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1975804>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86. 성 안으로 들게하라! (1001)
이름 없음◆Zu8zCKp2XA
2018. 3. 25. 오후 8:03:14 - 2018. 4. 2. 오후 1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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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03:14*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절대!!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관계성 잡담은 안돼요!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
1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9:01:421은 제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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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양주 (6850442E+4) 2018. 3. 25. 오후 9:01:54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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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9:02:14[왼쪽]
' 치료해야죠... 고마워요, 현 호 학생. 머트랩 용액이라도 있으면 좀 나을텐데.... '
그녀는 아하하, 웃으면서 허리를 손으로 꽉 눌렀습니다.
' 그럼, 부탁할게요. '
현호가 거울을 비추자, 모습이 선명하게 비춰졌습니다. 진은 의식을 잃은 것 같았습니다. 곧이어, 세연의 주문이 명중하면서 늑대인간이 쿵 소리와 함께 다시 쓰러졌습니다.
' 내 정신 좀 봐... 으으.. 고마워요 '
여러분에게 말하던 미셸 교수님은 손을 내려다보곤,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손가락 튕기는 소리가 나고, 밧줄이 어디선가 날아와서 늑대인간을 묶으려고 했습니다.
.dice 1 2. = 2
' 죽일 수는 없지만, 아즈카반에 쳐 넣을 수는 있지요. '
그 목소리는 조금 아쉬움이 묻어났습니다.
' 익스펙토 펙트로눔 '
미셸 교수님의 지팡이 끝에서 나온 푸른 수달은 학원 건물을 향해 날아갔습니다.
' 맞다! 혹시 거기에 비화.. 아니, 추종자 새ㅡ 가 아니라... 흠흠.. 추종자 있었지 않았나요?! '
학생들 앞에서는 바르고 고운 말!
[오른쪽]
' 아악!!! '
감히! 감히 감히!!! 추종자는 으르렁 거리며, 눈과 목을 손으로 감쌌습니다.
' 분명히 기뻐하실 것이다! 추종자들을 더 늘리고 필요치 않은 자들을 전부 없애면 기뻐하실 것이다! '
아우프가베, 아니. 니플헤임의 질문에 그는 으르렁 소리를 내며 외쳤습니다. 착한 마법사 여러분은 저런 어른이 되면 안 됩니다.
' 내가 그런 걸ㅡ '
아쉽게도, 추종자의 말은 끝맺어지지 않았습니다. 끔찍한 기억들이 섞여 들어오자, 그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 사, 살려줘...! '
뭐든 말할테니, 살려달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제 이름을 댔답니다.
' 알레프..가 이름이니까 제발!! '
//8시 30분까지 받겠습니다:) 그리고 도윤주, 영주 어서와요!! 다음 진행이 마지막입니다! 화이팅!!! -
4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9:02:43영주어소세~~~ (이인간 판 터질까봐 인사 못하고잇엇음)
호주 잡지마세요 저는 갈겁니다(좀; -
5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03:01아 ............ 잠시만요......... 진아...? ... 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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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9:03:26진아...?(삐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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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 없음 (9117934E+4) 2018. 3. 25. 오후 9:03:33영주 어서와요1!! ((이하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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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페이주 (9117934E+4) 2018. 3. 25. 오후 9:04:00엇 나메칸.... 그리고 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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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9:04:16(어떡하지 시제인 또 몸의 대화(;;)를 시전할 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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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후 9:04:19영주 어서와요! 어... 진..이랑.. 추종ㅈ..아니 알레프랑..
젠장. 알레프에서 뭔가 떠올라버렸.. -
11 이름 없음 (1158145E+4) 2018. 3. 25. 오후 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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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9:04:34아니 잠깐 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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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호연주 (6399469E+4) 2018. 3. 25. 오후 9:04:36잠시 할 일좀 끝내고 올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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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9:05:05호연주 잘다녀와요! 그보다 맴맴거리신다니 기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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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9:05:26영주매미돼버리셧닼ㅋㅋㅋㅋ ㅋ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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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9:05:31이렇게 큰 떡밥이 풀리는군요...(끄덕)
진이는 적은 적인데 조금 걸쳐있답니다.. :3c 학교도 즐겁고 친구들도 재밌으니... -
17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9:06:01안이 영주 매미가....(동공지진)
호연주 다녀와요!! -
18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9:06:37"추종자 말입니까?"
웬 추종자를 말하는 거지? 그녀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아까 비화 교수님의 이름을 꺼낸 걸로 보아 그것과 관련이 있기라도 한 것일까?
"비화 교수님이라면 학생들을 이끌고 숲의 오른쪽으로 갔습니다."
화양은 조곤조곤 설명했다. -
1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9:06:5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 진쟝 적으로 돌리기 싫은데 ㅠ
판 터질까봐 인사 못한사람 222222222임다 오신분들 어소시고 계시는분들도 다시 안녕임다 ^-^7 -
20 페이주 (9117934E+4) 2018. 3. 25. 오후 9:07:31호연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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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ㅕ@푸리맨 (1158145E+4) 2018. 3. 25. 오후 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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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9:09:36아 어쩌지
.dice 1 2. = 1 1 인내는 업다 2 좀 참아; -
23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10:11소년은 느릿하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손으로 누르는 교수님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이내 저의 손수건을 꺼내 미셸 교수님에게 건넸다.
"손보다는 훨씬 나으실 겁니다. 교수님."
그리고. 강 진, 당신은 대체 누굽니까?
적을 비추는 거울은 너무도 명확하게 당신이 저의 적이라고 명시하고 있는데.
소년의 담백하고 평이한 무표정이 서늘하게 가라앉았다. 진을 비춘 거울에서 진의 모습은 너무도 선명했다. 소년은 들고 있던 거울을 내려다보던 시선을 들어 정신ㅇ르 잃을 진을 바라본다. 입술을 잘근, 하고 짓이기듯이 뭉개던 소년이 성큼성큼 저가 걸치고 있던 망토를 벗어서 정신을 잃은 진의 위에 덮어주고 진을 제 등으로 업으려고 하면서 미셸 교수님의 말을 들었다.
비화 교수님이, 추종자라고?
아니. 추종자가 또 나타났다고?
소년은 진을 등에 업은 뒤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그럼, 위험한건 이쪽이 아니라 저쪽일지도 모른다. 소년의 새까만 눈동자가 느릿하게 깜빡여졌다. -
24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10:55아 잠시만요........ 진아... 걸쳐져 있다니.. 잠시만.. (흐으릿) 큰 떡밥이 풀린거냐구요 ........ 세상에..... 스레주........
영주 매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9:11:11윽 2분만에 죄송하지만 저 반응레스 못쓸거같다 미안합니다;; 후.... 눈이 아파... 몹시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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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명월하 (192584E+51) 2018. 3. 25. 오후 9:11:25"......Episkey."
그녀는 그 추종자에게 다가간 뒤, 방금 다친 그 상처들이 치료되길 바라며 에피스키 주문을 외운 뒤 다시 돌아와 광경을 가만히 지켜봅니다.
그러다가 눈을 감고, 등을 돌립니다. 설령 추종자라도 불쌍하니까, 다치는 건 못 본 걸로 하고 싶은 일이었습니다.
애초에 순혈이 아닌 자들을 개미만도 못한 취급을 하던 그들인데 왜 이러냐고요? 그러게요, 왜죠. 갑자기 하고 싶어졌습니다. 일단 죽이지 말고 살려둬야 제대로 벌을 줄 수 있지 않겠나요?
.dice 1 2. = 1 -
27 @ㅕ@푸리맨 (1158145E+4) 2018. 3. 25. 오후 9: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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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12:06(현호는 지금 몹시 혼란스러워졌다)(세상에 얘 목걸이도 아직 하고 있는데)(오 세상에)(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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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9:12:11아 맞다 추종자 상처 치료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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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9:12:56사라진 비화 교수님을 찾아서.... (흐으릿)
제인주 늦었지만 호연주도 다녀오세요! -
31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9:13:03그리고 제인주 호연주 잘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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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ㅕ@푸리맨 (1158145E+4) 2018. 3. 25. 오후 9:13:27제인주 호연주 다녀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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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후 9:15:23혹시 모르는 일이지요. 질긴 것은 뿌리까지 뽑는 게 좋을 것이니까요.
"인카서러스"
.dice 1 2. = 1
늑대인간을 완전히 꽁꽁 묶으려고 주문을 외웠습니다. 진을 업는 것은.. 먼저 업으려는 이가 있어 미루었고요.
"비화 교수님이라면 오른쪽으로 가셨습니다."
무덤덤한 말투로 말하지만 생각은 많은 편이지요? 무어라 해야할까요.. 비화 교수님이 실은 추종자였다. 혹은 비화 교수님이 납치되었다. 아니면 다른 무언가의 가능성은 있지 아니한가요.
그래. 어쨌거나 추종자란 말인가요. 그럼...그럼..그럼.. 아. 생각해서도. 말하지도 마려무나. 네 생각을 읽을 수 있지 아니한가? 글쎄..? 희미한 미소가 옅게 드리웠습니다. -
34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9:15:30제인주 잘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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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9:15:35(제인주가 안 갔으면 시제인 월하한테 저딴 걸 왜 치료해주고 그러냐고 진상떨었을 것 같다)(잘 아팠어 제인주 눈)(대체;
다녀.. 올게요.. -
36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9:15:51ㄷㄷㄷㄷ 막상 반응레스 쓰려니까 쓸게 없네요 ㄷ;;;;;;;저 그냥 관전하는걸로 하겠슴다..! ㅠ^ㅠ
제인주랑 호연주 잘 다녀오셔라~~~ ^-^♡ -
37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후 9:16:15다녀오세요 호연주. 제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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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페이주 (9117934E+4) 2018. 3. 25. 오후 9:16:45제인주도 다녀오셔요...!
>>35 그 진상.. 제가 떨겠습니다! (무엇) -
39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17:02저희 지금까지 세연이 한번도 주문 안빗나간거 알아요???? 왼쪽으로 가신 분들??? (소근소근) 세연주 다갓 주식 사놓으셨나?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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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9:17:11제인주 진짜로 잘 다녀와요! 도윤주는 관전이시군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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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9:17:28그리고 8시 30분이래... 9시 30분인데....(머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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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9:17:35와아 진상 떨어주세요!!! 그러면 월하는 불쌍하니까요. 라고 가벼운 답을 내놓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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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후 9:17:40윽. 잠깐만 다녀오겠습니다.. 할일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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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17:54제인주 정말로 잘 다녀오시구요 페이 진상 떠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마상 추종자 아조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으릿) 도윤주는 관전이시군요!!!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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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18:13세연주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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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9:18:18세연주 잘다녀와여!!! 저도 밥먹고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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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18:52월하주도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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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9:20:01으르렁거리며 눈과 목을 손으로 감싸는 추종자를 바라보던 그것은 선득한 웃음을 지어내며 고개를 내저었다. 기뻐하실리가. 당신은 너무나도 멍청합니다. 필요치 않은 자들까지 전부 끌어모아야 성이 찰 것이 아니덥니까? 제가 만약 그 분이었더라면, 필요치 않은 자까지 전부다 쓰겠습니다. 그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그때 숙청을 하는게지요. 그 말을 목 뒤로 삼켜낸 그것은.
"푸흡."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하고 웃음을 내고 말았다. 절대, 비명소리와는 어울리지 않고 섞이지도 않을 청명한 웃음소리가 들려만 오는게다. 당신이 느끼기에도 끔찍합니까? 그것은 한 걸음, 두 걸음 가까이 다가가며 추종자를 가만히 쳐다보곤 히죽거리며 웃음을 흘렸다.
"끔찍하지요? 살려줄까요? 제가 살려드릴까요?"
오, 무엇이든 말하겠다는 그 말을 잘도 수행하시는군요. 알레프라. 알레프, 라고 혀를 굴려 발음을 해본 그것은 월하가 치료 주문을 외자 히죽, 다시금 웃으며 그것에게 속삭였다지.
"복종하세요."
두 눈이 광기로 번뜩이고 있었다.
"누에가 아닌 저에게 말입니다, 알레프!"
미쳤다. 단단히 미치고서야 저러지는 않았을터다. -
49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9:20:30월하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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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9:20:48네넹 조금 더 일찍 돌아왔다면 좋았을텐데 ㅎ;;;;;급 스케줄이 잡혀버려서 넘 늦게 들어온게 화근인듯;;
그나저나 포도당 사탕에 이어서 제 인생간식을 하나 더 찾은 기분이에여;;;;;자꾸 이러면 안되기는 하지만 로이즈 꼭 드셔보세요 *>-<* -
51 왕페이 (9117934E+4) 2018. 3. 25. 오후 9:21:11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살려달라는 추종자에 페이는 의문을 자아냈습니다. 저 주문은 무엇이기에? 정말 마법소녀가 맞았던 것인가. 하지만 쓰잘데기없는 생각은 여기까지. 페이는 추종자의게서 이름을 들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데, 아는 자인가? 아니 애초에 알다 하더라도 타인의 이름, 잘 외우지 못하기에 이름을 기억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살려줘?"
어쩜 마지막까지 뻔할까요. 페이의 눈은 비명을 지르는 추종자를 향해있었습니다. 봐줄 필요는 없습니다. 나를 욕보인 자에게는 고통을! 페이는 추종자에게 성큼 다가가 지팡이를 겨누웠습니다. 그대로 죽여버려주마,라고 생각하던 차에 그제야 자신이 학생의 신분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모습은 평범하지 않습니다. 페이는 지팡이가 들린 제 손을 무심하게 바라보다가 주머니에 집어 넣고 한 발자국 물러납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독특하고 아름다운, 밤하늘을 담은 소녀가 추종자를 치료합니다. 페이는 그런 그녀를 한참이고, 한참이고 바라보다가 결국 한마디 해버립니다.
"너, 생긴거와는 다르게 재미없네."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아까의 악의는 어디갔을까요. 허무감만 가득 남아있을 뿐입니다. -
52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21:31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 박력봐...........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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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9:21:52맠ㅋㅋㅋㅋㅋㅋㅋㅋ법ㅋㅋ소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페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ㅣㄴ야 ㅁ마법소녀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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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9:22:04어메 니피봐라. 진짜로 애완동물로 키우려나봐.
그나저나 볼디도 순혈주의를 외쳤지만 막상 능력주의여서 혼혈도 품었는데 누에도 비슷하지 않으려나요? -
55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22:13아니 그 와중에 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소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 뻘하게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그리고 페이도 ㅣ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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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왕페이 (9117934E+4) 2018. 3. 25. 오후 9:22:32>>53 마법의 힘으로 악인 그대를 용서치 않겠다~!! 얍!
추종자 : 크으ㅡㅡ그윽~~~~ 너무 아프다... 아프다아ㅏ.... (????) -
57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9:23:29그리고 니피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
알레프: (동공대강진)
스레주: 확실히 나방 보다 몇 백배는 더 박력 넘친다 야.(끄덕)
알레프: (덜덜덜덜덜)
알레프는 히브리어에서 가장 처음에 나오는 글자지요.. :3 우리나라 식으로 바꾸면 이름이 '가' 가 됩니다(끄덕)
스레주: 너는 가, 너는 나, 너는 다!
추종자들: 이보쇼!!!!(들고 일어섬) -
58 왕페이 (9117934E+4) 2018. 3. 25. 오후 9:23:54>>55 무섭다니요...ㅎㅎㅎ 페이에게 하등한 혼혈이라던가 넌 어차피 머글이잖아ㅋ?만 안하면 됩니다! 놀랍게도 화나지는 않았습니다! 의무감 때문이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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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9:24:01아이고 묘사 까먹었다, 추종자한테 손등 내밀었습니다 나쁜쉐끼 진짜 나쁜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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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9:24:29마법소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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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9:24:31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가'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추종자들 이름 가나다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2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9:25:09가가가가 가 생각나는 이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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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왕페이 (9117934E+4) 2018. 3. 25. 오후 9:25:11>>57 어어어.. 다나카군이 왜 거기서 나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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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애주 ◆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9:25:31도착했습니다! 는 이미 이벤트가 끝났네요...
지금 취레더즈라서 차라리 다행일까요ㅎㅎㅎㅎㅎ
에이 ㄱ 래도 지애랑 또다른 추종자의 대면을 놓친 건 아쉽네요! -
65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25:33>>57 네????? 아니 잠시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짓는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품음)
>>58 페.. 페이야..... 아니.............. 8ㅁ8 급격하게 싸늘하게 흥미를 잃어버린 페이가 너무 페이다워.. (동공지진)
>>59 니피 손등 내밀었냐구요 ....... 진짜 키울거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6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9:25:49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이름이 가 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영어로 하면 에이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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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9:25:56그렇습니다! 가나다입니다!(아님) 처음에는 1234였워요!!!(이름 대충 짓는 사람)
스레주: 몇몇 추종자 빼고는 다 엑스트라고.... :3
추종자들: (파들파들) -
68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9:26:14123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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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지애주 ◆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9:26:21일단 이벤트 정주향하고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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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26:29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 생각해보니까 가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나카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주 어서와요 :) 아니 참취어장이시냐구요..... 세상에.. 얼른 주무세요.. ;ㅁ;
제인주 다시 어서와요 :) 가.. 가가가가가..? (무엇) -
71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9:26:34뻘하지만 얘 안 끼어서 다행이네요 꼈으면 ㄹㅇ 다필요업고 난 저것을 죽일거다가 되어버렸을거....(혼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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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왕페이 (9117934E+4) 2018. 3. 25. 오후 9:26:35아니 1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추종자들 파들파들이라니...! 너무 귀엽잖아..1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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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26:56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3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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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9:27:04그렇습니다! 에이가 되지요! 일본어로 하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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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왕페이 (9117934E+4) 2018. 3. 25. 오후 9:27:23지애주 어서와요...! 제인주도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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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27:33그리고 니피는 그런 제인이를 말리느냐고 진땀을 뺏........ (무엇)(니피주:아니 현호주 왜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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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9:27:42가가 가가? 가가 가가가?(쫌
안이 1234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쟤주 어솨요~~ -
78 왕페이 (9117934E+4) 2018. 3. 25. 오후 9:27:58그렇다면 페이는 옆에서 응원...(누구는 막고 누구는 응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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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28:13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몇 빼고 다 엑스트라냐구요.. 세상에 추종자들........... (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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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지애주 ◆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9:29:00>>70뷔페다녀왔는데... 다른 음식은 창렬한데 무제한 와인&맥주바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서 본전을 뽑으려다가 그만.....
괜찮습니다! 뱔로 안취했어요! 현호주 안녕하세요! -
81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9:29:05가.. 에이.. 아... 1.. (측은)(아니
다들 오하요~~ >>76 ㅋ ㅋ ㅋ 부정않겠습니다 그래도 출전안했으니까~~ -
82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9:29:36지애주 어서와요!!
그래도 적이니까 (발음은)폼나게 지어야 할 것 같아서 '알레프'가 되었급니다! 졸개A 라던지 조무래기A가 아니어서 다행이네 알레프쟝!(훈훈(?????? -
83 왕페이 (9117934E+4) 2018. 3. 25. 오후 9:29:49>>80 어엇... 뷔페는 좋은데 창렬이라서.... 흐음... 축하드려요...? (긴가민가) 근데 음... 치킨 시킨지가 언젠대 아직까지 안오지...88
-
84 지애주 ◆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9:30:00페이주 제인주 안녀앟세요!!! 일단 화장만 지우고 다시 오갰습니다!
-
85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30:06>>80 어... 네 일단....... 지애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시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그래도요!!! (동공지진)
>>81 (안도) -
86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9:30:07>>78 안이 페이쟝의 응원을 받아 처치해야할 각인데요 이거
-
87 왕페이 (9117934E+4) 2018. 3. 25. 오후 9:30:30>>86
(히죽) -
88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30:41지애주 다녀오세요 :)
아니 급 훈훈하게 마무리 짓는거 무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9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9:30:51제인주 어서와요! 시간이 되었으니 마지막 레스를 가져오겠급니다!!!
-
90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9:30:52세연주 월하주 다녀오시고 지애주 어솨요 ㅎㅇㅎㄹ~~~~안이 님 참취 다이죱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니 그리고 한국어로 바꾸면 가 입니까 추종자 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춰버리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1 호연주 (6399469E+4) 2018. 3. 25. 오후 9:30:59다시 갱신해용!
-
92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31:02페이주 왜이러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지진)
-
93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31:43호연주 어서와요 ! :)
한국어로 가... 영어로 A 일본어로 아.... (흐으릿)(추종자 아조씨들이 급 안쓰럽) -
94 왕페이 (9117934E+4) 2018. 3. 25. 오후 9:31:50호연주 어서와요!
>>92 ㅎㅎㅎㅎㅎ 농담입니다...(시선회피) -
95 지애주 ◆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9:31:54레주도 안녕하세요!!!
>>83 괜찮아요ㅎㅎㅎㅎ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ㅋㅋㅋ
오오오 치킨이라니 무슨 맛 시키셨나요? 부럽네요... -
96 왕페이 (9117934E+4) 2018. 3. 25. 오후 9:32:17>>95 굽네 치킨 갈비천왕이요 ㅠㅠㅠㅠㅠ 근데 너무 오래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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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9:32:32돌아왔습니다!!! 그보다 한국어로 바꾸면 가...... 다음번에 나올 녀석은 베트? 그 다음은 기멜...?
-
98 지애주 ◆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9:32:59도윤주 어서오시고 호연주 어서와요! 전 그럼 잠시 화장만 지우로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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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33:09어서오세요 월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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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왕페이 (9117934E+4) 2018. 3. 25. 오후 9:33:22월하주 어서와요! 그리고 지애주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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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9:34:48호연주 월하주 다시 어솨요 ㅎㅇㅎㄹ~~
>>96
ㄷㄷㄷㄷㄷㄷㄷㄷ 그거 드시고 후기좀 남겨주세여 ㅠ -
102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35:00지애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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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왕페이 (9117934E+4) 2018. 3. 25. 오후 9:35:28>>101 넵넵 먹고 감동받아서 장문으로 써올게요 ㅠㅠㅠㅠ 구ㅡㄴ데 치킨이 안오니 참... ㅠㅠㅠㅠㅠ 어휴...(눈물) 그거 맛잇따길래 엄청 기대하고 잇는데 말이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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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9:36:25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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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9:37:18달아래주 어서오고 쟤주 다녀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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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이름 없음 (4544859E+4) 2018. 3. 25. 오후 9:41:04>>90 예아 저 술 쎄요ㅋㅋㅋㅋ 이정도는 버틸만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돌아왔습니다! -
107 왕페이 (9117934E+4) 2018. 3. 25. 오후 9:41:23지애주 어서와요! 치킨 왔뜨아~~~! 잠시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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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9:41:54>>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그정도까지에옄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언제 시키셨길래요 ㅠ 아마 막 튀기고 그러는게 아니고 굽는거라서 그러지 않을까요?(무슨 논리지 -
109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42:46지애주 어서오시구 페이주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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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9:43:18라고 올리자마자 온 모양이네여 페이주 맛치하시구 지애주 다시 어솨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버틸만하다니 다행이네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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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9:43:44페이주 다녀와요!!! 지애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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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9:44:24페이주 맛치하고 오시구 지애주 어서오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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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9:44:46페이주 다녀오시고 지애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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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오늘 밤을 달리는 참취라이더☆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9:45:00예아 페이주 안녕하세요!!! 치킨 도착했다니 축하드려요~~~ 페이주 맛치하시길!!!
예아 현호주도 안녕하세요! -
115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9:45:30(순간 지애주랑 도윤주랑 나메칸이 헷갈렸다고 말하지 못한 현호주이다)
-
116 ☆오늘 밤을 달리는 참취라이더☆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9:45:39예아 도윤주 월하주 니피주 화양주 모두들 아름다운 밤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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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ㅕ@푸리맨 (1158145E+4) 2018. 3. 25. 오후 9:48:51
>>116 -
118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9:48:59[왼쪽]
' 오른쪽으로 갔어요?! '
당장에라도 쫓아가려고 했던 미셸 교수님은 휘청이다가 현 호에게서 손수건을 받곤,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 어쩐지 패트로누스를 못 불러낸다 싶었더니... 폴리주스로 비화 교수님을 사칭하던 추종자였었어요. 그 새ㅡ 아니, 그 놈을 잡아야 하는데.... 갑자기 습격을 받아서 미처 잡질 못했어요. 저도 감쪽같이 속아버릴 줄은..... '
진짜 비화 교수도 찾아야 했습니다. 그녀는 아까운 듯 이를 뿌득뿌득 갈았습니다. 세연의 인카라서스가 명중해서 늑대인간을 꽁꽁 묶었습니다.
' 일단, 학원에 다른 교수님들 오시라고 했으니까... 제가 오른쪽으로 가볼게요. '
더 위험에 빠뜨릴 순 없다ㅡ사실 진짜 위험에 빠진 건 오히려 추종자들 이었습니다만 미셸은 몰랐답니다.ㅡ고 덧붙인 그녀는 일어서서 가려고 했습니다만, 곧 다니엘 교수님이 오시는 걸 보곤 한숨을 내쉬셨습니다.
다니엘 교수님이 방 안에 놓인 탐지불능늘이기 마법과 여 타 다른 마법이 걸린 트렁크상자ㅡ그것은 비화 교수님의 것이었습니다ㅡ 최 하단에 갇혀있던 비화 교수님을 구출했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더불어 가져온 머트랩.용액을 미셸 교수님께 전달하셨죠.
' 제가 오른쪽으로 갈테니까.. 여러분은 다니엘 교수님을 따라서 기숙사로 먼저 가 있을래요? 아. 현 호 학생은 강 진 학생을 리 선생님께 데려다주면 될거에요 '
교수님은 이동할 채비를 하셨습니다.
[오른쪽]
월하가 상처를 치료하는 것도 추종자ㅡ알레프였지요.ㅡ는 눈치채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곧이어 들려오는 니플헤임의 목소리에 그가 지은 표정은 공포였는지도 모릅니다. '그 분' 을 배신하고 새 주인을 찾아야 하는 걸까요? 페이의 목소리는 닿지 않은 듯 싶었습니다.
살아야했습니다. 의무감 보다는, 본능이 움직였습니다. 그는 바들바들 떨면서
' 복종을 맹세합니다... '
그 목소리가 처음과 정말로 많이 달랐다고 합니다.
멀리서 미셸 교수님이 보입니다. 사건도 해결 되었고, 새로운 하인ㅡ아니다ㅡ도 얻었으니 돌아갑시다.
//축하합니다! 니플헤임은 '가'씨(아님)를 얻었습니다!!(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오신 분들 모두 어서와요!!! -
119 @ㅕ@푸리맨 (1158145E+4) 2018. 3. 25. 오후 9:49:23드립은 역시 뜬금없을때 쳐줘야 제맛이죠;;;아렌즈빼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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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9:49:25페이주 다녀오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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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호연주 (6399469E+4) 2018. 3. 25. 오후 9:50: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종자 하찮고 넘 귀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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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ㅕ@푸리맨 (1158145E+4) 2018. 3. 25. 오후 9:50:24페이주 다녀오시구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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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9:50:56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니피니피 새로운 하인 얻은 거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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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9:51:00'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이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비화교수님 구출됐군요! 와아!(빵끗) 약간 그런 느낌이네요 그 그 그 뭐였지 그 (스포일러)같은 느낌! -
125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9:51:09그리고 다들 수고하셨씁니다!!!!!!
-
126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9:51:35수고하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시만요 알레프 진짜 니피한테 복종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잠시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 호는 강 진을 리 선생님께 데려다주자! 라는 새로운 퀘스트를 얻었습니다. 인가요? (동공지진)
어... 어어......... 현호놈아 일단 조용히 데려다주자... 묻는건 나중에 묻고.. (뭘) -
127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9:52:3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진짜로 얻었습니다...!! 레주 무리한 ㅂ부탁이었지만 들어주셔서 감사하구...
'가'쟝...잘 부탁드려용 ^ㅁ^ -
12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9:52:40
-
129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9:53:07좋아... 일단 목표로 했던 레이드 빨리 끝내기! 가 완료되었군요! 음음... 1이 많이 떠서 정말 다행이었어오:3
-
130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9:53:33진짜로 순간적으로 헷갈렸습니다......
안이...... 일단 진쟝은 조용히 데려다주고........... (동공팝핀) 이걸 진에게 다이렉트로 물어봐야하는지 아니면 리 쌤에게 넌지시 물어봐야하는지 ... (동공탈주 -
131 호연주 (6399469E+4) 2018. 3. 25. 오후 9:53:4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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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9:54:20다들 수고하셨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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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9:54:51다들 수고 많으셨습ㄴ니다!!!
근데 이제 가...아니 알레프쟝은 어떻게 굴려야 할까요...진짜 방에서 자게 하고 펫처럼 따라다니나 (대체) -
134 ☆오늘 밤을 달리는 참취라이더☆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9:54:53
>>117 아니 영주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좋습니다bbbb
그러고 보니 '아름다운 밤'이라는 제목의 울랄라 세션 노래도 있었죠ㅎㅎㅎㅎㅎ 중학교 때 축제에서 반 전체가 췄었는데ㅎㅎㅎㅎㅎ(여러분:님;;;안물안궁;;;;;;;;)
>>118 아니 무려 니피 부하 득템이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벤트 참여하신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으음... 저도 참여하고 싶었는데 어쩔수 없죠(._,)ㅎㅎㅎㅎㅎㅎ -
135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9:55:19아 도윤주 이 나쁜사람아 진자(컵던짐
-
136 현호주 ◆8OTQh61X72 (1951245E+4) 2018. 3. 25. 오후 9:56:17제인주 어서오시구 컵 던지면 안되요 (동공지진)
다들 수고하셨구 :) 니피 가씨를 손에 넣은거 축하해요 !!!! -
137 ☆오늘 밤을 달리는 참취라이더☆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9:56:38>>134 아니 생각해보니 중딩떄가 아니라 고딩 1학년때였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으음 진이 떡밥이 나왔나요! 정주행해야겠다..! -
138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9:57:20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니피는 결국 펫(알레프씨: 님;)을 얻었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제인: (그걸 또 가져오냐는 눈빛)(매우 못마땅)(대체))
-
139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9:57:22>>130 묻는다면 진에게 직접 묻는 걸 추천드려요:3
>>127 니피의 하인이 생긴 걸 축하해요!!XD 저도 즐거웠답니다!
아무튼 그 동안 이벤트에서 유니콘 피 빼먹고(????) 누에 애마 탈옥 시켜서 기절한 척 하고, 어렸다가 회귀한 건 전부 추종자쟝이었다고 합니다:3 이제부터 나오는 비화 교수님은 진짜 비화 겨슷님이에양!!!*''* -
140 현호주 ◆8OTQh61X72 (1951245E+4) 2018. 3. 25. 오후 9:57:44아름다운 밤을 보고.... 울랄라세션을 생각했던건 저뿐이 아니였군요....
-
141 Straight To Hell (6850442E+4) 2018. 3. 25. 오후 9:57:49
※안화양님을 위한 소재는 '등을 맞대고, 상흔', 중심 대사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마찬가지였어.' 입니다. 촉박한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라는 진단에 기반한 것입니다.
자신은 이미 글러먹었다. 나는 그렇게 되뇌이고 있었다. 발걸음이 점점 느려졌다. 시혁이 서둘러 가자고 나를 재촉한다. 나는 감겨지는 눈꺼풀을 겨우 뜰 수 밖에 없었다. 오러들이 추격망을 좁혀오고 있었다. 그들한테 잡히면 어떻게 되지? 살인죄에다가 머글에게 용서받을 수 없는 저주를 쓴 댓가는? 나는 발을 질질 끌었다. 나를 보는 시혁의 갈빛 눈동자가 안쓰러움으로 변했다. 알 수 없는 일이었다. 그와 나는 한때 가주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사이였다. 물론 어릴 때 빈민가의 아이들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자연스레 그와도 연이 닿았다곤 하지만 그 얄팍한 연만으로는 그가 나를 걱정할만한 이유를 찾지 못했다. 시혁이 내 손을 잡았다. 나의 손은 그의 손에 비해 너무나도 작았다.
"가자, 화양아."
"오빠 나 더 이상은 못 걷겠..."
"순간이동을 하면 오러들이 우리가 있는 위치를 추적할거야. 우리 뛰어야 해, 화양아."
"오빠..."
내 목소리엔 기운이 하나도 실려있지 않았다. 한때 모든 걸 집어삼키고 그들 위에 우뚝 서겠다던 자에게 걸맞지 않은 목소리였다. 나는 그날 모든 걸 포기해야만 했다. 오러들에게 죄가 발각되고 가문에서 쫓겨나면서부터 내 편은 하나도 없었다. 그건 나와 같은 도망자 신세인 그도 마찬가지였다. 차이점이 있다면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추종자인 부모님 때문에 모든 걸 잃어야만 했고 나는 가주의 딸로 태어나 모든 걸 누리다가 쫓겨나야만 했다는 것이다. 나는 상념을 지워버렸다. 위치가 다르다고 한 들 결국 도달점은 똑같았다. 나와 시혁은 한참을 달렸다. 문득 바닷가의 파도소리가 가까워 진다는 착각이 들었다 바닷가는 우리가 도망을 치기 시작한 곳이었다. 설마 시작지점 쪽으로 몰이를 당하는 건가? 시혁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한 듯했다. 그의 갈빛 눈동자가 눈에 띄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아니, 상황은 더 나빴다.
우리가 도달한 곳은 절벽 앞이었다.
이런 씨발! 시혁이 먼저 소리를 질렀다. 그가 내 손을 거칠게 놨다. 나는 자리에 주저앉았다. 내 외투가 흙바닥에 닿아 엉망이 되었다. 상관이 없었다. 우리는 곧 죽을 것이다. 혹은 오러들에게 생포를 당해 아즈카반에 가서 디멘터의 키스를 받을 것이다. 어느 쪽이든 최악이었다. 나는 눈을 감았다. 오러들이 오는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시혁이 초조하게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소리가 들렸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화양아? 나 어떡하지? 씨발 내가 가주 자리에 오르려고 별 짓을 다했는데! 여기서 죽을 순 없어. 아직 가문에 복수도 못 했는데! 나는 한숨을 쉬었다. 그의 꼬락서니가 뭇내 한심했다. 지난 날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나는 누군가를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또 죽였다. 항상 내 앞길은 피로 얼룩졌었다. 그러니 한 사람 쯤 더 죽여도 상관없겠지. 나는 지팡이를 꺼내들었다. 그리고 주문을 외웠다.
"아바다 케다브라"
초록빛 불꽃이 나가고 오러 하나가 주저앉았다. 그것의 생명은 정지된 것처럼 보였다. 나는 몸을 바르르 떨었다. 아아 살인의 감각은 어찌 이리도 황홀한지! 나를 본 시혁의 눈동자가 커졌다. 이윽고 그는 결심한 듯 나와 등을 맞대었다. 한동안 여러가지 주문이 오갔다. 우리가 쏜 것은 대부분 살인 주문이었다. 많은 오러들이 쓰러져나갔다. 접전은 팽팽했다. 아직 마법학교도 채 졸업하지 않은 나보단 시혁이 더 많이 죽였다. 그의 어둠의 마법은 매우 많은 도움을 주었다.
문득 내 등 뒤가 텅 빔을 느꼈다. 시혁이 죽었다.
"시혁오빠?"
나는 지팡이를 휘두르는 걸 멈추었다. 시혁은 눈을 뜬 채로 죽었다. 그의 눈에 원통함이 가득 담겨 있었다. 오러 하나가 내게 기절마법을 쏘았다. 그것은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다. 나는 쭈그려앉아 시혁의 시체를 흔들었다. 오빠 일어나봐. 오빠! 죽은 자는 말이 없었다. 오러들은 이상하리만치 조용했다. 아마 우리를 생포할 예정이었는데 죽어버려서 당황한 모양이다. 나는 고개를 숙였다. 눈물은 나오지 않았다. 당연하다. 애초부터 그도 판을 짠 장기말 중 하나에 불과했다. 나는 고개를 들고 주머니를 뒤졌다. 어릴 적부터 가지고 다녔던 주머니칼이 내 손에 들려있었다.
"결국 발버둥쳐도 소용없던 것인가?"
그토록 괴물이 아니라고, 모두의 위에 서겠다고 발버둥쳤거늘. 결국 나는 그러지 못했단 말인가? 화양은 주머니칼을 목에 꽂아넣었다. 피가 튀었다. 의식이 흐려진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론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었는데... 아아...
화양이 악몽에서 깨어난다. 이부자리가 온통 흥건히 젖어있었다. 학교의 부엉이 하나가 창 밖을 두드리고 있었다. 화양은 창문을 열고 서둘러 편지를 받았다. 부엉이가 화양을 응시한다. 화양은 편지를 펼쳤다. 편지는 시혁 특유의 수려한 필체로 근황을 말하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사랑하는 내 동생 화양이에게
잘 지내니? 나는 늘 그렇듯 전국을 방랑하고 있단다. 가문의 눈칫밥을 먹던 때보다는 자유로워서 훨씬 좋아. 물론 너에게 나와 똑같이 생활하라고 한다면 질겁을 하겠지. 너는 길거리에서 노숙하거나 불량배들과 싸우는 일은 잘 못하니까 말이야.
언제 한 번 본가를 방문해야겠단 생각을 하고는 있단다. 물론 가문의 어른들은 날 좋아하지 않을테지. 나는 의절당했고 그들이 싫어할만한 짓도 많이 했으니 말이다. 그래도 한 번 쯤은 네 얼굴이 보고싶단다. 가주 후보자가 된 네가 궁금하단다.
학교 생활은 즐겁니?
네가 백호 기숙사에 들어갔단 얘기는 들었다. 나는 청룡에 들어갔었는데 네가 나와 같은 기숙사에 들어가지 않은 게 아쉽구나.
거기서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라며 이만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마.
언제든지 널 도와줄 수 있는 도우미가.
화양은 편지를 태워버렸다. 증거는 안남는 편이 좋았다. 바르비투르산염 화양이 중얼거렸다. 마법부는 아직까지 누가 이 일의 배후에 있는지 몰랐다.
그녀가 아즈카반에 갈 때까지는 한참의 시간이 남은 게 분명했다. -
142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9:58:30다들 수고하셨어라~
>>136 (울먹)(¡ㅁ¡) -
143 니피주다요!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9:58:35야호 가씨를 얻었습니다 이대로 추종자 마스터(포켓몬이 아니다)를 목표로..(안돼)
>>138 니피: (딴청)(휘파람)
헉 저도 즐거웠(?)습니다! XD -
144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9:59:14>>133 그것은 니피주에게 전적으로...!!(끄덕(뭔
스레주: 야 적어도 너는 아즈카반에는 안 가잖아
알레프: ........
스레주: 미셸 교수는... 알아서 잘 피해봐!(찡긋)
알레프: ...... (...... 공격할까 -
145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9:59:30>>139 알겠습니다... 그럼 크로스 오버가 끝난 뒤에.................. 지.. 진이랑 일상해야겠네요.. 일단 적을 비추는 거울에 대해 밝히고.. (동공지진) 과연 진이는 이야기를 해줄것인가......... (흐으릿)
>>138 와 맙소사 잠시만................. 화양주 완전 독백 금손......화양아.. 화양아!!!!!!!!!! ;ㅁ; -
146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9:59:58바르비투르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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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00:16>>142 (보듬보듬)(부둥기부둥기)(꼬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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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Straight To Hell (6850442E+4) 2018. 3. 25. 오후 10:00:20참고로 저 마지막에 불러보고 싶었던 이름은 니플헤임이라고 합니다. 꺄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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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ㅕ@푸리맨 (1158145E+4) 2018. 3. 25. 오후 1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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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00:40않이 화양아....8ㅁ8....(우름)(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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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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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01:19바르비투르산염......????????? (동공지진) 화양아??????? 잠시만요 화양아??????? 악몽이니까 다행인데 아니 화양아!!!!!!!!!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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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02:46>>148 세상에.......... 화양주........... (흐으릿)(죽창 듬)(화양주:아니 현호주;;;;;; 님이 들 자격없으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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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03:06>>145 알겠습니다!!>:3 진이는 말해줘요:3
스레주: 그렇지만 포트키는 말 안했지
강 진: [까먹었는걸요](당당)
스레주: (흐으릿) -
155 Straight To Hell (6850442E+4) 2018. 3. 25. 오후 10:03:13바르비투르산염은 진통제입니다. 소량 투여시 진통 효과를, 많은 양을 투여시 최면 효과를 볼 수도 있지만 과다 투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죠.
당연하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약물입니다. 즉, 머글의 약품이란 뜻이죠. -
156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10:03:34>>151 저 아직 님 ㄷ죽으란소린 안햇어요 살아나세요(도윤주:;;)
안이 화양이 바르비투르산염은 무엇이며 독백 분위기 실화인가;;;;; ()
>>143 ㅋㅋㅋㅋㅋㅋㅋㅋ니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섬세하게 얄밉지만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제인: (애먼데 화풀이(쫌
>>147 (설렘사로 죽음)(제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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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오늘 밤을 달리는 참취라이더☆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10:03:47아니... 화양아????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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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03:49않이...?(삐걱) 화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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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04:46>>155
음 그거 들어본 적은 있었는데 이게 이렇게...... -
160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05:43>>154 포트키는 말 안했지...... 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트키는 정말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겠습니다!
>>155 앗, 그런건가요? 머글 약품이라... (메 - 모) 진통제인가요.. 아니.. 과다투여하면 목숨을 잃는다니..그보다 바르비투르산염이 나온걸 보니까.. 잠시만요 거한 떡밥냄새가 나는데???
>>156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복치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어나셔랔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만 두번 죽으시면 어째요!!! (제인주:네????? 제가 두번 죽은걸 어찌아셨지;;;;; -
161 Straight To Hell (6850442E+4) 2018. 3. 25. 오후 10:06:13그나저나 독백 쓰느라 암울한 노래만 들었더니 정신이 파괴될 것만 같내오... 뿜뿜을 들으며 힐링해야겠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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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10:06:17머글 약품... 화양이 순혈주의 집안 아니었던가요? 무슨이리야 이게 호애에에ㅔ(과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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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07:01그보다 그 전에 Egg Plant라는 제목으로 연화시점 독백이 올라왔었는데...... 그거랑 연결지으면 바르비투르산염으로 12살적에 화양이가 어머니가 임신한 아이를 죽였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밖에 없나요?
산모와 아이는 기본적으로 연결되어있으니, 산모가 섭취한 영양분은 아이에게 가겠고, 아이는 약하니까 치사량도 그만큼 더 적겠죠.
근데 이건 너무 억측일까요? -
164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07:26뭔가.. 뭔가 거한 떡밥의 냄새가 난다............ (동공지진)
>>161 그렇습니다!!! 정신이 파괴될거 같을때엔 뿜뿜을 들으셔라!! (들썩들썩) -
165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07:39바르비투르산염은 항정신성의약품으로 전문 의약품입니다. 신경증 같은 정신증에 많이 사용됩니다. 또한, 마약에도 포함되기도 하죠.
가장 널리 알려진 효능은 잠을 자게 만드는 것.. 정도랍니다. -
166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10:08:02>>160 두번이애요????????ㅈㅅ 저 세번죽은줄알앗습니다 세상마상 아직 2번밖에 안죽었나요¿(한번더죽음) ㅋㅋ ㅋ ㅋ ㅋ 호줔ㅋㅋㅋㅋㅋㅋ 전 제복치에 젤륨풍선입니다 건드리면 터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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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08:11>>163 아, 그거랑 연관 지으면 아마도 가능성이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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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08:56>>166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약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주.. 아안되겠다 제인주 함부로 끌어안거나 부둥부둥하면........ 터질거 같아.. (흐으릿)(물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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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09:18스.. 스레주......... 역시 박학다식하셔!!!!! (존경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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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09:24아무튼! 분위기 과열되지 않게 부탁드려요!! 크로스오버 기간에는 되도록이면 크로스오버스레 쪽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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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0:09:30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건 100% 떡밥임이 분명할듯 ㄷ
>>156
;;;;;;;;;제가 좀 연약한 사람이라서요;;날아오는 컵에만 맞아도 죽어버려요 ㅠ 지금 스틱스강 반쯤 건넜네요 하 빠이짜이찌엔 ^^(개막장 -
172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10:09:32>>163 대박 이거 맞는 것 같아..() 월하주 추리력 최소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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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09:47레주 박학다식해...... 그러면 수면제로도 쓰인다는 걸까요? 으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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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10:10아 그리고 과열되지 않게 잘 하겠습니다! ...아 근데 지금 크로스오버 기간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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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10:14알겠습니다 스레주 말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
과열되지 않는 분위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176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10:10:33아 잠만; 저 이제야 씻을 수 잇게 되엇다.. (아버지께 순서 양보함)다녀올게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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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10:55아니애오:3 저는 박학다식하지 않아오... :3 짧고 얕은 지식입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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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10:11:03그리고 주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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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11:06제인주 잘다녀와요!!!
>>167
가능성이 조금은 보이네요 저도...
>>172
아 근데 단순한 제 추측일지도 모릅니다...... -
180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11:36제인주 다녀오세요 :)
>>177 안이............ 충분히 박학다식하신데요 스레주.. (동공지진)(선망의 눈빛) -
181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11:43다녀오세요 제인주!!
아 맞다. 크로스오버 스레로 넘어가면... 짤막하게 진행이 있을 예정이에요 정말 짧습니다!(끄덕) -
182 ☆오늘 밤을 달리는 참취라이더☆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10:11:49과열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앗 지금 크로스오버 시작했나요???(정말로 정주행이 시급한 사람
다녀오세요 제인주!!! -
183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0:12:15네넹 주의해야져 ㄷ..하 그보다 오늘도 일상 못 돌리고 하루를 보내네여 ㅎ;;;;;;;;;;;;;;;;아 진심 스케줄 죽일까(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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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12:25>>181
앗 네!!! 짤막한 진행!!! 알겠습니다!!!(기쁨) -
185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12:26뭐, 어느쪽이든 화양주께서 기승전까지는 독백으로 푸셨으니까 결까지 독백으로 푸실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화양주:현호주;;;;;; 안풀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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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13:27짤막한 진행이라....... (끄덕) 알겠습니다. (흐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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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13:41>>182 아직 시작 안했기 때문에 기다려주세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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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0:14:26진행.....진행이라 알겠슴다 참고해둘게여! ㅇ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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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Straight To Hell (6850442E+4) 2018. 3. 25. 오후 10:14:51네네 과열되지 않게 조심하겠습니다!
그보다 크로스오버 기대되네오! 핡 두근두근 -
190 ☆오늘 밤을 달리는 참취라이더☆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10:15:09>>187 앗 네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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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15:36(긴장되다 못해 명도가 흐려져서 사라져가는 현호주이다)(성불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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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17:25네네 기다리겠습니다~!!!
>>191
(현호주의 알파값을 1으로 올린다) -
193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17:53>>192
(통하지 않는다)(파스스스슷) -
194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18:16않이 잠깐만 투명도가 아니라 명도였쟈나? 헷갈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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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18:29>>193
앙대! 사라지지 말아요!!!!!(붙잡) -
196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20:57>>195 (잡힘)(흐리이이잇) 아 잠시만 진짜 긴장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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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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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21:36라고 생각한 순간...
>>196
아니 왜 진짜 긴장하신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9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21:45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자면...
익스레이버 스레와 저희 스레 멀티하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멀티는 허용입니다:3 단, 크로스오버 기간이 끝나면! 모른 척을 부탁드려요!! 각각 다른 스레니까요.
토요일과 일요일로 나누어서 같은 날, 같은 이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토요일에 참여한 캐릭터는 일요일에 참여할 수가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익스레이버 스레의 분들도 같이 낄 수 있게 잡담은 가볍게 부탁드립니다! 우리 스레에서만 풀린 비설을 갑자기 말하면 당황스러워하겠지요? 대신 캐릭터가 마법을 쓴다거나 설정 상 돌리기 쉽게 부가 설명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크로스오버 기간은 금 주의 월요일부터 다음주 일요일까지입니다! 일주일의 기간입니다:3
음음... 이쯤 하면 일단 설명을 다 드린 것 같네요!!>:3 -
200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23:22네네 알겠습니다! 아 근데 크로스오버 기간 동안 그 전에 하던 일상을 잇는 건 힘들겠죠...?(그렇게 답레를 받는다는 희망은 일주일 뒤로 멀어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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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권지애◆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10:23:28test
01010111 01110010 01100001 01110100 01101000 00100000 01110111 01100001 01110011 00100000 01101000 01100101 01110010 00100000 01100011 01101111 01101110 01100100 01101001 01110100 01101001 01101111 01101110 00101100 00100000 01100001 01101110 01100100 00100000 01101000 01110101 01100010 01110010 01101001 01110011 00100000 01101000 01100101 01110010 00100000 01110011 01101001 01101110 00101110 -
202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23:52토, 일의 이벤트는 양일 중 택일해서 참가한다는 의미로 해석해도 되는거죠? (손 번쩍) 크로스 오버 기간동안 그쪽 분들과 일상을 돌리는 것은 상관없는것인가요?
마법의 용도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되는거군요! -
203 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10:24:24갸아악 아니 test 콘솔 달았었는데 왜 올라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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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24:41아니 지애주 잠시만요 .............. (놀람)(왜 녹색만 보면 놀라니)(아바다도 아니잖아)
크로스 오버 기간 동안 주고받던 일상은 아마도 크로스 오버 기간이 끝난 뒤에 가능할지도요...? -
205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24:55엗 지애주...???
아 그리고 저도 현호주가 말하신 그 의미로 해석했는데 맞나요? -
206 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10:25:31>>199 음음 알겠습니다! 와 이능력물 정말 (본진이라 할 정도로) 좋아하는 장르라서 그런지 벌써부터 기대되는군요!
예 너무 특수성 있는 잡담은 삼가도록 하겠스빈다! -
207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25:32>>204
아 그게 아니라 그 반대로 크로스오버 기간동안 크로스오버 이전의 일상을 얘기하는 거랍니다 :3 -
208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26:12>>200 네! 되도록이면 부탁드립니다:)
>>201 엄청나다....(동공지진)
>>202 네네 그렇습니다!!!XD 그 분들과 돌려도 괜찮죠! 크로스오버인걸요(끄덕끄덕) 마법의 용도 설명은 꼭 부탁드려요!XD -
20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0:26:14그 부가 설명같은건 어떻게 달면 되는지 예시 가능할까요??ㅠ
안이 그보다 저 어마무시한 2진법 문자는 머임 대체 -
210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26:29>>207 어, 아니 잠시만ㅋㅋㅋㅋㅋㅋㅋㅋ저 그런 의미로 레스를 적어야지 했는데 대체 이상하게 적혔어 (머리깸) 그 의미로 말씀드린거 맞아요.............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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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27:05>>208 알겠습니다. 부가 설명은......... // + 이런식으로 달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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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호연주 (6399469E+4) 2018. 3. 25. 오후 10:27:18비설...가문 설정.... 보내놨어용...... (산송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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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27:38호.. 호연주 어서오시구 수고하셨습니다 !!! (부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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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27:55호연주 어서와요! 수고했어요!
>>210
앗 그런가요!!! -
215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28:50>>201
Wrath was her condition, and hubris her sin.
? -
216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29:19가끔 현호주는 문법이 심각하게 꼬이는 레스를 적을때가 많습니다... (흐으릿) 평소 말투로 그대로 쓰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이 무슨..... 죄송합니다. 월하주 (머리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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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호연주 (6399469E+4) 2018. 3. 25. 오후 10:29:20>>213 (언데드라 성 속성 스킬이 먹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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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10:29:44>>209 저걸로 좀 분위기좀 풍기고 독백ㅆㄹ까 했는데 콘솔란과 내용란을 구분 못하는 걸 보면 지금 독백을 쓸 상태는 아닌가보네요.... 포기해야겠습니다ㅎㅎㅎ
저거 다 텍스트로 해독하면 해독 되긴... 할 걸요? -
219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29:45>>215 그 와중에 해석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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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29:51>>209 음.... 아. 오늘 나왔던 주문인 디핀도 를 예로 설명하자면!
무언가를 잘라야 합니다. 자르기 위해서는 그 위치에 지팡이를 대고 '디핀도' 주문을 외워주세요.
나...
무언가 묶여있다. 아악! 이거 잘라야하잖아! 자르려면 디핀도였지! 나는 지팡이를 묶인 부분에 대고 주문을 외웠어!
디핀도!
칼로 잘린 것 처럼 깔끔히 잘려나갔어. 아싸!!!!!
같은 형태로 부탁드려요!:D 쉽게 설명하면 됩니다! 쉽게!! -
221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30:01>>215를 번역기에 돌린 결과입니다.
분노는 그녀의 상태였고, 그녀의 죄는 자만심이었다. -
222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30:20>>219
https://www.binaryhexconverter.com/
이걸로 간단하게 해석해보았습니다~ -
223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31:02>>220 아니........ 그그런.......... (정말 못하는 부가설명이다)(동공지진) 노..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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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31:06호연주 어서오시구... 알겠습니다! 크로스오버 끝나고 확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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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31:16>>220
호옹이 그렇게 하면 되는군요!(꾸닥) -
226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31:36아니면 현호주가 말씀하셨던 >>211 형태로 달으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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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32:25엗.........?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마법을 최대한 쓰지 말자 현호놈아)(오너가 가장 못하는 게 부가설명이란다)(현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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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10:32:28......아니 벌써 해독하셨어...?(동공지진)
호연주 어서오세요!!!
>>220 모두가 참견쟁이 스페드웨건이 되는 느낌이군요! 알겠습니다! -
229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32:501100011011010100 1101010101011000 1100100011111100 00100000 1100100111110001 1010111000110000 1100010111101100 1100011011000000
>>228
하하하하하하하하 -
230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33:44어디까지나 제가 예시로 설명한 것이라....(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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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33:57엗 저 그 사이트 들어가서 월하주 짱기여움이라고 쓰고 변환돌렸는데 다시 재변환해보니까 ��� ��0��라고 뜨네요 웅앵웅초키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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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34:36아 근데 넘오 긴장되네요. 저 잠깐 죽고 와도 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현호주 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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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34:46현호주 죽지마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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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RgHvV4ffCs (2611791E+4) 2018. 3. 25. 오후 10:35:18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동화학원 여러분. 슬슬 저희 스레의 진행이 끝나기에..조금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들 좋은 밤이에요! 그리고 전 다시 진행을 하러..사라져보겠습니다.(꾸벅) 모두들 잠시 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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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0:35:30Wrath was her....까지는 해독했네요 ㅎ;;;;;;;;더 하다가는 한참 지나고 나서야 이거임 ㅎ!!!!하면서 갖고 올 삘이라 PASS;;
호연주 어솨여 ㅎㅇㅎㄹ~~~~~~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맞다 도윤놈도 가문 설정같은거 적어서 보내드려야 하는데 ㅠㅡㅠ.... -
236 니피주다요!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1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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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35:54앗 익스레이버 캡틴분 어서오시구 다녀오세요!!! 이따가 뵐게요! (붕방)
>>23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뛰어내림) -
238 페이주 (0432316E+4) 2018. 3. 25. 오후 10:36:15후우 갈비천왕 진짜 맛있어요.... 달달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ㅠ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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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36:33>>234
않이오 괜찮습니다 익스레이버 캡틴!!! 늘 수고하셔요!!!
>>236
엗 머쪄 -
240 @ㅕ@푸리맨 (1158145E+4) 2018. 3. 25. 오후 10:36:421100100000010101 1100000110001100 1011001011110100 00100000 1100000010101100 1011011110010001 1101010101110100 00100000 1101010101011000 1101001010111000 1101010101011000 1101001010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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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36:49아 잠깐만 니피 셀피보고 순간 누님? 할뻔한 현호놈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현호놈한테 혼란을 일으키지 마요 니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니피 댕예뻐 ........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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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37:14>>237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안돼요오오오오오(붙잡음)(같이뛰어내림)
>>238
헉 갈비천왕 맛있나요!!! 집 근처에 굽네가 없어서 안먹어봤는데 나중에 먹어봐야징 페이주 어서와요!!! -
243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37:27영주까지 이진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 니피주, 페이주 어서오세요 :)
앗, 그런가요. 달달한거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이군요 ............ (메모) -
244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37:43>>240
�L����� �Ҹ�Ҹ
...????? -
245 니피주다요!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10:37:45싫은대오 혼란 일으킬건대오 (니피: (머쓱))
후후 빨리 알레프쟝 관한 독백 쓰고 크로스오버를 기다려야겠군요! -
246 페이주 (0432316E+4) 2018. 3. 25. 오후 10:37:48???? 니피님 짱 멋지시네요 ㅠㅜㅜㅜㅜㅜㅡ 진심 존엄하십니다...((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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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0:38:20핫 네넹 좀있다가 봐도록 해여 ^-^77777777777 음 그리고 설명은 쉽게 설명하면 되는군요.....? 그 모냐 마법같은거 쓸때 부가설명같은것만 조금 더 붙여주면 되는 식이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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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10:38:32>>234 알겠습니다 익스스레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일주일간 잘 부탁드립니다!!!(큰절)
>>236 아니 니피 진짜로 경국지색이잖아요...! 으음 에스테리아는 가베 가문 자체주문인가요? -
249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38:40>>245 안이 니피쟝 야메뗴임;;;;;;;;;;;;;; (현호:(혼돈))
아니 '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쓰럽) -
250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0:39:52니피 댕간지 ㄷㄷㄷㄷㄷ;;;;
영주 이진법 머에여 환장하겄닼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어장에 이진법이 막 넘쳐흐르는 그런 기분;;;
>>23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거 좀 달달해요? -
251 답레날린줄알고 머리박을뻔했다 - 갓캐 페이 (6399469E+4) 2018. 3. 25. 오후 10:40:37금색이 황제였던가. 어릴 때 사촌 언니에게 어렴풋이 들은 기억이 있었다. 호연은 금색 곤룡포를 페이에게 건넸다. 붉은색 옷은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듯싶더니, 지팡이를 꺼내 주문으로 크기를 줄였다. 가방에 잠시 넣어두었다가 헤어질 때 다시 줄 생각이었다. 상황을 어떻게든 넘긴 것인지, 그 분홍색 옷은 입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안될 것도 없지.”
호연이 가볍게 웃었다. 직원에게 보인 것과는 다른 종류의 웃음이었다. 벽에 비스듬한 자세로 기대 페이를 기다렸다. 창 바깥 쪽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기도 했다. 문득 이렇게 여유로운 것도 학창 시절이 지나가면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2년도 더 남은 일이지만 신경이 거슬리는 건 어쩔 수 없었다. 호연은 창 밖을 구경하는 것을 그만두고 다시 페이를 바라봤다. 옆에 잠시 두었던 익선관을 들었다.
"씌워줄까? 황제는 이런 거 스스로 하는 거 아니래."
이미 혼자 옷을 갈아입은 시점에서 의미가 없는 말이었다. -
252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40:48스레 내에 이진법이 넘쳐흐르는 걸 본 지극한 예체능인 현호주의 심정은 혼돈........ (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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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이름 없음 (7850066E+5) 2018. 3. 25. 오후 10:41:14>>248 가문의 극 소수만 사용하도록 전해져 내려오는(직계혈통, 전대 가주가 직접 임명한 사람) 가문 자체 마법이에요! 정신에 간섭해버리는 마법인지라 시전자 성격과 살아온 나날에 따라 저주와 정신치료 그 사이를 왔다갔다 합니다. (흐릿)
니피는 직계혈통에 아예 그게 특징? 으로 굳어버려서 무언으로도 사용하고 있고요. ;3
>>249 에엩 웨죠 ^ㅁ^ '가'씨한테 험한짓 안할겁니다 얘가 제 사람은 소중히 여겨서 ^^ -
254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0: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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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41:337JuU7ZWY7KO8IOq4sOyXveuUsCEhIQ==
꺄르루르르륵! -
256 호연주 (6399469E+4) 2018. 3. 25. 오후 10:41:52>>252 >>254 두 분 받고 문과가 슬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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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10:41:56안이 이름.. 아 진짜 스레에 이진법 넘쳐흐르네요 이분들 사실 사람 아니라 AI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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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42:31>>253 안이 그냥 '가'씨............(흐으릿)(시선외면) 이미 에스테리아를 쓰고 복종시킨것만 봐도........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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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10:42:59>>251 아니 진짜 호연이랑 페이 금수저 일상 대박입니다bbbbbb
>>253 아니 세상에...(동공지진) -
260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10:43:11그 이전엔 얘 사람 아니었잖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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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43:33>>254 >>256
(도윤주와 호연주를 부둥기부둥기)
스레에 이진법이 넘쳐흘러요 살려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주 잡고 매달림) 어장의 시어머님 살려주세요(니피주:아니 님 마망이시잖아요;;;;;;; -
262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후 10:43:55갱시인...(흐늘) 다들 안녕하세요오...
세연주: 음. 정신에 아주 해로운 무언가로군.
삼남님: .....(정줄 3분의 1쯤 놓) -
263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44:02아아니 니피주........... (동공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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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페이주 (0432316E+4) 2018. 3. 25. 오후 10:44:07않이 이분들 컴퓨터심???? 왜 이진버ㅂ 쓰고 그러세요 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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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0:44:18>>25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님 슬퍼하지 마요 ㅠ;;;;;; -
266 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10:44:20예아 세연주 어서오세요!!!!!(부둥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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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호연주 (6399469E+4) 2018. 3. 25. 오후 10:44:33>>261 >>265 사회계약론 같은 거로는 떡ㄱ밥을... 못 뿌려용..... (산송장이 된다....... 리바이어던 어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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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44:42세연주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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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페이주 (0432316E+4) 2018. 3. 25. 오후 10:44:58세연주 어서오시고 호연주 왜 머리를 박아욬ㅋㅋㅋ 저 답레 쓰러 갈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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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뾰롱뾰롱♡시어머니★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10:45:01아니 며늘아가 지금 나에게 매달리는거니?? (대체)
ㅅ사실 제가 숫자에 매우 약해서 저도..(시들시들) -
271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45: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호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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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45:14세연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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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10:45:36>>267 에에에 인문학적 지식이 있어야 떡밥도 뿌리는 것 아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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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45:37>>270 어.. 어머님 살려주세요.......... 아니 잠깐만요 어머니?! 왜 시들시들해지시는거에요!!!!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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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ㅕ@푸리맨 (1158145E+4) 2018. 3. 25. 오후 10:45:3801001010 01100101 01101111 01101110 01100111 01110011 01101111 01100100 01100001 01101101 00100000 01110011 01100001 01110010 01100001 01101110 01100111 01101000 01100001 01100101 00100000 01101001 01101100 01101111 01110110 01100101 01111001 01101111 01110101 00100000 01110111 01101111 01100001 01101001 01101110 01100101 01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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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ㅕ@푸리맨 (1158145E+4) 2018. 3. 25. 오후 10:46:13음 아무래도 오늘은 복분자쏘주 각인거같네요^_____^ㄱㅣ모링~~~~~다들 어서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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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10:46:22으으윽 현호주 죄송하지만 답레는 좀 정신 차리고 나서 이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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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호연주 (6399469E+4) 2018. 3. 25. 오후 10:46:40>>2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그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상태에서의 인간이나 덕치주의 같은 걸로 떡밥을 뿌리진 못하잖아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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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0:46:5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주랑 페이주 말 다맞슴다 이분들 ㄹㅇ AI시냐구 ㄷㄷㄷㄷ;;;;;;;;
세연주 어솨요 ㅎㅇㅎㄹ~~~~~안이 왜또 흐늘모드임 ㅠ(보듬보듬(꼬옥
>>261
(둥기받음(햅-삐 >-<♡ -
280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46:58통화하고 오니 익스레이버 캡틴이 왔다가셨어! 괜찮습니다!:D
그리고 니피 셀피 예쁘다!!!!(야광봉)
스레에 이진법이 넘쳐흘러....(문과스레주)(동공지진) -
281 현호주 ◆8OTQh61X72 (1951245E+4) 2018. 3. 25. 오후 10: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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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10: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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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뾰롱뾰롱♡시어머니★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10:47:17아앗..앗..아아앗....(시들시들) 미안하단다 며늘아가...내가..내가...
예체능에 가까워...★ -
284 현호주 ◆8OTQh61X72 (1951245E+4) 2018. 3. 25. 오후 10:48:04>>277 앗앗 지애주 그... 중간에 킵될수도있습니다 8ㅁ8(눈물팡!!!) 천천히 주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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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ㅕ@푸리맨 (1158145E+4) 2018. 3. 25. 오후 10:48:07>>282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으셨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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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48:287Jib64KgIOyYm+uCoCDslrTripAg7Jib64Kg7JeQLCDslrTrprAg7JWg67KM66CI7JmAIOuNlCDslrTrprAg7JWg67KM66CI6rCAIOyeiOyXiOyKteuLiOuLpC4NCuuRmOydgCDqsJnsnYAg6rOz7JeQ7IScIOqwmeydgCDshpDsl5Ag7YOc7Ja064Ks7KeA66eMIOyghO2YgCDri6zrnpDso6AuDQoNCiLrhIjtnazripQg64iE6rWs7JW8PyINCg0K7Ja065akIOuIiCDrqLwg7Jes7J247J20IOyVoOuyjOugiOuTpOyXkOqyjCDrrLzsl4jsirXri4jri6QuIOuRmOydgCDrjIDri7XtlojsirXri4jri6QuDQoNCiLrqrDrnbzsmpQhIO2VmOyngOunjCDsgqzrnpHtlbTso7zrqbQg64u17J2EIOywvuydhOqxsOyXkOyalCEiDQoNCuuIiCDrqLwg7Jes7J247J2AIOunpOydvOunpOydvCDqt7jrk6TsnYQg7LC+7JWE7JmU6rOgIOuYkO2VnCDqt7jrk6TsnYQg7IKs656R7ZaI7Iq164uI64ukLg0K6re466CH6rKMIOyCrOuekeuwm+yekCDslaDrsozroIjrk6TsnYAg7KCcIOyDieydhCDrk5zrn6zrgrTquLAg7Iuc7J6R7ZaI7Iq164uI64ukLg0K7Ja066awIOyVoOuyjOugiOuPhCDrjZQg7Ja066awIOyVoOuyjOugiOuPhCDrgqDqsJzqsIAg7IOd6riw6rOgIOuCoOq4sCDsi5zsnpHtlojsirXri4jri6QuDQoNCuuIiCDrqLwg7Jes7J247J2AIOq3uOuTpOydhCDrgqDqsK/sp5PsnLzroZwg6rWs67aE7ZaI7KeA66eMIOuIhOqwgCDriITqtbDsp4DripQg66qw656Q7Iq164uI64ukLg0K6re466CH6riw7JeQIOusvOyXiOyjoC4NCg0KIuuEiO2drOuKlCDriITqtazslbw/Ig0KDQrslrTrprAg7JWg67KM66CI7JiA642YIOuCmOu5hOuKlCDrp5DtlojsirXri4jri6QuDQoNCiLsl6zsmZXrsozsnbTsmpQhIg0KDQrrjZQg7Ja066awIOyVoOuyjOugiOyYgOuNmCDsl6zsmZXrsozsnYAg66eQ7ZaI7Iq164uI64ukLg0KDQoi64KY67mE7JqUISINCg0K65GY7J2AIOyEnOuhnOunjOydhCDrsJTrnbzrs7Tri6Trs7Tri4gg7ISc66Gc6rCAIOqwmeydhCDqsoPsnbTrnbwg7IOd6rCB7ZWY6rOgIOywqeqwge2VmOqzoCDsnojrjZgg6rKD7J6F64uI64uk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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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현호주 ◆8OTQh61X72 (1951245E+4) 2018. 3. 25. 오후 10:48:43아아니 어머님!!!!!!!!!!!!(통곡) 어째서 어머님도 예체능에 가까우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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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0:48:5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도 참취 달릴 각이심?????ㄷㄷㄷㄷㄷㄷㄷㄷㄷ 비율은 1:2:7 아시져 ㅎㅎㅎㅎㅎㅎㅎ^^^^^^^^^^^^^^^^^^^^
>>2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바이어던이 거기서 왜 나와요 환장하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89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49:16꺄르륵!
http://www.convertstring.com/ko/EncodeDecode/Base64Decode -
290 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10:49:17>>278 그렇게 따지면 열역학 제2법칙이나 페닐기의 분자구조로 떡밥을 못뿌리는 것도 마찬가지인걸요;;;
그냥 문과든 이과든 학교에서 배우는 건 떡밥 뿌리기엔 영 도움이 안된다는 걸로 퉁 치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 -
291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49:23여러분! 과열되지 않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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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49:40네네 과열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레주!!!(잠잠해짐)(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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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후 10:50:23다들 안녕하세요오... 그래도 막바지여서 다행이었어요..
삐이이해버리고 싶은 몸이 또 말썽을 부려서..(꼭 선생님같은 말투로 평온하게)(feat. 옷 하나를 검붉게 물들여놓음)(빨았다 걱정마세요!) -
294 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10:50:25>>284 아니 좀 술 깬 다음에 이어드리려고 했는데 어쩌면 그 전에 크로스오버 스레가 열릴지도 모르겠네요.. 음....(어쩌지..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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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50:43떡밥이라... 학교에서 배운 것...
진짜 처방전이나 진단서라도 써야하나....(흐릿) -
296 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10:51:34>>285 네 영주의 소담이에 대한 마음 아주 잘 읽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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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51:35세연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괜찮아요?! 검붉었다면 피...?!(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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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현호주 ◆8OTQh61X72 (1951245E+4) 2018. 3. 25. 오후 10:51:54>>294 어음..어... 그럴가능성이 크기에 ....88... 일단 적어두셨다가 제가 크로스오버끝나고 이어드리겠습니다(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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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현호주 ◆8OTQh61X72 (1951245E+4) 2018. 3. 25. 오후 10:52:33세연주 어서오시구.....네??? 피요???? 아니 세연주 대체..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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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52:44엗 ㅛㅔ연주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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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화양주 (2323406E+5) 2018. 3. 25. 오후 10:53:13밖에서 갱신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거.... 어... 외국인한테 한글 가르치는 거 쓰면 될까요?(...) -
302 @ㅕ@푸리맨 (1158145E+4) 2018. 3. 25. 오후 10:53:33>>296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 이렇게 오늘도 담보싶을 실천했습니다 기모링~~~~~~~~~
세연주 어서오세요~~~~아니그보다 괜찮으신가요????그리고 레주 알겠습니다'♡!!!! 과열되지 않게 조심할게요!! -
303 현호주 ◆8OTQh61X72 (1951245E+4) 2018. 3. 25. 오후 10:53:47...... 어딜 어떻게 치면 사람은 쓰러져요 참쉽죠(빵실) 하는 밥아저씨가 될수는 없슴다.........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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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10:54:09>>298 예아 알겠습니다! 현호 레스 읽고 올게요 잠깐만요..!
>>286 오오 이건 뭐죠 동화인가요..? 약간 월하랑 월희 사이의 관계를 상징하기도 하는 것 같고... -
305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0:54:19아 저거 염장내용이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 안이 영주 진짜;;;;;;;;그러시기 있기 없기;;;;;;;;;;;;;;;;
후 이과주제에 예체능처럼 보낸 전 가만히 있겠슴다 ㅎ;;;;;;;차라리 예체능을 갔다면 이러진 않았을텐데에~~~~~~~~~~~~~~랄까 네넹 과열 주의하겠슴다..!
>>293
아 진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라해야하니 그 세연주 볼때마다 디게 막 안쓰럽구 그래여 ㅠ..맘같아선 제 건강 뭉텅이로 떼어드리고싶은 기분임 렬루다가;;;; -
306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54:49화양주 안녕하세요! 어서와요! 음...... 그런?!
어 근데 그럼 저는 학교에서 배운 거...... 초등학생때 방과후활동으로 클레이공예+비즈공예를 몇년 했었는데 그거라도? -
307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55:00그리고 >>199를 한 번씩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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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10:55:05아니 세연주 괜찮으세요?!?! 888888888888 무슨 일이에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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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55:28>>304
아 정답. 나비 쪽이 월하고 여왕벌 쪽이 월희입니다. -
310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0:55:41밥아저씨 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쥬호쥬 레스 보고서 뻘하게 뿜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저는 말을 말죠 ㅎ;;;;;(흐으릿(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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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55:51세연주 볼 때마다 진짜 건강하세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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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55:56화양주 어서와요 :) 그리고 영주의 이진법은 염장이였군요.. (끄덕)
월하주도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저희 스레 분들 스펙이 다들 높잖아요????????? -
313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후 10:56:25코피가 터져서.. 그렇습니다.. 아니 왜 코피랑 일이 동시에 터지는 거져?
어.. 저걸 넣으면 넣어지는 건가요... -
314 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10:57:15>>303 아닠ㅋㅋㅋㅋ현호줔ㅋㅋㅋㅋㅋㅋ 아 뻘하지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밥아저씨 그래서 사람은 어딜 어떻게 치면 쓰러지나요?
>>309 예아 맞췄군요! 왠지 그럴 것 같았어요! >:D -
315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57:16세연주 건강하셔라... ;ㅁ; 지애주 다녀오시구
아니.....도윤주 진짜 제가 표현이 그지같은데... 진짜 그렇게 되요.... (흐으릿)
>>199 한번씩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316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57:24학교에서 배운 거 얘기 하니까... 저 예전에 스크래치 코딩 배웠었는데 그걸로 월하 떡밥용의 무언가라도 만들어야하나 싶은...... 파이썬은 아직 제가 익숙치 못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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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호연주 (6399469E+4) 2018. 3. 25. 오후 10:57:32저....... 가야금으로 아리랑 연주(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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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시체 ◆w6XWtSYyTw (6745929E+4) 2018. 3. 25. 오후 10:57:5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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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58:06다들 절 빼고 스펙이 높았군요(꾸닥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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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0:58:10>>314
헿헤 그렇습니다!!!
>>315
확인했슴다 감솸다! -
321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58:14>>314 ........ (동공지진)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대지진)(유튜브를 가져다드림) 여기에 있습니다. (엄근진)
제가 이 스레를 위험하게 만들수는 없어요.... (흐으릿) -
322 @ㅕ@푸리맨 (1158145E+4) 2018. 3. 25. 오후 10:58:16>>318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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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58:37어서오세요 지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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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시체2 ◆eekjxQdelk (1158145E+4) 2018. 3. 25. 오후 10:58:44아 이닉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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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0:59:13>>319 가장 스펙 높으신 분이 이러시면 안됩니다. 스레주.. (흐으릿)
>>318 앗, 어서오세요!!!! 어어어..소담주 어서와요!!!! -
326 화양주 (2323406E+5) 2018. 3. 25. 오후 10:59:28오른쪽 눈이 자꾸 아프내오 않이 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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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왕페이 - 호연님^^777 (0432316E+4) 2018. 3. 25. 오후 10:59:34호연이 건넨 금색 곤룡포를 받아들고 탈의실로 들어갔다. 얼마 안되어 페이가 나왔다. 입고있던 옷 위로 그냥 덮어 씌운 듯 해보였다.
"호연."
벽에 기대에 있는 호연에게 다가가 그녀를 불렀다. 황금색 곤룡포는 페이에게 조금 큰 것인지 소매가 조금 남고 있었다. 페이는 그녀의 제안에 아무말도 않고 머리를 살짝 숙여 호연이 익선관을 씌워주기 싶게 해주었다. 머리를 따라 검은 머리카락이 어깨를 타고 떨어졌다. 자칫 유치해보일 수 있는 이런 장단이 사뭇 즐거웠다. 페이는 얌전히 상대가 익선관을 씌워주길 기다리다가도 갑자기 손을 올려 호연을 붙잡았다.
"호연도 곤룡포."
페이가 입은 것과 똑같은 곤룡포가 진열되어있는 곳을 가리켰다.
"이번에는 내가 살게."
이래면 서로 사주는 것이 되니까. -
328 호연주 (6399469E+4) 2018. 3. 25. 오후 10:59:36소담주 어서와요~~
-
329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후 10:59:41세연주: .....어쩌지.. 레알 무능한데...(먼산) 이..이런 이상 주문부터 풀어야 하나..(동공지진)
아픈 경험이랑 고어한 영상물 덕분에 그런 묘사는 나름 열심히 할 수 았지ㅁ... -
330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0:59:42머 그나마 남한테 알려줄 재능이라고는 글씨 이쁘게 쓰는거밖에 없네요 ㅎ;;;;;;나머지는 전부 좀 그런것들;;;
>>313
하 코피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습은 잘 하셨어요ㅠㅠ??
>>315
환장하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렬루 그렇게 됨?ㄷㄷㄷㄷㄷㄷㄷㄷ;;;;아 그러면 위에 지애주 질문에 답해주세요 ^^^^^^^^^^^^^^^^^^^ 저도 참 궁금함 ^^^^(대체 -
331 시체2 ◆eekjxQdelk (1158145E+4) 2018. 3. 25. 오후 10:59:52좀비모드들어갑니다 화양주 어서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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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호연주 (6399469E+4) 2018. 3. 25. 오후 11:00:22화양주 어서와용~~~~
-
333 왕페이 - 호연님^^777 (0432316E+4) 2018. 3. 25. 오후 11:00:35오신분들 모두 어서와요!
>>326 화양주 괜찮으신가요??88 -
334 시체 ◆w6XWtSYyTw (6745929E+4) 2018. 3. 25. 오후 11:00:58다들 반가워요
>>322 안녕하신지요,,,시체2횐님,,, 김밥한줄,,놓고,,,,갑니다,,,^^
@))))))))) -
335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1:01:07>>330 (도윤주 앞에 유튜브 가져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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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11:01:19>>236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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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1:01:19헐 호연주 가야금...?! 갑자기 옛날생각나네요 괜히 건드린 음악 계열의 무언가가 많았었죠(하모니카, 핸드벨, 장구 유딩때 1년쯤 바이올린 초 1때 3개월(?!) 오카리나 독학 3개월 작곡 독학 2년(현재진행형) 첼로 초 5때 1년 리코더 초등학교 입학때~현재까지 계속 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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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화양주 (2323406E+5) 2018. 3. 25. 오후 11:01:47>>333 그... 자꾸 따끔거리고 눈물 나오는데... 일단 가만히 내비두면 괜찮아질 수도 있을 것 같슴다. 너무 걱정하지 말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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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1:01:48안이 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양주 괜찮으세요??? ;ㅁ; 세상에.. 눈이 아프시다니... 어어어어어... (눈물팡) -
340 ◆RgHvV4ffCs (2611791E+4) 2018. 3. 25. 오후 11:01:55막 저희 스레의 진행이 끝이 났습니다. 크로스오버 스레로 이동하면 될 것 같습니다. (끄덕) 모두들 거기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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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지애주◆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후 11:02:00ㅇㅖ아 레주 안녕하세요!
>>317 오오오 호연주 가야금 켜실 줄 아시나요..!(존경) -
34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1:02:03안이 다들 뭘 어찌해도 저보다는 스펙 높으실듯 ^^^^^^^^^^^^^^^^^^^^^^
소담주 어서오시구~~~~~~미처 인사 못 드렸던 화양주도 늦었지만 어소ㅓ요 하이헬로~~~~~~~~~
>>329
(찌통으로 죽어버린 도윤주다(싸늘 -
343 왕페이 - 호연님^^777 (0432316E+4) 2018. 3. 25. 오후 11:02:33????우리 스레분들 스펙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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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1:02:33화양주 어서와요! 괜찮으신가요...
엗 소담주도 괜찮으세요...!? -
345 시체2 ◆eekjxQdelk (1158145E+4) 2018. 3. 25. 오후 11:02:34>>33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안녕하신G요,,,,.,.,.시체횐님~~,~~~!~!!!!,!,! 저도,,,,,,김밥,,,,한줄,,,놓고갑니다,,^.^~~!
((((((((((((((((((((((((((((((((@ -
346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1:02:35제인주도 어서와요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자마자 언니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8 아니 진짜 괜찮으신거에요??? (동공지진) -
347 이름 없음◆Zu8zCKp2XA (9028561E+4) 2018. 3. 25. 오후 11:02:39갑자기 왜 와파가 꺼지니....(흐릿)
소담주 어서오세요!! >>119 한 번씩 확인 부탁드립니다!!!! -
348 화양주 (2323406E+5) 2018. 3. 25. 오후 11:02:56와아 크로스오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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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1:03:05저희 스레분들 역시 저를 빼고 모두 스펙이 높으셨군요. 역시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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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11:03:07>>340
앗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익스레이버 캡틴분!!! -
351 이름 없음◆Zu8zCKp2XA (9028561E+4) 2018. 3. 25. 오후 11:03:12앗 익스레이버 캡틴이 오셨군요! 여러분! 크로스오버스레로 갑시다!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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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후 11:03:12다들 어서와요...
>>330 수습은 어떻게 되었습니다! 만일 수습 못했ㅇ...(생각하지 않기로 한다) -
353 왕페이 - 호연님^^777 (0432316E+4) 2018. 3. 25. 오후 11:03:27>>338 그래도ㅠㅠ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지만 너무 무리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흑흑 건강하셔야해요...! ((부등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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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시체2 ◆eekjxQdelk (1158145E+4) 2018. 3. 25. 오후 11: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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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11:04:06크..크로스오버 스레로 가..갑시다... (더더더더더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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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왕페이 - 호연님^^777 (0432316E+4) 2018. 3. 25. 오후 11:04:30익스캡 어서오시고 넵!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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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왕페이 - 호연님^^777 (0432316E+4) 2018. 3. 25. 오후 11:06:32호연님주 ㅠㅠ 저희 크오시작이니까 일상 킵하고 다음에 돌릴까요?? 아무래도 다른 스레분들이랑 같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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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호연주 (6399469E+4) 2018. 3. 25. 오후 11:12:51앗 지금 확인했어용! 일단 킵해두고 다음에 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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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이름 없음◆Zu8zCKp2XA (6377405E+4) 2018. 3. 25. 오후 11:21:10만약에 제 레스를 보신다면!! 크로스오버로 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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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전 2:13:16본스레 띄워놓고 자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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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전 3: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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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전 6: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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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전 7:56:57월하쥬스기 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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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안네케주 (2284361E+4) 2018. 4. 2. 오전 9: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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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안녕, 그대. (2546868E+5) 2018. 4. 2. 오전 9:22:11니플헤임의 기분은 퍽이나 좋았던 것이다.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그 분을 등지고 제 자신에게, 살고싶다는 본능 하나로 복종을 맹세하는 추종자를 바라본 니플헤임은 눈을 휘어 웃었다. 처음과 많이 다른 그 목소리가 어찌나 기쁜지!
"그렇습니다, 맹세한 것 입니다. 저를 실망시키는 행동은 하지 아니하겠지요."
손가락을 튕기며 그는 정신에 간섭하기를 그만 두었고, 상냥하게 추종자의 볼을 쓸어주며 속삭였다. 맹세하였습니다. 잔잔하게 내리깔리는 목소리를 뒤로하고, 저에게로 돌아오는 동반자를 향해 손가락을 다시금 튕기며 뒤로 돌아, 미셸 교수에게 친절한 미소를 지었더라지.
"부디 저의 알레프를 처벌하지 마시옵소서."
저에게 충성을 맹세하였나이다. 라며 웃는 그것엔 선득한 광기가 어려있었다.
***
제 기숙사 방으로 알레프를 데려간 터였다. 그래, 진짜로 키워버릴줄은 몰랐는데. 속에서 딱딱하게 빈정거리는 이성은 이내 입술을 다물며 알레프를 마주보았다. 웃겨서. 사고를 치는건 너고 수습하는건 나다 이거지? 아, 이게 아니지. 눈 앞의 상대는 분명 치욕스러울 것이다. 누에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제 자신을 죽이려 그렇게 기를 쓰던 한 자가 자신에게 목숨을 구걸하고, 이젠 한 명의 시종과 같이 그의 말에 복종해야 할 터이니. 니플헤임의 두 눈이 또르륵, 굴러가 쌓여있는 편지를 바라보고, 장식품들 사이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데네브의 약지 손가락 첫 마디를 향했다. 그래. 이렇게 해볼까.
"많이 치욕스럽겠지만, 그대를 위한 일이었나이다. 거칠었던 점은 사과드리지요."
침대에 그를 편히 앉히게 하려 하며 그것은 눈을 휘어 친절하게 미소짓곤, 의자에 앉아 알레프를 마주보았다. 등받이를 알레프를 향하게 하고 반대로 앉은 터였다. 등받이에 팔을 기대고, 그는 잠시 조용한 정적을 즐겼다.
"알레프라고 하셨지요."
제 그대에게 긴히 할 말이 있습니다. 라는 말과 동시에 그것은 눈을 나직히 내리깔며 입꼬리를 내렸다. 정적을 깨는 말이 나직하기 그지 없던 터였다.
"저의 가문은 잡종 한 마리로 인하여 저주를 받았습니다. 아까도 보았듯이, 제 자신은 미쳐버리고 말았지요. 가주는 그 잡종을 지키려 하고있고 말이죠. 같은 자를 상처입히고 그 분의 소중한 애마를 처리한 점에 대해선 대단히 죄송할 따름이옵니다."
그는 손을 뻗었다. 알레프의 코 앞에서 긴 손가락이 멈췄다. 닿지 않았던 것이었다. 뻗은 손이 사그라들고 손을 가벼이 내린 그것이 뭇내 아쉬워보이기도 했고, 그의 표정 또한 그러한 터였다.
"저는 당신에게 흥미가 생겨서, 그저 단순한 변덕 때문에 라는 이유로 당신을 거둔것이 아닙니다. 저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자에게 제가 어찌 함부로 흥미가 생겼다는 이유로 당신을 그리 대하겠습니까."
광기가 칼처럼 목을 긋는다면, 이성은 뱀처럼 기어와 현혹을 하곤 하였다. 지금은 이성이 몸을 지배하고 있었고, 뱀은 제 혀를 제대로 움직이는 터였다. 광기는 사그라들었고, 온전히 이성만이 남았기에.
"저는 제 곁에 있을 사람이 필요합니다. 당신은 완벽한 존재입니다, 알레프.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사람이지요. 맹목적인 충성심으로 적진에 뛰어들다니. 당신이 제 곁에 온다면 참으로 기쁠테지요. 저희 가문의 잡종을 같이 칠 자가 생긴다면, 저는 더없이 기쁠것입니다."
그것은 입술을 휘어 웃었다.
"저는 그대가 온전히 믿던 누에와는 다른 자겠지만, 그와 달리 그동안 당신이 해온 행적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겠나이다. 그가 당신의 행동에 기뻐하듯 저도 기뻐하겠고, 그대를 도구가 아닌 사람으로, 아니, 그 이상으로 취급할지도 모르지요. 당신이 저에게 복종을 맹세하지 아니하였습니까."
모든 것은 그대가 어떻게 행동하냐에 달렸습니다.
"다만 그대가 저를 배반하고 목을 치려 든다면. 저는 가차없이 그대를 내칠겝니다.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고, 도구로 쓰며 정신을 마음대로 휘어잡아 장난감으로 쓰겠습니다."
가장 가벼운 대가는 그 혀로 하지요. 그것은 검지 손가락을 뻗어 그의 입술을 가리키곤 눈을 휘어 웃었다.
"저에게 충성을 맹세하겠습니까, 알레프?"
그것은 다시금 물었다.
*
[나의 왕이여, 밤을 섬기는 자를 어찌 받겠다는 말입니까. 비록 당신의 선택을 존중하오나 그는 이미 밤을 섬긴 자입니다. 언제 당신을 내칠지 모르옵니다. 어리디 어린 왕이여, 다시 한 번 생각해주시옵소서.]
[한없이 작고도 큰 그대에게 제 어찌 다른 말을 하겠나이까. 나는 순혈, 섞인 자, 머글을 내치지 않습니다. 그들의 가능성을 보고 능력을 보지요. 저는 순혈주의도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저를 만족시킬 능력을 가진 자가 아니덥니까. 저는 섞인 자도 받아들입니다. 그렇게 모이고 모이는 겁니다....(편지에는 에스테리아가 걸려있었다.)]
"저는 누에와는 다릅니다, 알레프."
눈 앞의 추종자가 보였다. 더없이 차분한 감정이었거늘, 일렁이는 광기가 그리도 소름이 끼칠 수가 없었다.
"그 분은 완전무결한 순혈주의였지만 저는 다릅니다. 어리석지 않습니까. 쓰고 버릴 체스말조차 내친다니. 저는 능력이 출중하다면 잡종도, 머글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을 다시금 시작하고.."
"...최후에는 그들을 내쳐 버리며 그들의 절망 어린 비명소리를 곡으로 삼고, 그들의 분노를 양분으로 삼고 끝내 끝나지 않을 전쟁을 보며 이 세상에서 홀연히 사라지고 싶습니다. 영원한 군림? 오, 멍청한 생각입니다.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해 가장 화려하게 꽃피며 한 번에 시드는 것이야 말로 참된 군주가 아니덥니까!"
미치지 않고서야 그럴 수 없었던 것이다. -
366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2546868E+5) 2018. 4. 2. 오전 9:22:47오랜만이야 본스레쟝..!
그때 못 올렸던 독백 올리며 갱신합니다~~~ -
367 지애주 ◆3w3RFUIo36 (2407635E+5) 2018. 4. 2. 오전 9:43:31아니 니피...(동공팝핀
잠시 갱신합니다! -
368 안네케주 (4895669E+5) 2018. 4. 2. 오전 10: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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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안네케주 (4895669E+5) 2018. 4. 2. 오전 10:07:05엫 색깔 잘못 입력했다(머리깸
갸아아악ㄱ 배고파으......... 웨 지갑을... 안 들고 나왔ㅆ을가............. O)-( -
370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전 10:21:56네케주 어서오세요! 아니 지갑 두고 오셨다니(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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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한나주 (7839376E+5) 2018. 4. 2. 오전 10:22:22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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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2546868E+5) 2018. 4. 2. 오전 10:24:16안이 삶이라뇨..삶은..삶은..!
안이 지갑 안들고 오셨ㄴ냐구요..(부둥부둥) ㄱ그리고 니피쟝은...(니피 봄)(니피: (알레프에게 제 몫의 식사를 떠먹여주는 중)(무-해))
(미간짚) -
373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2546868E+5) 2018. 4. 2. 오전 10:26:40한나주 네케주 쟤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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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안네케주 (5267375E+5) 2018. 4. 2. 오전 10:32:31야호 쟤주 한나주 니피주도 안녕하심까~~~~~~!!!!!!!!!! 희희 그래도 따뜻한 물을 많이 떠왔으니까 괜찮....습니다....... (흐릿
>>372 아않ㅎ 무슨 말씀이십니가 니피쟝이 달걀감자라뇨 헐ㄹ 에그포테이토샌드위치 먹고싶다 야호 ^q^(?????) -
375 이름 없음◆Zu8zCKp2XA (0270227E+5) 2018. 4. 2. 오후 12:07:17이번주는 오픈 출근이라 점심으로 뭔갈 먹기 위해 나왔답니다:3 일단 먹고 올게요!
그리고 여러분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D 재밌으셨다면 그걸로 저는 만족합니다:) -
376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198367E+5) 2018. 4. 2. 오후 12:12:42아니 이제 봤는데 에그포테이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도 먹고싶네요 샌드위치 사 먹을까;; -
377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6794409E+4) 2018. 4. 2. 오후 12:13:50캡틴 어서오세요~~ 맛점하시구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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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ㅕ@푸리맨 ◆eekjxQdelk (628829E+50) 2018. 4. 2. 오후 12: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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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12:24:00앗 니피주 안녕하시고 한나주 레주 어서오세요!
>>378헐헐ㅎㅓㄹ 소담이 예쁘다..! 영주 오늘도 비브라늄 손이시군요 금손이 많은 스레에 있어서 기쁩니다!(끄덕 -
380 @ㅕ@푸리맨 ◆eekjxQdelk (628829E+50) 2018. 4. 2. 오후 12: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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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안네케주 (5783348E+5) 2018. 4. 2. 오후 12: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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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ㅕ@푸리맨 ◆eekjxQdelk (628829E+50) 2018. 4. 2. 오후 12:28:47>>380 냉커수정합니다 >>378>>380;;;;그사이 쟤주와 네케주께서 오셨군요;;;;;;;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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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12:30:52예아 영주 안녕하세요!!! 꼭 앵커해드리겠습니다.
아니 네케주 짤 뭔데요ㅋㅋㅋ(짤줍 -
384 이름 없음◆Zu8zCKp2XA (0270227E+5) 2018. 4. 2. 오후 12:33:11(독백 발견한 캡틴입니다)
않이.. 니피쟝....(동공지진) -
385 안네케주 (5783348E+5) 2018. 4. 2. 오후 12:35:05>>376저넌ㄴ 결국 샌드위치를 먹지 못했으니 니피주라도 샌드위치를 드셔주시긿....(???
>>383 (코쓱) 예압 잘 써주세요!!!! ^∇^
야호 다들ㄹ 안녕하심까 존점임다~~~~~!!!!!! 소담주 오시면 앵커 걸어드릴게요!!!!! '∇' -
386 안네케주 (5783348E+5) 2018. 4. 2. 오후 12:40:11야호 캡도 안녕하심까!!!!!!(같이 동공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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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이름 없음◆Zu8zCKp2XA (0270227E+5) 2018. 4. 2. 오후 12:43:41모두 좋은 점심이에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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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12: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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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안네케주 (5783348E+5) 2018. 4. 2. 오후 12: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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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안네케주 (5783348E+5) 2018. 4. 2. 오후 12:50:31>>387 갹ㄱ 왔다갔다하면서 보다보니까 시야가 장난아니네요(와장창
예압 좋은 점심임다!!!!!! 맛점 하셨나요???? '∇' -
391 한나주 (8398838E+5) 2018. 4. 2. 오후 12:53:38개응신 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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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이름 없음◆Zu8zCKp2XA (0270227E+5) 2018. 4. 2. 오후 12:55:42저는 맛점 했답니다 한나주 어서와요:3
저는 다시 일하러 갈개오! 저녁에 만나요! -
393 이화영-Empty. Soulless. Like a doll's eyes. (4784239E+5) 2018. 4. 2. 오후 1:01:31She looked like she didn't have a single ounce of humanity in her entire body.
"머리카락을 포니테일로 묶은 이유라.."
가느다란 손가락을 톡톡 책상에 두들기면서 화사하게 웃는 화영은 '아마 그건 마지막으로 남은 내 어린 시절의 상징이 아닐까?' 라고 말하였답니다.
"아니지.. 상징이라기보다는 잔상에 가깝지 아니할 것인가?"
이 몸은 이미 그런 청초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척과는 작별하였기에. 화사한 웃음이 메마른 표정으로 변하는 건 순간이었도다.
https://youtu.be/BwTEZihOa_A
"나를 깨워냈으면 책임을 져야지."
철컥. 철컥. 철컥. 거리는 소리가 몇 번 울린다. 하얗고 청순해보이는 드레스가 모닥불에 던져져 새카맣게 불타오른다. 작별이다. 어린 나날이여.
화영은 머글의 지팡이를 장비하고, 묵직하기가 굉장한 검을 들었다.
"당신이 없어..."
나를 지켜보겠다고, 나에게 물려줄 것이냐. 란 물음에 그는 대답하지 않았지. 당신 앞에서의 나는 착한 딸이었으니까. 정율이라는 거대한 분파를 이끌던 당신은 내가 평범한 삶을 이어가길 원하였던가?
"그렇지만 이젠 당신이 없지요."
그렇다면 나는 껍질을 벗으리라. 가면을 벗으리라. 뒤에서 자행하던 일들로 인한 것으로...
괜찮아요. 당신의 뒤를 이어 나는 정율의 수장이 되었으니. 저 먼 곳에서는 걱정마시기를. 액신의 이름으로, 나는 그들에게 합당한 처벌을 내릴 것이니. 화영의 입가에 머문 미소는 화사하였으나, 정죄하고 단죄하고 재액을 불러일으키는 미소였더라. 여왕의 것을 합당하지 아니한 이들이 강탈하였다. 그걸 갚을 길이 없어 여왕은 그들을 처벌할 것이면서도 약간은 안타까이 여겼더라. 그렇다. 생을 그 누가 갚을 수 있겠느냐? 죽은 이는 돌아오지 아니하고, 산 자가 갚는다 하여도 그것은 같은 값이어야 하는 법이기에.
그러하기에 낳고 낳음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그것은... 싹 쓸어버려야 하는 법이니라.
장례식이 치러지기 전의 일이었다. 장례식만큼이나 그녀의 계승이 중요하였기에 그녀는 정율의 대지에 그들을 모았다. 그들은 죄책감을 지니었으나 납작이 엎드릴 줄 아는 이들이었기에, 그녀가 제 아비의 죽음의 근본을 알지 못하리라 여기어, 그 곳에서 계승의 조건을 듣고, 죽이거나 결혼을 수단으로 쓸 생각을 하였다.
그것은 다스리는 자를 무시한 처사로, 재액을 부를 수 있기에 충분한 의미였도다.
정율의 대지에 그들이 들어선 순간, 그들은 심한 어지럼증을 느끼었지만, 그것은 보안에 관련된 것이라는 이가 사람들의 말에 납득하였다. 계승은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아니하였다. 아니. 그들이 도착했을 때 사실 이미 계승은 끝난 상태였었지. 그들은 모를 일이었다만.
거대한 함정 하나에 스스로 들어온 것들이라 생각하는 화영은 아름답지만, 피가 묻어도 전혀 티가 나지 아니할 검붉은 드레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본래는 하얗고 청초한 드레스를 입던 그녀를 기억하던 이들은 무슨 심경의 변화이길래. 라는 생각 일부, 정율을 상징하는 것이 붉음이기에 그런 드레스를 입었던가? 란 생각 조금. 화영은 그들을 대표하여 나온 이의 손을 붙잡고 그에게 간단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예전의 화영과는 전혀 다른 약간 낮게 깔린 진지한 목소리에 조금은 당황하였으나 금새 적응하여 대답하였습니다.
"그대들은 거짓을 말하지 아니할 것을 맹세합니까?"
"그대들은 모두 초대장을 받은 이입니까?"
"그대의 대지에 남은 이가 있습니까?"
대답은
"네. 맹세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니오."
였습니다. 마지막의 말을 들은 화영의 눈은 차가운 불을 담은 듯 붉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래. 맹세의 요건은 이루어졌도다. 이 대지에 없는 그대의 일족은 이 대지에 각자가 발을 디디지 않는 한 절대로 살 수 없으리라. 도움을 청하지도 못하리라... 나를 보고 용서를 빌지 아니하면 절대 풀리지 아니하리라..
란 작지만 말 하나하나가 소름끼치는 중얼거림을 들은 대표는 잡힌 손을 빼려 하였으나 그 손의 힘이 엄청났기에 뺄 수 없었다. 화영은 그들에게 그들이 분명 처음 보았을 잔학한 미소를 지으며 마지막 말을 내뱉였습니다.
"정율의 대지에 오신 것을 환영하나이다.......
...xxx들아."
분노를 조금밖에 담지 아니한 눈에서 강렬하게 느껴지는 감정은 모순적이게도 환희였더라. 그 순간 이가들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그들은 나갈 수 없게 되었더라.
일견. 열 여덟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는 성숙한 그녀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지요. 붉은 색이 언뜻언뜻 반사되는 새카만 머리카락은 윤이 돌아 하나로 올려 묶었고, 붉은 오팔. 마치 불을 농축해 가두어 둔 듯 반짝이는 보석의 눈은 여러 색을 지니고 있었답니다. 열여덟의 풋풋함까지 더해진 그녀는 정말 예뻤지요.
....그러나 그 외모도 적들에겐 공포의 대상이었을지니.
"-이 벌어진 상처, 치료되지 않는 병소를 보거라."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이 아니더냐. 라고 화영은 밝은 표정을 더한 아름다운 미소로 주문을 외워 그 주문의 권역에 자신을 제외한 모두를 덧씌웠답니다. 그 주문을, 주문의 위력을 아는 원로들은 새파랗게 질렸고, 젊어 그 주문을 모르는 이도 그 주문이 무언가 불길한 것을 본능적으로 알기에-그 주문이 외워진 순간 그들은 지지직거리는 듯한 갉작거림, 영혼을 갉아먹는 듯한 그런 갉작거림을 들었답니다.- 몸을 떨었습니다. 그러나 보통의 저주들과는 달리,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아니하자, 젊은 이 하나가 화영을 우습게 보고, 혹은 저주가 실패한 것으로 여겨 그녀에게 달려들자. 화영은 잘 장전된 총을 들어 그의 영 좋지 않은 곳에 탄을 날려 관통시켰고, 그 순간. 그 젊은 이는 관통상의 끔찍한 고통과 더불어... 관통된 상처가 순식간에 끔찍하게 썩어가는 광경을 보며 덜덜 떨기 시작했습니다. 새카맣게 썩어 악취가 풍기는 광경. 피조차 끓어올라 새카맣게 썩어가는 것. 공포로써 그녀는 훌륭하게 모두를 위압하고 있었답니다. 몇 발의 총성이 더 울리자 그 젊은 이의 팔다리가 상처로부터 썩어 하얀 뼈를 드러내었고 그 뼈에 다시 총을 맞추어 산산조각내었으매 사지 전부가 떨어져 나갔고, 얼굴조차 어깨에서 올라온 부패로 인하여 전부 썩어 문드러져 악취가 나면서 그는 죽음의 공포를 확연히 느꼈을지어다. 제발.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화영에게 감히 기어가지 못해 그의 소속으로 꿈틀댔으나 그들조차 감히 손대지 못하고 두려움의 눈빛으로 바라보았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심장에 총을 쏘아서 그것은 겨우 죽음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 숨겨진 사실을 말해주진 않아도 괜찮겠지요? 저런. 정말로 죽은 거라면 내가 너무나도 자비로운 것이랍니다? 화영은 쿡쿡 웃었답니다.
"저런저런... 여러분. 이렇게 썩어버린 전염병 보유자의 시체는 어떻게 해야한다고 배우셨나요?"
"네에. 선생님! 불에 태워 정화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차분하고 즐겁게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듯 그녀는 노래하듯 읊었답니다. 감히 아무도 대답하지 못해서 자문자답이었을 뿐이지만요. 그래서 그녀는 봄바르다를 사용해서 시체를 폭발사산 시켰답니다! 썩은 살점과 검게 눌어붙은 피들이 그들의 뺨에 튀지도 못하고 증발되어 재만이 남아 그들의 눈을 맵게 하였다. 그리고 원로들과 젊은 이 모두가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고 절을 하였다. 굴욕적이었으나, 그들은 재액의 신의 위력을 알았다. 우리를 언제라도 아까의 그와 같게 만들 수 있다는 공포감. 우리가 구해야 하는 것은 여왕의 자비일지어다.
"저희에게.... 저희에게..."
"제발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그 말을 들은 화영은 정말로 상냥하게 그 말을 총대를 매고 한 사람의 머리채를 잡아 끌어올려 눈을 맞추고는, 그 깜찍한 말를 한 입에 총을 물렸습니다. 그러고보니 방금 전에 총을 쏘아서 총열이 뜨끈할 텐데.. 뜨거움에 입을 빼려는 이의 머리를 한 손으로 꾹 눌러서 빼지 못하게 하고는 화영은 부드럽고 달콤한, 무엇이라도 고하면 용서를 해주겠다는 듯한 목소리로 상냥하게 물었더지요.
"그대들이 말하는 자비란 무엇인가요?"
나름대로 그들도 생각하는 바가 없잖아 있을 거라는. 기대 한 줄기 정도는 가진 것이 아니었을까요? 그들은 화영이 제 아비와 조금은 성향이 비슷하리라는 기대를 과신하였고.
유감스럽게도 화영은 제 아비가 수장이 된 이유와는 정반대의 이유로 수장이 되었으니..
그는 겨우겨우 떨어져서 초연에 기침하며 데인 입을 움켜잡고는 썩어들어가지 않는지 확인하였고, 약간씩 썩어들어가는 것을 보고는 두려움에 잠겨 판단을 잘못.. 그러나 당연한 판단을 하였지요.
"우리에게 건 것을 풀어주고, 우리의 권리를 보장해 준다면 우리는 당신을 따르겠다!"
그 말을 들은 화영은 부드럽게, 그러나 한 마디. 한 마디씩 끊어 대답하였답니다.
"내가. 이 가훤. 내 아버지의 죽음을, 그 원인을, 당신들이 하려던 짓을, 정녕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였나요?"
아아. 가엾게도. 그대들은 합당한 죄값을 치르지도 아니하였는데 이 내가, 이 잔혹한 데슈레트의 여왕이 죄값을 징벌하러 가야 하는 법인데. 그것을 어길 셈이었느냐? 란 웃음에 덜덜 떠는 이들은 사정이 나아지지 아니할 것을 알았다. 죽거나. 아니면 고통스럽게 죽거나. 그러나 어디에서나 다른 이는 있는 법이다. 달려드는 이. 도망치려는 이. 주문을 쏘려는 이. 그러나 여왕은 고고하게 서서는 주문을 막아내고, 하나의 가슴께를 검으로 슥 베어내었더죠. 그렇습니다. 자비를 구하던 말을 총대를 메고 한 이였습니다.
그 상처에서 썩음이 흘러넘쳐 심장에서부터 온 몸으로 썩은 것이 타고 흘러 썩어가고 썩어가고 고통에 뒹굴다가 결국 그 떨림마저 멎자, 공포에 질린 이들이 나가기 위해. 도망치기 시작하였지요. 어차피 나가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기에 그녀는 일단 놓아두었답니다. 나간다 하더라도, 이미 액신께서 그대들에게 머문 이상. 절대로 놓칠 수 없답니다. 너무나도 잘 맡아지는 부취... 그것을 달고 도망을 간다니요? 언어도단이랍니다. 그건 그렇고. 라고 운을 떼고는 낭랑한 목소리로 말하였답니다.
"협상은 결렬이군요. 자비라고 하면 고통 없이 죽여달라..라고 했어야죠."
"유혈사태를 부르다니.. 어리석기 짝이 없어요.."
부드러운 미소로 그녀는 움직임을 멈춘 것을 자근자근 밟았답니다. 올려묶은 머리카락이 살짝 흘러내려 목가를 간지럽혔습니다.
"나의 한숨은 작열하는 불꽃을 부를지니..."
"사냥 시작이로군요!"
끝없이 반항해 보세요. 끝없이. 끝도 없이 말이지요. 라고 생각하면서 소음기를 장착하였습니다. 다만 그들은 인지하지 못하였겠지만, 이 곳은 꿈일 뿐이기에 완전히 죽이는 것은 불가능하답니다. 이것은 아카이브에서 내려받은 꿈을 연결하여 의식을 불러모으는 진법. 그들의 진실한 육신은 나름대로 잘 정돈되어 방에 가두어져 있답니다. 연금과 여러가지를 준비해야 하기에 아무래도 힘든 것이었지만, 못할 것도 아니었지요. 주예도, 시헌도 동의한 사항이었으니까요.
감히 이가의 분파를 삼키려 하다니. 감히 맹약을 어기게 하려 하다니.
그 온화한 주예마저도 감히 분파를 삼키려는 그들의 행동은 도를 넘어선 것이었기에. 진정으로 분노하였다. 무령의 어떠한 수장이 만든 진법을 아카이브에서 내려받고, 그걸 통하여 그들을 전부 끌어들였습니다.
이것은 꿈인가. 의식인가. 아니면 환상인가. 그러하기에 완전히 죽지 아니하기에, 극도의 고통을 안겨 줄 수 있답니다. 그들의 영혼을 조금이나마 손상시킬 것이었습니다. 그래. 이 진법은 혼을 일부 사용하는 것이다. 안의 모든 이가 대상이니 나 자신 마저도. 그러나 이 몸은 주예와 시헌이 거듭 걸어준 '아드라스테이아'로 정당한 압도의 마력과, 주예가 걸어준 루베도로 충당하고 있으니. 너희들의 영혼을 쓰게 하여, 손상시켜서 그들은 죄값을 치러야 하느니라. 무언가 많은 것이 침잠한 그녀의 눈은 홧홧하게 불타오르고 있었다.
"흐음.. 그러면 가볼까요?"
(사냥은 생략)(잔혹도가 너무 높..)
https://youtu.be/wVodyoHhNto
"사냥하는 나아는. 눈을 반짝입니다~.
이쪽에는 짓이김- 저쪽에는 열-상."
이쪽저쪽 즐겁게~ 사냥놀이 합시다.
"Ring around the rosie~"
"...!"
말이 되지 못하는 비명이 울리었다. 잔인하고 강력한 여왕의 옷은 피가 묻었으나 그 피마저도 썩어 증발해버리어 검고 붉은 안개가 자욱히 끼었다. 붉은 안개 속에서 여왕의 눈이 초록빛으로도, 새하얗게도 어지러이 빛난다. 그들이 인지한 붉음과 고통이 너무 컸기에, 그들은 초록빛을 자신을 죽일 수 있는 고통없는 초록빛을 갈구하였던가. 그러나 신록은 그들을 거부하였다. 액신께서 그들의 뒤에서 머리채를 븥잡고 있었으니. 그렇다고 하여 짙은 초록빛을 그들이 쓸 수 있었느냐고 묻는다면 그것도 아니었으매.
.......
어떤 병동 안. 약간 붉음이 섞인 은빛 눈이 목에 핏대를 있는대로 세우며 괴성을 질러대는구나. 저런 머리를 쥐어뜯고 있는 이를 볼 가치도 없다는 듯 화영은 웃음지었습니다. 아아...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이군요.
"Twinkle Twinkle little star~"
그 콧노래가 들렸던 걸까. 그는 자신의 몸을 피가 날 정도로 긁어대기 시작하였다. 마치 자신의 몸에 무언가 더러운 것이 흠뻑 젖은 것 마냥. 짓무른 상처를 치료하는 과정이 다시 돌아가는 광경이란. 키킥.. 하고 웃은 그녀는 붉고 붉은 보석의 눈을 하고 있었다. 이젠 그에게 볼 일이라곤 없도다. 등을 돌려 떠났다.
그는 결국 목을 매어 죽었다.
화영의 나이 열 여덟. 정율의 수장직에 오르고 나서의 간략한 일이었다. 1년 동안 정리하고, 그 다음 해에 결혼을 하니. 그는 무령의 수장인 이 주예의 조카뻘이었다. -
394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1:02:28>>391 어서 오십 셔 한나주 ^∇^!!!!!!!!!!!!!!!
>>392 넵 다녀오세요!!!!!!!!! 저녁에 봐오 레주!!!!! :3
걔아아아악ㄱㅊ그럼ㅍ저도 이만ㄴ.........가봐야겠슴다 모두...안녕히.......★☆★☆★ -
395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1:03:21흐늘흐늘.. 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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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2546868E+5) 2018. 4. 2. 오후 1:06:33다들 좋은 점심~~~ 샌드위치 결국 먹었습니다 히히히..캡틴 안녕히가시구 니피가 웨요~~~? (얄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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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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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2546868E+5) 2018. 4. 2. 오후 1:07:30세연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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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1:08:30아녀. 그.. 울 만한 건 아닙니다! 다녀와요 네케주!
다들 어서와요.. -
400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2546868E+5) 2018. 4. 2. 오후 1:09:17아니 독백...독백...(동공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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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한나주 (8586946E+5) 2018. 4. 2. 오후 1:16:34않이 화영이 언니 머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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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1:19:11화영이는.....이가 분파의 수장이 성격적으로 아주 카리스마 있어서 그 이가들을 다스리거나, 엄청난 능력으로 업적을 세우거나. 둘 다거나에서는 첫번째. 80%. 두번째 20%정도니까요.
여동생들은 아버지를 좀 닮아서 온건한 편이긴 한데.
사실 세연쟝이 교육을 잘 받았으면 화영이랑 조금 비슷한 성격이었을 걸...요..? 아니려나..(잘 모르겠음) -
403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1:20:03어서와요 한나주!
-
404 한나주 (8398838E+5) 2018. 4. 2. 오후 1:23:34이가는 여러모로 무섭네요. 그 지배자적인 성격이란...
그나저나 세연주 글 엄청 잘 쓰세요. 독백 읽으면서 ~합니다 이런 식으로 글 끝낼 때마다 조금 섬뜩했... -
405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1:29:46그..글을 잘 쓴다니 과찬이예요..
흙흙거리며 우는 인간입니다.. -
406 은우주 ◆8OTQh61X72 (6684815E+5) 2018. 4. 2. 오후 2:37:51(빼꼼)
보고싶었습니다 :) 통과되고 난 뒤에 인사드리러 올게요! -
407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2:44:04은우주 어서오세용^♡!!!!!!!!!!!
-
408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2:45:00아니 세연주 독백... 역시 글솜씨 대단하시긴 한데 정율 수장님 세상에나...(동공지진)
학교에서 리갱합니다! 은우주 안녕하시고 다녀오세요! 몸은 좀 괜찮아지셨나요88 -
409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2:48:19다들 어서와요!
실제론 죽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진법 안이라서.. 비유하자면 꿈에서 영혼과 정신을 좀 망가뜨려서 스스로 끝내도록 하는 거지요.. -
410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2:51:23>>409 그게 더 무섭잖아요 이 무슨 배트맨식 불살...(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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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2:53:22엣. 엄청 자비롭게 행한 건데(본인만 그렇게 생각한 거라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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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2:54:03>>411ㅋㅋㅋㅋㅋㅋ사스가 이가네요 그런게 바로 이가의 매력이지만!
-
413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2:55:39뭐.. 물론 영혼 면에서 보면 아주 철저하게 박살낸 거이긴 하지만요..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dice 1 2. = 2
1. 그대로
2. 좀 지우고. -
414 은우주 ◆8OTQh61X72 (6684815E+5) 2018. 4. 2. 오후 2:56:20앗 재수술했고 지금 어깨 고정하는 불편하기 짝이 없는 기브스+고정대를 하고 있고 입원중이지만 다이죠부합니다 :) TMI니까 요까지만하구 :) 헌내기 은우주에요! ^♥^!!! 다들 안녕하세요 보고싶었습니다!!!! 다시 통과후 정식으로 인사드릴게요(파닥)
-
415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2:58:24재수술..다이죠부하길 바래요..(토닥토닥)
-
416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2:59:57>>413 아니 다이스가..(우사미눈)
>>414 세상에 재수술에 입원이라니 괜찮으신가요? 컴퓨터 써도 괜찮으신가요ㄷㄷㄷㄷㄷ
예아 정든내기 은우주 어서오세요! 네네 정식으로 인사주실 때 쓰게 레드카펫 준비해두겠습니다! -
417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2546868E+5) 2018. 4. 2. 오후 3:00:30재수술 하셨으니 무리하시지 마세요..;ㅁ;
은우주 다시 어서오세요! 오랜만입니다! :) 저도 보고싶었어요~~~~ 통과 하신 이후에 그동안 못한 일 하실거죠? 일해라 부레주~~(은우주: 님도 일 안했잖아요) ^ㅁ^ -
418 안네케주 (880323E+52) 2018. 4. 2. 오후 3:01:16야호 수엊 끝났다!!!!!!!! 모두 안녕하심까!!!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
>>414 꺆ㄲ 어서와요 은우주!!!!!!!!!! ;∇; 저도 그렇담 본격적인 인사는 나중에 하는걸로 하겠슴다 어서와요!!!!!!!! ^∇^
갸아아아악 지금 날씨도 엄청 화창하고 벚꽃이 정말 예쁜데...... 바깥을 내다보지 못하겠어서 너무 슬픔다 나도 벚꽃 보고싶은데.....(우럭ㄱ
수술 후 눈부심 증상이 이렇게 심할줄은 몰랐어오.... ( ._.) -
419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3:01:26니피주 어서오세요!! 아니 두 분 다 부렞일 엄청 열심히 하시는게 보였는뎁쇼ㅋㅋㅋㅋㅋㅋㅋ
-
420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3:01:34음음...
.dice 1 6. = 5
1. 금
2. A
3. N
4. M
5. L
6. D -
421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3:02:13다들 어서와요!
-
422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2546868E+5) 2018. 4. 2. 오후 3:02:43안이 수술...우리 보트 건강 도대체..(흐릿)
에엨 저어는 일을 안했습니다 오늘도 일 안할거야 알레프 덕질 할거야~~~~ (대체)(널부렁) -
423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3:02:56음음. 어떻게 딱 화영이 독백에서 안 나온 계회쟝 마법이 나오다니.
그래도 조금 지우고...니까요. -
424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3:03:41>>418 앗 네케주 예전에 라섹하셨던 그거 문제인가요? 눈부심이 심하시다니 선글라스라도 쓰셔야 해야한다거나...;ㅁ;
네케주 수업 끝나신 거 축하드려요! 제가 사는 곳도 (며칠전에 비하면) 날씨가 맑네요! 이쪽은 제가 좋아하는 목련이 흐드러지게 비었답니다! XD -
425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2546868E+5) 2018. 4. 2. 오후 3:04:01호고곡 저 다갓은..(동공지진)(팝콘 가져옴)
-
426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3:04:15그리고 네케주 어서오세요!
-
427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3:05:36>>422 히히히 저도 오늘까지만 공부 안하고 놀거랍니다!(안돼)
지애 비설 정리할거예요 이게 한번에 다 보내려니까 부담스러워서 안 써지는 것 같아서, 짧막하게 나눠서 검사받으려고요 -
428 은우주 ◆8OTQh61X72 (6684815E+5) 2018. 4. 2. 오후 3:09:33핸드폰은 좋은 한손 자판이 가능하죠 :)
넵! 레드카펫 준비해주세요!!!지애주 네케주! 세상마상 니피주...일해요!!!(니피주:않이....?... 은우주...?)
이따가뵈요 어장 예쁜이들!(파닥)
-
429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2546868E+5) 2018. 4. 2. 오후 3:10:11안이 공부를 하시다니(대체)(노답이다)
비설 정리..호오호오 기대하겠습니다 ^ㅁ^!!! (비설 싹풀린 사람) 맞아요 맞아 짧게 나눠써야 비설이 잘 풀리죠!! 힘내라 힘!! (치어리딩) -
430 은우주 ◆8OTQh61X72 (6684815E+5) 2018. 4. 2. 오후 3:10:29세연주도 하이하이에요 :) (토닥받음)(햅삐)
-
431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3:10:40Sic itur ad Astra. Spem metus sequitur. Disce libens.
(이렇듯 사람은 별로 향한다. 두려움은 희망 뒤에 따라붙으니. 기꺼이 배우라.)
https://www.evernote.com/shard/s667/sh/d6cfc36f-c296-4598-8cf5-3776dfb4e276/257aea343d4e87e43af3a932fecac45e -
432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3:10:52평범한 인간인 권지애(은)는 부모님의 강요로 마법학교에 입학합니다. 언젠가 당번 일을 잊어먹어 교내의 주작을 굶겨죽인 일도 있었습니다만, 그 때 남긴 「100년은 멀었다」라는 말은 유명합니다.
고유 마법:마법진
퇴학 사유:수능 공부를 하기 위해
#마법학교에간당신
https://kr.shindanmaker.com/778271
안돼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기숙사의 신수님을 죽이다니 무슨 지거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100년은 멀었다ㅋㅋㅋㅋㅋㅋㅋ 기숙사 단위로 원플꽂을 일 있낰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퇴학사유는 권지애 노멀엔딩이랑 거의 근접하네요 딱히 마법학교 오고 싶지 않았던 것도 그렇고(납득)
마법진은... 동화학원에선 그런 걸 안 가르치지만 그래도 왠지 이론적인 공부가 중요할 것 같은 이미지가 (쟤주 멋대로) 있어서 잘 할지도요? -
433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3:11:26비설이라고 해봐야 별 거 아닙니다!(방긋)(사실 써야하는 게 한가득이지만 뭐 어때요)
-
434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3:11:41>>420 (기-대)
>>422 앗 원래 덕질도 억지로 시키면 노동이랬어요 자 어서 알레프 덕질을 하십셔 니피주!!!!(채찍질(????
엫 저는 건강 문제는 아니고 1월쯤에 했던 라섹 부작용이애오.... 차차 나아질거라고 하긴 했는데 저는 처음 수술했을때부터 회복이 굉장히 느리...네요.... ;∇;
>>424 넵 그검다 썬글라스는 매일 끼고 있어요!!!!
그 뭐냐 3월까지는 가끔씩 맨눈으로 나가도 다이죱 했었는데 점점 햇빛이 강해지니까 이젠 썬글라스가 없으면 나갈 수가 없네요......(널부렁ㅇ
축하 감사드려요!!!!! 헉ㄱ 세상에 목련 예쁘겠다...!!!!! '∇'
야호 이제 도착!!!!! 다들 안녕하세요!!!!!!! -
435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3:12:46안녕하세요 네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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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3:12:47>>428 지금 멸치어장중이시군요(끄덕) 예아 은우주 너무 무리하시진 마시고 수술도 재활치료도 깨끗이 잘 되시면 좋겠습니다!
>>431 (지금 당장 읽으러 갑니다) -
437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3:15:04오오오... 세연이네 가문 사제(?) 주문이군요.... '...'부분이 몇 개는 읽히고 몇개는 도통 모르겠는데.. 흥미롭군요 흥미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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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2546868E+5) 2018. 4. 2. 오후 3:15:47안이 일해야합니까 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하 캡틴 오시면 외형 알려달라고 할겁니다 제가 덕질해서 노동하갰습니다~~~~!!!!!!
아니 저것은...(동공지진)
ㄱ그리구 은우주랑 네케주..ㅠㅠㅠㅜㅜㅜㅜ(꼬옥)(부둥부둥) -
439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3:16:26...가 읽히는게 궁금해집니다..(쓸데없는 호기심)
네엡. 사제주문입니다! -
440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3:16:45>>429 아니ㅋㅋㅋㅋㅋㅋ 예아 니피주 치어리딩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 받아 열심히 써봐야겠습니다! XD
>>434 으음.. 그래도 수술 자체는 잘 되신거죠? 네네 눈이 부시다면 선글라스 꼭 챙기시는겁니다! -
441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3:19:39>>428 예압 이따가봐요 킹갓귀요미 은우주!!!!!! ^∇^
>>427 >>429 안ㄴ이 공부를 하시다니 세상에...????(동공쌈바(노답22222)
앗 맞아요 한꺼번에 짜는게 너무 어려워서 따로따로 보내놓고 이거 통과되면 다른 것도 마저 짜는 식으로 하고...........있는..데.........((지옥의 무한 설정변동마))
>>431 헐ㄹ 세상에세상에세상에 크루시아투스에 안아프다니 완전 쩌는데요 꺄아악 설정존잘ㄹ님...!!!!(우럭ㄱ -
442 소담주 ◆w6XWtSYyTw (6094107E+5) 2018. 4. 2. 오후 3:20:56갱신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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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3:21:39어서와요 소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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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3:21:54소담주 어서오세요!!! 소담주 소담주 >>378-380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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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은우주 ◆8OTQh61X72 (6684815E+5) 2018. 4. 2. 오후 3:22:07>>438 (부둥)
>>436 깨끗하게 될거니까요 :)걱정마셔라!!!!
흐.. 어장 중독이 너무 심해......(동공지진) 암튼 순혈사상에 듬뿍 젖은 아이니까.. 이제 혐관이군(?) 정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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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은우주 ◆8OTQh61X72 (6684815E+5) 2018. 4. 2. 오후 3:22:28소담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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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3:23:03어장중독은 엄청 심해요..(동감) 푹 쉬세요 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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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2546868E+5) 2018. 4. 2. 오후 3:23:25소담주 어서오시구 은우주 다녀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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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3:23:37>>438 깔깔깔 바람직한 덕질러시군요 상으로 저를 드리겠습니다 받아주세요!!!(????)
>>440 예압 그렇슴다!!!!!
모두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조심할게요!!!! 대신 여러분들도 다치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 -
450 소담주 ◆w6XWtSYyTw (6094107E+5) 2018. 4. 2. 오후 3:23:59디용......
-
451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3:24:21>>439 어... '...'저주와도 비슷합니다 이 부분이 조금 읽힌 것 같았어요? 헛다리 짚은 것 같기도 하지만요;;;
>>441 아니 그래도 그렇게 계속 변동하신다니 그건 계속 새로운 걸 쓰고 계시는 거잖아요!(존경)
전 2월달 이후로는 비설관련으로 뭘 쓴 게 없습니다. 진짜 어떻게든 폰에 저장해둔 노트를 살리든가 해야지...(우럭 -
452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3:25:0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이주 제가 담이 싸랑하는거아시죠;;;;
-
453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3:25:13>>445 예아 은우주 다녀오세요! 아니.. 혐관이라니...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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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소담주 ◆w6XWtSYyTw (6094107E+5) 2018. 4. 2. 오후 3:28:48>>452 후 사랑이 넘모 흘러넘쳐서 질식사 하는 부분이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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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3:29:01라식/라섹 고민중이긴 한데 눈부심 이런거보면 진짜 할까말까 고민되기도하고'♡.......아 빨리 수업끝났으먼 좋겠네요 은우주 다녀오시고 다들 힘쇼입니다ㅠ♡ 우리존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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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3:30:39
-
457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3:32:22우리존재 화이팅이예요...
"...."저주... 괜찮습니다! 헛다리라면. 훌륭한 연막이었고제대로라면 잘 된 거고요..? -
458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3:32:37>>454 ;;;;님 제가 잘못했음;;;;;; 죽지만 말아주세여;;;;;;;;; 플ㄹㅣ즈;;;,;;;;;;
-
459 niets. (8672393E+5) 2018. 4. 2. 오후 3:34:50schreeuwen.
.
아프다.
아프다아프다아프다아프다아프다아프다아프다아프다아프다아프다아프다아프다몸이너무아파서더아프진않았으면좋겠는데pijn너무오래라서그거사람아니에요환하게울음이차가운참미끄러운데없네아너는좋아하니새가눈을뺏어가서거기와음독재밌더라ribben
痛痛痛痛痛痛痛痛痛痛痛痛痛痛痛痛痛痛痛痛痛痛痛
손빼라고했
다어린초성은더운명저에들어도갈라지진않지아프고아픈데간은왜안빠져캉캉캉캉reißen아니나는##지?않았나목소리가안들리더라농에가위가있었구겨서하루에■개씩clignotement울렁 울 렁당이네너거기서왜성은요말했잖아 끝
이
너뭐야왜나죽여
.
gillen, krijsen, schreeuwen
nEuken!
ach &ecschwe'fini sh "wij zijn gelijk'?
wit.
toi seul,
helft
LAAT
me
leven
? -
460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3:35:26?????????????않이잠깐 네케씌????????????
-
461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3:38:25제가..... 설정 하니까 진짜진짜 1도 푼 게 없었다는 걸 방금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달ㄹ은검에 올려요 야호~~~~!!!!!!! ^∇^
>>451 엫ㅎ 아님다 엄청 꼬여서 내버려뒀다가 내버려둠의 무 한 반 복....(와장창
아안ㄴ이 노트.....지애주 데이터가 무사하길 바라오(우럭
>>4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멋지다 저 진ㄴ짜 반했는ㅋㅋ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멘 갓갓미모 인정제비 300957바퀴 돌겠습니다;;;;;;;
은우주 다녀오시고 늦었지만 소담주 안녕이에요!!!! '∇' -
462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3:39:12네..네케야..?(동공지진)
-
463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467968E+5) 2018. 4. 2. 오후 3:39:4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제가 네케주를 받다니 너무 영광입니다 이 영광을..(여우주연상 받는 여배우톤)
정말 니피놈 애들한테 이상한 애 소리 듣겠다구요 얘;; ^ㅁ^
[순찰]
니피: 알레프. 열 다섯걸음.
알레프: 네. (거의 펫처럼 따라다님)
[식사]
니피: 알레프, 아.
알레프: 굳이 먹여주시지 않으셔도..(동공지진)
니피: (생글생글)
[수업]
알레프: 이건 좀 그렇지 않나요?
니피: 학생의 시절로 돌아가보는 것도 나쁘진 않지요? (이래놓고 미쉘 교수 수업 들어감)(제일 나쁨)
[레이드]
알레프: (영고)
진짜 이상하잖ㅇ아여 이거 -
464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3:40:29
-
465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467968E+5) 2018. 4. 2. 오후 3:40:38아니 잠깐 네케야..?
-
466 한나주 (9318606E+5) 2018. 4. 2. 오후 3:41:24평범한 인간인 최한나(은)는 교장 선생님의 눈에 들어 마법학교에 입학합니다. 언젠가 무심코 교내의 블랙 드래곤를 죽여버린 일도 있었습니다만, 「이건 꿈이야」라고 말해버렸습니다.
고유 마법:타인을 조종
퇴학 사유:다시 원래 세계로 송환됨
호-에 -
467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3:43:16아니 잠시 다른 창 보고 온 사이에 금손님들의 연성과 독백과 썰이..!
-
468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3:43:46>>455 예압 제가 눈부심때문에 고통받고 있긴 하지만 안경 없이 지내는게 진짜진짜 편해서 후회는 (아직) 없슴다!!!! 그리고 개인차가 심해서 부작용이 얼마나 갈지도 불명확해서 뭐라 단정짓지는 못하겠네요 8∇8
제 오빠만 해도 라섹하고 이틀만에 누워서 티비보고 눈부심 증상 하나도 없고...(서럽ㅂ) 얼마전에 시력 재봤더니 1.8까지 올랐었거든요! 여튼 생각이 있으시다면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봐요!!!!! 굿바이 안경 짱편함다!!!! ^∇^
>>460 >>462 (코쓱) -
469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3:44:39>>459 네케야..? 안네케...? 네케야 꽃길만 가자 제발 888888888888888888
음 그와는 별개로 네케주 저런 심리묘사 대단합니다 막 스티븐 킹 문체생각나고 존경스러워요bbbbb -
470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3:45:58
-
471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3:47:04>>466 한나주 어서오세요!!!(붕방붕)
아닠ㅋㅋㅋㅋ 한나주도 진단 해보셨군요ㅋㅋㅋ '무심코' 드래곤을 잡다니 한나 강해..! -
472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3:49:26
-
473 ◇뉴짤폭격기◇월하주 (7541695E+5) 2018. 4. 2. 오후 3:49:59Swirling wind sings for our reunion
And nine point eight is my acceleration -
474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3:51:11다들 어서와요!
뭔가 무심코 누른 영상에서 첫 영상이 정말.. 약을 빨았..(먼산) -
475 ◇뉴짤폭격기◇월하주 (7541695E+5) 2018. 4. 2. 오후 3:51:45다들 방가워영!
-
476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3:52:51예아 네케주도 리하입니다!!! 월하주 어서와요!
-
477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3:53:59여러분 >>432의 진단 좀 돌려주세요(대체)
-
478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3:55:58>>470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저거 100퍼 개그짤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완성될지 장담못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ㄷ하셈
월하주 한나주 어서오세용^♡~~~~~아니잠만 한나 결과무엇;;;???????? 드래곤슬레이어 5졌고요;;;;;5지네요;;;;;; -
479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3:56:46평범한 인간인 안네케(은)는 어떤 마법사에게 조종당해 강제로 마법학교에 입학합니다. 언젠가 무심코 교내의 페가수스를 죽여버린 일도 있었습니다만, 그 때 남긴 「거짓말이야」라는 말은 유명합니다.
고유 마법:듣기 괴로운 노래부르기
퇴학 사유:선생님의 부탁
#마법학교에간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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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페가수스 대체..????
>>469예압 알겠슴다 피꽃길도 꽃길이랬으니 깡패복직하겠슴다 ^^^^▽^(???
헐 안이 세상에 쟤주 과찬이심ㄴ다 스티븐왕씨요..??? (동공강진
아 그런데 뭔가 저런식으로 이어지지 않는 말 늘어놓는 것도 아무말인데 마음 먹고 쓰려니까 잘 안 되는 걸로 봐선 역시 아무말도 하려고 하면 노동인 것 같슴다 아 일하기싫어(대체
>>473 머리가.... 박살...(흐릿ㅅ
야호 월하주도 어서와요!!!!!!! -
480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3:56:57평범한 인간인 하영(은)는 합격한 적 없지만 멋대로 마법학교에 등교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교내의 페가수스에게 죽을 뻔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100년은 멀었다」라 하고 싶은 걸 꾹 참고 「어쩌다 여기까지 온 거지」라고 했습니다.
고유 마법:소인화
퇴학 사유:다시 원래 세계로 송환됨
#마법학교에간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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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물행 -
481 ◇뉴짤폭격기◇월하주 (7541695E+5) 2018. 4. 2. 오후 3:57:28평범한 인간인 명월하(은)는 급식이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마법학교에 입학합니다. 언젠가 흑마법을 쓸 수 있는 척 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100년은 멀었다」라고 중얼댔습니다.
고유 마법:섀도 복싱
퇴학 사유:급식이 맛없어서
#마법학교에간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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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먹순이로 만든 적은 없었는데말이지 -
482 ◇뉴짤폭격기◇월하주 (7541695E+5) 2018. 4. 2. 오후 3:58:21사실 >>473은 그냥 제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일 뿐임니다.
-
483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3:59:11풀네임으로 해봤슴다 야호!!!
평범한 인간인 안네케 힐데 디안타 판 데르 발스(은)는 공대에 지원했지만 떨어져서 마법학교에 갔습니다. 언젠가 교내의 말하는 곰인형에게 죽었다가 부활 마법으로 살아난 적도 있었습니다만, 「날 더 이상 화나게 하지 마」라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유 마법:죽은 생명을 소생시킴
퇴학 사유:훌쩍 떠나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세상에 곰인형한테 죽은 주제에 날 더이상 화나게 하지 말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세킹됐ㅅ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
484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3:59:29평범한 인간인 이세연(은)는 얼굴이 닮은 마계 학생와 혼동되어 마법학교에 보내집니다. 언젠가 보름달을 보고 고대 드래곤(이)가 된 적도 있었습니다만, 「어쩌다 여기까지 온 거지」라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유 마법:레인보우 빔
퇴학 사유:더 이상 배울 게 없음
#마법학교에간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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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미묘한...느낌은.. -
485 ◇뉴짤폭격기◇월하주 (7541695E+5) 2018. 4. 2. 오후 4:01:04평범한 인간인 명 월하(은)는 요술쟁이의 장난으로 마법학교에 보내집니다. 언젠가 투시 마법을 악용하다가 걸린 적도 있었습니다만, 「100년은 멀었다」라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유 마법:비눗방울 결계
퇴학 사유:한 번도 마법을 사용하지 않음
평범한 인간인 월하(은)는 입학 원서를 엉뚱한 곳에 보낸 탓에 마법학교에 갔습니다. 언젠가 깜빡하고 아무 것도 입지 않고 등교한 날도 있었습니다만, 「잘 알지 못하면 닥쳐」라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고유 마법:바람 조종
퇴학 사유:더 이상 배울 게 없음
#마법학교에간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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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성이랑 이름 사이에 띄어쓰기도 해보고 이름만 넣어보기도 했는데... 어... -
486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4:03:24>>485 진단님 전부터 월하한테 왜그래요....(흐릿ㅅ
>>484고대 드래곤..... 더이상 배울 게 없어..... 역시 갓세연님 진단마저도..(감-탄 -
487 소담주 ◆w6XWtSYyTw (6094107E+5) 2018. 4. 2. 오후 4:03:52평범한 인간인 정 소담(은)는 급식이 공짜라는 말에 혹해 마법학교에 입학합니다. 언젠가 마력을 주체하지 못해 사상자가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만, 그 때 남긴 「너무 멀리 와버렸군」라는 말은 유명합니다.
고유 마법:사족보행
퇴학 사유:집이 그리워서
...사족보행이요?
리-시-빙- -
488 한나주 (8001406E+5) 2018. 4. 2. 오후 4:04:42글고보니 한나 생일이랑 혈액형을 안정했네여. 지금 정해야지
.dice 1 12. = 10
.dice 1 31. = 15
.dice 1 4. = 2 -
489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4:04:54>>478 에이 괜찮아요 담이랑 소담이는 얼굴이 열일해서 개그짤도 미모로 평정할겁니다, 믿어요!!!(대체)
>>479 아니 그 킹씨 문체중에 저런 긴박한(???) 의식의 흐름(??????) 되게 좋아하거든요, 되게 잘쓰셨습니다! 역시 우리 스레엔 금손분들이 많아!(끄덕)
아니 유니콘은 잡았으니까 따지고 보면 비슷한걸까요ㅋㅋㅋㅋㅋㅋ
>>480 영이 이고깽물인가요ㅋㅋㅋㅋ 으음.. 영이도 페가수스네요 유니콘이나 페가수스나 그게 그거니까 비슷한걸까요...
>>481 월하 결론적으로 급식이 맛있대서 들어왔다가 급식이 맛 없는 거 확인하고 나간거잖아요ㅋㅋㅋㅋㅋ 월하 성격엔 안 맞는 것 같은데 진단이 제시한 상황이 너무 절묘하다ㅋㅋㅋ -
490 한나주 (8001406E+5) 2018. 4. 2. 오후 4:05:1310월 15일 B형이라
-
491 은우주 ◆8OTQh61X72 (231799E+55) 2018. 4. 2. 오후 4:07:22평범한 인간인 사 은우(은)는 급식이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마법학교에 입학합니다. 언젠가 교장이 의문의 괴한에게 살해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만, 「신난다」라고 하려다 말았습니다.
고유 마법:얼음 감옥
퇴학 사유:통제 불가능한 마력 때문에
재밌어보이길래 해봤는데..... 은우.....(얼감) -
492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4:07:39>>483 아닠ㅋㅋㅋㅋㅋㅋㅋ 곰인형에게 죽다니ㅋㅋㅋ 그 와중에 부활마법을 쓸 수 있다니 안네케 먼치킨이잖아요..!
>>484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웃으면 안되는데 순간 오팔아이에서 레인보우 빔이 나오는 걸 상상해버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세연주 제가 세연이 애정하는 것 아시죠ㅋㅋㅋㅋ
그나저나 배울 게 없어서 학교를 나왔다니 역시 갓세연님...
-
493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4:09:11평범한 인간인 지애(이)가 어느 날 눈을 뜨니 마법학교의 낯선 천장이 보입니다. 언젠가 마법을 쓸 줄 모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만, 「당신이 알 바 아니다」라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유 마법:매혹
퇴학 사유:한 번도 마법을 사용하지 않음
#마법학교에간당신
https://kr.shindanmaker.com/778271
뭐하러 간거야 마법학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94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4:12:15>>>>4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ㄴ이 정소담씨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
>>488 >>490 ('-' )
( ._.)b (메-모)
>>489 헉ㄱ 세상에 긴박한 의식의 흐름이요...???? 저 사실 그동안 킹 소설은 장르가 취향이 아니라서 애완동물 공동묘지? 그거 초반만 살짝 봤었다가 안 봤는데 나중에 한번쯤 읽어봐야겠슴다 그리고 찬... 감사... 드려요/....(말라죽음(???
>>4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은우주 다시 안녕이애오!!!!!!! -
495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4:13:12레인보우 빔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깤ㅋㅋㅋㅋ 눈으로 죽인다라고말해도 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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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4:14:04비빔면을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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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은우주 ◆8OTQh61X72 (1540765E+5) 2018. 4. 2. 오후 4:14:14야호! 다시 안녕안녕이에요 밍나☆ 핸드폰 한손으로 치는거 너무 힘들다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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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4:15:23안이 다들 왜 진단이 혼파망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하주 어서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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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4: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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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4:16:31늦었찌만 다들 어서와여! 반가워여! 신입에게는 기선제압의 때-앤스배틀을!(?)(아무말)(둠칫)
는 농담이구여 신입 은우주 어서와여 환영합니다 와줘서 고마워요(뽀뽀쭈왑) -
501 한나주 (8001406E+5) 2018. 4. 2. 오후 4:16:52>>499 +로 할 생각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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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한나주 (8001406E+5) 2018. 4. 2. 오후 4:17:21오신분들 다들 어서와요!
-
503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4:17:25>>499 렛잇고- 렛잇고- 하면 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갑자기 사라지더라도 놀라지 말아요. 저는 엘사!(여러분:님;;;;;;;;;;) -
504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4: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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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4:18:27>>500 엌!!!!!!!!(뿜음)(뽀쪽뽀쪽) 새내기인척 하고싶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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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4:19:34>>493 질풍노도의 갓-지애의 폭풍같은 학교생활 기대하겠습니다 ^^^^^▽^
>>4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6 엫 어째서임까... ;▽;(토닥
>>497 예압 안녕안녕이애오!!!! 갹 맞슴다 그거 뭔가 힘들어오...(흐릿 -
507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4:21:53>>494 전 개인적으로 미저리 재밌게 읽었습니다! 주인공이 B급 소설가인지라 킹 씨의 글 쓰는 작필철학을 알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킹 씨 소설중에서 완성도면이나 심리묘사 면에서 거의 최고라고 생각하는 작품이라 좀 잔인한 것도 괜찮으시면 추천드립니다. 호러장르가 취향이 아니시면 스탠드 바이 미나 쇼생크 탈출같은 것 추천드려요!
>>496 아니 웛주 체하신건가요..?
>>497 세상에 현호주... 무리하지 마시고 느긋이 즐기신는겁니다88
-
508 한나주 (8001406E+5) 2018. 4. 2. 오후 4:22:10최한나는 레번클로기숙사에 들어가며 비행술에 관심을보입니다.
빗자루를 매우 못타 3학년 선배가 당신을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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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를 못 타면 어떡해 ㅠㅠ -
509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4:22:23>>505
꺄항 은우 기여어영!
>>506
비빔면... 뺏겼...... 먹찌말래여... -
510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4:22:45>>507 갸악 오타였습니다 은우주요 은우주 죄송합니다;;;
-
511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4:23:03>>507
않이오 뺏겼슴다(울망)
>>508
않이...... 한나...... -
512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4:23:45명월하는 레번클로기숙사에 들어가며 점술에 관심을보입니다.
빗자루를 매우 못타 말포이가 당신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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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말포이 -
513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4:24:10>>507 >>5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느긋하게 즐기고있습니다 :)그리고 괜찮ㅋㅋ아욬ㅋㅋㅋㅋ(토닥)
>>509 ....그리 귀여운 애는 아닙니다....... (동공지진) -
514 한나주 (8001406E+5) 2018. 4. 2. 오후 4:24:24>>512 월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15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4:24:44>>504 와 헐헐 정율수장님 절세가인이시잖아요;;; 정율수장님 절 가져요;;
-
516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4:24:59사 은우는 슬리데린기숙사에 들어가며 비행술에 관심을보입니다.
빗자루를 매우 못타 스네이프 교수가 당신을 좋아합니다
안이?????????? -
517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4:25:32>>513
제 눈엔 (중략) 다음으로 귀여운데여!!! -
518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4:25:46>>504 핳... 절세가인... 미인...(할짜악)
-
519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4:26:03이 세연는 그리핀도르기숙사에 들어가며 장난에 관심을보입니다.
빗자루를 매우 잘타 스네이프 교수가 당신을 좋아합니다
#호그와트_내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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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럴 리가 없는ㄷ.. -
520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4:26:04권지애는 후플프프기숙사에 들어가며 장난에 관심을보입니다.
빗자루를 매우 못타 같이 기차를탄 친구가 당신을 싫어합니다
#호그와트_내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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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미묘하군요..... 그런데 동화학원 애들중에 지금 빗자루를 잘 타는 애가 없는 것 같은 건 제 착각인가요; -
521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4:26:45그보다 레스 넘어가는 속도에 놓쳤는데 >>504...... 아름다워...
>>514
말포이 외형은 맘에 드는데! 성격이!
>>516
않이...!? -
522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4:26:59>>5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우의 4학년까지의 개차반이던 인성을 본다)
-
523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4:28:05
-
524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4:28:14권 지애는 레번클로기숙사에 들어가며 신비한동물 관찰에 관심을보입니다.
빗자루를 매우 잘타 해르미온느가 당신을 싫어합니다
#호그와트_내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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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마이오니.. 내 차애캐였던 너마저..! 8ㅁ8 -
525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4:29:35>>503 은우주는... 엘사....(캡-쳐(???
>>504어 ㅓㅣㅓ이ㅏㅓㅓㅇ아어리ㅗ내ㅑ롱내러ㅏㅣㅓㅏㅓ어어 조ㅚㅗ지ㅚ죄죄ㅗㅅㅇ합닌다 저 막 짤을 쓰고 싶은데 마땅한게 없네요 헐 ㅗ아 세셍아 미모 실화..>???? 아 그리고 저 세연주 셀피 잘만드는 거 너무 존경스럽슴다 와 세상에 진짜 예뻐요 세상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말라부ㅌ음
>>507 헉 ㅇㅖ압 잔인한거 다이죱이애오!!!! 맞아요 미저리 쩐다고들 하더라구요!!!!!! 사실 취향이 아니란 것도 관심이 없었어서 그런 거였으니까 기회 되면 많이 읽어봐야겠슴다!!!!! -
526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4:29:37>>522
않이 인성이 개차반인 점이 기엽다구여!
>>523
(반함)
>>524
엗... 에엗... -
527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4:31:19>>525 저 말고 은우요 (정-색)
>>526 안이 이분.. 취향이 이상하다니까요....?(동공지진)
>>524 세상에.............
>>523 아름다워..최고야.. -
528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4:31:41>>525 아니 스티븐 킹이 취향은 원래 좀 갈리는 편이니까요! XD
>>523 아니 수장님 진짜 너무 예쁘십니다ㅠㅜㅠ 어 그런데 저 캬라프트 사이트 요즘은 안들어가지던데 어떻게 만드신 건가요..? -
529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4:33:18앱이 나왔더라고요! 플레이스토어에서 앱 설치해서 만들었습니다..
남캐는 돈내야 만들 수 있어서 깔끔하게 포기하고. 여캐만 만들죠 뭐..
남캐는.. 어쩔 수 없지. ts로.. -
530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4:34: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ㄴ이 왜 다들 빗자루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포이랑 겨슷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9 않...이ㅣ...... (우럭ㄱ
>>522 개차반이었던 성격이요...???(네케놈의 깡패전적을 본다(하파짝(??? -
531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4:34:15아니 근데 솔직히 은우 댕멋진건 사실아닙니까 막 목에 문양있는것도 매력적이고 약간 다리가 불편한 것도 멋지고 시안색 눈동자도 댕예쁘던데요!!!(하지만 권가놈 성격때문에 우플은 무리겠지)
>>529 오오오 그렇군요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세연주!!! -
532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4:34:51>>527
넹 저 원래 취향이 이상합니다 그래서 월하도 상당히 꼬인 애...(?)
>>529
꾸왕 그렇군요! 함 해봐야징! -
533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4:35:36권지애에겐 기모노(을)를 입혀주세요. 분위기는 예쁜 분위기, 포인트 → [(밤하늘색) (호랑이 무늬)], .
https://kr.shindanmaker.com/459233
(내가 그런 걸 그릴 수 있을 리가 없잖아)(빙긋)(희희낙락) -
534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4:35:56생각해보니까 월하는 우주머리쟈나?
포기. 그릴개오. -
535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4:36:26>>509 아니 뻇기셨다니...(토닥토닥
-
536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4:37:41월하 그리러 갑니다 20000!
>>535
저... 비빔면 사랑...... 제 애인같은 존재......(울망) -
537 한나주 (8001406E+5) 2018. 4. 2. 오후 4:37:51최한나에겐 와이셔츠+교복치마+리본(을)를 입혀주세요. 분위기는 시크한 분위기, 포인트 → [(블랙&화이트) (얼룩말(제브라) 무늬)], .
교복이야 지금도 입고 다니는데...
제가 그림러가 아니라 생략하겠스빈다 -
538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4:37:51앗 맞다 그런데 진단 말고 설정으로 동화학원 캐릭터들은 비행 실력이 어떻게 되나요??? :3
>>529 지금 설치하러 갑니다 ^q^ -
539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4:38:10>>536 오오오.. 월하주 연성 오늘도 기대할게요!
-
540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4:38:12>>530 은우를 잡아먹으러 들었을지도요 넥케찡......(흐릿)
>>531 희희....... 은우가 나빴네... -
541 한나주 (8001406E+5) 2018. 4. 2. 오후 4:38:36>>538 한나는 매우 잘 날아댕깁니다. 빗자루 성능만 잘 따라준다면 공중에서 두세바퀴 도는 곡예도 가뿐히 해요.
-
542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4:39:50은우는... 네.. 아 빗자루.. 아.. 씨이..(짲응)(비행술 수업이 끔찍)
-
543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4:40:31사 은우에겐 구장복(을)를 입혀주세요. 분위기는 산만한 분위기, 포인트 → [(검정색) (별무늬)], .
...구장복이 뭔데!? -
544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4:41:05>>540 왜 좋아하세요ㅋㅋㅋㅋㅋ
>>538 높은 곳, 속도감 모두 좋아하고 운동신경도 나쁘진 않은데도 이상하게 빗자루는 잘 못 탑니다. 대신에 자동항법장치를 만들어 빗자루에 탑재시켰을지도요..? -
545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4:41:08어...비행실력.. 치트먹는 이가니까 치트 먹었겠죠..?(농담)
지금은 그냥 그럭저럭일 것 같습니다만 하면 된다. 정도겠져.
하나 더 할까요?
.dice 1 2. = 2
1.ㅇㅇ
2.ㄴㄴ
1이면
.dice 1 5. = 2
1. A
2. N
3. D
4. M
5. 금 -
546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4:41:11아 월하는...... 빗자루를 상당히 못 탑니다. 날아가는 나비 정도의 속도가 평균...... 저공비행밖에 못하는 이 빙구녀석......(코쓱)
근데 중심을 되게 잘 잡아서 거꾸로 다리 걸고 매달리는 등의 곡예는 가능해요. -
547 한나주 (8001406E+5) 2018. 4. 2. 오후 4:41:56>>543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VdkVgwKey=18,00660000,11&pageNo=5_2_1_0 -
548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4:42:00음. 다갓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방긋)
-
549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4:42:43>>548
엗......(울망) -
550 한나주 (8001406E+5) 2018. 4. 2. 오후 4:43:07아웨 링크가 안대여 힝힝
-
551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4:43:28>>544 음 아무래도 은우 성격상...? 지애랑은 완전히 혐플이라. (끄덕끄덕)
-
552 지애주 ◆3w3RFUIo36 (4493278E+5) 2018. 4. 2. 오후 4:43:28
-
553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4:44:24>>552 아아니 지애주 고마워여!!! 근데 은우가 정말 싫어할 타입이다.....(동공지진)
-
554 돌아온 산송장 (9265622E+5) 2018. 4. 2. 오후 4:45:34갱신해용.....
-
555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4:48:04>>554
어서와요! 근데 괜찮으심까......?! -
556 돌아온 산송장 (9265622E+5) 2018. 4. 2. 오후 4:49:344일전에 발목을 잘못 뼜는데 아직까지 아파서 넘 당황스럽습니다...... 좋은 오후예용
-
557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4:49:49>>554 어서와요! :)
-
558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4:50:22아 맞다 네케놈은 비행을..... 못합니다 ^q^
나는 걸 무서워한다거나 그러는 건 절대 아니지만 그냥 빗자루가 얘를 거부해서(흐릿) 빗자루 불러들이기+약간 띄우기는 되는데 그 이상으로는 빗자루가 일을 안함다!!
네케놈 성질답게 때리면 말을 들을까 해서 빗자루를 줘팸해본 적도 있지만 남은 건 박살난 빗자루 뿐이었다고 함다...... (대체
>>533 희희ㅢㅣㅣㅣ희ㅡ히 만들어오시겠다구요??? 기대하고 있을게요!!!!!(왜-곡
>>541 헐 한나언니 저 반했는데요 사랑합니다 비행꾼 완전 좋아요 꺄ㅑ아아아ㅏㄱ!!!!!!! O)-(
>>540 어...어ㅓㅓ... 어쩌다가 나쁘게 얽힌다면 아마...???(흐려짐
그래도 얘는 그러는 거 좋아할 것 같슴다 헐 와 성격 진짜 이상하다 네케놈;;;;; -
559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4:50:22어서와요! 어.. 발목.. 괜찮으신가요..?
-
560 지애주 ◆3w3RFUIo36 (7225367E+5) 2018. 4. 2. 오후 4:50:24>>551 아니 은우같은 댕-갓캐와 혐플각이라니88(권가놈은 탓하자)(두루두루 잘지내면 좀좋아)
>>553 아니 은우 한복 싫어하나요?
>>554 송장주(?) 어서와요, 오늘 하루 힘드셨나봐요(부둥기둥기 -
561 한나주 (5474276E+5) 2018. 4. 2. 오후 4:52:01어서오세요!
햐 드디어 수업이 끝났다. 근데 과제 생겼다 ㅠㅠ -
562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4:53:39히힛.. 캬라프트 재미있..
.dice 1 5. = 2
1. Winter
2. 무령 수장님(ts)
3. 계회 인물들 중 하나.(유감스럽지만 다 남정네라서 미안.ts는 해주마.)
4. 세연쟝
5. 위의 것 중 하나 레스주가 정해주는 캐릭터.(레스주가 위에 없는 것을 말해도 됨) -
563 지애주 ◆3w3RFUIo36 (7225367E+5) 2018. 4. 2. 오후 4:55:42>>558 아니 네케쟝은 스포티한 이미지가 강해서 당연히 잘탈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그래서, 아까 전 독백의 의미는 어떻게 되는거죠(뜬금)
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읽어야 그렇게 이해되시는건데요ㅋㅋㅋ 아입니다 저 폴더폰으로 바뀌서 그리고 싶더라도 못그립니다;;;;; -
564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4:55:46한나주 부둥토닥입니다...... 힘내십셔...(부둥부둥)
-
565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4:56:18한나주 고생하셨구 :)
>>556 발목 괜찮으신가요??88
>>558 ㅇㄴ 좋아하냐구요;;; (은우가 싫어합니다) 다리안좋아서 비스듬하게 서는 편인데 네케랑......(동공지진)
>>560 안이 이건 은우의 사상이 잘못된거..(흐릿) 한복 싫어해요 지팡이 짚기가..힘들어..... :( 라ㅋㅋㅋㅋㅋㅋ -
566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4:56:41>>552 이옷을... 산만한 분위기로....??(흐릿
>>561 한나주 세상ㅇ......(우럭ㄱ
어서와요 호연주!!!!!!! '▽'
엫 발목 괜찮으심까...????? -
567 지애주 ◆3w3RFUIo36 (7225367E+5) 2018. 4. 2. 오후 4:56:47한나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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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지애주 ◆3w3RFUIo36 (7225367E+5) 2018. 4. 2. 오후 4:57:55아니 호연주셨군요 발목 괜찮으신가요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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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돌아온 산송장 (9265622E+5) 2018. 4. 2. 오후 4:59:21딛을 때마다 욱신거리는 정도니 일단 냅둬보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나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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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지애주 ◆3w3RFUIo36 (7225367E+5) 2018. 4. 2. 오후 4:59:30>>565아니 지팡이 짚기 힘들다니 안쓰럽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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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5:00:24갱신 얍@@@@@@@@@@@@@@@@@@@@@@@@@@@@오늘부터 오전알바만 뜁니당@@@@@@@@@@@@@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편안함인가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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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5:01:33어서와요 호연주랑 한나주랑 도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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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5:01:37안쓰럽지 않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쓰러워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
호연주 어서와요:)
그럼 일단 자리비움 :) (파닥) -
574 지애주 ◆3w3RFUIo36 (7225367E+5) 2018. 4. 2. 오후 5:01:59예아 도윤주 어서오세요!!! 오오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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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5:02:05호연주......(부둥) 그리고 도윤주 어서와요! 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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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지애주 ◆3w3RFUIo36 (7225367E+5) 2018. 4. 2. 오후 5:02:56>>573 실ㅎ은데여 안쓰러위 할건데여ㅋ
예압 은우주 다녀오세요! -
577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5:03:26세연주 ㅎㅇㅎㄹ@@@@@@@@@@@@@@@@@@@@@@@@@@@@@@@@@@@@@@@@@@@@@@@@@@@@@@@@@@@@@@@@@ 하 뜬금없지만 세연이랑 세연주 넘 사랑해요@@@@@@@@@@@@@@@@@@@@@어제 진행 다시 정주행하면서 심장에 무리 잔뜩 올뻔했단♥️♥️♥️♥️♥️♥️♥️♥️♥️♥️♥️♥️♥️♥️♥️♥️♥️♥️♥️♥️♥️♥️♥️♥️♥️♥️♥️♥️♥️♥️♥️♥️♥️♥️♥️♥️♥️♥️♥️♥️♥️♥️♥️♥️♥️♥️♥️♥️♥️♥️♥️♥️♥️♥️♥️♥️넘 박력넘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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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돌아온 산송장 (9265622E+5) 2018. 4. 2. 오후 5:03:34도윤주 어서와요~~~~~~~
-
579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5:04:16도윤주도 어서와요 :)
>>576 안쓰러워하지 않아도 되욬ㅋㅋ 지팡이 없어도 걷기는 하는걸!!! 이따봐요XS -
580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5:04:24그ㅡㅡ으으윽 저도 캬라후토... 태블릿으로 하고 싶은데 호환이 안 돼서 모바일로만 해야되겠더라구요 아 너무 슬프다....(널부렁
>>563 예압 놀랍게도(???) 저주받은 빗자루 친화력의 소유자임다 ^☜^
그래도 비슷하게 자전거나 보드같은 거 타면 잘 타지 싶슴다 얘가 순혈이라서 그럴 일은 없겠지만...?
ㅎㅎㅎㅎㅎㅎ 아 그거 의미요ㅎㅎㅎㅎㅎ 그냥 보시는대로 읽으심 될 것 같네요 물어보신 건 밑에 있었던 외국어를 말씀하시는건가요??? ^▽^
엫 세상..... 폴더폰.....(우럭
>>565 예압 대판 뜨는거 좋아하는 글러먹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격이라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어 은우야...????(동 공 강 진 -
581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5:04:53월하주랑 지애주도 ㅎㅇㅎㄹ@@@@@@@@@@@@@@@@@@@@@@축하 고마워요!이제 저는 자유로운 도윤줍니다 헿 >-<♡♡♡♡♡♡♡♡♡♡♡♡♡님들도 댕많이 사랑해요♥️♥️♥️♥️♥️♥️♥️♥️♥️♥️♥️♥️♥️♥️♥️♥️♥️♥️♥️♥️♥️♥️♥️♥️♥️♥️♥️♥️♥️♥️♥️♥️♥️♥️♥️♥️♥️♥️♥️♥️♥️♥️♥️♥️♥️♥️♥️♥️♥️♥️♥️♥️♥️♥️♥️♥️♥️
은우주 다녀오셍@@@@@@@@@@@@@@ -
58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5:06:25안이 저 나메칸은 영주이신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왜 또 산송장이에요;;;;;;;;하 암튼 영주랑 은우주랑 네케주 ㅎㅇㅎㄹ@@@@@@@@@@@@@@@@@@@@@@@@@@@@@@@님들도..제가 먼말 할지 아시져?♥️♥️♥️♥️♥️♥️♥️♥️♥️♥️♥️♥️♥️♥️♥️♥️♥️♥️♥️♥️♥️♥️♥️♥️♥️♥️♥️♥️♥️♥️♥️♥️♥️♥️♥️♥️♥️♥️♥️♥️♥️♥️♥️♥️♥️♥️♥️♥️♥️♥️♥️♥️♥️
-
583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5:06:29>>580 4학년 전에 만났으면 네케와 죽음의 대판을 떴.... (그리고 은우는 털리지만 입은 살았겠지)(끄덕)
암튼 잡담은 슬슬 그만하고 나중에 뵈요! -
584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5:07:52헌내기 은우주입니다 :) 도윤주 반가워요! 그리고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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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5:07:53ㅎ ㅎ ㅎ 즐술하고옵니다 정소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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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돌아온 산송장 (9265622E+5) 2018. 4. 2. 오후 5:08:33호연준데용..... 과제랑 발목크리로 산송장이 되었습니다...
은우주 나중에 봐요! -
587 돌아온 산송장 (9265622E+5) 2018. 4. 2. 오후 5:08:56영주도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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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5:09:02다녀와요 은우주! 하.. 도윤이.. 도윤주..
최곱니다..(뭐라 막막 앓아야 할지 입에서 턱 걸리서 안나옴...)(너무 좋아서 그럼) -
589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5:10:28영주도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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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5:11:03(이미 사망한 월하주입니다)(조용히 무덤으로 들어갑니다)(사라집니다)(빠잉)
-
591 지애주 ◆3w3RFUIo36 (7225367E+5) 2018. 4. 2. 오후 5:11:04>>577 으읔(세윤컾의 달달함에 퇴치된드아)
>>580 아니 안네케 스노우보드 엄청 잘어울릴 것 같은데요! 안되겠다 만약에 네케도 지애도 꽃길엔딩 뜨면 권가놈이 네케선배 스키장으로 모셔야겠군요(끄덕)
네케주 너무해요;;;;;
어 그게 제 실수로 고장냈던 거라... 부모님께 손 벌린 순 없어서 제 생활비 내로 살 수 있는 걸 찾아보니 폴더폰밖에 없었...(우럭)
그래도 화면이 작아서 그렇지 인터넷 접속도 되고 다 돼요! -
592 지애주 ◆3w3RFUIo36 (7225367E+5) 2018. 4. 2. 오후 5:12:38은우주 영주 다녀오세요!!!!!!
월하주도 다녀오시고요!@@@@@@@ -
593 호연주 (0160503E+5) 2018. 4. 2. 오후 5:15:02월하주 다녀오세요~~~~
-
594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5:16:08>>569 아시죠 그거 더 심해지면.... 병원 꼭 가시기.... ;ㅇ;
>>571 헐ㄹ 도윤주 완전 축하드림다 안녕하세요 어서와요~~~~!!!!!!!!
>>583 오오 들린다 혐관이 추가되는 소리가...(????)
예압 다녀와요 은우주!!!!!!! 빨리 나으시고요!!!! '▽'
영주도 즐술하십셔~~~~!!!!!!! -
595 한나주 (5474276E+5) 2018. 4. 2. 오후 5:17:17
-
596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5:18:13다녀와요 월하주! 다이스 돌리는 거랑 어장에 맛들라면 위험합니다.. 중독자가 되어버려요...
.dice 1 2. = 2
.dice 1 5. = 3 -
597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5:19:35미셸 선생님.... 마성의 여자였던 건가요..
-
59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5:19:36아 진심 계속 이럼 안되니까 딱 한마디만 더 할게요 세연이 넘넘 갓캐 존예보스 최강훈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한평생 충성을 맹새하겠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오기간동안 앓고싶어서 혼났슴다@@@@@@@@@@@@@@
그리고 은우주랑 영주 다녀오셔라@@@@@@@@@@@@@@@@@@@@아 왜 헌내기인가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컴백을 환영함다 8ㅁ8!!!!!!!!!좀이따 오시면 정식(?)으로 환영해드릴게요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8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영주인줄 알아버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발목은 왜요 다치셨음??ㄷㄷㄷ -
599 호연주 (0160503E+5) 2018. 4. 2. 오후 5:21:36>>594 안 그래도 지금... 잘못 넘어졌다가 쓸개골이 탈골된 친구가 있어서..... 지속되면 가려구용...
>>598 정말 실망이네요ㅠㅠ 저 5일 전인가? 넘어질 뻔 한 거 겨우 멈췄는데 반동이 발목으로 가버리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걸을 때마다 좀 아파서용 -
600 지애주 ◆3w3RFUIo36 (7225367E+5) 2018. 4. 2. 오후 5:23:15>>595 아니 미셸센세 팜므파탈이시냐고요ㅋㅋㅋㅋㅋ 음 원래 책은 미셸 오바마 여사 이야기려나요?
-
601 지애주 ◆3w3RFUIo36 (7225367E+5) 2018. 4. 2. 오후 5:24:26>>599 아이고 호연주... 88 일단 온찜질이라도 해보시고 심해지면 꼭 병원 가세요..88
-
60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5:24:38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실 미셸센세는 걸크러쉬 10오졌다던가..암튼 한나주 어소세요 ㅎㅇㅎㄹ@@@@@@@@@@@@@@@@@@@@@@@@@@@@@@@@
>>588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많이많이 애낌 진짜루♥️♥️♥️♥️♥️♥️♥️♥️♥️♥️♥️♥️♥️♥️♥️♥️♥️♥️♥️♥️♥️♥️♥️♥️♥️♥️♥️♥️♥️♥️♥️♥️♥️
>>591
안이 쨰주 퇴치당하심 어캄@@@@@@@@@@@@@@@@@@얍 소생빔@@@@@@@@@@@@@@@@@@@@@@@@@@@@@@@@@@@@@@@@@@@@@@@@@@@@@@@@@@@@@@@@@@@@@@@@@@
>>59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축하 ㄱㅅ해요@@@@@@@@@@@@@@@@@@ -
603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5:26:36>>591 ???? 스키장이요??? 네 알겠습니다 엔딩 이야기로 너무 치중되면 안되니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네케놈 만수무강 영원불멸 이하생략할게요;;;;
엫 제 어디가 나쁘단거죠???? ^▽^
그리고 휴대폰.... 예압ㅂ 그래도 인터넷 잘돼서 다행이애오!!!!!!!
>>595 오...오ㅗㅗ오오오...(메모 -
604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5:28:01세병 비웠습니다^^^^^^^^^기모링~~~~~~~~~~~생존신고해요~~~~~~~~님들 저 제정신으로 집갈수 있을까요?????????저진짜 진지함; ;;
-
605 지애주 ◆3w3RFUIo36 (7225367E+5) 2018. 4. 2. 오후 5:29:52
앗 한나주 인사가 늦었지만 어서오세요!!!
>>602(소생됨) 그어... 그르륽? (언데드로 소생됨) -
606 지애주 ◆3w3RFUIo36 (7225367E+5) 2018. 4. 2. 오후 5:33:37영주 어소세요~~~~~~!!!!!!! 아니 벌써 세 병이라니 괜찮으신가요;;;
>>603 예압 관계성이 될 수 있으니 이 말만 하고 그만할게요, 그래도 네케선배님이 만수무강하신다니 다행입니다!
그야... 불길한 떡밥을 마구 던져놓고서 ^▽^ 이러시니까요? -
607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5:34:56
-
608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5:35:38
-
609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5:36:31
-
610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5:37:35
-
611 지애주 ◆3w3RFUIo36 (7225367E+5) 2018. 4. 2. 오후 5:43:01>>507갸아악 도윤주 짤 무섭잖습니까!(그러는 너는)
>>608아니 영줔ㅋㅋㅋㄱㅋ 요즘 영주 연성력 날개돋힌 것 같습니다bbbbbb -
61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5:43:29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영주 홧팅팟팅 ^^;;;;;;;;;먼가 딱봐도 도수 높아보이는 술이네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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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5:44:02님들;;;; 저 취해서 정소담 사랑해 담이주 쪼아해요 5만번 외쳐도모름;;;;;; 지금 쫌 많이 삘이 안좋네욮기모링이라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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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5:44:59>>612 사케임ㅎ ㅎ ㅎ ㅎㅎㅎㅎㅎ저 살아서 집 못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숙취해소~~~~~~807~~~~~여~~~~~~~명~~~~~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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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5:45:48그것은 불의한 자에게 내리는 복수였더라.
https://www.evernote.com/shard/s667/sh/2f7d9c54-c843-4ada-8406-788dc9dbfc8a/517c7a50c425d1724c89de69dd82d720
//죄송해요 다갓님! 대신 하나는 지켰습니다!
스토리 내에서 세연이 배워서 쓸 수 있게 될 마법 중 하나입니다? -
616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5:46:14제가 차라리 술 마실 수 있는 나이였으면 술 까고 진가람 우주최강귀요미 츤츤거리는 거 매력터짐 모에함 진가람 갓캐 이러면서 주정부릴 수 있었을텐데......
-
617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5:47:04>>615
뭔가 쩔어보인당...... -
61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5:47:26ㄷㄷㄷㄷㄷㄷㄸ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영주 다시 영주티콘을 남겨주시려는거임?;;;;;;하 앤캐앓이는 저도 실컷 했으니까 머라 할 차지는 못되는데;;;;;왠지 흑역사 갱신하실 삘이에요@@@@@@@@@@@@@@@@@@@@@@@@@@@@@@@@@@@@@@@@@@@@@@@@@@@@@@@@@@@@@@
>>611
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쨰주 영상이 더 무서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친구 불러서 밤새야할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99
와 나 이거 왜 이제봤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호연주 아직 계신다면 저한테 맘껏 머라 하셔도 좋슴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ㄷㄷㄷㄷㄷㄷㄷㄷ 발목 삐끗하신듯 병원은 가보셨어요? -
619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5:47:49술..사실 술 마시면 의사느님께 엄청 혼나요! 명줄 태우려고 작정했냐면서..(먼산)
그래도 기분좋게 한잔 정도는 괜찮잖아요!(맞는다) -
620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5:48:10아!!!!!!!!!!!!!!!!! 정소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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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5:49:34음... 아드라스테이아는 제우스의 유모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복수의 여신 네메시스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죠. 어원은 피할 수 없는 여자, 빠져나갈 수 없는 여자...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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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5:50:03>>61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술 마시면 안되는 체질이에요?;;;;;;;;;하 이젠 그 혼내는 인물에 저도 들어갑니다 ^^^^^^^;;;;;;;;솔직히 기분 전환겸 가볍게 한잔은 괜찮기는 한데 그래도 건강 많이 하셔야져@@@@@@@@@@@@@@@@@@@@@@@@@@@@@@@@@@@@@@@ -
623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5:50:39저도 술... 먹고 싶은데......(아직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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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5:52:27>>61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한자로 청주라고 적혀있어서 먼가 사케삘 나기는 했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숙취해소에는 여명만한게 없죠 ^^^^^^^^^^^^대신 그건 토해서 숙취해소하게 해주는것 같슴다@@@@@@@@@@@@@@@@@@@@@@@@@@@@@@@@@@
>>61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 제가 괜히 세연이 갓캐라고 하는게 아니라니까요 렬루다가@@@@@@@@@@@@@ -
625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5:52:48술 마시면 안 되는 체질은 아니고요.. 정신적인 계열 약들은 술이 주적이라서 그렇슴다..알코올이릉 정신계 약이랑 쉐킷하면 알코올 중독이나 알코올성 질환이 막 찾아올 수 있어서.. 그렇답니다.. 앗앗.. 요즘은 잘 안 먹습니다아.. 봐즈세여...
>>621 후자를 염두에 뒀습니다! -
626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5:53:48>>625
역시......(코쓱ㄱ) -
627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5:53:55정소담 우주최고 사랑해!!!!!!!!!!!!!!!!!!@!!!!!!!!!@@@!@!@!!@@@@@@@@@@@@@@@##@@#@@@@@@@@(이미 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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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5:55:10어 저도 술 안마셨지만 분위기에 취한 척 하고 앓이 좀 할까요 진가람 댕쩌는 갓캐다!!!!! 가람이 최고!!!!! 앗 맞다 답레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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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5:57:14https://youtu.be/MPX-ojIEbDI
아아아ㅏ아모르 파티!(분위기에 취하자!)
도윤이 갓캐! 스레 모두의 캐가 갓캐! 으아아아 갓캐들이 모여있어서 행벅해여! -
630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5:59:26
오늘 영주에게 잘 맞는 노래 ^^^^^^@@@@@@@@@@@@@@@@@@@@@@@@@@@@@@@@@@@@
>>62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럼 진짜 위험하쟎 8ㅁ8!!!!
하;;;;;;;;;;;;;;;;;;요즘은 자주 안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슬퍼질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31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6:00:33소담아!!!!!!!!!!!!!!!결혼하자!!!!!!!!!!!!!!!!!(이미 정신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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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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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6: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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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6:02:04ㅈㅏ제하겠습니더ㅎ해헤헤ㅔ헤헤헤헿 소담이 제가많아 쪼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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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6:02:39일단 저도 자제하겠습니다 그보다 안네케 댕예쁜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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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6:03:37어서와요 네케주! 네케 예쁘다아.. 역시 우리스레민들은 다 갓캐예여! 엣. 모바일러.. 별로 존경할 만한 것도 아닌걸여.(모든 활동이 모바일러)(독백도 설정도 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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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한나주 (5003432E+5) 2018. 4. 2. 오후 6:03:51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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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6:04:54한나주 어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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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6: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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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6:05:12ㅏㅇ!!!!!!!!!!!@ 최고다 벚꽃놀이!!!!!!한나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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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6:05:32어서와요 한나주!
그럼 세연주는 잠시이.. 게임 좀 하고 오겠습니다아.. -
642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6:05:53>>6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ㅇㄴㄴㄴ이 영멘 대체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5 >>621 >625 오....오오오ㅗㅗ오오....(감-탄 -
643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6:06:11드디어 집에 도착했다!!!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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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6:06:12세연주 잘 다녀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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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6:06:25지애주 어서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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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6:07:26>>642 ㅋ ㅋ ㅋ ㅋ ㅋ ㅋ놓랍게도 제가 맨정신으로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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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6:09:55갹ㄱㄱ 캡쳐떴더니 화질의 상태가...????
예압 자제임다!!!!! '▽'
모두모두 안녕이애오!!!!!!!!!!! 한나주 지애주 어서오시고 세연주 다녀와요!!!!!!! -
64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6:09:55세연주 다녀오시구 한나주 지애주 어소세여 ㅎㅇㅎㄹ@@@@@@@@@@@@@@@@@@@@@
아니 영주 렬루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이죱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100% 이불킥하실거같은데@@@@@@@@@@@@@@@@@@@@@#@@@@@@@@@@@@@@@@@@@@@@@@@@@@@@@@@@ -
649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6:10:23전 잠시 사라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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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6:10:35세연주 다녀오세요!!!
>>618 영상 박력넘치죠ㅋㅋㅋㅋㅋㅋㅋ
>>633 와 헐헐 네케 센빠이 대박적으로 대박이네요 진짜 너무 예쁘다!!! 역시 흑발은안 조합은 진리이고 와 진짜 헤어스타일에서 표정까지 매력 장난아니네요;;;bbbbb
한나주 어서오세요!!!(붕방붕_ -
651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6:11:06소담아 결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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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6:11:12월하주 네케주 도윤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월하주 다녀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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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6:11:15하 저같이 하찮은 놈의 중재라도 잘 따라주셔서 넘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이거 관련해서 문제 불거지고 캡 곤란해하시고 하는건 내키지 않기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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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6:12:50ㅈㅓ 자제하듯 안하듯 하겠습니다 ㅣㅎ ㅎ ㄹ ㅎ ㅎㅎ ㅎㅎ ㅎㅎㅎㅎㅎㄹㄹ저 탈주할때 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6병 넘긴거ㄱㅏㅌ은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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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6:13:09월하주 다녀오시고@@@@@하 안되겠네여 저도 딱 한마디만 외치겠슴다 세연아 결혼해줘!!!!!!!!!!!+++!++!!!!!!!!!!!!!♥️♥️♥️♥️♥️♥️♥️♥️♥️♥️♥️♥️♥️♥️♥️♥️♥️♥️♥️♥️♥️♥️♥️♥️♥️♥️♥️♥️♥️♥️♥️♥️♥️♥️♥️♥️♥️♥️♥️♥️♥️♥️♥️♥️♥️♥️♥️♥️♥️♥️♥️♥️♥️♥️♥️♥️♥️♥️♥️♥️♥️♥️♥️♥️♥️♥️♥️♥️♥️♥️♥️♥️♥️♥️♥️♥️♥️♥️♥️♥️♥️♥️♥️
>>650
박력 넘치다 못해 아주 폭발하는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 저 댕뻘한데 저거 보니까 봉천동귀신 따올려버림 ㄷ -
656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6:14:08자제하듯 안하듯은 머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님 넘 많이 마시지는 마세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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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6:14:54ㅈㅅ 병 다마심;;;;더 마시고싶은데 마실수업ㅂ을거같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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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6:15:3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술 원래 몇병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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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6:16:13>>655 그쵸 저도 저거 처음봤을 때 되게 충격받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막 곡예사 지망생?이시라던데 움직임이 무슨 사일런트힐 몹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 무리하지는 마세요;;;;; -
660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6:16:19캔까지합쳐서 7병이요 ㅋ ㅋ ㅋ 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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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6:17:14>>660 ㄷㄷㄷ 도수 몇짜리 드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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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6:18:46몰것어요 ㄷㄷㄷㄷ 산사모시기랑 백세주랑 매실주 마셨는데 ㅈ0거 그걸 볼 정시닝아님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팔에 감각이 없어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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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6:19:23스파클링 조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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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6:21:06일단 첫잔으로 사케 마신 시점에서 오늘 제정신 물건너감ㅎㅎ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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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6:23:27아니 팔에 감각이 없으시면 그건 심각한 거 아닌가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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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6:24:11지애주;;;;;저 지금 셔플댄스 출수잇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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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6: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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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6: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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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6: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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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6:28:10?????? 안ㄴ이 영주의 상태가...?????? 괜찮으심까ㅏ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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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6:32:30>>666아닠ㅋㅋㅋㅋㅋㅋ 안돼요 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추길까 생각했지만)(향후 영주와의 관계를 생각하고 참는데 성공)(대체)
>>667 와 헐헐헐 네케 숏컷 대박이네요 흑발에 딱 저런모양 숏컷 완전 취적인데;;;
아니 왜 사랑하시는거죠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느낀대로 말했을 뿐인데요ㅋㅋㅋ 예아 안네케주 저도 싸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화학원 모두들 싸랑해요♡ -
67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6:32:33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영주 엄청나심 ㄷㄷㄷㄷㄷㄷ;;;;;;;;으으음 집에서 마신거에여 아님 밖에서 마신거에여??ㄷ
>>659
안이 애초에 저게 사람이 가능한 각도가 아닌거같애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곡예사로써의 자질은 아주 출중하다 못해 넘쳐흐르시는듯 ㄷㄷ -
673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6:33:06>>669 영주 진짜 안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 추실거면 집에 돌아오셔서 추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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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한나주 (224387E+53) 2018. 4. 2. 오후 6:33:41죄송한데 지금 잡담이 조금 과열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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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6:34:29>>672 그러니까요 어디가 왼쪽 팔이고 어디가 오른쪽인지 유의하면서 보는데도 막 헷갈리고ㅋㅋㅋ 막 보통 게임에서 렉걸리면 저렇게 될 때 있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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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6:34:40ㅠㅠㅈ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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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6:36:53>>674 앗 죄송합니다 한나주..! 조심한다고 했는데 또 과열된 것 같네요. 자중하겠습니다. 적시에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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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6:37:13ㅠ제가요ㅠㅠㅠㅠㅠㅇㅈ하기싫은데ㅠㅜㅜㅠㅜㅜ진짜 취ㅘㄴ거같아요ㅜㅜ깨고올게요....여명 807 사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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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6:41:37>>678 네 영주 조심히 다녀오시고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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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이름 없음◆Zu8zCKp2XA (0270227E+5) 2018. 4. 2. 오후 6:45:11퇴근하고 외식하러 갑니다:3 모두 나중에 만나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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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6:45:49집갱합니다~ ^ㅁ^
(주시자의 눈) -
682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6:46:12>>674 저도 죄송합니다....!!!! 간만에 늘어지게 시간이 남는다고 너무 흥분해버렸네요.
>>678 영주 다녀오시고 나중에 봐요!!!!!
저도 막 일이 생겨서 나갔다 오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고 지적 감사드려요!!!!!! 88 -
683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6:46:30잡담은 과열되지 않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스레주 다녀오세요! 는 통과도 안됐는데... 병원밥 맛없다아........
흐.. 나중에 뵈요 다들!!! -
684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6:47:44니피주랑 은우주도 안녕하시고 다녀오세요 캡!!!!!! '∇'
그럼 이만 가볼게요 안녕!!!!!! -
685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6:48:47ㄲ ㅣㅑ 집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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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지애주 ◆3w3RFUIo36 (5607717E+5) 2018. 4. 2. 오후 6:49:42캡틴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니피주 어서오시고요! 네케주 은우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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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지애주 ◆3w3RFUIo36 (5607717E+5) 2018. 4. 2. 오후 6:50:42네네 0주 조심히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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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7:18:02릠덜;;;;;;제 술버릇은요 갱상도사투리임;;;;;;;이제서야 알았네요 입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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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이름 없음◆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7:19:31매운간장명태조림과 소등뼈찜은... 혼종이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3 저녁 먹고 왔습니다:D
그럼 저는 시트 검사 다녀올게요! -
690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7:23:48다들 어서오시..구...
울렁거림이 좀 줄어드나 싶으면 이렇지..고든램지도 이정도로 까다롭진 않을텐데 뭐가 문젤까..^ㅁ^ -
691 이름 없음◆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7:24:39다녀왔... 니, 니피주우우우우우88!!!!!! 무리하지 마시고 쉬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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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7:25:47괜찮습니다 정말 ㄱ괜찮아요!! 저녁을 또 크래커로 때울줄은 몰랐지만요...힝구. (._.
앗 레드카펫 준비해야지~~~ (주섬주섬) -
693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7:26:38(주섬주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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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7: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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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7: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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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7: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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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7:29:25세연주는 다음 생에 부잣집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어요.. 개냥이가 될 자신이 있어요...
잠시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오... -
698 이름 없음◆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7:31:22>>695 짤이... 짤이 엄청나...!!!(동공지진)
은우주 어서와요!!:D 스토리는.... 위키를 참고 바랍니다!!XD
세연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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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7:31:28은우주 어서오세요^♡!!!!!!!!!!!술취하면 갱상도사투리나오는 청상서울사람 영주입니다^♡~~~~~~~"~~~~~~~잘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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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7:31:56>>695 >>696 안이 니피주....... (동공지진) 짤 때문에 놀랐...ㅋㅋㅋㅋㅋㅋㅋ친하게 지내요 니피주!!!!(파닥) 동갑이다! 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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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7: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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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7:32:54영주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려요!! 세연주도 어서와요!!!!!
>>698 스토리 예압! 알겠습니다 스레주 :) -
703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7:34:24세상에 짤이.. (동공지진) 멋져...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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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한나주 (3823686E+5) 2018. 4. 2. 오후 7:34:49아 저녁먹기 귀찮아... 갱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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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7:35:02다들 어서오시고 은우주도 어서오ㅓ요!
집에서 흥미로운 기계를 발견했습니다! 음음. 집에서 식빵을 만들어서 토스트를 해먹을 수 있을거야!(여러가지 장애물을 넘어야 하지만) -
706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7:35:10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짤은 무시해주세여...★ 만우절 지났자너..
동갑이다 동갑!! 드디어 백호에 사람 추가됨~~ (붕방방붕방)
앗 그러고보니 레주레주! 알레프쟝은 어떻게..
생겼...
나...
요..
(흐릿) -
707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7:35:43속보: 영주 술 덜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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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소담주 ◆w6XWtSYyTw (6094107E+5) 2018. 4. 2. 오후 7:36:02은우주 다시한번 어서오세요! 스레의 힐링을 맡고있는 소담이 오너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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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7:36:04님 술 깨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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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7:37:12소담아 결혼하자 10번은 외쳐야 깰거같아요 어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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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7:38:21아~~~~~~~우야면좋나 요거ㅠ♡~~~~~오져버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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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7:39:23소담주 안녕하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소담이랑 달리 유해하지 짝이 없는 은우를 데리고온 은우주입니다!!XD
>>706 친구할래 니피쟝?(니피주:히익;;;저리가요;;;;) -
713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7:39:53한나주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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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7:40:36한나주 어서어시구 소담주도 어소시구 영주 외치십셔;
ㅇㅋ 친구하죠;; 친구 좋아요 얘 아싸라서(...) -
715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7:41:02소담아!!!!!!!!!!!싸랑한데이ㅠ♡!!!!!!!!!!!!!!(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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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7:41:58ㅈㅅ느낌이 ㄹㅇ 안좋습네다:;;;;아ㅗ은게아니라 안좋습니다 오 져 버 려 한조각???한조 각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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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7:42:29>>714 ㅋㅋㅋ안이 거절좀해요 니피주(흐릿)
일단 가볍게 선관을... 구하기에는......(흐으릿)(시간봄) 쳇.. 병원... -
718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7:43:00여.. 영주...?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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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7:43:10다들 어서와요오...
으에에에..아 왜 한 일도 없는데 흐느적거리고 약간 피곤하지..(의문) -
720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7: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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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7:44:16아싸 캐릭터 굴려보시면 친구 ㄹㅇ 필요합니다..얘 친구를 보세요 자기 또 다른 자아(?)랑 알레프밖에 없잖아..
아니 은우주..(부둥부둥) -
722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7:44:48담이진짜 세상에서 젤루다가 사랑한데이 제맘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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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이름 없음◆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7:45:38>>706 키 180cm, 75kg입니다, 약간 각진 턱과 제법 다부진 눈매와 남색 눈동자가 특징입니다:3 그리고 약간 곱슬기가 있는 진갈색 곱슬머리가 귀 중앙까지 내려와있고, 피부색은 구릿빛입니다.
캡틴: 모티브도 있긴 하지만 패스:D
알레프: (어질)
소담주 어서오세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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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7:46:24아 이런 말 하기 좀 그런데
치였습니다 망했다 -
725 이름 없음◆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7:46:37그리고 영주는 푹 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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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7: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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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7:47:33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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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7:47:35영주.. 푹 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니피주.. 치..치이는 게 맘대로 되면 그거 이상합니다아..(토닥?) -
729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7:47:58여..영주 쉬시는게 나을것 같....(흐으릿)
니피줔ㅋㅋㅋㅋㅋㅋ아니 슬프자나....!!!! 흑흑.. 1학년때부터 친구할래?(니피주:싫어오;;; -
730 이름 없음◆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7:48:47관캐가 생기셨군요...(끄덕끄덕)
자아아... 이번 주 이벤트 진행이 가능해요!:D 제가 이번 주에는 6시 30분에 퇴근하기 때문이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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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7:49:00니피주 치이다니욬ㅋㅋㅋ알레프에게 치였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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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7:49:12영주 푹 쉬십셔;;; ㅇㅋ 일단 저도 마시겠습니다 드링킹 가즈아;
ㅋㅋㅋㅋㅌㅋㅋㅋㅋ싫어오;;
농담이구 조아오~~~! (은우주: 님 제발; -
733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7:49:19ㅋ ㅋ ㅋㅋ 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레프 고록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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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7:50:23>>732 가볍게 짜볼까요 은우가 4학년때까지 개차반 성격이였는데 ....? 니피 다이죠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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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7:50:27릠덜;;;;;;벡ㅅㅔ주 산사주는 새럼이 마실게 아니므니다;;;;차라리 아사히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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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7:51:04안이 이벤트(두근!) 일찍 퇴근하시는군요!!!!좋아요!! 스레주 축하드려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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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이름 없음◆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7:51:14영주 제발 쉬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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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7:51:19글고 이 ㅃㅓ킹청주는 다시는 안하겠쏘!!!!!@다신 안마시게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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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7:51:41영주 쉬어주세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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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7:52:04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망했습니다 ㄹㅇ 망했어~~~ 저 구릿빛 피부에 댕치이는 사람이라;;;;;;;; 아 진짜 이렇게 치일줄 몰랐습니다 인생 (울컥)
>>734 괜찮습니당! 얘도 아우프가베나 니플헤임이나 둘 다 한 성깔 하잖아요~ ^ㅁ^ -
741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7:52:08님들;;;;큰일났음;;;;;손만 술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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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7: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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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소담주 ◆w6XWtSYyTw (6094107E+5) 2018. 4. 2. 오후 7:52:26아니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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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7:53:02영주 쉬십셔!!! 지금 쉬어야 소담주도 제정신으로 만날 수 있어요!!!!!!
야호~~ 이벤트!! (방방) -
745 호연주 (0160503E+5) 2018. 4. 2. 오후 7:53:07ㄷㄷㄷㄷㄷㄷㄷ표지 디자인 40분만에 끝내고 왔습니다;;; 역시 저 천잰듯;;; 갱신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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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7: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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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7:53:21아 알렢 너무 섹싀하다;;;;;;;;;;;;;동으ㅣ하십니까???????????눈동자까지 너무 완벽하네요;;;;;;;;ㅇㅈ????ㅇ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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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7: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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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이름 없음◆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7:54:17영주 일단 핸드폰에서 손을 떼시고 푹 쉬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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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이름 없음◆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7:54:51안네케주 호연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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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7:55:27호연주 네케주 ㅎㅇ하세요;;;;;;굿이브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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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7:56:19앗 축하해요 캡!!!!!! 그리고 영주는......(흐릿
>>745 과제 다 끝내셨어요 천재 호연주?????????? 어서와요!!!!!! ^∇^ -
753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7:57:09안이 인사 왜자꾸 생략되지????
야호 모두 안녕하세요!!!!!!!!!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슴다 이따봐요!!!!!!! -
754 호연주 (0160503E+5) 2018. 4. 2. 오후 7:57:40모두 안녕하세요~~~~``
>>752 사실 내일까지인 거 하나 더 있는데 그건 개요만 쓰면 돼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네케주 안녕하세요!!! -
755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7:57:44호연주 네케주 어서와요!
얏호 저자라는 소리 들어서.. 나중에... (흐으릿) 나중에 봐요 ..... -
756 이름 없음◆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7:58:24안네케주 은우주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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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7: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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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8:00:28네케주 은우주 다녀오세요! 다들 어서오시구!!
모티브가..아 누군지 알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ㅠㅠㅠㅠ -
759 호연주 (0160503E+5) 2018. 4. 2. 오후 8:02:08은우주 안네케주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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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이름 없음◆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8:05:08:D~~~ 과연 누굴까요!(매우 나쁨) SCP-073이 모티브랍니다.. :3
동화학원 캡틴: 그래도 척추라던지 견갑골을 금속으로 교체 안해서 다행이네:3
알레프: 하려고 했잖아요 이 캡틴아(짤짤짤)
동화학원 캡틴: =D -
761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8:05:45알렢쟝 기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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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8:06:47헉 세상에세상에세상에세상에세상에세상에 아니 저한테 왜그러세요...? 이러면 막 제가 기뻐하면서 심장을 부여잡고 미쳐버렷~~ 할줄 알았다면 맞습니다 사랑합니다...니피를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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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이름 없음◆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8:06:59새벽에 만나요!:)
월하주 어서와요!! -
764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8:08:01안녕하세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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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8:08:27다들 어서와요오.
캬라프트는 재미있네요..(무지 즐거움) -
766 이름 없음◆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8:08:28니피주 반응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에!! 니피를 포획했다!!!XD 니피 넌 내거야!(태초마을 트레이너 풍(알레프: 피핏카.. 않이;;(니피주: 않이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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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이름 없음◆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8:08:50캬라프트가 뭔가용..?:3 재밌을 것 같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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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8:11:18ㅠㅠㅠㅠㅠㅠ니피니피!!!(태초마을 트레이너 첫 포켓몬풍)(?) 캬라프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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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지애주 ◆3w3RFUIo36 (5607717E+5) 2018. 4. 2. 오후 8:11:45집으로 돌아가면서 갱신합니다! 집 근처에 파이집이 생겼길래 한 조각 사가지고 가는중인데 맛있으면 좋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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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8:11:57니피니피 Mㅏ 슈퍼니피니피니피니피 마치마치 그 느낌적인 니피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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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8: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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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지애주 ◆3w3RFUIo36 (5607717E+5) 2018. 4. 2. 오후 8:13:09앗 카라프트는 아바타 안들기 앱같은 거예요. 지애 외형란에 있는 이미지가 그걸로 만든 거라 캅니다(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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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소담주 ◆w6XWtSYyTw (6094107E+5) 2018. 4. 2. 오후 8:13:48니피주 니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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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소담주 ◆w6XWtSYyTw (6094107E+5) 2018. 4. 2. 오후 8:14:07니피의 라이벌은 내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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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소담주 ◆w6XWtSYyTw (6094107E+5) 2018. 4. 2. 오후 8:14:18ㅈ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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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8:14:21ㅋ
ㅋㅋ
ㅋㅋㅋㅋㅋ아니 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주 어서오시구 파이!! 어떤 파이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3 -
777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8:14:52;;;;;;;;ㅈㅅ 저 니피 라이벌 외피냐 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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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8:14:56니핔ㅋㅋㅋㅋ내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돌겠네 이분들 계속 제 웃음 스위치 딸깍 하고 켜시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
779 이름 없음◆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8:15:08지애주 어서오세요:3 그것이 캬라프트 였군요!!! 그나저나 파이 맛있겠네요!!!
미리 새 판을 만들어볼까나... :3 -
780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8:15:18외피는 또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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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8:15:40핫 캬라프트..!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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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8:15:51내피 반댓말 외피라서
ㅋ
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83 지애주 ◆3w3RFUIo36 (5607717E+5) 2018. 4. 2. 오후 8:15:59니피주 안녕하세요! 종류가 꽤 많던데 그냥 무난하게 사과파이로 사왔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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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8: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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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지애주 ◆3w3RFUIo36 (5607717E+5) 2018. 4. 2. 오후 8:17:03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내피외피 뭐냐고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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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이름 없음◆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8:18:20저는 미루던 화장지우기를 해야겠네오:3 그 김에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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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8:18:24오오 사과파이! 맛있겠네요!! :3!!!!
아 진짜 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열) -
788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8: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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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8:19:51레쥬 다녀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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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8:19:55어서와요 월하주!
차.. 귀찮아서 ㄷ에서만 대강 사서 먹는 느낌이었..죠..(먼산) -
791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8:20:26다녀오세요 레주!
천천히... 려나요. 돌리실 분 모집합니다..? -
792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8:20:53헉 유니온잭 섹시하다(???) 맛있겠다(?????????????????????) 월하쥬ㅎ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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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8:21:28다녀오시구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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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8:23:32그리고 전 사라짐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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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8:23:55ㅎㅣㅇ월하주 안녕히가세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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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8:24:25>>791
세연주 괜찮으시담 셀위일상??? ''* -
797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8:26:38다녀오세요 월하주!
>>796 앗... 그럴까요?
상황이나 장소 원하시는 거 있으신가요?(생각해보니까 전해줄 게 많다카더라) -
798 한나주 (9882602E+5) 2018. 4. 2. 오후 8:28:59아 더워... 너무 덥네요. 빼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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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8:29:26>>797
예아 좋-씀다!간만에 ㄱㄱㅆ해봐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상황이나 장소는 자유롭게..라는 쪽으로 하죠! -
800 세연주 (4784239E+5) 2018. 4. 2. 오후 8:30:57그으럼... 다갓님께.. 가호를 빌어보죠..
선레는?
.dice 1 2. = 1
1. 세연쟝
2. 도윤쟝 -
801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8:32:08.dice 1 2. = 1 토함/ 안토하고 끝까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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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8:32:26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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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한나주 (9882602E+5) 2018. 4. 2. 오후 8:32:56최한나:
115 지하철을 탔을 때 캐릭터의 앉아있는 모습은?
지하철을 안타는데예
182 캐릭터의 피부의 특징은?
뽀얗고 잡티없음
084 글을 쓸 때의 버릇
책상 위에 납작 엎드리다시피 씁니다.
"나 오늘 너무 스트레스받았어..."
최한나: 그렇나? 에구에구 고생 많았데이. 여기 개구리 초콜릿 줄 테니까 이거 무면서 쉬라.
"객관식 문제가 쉬워, 주관식 문제가 쉬워?"
최한나: 글쎄. 아무래도 객관식이겠제? 찍는 맛이 있으이.
"가면무도회에 간다면 어떤 가면을?"
최한나: 가면은 뭔 가면이고 마. 그냥 하회탈 쓰고 가련다. -
804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8:35:02ㅠ토한뒤에 뵈요 여러분 이빌어먹을술은깨야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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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세연-대략 어딘가 (4784239E+5) 2018. 4. 2. 오후 8:36:02한 번 만나자고 쪽지를 보냈으나. 여러가지 일이 연달아 일어난 탓에 제대로 전달도 못해준 건 덤이고, 제대로 만나지도 못한 것 같았다. 그리고 그가... 무언가를 전해주어서.. 만날까 말 까 고민하기도 하였으니. 그녀는 결심이라고 해야할까요. 하였습니다.
"너무 으슥한 데려나요."
일종의 은신과 비슷한 느낌으로 그녀는 어둠에 녹아들듯 스륵 나아갔습니다. 불빛이 멀리서 아른거리는 것을 바라보며 그녀는 나무에 기대었습니다. 낮이 길어졌지만 숲이기에 해가 짧지요. 어둑어둑한 그늘 밑에서 그녀는 반짝이는 눈으로 함이 든 주머니를 바라보았습니다.
"그건 잘 받았다면 좋았을 텐데.."
방을 가득 채울 기세로 사탕과 초콜릿들이 가득 쏟아지긴 했겠지만 그 이후로 만나기가 힘들었던 탓에 물어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배달완료라는 사항은 들었으니.. 약간은 초조한 듯 손톱 거스러미를 긁어냈습니다. 바로 나으니까 괜찮아요. 그녀는 웬만한 고통에는 무감각합니다. -
806 세연-대략 어딘가 (4784239E+5) 2018. 4. 2. 오후 8:36:44영주...(등 토닥토닥)
토하는 건.... 몸에 안 좋긴 하지만요... -
807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8:37:13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영주 화이팅 ㅠ
세연쟝 선레군여 기다릴게요@@@@@@@@@@@@@@@@@@@@@@@@@@ 천천히 느긋하게 써주셔라! -
808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8:38:05^_____^근데 담이랑 담이주 진짜사랑한다는건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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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8:38:54정정함 쪼아한다는거임;;;;누가 싸랑한다썼대요 그런적없거등요ㅡ3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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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8:40:52
아진짜 브금 듣고가세요;;;;;핫ㅆㅢ;;;;; -
811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2768455E+5) 2018. 4. 2. 오후 8: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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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8:42:27ㅎㅡㅇㅊㅣㅅㅃㅜㅇ이당ㅡ3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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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이름 없음◆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8:43:33과열되지 않게 주의해주세요:3
씻고 왔습니다:3 -
814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8:44:04ㅠ레주어서오세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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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한나주 (9882602E+5) 2018. 4. 2. 오후 8:45:00레주 어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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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세연-대략 어딘가 (4784239E+5) 2018. 4. 2. 오후 8:46:28어서와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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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8:48:15돌아왔습니다! 오신 분들 모두들 어서오시고 가신 분들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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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한나주 (9882602E+5) 2018. 4. 2. 오후 8:48:54지애주 어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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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이름 없음◆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8:48:58모두 안녕하세요:)
지애주 어서와요! -
820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8:49:24릠덜 세상에서 제일 키큰 여자가 누구게요?????????????태평양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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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8:49:49ㅈㅣ애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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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세연-대략 어딘가 (4784239E+5) 2018. 4. 2. 오후 8:49:50어서와요 지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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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한나주 (9882602E+5) 2018. 4. 2. 오후 8:50:08>>8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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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도윤 - 세연 (2768455E+5) 2018. 4. 2. 오후 8:51:07그동안 정말 이런저런 크고 작은 대소사가 연달아 있었다.예전에 왕게임에서 세연이에게 소박한 선물을 전해준 것을 다행으로 여기는 도윤이었다.만약 그때 전해주지 못 했다면 아마 화이트데이가 한참 지나서 전해주게 되었겠지.
뭐 아무튼,오늘 이렇게 옷차림과 패션에 온 신경을 기울이는 이유는 묻지 않아도 비디오일것이라고 생각한다.평소보다 더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에,하얀색 장갑.단정하게 빗으로 부스스함을 정돈한 머리.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윤의 옷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백금 나비 브로치까지.
"좋아,이 정도면 완벽한것 같네요!"
조금은 으슥한 곳에서 만나자는 이야기를 들었기에,그녀가 자신을 더 잘 알아볼수 있도록 하얀색 계열로 차려입었다.뭐,궂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그 톡톡 튀는 머리카락 색깔 때문에 금새 눈치챌테지만.
통 안에 갇혀 자유를 갈망하는 스타를 통에서 꺼내서 자기 방에 풀어놓았다.어디 도망칠만한곳도 없으니까.얌전히 집 잘 지키고 있어야 해?하고 신신당부를 마친 도윤은 곧 발걸음을 옮겼다.1분 1초도 지체할수 없어.
"정말이지,전에는 대박이었다니까요~"
엄청난 기세로 쏟아지는 사탕과 초콜릿에 하마터면 정말 기쁨사해버릴뻔했던 것이다.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하지만,보내준 사람의 영향이 더 컸다고 할수 있겠지.그것을 보며 한켠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없지 않았더랜다.자신이 준 것이 너무 소박한건 아닌가.좀 더 잘 챙겨줄걸 그랬나.하고.
아무튼 곧 목적지에 도착하고,저만치에서 먼저 자신을 기다리던 세연에게 종종 다가가서는 손을 붕방 흔들었다.
"하잇!좋은 저녁이예요!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세연이 보고싶어서 죽을뻔 했잖아요!하면서,자연스럽게 옆으로 다가사서는 세연을 살짝 올려다보며 방싯방싯 웃는다. -
825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8:51:14한나주 레주 영주 세연주 모두들 안녕하세요!!! 아니 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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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도윤 - 세연 (2768455E+5) 2018. 4. 2. 오후 8: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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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8:55:37음믐므...... 암만 봐도 가람주 오실 때 제가 있지를 못할 것 같으므로(10시 폰 반납) 지금 답레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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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월하 - 가람 (1861331E+5) 2018. 4. 2. 오후 8:57:21"......너 때문에 우는 것도 아니고, 네가 나쁜 것도 아냐. ......그냥 내가 자괴감이 좀 들어서 그래. ...왜 당신이 나한테 미안하다 말하는건데요? ...내가 잘못했잖아. 그렇잖아. 아무 잘못 없는 너를 천하의 나쁜 놈으로 만들고 그렇게 네 탓을 한 건 나잖아... 왜, 네가 미안하다 하는데. 왜 그렇게 너는 착해빠졌어. 왜. 왜냐고...... 그래도, 응. 역시 그런 점부터 시작해서 네 모든 점이 좋았다고, 네 모든 점이 어느 순간부터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고...... 그렇게 말한다면, 날... 용서해줄거야?"
곤혹스러운 당신의 표정을 읽었다. 네 마음은 여리디 여렸다. ...나의 이런 말에 상처받지는 않았을까 조심스러워져서, 그래서. 그래서...... 미안해졌어. 아니 언제나 미안했지만. 좋아한다, 라는 감정을 가진 것 자체로 그저 괴롭고 네게 미안했었어.
그보다 넌 왜, 그런 대답을 해 주는 거야. 왜 나 같은 사람에게 그렇게. 왜. 어째서. ......이유를 알려달라고, 더 캐물을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그런 의문이 드는 건 사실이었다. 그리고 네가 나도 좋아해, 라는 말을 그 입에서 흘리기 이전에 그렇게나 고마운 말을 해줘서 뭐라 더 캐묻기에도 곤란하다.
그녀는 여전히 히끅히끅 터지려는 눈물을 겨우겨우 참아내며, 입을 열어 그리 말한다. 울지 말아야지 울지 말아야지 그렇게 생각하는데도 한번 터져나오면 참기가 함들어서...
"...차라리 싫어했으면 좋겠다는 말 거짓말, 이야. 미안해. ......사실 좀 더, 네가 나에게 웃어줬으면 했었어. 네가 그 전에 상처 치료해준 거...... 많이 고마웠었어. 네가 그전에...... 날 좀 더 소중히 여기라고, 스스로를 좀 더 사랑하라고 했던 그 말 아직 안 잊었어. ......나름대로, 나름대로 지키려고 했는데... 미안해, 역시... 너무 지키기가 힘들었었어."
미안한 듯 서글픈 듯 묘한 표정으로, 그러나 더는 울지 않으며 가만히 당신을 올려다보는 두 개의 금빛 눈동자에는 괴로움과 미안함이 담겨있었다.
"......근데... 좋아한다는 그 말 진심, 이야...? ......너무 현실감각이 없어서, 뭐랄까... 그, 잘못 들은 건 아닐까. 해서. ......거짓말이 아닌거지? ...그러니까, 내가 잘못 들은 게 아니지? ......좋아해. ...정말로, 진심이야...... 미안해..."
그녀는 그렇게 말하곤 그의 한 손을 제 양 손으로 가만히 붙잡더니 그저 올려다봅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용서해달라는 눈빛으로. -
829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8: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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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8:59:42도윤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월하주 어서와요!!! 예아 꼭 전달하겠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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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00:37혼파망이군요... 음음믐...!
다시 왔습니다 :)
천천히 은우와 선관이나 일상 하실분 계신가요?(그리고 멋진 혐플이 선언되고) -
832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9:01:15좋아요...... 전달해주실 분이 있군요...... 요캇따......(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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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한나주 (9882602E+5) 2018. 4. 2. 오후 9:02:37>>831 (끄워어(믿기지 않겠지만 선관 짜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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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세연-도윤 (4784239E+5) 2018. 4. 2. 오후 9:03:01숲은 고요하면서도, 동시에 참으로 시끄러운 장소였습니다. 나뭇잎 하나하나가 연주하는 소리며, 소리없으나 소리가 있는 맹금의 날개짓. 그런 곳을 바라보면 간혹...좋..아니다. 아니다. 아냐. 아니다. 아니야. 부정의 감정이 희미하게 몽글거렸다.
싫다. 싫다. 싫다. 간혹 그들의 근원이 된 새카만 것에 집어삼켜질 것만 같아서. 정원 안에 발을 내딛은 건 그들이 살지 못하였기 때문이었을까?
아니다. 사실은 애정에 기반한 것이었겠지? 그런 여러 생각이 흘러가는 걸 잡아채고 여러 매듭으로 묶기도 하면서 잠깐 기다리자 다른 것이 느껴지기 시작함으로써 그녀는 도윤이 왔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서도.."
약간 우물거리면서 잘 지냈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약간의 긍정을 표합니다. 못 지낸 건 아니었지요. 저번의 에밀리아와의 전투에서 9분의 2정도 이성을 잃어먹은 것만 빼면 말이지요. 그녀는 머뭇거리면서 끌어안아도 좋다는 듯 팔을 여덟 팔 자로 살짝 벌리고는 나무에 반쯤 기댄 채로 나름 부드럽게 바라보려고 합니다.
"도윤..도 잘 지냈나요..?"
아무래도 분명 그 사탕과 초콜릿에 대한 감상을 듣고 싶기는 했지만 직접적으로 대놓고 물어보지는 못하고 사탕...이라던가. 초콜릿..이라고 입 안에서만 중얼거리기만 하네요. 다행이려나요? 교육이 미비한 건 이것만큼은 다행이었다고 그녀는 생각했어요. 그래. 하지만 곧 미비해지지 않을 거란다. -
835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9:03:31ㅈ ㅓ있어용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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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도윤 - 세연 (2768455E+5) 2018. 4. 2. 오후 9:03:45은우다시 어소세요 ㅎㅇㅎ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N-혐관보이 도윤이랑 셀위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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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9:04:03은우주 다시 어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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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세연-도윤 (4784239E+5) 2018. 4. 2. 오후 9:04:20>>831 (선관..에 굉장히 흥미를 가진 듯 하다)
월하주 어서와요! -
839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04:29>>833 안이 한나주우!!!!!88 한나 순혈 극혐한다는데 다이죱하신가요?? 이..일단 원하시는 관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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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세연-도윤 (4784239E+5) 2018. 4. 2. 오후 9:04:40은우주도 어서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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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한나주 (9882602E+5) 2018. 4. 2. 오후 9:04:54참참. 한나주도 선관 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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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05:21영주 도윤주 세연주 다들 안녕하시구 한분씩 천천히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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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05:49월하주 하이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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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한나주 (9882602E+5) 2018. 4. 2. 오후 9:06:33>>839 저 레스 보고 엥? 하고 달려왔는데 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혈주의를 극혐한다는 걸 순혈을 극혐한다고 잘못 적었스빈다... (석고대죄) 괜찮아요 괜찮아여 ㅜㅜㅜㅜ 하 집가서 위키 수정해야지. 은우주는 원하시는 관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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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06:34윽.. 위키 옮기는건 무린가...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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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07:42>>844 (극순혈주의사상 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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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한나주 (9882602E+5) 2018. 4. 2. 오후 9:07:49아 내가 잘못 적은 게 아니었구나. 나 바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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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9:07:55잠시 늦저좀 먹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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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한나주 (9882602E+5) 2018. 4. 2. 오후 9:09:22>>846 혐... 혐관 각입니까? (동공지진 이... 이걸 어찌해야...
어... 그럼 극순혈주의란 걸 모르는 쪽으로 가볼까요? 굳이 자기 사상을 말항 필요가 없을 정도로 얕은 관계, 이를테면 시간표가 겹쳐서 같은 수업을 들덨다 정도의 관계라거너 -
850 한나주 (9882602E+5) 2018. 4. 2. 오후 9:09:37쟤주 다녀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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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9:09:37다들 늦었지만 안녕하세여! 지애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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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세연-도윤 (4784239E+5) 2018. 4. 2. 오후 9:09:38한나랑 세연이랑...도 가능하려나요. 천천히 하죠!
지애주는 다녀오세요! -
853 ????◆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9:10:06' 참말로 니, 이게 다 가? '
' 응응! '
' 니 내캉 장난하나. 손 똑바로 피. 와 안 피는긴데!? '
' ....... '
수상한 대화가 들립니다. 청룡 기숙사에서 앙칼진 사투리로 말하던 여학생의 퍼런 서슬에 남학생은 손바닥을 펼쳤습니다. 후두두둑, 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 ...... '
' ...... '
잠시간의 침묵이 두 학생의 사이에서 퍼지는가 싶으면, 전력으로 도망치던 남학생이 거꾸로 매달렸습니다. 무언 주문인 레비코푸스에 걸린 모양입니다.
' 전부 돌려다 주고. 튀어 온나. 알긋제? '
' ... 넵'
-새로운 MPC가 곧 등장합니다:D -
854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9:10:21님들 모자가 모여있음 모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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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한나주 (9882602E+5) 2018. 4. 2. 오후 9:10:22>>852 네네 가능해용 세연주! 어떤 관계를 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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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11:25지애주 다녀오시구요 :)
>>849 한나가 몇학년이더라....(흐릿) 그럴까요? 4학년때까지는 일단 사상자체가 티가 나는 아이여서 그 이후로 해야하겠네요!!! -
857 ????◆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9:11:39지애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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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12:08앗 새로운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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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한나주 (9882602E+5) 2018. 4. 2. 오후 9:12:29허억 새로운 MPC!!!!! 사투리 쓰는 캐려나요? 같은 사투리 캐면 사투리 연대를 만들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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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9:13:00사투리 너무사랑해용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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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9:13:14>>853
오오오오오!(기대)
>>854
엗 -
862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9:14:14맞추시는 분께 상으로 영이주의 하트를 드림(님들:필요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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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세연-도윤 (4784239E+5) 2018. 4. 2. 오후 9:14:37>>855 음음... 사실 생각해 본 적 없으니까 위키를 읽고 오겠습니다!
대략적으론.. 가문 관련, 청룡에 재학 중인 19살 사촌언니 관련.(한나가 청룡 맞던가..), 그냥 예전에 만남... 정도가 있겠네요. -
864 도윤 - 세연 (2768455E+5) 2018. 4. 2. 오후 9:15:38"그쵸,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죠~응,아무튼 잘 지낸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잘 못 지냈다면 울어버렸을지도 모른다구요 하며 살짝 능청스레 웃어보인 도윤은 다시 세연을 빤히 바라보았다.뭐어,울어버리는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 싱숭해졌을테다.그래도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라고 할 수 있었다.다치거나 했다면 울기까지는 아니라도 눈물을 살짝 글썽일 지도 몰랐으니까.
뭐,일단 도윤은 그런 캐릭터성이 아닐 테니까 그러려니 하고.이내 팔을 벌리는 세연을 다시금 빤히 바라보다가 수줍은 사춘기 소녀마냥 배시시 웃었다.
"으응,저는 안는 것보다는 안기는쪽이 더 어울리지 않아요~?뭐,세연이한테라면 그 어느쪽이든지 다 괜찮기는 하지만요!"
그렇게 말하고는 이내 기다렸다는듯 품에 쏙 들어왔다.오해하지 말자.절대 안기는게 아니고 이쪽이 안은 것이다!키가 작기는 하지만,뭐 키 작다고 해서 안지 말라는 법도 없었으니까.
꼬옥 안은채로 잠깐 가만히 눈을 감고있던 도윤은 이어서 들려오는 잘 지냈냐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뭐,저야 늘 잘 지내죠!저같이 귀엽고 깜찍하고 통통 튀는 아이가 잘 못 지낼리가 없잖아요!그쵸그쵸!☆"
검지손가락으로 제 볼을 꾹 찌르면서 귀여운 척을 해보인 도윤은 이내 다시 배싯 웃었다.남들에게는 전혀 부끄럼 없이 해낼수 있는데,이상하게 세연이한테 하는건 뭔가 조금씩 수줍은 감정이 없지 않단 말이야.물론 얼마 가지않아 사라지고 말 수줍음이기는 했지만.
"참,전에 보내주셨던 사탕하고 초콜릿 진짜 완전 엄청났어요!저 거짓말 안 하고 그거 다 먹을때까지 다른 초콜릿은 사먹지도 않았다니까요!완전 엄청 고마웠어요!..음,그에 비하면 제 선물은 너무 초라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정말로 진심을 담은 선물이었으니까요!하면서 그 중얼임을 들은건지 어쩐건지.전에 받았던것들에 대한 소감을 늘어놓았다.아마 도윤이 지금껏 살아오면서 후회하는일이 있다면 세연이에게 조금 더 좋은 선물을 줄걸 하는 그런 아쉬움이랄까.입을 몇번 오물거리던 도윤은 이내 다시 고개를 들고 세연을 바라보았다.
"그러고 보니까,세연이는 생일 언제예요?제가 꼭 알고 싶어요!" -
865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15:41>>854 ... 아 설마 밀짚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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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한나주 (9882602E+5) 2018. 4. 2. 오후 9:16:26>>856 6학년임다. 은우랑 동갑이어요!
흐음 일단 제가 밀고 있는 건 5학년 때 수업 중 파트너와 연습을 해야 할 내용이 나와서 겨슷님에 의해 랜덤으로 파트너가 지어졌고 한나와 은우가 파트너가 되었다. 그래서 둘이 안면 트고 복도에서 마주치면 인사와 함께 간단한 근황 묻는 사이가 되었다. 정도인데 어떤가요? -
867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9: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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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19:01>>866 앗 괜찮네요 산뜻하고 깊지도 않고 가벼운 관계(끄덕끄덕) 수업중 파트너로 만나서 수업이후 마주치면 인사나누는 사이겠네요. 가벼운 관계가 좋죠! 간단히 이렇게 짜구 일상 돌리면서 더 관계 쌓아가도록 해요 :) 어떤가요 한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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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도윤 - 세연 (2768455E+5) 2018. 4. 2. 오후 9:19:14아니 세상 새로운 MPC에요??????????????????????????저 댕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렬루@@@@@@@@@@@@@@@@@@;;;;;;;;;;
>>841
같은 청룡기숙사끼리 잘 지내보아요 ^^^^^^^^^^^^ 셀위선관???? '^'♡
>>842
네넹 알겠슴다 ^-^!!!!!(번호표 받음(착석(얌전 -
870 한나주 (9882602E+5) 2018. 4. 2. 오후 9:19:15>>863 저어는 개인적으로 사촌언니 건이 끌리옵니다. 그 사촌언니가 진서현양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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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19:40>>867 ...세상마상...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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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한나주 (9882602E+5) 2018. 4. 2. 오후 9:20:37>>868 네넹 이렇게 항게요. 더 추가할 거 없음 여기서 마무리지을까요?
>>869 와앙! 같은 청룡 기숙사다. 네네. 도윤주는 어떤 관계를 원하시나요? -
873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9:21:04>>871 ㄹㅇ자가 한군데에 모여있음 밀짚모자 ㅣ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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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9:21:34님들 저 드뎌 터미널 도착함;;기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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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22:09>>872 가벼운 완벽한 관계여서 추가할 사항은 없을거같네요 !XD 야호 잘부탁드려요!!!
어.. 그리고 선관말씀하신분이.... (흐릿) -
876 도윤 - 세연 (2768455E+5) 2018. 4. 2. 오후 9:24:05>>872
예에에에에에 청룡팸 ㅎㅇㄹ ^-^/!!!!!!!!!엄 일단은 서로 같은 기숙사인데다가 둘 다 각각 3학년,6학년 학생대표니까 일단 스쳐가면서 한번씩은 보고 말도 걸고 그랬을거에요!그 머냐 궁금한건데 한나 장난치는거 좋아해요?? -
877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24:19아니 진짜 영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했는데 진짜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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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9:24:32영주 축하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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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24:51그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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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도윤 - 세연 (2768455E+5) 2018. 4. 2. 오후 9:25:17ㄷㄷㄷㄷㄷㄷㄷ 영주 ㅊㅋ드림@@@@@@@@이제 무사히 컴백홈하실일만 남은거에여?ㄷㄷ
>>875
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저요 ^^♡ -
881 세연-도윤 (4784239E+5) 2018. 4. 2. 오후 9:25:39"스킨십은.. 그..익숙하지 않아서요.."
얼버무리긴 했지만 실제로 그랬습니다. 아버지는 당연했고. 어머니도 그다지.. 그 외 친척들도 스킨십을 즐겨하는 부류는 아니었으니까요.
"잘 지냈다니 다행이예요.."
잘 지내지 않았다라는 것보다는 잘 지냈다라고 하는 이가 압도적으로 많겠지만. 그가 그렇게 말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선물에 대해서 뭐라뭐라 말하는 그를 보고는 살짝 미소지었습니다.
"선물을 줬다는 게... 고마웠어요."
큰 게 아니라고 해도.. 진심을 담은 선물은 드물었으니까. 너무 괘념치 아니하여도 괜찮아요.
고개를 끄덕이고는 희미하게 웃어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생일이 언제냐고 묻는 도윤의 말에. 잠깐 손가락을 접어 세어보고는
"...음...아..아마도 9월이려나요."
23일이었던가. 15일이었던가요. 갸웃하다가 귓가에 대고 속삭였습니다. 실지로는 9월 ..예요.
라고 말하고는 잠깐 떨어지고는(살짝 얼굴색이 변한 것 같기도?) 조오금 열이 있는 것 같다는 듯 손가락으로 볼을 살짝 눌러본 뒤. 도윤에게 화제전환을 하자는 듯
"그.. 줄 것도 있고 그래서요.."
라고 중얼거립니다. 주머니를 뒤적거리면서 함을 찾아내려고 합니다. -
882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9: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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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26:46>>880 한손이여서 느린점 이해...이해를.... 원하시는 관계는 있는기 도윤주!(박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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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세연-도윤 (4784239E+5) 2018. 4. 2. 오후 9:27:04>>870 넵. 진서현양 맞습니다. 세연이랑은 아버지 쪽 사촌이예요. 어머니 쪽은.. 형제관계를 안 정한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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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9:27:42은우주 기트 통과기념으로 드립좀 치겠습니다 물고기의 반대말이 모게요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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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27:53>>882 지애주 어서오시구 감사합니다! (파닥) ㅋㅋㅋㅋㅋ꽃길일거에요 :) 해석하기 나름의 꽃길!!!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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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9:27:58오오오 지금 선관이 한창이군요! 저도 한나랑 은우랑 선관 신청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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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9:27:59기트 ㄴㄴ 시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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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28:53불....고기.....??(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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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9:28:59들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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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865315E+5) 2018. 4. 2. 오후 9:29:05니플헤임의 눈동자에 비친 것은, 어두운 암자색의 죽음.
그 색채에 허무해져, 그저 죽은 상태를 이어가고 있을 뿐.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의 눈동자에 비친 것은, 어두운 연지색의 모독.
그 색채가 우스워서, 숨이 멎을 정도로 웃어제낀다.
https://kr.shindanmaker.com/763641
니피: 누가 웃어? (싸아) -
892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9:29:47물고기의 정반대 고기는 불고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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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29:47>>887 천천히지만 가능합니다 :) 원하시는 관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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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9:29:55>>885 어.... 설마 불고기요..?
>>886 그 >>>해석하기 나름의<<<가 신경쓰이지만 더이상 캐물으면 엔딩성이 될 것 같으니 그만하겠습니다XD -
895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30:30........(영주를 보는 은우주의 눈빛이 흐려졌다)
니피주 어서와요! (파닥 -
896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9:31:03>>893 음.. 글쎄요 일단 다시 한번 은우쟝 시트 정독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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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9:31:38소방관들이 세 개으 성에 동시에 불이났을때 모라하는지 아십니까???????????삼성화재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성화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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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31:50사 은우의 눈동자에 비친 것은, 사랑스러운 홍차색의 동화.
그 색채가 반가워, 웃으며 손을 흔든다.
사은우의 눈동자에 비친 것은, 어두운 남색의 죄.
그 색채가 우스워서, 숨이 멎을 정도로 웃어제낀다.
(진단때림)(찰싹) -
899 한나주 (7335427E+5) 2018. 4. 2. 오후 9:31:56>>876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더 정확히는 자기가 나서서 장난치진 않지만 남이 하는 장난은 거드는 파예요. 물론 너무 위험한 장난은 정색하고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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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9:32:23니피주 어솨영!
으음...... 월하는 꽃길을 갈 수 있을까요...? -
901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32:24>>896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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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33:40앗앗 맞아맞아. 니피주 저희 선관짜다 말았는데!(니피주:언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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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세연-도윤 (4784239E+5) 2018. 4. 2. 오후 9:34:11세연의 눈동자에 비친 것은, 우울한 상아색의 꽃.
그 색채가 깊어, 벗어나려 해도 벗어날 수 없다.
#눈동자에_비친_색은
https://kr.shindanmaker.com/763641
(동공지진)
>>870 그럼 서현양에 대해 간략하게 풀자면.. 올라운더 오라클입니다. 점성술, 타로, 찻잎점 등등 온갖 걸 다 할 줄 알거든요. 대신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크나큰 장점이라고 할까. 대부분 미래의 높은 가능성만을 예지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지요.
원하시는 관계 있으신가요?
백호 기숙사의 차남과는 다르게 세연과의 사이는 평범한.. 오히려 나름은 좋은 사촌 관계입니다. -
904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9:34:59지애주 다녀와영!
명월하의 눈동자에 비친 것은, 특별한 아이보리의 천사.
그 색채에 내 색을 덧씌운다. 필요없는 것이었어.
#눈동자에_비친_색은
https://kr.shindanmaker.com/763641
어라? 이리 예쁜 색이라고영? -
905 한나주 (7335427E+5) 2018. 4. 2. 오후 9:35:03>>884 음 그럼 서현이가 점을 치는 걸 부업으로 삼고 있다니까... 한나가 서현이의 단골이었다가 친해졌다는 설정 어떤가요? 처음엔 친구 추천으로 설마 맞겠어? 하고 긴가민가 하다가 점이 잘 맞아떨어지자 그 다음부터 자주 방문하고 겸사겸사 서현이랑 친해졌다던가... 그러면서 세연이에 대한 얘기도 들어서 얼핏 알고 있다는 것 정도? ㅇ어떤가요?
>>887 네네 지애주!어떤 선관을 원하시나용? -
906 한나주 (7335427E+5) 2018. 4. 2. 오후 9:37:04최한나의 눈동자에 비친 것은, 사랑스러운 담녹색의 과거.
그 색채에 슬퍼져서, 애써 눈을 피한다.
얘 과거 아직 안짰는데 진단님이 이러면 뭐다? 불꽃길 각이다^^ -
907 세연-도윤 (4784239E+5) 2018. 4. 2. 오후 9:37:26>>905 단골이었다가 친해진다. 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꽤나 정확하게 잘 맞아떨어지기에.. 단골이 되고.. 의외로 단골이 꽤 있는 편입니다!
겸사겸사 세연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도 좋겠네요. 한나는 이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
908 ◇뉴짤폭격기◇월하주 (1861331E+5) 2018. 4. 2. 오후 9:37:27일단 전 사라짐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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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세연-도윤 (4784239E+5) 2018. 4. 2. 오후 9:37:47다녀와요 월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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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37:50월하주 나중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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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도윤 - 세연 (2768455E+5) 2018. 4. 2. 오후 9:38:11"아,괜찮아요!원래 뭐든지 처음은 익숙하지 않은 법이니까요!원래 스킨십같은건 조심조심 천천히 차근차근 나아가야하는거랬어요."
뭐,물론 저랑 세연이같이 완벽한 사람은 그런 단계를 밟지 않아도 되겠지만요!하면서 장난스럽게 웃어보인 도윤은 이내 세연이 부답감을 느끼지 않을만큼만 꼬옥 안았다가 이내 손을 풀었다.처음부터 진도를 쭉쭉 빼는것도 좋지만,이렇게 조금조금씩 나아가는것도 나쁘지 않잖아?
"응,저도 세연이가 잘 지냈다고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참,전에 세연이도 그거 봤어요?막 머글들이 순간이동 뿅 해서 왔던거요!"
나중에 알아보니까 나쁜놈 때문에 갑자기 이동한것 같기는 했지만.아무튼 그 광경을 처음 보는 도윤으로써는 상당히 신선하면서도 신기했었던지라 다시금 이야기주제로 꺼내놓으며 완전 신기하지 않았어요?하고 되물었다.여담으로,그때 만났던 자이트라는 사람은 참 신기했지.왜 남들의 사상은 안될거라고 생각했을까.
"아앗,그런가요..?제 선물이 맘에 드셨다면 다행이예요!"
사실 막 너무 초라해서 별로라고 생각하시지 않을까 걱정 많이 했거든요.하고 조금 조심스럽게 덧붙이고는 이내 한쪽 손으로 입가를 살짝 가리고서 다시금 방싯 미소지었다.
일단 고마워해주는 것에 다시 한번 안도하고 감사하면서 이어지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우으음,그런가여!그렇다면 세연이 생일날을 기대해주세요!헤헤,깜짝 놀랄만한건 아니겠지만 아무튼 엄청난 걸 준비해드릴 예정이랍니다!"
귓가에 속삭이는 말에 귀를 기울인 도윤운 이내 알겠다는듯 고개를 두어번 끄덕이고서 다시 천진난만하게 웃어보였다.그러고는 손가락으로 볼을 살짝 눌러보는 모습이 마냥 귀여웠던 것인지 손을 올려 세연의 머리를 쓰다듬고,줄게 있다는 말에 고개를 갸웃 기울인다.
"앗앗,저한테 줄게 있으신가요?저는 세연이의 사랑이면 충분한데!♥️" -
912 @ㅕ@푸리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9:39:58도윤이 사랑력 배우고싶네요 이 댕쩌는사랑꾼ㅇ_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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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한나주 (7335427E+5) 2018. 4. 2. 오후 9:40:32>>907 별 생각 없습니다. 그냥 와아 가문 역사가 몇천년이라니... 대단해! 정도? 다만 이가가 어떻게 해서 그리 유지되고 있는지는 의문을 품고 있는 편입니다. 이 가문도 바람 잘 날 없을 것 같긴 하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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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토하고온 @ㅕ@맨 ◆eekjxQdelk (6101076E+5) 2018. 4. 2. 오후 9:40:41>>908 월하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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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한나주 (7335427E+5) 2018. 4. 2. 오후 9:40:53월하주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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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9:41:27>>893 으음 시트를 보면 은우는 자신의 순혈주의 사상을 좀 숨기고 있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맞나요?
>>905 으음... 일단 한나는 청룡인데다 퀴디치 선수인걸 보면 지애 어머니가 떠오르긴 하는데 지애 엄마가 그리 유명한 사람은 아니니 그걸로 엮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뻘하지만 한나 진짜 댕예쁘네요 갈색적안 조합이라니bbbbb
>>906(짤짤짤짤짤잘짤)(햅-삐 지킴이의 응징) -
917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9:41:53월하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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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9:43:27권지애의 눈동자에 비친 것은, 활기찬 적갈색의 머리칼.
그 색채에 신물감이 나, 지긋이 밟아 치워버린다.
#눈동자에_비친_색은
https://kr.shindanmaker.com/763641
권지예의 눈동자에 비친 것은, 밝은 재색의 초상.
그 색채가 무섭기에, 광기에 휩싸여 자신을 지킨다.
#눈동자에_비친_색은
https://kr.shindanmaker.com/763641
(동공지진)(동공지진)(진단 뒤에 사람있다)
저 초상은 初喪이겠죠? -
919 도윤 - 세연 (2768455E+5) 2018. 4. 2. 오후 9:45:37>>883
오 세상 박력..(가루가 되어 사라짐(?
먼가 가문 관련된쪽으로 엮어놓으면 디게 재밌을거같은데 얘내 가문이 댕재미없게 극 중립적 가문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마 학원에서 만났다고 해야할것 같슴다!엄 먼가 일단 은우는 얘 장난에 그렇게 쉽게 휘말려들 성격은 아닌듯 싶어요 ㄷ..은우한테 장난을 치면 보통 어떤 반응을 보이나요?? ''*
>>899
앗앗 그렇군요!먼가 방관자~중재자의 중간정도 되는 느낌이군요 ㄷ
음음 그러면 도윤이가 막 장난치고 다닐때 한나가 거들어주면서도 막 너무 선을 지나치게 넘었다 싶거나 너무 위험하다 싶은 장난은 말리는 식으로 옆에서 브레이크 역할 해주는 구도가 생각나네요!혹시 한나주는 이거 말고 원하는 관계 있으신가요 '-'?? -
920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46:17>>916 네 숨기고있습니다 :) 그렇다고 완전히 숨기지는 않지만 문제시되지 않을정도로는 숨긴다는게 더 알맞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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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도윤 - 세연 (2768455E+5) 2018. 4. 2. 오후 9:47:2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이 사랑력은 어느정도 오너의 사랑력을 따라갑니당@@@@@@@@@@@@@@@@@@@@@@@안이 솔직히 도윤이 사랑력보다 영이 사랑력이 더 댕쩔지 아늠???????그보다 토하셨다니 다이죱한가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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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세연-도윤 (4784239E+5) 2018. 4. 2. 오후 9:47:55"조금씩이라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요."
텅 빈 곳에 다 쏟아부어야 하기도 하지만 그녀는 알고 있었습니다. 조금씩이 아니라면 약해진 것은 무너지고 말 것이얘요. 그리고 도윤이 꺼낸 그 주제에. 다시 생각났는지. 속으로 그것 둘이 결국엔 맞이할 결말을 생각하려고 애씁니다.
"저도 보았지요. 그... 추종자와 그 자이트란 이가 학교를 없애려고 했단 소식을 듣고 굉장히 놀랐답니다."
놀라기만 했을까? 너는 그 소식에 에밀리아와 자이트 둘 다 억겁의 굴레를 씌워서 산산이 으스러뜨리고 싶어했지 아니하더냐. 맞아. 하지만 결국 하진 않았잖아요. 란 말로 깜박이며 저 멀리 어른거리는 듯한 것을 무시하려 합니다. 무시하는 건 쉬울 거예요. 저는. 이 곳에 있으니까요. 그렇죠? 이 아득한 곳이야말로 현실.
"물론이고말고요."
그러면 생일 때까지 사실을 전부 잊어버리면 되겠네요. 그렇게 한다면 정말 크게 놀랄 것 같으니까요. 라고 덧붙이고는 잠깐 외면했어요. 사실을 적시해줄까요? 당신은 결혼해버릴거야.
시끄러워. 시끄러워. 시끄러워. 단점이 하나라면 이런 곳이로군요.
"줄 건... 조금 초라하긴 하지만.."
찾아낸 함을 꺼내들어서 열려 했답니다. 살짝 검붉은 기가 도는 함은-원래는 그런 색이 아니었으나. 흘린 것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배었다- 부드럽게 열려서 그 안에 든 것을 보여주었답니다. 블루 다이아몬드에 백금과 여러 작은 꾸밈보석들. 함을 내밀면서.
"이 손에. 끼워주실 수 있나요?"
라고 머뭇거리면서 거부해도 괜찮을 거야. 라는 티를 살짝은 어색하게 숨기며 말했습니다. -
923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49:03>>919 흥미와 함께 장난에 맞장구쳐줍니다! 반응은 애좀봐?(웃음) 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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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9:49:11>>920 오오 그렇군요..! 으음... 집안끼리 엮기에는 친해지긴 어려울 것 같고... 아 오늘 왜이러죠 창의력이 바닥났나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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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한나주 (7335427E+5) 2018. 4. 2. 오후 9:49:19>>916 히-이 (짤짤당함
핡 칭찬 감사함다. 지애도 이뻐요! 제가 과학자 여캐 좋아해서... (화아아아
음... 가문 쪽으로 엮는 거 어떨까요? 지애네 외가인 월성 율씨와 한나의 가문인 최가랑 아는 사이라거나... -
926 세연-도윤 (4784239E+5) 2018. 4. 2. 오후 9:50:25>>913 그리 오래 유지되고 있는 건 맹약의 힘도 있지만요..
그러면 서현의 단골이며, 서현이랑 이것저것 이야기나누면서 친해져서 사촌인 세연 이야기를 들어서 세연을 만나면 아. 서현이 사촌동생. 이라고 알 수 있는 관계려나요?
서현의 첫 단골이라서 서현쟝이 아마 가면 서비스라면 서비스로 차를 한 잔씩 대접해드릴 겁니다(즉 1+1행사로 찻잎점을 기본으로 봐준다는 거) -
927 한나주 (7335427E+5) 2018. 4. 2. 오후 9:50:44>>899 앗 취적인 관계! 네네 그런 관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건 돌리면서 쌓아가기로 해요. 음... 첫만남을 정해야 할 것 같은데 대충 도윤이가 장난치는 걸 우연히 목격한 한나가 도와줬다거나... 하는 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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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9:50:59>>924 가문으로 엮는건... (흐릿) 사씨 가문이 마법사 전쟁때 제대로 모습을 드러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면 생각해보시구나서 정해도 괜찮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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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한나주 (7335427E+5) 2018. 4. 2. 오후 9:53:49>>926 와아아아아아! 찻잎점 서비스다! 와아아아!
음 대충 관계는 이정도면 된 것 같아요. 더 추가하실 점은 없으신가요? -
930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9:54:18>>>925 앗 그게 율씨가 아니라 양씨로 설정변경(?)했었는데 위키를 수정 안해놨네요ㅋㅋㅋㅋㅋ 고쳐야겠다;;;
으음... 지애네 외가는 일단 상당히 머글친화적인 가문입니다! 군인과 오러가 많은 무관가문이에요. -
931 세연-도윤 (4784239E+5) 2018. 4. 2. 오후 9:57:07서현쟝의 동생들에 대해서는 그냥 얘네가 내 동생인데 둘째 쟤랑은.. 눈 마주치지 않는 게 좋아! 막내는 나보다 더 뛰어난 오라클이긴 한데. 점 봤을 때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절대 바꿀 수 없다는 건 유념하기를. 이라고 소개했다. 정도로 끝내면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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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한나주 (7335427E+5) 2018. 4. 2. 오후 9:59:02음... 선관 짜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그게... 저희 친척 중 한분이 병을 앓고 계신데 아무래도 오늘이 고비일 것 같다네요. 지금 감정이 좀 혼란해서... 생각 정리 좀 하고 올게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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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10:01:17>>928 어... 둘 다 비행술을 잘 못하니까 비행술 수업때 왜 체육시간에 벤치에 앉아있는 애들 마냥 겉돌다가 서로 이름을 텄다거나...는 이건 서로 학년이 달라서 안되겠네요.
음 은연중으로는 순혈주의인 가문이더라도 대외적으로는 머글 우호적이라면 사씨가문은 머글 문물에 개방되어있나요?
>>925 칭찬이라뇨 다 객관적인(???) 사실인걸요! ㅋㅋㅋ예아 과학자 여캐 좋아하시는군요!(하-파)(대체) 뭐 전 과학자 속성이기만 하면 남캐든 여캐든 선역이든 악역이든 좋아하지만요ㅋㅋㅋ
앗 그게 율씨가 아니라 양씨로 설정변경(?)했었는데 위키를 수정 안해놨네요ㅋㅋㅋㅋㅋ 고쳐야겠다;;;
으음... 지애네 외가는 일단 상당히 머글친화적인 가문입니다! 군인과 오러가 많은 무관가문이에요. 지애 외할아버지는 퇴역군인+현재는 머글 사학자시고요.
그리고 친가쪽으로 얘기하자면 권가는 엄밀히 따지면 순혈가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머글가문이라고 하기에는 지금 마법사와 머글의 분포가 대략 50대 50이라 뭐라고 특정하기가 어려운 그런 가문입니다.
지애의 부모님은 마법사 전쟁 때 레지스탕스로 활동하셨어요. -
934 오조오억년전의 지담영 일상 답레 ;ㅁ; (1709835E+5) 2018. 4. 2. 오후 10:01:24"...너무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영아, 라고 덧붙이려다, 지애가 있다는 사실을 늦게나마 자각하고 둘다, 라고 덧붙이는 말을 돌렸다. 어차피 결정된 일, 나는 너의 앞길이 평탄하길 기원하고 너를 보듬어주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없었다. 설령 네가 위험한 길을 택한다고 해도.
"나도, 너흴 믿어."
잘 해낼거란걸, 잘 마무리 지을거란걸. 다른 누구라도 믿는 사람이 없어도 나만은 너와 지애, 두사람을 믿으니까. 그러니까 부탁이 있어. 이것만은 명심해줘. 기억해줘.
"그러니까, 부디 힘들땐 날 의지해줘."
내가 항상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언제든 기다릴테니까. 이렇게 껴안는 너의 품이 사라지지 않길, 너를 허무하게 잃지 않길. 그러기만을 간절히 바랬다. -
935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10:01:29앗.. 한나주 88... 마음 정리 잘하시고...(토닥)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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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세연-도윤 (4784239E+5) 2018. 4. 2. 오후 10:03:47한나주... 잘 다녀오세요. 고비라면 당연히 다녀올 수 있는 거니까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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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10:04:05>>932 아니 세상에 한나주...88
죄송하긴요, 이런 경우에는 당연히 현실이 먼저죠. 많이 놀라셨을텐데 마음 정리 잘 하시고, 오늘밤은 푹 쉬세요. 다녀오세요 한나주. 친척분 부디 무사히 고비를 넘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938 토하고온 @ㅕ@맨 ◆eekjxQdelk (4300275E+4) 2018. 4. 2. 오후 10:04:12주여;;;;;지담영 답레 실화?????아 일단 대기탈게요 슬슬 막레각이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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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10:04:14>>933 방계측은 개방되어있습니다 :) 본가는 몰라연....! 하지만 은우는 아무래도 흥미는 있습니다. 일단은요. 그야 수업이 있는걸. 순수 마법사적인 시선에서 본 그런 호기심. 아예 관심은 없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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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도윤 - 세연 (2768455E+5) 2018. 4. 2. 오후 10:04:38"으응,그렇죠!한번에 확 나가버리는건 역시 많이많이 부담스러울테니까요!적응이 될 시간을 두고서 조금씩 나아가는게 더 현명한 선택인거 같아요."
그래도 역시 좋아한다는 감정은 어디 못 가는건지,계속 세연을 바라보면서 생글생글 수줍은듯한 미소를 지었다.그리고 이어지는 세연의 말.역시 세연이도 그 일에 대해서 알고 있었구나 하고 생각했다가 곧 당연한 것이라는것을 깨닫고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은 후 입을 열었다.
"그쵸!저도 그 말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하마터면 세연이랑 제가 처음 사랑을 맹세했던 이곳이 사라질뻔 했다는 이야기 아니예요!만약 정말로 우리 학교에 무슨 짓을 했더라면 저도 어떻게 나올지 장담 못 하겠지만...뭐 아무튼 해피엔딩으로 잘 끝난거같아서 다행이예요!"
아마 핀드 파이어라던가,전에 어둠마법 방어술 수업에서 들었던 금지된 마법들을 하나씩 차례대로 사용하지 않았을까.
그렇게 말하면서 살짝 입술을 꼭 깨물었다.그런 일 없어서 다행이야.정말로.내 추억과 소중한 사람을 건드리는 짓은 절대로 용납하지 못하니까.
"아,헐!1급 비밀을 그냥 그대로 말해버렸네요!이를 어쩐다..!"
생일때까지 사실을 전부 잊는다는 말에 고개를 갸웃 기울이던 도윤은 자신이 세연의 생일날 무언가를 잔뜩 해줄거라는걸 발언했다는걸 깨닫고는 이내 당황한듯한 모습이 되었다.원래 이런 시크릿 이벤트는 비밀스럽게 해야 그 의미가 사는데!세연이한테 있는 그대로 쭉 말해버렸으니 이를 어쩐다..!
"음.음.이 말은 못 들으신 거예요!자,3초를 세면 방금 그 기억은 완벽히 사라지는겁니다!1,2,3!레드 썬!"
물론 그런다고 해서 그 기억이 사라질 일은 절대 없었다.뭔가 말투에서 상당한 긴박함이 묻어나는 듯 싶었다.
잠깐 외면하는 모습에 의문이 들었는지 고개를 살짝 갸웃였다가,자신에게 보여지는 뭔가 검붉은 함과,그 안에 들어있는 예쁜 장신구를 바라보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우와아.....에,초라..하다구요?!이게요??!"
세상에나,이런걸 초라하다고 하다니.세연이의 생일선물은 진짜 어마무시한 스케일로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함과 동시에,들려오는 부탁에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당-연-히 가능하죠!사랑하는 세연이의 부탁인데 제가 못 들어드릴게 뭐가 있겠어요!"
방싯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는,함에 들어있는 이런저런 장식이 되어있는 반지를 꺼내들었다.마냥 어리기만 할것같은 자신이 이렇게 남에게 반지를 직접 끼워주는것에 대해서 꽤나 흥미롭다고 여기면서,도윤은 가볍게 한쪽 무릎을 꿇었다.이럴때면 자기 키가 한 20cm 더 컸다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뭐,156의 키도 나쁘진 랂으니까.
"사랑해요,우리 세연이."
그렇게 말하고는 다시 해사하게 웃고 난 뒤,세연의 약지에 조심스럽게 그 반지를 끼워주었다. -
941 토하고온 @ㅕ@맨 ◆eekjxQdelk (4300275E+4) 2018. 4. 2. 오후 10:04:42히히 소담아 뽀뽀ㅡ3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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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10:04:57안이 소담주 어서오시구 영주 괜찮으세요?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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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이름 없음◆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10:05:29다시 돌아오니... 한나주 괜찮으세요..? 일단 무리하지 마시구... 응... 잘 추스리고 돌아와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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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10:06:15스레주 어서오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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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토하고온 @ㅕ@맨 ◆eekjxQdelk (4300275E+4) 2018. 4. 2. 오후 10:07:15>>921 님 개쩌는 차이점이있음;;;;;;바로 님은 솔로가 아닌데 전 모솔이란 점입니다;;;;;;;;;;;솔직히 연애력에 있어선 도윤주께서 오조오억배로 댕쩔다고 생각하거든요;;이건 ㅇㅈ하셔야하지않음 진짜??????팩트아닙니까ㅇ___ㅇ???????ㅇㅈ????ㅇ ㅇㅈ~~~~~제가졌쏘진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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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10:07:40소담주 어서오세요!!! 오오 지담영 답레군요! 소담이 다음이 지애 턴이었나요..?(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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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토하고온 @ㅕ@맨 ◆eekjxQdelk (4300275E+4) 2018. 4. 2. 오후 10:08:24>>932 맙소사.......ㅠ 한나주 마음 잘 추스리시구 조심히 다녀오세요ㅠㅠㅠㅠㅠ친척분께서 고비 무사히 넘기시길 기도할게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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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이름 없음◆Zu8zCKp2XA (7742483E+4) 2018. 4. 2. 오후 10:09:37저는 이번 주 내내 아침 출근이기 때문에 저는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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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10:10:33스레주 푹 쉬시구 :D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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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토하고온 @ㅕ@맨 ◆eekjxQdelk (4300275E+4) 2018. 4. 2. 오후 10:11:46bbs.tunaground.net/i/trace.php/situplay/1520086202/539
쟤주를 위해 >>934 전레스 가져왔습니다 담턴 지애야요>♡!!!
>>948 ㅠ____ㅠ레주 안녕히가세요ㅠㅠㅠㅠㅠ -
951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10:12:37>>939 오오 그렇군요! 그래도 본가라면 지애의 고객이라거나 이런 건 좀 무리겠네요. 그냥 무난히 전학년 공통 수업에서 만났다거나 여명 혹은 정오에서 만났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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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10:13:09>>950 아니 영주 천사분...! 빨리 이어오겠습니다!
캡틴 다녀오세요! -
953 도윤 - 세연 (2768455E+5) 2018. 4. 2. 오후 10:15:13아니 한나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캐요 ㅠ....네넹 일단 짜던건 캡쳐해서 어따가 저장했다가 담에 마저 이을때 쓰던가 할게요!마음 잘 추스리시길 빌게요 ㅠㅡㅠ!
>>92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장난에 흥미 보여주는 사람을 도윤이가 매우매우 좋아합니당 >-<♡♡♡ 아마 도윤이 입장에서는 자기 장난에 대해 반응도 나쁘지 않고 흥미 보이면서 맞장구쳐주는 은우를 마음에 들어할듯 해요!반응이 괜찮으니 심심할때마다 은우한테 이런저런 장난도 걸면서 또 한켠으로는 은우가 도윤이보다 3살이나 많으니까 친누나처럼 잘 따르는 그런 구도일거 같아요!혹시 다른 원하는 관계 있으신가요 ''*??? -
954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10:15:37>>951 여명이나 정오에서 만났다는 게 나을거같네요!!! 은우주.. 씽크빅 터져라아... (은우가 일을 안합니다)(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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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토하고온 @ㅕ@맨 ◆eekjxQdelk (4300275E+4) 2018. 4. 2. 오후 10:17:52릠덜 제가 정소담 답레보고 술이 깼습니다;;클렌징하고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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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10:18:18>>953 아니 도윤아 친누나처럼 따르다니...8ㅁ8.. 은우 성공했네요..!(격한 끄덕임) 아뇨 딱 그정도 관계가 좋을거 같습니다!! 처음만난게 4학년 이후면 무난하게 도윤이 장난을 받아줬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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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10:18:38영주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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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도윤 - 세연 (2768455E+5) 2018. 4. 2. 오후 10:20:02소담주 캡 어서오시고 캡 존밤존꿈@@@@@@@@@@@@@@@@@@@@@@@@@@@@@@@@!
>>945
안이 그런 차이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솔직히 이거 머라고 반박하고픈데 넘 제대로 파고들어오셔서 ㅇㅈ해야할수밖에 없는 상황인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그래도 저도 진짜 참사랑꾼인분들에 비하면 진짜 줫도 아니에요 ㅎ;;;;;;; -
959 세연-도윤 (4784239E+5) 2018. 4. 2. 오후 10:20:36"정말로. 우리 학교에 어떤 일이 생겼다면. 그들을 향해. 신의 지팡이가 내리꽂혔을 거야."
음. 물론 진짜 현실의 신의 지팡이가 아니라. 약간 유물적 의미일 수도 있긴 합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현실의 신의 지팡이 같은 거라 해도 별 위화감은 없을 듯... 잊어버리라는 말에. 정말 잊어버리는 것은 슬픈 거라고 생각하고는-그녀는 예견된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때 까지.. 라고 잠깐 얼버무렸지만.. 잊겠다고 농담처럼 말했습니다. 그리고 반지를 보여주고는
"사실 초라한 게 아니하는 건 알고 있지만.."
"겉치레 말일 뿐인 건 알아요.."
사실 적당히 작은 게 평소에 끼고 다니기도 좋잖아요? 라고 약간은 장난스럽게 덧붙이고는 이가는... 이라고 잠깐 말을 흐리긴 했습니다. 그 동안.. 이걸 말해도 되려나. 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딱히 이상할 것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입을 다뭅니다.
"...."
약지에 끼워지는 반지를 바라보면서 반지에는 기능이 있어요. 라고 말하면서 푸른 보석을 잡고, 반대편으로 돌리자. 반지가 투명해졌습니다. 그.. 쓸데없는 기능일지도 모르지만.. 조금은 부끄러우니까.. 라고 덧붙이는 게 역시나 어색했습니다. 그 외엔 잃어버려도 지정된 장소로 돌아오는 기능 정도와, 반지 보석 안쪽의 작은 공간(후에. 마법을 걸 수 있을 것이다)을 도윤의 손을 잡고 하나하나 알려주려 하다가 손을 꼭 붙잡고 있다는 걸 그제서야 깨달은 듯 살짝 힘을 빼려 합니다. -
960 세연-도윤 (4784239E+5) 2018. 4. 2. 오후 10:21:58다들 어서오시고. 캡은 푹 주무세요..
영주는 다녀오시고요! -
961 도윤 - 세연 (2768455E+5) 2018. 4. 2. 오후 10:22:4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 다녀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얘는 모난데 없이 동글동글한 성격이니까요! :P
앗 글쿤요 그럼 딱 이정도 관계라는걸로 ㄱㄱㅆ하도록 하져!아 저 그말 들으니까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4학년 이전이었다면 어떻게 되요 ''???? -
962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10:24:43>>961 ..어음.. 소위 개차반이였습니다. 까칠하고 예민한걸 굳이 숨기고 다니지도 않았고 장난치면 고개한번 끄덕이고 비켜. 라던가. 귀찮아, 그도 아니면 찬바람쌩쌩 불어대서 적대적 관계만 열심히 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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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10:27:59영주 다녀오세요!!
>>954 어... 정오에서 학교 준비물 사다가 만났다고 할까요? 지애가 준비물 살 겸 동생에게 구경 시켜줄 겸 동생과 단둘이 정오에 갔다가 서로 떨어져버렸는데, 한참 찾아보니 은우가 동생을 데리고 있어줬다거나..? 어 그런데 이러려면 은우 4학년 이후에 만났다고 해야겠네요 그 전에는 조금 성격이 까칠했던 것 같으니... -
964 한나주 (7335427E+5) 2018. 4. 2. 오후 10:37:40제가 왔습니다 (피폐
스토커 같은 놈이 연락을 취해와서 멘탈이 탈탈 털렸네요. 선관을 어디까지 짰더라... -
965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10: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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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도윤 - 세연 (2768455E+5) 2018. 4. 2. 오후 10:39:16"응,만약 또 그런일이 있다면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이곳을 건드리려는 놈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으니까요."
아까 전과는,아니 평소와는 다르게 사뭇 진지해진 모습으로 새연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그런 놈들한텐 신의 지팡이로도 모자르지.이런저런 마법으로 몸을 뒤틀어놓고,살을 찢고 뼈를 부숴버려야한다고 생각해.그렇게 해야 다신 기어오를수 없을 테니까!
"앗앗,그쵸!하나도 안 초라하다구요!"
많이 화려하고 예뻐요!하고 말한 뒤 덧붙여져 들려오는 장난스러운 말에 방싯 웃으면서 동의하는듯 고개를 끄덕인다.막 엄청 크거나 그런것보다는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자그마한 것이 휴대성 면에서는 훨씬 좋으니까.
뭔가 더 말하려는듯한 세연의 모습에 살짝 고개를 갸웃 기울이고는 경청할 준비를 했다가 다시 입을 닫는 모습에 의아하다는듯한 표정을 짓는다.
"..으음,혹시 저한테는 알려주기 조금 그런 내용인거예요..?저,뭔가 힘든 일이라면 들어드리고 싶은데..."
원래 힘든 건 서로 나누는게 정답이라고 들었으니까요.하며 살짝 배싯 웃어보이고는 방싯 웃는다.말하는게 힘들다면 나중에 알려줘도 되지만.....응,그래도 알고 싶어.내가 도울수 있는 일이라면 반드시.무슨 일이 있더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걸.
이어서 반지에 기능이 있단 말을 듣고서는 무언가 싶어 빤히 그걸 바라보고 있자니 반지가 투명해졌다!
"오오,뭐예요 뭐예요!완전 신기해요!물론 저는 숨기지 않고 끼고 다닐거 같지만,세연이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것 같으니까요.괜찮아요!"
원래 뭔가 상대방보다 앞서가는게 있다면 잠깐 멈춰서서 상대방이 자신과 비슷하거나 같아질때까지 기다려주는게 좋다고 들었다.그리고 들은건 무조건 행동으로 실천하는 도윤이었다.
이어서 반지에 대한 설명을 가만히 듣던 도윤은 문득 세연이 손을 꼭 잡았다가 살짝 힘을 빼는걸 느끼고는 이내 배싯 웃었다.
"꼭 잡으셔도 좋아요!" -
967 토하고온 @ㅕ@맨 ◆eekjxQdelk (4300275E+4) 2018. 4. 2. 오후 10:39:32진정하시고 일단 저장후에 껐다다시 켜주세용 저 저런건 웹에버노트 외엔 못봤는데;;흠터레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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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10:40:04한나주 어서오세요!!!!!! 그런데 괜찮으세요...????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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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은우주 ◆8OTQh61X72 (248293E+53) 2018. 4. 2. 오후 10:41:06>>963 네네 그게 나을거같아요:) 은우가 5학년때 만났으면 되겠군요!!(끄덕) 그 전에는...네.. 안그러면 지애동생은.........(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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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토하고온 @ㅕ@맨 ◆eekjxQdelk (4300275E+4) 2018. 4. 2. 오후 10:41:34>>964 스토커ㅎ........아 제가 검열할게 너무 많아서 이거 한단어로 끝내겠습니다 스레테라피로 깨진 멘탈을 치유하시길ㅠ...한나주 어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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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은우주 ◆8OTQh61X72 (6684815E+5) 2018. 4. 2. 오후 10:42:12한나주 어서오시구....괜찮으세요???88 어음 일단 네케주 어서오시구..이..일단 껐다가 켜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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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한나주 (7335427E+5) 2018. 4. 2. 오후 10:43:15괜찮스빈다... 설마 인터넷에서 만난 놈한테 안만나주면 자살한단 소리를 들을 줄은... 으으 끔찍하네요. 뭐 무시하기로 했으니 이제 괜찮아지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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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10:43:56아ㅏㅏㅏ 바깥에 술판 너무 시끄ㅡ럽다 와 세상 n00m는 떨어진 데서 지르는 소리가 여기ㅣ까지 들리다니 넘 쩌는 것 같슴다 갹 시끄러ㅓㅓㅓㅓㅓㅓㅓ
어ㅓ 껐다켜봤지만 그대로네에ㅛ 와호.... 어 몰겠슴다 걍 적당히 써야겠어요...야호...(흐릿ㅅ -
974 토하고온 @ㅕ@맨 ◆eekjxQdelk (4300275E+4) 2018. 4. 2. 오후 10:45:16속보::영주 드디어 터치펜 잃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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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안네케주 (8672393E+5) 2018. 4. 2. 오후 10:45:50>>972 ?????와ㅏ 세상 너무 끔찍하다;;;;;; 수고하셨어요 한나주.... ;▽;
그리고 잘하셨어요. 그런 유형은 무시하는 게 가장 좋다고도 하고. 상대가 미련 없이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
976 도윤 - 세연 (2768455E+5) 2018. 4. 2. 오후 10:46:05>>962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먼가 개차반 은우가 넘어올때까지 치근덕거리는 도윤이도 재미날것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음 그래도 그냥 무난하게 가는게 가장 좋겠죠!변동&수정사항이 없다면 아까 정했던 그 관계대로 가도 될까요? :>
>>96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스토커 미친;;;;;하 한나주 힘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맞다 아까 첫만남 어떻게 할지까지 갔어요!네넵 그런 첫만남도 괜찮은것 같슴다!한나가 도와줄 정도라면 먼가 가벼운 장난이었겠군요 XD!!참 맞다 그러면 막 도윤이가 청룡기숙사 내부 리모델링(?)하고 있을때 한나가 그거 발견해서 도와주었다~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XD -
977 한나주 (7335427E+5) 2018. 4. 2. 오후 10:47:21>>976 네네 가능해요! 한나라면 오히려 더 신나서 이거 이케이케 하는 게 어떻겠노, 도윤아? 이럴 듯요. 그러다가 같이 걸려서 혼ㄴ... 아니 이게 아니라 하여튼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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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은우주 ◆8OTQh61X72 (6684815E+5) 2018. 4. 2. 오후 10:48:42>>976 개차반은우는...안되요 위험해...(흐릿) 무난하게 그런관계 다이죱합니다!:) 잘부탁드려요!!!
ㅇㄴ 영주 ;;;;;;; 터치펜...;;;;;;;(토닥) 한나주는 잘하셨어요!(부둥기) -
979 세연-도윤 (4784239E+5) 2018. 4. 2. 오후 10:49:27"만약 또 그런 일이 생긴다면... 죽어도 죽지 못하게. 영혼마저도 착취해버릴 거예요."
순간 묻어나온 강렬한 감정이 새카만 것만 같아서 순간 그녀는 멈췄습니다. 갈무리해야지요. 그런 감정. 너무나도 내뱉는 건 위험하니까요. 그래요. L의 이름으로 너는.. 좀 더 배워야 한답니다.
"아마도 이 반지에 쓰인 보석이 경매에 나온다면 상당한 값을 받을 거라고 생각해요."
뭐어.. 같은 크기의 같은 투명도나 진한 색감의 최고급 루비보다는 조금 쌀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라고 말하고는 신기하다는 도윤의 말에 살풋 웃었답니다. 투명화한 상태의 그것 안에 만일 탐지 불능 늘이기 마법을 쓴 것을 결합한다면 상당한 효용이 있을 거란 것도 그러니까요. 꼭 잡아도 된다는 말에 그래도 조금은 살살 잡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너무 강하거든요. 꽉 잡았다가 손이 부서지면 안 되는걸요. 이다지도 연약한 이들이 무수히 많은 것을. 물론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입니다만. 근본적인 건 어쩔 수 없는 것을.
그리고 들어주고 싶다는 말에. 조금 망설이다가..
"저.. 결혼...할지도 몰라서.."
아주 오래 전부터 잡혀 있던 것이라고 망설이듯 말했습니다. 정말 크나큰 배신감을 느껴도 할 말은 없었습니다. 그녀는.. 이걸로 인해 비난하더라고 감내할 생각을 했으니까요. 정확하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은. 이토록이나 제한되는 거로군요. -
980 토하고온 @ㅕ@맨 ◆eekjxQdelk (4300275E+4) 2018. 4. 2. 오후 10: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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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세연-도윤 (4784239E+5) 2018. 4. 2. 오후 10:50:18>>964 아고 스토커같은이라니..(토닥토닥)
situplay>1521975804>931 에서 멈췄지만 거의 막바지라고 생각되어요. -
982 세연-도윤 (4784239E+5) 2018. 4. 2. 오후 10:50:42다들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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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도윤 - 세연 (2768455E+5) 2018. 4. 2. 오후 10:51:00>>977
안이 세상 피드백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고맙게 잘 받아들일거 같아요!막 같이 걸리고 같이 혼나고 하면서 우정도 더욱 깊어지고....(???
음음 괜찮다니 다행임다!그럼 요걸로 가도록 할까요 '^'????
>>9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그럼 이걸로 하도록 하겠슴다!!저도 도윤놈 잘 부탁드려요 힣 >-<♡♡ -
984 도윤 - 세연 (2768455E+5) 2018. 4. 2. 오후 10:53:15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슬슬 여기서 도윤이의 집착을 드러내면 되려나요 ^-^???????답레 써오겠슴다 렬루 즐거워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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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토하고온 @ㅕ@맨 ◆eekjxQdelk (4300275E+4) 2018. 4. 2. 오후 10:53:53ㄷㄷㄷㄷㄷ저 세윤일상 팝콘까겠음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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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한나주 (7335427E+5) 2018. 4. 2. 오후 10:54:25>>981 네네 그 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요! 음 그럼 이쯤에서 슬 마무리 할까요?
>>983 네네. 더 추가할 거 없음 슬슬 마무리 할까요? -
987 은우주 ◆8OTQh61X72 (6684815E+5) 2018. 4. 2. 오후 10:55:19세윤일상 팝콘 까겠습니다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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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한나주 (7335427E+5) 2018. 4. 2. 오후 10:55:55앗 그럼 저도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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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세연-도윤 (4784239E+5) 2018. 4. 2. 오후 10:56:24>>986 네. 이정도로 마무리하면 될 것 같아요! 한나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둘째랑은.. 쟤도 노력은 하고 있으니까 되도록이면 눈은 안 마주치는 게 좋아. 라고 말해줄 걸요? 걔도 나름 누나 친구에게 멋대로 직접적으로 하진 않을 테니.. -
990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10:56:41네케주 한나주 어서오세요!!! 아니 세상에 스토커라니 한나주..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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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10:58:00>>969 그 >>>흐릿<<<이 되게 신경쓰이는데요ㅋㅋㅋㅋㅋㅋ
음 지애 동생은 마법약에 관심이 많으니까 마법약 재료상점에 있었다고 해도 될까요? -
992 호연주 (0160503E+5) 2018. 4. 2. 오후 11:08:02ㄷㄷㄷㄷ 늦었지만 팝콘 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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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도윤 - 세연 (2768455E+5) 2018. 4. 2. 오후 11:09:07"영원히 고통을 주는것.정말 좋다고 생각해요!차라리 영원히 죽지 않는 몸으로 만들어서,죽는것보다도 더 못한 삶을 살게 하는건 어때요ㅡ?정말 재밌을거같지 않아요?"
씨익.입꼬리가 올라가 뒤틀린 미소를 잠깐 지어보였다가,이내 당황하면서 그 웃음을 지워냈다.에,이게 뭐야!나는 그저 귀엽고 사랑스러운 16살 도윤이인걸!아까 그건 환각일거야☆
그리고 이어지는 말에 신기한듯 눈을 빛낸다.
"오오,그정도 가치의 보석을 쓰셨다니 너무 대단하신것 같아요..!물론,아무리 비싼 값의 물건이라도 일단 세연이한테 선물받은 이상 절대로 어디 팔거나 하진 않을테지만요!"
좋아하는 사람이 선물해준 물건인데,값이 나간다는 이유로 그냥 팔아버리는 것은 상당히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자 인성 파탄난 쓰레기들이나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물론 어디까지나 도윤의 생각일 뿐이기는 하지만.아무튼 그건 그렇다 치고,이어지는 말에 도윤은 잠깐동안 가만히 멈춰있었다.말 그대로,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서.
"...."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무슨 생각이 교차하고 있을까.배신감?질투심?그저 수긍하고 포기하자는 생각?아니면 세연이 잘되라고 빌어주는 마음?
....아니.잡다한 생각이 교차한 이후 도윤의 눈에 나타난 감정은..
"..뭐,저보다 먼저 세연이를 가지려고 한 사람이 있는건 어쩔수 없네요~"
"근데 너무 건방진거 같잖아,그 사람.이제 세연이는 완벽히 저의 사람인데,먼저 청혼한 사람이 있다구요?제가 제 모든것을 드리기로 한 이상 세연이는 저만의 소유예요.다른 사람이 가로채가는건 절대 두눈뜨고 지켜볼수 없어."
그 사람,누구예요?하고 물어보는 도윤의 모습에서,내면의 집착성이 그대로 드러나는듯 싶었다.자신도 주체할수 없을 만큼의 사악한 미소가 입가에 피어올랐다.건방져.어딜 감히 빼앗으려고 들어?
"약혼 상대가 있음에도 제게 좋아한다고 해주신건,세연이도 그 사람과의 약혼이 내키지 않는다는 말이잖아요.그쵸?그렇다면 그 결혼,내가 방해해드릴게.결혼식의 신랑을 그 인간에서 저로 바꾸어버리는거예요.어쩜,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물론 제가 잘못 생각하는걸지도 모르겠지만,그건 접어두고요.말응 이으면서 다시금 피식 조소를 흘렸다.세연에 대한 조소는 절대 죽어도 아니었다. -
994 권지애 - 하 영, 정소담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11:11:06“나도 너희를 믿어. “
그 선언의 무게는 엄청나게 중해서 입술 새를 떠나자마자 납덩이처럼 떨어졌다. 적어도 지애는 그렇다고 느꼈다. 영이와 소담이가 껴안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둘 다 소중한 친구들이었다. 소중한 친구들은 자신을 믿는다고 했고, 아끼는 것과 믿는 것과 약점을 드러내는 것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친구의 생존이 걸린 문제다.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나는 너희를 믿어. 비밀을 지킬 것을 믿어.
입이 탄다. 바짝 마른 아랫입술에 침을 살짝 적시고 말을 이어나간다.
“영, 소담아. 말했잖아, 숨을 곳을 알고 있다고. 우리끼리 해결하기로 한 이상 너희에게 알려줘야 할 것 같아. 위험한 일을 셋이서 같이 하기로 한 거니까.”
“그게, 내가 어디서 발명품을 만들어 오는지 알아? 기숙사에서 만든다고 하기엔 방이 좁잖아.”
“1학년 때 비밀 통로를 찾아냈었어. 그곳을 실험실로 쓰고 있거든. 안에 사람이 있는 이상 절대로 밖에서는 열리지 않는 구조니까, 임시 대피소로는 제격일거야.”
“거기 위치가…”
피니트 인칸타템, 더 이상 방이 방음마법으로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는 실험실의 위치를 발설하기 직전에 멈춘다.
“Flagrate.”
주문을 외우자 지팡이 끝에 붉은 불꽃이 맺힌다. 지팡이를 분필 삼아 공중에 그려나가자, 허공에 붉은 색의 약도가 그려졌다.
“..여기. 여기야. 이 곳에서 복도를 세 번 왔다갔다 하면 돼.”
“너희에게만 알려주는 거야.”
“우리는 한 팀이니까.” -
995 도윤 - 세연 (2768455E+5) 2018. 4. 2. 오후 11:11:13아니 왜 다들 팝콘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은 저리 해도 도윤주 필력 짱 딸려서 분위기 제대로 못 살립니당 ㅠㅠㅠㅠㅠㅠㅠ 암튼 호연주 ㅎㅇㅎㄹ@@@@@@@@@@@@@@@@@@@@@@@@@@@@@@@@@@@@@@@@@@@@@@@@@@@@@@@@@@@@@@@@@@@@@
>>986
예압 좋슴다!일단 이렇게 해두고서 일상 돌리면서 조금씩 추가해보아요!도윤놈 잘 부탁드립니당!!!! >-<♡♡♡♡♡♡ -
996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11: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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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호연주 (0160503E+5) 2018. 4. 2. 오후 11:13:43역시 도윤이 반박 불가능한 갓캐;;;;; 지영담 일상도 ㅏㅂ콘 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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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지애주 ◆3w3RFUIo36 (7301398E+4) 2018. 4. 2. 오후 11:14:32앗 한나주 혹시 시간 괜찮으시면 선관 마저 짜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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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토하고온 @ㅕ@맨 ◆eekjxQdelk (4300275E+4) 2018. 4. 2. 오후 11:14:47지영담 아니죠ㄴㄴ지담영 맞습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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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호연주 (0160503E+5) 2018. 4. 2. 오후 11:15:11>>999 헐 젤 중요한 걸 틀릴 수가;;; 지담영 접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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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호연주 (0160503E+5) 2018. 4. 2. 오후 11:15:1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