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2384465> [초능력]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30. 모카코인 가즈아ㅏㅏㅏ (1001)
떡상이냐 떡락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2018. 3. 30. 오후 1:34:15 - 2018. 4. 5. 오후 11: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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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떡상이냐 떡락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5733319E+5) 2018. 3. 30. 오후 1:34:15※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친목과 AT필드는 삼가할게 아닌 금지사항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둥글게, 예쁘게 말해주세요. 손 끝에 날이 서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이벤트와 스토리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출석체크, 7시 20~30분쯤부터 진행합니다. 진행할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는 경우는 넘어갑니다. 이 경우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진행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이 주제글의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반응레스는 한꺼번에 몰아서 달아드립니다.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이 주제글의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 이하는 전부 버립니다.
※시트 통과일로부터 7일간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간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합니다.
1. 시트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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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goo.gl/xX8BcT -
1 비야주 (0780565E+5) 2018. 3. 30. 오후 5:54:02가즈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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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급루팡◆YdCzFQd4qI (5733319E+5) 2018. 3. 30. 오후 5:54:23가즈아아아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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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5:54:48모카코인이라니..! 이거 괜찮은겁니까?!(동공지진) 아무튼 안녕하세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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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빈주 (0266807E+5) 2018. 3. 30. 오후 5:55:14캡틴 어느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와요!
으으... 졸음 깰 겸 저는 밤 10시 넘어서 올개오!:> 퇴근 후에 만나요 모두! -
5 비야주 (0780565E+5) 2018. 3. 30. 오후 5:56:18어서오시라~~~~ 앗 다빈주 안녕히 가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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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5:56:43다녀오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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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비야주 (0780565E+5) 2018. 3. 30. 오후 5:57:47저도 집에 슬슬 가야해서..:3 다녀오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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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월급루팡◆YdCzFQd4qI (5733319E+5) 2018. 3. 30. 오후 6:00:32다들 반가워요 :3 다빈주 비야주 나중에 다시 만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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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6:06:22조심해서 들어오세요! 비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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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백운주 (1187467E+5) 2018. 3. 30. 오후 6:08:39<입수>
"모카투데이의 대표 단백운입니다! 갑작스러울지도 모르지만 정기구독신청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거 한 번 읽으면 지병이 싹 다 사라진다니까요!"
<출석부 대사>
"예? 1학년이죠 파릇파릇한 1학년!! 그러니까 이 젊은 피를 위해서 한번 사회적 목숨을 희생해보시는 건…?”
<부실>
"이야, 운이 좋으시네요! 마침 부실에 들어오신 10번째 부원이시니까요!! 그런고로 무료로 취재 당할 권리를 드리죠."
"앉아요 앉아! 편하게 계시면 됩니다!!"
"시말서라면 그거죠? 잘못하면 쓰는 거? 음, 저의 스토ㅋ… 아니 추적형 취재는 불법이 아닙니다. 세이프!"
<방치>
"...아무일 없네요!! 이럴때 사건이라도 터지면 좋을텐데!!"
"저-기요! 들리십니까!! 혹시 아무도 없으세요!!!’
<편성>
"취재다 취재!! 다 까발려버려!!!"
"조금은 억지로 해도 되겠죠!"
<지휘 편성>
"엣, 제가 지휘요? 그 말은 다른 사람들을 부리는 위치에! 최곤데요!!"
"자자, 얼타지 말구요! 당장 나가서 취재하러 가자구요!"
<보급>
"그러고보니 NA사에서 공동개발한 렌즈가 나왔다던데…(힐끔)"
"체력적으로는 문제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새 삼각대를 사주시는 건 어때요?"
<장비교체>
"오오, 드디어 신제품입니까!!! 고맙습니다!!"
"다른 분들도 챙겨주세요! 저야 언제든지 도망칠 수 있으니까!"
<휴식>
경상 이하/"으아아… 지쳤습니다. 역시 철야는 몸에 해롭네요~."
중상 이상/"이건 뼈속까지 아프다!!! 그런고로 이번엔 휴식합니다!"
<귀환>
"다녀왔습니다!! 좋은 사진이 찍혔으면 좋을텐데요!"
"모두 무사히 복귀!! 그런고로 저는 스냅샷 뽑으러 가보겠습니다! 저에게 휴식은 필요없다구요!"
<출격>
"오늘도 힘차게 가죠!!"
"오늘 돌 포인트는 50군데정도 있으니까요! 빨리 카메라 회수하러 갑시다!"
<아이템 발견>
"괜찮아 보이는데요?"
"녹색모자처럼 남의 집에는 못들어가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네요!"
<전투개시>
"저지먼트입니다! 순순히 따라오시면 취재는 한시간으로 끝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없고 변호사는 제가 맡습니다!! 물론 발간이 끝난후에!"
"이건 엄청난 기사가 나올 것 같네요!!!!"
<연장전 돌입>
"계속 버텨도 아무것도 없다구요?"
"메모리카드가!!!"
<컷인>
"특종은 놓치지 않습니다!!"
"보라! 동방은 붉게 타오르고 있다!!"
<MVP>
"역-시 접니다! 이번에도 엄청난 사진들이네요!!!"
<피격>
경상 이하/
"왓!!"
"이 정도는 괜찬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아요! 정말로!"
중상 이상/
"구와아!!"
“뭡니까! 뭡니까!! 저 기자라구요!! 무해하다구요!!"
“흡… 내일 1면은 제가 장식합니다!!"
<전투불능>
"내 카메라가! 카메라가!!!!"
“아직… 기사거리가 남았는데…"
<flatline>(사망)
강화 전/"엄마…! 엄마…!"
강화 후/"싫어!! 싫어어어!!!!!!! 아직은 죽을 수 없다아아아아!!!!! 끄아아아아아!!!!!!!!!!”
<레벨 업>
"예이, 레벨 업! 이대로 레벨 5까지… 예? 그거 아니라구요? 진짜로?"
"근육은 좋다구요! 한번 근력운동을 해보시는 건 어때요?"
<강화>
"단백운, 초 진화!! 이런 느낌인가요!"
"이걸로 더 많은 사람들을 스토ㅋ… 아니 취재할 수 있네요!!"
<강화소재 선택>
"어쩔 수 없죠. 업보 같은 거겠죠. 다른 분들을 그렇게 캐내고 다녔으니."
"빨리 하죠! 빨리!!"
<삭제>
"폐간만은 안 됩니다아… 아직 더 많이 쓰고 싶은데…"
"괜찮습니다. 뭐, 그런걸 쓰다보면 적이 늘어나니까요. 당신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삭제 취소>
"…장난이요? 아뇨!! 전 알고 있었는데요!!! 뭐라고 해도 알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알아요."
"그러면 이번 한번은 봐드리겠습니다!! 대신 특종잡아오세요."
=기간 한정 대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자자, 어서 나가죠!! 이런 시즌이니까 최고의 열애설이 퍼지는 순간일지도 모르는 일 아닙니까!!"
"저의 크리스마스는 취재로 시작해 취재로 끝나는 겁니다. 예상못했어요?"
<발렌타인데이>
강화 전/"초콜릿말입니까!! 사제라도 괜찮다면 드실래요?"
강화 후/"솔직히 이런 거 의미 있습니까? 상술이잖아요. 절대로 초콜릿만들다 실패한게 아닙니다. 아니라니까요."
<화이트데이>
강화 전/"사탕은 제가 받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강화 후/"사탕은 됐고 마쉬멜로 어때요? 같이는 먹어드릴게요."
<생일>
"생일이요? 진짜로? 아니 이미 알고 있었으니까 그렇게 정색하지 마세요. 분위기 싸해지잖아."
"선물도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보여도 부자니까요!! 원하시는 양말을 담았습니다."
<새해>
"해피 뉴이어!!! 올해도 다사다난했으면 좋겠네요!!"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아요! 그렇다면 이제 세뱃돈을 받고… 취재하러 가죠! 다른 분들이 기다리고 있다구요!"
<만우절>
"예? 사진 왜 계속찍냐구요? 레벨높은 사람들은 팬층이 있죠? 수요와 공급 몰라요?"
"잠깐만요!!! 스탑!!! 경찰은 스탑!!! 만우절!!! 오늘 만우절입니다!!! 어차피 안좋은 건 쳐낸다구요!!! 저도 양심이 있습니다!!! 있는듯 없는듯 하지만 그래도 부원을 팔아먹지는 않아요!!!!"
=통상&반복 대사=
"안녕하세요! 오늘도 열심히 취재하죠!!!"
"어째 좋은 앵글이 안보이네요. 아, 복도에만 숨겨놨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몇 일 전에 렌즈를 깨먹었습니다. 아직도 우울하네요…"
"새 렌즈를 사라구요…? 돈은 누가 냅니까…?"
"누가 기레기 소리를 내었는가? 누구인가?”
“정말 옳은 말을 하시네요!! 그러니까 용서는 없다. 기쁘게 취재를 맞이해라.”
"돈을 드릴 테니 가서 포션만들어 오실래요? 바쿠스에 비타민C5포정도만 타서…”
“어제도 철야 했단 말입니다. 지금도 쓰러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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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풍대사가 유행인 듯 합니다(?) -
11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6:13:55어서 오세요! 백운주! :) 그 와중에...녹색 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백운이의 특성이 너무 잘 보여서 웃었습니다..! 쓴다고 수고하셨어요! ....근데 정말로 부원을 팔아먹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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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백운주 (1187467E+5) 2018. 3. 30. 오후 6:14:44그것은 백운이의 PC의 파일을 전부 확인해보지 않는 이상 슈뢰딩거의 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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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월급루팡◆YdCzFQd4qI (5733319E+5) 2018. 3. 30. 오후 6:16:55우홋 좋은 대사(???
대사집이 흥하니 기쁘네요 :3 -
14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6:20:18>>12 이..이것은 정말로 조사를 해봐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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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백운주 (1187467E+5) 2018. 3. 30. 오후 6:26:11>>13 그것은 전부 부장님이 스타트를 끊어주신 덕분...!!!
>>14 백운 : 사생활침해로 고소다!! 가즈아아!!!! -
16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6:30:0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 그..그것도 사생활이 되는겁니까?!(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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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백운주 (1187467E+5) 2018. 3. 30. 오후 6:48:03이쪽업계에서는 사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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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비야주 (6614257E+5) 2018. 3. 30. 오후 6:49:35집집집집집!!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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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6:56:18>>17 하지만 동의없는 촬영 등은 불법입....(????
>>18 어서 오세요! 비야주!! :) -
20 백운주 (1187467E+5) 2018. 3. 30. 오후 6:58:52비야주 어서오세요!!!
>>19 모카투데이의 사진은 모두 합의(반강제)하에 찍은 사진입니다!(???? -
21 비야주 (6614257E+5) 2018. 3. 30. 오후 6:59:38반가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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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7:01:12>>20 .......(동공대지진) 어..엄청나다...! 모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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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비야주 (6614257E+5) 2018. 3. 30. 오후 7:07:09일상이 고픈 멀티러가..일상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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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7:08:17일상이라... 지금은 제가 조금 있다가 저녁을 먹으러 가야해서 힘들 것 같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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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비야주 (6614257E+5) 2018. 3. 30. 오후 7:08:54핫..그렇군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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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백운주 (8180562E+5) 2018. 3. 30. 오후 7:10:15저어는 아직 퇴근전이기도 하고 곧 헬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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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7:12:01퇴근전이라니....화이팅이에요...백운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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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지혜 - 비야 (9739338E+5) 2018. 3. 30. 오후 7:14:51"어, 음, 네...그렇겠 지요..."
지극히 당연하고 반박의 여지가 없는 되물음에 조금 어안이 벙벙해진 나는 말문이 막혔지. 하긴, 저 하얀사람(임시가칭)이 말한 모든 상황에서 난 본적이 없으니까, 다른 학년이 맞는거겠지. 그러면...잠깐만, 나 지금 선배한테 꼬마야 라고 한거야? 라는 아찔한 가정은, 본인 입에서 나온 말로 쐐기를 꽝꽝 박아버렸다...난 망했다.
"어, 음... 죄송합니다. 1학년입니다."
강 지혜...다음부터 사람 비주얼로 함부로 단정짓지 말자, 제에에발! 굉장히 뻘쭘한 기분을 어떻게든 감추려고, 나는 껴안고 있던 노트북을 책상위에 올려두고 작업을 시작하려 했...
'꼬르르륵'
"...아."
...는데 배꼽시계가 내 완벽한 계획을 망쳤다.
//아니 마솝 안눌러져서 안올라간거 이제야 올리는거 실화? -
29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7:19:59어서 오세요! 지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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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윤호 (1386983E+5) 2018. 3. 30. 오후 7:21:15>>0
"이걸로 조정은 끝났어."
"아, 땡큐."
"그런데 이런걸로 뭘 하려는거야?"
"아, 뇌파측정. 잠시만 기다려봐."
능력 연산을 개시함과 동시에 주변 공간이 살짝 일그러졌다.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해 나는 급히 연산을 중지하고 이마에 맺힌 땀을 닦아냈고 모니터에 나타난 감응파의 수치를 보았다.
"너, 말 좀하고 사용해라. 간 떨어지는 줄 알았네." -
31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7:21:26윤호주도 어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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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라이나 커리큘럼 (6219347E+5) 2018. 3. 30. 오후 7:27:33>>0 113번째
일단 염력을 감각과 같이 생각하는것도 좋을거 같다.
내 손으로 만지는건 직접 온도와 단단함 강도가 다 전해지기에 완벽한 조정이 되는데 염력은...
마우스로 게임 하는것같은 느낌이다. 감각이 없고 빠르지만 조절이 어렵다.
내 머리속으로 이걸 하는 방법이 없을까...
일단 오늘도 반사적 염력 사용을 하도록 하자. -
33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7:28:25어서 오세요! 이나주! :) 그리고 유민주는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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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8:19:50유민주가 식사를 마치고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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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명자주 (8814596E+5) 2018. 3. 30. 오후 8:28:55불탄다..! 아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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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8:30:34어서 오세요! 명자주! :) 아..아니..근데...무슨 일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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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명자주 (8814596E+5) 2018. 3. 30. 오후 8:33:53아무 일도 없어요! 그저 금요일이라 흥분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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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8:35:2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금....! 그..그런 것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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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비야주 (6614257E+5) 2018. 3. 30. 오후 8: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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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8:39:14.......비야가 무서워...! 무서워졌어...!! 아..아무튼 어서 오세요! 비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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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명자주 (8814596E+5) 2018. 3. 30. 오후 8:40:35비야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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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비야주 (6614257E+5) 2018. 3. 30. 오후 8:41:29안녕!! 반가워요!!
비야: (무해함) -
43 비야 - 지혜 (6614257E+5) 2018. 3. 30. 오후 8:51:01그렇겠지요, 라는 것은 방금 비야가 한 말에 대한 대답이겠지요. 비야는 눈을 반쯤 접어 웃어보이곤 팔에 달린 완장을 풀고 책상 위에 아무렇게나 올려놓았습니다. 3학년 중에, 저런 아이는 본 적이 없었지요. 비야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작고 어려서, 정신이 나가버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의외로 3학년에 누가 있는지 정도는 알고 있었으니까요. 비야는 죄송합니다. 라는 말에 당신을 쳐다보지 않고 고개를 기울입니다.
"그닥 미안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언제나 이런 모습일테니까."
그렇지요, 비야는 자라지 않는걸요. 언제까지고 이런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는 겁니다. 어떤 기분인지 잊어버리고 말았지요. 이 작은 몸으로 언제부터 살아왔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지요. 커리큘럼이 성장을 저해한다고 말하곤 하였지만, 그 거짓말이 언제까지 통할지.
"그대, 배가 고픈것일까?"
마침 간식을 사왔었지요. 책상 위에 올려둔 간식봉투를 다시금 집어온 비야가 당신을 향해 봉투를 열어 보여주었습니다. 간식쯤은 마음껏 먹어야겠지요. 그런 의미를 담아 시선을 담은 곳은, 글쎄요. 당신의 손일까요. 비야는 절대 당신과 눈을 마주하지 않았더랍니다.
"마침 사오길 잘 한 것 같다. 그렇지?" -
44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8:56:44유민:(고민) 세포 분열을 활성화시키면 키가 클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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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비야주 (6614257E+5) 2018. 3. 30. 오후 9:00:45>>44 비야: 이론상으론 가능하겠지만, 비야를 실험체로 쓰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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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9:05:33>>45 유민:후후. 동기를 실험체로 쓰진 않아. 안전이 확보되고 정말로 되면 그때 한번 생각해볼게. 후후. (그리고 20년이 흘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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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비야주 (6614257E+5) 2018. 3. 30. 오후 9:13:09>>46 아니 그 무슨 슬픈 이야기...8ㅁ8...
비야: (그렇게 평생 쇼타로 살았다) -
48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9:15:2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지만...멋대로 키를 늘리면 부작용이 클 것 같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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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비야주 (6614257E+5) 2018. 3. 30. 오후 9:21:33그렇지요!! 가령 비야가 높아진 시야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걷는 순간마다 멀미를 한다던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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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9:22:2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갑자기 2m, 3m가 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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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비야주 (6614257E+5) 2018. 3. 30. 오후 9:25:33대충 10cm만 커도 멀미할 것 같지 않나요..?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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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지혜주 (1608745E+4) 2018. 3. 30. 오후 9:27:33잡설정 : 지혜의 패션센스가 어디까지 괴악하냐면, 고개를 들어 여름 사복을 보라. 가운데 java로고가 박힌 후줄근한 티셔츠에 색바랜 청바지에 쪼리 or 삼디다스 슬리퍼 차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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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지혜주 (1608745E+4) 2018. 3. 30. 오후 9:27:59갱신합니다. 답레 써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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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백운주 (1187467E+5) 2018. 3. 30. 오후 9:30:07이과대표가 나타났다!! 요격이다!!! 요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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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9:30:10>>51 ...어...어...그런가요...? 저는 잘 모르겠습...(흐릿)
그리고 어서 오세요! 지혜주!! :) -
56 비야주 (6614257E+5) 2018. 3. 30. 오후 10:01:16다들 어서오세요~~~ 으아악 목떡 정하기 너무 어렵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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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10:04:49>>56 목떡이라..정하기 진짜 힘들죠... 천천히 들어보고 조금이라도 마음이 더 가는 쪽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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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다빈주 (0266807E+5) 2018. 3. 30. 오후 10:30:33예에에... 퇴근 갱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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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10:33:44어서 오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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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지혜 - 비야 (1608745E+4) 2018. 3. 30. 오후 10:39:54눈치없이 먹는다고 할 수는 없지. 내가 사와야지, 귀찮더라도.
"아, 저는 괜..."
...이 눈치없는 배꼽시계야 좀 울릴때 안울릴따 구분좀 해라! 눈치있는 후배 작전은 그렇게 배꼽시계의 트롤링과 함께 저 멀리 지평선 너머로 건너가버렸다.
"...찮지 않네요. 그럼 잠시 실례."
노트북을 든 이과생은 부실 소파로 거처를 옮긴 후에 선배가 사온 간식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흐음...흐으으으음... 그런 고민을 음성으로 표현하다가, 내 손은 어느 봉지 앞에서 멈췄다.
"이거, 먹어도 되죠?"
내가 집은건 크림빵, 이거 정도면 배가 찰 것 같았다. -
61 다빈주 (0281794E+4) 2018. 3. 30. 오후 11:09:28드디어 집에 왔습니다만.... 몸 상태가 이상해서 나중에 올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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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11:10:55다..다빈주.....;ㅁ; 몸 빨리 안정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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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悍 (6614257E+5) 2018. 3. 30. 오후 11:18:50[주의, 학교폭력에 대한 트리거가 있습니다.]
작고 새하얀 존재는 언제까지고 새하얄 수 없는 법이다. 아무리 성스러운 명화라도 시간이 지나면 그때의 성스러움은 남아도 먼지가 쌓인다. 세월이 흐르는 것을 알려주곤 한다. 관리를 잘 한 석고상도 때가 묻어 처음 보였을때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건 사람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아무리 순수하더라도, 혹은 착하더라도. 세월이 지나면 그것이 달라지곤 하는 것이다. 작게는 말투가 변하기도 하였고, 크게는 성격이 바뀌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 새하얀 아이는 단 한번도 변함이 없었다. 세월이 흐르면 외형이라도 변해야 할텐데, 그것조차 없었다. 성격이 바뀐 것도, 말투가 변한 것도 없었다. 시간이 지나는 이 장소에서 홀로 시간이 멈춰버렸다.
비야는 인첨공에 온 이후 시간이 멈추고 말았다.
*
어머니와 왔었는지, 아버지와 왔었는지. 그것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수많은 인파속에서 일렁이는 모습이 분간하기가 어려운 것이었다. 다만 여린 아이의 팔을 붙잡은 그 사람은 아이와 눈을 마주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이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아이를 연구원에게 맡기곤 아쉬운 듯 발걸음을 돌렸다. 그 모습이 꼭 모든 것을 잃은 부모의 심정 같기도 해 보였다. 인파에 섞여 사라지는 것을 보고나서야 연구원이 말했다. 인첨공에 온 걸 환영한단다. 연구원이 내려다 본 아이는 온통 새하얀 아이였다. 피부도 새하얬고, 입고 온 옷도 새하얬다. 머리카락조차 새하얀 아이였다. 노화가 오지 않고서야 머리카락이 자연적으로 새하얀 경우는 드물기 그지 없음에도. 아이의 표정은 잔잔했다. 꼭, 잘 만들어진 인형 같았다. 금방이라도 덜걱 주저앉아 장식품의 모습을 취할 것 같았다. 아이는 연구원의 손을 잡고 연구소로 향하면서 이름을 묻거나 왜 여기에 왔냐는 질문을 건네는 연구원에게 그 어떠한 시선도 던지지 않았다. 연구소에 도착하자, 아이가 연구원에게 종이를 건넸다. 그리고 말했다.
"아버지가, 읽어달래요."
높낮이가 똑같은 그것은 꼭 속삭이는 아이 같기도, 녹음된 대사를 내뱉는 인형 같기도 했다. 연구원은 연구소로 향하며 그 종이를 펼쳐보았다. 그리고 말 없이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래, 잘 봤단다. 비야야. 네가 건강이 약하니 아버지께서 특히 잘 부탁한다고 써주었구나."
아이는 눈을 깜빡였다. 지극히 당연한 행동임에도 꼭 그것이 인공적으로 행해지는 것 같았다. 연구원이 말했다. 지금부터 너에게서 능력을 개화할거란다. 일단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볼까? 라는 말을 끝으로 아이의 코에서 코피가 흘렀다. 정말이지, 약한 아이였다. 아이는 금세 붉어진 제 옷을 보고도 미동도 없이 펜을 움직였다. 지극히 충동적으로 정한 능력이었다. 연구원은 아이의 코피가 멎도록 도와주곤 아이와 함께 커리큘럼실로 걸어갔다.
그리고 아이는 그 끔찍한 고통을 견뎠다. 비명을 지르지도 않았다. 묵묵히, 옷입히기 놀이를 하는 인형처럼 제 모습을 가만히 유지했다. 고통을 버틴 아이가 아버지를 본 일은 없었다. 아이는 버려졌을지도 모른다.
*
커리큘럼이 행해지고 시간이 지났다. 아이의 나이가 중학생이 되었다. 자라지도 않고, 능력이 성장하지도 않았다. 인형같이 나날을 지냈다. 그런 아이는 간혹가다 혼자 대화를 하곤 하였다. 누군가 말했다. 커리큘럼이 저 아이의 정신을 부쉈대. 저 아이는 망가졌대. 그래서 자라지도 않고 혼자 헛소리도 한다나봐. 아이는 사춘기에 접어든 또래에게 있어선 놀잇감이요, 희생양이었다. 무리를 형성하기 시작하는 청소년들은 서로서로 뭉쳐다니고, 홀로 남은 아이는 괴롭힘의 대상이 되어 나날을 보냈다. 아이는 크고작은 괴롭힘을 당하곤 했다.
신발이 사라진 것도 있었고, 주먹이 날아들기도 했다. 아이들은 언제나 그것을 장난이라 포장하곤 하였다. 아이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묵인했다. 멍이 생겨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어느 날, 누군가 아이의 약점을 알고 그것을 건드렸다. 언제나 그렇듯 장난이었다. 장난이고, 늘 그렇듯 이 아이는 넘어갈것이라 생각하였다. 아이는 울부짖었다. 괴로워하며 발작을 일으켰다. 모두가 그럴것이라곤 상상하지 못했다. 아이는 두 사지를 비틀고 토악질을 하며 결국 피까지 쏟았다.
그것은 언제까지고 장난이었다. 모두가 장난이라고 넘어갔다. 하지만 아이는 그렇지 않았다.
*
연구원들이 커리큘럼을 시작했다. 쥐를 쫓는 것 이었다. 아이는 쥐를 찾았다. 그것이 반나절이 걸리기도 했고, 어쩔땐 운이 좋아 네다섯 시간이 걸리기도 했다. 혈류가 흐르는 것을 감지하며 쥐를 쫓는 것이었다. 어리고 작은 실험쥐는 시궁쥐와 달리 손바닥 하나에 들어오는 크기였다. 유달리 작고, 하얗고, 귀여운 쥐를 손에 얻었다. 연구원은 새 친구를 다른 실험에 쓰는 것을 원하지 않은 아이를 배려하여 아이에게 말했다. 그 아이와 좋은 친구가 되어주렴. 그것은 키우는 것에 대한 허락이기도 했고, 아이에게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한 기회이기도 했다. 아이는 기숙사로 향하는 골목길을 향해 걸어갔다. 그리고 늘 그렇듯 커리큘럼이 끝나면 자신을 괴롭힐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아이의 손에서 얌전히 귀를 팔락이는 하얀 쥐를 발견했다.
그 쥐는 뭐야?
*
아이는 무릎을 꿇고 쓰러져 입을 틀어막고 계속 구역질을 해댔다. 입가에선 계속 침이 흘렀고, 침에는 피가 언뜻 섞여있기도 했다. 손은 이미 침으로 질척해져있었다. 낄낄대던 아이들중 덩치가 큰 아이가 있었다. 아이가 토악질을 하려는 모습이 마냥 역겹다는 듯 표정을 구기곤 아이의 등을 강하게 발로 밟곤 다른 아이들을 선동해 골목을 빠져나갔다. 아이는 벌벌 떨며 빨리 친구를 토해내려 했다. 그들은 아이에게 말했다. 쥐를 먹으라고. 아이는 거절했다. 그러자 그들은 마음이 통했다는 듯 아이를 붙잡고 억지로 쥐를 빼앗았다. 그리고 아이의 입에 억지로 쑤셔박았다. 아이는 쥐를 뱉으려 했지만 주먹이 아이의 얼굴을 강하게 때렸다. 아이의 입속에서 쥐가 요동쳤다. 아이의 볼을 발톱으로 긁다가도, 주먹에 으스러지고 말았다. 겨우 검지 손가락 만한 쥐가 늘어지는 것이 입속에서 생생하게 느껴졌다.
아이는 쥐를 삼켰다. 친구를 삼켜버렸다. 아이는 결국 제 친구를 토해내지 못했다.
아이가 한에 사무친 비명을 질렀다. -
64 비야주 (6614257E+5) 2018. 3. 30. 오후 11:19:25아..아니 왜이리 짧지..(동공)
앗 답레 빨리 이어올게요!! -
65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11:22:39와...와...와...와...저 무시무시한 독백은...대체...?! 으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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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지혜주 (1608745E+4) 2018. 3. 30. 오후 11:22:55비야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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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리아주 (4609179E+5) 2018. 3. 30. 오후 11:25:54이제 집 들어온 리아주 갱신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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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11:31:48어서 오세요! 리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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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지혜주 (8099836E+5) 2018. 3. 30. 오후 11:36:15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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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비야 - 지혜 (6614257E+5) 2018. 3. 30. 오후 11:39:31그닥 괜찮아보이진 않지만. 비야의 두 눈이 깜빡였더랍니다. 비야는 배가 고픈듯한 후배를..아니, 정확히 후배의 머리카락을 보고 친절하게 미소를 지어보였습니다. 괜찮을리가 없잖니. 라고 중얼이던 비야는 소파로 거처를 옮기는 그대..아니, 여전히 그대의 머리카락을 마냥 흐뭇한 얼굴로 보았습니다. 작은 체구와는 어울리지가 아니하였지요.
"거기 있는 건 전부 먹으라고 산 거니까. 앞으론 허락을 받지 않아도 된단다."
크림빵을 흘끔 본 비야는 노트북을 향해 시선을 옮기곤 그것을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았습니다. 이 늦은 시간까지 1학년 후배가 왜 있던걸까요. 야간 순찰을 하였다던가, 늦게 업무를 처리했더라면 이해가 가지만 행정은 대다수 베짱이(유민을 그리 불렀더라지요.)였을텐데.
"이 늦은 시간까지 그대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근처의 의자를 끌어당겨 앉고 비야는 고개를 기울였더랍니다. 방울이 딸랑거리는 소리가 가려진 소매에서 나곤 하였습니다. -
71 비야주 (6614257E+5) 2018. 3. 30. 오후 11:39:43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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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11:42:5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무려 베짱이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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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비야주 (6614257E+5) 2018. 3. 30. 오후 11:45:17그렇습니다 베짱이입니다~~!!!! ^ㅁ^
앗 맞다, 지혜주. 위키에 지혜를 추가했습니다! 수정하실 점 있거나 추가하실 점 있다면 추가해주세요! -
74 다빈주 (0281794E+4) 2018. 3. 30. 오후 11:46:30좀 상태가 나아져서 재갱신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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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비야주 (6614257E+5) 2018. 3. 30. 오후 11:47:29어서오세요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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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다빈주 (0281794E+4) 2018. 3. 30. 오후 11:48:11반가워요!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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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지혜 - 비야 (8099836E+5) 2018. 3. 30. 오후 11:52:35감사합니다, 잘먹을게요. 짧게 인사를 하고 크림빵 봉지를 뜯어 내용물을 한 입, 베어물었다.
"음...이런거요."
패드를 이리저리 움직여 이리 클릭하고 저리 클릭해서 파일 하나를 연다. 그리고 내 능력으로 조이패드를 나에게 끌고와 손 위에 안착, 패드를 까딱거린다. 그러자 사무책상 위에서 조그만 프로펠러소리와 함께 손바닥 두개 크기의 드론이 날아오른다. 드론은 내가 만든건데 시중의 다른 제품들과 다르게 중앙에 팬이 하나만 있는 구조로, 내부의 자이로 센서를 이용해 기울기로 방향조절을 하는 퀄리티가 높은 친구다.
"프로그래밍, 메카트로닉스, 물리학. 제 전공이에요."
물리학은 사실 내 능력에 대해 분석하려고 배우는거지만.
"어...제가 선배님 이름 안물어봤죠."
저는 강 지혜 입니다. 선배는요? -
78 요셉주 (5667084E+5) 2018. 3. 30. 오후 11:52:54<입수>
"짜자잔- 세계최고 그-레이트한 요셉님이 등장하셨다!""
<출석부 대사>
"목화고등학교 3학년 저지먼트! 항상 빛나는 임요셉이야."
<부실>
"안녕? 안아줄까?"
"이런이런 팬이 또 찾아와버렸네. 앗, 부원이라고? 흠흠-"
"심심해? 머리 손질만 끝나면 놀아주지."
<방치>
"여유를 즐기는 그레이트한 남자. 크으- 멋지다!"
"흠흠흠~ 너는 누구냐~ 나 나 나 나는 그 그 그레이트한 요셉~."(흥얼흥얼)
<편성>
"그-레이트."
"나를 데려가는거야? 너.. 역시 그-레이트한 녀석이구나!"
<지휘 편성>
"그-레이트한 이 몸에게 가장 어울리는 자리잖아!"
"화끈하게 밀어붙이는것도 좋지만.. 안전이 최우선이야. 다들 그레이트하게 끝내자. "
<보급>
"선물? 아, 보급이구나 고마워!"
"아아, 고마워 보답으로 왁스를 주지!"
"뭐야, 고백인거야? 아아, 보급이구나"
<장비교체>
"오오, 이렇게 그레이트한건 어디서 얻은거야?."
"항상 고맙다. 정말로"
<휴식>
경상 이하/"이 정도는 그-레이트한 육체 덕분에 피곤하지 않아!"
중상 이상/" 이런이런~ 내가 그레이트하지 않았으면 큰일이 일어났을거야. 에쿠 무셔라~ ."
<귀환>
"짜잔- 너희들의 요셉이 돌아왔다!."
"우와앗, 마침 왁스 부족했는데 다행이다-!"
<출격>
"그레이트하게 맑게 자신있게!."
<아이템 발견>
"뭐야, 왁스가 아니잖아?"
"흐음~ 생각보다 괜찮은걸 발견했는데? 과연 압도적 운의 소유자 요셉. 너란 녀석은 도대체 "
<전투개시>
"화려하게 끝내줄까? 아님 그레이트하게?"
"소문의 저지먼트, 그레이트 요셉이 시작해주지! ."
"잠시만 대화로 하자..!"
<연장전 돌입>
"그 선택, 그레이트하지 않아."
"젠장, 머리스타일 망가졌잖아.... 조금 열받는데?."
<컷인>
"그-레이트!"
[초 특가 세일 요셉이 직접 사용한 왁스, 단돈 39,000원!]
<MVP>
"Mvp? 그-레이트라고 불러줘!"
"아하하핫, 당연한 결과잖아"
<피격>
경상 이하/
"하핫"
"촤핫"
"헤헷."
"그렛-!"
중상 이상/
"...큭."
"방심했네, 이런 모습도 그레이트"
"날 때리다니.. 6000만 팬클럽이 혼내줄거야"
<전투불능>
"...그레이트하지 않아."
"젠장... 머리 헝클어졌..잖...아..."
<flatline>(사망)
강화 전/"그레이트한 삶, 후회는 없다.."
강화 후/"........흐..크..크큭.. 역시 인생은 재미없단 말이야..."
<레벨 업>
"레벨 업보단 그레이트 업!"
"역시 천재라니깐, 나란 남자 한계가 없는건가!."
<강화>
"오오라가 느껴진다고? 너 평소에 눈 감고다닌거야?."
"후훗, 좋은 왁스는 역시 다르구만. 뭔가 강해진 느낌이야!."
<강화소재 선택>
"엥? 잠시만 너 잘못선택했어! 복구는 안된다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구나. 얼마나 멋진 녀석을 만들려는거야?"
<삭제>
".그래, 날 감당하기 힘들 수 있지."
".이것만 기억해둬. 내가 너에게서 떠나는거야."
<삭제 취소>
"그럼그럼, 그래야지."
"그레이트한 초이스."
=기간 한정 대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들 작년처럼 산타에게 요셉을 원한다고 소원빌면 안된다!!"
"올해 최고의 선물을 받아라! 산타복을 입은 나 요셉을 보면서 최고의 시간을 보내라!."
<발렌타인데이>
강화 전/"초콜릿이라면 내 초콜릿 복근으로 충분하잖아"
강화 후/"올해는 초콜릿 복근 없냐고? 후후, 더이상 아무에게나 줄 수는 없거든."
<화이트데이>
강화 전/"사탕보다 달달한 요셉님 등장이다!"
강화 후/".. 그냥 주는거야. 다른 의미는 없..지는 않아."
<생일>
"생일축하해. 선물은 역시 그레이트한 미소가 좋으려나?"
"생일? 엥, 오늘은 내 생일 아닌데? 아앗, 농..농담이야! 당연히 알고있었지!"
<새해>
"새해 복 그레이트하게 받고 복 많이 받는 그레이트한 요셉님이다!(?)"
<만우절>
"근데 그레이트 뜻이 뭐야?"
"진짜로"
=통상&반복 대사=
"축구 좋아해?"
"왁스 좋아해?"
"그레이트한 비결이 뭐냐고? 음.... 타고난거 아닐까?."
"사람은 가식적인 동물이야.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어본다면... 글쎄 왜 그럴까?"
"그-레이트한 일요일이잖아! 나랑 같이 데이트하자!."
"바쁘다고? 복을 발로 차버리는구만!."
"응? 할 말이라도 있어?"
"뭐야, 싱겁게"
"하하핫, 그래 내가 워낙 그-레이트하니까 말 걸어보고 싶은거지?"
"자꾸 왜그래, 아하! 너 내 팬이구나? 싸인이라도 필요한거야? 부끄럼쟁이구나"
"내 흑역사가 궁금하다고? 후후, 날 누구라고 생각하는거야? 난 그-레이트한 요셉이라고"
"사실 여장대회 준비하다가 저지먼트 여자동기한테 들킨건.. 조금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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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는데 가만히 있을수능 없죠!
그레이트한 죠셉주 갱신입니다! -
79 지혜 - 비야 (8099836E+5) 2018. 3. 30. 오후 11:53:07헉 위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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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유리아 - 훈련(120) (4609179E+5) 2018. 3. 30. 오후 11:53:33프리바르(privar). 그녀는 자신의 이명을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빼앗다. 박탈하다. 그녀는 제 이명의 뜻도 함께 중얼거렸다.
제게 이 이명이 주어진 이유는.. 제가 능력을 감각을 앗아 차단하는 식으로 자주 사용했기 때문일까요?
그녀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눈을 두어 번 깜빡였다. 눈꺼풀의 감각이 아니라면 눈을 뜬 것인지 감은 것인지 알 수 없을 정도의, 아무것도 없는 세상.
[하지만-.]
그녀는 천천히 눈을 감았다 떴다. 몇 초 전의 어두운 세상이 아닌, 꽃이 가득 핀 공원이 그녀의 앞에 펼쳐졌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강아지가 짖는 소리, 바람에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소리가 그녀의 귀에 들려왔다. 눈치채지 못 할 정도로 미미한 벚꽃향이 그녀의 코끝에 맴돌았다. 달콤한 초콜릿이 그녀의 혀를 덮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줄 수도 있는데.]
그녀는 다시 한 번 천천히 눈을 감았다 떴다. 그러자 방금 전까지 그녀가 느꼈던 모든 것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것이 나타났다.
차가운 하얀색의 벽, 싸늘한 화학품 냄새, 푹신하지 않은 작은 간이 침대, 서류들이 널려있는 책상. 그리고 별로 보고 싶지 않은, 구속용 의자와 기계들.
[이렇게.. ...현실로 돌려놓을 수도 있는데.]
프리바르. 빼앗는 자. 그녀는 제 이명을 다시 한 번 중얼거렸다.
여성이 커리큘럼실로 들어왔다. 그녀의 휴식시간이 끝난 것이다. 그녀는 천천히 작은 의자에서 일어났다.
..더는 빼앗고 싶지 않았는데. 저는 분명 벌을 받을 거예요.
/ 이명이 추가된 것을 이제 확인해서 훈련레스 겸 이명확인!입니다 :3 -
81 지혜 - 비야 (8099836E+5) 2018. 3. 30. 오후 11:54:49저 그런데 능력계수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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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11:56:59다빈주와 요셉주 둘 다 어서 오세요!! :) 그리고..요셉의 대화집...멋지군요..그레이트합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ㅋㅋㅋㅋㅋㅋㅋ [초 특가 세일 요셉이 직접 사용한 왁스, 단돈 39,0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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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11:58:14>>81 능력 계수는 하루 1번 능력을 사용하면서 훈련을 하고...레벨 0의 경우는 1회 훈련당 5%의 계수가 빠져나갑니다. 간단하게 x0.95입니다. 레벨1~레벨3의 경우는 1회 훈련당 3%의 계수가 빠져나갑니다. 간단하게 x0.97입니다. 레벨4의 경우는 조금 복잡합니다만....
자세한 것은 위키 2-3 훈련과 계수 상승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84 유민주 (0696E+52) 2018. 3. 30. 오후 11:58:52아닛..그리고 비야주..! 위키를 추가하셨군요! 그거 원래 제가 해야 할 일인데..! 으어어어..! 대신 하게 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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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지혜 - 비야 (0430972E+6) 2018. 3. 31. 오전 12:00:56228,159.7819 그제와 어제 훈련을 모두 반영하니 이정도 값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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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강 지혜 (0430972E+6) 2018. 3. 31. 오전 12:05:40>>0
"아저씨."
"오빠라고 불러 인마, 내나이 스물 여섯에 아저씨가 뭐냐."
"뉘예뉘예, 오, 빠. 아무튼, 저 드론말인데... 지금은 기울기로 방향을 바꾸는데 제 능력을 응용해서 아예 중력을 사용할 수 있으면 어떨까요."
"좋은 생각인데... 레벨 3이나찍어 이 이과바보 아가씨야."
"아야, 왜때려요..." -
87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전 12:05:48>>85 기본적으로 소수점은 버림처리에요. 그렇게 깍은 계수를 뱅크에 들어가셔서 스스로 바꾸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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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전 12:06:52그리고 이 와중에 리아의 독백.....;ㅁ; 뭔가...괴로워하는 듯한 느낌이에요...리아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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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Капитан◆YdCzFQd4qI (7438184E+5) 2018. 3. 31. 오전 12:11:53흑흐윽 미안해 리아쟝 그런 이명을 줘서...(석고대죄
자러 가기 전에 잠시 갱-신합니다.... -
90 Капитан◆YdCzFQd4qI (7438184E+5) 2018. 3. 31. 오전 12:12:59앗 그리고 지혜의 능력은 중력과는 연관이 없답니다 :3
중력을 다루는 능력은 자이로키네시스 분류에요 -
91 요셉주 (7726191E+5) 2018. 3. 31. 오전 12:14:02갱신만하고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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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Капитан◆YdCzFQd4qI (7438184E+5) 2018. 3. 31. 오전 12:15:38요셉주 잘자요 :)
저도 이만 가볼게요... 다들 좋은 밤! -
93 강 지혜 (0430972E+6) 2018. 3. 31. 오전 12:16:29아 그런거에요? 아예 한점으로 힘을 집중시키는거라 당연히 중력이겠거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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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강 지혜 (0430972E+6) 2018. 3. 31. 오전 12:17:07그리고 두분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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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전 12:19:10하루 일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 그리고 요셉주와 캡틴 둘 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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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비야주 (6442845E+6) 2018. 3. 31. 오전 12:28:08요셉주랑 레주 안녕히 주무시구 리아쟝..8ㅁ8
앗앗 위키는 사실 시간이 나서 추가한거니 괜찮습니당 O.< -
97 다빈 대사집-ver.약간의 트릭스터 (6364826E+5) 2018. 3. 31. 오전 12:32:12
[이다빈]
전체적으로 판다를 연상시키며, 가장 많은 모션이 졸음을 버티는 모션입니다. 드릴로 땅을 뚫다가도 금방 멈추는데다,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거나 밤이 오면 기동성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적절히 휴식을 취해줘야 합니다.
<입수>
"안녀엉~ 만나서 반가워. 나는 이 다빈이야."
<출석부 대사>
"목화고 저지먼트 겸 방송부에서 멀티엔터테이너인 2학년 이 다빈이야"
"내 목소리는... 글쎄, 전교 방송으로 송출된 적 있을까나~"
<부실>
"......Zz... Zz..."
"오늘은 보물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적당히~ 적당히~ 느긋해지는 것도 나쁘지 않아~"
(머리 끝만 검고, 전체적으로 새하얀 남학생이 엎드려서 잠드는 모션)
<방치>
(혼자 몸을 웅크리다가 무언가를 토해내는 모션)
(웅크리고 바들바들 떨기 시작하는 모션)
"혼자.. 두지 말아줘...."
<편성>
"이번에는 어디로 가는거야~?"
"약간의 초콜릿과 마스크, 팔찌. 응. 준비 완료야~"
<지휘 편성>
"내가 지휘를 하면, 다들 느긋해질거야~"
"초콜릿과 별사탕, 모두 다 챙겼을까~?"
<아이템 무게>
아이템의 무게-50% 이하
"내가 능력으로도 띄울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
"여전히 뛸 수는 있어~"
(R키를 누르고 화면을 클릭하면, 교복을 입은 새하얀 남학생이 먼지를 일으키며 뛰기 시작한다)
80%이상
"무거워서 달릴 수가 없어"
"무게를 좀 줄여보는 건 어때?"
(커다란 물방울 땀을 한 방울 흘린 남학생이 느릿느릿 걸어가는 모션. 아이템을 버리거나 먹기 전까지 반복된다)
<보급>-상호 대사
"앗. 별사탕! 그거 알아? 해안가에 말하는 불가사리를 무찌르면 별사탕을 줘~"
"게살이네.. 이건, 전갈에게서 얻은 거려나~"
"포션은 나쁘지 않아. 좋아해."
"맛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걸~"
<장비교체>
"마스크와 팔찌만은 빼지 말아줘~"
"새 장비는 언제나 좋네."
(직업군과 맞지 않는 장비였을 시, 고개를 가로젓는 모션을 취한다)
<휴식>
경상 이하/ "조금만 자자~ H키를 눌러, 텐트를 쳐서 자보는 거야~"
중상 이상/ ".... 미안. 도움이 되고 싶은데..."
<귀환>
"아~ 끝났어~ 적당한 게 최고라니까~"
"적당히 한 번에 끝내는 게 우리 쪽에서도, 그들 쪽에서도 좋은거야~"
<출격>
"돌아오면, 초콜릿이랑 사탕을 줘"
"아니... 그냥 혼자 두지 말아줘"
<아이템 발굴>
(D키를 눌러서 발굴 했을 시, 성공과 실패의 대사가 다르다)
아이템이 땅 밑에 없다.
-"이 아래에는 아이템이 없는데, 체력 낭비 하지 말자~"
아이템이 땅 밑에 있다.
-"이 아래에는 아이템이 있어~"
(레어가 높은 아이템)이 땅 밑에 있다.
-"!!! 이 밑에 아이템이 있어!"(띵! 소리와 함께 전구 이모티콘이 소년의 머리 위로 떠오른다)
드릴로 아이템 발굴 시
-"와아아아아아아아"
(드릴에 매달린 남학생이 계속 진동하고, 남학생 주변에 흙이나 바위 따위가 튀어져 나가는 모션)
<전투 개시>
"(스킬명)"
"공격 안하면 안될까~"
"적당히 끝나면 얼마나 좋아~"
<연장전 돌입>
"HP가 모자라지 않을까~"
"아아... 자고 싶어....~"
<컷인>
"끝났네~ 응. 나쁘지 않았어."
"정말로, 적당한 게 최고라니까~"
<MVP>
"이거 방송 송출할까나~"
"예에~ 이 영광을 부원 모두에게로 돌립니다~"
<피격>
경상 이하/
"아파라...~"
"괜찮아~ 크게 다친 건 아니야~"
중상 이상/
"..... 젠장..."
"아픈 건 싫은데...."
<전투불능>
"싫어, 머리가.. 머리가 너무 아파... 피가 엄청... 비명 소리가...."
"..... 미안...."
"혼자 두지 말아줘."
"외로워. 외롭다구..."
<flatline>(사망)
강화 전/ "살고 싶었어..."
강화 후/"..... 다들 나와 함께 가줄거지? 그렇지?"
<레벨 업>
"아하하...~ 레벨이 올랐대~"
"이제 마음껏 사치를 부려도 된다는 의미려나~"
<강화>
"..... 뭔가 강해진 것도 같아~"
"강화하면, 아마 더 조절해서 적당히 할 수 있을지도 몰라~"
<강화소재 선택>
"더 좋은 누군가와 함께하길 바랄게~"
(방긋 웃는 소년의 모션)
<삭제>
"내가 잘못했어. 없애지 말아줘. 날 혼자두지말아줘제발혼자두지마싫어외로워싫어싫싫어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삭제 취소>
".... 놀랐잖아~"
=기간 한정 대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는 아니지만 선물이야~"
"내 팔찌도 선물이었지"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 초콜릿 먹었더니 죽을 것 같아.... 그런데 안 먹으면 더 죽을 것 같아....~"
<화이트데이>
"사탕. 사탕 좋지~"
"나는 먹으면 늘 머리가 아팠지만, 그래도 내게 따뜻한 음식이니까, 줄게~"
<생일>
"(플레이어가 설정한 날짜를 읊는다) 오늘이잖아! 내가 멋지게 촬영해줄게. 해피버스데이"
<새해>
"새해에는 복 많이 받고 돈도 많이 벌기를~"
"떡국 좋아...~ 으응...~ 누군가가 해준 걸 먹은 건... 되게 예전이 전부야~"
<설날>
"설날이니까 새뱃돈~"
"봉투봉투 열렸네~"
<만우절>
"나는 사실 판다의 화신이야~"
"설마 진짜로 믿는 거는 아니지~?"
"..... 걱정마. 난 혼자 있어도 돼"
=통상&반복 대사=
"인첨공에 온 건... 다행인지도 몰라~"
"몇 년 전일까~"
"누구의 명의로 사는 집이냐구?"
"글쎄...."
".........."
".... 아마, 그 사람도 모르는 것이겠지"
"내 상태를 보러 와주는 건 너 뿐일지도 몰라"
"....."
"아아아아아아아아악!!!"
"..... 아냐, 미안. 악몽을 꿨어"
"....... 매일마다 시달리는 거지만, 오늘은 조금 무섭네~"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건 끔찍한거야~"
"오늘은 잘 수 있을까~"
"텐트 안에 뭘 좀 넣어봐. new 창을 누르면, 방석이라던지 탁자나 침대 같은 거 있잖아~"
"펫 키워볼까~"
//트릭스터 라는 게임은 mmorpg 게임에 드릴이 가미된 게임입니다! 몹을 잡고 아이템을 얻기도 하고 드릴로 땅을 파서 얻기도 하죠! 아무튼 다빈 대사집ver.2 완성... 모두 어서오세요:) -
98 다빈주 (6364826E+5) 2018. 3. 31. 오전 12:34:53그리고 요셉주와 캡틴 잘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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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전 12:36:25트릭스터풍 대사집이라니..! 옛날 생각이...새록새록.... 우와아! 귀엽긴 한데..중간중간에...섬뜩한 느낌이...(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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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비야주 (6442845E+6) 2018. 3. 31. 오전 12:37:48호고고고곡!!!! 트릭스터 얼마만에 듣지..(흐릿)
아니...아니....다빈이 우ㅔ 중간에 섬뜩함니까 복지..복지는요... -
101 다빈주 (6364826E+5) 2018. 3. 31. 오전 12:38:08유민주도 트릭스터 플레이 하셨었군요!(동지애(????
다빈이는 무해합니다>:3 -
102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전 12:40:06네! 저도 옛날에 했었어요! 물소였던가....아무튼 소 캐릭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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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다빈주 (6364826E+5) 2018. 3. 31. 오전 12:40:07비야주도 트릭스터 플레이 하셨었군요!>:3(????
다빈이는 섬뜩하지 않아오:3 무해함미다!>:3
저어는 자캐 복지사인걸요!
다빈: 오너가 키웠던 트x스x 캐들 처럼만 복지 시켜주면 좋을텐데~
다빈주: 그걸 원한다면... 좋아! 던전으로 가자 이다빈!XD
다빈: -
104 다빈주 (6364826E+5) 2018. 3. 31. 오전 12:43:11물소... 물소 멋졌죠...(끄덕끄덕) 매번 새로 키울 때마다 고민했던 기억이 있내오.. :3
나중에 고양이 키울까 하고 캐릭터 설명 보다가 '모델' 이라는 걸 보고는 캐릭터들마다 원래 직업이 다 달랐다는 걸 알았지만요... :3 -
105 비야주 (6442845E+6) 2018. 3. 31. 오전 12: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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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전 12:44:50유민:......(오너를 빤히)
유민주:...왜! 왜..!! 나 정도면 자캐복지사지..!!
>>104 ㅋㅋㅋㅋㅋ 그랬지요. 그래서 저도 다른 이들을 해볼까 하다가 결국 직업 때문에 물소를 했었답니다! -
107 다빈주 (6364826E+5) 2018. 3. 31. 오전 12:48:58비야주도 자캐복지사로군요!!(끄덕끄덕)
자캐 복지사가 넘쳐나는 모카고는 언제나 따뜻하군요!!!(???????? -
108 강 지혜 (0430972E+6) 2018. 3. 31. 오전 12:51:37저도 자캐복지사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배경 안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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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강 지혜 (0430972E+6) 2018. 3. 31. 오전 12:52:40아 맞다 답레는 >>77 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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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전 12:53:11모두들 자캐복지사로서 열심히 인첨공을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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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한비야 (6442845E+6) 2018. 3. 31. 오전 12:56:49>>0
비야는 하품을 하며 침대에 누워버렸습니다. 능력을 부여받고, 지난 몇 년 동안 열심히 해본다고 했는데 여전히 익숙하지 않더랍니다. 낯설기만 한 능력이 싫더랍니다. 언제쯤 익숙해지고 열등한 아이에서 벗어날지 모르겠더랍니다. 찍찍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 같아 베개로 얼굴을 덮어 가립니다.
"미안."
비야가 잘못했어. 비야는 웅얼거리며 혀로 볼 살을 훑었습니다. 피맛이 언뜻 나는 듯 싶덥니다. 비야의 심장이 쿵쿵대며 뛰고 있습니다. 비야는 눈을 감았다 뜨며 웅얼거렸습니다. 비야가 잘못했다니까. 비야가 잘못했어. 비야의 혈액은 아직 위력이 강하지 못한 연산식에 제어당하며 점점 속도를 늦춰갑니다. 심장이 멈출지도 모르는데. 점점 소리가 줄어드는데...오, 그제서야 비야가 연산식을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아직 죽고싶지 않아."
비야는 그렇게 말하곤 눈을 감았습니다. 찍찍대는 소리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젠 익숙합니다. -
112 한비야 (6442845E+6) 2018. 3. 31. 오전 12:57:42핫, 답레 써올게요!! (호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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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다빈주 (6364826E+5) 2018. 3. 31. 오전 12:58:29일났네... 졸음이 몰려오네요...;ㅁ;
저는 자러 가볼게요! -
114 강유민-훈련 (12) (1547816E+5) 2018. 3. 31. 오전 1:00:41>>0
"......."
가끔 훈련을 하다보면 그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원리가 너무 궁금해질 때가 있었다. 물론 연산식으로 만들어진 현상이라는 것은 알지만..애초에 이런 초능력은 대체 어떻게 구현되는 것일까. 왜 식을 연산하면 이런 초능력이 일어나는 것일까.
뭔가 과학 이론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그것을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일이었다. 그렇기에 아마 연구가 이뤄지는 것이겠지만... 머릿속으로 연산을 하면서 자신의 몸에 사용하면서 그는 그런 생각을 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한다고 한들 답이 나올리가 없나. 후후."
애초에 초능력을 그렇게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면... 연구를 할 이유도 없을테니까.
그렇기에 그는 더 이상 그쪽 생각은 하지 않고 조용히 훈련에 몰두했다. 자신의 능력을 더욱 키우기 위해서... -
115 비야 - 지혜 (6442845E+6) 2018. 3. 31. 오전 1:10:49무엇을 하고있냐는 질문에 무언가를 보여주려나봅니다. 비야는 노트북에서 시선을 떼지 않다가 그대를 바라보았..지요. 아마도 그대를 바라본 것입니다. 손을 보았으니. 손도 그대의 일부가 아니던가요. ..아니야? 그럴리는 없는데..
어디선가 조그마한 프로펠러 소리가 들리자 고개를 돌려봅니다. 무엇일까. 그때 프로펠러 소리가 났던가?
오, 그건 아닌가봅니다. 드론이 날아오는걸 보고 신기하다는 눈으로 그것을 응시하였덥니다. 프로그래밍, 메카트로닉스, 물리학. 비야가 이해하기엔 어려운 말이었을까요, 그렇지만 아는 단어들이라 다행이었지요. 그대는 그런 분야가 전공이었군요.
"대단하네, 이번에 들어온 아이들은 전부 대단하구나."
만나본 건 별로 없으면서 그런 말은 잘도 하지요. 비야는 이름을 묻는 그대가 있을법한 장소로 고개를 돌리고 눈을 초승달처럼 접어 웃었더랍니다.
"비야. 비야의 이름은 한비야."
"그대의 이름은 지혜였구나. 만나서 반가워." -
116 강 지혜 (0430972E+6) 2018. 3. 31. 오전 9:46:02지혜의 능력은 벡터에 가까울까요 아니면 스칼라에 가까울까요.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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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비야주 (6442845E+6) 2018. 3. 31. 오전 10:56:55갱신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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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라이나주 (4963922E+5) 2018. 3. 31. 오전 11:06:54라이나 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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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비야주 (6442845E+6) 2018. 3. 31. 오전 11:11:57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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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다빈 - 훈련 (´ー`)y-~~ (6364826E+5) 2018. 3. 31. 오전 11:17:10>>0
"봄이네~"
나는 옷 서랍을 열었어. 봄이니까, 이제 겨울 옷을 전부 빼고 봄 옷을 넣을 차례인거야~
"그러니까....."
능력으로 옷 몇 벌을 들어올려서 옷장 안에 집어넣었어. 진짜 편하네~ 많이 움직일 필요가 없잖아~
".... 으으...."
계속 능력으로 옷을 넣으니까 당 떨어진다....~ 초콜릿 먹어야지. 응. -
121 다빈주 (6364826E+5) 2018. 3. 31. 오전 11:17:36훈련과 함께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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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비야주 (6442845E+6) 2018. 3. 31. 오전 11:20:40다빈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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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라이나주 (4963922E+5) 2018. 3. 31. 오전 11:22:13비야주 다빈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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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다빈주 (6364826E+5) 2018. 3. 31. 오전 11:23:09모두 반가워요!!!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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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주말의 월급루팡◆YdCzFQd4qI (7763479E+6) 2018. 3. 31. 오전 11:32:26주말 출근 가즈아...
다들 좋은 오전임다... :3 -
126 비야주 (6442845E+6) 2018. 3. 31. 오전 11:35:31좋은...오...전...아니...아앗...아아앗...;ㅁ;...캡틴..(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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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라이나주 (4963922E+5) 2018. 3. 31. 오전 11:43:41오늘도 주말 출근이십니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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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주말의 월급루팡◆YdCzFQd4qI (7763479E+6) 2018. 3. 31. 오후 12:59:20네... 그렇읍니다...(흐릿
심지어 일이 꼬여서 아직 점심도 못먹었군요 크흡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밥도 못먹고 이게 뭐야 흑흐윽(?? -
129 라이나주 (4963922E+5) 2018. 3. 31. 오후 1:19:28>>128
살기위해서 일하는데 살기 위한 식사를 못하는 아이러니... -
130 강유민-훈련 (12) (1547816E+5) 2018. 3. 31. 오후 1:29:55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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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라이나주 (4963922E+5) 2018. 3. 31. 오후 1:31:12유민주 안녕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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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1:35:06저는 안녕하다고 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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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주말의 월급루팡◆YdCzFQd4qI (7763479E+6) 2018. 3. 31. 오후 1:42:34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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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1:49:07캡틴도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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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라이나주 (4963922E+5) 2018. 3. 31. 오후 1:54:26좋아 이 맑은 날씨.
일상하기 좋은 날씨야(?) -
136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2:02:26지금 저는 일상이 조금 힘든 상황이라서... ;ㅁ; 3시나 4시쯤 되면 가능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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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라이나주 (4963922E+5) 2018. 3. 31. 오후 2:05:03그럼 어쩔수 없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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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5:30:48유민주가 일을 모두 마치고서 다시 갱신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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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석고대죄하는 월급루팡◆YdCzFQd4qI (7763479E+6) 2018. 3. 31. 오후 5:39:12오늘 퇴근 늦어질 것 같아요... 이벤트 시간도 늦어질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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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5:44:48엗...일하시니까 어쩔 수 없죠. 캡틴..!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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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요셉 - 훈련 (7726191E+5) 2018. 3. 31. 오후 6:28:12>>0
노트를 손에 들고 머릿속으로 연산식을 그려보면 어느순간 사라져있는 노트.
그 동안 단순이동으로만 알고있었는데 뭔가 다르다는걸 깨달았다. 물건을 이동시키면 아주 찰나의 순간이지만 어느 공간에 머문다. 이 시간을 컨트롤할 수 없을까? 그 잠깐을 컨트롤한다면 변칙적으로 공격을 할 수 있으니까.
//으윽... 갱신이요.. -
142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6:41:06어..어서 오세요! 요셉주...! 고..고생이 많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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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윤호 (4883337E+5) 2018. 3. 31. 오후 7:15:52>>0
감응파 측정기를 재가동시켰다. 빌린 물건이라 함부로 다루면 안된다는걸 알고있으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궁금증을 가만히 내버려둘 수 없었다.
"다시 한 번 연산을 개시해보자..."
어제는 측정법을 인지하지 못하고 이상하게 사용한덕에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지만 오늘은 그 연구원으로부터 제대로 된 사용법을 들었으니까 다른 결과가 나올것이다...
라고 생각했건만 역시 민간의 손으론 한계가 명확히 드러나는구나.
조용히 측정기의 전원을 끄고선 의자에 기대어 한숨을 내쉬었다. -
144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7:29:24어서 오세요! 윤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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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강 지혜 (0430972E+6) 2018. 3. 31. 오후 8:33:35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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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8:37:41어어...지..지혜주 어서 오세요..! :) 근데...왜 죽어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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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다빈주 (6364826E+5) 2018. 3. 31. 오후 9:10:45갱신과 동시에.... 대사집의 BGM을 뭐로 할까요오:3
.dice 1 3. = 1
1. 저번에 했던 거
2. 원더랜드
3. 스마일! -
148 다빈주 (6364826E+5) 2018. 3. 31. 오후 9:13:21세 번이나 재탕은....(._. )
좋아 그냥 맨 마지막으로 가죠!(다이스:뭐 -
149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9:13:29어서 오세요! 다빈주! :) 아니..대사집을 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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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다빈주 (6364826E+5) 2018. 3. 31. 오후 9:16:26
이번에는 조금 다른 버전으로 써볼까 해서 쓰려고 합니다....!!!!
라고는 해도 저번에.... 썼던 스킬아웃 버전 재탕이지만요:3 -
151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9:27:56오오오...오오오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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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다빈주 (6364826E+5) 2018. 3. 31. 오후 9:39:54기... 기대하면 안됩미다.... :3c 저는 흙손인걸용..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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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9:53:47에이..그 말은 믿을 수 없습니다! 어제 본 대사집도 엄청났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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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라이나 커리큘럼 (6571943E+5) 2018. 3. 31. 오후 9:56:57>>0 114번째
반사적인 염력 사용 시도.
머리 뒷쪽으로 종이컵을 한개 한개 보내 띄워 놓는다.
힘을 쓰는 감각. 그래 계산하는 느낌이 아니라 힘을 쓰고 있는것의 감각...
이렇게 기억하자. 점점점 늘어나는 컵들...
아. 한개 더하자 결국 계산을 하게 되어 버린다.
이게 한계인가. -
155 스킬아웃 버전의 이다빈ver.2 (6364826E+5) 2018. 3. 31. 오후 10:00:00
<조우시 화면 스크롤>
(화면이 전체적으로 새까맣게 변하고, 새하얀 색의 글자들이 대화창만을 띄운다.)
"smile!!!!"
"그 미소도, 햇볕 같은 친구들도, 부원들도 모두 내 것이야!"
"그러니까ㅡ"
"다들 웃어야죠?"
=D
"다들 있으면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혼자 있지 않을거야"
엄청 외로웠어. 그 누구도 구해주지 않을 것만 같았어.
*조우시 대사
(조우할 시, 머리 끝만 새까만 소년이 몸과 고개를 이리저리 흔드는 모션이 반복된다)
"안녀엉~ 안녀엉~"
"저지먼트의 등장이라.... 당장에라도 촬영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에~"
"지금 꿈 꾸는 것 같은데 아니야?"
"둥둥둥둥둥, 귀와 머리가 울려....~"
*통상 공격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초콜릿을 주면 내가 공격 안할지도 몰라~?"
"안녀어엉~ 안녀엉~"
"어라, 이거 헤어질 때 하던 인사였나? 만날 때 하던 인사였나~"
"웃어요"
*맵 전체에 떠오르는 대사들
(전체적으로 새까맣게 칠해진 맵 배경에 새하얀 글자들이 겹쳐서 맵 곳곳에 랜덤으로 떠올랐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무슨 생각으로 이 곳에 왔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밤은 깊어져만 가~"
"밝은 자존심도 죽였고, 좀비같아졌어~"
"부족하다면 지금 사냥하는거야~ 레벨 업하고 더 조절을 잘 하게 되는거지~"
"아아~ 멋지네, 저지먼트...."
"정의 아래에 모든 것을 까맣게 가라앉힐 수 있다는 건 정말 좋아..."
"외로워. 혼자 두지 말아줘. 나는 외로우면 죽는 생물이라구"
"왜 날 자꾸 혼자 두는 거야?"
"이렇게 토해내야, 알아채는거야?"
"도와줘"
"매일 사람들이 비명을 질러. 나를 끌고 가."
"그 비명소리가 귀에 울릴 정도로 선명해서 꿈이 아닌가 싶으면, 그것 또한 악몽이야"
"....... 그래서 내 곁에 아무도 없구나"
"왜 그렇게 무리해서 노력해? 아무 의미도 없잖아"
*회피
"자~ 이렇게 피하는 거야~"
"초콜릿을 주면, 피하지 않을 수도 있어~"
"악몽의 끝은, 어떻게 되는걸까나~"
*피격
(hp80%)1페이즈-"맞았다고 의기양양하지 말아주면 좋겠는데", "아하하하하하하하하~"
(hp 30%)2페이즈-"허무하네~"
*공통 대사
승리시-".... 웃어야지~ 걱정 마. 나, 아프지 않게 적당히 보내줄 수 있어~"
패배시-"...... 아하하하하.... 허무해라...~"
*컷인
"모두들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스마일스마일스마일스마일"
"이렇게 외롭지 않으니까 웃어야죠~"
"이 시간이 영원하면 좋을텐데, 외롭지 않아"
*반복성 대사
"모자라다면 사냥하고, 그것을 채워넣어~"
"계속 내 곁에 있어줄꺼야? 그러면 햇님처럼 환하게 웃어야지~ 웃어."
"웃어줄거지~?"
"나보다 레벨 높은 사람들까지 모두 다 공격하고 습격한다면.... 내 레벨이 더 빠르게 오르지 않을까나~"
"저지먼트의 제압도 일종의 폭력인거얼~ 빌런인 쪽이 더 좋아"
"내가 믿는 신념이 내 정의일거야~"
(머리 끝만 새까만 소년이 비틀린 미소를 짓는 모션)
"초콜릿~ 초콜릿~ 어른들이 찾는 술과 같은 중독성을 가진 초콜릿~"
"..... 이런 부유감이 얼마나 좋은건지 몰라~"
"아하하하하, 뭐가 옳고 그른 것이더라...~"
"쓸 데 없다고 잊어버린 것일걸~"
"전부 다 내 것이야"
*제압 완료.
-엎어져서 움직이지 않는 소년의 뒤로 팬더곰 인형 옷을 입은 사람들이 흙먼지를 일으키며 나타나, 소년을 들쳐메고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션이 이어진다.
*제압 실패
-소년의 뒤로 팬더곰 인형 옷을 입은 사람, 팬더곰 탈을 쓴 사람들이 나타나, 폭소하는 모션. 팬더곰 인형 옷을 입은 한 사람은 소년에게 갈색의 무언가를 먹이고, 소년의 머리 위로 빨간 하트 도트가 떠올랐다가 사라지는 모션이 이어진다. 곧이어 소년의 혼이 날아가는 모션과 함께 인형 옷을 입은 사람들은 소년을 데리고 어딘가로 이어지는 모션이 이어진다. -
156 라이나주 (6571943E+5) 2018. 3. 31. 오후 10:00:37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예나가 어떻게 생겼죠?
-
157 다빈주 (6364826E+5) 2018. 3. 31. 오후 10:01:18저어도 스토리 참여 못한지 꽤 되어서....(흐릿)
이나주 어서와요! -
158 라이나주 (6571943E+5) 2018. 3. 31. 오후 10:03:38다빈주 어서와요! 으아.
다빈이 대사는 뭔가 살벌하군요..! -
159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10:06:50어서 오세요! 이나주! :) 그리고......대.. 대화집이...대화집이...(흐릿(동공지진)
-
160 유리아 - 훈련(121 / 3) (8123228E+5) 2018. 3. 31. 오후 10:07:17>>0
그녀는 달렸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그저 멈추지 않고 달렸다.
뒤를 돌아볼 수도 없었다. 뒤를 돌아보는 순간 그녀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이었다.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고 다리가 후들거렸지만 멈출 수 없었다. 멈추는 순간 잡히고 말 것이었다.
- 너 때문에-..
그녀는 바로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이빨로 입술을 짓눌렀다.
- 네가 모든 걸-..
그녀는 눈을 질끈 감았다.
그녀는 알고 있었다.
분명 그녀가 빼앗은 것들이, 그들의 검은 손이 그녀를 찾아내어 벌할 것이었다.
프리바르, 빼앗는 자. 그것이 그녀였다.
*
- ..유리아!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눈을 떴다. 그녀의 눈앞에는 검은색의 형체가- 그녀에게 손을 뻗는 그것에 그녀는 눈을 질끈 감으며 죄송하다는 말을 쉬지 않고 중얼거렸다.
- R! 정신 차려. R!
그녀는 자신을 부르는 익숙한 목소리에 천천히 눈을 떴다. 방금 전까지 검은 형체가 있던 곳에는 하얀 가운을 입은 여성이 그녀를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B씨..?"
- 응, 나 여기 있어. 괜찮아?
여성의 대답에 그녀는 몸을 일으켜, 천천히 고개를 돌려 주위를 둘러보았다. 새하얀 연구실. 모든 것이 그대로였다. 그녀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네.. 깜빡 잠들었나봐요. 죄송해요."
- 악몽이라도 꾼 거야? 커피 가지러 간 사이에 잠든 것 같은데, 아무리 불러도 안 일어나서 걱정했잖아.
"걱정 끼쳐서 죄송해요. 이젠 괜찮아요."
- 5분도 안 되는 시간에 잠들고 꿈까지 꾸다니, 요즘 너무 피곤하게 지내는 거 아니야? 잠은 잘 자니?
"..그럭저럭요."
그녀의 대답에 여성은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는 천천히 소파에서 일어나, 이만 가보겠다는 말과 함께 연구실을 나섰다.
그녀가 닫고 나간 문을 바라보던 여성은, 가볍게 어깨를 으쓱였다. 저건 나도 몰라. 내가 한 거 아니야. -
161 비야주 (6442845E+6) 2018. 3. 31. 오후 10:10:07다빈..다빈아...리아도...;ㅁ; (오열)
여러분..자캐복지사....라면..서요...;ㅁ;..(님들: 비야주도 복지사라고 했으면서;;;)(비야: (쥐 우물우물)(죽은눈)) -
162 라이나주 (6571943E+5) 2018. 3. 31. 오후 10:11:26그러고보니 나두 대사집 올렸었지...
타이밍이 나빠서 본 사람이 적은거 같지만..! -
163 다빈주 (6364826E+5) 2018. 3. 31. 오후 10:11:43물을 토해서 치우고 왔어요:(
다빈이는 무해합니다(끄덕끄덕)
그리고 저는 쉬러 갈게요:3 속이 미묘하게 쓰리네용:3 -
164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10:12:43어서 오세요! 리아주! :) 아...아니..근데...리아야...(흐릿) 그리고 어서 오세요! 비야주! :) 그리고 다빈주는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이나의 대사집 저 봤는데요..!!
-
165 비야주 (6442845E+6) 2018. 3. 31. 오후 10:13:05앗앗 이나주 대사집도 봤는걸요!! 이나쟝..닌자 무엇..(흐릿)
다빈주..8ㅁ8..아프지 마시구 푹 쉬다오세요!!!! (´Д⊂ヽ -
166 라이나주 (6571943E+5) 2018. 3. 31. 오후 10:13:33다빈주 괜찮은거 맞아..?
어서 쉬어!!! -
167 리아주 (8123228E+5) 2018. 3. 31. 오후 10:14:17캡틴이랑 백운주 계속 답레가 늦어져서 죄송해요.. 현생이 너무 (자체검열)이라 답레 이을 시간이나 정신이 없네요ㅠㅠㅠㅠ
혹시 괜찮으시면 적당히 얘기하다 헤어졌다고 해도 괜찮을까요..?88 아무래도 4월 둘째주까지는 시간이 거의 나지 않을 것 같아서요....계속 질질 끌기도 너무 죄송하고..88 -
168 라이나주 (6571943E+5) 2018. 3. 31. 오후 10:15:17앗 봤다고 하니 왠지 기쁜걸..!
이나가 뭔가 무심하면서도 같은 팀원을 챙기려는 듯한 모습을 표현해 보려 했는데... 으음 잘 표현 된건지. -
169 라이나주 (6571943E+5) 2018. 3. 31. 오후 10:16:03리아주 어서와요.
아아... ;ㅁ; 바쁘신가 보네요... -
170 리아주 (8123228E+5) 2018. 3. 31. 오후 10:16:08헉 다빈주 괜찮으신가요8ㅁ8 푹 쉬세요..!!!ㅠㅠ
랴주는 나름 자캐복지사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죳..(리아:..네?)
랴쟝은 갠이벤이나 독백만 끝나면 괜찮아질 거예욧 아마..? (그러나 갠이벤이나 독백 미확정) -
171 비야주 (6442845E+6) 2018. 3. 31. 오후 10:17:29응응 맞아요 표현 잘 되었는걸요!! >:D!!!
리아주 현생..(말잇못)(도담도담) 아니 것보다 아마 뭐냐구요 아마;;; 우우 복지를 해줘라!! 리아에게 치킨도 사주고(?) 막!! -
172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10:21:27음..음...유민이는 더 이상 자캐복지를 해줄 것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173 라이나주 (6571943E+5) 2018. 3. 31. 오후 10:24:18자캐 복지라면...
자캐한테 잘해주면 되는거인거 말하는거 맞죠?
... 대부분 다 막막 슬픈 과거 밖에 없잖아! 다!! ;ㅁ; -
174 라이나주 (6571943E+5) 2018. 3. 31. 오후 10:24:43>>171
다행..! -
175 명자주 (9803225E+5) 2018. 3. 31. 오후 10:30:19해피 부활절!! 다들 대사집을 내놓는군요..!
-
176 라이나주 (6571943E+5) 2018. 3. 31. 오후 10:31:03명자주 어서와요!
자 이제 일상을 구해볼까! -
177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10:32:22어서 오세요! 명자주!! :)
>>173 네. 그런 거 맞습니다...! -
178 Капитан◆YdCzFQd4qI (7438184E+5) 2018. 3. 31. 오후 10:35:56그아앗... 다녀왔습니다...
너무 늦어져서 면목이 없읍니다... -
179 라이나주 (6571943E+5) 2018. 3. 31. 오후 10:38:11아앗 레주가 왔다!
어서와요! 일상을 할필욘 없겠네! -
180 Капитан◆YdCzFQd4qI (7438184E+5) 2018. 3. 31. 오후 10:39:53그러면... 몇 분 정도 계신가요? :3
-
181 라이나주 (6571943E+5) 2018. 3. 31. 오후 10:41:00손!
-
182 강 지혜 (0430972E+6) 2018. 3. 31. 오후 10:42:26저 있습니다.
-
183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10:44:27어서 오세요! 캡틴! :) 음..음...유민주도 이렇게 있습니다만...괜찮으신가요? 캡틴..? 그리고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
184 라이나주 (6571943E+5) 2018. 3. 31. 오후 10:46:27엇! 지혜주도 은근슬쩍 있었어!
어서와! 제가 온걸 못 봤던건 아니죠? -
185 명자주 (9803225E+5) 2018. 3. 31. 오후 10:47:10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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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비야주 (6442845E+6) 2018. 3. 31. 오후 10:49:19
-
187 리아주 (8123228E+5) 2018. 3. 31. 오후 10:50:56앗 오신 분들 모두 어서오세요! 일단 랴주도 있긴 합..니다..!
-
188 Капитан◆YdCzFQd4qI (7438184E+5) 2018. 3. 31. 오후 10:51:21여윽시 주말... :3 많이 계시는군요!
진행하면 좀 늦은 시간까지 할 것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이미 늦은 시간이긴 합니다만(석고대죄 -
189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10:54:32저는 상관없긴 한데...캡틴이...괜찮겠나요..?(흐릿)
-
190 명자주 (9803225E+5) 2018. 3. 31. 오후 10:54:36캡틴의 건강이 우선이죠 그야 당연히! (._. )
-
191 비야주 (6442845E+6) 2018. 3. 31. 오후 10:55:21저어는 상관이 없지만 캡틴 정말 괜찮으신가요..(흐릿)
-
192 Капитан(나쁨)◆YdCzFQd4qI (7438184E+5) 2018. 3. 31. 오후 10:58:31저는 여러분들의 절망을 위해서라면 건강쯤이야 얼마든지 산제물로 바칠 수 있답니다^u^(대체
하지만... 음... 으으음... 그러면 마침 내일이 만우절이기도 하고 :3 미니이벤트를 열고 넘어갈까요...?
아직 예나를 못만나본 분들도 많으시고... 여러분이 예나와 충분히 친해져야 더 즐거운 우로부치식전개가 될 것 같아서... -
193 다빈주 (6364826E+5) 2018. 3. 31. 오후 10:59:16좀 쉬었다가 갱신해요.. :3 미니이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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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다빈주 (6364826E+5) 2018. 3. 31. 오후 10:59:36그리고 캡틴의 린넨....(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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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11:00:23.......지금 캡틴이 우릴 절망시키려고 하고 있어..! 캡틴이 절망을 시키려고 해..! 그리고..어서 오세요! 다빈주! :) 참고로 저는 미니 이벤트 좋습니다...!
....좋아..! 아무튼..!!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유민이를 제물로 바치겠습... 유민이를 위해서라도 절망 야메떼...(안됨(뭐래(뚜까맞음(버려짐)
물론 농담입니다. -
196 라이나주 (6571943E+5) 2018. 3. 31. 오후 11: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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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라이나주 (6571943E+5) 2018. 3. 31. 오후 11:01:32뭔가 예감이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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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Капитан◆YdCzFQd4qI (7438184E+5) 2018. 3. 31. 오후 11:02:25그러면 후딱 미니이벤트 공지 가져오겠읍니다 :3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199 비야주 (6442845E+6) 2018. 3. 31. 오후 11:03:08님 린넨이요 린넨 (동공지진)
미니이벤트 좋지요!! 그런데 절망은 얘한테 몰빵시켜주면 안 될까요(비야: 야) -
200 라이나주 (6571943E+5) 2018. 3. 31. 오후 11:04:12>>199
어째서 자기캐가 그렇게 불행하길 바라나요..?(덜덜)
이나 : 난... 이나주가 이나주라 참 다행이라 생각해...(동공지진) -
201 리아주 (8123228E+5) 2018. 3. 31. 오후 11:08:39앗 미니이벤인가요..!는 캡틴 예나를 지켜주세요..8ㅁ8....
리아: 그리고 이 (험한말) 오너에게서 저도 좀 지켜주세요...(흐릿) -
202 다빈주 (6364826E+5) 2018. 3. 31. 오후 11:10:18천천히 써주세용:3
-
203 만우절 이벤트!◆YdCzFQd4qI (7438184E+5) 2018. 3. 31. 오후 11:13:08언제나와 다를 것 없이 평화로운 모카고. 그런 모카고에도 만우절이 찾아왔습니다.
언제나의 만우절처럼 가벼운 거짓말을 주고 받는 훈훈한(?)날이 되리라는 기대와 다르게, 이번에는 인근 연구소에서 크게 만우절 기념 사고를 쳐버렸습니다!
AIM확산역장과 신체의 관계를 연구하던 연구소에서 쏘아올린 작은 전파가 인공위성을 통해 증폭되어 원래 목적지...로 갔어야 했는데, 그만 모카고로 잘못 와버린 것입니다.
전파의 영향을 받은 몇몇 모카고 학생들의 신체가 반대 성별로 변해버리는 이과 기준 엄청나게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지만, 어쩌겠습니까. 여기는 인첨공이고, 오늘은 만우절인 것을.
사고를 친 연구소가 해결을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고 있지만, 위성을 정지시키려면 최소 3일은 걸린다고 합니다. 또 해당 전파는 생각보다 불안정하여 원래 성별로 돌아오거나, 다시 성별이 바뀌거나 하는 일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3일동안 모카고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될까요?
.☆dice 1 2.
1 = 성별반전
2 = 그대로
3시간 후 리셋다이스(성별 전환에 한해서 선택)
.☆dice 1 2.
1 = 원래성별로
2 = 현재성별 유지
쨔쟈잔! 성별반전 이벤트입니다! :3 이 이벤트는 4월 3일 오후 11시 59분까지입니다! :3 -
204 백운주 (5686636E+6) 2018. 3. 31. 오후 11:13:27Praise The Sun!!!!!!!!!!!!!
-
205 라이나주 (6571943E+5) 2018. 3. 31. 오후 11:14:09>>203
뭔가 일부러 대충그린듯한 그림판 모카고 그림이 시선을 강탈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6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11:14:15유민:....(흐릿(연구소에 대한 불신 증대중)
이번 이벤트는 성별전환이로군요..! 음..음.... -
207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11:14:29그 와중에 표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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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라이나주 (6571943E+5) 2018. 3. 31. 오후 11:14:29백운주 웰코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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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다빈주 (6364826E+5) 2018. 3. 31. 오후 11:14:32성별반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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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다빈주 (6364826E+5) 2018. 3. 31. 오후 11:14:58백운주 어서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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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Капитан◆YdCzFQd4qI (7438184E+5) 2018. 3. 31. 오후 11:15:09그림판 아니에욥! 왼손 에디션입니다! :3(대체
백운주 어서와요 :) -
212 라이나주 (6571943E+5) 2018. 3. 31. 오후 11:15:14과연 이나에게는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dice 1 2. = 2 -
213 라이나주 (6571943E+5) 2018. 3. 31. 오후 11:15:30그대로 였습니다..!
-
214 Капитан◆YdCzFQd4qI (7438184E+5) 2018. 3. 31. 오후 11:15:40.dice 1 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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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Капитан◆YdCzFQd4qI (7438184E+5) 2018. 3. 31. 오후 11:15:53...호고곡...(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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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다빈주 (6364826E+5) 2018. 3. 31. 오후 11:16:07다빈쟝은 과연... .dice 1 2. = 1
-
217 다빈주 (6364826E+5) 2018. 3. 31. 오후 11:16:34:3..... =D
-
218 명자주 (9803225E+5) 2018. 3. 31. 오후 11:17:21.dice 1 2. = 1
1 = 성별반전
2 = 그대로 -
219 강 지혜 (0430972E+6) 2018. 3. 31. 오후 11:17:40이과생인 지혜가 거품을 물만한(?) 이벤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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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백운주 (5686636E+6) 2018. 3. 31. 오후 11:18:13모두들 반가워요!! 그리고 뻘하지만 콘솔란에 off를 쓰고 다이스를 쓰면 안에 특수문자를 안넣어도 됩니다!!!
백운이는 어떨것인가!!!!!
.dice 1 2. = 2 -
221 Капитан◆YdCzFQd4qI (7438184E+5) 2018. 3. 31. 오후 11:18:56>>219 ㅋㅋㅋㅋ그러네요 :3 지혜에게 발암을 주는 이벤트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여긴 인첨공이라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난답니다 :3 그럴 때마다 거품을 물 지혜쟝에게 미리 애도를...(?? -
222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11:19:14음..좋아..! 그럼 해본다...!! .dice 1 2. = 2
-
223 Капитан◆YdCzFQd4qI (7438184E+5) 2018. 3. 31. 오후 11:19:27>>220 오오... :3 맞다 그런 기능도 있었죠...(망충이
-
224 라이나주 (6571943E+5) 2018. 3. 31. 오후 11:19:45>>219
지혜랑 이나는 꽤 죽이 잘 맞을지도 모르겠다..! -
225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11:20:06"..........."
-여자로 변한 자신의 친구를 바라보고 자신의 몸을 유민이가 물끄러미 바라보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오후 11시 20분. -
226 백운주 (5686636E+6) 2018. 3. 31. 오후 11:20:55>>223 의외로 상황극판은 콘솔을 잘 쓰지 않게되니까요! 저도 방금 기억해냈습니다!
그리고 백운이는 경찰의 마수에서 벗어났군... 고마워요 경찰아저씨!!! -
227 리아주 (8123228E+5) 2018. 3. 31. 오후 11:21:42앗 성별반전 이벤트로군요..!
캡틴이랑 백운주 계속 답레가 늦어져서 죄송해요.. 현생이 너무 (자체검열)이라 답레 이을 시간이나 정신이 없네요ㅠㅠㅠㅠ
혹시 괜찮으시면 적당히 얘기하다 헤어졌다고 해도 괜찮을까요..? 아무래도 4월 둘째주까지는 시간이 거의 나지 않을 것 같아서요....계속 질질 끌기도 너무 죄송하고..ㅠ
위에 써두긴 했지만 혹시 못읽으셔ㅛ을까봐 한 번 더 올려요88 죄송합니다... -
228 Капитан◆YdCzFQd4qI (7438184E+5) 2018. 3. 31. 오후 11:22:08"...흠흠, 아아, 어... ....하..."
목소리까지 완벽하게 남자가 되어버린 것을 확인한 부장님이 기숙사에서 깊은 빡침의 한숨을 쉬는 오후 11시 22분 -
229 강 지혜 (0430972E+6) 2018. 3. 31. 오후 11:22:21.dice 1 2. = 1
-
230 Капитан◆YdCzFQd4qI (7438184E+5) 2018. 3. 31. 오후 11:22:38>>227 앗 네 알겠습니다 :) 현생 화이팅이에요 리아주... 힘내세요(토닥토닥
-
231 강 지혜 (0430972E+6) 2018. 3. 31. 오후 11:24:31"이게 뭐야!"
...달려있다. 달려있다고! 이게 생물학적, 아니 유전학적으로 가능한 일이냐고! 이 망할 인첨공아 전국의 유전과학자들에게 사과해! -
232 백운주 (5686636E+6) 2018. 3. 31. 오후 11:26:22>>227 네 저도 괜찮습니다!! 현실이 바쁘시다면 어쩔 수 없는데다 저도 그렇게 접률이 좋지는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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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리아주 (8123228E+5) 2018. 3. 31. 오후 11:29:32>>230 >>232 ㅠㅠㅠ이해해주셔서 감사하고 멋대로 끊어서 죄송합니다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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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Капитан◆YdCzFQd4qI (7438184E+5) 2018. 3. 31. 오후 11:37:00그리고 저어는 기침이 심해져서 이만... 내일 다시 만나요 여러분...(파스스(?
-
235 요셉주 (7726191E+5) 2018. 3. 31. 오후 11:39:12그레이트한 요셉은 과연!
.dice 1 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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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고명자-??? (9803225E+5) 2018. 3. 31. 오후 11:39:42"모습이 변했어도 우리의 선행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지난번 목화고 동물원 사태때보다는 나은지 보다 침착해진 명자. 목소리가 변했으나 말투는 그대로여서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평소보다 더 묘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었다... -
237 요셉주 (7726191E+5) 2018. 3. 31. 오후 11:40:03다이스와 함께 요셉주는 이만..
!(후다닥 -
238 비야주 (6442845E+6) 2018. 3. 31. 오후 11:41:40.dice 1 2. = 2
-
239 강 지혜 (0430972E+6) 2018. 3. 31. 오후 11:42:21아 맞다... 비야주 답레 드렸었던가요? 제가 아무래도 똑같은 실수를 한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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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비야주 (6442845E+6) 2018. 3. 31. 오후 11:43:13
-
241 비야주 (6442845E+6) 2018. 3. 31. 오후 11:44:32답레..아뇨! 없었습니다 ':3
제 답레는 >>115 에 있어요! -
242 유민주 (1547816E+5) 2018. 3. 31. 오후 11:46:44안녕히 가세요! 캡틴! :) 요셉주도 안녕히 가세요! 아..아니..근데.....비야야...비야아아....!!(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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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비야주 (6442845E+6) 2018. 3. 31. 오후 11:49:48캡틴이랑 요셉주 안녕히가시라!!!
비야: 비야 괜찮아. 침바르면 나아. (침착) -
244 비야주 (4126005E+6) 2018. 4. 1. 오전 12:05:58오호오호 만우절이군요?
-
245 라이나 (4084277E+5) 2018. 4. 1. 오전 12:08:48저지먼트들이 모두 소집한날.
갑자기 부실안에 엄청난 굉음과 함께 기계가 나타난다.
그리고 그 기계가 열리더니...
이나가 나온다?!? 그리고는 다급하게 외친다???
“나는 20년뒤 미래에서 온 라이나야! 설명할 시간이 없어! 다들 어서 날 따라와!!”
그리고 미래이나가 몇걸음 다가오자 또다시 다른 기계가 나타났다!!
그 안에서는... 어른스런 소녀가 나온다..!
“저는 이나 언니가 떠난뒤 5년뒤의 미래에서 온 예나 예요! 이나 언니! 계획은 실패 했어! 사악한 미래에서 온 그녀를 막지 못했다구!”
그러자 이나는 당황한것도 잠시 분노로 가득찬 얼굴을 하는데.
“역시 못 막은 건가..! 얘들아! 갑작스러워서 당혹 스럽겠지만 날 도와줘! 오래전부터 미리 와있던 사악한 미래에서 온 나를 찾아내서 막아야해!”
라이나가 보이는 특이 행동들,성격의 이유,기억의 혼란의 원인!
그 모든것의 원인이 밝혀진다!!!
과연 미래이나일행과 저지먼트일행은 사악한 미래에서온 이나, 그리고 그녀의 사이보그군대를 막을수 있을것인가!
5월달에 이벤트 시작 예정절대 아님. -
246 유민주 (3084014E+5) 2018. 4. 1. 오전 12:09:41그렇습니다. 만우절이 되었군요! 아니..근데...저건 뭐죠?! 엄청나게 흥미진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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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강 지혜 (0681421E+6) 2018. 4. 1. 오전 12:10:05지혜 : 사실 저는 문과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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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라이나 (4084277E+5) 2018. 4. 1. 오전 12:13:08이나 : 나는 사실 사이보그야(위잉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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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강 지혜 (0681421E+6) 2018. 4. 1. 오전 12:16:04"...감사합니다."
사실 이정도는 학부생 레벨이라 정말 별거 아닌데, 이런데서 칭찬 받으니 괜히 부끄러워져서 괜히 드론을 빙빙 돌리다가 그대로 소파 앞 탁자에 착지시키고 조이패드도 옆에 내려놓았다. 크림빰이나 먹자 크림빵.
"저도 반가워요."
하던 코딩이나 마저 할까. 그런 생각을 하며 노트북을 무릎위에 올려놓았다. 사실 할 일도 별로 없어서 내 능력을 시뮬레이션 하는 프로그램을 짜고 있었지만.
"선...배님은 이 늦은 시간에 어쩐일로..."
저는 그냥 여기 있으면 일하는 기분이 들어서요. 가벼이 덧붙였다. -
250 한비야 (4126005E+6) 2018. 4. 1. 오전 12:16:40>>0
"어서오렴, 비야야. 새벽에 오는 건 또 오랜만이네...어라? 어라...?"
비야를 본 연구원의 표정이 당황에 물들었습니다. 그야, 비야는 지금 예쁘장하니까요. 예쁘장 하다는 것이 꼭 얼굴만은 아니었더랍니다. 사춘기도, 2차성징도 오지 못한 아이 특유의 가는 몸 선을 따라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분홍색 머리띠까지 쓰고 있었지요.
"...비야야..?"
"저는 에이야예요."
"...응?"
"비야는 자고있고, 저는 비야의 언니인 에이야랍니다."
연구원은 달력을 흘끔 보았습니다. 아, 만우절이구나.
"그렇다면 에이야, 무슨 일로 왔니?"
"저는 모기의 요정이거든요."
"커리큘럼을 받으러 온 거구나."
"응. 쥐 주세요."
"이런, 어쩌지. 오늘은 쥐가 아니라 연산식을 검사받는 날인데."
"안녕히계세ㅇ.."
에이야는 붙잡히고 말았습니다.
"연산식 검사 싫어어어어..."
바둥바둥. -
251 라이나주 (4084277E+5) 2018. 4. 1. 오전 12:19:24>>246
5월 진행 예정인 초 스팩타클 판타지 SF 스릴러 추리 이벤트 입니다!
결말에는 미래이나가 사악한 이나를 붙잡고 함께 시공의 폭풍으로 뛰어들면서...
“가 이나야. 어서...”
아리랑을 브금으로 깔면서 엔딩...
이나 : 흑흐ㅡㄱ 우리 나라 만세!(태극기 펄럭) -
252 강 지혜 (0681421E+6) 2018. 4. 1. 오전 12:23:34비야 귀여워...
-
253 라이나주 (4084277E+5) 2018. 4. 1. 오전 12:25:46원피스를 입은 에이야...!
만약 그대로 학교에 온다면..? -
254 유민주 (3084014E+5) 2018. 4. 1. 오전 12:45:56그리고 조용한 침묵이 지켜졌는가...! 아....맞아.. 저 아마 오전과 오후에는 못 올 거예요! 그...내일 시골 좀 내려가야해서.... ;ㅁ;
-
255 라이나주 (4084277E+5) 2018. 4. 1. 오전 1:11:30갑자기 할말이 없어져서...!
잘 갔다와요 유민주! -
256 유민주 (3084014E+5) 2018. 4. 1. 오전 1:12:4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다녀오겠습니다!
-
257 다빈 - 훈련 ┐('~`;)┌ (2279879E+5) 2018. 4. 1. 오전 1:13:10>>0
"와~ 초콜릿 계란이다~"
"만우절이기도 하고 부홭절이기도 하니까. 안에 커스터드 크림 있으니까 옷 버리기 싫으면 조심해서 먹어. 그런데, 넌 왜 아무렇지도 않는거냐"
곱게 포장 된 초콜릿 에그들을 보며 감탄하니, 미온이 내게 물었어. 아~ 성별이 바뀐 것 때문에 그런가~
"적당히 흘려 넘기는거지~ 어때? 나, 예뻐♥?"
"....."
앗. 얼어버렸네. 나는 능력으로 초콜릿을 공중에 띄웠어. 초콜릿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뭔가 계란 보다는 가벼운 건지 보통 계란을 띄웠을 때보다는, 더 높게 떠오르는 것 같아~ -
258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전 1:13:42유민주 잘 다녀와요!
-
259 유민주 (3084014E+5) 2018. 4. 1. 오전 1:19:18ㅋㅋㅋㅋㅋㅋ 잘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
260 한비야 (4126005E+6) 2018. 4. 1. 오전 1:25:33
-
261 유민주 (3084014E+5) 2018. 4. 1. 오전 1:30:38유민:....다음은 너희들 차례야. 에이야. 비야. 후후.. 후후후후...(??)
-
262 강 지혜 (0681421E+6) 2018. 4. 1. 오전 1:32:23갱신합니다. 에이야라니 A-yo 하고싶네요
-
263 비야주 (4126005E+6) 2018. 4. 1. 오전 1:39:59에이야: 아..안돼....아직 죽고싶지 않아..(?)
비야: 살려..살려줘..베짱이가.. -
264 유민주 (3084014E+5) 2018. 4. 1. 오전 1:40:57어서 오세요! 지혜주!! :)
>>263 이렇게 유민이 흑막설은 계속해서 이어집...(?? -
265 비야주 (4126005E+6) 2018. 4. 1. 오전 1:41:36진짜 흑막 맞는 것 같다구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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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강 지혜 (0681421E+6) 2018. 4. 1. 오전 1:42:17아 그리고 >>249는 답레에요 나메칸이 트롤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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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강 지혜 (0681421E+6) 2018. 4. 1. 오전 1:42:52유민이는 사실 진 최종보스...(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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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유민주 (3084014E+5) 2018. 4. 1. 오전 1:48:31유민:..후후. 하선이까지 내 편으로 끌어들인 지금 너희들에게 승산이 있다고 생각해? (씨익)
물론 만우절버전이라서 사실이 아닙니다.(끄덕) -
269 강유민-훈련(13) (3084014E+5) 2018. 4. 1. 오전 1:52:12>>0
"......."
대체 지금 인첨공에선, 아니 목화고등학교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단 말인가. 방금 전까지 이야기하고 있던 친구 중 하나가 여자가 되는 모습을 바라보며 유민은 당황하는 기색을 숨길 수 없었다. 갑자기 남자가 여성이 되다니. 그리고 저쪽은 여성이 남성이 되었다.
당연하지만 주변은 대 혼란 상태였고, 그는 말 그대로 저지먼트로서 어떻게든 진정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었다. 얼핏 듣자하니 또 연구소 중 하나가 문제를 일으킨 모양인데.. 어째서 이리도 주기적으로 연구소가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 악영향을 끼치는지 도저히 알 수 없는 노릇이었다.
"후후. 주변 연구소가 전부 안테나를 우리 학교로 향하기라도 하나?"
일단 당황하다가 넘어져서 다치거나 하는 이들을 찾아다니면 그는 치료를 해주고 있었다. 이 혼란 시기에 다치기라도 하면, 정말 말 그대로 대패닉이 될테니까.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치료를 하는 그의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이었다. 그만큼 그가 치료에 익숙해진 것일까.
"자. 자. 저지먼트입니다. 모두들 진정해주세요. 후후."
이 상황이 언제 해결이 될진 모르겠지만...그래도 최대한 빨리 해결하리라.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여기저기로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움직였다. 저지먼트로서 해야할 일을 하기 위해서.. -
270 비야 - 지혜 (4126005E+6) 2018. 4. 1. 오전 2:10:06빙빙 돌아가는 드론이 꼭, 뽈뽈 돌아다니는 쥐 같았더랍니다. 적어도 비야는 그렇게 생각하며 조용한 부실을 둘러보았습니다. 저 멀리서 비야를 향해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비야야, 비야야. 이 조용한 부실이 언제 괴물이 되어버릴지 모른단다. 비야는 그 소리를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비야를 빼곤 들을 수 없는 소리였으니까.
"비야?"
무슨 일 때문에 비야가 이 시간에 부실로 왔을까요. 비야는 천진난만한 1학년인지, 아니면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아직 지옥을 겪지 못한 아이인지 잠시 생각하다가도 긴 소매에 가려진 손을 꼼지락거렸더랍니다.
"야간 순찰을 다녀왔단다. 오늘은 비야의 차례였거든."
보고를 하기엔 늦은 시간이니 글을 써서 부장의 책상 위에 올려두는 것이 나을 것 같았지. 비야는 그리 덧붙이고 뽀르르, 포스트잇 하나를 집어들고 무언가를 쓰더니 부장의 책상에 붙여두었더랍니다.
[비야가 귀여워서 아무런 일도 없었어.]
어휴. 뻔뻔하기도 하지.
"그렇지만 그대, 늦은 밤 까지 부실에 있으면 안 된단다. 기숙사가 그대가 오기만을 목이 빠지도록 기다릴지도 모르지." -
271 비야주 (4126005E+6) 2018. 4. 1. 오전 2:11:30.dice 1 2. = 2
이대로 1 뜨면 만우절 농담이 실화가 되고 맙니다. -
272 유민주 (3084014E+5) 2018. 4. 1. 오전 2:14:53아닛..! 1이 뜨지 않다니...!!(흐릿)
-
273 비야주 (4126005E+6) 2018. 4. 1. 오전 2:17:40아니 차라리 실화로 만드는게 낫잖아요..!
위화감이 없었지만..
얘는 남자라고오오오오오오!! (오열) -
274 유민주 (3084014E+5) 2018. 4. 1. 오전 2:29:43그럼 유민주는 이만 슬슬 자러 가겠습니다! :)
-
275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전 10:33:48모-닝갱신!:3
않이 게시판 이름잌ㅋㅋㅋㅋㅋ 캔드민ㅋㅋㅋ -
276 라이나주 (5416917E+5) 2018. 4. 1. 오전 10:34:32엥 무슨 바뀐거 있어요?
-
277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전 10:37:09이나주 반가워요!
여기 참치게시판 됐어욬ㅋㅋㅋㅋ 상황극판이 아니랔ㅋㅋㅋㅋ
마솝도 없어지곸ㅋㅋㅋㅋ -
278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전 10:38:38니코니코니도 없네요 보니까ㅋㅋㅋㅋ 이런 깨알 만우절 조아요...
-
279 라이나주 (5416917E+5) 2018. 4. 1. 오전 10:40:26참치판이 상황판이 됬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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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비야주 (4126005E+6) 2018. 4. 1. 오전 11:31:28아니 만우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얍 갱신합니다!
.dice 1 2. = 1 -
281 한비야 (4126005E+6) 2018. 4. 1. 오전 11:32:35"에이야 정말 여자가 되어버렸어."
그럼에도 변함이 없는건 왜일까. 모기의 요정 에이야가 화면 밖의 오너를 쳐다보는 11시 32분. -
282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전 11:41:38컴퓨터로 들어오닠ㅋㅋㅋㅋㅋㅋㅋㅋ 앵커판을 눌러야 상황극판으로 들어와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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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전 11:53:55비야주 다빈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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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비야주 (4126005E+6) 2018. 4. 1. 오전 11:57:24반갑습니다~~~ 모바일도 앵커판을 눌러야 들어와지더라구요!! 순간 들어오고나서 여기가 어디래유 하면서 벙쪄버렸지만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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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전 11:59:44습관대로 상황극판 눌렀다가 '엩... 에에에....'하고 있었어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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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유민주 (6597304E+6) 2018. 4. 1. 오후 12:02:03여긴 어디? 나는 누구? 여긴 앵커판인가요? 아무튼 시골에서 잠시 갱신합니다!
그리고..다이스를..!
.dice 1 2. = 1 -
287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2:02:09
-
288 유민주 (6597304E+6) 2018. 4. 1. 오후 12:02:50여자가 되어버렸군요. 여자 유민이는... 음.. 돌아오면 돌려봐야지! 고로 유민주는 다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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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2:03:13유민주 어서와요 :)
않잌ㅋㅋㅋ 2호커플 TS커플되버린거 실화냐...(? -
290 유민주 (6597304E+6) 2018. 4. 1. 오후 12:04:25제 다음 소원은 4월 34일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아무튼 정말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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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12:07:40모두 어서오세요!:3 그리고 유민주 잘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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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2:07:43잘가요 유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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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본격 부장님에게 미움받는 게임◆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2: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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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본격 부장님에게 미움받는 게임◆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2:15:07https://s26.postimg.org/721wz8n89/image.png
호곡 짤이 잘리다니 넘모 컸구나...(쥐구멍 -
295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12:18:26캐, 캡틴의 짤... 고퀄.... 역시 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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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2:24:23엩... 그렇지 않습니다... 배경도 그냥 사진이고...(흐릿
마음같아서는 만우절 낚시 영상을 만들고 싶었지만 시간과 예산(?)과 손의 한계로...(눈-물 -
297 요셉주 (9306846E+5) 2018. 4. 1. 오후 12:25:32요셉 : 나 사실 대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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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2:26:49요셉주 어서와요! :) 앗ㅋㅋㅋㅋㅋ 요셉이.... 머머리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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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12:26:58요셉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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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요셉주 (9306846E+5) 2018. 4. 1. 오후 12:31:48.dice 1 2. = 1
그레이트한 죠셉에게 성별반전 광선은 무의미하다!!
다들 안녕하세요! -
301 요셉주 (9306846E+5) 2018. 4. 1. 오후 12:33:58하지만 성별반전...
여자가된 요셉이로 일상을 돌리고싶지만 일정이...(통곡 -
302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12:42:08여성 버전 요셉이....!!!!
그리고 요셉주우우우우우우;ㅁ;!!!(부둥부둥) -
303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2:42:46요셉주... ;ㅁ;(토닥토닥
-
304 에이야주 (4126005E+6) 2018. 4. 1. 오후 1:36:46요셉주..;ㅁ; (늦었지만 도담도담)
멀티러는 1상을 구하지!!!
1상하실분 9합니다!!!!!!! (feat. 모기의 요정 세자매중 첫째 에이야) -
305 리아주 (0780309E+5) 2018. 4. 1. 오후 1:51:22.dice 1 2. = 2
-
306 다빈주 (007588E+57) 2018. 4. 1. 오후 2:06:43리아주 어서오ㅓ요!!
>>304 지금 운동 나와서 밖이지만 다빈주라도 괜찮다면...(콕콕콕 -
307 에이야주 (5263267E+5) 2018. 4. 1. 오후 2:24:40리아주 안녕이에요!!
>>306 핫 저도 밖이라 늦을 것 같지만(다빈주: 님?) 네네네! 아얏아얏 (찔림
선레는 다갓으로 정할까요? -
308 다빈주 (007588E+57) 2018. 4. 1. 오후 2:29:02네네 다이스로 부탁드쳐요!!!
비온다아아아아ㅠㅠㅠㅠ!!! -
309 에이야주 (5263267E+5) 2018. 4. 1. 오후 2:35:30.dice 1 2. = 2
1. 에이야
2. 다빈다빈다빈쓰! -
310 에이야주 (5263267E+5) 2018. 4. 1. 오후 2:41:10아니 비가 온다니..우산 챙기셨ㄴ나요?? ;ㅁ; (도담도담)
-
311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2:44:42버스 타고 집에 왔습니다...!!!! 우산... 우산 안 챙기고 나왔었어오... 내일 비온다더니!(?????
비오니까 다빈이는 죽어가겠군...(빵ㅡ긋)
제가 선레네용! 원하는 상황 있으신가요?>:3 -
312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2:51:41얍! 다시 갱신합니다 :3
만우절이고 주말이니 저도 일상을 구해볼까요! -
313 에이야주 (5263267E+5) 2018. 4. 1. 오후 2:51:57세상에 감기 조심하세요..;ㅁ;.... 아니 다빈이 죽으면 어떡해요 아니 세상에..
앗 원하시는 대로 부탁드려요! (에이야: (하늘하늘한 원피스))
그러고보니 비야랑 다빈이는...아는 사이일까요..(흐릿)(저지먼트 3년차 비야) -
314 에이야주 (5263267E+5) 2018. 4. 1. 오후 2:53:05어서오세요~~~!!!!!!
-
315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2:55:12반가워요! :)
음음... :3 만우절... 만우절이니 뭔가 할만한게...
.dice 1 3. = 2
1 하지마
2 해!
3 인생은 지르는 것 -
316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2:55:39아아앗... 아는 사이로 한다면... 선관을 짜고 일상을 돌린다던가..?(????
다빈: 난 작년 저지먼트는 거의 기억 안 나는 걸~(파아아)
다빈주: 중요한 일들이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잊지 마 욘석아
다빈: =▽=(파아아)
다빈주:
캡틴 어서와욥!! 아앗.. 저는 지금 막 돌리려던 중이라...(동공지진) -
317 삼나주 (5316243E+5) 2018. 4. 1. 오후 2:56:28>>315
역윽시 다갓... -
318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2:57:00다시해야만해서 죄송합니다.
안녕히 만우절의 어둠 특별한 날 Google Translation Captain.
그걸 또 하라고 콕 찝어주네 이 나쁜 다갓...
좋아요 만우절 특집 구글 번역 캡틴입니다. -
319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2:57:07하는 거군요!(무엇을 하는건지 모른다) 다이스가 굴렀다...!!!!(기ㅡ대
-
320 에이야주 (5263267E+5) 2018. 4. 1. 오후 2:58:26선관..! (두근)(?) 조아오!!!!
비야: 작년 일..?
비야주: 솔직히 말해봐. 너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기억 안나지?
비야: 비야 몰라, 잘래.
비야주: 야
저도 ㅇ일상을 하는지라..(동공지진) 아니 저 다이스는 무엇이져!! -
321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2:58:56그 동안에, 만우절의 대안은 무엇입니까 ...
아니, 그게 아니야 ... 롤!
그 와중에 만우절의 어둠 대체 무엇...
아니 삼나주라니....ㅋㅋㅋㅋㅋ 어서오세요! -
322 에이야주 (5263267E+5) 2018. 4. 1. 오후 2:59:11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
아니 세상에...(동공강진) -
323 에이야주 (5263267E+5) 2018. 4. 1. 오후 2:59:50삼ㅋㅋㅋㅋ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나주 어서오세요!!!!
-
324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3:00:49... 이것은 모두 하나님 때문입니다!
이것이 내가 한 모든 것입니다.
...이게 다 다갓때문이야!
이건 전부 다갓이 꾸민 흉계입니다 여러분!!!! -
325 에이야주 (5263267E+5) 2018. 4. 1. 오후 3:01:56하나님..내가 한 모든 것..
그렇구나..레주는..신세계의..신..(동공)(아니야) -
326 사나주 (5316243E+5) 2018. 4. 1. 오후 3:03:06다들 안녕!
-
327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3:03:07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아니 !!!
Google Translator 예! 올바르게 작동! 제발 제대로 번역하십시오!
않이얔ㅋㅋㅋㅋ 아니라구!!! 아니라구요!!!
구글 번역 네 이놈! 제대로 일해! 제대로 번역하란 말이야!!! -
328 사나주 (5316243E+5) 2018. 4. 1. 오후 3:04:26구글 트렌스레이터 예!
-
329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3:04:45삼나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우절의 어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2 그그그그렇다면 어떤 상황으로 선관이 좋을지 고민을......!!!(←선관 거의 없음(창의력zero...☆ -
330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3:08:17아..! 사나주 어서와요!!!
-
331 육나주 (5316243E+5) 2018. 4. 1. 오후 3:13:09>>330
다빈주 안녕! -
332 칠나주 (5316243E+5) 2018. 4. 1. 오후 3:13:38치고보니 사나주... 일본이름이네..!
-
333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3:13:47점점 하나씩.
몇 명이나 되나요? 나 ... 아니, 아니.
점점 하나씩 늘어나고 있엌ㅋㅋㅋㅋ
몇까지 늘어나나요 이나... 아니 삼.. 아니 사나주? -
334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3:17:24그동안 나는 주방의 수를 늘 렸습니다.
... ????? 도대체 당신은 Google 번역으로 번역 했나요? 왜 부엌의 수를 늘릴까요 ??
그 사이에 더 늘어났엌ㅋㅋㅋ 그보다 5는 어디로 사라졌엌ㅋㅋㅋ
...????? 아니 대체 뭘 번역한거야 구글번역!!! 주방의 수를 왜 늘리는데??!? -
335 팔나주 (5316243E+5) 2018. 4. 1. 오후 3:19:21글쌔요? 으음.
-
336 에이야주 (1622662E+5) 2018. 4. 1. 오후 3:26:30아아니 혼파망..(동공강진)
-
337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3:28:59이것은 만우절의 어둠입니다 ...
이것이 바로 만우절의 어둠... -
338 에이야주 (1075072E+5) 2018. 4. 1. 오후 3:29:29>>329 으으으으음...비야쟝이랑...친구..하실래오..? (대체) 비야장이 1학년이던 다빈쟝을 도왔다던가..
-
339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3:35:52이 무슨 카오스....(동공지진)
>>338 오옷 좋은 것 같아오...!!! 다빈쟝은 날씨 안 좋으면 매번 죽어가고(....)(다빈: 나한테 왜그래...?)비야가 자신을 도와주니까 "와아아아~ 착한 선배다~〓▽〓 칭구할래요~ 칭구칭구~"(이 무슨 브레이커(???)) 한다던가..! -
340 다리나주 (5316243E+5) 2018. 4. 1. 오후 3:36:40>>337
왠지 이번엔 제대로 번역..! -
341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3:41:37이나주 어서와요!!
-
342 사나주 (5316243E+5) 2018. 4. 1. 오후 3:44:11>>341
아까부터 쭉 있었다구요! -
343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3:50:13앗 아아아앗...!!(쥐구멍에 숨는다
-
344 삼나주 (5316243E+5) 2018. 4. 1. 오후 3:50:51>>343
햇깔리니... 삼나주로 오늘은 고정. -
345 에이야주 (6713602E+5) 2018. 4. 1. 오후 3:58:01아니 다빈이 넘모 귀엽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어서 미안해요ㅠㅠㅠㅠㅠ아 진짜 다빈이 착한선배다 칭구칭구ㅠㅠㅠㅠ(주먹울음) 비야도 붕방해서 친구친구! 팬더 그대! 이렇게 부르구(대체) 응응응 이 관계 넘모 귀엽다ㅠㅠㅠㅠ -
346 윤호 (4107843E+5) 2018. 4. 1. 오후 3:59:29크ㅓ크크킄
갱신이다 킄킄크그꺼
기운빠지는 만우절이구나... -
347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4:00:42윤호주 어서와요!!
>>345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비야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 부실로 해서 선레 써올게욥!!! -
348 에이야주 (3718716E+5) 2018. 4. 1. 오후 4:02:52윤호주 어서오시구 왜 기운이 빠져욥..;ㅁ; (도담도담)
응응 부탁드려요!!! -
349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4:02:55윤호 어서 오세요 :)
윤호주 어서와요 :) -
350 삼나주 (5316243E+5) 2018. 4. 1. 오후 4:04:26다빈이랑 비냐랑은 정말 캐미가 될거 같아..!
-
351 다빈 - 이곳은 부실ฅʕ•ﻌ•ʔฅ (2279879E+5) 2018. 4. 1. 오후 4:26:59"이거 나 먹으면 안 되는거야~?"
"안 된다, 이놈아"
"....."
초콜릿으로 만든 계란을 받은 나는 입술을 삐쭉 내밀었어. 인원 수에 맞춰서 포장되어 있긴 했는데, '만우절이니까 저지먼트 부원들에게 나눠주지 그래' 라며 미온이 준 거야~ 즉, 내가 먹을 건 없다는... 거지...~ 너무하구만~ 물론, 먹으면 조금 힘들지만~
어쨌든 새하얀 opp 비닐 봉투 하나에 초콜릿 계란이 하나씩 포장 되어 있어서, 난 그것들을 담은 종이가방을 들고 저지먼트 부실로 향했어.
"즐거운 만우절과 부활절입니다~"
라는 인사와 함께 말이야.
//써놓고 왜 마솝을 안 눌렀던 것일까요...(동공지진)미안합니다아아아8ㅁ8!!! -
352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4:27:28그리고 다시 정적은 왔습니다 ...
이 기분을 깰! 나는 나의 일상 생활을 다시 시도 할 것이다!
그리고 또 다시 정적이 찾아왔다...
이 분위기를 깨기 위해! 다시 일상을 구해보겠읍니다! -
353 다빈ฅʕ•ﻌ•ʔฅ (2279879E+5) 2018. 4. 1. 오후 4:28:19https://postimg.org/image/xzaaagpe3/
다빈쟝이 갖고 간 초콜릿은 이것입니다:3
생각해보니 다빈쟝... 지금 성별이 여자...(흐으으릿) -
354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4:36:18Adabin과 Vijaya는 매일 매일의 일과를 돌고있었습니다 : 3 (앉아) (팝콘 (준비된 끝 (???
앗 다빈주랑 비야주가 일상을 돌리고 계셨군요 :3 (착석(팝콘(준비 끝(??? -
355 다빈ฅʕ•ﻌ•ʔฅ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4:38:47다빈주는 일상을 돌리는 중이라... 새로운 일상.. 무리... 입미다..;ㅁ;
그러고보니 목화고 캐릭터들이 동물을 키운다면 무엇을 키울까요?:3 -
356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4:41:35음... :3 하선이는 개를 키울 것 같아요 :3 대형견... 셰퍼트나 캉갈독... 아이리쉬 울프 하운드... 뭐 그런 견종으루다가(사-심
-
357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4:42:49글쎄 ... : 3 나는 개를 키울 것 같아. 3 마리의 큰 개 ... 목사님이나 Kang Kardon ... Irish Wolfhound ... 그 개처럼 된 것.
나는 번역자가되고 싶지 않지만 그것을 목회자에게 추가 할 것입니다. ㅋㅋㅋ ㅋㅋㅋ 뭐야?
음... :3 하선이는 개를 키울 것 같아요 :3 대형견... 셰퍼트나 캉갈독... 아이리쉬 울프 하운드... 뭐 그런 견종으루다가(사-심
번역체 까먹어서 덧붙이는데 목사님 무엇ㅋㅋㅋㅋ 대체 무엇ㅋㅋㅋㅋㅋ -
358 다빈ฅʕ•ﻌ•ʔฅ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4:45:58목사님이 갑자기 추가되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형견 대형견 좋아오:3 큰 댕댕이 좋아오>:3
-
359 윤호 (4107843E+5) 2018. 4. 1. 오후 4:50:15이벤트인검까...
.dice 1 2. = 2 -
360 삼나주 (5316243E+5) 2018. 4. 1. 오후 4:50:31저랑 일상 할까요
-
361 삼나주 (5316243E+5) 2018. 4. 1. 오후 4:51:27우와.
캡틴은 하선이군요...
하선이는 개를 키울 것 같아요 가 나는 개를 키울 것 같아. 라니! -
362 윤호 (4107843E+5) 2018. 4. 1. 오후 4:51:55
윤호: 우오오오오!!!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백숙자도 말자도 아닌 백윤호다아아아아!!!!
으윾... 만우절... 낫 어게인... -
363 비..아니 에이야 - 웰컴 투 요코소 자파리부실에! (4126005E+6) 2018. 4. 1. 오후 4:53:31새벽동안 너무 지친게 아닌가요, 비..아니, 에이야? 오늘의 커리큘럼이 연산식을 점검하는 것임은 몰랐던것이죠? 심지어 여자가 되어버렸지요. 만우절 장난이 실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이거 실화냐? 응, 실화야. 어디선가 들려오는 괴전파에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곤 부실의 소파에 폴싹 엎어졌더랍니다. 에이프런 드레스가 팔랑거리긴 했지만 뭐 어때요. 지금 에이야는 그런 걸 신경 쓸 수가 없었습니다.
"비야는 달라진게 없잖아."
외적으로 변하긴 했어도 그게 티가 나진 않잖아. 뾰루퉁 볼을 부풀리다가도 부실의 문이 열리는 소리에 엎어진 고개를 들어 문을 바라보았더랍니다. 물론, 시선은 사람을 바라보고있진 않았지요. 하지만 흘끔 보이는 머리카락을 보고 비야는 벌떡 몸을 일으켰습니다.
"팬더 그대구나, 즐거운 만우절이란다."
종이가방에 시선이 닿은 에이야(...)는 고개를 기울였더랍니다. 저건 무엇일까요? -
364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5:03:47>> 360
나는 너를 나중에 보았다. 당신은 아직도 그것을 가지고 있다면 매일 할거야?
>>360
아고 늦게 봤습니다 ;ㅁ; 아직 계시면 일상 돌릴까요??? -
365 삼나주 (5316243E+5) 2018. 4. 1. 오후 5:09:04>>364
아이 시 유
좋아요!
선레를 준다면 말이죠 -
366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5:12:32Sunrea ... 원하는 장소 나 상황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 용어가 조금 길다는 것을 모릅니다 ...
선레라... 원하는 장소나 상황 있으신가요?
앗 그리고 제가 텀이 좀 길지도 몰라요... -
367 다빈ฅʕ•ﻌ•ʔฅ - 에이야 선배? (2279879E+5) 2018. 4. 1. 오후 5:21:26"....?"
에이프릴 원피스...? 어투를 보면 비야 선배인가~ 선배도 성별이 바뀐 걸까나~ 나도ㅡ물론, 다빈은 남학생 교복이었다ㅡ 마찬가지였지만...~
"즐거운 만우절이에요~ 선배도 성별이 바뀐 건가요~?"
선배에게 묻다가 날 향해ㅡ정확하게는 종이가방 이었다, 팬더야ㅡ 고개를 기울이는 선배를 보곤 그제야 생각이 났어.
"맞다, 오늘 만우절이지만 부활절이잖아요? 그래서 초콜릿으로 만든 계란 들고 왔어요~"
미묘하게 두통이 있는 게... 이따가 비가 오려나~ 나는 선배에게 종이 가방을 가져가서 보여줬어. 아마, 가방 속에 있는 포장 된 초콜릿 계란들이 보였을거야.
"안에는 누가나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있는데, 어디에 들어있는지는 저도 몰라요~ 친구가 만든 거라~ 선배도 하나 드실래요~?" -
368 강 지혜 (0681421E+6) 2018. 4. 1. 오후 5:21:54이시간까지 자다 일어났습니다...
-
369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5:26:58지혜가 나를 위해 온다 :) 당신은 잘 잤어! 나는 주말에 잘 수있다!
지혜주 어서와요 :) 푹 주무셨군요! 주말엔 늦잠(?) 좀 자도 괜찮다구요! -
370 삼나주 (5316243E+5) 2018. 4. 1. 오후 5:28:08>>366
저도 늦어 버렸네요... 아무데나 관계 없어요!
아 뭔가 쇼핑 갔다 만나도 좋을듯해요 -
371 요셉주 (9225361E+5) 2018. 4. 1. 오후 5:35:28임요셉: 우리 부모님은 독실한 불교신자야.
-
372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5:37:19지헤주 어서와요!!
-
373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5:42:54요셉주 어서와요!!
그렇군요... 그래서 요셉이는 요셉이가 된...(????
다빈: 사실 저는 판다의 화신이에요~(노롱노롱) -
374 하선-쇼핑중◆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5:43:47일어나자마자 자신을 경악하게 만든 이 현상은 아무래도, 만우절 농담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격했다. 어차피 또 연구소에서 뭔가 잘못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겠지. 짐작은 충분히 가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심증이고, 제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그렇게 판단한 후, 사복으로 갈아입은 다음 재빨리 상황 파악을 위해 움직였었다. 그렇게 찾아간 교무실에서 선생님에게 전해들은 말로는 자신의 예상이 딱 맞아 떨어졌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3일, 3일이라. 3일 동안 이런 모습으로 있어야 하는 건가. 운이 좋다면 중간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하지만… 운이 좋을지, 나쁠지는 아무도 모르는 법이니.
“…역시 조금 불편하군…”
남자로 변하면서 키도 같이 커진 걸까, 사복 사이즈가 묘하게 맞지 않아서 불편했다. 사복으로 즐겨 입던 바지 밑단이 껑충 뛰어올라가 발목이 다 보였다. 맨투맨은 원래 오버핏이라 그런가 그것보단 낫긴 한데. 아무래도 3일 정도는 이렇게 있어야하니 많이는 아니더라도, 한 두어벌 정도는 옷을 사는 게 낫겠네. 그렇게 생각하며 천천히 쇼핑몰로 향했다. 학교를 나와 봄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걷기를 약 10분 정도. 적당히 크고 입점한 가게들도 많은 복합쇼핑몰 스퀘어-0에 도착했다. 가끔 친구와 쇼핑을 오는 곳이긴 한데, 남자 옷 사러 온 건 또 처음이네.
“바지를 하나… …아니, 그냥 져지를 살까.”
일단 둘러본 다음에 결정할까. 끌리는 게 있다면 그 때 사도 되니까. 안으로 들어가 천천히 구경하면서 걸었다.
//갸아아 늦어서 제성함니다…
-
375 라이나주 (5316243E+5) 2018. 4. 1. 오후 5:46:20그럼 나도 한번...
.dice 1 2. = 1 -
376 비야의 언니(?)지롱! - 다빈다빈다빈쓰 (4126005E+6) 2018. 4. 1. 오후 5:51:23꼭 앨리스 세계에서 떨어진듯한 옷이었다지요. 현재의 시대와는 동떨어진 옷에 가까웠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그러고보니 입고싶어서 입은 건 아니었지요? 누군가 만우절때 이걸 입고 모기의 요정이라고 장난을 치면 선물을 주겠다고 했었지요. 그 선물이 무엇이었나..했더니 연산식이었고 말이죠. 아아, 슬퍼라. 선물로 공부를 받을줄이야.
"만우절 장난이 현실이 되어버렸단다."
응, 그렇지요. 만우절 장난으로 나는 여자야! 라고 했는데 정말 여자가 되어버릴줄은 몰랐던 것이죠. 만우절이자 부활절이지요. 초콜릿으로 만든 계란이라는 말에 눈을 깜빡이는 것이, 품으면 부화를 할까. 따위의 생각을 하는 듯 싶습니다. 품으면 부화를 해서 삐약거리는 초콜릿 병아리가 태어나지 않으려나. 오, 그런 생각도 잠시. 참을성이 없어 먹어버릴지도 모르지요. 너라면 그러고도 남을겁니다.
포장 된 초콜릿 계란들을 보고 그제서야 진짜 계란이 아님을 알게 되어버린 비야는 덧붙여지는 설명과 제안에 잠시 고민하다가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응. 비야 먹어도 되는거야?"
...아참.
"아차, 비야가 아니라 에이야지. 만우절이니까 오늘은 비야 언니 에이야 할래. 모기의 요정이야."
오! 비야, 제발! -
377 라이나 - 하선 (5316243E+5) 2018. 4. 1. 오후 5:51:47일어나보니 나는 남자가 되어 있었다.
매우 뭔가 이상하게 따지고 싶었으나 따지는게 이상할것만 같아 그만두기로 했다.
나도 뭔가 항의서 같은것을 보내야 하지 않을까.
남자용 옷이 없다.
당연하다. 딱히 보이시한 패션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남장하는것을 좋아하는것도 아니니.
일단 체육복을 사서 입었다.
살때는 크게 사서 나중에 자라도 괜찮도록 했다.
... 키가 더 크길 바란다.
어쨌든.
나도 옷을 사러 가야겠다.
나중에 돌아오더라도 입을 만한 옷으로.
... 돌아오겠지?
안 그럼 정말 싫다...
모카고 체육복을 입고 돌아다니고 있으니 왠지 익숙한 느낌의 남성이 보인다.
본적은 없는 사람이나 분명... 아는사람과 닮았다.
남매가 있다면 저리 생기지 않았을까.
그리고 왠지 저사람이 누군지 알것만 같다.
일단 하선부장에게 문자를 보냈다.
[혹시 오늘 옷 사러 오셨으면 뒤좀 돌아보시겠습니까.] -
378 라이나 - 하선 (5316243E+5) 2018. 4. 1. 오후 5:56:07그러고보니 예나는 어떻게 됬을까요?
-
379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5:59:10비야 너모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80 하선-이나◆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6:10:40봄은 봄이구나. 쇼윈도우 너머로 보이는 옷들은 거의 다 하늘하늘하고 봄이라는 느낌이 나는 옷들이었다. 아, 이거 괜찮네. 이 가디건 조금 맘에 든다. …이걸 사러 온 건 아니지만, 원래 쇼핑이라는 게 다 그렇지. 이것도 같이 사야겠네. 지나가며 본 가디건이 마음에 들어 여기로 들어가볼까 하던 그 때, 작게 핸드폰 진동이 울렸다. 이 시간에 연락 올 일이 별로 없는데. 혹시 뭔가 일이 생겼나? 핸드폰을 꺼내 확인하니, 혹시 옷 사러 오셨으면 뒤 좀 돌아보라는, 후배의 문자가 와 있었다. 문자를 확인하고 잠시 자리에 멈춰 섰다.
“…뭐야…?”
슬쩍 뒤를 돌아봤지만 글쎄, 미행(!)당한 것 같지는 않은데. 뭐지 대체? 의아한 표정으로 쇼핑몰 안을 둘러보고 일단 가게로 들어서며 답장을 했다.
[옷 사러 온 건 맞는데, 무슨 일이지?]
뒤를 돌아보라고 한 거면… 내가 뒤를 돌아보는 동작을 하는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는 뜻인가? 그럼 후배도 쇼핑을 하러 왔다던가… 주말이라 사람이 많은 쇼핑몰에서 특정한 사람을 찾는 건 의외로 어려운 일이라 그런가, 주변을 봐도 후배로 보이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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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다빈 - 에이야의 언니!(아니다) (2279879E+5) 2018. 4. 1. 오후 6:14:29"만우절이라서 그런 것일지도요~ 만우절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던가~?"
그 동안의 사건들ㅡ성격이 반전되고, 크기가 작아지고, 동물로 바뀐 일들ㅡ을 생각하면 금방 돌아오지는 못할 가능성이 높지만...~ 아하하하, 이제 어려지거나 나이가 많아지면 그랜드슬램 달성☆ 같은 게 되어버리는 걸까나~
"그럼요~ 다 같이 먹자고 갖고 온 걸요~"
비야 선배의 질문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대답했어.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정말로 귀여운 선배야. 응응.
"그러면 오늘 하루는 에이야 선배네요~ 잘 부탁해요 에이야 선배~ 저는 비야 선배의 후배인 다빈입니다~"
에이야를 한다는 선배에게 나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어. 음음, 나도 하나 정도는 먹을까~ 보니까 내 것도 만들어둔 것 같으니까.
"그런데 진짜 옷 예쁘네요. 누구한테 받은 거에요?"
//답레를 올리고.. 저는 저녁 먹고 올게요!!! 갸아아아아 -
382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6:14:32예나는 기숙사에서 코 자고 있어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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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라이나 - 하선 (5316243E+5) 2018. 4. 1. 오후 6:18:06설마 나 못 알아 본걸까.
모카고 체육복에 긴 회색 거친머리 거기에 리본까지 있는데.
그러니까 왠지 뭔가 꽁했다. 사실 뭐. 못 알아봐도 이해는 되지만.
[미행이 붙었습니다. 라고 하고 싶지만 그게 접니다.]
손을 작게 들어 흔들었다.
[보이십니까. 체육복 남성.]
보아하니 나랑 같은 상황인거 같아... -
384 강 지혜 (0681421E+6) 2018. 4. 1. 오후 6: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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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6:23:03>>384 예나... 하선이 딸이에요...(???
자세한 것은 에피소드 다이제스트를 참고해주세요! -
386 하선-이나◆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6:27:11“…미행하고 있다고 자백하는 건 또 처음 보네.”
다시 가게 밖으로 나가 쇼핑몰을 둘러봤다. 인파 사이로 작게 손을 흔드는 체육복 차림의 남학생이 보인다. 익숙한 듯, 아닌 듯한 얼굴인데. 리본이나 머리카락을 봐서는 아마, 이나 후배일 가능성이 크지만… …체격이라고 할까, 전체적인 모습이 여성이 아니었다. …후배가 맞다면 저 후배도 이 사건에 휘말렸다는 뜻이겠군. 살짝 안타까운 얼굴로 후배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미안하다, 사람이 많아서 못 봤었어.. …후배도 비슷한 처지구나 지금.”
알아, 이해해. 그런 시선으로 후배를 보며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비슷한 처지구나, 하고 말하는 자신의 목소리가 평소보다 낮고 어색하다는 걸 또 새삼스레 느끼고 한 손으로 목을 살짝 감쌌다. 역시 이런 목소리가 나한테서 나온다니, 어색하다. 별로 익숙해지고 싶은 것도 아니고.
“…아무튼, 무슨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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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라이나 - 하선 (5316243E+5) 2018. 4. 1. 오후 6:40:16[사실. 그냥 지나가다가 보이길래 온것뿐입니다. 즉 미행이란건 농담입니다.]
그러면서 자박자박 걸어갔다.
"사실 뒤에서 봤을때 하선부장이 아니면 어색해질것 이었기에 한번 문자를 보내본것 이었는데 역시 하선부장이었군요."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는다.
"아마 하선 부장과 전 같은 목적으로 나온것 같습니다. 혹시 하선부장은 지금 옷을 사러 나온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왜 언제나 이런... -
388 비야주 (4126005E+6) 2018. 4. 1. 오후 6:51:53아ㅏ아앗 잠ㅅ시만요 다빈주 저 잠시 일이 생겨서 답레 쪼매 늦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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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하선-이나◆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6:52:54“그래? 어색한 상황이 오지 않아서 다행이네.”
하긴, 불렀는데 아니면 되게 어색한 상황이 되어버리니… 그런 상황을 상상하며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같은 목적으로 나온 것 같다는 말, 옷을 사러 나온 것이 아니냐는 말에 한번 더 고개를 끄덕였다. 쇼핑몰에 오는 목적 중 하나니까, 이런 장소에서 마주치면 보통 그런 경우지.
“뭐 그렇지. 아무래도 바뀌니까 옷 사이즈가 안 맞고, 불편하기도 하고… 3일 있으면 원래대로 돌아간다지만, 그 동안 입을 옷은 필요할 것 같아서.”
작게 한숨을 쉬는 후배를 보고 이쪽도 살짝 한숨을 쉬었다. 그 심정, 지금이라면 100% 헤아릴 수 있다. 손을 들어 머리를 긁적이다가 슬쩍, 아까 들어가려다 만 가게를 가리켰다.
“목적이 같으면 뭐… 후배도 같이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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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라이나 - 하선 (5316243E+5) 2018. 4. 1. 오후 7:02:35"그렇습니다. 다행입니다."
그런 어색함은 정말 마주하기 싫으니.
"저도 같은 목적으로 옷을 사러왔으니 따라가겠습니다."
하고 가까이 걸어갔다.
"가능하면 저는 나중에 돌아와도 입을수 있게 적당히 중성적인. 즉 보이시한 옷을 사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하선부장은 어떤 옷을 사는것을 생각했습니까?"
일단 가까이 옷 파는곳으로 가볼까. -
391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7:03:06저녁 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괜찮아요 비야주!! 저 설거지를 해야 해서 늦어욥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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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하선-이나◆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7:14:03“글쎄, 난 평소에 입던 거에서 사이즈만 좀 크면 되니까, 사던 대로 사면 될 것 같아.”
가까이 걸어오는 후배를 살짝 확인하며 매대로 다가갔다. 이런 저런 옷들이 가득 놓여있다. 후배는 보이시한 패션 쪽으로 생각 중인가. 아, 온 김에 아예 봄 옷을 사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 자주 올 기회가 생각보다 없으니까. 왔을 때 사둬야지. 아까 봐 둔 가디건과, 옆에 걸린 야상 점퍼를 보며 몸에 대볼까 하다가 그만뒀다. 생각해보니 지금은 남자라 되었으니 원래대로 돌아갈 옷을 대봐도 딱히 도움이 되진 않겠구나 싶었다. 눈대중으로 봐서 대충 맞는 것 같으니 그냥 사도 되겠지. 아무런 망설임 없이 옷들을 집어 들었다. 바지는 이거, 상의는 이거. …한 3일 정도만 입을 테니 많이 살 필요도 없지.
“…난 다 고른 것 같은데, 후배는?”
네 벌… 한 다섯 벌 정도 되려나. 그쯤 하는 옷들을 들고 후배를 보았다. 보이시한 옷이라면 여기에도 제법 있었으니 마음에 드는 옷이 한 벌 정도는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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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라이나 - 하선 (5316243E+5) 2018. 4. 1. 오후 7:15:18잠시 조금 걸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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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라이나 - 하선 (4084277E+5) 2018. 4. 1. 오후 7:28:12평소랑 같은 옷에 사이즈만 인건가.
그렇구나. 나는 이런옷 생각해본적없어 모르겠다.
그래서 하선 부장이 고른 옷을 봤는데 글쌔.
“저는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빨리 옷을 고른겁니까?”
한개도 못 골랐는데 벌써 다섯벌을 골랐다.
이런건 역시 물어봐야 하나.
“하선부장에게 부탁하고 싶은데 그래도 되겠습니까? 이런옷 사본적이 없어서.” -
395 에이야의 언니는 사실 에일야(???) - 팬더 그대! (4126005E+6) 2018. 4. 1. 오후 7:33:15"하루동안 이렇게 있는 건 싫은걸."
에이야는 이렇게 있는게 싫어. 여자아이가 되어버린다면 키가 아담한게 더 잘 어울린다는 소리를 들을지도 모른단 말이야. 그렇게 덧붙이며 먹어도 된다는 허락이 떨어지자 희미하게 미소를 지었습니다. 벌써부터 에이야...의 머리 한 구석에서 공식이 떠올랐습니다. 연산식은 아닌가보네요. 음...
단 초콜릿+단 누가 혹은 커스터드 크림 = 완전 달콤함
맛있음+맛있음 = 완전 맛있음
"고마워, 초콜릿 좋아."
에이야의 두 눈이 반짝거립니다. 꼭 달디 단 꿀빵을 눈 앞에 둔 어린 아이같이. 어떤 계란을 골라야할지 손가락을 까딱이다가도, 결국 집어든 건 가장 위에 있던 초콜릿 계란이었습니다. 동글동글, 초콜릿 계란. 품어도 병아리가 삐약거리진 않을겁니다. 차라리 그게 나았을지도 몰라요, 비야. 쥐가 찍찍거리는 것 보단 나았잖아요?
"으응, 잘 부탁해. 팬더 그대."
에이야라는 말이 생소해도 태연하게 잘 부탁한다고 말한 에이야..아니..비야..아니..에이야는 초콜릿 계란의 포장을 만지작거리다 하늘색의 치맛자락을 매만졌습니다. 누구에게 받았더라. 키가 크고, 팔을 잡았었고. 에이야의 두 눈이 허공을 바라봅니다. 저 사람이었지요? 그런데 언제 들어왔을까. 옅게 고개를 기울이다가도 그제서야 누구인지 기억을 해내던겁니다.
"연구원."
그런데 비야 담당하는 연구원은 아니야..아니, 에이야 담당하는 연구원 아니야. -
396 명자주 (9468418E+5) 2018. 4. 1. 오후 7:35:56드디어 시간이 났다!!! 어제 반응도 거의 안하고 조용히 떠나버려서 죄송합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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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7: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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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명자주 (9468418E+5) 2018. 4. 1. 오후 7:39:21유민주 어서와요! 유민이와는 또다른 느낌이네요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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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7:40:06그야...뭐..세세한 변화는 있기에...(끄덕) 하지만 말하는 분위기나 비설은 다르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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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하선-이나◆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7:40:07“응? 뭐어… 항상 입는 느낌대로 골랐을 뿐이야.”
움직이기 편한 차림을 좋아하기도 하고, 평소에도 이렇게… 후배가 말한 것처럼 보이시한 느낌의 옷을 주로 입으니까. 항상 사던 옷에서 사이즈만 조금 플러스된 걸로 고르면 끝이니 별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쇼핑할 때 그리 시간을 많이 쓰지 않는 타입이기도 하고. 친구와 함께 오면 항상 친구를 기다리느라 지치곤 하니까…
“…내가? 그래 그럼, 음… 슬랙스나 와이드 팬츠도 나쁘지 않은데.”
옷들을 쭉 훑어보며 말했다. 저기 있는 검은색 슬랙스, 이 정도면 입기 적당해 보인다. 아니면 근처에 비슷한 바지들도 많고…
“편한 옷이 좋다면 밴딩도 나쁘지 않고… …아, 이건 어때?”
아까 보던 슬랙스를 집어 후배에게 보여준다. 이 정도면 무난하니 괜찮지 않나?
//...옷....사고싶다...(흐릿 -
401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7:42:47어서, 어서 사람들을 자주
나는 너무 귀엽고 귀여웠다. 나는 그것을하기로되어 있었다. (나는 후회 해.
왜 Google에 가고 싶습니까? 귀엽고 귀엽고 귀여운 아 ...
명자주 유민주 어서와요 :)
갸아아 유연이 넘모 귀엽고 예뻐요 어흑흑 하선이 남캐할걸 그랬어...(후회(???(하선:?????
않이 구글번역 왜째서 자기애 폭발;;; 저어는 귀엽지 않습니다 귀여운 것은 유연이애오... -
402 명자주 (9468418E+5) 2018. 4. 1. 오후 7:45:48명자주는 손가락 흔들기를(을) 사용해따!
.dice 1 5. = 4
1. 자폭
2. 대폭발
3. 초승달춤
4. 추억의선물
5. 치유소원 -
403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7:47:08>>401 어째서 캡틴은 구글번역체를 사용하고 있는 거죠? (흐릿) 그보다 하선이가 더 귀엽고 멋지니까 된겁니다! 물론 다른 이들도 말이에요! 어...유민이가 여체화가 되었으니... 음..지금은 저 비주얼이에요! 네! 대리만족이라도..!(안됨)
>>402 아닛..! 추억의 선물이라니..!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
404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7:49:51>> 403 이것은 만우절의 어둠의 이야기입니다 ... (?) 사악한 DaGad가 나에게이 재판을주었습니다.
그것은 그것과 더 비슷합니다 ...
모자 : ... 유괴하자
Down : 너 미쳤어?
>>403 이것에는 만우절의 어둠이 얽힌 사연이 있습니다...(?) 사악한 다갓이 저에게 이런 시련을 흑흑(대체
그보다 유민이가 지금 저 상태라니 호고곡...
캡: ...납치하자
하선: 뭐래 미친놈이;;; -
405 명자주 (9468418E+5) 2018. 4. 1. 오후 7:51:52>>403 저 다섯 기술의 공통점은 자폭기라는 겁니다!
>>404...다갓을 시험한 대가란 건가요... -
406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7:53:08나는 할 수 없다 ... 나는 그것을 할 수 없다. ; ㅁ;
그리고 ... DaGat 테스트를 위해 가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
아 앙대... 자폭이라니 안돼요 명자주!!! ;ㅁ;
그리고... 네.. 다갓을 시험한 대가를 치루고 있읍니다... -
407 에이야주 (4126005E+6) 2018. 4. 1. 오후 7:55:03아니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글번역기 볼때마다 웃음 스위치가 딸깍 소리를 내며 켜져버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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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7:58:50과연.....사악한 다갓이 또 다시 무언가를 해버렸군요..(흐릿) 그리고...납치...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명자주...?! 자폭이라니..! 그..그건 안됩니다..! -
409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8:01:28이것은 mocca의 웃는 종, Google 번역입니다! (아니
이것이 바로 모카고의 웃음벨, 구글 번역입니다! (아님 -
410 명자주 (9468418E+5) 2018. 4. 1. 오후 8:03:08다이스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하게 되는 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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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8:04:05하지만 이것은 아주 좋은 번역입니다 ...
그래서 너희들은 함께! 구글 번역 !!! 나는 혼돈의 혼돈을 함께 즐기고있다.
잠깐만 ...
나는 좋은 말을 취소 할 것이다 ...
그래도 이거면 굉장히 번역이 잘 된 편이에요...
그러니 여러분도 같이 하죠! 구글 번역체!!! 혼돈의 캐-오스를 다함께 즐기는겁니다(약팔기
아니 잠깐...
번역 잘 됐다는 말 취소할래... -
412 강 지혜 (0681421E+6) 2018. 4. 1. 오후 8:05:44지혜는 음... 남캐였다면 이름은 지훈이에 키는 그대로(지훈:야이XX)인데 리얼 골방 과학자같이 머리 뻗쳐있고 둥근안경 쓰고 교복위에 랩코트 입고다니는 슈퍼 너드캐가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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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에이야주 (4126005E+6) 2018. 4. 1. 오후 8:05:54아니 진짜 렞 너무ㅋㅋㅋㅋㅋ귀엽ㅋㅋㅋㅋ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번역기 제대로 일 하는 것 같...아니..그건 아니야...(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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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강 지혜 (0681421E+6) 2018. 4. 1. 오후 8:07:15그리고 캡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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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라이나 - 하선 (4084277E+5) 2018. 4. 1. 오후 8:08:14슬랙스나 와이드 팬츠. 라는거구나.
둘을 보고 나는 딱히 고민 없이 슬랙스를 골랐다.
계속 말하게 되지만... 나중에 입을거면 슬랙스가 나아 보였기 때문이다.
와이드 팬츠는 나중에 돌아가면 엄청 넓어서 이상할거야.
마침 하선부장은 내게 슬랙스를 추천해 줬다.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 잘 맞을것 같습니다.”
하선부장이 고른것에 비슷한 색상 하나를 더 골랐다.
그리고 지나가던길에 봤던 후드티도 하나.
회색의 무난한 색깔이다.
“이거면 저도 된것 같습니다.”
하고 말하다 문득 어떤 옷에 눈이 갔다.
예쁜 원피스 였다. 약간 프릴도 달리고 예쁜 초록색의.
... 어울리진 않겠지. 더더군다나 나는 지금 남자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옷을 고르는데 도움을 주셔서.” -
416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8:10:03끄덕이다. 국수 ... Nod는 빅뱅 이론이 벌꿀 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3
아니, 왜 내가 귀여웠다는 결론에 도달합니까? 이것은 중요하므로 밑줄과 3 개의 별을 그립니다 !!!
왜 구글과 싸우고 있니?
너드 좋아요 너드... 너드하니까 빅뱅이론 생각난다 개꿀잼인데... :3
앗 아니 왜 제가 귀엽다는 결론이 나오는거죠... 저어는 귀엽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거 중요하니 밑줄 긋고 별표 세 개 하세요!!!(도대체
야 구글 싸우자 너 왜 중간을 자꾸 잘라먹어서 말을 이상하게 만드는거냐고!!!! -
417 라이나주 (4084277E+5) 2018. 4. 1. 오후 8:11:51왜 구글과 싸우고 있니? :D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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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8:13:07어서 오세요! 지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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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명자주 (9468418E+5) 2018. 4. 1. 오후 8:14:06지혜주도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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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라이나주 (4084277E+5) 2018. 4. 1. 오후 8:16:35지혜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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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하선-이나◆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8:18:19“그래? 다행이네.”
추천해준 옷이 마음에 든 것 같아서 다행이다. 후배도 다른 옷을 몇 개 더 골라 집었고, 나도 다른 옷들을 구경하던 걸 마무리했다. 슬슬 계산대로 가자고 하려던 참에 후배의 시선이 한 옷에 머무는 것을 캐치했다. …원피스인가. 저것도 고르려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런 건 또 아닌 것 같았다. 도움을 줘서 고맙다는 말에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별 말씀을. 그만 갈까? 아니면 더 돌아볼래?”
지금 산 걸로도 충분히 3일은 입겠지만, 이왕 나온 김에 후배가 더 돌아본다고 하면 같이 어울려줄 생각은 있었다. 여기에는 옷 말고도 다른 가게들도 많으니까. 가만히 후배의 대답을 기다리며 여기에 어떤 가게들이 있었는지 잠시 생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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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에이야주 (4126005E+6) 2018. 4. 1. 오후 8:23:11지혜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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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라이나 - 하선 (4084277E+5) 2018. 4. 1. 오후 8:29:12“아닙니다. 하선부장은 이미 옷도 다 골랐고.”
나도 아마. 원하는 건 다 골랐을거다.
저번에 리아가 준 가디건도 있고 이정도면 괜찮을거야.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든게 있어 질문을 하게 됬다.
“저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하선부장은 뭔가 하늘하늘 하거나 매우 여성스러운 옷 같은걸 사본적이 있거나 생각해 본적 있습니까?”
가슴팍에 있는 태극뱃지를 만지작 거리며 물었다.
“그냥. 생각나서 입니다. 갑자기 보여서 그냥.”
/아아... 캡틴 저 자리를 비울게요...10시쯤 오겠습니다! -
424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8:32:59다녀오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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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8:36:29앗 네 알겠습니다 :3 다녀오세요 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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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강 지혜 (0681421E+6) 2018. 4. 1. 오후 8:36:37>>0
"내 능력은..."
"네 능력은..."
"허공에 스칼라를 생성하는 능력!"
"허공에 텐서를 생성하는 능력!"
"스칼라거든요?!"
"아니거든, 한 점으로 수렴하는 텐서들의 집합이거든?!"
지혜와 연구원이 아웅다웅 싸우는 중이다. -
427 강 지혜 (0681421E+6) 2018. 4. 1. 오후 8:36:53이나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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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암자주 (9468418E+5) 2018. 4. 1. 오후 8:45:50다시 조용해졌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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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8:47:19어어어...어어어...모두들 일단 휴식 모드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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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에이야주 (4126005E+6) 2018. 4. 1. 오후 8: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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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9:00:50으와아아아아!! 너무나도 예쁜 앨리스로 보이는 누군가...!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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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에이야주 (4126005E+6) 2018. 4. 1. 오후 9:01:57에이야: 봐봐, 앨리스 맞지?
비야: 만우절 한정으로 나오는 모기의 요정 주제에. (뾰루퉁)
에이야: (상처) -
433 암자주 (9468418E+5) 2018. 4. 1. 오후 9:02:01>>43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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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에이야주 (4126005E+6) 2018. 4. 1. 오후 9:05:43>>433 I li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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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9:05:53아닛....ㅋㅋㅋㅋㅋㅋ 왜 에이야에게 구박을 하죠?! 물론 유민이에게 곧 야간순찰을 당할 운명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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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에이야주 (4126005E+6) 2018. 4. 1. 오후 9:07:09결국 흑막에게 사라져버리는 운명인건가....(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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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9:10:36Yooooo ... 유 유진 유 ... (메모 (???
오, 안돼 잠깐만 Yoooooo lani ...이 구글 번역 안돼. 너는 대안이다 ....
여윽시... 비선실세 유민이...(메모(???
어 아니 잠깐만 Yoooooo라니... 않이 구글번역 당신은 대체.... -
438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9:11:45>>4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민이는 흑막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모두들..!! 겁먹지 마세요!! 유민이는 안전합니다!
>>437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알 수가 없어..!(흐릿) -
439 강 지혜 (0681421E+6) 2018. 4. 1. 오후 9:12:50히익 야간순찰...
지혜: 유민선배 저 나가기 귀찮은데 드론에 카메라 달아서 정찰해도 되죠? -
440 에이야주 (4126005E+6) 2018. 4. 1. 오후 9: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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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9: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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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에이야주 (4126005E+6) 2018. 4. 1. 오후 9:14:2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짤 왜이리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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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9:18:35>>439 유민:후후. 무슨 소릴 하는 거니? 어서 나갔다오렴.(싱긋)
그리고..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짤도 붙여야하는 겁니까?! -
444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9:28:06아니요, 그렇게 할 필요는 없지만 나이프를 쓰는 것이 훨씬 재미 있습니다.
아뇨 뭐 그럴 필요는 없지만 짤을 붙이는 쪽이 좀 더 재밌으니깐...(?? -
445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9: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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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9:28:55잠시 후 무언가가 무서운 단어가되었습니다.
.....순식간에 뭔가 되게 무서운 말이 되어버렸... 구글 번역 네 이놈... -
447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9:30:45다빈주 갱.... 나이프...?(동공지진)
헉 답레 이어올게요 비야주! -
448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9:30:53아니, 오해 다. 약동은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
구글은 그것을 다시해야 할 것이다.
아니 잠깐만 오해에요 오해 ;ㅁ; 저어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약동은 또 누구야 진짜ㅋㅋㅋㅋ 구글 번역... 당신은 정말 도대체... -
449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9:31:49어서 오세요! 다빈주! :) 그리고.......캡틴...(동공지진) 약동이가 왜 나오죠! 여기서..!(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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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암자주 (9468418E+5) 2018. 4. 1. 오후 9:32:54다빈주 어서오시고,
나이프라... -
451 구글번역체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9:36:45이건 내 이미지 야 ... 나는 모양이 엉망이 될거야 ... 오 ... 큭 ...
하나님! 조금 더 일찍 만우 만우절을 끝내시겠습니까?
1 이제 곧 자야합니다.
2 무슨 소리 야? 오늘의 끝은 11:59입니다.
이러다간 제 이미지가 넘모... 넘모 안좋아질거 같아오... 큭...
다갓님! 조금 빠르지만 만우절을 마무리해도 좋겠읍니까???
.dice 1 2. = 1
1 이제 곧 자야하니 그러렴
2 무슨 소리지? 하루의 끝은 11시 59분까지다 -
452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9: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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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9:37:48와아아아! 해방을 축하합니다..!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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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9:46:48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 유민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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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9:48:22마음 같아선 유연이를 돌려보고 싶긴 하지만...제가 오늘은 피로도가 좀 쌓여있어서...(주륵) 유연이는 내일 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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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다빈 - A야 선배!(아님) B야 선배! (2279879E+5) 2018. 4. 1. 오후 9:50:50"얼른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설마 이것도 며칠 걸리지는 않겠지~ 그렇다면 나 울거야, 진짜로 울거야.
"맞아요~ 선배도 초콜릿을 좋아하나요?"
으응~ 선배에게 죄송한 말이지만, 계란을 고르는 모습은
정말로 귀여우셨다. 응. 절대로 말하지 말아야지~
"잘 부탁해요~ 에이야 선배~"
웃으면서 선배에게 대답했어. 옷을 준 사람이 연구원? 그런데 다른 사람?
".... 담당 연구원이 아닌데 선물로 줬어요?"
오오~ 나는 왜 아무도 안 줬지~? 아. 내가 안 갔구나. 아하하하, 가야 하는데~
"다른 옷으로 주지...~ 굉장히 어울리긴 하지만...."
앗 실수로 속마음이 나왔다. -
457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9:51:57ㅋㅋㅋ그래요 :3 푹 쉬세요 유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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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암자주 (9468418E+5) 2018. 4. 1. 오후 9:52:58유민주 잘자요 푹 쉬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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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9:54:06아직 안 자...! 안 잔다구...!!(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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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9:54:50피곤한 참치는 강제취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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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에이야주 (4126005E+6) 2018. 4. 1. 오후 9:54:58에이 이럴땐 주무셔야죠 ^ㅁ^~~~ (물타기)(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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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9: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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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암자주 (9468418E+5) 2018. 4. 1. 오후 9:57:04잠이 오지 않으면 직접 재워드리는 써비스(물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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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라이나주 (4084277E+5) 2018. 4. 1. 오후 9:57:10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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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암자주 (9468418E+5) 2018. 4. 1. 오후 9:57:43그리고 이나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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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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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9:58:16어서 오세요! 이나주! :)
>>463 아닛...! 부캡틴을 물리적으로 손보려는 자..!! 부캡틴이 레벨4의 포스로 카운터하겠습...(안됨) -
468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9:58:27이나주 어서와요 :)
앗 맞다 답레 가져올까요...??? -
469 윤호 (4107843E+5) 2018. 4. 1. 오후 9:58:55>>0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번엔 난데없이 성별이 바뀌는 사태가 벌어졌다. 물론 나는 그 사건에 휘말리지 않았으나 이전에 동물의 형태를 하게된 것 이나 성격이 뒤바뀌었을 때 처럼 상당히 난장판이었다.
"...이건 미친짓이야!"
그래서 길가다 아는 사람과 마주치지 않도록 곧장 집으로 워프했다. -
470 라이나주 (4084277E+5) 2018. 4. 1. 오후 9:58:56>>468
아앗 왠지 안 보이더라..!
네! 주세요! -
471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9:59:18>>466 캡틴이 나를 재우려고 하고 있어! 모두들 오늘은 왜 이렇게 저에게 험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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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씨야는 유민이가 제거했어요 - 속마음 들킨 다빈 (4126005E+6) 2018. 4. 1. 오후 10:05:21달라진 것이 없어보여도 굉장히 불편하다니까요. 19년동안 남자로 살았다가 갑자기 여자가 되어버리다니! 며칠동안 이런 모습이면 에이야는 아마 연구원들의 손에서 인형처럼 이것저것 꾸밈도 당해보고, 옷도 입겠지요! 세상에.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에이야의 두 눈이 잠시 흐릿해졌습니다. 정말 싫은가보네요.
"응. 초콜릿도 좋고 사탕도 좋아."
그렇지만 역시 솜사탕이 제일 좋은걸. 그렇게 덧붙이며 에이야는 초콜릿을 빤히 바라보았습니다. 폭신폭신한 솜사탕..으음, 초콜릿 맛이 나는 솜사탕은 만들 수 없는 것일까요. 만약 만들어진다면 에이야는 기뻐하겠지요. 그러고보니 에이야, 에이야가 만에하나 엘리트의 반열에 들어서서 지원을 받으면 가장 먼저 무엇을 요구하려 했었지요? ....아, 솜사탕 기계였지요.
"저번에 커리큘럼 받다가 연구원이 실수했어."
그때의 일을 떠올리니 에이야의 두 눈에서 또 초점이 사라집니다. 찍찍거리는 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듯 싶어 재빨리 그래서 받았어. 라고 덧붙이곤 들려오는 목소리에 고개를 퍼뜩 들어 그대의 머리카락을 쳐다보았습니다.
"에이야 어울려?"
기분이 나쁜 것은 아니었나봅니다. 그저 순수하게 질문하더군요. 어울려? -
473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10:07:19선동을 그만두라...! 그만두라...! 그만두라...!(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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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하선-이나◆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0:10:05아니라는 말에 그럼 가자고 말하면서 계산하러 가던 중, 들려온 질문에 잠시 발을 멈췄다. 하늘하늘하거나 여성스러운 옷 같은 걸 사본 적이 있거나, 생각해본 적이 있냐는 질문이었다. 자연스럽게 아까 후배의 눈길이 머물렀던 원피스가 떠올랐다. 사고 싶은데 망설이고 있는 걸까? 그래서 이런 질문을 하는 걸까? 그런 것까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질문에는 답을 해야겠지.
“아까 원피스 같은 옷 말이지? 나는 저런 옷은 보는 건 괜찮은데, 직접 입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취향이 아니라 그다지 생각해본 적이 없네.”
가장 큰 이유를 꼽자면 움직이기 불편해서일까. 하늘하늘하고 여성스러운 옷은 보면 예쁘기야 하지만 입고 싶다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는다. 입으면 불편하겠구나 싶은 생각은 들지만. 애초에 옷에 크게 관심이 있는 편도 아니고.
“갖고 싶으면 사, 아까 그거. 지금은 못 입겠지만 원래대로 돌아갔을 때 입으면 되잖아.”
기다려줄게, 하고 아까 그 원피스가 있던 곳을 가리켰다. -
475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0:10:46험악하다뇨... 피곤한 유민주에게 영ㅁ...아 아니 충분한 수면을 제공하려고 하는 것 뿐입니다만^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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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라이나 커리큘럼 (4084277E+5) 2018. 4. 1. 오후 10:10:46>>0 115번째
반사적인 염력 사용. 그리고 감각적용.
눈을 감고 종이컵에 힘을 주어 드는 것을 한다.
종이컵을 잘 해서... 탑을 쌓는거야.
감각의 전환은 어떻게 하면 좋은건지... -
477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10:12:24>>475 .......(동공대지진) 캡틴이 부캡틴에게서 캐릭터를 빼앗고 오너는 제거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동공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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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리아주 (0780309E+5) 2018. 4. 1. 오후 10:13:36랴주 갱신합니다 :3
.dice 1 2. = 1 -
479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10:14:04어서 오세요! 리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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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0: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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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0:15:45앗 리아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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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10:16:12>>480 으아닛....!!
-부캡틴이 캡틴에게 제거당하는 오후 10시 16분 -
483 백운주 (0181466E+5) 2018. 4. 1. 오후 10:16:27경찰아저씨! 백운이는 잡혀가야합니까! 어떻게 되도 법따위 씹어먹고 어떤 상황에서도 취재해주마!!
성별은?
.dice 1 2. = 2 -
484 암자주 (9468418E+5) 2018. 4. 1. 오후 10:17:09리아주 백운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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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백운주 (0181466E+5) 2018. 4. 1. 오후 10:17:54공권력도 인정한 합-법취재! 그런고로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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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0:18:17ㅋㅋㅋㅋ합-법취재입니깤ㅋㅋㅋ 백운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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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암자주 (9468418E+5) 2018. 4. 1. 오후 10:19:103시간 후 리셋다이스(성별 전환에 한해서 선택)
.dice 1 2. = 1
1 = 원래성별로
2 = 현재성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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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10:19:5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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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백운주 (0181466E+5) 2018. 4. 1. 오후 10:20:34그레이존이지만 그정도면 합법이죠! 마침 사람이 가장 흉악해 진다는 오후 10시 20분... 누군가를 무자비하게 취재를 해도 아무런 느낌이 들것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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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라이나 - 하선 (4084277E+5) 2018. 4. 1. 오후 10:23:53“아. 까 그거라니. 어떤 말씀하시는지.”
하선부장은 꽤나 눈치가 빠르구나. 아주 잠깐 봤을뿐인데.
조금 빠르게 고개를 저었다.
“저는 사려고 생각한적없습니다. 그저 그냥 원피스 같은걸 입은다면 어떨지 생각해본것뿐입니.”
하고 말하다 하선부장이 가르킨곳을 봤다.
진짜 완전 알아챘네.
부끄러워서 약간 얼굴이 뜨거워 졌다.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말을 돌리자. 그냥 아예다른 것으로.
“그. 예전에 제가 이상한 초콜릿드린것 때문에 뭔가 먹을것이라도 사드리려고 했는데. 이참에 사 드리고 싶습니다. 옷 고르는것을 도와드린것에 보답도 하고 싶고.” -
491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10: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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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라이나주 (4084277E+5) 2018. 4. 1. 오후 10:30:38>>491
이나 : 저보다... 예쁘네요...(울컥) -
493 하선-이나◆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0:31:10“아까 보길래 그 옷인가 했는데- 아니면 말고.”
빠르게 고개를 저으며 부정하던 말이 툭 끊긴 것을 보고 살짝 웃었다. 모르겠다라, 뭐 아무렴 어때. 살짝 어깨를 으쓱하고 다시 걸어갔다. 사고 싶으면 사는 거고, 아니면 아닌 거고.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명분도 이유도 없지. 그렇게 걷다 보니 말을 돌리 듯이, 후배가 자신이 사겠다고 말을 꺼냈다. …나 제법 많이 고른 것 같은데, 이걸 다 사주겠다고? 피식 웃으며 고개를 살짝 저었다.
“마음만 고맙게 받을게. 나 생각보다 많이 골라서 꽤 나올 걸.”
계산대에 옷들을 올려두고 후배 쪽을 보며 한 손을 내밀었다. 후배가 든 옷을 건네 달라고 살짝 까딱이면서.
“그거 줘, 같이 계산하게. 한 번에 하는 편이 편하잖아?”
다른 손으로는 슬쩍 카드를 들어 보였다. 인첨공에서 나오는 지원금이 쌓인 카드. 지원금을 펑펑 써대는 편은 아니라서 아마 액수가 제법 쌓였을 텐데. 얼마 정도 있으려나.
-
494 강 지혜 - 한 비야 (0681421E+6) 2018. 4. 1. 오후 10:31:31"어... 저는 기숙사보단 커리큘럼 연구실에서 자요."
사실 그 망할 오라버니(자칭)랑 밤을 지새우며 연산식에 연산식을 거듭하는 극한의 이과빌런 대잔치를 벌이는 중이지만, 결과론적으로 나는 행동 커리큘럼보다는 연산이 더 편하기도 하고, 레벨 올라가는데 보탬이 되기도 했고, 의미없이 '자, 이 물건들을 빨아들여볼까?' 같은 행위를 반복 하기보다는 '빨아들이는 힘의 텐서곱을 구해 힘이 n배 증가했을때의 텐서값의 변화를 계산하라'쪽이 더 마음에 안정을 준다나 뭐라나... 하여튼 그렇다.
"보시다시피, 저는 전형적인 연구소 체질이라..."
노트북을 과장스레 톡톡 건드리면서 그런 농을 덧붙였다. -
495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0:32:55>>491 이미 심정지한 캡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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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0:33:41>>494 <system>사감 선생님이 연구실을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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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에이야주 (4126005E+6) 2018. 4. 1. 오후 10:34:32유연아아아아아!!!!!!!!!!!! (야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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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10:35:12>>492 유민(여):후후. 아닌데? 후배 양이 나보다 더 예쁜걸? 그런 말하면 못 써. 후배 양. (싱긋)
>>4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정지하면 안돼요!! 캡틴...!!(흐릿)
다시 말하지만 유민이는 남자나 여자나 말투도 성격도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여성 쪽이 조금 더 말투가 얌전한 느낌이긴 하지만 딱 그 정도의 느낌... -
499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10:35:41비야주...비야주...?! 진정하세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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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강 지혜 - 한 비야 (0681421E+6) 2018. 4. 1. 오후 10:36:37>>496 지혜 : 사감선생님... 제 능력의 현재 텐서곱에 해당하는 힘으로 1mol외 수소와 2mol의 중성자를 응집 시키면 중수소와 삼중수소는 몇 mol이 나올까요? (이과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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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0:36:38어흑 마이깟 유연이 진쨔 넘모 귀여워오... 유연쟝 아죠씨랑 비밀친구 허쉴...?(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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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10:37:45유민(여):.......(흐릿(침착하게 신고 모드) 죄송하지만 저에게는 더 멋진 연인이 있으니까 비밀친구는 안할게요. 후후. 낭만적이지도 않은걸요.
>>500 .....그래서 답은 무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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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0:38:55>>500 사감 선생님: 그래서 외박계 신청은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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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강 지혜 - 한 비야 (0681421E+6) 2018. 4. 1. 오후 10:41:44>>501 지혜 : 정답은 0입니다. 아직 제 능력은 핵융합을 만들어낼 정도로 텐서량이 크지 않거든요.
>>503 지혜 : ...작전상 후퇴다! 농담이구요, 냈어요. 저는 이런데서 꼼꼼하거든요. -
505 백운주 (4028759E+6) 2018. 4. 1. 오후 10:42:53유연... 유연이가 옷에 약을 바르면 섬유유연제...
유연쟝은 납치할 수 밖에 없군요! -
506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0:43:14>>502 아 앙대 신고당한다...(도주(??
ㅋㅋㅋㅋㅋㅋ사감 선생님의 패배!(? -
507 極암자주 (9468418E+5) 2018. 4. 1. 오후 10:43:2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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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유리아 - 훈련(122/4) (0780309E+5) 2018. 4. 1. 오후 10:43:46낮의 외출은 상당히 이상했다. 분명 여학생이던 친구가 남학생이 되어 있었고, 남학생이던 급우가 여학생이 되어 있었다. 성격이 이상해졌던 것이 얼마 전인 것 같은데, 또다시 어느 연구소에서 사고를 친 것이라는 말에, 그녀는 아직 본래 모습 그대로인 자신의 신체를 확인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랬던 것이 불과 몇 시간 전이었는데.
연구소로 커리큘럼을 가기 위해 준비를 하던 그녀는, 쇠가 무언가에 부딪혀 나는 시끄러운 챙그랑 소리에 주위를 둘러 보았다. 비녀가 바닥에 떨어진 것이였다. 그녀는 떨어진 비녀를 주우려 허리를 숙이고 팔을 뻗었다. 그러자 그녀의 눈에 이질적인 손이 들어왔고-..
그녀는 비녀를 주우려던 손을 거두고 뒷머리를 만져보았다. 뒷목 끝부분에서 끝나는 머리카락에 그녀는 숨을 훅 들이켰다. 설마. 설마. 제발..
그녀는 천천히 전신거울 앞에 섰다. 키가 적어도 175cm는 되어 보이고, 뒷목을 덮는 길이의 검은 머리와, 잔근육이 도드라진 팔다리에, 조금은 타이트해진 니트와 플레어스커트를 입고 있는,
남성이 그녀-아니, 그의 눈에 들어왔다.
"...말도 안 돼.."
그녀..아니, 그는 망연자실한 듯한 표정으로 거울을 바라보다, 이내 자리에 주저앉았다. 이대로는 연구소에 갈 수도 없잖아요.. 키도 크고 골격도 달라져서 원래 입던 옷은 입을 수가 없단 말이예요. 게다가 전부 치마이기도 하고..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다시 거울을 바라보았다. 거울에 비친 남성은 잠시 믿을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짓다가, 곧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얼굴이 되었다. 이건 아니야..
그는 연산식을 외웠다. 일단 정신이라도 챙겨야 했다. 그러려면..
그는 다시 거울을 바라보았다. 이제는 다시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 '그녀'가 거울 안에 있었다. 그래, 저게 제 모습이잖아요. 그렇죠..
"..3일이랬죠.. 밖에 나가지 말아야겠어요.."
그는 씁쓸한 표정으로 침대에 누웠다.
/ 랴쟝은 치마밖에 안 입는 사람..(아님) 옷은 성별이 다르고 체격이 비슷한 친구나 선후배에게 부탁하면 빌릴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네욧 :3 어차피 3일이니까..! -
509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0: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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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라이나 - 하선 (4084277E+5) 2018. 4. 1. 오후 10:44:55아님 말고 하는 말에 작게 끄덕이며 아니라고 하다가 뭔가 이상하게 이야기가 서로 엇 나간 느낌이 들었다.
뭐지 싶어서 작게 고개를 갸웃했다가 하선부장이 내가 옷을 사주겠다고 한것으로 알아들은듯하다.
“옷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먹을것을 사드리겠다는 얘기였는데. 주변에 아는 곳에서 사드리겠다는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하선부장이 카드를 내미는 모습에 잠깐 생각했다.
말이 귀찮아서지 저건 아마 사주겠다는 의미 일텐데.
바지 둘이랑 후드티 하나라 비싸진 않을테지만.
뭔가 나에게 부담이 되는 느낌이다.
“마음은 감사하지만. 저도 한번 제 옷을 직접 계산해 보고 싶군요. 귀찮더라도 제가 제 옷을 사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데리고 가고 싶다 한곳은 과일 뷔페인데. 가고 싶으신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
511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0:46:19ㅋㅋㅋㅋㅋ.... 역시 졸린 상태에서 레스를 읽으면 이렇게 실수...를...(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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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10:47:13>>504 과...과연..! 아니, 하지만 레벨2니까...어느정도는 가능할 것 같은데..!(??)
>>505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 다른 멋진 캐들이 많은데 왜 유연이를 노리죠?! 그냥 유민이 여체화일 뿐이에요!! -
513 백운주 (4028759E+6) 2018. 4. 1. 오후 10:47:47>>507 이것은 진리...
>>509 참새다! 참새야!!!
그런데 이렇게 유민이가 성전환이 되어서 하선이와 사귀는거면 이 커플은 백합인가 헤테로인가(?) -
514 리아주 (0780309E+5) 2018. 4. 1. 오후 10:48:57>>513 하선이도 성별반전 되었으니까 헤테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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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10:49:43>>513 하선이도 성전환이 되었으니까 헤테로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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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백운주 (4028759E+6) 2018. 4. 1. 오후 10:51:03>>514 백합과 헤테로를넘어 bl까지 수용하는 이 커플 대체...
>>512 다들 예쁘고 잘생겼지만 빌면 취재하게 해 줄만한 사람이라서!!!(?) -
517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0:52:31하지만 백운이가 유민이를 납치하면 부장님이 가만히 있지 않을텐데... :3(???
ㅋㅋㅋㅋㅋㅋㅋ않이 진짜 올라운더 커플이 되어버렷서... -
518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10:52:35>>5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유민이도 취재는 거부할 때는 거부하는데요! 아무튼 그런 느낌으로 묘하게 집중받고 있는 유민이 여체화, 유연이 일상은 내일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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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리아주 (0780309E+5) 2018. 4. 1. 오후 10:53:03그러고보니 커플1호는 윤호는 그대로인데 리아가 성별반전이 되어버린.. 상황이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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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極암자주 (9468418E+5) 2018. 4. 1. 오후 10:54:20동물화 못지 않은 대혼라아아아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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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10:55:22>>519 그렇습니다! 주목해야 할 커플은 바로 저 커플입니다!
>>5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벤트가 터질때마다 항상 혼란의 도가니였습.... -
522 하선-이나◆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0:56:29“아, 그랬어? 미안. 오늘은 어쩐지 정신이 없어서… …뭐, 정신이 없는 이유가 뭔지는 확실하지만.”
자고 일어나니 남자가 되어 있는데 제정신 차리기가 쉽지는 않지. 씁쓸하게 웃으며 덧붙였다. 진짜 오늘은 정신이 없네. 빨리 이 사태가 끝났으면 좋겠다. 아니, 이젠 그냥 다 꿈이었으면 좋겠다. 작게 한숨을 내쉬고 다시 후배를 보며 얼른 달라고 재촉하려는데, 각자 계산하자는 말이 들린다. 음… 후배가 고른 건 얼마 안 돼서 그렇게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는데…
“…내가 여기서 옷을 사고, 후배가 나중에 밥을 사면 되는 거 아닐까?”
오늘은 깊게 생각하기 귀찮으니 그런 걸로 해버리자. 그걸로 퉁쳐도 좋을 것 같고. 그나저나 과일 뷔페라, 처음 들어본다. 샐러드 뷔페는 가봤지만 과일 뷔페라니… 딸기 뷔페 같은 건가?
“음, 딸기 뷔페 같은 건가 그건? 아니면 그냥 과일만 있는 뷔페인가… 가보고 싶기는 한데 오늘은 좀 힘들고, 다음에 가자.”
//왜냐하면 저어가 곧 한계라서…(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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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0:57:09이벤트는 언제나 카오스와 함께합니다!(?
으으 오늘은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잠이 오네요... 왜 이리 피곤하지... -
524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10:57:45어어...그럴땐 어서 쉬시는 것이...저보다 캡틴이 쉬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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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極암자주 (9468418E+5) 2018. 4. 1. 오후 10:59:17그럴 때는 두분 모두 쉬시는 것입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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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11:00:09저는 지금도 쉬고 있으니까요..!(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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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1:02:52쉴 때 쉬더라도.... 다이스는 돌리고 쉰다!!!
.dice 1 2. = 1 -
528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1:03:32부장님 옷 지르니까 원래 성별로 돌아왔...(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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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11:04: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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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極암자주 (9468418E+5) 2018. 4. 1. 오후 11:04:58그래도 반대였으면 더 심각해졌을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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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백운주 (4028759E+6) 2018. 4. 1. 오후 11:05:08백합발언은 미래예지였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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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라이나 - 하선 (4084277E+5) 2018. 4. 1. 오후 11:06:18“하지만 음.”
그런데 초콜릿 얘기는 아예 말이 없으시네.
잊은것보단... 날 배려해서 언급을 안 해주시는것 같다.
“그러시고 싶다면. 알겠습니다.”
옷을 하선 부장에게 내밀었다.
“감사합니다 부장님.”
그래도 뭔가. 누군가 사준다 생각하니 약간 묭하다 하면 좋을지. 배실배실 웃고 싶은 느낌인지.
물론 웃지 않았다.
“그럼 다음에 시간이 되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졸리시다니 막레로 하면 좋을것 같아요..! 수고했어요! -
533 라이나주 (4084277E+5) 2018. 4. 1. 오후 11:07:07>>527
이나 : 엇..! 놀라워라. -
534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1:07:34이나주 수고하셨어요! :3 다음엔 과일 뷔페 일상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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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極암자주 (9468418E+5) 2018. 4. 1. 오후 11:08:42이나주 캡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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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11:13:12두 분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백합 일상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보인다...?!(흐릿) -
537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1:19:10ㅋㅋㅋㅋㅋ... 저어는 백합도 좋아하긴 합니다만 유민주가 부담스러우시다면 하지 않겠습니다 :3
암므튼 다이스도 돌렸으니 저는 이만 자러갈개오...
다들 내일 만나오!
아 그리고 내일 게시판 초기화할거애오! 필요한 메세지가 있다면 미리 백업해두세요! -
538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11:20:10안녕히 주무세요! :) 캡틴! 참고로 저는 부담스럽지 않다고 합니다. 그냥 뭔가 그런 분위기가 보여서 말한 것 뿐! 하선이가 상대라면 뭘 못하겠습니까.(끄덕)
음..음..결론은 시간이 맞으면 볼 수도 있겠죠! 그거! -
539 속마음 들켰다빈 - C야는 사라지다니..!(좌절(야) (2279879E+5) 2018. 4. 1. 오후 11:20:44"선배도 그러시군요, 맞아요. 둘 다 진짜 엄청 달달해서 저도 좋아해요"
사탕이나 젤리, 초콜릿 등등은 달아서 정말 좋았다. 휘핑크림도 맛있지~ ... 먹고 나면 두통이 덮쳐오지만.
"연구원이 실수를 했... 선배, 괜찮은 거에요..?!"
커리큘럼이라면 나도 정말로 싫었어. 아픈데다, 비명소리가 가득한 건 물론이고... 그 이후로는ㅡ 몸이 이상하게 안 좋았기도 했으니까. 응. 생각하지마. 안돼숨겨막아눌러그리고잠궈!!!!
"... 미안합니다... 엄청 잘 어울려요. 으응, 그러니까~ 선배는 어떤 옷을 입어도 다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사과는 해야지.. 응, 응. 다행히 기분 나빠지시지 않으셨구나~ 정말로 다행이네~
"그런데 부실에는 선배 뿐인가요~? 다른 초콜릿 달걀들은 냉장고에 넣어서 얼려둘까~"
그러면 내일이나 나중에 온 부원들도 하나씩 먹을 수 있겠지~ 다행이네~ -
540 極암자주 (9468418E+5) 2018. 4. 1. 오후 11:21:19캡틴 잘자세오! 그래서 게시판에 쪽지를 올려놓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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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라이나주 (4084277E+5) 2018. 4. 1. 오후 11:21:37잘자요 레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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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11:21:45갱신과 동시에.. 잘자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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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11:22:53어서 오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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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Капитан◆YdCzFQd4qI (756013E+57) 2018. 4. 1. 오후 11:22:53레스 캡쳐했습니다 ^u^
하선이가 상대라면 뭘 못하겠냐라... 좋군요 아주 좋아 크크크(사악(나쁨
진짜 갑니다! 다들 잘자요! :3 -
545 유민주 (9142275E+5) 2018. 4. 1. 오후 11:26:5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의 검은 사욕이 엿보인다...!(동공지진)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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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비야 - 지혜 (4126005E+6) 2018. 4. 1. 오후 11:39:24기숙사보단 커리큘럼 연구실에서? 비야의 표정이 묘해집니다. 커리큘럼 연구실..비야는 바이오키네시스 능력자들을 위한 연구실에 가곤 했었지요. 비야가 만약 연구실에서 산다면..
비야는 눈을 깜빡입니다. 좋은 생각이 들지는 않았나봅니다. 그렇지만 내가 이 곳에서 나가지 않는다면..비야는 후배님을, 정확히는 후배님의 노트북을 바라봅니다. 연구소 체질이라니. 비야의 두 눈이 깜빡, 깜빡. 감겼다 뜨입니다.
"그러면 그대는 나중에 연구소에서 일할거니?"
비야는 그렇게 물어보며 의자를 직직 끌었습니다. 비야는 어디서 일하게 될까요. 비야는..
"..."
입을 다물기로 했습니다. -
547 비야 - 지혜 (4126005E+6) 2018. 4. 1. 오후 11:42:17왜이리..짧지..? (동공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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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다빈주 (2279879E+5) 2018. 4. 1. 오후 11:54:32진짜로 잘자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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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다빈 - 훈련 ฅʕ•ﻌ•ʔฅ (7742483E+4) 2018. 4. 2. 오전 12:05:52>>0
"적당한 제압~ 적당한 제압~"
적당히 더 일 커지지 않게~ 한라봉이 세일해서 다행이네~ 한라봉이 들어있는 비닐 봉지를 들고 흥얼거리다가 다른 학생을 린치하려는 스킬아웃을 발견했어.
"하면 안 돼~"
적당히 충격만 줘야지~ 나는 내 손에 들려있던
걸 내 손으로 날렸어. 아차. 무심결에 한라봉들로 뒷통수로 쳐버렸다....~ 죽은 건... 아니겠지...~? -
550 하지만 에이야와 비야가 있지롱! - 것보다 다빈이 복지좀; (1865315E+5) 2018. 4. 2. 오전 12:07:17"맛있으면 기분이 좋아."
끔찍한 맛 보다는 나았지요. 예를 들면 그 보들보들한 털 특유의 촉감이라던지, 으스러지며 새어나오는 피라던지, 그런 건 전부 덮어야 합니다. 강렬하고, 달콤한 맛으로 덮어내면 남는것은 행복 뿐이니.
"응. 비..에이야는 보다시피 멀쩡해."
물론 괜찮았지요. 커리큘럼을 받는 것은 괜찮은 일입니다. 아프다는 것은 싫은 것이지요. 그렇지만 다른 의미로 아픈 것 보단 나으니까요! 이건 나름의 성장통이겠지요. 그렇게 생각합시다, 에이야. 에이야는 그대의 이야기에 잠시 말 없이 눈을 깜빡이다가도,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게 웃었더랍니다.
"미안해 할 필요 없단다. 어울린다니 기뻐."
이걸 입을 때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걱정했거든. 그렇게 덧붙이며 에이야는 괜히 제 치맛자락을 만지작거렸습니다. 이런 옷은 또 처음 입어보는 것이었으니 더욱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었지요.
"응. 오늘은 에이야가 일등."
부실이 조용한 건 또 오랜만이라는 듯 초콜릿 달걀의 포장을 뜯어볼까, 만지작대다가도 눈을 깜빡이며 제 왼쪽 손목의 방울 팔찌에 시선을 두었습니다.
"날씨가 따뜻하니 초콜릿 병아리가 태어나기 전에 냉장고에 넣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야." -
551 비야주 (1865315E+5) 2018. 4. 2. 오전 12:11:29캡틴 안녕히 주무시고 저도 슬슬..(흐려진다) 오늘 왜이리 피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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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다빈주 (7742483E+4) 2018. 4. 2. 오전 12:12:42피곤하시면 주무세요 비야주88 답레는 제가 내일 점심 때에 드릴게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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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유민주 (8113159E+5) 2018. 4. 2. 오전 12:14:17안녕히 주무세요! 비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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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비야주 (1865315E+5) 2018. 4. 2. 오전 12:14:45미안합니다 다빈주 지혜주.. ;ㅁ; 응응 답레 천천히 주시구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이불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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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요셉주 (6479926E+5) 2018. 4. 2. 오전 12:44:30해외여행으로 며칠동안 자리를 비워야할거 같습니다! 그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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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유민주 (8113159E+5) 2018. 4. 2. 오전 12:57:21앗..알겠습니다! 요셉주..!!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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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비야주 (2546868E+5) 2018. 4. 2. 오전 10:26:20깨어나세요 용사여..! 리스트 15번째에 있는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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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월월(월요일의 월급루팡이란 뜻임ㅎ)◆YdCzFQd4qI (1937152E+5) 2018. 4. 2. 오전 1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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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강유민-훈련 (14) (8463079E+5) 2018. 4. 2. 오후 12:18:58>>0
".....음.."
지금 목화고등학교에 성별이 변환되는 사건이 벌어진다는 것은 유민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설마 자신이 거기에 휘말리고 자신이 여체화가 될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적어도 유민은 상상하지 못했다.
나름 곤란한 일이었다. 혹시나 싶어서 자신의 능력을 자신에게 사용해봤지만 원래대로 돌아갈리가 없었다. 자신의 능력은 세포 분열이었으니까. 상처를 입었다면 모를까. 아무리 세포를 분열시킨다고 한들, 성별이 바뀌는 일은 없을테니까.
"후후. 어차피 지금 스스로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까 이왕 이렇게 된 거 지금 이 상황을 즐겨볼까?"
연구소의 사고는 하루이틀이 아니었다. 그렇기에 그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일단 대기하기로 마음 먹으며, 나중에 항의문 5만자를 써서 제출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와는 별개로 이렇게 된 이상, 자신이 누구인지 정체를 숨겨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다.
물론 어지간하면 속진 않을 거라고 보지만 그 또한 묘하게 재밌었을 것 같았으니까...
"이 또한 학창시절에만 즐길 수 있는 낭만 아니겠어? 후후."
//훈련레스와 함께 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560 월월(월요일의 월급루팡이란 뜻임ㅎ)◆YdCzFQd4qI (1937152E+5) 2018. 4. 2. 오후 12:41:39점심시간이 벌써 끝나간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
유민주 어서와요 :) -
561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12:51:18이미 1시가 코앞이니 말이죠! 일 화이팅이에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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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다빈이는 해피해오! - 에이야와 비야가 있기 때무네! (0270227E+5) 2018. 4. 2. 오후 12:54:32"그렇다면 다행이지만요...~"
괜찮다면 정말로 다행이지...~ 맨 처음 커리큘럼실 갔을 때를 생각해보면... 아니야. 생각하지 말자.
"기쁘시다고 하면 영광인걸요~ 정말로 잘 어울려요~"
다시금 말하면서 나는 냉장고를 바라봤어. 진짜 넣어둬야지~ 녹을지도 몰라~
"그러고보니까, 선배의 팔찌에 달린 방울에서 소리가 나나요?"
문득 궁금해졌달까~ 내 팔찌도 나름 독특하지만 선배의 방울 팔찌도 꽤 독특하니까~
"선배 말대로 얼른 넣어야겠어요~ 초콜릿 병아리들이 삐약거리면, 부실이 병아리로 꽉 찰 지도 모르니까요~"
초콜릿 병아리가 정말로 태어난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재밌을 것 같았지만~ 선배의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말에 대답하면서 나는 냉동실 문을 열었어.
"이걸 정리하면 저는 다시 나갈 건데.. 선배는 더 있다가 가실 건가요?"
//갸아아아 늦어서 죄송합니다88 -
563 다빈이는 해피해오! - 에이야와 비야가 있기 때무네! (0270227E+5) 2018. 4. 2. 오후 12:54:51갱신과 동시에... 저는 다시 일하러 갈게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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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1:20:57식사를 마친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그리고 안녕히 가세요!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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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윤호 (321684E+56) 2018. 4. 2. 오후 1:38:37으윽... 기관지가 턱 막혀서 죽을것가타...
.dice 1 2. = 2 -
566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1:45:11유..윤호주...! 괜찮으세요....?!(동공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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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강 지혜 (6094107E+5) 2018. 4. 2. 오후 2:42:01>>0
오늘은 한달에 한 번, 오빠가 일하는 연구실이 아닌 중앙 연구실에서 커리큘럼을 받는 날이다...라곤 했지만, 사실 거기서 하는 일은 별거 없다. 나는 내 시계에 측정용 센서를 달아 능력을 사용 할 때마다 데이터를 내 노트북에 남겨놓도록 장치했는데, 그 값들을 연구원들에게 넘겨주고 거기서 능력을 한번 테스트 한 다음 보내준 값들과 비교/대조하면서 연산식을 재계산 할 때까지 기다리면 끝이다.
"지혜 양?"
연산식을 기다리는 동안 살쾡이(2륜 지상형 드론에 그런 이름을 붙였다)의 프로그램을 코딩하던 중 나를 부르는 소리에 그 쪽을 쳐다보니, 이 연구실에서 나를 전담하는 연구원이신 분인데 나는 그냥 편하게 언니라고 부르는 편이다.
"벌써 계산 끝났어요?"
"아니, 아직이야."
언니는 내 몫의 커피를 앞의 테이블에 두면서 왠일인지 조금 진지한 이야기를 하려는 듯 얼굴을 가까이 기울였다. 무슨 이야기일까.
"넌 정말 그게 즐겁니?"
"네. 즐거워요. 에러는 그닥 즐겁지 않지만."
"...그게 아니라, 넌 아직 고1이야. 공학을 시작한건 중1때고. 솔직히 언니는 네가 나이에 비해 너무 성숙하다 생각해. 좀더 쉬고, 여유도 좀 가지고 그렇..."
"...알아요, 저도. 하지만 저는 이걸 놓을 수 없어요. 이게 제 전부니까요."
"...그러니. 미안하다, 괜한 말 해서."
"아니에요, 언니도 저 생각해서 하는 말이잖아요."
"...오늘 혹시 외박계 내고 온거니?"
"아뇨, 오늘은 외출계요."
"밥사줄까?"
"네, 그정도 시간은 있으니까요. 고마워요." -
568 에이,비야도 다빈이 덕분에 햅삐해오! - 햅삐의 팬더 (2546868E+5) 2018. 4. 2. 오후 2:45:15무려 영광이라덥니다. 에이야의 두 눈이 깜빡입니다. 검은색과 흰 색의 머리카락을 빤히 바라보다가도, 잘 어울린다는 말에는 역시 큰 선물을 받은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였지요. 역시 너는 제멋대로인 사람이었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자유분방하고 순진하지요.
"에이야, 방울?"
팔찌에 달린 방울은 꼭 그것이었지요. 무당들이 흔드는 무령에서 직접 가져왔더랍니다. 무당에게 제발 도와달라며 사정사정을 하고 두어개를 엮어서 팔찌로 만들어준, 이것을 선물해준 사람은..그래요, 아마 아버지였을겁니다. 유달리 몸이 약한 비야를 위해 선물했던 것이죠.
비..에이야는 왼쪽 손목을 흔들었습니다. 짤랑짤랑, 맑고 경쾌히 울리는 소리를 들어보곤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렇지요, 소리가 나는군요.
"무서운 거 쫓는대."
무서운 게 뭔진 잘 몰라. 에이야는 두 눈을 깜빡였습니다. 병아리들이 삐약거리면 부실이 병아리로 꽉 차겠지요. 달콤하고 보드라운 솜털이 뭉글뭉글. 폭신폭신해서 잠들어버리면 근심도, 걱정도 다 잊고 잠들겠지요. 그렇지만 자칫하다 밟으면 곤란한 걸. 열리는 냉동실 문을 바라보며 에이야는 고민하덥니다.
"모르겠어."
오늘은 순찰이나 쓰레기 줍기도 없는 걸. 에이야는 고개를 기울입니다.
"팬더는 어디로 가는데?" -
569 강 지혜 - 한 비야 (6094107E+5) 2018. 4. 2. 오후 2:59:36"네 아마도요."
솔직히 저는 연구원 아니면 과학자가 되지 않을까. 늘 생각하던 내 진로는 그러했다. 아니 정확히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을까. 살기위해 선택한 길이 이 길이었으니까. 그런 생각을 하니 괜시리 우울해져서, 하필이면 선배마저도 침묵에 빠져버린 탓에 깊숙한 늪 아래로 빠져버릴 것만 같았다. 안돼, 이럼 곤란하지. 나는 조이스틱을 잡아채서 선배 앞으로 갔다. 내 앞에 선 선배는 나보다 아주 조금 컸던 것 같다.
"선배도 한번 조종 해보실래요?"
그렇게 말하는 내 어조 한 구석에는, 약간의 불안이 섞였을지도 모를 일이다. -
570 비야 - 지혜 (992169E+54) 2018. 4. 2. 오후 3:31:58"으음, 그렇구나."
그쪽으로 진로를 잡는구나. 아쉬운 그대야. 그대가 연구원이라면, 혹은 과학자라면. 비야는 눈을 깜빡이며 조용히 시선을 옮겼습니다. 입술을 휘어 웃는 것이 그리 순진해보이진 않았더랍니다. 쓴 웃음을 애써 지우곤, 자신의 앞으로 오는 후배를..
마주칠 수 없었죠. 가깝습니다. 괜히 손에 들린 조이스틱을 향해 시선을 돌렸습니다. 비야는 그대의 머리카락을 그나마 바라보았지요. 그러나 단지 그 뿐입니다. 왜냐면, 이미 네가- 너를- 쳐다보고 있으니까요. 비야, 귀를 막을 생각은 아니겠지요. 너는 지금 그래선 안 돼요. 비야, 비야, 비야. 이 괴물 같은 녀석! 너 때문이잖아!
"...비야가?"
비야는 이런 걸 움직이는 건 처음이야. 비야는 그렇게 말하며 우물쭈물, 고개를 숙였습니다.
"..비야가 할 수 있을까?"
너는 못해요. 그 말을 애써 듣지 않으려 했습니다. 겉으로는 담담하고 차분했지요. -
571 강 지혜 - 한 비야 (6094107E+5) 2018. 4. 2. 오후 3:54:47"..."
자신없음일까? 아니면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함일까. 이제서야 눈치챈거지만, 선배는 내게 시선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 눈치보며 살던것이 이럴 때 도움이 되다니. 허탈함이 마음 한 구석을 차지했다.
공포증? 트라우마? 여러 가설들이 머릿속을 훑고 지나갔다. 하지만 입밖으로 내진 않았다. 내가 나의 병을 굳이 입밖으로 내려하지 않듯, 선배 또한 그러할테니까. 그 대신, 나는 시선을 조이스틱을 향하며, 선배의 손에 쥐어주었다. 손 끝에 굳은살이 잡힌 내 손에 닿은 작고 하얀 손은 확연히 느낌이 달랐다.
"괜찮아요, 알려드릴게요."
이거 하다보면 재미 붙이실걸요? 익살스럽게 덧붙이면서도 시선을 조이스틱에 계속 향하는 것 하나만은 잊지 않았다. -
572 강 지혜 - 배경 정리 (6094107E+5) 2018. 4. 2. 오후 3:58:42- 지혜는 열 세살에 홀로 인첨공행을 택했다. 그때 지혜의 눈은 지독하리만치 짙은 생존욕구로 가득차있었다.
- 지혜는 현재 꽤 심한 우울증을 앓고 약을 먹고 있지만, 모두에게 철저하게 비밀로 하고 있다. -
573 비야 - 지혜 (2546868E+5) 2018. 4. 2. 오후 4:19:46아니 지혜 배경...(우럭) 지혜야...지혜야..;ㅁ;
-
574 비야 - 지혜 (7434856E+5) 2018. 4. 2. 오후 4:57:45비야, 비야, 비야! 지금 당장 고개를 들어요. 그대가 어쩜 그리 친절한지! 용기를 내서 눈을 마주칠 수 있잖아요? 그리고 늘 말했지만, 당신은-
닥쳐.
가려진 비야의 두 눈이 무언가와 마주쳤습니다. 숙인 고개, 발 밑으로 마주친 것은 쥐 한마리지요. 그 모습이 작고 귀여웠지만, 그만큼 끔찍했더랍니다. 비야는 눈을 꾹 감고 속으로 다섯을 헤아렸습니다.
다시금 눈을 뜨니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속으로 깊은 한숨을 쉬며 비야는 자신의 손에 그대의 손이 닿자 눈을 깜빡입니다. 아직 비야는 살아있었군요? 조이스틱을 쥔 비야는 알려주겠다는 말에 희미하게 입꼬리를 올렸습니다.
"...고마워."
이 곳은 친절하지요. 비야는 그렇게 생각하며 조이스틱에 시선을 고정했습니다. 재미, 으응, 재미를 붙일지도 모른다라. 비야는 눈을 천천히 깜빡이다가, 겨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것저것 고민하다 내린 결정인가보네요.
"그대는 친절하구나."
으응. 그렇다고. 응. -
575 라이나 커리큘럼 (7782211E+5) 2018. 4. 2. 오후 5:07:15>>0 116번째
오늘 꿈이 조금 뒤숭숭해서 하루종일 이상한 느낌이다.
사람을 해치는 꿈이었다. 더 중요한건 사람을 해치는 기분보다 염력을 사람에게 사용하는 그... 감각이 선명하다는것 이었다.
기분이 나쁘다...
일단 염력의 제어를 더 해보자. 반사적인 염력 사용도. -
576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6:19:31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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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비야주 (1865315E+5) 2018. 4. 2. 오후 7:26:01비야비야뾰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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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강 지혜 - 배경 정리 (6094107E+5) 2018. 4. 2. 오후 7:34:18"...어, 감사합니다."
친절, 친절이라. 난 무뚝뚝하다거나 너무 애늙은이 같단 말 빼고는 그닥 들어본 적이 없었던 터라 친절하다거나 하는 수식어는 너무 어색했다. 과연 내가 그런 수식어를 붙여도 될 만큼 친절한 사람일까? 마음의 흉터를 지우지조차 못한 주제에?
"이걸 누르면... 프로펠러가 돌아가고, 이걸 앞으로 하면 앞으로 움직여요."
이건 뒤로, 이건 방향 바꾸기. 짧고 간결하게 설명을 끝내고 난 후에 나는 조금 뒤로 물러나 드론으로 시선을 옮긴다. 일단 해보고 천천히 알려드리자. -
579 강 지혜 - 한 비야 (6094107E+5) 2018. 4. 2. 오후 7:43:19>>578 나메칸 실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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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7:45:17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식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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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햅삐햅삐해피다빈!(아니다) - 해피해피한 에이비야!(아님) (7742483E+4) 2018. 4. 2. 오후 8:02:30"네네~ 방울 팔찌요~"
딸랑 소리가 귀에 들려오네~ 응응, 괜찮은 소리야.
"무, 서운.. 거요...?"
무서운 거..? 귀신? 외계인!? 슬렌더맨!? 홍콩할매?! 빨간 마스크!? 순간 무서워져서 몸을 부르르 떨었어. 아니... 진짜 무서운 건.. 무섭다구... 유령이라던지.. 그런 거....
"저는... 집에 가야겠죠~? 가는 길에 장도 보고, 저녁도 만들고...~ 자취라는 건 정말 귀찮은 것 같아요...~"
선배에게 늘어지듯 말했어. 생각해보니 청소도 안했던 것 같아~ 아하하하~ 미묘하게 귀찮아서 계속 미뤄두고 있었지....~불면만 어떻게 해결 하면 나도 외롭지 않게 계속 있을 수 있을텐데... 심장 아픈 건 싫잖아? 그러니까 눌러. 가려 -
582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8:04:08어서 오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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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비야주 (1865315E+5) 2018. 4. 2. 오후 8:04:48리갱합니다 아니 지혜랑 다빈이 왜그래요 대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혜 색 뭐구 다빈이 린넨 뭐야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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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8:05:48어서 오세요! 비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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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다빈주 (7742483E+4) 2018. 4. 2. 오후 8:06:31비야주 어서와요!!
엗... 린넨 들켰...!(동공지진) 다빈이는 엄청 외로움을 잘 타는걸요:3c
다빈주: 말하면 편할텐데:D
다빈: =x=(합죽이) -
586 강 지혜 (6094107E+5) 2018. 4. 2. 오후 8:12:47지혜는 귀차니스트 이미지로 자기 우울증을 숨기고 있습니다...지혜야 복지 못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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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8:13:54역시 인첨공....그곳은 사람들이 힘들어지는 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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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유리아 - 훈련(123/5) (2341335E+5) 2018. 4. 2. 오후 8:34:20그녀..아니, 그는 침대에 누워 그의 이불을 꼭 끌어안았다. 잔근육이 붙어있는 이질적인 팔이 그의 의지로 움직였다. 아직도 몸은 그대로였다. 덕분에 종일 기숙사 밖에 나가지도 못했다.
맞는 옷이 없기 때문은 아니었다. 물론 옷이 없기도 했지만, 급한대로 체육복을 입긴 했으니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였다-골격이 달라져서인지 그녀에게 넉넉했던 체육복이 그에게는 조금 답답하게 맞았다. 게다가 여성일 때의 사이즈에 맞추었기 때문인지 소매와 바짓단은 팔목과 발목이 드러날 만큼 짧았다.-.
문제라고 한다면, 이 상태로 밖에 나갔을 때 아는 사람을 마주칠 가능성일까. 그는 이 모습으로는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았다. 특히 그의..그녀의..아무튼 남자친구는 더더욱 만나고 싶지 않았다. 성별이 바뀐 모습을 봤을 때의 그의 얼굴을 별로 상상하고 싶지 않았다. 물론 그것은 남자친구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해당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그 누구에게도 성별이 바뀌었단 얘기를 하지 않았다. 그저 조용히 이 상황이 지나가길 기다릴 뿐이었다.
하지만 하루종일 답답한 옷을 입은 채 좁은 방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기란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는 꼭 껴안고 있던 이불을 밀쳐내고 침대에서 나왔다. 천천히 창문을 열자, 시원한 바람이 그의 머리칼을 흐트러뜨렸다.
창문을 열고 뒤를 돌자 파란 하늘이 그의 머리 위에 펼쳐졌고, 그의 눈앞에는 파란 하늘보다 더 맑고 파란 바다가 펼쳐졌다. 조용히 귀를 간지럽히는 파도소리와 중간중간 들리는 갈매기의 시끄러운 소리가 그의 귓가에 들렸고, 바다 특유의 짠내와 소금기가 그의 코끝과 입안을 맴돌았다.
그는 입꼬리를 올리며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 시원한 바람은 여전히 그의 머리칼을 헝클어뜨렸다. 그는 길게 숨을 내쉬었다.
"하-...이제야 좀 살 것 같네요."
아, 밖에 나가고 싶어라. 문득 든 생각에 그는 쓰게 입꼬리를 올렸다. 환각.. 그래요. 환각은 현실이 아니라 환각일 뿐이니까요. -
589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8:36:17어서 오세요! 리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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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리아주 (2341335E+5) 2018. 4. 2. 오후 8:36:46안녕하세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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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비야 - 지혜 (1865315E+5) 2018. 4. 2. 오후 8:37:06감사를 전할 정도였을까요? 비야는 눈을 깜빡였습니다. 문득 비야는 궁금해졌습니다. 눈 앞의 그대는 사소한 것에 감사를 표하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다른 것을 품에 안고 살아가는 사람일까요.
뭐! 어느쪽이라도 비야는 별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 비야가 사람을 대하는 방법이 다를리가 없잖아요? 비야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친밀도에 따라 대하는 방법이 달라진다던지, 그런 사람은 일단 아니었습니다! 왜냐고 묻는다면- 오, 비야. 너는 날 그런 눈으로 보아선 안 돼요. 눈 하나정돈 없어도 괜찮죠?
비야는 그대의 설명에 엄지 손가락으로 하나하나를 가리켜보며 다시금 중얼중얼, 프로펠러, 앞으로, 뒤로, 바꾸기..되내어보였습니다. 그대는 드론으로 시선을 옮겼나보네요. 비야는 잠시 고민을 하다, 조심스레 조이패드로 조작을 시작해봅니다.
"앗, 움직인다."
비야는 신기한 듯 눈을 깜빡였습니다. 정말로 신기한걸요! 이런 걸 접할 기회가 있었나요? 없었지요! -
592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8:40:16....어째서 다들 일상 돌리는데 린넨 쓰는 거예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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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윤호 (5231457E+5) 2018. 4. 2. 오후 8:49:53>>0
"한 가지 문제가 있어."
"무슨 문제?"
"어째서 내가 너희들 노는거에 맞춰서 이런 이상한..."
그러던 와중 저 편에서 흥분으로 가득찬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들어라 악당들아! 네놈들은 지금부터 인첨공 정의의 히어로, 구세주 나이스 가이와 동료들이 상대해주겠다!"
가면과, 어디서 준비했는지 모를 그럴싸한 히어로 코스튬. 분명히 그는 옥상에 선 채 구석에서 돈을 뺏고있는 불량학생들에게 뛰어들려했다.
"10000원 줄게."
"하아..."
숨을 깊게 들이내쉬며 이 한심한 놀이에 장단을 맞춰줘야겠다싶어 가면 쓴 놈이 뛰어내릴때 맞춰 연산을 시작했다.
//이 나를 돈으로 사려는겐가! 라고 말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금액이어따 -
594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8:51:21어서 오세요! 윤호주!! :) 아니..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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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해피해피 해피나ㄹ 아니 에이야 - 햅삐햅삐빔!! 다빈다빈! (1865315E+5) 2018. 4. 2. 오후 9:07:23딸랑거리는 소리가 풍경의 그것과는 또 달랐지요. 무령은 처량하다에 가까웠으니. 에이야는 떨리는 몸을 바라봅니다. 무서운 거. 고개를 끄덕인 에이야의 시선이 허공을 응시하였지요. 너, 그러니까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는 거예요. 혼자서 대화도 하고, 무서워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에이야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보이긴 해도 말을 하지 않았지요?
"으응. 무서운 거. 그게 뭔진 비야도 몰라."
굿도 해보았지요. 그런데도 팔찌를 차고 있는 걸 보니, 너. 굿으로도 사라지지 않을 악독한 것이었나요? 에이야의 두 눈이 옅게 감겼다 뜨입니다. 그렇구나, 그대는 집에 가는구나.
"자취는 귀찮은 것 이랬어."
그래서 에이야는 기숙사에 있던건가요? ..생각해보니 에이야의 룸메이트는 없었지요. 에이야의 병 때문에 친구가 잠도 못 잘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에이야, 오늘은 어땠나요. 또 희멀건 위액을 토하고 코피를 터뜨리며 헐떡였나요? 오, 그건 아니라고요? 거짓말쟁이.
"그러면 팬더 그대는 혼자 사는거구나. 외롭진 않아?"
너. 아무렇지도 않게 물어보는 게 무례한건 모르나봐요? 에이야는 초콜릿을 만지작거렸습니다. -
596 비야주 (1865315E+5) 2018. 4. 2. 오후 9:09:29린넨이 얼마나 좋은데요! 아, 훈련레스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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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다빈주 (7742483E+4) 2018. 4. 2. 오후 9:16:16씻고나서 이것저것(쥐인님 탈출 후 포획) 까지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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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한비야 (1865315E+5) 2018. 4. 2. 오후 9:18:04>>0
비야. 헤모키네시스가 무엇인지는 알지요? 오, 당연히 알겠지요. 비야가 받은 능력이니까요. 혈액을 조종하는 능력이지요. 자신의 혈액을 타인에게 전달해 혈액도핑 효과를 얻을 수도 있고, 흘린 피를 단단하게 굳혀 무기처럼 쓸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레벨이 높아지면 심장조차 터뜨려버릴 수 있다나봐요. 앗, 비야. 혹시 블러드 밴딩을 조종에서 떠올린건가요? 언제적 만화야, 그건?
...것보다 혈액도핑이 무엇일까요? 비야는 그것이 궁금하다는 듯 눈을 깜빡였답니다.
"그래서, 쥐에게 옮겨보겠다 그거니?"
"응. 비야 궁금해요."
"아직 네가 레벨 1이라 효과가 미미할지도 모른단다."
비야는 눈을 깜빡입니다. 그리고 손가락에 망설임없이 바늘을 찌르곤 피를 톡톡 떨구었지요. 비야는 이제 겨우 한 방울을 결정처럼 만들어보이고, 이리저리 검사기가 붙은 쥐에게 그것을 가져다 대었더랍니다.
결과요?
효과가 있을리가 없었죠. 오히려 건강이 나빠진다면 모를까. -
599 비야주 (1865315E+5) 2018. 4. 2. 오후 9:19:08어서오세요!! 아니 쥐인님 탈출했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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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9:21:59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빈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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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다빈주 (7742483E+4) 2018. 4. 2. 오후 9:28:32악 답레 날렸...;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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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9:30:48.......(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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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비야주 (1865315E+5) 2018. 4. 2. 오후 9:30:54ㄱ괜찮으세요????? 멘탈 추스리구 천천히 써주세요 ;ㅁ; (도담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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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9:37:15그럼..슬슬 저도 한번 일상을 돌려봐야할테니... 일상을 구해봅니다! 없을 것 같지만..아무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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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강 지혜 - 한 비야 (1709835E+5) 2018. 4. 2. 오후 9:38:00"이런거 처음 해보시나요?"
선배는 져 나잇대의 선배 같으면서도, 가끔 이렇게 어린아이같은 모습이 얼핏 비춰지곤 했다. 저 선배는, 자신의 아픔을 이렇게 버텨내는걸까? 아니면 아프다는 것도 내 착각인걸까. 우울이라는 파도를 알고 맞아내는 것과 모르고 맞아내는 것은 다를까. 나도 아픈게 아프다고 자각하지 않고 외면할 수 있는 백치라면 좀 편안할까?
"선배, 저 잠시 화장실좀...금방 다녀올게요."
나는 황급히 자리를 빠져 나왔다. 문을 거세게 닫고, 그 옆에 주저앉았다. 안주머니에서 약을 털어내 황급히 삼키며 진정하려고 애썼다.
'그만, 제발 그만...'
나는 검은 파도에 저항할 힘이 없었다. -
606 강 지혜 (1709835E+5) 2018. 4. 2. 오후 9:38:52유민주 멀티이고 느리긴 한데 저랑 돌리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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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9:39:06대체 부실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단 말인가....(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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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9:39:49>>606 음... 돌리고 계시는만큼 괜찮아요! 조금 더 기다려볼게요! 일상 돌리시는 분과 돌리는 것은 조금 죄송하기도 하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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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비야주 (1865315E+5) 2018. 4. 2. 오후 9:40:06(싱싱한 우럭이 되었다)
우리 애들...복지..복지는요.. -
610 강 지혜 (1709835E+5) 2018. 4. 2. 오후 9:48:59지혜는 과거사만 험하지 미래는 창창하다구요 (지혜 : 그걸 말이리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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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강 지혜 (1709835E+5) 2018. 4. 2. 오후 9:51:55저도 멀티까진 가능해서 상관 없긴한데... 기다리시다 정 사람 없으면 저랑 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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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Капитан◆YdCzFQd4qI (9984498E+5) 2018. 4. 2. 오후 9:52:55퇴근길에 잠시 갱신합니다 :3
오늘 달이 참 예쁘네요...(흐릿(? -
613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9:54:21>>611 음. 사람이 없으면 그것도 괜찮겠죠! :)
>>612 어서 오세요! 캡틴!! 달이라..캡틴이 계시는 곳은 달이 떴군요. 여긴 안 보이는데...말이에요.... -
614 강 지혜 (1709835E+5) 2018. 4. 2. 오후 9:58:40어서와요 캡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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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비야주 (1865315E+5) 2018. 4. 2. 오후 10:02:20캡틴 어서오세요!!
으아아 답레 날렸다 으아아 -
616 강 지혜 (1709835E+5) 2018. 4. 2. 오후 10:02:37아 캡틴 혹시 전담 연구원의 설정도 짜서 보내야하나요? 아니면 맥거핀으로 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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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Капитан◆YdCzFQd4qI (0231802E+5) 2018. 4. 2. 오후 10:02:38여기는 맑은... 것 같아요 :3 달이 크게 보이네요!
그런데 멀미가...(흐으으으릿
다들 집에 도착하면 다시 만나요 :3 -
618 강 지혜 (1709835E+5) 2018. 4. 2. 오후 10:02:56>>615 (도담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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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햅삐해져요! - 비야에게 복지를..;ㅁ; (7742483E+4) 2018. 4. 2. 오후 10:03:46"모르는, 게 낫지 않을까... 요...~"
알고 있으면 그것대로 무서워.. 응응.
"귀찮아요~ 그렇지만 안할 수는 없으니까요...~"
사람 뒤척이는 소리에 밤잠 못 이루는 것도 없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난 완전 모순이잖아...~
"......"
아. 선배의 말에 나는 순간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생각에 잠겼다. 그러, 니까...
"... 가끔은요~"
가끔이에요~ 하고 덧붙이고 나는 웃었어.안돼말하지마지금까지잘해왔잖아말해도될지도몰라아닐지도모르지감춰감춰감춰감춰감춰감춰감춰숨겨말하지마가려숨겨숨겨숨겨숨겨숨겨숨겨숨겨숨겨숨겨숨겨숨겨숨겨숨겨숨겨숨겨숨겨
"일다안~ 포스트잇에 적어서 붙였으니까, 누군가가 보면 가져가겠죠~?"
팬더 그림과 함께 냉동실에 있다고 적었으니까. 응응~ -
620 Капитан◆YdCzFQd4qI (0231802E+5) 2018. 4. 2. 오후 10:05:28>>616
음... 해당 개인npc가 비능력자라면 맥거핀으로 두셔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3 -
621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10:05:34>>615 (토닥토닥)
>>617 조심해서 들어오세요! 캡틴..!! -
622 비야주 (1865315E+5) 2018. 4. 2. 오후 10:07:36다빈주 저랑 대화 좀 할까요 저거 뭐야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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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다빈주 (7742483E+4) 2018. 4. 2. 오후 10:10:51모두 어서오세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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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다빈주 (7742483E+4) 2018. 4. 2. 오후 10:11:16다, 다빈이는 괜찮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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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10:11:56.......(빤히(동공지진)
유민:....왜 모두들 고통을 받고 있는 거야? 후후. -
626 강 지혜 (1709835E+5) 2018. 4. 2. 오후 10:13:53님들 지혜랑 일상에서 쇼핑할거면 지혜 패션센스좀 구원해주십셔 얘 목늘어난 티셔츠에 낡은 청바지에 쪼리 신고다니는 노답임(지혜 :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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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강 지혜 (1709835E+5) 2018. 4. 2. 오후 10:14:09아니그리고 다빈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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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10:15:29좋아! 가라! 1학년 여캐..!! 1학년들의 단합력을 보여줘..!! (???)
근데 뱅크 보고 안건데...지금 1학년에 남캐 하나, 2학년에 남캐 하나. 실화입니까...? -
629 다빈주 (7742483E+4) 2018. 4. 2. 오후 10:24:03>>628 다빈: 와아아~ 2학년 청일점이다~〓▽〓
유민주의 레스를 보고 저도 뱅크를 확인해보니...(동공지진) -
630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10:27:16오늘도 나래주가 갱신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데...(고민) 전에 나래주가 요즘 바쁘다고 말한 것도 있고 해서..... 일단은 조금 있다가 캡틴이 오면 의견을 물어봐야겠어요. 그것도 갱신 카운트 예외로 쳐야할지에 대해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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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비야 - 지혜 (1865315E+5) 2018. 4. 2. 오후 10:28:03"응."
비야는 눈을 휘어 웃었습니다. 그대를 바라보진 못했지만 그나마 그대의 입술까지는 시선이 닿았네요. 눈은, 못 마주치겠지만. 비야는 그저 어리디 어린 아이처럼 환히 웃었더랍니다. 비야의 두 눈이 반짝입니다. 그리고, 그대가 자리를 빠져나가자마자 웃음기를 지웠습니다.
"그대도 참 고생이 많구나."
드론을 조종하기를 그만두고, 비야는 눈을 깜빡였지요. 비야는 지금까지 수도없는 사람들을 만났고, 자신이 겪은 것은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비야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걸까요, 아니면 당신의 표정을 보았던걸까요. 경련하는 입꼬리라던지 그런 것 말입니다. 비야는 웃음기를 지운 얼굴에 무엇을 그려넣을지 고민하다 문득 고개를 돌렸습니다.
"비야도 알아. 그렇지만 비야 잘못이 아닌걸. 이것마저 비야의 잘못이라면 어쩌잔거야? 그러니까 쳐다보지 마."
비야가 위로를 해줄 수 없어. 비야는 섣부른 판단을 잘 하는 아이니까. 비야는 소파에 얌전히 앉아 그대를 기다렸습니다. 개가 짖습니다. 급정거 소리가 들리고,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몰라."
비야 잘못 아니야. 비야는 지혜 그대를 기다릴 뿐이거든. -
632 비야주 (1865315E+5) 2018. 4. 2. 오후 10: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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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10:33:34....왜 다들 고통받는겁니까...(흐릿) 그리고 비야 귀엽다..! 완전 귀엽다아아아..!!
유민:....(아무래도 복지를 좀 더 늘려야하나..(흐릿) -
634 강 지혜 (1709835E+5) 2018. 4. 2. 오후 10:35:48아니 비야도 복지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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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비야주 (1865315E+5) 2018. 4. 2. 오후 10:36:36안이 복지 짱 잘해주는뎅;;;; 비야 무해하잖아요 ^ㅁ^
비야: 야간순찰 빼주는거야? (눈 반짝) -
636 다빈주 (7742483E+4) 2018. 4. 2. 오후 10:36:38다빈이는 정말로 외로움 탈 뿐이애오.. :3
비야 귀엽다아아아아!!!!(야광봉 -
637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10:38:50>>635 유민:후후. 그런 거 없어. 자. 어서 갔다오렴..!(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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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비야주 (1865315E+5) 2018. 4. 2. 오후 10:42:26>>637 비야: 뭐야 복지도 아니잖아. (그리고 '야간순찰' 당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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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강 지혜 - 한 비야 (1709835E+5) 2018. 4. 2. 오후 10:49:13'크흡, 큭...'
넘실대는 파도를 억지로 누른다. 머리위로 덮혀가는 검은 물결을 헤집고 나온다. 울컥, 새어나오는 것을 부정한다. 아니야 강지혜. 넌 무너질 수 없어. 여기서 무너지기엔 그간 해온 노력이 아까워. 그러니까 제발 조금만 더 참고 견디자.
"하아...하아..."
삼십 분 정도가 지났을까. 넘실대던 파도는 잦아들었다. 아무 일도 없었던거야, 아무일도. 옷 매무새를 다듬고 닌물자국도 완전히 씻어낸 후에, 귀찮음 많은 후배의 가면을 쓰고 부실에 다시 들어선다.
"여어~ 선배. 쪼금 늦었죠?"
제가 생각이 많은 타입이라, 멋쩍은 농담이었다. -
640 강 지혜 (1709835E+5) 2018. 4. 2. 오후 10:50:33지혜야 꽃길걷자^^
물론 가시꽃길^^ -
641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1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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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복지 하고 있는걸요! - 다빈이 복지!! 복지!!!!!! (1865315E+5) 2018. 4. 2. 오후 10:59:51모르는 게 약이라지요. 너무 많은 걸 알아버리면 초연해지지만. 비야는 지금 모르는 것이 약이야. 라는 논리를 받아들였지요? 사실은 전부 알고 있으면서. 왜 비야가 버려졌는지도, 왜 비야가..
오, 지금까지 비야라고 했나요? 에이야는 눈을 휘어 웃었습니다.
"으응. 힘들텐데도 열심히 하니 부럽네."
그리고, 에이야는 팬더 그대의 머리카락을 향해 시선을 옮겼지요. 그렇군요? 그대는 가끔이라고 하였군요. 에이야의 입꼬리가 희미하게 올라갑니다. 꼭 그것이 수줍음 많은 어린아이가 웃는 것 같기도 하고, 인자한 현자가 웃는 것 같기도 했으며, 감정이 메마른 사람이 모래만큼 퍼석하게 웃는 것 같기도 하였지요?
"..그렇구나. 나중에 에이야가 놀러가도 괜찮을까?"
에이야는 초콜릿을 나중이 먹어야겠다 생각하고 그대의 목소리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보면 가져가겠지. 으응. 그렇게 덧붙이곤 에이야는 천천히 눈을 감았다 떴습니다.
"에이야는 자취를 해 보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 연구원에게 혼나."
정말로 혼나지요. 당신을 전담해 맡고있는 연구원은 항시 비상시를 대비해 진정제가 담긴 주사기를 가지고 있을 정도잖아요? 너의 그것은 너무나도 심하거든요. 평생 낫지 않을겁니다! 왜냐면, 너는- 괴물이니까.
"그래서 조금 아쉬워." -
643 리아주 (5188385E+5) 2018. 4. 2. 오후 11:14:58퇴근...! 집 돌아온 랴주 갱신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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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다빈주 (7742483E+4) 2018. 4. 2. 오후 11:16:14와... 속 왜이리 울렁... 으윽 비야주... 제가 내일 막레 드러도 됢가요...? 패치 부작용이 너무 심하게 오래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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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다빈주 (7742483E+4) 2018. 4. 2. 오후 11:18:58리아주 어서와오 저는 가볼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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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11:19:11어서 오세요! 리아주! :) 그리고 다빈주는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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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비야 - 지혜 (1865315E+5) 2018. 4. 2. 오후 11:22:26늦네요. 5분이 지날 무렵 비야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늦어. 불안해. 비명소리가 커집니다. 웅성거리는 소리도, 수백개의 시선도. 10분이 지났습니다. 얌전히 앉아 양 손으로 입가를 가린 비야의 두 눈이 벌벌 떨려옵니다. 왜 안 오는거지? 비야를 버린걸까요? 혹시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15분이 지났습니다. 비야의 눈동자가 초점을 잃었습니다.
전부 너 때문입니다. 비야, 비야, 한비야! 비야가, 비야가, 비야가비야가비야가비야가비야가- 비야는 찾으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20분째. 시간이 지났습니다.
"우욱.."
비야는 입을 틀어막고 몸을 숙였습니다. 구역질이 절로 나올 것 같습니다. 지독한 피비린내가 코를 찔렀습니다. 비명소리가, 개 짖는 소리가, 웅성대는 소리가, 수백개의 시선이. 비야를 쳐다보지 말아줘, 비야를, 비야를- 아아, 역겨워. 숨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희멀건 위액이 결국 쏟아집니다. 손가락 사이로 흐른 그것은 역겹게도 바닥을 적셨지요. 역겹군요. 너는 역시 그런 사람인겁니다.
아무도 없어, 아무도, 네 주변엔 그 누구도 없을겁니다. 25분째. 너는 두려움에 가득 젖었습니다. 가야해, 가야해, 찾아야만 해. 평생, 평생 못 보면 어쩌죠. 부실 문이 열리고 늦었죠? 라는 목소리에 고개를 들어올립니다. 비야는 당신의 시선을 마주하지 못했지요.
"왔, 왔어? 미, 미안, 비야가, 조금, 아파서, 그게, 그, 위염이 있거든. 미안해. 대, 대걸레가 어딨더라."
비야는 멋쩍게 웃었습니다. 능숙한 거짓말쟁이 같으니. -
648 비야주 (1865315E+5) 2018. 4. 2. 오후 11:23:05아니 세상에 다빈주 아프지 마시구 푹 쉬세요 푹!! (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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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강 지혜 (1709835E+5) 2018. 4. 2. 오후 11:24:49아고 다빈주 ;ㅁ;... 푹 쉬고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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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강 지혜 (1709835E+5) 2018. 4. 2. 오후 11:26:10아니 그리고 비야야...;ㅁ; (우럭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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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다빈주 (7742483E+4) 2018. 4. 2. 오후 11:42:48토할 것 같.... 울렁거림이 너무 심해서 잠이 안와요...;ㅁ; 흐어어어 비야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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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비야주 (1865315E+5) 2018. 4. 2. 오후 11:43:40괜찮으세요?? ;ㅁ; 아니아니 비야는 괜찮지만 다빈주..다빈주우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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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11:44:05...다빈주....(동공지진) 괘...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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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강 지혜 - 한 비야 (1709835E+5) 2018. 4. 2. 오후 11:44:13"...어..."
젖은 손, 바닥의 희멀건 액체. 쓸데없이 눈치만 빠른 나는 지금의 상황의 의미를 알것 같았다. 이기적이었다, 너무도 이기적이었다. 나 자신의 아픔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인간. 그건 나를두고 하는 말이겠지. 왜 거기서 상대의 아픔을 캐치하지 못했을까. 왜 내 고통에 눈이멀어 타인을 상처 주었을까. 나는 정말 어리석기 짝이없다. 어쩌지? 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
"......선배."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정신차려강지혜!
일단 진정하자. 나 강지혜는 수많은 파도속에서 살아남았다. 너는 할 수 있다.할수있을까할수있을가할수있을까할수있을까할수있을까
"괜찮으니까, 치우는건 나중에 해도 되니까. 일단 속에 담아둔 것 부터 풀어요."
유난히 다른 아이들보다 어른스러웠던 나는 아이를 다루는 데 익숙했다. 선배는 묘하게 아이같은 면이 많아보였으니, 아마 괜찮을거야. 나는 선배의 등을 토닥토닥 두들겼다.
"괜찮아요, 괜찮아."이게맞을까이게맞을까이게맞을까이게맞을까이게맞을까이게맞을까 -
655 다빈주 (7742483E+4) 2018. 4. 2. 오후 11:47:19이걸 어떻게 할 수 없어서 더 미치겠어오ㅠㅠㅠㅠ 식도가 아니니까 억지로 게울 수도 없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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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11:49:19........(토닥토닥) 다빈주...요즘 들어서 몸 계속 안 좋은 것 같은데...정밀검사라도 좀 받아보는 것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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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강 지혜 (1709835E+5) 2018. 4. 2. 오후 11:50:47아고 다빈주... 내일 병원이라도 가보셔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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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다빈주 (7742483E+4) 2018. 4. 2. 오후 11:52:43진짜 이번 주말에 정밀검사 받아야 할까봐요...;ㅁ; 기관지가 원체 약하기도 하고.. 이거는 어제 기관지를 확장 시켜주는 패치를 붙이고 잤었는데 그 부작용.. 같아요 이걸 붙이고 잘 때마다 이런 증상이 있는 걸 보면 그게 맞는데 그걸 안 붙이면 요즘같은 기간에는 숨 쉬기가 힘드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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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비야주 (1865315E+5) 2018. 4. 2. 오후 11:53:39다빈주 정말 검사 받으셔야해요...기관지가 약하면 요즘같은 철엔 정말 가셔야해요..;ㅁ;....기관지 확장 패치 부작용이라니...;ㅁ;...(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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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다빈주 (7742483E+4) 2018. 4. 2. 오후 11:54:58평일.. 에는 제가 시간을 잘 못 냅니다...;ㅁ; 특히 이번주 같은 경우에는 저녁 말고는 더더욱 못 내요;ㅁ; 제가 드럭스토어에서 일하는데 제가 병원가느라고 빠지게 되면 한 사람이 마감조 올 때까지 넓은 매장 케어를 다 해야 해서...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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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유민주 (8463079E+5) 2018. 4. 2. 오후 11:56:55....음.....그렇다고 한다면 주말에라도 꼭 가보세요. 제가 볼 땐 그거 그냥 넘길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꼭이에요..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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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다빈주 (7742483E+4) 2018. 4. 2. 오후 11:58:23네네 예약을 해둬야겠어요...88 제발 최악의 상황까진 안나오면 좋을텐데...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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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다빈주 (9010488E+4) 2018. 4. 3. 오전 12:03:45아니 검사 받는 거 예약하는게 아니었던 것 같은데..... 저는 가볼게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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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전 12:04:33안녕히 가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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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전 12:05:21그리고 오늘자 정산이 끝이 났습니다. 나래주가 2주간 갱신을 하지 않았기에 한나래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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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강유민-훈련 (15) (9234247E+5) 2018. 4. 3. 오전 12:10:47>>0
"대체 누구지?! 저 귀여운 여학생은?!"
"우리를 치료해주고 있어..! 우와아아..!"
여체화가 된 유민은 그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마치, 변하지 않은 여학생인양, 어떻게 또 여자 교복을 얻어와서는 그것을 입고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써서 다친 학생들을 치료해주고 있었다. 그야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어찌되었건 학교 규정상 여학생은 여자 교복을 입어야하는 법이니까.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는, 아니 그녀는 지금 이 상황을 제대로 즐기고 있었다.
[강유연]. 어떻게 또 그런 명찰을 만들어서는 여기저기로 돌아다니는 그녀는 작게 키득거리면서 웃었다.
"후후. ...설마, 이렇게 다들 속을 줄은 몰랐는데..."
목소리도, 겉모습도 여성에 가까워져서 그런 것일까. 적어도 만난 대다수의 이들은 자신이 유민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렇다면 더욱 더 이 상황을...적어도 이 현상이 끝날때까진 즐기리라 생각하면서 그녀는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다친 이들을 계속해서 치료했다.
그것은 어쩌면, 나중에 목화고등학교 7대 불가사의, 의문의 간호 천사라는 이름으로 생겨날지도 모르는 일이다. -
667 비야 - 지혜 (3676437E+5) 2018. 4. 3. 오전 12:17:13몸이 약하였지요, 비야. 너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네가 약한 이유는 기운을 받지 못했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병이 있나? 아니면 다른 이유인가? 다만 비야는 제 자신이 아니라 그대를 걱정하였더랍니다. 그리고 두려워 하였지요. 당신이 질책할까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ㅇ, 응?"
비야는 숨을 겨우 헐떡였습니다. 속에 담아둔 것? 무엇을 말하는 것이죠? 비야의 두 눈이 기묘한 빛을 띄었습니다. 속에 무엇을 담았지? 순진무구함? 멍청함? 안일함? 포악함? 공포? 살기? 태연함? 아아! 무엇을 담았었지요? 역겨운 토악질도 포함이 될까요?
"정말, 비야, 괜찮아."
비야는 괜찮을겁니다. 등에 닿는 그대의 손길에 비야의 눈이 소스라치게 놀라 커진 것을 알까요. 비야는 괜찮다는 말에 조용히 눈을 내리깔고 몸을 떨었습니다.
"그냥, 위장기관이 ㄷ,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약해. 몸도 약하고, 그래서 ㅁ,면역력도 약하고, ㅁ,무당들은 귀신이 붙어서 그렇댔어."
비야는 그렇게 중얼거렸습니다. 구토를 하는 것도 일상이고, 코피는 비일비재 하였지요. 의사들이 원인을 잘 모르겠다고 하여 굿도 받아보았고, 지금 손목엔 무령의 일부로 만들어진 팔찌까지 있었으니까요. 비야는 인첨공의 과학 기술을, 의료 기술을 믿고 이 곳에 왔다고 말하였습니다.
"비야, ㅇ,이것 빼곤 다 괜찮아."
어느정도는 사실이었으니, 거짓말은 아니었습니다. 비야는 희미하게 웃으며 대걸레를 찾자고 말했습니다.
"걱정, 걱정 시켜서, ㅁ,미안해. 노, 놀랐지." -
668 한비야 (3676437E+5) 2018. 4. 3. 오전 12:24:57>>0
어휴, 비야. 또 코피를 흘리나요? 그렇게 병약한 몸으로 살아남는 게 신기하네요. 이러다가 갑자기 돌연사라도 하면 어떡해요? 톡 치면 꺅 하고 부러지겠다구요. 너.
"이정도는 금방 멎는 걸."
비야는 입술을 삐죽삐죽 내밀었습니다. 늘 하던대로 응급처치를 하니 멎긴 했지만 이걸 어째요? 기숙사의 책상에 떨어진 핏자국 말이에요. 비야, 연산식을 적용하나요?
"이정도는, 비야도 할 수 있어."
비야는 열심히 핏자국을 노려보았습니다. 뭉글뭉글...핏자국이 꾸물꾸물 움직여 서로 뭉치나 싶더니 픽 늘어져버리네요. 또 다시 터지는 코피는 덤이었습니다.
"비야 레벨 미워."
그 레벨로 몇년을 살아놓고, 이제야 미워요? -
669 비야주 (3676437E+5) 2018. 4. 3. 오전 12:36:46핫 지혜주 제가 너무 피곤해서 답레는 오전즈음 드릴게요 ㅠㅠ! 안녕히 주무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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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전 12:37:10안녕히 주무세요! 비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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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윤호 (9508117E+5) 2018. 4. 3. 오전 1:45:48그리고 다원 우주의 미궁속에서..
이 몸은 살아돌아왔다!!(?? -
672 괴도루팡◆YdCzFQd4qI (3463175E+5) 2018. 4. 3. 오전 1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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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비야주 (0507253E+5) 2018. 4. 3. 오전 10:46:55아니 오자마자 뻗으셨다니 지금은 ㄱ괜찮으세요...?
힘세고 강한 아침!! 내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나는 B-Ya. -
674 괴도루팡◆YdCzFQd4qI (3463175E+5) 2018. 4. 3. 오전 10:48:59출근했으니 괜찮습니다(?) 아마...
비야주 어서와요:) -
675 비야주 (0507253E+5) 2018. 4. 3. 오전 10:50:20아니 출근 한 시점부터 괜찮지..는..않..잖아요...(흐릿) 반갑습니다! ٩(๑òωó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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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전 11:26:57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
677 비야주 (0507253E+5) 2018. 4. 3. 오전 11:31:03어서5새오!!
-
678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전 11:34:33안녕하세요! 비야주!! :)
-
679 괴도루팡◆YdCzFQd4qI (3463175E+5) 2018. 4. 3. 오전 11:38:09유민주 어서와요 :)
오늘은 좀 한가하네요 :3 그래도 퇴근은 늦겠지만...(흐릿 -
680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전 11:41:13캡틴도 안녕하세요! :) 그리고 자포자기는 안돼오...!! ;ㅁ;
으음..그러고 보니 캡틴에게 물을 것이 있는데... 지금 나래주 시트가 내려간 상황인데..2주전 일요일에 나래주가 요즘 바쁘다는 내용의 레스를 남기고 갱신을 한 이후로 한번도 갱신을 하지 않았거든요. 일단 원칙이 있어서 나래의 시트를 내려버리긴 했는데 저것도...바쁜 것으로 쳐서 카운트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일단은... 설마 2주 동안 안 보이겠나 싶어서... 계산하다가 원칙적으로 2주가 되어서 삭제하긴 했는데.. 캡틴의 생각이 궁금해지는군요. -
681 괴도루팡◆YdCzFQd4qI (3463175E+5) 2018. 4. 3. 오전 11:47:37음... 제 기억으로는 아마 시트 동결, 하차 기간 조정할 때 나래주가 바빠서 자주 못 올지도 모른다고 하셨었고, 얼마 전에도 바쁘다고 하셨던 것 같거든요. 네 유민주가 말씀하신 것처럼... :3 하지만 바쁘니까 동결하겠습니다 라는 말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애매하네요... 음...
일단 2주가 넘었으니 시트는 내린 걸로 하고, 나중에 돌아오시면 복구 해드리면 될 것 같아요. -
682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전 11:49:57음..알겠습니다! 그럼 그렇게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래라면 굳이 신경쓰지 않는데 이번에는 살짝 그렇게 이야기한 것이 있어서 조금 마음에 걸렸던지라... 답변 감사합니다!
-
683 괴도루팡◆YdCzFQd4qI (997317E+55) 2018. 4. 3. 오후 12: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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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다빈 - 비야.. 비야야8ㅁ8(린넨에 오열) (4329033E+5) 2018. 4. 3. 오후 12:52:56"에이~ 저도 열심히 하지는 않는걸요~ 그냥 대충 때워먹은 적도 많아요~"
그나마 레벨3이 되었으니까, 조금 나으려나~ 물건 나른다던지 하는 거~
"그럼요~ 학교에서 멀지 않은 주택가에서 사니까... 언제든 놀러와요~"
손님이 오는 건 언제든 환영이니까~ 응응~ 놀만한 게.... 게임기하고 또 뭐 있더라~
"연구원이 화내요? 너무하네..."
자취하는 게 위험하... 긴 하지만 그건 조금 너무한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렇지만 선배의 일이니까, 내가 너무 깊게 파고드는 것도 아니니까...
"잘 모르겠지만, 힘내요"
그러다가 시계를 보니까.... 으응~ 진짜로 갈 시간이 되었네~ 세일하는 게 있었던가아...~
"저는 가볼게요~ 내일 만나요~"
나는 선배에게 손을 흔들고 밖으로 나갔어.
//막레입니다! 긴 시간 돌려줘서 고마워요 비야주!! 그리고 비야야88... -
685 다빈주 (4329033E+5) 2018. 4. 3. 오후 12:53:32그리고 다빈주는... 7시에 올개오... 밍나 밤에 만나요오...(파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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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1:05:52이어 식사를 마치고 유민주가 재갱신이에요! 만우절 이벤트가 오늘까지였던가요? 오늘은 돌린다! 무슨 일이 있어도 유연이를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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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비야주 (0507253E+5) 2018. 4. 3. 오후 1:24:00린넨...ㅇ읽으셨습니까..? ^ㅁ^...(얼굴 새파래짐)
다빈주 정말 수고 많으셨구 다빈아아아악!! 다빈아 복지는!! 다빈아아아아아아아!!! (우럭) 다녀오시구 다들 안ㄴㄴㅕㅇ입ㄴ다!! -
688 괴도루팡◆YdCzFQd4qI (3463175E+5) 2018. 4. 3. 오후 1:41:37오늘이 이벤트 마지막날... :3 언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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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1:43:46시간은 언제나 한순간에 지나가는 법이지요..! 그리고 모든 린넨은 다 읽고 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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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괴도루팡◆YdCzFQd4qI (3463175E+5) 2018. 4. 3. 오후 1:47:13으으... 오늘은 어떻게든 일상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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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1:47:34너무 무리는 마시구요! 캡틴! :)
-
692 윤호 (8917425E+5) 2018. 4. 3. 오후 3:52:30예이...
윤호주 갱신...~
>>666
윤호: 우와... 깬다...(정색 -
693 괴도루팡◆YdCzFQd4qI (3463175E+5) 2018. 4. 3. 오후 5:03:09너무 늦어버렸지만 윤호주 어서와요 :)
아아... 집에 가고싶네요... :3 -
694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6:03:38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그리고 지금 구하지 않으면 아예 못 돌릴 것 같으니 일상 스위치를 ON으로 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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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다빈주 (4329033E+5) 2018. 4. 3. 오후 6:45:26갱신하면서.... 괜찮으시다면 저라도....(흐릿)
오늘 제대로 체력단련한 느낌이에요.. 비가 내렸다그쳤다 반복이 너무 심해서 드럭스토어 보다보면 그 밖에 있는 매대 있잖아요? 그것과 기타 등등을 계속 안에 들였다 뺐다 반복을....(주륵) -
696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7:01:00어서 오세요! 다빈주! :) 아니..근데...괜찮으신거예요?!(동공지진) 엄청나게 체력 많이 쓰셨을 것 같은데... 엄...엄..일단은 제가 슬슬 저녁을 먹으러 가야해서... ;ㅁ; 일단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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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다빈주 (4329033E+5) 2018. 4. 3. 오후 7:02:06괜찮아요 아마도...? 다녀오세오 유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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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다빈주 (4329033E+5) 2018. 4. 3. 오후 7:05:38갸아아아 저도 친구가 퇴근길에 잠깐 보자고 하네요ㅠ 나중에 올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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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7:36:14아닛..밥 먹고 오니 다빈주가 가셨어..! 다녀오세요..! 다빈주..!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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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9:17:30집이다!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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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유리아 - 훈련(124/6) (9638527E+5) 2018. 4. 3. 오후 9:21:07>>0
그녀, 아니, 그는 상당히 곤란한 상태였다. 현재 그의 커리큘럼을 담당하고 있는 B에게서 전화가 온 것이었다. 아무 말도 없이 삼 일이나 커리큘럼을 빠진 것이 이유일 것이었다. A씨는 이런 것에 별로 신경쓰지 않아서 B씨도 그럴 거라고 생각했던 제 잘못이죠, 뭐..
하지만 이대로 통화를 연결한다면 공개하고 싶지 않은 상황을 들키게 될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으면 그녀를 걱정시키게 하는 것이니, 그것은 잘못된 일이였다.
어떡하죠. 그는 한숨을 내쉬며 전화기를 바라보다, 곧 무언가를 생각해낸 듯 숨을 짧게 들이쉬었다. 전파를 이용해 능력을 사용할 생각이었다. 그녀의 능력은 환각이긴 하나 텔레파시가 아닌데다, 전파를 이용해 능력을 사용하는 것인 만큼 전파로 이어지는 전화를 매개로 능력을 연결시킬 수 있지 않을까-하는 아이디어. 실패할 확률 반, 성공할 확률 반. 사실 확률을 따질 만큼 자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모르죠..!
그는 천천히 연산식을 외우며, 손가락으로 화면에 뜬 녹색 아이콘을 옆으로 밀었다.
- ..어, 받았다. 여보세요? R? 드디어 연락이 됐네. 어디 아프니? 말도 없이 커리큘럼을 삼 일이나 안 나와서-..
"..저.."
- ....누구세요? 이거 R-..유리아 휴대폰 아닌가요?
역시 실패했나보다. 조금 당황한 듯한 여성의 목소리에 그는 이빨로 아랫입술을 잘근 깨물었다.
"그, 그게.."
- 아- 혹시 남자친구? 아이구, 내가 방해했나? 미안해~
뚝.
가벼운 사과를 끝으로 전화가 끊어졌고, 그는 벙찐 얼굴로 자신의 휴대폰을 바라보았다.
"..이게 아닌데.."
그는 한숨을 내쉬었다. 내일은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하니, 연구소에 갈 수 있겠죠. 해명해야 해요..
그런데.. B씨는 어떻게 제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 거죠? -
702 다빈주 (9010488E+4) 2018. 4. 3. 오후 9:22:20씻고 왔슘미다!!>:3
어제부터 제 상태가 여러모로 안좋긴 했나봐요...(흐릿) 미세먼지 가만두지 않을테다...(파들) -
703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9:23:18리아주 다빈주 어서와요 :)
아앗... 그.. 그치만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해요... ;ㅁ; 비가 그치고 나면 미세먼지도 좀 나아질... ....나아질까...?(흐릿 -
704 다빈주 (9010488E+4) 2018. 4. 3. 오후 9:26:53비... 오늘 출근할 때 밤에 비온다더니 내일 아침이 되얼군요..;ㅁ;
사실 오늘 계속 비가 내렸다그쳤다 반복했어서 내린다면 확 내리면 좋겠어욥88 일단 부작용이 엄청 심하긴 해도 내일 기관지 확장 패치 붙이고 일해야게쒀요>:3 -
705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9:30:15캡틴과 리아주, 다빈주 3명 다 어서 오세요! :)
-
706 다빈주 (9010488E+4) 2018. 4. 3. 오후 9:39:10반가워요!XD
돌릴... 돌릴래요 일상! -
707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9:40:05사실 지금 안개비 정도로 찔끔찔끔 내리고 있기는 한데... :3 아무튼 내일부터 쌀쌀해진다니 다들 몸조심하셔요 :3
자 그럼 이벤트 마지막날!!! 불태운다!!(?
일상 구해볼게요!!! -
708 윤호 (9508117E+5) 2018. 4. 3. 오후 9:40:43>>0
측정기를 연결한 화면에 나타나있던 게이지가 오르기 시작했다. 레벨5라는 높은 벽이 나타난 이후 그 기준에 맞춰 다시 만들어낸 뇌파 측정기였기에 기본적인 인첨공의 실험, 아니 학생들에게 있어선 레벨4 정도는 되야 겨우 측정게이지의 절반에 다다를 수 있다고했다.
이런거에 관한거야 나는 전문적인 지식이 전무하다시피 했기에 그저 느릿하게 올라가는 게이지를 바라보며 연산을 끊이지 않을 뿐이었다. 그러다 측정게이지가 절반을 돌파하자 나는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고, 그건 커리큘럼을 담당하던 연구원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성급히 다른 연구원들을 불러모았고 나는 지시에 따라 특수가공처리된 유리부스를 빠져나오며 한숨을 내쉬었다.
"하아, 답답해 죽는 줄 알았네."
"이야... 하지만 이거 그래프가 너무 불안정한데?"
"그런것쯤이야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차차 안정될거야... 그것보다 다른건..."
나에게 1시간동안 근성론을 설파한 연구원이 뒤를 돌아보았다.
아, 썩을. -
709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9:40:53>>706 >>707 이렇게 이으면 되는건가요?
-
710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9:40:55>>706 (죽창발사(???
-
711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9:41:07어서 오세요! 윤호주! :)
-
712 다빈주 (9010488E+4) 2018. 4. 3. 오후 9:41:41캡틴도 조심해오8ㅁ8!!! 요즘에 목감기랑 몸살이 유행이더라구요8ㅁ8
핫 돌릴까오?!>:3 -
713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9:42:10윤호주 어서와요 :)
돌려요 돌려요! :3 선레는 다이스?? -
714 죽창 맞은 다빈주 (9010488E+4) 2018. 4. 3. 오후 9:42:41윤호주 어서와요!!
죽창에 맞아서 햅삐해진 팬더 다빈주애오>:3(다빈: 오너가 팬더야...?(흐릿) -
715 죽창 맞은 다빈주 (9010488E+4) 2018. 4. 3. 오후 9:43:22네네 선레는 만인의 다이스롤...!!!
.dice 1 2. = 2
1. 캡틴!XD
2. 팬더!XD -
716 윤호 (9508117E+5) 2018. 4. 3. 오후 9:43:46연구원: 내가 아니야, 너도 아니야! 너를 믿는 나를 믿어!! 우리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자, 이대로 초차원까지 돌파해버리자!!!
윤호: (기절
다들 안농핫쒜오- -
717 죽창 맞은 다빈주 (9010488E+4) 2018. 4. 3. 오후 9:43:53제가 선레로군요!>:3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오?:3
-
718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9:44:22천원돌파 윤호라간...(아니다
앗 다빈주가 선레군요! :3 상황과 장소는 자유롭게 부탁드릴게요! -
719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9:44:26좋아...이쯤에서 유연이의 상태를 알아보는 다이스를....!!
.dice 1 2. = 2 -
720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9:44:45돌아올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끄덕)
-
721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9:45:59앗... 아아...유민아....ㅋㅋㅋㅋㅋㅋㅋ
-
722 윤호 (9508117E+5) 2018. 4. 3. 오후 9:46:54
>>718
하선이는 이 대머리아조씨가 되는건ㄱ..
살려주십쇼(?? -
723 죽창 맞은 다빈주 (9010488E+4) 2018. 4. 3. 오후 9:47:32저도 한 번 돌려볼까오:3
.dice 1 2. = 1 -
724 죽창 맞은 다빈주 (9010488E+4) 2018. 4. 3. 오후 9:47:47쳇....
-
725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9:47:4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ㅋㅋㅋㅋㅋㅋ
-
726 윤호 (9508117E+5) 2018. 4. 3. 오후 9:48:42유민이는 계속 유선이가 되버리는거군..
혹시 아버지의 이름이 유비가 아닌지..(???
윤호도 돌려봐야게꾼
.dice 1 2. = 2 -
727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9:49:07그렇다면 저도 마지막으로 한 번...
.dice 1 2. = 2
>>722
자... 자라나라 대리대리...(??? -
728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9:49:27칫...(?
-
729 윤호 (9508117E+5) 2018. 4. 3. 오후 9:54:03결국엔 윤호는 동물변신 제외 인첨공 연구소의 깽판에 당한적이 없는 축복받은 사나이가 된 걸로...(?????
-
730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9:54:57>>726 유선이가 아니라 유연이...(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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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윤호 (9508117E+5) 2018. 4. 3. 오후 9: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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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백운주 (1596732E+5) 2018. 4. 3. 오후 9:56:45마지막 날에도 백운이는 잡혀가지 않을 수 있을것인가!!
.dice 1 2. = 2 -
733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9:57:26어서 오세요! 백운주! :)
-
734 백운주 (1596732E+5) 2018. 4. 3. 오후 9:58:30예이! 역시 공권력은 언론의 편이었군요! 모두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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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10:02:07>>729
큭... 이렇게 된 이상 윤호가 당할 때까지 연구소가 깽판을 치게 하는 수밖에...(????(대체;;
백운주 어서와요! :) -
736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10:03:37"저기... 몇학년 몇 반이세요?! 본 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후후. 1학년일수도 있고, 2학년일수도 있고 3학년일수도 있죠. 원래 매력적인 여자는 비밀이 많은 법이에요."
-유민이가 운동부의 학생을 치료해주면서 장난스럽게 답을 회피하고 있는 오후 10시 3분 -
737 백운주 (1596732E+5) 2018. 4. 3. 오후 10:05:02>>736 이 일을 하선이가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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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다시 남자로 돌아왔다빈 - 밖에 나왔어오 (9010488E+4) 2018. 4. 3. 오후 10:07:03"역시 봄은 봄이야~"
벚꽃 핀 나무들도 보이고 본격적으로 꽃들이 많이 보였어. 오늘도 잠이 잘 오질 않아서 밖에 나오니까 꽃들이라던지 나무가 많이 보였어.
아아~ 봄이네 정말~ 잠 잘 잘 수 있으려나~ 춘곤증은 낮에만 밀려오던 거였나...~
"밤 산책도 나쁘지는 않네~"
얇은 후드 안에 반팔티와 바지... 다시 남자로 돌아와서 다행이랄까...~ 성별 바뀐 경험도 나쁘지는 않았달까...~ 응응. 뭔가, 이러저러한 일들을 많이 겪어서 조금 멍해진 것 같기도 하네~ 약 먹은 거 때문에 그런가~
"... 좋다아...~"
한참 걷다가 벤치를 발견하곤 냉큼 누웠어. 응~ 바람이 시원하네~ -
739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10:08:18그저 다친 이들을 치료하면서 장난을 치는 것 뿐인데 하선이가 싫어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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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다빈주 (9010488E+4) 2018. 4. 3. 오후 10:08:22백운주 어서와요!!!
오오 고구마츄를 까니 쥐인님 볼주머니가 엄청 빵빵해졌내오! 호박죽 이후로 처음이다!(햅삐) -
741 라이나 커리큘럼 (2952941E+5) 2018. 4. 3. 오후 10:10:42>>0 117번째
반사적인 염력사용은 아직도 적응중이다.
발전중이라 해야하나. 일단 연필정도는 반사적으로 드는게 되는거 같다.
연필을 움직여 글씨 쓰는것도 해볼끼.
끄적끄적 글씨를 써봤다.
삐뚤빼뚤하다. -
742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10:13:12어서 오세요! 이나주! :) 오오..그리고....햄스터...엄청 귀여울 것 같아요!!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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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라이나주 (2952941E+5) 2018. 4. 3. 오후 10:21:11안녕하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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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비야주 (3676437E+5) 2018. 4. 3. 오후 10:23:13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앗 쥐인님...쥐인님 ㄱ귀여워...(주먹울음) 저도 쥐인ㄴ님...(캣새끼: 집사. 나 하나로도 족하지 않냥.) -
745 다빈주 (9010488E+4) 2018. 4. 3. 오후 10:23:19이나주 어서와요!!
제 손에서 없는 고구마를 찾다가 방목으로 놀고 있답니다:3 내일도 고구마 사와야겠네요! 동결 과일 보다 반응이 더 폭발적이애오>;3 -
746 다빈주 (9010488E+4) 2018. 4. 3. 오후 10:23:50비야주 어서와요!!
와 고양이!! 고양이 엄청 귀여울 것 같은걸요!! -
747 하선-다빈◆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10:24:19성별이 바뀌는 소동이 현재진행형으로 벌어지고 있지만 그런다고 해야 하는 일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언제나처럼 야간 순찰을 나와 꼼꼼히 둘러본 후, 슬슬 교대 시간이 되어가기에 발걸음을 학교로 돌렸다. 돌아가는 길에도 주변을 살피면서 걷다가 벤치에 누군가가 누워있는 것을 보고 다가갔다. 잠시 누워서 쉬는 거라면 모를까, 쓰러지거나 한 사람일지도 모르니 확인해보는 게 좋겠지.
“저지먼트입니다, 괜찮- …후배?”
괜찮으신가요, 라고 하려던 말이 도중에 끊긴 것은 벤치에 누운 사람이 저지먼트 후배라는 것을 알아챘기 때문이었다. 왜 여기에 누워있는 거지? 순찰은 아닐테고, 이 시간이면 기숙사에…까지 생각한 후, 이 후배는 기숙사에서 생활하지 않는다는 걸 뒤늦게 떠올렸다. 다짜고짜 기숙사 이야기를 꺼내지 않아서 다행이다.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며 후배를 바라봤다.
“아무리 봄이라고 해도 이 시간엔 제법 쌀쌀해. 감기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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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백운주 (1596732E+5) 2018. 4. 3. 오후 10:25:02이나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햄스터인가요 다빈주!!!
>>739 유민이는 예쁘기때문입니다!!(?) -
749 비야주 (3676437E+5) 2018. 4. 3. 오후 10:25:48>>746 음...어....음...넹!! 귀엽지요!! 근데..
넘모..
지랄...묘....(흐려진다) -
750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10:27:32이나주 비야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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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비야주 (3676437E+5) 2018. 4. 3. 오후 10: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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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10:30:39>>736을 보니 떠올랐읍니다 :3
https://s26.postimg.org/727xmdgp5/image.jpg -
753 비야주 (3676437E+5) 2018. 4. 3. 오후 10:31:15나이슼ㅋㅋ보틐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안ㄷ돼요 캡 안돼 나이스보트는 안ㄷ돼(바짓가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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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10:33:09어서 오세요! 비야주! :) 아니..근데....나이스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그런 거 아니야..!! 그냥 만우절로서 즐기는 것 뿐이야! 진정해! 하선아..!(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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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다빈주 (9010488E+4) 2018. 4. 3. 오후 10:38:21>>748 그렇습니다! 햄스터입미다! 골든을 키우고 있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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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백운주 (1596732E+5) 2018. 4. 3. 오후 10:40:27>>755 오오... 골ー든 햄스터!!! 강인해보이는군요!!!
그나저나 나이스보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았어 내일 1면은 이거다!!!!!! -
757 다빈주 (9010488E+4) 2018. 4. 3. 오후 10:41:22그렇습니다 인데.... 일어나니까 핑 도네요ㅠ 조금 늦어집니다 미안합니더 캡틴..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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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10:44:13괜찮아요 :) 그보다 몸 괜찮으신건가요 다빈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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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10:47:40세상에...몸 괜찮으세요? 다빈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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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백운주 (1596732E+5) 2018. 4. 3. 오후 10:48:07으어어ㅓ엉... 괜찮으신겁니까 다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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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10: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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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다빈주 (9010488E+4) 2018. 4. 3. 오후 10:50:35갑자기 일어난 것도 아닌데 핑 돕니다...ㅠ 약 먹고 올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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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라이나주 (2952941E+5) 2018. 4. 3. 오후 10:50:45유민이는 칼 찔려도 괜찮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괜찮은건가..? -
764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10:51:47그래도 전신을 으스러트리는 것보다 칼빵 한 대로 참으시는 부장님... 아아 부장님이 이렇게 자비롭습니다!(선동과 날조
앗 다빈주... ;ㅁ; 약 먹고 푹 쉬고 오세요ㅠㅠㅠㅠ -
765 비야주 (3676437E+5) 2018. 4. 3. 오후 10:53:14세상ㅇ에 부장님...스펙타클 3학년즈같으니...(흐릿)
다빈주 ㅇ약 드시구 푹 쉬다오셔요!! -
766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10:53:53앗 아니... 실제로 부장님이 저렇게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흐릿
-
767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10:54:10>>761 유민:응? 다친 사람. (해맑)
>>763 ...찔러서 한번에 죽이지 않는한 아마 살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근데....무섭잖아....ㅋㅋㅋㅋㅋㅋㅋ 무섭잖아요! 진짜로..!(동공대지진) 하선이의 질투는 생각보다 강한 편이군요. 이건 주의를 해야겠어..(끄덕) -
768 라이나주 (2952941E+5) 2018. 4. 3. 오후 10:56:28>>764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연인싸움은 칼로 유민베기..? -
769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10:56:58>>767 레알 얀데레였으면 저런 대답이 돌아왔을때 자해하면서 '나도 다쳤어... 그러니까 넌 계속 내 옆에만 있어!!!! 나만 보라고!!!'하겠지만
하선이는 그럴 아이가 아니니 안심하십시오 여러분!(햄스터가 연설하는 짤(? -
770 백운주 (1596732E+5) 2018. 4. 3. 오후 10:57:58>>764 아아!! 이 자비로움은 당장 기사화해도 문제가 없겠군요!! 분명히 부-자가 될거야!!!
>>767 유민이 생명력 무엇...
다빈주 편히 쉬다오세요!!!! -
771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10:58:01>>768
허...허미... 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생각이니!(먼나라 이웃나라풍(??? -
772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11:00:27>>768 .....(동공지진) 아무리 그래도 유민이도 아파요! 칼로 찔리면 아야한다구요!!
>>769 이렇게 하선이의 이미지는 점점...(??) 하지만 저런 하선이도 상당히 매력이 넘치는군요.
>>770 그거야 셀룰러 스티뮬레이션 레벨4니까요. 자체 힐이 가능한 힐러입니다. -
773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11:01:59...저것은 얀잘알인가 콩깍지인가...(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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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11:11:47>>773 둘 다라는 것은 안됩니까?(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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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라이나주 (2952941E+5) 2018. 4. 3. 오후 1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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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라이나주 (2952941E+5) 2018. 4. 3. 오후 11:15:19움짤이니 클릭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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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11:16:18>>774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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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강 지혜 (4829753E+5) 2018. 4. 3. 오후 11:18:25>>0
"오빠, 저 잠시만 쉬고해요."
"...그래."
"...나, 잘 하고 있는거겠죠."
"넌 잘 하고 있어, 세상 사람들 다 몰라도 나는 알잖아." -
779 강 지혜 (4829753E+5) 2018. 4. 3. 오후 11:19:51갱신합니다. 답레 이어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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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11:20:21어서 오세요! 지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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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11:22:12지혜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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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강 지혜 (4829753E+5) 2018. 4. 3. 오후 11:25:46음... 일상 구합니다. 멀티까지 가능하니 편하게 찔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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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강 지혜 (4829753E+5) 2018. 4. 3. 오후 11:26:00그리고 다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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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11:31:59음..일상...이대로 가면 아예 한번도 못 돌릴 것 같고...음....좋아. 그럼 제가 지혜주를 찔러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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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라이나주 (2952941E+5) 2018. 4. 3. 오후 11:32:17>>782
저 이나주가 일상을 청하오! -
786 라이나주 (2952941E+5) 2018. 4. 3. 오후 11:33:04우아 그리고 시트에 누가 새로 온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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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라이나주 (2952941E+5) 2018. 4. 3. 오후 11:33:38>>784
늦어버렸어...(주륵) -
788 강 지혜 (4829753E+5) 2018. 4. 3. 오후 11:36:00>>784 (덥석
아 맞다 궁금했던건데 유민이는 부부장인가요? -
789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11:36:12어라..그러고 보니 시트 스레에 새 시트가 들어와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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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다빈주 (9010488E+4) 2018. 4. 3. 오후 11:36:31핑 도는 게 너무 심하네요...;ㅁ;... 약 먹었는데도 진정이 안돼여ㅠ 으우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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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11:36:50>>788 그거 모두들 착각하는 부분인데, 유민이는 일반 부원이랍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많은 이들에게 부부장으로서 인식된 모양입니다만... 그냥 행정일을 총 관리하고 있는 부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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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11:37:28...다..다빈주...?!(흐릿) 이..일단 편하게 눕는 것이 어떻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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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강 지혜 (4829753E+5) 2018. 4. 3. 오후 11:39:37아...그렇군요. 그러면 제가 선레를 써올까 생각중인데... 조금 처지는 분위기여도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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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다빈주 (9010488E+4) 2018. 4. 3. 오후 11:40:48미아납니다 캡...ㅠㅠㅠ 내일.. 내일 답레를 드맃게요ㅠㅠㅠ진짜 왜 이렇게 핑 도는 게 심하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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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11:41:14>>793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만....아직 이벤트 종료 전이라서 유연이 모드인데 그것은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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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비야주 (3676437E+5) 2018. 4. 3. 오후 11:42:19아이고 다빈주 푹 쉬세요 푹!!! 아프지 마시고!!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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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Капитан◆YdCzFQd4qI (662513E+52) 2018. 4. 3. 오후 11:42:25괜찮아요 다빈주 ;ㅁ; 푹 쉬세요...
아앗 시트스레에 다녀와야겠군요 언제 새 스레가 들어왔지...(동공지진 -
798 강 지혜 (4829753E+5) 2018. 4. 3. 오후 11:45:5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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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강 지혜 (4829753E+5) 2018. 4. 3. 오후 11:46:01>>795 네네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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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유민주 (9234247E+5) 2018. 4. 3. 오후 11:46:55>>799 음..음. 네. 알겠습니다! 유연이 모드인 유민이가 유민이인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는 자율로 두겠습니다. 사실...매일 와서 일하니까 저지먼트 멤버들은 어지간하면 다 알 듯 하지만..(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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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강 지혜, 저지먼트 부실로. (4752636E+5) 2018. 4. 4. 오전 12:00:12우울증이라는 것은 바다 같아서, 잔잔할 때는 무슨 일이 있었냐는듯 한 없이 고요하다가도 조그만 풍랑에도 거센 파도와 폭풍우를 불러 일으킨다.
오늘은 유달리도 바람이 거셌다. 애써 폭풍우를 진정 시키려 해도, 오히려 풍랑만 거세져갔다. 옥상에 올라가고픈 충동을, 아트나이프를 꺼내려는 충동을 억지로 이겨내려 이리저리 떠돌다보니, 부실에도 지각을 하게 되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부실에 들어서자 있는건 유연(유민)선배, 평소같았으면 선배를 놀리거나 했겠지만, 이 망할놈의 파도가 나를 끊임없이 가라앉히려 한다.
"혹시 제가 할 일 있나요."
튀어나온 언어의 편린의 뉘앙스는 '귀차니스트 후배' 답지 않게 날카로웠다. 안돼, 나의 병을 타인에게 알릴 수는 없다. 또 나를 쓰레기로 몰고 갈테니. -
802 한비야 (828936E+59) 2018. 4. 4. 오전 12:05:45>>0
비야, 오늘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으음, 안 봐도 알겠다. 지금 비야는 이상한 테스트를 하고 있는 거, 맞지요? 헤모키네시스는 혈액형도 알아낼 수 있어! 라니. 그 말, 대체 어디서 들은 가설이에요?
"으응."
비야는 접시에 놓여진 혈액샘플 세개를 바라봅니다. 이중에 A형을 찾겠다고 당당히 말했지만 지금 피를 둥둥 띄우고 굳혀보기도 하고.. 그래도 못 찾는 거, 맞죠? 근거없는 자신감은 이래서 문제라니까요...비야? 비야? 뭐 하는 거예요, 비야??
"비야야, 피는 먹으면 못써!"
"이거, AB형."
비야, 아쉽지만 그게 A형이에요.
"으응, 이상하네. 맛보면 알 수 있댔는데.."
"대체 누가 그랬니?"
"연구원."
"..."
"비려."
"당연히 비리지."
비야가 거하게 낚인 12시 5분. -
803 리아주 (9333987E+5) 2018. 4. 4. 오전 12:05:55막차 놓치고 겨우 집 돌아온 랴주 갱신합니다...(죽음)
-
804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828E+5) 2018. 4. 4. 오전 12:07:20리아주 어서와요 :)
아이고 막차를 놓쳤다니... ;ㅁ; -
805 한비야 (828936E+59) 2018. 4. 4. 오전 12:10:48ㄹ리아주 어서오시구 ;ㅁ;..(부둥부둥)
앗 지혜주 답레는 오전에 ㅇ이을게요..! -
806 유민-지혜 (3919778E+5) 2018. 4. 4. 오전 12:10:49슬슬 장난도 엄청나게 즐겼다. 이 정도면 장난은 충분하니까, 유연은 사라지는 것이 좋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유민은 평소 입는 남자 교복으로 입으려고...했지만, 역시 사이즈가 맞지 않았다. 사실 가지고 있는 옷들 태반이 그러했다. 아무래도 남자일때보다는 조금 키가 작아진 것도 있고 몸의 크기도 아무래도 남자일때와 비슷하진 않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일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계속 그 옷을 입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 조금 큼직한 느낌의 자신의 교복을 입고서 그는 저지먼트 부실의 자신의 자리에 앉아 노트북을 바라보면서 50000자 항의글을 쓰고 있었다. 즐긴 것은 즐긴 것이고 항의할 것은 항의할 것이지. 확실하게 선을 그으면서 그는 계속해서 노트북의 키보드를 두들겼다.
그러는 와중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에 그는 고개를 돌려서 문을 바라보았다. 낯설다면 낯설고 낯익다면 낯익은 이의 모습이었다. 일단은 행정일 꽤 잘할 것으로 추측되는 후배의 모습이었다.
늦어서 죄송하다는 그 말에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후후. 아냐. 아냐. 애초에 지금 할 일 사실상 없는걸. 아. 혹시 순찰이 잡혀있어? 그렇다면 늦는 것은 곤란하지만 그 외에는... 딱히? 후후. 어차피 행정 일은 내가 도맡아서 하는 일이고..."
그것은 거짓말이 아니었다. 3학년에게 주어진 일은 많았고, 행정적인 것은 그가 총 관리하는 부분이었다. 이것은 부장인 하선과 얘기가 된 것이기도 하고.. 자신도 졸업할때까진 확실하게 할 생각이었다. 아튼 그와는 별개로 묘하게 목소리가 낯설었다. 그것은 기분 탓일까?
"할 일이라고 해도, 1학년에게 뭔가를 크게 시키거나 하진 않아. 후후. 그냥 근무표 보고 있으면 할 일 하는거고 없으면 안하면 되는 거 아닐까? 하지만 내 기억상 오늘은 너의 근무는 없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하지만 내가 잘못 기억하는 것일지도 모르는 거니까. 근무표 확인해보지 않을래? 있으면 바로 하면 되는거고."
평소의 목소리와는 다르게 조금 여린 목소리는 그 톤이 높았다. 목소리마저도 이렇게 변하다니.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건지. 그는 작게 한숨을 내쉬면서 두 팔을 하늘 위로 쭈욱 뻗었다. 머리 위의 더듬이처럼 튀어나온 머리카락도 덩달아서 솟은 것처럼 보이는 것은 어쩌면 착각이 아닐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런데 후배 양은 무슨 일 있어? 오늘은 분위기가 조금 고요한 느낌이네. 후후."
//평소같았으면 부분엣에서 아마 지혜가 유민이를 평소에 놀렸던 것으로 추측이 되기에 이런 느낌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
807 강 지혜, 저지먼트 부실로. (4752636E+5) 2018. 4. 4. 오전 12:11:02비야주 리아주 어서와요!
비야주 답레가...좀 많이 늦어질 것 같습니다. 묘사 다듬기가 어렵네요... -
808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전 12:11:34아이고...어서 오세요! 리아주. ;ㅁ;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비야주는 주무시려나요...? 음...만약 그렇다면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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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지혜 - 유민 (4752636E+5) 2018. 4. 4. 오전 12:25:25"네, 제 노트북으로 근무표 전송해주세요."
파도를 극복하는 방법 1. 파도를 무시한다. 가라앉던 말던 내 일을 하는것, 나아지진 않지만 그렇다고 악화되지도 않는 방법. 나는 쇼파에 앉아 노트북을 펼쳐 코딩을 시작했다. 신경을 다른데로 돌리면 파도가 지나가고 고요한 바다가 찾아오겠지.
"별일 아니에요."
날카로운 바늘. 나의 말은 그렇게 내뱉어졌다. 별일 아니긴 개뿔이, 지금 애써 무시하며 파도에 몸을 던져버려놓고. 그런 내가 너무 뻔뻔하게 느껴졌다.
"...말이 날카로웠네요. 죄송합니다."
노트북으로 전송됨 근무표에는 오늘이 아닌 내일 부실 담당이었고, 오늘은 순찰이었다. 어쩌지.
"선배."
나직하게, 하지만 말에 떨림이 묻어나온걸 감출수는 없었다. -
810 유민-지혜 (3919778E+5) 2018. 4. 4. 오전 12:33:30"그래? 후후. 후배 양이 그렇다고 한다면 내가 더 캐물을 수는 없겠지만... 하지만 묘하게 분위기가 다르단 말이야. 후후. 기분 탓이라면 좋겠지만..."
의아하다는 듯이 말을 하지만 유민은 더 말을 하거나 하진 않았다. 이내 그는 다시 한번 기지개를 쭈욱 켠 후에 다시 항의서를 쓰기 시작했다. 또 어느 연구소인진 모르지만 또 다시 이 학교에 전파를 내보내서 이런 소동을 만든다면 그땐 10만자 항의서를 써서 보내리라. 그 다음은 20만자. 정말로 쓸 각오를 속으로 다지면서 그는 다시 키보드를 두들기기 시작했다. 참으로 예의바른 문구이긴 하지만, 그래도 내용을 읽어보면 상당히 공격적인 문구였다. 물론 자신은 나름대로 즐기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이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그것에 대해선 확실하게 따지는 것이 맞을테니까.
뭐라도 마시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뭐라도 먹을가. 잠시 고민하는 도중, 지혜에게서 사과의 메시지가 들려왔다. 그에 그는 고개를 갸웃하고선 고개를 돌려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싱긋 웃으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응? 아냐. 아냐. 후후. 날카로웠나? 딱히 그런 것은 못 느꼈는데. 애초에 요즘은 뭔가 일이 많잖아? 후후. 당장 나만 해도 여자가 되어버렸고... 이런 일이 터지면 원래 다 민감해지고 그러는거지. 별 거 있겠어? 괜찮아. 괜찮아. 이 선배는 후배 양의 투정 정도는 얼마든지 받아줄 수 있으니까. 아. 하지만.. 나도 슬슬 남자로 돌아가고 싶은데 말이야."
실눈이 호를 그리면서 살짝 눈웃음을 지었다. 이어 그는 다시 키보드를 두들기기 시작했다. 이내, 자신을 부르는 그녀의 목소리. 그는 고개를 화면에 고정하고 계속해서 노트북 키보드를 치면서 조용히 입을 열어 말했다.
"왜? 후배 양? 후후. 하고 싶은 말 있어? 목소리 조금 떨리는 것 같은데. 누가 괴롭혔어? 아니면 무슨 일이라도 있어? 있으면 얘기해봐. 후후. 3학년 선배는 그러라고 있는 거니까." -
811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828E+5) 2018. 4. 4. 오전 12:37:48평일... 평일 넘모 시른것...
저어도 이만 자러갈게요... :3 다들 좋은 밤 되시고 오후쯤 다시 만나요! :3 잘자요! -
812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전 12:38:57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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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지혜 - 유민 (4752636E+5) 2018. 4. 4. 오전 12:48:55"지금부터 하는 말, 비밀 지켜주세요."
오빠가 했던 말, 나 말고 너를 막아줄 안전망을 더 만들어라. 유민선배라면 괜찮을 것이라 생각했다.
"선배, 매일 깊은 바다에 잠겨있는 기분이라면 어떨 것 같아요...?"
"저는 매일매일이 깊은 바다에 잠겨 사는 기분이에요. 의욕이라곤 쥐뿔도 없고, 이대로 확 죽어버릴까 생각도 매일매일 들어요."
책상 위에 탁 소리나게 내려놓은 것은, 약병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이제 지친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렇지 않은 나, 아프지 않은 나, 귀차니스트 후배. 이런 가면을 쓴다는 것 자체가 지쳐요."
"이대로 그냥, 그냥 삶을 끝내면... 그런 생각이 요즘들어 점점 심해져가요. 그런데, 그런데 막상 죽음 바로 앞 절벽에 서면... 용기가 나지 않아요."
"이런 저, 웃기죠? 추잡하고, 안일하고, 무가치한 인간이죠?" -
814 강 지혜 (4752636E+5) 2018. 4. 4. 오전 12:49:18캡틴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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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유민-지혜 (3919778E+5) 2018. 4. 4. 오전 1:04:17"......."
그녀가 하는 말을 그는 조용히 들었다. 어느새 노트북 키보드를 치고 있는 손가락이 멈췄고, 고개를 살짝 돌려, 약병을 바라보았다. 그것이 무슨 약인진 알 길이 없다. 지금 말로 추정컨데 저걸 먹으면 죽거나 하는 것일까? 그런 생각이 들어 그는 잠시 입을 다물었다.
매일 깊은 바다에 잠겨있는 기분이 무엇인지, 지금 그로서는 알 길이 없었다. 당연했다. 그는 그녀가 아니었으니, 지금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느끼는지 알 수 없었다. 어설프게 아는 척 해도 그것은 기만이다. 그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조용히 침묵을 지키던 그는 피식 웃으면서 자리에서 일어섰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지금 그녀의 눈앞에 보이는 것은 평소보다 작은 체구의 여성의 모습일 뿐이었다. 어쩌면 여기서 진지한 말을 한다고 해도 그저 귀여운 느낌이지 않을까. 그렇게 추측은 하지만 그래도 자신은 선배였다. 그렇기에, 후배에게 할 말은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말을 이어나갔다.
"후후. 여기서 웃기다고 추잡고 안일하다고 무가치한 인간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전혀 낭만적이지 않은데? 후배 양은 나에 대해서 잘 모르겠구나. 이래보여도 난, 낭만을 쫓고 낭만을 사랑하고, 낭만으로 살아가는 낭만주의가라서 그런 말은 안 해. 후후. 낭만을 떠나서라도... 나로서는 거기에 응이라고 하지 않을 거야."
다시 한번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이어 그는 그녀를 바라보면서 다시 말을 차분하게 이어나갔다.
"어설프게 후배 양이 지금 무슨 기분인지 추측은 안할게. 후후. 그런 것은 하고 싶지 않거든. 후배 양이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는 것처럼, 나 역시도 후배 양이 무슨 생각을 하고 뭘 느끼는지 몰라. 후배 양이 갑자기 왜 그런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하지만, 죽음에 용기가 안 나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닐까? 후후. 이러니저러니해도 살고 싶은 것이 생명을 가진 이들의 기본적인 욕구인데 그것을 가지고 웃기고 추잡하고 안일하고 무가치하다고 하면 말이지. ....나도 비슷한 부류가 되기도 하고 말이야. 아아. 이건 굳이 알 건 없어. 후후. 일단 나도 이런저런 사정이 있으니까. 아니. 애초에, 누가 다른 이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어? 드라마에 나오는 3류 악당도 아니고 말이야. 추잡하고 안일하고 무가치한 인간은 없어. 누구나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는 거야. 인첨공에서 인정받는 3%의 고레벨들은 가치가 있고, 그 이하는 다 쓰레기야? 아니잖아. 후후. 마찬가지야. 그런 이유로 후배 양이 그런 인간으로 평가를 받을 이유는 없어. 후배 양은 후배 양이기에, 가치가 있고, 추잡하지 않은 거야."
오른손으로 입을 가리고 작게 키득거리면서 그는 분위기를 밝게 유지하면서 이어 오른손을 내리고 검지손가락을 척 올리면서 그것을 천천히 흔들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후배 양이 왜 그런 것을 느끼는지 잘 모르겠지만..지금의 나로서 할 말이 있다면 역시 이것밖에 없네. 후후. 용기를 내서 살라는 말은 안할게. 1년만, 딱 1년만 네가 살고 싶은 이유, 삶을 느낄 수 있는 이유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그것은 친구를 사귀는 것도 있고, 나처럼 낭만을 찾는 것도 있고, 혹은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을 이루기 위해서일 수도 있겠지. 그것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하나뿐인 인생. 갑자기 훅 보내버리는 것은 아깝잖아? 후후. 기왕이면 이것저것 해보고, 정말로 이것저것 다 해보고 한계까지 찾아봐야 아쉬울 것도 없지. 후후.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해. 매일매일이 깊은 바다에 잠겨 사는 기분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만약에 모든 것이 절망스럽고 한탄스러운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죽음으로 도피할 것이 아니라, 다른 무언가로 맞서야 한다고 나는 생각해. ...삶이란 것은 한번 뿐이고, 그 한번 뿐인 삶 속에서 이것저것 시도를 하지 않고, 정말로 한계까지 이것저것 하지 않고 보내버리면...후후. ....적어도 나는 낭만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니까."
상담으로는 이상한가? 미안. 후배 양. 작게 웃으면서 그는 그 한 마디를 살짝 덧붙였다. -
816 재현이의 시작! 과 함께 훈련...? (1588364E+6) 2018. 4. 4. 오전 1:19:14>>0
평화로운 모래사장. 그곳에서는 한 아이가 물을 한 양동이 길어 와 모래를 단단하게 하며 모래성을 만들어 놀고 있었다. 아이의 모래성은 작고 초라했지만, 아이는 그것을 만드는 것에 충분히 재미를 느끼고 있었을 터이다. 그리고 어딘가에서, 빠르게 발을 움직이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 소리는 아이에게, 아니 아이의 모래성에 점점 가까워지더니...
https://youtu.be/cW7n6GpCsPM
And He`s name is Jaehyun Kim!!!!!!!
가까워진 발소리의 주인공이 모래사장으로 확 뛰어들어 그의 운동화. 그러니까 발로 아이의 모래성을 강하게 발로 차버렸다. 당연히 연약한 모래성은 산산이 부서져 형태를 알아볼 수조차 없게 되었고, 10초정도 벙쪄있던 아이는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고이며 눈물을 터트리려던 순간....
" 엇, 미안. 내가 너무 신나서 달리다가 앞을 못봤(?)어. 내가 다시 만드는거 도와줄 테니까 울지마. "
갈색 머리칼의 소년은 당황한듯한 표정은 보이지 않았지만, 한걸음에 아이의 곁까지 다가와서 양동이에 남아있는 물로 흙을 적셔가며 다시 모래성을 쌓기 시작했다. 아이도 서툴게 도왔고, 아까보다 더 큰 모래성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 임마. 멋진 사나이가 이런걸로 울면 안되지. "
- 응.
아이는 아직 뾰루퉁한듯 했지만 점점 만들어지는 모래성을 보며 어느정도 마음이 풀리는 듯 했다.
- 형아는, 누구야?
" 나? 나는 젇↑지먼트에서 나온 사람이야. 사람들을 도와주지. 지금처럼. "
- .......
아이는 반박할 정도의 지식이 구성되어있지 않았다. 뭔가 찜찜했지만 그냥 그렇게 넘어가려 했다.
" 자! 다 됐다! 이제 난 돌아가볼게! 너 나한테 빚진거다! "
- ..........
여기서 문제. 아이는 도대체 재현에게 무엇을 빚진 것일까?
//안녕하세요 여러부우우운! -
817 라이나주 (2992954E+5) 2018. 4. 4. 오전 1:22:33어서오십시오 신입!
저는 라이나주. 매우 밝고 경쾌한 아이랍니다! -
818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전 1:22:52아닛... 새로 통과된 분이다..! 어서 오세요! 재현주!! :) 새롭게 오신 당신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이 스레에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흑막 취급을 당하는 낭만주의가 유민이의 오너이자 부캡틴인 유민주에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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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전 1:23:01어서 오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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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라이나주 (2992954E+5) 2018. 4. 4. 오전 1:29:03>>819
저는 쭈욱 구경하고 있었답니다..!
(빅이나주 이즈 워칭...) -
821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전 1:30:27>>8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구경할 것이 뭐가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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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재현주 (2490154E+5) 2018. 4. 4. 오전 1:33:12다들 안녕하세요! 그나저나 벌써 새벽 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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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전 1:35:03후후후..밤은 지금부터 시작입..(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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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라이나주 (2992954E+5) 2018. 4. 4. 오전 1:39:10구경할거야 많죠!
음... 파란색을 쓰인 숫자랑? 니코니코니라 쓰인 하얀 상자랑... 또... -
825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전 1:39:3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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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라이나주 (2992954E+5) 2018. 4. 4. 오전 2:11:33이젠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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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전 2:13:14안녕히 가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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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전 2:41:54아무래도 지혜주는 주무시는 모양이군요! 그렇다면 저도 오늘은 이쯤에서 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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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다빈 - 하선선배 (8004951E+5) 2018. 4. 4. 오전 9:28:24나도 모르게 잠들 뻔 했다...~ 누군가의 목소리에 눈을 느릿느릿 떴어. 으응...~ 조금 시야가 흐릿한데에...~ 아.
"어, 부장 선배 안녕하세요~"
순찰 중이셨나보다~ 완장을 차신 것도 뒤늦게 보여서 헤실헤실 웃었어.
"그러면 조심해야겠어요..~ 감기 걸리면 안되기도 하고...~ 훈련도 잘 못하게 되니까요"
원하던 궤도에 들어서기 시작했으니까, 이것 만큼은 절대로... 무너져 내려선 안돼
"순찰 중이지만 잠깐 쉬었다 가요~ 공기가 시원하고 바람 소리가 좋아요" -
830 다빈주 (8004951E+5) 2018. 4. 4. 오전 9:28:56저는 점심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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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강유민-훈련 (16) (3919778E+5) 2018. 4. 4. 오전 11:34:05>>0
시간이 지나 그의 모습은 다시 남자로 돌아왔다. 이제야 문제가 해결된 것일까. 겨우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그는 학교 교정을 둘러보았다. 그러자 어제 친 장난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을 그는 확인할 수 있었다.
어제 치료해준 남학생은 물론이고 여학생들까지도, '강유연'. 유민이 여성이 되었을 때 자칭했던 그 여학생의 모습을 찾고 있었다.
"강유연이라는 애, 혹시 알아?"
"아니. 난 모르겠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질 않아!"
"혹시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유령이라던가?"
"에이. 설마... 그냥 성별이 바뀐 누군가 아니야?"
참으로 이런저런 설이 나오는 모습을 바라보며 유민은 소리없이 웃어보였다. 그리고 슬쩍 힐링 볼을 손바닥에 생성시킨 후에 그는 그것을 가볍게 하늘 위로 던졌고 펑 터트렸다. 그러자 녹색 빛가루가 땅으로 떨어졌고 학생들은 그것을 바라보았다.
"아닛. 저건..."
"유연이가 쓰던 그거야! 유연이가 근처에 있는건가?!"
주변을 두리번두리번거리는 이들처럼, 자신 역시 주변을 두리번두리번거리면서 그는 그곳을 지나갔다. 소리없이 웃으면서... 아무래도 어제의 장난은 생각보다 크게 성공한 모양이었다. 이 일은 평생 비밀로 해야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앞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
832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전 11:34:20훈련레스와 함께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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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3학년즈 카피페 (6313558E+5) 2018. 4. 4. 오전 11:50:59요셉: 오늘따라 그-레이트한 기운이 막 솟는군!
비야: 무슨 기운?
요셉: 감기 기운!
비야: ...가까이 오지 말아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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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의 겟 다운 미스터 프레지던트 놀이
1. 모두 모여있는 자리에 유민이 검지와 중지만 세워서 귀에 댄다
2. 그걸 본 사람들이 하나 둘 말없이 그 동작을 따라 한다.
3. 눈치를 못챈 하선
4. 모두 하선을 덮치면서 "대통령님 피하세요!!!"라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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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 ..한비야. 야간순찰 빠진 건 내가 못 넘어가겠는데.
비야:(´・△・`)
하선: 그렇게 쳐다봐도 못 봐줘.
비야:(´・△・`)
하선: 안 봐준대도.
비야:(´・△・`)
하선: ...봐줄게...
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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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즈가 상대방에 불쾌하지 않게 남대문이 열렸다는 걸 알려주는 방법]
하선: 바지가 상당히 개방적이네.
요셉: 그 그-레이트한 팬티는 어디서 샀나?
유민: 후후, 귀엽네. 자제분인가봐. 낭만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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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체중이 3kg나 줄었다. 그레이트!!!!!
하선: 왁스 안썼어?
요셉: 그정도로 쓰진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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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먹는다는 말이 있잖아? 그치만 비야는 새가 아니라서 벌레는 안먹어도 되니까 좀 더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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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후후, 아무래도 체한 것 같은데 이럴땐 어떻게 하더라?
비야: ...손목을 따지 않아?
유민: 손목은 너무 무서운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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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인생은 자신이 만든다]라고 쓰여진 종이에 획을 추가해서 [인생은 재산이 만든다]로 바꾼 사람은 얌전히 자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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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하선아, 묻고 싶은게 있는데...
하선: 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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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 와아, 별이 예쁘네. 별은 왜 빛나는 거야?
유민: 후후. 서로 보고싶은 마음이 커져서 빛을 내는 거야. 낭만적이지.
하선: 핵융합, 쉽게 말하면 분신자살이지.
비야: ... (동심이 박살난 절망어린 표정)
// 잠깐 갱신하고 갈게요!! -
834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전 11:56:2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학년들은 오늘도 정말로 유쾌하기 그지 없습니다..! 아무튼 어서 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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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괴도루팡◆YdCzFQd4qI (4956612E+5) 2018. 4. 4. 오후 2:17:48좋은 카피페닼ㅋㅋㅋㅋㅋ 슬쩍 갱신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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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후 2:20:45어서 오세요! 괴도 루팡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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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후 5:42:20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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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괴도루팡◆YdCzFQd4qI (4956612E+5) 2018. 4. 4. 오후 5: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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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라이나주 (7428603E+5) 2018. 4. 4. 오후 5:58:54라이나 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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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후 6:01:11캡틴과 이나주 둘 다 어서 오세요! :) 아니..근데...캡틴은...(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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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다빈주 (8004951E+5) 2018. 4. 4. 오후 6:49:28잠깐 갱신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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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후 6:50:22어서 오세요! 그리고 안녕히 가세요! 다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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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후 9:42:15유민주가 한번 더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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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다빈주 (0529191E+5) 2018. 4. 4. 오후 9:50:09다빈주 갱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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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라이나주 (2257582E+5) 2018. 4. 4. 오후 9:54:39이나 이즈 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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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후 9:58:03다빈주와 이나주 둘 다 어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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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라이나주 (2257582E+5) 2018. 4. 4. 오후 10:01:49헬로 유민. 서치어 굿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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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후 10:02:4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치어 굿 나이트인가요! 유 투!!(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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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재현주 (1588364E+6) 2018. 4. 4. 오후 10:09:41여러분 만반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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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라이나주 (2257582E+5) 2018. 4. 4. 오후 10:13:59재현주 웰컴백!
만반잘부는 무슨뜻? -
851 재현주 (2490154E+5) 2018. 4. 4. 오후 10:15:09만나서 반갑고 잘 부탁해라는 인-싸(아싸)들의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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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후 10:17:14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오세요! 재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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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라이나주 (2257582E+5) 2018. 4. 4. 오후 10:28:08그런뜻이구나... 놀라운 줄임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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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후 10:37:23사실 저런 말이 있었다는 것도 이제 안 1인이 여기에..(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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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라이나주 (2257582E+5) 2018. 4. 4. 오후 10:39:17>>854
그럼 이제 2인 이네요.(수근수근)이수근 -
856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후 10:40:3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3인 4인이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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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라이나주 (2257582E+5) 2018. 4. 4. 오후 10:42:12그럴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재현주가 우리에게 알려줄것입니다!
참 재현주 일상 하고 싶은데 언제 가능한가요? -
858 다빈주 (0529191E+5) 2018. 4. 4. 오후 10:45:51저런 말이 있었군요... :3 요즘 줄임말들 신기해요..
머리가 너무 핑 돌아서 갱신하자마자.. 가봋레오...(흐릿) -
859 라이나주 (2257582E+5) 2018. 4. 4. 오후 10:46:44다빈주 어서와요!
우리 스레... 제일 몸이 안 좋으신거 같아요... ;ㅁ; -
860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후 10:46:55아앗....머리가 핑 돈다니...가서 푹 쉬세요! 다빈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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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하선-다빈◆YdCzFQd4qI (6183828E+5) 2018. 4. 4. 오후 11:00:12“시원하다기보단 쌀쌀한 것 아닌가? 뭐 아무튼, 그럼 잠깐 앉을까.”
적당히 거리를 두고 옆에 앉았다. 후배 말대로 바람이 불 때마다 서늘한 소리가 귓가를 스치고 있었다. 약간의 소금기가 섞인 바닷바람. 인첨공이 바다와 접해있다는 것을 알려주듯 약간의 짠내-누군가는 비린내라 표현하기도 했다만은-가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오감 중에서 기억과 감정에 깊게 연관되어 있는 감각은 후각이라고 했던가. 이제는 윤곽조차 희미한, 아주 깊은 곳에서 끌어낸 추억이 무엇인지 생각에 빠지려다가 정신을 차렸다. 지금은 아직 일하는 중이니까, 향수에 젖는 것은 나중으로 미루자.
“…그나저나 설마 밖에서 자려고 했던 건 아니겠지? 그러다 입 돌아간다.”
아까까지 눈을 감고 있었던 후배의 모습을 떠올리며 말했다. 아무리 봄이라지만 밤에는 쌀쌀하고, 노숙을 하기엔 아직 이르지. …언제가 되었건 노숙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지만. 어쨌든 잠을 잘거라면 기숙사든 자취방이든 들어가서 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기에 살짝 한숨을 쉬고, 후배에게 넌지시 권했다.
“잠을 잘거라면 안에 들어가서 자. 밖에서 자지 말고.”
//답레와 함께 드디어 갱신!인데... 다빈주... ;ㅁ; 푹 쉬세요... 요새 너무 몸이 안 좋으신 것 같은데... -
862 재현주 (1588364E+6) 2018. 4. 4. 오후 11:01:45한-참 늦었지만 재갱신입니다! 다빈주는 푹 쉬시구요...! (어깨 주물주물)
일상이라면.... 주중에는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처리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기 때문에... 아마 금요일 오후에는 가능할거에요! -
863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828E+5) 2018. 4. 4. 오후 11:02:14재현주 어서와요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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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재현주 (1588364E+6) 2018. 4. 4. 오후 11:02:49아, 그리고 또다른 줄임말을 알고싶으신가요? (찡긋)
오놀아놈을 한번 맞춰보시지요!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
865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후 11:03:01어서 오세요! 캡틴! :)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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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재현주 (1588364E+6) 2018. 4. 4. 오후 11:03:06모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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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후 11:03:20....................저건 또 무슨 말인가..(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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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828E+5) 2018. 4. 4. 오후 11:04:16예이! 다들 반가워요! XD
>>864
...(동공지진
...이런 곳에서 세대차이를 느끼다니...(???? -
869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후 11:08:35오늘 놀고 아...아.....아픈 놈...?
...그럴리가 없잖아..!(상엎 -
870 재현주 (1588364E+6) 2018. 4. 4. 오후 11:10:26틀렸습니다! 정답은.....
오우, 놀 줄 아는 놈인가
입니다! -
871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후 11: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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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828E+5) 2018. 4. 4. 오후 11: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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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유리아 - 훈련(125/7) (9333987E+5) 2018. 4. 4. 오후 11:20:13>>0
- 그렇지만 R은 나랑 통화했던 남자친구랑-
"그,그러니까 그 목소리는 남자친구가 아니라니까요..."
커리큘럼을 받는 시간의 쉬는시간, 여성의 장난스런 놀림에 그녀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얼굴을 하며 두 손을 내저었다. 벌써 다섯 번째였다.
- 알았어, 알았어. 그런데 진짜 아니야? 그럼 누구야? R은 오빠나 남동생 없잖아.
"....."
별 생각 없이 나온 여성의 말에 그녀는 잠시 아무 말 없이 여성을 바라보았다. 여성의 말은 사실이라면 사실이였지만-그 말인 즉, 틀렸다면 틀린 말이 될 수도 있다는 것-, 그녀는 여성에게 자신의 가족에 대해 얘기해준 기억이 없었다. A에게도 대략적인 것들만 얘기한 정도인데. B씨는 대체 어떻게- 그녀는 목끝까지 차오른 물음을 꾹 누른 채 가볍게 웃었다.
"-음, 굳이 따지면 저는 인첨공에 가족 자체가 없는 걸요."
- ..아, 그랬던가? 그럼 진짜 누구야?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녀는 가볍게 어깨를 으쓱였다. 이후 별 시답잖은 대화가 둘 사이에서 오갔다. 가벼운 시간 속에서, 여성은 무언가 생각났다는 듯 물었다.
- 그런데 R, 너는 커리큘럼을 왜 받아? 능력 사용도 안 하면서.
"..네? ...."
돌직구로 들어오는 여성의 말에 그녀는 잠시 상대를 바라보다 시선을 돌렸다.
그녀는 왜? 그녀는 왜 커리큘럼을 받는가? 그녀는 왜 레벨을 올리는가? 그녀는 왜-.. 그것은 이전부터 그녀도 의문을 품고 있던-그러나 답을 찾지 못했던 것이었다.
그녀는 지난 크리스마스에 낭만을 얘기하던 그녀의 선배와의 대화를 떠올렸다. 그때 그녀는 인첨공의 시스템을 부수겠다던 그에게 뭐라고 했던가. 그녀는 그의 생각에 동의했다. 이 훈련의 시작이 그녀의 의지가 아니었음도 인지했다. 그렇다면 그 후부터 그녀가 훈련을 받는 것은 그녀의 의지일 터였다. 그렇다면 그녀는 무엇을 위해 능력을 키우고 있는가. 그녀는 대체 왜.
"..비밀이예요."
그녀는 여전히 여성에게서 시선을 돌린 채 대답했다. 그녀조차 알지 못하는 비밀.
쉬는시간이 끝이 났다.
/ 랴주 갱신합니다 :D -
874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828E+5) 2018. 4. 4. 오후 11:21:04리아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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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라이나주 (2257582E+5) 2018. 4. 4. 오후 11:21:37뭔가 판타지 괴물 이름 같네요.
오놀아놈
2-3미터 정도 크기의 동굴속에 사는 바위 생명체.
갑각이 바위와 같아 날붙이로는 상대가 어렵다.
둔기류, 그것도 무거운 것만이 타격을 줄수 있다.
사냥 랭크 : C -
876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후 11:22:10어서 오세요! 리아주! :) 음..음... 절묘한 떡밥요소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아닛...몬스터 헌터인가요?! -
877 리아주 (9333987E+5) 2018. 4. 4. 오후 11:22:18안녕하세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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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라이나 커리큘럼 (2257582E+5) 2018. 4. 4. 오후 11:23:35>>0 118번째
열필을 이용해 글씨를 쓰는게 왜 삐뚤한가.
손으로는 감각과 근육의 섬세한 반응이 글씨를 부드럽게 예쁘게 써주는거다.
일단 손으로 쓰고 그 물리적인 정도를 염력으로 파악하자.
그러면 모방이 쉬울거야. -
879 Капитан◆YdCzFQd4qI (6183828E+5) 2018. 4. 4. 오후 11:23:36으으 평일은 역시 힘드네요 게다가 내일은 일찍 나가야하고...(흐릿
저는 좀 일찍 들어가볼게요 :3 다들 좋은 밤! 내일 다시 만나요! -
880 라이나주 (2257582E+5) 2018. 4. 4. 오후 11:24:47리아주 어서와!
음 언제나 의미심장한 이야기... -
881 라이나주 (2257582E+5) 2018. 4. 4. 오후 11:25:19캡틴은 잘 가구!
몬스터 헌터...는 노리진 않았는데 뭔가 그것 비슷..? -
882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후 11:26:01안녕히 가세요!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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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리아주 (9333987E+5) 2018. 4. 4. 오후 11:28:47히히 맞아요 약간의 떡밥 아닌 떡밥이 조금 들어있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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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후 11:31:51뭔가 요즘 일상도 그렇고 훈련도 그렇고 떡밥이 마구마구 뿌려져서 보기가 좋습니다.
.....사실 지혜도 일상에서 떡밥이 흘러나왔는데.... 지혜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는 유민으로서는 조언을 한다는 것이 저런 이상한 소리나 하고...(절레절레) -
885 라이나주 (2257582E+5) 2018. 4. 4. 오후 11:51:44오늘의 부실침입고양이. 흑연이(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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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후 11:52:19움짤이 없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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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라이나주 (2257582E+5) 2018. 4. 4. 오후 11:52:41앗 안 올라가진다...
https://s14.postimg.org/c6hws6mtd/13_EC20_E0-442_B-47_A1-_AE6_C-_F4_E1436_F73_FA.gif -
888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후 11:53:48>>887 유민:....(흐릿(안아들기(내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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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라이나주 (2257582E+5) 2018. 4. 4. 오후 11:57:16>>888
흑연 : 댜앙.(어딜 보는거지? 그것은 잔상이댜!) -
890 유민주 (3919778E+5) 2018. 4. 4. 오후 11:59: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상이라니....ㅋㅋㅋㅋㅋ 고양이가 왜 그런 것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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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라이나주 (5880688E+5) 2018. 4. 5. 오전 12:00:57>>890
이곳은 인첨공..!
저 고양이가 사이보그 일수도 홀로그램일수도 아니면 초능력자일수도 있는 도시!!! -
892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전 12:01:36>>891 유민:.....좋아. 침착하게 하선이를 부르자.(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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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라이나주 (5880688E+5) 2018. 4. 5. 오전 12:01:54는 당연히 없고... 댜앙이는 얌전히 내쫒아 졌다!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아 -
894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전 12:02:28안녕히 주무세요! 이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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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윤호 (3988981E+5) 2018. 4. 5. 오전 12:21:15내 꿈은 해적왕이 되어서 목성제국을 쳐부수는거야!
윤호: ('ㅁ')....('ㅁ' ) ( 'ㅁ') ('-')
윤호주: 머 -
896 윤호 (3988981E+5) 2018. 4. 5. 오전 12:24:37>>0
레벨4가 되었을때 뭔가 기쁘다거나 하지 않았냐고? 아니, 아무것도 느껴지지가 않았다. 남들의 기대와는 달리 아무런 감흥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저 그렇구나, 하고 그런일이 벌어졌구나 하고 평범한 일상인 양.
하지만 능력향상과는 별개로 나는 아직도 그 아이를 찾지못했다. 찾을만한 곳은 전부 뒤져보았는데도 없었다.
유일하게 건드리지 않았던 슬럼가를 제외한다면. 하지만 그녀가 그곳에 있을 가능성이 얼마나될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결국 커리큘럼에 제대로 임하지도 못하고 중지해버렸다.
"하아..." -
897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전 12:25: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오세요! 윤호주! :) 이 브금을 재생해주면 되는 건가요? -
898 윤호 (3988981E+5) 2018. 4. 5. 오전 12:26:54
>>897
않이 해적이라면 이거 아님미까! -
899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전 12:27:24아니..하지만 윤호는 >>897 쪽이 좀 더 어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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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윤호 (3988981E+5) 2018. 4. 5. 오전 12:28:45윤호는 복수심에 물든 복수귀처럼 보였구만...(????
윤호: 게-키강 플레어!!!!!
윤호주: 아니 그거 아니야 -
901 윤호 (3988981E+5) 2018. 4. 5. 오전 12:29:54하지만 써놓고 다시 생각해보니 납득이 갔어..
윤호: 나는 A급 점ㅍ
윤호주: 너 그러다가 잡혀간다 진짜 -
902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전 12:30:16
>>900 뀨?(아님 -
903 리아주 (2891191E+5) 2018. 4. 5. 오전 12:31:36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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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윤호 (3988981E+5) 2018. 4. 5. 오전 12:33:30>>902 16비트짜리 도트로 돌아간다아아아앗!!!
머서뫄묘 리마주 십뮥비트라서 돔그라미가 점부 네모로 바껴버렸머묘 -
905 리아주 (2891191E+5) 2018. 4. 5. 오전 12:36:44ㅋㅋㅋㅋ윤호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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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전 12:37:07어서 오세요! 리아주! :) 아니..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 윤호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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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리아주 (2891191E+5) 2018. 4. 5. 오전 12:38:16유민주도 안녕ㅎㅏ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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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윤호 (3988981E+5) 2018. 4. 5. 오전 12: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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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리아주 (2891191E+5) 2018. 4. 5. 오전 12: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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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전 12:40:48>>908 핫...! 그런 거...!! 부캡틴의 권한으로 튕겨내겠습..!
.dice 1 2. = 2
1.튕겨내기 성공
2.튕겨내기 실패 -
911 리아주 (2891191E+5) 2018. 4. 5. 오전 12:41:34뮤민주도 네모네모거 되머버리는 거메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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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전 12:41:47만몀마세묘. 뮤민주가 민사드려묘. 네모네모 멈뭄미 괌선메 맞맜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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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윤호 (3988981E+5) 2018. 4. 5. 오전 12:44:14그럼게 세삼믄 멸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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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전 12:46:04에잇..! 이런 저주 따위 튕겨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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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리아주 (2891191E+5) 2018. 4. 5. 오전 12:47:59멈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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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윤호 (3988981E+5) 2018. 4. 5. 오전 12: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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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전 12:52:42좋아...! 드디어 인첨공이 폭발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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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강유민-훈련 (17) (7651145E+5) 2018. 4. 5. 오전 1:54:55>>0
"....."
인첨공의 엘리트라고 불리는 레벨 3 이상의 학생은 총 합쳐서 3%. 그 3%만이 인정을 받고 남은 97%는 열등종자 취급을 받는 것이 바로 인첨공이기에, 그는 그 시스템이 정말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것이 그의 눈에는 역시 낭만적이지 않았다. 어째서 다른 재능이 있는데도 레벨만으로 열등하니, 우위에 있니 따지는 것이 그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아니, 애초에 사람을 열등하다고 평가하는 기준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런 시스템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는 그 시스템을 제대로 이용하기로 했다. 그들이 만든 시스템을 이용해서, 그들이 만든 시스템을 붕괴시킨다. 그것이 그가 계획하는 것이었다. 물론 거기엔 여러 사람이 얽혀있기에 쉬운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자신은 나아가기로 결심했다. 이미 이 인첨공은 참으로 별의 별 일이 다 벌어지고 있고, 그 중에는 추악한 일도 있었다. 하선과 같이 있는 예나만 해도 그렇지 않은가. 그렇기에 그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머릿속으로 연산식을 계산했다.
"......레벨이니 뭐니, 그런 것이 우선시 될 순 없어. 후후. 결국 그것도...."
작게 미소를 지으며, 그는 연산식을 정리하며 그것을 구현했다. 그의 손에는 녹색 빛이 강하게 모여들고 있었다. -
919 명자주 (3272984E+5) 2018. 4. 5. 오전 7:06:32하아... 주말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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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괴도루팡◆YdCzFQd4qI (8643782E+5) 2018. 4. 5. 오후 3:23:43주말... 주말... 일요일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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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윤호 (9106986E+5) 2018. 4. 5. 오후 3:44:39일해야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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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6:25:29유민주가 갱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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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다빈주 (3069378E+5) 2018. 4. 5. 오후 6:45:07열기운 때문인지 퇴근이 늦어져서인지(...) 순간 울컥한 다빈주가 갱신해요.. 집 도착하면 답레 드릴게요 자꾸 텀이 길어져서 미안해요 캡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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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7:13:24다..다빈주....;ㅁ; 엗...괜찮으신거 맞으신거죠?!(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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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Капитан◆YdCzFQd4qI (6216432E+5) 2018. 4. 5. 오후 7:55:06오늘은 좀 일찍 왔습니다! :)
아앗... 다빈주.. ;ㅁ; 괜찮아요 텀은 길어도 괜찮으니까 일단 푹 쉬세요...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신 것 같아요... ;ㅁ; -
926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8:00:11식사를 마친 유민주가 갱신합니다! :) 그리고 어서 오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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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윤호 (1121514E+5) 2018. 4. 5. 오후 8:01:42후후후 윤호주도 갱신하도록하지...(스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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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8:02:15아닛...윤호주..!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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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Капитан◆YdCzFQd4qI (6216432E+5) 2018. 4. 5. 오후 8:06:45유민주 윤호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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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윤호 (2702986E+5) 2018. 4. 5. 오후 8:09:02후후후 벌써 목요일의 끝이 보여서 좋구나..
다들 안녕~..
것보다 아직 안갔단 말이다! -
931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8:17:00아앗...잘못 봤어...! 레스를 잘못 봐버렷다...!(흐릿) 미안해요! 윤호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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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Капитан◆YdCzFQd4qI (6216432E+5) 2018. 4. 5. 오후 8:18:35유민주가 윤호주를 보내려고 하고 있어...(동공지진
다들 반가워오 :) 그러게요! 내일은 하얗게 불타는 금요일, 벌써 불금이 내일이라니... :3 주말도 빨리 오겠죠... -
933 한비야 (7492323E+6) 2018. 4. 5. 오후 8:25:23>>0
비야는 솜사탕을 빤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글쎄, 연구원이 솜사탕을 어디서 사왔지 뭐예요? 새하얗고, 뭉글뭉글하고, 폭신폭신합니다. 비야의 두 눈이 반짝거립니다. 그런데 세상에 공짜는 없더라니. 비야에게 솜사탕을 주는 조건으로 연구원은 어딘가에 숨어있는 다른 연구원을 찾아보라고 하는 것이었죠.
"비야 자신있어."
솜사탕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할 거죠, 비야? 오, 이젠 내 말도 안 들리나봐? 분주하게 움직이며 연산식으로 펄떡이는 심장과 혈관을 흐르는 피를 찾아보려 하였지요. 어디 있을까...어디...아! 여기 있네요. 비야는 숨어있는 연구원의 옷깃을 잡았습니다. 찾았으니 솜사탕도 받았지요. 적은 양이지만 부원들과 한 입 정도는 나눠먹을 수 있을 겁니다. 비야는 그렇게 생각했고, 쫄래쫄래 부실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비야. 뭐 하나만 물어볼게요.
만에하나, 정말로 당신이 지원을 받는 레벨이 된다면..정말로 솜사탕 기계를 살 생각인가요? 정말?
"응."
오, 비야. 제발 생산적인 일에 돈을 쓰라고요! -
934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8:25:42그러네요...어느새 주말이 코앞.... 금방 올거예요!! 주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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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다빈주 (6627188E+5) 2018. 4. 5. 오후 8:26:09미안합니다 제 몸 상태도 그렇고 제 형제의 몸이 급격히 위독해져서 저는 나중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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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비야주 (7492323E+6) 2018. 4. 5. 오후 8:28:18갱신합니다! 그리고 다빈주..정말 음, 아, 이걸 어찌 말하지. 형제분 쾌차를 바라고 다빈주도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너무 아파보이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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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8:31:43어어...다빈주....;ㅁ; 뭔진 모르겠지만...일단 아무 일도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ㅁ;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어서 오세요! 비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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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Капитан◆YdCzFQd4qI (6216432E+5) 2018. 4. 5. 오후 8:54:15다빈주 ;ㅁ; 아무 일 없길 바랄게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ㅁ;
비야주 어서와요 :) -
939 비야주 (7492323E+6) 2018. 4. 5. 오후 9:01:38안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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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9:02:35오늘까지만 답레를 기다려보고 오늘도 안 올라오면 내일 새로운 일상을 구해보던가 해야겠습니다. 고로 잡담을..!(잡담 모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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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강 지혜 (4696209E+5) 2018. 4. 5. 오후 9:10:17갱신합니다... 체력 부족이 무섭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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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9:13:08엗...어서 오세요! 지혜주... 괜찮으세요?! 이..일단은 안녕하세요! 피곤하시면 좀 쉬시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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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Капитан◆YdCzFQd4qI (6216432E+5) 2018. 4. 5. 오후 9:15:35지혜주 어서와요 :)
많이 피곤해보이시네요... ;ㅁ; 괜찮으세요? -
944 재현주 (9317228E+5) 2018. 4. 5. 오후 9:31:10야~근~ 야~근~ 오늘도~ 신나는~ 야~근~ (신랄하게 뒤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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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Капитан◆YdCzFQd4qI (6216432E+5) 2018. 4. 5. 오후 9:34:00재현주 어서와요 :)
야근이라니... 야그...ㅇ.....은...(트 라 우 마(???? -
946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9:35:19재...재현주...(흐릿) 수....수고가 많으세요..... ;ㅁ; 일단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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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Капитан◆YdCzFQd4qI (6216432E+5) 2018. 4. 5. 오후 9:52:57조용해졌다... :3 뭔가 잡담거리를 꺼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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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9:55:08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듣다보니....(흐릿) 좋아..! 이렇게 되면...어...진단님을 찾아가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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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9:55:59흐음... 강유민, 너의 과거가 보였어. 너는 분노하는 과거를 가지고 있더라... 근데 그게 정말 과거였을까? 뭐, 어차피 운명인거니까.
#이상한_점술가
https://kr.shindanmaker.com/785335
유민:.....(동공지진) -
950 Капитан◆YdCzFQd4qI (6216432E+5) 2018. 4. 5. 오후 9:58:28흐음... 서하선, 너의 과거가 보였어. 너는 감정을 깨닫는 과거를 가지고 있더라... 근데 그게 정말 과거였을까? 뭐, 어때. 네가 원하던 결과였니?
....과거가 아니라 미래 이야기 같은데...(동공지진 -
951 비야주 (7492323E+6) 2018. 4. 5. 오후 9:59:30흐음... 비야, 너의 과거가 보였어. 너는 일어날 일을 두려워하는 과거를 가지고 있더라... 근데 그게 정말 과거였을까? 뭐, 정말 원하던건 아니겠지만.
진단..님.. -
952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0:00:12과연...진단님...당신의 진단은....(동공지진) 그 와중에 하선이는...그렇게 말하면 감정이 없는 것 같지 않습니까...?!(동공지진) 그리고...비야야...비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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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Капитан◆YdCzFQd4qI (6216432E+5) 2018. 4. 5. 오후 10:04:40아뇨 뭐... :3 그런 끔찍한거 말고... 연애감정을 깨닫는다던가 그런거 있잖아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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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0:05:08>>953 ....어어...그건 과거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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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Капитан◆YdCzFQd4qI (6216432E+5) 2018. 4. 5. 오후 10:12:52하하 아직이다! 아직인것이다!(나쁨
농담이지만요 :3 -
956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0:13: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인 것인가..! 좋아..! 그럼 조금 궁리를 해야...(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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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라이나주 (4675684E+5) 2018. 4. 5. 오후 10:13:23흐음... 라이나, 너의 과거가 보였어. 너는 무언가를 파괴하는 과거를 가지고 있더라... 근데 그게 정말 과거였을까? 뭐, 혹시 점을 후회하고 있니?
#이상한_점술가
https://kr.shindanmaker.com/785335
어어...우아.. -
958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0:16:41어서 오세요! 이나주! :) 이나주의 반응으로 보아 뭔가 저것이 적중한 모양인데....어어...(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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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라이나주 (4675684E+5) 2018. 4. 5. 오후 10:19:57>>958
그렇긴 해요.
그런데 음... 사실 위에 있는 모든 진단이 의미심장하게 다 맞아 보이는데요 ㅋㅋㅋㅋㅋ -
960 Капитан◆YdCzFQd4qI (6216432E+5) 2018. 4. 5. 오후 10:20:34이나주 어서와요 :)
ㅋㅋㅋㅋㅋㅋㅋ진단메이커는 뭔가 묘하게 맞아 떨어지는게 무섭죠... :3 -
961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0:21:59그렇기에 진단메이커님이라고 불리는겁니다... 묘하게 맞아요..(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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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0:22:40강유민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매달린 남자 카드로군. 거기에 역위치. 맹목적이지만 무의미하게 희생될 뿐일세. 피나는 노력이 결실을 가져다 줄테지."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7815
...엗..... -
963 Капитан◆YdCzFQd4qI (6216432E+5) 2018. 4. 5. 오후 10:23:55서하선 에게 선사하는 글귀.
당신을 생각하며
한참 뭇 별을 바라보다가
무심코 손가락으로 별들을 잇고 보니
당신 이름 석 자가 하늘을 덮었다
| 서덕준, 별자리
#너에게_선사하는_글귀
https://kr.shindanmaker.com/772383
오오... 별덕인 저어에게 흡족한 결과가 나왔군요(대체 -
964 라이나주 (4675684E+5) 2018. 4. 5. 오후 10:28:11>>962
요건 목적을 위해 노력하라는건가 말라는건가..? -
965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0:28:55오오...상당히 예쁜 시네요....! 뭔가 되게 낭만적인 느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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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라이나주 (4675684E+5) 2018. 4. 5. 오후 10:29:17두개 다 해봤지만...
둘다 묘하게 맘에 안드는데...! -
967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0:29:18>>964 아마도 해봐야 소용없으니까 그냥 열심히나 해보라는 의미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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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강 지혜 (4696209E+5) 2018. 4. 5. 오후 10:29:29강 지혜 에게 선사하는 글귀.
아무 조건 없이 그사람을 좋아해. 내가 모르는 곳에서 태어나 내가 모르는 사람들과 살고, 내가 모르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그를 사랑해. 난 지금의 그가 아닌 그를 상상할 수 없고, 지금의 내가 아닌 날 상상할 수 없으니까.
| 에쿠니 가오리, 홀리가든
지혜 : 그거 알아? 사랑은 phenylethylamine의 분비에 의한 호르몬 화학 반응인데, 이게 2년이 지나면 분비가 멈춰. 그래서 연애 초기의 2년이 제일 중요하다나 뭐라나. -
969 라이나주 (4675684E+5) 2018. 4. 5. 오후 10:29:44>>967
뭐야 희망 고문당해라 이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
970 강 지혜 (4696209E+5) 2018. 4. 5. 오후 10:31:02답레를 이어야하는데...글이 잘 안 뽑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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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라이나주 (4675684E+5) 2018. 4. 5. 오후 1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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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라이나주 (4675684E+5) 2018. 4. 5. 오후 10:31:42참고로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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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0:34:08>>968 음....음.... 저 문구를 분석하는 것이 또 지혜라면 지혜답군요..!
>>969 ㅋㅋㅋㅋㅋㅋㅋ 아..아마도 그런 것이 아닐까...요? 저 문구를 해석하면 그런 의미입...
>>970 어어..무리하게 잇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혜주... ;ㅁ; -
974 Капитан◆YdCzFQd4qI (6216432E+5) 2018. 4. 5. 오후 10:39:25희망고문이라니 넘모 잔인한 짓이애오... 진단메이커... 당신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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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강 지혜 (4696209E+5) 2018. 4. 5. 오후 10:41:41지혜는 진성 이과생이라서 고백도 이과처럼 할 것 같네요.
지혜 : xxx씨를 보고 있으면...옥시토신이 과다분비되는 느낌이에요. -
976 강 지혜 (4696209E+5) 2018. 4. 5. 오후 10:43:10아 잘못 썼네요 옥시토신이 아니라 페닐에틸아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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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0:43:59......분명히 지혜주는 이과출신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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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라이나주 (4675684E+5) 2018. 4. 5. 오후 10:45:16지혜주의 이과력을 보면 제가 매우 수그러 들게 되는군요...(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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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Капитан◆YdCzFQd4qI (6216432E+5) 2018. 4. 5. 오후 10:46:11문송합니다... 문송합니다...(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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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강 지혜 (4696209E+5) 2018. 4. 5. 오후 10:47:31저도 허접한 이과생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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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강 지혜 (4696209E+5) 2018. 4. 5. 오후 10:48:44글도 안써지니 질문 받습니다 지혜에 이입해서 대답 해 드리구요 오너가 하는 질문 캐가 하는 질문 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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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백운주 (2446245E+5) 2018. 4. 5. 오후 10:48:47"의문의 여고생말입니까?"
"그래!!! 몇일전에 이상한 일이 일어났었지? 그거랑 동시에 다른 사람을 치료해주고 다닌 귀여운 여자애가 있었던 모양이야!!!"
"아니 그래도 제가 그걸 어떻게 압니까?"
"니가 학교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한걸 알고있다. 선생의 귀에 들어가게 하고싶지않으면 협력하시지."
"아니 그건 또 뭔..."
-백운이가 누군가에게 치유의 요정이라고 불리는 그녀를 찾기위해 협박을 당한 10시 47분. -
983 Капитан◆YdCzFQd4qI (6216432E+5) 2018. 4. 5. 오후 10:49:34>>981 그렇다면 질문 받아랏!(?
지혜가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 달달한 음식 좋아하나요?? :3 -
984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0:50:21>>980 과연...! 이과생이었군요! 허접하다기에는 엄청난 수준인데...!
>>981 어...지혜가 저지먼트에 들어온 이유는 뭐죠? 아직은 비밀인가요?
>>9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오세요! 백운주! :) -
985 라이나주 (4675684E+5) 2018. 4. 5. 오후 10:51:06지혜에게 질문!
만약 자기가 사랑에 빠진것을 알아차리면 우선 뭘 할까?
>>982
으아니..? 감시 카메라를 학교 곳곳에 설치 했어..?
호오... 이건 써먹을 만하겠군... -
986 리아주 (2891191E+5) 2018. 4. 5. 오후 10:51:44흐음... 유리아, 너의 미래가 보였어. 너는 사람을 믿지 못하는 미래를 가지고 있더라... 근데 그게 정말 미래였을까? 뭐, 어차피 운명인거니까.
....ㅋ...ㅋㅋㅋ..... -
987 Капитан◆YdCzFQd4qI (6216432E+5) 2018. 4. 5. 오후 10:52:10백운주 어서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협박이라닠ㅋㅋㅋ 아니 그보다 카메라를... 대체...(동공지진
리아주도 어서와요!! :) -
988 라이나 커리큘럼 (4675684E+5) 2018. 4. 5. 오후 10:52:44>>0 119번째
연필을 능력을 이용해 쓰는것이 아직도 진척중이다.
오른손으로 글씨를 쓰면서 옆 종이에 모방해서 똑같은 글씨를 써 보려 하고 있아
이게 쉽지가 않다... -
989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0:54:37어서 오세요! 리아주! :) 사람을 믿지 못하는 미래라니...! 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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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백운주 (2446245E+5) 2018. 4. 5. 오후 10:54:38예이! 모두들 좋은밤입니다!!!
>>981 그렇다면 지혜가 좋아할만한 가수라던가 있나요! 아니면 곡의 장르라도!!!
>>985 이래서 말을 안듣는 사람은 비밀을 잡는게 베스트입니다!(?)
>>987 쉿! 아무말하지않으면 사진이 퍼질일은 없다!!! -
991 다빈주 (6627188E+5) 2018. 4. 5. 오후 10:54:40제 형제의 몸 상태는 다시 좋아졌어요:) 고비를 넘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한 약을 먹어서 매우 졸린 상황이라... 답레는 내일 드릴께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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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Капитан◆YdCzFQd4qI (6216432E+5) 2018. 4. 5. 오후 10:56:22다빈주 어서와요 :) 고비를 넘겼다니 다행이네요... 다빈주도 푹 쉬세요 ;ㅁ; 잘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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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0:57:03어서 오세요! 다빈주! :) 어어..그리고 고비가 넘어갔다고 하니 정말로 다행이에요! 이제 푹 쉬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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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강 지혜 (4696209E+5) 2018. 4. 5. 오후 10:58:22>>983 "아메리카노 더블 샷 좋아해요. 한 모금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라서. 단건 주면 먹는 정도? 딱히 찾아먹고 그러진 않아요."
"음식은...고수 잔뜩 넣은 반미 샌드위치. 고수 특유의 향을 좋아합니다."
"하선 선배에게 질문.
>>984 "...노 코멘트."
지혜가 저지먼트에 들어오게 된 계기는 전담 연구원(오빠라고 부르는 그 사람)의 권유-너도 학교에서 부활동 같은거 해봐-로 어쩌다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우울증 때문에 아예 기숙사-학교-연구실 무한루프였는데 그나마 저지먼트 활동을 시작하면서 휴일에 놀러나가자는 말에도 응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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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강 지혜 (4696209E+5) 2018. 4. 5. 오후 11:00:06엥 질문 짤렸네.
"하선 선배에게 질문. 저의 현 인상은 어떤가요."
"유민 선배에게도...음. 평생 유연이로 지낼 생각 없으세요?" -
996 강 지혜 (4696209E+5) 2018. 4. 5. 오후 11:01:47>>985 "...어렵네요, 솔직히 제가 누굴 사랑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990 "잔잔한 재즈나 클래식." -
997 단백운 커리큘럼 (2446245E+5) 2018. 4. 5. 오후 11:02:53>>0 45일째
반 강제이기는 해도 부탁을 받았으니 사진을 찾아보고는 있습니다만... 역시 그런 사람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역시 흥미가 생기지 않는 내용은 취재...라고 할 것도 없네요. 서치하는 맛이 없습니다.
"뭣보다 그때일이면 그냥 남성분일텐데요..."
갑자기 교내에 나타났는데 그런 사건과 동시라니 말이 안되지않습니까. 전학생이라고 해도 너무 시기가 미묘하기도 하고. 평범하게 생각하는 편이 낫죠. 여기선 금단의 사랑쪽으로 사건을 건들이는게 낫겠네요.
"타이틀은... 아아... 영 감이 안잡히네요. 으으..."
이미 능력은 사용중이기에 수십가지 제목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할 뿐입니다. 모래까지는 완성해야겠네요. 그때까지는 철야고... 잠은 학교에서 자면 되겠죠. -
998 강 지혜 (4696209E+5) 2018. 4. 5. 오후 11:04:24"이나에게 질문, 옷 잘 입어? 내가 옷 고르는 센스가...음...심각해서."
"백운이에게 질문...은 좀 짓궂은걸로. 이상형." -
999 유민주 (7651145E+5) 2018. 4. 5. 오후 11:04:56무려 기브 엔 테이크였어....!(동공지진) 음...음..그렇군요. 과연..(끄덕) 시트에 없었기에 그냥 궁금했는데 그런 이유였군요. 저지먼트가 지혜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995 유민:나? 후후. 글쎄? 그래도 난 지금의 내가 더 좋은걸. 이번처럼 갑작스런 전파가 날아오지 않는한 굳이 그런 모습으로 있을 이유는 없잖아? 후후. 무엇보다... 걱정하는 이가 있으니까. 그렇게 있으면... -
1000 라이나주 (4675684E+5) 2018. 4. 5. 오후 11:06:00>>998
이나 : 너도. 아니 나도 너랑 같아.(침울한 고개저음)(도리도리) -
1001 백운주 (2446245E+5) 2018. 4. 5. 오후 11:06:41>>998 백운 : 이상형말입니까! 이야, 이런 질문은 처음이라 부끄럽네요! 하지만 지금은 기자라는 직업 자체와 결혼한 몸!!! 달리 한눈을 팔면 안되죠! 뭐, 있다면 행동력있는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