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절대!!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관계성 잡담은 안돼요!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갱신해용!

쟤주 술로 X된 속 1초만에 복구되는법구함 저급함진짜

닉올립니다ㅠ힝

등장@@@@@@@@@@@@@@@@@@@@@@@@@@@@@@@@

situplay>1521975804>991

:D 아무것도아니에요!!!!(발뺌) 이정도로해두고 자세한건 일상 ㄱㄱㅆ해서 하도록해요!Xd

호연주 어서와요!

(슈우웅)(랜딩)

도윤이 갓캐... (팝콘)
지담영 일상도 눈을 뗄수가 없군요!!!

>>2 어 숙취엔 토마토가 좋습니다..?(대체)

컴키러갑니다ㅎ 닉값오지네요오늘ㅎㅎㅎㅎㅎㅎㅎ

>>5 아니 불안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 음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위키에 기재해두지 않았으니 다시 말씀드릴게요. 지애놈 동생 이름은 권지하고 애늙은이같은 성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은우주!!!

>>9아니 영주 토하시면 식도 다 상하실텐데 88888888

안이 세상마상 영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엗 글고 도윤놈 갓캐소리가 왤캐 많이 들려요@@@@@@@@@@@@@@@@@@@@님들 캐가 더 갓캐@@@@@@@@@@@@@@@@@@@@@@@@@@@@@@#@

도윤이는 갓캐인걸요(끄덕)
어 제가 인사를 못드린 것 같아서 늦었지만 호연주 어서오세요!

모두 안ㄴ녕하세요~~~~~~~~~~

아니 영주 다이죱하세요???(동공지진)

>>10 권지하..(메-모)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요! 유해한데 무해하게 굽니다! (방긋) 수고하셨어요!!

아 일상 돌리고 싶었는데 시간 실화인지....?? 관전 계속 합니다ㅠ

아니 시간 무엇....?(동공)

일상하려고했는데 규칙적인 병원 습관이 저를 나른하게 만드는군요 ! :( 큽.. 관전...

네네 지애주 선관 마저 짜요!
음 어디까지 했었죠? 제가 정신이 넘모넘모 없어서 흑흑

서 호연:
014 평소 자세는 어떤가요?
- 대체로 반듯한데 가끔 허리 조금 굽히고 있는당
039 '눈이 녹으면' 뒤에 올 말을 상상한다면
- 물. 현무 기숙사는 안 녹겠지?
026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 공포 호러 스릴러 로코 치정

>>17 정말 아무 것도 한 게 없는데.... 11시 28분..

>>15 예아 오른쪽 눈및에 눈물점이 있고 지혼자 세상 심각한 표정의 비쩍 마른 꼬맹이입니다!(은우주:님;;; TMI예요;;;)
ㅋㅋㅋㅋ아니 은우 유해한데 무해하게 군다뇨 매력적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 네 수고하셨습니다 은우주!

"영원한 고통이라.. 죽느니만 못한 삶도 나쁘지 아니하네요."
그렇지만 완전히 제어권을 손에 쥐지 아니한다면. 영생을 주는 건 정말 위험하답니다. 영혼을 박살내는 건 좋다고 생각해요. 수많은 민담에서 가두어두고 고통을 주었던 이 가 탈출하는 건 클리셰이므로. 뒤틀린 미소 조금을 보았지만 별 상관없었습니다. 그녀야말로 잔혹하고 강력하고 비틀린 인간이었으매.

.......진은서는 너희들은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니라고. 인간 같지도 않다고 인간의 탈을 쓴 괴물들 같으니라고! 울면서 우리를 비난했지만요.

도윤의 말을 잠자코 들었습니다. 그것은.. 집착성 일부였습니다. 생의 끝자락에 서서 아득히 먼 밑바닥을 보아도 그 연이 나를 묶고 있으니.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 도윤의 말에.. 약간 어물거리다가 고개를 숙입니다.

"나보다 나이도 상당히 많고.."
그다지.. 좋은 결혼은 아니지요.. 아니. 그것을 결혼이라 부르고는 있지만.. 그건 엄밀히 말해서는.. 애매하네요..라고 속삭이듯 점점 줄어드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무언가. 말 할 수 없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금지된 것을 말하는 게 아니기에 적절히 돌려 말한다는 걸 누가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랍니다.

"내키지...않지요.. 사실은 내키지 않아요! 20년도 더 전부터 결정된 사항이었지만..이었지만... 사실은 하기 싫었어요.. 하기 싫었다고요..."
입술을 깨물며 속에서 제멋대로 들끓는 것을 억누르고 있었지만. 피를 토해내듯. 극히 일부였지만. 쏟아내었습니다. 그 끔찍한 감정들. 알고 있어요. 끌어들여선 안 된다는 것도 알지만..그렇지만.. 그도 그렇지. 순순히 받아들인다. 라고 해야 할까요. 그러한 그녀도 분명 존재하긴 했지만... 이제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후회하게 될 것이었다. 일어나지 아니할 일을 일어나게 만든 죄는 그리 무겁지는 아니하나. 그것은 분명 죄였으므로. 그렇구나. 도윤은 방해해주겠다고 말했구나.

>>20 야호!! 그야 애가 나이를 먹고 좀 차분해져서(은우:오너 닥칠래?) 유해하지만 무해한척 나는 착해!하는...(지애주:TMI....은우주...;;;;) 세상 지애동생 귀여운데요:) 수고하셨어요!

다들 어서와요!

>>18 어 그게 한나랑 지애를 어떻게 가문으로 엮을 수 있지 않을까.. 얘기부터 나왔던 것 같은데 아직 구체적으로 뭐 정한 거는 없었어요!
지애 가문은 대략 situplay>1521975804>933이런 느낌입니다!

>>22 바로 그 무해한척 하는게 매력적이라고요!(끄덕)

>>25 ... 애가요????? 지애주 취향이....(흐으릿)

>>25

>>24 양씨였군요!(메모) 머글 친화적 가문... (최가를 본다)(마법사 전쟁 때까지ㅣ만 해도 극순혈주의)(흐릿)
어... 가문 간으로 짜면 아무래도 최 가에서 이전엔 양 가를 좋게 보지 않다가 마법사 전쟁 이후 순혈주의 파들이 모두 사라지고 나서야 양 가랑 관계 개선을 하려 한다. 뭐 이런 식으로 나올 것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토할 것 같아요... 속이 너무 울렁거려서 잠이 안와오

앗 스레주 괜찮으세요?88 (부둥부둥) 속 많이 안좋으세요? 뭐 잘못드셨나.... 어서와요!(둥가)

>>26-27아닠ㅋㅋㅋㅋㅋ 반응들 왜이러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

>>28 네넵 괜찮습니다! 애초에 지애가 별로 가문에 깊이 얽혀 있는 아이도 아니고요! 12살 이전에는 외가와 교류도 없었고, 그 이후로도 몇 번 방학때 놀러가는 게 전부인, 마법사 주제에 머글식 핵가족에서 자란 인간입니다, 권지애는!

하지만 극순혈주의 가문이었다면 관계개선을 한다고 해도 지애네 외가에서는 약간 앙금이 남아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일단 지애 쪽에서는 14살 때 친척 집에 놀러갔다가 친척 어르신들이 차씨 가문에 대한 얘기를 하는 걸 엿들었을까요?

*양가는 가훈이 "잊지도 용서하지도 말라"라는 이상한 가문입니다;

레주 어서오시고... 괜찮아요??

레주 어서오시구 괜찮으세요???????????;;;;;;;;;;;;;

스레주....괜찮으신가요?(부둥부둥)(토닥토닥)

토할 것 같은데. 안 나오는 것도 고역이니까요... 차라리 가라앉거나(베스트) 아예 안 되면 쏟아내는 것도 나은데 계속 되면..(토닥토닥)

아니 스레주 괜찮으신가요? 약은 드셔보셨어요? 제발 동화학원 분들 아프지 마세요 888(부둥부둥)(토닥토닥)

>>31 안이... 무해한척 구는 유해한 아이가좋다는게 취향이 이상해서.. 호엑...!

>>31 차 씨가 아닌 최 씨로 바뀌었... (소곤
들었을 법도 해요. 사아실 한나 아버지 대부터 극순혈주의를 버렸거든요. 그래서 최 가문을 아는 사람들은 다 저거 왜저래;; 이랬을 법도 합니다.
한나도 임시가주의 자리에 올랐으니만큼 양 가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들었을 것 같네요. 자기네 가문이랑 교류하는 가문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아야 하니까.

>>37 아니;;; 잘못봤나봐요 정말 면목없습니다(석고대죄)
으음 그렇군요! 그런데 지애는 따지고 보면 양씨 성을 따르지도 않는데 알아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서로의 가문은 알고 있는데 상대가 그 가문 사람인건 모르고 있는 상태라거나..?

괜찮다.. 고 하고 싶지만 아니에요.. :( 기도에 뭐가 꽉 막힌 것 같은데 이게 어제 붙이고 잔 기관지 확장 패치 부작용이라...;ㅁ;

가래가 잔뜩 끼어서 나오지도 내려가지도 않고 막고 있어서 울렁거리는 것 같은 느낌이애오...ㅠ

식도라면 어떻게든 게우겠지만.. 기도니까 이걸 어떻게 할 수가...;ㅁ;

아이고 8ㅁ8 ... 스레주... 아프지 마세요..세상에 부작용이라니요 (부둥) 가래가 끼어서 울렁거리신다니 어쩐대요.....88

>>38 후자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음 일단 한나가 으른들한테서 양가 성을 따르지는 않는데 거기 니 또래 여자애 하나는 있다더라~ 이런 카더라ㅏ를 들었다거나? 아니면 아예 모른다는 쪽도 있긴 한데 이거는 선관 짜는 의미거 없을 것 같고... 막막하네요 끄응

>>39 않이 레주... 하필 기도라니...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아이고...

아니 레주.. 기도가 안좋으시다니 요며칠 미세먼지가 문제였던걸까요...8888 어쩌죠 혹시 집에 항히스타민제같은 건 없으시죠 ;ㅁ;

레주..(토닥토닥)(무한부둥부둥)

항히스타민제는... 있습니다만.. 이것도 너무 자주 먹으면 안되서 기침이 너무 안 멈춘다거나 하는 진짜 위급상황 빼곤 안 먹고 있어요.. :(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약한 것도 있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고생이네요 진짜;ㅁ;

한동안 미세먼지가 최악이여서 스레주가 고생이 많으시네요... :ㅁ:

>>41 음... 지애놈은 외가 쪽에서도 방계고, 가문 입장에서 그리 중요한 인물은 아니라서 한나가 전해 들었을 정도로 대단한 인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애보다는 지애 엄마에 대해서 전해들었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지애 어머니는 비록 방계시지만 마법사 전쟁때 레지스탕스로 꽤나 활약하셨으니 말이죠. 그러고 보니 지애 엄마도 청룡에 퀴디치부였네요. 이런 인연이!(한나주: 님;;; 억지인연 만들지 마요;;;;;)

지애는 외가에서 최씨 가문의 임시후계자가 같은 학교에 있다는 정도는 들었을 것 같습니다!

>>45 저런... 저도 기관지가 안좋아서 좀 힘들긴 하던데 레주 정말로 고생이 많으시네요.....(토닥토닥

이번 주말에 병원 가봐야겠어요 저는 가볼게요:3

>>47 앗! 그렇군요. 그럼 지애 어머니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쪽으로 가야겠네요. 한나가 한 번쯤 만나보고 싶어했을 것 같아요. 뭔가 존경하는 느낌?

지애쪽은 한나에 대해 들었군요. 음음 알겠습니다. 또 추가할만한 게 있을까요?

병원 꼭 가보시구 푹 쉬시길 바랄게요 :( (토닥)

레주 푹 쉬어요 ㅠㅠ

>>50 으음... 그럼 가문으로는 이정도로 엮고 학교에서 만났다고 할까요? 수업중이나 여명에서 만났을 수도 있고... 한나는 머글 기기를 사용하나요? 그렇다면 지애에게 수리를 맡기러 왔을수도 있겠어요!

>>49 네 레주 꼭 병원 다녀오세요 8ㅁ8

"아야!"

한나가 잠 자다가 침대 밑으로 굴러떨어지는 12시 8분

"히잉"

아픈 모양이다.

>>54 한나 귀엽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 아니 무려 한나같은 갓캐가 권가놈 어머니를 존경한다니요 황송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53 한나가 사용하진 않고 으음... 한나 친구 중 머글태생이 있어서 한나도 머글 기기를 접할 기회가 있긴 했습니다. 그러다가 한나가 친구의 머글 기기를 고장내고 그걸 고치기 위해 수소문하다 지애를 찾아갔다... 는 스토리 어떤가요?

>>56 그것 좋네요! XD 그럼 선관은 이정도로 하고 차차 일상으로 풀어나갈까요?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한나주!

>>57 네네 이정도면 될 것 같아요. 지애주도 수고하셨어요!

"백아. 사료.. "

휑-.

".....내가 야생까마귀를 키우고 있었구나. 이 빌어먹을 까마귀.."

은우가 백이 사라진 새장을 보며 머리를 짚으며 입술을 잘근거리는 시간 12시 13분.

네네 진짜 한나 성격도 너무 걸크쩔고 예쁜데다 사투리까지 쓰는 갓-캐라서 벌써부터 같이 일상을 돌리는게 기대되네요! 둘이서 순혈주의 까고 있으면 죽이 잘 맞을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수고하셨습니다 한나주!

아니 은우도 패밀리어랑 사이 나쁜가요ㅋㅋㅋ

레주 잘 들어가셔요...

그리고 레주 푹 주무세요... 8888

아 혹시 담영주 아직 계시면 이것 좀 봐주세요! 유튜브에서 자동재생으로 듣게 된 노랜데 가사가 되게 담영담 생각나지 않나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arnermusickorea&logNo=220870578520 <--가사해석&원곡

생각해보니까. 이가가 머글계에서 엄청난 영향력의 기업을 운영하고 독과점에 안 걸리려고 여러 기업에서 흑막적으로 굴고 있고, 치트스러운 능력이 존재하는 한 극 순혈주의가 될 일은 없습니다.

그치만 솔직히 말해서 마법 사회에서 3개월(분기)동안마다 "순이익만" (최소 5이상)n조원 이상을 벌어들일 순 없을 것 같..(먼산)

>>61 사이는 나쁘지 않은데 패밀리어가 새장을 싫어해서 횃대같은거에 두는데 애가 까마귀다보니까(....) 탈출합니다 가끔요... 급하면 작은 피리같은걸 이용해서 불러들이지만 방목합니다.

은우 : 빌어먹을 까마귀색히...(두통)(찾으러나가긴 귀찮음)(움직이기 싫음)

나나가 한나의 얼굴을 핥는 12시 25분

"간지럽다. 그만해라 안카나."

말과는 다르게 즐기고 있는 듯 하다.

>>65 오오오.. 그렇군요..! 그러고 보니 뻘하지만 원작에서 말포이네는 의외로 대다수의 자본을 머글들을 상대로 벌었다는 설정이 생각나네요....

>>66 아하 그럼 구스랑은 완전히 반대네요! 구스는 움직이기가 싫어서 일만 시킬 것 같으면 사라지는 은둔가 위장술의 귀재니까요...

지애: (편지 들고)비둘기 구구구 일하자!
구스:(사라짐)
지애: 저새끼는 전생에 닌자였나.....

으음 한나주 되게 뻘한 질문인데말이죠, 한나는 공부할 때는 안경 쓰잖아요, 그게 뿔테안경인지 철테안경인지 모양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진지)(박력)(안경덕후에게는 중요한 질문이라칸다)

>>68 제가 뿔테 덕후라 뿔테로 가겠습니다.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일단...전 여깃서 사라집니다... 퇴원.....(왈칵) 잘자요!!

구스랑은ㅊ반대네요!!!!확실히!!!Xd

"알레프, 이제 주무셔야지요."
"저기.."
"응?"
"...저는 왜 같은 침대에서.."
"침대가 하나 뿐이니까요? 자, 자. 신경쓰지 않고 잠드는겁니다."

니플헤임이 알레프를 끌어안고(알레프: 살려줘) 잠을 청하는 12시 31분.

>>69 오오오 뿔테 좋죠!!! 그럼 안경알 모양은 어떤가요? 정석적이게 커다란 사각형 렌즈일까요..!(얘 진짜 안경패치 있는것같아;;;;;) 막 색깔은 검은색도 좋지만 눈이 적안이니 빨간 뿔테도 귀여울 것 같은데!

그렇죠. 말포이네의 자본은 머글들에게서 나왔다 하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동화학원 설정으로도 겨우 5천만원 가지고 한국으로 치면 서울 명동같은 데에 번듯한 가게를 낸 위즐리 형제라던가를 보면.. 마법 세계에서 버는 돈은.. 솔직히.. 크진 않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원작의 블랙 가문도 자세히는 나오지는 않았다지만. 머글 상대로 돈 좀 벌었을 것 같..

은우주 안녕히 주무세요! 몸조리 잘하시고요!

니피주 어서와요!

잘자요 은우주! 푹 주무시고요..

자기 전에 살풋 갱신했습니다!! >;3!!!!!!!!!!! 다들 패밀리어 자랑(?) 하길래 저도 제 관캐(????) 자랑을 했지요!! (레주: 님;)

니피주는 어서와요!

은우주 몸조리 잘 하시구 푹 주무세요!?

>>72 검정테에 ㄹㅇ 정석적인 사각형 렌즈임당.

저어는 너무 졸려서 이만 침몰을... (꼬르륵

오타 밉다 !라구요 ! 힝구..한나주도 안녕히 주무시고 저두 5분 뒤에 사라지겠습니다 뾰롱뾰롱 뾰로롱!! (대체)

오호 그렇군요! 한나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73 확실히 마법사회는 시장규모가 작다는 느낌이 있죠... 절대적인 인구가 적으니까 어쩔 수 없는 걸지도 모르겠지만요;

저도 슬슬 자러 가야겠습니다! 모두들 굳밤되세요!

걸은 주문을 다 破한터라 언제 들릴지 몰랐으므로, 나는 이 뒤로 큰 반응을 삼가기로했다. 맘껏 들으란 얘기는 곧 알 수 있으면 알아보란 얘기였으니. 중도를 지켜야한다. 제아무리 사적인 자리라해도 엄연히 이곳엔 他者가 있었으니. 그런 의미에서 네 행동은 정말로 위험했다. 언제나 예상외의 행동과 결과를 불러왔으므로. 그런 얼굴로 의지해달라 말하면 누구든 흔들릴수밖에 없잖아, 허릴 꼭 껴안은 팔에 힘이 들어갔다. 아, 지독히도 사랑스런. 어디까지 날 시험할 셈이야. 너를 믿고 서로를 믿으니 이 다짐은 결코 흔들리지 않으리라. 스러지기 전까지, ■■■ 끝매치기 전까지.
알리지 않기로 한 이상 최후의 수단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었다. 조용히 입을 닫고 귀기울이다 비밀 통로에 대해 언급하자 흐릿히 눈을 떴다. 한번 깬 이상 지금은 眼을 막지 못한다. 들을 수 있다면 어떻게든 들을테지. 꿰뜷을수 있다면 얼마든. 입술 위로 검질 올린 뒤 커튼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창문 모두 빈틈없이 곧게 닫혀있었고 커튼으로 가려있었다. 결코 밖에서 확인되지 못할것이다.
하지만 정말 완전히 닫혀있었을까?

"기뻐. "

소속되었단 것 자체가. 네 사람으로 소속되있단 것 자체가.
한번 본 것을 결코 잊어선 곤란했다. 이 약도는 언제 볼수 있을지 모르고 또 언제 다시 그릴수 있을지 몰랐으므로. 그려진 복도를 또렷이 내려다보다 묵묵이 고개를 끄덕였다. 실험실로 쓰고 있는델 대피소로 쓰긴 미안했으나 당장은 어쩔 도리가 없었다. 당장은, 그래 당장은.

"고마워 지애. 이 은혜 잊지 않을게. "

나중에 네 방에 가서 예쁜 다과라도 만들어줄까, 그거론 부족하다. 차후에 일을 보장할수 있는 강력한 믿음이 아닌 이상 부족하다. 어떻게 증명해야할지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했다. '꼭 보답할게, ' 나직이 속삭이곤 오랫동안 입을 다물다, 비둘기에 시선을 둔 채 입모양으로 알아볼 수 있을정도로만 소리없이 입을 열었다.

'다음엔 구스타브 데리고 네 방으로 갈게'

차후 무슨 일을 의논할 경우엔 무조건 네 방으로. 우리 방은 위치가 너무나 잘 드러나있었으니. 확인결과 방 내에 도청 관련은 없었다.그럼에도 끊임없이 걱정하는 이유는 이 방이 너무 탄로나있기 때문이었다. 다 알려졌으리라 확신했기에. 전부 다. 용무는 끝났다. 구스타브는 다시 지애의 품으로 갔고, 가장 중요한 선택 역시 맡겼다. 당장 드러내지 않은건 탁월한 선택이었다. 이곳에서까지 피를 볼 이유는 없었다. 이곳에서까지 잃음에 떨어야할 이유가 없었다. 정보를 開하되 중한건 숨기라. 때가 올때까지 반드시. 더이상 떨지 않아도 될 그때까지. 담의 머리 위에 턱을 기댄채 조용히 입꼬릴 올렸다.

"오늘 고마웠어. "

주체를 알수없는 감사의 標意. 그건 너에 대한 얘기이기도 하고 너에 대한 말이기도하다.

다들 안녕히주무세용^ㅁ!!!!!!!!!!!!!!!11

아니 영아... ;ㅁ; 그리고 영주의 고퀄레스는 오늘도 대단합니다bbbbb
영주 소담주 >>64 한번 봐주세요 이제 그럼 진짜 자러가겠습니다 모두들 존밤존꿈~~~~~~~~~~~

한나주도 푹 주무세요!

니피주도 미리 안녕히 가세요?

>>81 이가는 능력이 엄청나게 좋은 것에 비해서 손꼽히게 큰 규모였으니까요.(분파 하나당 많으면 거의 서른명..정도도 있었고. 경휘 같은 경우는 거의 분파 3개급으로 있었다나.) 보통 능력이 좋으면 수가 적은데. 능력도 좋고 사람도 많아..
게다가 분파의 분파 같은 식으로(예:경휘 진씨) 그것은.. 쪼금 애매하긴 하지만 그것도 포함하면 초거대 집단...

린넨이 핵심입니다^^^^^^^^^^^^^^^^^^^^^^ㅎ ㅎ ㅎ 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5 주여;; ; ; ;;;;;;;너무 분위기 깡패인거아닙니까진짜ㅇ_____ㅇ????????? 재생리스트 넣었습니다 와 이거 대박이다 와;;;;;;;;;;;쟤주 쫀밤되세용~~~~~~~~~~~~~~~~~~~~

어서와요 영주 잘자요 지애주!

>>87 아니 세상에;;; 린넨 긁어보고 소름돋았습니다;;;;;;;;
이제 진짜로 자러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담영 일상 이번턴으로 끝낼 각은 잡아뒀으니 일단 됐습니다.......전 할 일을 다했어요........이제 제 속을 달래러 자러가는 일만 남았어요..........토기 진짜ㅎ ㅎ 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버스탈때 술마시는거아닙니다진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자러갈게요 진짜..........다들 굿밤되세요ㅠ_______ㅠ 동화꿈꾸시길 기원합니다 해피굿잠^♡~~~~~~~~~~~~!!!~!~!!!!!!!!!!!

잘자요 영주.. 세연주도 음... 곧 자러 가야할 것 같네요..

그ㅡ으으으응으으ㅡ윽 위키 정리..... 별로 한 게 ㅇ벗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렸지요...????(흐릿

야호 모두 안녕하심까 좋은 새벽ㄱ임다!!!!! 야호 정주행 가즈ㅏ아ㅏㅏ!!!!!!!! 오늘은 다들 일찍(??) 주무시러 가셨군ㄴ요 모두 좋은 밤 되십셔 야호ㅗ~~~~!!!!!!!

입갤이요^♡~~~~~~~~!~~~!!!!!!

모닝 ^-^♡
외 세상마상 저 이제 생활싸이클 정상화된듯;;;;;;;;;;;밤을 못 새다니 실화?;;;;;;;세연주 답레는 오늘 알바 끝나고 집 와서 드리도록 할게요!

병원 아침은 이릅니다.... 안이.. 간호사님 링겔바늘은 한번에 찌르세요......(울망)
모닝... ;ㅁ; 구텐탁테스파시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갱신합니다.

ㅎ학교를 늦게 가고 마음의 평안을 찾았습니다... 갱신해용

아 도랏다 은우주 미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야가 좁아서 못 읽ㅇ었네요;;; 선관 좋아요! 갱신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와ㅏㅏ 조졋습니다 휴대폰 침대랑 벽 사이ㅔ 이ㅣㅆ는 겁나게 좁은 틈에 떠ㅓㄹ어드려버렷어요 ㅎㅎㅎㅎ아 ㅇㅣㄱㅓ 치ㅣㅁ대랑 책상이ㅣ랑 옷장이 일체화된거라서 꺼낼수도 없고 ㅎㅎㅇㅎ 아 진짜 기숙사 시설ㄹ이 너무위험하네요 세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 갹태블릿 이건 또 왜케느려

"알레프. 그대를 위해 새 옷을 장만했으니 입어보시는 건 어떠하신지?"

니피가 부엉이 소포로 배달이 온 옷가지를 주섬주섬 꺼내보는 11시 10분.

"이 재봉사의 옷이 마음에 든다면 제 친히 그 자의 발목을 잘라 당신만을 위해 옷을 만들고 다듬게 하겠나이다."

...

"농입니다. 부디 그런 표정은 짓지 마소서."

아니 네케주 ㄱ괜찮으세여...? 막 효자손이나(네케주: 그런게 있을리 없잖아요) 자라던가 그런걸로는 못꺼내나요..? (흐릿)

야호 니피주 안녕하세요!!!!!!!!!!!!!!!!
오오 니피 알레프쟝을 위해......(감-격(???????


>>101 효자손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ㄱ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ㄹ 그거 좋은 방법이네요 그런데 지금 제가....... 자가 없어서(ㅎ릿
이따 수업 끝나고 오는길에 완전 큰걸로 사오겟습니다....... 그것도 안돼면 시설고장 문의해봐야겠지만 그건 왠지 제 양심에 찔리니까 우선 자부터 해볼게요!!!!! 고마어오 요정님!!!!!!!! 와 근데 저거 틈 완전 심해요 와 진짜 너무 좁다. . . O(-(

???????? 헐 세상에 저거 치는데 10분 걸린거 실화.....??????

알레프쟝 옷도 입혀야지요!!! ^ㅁ^!!!! 막막 사심을 가득 담..기는 그렇구 평범하게..

막 자 두개나 그런걸로 이챠저챠 뺄 수는 있어서... 폰케이스랑 얇은 막대 희생하고 본드 붙여서 빼내는 방법도 있고..(너무 많이 바르면 폰도 피해봄) 꺼낼 수 있을거애오!!

>>104 니피주의 사심을 알고 싶습니다 알ㄹ려주시죠 니피주(니피주: 예??????)

헉 그렇군요 자랑 본드.....(메-모
예압 폰케이스는 괜잖슴다 너무 오래되고 구려서() ㅂㅏ꾸려고 했었거든요!!!! 와아 니피주 짱천재!!!!!!! ^▽^ 고마워요!!!!!!!!!

제 사심ㅇ이요??? 연미복 입히거나 그러고 싶은데 ^ㅁ^ 웨딩드레스도 입히고 싶은데 얘가 입을 것 같잖아요 솔직히 어! 막! 어!! 어!!!

ㄱ그 뭐지 라이트 제대로 비춰서 확인해야지 안그러면 폰 액정 필름에 붙거나 액정에 붙어버리는 대참사 일ㅇ어나니 주의하셔야해요 정말이야 (겪어봄)

>>106 와 세상에 배우신 분 짤 드리고 싶은데 폰에 잇ㅅ어서 안되겠너요 말로만 하겠습니다ㅠ ㅠㅠ

안이 세상에........ 넵 주의하겠슴다 헉 시간 다됐다 저는이만 가볼계요!!!!!! 다시한번감사드림다 니피주!!!!! '▽'

갱시인... 다들 안녕하세요.. 으으윽...사이클 좀 바꿔보겠다고 강제로 기상하는데. 완전 흐느적이라서.. 문제네요. 큰일났다.

사실 깨고 나서 바로 활동하다가 잠들어서 다시 깬 거라 문제라고 합니다아..

네케주의 폰이 무사구출되길 바랍니다..(토닥)
알레프 옷도 괜찮을 것 같네요!

네케주 다녀오시구 세연주 어서오시라!!!!

안녕하세요 니피주...

네케주는 잘 다녀오시고요..

으아악. 어제 더울 것 같아서 장판 껐는데 오늘 상태가 영.. 진짜 여름 빼고는 다 켜고 살아야 하나..(흐릿)

HOOOOOOOOOOOOOOOOOOOO!!!!!!!!!

어어..음..켜..켜는건 어떤ㄱ가요? (동공지진)

한나주 어소사!!!!!!!!!

갸아 갱신합니다!!! 중간고사 죽어!!!!!!!!

날씨가 신기해요... 비가 내렸다 해가 쨍쨍였다 자꾸 바뀌어요(흐릿)


하나만 해줬으면 좋겠다...(흐릿) 계속 날씨 따라서 우산 비닐, 꽂이, 평대 나르기 힘들....(줄줄줄)

아연주 레주 어소사!
잉? 거기 날씨 왜 그런데요. 여긴 화창하다 못해 더워서... 쪄죽을 것 같슴다.

모두 반가워요:)

>>116 제가 사는 곳의 날씨가 이상한가봐요:( 오늘 밤에 전국적으로 비내린다니까 꼭꼭 껴입어요:)

갱신합니다! ㅎㅎ그동안 공부 안했는데 클났다 오늘부터 특훈입니다;;;;;

지애주 어서와요! 그리고 화이팅!

오늘부터 필기정리 꼼꼼히 안해노면 제가 빡빡입니다ㅎ

영주도 힘내요!

으어어어어 시간이 끝나간다아ㅏ아아ㅏ 저는 저녁에 올게요:)

아니 영주 짤ㅋㅋㅋ 다시 한번 갱신하고 갑니다! 영주 레주 다녀오세요!

ㅏ

인생 환멸이 납니다. .. .
자 하나도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어메이징한 폭에도 불구하고 본드질을 해보았으나...... 실패해서 자 두개로 꺼내보자 결심함 순간
자까지 빠뜨려버렸습니다

ㅋ
ㄱㄱㅋㅋㄱ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인셍 ~~~~~~~~~!!!!!!!!!!!!!!! 한번만 사는거 아니겟슴까 이얏호~~~~~~~~~!!!!!!(뛰어내림

헐 저 이 태블릿 너무 구려서 아 근데 이거 왜케 구림;;;;;하면서 봤더니 5년전에 나왔던 거였어요 아 좀 납득당해버렷따ㅎ

아니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릿) ㅈ자 그 세로 옆면에 본드 붙이고 낚시하는 게 안 통할 정도면 ㄷ대체;;;; ㄱ괜찮으실ㄹ리도 음고 아 어떡해ㅇ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릠;;;;;옷걸이 그 철사된거있잖아요 그걸로 ㄱ;;;;

시설고장 문의넣어야겠슴다 야호...... 그런데 문의페이지 들어가보니까 저말고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 빠뜨린 사람이 엄청 많네요 ㅎ 다행이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예압 오늘~ 내일은 그냥 노트북이랑 탭으로 버텨야할 것 같슴다 그래도 살짝 효과가 있었어요 니피주 매우 천사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새오.......(하트날림

>>126 제가 철사옷걸이가 없지만 플라스틱 ㅇㅅ걸이로도 해결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방금 해봤는데요;;;;;;;; 와 진짜답없다 구조 웨 이따구로 만들어놨지??????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좁아서 뭘 빠뜨려도 자력으로 꺼낼 수 있는 간격이 아님다 세상에....... 갓영-멘주도 감사하고 문의넣기로 했슴다 그래도저한텐 이 구린 탭과 노트북이..... 있어요.........☆

이틀연속 스시맨 되서 너무좋네요 다녀오겠습니다^^^

갱신합니다.

아니 네케주 폰빠트림큐ㅠㅠㅠㅠㅠㅠㅠㅠ 갱신해요

아~~!! 비켜요 비켜!! 치임열차 나가신다~~~!!

안이 세상에 니피주ㅋㅋㅋㅋㅋㅋㅋㅋ고록가나연!?

하 진짜 저 취향 스펙트럼 넓고도 좁은데 지금 동화학원ㅇ에서 치인게 시트 내린 두명이랑 알레프임;;

미쳤다 한 번 치이면 답도 없는 npc 관통 무엇~~~

캡틴 책임좀 지ㅅ세요....나 진짜 카인 댕좋아한ㄷ다고..(시름시름)

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줔ㅋㅋㅋㅋ(토닥토닥) 그걸 제가 어찌 해드릴수가 없는데ㅋㅋㅋㅋㅋㅋ(둥가둥가)

월하쥬스가 왔당!

근데 은우도 알레프 볼수있어요?(니피주:님 안보여드릴거에요;;;;내꺼에요;;;)

ㅜㅜㅜㅜㅜㅠㅠㅜ아 죄송합니다 저도 ㅁ모르게 지금 다들 당ㅎ황스러우실텐데 저 잠시 후하후하..

둥가둥가 조아요!! (ㆁωㆁ*)

월하주 어서와요 :)

>>138 니피주 은우랑 선관 짜줘요!!!!(뜬금)(니피주:은우주 좀 당황스러운데;;;;;싫어오)

월하주 어서오시구 알레프 지금 니피 졸졸 쫓아댕기니(반강제) 볼 수 있지 않을까ㅇ요??

싫어요;; 농담이구 좋아요!! :)

>>141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쫒아다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안녕하세여!

니피: 알레프. 열 다섯걸음. (자기 혀 슬쩍 가리키고 손날로 자르는 시늉)
알레프: ...힉.

이게 일상ㅇ이니..잘때도 자기 침대에서 재우고(은우주: 뭔 애완동물이에요?)

>>142 어떤 관계로 할까요? 1학년때부터 친구였는데 은우가 1~4학년때까지는 말그대로 사서 적을 만드는 타입이였는데 그것때문에 니피가 골머리를 썩었다던가? 집안끼리 엮으면 니피랑 은우랑 둘다 가문이 폐쇠적이여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

>>145 안이 패밀리어같앜ㅋㅋㅋㅋㅋㅋㅋ아니 혀를 왜 잘라욬ㅋㅋㅋㅋㅋㅋ잠깐만ㅋㅋㅋㅋ(달라)

>>146 1~4학년때까지 사서 적을 만들었으면 니피가 미간짚고 아 망할 것 제발 적좀 작작 만들라고 왜 내가 커버를 쳐야하는데 학생대표 죽었으면(?) 이런식으로 나왔을거구...맞아맞아 집안끼리도 서로 폐쇄적인 가문이구 교류...는...카이트가 극단적인 쾌락주의자라 반순혈주의가 이기는거 예언으로 보고 응 이기는편 우리편 어차피 가문사상도 순혈 아니야 싹숙청 순혈주의를 찢어죽인다 깔깔! 이랬던지라 안 했을 것 같고..(흐려진다)

말 안들으면 혀를 막! ^ㅁ^!!!

연수 쉬는 시간에 잠깐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뭐든 하면 되네요. 씁. 계회 설정은 세연주 강화판이로군요. 어쩐지 삼남님을 마구마구 괴롭히고 싶더라니...(2주일 공부하고 자격증 합격)

근데 몸은 하면 된다가 아니잖아? 안될거야..

>>148 니피가 미간짚고 작작 적좀 만들어라. 몸뚱이도 안좋은게 왜 사서 적을 만들어?(니피주:그렇게 말안했어요;;;;) 하면 은우는 히죽 웃으며 미안. 근데 시비는 먼저 걸렸는걸. 하고 약팔고..1학년때부터 친군데 서로 까는 사이..? 세이라고 부르면 됩니까?(니피주:아뇨)

세연주 어서오시구 연수 힘내세요 ;ㅁ;

세연주 어서와요! 연수 힘내요!

갸아악

호엑!!! 한나주 어서와요!

한나주 어소세여!

최한나:
105 도장, 싸인 중 선호하는 것or 자주 사용하는 것
도장데스
019 메신저와 sns의 프로필사진은 어떤 식?
안하는디유
208 탄산이 들어간 음료는 잘 먹나요?
예ㅔ스 상당히 좋아함다

"[당기시오]라고 적혀 있는 문을..."
최한나: 당연히 당겨야 하는 거 아이가?

"어떤 장르의 음악을 좋아해?"
최한나: 흠 글쎄다. 신나는 EDM? 잔잔한 것보단 시원하게 지르는 걸 좋아한데이. 락 종류도 좋아하구.

"난 너 때문에 슬퍼진다고!"
최한나: 미... 미안타. 지금은 좀 괘안나?

날씨 더워... 시원한 음료수가 먹고싶은 날이네요 힝힝
모두들 안녕이에요!

학교 엘리베이터 이용권을 얻어냈습니다 뿌-듯
갱신해용

Hooooooooooooooo연주 어서와요!

haaaaaaaaaaanah주 안녕하세요~~~~~

아니 학교엘리베이터 이용권 얻으신거 축하드리구 어서와요 호연주!

음료수보다는 물이 더 건강합니다:) 어서와요 한나주!

하지만 물은 이미 다 마셔버렸다구요 흑흑
이럴 줄 알았으면 학교 편의점에서 생수라도 살 걸 그랬어요. 한시간 반을 목마른 채로 버텨야 하다니

명월하:
270 인간관계에서 1,2,3순위를 정한다면?
월하: 1위는...... 내가 좋아하는... 그으, 그러니까. 진가람... 걔.
월하: 2위는 가족들......
월하: 3위는...... 글쎄. 다른 모든 사람들.
월하: 역시 꼴찌는 나... 겠죠.
266 식물을 잘 기르나요?
월하: 응, 정말 잘 길러요. 요즘은 칼랑코에를 길러보고 있어요.
063 식사를 하는 순서는?
월하: 아침 점심 저녁 순서로 먹... 아, 이게 아닌가? 그냥 뭐 평범한데......

호연주 어서와영! 그리고 한나주...... 음...(부둥)

>>163 안이 세상에..... 한나주... 한시간 반이나 물을 못마시다니!!!!너무 가혹하잖아요 88(눈물)

희희

영주 어솨영! 짤 기염당

0주 어서와요~~~~~

영주 어서오세요ㅋㅋ잌ㅋㅋㅋㅋㅋㅋ짤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

선관 언제든지 받습니다^♡~~~~~~~~~~~!!!~!!~!!~!

>>171 (조용히 찔러본다

아맞다 릠들 0차=공차임 ㅋ ㅋ ㅋㅋㅋㅋ

영주 어소사~~~~~~~~

ㅈㅈ저 영주 제가 좀 멍청하구 오랫동안 안 와서 그런데 저희 선관이 있었나요ㅠㅠ??

틈새로 호연이도 선관 받아용~~~~~

>>173
엗 공차였슴까...?!

>>175 호연이도 찌르겠슴다!

ㅋㅋㅋㅋ선관 받냐구요 영주랑 호연줔ㅋㅋㅋㅋㅋㅋ틈샠ㅋㅋㅋㅋㅋㅋㅋ어음...(손톱물뜯) 일단 두분 캐릭터 정독하고옵니다.

한나쟝의 선관은 언제든지 열려있읍네다!

일단 저는 이만!

월하주 잘가요!

월하주 나중에 뵐게요 :)

>>177 꺅 한나랑 선관! 저 일단 한나 위키 먼저 읽고 올게용 혹시 맺고 싶은 관계 있으면 뭐든지 말해주세요~~~

>>178 선관 정리는 뒤로 미뤄두고ㅎㅎㅎㅎㅎ 일단 짤 수 있을 때 짜두려구용 다녀오세요!

월하주 잘가요~~~

>>176 0=공=공차ㅋ ㅋ ㅋㅋ ㅋㅋ(릠들:님제발;
>>172 (찔려죽음)
>>175 고거아마 짜다말고 짜다말구 반복한거루 기억해용ㅜ 가물가물하네요저도

>>184 나는 이걸 왜 이해하고있었을까요...(흐으릿)

>>183 네네 알겠습니다! 저도 호연이 시트 읽고올게요. 호연줃도 원하시는 관계 있느시면 바로 말씀해주세오!

>>184 아 역시ㅜㅜㅜㅜㅜㅜㅜ 그럼 그냥 아예 처음부터 다시 짤까용?

>>183 혹시 원하시는 관계가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

세연주 어서오시구 아 사람이 넘ㅁ모 많았ㅇ어요..

세상에 좋아여 친군데 서로 까는...이거 짱친인가(대체) 세이라고 부르면 덤으로 짹짹이도 딸려옵니다~~~

>>184 핱 죽지마요 영주! (부활주문
음음 저 일단 영이 위키 읽고 올게요! 영주는 혹시 원하시는 관계 없나요?

월하주 다녀오세용^♡~~!~!~!!!!! 호연주 한나주 제가 지금 밖에 동아리활동이라 30분 뒤에 퇴갤각이 설점 양해부탁드립니다ㅠ_____ㅠ 위키 키고올게요....맘에 드는 관계 떠오르심 알려주세용 혐관도 대환영입니다^^^^^^영이 친구 없는거 오피셜 아닌가요 솔직히???혐관 있어조야됨

>>185 oOoO(아니 은우주께도 아재의 향기가)(??)

>>186 읽고 왔어요! 기숙사도 다르고 학년도 달라서 가끔가다 겹치는 수업이나 도서관? 정도에서 만날 수 있을 거 같네용.
한나가 공부 열심히 하는 편이면 가끔 도서관에서 만나 공부할 수도 있을 거 같구요

>>188 같은 기숙사 선배네용! 가볍게 호연이가 신입생 때 만난 것도 괜찮구 아니면 가문끼리 만난 것도 좋아요~~~~ 은우주는 혹시 원하는 관계 있나용?

>>191 아 동아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당장 내일 동아리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용ㅠㅠㅠㅠ 저도 영이 위키 천천히 읽고 올게요~~~ 영주께서도 원하는 관계 있으심 말해주세요!

>>189 친군데 서로 까고 요새 조용한거보고 어디아프냐하고, 은우도 너도 어디 아프니?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짹짹이 세이도 오면 아니 그(새) 세이 말고 사람 세이... 하곸ㅋㅋㅋ원래 짱친은 디스해야.....(니피주:님;;;) 그럼 이정도로할까요? 더 추가할거없이 깔끔한데...

>>191 아아니에오.... (동공) 일단 은우랑은 빼박반박불가로 혐관인데 좀 고민해보겠습니다 :) 영이랑 혐관되는거 가슴째지는 일인데..

>>193 니피 분명 어디 아프냐기보단 정신이 아프냐? 이렇게 나오는지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짱친 디스..인정합니다;; 네네 이정도로 해요!! ㅋㅋㅌㅋㅋㅋㅋ아 진짜 댕기대되네요;;

>>192 가문끼리는.. 어 일단 은우네가 다른 순수혈통들 사이에서 음흉하게 숨어있는 폐쇄성짙은 가문이여서ㅋㅋㅋㅋㅋㅋㅋ가문으로 엮기에는 매우 머리가 아플거같고 가볍게 호연이 신입생때 기차에서 만난것도 괜찮겠네요 :) 안면만 트고 같은 기숙사에서 다시 재회한..?

>>192 시험기간엔 열심히 하는 편이니 도서관에서 만났다는 게 자연스러워 보여요! 음 그럼 이건 어떨까요? 한나랑 호연이가 시험기간 때 참고할 책을 찾는데 우연히 책이 겹친거죠! 그래서 서로 책을 집으려다가 만났는데 한나가 호연이한테 책을 양보해주고 그 계기로 서로 알게된다거나... 이거 어떤가요?

>>194 정신이 아프냐ㅋㅋㄲㅋ래ㅋㅋㅋㅋㅋㅋㅋ짱친은 디스해야제맛이죠ㅋㅋㅋㅋㅋㅋ좋아요 은우도 친구생겼다!!!!(파닥)

위키를 키고 왔습니다^____^ 아 동아리활동 노래방이어서 너무 편하고 좋네요 원하시는 관계있음 말씀해주세요.....제가 방향제시는 잘 못해도 살붙이는덴 자신있쉼돠ㅠ.......

>>191 님 괜찮습니다 캐의 감정과 오너의 감정은 다릅니다^^^^^^^제가 또 여기서 캐오분리 실천중인(릠들:언제요????????)사람 아니겠습니까 물론 은우와 혐관될 각인건 쫌 슬프긴하지만 어쩔수가 없어요^__^영이는 혼혈이니까요ㅎㅎㅎㅎ순혈이었음 하..말을 맙시다....

>>198 은우네 가문이 폐쇄적이긴 하지만 다른 순수혈통들이랑은 손에손잡고~ 찍으면서 열심히 후방지원해주던 타입인데. 요걸로 살좀 붙혀볼까요? 제가 방향제시도 살도 더럽게 못붙히는데 영릠믿고감다

>>199 릠;;;;;이거 가문짱친 애들적대 방향 잡히는데요;;;;;은우 가문으로도 개인으로도 순혈주의자 맞죠;;????

>>195 앗 좋아요! 은우 있는 칸에 잘못 들어가서 사과하고 다시 나왔거나 / 우연히 같은 칸 썼다가 백호 배정 받고 다시 재회 괜찮으신가용? 같은 기숙사라 꽤 자주 볼 테니 그 이후에는 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사이가 어떤지 정도만 대강 잡아두면 될 거 같아요~

>>196 헉ㄱ 저는 좋아요~~~~~~ 그 때부터 서로 알게 되고 시험 기간에 도서관에서 자주 보게 되면 가끔 같이 공부하고 그럴 것 같아용 학년이 달라서 내용이 같지는 않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되면 시험기간 때 자주 만나고 평소에 인사하고 지내는 선후배 사이!가 될 거 같은데 괜찮으실까요?

>>200 네 가문으로도 개인으로도 순혈주의자 맞습니다 4학년때까지는 가감없이 드러내고도 다녔구 :) 가문 짱친 애들 적대각 보입니다..(흐릿)

>>201 우연히 같은 칸 쓰고 학교에서 다시 재회하는걸로 하고.... 음 호연이는 은우를 어떻게 생각하려나요?

>>198 어... 영이랑은... 학년도 다르고 기숙사도 다르니 엮어볼만한 게... 우선 가문별로 엮는 것도 있고... 아니면 둘 다 부산에서 살다온 경험 있으니 그 시절에 알고지냈다 이런 식으로 엮어도 괜찮을까요?
>>201 네네 좋습니다! 호연이가 모르는 거 있음 한나가 머리를 싸매면서 가르쳐줄 것 같아요. 히히 후배님 생겼다. 음 더 추가하실 건 없으신가요?

>>198 호연이 아버지 쪽 가문이 그 모냐 남북조시대.... 400년도..? 그 쯤에 생기구 영이네가 고려 말에 생겨서 가문끼리 교류하기는 쉬울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문끼리 하면 혐관 먹을까 조금 불안하구용....... 부모님끼리 아는 사이 내지 학교 수업시간에 만난 사이? 정도가 생각나네용

>>202 기본으로 입학식 때 본 같은 기숙사 선배~ 정도가 깔려있고 은우 태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거 같아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연이는 데면데면하긴 해도 기본적으로 예의는 챙길 거 같구.... 자기 할 말은 다 하고 그럴 거 같아요

>>203 일단 마무리해두고 나중에 서로 추가하고 싶은 부분이 생기면 추가하기로 해요! 한나주 수고하셨습니다~~~~~ 희희 선배님 생겼당

평일 오후의 이마트. 엄청나게 한산하네요. 나 혼자만 있는줄..

리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선관.. 생각해보니 은우랑도 짜려고 했는데.. 늦어서 밀린 기억이..

세연주 어서와용

>>204 데면데면해도 예의를 차려주는 호연이를 은우는 예의바르고 똑부러지는 후배라고 생각하면서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면 말하라고 아마 좀 티 안나게 챙겨줄거같아요 호연아 호연아하면서 친절하게 굴고 :) 그럼 대략 이정도로 틀 잡아두고 관계 돈독은 일상돌리면서 돈독해질까요 호연주?

읏챠!수업 끝났다 집 도착하면 리갱할겡ᆢㄷ

>>205 네네 맞아요 :) 아 세상 익스트림 이가라니... (동공) 생각해두신 관계 있으신가요? 아 그리고 어서와요!!!!

지애주 어서오시구 다녀오세요 :)

>>202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님 운현이랑 관계짤 기회 드려도 됨? 이거아무한테나 안여는겁니다 와진짜 쩌네요이거 잘하면 영이가 은우한테 반말도 깔거같아요;;;;;ㄹㅇ루다가;

>>203 영이가 5살때 가을??때 본가로 갔으니 그이전까진 부산에 살았을거에요^♡!!!!! 가문끼리 엮는거도 좋은데 반순혈주의랑 순혈주의라^___^이거 잘하면 은우랑 반대로 가문적대 개인짱친으로 짜일거같은 삘이와요삘이와 새우깡에 삘이와^♡~!!

>>204 가벼운 관계 원하심 수업시간에 만난 사이로 가도 괜찮아요^♡!!!!!! 가문은ㅎ ㅎ ㅎ ㅎ아 말을 맙시다...답이없음....

세연주 어서오시구 지애주 다녀오세룡^♡!!

어서와요 지애주! 그리고 다녀오세요!

-백제시대에 진 씨와의 연관?
-이가와 직접적인 연관(여러가지 가능성 존재.)(분파와의 접점도 포함)
-정략?
-백호의 진종서와의 접점?
-계회의 삼남님. 혹은 장남님(백호 기숙사. 3년전쯤 졸업)과의 연관.

대략.. 이렇게 정도가 있을 수 있네요!

>>211 반말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ㅋ(공포) 운현이랑 관계냐구요 오세상에 그 유니크함을 놓칠수 없죠 가즈아!!!!!

쟤주 어서와용!
>>204 네네 수고하셨어요 호연주!
>>211 핡 가문 간 적대 개인 짱친 좋네용! 최가는 한나의 아버지 대부터 반순혈주의를 고수했고 그 전엔 순혈주의를 주장해와서 한나의 할아버지 대까진 안음 하씨랑 친하게 지냈다가 한나의 아버지가 가주가 된 이후부터는 사이가 틀어졌다는 것도 괜찮아보여요.
그리고 영이랑 한나는 어렸을 적에 같이 놀러다닌 동네 친구 관계 오때요? 막 꼬꼬마들이 마법 쓰면서 신기해한다거나...

>>213 안이 종서쟝 종서쟝이 거기서 왜나와....?(동공지진) 이가와 직접 연관도 좋긴한데.. 순수혈통 뒤에서 활동하다가 마법사전쟁때 나타난 가문이라 :) 어 세연주께서 가볍게 쓰실수 있는 관계면 어느쪽이든 괜찮아요

그으으으윽ㄱ 한ㄴ나주 오자마자 이런 말씀 죄송한데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ㅏ ㅏ ㅏ
갹 저는 웨 렉이 쩐다는 걸 알면서도 ㅣ 이걸..... 햇을까오.....(널부렁
믿기지 않겠지만 짱 예쁘고 귀여운..... 한나쟝임다..... 저는 연쇄미완마라서 완성은..... O(-(

네케주 어서와요 :) 는 안이 한나쟝....(액정할짝) 네케주 금손...!!!!!

않이 네케주... 어서오시고 금손님 그림연성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최가놈 이쁘게 그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세상에 머리카락ㄱ 퀄 리얼스토리임까...???????
야호 다들 안녕하심까 좋은 저녁임다~~~~!!!!!! '▽'

>>207 아 늦어서 죄송하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수고 많으셨어요~~~~

>>211 호연이에 친가가 너무ㅎㅎㅎㅎㅎ 답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파트너 필여ㅛ한 수업시간에 파트너 같이 한 거 괜ㄴ찮으신가용??

모두 어서와요~~~~~~

>>221 수고하셨슴다 호연주 :)

?????? 아 잠깐만요 손에 뭐 들려있었는데 깜빡ㅇ앳어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 ㅠㅠㅠㅠㅠ


갹 한나 머리랑 컬러링이랑 실눈 너무 쩔고요.....(우럭) 다들 칭찬 감사드리구요......
갹저녁먹고 이따 컴터로 다시 오겠슴다 다들 안녕!!!!!!!!!!

네케주 맛저하고 오세요 :)

칭찬 감사합ㄴ니다 ㅠㅠㅜㅠㅠㅠㅜㅠ 하 그림연성 받아서 기분 조타. 네케주 맛저하ㅏ셔요!

그렇지만 종서쟝은 백호인걸요! 나름 안 읽으려고 노력하지만 그치만 간혹 읽어버리는 탓에 역시 제정신은 아닌 걸로.
솔직히 무엇이든.. 무언가에 씌인 애가 제정신일 리가 없잖아요?

음음.. 마법사 전쟁 때 나타난 가문이라 해도 아예 모르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가는 엄청 열심히 일하니까요..? 뒤쪽에서 일한 거..나 흑막 대선배격 아니려나요?(농담)
사실 이가 모티브 중 하나는 테트라 아낙ㅅ...

도서관 같은 데에 만난 것들이나 여러가지 정보 같은 거 다 정리해놓는 것들이라..

음음.. 개중에 원하는 게 있으려나요?(창의력 부족)

다녀와요 네케주!

금손님...ㄴ..

(울고싶음)(날씨가 하도 오락가락해서 계속 평대 나름)(울컥)

아고... 레주 어서와요. (부둥부둥
힘내요 ㅠㅠ 날씨가 나빴지...

(레주를 토닥토닥)

아니 스레주 괜찮으세요?! (부둥부둥) 어서와요.. ;ㅁ; 아니 그거 생각만해도.......... (눈물팡)

>>226 아.. 안돼요 종서쟝은...읽혀버렷...(동공팝핀) 뒤쪽에서 일한게 흑막 대선배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엗.... 그럼 이가측에서 은우네 가문을 보고 쟤네들 마법사 전쟁에서도 안나타날줄 알았는데 나타났네? 오잉? 하면서 흑막격이면 뒤에서 계속 있을것이지 에잉 쯔쯔 하는 느낌으로 갈까요? (그게 뭔데)

괜찮... 습니다... 아침부터 날씨에 농락당한 기부니애오...(주륵)

스레주.. ;ㅁ; (부둥기) 날씨가 나빴습니다... 정말ㄹ..

흑흑흑흑.... 일단 집 가면 일상 구해봐야겠어오... 친구가 만나자고 해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메오:3

>>231 삼황오제 시절...이전부터(B.C 3~2천년 정도부터) 뒤쪽에서 일하고 있었으니까요.. 앞뒤쪽 둘 다 열심히 백막이랑 흑막으로 일한다! 에 가까우려나요..(기묘) 앞면의 이득과 뒷면의 이득 전부 다 가져야 하고, 모든 것을 알려 하고, 자신은 그림자에 있더라도 다른 것 모두는 훤히 내보여서 나는 알아야 한다.. 란 거니까요. 그런 사상을 지닌 것 치고는 약간 무관심한 편이지만...(샅샅이 알아내려 하진 않는다)

앞면은 앞면대로. 뒷면은 뒷면대로 서로가 마치 동전의 앞뒷면처럼...이란 느낌이려나요?

에잉 쯔쯔까진 아닐 걸요? 너무 뒤에만 있으면 여러가지에 지장있는걸. 저억당히 앞면에도 나타나는 게 편하긴 하지. 라고 깨달아 본 거 잘 해보려무나..(토닥토닥) 이란 느낌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본가를 제외하면 분파마저도 어차피 어린 애들이니까. 그래도 분파는 청소년 정도는 되려나? 사춘기라서 그렇게 갈라져서 싸워댄 것 같아. 철 좀 든 애(분파)들이 남았네.

그렇다면 만약 분파랑 관계가 있다 하면 계회, 정율, 무령 중 어디랑 좀 관계가 있으려나요?
다만 본가랑 관계가 있다 해도 그다지 깊진 않을 걸요. 현재는 활동이 적은 편이라서.. 사실상 세연 말고 세연이랑 10살이상 차이나는 남동생들이 좀 자라야 본가 활동을 좀 하게 될 거라서..

조심해서 다녀오시구 ;ㅁ; ....... 날씨 오락가락하는데... (토닥토닥)

>>235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달아 본거 잘해보라니.. 어.. 엄마...? (세연주:아니 그거 아니구..;;;;) 어디보자.. 은우가 가문이든 개인적으로든 지금은 좀 얌전하고 착하게 굴어대는 애인데 지극한 순혈주의사상인데 어울리는게 뭐가 있을까.. (흐으릿) 아니면 그것도 괜찮네요. 3년전에 졸업했다는.. 그........ (이름이 기억안난다)(동공지진)

계회의 장남님..... 이면 아무래도 장남님께서 재학하실 때에 은우를 봤을때니 이걸로 어떻게 좀 살좀 붙혀볼까요.. (흐으릿)
모바일은 위키랑 왔다갔다하기가 힘들어요....

>>237 어음...그럴까요? 3년 전에 졸업한 장남님은 은우가 딱 순혈주의일 적에만 보았겠네요. 순혈을 유지하는 건 '이득상' 좋다.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장남님은 딱히 차별적 언동은 보이지 않았고(머글계에서 돈을 무지막지하게 벌어들이는데('순이익만' 3개월간 별 문제 없으면 6조원 가량이니-다른 회사의 흑막적 포함하면 더 많을지도-) 차별적 언동을 생각하면 바로 갑의 횡포 이런 거 이어서 생각할 것 같은 느낌.)(쌍둥이 남동생이 실제론 아니긴 하지만 스큅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그런 사상이 있다고 해도 별 신경쓰진 않겠지만, 드러내고 다니는 건 지양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계회 특성상 인성교육이 무지 빡센 터라..(장남님 이름을 안 정해서 동공지진하고 있다.)(한자사전을 뒤져야 하는건가..)

그럼 크게 부딪치진 않았으려나요?

이마트에서 계속 돌고 있어요..아니 왜 벗어나질 못해.. 왜 여기가 계속 나와..(흐릿)

않이 세연주.. ;ㅁ; 대체 왜 ..... 길을... 자꾸..... (토닥토닥)

>>238 그렇죠. 딱 순혈주의사상을 드러내고 적이란 적은 다 만들고 다니고... (끄덕) 그럼.. 음음.. 크게 부딪혔다고 해도 은우는 전혀 신경을 안썼을 거에요 :) 일단, 얘 인성이.. 노답이라.. 4학년때까지는 너무 개차반이였는걸. (왈칵) 크게 부딪혔다면 은우도 지지않았을거고.. 어, 그럼 일단 계회의 장남님과 인성() 으로 부딪혔겠네요. 일단.. 어어.. 대략적으로 이렇게 정할까요?

야ㅑㅑㅑㅑㅑㅑㅑ호 재갱임다!!!!! 좋은 저녁이애오!!!!!! '▽'

네케주 어서와요 :)

>>239 인성으로 부딪쳤다 해도 당신과 가문의 생각을 저희에게 강요하지 마시지요. 천년 이상동안 들어서 질립니다. 창의력 좀 키우시길. 도대체.. 앵무새같..아니 앵무새도 다른 말을 배웁니다. 라고 하고... 만약 은우가 공격을 했다면 깔끔하게 방어만 하는 식이었을 가능성이 무지 큽니다.. 그냥 자기만 안 건드리면 신경 안 썼을 가능성은 더 크고요.

대략적으로 그렇게 정하면 세연과는 그 선배 머어언 친척. 이란 거 외엔 전혀 접점은 없었겠네요.

어서와요 네케주.. 아니 사러 온 목적이 없..(흐무룩)

>>242 아니 공격은 안했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인성이 개차반은 아니였어요!? 아니 어떻게 선배님한테 마법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식으로 이야기하시냐구요 ㅋㅋㅋㅋ 앵무새같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완전히 악연이고 .... 그 선배의 머어언 친척이라는 걸로도 다이죠부 아닐까요? 어차피 은우도 그런 선배님의 머어어언 친척이라는 걸 알면 쟤도 똑같은 생각일까? 하고 관심은 가질테니까요 (끄덕끄덕)

컬러 트리트먼트라는 아이템이 있길래 사와봤습니당 ㅎ;;;;;;;;;;;;;갱신해염 ^-^!!!!!!!!

도윤주 어서오세요 :)

모두 어서오세요~~~~~~

예압 다들 안녕안녕임다!!!!!!!!!!!!! 갹ㄱ 오늘 웨 이렇게 운수가 안 좋은지 모르겠슴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선글라스 다리도 부러졌어요.... 갹 이거 없으면 외출 못하는데.......(우럭탕


야호 도윤주도 어서와요!!!!!!!!!

아 깜짝이야. 호연주 스텔스 ........... (흐으릿) 호연주도 어서와요 :d

세.. 세상에 네케주.......... (동공팝핀) 8ㅁ8 ........ 선글라스 다리도 부러졌다니...... (토닥토닥)

도윤주 호연주 어서오세요~~

아뇨. 앵무새에게 미안하다고 했을 겁니다. 근데 그런 말을 굉장히 설득력 넘치고 우아하게 말하는 점에서 이미..

세연이랑은.. 순혈주의 드러낼 시절의 별로 좋지 않은 연의 먼 친척이다...라고 대략 그런 느낌이겠네요! 다만 장남님은 비즈니스로는 당연히 가능하다. 란 입장입니다. 별로 좋지 않은 연이지만 그에 휘둘려서 비즈니스를 망칠 리가.

니피주도 어서와요 :D

일상.. 일상을 돌려볼까....

다들 어서와요! 아 집에 도착하면 순혈주의에 질린 원인이 된 마법 올려야지..(끝나지 않는 쇼핑)(흐릿)

>>252 안이 장남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앵무새에게 미안하다니... 안이........ (동공지진) 아무튼 그런 식의 느낌이면 될거 같네요 :) 더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신가요 세연주?

갱신합니다! 과제랑 필기할 게 있어서 좀 있다가 다시 돌아와야 할 것 같지만요. 으음... 30분만 놀고 가야지(노-답)

지애주 어서와요 :) 30분 놀고 가시는거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영입니다! xd

큐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 별수없슴다 당분간은 그냥 한쪽 다리만 끼고 다녀야겠어오.....(우럭ㄱ

>>253 일....상....?????(기어옴


야호 지애주 호연주도 안녕임다!!!!!!!! 그리고 세연주.... 빨리 끝나길 바람다....(토닥

>>256 안ㄴ이 필기랑 과제를ㄹ 하시다니 대단한 사람ㅁ...???(노-답

딱히 없을 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은우주 네케주 안녕하세요!!! 아뇨 인간적으로 미룰 수 있는 한 미루다가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하는 거라고요ㅋㅋㅋ 갸아악 과제 죽어;;;

다들 어서와요... 쇼핑 딱 하고 가야지..(먼산)

세연주도 안녕하시고요! 세연주 은우주 선관 수고하셨습니다!
오오오.. 은우와 안네케의 일상인가요..(팝콘튀김)

반깁스 잠깐 풀어서 자-유를 되찾았습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258 안이 기다려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기어오시는거에요 네케주!!!! (동공지진)

세연주 고생하셨습니다 :) 잘부탁드려요!

어.. 선.. 선레선레...

.dice 1 2. = 1
갓 네케 / 개차반

호연주도 안녕하세요! 반깁스 푸셨다니 축하드려요!

안이 호연주 결국 반깁스 하셨냐구요............. (토닥토닥) 어서와요..!

>>261 큐ㅠㅜㅠㅜㅜㅠㅜㅠㅜ 안ㄴ이 그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함다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 저는 제가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조차 까먹어버린 사람ㅁ이라서ㅠㅠㅜㅠㅜㅠㅠㅜ(진짜노답


예압 은우주 세연주 선관 수고하셨슴다!!!! '▽'

병원 가면서도 좀 유난 아닌가 싶었는데 병원에서 더 유난을 떨어준 느낌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이라 잠시 풀었어용

은우주 세연주 선관 수고하셨어요~~~~

반깁스는 집에서는 풀수 있으니까 좋은 겁니다... (끄덕끄덕)

>>264 호연주 반깁스 하셨ㅅ군요....(우럭
풀어서 다행임다 축하드려요!!!!!!!!


>>265 그것은... 제가 좀비이기 때문 입 니다....(그어ㅓ어어어

헐 선레 은우군요!!!!! 개차반은 네케놈이니까요!!!! 야호 은우주 선레 부탁드려요 야호!!! ^▽^(???)


예압 농담이구 원하시는 상황!!!!!! 또는 장소!!!!!! 있으심까!!!!!!!!!!!

>>269 아니 병원에서 그러시는 건 생각보다 많이 다치셨단 것 아닌가요...88

>>271 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케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이라던가 장소는 괜찮습니다 :) 네케주께서 원하시는대로 하셔도 되요!

엫 잠깐 풀었던 거였군요 세상(머리깸

>>269 병원에서 유난이면ㅋㅋㅋㅋㅋㅋㅋ 유난이 아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ㅜㅠㅜㅠㅜㅠ


앗 그러고보니까 저희 선관이 없군녀 휴 다행이다 은우랑 혐관각 서서 살짝 맴찢이었는데(???대체

안이 호연주 병원에서 유난이면.... 그걸 그냥 넘어갈게 아닌데요 .. (흐으릿)

은우랑 혐관각 서서 맴찢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랑 선관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안도)

아니 그냥.... 인대 늘어난 거 가지고 물리 치료에 반깁스를 하네 유난쓰 느낌이었어용.....

혐관은 남의 혐관 볼 때가 재밌어용 제 혐관이 되는 순간 좋은데 슬프고 슬픈데 재밌는 감정이ㅠㅠ

아니 인대 늘어난게 그냥 넘어갈게 아니라구요 호연주 88.... (흐릿)

그렇습니다.. 혐관은 짤때는 좋은데.. 여러감정이 섞입니다.. 좋은데 슬프고 슬픈데 재밌고. 근데 또 좋고.. 슬프고.. (우럭

>>273 예압ㅂ 알겠슴다!!!!!!!
>>275 사실 살짝 아쉽기도 함다(??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혐관왕을 노릴 정도까지는 아닌데 좀 좋아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맴찢이라고 하긴 해도 사실 혐관일상이나 카피페같은거 하면서 맴찢 30 즐거움 70의 마음으로 돌리고 그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ㅜㅠㅜㅠㅜㅠ(글러먹음

>>268 네케주께서도 전에 과제 죽어!!! 외치신 적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데 그럼 그건 착각이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
>>276 인대 늘어난 거면 유난이 아니잖아요...(흐릿)(부둥부둥)(토닥
으으음 저같은 경우는 혐관을 짜는 건 즐거운데 막상 잘 굴리지를 못한다는 게...(흐릿)
제가 키보드만 잡으면 착해...진다기 보다는 착한척 하는 병에 걸려서 그런지, 아무리 혐관이라도 다른 캐릭터에게 차마 모질게 못굴겠더라요(._. )

>>278 저도 카피페나 썰로는 혐관이 대박적으로 즐거운데ㅋㅋㅋㅋㅋ 관념적으로는 되게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일상에서 돌리려고 하면 막 혐관이면 이정도는 될지 아니면 이건 선을 넘는걸지 엄청 고뇌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랍니다ㅋㅋㅋㅋㅋㅋ

>>279 (지애주에게 동질감)(부둥부둥) 지애주우....8ㅅ8......차마 모질게 굴지를 못하겠다는거 너무 공감되요..

>>278 천천히 다녀오세요! :)

혐관인 캐한테 치이기 짜릿하고 좋지 않나용 뭐가 좋냐면 머리 깨기 좋다....

>>282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호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음)

>>281(흐으읅)(꺼이꺼이)(동병상련)
그러게요 자매품으로 까칠한 캐 좋아하는데 절대로 못돌리는 게 있습니다;;;
>>282 아니 호연주...(흐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세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 (토닥토닥)(부둥기부둥기)(꺼이꺼이)(왈칵)

트리트먼트 함 해보고 와씀다 렬루 색 바뀌네여 신기방기 ㅇ_ㅇ;;;;;;;;; 계시는 분들 ㅎㅇㅎㄹ~~~~~~#~~####@@@@@@@@@@@@@@

엗.. 그거 신기하네요 xd 도윤주 다시 어서와요 :)

>>286 도윤주 어서와요!!! 오오오 무슨색으로 하셨나요!
컬러 트리트먼트라니... 저는 미샤걸로 한번 해본 적 있는데 별 효과 없었거든요, 혹시 어느 메이커 사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으으음 이제 슬슬 가봐야겠습니다 10시쯤에는 돌아올게요!

지애주 화이팅이에요 XD !!! 이따가 뵐게요!

아 미친 인터넷 서핑하다 아무 생각없이 포털사이트 링크를 눌렀는데 메인에 기담 엄마귀신이 뜨네요. 심장 떨어질 뻔... 아무튼 갱신합니다.

얍ㅂ 잠깐 돌려보는 장소 다이스!!!!!!!(뒷북

.dice 1 2. = 2
1.내
2.외

갸아아악!! (공포) 어서와요 한나주! :)

안이 다갓님 콩을 주시면......... (흐으릿)(은우가 험한 말을 하려다가 삼킵니다)

"알레프, 그대가 있어 기쁩니다."

니플헤임이 알레프의 목에 자신의 목도리를 걸쳐주는 8시 30분.

호옹이 목도리를 줘써!

>>288
아쿠아블루였나 머였나 암튼 그거로 했어요@@@@@@@@@@@@@@@@@@@@@@@@@@@@@@@@@@@@ 앗 그 머냐 컬러 트리트먼트 하실때 그냥 까만 머리면 색상 변화가 티가 잘 안나요!컬러 트리트먼트가 탈색까지 쫙 해주는게 아니라서 탈색 함 하신 다음에 사용하면 효과가 확 보이드라구요 ㄷㄷ;;저는 올리브영꺼로 사서 해봤어요 ㄷ

안이......... 알레프, 니피야.. 저게 무어야...... 금손이다!!! 금손이다!!!!!!!!!!!! 역시 백호 경국지색.... 알레프도... (액정할짝
그리고 목도리를 주다니 세상에............!

니피주 어서와요 :)

알레프에 모든것을 쏟았습니다..

후후..제가 지옥의 덕질러 아니덥니까...(죽었다)

>>298 일어나세요 니피주.......... 일하세요.... (소근)(니피주:안이 잔인하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얼마나 모든것을 쏟으신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연성 최고다..

다시, 평화.

이계에서 온 경찰들과 범죄자, 추종자, 그리고 몇몇 학생들 간의 다툼은 끝이 났고, 요인들이 떠나간 교내는 언뜻 보기엔 조용한 듯 싶었다. 말 많고 춤 잘 추던 자이트란 놈은 결국엔 얻어맞아선 기절한 채로 끌려갔고, 이쪽의 추종자는 듣기로는 아예 피떡이 됐다지. 타쇄한 후에는 우스운 꼴이 되어버린 이들이라지만 그들은 엄연히 안정된 생활에 가해진 위태였다. 일신의 불안전. 이제는 그런 사건이 없을 거라 생각했건만-

무심중에 하던 행동을 멈추자 걷던 걸음 역시 멈춰섰다. 회상에 골몰한 적은 없다 여겼는데, 망연히 걸어나온 걸음이 벌써 교정까지 도달한 것이었다. 자리에 선 채 천천히 몸을 돌려 뒤를 보았다. 이전 행동의 중단 요인은 흐린 기척이었다. 얼핏 느낀 감으로는 특별한 용무가 있진 않은 듯했지. 직전까지 떠올린 생각에도 불구하고 돌아보는 행동이 여상스러웠던 것은 그 때문일 것이다. 다만 어쩐 일인지 오늘따라 유독, 얼굴에 지은 표정이 없다할 정도로 무심했지 아마. 그런 소리가 들린 듯했다.

그으ㅡ으응그으으으으그 요즘 머리가 안돌아가서 그런지 문장력도 죽어버린 듯함ㄷㅏ 아 웨 이렇게 글이 안 써지ㅣㅣ지요....?//??? 갸아아악 은우주 도윤주 한나주 진짜 각오하십쇼 제가 언젠가는 꼭 모터를 달고 말 검다;;;(모터맨님들:???네?????)


야호 니피주도 어서와요!!!!!!!!!!!!!!!!! 헐ㄹ 세상에 알렢쟝 갸ㅑㅑㅏ아아아아앙아아아악(싸늘ㄹ한시체

안이 잔인하시다;; 알레프요? 니피랑 대조되는 머리카락만 봐도 압니다 흑흑..

친구와 집 가면서 갱신인데 꺄아아아아아 알레프!!! 우오아아아아!!!!

캡틴 정말 복받으실거예요...(주륵)
그리고 웨글앴어오 웨...(눈물)

해잘알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깨트릴수 없는 맹세인가 먼가 그거는 자기 혼자서 스스로에게 거는건 불가능함까???? ''*

사실 알렢쟝은 scp재단 위키를 읽던 중에 마침 추종자들 이름도 히브리어고(가나다일 뿐이지만) 하니 어울리겠다 싶어서 외형 모티브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3


알레프: 에밀리아는요?
캡틴: 처키의 신부!:D
알레프:(동공쌈바)

깨트릴 수 없는 맹세는 반드시 세 사람이 필요합미다:3

>>305 맹세 당사자들이 서로 팔뚝을 맞잡고, 증인이 되어줄 사람 한 명이 지팡이를 사용해야해서 3명 필요해요!

>>214 하家의 嫡長은 허상이며 진짜의 탈을 쓴 모조에 불과하다
독백으로 다 드러내놨고 선관때도 다 티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家후계자 공개때 안음하씨네도 참석해서 후계들끼리 얼굴 알아놓았다 쓰고싶은데 영이랑 운현이 둘다 참석했을거같거든요ㅎㅎ가뜩이나 백발이라 구분하기힘든데 둘다 긴머리고;;긁어보심 아시겠지만 수면 아래로 하家에 대해 저런 소문이 돌고있다는 카더라가 있습니다ㅎ ㅎ ㅎ혹시 은우가 그 소문 알고 영&운이랑 만났다고 전제깔고 짜도 될까요'♡????
일단 지금 가주신 영이 작은아버지께서 자선사업을 대차게 벌이고계시는중이라 적어도 표면으론 극렬순혈주의가 드러나지 않는 상태입니다^____^ 사家랑 쫌 비슷한 느낌인데 중립은아녜요^♡!!! 가문설명에도 썼는데 전가주님께서 아즈카반 가셨구요^____^ 후방지원이면 비슷하게 놀았겠네요 두가문이 하가는 최전방에 절대 있을 가문이 아닙니다ㅎ원래부터 남몰래 손에 피 잘묻히고다니던 가문이라....

>>215 헉 동네친구 좋아요^♡!!!!!!! 거의 하반기에 본가로 올라갔으니 영이는 아직 마법 못쓰는 상태에서 한나랑 만난게 되겠네요!!!! 영이쪽에서 엄청 신기해했을거같아용''*! 아그럼 한나 영이 사투리 많이 들어봤겠네요 부산있던 때이기도하니까^♡!!!

>>221 헉그거좋아요ㅇ____ㅇ!!!!!!!!!! 1학년때는 애가 참 소통안하던때라 2~3학년때 어떠신가용^♡????? 아 파트너면 같이 공부할 기회가 많았겠네요 부딪힐 기회도 많았겠구....

아 진짜 그렇다고 저를 이렇게 막 왜 왜 왜 내 맘을 흔드는건ㄷ..아 자중하겠습니다..(.//.

이 빌어먹을 까마귀 자식. 조용한 목소리가 잘근잘근 깨물고 있던 입술을 타고 나즈막하게 울린다. 얌전히 기숙사에 박혀 있으면 얼마나 좋아. 급하게 편지를 보낼 일은 없었기 때문에, 가만히 내버려둔 게 화근이였을지도 모르지. 아무리 까마귀라고 해도 그 조그맣게 열어놓은 틈새를 익숙하게도 빠져나가더라. 그렇다고 창문을 잠궈버리면 머리가 딱딱 아플 정도로 부리로 문을 쪼아대는 걸 견딜수도 없고.

여러가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서 두통이 몰려오는 기분에, 잠시 걸음을 멈춘다. 지팡이에 얽히는 풀을 신경질적으로 끝의 뾰족한 부분으로 짓뭉갠다.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던 시선이 곧게 정면을 향했다.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려와서 시선을 든 것이였다. 물론, 시선에는 새하얗기 그지 없는 요망한 까마귀가 아닌 상당히 키가 커 보이는 학생이 눈에 띈다. 꾹 -. 지팡이 끝의 장식품을 쥐는 손에 한번 힘이 들어갔다가 천천히 풀리며 방금전의 신경질적이기 짝이 없는 행동을 보인 적 없다는 듯 입을 열었다.

"실례할게."

사교적이기 그지 없으며 또한 동시에 나긋한 목소리에 존대가 붙지 않는 것은 당연할 터.

"그쪽 혹시 까마귀 한마리 날아가는 것 보지 못했니?"

캡 어솨요 ㅎㅇㅎㄹ~~~~@@@@@@@@@@@@@@@@@@@@@@

>>30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네케주 힘내세요 ㄷㄷ;;;;;;;;;;;;;;;;

>>307
잉 글쿤여 ㅠ 그거 찾느라고 시간을 넘 많이 보내버려서요 ㄷㄷ 암튼 알겠슴다!답변 감사해요 ^^7

>>308
앗앗 니피주도 답변 감사해요@@@@@@@@@@@@@@@@@@@@@@@@그래서 3명 필요했군요!ㄷ

이와중에 까까런이 저에게 엿을 먹였ㅅ습니다!!!
10 코인이 없어서 레벨업을 못ㅎㅎ해!!!

>>310

"헤헤,그쵸그쵸!역시 세연이랑 저는 잘 맞는거같아요!"

영원히 죽지 못하는채로 죽는것보다 못한 삶을 살게 하는것만큼 엿같은갼 더 없을 것이다.인생을 망쳐놓는것도 재밌지만,죽지 않게 해놓고 이런저런 상처를 내고 치료를 하는 것을 반복하는것도 정말 많이 재미있을것 같다고 생각한다.
뭐 아무튼 그건 그렇다 치고,들려오는 말에 가만히 세연을 바라보다가 이내 피식 조소를 흘렸다.

"아하핫,어리석고도 멍청한 늙은이 같으니라고.그 사람은 사람을 잘못 건들어도 단단히 잘못 건든거예요!엄밀히 말하자면 애매한 것이라면 그럼 그건 절대로 결혼이라고 할 수 없죠!"

말하기 좀 그런 내용이라면 그쯤 말해주셔도 괜찮아요.히고 적당히 고개를 끄덕였다.일단 이정도쯤 들어두는것으로도 상황 파악을 하는데는 충분했으니까.더 힘들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리고 곧 들려오는 내키지 않는다는 말.역시 세연이도 그렇게 원하고 있진 않구나.고개를 절레절레 젓던 도윤은 이내 씨익 웃어보였다.

"으응,역시 세연이도 내키지 않아하는군요!있죠,제거 끝내주는 계획 하나를 생각해 뒀는데에-"

잠깐 머뭇이다가 이내 다시 입을 열었다.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었던 것 때문에.
뭐,얼마 가지 않아 그 생각은 사라진듯 싶지만.

"그 결혼식,제가 제대로 망쳐드릴게요!그 바보같은 늙은이에게서 세연이를 빼앗아서,완벽하게 제 것으로 만들겠어요!"

왜냐고 물어보신다면...역시 사랑하니까 그런 거려나요 하면서 살짝 볼을 붉힌 도윤은 이내 세연의 입술 위로 제 입술을 살짝 포갰다가 곧 떼었다.그래.아무리 결혼식이라고 한다고 해도,어느 한쪽이 원하지 않는 애매한 그런 것이라면 충분히 방해할만한 가치가 있겠지.졸지에 신부감을 빼앗기게 될 미련한 늙은 신랑한테는 일말의 죄책감도 없었다.흥,나이에 맞게 어울려 노시던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반드시 그렇게 할게요.세연이 앞에서 직접 맹세하겠습니다!"

개인작으로 깨트릴수 없는 맹세를 걸수 있다면 정말 좋았겠지만,애석하게도 그 마법은 자기 스스로에게는 걸지 못하는 모양인듯 싶었기에 말으로만 그렇게 했다.뭐,그냥 기분전환겸 하는 맹세가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하는 맹세였다는 것에서 메리트가 있..을지도 모르겠어.

안이 잠시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공팝핀) 뭔가 스레주의 허락이 떨어졌어?!

스레주 어서오시구 영주도 어서와요 :)

>>309 아아니 세상에....... 잠시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씨 가문의 후계자 공개때 알아놓았다고 해도 좋습니다! 세상에. 그럼 은우가 열한살때 만났을텐데 :) 잠시만요 긁어본다는게 위키인가요? 일단 받습니다. 영릠......... 좀 짱이시네요 후덜덜해.. 마법사 전쟁때 사씨가문은 후방지원 때려치우고 앞으로 나서서 대차게 놀아재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시트에도 있다시피 나중에 뻔뻔하게 많은 방계중 하나를 꼬리자르기로 매도 해놨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드디어 집 가까이 왔습니다ㅎ ㅎ ㅎㅎ집가서 에버노트 손봐야지 일렁이지 않아서 글이 안써지는거같아요 머리가 완전 멍해요

>>317 잠시만요 일단 린넨보고가실게요^♡ >>309

>>309 그럴... 것 같네요. 막 둘이서 대화할 땐 부산사투리가 좔좔좔좔 나올 듯 함다. 한나는 나중에 동화학원에 영이가 입학하게 됐단 거 알고 굉장히 반가워했을 것 같아요. 영이는 동화학원에 한나 있단 거 알면 반응이 어떨까요?

>>319 보고 왔습니다 세상에.................. 이런데에 린넨 넣기 있기 없기 영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어서오세요~~~~~

>>309 그럼 어둠의 마법 방어술 과목 파트너 괜찮으신가용? 이게 1학년 때부터 배우는 과목이라 가장 접근성이 좋은 거 같구 마법의 약도 괜찮아요! 확실히 수업을 들을 때마다 가까이서 듣고 계속 의견을 나눠야 되니까 대화를 할 기회는 많았을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 기여엉

월Haaaaaaaaaaaaaaaaa! 주 어서와용

저는 허락... 엗...?(동공지진)

아무튼 모두 어서오세요! 저는 씻고 올게요!

월하주 어서와요~~~

월하주 어서와요 :)

스레주 다녀오시구요!!

세연주: 도착했다아아..
알림: 오늘까지 써야합니다.
세연주: 엣.

다시 나가야하는 세연주가 잠깐 리갱합니다아...다들 안녕하세요! 다이스만 하나 돌려야지..

.dice 1 2. = 1

다들 안녕하세영!

아니. 저번에 콩 나와서 콩신님에다가 지우지 않음 넣었더니 또 이번엔 1주시네..

위.. 위키 만들어야하는데.......... (동공지진)(눈앞이 캄캄해짐)

>>321 일단 신빙성을 떠나 한번쯤은 의심해볼법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약에 소문 걸고 넘어졌다면 시작부터 좋은 시작은 아니었으리라 확신합니다......네 은우가 열한살때면 영이는 아홉살이죠^____^3년이나 남았네???? 방금말 흘려들어주세요 암튼 가문간 교류가 꾸준히 있어왔다면 중간에 후계자 바뀐거 알았을테고 입학 후엔 영이가 아니라 운현일 대면하게 됬을거에요 은우가^♡!! 마침 둘다 같은 백호이기도하구요! 대차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아제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가는 지원이 정적제거같은 느낌이라^____^직계는 그렇게 놀았을거같고 방계는 뭐ㅎㅎㅎㅎ ㅎ ㅎㅎ어떻게 풀려났는지 신기할정도로 놀았네요 그만큼 간 사람들도 있겠지만ㅎㅎ;캬 꼬리자르기 오졌고;;;;

>>32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쫌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가지고 오히려 한나가 당황하지 않았을까요?? 어릴땐 긴머리였거든요ㅎㅎㅎㅎ반응은 괜찮을거같아요 다만 드문드문 끊어져있는...모든 걸 털어놓진 않을거같구요^___^어릴때 추억이 많았던 소꿉친구?같은 언니라고 생각할거같아요 영이가^♡!!!!

그리고 저도 사라집니다...(스륵)

어ㅏㅏ 은우주 죄송ㅇ합니다 제가 진짜 갑자기 머리가 너무 심하게 안돌ㄹ아가서 진짜 왜ㅐ이러지???? 독해력이랑 기억력이 갑자기 바닥을 쳐서 지금 이 말 쓰는ㄴ데도 한참 걸렸ㄴ에ㅛ 갹ㄱ 제가 도저히 글을 쓸 상황이 아닌ㄴ 것 같아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 죄송함다 킵해도 될까요?????

아 세상에 네케주 괜찮습니다!!! 킵해도 괜찮으니까 푹 쉬세요 88

>>332 긴머리였군요! 그럼 한나가 많이 변했다면서 쪼끔 당황할 것 같아요. 머리 짤랐나? 아깝게시리 막 이런 반응 보이고. 그래도 못 본 사이에 많이 예뻐졌다 우리 영이. 이러면서 당황 반 반가움 반? 이럴 것 같습니다.

>>322 방어술 파트너로 괜찮네요^♡!!!!!1학년때는 진짜ㅎ......서로 대화할 기회도 많고 하니까 이런저런 말 많이 했을거같고 소위 공부로 친해진 사례일거같아요 둘이^♡!!!! 4학년때도 파트너일까요 영이랑 호연이는?

월하주 나중에 뵐게요 :)

>>332 아니 흘려들어버리면 되는군요 (흘려버림) 가문간의 교류는 꾸준히 있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일단은요 :) 세상에 입학후에 운현이 대면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공지진)(문이 열리네요 혐관으로 향하는 문) 대차게 놀아재끼셨습니다. 제가 이 이상은 함구하도록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정리를 어떻게 해야하죠?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관계가 엄청나게 꼬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주 레주 다녀오시구 네케주;___;....힘내요 그맘 알거같아요(토닥)

>>336 ㅋ ㅋ ㅋㅋㅋㅋ(실성) 여성미는 쫌 줄어들었어요 애가 많이 말라깽이라.....당황 반 반가움 반이군요 어떻게 여기서 더 추가할게 있을까요^♡???? 살 붙이고싶으신 부분 말씀해주세요(소근)

>>3339 더 추가할 부분은 딱히 없는 것 같아요. 대충 이 정도면 충분한? 영주는 더 추가할 부분 있으신가요?

않이 미래를 달리는 앵커...

세상에 한나주 미래를 달리는 앵커 ......... (동공지진)

>>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는 평생 친해지질 못할 방식이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이가 따로 원하는 사람이 없다면 호연이는 계속 영이랑 하고 싶어할 거 같아요!! 2년동안 파트너였으니까 익숙해지기도 했구 막 파트너 바꾸고 모험을 좋아하진 않아서ㅠㅠㅎㅎ,,,,

ㅏ 세상에 지금 뭔가 기분이 강제로 착 가라앉은 느낌인데 삘이 뭔가 불길하네요 어디가서 소리라도 지르고 와야게슴다 냅뒀다간 안좋게 발전할 것 같은 느낌이야요 갹
문장력은 살짝 나아진 것 같슴다 다들 고마워요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 ????헐 뭐지 둘째줄 오고나서부터는 왠지 갑자기 기분이 하이해졌슴다 ????? 어 뭐지 이건 또 처음인데;;;;; 일단 진짜 가볼게요 나중에 봐요!!!!!!!

않이 한나주 앵커가...(동공지진)

가는 분들 모두 나중에 뵐게요~~

네케주 푹 쉬고 오세요! ;ㅁ; 한바탕 소리라도 지르고 오세요!!!

다들 어서와요! :)

네케주는 푹 쉬고 나아지면 와요8ㅁ8!

ㅇ안이 어떤 허락이요..? (동공)

앗 네케주 푹 쉬시구 한나주 어디가세요;

뭔가 허락 구하신 분들도 없으신 듯한 느낌이...(동공지진)

일단 저는 약 먹고 올개요:3

ㅁ미래로 가셨어 한ㄴ나주..(늦었다)

어.....제가 허락 구하겠ㅅ습니다 레주 아드님을 아니 알ㄹ레프를 니피에게 주십ㅅ쇼 (대체)

다녀오시라!!!!! 약!!! 8ㅁ8!!!!

엗..? (동공지진) 아니........ (공포) 스레주 다녀오세요! XD


안이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통제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두 괜찮아오...!!8ㅁ8


그나저나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는...!!(끌려감) 알레프는 이제 니피와 니피주의 것입니다(끄덕끄덕)

잠시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하게 알레프를 보내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레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어서와요 스레주 :)

잘 맞는다.. 어쩌면 이가의 잔혹성과 비인간적 면이 강한 그녀에게는 나쁘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묻어나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토해낸 해묵고 해묵었던 감정. 굳어서 딱지를 떼면 아픈 감정을 느릿하게 그녀는 뜯어내었지요. 체념은 씻어내야 할 것.

어리석고 멍청한 늙은이. 사실을 알려준다 하여도 그 태도가 변하지 않을 거란 감이 희미하게 들었다. 그다지 다를 것도 없지 아니한가. 그저.. 제물삼아 두르는 것인데. 그게 결혼이라는 의식으로 포장되다니. 희미하게 이어지던 색과 향과 소리의 생각은 도윤의 계획이라는 말과 흐리는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어떤 계획인가ㅇ...라고 물으려던 찰나에. 입술 위로 느껴지는 도윤의 입술을....입술이.. 아..안도ㅑ.얼굴을 진정시키도록 해요.
(이하생략)

"...아.."
혼잡하고 굉장히 무언가가 많이 지나가긴 했지만 겨우겨우 겉으로는 안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아마 드러나지 않았...갰지요? 그리고 도윤이 맹세하는 것에.

"신역의 계약을 할 순 없지만...."
진정으로 맹세한 도윤을 보고는 분명 할 줄 알았다면 했을 거예요. 란 생각을 하며 도윤을 안으려고 했습니다.

리개애앵... 다들 안녕하세요오!(흐느적)(녹음)

는 미래를 달리는 앵커와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쿨하게 보내버린 알레프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주 어서와요 :)

알렢쟝... 분명 행복할 거애오(아-련(???????

알레프쟝... 행복해야해.. (눈물 훔침)(왈칵)

스레주.... (스레주한테 손수건 쥐어드림)

죽..여줘....(털썩)

월하주 밥먹고왔... 엗 가람주 괜찮으심까?!(안마 도다다다)(부둥부둥 꼬옥)

>>359 알렢쟝..!(은우주한테 받은 손수건 펄럭)

가람주 어서와요! 괜찮아요?!

>>360 가.. 가람주? 어서오세요! 안이 일어나세요 죽으시면 안되요 용사여!

월하주 어서와요 :)

>>362 (슬픔에 젖은 스레주를 부둥부둥한다) 알렢쟝은 행복할거에요!! 꼭! (무엇)

월하주 어서와여!

어서와요 가람주! 에. 괜찮으신가요..?(흐릿)

오마갓 졸아버렸@@@@@@@@@@@@@@@@@@@@@@@@@@@@@@@@@@@@@@@@@@@@@@@@@@@@@@@@@@@@@@@@@@ 세연주 좀만 기다려주세요 ㅠㅠ!!!!

흑 다들 감사해요. 조별과제... 조원 탈주...(발암)

아 그리ㄱ고 가시는 분들 다녀오시고 가람주 월하주 ㅎㅇㅎㄹ@@@@@@@@@@@@@@@@@@

월하주도 어서오세요!

세상에 가람주......... (동공지진)(토닥토닥)

도윤주도 어서와요! 안이 조셨다니 괜찮으세요?

앗 조별과제......(토닥부둥) 저도 생각해보니 그런 일 많았죠.

...초딩때부터!!!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짜증납니다 그 자식들 잡아서 확 그냥 (삐-) 해버려야지 어딜 감히 조별과제도 제대로 안 해놓고 A를 받을 생각을 해!?

앗 근데 도윤주 괜찮으심까?! 많이 피곤하신 거 아니에요???

월하주 가람주 어서오시구 가람주 괜찮ㅇ아여..? 아니 잠깐..

알레프를...!!!! (받음)(햅삐)(????)

니피: 그래봤자 오른손 연플 아니덥니까.
니피주: ** 니 인생이야
니피: ** 오너새끼 이리와봐

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하게 팡파레 울려줌)

아니. 천천히 주셔도 괜찮습니다!(부둥부둥)(토닥토닥)

아 음.. 이거는 그냥 올릴까..

.dice 1 2. = 2
1. 지우고 올려(엄근진)
2. 그러던가.

니피알렢 영사해라♡♡♡(???)

다들 안녕하세요. 도윤주 괜찮으세요?(토닥)

>>372 ㅎㅏ... 컴퓨터가 망가져서 자료도 못 찾겠고 ppt도 못 만들겠구 소심해서 피시방도 못가겠고 발표도 못 하겠대요... 이건...(한숨)(발암)

니피...ㅋㅋㅋ....니피...(팡파레)

니피알렢 영사 기원합니다♡♡♡♡

>>378
그럴 땐... 음...... 이름을 뺍시다!!! 이름을 빼고!!!!! 이름을 뺍시다!!!!!!!
음 제가 이런 말밖에 해드릴 수가 없어 죄송하네요 그래도 이름 뺄 수 있으면 꼭 빼시고!!!

이사람들 이거 놀리는건지 진짠지를 ㅁ몰겠ㅇ어..(동공)

>>378 그럴땐 소심한데 그런 얘기는 어떻게 그리 당당하게 하냐 물어보시고 이름을 빼버리는게 정신에 이롭습니다 가람주

>>382
? 사랑은 좋은 거잖아오? 그런고로 사랑은 열린 문 갑니당

뭔가 이런저런 생각이 교차하는듯한 세연을 보며,다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처음처럼 천진난만하고 순진무구한 미소를 지었다.응,나는 그저 순진하고 어리기만 한 사람일 뿐인걸?아직 모르는게 많고,그저 순수함 그 자체일 분이지.안 그래?너무나도 완벽하게 자신마저 속여버리는 나라니.아아,정말 너무 끝내주는걸!

"음음,이제 진정하셨어요?"

겨우겨우 자신을 진정시킨듯한 세연의 모습에 방긋 웃으면서 입을 열었다.뭐,역시 너무 갑작스러웠던 걸까나.그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조금 이기적으로 들릴 지도 모르겠지만은,일단 도윤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솔직히 지금 마음같아서는,신역의 계약이든 깨트릴수 없는 맹새든 저 자신한테 걸어버리고 싶은 마음이예요."

절대로,무슨 일이 있더라도.설령 목숨이 위협받고 정말로 죽을수 있는 일이더라도 개의치 않고 오로지 세연이 한 사람만을 위해 모든것을 내다 바치겠다는,그런 계약을.
자신은 그동안 모두에게 사랑받고,또 귀여움 받았으니까.이제 자신이 받은 그런 애정들을 세연이에게 역으로 쏟아부어주어야한다고 생각하며 폭 안긴다.

"사랑해요,정말로.그러니까,저 놔두고 그 망할 할방구랑 결혼해버리면 안되는 거예요."

가만히 세연이에게 안기면서 나지막히 중얼거린 도윤은 가만히 눈을 감았다.차라리 지금 이대로 시간이 딱 멈춘다면 얼마나 좋을까.세연이가 그런 인간과 만나지 않아도 될텐데.뭐,어짜피 결혼식을 한다고 해도 자신이 난입한다는 전제조건은 변함없긴 하지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는 괜찮아여@@@@@@@@@@@@@@@@@@@@@@@@@@@생활패턴이 정상화되니까 막 8시 9시만 되도 졸음이 막 ㅠ
아니 소심해서 피시방을 못간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무슨 히키도 아니고@@@@@@@@@@@@@@@@@@@@@@@@@@@@@@@@@@@@

>>382 저는 진심이랍니다 니피주 :) 행복하세요!

>>3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용히 이름을 빼버리세요 가람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우 웃기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진정은 되었습니다..라고 묘하게 딱딱한 어투로 말하지만 그건 아무래도 당황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급작스러운 흐름이란 정말이지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에겐 불행하게도 정말로 평범히. 느꼈지요. 느끼지 않는 이들에게 무어라 말해보았자 그게 그거랍니다.

"그렇게 걸지 말아요. 진정으로 느끼었으니까요."
"깨뜨릴 수 없는 것은 이미 존재하지 않나요?"
반지를 낀 손을 들어올리며. 붉은 실을 잡듯 허공을 살짝 집었습니다. 거짓말도 진실도 전부 용서받을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날 용서하지 않겠지요. 하지만 이젠 아무래도 괜찮아요.

"결혼. 결혼은 곧 무덤이니까요... 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결혼식을.. 알고 있기에 초대장은 확실히 가긴 할 거예요."
하기 싫지만. 끝내려면 가기는 해야 하는 법이니까요. 라고 중얼거렸습니다. 대리할 것을 구해야 하긴 합니다. 란 생각을 하였지요?

>>338 카더라는 5년 전에 잠잠해졌습니다ㅎㅎㅎㅎㅎ 잠잠해지다못해 자취를 감췄어요!! 꼭 힘으로 막고있는것처럼ㅋㅋㅋㅋㅋㅋㅋ!!! 쫌 많이 꼬였는데 정리하면 카더라는 ㄹㅇ이고!!!!!!!!!!! 더이상 논란 나올일은 없어졌습니다^♡^!!!!!!!! 진짜 운현이 은우만나서 어느정도 친해졌을때 소문에 대해 입 한번쯤 털었을거같구^.^....어차피 영이 혼혈인 시점에서 좋은 관계 쌓긴 그렇지만 진짜가 누군지 훤히 알게됐는데 진짜행세했었던 가짜가 곱게 보이진 않겠죠^___^???????? 영이얘기말고 운현이얘길 하다보니 많이 꼬여져서 정말 ㅈㅅ합니다 은우주ㅠ....그래도 지금 푼걸로 어느쪽이든 죽을이유가 참 충분해졌네요^^!!!!!!!

집에서 입갤합니다 아 오늘 크오때급으로 잘터는거같네요^__^ 정주행....정주행 가야지....ㅠ

>>390 아, 카더라는 진짠가요.. 세상에...... 운ㅋㅋㅋㅋㅋㅋㅋ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 린넨 진짴ㅋㅋㅋㅋㅋㅋㅋ(동공지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운현이랑 영이를 열한살때 처음 보고 친하게 지내는 건 운현이, 그리고 운현이를 통해서 영이 이야기를 몇번 들어봤고.. 정도로 되나요?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말이죠 .. 나머지는 나중에 일상 돌리면서 은우랑 영이 관계를 혐관으로 심화시켜도 될거 같고 ... 영이 많이 애껴요.. (,_,

영주 어서오시구!

영주 어소와요!

어서와요 영주!

"으음,그래도 뭔가 확실한게 좋을것 같아서요.."

아무래도 자신의 무언가를 거는 게 더더욱 진정성이 뚜렷하니까.그리고,자신은 자기 자신의 모든것을 걸기로 방금 마음 속으로 조용히 걸어버렸지.응,전에 강한이 형한테 했던 것처럼,내 마음대로.우리 가문의 이름을 걸고 맹세한거야.흥,난 귀엽고,세연이는 완벽 그 자체니까 가능한 거야.
그리고 이어지는 말에 살짝 고개를 갸웃 기울인다.

"에,그랬던...가요?"

오너의 머릿속이 백지 상태에 가까워서 무엇인지 짐작이 가지는 않지만,아무튼 뭔가 좋은것일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살짝 빙그레 웃었다.그러고는 자신도 장갑을 벗고 반지를 낀 손을 들어올리며,세연의 행동을 따라했다.그러고는 뭐가 그리도 행복하고 기쁜지 다시 배시시 웃어보이는 것이었다.

"..결혼은 곧 무덤이라니.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거예요,그 '미친' 늙은이는?"

그 말에 기분이 팍 상했는지 특정 단어에 악센트를 강하게 주어 말하고는 코웃음을 쳤다.미친놈.결혼을 누구 장례식 만드는걸로 알고 있는건가.미쳐도 단단히 미친게 틀림없어.

"응,그 초대장 꼭 받을게요.반드시 받아서,제대로 깽판치고 세연이도 구해주도록 할게요!저는 정말로..세연이를 위해서라면 제 모든것을 거리낌없이 내던질수 있으니까요!"

중얼이는 말에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의 뜻을 전했다.피하기만 해선 절대로 해결되지 않는다.그 일이 해결되기를 빈다면,직접 부딛히고 겪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애초에 자신이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는,정말 모든걸 다 뜯어내주어도 성이 안 찰것같은 사람이었으니까.절대로 그런 정신 나간 결혼을 하게 두지는 않을것이다.

영주 어소시라~~ 아 그 뭐시당가 니피알렢(?) 축하해주신분들 ㄱ감사한데 이ㄱ거 완전 일방적인거 아닙ㄴ니까..

니피: 알레프, 그대를 위한 새 옷입니다.
니피: 알레프, 아무리 그래도 식사를 거르시면 아니되옵니다.
니피: 알레프, 열 다섯걸음.
알레프: (부담)(주종관계임)

ㅇ이거 ㅇ아니냐구..

영주 ㅎㅇㅎㄹ@@@@@@@@@@@@@@@@@@@@@@@@@@@@@@@@@@@@@@@@@@@@@@@@@@@@@@@@@@@@@@

일방적인...?!?! 하지만 그렇기에 니피알렢인거 아닌가요!

>>396 안이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니피주의 알렢쟝을 향한 애정이 넘쳐흘러서.. (시선외면)

>>399 솔직히 아군이 된 적+구릿빛 피부(이거 중요함)+곱슬머리 = 무적 최강의 조합이라 그렇습니다. 진짜 이건 최고야.

>>391 진짜 한쪽은 정통성문제 다른쪽은 생존문제+α ㅎㅎ ㅎ ㅎㅎ개판입니다 역시 익스트림 안음하씨ㅎㅎㅎㅎㅎㅎㅎㅎ네네 정리하면 그정도 될거같아요! 본인들끼린 안친한데 관련자랑 친한사이!! 물론이건 은우주가 괜찮으시단 전제하지만요(.. ....ㅠ
일상 아직 안돌린 상태기도 하고 이정도만 잡아둬도 충분할거같아요! 느낌이 어차피 이대로 일상돌려도 바로 혐관날 삘이라ㅋ ㅋㅋ ㅋ쓰고보니 뭔가 제가 말이되는 말을 썼네요 은우사랑합니다진짜 많이애낌ㅠ......ㄹㅇ루다가 혐관짱사랑해요

>>400 그러니까, 축하드립니다. 니피야. 알렢쟝.. 행복해.. (꽃다발 안겨드림)(아들을 보내는 마음으로 눈물 훔침)(니피주:안이 님;;;;;;;;;)

니피알렢 진짜 영사하시구... 응...... 위키 관계란에도 올려야 할까요...

갱신해요~~~

호연주 어서와영!

>>401 익스트림 안음 하씨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괜찮습니다 (._. 영아 많이 애껴요. 이정도만 잡아둬도 .... 뭐라고 해야할까. 이건 모의전 없는 신경전이 주가 되는 혐관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지진) 중요하니까 두번 말합니다. 영아 많이 애껴...... (동공지진) 수고하셨습니다!! 영주!

아니 니피알렢 ㄹㅇ이냐구요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모합 최고되고요 영사하십쇼......니프영사 백년해로........^.^77777

호연주 어서와요 :d

아니 그건 좀;;; 고록도 안올라왔ㄴ는데(???) 그럴 순 읎ㅇ어 아 진짜..이걸 웃어야하나 울어야하나 감사합니다 흑흑 니피야 그래도 다행이다...

가문 내 쿠데타로 너를 죽여버리는 루트는 피했잖아...★

호연주 ㅎㅇㅎㄹ@@@@@@@@@@@!

잠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문내 쿠데타로 뭐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야?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주 짤짤짤)(니피주:안물어봤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연주 어소사@@@@@

안이 흔들ㅈ지 말아요 갸악 갹갹ㄱ갹 (멀미)

(급 진정) 안이 니피주.. 멀미는 안되요.. 미안해.. ;ㅁ; (다독다독)

폰압데스 빠이빠이입니다

"맹약이란 참으로 깊고 심원한 법이니까요.."
진심으로 거는 것은 이미 걸린 것이나 마찬가지인걸요. 멀고 먼 고대에는 그것이 가능했고.. 저는 못하지만 그들도 가능해요. 라고 덧붙입니다. 희미하게 불행한 미소를 지었지만. 생각 뿐이었습니다. 반쪽짜리인. 눈뜬 장님일 따름이었으니.

"인연이 있으니까요. 끊기지 아니할.."
가위가 있기는 하지만. 그건 가위가 엄청 강한 탓이고요. 라고 외면하고는 따라하는 행동에. 프리오리 인칸타템의 효과로 이어진 선처럼. 그것이 강해질 것만 같은 근거없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네요. 결혼임과 동시에.. 장례식?"
"미친 늙은이..."
누구도 피할 수 없지. 가라앉은 생각을 하지만 조금이나마 기분은 좋아졌습니다. 희미한 미소를 띠고는 늙기도 하고 젊기도 하고. 어떠한 모습이 아니지만. 그래도. 나이든 채로 정리하는 것이 호상이지 아니할까? 란 생각과 초대장을 받고 깽판을 치겠다는 말에 희미하게 달빛에 반사되어 창백한 미소를 짓고는 약속해 주어서 고마워요. 라고 중얼거린 뒤 약간 머뭇거리긴 했지만 도윤의 입술에 가볍게 입맞추고 떼어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월하주 안녕히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월하주!

호연주 어소사에용^♡!~!~~!~!!!!!

>>343 하긴 영이도 모험을 즐길 성격은 아니니까 쭉 파트너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좋습니다 방어술파트너 매우 좋아요^♡!!!!!! 어떻게 더 살붙일 부분이 있을까요'♡????? 일단 충분히 가까운 사이로 짜긴 했는데

오주여;;;;;월하주 조심히 들어가세요;;;;;;;

안이 월하주.......... 안녕히 가세요!! ;ㅁ;

그리고 세윤컾.......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영사하세요 :) (죽창갈기)(조준)

하 세연이 진짜 넘넘 아낌 S2♥️♥️♥️♥️♥️♥️♥️♥️♥️♥️♥️♥️♥️♥️♥️♥️♥️♥️♥️♥️♥️♥️♥️♥️♥️♥️♥️♥️♥️♥️♥️♥️♥️♥️♥️♥️♥️♥️♥️♥️♥️♥️♥️♥️♥️♥️♥️♥️♥️♥️♥️♥️♥️♥️♥️
월하주 ㅂㅂ2@@@@@@@@@@@@@@@@@@@@@@@@@@

위대한. 위대한 눈을 주소서. 그 모든 것은 우리의 것임이 합당하니. 우리는 진흙 알갱이 하나조차 모르는 것이 없을지어다. 샅샅이 뒤져라. 전부 파헤쳐라. 전부 기록해라. 전부 먹어치워라..

https://www.evernote.com/shard/s667/sh/2df626b8-c768-40a0-b584-77e36a4e8053/9305160678ea7d4937ff21a8afcb5ad4

다갓님께서 허락하신 거니까.. 말이지요! 정작 세연은 현재 이거 못씀..

>>424 (동공팝핀) 세상에....... 익스트림 이가....

아;;;;;; 질수없네요;;;;;저 승부욕터짐;;;; 담영일상때 소담아뽀뽀^3한번 해야겠다;;;;;;

>>406 제가또 이런 신경전 완전많이 애정하는 사람입니다^.^ 모의전으로 치고박고싸우는것도 좋은데 이런 은근한 혐관텐션도 너무좋아버리구ㅠ....흑흑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리구 수고많으셨어요 은우주ㅜㅜㅠㅠㅠㅠ저도 중요하니까 두번말함 은우많이애낌uu*

>>42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개나리스탭 샤샤샤샥@@@@@@@@@@@@@@@@@@@@@@@@@@@@@@@@@@@@@@@@

앗앗 자 답레를 쓰자 답레를~~~~~

>>426 담영담도 영사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야말로 흔쾌히 운현이랑 관계 ㄱㄱ? 하셨을때 헤드스핀 두번돌고공중덤블링세번한 뒤에 착지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혐관 텐션 팍 오는 일상 함 하죠 :D

왜 이리 어지럽지... 으어어 잠깐 슃게요퓨ㅠㅠㅠㅠ 일오나다가 핑 돌았습니다ㅠ

>>427 칫 (혀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너무 달달해서 죽창을 날리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으아 스레주!!! ;ㅁ; 스레주 괜찮으세요?! 얼른 쉬세요!!! (부둥기)

>>419 4학년 쯤에는 대련 개념으로 모의전 같은 거 해보지 않았을까용? 막 다치는 거 말고 무장 해제나 방어 마법 위주로! 아님 시험 기간에 가끔 마주치게 되면 공부 같이 할 수 있을 거 같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볍게 붙일 수 있으면 붙이고 마무리 지어요~~

스레주 푹 쉬세요ㅠㅠㅠㅠ

아으윽 이게 생각보다 양이 많네요..... 12시 이후에나 놀 수 있으려나...(어장이 어제 같으면 돌아와보면 아무도 안계실 삘)
갱신하고 사라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주 커플 결성 축하드리고요ㅋㅋㅋㅋㅋ(팡파레)
세윤컾 진짜 너무 귀엽고 예쁘고 풋풋하고(이게 중요함)(밑줄 쫙)...!!!!! 비록 세연이 상황이 위태롭지만 어떻게든 이겨낼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정화되네요!
은우랑 영이는 신경전이군요! 그러고 보니 의외로 지애랑 은우는 나름(???) 호의적인(?) 선관이 짜여졌었죠...
그럼 진짜로 다녀오겠슴다...

이거 올리는 거 일정 기간마다 거의 강제라서. 세연쟝 지금까지 만난 이들 다 올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순혈주의에 대해서도 빽빽이 기록되어 있는데. 천년이나 들어서 이제 추가될 게 없으니까.(사상이 발전하지를 않아서 그런지) 그런 소리 들으면 마치 카톡 단톡에 우수수수 올라오는 알림음처럼 '순혈주의 페이지에 이미 있는 내용입니다'×nnn 라고 띠링띠링 울려대서...
순혈주의에 질렸다고 합니다. 차라리 머글 사상은 양이 많고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조금씩 다른 거가 추가라도 되지...

지애랑 은우가 호의적인건...... 5학년때니까요.. 영이랑 은우는... (일단 은우가 어릴때부터 알던 사이잖아?(세상에(그치만 너무 매력적인 혐관인걸)

지애주 어서오시구 :D 다녀오세요!!!!

레주.. 푹 쉬세요..(부둥부둥)

>>434 아니 잠깐만.. 너무 대박적인 예시라서 단번에 이해해버렸....... (동공지진)

도윤: 있잖아, 사람이 짜증나는 경우가 두가지 있어. 하나는 말을 하다가 멈추는거고, 다른 하나는.
안네케: …
도윤: …

세연: ...왜 기둥에 박혀있는진 묻지 않을게요.

*

곤: 들어올땐 노크를 하는게 매너라고 몇 번이나 말했던것 같은데요.
감: 얼굴이 매너니까 괜찮지 않나요?
곤: 나가.

*

지애: 안네케의 발을 밟아버려서 "미안. 괜찮아?" 라고 하려고 했는데 실수로 "괜찮아. 미안?" 이라고 해버렸어. 망했다..

*

1학년때의 은우: 고민이 있으면 말해봐. 3배로 만들어 줄 수 있으니까.

*

[수학문제]
안네케는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3개와 물 한 병을 사고 과일가게에 들러 사과를 손에 쥐고 으스러트린 뒤 말했습니다.

"다음엔 네 차례다."

*

진: [이제와서 새로운 선택을 하기엔 너무 늦은거겠지요.]
이 도: 앞으로의 인생에서 오늘이 그대의 가장 젊은 날이라는걸 잊지마세요, 진 군.

*

니플헤임: 지금이 몇시인줄이나 아나? 언제까지 자고 있을거지.
은우: 이것 참, 너무 팍팍한거 아냐? 세계 어딘가에선 지금쯤 석양이 지고 있을거라고~ 그러니까 더 잘래~
니플헤임: 그럼 그 세계 어딘가로 꺼져.

*

지애: 안네케가 호빵맨이 뭐냐고 묻길래, 나쁜 악당과 싸우는 히어로인데 머리는 빵으로 되어있고 뇌 대신 팥이 들어있으며 배고픈 사람에게 머리의 일부분을 뜯어준다고 설명했더니 어째서인지 카니발리즘을 상징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이해해버린 것 같다.

*

영: 소담이가 종이로 접은 펭귄을 구경하면서 신기해 하고 있더라고. "근데 펭귄이 더운곳에 있으니까 좀 불쌍한걸." 이라고 했더니 다음날 보니까 종이펭귄이 얼어있었어.

*

안네케: 내 말투가 사람을 깔보는것 같다는 말을 들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이나 한번 해보지 그래?

*

알레프: ...니플헤임, 당신이 뭘 잘못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세요.
니플헤임: ......
알레프: 제 가슴 말고요.

*

영: "다리가 매력적인 인어라는건, 상반신이 물고기라는 것이죠!" 이라고 말했던 멜렉 교수님의 말이 잊혀지질 않는다.

>>437 아무리 이가가 관대하고 관용적이고 그렇다지만.. 그런 걸 그런 사상을 들을 때마다 들으면 성격이 아무리 좋아도 개차반 되는 게 당연합니다.. 게다가 이거 강제라서 끄지도 못해..

이주예(무령 수장님)(이가 중에선 현재 제일 성격이 좋다)마저도 빡치게 하는데 다른 이가다운 사람들은 어떻겠습니까..

>>4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음) 아 잠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피페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9 그.. 그렇군요... (이해해버림)

갱신합니다

한나주 어서오세요 :d

"으음,그런가요..?에,세연이는 왜 불가능한거예요?무슨 다른 이유가 있는 거예요?"

들려오는 말에 고개를 살짝 갸웃 기울이면서 되물었다.세연이가 말한 그들이라는 사람들은 가능한데 어째서 세연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일까.뭔가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가..?
뭐 아무튼,곧 이어져 들려오는 말에 조금은 수줍은듯한 웃음을 지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으응,그건 그렇죠.절대로 끊기지 않을 그런 인연이 있으니까요."

"...에,잠깐만요!그러면 그 가위로 인연을 끊어버릴수도 있다는 그런 거예요..?"

두번째로 들려온 말에 조금 당황한듯한 모양새가 되었다가,이내 곧 시선을 살짝 다른 곳으로 돌리면서 가위만은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하고 부탁했다.자기와의 인연을 그렇게 쉽게 끊어버릴 세연이 아닐 테니까.무슨 일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끊어야 한다고 하더라도....응,역시 그런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럼 무조건 막아야겠네요.결혼과 동시에 장례식이라니 뭐 그딴게 다 있어요."

제아무리 막나가는,암세포도 생명이라 죽이기 아깝다는 아침 막장 드라마에서조차도 그런 전개는 튀어나오지 않을 것 같은데 참..그저 고개를 절레절레 저어 보이고서는 이내 곧 입을 열었다.

"조금 뜬금없기는 하지만...세연이는 저보다 오래 사셔야 해요.절대로 제가 죽기 전에 죽어버리면 안되요."

"..세연이가 이 세상에 없다면,저는 단 하루도 살아가지 못할것 같으니까요.."

마음이 조금 심란해져버렸는지,이내 힝 하고는 세연이에게 포옥 안긴다.아무리 생각해도,이제는 세연이가 없다면 못 살아갈것만 같다는 생각이 팡팡 샘솟았다.그렇기에,조금 이기적이지만 그런 말을 한 것일지도 모르지.

"헤헤,고맙긴요!이 정도는 기본인걸요!"

저는 청룡 기숙사의 진 주인공이자 모두의 아이돌!그리고 세연이의 남친 최도윤이니까요!하고 해맑게 웃어보이면서 브이를 만들었다가,이내 자기 입술 위에 맞닿아지는 세연이의 입술에 잠깐 알딸딸한듯 서 있다가 이내 눈꼬리를 곱게 접어 눈웃음을 지었다.

"으음,이걸로 서로 한번씩 주고 받았네요?"

"가르침 받지 아니하여서 그러니까요."
하지만 사실 지금은 아주 조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만일 가르침 받았다면 저는.. 도윤이에게 아무 감정도 못 느꼈을 것이었으니까요. 그저.. 장례식이자 결혼식 이후로.. 훅 꺼져버렸겠지요. 라고 중얼거립니다.

"그들은 제게서 앗아갈 것이니까요. '정상적'이라면 절대 끊기지 않을 거예요."
그 정상적이 아닌 상태라면 끊으려 들 수 있다는 점은 있었다. 그리고 그 정상적이 아닌 걸 그녀는 모른다. 불안하지만. 괜찮다. 믿을 수 있을까? 뭐 그딴 게 있냐는 말에. 도윤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려 하며, -그래서.. 나는 굴레를 끊어내야지요. 라고 중얼거립니다.

"그렇지만. 도윤이 먼저 가버리면..."
그러면 저도 훌쩍거리지 않을까요..? 정말로 좋..아하는걸요.. 상실을.. 올 수 없는 이가 준다면.. 라고 약간 내리깐 눈으로 중얼거렸습니다. 정말 생각하기도 싫어요. 폭 안긴 도윤을 끌어안으려 합니다. 한 번씩 주고받았다는 말에 살짝 눈을 피합니다. 부끄러워서 그런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 리가..

과제하는 척 하면서 몰래 갱신! 합니다!

한나주 어서오세용^♡!!!!!!!!!!!!! >>340 애 답변드리자면 더 추가할 부분은 없는거같습니다^.^ 이대로 정리해서 바로 위키에 올리면 될거같아요! 같이 선관짜주셔서 ㄱㅅ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페이주 어서오세요 :) 안이 왜이리 오랜만이세요!!! (부둥기부둥기)

(세윤컾 일상에 팝그작팝그작)

페이주 어서와용
>>447 네네 알겠습니다! 영주도 고생 많으셨어요!

페이주 오랜만이에요!!! 한나주도 어서오시라!!

"내가 맨날 웃는 모습만 보이니까..."

"화도 못내는 호구로 아나본데, 한번만 더 그딴 개소리 지껄이면 다음엔 네 손모가지야. 알겠어?"

- 헛소문을 퍼뜨리는 학생들을 참교육(?)중인 담이의 23시 08분

넵넵 모두들 안녕하세요! 폰압은 아직도.. 음음... 이번주 주말쯤에 다시 받을 수 잇는데 그때는 시험기간이라...;ㅁ;

페이주 ㅎㅇㄹ^♡~~~!~!!!!!!!!

소담이 박력봐..(동공)

소담주 어서오세요~~~

소담주 어서와요! :) 아아니....... 소담이 정말................ 리스펙드립니다... 소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담이주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담이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도 안녕안녀잉에ㅛ!

>>451 아!!!!!!!영이애인 너무 박력섹시 오G구요!!!!!! 너무멋지네요 정소담사랑해ㅠ♡!!!!!!

소담주 어서와요.
히익 소다미... 무셔...

다들 어서와요!

저 상황은 불량학생들이 담이 외모만 보고 괴롭힘 타겟으로 찍으려다 참교육당한 장면입니다! :D

모두 어서와요~~~~

>>460 oOoOoO(영이 애인 너무멋지다)

한나주 페이주 소담주 ㅎㅇㅎㄹ@@@@@@@@세연주 킵 가능할까요 ㅠㅡㅠ?????뭔가 이대로 가다가는 기절잠헤버릴 삘이 강하게 들어버렸어요 ㅠㅜㅜㅜㅠㅠㅠㅠㅜ

>>460 아 세상........ 불량학생들에게 애도를 .......... (말잇못)

네네. 괜찮아요. 음음.. 막레..가 가까워 보이긴 하지만. 괜찮아요. 졸린 건 괜찮아요(토닥토닥)

그럼 킵해두도록 할게요!

도윤주 푹 주무세요 :)

네넹 감사함다 ㅠㅠ 하 맨날 제가 먼저 킵하고 자러 가는거같아서 좀 마음이 안좋네요 끝까지 달려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제가 세연이랑 세연주 사랑 많이 하는거 아시죠?♥️♥️♥️♥️♥️♥️♥️♥️♥️♥️♥️♥️♥️♥️♥️♥️♥️♥️♥️♥️♥️♥️♥️♥️♥️♥️♥️♥️♥️♥️♥️♥️♥️♥️진짜 맨손으로 우주뿌숨할만큼 많이망ㅎ이 조아해여 헿 >-<☆

자자 암튼 전 자러 갈게요 여러붐 굿밤@@@@@@@@@@#####@@@@@@@@

도윤주 잘자요!

도윤주 굿밤되세용^♡~~~!~!!

도윤주 안녕히 주무시구 증말 큰일입ㄴ니다

않이모죠 알레프 청순포텐 터지는날인가요오늘????

않이 뭐가 큰일인가요 니피주!

앗, 영주 말대로 그런것인가!!

잘자요 도윤주!

아 진짜 왜이리 풀고 싶지..(답없음)
그냥 다 풀어버리고 편하게 잘까..(흐릿)(사실은 다른 분파 즈문도 만들긴 만들어야 하는데. 일단 걔네들은 나올 일 없으니까 미뤄둔 거...)(근데 아카이브로 그런 것들 다운받아서 배울 수 있잖아? 아.. 안 만들 수 없구나..)(흐릿)

"고마워, 기억 해둘게."

만약 이곳마저 파악당한다면, 나는 내 소중한 벗을 위해, 내 사랑을 위해 무얼 해줄수 있을까. 가문의 파워를 이용해 아예 건들지조차 못하는 곳을 마련 해 둘까. 이런저런 생각과 가능성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패는 숨기는 것이 좋다, 엄마의 말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으응, 아냐."

오히려 내가 더 고마운걸. 내 머리에 턱을 괴며 밀착 해 오는 너의 손을 꼭 잡으며, 말하지 않아도 전해질 말을 마음으로 삼켰다.

"자아~ 스터디 논의는 이걸로 끝, 맞지?"

천진난만한 톤으로 마치 아까까지 스터디에 대해 논하던 세 여학생 같은 분위기를 연출 하려해봤다.

//슬슬 막레 부탁드려도 될까요? 'ㅁ'

내 맞워오 포텐 터졌ㅇ어요

세상에.. 알레프쟝......... (말잇못) 포텐 터지셨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니피주 알렢쟝 연성 터지는 날이군요 !

흑흑흑흑~~~~~~

>>478 (부둥기부둥기)(토닥토닥) 니피주....... 울지마셔라...... ! 88

세상에.. 포텐이.. 폭발하시는군요..(토닥토닥)

>>479 (삼종세트 받고 햅삐해짐) 햅삐길 걷겠습니다..^ㅁ^

그렇습니다. 햅삐길 걷는겁니다 (엄지척)

은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 쓰러짐)

독백을 쓰고 있었는데....이걸 어쩐다..... (혼------란)

189 좋아하는 동물은?
-> 글쎄요, 사람? (?)
018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 어머니, 아버지, 여동생, 죽은 형.
126 몸에 열이 많은 편, 아니면 몸이 차가운 편?
-> 차가운 편입니다.
306 어떤 것이 자신의 물건임을 알아보는 방법은
-> 세이를 통해 확인합니다.
025 캐릭터의 연애관은?
-> 내가 불행하더라도 당신은 행복해야해.
125 아프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 아프면 아픈거지 뭐.

"가장 증오하는 사람과 강제로 하루를 보내야 한다면?"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 오, 세상에. 그런 질문을 하시면 어쩌자는거죠. 글쎄요, 무엇부터 시작해야할까. 일단, 저는 살릴겁니다. 다리와 팔이 토막나도 숨만 붙어있게 한다면 그만큼 절망적인 것이 없거든요.

"어떤 맛을 좋아해?"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 단 맛?

"제일 싫어하는 사람을 외치자!!!!"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 알타이르 가문 개새끼들아!!!! (...?)

"지나가다 싸우는 사람 둘을 목격하면 어떻게 할 생각?"
니플헤임: 싸운다면야 싸우는 것이지요. 제가 무엇을 해야 올바르다 생각하십니까? 기숙사 점수요? 당연히 깎지요.

"동료가 방황하고 있을 땐 어떻게 하는 유형?"
니플헤임: 내버려둡니다, 저에게 피해가 온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무엇이든 선물 한 가지를 받을 수 있다면 뭘 부탁하고 싶어?"
니플헤임: 행복.

오늘의 진단!

오오 독백 오오 긍데 웨글어쉽네까 뭐가 문제입니까

알레프 포테뉴ㅠㅠㅠㅠㅠㅠㅠㅠ아 증말 댕도랏다구여~~

>>482 니피: 웃을 일이 아니지요, 이 정신병자야. 지금 내가 행복한데 감히 웃어? 나만 웃을건데? (얄밉)

"[미시오]라고 적혀 있는 문을..."
최한나: 밀어야지 그럼 우카는데?

"배우고 싶은 외국어 있어?"
최한나: 읍다. 내 그리 지식욕 있는 편은 아이어가꼬.

"나 안 보고 싶었어?"
최한나: 많이 보고싶었데이.

최한나:
166 손톱길이는?
짧음
317 식사는 어디에서 하나요?
연회장
027 TV를 틀었는데 볼 만한 프로그램이 없을 때의 반응은?
마녀라서 티비 안봄

>>48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린것도 날린건데 비설관련이였고... 아 이중 고통이네요 ;ㅁ;

은우 : 너무하잖아. 정신병자라니 (상처받은 표정) 6년간의 우정이 이렇게 끝나는거야? 너무한걸. 세이. 아니면 그거(알렢쟝) 있으니까 신경쓰고 싶지 않다는거야?

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병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니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설 어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껴?"
사 은우: 예뻐. 일단은. 왜? 재수없니? 그쪽과는 상관없는 일이잖니?

"미안해."
사 은우: 미안하다면, 제대로 사과하는게 좋다고 보는걸. 아, 물론 무릎 꿇고 사과하라는 건 아니였고. 제대로. 성의껏. 그럼 용서해줄게.

"네가 가장 빛이 바랠 공간은?"
사 은우: 없어.

아니 한나 미시오 완전 쿨하잖ㅇ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7 아이고..(도담도담)(부둥부둥)

니피: 뭐가 너무해, 스투페파이 안 쓴게 다행이지. 6년동안 질리도록 들었는데 이번엔 감회가 새롭나봐? (대체) 그리고 그거(알레프)라니. 듣는 그거(알레프) 상처받는다고.
알레프: (상처)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 왜이리 능청스럽죸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네 6년동안 이랬을 것 ㄱ같구...

ㅇ일단 다들 안녕히 주무시라!!!!

미시오 너무 쿨하다 한나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음)

(니피주의 부둥을 받음)(해탈함)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랑 은우랑 6년 내내 싸우는 듯 싸우지 않는 듯 했을거 같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이야 능청맞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속좀 썩였을겁니다 ㅋㅋㅋ(끄덕끄덕)

니피주 잘자요! :)

갱신

>>491 어서와요 :D !

갱신합니다!!! 앗 지담영 답레가 올라왔네요! 이어오겠습니다!

다들 잘자요.. 세연주도 좀 이따 자야겠네요..

뭘 쓸까요?
.dice 1 4. = 1
1. 이주예의 연애사정
2. 이시헌의 패밀리어
3. 이화영의 휘어잡기
4. 물건 설정이나 풀어봐.

지애주도 어서와요... XD 자야돼.. 자야된다............!

그럼 전 이만 침몰합니다! 굿밤굿밤 :)

ㅋ...ㅋㅋㅋㅋ....이주예의 연애사정.. 되게 길어져야 하려나요...(흐릿)

다들 어서와요!

잘자요 은우주!

은우주 안녕히 주무세요! 으음.. 새벽반 졸업하신 분들이 많군요, 좋은 일이다(끄덕)

세연주도 안녕하세요!

안녕하새요 지애주!

아 갑자기 막 흐늘거리는게 이건 질문을 받아도 좋을 것 같군요! 이름이나.. 뭐.. 궁금하신 게 있으면 막 질문해도 좋을 듯 합니다!

아. 스포..스포... 괜찮아! 뭐 어떻개든 되겠지!(얼마 뒤의 자신에게 얻어맞을 소리를 ㅘㄴ가)

으음 무령 수장님이 왕년에 얀데레셨다고 했잖아요, 비설만 아니라면 무령수장님 연애사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세연이 레이드 때 해피트루엔딩을 위한 힌트 좀 주세요;;;(안됨)

이주예의 연애사정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써야하는데 얀데레짓+썸+기타등등으로 늘어질 것 같..

대략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수장님이 먼저 반해서 걔에게 청혼 넣으려던 가문 돈을 끊고 여러가지 가볍지만 중첩되면 음음.. 등등으로 아예 말려죽이고, 걔 괴롭히던 어떤 이를 마법물품으로 끔살시키고 결국 쌍방으로 발전시켜서(feat. 마법약, 마법 등등) 러브러브하다가.. 음음..그리고 신벌 받으셨..

레이드... 힌트라고 해야할까요.. 계획이 좀 많이 안 짜여져 있다보니. 변경사항이나 루트가 여러개 생길 수도 있어서.. 들어갈 가능성 큰 것만 일단 적어봅니다.

-은
-조력자를 잘 이용할 것.
-자나깨나 가위조심
-본식 때 뭘 먹이면 안 됩니다.
-어떻게 해야 의식을 중단시킬 수 있을까?
-문제 풀이

>>502오오오 그렇군요! 으음... 그럼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않으려는 소프트 얀데레(?) 류인걸까요. 아니 다른 건 다 괜찮은데 >>>feat. 마법약, 마법 등등<<< 이거 무섭잖습니까ㅋㅋㅋㅋㅋㅋ
>>503 오오오(메모메모)

상대방을 상처입혀서 사랑을 얻어봤자...그건 공포로 인한 사랑이기에 불완전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똑똑해서 자기가 아니도록 꾸며내는 데에도 능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같은 이가의 사람인 점도 한몫했습니다. 만일 이가의 사람이 아니라 다른 가문의 아가씨였다면.. 스토킹하고 누명 씌우고. 가지가지 했을 겁니다.. 다리 힘줄정도는 기본으로..

같은 이가이기에 그나마 상대방을 완전히 물들이고. 내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게 하는.. 그런 느낌이려나요.

feat. 사랑의 묘약(지속적인 복용 및 아주 적은 양을 복용시킴으로서 자연스럽ㄱ..), 여러 복합적 마법 등등.., 연금술사니까 연금으로 만들어진 보석 등등..

비명을 지르고 싶어도 지르질 못했다. 짓씹은 입술에서 흘러내린다. 뚝.뚝.

어둡더라. 지독하게 어둡기 그지 없는 것들의 모습이 시야에 가득했다. 입을 막아 새어나가는 소리를 막고.

그리고.
그들은 틀어막은 손을 떼어내지 않았다. 흐린 눈으로 겨우 담아낸다. 통증. 지독한 통증.

빌어먹을.
일어나.
이건 꿈이야.

눈을 질끈 감고 속으로 내지른다. 익숙해질 수 없는 것.은백 오빠. 부르는 목소리가 한없이 밑으로 가라앉는 기분이였다.

은우야.
꿈속에서도 목소리는 유약하고 가늘었다.

결국에는 애원하다가 이대로 죽어버리는 게 나을거라고 생각하다가 끊어진 정신은ㅡ.

그렇게 깨어난다. 젖은 몸뚱이가 물이라도 잔뜩 먹은 양피지처럼 움직이기 힘들었다. 이를 악물고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쓸어넘긴다. 짓씹은 입술에서 감도는 피를 혀로 핥아내면서 손가락을 부리로 쪼아댄 패밀리어와 시선을 마주했다. 몸을 일으킨 주인과 시선을 맞추고 고개를 까딱이며 까악 울어재낀다. 요망한 것.

흐리게 초점이 맞지 않는 시안색의 눈동자를 어둠 속에서 빛내다가 그대로 백의 작은 부리를 손으로 쥐었다.

"백魄. 내가 손가락 물지 말라고 했지?"

빌어먹을 까마귀야. 깨울거면 곱게 깨우지 그러니. 눅눅하게 젖은, 나직하게 씹어뱉는 목소리는 쇳소리와 미약한 떨림이 있었다. 눈을 깜빡여서 날개짓을 해보이는 것에 부리를 놓아주자 푸드득 횃대로 올라가버리는 모습을 보던 눈동자를 내리깐다.

꾸욱. 신경질적으로 이불로 덮은 제 한쪽 다리를 누르듯이 손을 대었다가 짜증스레 다시금 머리를 쓸어넘겼다.

형형한 눈동자가 스미는 달빛에 유난히도 맑았고 날이 서있었다. 털어내듯 식은땀을 훔쳐낸 뒤에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다가 휘청거리는 것또한 익히 있는 일이였다. 푸드득거리는 패밀리어의 날개짓에 손을 뻗어 이번에는 그저 스치듯이 패밀리어를 쓸었다.

"나가. 놀다와."

언제 씹어뱉었냐는 듯, 목소리는 평소와 다름없이 나긋하고 조용했다. 봉의 형태를 한 지팡이를 짚었다가 그대로 기숙사 창문을 향해 휘둘렀다. 나직한 주문과 함께 열리는 창문을 바라보며 살풋 짓는 미소가 한없이 차가웠다.

//독백 던져놓고 이젠 진짜 자겠어요(끄덕) 다들 잘자요!

잘자요 은우주.. 낮에 좀 자서 그런가... 덜 졸리네요..

세연주도 일찍 주무세요 :) 잘자요!

모닝~~~~~~~~~~~~~~~~~~~~~~~~~ ^-^♡

다들 굿모닝...?

목이 아파오. 목 쉬어쯤 헤헤(울먹)

입갤해요ㅎㅎㅎㅎㅎ

안녕하세여 영주!

명월하는(은) 통증을(를) 대가로 나를 제외한 모두의 행복을(를) 얻게 되었습니다.
#마녀와_계약
https://kr.shindanmaker.com/743127

갱신☆ 구텐탁테스파시도☆모닝@@@@@@@@@@@@@@@@@@

즐거운 퇴원날!!!XD(물리치료와 이것저것이 남았지만 퇴원이 즐겁다)

안녕하세요 은우쮸!

ㅎㅇ여러분 풀버전이 나왔네요 저 저승길예약좀할게요^^^^^^^^^^^^^^^^^^아; 너무 오진다진짜;;

앗 영주 저승길 예약이라니......! 음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에 반해 죽으면 행복한 죽음이겠죠...?

여러분!!!!!!!!FACE YOURSELF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신곡들이 하나같이 갓곡입니다 저 ㄹㅇ 들으면서 울거같음;;;;;너무 쩔어서;;

넹 알겠습니다! 원래 아이돌은 2D만 좋아했지만...... 들어보니 진짜 갓곡이네요!!!

은우주 퇴원 축하드립니다ㅠ♡!!!!!!!!

>>518 팩트입니다 너무 팩트에요 진짜ㅎ ㅎ 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미 저승길감)

>>521
(저승길로 간 영주를 보며 손수건을 흔든다)

전 20000!

갱신

이래놓고 퇴원 무산되면 울면서 입갤합니다... (흐으릿)

한나주 어서와요! 월하주 다녀오시구..! 일단 저도 자리는 비우겠습니다!XD

연자색도 연백색도 존재하지 아니할터랍니다. 무의식속에서 중얼이는 목소리에 다시금 히죽 웃어보였다. 존재하지 아니하면 무엇을 가질 수 있나? 묻는 목소리가 짐짓 요망하였다지? 거꾸로 매달려 눈을 마주하는 것이 휙 휘어버린 눈망울이 꼭 앙큼한 여우같더라.

언제까지 잡아먹을거야? 이젠 네가 먹을 것도 사라져간다고. 라고 말하면 또 그것은 꺄르륵 웃으며 최후엔 내 자신도 사라질게지요, 따위의 말을 내뱉는다.

이 공간엔 저와 당신 둘 뿐입니다. 내 존재를 익히 숨기면서도 혹여 내가 사라질까 걱정하는 것이 그리도 모순적이라지요? 라고 내뱉는 말엔 가만히 녹빛 눈동자를 마주한다. 모순이 계속되면 그것이 진실이 되는 것은 모르나? 라고 말하면 내가 당신을 어찌 말립니까? 따위의 말이 또.

거꾸로 매달렸던 몸을 뒤집어 산발이 되어버린 머리카락을 손으로 정돈할 생각도 하지 않고 히죽히죽 웃는 꼴이 미친 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빨리 저를 풀어주소서. 간청하는 꼴에 히히덕대는 단정한 것도 그렇게 정상은 아니다.

풀어주소서, 빨리 이 목줄을 풀어 마음껏 날뛰게 해주소서. 어차피 전부 깨져버린 것이 아니덥니까, 이 내가 그 분을 섬기도록 하게 해주소서. 두 눈에 존재하지 않는 초점은 먼 이상을 향한다. 간청하던 자는 입을 다문다. 단정한 자의 시선은 이상의 끝을 향하고 있다. 히히덕대는 모습이 사라진다. 한참의 정적이 지난다. 웃는 소리가 들렸다. 사람의 것이 아니다. 짐승도 저리 웃지는 않는다. 비명소리마냥 높다.

전부 불탈거라네! 전부 불타고 불타네! 검고붉고하얗고녹빛이구나! 악하구나 악하구나 악하구나! 가질 수 있다네! 묶이고 묶이고 묶이고 묶여서 목을 매달자꾸나! 기쁘다 기뻐! 나의 목을 치자꾸나 도끼를 들어 목을 베고 살점은 매의 먹이로 주자꾸나!

간청하는 자가 소리를 높여 웃다 컥컥대더니 목을 부여잡고 가쁜 숨을 몰아쉰다. 단정한 자 미소짓는다. 소리를 지르면 어떡해, 우리는 목이 좋지 못해. 찔리고찔리고찔리고찔려 겉은 나았을지언정 속은 제때 치료를 못해 이리저리 뒤틀렸잖아. 피가 새어나오나? 쏟아져나오는 걸 보니 맞구만. 원망어린 시선이 향한다. 눈을 휘어 웃는 것이 뱀같더란다. 목줄이 없었음에도 내가 기어오지 않던거군요? 고개를 끄덕인다. 당연히 그렇지. 무엇을 망설여? 날뛰렴. 날뛰고 날뛰렴. 지치고 늘어져 최후에는 네 자신을 잡아먹으렴. 히히 웃는다. 내 어찌 그대를 떠나리요? 아아, 내 언제까지고 기다리리라. 길들여졌으니 얌전히 때를 기다리지요. 그럼 부디 평안히 돌아가소서.

"정신이 드시나요?"

눈을 떠보니 어쩔줄 몰라하며 당황하는 남색 눈동자가 보인다. 누구더라. 제 주변에 구릿빛 피부가 있던가. 한참을 입을 다물고 눈을 가늘게 좁힌다. 머리가 지끈거려 도통 생각을 할 수가 없다. 알레프. 겨우 혀를 굴리는 것이 그리도 부자연스러웠지. 목소리는 드물게 가라앉고 눌려있다. 지끈거리는 머리를 뒤로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양호실이다. 대체 왜 내가 여기에.

"복도를 걷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셨습니다. 열이 높았고요."
"...아아."

어쩐지 그 것이 부디 평안히 돌아가소서, 라고 하더라. 또 그 곳으로 끌려간게지. 깊고 깊은 무의식. 몸 위로 곱게 덮여져있는 리넨 이불을 걷어내고 몸을 일으키려 하자 알레프의 손이 가볍게 제지한다. 아직 열이 높습니다. 두 눈을 가볍게 내리깔은 것이 손을 들어올려 이마를 만져본다. 뜨겁고 축축하다. 머리카락도 군데군데 달라붙어있다. 그럼에도 고개를 겨우 내젓는다. 가라앉아 조곤거리는 목소리가 익숙치가 않더라.

"쉴 시간이 없습니다. 저주가 날이 갈수록 깊어져갑니다."

쉬었다간 집어삼켜지겠지요. 그는 몸을 일으키고 두루마기를 어깨에 걸치더니 흐린 시야로 정면을 응시했다. 증오스럽구나.

"간사한 것.."

내 기필코 심판의 날이 도래하면 그 계집과 함께 목을 치겠다. 그는 그리 중얼거리며 짐승이 울듯 낮게 으르렁대더니 힘겹게 알레프를 향해 손짓했다. 가시지요. 그 말은 방금 전과 다르게 꿀이라도 바른 듯 달기 그지 없었더라.

독백 짧게 쓰구 갱신합니다~~~

않이 니피쟝....

갱신합니더

(점심 먹으며 정주행 중)(연성들에 햅삐)(독백 발견)니피쟝...8ㅁ8..

폰을ㄹ.........찾았슴다 어제 쉬는 동안에 룸메랑 같이 침대를 분리해서 꺼냈어오 와 대단한 친구........... O(-(
오늘 날씨가 너무 멋지네요 갹 상쾌하게 기운이 없슴다 야호......

그리고 어제 올렸던 그림이 다시보니까 믿을 수 없는 퀄이라서 다시 그린거 크롭임다 한나주 다시 말하지만 사랑하구요.... 뭔가 자꾸 표정이 사악하거나 늠름하게 나오는 거 용서해주십쇼 네케놈만 그리다보니까 뭔가 그리는 얼굴마다 표정이 음험해짐다(???대체

안네케주 어서와요! 오오오 안네케주의 친구분 대단해요..!!!

안네케주 엄청 금손이시구... 안네케 다워서 좋은걸요!!

모두들 맛저하셨나요? 오오오 네케주 금손..!
한나는 오늘도 대박적으로 예쁘네요..!

갱신합니다.

핡 네케주 연성 감사해요! 아뇨아뇨 천만에요 오히려 저런 표정 짓는 한나도 신선하고 귀여워서 마음에 드는걸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네케주는 정말 금손이십니다ㅠㅠ 연성 고마워요!

한나주 어서오세요!!!

안이 내가 또 캡틴을 울려쏘..(부둥부둥)

지애주 한나주 네케주 안녕이애오~~~ 한나 연성 진짜 이쁘구ㅠㅠㅠㅠㅠ핸드폰 탈환(?) 축하드려욧!!

안이 내가 또 캡틴을 울려쏘..(부둥부둥)

지애주 한나주 네케주 안녕이애오~~~ 한나 연성 진짜 이쁘구ㅠㅠㅠㅠㅠ핸드폰 탈환(?) 축하드려욧!!

크로노스 죽어라..

읏챠! 수업 드디어 끝났네요! 어제 비가 와서인지 오늘은 날씨도 맑고 기분 좋습니다!

쟤주 어서오시고 수업 끝난 거 축하해여!

갱신

슨배님들과 즐거운 커피타임^^^^^^입갤합니다~~~~~~~~~오늘은 술 안마시네요!! 신난다 흑역사 갱신 안함^♡^!!!

예아 한나주 감사합ㄴ다! 안녕하세요!

다들 안녕하세용!

원사주 영주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참취 안하시는건가요ㅋㅋㅋ

윈사주래 윌하주요;;;;;
폰 바꿨더니 아직도 자반이 손에 안익어서...

넹 아주 다행히도 고량주 안마시게됬음ㅎㅎㅎ ㅎㅎㅎㅎㅎ한나주 월하주 쟤주 굳애프터눈입니당^♡~~!~!

원사... 원... 사...

아니 월하주요ㅋㅋㅋㅋㅋㅋㄱ(쪽팔)(머리깸)

모두들 저를 원사님이라고 부르십시오! 다나까체도!!!(???)

윈사 윈스턴중사 줄임말 아닌가요(??????????)

>>547 최송합니다 죄송합니다ㅋㄱㅋㅋㅋㅋ

다들 안뇽하세여~~~~~~

>>551
않이오 규ㅐㄴ찮아용!!!

>>552
한나주 안녕하세영!

>>540아니 영주까지 절 확인사살하시다니ㅋㄱㅋㅋㅋㅋㅋㅋ(쥐구멍)

맞다 한나주 카라프트 해주세요 한나 셀피는 이미 저쟁해두고 1ㅇㅣㄹ1액정핥 실천하고 있지만 캬라프트 아바타로도 보고싶슴다;;;
<<이건 영이랑 월하도 마찬가지

...내가 스레를 얼렸어..?

캬라프트 방금 깔았슴다 저도 함 해봐야징

얘요?

>>558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haraft
얘요..!

>>558
얘 아닌가요?

않이 왜 사진이

오늘 하늘이 너무 예쁘네요^♡!! 오랜만에 갱신할게요!

앗 사라주 어서오세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

사라주 어서와요!
캬라프트는... 제 폰으로 하면 렉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ㅠㅠ

ㅅㅏ라주 어서오세요 보고싶었어요ㅜ♡!!!!!!!

>>

아니 제 폰 지연현상 심각하네요...
>>563의.?.는 !였슴다;

>>564 아니 렉이 걸리신다니...(흐릿(토닥토덕(부둥부둥

사라주 어서와영!!!(부둥 꼬옥 부둥부둥)

너무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ㅠ 저도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 여러분 제가 무산되면 울면서입갤한다했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라주 반가워요 :D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주 어서오세요;;;;

은우주 어서와요. 아이고... 힘내세요 ㅠㅠ 병원 생활을 더 해야 한다니 ㅠㅠ

(차마 말을 잇지 못하는.....)

한나주 영주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신나라ㅠㅠㅠㅠㅠㅠ

은우쥬 진짜 힘내세요,,, ,,,,,,, ,,

쥬하니까 뭔 은우쥬스같네ㅇㄴ

위로 감사합니다..릠....근데 쥬스라눀ㅋㅋㅋㅋㅋ영줔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ㅇㄴㅋㅋ

쥬하니까 진짜 쥬스라 부르는거같아서 안기모링하다구요;;;;;;;;아~~~~~~~~~~~~~각이섰습니다오늘 쥬시각이다(의식의 흐름)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니.... 은우주...(동공지진)(우럭)
병원생활 힘내세요....(부둥부둥기둥기)

사라주 진짜 반가워요!!!

ㅈㅒ주 제가 5시버스 탈 각이라 지담영일상 느긋하게 이어주셔도됩니다ㅎ아집가고싶다

안이 영줔ㅋㅋㅋㅋ의식의 흐름이 너무 무섭다에욬ㅋㅋㅋㅋㅋㅋ하... 저도 무산된김에... 눈물젖은 무언가를 먹어봐야겠네요...

졸았...... 은우주 괜찮으심까...?!?!

>>579 ㅋ...ㅋㅋㅋㅋ지애주 어서와요 그리고 고맙습니닼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하 인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581 아니 영주....(흐릿) 힘내세요..!
으음 제 레스나 아니면 영주 레스로 막레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으신가요?

>>583 월하주 하이하이에요 어... 네 괜찮습니다... ;D(따흐흑)

예아 은우주 안녕하시고 진짜 몸조리 잘하시고 힘내요;;; 집에 선물받은 홍삼정 있는데 맘같아선 그거라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여..영주 힘내셔라....8ㅅ8...

>>587 (입틀막) 아니 쟤주.... 마음만으로도 감사함니다.....제 몸조리는 집에 보내주는게 좋은 몸조리인데...(눈물)

>>585 ㅈㅒ주레스로막레갑시다 밖이라 ㄹㅔ스가 너무 짧아서 죄송합니다ㅠ.. . ...힝이에요 진짜 1시간 30분동안모하지

월하주 다시ㅎㅇ합니다^♡!!!!!!

집에...간...DAAAAAAAAAAA!!!!!!!!

한나주 축하드리구 귀가 조심해서 하세요!!!@@@@@

한나주 축하드려영!

한나주 축하드립니다!

으윽... 폴더폰이라 화면이 작아서 계속 보니까 눈알이 아프네요;;;

다들 고마워양!!!!!!
아 코 앞에서 지하철 놓쳤었네오. 다행히 지금은 다음 거 타고 가고 있지만... 으 짜증나

>>959 그럴 땐 폰을 놓고 한 30초 장도 눈을 감고 있음 나아저요

저는 사라집니다 이만!

아니 한나주.. 그래도 다음 거 타셔서 다행이에요!
>>597 감사합니다 한나주, 네 진짜로 눈 좀 쉬어줘야겠어요... 답레만 쓰고!(<<<노답)

월하주 다녀오세요!

월하주 다녀와양! 바바이~

비 오고 나니까 짱 추워요 ㅠㅡㅠ(오들오들)
도윤주 스레에 등판합니당@@@@@@@@@@@@@@@@@@@@@@@@@@@@@@@@@@@@@@@@@@@@@@@@@@@@

도윤주 어서오세요! 맞아요 오늘 진짜 추웠슴다 ㅠㅠ

도윤주 어소사~~~~~~~~~~~~~~~

도윤주 어서오세요!!! 으음 도윤주 한나주 계신 곳은 추우셨나봐요 전 딱 적당히 선선해서 좋던데(<<는 얘는 추운날씨 덕후다)(한파주의보 내리면 그제서야 밖으로 뛰쳐나가는 변태임)

월하주 다녀오시길!!!! 지하철 바로타서 다행이에요 한나주 :)

도윤주 어소사@@@@@@@@

퇴원이 고프다.....:ㅁ:

아니 한파주의보가 내리면 나가시다니 쟤주...대단하신분.(동공지진)

지애주 대다내... 전 추운 날씨보단 더운 날씨가 좋더라구여. 그래서 여름을 좋아합니당

ㄷㄷㄷㄷㄷㄷㄷㄷ 다들 어디 계시다가 오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 마지막 갱신으로부터 약 20분 지난 다음 갱신해서 아무도 없을줄 알았는데@@@@@@@@@@@@@@@@@@@@@@@@@@@@@@@@@@@@@@@@@@@@@하 암튼 다들 반가워요 ㅎㅇㅎㄹ!

>>603
그쵸그쵸 막 비 오고 나서 그런지 좀 추운것같기도 하구 ㅠㅠ..아님 도윤주가 추위를 잘 타는 체질이라서 그런것같기도 하구..

>>60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역시 짤장인 영주이심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제가 추위를 잘 타는 체질이라서 그럴지도 몰라여 ㄷ 막 여름에도 비 내리고 난 다음에 바람 댕쎄게불면 추워갖고 반팔+반바지에 얄팍한 바람막이 걸치는 사람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직 퇴원 못하신거에요 ㅠㅠ????하 은우주 아프심 안되는데 증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저 은우주 없어서 완전 외로움에 시달려 미칠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저도 오늘 선선해서 오늘 날씨 짱 좋당 헤헤 하면서 왔는데 (겨울 사랑하는 사람)

갱신해용~~~

>>606(토닥토닥)
>>607-608 아니 왜 엄청 추운 날 밖에 나가서 숨을 훅 들이마시면 허파가 찌르르하는게 되게 좋지 않나요 막 정신도 번쩍 들고 하늘은 고기압이고..!(진짜 변태같다)
아니 그보다 한나주 더위를 좋아하신다니 그게 더 대단해요 전 여름은 거의 반 시체로 보내는데;;;(존경)

호연주 어소사~~~~~~~

호연주 어서오세요!!! 예아 역시 절 이해해주시는 분이 계셨어! 하파 한번 갑니다!(하-파)
맞아요 겨울 좋죠..! 날씨도 선선하고 방학도 길고..!(<<어째 뒤쪽이 본론인 것 같지만 무시하자)

호연주 어소사@@@@@@@

>>609 안이 도윤주 입에 침 바르시고 이야기하시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세상ㅋㅋㅋㅋㅋㅋ퇴원오늘 해야하는데 무산되서 눈물흩뿌리며 재갱신했어요 :ㅁ: 내죄죠.....(흐릿)

>>611 허파가 찌르르하는건.... 음오아예. 쟤주 변태...(지애주:아니 님;;;;)

호연주 ㅎㅇㅎㄹ~~~~~~~~~~ ㄷㄷ 개인차가 크네요 ㄷㄷ

>>614
잉 거짓말 아니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생각해보니까 외로움보다는 그리움일듯@@@@@@@@@@@@@@@@@@ 헐 퇴원 무산되버림ㅠㅠ????

>>614 그래도 은우주 뭐 수술이 잘못됐다거나 그런 건 아니죠??? ;ㅁ;
아닠ㅋㅋㅋㅋㅋ 은우주 너무해욬ㅋㅋㅋㅋㅋ 아니 막 찬 공기 훅 들어오면 짜릿하잖아요ㅋㅋㅋㅋ 코끝이 시린 것도 좋고.. 추운 데 있다가 집에 돌아오면 신체말단이 따끔거리는 것도 좋고..!(좋아하는 이유를 나열하면 할 수록 역효과다)(결국 쟤주는 변태인 걸로;;;)

>>615 안이 ㅋㅋㅋ왜 그리움이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퇴원 무산되어버려서 잉....?(,_,('_'(._. 왜죠? 하니까...

.... 환자분.....알면서 그러실까..^^라는 말을 들었스므니다..TMI니까요까지할게요

>>616 잘못된건 아닌데... 음오아예.. 선생님이 제 하루 패턴을 그리 캐물으실때 거짓말좀 섞을걸하고 후회중임다;ㅁ; 아무래도 패턴듣고 조금 더 보시려는것 같은데...아니 쟤주 자꾸 그렇게 이야기하심.... (시선)

>>618 으므음 그래도 잘못된 건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아니ㅋㅋㅋㅋㅋ 그거 설마 은우주의 활동적인 생활패턴 떄문이냐고요ㅋㅋㅋㅋㅋ 힘내세요 은우주 금방 퇴원하실 수 있을 거예요(끄덕)

>>619 활동적인 생활패턴 때문인거 같...따흑... (,_, 암튼 TMI니까 요까지만 하죠.. 금방 퇴원하고싶네요...정말....

>>6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은우주는 제 마음 평생 모를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맞다 저도 이것만 말하져 전에 말씀해주신대로 저녁알바를 오전타임으로 옮기고 오전알바는 알바 원하는 친구한테 잘 에스코트 해주었어요!이제 저녁에 골골대지 않아도 됨 야호 \^0^/!!하 암튼 은우주 퇴원 얼른 하시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윤주 잘하셨어요 (끄덕끄덕) 그정도만해도 피곤함이 덜하다는게 느껴질거랍니다 :) 아님 말궁...(시선)

세연주가 잠깐 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오늘따라 흐릿...한 상태네요.. 어제 쇼핑에 너무 지쳐서 저녁을 너무 대충 때우고 자서 그런가..
앗시. 이러면 악순환 되는데..(흐리잇)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볼수없다입니다

집 도차아아아나나아악

세연주 어서와요 아니 괜찮으세요....? ;ㅁ;

한나주 수고하셨습니다 :)

>>624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서와요오.. 비만 오면 몸이 묵직..

OTL......

겨울잠 자듯 뭘 먹지 않고 자면..

큰일나는데에..(물론 그렇다고 해서 무의식 트롤링이 멈추지도 않는다)(며칠 전엔 배드엔딩으로)(흐릿)(모 전두엽 수술 주식회사의 모 AI가...흐릿..)(엔딩이..)

세..세연주... 8ㅁ8.... (토닥토닥) 아니 왜 푹 못주무시는거에요....

>>628 어..어서오세요!!! 짤..짤이...88

세연주 어서오시고 한나주 도착하신 것 축하드려요!

다들 어서와요오..

흐으릿...(의미불명한 꿈이 괴롭힌다카더라)(괜찮아요! 고어이지만. 굉장히 삐이이이한 꿈이지만..)

갱신합니다...

안괜찮아보여요 세연주.....(동공)

소담주 어서오시구...아아니... (다독)

아니... 소담주 어서오세요! 아니...(우럭)

갹 뜬금없이 은우주께도 죄송하고 사랑합니다ㅏㅏㅏㅏㅏ(석고대죄 슬라이딩)

갸아악 비..... 오는ㄴ게 싫지는 않은데 너덜너덜해진 제가 싫습니다............ 날씨죽ㄱ어...... O)-(

어서와요 소담주(토닥토닥)

ㅎ..ㅎㅎㅎ... 오늘 저녁은 어제 산 고기로 먹어야지..(애써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한다)

".....세상에,그 가르침이라는 걸 받았다면,저희가 지금 이렇게 이어지지도 못했겠네요..?....그건 정말로 생각하기 싫은 최악의 시나리오인것 같아요.."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자신의 미래 역시 조금 바뀌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왠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었을때의 자신의 미래는 참혹하고도 잔혹한 핏빛이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스쳐지나가 소름이 오소소 돋아 몸을 작게 떨었다.왠만해서는 겁내지 않는 자신이었지만....응,이번건 정말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해.

"절대로 앗아갈수 없게 만들겠어요.자기네들이 뭔데 세연이의 인연을 멋대로 쥐락펴락하려는 거예요?하,들으면 들을수럭 어이가 없어서 원.."

쯧 하고 혀를 찼다.한심한 늙은이가 제 분수도 모르고 어딜 감히 기어오르려고 하는 거야?
정상적이라면 끊기지 않는다는 말에 그럼 정상적이 아니게 되면 결국 그것도 끊겨버리는 거냐고 물어본 다음 검지로 관자놀이를 꾹꾹 눌렀다.우으,이렇게 심오한 상황은 난생 처음 대면해보는걸.

"

재입갤이요^^^^^^^닉바꾸는 맛에 참치합니다진짜

야호 다들 안녕하심까!!!!!!!!!!
안이 가리고 소담주.....??????(우럭

ㅁㅊ 왜 지금 올라가;;;;;;;;밥먹으면서 쓰면 이래서 불편한듯;;;;;;;;;;;;;;

오신분들 어소세요 ㅎㅇㅎㄹ@@@@@@@@@@@@@@@@@@@@@@

다들 어서와요오..(손흔들)

갹 가리고 아니기요 그리고이ㅁ다 가리고 대체 무엇???????

야호 안녕하세요 밍나!!!!!!!!
캬라ㅍㅌ 다 좋은데 뭔가 평범한 옷이나 긴바지에 맞는 신발 종류는 좀 ㅂ족한 것 같슴다 뭘 어떻게 해도 맞는 게 없어....(우럭

엉주 네케주 어서오세요!!!!!!!

홍차먹ㄱㅎ싶다

>>637 !?!?!?!?????!!!!?!!!!!!!!! (슬라이딩 무릎갈기) 네케주 어소시구 아 세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웈ㅋㅋㅋㅋㅋㅋㅋ표현하시기 댕 힘들었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영주 다시 어서오시구 지애주 컴퓨터로 어서와요 도윤주 맛저하시구!

그리고 ??시절 A?????씨 짤도 올림다 ㅎㅎㅎㅎㅎㅎㅎ 와 저도 이거 만들면서 진짜 누구지???? 했네요 ^☞^


야호 영주도 어서오십셔 재입갤 환영함다!!!!!!!
안이 그런데 아까부터 오타의 상태가....??????

안이....(동공지진)

>>647 ??????? 안이 웨 은우주도 무릎가심까(무릎발사(???)
갸아아악 그 뭐냐 깐머리 헤어가 뭔가 하나같이 심각한 스타일이라서 그나마 나은걸로 했는데 저게 맞을지 모르겠슴다.... 은우 너무 예뻐요 흑흑 ;∇;


어 제가.... 기분은 나름 괜찮아진 것 같은데 오늘 날씨를 좀 심하게 타버려서.... 오늘도 답레가 좀 미뤄질 것 같슴....다...... 죄송해요(줄줄ㄹㄹ줄줄

다들 어서와요! 캬라프트.. 음음... 재미있죠..

무령 분파들은 기본 안경캐입니다. 부등시가 심하셔서.. 기본 흑금(금발도 가능)에 안경캐라니. 모에해..

이 분은 수장님 전 연인. 돌아가신 지 꽤 되었지만..

".....세상에,그 가르침이라는 걸 받았다면,저희가 지금 이렇게 이어지지도 못했겠네요..?....그건 정말로 생각하기 싫은 최악의 시나리오인것 같아요.."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자신의 미래 역시 조금 바뀌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왠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었을때의 자신의 미래는 참혹하고도 잔혹한 핏빛이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스쳐지나가 소름이 오소소 돋아 몸을 작게 떨었다.왠만해서는 겁내지 않는 자신이었지만....응,이번건 정말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해.

"절대로 앗아갈수 없게 만들겠어요.자기네들이 뭔데 세연이의 인연을 멋대로 쥐락펴락하려는 거예요?하,들으면 들을수럭 어이가 없어서 원.."

쯧 하고 혀를 찼다.한심한 늙은이가 제 분수도 모르고 어딜 감히 기어오르려고 하는 거야?
정상적이라면 끊기지 않는다는 말에 그럼 정상적이 아니게 되면 결국 그것도 끊겨버리는 거냐고 물어본 다음 검지로 관자놀이를 꾹꾹 눌렀다.우으,이렇게 심오한 상황은 난생 처음 대면해보는걸.

"..그것도 그렇지만.....응,역시 아니네요.제가 세연이보다 더 오래 살도록 할게요!1분 1초라도 더 많이 세연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으니까.."

그냥 둘다 오래오래 살아요 하면서 품에 더더욱 파고들었다.이런 이야기주제를 나누다 보니 뭔가 속에서 울컥 하고 올라오는게 있었다.힝,이런 기분 완전 싫은데.

"..저 울고싶어졌어요..힝,그냥 오래오래 저랑 같이 살아줘요.저도 오래오래 끝까지 세연이 곁에 있어줄게요."

조금은 울망해진 목소리로 그렇게 중얼거리고는 살짝 세연을 올려다보았다.절대로 진짜로 저를 떠나지 말아주세요.뒤따르는 말에는 진실함과 애절함이 아낌 없이 드러나는듯 싶었다.

>>651 안이 보배로운 미인....(할짝)

>>650 무릎발사를 웨....(동공) 웨째서죠 비슷한 느낌인데!!! 네케주 만이 버시고.. 빌딩주되세요(무릎 탈주)

답레는 천천히 주셔도 다이죱@@@@@@@@@@(눈물닦아드림ㅁ

"그랬...겠지요.."
고개를 떨구며 그렇게 말하였습니다. 너희들의 패배였다. 나를 생각하던 이의 행동에 반한 것이 그 원인이었을지니. 그러한 생각을 희미하게 이었습니다. 상냥한 그는 이런 걸 예상하였을까? 글쎄. 그런 건 잘 몰라. 하지만. 너는 이겨낼 수 있을까? 그 엉켜버린 실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깊이깊이 숨겨서 하고는 하지만 이어졌는걸요. 라고 나즈막히 속삭였습니다.

"저도 자세하게는 모르니까요.."
하지만 분명 제정신이라면 그렇게 할 리가 없으니까요... 라고 얼버무립니다. 확연하게는 모르는 것이 맞았다. 어렴풋이 밖엔 모르기에. 더욱 위험한 것이었고. 자신 또한 위험해지는 건 바라지 않았다. 혹여나 신역의 저주가 미치면 어찌할까. 라고 생각할 정도이지 않았을까. 그리고 울망한 목소리에..

"오래오래. 그렇게 오랫동안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담담하지만. 안에 뭔가가 가득 들어찬 듯한 목소리로 한마디 한 마디 끊어 내뱉었습니다. 어떻게든. 변화시켜서. 떠나지 않기를 바래요.. 라고 저도 바라는걸요. 라고 덧붙입니다.
정말로 큰 다짐이예요. 그러기 위해서. 많은 것이 필요하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요.

>>653 휴 다행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마가 드러나는 헤어가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헤어가 많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릿

안ㄴ이 그리고 은우주 무릎탈주 무엇ㅅ...?????(무릎끼워줌(????


넵 은우주 매우 천사 매우 감사드리고요.... 갹 그럼 저는 이따 다시 오겠슴다 모두.....아ㄴ녕...... ;∇;


>>651 헐 쩝ㅂ니다 완전 흑금에 안경+금색노랑 컬러링이라니 저를ㄹ 가지십쇼 와아아아아앜!!!!!!!?!!!!(날ㄹ뜀

안이 그런데 부등시랑.... 돌아가셨다니 너무 맴찢이잖아오.... ;∇;

흑금 미소녀는 진리입니다.

무령 수장님ts버전도 있긴 하지만.. 그거 올리려면 M마법도 같이 올려야 하는데..(사실 아니지만 왠지 같이 올리면 괜찮을 것 같다)

.dice 1 2. = 2
2. 일부분 지워
1. 그대로 하던가.

고맙다는 인사에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천만에,라고 인사하고 싶었지만 빈 말로도 할 수 없는 말이었다. 그까지 연구실 하나 밝히는게 무엇이 대수냐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대수였다. 세상은, 자신이 진심을 조금이라도 드러낸다면, 조금이라도 틈을 보인다면 일제히 덤벼들어 자신을 찢어발겨버릴 사람들로 가득 찬 곳이라고. 이러한 왜곡된 시선을 믿어 의심치 않는 권지애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큰 대수였다. 그러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연구실은, 자신이 신뢰하지 못하는 세상에 대항해 만들어낸 마지막 안식처였으니까.

“에이, 필요 없어.”

보답하겠다는 말에 씨익 웃으며 대답해 보인다. 천만에라는 인사도 나오지 않았던 주제에 이 말은 진심이다. 대수로운 일이었겠지만 대가를 바라고 한 일은 아니었다.

“됐고요, 비밀만 잘 지켜주면 되네요. 도둑이 들면 곤란하니까.”

“어… 맞아, 맞아. 그렇지.” 소담이의 자연스러운 연기에, 일 밀리세컨드 가량 어리둥절했지만, 바로 이해하고는 연기에 가담한다.

“그럼 다음 스터디 모임은 토요일 10시, 넥타르 과자상점. 맞지? 청룡기숙사 윤수아가 그러는데 거기 신메뉴로 벚나무 파르페 나왔대. 맛있다더라.”

과자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기에 파르페가 맛있을지 없을지는 관심도 없고 먹어봤자 맛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주로 여고생이 아닌 사람들이(?) 흔히들 생각하는 “전형적인 여고생”이 좋아할 만한 주제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디저트였다.

“그럼 나 간다.”

애초에 친구들의 기숙사실에 들어오게 된 단초였던 비둘기를 안아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문턱에 이르러 마지막으로 영이와 소담이를 바라보았다. 행복해야 할 연인들에게 이런 위험이 닥쳤다는 사실 때문인지, 아니면 짧았던 부모님의 금슬이 떠올라서일지. 둘을 보니 마음이 시큰거렸다. 그리고 화가 났다.* 너희들의 행복을 지켜주고야 말겠다고 다짐하며 기숙사 문을 닫고 나왔다. 혹시나 염탐꾼이 있었을까 주위를 살핀다. 호메눔 리벨리오** 주문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그런 행동이야말로 의심스러워 보이겠지. 2년하고도 8개월 동안 동안 실험실을 지켜왔던 노하우였다.



//
이걸로 막레입니다! 와 진짜 담영담 너무 예쁘네요 지애야 너 이런 친구들 만나 복받은거다;;;;;

*담이나 소담이에게 화가 난 건 절대 아닙니다!!! 이건 담영담이 처한 상황이 부당하다고 느끼는 데서 오는 공분입니다. 권가놈은 슬픔->분노로의 감정 전환이 굉장히 빠릅니다. 어느 정도냐면 본인이 생각하기에 ‘슬프다’는 감정을 자각하지 못 할 정도.
**Homenum Revelio: 인기척을 드러내는 마법

다녀와요 네케주!

이맠ㅋㅋㅋ가드러나는 헤어들이ㅋㅋㅋㅋ혼파망이닼ㅋㅋㅋ네케주 나중에뵈요! :)

안이 지담영담 현무 트리오 의기투합하는거 너무좋은데@@@@@@@@@@@@@핫시@@@@@@@@@

>>646 아니 영주 짤이 지금 제 상태 그대로네요ㅋㅋㅋㅋ(차 끓여놓고 컵을 어디다 뒀는지 모르겠다)(식기 전에 찾으려고 혼비백산)
>>637 오오오 은우인가요? 네케주는 캬라프트도 금손이시군요bbbb 그리고 은우 예쁘다(핥짝)
>>648 그리고 안네케 어렸을 적(맞죠?????)도 절세미인이네요 와 진짜 네케는 지금은 멋지고 옛날엔 귀엽고 쵝오다....

>>660 워.. 지지애오 쟤주... (떼어냄)

>>651 아 헐 망했다...(쫌 치인듯)(다른 분 개인 NPC에)(그것도 고인에)

>>662 살아계신 무령캐인.. 수장님을.. ts이긴 하지만.. 올려드릴까여..?(왠지 토닥토닥해드려야 할 것 같음)

좀 많이 끔살당하셔서..(공식 묘사. 건더기가 굵은 토마토 고기 수프)

쟤주 담이주 3인일상 수고많으셨습니다ㅠ♡!!!!!!!!

세 분 다 수고 많으셨어요!

힣ㅎㅎㅎ히 집가서 일상구해야지

3인일상 고생많으셨습니다! :)

>>663 안이 쟤주......(토닥)

영주 소담주 수고하셨습니다! 아니 진짜... 소담이는 너무 힐링되고 정화되고 곰살맞은게 진짜 간질간질한 봄 햇살 같은 느낌이었고요;;; 영이는 오늘도 멋졌고 무엇보다 권가놈 따위에게 그런 중대한 분기점을 맡기셔서 황송했어요. 진짜 지애놈 때문에 영이 앞길이 꼬인 것 같아서 백번 사죄드립니다;;;

두분 다 정말로 수고하셨어요! 담염담 영사하고 꽃길만 걷자!!! 지담염 우정 포에버~~~~~~~~@@@@@@@@@@@@@@@@(대체)

>>663 .........(토마토 수프라니)
넹 무령수장님 보여주세요!(빠른 포기)

>>663>>667(토닥받음)(햅-삐해짐)

실은 호기심을 못 이기고 캬라프트 남자판 해금해봤는데 되게 구성이 구리네요... 차후 업데이트된다니까 일단 취소하고 나~~~중에나 다시 한번 가입해볼까;;;

갱싱... 그리규 일상 돌린 분들 모두 수고하셤ㅅ스비낟... 속이 울랑이니 어카가 잦네려ㅠㅠㅠ

캡틴 어서오세요!! 아니... 괜찮으십니까(토닥토닥

동생을 데리고 있어준 선배님(은우)이 알고보니 내친구(영이)와 관계가 있을때의 지애의 심정을 공식화하라(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영담 영사@@@@@@@@@지담영 우정 포에버@@@@@@@@@@@@@@@@@@@@@@@

TS지만. 딱히 외관이 엄청 격변하는 건 아니므로.. 흑금에 원래는 안경끼고 다니시던 분입니다. 머리카락을 좀 더 기르면 약간 곱슬기가 존재합니다.

저 주사기에 든 건 일종의 인공지능 비서..라는 느낌이려나요.

헉... 세상에 스레주 괜찮으세요!!!!!!8ㅁ8 어서와요 (부둥)

어서와요 레주!(토닥토닥)

셀피도 못건드렸는데.... 저거라고 가능할리가...(흐으릿)

좀 버틸만 하면 울청이네요ㅠ 부작용 때문이라 그래요... :(

버스도 놓쳤으니 정류장에서 잠깐 쉬어야겠어오...

정류장에서라도 조금이나마 진정시키셨으면 좋겠어요..(토닥)

정류장에서 조금 나아지시길 바랄게요 ;ㅁ;

아니 레주....... 단순한 멀미가 아니라 뭔가의 부작용인가요 8888
정류장에서라도 푹 쉬세요..

>>681 지애주 이름 실수 (소근) 낫중에 한번 해볼게요!!! 근데ㅋㅋㅋ이마가 드러난 머리스타일이 극적이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ㄱ

일단 숨겼흡니다... 저는 좀 쉬다 올개요:( 울렁거림이 갈수록 심해져서ㅠ

엣. 뭔가.. 있었나요?
어.. 내용이 뭐였나요..?(갸웃)

>>673 아니ㅋㅋㅋㅋㅋ 저도 어제 영이랑 은우 선관 지켜보면서 그 생각은 했는데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권가놈은 영이랑 은우가 왜 싸웠는지 알게되면 선배고 뭐고 돌아설 것 같은데요, 배은망덕하게시리.....(흐-릿)(시선회피)
에이 뭐 셋이서 삼자대면만 피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무책임하다)

>>683 앗;;; 실수했네요 죄송합니다;
확실히 이마가 드러난 스타일이 별로 예쁜 게 없긴 해요. 지애도 원래 설정대로면 '앞머리를 까고 다닐 때도 있는 시스루 뱅'인데 없어서 아무거나 고르기도 했고..
아무리 일본매체에서는 이마 드러낸 캐릭터가 드물다고 해도 그렇지 이건 너무하다 싶은 헤어스타일만...(흐려짐)

아이고 쉬고오세요 스레주 8ㅁ8... (다독다독)

>>686 ㅋㅋㅋㅋ안이 지애얔ㅋㅋㅋㅋㅋㅋ돌아서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후후훟 고통받아라 은우야(못됨(은우:아...) 삼자대면만 피하면 되는거죸ㅋㅋㅋㅋㅋㅋ그야.. 지애는 은우의 본성을 모르는걸 (흐릿)(시선회피)

>>684 감사합니다 캡틴!!! 푹 쉬시고 부디 멀미 나아지시길 88

>>685 으므음 제가 은우주 캐릭터 이름을 실수했습니다! 별 건 아니에요! XD
지워진 레스에는... 은우주께 캬라프트는 셀피보다 시간이 안 드니까 한번 해보시라고 권유하는 내용하고...
무령수장님께 (지애 말고 지애주가) 시집가고 싶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ㅋㅋㅋ
뭐 그리고 무령 수장님 인공지능 집사 얘기를 들으니 떠올라서 꺼낸 얘기로는, 예전부터 지애에게 AI 조수를 만들어줄까 고민했는데 도저히 그런 설정이 통과될 것 같지가 않다...뭐 이런 내용도 있었네요.

저도 조금 나중에 올게요!!!!!XD

>>687 아니 은우같은 갓-캐사마는 고통받으면 안됩니다 은우주;;;;;(우럭)(짤짤짤
음 지애에게는 세상을 흑백으로 보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아무래도....(시선회피)

은우주 다녀오세요! 저도 슬슬 과제하러 가야...(흐려짐)

갱신합니다.

다녀오세요 은우주!

음음.. 그렇군요! 세연주도 이것만 올리고 저녁을 먹어야겠네요.. 안 먹으면 약을 못 먹어...얍얍.

연금이란 보다 더 높게. 보다 더 완전히를 목표로 하는 것이지.. 그래.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하마르티아이니라.
https://www.evernote.com/shard/s667/sh/807b577a-aa71-470f-a750-8429feeb9f0f/dd8ac8d869d23061761bff2b5eec501e

어서와요 한나주! 아. 근데 저녁 만드는 동안 있을 거잖아?(깨달음)

"그렇게 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예요!응,정말 진짜로.."

말 끝을 흐리면서 나즈막히 속삭이는 말을 가만히 듣고 있었다.깊이깊이 숨겨서 하고 있지만 이어졌다...라.뭐가 어찌되었든간에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일단은 서로 이어졌고,좋아하게 되어버렸으니까.그것만으로도 충분해.

"으음...그런가요?그렇다면 뭔가 더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섵불리 판단할 순 없으니까.정말로 그게 맞는지,아니면 정상적인 상태이더라도 어떻게든 억지로 끊어버리는게 가능한지 알아보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다.일단 저쪽이 뭐 어떻게 나올지를 알아야지 이쪽 역시 그것에 제대로 대응할수 있을 테니까.

이어지는 말에 다시금 포옥 품 안으로 파고들었다.뭐라고 말하고는 싶은데,말을 하면 그대로 울어버릴것만 같았다.당연하잖아.그런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담담할 수는..애석하게도,아직은 그러지 못하는 듯 싶었다.눈을 감고서 마음을 진정시키고는,이내 포옹을 풀고서 세연을 살짝 올려다보았다.

"..응,제가 꼭 오래오래 같이 있게 만들어 보일게요!그러니까,세연이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저는 할수 있답니다!하며 해맑게 활짝 웃어보였다.나는,지키지 못할 약속은 처음부터 하지 않으니까.아무리 상황이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뒤엎고 자신이 이기는 판으로 만드는건 전문이었다.그렇기에,이번에도 역시 그렇게 해버릴 심산이었다.
그리고 곧 불어오는 바람에 추웠는지 살짝 몸을 떨었다.

"으,아직 밤은 춥네요.시간도 많이 지나간거 같으니까,이만 들어갈까요?"

배싯 웃으면서 손을 내밀었다.선물해주신 반지는 매일매일 꼭 끼고 다닐게요.하는 말도 잊지 않았다.

//저녁먹느라 많이 늦어버렸네요 ㅠㅠㅠㅠㅠ 슬슬 막레하도록 하죠!

"저도. 저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교육 받았다면 이런 생각 같은 거 했을 리가 없었다. 하지만. 하지만 지금이 괴롭기는 해도 더 낫지 않나요?

"좀 더 조사해야 하지만.. 워낙에 자료가 없으니까요.."
정확히는 자료를 전부 다 아카이브에 넣어놔서.. 라는 거였기에 그녀는 눈뜬 장님이었다. 그래도 어쩐지.. 근거는 없지만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오래 같이 있고 싶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처음이었을지도 몰라요. 화사한 웃음은. 그런 표정을 아주 잠깐. 찰나 지었고, 도윤의 웃음을 보았습니다.

확실히 밤은 아직 춥지요. 보석이 별이 되었다고도 하고, 별이 보석이 되기도 하였지요. 그 눈이 반짝임을 눈을 감고는 도윤이 내민 손에 손을 살짝 얹고는 속삭였답니다.

"같이 들어가요."
그렇게 같이 들어가도 이야기를 나누는 거로 보일 수 있으니까. 라고 중얼거리면서도. 매일매일 끼고 다니겠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고마운 일이지요? 정말로 고맙고 좋은 일이예요. 그렇게. 가능성은 생겨버렸습니다.

//얍. 막레입니다.. 수고하셨어요 도윤주!

와우 어제 탈주하셨던 분이 오늘 돌아오셨잡혀오셨네요. 과제 안해도 된다!
...뭐 어짜피 공부는 해야하지만 그건 나중에 하죠 뭐(너 진짜 이렇게 살면 안돼;;;)

한나주 도윤주 어서오세요!! 세윤주들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지애주 다시 ㅎㅇㅎㄹ~~~~~~~~~~~~ 세연주 일상 수고하셨어요!하 세연이 넘 이쁜거같음 렬루다가@@@@@@@@@@@@@@@@@@@@@@@@@@@@@@@@@@@@@@@

http://highseek.da.to/test.html
캐릭터들로 하면 재밌을거 들고와봤어용 터미널에서 리갱합니당^♡~~~~~~~~~~~

다들 어서와요! 저녁이 풍성하겠네요!

근데 트래픽 초과라고 뜨네요..

예아 도윤주 안녕하세요! 영주 어서오시고요! 오오.. 뭐지...

헉 진짜네요 뭐지감자??????내일 재업합니다;;;일시적인가봐요저거;;;;;;

아맞다 한나주 한나 외형 관련해서 궁금한 게 좀 있는데요,
1. 둥글고 큰 눈이라셨는데 눈은 올라간 눈인지 쳐진눈인지 보통눈인지
2. 트윈테일의 길이
3. 편한 옷을 좋아한댔는데 그게 머글 옷인지 아니면 편한 마법사옷인지
가 궁금합니다!

갱ㅇ신해요~

>>701 원랴는 어떤 링크였나요?

호연주 어서오세요!!!(와락
아 맞다 호연주 호연주도 캬라프트 아바타 좀 만들어 주세요!(뻔뻔)(누가 보면 캬라프트 홍보하고 돈 받는 알바인줄)

>>702 1. 보통눈데스
2. 어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냐... 한... 팔 있자나요. 팔의 1/3 지점에 닿을 정도의 길이? 입니당.
3. 마법사 옷이에용.

>>705 플레이 스토어에 쳐봤는데 이상한 것만 뜨고 앱이 나오지 않습니다..... 어리둥절.....

>>704 저게 애착유형검사거든요 캐릭터들은 어떤 애착유형인가하고 검사하는거ㅎ;;;;;계산누르먄 자동으로 결과나오고 그런건데 지금 접속안되네요 아놔;

호연주 어서오세용^♡~~~!~!%

.dice 1 100. = 96
50 이상시 찌통

야

몯 ㅜ안녕하세요~~~~~~~~~ 그리고 저거 앱ㅊ ㅏㅈ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류] 오너가 한국인인 관계로 로딩을 기다리지 못함

나중에 드림셀피라도 가져오겠습니다....... 로딩 짱 길어.....

>>709 세상에....

>>707 앗 링크 >>559에 있어요!

다들 ㅇ안녕하세요 다녀올게요

>>713 죄송합니다 오너가 한국인입니다ㅜㅜ.... 나중에 셀피... 가져올게용...

>>708 아ㅋㅋㅋ 그거군요ㅋㅋㅋㅋㅋㅋ
>>709 아니... (동공
>>711 오너가 한국인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연주 언어의 마술사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 예압 호연이 셀피 기대하겠습니다!

니피주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니피주 다녀오세요~~~~~~~

니피주 다녀오세용^♡~~~!~~!~!

월하는 지금?
.dice 1 20. = 10
.dice 1 2. = 2

오신분들 어서오시구 왜 오자마자 니피주의 찌통 독백이 눈에 들어오지......(동공)

월하주 어서와요 :)

.0 100. 연플
.0 100. 우플
.0 100. 원플

왜 다이스가 자꾸ㅋㅋㅋ눈을 잡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00. 연플
.1 100. 우플
.1 100. 원플

않이 왜 안돌아가져
라고 생각했느 ㄴ데 dice 를 빼먹었군요 난 바본가

.dice 1 2. = 1
2일시
.dice 0 100. = 73

아니 한나주... (토닥)

.dice 0 100. = 94 연플 가능성
.dice 0 100. = 27 우플 가능성
.dice 0 100. = 85 원플 가능성
.dice 1 2. = 1
1.비설 만들어라
2. 싫다

한나주 렉걸리신다길래 제가 만들어보긴 한건데... 으음 혹시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갸아악 한나 예쁘다!!!

오매 원플이랑 연플 완전 높네요 좋아라

아니 다갓 한나주한테 왜그래여..... 우플이 왜....... (흐으릿

"아아아아아...... 귀찮다아아아........."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침대에서 굴러다닙니다. 그러면서 생각하는 건? 패트로누스에 대한 겁니다. 왜 나비가 튀어나왔는지, 그녀는 아직도 모릅니다. 알 리가 있겠나요, 애초에? 본인 마음대로 나올 리가 없잖아요.

"......모르겠다아-"

그러면서 뒹굴뒹굴 굴러다니다가...... 결국 침대에서 떨어져버리는 건 도대체 뭘까요. 바보인가?

"...역시 아무것도 하기 싫다아-. 책 읽을까...? 근데 도서관 책 중에서 괜찮아보이는 건 읽어봤고...... 책... 채액...... 뭔가 책이라고 하니까 그거 생각나... 그으... 뭐였지......? 그...... 책형...? 아니 이게 아니라... 짹짹아 넌 어떻게 상각해...???"

월하는 바닥에 엎어진 상태로, 일어나지도 않고 그대로 아무말 다잔치를 합니다. 짹짹이는... 음...... 대답해줄 리가 없죠. 쟤가 얼마나 성격이 더러운데요. 매번 주인을 쪼고, 물고, 할퀴고, 몸통박치기를 날리고.

"......ㅎ... 역시 대답 없구나......"

월하도 대답을 받기를 포기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원래대로 일어나더니 침대에 푹 누워버립니다. 그러고는 어떻게 하냐고요? 그냥 눈을 감고 자려고 합...

-쨱ㅉ짹짹쯖쨱째쬬째쨲째쨲!!!

"......"

김짹짹 이 녀석이.
잠들고 싶지만 (김짹짹 때문에 )잠들 수 없는 밤입니다.

//의식의 흐름...?

>>729뭐야 왜 안올라갔지;;

다들 안녕하세영!

갹 갓-영멘주께도 석고대죄 갑니다~~~~~@@@@@@@@@@@
헐 세상에 뭔가 멍한 상태로도 캬라프트가 너무 재밌어서 계속 하고 있어요 갹 이러면....안되는ㄴ데.....(흐릿

야호 다들ㄹ 안녕하심까좋은 저녁이애오~~~~!!!!!!

윌하주 은우주 어서오세요!
오오... 월하주의 다이스 무슨뜻이지..
ㅋㅋㅋㅋㅋ 우연원플 가능성을 다이스로 굴리냐고요ㅋㅋㅋ

헉 한나 캬라프트라니 ㅠㅠ 지애주 너무 감사해요. 아뇨아뇨 기분 나쁘다뇨. 너무 잘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진짜 제 머릿속에서 생각한 한나랑 똑같은 분위기라 깜짝 놀랐어요. ㅠㅠ

>>736
>>732과 관련이 있슴다. 첫번째는 크게 함 골라보고 두번째는 소분류가 있는 거 고르는 거에영 나중에도 다이스로 함 독백을...?
https://www.evernote.com/shard/s616/sh/8c190999-9f67-4c53-8a1e-341f4119a228/68939ddf444568fc49af68ddbfa10349

네케주 일단 어서와요!!!

와... 와 영이 대박...
그리고 지애주도 대단해.. 한나 예뻐......(두사진 모두 빠르게 저장)(액정할짝)

어ㅏ 근데 다들 대박이다......♡

으음음 풀어헤친 와이셔츠가 있으면 좋겠는데 단정한 것들밖에 없더라고요. 그래도 치마는 줄였다는 걸 표현하가 위해서 (?) 짧은 걸로 했습니다. 눈썹은 위키에 있는 셀피 참고해서 한 건데 만약 굵은 눈썹 아니라면은 말씀주십사!

>>735 네케주 어서오세요! 와 대애박 영이 대박적으로 예쁘잖아요!!!(핥짝) 진짜 안네케주 그림금손 셀피금손에 이어서 캬라프트금손이시기까지....(감탄)

ㅋㅋㅋㅋㅋ맞아요 재밌죠ㅋㅋㅋ 저도 지금 여러 캐릭터들 만들어보고 있느라 시간 다 보냈어요ㅋㅋㅋ 오늘은 공부도 하고 그림도 그리려 했는데 망했다..!

흐에에에.. 다들 멋지다아..(눈반짝반짝)

캬라프트 재미있습니다..

다들 어서와요!

아니 다들 맛들리셨냐구욬ㅋㅋㅋㅋㅋ큰일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

우플 가능성 .dice 100 100. = 100%
연플 가능성 .dice 0 100. = 32%
원플 가능성 .dice 0 100%

지애는 졸업할 때까지 친구 .dice 2 10. = 9명과 연인 .dice -5 5. = 1명과 원수 .dice 0 10. = 3명을 사귀었습니다.

>>733 ????? 헐 뭐지요 세상에 천사인가....??????와 지애주 갓갓금손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한나주 한번더 사랑합니다....((여러분: 작작하세요;;;;))

>>732 월하가람..... 흥해라 영사해....!!!!!!(소리없는 외침(????


와 그런데 저ㄴ부터 완성본 캡쳐떴더니 화질의 상태가....??????
혹시 캬라프트앱 사진 다운로드 기능이 안되는건 저뿐인ㄴ가요...???? 광고보면 무료다운 가능!이라고 돼있긴 한데 광고를 볼 수가 없어서 매번 캡쳐뜨고 있슴다... ;∇;



야호 다들 안녕하세요!!!! 정주행 끝!!!!!

>>746 원플.dice 0 100. = 84%

원플ㅎ? .dice 1 100. = 83

하람(?) 가월(?) 아아무튼 월하가람 흥해라!!!

아니 지애야....?

집에...가고싶어요...

원플을 왜돌려 이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ce 0 100. = 0 우플
.dice 0 100. = 44 원플

소담주 어서와요.
않이 은우야...

ㅋㅋㅌㅋㅋ0이라닠ㅋㅋ

다들 어서오ㅓ요!

세상에 소담주....(우럭)(부둥)(토닥토닥)
이,일단 어서오세요!

>>748 후훗 원플이 아주 맘에 드는군요..!
>>752 아니 은우야..?(흐려짐

소담주..ㅠㅠㅠㅠ(토닥) 어서와요!

>>752 않이... 이거 0나오기도 힘들다... 다갓......(동공탈즈

>>749 호연주셀피가져오세요(??????)

엫 농담이고 그갸악ㄱ 호연주 괜찮으시다면 갓캐 호연이도 캬라프트 만들어봐도 될까요????? 어 이제 삘이 떨어질 시간이라서 퀄은....장담을 못 드리겠지만....(흐릿


>>742 영이 갓갓 미모 ㅇ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아ㄴㄴ이 핥으면안됨다 액정 지지애오!!!!!!


예압ㅂ 왠지 존잼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지 모바일로만 된다는게 괴로울뿐....(흐려짐

>>752 다이스의 기적을 보았습니다;;;;;;;;;;


>>751 소담..........주............. ;∇;

다갓 이런...(험한말)

우플ㅋㅋ0ㅋㅋㅋ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와 이거 역사적이닼ㅋㅋㅋㅋㅋㅋ세상 신기해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안녕하세려오오...

나아지자마자 치킨이 땡기는 캡틴입니드.. :3

캡틴 어서와요 :) 그리고 가벼이 은우의 비설을 웹박으로 보냈으니 천천히 확인해주세요 캡틴!!! 그리고 치킨이 땡기시면 드셔야한다고 봅니다!

캡틴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나아지셨다니 다행이잖아요! 먹고 싶으면 드셔야죠 어서 치킨 시키세요 캡틴(부추김

캡틴 어서와요!

아 잠깐 발에 쥐났어 악

>>757 오늘은 다리가 아파서 불가능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네 만들어주시면 한국인 호연주가 기뻐해용

레주 어서와요~~~

잠깐 캬라프트 하다 왔는데...... 월하랑 가람이 커플된 거 노리고선 한 독ㄱ맥이 아님미다...... 어라??? 왜 나비가 나왔찌????? 엗??????? 나랑 나비가 관련이 있었나??????? 같은 느낌으로 지나가듯이...... 였는데...?!

그리고 캡틴 어서와영!

>>765 (호연주에게서 동질감)

한나주 괜찮으세요!?!! 쥐가 나셨다면 어.. 풀어주셔야!!!!

다들 어서와요! 한나주 쥐..(토닥토닥)

어.. 그 뭐라고 해야하지. 그 해결법? 그런 걸 하시길 바래요..

>>7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에서 100까지인데 0을 주실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0 야호 어서오십셔 캡!!!!! 헉ㄱ 치킨 ...!!!!! 속도괜찮으서다면 땡길때 먹는 게 좋지 않을까오????? '∇'


>>761 헉ㄱ 은우 비설(기-대(????

>>764 갹 한나주....!!!!!! ;∇;

>>769 (동공팝핀)(시선외면) 일단은....네..

>>765 ;;;;;; 알겠습니다 걱정되니까 빨리 나으십쇼 한국인 호연주;;;;;

그럼 질문할게요 호연이 앞머리는 어떤모양인가오???? 그리고 옷차림은 어떤 스타일임까????? 간단하게 말해주셔도 됨다!!!! '∇'


>>766 엫 그렇군요!!!!! 어쨌거나 커플은 영사행쇼나 하시길 바람다 ^^^^^^∇^(죽창을ㄹ 갈며))

안이 다갓님 방금 우플 0인거 진심이셨어요?
.dice 1 2. = 2
ㅇㅇ/ 실수;;;

모바일이다보니 시야가 좁아서 못보고 넘기는게 많은데 죄송합니다 여러분.... ;ㅁ; 내가 많이 애껴요.....

엗 한나주 괜찮으신가요?! 음 쥐가 나셨다니 이럴 땐 고양이를(아무말)

다들 아낍니다. 아껴요오오오오..(파닥파닥)

>>772
죽창은 다메......! 그동안 제가 가람주에게 망치질을 하기 위해 그렸으나 가람주가 없을 때만 올려서 효과가 없었던 그 그림들을 보고 넘어가주세여!

>>770 엫 그럼 안기대하겠습니다.(차분(?????

예압 노ㅇ담인거 아시죠????? 풀릴때 팝콘 오조오억개 까먹으면서 눈물흘릴 준비 하겠슴다!!!! ^∇^


>>773 갹ㄱ 여러분 저도......ㅊ모바일 컴퓨터 블묺고 놓칠 때가 종종 있슴다 저도 다들....사랑해요..... ;∇;

>>7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머리 없이 넘겨버렸구 가르마는 맨날 다른데 보통 7:3?? 에 근접해 있어용! 옷은... 치마<바지 순이고 깔끔하고 단조롭게 입고 다녀요 약간 같은 옷을 입은걸 한 번 이상 본 적이 없다는 도시전설 떠돌 거 같고(????

지금은 괜찮아졌슴다. 열심히 주물럭댔더니 풀렸네요. 헤헤

풀렸다니 다행이네요 한나주(토닥토닥)

>>777 음오아예 (함구)

>>778 호연이는 같은옷을 반복해서 입지 않는다-(메모)

>>779
다행이군요!!!

다행이에요 한나주!! :D

>>774 아.......니.........????????(깨짐


>>7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세연주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쓱


>>776 !!!!!!!!!!!!
넵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월하주가 가람주에게 망치질을 하기 위해 그렸으나 가람주가 없을 때만 올려서 효과가 없었던 그 그림들을 보고 넘어가드리죠!!!!!(????

>>784
조와영!!!!! 이예!!!!! 넘어가주시는군요!!!

>>778 넘긴.... 앞머리......???(동공강진
오오 호연이 같은 옷은 입지 않는 패-피였군요 역시 친구랑 쇼핑하면서 곤룡포를 구입하는 "심미안"의 소유자입니다;;;;(????

>>779 앗 다행임다 ;∇; 쥐났을때 감각이 너무...끔찍해오....... o<<

음음 호연주 계시는 지 모르겠는데 호연이 아바타도 한번 만들어봤거든요... 호연이 예쁘다 갓캐다!!!

>>787
헉 지애주 캬라프트 금손님이시구 호연이도 댕쩌내여!!!!!!

갸아아악 아바타 만들던 사이에 호연주 오셨을 뿐더러 이미 네케주께서 아바타 만들고 계셨군요;;; 게다가 호연이 깔끔한 바지 좋아하는구나...!(쫄팔림)(쥐구멍)(울뛰)

(흥미롭게 관전하며 팝콘 먹기)

드디어 다운성공 캬라프트 만들러 다녀올게요^^^^^^

결제하러갑니다ㄱㄷ

>>786 캬라 그거 넘긴 게 상당히 유희왕에 근접한 것들이 많던데...... 전 네케주를 믿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이거 지인 학교에 절대 같은 옷을 입지 않는 쌤이 계신다고 해서 넣은 설정이에요 배우자가 대기업 임원진이셨던 (흐릿..

>>789 지애주 제가 사랑하는 거 알죠?????/ 모르시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가시면 될 거 같구용;;;;; 호연이 취향 같은 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지애주가 만들어주셨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

영주 다녀오세요~~~~~~

영주 다녀와영!

영주 어서오시구ㅋㅋㅋㅋ잌ㅋㅋㅋ다녀오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다녀오세요 영주!

아 진짜 귀여워..

재갱@@@@@@@@@@@@@@@@@@@@@@@@@@@@@@@@@@@불짬뽕치킨 시켜먹었는데 먹을만하네요!적당히 매콤하고 또 양념치킨답게 약간 달짝지근하고..먼가 막 면에다가 치즈에다가 이것저것 같이 보내줘서 푸짐하기는 한데 저처럼 적게 먹는 사람들은 하루만에 전부 올클리어하기가 힘들더라구요;;;;;;;;;;;;;

도윤주 어서와영!

오늘은 뭔가 텀이 기네용:3 모두 어서오시고 다녀오시는 분들은 다녀오세요!

영주 어서오시고ㅋㅋㅋㅋ 으익 다녀오세요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 어서오세요!!! 오오오 치킨 맛있었겠어요...!
>>793후;;;;;;;;; 제가 원래 첫눈에 사람에 빠지고 뭐 이런 거 안믿는데요;;;;;;;; 특별히 호연주니까 예외로 해드리기로 하죠;;;;(아님)
ㅋㅋㅋㅋㅋ농담이고요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아니 그 뭐랄까 중국계=차이나드레스라고 생각했던 제가 안일했어요;;

도윤주 어서와요!!
스레주도 어서와요 ;D

캡틴 어서오세요!

스레주 어서와영!

다들 어서와요!

아아... 양이 많다니 체크해두겠습니다..

내일은..뭐먹지..(흐릿)

>>804
폭신달콤한 생크림 카스테라는 어떠신지요!(는 사실 지금 먹고있는거)

님들 ㅎㅇㅎㄹ~~~~~~~~~~~~~~~~~~~벌써 9시네여 ㄷㄷㄷㄷ;;;;;;;;;

>>800
당분간은 질리지 않고 이것만 먹을듯 ㄷㄷㄷㄷㄷㄷ참 지애주 어제 제가 컬러 트리트먼트 브랜드 알려드린거 보셨어요?제가 지애주 레스 확인을 늦게 해버려서;;;;;;딱 적으니까 지애주 외출하신거임 ㄷ;;;;;;

>>804
근데 이게 도윤주의 극히 주관적인 입장이라서 좀 애매함ㅋㅋㅋㅋㅋ;;;참 맞다 위에 쭉 보니까 무슨 캬라프튼가 먼가로 캐 만드는거 있던데 이참에 세연이도 함 ㄱㄱㅆ해봐여!ㄷㄷ

저녁으로는 무리입니다아! 그래도 맛있을 것 같네요.. 밥통 카스테라 만들어서 생크림 휘핑하고 발라먹을까..

(손톱물뜯)

흑.... 8ㅁ8..... 부럽다...

>>806 아아 그거 봤어요..! 하필이면 다시 어두운 색으로 염색해버려서... 그러기 전에 해볼 걸 그랬어요 아쉽게시리..
>>807 앗 세연주 예전에 만드신 것 제가 저장해뒀는데 어디로갔더라..(뒤적)

>>808 아니 세연주 대단해요....
>>809(토닥토닥)

아. 다시 만들려고요. 그거 좀 영...그 뭐지.. 딜레이를 견디지 못해서 되게 대충 만든 거였거든요...

>>812 오오오 세연주 기대하겠습니다..!

권가놈은 위키에는 이렇게 올려놨지만 사실 설정대로 하면
평상복은 이런 이미지 https://s26.postimg.org/fajiiq4g9/1522842118168.png
실험실 안에서는 이런 이미지에 https://s26.postimg.org/iu5g8jmll/1522844945365.png 이런 https://s26.postimg.org/7j2sjm2pl/image.jpg 고글을 쓴 상태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앞머리는 이런 https://s26.postimg.org/qbj8v8znt/640x640-1.jpg 시스루 뱅이에요.

>>810
ㄷㄷㄷㄷㄷㄷ 아깝네요 ㅠ;;;;꼭 올리브영꺼 말고도 다른 브랜드도 많으니까 다음에 생각 있으시다면 마음에 드는걸로 천천히 골라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812
헐 저 완전 댕기대하고있어도 좋은 부분?????

네케주의 영험한 영맨캬라프트를 보니 어른영이가 만들고싶어졌어용

가람주 왔어요!

ㅎ결제한 보람이 있네요 캬라프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영주 입갤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1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니 진심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지애 넘 귀여워요@@@@@@@@@@@@@@@@@@@@@@@@@@@@@@@@@@@@@@@@@@

영주 안녕하세요!!

저희 어장에는 너무 예쁜애들이 많아서...흑흑 덕질을 멈출수 없어........(액정신나게할짝)

>>811 빵...빵먹고 있어요..!!! 아냐 토닥이지마요 8ㅁ8

가람주 어서오세요! 영주도 어서오시고요!
와 대박 어른영이 예쁘고 잘생겼고 진짜 아주 대박이다...! 포니테일이 보이는 것 같은데 영이 커서 머리 기르나요?
아니 그보다 눈은 왜 다친거야... 우리(???) 영이....;ㅁ;

혹시 진가놈이랑 선관 짜고 싶으신 분 계시면 찔러주셔라...!

>>823
저...! 는 이미 짰넹?

>>816 세상마상... 어른 영이 대박적으로 예쁘네요ㄷㄷㄷㄷ 눈은 어쩌다 다친 것...(털썩)

가람주 어소사@@@@@@@

>>816 아니.....(액정할짝
소담주가 계셔야하는데!!!!! 영아... 영아...!!!!! 은우는 아니여도(은우:나는 왜끼는데?) 나는 널 많이 애껴 영----멘

대략.. 평소에 변신하고 다니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다들 어서와요!

아 맞다 가람주 어솨여! 그리고 영이 대박예뻐...!

영주 가람주 ㅎㅇㅎㄹ@@@@@@@@@@@@@@@@@@@@@@@@ 하 영이오빠 넘 멋져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823 (빵긋)(찌르려다가 은우놈을 본다)(흐려짐)

게에엑... 다시 왔슴다. 아 머리 터질 것 같네요. 좀 골아픈 일이 생겨서...
암튼 오신분들 모두 어서와요

>>827
아름다워...!

한나주 어소사@@@@@ 아니 괜찮으세요?????88

>>827
와 잠깐

>>823 진가람... 찌를까...나요...(콕콕)

다시 어서와요 한나주!

영주 어소시구

>>827 댑악..... 도윤주!!!!!!!!!!!!!!(메아리)

한나주 어서와요! 엗 괜찮으신지...?!

>>819 갸아악 권지애 안귀여워요 도윤이가 천만배는 더 귀엽습니다..!
>>823(쿠욱)

다들 안녕하세요!

>>824 월하랑 선관...은 이미 있죠. 뭣보다 이미 앤캐쟝

>>827 세연이 왤케 예뻐요...?(털썩) 역시 동화학원은 갓-캐들만 모이는 건가요ㄷㄷ

한나주 어서오세요! 아니... 한나주 괜찮으신가요;;;

>>839
헿헤 여러분 가람이가 제 앤캐래요!!! 아 근데 관계란에 올리는 거 너무 설레발... 일까...

인증감 때문에 말하지는 못하겠는데 머리를 좀 많이 써야 하는 일을 접해서... 으으 힘드네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 변신하고 다니면 저런 느낌이라는 말씀이시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렬루 대박적 할말을 잊었슴다 세연이 외출금지 시켜야겠네요 저런 외모로 돌아다니면 분명 반해버릴사람이 한둘이 아닐거란말임 진짜 ㅡㅡ;;;;;하 세연이 사랑해♥️♥️♥️♥️♥️♥️♥️♥️♥️♥️

>>823
ㄷㄷㄷㄷㄷㄷㄷㄷ 셀위선관??

>>842
어......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힘내요. 분명 좋게 풀릴거에요. 한나주는 멋진 분이니까!

와두헥 내 독백 어디감;;;;;;;;

>>842 저런....88...힘내셔라 한나주...(보듬보듬)

한나주 어서오세요!

>>830 은우가 갓캐라는 사실은 저도 알고 은우주도 알고 모두가 아시지만 눈을 흐려지게 하는 후광이라니 은우 당신은 도덕책...!

>>838 게옊(눌림) 원하시는 관계 있으신가여?

>>845 니...니피주... 어소사@@@@^안이...독백.........(부둥)(둥가)(토닥)

>>842 아니... 한나주 힘내세요(부둥부둥)(둥기둥기)

>>847 은우놈 성격때문에 안되요 (해맑) 갓캐 가람이를 농락할수는 없어!!!!!

니피주......!(울망)(부둥부둥 토닥토닥) 아니 어째서 독백이......

한나주 ㅎㅇㅎㄹ@@@@@@@@@@@@@@@@@@@@안이 머리를 써야할 일이라니 먼가 현실게이트에서 좀 그런 일이 있으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진심 ㄹㅇ 힘내시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38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지애가 안 귀엽다뇨 붕어빵에 붕어들어간다는 말하고 동급인 이야기인듯;;;;;;;;;;;;;;;;솔직히 도윤놈<<<<<<<<<<<<<넘사벽<<<<<<<<<<<<<킹갓 최강존엄 지애님 ㅇㅈ?ㅇㅇㅈ;;;;;;;;

>>827 와 진짜 세연이 너무 예쁘네요... 눈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고 정말..!
>>845 (토닥토닥)
>>847 저는 다 좋습니다! 일단 가람이 위키 다시 정독하고 올게요!

>>835 진가놈은 의외로 공략 난이도가 매우 쉽답니다 원하시는 관계 있으신가요 갓캐 세연주!!

>>841 상관 업따!!!! 올려주시면 큰 사랑하겠습니다!!

>>842 한나주(토닥토닥) 한나주가 하시는 모든 일이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843 그 선관 받았다!!! 원하시는 관계가 있으십니까!!!

>>845 헐 니피주...(부둥부둥) 독백 날림이라니 세상..(침묵) 혹시 백업하셨나요?

니피주..(토닥토닥) 한나주도 힘내시고요...

학교버전은 대충 이렇네요ㅎㅎ 갑자기 체형이 바뀐이유는 남자버전에 치마가 없기 때문입니다...........치마 만들어조라 캬라프트야ㅠ.....

>>856 아니 존엄한 영맨.... 영아.. 많이 애낀다... 아니 완전 ...(말잇못)

앜... 선관 찔러주신 분이 예상보다 많아서 시간이 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진가람:뜻밖의 인싸)

가람주 힘내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대한에 짤수 있는 인원만 추려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여러날에 걸쳐서 하시는걸 더 추천하지요(소근)

>>854 사실 경휘 진씨라는 데랑 연관지을 수도 있고... 아니면... 아버님이랑 계회의 혹은 무령의 현수장이랑 알던 사이였다던가.. 혹은 본가 아가씨. 혹은 본가 아가씨나. 진은서, 경휘 후계자님.. 이랑 관계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정오나 여명에서 만났다던가..
아니면 주작 기숙사의 진서래쟝과의 관계로도 짤 수 있습니다.

집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

아 진심 오늘 제 눈이 넘 호강하는듯@@@@@@@@@@@@@@@@@@@@@@@@@@@@@@@@@@@@@@@@@@@@@@@@@@@@@@@@@@@@@@@@@@@영이 넘 최강존엄 아닙니까 렬루다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진심 한번만 안아조요 영맨@@@@@@@@@@@@@@@@@@@@@@

>>85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람주 근데요 ㄷㄷㄷㄷㄷㄷ 생각해보니까 저희 선관 못짬;;;;;;이미 크로스오버때 돌린 일상이 있어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중간에 킵하고 끊기기는 했는데 그냥 그걸로 관계란에 추가하는걸로 할까요 ㅠ????

>>850 갓캐요???? 갓 태어난 새끼 개미처럼 예민한 캐릭터의 준말이면 진가놈 맞아요 앜ㅋㅋㄱㅋㄱㅋㄱㅋ 진가놈 농락 잘 당해서 상관은 없는데ㅋㅋㅋㄱㅋㅋ 은우 재밌는 친구네여(´ε｀ )

>>853 넵. 저도 위키 정독하고 오겠습니다.

>>856 영이... 팬아저 얹고 소담주 오시면 보여드려야겠어요 세상 과연 저 얼굴로 영이는 사람인가... 사실대느 말해봐요 영주 영이 비설 중 벨라 혼혈있죠?????????

어서와요 소담주(토닥토닥)

생각해보니까 한나랑 은우랑 짠 선관도 위키에 정리해야하네요 댕바쁘다;;;;;;;;;;;;;;;;;;;;;하 이쯤에서 세연쟝 갓-메모 함 보고 가실게요 ^-^!!

소담주 ㅎㅇㅎㄹ@@@@@@@@@@@@@@@@@@@@@@@@

읽고 왔습니다! 음.. 그럼 가람이는 머글 사회에서 자란건가요 아니면 마법사 사회에서 자란건가요?

소담주 어서오시고 집에 오신 거 축하드려요!!!!

>>856 와 헐헐 영이 너무 대박적이고 지애 친구 대박 예쁘다;;; 소담주 어서 이것좀 봐요;

소담주 어소사@@@@@@@@@@

아 메모 뭐임 미모;;;;;;;;;
맞다 소담주 >>816 >>856 봐주세요 ㄷㄷ

>>864 아아니 잠깐만요;;;;;;;가람주 왜 본인 캐에게 박하세요;;;;;; 순혈주의사상 가진애라서 가람이한테 해악이에요XD

>>852 ㄴㅇㅈ이요;;;;;

>>871 아니 세윤이래 세연인데ㅋㅋㅋ 하도 세윤컾 세윤컾 하다보니 입에 붙었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뀨우?

>>873 월하 예쁘다!!!! 가람주 이것좀 보세요!

화질이 구져서 재촬영

>>874
차라리 >>875를......

아뇨 담이주께선 이걸 보셔야됨; 이게 시트설정에 맞춰한 ㄹㅇ영이임;;;;;;돌아왔습니다;;;;;

>>873 와 헐헐 월하 대박 예쁘네요..! 오오오 이번엔 우주머리 아니네요, 월하 염색한 건가..!

>>878
손그림으로는 우주머리 표현하기 넘 힘들어요... 나름 우주머리인데 그냥 색을 여러개 끼얹은 것 뿐인 결과가......(울먹)

>>877
헐 댕쩌네요;;;;; 영이 댕쩌는갓캐 ㅇㅈ? ㅇㅇㅈ

다들 엄청납니다...(흐늘흐늘 녹아내림)

>>871
하 저도 ㄴㅇㅈ;;;;;;;;;;;어딘가에 있을 세윤이라는 본명을 가진 분과 그분의 남친께는 죄송하지만;;;;;;;;;저건 세'연'이가 아니라 세'윤'이니까요 ^^^^^^^^^^^^^^^^^^^^^대한민국에 계신 세윤이라는 이름을 가진 모든분과 그분들의 남친분들께 다시 한번 사죄드립니다 (_ _)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877 안이....영이 진짜 멋쁜케미 폭발하는데;;;;;;;;

>>880 진심 지금까지 한 셀피중에 >>816 >>877 이두개가 제일 시트설명과 싱크로 제일 오졌습니다;;;;; 글고 반사드림 월하가 더 갓ㅡ캐; 담이 애인으로서의 영이람 몰라도 영이 자체는 아닙니다;;;;;

>>864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벨라혼혈이면 신청때부터 막혔어요ㅋㅋㅋㅋㅋ아닙니다ㅋㅋㅋㅋㅋ

>>879 앗ㅋㅋㅋ 아뇨 아래 그림 보니 반짝반짝하고 우주머리인 거 바로 알겠는데 윗 그림만 보고 잘못봤어요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와 하여튼 월하 진짜 미인이네요... 고양이 귀도 잘 어울리고..!

>>881
엗 괜찮으심까...?!

>>884
에에에에ㅔㅔㅔㄷ에엗?! 영이가 더 갓캐입니다;;;;;; 담이 애인으로서도 그렇고 엄청쩌는갓캐;;;

>>885
제가 네코미미 성애자()라서...! 네코미미!!!!! 고앵이!!!!!!! 고!!! ㅇ야!!! 이!

>>877 와 진짜 영이 너무 멋쁘다...

가람주 >>875 꼭 보시고 소담주는 >>877 꼭 봐주세요 진짜@@@@@@@@@@@@@@@@@@@@@@@@@@@@@@@@@@@@@@아니 진심 ㄹㅇ 미모 실화임??????????????와 댕오져버렸다 월하 하영 최강존엄 갓캐 ㅇㅈ하고 넘어가는 부분입니다;;;;;;;;;공중제비 조져버렸따;;;;;;;;;;;;;;

후 셀피만드느라 혼이 나갔네요ㅇ___ㄹ;;;; 오신분들 모두 어서오시고 지애주께서 알려주신 갓갓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haraft 꼭 받아서 만들어주셨음 합니다;;;;결제하면 남캐도 만들수있음 저 결제했어요;;;;;;기모링;;;;;;;

그리고 캬라프트 앱주소 최초로 올려주신 쟤주 진짜 제 그랜절받으십쇼;;;;;;;;이거 진짜 댕쩌네요;;;;;;;;천년만년 잘쓰겠습니다;;;;;;;;

>>882 아니 제 실수를 그렇게 악용하시는거냐고요ㅋㅋㅋㅋㅋ 기다려요 제가 제대로 만들어옴 ㅇㅇ

여러분 캐 정말 전부 갓캐 최강 존엄 !!!!!!!!!! 은우빼고^^

과열되지 않게 조심해요!!!!!!(여러분:님;;;;부레주 아니자나요;;;;)

>>890
ㄷㄷㄷㄷㄷㄷㄷㄷㄸㄷㄷㄷㄷㄷ 낼 애인님 생일선물 사드리고 돈 남으면 바로 결제 ㄱㄱㅆ합니다 진짜@@@@@@@@@@@@@@@@@@@@@@@@@@@@@@@@@@@@

>>892

>>890 아마 전 존엄하신 네케주께서 만들어주신 은우가 저 위의 어딘가에 있습니다 :)

앗 네 과열되지 않게 조심조심하겠습니다!

>>889
앗 짤 너무 멋지다...☆

소담주 어서오세요!

>>861 가람이네 집안 자체가 치료사&치료계열 마법약 팔아먹고 살던 집안이라 잘하면 그쪽으로 엮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람이가 어머니가 머글인 소가주로 공공연히 경멸받아서 쟤가 그 '반쪽이'야?란 느낌으로 나름 유명한 편이기도 하구요.

>>863 앜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 그 날 신나게 탐험물 찍다가 나란히 귀잡히고 벌점, 체벌 받아서 친구먹은 걸로 할까요?

>>867 15살 전까진 머글 사회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머글적인 사고방식이 나오는 편이예요.

>>892
원래 기회는 제대로 잡아야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잠만요 님 야베떼

>>893 앗 네 주의하겠습니다 명예부렞(?!?!?!)(대체)
>>890 저도 그거 하다 오늘 하루 훅 가버렸어요ㅋㅋㅋ 오늘 공부할 것도 많고 꼭 그림 그려야겠다고 벼르고 있었는데..! 뭐 내일엔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겠죠...?(대체)
어 그런데 이게 결제하면 그걸로 끝인게 아니라 월정액제인것 같더라고요... 저도 돈 내기는 했는데 계속 3000원씩 나가는 게 싫으시면 이번 월말에 취소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진가람!!! 잘생겼다!!!!! 최고다!!!!!!! 그런고로 가람이 그려와도 되나요 가람주? 손그림이지만요 희희

>>877

오늘은 뭔가 피로폭발.. 인 것 같아서 자꾸 사라지네요... :(

판 만들고 저는 가볼게요. 모두 어서오세요 가시는 분들도 잘자요! 그리고 모두....(부둥부둥)

(위에 보고 온 가람주)(씹덕사로 사망)

오랜만에 선관짜니까 서투르네요 모두 죄송하다아!

앗 레주 안녕히 주무세요!(부둥) 푹 주무시고 피로도 싹 풀리길!

>>900 안이 명예부렞ㅋㅋㅋㅋㅋㅋㅋ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3 스레주 푹 쉬시구 오늘 고생많으셨어요 (부둥부둥)(캡틴:저리가오;;;;;) 푹 주무세요!!!

>>904

아 오타 댕싫어요;;;;;;;;;;;

>>89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렬루 다시 고쳐버리신거냐구요 진짜@@@@@@@@@@@@@@@@@@@@@@@@@@@@@@@@@하 사실 도윤놈 갓캐 인정하기 싫어서 어떻게든 트집잡아본건데;;;;;;;;;;;;어쩔수 없네요 ㅇㅈ합니다;;;;;;;;;;;;;;;;;;;;;;;;;;;;

>>898
네넹 좋아요!그렇게 하죠@@@@@@@@@@@@@@@@@@@하 가람이 괜히 도윤이같은애랑 어울려다녀서 벌점이랑 체벌받게 한건 아닌가 살짝 걱정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쪼록 도윤놈 잘 부탁드릴게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901 그려주신다면 사랑하겠습니다 월하주. 진가람 그린게 다 없어져서 저도 진가람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쟝...

>>903 레주 안녕히 가시고 푹 쉬세요(토닥)

>>902 담이 캬라프트 소취해도 됩니까'♡??

레주;♡;........안녕히 주무세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하루ㅠ♡!!!!!!!!!!!푹 쉬셔요!!!!

아글고보니 집온지 꽤됐네요 일상구합니다; 캬라프트 다만들어서 할거없음;;

>>898 오 그렇군요..! 그럼 지금은 가주니까 본가에서 살고있는 건가요? 가람이는 머글 사회중 어디서 살았나요? 만약에 수도권이었다면 가까운 동네 살았다는 걸로 엮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머글식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면 가람이가 지애의 고객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매 학기 시작과 끝에 노트북/MP3/게임기 등등을 고쳐준다거나.
아니면 마침 가람이네 가문이 치료사 가문이라니 지애 아버지가 입원하고 계셨을 때 가람이 친척분과 엮였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캡 존밤존꿈@@@@@@@@@@@@@@@@@@@@@@@@@@@@@@@@@@@@@@@푹 쉬시고 피로회복 딱 하시길 바랄게요!ㅠ

내일까지~ 가람이를 그려와야지~ 룰루루~

그럼 전 잠시 잠수! 11시 넘어서도 안 오면 그때는 폰압에 당해서 자러간검다

>>909 아녘ㅋㅋㅋㅋㄱㅋㄱㅋ 진가람 붙잡히고 개꿀 존잼ㅋㄱㅋㄱㅋㄱㅋㄱㄱ 이럴 애니까 괜찮아요. 가람이에게 갓캐 도윤쟝이랑 친구먹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모쪼록 우리 진가놈을 잘 부탁드려요(점핑큰절)

월하주 미리 안녕히 가세요 :)

스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몸 안좋으신 것 같던데 오늘 밤 푹 쉬셔서 컨디션 회복하시고요!
월하주도 다녀오세요!

일상이 땡기지만 요즘 신데렐라 수준이라....(흐릿) 몹시 슬픔다..

>>911 으윽... 영이랑 돌려보고 싶은데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패스하겠슴다...88
시간이 많이 빈다고 하루 종일 인터넷 붙잡고 있었더니 머리가 안돌아가네요..

>>898 어머니가 머글이야? 아니 그렇다고 해서 가문을 끊기는 것보단 낫지. 그리고 나중에는 순혈 될 거잖아?(해리포터 순혈 기준은 상당히 널널하다) 상관없겠지. 라고 생각할 걸요. 어차피 이가 앞에서는 길고 긴 역사니 뭐니 해도 그냥 다 애들이라..

이가와의 관계는 어떨 것 같나요?(창의력 부족) 치료사와 치료 약물 계열..이면.. 적당히 관계가 있다. 에 가까울 것 같네요..

>>909ㅋㅋㅋㅋㅋㅋ깨끗이 인정하시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인정하셨으니 저도 쿨하게 인정합니다 지애놈 갓캐;;

갸아아악ㄱ 여러분ㄴ 제가 아까 만들겠다고 한 시점때부터 계속 하다 이제 완성했다면 믿으시겠슴까......
옷차림이 제일 어렵슴다 아 캬라프트 바지 옵션으로 하면 뭘 입힐만한게 없어서ㅋㅋㅋㅋ큐ㅜㅜㅠㅜ 진짜 옷찾는데만 한참 걸렸네요 갹 갓캐 호연이 눈이 파란색으로 보인다면 제대로 보신검다 보라색에서 시작해서 하늘색으로 간다길래 이걸로 이색깔로 해봤슴다 야호 호연ㄴㄴ이 갓캐~~~~~~~~~~(널부렁

가벼운 잡담 분위기 부탁드립니다아...!!!! 잠깐 왔다가 다시 갗게오ㅠ

아아 영이랑 간만에 돌려야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석하게도 이제 한 몇십분 지나면 골아떨어질 몸이라 킵하겠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에 기회 된다면 꼭 일상 돌려봐요 ㅠㅠ!
월하주 ㅂㅂ2@@@@@@@@@@@@미리 존밤존꿈@@@@@@@@@@@@@@@@@@

>>915
개꿀존잼ㅋㅋㅋㅋㅋㅋㅋㅋ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응 넘 현실적이라서 맘에 드네요@@@@@@@@@@@@@@@@@ 에헤이 쓰읍 원조 갓캐님이 얘한테 이럼 안되시는거임;;;;;;이로써 정리해야할 관계가 3개로 늘었네요 와우^^^^

네케주 어서오세요 :)호연이..호연아...!!!!(야광봉)

>>923 알겠습니다 XD 푹 쉬세요!!

네 자중하겠습니다..! 레주 푹 주무세요. :)

한짤요약 가겠슴다 렬루 대박적이쟎@@@@@@@@@@@@@@@@@@@@@@@@@@@@@@@@@@@@@@@@@@@@@

>>912 네넹 지금은 차기 가주로써 어디 오지 본가에 짱박혀있어요. 수도권이지만 어디 달동네라 이웃은 좀 힘들수 있을 것 같아요(ノ﹏ヽ) 아 마침 지애 아버지가 병원에 계시던 시기가 한창 가람이가 친척들 따라서 병원에 출석 찍던 시기랑 겹치네요. 혹시 지애랑 가람이가 병원에서 만났고, 그 후 가람이 지애의 호, 고객이 되었다는 설정 가능할까요?

>>914 월하주 제 사랑 받으시고 존밤존꿈이옝노!!!♡♡♡♡

?????헐 방금 제가 한 말을 다시 읽어봤는데요;;;;;;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좀 쉬다 와야겠슴다 제가 그 뭐냐 정신이 없으면 말이 겁나게 많아지거든요@@@@@@ 보십쇼 지금도 말 장난아니게 많잖아요
헐 그리고 위에 영-멘 미모도 봤구요 쩌네요 갹 전 이만 가보겠슴다 이따봐요~~~~~~~!!!!!!!!

>>922 와 진짜 호연이 너무 미인이네요... 안네케주도 엄청 금손이시구bbbbbbbbbbbbbbbbb

얍얍. 좀 더 성숙한 느낌인데.(변신 좀 풀고 드레스 등등...) 몸매를 L로 하면 너무 과한 것 같아서.. 설정은 그대로이긴 하지만 살짝 더 부풀어있습니다.

그리고 오팔아이는 포기했습니다..(차라리 감겨버림) 아예 눈을 가려버려야 할 텐데.. 말이지요..

네케주 푹 쉬세요 :)

세상에.....우리 애들 갓외모.....

푹 쉬세요 네케주!

>>923 넵 알겠습니다'♡.......!

>>922 빛 호 연 그자체;;;;;;;;;;;미모 오졌네요진짜 네케주 연성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너무예쁘네요;;;;; 아까 네케주 영이연성두 잘 저장했습니다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ㄱㅅ합니다;;네케도 갓ㅡ캐임;;;동화학원꿈 기원합니다 좋은밤되세요;;;

다들 진짜 너무 예쁘다구요(벌러덩)

다들 너무 예쁜 갓 외모 인정합니다... (널부렁)

>>928 어 사실 저도 같은 이유로 이웃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이거 어떻게 잘 하면 이웃으로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지애는 12살 전에는 꽤나 유명한 한옥마을에 살다가 12살 연말때 잠시 아파트로 이사하고 13살부터는 판자촌..까지는 아니지만 여하튼 달동네로 이사했습니다.

앗 지애 아버지 병원 계실 때랑 가람이가 병원 다닐 때랑 겹친다니 대박이네요..! 으음 그런데 그 때 만났으면 지애가 상당히 까칠했을 텐데 괜찮으신가요?

슬슬 또 졸려오는 관계로 먼가 긴 반응이 힘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암튼 세연쟝 사랑 엄청 많이해요 진짜♥️♥️♥️♥️♥️♥️♥️♥️♥️♥️♥️♥️♥️♥️♥️존예보스 최강훈녀 ㅇㅈ해야합니다 세연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캡 네케주 존밤존꿈@@@@@@@@@@@@@@그리고 주의하겠슴다 ㄷㄷ

>>937 아 지애가 까칠했을 때라는 건 취소합니다;; 이때까진 좀 놀라긴 했어도 까칠해지기 전이네요;;;
권지애는 아빠가 다쳐서 삐뚤어졌다기보다는, 아빠가 그렇게 된 정황을 설명해도 아무도 안 믿어주는 상황이 계속 반복되면서 서서히 비뚤어진 케이스니까요.

안네케주 안녕히 주무세요..! 와 진짜 세연이 본모습도 예쁘네요 보석안이 좀 궁금하긴 하지만....
정말 저희 스레에 갓캐 아닌 캐릭터 한 명도 없다는 것 ㅇㅈ합니다;

>>920 세연이 대박ㅋㅋㄱㅋㅋㅋㄱㅋ 세연이 갓캐란 말을 제가 안했던것같은데 이번 기회에 몰아서 하겠습니다

세연이 갓캐다! 세연이 갓캐다!! >>세연이는 갓캐다!!!<<<

방학때는 치료사와 약물 계열 집안의 소가주 겸 당주 대리로 이리저리 불려다녀서 그 때 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람이는 주로 구석에 박혀있기는 하지만(...) 진가와 이가의 관계는, 글쎄요. 만약 세연이네 진가와 친척이면 친척의 친척이라는 묘한 관계가 되겠네요!

>>922 네케주 안녕하세오 세상에 호연이 세상예뻐... 전 동화학원-진가람=갓캐라는 이에 대한 실로 공식을 발견했지만 그걸 여기다 적기에는 여백이 너무 부족해 적지 않겠읍니다

>>924 진가놈 모티브가 제 호적메이트랔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도윤주:안물) 처벌 받을 때 둘이 노가리까다 친해졌다는 설정 추가해도 괜찮을까요? 에헤이 전 인정한 적이 없읍니다 도윤주;;; 갸아악 진가람, 뜻밖의 인싸예요(행벅)

하 이젠 밤샘 못하니까 나메칸도 고칩니다 ㅎ;;;;;;;;슬슬 뇌가 마비되는 기분이에요 ㄷ..피로도 피로지만 꿀피부를 위해서 이만 자러 갑니당 님들 존밤존꿈@@@@@@@@@@@@@@@@@@@@@@@@@@@@@@@@@@

ㅋㅋㅋㅋㅋ 도윤주 안녕히 주무세요ㅋㅋㅋ 도윤주의 피부케어를 응원합니다ㅋㅋㅋㅋㅋ

도윤주 굿밤존밤@@@@@@@@@@@@@@@

앗앗 자러가기 전에..

>>941
ㄷㄷㄷㄷㄷㄷㄷㄷ 글쿤옄ㅋㅋㅋㅋㅋ 네넹 저는 괜찮아요!얘도 처벌 그렇게 진지하게 안 받는 사람이라서@@@@@@@@@@@@@@@ ㄴㄴ 뜻밖의 인싸가 아니라 원래 인싸였어요 갓캐 가람이는@@@@@@@@@@(가람주 쓰담보듬

자 이제 렬루 자러가요 ^-^....생활리듬이 정상화되니까 기분이 싱숭하네요;

도윤주 쫀밤되세요 안녕히주무시구용^♡!!!!

아... 진짜 오늘 그림 그리고 싶었는데 요즘 시간이 너무 없다.....ㅎㅎㅎㅎ
노트 귀퉁이에 낙서한거라도 올릴까요?(잠에 취해 내일이면 후회할 선택을 하려는 자를 실시간으로 보고 계십니다)

>>941 경휘 진씨와 관계가 있게 한다면...아. 아닌데. 이건 무리다(맞아죽을 생각 함)
친척이라 하셔도 되긴 하지만. 그 경우에는.. 어느 정도로 하실 건가요? 가람이 아버님의 어머니 혹은 할머니?가 경휘 진씨 인물이라던가여.. 아니면 정말 멀리 가서 가람이네 진씨가 정착할 즈음에 두어번 하고 근래에 한번 정도 했다. 라고 할 수도 있고요..

이가와 교류를 하는 건 하는 건데.(무척이나 관대한 이가라서 교류하고자 하면 엄청나게 막 건들지만 않으면 별 문제 없이 교류할 수 있다) 아마 세연이를 보는 건 학교 입학 전엔 힘들었을지도요? 입학 후엔 한두번 볼 수 있었을지도요?

잘자요 도윤주!(부둥부둥)

노트북 앞에서 깜박 졸았네요
한나주도 이만 가봅니다 다들 쫀밤!

한나주 주무세요!!

한나주도 푹 쉬세요! 좋은 밤 되세요!

한나주도 잘자요!!! :)

갹 진짜 신데렐라가 된 기분이에욬ㅋㅋㅋㅋㅋ뭔 12시가 되면은 졸음ㅁ이 몰러오는지ㅋㅋㅋㅋㅋㅋ후 섿..;;;;

네케주 안녕히 주무세요!

>>937 가람이가 본가로 갔던게 12살이라 이웃 설정은 힘들 것 같네요. 앜 지애 설정이... 가슴이,가슴이 아파요 지애주...(우럭) 가람이는 그때 말수없고 소심할 때라 지애 까칠해도 같이 싸우진 않을 것 같아요. 지애가 단지 놀랐을 뿐이라면 듣고, 믿어주길 잘 할 것 같구요.

>>954 으음 그렇군요!
아니 듣고 믿어준다니 가람이 진짜 너무 착한 것 아닙니까ㅠㅜㅠㅜㅠㅠ
네네 12살 1월쯤에 아빠 다쳤으니 그때쯤이면 아직 지애가 비뚤어지기 전입니다! 12살때 지애는 아빠에 대해서 상당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만 제외하면 굉장히 왈가닥인 아이였을 겁니다! 가람이는 12살때 어떤 아이였나요?

온통 검은색이다. 니플헤임은 그렇게 생각했다. 침대에 누워 가쁜 숨을 새근대었다. 알레프가 어색하게 이마에 손을 올리곤 아직 열이 높다 말하는 것이 들렸다. 먹먹한 목소리가 저 멀리서 들리는 잔향과도 같았다.

*

제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를 뒤로하고 눈을 감았다. 나를 내버려 둬. 아주 잠깐만. 죽는 것이 아니니까. 잠깐만 손을 잡아주지 않으련, 지금은 네가 필요해.

*

깨진 약속은 기억의 잔재가 되어버렸다. 죄책감은 없었다. 검게 바랜 감정을 삼켜냈다. 하도 익숙해서 아프지는 않았다. 모든것은 익숙해지기 마련이다.

*

완벽히 미친 자는 평범한 자와 다를바가 없었다. 적어도 겉으로 보기에는. 광기와 이성 사이. 이성을 지배한 광기는 고뇌하곤 했다.

*

어머니라고 부른적이 없었다. 부르고 싶지도 않았고, 부르라고 하지도 않았다. 어릴때도 울어본적이 없었다. 누관에 이상이 있나 싶었지만 그건 또 아니다. 갑자기 이게 왜 떠올랐을까.

*

볼가를 타고 무언가가 흘렀다. 뜨거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채기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

아픈것이 억울해서 눈물이 나왔던걸까. 그대에게 가장 약한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인간이 가장 유약해지는 때는 자신이 아픈 순간이라더니.

*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일단 내 잘못은 아니야. 자기합리화에 점철되어 그리 판단했다.

한나주 도윤주 안녕히 주무세오!

한 3번 날리니 알겠습니다.

나는 조각글이 좋아.

아니 니피야아!!!!!!!!!!!8ㅁ8

조각글에서 금손님 기운이 뿜어지네요..맙소사.....(동공) 니피주 어소사@@@@@@@@

아니 니피야ㅠㅜㅠㅠㅜㅠ
그리고 니피주도......(동공지진)(우럭)(토닥토닥)

3번...... 니..니피주...;ㅁ; (부둥기)

다들 안녕이애오!! 드디어!! 드디어 니피를 울렸습니다!!!!!! ^ㅁ^

오너는 니피가 우는 거에 맴찢인데.....세상에... 니피야...;ㅁ; 알렢쟝이랑 영사하렴.....(니피주:안이;;;;;그거아니에오)

니피주 어서와요! 니피...(우럭)

니피주의 날림..(흐릿)(토닥토닥)

오늘 필기하다 말고 낙서한 한복입은 권가놈입니다 직접 보면 머리가 이렇게까지 찌그러지진 않았는데 사진 각도때문인지 못생겄네요

........아니 진짜 니피 우는 거 맴찢이잖아요....;ㅁ;

지애주 엄청 금손님인걸요..(세연주의 손을 본다)(흐릿)

>>965 아니 지애!!!!! 금손님!!!!!(액정할짝) 지애역시 댕 예쁘네요

하 진짜 저희 어장은......(덕질충만라이프)

지!!!애!!!!야!!!!!!!!!!!!!! (와장창쨍깡)(야광봉)

>>967 세..세연주... 88.... (토닥)

흙흙이라서 망했어!

....어쩔 수 없나.. 사제 마법설정 써놓은 에버노트라도 내던져야 하려나요...(심각하게 고민함)

>>955 그때는...(지금의 진가람을 본다)(흐릿) 죄책감은 좀 있지만 왈가닥인 아이군요(끄덕) 12살의 가람이는 남의 말을 들어주길 좋아하는 심약하고 조용한 남자애였어요. 얘도 커가면서 삐뚤어진 케이스라 그때까진 흐린 미소를 주로 짓는 상냥한 아이였습니다.

아아니 그렇게되면.... (손을본다)(흐릿)흙흙..진흙..찰흙...

손이 흙흙......흙흙흙...(우럭우럭)

ㅇ아니 여러분 저게 어딜 봐서 금손입니까;;; 에비 에비 지지에요;; 특히 세연주 설정금손 독백장인이시면서 흐려지기 있기없기?(채도 올려드림)

진흙진흙.......(우럭탕

>>972 아니 가람이... 커가면서 삐뚤어졌다니 맴찢이잖아요 8ㅁ8
와 가람이는 되게 착했네요..! 그럼 그렇게 병원에서 몇 번 만나고, 지애는 가람이에게 '우리 아빠는 가만히 있었는데 모르는 아저씨들에게 공격당했어!'뭐 이런 취지의 말도 했다고 할까요? 그러다가 지애 아버지 병원 옮기고 나서는 쭉 볼 일 없었다가, 학교에서 가람이가 머글 기기를 수리 받으러 오면서 재회하는 걸로요.

음... 지애는 머글기기 수리 부업을 1학년 2학기때부터 시작했습니다!

아, 지애 아버지는 성 메리힐 병원(스레주 공식 의료기관)에 입원했다는 설정으로 하고 있었는데 만약에 가람이가 따라 다녔던 병원이 본가 소유였다면 그 병원으로 설정변경 하겠습니다!

>>973>>974>>976 아니 제가 은우주 독백장인이신 거 잘 아는데요;;; 막 은우주 세연주 독백 올리실 때마다 전 현타와서 제 독백 막 지우는데;;;;; 흙손이라니 말도 안됩니다(금손에 묻은 흙을 고이 털어드림)

>>978 요즘 독백 못쓰는걸요!!!!

은우녀석이 비설로 똘똘 뭉쳐서 감춰져있는 한떨기 양귀비같은 녀석이라..

은우 : 오너에게 [섹튬셈프라]를...
은우주 : 야.... 너 그거...
은우 : 시끄러 오너...

>>979 오오오오..!(기대)(설정금손 은우주의 비설이라면 분명히 엄청날 거다)(대기대)
>>980(뭔진 모르지만 떡밥일수도 있으니 메모하자)

>>981 안이에오.. 기대하지 마셔라.... (흐려짐) 설정금손은 세연주와 니피주에게...!!!!!(회피)

그리고 신데렐라가 되어버린 은우주는 자러갑니다.. :) 아무말대잔치할라.

밍나 굿밤굿밤♡

바지가 인사했다.
'하의!'

은우주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슬슬 자러가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치찬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우리 스레분들 유머코드 너무 좋습니다. 치찬주 어서오세요!

잘자요 은우주! 치찬주는 어서오시고요!

흐릿.. 잠이라.. 한 달에 한번쯤 몸이 갈아엎어져서 피로에 쩔다보니 꿈도 못꿀정도로 푹푹 잘 순 있을 텐데..

누군가의 회고록 중 발췌.

…(전략)…나는 무령의 전대 수장의 언니와 결혼하였다. 데릴사위였다. 이가는 이을 사람도 많으면서도 간혹 데릴사위를 데리고 오는 일이 존재하였다. 그것은 어떠한 예언 때문일 수도 있었고, 여러 복잡한 사정(이가와의 좋은 관계 등등)이 존재하기 때문이기도 하였다. 나의 경우는 전자에 가까웠다..라고 알고 있다. 차라리 그랬다면 좋았겠다. 그런 이가 나오는 게 언이 있었어야 한다. 라는 게 아니라면, 그저 우연이었을 뿐이라면 그것이야말로 두려운 것이 아니었겠는가...
…(중략)…

그를 처음 만난 것은 그가 어린 나이에 수장의 직위에 올랐을 때였다. 어린 나이에 이미 학교를 졸업하고-실로 뒷소문이 많았지만 몇 가지만 요약하자면 너무 뛰어난 나머지 교수들조차 질려했다던가. 어둠의 마법을 연구하고 그러는 바람에 퇴학 직전이어서 조기졸업을 했다느니... 정도였지.-
나는 그 소식을 내가 다니던 학교에서 들었다. 전대 수장은 우리를 위압하는 편이었으니. 그를 별로 맘에 들어하지 아니하는 이들이 지금의 수장을 지지했겠지. 나보다 나이가 한 살 어림에도 수장의 직위를 차지하다니. 굉장히 뛰어난 이다. 라는 감상뿐이었다. 십대 중반에 조기졸업에 수장직까지 한큐라니. 나를 사사건건 트집 잡는 이도 뛰어나다 여겨지긴 했지만 그정도로 뛰어나진 않았다.

나에게는 너무 먼 사람이었다. 나는 이가치고는.. 평범에 가까웠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가였기에 평범하지 않았다. 이가의 특징인 보석의 눈을 지니었고, 아름다운 외양을 지녔으며, 무령 분파의 특징인 연금술에 재능을 보이는...특별할 것도 없는 나였다. 그렇지만. 약간은 메마른 듯한 게 그나마 내세울 민한 점이었을끼? 그건 정말...이해할 수 없었다. 나라는 존재가 너무 작아서... 그래. 약간의 열등감이었다. 하지만 이가가 아닌 이들에게는 내 말이 기만이나 마찬가지인 것 또한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예정대로 방학에 계승식은 치러졌다. 전대 수장은 무슨 이유에서였는지 격렬한 반대를 거두고 그에게 물려주었고, 그 이후에 굉장히 평화롭게 살아갈 것이라고 들었다. 아마도, 그것은 힘 뿐만 아니라 그의 성향과도 관계가 있었겠지. 아무튼 나는 그 자리에서 잘 볼 수 없었다. 내 키가 그리 크지 않은 것이 원인이었고, 가까이 갈 당위성도 없었으며. 별 문제가 없다면 그리 신경쓰지 않는 성정이 있기에 그랬었지. 이름조차 제대로 듣지 못했다면 믿을까? 그리고 나는 그저 별 일 없이 개인 연구나. 개인 연금으로 머큐리를 만들어내는 일에 매진하여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안녕. 호가 뭐야?"
그리고 본가의 정원에서 나는 머큐리를 품에 안고 웅크린 소년을 만났다. 안경을 쓰고 있고, 흑발에 금빛 보석안을 지닌 색조합만 보면 무령의 디폴트적인 색을 지니고 있었지. 지독히도 곱게 생겼지만. 나보다도 새하얀 피부에. 가녀린 외양. 저보다 어린 듯한 이에게 말을 걸었지. 그리고 돌아온 답변은 어린 애답지 않게 굉장히 격식 넘치는 말투였다.

"남의 호를 물을 때에는 그대의 호를 먼저 밝히는 것이 순리이니라."
생각지도 못해서 살짝 당황하긴 했지만 레질리먼서는 아닌 듯 싶어 '꼬맹이가 가지가지하네.' 그런 생각을 감추고 나는 내 호는 이 규미야. 라고 먼저 다정스럽게 묻고는 재차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약간 긴 시간을 침묵하고는 내 호는 이 사현이야. 라고 말했다. 엄연히 그것. 그러니까 말을 건 것은 변덕에 가까운 일이었지? 그러나 나는 그 때 그 눈을 똑바로. 시선을 마주해야 했었다. 그렇게 하였다면 지금 나는 조금 더 원만하지 않았을까? 내 무릎을 베고 잠든 그의 머리카락을 살짝 쓰다듬었다.

"정말 저를 사랑하시나요?"
무령의 성정은 내가 생각하기엔 마치 저주와도 같았다. 끝없는 집착과 사랑을 갈구하는 성정. 물들이려는 성향. 아무리 연금술로 완성을 한다 하여도 그것을. 그 성정을 벗어버리는 이는 존재하지 못하였다. 나 또한 나의 사현에게 집착을 느끼고 있었으니. 언제나 우리들은 하나에게 집착하고 갈구하고 끔찍스러울 정도로 옭아매려 하지. 사현. 그래. 무령의 수장으로써 20대에 엘릭서를 만들어낼 정도로 완벽하고 강력한 연금술사임에도 우리는 인격적으로 완전해지지 않는다. 내가 무심코 중얼거린 사랑하냐는 그 물음 눈을 뜬 그는 나에게로 손을 뻗으며, 정말 사랑하지 않을 리가 없도다. 네가 나를 떠난다면. 나는 무령의 수장직을 그대로 버리고, 너만을. 너만을... 따라가겠노라. 내가 널 영원히 가지겠노라. 그래. 나와 너만이 떠나자꾸나. 곧 완성될 것이니. 그 말이 너무나도 달콤하였다.

사실은-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우연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도 작위적이었다. 나에게 청혼서를 보내온 가문이 의문의 몰락을 한 일이며, 쉬쉬하고는 있지만 나의 어머니의 혈통을(나의 어머니는 그녀의 어머니는 쿼터인. 말 그대로 갓 순수혈통이신 분이었다) 들먹이며 나를 사사건건 간섭하던 이가 참혹하게 뜯어먹혀진 채로 발견된 일이나. 내가 먹는 것들의 검수....

.....그러나 나는 그 모든 것에서 눈을 돌렸다. 그저. 느껴지는 감정과, 느껴지게 된 마음에 집중하기만 하면 될 뿐인 일이다.
무책임하구나.. 라며 한탄해도 좋다.

앗. …(중략)… 다음에 분리 바 안 넣었다.
(중략) 밑에 ___________가 있습니다! 회고록은 (중략)까지예여!

다들 잘자요...(흐릿)

모닝~~~~~

아침이 되었으니 논-굿모닝맨으로 다시 돌아옵니당

목감기가 오려나봐요 부어오른 것이 숨 쉴 때마다 매우 잘 느껴져요. :(

갱신하고 저는 일하러 갈게요

개응신

학교 가기 전 갱신하고 갑니다! 저런... 레주 건강 챙기시고 한나주 안녕하세요!

고고틴트 없어져버려서(아마 집에 있을거같은데 이미 밖에 나왔고ㅎ) 새로 틴트샀는데 너무 찰떡이내요이거;;;;;컬러그램 무스틴트 강추드립니다 갱싢해요;;;;;

전 오타를 포기했습니다 왜냐하면 버스안이니까요ㅠ..

아이고 영주..(부둥부둥)

캡틴..목감기라니, 따뜻한 꿀물 마시고 일 조심히 하고 오셔요..8-8

갱신해요

수업 들어가기 전에 갱신하고 갑니다! 오늘은 좀 바쁘네요...

오 예쓰 오늘 휴강이었네요☺

1000~

니피주 안녕하세요!
100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