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2851811> [상lite/판타지/마법소녀&마법소년] We Are the magical youth (209)
이름 없음
2018. 4. 4. 오후 11:23:21 - 2018. 5. 20. 오전 2: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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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름 없음 (8272473E+5) 2018. 4. 4. 오후 11:23:21마법소녀(년). 여자아이(남자아이)가 마법의 힘으로 활약하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작품에서 주로 등장하는 그 명칭. 이들이 중심이 되는 작품을 흔히 마법소녀물이라 하지. 변신물의 하위호환이라고 보면 편할지도.
놀랍게도 (사실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놀랍지 않게도) 마법소녀는 허구에서만 존재하는 게 아냐.
이 글을 읽는 당신들은 알겠지. 전차원을 뒤져보면 실존하는 마법소년과 마법소년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당신들이 마법소녀(혹은 마법소년)라는 사실을.
마법소녀와 마법소년의 애환은 서로만 알지 않겠어? 정모라도 하자고. 라고 누군가 던진 말을 시발점으로 이 모임이 개최되었어. 차원이 다르더라도 문제는 없으니까. 우리에게는 마법이 있잖아? 어떤 친절한 누군가가 차원이 달라도 한 곳에 모일 수 있도록 장소를 마법으로 섭외해줬으니까.
#나메칸 적어주세요.
#나메칸은 변신 후 활동할 때의 이름만 적으셔도 좋고
변신 후 활동할 때의 이름(본명) <-이런 식으로 본명을 괄호 안에 적으셔도 됩니다. 두 방식 중 본인 캐릭터 설정에 더 어울리거나 더 쓰기 편한 걸로 선택 해주세요. :) -
1 인피니티 (8272473E+5) 2018. 4. 4. 오후 11:25:21평생 쉬면서 살고싶다아... (아련히 중얼거리며 테이블에 아무렇게나 엎드리는 동작마저 백조처럼 우아해 보이는 백색머리칼의 소녀. 다이아몬드 가루를 뿌린 듯 은근하게 반짝거리는 로맨틱 튀튀 차림이 마법소녀 의상인가 보다.) 그치만 나는 아마 안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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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 없음 (9828018E+5) 2018. 4. 4. 오후 11:28:00앗 재활용 괜찮을까요...? 예전 동네에서 돌리다가 초반에 폭파했던 스레에 있던 아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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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피니티 ◆vfbGUrMZYQ (8272473E+5) 2018. 4. 4. 오후 11:30:12>>2 #초반에 폭파했던 스레라면 재활용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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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 없음 (4086996E+5) 2018. 4. 4. 오후 11:39:06#스레 열렸네! 한가지 팁이 있다면 여기는 첫 페이지에 뜨는 스레 수가 적다보니 아무래도 참여자가 적은 경우가 많은 상L스레는 밀려나기 쉬워. 하지만 첫 페이지에서 밀려났다고 관심 있는 사람들이 없다는 건 아니니까 마음 느긋이 먹고 꾸준히 갱신해두는 걸 추천! 상라스레 좋아하는데 흥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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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피니티 ◆vfbGUrMZYQ (8272473E+5) 2018. 4. 4. 오후 11:43:36#팁 고마워요! 저도 (이 스레가 흥하면 좋겠지만 굳이 이 스레가 아니더라도!!) 상라 스레들이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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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퍼플 브루이저 (4086996E+5) 2018. 4. 4. 오후 11:51:37아으으윽.....(테이블에 널부러져 있는 보라색 후드를 눌러쓴 소년. 후드티 아래로 타르처럼 새까만 머리카락이 삐져나온다. '아직 학생이 술에 취해 있나니..'라는 마음에 다가가면, 굴러다니는 캔음료가 무알콜 음료라는 것을 알 수 있을 터)
#졸려서 자러 가야 할 것 같지만 일단 캐릭터라도 올리고 갈게요! -
7 인피니티 ◆vfbGUrMZYQ (8272473E+5) 2018. 4. 4. 오후 11:56:14>>6 저기...? (무알콜 음료와 소년을 번갈아 보다가 눈을 가늘게 좁힌다.) 무알콜에도 취하는 사람이 있던가... (작게 중얼거리고 소년의 어깨를 소심하게 찌른다.) 그런 자세로 엎드려 자면 깨어날 때 목이 아플지도 모른다구?
#졸리면 자러 들어가 보시구 내일 만나요 XD! 참여해줘서 고마워요! -
8 코로나 (6909294E+5) 2018. 4. 5. 오전 4:08:40으어어어..... 왜 우리동네는 마법소녀가 나 하나밖에 없는거냐구.... 다른 동네는 5총사도 있고 3총사도 있고 그런데...(아무래도 태양이 모티브로 보이는 반짝거리는 강렬한 주황머리와 함께 화려하고 예쁜 건틀렛, 활동성이 있는 짧은 프릴치마가 인상적인 마법소녀가 엎어지듯이 책상에 앉으며 궁시렁거린다.)(그러고보니 얘 TV에 얼굴 좀 비추는 마법소녀중에 한 명이다...)누구든지 좋다구우우....! 누구든지 좀 우리 동네에 말뚝 박아줘어어어!(옷이라던가 머리카락이라던가 그런거에 맞지 않게 참 좀비같은 표정이다.)
#얍! 언제나 태양처럼 빛나면서 괴수들을 무찌르는 아이돌! ...에 가깝지만 솔직히 혼자서 자기 동네 지키기가 빠듯해서 일반인이 없으면 푸념을 늘어놓는 솔로활동형 마법소녀 넣고 갈게! -
9 퍼플 브루이저 (0371747E+5) 2018. 4. 5. 오후 11:39:58>>7 응..?(무엇인가 웅얼거리면서 실눈을 떠 인피니티를 바라본다. 다크서클이 짙게 드리운 보라색 눈이 인상깊다. 중학생.. 고등학생? 고등학생 이하로는 안 보인다.)
놔둬요... 좋은 자세로 자봤자 결국 마수에게 얻어맞을텐데. 제 인생에 아픈 건 마찬가지라고요, 뭐.(돌아눕지만 정신은 들어온 듯 하다)
>>8 아그그그그윽(돌아누운 방향에도 대화 상대가 들어오자, 포기한 듯 찌뿌드드하게 일어나 앉는다.)
...안녕.(얘 어디서 보지 않았나..?는 표정) 혼자 활동해요? 힘들겠네요. 그래도 혼자니까 편한 것도 있잖아요. 스폰도 n분의 일 할 필요 없고, 팀원간의 마찰도 없고.
(어딘지 네거티브한 인상을 풍기는 흑발자안의 고등학생. 아●다스 츄리닝 바지에 보라색 후드티를 눌러쓴 꼴을 보아하니 변신 상태로는 안 보인다.) -
10 인피니티 (8425419E+5) 2018. 4. 5. 오후 11:59:40>>8 그쪽도 근무환경이... (열악한가 보네. 뒷말은 입모양에 가까울 정도로 아주 작게 말하고서 측은한 듯하면서 또 공감가는 듯이 본다.) ...윗선에 증원을 요청해 본 적 있어? 그쪽 동네 근처에 다른 도시가 있고, 그 도시에 마법소녀가 여럿이면 스카웃 해올 수는 없을까? (고민하다가 소심하게 덧붙이는데, 소심하게 덧붙이는 것 치고는 할 말은 다 하는 느낌.)
>>9 어찌 되었든 아플 거라면, 조금이라도 덜 아픈 게 낫지. 그리고 마수에게 얻어 맞는 고통이랑 스스로 자초하는 고통이랑은 좀... (곰곰히 고민해 보다가) 다르지 않을까? (소심하게 덧붙인다.) ...저어, 바닥에 매트리스라도 깔아줄까...? -
11 퍼플 브루이저 (6864551E+5) 2018. 4. 6. 오전 12:43:44>>10 그러게... 다른가..(생각에 빠진 듯 눈을 천천히 깜박인다) 보통은 다르겠네요. 그런데 제 경우엔 일맥상통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메트리스는, 괜찮습니다. 잠 다 깼으니까요.(눈이 뻐근한지 꾹꾹 눌러서 마사지한다) -
12 인피니티 (916792E+53) 2018. 4. 6. 오전 1:04:20>>11 타인이... 아니, 이 경우에는 마물이니까 인을 붙이는 게 다를까...? 으음, 타물(??)이 입힌 거랑, 자신이 자초한 거랑은 조금 다를텐데.. (일맥상통...이라는 말에 밤하늘 같은 검은 눈동자에 잠시 이채가 스친다. 궁금해 하는 얼굴로 퍼플을 쳐다보며 잠깐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역시 물을 수는 없는지 입술을 잠시 꾸욱 닫았다가 연다.) 피곤해 보이네.... 열흘은 못 잔 사람같아. (보라색 눈 아래에 있는 다크서클쪽을 쳐다본다 싶더니 마사지 하는 것을 구경한다.) ...내가 괜히 깨운걸까...? (약간 미안해 하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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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퍼플 브루이저 (6864551E+5) 2018. 4. 6. 오전 1:38:37>>12 (니티의 걱정하는 듯한 표정에 괜한 오해를 산 게 아닌가 싶어, 잠시간의 침묵 끝에 입을 연다.) 아아, 별 일은 아니에요. 그게, 팀 내에서 제 포지션이, 그러니까 게임 용어로 말하자면, 일단 명목상으론 '탱커'라고는 하는데 말이죠. 아무리 봐도 '미끼'에 가깝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마수를 도발해서 시간을 버는 역할이니까요. (인정하기 창피한 소재인지 말하는 내내 앞머리를 헝클고 만지작거린다.)(말하고 나니 화가 나는지 숨 죽이고 뭐라뭐라 구시렁 된다. '표독스러운 것들'이라는 단어가 들린 것 같다.)
열흘은 못 잔 사람...(동공이 흔들린다.) 아닌데요. 충분히 자고 있는데요. 이 일이 여러모로 노예계약이지만 잠 잘 시간은 충분히 줘요, 저희 팀은.(하지만 넌 그 시간동안 게임을 하느라 밤을 새고 있지.) -
14 인피니티 (916792E+53) 2018. 4. 6. 오전 1:53:56>>13 (침묵 끝에 들려오는 퍼플의 말을 경청한다. 눈이 땡그래지더니 이어져 나가는 말에 흔들리기 시작한 눈동자가 미끼라는 말에 그냥 흔들리는 게 아니라 격하게 흔들거렸다.) ...히, 힘들겠네.. 무, 무섭고 아프고 손해보는 역할같은데.. (철저한 분업인가? 포지션 체인지는 안 하나? 이런 저런 것들이 떠오르지만 역시 걱정되는 게 제일 크다. 한동안 머리를 헝클고 만지작거리는 퍼플을 걱정스레 지켜보다가) ...좀 더 크게 욕해도 돼. (뭐라고 구시렁거리는 게 귀여워 보였는지 조금 웃는다. 사실, 표독스러운 것들만 들렸지 구시렁의 자세한 내용은 안들렸다.) ...판다가 친구하자고 할 것 같은 다크서클인데, 못 자서 그런 게 아니라 선천적인 거였어?? (잘 시간은 충분하다던데, 다시 뜯어봐도 짙은 다크서클이라서 놀란다. 게임하느라 밤샘한다는 것은 모르는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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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퍼플 브루이저 (7693835E+5) 2018. 4. 6. 오전 11:47:26>>14크흠, 흠. 흠. 뭐, 별 건 아니니까요.(니티의 걱정어린 시선이 쑥스러웠는지 연신 헛기침을 해댄다)
.....아... 들리셨어요? 그게, 그게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팀원들에게 존중 받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드는 거예요. 나쁜 기집애들. 저도 제가 주요병력이 아닌 건 알지만, 왜, 행복은 전투력 순이 아니니까..!(생긴 것과 다르게 조잘조잘 뒷다마 까기 좋아하는 성격인 것 같다.)(한참 이아기하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개인사정을 논스톱으로 털어놓기만 했다는 것을 자각하고는, 신경질적으로 앞머리를 흩뜨린다. 후드에 가려져 안보이지만, 쪽팔림에 귓등이 새빨개졌다. '아 씨... 또 자기 이야기만 해버렸어..' 하고 하이톤으로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을지도.) ...푸념만 늘어놓았네요. 처음 보는 분에게. 죄송했습니다. ..그쪽은 어때요? 일. 할 만 한가요?
판다 친구...!(동공지진한다) 아니.. 친절하신 분인지 잔인하신 분인지 모르겠는게...(혼잣말이라고 웅얼거리는 것 같지만 다 들린다 이놈아. 아니, 어쩌면 들리라고 한 말일지도 모른다.)* 네.. 선천적인 거죠... 하.. 하..(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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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퍼플 브루이저 (7693835E+5) 2018. 4. 6. 오전 11:50:19>>15
#퍼플 녀석은 네거티브해서 인피니티처럼 착한 아이에게도 *같은 말이나 하고 있지만 퍼플주는 다릅니다. 니티처럼 소심한 듯하면서도 할 말은 다 하는 똑부러진 캐릭터 최고예요(끄덕) -
17 인피니티 (916792E+53) 2018. 4. 6. 오후 10:33:39>>15 (연신 헛기침하는 것은 쑥스러움을 숨기는 걸까, 아니면... 이상한 쪽으로 빠지려는 착각을 바로 잡으려고 그냥 눈 앞의 상대의 이어지는 말에 집중한다.) ...응, 맞아. 행복은 전투력 순이 아니야. (진지하게 맞장구치며 고개를 끄덕거린다.) 아니, 탱커가 얼마나 중요한데 존중이 없다니...!! 탱커가 없어봐야 소중함을 아는 바보들인가...!! (안타까움 반 감정 이입 반으로 제 일처럼 미간을 찌푸리다가) 팀업하기 힘들겠네... (어찌어찌 미간은 피는데 눈썹이 축 쳐진다. 마치 라잌 조원들 잘못 만나 망한 팀플...이 생각나 바라보는 시선이 자꾸만 아련해지려고 한다.) ...응? 나 다른 사람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하니까, 더 해도 상관없는데...? (흘리는 중얼거림을 들었는지 고개를 갸웃하다가 방긋 웃는다.) 처음 보는 사람이니까 오히려 터 털어놓기 힘들지 않아? 때로는 친한 사람한테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모르는 사람에게 꺼낼 수 있기도 하니까 말이야. ....나? (눈을 땡그랗게 뜬다. 할만하냐는 말에 잠시 눈이 흔들리다가 아까까지만 해도 똑바로 퍼플을 향해 있던 시선이 이리 저리 방황한다.) ... (자세히 설명하기 복잡하다. 말하면 후회할 것 같다고 할까, 밤에 이불을 마구 발로 차는 일이 추가될 것 같다고 할까... 내적으로 갈등하며 말하려고 입을 뻐끔거리다가 아니, 별로... 조그맣게 중얼거리고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그냥 많이 벌고, 되도록 (아주) 빨리 은퇴하고 싶다고 할까... (표정은 밝고 상쾌한데 하하 웃는 소리에 영혼이 없다.) ...? (판다 친구잖아. ((아님)) 시민에게는 나름 친절(???)하고 적에게는 쟈닌하지. 따위를 생각한다. 혼잣말인 것 같아서 대답은 속으로만 꼬박꼬박했다.) ...정말? (회피하는 시선을 쪼르르 쫓아가는듯이 빤히 바라본다. 무표정한 얼굴로 빤히 쳐다보니까 의외로 되게 시크한 느낌이 난다!)
#으아니... 인피니티는 사적인 자리에서는 이케 소심한 듯 하면서 할말은 은근슬쩍 다하고, (반쯤은 직업병적인 느낌으로) 오지랖도 있는 그런 아이인뎈ㅋㅋㅋㅋㅋㅋ (공적인 자리에서는 시크(???)한 모습을 추구한다) 착한 아이는 아닙니다. (아마) 최고도 아닙니다ㅋㅋㅋㅋ 퍼플 조잘거리는 거 귀여워요...!! 귀 빨개지는 건 더더 귀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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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코로나 (5718409E+5) 2018. 4. 7. 오전 2:52:58>>9 그건 확실히 좋지이이이이마아안... (꿍얼꿍얼) 솔직히 학업 병행! 일반인에게 정체 누설 100% 금지 라는 조항 덕분에 너무 빡세단말이야... 그러는 너는 어때? 솔로? 아니면 팀으로?
>>10 그렇다는건 설마 너도...? (뭔가 묘한 동질감으로 당신을 바라본다.) 하하하... 증원요청... 왜 그런지는 몰라도 작년부터 넣었는데 안되더라고. 나 신입이든 경력이든 같이 일할사람 생기면 엄청 잘해줄 마음 100%인데... -
19 퍼플 브루이저 (9290336E+5) 2018. 4. 7. 오후 2:10:15>>17 탱커.. 맞아요, 탱커 중요하죠.(검은색 뿔테 안경 뒤의 시선이 미세하게 흔들린다.)(정작 팀에서의 포지션은 '탱커'보다는 민간인들이 없는 곳으로 마수를 유인하는 '미끼'에 가깝지만, 일단 공식적으로는 탱커니 탱커라고 하자. 쪽팔리잖아.)(팀업하기 힘들겠다는 말에는 켕기는 게 있는 양 더욱 격하게 흔들린다.)..아니 뭐... 워낙 인원이 많으니까 상관 없긴 한데... 어, 말씀하시는 것 보니 그쪽도 단체로 활동하시나 봐요.(말을 돌리는 게 너무 티가 난다)
(당황하는 니티를 가만히 바라보고는, 대답을 피하는 것 같자 의아하다는 듯이 살짝 눈을 좁히며 고개를 푹 숙인다.)...그게 뭐야, 처음 보는 사람이니까 오히려 털어놓기 쉽다면서...(웅얼거리지만 다 들린다. 들리라고 한 소리일지도. 아까 전도 그렇고, 혼잣말인 척 하면서 할 말 다 하는 게 이 인간 특유의 짜증나는 화법일지도 모른다.)(많이 벌고, 빨리 은퇴하고 싶다는 니티의 말에 고개를 다시 든다. 얼굴에는 흐린 미소가 올라와 있는데, 자주 짓지 않는 표정인 듯, 입꼬리가 살짝 흔들린다.) 모든 직장인의 꿈이네요.
예, 뭐. 누나도 그렇고, 파리하게 생긴 게 유전이예요.(파리하고 창백하게 생긴 건 유전이라도 다크서클은 유전이 아니지만, 거기까지는 말하지 안하도 되겠지.)
>>18 그렇죠, 학도병도 학업 병행은 시키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한 특별 전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건 가혹하죠. 부당해요.(정작 마법소년 일 하기 전에도 학교는 게임을 하느라 놓친 수면시간을 채우는 곳으로만 사용했던 인간이다.) 저희는 7인 혼성 팀이에요. 혼성 팀이라고 해봤자 남자는 나 뿐이지만. '스펙트럼 나이츠'라고... 웃기는 이름이죠, 알아요. 뭐 이름은 저희가 지은 게 아니니까요.(입이 꾹 다문 일직선인데도, 그런 이름을 지은 높으신 분들의 네이밍 센스를 웃기다고 생각하는 게 표정에서 드러난다.)
그러고 보니.. 그 쪽 어디서 본 것 같은데...(기억을 더듬는 듯, 약하게 실눈을 뜬다.)(아마도 TV에서 본 적 있었겠지. 항상 인터넷만 하고 있지 정작 TV는 별로 안 보니, 어디서 본 것인지 가물가물한 모양이다.) -
20 퍼플주 (9290336E+5) 2018. 4. 7. 오후 8:09:29#어장이 많이 내려와 있길래 띄워 놓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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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오로라 (0762976E+5) 2018. 4. 7. 오후 9:35:03사랑과 정의의 힘은 개뿔... (문제집을 들고 있는 여학생. 피곤에 찌든 얼굴이 인상적이다. 파스텔빛 굵은 실들을 여러가닥 엮어놓은 듯한 다채로운 머리칼을 양쪽으로 묶어 올린 트윈테일 스타일. 오로라를 보는 듯 청록색과 황금빛이 섞여녹아내린 찬란한 눈동자가 당신을 좇는다. )
#수험생 마법소녀다! 난입! -
22 인피니티 (0799926E+5) 2018. 4. 7. 오후 9:47:11>>18 너와 다른 케이스긴 하지만 근무환경이 썩... 좋지는 않지. (영혼 빠진 미소를 지어보았다. 사람 사는 게 거기서 다 거기, 마법소녀 및 마법소녀들의 근무환경은 다 거기서 거기 수준으로 안 좋은 것인가... 슬픔을 느낀다. 근무환경 개선이 시급하다.) ... (증원 요청서가 작년부터 넣었는데 안 된다는 말을 듣고 증원요청서를 읽어주긴 한 걸까,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갔지만 차마 말할 수가 없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느끼는 표정으로 코로나를 본다.) 그래...? 장래에 너랑 같이 일할 마법소녀, 어쩌면 마법소년이 조금은 부러워지네. (조금 부럽다고 바라는 것치고는 많이 부러워 하는 눈빛이다.) 음, 다른 사람이랑 같이 일해본 경험은 전혀 없어? 하다못해 지나가던 마법소녀가 한번쯤은 같이 싸워줬다던가.. 하는 경험...
>>19 (켕기는 게 이렇게 다 보이는 사람도 드물텐데, 같은 것을 생각한다.) 아, 나는 기본적으로 혼자 활동해. (가볍게 손사래를 치며 대답한다. 말을 돌린다는 것을 눈치 못 챌 수 없었지만, 돌리는 대로 화제에 순순히 따라간다. 손사래를 치는 동작이 '딱 자연스러워 보일 정도로' 우아했다.) .. (팀업 경험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거는 사족인 정보니까, 말할 필요는 없을.. 까?) ...말해주면 좋겠다는 뜻? (들리라고 한 소릴까, 고민하다가 물어본다. 말해주면 좋겠다고, 퍼플이 대답하면 어쩌면 말해줄지도 모른다. 나마 사정을 듣는 것은 조금 치사하기도 하고..) 응, 그렇지. 꿈의 꿈이지. (고개를 몇 번 주억거린다.) .... (파리하게 생겼다 = 아픈 것 처럼 보인다. 아파 보이는 게 유전이냐고 차마 물어볼 수가 없다. 잠시 슬픈 눈을 하고 퍼플을 보았다가 살짝 시선을 내린다.) 다클서클도 유전... 인 거야? -
23 인피니티 (0799926E+5) 2018. 4. 7. 오후 9:53:47>>21 사랑과 정의의 힘... 은 다른 시대의 마법소녀에게 있었던 거겠지...? (요즘 마법소녀 트렌드는 사랑과 정의는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며, 오로라의 말에 동의해 보인다. 다채로운 머리칼을 보다가 눈동자를 보다가 또 머리카락을 보다가 피곤에 찌든 얼굴을 도로 본다.) (사랑과 정의의 힘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본다. 그게 존재한 적이 있기는 했을까...) 다른 시대의 마법소녀에게도 존재하지 않았다면 좀 슬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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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퍼플 브루이저 (9290336E+5) 2018. 4. 7. 오후 10:09:40>>21 그쪽도 피곤해 보이네요. 이런 모임에까지... 문제집이라니...(천적을 바라보는 피식자의 눈빛으로 문제집을 바라본다)
몇 학년이예요? 역시 3학년인가.
>>19 혼자 활동한다니, 좋을 것 같아요. 활동시간도 훈련시간도, 마음대로 정할 수 있으니까. (사실은 아예 활동하지 않는 게 가장 행복하겠지만..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까지 입 밖으로 내지는 않는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까지 방구석 폐인으로 보이기는 싫어.) 아, 어, 들리셨어요?(앞머리를 만지작거린다. 상당히 당황한 듯 하다. 아마 들렸다는 것에 놀랐다기보다는, 니티가 대답했다는 것에 놀란 것 같다. 혼잣말 화법의 장점은 뭐라고 구시렁대도 상대방은 보통 못 들은 척 넘어간다는 데 있었으니까.)(잠시의 침묵 끝에 입을 연다.)...네. 민감한 주제라면 꼭 들을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궁금해요.
다크서클..은... 유전..이겠죠?(시선을 내린다.) -
25 인피니티 (0799926E+5) 2018. 4. 7. 오후 10:26:40>>24 하하, 혼자라고 해도 좋은 것은 아냐. 확실히 그건 편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혼자 활동한다고 했지만, 팀업.. (그것을 팀업이라고 불러도 되는 걸까... 잠시 말을 멈추었다가) 팀업 비슷한 것도 해야만 할 때가 있으니까 말야. (그것은 마치 팀업인듯 팀업 아닌 팀업같은 팀 플레이...? 였기에 팀업이라고 딱잘라 명확히 말하지 못하고, 팁업 비슷한 거라고 약간은 자신감 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는데, 들리라고 말한 것 같았어. (라고 조그맣게 웅얼거렸다.) ...민감하다고 할까, 창피한 주제라고 할까... (곤란한 낯을 한다. 잠시 끙, 앓더니 어렵사리 입을 연다. 시선은 퍼플을 보는 게 아니라 바닥에 고정하듯 내려간다.) 나는 마법소녀 활동 자체가 힘든 게 아니라, 윗선에서 정해준 이미지를 활동할 때에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게 힘들어. 마법소녀 컨셉을... (참 흑역사 쌓기 좋게 잡아줬지.) ...음, 본래 내 성격이랑 다르게 잡아줘서... 들키면 안 되니까, 본래 성격이랑 완전히 같은 컨셉이어도 안 되겠지만. 음... 마법소녀 활동을 하고 난 후라던가, 하는 중간에 아는 사람을 만난다거나 할 때에 내적으로 힘들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 같기도 하고... (후... 말을 끝마치고 깊은 한숨을 뱉는다. 나름 순화(?)해서 말했는데도 말하는 게 힘겨웠다. 시선을 도로 올리고 약간은 머쓱하게 미소 비슷한 것을 짓는다.) 그래? (그런 유전도 있구나, 진짜로 믿어버린다! 믿어버렸기 때문에 여기서 더 묻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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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오로라 (0762976E+5) 2018. 4. 7. 오후 11:01:20>>23 사랑과 정의의 힘 따위가 존재했을 리 없지. 있었다면 차라리 좌절과 격분의 힘이 더 어울릴 지도. (짜증 가득한 얼굴은 퉁명스럽기 그지 없었다. 반쯤 걸레짝이 되어버린 문제집이 인상적.) 나는 왜 이 곳에서 조차 변신 상태로 공부를 하는 중인거야... (해탈한 듯 희미한 목소리이다.)
>>24 하루 네 시간도 못 자고 살아. 게다가 마법소녀 일이라니... (문제집 앞표지에 박힌 수능이라는 단어가 인상적이다.) ...망할 복지... (조용히 중얼인다.) 어, 3학년. 이제 곧 이 일도 때려치고, 내 성적도 말아먹겠지... -
27 인피니티 (0799926E+5) 2018. 4. 7. 오후 11:05:50>>26 좌절과 격분의 힘... (너무 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없어진다. 걸레짝이 된 문제집으로 시선이 내려간다.) 문제집은 왜 그렇게 너덜너덜 해졌어...? (문제집을 씹어먹을 수준으로 공부했던 걸까, 아니면...) ....와, 와줘서 고마운데.... (공부하는 것은 힘들어 보인다.) 문제집을 보니 고3인가봐... (측은...하게 문제집을 본다.) 인간적으로 고3은 배려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따지고 싶은데... 위에서 우리 사정을 (절대로) 봐주지 않는 게 크나큰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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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앰버 (1097051E+5) 2018. 4. 7. 오후 11:13:17(검은 숏컷에 가까운 비대칭 앞머리 흑단발, 핏빛의 세로동공 붉은 적안의 여성, 아직 변신 전이라 그런지 날카로운 눈매를 가지고 여우같기도 하고 뱀과 같기도 한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넥타이도 흐트러진 흑백 투피스 정장 차림에 호박으로 장식된 브롯치, 눈에 다크서클이 짙고 대놓고 피곤의 오오라를 내뿜어대는 걸 봐선 아무래도 휴일까지 야근을 시키는 어딘가의 악덕 회사에서 영혼을 불태우다 온 듯하다) 안녕, 귀여운 아이들. 어째서인지 요즘엔 더 어린 애들도 많아진 것 같네.... (힘없이 미소를 짓는다)
# 엄청 오래 전부터 활동했던 마법소녀! 마법소녀계의 대선배같은 느낌으로 난입! -
29 인피니티 (0799926E+5) 2018. 4. 7. 오후 11:25:36>>28 언니님...?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대선배의 포스에 왠지 모르게 그렇게 불러버리고 말았다. 경력으로 따지면 내 쪽도 그렇게 짧지는 않...나..? 생각하며 머쓱하게 웃는다.) 어, 어서오세요.... (결코 겁먹은 것은 아닌데, 소심도가 올라가서 쭈뼛쭈뼛 수줍게 인사한다.) ...아아, 요새는 정말 어리다 싶은 애도 마법소녀로 뽑더라구요. (마법소녀로 변한 모습이 어린 게 아니고, 실제로 어린애도 마법소녀로 뽑았다고 들었다. 듣기로는 그 애가 올해 초등학교에 갓 입학했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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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앰버 (1097051E+5) 2018. 4. 7. 오후 11:42:42>>29 오랫만이네, 인피. 잘 지냈으려나? (오래전부터 마법소녀 활동을 해왔더라면 안면식이 깊은지 친근한 모습) 나도 후배들 얼굴보러 자주 와야하는데 여의치가 않아서... 으드듯. (힘을 주고 기지개를 한번 기자 온몸에서 관절들이 죽여줘어어어...라고 비명지르듯이 소리가 난다)
하아... 그러게, 오히려 이 정도로 어린 애들이라면 변신하고 더 성숙해지는 정도겠어. 그래도 위화감은 없어서 좋겠네. (본인은 30대 초반의 여성이라 정작 변신하면 괴리감이 장난 아니다)
정말 오랫만인데... 근데, 그래도, 내일 애들 밥 차려주고 출근하려면 오래는 못있겠네. 미안해. (피곤한 미소를 지으며 의자에 걸터 앉는다) -
31 인피니티 (7481848E+5) 2018. 4. 8. 오전 12:12:31>>30 앰버 언니! 오랜만이에요...!! (친근하게 대해주는 모습에 그제서야 머쓱함을 풀고 활짝 웃는다.) 아, 마법소녀만 하는 게 아니니까요. 이해해요... (고개를 끄덕이다가 관절들의 소리에 깜짝 놀란다.) ...괘, 괜찮아요, 언니...? (걱정이 역력한 얼굴로 앰버를 본다, 마법소녀할 때(공적일 때)의 시크함(??)은 사적인 공간에서는 내다 버린다!) 더 성숙해지겠죠. 음, 반대로 더 어려지는 경우도 있고... 마법소녀일 때 모습이랑 본모습이 너무 비슷하면 안 되잖아요? (하하 웃는다.) 으응, 괜찮아요. 짧은 시간이라도 만나서 기쁜걸요. 안마라도 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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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앰버 (0161149E+5) 2018. 4. 8. 오전 12:26:01>>31 괜찮아, 애 둘 키우면서, 직장경력 10년차에 마법소녀 일만 거의 20년 동안 하다보면... 이 정도로 끝나는 게 오히려 기적이랄까, 그런 느낌이니까. (전혀 안 괜찮게 들리는 말을 하고있다)
아냐 아냐, 오랫만에 봤는데 안마까지 시키긴 아무래도 미안한 걸... 그냥 오랫만에 귀여운 후배 얼굴 보고 가는 걸로 좋아.
(턱을 괴고서 미소를 띄며) 그러고보니 인피는 마법소녀일 때랑 얼굴은 안 바뀌어도 성격은 엄청 바뀌는 타입이었었지. 처음 봤을 땐, 뭐랄까 괴리감이 너무 커서 꽤나 쇼크였는데 말야... (본인은 반대로 성격은 별로 바뀌지 않지만 외모가 엄청 바뀌는 타입) -
33 인피니티 (7481848E+5) 2018. 4. 8. 오전 12:40:03>>32 언니는 정말 굉장한 것 같아요... (들을 수록 슈퍼우먼 같다...) 하나도 괜찮게 들리지 않아요... (뭐라도 해주고 싶어서 안절부절 한다.)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안마쯤이야! 몇 번이든 몇 십번이든 할 수 있다. 귀여운 후배 얼굴 보고 가는 걸로 좋다는 말에 감동한 눈치로 쳐다본다.) 아뇨, 아뇨. 외모도 좀 바뀌긴 하죠. 이 비인간적인 백발은 보세요... 변신 전보다 변신 후가 더 예쁘긴 하잖아요... (제 머리칼을 조금 잡아보인다. 문득문득 은빛이 감도는 신성한 백발이 말 그대로 비인간적이다. 밤하늘과 우주 중간 쯔음에 있는 깊이 있는 검은 눈도 비인간적으로 예쁘긴 하다. 가만히 표정을 지우면-공적의 모습- 무심한듯 우아하고 시크해 보이는데, 사적인 자리에서는 표정이 휙휙 인간적으로 바뀐다.) 성격이야... 윗쪽에서 잡아준 컨셉에 따르고 있으니까요... (영혼 없는 미소) 읏... 그래서 더 창피해요... (본인이 느끼기에도 괴리감이 크기에 더 창피하다. 마법소녀일 때의 성격과 사적일 때의 성격이 다른 사람이다 싶을 정도로 달라서, 다른 사람에게도 쇼크란 말을 자주 들었었다.) 괴리감...으로 따지면, 언니도 저처럼 변신 전이랑 후가 많이 다르다고 듣지 않나요? (성격은 괴리감이, 없지만 외모가 달라서 괴리감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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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앰버 (0161149E+5) 2018. 4. 8. 오전 1:04:16>>33 그렇게 대단한 건 아냐, 애초에 애들 아빠 직업이 동화작가라 평소에 별로 벌이가 안되서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것도 있고... 살만한 돈만 있다면 상무 이마에 곧장 사표 붙이고 회사따위 얼마든지 때려치울 그런 성격이니까. (배싯 웃는다, 생각만으로도 기쁜 듯이) 애들 봐서 참는 거지. 여자이기 이전에 엄마란 게 더 크니까. (에스프레소를 들이킨듯 한 씁쓸한 미소)
(변신한 모습을 보면서) 흐음... 인피는 원래 본판이 예뻐서 말야, 변신해도 별로 차이는 나지 않는다구? 원래 모습도 충분히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나야, 그렇긴 그렇지만... 괴리감보다 왠지모를 부끄러움이 크달까. (그 순간 모습이 시야에서 사라진다) 아무래도 처음 마법소녀를 시작했을 때부터 이 모습이었으니까. 별로 괴리감 같은 건... 어이어이. (순간 당신의 볼이 밑으로 잡아당겨지며 시선이 밑으로 강제로 향해진다)
...이쪽이야. (호박색 금발의 엄청나게 작은 대략 7살 정도 먹어보이는 꼬멩이가 그곳에 있었다) -
35 오로라 (7988162E+5) 2018. 4. 8. 오전 1:11:14>>27 으응? 이거? (제 손에 들린 문제집을 너른히 내려다보더니 옅은 미소를 머금는다.) 스트레스 해소 정도일까... (말꼬리가 흐려졌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때려치고 싶어. 이짓거리한다고 학교 결석한 적도 많다보니 나한테 남은 건 수능대박 밖엔 없는데... (한껏 짜증이 돋은 얼굴. 쯧 혀를 차낸다.)
오늘을 공부할 기분이 아냐. 뭐 하나 잡고 패고 싶어...
>>28 여기 피곤에 찌든 마법소녀 하나 추가인가. ( 피곤에 찌든 듯한 여학생, 파스텔톤의 실타래들이 엮인 듯한 트윈테일 스타일의 머리카락이 인상적이다. )
안녕하세요. 역시, 이건 복지가 문제군요. 처우 개선이 시급해. (어딘가 서먹한 목소리 뒤로 진심이 담긴 울분이 흘러나온다.) -
36 퍼플 브루이저 (9464627E+5) 2018. 4. 8. 오전 2:32:54>>25 팀업 비슷한 것..?(팀업 비슷한 것은 뭘까, 다른 마법소녀와 비공식적으로 협력한 걸까 생각하며 가만히 니티를 바라본다.) 크흙?!(들리라고 한 말 아니냐는 지적에, 사레가 들렸는지, 마시던 무알콜 캔음료를 내려놋고 연신 기침을 한다.) 쿨럭, 쿨럭, 켁. 켁. 착각입니다. 착각일 거예요.
(바로 대답하지 못하고 뜸을 들이는 니티의 태도에 곤란한 질문이었을까 싶어 눈글을 자신의 손끝에 집중하면서도 니티를 흘깃흘깃 살핀다.) ...윗선에서 정해준 컨셉이 창피하고, 그 컨셉과 원래 성격이 달라서 그 괴리감이 버티기 어렵다는 거네요. 컨셉이 창피한 건, 어떤 건지 알아요. 둘째 가면 서럽죠, 18살 먹은 사내자식이 레이스(실제 자신의 변신 의상은 레이스는 아니지만 쪽팔린 건 매한가지)입고 뛰어다니는 꼴인데. 그런데 두 모습의 괴리감은, 잘 모르겠어요. 오히려 거꾸로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
37 퍼플 브루이저 (9464627E+5) 2018. 4. 8. 오전 2:45:46>>26 하루 네 시간...(중학교 이래로 밤에 두 시간 이상 자 본 적이 없는 것 같지만, 그건 게임 하느라 '안' 잔 셈이니. 입을 다문다.)...힘들겠네요. (오로라가 3학년이란 말에는) 아, 나는 2학년. 어느 고등학교 다녀요? (설마 같은 고등학교는 아니리라고 생각한다.)
>>28 아, 안녕하세요.(검은색 츄리닝 ㅂ -
38 퍼플 브루이저 (9464627E+5) 2018. 4. 8. 오전 2:51:47>>28아, 안녕하세요.(검은색 츄리닝 바지에 보라색 후드티를 눌러쓰고 뿔테안경을 쓴, 고등학생 정도 되어보이는 흑발자안의 소년이 쭈뼛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나 당신에게 가볍게 목례한다. 엉거주춤한 자세 하며 한쪽 손으로는 머리를 긁적이는 것까지, 참으로 어정쩡한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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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루미너스 (9258121E+5) 2018. 4. 8. 오전 2:53:12... (파란색 눈을 느릿하게 깜빡이는 가녀린 여자아이. 젖살이 안빠진 볼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무표정한 얼굴이 더해져 인형과도 같은 모습이다. 허리까지 길게 늘어진 검은색 머리칼이 하얀색과 금색으로 이뤄진 미니원피스와 깃발과 대조를 이뤄 오히려 눈에 띈다.)
# 늦은 밤이지만 난입해도 괜찮을까! -
40 퍼플 브루이저 (9464627E+5) 2018. 4. 8. 오전 3:04:55>>39 ...깃발로, 싸우는 거예요?(휴대폰 게임에 열중던 후드티 차림의 음침한 고등학생이, 궁금한 것이 있는지 휴대폰 너머로 계속 당신의 눈치를 살피다 끝내 뱉어낸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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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라크리마 아스트레아 (6550721E+5) 2018. 4. 8. 오전 3:19:43(무릎께에 닿는 긴 흑발은 끝으로 갈 수록 하얀 빛을 띠었다. 눈을 감고 있던 그녀는 우산을 들고 있었다. 무슨 우산일까, 싶은 새까만 우산이었다. ......아니 애초에 우산으로서의 기능은 할 수 있는지가 애매한, 망사와 레이스로 이루어진 우산이었지만. 그녀는 그걸 제외하면 평범한 교복을 입고 있었다. 대략 고등학생 즈음 돠었으려나.)
//난입! -
42 루미너스 (9258121E+5) 2018. 4. 8. 오전 3:35:13>>40 ...? (고개를 갸웃한 소녀가 고등학생에게 도도도 달려가 고등학생의 위로 깃발을 겨눈다. 그녀의 몸보다 큰 길이의 새하얀 깃발을 가녀린 소녀가 손쉽게 다루는 장면이 비현실적이다.) 고통에 신음하는 자에게 구원 있으리. 바른 이에게 기쁨의 찬가 부르게 하시고 부덕한 자에게 침묵 있으라. (노래처럼 흥얼거리는 말들이 이어질수록 당신의 몸상태 또한 조금 더 가벼워지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소녀는 무표정하게, 가슴을 당당히 펴 자신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41 안녕. (먹색 머리칼을 허리까지 늘게 늘어트린 여자애가 무표정하게 인사를 건넨다. 흰색, 금색으로 이뤄진 원피스와 경건한 디자인의 수가 놓아진 깃발을 들어 신성함과 우아함이 흘러넘쳐 오히려 인형과도 같은 모습이다.) -
43 라크리마 아스트레아 (6550721E+5) 2018. 4. 8. 오전 3:47:21>>42
......안녕하세요.(눈은 여전히 뜨지 않았다. 앞으로도 뜰 생각이 없나보다. 이제 보니 왼쪽 눈 밑에 검은 점이 하나 있다.)아무튼 그래서 그 쪽은 누구세요? 저는, 음... 호연시 담당 마버소녀 라크리마 아스트레아, 라고 합니다만. 본명 알려줘요? 지금은 본모습이니까 괜찮겠지 싶은데.(그러다가, 아 맞다 하고 작게 중얼거리더니 우산을 팡 하고 펼칩니다. 그러곤 이내 휘릭, 하규 한번 돌리더니 우산의 손잡이 끝에 있던 왕관 모양의 장식을 꾹 누릅니다. 그러자 그녀는 단번에 변신하여 마법소녀로서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긴 머리를 검은 베일이 감싸고, 왼쪽 눈 밑의 검은 점은 검은 물방울 형태가 되었습니다. 검은 미니 드레스는 마치 상복 같은 느낌을 주고, 검은 장갑에 검은 오버 니 삭스, 검은 부츠는 단정하다는 느낌을 줍니다.)이젠 본모습 아니니까 안 괜찮네요. -
44 코로나 (8494563E+5) 2018. 4. 8. 오전 4:58:19>>18 지금은 전쟁난것도 아닌데 말이야! 그냥 외계인이 침략 좀 하고, 이상한 박사놈들이 이상한걸 만들어서 풀....아 이것도 정상은 아닌데 그래도 독박쓰는건 괴롭다고! 비밀 엄수라서 뭔 혜택이 떨어지는 것도 없고! 엄마한테는 등짝맞고! (그래도 변신 상태에서 연애인 활동도 한다. 스폰서 때문에...) 음...아니아니! 유치하지 않아! 저마다의 개성이 뚜렷한 팀이라는거잖아? 나도 이름은 별로 멋지거나 개성적이지 않은걸. 난 코로나야! ...자그마치 13번째... 우리동네는 만 19번째 생일을 맞으면 다른 애한테 마법소녀를 물려주거든. 그래서 내가 19번째야!
>>22 (왜 우리 모두는 빛을 볼 수 없는것일까 절망한다...) 그치그치?! 신입이든 경력이든 오면 막타는 무조건 양보해주고! 막 그럴자신이 있는데 말이야! 아. 너는 어때? 혹시 너네도 인력난이야? ...어. 음. 이거 참 뭐라고 해야할까... 나 서실 지나가던 마법소년소녀도 한 번 보질 못 했어... 그래서 아직 누구랑 같이 임시라도 팀플을 맺어본 적이 없어! -
45 코로나 (8494563E+5) 2018. 4. 8. 오전 5:02:10>>21 ...그거... 버렸지. 응. 난 3주 되었을 때 버렸어. (당신에게 바카스를 건네주고는 슬쩍 힘내라는듯 어깨를 두드려준다.) 힘내...(아껴주고 보듬어야 할 고3의 전재를 느끼는듯 조심스럽다.)
>>28 세상에...! 언니! 팬이에요!!!! (아마 당신을 알아본것처럼 눈을 반짝이다가 재빨리 수건이랑 물부터 갖고온다!)(이것이 팬심!) 아니...저 그게 말이죠 하하하... 막 귀찮게 해드리려는건 아니고요! 세상에, 설마 지금까지 일하셨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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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코로나 (8494563E+5) 2018. 4. 8. 오전 5:07:24>>39 어서와! 그런데... 어. 혹시 너는 어느곳에서 있는 마법소녀야? 처음 보는 것 같아!(인형같은 당신의 모습에 감탄을 하듯이 잠깐동안 바라보다가 웃으며 말한다.) 아참참. 난 코로나. 반가워! (뭔가 에너지가 나쁜쪽으로든 좋은쪽으로든 넘쳐나 보인다.
>>41 안녕! ...음 혹시 너 **고? (잘못짚었다) 음 아니라면 미안해! 혹시 그 우산을 쓰는 마법소녀니? (에너지가 넘치는, 어쩐지 불이나 햇살같은 이미지의 마법소녀가 당신에게 나타나서 말을 건다.) -
47 라크리마 아스트레아 (4855151E+5) 2018. 4. 8. 오전 5:13:53>>46
...교복이 조금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아예 모르는 곳인걸요.(그녀는 우산을 가볍게 조작하는 것으로 일련의 변신과정을 끝마친 뒤 검은 베일, 검은 미니 드레스를 입은 채, 다른 검은색 장식들이나 장갑 등등의 부속이 추가된... 마법소녀 모습으로서 당신을 바라본다.)우산 쓰는 마법소녀가 어디 한둘이어야죠. 전 라크리마 아스트레아. 담당은 호연시에요. ...아, 그쪽 세계에는 호연시라는 지명이 없으려나. 아무튼 뭐 눈물과 정의를 적당히 맡고 있는 모양입니다. -
48 라크리마 아스트레아 (4855151E+5) 2018. 4. 8. 오전 5:15:39#앗 음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호연시라는 지명이 실제 있다 하더래도 관련이 없어! 얘는 뭔가 어딘가 평행세계의 그런 마법소녀일테니까...... 그래서 라크리마가 담당하는 곳인 호연시는 적당히 내 취향대로 작명한, 가상의 도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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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코로나 (8494563E+5) 2018. 4. 8. 오전 5:28:49>>47 그렇구나... 하긴! 교복은 은근히 비슷한 곳이 많으니까. ...너는 이런 느낌으로 변신하는구나? (미니스커트 라던지 건틀렛이 있는 자신의 복장에 비하여 차분하고 어딘가 어두운 느낌이 나는 당신의 변신을 보다가 끄덕이며 말한다.) 그러면 아스테라라고 하면 될까? 아참. 난 코로나라고 불러줘! 이쪽은 어디... 태양의 심판자! 정도려나. 의외로 하는건 이름에 비해서 굉장하진 않지만. 아무튼 어서와 아스테라! 그리고 어... 잘 부탁해!
#앗 알았어! -
50 라크리마 아스트레아 (1547382E+5) 2018. 4. 8. 오전 5:54:56>>49
변신이라는 건 각자 다 다른 느낌이니까요. 음. 그러면 코로나라고 부를게요. ...아니, 근데 그것보단 역시 로나가 나으려나?(가만히 중얼거리며)아 근데 하는 건 저라고 해도 다르지 않죠. 그래도 좋은 점이... 있기는 했던가? 아무튼... 로나는 물리적인 느낌이구나. 음. 부럽네. ......그만큼 체력이 좋다는 거. 저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내가 정의와 눈물의 속성을 가진 마법소녀라서, 영...... 맨날 눈물 짜내야 돼서 너무 힘들거든. 솔직히. 게다가 솔직히 혼자서 그 넓은 도시를 다 커버하는 담당직이 되어야 한다니 좀 미친 거 아녜요?(한숨을 쉰다.) -
51 앰버 (0161149E+5) 2018. 4. 8. 오전 9:19:33>>35 안녕, 반가워. (처음엔 절제된 미소를 짓지만 계속 부정적인 말을 뇌리까는 당신의 모습에 결국 웃음을 터트린다) 푸핫...! 그래, 맞아. 적어도 육아 휴직정도는 있었으면 했는데 말야.
(당신의 모습을 제대로 보고선) 넌... 아마도 고3이려나?
>>38 어라. 넌... 마법소년? 별일이네. (뭔가 신기한 아이를 발견했다는 표정으로 조금 다가온다)
흐음... (그리고는 돌연 어깨에 손을 탁 올리고 미소지으며) ...저기, 이 일 할만하니...? 그, 있잖아. 여러모로 남자아이에겐 불편한 점이 많을 것 같은데.
>>39 >>41 안녕, 반가워. (적안에 세로동공, 비대칭 숏컷 머리를 한 투피스 정장의 여성이 피곤한 미소를 띄어보인다)
>>45 엇... (피곤한 심신에 갑자기 큰 소리가 들리자 화들짝 놀라는 기색) (하지만 다시금 미소를 띄며 쳐다본다) 그래, 고마워.
그러니까 넌 분명... 코로나, 맞지? (정확히 이름을 기억한다) 저번에 티비에서 봤었어. 그때에도 꽤나 귀엽다고 생각 했었는데, 오히려 실제로 보니까 실물 쪽이 몇배는 귀여운 걸? -
52 오='퍼플 브루이저' (9464627E+5) 2018. 4. 8. 오후 2:16:58>>41 (보라색 후드티에 검은색 츄리닝을 입은 고등학생 정도의 흑발자안의 소년이 휴대폰에 심취해 있다가, 당신을 흘끗 올려다본다. 검은색 뿔테 안경에 반사된 휴대폰 화면을 보니, 과금유도 심한 걸로 유명한 모바일 게임을 하고 있는모양.) ..안녕하세요. (당신의 교복을 보고는) 몇 학년?
>>42 ?! (루미가 갑자기 달려오자 후드 속으로 움츠러드는게, 비실비실하고 창백한 자라 같다.)(어깨의 결림이 풀어지고, 만성적인 안구건조증도 나아진다. 수면부족으로 뿌옅게 안개가 낀 것 같던 머리도 맑아졌다. 긴장을 풀고 당신을 바라본다.)아아... 힐러.. 시구나. ..대단하네요. 부러워요. 그러고 보니 저희 팀에는 힐 담당은 없네요. 어째설까...(앞머리를 흩뜨리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44(휴대폰을 내려보던 시선이 '외계인 침략'이라는 단어를 듣고는 당신에게 고정되더니, '이상한 박사들'에 이르러서는 격하게 흔들린다.) 그건... 전쟁 맞는 것 같은데... 외계인 침략.. 군대가 나설 급 아닌가...?(혼잣말로 웅얼거리지만 중요한 단어는 다 들린다.) ..저희 동네는, 옛날에 있었던 실험의 여파로. 사람들의 부정적인 감정이 쌓이면 마물이 나타나거든요. 그걸 처리해요. 뭐, 마법소년소녀단에겐 상당히 고전적인 셋업이죠.(당신에게 말을 걸던 목소리가 다시 혼잣말로 흐려진다)..그런 잡몹도 7명이 잡는데... 그런 전국구적 위협을... 혼자서....(당신을 바라보는 안경 뒤의 눈빛에 복합적인 감정이 서린다. 코로나에 대한 존경이나 동정, 우려도 있겠지만 가장 확연히 떠오르는 건 '무서운 사람이었잖아.'라는 생각이다. 브루이저가 당신에게서 2.5mm정도 더 멀어진다.)
(당신의 이름을 듣자 얼굴이 오늘 본 중 가장 밝아진다.)코로나! 좋은 이름이네요. 그런 이름의 모바일 게임엔진도 있거든요. 이게, 가격도 무료인데... 아.(지금은 게임 이야기를 하는 중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는, 빨개진 얼굴을 떨구고는 앞머리카락을 신경질적으로 헝클어댄다. 아 씨..쪽팔려..라고 웅얼거린 것 같기도 하다.) 어. 음. 저는.. 풍서시의 '페러다임 시티'지구를 수호하는 마법수호대. '스펙트럼 나이츠'의 '오'라고 해요. (목소리가 떨리지도 기어들어가지도 않고 또박또박 말하는 걸로 보아, 연습된 멘트인 것 같다.) ...일반인들은 '퍼플 브루이저'라는 애칭으로 부르지만요. 저도 그 편이 더 좋고요.
성인이 되면 마법소녀 졸업하는 거네요. 좋은 시스템이에요. 저는.. 졸업할 수 있을지.(마법소년 일 말고 하고 싶은 것도 없잖아)(아무 것도 하기 싫은 거다. 지금도 별로 하는 일 없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 것도 하기 싫은 거다.)
>>51 (신기한 아이를 발견했다는 엠버의 표정에 시선을 피한다.)(당신이 어깨에 손을 얹자 터치를 예상하지 못했는지 흠칫, 하고 어깨 근육에 심이 들어간다.)
맞아요. 아무래도... 마법소년은 낯설죠. 불편한 점이.. 불편한 점도 있고요. 아니, 많아요.
(혼잣말로)...참 나, 목숨을 구해줬더니 사내자식이 그게 뭐냐고 징그럽다질 않나.(그동안 가슴에 담아놓았던, 쓴 것을 뱉어내듯이 중얼거린다.)
어쩌면, 그룹으로 활동하는 게 다행일지도 몰라요. 개인활동이었다면 마법수호대로 알려지기 전에 변태로 잡혀갔을 거야.(농담이라는 듯이 말하지만 진짜 그랬을 수도 있다는 게 무섭다.)
#'풍서시' 역시 어감이 마음에 들어서 만든 지명일 뿐이야! 실제 지명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있더라도 실제 지명과는 완전히 무관하다는 사실! -
53 라크리마 아스트레아 (6899577E+5) 2018. 4. 8. 오후 5:59:54>>51
아, 반가워요...... 음. 누구신가요? 굉장한 선배님 같으신데. 사실 제가 잘 모르는 게 많아서 말이죠.(조용히)
>>52
...어? 네...... 예. 음. 안녕히세요.(고개를 끄덕끄덕거리곤 눈을 깜빡인다. 그러다가 눈을 다시 감는다. 그렇게 눈을 깜빡이며 언뜻 보인 눈은 분명, 고운 하늘색을 바탕으로 금빛이 섞여있었지.)......학년이요? 2학년... 입니다만? -
54 퍼플 브루이저 (6404953E+5) 2018. 4. 8. 오후 6:34:44>>53 (당신의 눈을 보고는 독특한 빛깔이네..라고 생각하고는 휴대폰 스크린으로 다시 눈을 돌린다.) 어. 저도 2학년이에요. (다시 휴대폰에서 눈을 들어 당신을 바라보며) ...변신, 안하고 왔네요. 그게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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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라크리마 아스트레아 (9186012E+5) 2018. 4. 8. 오후 6:41:47>>54
2학년이에요? 그럼 말 놓을게요. 그래도 돼?(가만히 당신에게 웃어보이며.)변신...... 할 필요가 있나? 해봤자 치렁치렁, 장식만 많아. 쯧...... 아무튼 게 더 편하니까요. ...그보다 이름 알려줘. 난 라크리마 아스트레아, 라고 하는...... 정의와 눈물의 마법소녀야. 담당지는 호연시. 너는? 본명 알려줄까 말까? -
56 이름 없음 (2513193E+5) 2018. 4. 8. 오후 6:42:37(밤 모티브의 마법소년으로 난입해보고 싶은데 괜찮을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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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라크리마 아스트레아 (9186012E+5) 2018. 4. 8. 오후 6:43:51#>>56
어...... 저도 아무 말 없이 눈물이랑 정의 컨셉의 마법소녀로 난입했는데 괜찮지 않을까요! 근데 오너의 사담은 #을 달고 해주시는 게 더 좋을거에요! -
58 인피니티 (7481848E+5) 2018. 4. 8. 오후 6:44:55>>34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이라도 안 하고 내버려 두는 사람이 있으니까, 언니 정도면 차고 넘치게 성실한 거죠. (상무의 이마에 사표 붙이고 회사 때려치우고 싶다는 말에 작게 웃는다.) ...신기하다고 할까, 좀 씁쓸하네요. 전 누군가랑 결혼해서 누군가의 엄마가 되는 제가 상상이 되기는커녕 제 결혼식도 상상이 안 가는데... 아마, 언니도 상상해 보신 적이 없으시겠죠? (이쪽도 어쩔 수 없이 씁쓸하게 따라 웃게 된다. 결혼이든 엄마가 되는 일이든 상상해 본 적 없는 일이다. 마법소녀 은퇴하면서 저를 촬영한 모든 영상을 부수고 싶다는 수없이 상상했지만... 음..) 그런 말 들으면 좀 쑥스럽다고 할까 부, 부끄럽네요.... (객관적으로(?) 마법소녀 모습이 훨씬 나은 것 같은데, 원래 모습도 충분히 귀엽다고 하는 말에 소심해 보일 정도로 수줍어한다.) 아아, 그거 완전 알 것 같아요... 전 이유를 알고 있는 부끄러움에 가깝지만... (엠버의 말에 깊이 공감한다. 괴리감도 느끼지만 –마법소녀로 활동화면서 촬영되는 모든 순간이 흑역사라 생각하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이 더 크다.) ....!
...아, 알고 있어요. (강제로 잡아당겨졌는데도 기분이 좋은 것이, 변신 후의 엠버가 귀엽기 때문이다. 변신 전과 성격이 크게 다르지 않은 성격이라 더더욱 귀여워...) ...언제 봐도 귀여우시네요... (표정이 헤실 풀어졌다!)
>>36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는 게 아니라 잠깐 (홀연히 나타나서) 도와주고 (도로 홀연히) 사라지는 팀업 비슷한 것은 몇 번 해본 적 있고... (이것을 과연 팀업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음.. (제대로 된 팀업을 해 본 적이 정녕 없나, 머릿속을 뒤져본다.) 처음부터 함께.. 한 경우도 있지만, 나 같은 경우는 원래 혼자 활동했던지라... 하는 내내 속으로 어색하더라고. 겉으로 티를 안 내야 한다는 게 더 죽을 맛이었어... (하하 웃는데 그 어색한 웃음에서 머쓱함이 흘러넘쳤다. 썩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 ...착각이 아니잖아? (저도 모르게 말이 툭 튀어나왔다. 너무 티나게 사레들었기 때문이다. 걱정 되는지 괜찮냐고 물으며, 무알콜 음료 대신 따뜻한 둥글레차를 따라서 건네어 준다.) 사레들린 데에는 이쪽이 나을 거야. (그리고 이어지는 퍼플의 말에 조금, 아니 꽤 감동한다. 감동한 것을 티 안내려고 하는 듯 하나 눈동자가 울망울망하는 시점에서 글러먹었다.) ....그 남자애 일이 남 일 같지가 않네... 응? 오히려 거꾸로라는 게 무슨 뜻이야?
>>39 어, 어서와.... (크게 환영하고 싶은데, 오랜만에 만나거나 처음 만나는 사람에는 첫인사 –그것이 완전 초면이든 재회의 첫인사든 간에- 때에 소심해지는 제 성격이 조금 원망스러우려고 했다. 손을 소심하게 살랑살랑 흔들며 환영한다. 비인간적으로 아름다운 백은발이 조금 흔들리고, 밤하늘과 우주의 장점만을 따서 옮겨 놓은 것 같은 검은 눈동자가 둥글게 휜다.)
>>41 (다들 변신한 모습으로 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변신 전 모습으로 오는 몇몇에게는 속으로 굉장히 놀란다. 다년간의 마법소녀 활동 덕에 놀랐다는 티는 안 내지만.) 어, 어서와... (소심하게 건네는 인사는 어쩔 수 없었다.) 음, 그... 변신 전 모습으로 왔네? (변신 전 모습 맞겠지? 긴가민가해 하며 바라본다.)
>>44 세상에 이런 선배(?) 마법소녀도 없을 텐데... 세상에.... (막타 양보라니, 이것은 하나 남은 치킨 다리 양보하는 것보다 굉장한 것이다. 감탄한 듯이 코로나를 보았다.) 아, 인력난은 아니야. 난 기본적으로 혼자 활동하지만, 내가 담당하는 구역에서 나 혼자만 활동하지는 않거든. 대체로 마주치지는 않지만, 위쪽에서 아주 가-끔 골탕 먹이는 것처럼 마주치는 시간이 겹치게 짜줄 때도 있어서.... (흐릿하게 웃는다. 생각해보면 그 쪽이 먼저 왔으니까 먼저 잡으세요. (눈빛으로 말함) vs 아이고 저희가 양보할게요... 서로 빌런 잡는 것을 양보하려는 웃지못할 장면이 연출된 적도 있었다.) 으음, 그렇다면 아무나 꼬셔서 임시 팀플 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사실 개인 플레이가 익숙해지면, 팀플레이가 (매우) 어색해지는 사람도 있거든. (경험자의 뼈에서 나오는 조언) 본인이 어느 쪽에 맞는지는, 미리 알아두는 편이 좋아.
#난입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
#헷갈리실까봐 적어둡니다.
>>34 (to 앰버) / >>36 (to 퍼플) / >>39 (to 루미너스) / >>41 (to 라크리마) / >>44 (to 코로나)
#혹시 빠지신 분이 있다면 주저말고 레주의 옆구리를 푸욱 찌르며 알려주세요. 다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59 인피니티 (7481848E+5) 2018. 4. 8. 오후 6:50:56# >>56 물론 가능한 설정이십니다. 마법소녀와 마법소년의 난입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222 (스레 설정상 빌런이나 괴수 같은... 마법소녀와 마법소년의 반대편 난입은 금지하고 있지만요)
앗, 라크리마주. 친절한 대리설명 감사드립니다. ('')(..) 방금 막 와서... 설명이 늦었네요. -
60 라크리마 아스트레아 (0049572E+5) 2018. 4. 8. 오후 6:51:59>>58
아, 응. 안녕히세요.(고개를 꾸벅하고 숙여 인사합니다. 그러곤 이내 웃으며)변신이요? 으음... 좀 귀찮아서 안 했거든요. 근데 그렇게 하는 편이 좀 더 마법소녀틱하니까...? 변신하고 있는 개 낫겠네요.(이윽고 우산 손잡이 장식을 조작해 단번에 변신한다. 왼쪽 눈 밑의 눈물점이 눈물모양으로 바뀌고, 머리에는 베일이 씌워지고, 검은 미니드레스로 의상이 바뀌고. 거기에 검은 장갑 등등 참 다양한 검은색으로 온 몸이 꾸며져있다.) -
61 문 이클립스 (2513193E+5) 2018. 4. 8. 오후 7:06:23(한 쪽에 금색의 달과 별 장식이 달린 짙은 남색 페도라를 쓴, 흑발 머리에 눈이 남색인 고등학생 정도 나이로 보이는 마법소년이 소리없이 들어온다. 전체적으로 남색의 반팔 조끼정장 차림, 교복이라 보기엔 군데군데 달린 별 모양 뱃지며 체인 등의 장식이 미묘하게 화려하다.
그대로 소리없이 다른 마법소년소녀들에게 접근해, 페도라를 벗어 뒤집어서 불쑥 내민다. 잠시 페도라의 달 장식이 빛난 것도 같다. 모자 안을 보면 한 입 크기의 초콜릿이 열몇 개인가 들어있다.)
...다들 많이 피곤해보이는데, 초콜릿 드실 분?
#친절한 답변들 고마워. 컨셉이 많이 겹치거나 노린 것처럼 보이지 않길 바라며 난입.
간간히 띄엄띄엄 들를 듯 싶어.
>>57 아...요즘은 #을 많이 쓰는구나. 참고할게! 상라는 정말 오랜만이라.... -
62 라크리마 아스트레아 (0049572E+5) 2018. 4. 8. 오후 7:12:07>>61
아, 초콜릿. 주신다면 감사합니다.(그 전까지는 교복차림이던 소녀가 어느새 모습을 마법소녀의 변신 복장으로 바꾸곤 그대에게 말을 건다. 전체적으로 화려하지만 상복 같은 느낌이 드는 의상을 입었다. 이내 초콜릿을 받아가 조용히 까먹는다.)그보다 피곤한 건 어떻게 아셨대요. 역시 다크서클이 이렇게 짙으면 다 보이려나요?(눈가를 비비다가)......아 맞다, 변신상태에서는 다크서클 안 남아있지. -
63 문 이클립스 (2513193E+5) 2018. 4. 8. 오후 7:19:22>>62
나랑 모국어가 동일한 고딩 치고 피로에 찌들지 않은 고딩을 본 적이 없어....후...
그 쪽은 우산? 이 쪽은 모자. 간수하기 은근 골때려.
(한숨을 푹 쉬며 모자를 든 손을 놓는다. 페도라는 그 자리에 그대로 떠 있다. 가끔 페도라의 별 장식이 반짝인다.) -
64 라크리마 아스트레아 (0049572E+5) 2018. 4. 8. 오후 7:23:56>>63
아 그런가요. 음.(초콜릿을 먹다가, 조금 고민하더니 우산을 펴서 쓰고는 우산 아래에 손을 편 뒤 한번 휘릭 돌린다. 그러자 분명 안에 아무것도 없던 우산에서 커피우유 세 개와 그 수에 맞는 빨대가 떨어져 손에 놓였다. 이내 그녀는 커피우유를 하나 그에게 건네곤 남은 두 개를 까서 둘 다 원샷한 뒤 쓰고 있던 우산 속으로 들어가게 다시 위로 살짝 던졌다. 우산 안에 4차원 공간이라도 있는건지 그 커피우유는 스르륵 들어가듯 사라졌다.)아, 우산이죠. 네. 이것도 간수하기가 좀 귀찮긴 한데, 어차피 나같은 우산 들고다니는 사람 더 있을리가. 보기와는 다르게 비도 햇빛도 막아지니까 맨날 들고 다녀요, 그냥. -
65 인피니티 (7481848E+5) 2018. 4. 8. 오후 7:25:59>>60 그, 그래...? (소심한 설명에 걸맞게 우물쭈물하지만) 나는 사실... 다들 변신 후 모습으로 올 줄 알았어. 시크릿 아이덴티티는 나름 소중하잖아....? (은근슬쩍 하고 싶은 말이라거나 할 말은 다 하나보다. 귀찮다고 안 하다니 이것도 어느 의미에서는 대단해 보였다. 변신하는 것을 마치 변신 중에 공격하지 않는다는 빌런처럼 얌전히 지켜본다.) 가끔 생각하는 건데, 그 많은 마법소녀 복장 디자인이라거나 그런 것은 누가 하는 걸까. (라크리마의 컨셉은 고딕 로리타인가, 약간 물어보고 싶지만, 지금이 질문해도 될 타이밍인지 모르겠어서 일단은 입 다물고 있는다.)
>>61 (소리도 없었는데 용케 그쪽을 바라본다. 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페도라를 벗어서 불쑥 내미는 것에 흠칫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뜬다.) 고, 고마워. (보고 있었음에도 놀랐다는 게 살짝 부끄럽다. 머쓱하게 웃고는 한 입 크기의 초콜릿을 하나 집는다.) 조금, 마술사 같았어. 모자에서 다른 것도 꺼낼 수 있니? (포장을 까서 입에 넣고 초콜릿을 굴린다.) -
66 라크리마 아스트레아 (0049572E+5) 2018. 4. 8. 오후 7:31:10>>65
시크릿 아이덴티티요? 그런 거 필요한가...?(갸웃)그리고 뭐, 변신...... 그거 꼭 해야 마법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뭐랄까 흔히들 말하는 각성이라던가 그런 거 있잖아요? 그거. 어쩌다보니까 각성 비스무리한 게 된건지 짬이 차서 그만큼 마력이 늘어난건지 변신체에만 마력이 담겨야 할 게 좀 양이 넘쳐서 변신 이전의 신체에도 넘친 분량만큼의 마력이 담겨있다고 할까요, 나. 일단 이건 내가 특이케이스인 거지만...... 아무튼 복장 디자인이요? 글쎄요- 우리가 무슨 만화 속 주인공이었다면 그 작가가 있지 않으려나? 만약 정말로 내가 만화 속 주인공이었다면 이런 고스로리 상복 디자인은 그리기가 더럽게 어려웠겠다. 그죠?(키들키들거리며 메타발언 비슷한 걸 한다.) -
67 문 이클립스 (2513193E+5) 2018. 4. 8. 오후 7:37:52>>64
(커피우유를 받아들곤 라크리마가 커피우유를 원샷하는 걸 빤히 바라본다. 시선이 던진 커피우유를 따라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온다.)
그래, 그런 옵션 흔히 있지. (예상했다는 듯)
분실방지 같은 옵션이 있으면 편하긴 한데...어떤 날은 하필이면 그게 교문 앞에서 발동해서 난감해질 뻔했어. 선도부에게 잡힐 뻔...
잘 마실게. (커피우유에 빨대를 꽂곤 입에 대고 느긋하게 빨아먹는다.) -
68 반딧불 (8832533E+5) 2018. 4. 8. 오후 7:45:19(까만 머리를 반 정도로 나누어 양갈래로 묶은 자그마한 여자아이가 총기 가득한 눈을 반짝인다. 척 보기에도 어려 보이는 것이, 키가 어림잡아 120은 되려나? 어쩌면 학교를 다닌 적도 없는 것 같다. 얌전히 묶인 머리를 고정한 하트 모양의 플라스틱 장식이 있는 머릿방울 두 개가...무척 귀엽다!)
#난입! -
69 라크리마 아스트레아 (0049572E+5) 2018. 4. 8. 오후 7:49:56>>67
아, 나는...... 음, 글쎄. 분실방지 그런 옵션은 없지만 이거, 이렇게......(끼릭 하고 손잡이의 장식을 돌린다. 평범한 까만색 우산이 되었다.)위장기능은 있더라고요. 위장기능 그거 줄 거면 차라리 얘한테 말고 나한테 주지 그랬나 싶긴 하지만. 인간적으로 정의구현 하러 다니는데 나타난 괴물이 심각하게 괴악한 형태인데 투시도 쓰고 거기에다가 무슨 유도탄마냥 나만 쫒아왔던 거 상각해보면 적당히 위장해서 숨어있다가 뒤통수를 칠 방법을 좀 고안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아... 싶죠.
>>68
(고스로리풍의 의상을 입은, 흑발에 눈을 감은 소녀가 가만히 당신을 보는 듯 하다.)누구에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음. 귀여운 분이시네요. -
70 라크리마 아스트레아 (0049572E+5) 2018. 4. 8. 오후 7:50:13#아ㅏ잠깐라크리마주 발목이 아파서 좀 가볼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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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앰버 (0161149E+5) 2018. 4. 8. 오후 7:52:11>>52 (당신이 하는 말을 끝까지 주의깊게 들어 두는 듯하다) (눈매는 소름끼칠 정도로 날카롭고 매섭지만 사납다라기 보다는 전체적으론 미형의 누님이라는 느낌이다) 그렇구나, 힘들었겠네... 그래도 지금껏 잘 버텨낸 걸 보면 대견하구나. (조금 쓴 미소를 짓는다) 이쪽 세계에서는 그런 역차별이 당연시 되고 있으니까 말야. 20년 동안 이 일을 하면서, 너와 같은 마법 소년은 몇 명 보지 못한 것도 그런 이유이기도 하고...
(잠깐 뭔가 놓친 것을 떠올렸다는 듯이) 그러고보니 너는 그룹으로 활동한다고 했는데, 설마 그 아이들도 전부 너와 같은 마법 소년들인 거야?
>>58 인피가 그렇게 봐주다니 기쁘네... 별로 대단한 사람은 아닌데 그런 소릴 들으니까 말야. 이 언니, 조금 낯뜨거워져.
(미소를 지으며 결혼이야기를 하는 인피에게) 굳이 네가 원치 않는다면 결혼은 안 해도 괜찮단다. 다만,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사람이 나타난다면 한번쯤 고려해봐도 나쁘진 않으니까... 아, 그리고. (조금 더 진지한 목소리로) 연애는 꼭 여러번 해보고 결혼해야 한다... 이리저리 일 때문에 바빠서 못한다 핑계대다간, 평생 나처럼 워커홀릭 팔자가 될지도 모르니까. (지금의 남편과는 첫 연애만에 결혼해버렸다)
거기에다 인피는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으니까. 예전에 우리 큰 아이가 다른 마을에 놀러갔다가, 거기서 예쁜 마법소녀 누나가 있길래 잔뜩 사진 찍어왔다고 자랑하던데... 사진보니까 인피, 그거 너였더라구. (기억할진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10살짜리 남자꼬마 하나가 인피랑 마주친 기억이 있었던 모양이다)
(소녀의 모습일 땐 고스로리 풍의 드레스를 입고있다) (옛날 코스튬을 계속 입어서인지 디자인은 꽤나 올드하지만 왠지 정말 마법소녀물의 마법소녀라는 느낌은 더욱 살아난다) 아하하... 저기 말야, 좀 봐주라. 아무리 나라도 조카뻘에게 그런 소리를 들으면 왠지 자괴감이... (평소의 나긋나긋한 중성적인 목소리도 엄청 소녀소녀틱해졌다)
>>53 굉장하달까... 그런 게 아니라, 조금 오래 전부터 이 일을 해온 사람이라고 해야하나 단지 그 뿐이야. 마법소녀 이름은 앰버. (피곤해보이지만 나긋나긋하고 다정한 포스가 느껴진다)
모르는 게 있다면 마음껏 물어봐.
아... 그 전에, 넌 이름이 뭐니?
>>61 안녕. 마법소년...? 요즘따라 마법소년의 비율이 늘어난 걸까, 꽤나 자주 보이네. (검은 비대칭 숏컷에 가까운 흑단발, 세로동공의 사나운 적안에 흑백의 투피스 여성정장을 입은 여성이다) (경력은 20년... 대선배격에 해당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68 어라, 귀여운 아이네... 요즘엔 이 나이 때 애들도 점점 마법소녀를 시작하는 구나. (본인도 변신하면 비슷한 체형이 되지만 변신하지 않은 지금은 한없이 어른일 뿐이다) 안녕. (살짝 미소를 짓는다) (피곤해보이지만 그래도 다정하고 상냥한 미소다) -
72 문 이클립스 (2513193E+5) 2018. 4. 8. 오후 7:56:49>>65
소중하지. (고개를 한 번 끄덕인다.)
근데 이쪽은 모자가 대신 시선을 끌어주니 나름 속편해.
모자를 들키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지만...
마술사, 맞을거야 아마. 주요 스킬도 순간이동, 소환, 함정 설치...그런 쪽이니까. 어...다른 걸 꺼내려면 저거 치워야 하는데. (잠깐 페도라와 초콜릿 쪽을 보며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대신...
(인피니티 쪽을 다시 보며, 조끼 주머니에서 흰 손수건을 꺼내 펼쳐 손바닥에 올린다. 손수건 모서리의 초승달 자수가 잠깐 빛난다. 손수건을 들어올리니 손바닥 위에는 종이 장미가. 그 손바닥을 인피니티에게 내민다.)
>>66
(한 손을 턱에 대고 마법소녀들의 대화를 잠자코 듣다 입을 연다.)
우리 쪽엔 이런 거(자기 페도라를 가리킨다) 만들고 디자인하는 장인이 있다 카더라. 근데 카더라 통신이니 구라일수도. 만나본 적도 없으니 진실은 저 너머에. -
73 반딧불 (8832533E+5) 2018. 4. 8. 오후 8:01:07>>69 (아마 실례라는 생각도 하지 않고 빤히 보고 있다가 갸웃 고개를 떨어뜨렸다.) 반딧불! (이내 흘러나오는 또랑또랑한 목소리.)
>>71 예전엔 안 그랬어? (작은 머리가 옆으로 기울어졌다. 이내 한없이 해맑게 웃으며 손을 흔든다. 붕방방.) 안녕! (대화하는 상대의 피곤함마저 상쇄시킬 것 같은 햇살 같은 웃음) -
74 문 이클립스 (2513193E+5) 2018. 4. 8. 오후 8:06:58>>68
(흑발에 남색 눈, 전체적으로 남색인 조끼정장 차림의 고등학생 정도의 마법소년이 손을 들어 두어 번 흔들어보이고는, 페도라에서 한 입 크기의 초콜릿 두 개를 집어 내민다.)
>>69
(잠자코 이야기를 듣다 눈을 크게 뜨고는)
위, 위장...그건 부러운데....
>>71
(인사를 걸어오자 조용히 목례한다.)
남자가 변신하는 것 자체만 놓고보면 의외로 역사가 길지 말입니다. 슈퍼히어로라든가.
...은근 다른 것 같아도 요즘은 비슷한 점도 꽤 있습니다. 서로 벤치마킹 하는건지...
# >>70 잘 쉬다와!ㅠㅠ
새, 생각보다 화력이 좋다?! -
75 반딧불 (8832533E+5) 2018. 4. 8. 오후 8:15:23>>74 (눈이 동그래졌다!) 나 주는 거야? (까르르 웃음을 터뜨렸다.) 완전 고마워! (받은 초콜릿 하나를 해맑게 입에 넣었다. 무척 즐거워 보인다.)
-
76 퍼플 브루이저 (517164E+60) 2018. 4. 8. 오후 8:37:34>>55 네. 말 놓으세요.(...어..나도 말 놓아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뭐 어때. 상대방이 직접 요청하기 전까진 존대로 갈 생각이다.)
그래요. 불편하니까요.(이 모임에 변신하지 않고 온 건 불편함보다는 쪽팔림의 문제지만, 이라고 생각하며 시선을 피한다.)
('눈물의 마법소녀'라는 말에 눈이 번쩍 뜨여서, 휴대폰은 테이블에 내려놓고, 당신의 자기소개에 집중한다.)...제가 아는 사람과 비슷하네요, 능력이. 나는 어째서 이런 능력을 갖고 있는지, 궁금한 적 없어요?(너무 많은 말을 했다고 생각했는지, 다시 눈을 떨군다.)..아, 음. 저는.
풍서시의 '페러다임 시티'지구를 수호하는 마법수호대, '스펙트럼 나이츠'의 '오'라고 해요. (전과 달리 눈도 잘 마주치고 목소리도 큰 것이, 이 문장만 연습한 문장인 듯 하다)...보통은 '퍼플 브루이저'라고 부르지만. 그리고 제가 담당하는 건...(시선을 테이블 밑 자신의 신발코에서 떼질 않으며, 어떻게 설명할 지 고민하다가 입을 연다.) 담당하는 것, 그것도 '오'죠. -
77 인피니티 (7481848E+5) 2018. 4. 8. 오후 9:02:45>>66 필요하지. (필요 없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눈빛.) 아주 가-끔 필요없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드문 케이스라고 생각해. ......엇. 변신 안 해도 마법 쓸 수 있는 것도 특이 케이스? 에 들어가지만, 만약에 네가 시크릿 아이덴티티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게 훨씬 더 드물고 특이한 케이스라고 생각될 것 같아... (변신 안 해도 마법 쓸 수 있다는 사실보다 앞에 말한 필요한가...? (갸웃)이 너무 인상 깊었다. 신기하게 쳐다보다가) 하하, 그러네. (맞장구치며 웃는다.) 내 복장은... (전체적으로 흰색이 많다) 내가 그림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 흰색이 많으면 컬러링하기 편한지 불편한지 모르겠지만, 물감은 적게 들어갈 것 같네.
#발목... 88 라크리마주 조심히 가시고 쾌유하세요. 아프지 않기를 빌겠습니다.
>>68 (반딧불을 보자마자 대번에 표정이 심각해진다.) .... 정말로 진지하게 묻는 건데, 이게 변신 후 모습인 거니. 아니면 변신 전 모습인 거니? (아동착취는 노동청에 신고....가 순간적으로 떠오르는데 우린 마법소녀잖아? 우린 아마 안 될 거야.) 변신 후... 변신 후인 거지...?? (그렇게 믿고 싶어하며 묻는다.)
>>71 (적절한 사람이 나타나도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해야 연애란 것을 하지... 슬프게 웃는다.) 연애... 할 수 있으면 저도 여러 번 해보고 싶은데요. 제 생각에는 제 남친이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것 같아요... (인터넷의 흔한 덧글, 남친이 안 태어났나봐요... 기타 등등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 표정이 아련하다. 시크한 인상을 깨먹는 솔직한 표정이다.) ....네??? (아이들에게 인기있다니 금시초문인 말에 눈동자가 강도 0.8로 흔들린다.).....네??? (버퍼링이 걸린다. 마주친 시민이 한 둘은 아니지만, 인피니티 이미지가 한 마리 고고한 늑... 아니 백조라서, 시민들을 구해주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이후에 시민들과 어울려 본 적이 없다. -인기야 있을지도 모르지만, 추구하는 컨셉이 컨셉인지라 본인의 인기를 당연하게 모른다- 몰래 찍힌 사진이라면 수없이 많겠지만... 인피니티가 같이 찍는 경우라면 가뭄에 콩 나는 급으로 없을텐데... 생각해서 기억을 더듬지만, 도저히 떠오르지 않는다.)
...그렇지만 정말로 귀여운 걸요... (껴안고 싶다, 생각하며 손을 꼼지락 거린다.)(대선배라 참는다.)
>>72 뭐가 소중한데? (궁금하다는 듯 되묻는다.) ... (들으면 들을수록 마법소년의 모자가 아니라 마법사의 모자같다. 얼핏, 마술 테크닉의 일종인 미스디렉션이 떠오른다.) 아, 그럼 안 보여줘도 괜찮아. (조금 아쉬운 마음을 참고, 안 보여줘도 괜찮다고 우아하게 손사래친다.) 엩...? (대신? 별 생각 없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다가 손바닥에 나타난 흰 장미를 물끄러미 본다. 대신 보여주는 게 마술쇼인가...? 싶다고 생각한 순간에 눈앞에 내밀어진 그의 손바닥 위의 장미꽃에 놀라 눈이 커진다. 가, 가져도 되는 걸까. 장미꽃과 문 이클립스의 얼굴을 한 열 번 정도 번갈아 본 후에야) ....고, 고마워... (아주 미세하게 뺨을 붉히고, 조금 떨리는 손으로 조심히 장미꽃을 집어간다.) 그냥 보여만 준 건데, 가져가면 실은 안 되는 거였을까...?
#레주는 설거지 하러 잠수합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78 문 이클립스 (2513193E+5) 2018. 4. 8. 오후 9:09:24>>75
초콜릿 많이 먹으면 이 썩지만...뭐 좋아하니까 됐나.
집에 돌아가면 꼭 양치해.
(매사 시큰둥하던 표정에 옅은 미소가 떠오른다.)
>>76
(흑발, 남색 눈의, 고등학생 정도의, 전체적으로 남색인 반팔 조끼정장의 마법소년이 동성의 동지를 발견하고 눈을 크게 뜬다. 근처에 이 마법소년의 것으로 보이는, 한 쪽에 금색의 달과 별 장식이 있는 남색 페도라가 뒤집어진 채 떠 있고, 그 안에 한 입 크기의 초콜릿이 몆 개 들어있다.
잠자코 퍼플 브루이저의 자기 소개를 듣다, 일어나서 오른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한다. 오, 라는 건 다섯번째인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입 밖으로 내지 않는다.)
문 이클립스. 프리랜서. (짧게 툭 던진다. 도시 이름은 알려줄 생각이 없는 듯 하다.)
단 거 좋아하면 몇 개 가져가. (저기 떠 있는 초콜릿이 든 페도라를 눈짓으로 가리키며 말한다.)
#...오늘 난입했는데 오늘부터 바빠지네 이런....가봐야 할 것 같다.
문주는 아마 앞으로 몇 시간~이삼일에 한 번쯤 레스 하나씩 던지고 사라질 듯 하니 갑자기 사라져도 당황하지 말길... -
79 문 이클립스 (2513193E+5) 2018. 4. 8. 오후 9:15:14>>77
각자의 아이덴티티....
히어로나 마법소년, 마법소녀로써는 명확한 아이덴티티가 있는 편이 좋지. 애매하면 다른 비슷한 녀석들이랑 혼동하더라. 사람들이...아, 이 이야기가 아니었나. 뭐 익명성 유지는 모자가 적당히 커버쳐주니까.
그거? 아니, 가져도 돼. 뭐...만드는 건 어렵지 않으니까. (부끄러워하는 인피니티의 모습을 보며 옅게 미소짓는다.)
# 이, 이것만 쓰고...
>>78 아 레주도 바이바이! -
80 오='퍼플 브루이저' (7216623E+5) 2018. 4. 8. 오후 9:26:53>>58 아...(혼자 활동하는 것이 익숙해져 팀업이 어렵다는 말에, 생각에 잠긴 듯 미간을 좁힌다. '자신도 팀에 대해 불평을 하지만, 정작 혼자서 활동하라면 못 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그런데 혼자서 활동을 잘 못해도 상관 없지 않나? 팀플 개인플 떠나서 이 일 자체가 싫은 거니까.'라는 글러먹은 결론을 내자 마음이 좀 편해진다.) 큽, 쿨럭! 콜록콜록! 켈록!(사레를 겨우 진정시키고 캔음료를 마시는데, 니티의 정확한 지적에 다시 사레걸려 버렸다.) ...착각 맞아요.(따뜻한 둥글레차를 마시고 가까스로 진정시키고, 중얼거리는 말이 묘하게 고집스럽다.)
?! 울어요?(아윽... 씨.. 작게 앓는 소리를 내면서 얼어붙는다. 두 눈은 탈출구를 찾는듯 빠르게 양 옆을 훑는다. '탈출구를 찾는 듯'이 아니라 찾는 거다. 비록 몇 초간이지만 이 상황에서 도망치는 걸 진지하게 고려했다. 결국 테이블 위의 냅킨통을 니티 쪽으로 밀어두는 것으로 타협 본다.)
..아. 그게. 그러니까.(진지한 얘기인지 앞머리를 흩뜨리고 싶은 습관조차 참는다. 시선은 자신의 손에 고정한다.) 저 같은 경우는 변신했을 때 다른 성격으로 연기해야 하거나, 그런 건 없어요. 평상시랑 똑같은데..(잠시 말을 흐린다.)왜, 변신용구도, 안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정의감이라든가 상냥함이라든가,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사용자를 선택하잖아요. 저희도 그런 케이스인데... 음, 그게. 제가 선택된 이유를 납득할 수 없.. 아니, 납득은 돼요. 그런데 납득하기 싫다..고 해야 하나. 그런 게 있잖아요. 자신에 대해 외면하고 싶은 부분. 그런데 그게 제 능력인 거예요. 네. (말을 하는 동안 표정이 자꾸 어두워지지만, 쌓아뒀던 말을 멈출 수는 없었다. 할 수 있는 한, 두루뭉술하게 말한 게 위안일까.)(걱정스러운듯 당신을 곁눈질로 올려다 보며)...이 얘기, 다른 사람에겐 안 할거죠..?
>>61(다크서클이 인상깊은 고등학생 정도의 흑발자안의 남자아이. 핸드폰을 바라보다 당신을 슬쩍 보고는 다시 눈을 내린다.)..옷, 멋지네요.
>>68(보라색 후드티를 쓰고 삼선 슬리퍼를 신은 고등학생. 뿔테안경 뒤의 눈엔 피곤이 역력하다.)(분명히 눈이 마주친 것 같았는데 고개를 돌린다.)
>>71 (대견하다는 앰버의 말에, 수줍은 듯 시선을 떨군다. 실상은 마법소년이 된 것이 자의가 아니었고, 계속한 이유도 거의 반강제였기 때문에, 죄책감에 눈을 피한 것에 가깝겠지만.) 아, 아뇨. 다른 애들은 여자예요. 말하자면... 청일점, 일까요.
(#...퍼플이 속해있는 '스펙트럼 나이츠'는 인간의 칠정을 모티브로 해, '감정'에 관련 된 힘을 가진 7인조입니다. 앰버라면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XD) -
81 루나 (9222387E+6) 2018. 4. 8. 오후 9:30:43(새하얀 은발에 더 가까울 것 같은, 긴 백금발의 머리카락을 가진 여자가 벽에 기대서 마치 죽은 듯 눈을 감고 자고있다. 옷이 교복인 것을 보니 아마 고등학생인 것 같다)
#달이 상징인 마법소녀로 난입! 해도 괜찮을까..? :) -
82 오='퍼플 브루이저' (9464627E+5) 2018. 4. 8. 오후 9:36:50>>78 (초콜릿을 하나 입에 넣는다.)...풍서시의 마법수호단, '스펙트럼 나이츠'의 '퍼플 브루이저'라고 해요. (부럽다는 듯이)..옷, 멋지네요.
(프리랜서라는 말에)..그런 것도 있나요?(눈은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지만 진심으로 관심이 동하는 모양이다) -
83 오='퍼플 브루이저' (9464627E+5) 2018. 4. 8. 오후 9:57:08>>81..저기, 여기서 자면 감기걸릴텐데요. 저기, 저기?(보라색 후드티에 안경을 쓴 남자 고등학생이 한참을 고민하다가 당신을 깨운답시고 중얼거린다. 소리가 워낙 작아서, 그 말을 듣고 깨는 것보다 다크서클 짙은 초췌한 인상의 처음 보는 사람이 엉거주춤하게 서서 당신을 지켜보는 그 인기척에 깨는 경우가 더 신빙성 있어 보인다.)
-
84 라크리마 아스트레아 (4485337E+5) 2018. 4. 8. 오후 10:13:11(검은 머리를 치렁치렁하게 흩어내린 채, 조용히 그녀는 울고 있다. 아니 베일에 가려져 얼굴의 일부조차 잘 보이지 않지만, 검은 장갑을 낀 손에 가려져 얼굴이 아예 보이지 않지만, 그녀의 턱 밑으로 그녀가 입은 미니드레스와 같은 색의 검은 뭔가가 자꾸 흘러내린다. 그녀는 지금 울면서, 계속 한탄하고 있다.)
#>>41입니당 현재는 변신상태에요 :3 아 근데 이렇게 재난입? 이라고 해야 하나... 가능하죠? -
85 루나 (9222387E+6) 2018. 4. 8. 오후 10:18:01>>83
(근처에서 느껴지는 기척 때문에 잠이 깼는지 얼굴을 조금 찌푸리면서 반쯤 눈을 뜬다)
..코코, 조용히-.
(나지막히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며 마치 조용히 하라는 것 같이 손을 뻗어 >>83 의 머리를 꾹꾹 누르듯 두어번 쓰다듬는다. 본인은 무슨 짓을 했는지도 모르는 채로 다시 눈을 감고 편안하게 잠을 청한다. 이름이 '코코'인 것을 보니 아마도 강아지 이름같다) -
86 인피니티 (7481848E+5) 2018. 4. 8. 오후 10:24:46#과제하기 싫어서 몸부림치는 레주가 잠시 왔습니다... (종이 찢어버림) 왜때문에 내일 월요일... (사망)
레스도 잇고 싶은데 88... (나중에 이어올게요) 일단 답변은 보이는대로 해드리고 과제랑 싸우다 나중에 오겠습니다..
>>78 저희 스레 텀이 바로 일 때도 있고, 몇 시간일 때도 있고, 하루 후 일 때도 있으니, 이삼일에 한 번도 오케이입니다. 편한 때 편하게 써주세요 :) 나중에 뵈어요 문주.
>>81 가능합니다 :) 태양(코로나)도 있고, 달(루나)도 왔네요. 그러고보니 저희 스레는 아직 컨셉이 겹치는 경우가 없었네요! 신기해라.
>>84 전에 레스에 찾아와 이어오셔도 ok, 리갱(지금 >>84레스처럼 같은 캐러로 조금 상황 같은 거 바꾸어서 재난입을 리갱이라고 하더라고요.)이거나 (새로운 캐러로) 재난입도 오케이입니다. 어서오세요 라크리마주, 발목은 좀 괜찮으신가요? 88 -
87 라크리마 아스트레아 (4485337E+5) 2018. 4. 8. 오후 10:26:22#>>86
음 가능하군요! 전에 레스 찾기는 조금 뭐랄까 힘들고... 피곤하고... 아무튼 그럼 맨날 새로운 상황을 들고 와야죵~ 맨날 새로운 상황에 맨날 새로운 기분으로 라크리마를 굴려야겠슴다~ 그리고 발목은 안괜찮습니다 죽여주세요 :( -
88 루나 (9222387E+6) 2018. 4. 8. 오후 10:28:02>>84
(벽에 기대 자고있던 여자가 꿈이 좋지 않았는지 조금 뒤척거리다가 살며시 눈을 뜬다)
..왜 하필 꿔도 이런 꿈ㅇ..
(얼굴을 찌푸리며 한숨을 쉬듯 말하던 교복을 입은 소녀는 주변에서 울고있는 듯한 누군가를 발견하고는 말을 멈춘다)
..괜찮아요?
(잠깐 상대방의 상태를 살펴보던 소녀는 울고있는 누군가에게 다가가 고개를 숙이고는 말을 건다. 은발에 가까운 백금발의 머리카락이 고개숙인 방향을 따라 흘러내린다) -
89 루나 (9222387E+6) 2018. 4. 8. 오후 10:32:31>>86
#감사합니다!! 엄청 걱정하고 있었어요..;ㅁ;
오오 아직 겹치는 사람이 없다니..신기하네요!
월요일...(죽어간다) 힘내셔요ㅜㅠ 저는 과제따위...때려 칠겁니다...ㅠㅜㅠㅠㅠ -
90 라크리마 아스트레아 (4485337E+5) 2018. 4. 8. 오후 10:34:02>>88
괜찮아요, 괜찮은데, 예...... 지금 어떻게든 눈물 짜내야하거든요...... 억지로 짜내려니 눈 아프네.(이제보니 그녀의 주변에는 흑진주가 굴러다니고 있었다. 게다가 방금 떨어진 눈물이 떨어지며 흑진주로 굳는 걸로 봐서는...... 아마 그 흑진주들은 다 그녀의 눈물이겠지?)하...... 이렇게 우니까 좀 낫네. 이거 울어야 돼거든요. 제 마법소녀로서 능력이... 눈물을 이용한 거라서. 이걸 쓰면 사용한 대상이 굉장히 슬프고, 우울해져요. 괴수들에게 던져서 먹이는 식으로 쓰는 건데, 좀 드릴까요? 자신이 상처입히고 부수고 괴롭힌 대상의 입장에서 그대로 고통을 체험하고 그 감정을 느끼게 되는 괴수를 향한 독, 이니까. ......필요하면 줄게요. 정말로. -
91 인피니티 (7481848E+5) 2018. 4. 8. 오후 10:38:26
-
92 오로라 (7988162E+5) 2018. 4. 8. 오후 11:24:29...(반쯤 찢어진 문제집을 내려다보고 있다.) 역시, 문제집으로 때리는 건 안되겠어. (홀로 중얼인다.)
#수험생 마법소녀! 다시 등장! -
93 문 이클립스 (2513193E+5) 2018. 4. 8. 오후 11:50:08>>82
땡큐. 비슷한 나이 같은데 편하게 말해도 되고. 참고로 이쪽은 고2.
돈받고 일하는 건 아니지만 혼자 활동하는데 그렇다고 업계에 나 혼자 있는 것도 아니란 의미로.. (무덤덤히 말하다 이제서야 생각난 듯이) 아. 그냥 솔플한다고 하면 될걸.
그쪽은...나이츠, 면 파티플인가. 난 천성상 혼자 활동하는 게 맞아서 말이지...
>>81
(페도라를 수거하려다 언제 사람이 늘었지, 하는 듯 눈을 크게 뜨다가, 가만히 상황이 >>85로 흘러가는 걸 지켜보곤 풋, 웃는다.)
>>84 >>90
(약간 당황한 듯 눈을 크게 뜨며 손수건을 뽑아들었는데, 눈물들이 흑진주로 변하는 것을 보자 뭔가 알아챈 듯 손수건을 다시 조끼 주머니에 집어넣는다. 그러고는 라크리마의 설명을 듣고 "과연, 그랬나..."라고 생각하며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다, 괴수를 언급하자 다시 눈을 크게 뜬다.)
...괴수와 싸우는 건가 그 쪽은? 이 쪽은 주로 범죄자를 상대한다만...뭐 둘 다 대체로 말이 안 통하고 위험하다는 건 유사한가. 기운내라고.
#>>86
앗 네, 참고하겠습니다. 과제 힘내세요 스레주...ㅠㅠ
#>>87
그 정도면 스레주 말씀대로 병원에 가보셔야 할 것 같은데...빨리 나으시길....
#>>89
루나주도 힘내요. -
94 문 이클립스 (2513193E+5) 2018. 4. 8. 오후 11:52:06#
얘 활동명의 문은 그 Moon입니다만...
>>0레스를 보니 다른 차원의 존재를 긍정하는 듯 하므로, 서로 다른 차원에 속해 있다고 본다면 뭐 괜찮겠죠. 성별도 외형도 다르니... -
95 문 이클립스 (2513193E+5) 2018. 4. 8. 오후 11:57:55>>92
(금색 별과 달 장식이 달린 남색 페도라를 쓰고, 전체적으로 남색의 반팔 조끼정장을 입은, 흑발에 남색 눈의 마법소년이 가볍게 손을 들어 말없이 인사해보인다. 고등학생 정도로 보인다.)
인챈트 약간 할 줄 안다만. 이래봬도 나름 맥가이버라.
적절한 무기가 없다면 도와줄까?
#맥가이버라 쓰고 잡캐라 읽는닼 -
96 오='퍼플 브루이저' (7416437E+4) 2018. 4. 9. 오전 12:27:15>>85?!(전혀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돌처럼 굳는다)....코코...라니. 코코라니.(..개 취급 당했어..라고 중얼거린다.)
>>84아.(에스테리아의 능력에 눈을 번쩍 뜨고는 성격에 어울리지 않게도 먼저 다가가 말을 건다.) 눈물과 정의의 마법소녀였죠, 그쪽은. 신기하게도... 닮았네요, 능력이.
>>93 ...편하게 말하고 있습니다만?(무엇이 문제인지 정말로 모르는 것 같다.) ..아, 솔플. (의뢰를 찾아서 여러 도시를 여행하는 서부의 총잡이 비슷한 걸 상상했던 모양이다) 파티플이죠, 아무래도. 7인 팀이에요.
#어음 에스테리아의 능력이 스레에는 (당연히) 등장 안할 퍼플의 누나와 비슷한데 괜찮으신가요 에스테리아주..? 혹시 기분 나쁘시다면 바꾸겠습니다! 어짜피 등장하지도 않는 인물이니까요. XD
#덤으로 미리 말하자면 퍼플의 능력은 오(惡). 잡몹들의 적개심을 한 몸에 받아 민간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곳으로 모으는 (미끼) 역할입니다. -
97 문 이클립스 (423489E+53) 2018. 4. 9. 오전 12:30:37#방금 깨달았는데 저 반말햤다가 존댓말 했다가 반말 했다가 하고 있...어, 이제부턴 그냥 존댓말로 밀겠습니다.
하루 참여해보고 든 생각인데, 세월이 흐르니 상라도 바뀐 듯 안 바뀐 듯 많이 바뀌었네요...변하는 건 당연한 거겠지만 그 변화를 제가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난입했습니다...ㅇ<-<
너무 성의없게 반응하면 기분 상하실텐데 지금 퀄리티를 유지하자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힘이 듭니다. 참치로 올 때 주로 폰으로 오다 보니 더더욱 그렇습니다...아마 내일까지 보고 계속 참여할지를 볼 듯 하니, 그 이후에 문주가 오지 않으면 시간적 및 체력적인 문제로 참여를 포기했다고 생각해주세요...죄송합니다ㅠㅠ -
98 문 이클립스 (423489E+53) 2018. 4. 9. 오전 12:40:33>>96
존댓말이 편한 쪽인가. 뭐 그게 편하다면야.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문은 어깨를 으쓱인다.)
7인팀...인간관계 힘들지 않으려나.
(악간 걱정하는 듯 말한다.)
#어그로 담당이군요...전술적으로 유용한 능력같아 보입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많이 구르겠네요. 안습입니다.... -
99 오='퍼플 브루이저' (7416437E+4) 2018. 4. 9. 오전 12:54:24>>98 하.. 힘들죠. 많이 힘들어요. 다들 성격도 다르고.(팀원들과 있었던 일화를 떠올렸는지 형언할 수 없는 표정이다)
그래도..., 제가 있던 3년 동안 내분까지 간 적은 없었으니까, 이 정도면 사이가 좋은 걸지도...
#앗 문주 너무 부담 안 가지셔도 됩니다..! 저도 앞으로는 ㅍ폰으로 자주 접속할 예정이라 짧아질 거라서;;
그리고 어그로 담당ㅋㅋㅋㅋㅋㅋ 예리하시네요 딱 그겁니다ㅋㅋㅋ -
100 문 이클립스 (423489E+53) 2018. 4. 9. 오후 12:28:20>>99
(오의 말을 듣고 표정을 보더니 측은한 표정을 지으며 오의 어깨를 토닥이려 한다.)
고생했겠네. 그래도 내분은 없었다니 다행인가. 힘내라고.
(오의 손에 뭔가 쥐어준다. 피자빵이다.) -
101 코로나 (3979109E+5) 2018. 4. 9. 오후 5:23:41>>50 (미묘한 반말과 존대를 들으면서도 고개를 끄덕인다. 사실 마법소녀 풀네임이 코로나지만... 로나도 나쁘지 않으니까 다이죠브! 라고 하는 생각이 눈에 보이는 것 같다. 참 성격이 알기 쉽다...) 오... 저런. 확실히 능력 조건이 눈물이라면 힘들 것 같아. 난 아예 싸워보지 못하고 당했을지도. 잠깐! 너네 세계도 그러면 독박쓴거야?! 왜 다들 마법소녀를 혹사시키냐구! (눈물이 그렁거린다. 아마 이쪽도 혼자서 플레이를 하는 것 같다.)
>>51 저...저저정말로요?! 저를 기억하시다니! (앰버를 향한 팬심이 정말로 깊은건가, 무척 감격한듯 눈물을 글썽썽이며 머리카락이 살짝 화륵거린다.) 제가 언니에게 기억될만큼이였군요! 세상에, 정말로 감격이에요! 마법소녀가 되기 전부터 언니가 저의 우상이였는데!! (반짝거리는 눈은 어딘가 꼬마아이의 동경이 깊게 박혀있다. 그 동경은 당신을 향하여 있다.)
>>52 에에... 거기도 되게 말이 많은 동네구나. (사실 외계인이라고 해봣자 윗대의 코로나들이 열심히 무찔러서 잔당처리에 가까운 지금의 코로나였지만 넌씨눈 속성의 지금대 코로나는 으쓱인다.) 뭐 저마다 고충이 있겟지. 게다가 혼자서 어찌저찌 하긴 해도 혼자하면 매일이 위험하기도 하고 내가 당하면 다 당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가 좀 많고. 그런 의미에서 의지할 수 있는 팀이 있다는게 부러워...! (그리고 게임이라던가 알 수 없는 이야기가 ㄹ리자 조금 멍해지는 감각으로 듣는다.) 하긴. 코로나라는 단어는 은근히 쓰기 흔하니까. 같은 상표의 음료라던가 맥주는 편의점에서 봣는데 게임도 있었구나. 아 그래도 스펙트럼 나이츠라고 하니까 7인의 기사라는 느낌이 오니까 너네 팀은 굉장히 멋지다는 느낌이 들어! 졸업.......은..... 솔직히 좀 무섭네. 나 마법소녀가 된 뒤로 그만둘때 뭐할지 생각한게 없어서....
>>58 오오.. 너희 세계에서는 그런식으로 배정이 나오는구나. (어색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이쪽도 그려졌는지 잠깐 눈을 깜박이며 끄덕였다.) 확실히, 팀플레이를 한 번도 하지 못하면 점점 더 만약의 사태에서 다른 사람이랑 일하는 것을 아예 모를테니까 난감할 것 같아. 지금부터라도 미리 준비해야겟는걸? (눈빛이 빛나더니 진짜로 잠깐 화륵거리다가 자신의 뺨을 두들기며 침착하려고 한다.) 하하.. 미안해. 좀 흥분하면 이러더라고.
>>61 어서와! (그리고 초콜릿알 보자 눈을 빛낸다) 나나! 하나만 먹어도 돼? (참 알기 쉬운 반응을 보인다.)
>>68 우와아아... 너 정말로 귀엽다! 혹시 너도 마법소녀야? (감탄한듯 눈을 빛내며 당신에게 다가와서는, 금방이라도 껴안을 것 처럼 바라본다.) -
102 코로나 (3979109E+5) 2018. 4. 9. 오후 5:26:00>>92 ...언니 뭔가 대단하고 무서워... (넝마된 문제집을 보면서 뭔 일이 일어난 것인지를 짐잠하며 슬쩍 의자를 미리 빼어 자리를 만들어준다.)
#헛 지금보니 코로나 설정오류 내었다... 13대라면서 19번째 코로나라니.... 숨겨진 6명은 뭐지... -
103 문 이클립스 (423489E+53) 2018. 4. 9. 오후 5:38:44>>101
어어. 물론. 혼자 먹을 거였으면 안 들고 왔지. (고개를 끄덕이고는 문제없다는 듯 초콜릿을 내민다.)
#간밤에 버거워했던 게 거짓말같을 정도로 한적하네요...시간대를 보니 주말밤 버프였던 걸까요. -
104 코로나 (1873042E+5) 2018. 4. 9. 오후 8:27:18>>103 고마워! (당신이 내민 초콜릿을 아무런 의심도 없이 웃으며 받은 뒤 행복하게 맛을 음미하고 말한다.) 역시 초콜릿은 언제나 옳다니까... 덕분에 맛있었어! 넌 이름이 뭐야?
#그러게... 뭐 월요일인것도 한 몫 하겟지 -
105 문 이클립스 (423489E+53) 2018. 4. 9. 오후 8:51:32>>104
천만에. 당과 카페인은 학생들의 필수 보급품이지. 문 이클립스, 고2. 솔플중. 그 쪽은?
(말은 짧지만 입가는 씨익 미소짓고 있다. 오른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한다.)
#뭐랄까 완급조절이 잘 되지 않네요... -
106 코로나 (8627755E+5) 2018. 4. 10. 오전 3:58:23>>105
그거 참 한국인스러운 말인걸... (마찬가지로 한국인이다.) 난 코로나. 본명은 있긴 하지만일단은 변신중이니까 코로나로 불러줘. 참고로 고1 이니까... 오빠로 불러야 하려나? 이쪽도 솔플중이야. (당신의 손을 주저없이 잡고 흔들어 악수를 하며 환하게 웃는다.) -
107 코로나 (8627755E+5) 2018. 4. 10. 오전 3:59:03#뭐... 상라인만큼 느긋하게 즐기자는 생각으로 오면 좋지 않을까 싶어
-
108 문 이클립스 (257047E+58) 2018. 4. 10. 오전 9:51:58>>106
그래. 나도 변신 중의 이름 댔으니까...편한 대로.(손을 넣고 느긋하게 자리에 앉는다.)
야자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딱히 시간과 체력이 남진 않더라. 낮엔 학교로 바쁘고 밤엔 미술학원에 순찰돌고 가끔 빌런 뜨면 조져야되고...대체 누가 그런 사람들에게 마법템을 쥐어주고 다니는 거야? 후...(한숨을 푹 쉰다. 문은 미술계인 것 같다.)
#부담감 갖지 말라거나 느긋하게 즐기자고들 해주신 것은 고마워요. 하지만...사실은 제가 원래 올해 말까지 휴판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처음 난입할 때 상라는 괜찮을 줄 알았지만...계속 올 수 있을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
109 코로나 (8627755E+5) 2018. 4. 10. 오후 7:31:39>>108 그렇다면 문빠! ...미안. 문오빠라고 부를게. (정말로 거짓말을 시키면 못 할 사람처럼 반응이 참 확실하게 나온다.)
(문의 근처에 앉으며) 아 맞아. 나도 친구한테 그렇다고 들었어. 야자 하는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는거라고 했으니까 피곤할텐데... 오빠도 고생이 많네. 고등학생들은 좀 봐주면 좋겟는데 말야. 난 취업계라서 그나마 다른 서류로 직업체험 한 척 하는걸로 빠지면서 잡긴 하긴 하지만... (이쪽은 취업계인 모양이다.)
#그렇구나... 뭐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뭣보다 여긴 즐기면서 오는거니까. 혹시 힘들다면 무리하지 말고, 즐기고 싶을 때 와서 돌릴 수 있으면 좋겟네! -
110 인피니티 (6653222E+5) 2018. 4. 11. 오전 1:06:30>>79 아, 확실히. 그건 그래. (고개를 끄덕인다.) 아이덴티티라고 할까, 가장 중요한 컨셉 같은 게 겹치고 좀 난감할 때도 있고. 겹치건 안 겹치건 신경 안 쓰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음... 같은 동네에서 완전 똑같은 컨셉으로 활동하는 것은 좀 그렇지. (눈을 데굴 굴리다가 방긋 웃는다.) 아, 그건가? 같은 사람인데 가면만 쓰면 못 알아보는 것처럼 모자를 쓰면 못 알아보게 되는 안면인식방해... 가 걸려 있는 아이템이라던가. (가져가도 된다는 말에 안심하며) .....그, 그건 다행이네. (아니면 여기서 더 부끄러울 뻔 했다, 생각하며 눈을 깜박거린다.)
>>80 (생각이 참 많은 소년처럼 보인다, 그건 나도 그런가...? 생각하며 눈을 두어번 깜박거린다.) ...으응, 그래. 착각... 이겠지. (묘하게 고집스러운 퍼플의 말에 그냥 져준다. 사레 들리게 한 게 미안해서...) 따, 딱히 울지 않아! (단지 울망울망 했을 뿐! 눈물이 흘러넘치지 않게 눈에 힘을 주고 말한다. 밀어준 냅킨통에서 냅킨을 하나 빼서 그것을 감은 눈 위로 조심히 누른다. 아주 조금의 물기가 냅킨에 묻어나왔지만, 다행이도 거기서 더 울지는 않는다.)
... (퍼플의 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는 없지만, 열심히 듣는다.) 납득은 되는데 납득하기 싫은 기분은... 알아. (이 부분은 완벽하게 공감해서 고개를 끄덕인다. 인피티티에게도 같은 게 있기 때문이다.) 외면하고 싶은데, 아마도 언젠가 외면할 수 없는 것이 내게도 있어. 내 경우에는 그게 능력이 아니지만... 넌, 능력이라 더 복잡하겠네. (어두워지는 표정이 신경쓰인다, 흘끔흘끔 보다가) 네가 원한다면, 당연히 비밀로 하지.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지 않을 거냐는 말에는 시원시원하게 웃으며 바로 대답을 준다.) 새끼 손가락이라도 걸까?
>>81 (머리색은 변신 후인데, 복장이 교복이라. 이게 변신 전인지 후인지 헷갈려 하며 조심히 죽은 것처럼 잠이 든 소녀에게 다가간다.) 얘, 아가. (??) 이, 일어나...? (소심하게 톡톡)
>>84 ....?? (저 검은 것은 눈물인가... 우는 것도 한탄하는 것도 신경 쓰여서 그 주변에서 쭈삣거리는데) .... (도저히 걸 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안절부절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다가 눈물을 닦을만한 휴지, 손수건, 수건, 타올... 류를 종류별로 가져온다.) 저어기, 이거 쓸래?
>>92 문제집으로 뭘 때리는데? ....사람? 빌런? 괴수...?? (학교 선생님은 설마 아니겠지.) (반쯤 찢어진 문제집에 혹시 피가 묻었나 싶어서 확인해 본다.)
>>101 응, 뭐. 우리 세계에도 인력이 부족한 곳이야 있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내가 일하는 곳은 인력이 부족하진 않아. (머쓱하게 뺨을 긁적인다.) ...간접 경험도 경험이니까, 온라인 게임 같은데에서 팀플 경험을 쌓는 게 도움이 되려나? (눈을 굴리다가 잘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갸웃 기울인다. 화륵 거리는 것을 보고 조금 신기해한다.) 응? 괜찮아, 괜찮아. 불이 나한테 닿지도 않았고. (손사래를 치고 작게 웃는다.) 흥분할 때에만 눈이 화르륵 타오르는 거야? -
111 인피니티 (6653222E+5) 2018. 4. 11. 오전 1:07:30# 앗... 문이 달이죠. 밤의 마법소년, 코스츔에 달과 별과 밤하늘이 다 들어가서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이라고 생각했는데. 달만 놓고 보면 겹치네요...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 다른 차원에 속해있다고 생각하면 괜찮겠죠, 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스레주가 처음이라 미숙한 게 이런데서 티가 나서 부끄럽네요..) 다음부터는 좀 더 주의 깊게 보겠습니다!
예전 상라와 지금 상라가 다르긴 하죠. 그때로부터 시간도 지났고, 인구도 변했고, 그 외에도 이것 저것... 변했죠. 그러나 '즐기는 것'이라는 취지는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상황극, 상라이트는 즐겁자고 하는 거니까 바쁘실 때는 모두 현생을 우선해 주세요. (스레주도 현생 때문에 매일 접속은 못 할 것 같구요...) 놀고 싶을 때 와서 편하게 즐기고 가시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트 인걸요! 더 가볍게 즐기자구요) :> -
112 오='퍼플 브루이저' (3617639E+4) 2018. 4. 11. 오전 1:11:16>>101 ..뭐, 다시 말하지만 고전적인 셋업인걸요. 마물이라고 해봤자 잡몹 수준이고요. 게다가 7대 1이니까.(가장 최근 있었던 싸움을 떠올리자, 측은지심이 퍼플의 얼굴을 가득 채운다.)
(오늘도 팀에서 '미끼'로 열심히 구르는 오는 시선을 피한다.)...그게, 팀이라고 해서 다 좋은 건 아니더라고요. 위험부담도 공적도 똑같이 분배되는 게 아니고....(가끔씩은 7명분의 위험을 자기 혼자 짊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나쁜 기집애들"하고는 입모양이 달짝달짝 움직인다.)
아.(그러고 보니 오도 마법소년 일 하기 싫다 하기 싫다 염을 외지만, 정작 이것 말고는 할 줄 아는 일이 없다. 하고 싶은 일도 없다. 어쩌면 '스펙트럼 나이츠'는 기수제가 아니라는 것이 다행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런 사실을 직시하고 싶지는 않다. 왜, 사람이 꼭 일을 하고 살아야 하는 건 아니잖아. 하루하루 똥만 만드는 기계가 어때서.)...나는,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지만, ...그러려면 일단 돈을 벌어야겠죠.(당연한 이치일 텐데, 몹시나 억울한 표정이다.)
>>92 (당신과 문제집을 번갈아 보다가 '때린다'는 단어에 동공지진한다.)저기...스카치 테이프라도 빌려줄까요...?
>>100(피자빵과 문을 번갈아 바라본다)..고마워요.(미소를 짓는...다고 하는 것 같기는 한데, 익숙치 않은 표정인지 입꼬리가 살짝 떨린다.)
...어디서 꺼낸 거죠? 가방은 못 봤는데.(드물게 호기심이 동한 표정) -
113 오='퍼플 브루이저' (3617639E+4) 2018. 4. 11. 오전 2:06:12>>110 (니티가 울지 않는다는 것에 안심한다. 긴장이 풀어지는 것이 육안으로 보일 정도이다)
(자신의 기분을 안다는 말에 당신을 돌아본다.)그렇..군요.(외면할 수 없는 것이 있다는 니티의 말을 경청하다가, 능력이라 더 복잡하겠다는 말에는 씁쓸히 눈을 떨군다. 다문 입에 힘이 들어가 일직선을 그린다.)
(잠시 갈등하다가 그래도 약속은 받아야겠다고 결심한다. 시들한 움직임으로 새끼손가락을 내민다. 자기가 생각해도 자기가 하는 행동이 유치한지 고개는 푹 숙였다.) -
114 문 이클립스 (2615125E+5) 2018. 4. 11. 오후 3:39:45>>109
(문빠라는 말에 풋, 웃고는, 문오빠라고 부르겠다는 말에) 그래, 좋을 대로.
아, 그건 이쪽과 비슷한가. (흥미로운 듯 눈을 크게 뜬다)
이쪽은 그러니까...학원 전체가 미술 학원으로 위장한 마법소년소녀 수련 시설이라면, 믿겠어? (스스로도 재밌는 상황이라 생각했는지 다시 풋 웃는다.) 진짜로 입시미술 수업도 하지만.
>>110
우리 동네는 마법소년소녀가 슬슬 늘어나고 있어서 조금 신경쓰인단 말이지....안면인식방해...라기보다는 기억 교란이랄지. 변신 상태에서 마주쳤던 일반인들이 다들 이 모자(페도라 챙을 검지로 툭툭, 가리킨다)는 알아보는데 얼굴은 하나도 기억 못 하더군. (인피니티가 부끄러워하든 말든 신경쓰지 않는 건지, 그냥 둔감한 것인지, 말을 이어나간다.)
>>112
어디서 나왔을까? (오를 보고 씨익 미소짓는다, 장난기가 발동한 것일까. 머리에 쓴 페도라를 벗어 두어 바퀴 휘휘 돌린다, 돌릴 땐 분명히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지만, 페도라를 다시 머리에 눌러쓰자 비닐이 바스락대는 소리가 난다.) 어? (직후 문이 약간 당황한 듯 페도라를 얼른 다시 벗는다. 뭉개진 튀김소세지빵이 든 봉투가 페도라 안에 붙어있다...)
이, 이게 왜 여기서 나와...(자기가 봐도 황당하다는 듯 말하며 튀김소세지빵을 꺼낸다.) 아 보여주려는 건 이게 아니었는데...어쨌든 내 주특기가 보다시피 이런 쪽이라. 이것 말고도 이런저런 잔재주도 많고. (봉투를 뜯어 튀김소세지빵을 한입 베어문다.)
#여유가 생겨서 다시 왔습니다. 여러 말씀 고맙습니다. 그걸 보니 저는 뭐가 그렇게 조급했던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바쁘게 살다보니 초심을 잊고 지냈었나봐요. 어쩌면 수면 부족이 문제였을지도....
# >>111
전체적인 컨셉은 밤이 맞습니다. 다만 월식이나 삭(달의 주기 중, 관측되지 않을 때)에서 착안한 점도 있어요. 마술사같은 부분이 그렇습니다. 주특기 마법이 무언가 숨기거나 다시 불러내는 쭉입니다.
조금 겹치는 정도는 염두에 두고 캐를 만들었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이럴까봐 얘는 일부러 살짝 히어로물 삘나게 짰습니다. <천사소녀 네티>의 영향을 아주 약간 받은 것 같기도 합니다. -
115 코로나 (9949072E+5) 2018. 4. 11. 오후 4:37:42>>110 (불꽃이 건틀렛에 들어가며 팔쪽에 게이지바가 뜬다.)온라인이라... 듣고보니 왠제 게임같은걸? (잠깐 자신의 필살기가 이펙트가 되어 스킬처럼 쓰이는 것을 상상한다.) 아, 데이지 않았다면 다행이야. 뭐라고 해야할까... 난 기수제? 계승? 그런쪽인데 새로운 세대가 될때마다 불꽃이 새로운 세대에 맞춰서 바꾸느라 복장이라던가 특징이 다르다고 들었어. 그래서 그런가, 변신할땐 감정적으로 흥분하면 그게 불꽃 형태의 에너지화 되서 밖으로 나와 충전되느라 그렇대. 근데 닿으면 화상쪽에 내성있는 사람이 아닐때 거의 1도 화상이 나오니까 조심해야겟다고 생각되더라...
>>112 그렇구나... 음 팀이 있다는 것도 역시 고민할 일들이 많네. 네 말을 들어보니까 잘 알 것 같아. (그러다가 뭔가... 점점 더 어두워지는 오를 보고는 기운내라는듯 등을 팡팡 두들겨 준다.) 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걸! 미리 걱정하거나 우울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기운 내! 넌 지금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이잖아? 그건 멋지다구! (현역 아이돌이기도 한 사람의 긍정적인 뭔가가 발산되는 대신에 머리카락에서 불씨가 팡팡거리다가 건틀렛 안으로 흡수된다.)
>>114 오케이. ...진짜 그런곳도 있는거야?! 대단하다... 아. 그래서 담당 구역을 나눌 수 있는거구나... (그렇게 말하며 감탄한 표정을 짓다가 잠깐 생각을 하였다.) 음 여기랑 비슷한...건 아닌것 같아. 난 우리 동네랑 깊히 연결된 분에게 후원을 받아서 말을 맞추는 수준이거든. 거기에다가 마법소녀가 제법 잘 먹히는 콘텐츠라는 이유로 방송에서 찍는 대신에 좀 자아알.... 음. 응 그런거에 가깝고. -
116 코로나 (9949072E+5) 2018. 4. 11. 오후 4:42:57#나도 짧게 코로나의 설정을 풀자면 코로나는 햇살+태양풍+코로나 의 특성을 각각 조금씩 갖다붙인 아이야. 거기다가 끓는 점이 낮은 다혈질과 열혈 특성까지 붙여서 나쁜쪽이든 좋은 쪽이든 감정적으로 흥분하면 그 에너지가 건틀렛에 모여 조금씩 쓰는걸로 기본 기술을 강화시키거나 회복하는데 쓰기도 하고 100%를 채울 때 필살기를 격투 대전게임의 커멘드처럼 쓴다....정도? 이 덕분에 포켓몬에 나온 그 기술로 예쁨 뽑내는 대회처럼 아이돌처럼 지낼 때는 그렇게 쓰는게 아니지만 무대효과로도 이용하는 반짝거리고 발랄한 아이돌 겸 마법소녀! 가 있다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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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문 이클립스 (3308459E+5) 2018. 4. 12. 오전 12:03:52>>115
그런 곳인 줄은 나도 등록하고 나서야 알았지만. 알고봤더니 원장선생님도 ㅁ...(순간 멈칫하다 다시 입을 열었다) 아니, 히어로시더라. 매직템을 가진. 지금은 대외적인 히어로 활동은 하지 않고 학원 운영에 주로 힘쓰시는 것 같아.
아, 그런 쪽이었어? 흐음. 고생 많겠네. (한 손을 턱에 대고 코로나의 말을 듣는다. 표정이 약간 진지해졌다, 걱정하는 듯.) 세상엔 좋은 사람만 있지 않으니까. 힘내셔. -
118 문 이클립스 (3308459E+5) 2018. 4. 12. 오전 12:12:34#여러분의 설정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역시 다들 한 개성 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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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문 이클립스 (3308459E+5) 2018. 4. 12. 오후 6:52:55#묻힌 시간이 길었으니 갱신....해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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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오='퍼플 브루이저' (5535974E+5) 2018. 4. 12. 오후 7:56:52>>112 ..마술? 아니, 이런 경우에는 마법인가요.(이클립스 문의 능력일지, 아니면 페도라의 기능일지. 페도라에서 소세지빵을 꺼내는 것을 유심히 바라본다.)...원리가 뭐죠, 순간이동? 아니면 정말로 만들어 낸 건가..?(오늘 본 중 가장 의욕있는 태도다. 아무래도 '능력'이나 '아이템' 같은 것에 관심이 많은 모양.)
(문이 빵을 먹는 것을 보고 자신도 피자빵의 포장을 까서 한 입 크게 베어문다.)(뭘 줘도 비실대며 입맛 없이 먹을 것 같은 인상과는 반대로, 덥썩덥썩 복스럽게 잘 먹는다. 이런 인간도 성장기는 성장기인가보다.)
(능력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유용한 능력이네요. 일상생활에서도 여러 모로 편할 것 같고.(예를 들면 컨닝 페이퍼라든지, 컨닝 페이퍼라든지. 오의 글러먹은 두뇌에서는 그런 활용법밖에 떠오르지 않지만, 그걸 입 밖으로 내지는 않는다.)부러워요.
>>115 (팡팡 등을 두들기는 손길에 움츠러든다. 맷집은 좋은 편이니, 아프기 보다는 놀라서인 듯.)(코로나의 긍정 에너지에 두 팔을 올려 얼굴을 가리면서 앉은 상태에서 최대한 물러나는 모양새가, 마치 햇빛에 퇴치되는 흡혈귀같다. 퍼플의 의도는 혹시라도 불꽃이 튈까봐서..였겠지만.)(팔을 다시 내리고 불꽃을 흡수하는 건틀렛을 가만히 바라본다. 호기심이라고 해야 할지, 오늘 본 처음으로 '의욕'같은 것이 오의 눈에 서린다. 다른 건 몰라도 아이템에 대한 열망만은 대단한 모양.) 그건 뭐죠? 팔찌.. 아니, 건틀렛..인가요.
......사실 그렇게 열심을 다하고 있지는 않아요.(겸손이 아니라 진짜로 팀에서 제일 의욕없다.) 이 일도 누나만 아니면 때려쳤을 텐데...(무언가를 생각하는지 눈을 떨궜다가 다시 당신을 바라본다.)코로나는 그래도 일이 적성에 맞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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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문 이클립스 (3308459E+5) 2018. 4. 12. 오후 9:20:13>>120
마술 삘나는 마법.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잠시 말없이 머리를 굴린다.) 굳이 분류하자면 순간이동이지. 인벤토리 시스템 비슷한 게 있어. 근데 그것도 만능은 아니라서 너무 많이 넣어두면 가끔 이렇게 꼬여.(손에 든, 뭉개진 튀김소세지빵을 다른 손으로 가리키며 말한다. 대답하고 나서 오가 피자빵을 먹는 걸 보며 문도 소세지빵을 마저 먹는다.)
일상생활에서 써먹기엔...딱히? 그러려면 이놈의 모자를 손에 쥐든지 머리에 쓰든지 해야 해서. 모자 들키면 정체도 다 들키니까 학교에서 꺼내기 곤란해. (빈 봉투를 꾹꾹 눌러 네모나게 접으며 말한다. 접은 봉투는 적당히 바지 주머니에 쑤셔넣는다.)
그쪽...퍼플 브루이저랬나. 나이츠랬으면 전투 스킬 있으려나? (남색 눈으로 오를 빤히 바라보며 말한다, 흥미가 있는 것 같다.) 난 저비용 저화력 위주라 큰 거 한 방이...있긴 한데 직접적으로 타격을 줄 수 있는 건 아니라서.
#정답은 양쪽 다입니다. 변신 그 자체도 페도라의 기능이므로, 페도라가 있어야 가능해요. -
122 문 이클립스 (3308459E+5) 2018. 4. 12. 오후 9:24:02# +변신 상태에서는 모자와 떨어져도 능력 사용 가능...은 설정오류 날 뻔했으므로 땜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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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오='퍼플 브루이저' (5535974E+5) 2018. 4. 12. 오후 10:38:52>>121 그럼, 물건들은 인벤토리용 차원이 존재하나요, 아니면 실제로 존재하는 공간에서 꺼내오는 건가요? 슬롯을 확장할 수는 없나.(마지막 것은 혼잣말이었다.) 아아...(컨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에 진심으로 상심한 것 같다. 내버려 둬, 그런 이상향을 꿈꾸기만이라도 하고 싶었단 말야!)..저희는, 능력을 쓸 수는 있거든요. 아무래도 변신했을 때보다는 강도가 엄청 약해지고, 특수능력도 쓸 수 없지만요. 별로 쓸모가 없기도 하고....('저게 마법봉 역할이라는 거지, 신기해라. 4차원 주머니 같기도 하고.'따위의 생각을 하며 이클립스의 모자를 눈으로 쫓다가, 본심이 튀어나온다.)만져봐도 돼요?(다행이다 퍼플, 아이템 관련해서는 정말로 정상인 만큼의 관심은 있구나!(퍼플 기준에서 최고관심사 중 하나라는 뜻))
('이 비리비리한 팔을 보아라! 네 눈에는 이게 전투원의 팔로 보이는가!'라는 퀭한 표정으로 두 팔을 들어보인다.)...전혀요. 말만 나이츠지 딱히 기사같은 점은 없는데요. 팀원 중에 여포가 환생했나 싶은 녀석도 있지만..., 그건 걔가 특이한 거니까요.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아니, 그래도 세일○문같은 고전적인 마법소녀에 비교하자면 좀 더 물리공격에 치중된 것 같기도 하지만. 저비용 저화력... 피차일반이네요. 제 경우는 저화력이라는 말 하나로 커버될 게 아닌 것 같지만. (타격은 주지 못하지만 큰 것 한방은 있다는 말에, 호기심이 일었는지 빤히 올려다본다.) -
124 오='퍼플 브루이저' (5535974E+5) 2018. 4. 12. 오후 10:55:26# 많이 늦었지만 나도 짧게 설정 풀어볼게. 일단 퍼플의 모티브는 '어떻게 해야 가장 능력이 악당스러운 마법소녀(ㄴ이 되었지만)를 만들 수 있을까'였어. 구상할 땐 분명히 개그캐로 망가지는는 불퉁하고 까칠한 염세주의자를 생각했는데 왜 굴리다보니 진지한 소심이가 되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ㅋㅋㅋㅋㅋ 앞으로 서서히 더 까칠하게 만드는 것에 집중해야..(야)
내가 아는 게 히어로물>>>>>>>>>전대물>마법소녀물 순이다보니 마법소년보다는 히어로나 전대 느낌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어.
퍼플이 멤버인 7인조 마법청소년단?마법수호단? '스펙트럼 나이츠'는 각각 인간의 칠정(喜怒哀樂愛惡欲)에 상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애들이야. 怒는 (물리)공격력이 높고, 불속성+근접전에 특화됐다면 喜와 愛는 사랑과 정의를 외치며 요술봉을 휘두르는 전통적인 마법소녀에 가까운 식. 모든 나이트는 자신이 주관하는 감정을 증폭시키는 능력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 다만, 없던 감정을 만들어내는 건 아니고, 상대가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있던 감정들을 수면으로 끌어내는 거. 모티브만 딴 게 아니라 감정 자체가 능력의 원천이기에, 시전자가 해당 감정을 강하게 느낄수록 능력도 강해져. 퍼플의 감정은 '미워함'에 해당하는 惡로, 적들의 자신에 대한 적개심을 MAX로 찍어 진영을 이탈하거나 나이츠 측이 유리한 곳으로 끌어내는 유인책의 역할을 맡고 있어. 그 외의 능력은, 없다..고 본인은 생각고 있지만, 자각하지 못했다 뿐이지 따지고 보면 엄청 사기적이야; 자신이 미워하는 상대가 사소한, 종이에 손이 베이는 수준으로 정말로 사소한, 불운을 겪도록 '저주'를 걸 수 있는 능력이거든. 오가 미끼로 일하면서 적에게 사로잡히고, 필살기를 맞고, 각종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번번히 빠져나올 수 있었던 것도 무의식적으로 능력이 작용했기 때문이야. 오는 '아슬아슬했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적의 운이 나빠진 거지.
나이트들은 변신명을 감정의 한자에서 그대로 따왔지만, 이렇게 되면 哀와 愛가 동명이인이 되니까 실제로 부를 때는 블루, 핑크, 이런 식으로 상징색을 자주 사용해. 패러다임 시티 구보에서는 "상징색+(각자의 특징)"의 형식으로 애칭을 지어줬어. 따지고 보면 퍼플은 bruiser보다는 bruised에 가깝지만.
나이츠의 상징색은 남색을 제외한 무지개의 6색+분홍색(愛의 상징색)이야. 오의 누나인 애(哀, 블루 미저리)는 슬픔의 마법소녀로, 기본능력은 적에게 절망감을 줘 모랄을 깎는 데 사용하고 특수능력은 물 속성의 마법과 투명화, 무기는 가시 달린 라쏘.
...어 짧게 푼다는게 엄청 길어졌네; -
125 인피니티 (3611702E+5) 2018. 4. 12. 오후 11:49:10>>113 (남의 앞에서 우는 것도 나중에 돌이켜 보면 흑역사다. 울음 참는 것을 성공하니 퍼플이 안심한 얼굴을 한다, 그것에 옮은 것처럼 이쪽도 안심한 것처럼 표정을 푼다.) ...완전 100% 이해한다고 하면 오만이고, 비슷한 경험이 있으니 기분은 알 것 같다... 정도지만 말이야. (퍼플이 어딘지 가라 앉는 것 같아서 부러 가벼운 어조로 분위기 띄우듯 말하고 방긋 웃는다.) ...새끼 손가락 마주 걸고서 꼭꼭 약속해~ (어린 아이와 약속해주듯 새끼 손가락을 걸고서 가볍게 흔들며 흥얼거린다. 본인이 유치하단 자각은 없다.)
>>114 그래...? 슬슬 늘어나고 있으면... 응, 신경 쓰이겠네. (애초부터 그럭저럭 있다던가, 많다던가, 아예 없다던가... 면 몰라도. 증감은 증가하는 대로 감소하는 대로 신경 쓰이지.) ...페도라만 알아보고, 얼굴은 기억 못한다... 그거 일반인들만 그런거지? (상대가 부끄러움을 신경 쓰지 않아줘서 오히려 고맙다. 어딘지 개운한 얼굴로 웃으며 질문한다.) 그러니까 마법과 관련 없는 일반 사람들만 널 기억 못 하는 거지? 라고 묻고 싶은 거야.
>>115 게이지바가 뜨는 것도 충분히 게임 같은데...? (약간 신기하게 바라본다.) 뭐, 능력이 어느 정도 게임이랑 비슷한 애들도 있고, 음... 직접 경험 쌓기 힘들면 간접 경험 밖에 없잖아? 게임이 생각나긴 했는데, 운동할 때 다른 사람 플레이 보면서 머릿 속으로 시뮬레이션 돌리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 팀플레이 영상 보면서 머릿 속으로 시뮬레이션 하는 것도 간접 경험에 속하겠지. (어깨를 으쓱인다.) ...기수제, 계승... 복장이나 특징이 다른 편이 좋지. 전기수? 들이랑 구별하기 위해서라도. 엇... 쓰는 사람도 내성이 없으면 자기 능력에 화상 입나...? (말로 뱉고보니 자기 능력에 내성이 없을 리가 없을 것 같아서, 순간적으로 혼란한 얼굴을 한다.) 화상 입는 것은 타인 뿐...? -
126 문 이클립스 (7395284E+5) 2018. 4. 13. 오전 1:14:31>>113
전자. 나도 확장 좀 됐으면 좋겠다...(그걸 들었다. 귀도 밝다. 어쩌면 평소에 종종 하던 생각이 그거라서 더 잘 들린 건지도.) 어어. 자. 변신 상태에선 벗어도 지장 없으니까. (모자를 만져봐도 되냐는 말에 선뜻 페도라를 벗어서 내민다. 전체적으로 남색으로, 한 쪽에 초승달 모양과 별 모양의 금색 금속 장식이 달려있다.)
좀 멀어지면 알아서 돌아오기도 하고. 근데 이 놈의 모자가 그냥 돌아오는 게 아니라 상황과 장소를 불문하고 다짜고짜 머리 위로 낙하해서 문제지. 후...(뭔가 골때리는 일에 대한 기억이 떠올랐는지 얼굴을 찌푸리며 한숨을 푹 쉬고는 마저 오의 말을 듣는다.)
여포의 환생이라니 실화냐...(반쯤 혼잣말하든 내뱉고는 바로 수습하듯 이어 말한다.) 아니아니, 아저씨 마ㅂ...아니 히어로도 있으니까 안 될 것 없나.
(퍼플의 능력 이야기가 나오자 호오, 하고 관심을 고이며 경청할 생각으로 상대를 봤는데 오도 다시 이 쪽을 보니 어색한지 잠깐 침묵하다가 다시 말한다.)...이거 내 게 뭔지부터 먼저 말해야 하나? 근데 안알랴줌. 사실 아직 100% 완성은 아니거든. (퍼플의 시선을 피한다. 얼굴이 약간 빨개졌다.)
>>125
뭐, 그렇지. (인피니티가 묻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근데 그렇게 강한 건 아니라서 이미 들킨 사람한테도 안 먹히더라. 모자 간수 잘 해야됨. (진지하게 말한다.) 이놈의 모자는 분실방지 기능이 있어서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주변에 사람이 몇 명이 있든 상관없이 무조건 내 머리 위로 떨어지니까 더더욱. (진지함을 넘어선 심각한 표정이다.)
#사실 캐릭터를 돌리면서 설정을 덧붙여나가는 편이라서...(시선회피)
사실상 문이 페도라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 중의 하나가 분실방지 기능의 발동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분실방지 기능은 위급할 때 변신 못 하는 사태를 막는 게 목적인지라...
# >>124
퍼플주는 전부터 계속 설정을 풀고 계셨으니 늦은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와우 기네요. 그리고 세세해서 놀랐습니다..... :0 퍼플은 언제쯤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깨달을까요. -
127 문 이클립스 (7395284E+5) 2018. 4. 13. 오전 1:17:48# >>126 아 오타..고이며→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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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문 이클립스 (7395284E+5) 2018. 4. 13. 오전 1:18:55#>>126의 앵커 >>113을 >>123으로 정정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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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오='퍼플 브루이저' (0631758E+5) 2018. 4. 13. 오전 1:53:28>>125(푹 숙인 고개를 드는 일 없이 힘없이 고리를 걸고는 다시 내려놓는다. 마디가 길고 앙상하다는 인상의 손이다.)(니티가 손가락 약속 노래를 부르자, 자신이 얼마나 유치한(사실 그렇게 유치할 것도 없었지만, 고2병 환자인 오의 빡빡한 기준으로는 충분히 유치했다)일을 벌였는지 비로소 자각하고는 밀려오는 후회에 몸둘 바를 모른다. 앞머리를 얼마나 신경질적으로 헝클어뜨리는지 이러다 탈모가 오는 건 아닌가 걱정될 정도다.) 아으아... 내가 미쳐서 이걸 하자 했지...(혼잣말로 중얼거린다)(그러다 자신이 한 말이 잘 못 이해될 수 있다는 걸 깨닫고는 황급히 해명한다.) 어, 음. 그쪽이 뭘 잘못했다는 건 아니에요! 약속도 해주고, 이야기도 들어줘서 고마워요, 고맙다니까요!
>>126 아아.(고개를 끄덕인다. 확실히 명색이 마법소년인데 그쪽이 더 폼이 난다. 확장하지 못한다는 것은 안타깝지만, 원래 현실은 시궁창인 법. 현실이 게임과 같았다면 일단 오 자신부터가 현질을 하는 한이 있어도 전직변경했을거다.)(페도라를 귀중품을 들듯이 조심스럽게 받아들곤, 이리저리 살펴본다. 일단 제일 먼저 모자를 뒤집어 바닥부터 살펴보지만, 아무리 봐도 시공의 폭풍...이 아니라 인벤토리 차원으로의 차원문 같은 건 보이지 않는다. 손으로 만져봐도 마찬가지. 금색 장식을 -
130 오='퍼플 브루이저' (9431214E+5) 2018. 4. 13. 오전 3:13:34>>126 아아.(고개를 끄덕인다. 확실히 명색이 마법소년인데 그쪽이 더 폼이 난다. 확장하지 못한다는 것은 안타깝지만, 원래 현실은 시궁창인 법. 현실이 게임과 같았다면 일단 오 자신부터가 현질을 하는 한이 있어도 전직변경했을거다.)(페도라를 귀중품을 들듯이 조심스럽게 받아들곤, 이리저리 살펴본다. 일단 제일 먼저 모자를 뒤집어 바닥부터 살펴보지만, 아무리 봐도 시공의 폭풍...이 아니라 인벤토리 차원으로의 차원문 같은 건 보이지 않는다. 손으로 만져봐도 마찬가지. 금색 장식을 만지작거려보고, 후드를 벗고 자신의 머리 위에 페도라를 씌워보고, 희미한 기억을 더듬어 이클립스의 손동작을 흉내내어보고, 심지어 손가락에 올려 농구공처럼 빙글빙글 돌려도 보았지만, 어딜 봐도 평범한 모자로밖에는 안보인다.(####문주에게 물어보기엔 시간이 너무 늦은 것 같아서, 아마도 이렇겠지~~~식으로 멋대로 서술했어. 이클립스 설정을 위반하는 사항이 있다면 참지 말고 바로 찔러줘! 수정해올테니까!####))....주인이 아니란 걸 알아본 걸까. ..사용법이 틀려서 이런 걸수도 있을 것 같고......(고개를 갸웃거리면서 페도라를 테이블 위에 내려놓으며 들릴락 말락하게 중얼거린다.) 분실방지기능이라, 편리..(말을 끝까지 듣자 차마 '하네요'라는 말은 못하겠다.)..그거 엄청 불편한 거 아닌가요, 정체는 어떻게 숨겨요..?(MCU의 철인간처럼 이미 정체를 공개한 셀렙인가..하는 생각도 든다.)(사뭇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인다.)실화예요. 농담이라면 좋겠지만 무서울 정도로 실화야. 적에게만 흉폭하면 말을 안하는데 레드 그 기집애는 적, 아군을 안가린다고요.(문의 모자를 구경할 때와는 좀 다른 느낌이지만 여하튼 말에 좀 힘이 실리는 걸 보면, 이 인간의 우선순위는 1위가 게임 아이템이요 2위는 현생 아이템, 3위는 뒷담화인 것이 분명하다.)(사실 스펙트럼 나이트의 怒, 레드 퓨리는 전투광 기질은 있어도 아군에게는 호탕한 성격이지만, 오에게는 호탕이나 흉폭이나 그게 그건가보다. 이런건 원래 당하는 사람이 괴롭게 느낀다면 괴롭힌 게 맞으니까 그러려니 하자.)(아저씨 히어로라는 말에)...잠깐만요, 히어로라는 말 하기 전에. ...분명히, '마법소년'이라고 말하려 하지 않았어요?(에이, 잘못 들었겠지. 잘못 들었어야만 한다. 17살 청춘도 징그럽다, 변태같다는 소리를 들을지경인데 잘못하면 이 짓을 그 나이 먹도록 하는 수도 있단 말이야? 끔찍하다. 너무 끔찍해.)(백프로 완성이 아니다?)..필살기를 개발하고 있는 건가요? 그게 가능해요?(사부! 부탁이야! 나에게도 비기를 알려줘! 라고 외치는 듯한 눈빛으로 당신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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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오='퍼플 브루이저' (9431214E+5) 2018. 4. 13. 오전 3:20:35#그리고 친절한 말 고마워 문주! 나같은 경우는 설정이 세세한 게 아니라 그냥 상황극/상라/등등을 돌리는 감각이 심각하게 딸림->그러다 보니 상판/상라판/기타등등에 캐릭터를 자주 못 냄->머릿속에서 설정이 쌓이기만 함->어쩌다 캐릭터를 내기로 하면 그동안 쌓인 설정을 최대한 우겨넣음
이런 막장테크를 탄 결과지만 말야(;A;) -
132 문 이클립스 (7395284E+5) 2018. 4. 13. 오후 3:42:56>>130
(페도라를 조심스럽게 받아서 이리저리 살펴보고, 돌려보고, 머리에 써보기도 하는 퍼플을 보며 손으로 입일 가리고 푸훗, 웃는다.) 뭐 찾냐? 그런다고 아무것도 안 나와. 귀속템이니까. 한 번 제대로 변신에 성공하면, 그 마법 아이템은 그 사람 거야. 다른 사람은 쓸 수 없어.
(그거 참 편리...까지만 말하다 말고, 정체는 어떻게 숨기냐고 묻는 퍼플의 말을 들으며 페도라를 다시 주워다 쓴다.) 어떻게 숨기긴, 적당히 보조가방 같은 데 쑤셔넣는 거지 뭐. 일단 한 반경 100m쯤 내에 있기만 하면 되니까. (다소 막 다루는 경향이 있는 듯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도라는 구겨짐 하나 없이 깨끗하다. 누가 마법 아이템 아니랄까봐...)
(이어서 그 "여포의 환생", 레드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문은 눈을 크게 뜬다.) 헐. 그런 사람이 같은 팀이라고? 고생이 많군...아, 그건 우리 학원 원장쌤 얘긴데...말 헛나온 거니까 신경쓰지 마. 요즘은 변신 거의 안 하시니까. 실제로 보면 그렇게 눈갱도 아니고. 복장은 나이에 따라 바뀐다더라. (누군가가 충격먹을 만한 이야기를 담담히 말한다, 이미 익숙해진 모양이다. 그래도 상대가 놀라는 건 의식했는지 얼른 몇 마디 더 덧붙였다.)
어...뭐 그렇긴 한데.....(아직 미완성이라고 했는데 오히려 더 관심을 끌어버리니 눈에 띄게 난처해하는 표정을 퍼플에게 지어보인다. 이어서 잠시 생각한 후 말한다.) 이건 너한테도 도움이 될 지 모르겠는데, 원장쌤이 그러시더라. 템 장인들은 컨셉질 좋아한다고. 숨겨진 능력이 있는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으면 자기 컨셉이랑 관련있는 신화나 전설, 고전 문학작품, 과학 상식 같은 거 뒤져보래. 예를 들어 나같은 경우는 '밤'에 대해서 뒤져보는 거지. 그럼 그 중에서 단서가 나올 수도 있대.
#문의 필살기를 미완성으로 설정한 것은 제가 그쪽 설정을 아직 덜 짜서 그런 것이니 양해를 부탁드립니ㄷ...(시선회피)
>>130
설정상으로는 문제 없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문이 말한 대로 모자는 귀속템이므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
133 문 이클립스 (1722706E+5) 2018. 4. 14. 오전 10:58:06#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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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오='퍼플 브루이저' (872252E+52) 2018. 4. 14. 오후 11:16:36#갱신합니다. 문주 죄송하지만요 오늘은 바빠서 답레를 못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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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인피니티 (9221518E+5) 2018. 4. 14. 오후 11:56:58>>126 (분실방지 기능이 편리해 보인다. 모자를 유심히 바라보며) 무조건 머리 위로 떨어진다.... 면 그대로 머리 위로 떨어지면 변신이 되는 시스템인 거야? (모자에서 시선을 내려 문의 심각한 표정을 보고 저도 모르게 시선이 도로 모자 위로 올라간다.) 어... 분실방지 기능은 편리해 보이는데, 자칫하면 망하겠구나... 그럼 평소 수납은 어디에 하는거야? ...분실방지 기능이 있으면 저절로 작아지는 기능도 있을 거 같은데... (아닌가? 내가 모자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는건가?) ...만져보고 싶네.
>>129 혹시 밥 안 먹고... 다니니? (이것은 틀림없이 저체중인 사람의 손가락일 것이다. 그냥 볼 때는 잘 몰랐지만 손을 걸어보니 생각이상으로 앙상함에 좀 놀랐다.) .... (앞머리 헝클어 뜨리는 것은 습관인가... 싶지만 저러다 머리카락 뭉텅 뽑혀 나올까 걱정이 된다.) 음... 그렇게 헝클면 머리카락 아프지 않아? ....어... (미쳤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동공이 충격으로 떨린다.) ....어, 그, 그래. (강조해서 말하는 게 도리어 수상하다. 내가 뭘 잘못한 게 아닐까 싶어서 표정이 시무룩 해진다.)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
여러분 설정이 세세해서 놀랐어요. 다들 굉장하시네요...! -
136 문 이클립스 (9228799E+5) 2018. 4. 15. 오전 9:01:50>>135
아니, 그런 건 아닌데...변신 방법은 따로 있지만 일단 넘어가고. 말했다시피 사람들이 내 얼굴은 못 알아봐도 모자는 알아보니까. (심각한 표정 그대로 앉아서, 양 손을 모아 깍지를 낀다.) 남고딩이 이런 모자 가지고 다닐 이유, 적어도 우리 쪽에선 마법소년이 아니면 없고. 갑자기 나타났으니 "아 그거 비슷한 거 있길래 오다 사왔어."라고 둘러대지도 못 하고. 그래서 실제로 같은 학교 애한테 한 번 들켰어. 지금은 걔도 마법소녀라 비밀 지켜주기로 해서 상관없긴 한데 그땐 진짜 망하는 줄 알았음. (정말로 난감했나보다.)
평소 수납? 뭐 가방이나 보조가방 같은 데 적당히 밀어넣는 거지. (작아지는 기능은 없는지 물어보는 인피니티의 말에, 인피니티 쪽을 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일단 천으로 되어 있으니까 접으면 접히긴 하는데, 아쉽게도 그런 편리한 기능은 없더라. 하다못해 귀걸이나 목걸이 정도만 되어도 가지고 다니기 훨씬 편할텐데...후. (한숨을 푹 쉰다.)
흠, 만져볼래? (인피니티가 모자에 관심을 보이는 걸 이제서야 알아차렸다. 표정을 풀고 한 손으로 머리 위의 페도라를 벗어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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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35
괜찮아요! 답레는 천천히 달아주세요. 스레주가 전에 말씀하셨던 대로 현실이 우선이니...갱신은 스레가 뒤로 많이 밀려나서 한 것이에요. -
137 인피니티 (4590442E+5) 2018. 4. 15. 오후 11:10:05>>136 아, 그랬지. (얼굴은 못 알아봐도 모자는 알아본다고 했었지. 고개를 끄덕인다.) 세상에.. (심각한 표정으로 들려주는 이야기에 몰입해 동공이 떨린다.) ...들킨 애가 마법소녀가 돼서 진짜 다행이네.. 응, 다행이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가슴을 천천히 쓸어내린다. 몰입되었던 것은 문이 말솜씨가 좋아서인 것도 있고, 들킬 위험이라면 마법소년소녀들이 항시 경계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일지도.)
아무리 접어도 옷주머니엔 안들어가려나? (그 정도 접으면 어느 의미로는 모자학대(..)다.) ..그래? (작아지는 기능은 없구나..) 귀걸이나 목걸이가 가지고 다니기에도, 숨기기도 편하긴 하지. 반지나 시계도 나쁘진 않겠지만.. (작고 위장하기 편한 것으로는 귀걸이나 목걸이가 좋다는 말에 공감한다.)
응, 고마워! (쉽게 떨어진 허락에 표정이 활짝 밝아진다. 문의 손에 들린 페도라에 손을 뻗어 반짝이는 눈을 하며 조심조심 만진다.)
#고마워요 8ㅁ8! -
138 문 이클립스 (3797499E+5) 2018. 4. 16. 오전 11:27:22>>137
다행이지. (고개를 끄덕인다. 이야기에 몰입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가슴을 쓸어내리는 인피니티를 보는 문의 표정에 옅은 미소가 감돈다. 남의 일에 대한 이야기를 자기 일처럼 들어주는 게 동료애 넘치는 좋은 녀석이구만, 같은 생각 했나 보다.)
아, 그거 중딩 때 시도해봤는데 안 되더라. (접어도 옷주머니에 안 들어갈까, 라는 인피니티의 말에 손사래를 치며 말한다.) 만져보면 알겠지만, 천이긴 한데 두께가 조금 있어서. (미묘하게 진지한 게 농담하는 것 같진 않다. 진짜로 해본 것 같다...) 여담이지만 그 마법소녀는 템이 목걸이더라. 정확히는 그...뭐더라. 펜던트? 와... 진심으로 부럽더라. 주로 소지하기 편하다는 점이. (페도라를 만져보는 인피니티에게 여유롭게 그런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마법소년으로써의 능력을 쓰기 위한 핵심적인 아이템인데, 그런 것에 다른 사람이 손을 대는데 문은 걱정하는 기색이 전혀 없다. 페도라는 금색의 달과 별 장식을 제외하면, 얼핏 보기에는 그 외형과 재질이 평범해 보인다. 문의 언행으로 보아 평소에 약간 험하게 다루는 듯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법의 힘을 지닌 아이템이라서 그런지 구김 하나 없이 새것처럼 보인다. 주인인 문에게만 반응하도록 되어 있으니 아마 웬만해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모자학댘ㅋㅋㅋ...
역시 현재의 상황극판에 있어 최신스레 목록은 15개론 좀 부족하지 않나 싶은 게....훗날 참치어장이 카드포스트4로 업그레이드되면 그 때는 좀 나아질까요. -
139 인피니티 (4354923E+5) 2018. 4. 16. 오후 10:54:42>>138 ..정말? (정말로 시도 했었나보다, 라고 믿는다. 두께가 있어서, 라는 설명에 모자를 흘긋 보며 납득한다. 옷주머니가 파우치 크기가 아닌 이상 들어가기 힘들지도.) ..아, 팬던트야? 뭐, 팬던트도 목걸이지.. (여성의 액서사리를 세분화하자면 복잡하고 일일히 외우기도 어렵다. 목에 걸면 목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라고 편하게 생각하고 싶다. 그, 뭐더라. 팬던트? 라고 말하는 순간 여자친구 쇼핑에 억지로 끌려와서 거기서 거기로 보이는 옷 두개 중에 뭐가 더 이뻐? 라는 질문을 들은듯한 남친의 표정이 인피니티의 얼굴에 스쳐간다.) 목에 거는 건 소지하기도 편하고 옷 속에 숨기기도 편하지. (고개를 끄덕인다. 팬던튼지 뭐시긴지 정확히 구분은 못하지만 어쨌든 인피니티의 아이템도 목걸이므로.) ... (모자를 이곳저곳 만지며 한 번 제 머리에 써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지만 열심히 참아낸다. 나는 마법소녀다! 남의 것은 탐내지 않는다! 모자의 끄트머리며, 달과 별 장식 같은 것도 만져보고 실컷 만졌다 싶을 때에 모자를 문의 머리에 씌워주고선 배시시 미소한다.) 고마워, 만지게 해줘서.
#소소한 개그포인트(?)에 웃어주셔서 기쁘네요 XD
최신스레 목록이 더 늘어나면 정말 좋겠지만... 일단 참치어장이 존재하는 걸로 감사하는 입장이기도 해서요. 카드포스트 4로 업그레이드 되면 뭐가 바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 업그레이드 되면 무언가 변하겠거니 느긋하게 기다려 보려구요! -
140 ??? (1735757E+6) 2018. 4. 17. 오전 12:53:56(새벽하늘의 구름을 그대로 떠다 엎질러놓은 듯한 몽환적인 은색의 굽이치는 머리털들이 말도 안 되는 양으로 철철 흐르듯이 온 사방에 흐트러져 뒤덮여 있다. 얼핏 봐도 머리카락들이 7미터는 가볍게 넘어갈 것 같다. 머리카락들이 모이는 한 점에는, 그 머리카락들의 주인임직한, 열 살도 안 되어 보이는 조그마한 여자아이가 앉아 있다. 피부는 희고, 수수한 원피스를 걸친 몸은 날씬과 앙상함의 경계선에 서 있다. 앞머리는 다른 쪽 머리들보단 짧지만 그래도 입까지 내려올 정도로 긴데, 찰랑이는 머리칼들 사이로 아직 동그랗고 앙증맞지만, 또래에 비해서는 다소 야윈 얼굴과 순진무구한 이목구비가 보인다. 오묘한 빛을 발하는 듯한, 신비로운 청백색의 눈동자가 동그란 눈매 속에서 깜빡인다.)
(스스로의 엄청난 양의 머리카락에 휩싸여 있는 소녀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주변을 둘러본다.)
...여기, 어디? -
141 문 이클립스 (1899805E+5) 2018. 4. 17. 오전 12:59:43>>139
(동료 마법소녀의 펜던트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인피니티의 얼굴에 스쳐지나가는 표정, 그 표정을 본 문이 후, 한숨을 쉰다.) 그건 그렇지. 목걸이나 펜던트나...(이어지는 인피니티의 말을 듣고는 고개를 두어 번 끄덕이며 매우 공감함을 드러낸다.) 그래 내 말이. 그래서 부럽다니까. 바람에 날아가지도 않고...
(페도라를 이리저리 만져보고 구경을 마친 인피니티가 그것을 다시 문의 머리에 씌워주고 고맙다고 말한다. 문은 이걸 멍하니 바라보다, 인피니티에게 푸훗, 웃어보인다.) 천만에. 어차피 다른 사람은 못 쓴다는 거 알고 넘겨준 거니까.
그러고보니 우리 아직 통성명 안 했던가. 문 이클립스, 고2. 그 쪽은? (미소 띈 얼굴로 먼저 변신명과 나이를 밝히고는, 오른손을 내밀어 인피니티에게 악수를 청한다.) 알려주기 싫음 말고.
#사실 웃어도 되나 고민했어욬ㅋㅋ 제가 웃음 포인트가 미묘하게 엇나가 있는 편이라... :3c
으음 생각해보면 그렇죠. 현재의 참치어장은 캔드민씨 혼자서 개발 및 서버관리 중이니 새삼스럽지만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
142 문 이클립스 (1899805E+5) 2018. 4. 17. 오전 1:22:29>>140
(한 쪽에 금색의 달과 별 장식이 달린 짙은 남색 페도라를 쓴, 흑발 머리에 눈이 남색인 고등학생 정도 나이로 보이는 마법소년이 그 쪽을 본다. 전체적으로 남색의 반팔 조끼정장 차림, 교복이라 보기엔 군데군데 달린 별 모양 뱃지며 체인 등의 장식이 미묘하게 화려하다.
눈을 크게 뜨고 보는 것이, 수많은 머리카락에서 기묘한 존재감이라도 느낀 것일까. 상대를 발견한 지 3초쯤 뒤에야, 문은 애써 태연한 척 입을 연다.) 마법소년과 마법소녀들의 정모 장소. 그 쪽도...마법소녀....?
#외형묘사 복붙에 대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제가 지금 좀 피곤해서. (_ _) (꾸벅) 이것만 올리고 자러 갈 예정입니다.
어 그리고 혹시나 덧붙여보는 말이지만...마법소년/마법소녀와 대립하는 존재의 난입은 금지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43 ??? (1735757E+6) 2018. 4. 17. 오전 1:32:37(소녀가 비틀대며 몸을 일으킨다. 머리카락들은 무게가 엄청나 보이는데도, 무슨 액체나 기체라도 되는 듯이 소녀의 움직임을 따라 흐르듯 움직인다. 소녀는 갸우뚱, 고개를 기울인다.)
...마법소년... 마법소녀... 그게, 뭐야?
# 악당 취급당했다 8ㅁ8?!! 아니에요8ㅁ8 자기가 마법소녀인지도 모르는 순진한 애인데!? -
144 ??? (1735757E+6) 2018. 4. 17. 오전 1:40:30# 앗, 물론 연출상으로는 약간 수상쩍게 보일 여지도 있었고, 이름 난도 ???으로 해뒀으니 그렇게 생각하실 만도... 망각, 혹은 꿈을 테마로 한 안전한(?) 아이에요. 걱정을 끼쳐드렸네요..
-
145 문 이클립스 (1899805E+5) 2018. 4. 17. 오전 1:45:38#헉 아니었군요...나메칸 보고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방전상태라 답레는 다음에...좋은 밤 보내시고 다음에 봐요... -
146 ??? (1735757E+6) 2018. 4. 17. 오후 3:37:11(>>140의 작은 소녀. 사방을 이리저리 둘러본다. 땅바닥을 옅은 안개마냥 살며시 뒤덮은 기묘한 회백색의 머리카락들 사이로, 작은 다람쥐나 그 비슷한 소동물처럼 보이는 그림자들이 여기저기서 언뜻언뜻 보이는 것 같다.)
(머리카락이 회백색처럼 보인다고 생각했으나, 그 머리카락은 매 순간마다 아주 조금씩 미묘하게 색조를 바꿔나가고 있다.)
#갱신! -
147 문 이클립스 (1899805E+5) 2018. 4. 17. 오후 5:21:55>>143
....(난감한 표정으로 상대를 바라보다가) 어...맞겠지.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곳은 아니니까. (외면상으로 보이는 상대의 나이차와 순진무구해보이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그 독특한 모습에 문은 긴장한 듯 하다. 여전히 태연한 척 하는 중이지만 예민하거나 관찰력이 좋은 사람이라면 그가 긴장한 것을 눈치챌 것이다.) 마법소년과 마법소녀는,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변신하여 신비한 힘을 다룰 수 있는 사람. 그러니까 이런 거. (변신을 푼다. 페도라를 제외한 모든 변신 복장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혹발 흑안의 남자 고등학생이 교복 차림으로 서 있다. 체구는 변신 이전과 큰 차이가 없다. 변신이 풀리자 곧바로 손으로 페도라를 핑그르르 두어 바퀴 돌려 변신을 시작한다. 페도라는 부웅 떠오르더니 달 장식에서 나온 빛이 주변에 퍼진다. 빛이 걷히고 나면 다시 문 이클립스가 변신한 상태로 서 있다.)
>>146
(문은 말없이 소녀를 바라보다 팔을 흔들어 인사해보인다.) 어서와. (그는 상대의 능력이 무엇인지 궁금해졌지만...물어보기엔 배짱이 부족하다. 체구는 작지만 모습이 독특하여, 무언가 강할 것 같아 보이는 인상을 받은 듯 하다.)
#어...>>146은 재갱신인 거죠? 일단은 아까워서 같이 들고왔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윗부분은 스루하셔도 됩니다...네....0<-< -
148 ??? (1735757E+6) 2018. 4. 17. 오후 6:45:20>>147
(>>140의 소녀는 어느새 고개를 꾸닥거리며 졸고 있다. 그녀의 정수리 머리카락 사이에서 웬 달달 떨리는 기포 같은 게 뽀글뽀글 올라오는데, 머리 위의 한 지점에서 그 기포들이 뭉쳐 커다란 기포를 이루고 있다. 기포 너머로는 어두운 방의 풍경이 보이는데. 방 안은 용도를 모를 기계로 가득차 있다. 그 기계들 중에는 커다란 모니터가 하나 있는데, 그 모니터 안에는, 머리카락이 애쉬그레이 색의 어깨까지 오는 단발이라는 것만 제외하면, 지금 여기서 졸고 있는 소녀와 완벽히 똑같은 소녀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 눈의 색은 알 수 없다. 그 소녀는 눈가리개를 하고 구속복을 입은 채로, 커다란 침대에 속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녀는 >>147의 부름에 깨어난다. 기포가 팍, 하고 쪼개지더니, 바스라지며 사라진다. 소녀는 잠깐 어리둥절한 표정이 되었다가, >>147을 똑바로 바라본다.)
응…… 깜빡 졸았다. 안녕, 오빠. …헤헤, 누가 깨워주는 거 처음이네.
(소녀에겐 딱히 관찰력이나 눈치 같은 게 없는 것 같다. 이어지는 >>147의 말을 듣고, 소녀는 고개를 갸우뚱한다.)
어라, 오빠는 몸째로 변신하네. 나는 몸을 벗어놔야 되는데...
(소녀는 아마도, 유체이탈을 이야기하는 것 같다.)
# 그 쪽이 좀더 자연스러울 것 같아 답레의 순서를 바꿔서 대답했는데 괜찮으려나요... 8~8 -
149 인피니티 (5343599E+5) 2018. 4. 17. 오후 11:25:35>>141 아... 모자니까 바람에 날아가겠지...? 그럼 바람이 불면 모자를 손으로 잡고 있어야 하나...?? (어떤 마법 아이템들은 강풍이 몰아치든 비가 쏟아지든 주인 몸에서 안 떨어지던데, 이 모자는 아닌가 보다.) ....다른 사람은 못 쓰는 거였어??? (모자를 쓰고 싶다는 충동을 겨우 참아냈는데... 다른 사람은 못 쓴다는 거 알고 넘겨준 거니까. 에서 놀란 얼굴을 들어서 문을 바라보다가 억울함과 허탈함이 섞인 얼굴로 '괜히 참았... 아니, 차라리 다행이지마는...' 아주아주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고 고개를 푸욱 숙인다. 어차피 다른 사람은 사용불가, 가 다행으로 느껴지기도 하는 한편 내 인내는 뭐였던가 싶어 억울하기도 해서 심정이 제법 복잡했다.) ...인피니티, 대2. (문의 자기소개를 듣고 갈등한다. 변신한 모습은 고등학생으로밖에 안 보이는 인피니티지만, 사실은 대학생이니까...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마법소녀를 했으므로 경력은 제법 오래된 편일 것이다- 상대가 밝혔으니까 나도 말해주긴 해야겠지. 복잡한 심정을 정리하고 제법 말끔한 얼굴로 문이 내민 손을 잡고서 악수를 하는데) .... (알려주기 싫으면 말고...를 좀 더 일찍 말하지 그랬어. 말끔한 표정이 깨지고 동공이 크게 흔들렸다.)
>>146 (이 장소에는 마법소년과 마법소녀 이외에는 발을 들일 수 없으므로 -마법소녀와 마법소년 외에는 발을 들일 수 없도록 이 장소를 섭외해 준 마법소녀가 사전에 마법적인 조치를 했으므로- 눈 앞의 소녀도 마법소녀일 터인데...) ....안녕? (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사방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을까. 의문을 가지며 조심스럽게 말을 걸었다.) 저어, 이름이 뭐야?
#레스가 많아서 어디에 이어야 할까, 하다가 최신 레스로 이어봅니다! 나메칸에 ???를 적으시는 분이 계실 줄 상상도 못 했어서 동공지진 했어요...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게 맞다면 망각 혹은 꿈을 테마로 한 마법소녀이고, 자신이 마법소녀인지도 모르는 상태로 이 곳에 왔다는 설정인가요...?? 어... 음... (흐릿) 이런 설정 -자신이 마법소녀인지 모르는 상태라는 설정- 으로 등장하시는 분이 계실 줄 몰랐어요..-은 스레주가 생각 못해본 경우라서요. 마법소년 마법소녀들의 정모니까 여기에 온 모두가 본인이 마법소녀&마법소년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했거든요.
자신이 마법소녀인지 -혹은 마법소년인지- 모르는 상태로 등장하시는 분이 다수 계신다면 이 스레가 혼란에 빠질 것 같으므로 이런 경우는 이번만 예외적으로 허용인 것으로 할게요. 모처럼 이 스레에 와주셨으니까요 :)
혹시 여기에 온 계기 같은 것을 #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나메칸에 변신후 명칭은 아직 본인이 마법소녀인 것을 모르니까 ??? 인 것으로 괜찮지만 ??? 뒤에 () 괄호 형식으로 본명을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 -
150 ??? (모리에) & 포베토르 (6839053E+5) 2018. 4. 18. 오전 12:28:08>>149
(>>140의 소녀가 고개를 갸우뚱한다.)
이름? 이름... 모리에의 이름이 뭐였더라?
(방금 자기 이름임직한 이름을 입으로 꺼냈는데 스스로는 그걸 자각하지 못하는 듯.)
아, 생각났다! ■■■■■.
(소녀가 뭐라고 말했는데, 그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다. 정확히는 무슨 말인지는 귀로 들렸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머리로 받아들이려는 순간 그게 슥 흐려졌다.)
(그때, 소녀의 머리칼 속에서 작은 소동물 같은 게 쪼르르 달려나온다. 그 소동물은 다람쥐같은 작은 동물이라는 건 알아보겠는데, 그 형체가 묘하게 흐리멍덩해서 이렇게 가까이서도 정확한 형체를 모르겠다.)
(그 소동물같은 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안녕하시냐며... 나는, 모리에가 무의식의 관리자인 "오네이로이"로 활동할 수 있게 돕는 마스코트,
포베토르라고 한다며. 모리에가 오네이로이로서 받은 이름은 무의식 속으로 사라져간 글자로 지어져서, 알아듣기 힘들 것이라며. 여러분의 의식의 세계의 글자들로 대신해서 발음하자면, "모르페이아"가 가장 가까울 것이라며. 모리에한테는 내가 분명 설명해주지 않았냐며...
(흐리멍덩한 소동물이 쏟아지는 머리카락의 소녀를 올려다본다. 소녀는 아리송한 얼굴로 고개를 살래살래 젓는다.)
나 그런 거 몰라... 어려워...
(흐리멍덩한 소동물은 앞발을 들어 이마를 짚고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음, 얘는 지금도 어리지만, 지금보다 더 어릴 때부터 격리당했어요. 소설 같은 걸 보면, 외계인이나 수인, 마법소녀 같은 비일상적 존재가 주인공의 집에 얹혀살고, 주인공은 이런 비일상적인 존재가 세상에 공개되면 연구실이나 실험실 같은 데로 잡혀가지 않을까 걱정하잖아요? 얘한테는 그 일이 정말로 일어나버린 거에요.
#(테마는 꿈이나 망각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는데, 좀더 적절한 단어가 떠올랐어요) 무의식의 마법소녀로, 사람들의 무의식이나, 그것들이 모여서 된 꿈에서 태어나거나, 혹은 외부에서 무의식 안으로 숨어든 나쁜 악몽을 사냥하는 게 이 아이의 일이에요. 그런데 잠이 들어서 유체이탈해 나온 상태에서만 마법소녀가 되기 때문에, 연구소에 격리돼서 계속 잠든 상태를 강제로 유지당하면서 쉬지 않고 마법소녀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외로웠던 거죠. 무의식의 흐름들 사이에서 누군가 사람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이리로 왔다가, 반영체 상태로 여기에 나타난 거에요. 지금 만져보면 만져지긴 하는데, 이상할 정도로 가벼울 거에요.
#이름은 캐릭터가 물어보면 바로 공개해 드리려곤 했지만... 뭐가 뭔지 모를 난해한 컨셉을 들고 와버리는 통에 여러분을 혼란스럽게 한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
151 ??? (모리에) & 포베토르 (6839053E+5) 2018. 4. 18. 오전 12:35:26#그러니까 마법소녀와 원천적으로 같기는 한데, "오네이로이"라는 독자적인 호칭을 쓰고 있어서 모리에가 마법소녀라는 말을 못 알아들은...거에요(쪼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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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인피니티 (0085444E+5) 2018. 4. 18. 오전 1:27:15>>150 (모리에의 이름이 뭐였더라... 라니, 빼박캔트 이름이 모리에 아냐??) ...모리에가 이름 아냐? (떠오른 생각을 적당히 걸러서 말한다. 알아들을 수 없는 말에 미간을 조금 찌푸린다.) ...! (마스코트인가.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며 소동물이 하는 말을 듣는다.) ...어 종합해보자면 오네이로이가 마법소녀 같은 거고, 모르페이아가 마법소녀 명이고, 모리에가 본명...인 거야? 다람... 아니, 마스코트씨는 포베토르라는 이름이고. (단순히 생각하면 말한 순차대로 마법소녀, 마법소녀명, 본명...이겠지만. '오네이로이' 라는 명칭으로 '마법소녀'를 칭하는 것을 들어본적이 없으므로 이해하기 어려웠다... 단순히 생각한 것을 나열하고 이게 맞냐는 듯 소동물쪽을 향해 고개를 까딱 기울여 보인다.) ....아, 어렵다는 거 이해해. (아리송한 얼굴로 고개를 살래살래 젓는 소녀에게 깊이 공감한다. 같은 뜻의 단어라도 외국어... 아니, 다른 차원의 언어는 이해하기 힘든 것이다. 또한 아이에게 아이의 이해 범주 밖의 설명이란 이해하지 힘든 것이지.)
#어리다고 하니까 문득 모리에의 나이가 궁금해지네요. 아, 확실히 샾으로 설명해 주시니 이해하기 쉽네요 :)
마법소녀와 원천적으로 같다... 지만, 모리에의 차원에서는 마법소녀(년)을 "오네이로이"라는 독자적인 호칭으로 부르고 있다고 이해하면 되는 걸까요? 앗... 쪼그라들지 않으셔도 돼요! 스레주 예상 밖의 설정이라 놀랐지만, 멋지고 세세한 설정이신걸요! (보둥보둥)
#사실 스레주는 여러분들이 설정 푼 것 보고 그 세세함에도 상상력에도 감탄하곤 해요 :D -
153 모르페이아 (모리에) & 포베토르 (7656395E+5) 2018. 4. 18. 오전 1:55:35(모리에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응... 모리에는 모리에지만, 지금은 ■■■■■야.
(확실히 자기를 포베토르라고 소개한 생물에게서 모르페이아라는 발음을 듣고 나니, 여전히 알아들을 수 없는 그 발음에서 모르페이아, 라는 말이 떠오른다.)
딩동댕! 정답이다며. 정확히 말하면, 수많은 마법소녀들 중에서도 무의식을 다루는 일을 하는 마법소녀를 오네이로이라고 부른다며
#"마법소녀=오네이로이" 가 아니라, 오네이로이가 마법소녀의 일종이라고... 그러니까 마법소녀에 포함된다고 말하면 되겠네요. 오네이로이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꿈의 여신에서 따온 호칭이랍니다압(보둥보둥당함)
#모리에는 스스로의 나이를 알지 못해요. 열 살보단 많지 않을까요? -
154 모르페이아 (모리에) & 포베토르 (7656395E+5) 2018. 4. 18. 오전 2:00:23#으아아아악 중도작성
(소동물은 목을 가다듬고 말을 이었다.)
그러니까... 오네이로이는 무의식의 영역에서 활동하니까, 보통은 다른 마법소녀들을 만날 일이 없기에 딱히 자세하게 설명해주지 않았다며. 그리고 모리에는... 항상 졸린 상태라서, 한 귀로 들으면 다른 귀로 흘린다며.
(포베토르는 그 두루뭉술한 형태 그대로였지만, 왠지 매우 크게 낙심한 듯 보였다. 포베토르도 지금 모리에가 처한 상황을 알고 있는 것 같다.) -
155 惡='퍼플 브루이저' (4961299E+5) 2018. 4. 18. 오후 4:13:52>>132(귀속템이라는 문의 설명을 듣자, 실망한 건지 안그래도 구무정한 어깨가 더 축 쳐진다.) 그렇군요. ..변신용품 중에는, 귀속템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뭐 이런 말도 있잖아요, "마법청소년이 변신도구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변신도구가 주인으로 인정한 사람이 마법청소년이 되는 것"이라나요.(잠시 멈추고 문을 바라본다.) ..어, 혹시 그쪽에서는 유명하지 않은 말인가요? 우리 팀 마스코트가 팀원들을 갈굴 때마다 신물나게 쓰는 말이긴 한데, 생각해 보니 걔 빼고는 그 말을 쓰는 사람이 없었던 것 같기도.... "더 자격 있는 자"가 나오면 힘을 빼앗길 거라고 협박하던데....(잠시 낮은 소리로 구시렁댄다)
그렇다면 다행이지만...(100m 반경 안에만 있으면 괜찮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거리며)..그래도, 변신용품은 좀 더 작은 게 편하지 않나요? 보통 장신구나 보석, 요술봉 같은 걸 많이 쓰잖아요. 모자가 변신 용구인 경우는 처음 보는걸요. ....그거야 그냥 제가 동종업계에서 발이 워낙 좁기 때문일수도 있겠지만요.
(자주 변신하지는 않는다, 그렇게까지는 눈갱이 아니다, 나이에 맞춰 복장이 변한다는 설명에 동공이 심하게 떨리다가, 겨우 뱉어낸 말은 캐릭터성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음량이 크다.)..다르게 말하면 아직도 변신을 하긴 하고, 생각한 것만큼은 아니여도 눈갱이고, 결국 나이가 중년이란 건 변하지 않는다는 거잖아!! ...아.....(아까 전, 문의 모자를 써보느라 후드가 벗겨진 머리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 괴로워한다. 문의 얘기를 듣고 떠올려버린, 대머리 아저씨가 되어도 핫팬츠를 입고 뛰어다니는 자신의 이미지를 지우고 싶지만 잘 안지워진다.)(아니, 쪽팔림도 문제지만, 그보다 이렇게 위험한 직업을 오래 하고 싶지 않아. 지금도 죽을까 봐 무서워 죽겠다고!)
(여러 모로 네거티브 에너지를 뿜어대다가, 문의 조언을 듣고는 정신이 들었는지 문을 허망하게 바라본다.)(목소리를 좀 가다듬고는)...그렇구나. 고마워요. 음...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필살기를 가지고 싶은지도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일하는데 생존확률이 확 올라간다는 건 좋지만, 한편으로는....(처음엔 문에게 건 말이었을 텐데 갈수록 혼잣말로 변화한다. 이 뒤로도 입 안에서 뭔가 웅얼거리는 것 같기는 하지만, 문에게 들리지는 않는다.)
#아니ㅋㅋㅋㅋㅋㅋㅋ 필살기를 알려주지 않은 데 그런 사연이ㅋㅋㅋㅋ 믕믕 설정위반이 아니라니 정말 다행이다!
그리고 >>126에 대답하자면 꼭 퍼플이 자신의 능력을 알게 될 필요는 없지 않나,가 현재 생각이야! 어짜피 개그캐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그 편이 팀킬 빈도도 높여서 코믹성도 올라가는 것 같고.
>>135 ...예?(오늘 이 자리에 자신이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던 수많은 질문 중에,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이라 잠시 당황한다. 대체 어째서 이런 질문이 나왔을까 고민하다, 이내 깨닫는다.)...아. 제가 좀 비실비실한 체형이긴 하죠. 알아요. ...어, 뭐라 해야하지. 이건 그냥, 가족력이에요(아마도). 귀찮아서 굶을 때가 가끔 있긴 해도, 보통은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먹고 있는걸요.(혼자 있는다면 알아서 차려먹기는 커녕 배달음식도 귀찮아서 안 시키지만, 다행히 부모님이 자택근무라 이것저것 챙겨주신다.)
(쪽팔림에 사로잡힌 나머지, 인피가 시무룩해 있다는 사실을 한참동안 눈치채지 못하다가, 후회의 굴레에서 조금 벗어난 뒤에야 뒤늦게 깨닫는다.)(그리고 그걸 깨달음과 동시에 패닉한다.)(도피본능이 앞서, 탈출구를 찾아 시선이 격하게 흔들리고, 자리에서 일어날까 진지하게 고민하며 앉은 자리에서 달짝달짝한다. 좀 전에 니티의 눈가가 촉촉해졌을 때와 같은 증상이다.)
(결국 마음을 다잡고, 오해를 풀기로 결심한다. 귀찮지만. 무섭지만. 결심했다고 해봤자 눈을 마주칠 용기는 없다.) 솔직히 말하자면... 손가락 약속이라니, 좀 유치...한 것 같아서요. 저는 고딩이고, 그쪽도 많이 양보해봤자 중딩 이하로는 안보이고요. 그런 건 보통 초등학생 아이들이나 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니티를 걱정스럽게 올려다 보며)....그,그러니까, 그쪽 탓은 아니에요. 이야기 들어 줘서, 고마운 걸요. ..전혀 모르는 사람이니까 말 할 수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지만......
아.(무언가를 깨달은 듯, 당신을 바라본다.) 그러고 보니, 아직 서로 이름도 모르네요. 풍서시의 패러다임 지구를 지키는, '스펙트럼 나이츠의' '오'라고 해요. 보통은 '퍼플'이라고 부르지만요. 아니면 '퍼플 브루이저'나. (손을 니티 쪽으로 내밀었다가, 손을 다시 슬슬 내린다. 처음 의도는 악수를 하자는 것이었지만, 중도에 숫기가 없어진 모양이다.)
>>154(검은색 츄리닝 바지에 티셔츠, 그 위로는 보라색 후드 집업을 입고 있는 소년이다. 나잇대는 아마 고등학생 정도일 것이다. 타르 색의 시꺼먼 머리칼이 눈을 찌를락말락한 길이다. 앞머리는 마구 헝클어져 있는 데 반해, 방금 전까지만 해도 후드를 뒤집어 쓰고 있었기에 뒷머리는 눌려 있다. 검은 뿔테 안경 뒤의 눈동자는 보라색으로, 같은 색으로 물든 다크서클과 함께 보면 몇날며칠간 쌓여온 피곤이 당신에게 전해져 오는 것 같다.)
(당신이 들어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눈치는 챘지만 먼저 말을 걸기는 싫은 것인지, 한참 휴대폰만 만지작거리고 있다가, 결국 병풍이 되는 건 포기했는지 고개를 들고 당신에게 말을 건다.)...그쪽은, 마스코트?(정확히 말하자면, '당신'에게 말을 걸었다기보다는 당신의 마스코트에게 말을 걸었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엿들은 결과 포베토르에게 말을 거는 것이 더 빠르겠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답레가 엄청 늦어졌네... 시험기간이라 너무 바쁘다;; -
156 문 이클립스 (248653E+55) 2018. 4. 18. 오후 6:44:15>>148
분명 깨어있었는데 뭐지.(작게 중얼거린다. 기껏 깨어있는 줄 알고 말 걸었는데 어느 새 잠들어있어서 문은 약간 맥이 빠진 것 같다. 자는 애 억지로 깨우지 말고 자게 둘까, 하고 몸을 돌리려다가, 봐버렸다. 머리 위에서 뭉치는 기포들과, 그 속에 떠오르는 형상들. 문의 안색이 변한다,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건가 싶다.)
어? 어어...안녕. (그러다 소녀가 깨자 문은 다시 태연한 척 표정을 바꾸지만, 약간 어색한 감이 없지 않다. 그마저도 뒤이은 소녀의 말에 와르르 무너져 버린다. 동공이 떨린다.) 어, 어어, 그래? 아하하, 그, 그렇구나. (약간 어색하게 웃으며 얼른 다시 표정관리를 한다. 마법소년소녀의 강함은 나이와는 큰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을, 문은 몇 년간의 마법소년 활동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그는 분신을 만드는 마법소녀에 대해 들어본 적 있지만 유체이탈을 하는 마법소녀는 듣도보도 못했다. 게다가 소녀의 현 상황 역시 심상치 않아 보인다. 결론적으로 그는, 상대는 빼박 이레귤러, 라고 판단하고 속으로 벌벌 떨고 있다. 그러나 이걸 티내면 상대의 기분이 상할 것을 우려하여, 최대한 티내지 않으려 애쓴다.)
그래, 이왕 연회에 왔으니까...(한 손으로 바지 주머니에서 뭔가 꺼낸다.) 초콜릿 먹을래? (작은 초콜릿 세 개를 꺼내 내민다. 그래 이건 연회다,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되어 있을 것이고, 나도 저 아이도 그냥 놀러온 것 뿐이다, 아무 일 없을 거야, 라고 문은 스스로 마인드컨트롤을 시도한다.)
#음...일단 막 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147의 윗부분은 아까워도 그냥 지울걸 그랬나봐요, 그거 때문에 상황이 꼬인 것 같기도...
#저는 캐릭터 이입의 일환으로 '이 상황에서 이런 캐릭터와 실제로 대면하면 어떤 느낌이 들까?'를 돌릴 때 많이 반영하는 편이라...그렇다보니 문은 약간 편협한 녀석이 되었습니다. 얘는 자기 입장에서 봤을 때 상대가 특이한 점이 좀 많으면 신기해하지 않고, 보시다시피 쫄아듭니다. (...) 모르페이아의 외형을 보고 문이 보였던 반응 역시 이런 면에서 나온 것이었고요. 그렇다보니 문의 태도가 이런 점에 대해서는 또 양해를 부탁드림다...(_ _) 외형도 설정도 독특해서 긍정적인 의미로 감탄했는데 아쉽네요.ㅠㅠ
>>149
변신했을 땐 괜찮아, 날아가도 금방 되돌아오니까. 근데 변신 안 했을 땐 조심해야 돼. 분실방지 기능도 있으니까 그렇게 노답은 아니지만...아, 머리에 못 쓴다는 의미가 아니라 마법적인 힘을 작동시킬 수 없다는 의미. 그냥 쓰는 건 상관없...(아무 생각 없이 말하다가 인피니티가 눈에 띄게 허탈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말을 흐린다, 이래서 학교 국어시간에 언어의 중의성이 어쩌고 한 건가, 싶어 머리를 긁적이곤, 인피니티의 자기소개를 들으며 악수를 한다.)
...잠깐? 서, 선배님이셨슴까? (뭐라고, 대2? 인피니티의 활동명과 나이를 듣고, 동공지진하는 모습을 본 문의 눈동자도 따라서 흔들린다. 문은 아 오늘따라 이놈의 주둥이가 방정이네, 라고 스스로를 탓하면서 2초간 침묵한다.)...모르고 실례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좀 더 빨리 말할걸 그랬습니다. (얼른 일어서서 인피니티 쪽으로 연거푸 고개를 숙이며 사과한다. 문의 동네에서, 변신 전과 후의 외형 나이는 대체로 일치하기 때문에 일어난 불찰이었다.)
>>155
참 많은 정도가 아니라...아, 우리 쪽이 딱 그런 느낌이라. 그래 바로 그거. (퍼플이 인용하는 말에 곧바로 말한다.) 어? 처음 듣는 말이긴 한데...아, 그랬어? ...팀원들 뿐만 아니라 마스코트한테도 시달리는 건가. 정말 고생하네. (무언가 구시렁거리는 퍼플의 말을 듣고 등을 토닥이려 한다.) 우리 쪽 마스코트는 정당한 사유 없으면 귀속 해제 자체를 함부로 안 해주는데, 그런 걸로 협박하는 녀석들도 있구나...
아 내 말이. (변신용품은 더 작은 게 편하지 않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말한다.) 왜 나한테는 눈에 잘 띄는 주제에 위장기능 하나 없는 이런 게 와선 말이야...후....(한숨을 푹 쉬고 다시 말한다.) 아니 능력이 마음에 안 드는 건 아니니까 모자가 아니라 이거 만든 장인을 탓해야 하나. 어...(그러다가 원장선생님 이야기를 듣고 큰 소리로 말하면서 괴로워하는 퍼플을 보고 흠칫, 하고 당황한다. 이게 아닌데....) 어 그게 그러니까, 그, 딱히 종신직은 아니야. 그건 그 쌤이 특이한 거니까. (얼른 덧붙여 말한다.) 그 쌤이 계속 히어로로 남아있는 건 은퇴하는 선배님들의 아이템을 맡아주고 계셔서 그래. 우리 쪽에는 입시 준비라던가 이런저런 피치 못한 사정으로, 고3이나 그 이후에 아이템 귀속 해제하고 은퇴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응.
...그, 그래. 천천히 생각해봐. 많이 힘들었나 본데...(페도라의 달 장식이 잠깐 빛난다. 그의 손에는 어느 새 바닐라 라떼 한 병이 들려있다. 그걸 내민다.) 단 거 먹고 기운내라고. 아 이거 다른 맛도 있는데 바닐라맛 안 좋아하면 딴걸로 줘?
#앗, 그렇군요. 그러고보니 요즘은 중간고사 기간이었죠...파이팅입니다 퍼플주!
#어쩐지 문이 사고뭉치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아니 느낌이 아니라 정말로 사고뭉치 맞을지도... -
157 퍼플주 (0025533E+5) 2018. 4. 20. 오후 4:46:43갱신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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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문주 (2663808E+5) 2018. 4. 21. 오후 1:32:23#문주도 갱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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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이름 없음 (0414526E+5) 2018. 4. 23. 오후 11:48:13#갱신해요. 내일부터는 시간이 좀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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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惡='퍼플 브루이저' (5089596E+5) 2018. 4. 28. 오후 10:22:11>>156(등을 토닥이려 하자 얼어붙는다. 스킨십을 편해 하는 타입은 아닌 모양이다.)..아니, 애초에 그게 가능한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런 일은 목격한 적도 없고 말이죠. 게다가, 계약 방식만 생각해봐도...(잠시 뭔가를 회상하는 듯 허공을 응시한다) ..빈 말이라고 생각해요. 저야 마법소년 그만하라면 고맙겠지만, 다른 애들은 이 생활이 잘 맞는 기색이니까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잠시 침묵했다가, 비밀 이야기를 털어놓듯이 목소리를 낮춰 빠르게 조곤조곤 속삭여나간다. 평상시에는 기어들어가던 목소리로 웅얼거리던 입이 촉새처럼 나불대는 걸 보면, 이 녀석, 정말로 남 험담 까기를 좋아하는 모양이다.)...팀원 중에 '얘는 여기 뭐하러 오는 거지?' 싶은 애도 있거든요. 어짜피 이쪽 일이 하기 싫다고 해서 그만둘 수 있는 일은 아니죠. 알아요. 그건 다 이해하는데, 그렇게 죽어도 하기 싫으면 땡땡이를 치거나 프리라이더 짓을 하면 되잖아요, 그러면 누가 뭐래요?(누가 뭐라 그런다. 퍼플처럼 행동하면 조원들이 교수님이 찔러서 참여도 빵점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까 착한 여러분은 인생 저리 살지 맙시다.) 그런데 걔는 심심하면 사람에게 시비를 걸어요. 이상한 데서 비꼬고 트집을 건다...기 보다는, 자기가 그러고 있는 걸 자각하지도 못하는 모양이예요. 부잣집 애라던데, 사람을 깔보는 습관이 몸에 익은 걸까요. 피곤한 타입이죠. 트러블 메이커에요. 하루도 조용히 넘어가는 날이 없어서, 차라리 얘는 오질 않는 게 도움이다 싶을 정도예요. 그런데 꼬박꼬박 나와요. 의무 소집이 아닐 때도 15분씩 일찍 와 있어요. 개근상이라도 줘야 할 판이에요. 그걸 보면 일이 싫어서 문제를 일으키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어요.(아무리 그래도 같은 팀원일텐데, 모르는 사람이 듣기에도 심하다 싶을 정도로 흉을 봐 댄다. 자신의 말이 당사자의 귀에 들어가기라도 하면 뒷처리는 어떻게 할 생각인지.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모르는 사람 욕 듣고 있기 불편할지도, 이 인간이 혹시 어딜 가서 내 뒷담 까는 건 아닌지 불안할지도 모르는데, 매너가 아니다.)
아...(종신직이 아니라는 말에 패닉을 멈추고, 어느정도 진정한다.) 그렇군요. 선생님 분만 특이케이스인 셈이네요. (졸업하는 선배들의 귀속템을 맡아 주느라 그렇다는 말에, 완전히 납득한 모양이다.)...여기 와 보니까, 특정한 나이가 되면 은퇴하고 다른 사람이 물려받는 식의 시스템이 많은 것 같아요. 하긴, 스무 살 이후부터는 더이상 마법'소녀'가 아니니 그도 그렇나. 그럼 인피니티 문 씨도 이제 2년 남았네요.(진심으로 부럽다는 눈빛으로 문을 바라본다. 그렇게 싫다면서, 왜 계속 마법소년 일을 하는 건지 모를 일이다.)잘 먹겠습니다.(문이 내민 바닐라 라떼를 쭉쭉 마신다. 아까 전의 속사포 험담(...)때문에 목이 탔던 모양이다.)
#드디어 시험 끝났다! 사실 오는 자기 팀에 대해 불평하는 게 취미인 거지, 팀원들이나 마스코트에게서도 딱히 '시달리고' 있지는 않아. 지금 험담한 애도, 팀에 늦게 합류했다보니 다른 팀원들과 약간의 마찰이 있다.. 이 정도일 뿐이고. 사실 오가 한 말에 비해 스펙트럼 나이츠는 엄청 화기애애한 팀이야. 사람 사는 일이니까 트러블이 아예 없을 수는 없겠지만, 다투면서 크는 느낌. 뒷담 모드에서 퍼플이 하는 말은 약 40%정도는 과장이거든. 적당히 걸러 들어줬으면 해 >▽< -
161 퍼플주 (9891804E+5) 2018. 4. 30. 오후 2:47:50갱신하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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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퍼플주 (6089503E+4) 2018. 5. 19. 오전 1:56:54갱신합니다. 염치없지만, 이 스레 살려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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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이름 없음 (0613064E+5) 2018. 5. 19. 오전 2:29:24대죄인입니다.. 88 염치 없는 것은 대죄인이지 결코 퍼플주가 아닙니다. 분쟁스레에 올릴 글을 적다가 컴이 렉 걸렸습니다.. 폰으로 일단 왔지만 파일이 살아있을지 모르겠네요.. 강제종료 시키고 아직 파일이 살아 있다면 이어쓰고, 파일이 날아갔으면 처음부터 다시 써야겠지요. 혹시 아직 잠 못들고 계신지 걱정이 되네요..파일을 복원해도, 처음부터 다시 써도 시간은 오래 걸릴 듯하니 부디 주무시고 계시길. 부디 좋은 꿈을 꾸고 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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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이름 없음 (0613064E+5) 2018. 5. 19. 오전 2:36:28살려보고 싶다는 것은 이 스레를 리부트를 하고 싶다는 뜻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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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이름 없음 (0613064E+5) 2018. 5. 19. 오후 1:37:26본스레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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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퍼플주 (6089503E+4) 2018. 5. 19. 오후 2:15:12갱신합니다. 어제 늦게 잤더니 이제야 정신을 차렸네요.
>>163 아뇨 대죄인이라뇨 스레주께서는 잘못하신 것 하나도 없습니다!!88
>>164 음 솔직히 저도 잘은 모르겠네요; 별로 상판 경력이 길지도 않고 리부트가 뭔지도 잘 몰라서 말이죠..
그냥 상라스레니까 묻혔어도 갱신만 되고 새로운 분들이 들어오신다면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어 즉흥적으로?경솔히? 갱신해봤었습니다. 혹시나 스레가 갱신되고 또 분쟁스레에 언급되어 놀라셨다면 정말로 죄송합니다.. -
167 이름 없음 (0613064E+5) 2018. 5. 19. 오후 2:28:47>>166 이따가 졸리시면 바로 가서 주무세요. (토닥토닥)
스레...주라는 말도 붙이기 민구한 스레주도 새벽까지 잠 못잤지만, 어제밤에 렉 걸린 컴퓨터가... 자꾸 반항해서 눈 좀 붙이고 일어나자마자 다시 글을 적었는걸요... 불행 중 다행으로 파일이 살아있어서, 이어서 적었어요... 88....
그리고 저는 대죄인이 맞습니다... 스레에 끝까지 남아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 저도 상판 경력이 그렇게 길지 않고, 리부트 스레 참여... 한 경험이 많지 않지만, 리부트 스레가 세워진 선레가 있으니까. 스레 '살려보고 싶다'는 말이 리부트인줄 알았어요.... 근래들어 상라판은 활성화되지 않고, 새로운 분들이 유입될 확률이 매우 적다고 예감하지만. 그래도 퍼플주가 이 스레에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진짜 너무 감사하고...) 분쟁스레에 언급되고, 또 갱신이 되어서 놀랐지만, 경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퍼플주가 이 스레를 많이 좋아해주셨구나... (감동할 자격이 없는데도) 감동했는걸요... 88 죄송해하지 마세요... -
168 퍼플주 (6089503E+4) 2018. 5. 19. 오후 2:34:08>>167 아뇨아뇨 인피니티주는 충분히 열심히 해 주셨어요! 오랜만의 매력적인 상라스레 세워주셔서 정말로 감사했고요88888
제 괜한 욕심에? 잘 지내던 분들을 억지로 끌어낸 건 아닌가 긁어 부스럼 만드는 건 아닌가 걱정 많이 했네요;;;; -
169 이름 없음 (0613064E+5) 2018. 5. 19. 오후 2:48:20>>168 매력적인 상라스레라고 말씀해주셔서 고마워요... ㅠㅠㅠ 퍼플도 문도 무척이나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잠시(..) 스레에 머물다 가신 분들도 매력적이었어요.... 이대로 가라앉는 게 많이많이 아깝다고 생각될 정도로요...
음, 아니예요. 비단 이 스레뿐이 아니어도, 상라판이 전체가 침체되었다고 해야 하나... 상황극판과 상라이트판이 구분되지 않고 합쳐진 상태에서 포스트? 의 문제인지 15스레까지만 뜨잖아요. 스레o즈 사이트가 터지고 참치어장 화력이 강해져서 잠시라도 갱신 안 하면 뒤로 묻히고, 그러면 스레가 가라앉을 확률이 더 올라가고... 여러 문제가 겹쳐서, 언젠가 잡담란에 상라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예감하고 있었거든요... (상황극판과 상라이트판의 분리에 대한 문제라든지..?) 아직도 상라에 대해서 잊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상라판에 대한 이야기가 언젠가 나올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으음... 그리고 뵐 낯이 없지만... 퍼플주와 문주가 (그리고 참여해주신 다른 참치분들도) 보고 싶기도 했어요.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다고 남몰래 바라기도 했고요. 놀라긴 했지만, 스레 갱신해주셔서 감사해요... :) -
170 이름 없음 (0613064E+5) 2018. 5. 19. 오후 2:51:11억지로 끌려나온 것도 아니고, 긁어 부스럼도 아니어요. 그저... 어... (우물쭈물)
제 욕심이지만, 보고 싶었다고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 -
171 퍼플주 (6089503E+4) 2018. 5. 19. 오후 3:02:30부담스럽지 않으셨다니 다행이예요;ㅁ;
저도 인피니티도, 문도, 코로나도, 다른 모든 아이들도 정말로 매력 넘치는 캐릭터였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정말 모두들 보고 싶었어요. 확실히 상황극과 상라스레가 한 판에 공존하다보니 상라스레는 묻히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뭔가 좋은 해결책이 나오면 좋을 텐데...TT -
172 퍼플주 (6089503E+4) 2018. 5. 19. 오후 3:02:46음.. 어떻게 할까요, 전 이 스레를 이어가는 것도, 리부트 스레를 세우는 것도, 아니면 그저 이렇게 다시 만나 회포를 풀고 상판 어딘가에서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나는 것도 다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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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인피니티주 (0613064E+5) 2018. 5. 19. 오후 3:40:39그리고 아주아주 늦기 전에 죄송하다는 말을 전할 수 있어서도 다행이고요...
상황극과 상라스레가 같은 공간에 있으니까 섞이고 상대적으로 화력이 짱짱한 스레만 살아남게 되죠. 상라뿐만 아니라 침몰하는 상황극도 꽤... 되고요... 상라뿐만 아니라 상황극이 묻히고 가라앉는 문제는 아마... 쉽게 해결이 되지 않겠지요... ;△; 어느 한 사람이 명쾌한 해결책을 내리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까요. 저는 지금도 어느 스레가 부흥하고, 어느 스레가 가라앉는지에 대한 기준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때를 기점으로 화력이 훅 폭발하다가 훅 가라앉는 것을 본 적은 있지만, 저... '상황극판'의 제대로 된 엔딩은 본 기억이 없어요... 88...
이 스레를 이어가는 일... 은 아마 어려운 일이 될 거예요. 위에 언급했던 상라스레가 묻히고 가라앉고 침체되는 문제가 원론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이상은요. 리부트 스레를 세우는 것도... 저는 이제 이스레의 스레주가 될 수 없고, 만약에 퍼플주가 하신다고 하셔도 퍼플주의 건강상태가 양호하지 않으시다고 하신다면 아주 강력하게 뜯어말리고 싶어요... 저는 ... 스레주가 되기 전에는 스레주가 이렇게 체력과 건강이 깎여나가는 줄 몰랐습니다... 88.... 상라로 리부트 되는 것은 다시 가라앉을 확률이 엄청나게 높고, 상황극으로 리부트는... 이미 세워진 상황극 스레가 많으니까요... 88... 죄송해요... 상황극 리부트 역시 부정적인 전망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저 이렇게 다시 만나 화포를 풀고 상판 어딘가에서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는 게 가장 긍정적인... 긍정적인 일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딘가에서 어떤 모습으로 만날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지금보다 더 웃는 모습으로 즐거운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다고 감히 바라고 있습니다. :)
저, 내일은 약속이 있어서 참치어장에 붙어 있을 수 없지만. 오늘은 짬짬이라도 시간내서 밤 11시까지 있을 수 있거든요!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거나, 화포를 풀고 싶으시거나, 썰을 마저 푸시고 싶으시거나, 아니면 잡담이 하고 싶으시거나... 아무거나 다 좋아요. 퍼플주와 문주를 만날 수 있었던 게 기쁘고, 또 이 스레에 참여했던 누군가가 다녀가신다면 오늘은 코멘트를 짧게라도 달 수 있을 거 같아요 :> 으아.... 코맨트가 짧아지거나, 없으면 제가 통증이 심해졌거나... 아니면 어제 새벽을 지샌 여파로 자고 있거나... 둘 중 하나일거예요... 약 좀 먹고 올게요... :> -
174 퍼플주 (6089503E+4) 2018. 5. 19. 오후 4:04:08>>173 아니... 인피니티주 많이 아프신가봐요. 무리하시지 마시고 푹 쉬세요88888888
확실히 지금 같아서는 상라스레는 부흥하기 힘들겠죠. 음... 딱히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지만 저도 요즘 준비하고 있는 일이 있긴 하고요. 설사 레주께 리부트 스레를 세울 허락을 받더라도 당분간 마법소년소녀 스레가 세워지지는 못할 것 같네요. 아쉬워라...
네네, 저도 상판 어디에서 다른 모습으로, 그때는 좀 더 길고 또 깊은 인연으로 이 스레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을 다시 뵙고 싶어요! :)
회포는.. 음 혹시 인피에 대해서 설정 질문을 한다거나, 퍼플에 대한 썰을 푼다거나 해도 될까요? X)) -
175 인피니티주 (0613064E+5) 2018. 5. 19. 오후 4:24:00>>174 그으럼 조금 쉬엄쉬엄 레스를 달게요... XD!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허그)
무리... 오늘은 병원 시간 지나버렸고, 월요일에 병원갈테니까 쬐끔만, 쬐끔만 무리할게요... 헤헤.. 사실 이렇게 다시 만나 이야기 하는 게 기뻐서 무리라는 생각이 안 드는데... 생각과 통증이 따로 자기주장을 하네요... ◑▽◑ 준비하는 일 잘 되시길 기원할게요 :) 이 스레가 리부트 되지 않더라도, 언젠가 상라든 상황극이든 마법소년소녀 스레가 세워진다면 전 이 스레와 퍼플주와 이 스레에 참여했던 분들이 생각날 것 같아요.
설정... 사실 인피니티는 제대로 짜 둔 설정이 없습니다. (미리자백) 그래도 짜둔 게 있기는... 한가...? 컴퓨터 좀 뒤져볼게요 :> 인피니티에 대해 궁금하신 게 있으신가요? 질문하셔도 좋아요. 그리고 또 퍼플에 대한 썰 풀어주시면 좋고 기쁘지요 :) 얼마든지요! -
176 퍼플주 (6089503E+4) 2018. 5. 19. 오후 4:47:19>>175 아니... 병원이라니... 인피니티주 아프시면 아니됩니다 니티주 아프시면 제 맴 찢어져요..ㅠㅜ
네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준비하는 일... 이라기 보다는 스펙쌓기..에 가깝지만요 X) 네네 저도 미래에 마법소년소녀 스레가 세워지면, 니티주, 문주, 코로나주.. 모두들 생각날 것 같아요. 그리고 음.. 이건 친목위험이 있어서 조심스럽지만... 혹시나 여러분이 그곳에 다른 모습으로 계시지 않을까, 기대해볼 테고요!
퍼플은.. 사실 퍼플도 그동안 좋아하던 설정들 모아 즉흥적으로 만들었던 캐릭터라 잘은 생각 안 나네요! 휴대폰에 끄적거렸던 걸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X)
음.. 사실 인피랑 돌리면서 약간 떡밥? 같이 느껴지는 것들도 있고 했었는데, 인피니티가 마법 소녀 일에 느꼈던 갈등은 정말 마법소녀로써의 자아와 자기 본모습의 괴리.. 정도밖에 없었던 건가요?
+인피가 대학생이자 누님이란 걸 알고 쾌재를 불렀었는데(누님캐 좋아한다), 인피의 전공이 궁금합니다! -
177 문주 (1734248E+5) 2018. 5. 19. 오후 5:01:35안녕하세요, 문주입니다. 빼먹은 서론과 본론을 올리러 왔습니다.
먼저 드릴 말씀은...저는 원래 예정대로라면 올해 말까지 계속 휴판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올해에는 이 스레 이외의 다른 스레에 새로 캐릭터를 낸 적이 없으며, 따라서 저는 이곳 이외에서의 여러분을 거의 모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제가 참가하지 않은 스레에서 여러분이 했던 일에 대해서 굳이 언급하지 않을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이른바 '낄끼빠빠'인 겁니다. 저는 깔끔한 게 좋거든요.
퍼플주가 시험기간이라 바빠서 이을 상황이 아니라고 하셨던 말이 사실이라는 점은 충분히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가 중고등학생들 시험기간이라는 건 알고 있었으며, 실제로 퍼플주는 시험이 끝났다고 하시면서 잠시나마 돌아오셨잖아요. 변명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해하니까요. 저도 장문으로 잇는 게 생각보다 힘들다는 거 잘 알고 있고, 잡담스레에서 '잡담이 적다'는 상L의 특징이 저랑 맞지 않는 것 같다고도 했었으니까요...매력적이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레주...인피니티주의 입장 역시 마찬가지로 이해합니다. 침몰하는 스레가 주는 중압감, 스레주 경력은 없지만 최후의 1인이었던 적은 있으므로 그것 역시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 건 누구에게나 힘들 거에요. 말했다시피 저는 애초에 두 분에게 악감정도 없고 두 분이 뭔가 잘못했다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늦지 않았어요. 두 분 다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잡담스레의 그 레스들에 관해서 말입니다만...제가 상L이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판단하고 발길을 끊은 건 잡담스레에서 언급한 것 말고도 여러 이유로 내린 결정이었는데, 해당 레스가 모바일로 잠시 들러서 작성한 것이었다보니 그 이유를 전부 쓰진 못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본의아니게 여러분이 마음고생하게 된 것 같습니다...그 점 사과드려요.
상L을 그만두게 된 나머지 이유들을 전부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처음 참여할 때 저는 '이 스레 소재가 마음에 드는데 인원은 그렇게 많지 않고 접속시간도 서로 많이 겹치지 않는 것 같으니 취업 준비하면서도 느긋하게 돌릴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아무래도 구경하는 것과 직접 돌려보는 것에는 차이가 있더랍니다...직접 돌리게 되면서 눈치챈 특징이 있었어요.
시트제 상황극의 경우 메인 이벤트를 진행할 때가 아닌 일상, 개인 이벤트 등의 경우 보통 한 번에 2~3인이 하나의 상황을 진행하고, 레스를 주고받습니다. 그렇다보니 접속 시간만 충분하다면 상황은 비교적 빠르게 마무리됩니다. 끝이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하고 쉬자'고 하고 잠시 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상L은 언제든지 다른 분들의 난입이 가능하고, 인원이 늘어나면 그만큼 더 많은 분들을 상대해야 하며, 모든 시간의 흐름이 연속적입니다. 재난입이 가능하다곤 해도, 대체 '어디서' 끊어야 할 지도 감이 잡히지 않아 난감했었습니다. 그렇다고 멋대로 문이 "야 잠깐 나갔다온다. 이따 보자."하고 자리를 뜨는 내용을 넣어서 제 측에서 일방적으로 끊어도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고...그런 부분이 저랑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란 참치는 깔끔한 것이 좋기에 끝을 가늠하지 못하게 되면 지쳐버리거든요. 구체적으로는 모리에주가 처음 난입하신 시점에서 그런 걸 확실히 체감했었습니다. 그날 제가 "아 피곤하다 이것만 쓰고 자러 가야지..."라고 생각하며 >>141을 작성해서 올리는 사이에 누군가 난입했음을 발견했을 때의 그 충격은 정말...끝인 줄 알았는데 끝이 아니야...! (동공지진) 이랬습니다. (※약간의 엄살과 과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결국 >>142와 >>145였죠. 어...뭐 괜찮아요. 올빼미족인 게 죄는 아니잖아요? 그래요 올빼미족 상판러도 있다는 걸 생각해내지 못한 제가 바보였죠.....
음 그래서 모리에주의 레스를 열심히 이었는데...제가 생각하는 문은 원래부터 대립하던 상대가 인간이므로, 사람이라고 해도 완전히 신용하지는 못하므로, 모리에 같은 (문 자신이 봐오던 마법소년소녀와 뭔가 많이 다른) 이레귤러가 뜨면 당연히 경계할 수 밖에 없지 않나 했거든요. 근데 잇고 나서 보니 모리에주가 오시지 않는 게...혹여 제 레스 때문에, 문이 모리에를 두려워하고 경계하는 것을 보고 기분이 상하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너무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아마 상당히 오랫동안 제가 상L을 다시 하게 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즐거우면서 힘들었거든요. 그렇지만 분명 위 아 더 매지컬 유스는 재미있고 매력적인 스레라고 생각했어요. 저 역시 스레를 갱신해주시고 못 하던 말을 할 수 있게 멍석을 깔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
178 문주 (1734248E+5) 2018. 5. 19. 오후 5:03:47이런 쓰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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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문주 (1734248E+5) 2018. 5. 19. 오후 5:09:20현재 상L을 하시는 분들은 참치보다는 뉴 스레딕 상황극판을 많이 이용하시는 듯 합니다.
그쪽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한 번 고려해보시는 게 어떨까 제안드립니다...?
그리고 인피니티주...너, 너무 무리하시진 않으시길... -
180 인피니티주 (0613064E+5) 2018. 5. 19. 오후 5:18:18어서오세요, 문주...! :) >>177레스에 대한 것은 조금 천천히 적도록 하겠습니다... 와아.... 문주 ... 8ㅁ8.... 일단 많은 말들은 다 접어두고 한 번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이 마음을 아래에 첨부한 허그짤로 대신합니다...! (허그)
뉴스레딕 상황극판...이요? 뉴스레딕에 자주 가보질 않아서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는데, 음... 원래 상라 유저들이 뉴 스레딕 상황극쪽으로 빠지셨나보네요. 그쪽도 언젠가 한 번 보러가봐야 겠어요. 말씀해주셔서 고마워요 :D
어... ㅋㅋㅋㅋ..ㅠㅠㅠㅠㅠ... 너무 걱정 끼쳐 드려서 죄송하네요! 저한테는 파스와 진통제가 있으니 괜찮습니다 :D 아마 이 스레가 열려있는 게 오늘이 마지막일 것이고, 화포 푸는 날이기도 해서, 오늘은 '쬐끔만' 무리 하겠다고 말했으니까, 많이 무리하지 않을 거예요 XD 방금도 누워있다가 왔는걸요. 레스 속도도 처언천히... 적을 거구요! -
181 이름 없음 (1734248E+5) 2018. 5. 19. 오후 5:35:25>>180
아니ㅋㅋㅋ이렇게 격하게 반겨주시다니...
네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요. 한 번 봤는데 이쪽이랑은 상L과 시트제스레의 비율이 정반대더군요...
그래요. 그러신다니 그건 다행이에요.
썰과 질문을 주고받을 듯한 분위기이니 저도...혹 문 이클립스에 대한 질문이 있으시면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문 역시 즉석에서 짜여진 설정이 많긴 하지만요. :3c -
182 퍼플주 (6089503E+4) 2018. 5. 19. 오후 5:51:51>>177 아니 세상에 문주.. 이해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ㅁ; 진짜 문주 굉장히 반갑습니다(왈칵)(와락)(부둥부둥)
다만.. 어찌 되든 상관없을 디테일이지만, 굳이 숨길 필요도 없으니까요. 전 중고등학생은 아니고, 대학생이에요. 다만 좀 교풍이 빡센 학교의 빡센 과에 들어와있을 뿐이랍니다! 왜 저희 학교 시험기간이 중고등학생분들 시험기간과 겹치는 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흐으릿)
음음.. 확실히 상라는 극의 맺고 끊음이 확실하지 않아서 좀 헷갈릴 때도 많더라고요. 그래도 저도 예전엔 정통 상라보다는 홀짝스레쪽을 더 애용하기도 했고요... 음 뭐 하지만 상라에는 상라 나름의 매력이 있으니까요! XD
뉴레딕 상황극판이라.. 그쪽은 별로 안 가봤는데 기회가 되면 가봐야겠어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문주 :)
음.. 그런 상황이었군요. 저는 원래 상라판은 (물론 고정멤버가 있어야 잘 돌아가지만) 짧게 오고가는 캐릭터들도 많다고 생각했기에, 눈치도 못 채고 있었네요. 주제넘은 말이지만, 문주께서 죄책감 가지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문주 취업 준비 파이팅입니다! 언젠가 다시 만났을 때는 멋진 사회생활 선배님이 되어계시겠네요. :D
>>180 니티주.. 진짜 몸 조심하세요8888
스레 돌아가던 중에도 무리하시던 건 아니었나 걱정되는데요 막8888888
전 잠시 공부 좀 하고 오겠습니다. 좀 있다 봬요! -
183 퍼플주 (6089503E+4) 2018. 5. 19. 오후 5:53:49가기 전에 문주에게도 질문 남기고 갈게요. >>114에서 문의 동네에 마법소년소녀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는 무었인가요?
그리고 학원 원장쌤님 설정 좀 풀어주십죠 :)) -
184 문주 (1734248E+5) 2018. 5. 19. 오후 5:57:38>>182
아...그랬군요....8ㅁ8
뭐어 그렇죠. 제 생각에도 상라는 다른 분들에겐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고마워요.
사회생활 선배님...이 될 수 있을까요. 사실 오늘 준비했던 시험을 망치고 왔습니다 흐흐...스펙이 변변찮으니 난감하네요. (털썩)
퍼플주도 공부 힘내시고 오세요! -
185 문주 (1734248E+5) 2018. 5. 19. 오후 6:24:02>>183
어디보자...문을 짜면서 설정을 써둔 메모에는 이렇게 적혀있네요. "누군가가 마법소년소녀로 변신할 수 있게 해주는 매직 아이템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기 때문에". 그 배포자가, 문이 언급한 "장인"입니다. 매직 아이템을 만드는 장인... 어라. 이렇게도 적혀져 있네요.
"그거 사실 문 이클립스의 누나."
문이 알면 당장 누나한테 모자에 대해 따지러 가지 않았을까 싶네요.ㅋㅋㅋ
이쪽에서 확정된 설정은 여기까지입니다. 왜 문의 누나가 마법소년소녀를 늘리려 하는지는 설정해두지 않았는데...아마, 원래라면 가져서는 안 되는 힘을 가지게 된 빌런들에게 엿 먹...아니, 저항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하고 즉석에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원장선생님은...무지무지 센 마법소년소녀들의 조력자이자 대스승으로 잡아뒀었습니다. 변신하면 영화 킹스맨 시리즈의 해리 하트 같은 느낌입니다. 네, 매너 메잌쓰 맨의 그 분이요. 학원에 상주하면서 마스코트양과 연계해, 아직 아무도 변신에 성공하지 않아서 주인이 나오지 않았거나, 혹은 은퇴하는 선배들의 귀속 해제된 아이템을 맡아주고, 겸사겸사 학생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 외에는 그다지...짜 놓은 건 없네요. -
186 문주 (1734248E+5) 2018. 5. 19. 오후 6:40:28아...아! 맞다. 이런 설정도 있었네요. 깜박할 뻔 했어요.
장인은 문의 누나 한 명이 아니며, 다른 지역에 아이템 장인들이 몇 명 더 존재합니다. 원장선생님은 과거에 다른 지역의 장인에게 아이템을 받아 히어로가 되셨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원장선생님이 어떻게 히어로가 되었는지가 말이 되지 않네요. -
187 인피니티주 (0613064E+5) 2018. 5. 19. 오후 7:07:19>>176 괜찮아요! 무서운 병원 아니예요...! 친절한 병원이야! 맴찢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토닥토닥) 저어, 너무 걱정 끼쳐 드리는 것도 죄송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 아프면 쉬었다 오기도 할 거고, 천천히 타자 칠게요... 앗, 스펙쌓기군요..! 마음 깊이 응원할게요 :D
저는 저장한 문서 찾았는데 놀랍도록 내용이 짧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장했는지도 모르겠음)(찾고 웃음) 퍼플주 휴대폰 내용...!! X> 찾아오시길 기대하고 있을게요!
앗... 저장한 내용과 퍼플주 질문내용이 연관이 있어요! (놀랍)
저장한 내용은
[인피니티는 소심한 듯 하면서 할 말은 하는 성격이지만, 마법소녀로 일할 때는 또 다른 성격-시민들이나 악당 및 마수들 앞에서 마법소녀로 있을 때는 시크하고 우아한 이미지로 있으라고 교육 받았다... +)무리짓지 않는 고고한 늑대..☆-처럼 보이게 일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하기 힘들어 하는 이유가 그거예요. 마법소녀로 일할 때 엄청 흑역사 쌓는 느낌이라 남몰래 내적으로 괴로워 합니닼ㅋㅋㅋㅋ 지금은 사적인 자리라서 걍 편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 중입니다.] 입니다.
인피니티가 마법 소녀 일에 느꼈던 갈등은 좋게 포장해 말해서 '마법소녀로써의 자아와 자기 본모습의 괴리..' 이고, 포장 없이 툭 까놓고 말하면 본인의 내면적 성격과 상부에서 요구하는 마법소녀로서 활동하는 이미지와 성격 차이에서 오는... 그리고 그 마법소녀의 활약이 저장되고 마는... 즉 '흑역사와의 갈등'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것은 인피니티에겐 못된 인피니티주가... 인피니티 마법소녀로서의 이미지와 성격을 짤 때 '히바리(->무리짓지 않는 우아하고 고고한 늑대면서 쿨한 변덕쟁이)'를 참고했기 때문입니다... 상식적이고(?) 소심한 대학생이 맨정신으로 히바리 같은 여자애를 연기한다고 생각해봐요... 얼마나 창피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별 거 아닌 이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외에도 이것저것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흑역사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 인피니티가 누님캐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쥬금) 대학 전공은 생각해 둔 게 없지만, 참고한 이미지가 히바리니까 몸쓰는 학과에 보내고 싶네요 :) 고로 다갓님께 토스!
.dice 1 3. = 2
1. 현대무용학과
2. 체육교육학과
3. 스포츠레저학과 -
188 인피니티주 (0613064E+5) 2018. 5. 19. 오후 7:07:51>>177 긴 레스와, ~ 언급하지 않겠다는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네, 저도 깔끔한 게 좋습니다. :)
이해... 8ㅁ8 생각지 못한 단어에 감사함과 감동을 느낍니다... 최후의 1인 경험... 그래요, 침몰하는 스레에 마지막으로 남았을 때의 감정을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하겠어요? 다만 이해해주셔서 고맙고, 나쁜 감정을 가지지 않아주신 것도 고맙고, 늦지 않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감사 드릴게 너무 많네요!
걱정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마음 고생.... 은 인피니티주는 인피니티주가 지금보다 더 마음고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_. ... 그래야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제게 사과하지 않으셔도 돼요. 저는 문주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 많은 사람이지, 사과는... 8ㅁ8... 사과해야 할 사람은 접니다... 8ㅁ8... 문주가 아닙니다. 문주는 제게, 그리고 이 스레에 잘못한 게 없으세요. 잡담스레에 적은 내용에... 문주가 상처를 많이 받았을까 그것이 많이 걱정되었을 뿐이지 그 레스들이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 것도 적지 않는 것보다는 뭐라도 적는 편이 표현은 어렵지만 마음 정리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할까, ...조금은 후련해지니까요.
어... 에 끝을 가늠하지 못하게 되면 지쳐버리거든요. 라는 표현에 공감이 되네요. 저도 그러거든요... '여기까지만 하고 쉬자'의 타이밍을 잡는 게 상황극보다 상라이트가 더 잡기 어렵지요... 상황극을 뛰다가 오랜만에 상라를 뛰어서 더더욱, 어디서 끊었다가 다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으음, 공감합니다. (끄덕끄덕)
음... 다들 캐릭터 설정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거기에서 오는 갈등도 있겠지만 그 갈등 또한 상황극(과 상라극)의 묘미라고 생각하지만, 그 캐릭터 간의 갈들이 오너에게까지 미치지는 않게 해야죠. 그게 스레주가 해야할 조율이고요. 제 배려가 부족... 했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흐릿) 돌리는 중에 누군가가 '이게 불만이다' 라고 직접적으로 말해주실 때에, 스레주가 등장해서 두 스레주 혹은 여러 스레주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율했어야 하는데, 말하기 이전까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끙... 역량의 부족이기도 하고 성격적 둔감함... 이기도 하네요.... 8ㅁ8...
혹시라도 모리에주가 언젠가 이 레스를 보게 되신다면, 스레주가 배려가 부족했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혹여 상처 받으셨다면 죄송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문주, 문주가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실 줄 몰랐습니다. 8ㅁ8 그리고 캐릭터 간의 특성 차이... 와 거기에 따른 갈등에서 오너까지 갈등을 겪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여라도 갈등이 생길 기미가 보이면 그때 조율하는 것은 스레주의 몫이구요... 반성해야 할 점이 더 늘었네요. 이렇게... 반성하고 경험을 겪으면서 스레주는 성장... 성장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저는 스레보다 현실생활에 더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현실>>>어장이죠. 상라에 참여하는 것도 상황극판에 참여하는 것도 휴판을 하는 것도 모두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하구요. 그 자유를 존중합니다. 올해 말까지 계속 휴판할 계획이라고 하셨지요. 지금은 여러모로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도 있고, 참치어장 상라에서 만나는 일은 힘들겠지요. 앞으로의 일 응원할게요. 매력적... 88 사실 여러모로 부족한 스레에서 매력을 느껴주셔서, 그리고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189 인피니티주 (0613064E+5) 2018. 5. 19. 오후 7:09:27후아... 생각보다 길게 써졌네요! 역시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
>>188에 답레 쓰실 필요 없으세요, 문주 :)
그리고 이제 상라답게, 가볍고 신나게 잡담할 거예요 >:3
>>181 와아 인피니티주의 반가움의 격함이 잘 전달 됐나봐요 ^◇^ 저 짤은 탁월한 선택이었군요! 비율이 반대라니, 뉴레딕은 상라쪽의 비율이 월등히 높다, 라는 거군요! >:)
질문...!! 사실 인피니티 나이를 알게 되었을 때의 문이... 동공지진 일으키고 급존대 쓰는 게 너무 귀여웠는데...ㅋㅋㅋㅋ (물론 반말하는 문도 귀엽습니다)(대학생 여캐를 굴리다보니 대학생 아래 나이의 캐러들이 다 귀엽고... 병아리 같고... 그랬어요...)(대학생 이상의 캐러는 어른이라 멋졌구요... X▷) 문은 연상을 어려워 하나?라는 궁금증이 들더라고요. 연상이랑 연하랑 동갑이랑 대할 때의 태도도 다를까? 하는 것도 궁금해졌고, 문이 편해하는 타입이랑 어려워 하는 타입도 궁금해요! 그리고 본인이 마법소년이라서 좋구나~ 라고 생각할 때랑, 마법소년이라서 싫어... 라고 생각할 때! -
190 인피니티주 (0613064E+5) 2018. 5. 19. 오후 7:48:16아 맞다... 퍼플한테도 궁금한 게 있었는데! 퍼플주가 오시면 이 레스를 봐주시겠지요 :) 인피니티가 울망할 때 (퍼플 시점에서는 인피니티가 울 것 같을 때) 왜 '탈출구'를 찾았는지 궁금해요! 보통 울면 달래주거나... 울지 말라고 하거나... 할텐데 도망치려는 게 특이해서 인상 깊었거든요! XD! 그리고 퍼플주한테도 퍼플이 편해하는 타입이랑 어려워 하는 타입에 대해서 묻고 싶고, 퍼플이 본인이 마법소년이라서 좋구나~ 라고 생각할 때랑, 마법소년이라서 싫어... 라고 생각할 때! 의 모습이라던지 차이라던지도 궁금하고...
그리고 인피니티 답변 쓰다가 '흑역사'라는 단어에 꽂혀서 그런가... 다른 캐러들의 흑역사도 궁금해지네요! 인피니티의 흑역사요? '마법소녀로 변해서 활동할 때에 타인이 보고 있는 순간이라던가 영상에 기록되고 있는 모든 순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록되는 흑역사가 가장 무섭지요. :D -
191 퍼플주 (6089503E+4) 2018. 5. 19. 오후 8:02:39갱신해요..! 사실 공부가 다 끝나진 않았지만, 어장을 생각하니 집중할 수 없었네요! :)
음 퍼플에 대한 설정은 결국 못 찾았지만 대강 생각나는대로 써봐야겠어요! X) -
192 인피니티주 (0613064E+5) 2018. 5. 19. 오후 8:16:12>>191 어서오세요 :) 수고하셨어요. (도닥) 으음, 집중하기 힘들때는 잠시 쉬었다가 하시거나 하룻밤 자고 다음날 해도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도닥도닥)
네 XD! 생각나는대로, 손가는대로 쓰는 것도 좋지요! -
193 문주 (1734248E+5) 2018. 5. 19. 오후 8:58:06괜찮아요. 이런 건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범주라고 생각하니까요...그리고 그건 제가 혹시 그것 때문에 안 오시는 게 아닐까, 라고 생각한 것이고, 정말 모리에주가 오시지 않으셨던 이유는 모리에주 본인이 말씀해주시지 않으시면 알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네, 그렇죠...연상이라서 어려워했다기보단...평범한 고등학생이 대학생과 마주할 일은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요. 또한 문의 동네에서는 대체로 변신 후의 모습은 변신 전과 연령대가 일치하기 때문에 얼추 비슷한 나이인 줄 알고 말 걸었는데 아니었다아아! 뜨악! 이런 느낌입니다. 동갑(±1세)을 대할 때의 반응은 인피의 나이를 알기 전이나, 퍼플을 대할 때의 반응을 참고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은 어린애들에겐 잘 해주려 노력합니다. 나이 차가 적으면 적당히(?) 대합니다. 연상은 매너를 갖추고 적당히 대합니다.
편해하는 타입은...일단은 어느정도 공통점이 있어 공감대 형성이 잘 되는 사람일수록, 편히 대합니다. 연상이나 연하보다는 동갑이 편하고, 금수저보다는 가정형편이 비슷한 쪽이 대하기 편하며, 일반인보다는 마법소년소녀가 대하기 편...합니다. 어려워하는 타입은 그 정반대로, 메타적으로 말해서 개성이 아주 강하거나, 설정이 딥다크하거나, 평범한 일상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음+이걸 문이 알게 되는 경우...로 생각해뒀었습니ㄷ...그런데...이 전부에 해당되는 분이 진짜로 나타나셔서...(흐릿) 그래도 대놓고 불편한 티 안 내려고 노력은 합니다...
마법소년이라서 좋구나, 마법소년이라서 싫어...는 많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좋을 때는 변신의 효과로 강화된 신체능력을 활용하거나, 자신의 마법(숨기는 능력)을 유용하게 쓸 때, 싫을 때는 모자 때문에 들킬 뻔할 때라든지 빌런이 덤벼들 때라든지. 그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94 문주 (1734248E+5) 2018. 5. 19. 오후 9:00:20아니 또 벌써 시간이 이렇게...
퍼플주 다시 안녕하세요! 고생하셨어요!
문의 흑역사...는 이전에 언급됐던, 같은 학교 여자애한테 들켰을 때. 그 때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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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퍼플주 (6089503E+4) 2018. 5. 19. 오후 9:05:42일단 퍼플에 대한 비설(이라기도 애매하지만)을 풀자면, 퍼플은 자신이 중학생 때 누나에게 저지른 일 때문에 굉장한 죄책감을 가지고 살고 있어요. 친구에게 '아 (누나 본명)? 걔 ___하잖아." 뭐 이런 식으로 별 생각 없이 흘렸던 누나의 비밀(이게 제가 다루기에는 좀 민감한 사안 같고 제 역량이 안 될 것 같아 바꿀까 고민하고 있었었습니다)이 전교에 퍼져버렸고, 그 때문에 퍼플의 누나는 학교에서 불가촉천민같은 대우를 받게 되었다, 둘 사이에는 그런 과거가 있다, 뭐 그런 설정이었습니다. 진짜 별 생각 없이 했던 이야기였다면 퍼플의 죄책감도 덜 했을 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퍼플은 실제로 누나와 사이가 좋지 않았었기 때문에 타격이 더 컸습니다. '뒷담을 까긴 했지만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이런 느낌으로요. 지금의 퍼플은 이걸 만회하겠다는(만회할 수 있을 리가 없지만) 심리 때문에 누나를 과보호하다시피 합니다.
그러다 남매가 '패러다임 시티'로 이사오게 되고, 퍼플의 누나는 마스코트를 만나 마법소녀 哀로 활동하게 됩니다. 哀는 마법소녀로 활동하는 것을 통해 어느 정도 치유를 얻었기에, 마법소녀 일을 굉장히 소중히 여깁니다. 그 이후 꽤 시간이 흐른 뒤에, 퍼플은 마법소년 惡으로 선택받게 돼요. 그리고 그제서야 누나가 마법소녀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겁쟁이인 퍼플의 원래 성격 대로라면 백퍼 거절했겠지만, 누나 혼자(는 아니고 팀원들이 있었지만) 그런 위험한 일을 하도록 놔둘 수 없다는 일념하에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퍼플은 마법소년 일을 무서워 하면서도 그만둘 수는 없어요. 누나를 설득해서 둘이 손 잡고 탈퇴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지만, 꽤나 고전적인 마법소녀인 哀를 보면 그럴 날이 당분간 올 것 같지 않다.. 뭐 그런 설정이었습니다.
퍼플의 힘의 원동력인 '혐오감'도 사실은 자기 자신에 대한 자기혐오->그걸 다른 사람에게 투영하기에 인간 자체를 혐오.. 뭐 이렇게 잡아놓고 있었어요!
어 써놓고 보니까 되게 다크하네요... 제 머릿속에서는 워낙 개그캐의 이미지가 강한 아이라서 그런지, 백스토리가 점점 다크해지는데도 전혀 눈치 못채고 있었습니다. 왜 이렇게 다크해졌지.. 분명히 >>병맛<<을 생각하고 만든 애였는데;;; -
196 퍼플주 (6089503E+4) 2018. 5. 19. 오후 9:08:35....즐겁게 돌리자고 모였던 스레에 이렇게 인성 말아놓은 애를 냈어서 죄송합니다;;;;;
엄음 니티주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일단 마우스로 긁어놓고 다른 레스에 올리려 그랬는데..... 지금 보니 날아갔어요.....(동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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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문주 (1734248E+5) 2018. 5. 19. 오후 9:08:36>>195
세상에, 전혀 라이트하지 않아요...저도 이 정도로 다크할 것이라곤 전혀 ㅈ 못했... :0 -
198 문주 (1734248E+5) 2018. 5. 19. 오후 9:10:51전혀 짐작하지 못했어요. :0
치다만 게 올라갔네요...
>>196 어 괜찮아요. 어차피 전 오늘이 지나면 다시 익명의 군중 속으로 도망칠 예정이므로...(나쁨)
그리고 날리신 건 힘내세요... -
199 퍼플주 (6089503E+4) 2018. 5. 19. 오후 9:12:08>>197 아니에요 과거는 이렇더라도 현재 문의 생활은 <삘릴리 불어라 재규어> 식의 정신나간 마법소녀단에서 혼자 그나마 정상인으로 고통받는 하하호호 병맛 개그물을 생각했...었..는데....(그러니까 왜 그런 포지션의 캐릭터에게 딥다크한 과거가 필요하냐고)(오너 취향이 글러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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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퍼플주 (6089503E+4) 2018. 5. 19. 오후 9:34:34>>190 엄음 니티가 울었을 때 탈출구를 찾았던 건 별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냥 퍼플 자체가 누구를 달래주고 뭐 이런 거에 굉장히 서툰 성격이다, 이것 뿐이에요! 누군가가 운다->달래줘야 한다->난 달래는 걸 잘 못한다->잘 못하는 걸 억지로 한다는 건 스트레스 상황->스트레스 상황은 피하고 싶다. 뭐 이런 사고의 흐름일까요.....
퍼플이 편해 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얘는 단둘에 밀실에 갇히게 되도 일말의 교류 없이 풀려날 때까지 각자 핸드폰만 보고 있을 관계를 로망으로 여기는 놈입니다;; 반대로 자신에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열렬한 관심을 보이는 사람은 부담스러워합니다. 편함/불편함을 떠나서 호불호를 말하자면 자신의 말에 경청해주는 사람을 좋아하고, 별 것 아닌 일로 피곤하게 심리전을 펼치는 사람은 싫어합니다. 같은 마법소녀단의 慾을 후자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첫인상이 좋지 않습니다.
마법소년이라서 좋구나~ 는 마법용구를 사용해서 지각을 피할 때나, 뭐 여러가지로 사소하지만 유용하게 사용할 때. 마법소년이라서 싫구나~ 는 개그만화에서 걸어 나온 것 같은 동료들의 사고방식에 고통받을 때+적들이 무섭다고 느껴지는 매순간+마법소년 복장 때문에 어르신들에게 잔소리 들을 때+하필 '미워함'의 마법소년이라는 사실이(자기도 찔리는 게 있으니까) 싫음, 뭐 이정도입니다!
흑역사는 >>195 자체가 흑역사입니다. 그런 진지한 것 말고 '갸아아아 쪽팔려!!!!' 식의 흑역사는 마법소년으로 일하다가 상당히 웃긴 포즈로 넘어진 게 sns로 퍼져 밈화 된 것일까요..?(방금 급조했다) -
201 퍼플주 (6089503E+4) 2018. 5. 19. 오후 9:44:07>>198 그으야 엔딩 날 때까지 풀 생각이 없었으니까요! >:D(저런 과거사가 호불호 엄청 갈리는 걸 본인도 자각하고 있다)(그런데 왜)
>>187 아니ㅋㅋㅋ 그런 거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확실히 현실 대학생이 고고한 늑대 캐릭터를 소화해내려면 맘고생이 심했을 것 같습니다...(흐릿)
얻 누님캐라기 보다는 인피니티는 털털한 누나캐 같은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오오 체대 다니는 누나였네요, 니티..! 그러고 보니 니티가 연상이었다는 것에 대한 퍼플의 반응을 못 썼었네요, 굉장히 놀랐을 것 같은데ㅋㅋ
>>185 아니 세상에... 알고 봤더니 누나가 백막...! 전혀 예상 못했습니다. 막 알고 봤더니 모든 건 다 이클립스의 누님 손바닥 안..! 뭐 이런 전개였을까요..!
>>193 오오 문은 그렇군요! 정론적인 취향이네요. 설정이..딥다크....(시선회피) 음 문이가 알지 못해서 다행이었네요;;;
맞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문과 니티의 마법소녀 경력은 정확히 몇년인가요? 니티는 꽤나 오래 되었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말이죠. -
202 문주 (1734248E+5) 2018. 5. 19. 오후 9:47:44그렇군요...
문과는 서로서로 편하게 대한 덕에 그럭저럭 잘 맞았던 것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문은 초면인 사람한테 열렬하게 오지랖 부릴 녀석은 아니니까요... -
203 퍼플주 (6089503E+4) 2018. 5. 19. 오후 9:52:25>>202 네네 저도 그게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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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문주 (1734248E+5) 2018. 5. 19. 오후 10:05:17>>201
맞아요 확실히 괴리감이 커서 힘들었을 것 같아요...
음 >>188에서 말씀하신 히바리가 어디의 히바리를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체대...뭐랄까 절묘하네요.
문의 누나 역시...당장은 공개될 예정이 없을 설정이었으니까요. 심지어 문도 몰랐다는 설정이니 더더욱...
문은 대충 중딩때부터 활동했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니 3~4년쯤 됐을까요.
피곤해서 반응이 느려지고 있습니다아...양해를 부탁드려요ㅠㅠ -
205 문주 (1734248E+5) 2018. 5. 19. 오후 10:13:09앵커 틀렸네요.
>>188이 아니라 >>187입니다... -
206 문주 (1734248E+5) 2018. 5. 19. 오후 10:52:12음 뭔가 빼먹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음...
그렇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여러 일이 있었던 터라 피곤해서...저는 슬슬 돌아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미처 답변해드리지 않은 것이 있거나 아직 하실 말이 남아있으실 때 이 스레에 말씀해주신다면 차후에 확인하고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즐상판하시길 바랍니다. -
207 퍼플주 (6089503E+4) 2018. 5. 19. 오후 10:59:12>>204 앗 아뇨 저도 이제 늦어질 것 같아 괜찮습니다..!
>>206 문주도 푹 주무시고 즐거운 상판생활 하세요. 이렇게 다시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
208 퍼플주 (6089503E+4) 2018. 5. 19. 오후 11:30:46저도 이만 자러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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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인피니티주 (4505061E+5) 2018. 5. 20. 오전 2:51:05잠깐 누웠는데 그대로 기절잠 했나봐요.. 8ㅁ8 (머ㅡ엉)
잡담으로 이렇게 풀어지는 문과 퍼플의 이야기른 읽고 있자니 두 캐릭터가 더 좋아지고(저는 딥다크도 퓨어도 상식인도 좋아합니다ㅋㅋㅋㅋ),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주시는 문주와 퍼플주가 너무 예뻐보여서, 어.. 뭐라고 해야하지? 스레주가 아주 초반에 정한 세계관? 세계? 설정 아래에 각양각색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모이고 레스주들이 풀어주시는 이야기에 화기애애함을 느끼고, 그 순간들이 좋아져서 어쩌면 사람이 그래서 스레주를 하는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 스치우네요ㅠㅠㅠㅠ (찌잉) 음, 여러가지가 생각나는데 지금은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네요. 여러분 너무 고마워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 행복하세요. :D
보이는 거에 짧게나마 답변해드리자면(몰폰접이라 짧은 건 양해해주세요 ㅠ), 니티는 한 5~6년? 7년인가?(가물가물)정도 마법소녀를 했을 겁니다. 중학교 말? 중반? 때부터 대학교 초까지니까 본인이 체감하기로는 5~6년의 시간이 굉장히 길 거예요 ㅎㅎ 그리고 히바리는 '가정교사 히트맨리본'이라는 만화작품에 나오는 히바리입니다 ㅎㅅㅎ 그림은 예쁜데 나아중 전개가.. (흐릿) 스포니까 쉿할게요.
으음, 사실 다갓 굴릴 때 현대무용이 나오길 바랐는데 다갓님이 체교과를 점지해주셨군요 '~' 니티 뒷설정이라고 해야하나, 막연하게 얘는 어렸을 때 잠깐 발레시켜야지, 라고 생각한 게 가지를 뻗어나가네요. 부상으로 발레를 그만두게 되었고, 마법소녀가 된 대가로 부상치료와 튼튼한 몸과 건강을 받게 되었고, 마법소녀활동을 하게 되면서 발레계와 멀어지고 체육, 육체활동과 괸련된 학과를 가게 되었고... 발레에 아주 미련이 없는 건 아니겠지만, 다시 발레를 시작할 생각은 없을 것 같아요. 고민의 시간이 있었겠지만 당초 본인의 생각보다 훌훌 털어내고 앞으로 나아갈겁니다. :) 어렸을 때 꾸었던 꿈과는 다른 길이 되겠지만요. 다갓님이 현대무용과를 점지해주셨다면 인피니티는 아마 후의 일이 되겠지만 모던댄스나 폴댄스 같은 거 하면서 상타고 다니다가 적당한 나이에 은퇴했을 거 같아요 XD 으아.. 풀다보니 시간이 훌쩍 가네요. 다시 자러가봐야겠어요! 두 분 모두 고맙고, 앞으로 즐거운 상판생활 하시길 바라고, 현실에서 하고자 하시는 일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