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1863897>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85. Tu vas me detruire (1001)
이름 없음◆Zu8zCKp2XA
2018. 3. 24. 오후 12:58:07 - 2018. 3. 25. 오후 9:01:29
-
0 이름 없음◆Zu8zCKp2XA (4664624E+5) 2018. 3. 24. 오후 12:58:07*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절대!!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관계성 잡담은 안돼요!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
1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8:15:24새판에서 갱신인 것입니다:)
-
2 이름 없음 (829943E+56) 2018. 3. 24. 오후 8:16:53세연주: 여긴 누구 난 어디..(헤롱)
동생놈: 여긴 집이고 넌 세연주지.
세연주: 맞는 말인데 기분이 나쁘다.
몸이 무거워어...체크는 하고 싶긴 하지만 아무래도 조금 쉬어야 할 것 같네요... 나중에라도 할 수 있으면 해도 되려나요..? -
3 세연주 (829943E+56) 2018. 3. 24. 오후 8:17:07다들 안녕하세요어..
-
4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8:20:23새판에서 갱신합니다 :)
세연주 어서와요! 그리고 스레주 날리셨............. (동공지진)(부둥기) -
5 화양주 (1448984E+5) 2018. 3. 24. 오후 8:21:37갱신
-
6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8:22:00다들 어서와요 :)
-
7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8:23:18모두 어서오세요:)
그리고 알겠습니다 세연주!
다시 쓰면 어떻게든.. 되겠죠... 으윽 할 수 있따.. 나...!!! -
8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8:23:43히.. 힘내세요 스레주!!! 8ㅁ8
-
9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8:23:48갱신합니다!!!
저... 스레주 지금 저 후다닥 저녁먹고 올 테니 첫 턴은 스킵 부탁드립니다 ;ㅁ; -
10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8:24:45지애주 맛저 하고 오세요 :D 천천히 드시고 오세요!!
-
11 세연주 (829943E+56) 2018. 3. 24. 오후 8:26:39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지애주... 막 잠들어서 1시에 깨지 않는다면야.. 가능하지 않으려나요 .?
-
12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8:28:55어둑어둑해지는 저녁, 학교 소유의 부엉이들이 여러분의 기숙사 창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문을 열어서 반겨보면, 부엉이들의 발목에는 하나같이 편지가 묶여 있군요. 풀어봅시다.
' 학생 여러분은 모두 지팡이와 망토를 챙겨서 학교 앞에 있는 숲으로 모여주세요. -미셸 '
학교 앞의 숲에는 니플러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지요. 무슨 일일까요? 지팡이를 챙기고, 밖이 추우니... 망토를 입고서 나가봅시다.
밤공기가 여러분의 코를 간질일 것입니다.
//반응 레스를 부탁드려요! 9시까지 받습니다! -
13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8:29:56알겠습니다 다녀오세요 지애주!
-
14 현 호 - 이벤트 (1447851E+5) 2018. 3. 24. 오후 8:33:06창문을 두드리는 학교 소유의 부엉이의 모습에 잠시 소년은 고개를 살며시 기울였다. 발목에 있는 편지를 풀어보면 미셸 교수님이 보낸 편지가 있었다. 학교 앞의 숲으로 모여달라는 미셸 교수님의 말에 소년이 느릿하게 눈을 깜빡인다.
학교 앞의 숲에는 니플러들이 서식하고 있을텐데. 게다가 이 저녁에 학교 앞의 숲으로 미셸 교수님이 부를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하던 소년은 그저 말없이 편지를 침대 위에 내려놓고 고개를 갸웃해보이는 저의 패밀리어의 턱을 손바닥으로 감싸 가볍게 쓸어주고는 두루마기를 걸친 뒤 그 위에 망토를 입고 지팡이만 챙겨서 나서려다가 이내 다시 돌아와서 몇개 되지 않은 물품들을 챙겼다. 지팡이 관리 세트, 거울, 그리고 팬던트까지. 몇가지 되지는 않지만, 일단 거울은 필수적으로 챙겼다. 주머니에 거울을 집어넣고 팬던트를 옷자락 안쪽으로 넣은 뒤에서야 기숙사 밖으로 나선 소년은 밤공기에 잠시 숨을 느릿하게 내쉬면서 눈을 몇번 깜빡이다가 이내 편지가 알려준 위치로 걸음을 옮겼다. -
15 화양주 (1448984E+5) 2018. 3. 24. 오후 8:38:16톡 토독 톡톡 부엉이가 창을 두드리는 소리에 화양의 고개가 창문으로 돌아갔다. 편지인가. 아마 그 녀석일테지. 화양은 일어서서 창문을 열고 부엉이를 들여보냈다. 예상 외로 편지는 그 녀석에게서 온 게 아니었다. 미셸 교수님이 웬 일이시지? 화양은 편지를 읽었다. 숲? 니플러라도 잡으려는 건가? 화양은 고개를 갸웃거리곤 지팡이를 챙겨들고 방을 나섰다. 화양은 숲으로 향한다.
-
16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8:39:05돌아왔습니다! 후다닥 이어 올게요!
-
17 안화양 (1448984E+5) 2018. 3. 24. 오후 8:40:26아... 나메칸...
-
18 ☆이벤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0711593E+5) 2018. 3. 24. 오후 8:40:59다녀왔슴다~~~~~하 역시 바깥바람 좀 쐬고 오니까 정신이 한결 맑아지네여 ^-^♡
다음턴부터 참여 가능할까여..? '0' -
19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8:41:30다들 어서오세요! :)
앗 화양주 나메칸... (토닥토닥) -
20 아우프가베 (8182036E+5) 2018. 3. 24. 오후 8:45:10어둑어둑한 저녁이다. 기숙사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찻잎 점을 보기 위해 컵을 뒤집어둔 그가 눈을 그쪽으로 향했다. 이내 창문을 두드리는 것이 누군지 확인을 하니 학교 소유의 부엉이었다. 예상과는 다르구나. 빈센트, 혹은 데네브가 보낸 가문의 부엉이일줄 알았건만 그건 또 아니었던게지. 미셸 교수님은 지팡이와 망토를 챙겨서 학교 앞에 있는 숲으로 모여달라는 편지를 보낸것이다. 눈을 깜빡이던 그는 홀연히 날아가는 부엉이를 바라보고 횃대에 앉아있는 제 충신을 향해 높은 휘파람을 불어보였다. 그 소리에 즉각 반응해 부리로 망토를 물고 지팡이를 두 발톱으로 쥐어 챙겨주며 날아오는 터라, 그는 아직 쓸모는 있구나. 라는 듯한 눈으로 바라보곤 뒤집힌 잔을 들어올렸다.
"여전하군."
망토를 어깨에 대충 걸치듯 둘러매고, 그는 지팡이를 짚었다. 문을 나서며 손가락을 튕기는 소리가 들려오자 날개를 퍼득인 그것은 어느새 제 주인의 어깨에 앉아 매서운 눈으로 장식품마냥 가만히 제 모습을 지켰다. 니플러가 많은 숲이지. 또 니플러가 뭘 훔치기라도 했나. 주머니속엔 비밀 탐지기가, 그리고 유령이 알려준 장소에서 찾은 꾸러미가 있었다. 무언가, 그것들은 이제 야외로 나설때면 늘 챙기게 되어버린게다. -
21 서호연 (0374638E+5) 2018. 3. 24. 오후 8:45:35부엉이가 창가를 두드리기 전까지, 호연은 책상 앞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었다. 호연이 펜을 책 위에 올려두고 발목에 묶여있는 편지를 풀어 읽었다. 이 시간에 숲은 왜? 호연은 생각했다. 그러나 그 의문도 잠시였다. 편지의 내용대로 망토를 어깨 위에 대강 두르고 지팡이를 챙겼다. 더 챙길 것이 있나 했지만 팬던트는 쓸모가 없을 거 같아 책상 앞에서 잠시 고민을 했다.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팬던트를 챙기기는 했다. 호연은 방을 나서 숲으로 향했다.
-
22 영, 숲으로 (7591024E+5) 2018. 3. 24. 오후 8:45:51망토까지는 교복이니 상관없으나 지팡이를 챙기라는 건 느낌이 좀 안좋다. 그냥 안좋은게 아니라 많이 안좋다. 고민 끝에 모자(어둠의 주문을 막는걸로 알고있다)를 쓰고 리멤브럴과 샐러맨더의 피를 팽기기로 했다. 청포 위에 망토를 가볍게 걸쳤으나 어디까지나 걸친 정도, 지팡이 손잡이를 돌리며 천천히 숲으로 형했다. 뭔 일인지는 가봐야만 알 일이다.
-
23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8:47:37모두 어서오세요:)
>>18 네 다음 턴 부터 참가하시면 되겠습니다:D -
24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8:52:19맞다 오늘 나갔다 오신 분들... 집에서 물티슈나 물로 얼굴과 손을 씻어두는 걸 추천드립니다:D 오늘 내일, 미세먼지가 매우 많다고 합니다.
-
25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8:55:26후.. 후후후후 바로 샤워했습니다 XD 걱정 감사해요 스레주! (붕방방)
-
26 ☆이벤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0711593E+5) 2018. 3. 24. 오후 8:59:30핫 마침 간단하게 샤워 끝내고 온 참이었슴다! ^3^♡
미세먼지....외출을 되도록이면 삼가야겠군요 세상마상....(흐으릿 -
27 권지애-이벤트 (0947692E+5) 2018. 3. 24. 오후 9:06:01실험실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들어 드물게도, 기숙사에서 보내기로 한 밤이었다. 창문밖의 소리에 편지를 읽어내려가는 지애는 그 특유의 의문스럽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럴 만도 했다. 금지된 숲이라는 건 오칭이 아니었으니까.
-이번 학기에 한해서는, 니플러 포획 때든 마법생물 수업이든 어쨌든 자주 가게 되었던 건 차치하고 말이지.
이런 시간에, 그런 곳에 학생들을 선생님이 부르다니. 예사 일은 아니다.
풍선껌, 지팡이 관리 세트를 포함한 잡동사니가 들어있던 오래된 메신저 백을 꺼내 와서는 서랍 깊숙한 곳에 조심스레 보관하던 베리타세룸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붉은 주머니를 챙겼다. 장옷 형태로 된 동화학원의 망토를 걸치고 밖으로 나선다. 선물 받은 뒤 목에서 끄르는 일이 없다시피하는 금빛 모래시계가 복도의 빛을 받아 반짝였다.
*드루불의 잘 불어지는 풍선껌, 지팡이 관리 세트, 베리타세룸, ...의 돌, 시간을 돌리는 모래시계 챙겼습니다! -
28 영, 숲으로 (7591024E+5) 2018. 3. 24. 오후 9:13:42
-
29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9:14:54(널부렁)
-
30 교수님을 찾으러 갑시다◆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9:15:06학생들이 모두 숲에 모이자, 그 곳에는 당황한 것 같은 비화 교수님이 서 계셨습니다. 곧이어 그는 여러분을 보고 흠칫, 몸을 떨었습니다. 비화 교수님은 도대체 왜 여기 서서 망토를 쥐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여러분을 부른 미셸 교수님은 어디로 가신 걸까요?
' 미, 미셸.. 교수가.... '
덜덜 떠는 목소리로 비화 교수님은 말하시다가 주머니에서 무언갈 꺼내시곤 그것을 마셨습니다.
' ... 오늘 야외 수업을 하게 주변에 방어막 주문을 쳐달라고 미셸 교수가 부탁해서 나왔는데... 약속 장소로 다시 돌아와보니, 이것만 남아 있었습니다. '
방금 전의 것은 진정 물약이었던 모양입니다. 한 층, 진정된 목소리로 말하시던 비화 교수님은 여러분을 돌아보셨습니다. 비화 교수님이 들고 있던 망토에는 피가 흥건했습니다.
'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겠는데... 제자였던 만큼 저도 찾으러 갈 생각이니, 여러분 중 왼 쪽으로 갈 학생들과 저와 함께 오른쪽으로 갈 학생들이 있습니까? '
아무래도 나뉘게 될 모양입니다. 사람을 찾으려면 나뉘어서 찾는 게 가장 최고지요. 자, 어떻게 할 건가요? 왼쪽으로 가실 건가요? 아니면.. 오른쪽?
//반응해주세요! 9시 40분까지 받습니다! -
31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9:15:43노트북이라서 속도가 느리네요... 으으윽 미안합니다;ㅁ;
-
32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9:17:48비화 교수: (덜덜덜덜)(미셸이 없다)(돌아와보니 망토만 있고 망토에 피가 흥건하다)(1차 패닉)(학생들이 모여들었다)(2차 패닉)
-
33 서호연 (2301626E+5) 2018. 3. 24. 오후 9:18:04
-
34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9:19:18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 보고 터짐))
-
35 권지애-이벤트 (0947692E+5) 2018. 3. 24. 오후 9:19:53아니 비화썜ㅋㅋㅋㅋㅋㅋㅋㅋ
-
36 현 호 - 이벤트 (1447851E+5) 2018. 3. 24. 오후 9:20:14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비화 교수님의 모습에, 소년은 잠시 걸음을 멈췄다. 편지를 보내셨던 미셸 교수님은 안계시고, 그 자리에는 당황스러워보이시는 비화 교수님이 계셨다. 흠칫 몸을 떠시는 모습에, 소년이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가 이내 비화 교수님이 무언가를 꺼내어 마시는 것을 지켜봤다. 비화 교수님이 조금 진정된 목소리로 말하는 것을 듣던 소년이 제 입가를 손바닥으로 덮으며 천천히 어루만졌다.
피가 묻은 망토와 비화 교수님의 말씀을 합쳐보면,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것도 미셸 교수님이 부상을 입은 채로. 실종?
소년은 주변을 잠시 둘러보다가 자신과 함께 오른쪽으로 갈 학생들, 그리고 왼쪽으로 갈 학생들을 나누겠다는 비화 교수님의 말에 주머니에 손을 넣어 거울을 움켜쥐었다.
"저는."
미셸 교수님이 심한 부상을 입으셨다면 지체할 수는 없었고 비화 교수님의 제안은 당연하다싶을 만큼 담백한 제안이였다. 소년은 느릿하게 숨을 내뱉고 한호흡 말을 끊은 뒤 고개를 왼쪽으로 까딱인다.
"왼쪽으로 가겠습니다."
//왼쪽으로 갑니다. -
37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9:20:40안이 비화교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생들 겁내지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8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9:21:30그리고 호연주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9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9:21:31그리고 호연주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0 ☆이벤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0711593E+5) 2018. 3. 24. 오후 9:24:46아 ㅈㅅ해요 저 급히 일이 생겨서 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턴도 스킵해야할거 같아요 ㅠㅡㅠ....일단 도윤놈은 리엠의 피랑 숫자 없는 시계 들고서 오른쪽으로 갔다고 해주세여! ;^;
-
41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9:26:59>>40 알겠습니다:) 다녀오세요 도윤주!
-
42 현 호 - 이벤트 (1447851E+5) 2018. 3. 24. 오후 9:28:34아....크..크로노스............... (머리깸) 도윤주 다녀와요!
-
43 안화양 (1448984E+5) 2018. 3. 24. 오후 9:31:32실종인가? 화양은 눈을 느릿하게 깜박였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먼 이렇게 흉흉한 일이 일어나니 원... 그녀는 지팡이를 뽑아들고 교수님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저는 왼쪽으로 가겠습니다." -
44 서호연 (5215828E+5) 2018. 3. 24. 오후 9:32:30숲에 도착하자 시야에 비화 교수님이 들어왔다. 호연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부른 교수님은 없고 올 줄 몰랐던 교수님이 계시니 좀, 당황스러웠다. 피로 흥건하게 젖은 망토를 보고 나서야 상황 파악이 됐다. 마음만 같아서는 이런 일에는 엮이고 싶지 않은데. 여기서 돌아갈 수도 없는 노릇이겠지.
"왼쪽으로 갈게요." -
45 현 호 - 이벤트 (1447851E+5) 2018. 3. 24. 오후 9:33:26외.. 왼쪽이 많아!!!?
-
46 세연주 (829943E+56) 2018. 3. 24. 오후 9:35:53세연주가 리갱합니다아.. 앗.. 레스.. 다음턴부터 참여해도 되려나요..
-
47 세연주 (829943E+56) 2018. 3. 24. 오후 9:36:23다들 안녕하세요오.. 1시간 정도 자니까 막 5시간 잔 기분이예요!
-
48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9:36:30왼쪽: 호, 호연, 화양
오른쪽: 도윤
왼쪽이 많군요.... =D
-
49 ☆이벤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0711593E+5) 2018. 3. 24. 오후 9:36:36간신히 할일 다 끝냈네여 휴우 ㅠ..앗앗 오른쪽 솔플 각? ^-^♡
-
50 서호연 (5215828E+5) 2018. 3. 24. 오후 9:37:02아니 차라
-
51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9:37:39세연주 어서오세요:) 가능합니다! 다만, 어디로 갈 것인지 말해주세요!
-
52 현 호 - 이벤트 (1447851E+5) 2018. 3. 24. 오후 9:39:10아아니 차라......... (동공지진)
도윤주 세연주 다시 어서와요! -
53 영, 오른쪽으로 (7591024E+5) 2018. 3. 24. 오후 9:39:11하 수전증 또 재발했네^_______^ 잠시 가라앉고 오겠습니다 영이 오른쪽으로 갔다고 해주세요
-
54 서호연 (5181096E+6) 2018. 3. 24. 오후 9:39:58저 잠시 씻고 올게용!
-
55 현 호 - 이벤트 (1447851E+5) 2018. 3. 24. 오후 9:40:06영주 다녀오세요 ;ㅁ;
-
56 현 호 - 이벤트 (1447851E+5) 2018. 3. 24. 오후 9:40:36호연주도 다녀와요!! 영주 무리하지 마시구요 ;ㅁ;
-
57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9:40:54호연주 다녀오세요 영주도 다녀와요;ㅁ;!!!
-
58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9:41:10그리고 시간이 되었으니 넘어갑니다!
-
59 세연주 (829943E+56) 2018. 3. 24. 오후 9:41:25왼쪽이냐 오른쪽이냐..
불사조의 눈물, 돌리면 돌아가는 모래시계, 지팡이관리셋, 리엠의 피를 들고..
.dice 1 2. = 1
1. 왼쪽
2. 오른쪽
으로 갔습니다! -
60 권지애-이벤트 (0947692E+5) 2018. 3. 24. 오후 9:42:36갸아악 늦어서 죄송합니다! 레주 지애는 오른쪽으로 갔다고 해주세요!!!
-
61 안화양 (1448984E+5) 2018. 3. 24. 오후 9:44:08잠깐 존 사이에 꿈을 꾸었습니다.
꿈 속에서 동화학원으로 제가 뚝 떨어졌길래 모지 하고 두리번대고 있는데 갑자기 비화 교수님이 와서 맛있는 거 준다고 꼬시는거예요. 그래서 콜! 하고 따라갔는데 알고보니 비화교수님으로 변장한 누에여서 누에가 절 죽이겠다고 아바다를 날리는데 제가 그 모습을 보고 박력넘친다고 생각해서 누에한에 청혼하는 꿈이었어요.
쓰고보니 이게 뭔... -
62 안화양 (1448984E+5) 2018. 3. 24. 오후 9:44:31호연주랑 영주 다녀와요!
-
63 세연주 (829943E+56) 2018. 3. 24. 오후 9:46:49다녀오세요 호연주와 영주!
화양주 꿈이 스펙터클하네요...(본인도 스펙터클하지만) -
64 현 호 - 이벤트 (1447851E+5) 2018. 3. 24. 오후 9:47:25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양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셨다니 피곤하신거 아니에요?????? 그보다 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이...대..대체..
지애주 화양주 다시 어서와요! -
65 권지애-이벤트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9:47:38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던 선생님이 예상했던 것과 다른 사람인 것에, 지애의 눈썹이 반사적으로 치켜올라간다. 편지에 사인을 잘못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 명의를 이용한 것인지.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삐딱할 수도 있는 질문이 나오려는 찰나-, "실종"이라는 단어에 입을 다문다.
피비린내. 비화 교수님이 들어보이신 어서 빨리 숲으로 가야-잠깐, 뭔가 이상한데.
"양호실이나 학교 건물을 찾아보는게 먼저 아닌가요?"
이렇게나 다친 사람이 자발적으로 더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갔다고? 보통은 도움을 구하러 학교를 향하지 않나? 설사 상처 탓에 학교에 도착할때까지 버티진 못했더라도, 숲 외곽을 향하면 향했지 더 깊숙이 들어가지는 않았으리라. 물론, 피를 급격히 잃어서 판단력이 흐려졌거나 자신을 공격한 누군가,혹은 무언가에게 끌려갔을 가능성도 있기야 하겠지만은, 그렇지 않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 않은가. 아니, 오히려 그렇지 않을 경우가 더 일반적이다.
탐탁치가 않다. 비화 교수님을 지켜볼 수 있도록, 오른쪽 길을 택한다. -
66 권지애-이벤트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9:48:22호연주 영주 다녀오시고 도윤주 어서와요!!! 일 끝나신 것 축하드려요!
-
67 왼쪽이냐 혹은 오른쪽이냐◆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9:50:57학생들 틈 사이에서 강 진 학생은 보이지 않습니다. 어디로 간 것인지 아는 학생들은 없는 듯 싶었습니다.
' 프로테고 막시마를 펼쳐둔 상황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비화 교수님이 듬직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교수님은 오른쪽으로 가겠다고 한 학생들의 수를 세곤,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 무슨 일이 생기면 꼭 불러주세요. '
[왼쪽]
왼쪽으로 학생들이 이동합니다. 숲은 숨막히리만큼 조용했습니다. 바람소리와 나뭇잎 부딪히는 소리가 들립니다. 간간히 동물들의 울음소리 또한 들립니다. 발걸음을 안 쪽으로 옮길수록... 무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립니다.
' ....... '
짐승 우는 소리 같기도 하고, 누군가의 신음 소리 같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봅시다.
경계를 풀지 맙시다.
[오른쪽]
' 무언가 발견하거나, 무슨 일이 생기면... 저를 꼭 불러줘요 '
비화 교수님은 자신을 따르겠다고 한 학생들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시곤 오른쪽으로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그리고 지팡이를 들으셨습니다.
' 루모스 '
진정물약의 효과란, 대단하군요! 그 비화 교수님이 여러분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서 있으니까요! 교수님을 따라, 발걸음을 옮깁시다. 점점 숲 깊숙히 들어가게 됩니다.
바람 소리 외에는....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만큼 굉장히 조용했습니다.
경계를 풀지 맙시다.
//반응해주세요 10시 20분까지 받습니다! -
68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9:51:30알겠습니다 지애주!
그리고 화양주 꿈.....(동공대지진) -
69 안화양 (1448984E+5) 2018. 3. 24. 오후 9:55:52짐승이 우는 소리가 들렸다. 아니 누군가가 흐느끼는 소리 같기도 하다. 화양은 조용히 속삭였다. 루모스. 지팡이 끝에서 빛줄기가 피어올랐다. 화양은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숲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랐다. 밤하늘이 캄캄했다. 화양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뭔가 특별한 게 있을까?
-
70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9:55:58뿜뿜을 들으니 흥이 넘치면서 레스가 써지네요!
-
71 현 호 - 이벤트 (1447851E+5) 2018. 3. 24. 오후 9:56:14소년은, 왼쪽으로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망토에 묻어있던 핏자국은 과연 미셸 교수님의 것이 맞을까.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은 비화 교수님 뿐이였다. 하지만, 마법의 약사 수업에서 비화 교수님은 학생의 신분으로 누에와 맞서싸운 레지스탕스라고 했다. 소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며 시선을 치켜들었다.
짐승이 우는 소리. 누군가의 신음 소리같기도 한 소리가 들려왔다.
구분이 제대로 되지 않는 소리는 동물들의 울음 소리 사이에서 들려왔고 소년은 주머니에 넣어둔 손을 빼면서 동시에 거울을 꺼내들더니 다른 손으로는 제 지팡이를 뽑아서 손에 쥐었다.
차분하고 무던한 무표정으로, 소년은 정면을 응시하면서 동시에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향해 귀를 기울였다.
조용했고, 경계를 늦출 수 없었다. 그러니까, 온전히 학생들만이 있는 이 곳은 가장 위험한 곳일지도 모른다. -
72 현 호 - 이벤트 (1447851E+5) 2018. 3. 24. 오후 9:57:15아아니, 잠깐만요 ... 오타라니 이 무엇.. 역사입니다... (흐으릿)
-
73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9:57:34현호가 거울을 썼군요=D(<-이쯤되면 재미들린 것 같은 사람)
-
74 현 호 - 이벤트 (1447851E+5) 2018. 3. 24. 오후 9:59:32아아니 잠깐만요 스레주 차라.................. (동공탈주)
-
75 현 호 - 이벤트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00:41현호가 거울 꺼낼때마다 자꾸 안좋은 일이 생긴다구요!!! 8ㅁ8 왼쪽으로 같이 온 애들아 미리 미안해!! (눈물팡)
-
76 세연-이벤트 (829943E+56) 2018. 3. 24. 오후 10:04:43비화 교수님이 아닌 다른 쪽. 그리고 그녀는 그 쪽에 있었지요. 사람이 적지는 않은 듯하여 면면을 가볍게 둘러보고는 무감정한 표정으로 걸어갔습니다. 많이 다쳐서 경각에 달하였다면.. 그것이 있으니... 가능할런지요?
그러함에도 그것은 불가능하지.
걷다 보면, 짐승이 우는 듯하기도 하고, 누군가의 신음 소리 같기도 한 소리가 보였습니다. 다만 둘 중 무엇인지는 명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었지만 선명히 보이는 것을 무시할 순 없었지요. 아무리 심약해 보인다 하여도 교수님과(그것도 학생 시절 레지스탕스 활동을 하였던 베테랑이니) 학생의 차이는 명확하기에. 어떤 것이라도 분명히 밝혀야 하는 법.
지팡이를 언제든 뽑아들 수 있도록 자루를 자연스럽게 잡았습니다. -
77 권지애-이벤트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0:04:55"Lumos"
한 손은 목에 걸린 모래시계를 붙잡고, 다른 한 손으론 지팡이로 앞길을 밝혀가며 숨죽여 이동한다. 숲길에 바스락거리는 발걸음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비화 교수님, 학교 쪽은 이미 찾아보신 건가요?"
들릴듯 말듯한 목소리로 아까 전의 질문을 다시 한번 속삭인다. -
78 최도윤 - 앞으로 앞으로! (0711593E+5) 2018. 3. 24. 오후 10:08:30"네,걱정 마세요!꼭 부를게요!"
물론 비화 교수님이 훨씬 걱정되기는 하지만,뭐 그래도 교수님이시니까 괜찮겠지!
자신도 루모스를 사용하고,앞으로 눈누난나 걸어나섰다.
"날씨가 참 좋아요~이런 날씨에 미셸 교수님은 어디로 가버리신건지!"
분명 교수님도 산책을 나가셨겠지?아까 망토에 묻은 피는 그새 잊은전지 방싯방싯 웃으며 사뿐사뿐 내딛는 걸음이 퍽 가볍고 경쾌하면서도,한 켠으로는 조심스럽고도 은밀했다. -
79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10:09:57오늘은 조금 일찍 끝나게 될 것 같습니다. :( 아까 마스크를 안 차고 나갔었는데 계속 숨 쉴 때마다 미묘하게 아팠던 기관지가 점점 더 심하게 쿡쿡 쑤셔오네요.... :(
-
80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10:10:41>>75 거울을 꺼내면, 보스가 더 빨리 나타나게 되는걸요.. :3c 필수불가결입니다:D.....
-
81 현 호 - 이벤트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10:42아이고... 스레주.... ;ㅁ; 괜찮으세요?!?!? 무리하지마세요!!! ;ㅁ;
-
82 현 호 - 이벤트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11:31>>80 .......... (말잇못)(주먹울음) 따흐흑... 미안해요 여러분.....8ㅁ8 이 상황에서는 빨리 나오는 게 도와주는 건지 아닌건지 여전히 모르겠어요!!!!!!
-
83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0:11:58>>80 아니 그런 원리였냐고요 거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 아이고 스레주 오늘 미세먼지 나쁨이던데 괜찮으신가요 ;ㅁ; 물 많이 드시고 무리하지 마세요! -
84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13:26거울이 그런 원리였다니...... 아니.............. (동공지진) 진짜 잘못하면 현호가 흑막(?)처럼 보이는 느낌적인 느낌....(?)
-
85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10:15:57다음 진행레스 까지만 쓰고 오늘은 마무리할게요.. :)
거울은 비춰줄 뿐이랍니다. 물론, 현호가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르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D -
86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16:36(이제까지 현호가 말을 안한게 참 많다)(거울로 비춰서 본게 한두개가 아니였지)(흐으릿)
네 알겠습니다!!! :) -
87 월하주 (4746511E+5) 2018. 3. 24. 오후 10:17:05아... 밥 먹고 이벤 참여하려했는데......
-
88 서호연 (5181096E+6) 2018. 3. 24. 오후 10:17:09갱신합니다!
-
89 월하주 (4746511E+5) 2018. 3. 24. 오후 10:17:58다들 안녕하세요! 호연주 안녕하세요!
-
90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18:05월하주 호연주 다시 어서오세요 :)
-
91 세연-이벤트 (829943E+56) 2018. 3. 24. 오후 10:18:16어서와요 월하주 호연주..
레주의 몸의 건강을 기원합니다..(토닥토닥) -
92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10:19:04모두 어서오세요
그리고 여러분... 미안합니다...;ㅁ; -
93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0:19:10네네 알겠어요 레주 무리하시지는 마세요!!
월하주 어서와요! -
94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19:30엗... ?? 스레주 무슨 일 있으세요? 괜찮으세요??
-
95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10:19:34일단 반응 레스 써오겠습니다...
-
96 월하주 (4746511E+5) 2018. 3. 24. 오후 10:20:47엗 레주...... 괜찮으신가요? 무슨 일이라도 있으세요?
-
97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0:21:46아니 미안하시다니 캡틴 무슨 일 있으신가요?? 88
-
98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10:22:16아뇨아뇨... 이벤트 일찍 끝마치게 되어서 미안하다는 말이었어요.. ;ㅁ;
-
99 가람주 (3111494E+5) 2018. 3. 24. 오후 10:23:08안녕하세요!
-
100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23:18아.......... 또 스레주 어디 심하게 아프시고 그러신줄 알았어요... (안도) 방금 전에 기관지가 아프시다고 하셨으니까.. 걱정했네요.. 아닙니다!!!;ㅁ; 몸이 안좋으시면 일찍 끝낼 수도 있죠!!! ;ㅁ; 아이고 너무 신경쓰지 마셔라.. (부둥기부둥기) 무리하지 않는게 가장 좋으니까요!
-
101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23:32가람주 어서오세요 :)
-
102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0:24:20아ㅋㅋㅋㅋㅋ 그거라면 괜찮은걸요! 별 일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그러니 레주께서는 맘 편히 푹 쉬시란!!! -
103 월하주 (4746511E+5) 2018. 3. 24. 오후 10:24:49가람주 어서와요! 그리고 스레주 아프신 게 아니라면 다행이네요. 푹 쉬어요!
-
104 세연-이벤트 (829943E+56) 2018. 3. 24. 오후 10:25:13어서와요 가람주!
그렇다니 다행이예요.. 엄청 아프면 세연주 맘이 아파요.. 다들 건강맨이었으면 좋겠어여.. -
105 가람주 (3111494E+5) 2018. 3. 24. 오후 10:26:43안녕하세요 모두들!
다들 만수무강 무병장수 기체후일향만강 들숨에 돈이 날숨에 건강이 따라오는 행복한 인생사시길 가람주가 기원합니다... -
106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0:27:00가람주 어서와요!!! 아니 가람주 이게 얼마만입니까!! 반가워요!(붕방붕)
-
107 월하주 (4746511E+5) 2018. 3. 24. 오후 10:27:53그리고 가람주 뭔가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셨나요!!! 답레독촉은 이벤 끝나고 나서 하겠습니다 ^^(사악)
-
108 최도윤 - 앞으로 앞으로! (0711593E+5) 2018. 3. 24. 오후 10:28:40오신분들 다들 어서오시구~~~~~헐 캡 아프지 마셔라 8ㅁ8!!미안해하실거 없는 거시에여! ㅠ^ㅠ
-
109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730133E+5) 2018. 3. 24. 오후 10:29:00
-
110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0:29:12>>105 아휴 감사합니다 가람주 전 거기에 학점까지 +시켜서 돌려드리죠.
동화학원 전원이 만수무강 무병장수 기체후일향만강 들숨에 돈이 날숨에 건강이 심장박동마다 학생은 학점이 사회인분들은 승진이 따라오는 행복한 인생사시길 지애주가 기원합니다!!! -
111 서호연 (5181096E+6) 2018. 3. 24. 오후 10:29:20가람주 안네케주 어서오세요~~~~~~
-
112 가람주 (3111494E+5) 2018. 3. 24. 오후 10:29:27>>106 지애주 오랜만이예요!! 핸폰 잃어버리고 현생에 치여 한동안 못 왔었다며...(따흐흑)
>>107 죄송합니다 월하주 제가 답레가... 핸드폰과 함께 날아가서...(롬곡) 혹시 워프주실 수 있으시냐며... -
113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29:34네케주 어서와요 :)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타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4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0:29:49안네케주 어서와요!!!!! 그러고보니 네케주 메타몽은 이제 캐릭터화된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
115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10:29:52[왼쪽]
학생들 사이에서 아무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모두 그것을 들었던 것이겠죠. 그리고ㅡ 현호의 거울에 흐릿한 누군가를 공격하는 거대한 형체와 그 옆에 있는 작은 누군가가 보입니다. 굉장히 멀어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만, 그 두 인영은 매우 뚜렷했습니다.
' 크르르.... '
' ...으.... '
소리는 두 가지였습니다. 짐승 우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의 신음소리가 섞여 있었습니다.
구름이 사라지면서,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학생들의 앞 길을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오른쪽]
' .... 찾아 봤었답니다.... '
지애의 질문에 비화 교수님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학교 쪽에 없던 미셸 교수님을 생각하고 계신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다, 도윤의 질문에는 희미하게 웃으셨습니다.
' 응, 산책한 것이라면 좋을텐데요 '
그것이 아니라는 예감이 드는 것일까요? 비화 교수님은 지팡이를 꽉 쥐었습니다. 보름달이 여러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어딘가 이상합니다.
비화 교수님은 키가 크지만, 왜소하십니다.
눈 앞의 남자는 키도 크고 덩치도 굉장히 좋습니다.
비화 교수님은 학생들을 겁 먹은 표정으로 보기는 했으나, 비열하게 웃지 않았습니다.
눈 앞의 남자는 비열하게 웃고 있습니다.
' Curucio!!! '
.dice 1 2. = 2
비화 교수로 변장했던 남자의 지팡이 끝에서 불길한 붉은 빛이 어느 학생을 향해 쏘아졌습니다. 눈 앞의 남자는 비화 교수님이 아닙니다.
눈 앞에 있는 이 남자는 추종자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116 가람주 (3111494E+5) 2018. 3. 24. 오후 10:30:38갓-캐 도윤주 네케주 호연주 안녕하세요!!
-
117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10:31:03그리고 모두 어서오세요. 다행히 주문이 빗나갔다....(끄덕끄덕)
저는 쉬러 갈게요... 미세먼지 심할 때 마스크 차야 하는데 그걸 왜 잊고 있었지...ㅠㅠㅠㅠㅠㅠㅠㅠ -
118 안화양 (1448984E+5) 2018. 3. 24. 오후 10:31:10모두 수고하셨어요!
-
119 최도윤 - 앞으로 앞으로! (0711593E+5) 2018. 3. 24. 오후 10:31:50
-
120 서호연 (5181096E+6) 2018. 3. 24. 오후 10:32:02
-
121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32:05갸아아아악!!!! 오른쪽으로 간 애들아!!!!!!!!!!!!!!!!!!!!! 8ㅁ8 애들아 추종자!!!! 아니 잠깐만!!! 오른쪽이 훼이크였나!!!!!
왼쪽에는 .......... 어.. 어어 그건가요???.. (동공탈주)
수고하셨습니다 스레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는.. 아니 추종자.......... 아니............... (동공지진) -
122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10:32:06그리고 여러분은 제가 왜 이벤트 브금이 차ㅡ라 했는지 아실 거라 믿습니다... 내부에 적이 있습니다(끄덕
-
123 가람주 (3111494E+5) 2018. 3. 24. 오후 10:32:46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124 니피주 (8182036E+5) 2018. 3. 24. 오후 10:32:48죽겠다...이벤트 참가 한다고 해놓고서 또 한바탕 난리가 났ㄴ네요....잘못했어...안 먹을게...안 먹으면 될 거 아니야..
-
125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0:32:5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권가놈 데이 탐지능력 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은 오너도 예상 못했다)(지애 얘가 꼬여서 애먼 사람 의심한다...는 느낌으로 묘사했었는데)(그것이 정말로 일어났습니다)
-
126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33:06스레주 푹 쉬세요!!!!
아놥......... 지금 거울에 비춘거 현호만 보니까........ 저걸 말해줘야하나 말아야하나.. (흐으릿) -
127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10:33:28니피주우우우....8ㅁ8....
으으윽... 저는 진짜 쉬러 가겠습니다.... 숨 참아도 아픈 건 너무 하잖아오...8ㅁ8 -
128 서호연 (5181096E+6) 2018. 3. 24. 오후 10:33:49니피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서오시구 레주 안녕히가세용
-
129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33:53내부의 적.......... 비화교수님인 척 했던 추종자군요.... (흐으릿)
니피주 괜찮으세요?!?!?!?!?!? 8ㅁ8 니피주 쉬세요.... (눈물 팡)(부둥기부둥기) -
130 최도윤 - 앞으로 앞으로! (0711593E+5) 2018. 3. 24. 오후 10:34:01안이 추종자라니 이 무엇 ㄷㄷ;;;;;암튼 다들 수고하셨슴다!추종자랑 함뜨할 일만 남았군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봄바르다 막시마
.dice 1 2. = 1
레라시오
.dice 1 2. = 1
인센디오
.dice 1 2. = 2
라카넘 인플라모레
.dice 1 2. = 2 -
131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34:35스레주 푹 쉬세요 ;ㅁ;
니피주도 쉬세요.... 8ㅁ8 -
132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730133E+5) 2018. 3. 24. 오후 10:34:39
-
133 가람주 (3111494E+5) 2018. 3. 24. 오후 10:35:04니피주, 레주 푹 쉬세요(토닥토닥)
-
134 최도윤 - 앞으로 앞으로! (0711593E+5) 2018. 3. 24. 오후 10:35:1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확률 반반이라...음음 다음에 진행할때 머 쓸지 대강 정해진듯 ㅎ
>>116
ㄷㄷㄷㄷㄷㄷㄷ 거기서 저 빼고 가람주 넣으면 딱 좋을듯;;;;;님 좀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음ㅠ??? -
135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0:35:22니피주 어서오세요! 아니 니피주 아프시다니...88
스레주도 니피주도 푹 쉬세요....(부둥부둥)(도담도담)(둥기둥기둥)
그리고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이번 편은 반전이 엄청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스레주! -
136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36:02(현호는 거울에 비친 것을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지애 진짜 데이 감지능력 최고네요... (끄덕끄덕) -
137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36:39그리고 브금이 왜 차라인지 알것 같았습니다....... 너무 잘어울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스레주 니피주 푹 쉬세요.. (눈물팡)(부둥부둥) -
138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0:37:02>>112 아니 가람주 세상에나... 어 그럼 휴대폰은 찾으신건가요?(토닥)(부둥)
-
139 월하주 (4746511E+5) 2018. 3. 24. 오후 10:37:23헉 니피주 스레주......(토닥토닥토닥) 아푸지 말아요 8ㅁ8
그리고 가람주 핸드폰과 함께 답레가 날아가셨다니 멘탈 괜찮으십니까 일단 금방 주소 찾아올게요!!! -
140 가람주 (3111494E+5) 2018. 3. 24. 오후 10:37:45핸폰과 진가놈 설정, 답레, 가람주 멘탈잌ㅋㅋㅋㅋ 함께 사라져버렸어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래)
>>132 흑 네케주 감사합니다 사랑해요ㅠㅠㅜㅠㅜㅠ
-
141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730133E+5) 2018. 3. 24. 오후 10:38:26
-
142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0:39:00
-
143 가람주 (3111494E+5) 2018. 3. 24. 오후 10:39:31>>138 못 찾았어요... 찾은거라곤 가람주의 집나간 멘탈 뿐이지롱(롬곡)
>>137 차라 브금 쌉어울림 ㅇㅈ합니다ㄷㄷ
>>139 흑 월하주 제가 언제나 사랑하시는거 아시죠... -
144 월하주 (4746511E+5) 2018. 3. 24. 오후 10:40:04아니 진짜 가람주 왜 이렇게 불운하신겁니까... 그 불운 제가 받아갑니다 받아가서 어딘가에 던져버리고 올테니 이제 행운만 가득하십시오!!!!!!!
그리고 답레 주소입니다 >1521272078>284 -
145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730133E+5) 2018. 3. 24. 오후 10:40:28>>140 헐ㄹ 진짜 세상에ㅠㅜㅜㅜㅡㅠㅜㅡㅜㅠ 복구는 안 되나요...?????(우럭ㄱ
저도 사랑합니다 갓캐 가람주ㅠㅜㅜㅜㅠ
예압 다들 수고하셨어요!!!!!!! 오늘자 반전이 매우 쩔엇습니다..... 안이 비화...겨슷님....(동공탈주 -
146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0:41:17
-
147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0711593E+5) 2018. 3. 24. 오후 10:41:47
-
148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42:03가람주우.. 8ㅁ8 (토닥토닥)
지애주우............ 8ㅁ8 (두분을 같이 부둥부둥한다) 하 비화 교수님........... (널부렁) 그 와중에 왼쪽의 저 거대한 형체는... (흐으릿) -
149 가람주 (3111494E+5) 2018. 3. 24. 오후 10:42:29흑흑 다들 너무 사랑하고 감사해요 제 사랑 받으셔라(펑펑)
저는 답레 써오겠습니다. 제 불운 받지 마시구 꽃길만 걸으세요 월하주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통곡) -
150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0:43:25>>136 아니 그러게요ㅋㅋㅋㅋㅋㅋㅋ 지애 얘는 머리에 추종자감지 레이더라도 달았나ㅋㅋㅋ 오너도 눈치 못챈걸 캐릭터가 훅훅 해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앙심의 힘인건가..! -
151 월하주 (4746511E+5) 2018. 3. 24. 오후 10:43:44>>149
않이오 가람주 불운 받아가도 어딘가에 금방 던져버리고 올테니까... 흑......
그리고 괜찮아요!!! 그 동안 진짜 좀 많이 불안하긴 했는데...... 여태까지 가람주가 올리셨던 가람이 짤들 보면서 근근이 버텼고...... -
152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44:37>>150 지애 대단해요... (동공) 아니 앙심의 힘은 아닌거 같아요..뭐라고 하지............ 지애니까 가능했... (뭐래)
-
153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45:23가람주 답레 다녀오세요 :)
잠깐 멘탈좀 추스르고.. (널부렁) 일상이나 좀 구해볼까요 -
154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0:48:38갱신해요!
-
155 호연주 (5181096E+6) 2018. 3. 24. 오후 10:48:53페이주 어서오세요~~~~~
-
156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48:59페이주 어서오세요 :)
-
157 호연주 (5181096E+6) 2018. 3. 24. 오후 10:49:33대지각한 답레는 situplay>1521690933>974 여기에 있어용
그리고 가람주 다녀오세요! -
158 월하주 (4746511E+5) 2018. 3. 24. 오후 10:49:56앗 그리고 가람주 답레 다녀오세요! 페이주 어서와요!!!
-
159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0:50:08
-
160 안화양 (1448984E+5) 2018. 3. 24. 오후 10:50:53늦었지만 가람주 페이주 어서놔용
-
161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50:55사.. 살릴 수 있도록 행운을 빌어드리겠습니다 지애주 8ㅁ8 (부둥기부둥기)
-
162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0:51:08앗 페이주 어서오세요!!!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붕방)
-
163 안화양 (1448984E+5) 2018. 3. 24. 오후 10:51:12아니 어서놔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4 세연주 (829943E+56) 2018. 3. 24. 오후 10:51:31다들 수고하셨어요....왜인지 모르지만 뷔페 갔다오면 막 뭔가 못 먹은게 생각나요.. 먹을 만큼 배를 열심히 채우긴 했는데..
-
165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51:51화.. 화양주 뭘 놔요..........? (동공지진) 뭐.. 뭐를 어서놔야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이벤트 수고하셨어요 :)
-
166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0:52:44모두들 안녕하시고 지애주우 8ㅇ8(부둥부둥)
>>157 넵! 지금 써올게요!
가람주는 다녀오세요! -
167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53:33아, 세연주 저도 그렇기는 해요 :)
원래 뷔페라는 게 그런거죠 . 그래놓고 가면 또 먹던 것만 먹게 되고.. (흐으릿) -
168 호연주 (5181096E+6) 2018. 3. 24. 오후 10:53:53>>166 제가 지각을 너무 거하게 해버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 천천히 써주세용
-
169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0:54:14>>160 (동공지진) 어... 네! 드리겠습니다아!!!(털석)(???)
-
170 세연주 (829943E+56) 2018. 3. 24. 오후 10:54:34(많이)늦긴 했지만 다들 어서오세요오..
-
171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0:54:36>>152 아니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권가놈이니까 앙심과 불신의 힘으로 가능했죠(끄덕)(대체)
오오 세연주 뷔페 갔다오셨나요? 맜있었겠어요. 음.... 저같은 경우는 뷔페만 가면 묘하게 과식하게되서 음식 생각은 안 나게 되더라고요. 못 먹은 음식이 생각나신다는 건 적당히 드셨다는 거니 오히려 좋은 현상이 아닐까요! -
172 월하주 (4746511E+5) 2018. 3. 24. 오후 10:54:37화양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지애주 힘내요! 행운을 빌겠습니다!!!
-
173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0:56:25>>161>>166(부둥받음)(두 분의 힐링력에 힐링됨)(너무나 힐링돼서 승천함)
-
174 월하주 (4746511E+5) 2018. 3. 24. 오후 10:56:32세연주 뷔페 다녀오셨나요! 부럽네요!
-
175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0:56:53>>168 잋 오케에요(찡긋) 왜냐하면 저도 대지각할 것 같아서요ㅎㅎㅎ...ㅎ.ㅎ ㅠㅠ(멸치)
세연주 뷔페가신다고 하셨었죠? 저 뷔페 진짜 좋아하는데 ㅠㅠ 일단 축하드리고, 또... 저도 그럴때가 많아요 ㅠㅠㅜㅜ -
176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57:02아니아니, 승천은 안되요 지애주... (동공팝핀)(붙잡)
-
177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0:57:13>>172 예아 감사합니다 월하주!
음... 오늘은 일상을 구하기엔 늦은 것 같고... 진단이나 찾아볼까요!(지애 비설 정리한다며)(일단 폰 살려보고) -
178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0:58:22>>177 (지애주를 찌른다) 쉘 위 일상?
-
179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730133E+5) 2018. 3. 24. 오후 10:58:25
-
180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0:59:40네케주 어서오시고 어째서 벌점인거죠??????
-
181 월하주 (4746511E+5) 2018. 3. 24. 오후 10:59:51네케주 어서와요! 아니 알 수 없는 벌점이라니......(토닥토닥)
-
182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00:25네케주 다시 어서오시구.. 네? 어째서 벌점이 추가 됐........ (동공지진) 그거 이야기 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은데... ;ㅁ;
-
183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0711593E+5) 2018. 3. 24. 오후 11:00:27게임 넘 재밌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신분들 다들 대환영~~~~~~~~~~ '^'♡
-
184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00:55도윤주도 다시 어서와요 :)
-
185 안화양 (1448984E+5) 2018. 3. 24. 오후 11:01:26"너의 가장 큰 꿈이 뭐야?"
안화양: 잡종도, 순수혈통도, 어른도, 아이도 그 누구도 감히 나의 욕망을 방해할 수 없는 자리에 오르고 싶사옵니다.
"어떻게 하면 널 죽일 수 있어?"
안화양: 그것은 불가하오니 대신 제가 당신을 죽이면 되지 않겠습니까?
"네가 최대로 꾸민 모습은 어떨까?"
안화양: 글쎄요. 일단 한복을 입었다는 것 밖엔 떠오르지 않습니다. -
186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1:01:40도윤주도 다시 어서와요!!
-
187 세연주 (829943E+56) 2018. 3. 24. 오후 11:01:55
-
188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1:02:16>>158 아니 화양이 너무 멋져....(입틀막)
-
189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02:21화양.. 화양아???????????????(동공탈주) 아니 화양아 야망이 굉장해......... 그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이는 건 안돼. 그러니까 내가 널 죽일게 하는 화양이 넘오 멋진데 어쩌지...... (동공지진)
-
190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730133E+5) 2018. 3. 24. 오후 11:02:40헐ㄹ 지애랑 현호 일상 가나요!!!!!!(팝콘
갸아악 뭔가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슴다.... 안ㄴ이 진짜로 한 적 없는 일인데 웨.....
일단 돌아가서 말해봐야겠슴다!!!!!!! 괜찮을거예요 아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이제 봤는ㄴ데 화양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뒷북ㄱ -
191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1:02:42안네케주 리하이입니다! 아니... 이해 안되는 벌점이라면 여쭤보는 게 좋을 텐데요....
>>178 어 초단문이어도 괜찮으시다면 저야 좋죠! -
192 세연주 (829943E+56) 2018. 3. 24. 오후 11:02:51다들 어서와요!
진단... 해볼까.. -
193 월하주 (4746511E+5) 2018. 3. 24. 오후 11:03:01화양이 야망이 멋찐데...... 굉장히 동공지진한 느낌......
-
194 안화양 (1448984E+5) 2018. 3. 24. 오후 11:03:34안화양:
274 자신이 겪은 부당함이 대한 태도는?
상대를 조져뿐다.
145 화가 날 때 겉으로 드러내는 편인가요, 속으로 삭히는 편인가요?
굉장히 화가 날 땐 본성 드러냄 ㅇㅇ
055 목소리 톤의 높낮이는?
여자치곤 좀 낮은 편. 낮고 성숙함. -
195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03:40>>191 초 단문 괜찮습니다. 느긋하게 돌리죠......선레는..... (널부렁하며 다갓님 굴림)
.dice 1 2. = 2
갓---------- 지애선배님 / 현호놈 -
196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0711593E+5) 2018. 3. 24. 오후 11:03:48
-
197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04:36>>195 너 임마 다이콩......... (흐으릿) 이래놓고 이벤트때 콩만 주면 널 가만두지 않을거야.. 원하시는 상황, 장소 있으신가요 지애주?
>>194 얻??????? 화양이 목소리 낮은 편이에요? 왜 나는.......... 높은걸 생각했지!?!?!?!?!?!??! (동공탈주) -
198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1:04:45>>185 아니 화양이 두번째 진단 간지가...
>>187 아니 딸기를 원껏 드셨다니 부럽습니다!!! -
199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05:24딸기를 마음껏 드셨다니 부럽다에요 세연주...... 8ㅁ8
-
200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0711593E+5) 2018. 3. 24. 오후 11:06:48아 그리고 다들 다시 방가방가임~~~~ ^^777
-
201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1:07:20>>194 죠져뿐다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화양이 첫인상 진짜 매화매화(??)했는데 지금은 댕멋진 언님이... 저희 어장캐들 첫인상 나중인상표 재미있을듯 하네요ㅋㅋㅋ
>>187 헉... 진짜 맛있을 것 긴ㅌ아요 ㅠㅠㅜㅜㅡㅜ ㅂㅜ럽네요88 -
202 월하주 (4746511E+5) 2018. 3. 24. 오후 11:07:48월하도 생각해보면 보기보다 목소리가 낮죠.
그리고 도윤주 다시 반가워ㅏ요! -
203 니피주 (8182036E+5) 2018. 3. 24. 오후 11:08:36늦었지만 저 괜찮ㅅ습니다 야호..(널부렁)
최애 우타이테분이 신곡을 냈는데 최애 작곡가분 노래잖아..? 아아 행복해라. -
204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1:08:48권지애님 이야기의 명장면 ost는 이 곡 입니다.
https://youtu.be/h4zvN1Pjzn8
https://kr.shindanmaker.com/719039
잭팟이라니ㅋㅋㅋㅋㅋ 블락비 노래라면 잭팟보다는 Very Good이나 Burnout쪽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
205 안화양 (1448984E+5) 2018. 3. 24. 오후 11:09:09>>197 어릴 땐 목소리 톤이 높았답니다. 정확히는 원래 타고난 톤은 높은 편인데 본인이 간지(...)를 위해 의도적으로 내리까는 거예용
-
206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1:09:27>>201 와 헐헐 그거 재밌겠네요..!
-
207 세연주 (829943E+56) 2018. 3. 24. 오후 11:09:30다들 어서와요! 진단진단.. 좋습니다아..(하느작)
아 그러고보니 반지..전해줘야 히는데..(지금 깨달음)(머리박) -
208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1:09:31니피주 다시 어서오시고 흠흠 축하드려요! 어떤 노래인가요?
-
209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730133E+5) 2018. 3. 24. 오후 11:09:41>>185안ㄴ이 세상에 언니....!!!!!!!!! 화양이의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합ㅂ니다...!!!!!! ;∇; ;∇; ;∇;
>>196 모릅니다. (정색
예압 일단 나중에 말해봐야겠어오...!!!!!! 그리고 저는 이제....위키.....정리를ㄹ 해야........(우럭ㄱ -
210 월하주 (4746511E+5) 2018. 3. 24. 오후 11:10:15엇 첫인상&현인상이라니 지금당장 해오죠!(호다닥)
-
211 안화양 (1448984E+5) 2018. 3. 24. 오후 11:10:30니피주 어서와요!
-
212 호연주 (5181096E+6) 2018. 3. 24. 오후 11:10:34서호연님 이야기의 명장면 ost는 이 곡 입니다.
https://youtu.be/ePpPVE-GGJw
https://kr.shindanmaker.com/719039
암랔티티..?? 계속 정신을 놓쳐서 스레에 쭉 있지를 못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갱신해용~~~ -
213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1:11:01>>210 빠르셔...?!
-
214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1:11:21호연주 다시 어서오세요!
-
215 니피주 (8182036E+5) 2018. 3. 24. 오후 11:11:58
>>208 마레츠(극악)P요 :)!
신곡 넘모 좋습니다...특히 이랏샤이마세- 하는 부분은 원곡도 우타이테분도 최고.. -
216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1:12:04>>197 앗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음 주작 기숙사 근처에서 실험실을 막 나선듯한 차림의 지애를 만났다고 할까요..?
-
217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0711593E+5) 2018. 3. 24. 오후 11:12:05
-
218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12:56오신분들 다들 어서오세요!!!
첫인상&현인상이라니.... (흐으릿)
>>205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지를 위해 내리까는 화양이 왜이렇게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양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9 안화양 (1448984E+5) 2018. 3. 24. 오후 11:13:09안화양님 이야기의 명장면 ost는 이 곡 입니다.
https://youtu.be/WyiIGEHQP8o
빠빠빨간맛 궁금해 허니~ -
220 월하주 (4746511E+5) 2018. 3. 24. 오후 11:13:35그럼 전 이제 진짜 다녀옵니다 진짜로 다녀올게요!!! 첫인상&현인상표 만들어오겟음
>>215
헐 잠깐 미야시타유우님이쟈나? 헉 저 이분 좋아해요!!!!!!! -
221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13:47>>216 어.. 그럼 현호가 선배님, 선배님이 왜 거기서 나와요? 라는 표정을 지으면 되는군요 :) (지애주: 아니 현호주;;;)
>>215 집에가서 멸치로 들어보겠습니다!!!! xd -
222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1:14:01>>195 그리고 현호놈이라니 현호주 갓갓-현호에게 왜이렇게 박해요ㅋㅋㅋㅋㅋ
>>217 .....(이쪽도 위키정리 안했다는 걸 말해야 하나)(말하면 안된다)(말하면 죽을 것 같다)(시선회피)(휘파람) -
223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730133E+5) 2018. 3. 24. 오후 11:14:10>>201 헉ㄱ 저는 화양이 개인적으로 동백동백한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었슴다
첫인상표 그것도 재밌을 것 같아오...!!!!!!((라고 아직 설정ㅇ 아무것도 안 밝힌 사람이 말했다))(노답)
>>203 니피주......(김밥말이(????
앗 그거 엄청 희소식 아님까 축하드려오!!!!!!!! 누구 노래인가요???? '∇'
>>205 간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화양잌ㅋㅋㅋㅋㅋㅋㅋ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4 헉ㄱ 세상에 저 노래는....!!!!!!!! -
224 니피주 (8182036E+5) 2018. 3. 24. 오후 11:14:20
니플헤임님 이야기의 명장면 ost는 이 곡 입니다.
힝구 나도 아이돌 노래.. -
225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1:14:30저 잠시 답레 쓰러 사라질게요...!
-
226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0711593E+5) 2018. 3. 24. 오후 11:14:46최도윤님 이야기의 명장면 ost는 이 곡 입니다.
https://youtu.be/yWfsla_Uh80
https://kr.shindanmaker.com/71903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오신분들 어솨요 ㅎㅇㄹ~~~~ -
227 호연주 (5181096E+6) 2018. 3. 24. 오후 11:15:39>>22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도윤쟝 'CALL ME BABY 춰주세용
-
228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8182036E+5) 2018. 3. 24. 오후 11:15:56>>220 유우쟝 여리여리한 목소리 좋지요..>:3!
유우쟝 노래애오 :3..(딩굴딩굴)(이불말이)(이불벌레가 되었다)(꼬물꼬물) -
229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730133E+5) 2018. 3. 24. 오후 11:17:07안네케 판데르발스님 이야기의 명장면 ost는 이 곡 입니다.
https://youtu.be/c7rCyll5AeY
https://kr.shindanmaker.com/719039
?????안이??????????
>>215 헉ㄱ 잠시만요 저 이어폰ㄴ(후다닥ㄱ
>>219 상대를 빨갛게 만들어버리겠다는 화양이의 의지가 돋보이는 곡이네요(?????대체
>>217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ㄴ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워요 도윤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1:17:40>>212 >>219 아니 두분 다 캐릭터에 걸맞는 상큼한 노래들이네요!
-
231 현 호 - 기숙사 근처 어딘가(?)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17:51소년은 방금 막 날아간 제 집안의 부엉이의 뒷모습이 밤 하늘 너머로 사라지는 것을 바라보면서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새까만 눈동자가 잠시 사라졌다가 다시 드러났다. 무던하고 담담한 무표정을 지은 소년이 잠시 편지 봉투에 찍혀있는 낙인을 확인했지만, 그뿐이였다. 기숙사로 향하는 길에 밤하늘을 가르고 나타난 부엉이의 등장은 소년에게 있어서, 꽤 당혹스러운 상황이였지만 소년의 표정은 담담하고 평이했다.
그저 소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고 기숙사로 향하는 길목에 멈춰서서 편지 봉투를 곱게 반으로 접어 주머니에 넣은 뒤 예의 검은색 두루마기를 가볍게 걸친 단정한 옷차림으로 밤하늘을 물끄러미 올려다본다. -
232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730133E+5) 2018. 3. 24. 오후 11:18:38>>212 호연이 최고
>>219 화양이 최고
>>224 니피 최고
>>226 도윤이 최고 -
233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11:18:51모두 어서오세요:D 예상보다 빨리 내부의 적을 밝혔지만... 음음.... 반응이 행복하네요!(끄덕)
스레주: .... 미세먼지에 돼지고기가 좋다는데 사야하나....(고민)
동생: 그거 유사과학이야. 수작이야(단호)(의학 관련 전공 학생)
같은 일이 있었지만... 약 먹고 물 계속 마시니 좀 낫네요:3 -
234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18:58아니 이 무슨 짧은 선레가... (흐으릿)
현 호님 이야기의 명장면 ost는 이 곡 입니다.
https://youtu.be/lAIGb1lfpBw
https://kr.shindanmaker.com/719039
저 지금 이게 무슨 노랜지 모르겠어요.. (동공지진)(이불에 쌓인 니피주를 데굴데굴 굴리면서)(일해요 니피주라고 속삭인다(???) -
235 호연주 (5181096E+6) 2018. 3. 24. 오후 11:19:02>>219 태양보다 빨간 네 사상의 색깔 (소근
-
236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0711593E+5) 2018. 3. 24. 오후 11:19:24
-
237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20:17스레주 어서오세요 :)
동생분 단호해.. 유사과학이래..... (동공지진)(메모함) 반응에 행복해하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우.. (흐으릿) 그래도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 -
238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1:20:23>>229 아니 안네케 Cheer Up인가요ㅋㅋㅋㅋㅋㅋ 아니 왜째서죠 네케선배님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진지)
그보다 화양이 노래를 그렇게 해석할수 있냐고요ㅋㅋㅋㅋㅋㅋ 네케주 씽크빅bbbbb -
239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11:20:24그리고 미야시타 유우님이 신곡을...!(두근)
-
240 호연주 (5181096E+6) 2018. 3. 24. 오후 11:20:28빚과 부~ 빌렸으면~ 갚아야 하니까~
스레주 어서오세용~~~~ -
241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21:30다들 노래와 캐릭터가 잘 어울리는군요 (안어울리는 건 현호놈 뿐인가)
앗 그리고 지애주. 현호놈은 현호놈(?)이니까 다이죱해요 (?) -
242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11:21:39그리고 나는 여러분께 추리의 여지를 드린다!
추종자는 언제부터 비화교수님인 척 했을까용?:3 -
243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22:25현 호 는 조수미 _ 나가거든 이나 Kwill _ love 119 이 잘어울려요
https://kr.shindanmaker.com/215556
나가거든............ 아니, 진단님 저 그노래 좋아하는데.. (감격) -
244 호연주 (5181096E+6) 2018. 3. 24. 오후 11:22:45>>242 정답! VR 갖고 놀았을 때!
-
245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23:33추종자는 언제부터 비화 교수님인 척 했을까......... 라... (곰곰)
어 유니콘때 비화 교수님을 찾으러 갔을때요? (맞나)(사라지시지 않으셨었나?) -
246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24:19아니면 호연주 말대로 vr을 가지고 놀았을때 ..?
-
247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11:24:32미야노시타 유키마츠 는 조수미 _ 나가거든 이나 샤이니 _ Juliette 이 잘어울려요
줄리엣이라.... :3 왠지 어울리네요:3 나 가거든 도 그렇고... -
24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0711593E+5) 2018. 3. 24. 오후 11:24:48>>22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금 제가 춤 시켜서 제 앞에서 열심히 추고 있어요 ㄷㄷㄷㄷ;;;;;;하 여기다가 못 보여드리는게 한이네요 ^^^^^^^^^^
>>22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위키정리 독촉짤임 ^^^^^^^^^^ 안 하면 아래쪽 업그레이드 버전이 찾아가버려요 ㄷ;::;;;
>>234
안이 세상마상 저게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영상은 귀여운데 현호랑 매칭해보니까 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9 세연주 (829943E+56) 2018. 3. 24. 오후 11:25:14이 세연님 이야기의 명장면 ost는 이 곡 입니다.
https://youtu.be/zZZNAsDW5rc
https://kr.shindanmaker.com/719039
흐느저억.. 다들 어서와요.. -
250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11:25:27:D.... 정답은 내일 공개됩니다!(뭔)
그리고 여러분은 절 향해 "캡티이이이인!!!(짤짤)" 할지도 몰라요오... :3c -
251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25:48>>248 현호놈이랑 안어울리는...... (동공지진)
-
25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0711593E+5) 2018. 3. 24. 오후 11:25:56?????????이벤트때 학생들이 딱 비화센세 발견했을때부터 아니었어요???????????그렇게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가던가.....?(흐릿
-
253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26:25>>250 스레주........ 그거 미리 지금 해도 되요???? (진지) 뒤통수 거하게 맞을거 같아서 무서운데.....(엄근진)
-
254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730133E+5) 2018. 3. 24. 오후 11:26:50>>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의 귀여움과 아기고양이성을 나타내는 노래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세상에너뭌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위기가 너무 발랄해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마왕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걸그룹 노래는 상상 못했어요!!!! 어 근데 뭔가 괜찮은 것 같슴다 저 이 노래 짱 좋아하거든요(코쓱ㄱ
야호 레주도 안녕하세요!!!!!!!!!! 안ㄴ이 비화겨슷님...... 겨슷님 세상에...????(동공탈주 -
255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27:22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ㅋㅋㅋㅋㅋㅋㅋ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6 안화양 (1448984E+5) 2018. 3. 24. 오후 11:27:24>>229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겅 그렇게 해석 가능합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7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730133E+5) 2018. 3. 24. 오후 11:28:57>>250 캡티이이이이이이이인ㄴ!!!!!(오열ㄹ
어..... 어 아님 애마 사건때 방에 갇혔을 때부터....?????
-
258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11:30:30:D 오늘은 안 알려줄거애어!
내일은 조금 일찍 시작할게요! 크로스오버가 월요일부터기도 하고... -
259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730133E+5) 2018. 3. 24. 오후 11:31:06>>255 (코쓱ㄱ!)!!!!
>>2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ㄴ가 보자마자 그게 생각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화양이 귀여워요 화양이(????) -
260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730133E+5) 2018. 3. 24. 오후 11:32:42>>258 헉ㄱ 레주 안 알려줄거라고 ㅎ는 것도 귀에워요(기승전귀ㅇ염마(????
예압 알겠슴다!!!!! 헉ㄱ 세상에 크로스오버가 벌써... *'∇'*(붕붕방방 -
261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11:32:44않이.. 도중작성.... 내일은 6시부터 시작할게요:)
-
262 페이 - 싫으면 거절해주세요 갓갓천사 마제스티 (8066975E+5) 2018. 3. 24. 오후 11:33:18팔랑거리는 호연의 소매를 따라 페이의 손 역시 힘 없이 흔들립니다. 그러면서도 소매를 놓아줄 생각은 없는건지 손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안 좋은 게 어디 있겠어."
[특수 의상 판매점]을 보고있느라 뒷모습만 보였던 머리가 호연을 향해 약간 틀어집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럽습니다. 호연의 칭찬에 당당하면서도 뻔뻔하게 대꾸합니다. 얼굴에 철판은 깔지도 않았건만 저런 근본없는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저 대사를 치고있는 제가 한숨을 쉬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순순히 원하는 목적지로 걸음을 옮겨주는 (갓갓천사 마제스티) 호연이에 페이가 슬그머니 소매를 붙잡던 손을 놓아줍니다. 설마 도주라도 할까 걱정했던 모양입니다.
호기롭게 열린 문을 따라 상점 내부에 도착했을 때에는 갖가지의 물품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페이는 어디론가 스르륵 사라지더니 하얀색에 핑크빛이 약하게 도는 천사 옷을 가져왔습니다. 뒤에 날개도 달려있네요!
"이거 싫어?"
이미 상대가 싫어한다는 전제하에 물어봅니다. 옷에 달린 날개가 움직일 때마다 하트 모양과 은은하게 무지개 빛이 도는 것은 기분탓이냐고요? 아니요. 마법으로 만든 이펙트입니다. 즉, 호연이의 눈에도 실제로 보이는 것이지요.
//미안 호연아 내맘 알지? (찡긋)(호연님 : 으;;;; 아니) -
263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1:34:19오신분들 모두 어서와요!!
-
264 현호주 ◆8OTQh61X72 (7098976E+4) 2018. 3. 24. 오후 11:34:21여.. 여섯시..... (가능할까)(흐으릿)알겠습니다!!!
그리고 네케주 코쓱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코쓱
스레주 안알려줄거에오!!!하시는거 귀여우셔(흐뭇) -
265 호연주 (5181096E+6) 2018. 3. 24. 오후 11:34:2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6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730133E+5) 2018. 3. 24. 오후 11:34:33넵 확인했슴다!!!!!! 내일은....6시부터....(머-모
아참 레주!!!!!! 제가 시간대가 굉장히 애매하게... 오늘 저녁쯤에 비설 2차를 보냇ㅅ슴니다...... 바쁘실테니 천천히 확인해주세욥...!!!!! ;ㅁ; -
267 세연주 (829943E+56) 2018. 3. 24. 오후 11:35:01"사랑한다고 말한다면 어떤 목소리로?"
이 세연: ....그..들은 게 살의등등한 거 외엔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세연주: 왠지 이런 목소리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이거에서 조금 더 속삭이듯이 혹은.. 음.. 약간은 톤은 낮추지 않을까?
https://youtu.be/Y6ljFaKRTrI
"네가 필요할 이유는?"
이 세연: 없..그래요. 명성이건, 부던, 무엇이던 최고의 위치로군요.
"난데없이 벼락부자가 되었다면 무엇부터 할 거야?"
이 세연: (이미 무지막지한 부자라서 여기서 더 부자가 되어봤자 뭐하냐는 눈빛)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
268 현호주 ◆8OTQh61X72 (7098976E+4) 2018. 3. 24. 오후 11:35:24
-
269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730133E+5) 2018. 3. 24. 오후 11:37:26
-
270 월하주 (4746511E+5) 2018. 3. 24. 오후 11:37:47첫인상표 만들다가 포기... 그리고 내일은 6시부터군요...... 꼭 깨어있어야지...
-
271 이름 없음◆Zu8zCKp2XA (8481673E+5) 2018. 3. 24. 오후 11:38:25너무 끼어들기 어려운 분위기는 자제 부탁드리며...
저는 가볼게요.... 음. 역시 좀 쉬어야겠어요:3
>>266 제가 내일 중으로 확인하겠습니다:D 오늘은 무리에여ㅠ -
272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38:54"정말로 믿는 친구가 있어?"
현 호: "정말로 믿는다의 기준이 목숨을 맡겨도 좋을 만큼의 믿음을 주는 친구 라면, 잘 모르겠습니다. 친구 말고 형님은 안되겠습니까?"
"가면무도회에 간다면 어떤 가면을?"
현 호: "생각은 안해봤습니다만. 가면이 아니라 뒤집어 쓰는 인형탈도 괜찮다면 그거라도 쓰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네가 가진 가장 특이한 물건은?"
현 호: "거울입니다." -
273 세연주 (829943E+56) 2018. 3. 24. 오후 11:39:13다들 어서와요오.. 간식 하나만 먹고 오늘은 푹 쉬어야지..는 설마 그 한시간 잤다고 못 자는 건 아니겠지...여?
-
274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39:21네네 알겠습니다 :) 스레주 푹 쉬세요 !!
-
275 세연주 (829943E+56) 2018. 3. 24. 오후 11:39:38레주는 잘 들어가세요!
-
276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1:39:46>>267 세연아 첫번째 질무운...!!!88 그리고 뒤에 질문은 넘넘 멋지네요...!
후후후...(뿌듯) -
277 월하주 (4746511E+5) 2018. 3. 24. 오후 11:39:47네 레주 푹 쉬어요!!!
그보다 현호 뒤집어 쓰는 인형탈이라니...?! -
278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40:47네? 뒤집어쓰는 인형탈을 선택한건............ 벌거 아닙니다 :) 차라리 가리는 게 더 무도회같은거에요! 라는 느낌?
그리고 월하주 다시 어서오세요 :) -
279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1:41:22월하주 어서오세요!!(부둥부둥)
>>271 넵 알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셔요!
>>272 인형탈 ㅋㅋㅋㅋ 진짜 귀여물듯 ㅋㅋㅋㅋ -
280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41:37>>267 아아니.. 첫번째 세연아.... 8ㅁ8 그리고 그 뒤의 질문에 대한 답은... 역시 이가클라스..
-
281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42:23인형탈이 왜 귀여운 겁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82 이름 없음 (4746511E+5) 2018. 3. 24. 오후 11:42:40명월하(은/는) 풀잎 아래에서 태어난 겨울의 요정으로, 검은 머리와 레몬색 눈, 잠자리 날개를 가졌습니다. 명월하의 주식은 꿀이며, 보름달 아래서 물고기들과 함께 잠을 자는 것을 좋아합니다.
#요정이_되어보자
https://kr.shindanmaker.com/678328
아니 잠깐만 머리눈색 왜 저렇게 비슷하게 나왔냐?!?!?! -
283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44:04현 호(은/는) 매미 껍질에서 태어난 춤의 요정으로, 금색 머리와 보라색 눈, 잠자리 날개를 가졌습니다. 현 호의 주식은 꽃잎이며, 그믐달 아래서 귀뚜라미들과 함께 잠을 자는 것을 좋아합니다.
너 누구..? (흐으릿) 동명이인이로구나..? -
284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1:44:18"죽어 가는 동물을 발견한다면?"
왕페이: 그게 그렇게 대단한 발견일까... 죽어가는 것에는 관심없어. 지루하고, 재미없을 뿐이지.
"어떻게 죽이고 싶어?"
왕페이: ...? 묻을까? (거의 땅파기 성애자)
"지금 당장 현금 10억을 줄게. 넌 어디에 쓸 거야?"
왕페이: 10억? 글쎄, 별로 큰 돈은 아니라서 굳이 쓸 곳이 있다고 하기에는 힘드네.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
285 안화양 (1448984E+5) 2018. 3. 24. 오후 11:44:19화양주는 이만 자러갈게요
-
286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1:44:40화양주 안녕히 주무세요!
-
287 세연주 (829943E+56) 2018. 3. 24. 오후 11:45:04살의넘치는 사랑해..는 대략 이렇지 않을까여?
아버님: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야. 갈기갈기 찣어내도 성이 안 차지만 그럼에도 네 피와 네 살점 하나까지 사랑하게 되어버렸다. 전부 다 같은 것이다. 그것은 충동은 아니었다..
....증오하고 살해하고싶고 진심으로 고통스럽길 원하고 진심으로 짓밟고 싶음에도 사랑하는 것이란.. 참으로 나는 죽여버리고 싶기에 사랑하고 있구나. -
288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45:34화양주 좋은 꿈 꾸세요!!! :)
-
289 세연주 (829943E+56) 2018. 3. 24. 오후 11:45:40잘자요 화양주!
-
290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1:45:56>>282 어어어...! 진단님이 작두 타셨군요!
>>283 ㅋㅋㅋㅋㄱ 그와 반면에 이번에는 실패하셨군... -
291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1:46:39>>287 않이 아버지...(동공지진
-
292 이름 없음 (4746511E+5) 2018. 3. 24. 오후 11:46:54화양주 안녕히 주무세요!!!
-
293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47:14이번 진단님께서는 매우 발을 크게 삐끗하셨습니다. 어쩜 현호 진단마다 타셨다가 안타셨다가는 너무 극단적으로 ... (동공지진)
-
294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47:35세연이 아버님......... 아버지.........? (동공탈주
-
295 월하주 (4746511E+5) 2018. 3. 24. 오후 11:48:07아니 잠깐만 왜 이름칸이... 월하주에요! 음 저는 진단님이 작두탈 때가 잘 없네요
-
296 지애주 ◆3w3RFUIo36 (0947692E+5) 2018. 3. 24. 오후 11:48:41오주여 맙소사 열심히 쓴다고 했는데 날아갔습니다...(동공지진)
현호주 좀만 기다려주세요 빨리 다시 써올게요... -
297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1:49:39>>295 음음 저도요! 애초에 페이는 어두운 과거가 없으니까요 :) 어둡거나 아련해지면 아주 진단님이 삐끗삐끗 탭댄스 추시더라고요 ㅎ ㅎㅎ
-
298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1:49:57헉 지애주...888888(토닥토닥)
-
299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51:11어 세상에 지애주.......... 천천히 주셔도 괜찮습니다.. ;ㅁ; (부둥기)
현호놈은....... (먼산) 왜 아련에서 작두를 타시나요 진단님.......? 아니 그래도 뭔가 좀 그런것도 보는 재미가 있지 않나요??
진단님이 작두 타실때는 아마도 그 전에 작두를 타셔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월하주. (날조) -
300 월하주 (4746511E+5) 2018. 3. 24. 오후 11:51:58앗 지애주......(토닥토닥토닥)
>>297
어두운 과거가 없다니! 와아!(햅삐)
>>299
엗 그런건가요?! -
301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52:36>>300 (날조를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신다)(동공지진) 아.. 아마도요...? 갓 열두시가 지나서 해보면 작두를 좀 타시던데... (날조222)
-
302 서호연 - 왕 (5181096E+6) 2018. 3. 24. 오후 11:53:34"오…."
상점 내부를 둘러본 호연의 입에서 자연스레 탄식이 터져나왔다. 오늘을 기점으로 다시는 페이와의 약속에 늦지 말자는 다짐이 새로 생겼다. 호연은 페이가 사라진 것도 모른 채 내부를 바라봤다. 가게 주인의 심미안이 의심되는 옷부터, 많이 독특할 뿐이지 어울리는 사람이 입는다면 괜찮을 법한 옷까지 다양했다. 하지만 가게 내에서 호연이 입고 싶은 옷은 단 하나도 없었다.
페이가 들고 있는 옷을 확인한 호연이 눈을 빠르게 두어번 깜빡였다. 제가 본 것을 의심하는 태도였다. 어렸을 때, 중국에서 입었던 온갖 종류의 옷들도 저 옷에 비하면 일상복에 불과했다. 하트 모양과 은은하게 도는 무지개 빛 하며…
"다른…, 다른 게 좋을 거 같아."
어찌나 당황했는지 말을 더듬기까지 했다. 페이의 주의를 돌리려 주변에 있는 옷들을 훑었다. 한 곳에서 시야가 멈췄다.
"페이야."
이거 사줄까. 호연이 가리킨 것은 붉은색 곤룡포였다. -
303 세연주 (829943E+56) 2018. 3. 24. 오후 11:53:53세연이 아버님은.... 뭐 그렇습니다. 애증이 폭★발?
근데 어머님에게 이기질 못합니다.. 마법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대신 선빵은 절대 안 맞습니다만.
진단님이 가끔 작두타실 때가 있지요.. -
304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730133E+5) 2018. 3. 24. 오후 11:54:14얍ㅂ 컴치로 돌아왔슴다!!!!!!! 니피주가 알려주신 노래 듣고 있슴다!!!! 헉ㄱ 분위기가 세상에...???(취적ㄱ
>>267 안ㄴ이 글라도스야ㅏㅏㅏㅏㅏㅏㅏㅏㅏ!!!!!!!!!!(우럭ㄱ
>>271 넵 알겠슴니다!!!! 유념할개오!!!! >:3
앗 세상에 내일이요...???? 감사함ㅁ다 크오 끝나고 하셔ㅕ도 좋다고 생각했ㅅ느데...!!!!! ;▽; 안녕히 가세요 레쥬!!!!!
>>272 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조ㅗㅚ죄죄죄송합니다 말가면 생각해버렸습니다(???대체?????
>>287 ((동공)) ((탈주))
화양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
305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54:27페이랑 호연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호연이 말 더듬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가리킨게 곤룡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뭐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더 화려한것 사주기 대결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06 서호연 - 왕 (5181096E+6) 2018. 3. 24. 오후 11:54:28모두 안녕히 가세용~
-
307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55:03네케주 어서와요 :) 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널부렁)
-
308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1:55:50호연이 말 더듬는거 넘 귀여운데요 ㅋㅋㄱㅋㄱ 저 이만 답레 쓰러 갑니다~~
-
309 세연주 (829943E+56) 2018. 3. 24. 오후 11:56:39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아 준비하기 귀칞다아아..(흐느적)
-
310 서호연 - 왕 (5181096E+6) 2018. 3. 24. 오후 11:56:50
-
311 페이주 (8066975E+5) 2018. 3. 24. 오후 11:56:53네케주 어서와요!!!!
-
312 월하주 (4746511E+5) 2018. 3. 24. 오후 11:57:21네케주 어서와요~!
-
313 현호주 ◆8OTQh61X72 (1447851E+5) 2018. 3. 24. 오후 11:57:33아니 애증이 폭발하시는 아버님............ 네???????? 근뎈ㅋㅋㅋㅋ어머니한테 못이기시는거 갑자기 귀여워..(?)
-
314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02:24:) 올라와라얍!
-
315 권지애-현 호 ◆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전 12:05:04"-아하하! 오늘 결과도 만족스러웠어, 안그러냐 구스!"
늦은 밤. 통로가 열리고, 마법학교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밖에 할 수 없는 실험복 차림의 소녀와 비둘기 한마리가 빠져나온다.
사람이 온전히 자신으로서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얼굴을 가리고 있던 커다란 고글을 이마에 올려쓰자, 드러나는 소녀의 상기된 모습은 평상시보다 앳되어 보였다. 나이에 걸맞지 않은 양갈래 땋은 머리 때문만은 아니었다. 자신만의 공간인 실험실에서 막 나왔기에, 그 공간에서만 허용되는 수준의 솔직함이 약간은 남아있는 것이겠지.
자신이 있는 쪽으로 다가오는 발소리에, 지애는 황급히 실험복을 벗어 팔에 걸어들고는 벽에 걸린 태피스트리만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쪽팔리는 옷차림을 보이고 싶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실험실의 위치를 들키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서인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다가오는 사람에게 얼굴을 들키지 않겠다는 의도는 너무나도 뻔히 보여 도리어 수상해보였다.
//갸아악 늦어서 죄송합니다 현호주..! -
316 지애주 ◆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전 12:05:49네케주 어서오시고 레주 푹 주무세요!
-
317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06:41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숨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습니다 지애주 :) 본인의 페이스가 있는걸요!!! 답레 쓰러 갔다올게요 XD
-
318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2963056E+5) 2018. 3. 25. 오전 12:06:58>>310 헐ㄹ 쩐다ㅗ허ㅏㅓㅣㄹ;ㅓ노랴ㅐㅔㅗㅗ
얍ㅂ 어제 11시 56분에 돌린 진단 가즈아~~~~!!!!!!!! 아 좀 뜬금없지만 이름이 여러 개니까 진단 돌릴 때 좋슴다 그리고 얘는 성까지 띄어쓰기 온오프 가능하니까 뭔가 이름 하나로 몇 번씩 우려먹을 수 있어서 좋슴다(대체
"조금 더 유하게 말하는 편이 좋지 않아?"
안네케 판 데르 발스: 내 어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해득하기 어려운 어휘가 문제라면 모를까, 말버릇 자체는 유하지 않아?
"가장 증오하는 사람과 강제로 하루를 보내야 한다면?"
안네케 판 데르 발스: 묻고, 물은 다음에 絞殺해버릴거야. ....아마도?
"지나가는데 일부러 발을 거는 사람이 있다면?"
안네케 판 데르 발스: 그놈 다리를 붙잡아서 메쳐버리겠지.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
319 지애주 ◆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전 12:08:12
-
320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전 12:09:27일단 월하주는 잠깐 사라집니당
-
321 지애주 ◆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전 12:10:08>>317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호주...(흐릿)
>>318 아니 안네케선배님 교살시켜버리는거냐고요ㄷㄷㄷㄷㄷㄷㄷ -
322 지애주 ◆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전 12:10:36월하주 다녀오세ㅛㅇ!
-
323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2963056E+5) 2018. 3. 25. 오전 12:11:59>>30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ㅇ해요 뭔가 덮어쓰는 거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현호라면 말가면 써도 핏이 살거라고 믿습니다 믿어요 현-멘(???
>>315 세상에 지애 귀여워요(소곤
월하주 안녕히가세요!!!!!!! '▽'
야호 다들ㄹ 안녕하심까 굿-새벽이애오!!!!!!
좀 뜬금없지만 곤룡포 진짜 예뻐오 개인적으로 짱짱 간지난다고 생각함다 ^q^ -
324 왕됐다 얏호! - 호연님 (0432316E+4) 2018. 3. 25. 오전 12:12:02당황해하는 호연을 보던 페이의 입꼬리가 미묘하게 꿈틀거렸습니다. 설마 이런 반응을 보여줄 줄은 몰랐는데 입어본다면 어떤 반응일지 기대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호연이는 그럴 생각이 없나봅니다. 페이는 어째서인지 시무룩해진 분위기를 풍깁니다. 표정에 변화 하나 없을진데 어떻게 시무룩한 기분을 자아내는지는 희대의 수수께끼입니다.
"그래... 너가 싫다면 어쩔 수 없지."
싫어하는 친우에게 억지로 뭘 시키는 취미는 아마도(?) 없습니다. 페이의 입에서 나온 말은 담백하다 못해 건조했습니다. 그래도 미련이 남은 건지 제 손에 들린 옷을 물끄러미 쳐다봅니다. 호연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눈을 돌려 곤령포를 봅니다.
"..."
"도움이 필요하신, 어어...?"
뒤늦게 찾아온 종업원이 친절하게 다가오자 페이는 아무말 없이, 심지어는 쳐다보지도 않고 손에 들린 천사옷을 건내주었습니다. 이것이 말이 좋아 건내준 거지 일방적으로 손에 쥐어주었다라는 표현에 더 가깝겠군요. 종업원은 무너지려는 웃음을 애써 붙들고 옷을 받아냈습니다. 그런 억지 웃음을 볼 일도, 신경쓸 일도 없는 페이는 이런 것에 무척이나 익숙해 보입니다.
"마음에 들어."
대답은 느릿했습니다. -
325 왕주 (0432316E+4) 2018. 3. 25. 오전 12:12:50월하주 다녀오세요!! 그리고 곤룡포 좋아욥!!(방방)
-
326 현 호 - 권 지애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13:07소년은 주머니에 넣어둔 양피지의 바스락거리는 작은 소리와 함께, 다리에 닿는 종이 특유의 촉감을 느끼면서 천천히 기숙사쪽으로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입가를 손바닥으로 덮는 소년의 왼손목에는 언제나 수업시간이나, 기숙사를 나서는 짧은 순간에도 떼어내지 않는 증표가 되는 은색의 팔찌와 반지가 함께 희미하게 비춰지는 달빛에 의해 그 존재감을 잠깐 드러냈다가 사라졌다. 날씨가 제법 찼기에 제 패밀리어는 따라나오지 못하게 했으니 소년은 제 기숙사 침실에서 심심함에 몸부림을 치다 못해 침대 위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뒀을지도 모르는 상황이 벌어졌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지만 여전히 걸음은 차분하기 그지 없었다.
벽에 걸린 태피스트리만 뚫어지게 바라보는 인영이 보이자, 소년은 잠시 제 두루마기 소맷단 안에 넣어둔 지팡이를 향해 잡았다가 천천히 놓았다. 어둠이긴 했지만, 가까이 다가가자 그 인영이 누군지 알것 같았기 때문에 풀어낸 경계심이였다.
"권지애 선배님."
소년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가벼운 목례를 해보였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셨습니까?"
소년은 평이하고 차분한 감정의 기복이 극히 적은 목소리로 인사를 건넸다.
조용한 곳에서 타 기숙사의 선배님과 마주쳤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동요하지 않는 모습이 퍽 소년다웠다. -
327 지애주 ◆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전 12:15:07>>287 아니 세연이 아버님... 진짜 세연이 부모님 애증관계 취적입니다.. 이런 애증은 상상도 못해봤고 당연히 제 취향일지도 몰랐는데 세연이 부모님 처음 봤을때 정말로 머리를 한 대 얻어맞는 기분이었어요bbbbbbbbbbbbbbbbb
-
328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15:22안이 잠시만........ 네케야 교살이니...? (동공지진)
그리고 지애주는 천천히 페이스대로 써주세요!!! :)
>>321 어...... 감사할것 까지는 없습니다만!!!!!!!!! 그리고 지애 귀여워........ ;ㅁ;
>>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승전 현멘해도 소용 없습니다 !! 이미 말가면인거에서 아웃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29 지애주 ◆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전 12:16:09아니 현호주 speed 어매이징해..(동공지진)
저 지금 폰으로 넘어와서 레스가 많이 짧아질 것 같긴 한데 여하튼 빨리 이어드릴게요 현호주! -
330 왕주 (0432316E+4) 2018. 3. 25. 오전 12:16:20현호주 빠르닷...!
-
331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전 12:17:38다녀와요 월하주!
뭐.. 어떻게 보면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매맞는 남편..입니다만..(흐릿)
그래도 어머님이 봐주는 겁니다..? 이가도 한 가녀림 하긴 하지만(feat. 반비례하는 전투력) 쟤는 너무 가녀려서 잘못 쥐면 팔 뼈 부러지겠다..
잠깐 졸았던 것 같은 기분이.. -
332 왕주 (0432316E+4) 2018. 3. 25. 오전 12:18:20>>318 메쳐버린데 ㄱㄱㅋㄱㄲ 네케의 그 점이 마음에 드네요 ㄷㄷㄷ^^ 호전적인 주작~
-
333 지애주 ◆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전 12:18:35>>323>>328 아ㅏ니요 권가놈은 귀엽지 않습니다(정색)
이제 답레쓰러 다녀오겠습니ㅏㄷ! -
334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2963056E+5) 2018. 3. 25. 오전 12:19:20>>321 >>328 뒤에 아마도가 붙었으니까 괜찮을거라고 생각함다 야호!!!! ^▽^(휘-파람
>>325 맞아요 곤룡포 최고!!!(붕붕방방ㅇ
>>3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쳇 간파당했네요 사라져라 현호주!!!!(???대체
>>3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ㄴ이 매맞는 남편ㅋㅋㅋㅋㅋㅋ이라고 하니까 뭔가 스케일이 확 줄어버렸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세연주 주무셔야 할 것 같슴다.... ;▽; -
335 왕주 (0432316E+4) 2018. 3. 25. 오전 12:19:31>>331 아니 매맞는 남편 ㅋㅋㅋㄱ 그ㄹㅣ고 어머님 매력있네요 ㅋㅋㅋㄱ (흐릿)
그리고 피곤하신거 아닐까요88 -
336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19:42>>329 처.. 천천히 주세요 ........ (흐으릿)
>>330 네?????????????? (동공팝핀)
평이하게 평소와 다름없는 타이핑인데요?! 컴퓨터라서 그렇습니다!! (무엇)
멸치로 넘어가면 느려요!! (무엇?????????)
세연주....... 그, 피곤하시면 이..일찍 주무세요.. ;ㅁ; 그리고 갸아아악!! 왜 컴치인데 시야가 좁아!!!! 월하주 다녀오시길!! -
337 왕주 (0432316E+4) 2018. 3. 25. 오전 12:20:09지애>>님<<주 다녀오셔요!! 지애의 귀여움은 세계제일^ㅇ^
-
338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20:25>>334 안이............ 네케주 잠시만요 제가 사라지면 새벽을 담당할 사람이 사라져버려요... (대체)
-
339 왕주 (0432316E+4) 2018. 3. 25. 오전 12:20:49>>336 헉 방금 >>네<<라 하셨죠? 현호주님도 인정하시네요!
-
340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21:37>>339 예????????????????????????????????????????????????? 뭘 인정해요?????????????????????????? 아니 잠시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머님 너무 강해요 세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41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22:34아 지애 귀여움이요? 인정합니다 (땅땅)
-
342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2963056E+5) 2018. 3. 25. 오전 12:22:51아 맞슴다 현호주 답레스피드 진짜 빠름다 그래서 현호주가 동화학원 모터맨 3대장중 하나잖아요;;;;;(현호주: ??네????
예압 지애주 다녀와요!!!!!!
>>3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삼ㅁ다 얘 뭔가 요즘 너무 유해져서 진단으로라도 사람을 메치고 다녀야겠더라구요...(??????
>>338 헐 그렇군요 죄송함다 그렇담 사라지는 건 어렵겠고 흐려져주시는 건 안될까요??(대체 -
343 왕주 (0432316E+4) 2018. 3. 25. 오전 12:22:59>>340 암튼 저는 그렇게 알았습니다ㅎㅎㅎㅎㅎ
-
344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전 12:24:09진단이 새로 바뀌거나 할 시간이네요! 돌리고 와야지!
-
345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전 12:24:39"네가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추파를 던진다면?"
니플헤임: 오늘따라 달이 밝거늘, 달 보다 밝은 사람이 여기 있었구나.
"오인을 받아 억울하게 혼나게 되었다면?"
니플헤임: 또 시작이십니까?
"마음에 들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순간은?"
니플헤임: 없습니다. 배신감을 느끼기 전에 제가 판단하고 떠나기에.
"누군가가 겁에 질린 채로 "이상한 사람이 저를 쫓아와요!"라며 도움을 요청한다면?"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 오, 가엾게도. 더 이상한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면 어쩌잔겝니까. 이상한 자에게서 벗어나게 도와드리지요. 자아, 임페리우스. 그 이상한 사람을 처리합시다.
"네가 원하는 이상적인 애인은?"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 화양. 안화양.
"회전문을 본다면..."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 옆의 정상적인 문으로 들어가지요. -
346 왕주 (0432316E+4) 2018. 3. 25. 오전 12:25:53>>342 모터맨 삼대장 ㅋㄱㅋㅋㅋㄱ 도윤주 현호주 ??? 인가요 ㅋㅋㅋㅋㄱ 그리고 네케 진단으로도 내치다니 ㅋㅋㅋㅋ 어서 츸사(the 혐관왕)가 와야 또 네케 야성미 뿜뿜하는데 ㅠㅠ 흠 자세히 가면 관계성이니 조심할게요...!
-
347 왕주 (0432316E+4) 2018. 3. 25. 오전 12:27:03니피주 어서오시고 추파가 너무 멋진데요 ㅋㅋㅋㅋㅋㅋㄱ 그리고 화양이 음음(끄덕)
헛 저도 진단하러 가야겠어요! -
348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27:52>>345 아니........ 니피... 니피 진단에서 화양이라는 이름이 두번이나 나왔어..... (흐으릿) 니피주 어서와요!!!
>>342 안 빠릅니다........... 절대적으로 안빨라요.... (흐려짐)(네케주:님 진짜 흐려져요?;;;) -
349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28:28그리고 니피의 추파가 멋지고, 이상한 자에게서 벗어나게 해준다고......... 임페리오를 거는 니피에게 리스펙(니피주:아니 현호주 이상해요;;;;;;)
-
350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전 12:29:18+) 니플헤임 저거 어제의 것이었어요..
"내가 부족한 점이 있다면 충고해 줄래?"
니플헤임: 당신을 알지도 못하는 저에게 충고를 바란 것 부터가 당신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닌지요. 자기 자신을 돌아보시고 아는 사이인지부터 알아보신 다음 이야기 하시는것은 어떠하신지.
"네가 원하는 이상적인 애인은?"
니플헤임: 부족하였습니까? 물결같은 그 머리카락과 빠져들 것 같은 눈, 제 마음에 물을 길어두어 온통 푸른빛에 빠지게 한 안화양이라는 소녀가 이상적인 연인이지요.
"가면무도회에 간다면 어떤 가면을?"
니플헤임: 어떤 가면을 써도 저는 잘 어울리지요. (꽃받침) -
351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전 12:30:42안이 주문 오타났다 임페리오!! (쥐구멍)
다들 안녕이애오!! 안이 현호주...웨 이 또라이를 리스펙..(동공지진) -
352 왕주 (0432316E+4) 2018. 3. 25. 오전 12:30:47>>350 아니 진단님 또 물어보셨어 ㅋㅋㅋㅋㅋ 진단님 그만하세요!! 그리고 꽃받침 뭐죠 ㅋㅋㅋ 좋아... 이렇게 된 이상 말인형탈을...(도대체
-
353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30:48아니 어제것이였다니......... (동공지진) 그리고 자꾸 니피주가...... 니피주가 염장해요!!!!!!!! (확성기)
니피 동화학원 경국지색 인정합니다... 세상에.. 니피라면 어떤 가면을 써도 어울릴거야.... -
354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31:32>>352 네??? 동생이 형님을 리스펙한다는 것에 문제라도 (엄근진) (니피주 : 님 진짜 이상해요;;;;;;;;)
-
355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전 12:32:57이 세연:
001 가족, 친인척 중 가장 증오하는 인물이 음식을 건낸다면?
세연은 그를 애정하고 동시에 가장 증오하지만, 그는 자신을 절대 해코지할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기에 음식은 딱히 걱정 안 해도 됩니다. 뭐 해코지 있어도 치트눈깔로 알아보겠지만. 그거랑 별개로 건네받았을 때에 바닥에 집어던지진 않겠지요. 그래도 자기에게 음식이라도 준 건 처음이니까..
168 타인과 싸웠을 때 화해의 방식은?
누구랑 싸웠느냐에 따라 갈리지만, 원래 싸우지 않도록 상황을 먼저 만들기에..
127 냉장고는 하루에 몇 번 여닫을까요?
본인은 거의 안 여닫겠네요. 사용인을 쓰거나, 집요정을 쓰거나..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
356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33:30"전부 네가 망쳤잖아! 어떻게 할 거야!"
현 호: " 무엇을 어떻게 망쳤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신다면 그에 대해 사과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OR "죄송합니다."
"아랫사람의 실수에는?"
현 호: "실수는 실수일뿐입니다. 그 실수를 가지고 가기보다 그 실수로 인해 더욱 발전하도록 해드려야하지 않겠습니까?"
"용건이 있는데, 시간 있어?"
현 호: "그 용건이라는 것을 먼저 들어봐도 괜찮겠습니까?" -
357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전 12:33:50다들 어서와요!
-
358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2:35:01>>355 흐음...(눈물)
>>356 현호 대답 이상적이야...! (두번째 질문에 묻겠다고 답한 사람 -
359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2963056E+5) 2018. 3. 25. 오전 12:36:48>>345 >>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ㄴ이 니피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페리오랑 꽃받ㄷ침ㅋㅋㅋㅋㅋㅋㅋㅋ(숭-배(???
>>346 예압 그렇슴다!!!!!! 어 그러고보니까 답레 빠른 분들이 누구누구 계셨지...(흐릿(라고 나무늘보맨 1대장이 말햇ㅅ따)
헐ㄹ 맞아요 pk완전 기대하고 있슴다ㅠㅠㅜㅠㅜㅠㅜㅠㅠ 예압 저도 여기까지만 할게요!!!!!
>>348 ㅋㅋㅋㅋㅋㅋ안ㄴ이 진짜 흐려지시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명도 높임 -
360 서호연 - 왕 (5260244E+5) 2018. 3. 25. 오전 12:37:14아날렸
-
361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37:50현 호:
008 지금까지 꾼 꿈 중에서 가장 끔찍했던 꿈은?
사실은 꿈 자체를 잘 안꾸는 애입니다. 끔찍했던 꿈은 패트로누스 수업 이후라고 합니다.
180 캐릭터의 손의 특징은?
또래보다 큽니다. 일단 손자체가 꽤 큰 편입니다. 생긴거랑 꽤 매치가 잘되는? 곱지도 투박하지도 않은 딱 평범함? 손가락이 쭉 뻗어서 길고, 조금 거친 느낌도 들지 모르겠네요.
234 캐릭터의 말투를 묘사해주세요
군대말투를 생각하세요 여러분. 다나까로 끝납니다. -
362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2:38:39왕페이:
081 씻는 빈도
하루에 한 번씩 씻어요. 청결한 걸 좋아하거든요!
209 캐릭터가 어린시절 저지른 잘못은?
도마뱀이 아픈지 궁금했어. 그래서, 확인하고 싶었어.
175 미안해와 고마워 중 더 많이 하는 말은?
미안해가 더 많습니다. 다만, 전혀 미안해 보이지 않는 것이 문제지요 ㅠㅠ
왕비:
328 추울 때 쓰는 방한 용품: 목도리or귀마개 or마스크or장갑
목도리+장갑
315 생모에 대한 생각
야망 넘치는 사람. 돈 주고 살 수 없는 것들 중 하나.
337 잠버릇이 있다면
죽은 듯 잡니다! 잠버릇 없어요!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
363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38:50세상 호연주.. ;ㅁ; (토닥토닥토닥)
>>358 어... 저러면서 자기 실수에는 굉장히 너그럽지 못하다고 합.. (현호:스투페파이) 갸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359 (선명도가 더 흐려졌다)(무엇?) -
364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전 12:39:28최도윤:
045 사탕을 한 입만 먹었는데 땅에 떨어진다면
도윤주:아마 에...하면서 한참동안 땅에 떨어진 사탕 보다가 울망거리면서 다시 가게 가서 사올듯요..?못 산다면 막 옆에 지너가는 사람 아무나 붇들고서 한입밖에 안 먹은 제 사탕이 떨어졌어요 하면서 하소연하거나...어느 쪽이든 얼마 안가서 괜찮아진다는게 포인트 ㅇ_<
203 외국어 구사실력은?
도윤:에,Do you know 김치...?
도윤주:일단 목떡분이 목떡분인 만큼 일본어 잘하구요,영어는 그럭저럭..?그 외에 다른건 바라시면 안됨;;;
059 지금 하는 일을 쉬게 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도윤주:애인님하고 데이트....세계일주....크루즈 타고 해외여행...친구들하고 같이 노는거.....평온하고 평화로우며 진상들을 안 보는 하루를 즐기는거........(흐으릿
도윤:오너한테 하는 질문 아니니까 나와요!(와장창)음,글쎄요 아무래도 가족들하고 같이 시간 보내는거 정도랄까요!그래도 학원 졸업은 해야 하니까요! -
365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2:40:33>>359 pk이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나무늘보맨2가 말했다.
>>360 헉 호연주 88888(부둥부둥) 늦으셔도 괜찮아요 ㅠㅠㅠㅠㅠ 무리만 안하시면 됩니다!
>>361 군대 말투.... 다나까... 다나카군이 왜 거기서 나오? (개드립) -
366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2:41:32도윤주 어서와요!! 그리고 도윤이 사탕 반응 왤캐 귀엽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두유노 김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와버렸다 그 질문이!!) 그리고 도윤주.. 어째서 도윤주가 대답 하셨...
-
367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전 12:41:59
-
368 권지애-현 호 (4544859E+4) 2018. 3. 25. 오전 12:42:54뭐야, 호 후배잖아.
익숙한 목소리에, 통곡의 벽에서 기도를 올리는 순례자마냥 벽에 바짝 붙어있던 경직된 뒷모습이 좀 풀어진다. 현호 후배라면 피할 필요가 없다. 첫만남도 자신이 비밀통로를 쑤시고 다니는 중이었으니. 게다가 상대는 감정표현이 극미한 호 후배였으니. 아마 자신이 어디에서 뭘 하더라도 놀라지 않을테다. 멋쩍게 웃으며 뒤돌아서 인사를 건넨다.
"그러게. 오랜만이야. 너는 잘 지냈어?"
후배를 올려다보는 지애의 한쪽 눈썹이 치켜올라가..지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올라가야할지 그대로 있을 지 결정 못하겠다는 양 미세하게 떨리긴 한다. 얘가 원래 이런 인상이었나. 분위기가 좀 바뀐 것 같은데.
-
369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2:43:00>>467 아닛.... 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그려오신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갓금손님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어울리는 것 같아요 ㄷㄷㄷ 역시 니피 클라스...! 경국지색이십니다 ㅠㅠㅠㅠ
-
370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전 12:43:44"미안해."
이세연: 왜..
"네가 가 본 제일 수상한 장소는?"
이세연주: 솔직히 말해서 신역이 제일 수상한 거 인정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아니 얘가 나름 꾸준히 살아서 좀 수상한 걸 못 느끼는데. 신역에 함부로 들어가려 하면 신역의 저주가 걸리고 그 안에 았는 유물들이나. 베일 걷히면 집어던지는 데가 안 수상하면...(먼산)
"평소에 어떤 자세야?"
이세연주: 반듯한 자세입니다. 꼿꼿한 자세 무너지지 말라고 책 머리애 얹어놓고 걷기나.. 뭐 그런 것도 막 시켰으니까요.. 완전 반듯한 자세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
371 지애주 (4544859E+4) 2018. 3. 25. 오전 12:44:20도윤주 어서오세요!!!
>>367 아니 니피 말머리ㅋㅋㅋㅋㅋㅋㅋㅋ -
372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2:44:59>>370 인정합니다.... 신역 세계 제일 수상해요....
-
373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45:39아니 니피 말머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신역이 가장 수상합니다.. (끄덕)
-
374 이름 없음 (3243726E+5) 2018. 3. 25. 오전 12:45:46안이 갱신하자마자 말이 있어서 잘못ㅈ들어온줄;;;;;;;(대체
갱싄~~~~~~ -
375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전 12:45:50안이 정주행해봤는데 제가 모터맨이라뇨..????ㄴㄴㄴㄴㄴ 아님다 이제 녹슬어서 모터맨 아님 ㄷ;;;나무늘보맨일듯 ㅎ
암튼 다시 방가방가~~게임에 푹 빠져있다가 정신 차리고 재갱해요 '^'*
>>3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탕이니까 저러지 초콜릿이었으면 떨어트리자마자 바로 울망모드 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못사러가면 진짜 그날 하루종일 우울함에 젖어서는 가볍게 놀리는거에도 울어버리고 ㄷㄷ
그리고 저 대답...ㅎ......솔직히 도윤이 답보다는 제가 답하는게 더 어울리는 질문이라고 생각했어요 ㅎ......(눈물똑☆ -
376 서호연 - 왕 (5260244E+5) 2018. 3. 25. 오전 12:46:16모두 어서오세요~~~
蔰沿:
236 그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가족이랑.... 으음... 또 있을까용
285 한 번 만난 사람을 잘 기억하나요?
잘 기억합니다
192 타인과 자기 자신 중 더 우선시하는 쪽은?
몹시 친밀한 타인(가족과 동급) > 자기 > 타인 -
377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전 12:46:22다들 어서와요!
-
378 서호연 - 쁘띠빠띠 왕님 (5260244E+5) 2018. 3. 25. 오전 12:48:04시무룩한 분위기를 풍기는 페이를 호연은 애써 무시했다. 마음이 약해지기는 했지만 저 디자인의 옷을 입을 정도는 아니었다. 모종의 사유로 맨정신이 아닐 때나 겨우 입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페이에게 입어보라고 권유하고 싶었지만, 이미 곤룡포를 골라준 후였다.
호연이 제 쪽으로 다가온 종업원을 빤히 바라봤다. 괜찮다고 말하려는 순간 무너지려고 한 종업원의 웃음이 떠올랐다. 특별히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곧 호연은 가볍게 웃으며 말했다. 필요할 때, 다시 부를게요. 똑같이 웃는 얼굴을 한 종업원이 옷을 들고 원래 있던 자리로 떠났다.
"그래? 다행이네."
붉은색 곤룡포와 금색 곤룡포가 나란히 걸려 있었고, 근처에는 익선관이 놓여 있었다. 붉은색과 금색 사이에서 고민을 하던 호연은 단순하게 생각하기로 했다. 둘 다 산다는 말이었다. 순식간에 익선관까지 계산을 끝낸 호연이 다시 페이에게 다가왔다.
"금색이 좋아, 붉은색이 좋아? 둘 다 네 거야."
-
379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2:48:50>>374 어서오세요...!
>>375 후우ㅠㅜㅠㅠㅠㅠㅠㅠㅠ 녹슬었다뇨ㅠㅠㅠ(기름칠) 그리고 그런걸로 울지마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콜릿 사줄게.. .다 사줄게 그냥 ㅠㅠㅠㅠㅠ 그리고 도윤주우...(토닥토닥)
>>376 (첫번째 질문에 눈물을 흘리는 페이주) 페이가 슬퍼해줄게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호연이 몹시 친밀한 타인이 더 우선시 되는 거에요...? -
380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2:49:04쁘띠빠띠 왕님 뭐에요 지낮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81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전 12:49:20>>374
먼가 제인주 삘이네여 ㄷ;;;;;어서옵셔 하이헬로~~~~~~~ -
382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2963056E+5) 2018. 3. 25. 오전 12:49:38>>360 안ㄴ이 세상에 호연주.... ;ㅁ;(뒷북
>>362 엫 도마뱀이요????(의문의 동공강진ㄴ(???
>>363 안.....이...????(무지개색 페인트(???
>>3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도윤주도 어서와요!!!!!!! -
383 서호연 - 쁘띠빠띠 왕님 (5260244E+5) 2018. 3. 25. 오전 12:50:27>>379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몇 명 없긴 한데 대충 가족처럼 느낀다! 정도면 자기 자신보다 우선시해용 나머지는 얄짤없이 무관심
-
384 현 호 - 권 지애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51:24"예.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제 어깨 위에 걸쳐져 있는 새까맣기 그지 없는 두루마기를 가볍게 추스르듯 어깨를 한번 으쓱여보인 뒤 경직된 뒷모습을 풀고 저를 향해 마주 인사를 건네어오는 지애의 모습에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이면서 평이하고 담담한 평소와 다름 없는 목소리로 대답해보였다. 소년의 새까만, 특유의 눈동자가 잠시 지애의 눈썹이 미미하게 떨리는 것을 응시하다가 이내 못본 척 시선을 돌려내었다.
소년은 천천히 제 입가를 매만지다가 다시금 지애와 시선을 마주쳤다.
"뭔가 하실 말씀이라도 있으십니까, 권지애 선배님."
그래. 소년은 추종자와의 마주침 이후 지애와 마주친 적이 없다. 씹어뱉듯이 내뱉었던 방어마법. 그날의 기억이 떠오르자, 소년은 잠시 제 입안의 아문지 꽤 오래된 연한 살을 혀로 가만히 어루만졌다. 감정기복이 극히 적은 목소리가, 천천히 이어졌다. 중간에, 한호흡 말을 끊고 느릿한 숨과 함께 내뱉은 목소리는 평이하고 평소와 같았다. 지애가 무엇을 하던, 어디에서 나오던 놀라지 않던, 첫만남처럼. -
385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52:00오신분들 모두 어서오세요 :)
-
386 지애주 (4544859E+4) 2018. 3. 25. 오전 12:52:03"네가 극도로 슬플 때 하는 행동은?"
권지애: 어.. 난 진짜로 슬플 때가 거의 없어서. 화가 날 땐 주로 생산적인 활동을 해. 연구라든지, 연구라든지. 보통은 실험실에 있겠다.
"천사를 만난다면?"
권지애: ...칭찬받지 않을까?(노양심)
그래,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옳은 일이니까.
"비밀요원이 된다면 코드네임은 무엇으로?"
권지애: Calamity. -
387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전 12:52:57최도윤의 게임 캐릭터는 직업은 마법사이며 서버랭킹은 상위권, 무기는 철퇴을 사용합니다. 칭호는 초귀여미입니다. 스페셜 코스튬은 봄날씨의 아이돌입니다.
한마디는
"나랑 놀아주겠니?"
https://kr.shindanmaker.com/782586
ㅁㅊ;;;;;;;;;;;;;;;;
>>379
ㄷㄷ 요즘 일상 못돌린지 넘 오래되서 그래요~~~~~~내일은 좀 구해봐야할듯 ㅠ
안이 페이 넘나 친절한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사주면 즉시 우울모드 해제되고 방긋방싯 웃을거에여 '^'*(토닥받음(햅-삐해짐 >-<♡ -
388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53:25(답레를 쓰고 오니 몹시 많은 분들이 오셨기에 동공지진한 현호주이다) (지애가 생각보다 바뀌었다는 사실을 빨리 알아차려서 당황한 현호이다)(지애주:님 거짓말 치지 마요;;;;;;)
-
389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전 12:53:40도윤주 ㄹㅇ신기해버린다 저인거 어케아심;;;????????
그나저나 호 검은 두루마리는 시제인이랑 커플룩인 가 늘 궁금해버립니다 -
390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2:53:52>>382 생각해둔게 잇는데 비설급은 아니거든요? 그냥 사소한 과거였는데 근데 말해도 될지 몰라서 ㅠㅠㅠㅠㅠㅠ
>>386 아닛 2번째 질문에서 무릎을 탁 칩니다~~ 맞아요 지애가 하는 일은 모두 옳습니다 ^ㅇ^ 그리고 calamity... 찾아보니까 재앙이라는 뜻이네요? 맞나요? -
391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전 12:54:04325 드라마 or 영화
니피주: 영화. 드라마는 챙겨보기 귀찮아 할 것 같음.
187 춤에 대한 호불호와 춤실력은?
니피: 왈츠라던지, 사교를 위한 목적으론 추었지요.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제안을 하면 거절하지는 않지만...머글의 춤(아이돌)..? 경박하긴. (질색)
니피주: 그래놓고 제일 잘 추는게 누구다?
086 가정은 화목한가요?
니피: 뭐 씨발? 아, 미안합니다. 저도 모르게.
057 본인의 외모가 마음에 드는지?
니피: 이 정도면, 악마를 꼬실 수 있을 정도겠지요.
291 캐릭터 방의 전경
니피주: 백호의 기숙사는 기숙사답게 무채색입니다만, 달빛이 잘 들어와요. 문을 열면 창문부터 보이지요. 창문을 기점으로 왼쪽엔 침대, 오른쪽엔 책상. 책상 위는 가지런히 정돈되어있고, 침대 밑부분쪽엔 횃대가 있습니다. 가문 내부에선..음, 평범히 스위트룸같은 모습..?
196 죽음에 대한 생각은?
니피: 우리는 죽음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끝은 내가 만드는 것 이고, 죽음 또한 그가 오기 전에 내가 먼저 부를 수 있는 게지요. 오, 말이 나온 김에 죽어보는 건 어떠하신지. -
392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54:38>>389 아니 제인주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일단 오신분들이 많아서 전부 인사 드렸습니다. 제인주 제 마음 아시죠? :(
커플룩인듯 커플룩같은, 커플룩인........ 느낌 아닐까 싶어요.. 아마도요? 의..의미는 다르지만....... -
393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55:12>>391 아니 니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니피의 본심이 들린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94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전 12:55:15다들 어서오시라~
-
395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55:52현 호의 게임 캐릭터는 직업은 궁수이며 서버랭킹은 중위권, 무기는 국어사전을 사용합니다. 칭호는 호카게입니다. 스페셜 코스튬은 상급닌자복입니다.
한마디는
"죽어버려. "
.................... 저기, 호야????????? -
396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2:56:00>>391 아니 빨간 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 본심이죠 저거...?
-
397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전 12:56:25
-
398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56:58>>391 악마를 꼬실수 있는 미모 인정합니다.......... ;;;;;;;;;;;;;
-
399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전 12:57:50^ㅁ^ 아 그게...네! (당당)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의 게임 캐릭터는 직업은 검사이며 서버랭킹은 최하위권, 무기는 부적을 사용합니다. 칭호는 전설입니다. 스페셜 코스튬은 동물파자마입니다.
한마디는
"나랑 놀아주겠니?"
진단님이 오너에게 작두탔네요 제 샆주캐가 동물 파자마 하랑인건 어떻게 아셨지 -
400 지애주 (4544859E+4) 2018. 3. 25. 오전 12:58:19권지애님에게 어울리는 곳은 미래계열의 천공의 섬이며 이곳에서 당신의 영혼에 가장 잘 맞는 종족은 켄타우로스입니다.
이곳에서 카르마의 규칙에 따라 기대되는 수명은 4525세 이며 당신의 경지는 절대자-고급 이 한계일 것 입니다.
(경지:일반 초보자 숙련자 전문가 완성자 초월자 반신 신 주신 창조신 창조신장 절대자)
마지막으로 당신의 애인은 님프 이며 축복로 인해 영원히 살 것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50093
...여러모로 아스트랄하군요..
오신 분들 모두 어서오세요@@@ -
401 서호연 - 쁘띠빠띠 왕님 (5260244E+5) 2018. 3. 25. 오전 12:58:51… 멋져, 서호연. 이 순간을 잊지 마. 네가 뭘 했는지. 그 덕에 뭘 이루었는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그때는 전부 이해할 거야. …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거에서 다 작두에서 삐끗하시더니 젤 중요한 걸 털어버리네용 -
402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59:31과열되지 않은 분위기.......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403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전 12:59:44사랑합니다!!!
-
404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00:04진단하시면 이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호연아.. ;ㅁ; -
405 지애주 (4544859E+4) 2018. 3. 25. 오전 1:00:23권지애의 게임 캐릭터는 직업은 검사이며 서버랭킹은 상위권, 무기는 마법을 사용합니다. 칭호는 섹시요정입니다. 스페셜 코스튬은 수영복입니다.
한마디는
"미안하지만 나의 승리야!"
https://kr.shindanmaker.com/782586
아니 한마디는 되게 잘어울리는데 칭호가 뭐...요?(우사미눈) -
406 지애주 (4544859E+4) 2018. 3. 25. 오전 1:01:22갸아악 현호주 죄송합니다 답레 확인 못했어요;;; 빨리 이어드릴게요!
-
407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01:32지애주 답레............ (소근)(독촉아님)
-
408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전 1:01:34손톱이..빠져버릴거같다...... (?
>>392 에이 알죠*^^*ㅋㅋㅋㅋ 그래서 그 의미가 무엇인가 요
>>397 안이 궁예셧나요 ㅋㅋ ㄱ ㅋㅋㅋ
아 여러분 진단 넘 재밋음 -
409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2963056E+5) 2018. 3. 25. 오전 1:01:39야호 제인주도 어서오십ㅂ셔~~~~!!!!!!! 뭔가 제인주의 삘이 느껴졌슴다 왠지 그래요!!!!(????
안네케 판데르발스:
246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이 있다면 그 첫 문장은?
[나는 파괴되지도 패배하지도 않겠다.]
089 태어난 곳
네덜란드의 마법 세계 어딘ㄴ가에 있는 본성에서 태어났슴ㅁ다 지명은 마법계라서 제가 못 정하겠네요 ^☞^
256 주변인의 실패에 보여주는 모습은?
그저 옆에 있기만 할 것 같아요. 말 그대로, 문제를 해결해주거나 조언, 도움도 없이 끝까지 그 사람의 곁을 떠나지 않고 지켜볼 것 같네요. 도움을 요청한다면 가능한 선 안에서는 도와줄 것 같슴다
안네케:
136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방법은?
(생각해본 적 없다)(안네케주는 탈주해버렸다!!!!!)
286 취향을 드러내는 물건 세 가지
패밀리어, 의용/복장, 행실(...)
243 맷집이 좋은가요?
네네ㅔㅔㅔ네네네네 맷집 진짜진짜 장난아니게 좋슴다 열 오르면 자기 다치는 건 신경도 안 쓰는 타입이기도 하고요 ^▽^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
410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01:56아니아니 괜찮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멸치로 갈아타면 시야가 좁아지니까요 (끄덕끄덕)
-
411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전 1:02:37시 제인의 게임 캐릭터는 직업은 퇴마사이며 서버랭킹은 최상위권, 무기는 활을 사용합니다. 칭호는 절대강자입니다. 스페셜 코스튬은 신내림받은 무당입니다.
한마디는
"그대를 위한."
https://kr.shindanmaker.com/782586
이거 무슨 각이다?????? 연성각이다~~~~@@@@@@@@@@@ -
412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전 1:02:42세연의 게임 캐릭터는 직업은 검사이며 서버랭킹은 최상위권, 무기는 국어사전을 사용합니다. 칭호는 초귀여미입니다. 스페셜 코스튬은 퇴마사복입니다.
한마디는
"그대를 위한."
https://kr.shindanmaker.com/782586
검사인데 국어사전을..? 아니 그런데도 최상위권..? 그럼 도대체 검을 쓰면 얼마나 강해지는 건...가여? -
413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03:29>>408 호가 입은 검은색 두루마기의 의미는 손윗누이의 죽음에 대한 [애도]의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장례식... 생각하시면 편해요.. (동공팝핀) 손톱이 빠지면 안되요 제인주.. (흐으릿)
-
414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전 1:04:08ㅋㅋㅋㅋㅋ네케주까지........이쯤되면 저만의 분위기가 잇다는 걸 인정해야겟습니다.......... (뭐래는거야
-
415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04:16제인주 연성각이 너무 많이 나오십니다... (동공지진)
이 와중에 세연주랑 제인주의 한마디가 겹친거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16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전 1:05:54>>413 그르게요 빠지면 안대는데.... ()
아 맞아요 현주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17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05:58자 그리고 여러분. 과열되지 않게 부탁드릴게요 :)
-
418 호연주 (5260244E+5) 2018. 3. 25. 오전 1:05:59약 때문에 졸리고 조금 예민해지기도 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먼저 가보겠습니다. 답레는 내일 아침에 드릴게용 계속 늦어서 죄송합니다 ;ㅁ;
-
419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06:45>>416 (토닥토닥) 아니 제인주....... 제가 미안해요.... (동공지진)
-
420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전 1:06:58아 겹쳣다??????? 세연주 어소새~~~~~~~~
ㄱ안이 요즘 진단이 연성각을 잘 내주셔서,,, 근데 못해요 젠장 오ㅔ에ㅔㅔ에엑 시간ㅇ이업서 -
421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07:08앗 호연주 푹 주무세요!!! ;ㅁ; 배 따뜻하게, 따뜻하게하고 주무세요!!!
-
42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전 1:08:06
-
423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전 1:08:12다들 안녕하시고 가시는 분들 잘가요!
어 겹쳤..나요?(갸웃) -
424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2963056E+5) 2018. 3. 25. 오전 1:08:13>>390 앗 말해줄 수 있으시다면 말하셔도 될 거예요 아마...!!!!!!! 문장이 굉장히 의미심장해서 막ㄱ 그랬ㅅ슴다 그런데 도마뱀 표현 굉장히 좋았어요(파스슥ㄱ
>>39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세상에 니피야 사랑해...!!!!!!!(동공탭댄스
>>395 ㅋㅋㅋㅋㅋㅋ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ㄴ이 저 또 '호'카게라고 몹쓸드립 생각해버렸ㅅ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괴감ㅁ
>>399 안ㄴ이 니피주 사퍼까지 하십ㅂ니까...(존경ㅇ
>>402 예압ㅂ 알겠슴다!!!!!!!! 저도 사랑ㅇ함다 현호주!!!!!!(쩌렁ㅇ쩌렁 -
425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전 1:08:16호연주 들어가시고.. 8ㅁ8(부둥)
미안하실 거는.. 없습니다....네 그렇죠.........() -
426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09:49아니 네케주 거기서 몹쓸 드립은 생각하지마요..... 이분....... (동공지진) 그리고 사랑해요.
아아니 제인주.... 그, 그래도.. 네.. 그래도........... 저희 편하게(?) 커플룩이라고 생각하죠. (제인주:님;;;;;;;;;;;;;;;;;;) -
427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전 1:09:50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호연주 존밤존꿈~~~~~~~~~맞다 과열은 다메였죠 ㄷ;;
-
428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전 1:10:19네케주 호카게무엇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리고 도윤주는..... 어.......... 그런거읽지마요@@@@@ 맞긴맞는데(도주 -
429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10:27네, 과열은 야메떼임다.. 여러분........... (퀭
-
430 지애주 ◆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전 1:10:47Uadb.jwda .akb.u. wdaDATA,aad!!
-
431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10:57아니 제인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이였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제인주 잡음) 저도 제인이 사랑해 외쳤으니까요 ()
-
432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2963056E+5) 2018. 3. 25. 오전 1:10:59안네케 판데르발스의 게임 캐릭터는 직업은 검사이며 서버랭킹은 최하위권, 무기는 마법을 사용합니다. 칭호는 마왕입니다. 스페셜 코스튬은 퇴마사복입니다.
한마디는
"죽어버려. "
https://kr.shindanmaker.com/7825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왕이랑 죽어버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ㅇ창
>>414 ㅇㅈㅇㅈㅇㅈ 드리면서 공중제비 4535바퀴 조지겟습니다~~~~~~(휘리릭리리ㅜ휘뤽
헉ㄱ 세상에 호연주 안녕히가세요!!!!!!! 내일은 좀 나아지셨으면해요...!!!! ;▽; -
433 왕 - 好好好연 (9117934E+4) 2018. 3. 25. 오전 1:10:59호연이 계산을 하는 일련의 과정을 가만히 서서 지켜보고만 있던 페이가 호연이 다가오자 입꼬리를 슬쩍 올려 웃습니다. 그 모습이 호연을 퍽이나 기꺼워하는 것 같습니다. 과연 호연을 반기는 것인지 옷을 반기는 것인지는 잘 알기 어렵습니다.
“금.”
붉은 색도 좋지만 황금색 곤룡포는 황제의 상징이었다. 고작 왕으로 만족할 것 싶으냐. 비록 가문으로 받은 내 이름이 ‘왕‘이기는 하더라도, 그것이 그저 우스갯소리로 한 이야기이라고 하더라도 왕보다는 황제가 나은 것이었다. 그것은 야망이었다. 제 어미에게 보이던 야망과 똑 닮은, 음습한 야망이었다.
“선물은 고마워... 지금 입어도 될까.”
분명 옷을 입기로 한 것은 호연인데 상황이 반전되었습니다. 페이도 그 사실을 어렴풋이 눈치 챘지만 옷이 마음에 드니 신경 쓰지 않기로 합니다. -
434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11:28.. 지애주 레스가 암호화가 되었.........?????????
-
435 지애주 ◆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전 1:11:36아니 이거 뭐야; 호연주 잘자요!
-
436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전 1:12:04아 맞다. 반지 전해줘야 하는데에애에ㅔ...(결혼식-이라 쓰지만 진짜 결혼식은 아니다-얘기도 꺼낼 듯...)
무령 수장님: 내가 얼마나 공들여서 연금했는데에...
.dice 1 4. = 4
1. 뭔가 비교치.
2. 만담
3. 독백
4. 꺼져라 인간의 사막..으로 자거라. -
437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전 1:12:19호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환장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자 호쥬호쥬 말씀대로....잡담은 좋지만 소프트하게 ㄱㄱㅆ합시당 '^'*(넌 뭐야
>>428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궁예니까 가능한듯;;;;;안이 왜 도주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맹추격(??????? -
438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전 1:12:27>>426 뭐 얘도.. 하필 두루마리 검정인 이유는 부모에 대한 애도도 있으니까. (취향도 있지만) 부모 싫다고, 원망한다고 어쩌고 해도 결국 그렇네요^0^
-
439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12:52오신분들 모두 어서와요! 그리고 진정! 할게요!
>>424 별건 아니고 어렸을 적 키운 도마뱀이 꼬리를 자르고 도망가는 걸 보고 아픈지 안아픈지 궁금해서 칼로 손을 그었던 사건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경비와 감시가 심해졌죠...(끄덕끄덕) 페이를 당담하던 시녀는 사라졌고요 음음... 페이에게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아서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음음... 그냥 독백할거리 생각하다가 떠오른 거라 ㅋㅋㅋㅋㅋㅋ -
440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2963056E+5) 2018. 3. 25. 오전 1:13:32>>426 >>4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아재드립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ㅇ이라서 부장님 필터가 껴버렸나봅니다....(널부렁ㅇ
>>430 네ㅐㅔ...????(동공ㅇ -
441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13:40호연주 잘자요!!
>>436 아닛 다갓님.... -
442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13:47>>438 세상에......... 이거 통한거죠??? (제인주: 네?) 이거 통한거죠? (제인주: 네???????????) 괜찮습니다. 그냥 깔끔하게 커플룩가쟈.(제인주:네????????????????????)
세연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지.. 반지................. 반지 전해주셔야하는데.. (같이 슬퍼짐) -
443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14:27다갓님 너무 가혹합니다... (동공지진)
>>440 차.. 참아주세요 네케주... !!!!!!!!!!!!!!!!!! -
444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15:01>>430 이거 무에요...?!!!!
-
445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전 1:15:17하..한번만 더요!
.dice 1 4. = 2
1. 뭔가 비교치.
2. 만담
3. 독백
4. 꺼져꺼져꺼져져라 인간의 사막..으로 자라. 좀! -
446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전 1:15:33네케주는 다람주ㅏ다 귀엽고 공중제비를 잘 돌기 때뮤니다 네케주 다람 쥐 헉 네케가 공중제비 도는 거 보고싶어요
안이 그리고 도윤주 쫒아오시려면 얀데레짤 들고 오세요(뭔 -
447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15:36지애주가 암호화 레스를 남기셨어............ 그리고 모두 혼란에 빠졌어....... (동공탈주)
-
448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15:54않이 제인주 의식의 흐름이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4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전 1:16:00>>430
hey what's up??????????????WTF DATA?????????????????????;;;;;;;;;;;
>>43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일 일상 ㄱㄱㅆ 하실래요 ㅠ???뭐에요 도윤이 그거 진담으로 받아들일 삘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 -
450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16:39제인주 의식의 흐름이신듯 한데.......... (지긋) 왠지 주무세요 라고 하고 펭귄이 팔벌리고 있는 짤을 올려야할거 같아요. 그럼 도주하시다가 안기시려나? (무엇)
-
451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전 1:17:16일사앙... 갈래요?
진담.. 무언가와 결혼(?)해야 된다는 걸 말하면...(먼산) -
452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18:15어, 커플일상인가요? (팝콘 준비)
-
453 지애주 ◆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전 1:18:27>>430저건 무시해주세요 폴더폰 타자쓰는데 영문으로 전환돤 걸 모르고 헣더니 저렇게 됐네요ㅋㅋㅋ
아마 호연주 안녕히 주무세요!였을겁니다ㅋㅋ -
454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19:15아, 호연주 안녕히 주무세요 였군요... 뭔가 암호화가 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랐습니다 지애주... (동공지진)(해석해야하나 고민함)
-
455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19:28>>453 그렇구나...! 저는 엄청난 떡밥인줄 알고..(흐릿)
-
456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전 1:21:31
-
457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22:26아니 저건 얀데레 짤이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얀얀같은데.;;;;
-
458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3:04........... 아 잠..........깐만............................. 도윤주............ 제발.............. 님 저한테 왜그래요............8ㅁ8....
-
459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전 1:23:41통햇네요 현호갓캐 아 제가 ㄴ이런것까진 안하려했는데 호 눈동자 까만거 개좋아요 최고입니다 새까만 눈동자 원래 그냥저냥이었는데 호가 제 취향을 한 단계 넓혀줌ㄷㄷ ㄷ ㄷ 흑발은 원래 좋아했고 약간 탄 피부? 시제인보면 알겠지만 취향입니다 고로 호 피부도 취향이죠 ㅇㅇㅇㅇㅇㅇㅇ ㄷ그리고 키는 왜 그렇게 커요 중3이 185라니 부럽잖아;;;;; 시제인이랑 키차이 28센티 실화인지 픽션인지 모르갯고요 시제인 맨날 10cm만 떼달라고 할 듯. 손가락 길다니 지렷다. 시제인 키 땜에 손 작은데 호 손 안에 쏙 들어가겠네요;; 어쩌다 이런 바람직한 키차이가 나와버렸지. 결혼반지는 얘가 갖고 있는 그거인 거 알죠? 그을려서 못났지만 받아주세요 프러포즈는 제껍니다 ㅇㅈ ㅇㅇㅈ 반박시 연성. 핫초코 끓여주고 싶네요 헉 흰 목폴라 니트에 갈색바지 입은 호가 핫초코 마시는 거 그리고 싶다 아 내 뇌야 오랜만에 일 좀 하는구나 크;
이상 아무말이었습니다. 지애주 레스 무엇이죠 오타나신 줄 알았는데 가만보니 아니야;, -
460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전 1:24:00아아 그랬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TA만 강조되서 뭐지 해버림 ㄷ;;;;;;;
>>451
앗 피곤하실거 같아서 내일으로 했는데....우으으음 세연주가 괜찮으시다면야 ㄱㄱㅆ 하져... >-<♡(수줍(쑥스(부끄(대체 -
461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2963056E+5) 2018. 3. 25. 오전 1:24:11>>4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꺼져라 인간ㄴ의 사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ㄴ주 다갓께서 수면을 명하셨습니다....(흐릿ㅅ
>>439 아안ㄴ이...???? 헐 세상에 소재 진ㄴ짜 쩌는데요 와 대박ㄱ 그런데 페이 손에 흉터 남았슴까...??? 페이 다이죱해요...????? ;▽;
>>446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인ㄴ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식ㄱ의 흐름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근데 얘 공중제비 연속으로도 잘 돌 것 같슴다 그런데 표현할 길이 ㅇ벗으니까 대충 공중제비 쩌는 영상을 올릴게요 헉ㄱ 세상에 애들 이거 하면 쩔겟ㅅㅅ다(의식ㄱ의흐름
https://youtu.be/u4FuVvTI5hk?t=1m54s -
462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전 1:24:53아니 짤봐 저건 해골이잖(ㄷ죽어버림
-
463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전 1:25:22
-
464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25:45>>461 흉터는 안남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가 바로 그냥 지팡이 들고 치료 하셨고 음음 그리고 며칠간 또 검사받았고...(과보호) 그리고 페이 굉장히 다이죱합니다 ㅎㅎㅎ 기억 잘 안날걸요 ㅋㅋㅋㅋ 언젠가 독백으로 오겠죠 뭐...(귀찮)
-
465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전 1:27:01>>46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충격이 넘 쎘나보네요 제인주 살아나주셍 ㅠ(힐링 -
466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27:11>>461 와... 댕쩌네요;;; 네케로 해주세요 엉어우ㅜㅜㅜㅜㅜㅜ 저 심장마비 걸립니다~ (깨꼬닥)
>>462 치유~~~~ 잠깐,ㅣ 치명적인 유해....? (아님) -
467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27:30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만요 제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캡쳐하고 싶어지는 레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혼반지는 그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지 두개 끼죠. 어차피 위치만 바꿔끼면 되니까요. 약혼반지 왼손 중지에 하고 결혼반지 제인이 그거 왼손 약지로 하고 근데 프러포즈는 제인이가 한다고요? 아 잠시만 기다리겠습니다 (심멎) 핫초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흰 목폴라 니트에 갈색바지요? 하 애 무채색 입는데 다음에 커플일상 할때 날씨 안풀리고 있으면 입혀버리죠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을.. (소근)(야)
아니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 >>459 좀 캡쳐해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 캡쳐해서 읽겠습니다.
아무튼 현호주야 진정하고 과열자제하자 (심호흡) -
468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전 1:27:57>>461 그렇지안급니다 저 이제 막 앵커도 걸어요 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졸ㅇ리면 앵커건다구요~@@
아 대 박적 네케 다람쥐잠옷 입고 저케 막 공중제비 돌아주세요 언니라고 불러드리고싶어 크 지렷다; 산다람쥐 다람쥐야 어디로 가느냐 네케네케네케갓케 -
469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2963056E+5) 2018. 3. 25. 오전 1:30:05>>453 ㅋㅋㅋㅋㅋㅋㅋ안ㄴ이 그런거였슴ㅁ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런데 오타마저도 떡밥스럽고 멋있게 내다니 지애주 도덕책...???
>>456 >>4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ㄴ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짤은 도대체 언제 저장한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464 헉ㄱ 세상에 완전 다행임다 어 뭐라고요 독백으로 반드시 돌아오겠다구요???? ㅎㅎㅎㅎㅎㅎㅎ 왕님 독백 기대하겠습니다~~~~~ ^▽^
-
470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30:09아무튼.............. 일단 새벽담당인 제가 먼저 과열찍었으니까 머리좀 깨고 올게요 (머리깸)
-
471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30:39현호주 다녀어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9 아니 이분이 막 날조하시고 그러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독백 모태요...ㅎㅎㅎ -
472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전 1:30:59
-
473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31:28좋아요 진정됐습니다.
-
474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전 1:31:55
-
475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32:17>>472 (저장) 충성충성 777777777777
-
476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32:40제인주 안녕히 주무세요 :) 제인주 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77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전 1:32:54>>469
얀데레를 가장한 그냥 미친애 짤은 전에 얀데레 짤줍하다 같이 주웠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밑에 하프물범은 훨씬 예전에 귀여워서 그냥 줍줍함 ㄷ -
478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33:04제인주는 의식의 흐름이였습니다. (끄덕)
-
479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33:39그리고 도윤주 덕분에 저 지금 심장 난도질 당한거 같습니다... 어쩌죠...........얀데레짤이 아니라 얀.... 아니 저건 호러... (흐으릿)
-
480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34:01제인주 잘자요..!
-
481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34:50아 그리고 과열된 잡담에 못끼신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도게자)
새벽담당인 주제에 제가 과열되어버리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
482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전 1:35:50
-
483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전 1:36:04
-
484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37:55아니 니피주 감사합니다. 니피 경국지색... (줍줍)(도윤주 레스 짤도 줍줍)
그리고 니피주 죄송합니다. 혹시 새벽에 깨어계실거면 바톤 터치 해도 될까요?
-
485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전 1:38:24
-
486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39:23>>483 않이 니피 너무 멋지고 멋져서 지넞ㅇ이 안되는데...! (??) 하지만 넵 진정하겠습니다!
-
487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전 1:39:4930분 정도...는 가능할 것 같네요. 아마도.
-
488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전 1:41:09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안경도 잘 어울리는 니피 당신은 도덕책;
안정을 취합시당 안정을 ㄷ -
489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2963056E+5) 2018. 3. 25. 오전 1:41:22??안ㄴ이 컴퓨터 왜 멋대로 꺼졌ㅅ다가 켜지ㅣㅣ조...?????
>>466 아 맞ㅈ슴다 진짜 쩔ㄹ죠 저 이분들 완ㄴ전 좋아해요 다들ㄹ 너무 쩌셔서ㅓ;;;;;;;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하기에는ㄴ 좀ㅁ 무리라서 주작 애들이 단체로 하는 걸 상상해주심 제 마음이 편해질 것 같ㅌ네요~~~~ 헐 근데 상상해보니까 좀 쩌네요 와;;;;
>>467 (마취총ㅇ
>>4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제인ㄴ주 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귀여우신ㄴ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주 안녕히 주무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와 세상에 벌써 시간ㄴ이..??? 저도 이만 자러 가겟슴다 모두들 안ㄴ~~~~~녕~~~~~~~~~!!!!!!!! -
490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41:54죄송합니다. 니피주.
30분 정도라도 괜찮습니다. 잠깐만 바톤 터치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죄송합니다. 니피주.
제가 분위기 진정을 못시키고 같이 휩쓸려가버린 주제에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스스로한테 자괴감이 들어서요. 죄송합니다. -
491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41:59네케주 안녕히 주무세요!
-
492 왕주 (9117934E+4) 2018. 3. 25. 오전 1:46:06>>490 너무 죄책감 가지실 필요 없어요. :) 바로 진정하셨으니까요.. 음음. 오랫동안 이어간 잡담도 아니었습니까요.
-
493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전 1:47:16아니에요. 음, 이런 말을 하기엔 좀 그렇지만 현호주가 지금 부레주 자리를 맡고나서 너무 자기 자신을 누르는 느낌이 드네요.
사람이 정이 들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장소에 있으면 휩쓸리는건 당연한겁니다. 너무 죄책감 갖지 마세요.
우리 예쁜 동화학원 레스더분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면 저도 좋지 않으니까요.
성찰이란 말이 있지요. 쉽게 말하면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는 것인 그것 말이죠. 뒤돌아본 자신의 행적에 죄책감을 갖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서 자신이 더 나아가는 것 이지만 말 처럼 쉬운 일이 아니지요. 하지만 점점 변할겁니다. 괜찮아요. 괜찮아. 너무 깊게 마음을 두지 마세요. (부둥부둥) -
494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전 1:48:01아이고, 이렇게 쓰니 며늘아가야 여기 앉아봐라 하고 진지하게 얘기하는 시어머니 같네요...(머쓱)(대체)
-
495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전 1:50:03무령 수장님 연인: 주예가 술에 취해 길을 걷던 중 갑자기 헤헤 웃으며 주저앉더니 "돈이다 돈!" 이러면서 가방이랑 주머니에 낙엽을 쓸어담기 시작했어요. 귀여워..
______
이시헌: 선물로 받고 싶은 걸 말해봐. 10억 갈레온 내에서.
이주예: 10억 갈레온.
납득하고 바로 입금ㄱㄱ해줬다.
_________
남편: 화영이가 바퀴벌레 약을 놓으면서 "얘들아~ 맛있는거 먹자~ 우쭈쭈쭈~ 맛있는거 뇸뇸뇸 먹고 죽어버리렴~"이라고 말하고 있다. 살벌해..
_________
시헌: 오늘따라 기운이 막 솟는데~
주예: 무슨 기운?
시헌: 감기 기운.
주예: ... 가까이 오지 마. 옮으면 난 큰일나.
_______
화영「아까부터 배가 살살 아프네요…」
남편「괜찮아요? 어떻게 아픈 거예요?」
화영「어떻게 아프냐는 게 뭐려나?」
남편「쿡쿡 찌른다든가, 찌릿찌릿 하다든가」
화영「으이잉이에에그에엥구엑 같은 느낌」
남편「괜찮은 건가요…? 아니 것보다 그거 진통 아니..얘요? 아니 이게 아니라.. 병원! 병원!」
_________
~아들래미 혹은 조카가 아이스크림을 주며 "데워주세요"라고 부탁했을 때 스삼의 반응~
이시헌 「"장난해?"라는 멘트와 한심한 눈빛.」
이화영 「"진짜? 괜찮겠어?"라고 묻는다.」
(20대의)이주예 「가차없이 전자레인지에 넣고 60초.」
________
이시헌: 기업에 면접 보러 온 사람이 이력서 생년월일에 "3년 7월 6일" 이라고 써놨길래 "서기 3년생이라니 지금 20xx년인데?" 하고 농담삼아 말했더니 "이래뵈도 이 몸은 자네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거라네. 비싸게 고용하는게 좋도다." 라는데 난 어떻게하지?
이화영: 우리가 서기 3년에 고구려가 수도를 옮긴 걸 도왔는데 그때 태어났구나.. 장하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_______
은서: 요즘 쪘어요?
경휘 후계자: 응... 7xkg..?(키 180이상)
은서:지금까지 가장 말랐을 때가 언제였는데요?
경휘 후계자: 3.6kg -
496 지애주 ◆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전 1:50:30어딘지 분위기가 바뀌었나, 생각했지만 다시 보니 그런 것 같지도 않았다. 지금 자신 앞에 선 호 후배는 언제나와 같이, 처음 만났던 순간처럼 평온했으니.
"아, 아냐. 착각했어."
"안경을 벗었더니 자주 보던 사람도 달라보이나봐."
중얼거리며 메신저 백에서 안경집을 꺼내, 익숙한 은색 안경을 쓴다.
팔에 걸쳐든 실험복을 대충 개켜 매고 있던 메신저 백에 집어넣는다. 실험복을 팡팡 털 때마다 매캐한 탄내가 났다.
//생각해보니 지애놈은 도수있는 실험고글을 벗었으니 현호 변한걸 눈치채긴 커녕 잘 보이지도 않겠군요 갸악 설정오류다
+요며칠 일상을 안돌렸더니 제 일상세포가 메말랐네요 권지애 반응 너무 노잼이다... -
497 현호주 ◆8OTQh61X72 (1951245E+4) 2018. 3. 25. 오전 1:51:04일단 진정하고 왔습니다. 네케주 푹 주무세요 :)
>>492 감사합니다. 페이주. :)
>>493 확실히 그럴지도 몰라요. 하지만 공평해야했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본의아니게 누르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음.. 아뇨 괜찮아요 스스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니피주. (부둥) -
498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전 1:51:22음음 맞아요 빠르게 진정하셨기도 했으니까 너무 죄책감 가지실거 없어요 ㅠ...앤오분과의 대화였으니까 휩쓸리는것도 당연할거고...
음음 여튼 네케주 존밤존꿈~~~~ ^-^♡ -
499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52:48아 잠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마상 갑자기 터졌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깸)
에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00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전 1:53:03일상... 내일 하는 게 어때요? 라는 말이었..지만요?
아니 내일 왜 아침에 도울 게 생기다니.. 아니 이게 아니라.. 근데 잠이 안오는데. 어쩌지.. -
501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전 1:53:29잘자요 네케주!
-
502 지애주 ◆3w3RFUIo36 (4544859E+4) 2018. 3. 25. 오전 1:55:05아니 현호주 죗ㆍㄷㅇ하지만 킵 부탁드려도 될까요...;ㅁ;
-
503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전 1:55:55ㄷㄷㄷㄷㄷㄷ 글쿤요 도윤주 뉴런들이 일 안해서 잘못 이해한듯;;;;;;;;네넹 저는 좋슴다!! '^'♡
-
504 현 호 - 권 지애 (1632431E+4) 2018. 3. 25. 오전 1:56:47소년은 제 바지 주머니에 양손을 찔러넣고,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한발 뒤로 물러났다. 실험복을 털때마다 느껴지는 매캐한 탄내는 아주 오래전, 손윗 누이에게 받았던 손수건을 불태웠었던 그 날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이미 없는 누이. 지키지 못한 누이. 소년은, 잠시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며 지애의 행동을 바라보다가 천천히 시선을 창문 밖으로 던졌다.
"무엇을 착각하셨습니까."
느릿하게, 소년의 시선이 다시 지애에게 향했고 소년은 참, 평온하고 무던한 표정을 짓다가 미미하게 입가를 올렸다.
흐리고, 어렴풋한 흩어져 사라질 것 같은 미소가 언뜻 지어졌다가 사라진다.
"권지애 선배님."
새까만 소년이, 그리 웃었다가 이내 뒤로 물러났던 걸음을 재차 놀려서 지애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세상에 이렇게 하니까 현호놈 흑막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놈은 원래 노잼이였습니다. 괜찮아요 지애주!! -
505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57:21답레를 올렸으니까 일어나셔서 올려주세요 지애주 :) 지애주 푹 주무셔라!!
-
506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전 1:58:15잘자요 지애주!
역시 카피페란 어려운 것..같다는 생각이 물씬.. -
507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1:59:11안이 그리고 세연주 카피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음)
-
508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2:01:09아무튼 분위기 이게 뭔가요!!!!!
이렇게 되면 현호주가 널부렁 댄스를 출수 밖에 없잖아요!!! (널부렁댄스) -
509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전 2:01:51세상에 세연주 카피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주 피곤하시면 푹 주무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
그리고 제 표현은....(흐려진다) 지나..칠때도 있지요.
독백을 써야하는데...(널부렁) -
510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2:03:0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며늘아가 잠깐만 이리 앉아보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어머님 (다소곳) 해야할거 같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쳐 진짜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백이라니요.. 쓰셔야죠 니피주!!!!! (일으키려함) -
511 왕주 (0432316E+4) 2018. 3. 25. 오전 2:05:52음... 졸았네요! 그리고 세연주 카피페인가요 ㅋㅋㅋㅋ
흐음... 이대로 있다가는 정ㅈ말 아무말할 것 같아서 저는 이만 자러갈게요! 지애주도 잘자요! -
512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전 2:06:04사실 이 스레의 시어머니입니다 제가 ^ㅁ^
안이 힝구 안대오 저는 앵스트 독백 전문이라 스레 분위기가 가라앉아부러요 (바닥과 한 몸이 되었다)
.dice 1 3. = 1
1. 과거
2. 현재
3. 앵스트+핑크 -
513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2:06:27아니 페이주 조셨냐구요 (동공지진) 따뜻한 말 감사했습니다 페이주!!! 잘자요!
-
514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전 2:06:34안녕히 주무세요 페이주~
아앗..과거 이야기는 너무 많이 풀어서 다메다...
.dice 1 2. = 1 -
515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2:07:27아니 그럼 보트의 귀염둥이 시엄마 니피주라고 부르면 되나요? (니피주:네?????????? 현호주??????????미치셨어요???????)
안되신다면서 이미 돌리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칫, 근데 다갓님이 1번을 주셨네 3번을 주셔야하는데(혀참) -
516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전 2:09:17안이 마망이시잖아여 웰컴 투 시월드 각 선다구요 그러다가..! (현호주: 안이 시월드라눀ㅋㅋㅋㅋㅋ)
사실 저 다갓은 제가 안 돌ㄹ렸습니다 저희 집 고양이가..(대체) 3번 안줍니다 다갓 저한테 굴리는 것 외엔 맥뎀 준적 거의 음슴다 -
517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전 2:11:13잘자요 지애..아니 쳉.. 아니 페이주!
만담을 키 관련으로 하나 쓰다가 그냥 카피페가 나을 것 같아서 선회했습니다! -
518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2:11:35기다려봐요 제가 한번 .......
.dice 1 3. = 2
그리고 마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시월드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니피주가 제 대사를 가져가시면 어째요.. (동공대지진) -
519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2:12:22야이 내일이 레이드인데 콩 주는 거 뭔데 다갓....... (걷어참)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에헤.. 그렇군요.. 카피페........ 로 선회하셨는데....... 뭔가 카피페도 고퀼이십니다. 세연주. (흐으릿) -
520 모두의♡시어머니★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전 2:13:10아앗 저도 모르게 궁예의 본능이...(궁예의 12562882348번째 세포가 떨어져나온 존재다)(???)
거봐요 다갓님 현재를 주시고 콩을 주셨ㅇ엉..!
니플헤임님을 위한 소재는 '낡은 구조물, 손목', 중심 대사는 '애초에 기대조차 하지 않았어.' 입니다. 당황스러운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네 각입니다. -
521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2:14:29핫......... 올라오는군요!!!! 각입니다. 저도 잠깐 연성 소재좀 돌려볼까요.... 요즘 독백을 안썼더니.... (흐으릿)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주 궁예셨어.. (니피주:아니 님;;;;;; 믿지 마요;;;) -
522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전 2:15:03현 호(을)를 위한 소재키워드 : 눈송이 / 장미꽃 한 송이 / 나의 욕심으로
어머 이건........... 각인가? (동공지진) 핑크가 될거 같은데..? -
523 모두의♡시어머니★귀염둥이 니피주 •̀ω•́ (7850066E+5) 2018. 3. 25. 오전 2:20:26일단..자고나서 쓰겠습니다! 각이다 각 현호!!! 핑크!! (야광봉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524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전 2:22:19소재... 저도 돌리고 싶어요... 링크 좀 주세요...(우럭)
카피페 모음 검색해서.. 가능한 일이려나여.. -
525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전 2:30:11잘자요 니피주.. 저도 자야겠네요..
-
526 현호주 ◆8OTQh61X72 (7808009E+4) 2018. 3. 25. 오전 2:35:58현 호(을)를 위한 소재키워드 : 눈송이 / 장미꽃 한 송이 / 나의 욕심으로
https://kr.shindanmaker.com/302638
이링크에요 :)
저도 이만...... -
527 그대를 만나 ◆8OTQh61X72 (6768646E+4) 2018. 3. 25. 오전 3:46:33손아귀에 쥐어진 편지 내용은 짧았고 간결했고 동시에 무엇보다 단호하더랬다. 허한다.
온화한 웃음 속에 숨긴 칼날이 예리하게 벼려진 지독한 여인이 저의 어머니였다.
남편의 병사에도, 딸의 죽음에도 온전히 슬퍼하기보다 가주라는 자격을 알려주는 가문 문양이 적나라하게 새겨져있는 두루마기의 무게만큼 강하고 올곧은 모습을, 약한 모습이나 눈물 한방울 보이지 않은 채 강인하지만 5년도 되지 않은 세월에 가장 소중한 이를 떠나보내고, 또 배아파 낳은 딸을 가슴에 깊이 묻어버린 여인이 저의 어머니였다. 편지를 쥔 손에 힘이 들어갔다. 단호하고 짤막한 그 한단어를 쓰기 위해서 얼마나 고민했을지, 이제는 알것 같았다. 눈이 채 녹지 않았을 가문의 출입문 근처에서 스스로 목숨을 버리던 여인은, 이제사 피어날 꽃같은 여인이였다. 그래. 저의 미래를 위해 몇명이나 포기했던가.
바스락거리는 양피지를 붙잡고 천천히 눈을 감았다. 마른 잉크의 내음, 특유의 향수내음, 그리고 이제야 맡아지는 진하게 애도를 표하는 향내에, 저의 어머니가 홀로 향을 피우는 장면이 떠올랐다. 어머니는 그러셨다. 두번 치뤄진 부친의 죽음에서도 홀로 뒤에서 향을 피워내셨을 저의 어머니였다.
"감사합니다."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갈라져, 터지고 뭉개지는 느낌이였다. 눈물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목이 아리게 아파오더랬다. 그 어떤 것에도 욕심내지 않았던 막내 아들의 욕심어린 요청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번 중얼거렸다. 행복하길 바라. 돌아가신 손윗 누이의 낮은 속삭임이 들려오는 느낌이였다. 사랑한단다. 우리 호야. 돌아가신, 그 고목과도 같은 느낌의 푸르르고 곧던 아버지의 속삭임도.
-
Orchideous 평이하고 조용한, 차분한 목소리가 조용한 침실에 울렸다. 기이할 만큼 고요한 침묵 속에서 주문이 끝난 뒤에 지팡이 끝에서 피어난 꽃 한다발을 쥐어내는 손길이 목소리만큼이나 섬세했다. 장미꽃 한송이를 뽑아낸 뒤, 잠시 그것을 바라보는 눈동자는 구름도, 달도, 햇빛도 없는 까만 밤하늘을 고스란히 가져다놓은 검은빛이였다. 눈과 함께 온 당신을 연모한다. 눈과 함께 간, 손윗 누이를 애도한다. 눈이 그친 날. 스러진 나의 친부를 그리워한다.
밀려나, 밀려나, 기어코 돌에 부딪혀서 바스라지는 파도처럼 밀려드는 감정은 애틋하리만치 고요한 그리움이였다. 손에 들린 장미꽃 한송이를 제외한 꽃들을 지팡이에서 없앤 뒤에 침대 위에 올린 장미꽃 한송이를 바라본다. 향수를 선물하는 의미는 당신을 독점하고 싶어요, 또는 언제나 나를 기억해주세요라는 의미. 그 또한 선물을 보내고 난 뒤에 알게된 사실이였으니 연모하는 당신은 뒤늦게 알기를 바랄 뿐이다.
나의 욕심은 끝도 없어서.
한번 욕심내어 곁에 붙들어놓은 당신을 더더욱 욕심낼 것 같아서. 이 감정이 연모인지, 집착인지 그저 욕심인지 알수 없어서 혼란스러울 따름이였다. 장미꽃을 바라보다, 손가락의 반지를 가만히 쓸어본다.
뒤늦게 사춘기가 온 느낌이였다.
붉은 장미 한송이가 침대 위에 누운 소년의 손끝에 닿았고 소년은 그것을 가만히, 더없이 소중하다는 듯이 감싸쥐었다. -
528 이름 없음 (5976707E+5) 2018. 3. 25. 오전 3:47:01얀비주 새벽갱신!
-
529 현호주 ◆8OTQh61X72 (6768646E+4) 2018. 3. 25. 오전 3:47:40
-
530 현호주 ◆8OTQh61X72 (7808009E+4) 2018. 3. 25. 오전 3:50:00어.. 얀비주 어서오세요...는 대체 이시간에.......(동공)(자러가려던 자)
-
531 현호주 ◆8OTQh61X72 (7808009E+4) 2018. 3. 25. 오전 3:50:36
-
532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전 6:38:55
-
533 호연주 (6169962E+4) 2018. 3. 25. 오전 9:51:57모닝~
-
534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전 9:54:29
-
535 이름 없음◆Zu8zCKp2XA (1623479E+4) 2018. 3. 25. 오전 10:19:16교회 가면서 웹박수 답변입니다!!
큰 문제가 없으며, 확인 완료했습니다 페이주! 그대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안네케주의 비설 확인 완료했습니다.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대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
536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전 10:21:32교회 가시는군요 레주! 잘 다녀오세요!!!
-
537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전 10:49:33도윤주 진짴ㅋㅋㅋㅋㅋ
하 대박 호주 글 대박대박적 헐 저 죽ㄴ는ㄴ다....(주금
안이 향수 선물 뜻이 그런거엿군요(동공지진 -
538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전 10:52:03제인주 어서와요!
그리고 전 갑니다...... 피곤... -
539 호연주 (6399469E+4) 2018. 3. 25. 오전 11:20:01답레 쓰면서 갱신해용~
-
540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2:03:04로이즈초콜릿 댕꿀맛이네요 ㄷㄷㄷ;;;;;;리갱임다~~~~
-
541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후 12:06:03세연주가 알람에 겨우 깼는데 알람이 한 40분은 울렸군요..(설정시간에서 한참을 울리다가 다음 타임 울릴 때 깬..)(먼산)
-
542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후 12:06:17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
543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2:19:24세연주 어솨요 ㅎㅇㅎㄹ~~~~~~~ㄷㄷㄷㄷㄷ 많이 피곤하셨던듯 ㅠㅡㅍ..
-
544 오늘 안에 PPT 만들어야 되는 사람 (6399469E+4) 2018. 3. 25. 오후 12:23:50도윤주 세연주 어서와용~~~~
-
545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후 12:24:34그래도 일단 오전이랑 오후의 반까지는 안 날렸으니까요.. 그나마 다행이려나요..?
나갔다 와야겠네요.. -
546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후 12:27:28다들 안녕하세요!
잠깐 나갔다 오겠습니다아.. -
547 오늘 안에 PPT 만들어야 되는 사람 (6399469E+4) 2018. 3. 25. 오후 12:27:55세연주 다녀오셔요!
-
548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2:28:08호연주도 ㅎㅇㅎㄹ~~~~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PPT 힘내세요 ㄷ;;;;;
>>545
으음 아무래도 그렇겠져..?(확신 제로(대체
암튼 절 다녀오셔라!! ^-^♡ -
549 오늘 안에 PPT 만들어야 되는 사람 (6399469E+4) 2018. 3. 25. 오후 12:29:35>>548 보노보노 넣어버리고 싶어요..... 굴림체 18pt........ 무지개색 글씨....
-
550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2:38:05
-
551 안화양 (9881975E+4) 2018. 3. 25. 오후 12:47:58갱신합니다
-
552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2:48:39교회 다녀와서 갱신입니다:3
그리고 않이.... 보노보노....(동공지진) -
553 안화양 (9881975E+4) 2018. 3. 25. 오후 12:52:30스레주 어서오세용
-
554 세연주 (6167635E+4) 2018. 3. 25. 오후 12:53:08리갱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오..
보노보노...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폰키보드는 진동이 묘하게 진짜로 쓰는 느낌이라 좋은 것 같아요. 아니면 소리가 있거나.
음.. 폴더나 슬라이드의 기억이 아직 잔존해서 그런 거려나요... -
555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2:53:14반가워용:3
마스크를 쓰고 다녀오니 좀 낫네요!:D 오늘 스토리 진행 가능하겠다!(방방붕방) -
556 안화양 (9881975E+4) 2018. 3. 25. 오후 12:58:07저어는 진동 때문에 자꾸 깜짝깜짝 놀라서 그 기능은 해제시켜 놨네요. 이놈의 토끼심장...
와아! 스토리진행! (붕방붕방 -
557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12:59:30"어떻게 하면 믿어 줄 거야?"
시 제인: 네가 평상시에 믿을 만한 짓을 했었다면 어련히 알아서 믿겠지.
"오인을 받아 억울하게 혼나게 되었다면?"
시 제인: 왜 내가 하지도 않은 걸로 혼나야 되는데? 엎을거야.
"무도회에 간다면 복식은?"
시 제인: 혹시나 해서 말 하는 거지만, 드레스 같은 거 기대하지 마라. 그런 거 살 돈 없어. 그래, 그나마 있는 걸로 최대한 꾸미자면.. 셔츠랑 검은 색 바지? 그래도 머리 모양은 좀 신경 쓰겠네. -
558 세연주 (6167635E+4) 2018. 3. 25. 오후 12:59:37물론 이어폰 쓸 때에는 꺼두지만요. 이어폰에 진동이 직빵으로 전해져서 귀가 데미지를 입는 느낌이지만요. 아 데이터.. 잠깐 잠스하게ㅛ습니다..
스토리진행..
아. 제가 보낸 건.. 확인하셨..나요..?(긴장) -
559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2:59:44세연주 어서오세요:3
폰 키보드... 그런 느낌 좋죠(끄덕끄덕)
>>556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양주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60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0:31제인주 어서오세요!!
>>558 엗... 저한테 새로 온 게 없어욥... :3c 다시 보내주실 수 있나요...? -
561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1:00:55다들 구텐모르겐~~@@@@@
-
562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01:13앗 확인이 늦었네요 ㄷ:;;;화양주 캡 세연주 ㅎㅇㅎㄹ~~~~~~키보드 진동은 이젠 안 울리면 타자가 안 쳐지는줄 알아버림 ㅠ
-
563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01:35제인주도 ㅎㅇㅎㄹ~~~~
-
564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2:59도윤주 안녕하세요:3
-
565 세연주 (6167635E+4) 2018. 3. 25. 오후 1:04:25거의 일주일 전인가..에 보냈는데 없나요..?
나중에 집에 들어가서 보내드릴게여.. -
566 세연주 (6167635E+4) 2018. 3. 25. 오후 1:04:37다들 어서와요오..
-
567 안화양 (9881975E+4) 2018. 3. 25. 오후 1:05:27도윤주 제인주 어서오세요!
-
568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06:23>>565 이 가의 주문 이후로 또 보내셨나오..? 새로 온 것이 없어오.. :3
-
569 세연주 (6167635E+4) 2018. 3. 25. 오후 1:08:41아뇨. 그거 확인하셨냐고 물은 거였어요!
ㅎ학인하셨거나 아니면 질문하신다는 말이 없어서.. -
570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10:39아 그것이었군요! 그것... 답변 드렸던 것 걸로 기억하는데....(동공지진) 그 때 아마 세연주가 스레에 안 계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
다시 답변 드립니다! 어떤 것이 세연이 쓸 수 있는 주문인지 알려줄 수 있나요? 또, 스토리 중간에 쓰신다면 다른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dice 1 2.를 붙여서 굴려주시기 바랍니다:3 -
571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1:13:27네넹 방가방가임다~~~~~하 초콜릿 좋아하시는분들 로이즈는 꼭 한번 드셔주세요 ㄷ;;;;;;;;;만족..까지는 몰라도 후회는 안 하실듯 ^-^♡
-
572 세연주 (6167635E+4) 2018. 3. 25. 오후 1:14:55(분명 정주행을 했는ㄷ..)(눈이 망했나 보다)
어... 하나도 못씁니다. 중간중간에 계회 삼남님과의 원격과외(?)로 아드라스테이아를 배운다는 묘사가 나오면 그건 나중에 쓸 수 있겠지만요. 그거 독백을 써야 합니다.. -
573 안화양 (9881975E+4) 2018. 3. 25. 오후 1:16:11안화양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여황제 카드로군. 거기에 역위치. 허영심에 넘쳐, 모든 욕망을 끌어안아버리지. 주변 사람들을 의심하게나."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우리 진단님 작두 제대로 타셨네 -
574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17:28>>571 로이즈 맛있죠... :3 사실 초콜릿은 늘 옳습니다(끄덕끄덕) 혈당 수치 때문에 무서워서 많이는 못 먹지만... :3c
>>572 알겠습니다:3!! 그것 말고는 큰 문제나 그런 건... 아. 하나 있긴 해욥.. :3 담을 수 없는 것을 골렘 안에 담아선 안됩니다...;ㅁ; -
575 세연주 (6167635E+4) 2018. 3. 25. 오후 1:23:41뭘 담을 수 없는지 가르쳐 주실 수 있나요..? 예를 들자면..
음.. 뭐 디멘터 같은 건 당연히 못 담겠지만요. -
576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26:52>>575 주문만으로 말씀드리자면... 패트로누스, 레질리먼스, 오클리먼스, 금지된 주문들이 있습니다. :D
-
577 세연주 (6167635E+4) 2018. 3. 25. 오후 1:29:32아. 그럼 패트로누스는 수정해야 하려나요? 주문으로 나온 소환수를 담는 느낌이었는데..
아 왜 자꾸 절 부르시는 건가여.. -
578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1:30:38>>577 시간이 지나면 스르르 사라져버리기도 하고.. 아무래도 담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지요. 시전자에게도 마찬가지기도 하고.. :3c 천천히 수정해주세요!
저는 할 일이 있어서 조금 나중에 올게요!>:3 -
579 세연주 (6167635E+4) 2018. 3. 25. 오후 1:32:29네엡. 집에 들어가서 수정하겠습니다.
-
580 세연주 (6167635E+4) 2018. 3. 25. 오후 1:32:52다녀오세요 레주!
저도 조금 머무르다가 들어가야겠어요. -
581 지애주 ◆3w3RFUIo36 (5518584E+5) 2018. 3. 25. 오후 1:49:43갱신합니디ㆍ!!! 오늘은 아거지 생신이셔서 자주 오진 못할것 같네요...
-
582 지애주 ◆3w3RFUIo36 (5518584E+5) 2018. 3. 25. 오후 1:59:49권지애의 연성 키워드는 [ 너를 위해서 존재하고 있었다. ] , [ 네가 나를 웃음짓게 만든다. ] , [ 죽이고 싶을 정도의 살기가 들었다. ] 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5629
분위기는 있는데 권가놈 이야기는 아닌듯한... -
583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067019E+5) 2018. 3. 25. 오후 2:21:00>>549 뒷북이지만 호연주께 이 링크를 드리겟습니다
힘을 내요 조별빌런! ! ! !
http://www.instiz.net/pt/5152875
야호 인양임다!!!!!!! 야호 오늘은 놀러다니기 좋은 날씨네요!!!!!!!! 헉ㄱ 세상에 새로 보낸 것도 통과됐ㅆ으니까 들어가면 사소한 거 이것저것 정리해서 위키에 올려야겠어오...!!!!!!! (널부렁 -
584 산송장 (6399469E+4) 2018. 3. 25. 오후 2:26:32>>583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감 개인과제였습니다 ! ! !
지애주 안네케주 어서와요~~~~ -
585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4697546E+4) 2018. 3. 25. 오후 2:35:46
-
586 파워포인트 응답없음 뜬 산송장 (6399469E+4) 2018. 3. 25. 오후 2:37:56>>5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그러다가 강제 슈스될 거 같은데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ㄱ저기 디오니소스 쓴 미*놈이 있어(소근
바꾸려고 했는데... 안될 거 같아용................ -
587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3426223E+5) 2018. 3. 25. 오후 2:43:14>>5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ㄹ 저 호연주 데뷔 응원합니다 꼭 학교를 평정할 대스타 되시길 바라요~~~~~!!!!!
어 그런데 응답없음이요...??????((동공탈주 -
588 파워포인트 강종된 산송장 (6399469E+4) 2018. 3. 25. 오후 2:46:4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되겠다 갓-캐 안네케 보고 멘탈 치유좀 해야 되겠어용....
-
589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3426223E+5) 2018. 3. 25. 오후 2:51:53>>5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ㄴ이 갓캐 안네케는 또 누구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ㄴ데 호연주의 멘탈 힐링에 조금이라도 도움됐으면 하는 의미로 펜 안먹어서 대갈드랍해벌인 네케놈 짤ㄹ 올리겟습니다.....
헐ㄹ 근데 진짜......... 진ㄴ짜 호연주 제가 맨날 놀리기는 하는데요 호연주 현생무적되시길 진짜진짜 바라고요..... 사랑합니다 호연주 멘탈 강철돼서 메탈벤딩도 좀 하시고.... 매그니토 투구 쓰고 천하를 호령하시길 바라요...... 인피니티 건틀렛도 좀 가지고 노시다가 유니버스 하나 끝장내시길 바람다 정말로...... -
590 사망 (6399469E+4) 2018. 3. 25. 오후 2:55:33>>589 ㅇㅏ 안네케 사랑해!!!!!!!!!!!!!!!!!!!!!!!!!!!!!!!!!!!!!!!!!!!!!!!!!!!!! 결혼하자!!!!!!!!!!!!!!!!!!!!!!!!!!!!!!!!!!!!!!!!!!!!우리 쁘띠빠띠공주님!!!!!!!!!!!!!!!1 꽃님아!!!!!!!!!!!!!!!!!!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좀 과분한 찬사를 받은 거 같은데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하를 호령하게 되면 땅 하나쯤은 네케주한테 드릴게용........... 유니버스 다섯개쯤 뿌수고 강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 -
591 현호주 ◆8OTQh61X72 (7808009E+4) 2018. 3. 25. 오후 2:59:23
-
592 사망 (6399469E+4) 2018. 3. 25. 오후 3:01:42현호주 다녀오세요~~~
-
593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5638348E+4) 2018. 3. 25. 오후 3:07:49야호 도착ㄱ~~~~~~!!!!!!!!!
>>5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ㅁ깐만요 쁘띠빠띸ㅋㅋㅋㅋ꽃님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누구예요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세상에 감사드림다 저 호연주의 ★꿈★이 반드시 이뤄지길 바랄게요!!!!! 유니버스 다섯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장군님이십ㅂ니다 호연주.....
현호주도 안녕하세요!!!!!! 헐ㄹ 세상에 현호주도 힘내시고..... 강해져서 돌아오시길 바라요.....★☆★☆ -
594 이름 없음◆Zu8zCKp2XA (251698E+47) 2018. 3. 25. 오후 3:08:02밖에 끌려나왂어오....(주륵)
모두 안녕하세요:) 가벼운 분위기 부탁드립니다! -
595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5638348E+4) 2018. 3. 25. 오후 3:21:09>>594 안ㄴ이 세상에 레주.......(우럭ㄱ
넵 알겠습니다!!!!!!! 제가 오늘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자꾸 정신을 놓게 되네요..... 갸아악ㄱ 안돼 정선차리자...!!!!!!! -
596 사망 (6399469E+4) 2018. 3. 25. 오후 3:23:28>>593 안네케용ㅎㅎ
레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넵 과제 때문에 정신을 놓고 있었네요ㅠㅠ 조심하겠습니다! -
597 현호주 ◆8OTQh61X72 (7808009E+4) 2018. 3. 25. 오후 3:25:59
-
598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5638348E+4) 2018. 3. 25. 오후 3:34:33>>596 ㅎㅎㅎㅎ 탈신도주하겟습니다ㅎ
그런데 저 나메칸 사망 이제 봤는데요 다이죱합니까...????????
>>597 안ㄴ이 현호주......(우럭ㄱ) 낙엽은 안됨다 괜찮으세요????? -
599 현호주 ◆8OTQh61X72 (7808009E+4) 2018. 3. 25. 오후 3:38:19
-
600 안화양 (1575908E+4) 2018. 3. 25. 오후 3:51:19갱신합니다.
-
601 니피주다요!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3:51:26독백도 깔끔하게 날리고 오전시간 근무하는데 진상분 오시고 난리도 아니었지만 집에 무사히 도착했ㅅ습니다 후후 독백써야지
-
602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4:08:37예에 집에 왔습니다:3
그으리고 니피주우우우우8ㅁ8!!!(부둥부둥) -
603 현호주 ◆8OTQh61X72 (476381E+47) 2018. 3. 25. 오후 4:11:14세상에 니피주..... 88.......(둥가둥가)
여섯시 전까지는 귀가 할수 있겠네요 후후......(바스스)
스레주 집 오신거 축하드려요!!! 예에!!!!!! -
604 세연주 (637014E+49) 2018. 3. 25. 오후 4:12:10세연주: 왜 나는 집에 못 들어가나요?
??:저녁까지 먹여보내야 할 것 같아서..
세연주: 근데 브렠타임..
??: .....ㅂ...백화점에 가자!
예에에.. 생각보다 바깥원정이 길어지네요. 다들 어서와요! -
605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4:12:39혀, 현호주도....8ㅁ8(부둥부둥)(부둥기둥기)
그리고 축하 고마워요!! 오늘은 그래도 웬만하면 차 안에 있었으니까 괜찮... 을 거라 생각합니다(끄덕) -
606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4:13:51세, 세연주 힘내요....8ㅁ8
오늘 어제보다 미세먼지 심하니까 다들 조심하시구..88 아프지 마셔라...88 -
607 현호주 ◆8OTQh61X72 (476381E+47) 2018. 3. 25. 오후 4:17:49마스크... 마스크썼으니까 괜찮을거에요.. 불편해서 벗으려고하다가 혼났지만..... X(
감사합니다 스레주 (부둥부둥) 다녀올게요!!!! 다녀오시는 분들도 다녀와요!!! -
608 세연주 (4113677E+4) 2018. 3. 25. 오후 4:20:48다들 잘 다녀오세요오.. 저는..비내리는 날 외엔 마스크를 상시지참이라..
잘 먹고 들어가면 기분 좋을 거야! 아마도요.. -
609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4:25:19다녀오세요 현호주!
잘 먹고 들어가면 세연주의 기분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끄덕) -
610 편지 (7850066E+5) 2018. 3. 25. 오후 4:37:00온통 검은 것 투성이었다. 검은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모여있고 검은색 머리를 지닌 어머니는 검은 베일을 얼굴에 쓰고 있었다. 꼭 개미떼와도 같았던 모습 사이로 유일하게 새하얀 것이 있었다.
유일하게 새하얗게 제 몸을 물들인 소년.
새하얀 머리를 가진 니플헤임은 심호흡을 했다. 오늘은 형의 장례식이 있던 날이었고..
잿빛의 청년이 자신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기로 맹세한 날이기도 했다.
***
데네브 애쉬 알타이르는 고된 일을 끝마치고 기지개를 켜며 하품을 하였다. 최근 들어 용서 받지 못할 주문을 사용하는 어둠의 마법사가 되는 일이 유행이라도 되는 건지 마냥 바쁘기만 한 날이 계속되어 통 쉴 틈이 없었다. 작은 쉬는 시간이 수억개의 갈레온을 품에 떠안은 것 처럼 기쁠 수가 없었는지 입가에 가득 담긴 미소를 보곤 동료가 그의 어깨를 툭, 치며 장난스레 낄낄 웃었다. 데네브 또한 가벼운 분위기로 웃으며 제 동료의 목을 팔로 감싸며 어깨동무 내지 헤드락을 걸었을 때였다.
새하얀 매가 날아와 공손히 고개를 숙였다. 데네브는 그 새를 잘 알고 있었다.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애니마구스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머리가 좋았던.
"세이?"
세이는 편지를 부리에 물고 있었다. 차기 당주가 직접 자신의 동반자를 보낼 정도라면. 동료에게 감았던 팔을 풀곤 데네브는 부리에 물린 편지를 받아들였다. 촛농으로 편지를 봉했고, 촛농은 독수리자리를 형상화한 가문의 인장이 밤하늘의 색으로 찍혀있었다. 그 인장을 보자 그의 동료는 자리를 알아서 비켜주었다. 그럼에도 무엇이 불안한지, 데네브는 세이를 제 어깨에 앉히곤 조용한 장소로 자리를 피했다.
밤하늘의 색은 가주가 보내는 색과는 달랐던 것이었다. 베아트리스는 붉은 색을 사용하곤 하였다. 이 색은...차기 당주가 자신에게 직접 편지를 보낸 것이었다. 데네브의 두 눈이 차갑게 가라앉았다. 세이를 보낼 정도라면 중대한 사항이겠지. 발톱을 세운 세이는 능숙하게 편지를 열어주었고, 데네브는 곱게 접힌 종이를 꺼냈다. 잉크가 튀지도 않았고, 피가 튀어있지도 않았다. 지나치게 깨끗한 그 종이를 보고 데네브는 불안한 기색을 숨기고 편지를 펼쳤다.
그 어느것도 쓰여있지 않은 백지가 데네브를 맞이했다.
데네브의 두 손이 벌벌 떨리기 시작했다. 제 어깨에 앉은 동반자가 그리도 무거울 수가 없었다. 낡은 구조물에 기대고있던 데네브의 떨림은 두 손에서 멈추지 않았다. 온 몸이 벌벌 떨리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이 낡은 구조물이 데네브의 떨림에 무너져 내릴 것만 같았다.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차기 당주의 곁을 지키는 충신의 시선이 자신에게 닿았다. 손목의 동맥이 바르르 떨리는 느낌이 확실하게 느껴질 정도로, 그의 정신은 아득히 저 멀리로 날아가고 말았다. 이 백지의 뜻을 잘 알고 있었다.
너를 사용하지 않겠다. 아니, 그가 맹목적으로 따르는 자신의 왕은 그것으로 만족하고 편지를 끝낼 사람이 아니었다. 잔인한 사람. 잔인하다 못해 자신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꿰뚫어낸 사람.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고, 고통스러운 만큼 황홀한 답변을 보낼 사람.
데네브의 떨림은 멈출줄 몰랐고, 그는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자신의 손가락을 깨물었다.
새하얀 백지가 붉게 물들어갔다.
***
니플헤임은 자신의 손목에 차야 할 방울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베아트리스가 가문의 부엉이를 통해 보낸 소포가 얼마나 우스웠는지 이루 말 할 수 없었다.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라고 하던가. 이걸 손목에 달고, 발목에도 달아야한다. 이게 제한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임을 알고 있기에 그는 방울을 책상 위에 대충 내팽개치곤 눈을 느긋하게 깜빡였다. 문득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의자에서 몸을 일으킨 니플헤임은 창문을 열었다. 제 주위를 빙빙 맴돌던 충신은 편지를 부리에 물고 있었다. 자신이 보낸 편지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었다. 다만, 피투성이로 얼룩진 편지는 자신이 만든 작품은 아니었다. 붉게 물든 편지가 묵직한 듯 싶어, 니플헤임은 편지를 꺼내 종이를 펼쳤다. 종이는 피가 말라붙어 이젠 적갈색을 띄고 있었다.
나의 왕이시여. 비록 집행부의 소속일지라도 틀린것은 고쳐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저를 사용한 이후 가차없이 버리셔도 괜찮으니, 부디 지금 이 순간만큼은 저를 버리지 마시옵소서.
니플헤임은 어이가 없다는 듯 코웃음을 쳤다. 애초에 기대조차 하지 않았던 일이다. 그는 자신을 맹목적으로 따를 것이고, 자신이 하지 말라 명령하여도 기어이 자신을 도우려 할 것이다. 아니, 애초에 이 답변을 원하고 그는 빈 백지를 보낸 것이었다.
내 자신을 위해 무엇이라도 하겠다는 자에겐 작은 시험이 필요한 법이었으니.
"미친놈."
니플헤임은 단 한마디를 내뱉곤 편지의 맨 아래를 바라보았다.
"이런 미친놈이 필요했어."
맨 아래에 붙어있는, 잘린 약지 한 마디를 손가락으로 집어들고 이리저리 살펴보던 이성의 살갗을 찢고 나오는 광기는 선득하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
니플헤임님을 위한 소재는 '낡은 구조물, 손목', 중심 대사는 '애초에 기대조차 하지 않았어.' 입니다. 당황스러운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
611 니피주다요!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4:39:00역시 독백은 짧고 간결하게 쓰랬습니다! (뿌-듯)
그리고 다들...8ㅁ8 (부둥부둥) -
612 세연주 (4936292E+5) 2018. 3. 25. 오후 4:44:02어서와요 니피주! 독백.. 멋지다.. 소재 돌려서 밤에 해볼까.. 란 생각도 드네요..
저어..는 좀 있으면 시킨 게 나오는 관계로.. 소소한 잡담 외엔 못하겠네요! 아니다. 소소한 게 좋은 거죠! -
613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4:45:46니피주 어서와요!! 독백이 엄청 멋지고.... 그 와중에... 니피... 니피야...8ㅁ8(줄줄줄줄)
-
614 안화양 (1575908E+4) 2018. 3. 25. 오후 4:49:18화양주 왔....
에?! 니피쟝?!?!?!?!?!?! -
615 현호주 ◆8OTQh61X72 (476381E+47) 2018. 3. 25. 오후 4:49:28역시 니피주의 독백은........(격하게 끄덕)(제독백을 보고 흐려진다)
그리고 니피야아 8ㅁ8......!!!!!!!(눈물팡)
세연주 다녀오시구 니피주 어서와요! 슬슬 컴치로 올게요!!! 얏호 집에간다!!! -
616 현호주 ◆8OTQh61X72 (476381E+47) 2018. 3. 25. 오후 4:50:11화양주 어서와요!!
-
617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4:51:12화양주 현호주 어서와요!!
그리고 현호주는 조심해서 들어오세요!!! -
618 세연주 (0661563E+5) 2018. 3. 25. 오후 4:52:44다들 어서와요!
세연주는 먹고 오겠슴다! -
619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4:53:02다녀오세요 세연주!!
-
620 현호주 ◆8OTQh61X72 (476381E+47) 2018. 3. 25. 오후 4:54:29세연주 다녀오세요!!!
네 알겟습니다!!!스레주!! ^♡^77777777777 -
621 니피주다요!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4:59:47안이 니피가 가해자입니다 여러분...니피가 데네브 약지 첫 마디를 자르도록 시켰어요...!!
다들 조심히 다녀오시라..!! -
622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5:02:04그렇지만 니피 분위기가..... 니피가....(울먹)(우름)
저도 1시간 정도 자고 올게요! 6시부터 체크 하겠습니다!!!XD -
623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5:14:54컴치로 리갱합니다 :)
스레주 푹 주무시고 오세요 XD 그리고 아무리 니피가 가해자라고 해도...... 분위기가........ 니피..... ;ㅁ; (눈물팡) -
624 니피주다요!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5:16:15안이 분위기가...분..분위기가 모가 어때서요.... 레주 푹 주무시구 저어도..저녁을 먹으러...저녁만 먹으러 나갔다 올건데...
설마 또...울렁거리겠어...(흐릿) -
625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5:27:58어, 니피주 다녀오시구... 그..... 너무 울렁거리시면 무리하지 마세요!!!! ;ㅁ;
분위기가 너무 .......... (말잇못) -
626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657347E+4) 2018. 3. 25. 오후 5:31:38괜찮을겁니다 지금 찜닭 엄~~~~~~~청 땡기는걸용 땡기는 거 먹으면 그나마 나아지더라구요 ^ㅁ^
-
627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5:34:12앗앗 그럼 다행이네요 :)
땡기는 걸 드시면 덜하신다니.... 맛있게 드시고 오셔라 니피주! 울렁거리시면 많이 드시지 마시구!! ;ㅁ; -
628 뾰롱뾰롱♡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657347E+4) 2018. 3. 25. 오후 5:37:44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질거예요 :3
응응 다녀올게요! 이벤트는..음.. 참여 가능하겠당! >:3 -
629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5:41:03조심해서 다녀오시구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XD
-
630 지애주 ◆3w3RFUIo36 (58378E+52) 2018. 3. 25. 오후 5:42:12아니 세상에 니피야... (동공
생신잔치 중 잠시 갱신하고 갑니다! -
631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5:43:19지애주 어서오시구 다녀오세요!!! :)
-
632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614406E+4) 2018. 3. 25. 오후 5:48:32얍 인양함다!!!!!! 안ㄴ이 저는 돌아오니까 할 일이 생겨버릴줄은 꿈에도 몰랏읍니다.......... 6시 참가는 무리일 것....같아오.....(우럭ㄱ
-
633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5:48:50자고 깼습니다:3
어떤 음식이 계속 땡기면 그것은 몸이 원하는 음식이니 먹어야 한다by.스레주 부모님 지인이신 건강원 원장님
라는 말이 있으니... 다녀오세요 니피주!!:3 그리고 지애주도 생신잔치 잘 다녀와요! -
634 화양주 (6850442E+4) 2018. 3. 25. 오후 5:51:15
갱신합니다.
헤헤 화양이 뉴 목떡 겸 테마곡 찾았당. -
635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5:52:27오오 곡이 엄청 좋네요!
어서와요 화양주!:) -
636 화양주 (6850442E+4) 2018. 3. 25. 오후 5:58:17안화양님을 위한 소재는 '등을 맞대고, 상흔', 중심 대사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마찬가지였어.' 입니다. 촉박한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진단 돌려봤더니 이런 게 나왔네요. 나중에 연성해야지.
안녕하세요 레주! -
637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5:58:19화양주 스레주 어서오세요!! :) (이어폰이 없다)(급우울)
저녁 먹고 왔습니다! -
638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6:00:03어서오세요 현호주!!
자아아... 그리고 시간이 되었습니다!! 체크체크체크퐁!!XD (???????
30분까지 체크 받겠습니다!>:3 -
639 체크하는♡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657347E+4) 2018. 3. 25. 오후 6:01:22체크체크체크퐁!!
-
640 화양주 (6850442E+4) 2018. 3. 25. 오후 6:01:27화양쓰 체크체크체크 플리즈!
-
641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6:01:43체크체크체크퐁! 현호 체크합니다! :)
화양주 소재 굉장히 좋네요... (동공지진) 기대하겠습니다! -
642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6:02:13깜짝이야 니피주 어서와요! XD
-
643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6:04:08그리고 엄청난 소재들이다...!!!!
화양 체크체크체크 완료DESU!!!!(?????)
아우프가베, 호 체크 완료퐁퐁퐁!!!(????) -
644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6:04:47그리고 니피주 어서와요!:)
-
645 마법소녀 월하쥬스 (192584E+51) 2018. 3. 25. 오후 6:05:05체크체크 체키체키 초키포키 퐁! 마법소녀 월하쥬스로 변신! 프리티☆큐티☆매지컬리 파워로 모두를 구원해줄게!
좌송합니다 살려주십시오 돌 던지지 마십시오 귀척 으아아아(뚜까맞음)(쥬금)
아무튼 체크합니다......(크고 아름다운 흑역사 적립) -
646 체크하는♡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657347E+4) 2018. 3. 25. 오후 6:05:31안↗녕↗입니다↗
-
647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6:05:43월하주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스레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48 쪽팔림의 마법소녀 월하쥬스 (192584E+51) 2018. 3. 25. 오후 6:06:08레주 넘 기여어......(흐뭇)
-
649 화양주 (6850442E+4) 2018. 3. 25. 오후 6:06:09다들 어서오세요!
-
650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6:08:16(◕‿‿◕) 나랑 계약해서 체크하지 않을래?
(^‿‿^)월하 체크 완료! -
651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6:08:44아아니 잠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하얗고 말랑말랑하고 사악한(?) 생물체가...!!!
-
652 쪽팔림을 이기지 못하고 마녀화한☆월하쥬스 (192584E+51) 2018. 3. 25. 오후 6:08:58「월하쥬스」
뉴짤폭격의 마녀. 성질은 쪽팔림. 뉴짤폭격만큼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뉴짤을 무한대로 만들어 낼 수 있지만 가장 좋아하는 관캐뉴짤만은 스스로 만들 수 없다. 쪽팔린 일이 있으면 쉽게 무방비하게 변한다. -
653 호연주 (6169962E+4) 2018. 3. 25. 오후 6:09:03(시체가 체크를 시도한다)
-
654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6:09:22아, 아입미다.. 저는 귀엽지 않습미다....!!! 여러분들이 100배 더 귀엽습니다!
-
655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6:10:23뭔가 월하주가 마법소녀가 되어서 나타나셨으니 당연히 마법소녀의 마스코트(아님)로...!!!(?????
(네크로맨시를 시도한다) 호연 체크 완료!! -
656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6:11:27사실 저거 샤를로테 설명 좀 고친겁니다. 그보다 어째서 레주는 큐베가...?
>>653
호연주 안녕하세요!
>>654
레주는 귀엽습니다.(엄근진) 왜냐하면 귀엽지 않다라는 것은 귀염성이 없다=즉 0을 의미하는데 0에 100을 곱해도 0이니 저희가 레주보다 100배 귀엽가는 것이 증명되려면 레주는 귀여움이 0을 초과한 숫자만큼 있어야 합니다! -
657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6:11:41호연주 어서와요 :)
아닙니다!! 저는 귀엽지 않고 스레주를 포함한 여러분들이 오조억배는 귀엽습니다!! 이건 보트의 마망이 단언합니다! (단호) -
658 시체 (6399469E+4) 2018. 3. 25. 오후 6:17:57맞아요 전 귀여워
-
659 화양주 (6850442E+4) 2018. 3. 25. 오후 6:18:19저도 귀여워용 헿
-
660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6:18:20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분 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저는 저녁 먹고 올게오!!XD -
661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6:18:36>>658
맞아요 귀여움ㅇㅇ 근데 영주신가요? 누구...? -
662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6:18:50레주 맛나게 드시구와영!
-
663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6:18:52그렇습니다 귀엽습니다!! (땅땅)
스레주 다녀오세요 :) 식사 맛있게 하고 오세요! -
664 화양주 (6850442E+4) 2018. 3. 25. 오후 6:18:56레주 저녁 맛나게 먹고 와용!
-
665 산송장 (6399469E+4) 2018. 3. 25. 오후 6:19:07>>659 헿
>>661 아 시체랑 산송장이랑 순간 구별을 못했네용 호연주예요 -
666 산송장 (6399469E+4) 2018. 3. 25. 오후 6:19:19레주 다녀와용~~~
-
667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6:19:22아무튼 다들 귀엽습니다 전 귀엽지 않지만 제가 귀엽지 않은만큼 월하에게 귀여음을 몰아주면 되겠죠
-
668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6:20:07>>665
아이디가 다르길래 헷갈렸네요;;; 호연주였군요! 기여운 호연주셨군요!!! -
669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6:21:54아니 이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움 배틀인가요? (팝그작팝그작)
아무튼 저는 비포함해서 다들 귀엽습니다 :) 이건 스레의 대표적인 마망인 현호주가 보증합니다!! (땅땅) -
670 이름 없음 (5976707E+5) 2018. 3. 25. 오후 6:22:41하얀비 갱신해용><
-
671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6:23:25얀비주 어서와용 >_<
-
672 화양주 (6850442E+4) 2018. 3. 25. 오후 6:24:12얀비주 어서오세요!
-
673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6:24:34아직 차리는 중이라 시간이 있네오:3 얀비주 어서오세요 체크 하실건가요?
-
674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6:25:10아니 나의 인사는 어디로.......?
얀비주 어서오세요!! :) -
675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6:27:24맞다 그리고 >>115에 반응 부탁드립니다! 7시 10분까지 받으며, 어제 참여 못하셨던 분들은 왼쪽과 오른쪽을 정해서 자연스럽게 참여하시면 됩니다!:D
-
676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6:28:10그리고 저는 다뇨올게오!!!!
-
677 이름 없음 (5976707E+5) 2018. 3. 25. 오후 6:29:21다들 안녕하세요!! 응? 이벤트하나요!!
-
678 체크하는♡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657347E+4) 2018. 3. 25. 오후 6:32:14.dice 1 2. = 1
1. 왼
2. 오 -
679 체크하는♡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657347E+4) 2018. 3. 25. 오후 6:35:24아 오른쪽 애들도 걱정되는데;;;
-
680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6:37:10소년의 새까만 눈동자가, 일순 크게 흔들렸다. 누가 보더라도 학생들밖에 없는 위치였고, 같은 길을 선택하여 동행하고 있던 학생들도 같이 들었던 신음소리인지, 짐승의 울음소리인지 모를 소리에 긴장하여 가늘어졌던 눈동자가 크게 흔들린 것은.
거울에 비춰진 형상때문이였다. 저 거대한 형체는 무엇이고, 그 옆에 있는 이는 누구인가. 거대한 형체가 누군가를 공격하고 있었고, 그 옆에 있는 인영의 형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입을 달싹였던 소년이 거울에서 시선을 떼고 잠시 눈가를 손바닥으로 덮어 가만히 문지른다.
바로 근처에서 보이거나, 추종자를 상대할때처럼 가까이 다가오는 모습은 없었지만, 확실히 지나치게 뚜렷했다. 적이다. 소년은, 제 몸에 떼어놓고 다니는 일이 더 드물게 된 적을 비추는 거울의 용도를 확실하게 실감하면서 그와 동시에 귀에 들리는 소리에 집중하곤 눈가를 문지르던 손을 떼어냈다. 소년은 입을 다물었다. 침묵. 굳이 말하지 않아도 저를 제외한 다른 학생들도 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대로 짐승이 우는 소리와 함께 섞이는 누군가의 신음소리가 들린 쪽을 향해 뛰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도 소년은 제 거울을 꺼내어 비추는 것을 잊지 않았다. 달이 유난히도 밝게 길을 비췄다.
//일단 반응을 올리고 :) -
681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6:37:54오신 분들 모두 어서오세요! 스레주 맛저하고 오세요!! :)
-
682 산송장 (6399469E+4) 2018. 3. 25. 오후 6:38:03호연주 이번 턴만 넘길게요ㅠㅠ
-
683 체크하는♡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657347E+4) 2018. 3. 25. 오후 6:38:31지금 왼쪽이 사람 많나요 오른쪽이 많나요
-
684 이름 없음 (5976707E+5) 2018. 3. 25. 오후 6:38:32아쉽지만 저는 저녁에 영화를 보러가기로 해서요!! 이벤트 참여는 힘들것 같아요! 중간에 뚝 끊어지겠죠! 훟ㅎ후훟...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85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후 6:38:42세연주가 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왜 집에 들어오자마자 극심한 피로가 찾아드는 것인가요..(먼산)(뻗어서 손가락의 최소동작으로 타자를 치는 중.)
체크.. 지금도 가능하려나요? 다음 턴부터 참여해야 하려나.. -
686 산송장 (6399469E+4) 2018. 3. 25. 오후 6:39:17>>683 왼쪽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용
세연주 어서오세요~~~~ -
687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6:40:21왼쪽이 더 많았습니다.
세연주 어서오세요! -
688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6:41:52얀비주 영화보러 가시는군요! 잘 다녀오세요:)
저녁 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호연주 알겠습니다!:) -
689 산송장 (6399469E+4) 2018. 3. 25. 오후 6:42:18그리고 얀비주 영화 잘 보고 오세요!
-
690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6:42:29얀비주 영화 재밌게 보고 오세요!! :)
앗, 스레주 빠.. 빠르셔??????????? (동공지진) 어서와요! -
691 체크하는♡보트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1657347E+4) 2018. 3. 25. 오후 6:42:47아우님 사랑하는 낭자 미안해요 。゚(゚´Д`゚)゚。
오른쪽 갓즈아ㅏㅏ아악 -
692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6:42:50헉시 그림그리다가 늦었다;;;;;; 금방 레스 쓸게요!!!
-
693 세연주 (1618925E+4) 2018. 3. 25. 오후 6:43:45다들 어서와요!
-
694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6:43:47세연주 참여 되었습니다:) 이번 반응레스부터 쓰셔도 됩니다!
-
695 현호주 ◆8OTQh61X72 (1951245E+4) 2018. 3. 25. 오후 6:43:55괘... 괜찮아요 형님!!!!(???)(눈물팡) 죽지 않을거에요!!!!!!(대체)
-
696 화양주 (6850442E+4) 2018. 3. 25. 오후 6:44:16화양은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떴다. 미셸 교수님은 보이지 않았으나 괴이한 신음소리는 계속되고 있었다. 이 소리의 주인공은 누군가? 그리고 자신들을 해칠 것인가 말 것인가? 결과를 알 수가 없었다. 화양은 지팡이를 단단하게 거머쥐었다. 아, 이제야 소리가 좀 구분이 간다. 짐승 우는 소리와 누군가의 신음소리. 그렇다면 누군가는 공격을 받고 있다는 건가? 그 누군가가 미셸 교수님일 가능성은? 화양의 뇌가 기능을 정지한 것 같았다. 순간 누가 뛰는 소리가 났다. 현호 선배였다. 상황 파악을 하기도 전에 화양도 반사적으로 그쪽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만류하고 상황을 좀 더 파악하자고 하기엔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 화양은 이 일에 단단히 개입한 것이다.
-
697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6:44:43저 오른쪽!!!!!! 레스 씁니다!!!
-
698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6:44:43아니 화양주가 아니라 안화양 악악
-
699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6:45:10그리고 전 괜찮습니다! 화양이는 급하면 이빨로 추종자 물어뜯을 애기 때무네 (?????????????
-
700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6:46:57그것은 두 가지의 소리였습니다. 크르르대는 소리와 약한 신음소리. 그녀가 그것을 보지 못했을 리가 없지요. 당신은 그 크르르대는(무언가 거대한 것일지도 모르는)무엇일지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봐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이 위험도가 높은 짐승이라면, 던져놓는다던가. 해야하지 아니할 것인가.
무자비한 판단이었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럴 일은 일어날 리 없다는 걸 잘 알지 아니한가요?
짐승으로 추정돠는 것이 공격하는 것이 교수님인지. 아니면 다른 이인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는 것이었지만.
다만 확실한 것은 다른 교수님들에게도 연락 자체를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저쪽으로 간 이들에게도 무언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하기도 하고.
"....다만 확실히...저쪽이나 학교 측에 연락을 하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침묵에서 희미한 목소리로 속삭였습니다. 신호탄이라도 쏘아보내야 하는 일인지. 라고 생각하고는 밝아진 달이 비추는 길을 바라보려 합니다. -
701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6:47:50>>699 ????: 나, 나는 물어 뜯기는 건가...(동공지진)
미셸 교수: 어머나...(물어 뜯는 학생은 분명 우리 학원 학생...)(동공지진) -
702 산송장 (6399469E+4) 2018. 3. 25. 오후 6:48:24와 화양이 넘 믿음직스럽다
-
703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6:49:03그러고보니 지금 오른쪽이....(먼산)
-
704 이름 없음 (5976707E+5) 2018. 3. 25. 오후 6:49:07다들 어서오세요!!! 곤지암이 그렇게 무섭다면서요 후후후후 무서운걸 좋아하는지라 무척 떨리네요!
사실은 아침에 가려 했지만 깜빡하고 예약을 안해서.....ㅎ하하핳 -
705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6:49:19적이 크루시오를 날린다->빗나갔으니 공격주문을 날린다->???->PROFIT!이라는 느낌으로 가보려하는데 공격주문 날리면 안돼죠?
-
706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6:50:3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어뜯는 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양아 너무 믿음직 스럽ㅋㅋㅋㅋㅋㅋㅋㅋ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미안해 화양앜ㅋㅋㅋ 세연아 미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07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6:50:43괜찮아요 니피 선배님. 세연쟝은 급하면 검으로 손모가지부터....
음. 아닌가. 급하면 파이부터 먹여줘야 하는 거려나요. -
708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6:51:03현호놈아 그러니까 거울 이야기를 했어야지!!!! (현호:(귀후비))
-
709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6:52:07뭔가 한국 공포영화는 몹시 실망한 작품이 많아서.. (예시:장산범)
얀비주는 재밌게 보고 오시길!!! :) -
710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6:52:38>>704 얀비주 곤지암 보러 다녀오시는군요! 나중에 후기 들려줘요!>:3
>>705 쓰셔도 무관합니다:) -
711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6:52:53앗 그리고 얀비주 잘다녀와요!
-
712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6:53:26얀비주는 잘 다녀오세요! 곤지암...신문 사설 보고는 영... 관심이...
-
713 명월하 - 레이드 뭇쪄워(오들오들) (192584E+51) 2018. 3. 25. 오후 6:54:41"......잠깐만."
저것은 비화 교수님이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잘 안다. 일단...... 제압부터 시켜둘까요.
그녀는 지팡이를 들고, 상대를 향해 겨누었다. 그러곤 작게 외친다.
"Petrificus Totalus!"
.dice 1 2. = 1
//다이콩님 1을 주세요 -
714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6:55:01와우, 월하야.......... (동공탈주)
-
715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6:55:04어? 진짜 줬네?
-
716 이름 없음 (5976707E+5) 2018. 3. 25. 오후 6:55:06네네 다들 이따봐용 ㅇ.<
-
717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6:55:38넵 다녀오세요!!! 후기꼭 들려주시길!! :)
-
718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6:56:09잘다녀와요 얀비주!!!
-
719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6:56:26얀비주 잘 다녀오세요!
헉 월하쟝 1 뜬거 추카해요! -
720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6:57:04축하 감사합니다 화양주!
어 근데 한번에 성공이라니 뭔가 그 다음부터는 다이콩이 강림할것가튼데 -
721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6:57:23잘 다녀오세요 얀비주!
어으...오늘따라 왜이러지... -
722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6:58:56어 세연주 혹시 몸이 안좋으신가요? ;ㅁ;
월하야 1 축하해!!!!! (폭죽팡팡)
어 그리고...... 서.. 설마 연속 콩이겠어요..... (동공지진) -
723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7:00:18아무튼 현호주도 축하 감사하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이 이리 좋으니 콩이 안 뜰 거에요!!!
-
724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7:00:33>>707
???: 파이♥!!!(얌전히 앉는다(????? -
725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7:00:42뭐라고 해야하여나요...눈이 감긴다..?ㅡㄱ런 느낌에.가깝습니다.. 오늘 좀 마노이 걷긴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을 텐대..
-
726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7:01:02세연주 괜찮으세요...?!(동공지진)8ㅁ8
-
727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7:01:52세연주...... 괜찮으신건가요...???
-
728 아우프가베 (1657347E+4) 2018. 3. 25. 오후 7:02:05사실상 학생대표가 된 자, 학생들만 있는 장소를 두고만 갈 수가 없었던 터였다. 왼쪽을 가려 했을 때, 이성을 찢고 나온 광기가 속삭였다. 저기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너는 이성을 놓고 말겠지? 그렇다면 내가 영원히 너를 집어삼킬거란다. 그리고 네 동반자를 보지 않으련.
세이의 눈은 비화 교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 화양을 쳐다본 그는 제 목가를 톡톡 건드리곤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늘 네 곁에 있단다. 염려 말고, 조금 이따 만나자꾸나.
...
"..하?"
헛웃음이 절로 나오는 상황이었다. 비화 교수가 아닌, 눈 앞의 추종자는. 광기도, 이성도 제 머리를 한껏 굴려 같은 대답을 도출해냈다. 왼쪽도 만만치는 않을 터다. 왼쪽의 아이들은? 아아, 그래. 이번엔 네가 이겼다. 나를 잘 다루는 것이 내가 아닌 너로구나.
"멍청하고 안일하게, 둘로 나누면 처리할 수 있다 생각한게지요."
그래, 별이 흉성이다. 어쩐지 별이 그리도 눈을 부라린다 하였다. 청년은 세이가 앉아있는 팔을 휘적이며 높게 휘파람을 불었다. 세이는 날개를 펼쳐 학교의 교수를 찾기 위해 날아오르려 했고, 동시에 그는 지팡이를 들어 심호흡을 하곤 능숙하게 주문을 외쳤다.
"Langlock."
.dice 1 2. = 2
/ 1 안주면 연성 안할겁니다 -
729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02:13잠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이에 왜 얌전히 앉는거에요 저 아이(?)는!!!
세.. 세연주..? 피곤하시면 쉬..쉬시는게.. (동공탈주) -
730 아우프가베 (1657347E+4) 2018. 3. 25. 오후 7:02:28그래 연성 안해
-
731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02:38아니 다갓님....... 니피주한테 왜그래요... 8ㅁ8
-
732 산송장 (6399469E+4) 2018. 3. 25. 오후 7:02:50아니 니피야....
-
733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7:03:27다갓님 니피주한테 왜그러심니까......(니피주 토닥)8ㅁ8
-
734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7:03:29아이고 니피쟝....
-
735 아우프가베 (1657347E+4) 2018. 3. 25. 오후 7:04:11ㄱ괜찮습니다 그래도 세이는 날아올랐...겠지..?
세이: 아닌데요 아니 삐익
니피: 이 새새끼야 -
736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7:05:41니피쟝....(토닥)
-
737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7:06:27이벤을 놓치기 싫어여..
그치만 정말 못 버티게ㅛ다 시프면.. 어쩔 수 업시...겠지만요.. -
738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7:06:45니피쟈아아아앙8ㅁ8(다갓 때지맴매)
-
739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7:06:49세연주...... 8ㅁ8(토닥토닥부둥부둥)
-
740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07:11안이 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 안되는 만담인데 웃김)
무..무리하지마세요 세연주.. 8ㅁ8 -
741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7:07:12그리고 세연주는 무리하지 말아요;ㅁ;
-
742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7:12:36그리고 시간이 되었군요! 가져올게요!
-
743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7:13:44[왼쪽]
현 호가 뛴 것을 신호로, 학생들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달빛에 비춰진 길은 마치 여러분을 인도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비릿한 냄새가 납니다. 곧이어, 여러분의 코를 간질이는 그 근원에 다가가게 됩니다. 거대한 짐승과 뒤엉켜서 싸우는 미셸 교수님이셨습니다. 미셸 교수님은 상처를 입으셨는지, 흰 셔츠가 붉게 물들어져가고 있었습니다. 지팡이가 바닥에 나뒹굴고 있으며, 진은 근처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 크륵?! '
' 위험해! '
교수님과 뒤엉켜 싸우던 짐승의 눈동자가 노랗게 빛났습니다. 달빛에 비춰진 검은색 털과 거대하고 억센 다리, 튀어나온 날카로운 이빨들...
'아우우우우우우우우! '
거대한 늑대인간 입니다. 늑대 인간은 여러분의 냄새를 맡고는 그 방향으로 돌진하려는 듯 몸을 틀었습니다. 미셸 교수님의 외침은 날카로웠습니다.
' 다들 피해요! '
지팡이를 듭시다. 막고 싶다면 즉각적인 방어막을 쳐주는 프로테고를, 잠깐 굳게 만들기 위해선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를 외우면 됩니다. 공격을 하고 싶다면 베어내는 디핀도, 데미지를 주는 스투페파이를, 혼란을 주고 싶다면 콘푼도를 외우면 됩니다.
[오른쪽]
' 입학식 때부터 너희를 모두 처리했어야 했다!! 감히 그 분의 유니콘을 살해한 것은 내 기필코...!!! '
눈 앞의 추종자는 입학식 때부터 비화 교수님의 행세를 했던 모양입니다. 그는 분노하며 이를 뿌득뿌득 갈았습니다. 제 주문이 빗겨갔기 때문일까요?
' 이런 젠ㅡ '
추종자의 외침은, 월하의 주문이 주문이 명중함과 동시에 멈췄습니다. 그가 바닥으로 무너지면서, 아우프가베의 주문이 빗나갔습니다. 지팡이를 움켜쥐고 있었고,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는 잠시 석화되기 때문에 서둘러 다음 주문을 외웁시다!
만약을 대비하고 싶다면, 즉각적인 방어막을 쳐주는 프로테고, 잠깐 굳게 만들기 위해선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를 외우면 됩니다. 공격을 하고 싶다면 베어내는 디핀도, 데미지를 주는 스투페파이를, 혼란을 주고 싶다면 콘푼도를 외우면 됩니다. 말을 하지 못하게 하려면 랭록이 있지요.
//.dice 1 2. = 1 로 굴려주세요. 1이 명중, 2가 빗나감입니다. 7시 40분까지 받겠습니다:) -
744 니피주다요!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7:15:23집입니다 집!! (붕방방)
핫 세이는 날지 ㅁ못한건가요..? -
745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7:17:53집에 도착한 걸 축하드립니다 니피주!
앗 세이는... 잘 날아올랐다고 합니다!!!
사실 스레주의 실수로 그 부분이 누락되었어오... 흑흑...;ㅉ; -
746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7:19:55늑대인간! 화양의 눈동자가 순간이었지만 두려움으로 가득 찼다.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인데... 그나저나 미셸 교수님은 어쩐 연유로 저것과 싸우고 있었던 것일까? 상념은 필요없다. 화양은 재빨리 지팡이를 바로잡고 주문을 외웠다.
"스투페파이!"
일단 늑대인간을 저지해야 한다. 안하면 우리 또한 저것의 발톱에 갈가리 찢겨나갈 것이다. 심할 경우 죽느니만도 못한 꼴이 되겠지. 가령 늑대인간이 되어버리던가 하는 것 같은...
.dice 1 2. = 1 -
747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7:20:07우왕 명중해써
-
748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7:21:16미셸 교수님은 약간은 예상했지만, 진은 예상하지 못하였습니다. 일단 저 보름달 밑의 늑대인간을 보니.. 미셸 교수님의 상태가 더 나빠지지 않기를 바라는 건 둘째치고 제압이. 혹은 큰 상처가 필요할지도 모르겠군요.
늑대인간을 보고는 늑대인간에게서 피를 보지 않는 게 나을지. 아니면 다른 것이 나을지. 일단은 아예 기절시켜버리는 것도 나쁘지 아니하겠지요.
고개를 끄덕이고는 실로 재빠르고 정확한 솜씨로 늑대인간에게 주문을 날리려 합니다.
"스투페파이!"
.dice 1 2. = 1 -
749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7:21:38굳이 루모스로 길을 비추지 않아도 달빛은 밝아서 길이 확실하게 보였다. 이상한데? 약간의 의문을 품었다. 이윽고 느껴지는 비릿한 피 냄새에 소년은 거울을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더이상 비춰지는 것은 없었고 이미 찾는 사람은 찾았기 때문이였다.
물론, 그 찾는 사람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존재와 그리고 보이지 않던 학생과 같이 있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였다. 소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며 미셸 교수님의 상처와 쓰러져있는 진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거대한 늑대인간의 모습을 확인했다.
교수님의 외침과 함께, 이쪽으로 돌진하려는 늑대인간의 움직임에 소년은 지팡이를 들고 돌진하려는 자세를 취하는 늑대인간의 다리부근을 겨눴다.
일단은.
"Diffindo."
.dice 1 2. = 1
// 1 안뜨면 진짜로 가만 안둘거야 ^^ -
750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22:0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왼쪽 간 애들 무쌍이에요????????? (동공지진)
-
751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22:21니피주 어서와요 !! (붕방방)
-
752 산송장 (6399469E+4) 2018. 3. 25. 오후 7:22:38헐ㄹ 왼쪽대박
-
753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7:23:11분명 더블레이드... 인데 잘하면....(흐으릿)
-
754 서호연 (6399469E+4) 2018. 3. 25. 오후 7:24:49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속도로 걸어가던 호연이 뛰어가는 학생들을 보고 인상을 찌푸렸다. 이어 같이 뛰어가기는 했지만 기꺼워하지는 않는 눈치였다. 뛰어서 도착한 곳에는 늑대인간이 있었다. 호연은 반사적으로 지팡이를 쥐고 주문을 외웠다.
"프로테고."
.dice 1 2. = 1 -
755 명월하 - 레이드 뭇쪄워(오들오들) (192584E+51) 2018. 3. 25. 오후 7:24:57"......"
이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떠올리는 것은, 저 인간을 일단 어떻게 해 둬야 한다는 것입니다.
"Expulso."
일단 터트러볼까요?
.dice 1 2. = 2
//다갓님 제발 -
756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7:25:33다갓 죽인다.
-
757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25:40아니 월하야... 8ㅁ8
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게자)
-
758 서호연 (6399469E+4) 2018. 3. 25. 오후 7:25:41헐 이러다 왼쪽이들 다음 턴에 다 2 나오면 어떡해용
-
759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26:12...... 망하는거죠.. ^ㅁ^
-
760 서호연 (6399469E+4) 2018. 3. 25. 오후 7:27:01>>7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요 그냥 서호연이 글러 먹은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61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7:27:05거봐요 다갓님 그럴 줄 알았어
어째 테스트 달고 레스를 두번이나 수정해서 올려봤는데 전부 1뜨길래 운이 좋더라 했더니만 저게 저렇게 되는구나 -
762 서호연 (6399469E+4) 2018. 3. 25. 오후 7:29:24.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
763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29:24어 그리고 잠깐만요......
스레주.........캡틴.........? 캡티이이이이인?!!!!!!!!!!!!!!!!!!!!!!!!!!!!!!!!!!!!!!!!!!!!!!!!!! 입학식 때부터요!??????????????????????????????????? (스레주 찾기 위해 두리번두리번) -
764 왕페이주 (9117934E+4) 2018. 3. 25. 오후 7:30:21갱신합니다...?!
-
765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7:30:48페이주 어서와용
-
766 서호연 (6399469E+4) 2018. 3. 25. 오후 7:31:01페이주 어서와용~ 답레 이벤트 끝나고 드릴까요?
-
767 현호주 ◆8OTQh61X72 (1951245E+4) 2018. 3. 25. 오후 7:31:23페이주 어서와요 :) 아 잠....ㅋㅋㅋㄲㅋ와 입학식때부터......(어질) 스레주우우!!!!!!!8ㅁ8
-
768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7:32:07어서와요 페이주!
-
769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7:32:11페이주 어서와요!!!
-
770 왕페이주 (9117934E+4) 2018. 3. 25. 오후 7:33:03모두들 안녕하세요! 반겨주셔서 감사해요1 (방방) 그리고 호연주는 이벤트 끝나고 드려도 좋아요!! 저 정주행하러 갔다 올게요!
-
771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5638348E+4) 2018. 3. 25. 오후 7:34:06아안ㄴ이 저 페이랑 비화겨슷ㅅ님 수업때 잡담하고 놀았ㅅ었는데 혹시 가짜겨슷ㄴ미 저희한테 악감정 있진 않으시겠쬬...???(동공ㅇ탈주
야호 인양ㅇ함다!!!!!! 모두 안녕이애오!!!!! '▽' -
772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7:34:08페이주 어서와요! 참여 하실 건가요!!
>>763 그래서 차라라고 말씀을.... ◑▽◑(시선회피) 사실 누에의 애마를 풀었던 인물이 바로 입학식 때부터 비화 교수 행세를 했던 추종자였습니다 -
773 서호연 (6399469E+4) 2018. 3. 25. 오후 7:34:52
-
774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7:34:57안네케주 어서오세요! 참여하실 건가요??
-
775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35:01네케주 어서와요 :)
>>772 스레주우우!!!!!!!!!!!!!!!! 진짜!!!!!!!!!!!!! 8ㅁ8 (짤짤짤) -
776 왕페이주 (9117934E+4) 2018. 3. 25. 오후 7:35:17>>772 음... 지금 참여할 수 있나요? 있다면 어느 쪽으로 갈까요??? (기대)
-
777 서호연 (6399469E+4) 2018. 3. 25. 오후 7:35:22네케주 어서와요~~
-
778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7:35:33입학식 때부터 우리를 모두 처리했어야 한다고? 그 분의 유니콘을 살해한 것은. 그 말에 잠시 지팡이를 든 손이 떨렸다. 그래, 그것은 확실히.. 아니, 무슨 생각을 하는거지? 눈 앞의 자는..그래, 지금은. 지금은 네가 나를 가져야겠구나. 이성이 흔들리고 있었다.
"비화 교수님의 흉내를 내셨더라면...진짜 비화 교수님은 어디에 계시는지요."
대답해, 라고 말하기도 전에 그것은 석화되어 굳고말았고, 그는 깊은 무의식으로 떨어져나갔다. 세이는 안정적으로 날아간 듯 싶었다. 그래, 당신이 제 뜻을 알리는겝니다, 나의 사랑하는 작은 새 한마리야.
"뭐, 당신이 어떻게 하신 것 같으니..."
저는 잠시 별에게 빌어야겠지요.
"스투페파이."
.dice 1 2. = 1 -
779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35:49예에!!!! 니피!!! 니피야!!!!! (덩실)
-
780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7:36:14다갓 사랑합니다...
-
781 왕페이주 (9117934E+4) 2018. 3. 25. 오후 7:36:24네케주 어서오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화 쌤 수업 도중에 갑자기 난입해서 난동 부려서 죄송합니다...(이마짚
>>773 아닛...((동공지진 -
782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7:36:29오오오 니피에게 1이...!!!
-
783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36:59아.. 아닛.. 호연주........ (동공탈주)
니피에게 1이 떴어요!!!!!!!!!!!! 8ㅁ8 -
784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7:37:14니피 만세!!!!!!!!!!!!!!!!!!! (붕방ㅇ
-
785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7:37:18아 진짜 이제 광기모드로 들어서야겠어요;; 아우프가베 흉내내니까 2 주다가 이성 끈 놓고 광기스위치 켜니까 1 주는것 봐;;
-
786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7:37:19네케주 어서유ㅡ요!!! 니피 1이다!
-
787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7:37:25>>773 =D
-
788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37:51이쯤되면 스레주께서 차라에 재미들리신거 같습니다!!!?!?
-
789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7:38:36다들 어서와요..(꾸물)
-
790 왕페이주 (9117934E+4) 2018. 3. 25. 오후 7:38:36와 니피 1!!! 그리고 광기 스위치 켰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91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5638348E+4) 2018. 3. 25. 오후 7:39:16야호 다들ㄹ 안녕안녕하심까!!!!!!!!!
참여하고 싶은 마음ㅁ은 매우매우 엄청나지만 지금 같이 병행하고 있는 일이 있어서 안될... 것.... 같슴다..... ;▽;
모두.... 굉장한 레이드를 부탁해요....!!!!(흐려짐
>>772 안ㄴ....안이....????? 근데 추종자 아조시 연기력 장난 아니네요 리스펙 드립니다...... -
792 서호연 (6399469E+4) 2018. 3. 25. 오후 7:40:27추종자 아조씨 직업 전향해도 잘 하실 거 같아용... 청룡영화제각
-
793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7:40:36추종자 아조씨 보니까 말도 안더듬는데 비화교수님 흉내 낼 땐 어떻게 말 잘 더듬었는지 모르겠슴다. 나중에 가면 말 더듬는 게 본인 습관으로 굳어져서 화장실 가서 발음연습 한번씩 하고 나오는 거 아님까?
-
794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7:40:45>>775 (짤짤 흔들린다) 그, 그래서 차라라고 했던 것입니다...!!
>>776 다음턴부터 참여해주세요!:) 원하시는 방향에서 자연스레 반응하시면 됩니다!!
시간이 되었으니 가져올개요!! -
795 왕페이주 (9117934E+4) 2018. 3. 25. 오후 7:40:59>>792 (청룡의 말에 벌떡) 네?? 아, 그 청룡영화제요...ㅎㅎㅎㅎㅎㅎㅎ((기숙사병
-
796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7:41:1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발음연습 뭔ㄷ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97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41:22추종자 아저씨 진짜........................ 참... 최고의 연기상이라도 수여드려야할거 같은데....그리고 늑대인간쪽.... 미셸 교수님... 8ㅁ8 (눈물 팡) 진아 (눈물 곱절팡)
-
798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41:51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음 연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음)
-
799 왕페이주 (9117934E+4) 2018. 3. 25. 오후 7:42:30>>7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 하찬
>>794 넵 알겠습니다! -
800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7:43:48그림 그리다가 컴-백! 컴치로 돌아오겠습니다!!!
-
801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43:58추종자 아조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음연습하시는거 상상하니까 왜 뻘하게 귀여워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02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44:25월하주 어서와요 :)
-
803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7:45:32월하주 어서와요.
아니 왜.... 그... 연기 계속 하다보면 그 배역에 몰입해서 습관도 뒤바뀌고 그런 이야기 있자나요. 그것 때문에 뻘하게 생각나서... 호엑 -
804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46:40호에에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양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추종자 아조씨를 귀엽게 만드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05 서호연 (6399469E+4) 2018. 3. 25. 오후 7:47:4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종자 아조씨 다른 추종자들 만나러갈 때 말 더듬어서 10년치 놀림감 생기는 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06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7:48:09
-
807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48:3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널부렁
-
808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7:48:35>>805 아 뭐야 상상하니까 불쌍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09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7:48:36어서와요 월하주. 아... 그거 그렇죠..(고개끄덕)
-
810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49:08>>805 상상하니까 아즈카반에서 놀림 당하는 아저씨 불쌍해졌어요......... (아련)
-
811 지애주 ◆3w3RFUIo36 (58378E+52) 2018. 3. 25. 오후 7:49:26어 지금 이벤트 끝났나요?
일단은 괏ㄴ전하겠습니다 -
812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7:49:44지애주 어서와요!!!
-
813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7:50:11어서와요 지애주!
-
814 지애주 ◆3w3RFUIo36 (58378E+52) 2018. 3. 25. 오후 7:50:16집에 도착해서도 이벤트 안끝났으면 그 때 참여할게요
-
815 서호연 (6399469E+4) 2018. 3. 25. 오후 7:50:19추종자 아조씨 "(말더듬)"
추종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쟤 말 더듬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종자 2 "우리 비화 교수님 너무 배역 몰입을 잘하셨네~"
지애주 어서와요~~~~~ -
816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50:23어 아뇨 아직 안끝났습니다 :) 지애주 어서오세요!!
-
817 왕페이주 (9117934E+4) 2018. 3. 25. 오후 7:50:50월하주 어서오셔요!
그리고 아조씨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18 지애주 ◆3w3RFUIo36 (58378E+52) 2018. 3. 25. 오후 7:51:02모두들 안녕하네요~~~~~!!!!!
-
819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7:51:07어서와요 지애주
>>8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20 왕페이주 (9117934E+4) 2018. 3. 25. 오후 7:51:07지애주 어서오셔요! 아직 안 끝났어요!
-
821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52:14>>8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22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7:52:18[왼쪽]
아주 멀리서, 현 호의 거울에 진의 모습이 비춰졌다가 사라졌습니다. 화양과 세연의 스투페파이가 명중하자, 늑대인간은 휘청였습니다. 뒤이어, 현 호의 디핀도 주문이 명중했습니다.
' 죽이겠다...! '
피가 흐르는 다리를 신경쓰지 않은 채, 늑대인간은 거칠게 으르렁거렸습니다. 손톱을 휘둘렀지만, 호연의 프로테고 주문에 막혀서 튕겨나갔습니다.
' 크아악....! '
미셸 교수님은 진 쪽으로 휘청이며 달려가셨습니다.
' 아씨오 지팡이! '
교수님의 주문에 의해, 그녀의 손에 지팡이가 쥐어졌습니다. 교수님은 여러분을 향해 지팡이를 겨누셨습니다.
' 프로테고 막시마! '
.dice 1 2. = 2
늑대인간이 다시 일어서서 공격하려 합니다. 자, 주문은 알고 있으니 공격합시다.
' 삐이익! '
멀리서, 날개 퍼득거리는 소리와 새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세이는 무사히 날아갔습니다. 영리한 새는 교수님을 찾을 것입니다. 월하의 주문이 빗겨가고, 아우프가베의 주문이 명중합니다.
' 쉬이 알려줄 성 싶으냐....!! '
하얀 이를 드러내며, 추종자는 비열하게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그는 지팡이를 꽉 쥔 채 주문을 날렸습니다.
' Curucio ! '
.dice 1 2. = 2
쉽게 대답할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자, 막고 싶다면 즉각적인 방어막을 쳐주는 프로테고를, 잠깐 굳게 만들기 위해선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를 외우면 됩니다. 공격을 하고 싶다면 베어내는 디핀도, 데미지를 주는 스투페파이를, 혼란을 주고 싶다면 콘푼도를 외웁시다.
//.dice 1 2. = 1 로 굴려주세요. 1이 명중, 2가 빗나감입니다. 8시 30분까지 받겠습니다:) -
823 서호연 (6399469E+4) 2018. 3. 25. 오후 7:52:52추종자 A "얘들아 비화 교수님 오셨다~"
추종자 B "꺅 교수님 싸인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싸 화양주 현호주 웃ㅅ겼ㄷㅏ!!!!!!!!! -
824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7:53:06지애주 어서와요! 아직 진행중이랍니다!!
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연주와 화양주의 레스에 터진 스레주다) -
825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7:53:11어 잠깐만.................?????????? 왜 거울에 진의 모습이 비춰지는거죠???
-
826 서호연 (6399469E+4) 2018. 3. 25. 오후 7:53:22진ㅇㅏ?
-
827 왕페이주 (9117934E+4) 2018. 3. 25. 오후 7:53:31아니 이분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서 눈물)
-
828 왕페이주 (9117934E+4) 2018. 3. 25. 오후 7:54:50저는 그럼 오른쪽으로 갈게요...!
-
829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7:55:01? 진쟝..?
-
830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7:56:11그야... 호가 거울을 주머니에 넣을 때 가장 마지막에 비춰진 게 진이었기 때무네.... :3c
-
831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7:56:41늑대인간에게서 느껴지는 살의에 화양은 전율을 느꼈다. 아아 위험하다. 뭔가를 해야만 한다. 다행히도 스투페파이는 그것에게 잘 명중했다. 화양은 다시 한 번 지팡이를 단단히 그러쥐었다. 멀리서 새 울음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한눈 팔 새는 없었다. 화양은 늑대인간과 눈을 마주했다. 그리고 그것을 노려보았다. 지면 안된다. 여기서 죽을 순 없어! 내가 어떻게 살아남았는데 고작 늑대인간 따위에게! 화양은 다시 한 번 입을 열었다. 이번에 지팡이가 겨눠진 곳은 늑대인간의 목이었다.
"디핀도"
아가, 너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잖니. 시혁이 가르쳐주었지? 생물의 목숨을 끊고 싶으면 목을 노리라고. 화양은 눈을 감았다 떴다. 주문이 통할지는 몰랐다.
.dice 1 2. = 1 -
832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7:57:17저녁 좀 먹고 오겠습니다!
-
833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7:57:27???: 아,아,아니... 나, 나, 말 더듬 아닌데....
(진짜)비화교수: 누, 누, 누가봐도... 말, 말 더듬고 계신... 히익...!(겁먹음)
???: -
834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7:57:53다녀오세요 화양주!!
-
835 왕페이주 (9117934E+4) 2018. 3. 25. 오후 7:58:18화양주 다녀오셔요!
-
836 서호연 (6399469E+4) 2018. 3. 25. 오후 7:58:35화양주 다녀오세요~~
-
837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00:05그리고 미셸 교수님과 추종자쟝... 주문이 다 빗겨가....(흐으릿)
미셸교수: (파들파들) -
838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00:18소년은 거울을 넣기 직전, 진의 모습이 비춰졌다가 사라지는 것을 느릿하게 시선을 내려 바라봤다. 적을 비추는 거울에, 진의 모습이 비춰진다고? 소년은 쓰러져있는 진을 힐끗 곁눈질로 응시한다. 미미하게 찌푸려진 눈살이 소년의 심정을 대변하는 듯 했지만 이내 소년의 새까만 눈동자가 다시 늑대인간에게로 향했다. 다리가 베어졌지만 신경쓰지 않고 늑대인간이 휘두른 손톱은 방어 주문에 막혔다. 소년이 잠시 익숙한 목소리에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였고 그 사이, 진을 향해 달려가는 미셸 교수님의 모습을 흘끗 바라보던 소년이 차분하고 평이하게 지팡이를 다시 겨눈다.
"Protego Maxima"
.dice 1 2. = 2
// 안주면 알죠?^^ -
839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8:00:55죽인다? 우스운 일이로구나. 날 죽인다고? 가호를 받는 나를?
정확히는 그렇다고 말해진 것이었지만 그녀는 오랜만의 살의를 받는 것을 달가워하지 아니하면서도 동시에 반기고 있었더지.
누군가를 무력화시키는 법은. 몇 가지 있지만. 역시 눈부터 박살내야지. 아니면 아예 몸 중앙 부분을 그어내리거나. 자랑을 할 수 있지 아니하더냐.
그녀는 눈을 가리키며 주문을 외웠다.
"디핀도"
.dice 1 2. = 1 -
840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8:01:20(다갓 걷어참)
화.. 화양무쌍 가나요?!?!?!?!?
화양주 다녀오세요 :)
>>830 어........ 그거 정말인가요........? -
841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8:01:28다녀오세요 화양주!
-
842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01:33저어는 그저 '비춰진다'라고만 했습니다:3 선명한지 흐릿한지는....:D 비밀입니다!(야
-
843 서호연 (6399469E+4) 2018. 3. 25. 오후 8:01:50늑대 인간의 공격이 주문에 의해 막혔다. 학생들의 주문 역시 모두 들어간 것 같았다. 호연의 얼굴이 드물게 짜증으로 물들었다. 안 그래도 귀찮은 게 많은데, 늑대인간까지 나타나 사람을 거슬리게 만들었다. 공격을 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찼지만 아직까지 제 안전을 포기할 정도로 이성을 잃은 건 아닌 모양이었다. 호연은 다시 방어 주문을 외웠다. 치밀어오르는 욕짓거리를 겨우 억눌렀다.
"프로테고."
.dice 1 2. = 2 -
844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8:01:50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왼쪽 애들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리고 호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45 서호연 (6399469E+4) 2018. 3. 25. 오후 8:01:59아 방어 망했네요
-
846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8:02:11잠깐만요 ....... 잠깐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줔ㅋㅋㅋㅋㅋㅋㅋ그게 더 무서워요 잠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47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8:02:43아..아뇨 괜찮아요 호연주... 저..저희는 디핀도가 두번 명중했............ (미셸교수님, 현호놈이 실패한 방어마법을 본다)(흐으릿)
-
848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8:03:19세연이가 방어마법을 썼어야 했던가..(먼산)
-
849 서호연 (6399469E+4) 2018. 3. 25. 오후 8:04:04.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딜러만 모였나봐용... -
850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04:23>>846 거울로 진이를 더 비춰보는 건...(속닥속닥(그만둬 이것아)
-
851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8:04:4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딜러들만 보인 팟인가요.. 탱커.. 탱커는 없나요... (동공탈주)
-
852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8:05:02교수를 찾겠지. 안심해도 될 터였다. 그렇게 나는 생각하였고, 그것은 생각하였지. 제 주문이 명중하는 것을 바라보며 눈을 나긋하게 깜빡였다. 오호라, 저렇게 나온다는 것이지.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오! 생각해보니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개념은 없었지. 답은 늘 정해져 있었지만.
"알려주겠지요. 그 몸이 걸레짝처럼 너덜너덜하게 찢기고 나서 말씀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 생각하였지만..."
그것은 히죽히죽 웃으며 곱게 두 눈을 휘어 웃었다. 상황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 미소와 함께, 붉고 농밀한 광기가 입가에 호선을 그었다.
"아니다, 그냥 그렇게 되어버렸으면 좋겠군요! 집의 정원에 가꿀 것이 늘어나면 저도 기쁩니다."
그래, 그래. 마법사 전쟁 당시 가장 흉폭했던 자의 피가 어디로 갔겠어. 저 녀석에게 갔겠지.
"자, 혼란스러워하며 춤을 춥시다. 콘푼도."
.dice 1 2. = 2 콩 주면 던짐 -
853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8:05:04>>850 (솔깃)(끌림)(야)
-
854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8:05:09ㅇㅋ 던짐
-
855 왕페이 - 이벤트 (9117934E+4) 2018. 3. 25. 오후 8:05:10비화, 그 자를 가장한 추종자라니. 안네케와의 일이 없었다면 저자가 누군지도 몰랐을 것이다. 배신감은 딱히 들지 않았다. 하지만, 확실히 불쾌함은 남아 있었다. 누애와 그 추종자들의 하등한 사상에는 불만이 많았지만, 페이는 길게 말하지 않았다. 그저 가볍게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외웁니다.
"디핀도"
뭐, 일단 공격하고 보면 아파서라도 대답하겠죠.
.dice 1 2. = 2 -
856 왕페이 - 이벤트 (9117934E+4) 2018. 3. 25. 오후 8:05:24다갓님!~!!!!!!! ((눈물
-
857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8:05:41아니 다갓님........... 페이랑 니피한테 왜그래요... 8ㅁ8
-
858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05:48니, 니피쟝 무서워...!!!!!
-
859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8:06:44다갓님...
-
860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8:06:54안이 무서워하지 마십셔 저게 저놈 성격ㅇ인걸...(._.
니피: (빵끗)
베아트리스: ...아버지?
니피: (경멸) -
861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07:32추종자: (난 오늘 여기서 사라지는 건가....)(흐으으릿) 이보시오 스레주 두 조로 나누면 괜찮아질 거라면서요(덜덜덜)(줄줄줄)
스레주: 힘내?(엄지척(야 -
862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8:08:30아니 니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공탈주) 그 와중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종자 아조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어쩜좋아... (입틀막)(안쓰럽)
-
863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8:09:21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종자 아조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엽다 추종자쟝 걍 살려서 니피네 기숙사 방에서 키우면(레주: 님 인성 안드로메다 가셨어요...?) 안 될까여...
-
864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8:09:40(니피주를 짜게 식은 눈으로 바라본다)
-
865 왕페이 - 이벤트 (9117934E+4) 2018. 3. 25. 오후 8:09:59>>863 (우사미 눈)
-
866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8:10:19(참가를 할까말까.......)
갱신~~~~~ -
867 니피주다요!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8:10:47안이 왜 그런 눈으로 바ㄹ라봐요.....제가 밥도 잘 주고 그럴테니까...니피라면 잘 할 수 있을거야...(그게 아님)
-
868 왕페이 - 이벤트 (9117934E+4) 2018. 3. 25. 오후 8:10:49제인주 어서와요!
-
869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8:11:08제인주 어서오세요 :) 참가는 무리하지 않으셔도 좋다고 봅니다 (끄덕끄덕)
-
870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8:11:22제가 왔습니다! 치킨은 맛있어오!
-
871 니피주다요!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8:11:27제인주 어서오세요!! :D!!!
-
872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8:11:32백호 기숙사의 어딘가에 추종자 아조씨가 있으시면............... (우사미눈)
-
873 현호주 ◆8OTQh61X72 (1632431E+4) 2018. 3. 25. 오후 8:11:48화양주도 어서와요!! 맛치 하셨나요!!! XD
-
874 왕페이 - 이벤트 (9117934E+4) 2018. 3. 25. 오후 8:12:07화양주 어서와요! 치킨 드셨다니 부럽다..! ((는 곧 치킨 먹을 사람
>>867 좋아, 신고각....((교수님 수근수근 -
875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8:12:20어서와요 제인주. 화양주!
잠은 좀 깨네요오.. 다행이다..? -
876 니피주다요!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8:13:43화양주 어서오세요!! 맛치 하셨ㅇ어요? (부둥부둥)
안이 페이주도 드시냐구....ㄱ그것보다 웨 그래오....신고하지 말ㅇ아죠..목줄도 잘 채울...(레주: 너 나가) -
877 명월하 - 레이드! (192584E+51) 2018. 3. 25. 오후 8:13:49"......Expulso."
그녀는 눈을 감은 채 작게 주문을 외웁니다. 떨리는 손으로 지팡이의 끝을 상대에게 겨눕니다.
과연 성공할 지 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
.dice 1 2. = 2 -
878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8:13:59헐 니피쟝 방에 추종자 기르면 구경가도 되나여? 추종자쟝한테 부빗부빗 하고시퍼
-
879 니피주다요!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8:14:1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전원 빗나감이면 우짜잔거져
-
880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8:14:17늦었지만 다들 어서오세요!
야 이 미친 다갓새기야 니가 나한테 이러는 게 어딨어 미친 -
881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8:14:19안이 니피야 안이 추종자를 웨 키웁니까 (흐 릿
으으으으 오른쪽 가고 싶은데 시제인 이거 또 정줄놓을 것 같아서..(왼쪽 간다고 안 놓는 건 아님
조금만.. 관전할게요 >♡< -
882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14:36아니............. 다갓 ........ 오른쪽에 너무 가혹하다.. ;ㅁ; 월하까지... ;ㅁ;
-
883 왕페이 - 이벤트 (9117934E+4) 2018. 3. 25. 오후 8:14:37아니 화양주랑 니피주 뭐하시는 거에요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그리고 목줄은 왜 채우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84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8:14:48오른쪽 갈게요(흐릿
-
885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14:55제인주 화양주 어서와요!!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되면 추종자쟝은 니피의 집사가 되는 건가요!(아니다 이것아)
비화: (볼 때마다 움찔)(트라우마(????? -
886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15:35어...... 제인이가 오른쪽 가서 정줄 놓으면 호 생각하시고 (제인주 : 님 그거 불가능;;;;;;;;;;)
왼쪽은..... 네 그리 위협적이지 않은 늑대인간이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왜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87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8:15:43어째 처음에 운수가 좋더라니...... 왜 주문을 외우는데 맞지를 않니! 왜 주문을 외우는데 맞지를 않냐고!!!
-
888 니피주다요!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8:16:13? 질투나네요 화양이에게 부빗부빗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니피만 있던게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추종자쟝 집사가 되는ㄱ건가요...?(???)
니피: =D -
889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16:25비..비화교수님... 8ㅁ8 (눈물팡)
제인아 정줄 놓으면 안돼............. (흐으릿) -
890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17:11전원 빗나감.....(흐으릿)
그리고 제인주 알겠습니다:) 다음부터 반응해주세요!
>>876 추종자: 아니 나 사람! 사람!(억울)
스레주: 살고 싶다면 제자리 세 번 돌고 멍! 소리를 내면 될거야!(야)
추종자: (공격할까) -
891 왕페이 - 이벤트 (9117934E+4) 2018. 3. 25. 오후 8:17:55흑흑.... 다갓님 왜이러세요 진짜아.......... 그냥 주문 외우지 말고 주먹을 날리면...(아님
-
892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17:59왼쪽이 먼저 끝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늑대인간씨 넘오 터프해요....... 세상에..... 섹튬셈프라라도 써야하나.. (현호(움찔))
-
893 니피주다요!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8:18:12>>890 니피: 사람 취급은 해 드릴테니까 말만 잘 들으시면 될 텐데 말이죠.
니피주: 아니 그건 좀 심했어..
니피: 목줄 채우라고요?
니피주: 야 -
894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18:21키운다니까 왠지 모르게 집사가 생각났... 니피가 데려가도 됩니다!(?)
니피 차라가 되었어....(흐으릿) -
895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18:38스레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만담이 그렇게 호러틱해요 잠시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96 니피주다요!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8:19:33와 신난다~!!!!!!!!!!!!!! 님들 제 소지품에 추종자 추가될 것 같아요~~~~~~~~~~~~~ (대체)
-
897 왕페이 - 이벤트 (9117934E+4) 2018. 3. 25. 오후 8:19:36아아닛... 레주도 허락하셨어ㅛ...! 으음... 니피주 어... 목줄은 확실히 채우고... 사람을 물을 수도 있으니 훈련도 잘 해주시고... 또...((흐릿
-
898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8:19:45>>888 않이오 화양이가 아니라 제가 할검다. 화양이는 보자마자...
화양:아바다 케다브라
화양주:어허 안돼 어허 지지야 어허 -
899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8:20:13>>897 아니 무슨 추종자가 개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00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20:17아니 스레주?! 허락하시면 어떡해요!!!! (동공팝핀) 어...... 기.. 기왕 키우실거면......... 어디 하나 못쓰게 만드셔야(야
-
901 제인주 (3243726E+5) 2018. 3. 25. 오후 8:20:53아알겟습니다..!! 담턴부터..!!
호쟝 미안 오른쪽을 택한 시점에서 진정 불가능(넘
-
902 니피주다요!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8:21:04>>900 혀를..(소근
-
903 왕페이 - 이벤트 (9117934E+4) 2018. 3. 25. 오후 8:21:36>>898 아니 이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지나ㅉ 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대터짐 ((뒤에서 아빠가 한심하게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9 하지만 목줄부터 이미 태클감이잖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음... 저렇게 개 취급하면서 살게 하는 것도 감옥가는 것 만큼 힘들 것 같고 음음..! 좋아요! 오늘부터 당신의 이름은 해피! ((도대체 -
904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22:01시간이 되었군요!! 다음 레스 가져올게요!!
-
905 니피주다요!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8:22:3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제가 잘 훈련..? 시키겠습니다 얘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아..
레주: 아니 님들 진정하시고 농담이었ㅇ어요...
니피주: 안이 세상에 -
906 현호주 ◆8OTQh61X72 (1951245E+4) 2018. 3. 25. 오후 8:22:36.....니피..니피야.... 제인이좀...(어질)
진정은 안해도 되는데 다치지만 마요. 현호놈 화낸다(스스로에게(날조(현호:스투페... -
907 현호주 ◆8OTQh61X72 (1951245E+4) 2018. 3. 25. 오후 8:23:19>>900 그렇습니다 혀를....(소근)
-
908 니피주다요!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8:23:36ㅇㅋ 케어하겠습니다
그리고 잠시 진정하고 올게요 제가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종자쟝 이름을 생각하려고 해서 이대로면 진짜 키움루트야..
....진짜...키움...루트야...
진짜.... -
909 현호주 ◆8OTQh61X72 (1951245E+4) 2018. 3. 25. 오후 8:24:02안이 화양주ㅋㄲㅋㅋ아미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ㄲㅋㅋㅋ
-
910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25:22진정하고 오세요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키우시려고 하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11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8:25:26아 진짜 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12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26:18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터짐(터지다가 울음)
-
913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26:30[왼쪽]
미셸 교수님은 앓는 소리를 내시곤 신경질적으로 지팡이를 휘두르셨습니다. 학생들을 지킬 보호막이 빗겨간다니요!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랍니까?!
' 어우야.... '
진을 일으켜 세우려는 듯 달려가던 교수님은 쿵 소리와 함께 쓰러진 늑대인간과 학생들을 번갈아 보셨습니다. 눈과 목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아, 금방 일어서지는 못하겠지요.
' 여러분 여길 어떻게 온 거에요?! 위험한데.... '
곧이어, 교수님은 여러분에게로 달려가셨습니다. 굉장히 놀라신 것 같습니다.
' 누구, 강 진 학생을 업을 학생 있나요? 윽.... '
아무래도 안되겠다는 판단이 섰던 것인지 움직이실 때마다 셔츠가 붉게 물들고 있었습니다.
' 죽일... 것이다...! '
늑대인간은 비틀거리며 일어나, 자신을 등지고 선 미셸 교수를 향해 발톱을 휘둘렀습니다.
.dice 1 2. = 2
세이는 자신의 주인에게로 다시 날아갔을까요?
[오른쪽]
학생들의 주문이 모두 빗나갔습니다. 추종자는 비틀거리며 일어났습니다.
' 더러운 잡종... 머글들과 배신한 순혈들은 전부...!! '
그 분이 돌아오면 모두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인 추종자는 어딘가 무서운 웃음소리를 냈습니다.
' 콘푼도! '
.dice 1 2. = 2
여러분을 향해 주문이 쏘아졌습니다. 저주 주문이 도통 닿질 않으니, 그는 방향을 돌린 것 같습니다.
//.dice 1 2. = 1 로 굴려주세요. 1이 명중, 2가 빗나감입니다. 8시 40분까지 받겠습니다:) -
914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27:09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
915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8:27:27아 집 넘 늦게 와버렸네요 ㅠ...씻어야해서 지금 당장은 무리고 한 다음~다다음턴에 참여하려 하는데 괜찮으려나요?ㅠ
-
916 왕페이 - 이벤트 (9117934E+4) 2018. 3. 25. 오후 8:28:20도윤주 어서와요!!!
그리고 서로서로 빗나가네요 ^^ 사이 좋은 우리들 ㅎㅎㅎㅎㅎ -
917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28:25도윤주 어서와요! 음... 아마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918 니피주다요!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8:28:40도윤주 어서오세요~~~~
아 좋아 진정(?) 했습니다 가자 네 이름이 뭐니 추종자쟝아!!!!! -
919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29:47그리고 이쯤되면 저도 다이스를 굴리지 말라는 것 같은 느낌이.....(다이스:ㅋ
-
920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30:44여길 어떻게 온거냐는 물음에, 소년은 어깨를 한번 으쓱여보일 뿐이였다.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다가, 달려오는 미셸 교수님의 셔츠가 붉게 물드는 것에 조용한 목소리로 치료하셔야할거 같습니다. 라고 평이하게 중얼거린 뒤에 교수님의 질문에 소년은 주머니에 넣었던 거울을 이번에는 확실하게 진을 향해 비추어 낸 뒤 지팡이를 든 손을 들었다.
"제가 업도록 하겠습니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소년은 미셸 교수님의 등 뒤에서 발톱을 휘두르는 늑대인간의 모습에 그쪽으로 지팡이를 다시 겨눴다.
"섹튬셈프라"
.dice 1 2. = 2 -
921 명월하 - 귀여운 추종자님 이거 방어마법이지롱 :3 뀨우 (192584E+51) 2018. 3. 25. 오후 8:31:05"Protego Totalum."
어차피 빗나갔지만 그냥 방어주문을 던져봅니다.
모두모두 공격당하지 말아줬으면 해요. 부탁이야.
.dice 1 2. = 1 -
922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31:09(험한말)
도윤주 어서와요 :) -
923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8:31:24엗?
-
924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8:31:32그리고 도윤주 어서와요!!!
-
925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31:55추종자 아조씨......... 늑대인간쟝.... (흐으릿)
-
926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8:31:55어서와요 도윤주!
-
927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31:57그리고 현호가 거울을 비췄군요!
-
928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32:07맙소사 월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공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29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32:38네 비췄습니다............ 안비추려고 했는데 도저히 ......... 몇레스 전의 스레주의 말이 되게 신경쓰여서...... (끄덕)
-
930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8:32:39네넹 후딱 씻고 올게요!늦장부리지 말아야지 하 ㅠㅡㅠ..
아 그리고 계시는분들 다들 방가방가 하이헬로~~~~ ^-^♡ -
931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32:49>>918
???: 이 몸의 이름은 페텔기우스 로마네콩ㅡ
스레주: 그거 다른 작품의 근면한 나태... :D.. -
932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33:13월하 성공했군요!!
-
933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33:19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34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8:34:36"그것뿐이지요."
눈이 부서졌으니 꽤나 타격이 큰 모양입니다. 느릿하게 지팡이를 휘둘러 아예 집중치료하지 않는다면 확실히 끝낼 수 있도록 주문을 외웁니다.
목적지는 어디던가요? 아. 그래요. 맥이 펄펄 살아있는 데가 아닌 세로의 중앙이군요. 갈기갈기 찢어내기를. 찢어서 극도의 고통을 맛보기를. 자신의 고통을 내려다보기를.
"섹튬셈프라"
.dice 1 2. = 1 -
935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34:53와.. 세연아.............. (무릎꿇)
-
936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8:35:05레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뇌가 떨린다아아아!!!!!!!!!!
-
937 니피주다요! •̀ω•́ (7850066E+5) 2018. 3. 25. 오후 8:35:14.dice 1 2. = 2
1. 날아왔다
2. 상황을 알린다.
아니 페텔기우스....(흐려진다) 나..나태하군요.. -
938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8:35:20와아 세연이!!!!!!(빵끗)
-
939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35:43앗, 세이가 상황을 알리는건가요!!!!!!
-
940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35:47마침 이걸 보고 있었더니... https://youtu.be/dcnCatZEFwE
물론 저 이름이 추종자쟝의 진짜 이름은 아닙니다:3 -
941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8:35:48명줄이 참 질기구나! 화양은 이를 으득 갈고는 지팡이를 치켜들었다. 목표는 늑대인간이었다. 어디보자 아까 그은 목을 다시 한 번...
"섹튬셈프라"
.dice 1 2. = 2 -
942 서호연 (6399469E+4) 2018. 3. 25. 오후 8:36:14"디핀도."
한 번 방어 주문을 실패해 이 이상의 방어는 포기한 듯싶었다. 주문이 추종자의 목을 향해 날아갔다. 목과 눈에 상처를 입고도 공격을 해오니, 이 쯤되면 적인 걸 알면서도 경이로운 수준이었다. 호연은 조금 질린 얼굴을 했다.
.dice 1 2. = 1 -
943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36:44아니.. 화양아...... 8ㅁ8 기어코 화양이한테도 콩 주시네요... 세상에............ 이러지말자 다갓.... 콩은 현호놈 한명이면 되잖아... 8ㅁ8 (눈물팡)
>>940 그런거였군요!!! (뭔가 납득)(무엇) -
944 서호연 (6399469E+4) 2018. 3. 25. 오후 8:36:50헐 딜러로 전향할까
-
945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37:26세연이.... 무서워....!!!
미셸: (우리 학생들 무섭다...)(흐으릿) -
946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37:28딜러로 전향해요 호연주 (소근소근)
-
947 왕페이 - 이벤트 (9117934E+4) 2018. 3. 25. 오후 8:37:30자신의 주문이 빗나가자 페이는 지팡이를 보고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습니다. 조금 굴욕이군요.
나왔다. 저 지루한 레파토리. 더러운 잡종 머글... 혼혈 그리고 뭐? 페이는 인상을 살짝 찡그리고 피식 웃었습니다. 명백한 비웃음이 담긴 미소였습니다.
"너희들의 그 더러운 사상으로 내 귀를 더럽히지 말아줄래? 감히, 누구 앞에서 그런 말을 하는거지?"
강조라도 하려는 듯이 '감히'라는 말에 강세를 두었습니다.
"그 이야기도 한두번만 흥미롭지 계속 듣다보면 기분이 참, 별로더라."
그럼에도 페이의 목소리는 평온했습니다. 페이는 제 검디 검은 머리카락은 뒤로 쓸어 넘기고는 예의 그 무기질한 눈동자로 추종자를 쳐다보았습니다. 사람을 보는 눈이 아니었습니다. 죽어가는 물고기를, 하등한 생물의 끝을 구경하는 자의 눈빛이었죠. 그녀의 눈은 드물게도 한신함을 띠우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뭐라하셨지? 너를 욕보이는 자에게는 고통을.
아버지가 뭐라하셨지? 가문의 명예를 더럽히는 자에게는 죽음을.
얼마만의 느끼던 악의고, 감정이던가. 페이는 불쾌한 감정과 동시에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비록 부정적이더라해도 감정은 기껍고 반가운 것이었습니다.
"디핀도"
다시 한 번 주문을 외웁니다. 자, 내 주문의 너의 목을 뚫기를.
.dice 1 2. = 1
//이렇게 폼 잡고 2 나오면 진짜... 진짜...((울뛰 -
948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8:37:32왜 ㅎ화양이한테도 콩이! 그래도 호연이 성공했따!!!
-
949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8:37:42페이도 성공핶ㅆ따!!!!!!!!!!
-
950 왕페이 - 이벤트 (9117934E+4) 2018. 3. 25. 오후 8:37:50예아!!!!! (탭댄스)
-
951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37:59세연이랑 화양이 무서워요!!!!! 어쩌지?!?!?!?!?!? 잠깐만요!!!!! 무서워!!!!! ;ㅁ;
-
952 서호연 (6399469E+4) 2018. 3. 25. 오후 8:38:03꺅 페이야!!!!!!!!!
-
953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8:38:47주문이 빗나가고 말았다. 그것은 흉흉한 두 눈을 번뜩이며 고개를 기울였다.
"그 말을 몇번째 듣는 것인지. 그 분이 돌아온다면, 그 분이 당신의 행적에 기뻐하실겐지요? 고작 우리를 죽인 일로 기뻐하실까요?"
아무것도 아닌 우리를 사라지게 하고, 기뻐하실지요. 아, 그렇다면 제가 어릴적부터 배워온 그 분은 안일하신겝니다. 회유하시겠지요. 저번과는 다른 전쟁이 일어나겠지요. 순혈주의를 따르는 머글과 혼혈이 있겠지요. 그리 덧붙이며 어딘가 섬짓해지는 웃음소리를 기점으로 그것은 눈을 깜빡였다.
"이름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비화 교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고 다시금 제 두 눈을 깜빡였다. 유달리 두 눈이.
"저는 당신에게 흥미가 생겼습니다."
별을 닮지 않았던가?
"저에 대한 것을 보여드릴테니, 당신은 그것에 맞춰 같은 것을 느끼고 순순히 대답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저는 당신이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어찌 그리도 뻔뻔하게 그 분을 섬긴다 말씀하실 수 있는지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그것의 눈은 새하얬고, 일순 빛나는 것 같았다. 꼭 나무처럼 우두커니 서서 추종자를 바라보는 눈빛이 섬짓했다.
칼이 목을 꿰뚫었다. 반항할 새도 없이 비명과 고통이 내질러지고, 칼은 무자비하게 제 목을 노리며 빼어졌다 찔러넣어지기를, 베기를 반복하였다.
그래, 그때의 공포스럽고 절망스러운 감정과 고통을, 피비린내와 입안에 피거품이 차는 그 맛을 모조리 저 추종자에게 쏟아부으려 한 것이었다.
니플헤임은 제 동반자가 부리로 찌른 목의 상처를 손가락으로 건드렸다. 신경쓰지 않았음에도, 익숙하게 피가 묻어나오고 있었다.
.dice 1 2. = 1 - 에스테리아
한편, 세이는 날갯짓을 하며 급하게, 그리고 차분하게 학생들의 주위를 돌았다. 울음소리와 함께 그것은..
제 주인의 피를 부리에 묻혀온 참이었다. -
954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38:47페이 성공했군요!!!
그리고 미셸 교수님.......... 교수님의 학생들이 이렇게 호전적입니다.. (날조(선동) -
955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8:39:00에스테리아 떴다아아아아아아악!!!!!!!!!!!!!!!!!!!!!!!!!!!!!!!!!!!!!!!!!!!!!!!!!!!!!!!!!!!1
-
956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8:39:08니피 에스테리아......?(삐걱)
-
957 왕페이 - 이벤트 (9117934E+4) 2018. 3. 25. 오후 8:39:25후후후 모두들 보고 왔습니다!! 월하 넘넘 착하고! 1이 짱짱 많네요~~~ 역시 다갓님 밀당 천제십니다!!
-
958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39:39헐.........? 니피.... ??????????? 에스테리아... 성공.. 성공?!
-
959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8:40:22성공이라니 흑흑 다갓님 사랑합니다 페텔기우스(예명)쟝을 제가 잘 데려다...(아니라고)
-
960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41:03아 진짜....... 애들 왜이리 간지 철철이죠........? (쓰러짐)
-
961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8:41:05에스테리아 떴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추종자 정신공격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962 왕페이 - 이벤트 (9117934E+4) 2018. 3. 25. 오후 8:41:29에스테리아 나왔다!!!! 근데 이번에 레이드는 아주아주 성공적이군요!!! ^ㅇ^ ((ㄱ,ㅣ쁨
-
963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41:46에스테리아 떴다아아!!!!!!!!!!!!!!!!!!!!!!!!!!!! 가자!!!!!!!!!!!!!!!!!!!!!!!!!!!!!
-
964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42:19와... 와... 에스테이아...(동공지진)
시간이 되었으니 레스를 써올게요!! -
965 시 제인 (3243726E+5) 2018. 3. 25. 오후 8:45:16가능하다면 더럽고 시대착오적인 소리만 지껄이는 저 쓰레기의 입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싶다. 지팡이를 쥔 제인의 손이 강하게 떨렸다. 그나마 이만큼 참고 있던 것도 다행이었지. 일전에 저런 것을 마주쳤을 땐 한시도 참지 못 하고 초장부터 죽어라 달려들었더랬다.
" 닥쳐, 이 광신도 새*야. 미친 놈한테 미쳐서 같지도 않은 소리 지껄이는 거 입 다물고 들어주는 것도 슬슬 힘드니까. "
그런데, 보아하니 애초에 참을 필요는 없었나 보다. 제인은 다소 과격한 동작으로 지팡이를 휘둘렀다.
" 디핀도! "
.dice 1 2. = 2 -
966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45:28에스테리아가 무슨 주문이었는지 순간 까먹었습니다...(동공지진)
-
967 시 제인 (3243726E+5) 2018. 3. 25. 오후 8:46:30(타이밍)(괜찮아 어차피 실패야^^)
헐 니피 에스테리아 실화입니까@@@@@@@@@@@@@@@@@정신공격 가즈아@@@@@@@@@@@@@@@@@@@@@@ -
968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8:46:30엗 제인이...(토닥)
-
969 왕페이 - 이벤트 (9117934E+4) 2018. 3. 25. 오후 8:46:54제인이... 멋진데 어어../?! (옆에서 페이가 좋아합ㄴ디ㅏ)(부둥부둥)
-
970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8:47:49>>966 시전자의 기억을 상대에게 직접 주입하는 마법. 시전자의 시점에서 느꼈던 당시의 감정, 오감, 고통을 모조리 주입하는 마법이에요!
-
971 시 제인 (3243726E+5) 2018. 3. 25. 오후 8:48:27안이 멋지지 않습니다 얘 그낭 눈돌아간거에요 ^0^
잠만..
.dice 1 2. = 1 디핀도
.dice 1 2. = 1 프로테고
.dice 1 2. = 2 봄바르다 막시마
.dice 1 2. = 2 아쿠아 에럭토(쫌; -
972 현호주 ◆8OTQh61X72 (1951245E+4) 2018. 3. 25. 오후 8:48:34...아 미쳐....여러분...
현호놈 애인이 멋집니다...현호놈 쓰러져. -
973 이름 없음◆Zu8zCKp2XA (8310999E+4) 2018. 3. 25. 오후 8:48:58고마워요 니피주!!!
날렸으니... 다시 꺼올게요...(흐잇) -
974 왕페이 - 이벤트 (9117934E+4) 2018. 3. 25. 오후 8:49:04>>971 멋져요~~!!!!! (발광) 어서 머싰다 해요... (쒸익쒸익
-
975 현호주 ◆8OTQh61X72 (1951245E+4) 2018. 3. 25. 오후 8:49:07(현호주 쓰러짐)
-
976 시 제인 (3243726E+5) 2018. 3. 25. 오후 8:49:08물의요정 죽었답니다 글 내려주세요(넘
-
977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8:49:20엗 날리셨다니 괜찮으십니까 레주......(토닥)
-
978 왕페이 - 이벤트 (9117934E+4) 2018. 3. 25. 오후 8:49:46어어... 레주...88(토닥토닥
-
979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8:49:53세상에 물의 요정 내려놓냐구요;;;
아니 레주...8ㅁ8...(부둥부둥)(도담도담) -
980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50:13악.. 스레주.. ;ㅁ; (부둥기부둥기)
-
981 시 제인 (3243726E+5) 2018. 3. 25. 오후 8:50:52안이 호줔ㅋㅋㅋㅋㅋㅋㅋ월하주 페이주돜ㅋㅋㅋㅋㅋ나 미치겠다 아니저거 그냥 눈돌아간거라구... () 얘 추종자 쓰러지면 목에다가 디핀도나 섹튬셈프라 쓸 각이에요 어카지(레주:안되는데요
-
982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51:22현호주 죽었답니다 (시체)
-
983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8:51:40않이... 레9주 힘내세요 ㅠㅠ
-
984 ☆소름주의 ^^;;;;;☆도윤주 ◆fJxOvUKlm2 (593325E+48) 2018. 3. 25. 오후 8:51:48하 안 늦게 잽싸게 씻어버렸네요 ㄷ;;;;;이번턴부터 참여하겠슴다 ^^7
-
985 시 제인 (3243726E+5) 2018. 3. 25. 오후 8:51:52앗 레주8ㅁ8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부둥)
>>979 인정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 자존심이었는데;; 다시 한 번
.dice 1 2. = 1 아쿠아 에럭토
-
986 왕페이 - 이벤트 (9117934E+4) 2018. 3. 25. 오후 8:52:14
-
987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8:52:29ㄷㅎ윤주 어서와요!!!
-
988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8:52:31레주.. 힘내세요...
-
989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52:32도윤주 어서와요!
그리고 다시 물의 요정 복귀하신 제인주.. 진짜 물의 요정이셨어......... -
990 시 제인 (3243726E+5) 2018. 3. 25. 오후 8:52:36도윤주 어소세~~~@@@@@@@
후 조아요 저는 다시 물의 요정이 되었음 -
991 왕페이 - 이벤트 (9117934E+4) 2018. 3. 25. 오후 8:52:38도윤주 어서와요!
-
992 세연-이벤트 (1618925E+4) 2018. 3. 25. 오후 8:53:12어서와요 도윤주!
-
993 물의 페어리 시 제인 (3243726E+5) 2018. 3. 25. 오후 8:53:4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이주 짤 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치겟다(시제인:도망
-
994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53:52....... 아, 근데 진짜 진이 제발.. 적이 아니길.. (손톱 물뜯)
-
995 니플헤임 (7850066E+5) 2018. 3. 25. 오후 8:53:53도윤주 어서오시구..앗 이대로라면 판이 터져서 레주가 또 날리지 않을까 불안합니다..;ㅁ;
-
996 제정신 회복하고 오니 밤된 영Zoo (1158145E+4) 2018. 3. 25. 오후 8:54:11ㅎ이제야 맴의 평화를 얻었네요ㅎ입갤합니다ㅎㅎ
-
997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54:12>>993 (잡음)
페이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98 월하주 (192584E+51) 2018. 3. 25. 오후 8:54:21영주 어서와요!!!
-
999 현 호 - 이벤트 (1632431E+4) 2018. 3. 25. 오후 8:54:33이.. 인사만.. 영주 어서오세요!!!
-
1000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9:01:19영주 어서와요
-
1001 안화양 (6850442E+4) 2018. 3. 25. 오후 9:01:29얍