를 한 잔 하면 딱 좋겠네. 후배를 만나기 전에 세우던 계획이 이제야 딱 맞아 떨어지게 세워졌다.
“부실에 가서 커피라도 마셔야겠다. 따뜻한 게 필요해.”
슬쩍 턱짓으로 학교 쪽을 가리키며 가자, 하고 짧게 말한 후 먼저 걷기 시작했다. 그러고 보니 저 뱀 드론은 어떻게 하는 걸까. 손으로 들고 가져갈까, 아니면 옆에서 기어가게(?)할까. …손으로 들고 이동하는 편이 더 효율적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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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11:06:48백운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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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백운주 (6731244E+5) 2018. 4. 12. 오후 11:08:19모두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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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강 지혜 (7835645E+5) 2018. 4. 12. 오후 11:17:02"커피 좋죠. 저는 더블샷으로."
사실 내 생긴 것만 보면 달달한 요거트류나 아이스티가 어울려 보일테지만, 나는 물 대신 아메리카노를 달고 사는 커피 마니아다. 부실에 있는 핸드 그라인더라던지, 각종 원두며 종이 드리퍼는 다 내 개인 만족을 겸하고 다른 부원들도 쓰라고 구비해둔 것이다. 물론 사비로 산것이니 욕먹을 일은 없으려나.
"그전에..."
이 친구가 다른 드론과 격을 달리하는건 이 기능에 있지. 우측 상단을 클릭해 메뉴를 띄워 오토파일럿 모드를 누르고 주머니에 휴대폰을 집어넣었다. 이제 내 핸드폰 위치정보 신호를 받아 자동으로 앞서 갈 것이니 신경쓸 일도 끝.
"됐다. 가죠."
나는 선배보다 살짝 느릿하게 걸어갔다. -
806 하선-지혜◆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11:26:21손으로 들고 이동하는 것도 아니고, 옆에서 얌전히 기어가게 하는 것도 아니었다. 알아서 가게 하는 거구나. 앞서나가기 시작한 뱀 드론을 보며 속으로 감탄했다. 하긴, 인첨공에서는 그리 놀랄 일도 아니려나. 더블샷으로, 라는 말에 피식 웃으며 대답했다.
“난 믹스커피 쪽이라. 한 잔 하고 나면 또 서류 처리해야겠네…”
오늘은 시말서가 얼마나 있을까, 오늘까지 제출해야 하는 보고서가 있던가. 생각만 먼저 부실에 도착한 듯, 앞으로 할 일을 하나하나 생각하며 걷고 또 걸었다. 주황색으로 물들었던 하늘이 점점 남색에 가까워져 가고, 어느새 학교에 도착했다. 눈을 감고 걸어도 갈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해진 길을 걷고, 계단을 올라 부실에 들어서자 서늘한 공기가 맞이해준다. 이 계절에는 실내가 바깥보다 쌀쌀한 것 같단 말이지. 불을 켜고 탕비실로 가 일단 물부터 올려놓았다.
“분실물 찾느라 수고 많았어, 후배. 보고서 제출 잊지 말고.”
물이 끓는 걸 기다리면서 가볍게 말을 건넸다. 슬쩍 책상을 보니 생각보다 서류가 많이 쌓이진 않았다. 커피 두 잔 정도는 마셔도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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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라이나주 (0891212E+5) 2018. 4. 12. 오후 11:36:36라이나에게 커피를 줄 경우
믹스 커피
이나 : 감사합니다.(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못 마실것도 아니니 마시자.
이나 : 호로록.
아메리카노
이나 : 아. 감사합니다.(이건 갈증은 가시게 해주니까...)
이나 : 쭈욱.
이나 : (각설탕을 결국 넣는다.)
카라멜 마끼아또
이나 : 앗. 이런것을 받아도 되는것인지.
이나 :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뭔가 사드릴테니.
이나 : (속으로 즐겁게 마신다.)
블랙 커피
이나 : . 아. 감사. 합니다.(어쩌지...)
이나 : 호록.
이나 : (퐁당.퐁당.퐁당.퐁당.) -
808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후 11:39:22결론은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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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지혜 - 하선 (7835645E+5) 2018. 4. 12. 오후 11:43:29"믹스커피도 괜찮죠. 특유의 프림맛이."
서류... 나도 뱀이 물고온 분실물 처리 서류 써야겠네. 그리고 하는김에 부실 비품현황도 엑셀로 정리 해두자. 그 다음엔 연산식 시뮬레이션 돌려놓고 들어온 시말서 및 보고서의 전산화, 라고 쓰고 워드로 옮겨적기. 그런 생각을 하는동안 어느새 도착한 부실은 싸늘한 공기가 맴돌았다. 역시 이런날은 실내가 더 춥네.
"네. 저 의외로 꼼꼼한거 아시잖아요."
소파 위에 놓여있던 노트북을 서류가 쌓인 선배 책상 옆으로 옮기고, 전원을 누르고 부팅하는동안 탕비실로 뒤늦게 들어갔다. 믹스커피를 두포 꺼내 선배의 옆에 두고, 핸드 그라인더 뚜껑을 연다. 오늘은... 예가체프가 좋겠어. 종이봉투를 열고 원두 한줌을 그라인더에 넣고 뚜껑을 닫은 채 핸들을 돌린다. 끼리릭 거리는 듣기좋은 소음 위로 원두 향이 은은히 퍼져간다. -
810 지혜 (7835645E+5) 2018. 4. 12. 오후 11:45:02지혜는 커피에 설탕을 안넣습니다. 지혜피셜 왈 커피의 맛을 해친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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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비야주 (0816735E+5) 2018. 4. 12. 오후 11:47:06비야는....
비야: 비야 따뜻하고 폭신폭신하고 흰 구름 올라간 마시는 초콜릿..
연구원: 초코 라떼에 우유거품 얹은거 말하는거니?
커피를 잘 안마십니다..^ㅁ^ -
812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후 11:47:46유민이의 경우는 딱히 커피는 가리지 않지만.... 커피보다 오렌지 주스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서 일을 하면서 오렌지 주스를 더 먹는 편이랍니다. 커피는 있으면 먹지만 굳이 찾아서 먹지는 않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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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비야주 (0816735E+5) 2018. 4. 12. 오후 11:49:21아니 우유거품 얹은거ㄹ란다 원래 얹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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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Капитан◆YdCzFQd4qI (2574955E+5) 2018. 4. 12. 오후 11:49:29자연스럽게 믹스커피 두 개를 주다니...
하선: (...야근하라는 뜻인가)
그아아아 지혜주 죄송해요... 저어가 쓰러질 시간이 되어서... 킵해야 할 거 같읍니다 ;ㅁ; -
815 라이나주 (0891212E+5) 2018. 4. 12. 오후 11:49:44이나에게 커피는 그저 향만 중요...
쓴건 저리가라!!! -
816 라이나주 (0891212E+5) 2018. 4. 12. 오후 11:50:55>>813
원래 얹는 건가요?(댕-)
카피 안 마시는 저는 모르겠네요... -
817 유민주 (4926684E+5) 2018. 4. 12. 오후 11:52:08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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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지혜 (7835645E+5) 2018. 4. 12. 오후 11:53:10수고하셨어요 캡틴! 천천히 이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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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라이나주 (0891212E+5) 2018. 4. 12. 오후 11:57:07수고했어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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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유리아 - 훈련(133/15) (762374E+53) 2018. 4. 12. 오후 11:58:37>>0
그녀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 보았다. 누군가가 그녀를 부르는 듯한 목소리가 들렸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뒤에는 아무도 없었고, 텅 빈 길 끝에 보이는 조용하고 차가운 연구소 건물만이 우뚝 서있을 뿐이었다.
"..잘못 들은 걸까요..?"
그렇게 다시 고개를 돌려 몇 걸음 앞으로 나아간 그녀는, 갑자기 제 어깨를 누군가 붙잡는 느낌에 깜짝 놀라 어깨를 움츠리며 뒤를 돌아보았다.
- R, 어딜 그렇게 급하게 가? 불러서 돌아보길래 기다릴 줄 알았는데..
검은색 티셔츠에 짙은 청바지를 입은 여성이 그녀를 보며 숨을 헉헉대었다. 그녀는 조금 전에 자신을 부른 목소리가 상대의 것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미안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바쁜 건 아닌데.. 죄송해요. 오시는걸 못 봤어요."
- 그래? 나 이 길 그대로 뛰어 왔는데. 아무튼 이거 놓고 갔길래 전해주려고..
여성은 여전히 숨이 차오르는지 헥헥거리며 그녀에게 작은 종이가방을 건네어 주었다. 그녀가 들고 왔던 것이었다. 평소에 무언가를 들고 오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잊어버렸나 보네요. 바보같이.
"아.. 감사합니다. 제가 깜빡 잊어서 괜히 수고스럽게 해드렸네요. 죄송해요."
- 아냐, 괜찮아! 아무튼 그럼 난 가볼게. 조심히 가고, 내일 커리큘럼 때 보자~
"네, 들어가세요."
그녀는 여성이 길을 따라 돌아가는 것을 바라보다, 천천히 발걸음을 떼었다. 저렇게 잘 보이는데, 저 길을 달려오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그게 가능한가요?
*
돌아가는 길, 입꼬리가 천천히 올라갔다. -
821 라이나주 (1375418E+5) 2018. 4. 13. 오전 12:01:07오늘의 이나의 논리
쓴것은 본디 좋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니 본능적으로 두뇌에서는 싫어 하는것입니다.
입에 쓴것이 좋다는것은 뻥입니다. 몸에 좋은것이 쓴경우가 많은것입니다.
맛있고 영양가 있으면 다 잡아 먹히니 맛이 없게 진화한것이죠.
생명이라면 단연코 단것. 단것을 먹어야 합니다.
당은 에너지로 활용되기 좋은것이고 그렇기에 모든 생명은 단것을 추구합니다.
쓴것은 나쁘고 단것이 좋습니다. -
822 유민주 (5765732E+5) 2018. 4. 13. 오전 12:01:18어서 오세요! 리아주!! :) 그리고..아니..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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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리아주 (6532249E+5) 2018. 4. 13. 오전 12:05:03떡밥만 마구 던지고 회수는 하지 않는 랴주의 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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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지혜 (888528E+51) 2018. 4. 13. 오전 12:07:10그러고보니 지혜비야 일상... 이어야하는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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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라이나주 (1375418E+5) 2018. 4. 13. 오전 12:08:55>>823
내놔! 떡밥! 더욱!(흔들흔들) -
826 다빈주 (3897273E+4) 2018. 4. 13. 오전 12:10:27
다빈이는... 설탕 가득 휘핑크림 가득 얹고 한 입 들이킴과 동시에 죽어갈 것 같...
다빈: 휘핑크림... 설탕....(밀려오는 두통(죽어감
방송부원들:(먼산)
갱신과 동시에... 자러 갑니다..ㅠ 굿나잇! -
827 라이나주 (1375418E+5) 2018. 4. 13. 오전 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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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강유민-훈련 (25) (5765732E+5) 2018. 4. 13. 오전 12:11:44>>0
"......."
어두운 달밤 아래에서 그는 조용히 벤치에 앉아 기타를 연주했다. 그것은 참으로 고요하고 고용한 연주였다. 이제는 기타를 연주하면서 살이 기타줄에 쓸리는 일은 없었다. 그야 그만큼, 그의 손은 굳은 살로 덮였으니까.
그가 이렇게 기타를 연주하는 이유는 별 거 없었다. 간만에 달밤의 낭만을 즐기고 싶어서였다. 요새는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제대로 낭만을 즐길 수 없었으니까. 하지만 오늘도 찾아온 훈련 시간을 그냥 보낼 수도 없는 일이었다.
그렇기에 그는, 기타 연주를 하면서 자신의 머릿속으로 연산식을 계산했다.
이 또한 집중력을 유지시키기 위한 훈련이었다. 낭만도 즐기고, 연산도 하고... 일석 이조가 아니던가. 이것도 자신의 능력이 치료능력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불을 내뿜거나, 물을 발사하거나 그런 것이었으면 기타가 망가질 위험이 크기에,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조용히, 조용히 기타를 연주하면서 그는 찬 바람을 쐬며 작게 휘파람을 불었다. 그것은 그만의 조용한 연주였다. -
829 유민주 (5765732E+5) 2018. 4. 13. 오전 12:12:58>>821 ....얻...그럴싸한데요?!
>>823 아닛...! 그럼 어서 개인 이벤트를.....!!(안됨)
>>826 안녕히 주무세요! 다빈주..!! :) -
830 라이나주 (1375418E+5) 2018. 4. 13. 오전 12:20:36>>829
아앗 그럼 이제 이나에게 단것을 바쳐라!!! -
831 유민주 (5765732E+5) 2018. 4. 13. 오전 12:21:17>>830 유민:후후. 글쎄? 내가 달콤한 것을 누군가에게 주면, 누군가가 싫어할지도 모르니까..(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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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라이나주 (1375418E+5) 2018. 4. 13. 오전 12:24:33>>831
... 그건 생각 못했네.
으으으이 커플들 -
833 리아주 (6532249E+5) 2018. 4. 13. 오전 12:26:01>>825 갸아아아,,(파스스(?
>>829 갠이벤....갠..이벤...(파스스22(?? -
834 유민주 (5765732E+5) 2018. 4. 13. 오전 12:28:45>>832 아닛..... 그때 일상 이후로는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 2호에게 너무한 거 아닙니까?!(흐릿)
>>833 ...으아아! 파스스 흩어지면 안돼요..! ;ㅁ; -
835 라이나주 (1375418E+5) 2018. 4. 13. 오전 12: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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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유민주 (5765732E+5) 2018. 4. 13. 오전 12:34:26>>835 핫...!! 유민이의 셀룰러 스티뮬레이션이 있는한 그런 것은 무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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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라이나주 (1375418E+5) 2018. 4. 13. 오전 12: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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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리아주 (6532249E+5) 2018. 4. 13. 오전 12:51: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나주 넘 무서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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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라이나주 (1375418E+5) 2018. 4. 13. 오전 12:52:51오늘은 늦었으니... 자러 갑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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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유민주 (5765732E+5) 2018. 4. 13. 오전 12:54:32안녕히 주무세요! 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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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고명자-훈련 (8011633E+5) 2018. 4. 13. 오전 6:52:42>>0
"아무리 훈련을 해도 자신의 능력에는 변화가 없다는 걸 느끼고 좌절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한때 레벨 0이었던 저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은 적은 없습니다. 그상태에서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당연히 일이 더 풀리지 않는 법."
"그래서 오늘은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준비해왔습니다."
종합계발부는 명자의 희미한 미소를 곧바로 알아챈다. 그리고 오늘의 훈련은 절대로 설렁설렁 넘어가지 않을 작정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무엇보다도 그녀가 가져온 두께가 수십cm는 되어보이는 서류더미였다. 제발 자신들이 생각하는 그것이 아니길 빌었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사실이었다...
"이름하야 돌아온 연산식 빽빽이! 1/n으로 시작해볼까요?" -
842 강 지혜 (7713265E+5) 2018. 4. 13. 오전 11:54:51>>0
"오빠."
내가 오빠라고 호칭을 붙이는 이 사람은 내 전담 커리큘럼 연구원 두 사람중에 하나인 윤 지성인데 하도 오래 얼굴을 보다보니 그냥 오빠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아님 말고.
"왜, 또 시뮬레이터 뻗었냐?"
"아니 그게 아니라... 내 능력은 한 점을 향해 수렴하는 벡터공간 가깝잖아?"
"그렇지, 또는 중력과 유사한 집합을 가지는 스칼라 쌍대공간 이거나."
"아니 그건 아니...진 않겠네 생각 해 보니까."
...우리 둘다 공통점이라면, 이과바보라서 커리큘럼 시간이 수학 토론시간이 되어버린다는 것. -
843 하선-지혜◆YdCzFQd4qI (3250563E+5) 2018. 4. 13. 오후 3:25:11“하긴, 걱정할 필요 없지. 아… 고마워 후배.”
물을 올려놓는 사이 들어온 후배가 자연스레 믹스커피를 옆에 꺼내주었다. 자연스럽게 두 포라니, 물을 좀 많이 넣어야겠네. 고맙다고 인사를 한 후, 항상 쓰던 머그컵을 꺼내 믹스커피를 붓고 그 사이에 끓은 물을 천천히 부었다. 특유의 향이 퍼지는 것과 동시에 드르륵 드르륵, 듣기 좋은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수동은 마실 때마다 번거롭지 않을까, 전자동 그라인더라도 하나 구비해놓는게 좋을까. 듣기 좋은 소리와 함께 살짝 생각해봤지만 어쩌면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어야 즐거운 작업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차를 우리기 전에 티포트를 데우거나, 찻잎을 확인하거나… 그런 거랑 비슷한 게 아닐까.
“…여유롭네. 모처럼 한가해졌다는 느낌이야. 나쁘지 않아.”
먼저 머그컵을 들고 소파에 앉으며 말했다. 그래, 나쁘지 않아. 마시고 나면 서류처리를 해야겠지만 그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니. 아주 잠깐의 여유를 즐긴 다음이라면 일도 한층 즐겁게 할 수 있을 테니까.
//얍 시간이 잠깐 나서 답레 올리고 갈게요! :3 -
844 윤호 (1522238E+5) 2018. 4. 13. 오후 5:09:31>>0
이런 늦은 밤 굳이 공원까지 나가서 능력을 사용해 주변의 공간을 왜곡시키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분명히 백윤호라는 이름의 소년일것이다.
몇 번의 중얼거림끝에 다시 잠잠해진 주변을 슥 둘러보던 그는 이내 마치 포탈을 열듯 능력을 사용해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
845 유민주 (5765732E+5) 2018. 4. 13. 오후 6:01:18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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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유민주 (5765732E+5) 2018. 4. 13. 오후 7:40:12유민주가 한번 더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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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월급루팡◆YdCzFQd4qI (3250563E+5) 2018. 4. 13. 오후 8:04:55곧... 퇴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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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유민주 (5765732E+5) 2018. 4. 13. 오후 8:12:50.....캡틴....;ㅁ; 조금만 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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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요셉 - 훈련 (0872194E+5) 2018. 4. 13. 오후 9:31:09>>0
얌전히 연산식만 정리하는것도 질리기 시작했지만 마땅히 할만한 훈련도 없었고 효율적인 방법도 몰랐다. 지금까지 자신의 그-레이트함만 믿고 레벨업해왔으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네~"
그렇다면 연산식 정리에 집중하자.
//갱신합니다아.. -
850 유민주 (5765732E+5) 2018. 4. 13. 오후 9:34:14어서 오세요! 요셉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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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지혜 (39417E+52) 2018. 4. 13. 오후 9:43:22드디어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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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비야주 (7349055E+5) 2018. 4. 13. 오후 9:44:17지혜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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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유민주 (5765732E+5) 2018. 4. 13. 오후 9:45:05어서 오세요! 지혜주와 비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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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단백운 커리큘럼 (3473313E+5) 2018. 4. 13. 오후 9:59:38>>0 49일째
어째서인지 최근에는 다리가 자주 풀리고 있습니다. 운동은 숨이 턱밑까지 차오를때까지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능력을 쓰고 운동을 하면 몸이 부숴질때까지는 잘 모르니까요. 이게 문제인걸까요. 능력을 쓰면 한계가 애매해지다보니 위험한 걸지도 모릅니다.
"몇일간은 조금 천천히 해야겠네요!"
마음속으로 다짐을 하는게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한 일주일 연산식만 정리해야겠네요.
//갱샌합니DA.... -
855 라이나주 (1375418E+5) 2018. 4. 13. 오후 9:59:45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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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유민주 (5765732E+5) 2018. 4. 13. 오후 10:00:04어서 오세요! 백운주와 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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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백운주 (3473313E+5) 2018. 4. 13. 오후 10:03:52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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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지혜 - 하선 (39417E+52) 2018. 4. 13. 오후 10:10:26"그러네요. 평소같았으면 커피가 코로 들어갔을텐데..."
아니 코로 들어가다가 쏟아지려나. 그런 감상을 남기면서 드르륵거리는 그라인더의 소리가 끼리릭 거리는 소리로 변할 때 까지 돌리고는 내 머그컵━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 프린트 되어있음━에 종이 필터를 얹고 원두 가루를 거기에 넣은 다음 포트의 물을 시계방향으로 천천히 돌린다. 그렇게 몇 분 정도를 우려내자 커피가 꽤 괜찮은 양만큼 우러 나와, 필터를 빼서 버리고 소파로 가져갔다.
"오늘도 일 도와드릴게요."
그 한미디 앞에는 '내 일을 처리하는 김에'라는 말이 생략 되어 있지만, 어차피 이 일이나 저 일이나 별 차인 없다고 느낀다. 그리고 잠을 적게 자는 사람이기도 하고. 아니, 자고 싶어도 못자는 거지만.
//캡틴, 혹시 무리가 안된다면 지혜가 자기 우울증과 그에 따른 불면증을 하선이에게 털어놓았던 적이 있다고 해도 될까요? -
859 지혜 (39417E+52) 2018. 4. 13. 오후 10:14:34생각 해 보니 지혜는 연구원들이 좋아하면서 싫어하겠네요. 자기 능력의 사용 기록이랑 연산데이터를 꼼꼼하게 넘겨즈는 건 좋은데 끊임없는 이과적 질문때문에 고통 스러워 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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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라이나주 (1375418E+5) 2018. 4. 13. 오후 10:25:53>>859
애증이라 할만한거군요 흐음... 미롭다. -
861 유민주 (5765732E+5) 2018. 4. 13. 오후 10:27:09>>859 어..글쎄요? 오히려 연구에 도움이 된다고 더 좋아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요. 일단 그런 거 연구하려고 모인 이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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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라이나주 (1375418E+5) 2018. 4. 13. 오후 10:31:09>>861
앗 그럼 뭐라 하나.
애증이라기보단 약한...
그래 반에 있는 우등생인데 수업 끝나기전에 1분전에 질문있니? 하면
‘죄송하지만 5개에 대해 간단한 질문이 있는데요.’ 하는 애 같은걸까. -
863 유민주 (5765732E+5) 2018. 4. 13. 오후 10:39:48>>862 ......그..그것은...단순한 증오가 아닐까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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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라이나주 (1375418E+5) 2018. 4. 13. 오후 10:50:23>>863
반 일동 : 안돼... 이 순수악의 결정체야...! -
865 지혜 (39417E+52) 2018. 4. 13. 오후 10:50:52연구원 : 이제 커리큘럼 끝낼ㄲ...
지혜 : 아 저 질문 스무개 정도 있는데요.
연구원 : (Aㅏ......) -
866 유민주 (5765732E+5) 2018. 4. 13. 오후 10:51:46>>865 일해라! 연구원....!!
여담이지만 아마 연구원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유민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커리큘럼 때 적당히 시간만 때우다가 가고, 연구에도 그다지 협력을 하지 않는데... 자기 혼자 레벨4가 되어있습.... -
867 라이나주 (1375418E+5) 2018. 4. 13. 오후 10:56:12연구원에게는 이나는...
딱히 싫진 않고 좋긴 하지만 사람으로서는 그다지 별 생각 없는 정도?
커리큘럼에도 성실하고 자기 자신도 열심히 훈련하니 연구실적도 성장도도 좋아서 괜찮은데 벽을 무지 세워둬서 사람으로서는 안 친한... 그런정도. -
868 유민주 (5765732E+5) 2018. 4. 13. 오후 10:57:42>>867 음....딱 그런 느낌이겠군요. 그렇다고 한다면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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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라이나 커리큘럼 (1375418E+5) 2018. 4. 13. 오후 10:58:12>>0 1번째
이제 내 머리에는 아주 익숙한 것이 있다.
10미터 내라면 아예 내가 원하는 규칙으로만 작동한다 같은것이다.
내 규칙 내 상상... 그것이 다른곳에서는 거짓이지만 나에게서 10미터 정도의 거리라면 진실이다.
이 규칙을 더 정교하게 하자. -
870 하선-지혜◆YdCzFQd4qI (0092781E+5) 2018. 4. 13. 오후 11:17:02“괜찮아. 오늘은 별로 없으니까. 애초에 내가 처리해야 하는 일이기도 하고.”
도와주겠다는 말을 괜찮다며 넌지시 거절했다. 오늘은 정말로 일이 많지 않아서 도움을 받지 않아도 충분했고, 무엇보다 지금 남아있는 일은 부장인 자신이 해야만 하는 일이었으니. 그나저나 ‘오늘도’라니, 그런 말을 들을 정도로 후배에게 일을 떠맡긴 기억은 없는데. 오히려 닥치는 대로 일을 도맡아서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하고 착각이라도 한 걸까. 그런 거겠지. 살짝 신경 쓰이는 부분을 그냥 착각한 거겠지, 가볍게 넘겼다.
“그런데 이 시간에 커피라니… 잠 못 자면 키 안 큰다.”
살짝 장난스레 말하고 커피를 마셨다. 전에 이 후배는 우울증이 있고, 그에 따른 불면증상이 있다는 말을 꺼낸 적이 있었다. 우울장애에서는 흔한 증상이지, 불면증은.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니 아마 지금도 그럴 가능성이 있겠구나. 잠깐의 생각을 마치고 다시 입을 열었다.
“…잠드는 게 여전히 힘든가?”
잠을 잘 못 자는 후배는 이걸로 두 명째구나. 둘 다 편하게 잘 수 있게 되면 좋겠는데.
//예에 알겠읍니다... :3
답레와 함께 갱-신해오... 구으에에에엑(쓰러짐(? -
871 유민주 (5765732E+5) 2018. 4. 13. 오후 11:21:26어서 오세요! 캡틴! :) 아..아니..쓰러지면 어떡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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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Капитан◆YdCzFQd4qI (0092781E+5) 2018. 4. 13. 오후 11:24:26으흑흑... 힐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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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유민주 (5765732E+5) 2018. 4. 13. 오후 11:26:37캡틴.....;ㅁ;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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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Капитан◆YdCzFQd4qI (0092781E+5) 2018. 4. 13. 오후 11:31:20오늘도 오래 있기는 힘들겠네요... 으으으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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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라이나주 (1375418E+5) 2018. 4. 13. 오후 11:32:07캡틴이 힘들구나... 이제 주말이니까 푹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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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유민주 (5765732E+5) 2018. 4. 13. 오후 11:34:40근데 정말로 많이 힘들 것 같아요. 캡틴...이제는 토요일도 밤늦게까지 일하시는 모양이고...그것도 내년 3월까지...세상에...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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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한비야 (7349055E+5) 2018. 4. 13. 오후 11:53:04>>0
비야는 두 눈을 깜빡입니다. 분홍색 눈이 이리저리 굴러가며 여러 시선을 마주했습니다. 쥐를 찾기로 한지 2시간. 아무것도 없습니다. 누구도 없습니다. 연구원은 쥐를 찾을 수 있다 격려했습니다. 그럼에도 그 눈은 무언가 다른 기대에 가득 차 있었지요.
그렇지만, 너를 쳐다보는 사람들이 말합니다.
"뛰는 심장, 흐르는 피. 그 어느것도 찾을 수 없어."
라고. 비야의 두 눈이 감깁니다. 익숙합니다. 너무나도 익숙합니다. 찾을 수 없음은 익숙하기 그지 없습니다. 숨이 쉬어지지 않는 것도..
"...쥐, 찾았어요."
비야는 그렇게 말하며 구석을 향해 걸어가더니 쥐를 한 손에 쥐었습니다. 이미 싸늘히 죽어버린 쥐를 바라보며 비야는 두 눈을 연구원을 향해 돌렸습니다.
"쥐에게 독을 먹여놓고 찾으라고 하면 퍽도 잘 찾겠지. 당신도 결국 이런 사람이었나?"
연구원은 자신의 몸이 순간 떨리자 고개를 저었습니다. "비야야, 안 돼. 나에게 연산식을 쓰지 마." 라고 말했습니다. 레벨 1이라 다행이지요.
비야의 손에 잡힌 무언가가 으드득 소리가 났고, 두 손은 쥐의 체액에 질척해졌습니다. 비야.
비야.
".....미안합니다."
비야는 두 속눈썹을 바르르 떨었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만 쳐다봐. 그만 쳐다봐. 그만 쳐다봐..비야는 쥐를 저 멀리 던져버리고 등을 돌리며 오늘 커리큘럼은 그만두자고 말하곤, 밖으로 나가버렸습니다.
"생명은 소중하다니까?"
..
"그런데 왜 너는 소중히 하지 않지?"
...?
"왜냐고 묻는다면 여긴 인첨공이라?"
....???
"그래, 너에게 물어본 내 잘못이지."
...??????
"그만 두지 않으련." -
878 유민주 (5765732E+5) 2018. 4. 13. 오후 11:54:03.........엗...(동공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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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윤호 (1522238E+5) 2018. 4. 13. 오후 11: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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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유민주 (5765732E+5) 2018. 4. 13. 오후 11:57:41안녕하세요! 윤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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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비야주 (7349055E+5) 2018. 4. 13. 오후 11:58:30윤호주 어서오시구 움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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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유리아 - 훈련(134/16) (6532249E+5) 2018. 4. 13. 오후 11:59:44>>0
그녀는 웃었다. 헛웃음이 터질 수밖에 없었다.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었다.
또 넘어졌어요. 왜지? 그녀는 무릎을 털었다.
분명 앞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녀는 갑자기 솟아난 블럭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이상한 일이야. -
883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전 12:02:26어서 오세요! 리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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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전 12:05:08리아주 어서와요!
지금껏 뿌린 떡밥만 모아도 이벤 될것만 같단 말이지... -
885 윤호 (1257713E+5) 2018. 4. 14. 오전 12:08:25흐하하 리아주 엇서오시어-
윤호주는 피곤하니 이만 사라지게마르게리따- -
886 다빈 - 훈련٩(๑`^´๑)۶ (3332708E+5) 2018. 4. 14. 오전 12:10:56>>0
"으응...~"
연산식을 정리해볼까 싶어서 노트를 펼쳤어. 그리고 샤프로 연산식을 죽 적어가기 시작했어.
"확실히 레벨이 오르니까 연산식이 이것저것 떠오른달까~"
그래도 열심히 했네~ 아하하~ 드디어 지원금도 받잖아~ 노트에는 레벨 1,2일 때보다 더 많은 연산식을 적어가기 시작했어.
"늘어나니까 확실히 좋은 걸...~"
오늘은 이 정도만 적고 내일은 수정을 좀 해볼까나~ 초콜릿을 먹었다가 두통에 머리를 감싸쥐었지만. -
887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전 12:12:01>>885
마르게리떠 같이 고소한 꿈을 꾸시길...! -
888 다빈주 (3332708E+5) 2018. 4. 14. 오전 12:12:03그리고.. 굿나잇...!!!(드러눕
-
889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전 12:14:20윤호주와 다빈주...두 분 다 안녕히 주무세요!
-
890 리아주 (8052761E+5) 2018. 4. 14. 오전 12:22:03>>884 저도 그 생각을 하구 있답니다... 너무 뿌려서 이벤을 할 수가 없어져버린...(?
주무시러 가시는 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
891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전 12:32:43좋아...이번 훈련은 어떤 느낌으로 하면 될까요? 다갓님...?!
.dice 1 5. = 2
1.일반형
2.떡밥형
3.시리어스형
4.분홍형
5.소멸파다! 유민주! -
892 강유민-훈련 (26) (2438911E+5) 2018. 4. 14. 오전 12:38:24>>0
"......."
"......."
"......."
한밤의 시간. 그 속의 분위기는 상당히 차갑고 날카로웠다. 유민의 앞에 서 있는 것은 일전에 유민을 감금한 적이 있는 그 남학생과 여학생의 모습이었다. 그 세사람 사이에는 상당히 날카롭고 살벌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었다.
그 분위기 속에서 먼저 말을 꺼낸 것은 문제의 남학생 쪽이었다.
"핫. 저지먼트에서 여전히 잘 일하고 있나봐? 스킬아웃?"
"...후후. 누가 스킬아웃이야? 내가 스킬아웃이면 저지먼트에서 일할 수 있겠어?"
"멍멍이 소리하고 있네. 하선 언니를 속이고 있는 주제에."
"......."
아주 가벼운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그 신경전 속에서 남학생은 가볍게 근처에 있는 돌멩이를 불시에 휙 집어던졌고, 그것은 유민의 뺨을 살짝 스쳐 지나갔다. 아주 살짝 유민의 뺨에서 피가 흘렀지만, 그는 곧 자신의 능력으로 그 상처를 치료했고 피는 가볍게 멎었다.
남학생과 여학생은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작게 혀를 찼고 이내 여학생이 먼저 입을 열었다.
"그 치료 능력 하나만 믿고 아주 제대로 설치네. 짜증나. 진짜."
"열등종자 주제에... 전에 레벨3가 어쩌고 했나? 그래봐야 열등종자는 열등종자거든? 무슨 약이라도 했나보지? 하선 누님과 저지먼트가 빨리 네가 얼마나 추악한지 알아야할텐데 말이야."
"후후. ...정말 말이 심하네. 약이라니. 그런 것이 어디 있어?"
"알게 뭐야? 네가 알지. 우리가 어떻게 알아."
이어 두 사람은 앞으로 걸어가면서 유민의 양 어깨를 가볍게 어깨로 툭 치고서 앞으로 지나갔다. 뒤에서 들려오는 조만간에 후회할거라는 목소리에 유민은 난감하게 웃으면서 두 어깨를 으쓱했다.
"...그런 위협이 두려우면, 어디 제대로 일을 하겠어? 후후." -
893 지혜 (6110122E+5) 2018. 4. 14. 오전 12:39:05졸다 깼...
비야주 도무지 답레가 안써져서 그런데 청소하고 헤어졌다고 해도 될까요? 죄송합니다...너무 처음부터 무리하게 무거운 상황으로 몰아가버려서 이리 됐네요...죄송합니다 ;ㅁ; 조금 가벼운 상황으로 할걸... -
894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전 12:42:45어서 오세요! 지혜주! :) 그리고...졸다 깼...다시 주무시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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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비야주 (5306083E+6) 2018. 4. 14. 오전 1:02:02괜찮습니다! 지혜주 푹 주무시고 일상 수고 많으셨어요! :)
저야말로 무거워서..(흐릿)(석고대죄) -
896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전 1:06:09두 분 다 수고 정말로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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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윤호 (1257713E+5) 2018. 4. 14. 오후 12: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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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2:03:37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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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라이나주 (3692946E+5) 2018. 4. 14. 오후 2:24:36이나주도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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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2:26:48어서 오세요! 이나주! :)
-
901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후 3:15:08으음 늦었네요! 안녕 유민주!
-
902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3:16:41하는 것이 있으면 늦어질 수도 있는 법!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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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후 3:31:00어김 없이 빠른 답레 ㅇㅇ;
오늘은 한산하네요! -
904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3:31:24아무래도 4월이니까요...? 다들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둘 중 하나겠지요..?
-
905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후 3:54:13시험기간이라 그렇기도 하고요.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 -
906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4:00:46그래도 저녁이나 밤시간이 되면 오잖아요? 다들 오늘 하루 잘 보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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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후 4:16:06그럼 저도 저녁까지 느긋히 쉬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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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4:20:5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긋하게 쉬는 거 좋죠. 주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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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후 4:22:25그럼 녹아내리러 가겠습니다.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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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4:40:02안녕히 가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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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윤호 (1257713E+5) 2018. 4. 14. 오후 4:45:52>>0
집, 공원, 운동장, 상가, 연구소, 옥상, 하늘.
이 중에서 경치가 가장 마음에들었던곳은 단언컨데 하늘이었다. 저 높은 푸른 하늘위에서 내려다보는 인첨공 거리의 풍경이, 평소에는 아무런 감흥도 없었던 사람이 살아가는 거리의 모습이 예뻐보였다.
"......"
카메라 손가락을 셔터에 올린채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리곤 한 장, 사진을 찍고 그대로 바람에 몸을 맡기듯 내던졌다.
침대에서 일어난 나는 카메라에 저장되어있던 사진을 한 장, 한 장 둘러보며 기분이 묘하게 고조되는것을 느꼈다. -
912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4:48:50어서 오세요! 윤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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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유리아 - 훈련(135/17) (0558317E+5) 2018. 4. 14. 오후 5:52:58>>0
너 때문이잖아. 네가 그런 거잖아. 왜 너는 아직 여기에-
그만, 그만 해. 나도.. 나도 알아. 나라고 이렇게 있는 게 행복한 줄 알아? ...제발, 그러니까 제발 나 좀 그만 괴롭혀.. 왜 나야? 왜 그 사람이 아니라-
기회를 보고 있어. 나락으로 떨어질, 떨어뜨릴 기회.
*
그녀는 잠에서 깼다. 오랜만에 잔 낮잠이었고, 오랜만에 두 시간 이상 끊기지 않고 잔 시간이었다. 처방받은 약의 효과가 있었나보다. 아무런 꿈도 꾸지 않고 숙면을 한 그녀는 하품을 하며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고선 기분 좋은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그녀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었다. 약을 먹어야 했다. 가루약만 아니면 참 좋을텐데. 그녀는 가루약의 봉지를 찢으며 머릿속으로 연산식을 외웠다. 뭐가 좋을까- 딸기우유?
/ 오랜만에 비교적 가벼운 분위기의 훈련레스★ -
914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6:09:35.....가벼운...건가요? (흐릿) 아무튼 어서 오세요! 리아주! :)
-
915 요셉 - 훈련 (3963961E+5) 2018. 4. 14. 오후 6:17:35>>0
부실에서 연산식을 정리하며 적당히 시간을 보내던 중 문득 능력에 대한 궁금즘이 떠올랐다.
아주 찰나의 순간이지만 내가 이동시키는 물건은 어디로 사라지는걸까? 잠깐이나마 어느 공간에 머무는걸까? 흠...
모르겠다!
어려운 생각은 그만하자고 이걸 모른다고해서 그레이트하지 않은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가벼운 훈련과 함께 갱신합니다! -
916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6:21:17어서 오세요! 요셉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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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라이나주 (3692946E+5) 2018. 4. 14. 오후 7:47:29>>914
가볍게 멘탈을 흔들어준다의 가볍다가 아닐까요?
갱신~ -
918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7:49:31어서 오세요! 이나주!! :)
음..음..내일은 꽃놀이 이벤트 날입니다! 와아아! -
919 라이나주 (3692946E+5) 2018. 4. 14. 오후 7:52:33>>918
꽃놀이다아! -
920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7:53:21사실 별 내용은 없지만 말이에요! 그냥 정말로 꽃놀이를 즐기면서 가볍게 노는 그런 느낌의 아주 가벼운 서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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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라이나주 (3692946E+5) 2018. 4. 14. 오후 8:16:07>>920
내용없이 즐거운 꽃놀이여야 의미가 있는거라구요! -
922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8:19:55>>921 물론 술은 안 나옵니다..! 우린 건전한 모카고 학생이니까요!
-
923 라이나주 (3692946E+5) 2018. 4. 14. 오후 8:21:38>>922
왜 절 가르키며 술얘기를 하는거죠..!(동공지진) -
924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8:22:27>>923 ....이나주밖에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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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라이나주 (3692946E+5) 2018. 4. 14. 오후 8:46:56>>924
술을 마시려 하는사람이 말인가요?
절 그렇게 보시다니!(울뛰)
사실 그런뜻 아닌것 압니다 헷. -
926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8:51:02린네가 아닌 글...! 내 눈에는 다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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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고명자-훈련 (8036689E+5) 2018. 4. 14. 오후 9:20:11>>0
"그럼, 첫번째 자리부터 한명씩 나와서 칠판에 최대한 적어보도록 합시다."
지난 날의 빽빽이 연습을 거쳐 종합계발부 부원들의 머릿속에 아직 연산식들이 약간 남아있을 무렵, 거기서 끝내지 않고 연산식을 최대한 빠르고 많이 적어보는 훈련으로 넘어가는 단계였다.
가장 먼저 시범으로 명자가 전날 미리 외워놓은 연산식들을 분필이 한 눈에 봐도 짧아질 정도로 칠판을 빼곡히 채우고 끝내자 이를 쳐다본 부원들은 마른 침을 삼켰다.
"아직 레벨 1밖에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저 외웠다가 적는 수준이지만 언젠가는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아참, 혹시나 숙제나 다른 시험이 남아있는 급우님은 미리 이야기해주시고요?"
//갱신해봐요! -
928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9:37:54어서 오세요! 명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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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한비야 (5306083E+6) 2018. 4. 14. 오후 9:39:27>>0
"의욕이 안 나."
비야는 그렇게 말하며 시무룩한 얼굴로 침대에 엎어집니다. 어차피 비야는 어린 나이에 와놓고..음, 그랬지요. 평생 레벨 1! 너는 그런 사람이었지요. 병은 나을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너를 좀먹고 있었지요. 날이 갈수록 심해집니다.
그러고보니 너는 채식주의자에 가까웠지요? 고기는 입에 대지도 않고, 생선도 입에 대지 않습니다. 어패류나 갑각류는 먹지만요. 속이 매일 울렁거리고 먹었던 것을 토해내는 것. 원인을 알 수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식단을 조절하였죠. 갈수록 심해지는지라 이젠 마음 놓고 먹는 것이 힘들 지경입니다. 솜사탕이나 사탕, 초콜릿같은 건 입에서 녹여버릴 수 있으니 다행이지만..
...평생 그런걸 먹고 살 순 없잖아요. 너는 네 심장가에 손을 가져다대곤 눈을 깜빡입니다.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이, 네 연산식에 의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희미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네가 원하는 것은 이런게 아닌데도.
"...."
듣기 싫어. 너는 손을 떼내고 생각하기를 멈춥니다. 그리고 배게에 머리를 파묻어버립니다.
"졸려..."
푹 자둬요, 비야. -
930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9:41:23어서 오세요! 비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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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명자주 (8036689E+5) 2018. 4. 14. 오후 9:44:37비야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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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비야주 (5306083E+6) 2018. 4. 14. 오후 9:45:41안녕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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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단백운 커리큘럼 (1875867E+5) 2018. 4. 14. 오후 9:59:11>>0 50일째
근육적인 문제입니다. 네, 능력이 진화하지 않는 이유는 근육적인 문제인게 분명합니다. 한동안 근력트레이닝을 너무 편하게 한게 제 능력이 진보하지 않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애초에 연산식을 정리한다고 한들 진화하는 건 그저 증오스런 이과적인 능력뿐!! 이건 문과스러운 방식으로 해야합니다! 근육에게 매일같이 시를 들려주고! 좋은 영화도 보여주고!!! 공연도 보러 다니고!!!! 이게 최고 아닙니까!!! 가끔가다가 생각하지만 이렇게 격하게 일이 하기 싫은 날이 하루이틀은 있습니다. 카메라엔 아무것도 안잡히고 심지어 야외에 놔둔게 비에 젖어서 고장이 났다던가 하는 일들이 일어나면 특히요!! 그것때문인지 머릿속이 혼란스럽습니다.
"근육... 근육을 늘려야..."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때는 몸을 움직이면 조금 나아지겠죠. 능력을 쓰는 것도 조금은 진화할테구요. -
934 명자주 (8036689E+5) 2018. 4. 14. 오후 9:59:29어서오세요 백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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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10:00:06역시 밤이 되니까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는군요! 어서 오세요! 백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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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백운주 (1875867E+5) 2018. 4. 14. 오후 10:02:57모두들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역시 심야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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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10:03:2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지만...머지 않아 또 조용히 잠들어버리는....아닌가...오늘은 토요일이니 이전과는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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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백운주 (1875867E+5) 2018. 4. 14. 오후 10:04:33그렇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체력적으로 밤샘은 무리지만 꽤ㅔ 오래 붙어있을 수 있다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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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10:09:26오오오오!! 백운주가 버닝 선언을 했다...!!(야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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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라이나 커리큘럼 (0647586E+5) 2018. 4. 14. 오후 10:10:16>>0 2번째
조용히 내 몸을 중력과 반대방향으로 똑같이 힘을 준다.
마치 무중력 같이 되어서 이 기분은...
신기하다.
우주에 가본적 없는 사람은 아마 대부분 알지 못할거야. -
941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후 10:10:40그럼 백운주 같이 버닝하죠!(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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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백운주 (1875867E+5) 2018. 4. 14. 오후 10:12:13타올라라 어장이여!!!! 더욱더 크게 타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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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후 10:13:12결국 이 스레는 타오르다 못해 태양이 되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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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이미 재가 되어버린 명자주 (8036689E+5) 2018. 4. 14. 오후 10:14:25그렇습니다 피로가 쌓였습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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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백운주 (1875867E+5) 2018. 4. 14. 오후 10:15:59외행성까지 가즈아아아아아앙아!!!!!!!! 샤이닝 핑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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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후 10:16:42명자주 어서와아아
>>945
점점 스케일이 커진다..! -
947 백운주 (1875867E+5) 2018. 4. 14. 오후 10:17:13너무 타오르다보니 명자주가 재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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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10:21:3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그작(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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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후 10:22:51>>948
어딜! 팝콘도 연료로 태워 버림다!(화르륵) -
950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10:24:18앗...내 팝콘 내놔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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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백운주 (1875867E+5) 2018. 4. 14. 오후 10:31:05팝콘이 원한다면 이렇게 옥수수를 버-닝하면 될것을!!!(화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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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후 10:31:25>>950
하하 콜라도 연료로 태워 버림다(?!) -
953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10:35:2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앙!! 이나주가 다 뺏어갔어..!!(울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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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백운주 (1875867E+5) 2018. 4. 14. 오후 10:37:21>>953 어딜 가는건가? 거긴 이미 불바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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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후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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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백운주 (1875867E+5) 2018. 4. 14. 오후 10:38:42>>955 악마다... 악마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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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비야주 (5306083E+6) 2018. 4. 14. 오후 10:39:18오자마자 악마의 음료가..
이..이..데자와를 마셔도 모자랄 악마..!! -
958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10:40:28악마다...!! 악마가 저기에 있어...!!(동공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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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후 10:40:33한캔으로 부족할것 같아서 여러캔을 줬는데 어째서 그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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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10:42:27코카콜라를 내놔요....!! 제가 먹던 것은 그거란 말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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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후 10: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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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10:44:52이미 다 터진 캔을....!!(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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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백운주 (1875867E+5) 2018. 4. 14. 오후 10:45:38이나주는 펩시를 먹는 맛잘알이다...(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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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후 10:53:32콜라중에 팹시 콜라가 가장 우수하며, 이는 과학으로도 증명할 수 있다!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
965 백운주 (1875867E+5) 2018. 4. 14. 오후 10:55:54>>964 들려요! 이나주의 본심이 말을 걸고있어!! 그러므로 펩시도 코카도 아류에 불과합니다. 닥터페퍼허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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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후 10:59:26>>965
아주 좋소!
으 체리사탕 녹인물 안 마셔요 -
967 백운주 (1875867E+5) 2018. 4. 14. 오후 11:00:10묵직한 팩트,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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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비야주 (5306083E+6) 2018. 4. 14. 오후 11:01:0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 혼파망은 무엇..
앗 맞다 질문! 여러분 캐릭터는 부먹? 찍먹? -
969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후 11:03:21>>968
찍먹-!
바삭함을 왜 죽이는거야! -
970 지혜 (7952391E+5) 2018. 4. 14. 오후 11:03:56지혜 : 신성한 튀김에 감히 소스를 부어 눅눅하게 만드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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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후 11:06:13뭐얏! 이 소리는 누가 온 소리구나!
지혜주 어서와! -
972 백운주 (1875867E+5) 2018. 4. 14. 오후 11:06:15백운 : 탕수육을 시킨 이상 전쟁은 시작입니다! 부먹찍먹으로 고민하면 전쟁에서 패배하는 것!!! 이기기위해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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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백운주 (1875867E+5) 2018. 4. 14. 오후 11:07:19지혜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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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비야주 (5306083E+6) 2018. 4. 14. 오후 11:08:33지혜주 어서와..아니 백운이 명답...!
비야: (승자)(탕수육 소스의 야채를 먹는 파임) -
975 지혜 (7952391E+5) 2018. 4. 14. 오후 11:12:33즈어도 질문...... 여러분들의 캐릭터들의 사복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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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11:13:04잠시 자리를 비키고 다녀오니...엄청난 질문이.... 유민이는 그냥 있는대로 먹는다 파랍니다. 그리고 어서 오세요! 지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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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백운주 (1875867E+5) 2018. 4. 14. 오후 11:16:47사복패션이라... 당연하지만 평소에 매고 다니는 액션캠은 기본으로 두고 사이드백 대신 카메라가방을 들고다닌다는 것 말고는 별 다른 특이점은 없네요! 입고다니는 져지나 후드같은건 같은 디자인을 요일별로 바꿔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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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11:25:06음...유민이의 사복패션이라.... 유민이는 그냥 간편하게 입는 거 좋아해요. 츄리닝 입고 돌아다닐 때도 있지만... 그래도 그것은 진짜 편할 때고... 가장 디폴트는 하늘색 계통의 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입을 때가 많답니다. 이게 가장 기본 페션이고 그 위에 보라색 옷을 살짝 걸치기도 하고... 대충 그런 느낌이에요. 데이트를 한다고 하면 좀 더 꾸미겠지만...일단은 기본적으로 이런 느낌?
그리고 등에 기타 케이스를 메고 있지요! -
979 지혜 (7952391E+5) 2018. 4. 14. 오후 11:27:20지혜는 후드집업 티셔츠 스키니진이라는 무난한 패션인데... 티셔츠가 인첨코인 로고라던가 후드집업에 'Hello, world!' 프린트 되어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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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지혜 (7952391E+5) 2018. 4. 14. 오후 11:27:55디테일한 부분에서 정말 괴멸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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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후 11:27:56이나는 무난무난한 갈색 치마랑 리아가 준 가디건을 요즘 입고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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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11:32:51슬슬 새 판을 준비해야 할 때가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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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백운주 (1875867E+5) 2018. 4. 14. 오후 11:36:40역시 심야가 되자마자 화력이 오르는 기묘한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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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11:37:17모두가 밤이 되지 않으면 자유로워지지 않는 이 슬픈 상황...역시 방학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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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백운주 (1875867E+5) 2018. 4. 14. 오후 11:42:09방학에는 밤이 아니라도 화력이 엄청나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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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후 11:43:48밤의 순찰대 모카고 저지먼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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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11:48:49유민:그런고로 모두들 야간순찰 준비하렴.. 후후..(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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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백운주 (1875867E+5) 2018. 4. 14. 오후 11:52:51백운 : 앗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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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라이나주 (0647586E+5) 2018. 4. 14. 오후 11:55:41이나 : 알겠습니다.(아 가기 싫다... 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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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지혜 (7952391E+5) 2018. 4. 14. 오후 11:55:41지혜 : 유민선배수고하셨습니다들어가볼게요(도주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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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유민주 (2438911E+5) 2018. 4. 14. 오후 11:56:50오늘도 모카고 저지먼트는 정말로 평화롭습니다...(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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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백운주 (2230252E+5) 2018. 4. 15. 오전 12:01:53이것이 저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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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지혜 (1027562E+5) 2018. 4. 15. 오전 12:02:03토막상식: 지혜는 귀엽거나 하늘하늘한 옷에 대한 항마력과 내성이 제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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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라이나주 (9501445E+5) 2018. 4. 15. 오전 12:10:07>>993
토막상식 : 이나는 사실 그걸 입고 싶어 합니다... -
995 유민주 (7669502E+5) 2018. 4. 15. 오전 12:12:42>>993 .....아...그래서 지혜가 유민이에게 여자 모드로 계속 살 생각이 없냐고 물었....(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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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지혜 (1027562E+5) 2018. 4. 15. 오전 12:14:10근데 작은키 치고는 비율이며 라인이며 다 완벽한 상태라 입혀놓으면 또 나름 귀엽고 잘 어울린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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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지혜 (1027562E+5) 2018. 4. 15. 오전 12:15:27>>994 이나랑 지혜가 쇼핑가면 설마 지혜에게 입힌다던가...
>>995 지혜 : (씨익...) -
998 라이나주 (9501445E+5) 2018. 4. 15. 오전 12:18:00>>997
흐음... 구럴까..? -
999 백운주 (2230252E+5) 2018. 4. 15. 오전 12:18:56냄새가 난다... 이건 1001을 먹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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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지혜 (1027562E+5) 2018. 4. 15. 오전 12:19:02>>998 지혜 : 히익...(식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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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지혜 (1027562E+5) 2018. 4. 15. 오전 12:19:13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