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스레는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와 동화학원의 크로스오버 스레입니다.
* 멀티는 허용됩니다. 하지만 기간이 끝나게 되면 이전처럼 익명제로 돌아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 AT필드는 삼가하도록 합시다. 소외감을 느끼는 자는 마음이 엄청나게 아파요.
* 가급적이면 누군가가 찾아오면 인사를 하도록 합시다.
* 자기가 당하기 싫은 것을 남에게 시전하지 않도록 합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

*각 스레의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익스레이버

https://goo.gl/xbfdr2 -동화학원

권주주가 갱신하는거에요!

^^777777

situplay>1522079733>99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다시 뉴짤 기대해봐도 되는거임 ㅠㅠㅠㅠㅠ??????하 지금 막 설레는데;;;;;;;;;;

situplay>1522079733>999
;;;;;;;;;;;;;;;;;;;;;;;;;;;;하 권쮸 이러시기 있기?없기?;;;;;;;;;;;;;;;;;;;;;;;;;;;;;;

>>2
님은 또 왜그래요 저한테@@@@@@@@@@@@@@@@@@@@@@@@@@@@@@@@@@@@@@@@@@@@@@@@@@@@@@@@@@@@@@@@@@@@@ 하 자괴감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유감^^ 지은이 그림요 ㅎㅎㅎ 페이 그리기 넘 어려움요;;; 그냥 알고보니 달갈귀신이었다는 비설로 갈까봐요

>>4 하; 도윤주 그렇게 우시니까 ㄱㅣ분 좋네요~~~~~!!!!!

잠깐만요! 잠시 진정하고 갈게요~~~!!!!!
(진정)

>>2 (빠른 저장)
>>3 ;;;;;선빵 쳤자나요...! 그래서 맞대응을....

situplay>1522079733>1001
후우 귄쭈 우주 최강 귀요미이신듯 ㄷㄷㄷ;;;;

이지주 감사해요...(퀭) 잠깐 들렸으니 신경쓰지마세요...

어어어 현호주???? 신경쓰지않을 수 없는데요;ㅇ; 괜찮으신가요 ㅠㅠㅡㅜㅜ

통증은 나아졌는데 효과가 아직 안와서. 조금 있다가 갈테니 신경쓰지마시고....(끄덕)

>>11 ;ㅁ; ...(부둥부둥)

예엡 괜찮습니다. 요게 가끔 드물게 오는 통증이라서...

>>12 (눈물닦아드림)(부둥부둥)

진통이랑 수면제 성분이 같이있어서..아마 조금있으면 잘거에요 (온화)

현호주...ㅠㅠㅜ 푹 주무셨으면 좋겠는데...ㅠ 빨리 자세요ㅠㅠㅠ

전 저희 동화어장의 대표 건강맨입니다라고하면 우사미스럽게 보실거가든데 진짜에오....

>>8 후... 원래 권쮸는 귀엽답니...(정신출타

익스레이버에서는 조용조용한 이미지였다고 조용히 주장해보기도하고!!

앗 네넹 일단 진정하구..!아니 호쥬호쥬 안주무심 ㅠ??????하 아까 정주행해봤는데 몸상태 엄청 안좋아보이시던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6
아니;;;;;;;;;;;;;알고보니 달걀귀신이었다는 비설은 뭐에요;;;;;;아 그래도 기대하겠습니다 ^^^^..는 크오 기간때 안 올라오려나(머엉
;;;;;님 약간 사디스트 기질이 있으신거 같은데 ㄷㄷ;;;;;;;;좀 무섭네요;

>>7
하;;;;;;맞대응의 스케일이 너무 컸어요@@@@@@@@@@@@@@@@@@@@@@@@@@@@@@@ 언젠간 복수해드리겠음 ㄷ....(으득

잠깐 들른거니... (끄덕끄덕)갑니다...아니 이렇게 인사는아닌가? (이지주랑 권주주 부둥부둥) 잘자요 굿밤@@@@@@@@

멀티러로서 두 분 다 맞습니다 근데 ㅠㅜㅠ ((지극히 개인적

권주주는 조용조용한 이미지라서 조용히 주장하시는거...???((아님

현호주 잘자요 ㅠㅜㅜㅜㅜㅡ 굿나잇 굿밤 하오야 ㅠㅜㅜㅜ

>>19 (온화) 괜찬아요 네. (끄덕)(도윤주 쓰담쓰담)갈테니까.... 네. 뒤를 부탁해요 여러분 (온화)

오타안나게 하는게 더 힘들다 웨지..웨지감자.....(흐릿)(손흔들)

>>19 솔지키 페이 눈 너무 어려워요 ㅠㅜㅜ 걍 환상마법으로 얼굴 만든거라고 치죠 ㅎㅎㅎ 그리고 지은이 그린 거 있긴한데 크오라서 그림 올려도 되는지 조심스러움요 ㅠㅜㅜ 이벤트 끝나고 익스스레에 올리든 하려고요
글고 제가 좀 사디기질있다는 이야기는 학교서 잘들음 ㅎㅎㅎ;;; 왠지는 잘 모르겠음요ㅠㅜㅜ

현호주 진짜 잘가요!!! 꼭 푹 주무시고 좋은 꿈 꾸셔요!!

..

>>26 어엇...(동공지진)

작성 요정이 또...(머리짚

>>28 (토닥토닥)

>>19 :>
>>21 무슨 소리죠...? 권주주는 원래 조용했답니다..?(수줍

현호주 아침까지 푹 주무세요8ㅁ8

하 현호주 아프시면 제 마음도 같이 아픈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 마시고 존밤존꿈되세요 ㅠㅠㅠㅠㅠㅠ

>>24
;;;;;;;안이 좀 무섭네요;;;;;렬루 달걀귀신 되버리는거임?;;;;;;아 근데 페이 충분히 이쁘니까 ㄱㅊ을듯@@@@@@@@@@@@@@@@@@어 그리고 그건 괜찮지 않을까여..?어짜피 그림인데..(확신못함(흐릿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지주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기분이네요@@@@@@@@@@@@@@@@

으어어 새벽까지 달리려니 죽긋다...
다들 잘자요... 놓친 스레 많은데 답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ㅠ

>>26 >>30
안이 권쮸 또 중도작성되심..?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힘내주세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보다 이모티콘이 넘 무섭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숨만은 살려주셈 ㅠㅠㅠㅠㅠㅠㅠ;;;;

>>24 지은이 뉴짤!!! 권주의 몇 없는 친구님 뉴짤!!

진짜 자러갈거에오... 냅

>>30 귄쭈 지금은 아닌데예~~~??? 솔지키 권쭈 여기 오셔서 넘 귀여워지심;;; 후 이짤은 안꺼내려 했는데;;; 제가 원래 프로 치임러라 디게 잘치이거든요 ㅠㅠ 그런 기념으로 오늘부터 귄쭈에게 치입니다^^ (오해 ㄴㄴ 권주X 권주주O) 사실 저 지금까지 일단 일상 돌린 캐들과 캐들 오너분들한테 다치였는데 일부러 말 안한거 ㅠㅜㅜㅜㅜ

>>31 아닉ㄲㄱㄲㅋ 그런 설정 괜찮다하지 마시라구요 ㄲㅋㅋㅋㄱㅋㅋㄱ 글고 저는 도박타입 아니라 걍 안올립니다 후우;; 글고 제가 원래 양파 같은 사람이라 까도까도 끝이 없어요 ㅎㅎㅎ

>>34 ??? 권주 칭구 짱 많아요 ㄷㄷㄷ 익스레이버 스레 공식 에 난닷데이신 분이 대체...((흐릿
생각해보니까 지은이보다 많은듯 ㄷㄷㄷ

음... 너무 흥분했네요 ㅠㅠ 이제부터 진짜 진정할게요 ㅠㅠ

앗앗 권주주 잘자요!! ((저주받은 시야

권쮸 존밤존꿈~~~~~~~~~~~ ^^/

>>3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니 뭔가 그러는게 청룡스러워서요@@@@@@@@@@@@@@@@@@@@@@@@@@@@@@@@@@@@머 그렇게 하는건 불가능하니까 마음속으로만 생각해야할듯 ㄷ;;;
페이주 뭔가 조금 신중한 성격이신거 같네요;양파같은 사람이셨음?하 앞으로도 매력 발산 많이많이 해주시길 빌게요 ^^^^^

아무래도 새벽이라서 조금 브레이크가 헐렁해지는듯@@@@@@@@@@@@@@@@@@@@@@@@@그래도 꽉 잡고 진정해야겠져 ㅇ_ㅇ;;;

>>39 아니 대체 청룡기숙사 이미지 무엇 ㅋㅋㅋㅋ 진짜 괴랄해졌잖아욬ㅋㅋㅋ((계획대로
그리고 불가능... 음음 저도 페이 달걀귀신 만들기 싫으니까 상상만 할게요 ㅎㅎㅎ 글고 제가 좀 한 신중해요^^ 잘 아시네요 ㅎㅎㅎ 안목이 좀 쩌시는 듯 ㅇㅇㅇ 앞으로 제(페이 ㄴㄴ 페이주) 숨겨진 비설 386개 남았거든요? 열심히 파헤쳐주세요^ㅇ^

저도 이만 자러갑니다~~~

페이주 뭔가 극 신비주의 컨셉이신듯;;;;;;후 좋슴다 하나하나 차근차근히 알아가도록 해볼게요 ^^^^^^^^^^^^^^^
암튼 존밤존꿈~~~~~~~~~~~~슬슬 제가 최후의 1인이 된거 같으니 샤타도 내리도록 하겠슴다 >~<;

입갤이요;;

........난 이 시간까지 뭘하고 있었던 거야...((동공팝핀))

망할...인터넷의...늪....(좀비화)
핳하하하ㅏㅏㅏ....어...음...자러 갑니다!!ㅣ(흐릿) 다들 굿밤 되십쇼! >ㅁ<

갱신 >♡< 아 좀 살거같네요;;;;;그래도 이따 병원가야지.. 익스레이버분들&동화학원분들 전부 쫀하루!!

모닝@@@@@@@@@@@@@@@@@@@@@@@@@@@@@@@@@@@@ v^-^v

모닝~~~~~~

호연주 ㅎㅇㄹ~~~~~굿모닝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지금 학교라 굿은 아닌데^^ㅠㅠㅠㅠㅠ.... 도윤주 좋은 아침~~~

잉어...... 잉여 잉어...... 잉여킹...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안이 호연주께서 어디 계시는지는 안 긍금했어요 ㅠ..장난이구 그렇다고 해서 막 호연주 배드모닝 ^^> <= 이럴순 없잖아여 ㄷㄷ 네넹 아름다운 아침임다!!!! ^-^♡

동월하주 ㅎㅇㄹ~~~~~~이분은 언제 잉어킹 되셨대 ㄷ

잉여 잉어... 잉... 잉잉......(잉여킹의 눈물)
잉... 잉여... 잉어잉어...... O)-( 잉여... 잉잉잉...(학교가기 싫어서 찡찡대는 잉여킹 동월하주)

잉... 잉잉잉... 잉ing... (필사적으로 잉잉거리는 중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발악)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님 파이팅하세요 ㄷㄷㄷㄷㄷㄷ아무리 학교가기 싫으셔도 그렇지 잉어킹이 되심 어캄 ㅠ 인간으로써의 존엄성은 지켜주세요 ㅠㅠㅠㅠㅠ
하 암튼 잠깐 편의점 들렀다가 알바뛰러가야할듯 쫌따뵙세 ^0^/

잉잉 잉잉잉어... ㅠㅠ잉어... 잉...(현재 잉어語로 대화중)(번역: 학교가기 시룸ㅠㅠ 힘낼게영)

자 고싶 습니다 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용

잉어... 잉잉ㅇ잉 잉잉잉어...!(번역: 도윤주 잘다녀와용!)

>>57
잉어 잉어 잉잉잉잉ㅠ(번역: 호연주 저도요ㅠ)
잉 잉어 잉잉잉 잉어잉어 잉... 잉어!(번역: 호연주도 좋은하루! 다들 쪼은하루되세요!)

인양함다!!!!!!!!!!

잉어.....킹.....?????(?????

갱신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갸앗 갱신임다!!(빰

앗 나메를 깜빡했었네요


>>61예압 모닝 갱신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

>>62 안녕하세요 아연주 ^^^^^^^^∇^

>>64 야호 네케주 모닝임다!! 혹시 님 그거 제 전용 짤로 결정한건가요; 넘나 아포칼립스적 분위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ㅏ 저기 개강한 대학생들ㄹ이다!!!

>>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연주 안녕하신ㄴ지 묻고 싶은데 좀 밉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연주 과제하세요;;;;;

>>65 야호 모닝임다!!!!!!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아이디어네요 앞으로는 아연주가 갱신하실 때마다 개강한 대학생 짤을 드리겠습니다 ^∇^

>>66 호현주 안녕하세양!! 엌 팩트가 지금 좀 치명상을 입혔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조;;

>>67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네케주 제가ㅇ잘못했슴다 이러지 마시란ㅠㅠㅠㅠㅠㅠㅠㅠ 개강짤 너모 아픔다...

>>68 ㅎㅎㅎㅎㅎㅎㅎ 넵 사실 저거 저한테도 좀 치명적이라서 그만둘 수밖에 없네요;;;; 여거 뾰족머리 삼돌이가 접니다ㅎㅎㅎㅎㅎㅎ

.헉ㄱ 조ㄹ았따

야호 모두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다들ㄹ 나중에 봐요!!!!!!!!!!! '∇' 안녕!!!!!

' 수업은, 조금 봐야 할 것 같아요. *니플러들로 수업할까 했는데, 이 녀석들이 어디로 간 건지 도통 보이질 않네요. '

*니플러: 귀금속을 좋아하는 두더지를 닮은 생명체 입니다. 새까만 털에 긴 주둥이가 있으며, 땅굴을 파고 다니면서 반짝거리는 물건을 좋아합니다. 동화학원 앞의 숲에는 이 니플러들이 떼로 살고 있습니다.



안네케의 질문에 빙긋 미소지으며 대답하던 다니엘 교수는 자신을 소개하는 타미엘을 바라보셨습니다.

' 신비한 마법 생물 돌보기 수업을 담당하는 다니엘 스미스 교수입니다. '

그러다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그르릉 소리를 내는 괴물책을 펼치셨습니다. 마침, *스트릴러의 페이지가 펼쳐졌군요. 달팽이 사진이 찍혀있습니다. 사진 속의 달팽이의 등껍질은 초록색에서 보라색으로 계속 변화하고 있었습니다.

' 이런 생물과 그 외 비슷한 생물들을 신비한 동물로 칭하고 있습니다. '

*스트릴라: 한 시간 마다 껍데기의 색을 바꾸는 거대한 아프리카 달팽이 입니다. 독한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에 주변의 식물들에게 해를 끼칩니다.


그리고 덧붙이시는 한 마디의 말은, 제법 진지했습니다.

' 제 책은 다른 사람의 손이 닿는 걸 싫어해서 물기 때문에 만질 수는 없어요 '



//올라가라 올라가라 올라가라...8ㅁ8!!!

모두 좋은 오전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만나요!

....이 스레는 불이 꺼지는 순간이 아예 없는 겁니까?(흐릿) 아무튼 익스레이버 스레주가 갱신합니다!

>>67-68 저 과제 다 해서 없는데용^^ 깔깔ㄹ 개강맨들이다!!!!!

잠ㅁ시 갱신하고 가용

어서 와요! 그리고 안녕히 가세요! 호연주!

익스캡틴 호연주 어서오세요!!

불 꺼지는 순간... 은 아마 모두 평일에 지쳐있을 때....(흐으릿)(아니다 이것아)

게에에에에엑 수업 시져

음..여담이지만 동화학원 캡틴분이 경계하는 분위기가 무엇인지 저도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끄덕) 그렇군요. 그리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동화학원 캡틴 분!

어서 오세요! 한나주! 그리고..화이팅...! 8ㅁ8

>>77 가위가 두개면 시저시저

한나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힘내요!!

>>78 바로 그 분위기 라고 합니다.....(끄덕끄덕) 어제느은... 제가 좀 더 경계했어야 했나 싶고...(흐으릿) 그리고 응원 고맙습니다!:D

>>81 그것이 동화학원 캡틴 분의 잘못은 아니지요. 동화학원 캡틴 분이 계속 볼수도 없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 그렇게 따지면 저도 한 스레의 스레주고... 그리고 사실 다 그렇지만 크로스오버에서는 아무래도 뭔가 제어하기가 힘든 것도 있으니까요. 다른 스레의 사람들도 있다보니 말이에요.
그것에 대해서 동화학원 캡틴분이 자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끄덕)

;ㅁ; 고마워요...ㅠㅠㅠ 저어는 점심 먹고 출근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저녁에 올게요!!!

일 화이팅입니다! 동화학원 캡틴 분!

수업 마쳤다. 이제 점심먹고 강의 하나만 더 들으면 집 가서 돌릴 수 이썽! 한나주 갱신헤요!

어서 오세요! 한나주! 그리고 조금만 더 화이팅이에요!!

얀비 갱신해요! 간만에 갱신삐이이임이에요! 회사가 한참 바쁠시기라 크로스오버에는 얼굴 몇번 못비칠거같아요! 힝구힝구..

안녕하세요! 얀비주! 좋은 오후에요!! 회사...여러모로 많이 힘드시군요.. 화...화이팅이에요..! 8ㅁ8

얀비주 어서와요!
아... 밥 먹으러 갔는데 줄이 엄청 기네요. 오늘도 걍 라면이랑 삼김으로 떼워야지

출근하다가 갱... 인데 으으아아 라면과 삼김으로 때우면..... 한나주우우우88

동캡 어서와요!
하하 이렇게 떼워도 건강하기만 하면 됐죠 뭐! 꺄르륵

잠깐갱시인... 다들 안녕하새요..

세몔주 어서와용! (둥기둥기

잠시 갱신해요... 어제 밤에 제가 자제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ㅠㅠㅠ

그럼 전 다시 갈게요.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이따봐요~

페지주 어서오시고 잘가요!

으응... 다들 안녕하세요.. 어제 좀 많이 피곤했나봐요.. 까무룩 잠들고 겨우 깼네요..(중간중간 깨긴 했지만)

아고 세미엘주 많이 피곤하셨나보네요. (도담도담
지금은 좀 괜찮으신가요?

안녕하세요 한나주! 뭐라고 해야할까요.. 피곤한 건 나름 괜찮아졌는데. 막 온 몸의 있는지도 몰랐던 근육들이 비명을 지르는 기분..이려나요..

기지개 켜다가 뒹굴거린 건 첨인데!

아무래도 아직 밤엔 매트를 켜야겠네요..(낮에 거의 더울 정도라 안 켠게 실책이었다.

근육이 비명을 지르는 느낌이라니... 그거 안좋은데요... (부둥부둥
아직은 밤 되니까 쌀쌀하더라구요. 낮에는 더워죽겠더만 힝힝

(부둥부둥 당함)(녹아내림)

으음.. 좀 맛사지 하고 그래야갰네요.. 좀 움직이면 아프지만 낫겠져..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비소는 길지 않았다. 망연히 습관이되 버릇들지는 않은 행동이라 담은 뜻은 없었기 때문일 터였다. 첫 마디에 들린 목소리에 비해 돌아오는 표정이 차분했다, 상대는. 가림侜에 능하거나 격동이 적은 자인 듯했다. 그러나 당초에 보인 적도 없다는 듯 무한 표정은 이쪽도 마찬가지라, 그가 교수에게 다가가는 길을 잠자코 비켜주기만 했다.

"맞아. 안네케 판데르발스. 그런데 그건 뭐야."

막 물으려 하려던 차에 교수가 다가와 묻지 못했었다. 내 전생을 통틀어 저런 생물에 관해서는 접해 보지도 못했는데. 거뭇한 형상을 가리키는 손짓에는 옅은 기忌의 감정이 담겨 있었다. 검은 것이 좋아보이진 않는다. 마치 암흑같은 몸짓이 아닌가.
생물이라 표했으나 저것이 산 것인지도 알 수가 없었다. 알아온 상식 중에 저것과 그나마 비슷한 것을 떠올린다면 *디멘터 정도가 되겠지만, 저것은 그 궁흉한 간수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지. 적어도 이동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나마 저쪽의 음陰이 더 효용은 있어 보였다.


*디멘터: 마법사 세계의 범죄자들을 수용 격리시켜 감금하는 마법사들의 감옥인 아즈카반의 간수들. 간수라 칭하지만 인간이 아닌 마법 생물(정확히는 beast가 아닌 non-being으로 분류된다. 영적인 존재에 가까움.)의 일종으로, 검은 망토를 두른 채 허공 위를 떠다니며 딱지 투성이의 창백한 피부에 귀신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 사람에게서 희망과 행복한 감정들을 빨아들이고 절망을 안겨주는 끔찍한 존재.


"니플러들이 *또 작당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그렇다면야 이번에도 조력할 용의는 있습니다만. 덧붙이며 손으로 입가를 툭툭 두드렸다. 그때 기분이 참 유쾌했었지 아마? 지금이나 **그 일 직후에 비하면 정말 작은 몸이었지. 이제는 기억에도 흐린, 작았던 시절의 몸이 낯설기 그지없었더랬다. 다시는 세상을 올려다 볼 일이 없다 생각했었는데, 단절된 지각과의 재회가 반가웠던가?

"혹여 정말로 그런 일이 생긴다면 제게도 일러 주시죠."

말하며 끌어올리는 입매가 또다시 흉하게 사나웠다.


*위키 스토리 정리란의 첫번째와 두번째 이야기 참조. 니플러들이 학생들의 몸을 되돌릴 수단을 도절해 캐릭터들이 직접 발로 뛰어다녀야 했던 사건이 있었다.

**10세 무렵의 약물 사고를 말한다. 안네케 판데르발스의 위키 기타란 참조. 안네케는 이 사고로 인해 어린 연령에 비정상적으로 큰 신체를 갖게 되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ㄴ이 닉시쟝 쫄ㅋㅋㅋㅋㅋ쫄이는 너무 심하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얍 인양함다!!!!!!!! '∇'


맞아요 날씨가 너무 애매해서 추웠다가 더웠다가 왓다갔다 너무 심함다.....(널부렁

갱신하고 가요.

잉잉ㅠ(번역: 학교시러)

"판 데르 발스... 판이라니. 음..여기가 저희랑 비슷하다면 네덜란드. 독일 계열 같은 느낌이네요."
안네케라고 불러도 될까요. 라는 물음을 고하고, 저게 뭐냐는 그녀의 물음에 무어라고 설명을 해야 할 지 닉시를 바라보다가 안네케를 올려다봅니다. 자세상 올려다보는게 편해지긴 했지만.. 잠깐 고민하다가 말을 잇습니다.

"닉시예요. 사람의 그림자 혹은 부의 감정이나.. 여러가지를 기반으로 삼고 세상의 뒤편에서 어둠으로 만들어진 무언가지요."
어떠한 공격에도 죽지 아니하고, 인간이 할 수 있는 대부분의 것을 할 수 있으며, 공격이나 방어용으로도 쓸 수 있어요. 라고 말을 잇습니다. 여기의 마법은 잘 모르겠지만요. 라고 덧붙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니엘 교수님."
"..색이 변하는 달팽이.."
달팽이가 귀엽게 생겼습니다. 일반적 감각이 없는 건 아닌 게 다행일지도요. 신비한 동물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그러면 전설 같은 데에서 나오는 불사조나, 음.. 용 같은 것도 있으려나요. 란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문다는 말에. 내재된 잔혹성을 다시 들여다보고 싶진 아니하기에. 눈만 그것을 바라보았답니다.

다들 안녕하새요오.. 컴 하려다가 치우는 게 귀찮아서 포기이..(덜퍽)

다들 안녕하새오-

갱신합니다

한나주 안녕하새오!

명뤌하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교!!! 잉여킹에서 벗어난 뉴짤폭격기입니다!!!

와앙 뉴짤폭격기가 다시 돌아와써!
오늘은 평소보다 더 일찍 마쳐서 기분리 좋네요. 헤헤 집 가면 돌려야지

그런가요~ 저도 기부니가 좋아용! 그리고 사라집니다 잉여잉어!

잘가요 월하주!

권주주가 갱신이에요!

익스레이버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지이이이이이이니입에 왔슴다

어서 오세요! 한나주!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익레주 어서오시구 한나주 수고하셨습니다!

앞서 일어난 모든 사건들은 꿈일 거라 생각했다. 곧 잠에서 깨고 나면, 독특한 꿈을 꾸었다며 신기해했을 테고. 그 잠깐 뒤면 무슨 꿈을 꾸었는지도 잊어버릴 거였는데. 오히려 꿈같은 현실서 꿈을 꾸었으니. 긴장이 풀리고 나서 저도 모르게 졸았었을까. 잠에서 깨어난 지금, 눈 앞에 보인 낯선 천장과 방의 모습에 조금 혼란스러웠지만. 금세 다른 동료들과 함께란 사실이 떠올라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모두가 흩어지지 않고 함께니. 그나마 다행인걸까. 흩어진 머리카락을 모아 묶곤 소파에서 일어났다. 아직 여러모로 조금 낯설고, 무섭지만. 묘하게 호기심이 내미는 건 어디서도 보지 못 했던 풍경들 탓일까. 벽에 걸린 움직이는 그림이며, 가구들을 신기하게 바라보다간. 나 있는 큰 문으로 걸음을 옮겼다. 몇분 간의 망설임 끝에 밖으로 나섰을땐. 처음 보는 아이가 앞에 서 있었다.

"..... 안녕?"

조심히 손을 흔들어 보였다.

모두 안녕안녕.

앗 익월하주도 안녕하세요!
다들 좋은 저녁...? 이에요!

권주주와 익스레이버 월하주. 두 분 다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이에요!

어젠 말 없이 사라져서... 미안해. 답레 쓰다가..
와이파이 끊겨서 잠깐 누워있다 졸아버려서.. 음ㅁ...

드디어 쉬는...(...) 동캡&헤세드주입니다:3 밥 빨리 먹었으니까 그만큼 시간이 생겼네요!:D

>>124 ......(토닥토닥)

>>125 어서 오세요! 동화학원 캡틴 분!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하십니다!

어서와!

다들 어서와양! 헤헤

>>125 수고많으셨어요 동캡!

로피주 죽었습니다 부레주 자리는 현호주에게 패스합니다 으윽 범인은 미세먼지~~~

((사-망))

>->ㅇ

ㅇ<-<

기적이에요!!!!!! 드디어 타이밍맞게 올렸어!!!!!!

모두 반가워요! 그런대 이명이 안멈추네요 나중애 올대요ㅠ

좀 나아졌다... 컴퓨터 기계음+이명이라니 이 무슨 끔찍한....

로피주 영주 소현주 어서오세요!

>>134 으아ㅠㅠㅠㅜㅜㅠㅠ쉬고오세요 동ㄱ캡!ㅠㅜㅠㅡ

로피주와 소현주 영주 3명 다 어서 오세요! 좋은 저녁이에요! 그리고....으아아..미세먼지...(흐릿) 진짜...엄청나죠.. 으윽..빨리 사라져야...그리고 동화학원 캡틴 분은...(토닥토닥)

>>134 캡;_____; 조심히 쉬고 오세요ㅠㅠㅠㅠㅠ

모두 안녕하세요...는 로피주!?!? 부캡 자리를 저한테 주시면 안되요!?(동공팝핀)

동캡 쉬고오세요 :)
군소리말고 쉬세요라는 말을 듣고온 현호주가 잠시 갱신하고 가요!

(산송장이 갱신을 시도한다)

>>140 ㅎ......ㅇ.....ㄹ........

로피주 소현주 영주 모두들 좋은 저녁이에요! 호연주도요!

현호주와 호연주 둘 다 어서 오세요! 그리고 현호주는 안녕히 가세요!

현호주 어서오시구 안녕히가세용'♡...!!

' 그렇다면 이번엔 손님들께도 한 번 포획을 부탁드려볼까나요 '

농담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 소리를 한 다니엘 교수는 안네케의 사나운 미소를 보곤 입 꼬리를 올리셨습니다.

' 손이 늘어난다면 이 쪽에서도 정말로 감사한 일이니까요 '

니플러 수가 여간 많은 게 아니라고 덧붙인 그는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다가 타미엘을 바라봤습니다.

' 마침, 유키마츠 교수님께 선물로 받은 코코넛 아이스를 갖고 있는데, 괜찮다면 안네케 학생도, 손님도 한 번 같이 먹어요. '

같이 먹자며, 꺼내든 것은 코코넛으로 만든 핑크색 아이스크림 이었습니다.

' 엄청 맛있고, 마법사가 아니더라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답니다 '



//닉시들을 다니엘 교수님도 봤으려나요:3 답레만 올리고 가봋게요;ㅁ; 이명이 나아진다 싶으면 심해지네요.. 하하... 호연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현호주 어서와요! 나중에 봐요!!

저는 정말 갈게요88

모두 안녕하세용~~~~

안녕히 가세요! 동화학원 캡틴 분!

>>145 하나는 타미엘을 안아올려주고 있고 하나는 아마 그림자 안에서 눈만 데굴데굴..? 정도려나요?

갱신합니다아.. ㅇㅅ즘 왜이렇게 느른한지 모르겠어여..(덜퍽)

>>149 아무래도 그것은 봄이라서 그런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어서 오세요! 세미엘주! 좋은 저녁이에요!

안녕하세요 익레주.. 봄.. 봄을 타는 것인가..(쥬륵)

사일런트힐의 하늘을 한 곳에서 케이블tv 드라마시리즈 방송 촬영하는것을 보고 무엇? 하고 온 현호주가 모바일로 갱신합니다 :)

익스레이버분들 동화학원분들 모두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현호주! 좋은 저녁이에요!

익스플☆로전

좋은 저녁이에요 익스캡:)

>>155 어서오세요 :)

그냥 구경할 겸 들어왔는데....연재 스레였었나....

현호주 좋은 저녁입니다!

어서와요 현호주랑. >>155주..

아아.. 손가락 하나 까닥하기도 싫어..

권주주 좋은 저녁이에요 :)

권주주도 어서오ㅓ요.

아니 세미엘주 안녕하세요는.. 어어.. 봄타시는거 아닐까싶어요 (끄덕)(뒹굴)

다들 존 저녁...-

>>158 크로스오버 스레고 아직 크로스오버 중이기에 4판이 만들어졌답니다. 일단 인사드립니다! 관전자 분! 좋은 저녁이에요!

Nice ★ Night

도올릴 사람~! 저 아직 제대로 한 번도 안 돌려봐썽

내용 몰라서 전혀 못 돌리지....일단 보고 올까.

?? 관전러분 죄송한데 시트는 내셨나요

>>166 >>168 아닛. 관전자가 아니라 참가자 중 한 명이었나요? 어..누구시려나....

>>167 익스레이버 스레주는 지금은 일상을 돌리기 조금 힘든 상황이라서..(끄덕)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돌려요!

세미엘은... 지그음...은 좀 무리겠네요. 돌리는 것도 있기도 하고요..

그래도 한나랑 막 즐겁게 돌리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타미엘 성격이..즐거움은 커녕...(글러먹음)

같은 동화학원이라 익스레이버분들중 한명이랑 돌리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현호주도 조금 돌리기 힘든 상황이라.......8ㅁ8

일단 저는 슬슬 저녁을 준비하고 좀 먹고 오겠습니다!!

시트 있어야 하나....무지해서 미안. 자유 참가였는 줄 알았지.....크흠크흠

힝 그럼 어쩔 수 없죠!
익스렞 다녀와요!

>>174 0레스에도 있지만 이 스레는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와 동화학원의 크로스오버 스레입니다. 두 스레의 이야기를 크로스 한 스레로서, 거기에 참가하지 않은 이는 참가할 수 없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아무튼 한나주의 말에 방긋 웃으면서 저는 정말로 저녁 준비+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다녀와요 익스레주..

음. 이 스레는 동화학원과 익스레이버라는 스레의 크로스오버여서 둘 중 하나 혹은 둘 다에 시트가 있는 분만 참여할 수 있어요.

아니 한나주 힝 하시는거 귀여우신데 :D

익스캡 다녀오세요.

현호주가 컴으로 리갱합니다.

음... 다들 저녁 꼭 챙겨드시길 바랄게요 :)

(엎어져있다)

현호주랑 로피주 어서와용

로피주 어서와요. 아니, 잠깐만. 로피주 살아있어요?! (흔들어봄)

한나주 다시 안녕하세요 :)

다들..안녕.....

않이 로피주 왜구래요. 상태가 안조아... (도담도담

다들 어서와요..는 로피주...괜찮으신가요..?(부둥부둥)(토닥토닥)

I'm a bathtub mermaid
I cannot swim but only sing

아니 로제가 시들고 니피가 죽었다니?! 잠시만요!!!! (동공지진)

동월하주 어서와요 :)

명월하주 어솨요!

어서와요 월하주.. 아 그 노래 좋죠. 그 노래 팩이랑 다른 팩 사려고 했는데 잔액이 부족한데 깊카드를 사러 들를 여건이 안 되어서....(먼산)

(무슨 노래인지 모르니 멍뎅)

저녁을 좀 일찍 먹었더니 배가 고프네요 뀨...

저녁 먹ㅇ고싶은데..

다들 안녕하새오 참고로 노래는 Mili-Bathtub mermaid입니다

한나주 저녁을 조금 일찍 드셨다면, 적당히 속에 부담이 가지 않을 간단한 간식거리라도 드시길 바래요 :)

그리고 권... 권주주..? (동공지진) 아니 저녁을 왜 못드신거에요! 일단 어서오세요 :)

아 저 노래 조아요.
저 노래 말고 camelia도 좋더라구요. 가사가 지지말고 네가 소중한 걸 알아라 뭐 이런 의미던데 힘들 때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권주주 어서와요.

어서와요 권주주-

세미엘주는....너무 졸립니다... 좀 잔다던가. 그래야 할 것 같...(새벽에 못자면 큰일나지만 뭐 어때.)

>>195 가족들이 안와서 차려놓고 못먹고이서요...

다들 안녕하새오...!

>>194 그렇군요.. (끄덕끄덕)

>>196 한나주가 추천해주신 곡도 나중에 꼭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198 이.. 일단 피곤하시면 주무세요 세미엘주!!! 8ㅁ8

>>199 어........... 아니 대체.. (토닥토닥)

권주주...... 금방 가족들이 오셔서 드살 수 있기를! 그리고 한나주 간삭 드시라는 의견엔 저도 동의합니다

>->ㅇ

영주 괜찮으새요...?!

졸려오

(gif)꾸엥

아.. 카멜리아.. 그 뭐지. 전 가사가 그다지 긍정적이면서 동시에 부정적인.. 느낌을 받았어요.

난 소음기 끼고 쏴서 다 x져버렸지만. 넌 그러지 마렴..이라는 느낌도 들어서요.

여.. 영주?! 괜찮으세요?!?! 아니 피곤하시면 일찍 주무시는게....

토끼 귀여워요... XD

어서와요 영주..

아 그리고 영주 어서와요 :)

영주 피곤하시면 주무세요! 그리고 권주주 토끼 기여브당...

피곤하시면 조금 쉬세요 영주...

저녁 먹고 올게요!XD

앗 그리교 어서오ㅓ요 영주!!!

권주주 잘다녀와요!!!

권주주 맛저 하고 오세요 :)

왜 이렇게 오랜만이지.. 갱.. .. 신.

아실제인주 어서와요 :) 좋은 저녁이에요 !

권주주 다녀오시고 아제주 어서와요!

아제주 어서와요! 그럼 전 이만(스르르윽)

느긋하게 밥을 먹고 오니 레스가 또 쌓여있군요! 익스레이버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이에요!

!!!!!!!!에너지 충전 완료!!!!!!!!

님들;;;;;; 역시 몸 안좋을때는 칼칼하고 뜨신게 최고임;;;;; 먹고나니 정줄 딱 잡게되네요;;;;; 입갤합니다;;;;;;

명월하주 안녕히가시고 익스렞이랑 영쥬 어서와용!

명월하주 다녀오세요 :)

익스캡, 영주 어서오세요

"....그것도 맞아. 네덜란드 출생. 국적도 거기에 두고 있고. 그쪽에도 국가는 동일하게 있나 봐?"

단순히 비슷한 것을 넘어서 정확히 맞았다. 기본적인 개념과 사회상 등 많은 면에서 완전히 동떨어진 세상이 아니란 것을 알고는 있었을텐데, 그럼에도 막상 인언으로 직접 들으니 심경이 괴격했다. 몇가지를 제하면 같은 것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그녀를 향한 시선이 새삼스럽게 동그랬다.

"그리고 이런 생물도."

있나 보지, 그런 뒷말은 따라붙지 않았다. 살아있는 게 아닐지도 모르지. 언뜻 그런 생각이 들어왔으나, 죽는단 표현이 걸려 결론은 미상이었다. 요약하면 능력 좋은 것쯤 된다는 뜻. 다소 신기하다 생각했다만 저것 역시 그들을 따라 온 외물일 뿐이었다. 관여하지 못할 것에 관심 둘 필요는 없다.
뒤따르는 말-'마법은 잘 모르겠다'-에 조용히 어깨를 으쓱였다.

"보여줄까?"

교수의 농담에는 고개를 끄덕일 따름이었다. 정말로 그렇더라도 나쁘지는 않겠지. 니플러들에게는 나름의 정이 있었으니, 추격도 나름대로 재미는 있겠지.

"주신다면 고맙게 받겠는데... 이거 많이 안 달죠?"

코코넛이니 그리 심하지는 않을테지만 감미甘味에는 약한 편이었다. 때깔 좋은 분홍빛 아이스크림을 응시하는 고개가 조금 기울었다.

야호 다들ㄹ 안녕임다!!!!!!!!!!! 갸아아악ㄱ
배고.......파............ o><
저는 저녁 먹고 다시 올게요.....(흐려짐

계시는 분들 다들 좋은 밤이에요! 그리고 안네케주는..식사 맛있게 하고 오세요!

네케주 맛밥하세용^♡~~!~~!!

네케주 어서오시고 다녀와용

다녀오시는 분들 다녀오세요 :)

뭔가 오늘은 어제에 비해서 상당히 조용하군요. 하긴 이런 분위기일때도 있는 법이지요!

그러게 말입니당 조용조용하네요

근데 봄 기운이라서 그런가...조금 나른하긴 하네요. 끄응..매년마다 찾아오는 이 시기의 나른함... 8ㅁ8

조용조용하네요 :) 봄기운은 나른하게 만들고...... 음음.

음..음..모두들 이 나른한 기운을 꼭 이겨냅시다..! 아자!!

갱신합니다. 어제 과한 잡담 분위기 만든것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쓰기 전에 생각하고, 새벽 늦게 까지 있지 않으려고요...
그리고 익스레이버 월하주는 죄송하지만 오늘 몸이 안 좋아서 도저히 답레를 못쓸 것 같아요 ㅠㅠ 감기인지 온 몸에 힘이 없네요... 약을 먹어서 공부하면서도 계속 졸고 있고...
아무튼 모두들 좋은 밤 보내시고 전 갱신하자마자 다시 갈게요.

이지주 어서오시구 :) 감기이시면 꼭 약챙겨드시구 무리하지마시길 바랍니다 :)

음. 이지주... 몸이 안 좋으시군요. 음... 음... 일단 약은 꼭 챙겨드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원래 몸이 안 좋을 때는 무리하게 공부하면 오히려 효율성이 떨어지는 법이에요. 푹 쉬시고... 안녕히 가세요!

과일젤리 마이쪙... 한나주 와써요.

한나주 어서와요 XD

과일젤리! 맛있죠 !!

어서 오세요! 한나주! 좋은 밤이에요!!

현호주 익캡 안녕하세요!
맛있는 거 먹으니까 기분이 좋네요! 헤헤.
그러고보니 시트에 한나 실눈캐 설정을 빠뜨렸더라구요. 내가 뭔 정신으로 시트를 적은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땐 슬쩍 시트를 수정해서 올리는겁니다!

위키에서 문서 생성할 때 써넣으려구요.
그러고보니 위키 만져야 하는데 귀찮...다... (널부렁

음..음..그것도 좋겠지요! 사실 저도...대체로 그렇게 하는 편이랍니다.(끄덕)

갱신해용~~

어서 오세요! 호연주! 좋은 밤이에요!!

아니 한나 실눈캐였나요? 세상에 (감탄)
위키 생성때 스리슬쩍 넣으면 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끄덕끄덕)

호연주 어서와요 :)

맞아용 저도 빼먹은 설정이 너무 많아서 빼먹은 설정만으로 팔만대장경 낼 수 있을 거 같구

익스레주 현호주 좋은 밤이에요~~~

아예 이참에 성씨도 바꿔버릴까 생각중이에요. 차씨 말고 최씨로...
앗 저 노래 좋은뎅! 호연주 어서와용!

설정만으로도 팔만대장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동공지진)
익스캡의 말씀대로 그럴때엔 조용히 위키를 만지면 됩니다!

안이 한나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씨.. 성씨를 바꾼다니.. 차씨도 좋은데!!! ;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먹은 설정으로 팔만대장경....ㅋㅋㅋㅋㅋㅋ 그럴땐 슬쩍 위키를 바꾸고 레스로 위키 바꿨어요! 라고 하면 됩니다.(끄덕) 그럼 알아서 바뀐 설정을 찾아보게 되지요.(??)

익스캡의 말이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쩍 수정을 거치고 위키 바꿨어요! (햅삐) 하면, 모두들 보러 가십니다. 아주 좋은 방법이죠 :) 그리고 그 사이에 독백을...... (너무 갔어워워)

마침 랜덤으로 좋아하는 노래 나오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올려봤어요! 한나주 좋은 밤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그래도 위키에 설붕나서 삭제한 것도 있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 날 잡고 수정해야겠어용...

온몸에 동전파스로 범벅을 해놓으니까 여기저기 후끈후끈하고 ..... (흐으릿)

여러분 위키 수정하세요 :) 하시다보면 재밌습니다 (한때 재미들렸던 사람)

응...? 현호주..동전 파스로 범벅이라니...괘...괜찮으세요?!

어.......... 괜찮아요 :) (엄지척)
병원갔다왔고, 치료........아니 진료받고 오면 언제나 파스범벅이랍니다. :p
온몸에 힘이 들어가서 그런거 같구 XD 나른하긴하지만 정말로 괜찮답니다!

위키 다 만들었슴다. 헉헉 힘듬다....
관계란이 비어있는 게 슬프네요. 흑흑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나름 청룡 6학년 대푠데

>>258 ......세상에.... 괜찮다고 하면 다행이지만...으윽... 8ㅁ8 그래도..그래도.....

>>259 위키 작업 수고했습니다!! 한나주!!

위키작업 수고하셨습니다 :) 관계란은 본스레로 넘어가셨을때에 하시면 되죠 XD 한나 매력있으니까요!

>>260 아니.... (익스캡 부둥부둥)(눈물닦아드림) 괜찮아요 정말정말!

>>261 으윽...! 그렇다고 한다면 더는 걱정하지 않겠습니다!(나쁨(??

>>262 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하지마셔라 X) 저는 건강하니까요! (?????)

그래요!! 다들 건강해지길 기원하겠습니다! 치료 능력을 지닌 익스퍼라도 좀 출장을 보내야...(안됨

혀.. 현실에 치료 능력을 지닌 익스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간절(아냐)

있어도.... 익스퍼의 존재는 기본적으로 기밀이니까 알아볼 방법은 없지만 말이에요.(끄덕)

아.. 안돼..... (털썩) 하긴 그렇죠............ (흐으릿)

현실에 지식을 주입하는 익스퍼가 있었으면... 그러면 공부 안해도 에이쁠... 흐흫... 흐흐흫... 흐흫...(?

갸아아악

77ㅑ77

하.. 한나주? 아니 한나주 잠깐만요 망가지시면 안돼요!! (동공지진)

로피주 어서오세요... 는, 아니 울렁거리세요? 괜찮아요?! (부둥기부둥기)

영주도 어서오시고..... 아 니 영주 나메칸이?! (동공강지진)

>>268 그..그건....저도 좀 부럽습니다...(주륵)

그리고 로피주와 영주 두 분 다 어서 오세요! 좋은 밤인데...아니...두 분 다 괜찮으세요?! 8ㅁ8

로피영 모두 어서와양!
흐흫... 흐흐흫... 에이쁠... 흐흫...

여러분 이름이 외자면 뭐가 좋은지 아십니까???????다양하게 밈을 만들수 있습니다 영슈탈트붕괴 영네상스 영로듀스101 기타등등(?????)

안이....... 영주......... (동공강지진)

로피주 영주 두분 괜찮으세요..?

괜찮습니다...

(죽은눈)

로피주...? 이미 눈이 죽으셨는데요..........? (동공탈주)

진짜로 괜찮으신거 맞으세요...? 아직도 울렁거리세요?

>>277 안괜찮아 보여요... (도담

...로피주...로피주...로피주우우우....(토닥토닥)

ㄴ...눕자마자 허리에서 우두둑소리 났는데...

제 캐들이 전체적으로 싹 죽은 눈이지 않습니까 히히 오너도 죽은눈이야 죽은눈 최고~~ (아무말 대잔치)
(널부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와씨 저 간만에 독백쓰고 있었는데 솜노트가 멋대로 튕겨버렸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솜노트 믿고 있었는데 갈아타야겠다ㅎㅎㅎㅎㅎㅎㅎ 제 마음이 배반당했네요 야~~~~~~~호~~~~~~!!!!!!!!!!!!

ㅈㅅ제가 순두부 먹고나서 걍 순두부영이라 지은거에요;;;;;;;;;;;;멘탈이 순두부될일은 없음;;;;;;;적어도 여기선 그래요 안심하십쇼;;;;

아니............ 죽은 눈이라니요.... 아니.. 로피주 죽으시면 안돼요...?! (이불 덮어드림)

권주주도 괜찮으세요?! 아니 우두둑이라니 ;ㅁ; 어..어서와요!

>>283 ㅎㅇ네케주 님 빠르고 좋은 ㅇㅔVㅓ노트하쉴?

다들 어서오시고 어... 힘내요 권주주랑 네케주 두분 다 (부둥부둥

>>283 맙소사................... 안네케주............. (토닥토닥) 어서와요 ;ㅁ;

>>284 순두부 드시고 오셨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그래도... 어.. 음.. 네 그렇다면야..

안네케주....그리고...권주주...이..일단 두 분 어서 오세요... 아니..오늘 다들 왜 이렇게...(흐릿)

왜 다들 죽어가고 있는거에요.... 아직 주말까지 2일 남...으어어..

로피주 죽으면 안대여어...

한나가 기숙사 휴게실에서 턱을 괴고 삐진 표정을 짓는 9시 50분. 친구들한테 놀아달라고 했다가 튕긴 모양이다.

"내 딱히 삐진 건 아니데이"

나나가 얼굴을 핥아준다.

"아 삐진 거 아니라꼬!"

한나가 화를 내다가 넘어진다. 저런.

세상...세상에.......... 왜 다들...... 오늘 하루 굉장히 죽어가시는거죠....? (동공지진)

>>291 한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주주 ㅎㅇ요~~~~-아니그보다 괜찮으십니까;;??????허리 소중히 하셔야합니다 전기장판 어서 ㄱㄱ;;;;;;

>>288 ㅋ ㅋ ㅋㅋㅋㅋㅋㅋ뒷문장 신경쓰지마세요 크로스오버 본스레 다 해당되는거라ㅋㅋㅋㅋㅋ

"포획.. 사실은 그것보다는 좀 더 시급한 게 있겠지만요.."
익스퍼 감지 앱에서 느껴지는 익스파를 생각하긴 했지만 지금은 무엇 하나 확실하지 않으니.. 그래도 니플러를 보면 아마 쓰담쓰담 해보지 않으려나요? 좋아. 그렇지만 -넌 근본적으로.. 안네케의 내덜란드 출신이란 말에 고개흘 끄덕이곤

"그것이 다르지 아니하다 하여도 놀랄 것 없고 다르다면 다른 이유가 있겠지요."
네덜란드 출신이시군요. 라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녀는 이 곳의 사람들과 물건들을..... 글쎄요? 간식거리나 신비한 힘의 물건들을 몇 개 사용해 보긴 했지만..

"아니요.. 생물이라기보다는.."
아니 생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비생물도 아닌. 애매하기 짝이 없었다. 말을 흐리고는 어떻게 생각한다 하여도 좋겠지요. 라고 중얼거립니다. 다니엘 교수님이 꺼낸 코코넛 아이스를 봅니다.

"먹어도 괜찮..나요..?"
호기심을 보이는 듯 그것을 바라봅니다. 맛있으면 하나 더 꺼내도 되려나요... 라고 중얼거립니다. 그와 함께 그림자에서 교수님이 꺼낸 코코넛 아이스와 비슷한 종류를 그들이 찾아서(어떤 학생의 방 출처) 있는대로 꺼내 온 듯 한박스를 든 손이 그녀에게 공손히 건네려고 합니다.

"보여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안네케가 보여줄까? 라고 묻자 망설이며 말합니다. 어쩌면 강력한 무언가를 안다면. 나 뿐만 어니라 그도 알게 되리라.

>>291 한나 너무 귀여워서 어떡한나?

>>293 음음, 알겠습니다. 영주께서 그렇게 말씀하신다면야. :)

세미엘주가 리갱합니다아.. 아 졸았어..(흐느적) 다들 안녕하세요..

세미엘주 어서와요 :) 푹 주무셨나요?

어서 오세요! 세미엘주!! 좋은 밤이에요!!

>>285 너모 오래 서있었나바여... 허리가... 등이...

>>293 제 허리는 이미 틀렸어요... 먼저 가...(??)

>>2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나...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권주주...! 권주주...! 그럴땐 누우세요!! 누워야해요!! 8ㅁ8

세미엘주 어서와요...!

세미엘주 어서오세용^♡~~~!~!!!!!!!

>>300 짤제공해드리겟읍니다

>>300 아니아니아니 얼른 누우세요!!! ;ㅁ;

세미엘주 어서와요!
이상하게 어디서 자꾸 고양이 소리가 들리네요. 어디서 들리는 거지

하품 크게 하다가 그 숨이 막 예전에 뚫어내고 아문 데를 팍 쳤는지 으에에에엑..(할 기운도 없긴 했다) 하며 침대에서 물고기처럼 펄떡거린 것만 빼면.. 괜찮네여!

흐늘흐늘.. 냐암..

그러고보니 세연이 휘도 외자(주)네요.
(이가 휘는 다 외자임)(나름 그런 규칙으로 지음)(휘-동양 문화권의 진짜 이름 계열. 자나 호는 닉네임에 가깝다)

허리...안녕...☆

>>302 전기장판을 틀엇어오...

>>306 누울거에요!

......세미엘주....(토닥토닥)

>>307 고양이요..? 어..... 밖에서 들리는거 아닐까요... 아닌가? (흐으릿)

>>308 아니..... 그거 괜찮은게 아니잖아요!!!!! 8ㅁ8

다들 안녕하세요오.. 권주주는 빨리 누우시고요.. 고양이 소리라..

권주주.. 허리를 그렇게 해맑게 보내시면 안되요...... (동공대지진)

>>307 그런 시기군요. 그러고보니...

>>308 괜찮은게 아닌것 같은데요??

분명 정류장에 서있었는데 버스가 유혜주를 버리고 갔다. 이 때 유혜주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5점)

아아아아아아ㅏ악... 유혜주 갱신할게요... (파들) 답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흐으릿(눈물

봄이 와서 그런지 다들 나른하기도 하고 몸도 그리 좋지 않군요. 모두들...힘냅시다... 8ㅁ8

>>313

유.. 유혜주 어서오세요........ 는.... 아니 잠시만요 버스기사님!!! 8ㅁ8 유혜주우!!! 8ㅁ8

어어어...유혜주...?! 유혜주....?! (동공대지진) 조...조심해서 들어오세요...! 8ㅁ8

>>317 권주주는... 푹 쉬시고.. 아니 해맑게 성불하시면 안되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붙잡아옴)

유혜주 부디... 부디 조심해서 들어오세요..!

>>315 저도 몇번 그런적이 있어요...! 그럴때마다 으어엌 으어어어엌!! 이러면서 쫓아가는데 안 멈춥니다... 힘내요 유혜주ㅠㅠㅜㅠㅠ

고질적인 후유증이라.. 하품을 잘못하거나 크게 숨을 갑자기 들이쉬면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죠.

재발만 아니면 괜찮아요! 이제 다시 재발하면 너님 x망. 너님 이제 수술 더 하면 여기에서..(이하생략) 이라고 들은 적이 있어서..

어서와요 유혜주..(토닥토닥)

유혜주 어서와요.
아이고 계속 무릎이 아프네요. 으어어

세미엘주...... (토닥토닥) 음.. 드릴말씀이 없네요..

한나주 무릎이 아프시면 찜질하시는게 어떠신가요?

(미세먼지와 담배냄새 콜라보에 죽어가는 중이다)

모두 안녈하세여....

일단 썼던 내용 까먹ㄱ기 전에 휘리릭 갈겨쓰고 왔슴다 고심해서 썼던 문장이 뇌리에서 날아가버렸지만ㄴ요.......★☆★☆ 위로 감사드림다 밍ㅇ...나..... o><


>>28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 사실 에버노트 화면이 좀 익슥하지가 않아서 백업이랑 설정 보내는 용도로만 쓰고 있었는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솜노트가 저를 배반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저 이제 갈아타야될듯 추천 ㄱㅅ드립니다~~~~~~


>>291 ㅋㅋㅋㅋㅋㅋㅋ한낰ㅋ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갸아아악ㄱ 한나 너무 귀여워요 셋ㅇ에(빌딩뿌숨


야호 다들 안녕하심까!!!!!!!!! 좋은 밤이고요 다들 만수무강 무병장수하셔야함ㅁ다.... ;∇;

세미엘주도..한나주도...(흐릿) 모..모두들...하루 빨리 건강해지길 기원해요.... 권주주의 허리도... 8ㅁ8

>>327 도.. 동캡?! 어서오세요!! 아니 세상에....... 동캡 어서 집에 들어오셔야하는데.. 마스크.. 마스크!!! (눈물팡)

네케주... 힘내세요.. (토다토닥)

다들 어서와요.. 저는 에버노트, 솜노트.. 둘 다 쓰는데. 처음엔 밤에 잘 써지니까. 화면 검은 솜노트에서 쓰고, 에버노트는 하야니까 수정으로 씁니다만..

동캡 어솨요! 아이고 ㅠㅠ 힘내요 동캡 ㅠㅠ
찜질기를.... 본가에 놔두고 와서... 흑...

동화학원 캡틴 분.... ;ㅁ; 힘내요..! 일단 어서 오시고요..!

음..그리고 다들 에버노트나 솜노트를 쓰시는군요. 음...저는 그냥 바로 레스창에 쓰고 올리는 파랍니다..!

저어는 글은 노트북으로만 써서... 주로 노트북 메모장에다가 써요.

컴퓨터는 그자리에서 레스창에 쓰고 올리는 편이고.... 독백은 거의 모바일로 하는 편이라서.. 혹은 모바일로 답레를 써야하면.. 독백은 애버노트, 메모장은 답레를 쓸때에 쓰네요 (끄덕끄덕)

>>331 세상에 한나주.. ;ㅁ; 파스.. 파스라도 없으세요?! 아니면 스트레칭이라도!

~~~~~ 여러분 구글 문서 쓰세용 ~~~~~

미세먼지가 좀 줄어드니까 사람들이 술마시러 나오나뷰ㅏ요.... 오ㅓ아아... 잠깐 사이에 많은 풍경을 봤습니다(흐릿)



자신들이 도로 길막해놓고선 부득이하게 부딪히니 사과해도 욕을 하지 않나.. 뭔가 오늘 퇴근이 더 지치는 느낌입니다....(흐릿)

아무튼 반가워료!!!

>>336 파아스... 파스 붙여야겠어요. (흐느적
흑흑 무릎통증 시르다...

>>338 않이 길막해놓고 욕을 퍼붓다니 뭐 그런 사람이 다 있대요? 레주 고생하셨어요.ㅐ 도담도담

호연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글 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연주 어서와요 :)

아니.. 동캡.. 퇴근길이 왜그렇게 험난하신가요.. ;ㅁ; (눈물 팡) 얼른 집으로 들어오시길 바랄게요

한나주 괜찮으시다면 마른 수건에 조금 뜨겁다 할 정도로 물을 적셔서 쭉 짜고 스팀타올을 만들어보시는 건.... ;ㅁ; 간이적인 방법이지만 그것도 찜질이 됩니다;ㅁ;

구글 문서...!(엄지척) 편리하지요. 구글 문서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동화학원 캡틴 분은...레스만 봐도 엄청 피곤한 것이 느껴지네요. 부디 조심해서 들어오세요.

>>339 찜질기가 없으면 파스가 좋습니다.. (끄덕끄덕) 무릎 통증 힘들죠.. (흐으릿)

>>341 앗 한 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세미엘주는 컴퓨터로는 도저히 어장이나.. 그..예전을 못하겠더라고요.. 눈에 들어오는 것부터가.. 영 적응적이지 못하겠..

다들 어서와요.. 동레주는..(토닥토닥)

마른 수건에 뜨겁다 할정도로 물을 적셔서 짠 뒤에 스팀타올......... (메모)(써먹어봐야겠다)

출퇴근길이 술집 골목 같은 곳이라... 출근할 때는 정말 한가로운데 밤이 위험합니다.. :3 문제는 저희 집 근처도 유흥가여서 밤이 (물리적으로)위험합니다...(흐릿)

어....... 어어어어 동캡 진짜로 얼른 들어가시길 바랄게요! 이시간에 정말로 위험한 곳이잖아요!!

그리고 익숙하지 않으면 적응하기 힘들죠 (세미엘주 토닥토닥)

너무 뜨거우면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따뜻~약간 뜨거움 그 사이가 좋아요. 그 후에 무릎과 그 근처 다리 부분을 맛사지 해주면 조금 효과가 있을거애오...

야매이론이라서 그렇지만...(흐릿)

대체 뭐했다고 벌써 밤 10시 반일까요...(흐릿)

일단 버스 탔습니다!(방긋)

시간이 정말 빨리 가요...(흐릿)

어..... 벌써 열시반.. (동공지진)

다행입니다 동캡 XD !!!! 너무 뜨거우면 안되는군요.. (끄덕끄덕)

그러게요.. 시간 빨라..

그렇습미다... :3 화상입어오 화상...


문제는 오늘 감기 기운이 있어서 독한 약을 먹었더니 제 상태가 정상이 아니내오.. 오늘 이명약을 갖고 출근하질
않아서 참고 있긴 한데 이명과 두통과 미열이 여전해서.. 답레.. 가 늦어질 것 같습니다ㅠㅠㅠ 저 때문에 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으니, 제가 내일 막레 처럼 써올게요88 미안합니다....ㅠ

아아니.. 동캡.. 얼른 집에 들어가서 푹 쉬시길 바랄게요 88 세상에......

.....(동공대지진) 동화학원 캡틴 분...무리하면 안되는겁니다. 집에 오면...푹 쉬는 거예요.. 8ㅁ8

....아니...그리고..오늘 여러분들 컨디션 왜 다.....(주륵)(사실 익스레이버 스레주도 오늘 조금 컨디션이 안 좋다라고 하면 안 될 것 같으니 입을 막는다)

음..음..다들 빨리 괜찮아지길 기원해요... 8ㅁ8

저어는 이만 가볼게요88 진짜 너무 미안합니다ㅠㅠㅠㅠ

집에 귀가하셔서 푹 쉬시길 바랄게요 동캡....... 8ㅁ8 (토닥토닥)

다들 건강....... 건강.. 컨디션 .......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왈칵)(아니 님부터요)

동레주... 푹 쉬세요.. 괜찮아요..(토닥토닥)

으으음...그럼.. 뭐하지..

진단? 잡담? 둘 다?

음..음...일상을 돌리기 다들 힘들면...이럴때 익스레이버 스레주에게 자이트에 대한 정보를 뜯는겁...(??)

자이트에 대한 정보..

자이트....로 진단을 돌려볼까나요..(갑자기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이트로 돌리는겁니까?!(흐릿)

자이트로 진단을 돌리는건가요?! (반짝)

"사람들이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다 싶은 것은?"
Ziet:

"최악의 결과를 기록했다! 어떻게 할래?"
Ziet:

"평생의 목표를 처참하게 실패했다면 그 다음엔 어떻게 돼?"
Ziet:

"키가 그 정도밖에 안 돼?"
Ziet:

"본 세계에 지원해 주신 이유는?"
Ziet: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367 핫..?!?!? 진짜 하셨어?!

어...저기에 제가 답을 하면 되는건가요?

그렇지 않을까요... 아마도..?

"사람들이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다 싶은 것은?"
Ziet: 크크큭. 글쎄요? 저와 만나고 사라지는 그 순간을 영원히 기억해줬으면 그것만큼 영광인 것도 없군요.

"최악의 결과를 기록했다! 어떻게 할래?"
Ziet: 이미 지나간 결과에 신경을 쓰는 것만큼 시간 낭비인 것이 있습니까?

"평생의 목표를 처참하게 실패했다면 그 다음엔 어떻게 돼?"
Ziet: ...크크큭...그럴 일은 없습니다. 일어나지 않을 일을 왜 가정합니까? 시간 낭비로군요.

"키가 그 정도밖에 안 돼?"
Ziet: 호오. 당신의 키는 2m가 넘습니까? (공식설정 - 184cm)

"본 세계에 지원해 주신 이유는?"
Ziet: 글쎄요? 그런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굳이 그 질문에 답을 해줄 정도로 시간 낭비를 하고 싶진 않군요. 크큭.

아니 자이트!!! 마지막 질문을 교묘하게 피했어!!! (책상 탕탕)

하..하지만.... 저를 만든 창조주가 집어넣은 것 뿐입니다. 라고 할 순 없잖아요! 8ㅁ8

안네케라면 저 질문에 어. 라고 하겠지만...(먼산)

응.. 한번쯤 돌려본 느낌이지요. 마지막 질문.. 교묘하네요..

안네케라면 응 있어 :D 했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미엘주와 같은 생각을 했다)

그..그렇군요.. 확실히... 저를 만든 창조주가 집어넣은 것 뿐입니다! 라고 할수는 없으니까요

....안네케...엄청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으릿)(먼산)

그건 그렇죠..(끄덕)

정보.. 털기.. 뭔가 많이 생각이 날 법도 한데. 아무 생각이 안 나네요. 어어.. 역시 흐늘인건가...

내일 약속이 생겼어요! 와아아. 그러고보니 우리 아파트 길목의 벚나무가 꽃은 안 폈지만 분홍색으로 물들었던데.

얍ㅂ 잠깐 다른 거 하고 왔슴다..!!!!!! 갑자기 사라져서 죄송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런ㄴ데 잠깐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케놈 예상 답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정할 수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378 오오...그렇군요..! 잘 다녀오세요! 세미엘주!

>>379 어서 오세요! 안네케주!! 좋은 밤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네케주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장창하면 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앗, 세미엘주 축하드려요! (맞나?) 내일 약속 나가실때엔 마스크 필수 착용이랍니다!! XD

어서와요 안네케주!

마스크... 그렇죠.. 해야해요..(끄덕)

익스레이버 스레주도 내일은 민방위 때문에 빠르게 나가야만 한답니다.(흐릿) 교육 지겨워...4시간..교육..... 끝나면 1시...근처에 식당 없어..(주륵) 이왕 이렇게 된 거 파스타&초밥 뷔페를 갈까 생각중입니다.

아무래도 금요일까지는.. (끄덕끄덕)
어....... 뭔가, 뉴스에서 미세먼지가 좀 나아진다고 이야기를 들은거 같은데 여전히 사일런트 힐이더군요. 하늘이 참... (흐으릿)

우와 부럽네요오... 세미엘주는. 뭐 먹지요.. 비싼 스테이크 먹으러 갈까...나요...

>>378 헉ㄱ 벚나무 이제 곧 꽃 피겠죠????? 잘 다녀오시고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

>>380 야호 익ㄱ캡도 안녕하세요!!!!!!! 예압 좋은 밤임다!!!!!!! 안ㄴ이 그런데 벌써 11시야...????(동공쌈바

>>3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ㄴ이 그런데 약간 방식은 달라도 딱 그렇게 대답할 삘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그렇다면 앞구르기 48372바퀴 돌겠습니다(휘리릭ㄱ


야호 다들 안녕안녕하세요!!!!!!!

여기는 하늘은 맑더라고요. 미세먼지 수치는 높긴 하던데..

비싼 스테이크......(털썩)

>>384 아..아니.. 민방위........... (동공지진) 세상에..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익스캡.. (토닥토닥)

그리고 세미엘주 비싼 스테이크......... (좌절)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앞구르기를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스타&초밥ㅂ..... 비싼 스테이크........(널부렁ㅇ

비싼 스테이크.. 근데 진짜 맛있긴 하더라고요. 부드럽게 썰리고.. 맛있고.. 집에서 만드는 거랑 뭔가 조금 다르더라고요.

파스타 초밥.. 비싼 스테이크.... (부러움)(고기 소화 못시킴)(초밥 와사비 때문에 못먹음)(면 자체를 안즐김)

근데 왜 부럽지.......... ?

>>390 저는 허리를 군대에서 다쳤기에 예비군을 하지 않고 바로 민방위로 들어가서....(흐릿) 하..하지만..1시에 끝나고 4시간이나 엄청 지루한 교육을 받으니까... 13900원 뷔페 하나 사먹는다고 해도...(??)

>>394 (동공지진) 그..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럼요!!!! 괜찮습니다!! 뷔페 하나 사먹는다고 한들 괜찮습니다!! ;ㅁ; (눈물팡)

갱신합니다. 찜질했더니 다리가 뜨끈뜨끈 하네요

앗 한나주 어서와요! :) 무릎은 좀 어떠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ㄴ이 그런데 다들 비싼 스테이크에 좌절하고 쓰러지는거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러진자

>>390 공중제비는 이미 몇 번 돌아봐서 식상하기 때문에....(????


>>393 어.... 어.... 그러게요...????(동공ㅇ

>>394 :▽: :▽: :▽: :▽: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어서 오세요! 한나주! 좋은 밤이에요! 다...다리는 괜찮으세요?!

어서와요 한나주! 다리는 찜질하니 괜찮아지셨나요?

스테이크 하나에 무려 3만5천원이나 하는 비싼 스테이크...(먹으러 간단 얘기는 아니지만)(고려해 본다지)

야호 한나주도 어서오십ㅂ셔!!!!!! 앗ㅅ 괜찮으신가요...???? ;▲;

........(동공대지진) 3만...5천원.....

비싼 스테이크 ........ 비싼 스테이크는.............. (털썩)(널부렁

그... 그냥 스테이크와 파스타와 초밥이라는 조합에 부러워하는거라고 합니다... (무엇)

얼마요..? (동공지진)

>>400 (광ㅇ탈

이제 알바 다시 하나 시작해야죠..
이번엔 시간을 조금 줄이고 시간대도 좀 이르게 마치는 시간으로 알아봐야죠.(정말로 이벤트를 고려한 거라 카더라)

세미엘주 무리하지마시구.. (흐으릿) 몸 아직 좋지 않아보이시는데.....

어어..세미엘주....음..음...부디 무리는 하지 마시고..몸 상태 잘 보고 알바해주세요!

몸 상태에다.. 오늘 있었던 여러 일 때문에 집에 도착하니 울고 있었습니다...(흐릿

동화학원 캡틴: 망가진 것 같은 느낌이야...(<-울고있음)

부모님: 망가진 것 같은 게 아니라 망가진 거 맞아(토닥토닥)


예에.... 몸상태도.. 감정도 조금 정리되었어요. 답레
쓰면 시리어스가 될 것 같아서 그것까지는 무리지만, 모두 반가워요:3

그리고 세미엘주는 무리하지 말아주세요...88(보듬보듬

아니 동캡.. 괜찮으세요..? (보듬보듬)(부둥기부둥기)

그래도 조금 정리되셨다니 다행이에요 :) 고생하셨습니다. 어서와요!

......동화학원 캡틴 분....8ㅁ8 (토닥토닥) 이..일단 어서 오세요....괜찮아요...이제 괜찮아요...(토닥토닥)

동레주...(토닥토닥)

그래도 반가워요! 스레테라피 하시면서 어.. 테라피테라피... 피톤치드 뿜뿜하는 상쾌한 기분이 되시길 바래요..

무리이....라고 해도 안 하면 위기감이라고 해야할까요. 오히려 안 하면 뭔가 더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아요..

음..음음.... 그래도 무리하지 않길 바래요 세미엘주.. 뭐라고 해드릴말이......... (흐으릿)(토닥토닥)

아마 관전이나 잡담 조금 하다 갈 것 같지만요..

오늘 낮에 어떤 할아버지께서 면도기와 면도날을 찾으실래 찾아줬더니 갑자기 이게 어딜 봐서 면도날이냐고 버럭 화내면서 왜 이리 비싼거냐(면도기+면도날 합쳐서 2만원대)부터 시작해서 제가 쌍욕을 들어야 한건지 모르겠는데.... 저번에 트라우마 제공자를 직장에서 만난 이후부터 완전히 긴장 상태였어서 더 크게 망가진 것 같아오... :3




나아지겠죠... 그렇게 믿습니다!:D

그래도...몸 상태는 보면서 해야 좋은 거예요... 그리고...음...으음...으으음...대체 그 할아버지는....아니..나이 먹는다고 대접받아야 하나...(흐릿) 그건 공장에 가서 따지던지... 왜 죄없는 동화학원 캡틴 분에게...고생 많으셨어요...(토닥토닥)

아니......... 동캡... 세상에.......... (동공지진) 고생하셨습니다. 나아지실거에요. 그럼요. 동캡. 하실 수 있습니다. 이래서 나이를 드셨어도 곱게 드셔야 대접해드린다는 말이 나온거라고 봐요. 고생하셨습니다. 동캡. (부둥부둥)

아마 손님이 갑 혹은 신이다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거나 제가 어리기도 하니까 그런 것이리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옛~날에 그런 식으로 초면인 사람들에게 욕 먹은 적이 있었기도 하고.... 조금 서글프지만요. (끄덕)

그렇습니다! 음. 저는 괜찮아요...!!

손님은 갑 혹은 왕이 맞습니다. 하지만...잘못된 왕은 혁명으로 쫓겨나는 법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것을 몰라요.(도리도리

동레주.. 그 할아버지는 좀 많이 무례했네요.. 나이가 많다고 해서 다 대접받는 건 아닌걸요.. 동레주가 고생이 많았어요.

네, 괜찮으실거에요. (동캡 부둥기부둥기)(토닥토닥) 오늘하루 고생많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자마자 워딩 개쌔게 나갈뻔했네여 개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인가?
여튼 갱신@@@@@@@@@@@@@@@@@@@@@ 머리가 좀 길어서 다시 단정하게 투블럭으로 깎았더니 머리스타일 이뻐졌다고 칭찬받았었어요 헿 >-<♡

어서 오세요! 도윤주! 좋은 밤이에요!

도윤주 어서와요 :)

어서와요 도윤주!

도윤주 어서와요! 머리 깍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모두 고마워요! 저는 정말로 괜찮아요!(끄덕

어어...그리고... 동화학원 캡틴. 그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요? 사실은 제가 일요일에...시골집에 내려가야 하는 상황이 벌어져서... 아마 일요일은 제가 잘 못 올 것 같거든요. 아마..밤에는 제가 올 것 같긴 한데... 혹시 그..동화학원 캡틴 분이 이벤트를 다 끝냈는데도 제가 거기에 없다면... 그 마무리로... 헤어지는 이벤트의 진행을 부탁해도 될까 해서요. 그냥...깔끔하게, 두 빌런이 쓰러지고, 거기에 깔아둔 결정체(수정)가 파괴된 후에, 그 맨 처음 익스레이버 팀이 전송되었던 그곳에서 다시 게이트가 열려서 그곳으로 들어가는 진행만 해주면 될 것 같거든요. 그...혹시나 싶어서...! 제가 혹시나 정말로 늦게 올지도 모르기에...(동공지진)

계시는 분들 다들 ㅎㅇㅎㄹ~~~~~~아름다운 밤임다 ^0^/
캡 괜찮으시다니 렬루 다행이네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 정말로요...

>>428 앗 네네 괜찮습니다!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걱정 마시고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익스캡틴!!!


안그래도 저도... 이번 토요일에 출근 안하긴 하는데(<-월요일에 갑자기 그 말을 들음) 집에서 컴퓨터로 계속 일해서 저녁 늦게나 들어올 것 같아서...(끄덕끄덕)

역시 울고 나면 좀 낫더라구욥:3


음믐므.... 졸려오네용 저믄 자러 가볼게뇨!!!!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예요.. 세미엘주는 자암깐.. 잘 준비만 마치고 오겠습니다. 뻗어있는데 다시 일어나긴 싫으니까..

동캡 푹 주무세요 :) 좋은 꿈 꾸시고, 평안하게 잠드시길 바랍니다 !

세미엘주도 다녀와요 :)

앗...제가 늦게 오면 그땐 잘 부탁하겠습니다...! 그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동화학원 캡틴 분!!

안녕히 주무세요 동캡! 동생이 화장실에 계속 있어서 방에 들어왔습니다. 눕진 않았지만...눈치가 보이고.. 잘못하다간 또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서.. 부..불안합니다..

아아니... 세미엘주.. (동공지진)

세미엘주....(토닥토닥)

Gang sin hab ni da

아실제인주 어서와요 :) 는.. 주무실 시간 아니냐며.... (흐으릿)

다리가 아파서.. :( 좋은 밤!!!!!!

학교.. 휴교해.... ㅈ0발..... (양쪽 다리 통증에 미세먼지 폭격맞음)

어...어서 오세요. 아실제인주...(흐릿) 다...다리....세상에.... 하루라도 빨리 나이지길 기원합니다.

세상에.. 아실제인주.... 다리 빨리 나아지시길 바래요.. 게다가 미세먼지 폭격이라니. 마스크 꼭 하고 다니시구요..

아실제인주 어서와요...

결국 이야기

세상에, 세미엘주.... (토닥토닥)

아오. 중도작성..

이야기 좀 듣다가 왔내요...

걱정하셔서 하는 이야기인 건 잘 알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 도시 생활을 포기하기는 좀 그런걸요...

다리는 제가 학교를 다니는 이상 쉽게 나아지지는... 안ㄹ을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이리저리 많이 걸어야 하니. 주여() 마스크는 하고 다닙니다만... 8ㅁ8 아옥 눈이 눈이 피부가 아주 대박... 여러분도 마스크 꼭 하세요. 요즘 보면 진짜 숨 쉬는 것만으로도 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여러분도 오늘 컨디션 다들 안 좋으시다고 하셨는데... 어여 주무세요. 익스레주는 내일 민방위라고 하셨고 호주는 또 5시 조깅 가실텐데. 0ㅁ0

세미엘주 어서 와요 :> 이야기.. 그건가요. 음. (토닥토닥

>>447 물리치료는 하루라도 거르지 마세요.. (흐릿) 아뇨. 저는 괜찮습니다. 진료 받고 와서 좀 나른한 것 뿐이니까요. (끄덕) 어....(시선)

>>446 음.. 걱정하셔서 하시는 이야기라는 건 아시지만.. 도시생활을 포기한다라......... 그건 전적으로 세미엘주의 선택에 달렸으니까 적당한 시기에 후회없는 선택하시기를 바랄게요.(토닥토닥)

>>446 .....(토닥토닥) 음...음...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고 할 순 없겠죠. 부디..세미엘주에게 있어서 후회가 되지 않는 선택이 있길 바랍니다.

>>447 ㅋㅋㅋㅋㅋㅋ 저는 어차피 거기 가도...꾸벅꾸벅 졸 것 같기에.. 그 교육이 진짜 거짓말 아니고 되게 지루하거든요. ....상상 이상으로요.(흐릿) 음..음... 미세먼지..여기는 그나마 괜찮은데 저 위는 엄청나다고 하죠... 그리고..그럼에도 빨리 낫길 기원할게요. 물론 이런다고 빨리 낫는 것은 아니지만..그래도 기원이라도 하고 싶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컨디션이 괜찮으니까 괜찮습니다.

잠깐 갱신하고 갈게. 미리 모두들 좋은 꿈 꾸길,

윤월하주 어서오세요 :)

>>449 일단 이번 주는 매일 갈 거에요. 다음 주부터는 못 갈지도 모르겠지만 (._. ) 학원의 늪이야.... 안이 나른하시니까 줌시라구요 5시 조깅러님 0ㅁ0 저도 잘거임

권주주가 갱신이에요... 미세먼지 요즘 심하긴하나 보네요...

월하주도 어서오시고 안녕히가세요..

생각이 복잡하니까요.. 어쩌면 차라리 그게 나을지도 모르지만 인프라를 또 무시할 수도 없기도 하고요..

물리치료를 한다고 해서 일시적으로 괜찮을리가 없는데 말이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지만... 음... (흐으릿) 아무튼, 어서 낫길 바랄게요. 나른한건...... 음.. 치료 자체가 좀 곤욕스러울 정도로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장했더니 여기저기 으득거리다가 지금 좀 풀려서... 아실제인주 얼른 주무세요 .. 내일도 학교 가셔야죠..

"...와이파이...데이터..."

오늘도 전파가 안 터짐을 확인한 센하의 눈이 죽는 0시 40분.

갱신합니다아아아아!!!

익스레이버 월하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권주주도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센하주!! 좋은 밤이에요!!

센하주 어서오세요! :) 권주주도 어서오시구요!

익스월하주 푹 주무시길 바랄게요!!!

>>455 음음, 어느쪽이든 세미엘주가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길 바래요 :)

월하주 어서 오시구 들어가세요~

>>450 미세먼지는 중국이 나쁩니다.. 내 파아란 하늘과 하얀 구름과 순수한 동심(동심: 저 10년 전에 죽었는데요)을 돌려내..!!!!!!! >:0 걱정이랑 말씀 감사해요 레주 ;>


.....그리고.. 여러분. 다크서클의 저주가 두렵지 않으신가요..... 늦게 자면 팬더된다구..!!!!!!

센하주 어서와요!
오늘은 셔터가 일찍 닫힐것 같군요. 다들 아프지 마셔라 8ㅁ8

놀랍게도(?) 오늘도 폰이랍니다!(흐으릿)

다들 안녕하세요!

월하주 왔다가셨네... 좋은 밤 되세요!

ㅋㅋㅋㅋㅋㅋ센하에게서 오늘 저의 모습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대 문명인이란.. 다 비슷한 것..(꾸닥

권주주 센하주 어소세~ 전 5분 있다가 갈게요~

권주주도 어서오세요..

뭔가 즐거운.. 아 그러고보니 벚꽃 축제 시즌이 돌아오네요. 진해 군항제에서 판다는 벚꽃빵 사면 맛있으려나요..

그 기기 되게 탐나긴 하는데.. 으윽.. 역시 그런 걸 사면 처박아두겠지.. 대신 와플은 와플팬에 가스래인지로 구울 줄 압니다..

오늘의 하늘도 놀랍게도.

사일런트 힐이였습니다. 사일런트 힐 게임이나 영화에 들어온 기분이였어요. 그것보다 더 극악적인 색깔이긴 했지만요 :)

오늘 셔터가 일찍 닫힐거 같아서 현호주는 햅삐합니다 !!!! XD 어어, 센하주 오늘도 폰이신가요!!! (왈칵)(부둥부둥)

센하주도 어서오세요!

>>461 ....(평소 자는 시간을 생각해본다) 괜찮을 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어어....가..가을을 기약해봅시다..! 그리고 중국의 그 미세먼지가 지금 다 넘어온 거니까요..(흐릿) 아무튼..다들 미세먼지 조심합시다..!

>>466 아..그거요? 그냥 빵입니다.(끄덕)

저는 항상 폰이라서... 으음 사실 손 때문에 컴퓨터를 켜도 느리다는 이유가 있지만요.

여기 날씨는...(매우 맑음
많이... 더웠어요. 이제 한국에는 2계절밖에 없다는 말이 실감이 나더라고요.

벚꽃빵......은.. 그냥 빵......... (익스캡의 말을 메모해둔다)

(나름 벚꽃 엑기스의 맛을 기대했으나)(와장창)(아. 하기야. 모 편의점에서 파는 벚꽃 스파클링도 그다지... 다시 사고 싶진 않았지.)(청포도벚꽃에이드는 궁금해지긴 하지만)

벚꽃빵...궁금하다!

여기도 미세먼지가 찾아오기 전에 벚꽃구경이나 한번 해야겠네요. 요즘 만개해서 예쁘더라고요...

저도 항상 폰이라..

저는 컴이...아마 더 느릴 거예요. 왜냐면 컴을 할 때 자주 집중이 흐트러지거든요.. 위키 확인이나 그런 걸 할 때 흐트러져서 그런가..

오늘도 사일런트힐 ㅇㅈ합니다;;;;;;;미세먼지 황사 개싫음 렬루다가 ㄷㄷ;;;;;;;;
잠깐 나갔다가 갱신함다~~~~오늘도 제 야식은 참치캔 ㅎ..

어서 오세요! 도윤주! 좋은 밤이에요!!

음...그리고 저는 언제나 거의 노트북...역시 전 레스는 폰보다는 컴퓨터가 더 편하더라고요.

여긴 아직 안 핀 것..(어제 본 바로는 안 피었다.) 같던데.. 그쪽은 확실히 최남단이라서 빨리 피나 보네요..

벚꽃맛.. 뭔가 봄되면 참 많아지긴 하는데.. 그 화사한 색깔을 보고 있으면 굉장히 기분이 미묘합니다. 대.......체......... 벚꽃을 먹어본것인가? 하는 기분이에요 (동공지진)

벚꽃구경은............. (흐으릿)

도윤주 어서와요. 오늘의 야식은 참치캔이시군요! :)

어서와요 도윤주!

저녁애 좀 졸아서 그런가. 좀 괜찮네요.. 인 것 치고도 좀 졸리지만.

컴퓨터+폰을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라서 :)

어느쪽이든 둘다 편하긴 해요 :) 아.. 물론 위키 수정할때에는 컴퓨터가 편하지만요..

저희쪽은 아직 벚꽃핀걸 못봤네요. 아닌가..........관심이 없어서 모를지도!

>>478 벚꽃이 질무렵에 중간고사가...(흐릿

예쁜 호주하늘 보고 다들 좋은 꿈 꾸세요~ (사진 안 올라가면 수치사

>>479 저는 벚꽃맛...이라고 하면 뭔가 복숭아맛이 떠오릅니다! 벚꽃을 느끼고 싶다면 트로피카나 복숭아맛을...

>>482 아아니 권주주......... (동공지진)

>>483 사진 올라왔네요 :) 아실제인주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요. 쾌..쾌청하다.............. (부럽)

>>483 오오...아름다운 하늘이에요...! 와아아...!!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그리고 벚꽃맛은....음....뭔가 좀....뭐라고 하면 좋지..? 복숭아...비슷한 느낌이에요..!

>>482 중간고사라는 단어 하나에 잠깨버렷습니다(흐릿

농담이지만.. (얘 공부 지지리도 안 함(..)) 굿나잇~

도윤주 어서 와요~

>>486 어..... 잠깐만요. 익스캡. 드셔보셨어요??? 복숭아 비슷한 느낌이라구요?? (동공팝핀)

좋은밤 되세요 아실제인주 :)

예에에 다들 하이헬로~~~~~~~~네넹 오늘도 변함없이 참치캔 야식이에요!!!!역시 참치캔 연어캔 닭가슴살캔이 ㄹㅇ 진리인듯 ㅎ..
아제주 존밤존꿈 되셔라~~~~~~~~~~

>>483 맑은 하늘이다..!

더워지니까 모기가 생겼네요ㅡㅡ 귓가에서 웅웅거린다...

>>487 (파스스스슷

>>488 안녕히 주무세요!! 아실제인주!

>>489 음...일단 그 벚꽃빵이라는 것은 먹어봤고 벚꽃 관련 상품도 먹어봤는데...굳이 비유를 하자면 복숭아...그런 느낌이에요. 물론 좀 다르긴 한데....(끄덕)

ㅇㅏ실제인주 좋은 밤되시고, 도윤주 어서오세요!

>>493 ....헤에..... 복숭아 같은 느낌이군요.. 그으렇군아....... (안먹어봄) 추천할 만한 맛인가요 익스캡!? (마이크)

그리고 권주주 파스슷 아니에요.... (동공강지진) 아, 덥다라고 이야기하니까 이번 여름은 5월달부터 시작이라고... (흐으릿)

>>495 음...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니 뭐라고 평하긴 힘든데... 굳이 밑 지방 와서 먹을 것 까지는 없다라는...그런 느낌입니다.

이번에 춥기도 엄청 추웠는데;;;;;;;;;;;;벌써부터 여름이 걱정되네요 이번 여름에는 얼마나 더우려나;(녹아내림

>>497 굉장히 단호한 발언이시군요! 잘 알겠습니다. 그런고로 먹지 않는것으로 (왜물어봤어그럼)

이번에는 기록적인 한파였죠 (끄덕)
그리고 이번 여름또한 기록적인 더위라고 생각합니다... 는....... 작년 여름에도 충분히 괴로웠는데.. 오죽하면 모기들이........ 너무 더워서..(흐으릿) 좀 더위 사라지니까 극성을 부리던 기억이 있네요.

>>498 작년 여름은 진짜........ 그러게요 올해 여름이 더 덥진 않겠죠;;

괘...괜찮을 거예요...! 괜찮을 겁니다..!(흐릿) 언제나처럼 우리는 생존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한파...(동공지진) 엄청났죠... 정말로..역대급이었어요. 정말로...

아, 기록적인 한파였죠. 정말로.. 이번 겨울은.. (끄덕끄덕)

여기 지역도 산빼고는 눈이 잘 쌓이지도 않는 지역이였는데.... 눈이 무슨 며칠씩이나...(흐릿
날씨가 막장이 된게 피부로 느껴지더라고요....

>>503 ........진짜 겨울은 뭔가 잘못되었어요. 아..이래서 사람이 얼어죽는구나...라는 것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추운 것이 아니에요. 아파요. 아파....(흐릿)

잘자요 아실제인주!

아. 그건 동의합니다. 엄청 옅은 복숭아맛에 약간 꽃 특유의 푸릇푸릇함이 살짝 섞인 듯한 맛이예요. 뭐라고 해야하지. 먹고 숨을 훅 내뱉거나 훅 들이쉬면 좀 더 잘 느껴지더라고요.

하기야.. 복숭아꽃이랑 벚꽃이랑.. 과 단위로 친척이니까..

겨울 칼바람에 피부가 아플수도 있구나! 를 느꼈죠.... (흐으릿)

세미엘주 세세하셔?! 아니 너무 세세하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어봐야지하는 마음이 깨끗하게 사라졌어요.. 어쩌지..(._.

한파.. 이쪽은 남쪽이라 덜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추웠습니다.. ..

와플ㄹ....... 먹고싶다.......
갸아아악 저 진ㄴ짜 이번 장염 나으면 완전 맛있는 와플ㄹ이랑 호두과자 먹을거애요(???????)

야호 안녕ㅇ하심까 굿새벽이애오!!!!!!

진짜 이번 겨울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으로 롱패딩이라는게 유행 탈만큼 딥따 추웠고 작년 여름은 진심 더위 안타던 저도 더워 죽을뻔하고 그 G랄맞은 모기들마저도 잠잠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하 이번 여름은 어떨지 감도 안 잡히네요;;;;;매미들이 너무 더워서 안 나오는거 아님?;;;;;;;

안네케주 어서오세요 :) 는.. 안주무셨........(동동지진)

좋은 새벽입니다! 장염 나으시면 맛있는거 많이 드시길.. (왈칵)(토닥토닥)

>>505 오오..세미엘주도 드셨군요...! 네..진짜 그런 느낌이지요...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흐릿) 점 애매모하죠...

>>509 어서 오세요! 안네케주..! 그래요! 다 나으면 와플과 호두과자 마음껏 드세요..!

네케주 ㅎㅇㅎㄹ~~~~님 저 오늘 오전알바 끝나고 와플하고 도넛 사먹었는데 ㅎ;;;;;;;;;맛있더라구요 시식평 남겨드릴까요?^^^^^

개인적으론 벚꽃은.. 먹는 데 쓰는 것보단 화장품애 더 어울린다라고 생각합니다.

음... 근데 화장품이나 로션도 복숭아향이 더 좋다고 하는 이가 있는 걸 보면..

실상은, 자다가 매미들의 울음소리에 잠을 설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고 안그래도 계절 바뀌면 뭔가 먹는 양이 줄어드는 편인데 작년 여름에는...... 뭔가를 먹은 기억보다 뭔가를 마신 기억밖에 없네요... (동공지진)

>>510
대신기
여운열
대매미
가나타
나지않
을까요
? ? ?


희흿ㅎ 저 사실 버스터미널 갈때마다 호두과자 좀 먹고 싶었는데 시간 없어서 지나쳐버린 슬픈 역ㄱ사가 있읍니다...(?????) 이번 주말에는 꼭.... 사 먹을 거 애 오......... O)-(

>>509 빨리 나으시고 아이스크림 얹은 와플을 먹는겁니다!
는 내가 와플이 먹고 싶어졌다(._.

>>510 여기는.... 여름에 어떻게 될지 감도 안잡혀요... 가뜩이나 에어컨도 잘 안트는지라...(녹아서 흘러내림

>>517 ....아..아닛....권주주...그..그럼 선풍기라도....!


..참고로 여기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운 곳 중 하나로 뽑히는 곳이라서..여름이 되면....살려주세오.....

어서와요 안네케주.. 안네케주 장염 나으시면 다 드세요..

호두과자는 장비미비로 못 만들지만. 와플은 잔뜩 만들 수 있는데. 액정이 막아서...

와플에 초콜릿 묻혀서 먹어도 존맛이죠..

와플을....만들 수 있어요...? 세미엘주....요리 실력 보통이 아니군요..정말로...

>>514 (체리블러썸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쓰는 사람이다)
저는... 벚꽃향 나는 게 제일 좋긴 하더라고요! 옷을 칙칙하게 입어서 향이라도 봄냄새나게 할려고요...!

>>513 님 처치 ㅅㄱ


>>5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ㅁ 얼굴에 팩하고 있어시 이따 자러구요!!!!!!

>>512 넵ㅂ 감삼다 천사같은 익스캡.....(널부렁


>>514 앗 그렇군요!!!!! 벚꽃ㅎ향 화장품은 안 써봐서 잘 모르겠네요(흐릿ㅅ

>>515
매미 울음소리 댕시끄럽기는 하져 ㅎ;;;;;;;;특히 방충망에 붙어서 맴맴댈때의 빡침은 말로 다할수 없을 정도입니다 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막 엄청 세원한것들 위주로 먹은거같아요 저는 ㄷㄷ;;;

>>51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건 좀 끔찍할듯 ㄷㄷㄷ;;;열대매미 디게 시끄럽다고 들었던거같은데...(흐으릿

>>517
하 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흰 그래도 에어컨이 있는데 ㅠ...권쮸 힘내세요 홧팅팟팅 ㄷㄷ;;;녹으시면 안됨 ㄷㄷ(냉동실에 집어넣기

>>518 진짜 더우면 선풍기바람도 무용지물이 되더라고요. 후우...ㅠㅠㅜㅠ
이 동영상 때문에 와플기계 사고 싶었는데 가격대비 사용을 안할것 같아서..

세미엘주.... 와플을 만들어요....? (동공탈주)

어..... 벚꽃향을 쓰지는 않지만..........향이 독하면 못써서 (장미향 샴푸나 장미향 바디워시 썼다가 그날 하루 두통에 시달렸던 사람) 그냥 은은한 향수는 씁니다. 덕분에 소프트한 남자향수밖에 못쓰지만요.. (흐으릿)

>>517 서.. 선풍기라도.. 아니면, 얼음물도 괜찮죠.. (다시 얼려드림)

>>518 앗.. 익스캡........... ;ㅁ; (눈물팡)

작년 여름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콤보로 어찌어찌 살았던 기억이 있네요.. (끄덕)

올 여름은 좀 많이 무섭지만요.. (동공탈주)

>>524 앗....... 배고파졌다.... 이시간에 먹으면 안되는데.. 이따가 먹방 방송이라도 봐야겠어요..

어어.. 네. 귀찮아서 그렇지. 만들 줄은 알아요. 믹스 쓴 적도 있기는 하지만. 직접 반죽해서 만들 줄도 알고.. 펄슈가 넣어서 그거 씹히는 거랑. 쫀득쪽득한 게 맛있어요.초콜릿 코팅한 것도 맛있고..

갓 구워낸 거에 아이스크림 올려도 맛있고요..

>>5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님 너무 단호하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리만족이라도 해달라는 깊은 뜻이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뚝배기가 깨져벌임 ㅎr....☆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심 세미엘주 요리장인이신거 ㅇㅈ해야하는 부분임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이 와중에...저 영상은....(흐릿)

>>518 으음 그 지역 사람들은 불내성이 있다는것이 사실입니까...??(뜬끔포

>>523 아직 츄어여...(꽁꽁

>>525 (온기가 사라진 권주주입니다.

세미엘주 진짜.... 요리실력이.. 수준급이신것 같습니다 .. (동공지진)

>>523 뭐라고 해야하지...... 지나치게 가로수가 많으면 죽을맛이죠.. (끄덕) 알람이 필요없는 매미울음소리 자연친화적..!

>>530 아니 온기가 사라지셨어...? (동공지진)

앗 본의아니게 테러를(흐릿

저번에 안네케주셨던가.. 가 올린 집밥. 짤애서. 대부분 만들 줄 압니다. 몇 가지는 못 만들지만요.. 아귀찜이라던가.. 오븐 써야 하는 거라던가..

>>517 헐ㄹ 세상에 권쮸 역시 천사.... 예압 권쮸도 나중에 꼭..... 아이스크림 얹은 와플..... 드시는검다.....(파스슥

>>518 안ㄴ이 세상에 익캡........ ;∇;

>>519 ?????? 와플을 만들 수 있으시다고요????? 세미엘주 역시 요리장인 인정드립니다 존경스러워요....(흐릿

저희 지방은 바람은 많이 불어서..

대신 겨울에도 칼바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시식평 안 남겨도 이미 다른분들께서 잔뜩 올려주신듯 ^^^^^^^ 아 밥에다가 연어캔 비벼먹어야할듯;;참치캔만으로는 지금 제 위장이 만족을 못하네여&&&&&

>>5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권쮸 귀여움이 넘 치명적인거같은데 어찌 생각하심(냉동실에서 꺼내줌(심쿵사

>>531
밤낮을 안 가려대고 울어재끼니 이건 머;;;;;;;근데 어쩌겠어요 맴쟝들도 먹고 살아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건 ㅇㅈ합니다 알람 대용으로 정말 쵝오임 ^^^^^bbbbbbbbb

..... 여러분.. 다른 지역에서는 비가 오는데, 맑은 지역을 아십니까?
다른 지역에서는 눈이 오는데 비가 오고, 바로 한블록 차이로 폭우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지역!

거기가 바로 제가 사는 지역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8 ??????아 그런거였어요???? 저 놀리려고 그런건줄ㄹ;;;;; 아 그런데 저는요 먹방이나 요리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음식 보면 더 배고파지고 현실의 비참함을 깨닫게되는 사람이라서요;;;; ㅈㅅ하지만 후기 안 말해주셔도 됨다 뚝배기는 사죄드려요@@@@@


>>530 헉ㄱ 권쮸 귀여워요(???뜬금ㅁ

여기도 삼다도라더니 바람은 많이 붑니다.

다만... 그 바람이 습기로 눅눅해져서 불쾌지수만 올라가게 하는것이 문제지만요...ㅠ

>>537 맞아요. 알람 대용으로는 최고에요. 여름에는 그래서 제가 알람을 안맞추고 잡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0 그 지역 사람들은 불내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포기한겁니다. 아..올해도 이렇구나..그런 느낌으로요..(흐릿)

>>536 .....세상에...(토닥토닥)

>>5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든든하게 드시는 겁니다!!

>>538 ....대체 그곳이 어디이기에...(동공대지진) 자연의 신비는 엄청나군요...

세미엘주는 여름을 좀 타는 기분입니다... 더위타는 건 아닌데... 그러고보니 작년 여름엔 묘하게 매미소리가 덜 들린 기분이네요..

헉ㄱ 조ㄹ리다 저 이만 가볼게요!!!!!!!! 다들 굿-새벽 되시는검다!!!!!!! 다들 안녕!!!!!! '∇'

>>542 굉장해요.. (끄덕) 여기는 비가 오는데 바로 한블록 차이의 옆동네는 비가 안와요.. 자연의 신비란 엄청난 것입니다..

안이 호쥬호쥬네 지역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행에 따라가지 않고 자기 개성이 매우 뚜렷한듯 ㄷㄷ;;;;

>>53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실 그런 뜻이었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네케주의 사과를 받기 위해서 연기좀 해봤어요 하 목적달성@@@@@@@@@@@@@@@@@@@@@@@@@@@@@@@@@@@@@
ㄷㄷㄷㄷㄷㄷㄷㄷ 먹방에서 나오는 음식 보면 더 배고파지는건 정상 아닐까요 ㅠㅠ?????저도 막 뭐 많이먹고 그런 타입은 아닌데 먹방보면 괜히 배고파져서 먼가를 먹게 되더라구요 ㄷㄷ;;;;

안네케주 좋은 꿈 꾸세요 잘자요! :)

저도 저희 지역이 굉장히 신기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그러려니하지만 초기에는 정말로 당황스러웠습니다 (끄덕끄덕)

잘자요 안네케주!

먹방 보면... 별 느낌은 안 나네요. 그런 컨텐츠를 잘 안 즐기기도 하고요..

근데 뭔가 요리 주제로 한 스레 같은 거 나오면 되게 재미있을 것 같긴 ㅎ...

>>537 (다시 살아남) 낮은 덥고 밤은 춥네요ㅠㅠㅜㅜㅠ

>>538 (동공강진)그 지역 뭐죠...? 자연의 신비란...

>>539 권주주는 귀엽지 않다고 주장해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안네케주..!! 그리고 익스레이버 스레주도 슬슬 자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빨리 나가봐야해서..모두들 잘 자요!

안네케주 잘자요!

사실... 지난주 까지만 해도 한라산에 눈이 내렸었습니다! 버스로 넘어가다가 눈을 봤었...

잘자요 익레주!

몸은 무거운데. 정신이 멀쩡.. 어. 이건 가위의 전조증상인가..(흐릿)

익레주도 좋은밤 되세요! 잘자요...!

오늘도 새벽반...(내일 6시 기상

네케주 존밤존꿈~~~~~~~~~~~~~~~

>>541
ㅇㅈ합니다@@@@@@@@@@@@@@@@@@@@@@@@@@@@@@@@#@ 따로 폰 알람 맞춰주지 않아도 아침 딱 되면 매미가 일어나라 닝겐!!!!!!!!!!!!!!!!!!!!!!!!!하면서 셀프 모닝콜 해주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알겠슴다!야식이라서 칼로리가 심히 걱정되기는 하지만 맛나게 먹으면 0칼로리니까여 ㄷㄷㄷㄷㄷㄷㄷ

익스캡 푹 주무세요 :)

일단.. 네, 평소와 같은 새벽반이 됐군요. 그런고로 언제나 과열되지 않게 적당히 가벼운 잡담을 부탁드립니다. 동화학원 여러분 :)

익캡도 존밤존꿈~~~~~~~~~~~~~~~~~~

>>549
확실히 아직은 봄날씨인지라 밤이 추운건 맞으니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이럴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셔라 이런 날씨에 감기 걸리기 더 쉽더라구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제 몸이 한계라고 외치고 있어서.. (흐으릿)
자러가야할거 같습니다.

>>557 현호주도 무리하지 마셔라... 잘자요!

현호주도 무리하지 마시고 푹 주무시길 바래요..

아 그러고보니까 또 새벽반 멤버들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예압 신경쓰도록 하겠슴다!호쥬호쥬 존밤존꿈~~~~~~~~~~~~~~~~

모두들 좋은 밤, 좋은 꿈 꾸세요 :)

>>556 ㅇ...안그래도 이시기만 되면 코가 맹맹합니다..! 황사가 온다면... 끔찍하겠네요...ㅠㅠㅠ

세미엘주도 이만 자러 들어가야겠네요.. 다들 잘자요.. 가위는 좀 안 눌리는 게 좋을 텐데..

음 잡담하다보니 뭔가... 뭔가 써야할것 같다...(똥손

세미엘주도 음... 가위 안 눌릴거에요! 라고 생각하면 눌리지 않을 거에요... 음, 도움이 안되네...

그래도 잘자요 세미엘주!

세미엘주 가위 안 눌리시길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암튼 존밤존꿈~~~~~~~~~~~~~

>>56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먼가 막 미세먼지 때문에 그런거일수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황사....황사는 진짜..;;;;;;;;
오 그보다 먼가 독백이 올라오려나요 ^p^ 댕기대중 ㄷㄷㄷ

>>566 기대 하지마세요...! 으아아아아!(쪽팔림

>>56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권쮸 원래 제 특기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대하지 말라는 분들 독백을 기대하는거에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777777777777777777777

>>568 ...어쩔 수 없군요. 마지막 도윤주가 자러가면 올립니다!
어차피 독백이랄것도 없는 초 단문이긴 하지만요...

>>56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이래뵈도 밤샘반임다!샤타 관리인으로써 절대 잠들수 없져 우후훟ㅅ.(대체
음 그래도 먼가 새로운 글이나 뉴짤같은게 올라온다면 막 두근콩닥 기대되는건 어쩔수 없잖슴까 ^^!!!!!

흑...(기절)

가람주 어서와요...! 않이... 일어나세요!(어깨잡고 흔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람주 다이죱???ㅠㅠㅠㅠ(심폐소생술(인공호흡

밍나 안녕하세요...(흔들림) 앜 현생 이 (검열삭제) 갸아아악!!!! 도윤주 혹시 답레 드릴까요?

우음 답레 언제 주시든지 상관 없기는 한데..지금 힘드시다면 오늘 저녁쯤이나 내일 주셔도 상관은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현생 렬루 힘내셔라...

졸지에 낯선 후배의 장화 신은 고양이 표정을 본 가람의 표정이 썩어들어갔다. 어떻게 표현은 못하겠지만 '이케 귀여운데 때릴고얌? 같은 의도를 담은 표정이라고 해야하나. 사실 가람의 시선에선 살의가 들었으면 들었지 귀여움에 손아귀 힘이 줄어들 것 같지는 않았다.

"청룡이었구나... 우리 구면이지? 만나서 반갑다."

상큼발랄하게 울려퍼지는 박수소리에 가람은 고양이의 양 손을 잡아 박수를 치는 것으로 반응을 대체했다. 그 과정에서 고양이가 앙칼진 울음소리를 내며 가람의 손을 물려 몸을 마구 비틀어대는 등의 소소한 일이 있었지만 가람의 반응이 평소만 못하자 고양이도 곧 흥미를 잃은듯 얌전히 품 안에 늘어졌다.

"조사? 머글이 순간이동이라니, 확실히 이상한 일이기는 한데. 교수님들께서 손님으로 받아들였는데 우리가 신상 털고 다녀도 되냐?"

너랑 내 학점을 교수가 주는데?

그들의 주장으로 그들은 한 도시의 경찰이고 -심지어 마법과는 다른 신비한 능력을 다룰 수 있다- 경험으로 잘 단련된 사람들을 조사하는 일이 여간 어려운 일이던가. 이러다 일주일쯤 후에 뒷산에서 발견되는게 더 현실성 높은데. 가람이 영 쎄한지 께름찍한 투로 뇌까렸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패이니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아니하며, 백번 싸워 백번을 이기는 것은 최선이 아니니 다만 싸우지 아니하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선이라 했다. 근데 나도 할 짓 없으니까 이번만이다."

저를 빤히 올려다보는 도윤을 마찬가지로 빤히 내려다보던 가람이 고심 끝에 어물거렸다.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것도, 쓸데없이 다나니는 것도, 어두운 것도 싫어하는 가람치곤 특이한 일이었다. 혼자 다니다가 진짜 사고칠지도 모르니까. 얼굴 아는 사이에 무슨 일이라도 있으면 찝찝할 것 같고... 가람은 이번에도 제 오지랖을 양껏 부리기로 결심했다.


// 이미 완성은 돼있었는데 정작 어장 들어올 시간이 없었어요. 이런 (검열삭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도윤주께서도 천천히 주세요.

읏 괜찮아요 괜찮아!현실 일이 중요하기도 하고 전에도 말씀드렸듯 전 느긋하고 천천한 일상을 선호하니까요!넘 죄송해하지 마시구 느긋하고 여유롭게 이어주셔라 ^-^♡
자자 그럼 답레쓰러가자아 '0'/!!

도윤주는 천사신가요...(오열) 흑 도윤주 제 사랑 받으시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도윤주께서도 답레 시간될 때 무리하지 마시구 주세오. 언제나 사랑해요(흑흑흑)

헐,뭔가 잘못 걸린듯한 기분이다.내 비장의 비기에도 굴하지 않을 줄이야..!동정심은 커녕 마치 응 죽일꺼야 하는 표정이 되가고 있는데!
그래도 다행인 것은,아는 사람이라는 것 정도였다.그럼 일단 때리지는...않겠지.응,안 때릴거라고 믿어..!

"예엡,구면이예요!여기서 다시 만나뵙게 되다니 매우 반-갑습니다!"

꺄륵 웃으면서 다시금 손을 팔랑 흔든 도윤은 가람이 고양이의 다리를 잡고 박수를 치는것을 보며 살짝 미소를 지었다.뭐야,고양이 귀여워!중간에 물리는거 아닌가 살짝 걱정되기는 했지만,다행히도 정말로 물리지는 않은듯한 모양이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에 피식 웃고는 척 포즈를 잡아 보였다.

"후후훗,이런이런..가람이 형도 뭘 모르시네요!교수님들의 의견은 교수님들의 의견일 뿐!제 의견은 조금 다르기도 하니까 이렇게 나온게 아니겠습니까!왜,비밀 결사대같은 느낌 있잖아요!그런 셈이죠!"

쓰고 있던 제복모자를 바로하면서 제법 분위기를 잡고 말했지만,역시 도윤 특유의 붕방 뛰는 느낌만큼은 어떻게 자제하질 못하는듯 싶어 보였다.뭐,애초에 그렇게까지 진지함 만땅으로 나온 것은 절대 아니었고,도윤의 목적은 그저 장난을 위해 손님실 방문 앞에 바나나 껍데기를 덜렁 놓아두는것 뿐이었으니까!
..게다가 도윤은 청룡 기숙사!학점따윈 신경 안 쓴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에 방싯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뭐 어찌 되었든 동참해주시겠다는 거군요!흐히,전 정말 기뻐요!자,그럼 한번 가보실까요!"

이번만이다 하고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방싯 웃으면서 그렇게 말하고는 먼저 종종종 앞서가려다가 멈춰선다.먼저 앞서가면 이야기할만한 상대가 스타밖에 없는데,얘랑은 말이 안 통하니까 심심하잖아!도윤은 뒤를 돌아서 가람을 올려다보았다.

"참,그러고 보니까 그 아이 가람이 형 패밀리어예요?저 한번 쓰다듬어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하며 조심스럽게 되물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천사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놉 그저 평범한 닝겐임ㄷㄷ;;;;;;하 가람주의 사랑을 여기서 또 받게 될줄은 몰랐네요 저 넘 기뻐서 승천할뻔;;;예아 저는 머 알바뛸때 빼고는 늘 시간 넘치니까요!저도 언제나 사랑 많이 합니다 ㄷㄷ

잠에 들지 않으려 노력했건만, 간만에 빠져든 수면은 달콤한 휴식 대신에 끔찍한 악몽을 주었다. 모든 것이 무너져내리고, 자그마한 반짝임마저 힘없이 사그라드는 화상.
속수무책으로 밀려드는 공포에 간신히 정신만을 깨워 눈을 뜬다. 꿈의 여운이 남아 있었는지, 강한 두려움으로 몸이 짓눌린건지 말을 듣지 않는 상체를 강제로 일으키려 한다. 하지만 팔에 힘이 풀려 다시 침대 위에 도로 팽개쳐진다. 제대로 챙겼을리가 없는 정신으로 고개를 항상 강준**이 있던 곳으로 돌렸다. ...없어, 어디 간거야. 어디 있어? 패닉에 강하게 들이키는 호흡이 아파온다. 갑자기 사라지지마. 제발 제발 제발. 하지만 이내, 이곳이 자신이 살던 곳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그렇게 비명이 새지 않도록 입술을 꽉 깨물고 덜덜 떨리는 팔뚝을 꽉 붙들어 애써 진정을 하려해본다.

전파가 잡히지 않는 휴대폰이 가리키는 시간은 오전 2시 36분. 한시간 남짓의 수면 덕분에 피로감이 더 쌓인 것 같아... 땀에 절은 자신의 얼굴을 한 손으로 쓸었다. 역시, 빨리 돌아가고 싶어.


* 과거 동생들과의 조우 이후로 정신이 회복되는 듯 했지만, 최근에 다시 무너져 내리기 시작함. 악몽은 그 부수적인 현상, 현재진행중.

** 권주의 남동생. 능력명: Luicd Dreamer
낮은 C등급의 익스퍼이며, 자각몽을 꾸거나 타인의 꿈을 지울 수 있다. 다만 권주는 꿈을 지운다는 사실 자체를 모른다.

...쓸려고 했던건 이게 아닌듯 합니다. 좀 더 밝은 것을 쓰고 싶었는데...!(자캐코패스 발동

아니 권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좀 많이 찌통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째서 편히 잠들지 못하고 악몽을 ㅠ

자캐코패스 발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솔까 자캐는 굴려야 제맛이져 ㅇㅈ하심?ㄷㄷ 음 그래도 고퀄독백이라고 생각함다 '^'*

잠시 갱신합니다... 아까 자서 지금은 좀 괜찮은데 왜 토할 것 같지...((눈물
그리고 권주는 왜 때문에 찌통이죠오... 에라잇 권주 월하랑 행쇼하고오...
저는 다시 자러갈게요...

>>583 그리고 권주는 크오내내 잠을 못잤다는 슬픈 이야기입니다...☆

>>585 핫 이지주 아프지마세요ㅠㅠㅠ 으으 잘자요...ㅠㅜ

>>584 맞습니다! 애정하기 때문에 더 굴려야 한다고요....! (아님

아니 이지주 몸상태 ㄱㅊ으심??하 아프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존밤존꿈~~~~~~

>>586 >>588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려 일주일동안이나.....(흐으릿)본편 돌아가면 꼭 재워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짇히 애정은 굴림과 정비례하는거 ㅇㅈ하는데;;;;하 그래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슬픔을 주체할수가 없네요 흙흙 모래모래 진흙진흙 찰흙찰흙.....

>>589 마자여... 다른 캐가 고통받으면 막 찌통이고... 꽃길 걷게해달라고 오너한테 애원하는데, 정작 자캐는 마구 괴롭히고 있는 모순이란...☆

하 허리가아아... 저는 자야겠슙니다! 도윤주랑 가람주 너무 늦게까지 있지마시고...! 잘자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자캐코패스의 마인드네여 ㄷㄷ..저도 딱 그렇슴다 자캐는 괴롭히고 굴리고 그래야지 제맛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권쮸 허리 얼른 나으시길...!존밤존꿈~~~~~~~~~~~~~~~ ^^7

샷-따의 각이_보이는군여! ^-^♡
자자 오늘 셔터도 어김없이 내려버리는 도윤주임다 풓후ㅜ후훟 샤타 내려가요~!!!

샫따올리고 씻으러갑니다ㅎㅎ

(셔터 고정)

갱신하고갑니다. :)

샤타를 내리면.....1시간도 안 지나서 올라가버림.......;
암튼 모닝~~~@@@@@@@@@@@@@@@@@@@

좋은 아침이에요 다들....

권쮸 굿모닝~~~~~~~~~~~~~~~잘주무심??ㄷㄷ

구텐@@@@@@@@@@ 좋은아침이에요 두분. 갱신하고 이따가 오후에 봐요 :)

>>597 3시간 밖에 못자긴 했지만...! 잘 잔것 같슴미다...

오늘은 좋은 하루 되세요!! 다들....!

호쥬호쥬도 굿모닝~~~~~~~~~~~~~~~~네넹 오후에 만나요@@@@@@@@@@@@@@@@@@@@@@@@@@@@@@@@@@
햔호주랑 권쮸 좋은하루 되시구~~저는 느긋하게 준비를 하러 가보겠슴다 이따뵈요 ^-^/

(꼬물)

>>581 (빠안히) ('-')
나가기 전에 잠깐 쨘쨘해. 모두 좋은 하루 되길!

(익)월하주 안녕하세요!!!

아 너무 잘잤다 갱신하고 가용

굿모오닝

답레를 잔뜩 날려버렸읍니다...88 흑흑흑...

모두 좋은 오전입니다!

갱신하고 갑니다!

한...조....대....기..중......

지애주 영주 어서오세요!

지애주 다녀오세요!

>>602 ◐◐...

점심이당!!

https://s18.postimg.org/4mtk2tkmh/20180329_124219.jpg

벚꽃보고 가세요...!(사진 어설픔

>>611 헐ㄹ 세상에 완전ㄴ 예뻐요 사진 감사함다 귀요미 권쮸^∇^!!!!!!!!


갸아아악ㄱ 정수기로 뜨거운 물 받다가 실수로 손을ㄹ 데어버렸슴다....... ㅎ지각할까봐 급하게 나왔는ㄴ데 생각보다 계속 욱씬거리네요( ._.)
찬물로 식혀야겟슴다 아 진쟈 요즘 왜 이렇게 많이 다치는지 모르겟어오.... o><

https://s18.postimg.org/5dqvm3k0p/20180329_150017.jpg

얍. 집앞에 벚꽃이 만개..네요.. 한번 보시지요.

음음.. 나갔다 오겠습니다아..

벚꽃이 만개했군요 :)

어서오시구 세미엘주 다녀와요! 저도 다시 다녀올게요 XD

이제야 집에 돌아와서 갱신을 합니다..! 으아아...피곤해..! 그러기에 쉽니다..! 집에서 말이죠! 모두들 좋은 오후에요!

와 벚꽃 사진 올려주신거 짱 이뻐요..저희쪽에도 벚꽃 이쁘게 폈는데,그거 때문에 봄 감성이 돋았는지 하루종일 나른포근행복한 기분이에요 헿..사랑이 팡팡 터질것같은 느낌 (*´∇`*)

Hoooooooooo!

도윤주와 한나주 둘 다 어서 오세요! 좋은 저녁이에요! 벚꽃...이제 슬슬 필 시기죠! 정말 예쁘다고 생각해요!

한나주 어서오시고 익캡 반가워요~~~맞아요 벚꽃 언제 봐도 참 예쁜거같아요 '^'*
안그래도 이쁜데 날씨까지 따뜻포근하니 매우매우 햅삐해지네여 ´q`..

오늘 날씨가 몹시 덥던데.... (동공지진)
짬내서 갱신합니다. 계신분들 모두 안녕이에요 :3

(긴장 풀려서 흐느적하다가 세미엘주의 벚꽃 사진으로 힐링 완료)(파아아)

현호주랑 동캡 어서오세요~~~~~~~엄음 더위를 잘 안 타다 보니까 그냥 따스한 날씨로 느꼈슴다 헿 >-<♡
벚꽃 사진은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주는거 같아요 '^'*

어서 오세요! 현호주! 좋은 저녁이에요!!

모두 안녕하세요!

동캡 어서와요 :) 확실히 벚꽃 사진은 치유가 되죠 (끄덕끄덕)

자 그럼 전 다시 이만이에요!

이따가 저녁때 뵐게요 :3

어서 오세요! 동화학원 캡틴 분! 좋은 저녁입니다! 그리고 현호주는 안녕히 가세요!

8교시도 빼고... 병원갑니댜...(처절) 아니 진짜 답레가 너무 늦어지네요 너무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두 안녕하심까! 좋은 저녁임다.
않이 유혜주 병원이라니... 많이 아프신 모양리네요. 몸조리 잘하셔요 ㅠㅠ

현호주 잘가요!

유혜주 어서오세요! 괜찮아요?!88

한나주 어서오세요!!

현호주 잘가요!

유...유혜주...일단 어서 오세요... 8ㅁ8 아..아니...세상에.. 병원...자....잘 다녀오세요...! 유혜주..! 8ㅁ8

' 유키마츠 교수님이 준 거니까 아마 달달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닐 가능성도 있지만 '

유키마츠 교수님에게선 꽤 많은 *달달한 것이 있었으니 다니엘 교수는 안네케에게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유키마츠 교수는 학생들에게 화과자와 코코아를 뿌린다. 그것은 학생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

' 먹어도 괜찮답니다. 혼자 먹기엔 양이 많았으니까요. 위험한 건 아니랍니다 '

*위산 캔디(사람의 위액과 비슷한 산성), 봉봉캔디(폭발함), 감초젤리(사람의 손을 빼물음) 등등 마법사 사회에서는 위험한 군것질거리도 있다.

타미엘의 질문에 대답하며, 그는 지팡이를 휘둘렀습니다. 무언이었지만, 허공에서 유리 그릇에 담긴 핑크색 큐브 아이스가 나타났습니다. 냉기가 새어나옵니다.

' 실례가 안된다면, 손님의 그 [닉시]에 대해서 더 들어도 될... '

닉시들을 보고 말을 건네던 그는 곧 품에서 그르렁 소리를 내는 책을 보곤 난감하다는 듯 웃었습니다. 새로운 신비한 생물이라고 생각했을까요.

' 이 녀석을 먼저 원래 자리에 데려다 놓는 게 먼저겠군요. 나중에 질문해도 될까요? 안네케 학생도 너무 늦지 않게 돌아다니고... '

알았죠? 라고 덧붙인 다니엘 교수님은 그것을 안네케에게 건네고 교사 숙소쪽으로 걸어갔습니다


//막레입니다!! 긴 시간 일상 돌리느라 수고 많았어요 안네케주 타미엘주!!

저는 곧 시간이 끝나가서 가볼게요!

3인 일상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야얏호 오늘 일정ㅇ 끝이다임ㅁ다 오늘은 목요일이지만 다 불태워버릴ㄹ검다 야호!!!!!!!!!!! ^∇^
헐ㄹ 맞다 저녁부터 먹고 올게요!!!!!!!!


>>634 예압 막레 받았어오!!!!!! 수고하셨슴다 동캡!!!!!! 세미엘주도 수고하셨어요!!!!! '∇'

어서 오세요! 안네케주! 그리고 저녁 맛있게 먹고 오세요!!

(털썩)

어서 오세요! 현호주! 좋은 저녁.....인데...왜...!!(흔들흔들)

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어어..하..한나주..괜찮으세요?!

속이 안조아요오... 흑흑 살려줘오...

아..아닛...8ㅁ8 그..그럴때는...어어...집에 약 같은 거 없으면 일단 최대한 바람을 쐬면서 천천히 숨 쉬세요. 그럼 조금 가라앉을 수도 있어요..!

흑흑 그래서 지금 산책하러 나왔어오. 몇주 째 이러니 답답하네요. 내일은 꼭 병원가야지.

네..네..역시 그럴땐 병원에 가는 것이 제일 좋아요..! 꼭 가는 거예요!!

꺄

영주 어서와용!

>>640 (좀비화되가는 시체이다)

익스캡, 한나주 안녕하세요 (좀비화)
한나주....... 병원 꼭 가세요... ;ㅁ;

영주 어서와요 XD

현Hooooooooooo!!!!!!!!!!주 어서와요!

어서 오세요! 영주! 현호주! 좋은 저녁이에요! ...아니...아니 근데..현호주는 왜.... 8ㅁ8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나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격렬한 Hooooooooooooo 는... (동공지진)
좋은 저녁이에요 익스캡........ (그어억
온몸이 비명을 지르는 느낌이 상큼합니다 :D 일단 씻고.. 저녁먹고 그러고 오겠습니다 !

..........(동공지진) 온 몸이 비명을 지른다니...무리하지 말고 오늘 하루 푹 쉬세요... 8ㅁ8 다녀오시고요!

아이고 현호주... 오늘은 아무래도 푹 쉬셔야 할 것 같아요. 온 몸이 비명을 지르는 거 같다니... 일단 다녀오셔요!

심시메...
다갓다갓 한나는 연플이 생길까요?
.dice 1 2. = 2
1. 응
2. 아니

히잉

캐릭터의 연플은 다이스가 알 수 없는 겁니다! 나쁜 다이스! 네가 한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때찌!!

아무튼 익스레이버 스레주는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한낱 다갓이 어찌 한나의 연플을 정하겠습니까! 때찌때찌!
흠냥 그나저나 배고프네요 익스캡 저녁은 드셨나요?

와앙 아직 안드셨구나. 다녀와요!

최한나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교황 카드로군. 거기에 역위치. 나태하고 속이 좁아빠진 카드지.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하게 될걸세."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않이 계속 안좋은 것만 나와

아니.. 한나야.... (동공지진)

리갱해요 :) 다녀왔습니다! xd

현Hoooooooooooo!!!!!!!!!!!!주 어서와요! (붕방

(같이 붕방방)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격하게 반겨주신다 이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방방)

심심했거든여! 스레에 아무도 없어서 적적했습니다! (붕방방
저녁은 드셨나요?

네네 저녁 먹고 왔지요 :) 한나주는 식사 하셨나요!

안이 심심하셨구나!! XD

식사를 마치고 익스레이버 스레주가 다시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이에요!

H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네네 저녁 먹고 왔답니다! 국수 뫄이쪙
익캡이랑 영주 모두 어서와요!

영주도 어서 오세요!!

흐아아ㅏㅏ 오늘도 폰을 잡고오...(노트북에 문제가 살짝 생겨따..)

갱신합니다!!

Ho하니 호날두 생각나서 올려봤습니다(씁) 다들 ㅎㅇ하십니까!!!!!! 센하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이쯤에서 닉변을ㅎ

어서 오세요! 센하주! 좋은 밤이에요! 아니..근데 노트북 산지 얼마 안 되셨는데...어째서 벌써 문제가...?!

세에에엔하주 어서와요!
아이고 노트북이 ㅠㅠ

아 익스레ㅡ버 또 빼먹었다 >ㅁ<(한박자 느린 사고)

다들 안녕하세요!

>>675 흐음...거의 공부용으로 이용하는 거라서(물론 몰래 참치ㄷ) 사양은 최소한으로 해서 싸게 산 건데...왜째서 문제가 생겼는지...;ㅅ;
일단 아버지가 보고 계세요!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음)

센하주 어서오시구.. 아니 벌써 노트북에 문제가... (동공지진)
익스캡도 어서와요!

울퉁ㅇ불퉁 멋진 몸매에..... 빨-간 옷을 입고 새콤달콤 향기풍기는.... 멋쟁이 토마토...... 갱신해용...

>>676 >>678 으아아아;;ㅁ;;(우럭) 살려주새오오오오오...!(눈물)

호연주 어서오세요!!

호연주 어서와요! :)

>>680 아니 센하주우.... ;ㅁ; (눈물팡)(토닥)

호연주 어서오세용^♡!!!!!!!!!!!!!!

>>678 ㄹㅇ루다가 현Hoooooooooooo 보다가 Hoooooooooooo날두생각났다구요

>>677 음..그렇다고 해도 이렇게 빠르게 문제가 생길리는...음...대충 어떤 느낌으로 문제가 생겼는지 가르쳐줄 수 있나요? 제가 아는 부분은 도와줄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어서 오세요! 호연주!! 좋은 밤이에요!

흐으 노트북...;ㅁ;
후우...그나저나 크로스오ㅡ버 일상 하나는 꼭 돌리고 싶어오. 중간에 킵할 가능성이 높기는 한데...(흐릿)..혹시 돌리실 분 구할 수 있을까요? :3

저는 두번 돌렸으니까... (곰곰) 한나주께서 괜찮으시면 한나주와 돌리시는게 어떤가요?
센하주와 한나주.. (끄덕)

>>686 익스레이버 일상이니까 저보다는 동화학원 분들과 돌리는 것이 좋겠지요. 비슷하게 한나주가 일상을 많이 돌리고 싶어하던데 이번에야말로 두 분이 일상을 돌려보는 것은 어떠한가요? .....사실 익스레이버 스레주가 오늘은 조금 나른하네요.. 8ㅁ8

>>685 그러게 말이에요...저도 보통 당황한 게 아니랍니다 ;ㅅ; 기계고장 관련해서는 전혀 무지한지라 더더욱요..
일단은...와이파이가 연결이 1도 안 되는 데 제일 큰 문제네요. 그리고 그외 잡다한 건...부팅 버튼을 누르면 기계의 인식이 잘 안 되기 시작한 거랑 마우스가 살짝 버벅이는 거랑...(흐으으ㅡ으릿) 역시 싸구려는 사면 안 돼요......(주륵)

아닛...통했다! 현호주와 통했다!

아닛...!!! 익스캡리아 통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3 나-는-야 케첩될 거야

좋은 밤이에용~~~

아니 오타 야메떼... (울컥) 익스캡리아는 뭐야... 익스캡.. 익스캡... (흐으릿)

요기요요기 @ㅕ@프리맨즈 손비었긴한데 밧데리가 일상돌릴 밧데리가 아니네요ㅎ 집가서 소현주 답레 기다리겠습니다 이슬톡톡사가야ㅈㅣㅇ~~~~~~

앗 한나주인가요! :3 한나주는 괜찮으신가요?(기웃)

>>689 와이파이가 연결이 1도 안되는 것은....어...그건 네트워크쪽 문제인데... 일단 그 부분은 직접 보지 않는한... 여기서는 알 방도가 없네요. 그리고...마우스가 버벅이거나 기계 인식은 디바이스 충돌 문제 같은데... 일단 센하주 아버님이 보신다고 하니까 좀 기다려보는 것이 제일 좋겠네요. 역시...

>>692

>>693 0ㅁ0...???

((그거야냐))(끌려감)

>>693 뭔가 고급 핸드폰인 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

>>694 조심해서 들어오세요! 영주!

>>696 핫 그렇군요..!(끄덕) 안이 레주 완전 박하다식하신 것 같아...!!(반함)(파아) 전 기껏해야 프로그래밍 조금에서 그치는데...(쭈글)

>>698 아니 잠깐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음)

>>699 고급 핸드폰......... 익스캡이 고급 핸드폰이 되셨어??? (아냐그거)

영주 조심해서 들어오세요!! XD

뒤늦게 발견해버려따.
저어는 괜찮습니다. 꺄르륵 선레 다이스 좀 돌릴게용
.dice 1 2. = 2
1. 수학의 자신감! 쎈! 하
2. 한나놈

와타시인 거시어따.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요?

>>698 GG에요 롯데리아

>>701 훗후 제 혼신을 다한(?) 멍멍이드립.....앞으로 10년할 드립 여기서 다 써버렸어요 앞으로 드립 시키지 마세요(????)

릠덜 저 로그아웃하고 집에서 재입갤한다는거아님;;;여기서 계속 뻘짓할거에요;;;;기모링;;

>>702 아니 수학의 자신감 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에 들었다))(???)

앗 어떤 상황이어도 좋아요! 선레 잘 부탁드릴게요!

>>700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엄청 많이 알고 그런 거 아니에요. 그냥 대충 그런 느낌이 아닐까...싶을 뿐이죠!

>>701 우리 언젠가 핸드폰 판매점에서 만나요...!(그거 아님

저도 얼굴 비춥니다 H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제가 갖고 있는 축구짤이 이것밖에 없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네케주 어서와용~~~

H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아니 영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배터리 다이죠부하신가요??? (흐으릿)
네케주 어서와요!

>>708 제가 언젠간........ 고급 핸드폰이 되신 익스캡을... 구매하겠습니다 (무엇?)

네케주 ㅎㅇ요~~~~~~~~아니님도 Hoo시냑우요;;오져버려;;

네케주 어서오세요!

>>708 그래도 대단한 건 대단한 거예요!! >< 우리 레주 머싯다!!

자꾸 Hoo가 보여......? (흐으릿)

(영혼탈곡중) 지친다.......(흐릿) 할 일은 많고 안중요한 게 없고...(흐으으릿)

그래도 오늘 야식이 치킨이라 다행이네요.(파들파들) 곧 답레 올려드리겠습니다ㅏㅏ...!!!

>>912 저는 ㄱㅊ습니다;;;아직 55프로임;;

>>717 (영주의 나메칸을 지금 본 현호주의 심정을 서술하자)(동공지진) 그렇군요... 55퍼면 확실히.. (끄덕)

>>716 아니 센하주.. 영혼을 탈곡하시면 안되요??????? 야식이 치킨이라서 다행이군요!!! (토닥토닥)

>>71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집까지 5정거장 남았는데 배터리 7% 남았을 때의 불안함이네용

>>718 ㅋㅋㅋㅋㅋㅋㅋㅋ님저분유혜주(소근)

(gif)
H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예압 다들 안녕하심ㅁ까 좋은 밤임다!!!!!! '∇' 저 별 생각 없었는데 호우 이거 너무 중독성 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ㄱ 그런데 세상에 또 벌써 9시예요?????

>>720 안..........ㅇ ㅣ.................... (머리박기)

유혜주 어서오세요!! 안이...괜찮으세요???ㅠㅠㅠㅠㅠㅠ(왈칵) 요즘 시기가 막막 할 게 불어나는 시기이기는 하죠...(공감) 힘내세요...!!;;ㅁ;;(부둥부둥)(토닥토닥) 그나저나 위에 정주행 조금 해봤더니 병원 다녀오신 것 같던데...진짜로 괜찮으세요...??!??(눈물팡)
야식이 치킨이라니 다행이네요...;ㅅ; 유혜주 치킨 드시고 힘내시라!!!

세상에 잠깐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금 진짜 바보인가봐요 유혜주 죄송합니다............... (머리박기) 유혜주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을 안드로메다에 던져놨나봅니다. 유혜주 죄송해요

유혜주 어서와요~~~~~

>>724 (토닥토닥)

어서 오세요! 안네케주! 유혜주! 둘 다 좋은 밤이에요. 음...그리고 유혜주..여러모로 많이 바쁜 시기죠. 요즘은... 치킨 맛있게 드시고....부디 쉴 때는 푹 쉬시고 그러세요.. 8ㅁ8 너무 일을 많이 하면 안되는데..으윽..... 유혜주...화이팅... 8ㅁ8

>>719 너무팩트여서따봉드립니다

>>726 따흐흑...... 8ㅁ8 (센하주에게 토닥받음)

퀴디치ㅡ마법사들의 스포츠. 한나는 동화학원의 기숙사 대표 퀴디치 선수팀 중 하나였다. 축구팀이나 야구팀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할 것ㅡ 연습을 핑계로 운동장에서 빗자루ㅡ머글들의 빗자루와 다르게 하늘을 날 수 있는 마법의 빗자루다ㅡ를 타고 노닥거린지 시간이 꽤 지났다. 어느새 하늘은 어두워졌고 한나는 온 몸이 흙투성이가 된 채로 학교 안으로 들어왔다. 학생들은 저의 꼬락서니를 보곤 욕을 해대거나 피하곤 하였다. 참내, 퀴디치 선수 처음 보나? 한나는 그럴 때마다 아이들을 째려보며 앞으로 나아갔다.

사람이 좀 없는 복도가 나왔다. 한나는 이제야 살 것 같다는 표정을 지었다. 어디보자... 아무도 없... 이 아니네. 한나는 금새 사람이 있다는 걸 알고 속으로 귀찮다고 생각하였다. 어라? 자세히 보니 모르는 사람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여기 학생이 아닌 것 같다.

그런가. 저 사람들이 바로 다른 세계에서 넘어온 사람인걸까? 한나의 얼굴에 호기심이 돌았다. 한나는 줄곧 다른 세계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 했었다, 그녀는 마법사였고 마법사만을 위한 세계에서 살아왔었다. 그러므로 저 머글들의 세계는 어떤 지 궁금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한나가 제 앞의 남자, 아키오토 센하에게 말을 건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닐 것이리라.

"실례합니더."

사투리가 강하게 섞인 억양이 제 입에서 나왔다. 한나는 남자를 보고 방긋 웃었다.

"혹시 다른 세계에서 온 머글이 맞습니꺼? 아아, 뭐 해코지 할라는 게 아이고 궁금해서예."

안네케주 유혜주 모두 어서와요!

>>716 유혜주....... ;∇;
그래도 야식이 치킨이니까....치킨충전 잘 하고 오시길 바라오....(우럭ㄱ

아 근데 치킨 너무부럽다ㅠ______ㅠ저녁 꼬기꼬기먹은 영zoo가 할말은아닌데 부럽네요ㅠㅠㅠ 유혜주 어서오시고!!!!!!! 쉴 땐 꼭 쉬시기 아시죠!!!! 쉬면서 해야지 안그럼 체력에 해롭습니다ㄹㅇ루다가

고기..... 치킨..... 부럽다........ (좀비화)

근데술을못먹었음 빨간줄 꼭 그어주세요ㅠ♡!!!!!

지구를 부수면 집에 갈 수 있을까요..? (널부렁댄스)

씻으려고 했는데 가족한테 새치기를 당했습니다... 쒸익..........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피주 어서와요~~~

>>736 지구멸망ㄱ입키다 니피주 어소사~~~~

꺆ㄲ 한나 말투 넘ㅁ 귀여움임다(싸늘한 시체


>>735 넵 알겠슴다 영주는....오늘..... 술을.... 못 마셨다....

>>738 키 > 니
>>737 ㅜ______ㅠ호연주 힘내세요...

로피주 어서오세요 어음.. 지구를 부수면.. 집이 사라지지 않을까요?(토닥토닥)

>>735 그..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빨간밑줄 별표)

>>737 세상에.... (다독

ㅇㅋ 부수자고 한겁니다 (때려뿌쑴)

니피주 호연주 어소사~~~~~~~~~~~~~~~
아이고 두분 다 힘내세요 ㅠㅠ

>>736 로피주 어서와요...........(토닥ㄱ

>>737 호연주도 힘내시고....(우럭준비

안이 한나말투 너무 귀여운데(광광)

>>739 https://m.imgur.com/a/2Tvfl

아니 로피주 부수면 안되요!?

어서 오세요! 로피주! 아..아니..근데......?!(동공대지진) 그리고..호연주 화이팅.....8ㅁ8

에잇...치킨도 고기도 안 부러워요! 전 오늘 파스타&초밥 뷔페 갔다왔으니까...! 후후후후..디저트도 맛이 좋더라고요.

않이 로피주 잠깐...

익스캡 파스타초밥 뷔페 갔다오셨군요 :) (끄덕끄덕)

>>742 저도 로피주의 원대한 꿈 응원하겠습니다;;;;;;

>>7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8, >>724 핫하 괜찮아요!!! (빵긋) 헷갈리실 수도 있죠!!! 그래도 치킨이 있어 다행이에요... (끄덕)

>>723 저는 괜찮...(쓰러짐) 으윽... 이것저것 겹친데다 좀 중요한 일들도 많이 겹쳐버려서...(유혜가 부러워졌다(나도 그림자 분신술 쓸래ㅐ) 흑흑 병원은... 원래 호흡기 질환이 있는데 요새 미세먼지 때문일지 숨쉬기가 조금 힘들어져서...(먼산) 약 받아왔으니 괜찮습니다!!! (부둥부둥 받는다(파아아) 선천적인 원인 때문인지라... 으으음... 익숙해진 거 같아요...!!! (흐릿) 예에에 치킨!!! (미침)

>>725 넵 호연주 반가워요!! (붕방)

>>727 요즘 쉴 틈이 없어서 더더욱...(흐릿) 그래도 간간히 짬이 날 때 스레에 오니 좋네요...!! (파아아아) 레주도 감사합니다! 치킨 최고!!! (정신 놓음)

>>731 한나주 반가워요!! (붕방)
>>732 희희... 치킨 충전...(끄덕끄덕) 치킨이 만병통치약입니다!!! (아님)
>>733 헉 고기...(부러움) 넵 영주 반가워요 흑흑 최대한 짬내서 쉬려고는 하는데...(파스스)

흑흑 모두 감사해요... 아까 낮에 걱정해주셨던 분들도ㅠㅠㅠㅠ 다들 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무릎갈기(?

저어는 오늘 국수를 먹었읍니다. 흑흑 고기도 치킨도 뷔페도 다 부럽다!

>>752 죄.. 죄송하다.. (무릎갈기(??????? 유혜주 어서와요... 치킨이 있어서 다행이군요....

로피주 어서오세요!

앗.. 다들 부러워... 고기... 국수..뷔페....!

......... 흑흑... ;ㅁ; 이분들 건강식에 칼로리 거의 없는 풀떼기 먹은 제 앞에서 그러시면 안됩니다...

" 그렇지? 보통 영리한 애가 아니야. "

그 때문에 착실한 집사노릇을 하고 있는 그녀였지만. 어째 제 자식 자랑을 하는 듯 어딘가 격양된 어조로 말을 이어가던 그녀가 큼, 헛기침을 해대며 입술을 다물었다. 오늘 처음 본 애한테 무슨 말을 하는거람.

" 그러려나? 만나보고 싶다. "

몸을 공중에 띄우는 과자를 만드는 익스퍼라, 그런 사람이 있을 것같기도 싶더란다. 하기야 제가 만난 사람들을 보면 입자를 조종하는 능력도 있었고, 암시를 거는 능력도 있었는데. 뭐 이 세상에 한 명쯤은 있을 수도 있겠지. 그런 생각이나 하며 피식 옅은 웃음을 머금던 그녀가 이어 들려온 세연의 대답에 놀란듯 두 눈을 천천히 깜빡였다.

" 우리 기업? "

...그러니까, 지금 기업가 자제분을 만난건가. 그녀가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제 볼을 긁적였다. 나는 경찰 월급 받으며 이러쿵 저러쿵 살고, 이 아이는 기업가 자제분이라니. 아주 잠깐 세연의 인생이 부러워졌지만 자세한 속사정도 모르고 그런 생각을 품는 건 경솔한 짓인 것 같아 곧바로 그 생각을 접어낸 그녀였다.

" 초콜릿이 튀어오르기도 하는구나... "

그녀는 이번에도 역시 고맙다며 약간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는 세연의 충고에 고개를 끄덕이며 조심스레 초콜릿을 입안에 넣었다. 펄쩍 튀어오르는 식감인가. 다행히도 크게 놀라는 일 없이 ㅡ하지만 아주 빠른 속도로 씹어삼켰다.ㅡ 초콜릿을 녹여낸 그녀가 느릿히 하늘을 바라보며 공기를 들이마셨다.

" 고마워, 좀 시덥잖은 고민들로 머리가 아팠는데. 개운해진 느낌이다. "

자이트니, 뭐니. 원래 제가 살던 도시로 갈 수는 있을까 이래저래 걱정이 많던 그녀였다. ㅡ그중 가장 큰 고민은 전파가 없다는 것이 아니었을까ㅡ 뭐, 이러나저러나. 이미 벌어진 일이니 그녀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건 없었다만. 그녀는 들이마신 숨을 다시 천천히 내쉬어내며 시선을 내려 세연을 바라보았다.

>>752 쉴 틈이 없다니...그러다가 쓰러지는 거 아닌가요...(흐릿) 으아아아! 안돼..! 유혜주가 쓰러지는 모습을 제가 어찌 본단 말입니까..! 8ㅁ8

아무튼 진행도 이제 2일 남았네요. 그때까지 마음껏 크로스 일상을 즐겨주세요..!!

>>754 안이 무릎이...!! (방석을 깐다) 맞아요 치킨 최고!!!! (방방)

드디어 답레를...(머리박

>>748 익스캡...... 정말...부럽군요...................(????


>>752엫 치킨 만병통치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그러니까 꼭 맛치하셔야함다!!!!!!!

어 근데 잠깐만요 무릎갈기라뇨

>>759 치킨은 최고입니다... 다음달까지는 얄짤없지만요.. 제몫까지 부디 맛있게...... 드시고....... 88 (방석 위에서 무릎 갈기)(유혜주 무릎에도 방석깔아들임)

>>760 초밥도 있고 파스타도 있고, 탕수육도 있고, 피자도 있고... 케이크도 있고, 와플도 있고 음료수도 있고... 음..음..(끄덕끄덕) 아..치킨도 있었군요.

>>758 후...후후...(파들파들) 진짜 요즘 영양제라도 챙겨야하나 하는... (파스스) 정말 고마워요 레주...(웃으며 사라짐)

아앗 치킨이 오셔따...!! 그럼 잠시 다녀올게요!! (체력충전

갹 중도작성(머리깸

>>760 갸아악 유혜주 무릎갈기를 함부로 언급해서는ㄴ 안되십니다(덜ㄹ덜덜덜ㄹㄹ더ㄹ

치킨 맛있게 드세요! 유혜주!

익스캡 부럽다........... (손톱물뜯)

유혜주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

>>762 너무한ㄴ.....사람.....(파스슥(?????


앗 유혜주 다녀오세요!!!!!!! '∇'

아... 슴다체 까먹었어. 존댓말할 땐 슴다체 쓴단 설정이었는데.
그냥 지워야겠슴다.☆ 솔직히 귀찮음.

>>766 >>767 후하하하하하! 여러분들도 13500원 내고 가는겁니다..!(???

앗 그렇지만 파스타와 초밥을 못먹잖아 :D (급 태세전환)

>>769

>>768 꺄아아아악ㄱ 슴다체가....(오열(???

쟈쟈쟝 한나쨩 드림셀피가 와써요.

유혜주 치킨 맛나게 먹고 와요!

안이 한나....... 한나 귀여워!!! (주먹울음)

헐..헐...완전 귀여워....!! 한나..완전 귀여워요...!!

>>772 한ㄴ나!!!!!!!!!!!!!!!!!!!!!!!!!!!!야흐아악ㄱ!!!!!!!!!!!!!!!!!!!!!!!!!!!!!!!!따흐흐흑ㄱㄱ흑 와 세상에 한나쟝 헤어 너무 쩔구요....... 표정ㅇ도 너무 5G구요........ ;∇;

한 번에 한짤밖에 적용 아ㄴ되는게 이럴때는 좀 맴찢이네요 짤 하나 더 올립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번에 한짤 밖에 적용이 안되는게 좀 슬프긴 하죠 (끄덕끄덕)

아 그 한나주잠시만요ㅠㅠㅠㅠㅠㅠㅠㅠ(도게자)
아랫부분 날아가서ㅠㅠㅠㅠ잠만뇨ㅠㅜㅠㅠㅠ

"제 애완동물도 상당히 영리하긴 하지요."
회색앵무인데. 말을 꽤 잘한답니다. 라고 하다가 으리 기업이라는 반문에 아차 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딱히 엄청난 건 아니예요. 순수혈통 중에선 좀... 특이한 것일지는 모르지만요."
전면에 나서지 아니하니 그렇다는 느낌이려나요. 라고 느릿하게 증얼거렸습니다. 거짓말 하지 마. 거짓말은 아니예요. 일반인들은 저희를 엄청 잘 안다. 라고 하긴 그렇잖아요? 하물며 다른 세계엔 존재하지도 않을 테인데. 확실히 순혈 중에서 이런 기업을 지닌 가문은.. 거의 없지요..? 생각해보니. 그러하였습니다.

"개구리 모양이라고 개구리처럼 튀어오르기도 하거든요."
"그런 익스퍼..는 모순적일지도 모르겠네요."
몰래라면 모를까요. 라고 갸웃합니다.
그럼 지렁이 모양 초콜릿은 지렁이처럼 기어다니나? 라는 시덥잖은 생각을 아주 잠깐 하고는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개운해진 기분이라는 것에.
문제가 없어지길 바란다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세..센하주....(토닥토닥)

...소화기관이 이걸...(흐릿) 재빨리 소화제까지 먹고 온 유혜주입니다...(바아앙긋) 후 하마터면 밤새 토할 뻔했다...(안도)

세미엘주 어서와요 :)

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아씨.. 제일 평판 좋다더니. 저번에 갔던 먹을 거 없다던 지점보다 먹을 게 이리 없다니..

스테이크랑 먹는 것만 먹었네요.. 최악은 새우였습니다. 사실 새우에 좀 기대감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마지막에 먹으려고 했는데. 소스 없으면 못 먹을 맛이었어.. 사실은 소스랑 같이 먹으라는 종류인 건 아는데.. 먹고 이전에 먹은 것까지 좀 뱉어내서 열받네여...

아. 그래도 연어는 맛있었습니다. 연어 짱조아..♥

안ㄴ이 센하주 유혜쥬........ ;∇; ;∇; ;∇;


세미엘주도 안녕임다!!!!!!!! 야호 저어는ㄴ 잠시 다녀오섷겠슴다!!!!!!! 안녕이애오!!!!

다녀와요 안네케주!

"어느정도는."

잠깐잠깐의 단서만으로 거의 완성에 가까운 퍼즐을 만들어내는 이 망할 직업적인 감은 아직 맞추지 못한 퍼즐의 몇 조각을 추리해내기 시작했지만, 이내 기억으로 흘러들어온 또다른 편린들 덕에 그럴 이유가 없어졌다.

허나, 그 편린은 너무나 잔혹하고 무자비했다. 연기, 연기, 그리고 연기. 대체 얼마나 많은 목숨을 끊어지게 한걸까? 그리고 이 아이는 대체 그 생지옥에서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버텨온걸까.

"...이해를 와 몬하겠나."

이번엔 내가 보여줄 차례다.

아이가 있었다. 아이의 집안은 굉장히 유복한 정치가 집안, 그럼에도 아이는 꾀죄죄하고 허름했고 가족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관심을 받을 때는, 오로지 제 혈육들이 아이에게 분을 풀어내며 두들겨 팰 때 뿐이었다. 어디 집뿐이었을까, 학교에서 마저도 아이에겐 지옥이나 마찬가지였다. 동급생들은 아이를 똑같이 괴롭히고, 선생들은 무관심했다. 그렇게 아이는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지옥에서 20년을 버텼다. 나이가 차자마자 알바를 시작해 학원비에 보탰다. 잠은 하루에 2시간. 살아남으려면, 잘 시간따윈 없었다.

센하주...... 유혜주......... (울어)

네케주 다녀오세요!

어서 오세요! 유혜주! 세연주도 어서 오세요! 좋은 밤이에요!! 그리고 안네케주는 다녀오시고요..!!

유혜주는 치킨 배부르게 많이 드셨나요? 소화제까지 먹을 정도면...(흐릿) 그리고... 음...음...세연주도 나름 연어를 즐겼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787 앗 이름칸 실수... 지현 - 영입니다...

갱신합니다!

안네케주 다녀오세요!

>>789 아뇨... 오히려 평소보다 적게 먹었는데...(흐릿) 맵다고 우유를 많이 마셔서 그런건지...;ㅁ; 치킨... 많이 먹고 싶었는데....(평소의 절반정도 먹음) 으아앙아...

소현주 어서오세요! 후후 그럼 저는 답레를 쓰러ㅓ...(뾰로롱)

어서 오세요! 소현주! 좋은 밤이에요..!!

>>729 .....(토닥토닥) 내..내일 마저 드세요..! 그러면 되는 겁니다...!

어서와요 소현주!

숙소에서 나와서 별 의미 없이 복도를 걷고 있었다. 숙소에서 나온 이유? 그저 조금 답답했다. *본래 사방이 밀폐된 곳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도 그렇고, 그곳이 익숙하지 못한 곳ㅡ그것도 다른 세계의 조금 구시대적인 디자인ㅡ이었던 탓도 있었다. 막힘 없는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무심코 휴대폰을 꺼내 화면을 켰다가, 이내 이곳은 전파가 터지지 않아 인터넷 등의 이용이 전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떠올리고 한숨과 함께 주머니 속으로 도로 집어넣었다. 이러면 돌아갔을 때 **나츠미에게 상황 설명을 해야하는 거 아니야. 이제 슬슬 ***내용을 정리하자 해놓고, 지금 무슨 사단인지.

어찌되었든, 이곳에 온지도 벌써 며칠째다. 이 사회의 흐름을 알고 난 뒤에 인상도 부쩍 안 좋아졌는데 그런 곳에 며칠씩이나 있게 한다니. 자이트 슈발리에라고 했었던가? 나중에 눈에 보이기만 해봐라, 더러운 범죄자 자식. 눈살을 찌푸렸다. 일 복잡해지게 다른 세계에나 데리고 오고 말이지. 그런 친절은 필요 없는데.
뭐, 모습은커녕 머리카락 한 올도 보이지 않는 지금은 아무리 떠들어봤자 헛소리에 지나지 않겠다. 그래도 이 세계에서 그나마 마음에 드는 점을 고르자면...****'그 인간'이 없다는 점이려나.

조금 한적한 복도에서 발걸음을 멈추어세우고 그 벽에 등을 기대었다. 어쩐지 조금 나른했다. 예상치 못하게 며칠이나 있게 되어 평상복 차림을 한채로ㅡ어떻게든 구했다ㅡ 나는 눈을 나른하게 반쯤 감았다. 이대로 잠시 멍이나 때리면서 시간을 보낼까, 하고 있었는데, 그 때 사투리가 강하게 섞인 말이 건네져온 것이다.

"머글...하긴 당신들은 비마법사를 그런 식으로 불렀군요. 맞아요, 당신이 말하는 그 머글."

나른했던 탓에 대답이 한 박자 늦고 말았다. 하지만 나는 이내 정신을 조금 차리고 온화한 분위기로 돌아왔다. 옅은 미소를 부드럽게 얼굴 위로 띄워냈다. 당신들에 대해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든.

"이런, 인사를 먼저 했어야하는데. 안녕하세요. 저번에 단체로 온 손님 중 한 명인 아키오토 센하라고 해요. 해코지하지 않는다니, 그것 참 다행이네요."

능청 맞고도 담담하게 말을 해놓고, 나는 친근하게 덧붙였다. 어쨌거나 당신은 이름이 무엇이죠?


*어린 시절 모종의 이유로 몇 달간 감금당한 적이 있다.
**알고 지내는 일본의 경찰로, 사실은 그의 이복동생이다.
***센하와 나츠미는 저들의 공동 원수에게 보복하기 위해 단서를 모으고 있다.
****센하가 강하게 증오하고 있는 인물, 코미키 텐마.

//늦어서 죄송해요오...;;ㅁ;;(머리박)

소현주 어서오세요 :)

잠시만 자리 비웠다가 조금 뒤에 오겠습니다 :)

다들 어서오시고 가시는 분들은 모두 안녕히 가세요!(혼란ㄴ)

다녀오세요 현호주..

아.. 피곤해지네요.. 몇 시간을 걸어서 그런가..

다녀오세요! 현호주!! 그리고 세미엘주는..어..조금 쉬시는 것이 어떻겠어요..?(흐릿)

갱신

그에게서 가장 눈에 띤 것은 검은 곱슬머리였다. 비록 실눈을 떠서 안보이긴 했지만 한나의 눈동자는 센하의 머리카락을 향해 있었다. 이상한 일이지. 한국에서 살면서 검은 머리는 질리도록 많이 봤지만 왜 이 사람에게서 그게 눈에 띈 걸까? 알 수 없는 일이었다. 한나는 한 박자 늦은 대답에는 신경쓰지 않았다. 중요한 건 이 사람이 저를 향해 대답을 했단 말이다.

"와아! 그렇군요. 즈는 마법사 세계ㅡ한나는 순수혈통, 그러니까 집안이 온통 마법사 천지라 비마법사들은 조금 낯설다ㅡ에서만 자라서 머글은 처음 봅니더."

그것도 다른 세계의 머글이라니, 신기하지 않습니꺼? 한나의 말에는 호기심이 엄청 많이 묻어있었다. 한나가 웃었다.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웃음이었다. 한나는 어느틈에 빗자루를 붙잡고 방방 날뛰고 있었다. 머글과의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다니! 한나는 신이 났다.

"아! 즈는 최한나라고 합니더. 어... 그런데... 일본인입니꺼?"

한국말 잘 하시네예. 한나는 제가 말해놓고 쑥쓰러운지 양갈래로 묶인 머리카락을 마구 해집어놨다. 깔끔하게 묶인 머리카락이 점점 지저분해지고 있었다. 한나는 입가에 어색한 웃음을 띄워냈다.

"혹시 우리 학교에 오고 나서 불편한 점은 없나예? 문화차이나 뭐 이런 걸로 많이 불편할 것 같은데.."

마지막 말엔 약간의 걱정이 담겨있었다.
/앗 괜찮아요. 저도 그동안 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선레에 순수혈통이랑 머글 설명을 안 붙여놨었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갱신해요! 아제주 어서오시고 흐음... 오늘은 조금 춥네요 ㅠㅠ

잠깐 가기 전에 ...... 세미엘주는 조금 쉬시는 걸 추천드려요.. ;ㅁ;

아실제인주 어서와요 :)

그럼 전 일단 진짜로 이따가 올게요 !
찜질..희희.. 찜질을 해야한다.. 희희..

갹! 페이지(?)주 어서와요!

현호주도 안녕하세요! 어서 답레 쓰러 ㄱㅏ야겠어...:D 그리고 찜질하고 오셔요!

아제주 지페주 어서오세요!
저는 답레쓰러...!

한나주 천사...!!(파아) 앗 그리고 해리포터 설정 관련해서는 각주 상세히 안 달아주셔도 괜찮아오! 저도 엄청난 포덕이었던 적이 있어서...

..아니구나. 일상 관전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니까 안 되나...??(흐으릿)(헷갈림)

...아, 아무튼 답레 갑니다!!!(후다닥)()

다들 어서와요...

하필 오늘 운동화가 아니라 구두를 신고 나가서.. 만약 다리랑 발이 말할 수 있다면 쌍욕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다음번엔 적당히 비싼 이베리코 스테이크 먹으러 나가야지..

권주주가 갱신해요...!
그리고 일상...(소심

“ 우와 앵무새... 나 조류도 좋아해. “

그래서 한 때 희귀 조류를 키워보는 게 꿈이기도 했었는데. 그녀가 맑은 미소를 머금으며 대꾸했다.

“ 적어도 우리한테는 엄청난 일...이지. “

가끔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들이 있지 않던가. 부잣집 고양이가 되고 싶다, 다음 생에는 기업가 자제로. 이런 말들. 그녀라고 무어 다를 게 있었을까. 신기하다는 듯 세연을 바라보던 그녀는 이내 고개를 느릿히 끄덕이며 이어지는 그녀의 말에 대꾸했다.

“ 모순이려나..., 뭐, 차원을 이동시키는 익스퍼도 있으니까.

입맛이 달진 않았다. 어째 익스파란 단어를 생각만해도 *기억나는 인물이 있었으니. 다만 이곳까지 와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을 하기는 싫었기에, 홀로 작게 고개를 흔들며 한숨을 내쉬는 그녀였다.

“ 뭐어..., 늘 그랬듯 언젠가는 풀릴 고민들이니까. “

언제나, 과거를 돌이켜보면 그리도 힘들게 매달렸던 사건들도 언젠가는 지나가더라. 그리 끝나지 않을 시련들도 언젠가는 끝이 오더라. 그녀가 느릿히 고개를 끄덕이며 작게 미소지었다. 밤하늘의 달빛이 아름다워서, 그저 그런 이유로 그녀는 미소를 지었다.

*서장님(강이준)

권주주 페이지은주 아제주 어서오세요!! 현호주 다녀오세요!

앗 세연주 피곤하시다면 조금 쉬시는 것도...!! (토닥토닥

않이 짧음 실화냐 죄송합니다 센하주 ㅠㅠ

아실제인주와 이지주 둘 다 어서 오세요! 좋은 밤이에요!! 그리고 현호주는 다녀오세요!!

다들 좋은 저녁입니다...!

그리고 어서 오세요! 권주주! 좋은 밤이에요! 익스레이버 스레주는..오늘은 조금 나른하고 그래서..일상은 힘들 것 같네요.. 8ㅁ8

예에 퇴근임다....(흐릿)

일상... 제 손이 비는데 돌릴래요? :3

>>816 앗 괜찮아요...!

어서 오세요! 동화학원 캡틴 분..!! 좋은 밤이에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불러올 수 있어요. 일종의 메신저.. 마법이라고 봐야하려나요."
정확히는 좀 다르긴 하지만. 어쨌거나. 그런 것을 통해서 불러올까요? 라고 나긋나긋하게 물어보려 합니다.

"....깊게 관여될 일은 없겠지만.. 첨단과학의 선두를 달리면서도, 순수혈통이고, 제정신인 사람이 별로 없는 건.. 별로 좋지만은 않으니까요."
"아니. 별로 큰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말을 얼버무리면서 모순이라는 말에. 나쁘진 않아요. 아무것도 모르지만요. 라고 어깨를 으쓱입니다.

"다 해결된다면 좋은 일이지요."
풀리지 아니하는 고민이란 그것은 고민의 영역을 넘어선 것이니까요.
그래. 너는 맹약을 알고 있다. 알고만 있지? 그걸 외면하고는 유혜씨는 어떤 익스퍼이신가요? 라고 물어보려고 합니다.

다들 어서와요오..(손흔들)

모두 반가워요!

>>817 동캡 오늘은 컨디션 괜찮으신건가요...?

그리고 익스레이버 스레에서도 봤겠지만 제가 손이 많이 느려서요... 그 점은 양해해주세요 8ㅁ8

입갤하자마자 situplay>1522079733>877 에 각주 안추가한거 까먹어서 추가합니다^____^ 소녀의 형상* 에 대한 각주입니다
* http://bbs.tunaground.net/i/trace.php/situplay/1515762180/237

아까 폭풍처럼 휘몰아쳤기 때문에 다이죠부 입니다!!!

괜찮아요 권주주!!!8ㅁ8 저도 손이 많이 느린걸요!!88

영주 어서오세요!

다행이도 페이가 모든 흥미를 잃고 청룡 기숙사를 향하던 차에 이방인의 문이 열렸다. 페이는 비스듬히 몸을 틀어 월하를 뚱하게 바라보다가 작게 대꾸했다.

"...안녕."

상대를 따라 손을 들어 흔들지 않았다. 그렇다고 자신보다 연장자임이 분명한 사람에게 존댓말을 하지도 않았다. 실로 무례한 태도였고 그녀 또한 그를 짐작하고 있었으나, 아무래도 상관 없었다. 페이는 특유의 그 무기질한 눈으로 월하를 지켜보다 한 걸음 다가갔다.

"너가 그 객이구나. *머글인데도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던."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보통 인간.

다들 어서오시고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825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ㅠㅠㅠ
앗 그러고보니... 동화학원에 npc가 많던데 누구와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헤세드랑도 돌려본적이 없었던것 같긴 하지만...

영주 어서와요! 그리고 그 독백 음음 저번에 봤었지만 그정도 일줄은...((눈물

어서와요 영주!

앗 영주는 어서오세요...!

영주도 어서 오세요!! 좋은 밤이에요!

>>830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크로스오버에서 과거 다 턴거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다 털었어요ㄹㅇ루다가

다들 ㅎㅇㄹ~~~~~~~~~~~~~~앗 소현주 답레 올라오셨다 ㅈㅓㄴ20000 답레를 쓰러,, ,,, ,가보겟읍니다, ~,,~~,,~~~!~!~!!!

“ 진짜? 한 번 보고싶다... “

영리한 앵무새라니, 불러올 수 있다는 세연의 말에 어린아이마냥 신이난 얼굴로 대꾸하는 그녀였다. 하긴, 다른 세계의 앵무새를 볼 수 있을 기회가 어디 흔할까. 이내 이어지는 세연의 말을 잠자코 듣던 그녀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넘어가는 세연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옅은 미소를 머금었다. 깊게 관여하지 않겠다는, 그 뜻을 알겠다는 표시였다.

“ 으응, 그냥 빨리 해결되었음 좋겠네. “

그러며 느릿히 시선을 옮겨 바라본 밤하늘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제게 어떤 익스퍼냐는 세연의 물음에, 그녀는 제 머리칼을 한 번 쓸어넘기며 천천히 입술을 떼내었다.

“ 으음, 분신을 다루는 능력이지. 사물도 복제할 수 있고, 나는 물론 타인의 분신도 다룰 수 있어. “

*오버익스파 까지 설명을 하기에는 복잡해질 거 같아, 그녀는 필살기는 다른 능력들을 훔치는 거. 라는 말을 짤막히 덧붙여내며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어올렸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었지.

“ 너희는 마법을 쓴다고 했지? 마법 범죄..., 는 좀 무섭네. “

이것도 직업병이었다. 어째 모든 걸 범죄와 연관을 시켜버리니. 익스파를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는 이들과 동급으로 악질이겠지. 동질감이라도 느낀걸지, 이 세계의 경찰들은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 스쳐지나가는 그녀였다.

영주 어서오세요!

>>829 무리하지 않을게요! 아무래도 NPC가 조금 많다보니.... :3c MPC로 강 진 도 있고...

같은 익스레ㅡ이버 동료인 헤세드(앤드 게부라)가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권 주 주와 일상은 처음이네욥!!

다녀오세요 영주!

두 스레에서 적지 않은 기간을 함께 하며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우울할 때는 레스주 여러분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위로도 많이 받았고, 캐릭터들끼리 좋은 관계도 많이 쌓았죠. 잡담은 즐거웠고 일상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캐릭터들 덕질하면서 연성하는 재미도 있었고.. 우플 연플이 생겼을 때는 몹시 기뻤었죠. :> 솔직히 원플 생긴 것도 기뻤습니다.(?) 음. 그래서.. 이렇게 좋은 일이 많았던 곳을 쉬이 떠나기에는 여러모로 마음에 걸리는 것이 많았기에 오랜 기간 고민을 해 왔습니다만 역시 이런 상황에서는 시트를 내리는 게 맞겠죠.

최근 저는 이런저런 일로 인한 압박감과 스트레스 탓에 스레에 우울한 내용의 잡담을 자주 올리게 되었습니다. 괜찮은 날도 있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한도 끝도 없이 우울해지기도 하고, 갈수록 일상 하나 길게길게 돌리지 못 할 정도로 캐입이 어려워진데다가 무기력해졌고요. 기껏 돌린 일상은 몇 번 주고받기가 끝. 물론 체력과 시간이 따라주지 않은 것도 한몫했습니다만.. 앞으로 제 정신이나 건강이 더 나아질 것 같지는 않네요. 좀 괜찮다 싶으면 금방 죽고 싶기도 하고, 이런 상황이다보니 더 머무르다간 모두에게 폐만 끼칠 것 같아요. 조언과 위로 주신 분들에게는 많이 죄송하고 또 많이 감사할뿐입니다.

아실리아 카밀 킴과 시 제인의 시트를 내립니다. 그간 즐거웠어요. 모두들 즐거운 상판 생활 되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빕니다. 언젠가 익명으로 다시 만나요. 끝까지 함께 하지 못 해서 미안합니다. 또한 크로스오버에서 이런 말을 전해 분위기를 가라앉히게 되는 것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안녕. 내일도 모레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양갈래로 묶은 갈색 머리카락이 눈에 띄었다.
그러고 보면 우리 팀에도 *양갈래로 묶고 다녔'었'던 이가 한 명 있었더라. 최근에는 그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끈 없이 머리를 모두 풀고 다니고 있고.
아무튼 많이 본 적이 없는 머리스타일이기도 해 시선이 잠시 그곳에서 멈추었던 것도 있었을테다. 키가 약간 작다는 사실은 그다지 놀랍지 않았다. 어차피 학생인 이상 나이가 많아봤자 열아홉일테고, 내가 다니는 직장에서는 성인이면서도 키가 그보다도 작은 이가 몇 명 있는데.

"그렇군요. 신기하시겠어요. 그래서 어떤가요, 동물원 구경이라도 온 기분일까요?"

나른한 목소리로 천하태평하게 대답하지만 냉소 비슷한 미소를 옅게 띄우면서 읊조리는 마지막 문장에는 어쩐지 약간의 비꼬는 투가 스며들었다. 이런 폐쇄적인 사회에서 자라온 그녀를 향한, 일종의 비딱한 생각이다. 그러니까 마법사 세계에서만 자랐다, 인가. 나는 잠시 가늘게 뜬 눈으로 호기심 가득하고도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는 그녀의 모습을 지그시 응시하였다. 빗자루를 잡고 신나게 뛰는 모습은 여느 어린 여자아이와 다르지 않아 보이지만 말이지.

"일본 출신이지만, 국적은 한국이랍니다. 한국에서 산지 10년 즈음 되었는데, 한국어를 잘하는 건 당연한 일일 거예요. 최한나 양도 그렇게 생각하죠?"

한국어를 잘한다고 감탄하듯 말해놓고 쑥스러운 듯 제 머리를 헤집다가 입가에 어색한 미소를 띄워내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며 그렇게 친절한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없다고 한다면 그건 거짓말이 되겠네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아직 죽지는 않았으니까요. 지금도 이렇게 멀쩡히 살아있고."

사차원스러운 분위기로 능청스레 대답하며 이쪽은 반대로 조금 장난스러운 미소를 작게 보였다.
물론 괜찮다는 말은 거짓이었지만, 나는 내색하지 않으며, 오히려 거짓으로 미소 지으면서 태연하게 그렇게 말했다.

*강하윤.

//안이..짧다니 도대체 어디가요...??(동공지진)
짧은 건 저야말로...(흐려진다아아앗)

가만 보니 이 머글 형사도 세상 참 험하게 살았다. 무관심과 폭력 속에 20년, 지나치게 빠듯한 삶으로 8년. 단 한시도 쉴 틈이 없어보이는 삶을 살았다. 눈을 떠도 지옥이고 눈을 감아도 지옥이다. 어느쪽을 추측한들 내가 관여할 구석은 아니었고 지금도 그렇다. 힘을 쓸수있음에도 버틴 이유는 将来 정의의 몽둥이를 부여잡을수 있기에 그런 걸지도 모르지, 해결은 형사 자신이 해야할 일이다.
세상엔 죽어야 할 사람이 너무 많다.

"계속. "

눈을 떠도 보이고 눈을 감아도 뵌다면 감는 쪽이 낫다. 조용히 손짓하곤 지긋이 눈을 감았다. 자, 좀더 자세히.

>>839 음...여러모로 고민을 많이 한 것이 느껴지네요. 아실제인주. 음.... 뭔가 하고 싶은 말은 많긴 합니다만..그래도 아실제인주의 마음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아실제인주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한 것이 느껴지는 바에요. 조금만 감정을 내비치자면....잡고 싶은 마음도 있긴 하지만, 잡지 않겠습니다. 이 또한 아실제인주의 선택이고 저는 그것을 존중해야겠지요.

하지만 이것은 말해두고 싶네요. 아실제인주는 정말로 소중한 이고... 정말로 고마운 이라는 거.(끄덕) 익스레이버에 처음부터 참가를 해주시고 이런저런 잡담을 하기도 하고, 응원도 해주시고...정말 고마운 것이 많답니다. 그런만큼... 음... 아실제인주의 앞으로의 나날이 좀 더 좋아지길 바라도록 할게요. 그렇게 기원하겠습니다.

내일도 모레도, 또 그 다음 날도 아실제인주에게 있어서 좋은 나날이 계속되길 바라며, 언젠가 지금보다 상황이 나아지면 또 어딘가에서 만나길 바랄게요. 안녕히 가세요. 아실제인주. 아니. 이번만 우리 스레의 이름으로 부를게요. 아실리아주. 언제나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꾸벅)

불러와도 좋을 것 같다는 그녀의 말에 어딘가의 주머니에서 자그마한 호루라기를 꺼내서 살짝 불었습니다. 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몇 번을 불자 멀리서 퍼드덕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회색 앵무라고 하였지만 붉은 깃이 꽤 많은-파우더(고양이 털 같이 앵무새가 뿜뿜하는 거. 하얗다)가 많아서 어느 정도는 핑크해보이기도 한- 앵무새가 그녀의 손에 안착했다.

"나 왜 불렀? 호류라기! 시끄럽다!"
말을 하는 앵무새가 유혜를 발견하더니 날개를 몇 번 퍼드덕거리고는 보라보라? 라고 고개를 갸웃대고는 세연이 만져도 괜찮다는 듯 내밀자 발을 들고는(일종의 악수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좋아하는 데! 만져줘! 머리 긁어줘!"
라고 말했습니다.

"분신이라.. 상당히 생경한 익스퍼네요."
마법에는 분신과 비슷한 마법이 잘 없으니까요.. 라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녀는 만일 자신의 분신이.. 라는 가정을 하고는 애매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다른 이의 익스파를 쓸 수 있다는 게 필살기로군요. 라고 납득하고는 마법 범죄라는 말에..

"그렇지요.. 마법 범죄를 막기 위해. 범죄자를 체포하기 위해 오러들이 일하고 있지만요.."
그러나 헛점이 있기는 있어서.. 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친척이 자행한 숙청이라던가. 모두를 위한 것이었으나.... 까지 나아가면 우스울 뿐이었다.

남자의 시선이 제 양갈래 머리에서 멈추자 한나는 괜스레 제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렸다. 하긴 양갈래는 여자 나이가 두 자릿수가 되면 안하는 게 낫다는 말도 있고 이 나이 까지 양갈래를 하기엔 좀 그렇제? 에이 그래도 뭐 남이사 양갈래를 하든 미친년처럼 머리를 바글바글 볶아대듯 그건 지 마음이지. 손가락이 머리를 이리저리 꼬아대다가 생각을 멈추자 함께 멈춘다. 흐-응 잠깐만예. 동물원 구경 온 기분이라고라?

"우리 학원에 그렇게 생각하는 이는 아무도 없을겁니더."

있다면 저한테 말하십쇼. 즈가 키는 작아도 기숙사 대표ㅡ동화학원엔 기숙사와 학년별로 대표가 하나씩 있다. 한나는 청룡 기숙사의 6학년 대표ㅡ라예. 한나는 말을 덧붙이며 제 가슴을 주먹으로 탕탕 두들겼다. 자랑스러워 하는 행동이었다. 사람을 동물원의 동물 취급하는 예의없는 놈들은 실컷 괴롭힘 당해도 쌉니더. 한나는 다소 살벌하게 말을 이어붙였다. 슬쩍 실눈이 떠지며 붉디 붉은 눈동자가 보였다. 이내 사라졌지만.

"우와아. 그 정도 기간이면 완전히 한국인 다 됐겠네예. 다행임더. 즈는 외국어 아예 못하거든예."

다른 세계에서 온 사람이랑 대화하는데 말까지 통하지 않으면 곤란하지 않겠심꺼? 한나는 말을 덧붙이고는 콧잔등을 문질렀다. 상상만 해도 끔찍했다. 으으 내심 다른 세계의 머글들이 한국인이란 것을 다행으로 여겼다.

"헤에? 상당히 비관적인 말이네예. 사람은예 살아남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더."

적어도 저는 그렇고예. 마지막 말에 상당히 힘이 실려있다. 농인데 너무 진지하게 대답했나?

d

ㅇㅓ 지금 쫌 많이 머리가 멍한데요 이걸 어디서부터 써야하지;;;???

두서없이 쓰게될거같아요 일단 렌즈빼고 클렌징좀 하고오겠습니다'___';;;;;

어어어... 제인주 일단 어서와요. 그리고... 그 동안 스레에서 함께 하는 동안 즡거웠습니다. 부디, 상황이 나아지길 바라요. 어디서라도 건강하고, 좋아지는 날이 분명히 오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제주와 스레에 있었던 적지 않은 기간, 이것은 헤세드주로서도 동화학원의 캡틴으로서도 정말 즐거웠었다고 장담해드릴 수 있습니다.

응, 부디 다시 언젠가 상판에서 익명으로 만날 수 있길 바랄게요.

중도작성이...
아무튼 아실리아주이자 제인주의 글 잘 읽었습니다. 아실리아 제인주의 선택이시니 제가 무엇이라 할 일은 아니지요. 하지만 저는 아실리아 제인주와 함께해서 즐거웠고, 또 잘 되시길 바랄 뿐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언젠가 익명으로 다시 만나서 또 즐거운 상판 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아실리아 제인주.

영주는 다녀오셔요!

>>839 음, 위로할 말재주가 없지만... 그동안 아실리아주가 이제까지 얼마나 마음고생 하셨는지 어렴풋이나마 느꼈었거든요... 그 부분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또한 말릴 수 있는 것도 아니지요. 하지만, 아실리아를 지켜봤던 입장으로는 아쉽기도 하지만요... 여기는 어디까지나 즐기면서 하는 곳이니까요. 현실이 힘들다면 잠시 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으음, 조금 말이 두서가 없네요. 언젠가, 익명으로 다시 만날 날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실리아주, 사랑합니다. 응원할게요...!

어어... 아실제인주..., 요즈음 힘들어보이셨는데, 정말 많이 힘드셨나봐요... (토닥토닥) 그동안 아실리아주와 함께한 시간들이 정말 기쁘고 재미있었어요. 앞으로 아실리아주가 행복하길 바랄게요. 정말 진심으로요. 아실리아주에게 닥친 힘든 일들이 모두 해결된 뒤에 다시 상판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랄게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아실리아주.

으..음... 무어라 말하기는 그렇네요.. 그게 선택이라 하시면.. 받아들일 수 밖에는 없긴 하지만... 사실 아쉽기는 해요.

적지 않은 기간 동안 분명 즐거웠는걸요.
다시 어디선가 익명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건강..은.. 세미엘주가 남 걱정 할 처지는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839 많은 고민이 느껴지는 글을 읽었네요. 크로스 오버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혹여 본스레라고 하더라도 저또한 잡고 싶다 라고 말하고는 싶지만. 힘드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잡지 않겠습니다. 조금..... 네, 보고싶을거에요.

앞으로의 일에 더이상 아프지 않고, 더이상 힘들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네, 제인주. 어디선가 또 만나길 빌게요. 잘가요. 안녕. 내일도, 모레도, 또 앞으로도 제인주의 앞길이 밝고 평탄하기만을 바랍니다.

길게 적지는 않겠습니다. 고마웠고, 고마울겁니다.

뭐라 말할 수 없네요. 할 말이 생각나긴 하는데 그것이 글로 써지지는 않는 느낌...

제인주의 선택은 잘 알겠습니다. 많이 힘드셨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더 길게 적진 않을게요. 제인주, 나는 제인주가 부디 행복하기만을 빌어요. 제인주가 더 이상 우울해하지 않도록 말이에요.

먼 훗날, 다른 곳에서 다른 이름으로나마 만나길 빌게요. 잘 지내요, 제인주.

머리가 좀 멍하네요. 뭐라고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쉬고 오겠습니다.

푹 쉬고 오세요. 현호주...(토닥토닥) 마음 정리 잘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다녀오세요 현호주...

현호주... 쉬고 오세요.

지쳐서 들어오지 못하던 동안... 그런 일이 있었네요.
아실리아주이자 제인주인 당신을 언제나 좋아하고 또 좋아했어요. 제인주로서의 당신이 좋았고, 아실리아주로서의 당신은 보지 못했지만 분명 제인주로서의 모습을 봤으니 아실리아주로서도 좋은 이였을거라고 생각해요.
언제나 좋은 사람이었던 아실제인주이기에 그만큼 상처받았겠죠. 그러니 부디 이 스레 바깥의, 현실에서 더 이상 스트레스도 상처도 받지 않으시길. 아프지도 슬프지도 않으시길 빌게요.
나중에, 어딘가에서, 다른 이름으로 또 만나요.
그간 많이 고마웠어요. 잘 가요, 그리고 행복해주세요.

그리고 현호주는 쉬고 오세요. 제가 뭐라 더 해드릴 말이 없네요. 푹 쉬세요.

현호주는 푹 쉬고 오세요. 그래도 푹 쉬시면 좀.. 마음은 정리될 거라고 생각더ㅐ요..

어서와요 월하주..

어서 오세요! 동화학원 월하주!!

월하주 어서오셔요!

다들 안녕하세요. 으윽 허리가 아프네요...... 일단은 쉬고 싶어요...

부디 안녕히 가세요 아제주. 아제주께서 좀 더 행복하고 건강해지신 날에 다른 이름으로 재회할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엌 가람주 왔습니다

명월하주 허리 괜찮으신가요 ㅠㅠㅠ 그러시면 일단 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865 월하주 허리 괜찮으세요? 많이 아프신가요..8ㅁ8 온찜질 하시구 푹 쉬세요. 아프지 마셔라(펑펑)

가람주 어서와요.

월하주 가람주 어서와요!

어서 오세요! 가람주! 좋은 밤이에요!

가람주 어서와요... 순간 답레독촉할뻔했네;

앗 그리고 허리는... 음... 안 죽었고 정신에 문제가 없으며 손과 팔 부분의 기능이 멀쩡하다면 멀쩡하다고 보는 제 입장에서는 멀쩡합니다

아 폰압이요;

엇... 그렇다면 다행이신데 폰압이라니...88

음..음...익스레이버 스레주이기 이전에 연플러이기도 했기에 조금 쓰리긴 하군요. 하지만...그와 동시에 저는 스레주. 일단 혹시나 걱정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답하겠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은 조용히 묻어둘 것이기에... 제가 힘들어하면 안되는 위치이기도 하고...
음..음...아무튼....!! 모두들 즐거운 크로스 오버를..!! ...아..가는 거 아니예요! 저 잘때까지 있을겁....

모두 어서오세요! 그리고 현호주.....(부둥부둥) 부디 잘 추스리시길....

갱신합니다. 제인주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부디 상황이 좋아지길 바랍니다. 스트레스도 더 이상 받지 않길 바랍니다. 어디선가 익명으로 만나겠지요. 부디 안녕히 가시고 현호주도 차분히 마음을 정리해주시길. 또한 실망시킬 일이 아니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일주일동안 걱정 마시고 차분히 정리하세요. 제가 있습니다.

아제주께서 하신 선택이니 제가 뭐라 할 말은 아니지만 제인주와 함께한 시간 정말정말 즐거웠어요;♡....많이 힘드셨단 거 알고 또 이해합니다ㅠ______ㅠ 앞으로 아제주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고 어디선가 익명으로 또 뵙길 기원합니다. 안녕히가세요 아실리아/제인주!! 행복하셔야해요 꼭이에요ㅠ♡!!!!!!!!!1

저는 일단 일하는 직장에서 전화 온 것도 있고 머리 좀 식힐 겸 잠시 쉬다올게요:) 현실이 계속 시비를 걸어요... :(

저 잠시만 진정좀 하고 올게요.

다들 안녕하세요!

>>872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다 썼는데 올릴 수 없네요. 월하주. 허리는 한 번 다치면 낫기가 매우 힘들답니다. 건강 챙기세요!!(쩌렁쩌렁)

어서 오세요! 로피주!! 좋은 밤이에요!! 그리고 동화학원 캡틴 분은 다녀오세요..!!

로피주 어서와요!

동캡과 소현주는 다녀오셔요.

로피주 소현주 어서오시구............ >>880 ㅠ_____ㅠ(토닥토닥) 다녀오세요 소현주......

어서와요 가람주. 레주도 쉬다 오세요..
아.. ㅠ현실이 시비를 걸어요..

동월하주 가람주 어서와요:)

그리고 동레주... 아까 일상은... 돌려도 괜찮을까요?

>>880 다녀오세요! 소현주!!

>>881 ...음...그거 고백 레스에 대한 답레스죠..? 동화학원 캡틴 분의 허락과 다른 분들의 허락을 받고 그 답레만 살짝 본 레스에 올리는 것은 어떨까...라고 익스레이버 스레주는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 너무 둘이서 와와 하는 분위기만 아니라면...저는 일단 상관없을 것 같다고 보기에....

로피주도 어서오시고.. 소현주도 다녀오세요..

아..와와는.... 그러니까... 그 고백과 답변에 대한 반응을 의미하는 겁니다.(끄덕)

로피주, 동캡, 소현주 안녕히 다녀오세요.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어쩐지 울렁거리지 않는 날이네요. 왠일이람.

앗 동레주, 소현주 다녀오시고... 로피주 가람주 안녕하세요!

아니, 웬일이람.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시는 분들은 다녀오세용

뭔가 눈 앞이 매우 흐리지만.... >>886 선레 부탁 드려도 될까요? 누구와 만나고 싶은지...도 부탁드리겠습니다아...


저는 좀 진정 하고 올게요 뭔가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콰가각 하고 있어서.... 미안합니다.

어........ 일단 네. 아실제인주랑 타이밍이 맞아떨어져서 혹시? 라는 생각을 하시지는 마시고.... :)

덜렁 올려놓고 사라지는 건 예의가 아닌터라 잠시 짧게나마 글을 남겨봅니다.
로피주께서 확인하셨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안해요. 동캡에게도, 로피주에게도. 두분의 짐을 조금 덜어주고 싶어서 미루고 미루고 미뤘어요. 너무 애정하는 동화학원이고, 또 재미있게 관전하고 있던 익스레이버였는데 크로스 오버때까지는 버티고 싶었어요 :)

하지만, 이제 더이상 미루면 큰일난다 라는 말을 들었기에, 일주일 정도 치료를 거쳐져 건강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 크로스 오버 재미있고 즐겁게 마무리 지으시길 바랄게요 끝까지 못지켜보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 일주일 뒤에 봐요 XD

죄송합니다만, 혹시 고록에 대한 답레를 올려도 괜찮을까요? 명월하주께서 계속 기다리고 계셔서 더 이상 미루기엔 문제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일단 월하주는 제 도게자 받으세요(무릎 꿇)

>>887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익스캡. 동캡께서 오시면 말씀 드려볼게요. 고백과 답변에 과열된 반응을 보이지 않겠다는 것은 미리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에 다시 만나요:) 정말로 고마웠어요 현호주!:)

그것을 보긴 했는데...음..제가 말을 하는 것이 맞나 싶어서 조용히 있었습니다만..... 일단...네. 푹 쉬세요..! 치료 잘 받으시고요..! 현호주!! 안녕히 가세요!!

현호주 치료 잘 받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뵙길 바라겠습니다. (도담도담

현호주 일주일 후에 다시봐요. 미루고 또 미루셨다니.. 그래도 건강이 최곱니다. 현호주 걱정하실 일 없게 과열된 잡담 조심하고 또 조심하겠습니다.

>>897 넵 저는 괜찮습니다.

그럼 밍나 굿밤 좋은밤! :D !!! 다들 사랑해요!

고록에 대한 답레 정도는... 네 괜찮답니다:) 분위기가 과열되지 않는다면 괜찮아요. 조금 헤매다가 집에 무사히 왔습니다. 집이 최고에요:D 부모님이 절 보곤 당황하셨지만...

(마스크 착용+눈이 빨감+목소리 부정확=현재의 동캡)

치료받으시고 일주일 후에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봐요 현호주(부둥부둥)

어잠깐ㅇㅋㄷㅡ리크리ㅈ죄송해요한ㅇ나주ㅠㅜ

>>903 ........동화학원 캡틴분...괜찮아요...?

음..그리고 동화학원 캡틴 분이 허락한다면 저희 쪽도 괜찮습니다. 다만...그 결과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너무 분위기가 과열되거나 그렇지만 않는다면야....

크리라니...센하주....(토닥토닥)

>>903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캡틴. 적어도 전 과열된 분위기를 조장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릴게요. 앜... 캡틴 괜찮으세요? 헤매셨다니...(부둥부둥)

동레주도 어서와요.. 집이 최고죠..(집돌이)

치료 잘 받고 오세요 현호주. 건강해진다면 일주일 정도면 뭐 어때요.. 건강이 제일인걸요.

아 그러고보니 크로스오버 때 다들 모여서 뭔가 먹고 마시고 단체일상 식으로 노는 거 해도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네요. 왕게임 같은 것도 하고 그럼 재미있을 듯. 이라 생각했지만..

다들 힘내세요,, , , ,,,,,,,ㅠ

부디 분위기 과열이 되질 않길 바랄 뿐입니다...

결과에 따른 한 마디 씩은 괜찮되, 그것이 너무 과열되지 않게 부탁릴게요 동화학원 여러분:)



저어는 괜찮아요.. 아마..... 응. 조금 진정 하고 오면 나아져요:D

센하주 전 괜찮습니다. 힘내요 (도담도담

XD 심심하면 잡담하러 올거에요 >< 아무튼 일단 .. 저는 이제 진짜로 사라집니다 :)

>>909 (하이파이브) 왕게임 좋아요!!!!!! 아조시(???????)아니 언니오빠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왕겜!!!!!!!

>>909 괜찮은 생각이 아닐까...싶기도 하지만 그것을 한다고 한다면 금요일밖에는 없겠네요. 아무래도.... 토일은 스토리 진행이 있으니 말이에요.

>>913 ㅠ______ㅠ 현호주 1주일뒤에 뵈요 보고싶을거에요ㅠㅠㅠㅠ

안녕히 가세요! 현호주!

이게 일종의 습관이랄까... 서 있을 때 뭔가 충격 받는 말이나 뭔가 일이 있거나 하면 되는대로 막 걷거든요... 그래서 어째선지 이상한 방향으로 갔었지만 괜찮아요!


저는 정말로 좀 진정하고 올게요 거울 보니까 얼굴이 진짜.....ㅎㅎ...

힘내요 센하주..

뭔가 즐겁게 파티한다. 그런 것도 있으면 즐거울 것 같았거든요.

얼굴.. 동레주.. 잘 진정되기를 바래요..(토닥토닥)

사실 월요일 하루...더..연장시키는 것도 좋을까...라고 생각을 해보지만....모두들 월요일 바쁘시고...(흐릿) 에잇..동화학원 캡틴 분은 푹 쉬세요..!!

사실 마지막날 송별회이벤 하는거도 나쁘지않은거같아요(소근)

동레주 진정하고 오셔요.

>>922 당초 크로스오버 기간은 일요일까지였고...동화학원 캡틴 분이 토요일에는 진행이 불가하다고 하여서...제가 토요일, 동화학원 캡틴 분이 일요일이 된만큼... 마지막날 송별회는...동화학원 캡틴 분과 협상을 또 해야만 합니다. 사실 방학시즌이 아니라서...이게 월요일에 또 바쁘신 분들이 계시니..(흐릿) 쉽게 정할 수가 없네요. 무엇보다 저희 스레는 저희 스레 나름대로의 스토리도 있기에...

.....다 써지지가 않았구나...(흐릿) 아무튼...스토리도 있기에 또 모두가 편해지는 주말까지 연장을 하는 것은 불가한...수준이기도 하고요... 8ㅁ8

조금 진정하고 왔습니다.

햅삐해졌습니다!! 뭔가 저와 같은 상황인 전 팀원들에게 위로 받고 해피해졌어요!!!

바꿀 수 없는 걸 무리해서 바꿀 수가 없는 게 사람인걸요:)


송별회라... 음.... 만약 송별회를 한다면 아마 일요일의 동시간대(ver. 동캡) 스토리가 있을 것이고... 언제 끝나느냐에 따라 갈리겠지만 아마도 높은 확률로 새벽까지 갈 것 같네용. 익스캡틴 말대로 월요일에 일정이 있는 분들도 분명히 계시고.... 음믐므... 조금 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두 스레의 사람들이 모여 하는 크로스오버인만큼!>:3

그리고 소현주...(토닥토닥)

>>926 소현주 어서오시고 괜찮아요'ㅁ??????????(토닥토닥)

>>924-925 >>927 ㅠ______ㅠ그쵸 역시 크로스오버니까;;;;;;;;

어서 오세요! 소현주! 좋은 밤이에요! 그리고 동화학원 캡틴 분은 기분이 좋아졌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어서와요 소현주..(토닥토닥)

확실히 크로스오버니까..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냥 의견이었는걸요.

동레주의 기분이 나아졌다니 다행이예요..

만약 금요일에 게임을 한다고 하면... 제가 진행을 못합... 니다....ㅠ

진행만...이라고 한다면.... 제가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저희 측 스레 사람들을 아마 이쯤 되면 파악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다수가 학생들이랍니다. 네. 고등학생이요. 그러다보니.... 음..대부분 야자를 하고 밤 늦게 오시거든요. 그래서...저희측이 아마 그 게임에 끼이기가 힘들 것 같아서... 8ㅁ8

....일상을 많이 많이 돌립시다! 그리고 토요일과 일요일 진행에서 열심히 협력해서 익스퍼 범죄자와 추종자를 잡도록 합시다! 그러면 되는겁니다!

음음... 좋아 뭘 해볼까요!>:3 일요일에 제가 돌릴 빌런 아가씨 '에밀리아' 에 대한 질문이나 일요일 진행 시스템에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질문 주세요!XD

맞다 대다수 학생.. 이었죠... 다들 힘내요88

얍 갱신함ㅂ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

아실제인주와 현호주의 글 읽어봤어요. 음... 할 말이 굉장히 많은데 막상 쓰려니 떠오르는 게 없네요. 그동안 제인주를 정말 좋아했고 더 많이 이야기해보고 싶었어요. 제인주가 마음 편히 지내실 수 있기를, 그리고 아픈 일 없이 행복하길 바랄게요.
그리고 현호주도 마음 잘 추스리시고 쾌차하셨으면 해요! 푹 쉬시고 나중에 봐요! :3

안네케주 어서오세요!!

어서 오세요! 안네케주!! 좋은 밤이에요!

저는 잠시 아는 동생(=전 팀원) 이 발령 전에 '동캡 이거 선물!' 하고 줬던 코코아를 타마시기 위해 우유 좀 끓이고 올게요!!

야호 안녕안녕안녕하심니까!!!!!!! 좋은 새벽임다 야호!!!!!!!!


>>934 헉ㄱ 예압 알겠습니다.... 세상에 벌써 금요일이야....????(세상ㅇ흐릿

>>935 앗 괜찮으시다면 에밀리아쟝으로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질문에 답해줄 수 있으신가요???? '▽'

예압 다녀오세요 동캡!!!!!!!!

아무것도 안 했는데 벌써 금요일이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절망스럽군ㄴ여 야호..... 그런 의미에서 일상하실 분 있을까오????? :3

.dice 1 2. = 2 ㅈ / ㅇㅈ

ㄹㅇ? .dice 1 2. = 1 ㅇ / ㅇㄴ

^^^^^^^^^^^^^^^^^^^^^^^^^^^^^^^^^^^^^^^^^^^^^^^^밤샐각이 서는데요이거

>>943 ㅇㅈ인가요 이거????

순두부영주도 안녕임다 영주 순두부 드셨어요??????

어째서 우유가 없는거지...(좌절)

>>947 할 수만 있다면 우유를 전송해드리고 싶습니다....(우럭ㄱ

길을 또다시 잃어버릴지도 모르지만, 권주는 별 수 없이 숙소에서 나온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나름대로 부지런한 권주의 성정에는 맞지 않는다. 방 침대에 눕고 싶은 충동이 들기도 하고. 나름대로 돌아가는 길을 신경쓰다보면 길을 잃는 일은 없을 것이다. 지나가다가 정원 비슷한 곳이 보여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가까이서 본 권주는 평소보다 꽤 심한 몰골이였다. 눈 밑에 거무칙칙하게 침착되버린 다크서클이라던가, 피로 때문에 잔뜩 찌푸린 인상이 건들면 한 대 때릴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나가는 사람이 슬슬 피해간다 해도 별 말은 없으렸다.

...정작 거울을 들여다보더라도 확인을 못하니*, 본의 아니게 자각은 없는 상태이다.

정원을 거닐다보니 벤치를 발견하게 되었다. 앉으면 또 졸게 될텐데... 하지만 이미 발은 벤치로 향하고 있었다. 딱딱한 벤치에 털썩 앉자마자, 졸음이 밀려와 살짝 하품을 하고서는, 눈이 감기려는지 깜박깜박. 얕은 잠... 정도면 괜찮을거야. 나름대로 합리화를 하고 있는 권주였다.

* 자신의 얼굴을 인식 못 함.


게부라쟝이랑 돌려보고 싶긴 하지만...?

Aemilia:
172 발 사이즈는?

' 숙녀의 발 사이즈를 묻는 건 실례랍니다♥ '

116 캐릭터의 입의 특징은? (입술 색, 입꼬리, 입술 두께 등)

입꼬리는 긴 호를 그리고 있으며, 색은 붉어요.


평생 가져갈 수 있는 레드립! 페X페X!!!!(스톱


028 한 달에 책은 몇 권 읽나요? 좋아하는 장르는?

20권 정도 읽습니다. 좋아하는 장르.... 고어입니다:3

>>949 그렇다면 게부라쟝으로 만나러 갈까용?:3

>>950 네네...!XD

다들 어서와요..

잠깐 자리를 비우고 다시 갱신...! 안네케주가 일상을 구하시는군요... 익스레이버 스레주는 오늘은 일상이 조금 컨디션이 안 좋아서...8ㅁ8

리하이예요 익레주.. 세미엘주는 오늘은 또 무리라..

근래 돌리기도 했고요.

쓸데없지만... 뭔가 공통된 잡설정? 이라도 풀어야 하려나..

>>950 헉ㄱ 에밀리아 언니 이름 철자가 Aemlia였군ㄴ요...!!!!!! (메-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생 가져갈 수 있는 레드립ㅋ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잔슴까.... (말라주금ㅁ(???


>>953 >>954 예압 괜찮슴다!!!! 저도....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시간 보니까 돌렸다가 새벽 2시에 잠들어버릴 것 같고....(흐릿)
두분 컨디션이 더 중요한걸ㄹ요!!!!! 8ㅁ8

내 손에는 먹을 게 들려 있었다. 이 학원의 학생이라던 *마스크 쓴 남학생이 먹고 다니라면서 *젤리 를 줬었으니까. 뭐라더라. 온갖 맛이 나는 젤리라고 적은 것 같았는데....

*강 진: 동화학원 MPC

*버티 부트의 온갖 맛이 나는 강낭콩 젤리- 말 그대로 온갖 맛이 나는 젤리이며, 풀 맛, 한약맛 등등 다양합니다. 심지어 구토맛과 귀지맛도 있습니다. 맛의 설명이 없기 때문에 말 그대로 복불복.

"이건 라임맛인가~"

<clr red black> 그 *위선자는 구토맛을 먹고 그대로 정신을 놓아버렸지만, 뭐 나쁘지 않았다. 게부라는 자신이 이 낯선 곳에서 주도권을 갖은 것 자체에 의의를 두기로 했으니.

*위선자=헤세드

"응?"

이제 막 감초 맛을 먹으려던 찰나, 벤치에 앉은 익숙한ㅡ모습만 익숙했던 거지만ㅡ 사람을 발견한 게부라는 방긋 *웃으며 벤치로 걸어갔다.

*헤세드는 웃질 않습니다. 웃는 쪽은 높은 확률로 게부라.

"날씨가 정말 좋죠?"

구태여 뒤에 무언가를 붙이지도 않았다. 그는 권 주의 옆에 털썩 앉았다.

저어는... 아마 얼마 안 가서 잠들 것도 같고.... 지금 돌리는 중이기에...(흐릿)

>>955 배려 감사합니다..!! 안네케주!

감사합니다아...네케주..

음음. 레드립.. 세미엘주는 거의 흑백느낌이라..
모노톤 인간 같으니라고!(말을 들어본 적 있음)

레드립 좋아요 레드립:3 그라데이션 넣으면 행복해요:3

갸ㅑ아악 안좋은 습관 빨리 고쳐야 하는데 하면서도 자꾸 하게 되는 건 왤까요......
손톱 물어뜯는 게 제가 보기에도 너무 심해서 보호제 치덕치덕 바르고 왔슴다.... 사실 중고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발랐다면 이렇게까지 심해지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은 하는데(물론 제 의지가 중요한 거지만요...(흐릿ㅅ)) 웨 학교는 보호제도 못 바르게 했을까요 새삼 좀 원망스럽고.... O)-(


>>957-960 예압 배려라뇨 당빠 괜찮지 않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막..... 지금 돌렸다가 내일 늦잠 자버릴 것 같아서 관전만 해야겠네요!!!!!! 와호 일상이다!!!(팝-콘

페이의 무례한 태도에 불구하고 월하는 아무런 말이 없었다. 그저 가만 바라보며 눈을 깜빡이다 간, 방글이 웃어 보인다.
무뚝뚝하지만. 그래서 더 귀엽다고 해야 하나. 잔뜩 쓰다듬고 싶지만 그러면 싫어할게 분명하니까. 눈으로만 바라보다 느릿 고갤 끄덕인다.

"머글이 뭘 말하는 진 모르겠지만. 응. 특이한 능력을 가진 건 맞긴한데..."

소리내 웃곤 눈을 가늘게 뜬다.

"그래서.. 꼬마 아가씨는 여기에 무슨 일로 오셨나요?"

어서 오세요 익스레이버 월하주!! 좋은 밤이에요!

월하주 어서오세오!:)

큰일날어오... 졸음이 슬슬 몰..려와뇨....(흐으릿)

어서와요 익월하주!

손톱 물어뜯기.. 아 저도 그 습관을 거의 떨쳤다고 생각했는데 간혹 나오긴 하더라고요..

안녕안녕. 워하랍니다. 위에... 는 그냥.. 잘 해결 되길 바라.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했음 좋겠는데. 하튼.. 더 이야기 하진 않을게.

좋은 밤! 그러게 나도 되게 하루종일 바쁘다보니 반쯤 졸려오네..

목에 차는 초커는 예쁜 게 정말 많아요.. 이것도 예쁘고.. 다른 것도 예쁘고..

피곤하면 무리하지 말고 주무시는 것도 좋아요. 동화학원 캡틴 분.... 그리고 초커...예쁜 거 많죠..정말로... 와아....

>>965 예압 습관이라는 거 참 무섭슴다.... 이왕 하는 김에 다른 것도 고치려고 해봐야겠슴다.... (흐 려 짐

>>964 앗 동캡.... ;▽;(마취총ㅇ


야호 익월하주도 안녕하세요!!!!!!! 오랜만임다!!!!!!! ^▽^

"아...!?"

잠에 빠지려는 찰나에, 누군가 와서 말을 거니 놀란 듯 약간 소리가 새버렸다. 고개를 돌리자 헤세드의 웃는 얼굴에 두번 놀란 건 비밀이다. 웃고있는 헤세드...는 익숙치 않네. 이내 무표정을 바꾸고서는 (하지만 여전히 찡그린 상태이기도 했다.) 옆에 앉은 헤세드에게 답을 하였다.

"날씨... 좋은 것 같기도 하군요."

좋은 것 같기도, 라는건 신경쓸 겨를이 없었기 때문인가. 확실이 봄 특유의 따뜻한 기온이 느껴지는 것 같지만. 멍하니 햇살을 받다보니 다시금 나른해져서, 권주는 깨기 위해 앞머리를 손으로 강하게 쓸었다.

"죄송합니다. 조금 피곤해서요."

여기로 온지 벌써 4일째 되는데, 잠을 거의 못 잤거든요. ...설마 어린애도 아니고, 잠시 집 떠났다고 이렇게까지 불안해 할 줄이야. 강한 햇살에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다시 뜬다.

"...헤세드 선배는 그래도 잘 적응하고 계시나 보네요."

손에 들고 있던 젤리빈즈들을 살짝 바라본다. 딱히 비꼬는 것은 아니고, 정말로 부럽다는 투로.

요즘 레에에에드 한 드레스를 찾아보는 중인데. 맘에 드는 게 두어개 뿐이라서 더 찾아봐야 하나 고민중이네요..

그래도 이런 것도 건졌습니다.. 다음에서 연재중..인가? 그렇다던데..

월하의 생각을 정확히 들어맞았다. 분명 페이라면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월하를 불만 가득하게 쳐다보며 눈썹을 까딱이고 있을 것이 틀림 없었다. 아무튼 월하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페이는 눈을 느릿하게 깜빡이며 대꾸했다.

"미안, 너가 모를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머글은 너처럼 마법을 쓰지 못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이야."

페이의 사과에는 일말의 미안함 하나 없었다. 미안함보다는 오히려, 선심쓰는 듯이 말하는 것이었다. 꼬마 아가씨라는 말에 페이는 잠시 의문을 표했으나, 그냥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넘어가기로 했다.

"심심해서 찾아왔어. 다행이야 너러도 있어서. 너의 능력은 뭐야?"

//답레와 함께 갱신합니다.

어서와요 페이지은주!

익월하주 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964 앗 헤세드주... 내일 마저 이으셔도 괜찮은거에요!

>>972 헐ㄹ ㅔ상에 쩝니다 저저ㅓㅓ저저저저 당장 보겠ㅅ읍니다 와 대박 웹툰입니가ㅏ...?????


야호 페이지은주도 어서와요!!!!!!!!

모두 어서오세요... 다음 판은 세워뒀습니다... 저믄 가볼게여ㅠ

>>976 네에. 저게... 작약만가? 였던가 하는 웹툰이라 하더라고요.. 나름 기사에서 다운로드 받은 거라..

무슨 궁중암투.. 그런 느낌이라 하던데.

이지주도! 좋은밤이에요...!

동레주는 푹 주무시고 푹 쉬시고..(걱정만땅)
스트레스 받지 않고 푹 쉬시길 바래요..

앗 동캡 푹 주무세요!

동캡 잘자요!

안녕히 주무세요! 동화학원 캡틴 분...!! 그리고 이지주 어서 오세요! 좋은 밤이에요!!

넵 잘자요 동캡....!!!!!


>>978 세상에 그렇군요!!!!
조아써 메모해뒀슴다... 나중에 꼭 보는걸로...!!!(비장

세미엘주도 오늘은 이만 총총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잘자요..

세미엘주 잘자요!

날렸다ㅁ....

권주주 이지주도 안녕안녕.
동캡이랑 세미엘주은 잘자아

안녕히 주무세요! 세미엘주!! 그리고...익스레이버 월하주...! 괜찮으세요?!

어어 월하주 괜찮으신가요 88 저 오늘은 숙제 많아서 늦게 까지 깨있을 예정이라 천천히 주셔도 상관없습니다. 너무 무리 하지 마시고 주세요.

새벽반 모여라~~~~~~~~~~~~~~~~~~~~~~~~~~~~ '^'*

도윤주 어서와요!

헏 월하주... 괜찮으세요??

>>991 (손 번쩍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윽시 새벽팸분들 ㄷㄷㄷㄷㄷㄷ 하이헬로 반가워요~~~~~~좋은 새벽임당 헤헿 >-<♡

어서 오세요! 도윤주! 좋은 밤이에요!!

익캡도 방가하이헬로~~ 굿밤굿새벽이에여 ^-^*

조금만 더하면....터질것 같은데...

그럼 터트려버리도록 하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브금 깔고 가실게요 ^^!!!!!!

1001먹을 각?

어머 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